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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시대 살아남기
지식의숲(넥서스) / 염규현 (지은이) / 2023.04.05
16,500

지식의숲(넥서스)소설,일반염규현 (지은이)
‘로봇 시대’라는 “다가올 미래에 어떻게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해법을 찾아서 포에니 전쟁부터 미중 갈등까지 세계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본 역사서이자 미래지침서다.여는 말 1부 전염병과 노예, 로봇의 상관관계 전염병이 사라지니 무엇이 귀해졌을까? 천연두와 아즈텍 제국, 비극의 시작 코로나19와 노예의 탄생 2부 대전환기, 빨라지는 로봇 시대 미중 갈등과 신냉전 신냉전과 세계화의 종언 로봇 시대 부추기는 대전환기 3부 로봇 시대 미리 보기 포에니 전쟁이 만든 ‘로봇’ 로마의 ‘로봇’이 가져온 위기 ‘빵과 서커스’ 이후, 나타난 일들 4부 로봇 시대 살아남기 BTS, 손흥민과 김연아가 되어라? 바퀴벌레만 먹고살 수 있나요? 데이터를 주지 마시오 꿈을 굴리면 상위 1%가 된다? 필요한 사람이 되는 방법 닫는 말 주석 그림 출처탈세계화와 인공지능 그리고 코로나19 이후엔? 미래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로봇 시대’는 빼놓을 수 없는 화두다 “귀로 듣는 것처럼 술술 읽히는 미래지침서” -장성규(방송인,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진행) “챗GPT 시대,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 책” -양효걸(MBC 기자, <손에 잡히는 경제> 출연 “다가올 미래에 어떻게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로봇 시대’라는 “다가올 미래에 어떻게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해법을 찾아서 포에니 전쟁부터 미중 갈등까지 세계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본 역사서이자 미래지침서다. 고정 출연하고 있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다가올 미래에 대한 고민을 콘텐츠로 다뤄달라는 청취자의 요청을 받고, 그간 고민해오던 내용들 중 일부를 몇 차례에 걸쳐 청취자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이번에 방송이나 강연에서 소개했던 내용과 그간 미처 소개하지 못한 내용까지 함께 묶어 책으로 내게 되었다. <여는 말> 중에서 왜 ‘로봇 시대’인가? 2016년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기고,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처음 등장했다.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세상이 우리 앞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2019년에는 코로나19가 찾아오면서 변화의 속도는 더 빨려졌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인간들이 격리된 틈을 타 ‘로봇 시대’는 도둑처럼 이미 우리 곁에 찾아와 있다. 로봇 시대의 연원을 짚어보면서 세계화의 확산과 쇠퇴, 전염병이 인류에 미친 영향까지 살펴본다. 그래서 BTS, 손흥민과 김연아가 되어라? BTS, 손흥민과 김연아가 되라는 것은 로봇 시대에 살아남는 해법이 될 수 없다. 아무나 가능하지만 누구나 그렇게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의 4부에서는 로봇 시대에 어떻게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을지 고민했다. 친절한 ‘투 머치 토커’인 저자의 고민은 깊지만 쉽고, 가볍지 않은 내용이지만 가볍게 읽을 수 있다. 특히 사회 초년생이나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다.당시엔 스페인을 한자로 ‘서반아’라고 했기 때문에 ≪백범일지≫에도 “서반아 감기에 걸렸다” 이런 표현이 나옵니다. 김구 선생님이 평생 병원 안 가는 체질이셨다는데, 유일하게 이때 병원에 가셨다고 적혀 있어요. 당시엔 의료 기술이나 영양 상태가 지금보다 떨어진 상황이었을 테니까 더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건데요. 계속 사망자가 늘어서 결국 이 스페인 독감으로만 전 세계에서 5,000만 명가량 숨진 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사망자 수 집계나 사망원인 조사가 지금만큼 정밀하지 않던 시절이기 때문에 스페인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를 최대 1억 명까지 추산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아무튼 확실한 건 그 끔찍하고 잔혹했던 제1차 세계대전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이 스페인 독감으로 숨졌다는 거예요. 제1차 세계대전 사망자 수는 1,900만 명 정도였거든요. 전쟁보다도 오히려 독감이 더 무서운 상황이었던 거예요.- 중에서 자, 이러면 각국이 대응을 어떻게 하게 될까요? ‘야, 이거 물건 만드는 걸 남의 나라한테만 맡기니까 급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구나’ 깨닫게 된 것이죠.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그래도 제조업 기반이 어느 정도 잡힌 나라라 충격이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었지만 제조업 기반이 없는 나라들은 선진국들조차도 어려움을 겪게 된 거죠. 심지어, 천하의 미국도 반도체 회사들을 불러서 어떻게 했습니까? 바이든 대통령이 반도체 회사들을 백악관으로 불러서 “미국에다가 직접 공장 지어라” 이렇게 말했거든요.- 중에서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농촌 사회만 붕괴된 게 아니었어요. 농민들도 삶이 많이 어려웠겠지만 당시 로마도 대도시다 보니까 농업 말고, 빵 가게나 식당 같은 서비스업도 있었겠죠. 자,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만약에 여러분들이 고대 로마의 귀족이라면 집에서 노예들이 빵도 만들고, 요리도 할 수 있는데 굳이 나가서 사 먹을 일이 있을까요? 어지간한 서비스는 노예들이 대부분 할 수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서비스업도 위축될 수밖에 없겠죠. 더구나, 노예들은 주인들의 입맛에 딱 맞게 요리도 하고, 맞춤형으로 일을 할 수도 있잖아요. 요즘 식으로 표현하면 로마 사회에서 ‘로봇’이 보급되면서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아간 상황이 됐다고 볼 수 있는 거죠.- 중에서
그 글씨 멋지도다! 그대의 펜글씨
소와다리 / 김동근 글 / 2013.12.20
12,000원 ⟶ 10,800원(10% off)

소와다리취미,실용김동근 글
한글 펜글씨, 필기체 연습, 영문 인쇄체, 필기체 연습, 펜 아트와 캘리그라피 연습으로 구성되어 있다.필기의 시대는 지나가버렸는가.....5 한글의 구조와 글자의 명칭.....9 펜 쥐는 법.....12 올바른 필기 자세.....13 펜의 기본적 운용.....14 한글 초성, 중성, 종성 개별 연습.....19 한글 초성 + 중성 연습.....25 한글 종성 위치 연습.....65 한글 단문 쓰기 연습.....97 영문 알파벳 쓰기 순서 연습.....119 영문 알파벳 인쇄체 연습.....122 영문 알파벳 캘리그라피 연습 .....124 영문 알파벳 필기체 연습.....126 영문 필기체 단어 쓰기 연습.....139 부록 한글, 영문 필기체 프리라이팅 연습.....165 펜 아트와 캘리그라피.....181손글씨의 시대는 이미 지나가버렸는가... 연습하라! 글씨를 잘 쓴다는 것은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다. 그대는 문자가 노예를 위한 것이라 생각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문자는 지배하고 소유하는 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대중을 설득하여 내 편으로 만들고, 규칙을 세워 그들을 다스리며, 그들에게서 취한 재물을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해가 뜨자마자 고단한 하루가 어서 끝나기만을 바라는 노예들에게 문자 따위는 필요 없으리라. 한때는 가지런한 손글씨가 사회인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소양이자 미덕일 때가 있었다. 고풍스런 만년필은 그 소유자의 사회적 신분이 높음을 암시했으며, 품위 있고 미려한 글씨체는 그 필자가 상당한 교양을 갖추었음을 대변했다. 하지만 어디 한번 생각해보라. 당신이 마지막으로 종이에 문자를 기록한 것이 언제인가를. 그리고 그 결과물에 충분히 만족하는 가를. 분명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펜을 들고 필기를 시작해보라. 연습해보라. 글씨를 잘 쓴다는 것은 아직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니까. 특징1 : 한글 펜글씨, 필기체 연습 특징2 : 영문 인쇄체, 필기체 연습 특징3 : 펜 아트와 캘리그라피 연습
나의 아름다운 이웃
작가정신 / 박완서 (지은이) / 2019.01.30
18,000원 ⟶ 16,200원(10% off)

작가정신소설,일반박완서 (지은이)
고(故) 박완서 작가가 처음으로 펴낸 짧은 소설집이자, 1970년대 사회의 단면을 예리하게 담아내고 평범한 삶 속에 숨이 있는 기막힌 인생의 낌새를 포착한 작품이다. 우리에게 인생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 사랑과 결혼의 잣대란 도대체 무엇이며, 진실이란 우리에게 얼마만 한 기쁨이고 슬픔인지를 작가 특유의 신랄하고도 친근한 문체로 보여준다. 박완서 작가의 장녀이자 수필가이기도 한 호원숙은 이번 책의 '개정판을 펴내며'에서 "재미 속에 쿵 하고 가슴을 흔들어대고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게 합니다. ……낭만적 사랑의 꿈을 버리지 않으셨던, 그러나 '너의 삶의 주인은 너'라고 끊임없이 일깨워주는 어머니"라고 회고한다. 짧은 분량의 단숨에 읽히는 이야기지만 여운의 뒷맛은 더 길고 강하다. '그때 그 사람', '마른 꽃잎의 추억', '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 '그림의 가위', '어떤 유린' 등 48편의 이야기가 실린 이 짧은 소설집은 평생에 걸쳐 선생의 화두였던 '사랑과 자유'에 대한 희구를 때론 낭만적으로, 자주 희망적으로 펼쳐 보인다. 사랑과 자유를 꿈꾸는 한 나 자신을 포함한 인간은, 즉 우리의 이웃들은 진정 '아름다운' 존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개정판을 펴내며 _ 호원숙 안방 천장에 일렁이던 불빛처럼 책머리에 그때 그 사람 어떤 청혼 키 큰 신랑 마른 꽃잎의 추억 1 - 화랑에서의 포식 마른 꽃잎의 추억 2 - 엉큼한 장미 마른 꽃잎의 추억 3 - 못 알아본 척한 남자 마른 꽃잎의 추억 4 - 조각난 낭만 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 1 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 2 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 3 노인과 소년 일식日蝕 달나라의 꿈 그림의 가위 완성된 그림 땅집에서 살아요 아파트 부부 열쇠 소년 열쇠 가장 아파트 열쇠 어머니 여자가 좋아 어떤 유린 식구와 인구 노파 이민 가는 맷돌 삼박 사일간의 외출 어떤 화해 할머니는 우리 편 마지막 생신 외래어 노이로제 완두콩만 한 아이 궁합 늦어도 12월까지는 서른아홉 살, 가을 거울 속 연인들 노을과 양떼 끊어진 목걸이 꿈은 사라지고 권태 어떤 폭군 고부간의 갈등 어떤 소나기 그대에게 쓴 잔을 성공 물려줘 나의 아름다운 이웃 우리 시대의 영원한 이웃, 박완서를 다시 만나는 시간! 박완서 소설가는 한국어로 소설을 읽는 사람이 남아 있는 한, 언제까지고 읽힐 것이다. _정세랑 『나의 아름다운 이웃』은 고(故) 박완서 작가가 처음으로 펴낸 짧은 소설집이자, 1970년대 사회의 단면을 예리하게 담아내고 평범한 삶 속에 숨이 있는 기막힌 인생의 낌새를 포착한 작품이다. 우리에게 인생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 사랑과 결혼의 잣대란 도대체 무엇이며, 진실이란 우리에게 얼마만 한 기쁨이고 슬픔인지를 작가 특유의 신랄하고도 친근한 문체로 보여준다. 박완서 작가의 장녀이자 수필가이기도 한 호원숙은 이번 책의 「개정판을 펴내며」에서 “재미 속에 쿵 하고 가슴을 흔들어대고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게 합니다. ……낭만적 사랑의 꿈을 버리지 않으셨던, 그러나 ‘너의 삶의 주인은 너’라고 끊임없이 일깨워주는 어머니”라고 회고한다. 짧은 분량의 단숨에 읽히는 이야기지만 여운의 뒷맛은 더 길고 강하다. 자기기만과 허위의식에 찬 속물근성이 까발려진 듯해 뜨끔하고, 목표의식 없이 내달리는 헛헛한 내면이 들킨 것 같아 부끄럽다.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담소를 나누던 이웃 간의 정을 찾아볼 수 없게 된 작금의 사태가 떠올라 씁쓸하고, 그럼에도 놓을 수 없는 사랑이라는 감정에는 가슴이 뜨거워진다. 「그때 그 사람」, 「마른 꽃잎의 추억」, 「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 「그림의 가위」, 「어떤 유린」 등 48편의 이야기가 실린 이 짧은 소설집은 평생에 걸쳐 선생의 화두였던 ‘사랑과 자유’에 대한 희구를 때론 낭만적으로, 자주 희망적으로 펼쳐 보인다. 사랑과 자유를 꿈꾸는 한 나 자신을 포함한 인간은, 즉 우리의 이웃들은 진정 ‘아름다운’ 존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사람 사는 집은 다 비슷하단 사실이 놀랍고 유쾌했습니다.” 방 안에 들어앉아 바늘구멍으로 바라본 바깥세상 이야기 짧은 48편의 소설들의 배경이 되는 1970년대 한국 사회는 산업화 정책으로 이룩한 경제 성장으로 물질적 풍요는 이루었으나,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리적 빈곤을 면할 수는 없었다. 전원주택 대신 곳곳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집집마다 전화기와 텔레비전 같은 가전제품을 들여놓으면서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그들의 삶이 윤택해진 것은 아니었다. 빽빽하게 줄지어 늘어선 아파트들로 이웃 간 거리는 더욱 가까워졌지만 마주치는 사람들 사이에 오고가는 인사가 사라졌고, 열쇠만 있으면 언제든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올 수 있었지만 한 집안에 모여 사는 가족의 수는 점차 줄어들었다. 타인의 권리와 사생활을 필요 이상으로 침해하는 행위는 물론 경계해야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소통의 부재가 되어 삶을 더욱 각박하고 황량하게 만들지는 않았는가. 『나의 아름다운 이웃』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 어두운 사회의 단면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재치 있게 그러나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삶의 진실을 다룬다. 「달나라의 꿈」 속 주인공은 낮은 담장을 사이에 두고도 교류가 없는 이웃, 상수 엄마에게 불만을 가진다. 언제나 수심 가득한 얼굴을 한 상수 엄마는 어쩌다 이웃을 마주쳐도 인사는커녕 눈길 한번 주지 않고 지나친다. 어쩐 이유에서인지 그 집 아이들도 정원에서 공을 가지고 놀다가 공이 담을 넘어가도 넘겨달라고 부탁하지 않는다. ‘나’는 담장을 넘어 온 공을 차곡차곡 모아두다 한 바가지를 다 채울 때쯤, 모아둔 공을 들고 정식으로 이웃집을 방문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상수 엄마가 숨기고 있던 상수네의 비밀을 목격하게 된다. “무심히 바라보던 세상의 온갖 사물들이 다 아름답고 정겹게 살아났다” 이 시대의 잃어버린 ‘낭만’을 찾아서 이 시대를 가리켜 ‘낭만’은 종말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완서 작가가 아프게 진단했던 자본주의 속 인간은 기계의 부속물처럼 평가절하되고, 이유 없는 살인과 폭행, 망상 또는 피해의식에서 비롯된 성적 혐오로 인한 사건 사고들을 하루에도 몇 번씩 접하고 듣는다. 지금의 세태를 미리 내다보기라도 한 듯 『나의 아름다웃 이웃』에서 작가는 불합리한 사회 구조 속에서 불가피하게 소외되고 차별받을 수밖에 없는 여성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에 집중한다. 그리고 그들의 입을 통하여 인정과 환대가 점점 가물어가는 와중에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가며 묵묵히 살아가는 인물 군상을 통해, 위태로운 토대 위에 선 우리 사회의 병폐를 진단하는 동시에 그럼에도 싹트는 희망의 빛을 결코 잃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연작소설 「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에서는 분희, 경숙, 그리고 후남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결혼 생활로 인한 여성의 삶의 애환을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 특히 후남은 「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 3」 초반에 김승옥의 「야행」을 읽으며 할머니, 어머니 시대에 태어나지 않아 감사하다고 감격하지만, 작품 후반에서는 여전히 기혼 여성에게만 무겁게 짓누르는 사회적 억압과 가부장제의 잔재를 실감하고 홀로 쓸쓸히 고배를 들이킨다. 이 책의 「책머리에」에서 박완서 작가는 “마치 방 안에 숨어 앉아 창호지에 바늘구멍을 내고 바깥세상을 엿보다가 그 협소한 시야 안에 기막힌 인생의 낌새가 잡힌 듯한 짜릿한 매력 때문에 썼다”고 밝힌 바 있다. 사소한 일부터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커다란 전환점에 이르기까지, 시종 작가는 눈을 크게 뜨고 직시하면서 우리로 하여금 생의 결과 주름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세밀하고 적확한 시각으로 바라볼 것을 요청한다. “바늘구멍으로 내다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멀리, 적어도 이삼십 년은 앞을 내다보았다고 으스대고 싶은 치기”를 솔직하게 고백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나의 아름다운 이웃』은 그보다 더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삶의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잊지 말자고 우리 스스로를 분연히 일으킨다.나는 왜 낭만을 찾는답시고 간직하고 있는 낭만이나마 하나하나 조각내려 드는 것일까? 이 낭만이 귀한 시대에. 그러나 우선 일은, 배웠다는 것을 간판적인 것으로 못박지 않고 무엇을 할 수 있다는 움직임 있는 가능성으로 전환시켜주었고 그것은 그녀 자신의 생명의 리듬에 활력이 되었다.무엇보다도 일을 통해 그녀는 혼자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혼자 살 수 있다는 기쁨은 새롭고도 신나는 삶의 보람이었다. 혼자 살 수 있다는 기쁨과 결혼하고 싶다는 욕망과는 상반되는 것 같았지만 후남이는 그 둘을 행복하게 화합시킬 자신이 있었다.혼자 살 수 있는데도 같이 살고 싶은 남자를 만남으로써 결혼은 비로소 아름다운 선택이 되는 것이지 혼자 살 수가 없어 먹여 살려줄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결혼이란 여자에게 있어서 막다른 골목밖에 더 되겠느냐는 게 후남이의 생각이었다. 나는 그 한 바가지의 공을 보면서 그만큼의 공이 담을 넘는 동안 그 담을 사이에 둔 이웃끼리 말 한 마디 주고받지 않고 지냈다는 게 과연 그쪽만의 잘못이었을까? 내 잘못은 전혀 없다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애플북스 / 윤정은 (지은이), 마설 (그림)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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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소설,일반윤정은 (지은이), 마설 (그림)
그동안 자기계발과 글쓰기 강사로 독자들과 소통한 윤정은 작가의 에세이. 저자는 사회가 강요하는 고정관념에 매몰되지 않고 자유로운 나로 살기 위해서 필요한 '나를 돌보는' 방법들을 이야기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에게 남을 위해 애쓰기보단 나를 돌아보고 행복한 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어질러진 부엌을 보며 꼭 자기 마음과 같다고 고백한다. 엉망이 된 부엌을 치우며, 문득 맨발로 바닥을 디디다가 깨진 유리 조각에 살을 베이면서도 아이부터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자신을 돌아보며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한 바가지의 눈물을 쏟아내는 일과 유리 조각처럼 산산이 부서진 마음을 스스로 보듬어 안아주는 일'이라고 말한다.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 갖기. 나만 아는 아지트 마련하기. 나만을 위해 기뻐해 보기. 내 사진 많이 찍기. 나에게 선물 해 주기. 완벽에 대한 강박 버리기. 인스타그램 삭제하기. 몸이 편한 옷 입기. 건강한 음식 찾아 먹기 등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가끔은 "지금 그대로,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프롤로그 1장.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기 사는 거 참 꽃 같다 일이란 내게 어떤 의미일까 ‘여자’이기 때문이 아니고 ‘여자’라서 가능해 우리가 했던 사랑의 대화에 대하여 아픔 많은 이 시대에 위로란 언제쯤 어설픈 사회성은 완성될까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날 용기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지금 이대로도 좋아 2장.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모르는 나에게 어질러진 방을 치우기 전에 나를 위해 벅차게 기뻐해보기 나는 정말 나를 사랑하는 걸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보통날에 사소한 선물 사보기 혼영과 혼밥의 미학 어른도 자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를 잃지 않고 산다는 건 3장. 살며 사랑하는 감동을 모아 싫다면 하지 않아도 괜찮아 다시 시작하는 용기 이번 생에 엄마로 사는 건 처음이라 시시한 나를 꽤 많이 사랑해줘서 고마워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랑 “절대 못해”라고 했던 일들이 너를 통해 가능해진다 네가 있어 내가 빛이 나 밥솥도 제 몫이 있는데 4장. 외로움에 사로잡히지 않기 위해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비밀장소 나만 정체되어 있다고 느낄 때 스스로 상처 안아주기 아무래도 싫은 사람과는 거리를 둔다 “죽고 싶다”는 말은 신중하게 내뱉기 이혼해도 될까요? 의존에서 벗어나기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아 너의 시선을 통해 나날이 젊어진다 5장. 자유로운 나로 살기 위해 인스타그램 삭제하기 머리라도 감았으면 괜찮아 먹고 싶을 땐 다이어트 생각 말고 먹기 사소한 금기 깨뜨리기 남편은 기대는 대상이 아닌 같이 걷는 사람 자연스러운 것들에 몸을 맡긴다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의미적 종속에서 벗어나보기 양손에 욕심이 가득차면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6장. 나 데리고 오래 행복하게 살기 낯선 사람 효과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참 예뻐요, 당신 일상을 여행하듯 산다 건강에 투자를 아끼지 말기 핸드폰에 예쁘게 웃는 내 사진을 남기자 삼십 대의 내가 좋다 1장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이런 꽃 같은 인생!!” 하고 말하면 오늘의 고단함도 내일은 시들어 새로운 꽃이 필 것만 같다. 꽃같이 살자. 말하는 대로 이루어질 테니. 꽃 같고 꿈같은 그런 인생이 펼쳐질 테니. 그게 무엇이든 가장 나다운 삶을 선택해 행복하게 살아도 괜찮다. 그동안 자기계발과 글쓰기 강사로 독자들과 소통한 윤정은 작가의 신작 에세이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가 출간됐다. 저자는 사회가 강요하는 고정관념에 매몰되지 않고 자유로운 나로 살기 위해서 필요한 ‘나를 돌보는’ 방법들을 이야기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에게 남을 위해 애쓰기보단 나를 돌아보고 행복한 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유로운 나로 살기 위한 저자의 이야기를 읽고 있자면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낀다. 자기 자신으로 자립해가는 성숙의 과정이 마치 내 모습과도 같아 때론 눈물겹고 때론 기특하다. 이 책은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저자의 이야기들을 통해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가는, 나답게 사는 진짜 나를 찾는 여정을 떠나보자. 자존감을 잃지 않고 행복을 찾는 ‘진짜 나를 사랑하는 법’ 저자는 어질러진 부엌을 보며 꼭 자기 마음과 같다고 고백한다. 엉망이 된 부엌을 치우며, 문득 맨발로 바닥을 디디다가 깨진 유리 조각에 살을 베이면서도 아이부터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자신을 돌아보며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한 바가지의 눈물을 쏟아내는 일과 유리 조각처럼 산산이 부서진 마음을 스스로 보듬어 안아주는 일’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살아가며 삶의 순간순간 그것만으론 채워지지 않는 내면의 빈칸들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자신을 돌아보며 물음표를 던진다. 타인이 정한 기준에 맞춰 타인의 바람대로 살아가는 삶은 과연 옳은지, 무엇이 좋은 딸이고, 엄마이자 아내인지, 세상의 중심엔 다른 무엇보다 내가 있어야 하는 게 아닌지 말이다. 스스로 빈칸 하나하나에 답을 채워가다 결국 자신이 행복해야 온전한 나로서 살 수 있고 그 모든 것이 행복해진다는 깨달음에 이른다. 그래서 이 책에서 눈여겨보게 되는 건 엄마로, 아내로, 작가로 사는 저자의 모습이 아니다. 오히려 한 사람이 비로소 진정한 나를 찾고 성장해가는 모습이다. 성인이 되었다 해도 어쩌면 우리는 평생 완벽한 어른이 될 수 없을지 모른다. 그러니 어른인 척일랑 그만하고 늘 남에게 애쓰기만 하느라 정작 소홀했던 자신에게 따듯한 위로의 말을 건네도 괜찮지 않을까. 건강하고 자유롭기 위한 몇 가지 방법들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 갖기. 나만 아는 아지트 마련하기. 나만을 위해 기뻐해 보기. 내 사진 많이 찍기. 나에게 선물 해 주기. 완벽에 대한 강박 버리기. 인스타그램 삭제하기. 몸이 편한 옷 입기. 건강한 음식 찾아 먹기 등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가끔은 “지금 그대로,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상대방이 경험해 보지 않은 일에 대해 버거움을 토로하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란 말에 한순간 입과 마음이 동시에 닫힌 경험이최근 내게도 있었다.남들도 다 그렇게 살겠지만이번 생에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어찌해야 할지 막막하고 버거운 상황에서유난 떨지 말라는 식의 조언은 독이 된다.차라리 “그렇구나, 정말 힘들었겠다”라며말없이 안아주고 공감해주는 따뜻한 눈빛이 백배는 고맙다.주변에 누군가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면 섣부른 위로의 말보다 힘찬 도닥임과 공감을 해주자.현대인들에겐 감기 같은 병이라지만앓는 이는 작은 스침조차 몹시 아플 테니까.-‘아픔 많은 이 시대에 위로란’ 중에서 엄마 아빠는 태어나면서부터 부모인 줄만 알았다.당연히 나보다 강하고, 모든 걸 알고 있는 분들이라 생각했는데돌아보니 아이 셋의 아빠가 된 가난한 집안의 장남 윤영오 씨는모르는 것투성이인 지금의 내 나이를 살고 있었다.통닭 한 마리에 달려드는 배고픈 세 딸과 삼십 대 젊은 부부가 안방에 있다.닭을 싫어한다던 엄마와 살점 없는 목이랑 우리가 남긴 뼈가 제일 맛있다고 했던 아빠가고소한 닭 냄새를 맡으며 수없이 침을 삼키는 모습이 보인다.(중략)나를 똑 닮은 아이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내 안에 자라지 못한 어린아이가 웃는다.치호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하며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달라고 말하기 어려워하던 내 안의 아이도 웃는다.이제야 다섯 살에서 멈춘 내 안의 아이가 자라고 있다.-‘스스로 상처 안아주기’ 중에서
마음의 태도
더퀘스트 / 웨인 다이어 (지은이), 신솔잎 (옮긴이) / 2022.11.16
19,800원 ⟶ 17,820원(10% off)

더퀘스트소설,일반웨인 다이어 (지은이), 신솔잎 (옮긴이)
“정신없이 바쁘지 뭐.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어.” 누구나 한 번쯤 지인의 안부 인사에 이렇게 답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나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까?’ ‘내가 좋아하는 게 뭐였는지 생각이 안 나.’ 전 세계 5,000만 독자들이 존경하는 심리학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행복한 이기주의자》의 저자 웨인 다이어는 이런 마음이 들 때가 바로 나를 돌봐야 할 순간이라고 말한다. 잠시 멈춰 고요한 시간을 가지며 자신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이렇게 웨인 다이어의 신작 《마음의 태도》는 열 가지 키워드(나, 과거, 선택, 고요, 성공, 자연 등)를 중심으로 60개의 질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알게 된다. 얼마만큼 왔는지,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 지. 누구나 인생에 한 번은 자기 마음을 따라가는 여행을 한다. 그 길을 웨인 다이어 박사의 《마음의 태도》와 함께하자.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의 활용법 Prologue. 당신 마음은 당신만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Chapter 01. 당신 자신(yourself) Day 01. 누구나 자신만의 음악이 있다 Day 02. 어린 시절의 떨림을 기억하나요? Day 03. 주어진 삶을 다시 쓸 권리 Day 04. 인생이 답답하다고 느껴질 때 Day 05. 어디서든 기적을 만드는 사람 Day 06. 과거의 나와 이별을 고하라 Day 07.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다 Chapter 02. 선택(choice) Day 08. 삶의 정답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Day 09. 상상은 곧 현실이 된다 Day 10. 어떤 지팡이를 고르겠습니까? Chapter 03. 고요(silence) Day 11. 이성과 직관 사이 Day 12. 내면의 불꽃을 따르라 Day 13. 고요한 시간의 힘 Day 14. 귀를 기울이면 들리는 것들 Chapter 04. 자연(nature) Day 15. 맨발로 잔디를 걸어본 적이 있나요? Day 16. ‘새싹의 경이로움’을 느끼는 일상 Day 17. 세상을 담은 그릇이 된다는 것 Day 18. 진정한 나와 일치하는 삶 Day 19. 나의 삶은 나보다 큽니다 Day 20. 내 삶의 주파수 맞추기 Day 21. 프란츠 카프카와 두려움 Day 22. 우연은 없다 Chapter 05. 과거(past) Day 23. 비버는 절대 세월을 낭비하지 않지 Day 24. 내 안의 이름표를 떼라 Day 25. 이름표 없애기 연습 Day 26. 실패를 해석하는 기술 Day 27. 에고라는 적 Day 28. 나는 증오에게 자리를 내어주지 않겠다 Day 29. 부정적 에너지를 피하는 법 Day 30. 타인의 생각은 타인의 것이다 Chapter 06. 연결(link) Day 31. 너와 내가 하나 될 용기 Day 32. 용서도 연습해야 한다 Day 33. 당신은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요? Day 34. 이번 주 당신의 즐거움 Chapter 07. 순간(moment) Day 35. 당신 말이 맞는 것 같아요 Day 36. 지금, 여기에 머무는 것 Day 37. 현재와의 관계성 Day 38. 쓸데없는 걱정은 사양할게요 Day 39. 영원은 순간들로 이뤄져 있다 Day 40. 위험을 감수하는 것에 대하여 Day 41. 행복의 유전자를 전수하는 법 Day 42. 아주 작게 생각하기 Day 43. 세상은 결국 나를 도울 것이다 Day 44. ‘힘들어’라는 학습된 반응 Day 45. 오늘은 당신이 선택한 결과 Day 46. 하루 10분, 오직 나를 위한 시간 Chapter 08. 성공(success) Day 47. 마치 현실로 이뤄진 것처럼 행동하기 Day 48. ‘나는’의 마법 Day 49. 운명을 만들어나가는 법 Day 50. 나만의 비전 보드 만들기 Day 51. 자아가 등장하면 꿈은 멈춘다 Day 52. 타인의 장점을 찬양하라 Chapter 09. 태도(attitude) Day 53. 생각이 태도가 되지 않게 Day 54. 기적을 만드는 강력한 도구 Day 55. 온 우주가 나를 도와주도록 Day 56. 모든 것이 선택이라는 걸 알게 된다면 Chapter 10. 목적(purpose) Day 57. 테이커보다는 기버가 되라 Day 58. 삶의 목적은 가까운 곳에 있다 Day 59.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 Day 60. 진정한 깨달음 Epilogue. 진짜 원하는 삶을 살 준비가 되었나요? “기억하세요, 당신 마음은 당신만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심리학자 웨인 다이어가 당신에게 던지는 60가지 낯선 질문들 “정신없이 바쁘지 뭐.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어.” 누구나 한 번쯤 지인의 안부 인사에 이렇게 답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까?’ ‘내가 좋아하는 게 뭐였는지 생각이 안 나.’ 전 세계 5,000만 독자들이 존경하는 심리학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행복한 이기주의자》의 저자 웨인 다이어는 이런 마음이 들 때가 바로 나를 돌봐야 할 순간이라고 말합니다. 잠시 멈춰 고요한 시간을 가지며 자신에게 물어보는 거죠. - 당신은 누구와 함께할 때 행복한가요? - 어린 시절, 처음 느꼈던 설렘을 기억하나요? - 당신에게 성공한 삶이란 무엇인가요? - 어떤 종류의 고요함을 좋아하나요? - 나를 표현하는 음악은 무엇인가요? 이렇게 웨인 다이어의 신작 《마음의 태도》는 열 가지 키워드(나, 과거, 선택, 고요, 성공, 자연 등)를 중심으로 60개의 질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알게 됩니다. 얼마만큼 왔는지,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 지를요. 누구나 인생에 한 번은 자기 마음을 따라가는 여행을 합니다. 그 길을 웨인 다이어 박사의 《마음의 태도》와 함께하세요. “오늘 당신이 선택한 태도는 무엇인가요?” 전 세계 5천만 명의 삶을 바꾼 행복한 이기주의자의 자기 확신 프로젝트 오늘 당신은 어떤 기분을 선택했나요? 꽉 막힌 도로에서 짜증 가득 불만을 터트렸나요, 아니면 여유롭게 웃어넘겼나요? 같은 상황이더라도 어떤 태도를 택하는지에 따라 크게는 성공과 실패, 작게는 오늘의 기분이 달라집니다.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도 있고, 엉망진창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도 있는 거죠. 세계적인 심리학자 웨인 다이어 박사는 말합니다. 모든 것은 우리 선택에 달려 있다고요. 우리가 매일매일 하는 선택이 결국 우리의 태도가 됩니다. 그렇다면 좋은 태도를 갖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다이어 박사는 바로 하루 중 단 1분이라도 오롯이 나만을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때 자신에게 생각을 뒤흔드는 비일상적인 낯선 질문들을 계속 던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들이 원하는 내 모습, 세상의 기준에 맞춘 내 모습이 아닌 내면의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모습을 발견하기 위한 과정이죠. 매일 인식하고, 발견하고, 행동한다면 그때 우리는 어제보다 오늘을 더 좋은 모습으로 살 수 있습니다. 하루 한 번 오직 나를 위한 느리고 고요한 필사의 시간, 매일 한 장씩 읽고 쓰며 인생의 중심을 잡는 법 《마음의 태도》는 어떻게 하면 좋은 선택을 하며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가 적은 삶을 살 수 있을지 실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줍니다. 이 책은 다이어 박사가 평생에 걸쳐 확립한 그의 메시지를 핵심만 선별해 담았고 그가 던지는 질문에 직접 답을 쓸 수 있게 합니다. 하루에 한 장씩 짧은 글을 읽고, 그의 질문에 답을 하다 보면 잊고 있었던 나의 진정한 모습을 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이어 박사는 독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 누구와 함께할 때 행복한가요? - 나를 표현하는 음악은 무엇인가요? - 어린 시절, 처음 느꼈던 설렘을 기억하나요? - 당신에게 성공한 삶이란 무엇인가요? - 어떤 종류의 고요함을 좋아하나요? 카페든, 집이든 혼자서 조용히 있을 시간을 택해 다이어 박사의 질문에 마주하세요. 어떤 답은 쉽게 나올 것이고, 어떤 답은 오래 생각해도 잘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관없어요. 오래 생각하게 하는 그 질문이 당신의 진짜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보석 같은 질문입니다. 그 질문들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잊고 있었던 본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과거는 지나갔습니다. 이제 당신이 선택한 인생을 살아요.” 길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마음의 태도》는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대로 살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얼마나 유려하게 잘 쓰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이 순간의 마음을 기록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이 책을 덮을 때쯤 당신은 과거와 만날 것이고, 현재와 만나며 미래와도 만날 것입니다. 인생을 총체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갖게 되지요. 그럼 이제 웨인 다이어 박사와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는 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지금 제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보세요. 이 개념을 이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몸이나 성격, 소유물, 성취로 정의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받는 존재입니다. 당신은 기적입니다. 영원하고 완전한 존재의 일부입니다. 당신이 여기 이 땅에 머무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이 세상에 온 목적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목적에 부합하는 삶을 사는 것이 매일 온전히 존재하는 삶의 비결입니다._프롤로그. 당신 마음은 당신만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과거는 지나갔습니다! 당신은 과거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세요.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바로 당신에게 주어진 선물입니다. 이 순간을 선물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습니다. 열어보고, 기쁨을 느끼고, 소중히 여기고, 갖고 놀고, 즐기고, 탐험하는 대상이니까요. 인간 외에 과거와 미래의 생각으로 현재를 낭비하는 생명체는 없을 겁니다. 비버는 지금의 순간에 충실하게 비버로서 살아갈 뿐입니다. 비버는 자신이 어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세월을 낭비하지 않죠. 항상 지금 이 순간에 머뭅니다. 과거의 죄책감에, 미래의 걱정에 사로잡혀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비버를 보며 현재를 즐기는 법을 배워보세요._Day 23. 비버는 절대 세월을 낭비하지 않지
깍두기 색칠 가계부
세종(세종서적) / 쓰담여사 (지은이) / 2022.11.30
16,900원 ⟶ 15,210원(10% off)

세종(세종서적)소설,일반쓰담여사 (지은이)
1달에 1장, 하루에 1분만 쓰면 저절로 돈이 모이는 가계부가 있다? 절약의 기본은 가계부라지만 직접 쓰려니 영수증 챙기기와 계산기 두드리기가 너무 귀찮다! 가계부 앱은 기록은 편하지만 정작 절약 효과는 의문이다. 카드값의 노예가 된 우리를 구해줄 가계부, 쉽고 간단하게 쓰면서 정말 아낄 수 있는 가계부는 없을까? 정해진 예산에 맞춰 칸을 그리고 색칠하는 『깍두기 색칠가계부』는 이런 고민에서 탄생했다. 특허받은 시스템으로 1달에 1장만 쓰면 되니 쉽고, 정해진 색으로 쓱 칠하니 재미있다. 칸을 지키면 돈이 모이는 것은 당연지사, 잘 보이는 곳에 걸고 가족이 함께 쓰면 누구나 예산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책 깍두기 색칠가계부 작성법 시작하며 용기 있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I 이제 돈 좀 모아봅시다 01 쉽게 쓰는 가계부가 좋은 가계부 02 왜 색칠가계부일까? 03 간단한 사용법과 놀라운 효과 04 돈이 쌓이는 재미란 이런 것 05 가족이 함께해서 더 좋다 II 가계부와 살림의 기본 01 우리 집 경제 상황 파악하기 02 연간 이벤트 기록하기 03 월간 일정 확인하기 04 한 달 예산 정하기 Bonus 소비는 줄이고 저축은 늘리는 예산ㆍ결산표 III 실전! 색칠가계부 쓰기 01 변동지출 예산과 항목별 색 정하기 02 지출금액 표시하기 Bonus 소비가 줄어드는 가계부 작성 팁 03 3분 만에 끝내는 결산하기 IV 생활비 줄이기 & 더 벌기 01 이왕 살 물건이라면 알고 사자 02 식비 줄이는 근본 해결책 03 마음과 몸이 편해지는 소비 줄이기 04 육아비에 대한 생각 05 보복 소비는 없다 06 4개월마다 500만 원씩 더 벌기 Bonus 더 벌기 팁 마치며 모든 순간이 행운이기를 소망합니다 부록 - 달력(2023년 · 2024년) - 자산현황표 - 예비비 · 입출금 내역표 - 경조사 수입 · 지출표 - 목적자금 저축표 - 월간(13개월분) 스케쥴 · 예산결산표 · 가계부 - 연간 결산표#1달1장 #특허받은 #증명된 가계부만 썼을 뿐인데, 3년 만에 자산이 2배로! 생활 속 짠테크 책+가계부 부록으로 가성비도 2배로! 1달에 1장, 하루에 1분만 쓰면 저절로 돈이 모이는 가계부가 있다? 절약의 기본은 가계부라지만 직접 쓰려니 영수증 챙기기와 계산기 두드리기가 너무 귀찮다! 가계부 앱은 기록은 편하지만 정작 절약 효과는 의문이다. 카드값의 노예가 된 우리를 구해줄 가계부, 쉽고 간단하게 쓰면서 정말 아낄 수 있는 가계부는 없을까? 정해진 예산에 맞춰 칸을 그리고 색칠하는 『깍두기 색칠가계부』는 이런 고민에서 탄생했다. 특허받은 시스템으로 1달에 1장만 쓰면 되니 쉽고, 정해진 색으로 쓱 칠하니 재미있다. 칸을 지키면 돈이 모이는 것은 당연지사, 잘 보이는 곳에 걸고 가족이 함께 쓰면 누구나 예산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공중파와 신문 인터뷰를 포함해, 유튜브의 댓글로 효과가 입증된 『깍두기 색칠가계부』를 출간하며 세세한 주의를 기울였다. 책에는 가계부 쓰기를 포함한 기본적인 가계 경제 지식을 담았고, 짠테크 팁과 부수입을 늘리는 방법도 소개했다.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쓸 수 있는 13개월분 만년형 가계부 부록에는 현재를 살피고 미래를 계획하는 자산현황표와 연간 결산표를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고물가를 이기는 절약 노하우와 특허받은 시스템이 어우러진 『깍두기 색칠가계부』를 통해 저절로 돈이 모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독자 후기 나도 가계부 쓰면서 절약한다고 하는데 ‘ 무엇이 문제일까? ’ 고민했어요. 색칠가계 부를 쓰면서 매달 고정 지출이 얼마인지 알았고 카드의 노예였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동안 잘하고 있다고 착각했지만, 지금이라도 발견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이런 가계부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님 (w **** 0) 여러 가계부를 이용했지만, 소비를 기록하는 것만으로는 지출통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출을 통틀어 정하고 상황에 맞춰서 쓰는 것이 참 좋아요. 예상외 지출이 생기면 다른 부분에서 줄여서 쓰는 식으로 유연하게 지출할 수 있습니다. - 서○○님 (s ***** 1) 가계부 앱으로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지인들은 돈 쓴 느낌을 받지 못하고 기억하지도 못한 것이다. 절약하기 위해 가계부를 쓴다면, 기록된다는 것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색칠가계부는 조금 다르다. 눈에 잘 띄는 곳에 두고 틈틈이 보는 것만으로 변화가 시작된다. 정해진 예산 칸 안에서 살아야 하니 자연스럽게 안 쓸 궁리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돈을 쓰고 기록하는 가계부보다는, 돈을 쓰기 전에 떠올리며 통제할 수 있는 가계부가 좋지 않을까?-‘편리함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효과 예산을 항목별로 구분하지 않고 합쳐서 100만 원으로 생활하는 경우는 다르다. 예상치 못한 일로 기타 비용 지출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나머지 항목의 지출을 줄이게 된다. 총액을 100만 원으로 맞추는 것이 목표가 되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을 유부초밥 만들기에 비유해서 이야기하고는 한다. 야채와 밥을 버무려 유부초밥을 만드는데, 밥이 많이 들어가면 야채를 줄이게 되고 야채를 많이 넣으면 밥이 줄어들게 된다. 그리고 유부 주머니(예산)에 재료(소비)를 어떻게든 맞춰서 담게 되는 것처럼, 다 어떻게든 살게 된다. 100만 원 안에 담아보려는 각오가 있다면 말이다.-소비 항목별 예산을 나누지 않는 이유
NOW WRITE 장르 글쓰기 3 : 미스터리
다른 / 루이즈 페니 외 글, 셰리 엘리스 외 엮음, 지여울 옮김 /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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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취미,실용루이즈 페니 외 글, 셰리 엘리스 외 엮음, 지여울 옮김
Now Write 장르 글쓰기 시리즈 3권. 미스터리 시리즈의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앤서니상과 애거사상을 휩쓴 스릴러의 대가, 아마존에서 선정한 최고의 장르 소설 작가 등 내로라하는 영미권 소설가 80여 명의 글쓰기 노하우를 한데 모았다. 첫 장에서부터 독자를 사로잡는 법, 매력적인 주인공을 창조하고 인물을 성장시키는 법, 이야기에 꼭 들어맞는 배경을 만들어내는 법은 물론 작품을 이어나가며 완결성 있는 시리즈를 엮는 법까지 미스터리 장르의 구체적이고도 유용한 정보를 속속들이 소개한다. 빼어난 착상들이 머릿속에서 반짝이지만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글쓰기 초심자, 집필에 착수했지만 어느 순간 꽉 막힌 채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는 기성 작가를 비롯해 영화나 드라마 창작 현장에서 설득력 있는 전개와 기발한 설정 부족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실용적인 안내서다.엮은이의 말 1. 자료 조사의 기술 자료 조사라면 질색인 이들에게 범죄 수사 어떻게 할까 살아 있는 배경 그리고 글쓰기 문화적 배경, 문화적 탐정 진실은 허구 안에 있다 2. 서두와 전개 스릴러의 플롯을 짤 때 저지르는 실수들 인물과 인물이 만날 때 미끼, 미스터리 소설의 끝내주는 시작 매혹적인 첫 문장 성실한 독자는 속일 수 없다 독자가 건너뛰는 부분을 알라 인상적인 세부 사항의 힘 개요를 짜느냐, 마느냐 3. 플롯과 긴장 모험 속에서 플롯과 인물을 찾다 정보의 흐름을 통제하는 법 서스펜스, 위기에 빠진 주인공 갈등! 갈등! 온 누리에 갈등을! 늘어지는 중반부를 끌어올리고 싶다면 인간적인 인물 창작 무엇이 인물을 움직이는가 긴장감을 유지하려면 4. 탐정 주인공 탐정의 핵심이 되는 강점과 약점 색다른 탐정의 탄생을 위해 내면을 투영하는 인물 탐정에게도 약점은 있다 전문 작가를 위한 아마추어 탐정 위기에 처한 주인공 5. 인물과 관계 마음을 훔치는 악당 만들기 세부 사항은 인물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감정의 깊이를 그리다 미스터리에는 조력자가 있다 인물을 움직이는 힘 관계를 통해 드러나는 현실감 넘치는 인물 배역을 맡겨보면 안다 인물의 신발에 발을 넣어보자 안전을 버리고 시점을 달리하면 관계로 깊이 만들기 여성도 밥벌이를 한다 엉성한 조연은 그만 6. 문체, 시점, 대화 사설탐정의 목소리 첫 문장을 위한 연습 살인자, 피해자, 형사의 시선예상 밖의 사건, 매력적인 탐정, 숨 막히는 추격과 충격적인 반전… 책을 덮을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텔링의 ‘미스터리’를 밝힌다! 미스터리 시리즈의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앤서니상과 애거사상을 휩쓴 스릴러의 대가, 아마존에서 선정한 최고의 장르 소설 작가 등 내로라하는 영미권 소설가 80여 명의 글쓰기 노하우를 한데 모았다. 이 책은 첫 장에서부터 독자를 사로잡는 법, 매력적인 주인공을 창조하고 인물을 성장시키는 법, 이야기에 꼭 들어맞는 배경을 만들어내는 법은 물론 작품을 이어나가며 완결성 있는 시리즈를 엮는 법까지 미스터리 장르의 구체적이고도 유용한 정보를 속속들이 소개한다. 빼어난 착상들이 머릿속에서 반짝이지만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글쓰기 초심자, 집필에 착수했지만 어느 순간 꽉 막힌 채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는 기성 작가를 비롯해 영화나 드라마 창작 현장에서 설득력 있는 전개와 기발한 설정 부족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실용적인 안내서다. 글쓰기에 ‘정답’은 없지만 미스터리 소설에는 ‘규칙’이 있다! 독자를 잠 못 들게 하는 미스터리 작법의 결정판 “범죄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범죄가 일으킨 결과에 대해 생각하라.” “어떤 책이 완벽한 결말로 끝날 가능성은 그 책이 완벽한 서두로 시작될 때 훌쩍 높아진다.” “완벽한 인물은 완벽하게 지루하다.” “대화는 명료하게, 묘사는 부족한 듯싶게 유지하라.” 믿을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착상이 마침내 구체적으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적어도 머릿속에서는. 자,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자유롭고 대담한 장르, 상상도 할 수 없던 놀라운 사건과 반전으로 가득한 미스터리 소설. 하지만 완벽한 미스터리를 완성하고자 한다면 마음 깊이 유념해야 한다. 여기에는 정밀한 ‘규칙’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미스터리는 한때 크나큰 상업적 성공을 이유로 ‘싸구려 오락 장르’로 치부되기도 했지만 이제는 전 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하나의 독보적인 장르로 자리 잡아 진지한 평가를 받고 있다. 그만큼 미스터리 집필에 뛰어드는 작가의 수는 늘었고 독자의 수준과 기대치도 한층 높아졌다. 어떻게 하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마지막 순간까지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까? 방법은 바로 미스터리 작법의 규칙에 있다. 미스터리의 ‘고전’에서부터 현재 영화나 드라마의 원작으로도 큰 성공을 거둔 작품까지, 그 넓고도 포괄적인 미스터리 소설 작법의 정수를 80여 명의 작가들이 하나하나 공개한다. 베스트셀러 작가 존 러츠에게서 어떻게 하면 이야기에 액션 장면을 매끄럽게 결합해 넣을 수 있는지 그 요령을 배우고,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의 저자 루이즈 페니에게 인상적인 배경을 세심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듣고, 앤서니상과 애거사상을 수상한 마샤 탤리가 이야기하는 매력적이고 인상적인 탐정을 창조하는 비결을 알아본다. 《NOW WRITE 장르 글쓰기 3: 미스터리》는 이 광활한 글쓰기의 세계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망설이는 이에게 분명한 목적지와 커다란 지도를 제공할 것이다. 그 안에서의 무한한 변주는 당신의 몫이다. <NOW WRITE 장르 글쓰기> 시리즈 전3권 동시 출간! 장르 파괴, 장르 혼합의 시대 평범함을 뛰어넘어 비범한 이야기꾼이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작법서 시리즈M 대중은 어떤 이야기에 열광하고 어떤 이야기에 진부함을 느낄까? 장르적 상상력을 빼고 성공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을까? 장르 문학, 장르 영화, 장르 드라마에는 일정한 공식과 특성이 있다. 이러한 공식과 특성은 독자와 관객을 잡아끄는 한편 지루하게도 만든다. 따라서 이를 잘 활용, 변용할 수 있어야 유혹하는 글쓰기에 성공할 수 있다. 로맨스, 판타지, 미스터리, 공포… 이들 장르는 단일 콘텐츠로 여전히 마니아의 열렬한 지지를 받
부동산 상식 더하기
지식거래소 / 김용건 (지은이) / 2018.07.20
27,000원 ⟶ 24,300원(10% off)

지식거래소소설,일반김용건 (지은이)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부동산지식을 커다란 퍼즐로 설정, 각 분야의 작은 상식 조각들을 하나하나 맞추는 과정을 통해 주변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형식을 취했다. 블로그의 주제로 부동산 상식에 지식을 더 했다.머리말 PART1 좋은 시작은 반쯤 성공한 것이다 - 부동산 기본상식 01 주택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02 부동산 시세 어디서 어떻게 알아봐야 정확한가? 03 수익형 부동산과 임대수익률 계산 그리고 수익률의 함정 04 내가 집을 산다면 어떤 비용이 드는지 낱낱이 계산해 보자 05 부부가 공동으로 부동산을 소유하면 장단점은 무엇인가? 06 부동산 자금출처조사에 대비하자 07 부동산 중개업의 종류와 공인중개사 등록 여부 확인하기 08 부동산의 필수서류 및 보는 방법 [실전 활용] ①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발급 및 보는 방법 ② 건축물대장 - 무엇을 중요하게 보아야 하나? ③ 토지대장 - 지목과 면적 등 토지의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다 ④ 지적도 - 땅의 형상 등을 보기 쉽게 만들어 놓은 지도 형식의 문서다 ⑤ 토지이용계획확인서 - 토지의 규제와 건축허가 가능한 용도를 확인한다 ⑥ 부동산종합증명서 - 부동산서류를 한 번에 09 내 집 앞 도로 몇 미터 도로인가? 삼각스케일 보는 방법 및 그림 예제 10 근저당권의 개념과 채권최고액을 모르면 임대차계약 위험하다! 11 부동산 가압류에 대하여 PART2 한번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다 - 부동산 일반지식 편 01 계약 당사자가 서로 말로 약속한 것도 계약의 효력이 있는가? 02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영수증에 사인만 한 계약의 효력은? 03 가계약을 해야 한다면 이렇게 하라! 04 부동산 계약서 작성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은? [조각지식] 부부간의 가사대리권이란? 05 부동산 위임장 작성방법 및 실제 작성된 위임장 견본 [조각지식] 위임장에 첨부된 인감증명서 ‘본인 발급’ 여부 확인방법 [전문가 따라잡기] 부동산 위임장 원본 누가 보관해야 하는가? 06 부동산신탁과 신탁된 부동산을 거래할 때 꼭 확인하자! 07 부동산 소유권 가등기란? [조각지식] 담보가등기 이야기 08 계약서 작성 방법론 [전문가 따라잡기] 계약서 특약사항 작성의 비밀(손해배상 예정조항) 09 개인 간 직거래 계약서 작성할 때 유의사항 PART 3 내 재산은 내가 지킨다 - 주택 임대차 상식 01 주택이 매매되어 집주인이 바뀌면 임대차계약서를 새로 써야 하는가? [조각지식] 건물 주인이 바뀌면 임대차계약 해지는 가능한가? 02 주택의 임대차 계약기간에 대하여 [조각지식] 주택 임대차의 묵시적갱신이란 무엇인가? [전문가 따라잡기] 묵시적갱신 후 부동산 수수료는 누가 내야 하나? 03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임대차계약서 다시 작성해야 하나? [조각지식] 증액 또는 감액되는 임대차계약서 작성 방법 04 전·월세 계약할 때 이것만은 꼭 확인하여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자 [조각지식] 임대인 진위 여부 및 계약 내용 세심하게 확인하자 05 부동산 공동소유란? [조각지식] 주인이 여럿인 공동소유 주택을 임대차 계약할 때 주의사항 06 건물과 토지주인이 다르다면 임대차계약은? 07 전세권 확실히 알고 가기 [전문가 따라잡기] 확정일자와 전세권의 차이점 08 대항력! 대항력 있는 임차인 09 최우선변제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자 10. 우선변제권이란? 실전활용 : 실제 작성된 계약서 사례 주택 임대차 01 주택임대차 계약서의 형식과 내용 02 아파트 전·월세 계약서 내용 및 주요 특약사항 모음 [조각지식] 장기수선충당금과 계약서 작성할 때 주의사항 03 다세대주택(연립/빌라 등) 임대차계약서의 내용 및 주요 특약사항 모음 04 단독주택 전·월세 계약서 작성 내용 및 주요 특약사항 모음 05 다가구주택 전·월세 계약서 작성 내용 및 주요 특약사항 모음 [조각지식] 부동산 거래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다가구주택의 위험 요소 06 원/투룸 임대차계약서 내용 및 특약사항 모음 07 주거용 오피스텔 전월세 계약서 내용 및 주요 특약사항 모음 08 재개발재건축 구역 내 임대차계약서 내용 및 주요 특약사항 모음 [전문가 따라잡기] 재개발 구역 - 세입자 주거이전비를 계산해보자 PART 4 상업용 부동산의 이해 - 상가 등의 임대차 01 상가임대차 계약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 모음 [조각지식] 교육환경보호구역(구 학교위생 정화구역) 02 권리금의 정의 및 종류 [전문가 따라잡기] 상가점포 권리금 양도 양수 계약 및 건물주와 임대차계약까지의 모든 것 03 식당을 창업한다면 그 내용과 절차는 어떻게 되는가? [조각 지식]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이야기 04 복잡해도 알아야 한다! - 상가임대차보호법 핵심 정리 05 상가의 임대차계약 기간에 대하여 06 상가 임대인은 임차인의 계약갱신 요구를 거절할 수 있다? 07 상가 임대차의 ‘묵시적갱신’이란? 08 상가 임대인을 위한 Tip 하나 - 제소전화해 제도 09 임대인을 위한 Tip 둘 - 상가를 재건축할 계획이라면 이런 특약을 둘것 10 임대인을 위한 Tip 셋 - 오피스텔을 업무용으로만 임대할 때의 특약사항 실전활용 : 계약서 사례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 임대차 01 상가점포 권리금 양도양수계약서 사례와 특약사항 02 상가 임대차계약서 내용 및 주요 특약사항 모음 [조각지식] 상가점포 단기선납월세란? 03 단기선납월세 계약서 사례 및 특약사항 모음 - 깔세 04 법인에서 작성한 서술형 상가임대차 계약서 사례 PART 5 - 부동산 투자의 선행 조건 - 주택 매매에 대한 지식 01 집을 산다면 이것만은 꼭 확인하자 02 상가주택(겸용주택)이란? [전문가 따라잡기] 상가주택 취득세, 양도세, 부동산중개수수료 기준은? 03 건축 중인 부동산을 안전하게 취득하는 방법 04 주택을 증여로 받는다면, 세금과 기타 비용을 직접 계산해보자 [조각지식] 부모와 자식 간에 부동산을 사고 팔 수 있나? 05 상속받은 주택 상속등기 전에 매매하고자 한다면? 절차와 점검사항은? [전문가 따라잡기] 모르면 큰 손해 보는 상속 주택 양도소득세 06 해외 영주권자가 국내에 소유한 주택을 처분하려면? 07 ‘등기필증’은 재발급이 안 된다던데, 만일 분실했다면? 08 등기사항증명서와 건축물대장의 기재 내용이 다르면? [조각지식] 부동산 거래 전체 흐름도 실전활용 : 작성된 계약서 사례 아파트 등 주택매매 01 아파트 매매계약서 내용 및 주요 특약사항 모음 [조각지식] 선수관리비의 개념과 매매잔금 때 처리하는 방법 02 부동산 매매정산 내역서 견본 03 다세대주택(연립/빌라 등) 매매 계약서 내용 및 주요 특약사항 모음 [조각지식] 다세대주택 지분 많으면 좋다던데 - 대지 지분 보는 방법 04 단독주택 매매계약서 내용 및 주요 특약사항 모음 [조각지식] 건물과 토지주인이 다른 경우 주택매매 계약 05 다가구주택 매매계약서 내용 및 주요 특약사항 모음 [전문가 따라잡기] 다가구주택 매매계약부터 잔금까지 점검해야할 내용 PART 6 성공적 상가투자를 위한 - 상업용 부동산 지식 01 상가의 종류는? 02 상가의 분양면적, 전용면적, 공용면적 그리고 전용률이란? 03 상가 등의 부가가치세 종합 보고서 [사업용 부동산 취득에 관련된 부가가치세] [사업용 부동산의 임대관리에 관련된 부가가치세] [사업용 부동산의 양도에 관련된 부가가치세] 04 ‘포괄적 양도양수계약’은 무엇인가? 05 상업용 부동산을 매매할 때 부가가치세를 주의하자! 06 상가건물/상가겸용주택 매매계약서 및 주요 특약사항 07 오피스텔 매매계약서 내용 및 주요 특약사항 [조각지식] 오피스텔은 주거용, 업무용의 구분에 따라 세금의 차이가 있다 08 집합상가 매매계약서의 내용 및 주요 특약사항 모음 PART 7 재개발/재건축 압축파일 01 재개발재건축사업 이해하기 02 알쏭달쏭한 분양권의 입주권의 차이를 확실히 알고가자 03 조합원 입주권거래에 대하여 04 조합원 입주권 계약서 사례와 특약사항 모음 PART 8 부동산의 꽃 - 토지 이야기 01 토지는 사용 용도에 따른 ‘28개의’ 이름을 가진다 - 토지의 지목 분류 02 토지의 기본개념인 용도구역, 용도지구, 용도구역에 대하여 03 토지에 관련된 서류들 04 농지는 아무나 소유할 수 없다 - 농지에 관한 필수지식 모음 05 토지 주인의 승낙 없이 경작한 농산물과 식재한 나무의 향방? 06 묘지가 있는 토지의 해결방법 및 취득할 때의 합의사항 정리 07 토지를 구입한다면 점검하고 가자 - 농지, 건물 신축용 토지 08 토지 매매계약서에 들어가는 특약사항 모음 - 농지, 신축용 토지 PART 9 건축! 이 정도만 알면 충분하다 건축에 관한 상식 01 건축에서 중요한 ‘도로’의 모든 것 02 건축선을 알면 그림이 보인다 03 대지안의 공지 04 헛갈리는 건축 용어의 정의 : 건폐율과 용적률 정확히 이해하기 05 일조권 이야기 PART 10 혼란의 중심에서… - 부동산 거래사고 사례 모음 01 국내 부동산 거래의 문제점은? 02 부동산 거래사고 사례 : 세입자가 소유자 주민등록증을 위조한 사고 03 부동산 거래사고 사례 : 대리권 미확인 사고 04 부동산 거래사고 사례 : 위반건축물 미확인 사고 05 부동산 거래사고 사례 : 운전면허증 및 등기권리증 위조 사고 06 부동산 거래사고 사례 : 신탁된 부동산 거래 사고 07 부동산 거래사고 사례 : 선순위 임차인 확인설명 의무 위반 사고 08 부동산 거래사고 사례 : 미등기 주택임대차중개 사고 09 부동산 거래사고 사례 : 부동산사무소 보증금 편취사건 이야기 10 부동산사무소 임대차보증금 편취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PART 11 분쟁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 내용증명 사례 모음집 01 내용증명의 개념 및 작성방법 및 실제 사례 02 내용증명 작성사례 : 임대인(건물주) 임차인(세입자) ① 상가 임대차계약 만기 해지 및 건물명도 요청 ② 무단 전대로 인한 임대차계약 해지 및 건물명도 요청 ③ 임대료 연체에 따른 입금 이행 촉구 ④ 임대료 연체에 따른 임대차계약 해지 관련 내용증명 03 내용증명 작성사례 : 임차인(세입자) 임대인(건물주) ① 임대차계약 해지 통지 및 전세보증금 반환의 최고 ② 임대차계약 해지 및 전세보증금 반환 청구 ③ 임대차계약 해지 및 보증금 반환 통지 ④ 임대(임차)보증금 반환 청구 ⑤ 상가 임대차계약 해지 관련 통지 및 보증금 반환의 건 ⑥ 임대차계약 해지 및 전세보증금 반환 청구 ⑦ 전세보증금 반환 청구(임대인의 사망으로 상속인에게 발송) ⑧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임대인이 연락이 안 되는 경우) ⑨ 묵시적갱신 임대차계약 해지 통지 ⑩ 상가 동일업종 중복임대에 따른 임대차계약 해지 04 내용증명 작성사례 : 매매계약 후 여러 문제로 인한 내용증명 ① 부동산 매매계약 합의해제에 따른 계약금반환 청구 ② 중도금 미지급에 대한 계약이행 촉구 ③ 중도금 미지급으로 인한 부동산 매매계약 해제 최종 통보 ④ 잔금 미지급에 따른 계약해제 통보 ⑤ 부동산매매에 따른 잔금 수령과 소유권 이전등기 촉구 ⑥ 토지 수량 부족에 따른 매매계약 해제 통보 PATR 12 부동산 퍼즐의 완성 - 부동산 잡학사전 01 지급명령이란? 02 공탁제도를 아시나요? 03 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 : 부동산 거래 후 하자가 발견된다면? 04 헛갈리는 부동산 계약해제와 해지의 차이점과 그 내용 05 가처분의 이해와 실제 사례내용 06 부동산 실제거래가액의 입증방법 및 세무조사 대상 07 재산세는 6월1일 현재 부동산의 사실상 소유자에게 과세한다 08 상가임대차 만료 후 퇴거할 때 원상복구 어디까지 해야 하나? 09 다가구주택 위반건축물이 많다던데, 불법으로 건축된 다가구주택을 자세히 알아보자! 10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 적발되면 얼마나 많은 돈이 부과되나? 11 임대차계약 기간이 만료되었는데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면 할 수 있는 모든 것 12 ‘임차권등기명령’ 이야기 13 환매특약등기란? 14. 부동산의 시작과 끝 - 부동산경매 ① 경매의 기초지식과 기본 용어 정리 ② 물권과 채권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③ 부동산경매의 절차 및 절차도 ④ 말소기준권리의 이해 ⑤ 경매개시결정에 대한 이의 ⑥ 부동산경매 취하 ⑦ 경매 취소 ⑧ 배당순위 ⑨ 부동산경매에서의 최우선변제권 ⑩ 우선변제권 ⑪ 소액임차인 배당사례 하나 ⑫ 소액임차인 배당사례 둘 ⑬ 전입세대열람 확인하는 방법 ⑭ 부동산 점유개정의 대항력 취득 시기 ⑮ 경매절차에서의 가등기 경매에서의 가압류 부동산경매 절차에서의 전세권 공유자 우선매수청구권에 대하여 부동산경매와 공매를 비교해보자 명도확인서 작성 및 유의사항 15 부동산거래 필수적인 사이트 모음 16 부동산거래 보조 사이트 모음 17 부동산 상권정보 사이트 모음 18 지도정보 사이트 모음 19 부동산법률 정보 사이트 모음 찾아보기 (Index)부동산으로 한몫 잡아보자는 내용은 아니다! 우리 주변에는 부동산으로 돈을 벌어 크게 부자 된 사람이 많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전세보증금을 하루아침에 경매로 잃어버린 사람, 너무도 쉽게 사기당하는 사례 또한 많은 것이 사실이다. 운이 없어서일까? 부동산은 운이 아니라 상식의 깊이와 비례한다고 작가는 생각한다. 이런 의미에서 범위가 넓은 부동산 상식을 한 권에 담아보려는 저자의 의도가 돋보인다. 저자는 “소소한 물품을 하나 사는데도 손품, 발품 팔아가며, 가격 비교, 상품의 질 등을 판단하는데 우리는 수많은 시간을 소모합니다. 부동산은 어떻습니까? 부동산도 일종의 물건이며 전 재산 혹은 큰돈을 투자하는 위험천만한 거래이기도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부동산 상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부동산을 공부하는데 아주 인색합니다. 어쩌면 부동산이란 분야가 워낙 광범위하여 엄두가 안 날 수도 있습니다.”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실제 발급받은 부동산 관련 서류를 첨부함으로써 현장감을 더 하고 있으며, 많은 부분이 사진과 그림, 도표로 구성되어 어려운 용어를 일반인이 이해하기 편하다. 또한, 부동산 취득비용, 임대수익률 계산, 계약서사례, 특약사항, 내용증명 작성법, 위임장, 부동산 사기 사건, 부동산 거래사고, 경매 등 주로 실제 사례 중심으로 편집되어 실생활에 유용하다. 끝으로 이 책은 이런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권한다! 사람은 기억력의 한계로 막상 상황이 닥쳤을 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때마다 이 책을 교과서처럼 꺼내 보기 바란다. -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분을 위한 기본 입문서 - 부동산 관련 업종에 근무하는 분을 위한 기본 학습서 - 부동산경매 투자자가 알아야 할 필수 지식 - 부동산 투자자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서 - 예비 임대사업자와 부동산 전문가를 위한 기본 학습서 - 부동산거래를 처음 하는 분을 위한 지침서 - 주택 및 상가 임대차계약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 내 집을 처음 장만하는 분을 위한 필수 상식 - 상업용 부동산 투자를 계획 중이신 분 부동산 상식에 관련된 대부분이 법과 연관되어 있으므로 우리도 주택에 대해 법으로 좀 따져봐야겠습니다. '건축법'에서 주택의 종류는 단독주택, 아파트, 빌라, 연립, 다세대, 다가구 등으로 분류됩니다.
인공지능과 딥러닝
과학동아북스(동아사이언스) / 마쓰오 유타카 글, 박기원 옮김 /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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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북스(동아사이언스)소설,일반마쓰오 유타카 글, 박기원 옮김
인공지능에 관한 논쟁이 뜨겁다. 이미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인공지능에 관심을 가지면서 비약적인 연구 성과를 내놓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가능할 것인가라는 질문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의 대대적인 혁신이 가능해진 딥러닝의 등장으로 기계학습과 초지능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 과연 영화처럼 인공지능이 인간을 정복하는 일이 가능한 것일까? 인간보다 똑똑한 인공지능이 나올 수 있나?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지는 않을까? 인류는 초지능 인공지능을 두려워해야 하나? 저자는 인공지능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 그리고 인공지능과 딥러닝이 바꿀 산업 구조와 사회의 변화, 인류가 풀어야 할 과제와 방향성을 제시한다.프롤로그 : 인공지능의 봄 1장. 인공지능의 확산 -인공지능은 인류를 멸망시킬 것인가? 인간을 뛰어넘기 시작한 인공지능 자동차도 변하고 로봇도 변한다 초고속 처리의 파괴력 인공지능은 SF 작가가 되나? 세계 인공지능 연구 투자의 가속화 일자리를 잃는 인간 인류의 위기 도래 이 책을 읽는 법 2장.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전문가와 세상의 인식 차이 미완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안 될 이유가 없다’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전문가의 정리 인공지능과 로봇의 차이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세상의 견해 아르바이트·일반 사원·과장·관리자 강한 AI와 약한 AI 3장 ‘추론’과 ‘탐색’의 시대 ─제1차 AI 붐 붐과 겨울의 시대 ‘인공지능’이라는 단어의 탄생 탐색트리로 미로를 풀다 하노이의 탑 로봇의 행동 계획 상대가 있어 방대한 조합이 된다 체스나 장기로 인간을 이기다 [비결 1] 보다 좋은 특징이 발견되었다 [비결 2] 몬테카를로법으로 평가의 구조를 바꾸다 현실의 문제를 풀지 못하는 딜레마 4장 ‘지식’을 넣으면 똑똑해진다 ─제2차 AI 붐 컴퓨터와 대화하다 전문가를 대체할 익스퍼트 시스템 익스퍼트 시스템의 과제 지식을 표현한다는 것은? 온톨로지 연구로 지식을 정확하게 기술한다 헤비웨이트 온톨로지와 라이트웨이트 온톨로지 왓슨 기계 번역의 어려움 프레임 문제 심볼그라운딩 문제 지나치게 시대를 앞선 ‘제5세대 컴퓨터’ 그리고 제2차 AI 붐은 끝났다 5장 ‘기계학습’의 조용한 확대 ─ 제3차 AI 붐① 데이터의 증가와 기계학습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산지니 / 전혜연 (지은이) /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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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건강,요리전혜연 (지은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매 끼니를 기대하게 만드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요리책. 마크로비오틱 식당 ‘오늘’과 비건 쿠킹 클래스를 꾸려나가는 전혜연 작가의 요리법과 마크로비오틱한 생활양식이 듬뿍 담겨 있다. 유기농 식자재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고, 봄에는 두릅을 겨울에는 시금치를 기꺼이 부엌으로 맞이한다. 도정된 쌀밥보다는 현미밥을 짓고, 보통 사람들이 먹지 않는 부위까지도 맛있게 조리한다.들어가며 일러두기 자연과 가까워지는 요리법 첫 번째, 버리지 않고 요리하기 나에게 생명을 주어서 고마워 자연과 연결되는 식탁 위의 작은 실천 죽은 쌀과 살아있는 쌀 ♧ 오늘부터 시작하는 재료를 씻는 시간은 재료와 친해지는 시간 채소를 어떻게 씻고 손질할까 셀러리 잎은 정말 먹지 못하는 걸까 ♧ 오늘부터 시작하는 두 번째, 영양제 대신 제철 재료가 주는 에너지를 내 삶을 지탱해주는 제철 밥상 제철 채소는 친절하다 궁극의 미식 제철 집밥 ♧ 오늘부터 시작하는 한입 더, 마크로비오틱의 음양(陰陽)이야기 세 번째, 채소를 더 가까이에 다른 생명체를 존중하는 삶 자연의 섭리를 따른 먹거리가 곧 내 몸에 이로운 먹거리 곡식과 채소를 더 가까이에 한입 더 비건? 마크로비오틱 ♧오늘부터 시작하는 Part 1. 식물성 요리의 기본. 육수 대신 채수 만들기 Part 2. 재료의 폭이 넓어지는 통곡물 요리 Part 3. 한 그릇 밥요리 한입 더, 가급적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재료를 네 번째, 첨가물과 감미료는 멀리 첨가물 대신 생명력이 깃든 기본 조미료를 수제 소스로 수고는 덜고 식탁은 다채롭게 ♧ 오늘부터 시작하는 감미료와 멀어지기 ♧ 오늘부터 시작하는 평생 습관이 되어줄 마크로비오틱 식사법 평생 습관을 만들어줄 첫 발걸음 건강을 위해 한 발짝 더 BONUS 자연과 가까워지는 주방생활 주방에서 장보기옥수수수염부터 심까지 통째로! 여름의 초당옥수수 밥부터 자투리 재료로 만든 채소 튀김까지 재료의 생명력과 맛을 그대로 간직한 다채로운 요리들 자연과 가까워지는 요리 내일을 위한 마크로비오틱 집밥 오늘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매 끼니를 기대하게 만드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요리책. 이 책에는 마크로비오틱 식당 ‘오늘’과 비건 쿠킹 클래스를 꾸려나가는 전혜연 작가의 요리법과 마크로비오틱한 생활양식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도시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여느 현대인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일과 세상사에 치여 배달 음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지인들과의 술자리로 마음을 달래는 생활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러다 마주하게 된 ‘마크로비오틱’이라는 생활양식은 저자의 삶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저자는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유기농 식자재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고, 봄에는 두릅을 겨울에는 시금치를 기꺼이 부엌으로 맞이합니다. 도정된 쌀밥보다는 현미밥을 짓고, 보통 사람들이 먹지 않는 부위까지도 맛있게 조리합니다. 재료 본연의 달콤함을 살리며 매 끼니를 기대하게 만드는 마크로비오틱 집밥은 그녀의 식탁은 물론, 그녀의 삶을 더 나은 내일로 꿈꾸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저자는 이러한 생활양식과 요리법을 우리에게 전합니다. 자연과 가까워지는 요리, 내일을 위한 마크로비오틱 집밥, 오늘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비건? 마크로비오틱? 비건이라는 말은 이제 한국 사회에서 낯선 단어가 아닙니다. 비건 메뉴, 비건 베이커리, 비건 레스토랑 등 일상생활에서 비건이라는 단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크로비오틱(Macrobiotic)이라는 개념은 여전히 생소합니다. 비건과 마크로비오틱은 육식을 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약간의 차이점도 존재합니다. 비건이 육식을 위한 체제를 거부하며 채식을 택하는 것에 가깝다면, 마크로비오틱은 자연에 가까운 요리법과 생활 방식을 지향합니다. 그를 위해 통상적으로 먹지 않는 뿌리나 껍질 등도 남기지 않고 사용하며, 제철에 나는 신선한 재료로 요리를 만듭니다. 밥상에 오르는 재료를 생명으로 바라보고 수많은 생명체와 함께 자연의 질서를 따르며 조화롭게 사는 것. 그리하여 다른 생명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것이 마크로비오틱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정한 일상과 쉽고 가벼운 마크로비오틱 레시피 채식과 건강식에 대해 굳은 다짐을 가져보지만, 채 3일도 지나지 않아 실패한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 배달 어플을 들여다보는 자신을 마주하며 다음을 기약하지만 유혹은 너무나 손쉬운 거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바꾸기보다 우선 현미밥을 지어보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제안합니다. 시작은 서투르지만 고슬고슬 잘 지어진 현미밥의 맛을 알아가고, 그런 다음 재료의 뿌리를 버리지 않고 사용해보고, 제철 재료의 달콤함을 알아가는 과정을 조금씩 오랜 기간에 걸쳐 수행하다 보면 우리의 삶은 어느 새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그를 위해 재료의 뿌리나 줄기 등을 버리지 않고 음식 만드는 방법부터, 계절에 알맞은 요리, 재료 본연의 달콤함을 만끽하는 요리까지, 마크로비오틱 집밥을 즐길 수 있는 쉽고 가벼운 레시피를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레시피뿐 아니라 저자의 다정한 일상과 그에 얽힌 재미있는 일화들이 우리를 조금 더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자연과 가까워지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마크로비오틱에는 정답이 없으니 오답도 없습니다. 원칙을 정해두고 그에 맞지 않는 기존의 생활 방식을 비판하고 금지하는 대신, 세상을 넓은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은 어떠냐며, 새로운 생활 방식과 관점을 제안합니다. 저는 너그러운 마음씨를 가진 이 단어를 닮은 요리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때론, 감자칼로 껍질을 휘릭 벗기고, 흙이 잔뜩 묻은 꼭지는 숭덩 썰어내고 싶겠지만, 대충 다루다 보면 재료와는 영원히 친해질 수 없습니다. 내 손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도 어려워집니다. (덜 데친 시금치 무침을 맛본 이는 다시는 시금치 무침을 먹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버리는 부분 없이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음식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도 꼼꼼히 재료를 씻고 알아가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토이 스토리 4 탁상 달력 2020 : 토이 스토리 캘린더
아르누보 / 디즈니 픽사 (지은이) / 2019.09.20
10,000

아르누보소설,일반디즈니 픽사 (지은이)
킨포크 라이프를 위한 보태니컬 아트 따라하기
시대인 / Floria 박주숙 지음 / 2018.02.05
18,000

시대인소설,일반Floria 박주숙 지음
예술가들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다양한 창작 활동들이 이제는 문화이자 하나의 취미로 자리 잡았다. 그중에서도 보태니컬 아트는 일상에서 쉽게 쓰는 도구들을 재료로 하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장르이다. 다양한 식물들을 따라 그리며 즐거운 취미,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들어가며 FLOWER PREVIEW 그리기 전에 보태니컬 아트… 보태니컬 아트 재료 FABER CASTELL 120 COLOR CHART 기초 선 연습 명암 표현 구 그리기 줄기의 표현 그림자의 표현 전사하기 보태니컬 아트로 만나는 인테리어 소품 초 급 편 블루베리 Blueberry 마늘 Garlic 밤 Chestnut 콩 Bean 플루메리아 Plumeria 알스트로메리아 Alstroemeria 푸크시아 Fuchsia 목련 Magnolia 군자란 Clivia Miniata 백합 Lily 아네모네 Anemone 대상화 Chinese Anemone 한련화 Nasturtium 매발톱 Aquilegia 아마릴리스 Amaryllis 중 급 편 아이리스 Iris 히아신스 Hyacinth 장미 Rose 수국 Hydrangea 양귀비 Poppy 프리지아 Freesia 클레마티스 Clematis 해바라기 Sunflower 레우코스페르뭄 Leucospermum 고 급 편 창작을 위한 식물노트 작성법 창작의 단계별 순서 꽃의 구도 꽃의 관찰 색의 혼용 및 선택 잎의 구조 잎의 형태 잎의 관찰 가지의 표현 도구의 사용 부 록 탄생화 도안누구나 자신 있게 보태니컬 아트를 시작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게 만드는 감성 힐링 아이템! 나도 아티스트처럼! 그림에 소질이 없는 사람들도 아티스트처럼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창작까지의 단계별 구성을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완성한 그림은 어떻게? 완성된 그림을 생활 속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보태니컬 아트에 빠져 힐링타임~ 그림을 그리는 동안 식물이 주는 편안함과 에너지로 생활 속 스트레스와 우울한 마음을 치유하고 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태니컬 아트와 함께 소소한 일상으로부터 행복을 쌓아가는 ‘킨포크 라이프’를 즐겨 보세요! 예술가들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다양한 창작 활동들이 이제는 문화이자 하나의 취미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중에서도 보태니컬 아트는 일상에서 쉽게 쓰는 도구들을 재료로 하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장르입니다.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소질이 없어 차마 연필을 잡지 못하는 분들,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취미를 갖고 싶은 분들, 쌓이기만 하는 스트레스를 버려 마음을 정화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킨포크 라이프를 위한 보태니컬 아트 따라하기>를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식물들을 따라 그리며 즐거운 취미,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보태니컬 아트에 빠져 힐링하는 시간은 기분 좋은 에너지가 되어 ‘특별하진 않지만 소소한 일상의 행복’, ‘킨포크 라이프’를 만들어 드립니다.
자작나무 숲으로 가자
문이당 / 고유진 (지은이) / 2019.10.20
10,000원 ⟶ 9,000원(10% off)

문이당소설,일반고유진 (지은이)
2015년 시집 <이팝나무 아래에서>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한 고유진 시인의 시집. 그동안 시인의 시적 성과에 대해 첫 시집 해설을 쓴 시인이자 소설가 김옥림은 '고유진은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것들을 포착하는 눈이 예리하다. 시를 쓰는 눈은 매의 눈처럼 예리해야 한다. 그래야 보통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발견해냄으로써 자기만의 생각을 걸러낸다. 그리고 그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나타냄으로써 시적성과를 획득하게 된다.'고 했다. 시집 <자작나무 숲으로 가자>는 제1부 자작나무 숲으로 가자 / 제2부 싸가지가 예쁘다 / 제3부 마주한 사람이 있는 밤 / 제4부 쇠똥구리와 21세기 / 등 4부로 구성되었으며 총 92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그동안의 시적 성향은 자연과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꿈, 희망을 노래했다면 <자작나무 숲으로 가자>는 소재의 폭을 넓게 확장시켜 사회적 약자와 부조리, 비윤리적인 문제의 맹점과 생명의 존엄성과 가치의 중요성을 말한다. 또한 연시를 통해 사랑의 설렘과 아픔을 시인 특유의 감성으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시인의 말 1부 자작나무 숲으로 가자 초혼조招魂鳥 13 덕수궁 14 부석사 16 선인장 18 난蘭 19 대나무 20 백화정 21 가을 그 곳, 국립중앙박물관 22 본능의 힘 24 소금 26 붉은 아카시아 27 한산도에서 28 반곡마을에서 30 겨울 산 32 스톤마운틴 34 펜 36 고석정, 목련 37 약속의 다리 38 자작나무 숲으로 가자 40 바람부는 날 남산을 가보라 42 광륜사에서 44 마애삼존불 45 세석평전 46 고삼 저수지 47 2부 싸가지가 예쁘다 싸가지가 예쁘다 51 정 52 칭찬의 즐거움 53 비둘기 모정 54 바람과 나무 55 밤 56 wonderwall 57 눈 내리는 밤 58 삶 59 좋다 60 가을 갈무리 61 새처럼 62 거미 63 눈 내리는 설원에 64 노을 65 도라지 꽃 66 다리 67 창가의 느티나무 68 민둥산 69 귀네미 마을 70 빈집 71 신기루 72 삼복 73 깊은 고독 74 마른 눈물 75 춘천 막국수 76 3부 마주한 사람이 있는 밤 가을 몸살 79 눈 내리는 밤을 기억합니다 80 화수분 82 마주한 사람이 있는 밤 83 그런 사랑이 있었네 84 덕수궁 연가 86 가을 연인 88 눈꽃 89 공지천에서 90 가을에 92 그대, 가을로 오세요 93 감기 94 스타카토 사랑 96 발자취 97 사랑 1 98 사랑 2 99 고백 100 비와 당신 101 오늬 102 4부 쇠똥구리와 21세기 한글 105 분노에 대하여 106 사목 107 그대, 달려라 108 봄 109 강정에도 꽃이 피다 110 재앙의 문 112 팽목항에서 114 노근리에서 116 소에 대하여 118 신문을 보다가 120 유월 122 위대한 양성자 123 그의 노래는 124 종로 관철동에서 126 망초 꽃의 노래 127 슈퍼문 128 실안 낙조 129 빈산 130 촛대봉 131 쇠똥구리와 21세기 132 그들의 왕국 1342014년 시집 『이팝나무 아래에서』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한 고유진 시인이 시집 『자작나무 숲으로 가자』를 출간했다. 그동안 시인의 시적 성과에 대해 첫 시집 해설을 쓴 시인이자 소설가 김옥림은 ‘고유진은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것들을 포착하는 눈이 예리하다. 시를 쓰는 눈은 매의 눈처럼 예리해야 한다. 그래야 보통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발견해냄으로써 자기만의 생각을 걸러낸다. 그리고 그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나타냄으로써 시적성과를 획득하게 된다.’고 했다. 김옥림 시인은 ‘고유진의 전체 시풍은 모두가 흔히 지나치는 작고, 여리고, 하찮은 것들에 대한 애착이 강하며, 고 시인은 휴머니즘이 강한 휴머니스트라고 생각한다. 이런 자신의 품성을 마음으로만 새기지 않고 한 포기의 풀, 한 송이의 꽃, 개미, 참새, 심지어는 파리와 같은 해충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고운 심성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의 시는 간결하면서도 깊이가 있고 삶의 기쁨과 슬픔, 경건한 일상을 노래하며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날카롭게 번득인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통해 좋은 시를 빚어낸다. 심성이 맑은 시냇물 같아 작은 것 하나에도 눈을 떼지 못한다. 이런 품성은 시를 쓰는 시인에게는 보석과도 같다. 그런 마음은 억지로 생기거나 꾸민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타고나야 한다. 그런 관점에서 그녀는 좋은 시를 쓸 수 있는 마음의 보석을 품고 있는 준비된 시인이다.’고 했다. 이번에 출간된 시집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쓸쓸한 인간살이의 모습과 물질문명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경각심을 일깨우고, 한편으로는 따뜻한 연시를 소재 삼아 그동안 출간했던 시집과 사뭇 다른 시적 경향을 띄고 있다. 시집 『자작나무 숲으로 가자』는 제1부 자작나무 숲으로 가자 / 제2부 싸가지가 예쁘다 / 제3부 마주한 사람이 있는 밤 / 제4부 쇠똥구리와 21세기 / 등 4부로 구성되었으며 총 92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그동안의 시적 성향은 자연과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꿈, 희망을 노래했다면 『자작나무 숲으로 가자』는 소재의 폭을 넓게 확장시켜 사회적 약자와 부조리, 비윤리적인 문제의 맹점과 생명의 존엄성과 가치의 중요성을 말한다. 또한 연시를 통해 사랑의 설렘과 아픔을 시인 특유의 감성으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광륜사」, 「한산도에서」, 「고석정」, 「마애삼존불」, 「백화정」 등에서는 고즈넉한 옛스러운 정취에서 자신이 느낀 본연 그대로의 섬세한 기품의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민둥산」, 「빈집」, 「깊은 고독」, 「마른 눈물」 등에서는 인간의 본질적인 아픔과 슬픔에 대하여 안쓰러운 연민을 뜨겁게 담아내고 있다. 「감기」, 「눈꽃」, 「눈 내리는 밤을 기억합니다」, 「마주한 사람이 있는 밤」 등에서는 사랑의 기쁨과 부재, 그로 인한 덧없음을 승화하여 사랑의 경건으로 담아내고 있다. 「강정에도 꽃이 피다」, 「노근리에서」, 「그들의 왕국」, 「쇠똥구리와 21세기」, 「재앙의 문」등에서는 우리가 겪은 시대적 아픔과 사회의 중심에 선 사람들에 대해 날카롭고 통렬하게 비판함으로써 사회 부조리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운다. 더불어 함께하는 삶의 중요성과 작고 하찮은 것들에 대한 애착을 갖고 생명의 존엄성과 가치에 대해 강조함으로써 시적 성취를 이룬다. 시집 『자작나무 숲으로 가자』는 고유진 시인 특유의 개성을 잘 드러냄으로써 이 시집만이 지니는 고유한 특성을 잘 보여준다. 또한 한 편의 시가 인간의 삶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울림이 크고 사회의 바른 눈과 귀가 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고 하겠다.
세계는 왜 싸우는가?
추수밭(청림출판) / 김영미 글 /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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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밭(청림출판)소설,일반김영미 글
오늘도 세계 어딘가에서는 총성이 울리고 있다! 세계 분쟁 전문 PD가 현장에서 생생히 기록한 분쟁의 참상, 그리고 그 속에서 더욱 간절히 와닿는 희망의 메시지 소말리아는 왜 해적의 나라가 되었나? 자살 폭탄 테러는 왜 일어나며, 가난한 나라들은 왜 자꾸만 내전에 빠져드는가?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테러, 분쟁의 소식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신문 지면과 텔레비전 국제 뉴스를 장식한다. 10년 넘게 세계 분쟁 지역을 발로 뛰며 취재해온 김영미 PD가 국제관계와 종교, 민족, 그리고 영토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국제 분쟁의 실상을 아들에게 들려주듯 쉽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세계가 왜 싸우는지, 우리는 왜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이 갈등을 끝내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시선은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초점 맞춰져 있다. 나의 작은 사랑과 관심도 지구 저편에서 고통 받는, 미래에 함께 살아갈 친구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특히 오랜 취재 동안 현지에서 만난 여성들과 아이들의 이야기는 때로는 가슴을 섬뜩하게 하고, 때로는 폐허 속에서도 희망을 꽃피울 의무가 우리에게도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프롤로그 1. 악순환을 거듭하는 증오의 굴레 멈출 줄 모르는 증오의 악순환 - 레바논 탈레반과 빈곤, 이중의 족쇄 -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신학생들’의 반란 - 파키스탄 탈레반 (Zoom In) 분쟁의 불씨, 시아파 2. 독립의 꿈과 거듭된 좌절 그 길고도 험난했던 독립의 꿈 - 동티모르 그들은 왜 테러리스트가 되었나? - 체첸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다 - 카슈미르 유랑하는 중동의 눈물 - 쿠르드족 (Zoom In) 지금 당장 멈춰야 할 악습, 명예살인 3. 탐욕과 욕망이 부른 재앙 풍부한 석유 자원이 부른 재앙 - 이라크 나라 없는 설움과 나라 잃은 설움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세상에서 가장 슬픈 다이아몬드의 나라 - 시에라리온 (Zoom In) 어린이를 노리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무기 4. 가난과 내전, 그리고 유예된 민주주의의 꿈 굶주림이 만든 해적의 나라 - 소말리아 마약과 납치의 나라 - 콜롬비아 피로 물든 황금의 땅 - 미얀마 (Zoom In) 세상에서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 간 총, AK-47 부록 절망의 땅에 희망을 심는 국제 구호 단체들 오늘도 세계 어디선가는 총성이 울리고 있다! 세계는 왜 싸우는가? TV와 신문이 뜨겁다.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되었다가 해군의 ‘아덴만의 여명’ 작전으로 구출된 삼호주얼리호 뉴스가 실시간으로 전해지더니, 최근에는 튀니지 ‘재스민 혁명’으로 촉발된 민주화 열망이 이집트, 리비아를 넘어 예멘, 바레인, 알제리 등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아랍권 국가들을 휩쓸고 있다는 뉴스가 연일 긴급 타전되고 있다. 사실, 그 동안 국제면 뉴스는 우리에게 큰 관심거리가 아니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포위하고 무자비한 폭격을 가해도, 미국이 있지도 않은 대량 살상 무기를 내놓으라며 이라크를 침공하고 빈 라덴을 잡겠다며 아프가니스탄을 전쟁터로 만들어도 그저 남 얘기일 뿐이었다. 하물며 체첸 분리주의자들이 왜 극장과 초등학교에서 인질극을 벌이고, ‘지구의 미아’ 쿠르드족이 왜 박해를 피해 떠돌아다니고, 콜롬비아에 왜 마약과 납치가 횡행하고, 시에라리온에 왜 사지가 절단된 사람이 많은지 등 평소 들어보지도 못한 지역들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세계는 점점 긴밀해지고 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2004년에는 한국인이 테러 집단에 납치되어 잔인하게 살해되었고, 전에는 있는 줄도 몰랐던 소말리아가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나라가 되었다. 오늘날 우리 국군은 유엔평화유지군의 일원으로 세계 여러 곳에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도 이제 관심의 폭을 전 세계로 넓혀야 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세계 어디선가 벌어지고 있는 분쟁과 갈등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무엇보다 지구 저편에서 벌어지는 참상은 결국 우리 모두 함께 풀어야 할 문제이기 때문이다. 아프리카 소말리아부터 남미 콜롬비아까지 평화가 멈춘 절망의 땅을 가다 이 책은 김영미 세계 분쟁 지역 전문 PD가 지난 10여 년간 아프리카 소말리아부터 남미 콜롬비아까지 전쟁과 테러, 분쟁, 가난으로 평화가 멈춘 절망의 땅 13곳을 취재하며 기록한 이야기이다. ‘1장 악순환을 거듭하는 증오의 굴레’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싸움에 어쩔 수 없이 휘말린 레바논의 억울한 사정, 세상에 대한 증오로 똘똘 뭉친 탈레반과 빈곤으로 허덕이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어딜 가나 분쟁의 불씨가 되는 이슬람 시아파란 무엇인지 살펴본다. ‘2장 독립의 꿈과 거듭된 좌절’은 우여곡절 끝에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수백 년 간직해 온 독립의 꿈을 이룬 동티모르 이야기, 순수하게 독립 투쟁을 하던 체첸이 점차 테러리스트로 변해가는 안타까운 사정,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카슈미르 사람들, 그리고 4,000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국가도 없이 떠돌아 다녀야 하는 쿠르드족의 비애가 그려지고, 단순히 ‘전통과 문화’로만 치부할 수 없는 악습인 ‘명예살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3장 탐욕과 욕망이 부른 재앙’은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진짜 이유와 그로 인해 겪는 이라크 사람들의 고통, 대를 거듭해 증오의 벽을 쌓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롭게 공존하기를 바라는 마음, 다이아몬드에 눈이 멀어 내전을 일으키고 수많은 사람들의 사지를 절단한 시에라리온의 참상 등 자원과 영토를 둘러싸고 벌어진 갈등을 소개한다. 또 백린탄과 집속탄 등 주로 어린이와 여성이 희생을 당할 수밖에 없는 끔찍한 무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4장 가난과 내전 그리고 유예된 민주주의의 꿈’은 오랜 가난과 내전으로 극심한 굶주림에 내몰려 끝내 해적이 될 수밖에 없는 소말리아 사람들,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품고 정글로 들어간 콜롬비아 게릴라에 대한 편견과 진실, 수차례 실패를 거듭하고도 여전히 희망을 놓지 않고 민주화를 꿈꾸는 미얀마 사람들과 수 치 여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리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세상에서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 간 AK-47 소총에 얽힌 끔찍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갈등을 끝내고 평화를 이루는 길 미래 세대에게 들려줘야 할 메시지, 사랑과 관심 이 책은 1년 중 9개월을 세계 분쟁 지역에서 활동해야 하는 저자가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틈틈이 메모해 둔 내용을 확대, 발전시킨 것이다. 특히 국제관계와 종교, 영토 문제가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이슈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용어를 피하고,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곁들이고, 관련 사진을 덧붙이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그래서 이 책은 복잡한 국제관계와 세계정세를 이해하는 최고의 입문서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오늘날 갈등과 분쟁이 가져온 참상을 다루고 있지만, 세계는 왜 싸우는지, 우리는 왜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이 갈등을 끝내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이야기하는 저자의 시선은 정작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면서 나의 작은 사랑과 관심이 지구 저편에서 고통 받는, 미래에 함께 살아갈 친구에게 희망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부록에는 절망의 땅에서 희망을 심는 국제 구호단체들을 소개하고 있다.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생각의길 / 라인하르트 바르트 (지은이), 콘스탄체 구어 (그림), 서지희 (옮긴이) /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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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길소설,일반라인하르트 바르트 (지은이), 콘스탄체 구어 (그림), 서지희 (옮긴이)
15년간 독일 스테디셀러를 유지한 세계사 입문서. 저자는 독일 최고의 지성인 괴테의 말로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면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게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독일 나치라는 그들의 뼈아픈 예를 통해 역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것을 놓치지 않는다. 역사서는 재미와 의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재미와 의미를 다 잡고 있기에 지난 15년간 독일 세계사 입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역사는 나라와 시대를 불문하고 교양으로서 가장 중요하기도 하지만 또한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을 글로만 배우기에 누구나 부담스러워한다. 하지만 이 책은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 눈높이를 맞춰주는 저자의 노력이 잘 스며들어서 15년 스테디셀러를 가능하게 했다.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의 최고 장점은 바로 모든 역사 입문자에게 역사서를 만만하게 보이게 만든 것이다. 그렇다고 제대로 배워야 하는 역사의 의미 또한 놓치지 않는다.들어가며 8 1. 선사 시대 001 사람은 언제부터 존재했을까? 14 / 002 석기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6 / 003 사람은 어떻게 정착 생활을 하게 되었나? 18 2. 고대 004 비옥한 초승달 지대란 무엇인가? 22 / 005 수메르인들은 누구인가? 24 / 006 최초로 법률을 공포한 사람은 누구인가? 26 / 007 아시리아인들은 누구인가? 28 / 008 나일강은 왜 신처럼 숭배를 받았나? 30 / 009 피라미드는 누가 지었나? 32 / 010 이집트의 황금기는 언제였나? 34 / 011 상형문자란 무엇인가? 36 / 012 성경은 어떻게 탄생했나? 38 / 013 페르시아인들은 얼마나 강했나? 40 / 014 불교는 어떻게 생겨났나? 42 / 015 중국의 역사는 언제 시작되었나? 44 / 016 트로이 전쟁은 실제로 있었나? 46 / 017 그리스인들은 왜 바다로 나갔나? 48 / 018 민주주의는 어디서 생겨났나? 50 / 019 그리스에서는 왜 전쟁이 끊이지 않았나? 54 / 020 알렉산더 대왕은 누구인가? 56 / 021 로마는 어떻게 생겨났나? 58 / 022 로마는 어떻게 세력을 확장했나? 60 / 023 로마에서는 어떤 사회적 갈등이 있었나? 62 / 024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누구인가? 64 / 025 로마의 황제 시대는 언제 시작되었나? 66 / 026 로마 문명의 특징은 무엇인가? 68 / 027 기독교인들은 왜 박해를 받았나? 70 / 028 게르만족은 누구인가? 72 / 029 서로마 제국은 어떻게 멸망했나? 74 3. 중세 030 프랑크족은 누구인가? 78 / 031 이슬람교는 어디서 생겨났나? 82 / 032 바이킹족은 누구인가? 84 / 033 수도원은 어떤 곳이었나? 86 / 034 ‘신성 로마 제국’이라는 말은 언제부터 사용되었나? 88 / 035 성직 서임권 투쟁은 무엇 때문에 일어났나? 90 / 036 정복왕 윌리엄은 누구인가? 92 / 037 십자군이란 무엇인가? 94 / 038 ‘세계의 경이’라 불린 사람은? 96 / 039 칭기즈 칸은 누구인가? 98 / 040 중세 도시에서의 삶은 어땠을까? 100 / 041 흑사병은 무엇인가? 102 / 042 한자 동맹은 어떤 목표를 추구했나? 104 / 043 잔 다르크는 누구인가? 106 / 044 인쇄술은 누가 발명했나? 108 / 045 동로마 제국은 얼마나 오래 존속했나? 110 / 046 제정 러시아는 어떻게 생겨났나? 112 / 047 인도에서 힌두교와 이슬람교는 언제 시작되었나? 114 / 048 만리장성은 누가 지었나? 116 / 049 옛 아메리카에는 어떤 고급문화가 있었나? 118 4. 근대 050 르네상스와 인문주의는 언제 생겨났나? 122 / 051 최초의 발견자들은 누구였나? 126 / 052 마르틴 루터가 원했던 것은? 128 / 053 교회의 분파는 어떻게 이루어졌나? 130 / 054 카를 5세는 누구인가? 132 / 055 30년 전쟁은 어떻게 일어났나? 134 / 056 태양왕은 누구인가? 136 / 057 영국 의회는 어떤 권리들을 쟁취했나? 138 / 058 러시아의 전제 정치란 무엇인가? 140 / 059 늙은 프리츠는 누구인가? 142 / 060 최초의 식민지 전쟁은 언제 일어났나? 144 / 061 계몽주의의 목표는 무엇이었나? 146 / 062 아메리카 이주민들은 왜 모국인 영국에 반발했나? 150 / 063 노예제도와 노예무역은 언제 폐지되었나? 152 / 064 프랑스 혁명은 어떻게 일어났나? 154 5. 19세기 065 나폴레옹은 어떻게 정상의 자리에 올랐나? 158 / 066 빈 회의에서는 무엇이 논의되었나? 160 / 067 시몬 볼리바르의 목표는 무엇이었나? 162 / 068 1848년 혁명은 왜 실패했나? 164 / 069 증기 기관의 발명은 무엇을 야기했나? 166 / 070 산업혁명은 어떤 결과를 초래했나? 170 / 071 이탈리아 왕국은 어떻게 성립되었나? 172 / 072 미국은 어떻게 영토를 확장했나? 174 / 073 1871년 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176 / 074 빅토리아 시대란? 178 / 075 제국주의는 어떤 위험을 야기했나? 180 / 076 일본은 어떻게 중세에서 벗어났나? 182 / 077 중국 왕조는 어떻게 최후를 맞이했나? 184 / 078 비스마르크는 왜 파면되었나? 186 6. 20세기와 현대 079 사라예보 사건은 무엇을 초래했나? 190 / 080 제1차 세계대전은 어떻게 진행되었나? 192 / 081 기차 여행으로 시작된 혁명은? 194 / 082 베르사유 강화 조약의 목적은 무엇이었나? 198 / 083 바이마르 공화국은 어떤 부담을 겪었나? 200 / 084 자동차의 발명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나? 202 / 085 1929년의 대공황의 영향은 어느 정도였나? 204 / 086 파시즘은 무엇인가? 206 / 087 히틀러는 어떻게 권력을 잡았나? 208 / 088 제3제국의 ‘파악’이란 무엇이었나? 210 / 089 히틀러의 외교 정책 뒤에는 어떤 목적이 숨어 있었나? 212 / 090 제2차 세계대전의 경과는 어떠했나? 214 / 091 홀로코스트란 무엇인가? 218 / 092 원자폭탄은 언제 처음 투하됐나? 220 / 093 포츠담 협정에서는 무엇이 논의되었나? 222 / 094 중국은 어떻게 공산국가가 되었나? 224 / 095 식민주의는 어떻게 끝났나? 226 / 096 철의 장막은 무엇인가? 228 / 097 독일은 어떻게 분단되었나? 230 / 098 유럽의 통합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나? 232 / 099 컴퓨터의 효시는? 234 / 100 미국은 왜 베트남 전쟁에 참가했나? 236 / 101 우주 경쟁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238 / 102 미하일 고르바초프는 무엇을 원했나? 240 / 103 독일의 재통일은 어떻게 실현되었나? 242 / 104 발칸반도에서의 내전은 왜 일어났나? 244 / 105 2001년 9월 11일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246 / 106 누가 위기에 처한 환경을 지킬 것인가? 248 연대표 250 찾아보기 25615년간 독일 스테디셀러를 유지한 세계사 입문서 1. 왜 15년간 독일 세계사 입문 스테디셀러가 되었을까? 지난 삼천 년의 세월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 깨달음 없이 하루살이처럼 살 뿐이다.‘ -괴테 저자는 독일 최고의 지성인 괴테의 말로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면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게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독일 나치라는 그들의 뼈아픈 예를 통해 역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것을 놓치지 않는다. 역사서는 재미와 의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재미와 의미를 다 잡고 있기에 지난 15년간 독일 세계사 입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역사는 나라와 시대를 불문하고 교양으로서 가장 중요하기도 하지만 또한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을 글로만 배우기에 누구나 부담스러워한다. 하지만 이 책은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 눈높이를 맞춰주는 저자의 노력이 잘 스며들어서 15년 스테디셀러를 가능하게 했다.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의 최고 장점은 바로 모든 역사 입문자에게 역사서를 만만하게 보이게 만든 것이다. 그렇다고 제대로 배워야 하는 역사의 의미 또한 놓치지 않는다. 2. 기억하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입문 세계사 문자는 누가 처음 발명하였을까? 강대했던 로마 제국은 왜 몰락하였나?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은 유럽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히틀러는 어떻게 합법적으로 권력을 잡을 수 있었을까? 미국과 소련의 우주 경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잠깐 언급한 것처럼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이해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역사를 배우는 것은 많은 아주 부담스럽다. 학창시절부터 두껍고, 어렵고, 외울 게 많은 역사에 흥미를 잃어서 그런 경우도 많다. 이 책은 역사에 대한 이런 편견을 단박에 깨준다. 세계사는 매우 광범위하고 난마처럼 얽혀있어서 맥락을 잡기 쉽지 않지만 그렇더라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역사의 흐름을 관통하는 주요 맥락과 사건들이 있다. 여기서는 그 복잡한 수천 년의 세계사를 관통하는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입문자에게 가장 중요한 106가지 이야기만 골라 주제별로 각각 한 장에 담았다. 읽다 보면 애써 외우려 하지 않아도 세계사의 큰 윤곽이 머릿속에 저절로 그려진다. 3. 궁금한 것부터 읽는 하루 1장 알짜배기 역사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는 제목에서처럼 부담을 덜고 원하는 사건을 아주 짧은 길이를 통해 하루에 한 장의 기분으로 읽어나가면 맥락을 잡을 수 있다. 한 가지 역사적 사건이 각각 완결성을 가지고 한 장씩 구성되어 있어 꼭 처음부터 책을 펼쳐 읽지 않아도 된다. 차례를 보고 관심이 가는 주제를 골라 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재미다. 또한, 처음부터 읽지 않고 궁금한 것부터 읽기에 머리에 더 쏙쏙 남는 효과를 준다. 각각 장마다 주제에 맞는 개성 있는 간편한 일러스트가 도움을 주기에 훨씬 더 내용을 편안하고 쉽게 만든다. 또한, 생소한 용어와 역사적 사건에 대한 부연설명은 각주에 자세히 나와 있어서 이해력을 높여준다. 하루에 1장씩 읽는 담백한 구성으로, 외우려 하지 않아도 단번에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세계사에서 무슨 일이 왜 일어났는지를 책 한 권으로 다 소개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다. 그래도 드문드문이나마 독자들의 역사의식을 일깨우는 자극제를 제공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려면 이해가 잘되고 술술 읽혀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역사 속의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각각의 주제마다 각기 다른 무대, 사건, 주인공이 등장한다. 종종 상세한 부분까지 들어가기도 한다. 애매모호하게 남기 일쑤인 ‘대략적인 것’보다는 기억에 남을 만한 구체적인 내용들로 추렸다. 예를 들면 프로이센 왕 프리드리히가 치른 전쟁들의 수를 세기보다는 그에 대한 일화를 소개하는 식이다.<들어가며> 오늘날 ‘함무라비 법전’이라 불리는 그것은 사소한 위법 행위에도 잔인하리만치 엄한 벌을 내렸다. 하지만 그전까지는 사회적 권리가 전혀 없던 여성들에 대한 보호 규정도 포함되었으며, 노예들도 법의 보호를 받도록 했다. 심지어 이론적으로는 왕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도 가능했다. 이를 통해 함무라비 왕은 자신의 통치권을, 말하자면 인간적인 수준으로 내려놓았다. 이것은 그때까지 메소포타미아에서 일반적이었던 신권 정치와의 작별을 고하는 것이었다.<최초로 법률을 공포한 사람은 누구인가?> 근대에는 개별적 인간인 개인이 발견되었다. 모든 인간은 자유로운 존재였으며 스스로에 대한 결정권자였다. 다른 사람이 믿는 것을 따라서 믿을 필요가 없으며,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생각할 필요도 없었다. 그전까지의 예술이 신을 찬양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이제 예술가들은 인간 육체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기 시작했다. 실제와 똑같은 초상화와 자연을 묘사한 작품들이 탄생했고, 예술가들은 자랑스럽게 스스로를 창조자로 여겼다. 수백 년간 ‘이교도의 우상’으로 매도되었던 고대의 아폴로와 비너스 조각상들이 르네상스 시대에는 매우 귀중하게 여겨졌다.<르네상스와 인문주의는 언제 생겨났나?>
퓨처 누아르, 블레이드 러너 제작기
정원출판사 / 폴 M. 새먼 (지은이), 오세원, 김정대 (옮긴이) / 2019.12.27
32,000

정원출판사소설,일반폴 M. 새먼 (지은이), 오세원, 김정대 (옮긴이)
폴 새먼의 역작 『퓨처 누아르』는 "처참한 흥행 실패 후 열성 팬들에 의한 재발견 - 10여년이 지나 등장한 새로운 감독판과 혁신적 문화조류의 형성 - 그로부터 다시 15년이 지난 뒤 비로소 완성된 마지막 편집판”으로 요약될 수 있는 <블레이드 러너>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상세히 기술했다. 미국에서는 그간 기념비적인 고전 영화들의 제작기를 다룬 수많은 책들이 나왔지만, 『퓨처 누아르』는 그런 책들 중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독보적 위상을 지닌 역저이며, 책이 다루고 있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실제 역사와 비견될 정도의 독특한 이력을 지닌 책이기도 하다. 초판이 정작 영화가 나온 지 14년이 지나서야 출간됐다는 것부터가 그러하며, 소재가 된 영화가 갖은 우여곡절과 변화를 겪으며 긴 기간에 걸쳐 고전 영화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굳혀가는 동안 책 역시 두 번의 개정을 거치며 그 과정을 생생히 채록했다는 점도 이채롭다. 더 나아가 『퓨처 누아르』 자체가 영화사/대중문화사에 <블레이드 러너>처럼 괄목할 만한 영향력을 끼쳤다는 점도 매우 흥미롭다(저자 폴 새먼이 책 서두에서 밝혔듯 오늘날 ‘퓨처 누아르(Future Noir)’라는 말 자체가 보통명사로 대중문화 속에 녹아들어갔다는 것은 이에 대한 확실한 방증이다. 요컨대, 『퓨처 누아르』는 단순히 화제작의 제작 비화를 다룬 인기 서적의 범주를 넘어서 이제는 엄연히 <블레이드 러너>의 기구한 역사 속의 중요한 장으로 ‘정식으로’ 편입됐다고까지 볼 수 있다.감사의 말 로스앤젤레스 2017 (2017년 두 번째 개정판 서문) 한 남자의 집념 (1996년 초판 서문) 1.영화 <블레이드 러너> 2. 책 저자: 필립 K. 딕 안드로이드들은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3. 전개 “내가 할리우드를 좋아하느냐고요? 아니요.” 무위로 끝난 첫 번째 저작권 매입 햄튼 팬처, 합류하다. 브라이언 켈리, 바통을 이어받다. 트리트먼트와 제작자 선정 제작자: 마이클 딜리 4. 감독 선정과 계약 팬처의 첫 각본 로버트 멀리건과 유니버설 영화사, 그리고 CBS 영화사 감독: 리들리 스콧 첫 번째 스튜디오: 필름웨이즈 영화사 5. 각본 전쟁 끝없는 수정 팬처가 떠나고 피플즈가 영입되다 더 많은 수정들 딕의 불만 두 번째 스튜디오: 워너 브라더스, 탠덤 프로덕션, 그리고 런런 쇼 경 6. <블레이드 러너> 디자인 시드 미드, “시각적 미래 예술가” 로렌스 G. 폴, 데이비드 L. 스나이더와 미술팀 7. 출연진과 제작진 주역 찾기 해리슨 포드 배우들과 제작진 8. 촬영 리들리빌 2019년 거리 장면: 1981년 <블레이드 러너> 세트 방문기 레온의 보이트-캄프 테스트 모(母)비행선과 포장마차 이륙 브라이언트 반장의 브리핑 홀든과 병원 레이첼과 타이렐 레온의 호텔방 “당신이 만든 눈으로 내가 무엇을 봤는지 당신이 볼 수만 있다면” 데커드의 아파트 프리스와 세바스찬 에스퍼 애니모이드 로우 스네이크 핏 조라/데커드의 블래스터/아케이드에서의 죽음 “정신 차려! 죽을 시간이야!” 레이첼이 머리를 내리다 세 사람을 위한 아침 식사 “나는 더 살고 싶단 말이다...” 데커드가 프리스에게 전화하다 데커드, 프리스를 없애다 빗속의 눈물 옥상에 나타난 개프 은박지 유니콘 9. “블러드 러너(Blood Runner)”: 촬영장에서의 갈등 해고? 실망한 배우들 지친 제작진 티셔츠 전쟁 리들리의 변호인들 10. 특수효과 더글러스 트럼불과 EEG 스콧과 특수효과 하데스 타이렐의 피라미드 레온의 보이트-캄프 테스트 동양적인 광고판 모(母)비행선 경찰 본부로 가는 스피너 타이렐 사무실의 일출 데커드의 아파트 브래드버리 빌딩 에스퍼 지옥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최후의 결투 특수효과의 끝 11. 후반 작업과 음악 본 촬영이 끝나고 후반 작업이 시작되다 반젤리스 작곡 앨범들 12. 비공개 시사회와 공포 더 많은 후반 작업 홍보를 시작하다 주목받기 시작하던 원작자, 사망하다. 덴버와 댈러스 비공개 시사회 (첫 번째 다른 버전) 13. 보이스오버, 샌디에이고, 새로운 해피엔딩 보이스오버 황혼으로 사라지다. 샌디에이고 비공개 시사회 (두 번째 다른 버전) 14. 극장 개봉 세 번째 다른 버전 제작진의 반응 평론가들의 공격 무관심한 대중 제작진이 받은 충격 흘러간, 하지만 잊히지는 않은 영화 15. 컬트 커져가는 인기 사이버펑크의 탄생 인터네셔널 컷 (네 번째 다른 버전) 테이프와 디스크들? 16. 워크프린트 모든 낡은 것들은 다시 새로워진다 페어팩스와 UCLA 시사회 누아트, 카스트로 극장 시사회 다른 버전(다시 첫 번째) 17. 감독판 더 나은 감독판 만들기 안드로이드는 유니콘의 꿈을 꾸는가? 데커드는 레플리칸트인가? 극장판의 재개봉 평론가들의 반응 다섯 번째 다른 버전 더 많은 테이프와 디스크들 18. 전설, 확장되다 21세기의 필립 K. 딕 <블레이드 러너> 바이러스 : 저술과 다큐멘터리들 <블레이드 러너> 바이러스 : 명성, 패션, 그리고 팬에딧 스피너, 복원되다! 19. 파이널 컷 안드로이드는 DVD를 꿈꾸는가? 로지리카 등장하다 (잃어버린) 결정판 디지털 시대 진정한 파이널 컷 파이널 컷과 감독판의 차이점 오리지널 유니콘 장면 실수 장면의 수정 조라 및 “데커드 아들”의 입술의 재촬영 출시 20. <블레이드 러너 2049> 속편, 속편-속편? 35년이 지난 후 골자 다시 제자리에/기대 21. 체크 더 게이트 마티니 샷 나만의 <블레이드 러너> 인터뷰 “700겹의 인터뷰” : 리들리 스콧과의 인터뷰 “어떻게 자신의 정체를 모를 수 있죠?” : 해리슨 포드와의 인터뷰 “내가 바로 그 일감이라고요” : 숀 영과의 인터뷰 “불덩어리가 되어 천사들이 떨어지다” : 룻거 하우어와의 인터뷰 <블레이드 러너> 필름 크레디트“<블레이드 러너>의 소용돌이치는 역사 속으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는 시대를 앞선 걸작 SF 영화이기에 앞서 할리우드 영화사를 통틀어 가장 많은 화젯거리를 낳은 문제작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아마도 영화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이라면 <블레이드 러너>와 관련된 기구한 사연은 어디에서든 한 번 정도는 접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숱하게 많은 소문과 무리한 추측을 낳은 영화답게, 대중들에게 알려진 사연 중에는 사실과 다르거나 터무니없이 왜곡된 정보도 적지 않다. 어느덧 영화사의 레전드로 등극한 이 기념비적인 SF 영화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그리고 현대 영화 및 특수효과의 역사에 대한 지식의 지평을 넓히고 싶다면, 나아가 영화의 제작 메커니즘과 할리우드 시스템에 대해 상세히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폴 새먼의 역작 『퓨처 누아르』는 “처참한 흥행 실패 후 열성 팬들에 의한 재발견 - 10여년이 지나 등장한 새로운 감독판과 혁신적 문화조류의 형성 - 그로부터 다시 15년이 지난 뒤 비로소 완성된 마지막 편집판”으로 요약될 수 있는 <블레이드 러너>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상세히 기술했다. 이 책은 미국에서 1996년 초판이 간행된 이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절판된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두 번에 걸쳐 증보 개정판까지 나온 특별한 책이다. 미국에서는 그간 기념비적인 고전 영화들의 제작기를 다룬 수많은 책들이 나왔지만, 『퓨처 누아르』는 그런 책들 중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독보적 위상을 지닌 역저이며, 책이 다루고 있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실제 역사와 비견될 정도의 독특한 이력을 지닌 책이기도 하다. 초판이 정작 영화가 나온 지 14년이 지나서야 출간됐다는 것부터가 그러하며, 소재가 된 영화가 갖은 우여곡절과 변화를 겪으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를 아우르는) 긴 기간에 걸쳐 고전 영화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굳혀가는 동안 책 역시 두 번의 개정을 거치며 그 과정을 생생히 채록했다는 점도 이채롭다. 더 나아가 『퓨처 누아르』 자체가 영화사/대중문화사에 <블레이드 러너>처럼 괄목할 만한 영향력을 끼쳤다는 점도 매우 흥미롭다(저자 폴 새먼이 책 서두에서 밝혔듯 오늘날 ‘퓨처 누아르(Future Noir)’라는 말 자체가 보통명사로 대중문화 속에 녹아들어갔다는 것은 이에 대한 확실한 방증이다). 요컨대, 『퓨처 누아르』는 단순히 화제작의 제작 비화를 다룬 인기 서적의 범주를 넘어서 이제는 엄연히 <블레이드 러너>의 기구한 역사 속의 중요한 장으로 ‘정식으로’ 편입됐다고까지 볼 수 있다. 달리 말하자면, 이는 거의 35년을 한 권의 책을 집필하는 데 바친 저자 폴 새먼의 각고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 『퓨처 누아르』의 가치는 단순히 현대 영화사의 분기점이 된 SF 영화의 충실한 기록물이라는 데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 책은 그 자체로 1980년대 이후 미국 영화계의 상황과 그 변천 과정을 생생히 보여주는 ‘살아있는 영화사 교과서’라고도 볼 수 있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할리우드 상업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듯 확인할 수 있고, 영화를 만드는 이들이 제작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겪는 고뇌를 이해할 수 있으며, 나아가 할리우드 시스템의 작동 메커니즘과 특수효과 기술의 변천 과정(무려 25년이 지나서야 ‘최종 편집판’이 나왔다는 기막힌 역사가 시사하듯, <블레이드 러너>는 아날로그 특수효과 시대와 디지털 특수효과 시대를 관통하는 매우 독특한 작품이다)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 수 있다. 영화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피상적인 서술만 담고 있는 영화사 책 몇 권을 보는 것보다 『퓨처 누아르』 한 권을 읽는 것이 현대 영화사와 영화제작 시스템에 대한 입체적인 지식을 얻는 데 결정적 도움이 될 것이다.
이PD가 간다
중앙books(중앙북스) / 이PD, 원은혜 (지은이) / 2022.09.05
19,000원 ⟶ 17,10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이PD, 원은혜 (지은이)
대한민국 대표 저녁 정보프로그램 KBS ‘2TV 생생정보’의 간판 코너 ‘이PD가 간다’가 여행서로 출간됐다. 전국 방방곡곡의 맛과 멋을 찾아 소개하는 로드 버라이어티 ‘이PD가 간다’는 2016년부터 6년 동안 매주 우리나라의 여행지와 그 지역의 명물을 소개하며, 우리나라의 구석구석을 시청자들에게 알리고 있는 장수 코너다. 이 책에서는 ‘이PD’와 ‘원은혜 작가’가 6년간 발굴한 수백 곳의 국내 여행지 중 238곳을 엄선해 소개한다. 엄선한 여행지들은 계절별, 지역별, 테마별로 분류해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도시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가지고 있다. 계절에 따라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기도 하고, 지역 명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를 맛볼 수도 있다. 여기에 해외 유명 여행지 못지 않은 풍광을 자랑하는 이색 여행지들도 많다. 『이PD가 간다』에서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들을 제작진이 직접 가보고 가장 좋은 곳들만 추려서 소개한다. 제작진이 직접 경험해보고 터득한 쏠쏠한 여행 팁도 놓치지 않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작가의 말 이 책 보는 법 ● 제작진이 뽑은 계절별 여행지 봄 여름 가을 겨울 ● 제작진이 뽑은 테마별 여행지 드라이브 가기 좋은 여행지 아이도 어른도 함께 즐기기 좋은 여행지 즐거움이 두 배가 되는 액티비티 여행지 다양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여행지 지금 이 순간! 꽃 구경 가기 좋은 여행지 힘들어도 뿌듯한 트레킹 여행지 ● 수도권 [가평] 봄을 더 오래 만날 수 있는 곳 [안산] 드넓은 서해 바다를 내 품 안에 [연천] 신비로운 지구의 역사를 찾아서 [인천] 곳곳에 재미가 가득한 보물섬 대이작도 [인천] 열려라 참깨! 바닷길아 열려라 [Special Page] 무더위를 피해 떠나는 여름 계곡 여행 [Special Page] 사계절 즐기는 우리나라 꽃 나들이 ● 강원도 [강릉] 동해의 탄생을 찾아가는 새로운 강릉 여행 [강릉] 먹고 걷고 소원까지 이루어지는 강릉의 맛과 재미 [고성]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으로 떠나는 여행 [속초] 신비한 호수를 찾아 떠나는 오감 만족 속초 여행 [속초] 사계절 만나고 싶은 속초의 비경을 찾아서 [Special Page] 이 PD가 만난 속초의 맛 [삼척] 자연을 더 가까이, 감동을 더 가득히! [삼척] 바다 내음 물씬 풍기는 여름 삼척 여행 [양구] 강원도 최북단에서 한반도를 만나다 [영월] 한반도를 품은 영월에서 만나는 붉은 메밀꽃 [정선] 겨울이 더 아름다운 눈꽃의 성지 [태백] 순도 100% 원시 자연의 매력을 마주하다 [Special Page] 물 위를 걷다! 철원 한탄강 물윗길 ● 충청도 [단양] 소백산과 남한강이 만든 산수의 고장 [제천] 푸른 물줄기를 따라가는 충주 여행 [충주] 남한강을 따라 떠나는 가을 여행 [서천] 가을로 물든 금강 따라 즐기는 여행 [태안] 굽이굽이 해안길을 따라 걷는 길 [예산] 느림의 미학이 있는 힐링 여행 [Special Page] 충청도 최대 도시 대전에서 만나는 가을의 모습 ● 전라도 [강진] 남도의 자연에 숨어 있는 다산의 흔적을 찾다 [고흥] 다도해의 도시 고흥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곡성] 형형색색 장미의 매력에 빠지다 [광양] 겁나게 멋져부러! 눈길을 사로잡는 광양 여행 [구례] 노란 산수유 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는 구례의 봄 [구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물맞이 여행 [나주] 발길 닿는 곳마다 향긋한 봄 내음이 가득한 곳 [목포] 근대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항구 도시 [순천] 삶의 여유와 느림의 미학을 찾아 떠나는 여행 [여수] 밤바다보다 멋진 여수를 만나다 [장성] 옐로 시티에서 만나는 가장 화려한 노란색 [해남] 땅끝마을을 화려하게 수놓은 꽃의 향연 [화순] 천하제일의 비경을 찾아서 [고창]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반딧불을 찾아서 [완주·진안] 언제 가도 좋은, 언제 봐도 좋은 청정 자연 여행 [Special Page] 개성 가득, 매력 가득 신안 섬 여행 ● 경상도 [거제] 봄 향기 가득한 거제의 멋과 맛 [거제] 기기묘묘한 바다의 금강산을 만나다 [고성] 공룡의 고장에서 만난 천혜의 자연 [남해] 남해로 떠나는 봄맞이 여행 [남해] 해안 도로를 달리면서 만나는 남해의 절경 [밀양] 신비를 품은 땅 밀양에서 찾을 수 있는 것들 [사천] 천년 고찰 백천사의 신비로움을 찾아서 [하동] 섬진강 따라 휘날리는 봄꽃에 취하다 [양산] 눈과 코를 사로잡는 매화의 고장 [창원] 돼지를 닮은 섬, 저도 [통영] 남해에 핀 연꽃, 연화도 [울릉도] 동해 끝자락 환상의 섬, 울릉도 [포항] 스릴 만점! 포항의 핫 플레이스를 찾아서 [포항] 금강산도 부럽지 않은 12폭포의 비경 [Special Page] 대한민국 생태 복원의 대명사,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부산] 더 알고 싶고, 더 찾고 싶은 부산 이색 여행 [부산] 역사의 흔적을 따라 떠나는 색다른 부산 여행 [부산] 푸르디푸른 부산 바다 200% 즐기기 ● 제주도 떠나요, 아름다운 섬 제주로! 찾아보기한국인이 가장 많이 보는 저녁 정보프로그램 KBS ‘2TV 생생정보’의 간판 코너 ‘이PD가 간다’가 찾은 주옥같은 국내 여행지 238곳! 전국 방방곡곡, 대한민국 구석구석! 그곳이 어디든 달려갑니다 생생한 현장을 찾아 떠나는 이PD의 팔도강산! 대한민국 대표 저녁 정보프로그램 KBS ‘2TV 생생정보’의 간판 코너 ‘이PD가 간다’가 여행서로 출간됐다. 전국 방방곡곡의 맛과 멋을 찾아 소개하는 로드 버라이어티 ‘이PD가 간다’는 2016년부터 6년 동안 매주 우리나라의 여행지와 그 지역의 명물을 소개하며, 우리나라의 구석구석을 시청자들에게 알리고 있는 장수 코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팔도 리포터’ 편에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고, 촬영·편집·연출·출연 전담 만능 PD 겸 리포터인 ‘이PD’, 그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원은혜 작가’는 이동 거리만 30만km을 훌쩍 넘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전국을 누비며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여행지들을 발굴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PD’와 ‘원은혜 작가’가 6년간 발굴한 수백 곳의 국내 여행지 중 238곳을 엄선해 소개한다. 엄선한 여행지들은 계절별, 지역별, 테마별로 분류해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도시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가지고 있다. 계절에 따라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기도 하고, 지역 명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를 맛볼 수도 있다. 여기에 해외 유명 여행지 못지 않은 풍광을 자랑하는 이색 여행지들도 많다. 『이PD가 간다』에서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들을 제작진이 직접 가보고 가장 좋은 곳들만 추려서 소개한다. 제작진이 직접 경험해보고 터득한 쏠쏠한 여행 팁도 놓치지 않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PD가 간다』의 특별한 혜택 ● 대한민국 지역별 추천 여행 코스 62 ● 꼭 먹어봐야 하는 지역 명물 먹거리 소개 ● 바다, 산, 계곡 등 다양한 테마 여행지 수록 ● 당일치기부터 1박 2일까지 일정별 코스 제안 1. ‘이PD가 간다’ 제작진이 추천하는 국내 여행 코스 62 제작진이 6년간 취재해 얻은 수많은 국내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여행지만을 추려 62개의 코스로 구성했다. 코스는 크게 수도권,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등 총 6개의 지역별로 분류한 뒤, 도시별로 재분류했다. 모든 코스는 대표 여행지를 중심으로 인근에 함께 가면 좋은 주변 여행지 1~2곳과 그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함께 소개해 관광과 식사가 한 번에 해결되는 최적의 코스를 제안한다. 2. 참고하면 좋은 여행지별 정보 모든 코스는 가기 좋은 시기(계절), 즐기기 좋은 여행법(드라이브하기 좋은 여행지/ 산책하기 좋은 여행지/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여행지), 보이는 전망(바다/ 산/ 도시), 소요시간(반나절/ 하루/ 1박 2일) 등 여행을 계획할 때 참고하면 좋은 핵심 정보를 보기 쉽게 정리했다. 이왕이면 여행지가 가장 아름다울 때 방문하는 것이 좋고 여행지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코스별 기본 정보를 적극 활용해보자. 3. 돈과 시간을 아껴주는 여행 팁과 추천 먹거리 ‘이PD 추천’에서는 여행지를 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여행 팁을 소개해 여행 준비 시간과 비용을 아껴준다. 제작진이 직접 경험하고 얻은 여행 팁을 꼼꼼하게 담아내 더욱 풍성하고 완벽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여행을 가서 그 지역의 대표 먹거리가 무엇인지, 무엇을 먹어야 잘 먹었다고 할지 고민된다면 ‘추천 먹거리’를 참고해보자. 그 지역의 명물 먹거리는 물론,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기까지 소개해 더욱 만족스런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4. 풍성하고 다채로운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시간 여유가 있거나 재미있는 테마 여행을 원한다면 ‘스페셜 페이지(Special Page)’를 참고해보자. 미식 여행, 여름 계곡 여행, 섬 여행, 꽃 여행, 트레킹 여행까지 제작진이 제안하는 각양각색의 테마에 맞춰 여행을 하면, 훨씬 더 재미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책 앞쪽에 있는 ‘제작진이 뽑은 계절별/ 테마별 여행지’를 참고하는 것도 방법이다. 드라이브, 액티비티, 바다 여행 등 다양한 테마 여행법을 제안한다.
핵심감정 성화
세움북스 / 노승수 (지은이) / 2019.03.22
14,000

세움북스소설,일반노승수 (지은이)
핵심감정 시리즈 3권.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의 관점에서 핵심감정과 성화를 다루고 있다. 특별히 일반 신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걸려 넘어지는 교만, 탐욕, 시기, 식탐, 호색, 분노 그리고 나태라는 7가지 대죄의 본질을 심리학적인 해석을 넘어 신학적으로 파헤쳐 드러내고 있다.추천사·5 서문·9 제1부 : 대요리문답의 관점에서 본 성화와 핵심감정·15 CHAPTER 01 원죄와 핵심감정·20 CHAPTER 02 구원과 핵심감정·58 CHAPTER 03 대죄와 핵심감정·83 제2부 : 7가지 대죄의 관점에서 본 성화와 핵심감정·113 CHAPTER 01 교만과 핵심감정·117 하나님과 그 분의 뜻을 거부하는 죄 CHAPTER 02 탐욕과 핵심감정·136 하나님과 이웃을 우상으로 물화한 죄 CHAPTER 03 시기와 핵심감정·157 악한 눈으로 저지른 죄 CHAPTER 04 식탐과 핵심감정·176 자기를 지나치게 사랑하는 자의 죄 CHAPTER 05 호색과 핵심감정·195 몸을 우상의 전으로 삼은 죄 CHAPTER 06 분노와 핵심감정·213 남을 미워하므로 자신을 죽이는 죄 CHAPTER 07 나태와 핵심감정·233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사랑을 다하지 않은 죄 참고문헌·254 미주·2637가지 대죄와 성화의 문제를 대요리문답으로 해석 7가지 대죄의 정체와 대응을 위한 실제적인 방법 제시 성화의 길을 걷는 성도를 위한 실제적인 안내서 본서는 세움북스 <핵심감정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의 관점에서 핵심감정과 성화를 다루고 있다. 특별히 일반 신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걸려 넘어지는 교만, 탐욕, 시기, 식탐, 호색, 분노 그리고 나태라는 7가지 대죄의 본질을 심리학적인 해석을 넘어 신학적으로 파헤쳐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은 7가지 대죄의 정체와 자라남에 대해 설명할 뿐 아니라, 성도들이 그 죄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함으로 성화의 길을 걷는 성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통기타 쌩입문 유튜브
SRM(SRmusic) / SRM 편집부 (엮은이)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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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M(SRmusic)소설,일반SRM 편집부 (엮은이)
통기타 입문 교본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통기타 쌩입문>이 시대의 변화에 맞춰 부록 동영상 강의를 유튜브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되었다. 수록곡도 대폭 교체되었으며, ‘도전! 쌩초보 탈출’에는 유튜브에서 가장 인기 있는 통기타 연주자인 정성하, 혜민쌤 등이 연주한 악보가 수록되어 있다.■ 유튜브 동영상 활용방법 LESSON1 어쿠스틱 기타의 기초지식 LESSON2 간단한 멜로디를 연주해보자 연습곡 산토끼/나비야/작은별/도레미송 LESSON3 오픈 코드의 기본폼 연습곡 산토끼/멋쟁이 토마토/텔레비전/ABC송/나처럼 해봐요/엄마돼지 아기돼지/장난감 기차/곰 세마리 LESSON4 8비트 리듬을 연주해보자 연습곡 도레미송/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그대로 멈춰라/꼭꼭 약속해/올챙이와 개구리/머리 어깨 무릎 발/멋쟁이 토마토/생일 축하합니다/뽀롱뽀롱 뽀로로/조개껍질 묶어/개구쟁이/작은 동물원/아빠 힘내세요 LESSON5 자주 사용되는 코드를 배워보자 연습곡 검은 고양이 네로/소양강 처녀 LESSON6 누구나 간단히 F코드를 연주할 수 있다! 연습곡 할아버지의 시계/초록바다/너의 의미/루돌프 사슴코 LESSON7 16비트 리듬을 연주해보자 연습곡 먼지가 되어/걱정 말아요 그대/변해가네/Knocking On Heaven's Door LESSON8 아르페지오의 기본을 마스터하자 연습곡 I Believe/사랑하기 때문에/Shape Of My Heart LESSON9 셋잇단음과 셔플 리듬 연습곡 둥근해가 떴습니다/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연가/울면 안돼 LESSON10 바레 코드를 마스터하자! 연습곡 Hey Jude LESSON11 뮤트 테크닉으로 와일드하게 연주하자 연습곡 벌써일년/아메리카노/제주도 푸른밤 LESSON12 어쿠스틱 기타다운 사운드의 코드 플레이 LESSON13 스리 핑거로 연주하는 본격적인 포크 테크닉 연습곡 Dust In The Wind LESSON14 해머링 온과 풀링 오프 연습 LESSON15 다양한 리드 플레이 테크닉 LESSON16 핑거스타일 입문 레슨 연습곡 마법의 성 ■ 카포타스토 사용방법 ■ 줄 교환방법 ■ 다양한 튜닝방법 ■ 블루스 하프 입문 레슨 ■ 도전! 쌩초보 탈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by 혜민쌤) / Can't Take My Eyes Off You Morten Harket(by 혜민쌤) 벚꽃 엔딩 버스커 버스커(by 구자성) / 서른 즈음에 김광석(by 구자성) Fly Me To the Moon Howerd Bard(by 정성하) ■ 부록 자주 사용되는 코드일람표유튜브 동영상으로 보면서 배우는 통기타 입문서!! 통기타 입문 교본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통기타 쌩입문]이 시대의 변화에 맞춰 부록 동영상 강의를 유튜브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되었다. 수록곡도 대폭 교체되었으며, ‘도전! 쌩초보 탈출’에는 유튜브에서 가장 인기 있는 통기타 연주자인 정성하, 혜민쌤 등이 연주한 악보가 수록되어있다. 고화질 동영상으로 펼쳐지는 유튜브 동영상 강의 클로즈업 화면으로 세밀한 손 움직임을 확인 영상에 맞춰 스크롤되는 연습악보 기초를 완성할 수 있는 스탠더드 연습곡 수록 친절하고 알기 쉬운 내레이션 새로워진 [통기타 쌩입문 유튜브]로 즐거운 통기타 연주를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