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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대 처세 수업
글담출판 / 쉬원쥐안 (지은이), 나진희 (옮긴이) / 2019.04.05
14,000원 ⟶ 12,600원(10% off)

글담출판소설,일반쉬원쥐안 (지은이), 나진희 (옮긴이)
2017년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 중 24.1퍼센트가 ‘불편한 상사 및 동료 관계’를 그 이유로 들었다. 매일 부딪히며 지내는 사람들과 관계가 편치 않다면 그것만큼 괴로운 일이 또 있을까? 이 책은 동료, 선후배, 상사와의 관계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원하는 것을 이뤄낼 수 있는지, 어떤 사람을 사귀어야 하고 또 어떤 사람을 멀리해야 할지, 어떻게 하면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의견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을지 같은 일상의 문제부터 마음을 다스리고 성장하기 위한 정신적인 문제까지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할 법한 문제 상황들에 대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조언을 해준다. 베이징대학교 교육 이념과 가르침을 바탕으로 쓰였다. ‘세상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불공평하다’ ‘근거 없는 소문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하라’ ‘인간관계를 계산하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같은 80가지 사례와 금언들을 제시한다.들어가며 | 베이징대학교 교육 이념에서 배우는 현명하게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제1장| 어디서나 통용되는 처세의 기본 원칙_ “겉으로는 유연해도 속은 단단하게” 현명할수록 과묵하고 어리석을수록 호들갑을 떤다 사람은 옛날 동전 모양처럼 겉은 둥글되 속은 네모져야 한다 평범한 돌멩이도 귀하게 여기면 가치가 높아진다 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신중한 선택이다 자신의 결점을 드러내 상대의 경계를 허물어라 현명함은 드러나는 것이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상대를 막다른 골목까지 몰아넣지 말라 계란으로 바위 칠 필요는 없다 세상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불공평하다 타인을 돕는 것은 자신을 위한 퇴로를 마련하는 것과 같다 뛰어난 적이라면 경쟁보다 벗으로 삼는 것이 낫다 쓰러진 나를 일으켜줄 사람은 결국 나 자신뿐이다 한번 선택한 길이라면 뒤돌아보지 마라 |제2장| 동료와의 관계 원칙_ “신의를 지키되 인정에 휘둘리지 않게” 혼자 쌓은 공이라도 독점하지 말고 공유하라 능력을 과신해 나서지 말고 적당한 때를 기다려라 기꺼이 찬밥 신세도 견뎌낼 수 있어야 한다 근거 없는 소문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하라 많은 말보다 적은 말이 낫고 적은 말보다 없는 게 낫다 모든 사람이 나쁘게만 보인다면 자기 자신부터 돌아보라 이기적인 행동으로 고립되는 것은 결국 자신뿐이다 활활 타오르는 의욕에 자신까지 태우지 않도록 하라 직장에서 나쁜 감정이나 불평을 쏟아내지 말라 진짜 금이라면 언젠가는 빛을 발한다 |제3장| 리더와의 관계 원칙_ “겸손하지만 비굴하지는 않게” 리더 앞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아홉 가지 말 공개석상에서 상사를 허물없이 대하지 말라 리더가 스스로 알아주리라 기대하지 말라 리더와 가까운 주변 사람을 지원군으로 만들어라 ‘충동적 관여형’ 리더에 대해서는 평상시에 대비해라 ‘트집 잡기형’ 리더일수록 융통성 있게 대하라 ‘드림형’ 리더는 이해하면서 편하게 대하라 갈등이 생겼을 때는 리더의 화부터 가라앉혀라 거절하는 데에도 예의와 기술이 필요하다 |제4장| 부하 직원 관계 원칙_ “겸손하지만 비굴하지는 않게” 쇠를 두드리려면 망치부터 강해져야 한다 잘못은 과감하게 인정하고 공은 부하에게 돌려라 천리를 쌓은 제방도 개미굴 하나에 무너진다 일은 일로 평가해야지 사람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실수와 잘못에 대해 과감히 대신 책임져라 우수한 인재를 곁에 남기는 방법 희망은 잠재력을 자극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인재를 발견했다면 신뢰로 열정을 끌어내라 훌륭한 인품은 사람 관리의 기본이다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는 감정에 대한 투자다 감정을 중시하되 ‘정’을 과용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감정 상태를 타인에게 드러내지 말라 세상에는 완벽한 순금도 없고 완벽한 사람도 없다 |제5장| 말하기 기술의 원칙_ “말은 아끼고 듣기를 신중하게” 혀가 생각을 앞서지 않게 하라 말하기 전에 상대와의 관계를 파악하라 찬물은 사람을 상하게 하니 함부로 끼얹지 말라 미소는 상대에게 가하는 최고의 반격이다 어려운 처지를 아무에게나 하소연하지 말라 물어보기 전에 먼저 스스로 생각하라 짧아도 핵심만 있다면 다 알아듣는다 질책할 때는 목적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하라 대화는 상대가 자신 있어 할 주제부터 시작하라 술은 사양할 수 있지만 감정까지 거절하지는 말라 상대의 말실수에는 선의의 왜곡으로 대응하라 악의적인 공격에는 장단을 맞추면서 역공하라 위로의 말에도 재치가 필요하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사교의 암호를 이해하라 |제6장| 친구와의 관계 원칙_ “믿음을 나눌 때는 거짓됨이 없게” 함금량 높은 사람을 곁에 두고 교류하라 이용당할 것을 걱정 말고 이용당하지 못할 것을 걱정하라 정에만 의존하는 관계는 언제든 깨질 수 있다 평생 가까이해서는 안 되는 다섯 가지 유형 너무 가까이 두어서는 안 되는 네 가지 유형 평생 곁에 두고 우정을 쌓아가야 할 다섯 가지 유형 인간관계를 계산하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생에서 가장 큰 부채는 마음의 빚이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증오심으로 망가지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뿐이다 |제7장| 마음을 다스리는 기본 원칙_ “자신을 존중하되 자만하지 않게” 마음속 휴지통을 비워야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시작은 작은 새였어도 그 끝은 매가 되어야 한다 수레를 끌 때도 머리를 들고 앞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인생의 3대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운명이 길을 막을 때는 반드시 출구도 마련해놓는다 조급함은 오직 파국을 앞당길 뿐이다 타인의 섣부른 충고보다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냉철하게 생각하는 1분이 맹목적으로 일하는 1시간보다 낫다 어둠 속에서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곧 빛이다 좋은 인생의 기준은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인생의 짐이 무거울수록 밟고 지나온 길은 단단해진다일과 삶에 대한 경직된 태도와 관점을 바꿈으로써 당신의 사회생활을 유연하게 만들어줄 베이징대 사회생존수첩 “융통성 있는 처세와 자기만의 원칙을 굳게 지키는 일, 이 둘의 조화를 이뤄내는 것이야말로 사회생활의 본질이다!” 퇴사 고민 원인 중 24.1%가 불편한 인간관계, 직장 상사, 선후배, 동료 등 인간관계를 위한 처세술과 대화법, 자신의 격을 높이고 성장하기 위한 현실적 조언까지! 2017년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 중 24.1퍼센트가 ‘불편한 상사 및 동료 관계’를 그 이유로 들었다. 매일 부딪히며 지내는 사람들과 관계가 편치 않다면 그것만큼 괴로운 일이 또 있을까? 이 책은 동료, 선후배, 상사와의 관계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원하는 것을 이뤄낼 수 있는지, 어떤 사람을 사귀어야 하고 또 어떤 사람을 멀리해야 할지, 어떻게 하면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의견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을지 같은 일상의 문제부터 마음을 다스리고 성장하기 위한 정신적인 문제까지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할 법한 문제 상황들에 대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조언을 해준다. 일과 삶에 대한 경직된 태도와 관점을 바꿈으로써 사회생활을 유연하게 만들어줄 베이징대 사회생존수첩 이 책은 베이징대학교 교육 이념과 가르침을 바탕으로 쓰였다. ‘세상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불공평하다’ ‘근거 없는 소문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하라’ ‘인간관계를 계산하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같은 80가지 사례와 금언들을 제시한다. 자신이 처한 환경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자기 생각만 고집하는 경직된 태도로 불평만 늘어놓는다면 사회적 성공은 물론 개인적 성장도 이뤄내기 어려울 것이다. 개인적인 감정은 누르고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선택과 행동을 했을 때 결과적으로 이익이 돌아온다. 그것이 처세의 기본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그 기본을 갈고닦는 법을 알려줌으로써 현명한 사회생활에 도움을 준다. 사회생활 잘한다는 말은 곧 인간관계에 능숙하다는 것, 지금 당신은 사회생활 잘하고 있습니까? “아니,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는 거야? 오늘 안으로 당장 그 일 마무리 짓도록 해!” 오늘도 A 사원은 부장에게 ‘깨지는’ 중이다. 다른 사람들은 괜한 불똥이 튈까 봐 얼굴까지 시뻘게져서 책상을 쿵쿵 치며 화를 내고 있는 부장을 모른 척한다. 그때 B 대리가 슬쩍 일어서서 다가가 조심스럽게 무어라 이야기하니, 부장은 언제 그랬냐는 듯 차분한 목소리로 “흠, 그런 건가? 그럼 자네가 잘 정리해서 상황 끝나는 대로 보고하게”라고 말하고는 화를 가라앉히고 자리에 앉는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같은 내용이라도 누가 전달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반응이 달라지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된다. ‘어떻게 저 사람은 저렇게 상사와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거지?’ ‘저 사람은 능력이 뛰어난 것 같지도 않은데, 왜 모두 그를 신뢰하고 좋아하지?’ 이런 의문을 품게 되는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저 사람 사회생활 잘하네!’라고 한다.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미움을 사지 않으면서도 결국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뤄낸다. 때로는 남들만큼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보이지 않는데도 성과를 올리고 인정을 받는다. 그런 사람들은 특징이 있다. 대부분 직장상사는 물론이고 동료, 후배, 거래처 사람들까지 만나는 모든 다양한 관계를 원활하게 이어나간다. 반면에 사회생활을 힘겹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대체로 일 자체보다는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하면 지니고 있는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기회조차 얻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사회생활 잘한다는 것은 곧 인간관계를 잘 풀어나간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베이징대학교 인문사회학 교육 이념 바탕, 현대인에 맞춘 조언으로 얽히고설킨 인간관계에 관한 명쾌한 해법 제시 세계적인 대문호 루쉰부터 중국 최고의 교육그룹 신둥팡의 창립자 위민훙까지, 최고의 인재들이 몸담은 베이징대학교 인문학부?사회학부는 과거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시대 변화에 발맞춰 ‘개척, 성실, 고효율’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융합해 새 장을 열어가고 있다. 《베이징대 처세 수업》은 그 같은 베이징대학교의 인문사회학 교육 이념과 가르침을 바탕으로 현대인들이 사회에서 겪게 될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담아낸 책이다. ‘계란으로 바위 칠 필요 없다’ ‘세상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불공평하다’ ‘활활 타오르는 의욕에 자신까지 태우지 않도록 하라’ ‘근거 없는 소문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하라’ ‘인간관계를 계산하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같은 80가지 금언을 통해 직장상사, 선후배, 동료뿐만 아니라 친구와의 관계까지, 살면서 부딪히게 될 다양한 인간관계를 능수능란하게 풀어내고, 자신의 격을 높이고 성장시킬 수 있는 처세의 기본 원칙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들려준다. 2017년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 중 24.1퍼센트가 ‘불편한 상사 및 동료 관계’를 그 이유로 들었다. 매일 부딪히며 지낼 수밖에 없는, 심지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쳐 일을 해야 하는 사람과 관계가 편치 않다면 그것만큼 괴로운 일이 또 있을까? 하지만 매일매일 괴로워만 하고, 불평불만을 늘어놓은들 상황이 나아질까? 답답한 현실을 바꾸고 싶다면 자신부터 먼저 바뀔 필요가 있다. 자기 생각이나 태도, 업무 방식에는 조금의 변화도 주려 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타인을 우습게 여기고 그들이 자기 기준에 맞춰줄 것만을 기대한다면, 결국 그 사람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처세술이란,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한 기술 사회라는 거친 바다를 자유자재로 유영하게 도와줄 7가지 처세 원칙 처세라고 하면,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만을 좇아 그때그때 태도를 바꾸는 것이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 말뜻을 살펴보면 ‘사람들과 사귀어 살아감. 또는 그런 일’이라는 의미로, 다양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현대 사회에서 처세술은 무엇보다 중요한 삶의 기술일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직장과 일상에서 꼭 염두에 두어야 할 처세의 기본 원칙 7가지를 제시한다. 우선 모든 상황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으로 ‘겉으로는 유연해도 속은 단단하게’를 말한다. 인간관계의 어려움은 대부분 자기는 옳고, 다른 사람은 다 틀리다는 태도에서 기인한다.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을 자기만의 곧은 원칙을 지켜나가되 상황과 사람에 따라 유연성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다음으로 직장 동료와의 관계에서는 ‘신의를 지키되 인정에는 휘둘리지 않게’, 리더 앞에서는 ‘겸손지만 비굴하지는 않게’, 부하 직원에게는 ‘엄격하지만 포용력 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마음을 터놓고 지낼 친구와의 관계에서 ‘믿음을 나눌 때는 거짓됨이 없게’ 하라고 말한다. 깊은 우정을 쌓기 위해서는 무조건 편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듣기 싫은 말도 해줄 수 있는 진실이 우선이라는 말이다. 또 어떤 관계에서든 문제의 시작이 되는 것은 항상 ‘말’이기 때문에 ‘말은 아끼고 듣기를 신중할 것’을 말하기 기술의 기본 원칙으로 조언한다. 가시 돋친 말은 그 어떤 창이나 검보다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 처세의 원칙은 자기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것으로, ‘자기 자신은 존중하되 자만해서는 안 된다’이다. 스스로를 비하하지 않고 존중하는 것과 자만에 빠지지 않은 것의 균형을 이루는 일은 쉽지 않다. 반드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이 원칙은 모든 인간관계의 바탕이 되므로 항상 자신을 갈고닦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기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타인도 제대로 존중할 수 없고, 자신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한다. 처세라는 것은 따로 있지 않다. 현재 처한 상황에서 당장의 결과가 아닌 먼 미래를 내다보고 자신에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선택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해줌으로써 독자들의 삶을 충만하게 만들어주는 사회생존수업이 되어줄 것이다. 재능이 있는 사람은 종종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척과 비난을 받곤 합니다. 그래서 똑똑한 사람은 복잡한 상황을 현명하게 살펴 겸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지향하는 바를 꿋꿋이 지켜내야 합니다. 참는 법도 배우고 다분히 겸손한 태도로 처세하는 법도 배워야 합니다. ‘꽃은 반쯤 피는 것이 좋고, 술은 살포시 취하는 게 좋다’는 이치를 늘 마음에 간직하고 있어야 하지요.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불평의 파급력은 그저 발설한다는 자체에만 있다는 것입니다. 불평한다고 해서 당신의 현재 상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오히려 동료나 상사들에게 부정적인 사람이라는 이미지만 남길 뿐입니다. 또한 말을 신중히 하지 않으면 화를 불러들인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합니다. 직장은 결국 서로 간의 이익이 오고가는 곳입니다. 당신의 사소한 말과 행동이 ‘꼬투리’가 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신중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스노볼 2 (양장)
창비 / 박소영 (지은이) / 2021.12.23
15,000원 ⟶ 13,5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박소영 (지은이)
전 세대에 재미와 감동을 안겨 주는 소설Y 시리즈로, 박소영 장편소설 <스노볼 1>이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간다. <스노볼 1>은 “전형성을 탈피한 새로운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창비?카카오페이지 제1회 영어덜트 소설상 대상 수상작으로 만장일치로 선정된 작품이다.1권에서 고해리 프로젝트를 폭로하는 데 성공한 전초밤은 따뜻한 스노볼 안에서 첫 번째 여름을 맞는다. 전편에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싸웠던 소녀는 이제 세상을 바꾸기 위해 자기 자신을 내던지는 영웅으로 거듭난다. 전초밤은 과연 이 세계를 지배하는 음모에 맞서 진실을 밝혀 낼 수 있을까? 멸망에서 돌아온 소녀가 써 나가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1부 거품 재난까지 앞으로 7℃조각배 위 뻐꾸기고해리가 살던 집죽음을 목격한 사람들예정된 주홍 글씨그날 목격한 것영웅의 말로찻잎을 움직이는 물결기억의 대가재난을 알리는 축포독 안에 든 쥐호랑이 굴원수의 장례식세상을 바꾸는 일물을 내리면 신기루가육 년 만의 재회+ 지옥이 되어 버린 소망2부 거울 9788936478292닿을 수 없는 거울역사책에 없는 역사스노볼의 열쇠인재(人災)실종내가 되어 줘잠영: 그림자를 감추다다시 시작된 연극멸망에서 돌아온 소녀마지막 요새의 노예들어리석은 자들의 무덤시체가 가려 준 진실 + 우리의 악행으로부터3부 돔 지하 동굴의 꼭대기의심탈출한 바이러스새로운 가족살아 있는 시체들의 소원고마워죽음의 카운트다운새로운 세상눈사람 넷전초밤내 삶의 액터와 디렉터에필로그 새로운 고해리에게작가의 말“선택받은 자만이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냉혹한 ‘스노볼’ 세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생존 게임! 창비×카카오페이지 제1회 영어덜트 소설상 대상 수상작 『스노볼 1』의 그다음 이야기가 더욱 강렬해진 스펙터클로 돌아왔다. 1권에서 고해리 프로젝트를 폭로하는 데 성공한 전초밤은 따뜻한 스노볼 안에서 첫 번째 여름을 맞는다. 전편에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싸웠던 소녀는 이제 세상을 바꾸기 위해 자기 자신을 내던지는 영웅으로 거듭난다. 전초밤은 과연 이 세계를 지배하는 음모에 맞서 진실을 밝혀 낼 수 있을까? 멸망에서 돌아온 소녀가 써 나가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책을 펼쳐 드는 순간 마지막 장까지 멈추지 못하게 만드는 흡인력이 돋보이는 소설로, 강렬한 서사와 장르적 쾌감이 뛰어나 전 세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영어덜트 소설의 미덕을 지녔다. 출간 1년 만에 영상화 및 번역 수출이 확정된 이 소설은, 짜릿한 흥미가 보장된 콘텐츠이자 SF 블록버스터로서 각인될 작품이다. 창비x카카오페이지 제1회 영어덜트 소설상 대상 수상작 CJ ENM 전격 영상화, 미국 등 3개국 번역 수출 사상 초유의 기후 재난으로 평균 기온 영하 41도의 혹한이 되어 버린 아포칼립스 세상.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따뜻한 땅 ‘스노볼’ 안에서는 선택받은 자들만이 살 수 있다. 열일곱 살 전초밤은 스노볼을 지배하는 이본 미디어 그룹의 추악한 이면을 목격했다는 이유로, 살인자라는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다. 고매령의 죽음으로 전초밤에게 덫을 놓은 자는 누구인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스노볼의 기술적인 시스템을 만든, 베일에 싸인 과학자 신이채를 만난 전초밤은 이본의 비밀을 파헤칠 단서를 손에 쥐는데…….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이본에 맞섰던 전초밤은 이제 이본을 무너뜨리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거대한 음모의 한가운데로 거침없이 돌진한다. 훔치고 싶은 상상력, 최상의 몰입감 한국형 영어덜트의 진화를 알리는 SF 블록버스터 당신이 믿었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을 일으킬 이야기 『스노볼 2』에서는 스노볼에서 지내게 된 전초밤의 한여름 며칠 동안을 따라가며 휘몰아치듯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의 촘촘한 설계 안에서 소용돌이처럼 전개되는 스토리에 독자는 매혹되어 끌려 들어갈 수밖에 없다. 주인공 전초밤은 『스노볼 1』에서부터 자신의 운명 앞에 무기력하지 않은 인물로 그려졌으며, 특히 영웅으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었으나 자기 자신과 주변의 세계를 망치도록 놔두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인물이다. 그렇게 “자기 자신을 위해 세상을 바꾸는” 보통 사람이자 새로운 시대의 히어로를 응원하면서 독자는 이 이야기를 따라 읽게 된다. 『스노볼 2』의 미덕은, 거대한 세계관 안에서 큰 스케일과 스펙터클을 보여 주는 작품이면서도 희생하는 인물들과 조연들에게까지 입체적인 서사를 부여해 준다는 점이다. 하늘이, 조미류, 신이채 등 다채롭게 등장한 매력적인 인물들이 자신만의 서사를 펼쳐 보인다. 그런 인물들과 함께 숨가쁘게 달려 나가다 보면, 결말에 이르러 밝혀지는 비밀과 반전,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일을 함부로 포기하지 말라는 저자의 강렬한 메시지가 드러난다. 우리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소녀, 전초밤. 그의 용기를 따라가 볼 때다. “스노볼에 갇혀 생존을 위한 연극을 벌여야 하는 주인공의 숨 막힘이 작품 내내 생생하게 느껴진다.” “전형성을 탈피한 새로운 이야기” ― 심사평 중에서 (심사위원 김지은 박하익 송시우 이다혜 카카오페이지)“모든 캐릭터가 자기 서사를 이끌고 설득한다.” “시대에 화두를 던진다.” ― YA 심사단그날 밤 「뉴스 나인」의 날씨 뉴스에서 재난 추첨이 진행된다. 가뭄, 황사, 폭염, 태풍, 산불, 폭설 등 각 계절에 맞는 재난이 준비되고, 그해 어떤 재난이 어느 정도 수준으로 일어날지는 기상 캐스터의 손끝에서 결정된다.올해는 어떤 재난 드라마가 펼쳐질지, 바깥세상 시청자들도 지금쯤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을 것이다. 그중 누군가는 재난 추첨 결과에 대해 자기들끼리 내기를, 누군가는 스노볼에 살고 있는 가족이나 친구를 위해 기도를 할 것이다. “지금 막 일주일 전 필름 돌려 봤고, 고매령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했어.”“정말? 어떻게?”차향은 「나, 너, 우리」에 출연자로 이름을 올린 액터의 필름만을 열람할 수 있다. 고매령의 시체가 사라질 때 고매령이 나와 같은 공간에 있었다면 차향이 그 장면을 확인할 수 있겠지만, 나는 다른 방에서 전화기를 찾아 헤매느라…….“고매령은 자살한 게 아니야.”얼음처럼 차가운 차향의 목소리가 귓속을 파고든다.“전초밤 네가 고매령을 죽였어.” “영웅은 타인을 위해 세상을 구하겠지만, 평범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해 세상을 바꾸는 거야.”“뭐?”“나를 향한 금기와 한계를 깨기 위해, 나와 내가 사랑하는 존재들의 안전과 평온을 위해, 원래의 나라면 하지 않았을 일을 기꺼이 감내하고 이어 가는 것. 그게 세상을 바꾸는 일의 본질이야.”
진상 (하)
북스피어 / 미야베 미유키 글, 이규원 옮김 / 2013.05.31
14,800원 ⟶ 13,320원(10% off)

북스피어소설,일반미야베 미유키 글, 이규원 옮김
도박꾼이 아니라 트레이더가 되어라
해의시간 / 앤드루 아지즈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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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시간소설,일반앤드루 아지즈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헛된 기대만으로 아무런 준비 없이 주식에 뛰어든 개미들을 위해 베테랑 트레이더가 나섰다. 먼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규칙들이 밴 자신의 거래 일과를 시간대별로 설명한다. 그리고는 2016년 설립한 트레이딩 멘토링 사이트 <베어 불 트레이더스>의 강의 노하우를 토대로 종목 설정과 차트 보기, 검색 프로그램 이용법까지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으며, 실제 수익을 낸 종목들의 차트에 ‘진입, 탈출, 손절’ 지점을 표시해 거래 과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절대 주식 거래가 쉬운 것처럼 꾸미지 않는다. 적어도 몇 개월의 공부와 트레이딩에 적합한 심신 단련까지 요구하고 있다. 트레이딩도 사업처럼 준비된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갈림길에 섰다. 원래대로 요행만 바라는 ‘도박꾼’이 될 것인가, 아니면 이 책을 읽고 전략적인 거래를 하는 ‘트레이더’가 될 것인가.추천의 글 필독! 유의사항 Chapter 1 지난 트레이딩을 돌아보며 Chapter 2 데이트레이딩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데이트레이딩 vs. 스윙트레이딩 매수와 공매도 개인 트레이더 vs. 기관 트레이더 초단타매매는 알고 가자 최고의 종목을 매매하고 나머지는 내버려둬라 Chapter 3 효과적인 리스크와 계좌 관리 3단계 리스크 관리 거래 심리를 다스려라 Chapter 4 어떤 종목을 거래해야 할까 활성화 종목을 찾아라 유통주식수와 시가총액을 살펴라 장전 갭등락 종목에 주목! 장중 실시간으로 검색하라 검색 결과에 기반한 거래 계획 Chapter 5 도구와 플랫폼 활용하기 나에게 맞는 증권사 선택 기준 트레이딩 플랫폼 실시간 시장 데이터 나스닥 레벨 2와 매수호가 및 매도호가 차트 지표 매수 주문과 매도 주문 관심종목과 검색 조건 트레이더 커뮤니티 Chapter 6 봉차트 읽기 가격 변동과 집단심리 미결정 봉에 주목하라 다양한 봉 패턴에 얽매이지 마라 Chapter 7 데이트레이딩 전략 세우기 포지션 관리 및 규모 결정 전략 1: ABCD 패턴 전략 2: 강세 깃발형 모멘텀 전략 3, 4: 반전 매매 전략 5: 이동평균 추세 트레이딩 전략 6: VWAP 트레이딩 전략 7: 지지선 및 저항선 트레이딩 전략 8: 레드 투 그린 트레이딩 전략 9: 장 초반 구간 돌파 그 외 트레이딩 전략들 자신만의 전략을 개발하라 시간대에 따라 전략을 바꿔라 Chapter 8 전략적인 거래를 위한 단계별 지침 관심종목 구성하기 거래 계획하기: 진입 지점, 탈출 지점, 손절 지점 설정 계획에 따라 실행하기 트레이딩에도 요령이 있다 Chapter 9 성공 사례 들여다보기 신규 트레이더, 존 힐츠의 통찰 무엇을 내 것으로 만들 것인가 Chapter 10 초보 트레이더를 위한 다음 단계 데이트레이딩의 7가지 핵심 단계 도박꾼이 아니라 트레이더가 되어라 사업계획을 세워라 거래 일지를 작성하라 등반과 비슷한 트레이딩 끝으로 당부하는 말 데이트레이딩 성공을 위한 10가지 규칙 미국 주식 용어 101지금 당신이 하는 것은 투자인가, 도박인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헛된 기대만으로 아무런 준비 없이 주식에 뛰어든 개미들을 위해 베테랑 트레이더가 나섰다. 먼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규칙들이 밴 자신의 거래 일과를 시간대별로 설명한다. 그리고는 2016년 설립한 트레이딩 멘토링 사이트 <베어 불 트레이더스>의 강의 노하우를 토대로 종목 설정과 차트 보기, 검색 프로그램 이용법까지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으며, 실제 수익을 낸 종목들의 차트에 ‘진입, 탈출, 손절’ 지점을 표시해 거래 과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절대 주식 거래가 쉬운 것처럼 꾸미지 않는다. 적어도 몇 개월의 공부와 트레이딩에 적합한 심신 단련까지 요구하고 있다. 트레이딩도 사업처럼 준비된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갈림길에 섰다. 원래대로 요행만 바라는 ‘도박꾼’이 될 것인가, 아니면 이 책을 읽고 전략적인 거래를 하는 ‘트레이더’가 될 것인가. 시장에서 인정받은 베테랑 트레이더의 전략 공개 “자신만의 전략집을 만들어라!” “나는 데이트레이딩의 성공은 3가지 능력에서 온다는 교훈을 힘겹게 얻었다. 첫째는 두세 개의 검증된 트레이딩 전략을 배우고 터득하는 것, 둘째는 리스크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 즉 얼마나 큰 규모로 진입할지와 언제 적절하게 탈출할지 아는 것이다. 셋째는 감정을 제어하고 안정된 심리상태를 지키는 것이다. 이는 세발의자의 다리와 같아서 하나라도 빠지면 무너진다. -앤드루 아지즈 안정적이고 평균적인 수익을 내는 베테랑 트레이더로 자리매김한 2016년, 앤드루 아지즈는 트레이딩 멘토링 사이트 <베어 불 트레이더스>를 창립한다. 그를 포함한 트레이딩 멘토들은 실시간으로 자신들의 거래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회원들에게 보여주고, 사이트 챗방에서는 거래 정보 공유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2021년, 투자 정보 사이트 ‘인베스토피디아’는 <베어 불 트레이더스>의 교육 과정을 “올해 최고의 데이트레이딩 강좌”로 선정하기도 했다. 저자와 <베어 불 트레이더스>의 트레이더들은 매년 꾸준히 목표에 도달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세운 규칙과 전략을 많은 회원들과 공유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온라인 공유가 <베어 불 트레이더스>에서 이뤄진다면, 오프라인에서의 시도는 《도박꾼이 아니라 트레이더가 되어라》에 집결되어 있다. 그 노력을 인정받아 데이트레이더들에게 바이블로 통하는 이 책의 원서 《How to Day Trade for a Living》의 서평은 아마존에서만 이미 11,000개를 넘었으며, ‘투자 분석 및 전략 분야’에서 최다판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는 책을 통해, 아무 준비 없이 주식시장에 뛰어든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며 특히 ‘실거래 전 몇 개월의 공부와 모의투자를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진지한 사업처럼 트레이딩을 대하고, 사업계획서는 물론 거래 계획을 짜고 그에 따라 실행할 것을 요구한다. 실전 트레이딩 전략을 설명하기 전, 투자에 임하는 우리의 기본 자세와 필수 요건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만큼 주식 거래는 쉽지 않음을 누누이 강조한다. (서두에는 주식이 하룻밤에 부자로 만들어줄 거란 헛된 기대를 가진 사람들을 멀리 하라는 거리두기 지침도 등장한다.) 기본 자세가 만들어졌다면 그 다음은 전략을 세우고 실전에 임하는 일이다. 어떤 도구와 플랫폼을 활용해서 어떤 종목을 거래해야 할지, 거래의 진입/탈출 등을 판가름 짓는 봉차트 읽는 법과 전략은 어떻게 짜야 하는지 총 다섯 장을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실제 그의 교육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트레이더의 사례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실전에 임하는 필수 요소로 자신만의 규칙과 전략을 만들고 꼭 지킬 것을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이 책에서 배워야 할 근본적인 교훈 중 하나는 언제나 트레이딩 전략에 손절 지점이 포함되어야 하며, 주가의 방향이 전략과 어긋나면 손절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종목을 주요 저항선 밑에서 공매도한 후 주가가 하락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여기까지는 괜찮다. 그런데 갑자기 주가가 반등하더니 저항선을 깨고 올라간다. 이제 원래 트레이딩 계획은 어그러졌다. 계속 머물 이유가 없다. 주가가 다시 하락하기를 바라며 기다려서는 안 된다. 그것은 희망회로다. 단 한 번의 정신 나간 행동으로 계좌 전체를 날릴 수 있다. 주가가 다시 내려갈 수도 있다. 그러나 저항선을 깬 이상 공매도 포지션을 유지할 이유가 없다. 주가가 약세로 돌아서서 저항선 밑으로 떨어지면 다시 들어갈 수는 있다. 수수료는 얼마 되지 않는다. 그러니 작은 손실을 받아들이고 발을 빼라. 진입구도가 나오면 언제든 다시 들어갈 수 있다. 이 근본적인 규칙을 터득하지 못하는 사람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이는 신규 트레이더들이 흔히 겪는 문제다. 그들은 작은 손실을 받아들일 줄 모른다. 모의투자로 연습하는 단계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손절 지점을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법을 터득한 후에 실제 투자로 넘어가야 한다.” 그에 의하면, 트레이더에게 좋은 날은 수익을 낸 날이 아니라, 절제력을 발휘하고 타당한 전략을 따르고 트레이딩 규칙을 어기지 않은 날이다. 꾸준히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들에게는 그만큼 엄격한 규칙과 전략이 존재한다. 베테랑의 조언에 맞춰 자신의 전략을 만들고 그에 따라 실행해보라. 우리는 매매가 아니라 전략에 따른 투자를 해야 된다. 주식 승률은 운이 아니라 전략이다! 도박꾼이 아니라 트레이더가 되어라! 트레이딩은 도박에 매우 취약한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실패율이 대단히 높은 이유가 거기에 있다. 즉, 애초에 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뛰어들기 때문이다. 도박꾼들은 주식시장에서 돈을 잃게 되어 있다. 그 무엇도 이 게임에서 그들을 구해줄 수 없다. 저자는 전쟁 외에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활동이 트레이딩이라고 믿는다. 우리가 보게 될 가장 자기파괴적인 활동이라고 말이다. 이의 대비책으로 자신을 지원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그룹을 만들 것을 조언하고 있다. 멘토들과 이야기하고 그들의 생각을 열린 자세로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온라인이든 책이든 방법은 다양하다. 돈을 잃는 아마추어들은 시장에서 단기적인 도박의 스릴을 즐기려고 트레이딩을 한다. 그들은 시장에서 깔짝대기만 할 뿐 남의 말도 듣지 않고 제대로 공부하거나 깊게 팔 생각을 하지 않는다. 두어 번 운 좋게 돈을 벌 때도 있지만 결국에는 시장의 벌을 받는다. 초보 데이트레이더는 월가의 전문 트레이더나 전 세계의 노련한 다른 트레이더들과 경쟁한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그만큼 데이트레이딩은 적절한 도구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공부를 요구한다. 많은 정보와 교육을 통해 자신의 전략을 세우고 그것을 꼭 지켜야 한다. 운에 기대는 도박꾼이 아니라, 전략에 따라 움직이는 트레이더가 되어야만 주식 시장을 이길 수 있다. 경기 불황에 상관없이 하루 1~2시간으로 월급 받는 데이트레이딩의 매력 어느 정도 트레이닝을 하고 나면, 실전에서 꾸준히 수익을 올리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내 것이 될 수 있다. 그 산 증인이 저자이다. 그는 우리처럼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더 나은 삶을 꿈꾸다 시작한 ‘데이트레이딩’으로 현재의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누리고 있다. 모든 일이 그렇듯 처음부터 성공적인 것은 아니었다. 몇 번의 손익을 거친 후 그는 자신의 루틴과 심리상태, 식생활까지 트레이더에 적합하게 바꿔나갔으며, 여전히 꾸준한 공부와 거래 후의 복기와 복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그는 현재 뉴욕 주식시장 개시 후 1~2시간만 거래한 후 나머지 시간에는 운동 및 취미생활을 즐긴다. 주식 거래는 세계 각지 어디에서든 온라인으로 가능하므로, 여행을 즐기는 그는 거래 장소도 항상 바뀐다. 트레이딩 계좌에 약 5만 달러를 넣어두고 대개 2,000주 씩 매매한다. 목표치는 하루 500달러, 연간 12만 달러 정도다. 데이트레이딩을 제대로 배우면 어디서든, 평생 모든 시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트레이딩 기술을 보상으로 얻는다. 근본적으로 그것은 돈을 찍어낼 수 있는 허가증과 같다. 다만 이 새로운 경력을 위한 기술을 개발할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다. 알다시피 모든 결실에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사업을 하고 싶다면 데이트레이딩이 쉬운 출발점이다. 잠시 시간을 갖고 데이트레이딩을 식당을 여는 일과 비교해보라. 식당을 열려면 임대료, 설비, 직원 채용 및 교육, 보험, 인허가에 큰돈을 들여야 한다. 그러고도 돈을 벌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많은 사업이 그렇다. 반면 데이트레이딩은 아주 쉽게 준비하고 시작할 수 있다. 오늘 당장 무료로 트레이딩 계좌를 열고 내일 시작할 수 있다. 물론 공부하기 전까지는 그래서는 안 된다. 하지만 시작 절차는 다른 많은 사업이나 직업과 비교할 때 대단히 쉽다. 데이트레이딩은 현금의 흐름을 관리하기도 쉽다. 주식을 샀다가 상황이 안 좋으면 즉시 손절매가 가능하다. 이를 수출입 사업자가 다른 나라에서 상품을 수입하는 경우와 비교해보라. 국내에서 팔기 위해 해외 상품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구매, 운송, 통관, 유통, 마케팅, 품질 및 고객만족도 관리 등 많은 측면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게다가 전체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자금이 묶인다.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는 한, 손쓸 길이 없다. 때로는 소규모 손실을 감수하고 발을 빼는 것도 불가능하다. 데이트레이딩의 경우 일이 잘못되면 클릭만 해도 몇 초만에 바로 발을 뺄 수 있다(물론 약간의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이처럼 쉽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히 매력적이다. 데이트레이딩 사업을 접는 일도 쉽다. 자신과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거나, 돈을 벌지 못한다면 즉시 트레이딩을 중단하고, 계좌를 닫은 다음 돈을 인출할 수 있다. 이미 투입한 시간과 돈 외에 다른 비용이나 벌금은 없다. 다른 전문직 사무소나 사업체를 닫는 일은 그렇게 간단치 않다. 매장이나 사무실 또는 식당은 그렇게 쉽게 닫고, 직원을 내보내고, 임대 계약 및 설비를 처리할 수 없다. 이 모든 것을 경험한 후 성공적인 트레이딩으로 가는 지름길을 아는 트레이더의 가이드를 받으며 이제 그 매력적인 세계로 들어가보자. 방법은 이 책을 펼치기만 하면 된다. 데이트레이딩 사업을 비롯한 많은 사업이 실패하는 이유는 창업자가 적절한 창업자본을 확보하지 못하고, 간접비를 엄격하게 통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데이트레이딩으로 생계를 유지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초기에는 수익을 못 내도 버틸 수 있는 충분한 창업자본(현금)이 필요하다. 종종 신규 트레이더들은 자금을 보존하려고 올바른 공부, 도구, 플랫폼에 써야 할 핵심적인 지출을 줄인다. 그들은 너무 적은 것으로 너무 많은 일을 하려 든다. 이는 고통과 감정적인 트레이딩의 악순환을 만든다. 자금이 부족한 상태에서 트레이딩으로 생계를 유지하려 들면 원하는 수익률을 올리려고 높은 리스크를 감수할 가능성이 크다. 안타깝게도 이는 계좌를 박살낼 가능성이 많다. _【1장. 지난 트레이딩을 돌아보며】 어떤 거래에서도 절대 계좌의 2퍼센트 이상 손실이 날 리스크를 감수하지 말아야 한다. 충분한 자금을 모아서 계좌에 5만 달러가 있다면 절대 2퍼센트, 즉 1000달러 이상 손실이 날 리스크를 감수하지 말아야 한다. 데이트레이딩 자금으로 작은 금액밖에 모으지 못했다면 매수 규모를 줄이는 수밖에 없다. 이를 확고한 규칙으로 삼아라. 미련을 버리기는 힘들다. 그래도 트레이딩 계좌의 2퍼센트 이상을 잃을 수 있는 진입구도가 보인다면 미련을 버리고 다른 종목을 찾아라. 모든 거래에서 최소한 계좌의 98퍼센트를 보존하라. _【3장. 효과적인 리스크와 계좌 관리】
우리 아이 키 10cm 더 클 수 있다
전나무숲 / 전나무숲 (지은이)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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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숲취미,실용전나무숲 (지은이)
자녀의 키 성장을 돕기 위해 부모는 자녀의 영양·수면·운동 등에 대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다뤘다. 또한 생활 속에서 아이들의 키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들을 찾아 어떻게 제거하고 정화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등 자녀의 키를 키워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필요하고도 현실적인 대안을 주고 있다. 부모 입장에서 가장 궁금한 것이 키가 유전되는지의 여부일 것이다. 결론을 말하면, 키가 유전의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환경의 영향이 더 커서 자라온 환경에 따라 평균 키를 훌쩍 넘을 수도 있고 평균 키를 밑돌 수도 있다. 부모의 키가 작다고 자녀의 키도 작으리란 법은 없는 것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키 성장에 필요한 환경이 유별나지 않다는 점이다. 예컨대 유명 학원에 다닐 필요도 없고, 좋은 선생님을 찾아다닐 필요도 없으며,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지도 않다. 그저 성장판의 기능과,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 급격히 키가 자라는 시기인 성장급진기에 부모와 자녀가 어떻게 노력했는지가 아이의 키 성장을 좌우할 뿐이다.프롤로그_ 키 작은 우리 아이, 10cm 더 클 수 있다 PART 1_ 키 성장의 핵심은 균형 잡힌 영양 성장판을 활성화해야 아이의 키를 키울 수 있다 많이 먹는 것보다 무엇을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 음료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성장을 방해한다 좋은 물을 마셔야 성장이 순조롭다 즐거운 식사가 키도 면역력도 키운다 PART 2_ 키가 자라는 시간은 수면 시간 큰 키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키는 깊은 잠을 자는 밤시간에 자란다 PART 3_ 성장판을 자극하는 키 크기 운동 키 성장을 돕는 운동은 따로 있다 스트레칭으로 숨어 있던 키를 찾는다 성장판을 자극하는 매일 15분 스트레칭 성장기에 꼭 필요한 근력 트레이닝 PART 4_ 키 성장을 방해하는 생활 속 요인들 정화하기 스트레스가 아이의 키 성장을 방해한다 성조숙증과 비만은 키 성장을 멈추게 한다 성장호르몬 주사는 득보다 실이 많을 수도 있다 Q&A_ 우리 아이 키 성장, 이런 점이 궁금해요! 우리 아이 키 성장, 성장급진기에 부모가 챙긴 영양, 수면, 운동의 질에 달려 있다! 아이의 키 성장은 부모의 노력에 따라 10cm가 좌우된다! 성장급진기에 영양, 수면, 운동에 신경 써주자! 부모의 키가 작다고 자녀의 키도 작으리란 법은 없다! 키가 유전의 영향을 받긴 하지만, 자라온 환경에 따라 10cm가 더 클 수도 있고 평균 키를 밑돌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성장판의 기능과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한 시기에 부모와 아이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가 아이의 키 성장을 좌우하는 만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충분한 숙면, 적절한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자.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꾸준히 실천하면 아이의 키는 10cm 더, 아니 그 이상도 충분히 자랄 수 있다. 이 책은 자녀의 키 성장을 돕기 위해 부모는 자녀의 영양·수면·운동 등에 대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다뤘다. 또한 생활 속에서 아이들의 키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들을 찾아 어떻게 제거하고 정화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등 자녀의 키를 키워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필요하고도 현실적인 대안을 주고 있다. ● 키 성장의 적기는 성장판이 닫히기 전과 키 성장이 급속히 이루어지는 성장급진기이다. 이 시기에 부모는 자녀의 키 성장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성장급진기는 총 2번으로 1차 성장급진기는 만 3세 이전, 2차 성장급진기는 사춘기 때다. ●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는 여자는 보통 약 15세 이전, 남자는 약 17세 이전이다. ● 아이의 키 성장에는 많이 먹는 것보다 무엇을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영양을 골고루 챙겨주자. ● 키는 깊은 잠을 자는 밤시간에 자란다. 숙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자. ● 키 성장을 돕는 운동은 따로 있다. 스트레칭과 근력 트레이닝으로 성장판을 자극해주자. ● 스트레스, 비만, 성조숙증은 직접적으로 키 성장을 방해한다. ● 키 성장을 방해하는 다양한 요인들을 생활 속에서 제거하고 정화해주면 아이의 키는 더 잘 자랄 수 있다. 큰 키를 선호하는 현대사회, 그러나 키 작은 부모들의 걱정은 이제 그만!! 현대사회에서 외모는 사회생활의 중요한 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다. ‘외모 지상주의’가 이를 부채질한다지만, 외모가 한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큰 키는 사회적 지위, 자존감, 리더십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연구 결과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 아이들 사이에서도 큰 키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래서 또래 친구들보다 키가 큰 아이들은 자신감이 넘치고 자존감이 더 높다고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부모와 아이 모두 키 성장에 관심이 높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내 아이의 키가 잘 자랄까? 무조건 골고루 많이 먹이면 될까? 키는 유전의 영향을 얼마나 받을까? 이러한 키 성장에 대한 의문은 《우리 아이 키 10cm 더 클 수 있다》를 통해 모두 해소할 수 있다. 성장급진기에 영양, 수면, 운동을 잘 챙겨주면 키 작은 아이도 10cm는 더 클 수 있다! ‘내 키가 작아서 내 아이까지 작으면 어쩌지?’, ‘아이의 키가 여기서 멈추면 어쩌지?’ 부모 입장에서 가장 궁금한 것이 키가 유전되는지의 여부일 것이다. 결론을 말하면, 키가 유전의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환경의 영향이 더 커서 자라온 환경에 따라 평균 키를 훌쩍 넘을 수도 있고 평균 키를 밑돌 수도 있다. 부모의 키가 작다고 자녀의 키도 작으리란 법은 없는 것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키 성장에 필요한 환경이 유별나지 않다는 점이다. 예컨대 유명 학원에 다닐 필요도 없고, 좋은 선생님을 찾아다닐 필요도 없으며,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지도 않다. 그저 성장판의 기능과,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 급격히 키가 자라는 시기인 성장급진기에 부모와 자녀가 어떻게 노력했는지가 아이의 키 성장을 좌우할 뿐이다. 《우리 아이 키 10cm 더 클 수 있다》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키 성장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키 성장을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해야 하는 노력들 - 성장판의 기능과 성장급진기를 이해한다. - 키 성장을 돕는 영양소와 식품을 충분히 골고루 섭취하고, 음식으로 섭취하기 힘든 영양소는 보충제로 섭취한다. - 키 성장을 방해하는 카페인은 섭취량을 줄이고,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골라 마신다. - 적어도 1주일에 1~2번은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 자리를 마련해 즐겁게 식사를 한다. - 키는 밤잠을 깊이 잘 때 쑥쑥 자라므로 숙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나는 밤 10시부터는 잠자리에 든다. - 성장판을 자극하는 스트레칭과 근육 트레이닝을 한다. 이때 아이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게 운동을 해야 무리하지 않고 할 수 있다. - 스트레스, 비만, 성조숙증은 키 성장을 방해한다. 그러니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아 제거하고, 비만과 성조숙증을 일으키는 요인은 없애거나 정화시킨다. - 너무 키가 작으면 성호르몬 주사를 맞힐 수도 있지만, 부작용이 있는 만큼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하고 결정한다. 요즘 아이들은 키가 크면 걱정 하나를 던 것이나 다름없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자녀가 행복해지는 책이자 부모도 행복해지는 책이다. 특히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작은 키가 유전될까봐 걱정하는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현실적이고 속 시원한 해결책을 찾게 될 것이다.
따라 하는 기도 2
규장(규장문화사) / 장재기 (지은이) /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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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장재기 (지은이)
❰따라 하는 기도❱가 나온 후 많은 이들이 리뷰와 댓글로 자신의 기도와 삶에 나타난 변화를 나누었다. 무어라 기도해야 할지 몰랐던 사람, 삶의 고난 앞에서 기도할 힘을 잃은 사람들이 기도를 듣고 읽으며 ‘저도 아멘이에요’로 시작해 점차 자신의 기도로 나아갈 수 있었고, 그렇게 기도가 바뀌고 삶이 바뀌었다는 고백이 이어졌다. ❰따라 하는 기도❱두 번째 책에서 저자는 짧게나마 이러한 독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실은 이 기도들을 통해 자신의 삶이 먼저 바뀌었음을 나누며 이 믿음의 기도를 함께해 나갈 것을 간곡히 권하고 격려한다.프롤로그 week 01 풍성한 삶을 위한 기도 DAY 01 소원을 이루는 기도 DAY 02 행복한 삶을 위한 기도 DAY 03 형통한 삶을 위한 기도 DAY 04 물질의 복을 받는 기도 DAY 05 만남의 축복을 위한 기도 DAY 06 말의 축복을 누리는 기도 DAY 07 건강의 복을 받는 기도 week 02 건강한 마음을 위한 기도 DAY 08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DAY 09 분노의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DAY 10 우울한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DAY 11 외로운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DAY 12 자존감을 높이는 기도 DAY 13 자신감을 얻는 기도 DAY 14 불면증을 이기는 기도 week 03 온전한 영적 승리를 위한 기도 DAY 15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기도 DAY 16 기도가 안 될 때 하는 기도 DAY 17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기도 DAY 18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기도 DAY 19 어둠의 영을 몰아내는 기도 DAY 20 성령의 불을 받는 기도 DAY 21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기도 week 04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중보기도 DAY 22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DAY 23 자녀 양육을 위한 기도 DAY 24 부모님을 위한 축복 기도 DAY 25 행복한 중년을 위한 기도 DAY 26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기도 DAY 27 믿음이 연약한 자를 위한 기도 DAY 28 영혼 구원을 위한 기도 DAY 29 목회자를 위한 기도 DAY 30 선교사를 위한 기도 DAY 31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나를 위한 간구에서 남을 위한 중보까지!” 하늘에서 기도의 문이 열리면 땅에서 삶의 문이 열린다 나로부터 우리까지, 땅에서 하늘까지 지경을 넓혀가는 기도 유튜브 누적 조회수 1500만의 장재기TV <따라 하는 기도> 시리즈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막연한 소망과 감사를 구체적인 나의 말로 고백하고 싶은 분 • 삶의 필요를 하나님의 뜻 안에서 간구하기 원하는 분 • 불안, 분노, 우울 등 연약한 마음을 위해 기도가 필요한 분 • 영적 전쟁의 승리를 위해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간구하는 분 • 나를 위한 기도를 넘어 중보기도로 나아가기를 소망하는 분 출판사 서평 육신의 삶에서 영적 세계까지 지경을 넓혀가는 기도의 업그레이드! 기도하는 방법을 몰랐던 사람들의 기도 말문을 트게 한 <따라 하는 기도> 시리즈 두 번째 책 ❰따라 하는 기도❱가 나온 후 많은 이들이 리뷰와 댓글로 자신의 기도와 삶에 나타난 변화를 나누었다. 무어라 기도해야 할지 몰랐던 사람, 삶의 고난 앞에서 기도할 힘을 잃은 사람들이 기도를 듣고 읽으며 ‘저도 아멘이에요’로 시작해 점차 자신의 기도로 나아갈 수 있었고, 그렇게 기도가 바뀌고 삶이 바뀌었다는 고백이 이어졌다. ❰따라 하는 기도❱두 번째 책에서 저자는 짧게나마 이러한 독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실은 이 기도들을 통해 자신의 삶이 먼저 바뀌었음을 나누며 이 믿음의 기도를 함께해 나갈 것을 간곡히 권하고 격려한다. 어릴수록 자기 말만 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만 이야기하기 마련이다. 하나님과의 대화인 기도도 똑같다. 아직은 젖 달라, 기저귀 갈아달라고 우는 것만으로도 벅찬 초신자도 많이 있다. 그런 이들은 마음껏 더 구하고, 많은 응답을 받으며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조금씩 주변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리는 단계가 되었다면 기도의 지경을 육신의 삶에서 마음의 세계로, 영적 세계로, 그리고 이웃 사랑과 중보의 단계로 넓히고 업그레이드해보자.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이다. 성경에 수없이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 말씀대로 이루어진다. 신앙이 자라면 성숙한 기도로 나아가지만, 성숙한 기도를 따라 하는 것이 어느 순간 신앙을 자라게도 할 것이다. 잘 몰라도 기도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따라 했더니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 기도가 되고 삶의 문이 열리고 회개에 이르게 되었다는 수많은 독자들의 고백처럼. 프롤로그 중에서닫힌 문을 바라보며 한숨짓지 말라 기도의 문을 열고 인생의 변화를 경험하라!기도가 풍성해지자 사는 것이 재미있어졌습니다. 지금도 전혀 내일을 계획할 수 없는 삶이지만, 제 삶을 인도해가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내일이 기대됩니다. 기도를 돕기 위해 기도했는데 기도가 제 인생을 바꿨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기도를 통해 수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지금은 닫힌 문을 바라보며 한숨지을 때가 아닙니다. 기도는 모든 닫힌 문을 열게 하는 능력입니다. 지금은 놓쳐버린 기회를 바라보며 후회할 때가 아닙니다. 기도는 새로운 기회를 오게 하는 능력입니다. 지금은 실패를 붙들고 주저앉아 있을 때가 아닙니다. 기도는 반전의 역사를 일으키는 능력입니다. 믿음의 기도만 시작된다면 눈물밖에 남지 않은 당신의 인생에도 기적이 일어납니다. 《따라 하는 기도》는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았습니다. 당신의 삶을 바꾸고 싶다면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당신의 기도를 도울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기도의 지경이 넓어지고, 기도의 삶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것입니다. - 주님, 제 마음을 낮추겠습니다. 끝까지 겸손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단순한 삶을 살겠습니다. 물질이 저의 소망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이 제 소망입니다. 물질이 제 삶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만이 제 삶의 주인이십니다. “물질의 복을 받는 기도” 중에서
끝없는 추구
나라(Nara) / 덱스터 예거 외 지음, 강민정 옮김 / 2015.08.10
13,000원 ⟶ 11,700원(10% off)

나라(Nara)소설,일반덱스터 예거 외 지음, 강민정 옮김
평화가 깃든 밥상 2 : 반찬편
샨티 / 문성희 글 / 2011.12.09
15,000원 ⟶ 13,500원(10% off)

샨티건강,요리문성희 글
요리 연구가 문성희의 『평화가 깃든 밥상 2-반찬편』. 이 책은 첫 번째 책의 기본 상차림을 익힌 독자들에게 밥상을 더욱 풍요롭게 차릴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평소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반찬거리에 어떤 것들이 있고 또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고민이 많은 주부들에게도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30년이 넘는 요리 인생을 통해 익힌 지혜와 솜씨로 계발한 수많은 자연식 반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물 요리’ ‘무침·볶음 요리’ ‘부침·구이 요리’ ‘찜·조림 요리’ ‘절임 요리’ ‘김치’ 등 모두 여섯 부류로 나누어 총 125가지에 이르는 풍성한 반찬 레시피를 담고 있다. 아울러 각각의 반찬편 앞에는, 예컨대 국물 요리면 국물 요리, 무침·볶음 요리면 무침·볶음 요리와 관련해 필요한 지혜와 그 요리들이 갖고 있는 특성, 더 맛있게 만드는 요령과 마음가짐, 그런 요리들이 우리 몸과 마음, 나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저자 자신의 경험을 듬뿍 담은 에세이를 실었고, 해당 편의 마지막에는 ‘자연 요리 알고 만들기’ 코너를 마련해 독자들로 하여금 자연 요리를 더 깊이 알고 대하도록 돕고 있다.여는 글 자연 재료 준비하기 재료 구입하는 곳 재료 고르는 법 재료 손질하는 법 재료 써는 법 재료 보관하는 법 자연 양념 준비하기 평화가 깃든 밥상을 만드는 기본 양념 평화가 깃든 밥상을 만드는 특별 양념 오곡가루 / 약초맛물 / 산야초 발효액과 오미자 발효액 / 고추기름 / 겨자 발효장 / 토마토 농축액 일러두기 국물 요리 버섯 미역국 / 무 버섯국 / 무 구기자국 / 콩나물국 / 호박잎 된장국 / 아욱 구기자 된장국 / 무청 시래기국 / 두부 추어탕 / 채소 육개장 / 채소 전골 / 우동 전골 / 김치라면 전골 / 김치찌개 / 감자찌개 / 두부 고추장찌개 / 순두부찌개 / 단호박 된장찌개 / 김치 청국장 / 표고 강된장 / 가지 냉국 / 노각 고수 냉국 / 오이 미역 냉국 / 토마토 톳 냉국 / 오이 깻잎 된장 냉국 / 우무 새싹 냉국 / 우무 매실 냉국 / 도토리묵 냉국 / 미역 두부 된장 냉국 / 콩나물 두부 냉국 자연 요리 알고 만들기 01 - 친환경, 유기농 재료 무침·볶음 요리 삼색 묵 무침 / 도토리묵 카나페 / 우무 오이 무침 / 더덕 황잣 무침 / 톳 두부 무침 / 오이 미역 무침 / 무생채 / 상추 쑥갓 무침 / 죽순 오이 초무침 / 두릅 황잣 무침 / 방풍나물 / 가죽나물 / 비름나물 / 고구마 줄기 나물 / 머위 줄기 나물 / 애호박 나물 / 삼색 나물 / 얼갈이배추 나물 / 무 나물 / 가지 나물 / 수박 껍질 나물 / 톳 콩나물 무침 / 두부 호박 가지 카나페 / 말린 애호박 나물 / 말린 가지 나물 / 무말랭이 볶음 / 무말랭이 무침 / 다섯 가지 묵나물 / 감자 가지 꽈리고추 볶음 / 양배추 숙주 볶음 / 현미떡 잡채 / 유부 양송이 볶음 / 표고버섯 오이 볶음 / 목이버섯과 파프리카 오이 볶음 / 가지 새송이버섯 볶음 / 청포묵 무침 / 유부 우엉 잡채 / 겨자채 자연 요리 알고 만들기 02 - 로컬 푸드와 제철 재료 부침·구이 요리 된장 고추장 장떡 / 콩전 / 녹두 부침 / 늙은 호박전 / 참송이버섯전과 표고버섯전 / 팽이 느타리버섯전 / 세 가지 묵전 / 치즈 가지전 / 돌나물 감자전 / 깻잎 감자전 / 가죽나물과 고춧잎전 / 고추 호박 감자전 / 두부전 / 새송이버섯 구이 / 파프리카 구이 / 단호박 구이 / 애호박 사과 구이 / 고구마 소금 구이 / 치즈 감자채 구이 / 양송이 채소 구이 자연 요리 알고 만들기 03 - 자연 요리와 채식 찜·조림 요리 애호박 노각 완두콩찜 / 비트찜 / 양배추 롤찜 / 배추 만두찜 / 가지 고추장찜 / 미나리 톳나물찜 / 가지 꽈리고추 애호박찜 / 단호박찜 / 표고버섯 무찜 / 두부 감자찜 / 껍질 완두콩과 유부 조림 / 여름콩 당근 조림 / 밤호두버섯 조림 / 연근 조림 / 말린 도토리묵 조림 / 애송이버섯 꽈리고추 조림 / 말린 버섯 장조림 / 콩나물 조림 / 모둥콩 조림과 서리태 조림 / 땅콩 조림 / 메주콩 조림 / 콩장 자연 요리 알고 만들기 04 - 재료의 색깔과 음식 궁합 절임 요리 매실 설탕 절임 / 매실 간장 절임 / 수박 참외 절임 / 가지와 오이지 / 더덕 고추장 절임 / 가죽 쑥 두릅 고추장 절임 / 민들레 고추장 절임 / 명이 원추리 된장 절임 / 엄나무순 된장 절임 / 오가피 곰취 방풍 간장 절임 / 생강 씀바귀 간장 절임 자연 요리 알고 만들기 05 - 껍질과 뿌리, 씨앗의 생명력 김치 총각무 김치 / 열무 물김치 / 무비지미 / 오이소박이 / 깻잎 김치 자연 요리 알고 만들기 06 - 슬로 푸드의 원조, 발효 양념가공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맛으로 먹으면 속이 편해지고 마음까지 평화로워지는 자연식 반찬 만들기 문성희의 자연 요리는 맛있다, 쉽다, 속이 편하다, 그리고 환경과 생명을 살린다 맛있다―그녀의 음식을 먹어본 이들은 놀라움과 함께 만면에 미소를 띠운다. 채식 요리는 맛이 없다고 단정 짓던 사람들도 문성희의 요리를 접하고는 채식에 관한 편견을 쉽게 내려놓는다. 쉽다―그녀의 요리는 ‘1.씻는다. 2.껍질째 썬다. 3. 굽는다. 4. 먹는다’가 레시피의 전부일 정도로 단순하다. 껍질까지 그대로 쓰는데다 기름도 별로 사용하지 않으니 요리 과정뿐 아니라 치우는 일도 간단하다. 속이 편하다―그녀의 음식에는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동물성 재료도 없고, 몸에 부담을 주는 과한 양념도 없으며, 재료의 자연 에너지를 최대한 살려서 사용하니 우리 몸이 쉽게 받아들이고 쉽게 내보낸다. 내 몸과 환경을 살린다―그녀의 요리는 몸과 마음, 자연을 살리는 ‘생명’ 그 자체다. 유기농으로 키운 재료를 사용하고, 유해 첨가물을 넣어 가공한 양념들은 사용하지 않으며, 꼭 필요한 게 있다면 직접 만들어서 사용한다. 자연식 밥상에 이어, 몸과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주는 자연식 요리책의 백미 만들기 쉽고 속 편하고 맛있는 자연식 요리 책 [평화가 깃든 밥상]을 펴내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방송과 신문, 잡지 등 매스컴으로부터도 커다란 관심을 모은 자연 요리 연구가 문성희가 그 두 번째 책으로 [평화가 깃든 밥상 2-반찬편]을 펴냈다. 2년여 전에 출간된 [평화가 깃든 밥상] 첫 번째 책을 읽고 그대로 요리를 해본 많은 사람들이 “소박하면서도 기품 있는 밥상을 마주하면서 삶도 단순해지고, 그러면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자유로워졌다”고 하면서 실생활에서 더 활용도가 큰 다양한 자연식 반찬 요리법도 소개해 주면 좋겠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했다. 이 책은 이처럼 첫 번째 책의 기본 상차림을 익힌 독자들에게도 밥상을 더욱 풍요롭게 차릴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평소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반찬거리에 어떤 것들이 있고 또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고민이 많은 주부들에게도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요긴한 책이다. 이 책에는 30년이 넘는 요리 인생을 통해 익힌 지혜와 솜씨로 계발한 수많은 자연식 반찬들로 가득한데, 크게 ‘국물 요리’ ‘무침·볶음 요리’ ‘부침·구이 요리’ ‘찜·조림 요리’ ‘절임 요리’ ‘김치’ 등 모두 여섯 부류로 나누어 총 125가지에 이르는 풍성한 반찬 레시피를 담고 있다. 아울러 각각의 반찬편 앞에는, 예컨대 국물 요리면 국물 요리, 무침·볶음 요리면 무침·볶음 요리와 관련해 필요한 지혜와 그 요리들이 갖고 있는 특성, 더 맛있게 만드는 요령과 마음가짐, 그런 요리들이 우리 몸과 마음, 나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저자 자신의 경험을 듬뿍 담은 맛깔 나는 에세이를 실었고, 해당 편의 마지막에는 ‘자연 요리 알고 만들기’ 코너를 마련해 독자들로 하여금 자연 요리를 더 깊이 알고 대하도록 도왔다. 마치 옆에서 조곤조곤 들려주는 듯 차분하면서도 정감 넘치는 이야기들은 이 책에 소개된 요리들이 단지 손끝에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과 영혼의 평화에 대한 깊은 모색과 명상에서 빚어진 것임을 느끼게 해준다. 고정적인 틀에 얽매이지 않으면 무궁무진한 자연 요리가 탄생한다 국물 요리 ― 국물 요리는 김치, 장과 함께 반찬 가짓수에 포함되지 않을 정도로 가장 기본이 되는 상차림 메뉴이며, 한두 가지 반찬에 메인 국물 요리만 곁들여도 식탁이 풍성해질 수 있다. 이러한 국물 요리에는 건더기보다 많은 국과, 건더기가 국물의 2/3 정도 되는 찌개, 즉석에서 덖어 먹는 모임용 또는 연회용 음식이라고 할 전골, 그리고 여름에 시원하게 먹는 냉국이 포함된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물 요리인 시래기국과 미역국을 비롯해 모두 29가지의 국물 요리가 소개된다. 특히 고기나 생선이 들어가지 않은 찌개나 전골은 맛이 없고 종류도 다양하지 않다는 통념을 여지없이 깨뜨린다. 채소만으로도 맛있고 품격 있는 찌개나 전골 등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이 책 곳곳에 들어 있다. 무침·볶음 요리 ― 간단하게 무치고 볶아서 만드는 나물 요리는 우리 밥상에서 가장 사랑받은 자연 요리이다. 이 책에서는 되도록 가공을 적게 하고, 재료의 향을 빼앗는 파나 마늘은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기름이나 양념도 세게 하지 않아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나물 요리들이, 생나물부터 익힌 나물, 말린 나물 그리고 여러 가지 섞어서 볶는 나물까지 38가지가 소개된다. 부침·구이 요리 ― 나물과 함께 밥상에 올려 정찬의 격식을 갖추는 반찬이 부침·구이 요리이다. 문성희의 자연 요리에서는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만드는 부침도 채소나 야생 나물 같은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재료에 전분이 많은 곡물가루를 반죽하여 간단히 지져내는 것이 대부분이다. 채소나 과일을 굽는다면 다들 의아해하지만, 이 책에 소개되는 채소 구이 요리를 먹어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 담백한 맛에 놀란다. 이 책에는 모두 20종의 부침·구이 요리가 소개된다. 찜·조림 요리 ― 담백한 맛을 가장 잘 즐길 수 있고 간식으로도 좋은 채소 찜 요리와 밑반찬으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조림 요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불을 잘 조절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재료의 단단함과 크기, 양에 따라 화력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레시피마다 자세히 소개한다. 보는 것만으로도 먹음직스럽고 만들어보고 싶은 양배추 롤찜이라든지 가지 고추장찜, 여름콩 당근 조림 등 모두 22가지의 찜·조림 요리가 소개된다. 절임 요리 ― “잘 삭혀진 짭조름한 장아찌 한두 개로 밥 한 그릇 뚝딱”이라고 할 정도로 예전부터 밑반찬으로 요긴한 자리를 차지했던 절임 요리에는 된장, 고추장, 간장 등에 담그는 장아찌와, 소금물에 담가 담백한 맛이 나는 ‘지’, 이렇게 크게 두 종류가 있지만, 장아찌는 그것만으로 뷔페 상을 차릴 수 있을 정도로 재료가 다양하다. 이 책에서는 매실 절임, 수박/참외 절임, 민들레 고추장 절임 등 모두 11가지의 절임 요리가 소개된다. 김치 ― 밥상에서 빠진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우리와 친숙하고 또 기본이 되는 반찬이 김치이다. 이 책에서는 향과 성질이 강한 파, 마늘 등 오신채를 사용하지 않은 김치들을 선보인다. [평화가 깃든 밥상] 첫 번째 책에서 소개한 배추 통김치와 백김치를 뺀 총각무 김치, 열무 물김치, 무비지미, 오이소박이, 깻잎 김치 등 다섯 종류의 김치 만들기가 소개된다. 문성희의 자연 음식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푸드 쉽고 단순하고, 맛있고, 속이 편안해서, 만들 때 부담 없고 먹을 때 즐거운 문성희의 자연 요리는 단지 몸의 건강만이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 돌보는 음식들이다. 그녀에 따르면 음식을 만들 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만들면 그렇게 만들어진 음식에도 감사의 에너지가 담긴다고 한다. 재료의 가공이나 조리 과정도 단순하기 때문에 요리 자체가 노동이 아닌 즐거운 놀이가 된다. 이와 같은 그녀의 음식은 먹고 나면 누구나 평화로운 기분이 든다고 말하듯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푸드로서 손색이 없다. 그녀가 스스로 만들어놓은 열 가지 요리 원칙은, 그래서 깊이 음미할 만하다. 첫째, 나는 생명이 인간에게 중요한 만큼 다른 생명체에도 중요하다고 믿기에 채식주의자가 되었다. 둘째, 되도록 가공 식품이나 수입 식품을 먹지 않는다. 셋째, 먹을거리를 손수 재배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부득이할 때는 유기농 재배 농가나 협동조합, 유기농 매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구매한다. 넷째, 껍질과 씨앗, 뿌리를 버리지 않고 먹어 먹을거리를 제공한 자연에 감사를 표한다. 다섯째, 되도록 조리 가공을 적게 한다. 신선한 날것을 많이 먹고 익힐 때는 가열을 최소화하며 양념을 적게 하여 재료의 신선한 맛을 최대한 살리고 살짝 찌거나 굽거나 데쳐서 먹는다. 여섯째, 조리법을 간단하게 하는 대신 한 그릇에 많은 채소 재료를 골고루 사용하고 밥도 다섯 가지 이상의 알곡을 섞는다. 반찬 가짓수를 두세 개 이상 놓지 않으며 조리된 음식은 서른여섯 시간 안에 먹고 음식물을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일곱째, 음식을 만드는 동안 몸과 마음을 최상의 평화로운 상태로 만들어 음식에 좋은 파동이 담길 수 있도록 한다. 여덟째, 출처를 모르는 음식이나 밖에서 파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아홉째, 위장이 가득 차도록 먹지 않는다. 몸 안의 장기가 혹사 하지 않고 휴식할 수 있도록 한다. 열째, 씨앗이 자라 꽃 피우고 열매 맺도록 한 흙, 공기, 물, 햇빛의 수고로움 잊지 않는다. 그리고 다시 내게 들어와 내 몸으로 모양을 바꾼 그것들, 곧 내 몸에게 자주 사랑을 보낸다.
신약전서.쓰다 세트 (전11권)
에이프릴지저스 / 에이프릴지저스 편집부 (지은이) / 2021.04.01
87,000

에이프릴지저스소설,일반에이프릴지저스 편집부 (지은이)
쓰다 시리즈. 나의 손을 거쳐 필사한 구절들을 한번 더 묵상하며 되새긴다. 이제는 꾸미기까지 하여 완전히 내것(나만의 책)으로 만들 수 있다. 공간 활용에 자유로운 이 모눈(grid) 노트가 나만의 필사책을 만드는 것에 도움을 줄 것이다.1. 마태복음.쓰다 2. 마가복음.쓰다 3. 누가복음.쓰다 4. 요한복음.쓰다 5. 사도행전.쓰다 6. 로마서.쓰다 7. 고린도전후서.쓰다 8. 바울서신.쓰다 9. 디모데전서~히브리서.쓰다 10. 공동서신.쓰다 11. 요한계시록.쓰다 “가장 적극적인 성경읽기는 필사입니다!” 에이프릴지저스의 ‘쓰다시리즈’ 필사책은 2019년 11월에 ‘잠언.쓰다’ 구약 말씀을 시작으로 2020년 1월에는 ‘시편.쓰다 1, 2’, 3월에 ‘요한복음.쓰다’를 내며, 신약을 순차적으로 출간하였습니다. 2021년 2월에 신약의 마지막권인 ‘공동서신.쓰다’와 ‘요한계시록.쓰다’를 출간하고 쓰다시리즈 신약을 완간하였습니다. <신약전서.쓰다>는 쓰다시리즈 11권이 담겨있습니다. ‘쓰다’시리즈 신약전서 컬렉션! 공간 활용에 자유로운 디자인(모눈)으로 필사 후, 마음에 와 닿은 말씀에 밑줄을 그으며 묵상, 꾸미기까지 가능한 에이프릴지저스의 신개념 필사책입니다. -필사하기에 가장 적합한 큰 사이즈! -쓰기와 꾸미기가 자유로운 모눈 타입! -성경책이 없어도 필사 가능하도록 본문 말씀 삽입! 가장 적극적인 성경읽기인 필사를 더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한권씩 모으고, 쓰다보면 어느새 완필이 가능한 '쓰다'시리즈! 입니다.
임정섭의 글쓰기 훈련소
다산초당(다산북스) / 임정섭 지음 / 2017.10.13
18,000

다산초당(다산북스)소설,일반임정섭 지음
‘글쓰기 훈련소’ 임정섭 소장이 제안하는, 성인을 위한 고품격 실용 글쓰기. 이제까지의 미숙한 글쓰기 습관을 버리고, 어른다운 품격 있는 글쓰기를 시작하라. 저자는 어른스러운 글쓰기를 비롯해 비즈니스 글쓰기의 핵심을 꿰뚫고, 실전 비즈니스에 반드시 적용해야 할 ‘글쓰기 공식’을 소개한다. 이메일과 보고서 등 현실적인 사례와 함께 곧장 실행 가능한 훈련 습관을 제시함으로써 글쓰기의 방법뿐 아니라, 수준 높은 글쓰기를 통해 어른스러운 사고와 단단한 비즈니스 역량을 쌓아가도록 돕는다. 책의 글쓰기 훈련은 4단계로 이뤄진다. ‘오답 노트-이론 학습-실전 연습-습관 훈련’의 구성을 자연스레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마치 강의를 실제로 듣는 것 같은 기시감을 느낄 것이다. 특히 우리가 쉽게 저지르는 실수가 드러난 글과 해당 오류를 수정한 첨삭문까지 300개에 달하는 예시문은 이 책만의 강력한 장점이다. 그간 글쓰기 관련 도서가 숱하게 등장했지만 저자만의 문장론 등 추상적인 고담준론을 펼치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한 함정에 빠지는 대신, 생활인으로서 독자들이 마주하는 글쓰기의 어려움을 직시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작법과 작례를 친절히 소개한다.머리말_ 글에도 품격이 필요하다, 문격(文格) 훈련이 요구되는 시대 프롤로그 _ 당신 최고의 경쟁력이 될 글쓰기를 위하여 Part.Ⅰ 문격 훈련 1단계 : 오답 노트 1장. 7유형의 실패한 글에서 배운다 ‘어른이’의 에세이 | 홍보 못 하는 홍보문 | 감성 과잉 공지문 | 해독 불가 번역문 | 읽다 지칠 판결문 | 요령부득 학술논문 | 공무원 글쓰기의 적폐 Part.Ⅱ 문격 훈련 2단계 : 이론 학습 2장. 태도 학습 : 9개의 마음만 기억하자 용기 - 누구나 처음엔 올챙이였다 | 끈기 - 이슬이 모여 샘물이 된다 | 간결 - 문장 하나에 생각 하나 | 단정 - 옷매무새 고치듯 단락을 다듬자 | 명쾌 - 군더더기 잡초를 뽑아라 | 공평 - 단어의 겹치기 출연을 피하라 | 자신 - ‘똑’ 소리 나는 글을 쓰라 | 책임 - 결국에는 진정성이다 | 소박 - 수수한 글이 매력 있다 | 품위 - 대통령 취임사가 품위 있는 7가지 이유 3장. 기술 학습 : 8단계 요령이면 준비 완료 하나. 장르 선택하기 | 둘. 목표 설정하기 | 셋. 포인트 찾기 | 넷. 핵심부터 적기 | 다섯. 근거 제시하기 | 여섯. 편집하며 서술하기 | 일곱. 냉정히 퇴고하기 | 여덟. 결말에 힘 싣기 Part.Ⅲ 문격 훈련 3단계 : 실전처럼 연습하자 4장. 구성 연습 : 8걸음에 끝낸다 하나. 개요 - 고정관념을 버려라 | 둘. 과제 분석 - 쪼개고 또 쪼개라 | 셋. 문제 파악 - 정의부터 내려라 | 넷. 문제 분석 - 문제점을 소거하면 답이다 | 다섯. 글 확장 - 관건은 가지치기 | 여섯. 임팩트 - 던지고 시작하자 | 일곱. 의미 부여 - 당신이 불러야 꽃이 된다 | 여덟. 설득하기 - 공감을 부르는 스토리텔링 5장. 장르 연습 : 9장르만 파악하면 진정한 프로가 된다 기본 보고서 - 두괄식으로 강력하게 | 공지문 - 핵심 문장만 알면 끝 | 기안문 - 첫 문장에 답 있다 | 설명문 - 문제는 디테일이다 | 이메일 - 7가지 원칙 | 보도자료 - 중요한 순서대로 배치하라 | 현황 보고서 - 숨은 배경정보 찾기 | 문제 해결 보고서 - 논리적 이해부터 | 기획서 - 5단계 설계 구조 Part.Ⅳ 문격 훈련 4단계 : 글 잘 쓰는 어른에겐 특별한 습관이 있다 6장. 글을 잘 쓰기 위한 8가지 습관 요약 - 신문 사설, 칼럼 요약하기 | 필사 - 좋은 글 베껴 쓰기 | 어휘 공부 - 풍부한 단어를 익히기 | 다작 - 설명문 작성의 일상화 | 몰입 -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기 | 1일 1상 - 하루에 하나씩, 아이디어 기록 | 봉사 활동 - 남을 위한 뉴스를 배달 | 명문 탐닉 - 감명 받은 문장을 곱씹기 에필로그 _ 쓸수록 자유롭다서툰 문장, 지루한 문장, 눈치 없는 문장은 그만! 글의 품격을 높이는 고급 매뉴얼, 문서 작성법의 A to Z! 어른과 글쓰기는 떼려야 뗄 수 없다. 특히 직장인에게 글쓰기는 애증의 존재다. 그가 쓰는 글, 즉 각종 문서와 보고서에 따라 업무 역량이 평가되기 때문이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유려한 프레젠테이션도 함량미달 글쓰기로 문서화되면 초라해진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정규 교육 과정에서 제대로 된 글쓰기 교육을 받지 못 했다. 『임정섭의 글쓰기 훈련소 : 내 문장이 그렇게 유치한가요?』는 글 앞에서 작아지는 어른들, 특히 문서 작성이 일상인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다. 기자에서 글쓰기 강사로 변신, 15년 간 국내 최고의 글쓰기 멘토로 활약한 저자 임정섭의 글쓰기 노하우가 총망라됐다. 기안문, 기획서, 각종 보고서, 이메일 등 업무 문서가 요구하는 요소를 명쾌하게 짚는다. 글쓰기 핵심 이론부터 실전 보고서 샘플까지 익히고 나면 그동안 내 글이 왜 인정받지 못했는지, 내 능력을 확실히 표현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어른이 왜 어른답지 못한 글을 쓸까? 잊힐 만하면 한 번씩 인터넷 게시판에 등장하는 도시괴담이 있다. 회사나 학교에서 공적인 성격의 이메일을 받았는데, 내용을 열어보니 ‘ㅈㄱㄴ’(‘제목이 곧 내용’이라는 뜻의 줄임말인 ‘제곧네’의 초성만 딴 은어로 인터넷상에서 널리 쓰인다)라는 세 글자가 달랑 적혀 있더라는 이야기. ‘리포트 제출합니다’, ‘자료 보냅니다’ 같은 사뭇 정중한 제목과 ‘ㅈㄱㄴ’의 부조화가 난처한 웃음을 짓게 만드는 일화다. “어른이 왜 어른답게 글을 쓰지 못할까?” 『임정섭의 글쓰기 훈련소 : 내 문장이 그렇게 유치한가요?』(『임정섭의 글쓰기 훈련소』)는 이런 의문에서 출발했다. 전술한 일화처럼 어른답지 못한 글의 문제점을 글쓰기 강사로서 절감한 저자가 15년의 글쓰기 지도 경험을 녹여 ‘어른답게 쓰는’ 핵심 비결만 담은 책이다. 여기서 ‘어른답게’는 고루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대학에서는 대학생답게 직장에서는 직장인답게 상황에 맞는 글을 써내는 능력, 즉 유연하고 세련된 글쓰기 실력이 곧 어른의 주요 자격이라는 게 책의 메시지다. 문격文格을 갖춰야 비로소 어른이 된다!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들 대부분은 어른답게 글을 쓰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입시 경쟁과 취업 전쟁에 내몰리는 동안 글쓰기는 따로 특별히 배울 필요가 없는 영역으로 치부된 탓이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항상 글쓰기, 보다 정확히는 글 ‘잘’ 쓰기를 요구받는다. 입학 원서나 입사지원서의 자기소개서가 인생의 행로를 결정하는 일은 부지기수다. 큰 고비를 넘긴 후에도 일상적인 리포트나 보고서처럼 글쓰기의 부담은 거의 매일 다가온다. 최근에는 일부 공공기관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보고서 작성 능력, 즉 글쓰기 실력을 승진의 척도로 삼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이처럼 ‘글쓰기 교육의 부재’ 속에 성장해 ‘잘 쓴 글’을 요구받는 어른은 모니터 앞에서 막막함을 겪는다. 글 앞에서 작아져 본 사람이라면 한 번은 자문했을 것이다. 내 글도 나아질 수 있을까? 『임정섭의 글쓰기 훈련소』는 이 자신 없는 물음에 자신 있게 “그렇다”라고 답한다.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주 하면 늡니다. 글쓰기도 훈련입니다.”(본문 70쪽) 미국의 저널리스트 겸 소설가 캐서린 앤 포터(1890~1980)가 “글쓰기도 수습 생활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던 것처럼, 신문기자와 글쓰기 멘토로 살아온 저자 역시 체계적인 훈련을 거친다면 글쓰기 실력은 반드시 향상된다고 말한다. 책은 평범한 성인이 매일 읽고 쓰는 실용적인 글을 잘 쓰는 방법을 꼼꼼히 일러준다. 취업의 첫 관문인 자기소개서부터 각종 보고서, 기획서, 안내문, 보도자료, 이메일 등 ‘글로 먹고 살아가는’ 어른들이 꼭 익혀야 할 글쓰기 기술이 담겼다. 책의 글쓰기 훈련은 4단계로 이뤄진다. ‘오답 노트-이론 학습-실전 연습-습관 훈련’의 구성을 자연스레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마치 강의를 실제로 듣는 것 같은 기시감을 느낄 것이다. 특히 우리가 쉽게 저지르는 실수가 드러난 글과 해당 오류를 수정한 첨삭문까지 300개에 달하는 예시문은 이 책만의 강력한 장점이다. 그간 글쓰기 관련 도서가 숱하게 등장했지만 저자만의 문장론 등 추상적인 고담준론을 펼치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임정섭의 글쓰기 훈련소』는 그러한 함정에 빠지는 대신, 생활인으로서 독자들이 마주하는 글쓰기의 어려움을 직시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작법과 작례를 친절히 소개한다. 친절한 지침과 풍부한 사례, ‘실용 글쓰기 훈련’의 완결판 저자는 글쓰기 방법론을 다룬 전작 『글쓰기 훈련소』(경향미디어, 2009)와 『심플』(다산초당, 2015)에서 본인이 창안한 포인트 라이팅(POINT WRITING) 이론을 토대로 글이 두려운 이들을 위한 글쓰기 이론과 기술을 Point(독창적 글감을 포착한다), Outline(최적의 구조를 구상한다), Information(구체적 정보를 전달한다), News(싱싱한 흥밋거리를 배치한다), Thought(자신의 생각을 정리한다) 의 맨 앞 글자를 따서 이름붙인 저자의 글쓰기 이론. 소개했다. 두 책이 각각 글쓰기의 기본을 다지는 입문편과 기본기 중에서도 핵심 기술에 집중한 심화편의 성격을 지녔다면 새롭게 출간되는 『임정섭의 글쓰기 훈련소』는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편이다. 1부 ‘오답 노트’에서는 행사 소개글부터 판결문까지, 흔히 마주하는 글의 오류를 짚는다. 2부 ‘이론 학습’은 글 한 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장르, 주제, 구성, 표현 등 요소별로 안내한다. 3부 ‘실전 연습’은 종류마다 다른 작성법이 요구되는 업무 문서를 쓰는 기본 지침 안내와, 이해를 돕는 예시문을 함께 제시해 본인의 업무를 ‘복붙’하듯 대입할 수 있도록 했다. 4부 ‘습관 훈련’에서는 생활 속에서 취미 삼아 실천할 수 있는, 글 잘 쓰는 사람이 되기 위한 습관들을 알려준다. 특히 3부는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글쓰기 실전편으로서 이 책의 차별적 강점이 드러나는 백미다. 예를 들어 회사의 정책 변경을 고객들에게 안내하는 공지문을 쓴다고 치자. “첫 문장은 전체를 압축해 보여줄 수 있는 핵심을 담아야 합니다. 핵심 문장은 대개 주체, 행위, 이유, 목적 등으로 구성됩니다”라는 지시를 참고한다. 그래도 선뜻 이해하기 힘들다면 이어지는 예시문 “저희 회사는 7월 14일부터 수수료 체계 개편 및 표준화된 관리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수신자 부담 전화 서비스를 우선 시행합니다. 수신자 부담 전화를 통해 통화료 부담 없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의 구조를 그대로 가져와 단어만 바꿔서 본인의 과제에 적용하면 된다. 간단해보이지만 어려운 이메일 때문에 골치를 앓는다면? 책은 제목부터 마무리까지, 공적인 이메일 작성의 7가지 원칙을 세세히 소개한다. 간결성, 두괄식 구성 등의 원칙을 지키느냐 마느냐에 따라 글의 설득력이 현저히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예시문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밖에도 설명문·기안문·보도자료·현황 보고서·문제 해결 보고서·기획서 등 직장인들이 자주 쓰는 업무 문서 작성법을 실제 각종 기관, 단체에서 작성한 글 자료를 예시로 삼아 첨삭 지도한다. 업무량 면에서나 까다로운 용어와 세심한 표현 등 내용 면에서도 극심한 문서 작성 부담에 시달리는 공무원들이 저장해두고 쓰기 좋은 ‘자주 쓰는 용어와 표현’도 포함돼 있다. 실전 기획서 예시문도 부록으로 따로 실었다. 세련된 글이 유창한 외국어보다 낫다, 글쓰기 실력은 최고의 경쟁력 “글쓰기는 외국어보다 더 큰 경쟁력이다.” 저자는 확신한다. 외국어 능력도 중요하지만 직장 내 업무 소통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문서, 즉 글쓰기에 견줄 바가 아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더라도, 아무리 유려한 프레젠테이션을 하더라도 그 내용을 읽기 좋은 글로 문서화하지 못한다면 업무를 원활히 진행하기가 어렵다. 출중한 능력이 모자란 글쓰기 실력 때문에 빛이 바랠 수 있다. ‘왜 내 가치를 못 알아볼까’ 고민하고 있다면, ‘더도 말고 내 능력만큼 인정받고 싶다’고 바란다면 다른 자기계발보다 글쓰기 실력을 먼저 다듬을 때다. 『임정섭의 글쓰기 훈련소』가 믿음직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책 속 글쓰기 격언 글은 복잡하고 번거롭기보다는 간략해야 한다. -허균(조선 중기 문인) 글쓰기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는 실제로 어렵기 때문이다. 인간의 행위 중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가 글쓰기다. -윌리엄 진서(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에세이스트, 글쓰기 고전 『글쓰기 생각쓰기』의 저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쓰기도 기술이라는 것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다른 모든 일처럼 글쓰기도 수습 생활을 거쳐야 한다. -캐서린 앤 포터(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 짧은 단어를 쓸 수 있을 때는 절대 긴 단어를 쓰지 않는다. 빼도 지장이 없는 단어가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뺀다. 능동태를 쓸 수 있는데도 수동태를 쓰는 경우는 절대 없도록 한다. -조지 오웰(영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 인생의 모든 것은 글로 옮길 수 있다. 그것을 쓸 만한 외향적인 용기와 즉석에서 쓸 수 있는 상상력만 있다면. 창조력의 가장 큰 적은 자기불신이다. -실비아 플라스(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글에서 ‘매우’, ‘무척’ 등의 단어만 빼면 좋은 글이 완성된다. -마크 트웨인(미국의 소설가) 만약 글쓰기가 고작 나 자신을 표현하는 행위라고 생각했다면 나는 타자기를 내다버렸을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그보다 훨씬 더 복잡한 행위다. 작가는 마치 운동선수처럼 매일매일 ‘훈련’해야 한다. 좋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나는 오늘 무엇을 했던가? -수전 손택(미국의 비평가) ‘어른 글쓰기’가 가장 필요한 곳은 직장입니다. 문학에 시나 소설 같은 장르가 있는 것처럼 직장인의 글에도 공지, 기안, 품위, 보도자료, 계획, 보고, 문제 해결, 기획이라는 장르가 있습니다. 각 장르마다 어울리는 글쓰기가 요구됩니다. _에서 대법원이 ‘판결문 쉽게 쓰기’를 장려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이 판결문 작성 원칙의 대전제는 쉬운 우리말, 짧은 문장, 간결하고 명료한 표현이었습니다. 일본식 어투와 어려운 한자나 용어를 쉽게 풀어쓰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긴 문장을 쓰는 판결문이 여전히 눈에 띕니다. 아래는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소송 중 ‘사실의 적시와 의견 표현의 구별에 관한 사건’을 두고 대법원이 내린 판결 중 하나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글을 비평하면서 사용한 표현이 겉으로 보기에 증거에 의해 입증 가능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서술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글의 집필의도, 논리적 흐름, 서술체계 및 전개방식, 해당 글과 비평의 대상이 된 말 또는 글의 전체적인 내용 등을 종합하여 볼 때, 평균적인 독자의 관점에서 문제된 부분이 실제로는 비평자의 주관적 의견에 해당하고, 다만 비평자가 자신의 의견을 강조하기 위한 수단으로 그와 같은 표현을 사용한 것이라고 이해된다면 명예훼손죄에서 말하는 사실의 적시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대법원 판결문, 2017년 5월 11일)정말 길고 긴 문장입니다. 정독을 하면 이해할 수 있지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 _에서
나는 오르는 주식만 산다
길벗 / 와조스키 (지은이) /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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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와조스키 (지은이)
주식시장에는 큰돈을 좌지우지하는 큰손이 존재한다. 이들은 거액을 굴리면서 차트를 장악하고 원하는 수익률을 만들기 위해 특정 종목의 주가를 조종한다. 이런 큰손을 주식시장에서 세력이라 부른다. 세력은 300% 이상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며 개인 투자자의 돈을 매집하기 위해 여러 가지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세력이 만드는 움직임은 공통적인 특징을 보이는데 이는 차트에 패턴으로 나타난다. 세력의 접근을 알리는 대표적인 차트패턴만 알면 초보자도 세력주에 투자할 수 있다. 시장 대세를 파악하는 차트분석법, 그럼에도 사지 말아야 할 위험한 차트 찾는 법 등을 통해 세력에 휘둘리지 않고 주가의 흐름을 한눈에 읽으며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 주식투자 필승법을 공개한다.프롤로그> 자본주의 시대, 주식을 알아야 한다! 1부 실패하는 투자를 하고 있다면 마인드부터 바꾸자! 01 무모한 이들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주식시장 돈을 벌기 위한 전쟁터 왜 주식으로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착각할까? 수익이 아닌 손실부터 생각하자 주식투자는 자본주의가 있는 한 존재한다 체계적인 매매 시스템이 답이다 세력을 알면 차트가 보인다 02 경험의 힘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주식투자 불변의 실패 코스 경험해보지 못한 것은 일단 경계하자 선(先) 모의투자 검증, 후(後) 실전투자 세상에 완벽한 기법은 없다 경험과 유연한 대응이 필요한 주식시장! 운은 없다 연습 기간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03 성공한 고수들의 100% 공통점 매번 울을 기대할 수는 없다! 내가 만난 주식 고수들 고수들도 한 번쯤 깡통 찬 경험이 있다 고수들은 실패하면 소액으로 다시 시작한다 매매 기술이 수익으로 이어진다 손실을 입어도 의연해지기까지 2부 세력주 패턴을 읽으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04 왜 세력주에 투자해야 하는가? 큰손을 알아야 수익이 보인다! 호재가 내 귀에 들어올 때는 이미 늦었다 세력주에는 공통된 패턴이 존재한다 05 주가를 움직이는 큰손을 알면 세력주가 보인다 큰돈을 좌지우지하는 세력들 세력이 개입하면 반드시 오른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06 세력주, 누구나 할 수 있을까? 차트만 알면 어렵지 않다 차트 볼 줄 아는 사람 중 주식 못하는 사람은 없다 방해 작전에 기죽지 말자 패턴을 익힐수록 실력이 쌓인다 07 기대심리가 세력주를 만든다 기대심리로 가치투자하자 회사가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자를 모은다 이런 상황을 알면 이용할 수 있다! 3부 세력주를 읽는 차트분석 기본기 다지기 08 수급을 알면 차트분석이 쉬워진다 주식투자의 기본은 수급파악! 수익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찾아라 지름길이라면 얼마든지 지나야 한다 09 차트분석을 통한 세력주 기초 다지기 차트는 투자자의 심리를 반영한다 차트를 보면 큰돈의 흐름이 보인다! 기본 기법 5가지 나에게 가장 편한 것이 가장 좋은 기법 10 보조지표를 알면 차트가 보인다 보조지표는 선행지표의 이해를 돕는다 어디까지나 차트를 ‘보조’하는 지표 모멘텀을 확인하는 용도로는 좋다 11 나에게 맞는 매매 시간과 접근 방법을 알아보자 거래 시간에 따른 주식매매 노하우 예측할 수 없는 주식차트, 결국은 내 입맛대로! 상황에 맞는 매매 기법을 골라라 평범한 개인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선택과 집중 4부 마이너스 수익을 플러스로 바꾸는 세력주 실전 공략법 12 숨어 있는 세력주를 찾아라 규칙을 알면 세력주가 보인다 매수매도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매집을 알면 매수 타이밍이 보인다 매집 상태와 차트 상승폭 확인 13 세력은 소형주에 몰린다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소형주 차트 소형주와 대형주의 차이는 패턴 14 세력을 알리는 신호 ① 밀림 현상 오르기 전 한발 후퇴 한다 빠져나가는 만큼 들어와야 올라갈 힘을 얻는다 밀림 현상,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자 가짜 밀림 현상은 큰 폭의 상승을 동반한다 15 세력을 알리는 신호 ② 이동평균선 수렴 관심이 줄어들 때가 매수의 적기 투자자의 관심이 사라지면 이동평균선이 수렴한다 이평선 수렴 이후 한쪽으로 크게 이동한다 거래량까지 확인해야 확실한 매수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매도와 매수의 힘겨루기 세력주 매수 공략에 탁월한 이평선 수렴 매매 16 세력을 알리는 신호 ③ 저항대 돌파 급등 시그널! 신고가 갱신 한번 더 고점찍으면 매도 해야지 저항대를 돌파하면 주식은 급등한다 갭 띄우며 저항대 돌파한 차트는 당일에 공략 저항대 돌파 후 5일선 매매 전략 매도는 되도록 빠르게 17 코스닥 차트로 시장 대세 파악하기 시장에 자금이 몰려들 때를 찾아라! 왜 코스닥 차트인가? 5일선과 10일선의 배열로 대세 상승장 파악하기 60일선의 각도가 우상향이라면 대세 상승장 볼린저 밴드를 이용한 천장과 바닥 분석 시황 분석,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다 18 위험한 차트만 피해도 절반은 성공한다 수익만 쫓다가는 위험한 종목을 사기 십상 차트는 100점, 재무는 0점인 회사 사야할까? 빠른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를 유혹하는 차트들 재무제표 분석은 안정적인 수익을 위한 필수 능력 19 10초 만에 재무제표 분석하기 재무제표 분석, 참고만 하자 재무제표 분석의 역할은 크로스체크! 필요한 재무제표만 빠르게 확인하자 실습! 10초 만에 재무제표가 보인다 불안한 투자자를 위한 안전장치, 재무제표 5부 안정적 수익을 얻기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법 20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시간은 적게, 수익은 많이 낼 수 있을까? 쌓여가는 차트 데이터가 수익이 된다! 차트의 기본! 바닥 종목을 찾아라 장기간 횡보 중인 종목에 눈도장을 쾅! 그래도 적자 기업은 일단 회피 급하게 매수하면 체한다 계속 주시할 필요가 없다 21 오르는 바닥 종목은 따로 있다 횡보한다고 무조건 사야 할까? 주봉 지지선 확인 주봉 역배열 바닥 잡기 역배열 반등을 노리자 아래꼬리 이후 반등이 발생한다 22 안정된 수익률을 얻기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법 포트폴리오에 정답은 없다 1단계. 한 종목만 매수한다 2단계. 10개 이상의 종목을 매수한다 3단계. 5종목 미만으로 구성한다 초보자라면 우상향 차트부터 시작하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다 보면 시장 보는 눈이 생긴다 23 수익이 저절로 따라오는 와조스키의 4단계 매매 전략 STEP 1. 볼린저 밴드와 60선으로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자 STEP 2. 내가 투자하는 기업을 제대로 알고 포트폴리오 구성하자 STEP 3. 소형주 위주로 매수하여 5일선 기준으로 매도하자 STEP 4. 경험은 곧 자산이다 24 당신의 성공적인 매매를 위한 마지막 조언 원하는 종목을 빠르게 찾는 검색식 가장 효율적인 매매 방식은? 최고의 주식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 관리 사람들과 계속 교류하라비자발적 장기투자에서 벗어나 세력주에 올라타자! 패턴을 알면, 세력이 보이고, 세력이 있는 곳에 수익이 있다! 매번 되풀이되는 손실의 끝은 존버? 비자발적 장기투자에서 벗어나 수익 내는 투자만 하자! 주식 시장에서 이렇다 할 수익을 얻지 못하는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뉴스, 소문에만 의지하여 이미 고점인 주식을 사고, 이후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언젠가는 다시 오르겠지’라는 생각으로 일명 ‘존버’한다. 하지만 존버로 매수했던 금액만큼 회복하면 그나마 다행, 현실은 더 떨어질까 무서워 손절하기 일쑤다. 이렇게 수익은커녕 투자에 대한 자신감만 떨어지니 주식투자로 수익을 얻는다는 것은 먼일처럼 느껴진다. 왜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지, 비자발적인 장기투자는 그만할 수 없을지 고민이라면 이제 세력주 차트분석에 집중할 때다.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돈의 흐름을 알면 수익이 보인다! 오르기 전 매수하고, 떨어지기 전 매도하는 세력주 투자의 모든 것 주식시장에는 큰돈을 좌지우지하는 큰손이 존재한다. 이들은 거액을 굴리면서 차트를 장악하고 원하는 수익률을 만들기 위해 특정 종목의 주가를 조종한다. 이런 큰손을 주식시장에서 세력이라 부른다. 세력은 300% 이상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며 개인 투자자의 돈을 매집하기 위해 여러 가지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세력이 만드는 움직임은 공통적인 특징을 보이는데 이는 차트에 패턴으로 나타난다. 세력의 접근을 알리는 대표적인 차트패턴만 알면 초보자도 세력주에 투자할 수 있다. 시장 대세를 파악하는 차트분석법, 그럼에도 사지 말아야 할 위험한 차트 찾는 법 등을 통해 세력에 휘둘리지 않고 주가의 흐름을 한눈에 읽으며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 주식투자 필승법을 공개한다. 구독자 5만명, 누적 조회수 450만회 주식 대표 유튜버‘와조스키’의 투자비법 대공개! 평범한 직장인에서 전업 투자자로, 길 잃은 개인 투자자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와조스키는 주식 대표 유튜버다. 저자는 모의투자와 실전투자를 통해 무조건 수익이 나는 필승 차트를 발견했다. 그리고 수익을 내는 차트에서 볼 수 있는 공통적인 패턴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다. 2017년 첫 동영상 업로드를 시작으로, 누적 조회수 450만회, 구독자 5만명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주식 분야 대표 유튜버로 거듭났다. 화려한 편집 기술 없이도 차트의 핵심을 꿰뚫는 눈과 초보 투자자 눈높이에 맞춘 조곤조곤한 설명이 가장 큰 장점이다. 동영상이 아닌 책으로 주식 대표 유튜버의 투자 노하우를 배워보자. 올바른 투자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 다지기부터 차트분석 기본기, 실전 세력주 공략법을 통해 분석하는 투자자로 거듭나자 누구나 주식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다. 다만 올바른 방법을 찾지 못했을 뿐! 이 책에서는 주식투자는 한 번쯤 해봤지만 차트분석은 어렵고, 이렇다 할 수익은 내지 못하는 초보 투자자들이 중수로 거듭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담았다. 1부에서는 올바른 투자 마인드를 확립하여 일희일비하지 않고 자신만의 수익을 지키는 투자자가 되는 법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왜 세력주 차트를 알아야 하는지를, 3부에서는 실전 차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트분석 기본기를 설명한다. 4부에서는 실전 세력주를 차트 이미지와 함께 읽으며 발견되는 공통적인 패턴을 공부할 수 있다. 이후 5부에서는 무조건 오르는 바닥 종목 선정법과 함께 안정된 수익률을 얻는 포트폴리오 구성법을 설명한다.
생활수도사로 사는 하루의 기적
비전북(VisionBook) / 오규훈 (지은이) / 2022.12.29
16,000

비전북(VisionBook)소설,일반오규훈 (지은이)
수도원적 생활 영성과 기독교적 자기계발을 접목한 책이다. 《생활수도사로 사는 하루의 기적》은 기독교 상담심리학자이자 크리스천 코칭 전문가인 오규훈 기독교코칭학술원장(전 영남신학대 총장)이 자신의 일상 속 영성 생활을 바탕으로 쓴 ‘바쁜 그리스도인을 위한 생활수도 안내서’이다. 저자는 대학교 총장 임기가 끝나고 은퇴한 후, 뜻하지 않게 제주 서귀포의 암수술 환우들이 생활하는 공동체에서 2년을 머물게 된다. 암 환우들의 재활 공동체에서 함께 살면서 그들의 신앙과 기도의 삶을 도운 이 시간을 통해 자신의 30년 신앙생활을 점검하고 성찰하게 되었고, 하루하루 규칙적으로 몸과 마음과 영혼을 돌보는 일상과 영성의 틀을 만들어 날마다 감사로 살아가는 ‘하루의 기적’을 누리게 된다. 이러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이라는 건축물을 견실히 쌓아나가는 생활수도 영성을 담은 ‘하루의 기적’을 구상하게 되고, 이를 알리고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하루의 기적을 위한 기도 1장 하루의 기적을 말한다 왜 하루의 기적인가? 하루의 기적을 향하여 하루의 기적을 설계한다 왜 새벽인가? 2장 감사 고백으로 여는 새벽의 기적 감사로 하루의 기적을 시작한다 새벽의 기적 설계도 제1면: 감사의 만세 새벽의 기적 설계도 제2면: 깨어나기 새벽의 기적 설계도 제3면: 하나님께 집중하기 새벽의 기적 설계도 제4면: 인생 목표 선언 새벽의 기적 설계도 제5면: 치유 기도 새벽의 기적 설계도 제6면: 시편 묵상 새벽의 기적 설계도 제7면: 운동 새벽의 기적 설계도 제8면: 감사 선언 3장 마음 성경 지도로 세상에서 승리한다 나인 투 파이브의 기적 마음 성경 지도 마음의 애굽 마음의 광야 마음의 가나안 마음의 예루살렘 마음의 갈릴리 4장 주제가 있는 저녁을 살라 가족과 함께하기 영성 일기 쓰기 내일의 기적 준비하기 5장 하루의 기적은 생활수도사가 되는 삶이다 생활수도사를 꿈꾼다 생활수도사는 영적 습관의 실천가다 하루의 기적을 이루어가기 위해 습관을 만든다 에필로그 감사의 글바쁜 그리스도인을 위한 ‘생활수도’ 안내서 수도원적 생활 영성과 기독교적 자기계발을 접목한 책이 나왔다. 《생활수도사로 사는 하루의 기적》은 기독교 상담심리학자이자 크리스천 코칭 전문가인 오규훈 기독교코칭학술원장(전 영남신학대 총장)이 자신의 일상 속 영성 생활을 바탕으로 쓴 ‘바쁜 그리스도인을 위한 생활수도 안내서’이다. 저자는 대학교 총장 임기가 끝나고 은퇴한 후, 뜻하지 않게 제주 서귀포의 암수술 환우들이 생활하는 공동체에서 2년을 머물게 된다. 암 환우들의 재활 공동체에서 함께 살면서 그들의 신앙과 기도의 삶을 도운 이 시간을 통해 자신의 30년 신앙생활을 점검하고 성찰하게 되었고, 하루하루 규칙적으로 몸과 마음과 영혼을 돌보는 일상과 영성의 틀을 만들어 날마다 감사로 살아가는 ‘하루의 기적’을 누리게 된다. 이러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이라는 건축물을 견실히 쌓아나가는 생활수도 영성을 담은 ‘하루의 기적’을 구상하게 되고, 이를 알리고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저자는 ‘하루의 기적’을 살아가는 핵심으로 ‘생활수도사’ 개념을 제안한다. 수도사는 원래 일상 주거지역과 구분되고 동떨어진 수도원에서 기도와 노동, 예배와 수도의 삶을 살아가는 구도자들이다. 그들과 달리 오늘날 분주하고 복잡다단한 세상 속으로 보냄 받은 대다수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하나님 은혜에 기대어 한 장 한 장 인생의 벽돌을 쌓아올리듯 하루의 기적을 견실히 살아가야 하는 존재들이다. 이 책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 그리스도인에게 생활수도사의 삶을 제안하고 격려하면서, 이를 위한 구체적이고도 실제적인 방법과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하루의 기적을 살아야 하는 이유’(1장)에서 시작하여, ‘감사로 열고 닫는 새벽’의 기적(2장), 세상에서 승리하는 도구로서 ‘마음 성경 지도’(3장), ‘주제가 있는 저녁’을 사는 법(4장), 생활수도사로 살아가는 삶(5장) 등 생활 영성의 틀을 제시하고 일상의 훈련을 안내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세상 속 생활수도사로서 ‘하루의 기적’을 오롯이 누리고 살아가게 될 것이다.우리는 날마다 주어지는 하루를, 일회용 컵을 사용하듯 생각 없이 사용하고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듯 무의미하게 흘려보낼 때가 많다. 그 하루가 내 인생을 건축하는 데 꼭 필요한 한 장의 벽돌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우리의 인생 과제는 하루를 값지게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시간까지 계수하신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 것이며 어떤 계획을 세워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가를 확신하고 하루의 삶을 마무리하며 산다면, 그 하루는 온전한 하루가 된다. 하루의 기적을 사는 사람은 매일 하루가 선물로 주어진 것을 믿고 감사로 하루를 시작한다. 무엇보다도 오늘 하나님이 함께하실 것을 믿는다. 하루를 위한 세밀한 계획을 따라 아름다운 곡을 연주하듯 성령의 리듬을 좇아 살아간다. 내 가슴을 설레게 하는 인생의 목표가 있음에 감격하며 인생 건축을 위해 한 장의 벽돌을 쌓듯이 하루를 살아간다. 그리고 내일의 삶이 또 주어질 것을 기대하며 새로운 하루를 맞이한다.― “왜 하루의 기적인가?”에서 감사는 받아들인다는 마음의 표현이다. 우리가 선물, 친절한 안내 혹은 도움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감사를 표시한다. 상대가 주는 것을 내가 받아들였다는 표현이며, 예절의 차원에서도 당연한 일이다. 새벽을 감사로 시작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위해 하루를 선물로 주신 것을 받아들인다는 믿음의 고백이다.그런데 믿음의 감사는 좋은 것만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피하고 싶고 불편하고 어려운 상황도 받아들이는 것이다. 감사의 숨은 힘이 바로 여기에 있다. 어떤 상황이라도 감사로 받아들이면, 지금은 힘들고 어려워도 나중에는 유익이 된다. 모든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감히 누구도 대적하지 못한다. 환난이 비껴가고 사탄조차도 그 사람을 공격할 빈틈을 찾지 못한다. 그래서 감사는 인생을 오뚜기같이 살게 한다.― “새벽의 기적 설계도 제1면: 감사의 만세”에서 마음 성경 지도는 성경 전체를 간결하게 만든 성경 요약이다. 마음에 깔려 있기 때문에 모바일 앱처럼 필요한 순간에 마음에서 즉시로 활용할 수 있다. 말씀이 필요한 삶의 순간마다 말씀을 즉시로 활용할 수 없다면 살아있는 능력의 말씀이 아니다. 보물 창고에 아무리 좋은 보물이 많아도 그 보물이 창고 어디에 있는지 찾아서 활용할 수 없다면 창고에 쌓아둔 쓸모없는 잡동사니에 불과한 것과 같다. 바쁘게 돌아가는 이 세상에서 마음 성경 지도를 잘 활용해 믿음을 세워가면 나인 투 파이브의 기적을 이루어갈 수 있다.― “마음 성경 지도”에서
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
부크온(부크홀릭) / 피터 세일런 (지은이), 김상우 (옮긴이) / 2020.07.30
18,200

부크온(부크홀릭)소설,일반피터 세일런 (지은이), 김상우 (옮긴이)
피터 세일런은 국내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국에서는 워런 버핏에 비견될 정도의 투자 대가이다. 그는 50년 투자 인생의 노하우를 총집합한 퀄리티 성장투자라는 탁월한 투자법을 내세운다. 이는 ‘최고에만 투자하라’는 원제처럼 저 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법이다. 그가 운용하는 펀드는 2006년 출시 이후 15년간 누적 수익률 240.9%의 빛나는 성과를 달성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국 상황에 맞는 초 우량주 투자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추천사 서문 제1부 오직 최고의 주식에만 투자하라! 1장 리스크는 낮추고 수익률은 올리는 법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수익’ | 리스크의 진정한 의미 | 광범위한 리스크 요인들 | 리스크를 바라보는 시각 | 투자자가 갖춰야 할 마인드 2장 현명한 투자자는 계획이 다 있다 시장을 움직이는 3대 요인 | 채권시장과 금리 | 강세장과 약세장 |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 | 장기적 수익을 견인하는 힘 제2부 ‘인생주식’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3장 인생주식을 찾는 10가지 황금법칙 ‘최고의 기업’ 찾는 법 | 1. 확장 가능한 사업모델 | 2. 소속 산업의 우수한 성장성 | 3. 지속적인 산업 주도력 | 4. 지속가능한 경쟁우위 | 5. 강력한 유기적 성장 | 6. 사업대상 지역 및 고객의 건전한 분산 | 7. 낮은 자본집약도와 높은 자본수익률 | 8. 튼튼한 재무구조 | 9. 투명한 회계 | 10. 우수한 경영진과 기업지배구조 | 상식에 기반한 퀄리티 성장투자 4장 최고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포트폴리오 회전율과 포트폴리오 구축 | 투자하지 않아야 할 사업들 | 주목하는 업종들 | 시장 변동성에 대처하는 법 | 퀄리티 성장투자와 헤징 5장 얼마에 사고 얼마에 팔 것인가? 적절한 밸류에이션과 할인율 | 밸류에이션 판단 시 고려해야 할 시장 요인들 | 무위험투자의 기준 | 퀄리티 성장기업 심층분석 예시 | 5대 퀄리티 성장기업의 성공 포인트 제3부 인생주식과 퀄리티 성장투자 6장 퀄리티 성장투자, 어떻게 다른가? 배당수익률의 신기루 | 추세와 시장유행 | 적극적인 운용과 소극적인 운용 | 가치, 성장 그리고 퀄리티 성장 | 성장투자와 퀄리티 성장투자 | 전통적인 가치투자와 퀄리티 성장투자 | 평균적인 투자자와 퀄리티 성장투자자 7장 지금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퀄리티 성장기업들이 이제 그 정점에 도달한 것은 아닌가? | 아무리 최고의 주식이라 해도 너무 비싸서 더 이상 소유할 가치가 없을 때가 올 수 있지 않은가? | 향후 10년 시장과 퀄리티 성장투자에 최고의 시나리오와 최악의 시나리오는 어떤 것인가? 8장 최고의 주식을 찾는 투자자가 해야 할 일 감사의 글이제야 세상에 알려진 최고의 투자 구루 안전하면서도 장기적으로 최고의 수익을 제공하는 투자전략이 있다! 주식에 왕도가 있을까. 혹자는 대형주를 정답으로 제시하고 혹자는 중소형주야말로 가망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주가가 오르기만 한다면 회사 내용이야 상관없다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여기에 그저 그런 주식으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으며, 오직 최고의 주식에만 투자하라고 말하는 위대한 투자자가 있다. 영국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피터 세일런은 투자업계에 뛰어든 초창기부터 고퀄리티의 성장기업에만 투자해왔다. ‘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에서 말하는 퀄리티 성장기업이란 손실 위험은 낮으면서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소수의 기업들을 가리킨다. 그의 신조는 투자수익을 극대화하는 것보다 영구적인 자본손실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퀄리티 성장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만이 손실리스크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평균 이상의 장기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피터 세일런은 퀄리티 성장주식에 투자하여 10년 동안 복리로 연평균 13%이상의 수익률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내놓았다. 또 그가 운용하는 ‘세일런세계성장펀드’는 2006년 출시 이후 15년간 누적 수익률 240.9%의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그가 투자한 퀄리티 성장기업은 모두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며 깊이 있고 유동성 있는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유명한 기업들이다. 영국의 경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에르메스, 에스티로더, 마스터카드와 같은 기업들이 이에 속한다. 문제는 어떻게 해야 이런 기업들을 찾아내고 투자할 수 있느냐다. 피터 세일런은 이 책에서 그 방법을 10가지 황금법칙으로 요약해서 알려준다. ‘최고의 기업’을 찾는 법, 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 피터 세일런은 이 책에서 퀄리티 성장투자자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첫 단계를 소개한다. 그 첫 번째 단계는 최종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후보 기업군, 즉 투자대상 유니버스를 확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해당국가 혹은 그 기업이 사업을 하고 있는 국가의 GDP 성장률보다 성장률이 높거나 높아지고 있는 산업을 찾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투자자는, 예컨대 최근의 가장 현저한 두 사례를 들자면, 현금 없는 결제로의 이행 추세나 온라인쇼핑의 증가 같은 경제행위의 패러다임 전환에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좀 더 자세히 수행해야 할 과제는 다음 10가지 특징에 기초해 해당 산업에서 최고의 기업들을 찾는 것이다. 1. 확장 가능한 사업모델 2. 소속 산업의 우수한 성장성 3. 지속적인 산업 주도력 4. 지속가능한 경쟁우위 5. 강력한 유기적 성장 6. 사업대상 지역 및 고객의 건전한 분산 7. 낮은 자본집약도와 높은 자본수익률 8. 튼튼한 재무구조 9. 투명한 회계 10. 우수한 경영진과 기업지배구조 이런 스크린 과정을 통해 투자대상 유니버스로 선정되는 기업들이 아주 의외인 경우는 드물다. 왜냐하면 이런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업들은 보통은 이미 잘 알려진 기존의 기업들이기 때문이다. 퀄리티 성장투자에는 스타트업 기업은 포함시키지 않는데, 그것은 투자대상 유니버스에 포함시킬 때 살펴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해당 기업이 ‘지금까지 기록한 수익성과 성장성의 지속적인 실적’을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배적인 시장지위도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라는 기준에 필요한 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 중요한 것은 경제주기의 부침을 헤쳐 나가는 회사의 능력뿐 아니라(재무상태가 제대로 된 기업이라면 대부분 이런 경제주기를 극복하고 살아남는다), 끝없이 진행되는 제품혁신주기를 주도하고 이와 함께 하는 능력이다. 투자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인생 주식에 투자하라! 관행에 따르고, 짧고 강한 뉴스에 귀 기울이고, 회사 이름만 보고 안심하는 것은 평균적인 투자자들의 성향이다. 장기적으로 이런 평균적인 투자자들의 수익은 평균적이겠지만, 그가 변명거리로 삼을 수 있는 이런저런 기존의 투자지식은 많다. 그러나 그가 모르는 사이에 그의 포트폴리오에 깔린 리스크는 커지고, 수익은 적어질 것이다. 그가 상장기업의 주가와 그 주가의 향후 며칠 혹은 몇 주 후 향방에만 집중하지 않고 그 기업의 기본적인 사업에 집중했다면 그보다 많은 수익을 올리거나 올릴 수 있었을 것이다. 퀄리티 성장투자자는 주가가 아니라 그 기업의 기본적인 사업에 집중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리스크는 낮추고 수익은 높이는 것이다. 이것이 퀄리티 성장투자의 본질이다.케인스의 유명한 말을 빌려 말하면, 도박의 유혹에서 자유로운 주식투자자는 거의 없으며, 따라서 그런 경향에 대해서는 적절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런데 지루함의 대명사지만 적절히 가격이 매겨진 수동적으로 운용되는 인덱스펀드(지수펀드), 요컨대 패시브 인덱스펀드로 매주 흘러들어가는 돈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오늘날 보다 깨인 시각을 가진 투자자가 그리 적지는 않은 것 같다. 이런 인덱스펀드가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핵심적인 유인요인은 단지 그 펀드가 장기적으로 시장 평균 정도의 실적은 분명히 제공한다는 것이다.그런데 더 나은 길이 있는데도 이런 식으로 차선에 안주해야 할까? 바로 이것이 읽기 쉽고 권위 있는 투자서 목록에 그 이름을 올린, 그리고 아주 적절한 시기에 발간된 이 중요한 책에서 피터 세일런이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도전적인 질문이다. 그의 까다로운 기준(그가 이 책 3장에서 설명한 10대 황금법칙)을 통과하는 일련의 투자할 만한 기업들은 전세계 주요 주식거래소에 상장된 5만 개가 넘는 기업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나는 피터 세일런이 이 책에서 소개하고 그 타당성을 입증한 투자원칙들이 내가 그를 알고 지낸 지난 20년 동안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증할 수 있다. 사실 매우 겸손한데다 당연히 누려야 할 유명세도 누리지 않았던 (그러나 또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인 펀드매니저의 귀감이라 할 수 있는 피터 세일런은 자신이 발견한 투자통찰을 지속가능한 투자운용사업으로 실현해보기 위해 처음 런던에 작은 사무실을 낸 것은 30년 전의 일이었다. 오늘날 그의 투자운용사는 운용자산이 15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성공했지만 이런 상업적 성공에 이른 길이 항상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지속적인 실적과 최선의 고객 이익보다 자산 축적을 우선시하는 많은 펀드운용사들이 택하는 쉬운 길은 그의 길이 아니었다. 내가 퀄리티 성장투자를 주창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지배적인 투자지식에 내재된 몇 가지 강력한 신화를 깰 필요가 있다. 투자 분산의 신화 같은 것이 그것이다. 그리고 미망인과 고아를 위한 주식 같은 것은 없는 이유, 배당에 대한 집착이 잘못된 이유, 그리고 지금처럼 금리가 가까스로 플러스를 유지하거나 약간 마이너스를 오갈 때도 여전히 자본차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살펴볼 것이다. 동시에 나는 학계와 미디어에서 광범위하게 공유되고 있는 근본적인 가정, 즉 고수익은 고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가정에도 이의를 제기한다.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투자전략으로서 퀄리티 성장투자를 주창하는 논거들을 제시한다. 여기서 나는 내가 정의한 퀄리티 성장투자로 높은 수익과 평균 이하의 리스크가 가능한 이유, 그리고 투자자의 전략이 정치, 통화정책, 채권시장 등 외부 사건에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도 밝혀두었다. 2부에서는 퀄리티 성장기업 자격기준을 모두 충족시키는 소수의 기업을 찾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이런 퀄리티 성장기업 선정에 사용하는 ‘10대 황금법칙’을 공개할 것이다. 또 퀄리티 성장기업을 찾은 후에는 이 기업들을 어떻게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지, 그리고 이들의 가치는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에도 초점을 맞출 것이다. 마지막 3부에서는 퀄리티 성장투자가 다른 투자법과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고, 현재의 시장 상황에 대한 생각, 그리고 초저금리, 급속한 기술변화, 점증하는 정치적 양극화의 세계 속에서 모든 종류의 투자자들이 직면한 어려운 이슈들에 대한 나의 몇 가지 생각을 이야기할 것이다.
하루 5분 두뇌훈련 브레인 스도쿠 2
스도쿠365 / 손호성 (지은이)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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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365취미,실용손호성 (지은이)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라틴스퀘어를 일본의 퍼즐회사에서 변형한 퍼즐 게임이다. 미리 제시된 숫자를 바탕으로 가로 세로 9개의 칸에 숫자를 채워넣어야 한. 규칙이 간단하고 수학적 원리와 논리력,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중급편은 두뇌건강을 위해 하루 5분~15분 내에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논리적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을 키울 수 있는 난이도 구성으로 초보자에서 레벨업한 사용자가 다양한 스도쿠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스도쿠 풀이법 005 브레인 스도쿠 Easy 013 5 minutes BREAK 064 스도쿠 탄생과 역사 브레인 스도쿠 Normal 069 5 minutes BREAK 120 브레인 스도쿠 Hard 125 5 minutes BREAK 176 정답 179링제본으로 언제 어디서나 아날로그로 생각하는 힘을 기른다! 하루 5분 두뇌훈련이 가능한 스도쿠 150문제를 만난다!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라틴스퀘어를 일본의 퍼즐회사에서 변형한 퍼즐 게임입니다. 미리 제시된 숫자를 바탕으로 가로 세로 9개의 칸에 숫자를 채워넣어야 하죠. 규칙이 간단하고 수학적 원리와 논리력,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국과 미국, 유럽, 일본 등 많은 나라에서는 두뇌개발을 위한 학습 교재로 활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루 5분 브레인 스도쿠》중급편은 두뇌건강을 위해 하루 5분~15분 내에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논리적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을 키울 수 있는 난이도 구성으로 초보자에서 레벨업한 사용자가 다양한 스도쿠를 즐기실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한 페이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개의 문제와 두뇌에 관련된 상식과와 건강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존 스도쿠 책의 불편한 제본형태 대신 완전히 펼쳐지는 링제본을 채용하여 스도쿠를 풀 때 편리하도록 제작하였습니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휴대성이 좋은 크기인 117mm X 172mm를 채택하여 출퇴근, 이동시, 휴식시간에 풀어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가독력을 위해 2도 색상으로 차별점을 두었으며 두뇌에 관련된 정보를 하단에 배치하여 두뇌건강을 위한 읽을 거리를 배치하였습니다. 이 책은 친환경인증의 콩기름잉크를 사용하여 인쇄하였고 홀로그램 코팅으로 외부오염에 강하게 제작했습니다. 전세계를 중독시킨 논리게임 스도쿠 《하루 5분 브레인 스도쿠》는 월드 퍼즐 챔피언십 문제인 스도쿠와 새로운 퍼즐들을 풀어볼 수 있습니다. 스도쿠는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보조교재로 사용되는 퍼즐로 수학적 원리와 논리력과 사고력을 필요하는 문제들은 수업 전 일종의 집중 훈련으로 릴레이로 문제를 푸는 협동형 수업, 문제풀이를 통한 수학의 원리 이해에 사용됩니다. 이 책은 스마트폰이 아닌 아날로그로 생각의 근육을 매일매일 단련할 수 있는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숫자로 된 스도쿠 퍼즐과 5분 휴식 퍼즐로 몰입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단계별 난이도로 구성했습니다. 어려운 수학 공식이나 법칙을 몰라도 상관없으며 처음 부분에 실려 있는 풀이방법을 읽어보고 누구나 어렵지 않게 퍼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빈칸에 숫자를 채워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연필만 있으면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짧은 시간동안 즐기기에 좋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모여 함께 풀어보거나 누가 먼저 푸는 게임으로 함께 해보실 수 있습니다. 두뇌훈련이 필요한 이유 뇌의 기능은 청년기를 지나면 체력이나 근력과 같이 해마다 기능이 저하됩니다. 그러나 뇌도 체력이나 근력과 마찬가지로 매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에 의해 기능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신경과학교수 LanRobertsond은 크로스워드 또는 퍼즐이 65세 이상의 두뇌가 쇠퇴하는 것을 보호할 수 있다고 했으며 문제풀기와 기억기술 훈련, 회의를 통해 자신의 나이보다 14년 젊은 두뇌능력을 보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우리들의 신체는 모두 건강해지고 우리는 더 오래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즐기기 위해 가장 위협적인 것은 우리들의 두뇌작용입니다" LanRobertsond 퍼즐을 활용한 수학 두뇌활성화 깜빡 물건을 잊어버려 찾으러 간다거나, 간단한 계산도 계산기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핸드폰 없이는 친구의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할 때가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바로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디지털 치매현상으로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면서 더 이상 기억이나 계산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택시 운전기사들은 일반인들보다 해마가 크고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복잡하고 정체된 길을 막히지 않게 운행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두뇌가 발달되고 새로운 정보를 쉽게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낮은 레벨(2×2), 중간 레벨(2×3), 고급 레벨(3×3)의 퍼즐을 9칸의 직사각형 숫자 배열인 81칸에 1~9까지의 숫자가 각 칸에 서로 겹치지 않게 푸는 퍼즐인 스도쿠는 단순하면서도 지속적인 집중력과 사고를 유도함으로써 문제를 풀 때마다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는 한편, 수학 고유의 재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학생들에게는 머리가 좋아지고 수학 논리를 세울 수 있는 수학퍼즐이며 어른들에게는 건전한 놀이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퍼즐입니다. 이 책 《하루 5분 브레인 스도쿠》는 이러한 스도쿠 퍼즐의 정수만을 뽑아 쉬운 풀이해설과 함께 재미있는 두뇌관련 상식들도 곁들임으로써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친구들 간에도 놀이삼아 풀 수 있도록 한 퍼즐 책입니다. 여기에 미로 찾기, 매직아이, 로직퍼즐, 재미있는 숫자 이야기 등도 부록으로 들어있어 보는 재미를 줍니다. 스도쿠를 처음 접한 이를 위한 초급 문제부터 마니아를 위한 난이도 높은 고급 문제까지 모든 레벨의 스도쿠를 초급, 중급, 고급 두 권의 책에 수준별로 담은 《하루 5분 브레인 스도쿠》를 단계별로 차근차근 풀어나가다 보면, 어느덧 당신의 뇌가 점점 깨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책장을 넘겨,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스도쿠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문학동네 / 황유원 외 지음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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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황유원 외 지음
문학동네시인선이 100호를 맞아 기념 티저 시집을 펴낸다. 앞으로 문학동네시인선을 통해 선보이게 될 시인들을 미리 보여주고, 앞서 보여주겠다는 취지다. 한 시리즈라는 배를 밀고 가는 시인들에게는 보다 몸 묵직한 노를 쥐여줌으로 책임을 더하게 하고, 한 시리즈라는 배를 타고 가는 독자들에게는 보다 살 단단한 부채를 쥐여줌으로 새바람을 더하게 하겠다는 얘기다. 고은강, 구현우, 권민경, 김경인, 김락, 김박은경, 김언, 김원경, 김재훈, 김정진, 김참, 김해준, 김형수, 남지은, 문태준, 박세미, 박희수, 배영옥, 서윤후, 서정학, 서효인, 손택수, 송승환, 신용목, 심재휘, 심지현, 오병량, 유강희, 유계영, 유용주, 유종인, 이다희, 이병률, 이수정, 이용한, 이재훈, 장석주, 장수양, 전영관, 정채원, 주민현, 진수미, 채길우, 최예슬, 최현우, 한영옥, 홍일표, 홍지호, 황규관, 황유원. 2017년에 등단한 젊은 시인들부터, 첫 시집을 준비하는 시인들, 그리고 시력 40년이 훌쩍 넘어가는 구력의 시인들에 이르기까지. 이 시인들이 치는 그물에 걸려보니 참 넓고 또 촘촘하다.펴내며 고은강 시 고양이의 노래 5 산문 말하자면 이건 우리들의 이야기 구현우 시 공중 정원 산문 하나의 몸이 둘의 마음을 앓는다 권민경 시 동병쌍년 산문 나와 너에 대한 예언 김경인 시 오늘의 맛 산문 심심(心心), 심심(深深) 김락 시 복자는 십이 개월째 태동이 없었습니다 산문 긴 낮잠 김박은경 시 오늘의 영원 산문 아니, 아무도 아니 김언 시 괴로운 자 산문 끝으로 김원경 시 윤곽들 산문 뜻밖에 넌 김재훈 시 소백과 태백 사이 7 산문 너는 눈보라 속으로 걸어들어가고 김정진 시 버드맨 산문 우리가 사는 음악 속에는 김참 시 장례 행렬 산문 미루나무와 여자들 김해준 시 버려진 아들 산문 흑과 백 김형수 시 궁남지를 떠나가는 연잎 행렬을 거슬러 걸으며 산문 식물도 길을 잃는다 남지은 시 테라스 산문 그리운 미래 문태준 시 입석(立石) 산문 상응하다 박세미 시 11구역 산문 발음 연습 박희수 시 표적 산문 스틸 컷 배영옥 시 시 산문 고백 서윤후 시 안마의 기초 산문 그대로 두면 그대로 되지 않는 서정학 시 가을 산문 그리고 서효인 시 갈비를 떼어서 안녕 산문 전장에서 손택수 시 산색(山色) 산문 시와 시 너머 송승환 시 이화장 산문 접속사에 대하여 신용목 시 유령들의 물놀이처럼 산문 결정적인, 그래서 아직 오지 않은 심재휘 시 안목 산문 있는데 보이지 않는 유종인 시 돌베개 산문 인연이라는 돌 이다희 시 승객 산문 기차 속에서 기차를 상상하며 이병률 시 가을 나무 산문 네 계절 이수정 시 지금 세상은 가을을 번역중이다 산문 가을과 구름과 새와 번역 이용한 시 불안들 산문 그건 좀 곤란합니다 이재훈 시 바보배 산문 바보배의 신화와 마주하다 장석주 시 키스 산문 눈꺼풀로 본 것들 장수양 시 창세기 산문 소원 전영관 시 퇴근 산문 길항(拮抗) 정채원 시 파타 모르가나 산문 겹겹의 불꽃 주민현 시 터미널에 대한 생각 산문 만약이라는 나라에서 진수미 시 이상한 제국의 이상한 앨리스 산문 무제 채길우 시 넥타이 산문 매듭 최예슬 시 작별 산문 뒤늦게 열어본 서랍 최현우 시 위대한 신비 인디언 산문 가만히 웃거나 울면서 한영옥 시 측은하고 반갑고 산문 괜찮네, 고맙네 홍일표 시 원반던지기 선수의 고독 산문 장소 밖의 장소 홍지호 시 동화 산문 끝나면 안 되는 문장 황규관 시 불에 대하여 산문 아주 자그마한 불 황유원 시 초자연적 3D 프린팅 산문 시인의 말여전히 깊고, 보다 새로우며, 전에 없이 다양할 것입니다. 한국시에 다가올 파란과 만장을 한 권에 담아낸 문학동네 시인선 100호 기념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문학동네시인선이 100호를 맞아 기념 티저 시집을 펴낸다. 티저라는 단어가 충분히 힌트가 될 듯한데, 쉽게 풀자면 앞으로 문학동네시인선을 통해 선보이게 될 시인들을 미리 보여주고, 앞서 보여주겠다는 취지다. 한 시리즈라는 배를 밀고 가는 시인들에게는 보다 몸 묵직한 노를 쥐여줌으로 책임을 더하게 하고, 한 시리즈라는 배를 타고 가는 독자들에게는 보다 살 단단한 부채를 쥐여줌으로 새바람을 더하게 하겠다는 얘기다. 지난 2011년 ‘보다 젊은 감각과 보다 깊은 사유를 지향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시작한 문학동네시인선. 그리고 지난 2014년 50호를 맞아 ‘시여, 젊은 선장이여, 때가 되었다, 닻을 올리자!’ 라고 말했던 외침을 기억하는가? 앞서 문학동네시인선이 걸어온 행보의 귀함은 무엇보다 시인 저마다 가진 시적 개성의 차이를 뜨겁게 끌어안아줬다는 데 있을 것이다. 엇비슷함이 주는 안도가 아닌 제각각의 생김새가 주는 다채로움, 그 메뉴들로 채워나간 풍성한 시의 식탁. 하여 오늘 선보이는 이들 50명의 시인은 편식하지 않는 시의 식성이 얼마나 건강한 식단인지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이는 계기라 하겠다. 고은강, 구현우, 권민경, 김경인, 김락, 김박은경, 김언, 김원경, 김재훈, 김정진, 김참, 김해준, 김형수, 남지은, 문태준, 박세미, 박희수, 배영옥, 서윤후, 서정학, 서효인, 손택수, 송승환, 신용목, 심재휘, 심지현, 오병량, 유강희, 유계영, 유용주, 유종인, 이다희, 이병률, 이수정, 이용한, 이재훈, 장석주, 장수양, 전영관, 정채원, 주민현, 진수미, 채길우, 최예슬, 최현우, 한영옥, 홍일표, 홍지호, 황규관, 황유원. 2017년에 등단한 젊은 시인들부터, 첫 시집을 준비하는 시인들, 그리고 시력 40년이 훌쩍 넘어가는 구력의 시인들에 이르기까지. 이 시인들이 치는 그물에 걸려보니 참 넓고 또 촘촘하다. 가만히 이름을 살피자니 어떤 시인의 이름은 낯설고 또 어떤 시인의 이름은 반갑다. 이때 드는 이 두 감정의 교집합은 필시 기대일 텐데, 이 마음은 또 사랑의 모습과 다르지 않을 터. 그리하여 시를 알고 싶고, 앓고 싶은 목마른 독자들에게 더없이 좋을 한 모금의 시집이 되리라. 시 평론가 데이비드 오어(David Orr)가 보고하기를, 어떤 임의의 X에 대해 ‘나는 X를 좋아한다[like]'와 ’나는 X를 사랑한다[love]'의 구글 검색 결과를 비교해보면, 대체로 ‘좋아한다’가 ‘사랑한다’보다 더 많다고 한다. 예컨대 ‘나는 음악을 좋아한다’가 ‘나는 음악을 사랑한다’에 비해 세 배나 많다는 것. X의 자리에 ‘영화’ ‘미국’ ‘맥주’ 등등을 넣어도 역시 마찬가지. 그러나 이상하게도 ‘시(poetry)'만은 결과가 반대여서 시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두 배나 더 많다고 한다. 왜일까? 나로 하여금 좀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훌륭한 시를 읽을 때, 나는 바로 그런 기분이 된다. _신형철, 「펴내며」 中 인간의 덧없음을 이미 알고 있는 자만이 시인이 되는 것이며 그 자리는 분명 낮은 곳임에 틀림없지만 거기에 그친다면 불행하게도 우리는 그저 비극에 경도된 낱개의 개인으로만 남아 있을 것이다. 이상하게도 우리는 자신의 불행과 고통에 형식을 부여하고 제목을 붙이고 또한 표지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다. 그러니까 우리는 세상의 낮은 자리에도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기성의 세계에 그 목소리를 등기함으로써 바닥과 끝엔 당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가 함께 있으며, 그리하여 세상은, 그리고 그 안에 속한 당신은 포기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_박상수, 「펴내며」 中 “젖은 베개를 털어 말리고 눅눅한 옷가지에 볼을 부비다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쓰다 만 편지를 세탁기에 넣고는 며칠을 묵혔”다는 시인(오병량), “삶을 좀 우습게 봐줄 줄 알아야 삶도 널 우습게 보지 않지 않겠어?”라고 기개를 펼쳐 보이는 시인(황유원), “우리는 키스를 모르는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 혹은 우리는 키스를 모르는 나라에서 온 야만인들입니다”라고 낯설게 말하는 시인(장석주). “내밀히 들여다보기도 하고 멀리서 관조하기도 하며, 어느 쪽이든 우리가 듣는 음악이 같았으면 한다”는 시인(김정진), “무엇을 써야 할지 잘 모르겠다. 다만 무엇이든 씀으로써 별생각 없이 미끄러지는 일상에 불편한 감각 몇이 돋아나길” 바라는 시인(서효인), “결정적인, 그래서 아름다운 무언가”를 기다리는 시인(신용목)에 이르기까지. 자기만의 색으로 환하게 빛나는 시편, 그리고 시인의 환희와 깨달음과 어긋남과 고뇌를 담은 진실한 산문도 함께 실음으로써 욕심을 부려보기도 한 문학동네시인선 100호. 시는 다름 아니라 시인이 우리보다 한발 앞서 본 생의 속살과 삶의 이면을 전하는 글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시와 산문을 합쳐 딱 100개의 시선. 하나로 묶으려야 묵을 수 없는 시인들을 한데 묶었다. 그것은 폭발적인 에너지로 똘똘 뭉쳐, 터져나가기 직전의 황홀한 빛을 뿜는 은하수와 꼭 닮았다. 부디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 시인들을 시인視人하여 주시기를! ■ 지은이 고은강, 구현우, 권민경, 김경인, 김락, 김박은경, 김언, 김원경, 김재훈, 김정진, 김참, 김해준, 김형수, 남지은, 문태준, 박세미, 박희수, 배영옥, 서윤후, 서정학, 서효인, 손택수, 송승환, 신용목, 심재휘, 심지현, 오병량, 유강희, 유계영, 유용주, 유종인, 이다희, 이병률, 이수정, 이용한, 이재훈, 장석주, 장수양, 전영관, 정채원, 주민현, 진수미, 채길우, 최예슬, 최현우, 한영옥, 홍일표, 홍지호, 황규관, 황유원.우리는 시인에 대한 여하한 신비주의도 품고 있지 않다. 아니, 품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우리가 아는 훌륭한 시인들은 타고난 사람들이라기보다는 그저 노력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필사적인 노력에 신비로운 것이라고는 없다. 노력이란, 시도하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고 다시 실패하는, 처절한 세속의 일이다. 조금도 신비롭지 않은 그 노동이 멈추면 시인도 함께 소멸된다. _신형철, 「펴내며」 中 나는 사랑을 유예한다. 잠든 사람이 반드시 꿈을 꿀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꿈을 꾸는 사람은 대부분 잠들어 있을 거라고 믿는다. 살아 있지도 않는 내가 잘사냐고 너에게 묻고, 그러니 대답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건 아니다. _구현우, 「하나의 몸이 둘의 마음을 앓는다」 中 나는 널 좋아해. 망했다. 그런데 우린 닮아 있잖아? 아마 안 될 거야. 동질감에 배신당하면 데미지가 더 크다. 그러니까 넌 햇살 같은 사람이나 만나려무나. 치유계 여신으로다가. 그런데 네 미래도 참 암담하다. 불안함과 강박은 숲에 버리렴. 그전에 네 숲 하나 만드는 것 잊지 말고. 언젠가, 그 숲에 동물이 뛰어다니면, 구경 가겠다. _권민경, 「나와 너에 대한 예언」 中
저는 부동산경매가 처음인데요
한빛비즈 / 신정헌 (지은이)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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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소설,일반신정헌 (지은이)
직장생활 3년차 구슬 씨의 좌충우돌 부동산경매 입문기로 10만 초보 부동산경매 투자자들을 고수의 길로 이끈 《저는 부동산경매가 처음인데요》가 완전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단돈 700만 원으로 시작해 10여 년 만에 부동산 디벨로퍼로 대성공을 거둔 신정헌 대표의 부동산경매 노하우를 부동산의 ‘부’자도 모르던 생초보 구슬 씨의 공감백배 스토리로 알기 쉽게 풀어내며 초보 투자자를 위한 가장 친절한 부동산경매 입문서로 자리매김한 이 책이 최신 정보라는 날카로운 무기를 더해 더 강력해진 것이다. 부동산경매 지식은 더 이상 투자자들을 위한 것만이 아니다. 집주인으로, 세입자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내 돈을 지키면서 수익도 올리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무기가 된 부동산경매 지식을 가장 최신의 정보로 무장한 이 책으로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프롤로그 부동산경매 어떻게 공부할까요? 제1장 부동산경매 기초 다지기 구슬 씨의 Grow up | 부동산경매 첫걸음 떼기 01. 왜 부동산경매를 공부해야 할까요? 부동산, 부동산 하는데 부동산이 정확히 뭐죠? / 경매로 알짜 부동산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요? /대체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미리 좀 알아둬야겠죠? 02. 저는 부동산경매가 처음인데요! 부동산 투자와 내 집 마련, 부동산경매가 정답인가요? / 설마 위험에 처할 일은 없겠죠? / 반드시 새겨둬야 할 사항들은 없나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부동산시장의 전망과 경매시장과의 관계 엿보기 03. 부동산경매 그럼 어디 한번 해봅시다! 부동산경매를 하려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 자금은 얼마나 쌓아두고 덤벼야 할까요? / 자금, 시간, 정보, 노력 중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요? / 수익률은 얼마 정도로 예상할 수 있을까요? 04. 부동산경매 전쟁에서 쓸 실탄을 준비해봅시다! 부동산과 대출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요? /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 단돈 100원으로도 낙찰을 받을 수 있나요? / 성공 투자의 비법과 타이밍을 알려주세요! 구슬 씨의 Level up | 부동산경매에 뛰어들기 전에 마음가짐 다잡기 부동산경매 원칙 새기기 | 부동산경매 고수들은 왜 늘 천하 태평해 보일까? 제2장 알짜 매물 살펴보기 구슬 씨의 Grow up | 부동산 신상 탈탈 털기 01. 나를 알고 매물을 알아 입찰에 성공하자! 매물보다 내 주제 파악이 먼저라고요? / 매물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 내게 맞는 매물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 호재와 현재가치 중에서 어떤 것을 좇아야 할까요? 02. 알짜 부동산 정보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정보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부동산 대어를 낚자! / 정확한 부동산 시세는 어떻게 알 수 있죠?/ 부동산에 대해 설명해주는 서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부동산의 출생증명서라는 등기부등본은 어떻게 보는 건가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정보를 가진 자만이 ‘땅땅’거리며 살 수 있습니다! 03. 매물의 진가를 알아보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부동산의 가치와 가격은 뭐가 다른 건가요? / 토지소유권과 대지권은 뭔가요? / 대지권에 대한 시세는 어떻게 따져볼 수 있나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대법원 경매정보 사이트에서 경매물건을 살펴보는 방법 04. 발품을 팔아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죠? 사전조사와 현장답사, 둘 중 어떤 게 더 중요한가요? / 현장답사는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은 건가요? / 현장답사 시 주의 깊게 살펴볼 것들은 무엇인가요? / 감정평가서와 현황조사서를 100% 신뢰할 수 있나요? 구슬 씨의 Level up | 주식 투자를 하다 실패한 일광 씨에게 부동산경매를 소개하다 부동산경매 원칙 새기기 | 부동산경매의 늪에 빠지지 않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3가지 제3장 권리분석 마스터하기 구슬 씨의 Grow up | 부동산경매 공부를 시작한 후 부딪힌 첫 번째 난관 01. 권리분석이 정말 그렇게 어렵나요? 권리분석은 꼭 해야 하는 건가요? / 권리에도 종류와 순위가 있다고요? / 등기부등본으로 권리분석을 할 수 있나요? / 등기부등본에 나타나지 않는 권리들은 없나요? 02. 말소기준권리를 가장 먼저 찾으라고요? 말소기준권리란 게 대체 뭐죠? / 등기부등본에 지저분하게 적혀 있는 권리들은 다 뭐죠? / 매각물건 명세서와 친해져야 한다는 게 무슨 말이죠? / 낙찰 전후로 달라지는 권리들에는 뭐가 있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실전문제 PART 01 03. 알면 힘이 되는 부동산 관련법을 알려주세요! 부동산 말고 임차인을 위한 권리도 있다고요? / 대항력이란 게 무엇이고 어떻게 발생하나요? / 우선변제권은 뭐고 어떻게 행사하나요?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실전문제 PART 02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실전문제 PART 03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에서 놓쳐서는 안 될 핵심사항 구슬 씨의 Level up | 똑 부러지게 내 권리를 주장하다 부동산경매 원칙 새기기 | 권리분석은 이렇게 하면 쉽고 간편해요! 제4장 경매법원 찾아가기 구슬 씨의 Grow up | 생애 첫 입찰에 도전하다 01. 법원 문턱이 마르고 닳도록 들락거려 봅시다! 매물을 관할하는 법원과 입찰일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입찰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 입찰 서류는 어떻게 작성하는 건가요? / 입찰 시 챙겨가야 할 준비물들은 뭔가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떨리는 입찰! 실수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2. 얼마를 써내야 저 부동산이 내 것이 될까요? 입찰가격은 어떻게 결정해야 하죠? / 입찰가격 결정에 왜 그토록 신중을 기해야 하죠? / 낙찰률 100%의 전략이란 게 있나요? / 어떤 입찰에는 사람이 몰리고 어떤 입찰에는 파리만 꼬이는 이유가 뭔가요? 03. 내 부동산이 생긴 후에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드디어 낙찰을 받았어요! 이젠 좀 마음을 놓아도 될까요? / 또 낙찰을 못 받았어요! 저는 안 되는 걸까요? / 낙찰 후에 잊지 말고 챙겨야 할 것들은 뭔가요? 구슬 씨의 Level up | 낙찰자로 이름이 불리는 순간 밀려오는 떨림과 두려움을 경험하다 부동산경매 원칙 새기기 | 입찰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다시 한번 짚어봅시다! 제5장 진짜 내 것 만들기 구슬 씨의 Grow up | 낙찰받은 부동산을 온전히 손에 넣기 위한 준비를 하다 01. 어떻게 내 부동산에 내 이름을 딱 새겨 넣나요? 소유권이전, 절차는 어떻게 되고 세금은 얼마나 드나요? / 소유권이전 과정에서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은 없나요? 02. 어떻게 해야 내 부동산에 내 발을 딱 들여놓을까요? 점유자가 이사를 가기 전까지는 끝이 아니라고요? / 명도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낙찰자에게 점유자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3가지 질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반드시 챙겨 살펴봐야 할 양도소득세 절세 비법 구슬 씨의 Level up | 세입자를 만나 담판을 짓다 부동산경매 원칙 새기기 | 명도 시에 반드시 유념하고 주의해야 할 4가지 에필로그 찾아보기 부록1. 부동산경매 핵심용어사전 부록2. 현장답사 템플릿노트최신 정보로 더 강력해진 수익의 원칙! 시장이 기다려주는 유일한 타이밍 지금부터 진짜 고수의 경매 원칙을 공부하라! 직장생활 3년차 구슬 씨의 좌충우돌 부동산경매 입문기로 10만 초보 부동산경매 투자자들을 고수의 길로 이끈 《저는 부동산경매가 처음인데요》가 완전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단돈 700만 원으로 시작해 10여 년 만에 부동산 디벨로퍼로 대성공을 거둔 신정헌 대표의 부동산경매 노하우를 부동산의 ‘부’자도 모르던 생초보 구슬 씨의 공감백배 스토리로 알기 쉽게 풀어내며 초보 투자자를 위한 가장 친절한 부동산경매 입문서로 자리매김한 이 책이 최신 정보라는 날카로운 무기를 더해 더 강력해진 것이다. 부동산경매 지식은 더 이상 투자자들을 위한 것만이 아니다. 집주인으로, 세입자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내 돈을 지키면서 수익도 올리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무기가 된 부동산경매 지식을 가장 최신의 정보로 무장한 이 책으로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 별이 다섯 개!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이 남긴 극찬들! “사례형 설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심 어린 조언, 예제까지 알찬 책입니다.” “경매 입문서로 최고의 완성도! 완전 강추!” “친절하게, 그리고 진심으로 조언하는 저자의 진정성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경매를 처음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책입니다!” “술술 읽히고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최신 정보로 더 강력해진 노하우! 기초부터 실전지식까지, 꼭 필요한 것만 제대로 공부한다! 투자자뿐만 아니라 집주인, 세입자들에게도 부동산경매 지식은 필수가 되었다. 세입자에게는 임대차계약을 할 때 집주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고, 투자자들에게는 블루오션을 찾아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좋은 매물을 취득해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또 예비 집주인들은 단순히 거주용으로서만이 아니라 투자로서의 가치도 함께 살펴보는 넓은 안목이 길러져 보다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이제 부동산경매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격차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된 것이다. 2012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부동산경매 입문 분야 스테디셀러를 유지해온 《저는 부동산경매가 처음인데요》는 단어 하나 그냥 넘어가는 법 없이 꼼꼼하게 가르쳐주는 깐깐하지만 친절한 해설로 수많은 초보 투자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저는 부동산경매가 처음인데요 완전개정판》은 그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달라진 부동산 정책, 법률, 투자 트렌드 등 가장 최신의 정보와 핫이슈를 더함으로써 정보력이 무기가 된 시대에 초보 투자자들이 반드시 익혀야 할 새로운 공부거리를 제공한다. 내 집 마련부터 수익형 부동산 취득까지! 아는 만큼 내 돈을 지키고 수익도 올리는 부동산경매의 모든 것 호재를 좇는다고 해서, 부동산경매의 진행 절차를 빠삭하게 알고 있다고 해서, 유명한 부동산 투자 전문가에게 맡겼다고 해서 성공하는 투자자가 될 수는 없다. 부동산시장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시장의 기회를 포착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매물을 살펴봐야 하는지, 어떤 위험이 있는지를 알 수 있어야 단 한 번의 요행으로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그런 투자자만이 알짜 매물을 알아볼 수 있고, 스스로 투자의 타이밍과 위험을 파악하고,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미사여구에 현혹되어 섣부른 결정을 내리지 않을 수 있는 강력한 투자 근력을 가질 수 있다. 대출금 1,000만 원, 보증금 2,000만 원, 저축한 돈 3,000만 원이 가진 돈의 전부이고 자식들에게 물려줄 마땅한 부동산 하나 없는 부모님을 둔 소시민 구슬 씨의 공감백배 부동산경매 스토리와 단돈 700만 원으로 시작해 10여 년 만에 부동산 디벨로퍼로 대성공한 저자의 실전 경매 노하우와 인사이트가 아낌없이 담긴 이 책이 생초보 투자자들도 투자의 기본지식을 쉽게 체득하도록 훈련시켜 투자 근력을 키워줄 것이다.그러나 “부동산 투자하기 좋은 시기는 이제 끝났다”라는 명제는 완전히 틀렸다고 확신합니다. 제가 처음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지 17년이 되었는데 저를 비롯한 이 시장의 다양한 투자자들이 산증인이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담긴 지난 17년간의 거래 데이터가 증거입니다(공교롭게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가 본격적으로 자료를 제공한 시기가 제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시기와 거의 일치합니다). 대법원경매사이트의 낙찰 정보들이 실사례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사이트에서 자신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의 5년 전, 10년 전 매매가격과 임대료를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지난 5년간, 10년간 자신의 소득 상승률(직장인이라면 급여소득 상승률, 자영업자라면 종합소득 상승률)과 자신이 거주하는 부동산의 매매가격 상승률을 비교하면, 상당수의 독자는 부동산의 매매가격 상승률이 소득 상승률보다 상당히 높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5대 광역시나 수도권에 거주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투자뿐만 아니라 모든 비즈니스에서 유리하거나 불리한 위치를 결정하는 것은 누가 정보를 손에 쥐고 있느냐입니다. 자동차를 구입할 때, 주식을 매수할 때에도 언제나 정보력에서 앞서는 쪽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더 큰 이익을 얻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주식에 투자하는 분들이 고급 정보에 그토록 목말라하는 것이죠. 부동산 투자에서도 시장에 대해 더 많이 알고, 부동산의 가치를 좀 더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쪽이 그렇지 않은 쪽에 비해 거래에서 더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평소에 별생각 없이 지내다가 내 집 마련을 앞두고 부랴부랴 준비하는 사람과 수년 동안 꾸준히 관심을 갖고 공부하며 시기를 저울질하던 사람 중에 누가 더 좋은 투자를 할 가능성이 클까요? 당연히 후자일 것입니다.‘부동산경매만이 최고의 부동산 투자 방법이다’라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그건 주관적인 판단이고, 독선이고, 아집이지요. 하지만 부동산경매를 공부함으로써 부동산시장을 보는 시야가 확대되고 지금껏 알지 못했던 수많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부동산경매 관련 지식은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해 알아두면 유용한 것이 아닌, 꼭 갖춰야 할 기본 지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서 명심해야 할 점은 매수인과 매도인 상관없이 정보력에서 앞서는 사람이 언제나 유리한 위치를 점한다는 것입니다. 기업에서 계약을 할 때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바이어는 자신이 구매할 수 있는 최고가를, 셀러는 자신이 판매할 수 있는 최저가를 절대 공개하지 않으려 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어렸을 때 다들 술래잡기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술래가 눈을 가리고 박수 소리를 들으며 다음 술래가 될 사람을 찾아다니는 놀이 말이죠.호재를 대하는 일부 투자자들의 모습도 바로 이렇게 눈을 가린 술래와 같습니다. 이미 남들도 다 아는 호재를 자신만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섣불리 투자에 나서는 거죠. 시장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알지 못하고서요. 자신이 아는 호재를 남들은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순진한 발상이지만 수익성이 확실한 투자 대상을 매도자가 싸게 내어줄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참 어리석은 것이죠. 정부 고위층에 끈이라도 닿아 있어 호재 발표 전에 먼저 소식을 전해 듣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정보력에서 훨씬 앞설 수 있긴 하겠지만 이 역시 쉽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맛있는 과자 반죽의 비밀
터닝포인트 / 무라요시 마사유키 (지은이), 용동희 (옮긴이), 김재호 (감수) / 2019.09.27
15,000원 ⟶ 13,500원(10% off)

터닝포인트건강,요리무라요시 마사유키 (지은이), 용동희 (옮긴이), 김재호 (감수)
쿠키 반죽, 파운드 반죽, 스펀지 반죽, 시폰 반죽, 초콜릿 반죽, 스콘 반죽으로 나누어 기본 과자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수많은 경험과 이론 공부를 바탕으로 저자가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과자 반죽 레시피를 엄선하여 총 9가지의 과자 반죽 레시피를 공개한다. 각 공정에는 사진과 더불어 저자의 상세한 설명이 함께한다. 공정 포인트, 요령뿐만 아니라 제과의 원리, 실패 사례 등을 꼼꼼히 다루어 독자들이 제과의 기본을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모든 레시피에는 동영상 레슨이 첨부되어 있어 QR코드를 통해 저자의 실전 반죽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시작하며 1. 쿠키 반죽 버터 쿠키(프레제) 버터 쿠키(프레제) 응용 아이싱 더하기 / 견과류 더하기 / 코코아 더하기 / 설탕 더하기 버터 쿠키(사블라주) 버터 쿠키(사블라주) 응용 모양 바꾸기 / 슈거파우더 더하기 / 견과류 더하기 / 콩고물과 흑임자가루 더하기 / 건조 과일과 슈거파우더 더하기 2. 파운드 반죽 파운드케이크(슈거배터) 파운드케이크(슈거배터) 응용 커피나 말차 더하기 / 건조 과일 더하기 파운드케이크(공립법) 파운드케이크(공립법) 응용 잼과 아이싱 더하기 / 코코아와 아이싱 더하기 3. 스펀지 반죽 스펀지케이크(공립법) 스펀지케이크로 쇼트케이크 만들기 스펀지케이크 응용 크림에 커피 더하기 / 반죽에 코코아 더하기 4. 시폰 반죽 시폰케이크(폭신폭신한 타입) 쫄깃한 시폰케이크로 응용 시폰케이크 응용 오렌지&로즈마리 더하기 / 바나나 더하기 / 커피&럼건포도 더하기 5. 초콜릿 반죽 가토 쇼콜라(별립법) 테린느 오 쇼콜라 가토 쇼콜라 응용 밤 더하기 / 블루베리 더하기 6. 스콘 반죽 케이크 스콘 스콘 응용 빵 스콘 / 옥수수가루 더하기 / 초콜릿과 건포도 더하기 재료 도구맛있는 과자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실패하지 않는 과자 반죽의 비법! 『맛있는 과자 반죽의 비밀』에서는 쿠키 반죽, 파운드 반죽, 스펀지 반죽, 시폰 반죽, 초콜릿 반죽, 스콘 반죽으로 나누어 기본 과자 만드는 법을 알려줍니다. 수많은 경험과 이론 공부를 바탕으로 저자가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과자 반죽 레시피를 엄선하여 총 9가지의 과자 반죽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각 공정에는 사진과 더불어 저자의 상세한 설명이 함께합니다. 공정 포인트, 요령뿐만 아니라 제과의 원리, 실패 사례 등을 꼼꼼히 다루어 독자들이 제과의 기본을 갖출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모든 레시피에는 동영상 레슨이 첨부되어 있어 QR코드를 통해 저자의 실전 반죽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스펀지·쿠키·파운드·시폰 등 단순하지만 어려운 과자 반죽 만들기의 비법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과자는 얼핏 만들기 단순해 보이지만, 만드는 이의 요령에 따라 완성된 맛은 천차만별입니다. 또 제과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으면 왜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지, 왜 실패했는지 스스로 파악하지 못한 채 그저 레시피만 따라 만들기에 급급해지고 맙니다. 『맛있는 과자 반죽의 비밀』에서는 저자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과자 반죽 9종류를 소개합니다. 각 공정에는 사진과 더불어 저자의 상세한 설명이 함께하는데, 따라 하기 과정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이 공정은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이 공정은 왜 필요한지 등 초보자들이 흔히 갖는 ‘왜?’에 대한 답변을 꼼꼼히 알려줍니다. 공정의 포인트와 제과의 원리를 상세히 설명하여 홈베이커들이 제과를 조금이라도 더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저자의 끈질기고 끈질긴 ‘잔소리’입니다. 또한 흔히 보이는 실패 사례를 예로 들며 실패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알려줍니다. 이 반죽은 왜 실패했는지, 어떤 부분에서 주의하면 되는지, 어떤 식으로 수정할 수 있는지 등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설명을 주의 깊게 살피고 또 이해하려 한다면 여러분이 만드는 과자는 한층 업그레이드됩니다. 동영상 레슨 QR코드 수록 이 책에 나오는 9종류의 반죽 레시피에는 모두 동영상 레슨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저자가 직접 만드는 모습을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공정을 더욱 이해하기 쉬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아이 속마음 : 그림으로 말해요
예담Friend / 스에나가 타미오 글, 김소운 역 / 2008.12.15
9,800원 ⟶ 8,820원(10% off)

예담Friend육아법스에나가 타미오 글, 김소운 역
이 책은 40여 년간 어린이 그림을 연구한 최고의 미술치료전문가가 ‘그림으로 아이 마음 읽는 법’을 들려주는 자녀교육서이다. ‘가르치지 않는 그림학교’인 어린이 아틀리에를 운영하며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저자 스에나가 타미오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 하나의 큰 숙제가 되어 버린 요즘 시대에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오랜 세월 아틀리에를 운영하며 만나 온 아이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미술치료의 효용성을 설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모와 아이가 진정으로 나눠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그림을 매개로 부모와 소통하며 상처를 치유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른의 눈으로는 보지 못했던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법을 깨닫고, 아이들 마음의 키가 자라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_백낙선 추천의 글_전지은 머리글 어린이 그림 번역가 검정 구두 속에 숨겨진 마음 아이들 마음의 대변인, 무지개 그림 빛과 어둠의 갈림길에 서 있는 십 대 아이는 스스로 마음의 가시를 뺀다 가르치지 않는 그림 학교 물과 흙으로 크는 아이들 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우리에겐 아빠가 필요해요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 그리기 감사의 말아이들 마음속 행복을 되찾아 준 크레용 선생님 아이들은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자신의 속마음을 그림을 통해 표출한다. 따라서 아이의 마음을 읽고 보듬어 주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미술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스에나가 타미오는 1960년대 일본에서 어린이 미술치료의 포문을 연 사람으로, 우리나라에도 ‘한국 스에나가 메소드 색채심리 연구소’가 설립되어 미술치료의 장을 점차 넓히고 있다. 또한 색채심리를 연구한 그의 저서들은 색채와 미술치료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교과서로 읽히고 있다. 이처럼 최고의 색채심리학자이자 미술치료전문가인 저자의 다른 이름은 ‘크레용 선생님’이다. 가르치지 않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며 아이는 누구나 그림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 저자는 아틀리에에 오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색칠하고, 만들기를 함으로써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고 스스로 치유하는 힘을 길러 준다. 크든 작든 마음에 상처를 안고 아틀리에를 찾아온 아이들을 따뜻한 이해의 눈으로 바라보고,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 주며, 아이의 작은 변화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기뻐하는 크레용 선생님. 이 책은 오랜 시간 크레용 선생님과 아이들이 만들어 간 작은 기적에 관한 보고서이다. 그림은 아이가 전하는 마음의 말 “저…… 혹시 이 귀신이 저일까요?” 1980년대 초 입시 경쟁이 과열될 무렵 초등학생이던 유타가 그린 귀신 그림을 보고 유타의 엄마가 한 말이다. 아틀리에에 와도 미술 활동에 집중하지 못하고 늘 부루퉁한 얼굴이던 유타가 물에 빠진 사람들을 물어 죽이는 상어 그림과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섬뜩한 귀신 그림을 그린 것이다. 저자는 천진난만하고 쾌활하던 유타가 중학교 입시 스트레스로 마음이 황폐해지기 시작했음을 깨달았다. 특히 공포와 분노의 감정이 뿜어져 나오는 귀신 그림은 마치 공부만 강요하는 엄마를 표현한 듯했다. 아이의 그림을 본 유타 엄마는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리고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듯 귀신 그림을 항상 곁에 두고 바라봤다. 그 그림 속에는 공부만을 강요하는 엄마 아빠에게 말하지 못했던 유타의 간절한 외침이 담겨 있었다. 그림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알게 된 유타의 부모님은 유타가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마음을 바꾸었다. 그리고 유타의 얼굴에서 드디어 미소가 피어올랐다. 이 책에는 유타 외에도 사춘기를 겪으며 방황하는 아이, 오랜 기다림 끝에 잠재된 미술 능력을 표출한 아이, 가정불화로 인한 아픔을 무지개 그림으로 이겨 낸 아이 등이 등장한다. 자칫 상처가 깊어 보이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바로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인 이 책의 사례를 통해 그동안 이해되지 않았던 우리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의 중간중간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해 볼 수 있는 미술놀이와 미술치료에 관한 간단한 상식이 정리되어 있어 실용적인 도움도 주고 있다. 부모와 아이 사이, 그림으로 말해요 마음을 숨기는 아이는 없다. 마음을 읽지 못하는 부모만이 있을 뿐이다. 아이들은 부모와 선생님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울고, 떼를 쓰고, 때론 말썽을 부리지만, 매일같이 도화지 가득 그림을 그려 마음을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그림을 그저 모자로밖에 보지 못하는 어른들’은 아이의 그림을, 더불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저자는 “아이의 문제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어른의 문제가 있을 뿐이다”라고 말한다.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길 기다리다 지친 아이는 마음에 큰 상처를 입는다. 그리고 소심하거나 반항적이거나 혹은 의사표현을 할 줄 모르는 어른으로 커 나간다. 어릴 적 내 아이의 스케치북을 한 번만 열어 봤더라면, 하고 후회해도 이미 늦다. 이 책은 그림을 통해 마음을 내보인 아이의 마음을 읽고 상처를 보듬어 준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내 아이의 스케치북을 펼쳐 오늘 아이가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알아차리는 마음의 눈이 생겨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