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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재건축 투자
원앤원북스 / 김선철 (지은이) / 2021.11.18
18,000원 ⟶ 16,200원(10% off)

원앤원북스소설,일반김선철 (지은이)
‘투자’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부동산 투자를 떠올릴 것이다. 그만큼 부동산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다. 그런데 어떤 부동산을 선택해야 하고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저자는 재건축 투자가 적은 투자금으로도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길’이라 말한다. 이 책은 실전에 바로 적용 가능한 단계별 재건축 투자 방법을 통해, 직접 재건축 아파트를 탐색하고 선별한 뒤 투자를 실행하게끔 도와준다. 6개월간의 투자수익률도 분석해 투자의 적정성을 판단해볼 수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투자 과정과 방향을 잘 따라간다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재건축 투자를 할 수 있다. 특히 부록으로 수록된 ‘서울시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대상 리스트’는 일반인이 구하기 어려운 자료다. 저자는 이 책으로 이론을 학습한 뒤 부록을 참고한다면, 성공적인 투자에 이를 것이라 자부한다. 저자가 약 30년 가까이 실무 현장에 있으면서 체득한 내용을 한 권으로 담아낸 이 책이 여러분의 차별화된 가치 창출의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추천의 글_미래에 구현될 가치에 투자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지은이의 말_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면, 본질을 이해하고 엮어서 투자하라! 1부 투자금 1억 원이 35억 원이 되다 1장_ 재건축 투자수익률의 신화 1억 원을 투자해서 35억 원으로 만들다 우리가 재건축 투자에 관심을 갖는 이유 누구나 아는 재건축과는 다른 재건축에 눈을 뜨다 저층 주공아파트는 재건축 투자의 보물지도다 2장_ 최근 재건축 투자 트렌드 인구감소가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입지적 가치는 인구감소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치 극대화와 공간 변화 코로나19 이후 부동산시장의 변화: 스프롤시티 주거 형태의 변화: 자연친화적 공간의 확장 가치평가의 변화: 체적분양 비주거 시설의 변화: 온라인 몰과 공유오피스의 활성화 3장_ 재건축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 신탁방식 재건축 부동산신탁의 이해 부동산신탁 상품의 종류 조합방식과 신탁방식의 비교 신탁방식 재건축의 경쟁력 신탁방식 재건축의 오해와진실 돈과 권력의 재건축 비리 대안은 신탁방식 2부 3천만 원으로 재건축 실전 투자! 1장_ 실전재건축투자단계 1단계: 부동산 이슈 파악 및 시장분석 2단계: 투자 대상 프로젝트 선별 3단계: 정비계획 및 건축 기본계획 검토 4단계: 대지지분 가치평가 및 분양성 검토 5단계: 임장활동을 통한 손익분석 6단계: 레버리지 극대화 및 최종 투자 결정 7단계: 자산가치 극대화 및 위험관리 2장_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재건축 투자 원 포인트 레슨 3부 재건축 투자를 위해 꼭 알아둬야 할 지식 1장_ 재건축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기본 지식 재건축 규제완화의 핵심, 안전진단 재건축사업추진 10단계 재건축 투자의 포트폴리오 구성 재건축 투자 대상 프로젝트의 선별 조건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의 기본 이해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투자 체크 포인트 2장_ 투자 대상 아파트의 입지와 가격 결정 부동산 입지의 이해, 위치(Situation) 입지 불변의 법칙인 직주근접과 베블런 효과 고전 입지이론 부동산의 공간시장과 자산시장, DW모형 수요와 공급의 가격수렴, 거미집모형 3장_ 투자 대상 아파트의 정보 수집과 사업 타당성 분석 재건축 임장활동을 통한 현장 정보 수집 사업 타당성 분석이란? 사업 타당성 분석 5단계 방법 4부 부의 축적을 위한 도구, 부동산 1장_ 부자가 되는 방법과 자본주의의 꽃, 레버리지 부자가 되는 방법, 생산수단을 확보하라! 자본가와 생산수단 금융지식의 차이가 양극화의 시작 돈의 돈, 레버리지 레버리지의 가치 10가지 레버리지별 투자수익률 분석 2장_ 부자가되기위한생산수단금융·주식·부동산 금융의 이해와 복리의 마술 주식 투자, 학원비보다 우선? 부동산, 안정적인 투자상품 가장 쉬운 부동산 투자, 아파트 재건축 3장_ 수요와 공급, 그리고 주택가격 자본주의의 태생적 한계, 공급과잉 부동산가격의 13가지 경제 원칙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 주택가격, 안정될 수 있을까? 4장_ 부동산가격의 결정요인, 인간의 심리와 협상방법 부동산가격의 결정요인 경제학도 심리, 부동산도 심리다 심리적 요인이 부동산가격에 영향을 미친 사례 가격은 협상에 따라 변화한다 참고문헌 주6개월 만에 수익률 367% 달성! 재건축의 새로운 투자 방식으로 미래의 부를 축적하라! ‘투자’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부동산 투자를 떠올릴 것이다. 그만큼 부동산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다. 그런데 어떤 부동산을 선택해야 하고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저자는 재건축 투자가 적은 투자금으로도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길’이라 말한다. 이 책은 실전에 바로 적용 가능한 단계별 재건축 투자 방법을 통해, 직접 재건축 아파트를 탐색하고 선별한 뒤 투자를 실행하게끔 도와준다. 6개월간의 투자수익률도 분석해 투자의 적정성을 판단해볼 수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투자 과정과 방향을 잘 따라간다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재건축 투자를 할 수 있다. 특히 부록으로 수록된 ‘서울시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대상 리스트’는 일반인이 구하기 어려운 자료다. 저자는 이 책으로 이론을 학습한 뒤 부록을 참고한다면, 성공적인 투자에 이를 것이라 자부한다. 저자가 약 30년 가까이 실무 현장에 있으면서 체득한 내용을 한 권으로 담아낸 이 책이 여러분의 차별화된 가치 창출의 도구가 되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어떤 아파트를 재건축 투자 대상으로 골라야 할까? 최신 정보를 담은 재건축 투자 가이드북! 이 책은 교수와 학생의 대화 방식을 따랐다. 어렵지 않고 간단하다. 그저 따라가면 된다. 1부에서는 1억 원의 투자금으로 35억 원을 만든 사례를 통해 재건축 투자의 방향을 알아보고, 최근 재건축 투자 트렌드를 살펴본다. 2부에서는 3천만 원으로 재건축 투자를 해서 6개월 만에 367%의 수익률을 얻은 사례를 보여준다. 재건축 투자 7단계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도 실전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3부에서는 재건축 투자 시 꼭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제공한다. 최근 핫이슈인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알아보고 투자 체크 포인트를 살펴본다. 3부를 학습한 후 부록 ‘서울시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대상 리스트’를 분석하면 실제 투자에 효과적이다. 4부에서는 부의 축적을 위한 생산수단으로서의 부동산을 이해한다. 특히 가격 결정에 심리적 요인이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또한 심리와 더불어 협상능력에 따라 부동산가격이 변화하므로, 따라만 하면 성공할 수 있는 실전 협상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서울시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대상지 리스트’를 첨부했다. 실제 서울시 25개 행정구역 중에서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이 가능한 대상지들을 전문가들과 함께 분석하고 정리했다. 실무에서는 대외비 자료이나 독자들의 실전 투자를 돕고자 공개했다. 재건축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면, 본질을 이해하고 엮어서 투자하라! 이 책은 재건축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핵심 이론을 단기간에 학습한 뒤, 실전에서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책을 읽고 나서 실전 투자를 할 수 없다면 의미가 없다. 저자는 실전 투자를 위한 필수 내용을 주제별로 묶어서 설명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재건축 투자를 실천할 수 있다. 저자는 부동산을 전혀 몰랐던 독자들도 책 속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경제적·법률적·기술적 관점으로 부동산시장을 바라볼 안목이 생길 것이라고 자신한다. 독자들은 부동산시장을 객관적이면서도 본인만의 차별화된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고, 그 결과 부동산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부를 극대화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이렇게 많은 주공아파트 중에서 우선 저층아파트를 선별합니다. 그다음 대지지분의 평당가격이 낮은 순으로 분석해보세요. 여러분의 유휴자금 수준으로 투자가 가능한 저층 주공아파트 중에 재건축 투자 대상 아파트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만약 저층 주공아파트 재건축 투자가 쉽지 않다면, 민간기업이 건설한 저층아파트나 주공아파트 같은 도시계획적인 입지적 장점이 있는 민간기업의 아파트 재건축에 투자하는 것도 좋습니다. 투자수익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결국 높은 개발이익을 담보하는 ‘저층’과 도시계획적으로 우수한 입지를 의미하는 ‘주공아파트’라는 각각의 의미가 중요합니다. 어때요? 재건축 투자, 이제 어렵지 않겠죠? 과거부터 지금까지 재개발·재건축사업의 막대한 사업비를 대여하며 사업을 주도해온 주체는 바로 시공사였습니다. 그래서 사전 투입되거나 향후 투입될 용역비의 집행 시기는 시공사 선정 시기가 됩니다. 통상적으로 시공사가 재개발·재건축사업에 참여하면서 입찰보증금 형태의 대여금을 해당 조합에 납부하면, 조합은 이 대여금을 활용해 지금까지 지불하지 못한 각종 용역비를 집행합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시공사와 조합 간의 각종 소송으로 재건축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사업장이더라도 적절한 매수 타이밍이 있다. 각종 소송으로 재건축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사업장에서 조합원들 중 여유자금이 부족해서 급매물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물건은 추가로 발생하는 금융비용을 감안하고, 과거 대비 하락한 매매가를 고려해 투자하면 오히려 매수가격 대비 가격상승이 기대되는 경우도 있다.
왜 아이가 문제라고 생각했을까
비타북스 / 조윤경 (지은이)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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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육아법조윤경 (지은이)
가만히 아이에게 집중해 성향을 들여다보고 유추하다 보면 생각보다 꽤 일관된 양상을 보이며, 타고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것이 바로 ‘기질’이다. 모든 인간은 저마다 자신의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므로 부모가 자신과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고, 그 다름을 이해하는 것은 육아의 첫걸음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20년 경력의 가족 상담사이자, 오랫동안 딸의 기질을 받아들이지 못해 갈등을 겪었던 조윤경 소장이 펴낸 자녀교육서다. 그녀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기질’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경험과 같은 갈등으로 저자의 상담소를 찾는 가족들을 만나며 깨달음을 얻었다. 문제는 아이가 아니라, 타고난 기질을 바꿀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부모 기준으로 고치고 바꾸려 했던 것이었음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타고난 기질에는 옳고 그름이 없으며,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면 이것은 아이의 타고난 ‘능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왜 아이가 문제라고 생각했을까』에는 1세대 미술치료사이자 심리상담가인 저자가 부모들의 공통적인 고민을 토대로 정리한 10가지 기질 육아법이 담겨있다. 내향형과 외향형, 배려형과 자기형, 자극추구형과 위험회피형, 감정형과 이성형, 타율형과 자율형, 이 10가지 기질만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도 아이와의 갈등이 줄고 가족 간의 소통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또한 기질별 육아법과 함께 아이의 성장에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인 출생 순서(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와 성별(남자아이와 여자아이)에 따른 맞춤 육아법도 실어 현실적으로 매우 유용한 책이다.저자의 글_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육아는 달라야 한다 들어가며_ 자존감과 적응력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아이 맞춤 기질 육아 Chapter. 1 진짜 관계를 시작하기 위해 닮음이 아니라 다름을 발견합니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관계의 힘 기질을 알아야 진짜 관계가 시작된다 아이의 기질을 바꿀 수 있을까? 나다움을 잃은 아이는 어떻게 될까? Check 우리 아이는 어떤 기질일까? Chapter. 2 기질 맞춤 육아 ① 내향형과 외향형 기질을 이해합니다 혼자여도 괜찮은 너와 함께일 때만 안심이 되는 나 에너지의 방향이 다른 내향형과 외향형 내향형과 외향형 아이를 성장하게 돕는 말 내향형과 외향형이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 Chapter. 3 기질 맞춤 육아 ② 배려형과 자기형 기질을 이해합니다 배려심은 가르칠 수 있을까? 배려형은 타인에게 집중하고 자기형은 자신에게 집중한다 착해서 배려형인 게 이기적이어서 자기형인 게 아니다 배려형 아이에게 필요한 말 자기형 아이에게 필요한 말 자기형 아이를 배려형으로 자라게 할 수 있을까 Chapter. 4 기질 맞춤 육아 ③ 자극추구형과 위험회피형 기질을 이해합니다 자극에 둔감한 자극추구형 자극에 민감한 위험회피형 롤러코스터를 타고픈 아이 회전목마가 편안한 아이 자극을 추구하면 외향형? 위험을 회피하면 내향형? 둔감한 감각을 깨우고 민감한 감각을 재우자 Chapter. 5 기질 맞춤 육아 ④ 감정형과 이성형 기질을 이해합니다 일관성 없는 감정형 유연성 없는 이성형 지속성이 필요한 아이 표현력이 필요한 아이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형 원리원칙을 따라가는 이성형 감정형을 설득할 때는 마음을, 이성형을 설득할 때는 논리를 이용해라 이성형과 감정형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 Chapter. 6 기질 맞춤 육아 ⑤ 타율형과 자율형 기질을 이해합니다 타인에게 의존하는 타율형 자신에게 의존하는 자율형 남 탓하는 타율형 자책하는 자율형 신뢰의 대상이 다른 타율형과 자율형 나를 신뢰하고 세상을 신뢰할 수 있다면 Chapter. 7 욕구와 결핍의 차이를 알고 아이와 아이의 다름을 이해합니다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 마음을 이해합니다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차이를 이해합니다 Chapter. 8 내 마음을 돌보니 비로소 아이 마음이 보입니다 나는 좋은 부모일까? 내가 화를 내는 것은 누구 때문일까? 아이와 부모는 한집에 사는 타인 아이의 감정을 읽으려면 부모 감정부터 변할 수 있을까? 내가 정답이 아님을 인정하자 마치는 글_ 아이에게 방패를 주자. 생존력을 키우는 것이 첫 번째다“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아이입니다. 산만한 게 아니라 호기심이 많은 아이입니다.” 기질을 알아야 아이의 진짜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가만히 아이에게 집중해 성향을 들여다보고 유추하다 보면 생각보다 꽤 일관된 양상을 보이며, 타고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것이 바로 ‘기질’이다. 모든 인간은 저마다 자신의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므로 부모가 자신과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고, 그 다름을 이해하는 것은 육아의 첫걸음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20년 경력의 가족 상담사이자, 오랫동안 딸의 기질을 받아들이지 못해 갈등을 겪었던 조윤경 소장이 펴낸 자녀교육서다. 그녀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기질’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경험과 같은 갈등으로 저자의 상담소를 찾는 가족들을 만나며 깨달음을 얻었다. 문제는 아이가 아니라, 타고난 기질을 바꿀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부모 기준으로 고치고 바꾸려 했던 것이었음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타고난 기질에는 옳고 그름이 없으며,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면 이것은 아이의 타고난 ‘능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왜 아이가 문제라고 생각했을까』에는 1세대 미술치료사이자 심리상담가인 저자가 부모들의 공통적인 고민을 토대로 정리한 10가지 기질 육아법이 담겨있다. 내향형과 외향형, 배려형과 자기형, 자극추구형과 위험회피형, 감정형과 이성형, 타율형과 자율형, 이 10가지 기질만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도 아이와의 갈등이 줄고 가족 간의 소통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또한 기질별 육아법과 함께 아이의 성장에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인 출생 순서(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와 성별(남자아이와 여자아이)에 따른 맞춤 육아법도 실어 현실적으로 매우 유용한 책이다. ‘도대체 누굴 닮아서 저럴까?’ ‘다른 애들은 안 그러는데 쟤는 왜 저러지!’ ‘왜 매번 똑같은 문제로 아이랑 부딪칠까?’ 답이 나오지 않고 반복되는 물음에 지쳤다면, 이제 그만 속앓이에서 벗어나자. 이 책이 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20년 경력의 가족 심리 상담사가 전하는 아이의 진짜 행복을 위한 10가지 기질 육아 이야기 예민한 성격을 고쳐줘야 친구들한테 따돌림당하지 않겠지, 산만한 행동을 고쳐줘야 나중에 선생님 말씀 잘 듣겠지, 이래야 어디서나 예쁨 받겠지. 부모가 아이의 타고난 기질은 모른 채 ‘너를 위해서’라는 믿음으로 자신의 기준에 맞춰 아이를 판단하고 고치려 들면 어떻게 될까? 아이는 행복해질까? 오히려 아이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거부당했다는 생각에 반항하거나, 수치심이 내면화되어 스스로 위축되고 불행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금도 대부분의 부모가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아이 기질을 문제로 받아들이고 고쳐주려 노력한다. 이 책의 저자 조윤경 소장도 아이의 기질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 첫째 딸과 둘째 아들, 두 아이를 똑같이 키우려고 애썼지만 같은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육아 방식에 잘 따라와 주어 큰 문제없이 서울대에 합격한 둘째 아이와 달리, 첫째 아이는 그렇지 못했다. 자신과 전혀 다른 기질의 딸과 크고 작은 갈등을 겪으면서 점점 아이가 멀어지는 것을 느꼈고 ‘기질’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고 나니,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타고난 기질을 바꿀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부모 기준으로 고치고 바꾸려 했던 것이 문제였음을 깨달았다. 『왜 아이가 문제라고 생각했을까』는 그녀가 육아를 졸업하고 나서 비로소 깨달은 ‘기질’의 중요성과, 올바른 기질 육아법을 다룬 자녀교육서다. 이 책은 저자와 미술심리치료사 딸과의 수많은 대화와 교감으로 집필했다는 점에서 더 특별하다. 딸은 자신이 조금 더 빨리 가졌으면 좋았을 지금의 행복을 많은 아이들이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을 도왔다. “타고난 기질을 존중받은 아이는 제멋대로 자라지 않는다.” 불안정한 시대, 자존감과 적응력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가장 확실한 육아법 ‘우리 애는 너무 자기밖에 몰라요’ ‘배려심이 없어요’ ‘애가 시키는 것만 해요’ ‘너무 감정적이라서 기분 변화를 따라갈 수가 없어요’ ‘조심성 없이 아무거나 만지고 입에 넣어서 죽겠어요’ ‘하나에 집중을 못하고 너무 산만해서 걱정이에요’ 이런 걱정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문제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생긴 걱정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면 문제로 보이는 행동에서도 그 이유를 찾을 수 있고, 크고 작은 갈등을 해결해나가는 상황 속에서 건강한 애착이 형성된다. 더 중요한 부분은 관점을 달리하면 아이들의 행동 속에 숨은 능력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아이, 산만한 게 아니라 호기심이 많은 아이로 ‘기질’을 능력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또한 자신의 기질을 지지받은 아이는 제멋대로 크지 않는다. 자기 감정이나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된다. 남과 자기를 비교하며 자신의 부족한 면에 연연하지도 않고, 자기존중감과 회복탄력성, 관계 맺는 소통의 힘이 강해진다. 이렇게 자신의 기질을 인정받고 나답게 자란 아이는 적응력이 강해 어디서든 인정받고 자신의 행복을 찾아나갈 수 있다. 점점 더 불안정해지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자질이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것이다. 반대로 기질을 존중받지 못해 위축된 아이는 스트레스를 이겨낼 힘이 없다. 자신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떻게 좌절을 극복할 수 있을까? 자신이 있는 그대로도 거부당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필요하다. 그래야 용기를 갖고 집 밖을 당당하게 걸어 나갈 수 있다. 그래서 적어도 가족이나 부모는 아이의 기질을 존중해주어야 한다. 아이가 살아감에 있어 마주하는 모든 사람들이 아이를 품어줄 수 없기에, 부모만큼은 우리 아이를 품어주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진짜 행복을 찾아 ‘나’답게 자라길 바란다.기질을 모르면서 어떤 상황에서 아이의 행동에 대해 ‘잘했다’ ‘잘못했다’를 함부로 부모가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아이와 내가 같은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해서 ‘쟤는 왜 저럴까?’ ‘쟤는 저게 문제야’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중략) 그리고 이렇게 자그마한 소통의 성공에도 기쁨을 표현하는 부모를 통해 아이의 자존감이 쑥 올라간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내향형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자문자답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외골수로 빠질 위험이 있어요. 아이에게 어떤 기분인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질문해 주세요.“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엄마(아빠) 말을 들으니까 어떤 기분이 드니?” 자기형 아이가 집단에서 공격 당하거나 위축하지 않게 사회성을 길러 주세요. 자기형 아이는 자신의 말과 행동이 사람들한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배워야 합니다. 자기 것에만 집중하면 친구들로부터 공격 받거나 자기형 아이의 관심을 끌기 위해 또래 아이들이 심술궂은 언행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4
북다 / 손보미, 문지혁, 서장원, 성해나, 안윤, 예소연, 안보윤 (지은이)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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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소설,일반손보미, 문지혁, 서장원, 성해나, 안윤, 예소연, 안보윤 (지은이)
우리 시대에 관한 뜨거운 질문을 촉발하는 문제의식을 가진 작품들을 조명하는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4』가 종합 출판 브랜드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제25회째를 맞이하는 이효석문학상 선정은 전성태(소설가), 편혜영(소설가), 정이현(소설가), 박인성(문학평론가), 이지은(문학평론가)이 심사위원단이 되어 진행되었으며, 만장일치로 손보미의 「끝없는 밤」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우수작품상 수상작에 문지혁 「허리케인 나이트」, 서장원 「리틀 프라이드」, 성해나 「혼모노」, 안윤 「담담」, 예소연 「그 개와 혁명」을 선정하여 불확실성의 세계에 자신만의 확실한 문학적 좌표를 그려나가는 작가들의 훌륭한 응답을 수상작품집에 담았다.대상 수상작 끝없는 밤 | 손보미 수상작가 자선작 천생연분 수상소감 소설이 비로소 완성될 때 작품론 파도가 되는 문장들, 표류하는 진실(들) | 정실비 인터뷰 삶과 고통이라는 진자운동에 관한 거대한 은유 | 김유태 우수작품상 수상작 허리케인 나이트 | 문지혁 리틀 프라이드 | 서장원 혼모노 | 성해나 담담 | 안윤 그 개와 혁명 | 예소연 기수상작가 자선작 그날의 정모 | 안보윤 심사평 고통의 실로 엮는 자기-바느질 이효석 작가 연보한국문학의 현재와 미래의 좌표가 될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4』 출간! 대상 수상작에 손보미 「끝없는 밤」 선정 파도가 되는 문장들, 표류하는 진실(들) 표면적 사실과 숨겨진 진실 사이의 낙차 대상 수상작 손보미의 「끝없는 밤」은 순항하던 요트가 흔들리고 기울어지는 하룻밤 동안 주인공(‘그녀’)이 보고 듣고 겪고 생각한 것을 담아낸 소설로, 단연 압도적인 긴장감을 갖춘 작품이다. 10억이 넘는 요트의 전복은 가장 중요한 사건이면서 동시에 소설을 관통하는 강력한 상징으로 작용하는데, 미래에 대한 예상, 현재에 대한 짐작, 과거에 대한 기억이 모두 흔들리고 뒤집히기 때문이다. 돌풍으로 인한 격랑 속에서 ‘표면적 사실’과 ‘숨겨진 진실’ 사이의 낙차가 드러날수록 주인공은 자기 삶 내면의 통증에 접근해간다. 수상작품집에 함께 실린 자선작 「천생연분」 역시 반년 정도 투병을 하다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남긴 앤티크 가구를 가지러 한밤 눈길 속을 달리면서, 주인공은 사실과 진실, 자기기만과 진심 사이의 낙차를 예민하게 감각한다. 이처럼 손보미는 「끝없는 밤」을 통해 “흔들리고 침몰할 것 같은 진실을 현기증 나는 세계 안에서 끈기 있게 추적하고 있다”. 또한 “그 소설적 물음의 끈기가 삶의 고통을 온전히 복원하려는 고고학적인 소설가적 태도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삶과 문학 사이에서 진자운동을 하며 자기만의 고유한 파동을 만들어내는 이야기들 문지혁의 「허리케인 나이트」는 뉴욕 맨해튼에 살고 있는 이방인인 주인공 ‘나’가 허리케인이 들이닥쳐 고급 주택가에 있는 피터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이야기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밤 풍경 속에 잠복한 심리적 위태로움이 효과적으로 그려진다. 이 시공간 속에서 과거에 피터의 롤렉스 시계를 훔치게 만들었던 동경과 질투가 사실은 진정한 의미에서는 결코 훔칠 수 없는 계급적 실체를 절감하는 박탈감이었다는 것을 깨달음으로써, 새로운 중산층 소설에 대한 경계의 재조정이라는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서장원의 「리틀 프라이드」는 자신의 저신장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사지연장술’을 선택한 오스틴이 트랜스젠더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토미(주인공)에게 제멋대로 전우(戰友)라고 일컬으며 문제의식을 촉발하는 작품으로, 이 시대 젠더성과 차이(들)에 관해 첨예한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정체성, 인정, 불안과 욕망 사이의 간단치 않은 관계를 탐구하고 있는 문제작이다. 성해나의 「혼모노」는 ‘신빨’이 다한 박수무당 문수(주인공)가 모시던 장수 할멈이 자신에게 빠져나가 신애기에게로 옮겨 가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굿판을 벌이듯 질주한다. 세대 간의 문제를 ‘무속’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소화하며, 노골적이지 않으면서도 완결성 있는 배치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안윤의 「담담」은 혜재(주인공)가 소개팅 자리에서 자신이 바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정체성을 둘러싼 복합적 현실 속에서 한 인간에 대한 직시와 이해를 담담하게 풀어나간다. 또한 우리 정체성을 구성하는 과거와 현재 사이의 부단한 대화처럼 느껴지는 것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예소연의 「그 개와 혁명」은 운동권 세대였던 아빠 태수의 장례식 풍경을 상주를 맡은 딸 수민(주인공)의 시선으로 그려내며, 생전에 태수가 입양한 유기견 유자로 인해 난장판이 된 장례식장과 과거 세대의 투쟁과 실패한 혁명의 모습을 겹쳐 보이며 오늘날 혁명의 전유와 재의미화를 이끌어낸 문제작이다. 마지막으로 2023년 제24회 대상 수상자인 안보윤의 자선작 「그날의 정모」도 함께 실렸다. ‘나’(주인공)의 남동생 정모의 비정상적인 행동들이 겨울에 태어났기 때문이라고 ‘함부로’ 단정 짓고, 시시때때로 사라지는 정모를 괴물 쫓듯 몰아가는 ‘나’의 친구들처럼 ‘함부로’ 대하는 외부의 시선을 그려내며, 세상에 정말 유해한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제25회 이효석문학상 대상 수상작 「끝없는 밤」은 물론이고, 이 책에 함께 수록된 우수작품상 수상작들은 삶과 문학 사이에서 진자운동을 반복하며 자기만의 고유한 파동을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좋은 소설이 그렇듯 오래도록 울림을 지속하며 시간과 공간을 넘어 독자들과 공명할 것이다. ■ 심사평 손보미 「끝없는 밤」 이 소설이 갖춘 형식적 완미함의 미덕뿐만 아니라 그 소설적 물음의 끈기가 삶의 고통을 온전히 복원하려는 고고학적인 소설가적 태도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고 있기에 「끝없는 밤」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_제25회 이효석문학상 심사평에서 문지혁 「허리케인 나이트」 분명 그의 롤렉스를 훔쳤는데 그가 어떠한 상실감도 가지지 않는 듯 보인다면 과연 ‘나’는 무엇을 훔친 것일까. 훔쳤으나 훔쳐지지 않는 것. 이 역설은 고가의 시계 하나로 가뿐히 넘어서지 못하는 ‘계급’이라는 벽과 훔쳤음에도 가지지 못하는 이의 박탈감을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_이지은(문학평론가) 서장원 「리틀 프라이드」 이 시대의 젠더성과 차이(들)에 관해 첨예한 질문을 촉발하는 문제작인 동시에 정체성, 인정, 불안과 욕망 사이의 간단치 않은 관계를 탐구하는 흥미로운 작품이다. _정이현(소설가) 성해나 「혼모노」 ‘신빨’이 다한 박수무당 문수가 모시던 장수 할멈이 자신에게 빠져나가 신애기에게로 옮겨 가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굿판을 벌이듯 질주한다. 세대 간의 문제를 새로운 소재로 소화하며, 노골적이지 않으면서도 완결성 있는 배치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_편혜영(소설가) 안윤 「담담」 이 소설은 우리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과거와 현재 사이의 부단한 대화처럼 보인다. 또한 이야기를 크게 벌이지 않음에도 미묘하게 관계를 이끌어가는 것이 돋보인 작품으로, 우리 존재를 자연스럽게 인정하는 부분에 주목하게 만든다. _전성태(소설가) 예소연 「그 개와 혁명」 운동권 세대였던 아빠 태수의 장례식 풍경을 상주를 맡은 딸 수민의 시선으로 그려내며, 생전에 태수가 입양한 유기견 유자로 인해 난장판이 된 장례식장과 과거 세대의 투쟁과 실패한 혁명의 모습을 겹쳐 보이며 오늘날 혁명의 전유와 재미의화를 이끌어낸 문제작이다. _박인성(문학평론가)불행인지 다행인지, 그런 자신을 떠올리는 일은 점차 사라졌다. 엄청난 부자니 뭐니 하는 말들도, 사주 카페에 갔던 시절도 모두 다 잊어버렸다. 그랬던 그녀가 아주 오랜만에 그 말―“개인 요트를 타거나 명품 쇼핑을 하러 다니게 될 거라니까?”―을 떠올리는 중이었던 것이다. 물론 그녀에게는 합당한 이유가 있었다.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합당한 이유가. 바로 지금, 그녀가 요트 위에 있기 때문에. _손보미 「끝없는 밤」 놀라웠다. 출렁이는 배 안에서, 커다랗게 일렁거리는 파도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어떤 감정들이 그 어느 때보다 명징해진다는 것. 아니다. (그녀는 결국 이 표현을 쓰기로 결정했다)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명징하고 진실한 감정이 가능해진 것이다. _손보미 「끝없는 밤」 저 여자들이 혹시 지금, 피를 흘리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 하지만, 어떻게 그러고 살아? 세상의 모든 여성이 그런 일을 당할 리가 없었다. 세상에는 분명히 그런 일에서 제외되는 여성이 있을 것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그런 여성 중 한 명이 되기를 간절하게 바랐다. _손보미 「천생연분」
NOW WRITE 장르 글쓰기 1 : SF·판타지·공포
다른 / 낸시 크레스 외 글, 로래 램슨 엮음, 지여울 옮김 /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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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취미,실용낸시 크레스 외 글, 로래 램슨 엮음, 지여울 옮김
Now Write 장르 글쓰기 시리즈 1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소설가들과 [X파일], [환상특급], [스타트렉] 등 인기 드라마의 각본가 및 제작자들이 전하는 흥미롭고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비법을 모았다. SF.판타지 문학계의 노벨상이라 일컫는 네뷸러상과 휴고상, 세계 최고의 공포 소설에 수여하는 브램 스토커상 등 가장 권위적인 장르 문학상들을 수상한 이 시대 최고의 장르 작가들이 자신만의 글쓰기 연습법과 집필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그야말로 실전 글쓰기, 살아 있는 작법 노하우다. 비범한 착상을 떠올리는 법, 매혹적인 세계를 정교하게 창조하는 법, 독자를 사로잡는 악당과 괴물을 만드는 법, 판타지 세계 속 인물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는 법, 오싹한 반전을 조직하는 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창작력에 불을 지피고자 하는 작가 지망생, 기본기가 부족한 초보 작가, 백지 공포에 사로잡힌 기성 작가를 비롯해 문학, 영화, 드라마 창작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위한 탁월한 지침서다.엮은이의 말 1.이해와 기초 멋진 착상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가장 먼저 장르 선택을 공포물을 쓸 때 놓치면 안 되는 것들 그림 형제처럼 동화 쓰기 신뢰할 수 없다면 말짱 도루묵 하위 장르가 영웅에게 미치는 영향 기발하면서도 납득이 되려면 2. 착상과 영감 비밀의 방을 열면 꿈에서 착상을 훔치다 인물의 어린 시절 속으로 두 낱말로 만드는 환상적인 이야기 대화로 극복하는 백지 공포 영감이라는 마법 무궁무진하게 샘솟는 착상 필요한 순간 언제든지 창작력을 소환하다 3. 전개와 플롯 독창적인 착상이 부족할 때 우주로 보내버려 듣도 보도 못한 황당한 질문으로부터 여섯 단어로 글을 쓰는 즐거움 작가를 위한 타로카드 TV 드라마 작가로 살아남으려면 세상이 망할 때 인물은 무얼 해야 하나 이야기의 결말, 괴물이 숨어 있는 곳 결말부터 쓰면 어떨까 4. 위기와 공포 진정한 영웅과 현실적인 악당 공포심을 만드는 열한 가지 법칙 선택의 구조 다섯 쪽 안에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한밤중의 습격 초보 작가를 위한 극악무도한 악당 만들기 안내서 어둠 속에서 찾는다 공포 소설의 배경은 어떻게 만들까 공포심을 실감나게 전달하는 법 사실에서 허구를 5. 배경 역사적으로 사고하라 환상을 현실에 맞대기 무대, 이야기를 지탱하는 세계 체계화의 중요성 세계는 시점을 통해 창조된다 감각을 느끼며 쓴다 지루하지 않게 신세계 만들기 돈의 뒤를 캐다 6. 주제와 의미 태초에넘치는 상상력, 깊은 사유와 탁월한 영감, 전율이 흐르는 공포와 희열… 창작력에 목마른 당신을 구원할 ‘환상’적인 스토리텔링 비법!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소설가들과 <X파일>, <환상특급>, <스타트렉> 등 인기 드라마의 각본가 및 제작자 들이 전하는 흥미롭고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비법을 모았다. SF·판타지 문학계의 노벨상이라 일컫는 네뷸러상과 휴고상, 세계 최고의 공포 소설에 수여하는 브램 스토커상 등 가장 권위적인 장르 문학상들을 수상한 이 시대 최고의 장르 작가들이 자신만의 글쓰기 연습법과 집필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그야말로 실전 글쓰기, 살아 있는 작법 노하우다. 이 책은 비범한 착상을 떠올리는 법, 매혹적인 세계를 정교하게 창조하는 법, 독자를 사로잡는 악당과 괴물을 만드는 법, 판타지 세계 속 인물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는 법, 오싹한 반전을 조직하는 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창작력에 불을 지피고자 하는 작가 지망생, 기본기가 부족한 초보 작가, 백지 공포에 사로잡힌 기성 작가를 비롯해 문학, 영화, 드라마 창작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위한 탁월한 지침서다. ‘견고한 현실 위에 허구를 촘촘히 채우며 수많은 함정과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여정‘ SF·판타지·공포 글쓰기를 향한 든든한 길잡이 “강한 악당은 강한 영웅을 낳고, 약한 악당은 약한 영웅을 낳는다. 선택은 작가의 몫이다.” “판타지란 망원경을 거꾸로 들고 인생을 들여다보는 것과 같다.” “‘우리를 두렵게 만든다.’ 바로 여기에 이야기가 존재한다.” 미지의 탐험, 환상적인 세계, 소름 돋는 반전… 요즘의 독자와 관객은 특정한 경험을 하리라 기대하며 책과 영화를 고른다. 그리고 그 기대치에 못 미칠 경우 실망하고 후회하며 심지어는 짜증스러워하고 분노한다. SF·판타지·공포 장르에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 뚜렷하다. 왜 그럴까? SF·판타지·공포 장르를 찾는 독자는 해당 장르에 박식하며 그만큼 기대치가 높고 까다롭다. 그러니 장르물을 즐기는 독자를 만족시키기란 결코 쉽지 않다. ‘장르’가 감당해야 할 책임은 갈수록 더욱 무거워지고 있다. 그렇다면 성공한 장르물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특징은 무엇일까? SF의 세계는 얼마나 치밀하게 구현해야 할까? 판타지 속 인물에게 현실감을 부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공포물에서는 언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내가 쓰고자 하는 작품과 잘 맞아떨어지는 보조 장르는 과연 무엇일까? SF·판타지·공포는 대중에게 인기를 끈다는 이유로 ‘저속한’ 장르, 쉽게 무시해도 좋을 문화로 치부되기도 한다. 하지만 스토리텔링에서 이들 장르의 허구적 접근 방식은 이용 가치가 크다. SF·판타지·공포에 속하는 뛰어난 작품들은 쉽고 흥미로운 방식을 통해 경계심으로 가득 찬 우리의 의식 너머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하며, 그 안에 숨은 ‘두려움’과 ‘진실’을 찾아낸다. 바로 이것이 오늘날 ‘장르적 이야기’가 인기를 끄는 이유이자, ‘장르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일 것이다. 《NOW WRITE 장르 글쓰기 1: SF·판타지·공포》는 이 고된 창조의 여정에서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NOW WRITE 장르 글쓰기> 시리즈 전3권 동시 출간! 장르 파괴, 장르 혼합의 시대 평범함을 뛰어넘어 비범한 이야기꾼이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작법서 시리즈 대중은 어떤 이야기에 열광하고 어떤 이야기에 진부함을 느낄까? 장르적 상상력을 빼고 성공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을까? 장르 문학, 장르 영화, 장르 드라마에는 일정한 공식과 특성이 있다. 이러한 공식과 특성은 독자와 관객을 잡아끄는 한편 지루하게도 만든다. 따라서 이를 잘 활용, 변용할 수 있어야 유혹하는 글쓰기에 성공할 수 있다. 로맨스, 판타지, 미스터리, 공포… 이들 장르는 단일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헌법재판소 결정 20
현암사 / 김광민 (지은이) /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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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소설,일반김광민 (지은이)
1987년 민주항쟁의 결과로 탄생한 헌법에 따라 설립된 헌법재판소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을 파면하는 결정을 내리는 등 한국 현대사의 주요 변화를 이끌어왔다. 설립 이후 30년이란 시간 동안 헌법재판소는 민감한 정치적 사안에 대해 최종 법적 판단을 내리고 당대의 가장 민감한 논쟁을 헌법으로 해석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작게 보면 사건 당사자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크게 보면 우리 사회를 뒤흔들 정도로 파급력을 지닌다. 헌법재판소 결정문은 단순히 몇 장 또는 몇십 장의 문서로 남는 헌법재판관 9명의 의견에 머물지 않는다. 그 안에는 헌법재판소 결정의 변화 과정과 그와 관련한 우리 사회 구성원의 다양한 생각과 합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그야말로 당대 역사의 응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헌법재판소가 내린 역사적 결정과 그 결정이 불러온 우리 사회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고민의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사회 전반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머리말 추천사 조효제 교수(한국인권학회장, 성공회대학교) 조희연 교육감(서울특별시 교육청) 1. 동성동본의 족쇄가 풀리다 헌법재판소 1997.7.16. 95헌가6 결정 2.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518의 진실을 찾아서 헌법재판소 2002.10.31. 2000헌바76 결정 3. ‘관습 헌법’의 수도 서울 헌법재판소 2004.10.21. 2004헌마554 결정 4. ‘호주’에서 ‘가족’으로 헌법재판소 2005.2.3. 2001헌가9 결정 5. 헌법 위에 군림한 ‘긴급 조치’ 헌법재판소 2013.3.21. 2010헌바132 결정 6. 친일 청산에 시효는 없다 헌법재판소 2013.7.25. 2012헌가1 결정 7. 여성에게 병역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성 평등인가 헌법재판소 2014.2.27. 2011헌마825 결정 8. ‘집회의 자유’에 밤과 낮이 있는가 헌법재판소 2014.3.27. 2010헌가2 결정 9. 재외국민의 참정권을 둘러싼 갈등 헌법재판소 2014.7.24. 2009헌마256 결정 10. 헌정사상 최초의 정당해산 헌법재판소 2014.12.19. 2013헌다1 결정 11. 네 번의 위헌과 한 번의 합헌 결정 끝에 폐지된 간통죄 헌법재판소 2015.2.26. 2009헌바17 결정 12. 인터넷 실명제를 둘러싼 기나긴 논쟁 헌법재판소 2015.7.30. 2012헌마734 결정 13. 성매매는 자유의 영역인가 헌법재판소 2016.3.31. 2013헌가2 결정 14. 선거구를 나누는 이해타산의 변증법 헌법재판소 2016.4.28. 2015헌마1177 결정 15. 국회선진화법으로 국회가 선진화될 것인가 헌법재판소 2016.5.26. 2015헌라1 결정 16. 김영란법이 불러온 나비효과 헌법재판소 2016.7.28. 2015헌마236 결정 17. 사법시험 폐지는 기회의 박탈인가 헌법재판소 2016.9.29. 2012헌마1002 결정 18.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헌법재판소 2017.3.10. 2016헌나1 결정 19. 양심적 병역거부는 국방의 의무 회피인가 헌법재판소 2018.6.28. 2011헌바379 결정 20. 임신한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태아의 생명권 사이 헌법재판소 2019.4.11. 2017헌바127 결정 대한민국헌법우리 사회를 바꾼 헌법재판소의 역사적 결정! 민주항쟁의 결실, 헌법재판소 설립 30년 1987년 민주항쟁의 결과로 탄생한 헌법에 따라 설립된 헌법재판소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을 파면하는 결정을 내리는 등 한국 현대사의 주요 변화를 이끌어왔다. 설립 이후 30년이란 시간 동안 헌법재판소는 민감한 정치적 사안에 대해 최종 법적 판단을 내리고 당대의 가장 민감한 논쟁을 헌법으로 해석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작게 보면 사건 당사자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크게 보면 우리 사회를 뒤흔들 정도로 파급력을 지닌다. 헌법재판소 결정문은 단순히 몇 장 또는 몇십 장의 문서로 남는 헌법재판관 9명의 의견에 머물지 않는다. 그 안에는 헌법재판소 결정의 변화 과정과 그와 관련한 우리 사회 구성원의 다양한 생각과 합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그야말로 당대 역사의 응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헌법재판소가 내린 역사적 결정과 그 결정이 불러온 우리 사회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고민의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사회 전반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 조선상고사에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했다. 역사가 중요한 이유는 과거현재미래가 단절된 것이 아니고 연속적이며 과거는 단순히 지나가 버린 시간이 아니라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영향을 주며 살아 있기 때문이다. 헌법재판소의 결정문을 읽는다는 것은 조금 과정해서 표현한다면 우리 시대를 고스란히 담은 역사서 한 권을 읽는 것과 같다고 하겠다. 헌법재판소까지 올라오게 된 사건의 면면을 살펴보면 우리 사회의 큰 흐름과 결을 같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친일 청산 문제와 맞물린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 위헌 심판에서 친일 청산에는 시효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한 헌법재판소 결정 내용을 다루면서 미군정기 친일파 청산 시도, 반민특위(반민족행위처벌법 기초특별위원회), 친일일명사전 편찬, 친일파 후손들의 헌법소원 등 사건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사실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다. 헌법 위의 ‘긴급 조치’ 국민의 입을 막고 손과 발도 묶어버렸던 유신헌법에 기초한 대통령의 초헌법적 권한이 무소불위로 휘둘러졌던 긴급 조치에 대한 위헌 결정항목에서는 집권 연장을 목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세 차례 개헌을 단행한 과정과 헌법 위에 군림한 긴급 조치 내용에 대해서 다룬다. 더불어 긴급 조치에 대한 위헌 결정이 내려졌지만 유신체제 전반에 대한 위헌성 판단에서 놓친 것은 없는지 살피면서 우리 사회의 진정한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5월의 아픔 매년 5월이 되면 여전히 선명한 광주의 피맺힌 아픔을 마주하게 된다. 2020년이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이 된다. 이 책에서는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서 518 민주화 운동법 제4조의 특별 재심 규정의 불명확성이 헌법에 위반되는지 여부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판단을 회피하는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헌법을 수호유지하는 기관으로서 문제가 없는 것인지 묻는다. 동성동본의 금혼의 족쇄, 풀리다 1997년 헌법 불합치 결정으로 40년 만에 동성동본 금혼이 우리 법제에서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 동성동본인 연인은 법적인 결혼이 불가능했다. 동성동본 결혼은 근거도 없는 우생학적 문제와 부도덕하다는 이유로 오랜 세월 금혼의 족쇄가 채워져 있었으나 결국 인간의 존엄성과 성 평등 원칙 앞에 무릎을 꿇었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이루어진 대통령 탄핵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탄핵되었다. 한 민간인이 나라의 일을 쥐락펴락하며 어둠 속에서 권력자 노릇을 했다는 믿기 어려운 이야기는 사실로 드러났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불리는 이 국정농단 사태는 결국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현직 대통령이 파면되는 초유의 상황을 연출했다. 이 책에서는 국정농단 의혹으로 시작된 130여 일간의 탄핵 정국, 후퇴하는 민주주의 시계를 되돌리기 위해 하나 둘 촛불을 켜고 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이야기, 그것의 역사적 의미를 풀어냈다. 깨끗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홍역 ‘김영란법’으로 더 잘 알려진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시행은 우리 사회의 큰 변화를 예고했다. 저항도 거셌다.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부정청탁금지법 설명 기자회견에서 한 말을 빌려 표현해보면 이 법에 대한 엄청난 저항 세력은 사실 ‘우리 안의 부패 심리’라고 할 수 있다.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의 문화와 인식이 팽배한 사회가 깨끗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한 차례 큰 홍역을 치를 수밖에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김영란법’에 대한 다양한 주장을 싣고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과연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지를 가늠하게 한다. 이 책에서는 그 밖에도 신행정수도 이전 문제, 호주제 폐지, 남성에 한해 부여된 병역의무에 대한 성 평등 논란, 재외국민의 참정권을 둘러싼 갈등, 네 번의 위헌과 한 번의 합헌 결정 끝에 62년 만에 폐지된 간통죄, 성매매는 자유의 영역인가에 대한 대립, 인터넷 실명제, 촛불집회로 상징되는 야간 집회의 자유, 선거구 획정을 두고 벌어지는 이해타산, 선진 국회로 가기 위한 국회선진화법, 사법시험 폐지, 양심적 병역거부, 낙태죄 등 우리 사회를 뒤바꿀 정도로 파급력 있는 헌법재판소의 여러 결정을 정리해나가면서 때론 느리고 때론 힘겹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 흐름과 시대정신에 따라 변화를 멈추지 않는 역사의 현장을 생생히 보여준다.헌법재판소의 헌법 불합치 결정이 있고 그로부터 8년이 지난 2005년 3월 2일에야 ?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서 동성동본 금혼은 우리 법제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법을 바꾸게 만들었고, 법이 바뀌면서 우리의 삶도 달라지게 되었다. _<동성동본의 족쇄가 풀리다> 중에서 환수된 친일 재산이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헌법재판소의 ?친일재산 귀속법?에 대한 합헌 결정의 의미가 퇴색되지는 않는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친일재산 환수법」의 좌초를 막았다는 결정 사항보다도 소급 입법 금지 원칙의 예외를 말하면서 시간이 아무리 오래 흘렀어도 친일 청산은 여전히 정당하다는 결정 이유가 돋보이는 판단이었다. _<친일 청산에 시효는 없다> 중에서 간통이 비도덕적인 행위라 할지라도 본질적으로 개인의 사생활에 속하고, 혼인과 가정의 유지는 당사자의 자유로운 의사와 애정에 맡겨야지 형벌로 강제 될 수 없다고 보고 기존의 합헌 결정을 뒤집고 위헌 결정을 내렸다. 달라진 사회상과 국민의 의식 변화를 반영한 판결이다._<네 번의 위헌과 한 번의 합헌 결정 끝에 폐지된 간통죄> 중에서
죽이는 사업아이템 62가지
하움 / 김승현 (지은이)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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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소설,일반김승현 (지은이)
18년간 프로그래머, IT벤처회사, 1인 스타트업 창업, 결혼정보업체, 인터넷보험, 광고중계업 등 각종 사업을 하면서 노하우를 쌓아온 작가는 주변 사업자들의 성공과 하고 싶었던 사업들, 또 이론상으로 구상만 하고 하지 못했던 사업들을 더해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작가는 ‘성공한 사업가들이 하는 사업 얘기는 거의 실현 가능성이 많고 현실’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이 책은 단순히 이론만으로 구성된 사업 아이템 이야기가 아닌 실전에서 성공한 사업가들끼리 통용되는 사업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1+1개념의 안경전문점 프랜차이즈 9900원 예식장 B2B 사무용품 배달전문점 골프장부킹 전문사이트 공유 숙박업 O2O 플랫폼 깔세 O2O 서비스 납골추모공원 노는 땅을 시행사에 연결하는 중계서비스 농산물 산지판매 지도 대출금리 비교사이트 두뇌발달에 획기적인 동화듣기&창작학원 모델하우스 모객대행업 바리스타 중심의 커피프랜차이즈 박람회 전문 개최 사업 렌탈중계업 반품제품 중계 플랫폼 배틀형 헬스클럽 법정의무교육 사이버연수원 보청기판매점 분양전문포탈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 생활 지킴이 서비스 쇼핑몰 가격비교사이트 수입 원료를 이용한 화장품 스피드미팅 결혼정보회사 신용등급상승 컨설턴트 실시간 핸드폰 가격조회 시스템 아이큐 높이기 전문 유아학원 아이큐 검사 후 두뇌개발 학습 프로그램 아파트, 오피스텔 공동구매 애널리스트 입점형 증권정보 플랫폼 여행상품 가격비교사이트 영업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학원 온오프라인을 연동한 체험마케팅 대행스토어 옷을 무게 단위로 파는 의류판매업 원룸 임대 대행 플랫폼 유튜버 광고주 연결 플랫폼 음식점 무료컨설팅사업 음식점 무인결제시스템 의료기기 렌탈 서비스 의약품 도소매 사업으로 병원, 약국에 납품하는 B2B 사업 이삿짐 가격비교 O2O 인력파견, 채용대행업 인테리어 판매스토어 재택 배달전문음식점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는 대환대출 저신용자 렌터카 사업 점집 소개사이트 정부 보조금 받는 요양병원 주식투자 카페 주유하는동안 흠집제거 중소기업 정책자금 안내 쫄깃라면 전문점 키오스크를 부착한 부동산 판매목적의 설문조사 사이트 폐업중계서비스 필터교체사업 헬퍼 호출서비스 호텔, 모텔, 펜션 예약 O2O모델 홀세일 방식의 여행사 홈쇼핑상품 판매전문 쇼핑몰 화물지입차 중계 운수회사18년간 프로그래머, IT벤처회사, 1인 스타트업 창업, 결혼정보업체, 인터넷보험, 광고중계업 등 각종 사업을 하면서 노하우를 쌓아온 작가는 주변 사업자들의 성공과 하고 싶었던 사업들, 또 이론상으로 구상만 하고 하지 못했던 사업들을 더해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작가는 ‘성공한 사업가들이 하는 사업 얘기는 거의 실현 가능성이 많고 현실’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이 책은 단순히 이론만으로 구성된 사업 아이템 이야기가 아닌 실전에서 성공한 사업가들끼리 통용되는 사업 이야기들로 구성돼있다. 저자가 생각하는 성공의 방식은 ‘끊임없는 개선’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진화를 해서 발달해왔고, 사업도 현재 자기가 하고 있는 사업을 개선하지 않고는 새로운 창업자에게 내 자리를 빼앗기게 될 수도 있다. 실제로 18년간 사업을 해온 작가가 실제로 경험해왔던 일들이다. 또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사업에서 어떤 부분들을 개선해서 자신만의 사업 아이템으로 만드는 것도 실현 가능성이 크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멀게만 느껴지던 성공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 작가는 자신의 또 다른 저서 <도대체 어떻게 성공한거야?>를 통해 성공한 사람, 성공한 회사에는 반드시 한 번 이상의 터닝포인트가 있음을 발견해 그 사례에 대한 분석을 독자들에게 공유한 바 있다. 성공사례를 분석하다 보면,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거창한 것이 아닌 아주 사소한 것들이다. <도대체 어떻게 성공한거야?>에서는 그 사례를 분석한 내용을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자신이 처한 상황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한 반면, 이번 <죽이는 사업아이템 62가지>에서는 작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성공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사업아이템들 역시 거창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업에서 몇 가지를 더한 것뿐이다. 하지만 작가가 생각하는 성공하는 방식은 ‘끊임없는 개선’이다. 새로운 창업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사업을 끊임없이 개선하는 것도 성공의 길일 것이다. 게다가 성공한 사례들을 보면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것은 이런 사소하거나 작은 것들이지 않은가. 작가는 18년간 프로그래머, IT벤처회사, 1인 스타트업 창업, 결혼정보업체, 인터넷보험, 광고중계업 등 각종 사업을 하면서 체득한 노하우, 그리고 주변 사업자들의 성공을 보면서 하고 싶었던 사업들, 이론상으로 구상만 하고 하지 못했던 사업들을 한권의 책으로 모아 독자들에게 공개하고자 한다. 단순히 이론적으로 공부해서 만든 사업아이템이 아니라 실전에서 성공한 사업가들끼리 통용되는 사업 이야기들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사업을 시작하고, 또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업아이템을 구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
비밀편지 시크릿 에디션
빈티지하우스 / 박근호 (지은이)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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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하우스소설,일반박근호 (지은이)
2017년 출간 이후 꾸준하게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해온 ‘비밀편지 박근호’의 첫 번째 에세이 《비밀편지》가 새로운 문장과 사진들로 가득 채운 4장 ‘그리고, 말하다’를 더하여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책을 펼치는 곳곳에 우리가 잃어버렸던, 그리고 잊어버렸던 마음속 깊은 감정들을 새록새록 꺼내 보이며 13만 구독자의 마음을 보듬었던 작가의 문장들은 변함없이 따뜻하다. 거기에 더해진 100쪽이 넘는 새로운 문장과 사진들은 기쁨도 슬픔도 행복도 한층 더 깊어졌다.프롤로그 1장 보다 2장 걷다 3장 듣다 그리고, 말하다새로운 문장과 사진들로 한층 더 깊어진 일상의 감정들 《비밀편지》 개정증보판 - 《비밀편지 시크릿 에디션》 출간! 혼자가 아닌 당신을 위해, 지금 여기의 마음을 보냅니다. 2017년 출간 이후 꾸준하게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해온 ‘비밀편지 박근호’의 첫 번째 에세이 《비밀편지》가 새로운 문장과 사진들로 가득 채운 4장 ‘그리고, 말하다’를 더하여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책을 펼치는 곳곳에 우리가 잃어버렸던, 그리고 잊어버렸던 마음속 깊은 감정들을 새록새록 꺼내 보이며 13만 구독자의 마음을 보듬었던 작가의 문장들은 변함없이 따뜻하다. 거기에 더해진 100쪽이 넘는 새로운 문장과 사진들은 기쁨도 슬픔도 행복도 한층 더 깊어졌다.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 사람이 그리웠던 거고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면 내가 나에게 대화를 신청한 거야. 힘들다. 사랑한다. 보고 싶다. 미안하다. 어른이 되었다는 이유로 감정을 말하기보다는 꾸역꾸역 삼키는 날들이 많아진다. 작가의 고백처럼 아픔을 억지로 덜어내려 하지도, 숨기지 않아도 괜찮다. 깊은 아픔이 오는 날, 조금씩 천천히 아픔을 녹이다 천천히 행복해지기를. 혼자가 아닌 당신을 위해. 마지막으로 사랑한다고 말해본지가 언제인가요? 힘들다며 울어본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어릴 때 울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서인지, 기껏 사랑한다고 말했더니 떠나서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많은 사람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힘들어합니다. 저 역시 그런 평범한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랑하는 사람이 제 곁을 떠난 적이 있습니다. 뱉지 못한 말이 마음에 오래 맴돌았습니다. 한참 동안 몹시 아프더군요. 며칠인지 셀 수 없을 만큼 아파하다가 괜찮아진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났는데 어느 날 아침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그동안 잃었던 것들,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 그동안 괜찮다며 넘겼던 감정들이 한순간에 몰려왔습니다. 정말 미칠 것 같았습니다. 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살 수 없을 것 같아서 종이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말하는 은연중에, 눈빛에, 귀에, 손에, 모든 곳에 온도는 묻어난다. 그런 사람과 마주 앉아 이야기하다보면 괜스레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제는 37.5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 _‘37.5도의 마음’ 중 같은 내용의 글을 50장 100장씩 적었습니다. 그렇게 적고 나면 그 감정이 덜어지더라고요. 그리고는 무작정 길거리로 가서 붙였습니다. 그럼 조금 더 감정이 제게서 떠나는 기분이었습니다. 익숙한 일상의 모든 것들에서 우리가 잃어버렸던 감정을 찾아 보냅니다 신촌에 붙여놓은 제 글을 누군가 집어 들어 홍대에 있는 어떤 매장에 붙여놓기도 했습니다. 봉투, 종이 어디든 글을 적어 거리에 붙이다 보니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어느 정도 감정을 표현하는 일이 편해졌습니다. 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어떻게든 풀다 보니까 삶도 조금 살만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당신과 함께 살았던 날보다 함께 살지 못한 날이 더 많은데 그 시간이 부끄러운 적도 원망스러웠던 적도 없었다. 당신은 내게 너무 다정한 사람이었으니까. 할 수만 있다면 과거로 돌아가 딱 한 번만 보고 싶다. 당신 뒷모습을 바라보며 다정하게 울고 싶다. _‘다정한 울음’ 중 감정을 표현하지 못해 괴로워해봤고 부족한 글 솜씨와 삐뚤빼뚤한 글씨로 거리에 수천 장을 붙여보기도 했고 비밀편지라는 한 권의 책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모든 것을 통해 딱 한 마디를 하고 싶었습니다. 감정을 표현하는 일은 생각보다 힘든 일이 아닙니다. 혹여나 힘들더라도 꼭 해야 하는 일입니다.마음에는 우물이 있다. 사랑을 깊게 하는 사람은 우물 안에 있는 모든 물을 상대방에게 퍼준다. 자신이 가진 물의 양이 얼마인지 계산하지 않는다. 모든 물을 퍼주며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하고 나면 텅 비어버린 우물에 물이 아주 천천히 찬다._‘마음의 우물’ 중 한창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엄마와 같이 온 아이가 한강을 보며 이야기한다. ‘엄마 저 앞에 넓은 바다 좀 봐.’ 내게도 한강이 바다처럼 보였던 날이 있었을까. 강이 강으로 보이면 어른일까. 어른 그 애매한 것의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너만큼은 오랫동안 강이 바다로 남았으면 좋겠다._‘어른, 그 애매한 것’ 중 말하는 은연중에, 눈빛에, 귀에, 손에, 모든 곳에 온도는 묻어난다. 그런 사람과 마주 앉아 이야기하다보면 괜스레 마음이 따뜻해진다. 모든 감정을 함께 여행하고 싶어진다.이제는 37.5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_‘37.5도의 마음’ 중
글로벌 셀러와 무역
책연 / 유승균 (지은이) / 2019.08.01
13,000

책연소설,일반유승균 (지은이)
제1장 글로벌 셀러와 무역의 개관 제1절 글로벌 셀러와 무역의 개념 8 제2절 글로벌 셀러와 무역의 특징 9 제3절 국제무역의 발전 및 연구범위 11 제2장 국제무역이론 둘러보기 제1절 국제무역이론의 과제와 발전 16 제2절 고전무역이론 17 제3절 근대무역이론 18 제4절 현대무역이론 21 제3장 글로벌셀러가 만든 세계 제1절 Cross-Border 26 제2절 Cross-Border 결제 27 제3절 글로벌셀러의 아이템 28 제4장 글로벌 통상환경 이해하기 제1절 국제통상의 환경 34 제2절 지역경제통합 35 제3절 관세의 개념 38 제5장 글로벌 비즈니스 이해하기 제1절 글로벌 비즈니스의 환경 44 제2절 국제마케팅의 환경 46 제6장 글로벌 시장 진출하기 제1절 기업의 세계화 52 제2절 다국적기업의 이해 53 제3절 글로벌 시장 진출전략 55 제7장 국제무역의 절차와 유형 제1절 국제무역 절차 62 제2절 국제무역의 주요법규 64 제3절 국제무역의 유형 및 특징 65 제8장 글로벌셀러의 무역계약 이해하기 제1절 무역계약의 이해 72 제2절 품질수량가격결제 조건 73 제3절 선적보험포장기타 무역조건 75 제9장 글로벌셀러의 국제운송 이해하기 제1절 해상운송의 이해 82 제2절 항공운송의 이해 84 제3절 복합운송의 이해 86 제10장 전자무역과 무역분쟁 제1절 전자무역의 의의와 특징 90 제2절 무역분쟁 해결하기 93 제11장 글로벌셀러의 국제마케팅 전략 제1절 국제마케팅의 전개과정 100 제2절 국제마케팅 전략 이해하기 102 제12장 글로벌셀러, 이제 시작해 보자 제1절 홈페이지 만들기 108 제2절 글로벌셀러의 마케팅 110 제13장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보자 제1절 e-Marketplace 이해 118 제2절 글로벌 시장 공략하기 119 제14장 글로벌은 나의 놀이터 제1절 우리의 무대는 세계다 126 제2절 새로운 시장, 새로운 기회 128 제3절 더 이상 마케팅은 장벽이 아니다 131 참고문헌 137 부록:기초 무역용어사전 139
마음의 여섯 얼굴
에이도스 / 김건종 (지은이) / 2022.06.06
18,000원 ⟶ 16,200원(10% off)

에이도스소설,일반김건종 (지은이)
인간의 마음과 감정 그리고 삶의 조건에 대해 오랜 시간 궁리하고 들여다보고 탐색해온 정신과 의사의 우리 마음에 대한 보고서이자 속 깊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일종의 고백이다. 흔히 병리이자 질환이라고 여겨지는 우울, 불안, 분노, 중독, 광기를 살피는 지은이는 이러한 감정들이 가장 정의하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감정 중 하나인 사랑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탐색한다. 진료실에서 만난 환자들과 나눈 수많은 이야기와 그들의 목소리 그리고 지은이 자신의 삶에서 끌어올린 내적인 자기 고백이 인간의 마음을 탐구했던 사상가와 예술가의 생각들과 연결되어 하나의 독특한 그림을 그려낸다. 무엇보다 의사로서 혹은 치유자로서 환자의 마음을 해석하고 분석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삶을 관통했던 기억과 경험 그리고 자신만의 내밀한 이야기들이 잔잔하고도 깊은 울림을 갖는다. 인간의 감정과 마음에 관한 시적(詩的)이고 통찰력 있는 분석이 오랜 시간 동안 벼리고 다듬어 쓴 간결하고 빛나는 문장에 담겨 있다.추천의 글 아주 두꺼운 책_박한선 6 머리말 11 첫 번째 얼굴: 우울 19 두 번의 우울 삽화∥너무도 강력한∥우리는 감정에 명령할 수 없다∥우울할 능력이 없는∥대를 건너 넘어가는 우울∥상실, 우울 그리고 쿨함∥약이 당신의 삶을 흐릿하게 만들지 않나요?∥지극히 서구적인 문화적 발명품∥혼란이자 깨달음, 고통이자 받아들임∥무의식이 보내는 메시지∥오랫동안 마음이 비어버린 결과∥깊은 나, 표면의 나∥고독이 미덕은 아니다 두 번째 얼굴: 불안 63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덜 불안하기 위해서∥내면의 불안을 병리화하기∥불안에 대한 불안 때문에 불안한∥우리 마음에는 부정형이 없다∥오이디푸스 콤플렉스∥위니코트의 불안∥엄마의 눈 그리고 수치∥느낄 수는 있지만 겪을 수는 없는∥두려운 낯섦 세 번째 얼굴: 분노 101 상처받은 마음이 있다∥분노 중독∥시기심, 공격자와의 동일시∥우리 엄마는 착해요∥좌절이 알려주는 것∥죽을까 봐 두려워하지 않고, 죽일까 봐 걱정하지 않고 네 번째 얼굴: 중독 129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 자꾸 하고 싶은∥중독은 블랙홀처럼∥자아를 잃어버린 좀비∥뇌가 만든 아편∥욕망은 욕망에 대한 욕망∥열정과 중독 사이∥중독 권하는 사회 다섯 번째 얼굴: 광기 159 미쳤다는 것은 무엇일까?∥광기 안에서 우리는 비로소 멀쩡하다∥어른이 되는 일∥현실과 상상 사이∥균질한 광기는 없다∥광기의 내면∥어쩌면 지나치게 생생하게 삶을 경험하는… ∥광기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일상적인 순간, 꿈∥우리는 언제나 환각을 겪고 있다 여섯 번째 얼굴: 사랑 197 결코 꿈도 꾸지 못한 감정 속으로∥나를 만져줘요, 엄마. 그래야 내가 여기 있잖아요∥성욕과 섹스∥친밀함과 성적 흥분과 미묘한 공격성이 뒤섞인∥자존감의 근원∥낭만적 사랑∥사랑의 여러 얼굴 맺음말 229 미주 240 그림 및 사진 출처 244 찾아보기 259우리는 왜 우울하고, 불안하며, 화를 내고, 중독되며, 미치고, 사랑하는 것일까? 인간의 감정과 마음에 관한 시적(詩的)이고 통찰력 있는 분석 오랜 시간 벼리고 다듬어 쓴 간결하고 빛나는 문장 독자들의 이어지는 찬사! 정신과 의사들이 강력 추천하는 책! 우리는 왜 우울하고, 불안하며, 화를 내고, 중독되며, 미치고, 사랑하는 것일까? 정신과 의사로 일하고 있는 지은이가 우리의 여섯 가지 감정을 주제로 쓴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병리이자 질환이라고 생각하는 우울, 불안, 분노, 중독, 광기가 어떻게 (가장 정의하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감정 중 하나인) 사랑이라는 감정과 연결되는지를 탐색한다. 사실 책이 인간의 마음이라는 무궁하고 난해한 주제를 다루기에는 얇은 편이다(물론 책이 두껍다고 해서 마음이라는 주제를 망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이 책은 아주 두꺼운 책이다. 화려하고 현란한 이론적 개념이나 틀 대신 지은이 자신이 이 고단한 현실을 살면서 느끼고, 겪고 자신의 몸을 통과해낸 것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우울과 불안과 분노와 중독이라는 감정은 지은이의 어린 시절 기억과 젊은 날의 방황과 일상에서의 감정선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글 속에서 그 어떤 고상하고 수준 높은 이론적 개념보다도 더 진하고 설득력 있게 정체를 드러낸다. 타인의 감정과 마음을 해석하는 사람, 의사라는 권위자의 모습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삶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풀어내고 자신이 딛고 선 땅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아주 두껍게 씌어진’ 책이다(인류학자 클리퍼드 기어츠의 표현을 빌려왔다). 인간의 감정에 대해서, 정신과 마음에 대해서, 타인의 무의식에 대해서 해석하고 분석한 그간의 숱한 책들이 정작 지은이 자신의 삶과 감정과 무의식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에 인색했다면 이 책은 결을 달리한다(우리 사회의 문화적 배경도 한몫했다고 본다. 자기 자신의 감정과 무의식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은 부끄럽고도 힘든 일이다). “이것은 나의 이야기이자 당신의 이야기이며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에 대해 체계적으로, 그러니까 이론을 내세우고 결론을 내고 적절한 스토리와 살을 붙여서 통합적으로 마음을 이해하고자 하지 않는다. 감정과 마음을 집중적으로 탐구했던 이론가들과 정신분석가들의 개념 그리고 최신 과학적 성과들이 등장하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사실 좀 부수적이다. 우울과 사랑이 아주 미묘한 경계선을 가지는 것처럼, 분노와 수치가 동전의 양면인 것처럼, 중독과 사랑이 어둠과 빛처럼 맞닿아 있듯이 책의 내용은 인간의 마음이라는 정의하기 어렵고 모호한 것을 설명하기 위해 자신의 내밀한 내적 고백과 환자들의 목소리와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모자이크처럼 붙이고 연결한다. 우울을 의지로 억지로 억누르려 시도하는 사람들처럼, 불안해하지 말자고 하면서 자꾸 불안에 대해 생각하는 것처럼, 마음 깊은 곳의 결핍을 뱃속의 기갈을 채우려 끊임없이 뭔가를 채우려는 중독자들처럼 억지로 틀을 만들어 끼워 넣고, 통합을 생각하고, 빈틈을 채워 넣으려 하지 않는다. 지은이 말마따나 우리의 마음과 감정은, 정상과 병리는, 우울과 사랑은, 균형과 불균형은 정확하게 경계가 나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감정과 삶 속 괴리와 모순을 거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다. 따뜻한 시선, 깊고 오래된 생각, 간결하고 빛나는 문장 “질병이 없는 상태가 건강인지는 몰라도 그것이 삶은 아니다.” 우리의 삶과 감정에는 온갖 불투명하고, 고통스럽고, 병리적이고, 모순적인 것들이 들러붙어 있지만, 그것을 없애버리면 삶이라고 할 수 없다. 지은이가 진료실에서 만난 환자들과 나눈 수많은 이야기와 그들의 목소리 그리고 자신의 삶에서 끌어올린 내적인 자기 고백을 인간의 마음을 탐구했던 사상가와 예술가의 생각들과 ‘연결’해 그려낸 그림은 맺음말에서 보여주는 파울 클레의 자화상과 닮아있다. 서로 부조화하는 것 같은 여러 색깔과 조각들이 전체적으로는 미묘하게 균형을 갖는 자화상 말이다.“마음의 여러 얼굴을 만나게 하여 연결하는 과정에서 나 자신의 사적 삶에 대해 쓰는 것을 피할 수 없었다. 자기 노출의 불안 때문에, 개인적 일화를 덧붙이는 것이 오히려 이야기의 설득력을 떨어뜨리고 독자를 불편하게 만들 수도 있을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써놓은 원고를 새로 시작할 생각을 했던 적도 있었다. 그럼에도 민망함을 무릅쓰고 ‘나’의 이야기를 남겨놓기로 결심한 이유는 무엇보다 나 자신의 마음과 몸을 통과(그것이 내게는 ‘연결’의 의미이기도 하다)하지 않은 문제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능력이 내게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몸으로 겪어낸 경험 속에서 일어나는 감각과 감정이 생각과 관념과 만나는 현장이 바로 공부라고 믿기 때문이다.이 책을 읽고 난 후 독자 한 분 한 분이 자신의 삶 속에서 이 책의 문장들을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그래서 이 책과 다른 유일무이한 책이 마음에서 쓰일 수 있다면 글쓴이로서 그만큼 반가운 일은 없을 것 같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은 내 마음에 들어와 나의 일부가 된다. 따라서 누군가를 잃는다는 것은 그만큼의 내 일부가 사라지는 것이라서, 이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 우리의 숙제가 된다. 그리고 상실을 치유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 상실을 받아들이고 충분하게 슬퍼하는 것일 터이다.” 생각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이별의 아픔 때문에 진료실을 찾는다.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연애를 하기 전만 해도 큰 심리적 괴로움 없이 잘 살아왔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후 스스로 납득하기 힘들 정도로 혼란스럽다고 호소한다. 너무 고통스러워 이게 병이 아닌가 싶다고, 나아질 수 있다면 약이라도 먹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면 나는 세로토닌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 고통은 어떤 병리가 아니라, 상실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이야기한다. 덧붙여 약이 고통을 줄여줄 수는 있을 테고, 원하면 처방해주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랑에서 기쁨만 즐기고 고통을 삭제하는 것이, 과연 온전한 사랑일 수 있느냐고 조심스레 묻는다.이렇게 우리가 분노할 수 없고, 중독될 수 없고, 우울할 수 없고, 불안할 수 없다면, 우리는 사랑도 할 수 없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우리가 스스로에게 분노와 우울과 불안을 허락할 수 있어야만 사랑을 하는 힘이 생긴다.
신심명을 통한 성경과 도마복음의 새로운 풀이
미다스북스 / 구자만 (지은이) / 2021.09.29
23,000

미다스북스소설,일반구자만 (지은이)
기독교가 세계종교로 부흥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이분법적 사고인 율법적이며, 기복적인 종교를 벗어나 무한한 “영성의 신비”를 회복해야 한다. 즉 서로 분리하는 서구적 사유의 한계를 벗어나 모든 것을 “하나(One)인 진리(생명)”로 보는 동양의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세계관이 요청된다. 이 책에서는 오늘날 영성의 시대를 맞이하여 진리를 위한 “보편적인 기독교”의 재 부흥을 위하여 동양적 사유구조인 불교의 신심명(信心銘)을 참조하여 성경을 전체적이며, 영적인 “하나(One)인 진리”로 새롭게 풀이하고자 한다(요 17:21).추천사 저자 서문 1. 지도무난(至道無難) 지극한 道는 어렵지 않으니 유혐간택(唯嫌揀擇) 다만 가려서 선택하지만 말라. 2. 단막증애 (但莫憎愛) 미워하거나 사랑하지만 않으면 통연명백 (洞然明白) 막힘없이 밝고 분명하리라. 3. 호리유차 (毫釐有差) 털끝만큼이라도 구별하게 되면 천지현격 (天地懸隔) 하늘과 땅은 한없이 벌어진다. 4. 욕득현전 (欲得現前) 진리를 보고픈 마음이 있으면 막존순역 (莫存順逆) 따라가지도 말고 등지지도 말라. 5. 위순상쟁 (違順相爭) 어긋남과 따라감으로 서로 다투는 것 시위심병 (是爲心病) 이것이 마음의 병이다. 6. 불식현지 (不識玄旨) 현묘한 뜻을 알지 못하고 도로염정 (徒勞念靜) 공연히 생각만 고요히 하려 애쓴다. 7. 원동태허 (圓同太虛) 道는 광대한 허공과 같아서 무흠무여 (無欠無餘) 모자람도 없고 남음도 없다. 8. 양유취사 (良有取捨) 취하고 버림으로 말미암아 소이불여 (所以不如) 참 모습을 못 볼 뿐이다. 9. 막축유연 (莫逐有緣) 바깥의 인연의 삶을 좇지 말고 물주공인 (勿住空忍) 안의 空의 자리에 머무르지 말라. 10. 일종평회 (一種平懷) 한결같이 평등하게 지니면 그릇된 민연자진 (泯然自盡) 사물의 인식은 사라져 저절로 다하리라. 11. 지동귀지 (止動歸止) 움직임을 그쳐 그침에 돌아가면 지경미동 (止更彌動) 그침이 다시 큰 움직임이 된다. 12. 유체양변 (唯滯兩邊) 오로지 양쪽에만 머물러 있어서야 영지일종 (寧知一種) 어찌 한결같음(일체성)을 알겠느냐? 13. 일종불통 (一種不通) 한결같음에 통하지 못하면 양처실공 (兩處失功) 양쪽 모두 공덕을 잃으리라. 14. 견유몰유 (遣有沒有) 있음을 버리면 있음에 빠지고 종공배공 (從空背空) 空을 따르면 도리어 空을 등지게 된다. 15. 다언다려 (多言多慮) 말이 많고 생각이 많으면 전불상응 (轉不相應) 더욱더 진리에서 멀어진다. 16. 절언절려 (絶言絶慮) 말이 끊어지고 생각이 끊어지면 무처불통 (無處不通)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 17. 귀근득지 (歸根得旨) 뿌리로 돌아가면 근본을 얻고 수조실종 (隨照失宗) 비춤을 따라가면 근본을 잃는다. 18. 수유반조 (須臾返照) 내재하는 光明이 있을 때 승각전공 (勝脚前空) 겉모습과 空을 모두 초월한다. 19. 전공전변 (前空轉變) 空을 앞세워 이리 저리 바뀌어 감은 개유망견 (皆由妄見) 모두 허망한 견해 때문이다. 20. 불용구진 (不用求眞) 됨을 구하려 하지 말고 유수식견 (唯須息見) 오직 허망한 견해만 쉬면된다. 21. 이견불주 (二見不住) 둘로 보는 견해에 머물지 말고 신막추심 (愼莫追尋) 삼가하여 좇아가 찾지 말라. 22. 재유시비 (有是非) 옳으니 그르니 따지기만 하면 분연실심 (紛然失心) 어지러이 본마음을 잃게 된다. 23. 이유일유 (二由一有) 둘은 하나로 말미암아 있으나 일역막수 (一亦莫守) 하나 또한 지키고 있지 말라. 24. 일심불생 (一心不生) 한 마음이 나지 않으면 만법무구 (萬法無咎) 만 가지 일에 허물이 없다. 25. 무구무법 (無咎無法) 허물이 없으면 대상도 없고 불생불심 (不生不心) 나지도 않고 마음이랄 것도 없다. 26. 능수경멸 (能隨境滅) 주관은 객관을 따라 소멸하고 경축능침 (境逐能沈) 객관은 주관을 따라 사라진다. 27. 경유능경 (境由能境) 객관은 주관으로 말미암아 객관이요 능유경능 (能由境能) 주관은 객관으로 말미암아 주관이다. 28. 욕지양단 (欲知兩段) 두 끝을 알고자 하는가? 원시일공 (元是一空) 원래 하나의 空이다. 29. 일공동양 (一空同兩) 하나의 空은 두 끝과 같으니 제함만상 (齊含萬象) 삼라만상을 모두 다 포함한다. 30. 불견정추 (不見精) 세밀하고 거칠음을 보지 못하거니 영유편당 (寧有偏黨) 어찌 치우침이 있겠는가? 31. 대도체관 (大道體寬) 大道는 바탕이 넓어서 무이무난 (無易無難) 쉬움도 없고 어려움도 없다. 32. 소견호의 (小見狐疑) 좁은 견해로 여우같은 의심을 내어 전급전지 (轉急轉遲) 서둘수록 더욱 늦어진다. 33. 집지실도 (執之失度) 집착하면 법도를 잃고서 필입사로 (必入邪路) 반드시 삿된 길로 들어간다. 34. 방지자연 (放之自然) 놓아 버리면 자연히 본래로 되어 체무거주 (體無去住) 본바탕에는 가거나 머무름이 없다. 35. 임성합도 (任性合道) 본성에 맡기면 道에 합하여 소요절뇌 (逍遙絶惱) 느긋이 거닐며 번뇌가 끊어진다. 36. 계념괴진 (繫念乖眞) 생각에 얽매이면 참됨에 어긋나고 혼침불호 (昏沈不好) 의식이 흐려지는 것은 좋지 않다. 37. 불호노신 (不好勞神) 정신을 피로하게 함은 좋지 않은데 하용소친 (何用疎親) 왜 멀리하거나 가까이하는가? 38. 욕취일승 (欲趣一乘) 한 수레를 얻고자 하거든 물오육진 (勿惡六塵) 육진 경계를 싫어하지 말라. 39. 육진불오 (六塵不惡) 육진 경계를 싫어하지 말아야 환동정각 (還同正覺) 바른 깨달음과 같아진다. 40. 지자무위 (智者無爲) 지혜로운 자는 억지로 하는 일이 없지만, 우인자박 (愚人自縛)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를 얽어맨다. 41. 법무이법 (法無異法) 상대물이 없는 진리는 다른 진리가 없는데 망자애착 (妄自愛着) 허망하게 스스로 애착한다. 42. 장심용심 (將心用心) 분별력으로 큰 마음을 찾으니, 기비대착 (豈非大錯) 어찌 커다란 잘못이 아니랴? 43. 미생적란 (迷生寂亂) 어리석으면 고요함과 시끄러움이 생기지만 오무호오 (悟無好惡) 깨달으면 좋아함과 싫어함이 없다. 44. 일체이변 (一切二邊) 모든 상대적인 두 견해는, 양유짐작 (良由斟酌) 오직 헤아려 보기 때문에 생긴다.” 45. 몽환공화 (夢幻空華) 꿈과 같고 허깨비 같고 헛꽃 같은데, 하로파착 (何勞把捉) 어찌 애써 잡으려 하는가? 46. 득실시비 (得失是非) 얻고 잃음과 옳고 그름을, 일시방각 (一時放却) 일시에 놓아 버려라. 47. 안약불수 (眼若不睡) 만약 한 눈이 잠들지 않으면, 제몽자제 (諸夢自除) 모든 꿈은 저절로 없어진다. 48. 심약불이 (心若不異) 상념이 어떤 분별을 하지 않으면 만법일여 (萬法一如) 만물은 그 본래의 모습이다. 49. 일여체현 (一如體玄) 한결같음은 그 바탕은 현묘(玄妙)하니, 올이망연 (兀爾忘緣) 홀로 우뚝서서 차별 인연을 잊는다. 50. 만법제관 (萬法齊觀) 만법을 평등하게 보면, 귀복자연 (歸復自然) 본래 그러함으로 되돌아간다. 51. 민기소이 (泯其所以) 어떠한 까닭을 없애 버리면, 불가방비 (不可方比) 견주어 비교할 수 없다. 52. 지동무동 (止動無動) 그치면서 움직이니 움직임이 따로 없고, 동지무지 (動止無止) 움직이면서 그치니 그침이 따로 없다. 53. 양기불성 (兩旣不成) 이원성이 존재하기를 그만두면, 일하유이 (一何有爾) 하나가 어찌 있을 것인가? 54. 구경궁극 (究竟窮極) 마지막까지 나아간 궁극에서는 부존궤칙 (不存軌則) 일정한 법칙이 존재하지 않는다. 55. 계심평등 (契心平等) 마음을 평등과 맺어서 소작구식 (所作俱息) 일체 짓는 바를 쉬어라. 56. 호의정진 (狐疑淨盡) 여우같은 의심이 깨끗이 사라지면, 정신조직 (正信調直) 올바른 믿음이 조화롭게 곧아진다. 57. 일체불유 (一切不留) 아무것도 머물러 두지 아니하면, 무가기억 (無可記憶) 기억할 만한 것이 없다. 58. 허명자조 (虛明自照) 텅 비고 밝아 저절로 비추니, 불로심력 (不勞心力) 애써 마음을 수고롭게 하지 않는다. 59. 비사량처 (非思量處) 생각으로 헤아릴 곳 아니니, 식정난측 (識情難測) 의식과 감정으로 측량키 어렵다. 60. 진여법계 (眞如法界) 진실하고 변함없는 법계에는 무타무자 (無他無自) 남도 없고 나도 없다. 61. 요급상응 (要急相應) 실재와 바로 조화하기 위해서는, 유언불이 (唯言不二) 오직 둘 아님만을 말하라. 62. 불이개동 (不二皆同) 不二에는 모두가 같아서 무불포용 (無不包容) 포용하지 않음이 없다. 63. 시방지자 (十方智者) 온 세상의 지혜로운 이들은 개입차종 (皆入此宗) 모두 이 근본으로 들어온다. 64. 종비촉연 (宗非促延) 근본은 빠르지도 늦지도 않아, 일념만년 (一念萬年) 한 순간이 곧 만년이다. 65. 무재부재 (無在不在) 있거나 있지 않음이 없어서, 시방목전 (十方目前) 온 세상이 바로 눈 앞이다. 66. 비고지금(非古之今) 옛날과 지금은 아니니 삼세일념(三世一念) 과거, 현재, 미래가 다만 하나의 생각이로다. 67. 극소동대 (極小同大) 지극히 작은 것은 곧 큰 것과 같으니, 망절경계 (忘絶境界) 상대적인 경계가 모두 끊어진다. 68. 극대동소 (極大同小) 지극히 큰 것이 작은 것과 같으니, 불견변표 (不見邊表) 그 가장자리를 보지 못한다. 69. 유즉시무 (有卽是無) 있음이 곧 없음이요, 무즉시유 (無卽是有) 없음이 곧 있음이다. 70. 약불여차 (若不如此) 만약 이 같지 않다면, 불필수수 (不必須守) 반드시 지키지 말아야 한다. 71. 일즉일체 (一卽一切) 하나가 곧 모두요, 일체즉일 (一切卽一) 모두가 곧 하나이다. 72. 단능여시 (但能如是) 단지 이와 같을 수 있다면, 하려불필 (何慮不畢) 무엇 때문에 끝마치지 못할까 걱정하랴? 73. 신심불이 (信心不二) 믿는 마음은 둘이 아니고, 불이심신 (不二心信) 둘 아님이 믿는 마음이다. 74. 언어도단 (言語道斷) 언어의 길이 끊어지니, 비거래금 (非去來今) 과거도 미래도 현재도 아니로다. 주 참고문헌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동서양 경전의 만남 모든 종교의 경전은 하나의 길이다! 불교의 신심명의 내용과 기독교의 예수의 영적 가르침은 불이(不二)의 진리다! 기독교가 세계종교로 부흥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이분법적 사고인 율법적이며, 기복적인 종교를 벗어나 무한한 “영성의 신비”를 회복해야 한다. 즉 서로 분리하는 서구적 사유의 한계를 벗어나 모든 것을 “하나(One)인 진리(생명)”로 보는 동양의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세계관이 요청된다. 이 책에서는 오늘날 영성의 시대를 맞이하여 진리를 위한 “보편적인 기독교”의 재 부흥을 위하여 동양적 사유구조인 불교의 신심명(信心銘)을 참조하여 성경을 전체적이며, 영적인 “하나(One)인 진리”로 새롭게 풀이하고자 한다(요 17:21). 갈등과 분쟁으로 이어져온 종교의 구태를 벗고 평화와 일치의 영성을 추구한다! 신심명(信心銘)은 중국 선종(禪宗)의 제3대 조사(祖師)인 승찬대사(僧璨大師)가 선(禪)과 불교의 근본인 중도(中道)사상의 요체를 사언절구(四言絶句)의 게송(偈頌)으로 지은 깨달음의 노래를 詩文으로 남겨놓은 글이다. 간단한 글이지만 팔만대장경의 심오한 불법(佛法)과 천칠백 공안(公案)의 격외도리(格外道理) 전체가 이 글 속에 포함되어 있다고 평하고 있다. 책의 내용은 언어와 지적인 분별에서 벗어나 모든 차별이 사라진 “하나(One)인 진리”(롬 1:20)를 설명하며 “인간의 본성”을 향해야 신심(信心)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신심명(信心銘)은 상대개념인 “음과 양”(陰陽), “나와 남”(自他), “미워함과 사랑함”(憎愛), “옳고 그름”(是非) 등의 분별과 집착을 벗어난 “연기법(緣起法)2과 불이법(不二法)인 중도(中道)”사상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하나(One)인 동양의 비이원론적(非二元論的)인 세계관은 우주의 법칙 그대로 가장 궁극적인 동시에 보편적이고 본질적인 진리이며, 현대 물리학, 특히 양자 물리학과 서로 통(通)하는 합리적인 과학이다. 이러한 “不二의 진리”로 우리는 “내면의 어둠”(ego)을 물리치는 자기실현(自己實現)이 가능하다. 20세기 가장 중요한 고고학적(考古學的)인 발견으로 기독교계와 학계에 강한 충격을 주고 있는 “도마복음”은 믿음을 넘어서 내면에 있는 “神性의 깨달음”(막 8:17), 즉 “하나(One)인 진리”를 강조하고 있다. 초기 교회당국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으며 또한 역자(譯者)들에 의하여 조금도 가감(加減)이 되지 않았다. 동양의 성인(聖人)들의 사상 특히 부처의 말씀과 일치하는 점이 많으며, “아인슈타인(Einstein)의 상대성 이론”과도 맥을 같이하는 “不二인 진리”(One)의 말씀이다. 따라서 오늘날 종교 간의 갈등이 커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기독교와 불교의 공통점”(One)을 보여주는 “도마복음”은 인류 전체를 향하신 “하나님의 보편적인 구원”의 역사(役事)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경전(經典)이다. 동서양 진리를 융합한 전체를 보는 거듭남 전체(All)를 보는 거듭남(覺)이 우리의 가치관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우주가 光明이 충만한 “조화로운 神의 덩어리”이며, “하나(One)의 생명”인 神性(佛性)뿐임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막 12:32). 우리의 감각과 지성이 지배하는 상대성을 초월하는 “하나(One)의 진리(생명)”인 神性(true Self)의 자각은 “진리(One)에 눈을 뜨게 되어”(눅 10:23), 인격의 완성을 이루게 한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자아 중심에서 실재 중심으로 변화되어 고통과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진정한 평화로부터 오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정성스럽게 혼자 삽니다
북스토리라이프 / shoko (지은이), 김영주 (옮긴이)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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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라이프집,살림shoko (지은이), 김영주 (옮긴이)
저자가 실생활에서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미니멀한 혼자 살기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좁은 방을 넓게 보이게 만드는 인테리어 아이디어, 지속 가능한 집밥을 위한 반찬 만들기 팁, 적은 옷으로 깔끔하게 꾸미는 법, 혼자 살 때 꼭 필요한 물건들을 어떻게 수납할 것인지에 대해서 사진과 함께 자세하고 꼼꼼하게 설명한다. 미니멀한 혼자 살기의 장점은 공간과 물건이 주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것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소비를 줄임으로써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기도 하고, 물건을 살 때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을 신중하게 골라서 가질 수 있게 되기도 한다. 여기에 작은 것을 꾸준히 쌓아가면서 스스로를 정성껏 대접함으로써 성취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도 있다. #1 혼자 살기를 정성껏 즐기고 싶다 가구는 최소한으로, 바닥이 보이게 …12 소파가 없어도 쉴 수 있다 …14 침대는 창가 옆 특등석에 …16 벽에는 드라이플라워 꽃 장식을 …18 혼밥도 예쁜 그릇에 담아 …20 오직 나만을 위해 커피를 내리는 순간 …22 최근에 푹 빠진 물기 없는 요거트 …24 아침 시간은 활력의 근원 …28 현관은 가장 깨끗하게 하고 싶은 곳 …30 하루에도 몇 번씩 나가고 싶은 베란다 …32 보이는 물건은 ‘화이트’로 통일 …34 집 안 곳곳에 ‘걸어두는 수납’을 …36 #2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매일의 식사 절약을 위해 시작했지만 지금은 즐기게 된 집밥 …40 평일 집밥은 만들어둔 밑반찬으로 해결 …42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기본 레시피 …44 주말에 장을 봐서 한번에 요리하기 …46 보관용기는 포갤 수 있는 것으로 …50 채소도 조미료도 소량 사이즈를 선택한다 …52 뚝딱 만들어 더 맛있는 저녁 식사 레시피 …54 담기만 하면 완성되는 도시락이라면 지속 가능하다 …58 밥은 줄곧 질냄비로 …60 언제나 빠지지 않는 미소시루 …62 좋아하는 조미료·고향의 맛 …64 #3 구석구석 야무지게 사용하는 부엌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굳이 넣어두지 않는다 …68 개수대 주변은 ‘걸어두기’로 위생적 관리 …72 좁은 조리공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궁리 …76 행주는 바로 손이 닿는 곳에 몇 장씩 두기 …78 상부 수납장을 안쪽까지 다 쓰는 방법 …80 싱크대 밑 수납 대공개 …82 모든 것이 풀가동인 조리도구들 …88 갖고 싶었던 달걀말이 팬, 드디어 손에 넣다 …92 그릇은 하나씩 천천히 모으기 …94 금요일이면 텅 비는 냉장고 …96 쓰레기통은 존재감이 없는 것으로 …98 #4 좁아도 깔끔해 보이는 물건 수납법 정기적으로 물건의 양을 체크하기 …102 ‘꾸미기 수납’을 방 안의 포인트로 …104 모든 것은 붙박이장에 수납한다 …106 붙박이장 상단에는 빈 공간을 확보 …110 붙박이장 하단은 ‘박스’로 구분한다 …114 계절용품은 최소한만. 가습기도 처분 …118 손님용 물건은 따로 없다 …120 혼자 살기에 더 제대로 갖추고 싶은 재난대비 비상용품 …122 ‘문짝이 없는’ TV 수납장을 고집하는 이유 …124 침대 밑은 매우 쓸모 있는 공간 …126 수납공간 제로인 화장실을 깔끔하게 보이려면 …128 가릴 수 없는 세탁기 주변은 흰색으로 청결함을 강조 …130 #5 나만의 패션과 미용, 그리고 엄선 아이템 옷장 대공개 …136 포멀한 의상으로도 입을 수 있는 평상복 2벌 …144 짧은 머리에 잘 어울리는 태슬 귀걸이 …146 세안 거품기의 풍성한 거품에 중독되다 …148 보태니스트 샴푸를 애용 중 …150 여름에는 유카타를 빼놓을 수 없어요 …152 평생 신고 싶은 버켄스탁의 가죽구두 …154 몸을 움직이는 습관 …156 효과만점 수프 다이어트 …158 #6 ‘날마다 조금씩’으로 깨끗함을 유지하는 청소 무선 청소기로 바꾸길 잘했다 …162 주방에서 활약하는 멜라민 스펀지 …164 주말 1시간은 집 안 청소에 할애하기 …168 현관 바깥쪽도 잊지 말고 물걸레질하기 …170 욕실 거울은 구연산 팩으로 …174 일회용 브러시로 화장실 청소를 간편하게 …176 베란다는 물을 뿌리고 브러시로 닦기 …178 빨래는 좋은 도구를 갖추고 즐거운 시간으로 …180 #7 일상 곳곳에 두근거리는 일을 심어두기 휴일 아침은 자전거로 동네 산책하기 …186 집안일을 하고 싶지 않은 날은 실컷 게으름 부리기 …188 돈 관리와 자신에게 투자하기 …190 여행은 나에게 주는 선물 …194 캠프, 페스티벌…… 아웃도어에서 누리는 즐거움 …196 보이스카우트 스타일·간소한 여행준비 …198 인스타그램이 주는 격려의 힘 …200 마치며 …202일본 인기 인스타그래머 shoko가 알려주는 미니멀한 혼자 살기 노하우 좁은 집에서 혼자 살다 보면 다양한 고민을 하게 된다. 수납공간이 적다 보니 물건이 잘 정리가 되지 않고, 혼자 집밥을 해 먹자니 경제적이지 않은 것 같고, 마음에 들어 산 신발들과 옷들이 현관과 옷장을 가득 채우고…….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편해야 할 집이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미니멀 라이프 인스타그래머 shoko의 혼자 살기 노하우가 가득 담긴 책 『정성스럽게 혼자 삽니다』가 북스토리라이프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게 정말 세 평짜리 집이라고?” 놀러 오는 친구들마다 놀라게 만드는 집의 주인이자 미니멀한 일상을 기록한 인스타그램으로 순식간에 35,000명의 팔로워를 얻은 화제의 인스타그래머 shoko. 작은 집에서 혼자 살면서도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는 그의 삶 구석구석을 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았고, 이에 스스로를 정성스럽게 대접하는 미니멀스트의 행복한 일상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좁은 공간과 많은 물건, 깔끔하지 못한 집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테리어부터 요리, 패션, 수납까지 이제 정성스러운 혼자 살기를 시작해보세요! 이 책은 저자인 shoko가 실생활에서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미니멀한 혼자 살기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고 있다. 좁은 방을 넓게 보이게 만드는 인테리어 아이디어, 지속 가능한 집밥을 위한 반찬 만들기 팁, 적은 옷으로 깔끔하게 꾸미는 법, 혼자 살 때 꼭 필요한 물건들을 어떻게 수납할 것인지에 대해서 사진과 함께 자세하고 꼼꼼하게 설명한다. 『정성스럽게 혼자 삽니다』는 좁아도 바빠도 돈이 없어도 나만의 미니멀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친절한 안내서이다. 미니멀한 혼자 살기의 장점은 공간과 물건이 주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것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소비를 줄임으로써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기도 하고, 물건을 살 때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을 신중하게 골라서 가질 수 있게 되기도 한다. 여기에 작은 것을 꾸준히 쌓아가면서 스스로를 정성껏 대접함으로써 성취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도 있다. 이 책 『정성스럽게 혼자 삽니다』는 미니멀한 혼자 살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아름다움의 진화
동아시아 / 리처드 프럼 (지은이), 양병찬 (옮긴이) / 2019.04.17
25,000원 ⟶ 22,500원(10% off)

동아시아소설,일반리처드 프럼 (지은이), 양병찬 (옮긴이)
2017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 2018 퓰리처상 최종후보작. ‘적응주의’ 이론에 따르면 아름다움을 선호하는 동물들의 ‘성선택’은 결국, 적자생존의 법칙에 기초한 ‘자연선택’의 부수적인 곁가지에 불과하다. 심지어 생물학자들 사이에까지도 이러한 믿음이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다. 정작 자연선택과 성선택 개념을 처음 제시한 다윈은 결코 성선택을 자연선택보다 낮춰 보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저자인 리처드 프럼은 30여 년 동안 수리남과 안데스산맥 등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새들이 선보이는 갖가지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연구해왔다. 그리고 이 모든 자연의 경이와 아름다움이, 결코 “자연선택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성선택은 결코 자연선택의 시종이 아니다.『아름다움의 진화』에 쏟아진 찬사들 프롤로그 1. 다윈의 정말로 위험한 생각 2. 이 세상에는 별의별 아름다움이 다 있다 3. 춤추고 노래하는 마나킨새 4. 일생을 탕진하는 퇴폐적 아름다움 5. 백악관을 뒤흔든 오리의 페니스 6. 데이트 폭력은 이제 그만! 7. 로맨스 이전의 브로맨스 8. 사람에게도 별의별 아름다움이 다 있다 9. 이 세상에는 별의별 쾌락도 다 있다 10. 섹스 파업이 불러온 평화 11. 호모 사피엔스의 호모-섹슈얼리티 12. 아름다움을 위한 아름다움 감사의 글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2017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 2018 퓰리처상 최종 후보작 ‘아름다움’을 과학의 영역으로 복권시키는 진짜 다윈주의자의 아름다운 반란! 2017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 ? 2018 퓰리처상 최종후보작 성선택과 동물의 아름다움이 펼쳐지는 생생한 현장으로의 초대 2013년 프린스턴대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밴 버냉키(당시 연방준비제도 의장)는 “제군들은 이 점을 명심하세요. 신체적 아름다움은 다른 사람들이 장내 기생충을 많이 갖고 있지 않음을 확인하는 진화적 방법이에요”라는 말을 남겼다. 이것은 외형의 아름다움이 육체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정직한 신호라는 믿음에 기초한다. 이러한 ‘적응주의’ 이론에 따르면 아름다움을 선호하는 동물들의 ‘성선택’은 결국, 적자생존의 법칙에 기초한 ‘자연선택’의 부수적인 곁가지에 불과하다. 심지어 생물학자들 사이에까지도 이러한 믿음이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다. 정작 자연선택과 성선택 개념을 처음 제시한 다윈은 결코 성선택을 자연선택보다 낮춰 보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이 책의 저자인 리처드 프럼은 30여 년 동안 수리남과 안데스산맥 등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새들이 선보이는 갖가지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연구해왔다. 그리고 이 모든 자연의 경이와 아름다움이, 결코 “자연선택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성선택은 결코 자연선택의 시종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단언하건대, 우리는 진짜 다윈을 모릅니다.”라고 말하며, ‘성선택’이라는 다윈의 잊힌 이론을 전면으로 내세운다. 그는 30년 이상의 조류관찰 과정에서 놀랍도록 다양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고, 은폐되었던 다윈의 아이디어에 깊이 매료되어 이 책을 써냈다. 저자가 처음으로 펴낸 책이지만, 이 책에 담긴 풍성하고 매혹적인 발상은 단번에 수많은 사람을 사로잡았다. 2017년에 《뉴욕 타임스》가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10권의 책 중에, 유일한 과학 책으로 당당하게 자리를 잡았으며, 2018년에는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에서 최종후보에 올랐다. 적응주의와 자연선택만을 맹신해온 이들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불편함을 안겨줄, 실로 ‘발칙한’ 문제작이다. 그러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을 갈망하던, 순수하게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는 그 이상의 통쾌함을 선사할 책이기도 하다. 만국의 피메일(Female)이여, 단결하라! 모든 동물의 역사는 젠더 투쟁의 역사다 “인간과 비인간 동물은 엄연히 다르다. 비인간 동물들 사이에서 자행되는 강제교미와 인간의 강간을 같이 취급하는 것은, 인간의 강간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맥락을 가려버릴 수 있는 위험이 있다”라는 것이 지금까지 동물행동학자들 사이에서 널리 퍼져있던 생각이다. 그러나 역으로, 이러한 ‘구분 짓기’가 동물의 강제교미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 함의와 생물학적 시사점에서 눈을 돌리게끔 만들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그런 편견 때문에 오바마 정부 시절, 예일대학교의 ‘오리의 생식기 연구’에 정부 예산을 투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덕페니스게이트(Duckpenisgate)’라는 조롱이 쏟아지기도 했다. 오리의 생식기와 성 문화 연구가, 오바마 정부 예산 낭비의 대표주자로 꼽힌 것이다. 하지만 오리의 생식기 연구는 결코 예산 낭비가 아니다. 오히려 이것은 생물 진화에 대한 새로운 시사점으로 가득한 보고다. 어떤 종의 오리는 몸길이가 평균 30센티미터밖에 되지 않지만, 수컷의 페니스 길이는 암컷의 전체 길이를 훌쩍 뛰어넘는 최장 42센티미터에 달한다. 반면 암컷의 생식기는 구불구불하고, 험난하여 나아가기 어렵다. 이것은 강제교미를 자행하려고 하는 수컷과, 이를 어떻게든 막아내려고 했던 암컷의 치열한 군비경쟁의 결과다. 오리만이 아니다. 침팬지 암컷은 강압적인 우두머리 수컷을 피해, 자신이 고른 수컷과 달콤한 밀월여행을 떠난다. 구애행동을 위해 수컷이 무대를 만드는 바우어새의 경우, ‘비상탈출구’가 마련되지 않은 무대에는 암컷이 얼씬도 하지 않는다. 강압적으로 일어나는 데이트 폭력을 회피하기 위해서다. 이토록 놀랍고도 다양하게 성 갈등 양상이 펼쳐지는데, 이들의 사회적 맥락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 동물이 성적 자기결정권과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나름의 전장에서 싸우고 있다! 현존하는 동물들의 신체에는 그 지난한 싸움의 역사가 ‘진화’라는 형태로 아로새겨져 있다. 동물의 진화사는 젠더 투쟁의 역사다. 양성 간의 ‘차이’는 생물학적으로 자연스러운 것이다? 서로의 차이를 좁히고 평등해지는 방향으로 우리는 진화해 왔다 가부장제의 수호자들은 흔히 페미니즘이 ‘자연발생적이고 생물학적인 차이를 부인하며, 남성의 지위를 끌어내리고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이데올로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양성의 차이를 ‘차별’이 아닌 ‘차이’로 인정하라는 목소리는, 일견 생물학적?과학적 사실에 입각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페미니즘이 정말 그렇게 ‘만들어진 허상’에 불과하다는 업신여김에, 리처드 프럼이 정면으로 맞선다. 바로 그 ‘과학’을 기초로 말이다. 정말 페미니즘이 허상이라면, 각자 나름의 ‘성적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택하고, 진화해온 각종 동물들의 진화사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또, 같은 영장류?유인원 조상에서 갈라져 왔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다르게 나타나는 인간의 신체적 조건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인간과 가장 가까운 유인원인 보노보와 침팬지의 경우 암수의 몸집 차이가 25~35퍼센트 가량 차이나지만, 인간의 경우 남성의 체구는 여성보다 고작 16퍼센트 가량 클 뿐이다. 다른 영장류에 비해 유난히 작은 송곳니를 보라! 인간은 물리적인 강압과 폭력의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다. 바로 ‘여성의 선택’을 통해서 말이다. 이것을 지금 흔히 사용하는 의미로 ‘페미니스트’라고 표현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적어도, 양성 간의 평등과 성적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싸움은 까마득한 옛날부터 이어져 내려온, 범동물적이고 과학적인 현상이다. 리처드 프럼은 이 책을 통하여 그야말로 ‘과학적 페미니즘’의 새로운 근거를 제시한다. 사회운동가도, 사회학자도 아닌 순수한 조류학자의 연구와 관찰이 ‘성적 자율성’이라는 개념에 도달한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는 새들의 생태와 진화론, 다윈의 미학을 연구한 끝에 자연스럽게 도출된 이야기다. 저자의 추론에 따르면, 성적 강제와 물리적인 억압이 성행하던 시절에는 ‘아름다움’이란 아무런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조류와 영장류를 불문하고. 왜냐하면 ‘아름다움’에는 어떠한 실질적인 쓸모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물이 성적 자율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면서, 비로소 ‘아름다움’에 의미가 생겼다. 이제 데이트 폭력을 행사할 수 없게 된 바우어새 수컷은 암컷을 맞이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무대를 꾸미고, 수컷들끼리 군무를 준비한다. 인간 또한 성별을 불문하고 서로의 마음에 들고자, 아름다움의 기준과 신체 자체를 진화시켜나가고 있다. 한 종 안에서 양성의 성적 자율성이 담보될 때, 배우자선택의 기준으로 남는 것은 결국 순수한 ‘아름다움’인 것이다. 생존에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퇴폐적인 아름다움 말이다! 새들이 선보이는 진화적 역동성을 통해 인간을 들여다보다 30여 년의 현장 연구에서 우러나오는 깊이 있는 통찰! 한때 생물학계에서는 연구실에서 이론이나 수학에 천착하는 사람과, 답사를 나가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생물학자를 구분 짓는 기류가 흘렀다. 매트 리들리의 비유를 들어 말하자면 ‘컴퓨터에 탯줄이 연결된‘ 사람과 ’턱수염을 기르고 장화를 신은‘ 사람들이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이분법적인 시선을 “가당찮다”라는 한 마디로 일축해버린다. ’새 덕후‘로서 30여 년 동안 현장을 답파하며 새의 생태를 관찰해온 리처드 프럼의 연구 성과는, 실험실에서 쌓아올린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공고한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이르렀다. 섬세한 세밀화와 함께, 새들이 부르는 세레나데 마냥 조곤조곤 이어지는 이야기는 더할 나위 없이 환상적이다. 저자의 이야기는 현존하는 새들의 생태, 서식지, 구애행동만이 아니라 그들의 조상 이야기에까지 다다르며, 나아가서는 유인원 그리고 종래에는 인간 사회의 문화와 섹슈얼리티까지도 두루 섭렵한다. ’조류관찰 이야기‘의 재미에 빠져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상상하지 못했던 곳에 이른다. 에서 여호와가 이브를 만들 때 사용한 것은 정말 아담의 ‘갈비뼈’일까? 왜 인간은 다른 영장류와 비교했을 때 몸집 대비 ‘엄청나게 거대한’ 페니스를 발달시켰을까? ‘이성애자 여성-동성애자 남성 간 우정’은 흔히 소비되는 이미지인데 왜 ‘이성애자 남성-동성애자 여성 간 우정’은 낯설게 느껴질까? 오리, 바우어새 등 다양한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인간 또한 여성의 선호를 통해 형질을 진화시켜왔다. 그리고 인간은 ‘빈번하게 영아살해를 일삼는 잔인한 영장류’에서 ‘사회적 지능을 갖추고 배우자유대 관계를 형성하는 돌봄이’로 거듭났다. 그러나 수백만 년에 걸친 이 장대한 진화사에서 결코 오해해서는 안 될 것이 있다. 이 지난한 군비경쟁은 결코 여성이 우월적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 일어났던 싸움이 아니라는 점이다. 신체적?물리적으로 성적 강제와 폭력, 억압에 시달리기 쉬웠던 여성이 ‘평화’를 도모해온 결과가 지금 인간의 신체다. 이는 역사시대 이전부터 내려오는 장구한 정전협정이다. 섹슈얼리티와 아름다움, 다윈의 미학에 바치는 찬가 아름다움에는 죄가 없다, 마찬가지로 공도 없다! 찰스 다윈이라고 하는 이름과, 그 이름이 생물학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유명한 존재지만, 진짜 다윈의 사상은 두터운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누구나 『종의 기원』은 알지만, 다윈의 후기 저작인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심지어 ‘성선택’의 개념조차 낯설다. 그저 자연선택의 시종으로서의, 반쪽자리 성선택만이 남았다. 다윈의 죽음 이후, ‘다윈주의자’를 참칭하며 ‘자연선택’만을 남기고, ‘성선택’을 배제해버린 신다윈주의자들이 바로 그 범인이다. ‘적응주의’라고 하는, 자연의 모든 신비를 기능적으로 해석하고자 하는 맹신만이 남아 맹위를 떨치고 있다. 그러나 자연에서 나타나는 아름다움은, 자연선택과 적자생존의 개념만 가지고는 결코 오롯이 설명해낼 수 없다. 저자가 말한 바에 따르면, 이러한 도그마는 “자연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강력한 단일이론이나 과정으로 설명될 수 있어야 한다”라고 하는 구태의연한 일신론에서 비롯된 것이다. 빅토리아 시대에 종교적 일신론에서 탈피한 게 아니라, 단순히 ‘유물론적 진화론’이라는 유일신교로 ‘개종’했을 뿐인 ‘지적 전도단’의 계보가 아직도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자연은 누군가가 짜 맞춘 것처럼 완벽하게 하나의 이론으로 구축되어 있지 않다. 도저히 하나의 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아름다움의 방식이 제각기 진화해왔다. 자연에는 쓸모없는 아름다움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찬란하게 빛난다. 아름다움은 그저 아름다움을 위해 아름다운 것이다. 아름다움 자체가 목적이다. 그리고 이 책은 어떤 단일한 신이나 이론이 아닌, 지금까지 셀 수 없이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났으며 지금도 어딘가에 보지 못한 채 숨겨져 있을,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새 시대의 찬가다.'자연선택에 의한 적응'은 과학사史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영향력 있는 생각 중 하나다. 다윈의 성선택 이론에서 가장 두드러지고 진취적인 점은, 미학적 성향이 뚜렷하다는 점이다. 그는 자연계에 나타난 아름다움의 진화적 기원을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동물적 욕구의 결과’로 파악했다. 이 생각이 급진적인 이유는, 생명체(특히 암컷)를 종 진화의 능동적 주체로 내세웠기 때문이다. 자연선택은 경쟁?포식predation?기후?지리 등의 외력external force이 생명체에 작용하는 데서 비롯하지만, 이와 달리 성선택은 생명체가 스스로 담당하는 독립적이고 자기 주도적self-directed인 과정이다. 다윈은 암컷을 ‘미적 취향을 가진 존재’와 ‘심미적 존재’로, 수컷을 ‘배우자를 매혹하려 노력하는 존재’로 서술했다._44쪽. ‘프롤로그’ 중에서
애프터 6
콤마 / 안나 토드 (지은이), 강효준 (옮긴이)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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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마소설,일반안나 토드 (지은이), 강효준 (옮긴이)
안나 토드 장편소설. 가족과 친구, 믿었던 모든 것들이 의심 속에 던져졌다. 거짓과 배신, 마침내 드러난 거부할 수 없는 진실 앞에 테사와 하딘은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어렵게 얻은 그들의 미래는 또 다시 격류에 휘말리고 마는데…. 이전까지 테사와 하딘이 세상의 전부였다면, 5, 6권에서는 둘의 관계가 주변 인물들을 포함한 관계로 한 단계 확장된다. 가족과 친구를 비롯해 제3의 관계들이 둘의 관계를 더욱 혼란스럽게도 더욱 단단하게도 만든다. 인간의 관계란 결코 둘만의 것이 아니기에, 새로운 인물과 복잡해진 관계들로 인해 둘은 혼란을 겪으면서도 조금 더 성숙한 세계로 나아간다. 표지 또한 이를 반영하여 둘만의 세계가 아니라 세상 속에 던져진 작은 존재로서의 인물을 표현하는 방향으로 콘셉트를 변경했다.“내일 헤어져도, 오늘은 널 갖고 싶어.”완벽하게 다른 두 남녀가 만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그려지는 배신과 진실, 혼란과 고통, 정체성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 “우리 사랑을 어떻게 확신하지?” 충격적인 반전이 거듭되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주체할 길 없는 이들의 사랑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맺을까. 말라버린 연애세포를 촉촉하게 깨우는 본격 애간장 연애 판타지!2년 사귄 연하 남친과 키스 이상은 해본 적 없는 철벽 엄친딸 테사와 만나는 여자마다 건드리고도 연애는 절대로 하지 않는 나쁜 남자의 전형 하딘. 결코 어울릴 수 없는 이 둘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고 뜨거운, 아슬아슬하고도 위태로운 사랑을 시작한다.하딘을 잘 아는 친구들은 한결같이 테사에게 “하딘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지만, 테사는 친구들이 모르는 하딘의 전혀 다른 내면을 하나씩 알아가게 되고, 그를 통해 자신의 내면 또한 새롭게 발견하면서 서서히 그에게 빠져든다. 하지만 그녀를 사랑한다던 그는 여전히 수상한 언행을 일삼고, 전 섹스파트너 몰리는 계속해서 그들의 주변을 맴돈다. 급기야 미스터리한 친구들마저 등장해 혼란을 더하는데… 하딘은 정말 바닥을 모르는 쓰레기일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길들여지기를 기다리는 야생마일까?세계 최대 전자책 커뮤니티 ‘왓패드(Wattpad)’ 15억 뷰 기록!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여 개국 번역 출간! 파라마운트 픽처스 영화화, 2019년 개봉 예정!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등 베스트셀러 1위, 드디어 한국판 출간!전 세계가 열광한 대망의 로맨스 시리즈작가는 2013년부터 ‘Imaginator1D’라는 필명으로 왓패드(wattpad)에 이 이야기를 써서 올리기 시작했다(왓패드는 캐나다 토론토에 기반을 둔 세계 최대의 스토리텔링 커뮤니티로, 작가와 독자를 포함한 월간 이용자수가 약 6천만 명에 달한다). 「애프터」는 독자들의 입소문과 압도적인 스토리에 힘입어 왓패드 1억 뷰를 기록하며 정식 출판되었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4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1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현재 파라마운트 사와 계약하여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사실 작가는 영국의 유명 보이밴드 ‘원디렉션(One Direction)’의 열성팬으로, 이 소설은 원디렉션의 멤버 해리 스타일스를 주인공으로 한 팬픽이 모태다. 소설 속 주인공 하딘 스캇의 모델이 바로 해리 스타일스다. 이 책은 ‘After Family’라는 이름의 자체 팬덤 커뮤니티와 두 주인공의 이름을 합성한 해시태그 닉네임 #Hessa를 보유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과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또 유튜브에서는 팬들이 직접 캐스팅하여 편집한 가짜 영화 예고편들이 마치 진짜인 양 떠돌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영화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실감나는 ‘밀당’, 현실 연애의 정수“내일 그가 나한테 무슨 짓을 하든, 오늘의 나는 또 다시 그를 감당할 거다.”테사. 모범적인 학생이자 의무를 다하는 착한 딸에서 자신의 미래를 향해 돌진하는 욕망에 충실한 ‘여자’로 성장한다. 그녀는 하딘이라는 성장통을 겪으며 성적 각성과 자기 발견, 꿈의 실현이라는 인생 여정을 시작한다. 하딘. 헝클어진 갈색 머리에 신비로운 초록색 눈, 상반신을 뒤덮은 타투와 입술 피어싱, 건방진 영국 액센트에 어딘가 비밀스럽고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남자. 어두운 과거를 가진 현실의 자신과 테사와의 사랑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한다. 과연 그는 태어나서 처음 ‘좋은 놈’이 될 수 있을까?이 책은 파란만장하고 중독성 있는 연애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첫 만남 이후 서로 호감을 느끼며 연애로 발전하기까지, 두 남녀의 미묘한 심리 변화와 갈등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마치 영화처럼 묘사한다. 테사와 하딘은 죽일 듯이 싸우고 입 맞추며 화해하기를 반복하며 서로에게 깊이 빠져든다. 책은 이 ‘밀당’의 과정을 고스란히 드러내 실감나는 현실 연애의 정수를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우리 안에 내재된 ‘연애 판타지’를 충실하게 자극한다. 모두가 바라 마지않는 ‘격정 연애 판타지’“우리가 내일 헤어진대도, 오늘은 널 갖고 싶어.”연애는 과학이 아니라 문학이다. 사랑을 가능케 하는 것은 호르몬이 아니라 ‘판타지’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연애를 더 설레고 아름다운 것으로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사랑을 ‘연애 판타지’의 문법에 따라 충실하게 그려낸다. 현실 연애는 대개 갈등과 상처 속에 더럽고 치졸한 파국을 맞지만, 책은 마음과 몸이 함께하는 순도 높은 사랑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가슴 설레는 스토리 속에 덫처럼 놓여 있는 예상치 못한 전개가 독자를 충격에 빠뜨리곤 하지만, 둘의 사랑 이야기는 독자의 몸과 마음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기 충분하다. 사랑을 통해 ‘나’와 ‘당신’을 재발견하는 궁극의 로맨스이 책은 연애소설의 고전 ‘『오만과 편견』의 부활’이라 평가받고 있다. 상대를 가늠하고 계산하는 ‘요즘 연애’를 그리지만, 주인공의 심리나 연애의 과정은 200년 전에 쓰인 소설 『오만과 편견』과 다르지 않다. 게다가 주인공 테사 또한 제인 오스틴이 창조한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 엘리자베스와 닮아 있다. 이 책의 작가 안나 토드는 작품 속에서 제인 오스틴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공공연하게 드러낸다. 이 책은 상대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고, 자신과 상대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끌어안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공통된 성찰을 안겨준다.“누구나 또 한 번의 기회를 얻을 자격은 있잖아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를 저질렀다 해도 말이에요. 안 그래요?”경이로운 눈빛으로 나탈리를 바라보았다. 하딘이 나탈리한테 한 짓을 나한테 했더라면, 아무리 잘못을 빌더라도 나탈리처럼 용서하지는 못했을 거다. 아마 하딘이 죽어버리길 바랐을 거다. 이 여자처럼 관대하게 하딘의 앞날을 축복해주는 일은 절대 없었을 거다. - 테사 “나한테는 중요한 거야. 우리는 동반자로서… 동등한 관계가 되어야 해. 누구도 상대보다 더 큰 힘을 가져서는 안 돼.” 어떻게든 적당한 말을 찾아내려 애를 썼다. 내가 뭘 원하는지…, 내게 뭐가 필요한지 제대로 설명하고 싶었다. 한 번은 이래야 했다. 이러는 게 나다운 거고, 내가 되고 싶은 내 모습이다. 나를 찾으려고, 진짜 내 모습은 어떤 건지 알아내려고 노력 중이다. 하딘이 내 곁에 있든 없든 말이다. - 테사 추억이 밀려들었다. 씻어내려고 애를 써도 기억은 더욱 생생히 되살아났다. 테사는 내 생각을 지배하고 있다. 늘 그랬다. 나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진짜 내 모습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이라며, 끊임없이 나를 설득했다. 그 생각을 하니 미칠 것 같았다. - 하딘
유령여단
샘터사 / 존 스칼지 글, 이수현 옮김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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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소설,일반존 스칼지 글, 이수현 옮김
존 스칼지의 『노인의 전쟁』 후속작 눈부신 우주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전투와 음모 \'가장 지구적이고, 가장 인간적이고, 가장 미국적인 SF 멜로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은 신예작가 존 스칼지의 작품 『노인의 전쟁』의 후속편이다. 죽은 사람의 DNA 조작을 통해 완벽한 군인으로 다시 태어난 \'유령여단\', 그 긴장감 넘치는 밀리터리 SF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화려한 액션, 전투, 외교, 음모가 얽히고설켜 우주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전투와 음모를 자세히 그려냈다. 우주 종족(르레이, 에네샤, 오빈)이 인류 팽창을 막기 위해 연합하는데, 이 종족들을 묶어주는 열쇠는 바로 인류를 배신한 과학자 샤를 부탱이다. 그가 우주개척방위군의 가장 큰 비밀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의식 전이, 뇌도우미 개발, 신체 생성 연구에 주도적인 인물이었던 그가 우주개척연맹을 배신하고 전쟁을 주도한 것이다. 이 전쟁에서 이기려면 부탱이 왜 인류를 배신했는지 알아내야만 한다. 우주개척연맹은 부탱의 DNA 조작을 통해 하이브리드 수퍼 인간 재러드 디랙을 탄생시킨다. 디랙의 두뇌에 부탱의 기억을 이식하여 부탱이 인류를 배신한 진짜 이유를 밝히려 하지만 기억은커녕 부탱에 대한 아무런 단서조차 찾지 못한다. 디랙은 기억 이식을 포기하고 ‘유령여단’의 일원이 되고 마는데……. 전편『노인의 전쟁』줄거리 PART 01 PART 02 옮긴이의 말SF의 거장 로버트 하인라인을 잇는 존 스칼지의 『노인의 전쟁』 후속작 출간!! “눈부신 우주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전투와 음모” 죽은 사람의 DNA 조작을 통해 완벽한 군인으로 다시 태어난 ‘유령여단’ 젊고, 빠르고, 강하며,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는 그들의 섬뜩한 배신, 화려한 전투, 의식의 각성을 뛰어나게 재현한 최고의 밀리터리 SF 소설! 숨막히는 전투와 음모 속에 인류는 과연 존재할 수 있을 것인가? 『유령여단』, 전편 『노인의 전쟁』을 뛰어넘어 긴장감 넘치는 밀리터리 SF 소설로 다시 태어나다!! 『유령여단』은 분명 『노인의 전쟁』 후속편이다. 하지만 주인공도 다르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전혀 다르다. 1인칭이었던 시점이 3인칭으로 바뀌었고, 분위기는 진중해졌으며, 이야기는 훨씬 복잡해졌다. 전편 『노인의 전쟁』의 주인공이며 유머감각을 한없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존 페리 할아버지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 이 책의 실제적인 주인공 재러드 디랙은 존 페리와는 정반대에 가까운 인물로 딱딱하고, 어둡고, 슬프다. 존 페리는 75세에 젊은이의 몸을 얻었고 전쟁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재러드는 한 살도 되지 않은 나이에 청년의 몸과 중년의 의식을 얻었고 전쟁을 위해 태어났다. 젊고, 빠르고, 강하며,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는 ‘유령여단’으로……. 전편과 정 반대 방향으로 간 속편! 속편을 출간하면서 이러한 시도가 과연 현명한 선택이었을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한다. 보편적으로 속편이라 하면 주인공이 같을 필요는 없다 해도 연속성은 유지한다. 적어도 분위기라도 유지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유령여단』은 그 길을 택하지 않았다. 전편을 읽지 않은 독자라도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만큼 독립성을 확보했기에 전편을 읽은 독자뿐 아니라 더 넓은 독자의 눈길까지 사로잡는다. 때문에 드물게 성공적인 속편이 될 수 있었다. 『유령여단』에서는 전편에 던져두었던 해결할 수 없었던 많은 문제에 해답을 제시한다. 은하계 전체에 대한 윤곽, 우주개척연맹의 윤곽과 방위군의 문제점도 드러난다. 사람의 의식을 다른 몸으로 옮길 수 있다면 어떤 일이 가능한지,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도 전편보다 훨씬 깊게 고민한다. 그 속에서 펼쳐지는 전투와 음모가 더욱 긴박감을 더한다. 또한 전혀 예상치 못한 의외의 희망적인 결말이 이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만약 전편에 등장했던 존 페리의 시점을 그대로 유지했다면 전혀 보여줄 수 없었을 모습들이다. 전편을 뛰어넘어 긴장감 넘치는 밀리터리 SF 소설로 다시 태어난 『유령여단』에서는 한층 깊어진 존 스칼지 특유의 영리한 착상, 철저한 재미, 작가 특유의 농담을 만날 수 있다. 여전히 재미있고 잘 읽히며 화려한 액션, 전투, 외교, 음모가 얽히고설켜 웅장함을 더한다. 인류를 배신한 ‘샤를 부탱’을 찾아라!! 눈부신 우주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전투와 음모!! 우주는 인류에게 위험한 곳이다. 그리고 더 위험해질 참이다. 우주 종족(르레이, 에네샤, 오빈)이 인류 팽창을 막기 위해 연합했다. 이 종족들을 묶어주는 열쇠는 바로 인류를 배신한 과학자 샤를 부탱. 그는 우주개척방위군의 가장 큰 비밀을 알고 있다. 의식 전이, 뇌도우미 개발, 신체 생성 연구에 주도적인 인물이었던 그가 우주개척연맹을 배신한 것이다. 그리고 전쟁을 주도한 것이다. 이 전쟁에서 이기려면 부탱이 왜 인류를 배신했는지 알아내야만 한다. 우주개척연맹은 부탱의 DNA 조작을 통해 하이브리드 수퍼 인간 재러드 디랙을 탄생시킨다. 디랙의 두뇌에 부탱의 기억을 이식하여 부탱이 인류를 배신한 진짜 이유를 밝히려 하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다. 기억은커녕 부탱에 대한 아무런 단서조차 찾지 못한다. 디랙은 기억 이식을 포기하고 ‘유령여단’의 일원이 된다. 죽은 사람의 DNA 조작을 통해 탄생한 완벽한 군인 유령여단. 그들은 젊고, 빠르고 강하며,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 재러드는 유령여단의 일원으로 우주 종족들과의 숨막히는 전투 속에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파견된다. 인류에 대항하는 르레이, 에네샤, 오빈과의 외교적 음모가 하나하나 밝혀진다. 유령여단으로서 임무를 수행하던 어느 날, 재러드는 서서히 부탱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자신의 기억과 부탱의 기억이 공존하는 큰 혼란 속에 빠지게 된다. 그 속에 부탱이 인류를 배신한, 배신할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를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더 엄청난 계획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사실도……. 재러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게 된다.
NOW WRITE 장르 글쓰기 2 : 로맨스
다른 / 리 마이클스 글, 김보은 옮김 / 2015.10.26
22,000원 ⟶ 19,800원(10% off)

다른취미,실용리 마이클스 글, 김보은 옮김
Now Write 장르 글쓰기 시리즈 2권. 100여 권의 로맨스 소설을 펴낸 작가이자 전 세계적으로 3,5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독자를 사랑에 빠지게 한 베스트셀러 리 마이클스가 로맨스 장르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아냈다. 존슨 브리검상, 베스트 트래디셔널 로맨스상 등 다수의 로맨스 문학상을 휩쓸며 로맨스 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리 마이클스는 꾸준한 집필 활동으로 쌓은 경험과 로맨스 작법 강의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탁월하고도 생생한 글쓰기 비법을 전한다. 로맨스의 핵심인 사랑스러운 여주인공과 매력적인 남주인공을 창조하는 법, 해피엔드로 가는 험난한 길을 긴장감 넘치게 만드는 법, 평생 단 하나뿐인 애절한 사랑을 그리는 법, 짜릿하면서도 달콤한 러브신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법 등 로맨스의 필수 요소들을 상세하고 알기 쉽게 알려준다. 플롯만 짜놓고 막상 글을 시작하지 못하는 작가 지망생, 잘못된 길로 들어서기 쉬운 신인 작가, 자신의 글을 더욱 빈틈없이 엮고 싶은 기성 작가를 비롯해 러브스토리로 독자와 관객을 사로잡고자 하는 모든 창작자에게 필요한 지침서다.작가의 말 1. 로맨스 소설의 이해 로맨스 소설이란? 로맨스 소설에 관한 오해와 진실 로맨스의 다양한 하위 장르 작가의 눈으로 로맨스 읽기 로맨스에 규칙이 있다? 없다? 2. 준비하기 어떤 이야기를 쓸까? 내 소설에 적합한 시장 찾기 계획은 얼마만큼 세우는 게 좋을까? 글쓰기의 시작을 미루지 말자 꼭 필요한 자료 조사하기 3. 필수 요소 로맨스의 핵심은 바로 남녀 주인공 갈등이 없다면 로맨스도 없다 평생 단 하나뿐인 사랑 마지막엔 언제나 해피엔드 4. 남녀 주인공 여주인공이 사랑스러우려면? 남주인공이 매력적이려면? 주인공은 완벽해야 할까? 등장인물을 살아 숨 쉬게 하자 5. 갈등과 문제 남녀 주인공을 위협하는 갈등 문제는 반드시 있다 로맨스를 촘촘하게 만드는 단기적 문제 로맨스를 뒤흔드는 장기적 문제 문제를 잇고 살 붙이기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게 하는 강제 요소 갈등은 해결되어야만 한다 6. 관계와 결말 첫눈에 싫거나 반하거나 끌리는 데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대체 불가능한 완벽한 상대 러브스토리를 가로막는 몇 가지 이유 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몇 가지 방법 그럴듯한 해피엔드로 가는 길 7. 서두와 첫인상 너무 이른 시작 vs 너무 늦은 시작 이야기는 어느 순간에 막을 올려야 할까? 프롤로그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사랑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장면 독자에게 좋은 첫인상 심어주기 운명적인 첫 만남의 순간 8. 이야기 낭만적인 장면과 정교한 복선, 살아 숨 쉬는 인물, 환상적인 러브신… 사랑이 메마른 당신을 구원할 ‘로맨틱’한 스토리텔링 비법! 100여 권의 로맨스 소설을 펴낸 작가이자 전 세계적으로 3,5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독자를 사랑에 빠지게 한 베스트셀러 리 마이클스가 로맨스 장르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아냈다. 존슨 브리검상, 베스트 트래디셔널 로맨스상 등 다수의 로맨스 문학상을 휩쓸며 로맨스 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리 마이클스는 꾸준한 집필 활동으로 쌓은 경험과 로맨스 작법 강의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탁월하고도 생생한 글쓰기 비법을 전한다. 이 책은 로맨스의 핵심인 사랑스러운 여주인공과 매력적인 남주인공을 창조하는 법, 해피엔드로 가는 험난한 길을 긴장감 넘치게 만드는 법, 평생 단 하나뿐인 애절한 사랑을 그리는 법, 짜릿하면서도 달콤한 러브신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법 등 로맨스의 필수 요소들을 상세하고 알기 쉽게 알려준다. 플롯만 짜놓고 막상 글을 시작하지 못하는 작가 지망생, 잘못된 길로 들어서기 쉬운 신인 작가, 자신의 글을 더욱 빈틈없이 엮고 싶은 기성 작가를 비롯해 러브스토리로 독자와 관객을 사로잡고자 하는 모든 창작자에게 필요한, 완벽한 지침서다.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힘, 행복한 결말을 더욱 극적으로 만드는 매혹적인 로맨스로 독자를 반하게 하라! “로맨스 소설의 매력은 희망과 용기, 해피엔드가 가능하다는 확신을 준다는 점이다. 로맨스 소설에서는 상황이 아무리 암울해 보이더라도 결국에는 모든 것이 잘되고 진실한 사랑이 승리한다. 이는 불확실한 세상에서 큰 위로가 된다.” 운명적인 첫 만남, 시련을 이겨내는 뜨거운 결속, 매혹적인 스킨십… 로맨스 장르의 독자들은 심장을 찌릿하게 하는 로맨스의 전개를 기대하며 책을 편다. 그 과정을 함께하며 사랑을 주고받는 감정을 느끼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 긴장이 유지되지 못하면 그 어느 장르보다 먼저 책을 덮어버린다. 이렇게 한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장르가 바로 로맨스다. 로맨스 독자들은 즉각적인 만족과 몰입, 행복감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로맨스를 쓰는 작가는 독자를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독자를 끊임없이 만족시킬 수 있을까? 성공적인 로맨스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로맨스 소설을 쓰는 특별한 공식이 있을까? 로맨스 소설을 읽지 않는 사람들은 로맨스 소설이 진부하며 가볍고 단순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로맨스 소설은 다양한 장르로 확산하며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왔다. 또한 여성을 무능하게 그린다는 편견과 달리 시대를 오히려 앞서 나갔다. 초기 로맨스 소설을 보면 여성의 경제적 독립을 중요하게 여기며, 보통은 완벽히 유능한 여주인공이 등장한다. 이처럼 억울한 오해를 받고 있음에도 로맨스 소설은 현재 그 어느 장르보다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각박한 현실 세계와는 달리 진실한 사랑이 승리하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완벽하게 행복한 결말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로맨스 소설을 읽는 동안 독자는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 환상을 경험하고, 행복을 느끼며, 위로를 받는다. 오늘날 ‘장르적 이야기’가 인기를 끄는 만큼 ‘장르 글쓰기’는 더욱 복잡하고도 어려워지고 있다. 《NOW WRITE 장르 글쓰기 2: 로맨스》는 이러한 고된 창조의 여정에서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NOW WRITE 장르 글쓰기> 시리즈 전3권 동시 출간! 장르 파괴, 장르 혼합의 시대 평범함을 뛰어넘어 비범한 이야기꾼이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작법서 시리즈 대중은 어떤 이야기에 열광하고 어떤 이야기에 진부함을 느낄까? 장르적 상상력을 빼고 성공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을까? 장르 문학, 장르 영화, 장르 드라마에는 일정한 공식과 특성이
다시 쓰는 보이차 이야기
이른아침 / 양중위에 (지은이), 푸얼솜 (옮긴이) / 2020.05.31
32,000원 ⟶ 28,800원(10% off)

이른아침건강,요리양중위에 (지은이), 푸얼솜 (옮긴이)
보이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주는 연구서. 저자가 수년간 보이차를 연구한 결실이 담긴 책으로, 보이차의 역사와 개념부터 차 맛을 보는 법까지 설명한다. 보이차 관련 주요 용어 설명, 보이차의 기원과 역사, 그동안 잘못 알려져 있던 보이차의 개념과 정의, 제다 과정이 보이차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보이차를 감별하는 방법, 우리는 기법, 고수차와 대지차의 감별, 고수차의 우수성, 보이차 품평 방법, 새로운 보이차 저장법인 밀봉법 등을 다양하게 살펴본다.목차 한국어판 서문 저자 서문 역자 후기 제1장 주요 용어 설명 보이차 | 보이생차와 보이노차 | 악퇴보이차 | 경발효차 | 강한 유념과 약한 유념 | 쇄청과 홍청 | 건창 | 습창 | 자연창 | 교목과 관목 | 교목 고차수와 왜화 고차수 | 야생형 차나무 | 순화형 차나무 | 과도형 차나무 | 재배형 차나무 | 대엽종과 소엽종 | 방황차와 황야차 | 동식물의 분해 작용 | 발효 | 효소의 촉매 작용 | 보이차 다구와 보이차 다예 | 흑차 | 호급차 | 인급차 | 병급차 | 월진월향과 월침월향 | 산야기운 | 보이부 | 6대차산 제2장 보이차의 역사, 역사 속의 보이차 보이차의 발전 역사 전설 속의 보이차 | 문자로 기록된 보이차의 역사와 고증된 보이차의 역사 | 보이차의 침체와 봄날 | 인위적으로 커진 보이차 산지 전통적 시각으로 본 보이차의 정의 전통적 보이차 산지 | 전통적 차나무종 | 전통적 제다 | 전통적 저장법 제3장 보이차의 변화 원리와 월진월향 찻잎의 변화는 식물의 분해 과정 보이차의 향기는 찻잎이 분해될 때의 에너지 방출 외부분해와 내부분해가 보이차 향기에 미치는 영향 | 오래 저장할수록 향이 좋아지는 보이차 | 보이차의 월존월향이 갖는 두 가지 의미 | 보이차에서 여러 종류의 향이 나는 원인 월진월향에 관하여 월진월향은 현대적인 개념 | 노차 중에서 우연히 나온 월진월향의 차 | 발효 개념의 잘못된 이해가 보이차에 미치는 영향 | 보이차 향기에 대한 판단을 흐리게 하는 진향 | 보이차 침향의 사례 | 월침월향에는 시간 제한이 있을까? | 보이차를 월침월향하게 만드는 저장법 | 보이차 원료와 월침월향의 관계 | 보이차 제다와 월침월향의 관계 제4장 보이차의 차기 보이차 차기의 원리 보이차 차기 체험 제5장 보이차의 품질을 결정하는 요인들 원료와 보이차의 품질 대엽과 소엽 | 교목과 대지 | 차나무의 수령 | 생태 환경 | 위도 | 해발 | 야생형, 과도형, 순화형, 재배형 | 군체종과 삽목번식종 | 병배와 순료 제다 과정과 보이차의 품질 채엽 시간 | 위조 | 살청 | 유념 | 태양 건조 | 발한 | 긴압 | 압병 후 건조 | 포장 재료 | 경발효 저장 방법과 보이차의 품질 광선 | 습도 | 온도 | 밀봉도 | 월침월향의 저장 방법 제6장 보이차의 수장 보이차를 수장하는 이유 수장의 위험 어떤 보이차를 수장할 것인가? 보이차 수장의 ‘수’ 보이차 수장의 ‘장’ 제7장 보이차의 품평 보이차 품평의 4대 요소 색 | 향기 | 맛 | 차기 보이차 품평의 8단계 건차 보기 | 건차의 향 맡기 | 찻물 색 살피기 | 맛보기 | 찻잔에 남은 향기 맡기 | 우린 잎의 향기 맡기 | 우린 잎 살펴보기 | 내포성 검사 보이차 우리기 다구 | 해괴 방법 | 물 | 우리는 물의 온도와 기법 | 차와 물의 비율 제8장 보이차의 품질과 품평 교목 고수차와 대지차 교목차와 교목 고수차 | 교목 청(생)차와 교목 숙차 | 다원차, 대지차, 관목차 | 병배차와 단일 차청차 | 고수차 시장의 현황 | 고수차와 대지차의 감별법 순료와 병배의 감별 각기 다른 지역의 대지차 병배 | 고수차와 대지차의 병배 | A산 고수차와 B산 고수차의 병배 군체종과 삽목번식종 | 야생형 | 순화형 | 과도형 | 자아차 | 홍청, 초청, 쇄청 | 홍차, 미인차의 압병 | 특수한 모양의 보이차 | 노보이차의 품평 노보이차의 저장 상태 | 좋은 노보이차의 조건 | 노보이차의 품평 | 노보이차의 품평 방법과 순서 | 고수 노보이차와 대지 노보이차의 품평 | 고수차와 대지차로 만든 노차의 감별 경발효차의 품평 경발효차란? | 경발효차의 분류 | 경발효차의 품평 악퇴숙차의 품평 보이차의 파생상품 차고 | 차 분말 | 차 음료 | 차로 만든 건강식품 | 차 요리 제9장 지역별 고수차 품평 시솽반나 고古 6대차산의 고수차 이우차ㆍ만?차ㆍ꺼덩차ㆍ망즈차ㆍ유러차ㆍ이방차ㆍ기타 : 만쏭차 시솽반나 멍하이차산 라오반장차와 신반장차ㆍ라오만어차ㆍ난눠산차ㆍ허카이차ㆍ솽차ㆍ나카차ㆍ바오탕차ㆍ만노어차ㆍ빠다장랑차ㆍ빠다만마이차ㆍ 시솽반나 징홍차산 멍쏭의 쓴차와 단차 푸얼 란창차산 징마이차ㆍ방웨이차ㆍ둥카허차ㆍ파싸이차ㆍ 푸얼 닝얼차산 쿤루산차ㆍ신짜이차 푸얼 징구차산 샤오징구차ㆍ쿠주산차ㆍ원샨띵차ㆍ황차오빠차 푸얼 모지앙차산 미띠차ㆍ징싱차 푸얼 쩐위엔차산 라오하이탕차ㆍ마덩차ㆍ라오우산차ㆍ차샨칭차ㆍ따마이띠차 푸얼 징둥차산 라오창푸더차ㆍ진딩차ㆍ만완차ㆍ아이라오산시포어차ㆍ위비차ㆍ창띠산차 푸얼 지앙청차산 구어칭 티엔팡차ㆍ뽀비에차 푸얼 멍리엔차산 라푸차ㆍ망중차 린창 솽지앙차산 빙따오차ㆍ샤오후짜이차 린창 윈시엔차산 바이잉산차ㆍ시꾸이차ㆍ둥쉬차ㆍ차방차 린창 펑칭차산 샹주칭차ㆍ핑허차보이차 애호가들을 위한 연구의 총체! 보이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주는 연구서 『다시 쓰는 보이차 이야기』. 저자가 수년간 보이차를 연구한 결실이 담긴 책으로, 보이차의 역사와 개념부터 차 맛을 보는 법까지 설명한다. 보이차 관련 주요 용어 설명, 보이차의 기원과 역사, 그동안 잘못 알려져 있던 보이차의 개념과 정의, 제다 과정이 보이차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보이차를 감별하는 방법, 우리는 기법, 고수차와 대지차의 감별, 고수차의 우수성, 보이차 품평 방법, 새로운 보이차 저장법인 밀봉법 등을 다양하게 살펴본다. 이 책에서는 중국 왕실, 소수민족, 차마고도의 문화 등이 어우러진 중국 보이차의 역사를 짚어본다. 보이차에 대한 개념을 다른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으며, 시간과 자연환경, 저장된 기간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내는 보이차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저자가 윈난의 50여 고차산을 직접 찾아가 그곳에서 만들어지는 고수차를 연구한 내용이 담겨 있는데, 고수차의 특징과 감별 방법, 세세한 비교 품평이 돋보인다. 마실 수 있는 골동품, 보이차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줄 새로운 이야기 보이차, 역사와 개념부터 차 맛을 보는 법까지 근래 보이차(普耳茶)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보이차의 맛과 향 자체를 즐기는 애호가로부터 차를 투자의 개념으로 수장(收藏)하고자 하는 사람들까지 보이차가 가진 매력은 다양하다. 그러나 보이차에 대한 개념이나 정의, 좋은 보이차란 어떤 것인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향 깊고 회감 좋은 보이차가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과학적 해석이나 설명은 여전히 미흡하다. 보이차가 생산되고 있는 중국에서조차 다른 차들에 비해 비교적 늦은 1990년대에 들어서 보이차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며, 그래서 여전히 정설이나 정확한 개념 없이 많은 설들이 난무하고 있다. 저자는 바로 이런 문제들 속에서 보이차를 그 역사부터 개념의 과학적 정의, 보이차 제다 과정이 보이차의 맛에 미치는 영향, 나아가 50여 개가 넘는 보이차 산지를 찾아다니며 그 차 맛을 꼼꼼히 품평해 『다시 쓰는 보이차 이야기』에 설명해 놓았다. 황실, 소수민족, 차마고도의 문화 등이 어우러진 중국 보이차의 역사 보이차는 보이(普耳)라는 지역의 지명이 차 이름이 된 중국 지방의 특수차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보이차가 유명해진 것은 청나라 옹정황제(雍正皇帝) 때 보이부가 설립되고 보이차를 황제가 마시는 공차(貢茶)로 진상하게 되면서부터였다. 중국 전 지역에는 이미 많은 명차들이 있었지만 해마다 공차로 선택되지 못했는데 보이차는 매년 황제의 선택을 받아 공차로 진상된 것이다. 보이차의 원산지에는 원래 뿌랑족(布朗族), 하니족(哈尼族), 다이족(俸族), 이족(魯族), 라후족(拉祜族), 지눠족(基諾族), 한족(漢族) 등 여러 민족이 살고 있었고, 이 민족들은 보이차의 발전과 문화를 만들어내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각 민족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가 보이차와 결합되어 보이차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중원 강남의 차 문화가 깊고 우아하다면, 보이차는 다채롭고 토속적인 문화에 속한다. 보이차의 원산지는 높은 산과 강이 얽혀 있고 협곡이 많아 외부와의 교류는 주로 마방(馬幇)을 통해 이루어졌다. 차는 거래 물품들 중에서도 중요한 인기 상품이었으며 보이차 산지와 외부를 연결하는 교역로를 차마고도(茶馬古道)라고 부른다. 수천 년의 고도(古道)를 통해 얼마나 많은 마방들이 오가고 얼마나 많은 차들이 운송되었는지 헤아릴 수 없다. 이러한 보이차는 차나무의 종류와 차 생산 방식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야생차부터 순화차, 과도차, 여러 연대별 재배차에서 150년 된 공차에서 호급차, 인급차, 병급차 등 다양한 차들이 중국에 실물로 남아 있다. 보이차, 미생물 발효가 아닌 효소에 의한 차의 변화 저자 양중위에(煖中躍)는 이 책에서 보이차에 대한 개념을 다른 관점에서 설명한다. 기존 보이차의 정의를 보면 숙차는 악퇴(渥堆) 발효시킨 발효차이고, 생차는 후발효차라고 한다. 물론 숙차는 미생물에 의한 발효차가 맞다. 그러나 보이 생차의 변화는 미생물이 참여하는 발효가 아닌 오직 찻잎 내에 있는 효소 작용만으로 이루어진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보이 생차를 발효차라고 부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미생물이 아닌 효소 작용에 의해 변화된 보이차만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향이 좋아지고 더 좋은 향이 나는 월존월향(越存越香)을 지닌 좋은 품질의 노보이차가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장하는 방법과 환경에 따라 보이차의 맛과 향이 전혀 다른 형태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간과 자연환경, 저장된 기간에 따라 수천 가지의 맛을 내는 보이차 보이차 산지에는 50여 개가 넘는 고차산(古茶山)이 있다. 각 고차산들마다 독특한 차운(茶韻)을 지닌 차가 생산된다. 차 맛 역시 각기 다르다. 쓰고 떫은 정도, 찻물의 달고 매끄러운 질감, 회감의 강약과 빠른 정도, 병차와 찻물, 찻잔의 향기는 각 지역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차를 저장하는 장소나 방식으로 인해 형성되는 맛은 수천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이 세상에서 보이차와 같은 풍부한 구감과 맛을 가진 차는 없을 것이다. 보이차 산지의 다양한 기후 특성, 복잡한 지형, 풍부한 산림, 풍족한 햇빛, 우수한 차나무 품종 등으로 보이차가 만들어지고, 보이차의 산운도 만들어진다. 보이 고수 병차(餠茶)의 다양하고 층차감(層次感) 많은 향기, 찻물의 풍부한 구감, 오래 지속되는 매끄럽고 시원한 회감, 찻잔에 남는 향 등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보이차의 독특한 매력이다. 50여 고다원의 고수차 품평 『다시 쓰는 보이차 이야기』에는 윈난(雲南)의 시솽반나(西雙版納) 고(古) 6대차산(六大茶山), 푸얼(보이普耳), 린창(臨滄) 지역의 50여 고차산을 저자가 직접 찾아가 그곳에서 만들어지는 고수차를 연구한 내용이 담겨 있다. 위치와 역사 자연환경과 차 맛에 대한 품평이 지도와 함께 실려 있다. 차의 종류는 어떤 것을 선택했는지부터, 제다 방법, 외관, 산야기운(山野氣韻), 향기, 차 맛, 후운(喉韻), 찻물 색, 우린 잎의 상태까지 10년을 넘게 보이차를 연구해온 저자의 깊이 있는 정보는 국내의 보이차 애호가들에게 없어선 안 될 정보가 될 것이다.『다시 쓰는 보이차 이야기』의 ‘다시 쓴다’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필자는 2007년에 『품감보이(品鑒普耳)』를 출판 바 있기 때문에 『다시 쓰는 보이차 이야기』를 신작으로 보고 보이차에 대해 ‘다시 쓴다’는 의미를 두었다. 둘째는 이 책과 보이차에 관한 다른 책들을 비교하면, 새로운 것들도 있고 다른 관점에서 풀이한 것도 있어 ‘다시 쓰는’이라고 했다. 중국에서 보이차에 관한 연구는 다른 차에 비하면 비교적 늦은 1990년대에 시작되었다. 현재 보이차와 관련된 이론들 중에는 잘못된 것들도 많고 연구를 통해서 밝혀져야 하는 문제들도 아직 많다.『다시 쓰는 보이차 이야기』는 필자가 수년간 보이차를 연구한 결실의 총체다. 이 책에 필자는 보이차에 관련된 용어 설명, 보이차 제다 과정이 차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보이차의 감별과 우리는 기법, 고수차와 대지차의 감별 및 고수차의 우수성, 윈난의 50개 차산의 고수차 특징과 감별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새로운 보이차 저장법인 밀봉법도 소개하였다.또한 이 책은 보이차에 관한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서 『다시 쓰는 보이차 이야기』의 ‘이야기’는 보이차에 관한 설명이나 안내서만이 아닌 사전辭典의 의미를 포함한다._ 《저자 서문》 중에서 “보이차는 충분한 산소가 있어야 잘 익어 간다”라는 말이 보이차 저장의 정설처럼 알려져 있을 때 이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보이차를 저장할 때 밀봉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 때문인지,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는 큰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중국에서 책이 5쇄째 발행되어 꾸준히 팔리고 있습니다. 책이 계속 출판되어 판매된다는 것은 보이차를 밀봉해도 차가 숙성된다는 것에 대해 동의하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보이차를 이해하고 즐기고, 저장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우리나라에 이 책을 소개한 역자로서 뿌듯합니다._ 《역자 후기》 중에서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마인드셋 / 정재훈 (지은이)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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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소설,일반정재훈 (지은이)
무례한 사람들로부터 휘둘리지 않고, 단단하게 자신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 더 이상 상대방의 무례를 받아줄 필요도 없고, 솔직함이라는 명목으로 이해해줄 가치도 없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무례함을 ‘솔직함’이라는 명목으로 포장하는 자존감 도둑들을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저자인 정재훈은 ‘마인드셋’이라는 SNS 계정을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간관계에 대한 속 깊은 조언,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는 책의 핵심 내용을 이렇게 요약한다. ‘계속해서 상대의 무례를 받아준다면, 그 상대는 고마움을 느끼기보다 오히려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더 큰 무례를 저지른다. 그러니, 나 자신을 위해 더 이상 무례한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말자.’프롤로그 Chapter 1 : 못된 이들은 못되게 대해줘야 더 이상 못 까분다 인간관계에서 높은 확률로 나를 아무렇지 않게 취급하는 사람 특징 -013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쓰는 화법 -017 못된 이들은 못되게 대해줘야 더 이상 못 까분다 -022 반드시 평생 가야할 인간관계 유형 -027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자존심만 높은 사람의 차이점 -036 절대 못 믿을 사람 유형 -042 Chapter 2 : 예전처럼 한 마디 한 마디에 상처 받지 않는 이유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버려야 할 5가지 -049 눈치 좋은 사람들의 6가지 공통점 -053 1살이라도 빨리 깨달으면 10년을 바꿀 수 있는 관계 레전드 조언 -058 무례한 사람 98%가 습관적으로 사용한다는 말투 -068 잘 배운 사람이 인간관계 빌런을 참교육 하는 방법 -075 예전처럼 한 마디 한 마디에 상처받지 않는 이유 -080 Chapter 3 : 잘 배운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철저히 지키는 것들 모두와 잘 지낼 필요는 없다 -087 인맥 쌓는데 시간 쏟는 게 무의미한 이유 -091 착하긴 한데 지내기 불편한 사람 특징 -096 사람들이 알아서 존중해주는 인물들의 특징 -103 잘 배운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철저히 지키는 것들 -107 마인드가 촌스럽고 저렴한 사람들이 갖고 있는 3가지 특징 -112 Chapter 4 : 평생 함께 해야 할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 미친 듯이 매력적인 사람들의 특징 -119 인간의 본성을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125 잘 배운 사람이 무례한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는 이유 -130 평생 함께 해야 할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 -136 인맥 쌓기 전에 실력부터 쌓아야 하는 이유 -140 심리학자의 인간관계 조언 -143 Chapter 5 : 반드시 알아야 할 인간관계 상식 인간관계에서 은근히 무서운 사람 특징 -151 반드시 알아야 할 인간관계 상식 -156 인간관계에서 1도 필요 없는 것들 -161 착한데 만만하지 않은 사람의 특징 -167 상대에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5가지 방법 -173 최소한의 노력으로 관계에서 호감을 얻는 방법 -181 Chapter 6 :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끊어내야 하는 사람 성격 쿨한 사람들만 갖고 있다는 특징 -187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버려야 할 것 -192 인간관계에서 성숙한 사람들의 특징 -197 인간관계 고수들이 반드시 지킨다는 것 -201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끊어내야 하는 사람 -207경우 없는 무례함에는 전에 없던 단호함으로 대처하라. 소중한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한 관계 현실 조언 누구나 그런 적이 있을 것이다. ‘야, 그런 거 가지고 그러냐.’ ‘그거 다 너 생각해서 내가 하는 말이야.’ 상대방의 선 넘은 행동이나, 무례한 말에 발끈해 ‘그건 좀 아니지 않아?’라고 대응했을 때, 상대방의 저런 반응에 벙 쪘던 적. 경우 없는 무례를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 사람들에게 진이 빠져 화가 날 힘조차 없었던 적. 그러나 더 이상 그런 사람들에게 내 마음의 공간을 허락하지 않아도 된다. 이 책의 저자인 정재훈은 ‘마인드셋’이라는 SNS 계정을 운영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간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그는, 결국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굳건해져야하며, 그런 굳건함을 위해 무례한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단호한 대처법을 인생에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렇게 말하면 저 사람이 상처 받지 않을까?’ ‘그래도 나를 생각해줘서 하는 행동 아닐까?’ 나 자신을 배려하기도 부족한 시간에, 무례한 상대방의 행동과 말을 배려해주려 애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정재훈 작가는 ‘쎄한 느낌이 들면, 두 가지 중 하나를 하면 된다. 그 사람을 거르거나, 아니면 단호하게 표현하거나.’라고 말한다. 더 이상 상대방의 무례한 말과 경우 없는 행동을 이해하려 애쓰지 말자. 참을 인 자 3번이면 호구가 되고, 참을 인 자 5번이면 내가 골병난다. 이제는 스스로를 위해 단호해질 때다. 나를 아무렇지 않게 취급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중 하나는, ‘만만하게 보는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는 것이다. 결코 당신이 예민해서 그런 게 아니다. 피해의식이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니다. 이런 사람들은 사실에 입각해서 말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만만한 것이다. 이 사람들은 ‘무조건 넌 내 아래고, 내가 그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일단 너보단 잘 알아.’라는 이상한 마인드를 갖고 있다. 그렇기에 이런 사람들과 계속 시간을 보내면 나만 힘들고, 짜증이 난다. 괜히 처음부터 갑을이 형성된 것만 같고, 좀 괜찮아졌나 싶다가도 다시금 저런 말투로 짜증을 유도한다. -<인간관계에서 높은 확률로 나를 아무렇지 않게 취급하는 사람 특징> 남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해줄 줄도 모르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자존감 낮아지는 게 제일 쓸 데 없는 짓이다. 과감하게 잘라내거나, 잘라내지 못하는 경우라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 그게 우리의 건강한 마음가짐을 지키기 위해 가장 필요한 태도다.-<사회성이 부족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쓰는 화법>
와인에 쓸데없는 건 넣고 싶지 않아요
엔프레스 / 카밀라 예르데 (지은이), 신혜원 (옮긴이) / 2022.05.04
36,000

엔프레스건강,요리카밀라 예르데 (지은이), 신혜원 (옮긴이)
남성이 주목받는 와인 세계에서 오로지 열정과 신념으로 내추럴 와인을 만드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전문 여성 내추럴 와인 생산자들을 조명하다 서문 열정 가득한 와인 생산자 엘레나 판탈레오니 - 라 스토파 와인은 마시는 순간 놀라게 하는 힘이 있어야 해요 프란체스카와 마르게리타 파도바니 - 폰테렌차 와인에 쓸데없는 건 넣고 싶지 않아요 유타 암브로지치 와인메이커가 된 건 가장 잘한 일이에요 알리스 부보 - 도멘 드 록타방 만든 게 맥주인지 시드리인지 와인인지 모르겠지만, 마음에 들었어요 슈테파니와 주자네 레너 - 레너시스타스 아빠 신경 끄세요, 우리가 알아서 할게요 카트린 아눙 - 도멘 드 라 루 영화를 만드는 것처럼 와인을 만들어요 아리안나 오키핀티 미래를 위한 땅이에요 전 세계 여성 내추럴 와인 생산자 용어 해설 참고 문헌여성 내추럴 와인메이커를 소개하는 최초의 책! 저자 카밀라 예르데는 이탈리아, 프랑스, 오스트리아에서 정직하고 장인적인 방식의 내추럴 와인을 만드는 9명의 여성 와인메이커를 만났다. “와인에 쓸데없는 건 넣고 싶지 않아요!”라고 외친 이탈리아 내추럴 와인 생산자 프란체스카 파도바니의 확고한 의지와 같이, 이들 와인메이커들은 현대의 와인 생산 과정을 거부하며 옛시대의 장인적인 방식을 고집한다. 첨가물을 넣지 않고, 와인이 갖은 생명력을 빼앗아 가지 않으며 말이다. 이들중 오스트리아 수도 한복판에서 와인메이커로 살고 있는 전직 그래픽 디자이너가 있고, 남을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자신만의 감각과 느낌을 믿는 쥐라의 와인메이커가 있으며, 시칠리아에는 자연과 미래 세대를 염두에 두고 정직하게 와인을 만드는 여성이 있다. 이 여성들은 단순히 깨끗한 와인을 만들겠다는 의지 외에도 땅을 존중하고 자연을 건강하게 보존하기 위한 농법을 고집한다. 남성이 주목받는 와인 세계에서 오로지 열정과 신념으로 내추럴 와인을 만드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와인에 쓸데없는 건 넣고 싶지 않아요 』에서 만나볼 수 있다.“와인은 대량생산하는 음료수처럼 마실 때마다 맛이 똑같으면 안 되는, 그것만의 문화가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엘레나 판탈레오니는 목표가 있다. 와인 생산 방식이 바뀌기 전인 제2차 세계대전 이전으로 우리가 마시는 와인의 맛을 돌려놓는 것. 그녀는 지금 와인을 만드는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에서도, 또 칠레에서도 포도가 자라는 땅에 대한 예우를 갖추며 장인적인 방식으로 와인을 만든 지 벌써 30년이 넘었다. 엘레나의 목소리는 차분하고 부드럽지만 신념만큼은 굳건하며, 트렌드에 무심하지만 사람들이 자신의 와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세상의 모든 반주 3
음악세계 / 박옥희 엮음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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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소설,일반박옥희 엮음
아이들도 쉽게 치는 가장 실용적인 반주법으로 아이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와 귀에 익은 멜로디에 스스로 반주를 넣어가며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다. 손사용에 따라 한 손 반주와 양손 반주로 각각 멜로디 반주와 코드 반주로 나누어 학습하며, 각 음계를 중심으로 음계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코드를 이해하고 각 조의 특성을 비교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같은 곡을 여러 형태의 반주패턴으로 연주하며 각 곡에 어울리는 반주 패턴을 스스로 찾아 익힐 수 있다. 연습곡마다 반주패턴을 노출시켜 쉽게 연주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밀집·펼침화음부터 왈츠, 폴카, 비긴, 트롯 등 다양한 반주패턴을 배우며 각 곡에 적용시킬 수 있다.2권 다시보기 6 Music Box Dancer 10 뻐꾸기 12 뚱보와 홀쭉이 14 사랑의 기쁨 16 에덴의 동쪽 17 마징가 18 바윗돌 19 LESSON 1 도미넌트 세븐스와 마이너 세븐스 코드 20 가을 길 24 네잎 클로버 26 네잎 클로버 28 할아버지의 11개월 30 할아버지의 11개월 32 아기콩 34 코트 패턴으로 반주하기 36 산타루치아 38 LESSON 2 아르페지오 반주 1 40 섬집아기 42 종이접기 44 Try To Remember 46 LESSON 3 E단조 주요 3화음 반주 빙빙 돌아라 50 Sing Sing Sing 51 무조건 52 몰다우 53 무조건 54 LESSON 4 필-인(Fill-in) 56 엄마야 누나야 58 Happy Bubble 59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 60 LESSON 5 D단조 주요 3화음 반주 62 Forever 64 Forever 65 별 보며 달 보며 66 Sunrise Sunset 68 LESSON 6 D장조 주요 3화음 반주 70 산 바람 강 바람 72 등대지기 73 장식하세 74 장식하세 76 나 혼자 친다 Rhythm Of The Rain 78 헝가리 무곡 79 Sixteen Going On Seventeen 80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81 Loving you 82 너를 태우고 83 사랑의 기쁨 84 데이트 86 투우사의 노래 88 자장가 89 코드 일람표 90아이들도 쉽게 치는 가장 실용적인 반주법 은 1 흥미로운 곡 선정 아이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와 귀에 익은 멜로디에 스스로 반주를 넣어가며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각 권의 난이도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동요 뿐만 아니라 가요, 트롯, CCM 등 여러 가지 장르의 곡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2 실용 반주법 제시 손사용에 따라 한 손 반주와 양손 반주로 각각 멜로디 반주와 코드 반주로 나누어 학습합니다. 양손 반주를 연습하며 고급 반주법을 간단하고 쉽게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곡을 멜로디 반주, 코드 반주로 연습해 보며 반주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체계적인 음악 지식 습득 각 음계를 중심으로 음계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코드를 이해하고 각 조의 특성을 비교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LESSON TIP에서는 기본적인 음악 지식과 함께 어려운 내용도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제시되어 있습니다. 4 반주의 음악적 이해 가능 같은 곡을 여러 형태의 반주패턴으로 연주하며 각 곡에 어울리는 반주 패턴을 스스로 찾아 익힐 수 있습니다. 를 통해 자유롭게 연주하며 추천 반주뿐만 아니라 내가 치고 싶은 반주 패턴을 선택하여 연주합니다. 5 반주 패턴 제시 연습곡마다 반주패턴을 노출시켜 쉽게 연주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밀집·펼침화음부터 왈츠, 폴카, 비긴, 트롯 등 다양한 반주패턴을 배우며 각 곡에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천재소독비 15
파란썸(파란미디어) / 지에모 (지은이), 홍지연, 전정은 (옮긴이)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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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썸(파란미디어)소설,일반지에모 (지은이), 홍지연, 전정은 (옮긴이)
2015년 중국 샹왕(香网, 중국의 로맨스 소설 사이트)에서 발표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중국 로맨스소설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소설이다. 연재된 이후 2019년 현재까지 조회 수 100억을 넘어섰으며, 독자 후원금(마음에 드는 콘텐츠에 독자가 자발적으로 지불하는 후원금)이 한 달 만에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7천만 원)을 돌파했다. 2018년 <천재소독비>를 원작으로 방영된 드라마 [운석전]은 중국의 인기 스타 쥐징이(鞠??)와 장저한(張哲瀚)이 주연을 맡아 시청 회수가 33억을 넘어 그해 여름 최고의 히트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웹툰 공개 후 30억 명의 독자에게 사랑받으며 원작의 명성을 떨쳤고, 2017년 공개된 보이스북 역시 청취수가 1억 회를 넘어서며 여러 콘텐츠로 발을 넓히고 있다. 21세기 유능한 독 전문 의사 한운석은 살해당한 후 고대 운공대륙으로 타임슬립한다. 그녀의 신경망에는 병원에서 특별히 개발한 해독 시스템이 연동되어 있어 어디서나 독을 분석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한운석이 시공을 넘어온 순간은 바로, 천녕국에서 황제 못지않은 권력을 쥔 냉혈한 진왕 용비야와의 결혼식 날. 가마 속에 있던 한운석은 그녀의 얼굴이 독 때문에 망가진 것을 알고 해독을 해서 미모를 되찾는다. 태후의 명에 의해 원치 않는 혼례를 앞둔 진왕은 신부를 맞이하러 나오지 않고, 결국 스스로 진왕부의 문을 열고 입성한 대담한 신부 한운석. 신혼 첫날밤, 신방에 앉아 오지 않는 진왕을 기다리던 그녀는 난데없이 나타난 자객의 독을 치료해 목숨을 구해 주는데…….천산검종의 큰 대회 비야, 참 모질구나 본 왕비보다 앞선 사람이 어디 있죠 독, 가장 큰 허점용비야를 실망시키지 마단목요는 그만한 담력이 없다 오만함에는 밑천이 있다 개 잡는 건 문제없어단목요가 털어놓은 진실마침내 결심을독하기는 내가 더 마시든지 말든지그 사람처럼, 더 강하게 영승을 위협할 수 있는 것 뭔가 빠진 듯 고의, 온 성이 알도록 속이는 것도 중독 오늘을 놓칠 수 없어 큰 비밀 발견핏빛 이빨, 드러난 신분 독종의 후예에게는 죽음뿐 죽음도 자랑스러워검심, 당신이 첫 번째 저버릴 수 없다 반드시 깨어나야 해 이검심은 이미 패배했다 이런 사람을 구해야 할까 원하는 대로 사는 인생 하늘에도 정이 있다면 더 나쁜 소식 어찌 될지는 하늘만 아는 법 사부……. 승부, 예측 불가 속전속결 깊이 숨어 있던 뜻밖의 인물 주군의 예측신망을 얻고 천산을 지키다 왜 말을 하지 않는 것이냐다른 사람에게 시집갈래요 독종의 사정 배웅하지 말아요 늙은 여우 그녀의 목숨 값 칠 오라버니가 보고 싶었어? 영광스럽게 인정하도록 흥미로운 한운석 고북월, 오랜만이에요 아이를 살려 주세요 놀란 백리명향 그 각도를 위해>> 이 책은 네이버 시리즈 15주 연속 1위! 중국 연재 완결 후 조회 수 100억 뷰 돌파! 누적 조회 수 33억 드라마《운석전》원작 소설 《천재소독비》는 2015년 중국 샹왕(香網, 중국의 로맨스 소설 사이트)에서 발표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중국 로맨스소설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연재된 이후 현재까지 조회 수 100억을 넘어섰으며, 독자 후원금(마음에 드는 콘텐츠에 독자가 자발적으로 지불하는 후원금)이 한 달 만에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7천만 원)을 돌파했다. 2018년 《천재소독비》를 원작으로 방영된 드라마《운석전》은 중국의 인기 스타 쥐징이(鞠婧禕)와 장저한(張哲瀚)이 주연을 맡아 시청 회수가 33억을 넘어 그해 여름 최고의 히트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웹툰 공개 후 30억 명의 독자에게 사랑받으며 원작의 명성을 떨쳤고, 2017년 공개된 보이스북 역시 청취수가 1억 회를 넘어서며 여러 콘텐츠로 발을 넓히고 있다. 《천재소독비》의 인기는 중국을 넘어 한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2018년 9월 네이버 시리즈에서 독점 연재를 시작한 후 15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다운로드 수가 9백 만을 돌파하며 한국 독자들에게도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천재소독비》의 여주인공 한운석은 ‘진왕’의 신부이나 그 신분을 지칭하는 ‘진왕비’보다는 독립된 인간으로서 개인의 이름으로(‘한운석’으로) 자주 불린다. 그녀는 스스로 갈고닦은 능력으로 자신이 설 자리를 만들어가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이다. 자신의 편이 하나도 없는 척박한 세계에 떨어져도, 숨 돌릴 새 없이 닥쳐오는 온갖 위기에도 해결할 실마리를 찾아낸다. 그녀는 마냥 선하기만 하지도 않다. 당한 만큼 갚아 주는 한운석의 모습에서 오는 카타르시스 역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새롭게 창조해낸 가상의 ‘운공대륙’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음모, 야망과 배신…… 등장인물들의 복잡미묘한 감정이 매 회마다 엮이며 한층 더 촘촘하게 소설의 견고함을 완성시킨다. 작가는 거침없는 사건 전개와 방대한 세계관을 통해 독자들을 운공대륙 속으로 이끌 것이다. Story 21세기 유능한 독 전문 의사 한운석은 살해당한 후 고대 운공대륙으로 타임슬립한다. 그녀의 신경망(neuropil)에는 병원에서 특별히 개발한 해독 시스템이 연동되어 있어 어디서나 독을 분석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한운석이 시공을 넘어온 순간은 바로, 천녕국에서 황제 못지않은 권력을 쥔 냉혈한 진왕 용비야와의 결혼식 날. 가마 속에 있던 한운석은 그녀의 얼굴이 독 때문에 망가진 것을 알고 해독을 해서 미모를 되찾는다. 태후의 명에 의해 원치 않는 혼례를 앞둔 진왕은 신부를 맞이하러 나오지 않고, 결국 스스로 진왕부의 문을 열고 입성한 대담한 신부 한운석! 신혼 첫날밤, 신방에 앉아 오지 않는 진왕을 기다리던 그녀는 난데없이 나타난 자객의 독을 치료해 목숨을 구해 주는데……. 주요 등장인물 한운석 총명하고 당당하며 두둑한 배짱까지 가진 유능한 독 전문 의사. 살해된 그녀는 고대 운공대륙 한씨 가문의 딸 한운석의 몸으로 깨어난다. 흉터로 뒤덮인 얼굴 때문에 폐물 취급을 받던 그녀는 새로운 한운석으로 다시 태어난 뒤 자신을 무시하던 사람들과 맞서 싸우며 점점 위험한 길로 들어서는데……. 용비야 천녕국 천휘황제조차 한 수 접고 들어가는 동생 ‘진왕’. 오만한 눈빛으로 세상 모든 것들을 굽어보는 제왕의 위엄을 타고났다. 그 누구도 믿지 않는 냉혈한으로 오랫동안 품어 온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희생시킬 정도로 차가운 성정을 가졌다. 그러나 진왕부의 문을 박차고 들어온 대담한 신부 한운석, 그녀를 대할 때마다 초조함에 사로잡힌다. 이 강렬하고도 낯선 감정은 그에게 고문과 같지만 이상하게도 그 고문에 푹 빠져들 것만 같다. 고칠소 긴 눈매와 얇은 입술, 매혹적인 웃음으로 사람을 홀리는 요물 같은 남자로, 늘 입고 다니는 새빨간 장포는 그의 야릇한 목소리처럼 화려하고 요사스럽다. 한운석의 천재적인 독술을 보고 한눈에 반해 쫓아다닌다. 그녀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할 정도로 헌신적이지만, 햇빛처럼 반짝이는 눈동자에서 웃음기를 거두면 살기가 드러나는 위험한 남자다. 한운석의 비밀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의 숨겨진 진심이 드러나는데……. 고북월 천녕국 태의원의 수석 어의. 최연소 태의에 봉해질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지만 겸손함을 잃지 않는다. 달빛처럼 부드러운 눈빛과 온화한 미소로 한운석에게 무한한 신뢰를 주는 동료이자 친구. 태어날 때부터 유약한 몸 때문에 한운석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지만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빠른 경공을 숨기고 있다. 고요한 얼굴과 따뜻한 미소로 만들어진 가면은 쉽사리 깨지지 않는다. 군역사 북려국 강왕. 오른쪽 눈가에 핏빛 보석을 박아 넣은 미남자. 북려국 황제의 양자이나 나라를 손아귀에 쥐고 흔들 정도로 강력한 권력을 쥐고 있다. 포악하고 잔인한 성정을 가진 독술의 고수. 한운석을 향한 강렬한 소유욕은, 온갖 수단으로도 얻지 못한다면 차라리 망가뜨리겠다는 광기로 이어진다.21세기, 동해 시 고급 사설 병원의 원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