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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데이트레이딩의 신 100법칙
지상사 / 이시이 카츠토시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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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사
소설,일반
이시이 카츠토시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옛날 장사에 비유하면 아침에 싼 곳에서 사서 하루 안에 팔아치우는 장사다. ‘오버나잇’ 즉 그날의 자금을 주식 시장에 남기는 일을 하지 않는다. 다음 날은 다시 그날의 기회가 가장 큰 종목을 선택해서 승부한다. 이제 개인 투자자 대다수가 실시하는 투자 스타일일 것이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마찬가지다. 주식투자는 원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기는 하지만, 리스크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리턴은 많이 얻는 것이 좋은 법이다. 그러기 위해 가능한 한 투자를 내일까지 끌고 가지 않는다. 포지션을 매일 비운다. 밤에는 항상 현금을 계좌에 둔다. 초단기 트레이딩이 필요해진다. 당연한 일이지만 이 스타일의 매매에서는 차트를 중시한다. 호가창도 확실하게 읽는다. 이때 차트는 주로 5분봉이다. 차트가 만능은 아니지만, 그래도 차트는 중요하다. 5분마다 변화하는 봉의 움직임을 보고 적절한 시기에 들어가 수익이 나면 바로 나온다. 이 기술을 잘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승률을 현저히 높이고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최소한 주가가 올랐을 때 뛰어들고 내렸을 때 파는 잘못은 저지르지 않기 바란다. 이 책은 그러지 않기 위한 철칙을 담은 책이다.들어가며 서장 아수라장 속에서 돈을 버는 데이트레이딩 01 예리한 감각으로 시세와 맞선다 02 매수에서 실패하지 않는 것이 전부 03 리스크 회피를 위한 ‘역지정가’는 필수 04 상승 시 이익 확정도 ‘지정가’가 현명하다 05 아침 첫 매수는 ‘유리한 주가’로 설정한다 06 상승이 계속될 때는 사고팔기를 반복해 수익을 올린다 제1장 데이트레이딩은 순간의 승부다 07 고정관념을 버려라 08 현재를 보고 다음 순간을 예측한다 09 시간이 허락하는 한 도전한다 10 오른다고 달려들지 말고 내릴 때를 활용하자 11 ‘보유 주식의 가치’를 확실한 이익으로 12 가격 폭보다 확률을 중시하자 13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하자 14 종목은 여러 호가창의 정보로 관찰한다 제2장 흐름을 읽고 매수 기회를 살피자 15 전시에 싸우는 방법을 안다 16 폭락은 매수의 기회 17 뉴욕이 하락해도 재료주는 무관하다 18 유가 대폭락 때 부상하는 기업이 있다 19 닛케이 평균이 내려가도 강한 우량주는 회복, 나아가 상승한다 20 큰손들은 일부러 떨어뜨려서 줍는다 21 아침부터 하락할 때는 기회가 많다 22 보합 후 급격한 하락에는 나쁜 재료가 숨어 있다 23 급변 시세에서는 자금을 분산해 적절히 대처한다 제3장 트레이딩의 뒤에 숨은 세력의 의도를 간파하자 24 합리적인 시세 형성이란 있을 수 없다 25 올라야 할 재료인데 내리는 이유를 안다 26 재료에 의지하는 상승에 무심코 올라타지 않는다 27 결산 전후 시기는 조심한다 28 결산 내용이 좋은데 매도되는 이유 29 남들보다 늦게 진입하고 일찍 물러난다 30 굉장한 재료가 있는데도 시가보다 더 오르지 않는 이유 31 알 수 없는 움직임에 이익이 있다 32 폭등 뒤에는 하락이 있다 제4장 돈이 벌리는 테마와 종목을 파악한다 33 트레이딩을 할 때는 큰손들의 흐름을 파악하자 34 항상 새로운 재료가 유리하다 35 매일 뉴스에서 흐름을 느끼자 36 손때 묻지 않은 종목은 큰손들이 노린다 37 테마주는 몇 번이고 진입하기 쉽다 38 주가 변동의 주도권은 큰손들에게 있다 39 주가 회복을 과대평가하지 말라 40 상한가가 다음날도 나올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41-1 큰 흐름은 거스를 수 없다 41-2 닛케이의 동향은 거의 모든 종목에 영향을 준다 42 큰손들의 움직임과 생각을 읽어낸다 43 인터넷만 보지 말고 거리로 나가라 제5장 자, 승부의 아침이다 44 우선 개장 전 호가창으로 예측하자 45 호가창은 8시 후 9시 전이 중요하다 46 그날의 주가 동향을 호가창에서 예측한다 47 UNDER와 OVER의 균형을 본다 48 어제까지의 거래량과 주가 동향을 확인해 둔다 49 거래량의 증가와 주가의 힘은 비례한다 50 호시탐탐 하락을 노려라 제6장 봉차트 속에 오르내리는 수요와 공급이 있다 51 ‘화이트 마루보즈’는 강세, 그다음도 기대 52 ‘코마’ 다음은 크게 움직인다 53 오르기 시작할 때의 위꼬리는 신경 쓰지 말라 54 위아래 수염을 보고 주가의 방향을 꿰뚫어 본다 55 보합권 이탈 양봉은 상승 기류 56 강력하게 상승한 후의 위꼬리는 상승 한계점 57 고가권의 큰 음봉은 매도 청산 속출의 움직임 58 십자 도지가 서로 맞설 때는 그 위치를 확인한다 59 갭이 생긴 뒤의 천정을 예측한다 제7장 상승의 테크니컬 10법칙 60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아래꼬리 양봉 61 보합권 이탈 후의 양봉에 올라탄다 62 하락의 끝을 노려 반등으로 수익을 얻으라 63 보합권 등락에서 잘못 매수하지 않는다 64 하락 시에 ‘쓰쓰미’가 나타나면 매수에 유리 65 꾸준한 상승 트렌드에는 편승한다 66 상승 후 처음 하락할 때는 매수하면 좋다 67 하락 한계점을 확인하는 여러 개의 ‘코마’ 68 페넌트형 상승을 노린다 69 역하락의 한계점에서 매수한다 제8장 하락의 테크니컬 9특징 70 상승 한계점을 지켜본다 71 한창 오를 때 나타나는 위꼬리가 위험하다 72 거래량이 늘면서 하락한다면 물러나자 73 갭 다음에 위꼬리가 이어지면 물러나자 74 거래량 급증을 동반한 하락은 손쓸 수 없다 75 큰 양봉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음봉의 연속에는 기회가 없다 76 고가 보합을 아래쪽으로 이탈하면 명확한 하락 신호 77 상승을 상쇄하는 ‘덮개 봉’에서는 후퇴가 현명하다 78 상승 후 ‘음의 하라미’는 상승 한계점 제9장 호가창 정보를 지켜본다 79 호가창의 움직임을 보고 체결되는 주문의 가격을 판단한다 80 ‘특별매수호가’에는 시장가 주문을 넣는 방법도 있다 81 ‘호가창 연출’은 매도와 매수 양쪽에 나타난다 82 집요한 호가창 연출은 명백한 작전 세력의 조종 83 장 마감 직전 거래량이 늘어나서 호가창이 길어진다면 정보 유출 84 8시 59분 호가창으로 판단하라 제10장 데이트레이딩에서도 일봉을 읽어 둔다 85 일봉의 경향을 파악하고 투자에 임한다 86 우상향은 수익이 난다 87 양봉이 이어지는 종목의 경향을 활용하자 88 교대로 나타나는 음봉과 양봉도 활용한다 89 하락 트렌드에는 기회가 적다 90 보합 시세 후의 상승을 노린다 91 주가 침체 시의 데이트레이딩은 승률이 낮다 92 10년간의 차트도 봐 둔다 93 주봉, 월봉으로 트렌드의 경향을 읽는다 94 오버나잇도 일봉에 따라 달라진다 종장 스윙도 활용해서 수익을 올린다 95 스윙을 성공시켜 수익을 대폭 늘린다 96 바닥을 친 우량 종목은 스윙으로 이행 97 겸업 투자자는 스윙 위주로 98 세계적인 상승 장세에서는 다음날까지 기다린다 99 상승하는 시세에서는 ‘주력 종목’에 집중한다 100 주말의 포지션 조정 때 매수하는 전략도 있다 마치며가격 변동을 반영한 차트 변동을 읽는 법 호가창의 정보를 감지하는 법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해서 트레이딩의 판단 옛날 장사에 비유하면 아침에 싼 곳에서 사서 하루 안에 팔아치우는 장사다. ‘오버나잇’ 즉 그날의 자금을 주식 시장에 남기는 일을 하지 않는다. 다음 날은 다시 그날의 기회가 가장 큰 종목을 선택해서 승부한다. 이제 개인 투자자 대다수가 실시하는 투자 스타일일 것이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마찬가지다. 주식투자는 원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기는 하지만, 리스크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리턴은 많이 얻는 것이 좋은 법이다. 그러기 위해 가능한 한 투자를 내일까지 끌고 가지 않는다. 포지션을 매일 비운다. 밤에는 항상 현금을 계좌에 둔다. 초단기 트레이딩이 필요해진다. 당연한 일이지만 이 스타일의 매매에서는 차트를 중시한다. 호가창도 확실하게 읽는다. 이때 차트는 주로 5분봉이다. 차트가 만능은 아니지만, 그래도 차트는 중요하다. 5분마다 변화하는 봉의 움직임을 보고 적절한 시기에 들어가 수익이 나면 바로 나온다. 이 기술을 잘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승률을 현저히 높이고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최소한 주가가 올랐을 때 뛰어들고 내렸을 때 파는 잘못은 저지르지 않기 바란다. 이 책은 그러지 않기 위한 철칙을 담은 책이다. 마지막으로… 싸움은 침대 속에서 시작된다! 트레이딩은 꼭 컴퓨터를 켜고 나서 시작되는 것만은 아니다. 우리가 자는 동안에도 주가는 움직인다. 세계 최대의 시장인 뉴욕 시장은 우리가 일어날 때쯤 끝난다. 이것은 장점일까, 단점일까? 반도체 시장의 현황, 석유, 금, VIX 지수 등 이 모든 요소가 아침 9시부터 시작되는 주식 시장의 배경이 된다. 이것들을 알지 못한 채 데이트레이딩에 들어가면 틀림없이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자는 동안 세계 경제는 어떻게 되었는가. 지정학적 리스크는 발생하지 않았는가. 미국 대통령은 무슨 말을 했는가. 몰라서는 안 되는 일이 산더미같이 많다. 침대 속에서라도 좋으니,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으로 확인해야 한다. 이것저것 살펴보고 나서야 마침내 아침이 시작된다. 주식투자는 ‘자기책임’이다. 게다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투자다. 안이한 생각으로는 버틸 수 없다. 그날 주식투자의 성공과 실패는 침대 속에서 시작된다. 남이 깨워서 겨우 정신을 차리며 아침을 시작하면 너무 늦다. 싸우기도 전에 패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정보를 수집하고 음미할 수 있을 만큼 머리가 맑은가? 잠을 깨기 위해서도 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을 다시 한번 훑어봐야 한다. 컴퓨터 전원을 끄고 거리로 나가자 일하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본다 집에서 데이트레이딩을 하다 보면 화면만 쳐다보면서 다른 일에는 눈을 돌리지 않게 된다. 좋지 않은 일이다. 운동 부족으로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머리가 굳는다. 감정적인 트레이딩을 하고 만다. 그런 일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거리를 걷는다. 거리에는 편의점, 식당, 부동산중개사무소, 채소 가게, 이발소, 미용실, 세탁소 등 다양한 정경이 있다. 그곳에서 정보를 얻는다. 주가는 기업 활동의 반영이다. 그 생생한 경제가 거리에 나타난다. 길을 걷는 사람들, 부모와 아이의 몸짓을 통해서도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렇다. 주가 변동의 소재는 거리에 있다. 사람들의 움직임에 있다.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일이 주식 매매에 성공하는 열쇠다. 경제 현장을 본다. 아파트 건설 현장이 있으면 주목한다. 일하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본다. 무엇을 먹는지 본다. 모든 정보를 배경으로 주가는 움직인다. 인터넷에만 파묻혀 있으면 주식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없다. ‘정보만 보라’라고 권하는 책도 있지만, 정보는 우리 주변 모든 곳에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외출 자제 기간에는 인적이 끊긴 거리가 아니라 개와 함께 산책하는 하천가나 공원에서 사람들을 관찰했다. 개에게 말을 거는 초등학생의 모습에서 게임의 인기를 깨달았다. 정보는 어디서든지 얻을 수 있다. 주가 회복을 과대평가하지 말라 어설픈 기대와 막연히 낙관적인 생각…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큰손들이 시장을 주름잡고 흐름을 만들어낸다. 아무리 실적이 좋은 우량 종목이라도 시장이 ‘전시’일 때는 인기가 없는 종목, 무시당하는 종목이 되기 일쑤다. 코로나19로 주식 시세가 격변한 후, 주요 기업들은 모두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 제조사들의 서플라이 체인이 붕괴하고, 서비스업은 휴업과 축소를 겪어야만 했다. 사람들이 이동하지 않아 여객업은 파탄 상태다. 코로나19가 수습된 후에도 실적에 대한 타격은 매우 클 것이라고 각오해 둬야 한다. 2, 3년, 또는 그보다 더 장기간 부정적인 영향을 계속 미칠지 모른다. ‘언제 우량주로 돌아갈까?’ 기대도 있겠지만, 전 세계가 코로나19에 시달리고 있으므로 원래의 성장 궤도, 확장 궤도로 돌아가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최악은 벗어났다’는 의미에서 주가 회복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인 회복에 지나지 않는다. 기업의 실제 성장이 아니다. 가령 지금 화제인 5G 관련 기업들이라도, 코로나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려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다. 예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후에도 금융을 비롯한 분야들의 기업 실적이 다시 성장 궤도에 오르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 점을 확실히 받아들이고 나서 종목을 선택하고 투자 작전을 생각해야 한다. 어설픈 기대와 막연히 낙관적인 생각으로 종목을 선택하면, 예상이 엄청나게 빗나갈 가능성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다만 장기 투자는 다르다. 시장이 가라앉은 지금이 매수 시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주가 변동과 큰 관련이 있는 재료는 ‘신선함’이 생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매매에서는 ‘의외성’ ‘신선함’이 매수 욕구를 일으킨다. 어느 날 갑자기 주가가 오른다. 한 박자 늦게 인터넷 등에서 재료처럼 보이는 것들이 쏟아져 나온다. ‘아, 그래?’ 뉴스를 보고 고개를 끄덕인 그 순간, 수많은 매수가 모여든다. 인기 종목은 항상 이런 형태로 만들어진다. 게다가 차례차례로 만들어진다. 그럴싸한 근거와 재료가 등장하지만, 아마 그 배후에는 세력이나 큰손들의 의도가 숨어 있을 것이다. 도쿄 증권거래소 종목들은 무엇이 됐든, 열심히 찾아보면 뭔가 재료가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평소에는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순서대로 타이밍 좋게 재료가 발굴된다. 펀드와 세력에 있어, 주가를 움직일 재료가 떨어질 일은 없다. 주식 시장은 보물더미와도 같다. 그 보물에서도 중요한 것은 ‘신선함’ ‘트렌드’다. 개인 투자자의 승패는 그 트렌드인 재료에 얼마나 신속히 반응하느냐로 갈린다. 지금은 장기 투자로 차분히 돈을 버는 시대가 아니다. 컴퓨터 매매 알고리즘이 활개 치는 시장이다. 반년 뒤, 2년 뒤는 어찌 됐든 상관없다. 오늘, 지금 시세가 어떻게 될지가 중요하다. 거기에 주가 변동의 재료가 쏟아진다. 그 에너지의 파도에 확실하게 올라타서, 썰물이 오기 전에 이익 확정이라는 형태로 트레이딩을 마친다. 그 반복이 데이트레이딩이다. 이 사실을 알면 주식에서 성공하는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최근의 시세 환경과 거기에 대한 대응을 생각 전시에 싸우는 방법을 안다 투자 환경에는 ‘전시와 평화시’가 있다. 코로나 시국은 그전의 금융위기를 능가하는 ‘전시’다. 미국 대통령도 전례가 없을 정도의 참상에 ‘나는 전시의 대통령이다’라고 말했다. 이 사실을 봐도 이번 사태가 얼마나 특수한지 알 수 있다. 필자는 45년이 넘는 투자 경력 속, 오일쇼크에서 버블경제 붕괴, IT 버블, 금융위기, 라이브도어 쇼크(2006년 1월 라이브도어라는 기업이 수사를 받으면서 일본 주식 시장이 폭락한 사건) 등 주식 시장의 위기를 여러 번 경험해 왔다. 덕분에 후퇴와 손절의 중요함을 잘 알게 되었다. 다행히 투자를 그만두는 사태까지 간 적은 없다. 그러나 경험이 없거나, 지식은 있어도 주가 변동에 부주의한 사람은 ‘설마 자금이 모두 날아가지는 않겠지’ 하며 안일한 태도를 취한다. 전시의 주가는 급상승하기도 하지만 급락하는 일도 빈번하다. 급상승하던 주가가 악재를 발단으로 우왕좌왕하는 사이 정반대로 하락한다. 이런 경우에는 손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므로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그다음 날은 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는데도 무슨 이유인지 다시 상승하기도 한다. 영리한 개인 투자자는 그저 재빠르게 주가의 흐름에 맞출 뿐이다. 시세에는 성공하기 쉬운 흐름과 실패하기 쉬운 흐름이 있다. 중요한 것은 성공하기 쉬운 시세를 따라가며 확실히 수익을 올리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세 환경 속에서 강한 종목과 약한 종목을 철저히 선별하는 일이 필수다. 상승한다고 해도 파동에는 경향이 있다. 아무리 트렌디한 종목이라도 봉이 지나치게 길 때는 조정을 위한 급락이 있다. 이 리듬을 이해하지 못하면 성공률을 유지할 수 없다.지금 시세의 위치는 전체의 흐름 속에서 어디에 있는가? 개별 종목의 인기도와 테마성을 어디까지 파악하고 있는가? 이것이 중요한 요건이다. 개별 시세는 전체 시세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다. 전체 시세가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 전체 시세가 요즘은 심상치 않다. 그런 상황에서 기회가 많은 종목군을 찾아내고 지금 시세 속에서의 변동을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할 줄 알면, 그 변동 폭을 잘 활용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아무 근거도 없이 남들의 정보에 휘둘리며 감으로 실시하는 트레이딩은 성공률이 매우 낮다. 전체적인 성공률이 낮아지고, 결과적으로 보유한 종목의 가치가 크게 하락하게 된다. 주가의 추세를 완전히 읽어내는 정보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 투자자들은 다양한 사정으로 포지션을 구축하거나 정리한다. 그 사정 중 하나로 우선 닛케이 평균 주가의 움직임이 있다. 시장에 흘러드는 자금의 양, 그리고 매도와 매수 중 무엇이 우세한 가는 닛케이 평균 주가에 나타난다. 또 이것을 선도하는 요인은 선물거래다. 선물거래 중 70%는 외국계 펀드가 차지한다. 금액은 크지 않지만 분명 닛케이 평균 주가와 개별 종목의 추세에 영향을 미친다. 이 요소들을 보지 않고 데이트레이딩 시세와 맞설 수는 없다. 트레이딩을 하는 동안 이러한 정보의 그물을 항상 펼쳐놓을 필요가 있다. 웹사이트 몇 개를 동시에 열어놓고 한눈에 볼 수 있는 컴퓨터 환경을 마련하는 것도, 앞으로 돈을 벌기 위한 초기 투자라고 생각하면 아깝지 않다. 물론 누구나 집에서 전업으로 트레이딩을 할 수는 없다. 그럴 수 없는 사람은 큰 모니터로 만족스럽게 정보를 볼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더라도, 평균 주가, 선물, 아시아 시장의 동향, 다우 선물 정도는 가능한 한 스마트폰으로 부지런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개별 종목의 데이트레이딩이다. 거기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지표는 주가의 변화를 미리 감지한다는 의미에서 반드시 알아둬야 한다. 반도체 관련, 사건사고 관련,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소비 관련 등 시장의 움직임은 그때그때 다양한 정치경제 상황에 영향을 받으므로 눈을 떼서는 안 된다. 큰손들은 일부러 떨어뜨려서 줍는다. 여기 재료도 유망하고 실적도 좋은 종목이 있다고 하자. 보통 주가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지만, 그 종목으로 안정되게 이익을 확정할 수 있느냐 하면 단언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암 치료제 옵디보로 유명한 오노약품의 주가 동향을 10년 차트로 보면, 초기의 상승 과정에서는 상당한 하락도 함께 보인다. 텐버거(10배 이상의 수익률) 주식 특유의 하락으로 급락 국면이 수없이 많았다. 마찬가지로 인기 종목이라도 일이나 분 단위로 보면 오르내림을 반복하며 상승한다. 왜냐하면 펀드 등은 적절한 시기에 이익을 확정해 주가를 낮춘 후, 매수하는 측의 동향과 매수 규모를 보고 다음 작전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개인 투자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주가 상승의 열매를 그다지 맛보지 못한다. 그렇다면 다른 ‘어딘가’에서 이익을 취할 수밖에 없다.
체온 1도의 기적
다온북스 / 선재광 (지은이)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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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0년 동안 체온은 1도나 낮아졌다! 현재 대부분의 사람은 35도대의 저체온 상태로 살아간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해온 정상 체온 36.5도가 이제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자신이 ‘정상 체온’이라 착각하며 살고 있다. 저자는 바로 그 착각이 우리 몸을 병들게 하고 있다고 경고한다. 대한민국 피해독 전문 한의사이자 고혈압 전문인 선재광 원장은 그동안 고지혈증, 당뇨병, 암, 뇌경색, 심근경색, 비만 등 각종 만성질환인 생활습관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치료하며 이들의 근본 치료를 위해서는 정상 체온과 깨끗한 피의 절실함을 깨달았다. 그는 체온 상승만으로 어떻게 암, 고혈압, 당뇨를 극복할 수 있는지 연구한 끝에, 누구나 쉽게 냉기를 없애고 체온을 올려 병을 고치는 방법을 내놓았다. 이 놀라운 경험은 MBN <엄지의 제왕> ‘체온 1도의 기적’편에서 출연자들과 체험자들을 통해 객관적인 검증까지 거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체온에 대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체온 상승 요법은 오랫동안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던 환자들에게 획기적인 건강 지침이 될 것이다.들어가며_면역력을 키우고 싶다면 몸부터 따뜻하게 하라 1장.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도 떨어진다 체온 1도가 떨어지면 면역력 30%가 낮아진다 현대인의 90%는 저체온이다 혼란에 빠진 뇌가 가짜 열에 속는다 아침마다 몸이 찌뿌둥한 이유가 있다 체온이 떨어지면 대사능력이 떨어진다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면 냉증 여부를 살펴라 2장. 냉증질환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나도 혹시 저체온증 상태일까? 저체온에 의해 나타나는 단계별 증상 수족냉증부터 암까지 만병의 원인 아랫배가 차가워지면 소화력이 떨어진다 잦은 기침은 폐가 냉하다는 신호다 열과 땀이 많은 체질이 더 위험하다 차가운 것을 좋아하면 비만이 된다 3장. 열이 나면 피가 맑아진다 체온을 올리면 혈액순환이 잘된다 열이 나면 왜 피가 맑아질까? 암이 생기는 장기 vs. 암이 피해 가는 장기 당뇨는 추위에 대한 신체 반응이다 몸이 차면 혈관도 좁아진다 뇌졸중의 원인은 차디찬 하반신 상하로 골고루 열을 순환시켜라 4장. ‘체온 1도의 기적’, 열로 몸을 살린 사람들 따뜻한 몸, 맑은 피로 자연치유력을 높인다 췌장암 4기에 체온 상승으로 일어서다 우울증을 극복하고 삶의 의지와 웃음을 되찾다 남 모르는 고통 다한증, 체온 상승이 해법이었다 수족냉증에서 3주 만에 해방되다 체온을 올리고 지긋지긋한 혈압약을 끊었다 체온과 혈액 관리만으로 당뇨를 이겨내다 5장. 저체온을 부르는 환경을 바꿔라 계절에 맞게 살아라 생활습관을 바꿔야 체온이 올라간다 과식습관은 몸을 차게 만든다 몸을 차게 하는 음식 vs. 따뜻하게 하는 음식 움직이기 싫을수록 근육운동이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없애면 냉증도 사라진다 6장. 냉증 잡고 면역력 높이는 청혈습관 발의 온도를 높여서 몸속 열을 순환시켜라 찜질로 배를 따뜻하게 해라 체온중추가 살아나는 음식을 먹어라 면역 혈자리를 자극하라당신도 혹시 저체온증? 고혈압, 당뇨, 고지혈, 암, 치매의 시작은 저체온에서 온다! 혈액순환이 안 되면 ‘몸’이 차가워진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 암, 치매의 시작은 저체온에서 온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은 30%나 감소한다! 건강의 척도, 체온! 지금 당신의 체온은 정상입니까? 최근 50년 동안 체온은 1도나 낮아졌다! 현재 대부분의 사람은 35도대의 저체온 상태로 살아간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해온 정상 체온 36.5도가 이제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자신이 ‘정상 체온’이라 착각하며 살고 있다. 개정판《체온 1도의 기적》에서 선재광 원장은 바로 그 착각이 우리 몸을 병들게 하고 있다고 경고한다. 저자는 MBN〈엄지의 제왕〉 ‘체온 1도의 기적’ 편을 방송할 때 현대인 중 저체온증이 많다는 최근의 의학 통계를 이야기했다. 그러자 여러 패널이 그럴 리가 없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열이 많아서 땀을 잘 흘리고 인삼도 잘 안 받는다, 겨울에도 반팔만 입을 정도다, 몸이 차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등 자신이 저체온일 리가 없다고 확신했다. 하지만 체온계를 가지고 실제 측정을 해본 결과 패널 모두 저체온이었으며, 그 자리에 있던 제작진도 전원 35~36도로 정상 체온에 못 미쳤다. 내 몸이 따뜻하다 느끼는 것과 체온은 별개의 문제다. 저자는 현대인이 원인을 알 수 없는 각종 면역질환에 시달리는 이유를 정상보다 떨어진 ‘체온 1도’ 때문으로 진단한다. 건강한 인체는 36.5도에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한다. 최적의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은 곧, 모든 장기가 활발히 움직이며 면역체계가 제대로 작동해 방어 능력을 잘 발휘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체온이 낮아지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면역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떨어짐으로써 혈액이 더 탁해져 순환에 더 문제가 발생하고, 이는 다시 곳곳에 혈액이 도달하지 못해 몸을 더 차갑게 한다. 따라서 체온이 낮아져 면역력이 떨어지면 거의 모든 질병에 노출된다. 가볍게는 감기부터 천식, 아토피피부염처럼 한번 발병하면 완치하기 힘든 알레르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게다가 암, 고혈압, 당뇨, 치매까지도 전부 낮은 체온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까짓 체온 1도 쯤이야’ 하고 넘길 일이 아니다. 생사를 결정하는 ‘체온 1도’인 것이다. 대한민국 피해독 전문 한의사이자 고혈압 전문인 선재광 원장은 그동안 고지혈증, 당뇨병, 암, 뇌경색, 심근경색, 비만 등 각종 만성질환인 생활습관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치료하며 이들의 근본 치료를 위해서는 정상 체온과 깨끗한 피의 절실함을 깨달았다. 그는 체온 상승만으로 어떻게 암, 고혈압, 당뇨를 극복할 수 있는지 연구한 끝에, 누구나 쉽게 냉기를 없애고 체온을 올려 병을 고치는 방법을 내놓았다. 이 놀라운 경험은 MBN <엄지의 제왕> ‘체온 1도의 기적’편에서 출연자들과 체험자들을 통해 객관적인 검증까지 거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체온에 대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체온 상승 요법은 오랫동안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던 환자들에게 획기적인 건강 지침이 될 것이다.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몸속 열을 순환시켜라! 몸속 구석구석을 순환하는 깨끗한 피를 만드는 청혈습관으로 고혈압, 당뇨, 암을 잡는 체온 1도의 기적! 췌장암, 우울증, 불면증, 수족냉증부터 당뇨, 고혈압에 시달렸던 사람들이 단, 3주간의 ‘체온 올리기 처방’만으로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다. 선재광 원장이 만성질환에 시달리던 환자들을 고친 핵심 비결은 바로 ‘체온 1도 올리는 청혈습관’이었다. 이 놀라운 경험은 MBN <엄지의 제왕> ‘체온 1도의 기적’편에서 출연자들과 체험자들을 통해 객관적인 검증까지 마쳤다. 저체온 자가진단부터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체온 상승요법까지 약 없이 수족냉증, 고혈압, 당뇨, 암을 잡는 자연치유의 비밀이 전격 공개된다! 면역력을 키우고 체온을 높이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선재광 박사의 ‘청혈습관’으로 만성질환을 이겨낸 사람들 “20년 동안 당뇨약을 먹었다. 그러다 선재광 원장님과 지속적으로 치료하면서 모든 약을 끊고 꾸준한 체온 관리와 혈액 관리에 집중했다. 그 결과 3개월 만에 식후 3시간 혈당이 96mg/dl로 낮아져 당뇨의 위협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났다.”_당뇨, 박○○(71세) 씨 “배 찜질과 뜸으로 꾸준히 체온을 높이고 혈액을 맑게 하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3주째에는 혈압약을 2일에 1회 복용으로 줄였고, 6주째에 접어든 후에는 혈압약을 완전히 끊었다.”_고혈압과 퇴행성 관절염, 김○○(67세) 씨 “손발이 차고 상반신에 열이 올라오며, 피로감을 자주 겪고 손가락 관절이 뻣뻣했다. 체온 상승 요법을 처방한 결과 약 없이도 혈압이 안정되고 불편한 증상이 많이 좋아졌다.”_고혈압, 고지혈증, 갑상선암으로 수술받음, 조○○(71세) 씨 “전에는 평소 피로를 자주 느꼈지만 찜질을 하고부터는 피로가 금방 회복되는 것을 느꼈어요. 정말 날아갈 것 같다니까요. 또 몸이 차갑다 보니까 항상 소화가 잘 안 되고 자주 체했는데 지금은 소화가 잘 되는 느낌이 들어요. 체하는 일도 없어졌고요.” _췌장암 4기, 김○○(65) 씨 “정말 놀라웠어요. 지금은 불면증과 우울증 약을 하루 네 번 복용에서 절반으로 줄였어요. 그런데도 마음이 편안해요.” _극심한 불면증과 우울증, 이○○(65) 씨 “땀이 많이 줄었어요. 땀이 나도 이전처럼 끈적이지 않고요. 전에는 팔이 저리고, 다리가 저려서 잠을 깊이 잘 수가 없었는데 이 문제들이 다 해결됐어요.” _다한증과 편두통, 임○○(65) 씨 “소화가 잘 되고 변비 증상이 사라졌어요. 생리통도 호전됐고, 밤에 뒤척이지 않고 잘 수 있게 됐어요. 또 저는 가끔 얼굴에 아토피가 나타나는데, 그전에 전조 증상이 오거든요. 그럴 때 얼른 배 찜질을 해줬더니 아토피 없이 지나가더라고요.”_수족냉증, 최○(26) 씨
꼬마빌딩 건축 실전 교과서
보누스 / 김주창 (지은이)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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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
소설,일반
김주창 (지은이)
많은 사람이 자신의 이름으로 건물을 짓고 싶어 한다. “돈만 있으면 되는 거 아냐?”라며 호기롭게 건축을 시작하지만, 건축주가 지식이 없으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절대 훌륭한 건물을 지을 수 없다. 많은 사람이 꼬마빌딩으로 안정적인 미래를 꿈꾸지만, 내공 없이 섣불리 뛰어든 건축에 오히려 삶이 망가지기도 한다. 건축 결정과 자금 마련에서 계약 및 설계와 현장 시공까지, 모든 과정을 한눈에 이해하고 제대로 파악하면 건축 과정 곳곳에 도사린 함정에 빠지지 않고 하자 없는 멋진 건물을 지을 수 있다.한눈에 보는 꼬마빌딩 건축 공정 들어가며: 꼬마빌딩 건축, 알고 도전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 1장 건축 준비 건물을 짓기로 결심하다 그림을 그려라 / 건물의 효용 가치를 생각하라 꼬마빌딩 건축, 이론과 실전은 다르다 생각의 차이: 현실만 보는 시공사, 이상만 보는 건축주 건축 전 꼭 해야 할 사전 조사 사전 조사는 필수 / 사전 조사의 예시 건축 예산 산정 자금이 없으면 건축하지 마라 / 건축비 예산을 추정하는 법 / 내 땅의 가치 평가 2장 건축가와 시공사에 대응하는 법 건축사무소에서 상담을 시작하다 건축가, 건축사, 건축설계사… 누구에게 상담해야 할까? / “건축비가 평당 얼마예요?”라고 물어보면 안 되는 이유 건축가를 선정하는 법 마음에 드는 건축가를 찾아보자 / 건축가를 선정할 때 고려해야 할 것 건축가가 알아야 할 설계 지식 설계비 지급 / 설계 도면 보는 법 / 설계 진행 프로세스 / 건축가의 말만 믿고 있다간 낭패를 본다 시공사를 선정하는 법 견적서의 함정 /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는 다르다 / 시공사를 선정할 때 고려해야 할 것 / 시공사의 생각 시공계약서 작성하기 도급계약서와 직영계약서 계약서에 도장 찍기 계약서는 상호 불신에 기반한 제도임을 명심하라 3장 건축주가 꼭 알아야 할 실전 꼬마빌딩 시공 시공은 철거공사부터 철거 전 준비 사항 / 철거 과정 현장 일지 1: 건물의 마지막 모습 터파기와 기초공사 측량 / 터파기, 구조 검토, 지내력 검사 / 버림 콘크리트 작업 / 기초공사 작업 / 기초공사가 끝나면 현장 일지 2: 건물과 명운을 같이할 기초 세우기 골조공사 골조공사 기초 지식 / 한눈에 보는 골조공사 진행 순서 / 과정별로 알아보는 골조공사 요점 / 골조 공사에서의 돌발 상황과 문제 대처 현장 일지 3: 끊임없이 신경 써야 하는 골조 수도와 배관공사 시공의 우선순위 / 상하수도 정화조 공사 / 수도공사 / 하수 배관공사 현장 일지 4: 수도와 배관공사 전기공사 전기 기초 상식 / 전기공사 업체 선정하기 / 접지선 작업 / 소비전력의 중요성 / 사소하지만 중요한 스위치와 콘센트 / 전기설비에 콘크리트 타설 시 주의 사항 현장 일지 5: 전기설비 시공 단열공사 단열이란? / 단열재 공법 / 단열재 품질 vs 단열재 시공 능력 현장 일지 6: 사소한 틈도 허용되지 않는 단열공사 방수공사 방수공사는 하기 나름 / 방수 시공을 할 때 꼭 확인해야 할 8가지 현장 일지 7: 방수 처리 시공 창호공사 창호공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측 / 창호 프레임 작업 / 창호 프레임 고르는 법 / 창호 배수 처리와 실리콘 / 열관류율이란? 현장 일지 8: 창호 시공 외부 마감공사 외부 마감재를 잘 선택하려면 / 외부 마감재의 종류 / 벽돌 / 노출 콘크리트 / 스터코 / 징크 / 석재 현장 일지 9: 외부 마감공사 내부 마감공사 내부 마감은 설계에서 완성된다 / 벽지 / 화장실 내부 마감과 타일 / 도장 / 바닥재 현장 일지 10: 내부 마감공사 준공 허가 신청 부록 설계 도면 기호 및 약어 / 찾아보기건축가와 시공사에 기죽지 말라 계약부터 시공까지 한눈에 보는 꼬마빌딩 건축 실전 지식 자신의 건물을 가진 건물주는 누구에게나 선망의 대상이다. 많은 사람이 내 건물을 지어 안정적인 미래를 보장받길 꿈꾼다. 물론 바람대로 훌륭한 건물을 짓고 편안한 삶을 살아가는 건물주도 있지만, 현실은 섣불리 건축한 건물 때문에 오히려 큰 손해를 보고 후회하는 건물주가 대부분이다. 멋진 빌딩을 지어 꿈꾸던 건물주가 되려면 반드시 건축 공부를 해서 설계 및 시공에 관련된 지식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건축 지식이 없으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절대 만족할 만한 건물을 지을 수 없다. 잘 모르는 분야에 무작정 뛰어드는 일은 언제나 위험하다. 특히 건축은 시간과 비용, 노력을 많이 투자하는 일이므로 단단히 준비해야 한다. 꼬마빌딩 건축의 세 주역은 건축주, 건축가, 시공사다. 그러나 건축주는 건축가나 시공사에 비교해 지식이 턱없이 부족하다. 전문가라고 해서 그들에게 모든 것을 다 맡기고 건축주는 자금만 준비하면 된다는 생각은 완전한 착각이다. 지식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면 시공 내내 건축가와 시공사에 끌려다니는 것은 물론, 심한 경우에는 꿈꾸던 건물은커녕 완공도 하지 못한 채 돈과 시간을 모두 잃고 인생이 망가질 수도 있다. 건축가나 시공사는 훌륭한 건물을 짓고 싶은 건축주의 바람과는 달리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목적으로 움직이기 마련이다. 건축주는 설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설계 도면은 어떻게 봐야 하는지, 시공에서 주의할 부실시공 포인트는 무엇인지 등 필요한 지식을 구체적으로 익히고 설계 및 시공 과정을 철저히 감독해야 한다. 처음 꼬마빌딩을 짓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건축가 및 시공사 선정, 설계 계약과 시공 계약, 설계 진행, 기초·골조·설비·마감의 시공을 거쳐 건물이 완공될 때까지, 모든 과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으면 건축 과정 곳곳에 도사린 수많은 함정을 피해 바라던 건물을 무사히 탄생시킬 수 있다. 꼬마빌딩 건축, 알고 도전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 부실시공을 막고 건물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건축 실전 노하우 처음 건축사무소를 방문할 때 이것만은 알고 상담하자 건물을 지으려 건축사무소에 방문했을 때 가장 피해야 하는 질문은 “건축비가 평당 얼마예요?”다. 건축에서 평당 가격을 묻는 것은 “나는 건축에 관해 아무것도 모른다.”라는 말과 같다. 예를 들어 건물 면적이 같은 100m²라도 둘레 길이가 구조에 따라 달라지므로 건축비도 바뀐다. 그뿐만 아니라 벽 두께, 층고, 바닥 형태, 자재 품질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건축비는 천차만별이다. 사전에 이러한 사항을 제대로 파악하면 “평당 600만 원으로 건물을 지으려면 어떤 공법과 자재로 일을 진행하는 게 좋을까요?”와 같이 조금 더 현명하게 질문할 수 있다. 계약을 진행할 때 꼭 알아야 할 것 시공계약서를 살펴보면 여러 사항들이 어지럽게 나열되어 있어 매우 복잡하다. 복잡한 계약서의 문제는 시공사가 건축주를 속이기 쉽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한 사람이 하루에 두 작업을 진행하는데, 이것을 마치 하루에 한 작업씩 이틀 진행하는 것처럼 기재해 인건비를 늘린다. 인입비와 인테리어 비용, 설비 비용을 공사비에 포함하지 않는 방식으로 저렴한 단가에 계약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기도 한다. 이외에도 건축주는 나중에 문제가 생길 것을 대비해 잔금 지불, 하자 보수 이행증권, 지체상금률, 시공권 및 유치권포기각서 등의 대비책을 꼭 마련해야 한다. 골조공사에서 가장 중요한 철근 품질 확인법 골조공사는 건물의 안전을 책임지는 가장 중요한 공사다. 철근과 콘크리트로 건물의 구조를 만드는 작업이므로 자재의 품질과 작업 방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보통 철근 자재를 확인하라고 하면 굵기만 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철근에 각인되어 있는 제조국, 제조사, 지름, 강도 등을 빠짐없이 확인해야 철근의 품질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철근을 보면 점이 1~3개까지 각인되어 있다. 이 점은 철근의 강도를 나타낸다. 일반 철근(SD300~350)은 0~1개, 흔히 하이바(HD)라고 부르는 고장력 철근(SD400)은 2개, 초고장력 철근(SD500)은 3개다. 최근에는 하이바 이상을 사용해 건물을 짓도록 권장하는데, 간혹 일반 철근으로 작업하거나 중국산 철근을 쓰는 경우가 있다. 철근의 품질을 꼭 확인해 철근 바꿔치기로 발생하는 부실시공을 막아야 한다. 건물의 암, 누수 하자를 예방하는 실전 배관 시공 누수 공사 자체는 간단하다. 물이 새는 부분을 조여주거나 교체하면 된다. 그러나 누수 부위를 찾기는 굉장히 어렵다. 누수 지점을 찾지 못하면 보수 비용이 점점 더 올라가는 것은 물론, 작은 누수 하나 때문에 건물의 수명이 줄어들고 가치가 곤두박질치기도 한다. 하자를 예방하려면 수도 및 배관공사에서 시공에 신경을 써야 한다. 누수의 주원인은 수도관 자체가 아니라 수도관을 연결하는 부위다. 따라서 수도관을 매설할 때는 최대한 원라인(one-line)으로 중간에 이음 없이 설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원라인 시공이 불가능할 때는 수도관과 주름관을 함께 설치하는 이중관 시공을 하면 나중에 교체하기 쉽다. 더불어 수도관이 지나가는 화장실, 탕비실, 세탁실 등에 방수턱을 따로 시공하면 누수 지점을 찾기가 쉬워진다. 이때 설계 단계에서 방수턱 공사를 기재해 시공사가 의무적으로 시공하도록 한다. 방수턱 시공은 시공사가 가장 싫어하는 공사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3~7세 감성발달 클리닉 6) 고집불통 아이의 올바른 자기주장을 돕는 법 : 우리 아이는 정말 말을 안 들어요
한울림 / 하이케 바움 글, 신홍민 옮김, 신철희 감수 /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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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육아법
하이케 바움 글, 신홍민 옮김, 신철희 감수
취학 전 아이들을 위한 ‘감성발달 클리닉’ 시리즈 중 여섯 번째 권으로 울고 떼쓰는 아이들을 가진 부모님들을 위한 지침서입니다. 아이들은 사소한 것을 가지고 고집을 피웁니다. 예를 들면, 과자 한 조각 때문에 또래 아이들과 싸우고 장난감 때문에 마구 떼를 쓰지요. 저자는 그것이 아이들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행동이라고 말합니다. 그 상황에 무척 실망을 하게 되고, 그것을 울거나 떼를 쓰는 행동으로 표출하게 됩니다. 이럴 때는 가만히 그 요구를 들어주라고 말합니다. 또 평상시에 어떤 방법으로 아이의 품성을 키워 주어야 하는지 충고합니다. 또 자신을 당당하게 주장하고,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를 소개합니다.1. 아이들이 고집부리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난 지금 배가 고프단 말이에요 내 맘대로 안 되면 화가 나요 ‘안 돼’라고 하면 참을 수가 없어요 난 그걸 꼭 갖고 싶어요 2. 고집불통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아이의 요구에 먼저 귀를 기울여야 한다 아이가 경험하는 성공과 실패를 과장하지 말고 칭찬하거나 위로해준다 분명한 규칙은 아이에게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워준다 아이가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자 3. 나를 당당하게 표현하고, 올바른 자기주장을 배워요 아빠도 어려운데, 너도 어렵니? / 나도 이제 할 수 있어요 / 무언극놀이 상자에 담겨 있는 능력 알아맞히기 / 무엇이 들어 있을까? / 눈 가리고 블록 쌓기 영화관 스크린에 내 이름이 보여! / 이젠 내가 명령할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 나는, 나는 잘해요 / 너 정말 잘했구나! 4.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면서 협동심과 자발성을 키워요 분노를 터뜨려라 / 내가 도와줄게 / 내가 대장이야! / 힘을 합쳐서 해봐요 신문지로 길 만들기 / 누가 누가 빠를까? / 오늘 속상한 일이 있었어요! 동전 멀리 던지기 / 재미있게 전달하기 / 오늘 있었던 이야기 / 그건 얘가 잘해!
초보아빠 육아스쿨
황소자리 / 아민 A. 브롯 글, 김세경 옮김 /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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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아민 A. 브롯 글, 김세경 옮김
전세계 부모들로부터 전폭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육아코치 아민 A. 브롯의 대표 베스트셀러로, ‘아빠 육아’의 ABC를 쉬우면서도 현실감 있게 담아낸 책이다. 아빠가 된 첫 해는 그 언제보다 인생이 극적으로 변화하고, 아기와 아빠 관계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 이렇게 중요한 1년, 아빠들에게도 맞춤 육아 정보가 필요한 건 당연지사다. 책은 아기와 엄마에만 초점을 맞췄던 기존 육아서와 달리, 아기의 성장에 따른 아빠의 역할과 심리 변화에 대해 친절히 안내한다. 저자 아민 A. 브롯은 월령별 아이의 변화 양상부터 출산 직후 아내의 회복을 돕는 법, 기저귀를 갈거나 옷을 입히는 법, 아이의 탄생으로 어려워진 재정 문제를 극복하는 법, 아이의 감각을 계발하며 함께 놀아주는 법, 장난감 고르는 방법까지 아기의 성장 단계마다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들을 콕콕 집어 들려준다. 지금까지 나온 육아서들은 남자들이 아버지로서 겪는 경험을 무시했기 때문에, 많은 아빠들이 ‘내가 잘 하고 있는 건가? 나만 이런 생각에 빠진 건 아닌가?’하며 자신의 감정이 비정상적인 것이 아닌지 염려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에서는 아기가 태어난 직후 아빠들이 겪게 되는 감정적·심리적 변화와 어려움들을 상세히 다룬다. 이 어려움들을 이해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성숙하고 준비된 아빠로서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서문 . 아빠들만의 육아법 생후 첫 주: 축하합니다. 아빠가 되셨습니다! 아기에게 일어나는 일들 신체 . 지능 . 언어 . 감정·사회성 엄마에게 일어나는 일들 신체 . 감정 아빠에게 일어나는 일들 너 때문에 엄마가 죽을 뻔했어 . 이 아기가 진짜 내 아이일까? . 나는 아들을 바랐는데 당신과 배우자 예상치 않은 제왕절개 아이와 함께하기 ? 첫인상 . 생애 첫 테스트 . 설레는 수유 시간 . 휴식 . 청각 테스트 아이와 함께하기 ? 아기의 행동양식 . 아기와 소통하기 . 천 기저귀 vs 일회용 기저귀 .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아빠들 가족 문제 아기와 함께 집으로 . 아내의 회복기 아이와 함께하기 ? 이제 뭘 하지? . 아기와 즐겁게 노는 법 수유하기 모유 수유 . 분유 수유 . 물, 설탕물, 전해질, 일반 우유, 산양유 아들에게만 있는 문제 포경수술을 했다면 .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병원을 찾아야 하는 상황 생후 1개월: 아기에 대해 알아가기 아기에게 일어나는 일들 신체 . 지능 . 언어 . 감정·사회성 엄마에게 일어나는 일들 신체 . 감정 아빠에게 일어나는 일들 아빠의 재발견 . 자식에 대한 사랑은 본능? . 아기가 아빠에게 관심이 없어요 . 매우 겁이 많은 아기 아이와 함께하기 ? 읽기와 언어교육 . 장난감과 놀이 . 시각적 자극 . 모빌 . 반사작용 당신과 배우자 산후 우울증 치료하기 . 남자들도 우울하다 . 모유 수유 아이와 함께하기 ? 울음 . 아기의 울음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 둘째나 셋째가 태어났다면 . 안전사고 생후 2개월: 첫 번째 미소 아기에게 일어나는 일들 신체 . 지능 . 언어 . 감정·사회성 아빠에게 일어나는 일들 성관계에 대한 생각 . 스킨십 . 다시 처음처럼 . 성관계가 원활하지 않을 때 . 아빠 될 준비가 안 됐다고 느낄 때 . 초보 아빠들이 빠지기 쉬운 혼동 . 아빠로서 느끼는 낯선 공포 . 잠시 당신을 포기하세요 아이와 함께하기 아기의 감각 일깨우기 . 아기 마사지 하기 . 아기 머리통이 납작해요 . 꿈틀대기의 중요성 . 의사와 친해지세요 . 주사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 정상적인 발달 정도란? . 안전 문제 . 아기의 야간 근무? . 모유 수유를 지켜보는 큰아이 당신과 배우자 다정한 남편 되기 . 다정한 아빠로 다시 태어나기 생후 3개월: 아기가 놀이를 시작합니다 아기에게 일어나는 일들 신체 . 지능 . 언어 . 감정·사회성 아빠에게 일어나는 일들 영아돌연사증후군 . 아버지와 나의 관계 . 책임감을 갖는다는 것 당신과 배우자 아내가 일터로 돌아간다면? . 직장맘의 모유 수유 . 젖을 빨던 아기에게 젖병 물리기 . 짜낸 모유를 어떻게 보관하고 먹일까? . 아기를 맡기는 복잡하고도 중요한 문제 아이와 함께하기 아기와 놀아주세요 . 기본 . 즐거운 실험 . 음악 . 읽기: 태어나서 생후 8개월까지 . 산책 나가기 . 각종 피부 트러블 생후 4개월: 무럭무럭 자라는 아기 아기에게 일어나는 일들 신체 . 지능 . 언어 . 감정·사회성 아빠에게 일어나는 일들 “아기 때문에 집에 일찍 가야 하는데요.” . 모유 수유가 아빠에게 미치는 영향 . 내 인생은 예전과 같지 않겠지? . 여자만이 느끼는 감정 . 남자가 된다는 것 아이와 함께하기 아기의 9가지 기질 . 기질에 관한 지식 활용하기 당신과 배우자 성관계 . 갑상선 문제 가족 문제 충분한 수면 . 아기가 한밤중에 깨면? . 어떻게 누구랑 재울 것인가 . 아기와 함께 잘 때 고려할 몇 가지 . 아기와 따로 잘 때 고려할 몇 가지 생후 5개월: 일과 가정 아기에게 일어나는 일들 신체 . 지능 . 언어 . 감정·사회성 아빠에게 일어나는 일들 아기의 요구, 아빠의 반응 . 일과 가정 사이의 황금비율 . 근무시간 변화 주기 . 결코 꿈이 아닌 재택근무 . 재택근무 이야기 꺼내기 . 일과 육아를 동시에 가족 문제 이혼하고 재혼한 경우라면 아이와 함께하기 아기의 질투심 . 이유식 시작하기 . 이유식 먹이기 . 스스로 할래요 . 직접 요리하기 vs 구매하기 생후 6개월: 나도 이제 어엿한 아빠! 아기에게 일어나는 일들 신체 . 지능 . 언어 . 감정·사회성 아빠에게 일어나는 일들 이제 어른이 된 것 같아 . 이제 아빠가 된 것 같아 . 질투심 . 앗! 이렇게 쉬울 수가? 아이와 함께하기 놀아주기 당신과 배우자 긴장감 극복하기 가족 문제 아기 맡기기 . 외부 보육시설 생후 7개월: 새로운 사랑의 시작 아기에게 일어나는 일들 신체 . 지능 . 언어 . 감정·사회성 아빠에게 일어나는 일들 새로운 사랑의 시작 . 외톨이가 된 기분 . 다른 아빠들과 친해지기 아이와 함께하기 훈육 입문 . 손가락으로 대화하기 . 치아 발달 . 집 안 곳곳에 숨어 있는 위험 요소들 생후 8개월 아빠로서 끊임없이 노력하기 아기에게 일어나는 일들 신체 . 지능 . 언어 . 감정·사회성 아빠에게 일어나는 일들 유연성과 인내 기르기 .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것 . 만회하기는 쉽지 않다 아이와 함께하기 책을 읽어주는 법 . 낯가림이 너무 심해요 가족 문제 경제적 문제 . 경제적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 생후 9개월: 차곡차곡 애정 쌓기 아기에게 일어나는 일들 신체 . 지능 . 언어 . 감정·사회성 아빠에게 일어나는 일들 아이와 좀더 가까워진 느낌 . 아빠와 아이의 애착 아이와 함께하기 놀아주기의 중요성 . 두뇌 계발 . 아이의 신체 발달 운동 . 촉각과 시각을 함께 발달시키 기. 원인과 결과에 대한 훈련하기 가족 문제 가사 분담 . 아이를 키우는 일은 얼마나 힘든 걸까? . 그러면 누가 일을 할 것인가? . 남자가 집안일을 덜 하는 까닭 생후 10개월: 자아 정체성의 형성 아기에게 일어나는 일들 신체 . 지능 . 언어 . 감정·사회성 아빠에게 일어나는 일들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 또 다른 성취감 . 나는 안 보이나? 아이와 함께하기 아이에게 음악 들려주기 . 아이와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방법 . 아이의 성 정체성 당신과 배우자 대화를 많이 하자 생후 11개월: 여행을 떠나요 아기에게 일어나는 일들 신체 . 지능 . 언어 . 감정·사회성 아빠에게 일어나는 일들 아이 건강에 대한 염려 아이와 함께하기 자동차를 탈까, 기차를 탈까 . 여행 계획 짜기 . 무엇을 가져가야 하나? . 자동차 여행 . 비행기 여행 생후 12개월: 자 이제 다 왔다, 나쁘지 않은데? 아기에게 일어나는 일들 신체 . 지능 . 언어 . 감정·사회성 아빠에게 일어나는 일들 끓는다 끓어 아이와 함께하기 교육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 물기, 꼬집기, 때리기 . 젖 떼는 시기 . 아이에게 젖을 더 먹여야 할 때는? 가족 문제 배우자와의 관계 변화 . 부모님과의 관계 변화 . 다른 관계의 변화 에필로그 . 아빠로서 당당하게 살아가기 감사의 말“아빠에겐 아빠들만의 육아법이 필요하다.” 엄마가 먼저 읽고 권해주는 초보아빠 필독서! ★★★★★ 처음으로 아빠가 된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이 책은 아빠가 된 이후의 갑작스런 변화와 무거운 책임감, 벅찬 상황 속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었다. ★★★★★ 출산 후 아빠와 엄마, 그리고 아기가 어떤 과정을 겪어가는지 선명하게 보여준다. ☆☆☆☆☆ 엄마들을 위한 책에서는 다루지 않는 신선한 정보가 많다. 엄마들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수많은 육아서들 중에서, 이 책은 뛰어나게 믿을 만하고 현실적이며 정직하다. - 아마존 독자 서평 100만 아빠들의 육아코치 Mr.Dad의 대표 베스트셀러! 그동안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았던 아빠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 우리 아기,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는 걸까? - 아이를 낳은 후 우울해하는 아내를 어떻게 도와주지? - 이렇게 작은 아기에게 내 사랑을 어떻게 보여줄까? - 나도 아내만큼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어. 하지만 어떻게? - 모유 수유를 하는데 아빠가 해줄 수 있는 일은 없나? - 산후 회복기에 접어든 아내, 난 무엇을 해야 할까? - 육아가 너무 힘들어. 아빠 될 준비가 아직 안 된 건 아닐지……. - 아기가 아빠에게 관심이 없는데 어쩌지? - 아내가 직장에 복귀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아이를 낳은 후 돈 문제로 다투는 일이 잦아졌는데……. M“애는 엄마가 키워야지.” 으레 듣는 말이다. 아이는 아빠보다 엄마가 더 잘 기른다는 믿음은 세대와 성별을 초월한다. 거기에“아이를 좋은 대학에 보내려면 할아버지의 재력,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이 필요하다.”는 최근의 속설에 이르면 아빠는 조연에도 못 미치는 역할인 것만 같다. 당연히 부작용도 많다. 육아는 엄마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은 엄마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안기는 동시에, 아빠들을 육아의 기쁨에서 소외시킨다. 하지만 아빠 육아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결심한 아빠들은 금세 벽에 부딪히고 만다. 눈을 씻고 봐도 아빠들을 위한 육아정보를 찾아볼 수가 없는 것! 아이가 태어나면, 아빠들은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부부가 함께 웃고 울며 육아라는 난제를 풀어갈 방법은 없나? 출생부터 첫 돌까지, 아빠가 알아야 할 아기의 모든 것 새내기 아빠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미국 최고의 육아 전문가가 나섰다. 이 책 [초보아빠 육아스쿨]은 전세계 부모들로부터 전폭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육아코치 아민 A. 브롯의 대표 베스트셀러로, ‘아빠 육아’의 ABC를 쉬우면서도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아빠가 된 첫 해는 그 언제보다 인생이 극적으로 변화하고, 아기와 아빠 관계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 이렇게 중요한 1년, 아빠들에게도 맞춤 육아 정보가 필요한 건 당연지사다. 이 책 [초보아빠 육아스쿨]은 아기와 엄마에만 초점을 맞췄던 기존 육아서와 달리, 아기의 성장에 따른 아빠의 역할과 심리 변화에 대해 친절히 안내한다. 저자 아민 A. 브롯은 월령별 아이의 변화 양상부터 출산 직후 아내의 회복을 돕는 법, 기저귀를 갈거나 옷을 입히는 법, 아이의 탄생으로 어려워진 재정 문제를 극복하는 법, 아이의 감각을 계발하며 함께 놀아주는 법, 장난감 고르는 방법까지 아기의 성장 단계마다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들을 콕콕 집어 들려준다. 이 책의 구성에 대하여 * 아기에게 일어나는 일들: 생후 첫 주부터 12개월까지, 아기에게 벌어지는 1년간의 변화는 너무나 크고 낯설다. 새내기 아빠로서 겪게 될 수많은 일들이 아기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만큼, 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대해 아는 것은 아빠로서 갖춰야 할 가장 기본 덕목이다. ‘내 아이가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는 건가?’하는 괜한 두려움을 덜기 위해서도 아이에 대한 지식은 필수. 책에서는 각 장의 첫머리에 아이의 월령별 발달 양상을‘신체, 지능, 언어, 감정?사회성’의 4가지 파트로 나누어 안내한다. * 아빠에게 일어나는 일들: 지금까지 나온 육아서들은 남자들이 아버지로서 겪는 경험을 무시했기 때문에, 많은 아빠들이 ‘내가 잘 하고 있는 건가? 나만 이런 생각에 빠진 건 아닌가?’하며 자신의 감정이 비정상적인 것이 아닌지 염려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에서는 아기가 태어난 직후 아빠들이 겪게 되는 감정적·심리적 변화와 어려움들을 상세히 다룬다. 이 어려움들을 이해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성숙하고 준비된 아빠로서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엄마에게 일어나는 일들: 좋은 남편이 되는 것은 좋은 아빠가 되는 출발점! 아이의 탄생은 아빠에게도 만만치 않은 일이지만, 직접 아이를 낳은 엄마들에겐 정말로 감당하기 힘든 변화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출산 후 아내에게 일어나는 변화를 살피고 신체적·정신적·심리적 회복을 도울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살펴본다. * 아이와 함께하기: 하루에 단 30분을 아기와 같이하더라도 최고의 아빠가 될 수 있다! 이 부분에서는 아기를 이해하고, 아기와 깊고 가까운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아기와 함께할 수 있는 놀이와 음악, 아기에게 무엇을 어떻게 읽어주어야 하는지, 아기의 기질, 육아 규칙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 가족 문제: 가족 문제는 이 책의 핵심이자 기본 뼈대이다. 아기의 탄생으로 진정한 의미의 가족이 완성되니까! 이 부분에서는 갓난아기의 울음에 대처하는 방법, 엄마 혹은 아빠의 산후 우울증 극복하기, 아기의 안전, 가족의 재정 문제, 올바른 훈육 방법 등의 주제를 다룬다. 특히‘당신과 배우자’부분에서는 출산이라는 일생일대의 경험을 한 아내를 이해하고, 출산 이후 변화된 관계에 적응해나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함께하는 육아를 위하여! 엄마 아빠의 조화로운 육아가 아이들에게 주는 이점은 값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다. 최근의 많은 연구 결과들은 아빠가 육아에 많이 참여할수록 아이의 지능지수가 높아지고 신체적으로도 더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아빠와 안정된 관계를 형성한 아이들은 낯선 이들과도 편안하게 어울리고, 스트레스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그뿐일까? 육아라는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려 함께 머리를 맞대는 동안 배우자와 누리게 될 기쁨 역시 크다. 육아의 힘겨움 앞에서 자꾸 방향을 잃고 좌초하려 할 땐, 배우자에게 [초보아빠 육아스쿨]을 권해보자. 대다수의 아빠들은 자신이 아이와 무얼 할 수 있고 해야 하는지, 아내를 어떻게 이해하고 무엇을 도와주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비로소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소득. 자신감으로 충만해 육아에 의욕적으로 뛰어드는 아빠! 엄마와 아이, 그리고 아빠 모두에게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또 있을까?
토마스 머튼의 수행과 만남
분도출판사 / 박재찬 (지은이) / 2021.04.30
25,000
분도출판사
소설,일반
박재찬 (지은이)
미국 켄터키주 겟세마니 수도원의 트라피스트 수도승이자 작가, 신비가, 평화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토마스 머튼은 종교 간 대화와 일치에도 크게 공헌한 인물이다. 그는 ‘불교?그리스도교 대화’와 ‘수도승 종교 간 대화’의 선구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관상적 단계에서 아시아의 종교 전통과 대화를 도모한 공로가 크다. 이 책은 토마스 머튼이 제시하는 관상의 영성과 더불어 종교 간 대화의 기본 원리 및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안내해 줄 것이다.격려사 추천사 권두언 요약 약어표 머리말 제1장 머튼의 내적 체험과 종교 간 대화 1. 서론 2. 머튼의 내적 체험과 자기변형 2.1. 미숙한 머튼의 시기: 1915~1940년대 후반 2.2. 변형의 시기: 1950년대 초~1958년 2.3. 성숙기: 1958~1968년 2.4. 아시아에서의 마지막 두 달: 1968년 10~12월 3. 머튼의 관상에 대한 새로운 이해 3.1. 관상 체험과 관련해 머튼이 사용한 용어 3.2. 전통적 관상관觀想觀에서 종합적·현대적 관상관으로 4. 내적 체험과 종교 간 대화의 관련성 4.1. 비이원론적 전망과 내적 개방: 루이빌의 깨달음 4.2. 교차 문화적 종교 체험: 폴론나루와 체험 5. 머튼의 신비체험에 대한 평가 5.1. 인간의 의식 변형 과정에서 종교적 체험이 지니는 역할 5.2. 머튼의 새로운 관상관 5.3. 불교·그리스도교 대화를 위한 내적 체험의 가치 6. 결론 제2장 불교·그리스도교 대화에서 머튼의 선구적 업적 1. 서론 2. 불자들과 불교와의 만남 2.1. 탐구의 시기: 1937~1950년대 중반 2.2. 변형의 시기: 1959~1968년 2.3. 집중과 깨달음의 시기: 1968년 3. 선과 티베트 불교에 관한 머튼의 이해 3.1. 초종교적 그리고 초형태적 의식으로서의 선 3.2. 선의 무아와 그리스도교의 참자아 3.3. 부정신학적 신비주의의 길과 공空 3.4. 그리스도교의 신화神化와 불교의 열반 3.5. 티베트 불교의 족첸 4. 머튼의 불교·그리스도교 대화의 세 가지 형태 4.1. 신학에 관한 대화 4.2. 종교적 체험에 관한 대화 4.3. 활동에 관한 대화 5. 평가 5.1. 불교·그리스도교 대화를 위한 머튼의 선구적 업적 5.2. 머튼의 불자들 및 불교와의 대화에서 드러난 한계점들 5.3. 머튼의 불교와의 만남을 넘어 5.4. 티베트 불교와 만나면서 머튼이 품었던 열망 6. 결론 제3장 수도승 간 교류 및 관상적 대화에서 머튼이 이룬 공헌 1. 서론 2. 수도승·관상가 간 대화의 동기들 2.1. 가톨릭 수도승생활의 쇄신 2.2. 모든 종교 안에 있는 수도승 직분과 관상적 은사의 발견 3. 머튼의 수도승 간 교류와 관상적 대화 3.1. 수도생활을 통한 영성, 체험 그리고 삶의 교류 3.2. 관상적 대화: 수도승 간 만남의 원리 4. 수도승·관상가 간 대화를 위한 머튼의 방법 4.1. 영적 가족 4.2. 소통에서 친교로 4.3. 초문화적 성숙 5. 평가 5.1. 수도승·관상가 간 대화에 대한 머튼의 공헌들 5.2. 수도승·관상가 간 대화는 영적 엘리트를 위한 소수의 활동인가? 5.3. 아시아 수도생활과 머튼의 만남은 이상화되거나 낭만적인 것이었나? 5.4. 머튼의 유산 6. 결론 제4장 머튼의 유산: 그의 불교와의 만남을 넘어 1. 서론 2. 종교 간 대화를 위한 수도승생활 교류의 역사: ‘수도원 간 국제 협력 기구’에서 ‘국제 수도승 종교 간 대화 위원회’에 이르기까지 2.1. 방콕과 벵갈루루에서 열린 회의들 2.2. 동서 대화를 위한 북미 위원회와 수도승 종교 간 대화 유럽 위원회 2.3. 수도승 종교 간 대화에서 일어난 패러다임의 전환들 3. 머튼의 유산과 국제 수도승 종교 간 대화 위원회 3.1. 수도원 교류 프로그램들: 간접적 유산 3.2. 겟세마니 만남: 직접적 유산 4. 미래 수도승 간 교류와 관상적 대화를 위한 제안 4.1. 아시아에서의 ‘수도승생활 내 교류’ 개발 4.2. 한국의 ‘수도승생활 내 교류’ 사례들 5. 결론 맺음말 참고문헌 주 “선禪과 그리스도교가 미래다!” 세상을 떠나기 전날 밤, 머튼이 한 동료에게 남긴 이 말을 단초 삼아 새롭게 펼쳐 보이는 머튼의 삶과 영성 미국 켄터키주 겟세마니 수도원의 트라피스트 수도승이자 작가, 신비가, 평화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토마스 머튼은 종교 간 대화와 일치에도 크게 공헌한 인물이다. 그는 ‘불교·그리스도교 대화’와 ‘수도승 종교 간 대화’의 선구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이러한 종교 간 대화에서 그의 고유한 공헌은 바로 관상적 단계에서 아시아의 종교 전통과 대화한 것이다. 그의 삶은 관상 체험들을 통한 자기변형의 여정이었다. 관상 체험은 자신의 종교적 맥락에서 그를 영적으로 성숙하게 했고, 다른 종교 전통, 특별히 선불교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게 했다. 비록 그의 불교에 대한 지식은 한계가 있었으나, 실존적이고 경험적인 대화에 초점을 맞춘 불교와의 대화는 그 한계를 넘어서게 했다. 불교와의 만남은 머튼에게 관상적 깨어남을 통해 인간 의식을 변형시키는 데 목표를 둔 동서양 수도생활의 공통된 가치를 발견하도록 도왔다. 그는 수도승 간의 ‘상호 친교’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리스도교 수도승들은 불교 수도승들과 쉽게 대화할 수 있다고 여기면서, 수도생활의 체험에 대한 다양한 관점으로부터 동양과 서양의 수도승 간 대화가 서로에게 도전하고 또 이로움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수도승적·관상적 대화’의 목표는 다양성 안에서 인류의 근원적 일치를 적극적으로 재회복하는 것이었다. 머튼에게 이 목표는 ‘참자아’의 발견으로부터 ‘우정 관계’ 그리고 ‘영적 친교’를 통한 ‘영적 가족’을 형성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오늘날 동서양의 수도승들은 국제 수도승 종교 간 대화 위원회(DIMMID)에서 마련한 다양한 수도원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종교 간 대화에 참여함으로써 머튼의 통찰력의 진가를 재발견하고 있다. 그의 선구적 유산들은 지속적인 ‘겟세마니 만남들’과 ‘수도승 간 영적 교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자신의 고유한 수행적·문화적 맥락에서 ‘종교 내 대화’를 통해 지속되고 있다. 그의 ‘종교 간 대화와 종교 내 대화’는 ‘수도승생활 내 대화’의 형태로 아시아의 고유한 상황에서 더 개발될 수 있을 것이다. 아시아의 고유한 문화적·사회적·종교적 상황에서 ‘수도승 간 대화와 수도승생활 내 대화’를 위한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불교의 이론과 실천이 머튼의 관상적 영성에 미친 영향과, 수도승 간 대화와 종교 간 대화에 머튼의 유산이 미친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 낸 공로로, 이 책은 지난 2019년 6월 국제 토마스 머튼 학회(ITMS)에서 최우수 도서로 선정되어 저자 박재찬 신부는 아시아인 최초로 ‘토마스 머튼 상’을 받기도 했다. 저자는, 자신의 종교에서 영적 성숙에 도달한 이는 다른 종교에 대해 배타적이지 않고 오히려 다른 종교 전통에서 배우려고 하며, 상호 나눔을 통해 자신의 종교가 더 풍성해지는 체험을 하게 된다고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오늘날 한국의 종교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자세임이 분명하다. 토마스 머튼의 영성과 종교 간 대화에 관련된 책이 많지 않은 한국에서, 이 책은 머튼의 관상의 영성을 널리 보급하고, 모든 종교 간 대화의 기본 원리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왜 오늘날 많은 사람들, 특히 북미의 그리스도인들이 이토록 토마스 머튼에게 열광하는 것일까? 그의 영성이 무엇이기에 배우려 하는 것일까? 학창 시절에는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며 술과 담배를 즐기고, 무책임하고 방탕한 삶을 살았으며, 심지어 사생아의 아버지였다는 말도 있었던 머튼. 수도생활 중반기에는 아빠스와 수없이 마찰을 일으키며 갈등했고, 50대에 접어들면서는 젊은 간호사와 사랑에 빠진 그를 왜 사람들은 존경하고 칭송하는 것일까? 세상에 대한 머튼의 참여는 무엇보다 ‘인간 의식의 변형’에 초점이 맞춰졌다. 자신의 종교 안에서 먼저 자기변형과 내적 성숙을 이룬 이들이 사회참여와 종교 간 대화로 나아갈 수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머튼의 사회정의를 위한 외침과 영적 연대는 오늘날 교회의 사회참여를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아무튼, 계속
위고 / 김교석 지음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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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교석 지음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얼리어답터가 아니면 뒤처질 것 같은 느낌에 괜히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는 자신의 삶 속에서 계속되는 무언가를 하나씩은 붙들고 살지 않을까? 은 무언가를 '계속' 하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전 「필름 2.0」 기자였고 현재 TV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저자는 성장과 변화와 발전에서 행복을 느끼기보다는 모든 순간들이 조금 더 오래 지속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누군가 한참을 달리다가 뒤를 돌아봤을 때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처럼 늘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 바로 자신이기를 바란다. 봄이 오면 어김없이 영화 [4월 이야기]를 보고, 어릴 때 갖고 놀던 플레이모빌은 여전히 침대 머리맡에 놓여 있고, 평생 함께할 옷을 수집하는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내가 시간을 마주하는 방식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해야 하는 것들 수영 / 동네 세탁소 / 4월 이야기 / 닌자가 되고 싶었다 / 20분의 법칙 / 체크인 한 호텔방 / 청소의 루틴 / 식물과 함께하는 삶 / 빨간 다라이의 인연 / 고양이가 집사를 대하는 태도로 /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피해야 할 세 가지 쭉 하다 보니 해오는 것들 투잡 / 한강 / 평생 함께할 옷 / 운전을 하지 않는다 / 술, 담배 그리고 콜라 / 장난감 / 플레이모빌 / 주방용품 / 플레이 리스트 / 구숙정과 장래 희망 / 내 삶의 박차 / 마누 지노빌리 내게 주어진 단 하나의 방법아무튼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 나는 오늘도 ‘계속’ 한다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은 『아무튼, 계속』이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얼리어답터가 아니면 뒤처질 것 같은 느낌에 괜히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는 자신의 삶 속에서 계속되는 무언가를 하나씩은 붙들고 살지 않을까? 『아무튼, 계속』은 무언가를 ‘계속’ 하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전 『필름 2.0』 기자였고 현재 TV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저자는 성장과 변화와 발전에서 행복을 느끼기보다는 모든 순간들이 조금 더 오래 지속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누군가 한참을 달리다가 뒤를 돌아봤을 때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처럼 늘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 바로 자신이기를 바란다. 봄이 오면 어김없이 영화 를 보고, 어릴 때 갖고 놀던 플레이모빌은 여전히 침대 머리맡에 놓여 있고, 평생 함께할 옷을 수집하는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차피 흐르는 시간은 가만히 있어도 움직이는 무빙워크와 같다면 굳이 그 위에서 더 빨리 가겠다고 걷지 않겠다” 어린 시절, 친구들이 장난감이나 야구 대신 닌텐도나 PC 게임에 하나둘 빠져드는 것을 보면서 처음으로 혼자 뒤에 남겨진 듯한 아련함을 느꼈다. 친구들과 함께 열광했던 장난감들은 거실에서 치워졌고, 함께 놀던 놀이터는 못 보던 어린것들이 차지하기 시작했다. ‘성장’이라는 궤도의 존재를 모르는 건 아니지만 철이 든다는 표현이나 나이에 맞게 정해진 타임테이블이 그냥 마뜩치 않았다. 라디오에서 ‘추억의 무슨무슨 차트’ 등을 들으며 과거를 추억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가능하다면 아련함을 남겨두지 않고 아예 모든 시간을 끌어안고 살고 싶었다. 그래서 누군가 한참을 달리다가 뒤를 돌아봤을 때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처럼 늘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 바로 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흐르는 시간은 가만히 있어도 움직이는 무빙워크와 같다면 굳이 그 위에서 더 빨리 가겠다고 걷지 않겠다는 뜻이다. 그러다 보니 대략, 이렇게 살게 됐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을 모토로” 퇴근하고 뭘 하느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일상의 항상성 유지에 만전을 기한다고 대답한다. 월수금 9시 반 수영, 퇴근 후 20분의 법칙, 위클리 청소, 계절별 계획표… 그렇게 돌고 돌아오는 계절처럼 매년, 매월, 매일 똑같은 삶을 반복하는 변화 없는 일상을 꿈꾸게 됐다. 이따금 뒤돌아보며 아스라함을 느낄 게 아니라 내가 그냥 그 자리에 머물면 되는 거였다. 그래서 매일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일상을 유지하는 삶을 살고 있다. 흐르는 시간에 맞설 수 있는, 내게 주어진 단 하나의 방법이다. 내 주변에는 없지만, 분명 어딘가에 흘러가는 시간을 자기 식대로 마주하고 붙잡으려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지금이 늘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되길 바라는…” 아무렴, 어떤 짓을 해도 시간은 멈출 수가 없다. 하지만 나는 돌아올 여름을 맞으며 지난여름에 느꼈던 감정을 또다시 느끼고 싶고, 그 뜨거운 바람과 연관된 이야기들이 다시 반복되길 바란다. 세월이 흘러도 부모님은 언제나 머릿속에 있는 건강한 모습 그대로 머물러 계셨으면 좋겠고, 살면서 마주했던 여러 행복한 순간들을 잊어버리고 살지 않기를 빈다. 그래서 최대한 시간을 붙잡으려고 노력했고, 시간의 속도를 최대한 늦출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섰다.? 내 삶에서 계속되고 있는 여러 ‘계속’들에 대한 이 글을 쓰기 전까지 나는 한 번도 내 일상의 모습에 대해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냥 그렇게 살고 있었달밖에. 어쩌면 나는 내가 누렸던 행복들을 계속 그대로 붙들고 싶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평생 같은 곳에 머물고자 애쓰는 사람의 이야기다. 지금이 늘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되길 바라는…. 이 글이 당신의 일상을 점검하거나 지난 시간을 마주할 그 어떤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00 ‘생각만 해도 좋은, 설레는, 피난처가 되는, 당신에게는 그런 한 가지가 있나요?’ 아무튼 시리즈는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시인, 활동가, 목수, 약사,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개성 넘치는 글을 써온 이들이 자신이 구축해온 세계를 각권의 책에 담아냈다.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라는 교집합을 두고 피트니스부터 서재, 망원동, 쇼핑, 게스트하우스, 스릴러, 스웨터, 관성 같은 다양한 주제를 솜씨 좋게 빚어 한 권에 담아 마음에 드는 주제를 골라 읽는 재미를 더했다. 길지 않은 분량에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져 부담 없이 그 세계를 동행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 시리즈는 위고, 제철소, 코난북스, 세 출판사가 하나의 시리즈를 만드는 최초의 실험이자 유쾌한 협업이다. 색깔 있는 출판사, 개성 있는 저자, 매력적인 주제가 어우러져 에세이의 지평을 넓히고 독자에게 쉼과도 같은 책 읽기를 선사할 것이다.수영이 일상의 루틴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늘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모이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일본 영화에서처럼 독특하면서도 일상적인 풍경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세대도 성별도 제각각이고 하는 일, 심지어 이름도 모르지만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수영이나 날씨 이야기를 주고받는 데서 느낄 수 있는 적당한 온기, 그런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이웃의 존재는 오늘 하루도 평온하게 살고 있다는 왠지 모를 안락함을 준다. 적당한 거리감과 따뜻함이 공존하고, 그 속에서 어제와 별반 다르지 않은 오늘이 반복된다. 수영장은 이런 적당함이 절묘하게 균형을 맞춘 궁극의 일상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_「수영」 누구나 저마다 살림의 콘셉트가 있겠지만 나의 경우 ‘체크인 한 호텔방’이다. 퇴근 후 돌아온 집이 체크인 한 호텔방처럼 아무런 생활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도록 노력한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기분 좋은 청량함을 유지하기 위한 일종의 공간 심리다. 그래서 요리를 할 때든 샤워를 하고 나서든 사용하면 바로바로 정리해놓고 치우는 세부적인 루틴을 마련해서 늘 처음 들어선 호텔방과 같은 정돈된 풍경을 일상적으로 유지한다. 여기서 핵심은 미루지 않는다는 것과 집을 나설 때 정돈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데 있다. 출근 준비로 빡빡한 아침시간에 루틴이 가장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는 이유다.?_「체크인 한 호텔방」 누군가는 소오름 돋는 과거지향적 인간이라거나 악취미라 느낄 수도 있겠다. 그런데 주주클럽의 내가 사랑을 했던 모든 사람과 순간들을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살겠다는 가사처럼 지나간 시간을 덮어두거나, 가끔 사진을 꺼내 보고 추억하기보다는 내가 느낀 감정들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느끼고 싶고, 확인하고 싶다. 따라서 를 보는 것은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를 연결하는 고리 같은 거다. 물론 굳이 연결하고 살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먹고살다 보니…’ 어쩌고 같은 핑계나, ‘나이가 몇인데’?같은 말로 내가 느낀 소중했던 순간과 기억을 뇌 저 구석에 처박아 넣고 싶지 않다. 그때 그 순간 그 시절에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은 너무 쉽게 휘발되니 우리는 매우 유의해야 한다.? ?_「4월 이야기」
바다와 나
종합출판범우 / 김인현 지음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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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출판범우
소설,일반
김인현 지음
유교적 가풍에서 채득한 집안 어른과 가족에 대한 깊은 존경과 사랑, 훌륭한 인품을 지닌 스승의 은혜에 대한 고마움, 다정한 친구들을 향한 지극한 우정이 묻어나 있어서 읽는 사람을 흐뭇하게 해준다. 향토 출신 젊은이들을 위한 장학회의 이사직을 맡고 있기도 한 저자의 글에서는 자신을 낳아서 길러준 고향에 대한 따뜻한 애정도 스며 있다.책을 내면서 · 5 제1장 유년시절의 추억 1. 나와 선박과의 인연 13 2. 유년시절의 여름풍경 26 3. 나의 겨울이야기 33 4. 크리스마스의 단상 37 5. 할머니가 나에게 남기신 유산 40 6. 사랑방 모임의 부침에서 얻은 교훈 47 7. 사과주스의 추억 51 8. 오징어 건조의 추억 56 9. 초저녁 잠 60 10. 손의 소중함 65 11. 나만의 비밀 69 12. 고향 친구 73 제2장 가족, 고향의 가치와 교훈 1. 아버지의 출향에 대한 미련 79 2. 나의 아버지 김세동 84 3. 나의 어머니 김종성 88 4.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96 5. 영화 〈에덴의 동쪽〉을 보고 99 6. 조상모시기의 현대적 의미 103 7. 고향영덕이 나에게 준 인연 107 8. 자리물려주기 110 9. 친구 성호에게 113 제3장 성공에 이르는 길 1. 실패를 딛고 일어서자 121 2. 당당하게 살아가기 131 3. 나의 한문 공부에 대한 단상 136 4. 나의 영어책 읽기 145 5. 1994년 여름 150 6. 졸업을 앞둔 해사계열 제자들에게 154 7. 책임지는 선장이 되도록 만들어주자 161 8. 소통수단의 발달이 가져온 변화와 인간성의 중요성 166 9.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보고 170 제4장 교육 1. 사은회 177 2. 논문에 대한 단상 183 3. 논문봉정식 187 4. 칭찬 191 5. 미국 대학에서 경험한 졸업식 194 6. 나의 참스승 201 7. 은사님으로부터의 가르침 206 8. 막내딸의 수능일 211 9. 승자와 패자 214 제5장 살아가는 평범한 이야기 1. 어떤 결혼식에서 잊지 못할 하루 219 2. 좌장 유감 224 3. 원목 227 4. 마음의 선물 237 5. 멋진 떠남 241 6. 한국근대회화 100선을 보고 246 7. 영화 〈편지〉를 보고 249 8. 소설 〈칼의 노래〉를 읽고 253 9. 바다와 나 260 ◎ 서평/김인현 교수의 〈바다와 나〉에 부쳐 한영탁 269김인현 교수(고려대법학전문대학원 · 해상법연구센터 소장) 수필집 ? 외항선 선장 출신의 해상법 전문가, 국내 최대로펌 법률회사의 해사 자문인, 목포해양대 · 부산대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해법학회 회장이기도 한 김인현과의 흐뭇한 만남 그의 글에서는 유교적 가풍에서 채득한 집안 어른과 가족에 대한 깊은 존경과 사랑, 훌륭한 인품을 지닌 스승의 은혜에 대한 고마움, 다정한 친구들을 향한 지극한 우정이 묻어나 있어서 읽는 사람을 흐뭇하게 해준다. 향토 출신 젊은이들을 위한 장학회의 이사직을 맡고 있기도 한 그의 글에서는 자신을 낳아서 길러준 고향에 대한 따뜻한 애정도 스며 있다. 김 교수는 현재 상아탑에서의 성실한 연구와 강의 활동뿐만 아니라 국가 입법, 사법, 행정부 해사 관련 기구의 다양한 자문에 응하고 있다. 그는 이미 여러 권의 전문 서적을 저술했고, 인용도가 높은 귀중한 논문 다수를 발표하는 등 그야말로 동분서주 열정적으로 눈부신 활동을 펴고 있다. 동양의 고전 《명심보감》과 《대학》으로 수신(修身)의 깨달음을 얻은 김인현 교수는 전인적(全人的) 교양인을 지향하는 인물이다. 선상에서 방송을 통해 영어를 익힌 그는 전공을 떠난 영문 교양서적을 즐겨 읽는다. 우리 문학작품을 애독하고 영화감상도 즐기면서 폭을 넓혀가는 그의 삶은 많은 젊은이들의 귀감이 될 것으로 믿는다.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홍익출판사 / 이시하라 가즈코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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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출판사
소설,일반
이시하라 가즈코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숨이 막히는 그런 때가 있다. 쉬고 싶을 때 쉬지 못하고 울고 싶을 때 웃어야 하는 게 사회생활이란다. 죽어라 달렸는데 목표점이 다시 멀찌감치 옮겨져 있다. 그럴 때면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스치지만 익숙한 책임감과 어제의 관성이 발길을 붙든다.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은 현실에 쉼표가 필요한 이들에게 일상이 되어버린 불행한 순간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소개한다. 자신의 감정을 모든 삶의 영역의 한복판에 두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하고 싶은 것과 하고 싶지 않은 것이 세워지고 아무것도 자존감을 깎아내리면서까지 애쓰지 않게 된다. 그저 버틴다는 감각으로부터 인생이 자유로워진다. 이 책에서 눈을 들면 결국 내 마음에 따라 도망친다는 것은 나를 내팽개치는 게 아닌 나를 사랑하는 새로운 방식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 이상 참지 않아도 좋다. 지금 도망쳐도 괜찮다.prologue_이대로 도망치면 안 되는 것일까? 1장 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쉬고 싶은 나, 부정하는 나 왜 매일 하는 일인데도 힘들다고 생각할까? 일 잘하는 사람들의 딜레마 ‘그냥’이라는 말의 의미 나의 기분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을 대하는 습관 Lesson 1) 프레젠테이션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2장 인간관계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도망치고 싶은데 사람을 그리워하는 심리 직장에 불편하고 싫은 사람이 있다면 감정을 숨긴다는 것의 함정 껄끄러운 상대는 도망쳐도 괜찮다 의무적 관계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조금 거리를 둔다는 원칙이 중요하다 ‘모두와 사이좋게’라는 생각이 문제 Lesson 2) 도망치고 싶을 때 억지로 버티지 않는 법 3장 책임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기대를 받을 때의 2가지 심리 기대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자유 반드시 기대에 부응해야 할 이유란 무엇인가 상사와 동료의 요구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 책임 문제에서 현명하게 도망치는 법 선을 긋는 말이 필요하다 책임을 전가하는 상사 대처하기 Lesson 3) 누구의 기대로부터도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법 4장 결정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100% 확신에 찬 결정은 없다 도망치고 싶어 하는 자기 자신을 인정하라 A안 vs B안, 잘 선택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했지만 1%의 행동이 선택의 결과를 바꾼다 Lesson 4) 내가 한 선택에 만족하는 나를 만드는 법 5장 거절할 수 없는 상황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당신이 부탁을 거절할 수 없는 이유 만약 요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면 거절을 잘하면 대인관계가 좋아진다 마음속의 말을 제대로 전하는 법 기분 좋게 거절하는 요령 Lesson 5) 훌륭하게 들어주는 법, 멋지게 거절하는 법 6장 걱정과 두려움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자신을 마주한다는 말의 진짜 의미 두려워해도 괜찮다, 도망쳐도 괜찮다 걱정과 불안을 줄이는 최고의 자기 방어술 그동안 계속 참아서 행복해졌는가? 하고 싶은 일과 하고 싶지 않은 일을 구분하기 Lesson 6) 위험이 눈앞에 있을 때 멈추는 법“누구나 도망칠 하루가 필요하다.” 삶에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만들지 않는 자기 중심 심리학 숨이 막히는 그런 때가 있다. 쉬고 싶을 때 쉬지 못하고 울고 싶을 때 웃어야 하는 게 사회생활이란다. 죽어라 달렸는데 목표점이 다시 멀찌감치 옮겨져 있다. 그럴 때면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스치지만 익숙한 책임감과 어제의 관성이 발길을 붙든다.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은 현실에 쉼표가 필요한 이들에게 일상이 되어버린 불행한 순간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소개한다. ‘정말 쉬어도 괜찮을까?’ ‘이 사람이 불편한데 티를 내도 괜찮을까?’ ‘장단점이 확실한 선택지 앞에서 늘 머뭇거리고 만다’ 이런 고민을 쌓아온 사람들은 타인을 의식하며 살아온 습관 때문에 자신의 ‘현재의 마음’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런 현재의 마음들이 쌓여 도망치고 싶은 상황을 만든 것이며, 자신의 일인데도 뭐가 좋은지 선택하지 못하는 나로 이어지게 된다. 일본 카운슬링학회원이자 심리학의 권위자인 저자는 도망치는 자신을 무책임하거나 나약하다는 식으로 또다시 깎아내릴 것이 아니라 이런 때일수록 그 마음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도망치고 싶은 마음도 지금껏 돌보지 못한 가장 솔직한 자신이기에. 타인의 잣대로부터 자유로워지기 가슴속에 흐르는 ‘진짜 내 마음’을 인정하기 ‘일 잘하는 사람이 혼자 다 잘해낼 수 있다는 건 착각이다.’ ‘억지로 좋은 척을 해도 어차피 상대방은 알아차린다.’ ‘사회생활에서는 100% 아는 관계를 만들지 않는 게 현명하다.’ ‘타인의 기대는 결국 타인의 것이다.’ 저자는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다른 사람을 의식하고 마는 내면에 대해 실용적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우리가 ‘현실’이라고 부르며 체념하는 것들의 편견을 거둬낸다. 일과 사람에 지치지 않으려면, 보다 결정을 잘 하려면, 불안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그때그때 자기 가슴속에 흐르는 진짜 감정을 인정하면 된다. 누군가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해도 자신의 마음이 외면당하는 채로 행복을 느낄 순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감정을 모든 삶의 영역의 한복판에 두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하고 싶은 것과 하고 싶지 않은 것이 세워지고 아무것도 자존감을 깎아내리면서까지 애쓰지 않게 된다. 그저 버틴다는 감각으로부터 인생이 자유로워진다. 이 책에서 눈을 들면 결국 내 마음에 따라 도망친다는 것은 나를 내팽개치는 게 아닌 나를 사랑하는 새로운 방식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 이상 참지 않아도 좋다. 지금 도망쳐도 괜찮다.항상 억지를 부리고 아무 때나 화를 내는 상사가 있다고 치자. 그 사람 하나 때문에 회사를 박차고 나가는 일은 마지막에 선택해도 되는 일이니, 이런 때는 그에게 이해를 얻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가급적 빨리 대화를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자. 상사와의 관계를 끊는 일은 어렵지만 같이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은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트러블이 생길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으로, 일적으로 필요한 용건만 실행하는 것을 첫 번째 행동수칙으로 삼으라는 뜻이다._ [껄끄러운 상대는 도망쳐도 괜찮다] 우리들이 오해하는 문제가 하나 있다. 일을 잘한다, 능력이 뛰어나다는 말을 듣는다고 해서 혼자서 뭐든 잘해낼 수 있는 사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진짜 일을 잘한다는 말을 듣는 사람은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점뿐만 아니라 그 밖의 여러 문제들을 신중하게 파악한 뒤에 자기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가려내고 대책을 세운다. _[일 잘하는 사람들의 딜레마] 나에게 발생하는 책임은 내가 맡은 역할뿐이다. 많은 직장인이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에 대한 모든 책임이 자기에게 있다는 듯 행동하기 때문에 업무의 실제보다 더 과중한 스트레스를 받는다._[책임 문제에서 현명하게 도망치는 법]
사람을 살리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휴앤스토리 / 송재빈 (지은이)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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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송재빈 (지은이)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는 국가재난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국민의 가슴속에 크나큰 상처를 남겼다. 왜 이러한 대형 사고는 반복되는가? 현직 소방관인 저자는 반복되는 대형 사건들의 전후를 기록하며 국민 및 국가 지도층, 공직자의 의식 개선을 강조한다. 당시에는 대형 이슈였지만 잊히고 있는 국내에서 발생했던 대형 사고들의 원인과 수습과정을 자세히 기록해 지금까지 얼마나 허술하고 안이하게 대응해 왔는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 재난들도 조명하며 그것들이 시사하는 교훈들을 다시금 깨우치고 있다. 재난후진국이란 오명을 벗기 위해 국가와 국민, 공직자가 개선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면서 현직 소방관답게 현장에서 몸소 느꼈던 불합리한 정책들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부끄러운 재난의 역사뿐만 아니라 재난 현장에서 피어나는 훈훈한 미담과 감동적인 사연도 소개하며 다양한 사건사고들의 실패 사례, 성공 사례들이 소개했다. 머리말 1장 왜 똑같은 슬픔을 반복하는가? 44년 전에도 세월호는 있었다 -남영호 침몰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웅덩이 -씨랜드 화재 어떻게 할까요, 조치를 내려주세요 -대구 지하철 화재 눈덩이가 쌓이면 무너진다 -삼풍 백화점 붕괴 기적의 24분, 허드슨강에서 -US 1549편 불시착 사고 세월호는 갑자기 침몰하지 않았다 -세월호 침몰 이 배는 절대로 침몰할 수 없다 -타이타닉호 침몰 철재계단엔 아픈 사연이 있다 -트라이앵글 화재 한국판 ‘허드슨강의 기적’ 설봉호 -설봉호 화재 2장 생각이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뀐다 매뉴얼이 많으면 뭐 합니까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싸고 질 좋은 고기는 없다 안전은 법으로 정해야 우리들이 착각하는 ‘안전 불감증 다섯 가지’ 빈라덴을 잡을 때의 오바마처럼 후진국형 재난, 엄격하게 처벌하는 것이 답이다 재난에서 살아남기 위한 조건 3장 재난으로부터 재난을 대비한다 준비한 사람은 살아남는다 꼭 기억해야 할 응급처치(지혈, 골절, 심폐소생술) 어린 소녀의 말에도 귀 기울이면 살 수 있다 난 괜찮겠지, 설마 무슨 일 있겠어? 사람 잡는 연기, 알아야 산다 침몰한 것은 언론이다 역사에서 배우면 미래가 있다 몸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한다 모든 문제는 삶의 현장에서 발생한다 비상구 위치가 생사를 가른다 4장 결국은 한 사람이다 그때 했어야 했는데 2,687명을 살린 그 한 사람 잊지 않기 위해, 잊기 위해 살려서 돌아오라 그리고 살아서 돌아오라 300명의 목숨을 살린 마을촌장, 죽을 때까지 비난 받았다 이순신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누구를 보내야 할까? 노인의 지혜와 경험이 필요하다 5장 공직자가 변해야 나라가 산다 알아서 기어라 총을 쏘고 나서 보고하라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가려면 이별사 대신 경험을 써라 신참 공무원의 용기 관피아, 여기서 출발한다 인구는 줄어드는데 왜 공무원은 증가하는가? 나라를 망친 이걸 고쳐야 한다 참고문헌잊힌, 그러나 다시 기억해야 할 대형 사건사고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는 국가재난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국민의 가슴속에 크나큰 상처를 남겼다. 왜 이러한 대형 사고는 반복되는가? 현직 소방관인 저자는 반복되는 대형 사건들의 전후를 기록하며 국민 및 국가 지도층, 공직자의 의식 개선을 강조한다. 당시에는 대형 이슈였지만 잊히고 있는 국내에서 발생했던 대형 사고들의 원인과 수습과정을 자세히 기록해 지금까지 얼마나 허술하고 안이하게 대응해 왔는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 재난들도 조명하며 그것들이 시사하는 교훈들을 다시금 깨우치고 있다. 재난후진국이란 오명을 벗기 위해 국가와 국민, 공직자가 개선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면서 현직 소방관답게 현장에서 몸소 느꼈던 불합리한 정책들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부끄러운 재난의 역사뿐만 아니라 재난 현장에서 피어나는 훈훈한 미담과 감동적인 사연도 소개하며 다양한 사건사고들의 실패 사례, 성공 사례들이 소개했다. 이 도서는 2018년 중소출판사 우수 출판 콘텐츠 창작지원 도서로 선정되었다. 책임을 회피하고, 진실을 가리고, 현장을 덮고…. 대형 사건사고가 터질 때마다 이런 행태들은 반복되어 왔다. 저자는 가장 가까이서 재난 현장을 지켜보는 소방관으로서 더 이상 후진국형 재난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국내외 굵직굵직한 재난 및 사건 사고들을 정리했다. 성공사례든 실패사례든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서 똑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세월호 참사, 남영호 침몰 사고, 씨랜드 화재, 삼풍백화점 붕괴 등 국내에서 발생했던 잊지 못할 대형 사고들과, 타이타닉호 침몰, US1549편 허드슨강 불시착 사고, 트라이앵글 화재, 9·11테러 등 해외의 다양한 사례들을 모아 놓아 국가별 사후 대처능력을 비교할 수 있게 했으며, 재난을 대하는 우리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해볼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사건사고나 재난 전후 처리과정의 핵심 인력인 공직자들의 병폐와 잘못된 인식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하며 바람직한 공직자의 모습을 제시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안전불감증이 불러오는 각종 사건사고와 천재지변이 빈번한 요즘, 이 저서는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인식 전환을 꾀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지금부터 준비하면 된다건물과 다리는 눈 깜짝할 사이에 붕괴되지 않는다. 대형 사고의 특징이 비슷한 작은 사건이 자주 발생한다는 것인데, 그것을 눈여겨보지 않으면 연쇄반응으로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다.대형사고 원인의 출발점을 따라가 보면 그 출발점은 아주 사소해서 그냥 지나쳐 버린 것이다. 성장제일주의로 그동안 경시되어 왔던 이런 잘못된 습관과 관행들을 이 기회에 모두 뜯어 고쳐야 한다.말을 타고 다니던 시대와 여객선, 자동차, 열차,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현대의 사고는 차원이 다르다. 안전문제에 소홀히 했던 우리 자신을 반성하며 돌아보아야 한다.필자는 재난과 사고 현장을 누비는 현직 소방관으로서 현장에서 재난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원인들을 분석해 보고, 사건 속으로 들어가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가를 정리해 보았다.개개의 사건과 사고들에는 많은 잘못된 관행들이 있었다. 깊숙이 분석해 보면 결국은 사람이 사건과 사고의 중심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정부에서는 재난관련 조직을 늘려 복잡하게 할 것이 아니라 아주 단순하게 가야 한다. 그런데 오히려 반대로 가고 있다. 관료조직의 특성이자 병폐이다. 조직의 최고 책임자가 현장 실제근무 경력이 짧고 현장의 디테일한 부분을 잘 모르고 있다. 계속되는 사건사고의 해결방법과 처리과정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지금이 현장 재난전문가를 키워야 할 때이다. 재난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안타까움이 많았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사건사고의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해 좀 더 나은 사회, 안전한 사회로 갈 것인가를 고민한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통해 독자들이 기본적인 지식을 몸에 익히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 머리말 중 300명의 목숨을 살린 마을촌장, 죽을 때까지 비난 받았다2011년 3월 11일 발생한 규모 9.0의 동일본 대지진과 곧이어 들이닥친 거대한 쓰나미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수소폭발과 방사능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일본의 한 어촌마을 촌장의 지혜와 고집이 지진해일(쓰나미)로부터 마을 주민 3,000여 명의 목숨을 구했다. 이와테현에선 동일본 대지진에 이은 쓰나미로 8,000여 명의 사망자와 행방불명자가 발생했지만, 북부 후다이 마을에선 단 한 명의 사망자도 없었다. 쓰나미가 덮친 일본 동북 해안지역에서 사망자가 전혀 없는 마을은 이곳이 유일하다.해초 양식을 주업으로 하고 기암괴석과 해안절경이 있는 산리쿠 해안가의 이 마을은 2011년 3월 11일 약 14m 규모의 쓰나미가 덮쳤지만, 높이 15.5m가 넘는 방조제와 수문 덕분에 마을 사람 전부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요미우리 신문은 보도했다. (높이 15.5m 길이 205m에 달하는 수문, 해안에서 300m 지점 위치)방조제는 1967년, 수문은 1984년에 완공됐다. 각각 5,800만 엔(약 7억 5,000만 원)과 35억 엔(약 453억 원)의 현 예산이 투입된 거대한 사업이었다. 방조제와 수문은 계획 당시 ‘너무 높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는 ‘만리장성’으로 불리던 같은 현의 미야코시 방조제 높이 10m를 크게 넘어서는 것이었기 때문이다.그 돈을 차라리 다른데 쓰자, 마을을 다른 곳으로 옮기자는 비난이 쏟아졌지만, 와무라 마을 촌장은 그래도 고집을 꺾지 않았고, 끈질기게 정부와 지자체를 설득하고 대화를 시도했다.와무라 유키에 촌장은 높이 15m 이상의 방조제와 수문 건설을 관철시켰다. 와무라 촌장의 논리는 간단했다. 메이지(明治) 시대에 15m 높이의 쓰나미가 밀려 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우리, 학교 교과서 만들자
기역(ㄱ) / 이윤미 (지은이)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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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ㄱ)
소설,일반
이윤미 (지은이)
100년 된 건물이 있는 학교, 100년 동안 세상을 빛낸 졸업생이 많은 학교, 경치가 아름다운 학교…, 모두 다 그 학교를 특징짓게 하는 요소일 테다. 그런데 100년 동안 학교에서 꿈을 키운 학생들이, 가르침을 소명으로 호흡한 교사들이, 지역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온 교과서가 있는 학교라니, 이렇게 생각을 떠올리면 그야말로 ‘로망’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그 100년 교과서의 첫걸음을 뗀 기록이다. 교사교육과정을 담는 그릇으로서 학교교과목, 나아가 아직은 부를 수 없는 이름, ‘학교 교과’에 대한 기대를 담고 있다. 학교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온 100년 교과서를 이야기하기 전에 전제가 있다. 교육과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하는 물음으로부터다. 물론 교육과정은 해당 교육을 받는 대상인 학생들을 위해 존재한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학생들이 누구나 자기에게 딱 맞는 교육을 받을 수는 없다. 우리나라는 모든 학생이 똑같이 배워야 하는 교과들을 가지고 국가교육과정을 개발해 그에 따른 교과서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학생이라면 누구나 똑같이 배워야 하는 것들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야기하면 학생이 모두 원하는 교육은 아닐 수 있다는 얘기다.004 펴내는 글 008 추천글 1부 학교교과목(School subject) 이해하기 017 1. 학교교과목, 그게 뭐지? 049 2. 학교교과목, 어떻게 만들지? 103 3. 학교교과목, 어떤 모습일까? 142 4. 학교교과서를 소개할게 150 5. 학교교과서, 어떻게 만들지? 184 6. 학교교과목 Q&A 2부 교사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관점 세우기 189 1. 아비투스로 교육과정 실행 탐색하기 226 2. 교육과정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들 259 3. 교육과정 실행의 다양한 모습들 290 4. 창의적 체험활동 다시 보기 326 참고문헌 “학교 교과목 만드는 교사들” “우리 학교는요, 우리 학생들, 선생님, 마을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온 100년 된 교과서가 있어요.” 이런 멋진 학교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00년 된 건물이 있는 학교, 100년 동안 세상을 빛낸 졸업생이 많은 학교, 경치가 아름다운 학교…, 모두 다 그 학교를 특징짓게 하는 요소일 테다. 그런데 100년 동안 학교에서 꿈을 키운 학생들이, 가르침을 소명으로 호흡한 교사들이, 지역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온 교과서가 있는 학교라니, 이렇게 생각을 떠올리면 그야말로 ‘로망’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그 100년 교과서의 첫걸음을 뗀 기록이다. 교사교육과정을 담는 그릇으로서 학교교과목, 나아가 아직은 부를 수 없는 이름, ‘학교 교과’에 대한 기대를 담고 있다. 학교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온 100년 교과서를 이야기하기 전에 전제가 있다. 교육과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하는 물음으로부터다. 물론 교육과정은 해당 교육을 받는 대상인 학생들을 위해 존재한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학생들이 누구나 자기에게 딱 맞는 교육을 받을 수는 없다. 우리나라는 모든 학생이 똑같이 배워야 하는 교과들을 가지고 국가교육과정을 개발해 그에 따른 교과서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학생이라면 누구나 똑같이 배워야 하는 것들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야기하면 학생이 모두 원하는 교육은 아닐 수 있다는 얘기다. 학생들은 자기에게 맞는 교육이 필요하다. 그것을 실행해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교사다. 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하며 지켜보는, 교육과정의 ‘소비자’이자 ‘실행자’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존재가 바로 교사다. 교사만이 학생의 요구에 따른, 그리고 그들이 겪어야 할 경험에 따라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개발’해서 가르칠 수 있다. 교사가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거나 개발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은 학생뿐만이 아니다. 지역과 학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학교가 지향하는 교육 철학이나, 지역적 특성과 위치, 학교의 주변 환경 등을 함께 생각해야 한다. 결국, 교육이 이루어지는 건 가장 이상적인 환경이 아니라 해당 학교와 그 주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리동산초등학교를 통해 교사가 학생들을 위해 학교교과목을 개발한 사례, 그리고 그에 맞는 교과서를 만든 사례를 소개한다. 학년에 따라, 성취기준에 따라, 사는 지역에 따라 교사는 학교교과목을 개발하고 시행하고 발전시킨다. 이 책은 그 일에 길라잡이가 되어줄 수 있다. 공교육의 공통성과 교사가 가지는 자율성의 사이에서 헤매는 사람들,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준비하고자 하는 교사들을 위한 자료와 사례, 과정이 담겨있다. 앞으로 이 교과서(학교교과목) 만들기에 창조적 생산자로서 교사는 물론,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훌륭한 첫걸음이 된다.[펴내는 글] 학교교과목은 교사교육과정을 담는 그릇이자 형식이다이 책은 필자가 썼던 교육과정 관련 논문 여덟 편을 모아 재구성한 것으로, 필자가 재직하고 있는 학교의 ‘학교교과목 이야기’, 필자가 평소 교육과정에 관해 생각해온 다양한 ‘교육과정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교육과정 실천가이자 연구자로서 갖고 있던 생각들을 동료 교사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논문을 책으로 엮어보았다. 이 책이 교육과정에 관한 자신만의 관점과 철학을 튼튼하게 세우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이 책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 가지!하나, ‘교육과정 재구성’에서 ‘교사교육과정 개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교육과정 재구성’에서 ‘교육과정’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확하지 않고, 이미 있는 것을 가져다 다시 구성한다는 의미인 ‘재구성’ 또한 교사의 창조성, 자율성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단어이다. 따라서 필자는 교육과정을 만든 주체에 따라 국가교육과정, 지역교육과정, 교사교육과정(학년, 학교, 학급교육과정 포함)이라 명확히 하고, 여기에 ‘개발’이라는 단어를 조합해서 ‘교사교육과정 개발’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교사교육과정’의 의미교사교육과정은 교원이 교육과정 문해력을 바탕으로 학생의 삶을 중심에 두고 국가, 지역, 학교교육과정의 기반 위에 학교공동체의 철학을 담아 계획하고 실천하면서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이다. 교사교육과정을 통해 교사는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성을 높일 수 있으며, 이를 학급(교실) 단위, 학년 단위, 학교 단위로 실천할 수 있다. 교과서 재구성, 성취기준 활용, 성취기준 재구조화, 성취기준 개발 등의 유형으로 실현한다. 개발된 교사교육과정을 토대로 범위와 계열성을 갖춘 교과목은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후 학교교육과정에 학교교과목으로 편제할 수 있다.(전라북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총론, 고시 제2021-12(2021.8.30.))둘, ‘학교교과목’은 ‘교사교육과정’을 담는 그릇이자 형식이다.‘교사교육과정 개발’이 화두가 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교사교육과정을 담을 그릇이 필요하다. 이 그릇의 이름은 무엇이어야 할까? 나는 교사가 만든 교육과정을 ‘재구성’, ‘활동’ 등의 차원으로 인식하는 것에서 벗어나 ‘학교교과(school subject)’로 부르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는 교사에게 ‘교과’ 개설 권한이 없어 ‘교과’라고 부를 수 없는 상황이다.이에 전라북도교육청 및 학교 현장에서는 ‘교과’와 ‘과목’의 의미를 모두 포함한 ‘학교교과목’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이 책 또한 현재 상황을 반영하여 ‘학교교과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독자들은 ‘학교교과목’을 ‘학교교과’로 읽어주면 좋겠다. 이 두 가지 용어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면 좋겠다.필자는 머지 않은 미래에 ‘학교교과’로 당당하게 표기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이 책이 그런 날을 조금이라도 앞당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학교교과목’의 의미단위학교의 교사교육과정 차원에서 교과와 범교과 영역을 포괄하여 지역과 학생의 실정에 맞게 학교 자체적으로 범위와 계열성을 갖추어 개설하는 교과목이다. 학교는 학교교과목을 주제에 따라 교과 내 또는 교과 간 통합으로 개발하여 실천할 수 있다. 주요 주제에는 마을, 언어, 수리, 사회탐구, 과학탐구, 예술 및 신체활동, 민주시민, 환경, 인권, 평등, 평화 등이 있다. 국가교육과정의 교과(군)별 기준 수업 시수의 20% 범위 내에서 교과 시수를 감축하여 창의적으로 편성·운영할 수 있다.(전라북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총론, 고시 제2021-12(2021.8.30.))‘학교교과목 확산’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편제’를 바꾸어보자.전라북도 지역의 혁신학교를 중심으로 ‘학교교과목’을 학교교육과정 편제에 넣는 살례가 늘고 있다. 필자가 근무하는 이리동산초등학교의 경우, 학교교육과정 편제가 ‘교과’, ‘학교교과목’, ‘창의적 체험활동’ 세 개로 구성되어 있다. 전라북도 이외의 지역에서도 학교교과목 개발이 활발해진다면 향후 개발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을까? 가능하다면 ‘학교교과목’이 아니라 ‘학교교과’라는 이름으로 편제가 추가되기를 기대한다.아래 제시된 교과의 의미를 살펴보면 ‘교과’라는 개념이 국가교육과정이나 학교교육과정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개념이라는 점을 기억했으면 좋겠다.‘교과’의 의미교육내용을 학교교육의 목적에 맞게 조직해 놓은 묶음(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1999).어떤 고정된 실체의 이름이 아니라, 각 급 학교의 교육과정에서 수업과 학습을 위한 활동 영역의 단위(이돈휘, 1994).학교교육 목적에 맞는 교육내용을 선정하고 이를 묶은 것의 이름으로 일련의 교육내용을 모아 놓은 범주 명(김한규, 2020).‘교과’라는 개념은 국가교육과정이나 학교교육과정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개념으로 볼 수 있음.“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2021년 9월 이윤미 이런 논의를 좀 더 활성화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먼저 교과, 과목, 교과목이라는 개념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교과가 Tyler(1949)의 학습경험 조직의 구조요소 중 광역(broad fields) 수준이라면, 과목은 교과의 세부 영역들에 해당한다. 즉, 국어, 도덕, 사회, 과학 등은 교과이지만, 문학, 문법, 작문, 화법 등은 국어의 세부 영역에 속하는 과목에 해당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나라 교육과정의 교과 편제표에서는 교과와 과목을 구분하고 있으며, 이 두 가지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 교과목이다(교육부, 1997; 교육부, 2015c). 교사들이 새로운 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해 일상적으로 학생을 둘러싼 제반 환경을 연구·개발하고 실천하는 일은 쉽지 않다. 따라서 학생들의 관심사를 연구하는 일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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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남우현 지음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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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남우현 지음
2005년 첫 출간 후 10년 넘게 부동산 관련 현업종사자와 공인중개사 수험자들에게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4번째 개정판은 가로구역별 최고 높이 제한, 일조권사선 제한 등 건축법 시행령 변경, 용도제한 법규변경과 같은 토지이용규제기본법과 농지법, 산지관리법 등의 최근의 법개정을 꼼꼼히 반영했다. 이 책은 현장조사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물론이고, 해당 토지의 각종 행위제한 내용과 장래 발전방향을 고려한 활용방안을 찾아내는 방법 등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토지활용도 분석 보고서’는 필자가 개발해 낸 방법으로, 보고서 한 장으로 해당 토지에 대한 모든 것을 읽어낼 수 있는 토지 분석 비법이라 할 수 있다.[첫째마당] 토지분석 감잡기 01장 보이지 않는 권리가 토지의 가치를 결정한다 토지에는 보이는 권리와 보이지 않는 권리가 있다 투자 실패를 방지하는 필수 확인 서류 4가지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열람하기 공부(公簿) 분석 1 - 등기부등본 보는 눈 키우기 공부(公簿) 분석 2 - 토지(임야)대장 보는 눈 키우기 공부(公簿) 분석 3 - 지적(임야)도 보는 눈 키우기 토지의 지목 공부(公簿) 분석 4 -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보는 눈 키우기 02장 토지분석을 위한 필수 기초지식 법에 따른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 주택의 분류 방법만 알아도 절반은 이해한다! 단독주택 종류 1 - 단독주택 단독주택 종류 2 - 다중주택 단독주택 종류 3 - 다가구주택 단독주택 종류 4 - 공관 공동주택 종류 1 - 다세대주택 공동주택 종류 2 - 연립주택 3층과 3개층의 차이점 공동주택 종류 3 - 아파트 주거생활을 위한 상업용도 - 근린생활시설 왜 건축물 용도를 구분할까? 식품위생법상의 식품접객업의 분류 [둘째마당] 도시관리계획의 이해는 토지투자의 기본이다! 03 도시관리계획 집중 분석 왜 토지이용계획확인서가 중요한가?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다시 보기 - 도시관리계획 도시관리계획을 알려면 국토계획체계부터 알아야 한다 국토기본법과 국토계획법상의 계획들의 관계 도시관리계획은 도시기본계획의 구체적 실행계획 도시관리계획 방법 1 - 용도지역·용도지구·용도구역의 지정 및 변경 도시관리계획 방법 2 - 기반시설의 설치·정비·개량 도시관리계획 방법 3 - 도시개발사업(신도시의 개발) 도시관리계획 방법 4 - 도시정비사업(구도시의 재개발 또는 정비) 도시관리계획 방법 5 -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과 계획 도시는 왜 계획적으로 관리되어야 하는가? 04장 용도지역 집중 분석 용도지역은 토지와 건축물 용도를 결정하는 도시계획 틀 용적률과 건폐율 제한은 지역밀도를 관리하기 위한 것 건폐율과 용적률 용도지역의 종류 용도지역의 행위제한 내용 국토계획법의 행위제한 방식 법률 체계 및 용어 풀이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용도지역별 건폐율·용적률 조례 찾기 시행령 건폐율과 조례 건폐율 사이의 허용범위 결정하기 자치법규정보시스템(ELIS)에서 부천시 용도지역 건폐율 찾기 용도지역에서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 찾아보기 - 시행령편 용도지역에서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 찾아보기 - 조례편 실력 업그레이드를 위한 토지활용도 분석 도구 익히기 05장 용도지구 집중 분석 용도지구는 용도지역을 보완하는 도시관리 도구 토지이용계획분석 보고서 작성하기 06장 기타 도시관리계획 살펴보기 용도구역 용도구역은 토지이용을 극도로 제한하는 구역 용도구역의 행위제한 1 - 시가화조정구역에서의 행위제한 용도구역의 행위제한 2 - 수산자원보호구역에서의 행위제한 용도구역의 행위제한 3 - 도시자연공원구역에서의 행위제한 도시계획시설 토지가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경우 도시개발구역 토지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경우 도시계획 사실 알면서 건축한 경우 사업시행 때 철거비 본인부담 도시개발사업의 추진절차 정비구역(재개발구역) 토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경우 정비사업의 추진절차 지구단위계획구역 토지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경우 지구단위계획 수립절차 국토계획법으로 지정되는 기타 용도구역 철새가 나가야? … 火낸 농민 [셋째마당] 성공토지투자를 위한 건축 인허가 실무 07장 토지활용도 분석 보고서 실무 적용하기 토지활용도 분석 보고서 분석하기 08장 현장답사와 최유효 이용용도 결정하기 현장답사를 하기 전에 지도부터 확인하라 위성사진으로 해당 지역 분석하기 실전! 현장답사하기 현장조사보고서 작성하기 현장답사를 할 때는 비선호시설이 있는지 확인하라! 09장 가설계분석, 개별토지의 최유효 이용방안 분석하기 가설계분석이란? 건축물 규모 산정하기 1 - 건축물의 최대높이 산정 일조권사선 제한 높이 산정하기 건축물 규모 산정하기 2 - 건축물의 최대연면적과 층수 확정 건축물 규모 산정하기 3 - 법정 주차대수와 주차장 면적 확보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27조 제1항의 규정 가설계분석 최종 결론 부동산 컨설턴트처럼 토지 분석 보고서 만들기 10장 건축 인허가 실무 살펴보기 개발행위 허가기준 용도지역별 개발행위허가의 규모 산지의 연접개발 제한 : 250m 거리방식(폐지) 성장관리방안 대지와 도로의 관걔 막다른 도로의 도로 너비 확보 건축선 맹지에서 건축허가 받는 방법 현황도로는 건축허가를 받을 수 있다? [넷째마당] 토지이용 관련법률에 따른 행위제한 해설 11장 수도권 3대 권역 수도권정비계획법의 목적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성격 수도권 권역별 현황 및 정비전략 수도권 과밀화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 자연보전권역 제3차 수도권정비계획(2006~2020) 주요 내용 12장 개발제한구역 개발제한구역에서의 행위제한 그린벨트 투자에 대하여 13장 군사시설 군사시설보호구역 해군기지구역 군용항공기지구역 14장 농지 농업진흥구역 안에서의 행위제한 농업보호구역 안에서의 행위제한 농지전용허가 등의 제한 농지전용 15장 산림 산지전용?일시사용 제한지역의 행위제한 임업용 산지(보전산지)의 행위제한 공익용 산지(보전산지)의 행위제한 산지전용 입목본수와 경사도 조사방법 16장 자연공원 자연공원 용도지구 내 행위제한 공원구역 내에서의 행위허가 공원구역 내에서의 신고사항 17장 수도 상수원보호구역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18장 하천 하천 안에서의 금지행위 하천예정지 및 홍수관리구역 하천의 점용허가 등 토지의 매수청구 19장 문화재 문화재의 분류 건설공사시의 문화재 보호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보호 허가사항 허가기준 20장 전원개발 전원개발사업구역 전원개발사업예정구역 21장 개발사업 택지개발지구 산업단지 22장 토지거래허가구역 허가가 필요 없는 경우 허가기준 허가절차 규정위반시의 조치 토지 투기지역 제도 찾아보기 [특별부록]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2011~2020) 부동산 실무자를 위한 《부동산 공법 무작정 따라하기》(최신개정판) 국토정책을 알면 땅의 가치가 보인다! 실무에 당장 써먹는 공법체계 우선순위 총정리! 땅을 살 때 등기부등본에 아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안심할 수 있을까? 실제 토지에는 등기부상의 권리관계뿐만 아니라 숨어 있는 ‘보이지 않는 권리’도 있다. 보이지 않는 권리란 부동산 공법(公法, 국가가 지정한 부동산 관련 법률)상의 각종 규제사항으로, 그 규제에 따라서 토지에 주택이나 상가를 지을 수도 있지만 일체의 건축행위가 금지되는 경우도 있다. 한마디로 향후 토지의 가치를 결정짓는 숨은 권리들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를 제대로 하려면 공법의 이해는 필수조건이다. 10년 실무 종사자도 공법 모르면 왕초보! 공법을 알면 땅분석도 쉬워지고 투자도 성공한다! 공법을 이해하려면 국토계획법, 건축법, 농지법, 산지관리법 등 각 개별법을 알고, 도시계획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시중에 나온 부동산 수험서들이 각 법체계의 연관성은 배제한 채 시험에 나오는 내용만 설명하고 있다 보니, 암기 위주로 공법을 공부해서 부동산 중개사가 되었지만 정작 실무에는 어떻게 적용할지 몰라 당황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부동산 시험 출제위원도 다 암기하지 못한다는 ‘공법’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길벗에서 출간한《부동산 공법 무작정 따라하기》는 부동산 투자와 부동산 중개 현장에서 유용한 지침서와 활용서로 인정받은 책으로, 실무에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공법 체계를 우선순위별로 뽑아 정리했다. 또한 공법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국토관리’를 중심으로 두고 각 개별 공법 간 상호 연관 고리를 찾아 정리해 놓았다. 최신 법개정 수록!《부동산 공법 무작정 따라하기》최신개정판! 이 책은 2005년 첫 출간 후 10년 넘게 부동산 관련 현업종사자와 공인중개사 수험자들에게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4번째 개정판은 가로구역별 최고 높이 제한, 일조권사선 제한 등 건축법 시행령 변경, 용도제한 법규변경과 같은 토지이용규제기본법과 농지법, 산지관리법 등의 최근의 법개정을 꼼꼼히 반영했다. 공부(公簿) 분석 방법도 체계적으로 정리! 땅을 살 때 등기부등본, 지적도, 토지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을 확인하는 것은 기본이다. 어렵사리 구입한 땅에 내 집조차 지을 수 없다면 이보다 황당한 일은 없을 것이다. 공법(公法)상의 제한상태나 토지의 지목·면적·형태·경계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등기부등본 이외에 토지이용계획확인서, 토지대장, 지적도 등을 확인해야 한다. 이런 관련 공부(公簿)에 대한 정확한 이해만으로도 투자 실패를 방지할 수 있으며 사고자 하는 토지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관련 공부를 보는 방법을 자세히 수록하여 초보자의 눈을 전문가의 안목으로 키워준다. 전문 컨설턴트의 토지 분석 과정을 로! 부동산 공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끝났다고 곧바로 베테랑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실무에서 어떻게 공법이 활용되는지 그 과정을 체험해야 부동산 공법을 완전히 이해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를 위해 전문 컨설턴트의 ‘토지활용도 분석 보고서’ 작성방법을 코너로 소개하고 있다. 이 내용을 따라하다 보면 전문가 못지않은 토지 분석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 또, 이 책은 현장조사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물론이고, 해당 토지의 각종 행위제한 내용과 장래 발전방향을 고려한 활용방안을 찾아내는 방법 등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토지활용도 분석 보고서’는 필자가 개발해 낸 방법으로, 보고서 한 장으로 해당 토지에 대한 모든 것을 읽어낼 수 있는 토지 분석 비법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추천!] * 친절한 참고 사진과 설명 덕분에 공인중개사 수험서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withsou) *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설명된《부동산 공법 무작정 따라하기》와 함께라면 10년 후도 문제없는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첵Bug) *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현업에 계신 분들께 강추하고 싶은 책입니다. 부동산 공법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이 딱! (kokoland)
원래 그렇게 말이 없어요?
디자인이음 / 유재필 지음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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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음
소설,일반
유재필 지음
청춘문고 7권. 평범하고도 소심한 삼십대 ‘독거남’의 생생한 에세이. 저자 유재필은 뻔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만든다. 만약 저승사자가 찾아온다면 가장 걱정은 컴퓨터 하드의 야동일지도 모른다며 너스레를 떠는 그의 글에는 소탈하면서도 어딘가 쿨한 매력이 있다. 유재필의 글은 반드시 끝까지 읽어봐야 한다. 극장에서 핸드폰을 계속 보는 사람에게서 미완성으로 가득한 삶의 아름다움을 찾고, 뒷사람을 배려하지 않은 골목길 방귀남에게서 내면의 상처를 발견한다. 기댈 곳이라고는 로또방 뿐인 연신내는 서울이라는 쓸쓸한 도시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림 속 그와 함께 소주 한잔을 나누고 싶어지는 책. 배성태 작가의 일러스트가 재미를 더해준다.1부 저승사자 어르신 잠깐만 저승사자 어르신 잠깐만 삶은 보너스다 죽는 연기를 가장 실감나게 잘하는 배우는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2부 서울의 삶 재필 씨는 원래 그렇게 말이 없어요? 서울의 삶 연신내 로또방 1953년생 소녀 나는 잘될 줄 알았다 10년 만의 전화 생각도 못 했다 결혼에 관하여 다행이다 콸콸콸 졸졸졸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3부 짓궂은 수수께끼 어쩐지 그 새끼는 모를 것 같았다 감히 함부로 여자들을 안다고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어째야 하나 인연 하이힐 그런 사진이 좋다 편의점 주인 어르신의 호의에 대해 생각해보다 빙 군의 웃음 방귀남 외국어 극장의 공기는 사뭇 달라질 것이다 짓궂은 수수께끼 미신에 대하여 말 4부 내가 떠났던 여행에 대하여 오사카에서 생긴 일 내가 떠났던 여행에 대하여 후쿠오카에서 생긴 일 그리고, 기억에 대하여 에필로그 추천의 말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책 디자인이음이 독립출판에서 주목받는 작품들을 엄선해 「청춘문고」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사랑, 이별, 방황, 삶의 위트가 짙게 담긴 10개의 작품들은 독립서점을 통해서 많은 팬들에게 작품성과 실험성을 이미 인정받고 있다. 유재필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단면들을 살짝 비튼 시선으로 위트 있게 묘사한다. 영화 상영 내내 핸드폰을 놓지 못하는 사람, 아찔한 하이힐, 연신내 로또방, 어머니와 문신…. 삶은 불완전하기에 더 아름다운 것일지도 모른다. 아픔 속에서도 유머가, 외로움 속에서도 따뜻함이 녹아든 유재필의 글에는 독자를 강하게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청춘문고 007 원래 그렇게 말이 없어요? 평범하고도 소심한 삼십대 ‘독거남’의 생생한 에세이. 저자 유재필은 뻔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만든다. 만약 저승사자가 찾아온다면 가장 걱정은 컴퓨터 하드의 야동일지도 모른다며 너스레를 떠는 그의 글에는 소탈하면서도 어딘가 쿨한 매력이 있다. 유재필의 글은 반드시 끝까지 읽어봐야 한다. 극장에서 핸드폰을 계속 보는 사람에게서 미완성으로 가득한 삶의 아름다움을 찾고, 뒷사람을 배려하지 않은 골목길 방귀남에게서 내면의 상처를 발견한다. 기댈 곳이라고는 로또방 뿐인 연신내는 서울이라는 쓸쓸한 도시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림 속 그와 함께 소주 한잔을 나누고 싶어지는 책. 배성태 작가의 일러스트가 재미를 더해준다.
크리티컬 매스
알마 / 백지연 글 /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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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
소설,일반
백지연 글
「피플 INSIDE」를 진행하고 있는 백지연이 방송 100회를 맞이했다. 방송에서 그간 100명의 성공한 인물을 인터뷰한 백지연은 그들이 경험에서 농익어 흐르는 지혜가 그녀의 오감을 자극했으며, 통찰력 배인 생각의 한 자락을 풀어놓을 때는 세상에서 못 볼 보석을 찾은 듯 흥분했다고 말한다. 그들의 평균 나이 40세, 100명을 만났으니 4천 년의 선물이 독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그들의 공통분모는 천재성도, 타고난 재능도, 물려받은 재산도 아니었다. 성공한 이들이 그녀를 포획한 대목은 ‘나 자신을 감동시킬 노력’과 ‘나를 잊어버릴 정도의 집중력’으로 ‘크리티컬 매스’를 폭발하는 순간이었다. 쌓이면 터질 수밖에 없는 크리티컬 매스의 비밀 계단. 99퍼센트에서 멈춰 서버린 당신에게 백지연은 때로는 인문학을 동원하고 때로는 따뜻한 가슴으로 ‘성공의 비밀은 마지막 1퍼센트에 있었다!’고 강조한다.프롤로그 4천 년의 선물 1부 나 자신에게 감동하라 1장 크리티컬 매스를 만들라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당신과 나의 위대함을 믿어라 변화의 경계를 만들어낸 백 마리째 원숭이 당신 안에도 크리티컬 매스가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마지막 1퍼센트 자신을 감동시킬 노력과 나를 잊어버릴 정도의 집중력 쌓이면 터질 수밖에 없다 백지연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2장 여기서 멈출 수 없다, 그것이 긍정의 힘이다 좌절의 순간은 넘치도록 많다 다만 자신을 믿을 뿐이다 세상은 당신을 필요로 한다 백지연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3장 나를 재해석하고 장악하라 끝없이 자신을 들여다보고 대화하라 ‘나’를 재해석하라 작심삼일, 도대체 나는 뭐가 문제지? 남들이 말하는 성공 말고 내가 바라는 성공이란? 나는 믿을 만한 존재다 따라가지 말고, 휩쓸리지 말고, 구별 지어라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조급해한다고 빨리 도착하지 않는다 확고한 비전이 있다면 지치지 않는다 4장 할 수 있다, 믿는다, 괜찮다 어둠 속에도 빛은 살아 있다 준비된 자가 기회를 완성한다 자신감,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힘 믿음이 일궈낸 기적 나는 이것만 못해, 다른 건 잘해! 내 마음이 곧 나의 발전소다 백지연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5장 이제 당신 안의 화산을 폭발시키라 안타 치다 홈런 치는 거야 재능이 아니라 문제는 인내와 성실이다 우리 모두 할 수 있는 그 무엇 백지연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2부 행복하고, 그리고 성공하라 6장 성공을 재정의하라 하나, 나 때문에 한 사람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둘, 100년 전에도 100년 뒤에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 것 셋, 세상에 기여한 흔적을 남기는 것 스스로에게 가치 있는 것을 선택하라 된서리 맞은 모과가 향이 좋은 법이다 백지연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7장 행복한 성공을 꿈꾸라 전설을 만난다는 것 당신, 대단한 사람이군! 극한의 절망과 척박함 속에서 전설이 탄생하다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행복과 성공이 함께 가는 길 백지연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3부 성공을 위한 비밀계단을 걸어보라 8장 도시의 산책자가 되라 반전은 늘 안쪽에 존재한다 관찰자가 되어 세상의 지혜를 얻다 ‘보는 것’과 ‘보이는 것’ 작은 것을 챙겨서 큰 것을 만들라 일상에서 순간을 포착해내는 힘을 키워라 지금, 거리를 서재로 바꾸라 9장 일상을 재발견하라 아이디어가 막히면 ‘생활’을 하라 다르게 보면 새롭게 만들 수 있다 어깨에 힘을 빼고 기억하고 감동하라 감동받는 것도 능력이다 정도가 가장 빠른 길이다 성공담은 결국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백지연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10장 뜨겁게 미쳐보았는가 목숨과 바꿀 수 있다. 사랑하니까! 사랑이 희망이고 부족함이 기회다 미칠 만큼 사랑하면 미칠 만큼 행복하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죽을 만큼 노력하라 그것 하나를 위해 모든 것을 던지다 나, 뜨겁게 사랑해보았는가? 백지연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11장 질투하고 분노하라 원하고, 질투하고, 얻어라 분노는 나를 움직이는 동력이다 무엇에 분노할 것인가 당신 삶의 무대를 넓혀라 관심을 기울이고 참여하고 행동하라 불만이 영혼을 일깨운다 정당한 분노의 대상을 찾아 창의성을 펼쳐라 백지연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12장 끊어내고 탈출하라 부정적인 것들을 끊어내고 자신을 구하라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는 것을 잊지 마라 “나름대로”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다 자신을 향해 정당한 독설을 날릴 줄 알아야 한다 고난을 숭배하지 말고 뛰어넘어라 나를 가두는 것은 감옥이 아니다 탈출하면 길이 보인다 지금 ‘당장’ 탈출하라 나를 한계로 밀어붙이고 벽을 뛰어넘어라 13장 통합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라 2,700년 된 한마디 지적 편중의 불행 새는 양 날개로 난다―실용과 철학 사이 동양의 피터 드러커, 《논어》를 펼치다 성취하고 이끌어라 ‘아니마’와 ‘아니무스’의 행복한 동행 아름다운 비행 내 인생의 진정한 르네상스를 일으켜라 백지연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에필로그 그대 성공을 꽃피운 날, 내게 꽃잎 하나 보내주길백지연이 우리 시대의 멘토들에게 묻는다. 무엇이 이들을 만든 걸까? 무엇이 다른 거지? 이들의 특수한 인자는 무엇일까? 인터뷰어로서 동시대인들의 정신을 아카이빙하고 삶의 핵심 진리, 그 정수를 풀어낸다. 최고의 인터뷰어 백지연이 우리 시대의 슈퍼 멘토들에게 묻다 안철수, 박경철, 박칼린, 김태원, 추신수, 슈퍼스타K… 다양한 직업 세계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의 ‘특별한 성공 법칙’은 무엇일까? 인생을 자신이 원하는 모양대로 만들어 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 성공을 만들어내는 사람과 열패감에 젖은 사람의 차이는 대체 무엇일까? 천재성일까, 타고난 재능일까? 아니면 물려받은 재산일까? 그들을 지금의 그들로 만든 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인터뷰어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해온 방송인 백지연이 놀라운 성취와 성공의 비밀을 찾아 나섰다. 그녀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감동이 있는 인터뷰 쇼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서 지난 2년여 간 100여 명의 삶과 지혜를 경청해왔다. 이 책 《크리티컬 매스》는 그들의 이야기를 종횡으로 가로지르며 지혜의 정수를 온전히 담았다. 그들의 평균 나이 40세, 100명 정도를 만났으니 4천 년의 선물이 독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백지연은 그들이 경험에서 농익어 흐르는 지혜를 툭! 흘릴 때 자신의 오감이 반응하기 시작했으며, 통찰력 배인 생각의 한 자락을 풀어놓을 때는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보석을 찾은 듯 흥분했다고 말한다. 그녀는 인터뷰어로서 숭고한 사명감을 가지고 동시대인들의 정신을 아카이빙하며 삶의 핵심 진리를 풀어낸다. 진정한 변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결정적 포인트! 어떤 사람의 인생은 활짝 핀 꽃처럼 만개하고 어떤 사람들은 꽃봉오리인 채로 시간만 끌다가 저버리고, 또 어떤 사람은 아예 씨앗도 없는 것처럼 살아간다. 도대체 어떤 차이일까? 그것은 능력의 있고 없음이나, 배경의 화려함과 초라함의 차이가 아니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태풍처럼 자신을 휘몰아치며 집중적으로 노력했던 시기가 있었다. 미친 듯이 노력하던 그 시간에 겉으로는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래서 아무런 성장이나 발전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처럼 보여 포기하고 싶을 때가 수시로 찾아왔지만, 그들은 멈추지 않고 노력해 결국에는 자신이 원하는 변화를 이루어냈다. 특별한 그들을 만든 것은 바로 그들 안에 노력이 쌓이고 쌓여 마침내 형성된 크리티컬 매스였던 것이다. 그들은 말한다. 내 인생을 내가 원하는 멋진 무엇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 안에 크리티컬 매스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그리고 98퍼센트도 99퍼센트도 아닌, 100퍼센트만큼의 노력이 쌓여야 당신의 실력이 화산처럼 폭발하니 그때까지 결코 멈추지 말라고. 원래 크리티컬 매스Critical Mass란 용어는 물리학에서 시작된 개념으로 한국에서는 ‘임계질량’으로 번역되어 쓰이고 있다. “어떤 핵분열성 물질이 일정한 조건에서 스스로 계속해서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질량”을 말한다. 이 개념은 사회학?심리학?경영학 등에서 광범위하게 차용되면서 널리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유효한 변화를 얻기 위해 필요한 충분한 수나 양”의 개념으로 다양하게 쓰인다. 이 책에서 백지연은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스스로를 만들어가기 위해 쌓아야 할 훈련과 노력, 인내의 양”이라는 뜻으로 크리티컬 매스를 사용하고 있다. 백지연이 성공한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을 감동시킬 노력’과 ‘나를 잊어버릴 정도의 집중력’이었다. 스스로 감동할 정도로 노력하는 순간, 꿈쩍도 않던 실력이 한 단계 혹은 그 이상 점프를 했다. 분야는 다르지만 정상에 오른 이들은 모두 그런 방식으로 크리티컬 매스를 만들어냈다. 크리티컬 매스를 만들어내느냐 못 하느냐의 너머에 성공으로 오르는 비밀계단이 있었던 것이다. 때로 어떤 이들은 남들보다 타고난 재능이 많을 수도 있지만, 또 때로 집안 배경이 더 화려할 수도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결코 충분치 않다. 피나는 노력이 없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백지연은 확신을 가지고 말한다. “타고난 천재도 아니고 남보다 뛰어난 재능도 없는 우리라 해도, 노력만큼은 해볼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99퍼센트에서 멈춰 서버린 당신, 성공의 비밀은 마지막 1퍼센트에 있다 쌓이면 터질 수밖에 없는 크리티컬 매스의 비밀 계단. 백지연은 이 놀라운 사실을 자신이 인터뷰한 동시대 사람뿐만 아니라, 때로는 인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때로는 따뜻한 가슴으로 쓴 편지로써 독자들에게 알린다. 특히 그녀는 ‘중도에 그만두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한다. 실력은 오르막길처럼 순차적으로 늘기보다는, 계단식으로 점프한다는 것이다. 크리티컬 매스에 어느 정도 다가갔는지는 눈에 보이지 않기에, 끝내 캄캄한 어둠의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숱하게 많다. 하지만 1퍼센트만큼 노력했건 99퍼센트만큼 노력했건, 100퍼센트만큼의 크리티컬 매스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실력의 업그레이드가 없다. 백지연은 좌절이 깊으면 깊을수록 크리티컬 매스에 가까워진 것이라고 하며, 끝까지 그만두지 말고 노력해서 인생을 꽃을 피우라고 독려한다. 꿈을 찾아가는 여정에서는 굽이굽이 여러 고비가 찾아올 것이다. 백지연은 시대의 멘토들의 구체적인 조언과 지혜를 가지런히 정리해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나를 신뢰하고 그 일을 뜨겁게 사랑하라. 일상에서 안테나를 세워 세심히 관찰하고 통합적으로 생각하라.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휩쓸려 진부한 성공을 꿈꾸지 말고, 자신만의 행복한 성공을 마음껏 상상하라. 백지연은 당대의 멘토들의 입을 빌려, 또 고전의 세계를 수놓는 현자들의 말을 빌려, 당신에게 말한다. 뜨겁게 사랑하고 미칠 듯 노력해 크리티컬 매스에 도달하라고. 그리하여 미칠 듯 행복한 자기 자신과 뜨겁게 만나라고.
사주 재테크
빈티지하우스 / 강병욱 (지은이) / 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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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하우스
소설,일반
강병욱 (지은이)
수많은 투자자들을 잠 못 이루게 하는 걱정들이 있다. 지금 들어가면 상투를 잡는 게 아닌지, 더 떨어지기 전에 손절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물타기를 하면서 조금 더 버티는 게 나을지…. 오르면 오르는 대로,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다 선택할 기회조차 놓치는 일이 빈번하다. 우리의 실패는 대부분 돈 그리고 운의 흐름을 확실하게 파악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발생한다. 매매 타이밍을 잡을 때, 종목, 투자 분야를 선택할 때 지금까지 어떤 기준으로 판단했는지 떠올려자. 투자, 재테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흐름’을 지배하는 것이다. 주식 전문가로 자본주의의 첨단에서 활약하던 경영학 박사는 그 해답을 특이하게도 ‘사주명리’에서 발견했다. 명리학과 재테크를 융합한 최초의 시도인 《사주 재테크》를 통해 내 운의 흐름을 직접 분석해보고 지금 내게 꼭 맞는 투자 방법을 찾아보자.들어가는 글_아무리 노력해도 내 마음 같지 않은 세 가지 1부 내 사주에 재물운이 있을까? 1장 사주팔자와 재테크 이야기 01. 돈을 버는 팔자는 정해져 있다 02. 꼭 돈을 많이 벌어야 재테크일까? 03. 명리학으로 재테크의 성공을 알 수 있을까? 실전연구 모바일 만세력 사용법 2장 내 사주에 재물운이 있을까? 01. 만세력으로 내 사주 들여다보기 02. 사주에 재물이 있는지 어떻게 알아볼까? 03. 재물이 들어와도 견디지 못하는 사주가 있다? 04. 나는 언제쯤 재물운을 맞이할 수 있을까? 실전연구 나한테는 언제 재물운이 들어올까? 3장 부자들의 사주 무작정 분석해보기 01. 부자들의 사주분석 원칙 02.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사주분석 03. 헤지펀드의 대부 조지 소로스 사주분석 04.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사주분석 05.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 사주분석 실전연구 재물운이 가장 좋은 가족 찾아보기 2부 내 사주에서 재물운을 찾아보자 4장 사주팔자 이해하기 01. 사주팔자의 기본 천간과 지지 02. 사주원국에 대한 이해 03. 특별히 치우친 오행의 사주 04. 경차에 고속도로인가 고급차에 시골길인가? 실전연구 내 사주에서 대운 확인하기 5장 사주 해석의 핵심 음양오행 01. 햇볕과 그늘 음양의 이해 실전연구 내 사주에서 음양 확인하기 02. 오행이란 무엇인가? 03. 오행 상생의 의미와 작용 실전연구 내 사주에서 오행 확인하기 04. 오행 상극의 의미와 작용 05. 오행의 합과 충 의미와 작용 실전연구 음양오행으로 재물운이 있는지 찾아보자 6장 사주 해석의 꽃 십신의 이해 01. 십신의 종류 02. 십신의 의미 03. 십신의 현대적 적용 실전연구 십신으로 재물운을 찾아보자 7장 사주 해석의 핵심 키워드 용신 01. 용신의 의미 02. 강한 것을 억누르고 약한 것은 도와준다 억부용신 03. 자연의 이치에 따라 조화롭게 한다 조후용신 04. 오행의 흐름이 윤활하게 한다 통관용신 05. 특별히 치우친 사주의 용신 실전연구 내 사주에서 용신을 찾아보자 8장 오행의 물상만으로 사주 해석하기 01. 오행의 물상 02. 오행의 물상 스토리 실전연구 물상으로 재물운을 찾아보자 9장 사주 해석 무작정 따라하기 01. 사주팔자의 관계로 보는 사주 해석 02. 가족관계와 나이로 보는 사주 해석 실전연구 궁위와 운한으로 사주 해석을 해보자 3부 내 사주에 맞는 재테크는 무엇일까? 10장 재테크의 기본원칙은 무엇인가? 01. 재테크는 왜 실패하는가? 02. 누구나 할 수 있는 복리투자전략 03. 주식투자만이 전부는 아니다 11장 재물운이 있는 사주는 따로 있다 01. 관운이 활성화된 사주 02. 재물운이 활성화된 사주 03. 합과 충에 따른 재물운의 변동 12장 내 재물운에 따른 재테크 전략 01. 사주원국에 재성이 있는 경우 02. 사주원국에 재성이 없는 경우 13장 명리학으로 배우는 재테크의 원칙 01. 재테크는 큰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02. 몸을 숙이고 기회를 기다려라 03. 안분지족의 삶을 지향하며돈과 운의 흐름을 지배하는 내 운명 100% 사용설명서 똑같은 주식, 똑같은 부동산에 투자해도 누구는 돈을 벌고 누구는 돈을 잃는 이유는? 내 운의 흐름을 읽으면 재테크의 성패가 바뀐다! 수많은 투자자들을 잠 못 이루게 하는 걱정들이 있습니다. 지금 들어가면 상투를 잡는 게 아닌지, 더 떨어지기 전에 손절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물타기를 하면서 조금 더 버티는 게 나을지…. 오르면 오르는 대로,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다 선택할 기회조차 놓치는 일이 빈번합니다. 우리의 실패는 대부분 돈 그리고 운의 흐름을 확실하게 파악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매매 타이밍을 잡을 때, 종목, 투자 분야를 선택할 때 지금까지 어떤 기준으로 판단했는지 떠올려보세요. 투자, 재테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흐름’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주식 전문가로 자본주의의 첨단에서 활약하던 경영학 박사는 그 해답을 특이하게도 ‘사주명리’에서 발견했습니다. 명리학과 재테크를 융합한 최초의 시도인 《사주 재테크》를 통해 내 운의 흐름을 직접 분석해보고 지금 내게 꼭 맞는 투자 방법을 찾아보세요! 재테크에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 실력일까, 우연일까, 운명일까? 주식시장은 전설적인 이야기들이 많은 곳이다. 한때 수천억 원의 자금을 굴리던 유능하고 똑똑한 투자가가 하루아침에 그 많던 돈을 다 날리기도 하고, 주식의 주 자도 모르면서 남편 몰래 투자에 나섰다 전전긍긍하던 가정주부가 갑자기 건물주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회자되기도 한다. 왜 이 사람들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났을까? 능력주의가 지배하는 세상의 논리에 따르면 재능과 노력의 정도가 부의 크기를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이탈리아 카타니아대학 알렉산드로 플루치노 교수 연구진이 <MIT테크놀로지리뷰>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부자가 된 사람은 가장 똑똑한 사람도, 가장 노력한 사람도 아니었다. 가장 부유한 사람들은 바로 가장 ‘운’이 좋은 사람들이었다. 노력과 재능이 아니라 ‘운’이 ‘부’를 결정한다면 운의 흐름을 읽어 투자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사주 재테크》의 저자로 주식시장이라는 자본주의의 첨단에서 10만 초보 투자자들에게 성공하는 투자의 정도를 제시해온 강병욱 박사는 ‘사주명리’가 개인의 운의 흐름을 읽어내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재테크와 명리학의 융합 재물운에 따라 재테크하라! 동양의 오랜 지혜가 켜켜이 쌓인 명리학은 무당의 굿이나 신점과 같은 미신이 아니라 내 운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대비하는 높은 수준의 철학이자 학문이며, 이에 바탕을 둔 사주 재테크의 핵심은 ‘재물운’을 찾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재물운은 재성의 유무로 판단하는데, 재성이 있다면 일단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문제는 재성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돈을 버는 것이 아니고, 재성이 없다고 재물을 모으지 못하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사주의 8글자, 말 그대로 팔자가 서로 합하거나 충하기도 하고, 또 시간이 지나면서 운의 흐름이 천변만화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조지 소로스와 빌 게이츠, 고(故) 이건희 회장과 일론 머스크 등 국내외 최고 부자들의 사주분석을 통해 그들이 부를 축적하는 데 운의 흐름이 어떻게 작용했는지 증명한다. 정주영 회장의 사주에서 주목할 것은 목기운이 재성인데 우연히도 건설업을 통해서 재물을 얻은 겁니다. 또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인 토기운으로 토건사업도 벌렸다는 겁니다. 이렇듯 사주를 자세히 분석해보면 당사자가 어떤 직업으로 돈을 벌 수 있는지도 짐작이 가능하다는 겁니다._고 정주영 회장의 사주분석 중 17세부터 26세까지 지지에 재물운이 오고 이후 47세부터 66세까지 재물운이 이어지는 사주인데, 25세가 되는 1995년에 ZIP2를 시작으로 X.com(페이팔의 전신) 설립 후 매각해서 약 2천억 원대의 억만장자가 됩니다. 그리고 경인 대운인 2008년 지지가 인오술로 병화가 떠오르면서 사주가 극적으로 밝아져 NASA와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2012년 테슬라 로드스터를 성공적으로 출시한 후 모델S, 모델X, 모델3 라인업 출시가 성공하면서 폭발적인 성장을 합니다._일론 머스크의 사주분석 중 나는 필연적으로 부자가 된다! 내게 찾아올 최고의 기회를 100% 살리는 내 운명 사용설명서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내 인생에 재물운이 찾아오는 때를 파악하여 그 기회를 100% 살리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사주에는 나에게 재물운이 언제 오는지, 나는 어느 정도의 재물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인지, 내 재물운에 맞는 재테크 방법은 무엇이고 재물운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등 우리가 그토록 원했던 부자가 되는 기회를 잡는 법에 대한 해답이 이미 준비되어 있다. 바다에는 바닷물의 흐름이 있고, 하늘에는 바람의 흐름이 있다. 그 흐름을 잘 타면 배나 비행기가 더 빠르고 쉽게 목적지에 닿을 수 있다. 운의 흐름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운의 흐름을 읽는 법을 재테크에 활용할 수 있다면 지금까지 제대로 잡아보지 못했던 재물운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돈 버는 사람들은 “돈이 스스로 들어온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들은 “돈을 따라다녀도 결코 손에 쥐질 못한다”고 말하죠. 이 말은 재물을 손에 쥔다는 것 자체가 인간의 노력보다는 운을 따라간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즉, 돈을 벌 팔자와 돈을 벌지 못하는 팔자가 따로 있다는 겁니다. 재물운이 있는 사람과 재물운이 없는 사람으로 구분된다는 것이죠. 바다에는 바닷물의 흐름이 있고 하늘에도 바람의 흐름이 있습니다. 그 흐름을 잘 타면 배나 비행기가 더 빠르고 쉽게 목적지에 갈 수 있듯이, 우리도 운의 흐름을 잘 읽고 활용한다면 비교적 쉽게 그리고 더 나은 삶을 향해 갈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사주에 돈을 벌 운이 있느냐 없느냐 보다는 주어진 운의 흐름에 맞춰 어떻게 재테크를 할 것인가와 같은 맥락으로 사주팔자를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래서 재물이나 명예를 얻기 위해서는 내 사주가 재물과 출세를 견딜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내가 재물을 견딜 수 있는 상황이면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재물을 견디지 못하는 상황이면 절대 적극적으로 나서서는 안 됩니다. 이때 돈이 벌리면 자신 또는 배우자에게 화가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프렌즈 파리
중앙books(중앙북스) / 오윤경 (지은이)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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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윤경 (지은이)
<프렌즈 파리> 2019~2020년 최신 개정판. 파리 16개의 핵심 구역을 전격 해부했다. 파리의 심장인 루브르, 세련된 문화와 한가로운 노천카페가 매력적인 마레, 19세기 지식인이 사랑한 카페와 서점이 밀집된 생제르맹데프레, 예술가가 사랑하는 몽마르트르 등 특색이 확실한 16개 구역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와 가장 인기 있는 숍까지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함께 방문하면 좋은 근교 11개 지역을 추가로 소개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궁전인 베르사유, 인상파 예술가들의 고향 지베르니, 고흐가 사랑한 작은 마을 오베르쉬르우아즈, 우아한 성들이 펼쳐지는 루아르, 신비한 아름다움이 서려 있는 몽생미셸 등은 파리와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가진 지역이니 하루 정도 시간을 내 구경해보자.■ 작가의 말 ■ 일러두기 ■ 지금, 파리의 이슈 5 ■ 파리 BIG 12 ■ 파리 BEST OF BEST - 파리의 뉴 아이콘 - 키스 명소 TOP 10 - 맛있는 한 끼의 브런치 - 전망 포인트 BEST 8 - 센 강의 낭만적인 다리 - 개성만점, 톡톡 튀는 메트로 - 파리의 공원과 정원 - 브라스리 메뉴 BEST 10 - 파리지앵의 디저트 BEST 10 - 파리의 슈퍼마켓 ■ 파리에 가기 전 알아야 할 기본적인 정보 - 파리의 일 년 - 프랑스 기초 정보 - 파리 교통 정보 - 파리 패스 정보 - 프랑스어 실전 회화 및 기본 단어 ■ 100% 만족스러운 여행을 위해 알아둘 것! - 어떻게 여행할까 - 언제 여행할까 - 어떤 비행기를 탈까 - 얼마를 가져갈까 - 어디에서 잘까 -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여권, 각종 증명서 준비) - 여행지 정보를 수집하자 - 후회 없이 환전하는 방법 - 짐을 꾸려서 공항으로 ■ 파리 베스트 코스 [01 샹젤리제 구역 Les Champs-Elys?es] MAP 샹젤리제 구역 지도 FOCUS 샹젤리제와 황금의 삼각지대 SELECT SHOP 샹젤리제 구역 숍 [02 루브르 구역 Louvre] MAP 루브르 구역 지도 FOCUS 쇼핑의 대명사, 생토노레 거리 SELECT SHOP 루브르 구역 숍 FOCUS 파리에서 레스토랑 이용하기 [03 노트르담(시테 섬과 생루이 섬) 구역 Notre-Dame] MAP 노트르담 구역 지도 FOCUS 프랑스의 와인 [04 샤틀레·시청(보부르) 구역 Ch?telet?H?tel de Ville] MAP 샤틀레·시청(보부르) 구역 지도 SELECT SHOP 샤틀레·시청(보부르) 구역 숍 [05 마레 구역 Le Marais] MAP 마레 구역 지도 FOCUS 프랑 부르주아 거리 SELECT SHOP 마레 구역 숍 [06 라탱 구역 Quartier Latin] MAP 라탱 구역 지도 SELECT SHOP 라탱 구역 숍 [07 생제르맹데프레 구역 Saint-Germain-des-Pr?s] MAP 생제르맹데프레 구역 지도 SELECT SHOP 생제르맹데프레 구역 숍 [08 앵발리드·에펠탑 구역 Invalides·Tour Eiffel] MAP 앵발리드·에펠탑 구역 지도 SELECT SHOP 앵발리드·에펠탑 구역 숍 FOCUS 프랑스의 치즈 [09 트로카데로, 파시 구역 Trocad?ro, Passy] MAP 트로카데로, 파시 구역 지도 SELECT SHOP 트로카데로 구역 숍 FOCUS 파리의 아기자기한 기념품 사기 [10 그랑 불르바르·오페라 구역 Grands Boulevards·Op?ra] MAP - 그랑 불르바르·오페라 구역 지도 FOCUS - 쇼핑 골목, 파사주 쿠베르 SELECT SHOP - 그랑 불르바르·오페라 구역 숍 [11 레퓌블리크 광장·생마르탱 운하 구역 R?publique·Canal Saint-Martin] MAP 레퓌블리크 광장·생마르탱 운하 구역 지도 FOCUS 파리의 또 다른 낭만, 묘지 산책 SELECT SHOP 레퓌블리크 광장·생마르탱 운 하 구역 숍 [12 바스티유, 베르시 구역 Bastille, Bercy] MAP 바스티유, 베르시 구역 지도 SELECT SHOP 바스티유 구역 숍 SELECT SHOP 베르시 구역 숍 FOCUS 파리의 벼룩시장 [13 몽파르나스 구역 Montparnasse] MAP 몽파르나스 구역 지도 SELECT SHOP 몽파르나스 구역 숍 FOCUS 알면 더 좋은 쇼핑 수칙 [14 몽마르트르 구역 Montmartre] MAP - 몽마르트르 구역 지도 FOCUS - 몽마르트르의 거리 SELECT SHOP - 몽마르트르 구역 숍 [15 라 빌레트 구역 La Villette] MAP 라 빌레트 구역 지도 SELECT SHOP 라 빌레트 구역 숍 [16 라 데팡스 구역 La D?fense] MAP 라 데팡스 구역 지도 ■ 파리 근교 돌아보기 - 베르사유 궁전 - 지베르니?베르농 - 오베르쉬르우아즈 - 생제르맹앙레 성(국립 고고학 박물관) - 퐁텐블로바르비종 성 - 바르비종 - 보르비콩트 성 - 샹티이 성 - 프로뱅(중세기 유적지) - 루아르 고성 지역 - 생말로, 몽생미셸 ■ 파리 미술관 산책 - 루브르 박물관 - 오르세 미술관 - 오랑주리 미술관 - 로댕 미술관 ■ 파리 출입국 정보 - 프랑스에 입국하기 - 샤를드골 국제공항 한눈에 보기 - 샤를드골 국제공항에서 파리 시내로 이동하기 - 오를리 공항에서 파리 시내로 이동하기 - 기차를 이용한 출입국 - 샤를드골 국제공항에서 출국하기 ■ 파리의 호텔 알아보기 - 파리의 호텔 - 파리의 특급 호텔 - 파리의 일반 호텔 ■ 파리의 문화 즐기기 - 파리의 밤을 즐기는 방법 - 예약 방법 - 위급 상황이 생겼을 때 ■ 인덱스“센 강과 함께 2000여 년의 역사가 흐르는 매력적인 도시, 파리”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프렌즈」가 소개하는 파리 여행법! 『프렌즈 파리』 2019~2020년 최신판! 샹젤리제, 루브르, 마레, 몽마르트르 등 16개의 파리 핵심 구역과 베르사유 궁전, 몽생미셸 등 11개의 파리 근교 지역 완전정복 가이드 『프렌즈 파리 19~20』이 매력적인 8가지 이유 ★ 2019~2020년 최신 파리 여행 정보로 업데이트 ★ 파리 전역의 16개 핵심 구역과 근교 11개 지역 총망라 ★ 효율적인 동선을 위한 일정별·테마별 5개 코스 추천 ★ 길 찾기에 유용한 파리 구역별 개념도와 상세 지도 수록 ★ 아는 만큼 보인다!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오랑주리·로댕 미술관 등의 주요 작품 해설 ★ 현지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간단한 프랑스어 여행회화집 수록 ★ 파리의 숨은 맛집부터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까지, 친절한 미식 가이드 ★ 부록) 파리 전도와 근교 지도, 파리 메트로 노선도 증정 ▷ 책의 구성 1. 파리 전역의 16개 구역과 근교의 11개 지역 완전정복! 『프렌즈 파리 19~20』은 샹젤리제, 루브르, 마레, 몽마르트르 등 파리의 16개 핵심 구역을 전격 해부했다. 파리의 심장인 루브르, 파리 패션의 중심지이자 쇼핑의 메카인 마레, 고흐·르누아르·세잔·모네 등 역대 화가들이 사랑한 예술의 거리 몽마르트르, 19세기 지식인들이 사랑한 노천카페와 서점이 밀집된 생제르맹데프레 등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는 물론, 상점과 식당 정보까지 엄선해 담았다. 특히 2019~2020년 최신 개정판에서는 미슐랭 가이드가 인정한 레스토랑, 파리지앵이 사랑하는 노천카페,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숍과 쇼핑 정보까지 풍성하게 업데이트했다. 이뿐만 아니라 『프렌즈 파리 19~20』은 베르사유 궁전, 지베르니, 몽생미셸 등 함께 방문하면 좋은 파리 근교의 11개 지역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 더욱 특별하다.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궁전인 베르사유, 인상파 예술가들의 고향 지베르니, 고흐가 사랑한 작은 마을 오베르쉬르우아즈, 우아한 성들이 펼쳐지는 루아르, 신비한 아름다움이 서려 있는 몽생미셸 등은 파리와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가진 지역이니 놓치지 말고 꼭 가보자. 2. 파리의 매력 포인트 핵심 정리! 파리 BIG12 & BEST OF BEST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파리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여행해야 하나’ 막막하다면? 『프렌즈 파리』가 그 고민을 덜어줄 것이다. 책의 앞부분에는 파리 여행이 낯선 이들도 한눈에 지역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핵심 여행 정보만을 추려 정리해놓았다. [파리 BIG 12] 파트는 파리 여행에서 절대 놓치면 안 될 12개 스폿을 엄선해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파리 BEST OF BEST] 파트는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파리의 전망 포인트부터 센 강의 낭만적인 다리, 키스 명소, 브런치 맛집, 파리지앵의 사랑을 받는 디저트 등 주제별로 BEST 10을 선정해 실패 없이 파리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파리에서 20년을 생활한 베테랑 작가가 여행자들이 꼭 경험했으면 하는 것들만을 엄선했으니 그대로 믿고 따라가도 좋다. 3. 따라만 해도 절반은 성공! 일정별·테마별 추천 코스 서울 면적의 1/3에 불과하지만 ‘파리의 볼거리는 100m에 하나씩 있다’ 라는 말이 있을 만큼 취향에 따라 수백 가지의 여행 코스를 짤 수 있는 곳이 파리다. 각기 다른 일정과 예산을 가진 여행자들이 하나의 코스로 여행할 수는 없는 법. 『프렌즈 파리 19~20』은 여행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파리를 여행할 수 있도록 일정별·테마별로 5개의 핵심 코스를 추천한다. 파리에서 단 하루만 머물 수 있는 여행자를 위한 ‘1초가 아쉬운 당일치기 여행 코스’, 파리 핵심부터 근교 2개 지역까지 방문할 수 있는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3박 4일 여행 코스’, 파리 4대 박물관?미술관과 공원, 정원 등을 차근차근 둘러보는 ‘문화를 만나는 일주일 여행 코스’ 등 일정별 코스들은 반드시 가야 할 명소를 기준으로 해 파리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테마별로 ‘예술 애호가들의 여행 코스’, ‘어른도 아이도 편안한 가족 여행 코스’ 등 2개 코스도 소개하고 있다. 파리를 ‘며칠 동안, 어떤 주제’로 여행할지 정했다면, 파리 베스트 코스 [파리, 똑똑하게 여행하기]를 보고 나에게 맞는 여행을 계획해 보자. 4. 파리 4대 박물관과 미술관의 주요 작품 미리보기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파리에는 160개가 넘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으며, 관광객이나 직장인을 위해 매주 목요일에 야간 개관을 하는 곳이 많다. 또한 예술과 문화를 보다 많은 사람과 나누고자 한 달에 한 번 무료개방하기도 하니 여행 일정이 맞는다면, 무료입장일에 박물관?미술관을 방문해 알뜰하게 즐겨보자. 파리 박물관과 미술관의 작품들은 해설 없이 이해하기 어렵다. 이러한 여행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파리 미술관 산책]에서는 파리의 수많은 미술관 중 가장 대표적인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오랑주리 미술관, 로댕 미술관 네 곳을 선정해 주요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의 ‘모나리자’, 오르세 미술관의 ‘이삭 줍는 여인들’, 오랑주리 미술관의 ‘수련 연작’, 로댕 미술관의 ‘생각하는 사람’까지 놓치지 말고 감상해보자. 『프렌즈 파리』와 함께라면 전문 가이드 없이도 똑똑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다. 5. 파리지앵만 아는 숨은 맛집부터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까지, 파리 미식 가이드!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인 미슐랭이 탄생한 나라가 바로 프랑스다. 프랑스는 그만큼 까다로운 미식가들이 많기로 유명하며, 최고의 셰프와 레스토랑들이 앞다퉈 실력을 뽐내는 미식의 최전선이다. 미식은 파리 여행 테마에서도 절대 빼놓을 수 없다. 『프렌즈 파리 19~20』은 파리지앵이 사랑하는 숨은 맛집부터 지역별로 미슐랭 가이드가 인정한 레스토랑과 스타 셰프, 자세한 요리 정보까지 미식 가이드를 풍성하게 담고 있다. 또한 여행자들이 현지에서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데 무리가 없도록 레스토랑을 예약하는 방법부터 식사 매너와 팁&부가세 지불 방법, 레스토랑 필수 회화 등의 정보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6. 파리 구역별 상세 지도와 시내 교통 노선도, 파리 근교 지도 제공 『프렌즈 파리 19~20』에는 파리 시내와 근교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개념도와 구역별 상세 지도가 수록되어 있다. 본문 내 ‘구역별 상세 지도’에는 본문에 소개된 명소들, 가까운 메트로 역, RER 노선 등의 위치를 빠짐없이 정확하게 표기해 하루의 이동 동선을 가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록으로 증정하는 휴대 지도 앞면의 파리 전도에는 대표 명소와 해당 페이지를 표시해 명소의 정보를 찾기 쉬워졌으며, 뒷면의 파리 근교 지도에는 파리 시내에서 근교 도시들까지의 거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에서는 2019년 최신 파리 시내 교통 정보와 바뀐 ‘파리 메트로 노선도’를 업데이트했다. 지금 가장 빠르고 정확한 파리 교통 정보를 알고 싶다면 『프렌즈 파리 19~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옻칠화 처음 보기
헥사곤 / 이종헌, 조해리 (지은이) /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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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소설,일반
이종헌, 조해리 (지은이)
옻칠화에 대한 미술 이론서. 옻칠화를 처음 감상하는 일반인과 옻칠화에 입문하는 작가를 대상으로 옻칠화의 개념과 역사, 기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한국의 전통 옻칠화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재조명하고 현대 미술에서 하나의 독자적 회화 영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고 말한다. 총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옻칠화의 정의, 발전과정, 천연옻칠에 대한 설명을 기술합니다. 또한 옻칠화 창작을 위한 준비과정과 옻칠화 창작의 세부 과정, 표현기법 및 마감, 보관까지 상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현대에 다양하게 구현되고 있는 한국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8 저자소개 10 고구려의 옻칠화를 되찾다 12 책머리에 17 1. 옻칠화(漆畵)란 무엇인가 18 옻칠화의 정의 20 옻칠화와 칠공예의 관계 22 옻칠 주요용어 25 2. 옻칠화는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가 26 한반도의 고대 옻칠화 36 한국의 현대 옻칠화 40 중국의 칠화 46 베트남의 칠화 53 3. 옻(漆)이란 무엇인가 54 옻의 정의 58 옻나무 재배 및 채취 62 옻칠의 경화 및 정제 68 옻칠의 품질감별 72 옻오름 75 4. 옻칠화 창작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76 작업공간 준비 80 작업도구 준비 90 작품재료 준비 110 마음가짐 115 5. 옻칠화는 어떻게 창작하는가 116 바탕이 되는 태판 제작: 질법(質法) 126 바르는 기법: 단색휴도 (單色塗) 126 ① 바르고 갈아내기: 연마휴도 硏磨塗 128 ② 두껍게 바르고 끝내기: 후료휴도 厚料塗 129 ③ 두드리면서 바르기: 박료휴도 薄料塗 131 ④ 색을 넣어 바르기: 조색휴도 色塗 132 ⑤ 투명하게 바르기: 목문조명 木紋明 134 긋는 기법: 묘회(描繪) 135 ① 단순한 색으로 긋기: 칠식 漆飾 136 ② 다양한 색으로 긋기: 채회 彩繪 138 ③ 금으로 긋고 끝내기: 묘금 描金 140 ④ 금으로 긋고 칠을 덮기: 조금 金 143 ⑤ 금과 은으로 긋기: 금은채회 金銀彩繪 144 붙이는 기법: 양감(嵌) 144 ① 나전 붙이기: 나전양감 螺鈿嵌 148 ② 금속 붙이기: 금속양감 金屬嵌 154 ③ 알껍데기 붙이기: 난각양감 卵殼嵌 155 ④ 한지 붙이기: 한지양감 韓紙嵌 158 파내는 기법: 각전(刻塡) 158 ① 세밀하게 파내고 금은 넣기: 창획 劃 159 ② 파내고 색 넣기: 조전 雕塡 160 ③ 파내고 여러 색 넣기: 각칠 刻漆 164 뿌리는 기법: 마회(磨繪) 164 ① 건칠분 뿌리고 칠 덮기: 채칠마회 彩漆磨繪 165 ② 금은분, 나전분 뿌리고 칠 덮기: 시회 蒔繪 167 ③ 알루미늄박 뿌리기: 연박분마회 箔粉磨繪 170 무늬를 만드는 기법: 변도(變塗) 171 ① 도구(구슬, 빗, 붓, 솜, 주걱)를 이용한 무늬 173 ② 자연물(종이, 삼베, 콩, 담뱃잎, 측백나무 잎)을 이용한 무늬 175 ③ 입자(난각가루, 나전가루, 건칠분)를 이용한 무늬 176 ④ 칠을 이용한 무늬: 주름법 및 흡상법 177 ⑤ 희석제를 이용한 무늬: 마블링 180 쌓는 기법: 퇴칠(堆漆) 180 ① 선으로 쌓기: 선퇴 線堆 181 ② 면으로 쌓기: 면퇴 面堆 181 ③ 얇게 쌓기: 박퇴 薄堆 182 ④ 높게 쌓기: 고퇴 高堆 183 ⑤ 반죽해서 붙여 쌓기: 퇴금 堆錦 183 ⑥ 겹쳐 쌓아서 파내기: 조칠 彫漆 186 마무리하기 (광내기): 188 전시 및 보관하기 191 6. 현대 옻칠화 작품은 얼마나 다양한가 192 한국 현대 옻칠화 215 7. 참고자료 220 8. 미주색인헥사곤의 ‘옻칠화 처음 보기’는 이종헌, 조해리 작가가 집필한 옻칠화에 대한 미술 이론서입니다. 옻칠화를 처음 감상하는 일반인과 옻칠화에 입문하는 작가를 대상으로 옻칠화의 개념과 역사, 기법을 상세하게 소개합니다. 헥사곤과 두 공저자는 한국의 전통 옻칠화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재조명하고 현대 미술에서 하나의 독자적 회화 영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냅니다. 사람들은 종종 옻칠화와 칠공예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옻칠화의 기법에 공예성이 강하기 때문에 관념적 습관으로 옻칠화와 공예미술을 쉽게 연결합니다. 이러한 혼동은 옻칠화가 회화로 독립되는 과정에서 겪는 난관이자, 앞으로의 행보를 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옻칠화는 칠공예의 범주를 벗어나 지속적인 회화의 심미관을 추구하려는 뚜렷한 목표가 있습니다. 특히 옻칠이라는 매개를 통해 기능의 제약을 받지 않는 유미唯美 대상의 순수예술입니다. 옻칠화에서는 최우선이 회화이고 그다음이 옻칠입니다. 즉 예술이 우선이고 그다음이 기술입니다. 사상의 내적인 함축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외관 형식입니다. 풍부한 사상의 내함은 여타의 회화에서처럼 옻칠화의 가장 중요한 조건이 됩니다. 옻칠화는 옻칠과 화畵의 결합된 매체로, 전승되고 있는 칠예의 기법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회화를 창작하는 미술 행위입니다. 옻칠의 독특한 색감과 장식 재료, 그리고 기법의 종합적인 응용을 통해 화가가 자신의 사상과 세계관을 창조해 내는 화종으로 순수한 감상 목적의 평면회화 형식인 것입니다. 이 책은 총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옻칠화의 정의, 발전과정, 천연옻칠에 대한 설명을 기술합니다. 또한 옻칠화 창작을 위한 준비과정과 옻칠화 창작의 세부 과정, 표현기법 및 마감, 보관까지 상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대에 다양하게 구현되고 있는 한국 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우리 옻칠화의 심미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다채로운 색의 심도와 오묘를 즐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옻칠화는 ‘옻칠을 창작의 주요한 재료와 기법으로 사용하는 회화’라고 정의할 수 있다.옻칠의 특징을 이해하고 숙련의 과정을 거치면, 옻칠 회화를 통해 본인의 생각과 주제를조형화할 수 있다. 미술 창작활동에서 재료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옻칠처럼 예민한천연 재료는 다루기에는 까다롭지만 독창적인 표현 효과를 준다.옻을 ‘미디엄(medium)’이라고 생각하면 물감으로 응용하기 쉽다. 모든 물감은 색을내는 안료에 접착제 역할을 하는 미디엄을 섞은 것이다. 동양화의 경우는 아교, 수채화는아라비아고무액 등을 각각 사용하는데, 옻칠화는 색 안료에 옻을 미디엄으로 사용한다고생각하면 접근하기 쉽다. 이렇게 생각하면 물감으로써 옻칠은 무궁무진하게 활용 가능한재료가 된다.① 바르고 갈아내기: 연마휴도硏磨?塗연마휴도는 건성유를 혼합하지 않은 무유無油의 정제칠로 상칠하고 연마한 후 광내는기법을 가리킨다. 보통 중칠을 하고 마지막으로 올리는 상칠과정에서 연마휴도 기법을 사용하게 된다. 흑칠을 하여 광을 낸 것과 색칠을 휴도한 후 광을 내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순서는 다음과 같다.
수성펜 수채화 캘리그라피
경향BP / 지영캘리(최지영) (지은이)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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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지영캘리(최지영) (지은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꽃, 과일, 생활 소품, 풍경 등의 소재를 수성펜으로 그려서 수채화로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그것에 어울리는 캘리그라피를 담았다. 따뜻한 봄 햇살에 예쁘게 피어 있는 꽃 한 송이, 울긋불긋 단풍 든 나무, 흰 눈이 소복이 쌓여 있는 언덕 등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수성펜 수채화로 그려 보자. 그림에 어울리는 내 마음을 나만의 글씨로 나타내는 캘리그라피까지 담으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거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거나, 축하하거나 응원해 줄 일이 있을 때,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수성펜 수채화에 ‘널 사랑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고마워요 오늘도’, ‘걱정 마 예쁜 꽃이 필 거야’ 등의 캘리그라피를 써서 선물하면 감동을 배가시킬 수 있다.프롤로그 수성펜 수채화를 그릴 때 필요한 재료 수성펜 수채화의 기초 지영캘리의 컬러칩 수성펜 수채화 Q&A 캘리그라피 따라 쓰기 봄 검정 펜 하나로 그리는 감성 꽃 옆서 3종 봄꽃 엽서 감성 꽃 엽서 벚꽃놀이 알록달록 꽃잎 꽃이 있는 창문 도자기 꽃병과 꽃 한 송이 꽃 자전거 민들레 꽃씨 속에 바람으로 오렴 부모님 감사합니다, 카네이션 따뜻한 봄이 배달 왔어요 SPECIAL 이렇게 응용할 수 있어요! 장미 책갈피 SPECIAL 이렇게 응용할 수 있어요! 라벤더와 콩선인장 책갈피 TIP 이런 방법도 있어요! 비닐을 이용한 튤립 감성 엽서 만들기 여름 널 사랑할 수밖에, 수박 너만 보는 해바라기 아이스크림 사랑 새콤달콤 블루베리 주스 싱그러운 유칼립투스 선인장 일러스트 엽서 주르르 과즙 가득 복숭아 밤바다와 배 봉숭아 꽃물, 첫눈 올 때까지 여름꽃 수국 행운이 배달 왔어요, 네잎클로버 가장 예쁜 바다를 너와 함께 보고 싶어, 조개와 소라 다시 여기 바닷가, 고래 파도가 부서지는 바다 SPECIAL 이렇게 응용할 수 있어요! 부채 만들기 가을 강아지풀과 잠자리 따뜻한 커피 한 잔, 커피1 따뜻한 커피 한 잔, 커피2 잠시 여기 쉬었다 가세요, 꽃사과 단풍잎, 너의 고운 손 가을 나무 가을 꽃, 곱게 물든 나뭇잎 비 오는 가을 밤하늘 - 수성펜 밤하늘 - 플러스펜 밤하늘의 별이 떨어지는 날 너에게 꽃향기가 나, 디퓨저 드림캐처 - 깃털 해피 핼러윈데이 SPECIAL 이렇게 응용할 수 있어요! 무드등 만들기 TIP 이런 방법도 있어요! 금빛 포인트 플러스펜 나뭇잎 겨울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눈사람 하얀 겨울밤 겨울밤의 숲 눈 내리는 겨울 풍경 자작나무 겨울 나무 호랑가시나무 검정 펜 하나로 그리는 펭귄 감성 엽서 크리스마스 촛불 꿈꾸는 달팽이 SPECIAL 이렇게 응용할 수 있어요! 마스킹액을 이용해 그리는 스노볼 TIP 이런 방법도 있어요! 검정 펜으로 쉽게 그리는 대나무사계절 예쁜 그림과 감성 손글씨가 만나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수성펜 수채화 캘리그라피 작품 57 나만의 수성펜 수채화 캘리그라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그리는 법 동영상 QR코드 수록 사랑스러운 수성펜 수채화와 감성적인 손글씨가 만나다 점 하나를 그려서 붓으로 쓱쓱 물을 묻혀 주면 예쁜 꽃 한 송이가 생기고, 펜으로 막 칠한 다음 붓으로 쓱쓱 물칠해 주면 눈부신 노을이 생겨요. 바로 수성펜 수채화의 마법이랍니다. 전문적인 기술 없이도 수성펜(플러스펜)과 붓만 있으면 아주 멋진 수채화를 그릴 수 있어요. 수성펜 수채화는 취미 생활로도 즐겁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미술 놀이로도 아주 좋은 아이템이에요. 이 책에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꽃, 과일, 생활 소품, 풍경 등의 소재를 수성펜으로 그려서 수채화로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그것에 어울리는 캘리그라피를 담았습니다. 따뜻한 봄 햇살에 예쁘게 피어 있는 꽃 한 송이, 울긋불긋 단풍 든 나무, 흰 눈이 소복이 쌓여 있는 언덕 등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수성펜 수채화로 그려 보세요. 그림에 어울리는 내 마음을 나만의 글씨로 나타내는 캘리그라피까지 담으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거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거나, 축하하거나 응원해 줄 일이 있을 때,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수성펜 수채화에 ‘널 사랑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고마워요 오늘도’, ‘걱정 마 예쁜 꽃이 필 거야’ 등의 캘리그라피를 써서 선물하면 감동을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수성펜 수채화 캘리그라피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다 그림을 처음 그리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수성펜 수채화 캘리그라피 도구를 비롯하여 수채화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서로 잘 어울리는 짝꿍 컬러 등 수성펜 수채화 그리기에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또한 작품 그리는 과정을 상세하게 싣고 책에 수록한 캘리그라피도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누구나 차근차근 따라 하면 멋진 그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이 어려워서 시작하지 못했다면 이 책을 따라 하나씩 그려 보세요. 예쁜 수성펜 수채화에 마음을 담은 캘리그라피가 함께 어우러지는 그림엽서들이 한 장 한 장 마법처럼 생겨날 거예요.
만들자! 초-리얼 디오라마
ㅁㅅㄴ / 정경사 아라키 (지은이), 김정규 (옮긴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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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ㄴ
취미,실용
정경사 아라키 (지은이), 김정규 (옮긴이)
'고담시의 쓰레기장 풍경'이라는 디오라마 작품으로 일본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정경사 아라키(본명 : 아라키 사토시)의 디오라마 제작강좌가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디오라마나 미니어처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밀함과 정보량을 자랑하는 작품들로 명성이 높은 정경사 아라키의 기술과 노하우가 아낌없이 담겨 있다.1. 구상하자 - 플로우 차트를 통한 제작 방식 구상 2. 재료준비 - 자료 수집과 전문 모형 재료 구입 그리고 자연물 채취까지 3. 만들자 - 적절한 도구 사용으로 단기간에 완성도 향상 4. 매력표출 - 녹의 표현에서 식물 미니어처까지 초리한 세계의 재현 5. 촬영 - 디오라마의 ‘멋짐’을 극대화 하는 촬영 기법 6. 보관 - 만든 디오라마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7. 알리기 - 홈페이지, SNS, 전시회 등을 통해 작품 알리기리얼을 넘어 「超」리얼리티? 구상하고 만들어보자!! 손끝에서 창조되는 3차원 디오라마 월드!!! 원래는 이동식 극장 장치를 뜻했지만, 이후 정밀하게 축소시킨 3차원 모형 및 정경이라는 의미로 알려지게 된 디오라마(Diorama). 20세기 후반 들어 모형 취미의 대중화를 통해 이전 시대에 비해서는 익숙해진 편이지만 막상 만들어보고자 한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지, 어떤 도구와 재료가 필요한 것인지 알지 못해 선뜻 도전하기 꺼려지는 경우도 많고, 잡지나 인터넷 등의 매체를 통해 대가들의 작품들을 접하고서는 자신의 현재 실력과의 괴리 때문에 지레 겁을 먹고는 시작도 하기 전에 표기하는 사례도 결코 적지 않았다. 기존 모형 관련 가이드북이 없진 않았지만, 기존의 책들은 하나의 교과서로서 모형 제작에 필요한 기술(Skill)을 알려주는 데 집중하는 책이었다. 하지만 모형 그리고 디오라마라는 취미가 단순히 무언가를 만드는 것만으로 끝인 것일까? 아니, 절대 그렇지 않다. 무엇을 만들지 구상하고, 구상한 것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료를 수집하며, 자신이 만든 것을 촬영하고 알려 타인에게 보여주고 의견을 교환하는 것을 통해 얻는 즐거움. 여기까지가 포함되어야 진정한 취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고담시의 쓰레기장 풍경」이라는 디오라마 작품으로 일본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정경사 아라키(본명 : 아라키 사토시)의 디오라마 제작강좌가 마침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디오라마나 미니어처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밀함과 정보량을 자랑하는 작품들로 명성이 높은 정경사 아라키의 기술과 노하우가 아낌없이 담긴 「만들자! 초-리얼 디오라마」를 통해 자신만의 작은 세상을 창조해보자!
이상한 정상가족
동아시아 / 김희경 지음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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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소설,일반
김희경 지음
가족은 사회를 반영하고, 가족 내에서 사회의 비극이 되풀이 된다는 지점에서 ‘정상가족 이데올로기’의 부조리를 다양한 사례들과 연구 결과를 통해 드러내는 책. 18년 경력의 기자 생활과 세이브더칠드런에서의 6년에 걸친 경력 활동가 생활을 바탕으로 사회 시스템 차원에서 원인을 분석하고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할 지점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특히 사회적 사각지대라 볼 수 있는 아동 인권의 문제를 가족과 가족주의에 관한 문제로까지 서사를 확장시켜 나간다. 가족주의와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라는 거대 담론이 사실은 사회가 만들어낸 구성물임을 밝히고 이러한 담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우리 일상에 반영되었는지를 살핀다. 프롤로그: 작은 사람, 큰 권리 1. 가족은 정말 울타리인가 가족 안 - 자식은 내 소유물 ‘내 것인 너’를 위한 친밀한 폭력, 체벌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그 사회를 말해준다 과보호 혹은 방임, 자식을 소유물로 대할 때 생기는 일 ‘일가족 동반자살’이라는 불가능성에 관하여 친권은 권리가 아니다 2. 한국에서 ‘비정상’ 가족으로 산다는 것 가족 바깥 - ‘정상’만 우리 편 왜 미혼모만 있고 미혼부는 없을까 입양, ‘정상가족’으로 수출되는 아기들 한국에서 피부색이 다른 가족이 산다는 것의 의미 3. 누가 정상가족과 비정상가족을 규정하나 ‘믿을 건 가족뿐’이라는 만들어진 신념 한국에서 가족은 왜 이렇게 중요해졌을까 개인 아닌 가족 단위로 사다리에 오르는 사회 왜 가족주의는 회사, 학교, 사회로까지 퍼졌나 4. 가족이 그렇게 문제라면 함께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부모 체벌금지법은 사회를 어떻게 바꿀까 삶은 개인적으로, 해결은 집단적으로 함께 살기, 가족의 짐을 사회로 에필로그: 자율적 개인과 열린 공동체를 그리며 더 읽을 만한 책들의 주관적 목록 주“그의 글은 아이와의 관계에서 대다수의 어른은 폭력자였음을 실토하게 만든다. 해부학자처럼 촘촘하고 집요하게. 사회학자처럼 넓고 깊게. 고발기자처럼 핵심적이고 빠른 속도로. 그 모든 것은 김희경의 일이기도 했고 삶을 대하는 그의 태도이기도 하다.” _정혜신(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웃치유자’) “이 책은 가족의 이름으로 아동의 인권이 어떻게 짓밟혀왔는지 생생히 보여주며, 가족의 문제를 왜 가족에게만 맡겨두어서는 안 되는지 설득력 있게 논증한다. 개인적으로 ‘올해의 발견’으로 꼽고 싶은 책이다.” _김현경(인류학자, 『사람·장소·환대』 저자) 한국에서 가족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 한국 사회를 옥죄는 가족주의와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2017년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사교육비는 1인당 월 25만 6,000원으로 역대 최고였다. 같은 기간 한국의 출생아 수는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동시에 302명의 갓난아기가 버려졌고, 334명의 아이들은 해외로 입양 보내졌다. 아동학대로 숨진 아이들은 한 달 평균 3명이었다. 한국 남성이 집에서 자녀와 함께 보낸 시간은 하루 평균 6분이었고, 육아휴직을 한 여성의 43%가 복직 1년 안에 사표를 냈다.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인의 삶의 질 종합지수’에서 10년 전보다 후퇴한 유일한 항목은 ‘가족·공동체’ 영역이었다. 저출산, 사교육 문제, 아동 학대, 해외 입양 등 통계 수치들은 각각의 원인을 품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상한 정상가족』의 저자 김희경은 이 모든 문제들을 연결하는 단어로 가족을 꼽는다. 가족 안팎의 이러한 일들이 개별적 조각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었을 때 드러나는 한국 사회의 맨얼굴을 드러내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가부장제를 근간으로 한 한국의 가족주의와 특정한 가족 형태만을 정상으로 여기는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를 비판한다. 그동안 가족주의와 ‘정상가족’ 이데올로기에 대한 비판은 여성주의적 입장에서 많이 제기되어왔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가족을 둘러싼 문제로 아이들 또한 고통 받고 있음을 차근하게 이야기한다. 가족주의와 정상가족 이데올로기가 한국 사회에서 어떤 역사적 맥락을 가지고 있는지 구체적 제도의 사례를 통해 밝히면서, 저자 김희경이 세이브더칠드런에서 활동했던 당시의 생생한 경험들과 고민도 함께 담아냈다. ‘가족이니까 괜찮다’고 여겨지는 폭력들에 반대한다! : 가족의 문제를 가족에게만 맡겨두면 안 되는 이유 저자 김희경은 2013년 울산 아동학대 사망사건의 진상조사를 하면서 부모의 체벌에 대한 근본적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모든 종류의 체벌을 없애자는 캠페인을 제안했다. 당시에 주위로부터 들었던 말은 “체벌? 에이, 나도 아이들 때린 적 있어요. 그거랑 학대는 좀 동떨어진 거 아닌가?” 하는 반응이었다. 부모의 체벌을 ‘사랑의 매’로 여기는 것이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에 따르면 한국인의 절반가량은 아동, 청소년을 체벌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체벌은 평범한 ‘정상가족’에서, 학대는 특별히 문제가 있는 ‘비정상가족’에서 일어나는 일로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상담원들은 처음부터 부모나 보호자가 아이에게 해를 입힐 ‘의도’로 시작된 학대는 없다고 말한다.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ussell)은 “학창 시절 회초리나 채찍으로 매를 맞았던 이들은 거의 한결같이 그 덕에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고 믿고 있다. 내가 볼 때는 이렇게 믿는 것 자체가 체벌이 끼치는 악영향 중 하나”라고 말했다. ‘사랑의 매’에 대한 신뢰는 어쩌면 러셀의 말처럼 체벌의 악영향인 것은 아닐까? 영국 세이브더칠드런은 2001년, 아이들에게 체벌의 경험에 대해 질문한다. “상처받음, 무서움, 속상함, 겁이 남, 외로움, 슬픔, 성남, 버려진 것 같음, 무시당함, 화남, 혐오스러움, 끔찍함, 창피함, 비참함, 충격받음.” 아이들이 느꼈던 체벌의 경험은 과연 ‘사랑의 매’가 훈육으로서의 의미가 있는지를 되묻게 한다. 어른을 때리면 폭행죄로 처벌받지만 가족 안에서 이루어진 체벌은 왜 괜찮다고 용인되는 것일까? 김희경은 이러한 한국 사회 일반의 생각이 자녀를 소유물로 바라보는 시각을 반영한다고 말한다. 아이의 스케줄 관리부터 진로 설계까지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는 부모의 태도나 부모가 자녀의 숨을 거두고 스스로 자살한 사건을 온정 어린 시선에서 ‘일가족 동반 자살’이라고 보도하는 일부 언론의 방식 또한 연장선에서 바라본다. 서로 다른 사건 같지만 자녀를 소유물로 여긴다는 점에서 둘은 맥을 같이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묵인되거나 포장된 폭력들을 드러내고 그 기저에 한국의 가족주의가 뿌리내리고 있다고 말한다. 제도와 정책들이 가족 단위로 설계되고, 공적 영역에서 책임져야 할 부분까지 가족이 짐을 떠안는 사회에서 모든 경쟁은 개인이 아닌 가족 단위로 이루어지게 마련이다. 한국 사회에서 가족이 지나치게 중요해진 이유이다. 누가 정상가족과 비정상가족을 규정하는가 : 한국이 저출산 국가이면서 갓난아기 수출국인 이유 한국은 지난 65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해외 입양을 보낸 나라이다. 저출산을 걱정하는 나라에서 하루에 한 명꼴로 갓난아기들이 버려진다. 대체 왜 그토록 많은 아이들이 버려지는 것일까? 2011~2016년 경찰에 입건된 영아 유기 피의자의 79.3%는 여성이었다. 이들 대부분은 미혼모로 추정된다. 김희경은 ‘결혼=출산’의 등식이 지나치게 강한 탓에, 미혼모와 그 자녀들은 ‘비정상’으로 여겨지고 제도적·사회적 차별에 시달린다고 말한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조사에서, 아이를 낳는 시기에 직장을 그만둔 미혼모는 2009년 기준 93%였다. 김희경은 이렇게 구조적으로 아이 버리기를 부추기는 사회에서 아이를 버리는 ‘주범’이 미혼모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묻는다. 책에서는 ‘혈통적 한국인’들이 ‘정상가족’이 되어 ‘비정상’에 해당하는 다문화가정, 이주노동자들과 그들의 자녀를 차별한다는 점도 함께 지적한다. 가족주의가 견고해질수록 내집단 중심이 되고, 외집단을 배제하는 경향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함께 살기, 가족의 짐을 사회로 근대화 과정에서 약해지기 마련인 가족주의가 한국 사회에서는 특이하게도 강력해졌다. 이는 국가가 사회 문제를 가족의 책임으로 떠넘겼기 때문이다. “사람을 먹이고, 키우고, 보호하고, 가르치고 치료해주고, 부축해주는 그 모든 일들이 전부 가족 책임”이 된 것이다. 책에서는 가족주의가 제도로서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여러 예시를 들어 이야기한다. 가령, 기초생활수급제의 부양의무제는 극빈층이어도 허울뿐인 가족이 있으면 지원 자격이 박탈되는 점을 사례로서 소개한다. 또한, 가족주의가 학교나 회사 등 사회에서 어떤 방식으로 재현되는지 이야기하고 우리 사회에서 ‘가족’이 호명되는 방식을 말한다. 문제를 제기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함께 살기 위해 가족 안에서 개인은 보다 자율적인 주체여야 하고 느슨하게 연대하며 서로를 돌봐주는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입법 제안과 국외 사례 소개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나는 선량한 많은 이들이 정상과 비정상 사이의 금을 매우 쉽게 긋는다는 걸 깨달았다. ‘정상가족’ 내에서 허용하는 체벌과 ‘비정상가족’에서나 일어나는 학대. 두 가지는 서로 다르고 섞이지 않는다고들 생각한다. 마치 정상과 비정상이 매우 동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말이다.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이런 사고방식은 뭔가 좀 이상하다. 여성에 대한 폭력에 빗대어 생각해보자. 요즘 우리는 ‘성폭력은 나쁘지만 부부나 연인 사이에 다투다 보면 뺨 몇 대쯤 때릴 수 있지 뭐’라는 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성희롱을 더 이상 직장 내에서 관계를 부드럽게 하기 위한 농담으로 간주하지 않고 성폭력에 포함시켜 금지한 게 한참 전의 일이다. 여전히 성희롱이 자주 일어나는 현실이기는 해도, ‘대부분의 회사에서 다들 하니까 그 정도는 괜찮다’고 말하지 않을 정도로까지는 사회적 인식이 발전해오지 않았던가.그런데 아이들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학대는 나쁘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면 때리지 않고 키우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버릇을 가르치기 위해 체벌은 어쩔 수 없고, 나도 맞고 자랐지만 잘 크지 않았느냐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앞에 예로 든 검사와 기자처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체벌과 학대는 동떨어져 있으며 그 사이의 경계가 뚜렷하다고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왜 우리는 이런 생각을 갖게 됐을까? 부모의 친권이 지나치게 강한 나라다. 부모의 자녀에 대한 권리는 부모의 자유권이라기보다 자녀의 보호를 위해 부여되는 기본권으로 권리보다는 의무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가족 내에서 부모의 양육방식은 치외법권적 ‘천륜’의 영역이 아니며 인권 보호를 위한 국가의 제재 대상이어야 한다. 비대한 국가를 선호해서가 아니다. 공공의 개입이 닫힌 방문 안에까지 이루어질 때에만 비로소 숨을 쉴 수 있고 자유로워지는 약자들이 가족 안에 있기 때문이다. 벼랑 끝에 몰린 미혼모가 영아유기라는 범죄를 저질렀을 때 처벌은 여성만 받는다. 현행법이 직접 아이를 버린 행위를 한 사람만 처벌하기 때문이다. 친부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지만 도움을 거절당해 아이를 유기했을 때도 친부는 법적 책임이 없다. 아이는 남녀가 함께 있어야만 만들 수 있는데 왜 여성에게 모든 책임이 전가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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