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함께도서관) 아이의 평생을 생각한다면 수학논술이 답이다
주니어김영사 / 김은실 지음 / 2006.12.12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육아법김은실 지음
통합교과형 논술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수학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수학 우등생들의 공부법을 통해 시원스럽게 풀어냈다. Part1 에는 초등학생 때부터 사고력 수학(수학논술)을 직접 경험한 수학 우등생 5명의 수학공부법을, Part 2에서는 초등학생 엄마들을 위한 수학논술 지도법 11가지를 담았다. 또한 부록으로는 \'초등학교 중학교 수학교과서 연계도서 목록\'을 수록했다.이야기를 시작하며 - 아이의 평생을 생각한다면 수학논술이 답이다 수학 이슈 & 이슈 1. 객관식에서 사고력 수학으로 요즘 수학, 잘 아세요? 2. \'통합교과형 수학논술\' 공부법 방향 찾기 Part1 수학 우등생 5인에게 듣는 사고력 수학비법 Secert1 나종걸 부산과학영재고등학교 - 호기심이 많아야 수학에 재미를 느낀다 궁금한 건 못 참아서 \'왜?\'를 입에 달고 살아 초등학교 1,2학년 때부터 다녔던 전시회와 박람회 도서박람회에서 발견한 창의력 수학 문제지 계산문제, 꼭 한두 개씩 실수로 틀려 수학.과학 경시 대비반에 들어가다 수학 우등생과 열등생이 나뉘는 초등학교 5학년 수학을 못하는 이유는? Secert2감예형 부산과학영재고등학교 - 숫자와 공식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넘쳐나는 호기심과 끝없는 질문들 남달랐던 궁금증 친구의 생일 파티에 가서 굶은 이유는? 엄마의 마술 이야기보따리 우리 집은 언제나 왁자지껄 놀이터 재미있는 이야기 수학 공부법 Secert3김정태 대원외국어고등학교 - 규칙적으로 공부해야 수학적 사고력도 큰다 국어, 사회, 영어, 수학, 시사 영역의 통합형 시험 아침에 1시간씩 수학문제지 매일 풀어 칭찬을 먹고 자랐던 나의 수학 실력 초등학교 3학년, \'놀이 수학\'이 개념 이해에 도움 Secert4김예지 부산과학영재고등학교 - 사고력 수학의 자양분은 독서다 서점에서 살 수 있을 만큼 책 속에 푹 빠지다 배낭 가득 책을 빌려다 주시던 엄마 독서를 많이 하면 논술형 수학문제가 쉬워진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계산문제를 많이 풀어야 나만의 학교, 우리 집 \'가정학교\'의 좋은 점 Secert5김성진 용인외대부속외국어고등학교 - \"왜?\"라는 물음을 한 마리 키우자 왜? 그러니까 왜? 그래서 왜? 선생님을 당황하게 만들었던 \'왜?\' 질문 공격 창의력 수학 = 수학의 도사 + 나만의 기발한 생각 멋지게 성공한 엄마의 \'당근\' 작전! 어릴 때부터 책을 끼고 살다 Part2 초등학생 엄마들과 나누는 수학논술 지도법 하루10분으로 아이의 수학흥미도를 높이자 1. 나만의 수학 개념 노트 만드는 법 2. 문장제 문제 쉽게 푸는 6단계 전략 3. 수학 공부의 3대 원칙 매일, 조금씩, 꾸준히! 4. 틀린 문제 완전정복! 오답 노트 만들기 5. 직접 보고 느끼고 만지는 수학 공부가 최고! 6. 독서를 많이 하면 수학이 쉬워진다 7. 문제를 소리내어 읽고, 그림이나 표로 그리자 8. 최고의 수학 교재, 교과서를 씹어먹자 9. 문제풀이 연습장을 꼭 만들자 10. 계산 능력이 중요! 매일 계산 문제지 2장씩 풀자 11. 공부와 일기를 함께! 수학 일기를 써보자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맛있는책 / 허현회 글 / 2012.09.03
15,000원 ⟶ 13,500원(10% off)

맛있는책건강,요리허현회 글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상식 · 의학상식은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허구이다. 현대사회에서 아프면 병원에 가고, 진단 받고, 수술하고 약을 먹는 것은 상식을 넘어 진리에 가깝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당연한 현상에 \"내가 받고 있는 치료가 오히려 내 건강을 해치고 있다면?\" 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현대의학에 대한 종교적 신념을 정면으로 거부하며, 자신이 직접 의학 저널과 논문, 서적 등을 철저히 분석하고 방대한 자료를 수집해 조목조목 반박한다. 병원의 뒤편에 당신을 속여서 이익을 취하려는 다국적 제약회사가 있다면, 당신의 건강보다는 수요 창출에 관심이 있는 주류 의사들이 있다면 당신의 건강과 생명은 누가 지켜줄 것인가? 저자는 병원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가 오히려 먹지 않아도 될 약을 먹게 하고, 걸리지도 않을 병을 걱정하게 한다고 말한다. 이런 문제점을 사전에 방지하는 대책은 오직 하나, 정확한 정보와 관심이다. 이 책은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를 나열하고 있는 실용서이기도 하지만, 현대의학의 근원적 폐해와 원인분석을 동시에 시도한 깊이 있는 인문서이기도 하다. 현대인들에게 많이 발병하는 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콜레스테롤, 비만, 우울증, 치과 치료 등 질병 별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병원 치료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올바른 대안을 탐색하도록 해줌으로써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의학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다.들어가면서- 나는 이른바 종합병원이었다 Chapter1. 현대의학은 어떻게 타락해왔나? 01. 의사들이 오히려 죽음을 앞당긴다 02. 병원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03. 의사는 병의 진짜 원인을 말해주지 않는다 04. 의학이 수명을 연장시켜 주지 않는다 05. 100세 장수의 꿈은 거짓이다 Chapter2. 의사들은 왜 CT부터 찍으라 하나? 06. 의사들은 아무 것도 책임지지 않는다 07. 초음파 검사도 자주 받으면 안 된다 08. X-선 촬영 500회면 암이 유발된다 09. CT 촬영 조영제는 발암물질이다 10. MRI 촬영은 전혀 안전하지 않다 Chapter3. 수술을 안 받으면 큰 일이 날까? 11. 많은 사람들이 필요 없는 수술을 받고 있다 12. 수술용 마취제는 엄청난 후유증을 남긴다 13. 관상동맥우회술은 백해무익하다 14. 디스크수술로 요통이 개선되지 않는다 15. 함부로 유방을 잘라내면 안 된다 16. 전립선수술을 안 받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17. 신장이식수술 성공률은 조작되었다 Chapter4. 제약회사들은 왜 백신을 사랑하나? 18. 국가 필수 예방접종이라고 안심하지 마라 19. 독감 보다 타미플루가 더 위험하다 20. 세상에 믿을 백신은 하나도 없다 21. 천연두가 소멸되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22. 백신을 맞으나 안 맞으나 감염률은 비슷하다 23. 백신이 자폐증과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24. 자궁경부암 백신은 검증되지 않았다 Chapter5. 조기검진 받으면 더 오래 살까? 25. 암 조기 발견이 불행일 수 있다 26. 유전자 검사와 유전자 치료는 사기다 27. 암검사의 정확도는 한심할 정도다 Chapter6. 암 치료율은 정말 높아졌을까? 28. 암은 항암요법으로 치료되지 않는다 29. 항암제의 원료는 독가스이다 30. 암 치료율은 40년 동안 제자리걸음이다 31. 암 치료는 병원의 돈지갑을 채워줄 뿐이다 32. 5년 생존율의 실상은 처참하다 Chapter7. 죽지 않는 것이 최선일까? 33. 말기암 치료는 죽을 권리의 박탈이다 34. 고통 연장은 생명 연장이 아니다 35. 심폐소생술은 극도로 미화되었다 Chapter8. 당뇨병은 인슐린으로 치료되나? 36. 의사들은 잘못된 식이요법을 강요한다 37. 성인병은 치료할수록 합병증이 늘어난다 38. 당뇨병은 약을 끊으면 치료된다 39. 당뇨 치료제를 맹신하면 안 된다 40. 의사들은 합성 인슐린의 부작용을 무시한다 Chapter9. 고혈압에 소금은 정말 나쁜가? 41. 고혈압 수치에 속지 마라 42. 병원에서 권하는 저염식은 위험하다 43. 약 보다 천일염이 혈압을 더 낮춰준다 44. 의사들은 소금과 합성 나트륨도 구분 못 한다 45. 고혈압 약 장기복용은 득 보다 실이 많다 Chapter10. 비만은 약으로 치료될 수 있나? 46. 체지방이 많다고 병이 아니다 47. 병원이 비만 공포를 배후조종하고 있다 48. 닥터 애킨스는 비만과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49. 비만 치료제는 대부분 정신질환 치료제다 50. 비만 유전자란 없다 51. 의사들은 비만의 진짜 원인을 모른다 Chapter11. 콜레스테롤은 낮을수록 좋을까? 52.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53. 육식 부족 마사이족은 병원 없이도 건강하다 54. 콜레스테롤 저하제는 간을 망가뜨린다 55. 의사들의 협박은 무시해도 좋다 Chapter12. 심장질환은 왜 늘어나고 있나? 56. 의사들은 심장병의 원인 따위엔 관심 없다 57. 수치가 정상이 되어도 치료된 것이 아니다 58. 아말감과 임플란트 재료는 발암물질이다 59. 치과와 치약이 치아 건강을 망친다 Chapter13. 자가면역질환은 불가항력인가? 60. 소아당뇨병은 병원에서 치료되지 않는다 61. 의사들은 다발성 경화증의 원인을 모른다 62. 스테로이드가 케네디 대통령을 죽였다 63. 류머티스 치료제의 부작용은 치명적이다 Chapter14.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인가? 64. 우울증은 의사들이 만든 가짜 질병이다 65. 병원이 우울증 환자를 만든다 66. 우울증 치료제의 부작용은 환자 몫이다 67. 우울증 급증의 원인은 따로 있다 Chapter15. 골밀도가 떨어지면 골다공증인가? 68. 골다공증 공포는 병원이 만들었다 69. 의사들이 처방하는 칼슘은 오히려 해가 된다 70. 칼슘 섭취권장량은 낙농업자가 만들었다 71. 의사들은 골밀도와 골강도 차이를 모른다 72. 골밀도 검사는 하지 않아도 된다 Chapter16. 호르몬 요법은 노화를 막아주나? 73. 합성호르몬이 면역체계를 교란시킨다 74. 합성 에스트로겐은 환경 호르몬이다 75. 호르몬이 골다공증을 예방해주지 않는다 76. 피임약은 유방암을 크게 일으킨다 77. 폐경은 의사들이 만든 병이다 Chapter17. 인간광우병은 희소병인가? 78. 인간광우병은 치료되지 않는다 79. 인간광우병은 알츠하이머로 오진된다 80. 주류 의사들은 미국산 쇠고기의 세일즈맨이다 81. 수술과 약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마무리하며-현대의학이라는 신흥 종교 상식을 뒤엎는 의학백과사전!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대비책이 될 것이다. ◈ 임산부는 철분약을 먹어야 한다고? 임신중 철분이 부족해지는 현상은 철분을 통해 바이러스가 태아에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철분제 복용은 독이 될 수도 있다. ◈ 중이염엔 빨리 소염제를 써야 한다고? 열, 통증, 염증은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해열, 진통, 소염제 복용은 면역반응을 방해하는 행위다. ◈ CT에 비해 초음파나 MRI는 안전하다고? 초음파 검사는 FDA가 DNA 손상을 경고했을 정도이며, MRI 촬영은 동물실험에서 암세포 증식과 시청각 손상을 가져온 위험한 검사이다. ◈ 암 치료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암 치료율은 지난 40년 동안 제자리 걸음이다.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로 5년 연명하면 완치, 그 후 부작용이나 다른 병으로 사망하더라도 완치인 것은 변함없다. ◈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은 안전하다고? 대부분의 병은 우리 몸에 쌓인 합성 화합물로 인해 면역체계가 무너졌기 때문에 생긴다. 그런데 우리가 먹는 약이 최악의 함성화합물이며 유전자 조작물질이란 사실은 숨겨져 있다. ◈ 유전자 검사로 병을 예방한다고? 암과 유전자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의사들조차 유전자 검사 및 치료법은 완전히 실패했다고 시인했으나, 왠일인지 여전히 시행되고 있다. 암,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심장병, 우울증…… 내가 받고 있는 치료가 오히려 내 건강을 해치고 있다면? 병원에 가면 의사들은 무조건 CT와 MRI 촬영을 하라고 한다. 현대의학의 발전은 사실 진단의학의 발전이며, 의사들은 기계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기술자로 전락했다. 다국적 제약회사가 만든 진단 기계와 주류 의사들이 만든 기준에 따라 환자가 만들어지고, 매뉴얼화된 처방이 내려진다. 환자의 자연치유능력과 면역능력에 대한 일고의 가치도 없으며, 수술과 의약품에 대한 부작용은 미미한 수준으로 치부된다. 의약품의 복용과 부작용의 직접적 상관관계를 밝히기 어렵기 때문에 환자들은 일방적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암 치료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는 거짓말! 암 조기 발견은 불행일 수 있다. 의사들은 암 조기검진을 통해 암 치료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고 선전한다. 그러나 5년 생존률의 실상을 보면 상황은 처참하다. 항암제는 동시에 강력한 발암물질이며, 2차대전에서 사용하다 남은 독가스에서 만들어진 것이란 사실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조기 발견을 해서 조기 항암치료를 시작한 사람은 고통스러운 투병기간을 거친다. 그리고 5년 생존하면 완치 판정을 받는다. 항암치료의 후유증으로 사망하거나, 다른 암이 발병해 사망하더라도 그 사람은 완치된 것으로 분류된다. 우리는 먹지 않아도 될 약을 먹고, 받지 않아도 될 수술을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 소위 성인병들은 약으로 치료되지 않는 생활습관 병이다. 그러나 주류 의사들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깨뜨리는 합성화합물이 주원료인 약을 처방한다. 일례로 콜레스테롤 저하제는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생성된다는 점에 착안해 간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약이다. 눈 앞에 보이는 증상에만 집중한 나머지, 환자의 건강과 생명은 아랑곳 하지 않는 것이다. 또 관상동맥우회술은 치료 결과를 추적하면 치료도 되지 않고 예방도 되지 않는 백해무익한 수술이며, 전립선 절제술은 수술을 받지 않는 사람이 오히려 오래 사는 결과를 보여준다. 의사들이 병을 만들고, 환자를 만든다. 비만은 대표적인 의사가 만든 병이다. 체지방이 높다고 비만이 아니며, 많이 먹어서 비만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의사들은 비만인의 식욕을 떨어뜨리기 위해 정신과에서 사용하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하기도 하고, 극단적으로는 위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비만의 진짜 원인은 합성화합물에 의해 우리 몸의 정상적 작동기전이 깨졌기 때문이다. 골다공증도 폐경기 여성들의 공포심을 자극해 병원의 수입원을 창출한 경우라 할 수 있다. 골밀도와 골강도는 분명히 다른데도 골밀도 검사와 약의 복용을 강요한다. 사실 그들은 골밀도 기준을 조금 상향시켜 엄청난 골다공증 환자를 만들어내었다.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서이면서 현대의학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 이 책은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를 나열하고 있는 실용서이기도 하지만, 현대의학의 근원적 폐해와 원인분석을 동시에 시도한 깊이 있는 인문서이기도 하다. 현대의학이 현재와 같은 종교적 입지를 가지게 된 데에는 다국적 제약회사와 주류 의사들의 탐욕과 무지가 큰 몫을 했다. 그들은 인간의 자연치유 능력을 믿지 않으며, 수술과 약에 의해 인간의 면역체계가 완전히 파괴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인류의 가장 큰 적은 핵전쟁이 아니라 의사들일 수 있다. 지금 인류의 건강은 현대의학에 의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미소녀 일러스트 테크닉
삼호미디어 / B-은하, pen스케, 카와이 (지은이), 정유진 (옮긴이) / 2019.09.23
16,000원 ⟶ 14,400원(10% off)

삼호미디어소설,일반B-은하, pen스케, 카와이 (지은이), 정유진 (옮긴이)
여성 캐릭터를 매력적이고 디테일하게 표현하는 법을 알려준다. 신체 부위별로 나누어 설명을 하기 때문에 평소 어느 한 부분을 그리기 어려웠다거나, 좀 더 디테일하게 그리는 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본문에서는 신체 부위별로 기본적인 형태에 대해 알아보고, 캐릭터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는 표현법과 포인트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채색 포인트에서는 해당 부위의 채색 과정을 보면서, 좀 더 매력적이고 리얼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설명하여 컬러의 사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머리말 003 이 책을 보는 방법 006 1 피부의 표현과 채색 피부 표현과 채색의 기본 008 음영이 지닌 성질 008 컬러와 흑백 비교 008 그림자와 음영의 차이 008 광원의 위치 009 빛과 음영 010 채색의 기본 011 채색 순서 012 다양한 피부색 표현 016 일반적인 피부 016 건강한 피부(갈색) 017 병약해 보이는 피부(흰색) 017 검은색 피부 018 몬스터 피부(파란색) 018 배경에 의한 광원의 차이 019 COLUMN 여성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 020 2 얼굴의 표현과 채색 01 눈(눈썹)의 표현과 채색 022 눈의 기본 022 감정에 따른 눈의 표현 023 감정에 따른 눈썹의 표현 024 캐릭터 유형에 따른 눈의 표현 025 채색 포인트 / 눈 채색 방법 026 02 입술혀의 표현과 채색 028 입술의 기본 028 감정에 따른 입술의 표현 029 캐릭터 유형에 따른 입술의 표현 030 다양한 혀의 표현 031 채색 포인트 / 입술 채색 방법 032 COLUMN 혀를 표현하는 두 가지 방법 033 03 코귀의 표현과 채색 034 코의 기본 034 귀의 기본 034 각도에 따른 코의 표현 035 거리에 따른 귀의 표현 036 다양한 귀의 표현 036 채색 포인트 / 코 채색 방법 / 귀 채색 방법 037 04 목의 표현과 채색 038 목의 기본 038 각도에 따른 목의 표현 039 고개 방향에 따른 목의 표현 040 체형에 따른 목의 표현 041 COLUMN 그림체에 따라 달라지는 목의 표현 042 채색 포인트 / 목 채색 방법 043 COLUMN 그림체와 일러스트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 목의 표현 044 3 상체의 표현과 채색 05 팔(팔꿈치)의 표현과 채색 046 팔의 기본 046 각도에 따른 팔의 표현 047 다양한 포즈에 따른 팔의 표현 048 체형에 따른 팔의 표현 049 채색 포인트 / 팔 채색 방법 050 COLUMN 겨드랑이 그리기 051 COLUMN 캐릭터의 개성 있는 포즈 052 06 손손가락의 표현과 채색 054 손과 손가락의 기본 054 손바닥과 손등의 기본 055 다양한 포즈에 따른 손의 표현 056 연령에 따른 손의 표현 057 손톱의 표현 058 채색 포인트 / 손바닥 채색 방법 059 07 쇄골의 표현과 채색 060 쇄골의 기본 060 각도에 따른 쇄골의 표현 061 채색 포인트 / 쇄골 채색 방법 062 COLUMN 쇄골 주변의 근육 063 08 어깨겨드랑이의 표현과 채색 064 어깨와 겨드랑이의 기본 064 각도에 따른 어깨의 표현 065 각도에 따른 겨드랑이의 표현 066 체형에 따른 어깨의 표현 067 채색 포인트 / 겨드랑이 채색 방법 068 COLUMN 포즈에 따라 변하는 어깨와 겨드랑이 069 09 가슴의 표현과 채색 070 가슴의 기본 070 다양한 가슴의 표현 071 컵 차이에 따른 가슴의 모양 072 체형에 따른 가슴의 표현 074 연령에 따른 가슴의 표현 075 유두의 표현 076 COLUMN 피부색과 유두색 076 형태에 따른 가슴의 표현 078 중력에 따른 가슴의 표현 079 다양한 포즈에 따른 가슴의 표현 080 COLUMN 가슴의 크기를 통일하는 포인트 083 움직임에 따른 가슴의 표현 084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가슴의 표현 086 COLUMN 환경과 온도에 따른 피부의 변화 087 채색 포인트 / 가슴 채색 방법 088 COLUMN 광원을 여러 개 넣기 091 10 등허리의 표현과 채색 092 등과 허리의 기본 092 등과 허리의 그림자 093 다양한 포즈에 따른 등의 표현 094 체형에 따른 등의 표현 097 연령에 따른 등의 표현 098 채색 포인트 / 등과 허리 채색 방법 099 11 배의 표현과 채색 100 배의 기본 100 각도에 따른 배의 표현 101 체형에 따른 배의 표현 102 연령에 따른 배의 표현 104 다양한 포즈에 따른 배의 표현 105 채색 포인트 / 배 채색 방법 108 다양한 배 채색 패턴 110 4 하체의 표현과 채색 12 엉덩이의 표현과 채색 112 엉덩이의 기본 112 각도에 따른 엉덩이의 표현 113 체형에 따른 엉덩이의 표현 114 연령에 따른 엉덩이의 표현 115 다양한 포즈에 따른 엉덩이의 표현 116 COLUMN 속옷을 입었을 때의 엉덩이 표현 119 다양한 엉덩이 채색 패턴 120 COLUMN 환경광이 주는 효과 121 채색 포인트 / 엉덩이 채색 방법 123 13 허벅지의 표현과 채색 124 허벅지의 기본 124 광원에 따른 허벅지의 그림자 125 다양한 포즈에 따른 허벅지의 표현 127 체형에 따른 허벅지의 표현 130 연령에 따른 허벅지의 표현 131 채색 포인트 / 허벅지 채색 방법 132 14 무릎의 표현과 채색 134 무릎의 기본 134 각도에 따른 무릎의 표현 135 다양한 포즈에 따른 무릎의 표현 136 채색 포인트 / 무릎 채색 방법 137 15 다리발의 표현과 채색 138 다리와 발의 기본 138 각도에 따른 다리와 발의 표현 139 발바닥의 표현 140 연령에 따른 발의 표현 140 다양한 포즈에 따른 발의 표현 141 채색 포인트 / 다리와 발 채색 방법 142 COLUMN 스타킹과 타이츠 143리얼한 표현과 채색법으로 캐릭터에 매력을 더해보자! 《미소녀 일러스트 테크닉》은 여성 캐릭터를 매력적이고 디테일하게 표현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신체 부위별로 나누어 설명을 하기 때문에 평소 어느 한 부분을 그리기 어려웠다거나, 좀 더 디테일하게 그리는 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본문에서는 신체 부위별로 기본적인 형태에 대해 알아보고, 캐릭터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는 표현법과 포인트에 대해 설명합니다. 특히 채색 포인트에서는 해당 부위의 채색 과정을 보면서, 좀 더 매력적이고 리얼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설명하여 컬러의 사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리고 싶다면 단순히 그리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이 연출하고 싶은 분위기에 따라 표현을 다르게 해야 하고, 적절한 컬러의 사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도서에 소개된 다양한 표현법을 익히면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다르게 응용도 할 수 있어 여러분의 창작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작은‘한국전쟁’들
푸른역사 / 강성현 (지은이) / 2021.06.26
17,900

푸른역사소설,일반강성현 (지은이)
한국전쟁 관련 ‘스틸사진’ 70여 장과 (푸티지)영상 캡처 사진 10장을 비롯해 만화, 포스터, 지도 등 여러 이미지 자료를 엄선해 구성한 ‘비주얼 히스토리’책. 한국냉전학회 이사이기도 한 지은이는 작은 한국전쟁들이란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들 사진의 촬영 의도, ‘캡션’의 변화, 활용 목적 등을 분석해 한국전쟁의 이면을 드러냈다. 이 책은 국가, 중앙 대신 개인, 가족, 지역의 시각에서, 그리고 군대 간 전투와 군인 영웅 서사를 넘어서 (비무장) 민간인과 피란민, 여성과 아이의 입장에서 전쟁의 참상과 고통, 전쟁포로의 시선과 목소리 등 전투사의 ‘사각’을 복원해내는 데 성공했다.머리말 들어가며: 다른 ‘전쟁을 쓰다’, 역사를 찍다 01_‘6?25’ 전 ‘작은 전쟁’들이 있었다 태극기 포위한 ‘신탁’ 깃발들 누가 그들을 폭도로 몰았나-제주 4?3사건 일본 천황제에 뿌리 둔 한국적 계엄의 탄생 ‘국회프락치사건’으로 날개 단 사상검찰 02_영웅과 신화의 사각을 보다 시각화된 영웅 맥아더, 사각화된 주민 대학살 38선 돌파일은 왜 국군의 날이 됐나 흥남 철수, 역사인가 선전인가 한국인은 모르고 일본인은 아는 백선엽의 진실 민간인 주검으로 쌓은 영웅신화 ‘빨치산 소탕작전’, 군이 숨기려 했던 사진들 03_버림받은 국민과 비국민 사이에서 포로가 된 국민, 버림받은 비국민 귀환용사들은 ‘지옥섬’에 갇혔다 끊긴 철교가 만든 피란민 이중 서사 흥남부두에 버려진 피란민을 아는가 04_몸과 마음을 어떻게 동원했나 전쟁고아와 반공자유주의 가족의 탄생 일본군?유엔군?한국군 ‘위안부’ ‘빨갱이 공포’는 어떻게 시작됐나 반공만화는 어떻게 ‘반공시민’을 만들었나 05_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소통이 제한되고 경계가 높아지다-판문점과 철책 끊긴 이야기가 흐르는 평화를-전쟁과 다리 전쟁을 기념하는 곳에 평화는 없다-전쟁기념관 나오며 주석 찾아보기만들어진 전쟁 영웅…용초도 국군 귀환포로 집결소… 포연에 가려진 한국전쟁의 민낯을 드러내다 이 책은 한국전쟁 관련 ‘스틸사진’ 70여 장과 (푸티지)영상 캡처 사진 10장을 비롯해 만화, 포스터, 지도 등 여러 이미지 자료를 엄선해 구성한 ‘비주얼 히스토리’다. 한데 숨겨졌던 사진을 발굴해 엮은 단순한 사진집이 아니다.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한, 사진병과 민간 사진가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바탕이 되긴 했다. 그러나 한국냉전학회 이사이기도 한 지은이는 작은 한국전쟁들이란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들 사진의 촬영 의도, ‘캡션’의 변화, 활용 목적 등을 분석해 한국전쟁의 이면을 드러냈다. 그러기에 이 책은 국가?중앙 대신 개인?가족?지역의 시각에서, 그리고 군대 간 전투와 군인 영웅 서사를 넘어서 (비무장) 민간인과 피란민, 여성과 아이의 입장에서 전쟁의 참상과 고통, 전쟁포로의 시선과 목소리 등 전투사의 ‘사각’을 복원해내는 데 성공했다. 누가 폭도로 몰았나―제주 4?3사건과 한국적 계엄 5부 21개의 글로 구성된 책의 1부는 전쟁의 배경에 해당한다. 신탁 결정에 관한 동아일보 오보사건, 제주 4?3사건, 국회프락치사건 등 전쟁으로 내달리게 된 여러 사건들을 다루는데 주목되는 것은 제주 4?3사건의 전기가 되는 오라리 방화사건 영상이다. 지은이는 오라리 마을에 진입하는 경찰기동대의 모습을 ‘때맞춰’ 공중 촬영한 영상을 발굴해 “잔악무도한 폭도들이 마을을 습격해 방화, 살인을 저지른 만행”에 각본설을 시사한다(49쪽). 더불어 제주에 선포됐던 계엄령이 법적 조치가 없음에도 2500여 명의 민간인들이 군법회의에 회부됐으며 게다가 소송 기록조차 없는 사실을 지적한다(65?67쪽). ‘흥남 철수’의 영웅들은 현장에 없었다 주요 전투로 구성된 전투사를 다룬 2부에서는 ‘흥남 철수, 역사인가 선전인가’가 주목된다. 흥남부두에선 젊은 부부 사진을 화두로 “국군은 육로로 퇴각할 테니 피란민을 태워 달라” 간청했다는 김백일 소장, 송요찬 준장, 최석 준장 등이 흥남 철수가 시작된 1950년 12월 19일 이전에 이미 묵호, 삼척 등으로 철수했던 사실을 적시한다(123쪽). 또한 한국전 ‘최고의 영웅’으로 불리는 백선엽 장군의 민낯도 드러냈다. 일본판 회고록에는 포함된 일제강점기 간도특설대 근무 경력이 국내에선 거의 언급되지 않았고, 그의 무용담이 시작된 다부동전투의 승리에는 “10년 동안 풀이 제대로 자라지 않을” 정도의 융단폭격으로 숱한 민간인들이 희생된 사실 역시 잊혀졌음에 주목한다(149쪽). 피란민과 국군 귀환포로들은 ‘비국민’인가 포로와 피란민, 전쟁고아와 군 ‘위안부’ 등 전쟁사에서 거의 누락된 존재들을 다룬 3, 4부는 자못 충격적이다. 휴전협정 이후 귀환한 국군 포로 7,000여 명은 전원 지체 없이 한산도 인근 용초도로 향했다. 북한군 포로수용소에서 국군 귀환포로 집결소로 바뀐 이곳에서 ‘부역자’ 색출 등을 거쳐 “사상적으로 확고한 인증을 받은 용사”로 거듭나야 했다. 갑?을?병으로 분류되는 과정에서 을종은 법에 의거해 ‘처단’되거나 ‘즉결 처형’되기도 했다(185쪽). 피란민들은 또 어땠을까. “1951년 ‘1?4후퇴’ 이후 미 8군의 피란민 유도정책에 따르면, 피란길로 허용된 도로는 몇몇으로 한정되었다. 대전 이남으로 통행하는 차량에 민간인의 탑승 자체를 금했고……”(173쪽), “김종원 평양지구 헌병사령관은 아예 소개와 피란 자체를 막았다. …… 12월 5일부터 유엔군은 평양을 적성지대로 선포했고, 이후 강을 건너는 사람들을 적으로 간주해 폭격과 기총소사를 가했다.”(192쪽) 평화를 위한 역사 교육 텍스트로 다시 쓰기 휴전 이후에도 계속된 작은 전쟁들을 다룬 5부에서 지은이는 판문점, 다리, 전쟁기념관 관련 사진들과 그 관련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러면서 전쟁 사진 속 피사체의 이야기를 군사적 목적과 목적에서 해방시켜 평화를 위한 역사교육의 텍스트로 삼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묻는다. 비록 대부분의 전쟁사진은 사진병이 ‘사진작전’의 일환으로 촬영했기에 전쟁 및 체제 승리를 위해 평가받고 검열받은 것이란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지은이는 역사적 맥락에 따라 숨겨진 의도와 사각死角을 찾아낸다면 불가능한 것은 아닐 것이란 희망을 제시한다.12월 31일은 29일의 ‘작은 소요’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반탁시위가 크게 고조된 날이었다. …… 이날 김구와 임정 출신 인사들은 전국 총파업을 결의하고 정권 접수를 선언했다. 임정 내무부장 신익희는 군정 경찰 등 한국인 직원은 모두 임정 지휘 아래에 있다고 선포했다. 그러자 미군정은 이를 쿠데타로 규정하고 대응에 나섰다. 하지 중장은 “자살하겠다고 날뛰는 김구를 진정시키고, 반탁시위가 군정이 아닌 신탁통치에 반대하는 것임을 밝히라고 설득했다.” 하지가 “나를 속이면 죽여버리겠다”고 김구를 위협했다 하니 그냥 설득은 아닌 셈이다. 이승만과 김구가 조직한 것이 6?23 반탁시위였다. 서윤복 선수 일행 환영대회에 참여한 인파를 반탁 데모의 파도로 동원하려 했다. …… 반탁시위의 선봉은 전국학생총연맹이 맡았다. 반탁시위 현장에서 미군 사진병이 촬영한 사진들(<사진 5>, <사진 6>)을 보면, 교복 입은 남녀 학생들이 적지 않게 보인다. 학생시위대는 미소공위 소련대표단에게 돌을 던지는 등 맹활약을 했다. 〈한국의 메이데이: 제주도〉라는 제목의 영상은 제주 경찰감찰청 입구에 설치된 기관총으로 무장한 경찰을 다양한 각도에서 포착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자수한 ‘폭도 살인범’과 노획한 ‘살인 무기’를 클로즈업한다. 기관총에 비하면 영상이 클로즈업하는 살인 무기는 죽창, 손도끼, 칼 등으로 빈약하기 짝이 없다. 느릿느릿 건물로 들어가는 구부정한 두 사람도 스스로 ‘폭도 살인범’이라 자백한 것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약해 보인다.
하버드식 자녀교육법 67
나라원 / 허우수성 글, 김진아 역 / 2008.05.26
9,800원 ⟶ 8,820원(10% off)

나라원육아법허우수성 글, 김진아 역
이 책은 내 자녀를 성공한 인생으로 안내함과 동시에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한 67가지의 인생의 지식과 지혜를 담고 있다. 유쾌함과 감동이 담긴 67가지의 짧은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아이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 일방적인 부모가 아닌 함께 눈높이를 맞추고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진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서문 chapter 1 꿈을 가진 행복한 부자가 되어라 목표는 꿈을 이루는 길잡이 꿈을 이루려면 참아내는 마음이 필요하다 포기하지 않는 꿈은 이루어진다 느리더라도 끝까지 가는 사람이 이긴다 실패는 차라리 포기보다 낫다 허황된 꿈은 자신을 망치는 지름길 현재에 만족하는 사람은 꿈을 잃기 쉽다 집중과 노력은 사소한 일에서부터 해야 한다 chapter 2 누구나 하나의 재능은 가지고 있다 재능은 부지런함에서 찾아온다 자신의 재능을 의심하지 마라 인간은 각기 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재능은 그것을 믿고 노력할 때 발전한다 뿌리 깊은 나무는 시련이 와도 꺾이지 않는다 재능 있는 사람도 자신감이 있어야 성공한다 호기심은 재능을 키우는 가장 좋은 스승이다 chapter 3 공부의 진정한 목표는 지혜다 책은 가장 좋은 친구이자 스승이다 공부의 즐거움 깨닫기 열린 마음으로 공부하기 공부는 자기 자신을 발전시킨다 지혜로움은 지식을 통해 나온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힘 chapter 4 행동에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마음 양심을 지키는 마음속 자물쇠 정직한 사람에게는 행운이 따른다 용감하게 책임지는 마음 약속을 어기는 것도 습관이 된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마라 성실한 사람은 언젠가는 인정받는다 겸손은 마음에서 우러나온다 chapter 5 배려는 세상을 감동시키는 힘이다 존경은 돈으로도 살 수 없다 진심으로 스승을 존중하기 배려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다 상대방을 존중해야 나도 존중받는다 배려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다 내 생각대로 판단하지 않기 작은 배려에도 부모는 행복을 느낀다 chapter 6 두려움과 맞설 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정면 승부로 이겨내기 긍정적인 마음 키우기 어둠 속에서 빛을 보는 마음 낯선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잘못된 습관은 지금 바꿔라 고난과 시련을 받아들이는 용기 소심함과 용감함 구별하기 두려울수록 한 걸음씩 나아가기 chapter 7 기회는 자신을 믿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나도 할 수 있어요!” 자신감 있는 사람은 언제나 당당하다 실천력은 자신감에서부터 나온다 망설이는 것은 겁쟁이와 같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 자신에 대한 믿음은 스스로 키워내는 것 자신감과 교만함 구별하기 자신의 의지가 가장 강력한 무기 chapter 8 마음의 벽을 허물면 우정이 깊어진다 친구의 아픔을 이해하는 마음 계산하지 않고 베푸는 마음 친구를 소중히 여기기 외모로 판단하지 않는 마음 내 몸과 같이 여기는 마음 선의의 경쟁으로 함께 발전하기 진실한 친구는 한 명이면 충분하다 chapter 9 사랑은 받을 때보다 줄 때 더 행복하다 사랑은 마음으로 전해진다 서로 아끼며 지켜주는 마음 사랑은 언제나 머물러 있지 않다 자신의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기적을 이루는 힘 사랑은 함께 꿈꾸는 일을 가능하게 한다 서로 합심할 때 강해진다 사랑은 어렵지 않다상대방을 존중해야 나도 존중받는다 배려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다 내 생각대로 판단하지 않기 작은 배려에도 부모는 행복을 느낀다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는 하버드식 자녀교육법 67가지 이야기 스스로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끼는 부모, 내 아이만큼은 남들과 다르게 똑똑하고 다부지게 키우고 싶은 부모가 읽는 책! 칭찬받을 만한 일을 했을 때, 잘하려고 했는데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실패했을 때, 잘못된 판단으로 옳지 않은 일을 했을 때 등 이럴 때 부모는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고 가르쳐야 할까. 똑똑한 부모에게서 성공한 자녀가 나온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은 내 자녀를 성공한 인생으로 안내함과 동시에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한 67가지의 인생의 지식과 지혜를 담고 있다. 유쾌함과 감동이 담긴 67가지의 짧은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아이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 일방적인 부모가 아닌 함께 눈높이를 맞추고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진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자녀가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모든 부모들과 목표를 세우고 꿈을 실현시키려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는 하버드식 자녀교육법 67가지 이야기 칭찬받을 만한 일을 했을 때, 잘하려고 했는데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실패했을 때, 잘못된 판단으로 옳지 않은 일을 했을 때 등 이럴 때 부모는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고 가르쳐야 할까. 똑똑한 부모에게서 성공한 자녀가 나온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은 내 자녀를 성공한 인생으로 안내함과 동시에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한 67가지의 인생의 지식과 지혜를 담고 있다. 유쾌함과 감동이 담긴 67가지의 짧은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아이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 일방적인 부모가 아닌 함께 눈높이를 맞추고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진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읽다 보면 알게 되는 내 아이 맞춤형 ‘하버드식 교육’ 방법 『하버드식 자녀교육법 67』은 하버드 대학에서 인문학 교수로 재직했던 저자가 하버드 대학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교육학자인 윌리엄 제임스 박사의 ‘가정교육 지침서’를 바탕으로 완성한 자녀교육서이다. 윌리엄 제임스 박사의 가정교육론은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들이 성공한 인생을 산다는 명확한 진리를 일화와 우화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전 세계 천재들이 알고 있는 이 이야기들은 하버드에서 가르치는 교육론인 동시에 미국 내의 부모들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아이의 인생에 꼭 필요한 이야기들로만 이루어진 이 책은 현재 내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을 맞춤형으로 알려주기에 충분하다. 부모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교육법! 하버드식 자녀교육법 67』의 장점과 활용 하버드식 자녀교육법 67』은 두 가지로 활용할 수 있다. 첫 번째로는, 요즘같이 맞벌이 부부가 대세인 시대에는 부모가 아이에게 쏟을 시간적 여유가 없다. 그래서 부모가 먼저 이 책을 읽고 틈이 나는 대로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모와 아이의 자연스러운 대화는 서로의 친밀감을 높이고, 부모는 자녀의 가치관과 생각을 읽을 수 있어 아이의 내면과 행동 개선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로는, 바빠서 책을 읽어 줄 시간이 없는 부모의 경우, 이 책을 아이에게 직접 선물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의 말하기 방식은 아이가 부모의 품안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버드식 자녀교육법 67』은 자녀가 성공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모든 부모들과 목표를 세우고 꿈을 실현시키려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인생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트라우마 대물림을 치유하는 법
김영사 / 유명화 (지은이) / 2020.09.02
16,800원 ⟶ 15,12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유명화 (지은이)
괴롭고 원통한 몸과 마음, 풀리지 않는 인간관계, 잇따른 갈등과 충돌. 원인 모를 감정의 정체는 무엇일까? 왜 내 삶은 고되기만 할까? 어떻게 해야 살아갈 힘을 되찾을 수 있을까? 저자는 그 해답을 ‘가족세우기’에서 찾는다. 가족세우기는 수많은 독일 가정이 경험하고 그 성과가 입증된 심리치료법이다. 독일의 치유 대가인 버트 헬링거가 창안하여 1980년대에 초석을 다졌고, 1990년대에 세계대전의 트라우마 대물림으로 고통받는 독일인들을 치유하며 더욱 발전하여 전 세계에 알려졌다. 의뢰인, 의뢰인 대역을 세우기장에 세워 연극처럼 진행하고, 의뢰인의 개인사나 조상에 대한 정보 없이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으며, 다양한 관계의 얽힘을 풀어 내적 성장을 돕는 등 기존의 심리치료법과의 차별화를 시도한다. 가족세우기는 우리나라에 2001년 처음 소개되었고, 개인의 문제뿐만 아니라 조직의 현안을 풀어내는 효율적인 방법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분단의 상처와 집단양심의 대립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푸는 방법으로 유용하다. 이 책은 이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가 가족세우기를 우리 현실에 맞춰 진행한 사례를 선보이고,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언어법, 명상법, 신체 훈련법 등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전쟁, 여순사건, 국민보도연맹사건, 민주화운동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뒤흔든 사건들을 겪으며 우리 안에 형성된 집단 트라우마를 해소하는 새로운 방식 또한 모색한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관점으로 트라우마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며, 무의식과 의식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접근과 통찰로 부부, 부모와 자식, 연인, 형제, 직장 등에서 반복되는 패턴이나 문제를 깨닫게 한다. 이에 따라 출처를 알 수 없는 분노와 죄책감 등을 명료하게 들여다보는 경험을 선사한다. 공동체와 다세대의 관계 속에서 나의 문제를 거시적으로 살피며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 길에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책을 펴내며 : 누구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다 여는 글 : 트라우마는 내적 성장의 자원이다 1부. 슬픔과 아픔 : 왜 우리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가 01. 우리를 옥죄는 마음 인정받고 싶은 마음 | 혼란스럽고 두려운 마음 | 외롭고 슬픈 마음 02. 그물처럼 얽힌 관계들 03. 대물림되는 트라우마 04. 한국인의 한恨과 집단 트라우마 2부. 가족세우기 테라피 : 얽히고 설킨 트라우마를 푸는 법 01. 내가 처음 가족세우기를 경험했을 때 02. 가족세우기가 필요한 이유 마음의 응어리가 풀린다 | 트라우마 대물림을 알면 삶이 성장한다 | 인간관계의 근원을 알게 된다 03. 가족세우기가 필요한 경우 부모와 서먹하고 행복하지 않은 경우 | 인간관계가 어려운 경우 | 운명적 얽힘으로 고통스러운 경우 | 부부·연인관계가 어려운 경우 | 형제관계가 꼬인 경우 | 의사결정이 어려운 경우 | 죽음·불임·정신질환·난치병·희귀병으로 고통받는 경우 04. 가족세우기는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되는가 버트 헬링거의 가족세우기 | 철학에서의 양심 | 가족세우기에서의 양심과 도덕과 죄책감 | 양심과 세 가지 욕구 05. 가족세우기 촉진하기 버트 헬링거 방식과 심리치료 방식의 차이 | 가족세우기 구성 | 가족세우기 지침 | 가족세우기 3단계 흐름 3부. 치유와 화해 :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 가족세우기 사례를 읽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01. 부모·자식관계 세우기 부모·자식 이슈 1_ 어머니는 밉고, 아버지는 무섭다 부모·자식 이슈 2_ 아들은 마마보이, 딸은 파파걸이다 부모·자식 이슈 3_ 아들이 상전 같다 부모·자식 이야기_ 부모의 삶은 자녀에게 운명이 된다 02. 부부관계 세우기 부부 이슈 1_ 남편과 말이 통하지 않는다 부부 이슈 2_ 남편이 외도를 했다 부부 이슈 3_ 행복한 재혼 가정을 만들고 싶다 부부 이야기_ 행복한 부부는 예술적으로 주고받는다 03. 연인관계 세우기 연인 이슈 1_ 대화의 끝은 언제나 싸움이다 연인 이슈 2_ 연애가 안 풀린다 연인 이슈 3_ 어머니가 결혼을 반대한다 연인 이야기_ 밀레니얼 세대의 연애관과 결혼 04. 형제관계 세우기 형제 이슈 1_ 어린 남매 다툼이 점점 격해진다 형제 이슈 2_ 툭하면 언니와 싸운다 형제 이슈 3_ 오빠가 어머니 장례식에 오지 않았다 형제 이야기_ 형제간 돈독한 우애를 위해 05. 죽음, 질병, 무기력 세우기 죽음, 질병, 무기력 이슈 1_ 몸은 아픈데 병명을 모른다 죽음, 질병, 무기력 이슈 2_ 의지할 사람이 없어 죽고 싶다 죽음, 질병, 무기력 이슈 3_ 동생은 자폐이고, 나는 무기력하다 죽음, 질병, 무기력 이야기_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 06. 돈과 일 세우기 돈과 일 이슈 1_ 일이 풀리지 않는다 돈과 일 이슈 2_ 돈 때문에 남편과 다툰다 돈과 일 이슈 3_ 일중독으로 번아웃되었다 돈과 일 이야기_ 돈은 생명에 기여할 때 기뻐한다 07. 근현대사 트라우마 세우기 근현대사 트라우마 이슈 1_ 민주화운동: 고문으로 폐인이 된 친구에게 부채감을 갖고 있다 근현대사 트라우마 이슈 2_ 베트남전쟁: 아버지는 전쟁 트라우마를 겪고 있고, 나는 늘 불안하다 근현대사 트라우마 이슈 3_ 국민보도연맹사건: 할아버지는 실종되었고, 나는 상실감을 느낀다 근현대사 트라우마 이슈 4_ 한국전쟁: 어머니는 피난 시절을 잊지 못하고, 나는 죽고 싶다 근현대사 트라우마 이슈 5_ 여순사건: 어머니는 학살당했고, 아들은 알코올의존증에 빠졌다 근현대사 트라우마 이야기_ 결국은 사랑이다 4. 응용 : 더 깊은 치유를 위하여 01. 치유를 위한 언어 부모를 향한 사랑의 언어 | 자녀를 향한 사랑의 언어 | 형제를 향한 사랑의 언어 | 반려자·부부·시댁·처가댁을 향한 사랑의 언어 | 이혼·재혼·외도·입양을 향한 사랑의 언어 | 임신중절 및 출산을 향한 사랑의 언어 | 자살·질병·죄의식·중독을 향한 사랑의 언어 | 인간관계를 향한 사랑의 언어 02. 치유를 위한 명상 어머니(아버지)와 잘 지내기 위한 받아들임 명상 | 부부·연인관계를 위한 홀로 있음 명상 | 죄의식과 피해의식을 다스리기 위한 정화 명상 | 참혹한 일을 겪은 우리를 위한 내맡김 명상 03. 치유를 위한 움직임 알아차림 기반 대역 서기 | 알아차림 기반 대역 적용하기 | 알아차림 기반 혼자 하는 가족세우기 닫는 글 : 내가 나에게 화살을 쏘지 않는 시간 찾아보기트라우마에 사로잡힐 것인가 속박을 풀고 자유로워질 것인가 트라우마 대물림을 치유하는 새로운 솔루션 다툼이 잦은 부부, 무기력증에 빠진 청년, 우울과 불안에 시달리는 엄마. 왜 우리는 상처를 품고 사는가. 의식과 무의식 속에 새겨진 원인 모를 감정의 정체는 무엇인가. 괴로움의 악순환을 끊는 법은 없는가. 저자는 그 해답을 ‘가족세우기Familienaufstelung’라는 심리치료법에서 찾으며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 해결책을 모색한다. 가족세우기는 의뢰인 혹은 의뢰인 대역을 세우기장에 세워서 연극처럼 진행한다. 촉진자, 의뢰인, 대역 등이 함께 참여하여 가족과 사회의 감춰진 문제와 진실을 알게 하고 깊이 이해하도록 안내한다. 독일의 치유 대가인 버트 헬링거Bert Hellinger(1925~2019)가 창안하여 1980년대 초석을 다졌고, 1990년대에 세계대전의 트라우마 대물림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독일인을 치유하며 더욱 발전하여 전 세계에 알려졌다. 오늘날에는 삶의 얽힘을 풀어 내적 성장을 돕는 등 영적 영역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2001년 처음 소개되었고, 개인의 문제뿐만 아니라 조직의 현안을 풀어내는 효율적인 방법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분단의 상처와 집단양심의 대립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푸는 방법으로 유용하다. 이 책은 이 분야의 전문가가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가족세우기를 적용한 사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실제로 가족세우기를 참여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공감할 수 있도록 사례의 대화를 그대로 살려 현장감을 더했다. 또한 민주화운동, 베트남전쟁, 국민보도연맹사건, 한국전쟁, 여순사건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뒤흔든 사건들을 겪으며 우리 안에 형성된 집단 트라우마를 해소하는 새로운 해법을 제안한다. 나와 가족과 사회의 상처를 치유하는 가족세우기 저자는 막내아들이 여덟 살 때 교통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상실감에 애도작업을 하다가 가족세우기를 알게 되었다. 이미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활동을 했던 터라 가족세우기의 놀라운 효과를 한눈에 알아보았다. 가족세우기를 공부하면서 저자는 막내아들을 죽음으로 내몬 운전자를 미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고, 마음의 짐을 털면서 자유로워졌다. 그뿐만 아니라 어릴 적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자라며 딸이라는 이유로 차별과 멸시를 받아, 그로 인해 내면에 공고했던 트라우마도 해결하였다. 트라우마가 일어난 원인을 전체적구조적으로 조망하며, 개인이나 사회를 외면하지 않고 존재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 덕분이었다. 세계대전과 분단의 트라우마를 겪은 독일 국민의 아픔과 우리나라 국민이 겪은 아픔은 상통한다. “일제강점기의 굶주림과 억압, 한국전쟁의 공포와 상실, 독재자의 폭력과 학살 등 우리 사회를 휩쓸었던 큰 트라우마가 우리에게 대물림되어 삶을 어떻게 옥죄는지 생생하게 보고 깨닫게 하기 때문”(52쪽)에 가족세우기는 우리 안에 형성된 집단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선대에서 해결하지 못한 트라우마는 후대로 이어질 수 있으며, “개인의 심리적 어려움을 자기 탓으로만 여겨 죄책감에 시달리기보다,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관계 구조와 다세대 대물림까지 전체적으로 보며 서로 존중하면서 홀로 존재할 수 있는 힘”(19쪽)을 키워야 한다는 통찰을 제시하며 성찰을 이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제별 고민 사례와 심도 깊은 통찰 이 책은 15년간 트라우마를 상담해온 저자가 다양한 사람들의 의식무의식 풍경을 읽고, 본질적인 원인을 찾아갔던 사례를 고스란히 집대성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남편과 말이 통하지 않는 아내, 부모와 서먹한 아들, 인간관계가 어려운 직장인, 가족의 죽음으로 고통받는 유가족 등에게 유용한 팁을 총망라했다. 독자는 가족세우기 세션의 사례를 읽으며 실제로 참여하는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나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행복한 부부연인관계를 위해서 사랑하지만 자주 다툰다면, 상대를 내 마음에 맞게 변하도록 요구하기보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특히 결혼하고 나면 예상하지 못한 싸움이 잦다. 이때 못마땅한 듯 잔소리를 하며 배우자에게 내가 살아온 생활양식을 강요한다면 갈등이 폭발한다. 서로 살아온 방식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며 새로운 가정에 맞는 ‘삶의 질서’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돈독한 형제관계를 위하여 부모 부양에 부담을 느끼는 형제, 유산 문제로 등을 돌린 형제 등 나이가 들면 가까웠던 형제가 멀어지는 경우가 많다. 실존적 서열과 심리적 서열이 어긋나면서 관계가 틀어지기도 하고, 부모의 차별과 편애로 형제간 서열이 뒤죽박죽되어 울분을 토하는 사람도 있다. 가족의 서열은 형제관계에 영향을 끼친다. 각자가 서열대로 자기 자리를 지키고, 부모가 자녀를 공평하게 대할 때 우애는 돈독해진다. ●원만한 부모자식관계를 위해서 자녀는 부모가 자신의 위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부모가 살아온 사회문화적 환경과 조건을 상상하며 부모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중요하다. 부모는 자녀에게 충성심을 강요하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 서야 한다. 자신이 살아온 세상과 자녀가 사는 세상이 다름을 알고 자녀를 존중할 때,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부모와 자식의 의사소통이 순탄해진다. ●근현대사 트라우마를 해결하기 위하여 민주화운동을 하던 시절 고문으로 망가진 친구에게 부채감을 갖고 사는 사람,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등의 전쟁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도 있다. 선대가 겪은 근현대사의 비극은 후대에게 대물림되어 우리에게 영향을 준다. 이때 다른 사람의 희생에 대해 미안함을 갖기보다 고맙게 여기면 불안감이 안정감으로 바뀐다. 또한 “편을 나누는 집단양심을 넘어 사랑과 호의로 비판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어느 편도 들지 않는 경계에서 양쪽 모두 사과하고 용서하고 행복해지기 위한 비판이 필요하다. 이러한 비판은 양쪽에 거리를 두고 그 너머를 바라보는 인식의 눈을 뜨게 한다. 이렇게 새로워진 인식으로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풀어낼 수 있다."(310~311쪽) 트라우마의 결박에서 자유로워지는 길 저자는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언어법, 명상법, 신체 훈련법 등을 활용하여 통합치유법을 고안했다. ‘치유를 위한 언어법’는 가족세우기 현장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그대로 따라하며 ”신경계를 잡고 있는 트라우마와 불필요한 상념“(315쪽)을 녹일 수 있도록 돕고 생활 속에서 대화의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치유를 위한 명상법’은 천천히 소리 내어 읽으며 마음을 정화하고 평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치유를 위한 신체 훈련법’은 다양한 관계 속에서 나 스스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알아차리는 데 도움을 준다. ‘관계 질서를 회복하기’ ‘사랑과 호의로 대하기’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기’ ‘가족각본과 인생각본을 이해하기’ ‘몸과 마음에 대한 감각과 느낌을 알아차리기’ 등 이 책에서 소개하는 트라우마 치유의 여정을 시작해보자. 요동치는 마음은 개인사를 집요하게 파고든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나와 가족, 나와 사회, 의식과 무의식을 함께 살필 때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마음의 짐을 껴안고 사는 당신에게 이 책은 자신 안에 있는 트라우마의 근원을 확인하고 상처를 보듬는 계기를 선사하며 궁극적으로 행복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가족은 우리가 정신적으로 기대는 언덕이다. 이 언덕이 어떤 구조인가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심리학 세미나에서 강사가 ‘가족은 트라우마의 유적지’라고 말을 했을 때,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가족과 연결감이 없거나 고통의 대물림을 바로 알지 못하면, 다른 관계에서도 겉돌기 때문에 살기가 힘들어진다. 우리는 집단양심을 내세워 우리와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이나 집단을 거리낌 없이 제외하면서 자신이 더 우월하다고 여긴다. 이렇게 도덕적 집단양심은 다른 사람이나 다른 집단이 자신과 대등한 권리가 있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도덕적 집단양심에 얽매인 사람들은 정의를 앞세워 업신여기고 심지어 처단해야 한다고 여기며 관계를 완전히 끊는다. 우리가 도덕적 집단양심에 얽매이면 더 큰 공동체 의식을 갖기 어렵다. 대물림은 부모나 선조에게서 물려받은 행동 패턴이나 정서 패턴 등을 포함하는 생활양식과 삶에 영향을 미치는 무의식 영역을 포함한다. 아들에게서 아버지의 모습이, 딸에게서 어머니의 모습이 나타나듯이, 후대에게 전수되는 삶의 패턴은 무의식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채로운 사진강의
지식과감성# / 이준섭 (지은이) / 2020.10.16
22,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이준섭 (지은이)
현실이 사진을 통해 표현될 때 달라지는 5가지 핵심요소인 프레임, 노출, 심도, 색 그리고 Movement 등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군더더기 없이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알려주는 사진가의 필수 지침서이다. 이론적이고 기술적인 내용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통해 보이는 장면과 노출계의 움직임 그리고 노출값의 사례를 하나하나 설명함으로써 어디에서도 만나지 못했던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잘 알려주지 않던 카메라와 사진에 대한 필수지식을 우리 일상생활에 비유해서 쉽게 풀어내고 설명하는 알차고 이채로운 강의노트이다. 이번 개정판은 수록된 내용과 예제 사진들을 새롭게 추가하고 수정하여 완성도와 가독성을 더욱 높였다.Prologue 제1강 프레임 (Frame) Lesson Ⅰ 화각과 초점거리 1. 화각 (Angle of View) 2. 초점거리 (Focal Length) 3. 초점거리와 피사체 초점거리 4. 초점거리와 화각의 관계 5. 초점거리 이해하기 5.1 풀바디와 크롭바디 5.2 35mm 환산초점거리 Lesson Ⅱ 광각렌즈와 망원렌즈 특징 1. 광각렌즈는 넓게만 담는 것이 아니다 2. 망원렌즈는 가깝게 당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Lesson Ⅲ 사진의 프레임 (Frame) 1. 프레임에 대한 이해 2. 사진은 뺄셈이다 3. 대표적인 프레이밍 (Framing) 방법 3.1 선택과 의미부여 3.2 프레임 분할 3.3 프레임 속 프레임 (Frame in Frame) 제2강 명암 (측광, 노출) Lesson Ⅰ 측광(測光)과 노출(露出) 1. 측광과 노출의 과정과 원리 1.1 노출계와 적정노출 1.2 평균측광의 원리 1.3 평균측광과 적정노출의 문제점 2. 측광의 종류와 특징 2.1 평가측광 (니콘 : 멀티패턴측광) 2.2 스팟측광 2.3 기타 측광 Lesson Ⅱ 촬영모드 (평가측광기준) 1. Auto Mode 2. P (Program) Mode 3. Av (Aperture priority), A Mode 3.1 일반적인 촬영방법 3.2 노출브라케팅 (AEB, Auto Exposure Bracketing) 3.3 노출고정 (AEL, Auto Exposure Lock) 4. Tv (Shutter priority), S Mode 5. M (Manual) Mode 5.1 M모드를 알아야 하는 이유 5.2 촬영순서의 차이 (Av모드 vs M 모드) 5.3 노출계 동작의 차이 5.4 M 모드 촬영사례 5.5 M 모드에서 노출보정과 노출고정 Lesson Ⅲ 스팟측광 1. 반사율에 대한 이해 1.1 반사체와 광원 1.2 명암과 색상 2. 평가측광과 스팟측광의 차이 2.1 촬영사례 #1 (명암차이) 2.2 촬영사례 #2 (역광) 2.3 촬영사례 #3 (색상표현) 3. 스팟측광으로 촬영을 해 보세요 3.1 조리개우선모드 (Av, A Mode) 3.2 M 모드 (Manual Mode) 제3강 심도 (Depth of Field) Lesson Ⅰ 심도에 대한 이해 1. 심도(Depth of Field)란 무엇인가? 2. 초점과 착란원(Circle of Confusion) 3. 사진에서 심도의 역할 Lesson Ⅱ 심도를 조절하는 방법 1. 심도가 발생하는 이유 2. 심도가 달라지는 4가지 방법 2.1 조리개에 의한 심도조절 2.2 배경의 거리에 의한 심도조절 2.3 피사체에 다가서는 방법에 의한 심도조절 2.4 초점거리를 이용한 심도조절 2.5 4가지 조건을 모두 이용한 심도조절 3. 심도 미리보기 4. 심도에 대한 결론과 요약 Lesson Ⅲ 심도를 이용한 보케 구성 제4강 색 (White Balance) Lesson Ⅰ 색, 그리고 색온도 1. 색상환 2. 색온도 (Color Temperature) 3. 색온도가 사진에 미치는 영향 Lesson Ⅱ 화이트밸런스 설정 1. 화이트밸런스 프리셋 메뉴 1.1 텅스텐광 (3200K) 1.2 태양광 (5200K) 1.3 AWB (Auto White Balance) 1.4 프리셋 설정에서 주의할 사항 2. 색온도(K값)를 직접 조정 3. Custom White Balance 3.1 Custom WB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3.2 Custom WB 원리 3.3 Custom WB 실습 Lesson Ⅲ 화이트밸런스 응용 1. 프리셋을 태양광으로 설정 2. 색온도를 의도적으로 높이는 경우 3. 색온도를 의도적으로 낮추는 경우 제5강 시간 (Movement) Lesson Ⅰ Movement의 4요소 1. 피사체 고정, 배경 고정 2. 피사체 움직임, 배경 고정 3. 피사체 고정, 배경 움직임 4. 피사체 움직임, 배경 움직임 Lesson Ⅱ Movement 촬영방법 1. 촬영 모드 (Camera Mode) 2. 피사체 고정, 배경 고정 3. 장노출 (Long Exposure) 3.1 야간 장노출 3.2 주간 장노출 4. ING 촬영 4.1 Panning 4.2 Tilting 4.3 Zooming Epilogue모든 사진가를 위한 핵심적인 강의 현실이 사진을 통해 표현될 때 달라지는 5가지 핵심요소인 프레임, 노출, 심도, 색 그리고 Movement 등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군더더기 없이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알려주는 사진가의 필수 지침서입니다. 실전 촬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이론적이고 기술적인 내용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통해 보이는 장면과 노출계의 움직임 그리고 노출값의 사례를 하나하나 설명함으로써 어디에서도 만나지 못했던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너무나 쉽게 풀어내는 이채로운 사진강의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잘 알려주지 않던 카메라와 사진에 대한 필수지식을 우리 일상생활에 비유해서 쉽게 풀어내고 설명하는 알차고 이채로운 강의노트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이준섭 사진작가는 각종 사진단체의 초청강의를 비롯하여 현재 서울 서초문화대학에서 DSLR 감성사진교실 기본/심화 그리고 사진연구과정 등 수준별 맞춤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 학기마다 수강신청 접수가 1~2일 만에 매진되는 등 사진교육계에서는 너무나 잘 알려진 스타강사이다. 잘 짜여진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독특하고 이채로운 강의기법으로 진행하는 유명한 그의 사진강의 내용 중에서 가장 핵심적이고 원론적인 부분을 모아 출간된 이 책은 2018년 9월 초판발행 이후 2년 만에 2쇄가 완판될 정도로 사진가들 사이에 인기 사진교재로 자리를 잡았으며, 이번에 발행된 3쇄는 수록된 내용과 예제 사진들을 새롭게 추가하고 수정하여 완성도와 가독성을 더욱 높인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사진을 담는 사람이라면 꼭 숙지하고 숙달되어야 하는 사진의 기본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진가들이 흔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이 책에 수록된 내용은 사진의 기초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진 촬영의 본질적인 핵심을 깊이 있고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사진을 취미로 가진 모든 사진가를 위한 필독서는 물론이고 사진이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끼는 초/중급 사진가들에게 사진의 핵심지식에 쉽고 친절하게 접근할 수 있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인생독본 1~2 박스세트 (전2권)
문학동네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박형규 (옮긴이) / 2020.11.05
43,000원 ⟶ 38,7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박형규 (옮긴이)
톨스토이가 구상에서 집필까지 십오 년에 걸쳐 동서고금 성현들의 인생철학을 집대성한 기념비적 앤솔러지. 인생 후반에 이르러 톨스토이는 새로이 샘솟는 창작 열정으로 세계의 경전과 문학작품을 비롯해 사대성인에서 소로, 에머슨, 파스칼, 스피노자, 쇼펜하우어, 칸트, 니체, 고골에 이르기까지 300명에 가까운 사상가, 철학자, 종교가 등의 사색과 통찰이 깃든 말과 글을 자신의 글과 함께 일 년의 일기 형식으로 구성했고, 방대한 이 작업으로 "수세기의 지혜를 한 권에 모으는" 오랜 꿈과 함께 생애 마지막 업적을 이루었다. 머리말만 백 번 넘게 퇴고하며 완성에 심혈을 기울였던 톨스토이는 눈감기 전까지 늘 이 책을 곁에 두고 다시 읽었고 "내가 쓴 모든 것이 잊힌다 해도 이 책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 대문호이자 실천하는 사상가로서 톨스토이가 인간과 세계를 탐구하며 깨우친 진리에 대한 신념과도 같은 이 책은 하루, 한 주, 한 해 사계가 순환하듯 밝아지고 깊어지고 영그는 독서의 고리를 통해 가장 본연적이고 소박한 참인생의 지혜를 전한다.1권 머리말 … 7 1월 … 9 2월 … 95 3월 … 185 4월 … 299 5월 … 399 6월 … 485 7월 … 623 2권 8월 … 7 9월 … 91 10월 … 229 11월 … 335 12월 … 473 옮긴이의 말|위대한 러시아 사상가의 삶의 책 … 603 주요 인명 소개 … 615 레프 톨스토이 연보 … 637매일 매주 일 년으로 이어지는 방대한 독서의 고리에 담긴 위대한 사상가 톨스토이와 성현들의 깊고 명쾌한 인생철학 톨스토이 번역의 최고 권위자 박형규 교수 완역본 『인생독본』(원제: 독서의 고리)은 톨스토이가 구상에서 집필까지 십오 년에 걸쳐 동서고금 성현들의 인생철학을 집대성한 기념비적 앤솔러지다. 인생 후반에 이르러 톨스토이는 새로이 샘솟는 창작 열정으로 세계의 경전과 문학작품을 비롯해 사대성인에서 소로, 에머슨, 파스칼, 스피노자, 쇼펜하우어, 칸트, 니체, 고골에 이르기까지 300명에 가까운 사상가, 철학자, 종교가 등의 사색과 통찰이 깃든 말과 글을 자신의 글과 함께 일 년의 일기 형식으로 구성했고, 방대한 이 작업으로 “수세기의 지혜를 한 권에 모으는” 오랜 꿈과 함께 생애 마지막 업적을 이루었다. 머리말만 백 번 넘게 퇴고하며 완성에 심혈을 기울였던 톨스토이는 눈감기 전까지 늘 이 책을 곁에 두고 다시 읽었고 “내가 쓴 모든 것이 잊힌다 해도 이 책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 대문호이자 실천하는 사상가로서 톨스토이가 인간과 세계를 탐구하며 깨우친 진리에 대한 신념과도 같은 이 책은 하루, 한 주, 한 해 사계가 순환하듯 밝아지고 깊어지고 영그는 독서의 고리를 통해 가장 본연적이고 소박한 참인생의 지혜를 전한다. 위대한 사상가 톨스토이가 신념과 소명감으로 민중과 세계의 행복을 위해 완성한 지혜의 책 톨스토이는 근대 세계문학의 거목이었고, 인도주의와 무저항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톨스토이즘을 이끈 사상가였으며, 1901년 러시아정교회에서 파문을 당했을 만큼, 형식에 얽매인 ‘국가’ 그리스도교와 ‘교회’ 그리스도교의 위선과 타락을 비판하고 ‘원시’ 그리스도교로의 회귀를 주장하며 「마태복음」 산상설교의 가르침대로 자기완성의 고행을 이어나간 종교가였다. 또한 러일전쟁과 러시아혁명, 국가 권력의 남용, 시대와 민중의 뜻에 거스르는 군사적 반동정치, 기만적인 개혁과 농촌의 몰락, 그에 따른 정신적 공황, 기존의 사회체계와 도덕적 가치관의 급격한 와해를 경험하며 때로는 깊은 성찰을 담은 문학작품을 통해 변화와 개선을 모색하고, 때로는 사회와 현실의 부조리에 대한 직접적이고도 날선 비판으로 분투했던 실천하는 멘토였다. 톨스토이의 후기 주요작 중 하나인 『인생독본』은 그러한 모색과 분투 속에 탄생했으며, 도덕적 신앙과 가치 있는 삶의 이상을 민중에게 전하려는 깊은 열망에서 출발한 것이었다. 『전쟁과 평화』를 쓰기 위해 읽고 모은 자료들이 도서관 하나를 채울 분량이었다는 일화에서도 알 수 있듯, 톨스토이는 『인생독본』을 쓰기 위해서도 성서와 『쿠란』 『탈무드』 『우파니샤드』, 고대철학서들, 노자와 공자, 수많은 저자의 수많은 책과 자료를 끊임없이 읽고 주제에 따라 선별했고, 그 금언에 때로 자신의 사상과 견해를 채색하고 편집하는 지난한 작업을 벅찬 소명감과 기쁨 속에서 줄기차게 이어갔다. 선한 삶의 원동력이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거대한 힘, 사랑 톨스토이가 전 생애에 걸쳐 발견한 진리는 ‘사랑’이었다 『전쟁과 평화』로 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톨스토이는 『안나 카레니나』를 쓴 후 죽음에 대한 공포와 인생의 무상감에 빠졌고, 그 무렵부터 시작된 사상적 집필활동의 결정판이 바로 『인생독본』이다. 사상적 전향기의 내면고백과도 같은 『참회록』(1882) 『나의 신앙은 무엇인가』(1884) 『인생에 대하여』(1887)로 이어진 이 집필활동은 1886년 『속담이 있는 1887년도 달력』, 1903년 『매일 읽어야 할 지혜로운 사람들의 사상』을 거쳐 1905~1906년 『인생독본』으로 완결되었다. 그러나 1908년의 『인생독본』 재판본은 정부의 검열로 많은 부분이 삭제된 불완전한 판이었고, 이후 빛을 보지 못하다가 1928년 톨스토이 탄생 백주년을 기념해 전집이 발간되면서 비로소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인생독본』에는 톨스토이가 가장 감동하고 자신의 물음에 가장 훌륭한 대답을 준 여러 민족, 여러 시대 사람들의 사상이 다채롭게 인용되어 있다. 소크라테스의 합리적 이성과 세계시민의식, 부처의 중도와 평화, 소로의 정의와 자유, 노자의 낮춤과 비움, 위고와 모파상의 휴머니즘, 도스토옙스키의 인간 탐구, 공자의 공평함, 파스칼의 종교적 삶, 루소의 자유의식과 평등의식, 헨리조지의 사회복지 사상 등 매일 4~15개씩 톨스토이와 성현들의 금언이 요약적으로 소개되고, 한 주의 끝에 해당 주제에 대한 깊은 사유를 유도하는 짧은 소설 또는 편지, 연설문 등 문학적 텍스트 ‘이주의 독서’가 실려 있다. 삶의 모든 모순을 해결하고 인간에게 최대의 행복을 주는 감정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 감정은 사랑이다. _본문에서 생애 마지막 십오 년 동안 톨스토이가 자신을 사로잡은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발견한 진리는 ‘사랑’이었다. 그것은 그리스도교의 자기부정과 자기희생을 근원으로 하는 것, 선한 삶의 원동력이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거대한 힘이었다. 그는 그러한 인생관과 세계관을 바탕으로 정직하고 신랄한 언어로 악과 폭력을 비판하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인생의 지표와 같은 이 책을 써내려갔다. 톨스토이가 모아놓은 소박하고 경건한 지혜들은 지금의 ‘나’와 내가 속한 이 세계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고 어떻게 살아야 기쁨이 넘치는 최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줄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좋은 책부터 읽어야 한다. 안 그러면 영영 읽지 못한다. _소로(1권) 불타오르게 하고 빛을 발할 힘이 없다면 그 빛을 가리지 마라. (1권) 사랑이 없다면 한 아이도 자라지 못하고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1권)
우담바라 1~4 세트 (전4권)
얘기꾼 / 남지심 (지은이) / 2023.05.10
72,000

얘기꾼소설,일반남지심 (지은이)
우담바라는 3,000년에 한 번 피어난다는 전설의 꽃으로 석가여래나 지혜의 왕으로 불리는 전륜성왕과 함께 나타난다고 전해진다. 남지심 작가의 소설 『우담바라』는 1990년 제1부 「도다가의 종」을 시작으로 제4부 「황금 전당」이 완간된 후 600만 부를 넘는 베스트셀러로 우리 출판계에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다. 출간 35주년을 맞아 다시 출간한 소설 『우담바라』는 제4부의 구성을 새롭게 했다. 불교문학을 대표하는 남지심 작가는 『우담바라』 전4권을 통해 욕망의 불길이 뜨겁게 타오르는 중생계에서 구도의 길을 찾아 나선 수행자와 고달픈 세속의 인연을 이어가면서도 끝없는 자비행과 보살행을 실천해 가는 인물들을 생생하고 세밀하게 보여준다. 삶의 가장 밑바닥으로 향했던 구도자의 뜨겁고 자애로운 모습, 끝없는 욕망 앞에 길을 잃고 방황하는 보통 사람들, 더 나은 삶을 위해 자기 수행을 쉬지 않는, 깨어있는 인물들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무명을 떨치고 지혜롭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우담바라 1 우담바라 2 우담바라 3 우담바라 4 『우담바라』 출간 35주년 기념판 재출간에 부쳐 우담바라가 세상에 나왔던 그때로부터 35년이 흘렀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때와 얼마나 달라졌을까. 무한한 발전과 영광스러운 미래, 발달한 과학 문명의 이기 아래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이룰 수 있다고 굳게 믿었던 그때의 바람대로 우리 삶은 안락한가. 누군가 묻는다면 답은 정해져 있다. 극심한 빈부 격차와 문화적 소외, 사회적 시스템의 오류로 빚어진 계층간의 대립,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등 우리 삶은 여전히 35년 전과 같이 혼돈과 갈등속에 놓여 있다. 거리에서, 병상에서, 건설 현장에서 무수히 많은 사람이 귀한 생명을 잃었고 어느 때보다 상실의 슬픔이 큰 시대에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중 하나는 서로의 상처를 쓰다듬고 염증처럼 번져가는 아픔을 타인과 나눌 수 있는 이야기일 것이다. 늦은 밤, 혼자 돌아오는 골목길을 환히 밝히는 가로등처럼 우리의 무명을 깨뜨리고 힘겹지만 다시 일어설 힘을 줄 우리 이웃의 이야기 『우담바라』를 다시 내놓으며 책 속 인물들이 기꺼이 여러분을 평화와 고요 속으로 안내할 수 있기를 바란다. 모두 지혜로 통찰하는 힘 얻으소서. ‘도서출판 얘기꾼’ 책임 편집장_ 이종숙 『우담바라』 35년전 디자인의 재해석 X <만다라 아티스트> 김성애 작가와의 콜라보 35년전 짙은 노란 바탕에 흑백 와당의 반복적 패턴의 강한 인상은 굳이 가까이 다가가 큼직막한 제목을 읽지 않아도 누구나 『우담바라』인줄 알았다고 한다. 35주년 기념판을 새롭게 펴내며 고수한 단 하나의 디자인적 원칙은 당시의 커버 디자인을 재해석하되 그 바탕은 유지하는데 있었다. 노란색 바탕은 결정이 되었으나 또 다시 와당을 할 수는 없었다. 그러다 문든 생명, 자유, 근원, 치유 등의 다양한 주제로 작업하고 있는 <만다라 아티스트> 김성애 작가의 작품들이 떠올랐다. 섬세하지만 강인하고, 심플해 보이지만 그 속의 화려한 디테일들이 녹아 있는 그의 작품들이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기를 바랐던 『우담바라』 기념판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흔쾌히 자신의 작품을 남지심 작가의 작품에 투영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준 <만다라 아티스트> 김성애 작가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애초에 35주년 기념판 『우담바라』는 소장용으로 기획했다. 가치 있다고 판단한 독자들이 『우담바라』 세트를 서가에 올려 놓고는 각자 소장하고 있는 35년 전의 그때를 떠올리며 의미모를 미소를 짓는 장면을 상상하며 제작했다. _디자인 ‘달사람스튜디오’ 우담바라는 3,000년에 한 번 피어난다는 전설의 꽃으로 석가여래나 지혜의 왕으로 불리는 전륜성왕과 함께 나타난다고 전해진다. 남지심 작가의 소설 『우담바라』는 1990년 제1부 「도다가의 종」을 시작으로 제4부 「황금 전당」이 완간된 후 600만 부를 넘는 베스트셀러로 우리 출판계에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다. 출간 35주년을 맞아 다시 출간한 소설 『우담바라』는 제4부의 구성을 새롭게 했다. 불교문학을 대표하는 남지심 작가는 『우담바라』 전4권을 통해 욕망의 불길이 뜨겁게 타오르는 중생계에서 구도의 길을 찾아 나선 수행자와 고달픈 세속의 인연을 이어가면서도 끝없는 자비행과 보살행을 실천해 가는 인물들을 생생하고 세밀하게 보여준다. 삶의 가장 밑바닥으로 향했던 구도자의 뜨겁고 자애로운 모습, 끝없는 욕망 앞에 길을 잃고 방황하는 보통 사람들, 더 나은 삶을 위해 자기 수행을 쉬지 않는, 깨어있는 인물들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무명을 떨치고 지혜롭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고단한 현대인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 명상을 하거나 자신을 찾아 떠나는 체험 여행을 통해 삶의 에너지를 찾고 기도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 그렇다면 평상심을 잃지 않고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며 이웃과 친구와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 그에 대한 답은 자리이타행에 있지 않을까. 분주한 저녁 시간, 뉴스 한 부분을 통해 전해지는 작지만 의롭고 따스한 선행을 보며 우리가 함께 기뻐하고 즐거울 수 있는 것은 각자의 가슴속에 작지만 선행을 위한 자비와 선의의 씨앗이 심겨있기 때문이다. ‘인간 내면에는 오욕칠정의 늪과 함께 평화와 고요·청정함이 있다. 앞의 부분이 인간군상의 영역이라면 뒤의 부분은 진리를 추구하는 종교인의 영역이라 할 수 있다.’ 남지심 작가는 진리를 추구해 가는 인물의 삶을 작품 속에 녹임으로써 인간의 의식영역을 확대하려고 노력해 왔다. 작가가 40여 년을 문단과는 일면식도 없이 전업 작가로 살며 꾸준히 글 쓰는 일을 계속해 올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작품을 이해하고 아끼고 사랑해 주는 많은 독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우담바라』의 재출간은 그런 독자들을 향한 작가의 보답이라고 할 수 있다. 제1권“종은 최 선생님이 생명을 바칠 만큼 정말 그렇게 가치 있는 일인가요?”“물론이죠. 내가 찾아낸 것 중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입니다.”최길성은 결연한 목소리로 대답했다.“확신에 차 있는 최 선생님을 뵈니 즐거워지는군요. 전에는 즐거운 사람도 괴롭게 만드는 분이었는데요.”채련의 말을 들은 최길성은 유쾌하게 웃었다. 그의 웃음소리는 아주 오래간만에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터져 나온 것처럼 흔쾌하게 들렸다. “자네들이 주장하고 있는 것이 만일 최상의 선이라고 하더라도 너무 그것만 주장하지는 말게.”노 교수는 흰 수염 위에 자신의 손을 가져가며 말했다. 열심히 주의 주장을 피력했던 사람들은 어리둥절한 얼굴로 그를 바라보았다.“선(善)만 존재하는 결과를 보려는 극단적인 생각보다는 선 쪽으로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중요하게 여기게. 악을 없애버리고 선만 두겠다고 생각하면 투쟁이 생겨. 악은 선을 있게 하는 연동 작용이니까. 악을 없애려고 하지 말고 발전하지 못하도록 하게.”노 교수의 말을 들은 정 교수는 노골적으로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채련은 노 교수의 말에서 많은 공감을 느꼈다. 특히 악은 선을 있게 하기 위한 연동 작용이라는 말은 그녀가 의심을 품어 오던 어떤 문제에 대한 해답처럼 들렸다.
어깨 통증 완치 설명서
피톤치드 / 이영석 (지은이) / 2020.02.10
15,000원 ⟶ 13,500원(10% off)

피톤치드건강,요리이영석 (지은이)
어깨 통증을 겪고 있는 환자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어깨 통증 치료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어깨 질환의 원인부터 치료법, 예방법까지 총망라되어 있어 환자들이 올바른 시각을 가지고 치료법을 선택하고 환자 스스로 운동을 통해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짚어주고, 치료법까지 명확히 제시한다.추천사 프롤로그 어깨 통증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PART 1. 오십견,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는다 01 갑자기 어깨가 아픈데 오십견인가요? 02 밤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오십견! 03 운동 범위를 보면 오십견이 보인다 04 오십견 치료를 위한 세 가지 방법 TIP 그것이 알고 싶다 오십견 -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하고 움직임이 둔해졌는데, 오십견일까요? - 머리를 감을 때 너무 아프고, 빗질을 할 때 팔이 잘 올라가지 않아요. 오십견일까요? - 오십견은 50대에만 생기나요? - 오십견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 당뇨병이 있으면 오십견이 잘 생기나요? - 치료를 받아도 오십견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수술을 해야 할까요? - 수술하고 바로 재활 운동을 해도 괜찮을까요? PART 2 .119죠? 석회성 건염이 생겼어요! 01 어깨에 딱딱한 돌이 쌓인다고? 02 어깨에 불이 난 것 같아요! 03 초음파로 쉽게 진단 가능한 석회성 건염 04 통증과 석회, 두 마리 토끼를 잡자 TIP 그것이 알고 싶다 석회성 건염 - 갑자기 어깨가 아프고 화끈거리는 느낌이 드는데, 석회성 건염인가요? - 석회성 건염, 수술을 권유받았는데 해야 할까요? - 석회성 건염은 자연 치유가 안 되나요? - 석회성 건염은 몸 안의 칼슘과 관계가 있나요? - 교통사고로 우연히 X-ray를 찍었는데 어깨에 석회가 있다고 합니다. 통증은 없는데 꼭 치료해야 하나요? PART 3. 얕보다가 큰코다치는 어깨충돌증후군 01 팔을 올리면, 마지막 끝 동작에서 아파요 02 ‘딱딱’ 어깨에서 나는 수상한 소리 03 청진기와 같은 좋은 진단 도구, 초음파 04 조기 진단과 빠른 치료가 어깨를 살린다 TIP 그것이 알고 싶다 어깨충돌증후군 - 팔을 들 때 자꾸만 아프고, 무엇인가가 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어깨충돌증후군인가요? - 어깨충돌증후군은 수술해야 하나요? - 운동을 즐기는 편인데, 어깨충돌증후군을 예방할 방법이 없을까요? - 어깨충돌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운동을 해도 괜찮나요? PART 4. 어깨 통증, 알고 보니 회전근개 파열? 01 생각보다 흔한 회전근개 파열 02 특정 동작을 할 때 특히 더 아프다 03 부분 파열인지, 전층 파열인지 파악하라 04 파열 범위에 따라 치료 방법도 다르다 TIP 그것이 알고 싶다 회전근개 파열 - 다친 적도 없는데, 어깨 힘줄이 파열될 수 있을까요? - 회전근개 파열과 오십견 증상, 어떻게 다른가요? - 회전근개 파열은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한가요? - 찢어진 힘줄은 자연적으로 회복이 안 될까요? - 회전근개 파열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데, 통증이 사라졌어요. 다 나은 걸까요? - 고령인데, 어깨 힘줄 봉합 수술을 해도 괜찮을까요? PART 5. 작년에 왔던 어깨 탈구, 죽지도 않고 또 왔네 01 계속되면 습관이 될 수도 있는 어깨 탈구 02 쉽게 맞춰지면 쉽게 빠진다 03 어깨 탈구, 어떻게 진단할까 04 계속해서 재발한다면 수술이 답! TIP 그것이 알고 싶다 어깨 탈구 - 어깨가 자꾸 빠지는데 왜 그런 건가요? 수술을 받아야 하나요? - 한 번 어깨 탈구가 되면 계속 반복된다는데, 사실인가요? - 어깨가 빠졌을 때 스스로 끼워 맞추면 완치되나요? - 어깨 탈구가 계속되면 언제 수술하는 것이 좋을까요? PART 6. 담 걸리는 근막통증증후군, 이걸 어쩐담! 01 어깨 위에 곰 한 마리가 살고 있어요 02 나쁜 자세가 통증을 부른다 03 특정 부위에 압통이 있으면 근막통증증후군? 04 습관 교정이 안 되면 치료도 말짱 도루묵! TIP 그것이 알고 싶다 근막통증증후군 - 평소에 뒷목과 어깨가 자주 아프고 무거운 느낌이 드는데, 근막통증증후군일까요? - 담이 자주 걸리는데, 이게 근막통증증후군인가요? - 근막통증증후군,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 근막통증증후군은 마사지나 파스 등의 자가 치료로 회복이 안 되나요? TIP 그것이 알고 싶다 어깨 통증 - 어깨가 아픈데 MRI를 찍어야 할까요, 초음파를 찍어야 할까요? - X-ray, MRI 등을 확인한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 계속 어깨가 아픕니다. 왜 그럴까요? - 체외 충격파가 효과가 있을까요? - 체외 충격파, 기계마다 차이가 있나요? - 어깨 수술을 한 뒤 찜질을 해도 괜찮을까요? - 어깨 수술후 외전보조기를 꼭 착용해야 하나요? - 어깨가 아파서 마사지를 자주 하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 어깨가 아파 여러 병원을 갔는데, 어떤 곳은 목 때문에, 어떤 곳은 어깨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체 어디가 문제일까요? PART 7. 꾸준히 한 어깨 운동, 열 치료 안 부럽다 01 적어도 하루 5분은 운동에 투자하자 02 어깨 통증을 예방하고 싶을 때 하는 운동 03 어깨 통증이 있을 때 하는 운동 04 어깨 수술 후 재활이 필요할 때 하는 운동 통증 없이 건강한 어깨로 100세 살기 어깨 질환의 원인부터 치료법, 예방법까지 총망라! 오십견, 석회성 건염, 어깨충돌증후군, 회전근개 파열, 어깨 탈구, 근막통증증후군 완전 정복 어렵지 않다! “이렇게 심해질 줄 몰랐어요.” 어깨 통증으로 내원한 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무심코 지나친 증상들이 큰 화를 불러올 줄 몰랐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아프기 전까지는 어깨가 얼마나 중요한 신체 부위인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어깨 통증은 평온했던 일상을 180도 바꿔놓는다. 머리 빗기, 옷입기, 밥 먹기 등 간단한 활동도 하기 힘들어지고, 매일 통증으로 고통받게 된다. 이러한 불상사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더 큰 병을 부르기 전에 어깨가 보내오는 신호를 눈치채고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다. 어깨통증 방치했다가는 큰코 다쳐 어깨 통증 치료가 늦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릎과 같은 하지의 경우, 아프면 보행이 힘들어지고 생활에 불편함이 생겨 바로 병원을 찾는다. 하지만 어깨는 체중부하가 적고 한쪽이 기능을 적게 해도 다른 한쪽에서 기능을 대신해줄 수 있다. 이렇다 보니 어깨 통증은 발생해도 당장 생활에 큰 제약이 없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어깨 통증 치료에 대한 인식도 낮기 때문이다. 그러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면서 어깨 통증 역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병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하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어깨 통증은 초기에는 비교적 간단한 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방치하면 아주 큰 장애를 안고 살아갈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르고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이 책은 어깨 통증을 겪고 있는 환자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어깨 통증 치료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어깨 질환의 원인부터 치료법, 예방법까지 총망라되어 있어 환자들이 올바른 시각을 가지고 치료법을 선택하고 환자 스스로 운동을 통해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짚어주고, 치료법까지 명확히 제시한다. 풍부한 사진과 자료로 어깨 통증 솔루션을 친절하고 쉽게 설명 어깨 통증으로 무수히 많은 밤을 뒤척였을 이들에게 희망이 되다 어깨는 우리 몸의 관절 중에서도 움직임이 가장 자유롭고 유연한 곳이다. 360도 회전이 되는 유일한 관절이다. 활동량이 많은 것에 비해 고정력이 약해 부상이나 노화에 취약하다. 이렇다 보니 어깨에는 크고 작은 다양한 질환이 발생한다. 어깨 통증이 와서 병원을 찾아 의사의 설명을 들어보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때 이해했어도 돌아서면 잊는다. 이 책은 보다 많은 사람이 어깨 통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장 대표적인 여섯 가지 어깨 질환의 특징과 증상, 진단, 치료 방법 그리고 환자들이 많이 물어보는 질문들을 쉽게 정리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어깨 통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각 상태에 맞는 다양한 운동법을 소개했다. 어깨 통증과 관련한 다양한 질환의 원인, 치료법 등이 기술되어 자기 증상에 맞는 챕터를 찾아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특히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팁을 통해 그간 환자들이 자주 질문했던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아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또한 여러 어깨 질환의 상태와 치료 이후의 사진들, 각 상황에 맞는 운동법을 통해 건강한 어깨를 만드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오십견 체크리스크□ 낮보다 밤에 통증이 더 심해진다.□ 아픈 어깨 쪽으로 누워 자기가 힘들다.□ 머리 감기, 빗질하기가 힘들다.□ 바지 뒷주머니에 손을 넣기 어렵다.□ 약을 먹으면 잠시 호전될 뿐, 통증이 점점 더 심해진다.□ 팔을 위로, 옆으로, 뒤로 올리는 동작 모두에서 통증이 있고, 움직임의 제한이 있다. Q. 당뇨병이 있으면 오십견이 잘 생기나요?A. 맞습니다. 오십견은 전체 인구 중 2~3%, 당뇨병 환자 중에는 10~35% 발병합니다. 일반 인구의 양측성 오십견 빈도는 10%인데 비해,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환자의 빈도는 40~42%, 때에 따라 77%라고 합니다.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은 소아기 때에도 발병할 수 있으며, 평균 50세에 자주 발병합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어깨에서 주로 발병하며, 같은 어깨에 다시 오십견이 생기는 일은 드뭅니다. 극심한 고통을 가져오는 어깨의 돌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어깨에 생긴 돌은 어디서 날아와 박힌 것이 아니라, 어깨 힘줄 내에서 저절로 발생한다. 이를 석회성 건염이라고 한다.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힘줄인 회전근개 내에 칼슘염 침착으로 인해 딱딱한 돌과 같은 석회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석회성 건염은 전 세계 인구의 10% 정도 발생하며, 40~50대에 주로 발생한다
반짝이는 너에게
바른북스 / 조병도 (지은이) / 2022.08.28
12,000원 ⟶ 10,800원(10% off)

바른북스소설,일반조병도 (지은이)
여백이 많은 시, 물음표와 느낌표 그리고 말없음표가 읽는 내내 가슴 안에서 샘솟는 시, 저마다의 빛깔과 향기로 다채로운 시, 그리운 누군가에게 문득 편지를 쓰고 싶어지는 시…. 『반짝이는 너에게』는 우영창 시인의 추천사처럼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우리를 꿈꾸게 만드는, 드물게 아름다운 시들”로 반짝반짝 빛나는 감성 시집이다.1부│ 반짝이는 너에게 반짝이는 너에게 1 반짝이는 너에게 2 반짝이는 너에게 3 반짝이는 너에게 4 반짝이는 너에게 5 반짝이는 너에게 6 반짝이는 너에게 7 반짝이는 너에게 8 반짝이는 너에게 9 반짝이는 너에게 10 반짝이는 너에게 11 반짝이는 너에게 12 2부│ 유리 구두에게 유리 구두에게 - 용유도를 떠나며 첫 키스 당신과 나 도망 중 눈사람 봄눈을 기다리며 바다와 눈물 단순한 윤회 부치지 못한 편지 어떤 연쇄 반응 안부를 묻다 느린 우체통에 부친 엽서 완성과 미완성 나는 지나간다 무거움과 무너짐 조바심 해빙 - 두물머리에서 굿바이, 흘러가는 것들 너의 죽음 3부│ 라임오렌지나무가 제제에게 라임오렌지나무가 제제에게 무지개 4계의 비 나무와 새 풍금새는 숲을 떠나지 않는다 가끔은 신문이 오지 않는 날이 있다 훔친 사과, 훔친 장미 어떤 꽃을 위한 변명 - 바람이 쓰고 햇살이 읽다 서성이는 별들 내 손바닥 위의 물새 발자국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새벽처럼 왔다가 저녁처럼 가는 아름다운 것들은 어떤 때 네 핏자국, 네 발자국 후천성 그리움, 그 처방전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헤어지는 연습 사랑은 어떻게 가는가 흙사람 4부│ 나 그리고 세상에게 쉬인 조병도 누군가에게 나도 미린과 애린 - 두 여자의 집, 두 갈래의 길 개그 콘서트 풍의 사랑학 개론 습작기 불씨는 불의 기억을 갖고 있다 너는 모르리 너 몰래 흐르는 눈물 지나가라, 날들이여 침묵의 집 생각의 절벽 어제 이런 꿈을 꾸었다 텅 빈 책장 램프의 심지를 돋우며 무우수(無憂樹) 아래 석가모니 화살표의 세상 어떤 좌우명 어떤 묘비명 식도암(食道癌, 食道庵)을 떠나며 - 하안거 15일째 5부│ 개구리가 왕자로 보이는 아이에게 콩알 다섯 개 죽은 고양이를 애도함 바람 선생님의 학교 날개 달린 무덤 봤니? 못 봤지? 모든 별들은 음악 소리를 낸다 - 천상병 시인에게 식물성 사랑 고백 약속 내 안의 앵무새 태풍의 계절에 잘못 핀 꽃 몸 말리기 그리운 날 진흙소를 타고 진흙별에서 여름 전쟁 어디서 여름을 났나 - 환절기의 오후 여름은 끝났다 개구리가 왕자로 보이는 아이에게 한때 나는연인들에게 편지란 너에게 쓰는 이인칭의 일기가 아닐까. 사랑이 일기를 쓰게 하고, 또 편지를 쓰게 한다. 이 시집 『반짝이는 너에게』도 편지 형식을 취한 시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수신인은 너, 나(시인 자신), 세상과 세상 사람들, 제제(『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주인공 소년), 유리 구두, 개구리가 왕자로 보이는 아이 등이다. 이성규 시인의 추천사를 빌리자면 “별들에게 쓰고 바람 편에 부친 편지”들이다. 그만큼 순수하고 순박하며, 때로 순정하고 순결하다. 세상 곳곳에 ‘숨은 그림’처럼 그 실체를 감추고 있는 사소해 보이는 것들의 사소하지 않음, 하찮아 보이는 것들의 하찮지 않음, 무의미해 보이는 것들의 의미심장함이 다이어트가 잘된 시어 속에 아름답게, 비유와 상징으로 함축돼 있다. 그 숨은 그림을 찾는 즐거움은 독자의 몫이다. 1부(반짝이는 너에게)는 같은 제목의 연작시 열두 편으로 구성돼 있다. 밤하늘 꽃밭과 내 마음 별 밭을 향기로움과 눈부심으로 가득 채운 ‘너’란 존재에게 바치는 헌시들이다. 2부(유리 구두에게)는 한때 빛났으나 깨지기 쉬운 것들, 두 짝으로 한 켤레를 이루고 싶었으나 한 짝인 채로 다른 한 짝을 갈구하는 것들의 기쁨과 슬픔을 노래하고 있다. 3부(라임오렌지나무가 제제에게)는 서로가 서로에게 때론 그늘이, 때론 햇살이 돼주는 존재들을 따뜻하고 애틋하게 그리고 있다. 우리는 누구나 그런 존재를 가졌거나 그리워하는 게 아닐까. 4부(나 그리고 세상에게)는 시인 자신과 세상을 향한 내면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속삭임인 듯 외침이고, 절규인 듯 하소연인 어떤 속 깊은 메시지들이 심금을 울리며 다가온다. 5부(개구리가 왕자로 보이는 아이에게)는 아직 동화와 동심을 잃지 않은, 혹은 잃어버린 동화와 동심을 동경하는 시인의 마음이 반영돼 있다. 어른인 우리 모두는 한때 아이였다. 시인은 지금 말기 식도암으로 투병 중이다. 아니, 몸 안의 암세포들을 달래고 다독이며 사이좋게 동거하고 있다. ‘메멘토 모리’와 ‘카르페 디엠’이 남은 날들의 모토다. 매일매일이 소풍이고, 하루하루가 축복이며, 순간순간이 선물이라 여기며 살고 있다. 모든 이들이 고맙고, 모든 날들이 소중하다. 조병도의 첫 시집 『반짝이는 너에게』는 밤하늘 별을 이따금 바라보는 당신, 무의미를 의미로 바꾸기를 좋아하는 당신, 세상의 하찮고 사소한 것들에 애정과 연민을 가진 당신, 누군가가 그리운 당신, 외롭고 쓸쓸한 당신, 지금 사랑하거나 추앙하고 있는 당신, 사랑도 하나의 종교라고 믿는 당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느니보다는 짝사랑이라도 하는 게 행복하다고 여기는 당신, 열정의 빨강과 냉정의 파랑 사이 어딘가에 놓인 온정의 보라를 갈망하는 당신, 반짝이는 누군가로 인해 스스로도 빛나고 싶어 하는 그 모든 당신들에게 권하고픈, 또 선물하고픈 시집이다.♠
진짜 기본 살림법
어바웃어북 / 박정선 지음 / 2017.06.29
15,000원 ⟶ 13,500원(10% off)

어바웃어북집,살림박정선 지음
저자가 직접 인터넷, 방송 등에 소개된 살림법들을 찾아 하나씩 따라 하며 효과를 검증하고, 블로그 댓글을 통해 네티즌과 소통하며 보완한 살림법을 담았다. 쓸고, 닦고, 치우고, 차리는 365일 반복되는 살림에 관한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진만 봐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과정 사진을 상세하게 담았으며, 사전식으로 구성하여 필요한 내용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했다. 먹거리 관리, 세탁, 청소, 위생 관리, 수납과 정리 등 살림 곳곳에서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사용하는 건강한 살림법을 비롯해 침구청소기, 스팀청소기, 로봇청소기, 제습기 등 최신 생활가전들의 관리법까지 꼼꼼히 소개하고 있다.머리말 _ 살림에도 쉽고, 빠르고, 정확한 길이 있다! 천연세제 살림법 _ 마법의 하얀 가루, 베이킹소다 대해부 베이킹소다의 짝꿍, 구연산 1장. 진짜 기본 먹거리 관리법 ◎ 청소, 세탁, 요리, 수납, 정리정돈 집안일을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끝내는 135가지 살림기술 대다수가 아무런 준비 없이, 결혼 또는 독립을 계기로 어쩌다 살림을 시작하게 된다. 살림에도 면허가 있다면 ‘무면허’인 채로 살림에 뛰어드는 셈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살림의 ABC도 모르는 ‘살림 무식자’로 출발해 이제는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가 925만 명이 넘는 ‘살림 분야’ 인기 블로거가 됐다. 살림법을 공부하며 저자가 깨달은 것은 살림에도 쉽고, 빠르고, 정확한 길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살림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꼭 한 번씩은 고민하는 기본 살림법을 담았다. 135가지 기본 살림법만 알고 있으면 투입하는 돈·시간·노동력이 반으로 줄고, 살림이 즐거워진다. >> 검색을 통해 찾은 정보를 검증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을 줄여준다! 이 책에는 저자가 인터넷, 방송 등에 소개된 살림법들을 찾아 하나씩 따라 하며 그 효과를 검증하고, 블로그 댓글을 통해 네티즌과 소통하며 보완한 살림법을 담았다. 방법을 몰라 난감한 상황에서 스마트폰 들고 검색과 검증에 아까운 시간을 쏟아부을 필요가 없다. 또한, 이 책은 검증되지 않은 채 여기저기 떠도는 엉터리 정보를 선별해준다. >> 원하는 해법을 검색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살림하다 부딪히는 문제에 바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살림법들을 사전식으로 구성해 필요한 내용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했다. >> 살림의 로망을 쫓기보다는 피부에 와 닿는 살림의 현실을 담았다! 이 책은 살림의 로망을 쫓기보다는 살림의 현실을 담았다. 쓸고, 닦고, 치우고, 차리는 365일 반복되는 살림에 관한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살림 경력 30년 넘은 친정엄마도 배워가는 기발한 살림법 일상의 어떤 화학물질에도 안심할 수 없게 된 사람들은 뛰어난 성능보다 건강한 성분을 찾는다. 이 책은 먹거리 관리, 세탁, 청소, 위생 관리, 수납과 정리 등 살림 곳곳에서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사용하는 건강한 살림법을 안내한다. 목장갑 낀 손으로 블라인드를 닦고, 굵은 소금으로 진공청소기 호스를 청소하고, 비닐봉지 하나로 샤워기 헤드에서부터 호스까지 한 방에 세척하는 등 이 책에 담긴 살림 아이디어들은 베테랑 살림꾼들도 돌아보게 할 만큼 기발하다. 또한 로봇청소기와 에어워셔 등 최신 생활가전 관리법까지 알차게 소개하고 있다. ■ 출판사 서평 ◎ 이제 막 살림을 시작한 ‘그녀’와 경력만 길 뿐 여전히 살림이 서툰 ‘그녀’를 위한 친절한 살림책 학교 다닐 땐 늦은 밤까지 공부하느라 바빴고, 회사 다닐 땐 늦은 밤까지 일하느라 바빴다. 그렇게 대다수가 엄마가 제공하는 ‘살림’이라는 서비스를 받기만 하다가 아무런 준비 없이, 결혼 또는 독립을 계기로 살림을 시작하게 된다. 살림에도 면허가 있다면 ‘무면허’인 채로 살림에 뛰어드는 셈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백지 같은 상태에서 살림을 시작했다. ‘안 해서 그렇지, 하면 아주 잘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에 차 있던 그녀를 일깨운 건, ‘헉’ 소리 나게 더러운 신혼집이었다. 세제를 아낌없이 사용하고 수세미 하나 들 힘이 없을 때까지 열심히 쓸고 닦고 문질렀지만, 신혼집은 도무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그녀의 선택은 더 늦기 전에 살림을 제대로 배우는 것이었다. 살림법을 공부하며 그녀는 투입하는 돈·시간·노동력을 반으로 줄이면서 살림을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길을 알게 되었다. 물때와 비누 얼룩으로 지저분한 욕실 거울은 치약으로 문지르자 말끔해졌다(304쪽). 마늘 보관하는 그릇에 설탕을 깔아 놓자 1주일만 지나도 곰팡이가 피어오르던 마늘이 3주가 지나도 멀쩡했다(46쪽). 제습제를 직접 만들어 쓰니 비용이 3분의 1로 절약됐다(146쪽). 그렇게 터득한 살림의 지혜를 블로그와 포스트를 통해 많은 이들과 나눈 결과, 그녀는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가 925만 명이 넘는 ‘살림 분야’ 인기 블로거로 자리매김했다. ◎ 집안일에 속도와 재미가 붙은 생활밀착형 살림교본 >> 검색을 통해 찾은 정보를 검증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을 줄여준다! 이 책에는 별거 있나 싶은 살림을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방법들을 담았다. 살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한 번씩은 고민하는 기본 살림법이 중심이다. “검색만 하면 살림법이 수십 개씩 나오는 데, 굳이 책을 살 필요 있나요?”라고 물을 수도 있다. 많은 살림 초보들에게 인터넷과 SNS는 훌륭한 배움터다. 하지만 내 상황에 딱 맞는 정확한 해법을 찾기까지 수많은 정보를 하나하나 검증해야 하는 지루한 과정이 필요하다. 이 책은 저자가 인터넷, 방송 등에 소개된 살림법을 찾아 하나씩 따라 하며 그 효과를 검증하고, 블로그 댓글을 통해 네티즌과 소통하며 보완한 살림법을 담았다. 방법을 몰라 난감한 상황에서 스마트폰 들고 검색과 검증에 아까운 시간을 쏟아부을 필요가 없다. 또한, 이 책은 검증되지 않은 채 여기저기 떠도는 엉터리 정보를 선별해준다. 일례로 많은 블로그와 생활정보 프로그램에서 가스레인지 후드와 화구를 베이킹소다로 닦으면 찌든 때가 쉽게 사라진다고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베이킹소다는 알루미늄을 부식시키는 성질이 있어서, 가스레인지 후드와 화구를 검게 변하게 한다(220쪽). 이 책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검색을 통해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예방한다. >> 원하는 해법을 검색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살림하다 부딪히는 문제에 바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사전식으로 구성했다. 각각의 살림법 소개로 들어가면,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돕는 키워드형 제목과 살림법의 포인트를 짚어주는 짧은 글을 볼 수 있다. 이어서 필요한 준비물에 어떤 것이 있는지 소개한 뒤 구체적인 살림법을 안내한다. 살림법은 굳이 글을 읽지 않고 사진만 봐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만큼 과정 사진이 상세하다. >> 살림의 로망을 쫓기보다는 피부에 와 닿는 살림의 현실을 담았다! 인터넷과 SNS를 보면 이제 막 인테리어를 끝낸 것처럼 예쁘고 깔끔한 집 일색이다. 이 집에는 머무는 자리마다 쓰레기를 남기는 남편도, 알록달록한 캐릭터 장난감에 푹 빠져 있는 아이도 없는 것 같다. 김치는 한 번도 자른 적 없는 것 같은 깨끗한 나무 도마 위에서 재료를 손질하고, 하나에 수십만 원이 넘는 냄비로 음식을 만든다. 하지만 ‘편집된 일상’과 현실은 다르다. 우리 집은 내 맘대로 고칠 수도 꾸밀 수도 없는 낡고 허름한 전셋집이고, 집의 연식을 대변하듯 콘센트는 누렇게 변색해 있다. 실리콘에 핀 검은 곰팡이는 어떤 세제 처방에도 끄떡없다. 행주를 매일 삶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미루게 되고, 얼리면 식재료의 맛과 영양이 떨어진다는 걸 알면서도 요리 시간을 줄이고 장 보는 비용을 아끼고자 식재료를 한꺼번에 손질해서 냉동한다. 이 책은 살림의 로망을 쫓기보다는 피부에 와 닿는 살림의 현실을 담았다. 안심할 수 있는 식품 냉동과 해동법(32쪽), 실리콘 셀프 교체법(156쪽), 싱크대 배수관 교체법(158쪽), 낡은 콘센트 교체법(164쪽), 전자레인지로 행주 삶기(204쪽)처럼 살림에 관한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살림 경력 30년 넘은 친정엄마도 배워가는 기발한 살림법 일상의 어떤 화학물질에도 안심할 수 없게 된 사람들은 뛰어난 성능보다 건강한 성분을 찾는다. 이 책은 먹거리 관리, 세탁, 청소, 위생 관리, 수납과 정리 등 살림 곳곳에서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사용하는 건강한 살림법을 안내한다. 목장갑 낀 손으로 블라인드를 닦고(279쪽), 굵은 소금으로 진공청소기 호스를 청소하고(296쪽), 비닐봉지 하나로 샤워기 헤드에서부터 호스까지 한 방에 세척하는(270쪽) 등 이 책에 담긴 살림 아이디어들은 베테랑 살림꾼들도 돌아보게 할 만큼 기발하다. 또한 침구청소기, 스팀청소기, 로봇청소기, 제습기, 에어워셔 등 최신 생활가전들의 관리법까지 꼼꼼히 소개하고 있다.
1분 생활 상식
별글 / 한글 말모이 연구회 (지은이), 이삼영 (기획) / 2019.03.15
13,000원 ⟶ 11,700원(10% off)

별글소설,일반한글 말모이 연구회 (지은이), 이삼영 (기획)
상식 1개가 단 1분이면 상식 1개가 뚝딱 내 것이 되도록 전문 지식을 정리해 압축했다. 한 권의 책에 생활, 과학, 역사, 자연, 사회 등 5개 분야의 300여 개 상식이 알차게 총망라되어 있다. 무엇보다 전문 출판편집인들이 모인 단체가 여러 분야의 핵심 지식들만 선별하고 내용 검증을 거쳤다. 우리를 상식의 세계로 이끄는 질문들만 봐도 한눈에 알 수 있듯 무엇보다 이 책은 재미있고 유쾌하다. 일상 속 호기심부터 웬만한 전문 지식까지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또한 인생에 직접적으로 도움되는 좀 더 깊은 공부로 나아가는 실마리도 제공한다.Chapter1] 생활에 유용한 일상 상식 ■ 화장실에서 배출된 분뇨는 어디에서 어떻게 처리될까? ■ 치약으로 변기의 악취를 없앨 수 있다? ■ 막힌 하수구는 굵은 소금 한 주먹으로 간단히 뚫는다? ■ 청바지는 왜 파란색일까? ■ 옷의 볼펜 얼룩을 우유로 지운다? ■ 젖은 신발의 고린내를 동전으로 없앨 수 있다? ■ 주방 기름때는 맥주로 깨끗하게 닦아진다? ■ 냉장고의 악취를 소주로 퇴치할 수 있다? ■ 소다수만 있으면 꽃병의 꽃을 오래 볼 수 있다? ■ 각설탕 하나면 먹다 남은 과자도 바삭하게 보관할 수 있다? (…) Chapter2]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 상식 ■ 바닷물은 투명한데 왜 먼바다는 파랗게 보일까? ■ 1초의 길이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 밤하늘의 별은 왜 빛날까? ■ 우주비행사가 우주복을 입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 한쪽 귀를 막고 노래하면 왜 음정이 더 잘 맞을까? ■ 녹음된 내 소리와 실제 내 목소리는 왜 다르게 들릴까? ■ 코가 막히면 귀까지 먹먹한 이유는? ■ 여자도 목젖이 있다? ■ 탄 음식을 먹으면 진짜 암에 걸릴까? ■ 모든 동물이 소금을 반드시 먹어야 하는 이유? (…) Chapter3] 꼭 알아야 할 역사 상식 ■ 한국은 세계에서 고인돌이 가장 많은 나라다? ■ 중국 최고 문화유산인 만리장성, 도대체 왜 만들었을까? ■ 황제라는 명칭은 로마 제국의 카이사르가 원조다? ■ 고대 로마의 몸짱 검투사들은 채식주의자였다? ■ 고대에는 구구단을 모르면 전쟁에서 이길 수 없었다? ■ 전 세계에서 일어난 끔찍한 대기근이 『삼국지』를 탄생시켰다? ■ 세계 최초 기업이자 가장 오래된 기업을 백제인이 세웠다? ■ 중국에서는 쥐가 훔쳐 먹은 것까지 세금으로 징수했다? ■ 세계 최초의 지폐는 진짜 돈이 아니라 교환권? ■ 칭기스칸이 아시아와 유럽을 정복한 것은 육포 덕분이다? (…) Chapter4]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 상식 ■ 수염이 없어지면 고양이는 어떻게 될까? ■ 고양이도 사람처럼 멀미를 한다? ■ 고양이는 육식동물이지만 풀도 뜯어 먹는다? ■ 천고묘비, 하늘은 높고 고양이는 살찐다? ■ 고양이는 입으로도 냄새를 맡는다? ■ 모델의 걸음걸이가 고양이를 흉내 낸 거라고? ■ 개도 사람처럼 외로움을 느낀다? ■ 개가 어두운 밤에도 길을 잘 찾는 이유는? ■ 개는 왜 소변을 볼 때 다리를 치켜들까? ■ 개의 코가 말라 있으면 어떤 상태일까? (…) Chapter5] 알아두면 편리한 사회 상식 ■ 미국의 욜로 유행은 국민의 의료보험 가입을 위해서였다? ■ 욜로족과 함께 타임키퍼스 앱이 인기다? ■ 북태평양에는 플라스틱 섬이 있다? ■ 쓰레기 문제는 우주에서도 골칫거리다? ■ 가난한 것도 아닌데 쓰레기를 주워 먹는 사람들이 있다? ■ 10만 년 동안 썩지 않는 쓰레기가 있다? ■ 핵폐기물 쓰레기를 영구 처리하는 핀란드식 해결책이 주목받는다? ■ 중국에는 얼굴을 인증해야 이용 가능한 공중화장실이 있다? ■ 에어컨 없이도 시원한 건물이 아프리카에 있다? ■ 앞으로는 그린칼라가 뜬다? (…)“작은 상식이 모여 진짜 실력이 된다” 100만 일본 독자가 열광한 ‘상식 시리즈’를 잇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지식백과의 탄생! 생활, 과학, 역사, 자연, 사회 분야의 핵심 노하우들을 1분 만에 뚝딱 내 것으로 만들자 상식은 많을수록 좋다. 상식이 풍부하면 가족, 친구, 직장 동료들과 나눌 이야깃거리가 많아져 인간관계가 원활해지고, 아이디어가 넘쳐나 일도 잘 풀리고, 정치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흐름을 꿰뚫게 되어 세상 보는 눈까지 밝아진다. 작은 상식이 모여 진짜 실력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상식을 갖추는 게 쉽지는 않다. 이를 해결해줄 대한민국 대표 명품 지식백과가 탄생했다. 바로 『1분 생활 상식』이다. 단 1분이면 상식 1개가 뚝딱 내 것이 되도록 전문가들이 지식을 압축했을 뿐더러, 한 권의 책에 생활, 과학, 역사, 자연, 사회 등 5개 분야 300여 개 중요 상식을 총망라했다. 세계적인 석학 피터 드러커는 말했다. “매일 꾸준히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 인생에서 큰 힘이 된다.” 이제 우리도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만 리를 정복하는 우직한 소처럼 이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상식 풍부한 사람으로 새롭게 거듭나보자.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300여 개 상식 총망라! 이 책 한 권이면 인간관계가 좋아지고, 일이 잘 풀리며, 시각까지 넓어진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살아가는 데 꼭 갖춰야 할 ‘기본기’가 있다. 그게 바로 ‘상식’이다! 상식이 풍부하면 가족, 친구, 직장 동료들과 나눌 이야깃거리가 많아져 인간관계가 좋아지고, 아이디어가 넘쳐나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며, 정치나 경제, 사회 등의 흐름을 잘 읽게 되어 세상 보는 눈까지 밝아진다. 그런데 혼자서 여러 분야 책과 신문과 뉴스를 마구잡이로 섭렵한다고 하루아침에 상식이 쌓일까? 인터넷 정보들을 활용하는 게 좀 더 현실적이고 편하지만 과연 그것들이 전부 믿을 만할까? 이렇게 길잡이가 필요할 때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 『1분 생활 상식』이다. 1분에 상식 1개를 뚝딱 내 것으로 소화시켜주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지식백과’의 탄생! 『1분 생활 상식』은 상식 1개가 단 1분이면 상식 1개가 뚝딱 내 것이 되도록 전문 지식을 정리해 압축했다. 한 권의 책에 생활, 과학, 역사, 자연, 사회 등 5개 분야의 300여 개 상식이 알차게 총망라되어 있다. 무엇보다 전문 출판편집인들이 모인 단체가 여러 분야의 핵심 지식들만 선별하고 내용 검증을 거쳤다. 『1분 생활 상식』이 다루는 주요한 상식의 사례를 소개한다. “화장실에서 배출된 분뇨는 어디에서 어떻게 처리될까?”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착한 탄수화물도 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과학적 근거가 있다?” “사랑의 유효 기간은 30개월이다?” “고대에는 구구단을 모르면 전쟁에서 이길 수 없었다?” “중동에서는 남편이 커피를 끓여주는 게 중요한 결혼 조건이었다?” “조선에도 슈퍼 영웅이 존재했다?” “개는 왜 소변을 볼 때 다리를 치켜들까?” “독서의 계절이라는 가을, 정말 책을 많이 읽을까?” 우리를 상식의 세계로 이끄는 질문들만 봐도 한눈에 알 수 있듯 무엇보다 이 책은 재미있고 유쾌하다. 일상 속 호기심부터 웬만한 전문 지식까지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또한 인생에 직접적으로 도움되는 좀 더 깊은 공부로 나아가는 실마리도 제공한다. 작은 상식이 모여 진짜 실력이 된다! 피터 드러커도 말했다 “매일 꾸준히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 인생에서 큰 힘이 된다” 이제 『1분 생활 상식』을 부담 없이 펴보자. 그저 매일 꾸준히 조금씩만 읽어봐도 상식의 폭이 분명 넓어진다. 세계적인 석학 피터 드러커는 말했다. “명성을 날리고 연주 활동이 많은 피아니스트일수록 더욱더 열심히, 시간이 날 때마다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조금씩 연습한다. 유능한 외과 의사일수록 매일 봉합술을 틈나는 대로 연습한다. 매일 꾸준히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 인생에서 큰 힘이 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우보만리(牛步萬里)라는 사자성어도 있지 않은가. 느린 걸음이지만 소처럼 우직하게 걸으면 결국 만 리에 다다를 수 있다. 작은 상식을 하나하나 꾸준히 쌓아가자. 그런 꾸준한 노력이 작은 성과를 낳고 그 작은 성과들이 더 큰 노력과 성과를 분명히 만든다.Q: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착한 탄수화물도 있다?A: 다이어트의 최대 적으로 꼽히는 탄수화물에도 ‘착한 탄수화물’이 따로 있다. 바로 ‘저항성 녹말(Resistant starch)’이다. 이것은 체내에서 소화 효소에 의해 잘 분해되지 않는 녹말을 가리킨다. 저항성 녹말은 위에서 소화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와 미생물에 의해 발효된다. 위에서 소장을 거쳐 내려오는 속도가 늦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일반 녹말의 열량이 1g당 4㎉(킬로칼로리)인 반면 저항성 녹말은 1g당 2㎉로 절반 수준이다. 그렇다면 저항성 녹말 식품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감자와 고구마, 콩류, 딸기류 및 사과류, 셀러리, 브로콜리, 당근 등 채소류, 생선류 등에 저항성 녹말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특이하게도 밥뿐만 아니라 고구마, 감자, 빵 등은 조리 후 차갑게 식힐수록 저항성 녹말이 많아지므로 다이어트 중이라면 이런 음식은 뜨거운 상태로 먹지 말고 식혀 먹는 것이 좋겠다. ― <일상 상식> 중에서 Q: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과학적 근거가 있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은 과학적으로 맞는 사실이다. 이처럼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더라도 능력이 없기 때문에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현상을 ‘더닝 크루거 효과(Dunning Kruger effect)’라고 한다. 더닝 크루거 효과는 1999년 미국 코넬대학교 사회심리학과 교수 데이비드 더닝과 대학원생 저스틴 크루거가 알아냈다. 더닝과 크루거는 학생들에게 논리적 사고 문제를 풀게 하고 자신의 예상 순위를 맞춰보라고 했다. 그러자 성적이 낮은 학생들은 자신의 예상 점수를 높게, 성적이 높은 학생들은 자신의 예상 점수를 낮게 예측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얄팍한 얕은 지식으로 섣부르게 판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런데 학문적으로 입증되기 전에 우리 선조들은 경험으로 이미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듯하다. ‘하룻강아지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오래된 속담이 있는 걸 보면 말이다. 영국의 생물학자인 찰스 다윈 또한 ‘무지는 지식보다 더 확신을 가지게 한다’라는 같은 취지의 명언을 남겼다. ― <과학 상식> 중에서 Q: 중동에서는 남편이 커피를 끓여주는 게 중요한 결혼 조건이었다?이슬람 세계에서는 오랜 세월 커피를 애용해왔다. 그 이유로는 커피의 ‘각성 효과’가 유력하게 꼽힌다.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 때문에 잠이 달아난다. 이슬람 사람들은 밤새 기도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럴 때 커피가 제격이었다. 커피를 일종의 약으로 여겼던 이슬람 사람들은 커피 열매를 씹어서 먹곤 했다. 그러다가 커피 열매를 끓이거나 볶는 등 다양한 가공법이 발달하기 시작해 점차 갈아 마시게 되었다. 술이 금지된 이슬람 세계에서 향과 맛이 좋은 커피는 훌륭한 기호 식품이 되어주었다. 한편 중동 일부 지역에서는 특이한 혼인 서약이 존재했었다. 남편은 아내가 원하는 만큼 커피를 제공해야 한다는 조항이었다. 남편이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못할 경우 아내는 이혼을 요구할 수도 있었다. ― <역사 상식> 중에서
추사 김정희
창비 / 유홍준 (지은이) / 2018.04.20
30,000원 ⟶ 27,0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유홍준 (지은이)
한국 인문서를 대표하는 독보적 베스트셀러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의 저자 유홍준 교수가 방대한 자료와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추사 김정희의 삶과 예술을 담은 책을 펴냈다. 그동안 우리 문화유산만큼이나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한국 문화사의 거인 추사 김정희를 재조명하기 위해서다. 탄생부터 만년까지, 주인공의 일대기를 좇는 전기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그간 파편적으로 이해되어온 추사의 삶과 예술, 그리고 학문을 총체적으로 그려낸다. 대갓집 귀공자로 태어나 동아시아 전체에 '완당바람'을 일으키며 승승장구하던 추사가 두 차례의 유배와 아내의 죽음 등을 겪고 인간적.예술적으로 성숙해가는 과정이 역사소설처럼 흥미롭게 펼쳐지는 한편, 그 속에 녹아든 추사 학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여느 학술서 못지않게 탄탄하다. 책에 실린 280여 점의 도판은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이다. <세한도> <불이선란> 등 기존의 대표작뿐 아니라 <침계> <대팽고회> <차호호공> 등 최근 보물 지정이 예고된 작품들과 그 제작 경위까지 상세히 실려 있어 도판만 따라 읽어도 추사 예술세계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추사체의 변천을 비롯한 추사 예술의 흐름까지 한눈에 알 수 있다. 혹은 학자로, 혹은 예술가로, 혹은 정치인으로, 다양한 분야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불세출의 천재 추사 김정희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예술사적 지평을 넘어 조선 후기의 문화와 격동의 역사까지 함께 들어온다.서장 “추사를 모르는 사람도 없지만 아는 사람도 없다” 제1장 월성위 집안의 봉사손 제2장 감격의 연경 60일 제3장 학예의 연찬 제4장 출세와 가화 제5장 일세를 풍미하는 완당바람 제6장 세한도를 그리며 제7장 수선화를 노래하다 제8장 강상의 칠십이구초당에서 제9장 북청의 찬 하늘 아래 제10장 과지초당과 봉은사를 오가며 종장 “산은 높고 바다는 깊네” 후기 『완당평전』에서 『추사 김정희』로 유홍준의 입담으로 되살려낸 조선 제일의 천재 추사 김정희 200년 전 중국과 일본을 사로잡은 ‘한류의 원조’ 유럽에 다빈치가 있다면, 우리에겐 추사 김정희가 있다! 한국 인문서를 대표하는 독보적 베스트셀러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의 저자 유홍준 교수가 방대한 자료와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추사 김정희의 삶과 예술을 담은 『추사 김정희: 산은 높고 바다는 깊네』를 펴냈다. 그동안 우리 문화유산만큼이나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한국 문화사의 거인 추사 김정희를 재조명하기 위해서다. 추사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쏟아지고, 그의 작품들이 줄줄이 보물로 지정되며 끊임없이 재평가되고 있는 와중에도 여전히 단편적인 수준에서 논의되는 추사에 대한 인식을 바꿔놓을 역작이다. 탄생부터 만년까지, 주인공의 일대기를 좇는 전기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그간 파편적으로 이해되어온 추사의 삶과 예술, 그리고 학문을 총체적으로 그려낸다. 대갓집 귀공자로 태어나 동아시아 전체에 ‘완당바람’을 일으키며 승승장구하던 추사가 두 차례의 유배와 아내의 죽음 등을 겪고 인간적.예술적으로 성숙해가는 과정이 역사소설처럼 흥미롭게 펼쳐지는 한편, 그 속에 녹아든 추사 학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여느 학술서 못지않게 탄탄하다. 저자의 말마따나 ‘전공자가 읽으면 학술이 되고 일반 독자가 읽으면 문학이 되는’ 잘 쓰인 교양서다. 책에 실린 280여 점의 도판은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이다. <세한도> <불이선란> 등 기존의 대표작뿐 아니라 <침계> <대팽고회> <차호호공> 등 최근 보물 지정이 예고된 작품들과 그 제작 경위까지 상세히 실려 있어 도판만 따라 읽어도 추사 예술세계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추사체의 변천을 비롯한 추사 예술의 흐름까지 한눈에 알 수 있다. 혹은 학자로, 혹은 예술가로, 혹은 정치인으로, 다양한 분야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불세출의 천재 추사 김정희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예술사적 지평을 넘어 조선 후기의 문화와 격동의 역사까지 함께 들어온다. ‘세한도’와 ‘추사체’를 넘어 추사 학예의 실상과 마주하다 추사 김정희 하면 흔히 추사체를 떠올리지만 추사체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추사체라고 불리는 글씨들의 형태가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네 살배기 아들에게 모범을 보이려고 쓴 글씨는 더없이 반듯하지만 노년의 외로움을 담은 시축에는 처연한 감성과 허허로움이 넘쳐난다. 같은 글자임에도 유배 직전에 쓴 대둔사 <무량수전> 현판은 ‘난자완스’처럼 기름기가 넘치고 유배 시절에 쓴 은해사 <무량수전> 현판은 ‘칼국수 국숫발’처럼 뼛골의 힘이 살아 있다. 따라서 추사의 개성적인 글씨, 즉 추사체를 이해하려면 먼저 추사가 어떤 삶의 경험과 조건 속에서 그 글씨를 썼는지 알아야 한다. 이는 비단 서예뿐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마찬가지다. 추사와 연경학계의 교유를 모르고서는 추사 학문의 기반이 왜 경학과 고증학, 금석학에 있는지 알 수 없고, 추사가 겪은 삶의 고난들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의 예술세계가 어째서 그토록 급격하게 바뀌었는가를 이해하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전기 문학의 형식을 통해 추사의 인간상과 작가상을 강조한 이 책은 추사의 학문과 예술을 이해하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다. 역사적 사실에 재미와 감동을 버무리는 유홍준 교수의 탁월한 필력은 이 책에서도 빛을 발하여, 지난한 삶의 기복 속에서 추사가 자신의 예술을 완성해가는 과정은 한 편의 대하드라마를 연상케 한다. 저자의 안내대로 추사의 일대기를 따라가다 보면 추사 학예의 실상이 한눈에 들어온다. 까칠한 천재는 어떻게 위대한 예술가가 되었나? 이 책은 추사의 생애를 총 10개의 장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1장에서는 왕가의 사돈집인 월성위 집안의 종손으로 태어나 신동으로 촉망받던 어린 시절이 그려지고, 2장에는 갓 생원시에 합격한 추사가 아버지를 따라 연경을 방문하여 옹방강, 완원 등 당대의 명사들과 교유하는 감격적인 순간을 담았다. 3장 ‘학예의 연찬’은 추사가 연경에서 귀국한 이후부터 대과에 합격하기 직전까지의 내용으로 연경학계와의 끊임없는 교류를 통해 청나라 학문의 신사조였던 고증학, 금석학을 들여와 조선의 현실에 맞게 적용하는 과정을 다루었다. 여기서는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 무장사비 등 추사가 조선의 옛 비문을 발견하고 그것을 해석해내는 경위가 흥미롭게 그려진다. 4장과 5장에는 추사가 서른넷 젊은 나이에 대과에 급제하고 빼어난 기량으로 학문과 예술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날리며 ‘완당바람’의 주역으로 서는 모습을 담았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는 오만으로 비칠 만큼 자신만만한 성격과 날카로운 독설로 미움을 사는 일이 많았고, 예술이나 학문 면에서도 중국의 것을 답습하거나 조금 변형하는 수준에 그쳤다. 추사가 인생관의 대반전을 이루고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세계를 완성하는 계기가 된 것은 9년간의 제주도 유배였다. 6장 ‘세한도를 그리며’와 7장 ‘수선화를 노래하다’는 이때의 이야기로, 탱자나무 울타리에 고립된 채 끊임없는 질병의 고통과 싸우던 추사의 외로운 나날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8장에서는 유배에서 풀려난 추사가 오늘날의 용산 근처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고 수많은 명작들을 쏟아내기 시작한 강상시절을 다룬다. 추사 글씨의 최고 명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잔서완석루>와 거의 신품의 경지로 평가받는 <불이선란> 등이 모두 이 시절의 소산이다. 이처럼 궁핍한 처지에도 독서와 서화로 유어예(遊於藝)하던 추사에게 날벼락 같은 사건이 벌어진다. 오랜 벗 권돈인을 둘러싼 정쟁에 휘말려 차디찬 북청 땅으로 유배된 것이다. 9장에서는 북청 유배시절 자작나무 굴피집에 살면서도 벗들과 어울리고 제자들을 가르치고, 유적지를 답사하고 시와 글씨를 지으며 마음을 잃지 않았던 추사의 일상을 차분히 추적한다. 마지막 10장에는 해배되어 과천의 한 초당으로 들어간 추사가 평범한 일상 속에서 평범성과 보편성의 가치와 관용의 미덕을 깨닫고 자신의 인생과 예술 모두를 원숙한 경지로 마무리해가는 과정이 담겼다. 결국 추사는 고된 삶의 과정 속에서 자기만의 예술세계를 완성하고, 이로써 우리 문화사를 대표하는 위대한 예술가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우리 문화사의 자랑, 추사 김정희 추사는 단순히 유명한 서예가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는 서예뿐만 아니라 경학.금석학.고증학.시문.다도.미술품 감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한 국제적인 학예인이었다. 학문 면에서 추사는 당시 학문의 신사조이던 청나라의 고증학과 금석학을 들여와 조선의 현실에 적용했고, 치열한 자기화 . 토착화 작업을 통해 조선에서 이룩한 성과를 다시 연경에 전함으로써 조선과 중국 학계를 아우르는 최고의 지성으로 평가받았다. 이와 관련하여 경성제대 교수를 지낸 일본의 대표적인 동양철학자 후지쓰카 지카시(藤塚?)는 “청조학 연구의 제1인자는 추사 김정희”라는 말을 남긴 바 있다. 예술 면에서 당시 추사가 차지했던 국내외적 위상은 실로 놀라운 것이었다. 200년 전 중국과 일본에 첫 한류를 일으킨 그의 글씨에 대해서는 더 말할 것도 없고, 그림에 있어서도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와 비견될 만큼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조선.청나라.일본 할 것 없이 추사의 글과 글씨를 갖고자 하는 문인·학자들이 줄을 이었다. 청나라 문인 정조경이 추사를 만나 인사드리는 장면을 상상해 그린 〈문복도〉는 당시 추사의 국제적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이처럼 한국인으로서는 드물게 세계를 무대로 학문과 예술을 전개하여 높은 성과와 인기를 얻은 추사의 삶은 우리 문화에 대한 사랑과 자랑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지난 수십 년간 ‘답사기’ 시리즈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일깨워왔듯, 이 책 『추사 김정희』역시 한국 문화사를 대표하는 위인 추사 김정희를 제대로 알게 하는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답사기’ 유홍준 교수의 30년 추사 공부를 담다 추사 김정희는 조선시대 서화 연구자로서 유홍준이 오랫동안 넘고자 했던 산이었다. 1988년 성균관대 박사과정에 입학하면서 추사 김정희론을 연구 주제로 삼은 그는 2002년 그간의 연구 성과를 모아 『완당평전』(전3권)을 펴냈고, 그 후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추사를 주제로 강의하며 대중에게 추사 김정희의 학문과 예술을 전파해왔다. 그리고 2018년, 추사 김정희에 대한 30년간의 도전을 갈무리하며 저자는 2006년 절판시켰던 『완당평전』을 다시 꺼내들었다. 출간 후 논란을 낳았던 오류들을 모두 수정하고 새롭게 발견된 작품이나 내용들도 추가했다. 전문적?학술적인 이야기는 과감하게 덜어내 분량을 대폭 줄이고, 특유의 편안하고 유쾌한 입담을 더해 가벼운 대중서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그렇게 탄생한 이 책 『추사 김정희』는 탄생부터 만년까지, 파란 많은 일대기를 중심으로 추사의 학문과 예술을 알기 쉽게 풀어놓은 역작이다. “명작은 명작으로, 대가는 대가로 통한다”는 말처럼 유홍준이 풀어내는 추사 김정희는 분명 다르게 읽힌다. 추사 김정희는 1786년(정조 10) 6월 3일, 충청도 예산 용궁리(龍宮里)에서 태어났다. 산숭해심(山嵩海深)―산은 높고 바다는 깊네.
ADHD 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
웅진지식하우스 / 신윤미 (지은이) / 2022.10.05
18,000원 ⟶ 16,20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학습법일반신윤미 (지은이)
또래와는 유독 다른 모습을 보이는 자녀로 인해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아이의 남다른 모습 뒤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최근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즉 ‘ADHD’이다. 뇌의 전전두엽 발달이 늦어지면서 자기 의지로는 조절할 수 없는 문제 행동이 나타나는 ADHD는 한 학급에서 최소 1명은 진단받을 정도로 드물지 않은 소아·청소년 질환이 된 지 오래다. 실제로 맘 카페나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에서는 자녀의 ADHD를 의심하고 있지만 두려운 마음에 병원을 가지 못하고 있거나, ADHD 진단은 받았지만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는 하소연이 넘쳐난다. 『ADHD 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는 이러한 부모들의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는 책이다. 진료 대기만 3년에 이를 만큼 ‘부모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전문의’로 손꼽히는 아주대병원 학습발달클리닉(소아정신과) 신윤미 교수의 첫 저서로, 지난 20년간 진료 현장에서 10만 명에 달하는 아이들을 만나며 쌓아온 풍부한 임상 경험을 아낌없이 담았다. 자녀의 ADHD 여부가 의심될 때 참고할 수 있는 자가 진단 테스트부터 일상 훈육, 사회성, 학업 성취, 사춘기, 가족 관계, 약물 치료 등 ADHD아이의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들만 콕 짚어 구체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밖에 소아정신과에서 이뤄지는 ADHD 진료와 검사에 대한 궁금증, 아이의 언어능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영유아 나이별 언어 발달단계표, ADHD 아이의 수면 지침 등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도 알차게 담았다. 국내 최고 ADHD 전문가의 섬세한 조언과 처방을 담은 이 책은 아이의 남다름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보석 같은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Special Tip_ 내 아이를 위한 ADHD 자가 진단표 PART 1. | 상담실 이야기 |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집에 ADHD가 찾아왔어요 “전화벨이 울릴 때마다 가슴이 철렁해요” “집 안에서만 난리 피우는 아이 때문에 괴로워요” “그 집 딸, 병원에 데려가 보는 게 어때요?” “한날한시에 태어났는데 어쩌면 이렇게 다를까요?” “말을 못 알아듣는 아이랑 씨름하느라 진이 빠져요” “설마 했는데 어릴 때의 저를 닮은 것 같아요” Plus Tip_ ADHD 진단을 위한 검사가 궁금해요 PART 2. | 가족 관계 | 아이의 ADHD 극복, 온 가족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ADHD, 뇌의 문제이지 양육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의 진단 후 우울하고 상처 입은 부모님들께 부모가 ‘한 팀’일 때 예후도 더욱 좋습니다 당사자인 아이에게는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ADHD일수록 아빠와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ADHD 아이와 그렇지 않은 형제자매를 함께 키운다면 Plus Tip_ ADHD 병원 진료, 이것이 궁금해요 PART 3. | 일상 훈육 | 조용할 날 없는 ADHD 아이, 효과적으로 훈육하기 말로 하는 훈육에 꼭 있어야 할 세 가지 ADHD 아이일수록 아이의 ‘이것’만은 지켜 주세요 아이와의 ‘밀당’, 핵심은 일관성입니다 인내심 부족한 ADHD 아이를 위한 보상 원칙 부모는 엄격한데 아이는 충동적일 때 어른 알기를 우습게 아는 아이라면 이렇게 Plus Tip_ ADHD 아이에게 꼭 필요한 수면 습관 PART 4. | 사회성 | ADHD 아이의 서투른 사회성 키우기 사회성 발달, 중요한 건 아이의 ‘성향’입니다 내 아이의 친구 관계 속속들이 파악하기 눈치 없는 ADHD 아이, 관계 맺기가 힘들다면 말실수 잦은 ADHD 아이의 언어 자신감 키우기 두서없이 말하는 습관을 고치는 엄마표 트레이닝 감정만 잘 처리해도 사회성이 높아집니다 언어 수용성이 큰 아이로 키우는 8 대 2 언어 사용법 Plus Tip_ 사회성 좋은 아이 뒤에는 감정 코칭형 부모가 있습니다 PART 5. | 학습법 | ADHD 아이의 공부법, 조금은 달라야 합니다. 초등 입학 전이라면 ‘등교 루틴’부터 확실하게 담임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 좋은 것들 학습력과 자존감을 키워주는 네 가지 활동 공부할 때 꼭 필요한 ‘시간개념’ 장착하기 학습의 가장 큰 장애물, 주의력결핍 극복하기 부모님들이 걱정하는 다섯 가지 유형별 학습 처방 긴 문장을 이해 못하는 ADHD 아이의 수학 공부법 외우기에 취약한 ADHD 아이를 위한 세 가지 암기법 초등 고학년 ADHD에게 반드시 필요한 ‘활동 가지치기’ Plus Tip_ 틱과 ADHD, 우선순위가 있어야 합니다 PART 6. | 사춘기 | 폭풍 같은 ADHD 아이의 사춘기, 현명하게 극복하기 ADHD 자녀의 사춘기, 이것만은 반드시 알아두세요 아이에게도 존중해 줘야 할 ‘사생활’이 있습니다 자랄수록 커져가는 인정 욕구를 헤아려주세요 Plus Tip 말문 닫는 사춘기 아이와 제대로 대화하는 법 PART 7. | 약물 치료 | ADHD와 약물 치료, 이것이 궁금해요 약물 치료, 이런 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_ 안전의 문제 약물 치료, 이런 때는 병행하면 좋습니다_ 언어의 문제 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ADHD 약물 복용 Q&A 10 Plus Tip_ 영유아 나이별 언어 발달단계 유난히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이, 공격적이고 감정 조절이 안 되는 아이, 매 순간 멍 때리고 집중 못 하는 아이, : “우리 아이, 남들처럼 자랄 수 있을까요?” 일상 훈육부터 사회성, 학업 성취, 사춘기, 약물 치료까지, 20년간 10만 명의 아이들을 진단·치료해온 아주대병원 학습발달클리닉 신윤미 교수의 ADHD 특급 처방! 또래와는 유독 다른 모습을 보이는 자녀로 인해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아이의 남다른 모습 뒤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최근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즉 ‘ADHD’이다. 뇌의 전전두엽 발달이 늦어지면서 자기 의지로는 조절할 수 없는 다양한 문제 행동이 나타나는 ADHD는 한 학급에서 최소 1명꼴로 진단 받을 만큼 드물지 않은 소아·청소년 질환이 됐다. 실제로 맘 카페나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에서는 자녀의 ADHD를 의심하고 있지만 두려운 마음에 병원을 가지 못하고 있거나, ADHD 진단은 받았지만 막상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는 하소연이 넘쳐난다. 『ADHD 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는 이러한 부모들의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는 책이다. 진료 대기만 3년에 이르며 ‘부모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ADHD 전문의’로 꼽히는 아주대병원 학습발달클리닉(소아정신과) 신윤미 교수의 첫 저서로, 지난 20년간 10만 명에 달하는 아이들을 만나며 쌓아온 풍부한 임상 경험을 아낌없이 담았다. 자녀의 ADHD 여부가 의심될 때 참고할 수 있는 자가 진단 테스트부터 일상 훈육, 사회성, 학업 성취, 사춘기, 가족 관계, 약물 치료 등 ADHD 아이의 부모들이 가장 알고 싶은 주제들만 콕 짚어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양육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밖에 소아정신과에서 진행하는 ADHD 진료와 검사에 대한 궁금증, 아이의 언어능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영유아 나이별 언어 발달단계표, ADHD 아이의 수면 가이드 등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도 알차게 담았다. 국내 최고 전문가의 섬세한 조언과 처방을 담은 이 책은 자녀가 ADHD는 아닌지 고민하고 있거나 ADHD 아이를 키우며 막막함을 느꼈던 부모들에게 보석 같은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이 아이를 키우면서 단 하루도 쉬운 날이 없어요” ADHD 자녀로 인해 고민하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필독서! 진료 대기 3년, ‘부모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전문의’ 아주대병원 신윤미 교수의 ADHD 양육 바이블 최근 몇 년 새 ADHD 진단을 받는 아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ADHD는 뇌의 전전두엽 발달이 늦어지면서 뇌가 관장하는 다양한 실행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일상에서 다양한 문제 행동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대개 ‘ADHD’라고 하면 TV 속 육아 프로그램이 보여주는 것처럼 목소리와 행동이 크고 산만하거나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전형적인 말썽쟁이를 떠올리지만, 부주의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조용한 ADHD’도 존재하는 등 스펙트럼이 매우 다양하다. ADHD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천의 얼굴을 지닌 질환’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실제로 맘 카페나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에 들어가면 자녀의 이런저런 행동이 ADHD 증상은 아닌지 고민하는 부모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럼에도 ‘우리 아이가 정말 ADHD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 그리고 아이를 소아정신과를 데려가는 것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진료나 상담을 망설이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문제는 아동 ADHD는 진단 및 치료 시기가 예후에 결정적인데도, 인터넷에 떠도는 부정확한 정보만 의지하거나 치료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아이와 부모 모두 어려움을 겪는 안타까운 경우가 생긴다는 사실이다. 『ADHD 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는 진료 대기 3년에 ‘부모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전문가’로 꼽히는 아주대병원 학습발달클리닉 신윤미 교수가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쓴 책이다. 20년간 10만 명에 달하는 아이들을 만나며 차곡차곡 쌓인 생생하고 풍부한 사례는 물론, 자가 진단표를 수록해 자녀의 ADHD를 의심하는 부모들이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아이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일상 훈육부터 사회성, 학습법, 사춘기, 약물 치료 등 ADHD 자녀를 둔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를 한데 모아 전문의의 시각으로 답했다. “ADHD 우리 아이, 도대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일상 훈육부터 사회성, 학습법, 사춘기, 가족 관계, 약물 치료까지 ADHD 자녀를 보다 잘 이해하고 상황별, 연령별로 적용할 수 있는 33가지 양육 솔루션 ‘과잉행동형 ADHD’ 아이라면 넘치는 에너지를 통제하다가 부모의 기력만 소모되고, ‘조용한 ADHD’ 아이라면 매사에 느릿느릿하고 멍 때리는 모습에 한숨이 나오기 일쑤다. 이에 대해 신윤미 교수는 “이 아이들은 뇌 발달이 늦은 만큼, 부모가 다르게 파악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ADHD 자녀의 기질과 머릿속 생각만 제대로 이해해도 양육이 한결 쉬워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ADHD 아이 특유의 성향과 기질을 활용한 구체적인 양육 가이드를 들려준다. 큰소리 내지 않고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훈육 전략부터 ADHD 아이의 서투른 사회성을 기르는 다양한 엄마표 트레이닝, 시간개념과 집중력이 부족한 특유의 기질에 효과적인 학습 처방 등이 알차게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DHD 아이들에게 찾아오는 폭풍 같은 사춘기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노하우, 상대적으로 부모의 많은 관심을 받는 ADHD 자녀와 다른 자녀를 함께 잘 키우는 법 등 상황별·연령별로 적용할 수 있는 33가지 솔루션이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펼쳐진다. 여기에 소아정신과에서 진행하는 진료 및 검사 가이드,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약물 처방 Q&A, 규칙적인 일상이 중요한 ADHD 아이에게 꼭 필요한 수면 습관, ADHD와 틱장애가 함께 나타날 때의 대응 원칙, 자녀의 언어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영유아 나이별 언어 발달단계표 등 국내 최고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플러스 팁 역시 상세히 소개한다. “ADHD 아이, 얼마든지 잘 자랄 수 있습니다” 20년간 10만 명의 아이들을 만나며 쌓은 임상 경험으로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 자녀에게 ADHD 진단이 내려질 때 부모가 받는 충격은 상당하다. 아이를 데리고 정신과를 방문하는 것도 힘든 일인데 진단을 이성적으로 받아들이기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에 태교를 잘못해서, 맞벌이라 신경을 쓰지 못해서 아이가 이렇게 된 것은 아닌지 자책하는 엄마들도 많다. 게다가 다른 가족이 ‘어릴 때 애들은 다 그렇게 크는 거다’라며 진단을 부정하고 치료를 반대하기라도 하면 주 양육자의 우울감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20년간 진료실에서 수많은 부모들의 고민과 속내를 들어온 신윤미 교수는 자녀의 진단으로 상처 받은 엄마 아빠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한다. 마라톤처럼 긴 호흡으로 이루어지는 치료 과정에서 도움이 될 마음가짐을 비롯해, 훌륭하게 성장해 사회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는 ‘ADHD 제자들’의 이야기는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든든한 격려와 응원으로 다가온다. 국내 최고 전문의가 매일의 진료 현장에서 ADHD 아이와 가족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모든 것을 담아낸 이 책을 통해, 부모는 한결 편안해지고 아이는 더욱 행복해지는 양육의 기쁨을 누리게 되길 바란다.대부분의 병원은 신학기가 시작하는 3월을 앞두고 분주해집니다. ‘우리 아이가 ADHD는 아닐까?’라고 의심하면서도 차일피일 치료를 미루던 어머님들이, 더 이상 피할 수 없다는 생각에 아이 손을 붙잡고 오시거든요. 아이가 학교에서 수업 중간에 돌아다니거나 친구들 사이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언행을 반복하면 ‘떠드는 아이’, ‘자주 지적받는 아이’, ‘산만하고 행동이 과격한 아이’, ‘같이 놀고 싶지 않은 아이’라는 낙인이 찍힙니다. 문제는 이런 이미지가 한번 고정되면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또 저 아이야?’라는 의심과 비난의 눈초리를 받기 쉽다는 것이지요. 이런 이유에서 저는 자녀의 ADHD가 의심될 경우, 초등학교 입학 시기를 지나치지 말고 전문 기관에서 검사를 받아보기를 당부하고 싶습니다._ ‘ADHD 진단을 위한 검사가 궁금해요’ 중에서 아버님이 자녀의 치료를 반대하거나 어머님을 비난한다고 들으면, 저는 일단 한번은 꼭 아버님이 병원에 같이 와주십사 요청합니다. 간혹 어떤 어머님들은 “저희 남편 정말 고집이 세요. 여기 왔다가 선생님이랑 싸울 수도 있어요”라며 겁을 내시기도 하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그래도 모시고 오셔야 해요”라고 말씀드려요. 엄마와 아빠가 ‘한 팀’이 돼야만 험난한 여정을 헤쳐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ADHD에 대한 부모 양쪽의 이해 수준이 같아야 해요. _ ‘부모가 ‘한 팀’일 때 예후도 더욱 좋습니다’ 중에서 수완이 어머님은 아이가 집중력이 좋지 않아 자신이 하는 말을 못 듣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과 대화를 통해 수완이를 파악해 보니, 언어 문제가 다소 두드러지는 ADHD라고 짐작됐습니다. 이불 빨래랑 언어 문제가 무슨 상관이냐고요? 아이가 49~54개월 사이에 이르면 언어 구사와 관련해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들은 내용을 기억하는 능력, 둘째로 주어와 서술어가 두 번씩 나오는 복잡한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 마지막으로 시제를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ADHD이면서 언어 문제가 있는 아이들의 경우, 이 세 가지 능력이 다소 미숙합니다._ ‘말을 못 알아듣는 아이랑 씨름하느라 진이 빠져요’ 중에서
독재자가 되는 법
열린책들 / 프랑크 디쾨터 (지은이), 고기탁 (옮긴이) / 2021.03.01
22,000원 ⟶ 19,80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프랑크 디쾨터 (지은이), 고기탁 (옮긴이)
중국 현대사의 권위자이자 새뮤얼 존슨상 수상자 프랑크 디쾨터가 20세기 대표적인 독재자들의 흥망성쇠를 개인숭배의 관점에서 조명했다. 디쾨터에 따르면, 어떤 독재자도 공포와 폭력만으로 통치할 수 없다. 일시적으로 권좌를 유지할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불가능하다. 독재에도 기술과 연출이 필요하다. 국민으로 하여금 숭배를 이끌어 낸 독재자들, 곧 전제 정치가 합의된 것처럼 가장할 수 있었던 영리한 독재자들은 효과적으로 정적(政敵)을 약화시키고 장기 집권의 길을 닦을 수 있었다. <독재자가 되는 법>에서 프랑크 디쾨터는 20세기 들어 오싹할 정도로 효과적인 개인숭배를 강요한 8인을 돌아본다. 세심하게 연출된 행진, 치밀하게 구축한 신비주의 장막, 지도자를 찬양하는 노래와 출판물에 이르기까지 이들 독재자는 자신의 이미지를 포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안간힘을 썼고 전 국민이 자신을 찬미하도록 부추겼다. 히틀러는 신비주의적인 유사 종교에 기초한 유대를 강조하면서 자신을 대중과 하나로 연결된 메시아처럼 포장했고, 아이티의 독재자 뒤발리에는 부두교 사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자신이 초자연적인 힘을 가졌다는 소문을 부추겼다. 디쾨터는 개인숭배가 독재 정치의 부수물이 아니라, 독재 정치를 떠받치는 핵심 기둥이라고 강조한다.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날의 세계 지도자 중 누군가는 그들과 똑같은 기술을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서문 1 무솔리니 2 히틀러 3 스탈린 4 마오쩌둥 5 김일성 6 뒤발리에 7 차우셰스쿠 8 멩기스투 후기 선별된 참고문헌 주 감사의 말 찾아보기 독재에도 연출이 필요하다! 2019년 『뉴 스테이츠먼』 올해의 책 2019년 『이브닝 스탠더드』 휴가철에 들고 가야 할 책 오싹하고 영리한 독재의 기술 중국 현대사의 권위자이자 새뮤얼 존슨상 수상자 프랑크 디쾨터가 20세기 대표적인 독재자들의 흥망성쇠를 개인숭배의 관점에서 조명했다. 디쾨터에 따르면, 어떤 독재자도 공포와 폭력만으로 통치할 수 없다. 일시적으로 권좌를 유지할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불가능하다. 독재에도 기술과 연출이 필요하다. 국민으로 하여금 숭배를 이끌어 낸 독재자들, 곧 전제 정치가 합의된 것처럼 가장할 수 있었던 영리한 독재자들은 효과적으로 정적(政敵)을 약화시키고 장기 집권의 길을 닦을 수 있었다. 『독재자가 되는 법』에서 프랑크 디쾨터는 20세기 들어 오싹할 정도로 효과적인 개인숭배를 강요한 8인을 돌아본다. 세심하게 연출된 행진, 치밀하게 구축한 신비주의 장막, 지도자를 찬양하는 노래와 출판물에 이르기까지 이들 독재자는 자신의 이미지를 포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안간힘을 썼고 전 국민이 자신을 찬미하도록 부추겼다. 히틀러는 신비주의적인 유사 종교에 기초한 유대를 강조하면서 자신을 대중과 하나로 연결된 메시아처럼 포장했고, 아이티의 독재자 뒤발리에는 부두교 사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자신이 초자연적인 힘을 가졌다는 소문을 부추겼다. 디쾨터는 개인숭배가 독재 정치의 부수물이 아니라, 독재 정치를 떠받치는 핵심 기둥이라고 강조한다.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날의 세계 지도자 중 누군가는 그들과 똑같은 기술을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개인숭배가 총보다 탁월한 이유 디쾨터에 따르면, 독재자는 원래 나약한 존재였다. 애초부터 대중의 지지가 있었다면, 굳이 폭력을 동원해 권력을 취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진짜 두려워한 것은 국민들이 아니라, 언제든 자신의 자리를 위협할 수 있는 정적이었다. 실제로 무솔리니는 여러 파시스트 지도자 중 확실하게 자리 잡은 한 명의 지도자에 불과했고(1922년에는 군 지도부 내에서 반란에 직면했다), 스탈린은 레닌 사망 2년 전에 운 좋게 서기장에 올랐지만, 당의 실권자 트로츠키에 비하면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이었다. 1945년 당시 서른세 살의 김일성은 소련이 내세운 지도자였고, 그는 지하 운동에서 자신보다 훨씬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공산주의 지도자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겨우 잡은 권력을 놓지 않기 위해 독재자는 , , 로 정적들을 제거해 나갔지만, 결국에는 개인숭배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개인숭배는 측근과 반대파 모두를 똑같이 약화시켰다. 개인숭배의 목적은 설득이 아니었다. 혼란을 주고, 상식을 파괴하고, 개인을 고립시키고, 개인의 존엄성을 짓밟기 위함이었다. 특히 다른 사람들 앞에서 독재자를 칭송하게 강요함으로써 모두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 개인숭배의 성공 공식 개인숭배는 대개 비슷한 경로를 따른다. 첫째, 독재자는 권력을 얻은 뒤 언론을 장악했다. 로마 진군 직후 무솔리니는 최우선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는 신문사들의 인쇄기부터 파괴했다. 그는 호의적인 언론에게는 자금을 대주고, 검열과 보도 통제를 강화해서 반정부적인 언론을 무력화했다. 이 과정은 히틀러나 다른 공산권 전체주의 국가도 비슷하게 진행됐다. 정권의 나팔수가 된 언론은 영웅의 등장을 알리고, 미화하고, 점점 뻔뻔한 찬양의 강도를 높여 나갔다. 둘째, 예술가들과 지식인들이 영웅 신화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이를테면, 하인리히 호프만은 히틀러의 출소(비어홀 폭동 사건으로 복역했다)부터 그의 전속 사진사 역할을 부여받는데, 그는 1932년 『아무도 모르는 히틀러의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집을 출간했고, 총통의 인간적인 모습을 부각시켰다. 그해 나치당은 37.3퍼센트의 득표율로 1932년 7월에 가장 유력한 정당이 되었다. 한편 북한의 시인 조기천은 1947년에 『백두산』이라는 장편 서사시를 발표했는데, 김일성의 운명을 바꾼 보천보 전적지(백두산에서 불과 40킬로미터 떨어져 있다)가 백두산의 혁명가의 땅이라는 새로운 신화를 얻었다. 시인은 이곳을 는 등의 환상적인 이야기가 넘쳐나는 신비로운 장소로 묘사했다. 셋째, 더 확실한 방법은 외국인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저명한 외국 기자와 단독 인터뷰를 하거나, 유력 인사들과의 만남을 기획한다. 스탈린이 대표적이다. 다른 독재자들에 비해 은둔형에 가까웠던 그는 1930년 미국의 합동 통신사 특파원 유진 라이온스를 초대해 집무실에서 만났다. 스탈린은 수줍은 미소로 기자를 무장 해제시켰다. 그렇게 스탈린 본인의 감수까지 거친 라이온스의 글 「스탈린 웃다!」는 전 세계 신문의 1면을 장식했다. 1년 뒤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버나드 쇼가 잘 훈련된 소련 농민들과 함께 모범학교와 농장을 방문 한 뒤, 스탈린을 , 사람으로 공표했다. 마오쩌둥도 비슷했다. 대장정 뒤 옌안에 둥지를 튼 마오쩌둥은 이상주의적인 기자 에드거 스노를 초대해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혁명가로서의 이력까지 각색된 삶을 들려주었다. 그렇게 출간된 『중국의 붉은 별』(1937)은 마오쩌둥을 . 이 책은 미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중국어로도 번역되어 마오쩌둥을 유명 인사로 만들었다. 루마니아의 독재자 차우셰스크는 국제 사회의 인정을 정권의 정당성으로 활용했다. 그는 1977년까지 약 쉰 개에 달하는 국제 훈장을 수집했고, 백악관에 초대받아 카터 대통령과 만찬도 즐겼다. 절정은 1978년 버킹엄 궁전 방문이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함께 왕실 마차에 올라 환호하는 군중에게 손을 흔들었고, 궁전에서의 모든 공식 행사가 텔레비전을 통해 루마니아에 24시간 방송되었다. 개인숭배의 절정 개인숭배가 절정에 달하면 이제 나라는 온통 독재자의 이미지로 채워진다. 문화 대혁명 당시 중국은 천지가 마오쩌둥을 찬양하는 표어와 목소리로 진동했다. 로 채워졌고, 와 와 같은 표어들이 상점, 공장, 학교에 도배되었다. 어디를 가도 주석을 찬양하는 목소리였다. 홍위병들이 파출소 안에서 주석의 어록을 읽으면 파출소와 연결된 확성기를 통해 거리 전체에 울려 퍼졌다. 혁명 청년들은 떼 지어 도시를 행진하면서 주석의 사상을 찬양하며 혁명가를 불렀다. 심지어 국내선 여객기의 승무원들이 승객들에게 주기적으로 주석의 어록을 읽어 주었다. 개인숭배의 절정기에 북한 역시 마찬가지였다. 김일성 주석이 한 말은 모든 신문에서 다루어졌다. 토목 공학부터 분자 생물학에 이르기까지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출판물은 의무적으로 그의 치적을 언급해야 했다. 그의 연설은 편집을 거쳐 김일성 전집으로 출간되었고, 전국의 사무실과 교실에서는 그의 자애로운 시선 아래 인민들이 그의 어록을 공부했다. 아이티의 독재자 뒤발리에도 종신 대통령에 오르면서 개인숭배를 본격화했다. 혁명 10주년 기념일에 맞춰 대규모 행사를 기획했고, 대통령 얼굴을 새긴 각기 다른 액면가의 금화 4종이 주조되었다. 가두 행진도 벌였고, 그의 이름을 딴 온갖 시설들이 생겨났다. 가 생겼고, , 이 문을 열었다. 한편 1929년 무솔리니의 개인숭배가 절정에 달했을 때, 초상화와 메달은 물론 동판화와 심지어 비누에도 그가 있었다. 프랑스 기자 앙리 베로는 이렇게 논평했다. 독재자의 퇴장 개인숭배가 독재자의 수명을 잠시 연장해 줬을지는 몰라도, 어쨌든 그들의 몰락은 예고되어 있었다. 독재자들은 추종자가 만들어 낸 환상을 굳게 믿으면서 자신만의 세계에 빠지는 경향이 있었다. 나라의 대소사가 거의 그들의 판단에 좌우되기 때문에 아주 사소한 계산 착오도 치명적이었다. 무솔리니와 히틀러는 자신을 천재라고 생각했고, 군사 전문가를 무시하고 직접 작전을 주도하다 패전을 불렀다. 마오쩌둥, 김일성 같은 공산권 지도자들도 농촌 집산화 정책을 무리하게 추진하다가 수많은 민중을 기아와 빈곤에 빠뜨렸다. 그러나 독재자의 몰락이 곧바로 개인숭배의 끝은 아니었다. 개인숭배는 독재자의 공연일 뿐만 아니라, 민중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쇼이기도 했다. 독재자의 몰락이 확실시된 나라, 반대파 세력이 정권을 잡은 나라의 민중들은 곧바로 연기를 멈추고 그들을 기억에서 삭제해 버렸다. 1945년 반파시스트 유격대원들에게 체포된 무솔리니는 곧바로 처형되었고, 이후 수개월 동안 이탈리아 국민들은 전국의 건물과 산에서 지난 독재의 상징물을 도려내고, 동상을 박살냈다. 1989년 12월 차우셰스쿠는 생방송으로 열린 집회 연설 도중 한 번의 야유와 함께 순식간에 몰락했다. 곳곳에서 사람들이 정부 건물을 공격하고 차우셰스쿠의 공식 초상화를 찢고 그의 선전용 책들을 불태웠다. 수십 년간 모든 소련 언론의 숭배 대상이었던 스탈린도 초라하게 퇴장했다. 그러나 자신의 범죄에 대하여 당 지도부를 공범으로 만든 마오쩌둥이나, 후계 세습을 완성한 김일성의 경우에는 달랐다. 아직 개인숭배 쇼의 2부와 3부가 준비된 나라에서는 민중들이 다음 쇼를 위해 새롭게 연기를 펼쳐야 했다. 마오쩌둥 사망 직후, 한 여성의 아버지는 고 회상했다. 전날까지 행복해했던 아버지와 친구는 이튿날 . 김일성 사망 직후, 그의 거대한 동상이 세워진 만수대로 모여든 북한 주민들은 . 상심한 국민들의 모습을 끝없이 내보낸 텔레비전 방송도 그들을 더욱 부추겼다. 비밀경찰은 주민들을 감시했고 그들의 표정과 목소리를 관찰하면서 그들의 진정성을 판단하려 했다. 주요 수상 목록 2019년 『뉴 스테이츠먼』 올해의 책 2019년 『이브닝 스탠더드』 휴가철에 들고 가야 할 책독재자는 군대와 비밀 경찰, 근위병, 스파이와 정보원, 신문자, 고문자 등에 의존해야 한다. 그럼에도 최선은 자신의 전제 정치가 사실은 합의된 것처럼 가장하는 것이다. 자국민에게 두려움을 심어 주면서도 그들에게 자신을 칭송하게 만들 수 있다면 독재자로서 아마도 보다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20세기 전반에 걸쳐 수억 명의 사람들이 열광을 강요당했으며 그들은 농노 신분으로 전락하는 순간에도 의무적으로 그들의 지도자를 찬양해야 했다. 세계 곳곳에서 독재자의 얼굴이 광고판과 건물을 장식했고 모든 학교와 사무실과 공장에 그들의 초상화가 걸렸다. 독재자들이란 원래 나약한 존재였다. 그들이 강했더라면 굳이 독재자가 될 필요 없이 다수의 선택을 받아 지도자로 선출되었을 것이다. 그 대신에 그들은 지름길을 선택했고 그 과정에서 보통은 수많은 반대자의 시체를 밟고 넘어가야 했다.
인프라·에너지 투자 입문서
인프라와이드 / 염성오 (지은이) / 2024.08.09
40,000원 ⟶ 36,000원(10% off)

인프라와이드소설,일반염성오 (지은이)
저자가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부동산 분야에 비해 인프라 분야는 30여년이 넘는 시간에 비해 실무서가 없다는 점에서 출발했다. 민자사업, 발전사업, 재생에너지, 환경사업 등 모든 분야를 손쉽게 둘러볼 수 있는 입문서가 없다는 점에서 였다. 이 책을 준비하면서 다음과 같이 내용을 포함해서 차별화를 하고자 노력했다. 첫째, 인프라 투자의 이론 뿐 아니라 실제 금융 사례를 제시하고자 했다. 둘째, 대표 섹터인 민자사업, 민자발전사업, 재생에너지 뿐 아니라 환경, 디지털, 미드스트림, 규제자산 등 가급적 모든 섹터의 “투자 시 고려할 사항”을 제시하고자 했다. 셋째, 현재만을 설명하기 보다는 시계를 과거로 돌려 어떻게 민자사업, 민자발전사업 등이 변화해 왔는 지 설명해 보고자 했다. 넷째, 인프라사업의 특징이 사업위험을 “구조화”하는 것이고 그 결과물이 “사업계약서”다. 어떻게 계약서에 사업위험 경감방안을 담고 있는 지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자 했다.1장 인프라 금융 1. 인프라 금융이란 무엇인가 2. 인프라 펀드 3. 프로젝트 금융 4. 신용보강장치 5. 인프라자산 고유위험 2장 민간투자사업 1. PPP란 무엇인가 2. 국내 민간투자사업 3장 가용성기반 시설 1. 가용성기반 시설이란 무엇인가 2. Social Infra시설 3. Availability Transport시설 4. 국내 BTL사업 4장 운송 인프라 1. 유로도로 2. 공항터미널 3. 컨테이너터미널 5장 수처리 1. 수처리 시설이란 무엇인가 2. 하수처리 3. 재이용수 6장 규제자산 1. 규제자산이란 무엇인가 2. 규제자산 가격결정모델 3. 영국 유틸리티 규제자산 4. 국내 도시가스 규제자산 5. 영국 AP형 규제자산 OFTO 6. 준규제자산 스마트 미터링 7. 준공영제 버스 규제자산 8. 규제자산 투자 꼭 고려할 사항 7장 미드스트림(에너지중류시설) 1. 미드스트림이란 무엇인가 2. 북미 셰일개발스토리 3. G&P사업 4. 파이프라인 사업 8장 자원취급 터미널 1. 자원취급 터미널이란 무엇인가 2. 천연가스액화시설 및 수출터미널 3. LNG수입터미널 4. 오일탱크터미널 5. 석탄터미널 9장 발전시설 1. 발전시설이란 무엇인가 2. 발전사업 투자 꼭 고려할 사항 3. 장기판매계약 발전사업 4. 시장거래 발전사업 5. 국내 발전시장 6. 국내 집단에너지시장 10장 재생에너지 1. 재생에너지란 무엇인가 2. 재생에너지 투자 꼭 고려할 사항 3. 인센티브 메커니즘 4. 국내 신재생에너지시장 5. 태양광 발전 6. 풍력 발전 7. 해상풍력 발전 8. 가정용 태양광 발전 9. 태양열 발전 10. 수력 발전 11. 바이오연료 12. 에너지 저장장치 ESS 13. 수소란 무엇인가 14. 수소 연료전지 15. RE100 11장 폐기물처리 1. 페기물처리란 무엇인가 2. 폐기물에너지란 무엇인가 3. 가연성 폐기물 에너지화 4. 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 5. 매립가스 에너지화 6. 고형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12장 디지털 인프라 1. 디지털 인프라란 무엇인가 2. 데이터센터 3. 통신타워국내 인프라투자 본격 출발점을 1994년 제정된 민자유치촉진법 이후라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30여년이 지난 현재 투자 조직과 지원인프라 등의 성장은 괄목할 만합니다. 시작은 대형 건설업체와 메이저 은행의 시기가 있었다면, 지금은 강소 개발업체, PEF, 자산운용사, 증권사까지 활약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작은 토목형 PPP 민자사업이었다면 지금은 에너지전환사업(재생에너지, 수소), 디지털 인프라 등으로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국내를 넘어 금융 선진이라는 미국 및 유럽까지, 대출을 넘어 메자닌 및 에퀴티까지, 인프라 투자는 끊임없이 진화해 왔습니다. 필자가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부동산 분야에 비해 인프라 분야는 30여년이 넘는 시간에 비해 실무서가 없다는 점에서 출발했습니다. 민자사업, 발전사업, 재생에너지, 환경사업 등 모든 분야를 손쉽게 둘러볼 수 있는 입문서가 없다는 점에서 였습니다. 이 책을 준비하면서 다음과 같이 내용을 포함해서 차별화를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첫째, 인프라 투자의 이론 뿐 아니라 실제 금융 사례를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둘째, 대표 섹터인 민자사업, 민자발전사업, 재생에너지 뿐 아니라 환경, 디지털, 미드스트림, 규제자산 등 가급적 모든 섹터의 “투자 시 고려할 사항”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셋째, 현재만을 설명하기 보다는 시계를 과거로 돌려 어떻게 민자사업, 민자발전사업 등이 변화해 왔는 지 설명해 보고자 했습니다. 시장은 앞으로 또 변화합니다.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과거를 통해 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넷째, 인프라사업의 특징이 사업위험을 “구조화”하는 것이고 그 결과물이 “사업계약서”입니다. 어떻게 계약서에 사업위험 경감방안을 담고 있는 지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자 했습니다.무료 대중교통시설과의 경합이 있다면 유료 시설 이용시 “지급하는 요금”이 무료시설보다 도착지까지 거리가 짧아져 생기는 “유류비 절감”과 시간이 단축되어 이용자의 “시간가치(Value of Time) 절감”의 합보다 작다면 합리적 이용자는 기꺼이 요금을 내고 유료 시설을 이용하게 될 거다. 따라서 경쟁 교통수단이나 경쟁 무료도로가 있다면 해당 시설의 요금 수준의 경쟁력을 다각도로 고려해야 한다./ 4장 운송인프라 일반적으로 규모가 크고 노선이 많은 공항(International gateway airport나 Regional Hub airport)일수록 경기침체 시 수요의 변동성이 낮은 편이다. 경기가 침체되면 레저 수요가 먼저 줄고 그러면 저가항공에 의존하는 중소규모 공항에 먼저 침체를 준다. 따라서 대형 공항의 수요 하락이 적은 편이다. 그리고 경기회복이 되면 수요 회복속도가 대형 공항이 빠른 편이다. 레저수요보다는 비즈니스수요가 강한 특성이 있는 대형공항은 환승서비스를 통해 수요를 꾸준히 유지하기 때문에 회복 탄력성이 비교적 높게 나타난다./ 4장 운송인프라 가장 안정적인 계약형태를 말할 때 Take-or-Pay 구조라고 한다. 무조건지급약정으로 번역하는데, 계약 상대방인 구매자(Offtaker)가 제품을 매입을 하거나 사정에 의해 못하더라도 손실을 돈으로 지급하는 조건을 통칭해서 사용한다. 이와 유사하게 Supply-or-Pay(원료구매계약에서 사용), Ship-or-Pay(파이프라인 계약에서 사용), Use-or-Pay(터미널 계약에서 사용) 등으로 응용해서 사용된다./ 7장 미드스트림
몸으로 기억하는 오카리나 교본 : 초급편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양강석 (지은이) / 2019.07.05
10,000원 ⟶ 9,000원(10% off)

삼호뮤직(삼호출판사)소설,일반양강석 (지은이)
오카리나 교본으로 오른손 → 왼손 → 양손 순서로 계이름을 바로 외울 수 있는 저자의 특별 노하우가 담겨있다. 각 계이름마다 손모양 일러스트가 있어 정확한 자세를 연습할 수 있다. 각 계이름마다 응용곡이 있고, 실전 연주곡으로 인기 OST, K-POP 등 스테디한 곡이 수록되어 있다.Part 1 오카리나에 대해 01 오카리나의 역사 02 오카리나의 형태별 종류 03 7중주 오카리나와 각 음역 04 오카리나 각 부분의 명칭 Part 2 올바른 자세 및 준비 운동 01 기본 동작 02 준비 운동 03 악기를 잡는 방법 04 악기를 입에 무는 방법 05 악기를 연주하는 올바른 자세 06 텅잉과 복식호흡 07 조율과 악기 선택 방법 Part 3 오른손과 왼손의 계이름 연습 01 준비 운동 02 오른손 계이름 ‘솔, 파, 미, 레, 도’ 응용 연습 기쁨의 노래 / 왕잠자리 03 왼손 계이름 ‘라, 시, 높은도, 높은레’ 응용 연습 뻐꾸기 / 나비야 Part 4 음계와 반음, 양손 계이름 연습 01 다장조 음계 응용 연습 들장미 02 바장조 음계와 반음 ‘시♭ = 파#’ 응용 연습 그 옛날에 03 사장조 음계와 반음 ‘파# = 솔♭’ 응용 연습 등대지기 04 지탱법 05 양손 계이름 ‘높은파, 높은미’ 응용 연습 아름다운 것들 / 안다르고 노래 06 양손 계이름 ‘낮은시, 낮은라’ 응용 연습 들로 산으로 / 돌아오라 소렌토로 Part 5 아티큘레이션 01 논 레가토 응용 연습 캐논 02 스타카토 응용 연습 행진곡 03 포르타토 응용 연습 피아노 소나타 No.11 K.331 04 레가토 응용 연습 옛 크리스마스의 노래 / 딕시랜드 Part 6 반음 연습 01 반음 솔#= 라♭ 응용 연습 오제의 죽음 02 반음 레# = 미♭ 03 반음 도# = 레♭ 응용 연습 콜로라도의 달 / 그대를 사랑해 Part 7 응용 연주곡 다장조 문 리버 로렐라이 남촌 도레미 송 바장조 / 라단조 독도는 우리 땅 숲 속을 걸어요 바닷가에서 같이 눈사람 만들래 사장조 올챙이와 개구리 언덕 위의 집 그대는 나의 태양 Part 8 실전 연주곡 에델바이스 솜사탕 언제나 몇 번이라도 아빠 힘내세요 제주도의 푸른 밤 마법의 성 걱정말아요 그대 인연 광화문 연가 사랑을 했다 위 올 라이 팥빙수 뿜뿜 사이렌 벚꽃 엔딩 가을 타나 봐 가을 아침 너의 의미 수고했어, 오늘도 시티 오브 스타 머리 위에 떨어지는 빗방울 아름다운 세상 노래의 날개 위에▶ 몸의 기억력으로 배우는 신개념 오카리나 교본! 1. 특강 악기의 선두주자 양강석의 오카리나 교본으로 [오른손 → 왼손 → 양손]순서로 계이름을 바로 외울 수 있는 저자의 특별 노하우가 담겨있습니다. 2. 각 계이름마다 손모양 일러스트가 있어 정확한 자세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3. 각 계이름마다 응용곡이 있고, 실전 연주곡으로 인기 OST, K-POP 등 스테디한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