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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습관 수업
현대지성 / 요시이 마사시 (지은이), 장은주 (옮긴이) / 2021.01.11
16,900원 ⟶ 15,210원(10% off)

현대지성소설,일반요시이 마사시 (지은이), 장은주 (옮긴이)
정말 하루 5분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물론이다. 의지도, 의욕도, 재능도 필요 없다.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단 하나, 뇌를 속이는 것이다! 우리 뇌는 ‘꼭 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게 옳다’라는 생각만으로는 움직이지 않는다. 뇌는 어떤 일이 ‘즐겁다’고 느끼면 애쓰지 않아도 그 일을 계속하려 한다. 그러니 작은 일이라도 시도하고 성취감이라는 즐거움을 느끼면 힘들이지 않고도 습관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운동, 다이어트, 공부, 업무 습관, 관계를 개선하는 말 습관까지 나만의 작은 루틴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비결을 알려 준다. 어떤 습관이라도 좋다. 하루에 딱 5분만 투자해 보자.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꾸준히 했는가에 따라 당신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시작하며 1 장 습관이 전부다 001 모든 것은 습관으로 결정된다 002 당신은 습관에 조종당하고 있다 003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004 습관화하기 쉬운 심플한 스킬 005 습관이라는 무기 006 일, 인간관계, 돈, 건강 … 모든 것이 습관의 힘으로 술술 풀린다 007 습관을 정착시키는 데 나이는 필요 없다 008 의지도 의욕도 재능도 필요 없다 009 나 역시 꾸준함과는 거리가 먼 인생이었다 010 습관의 힘으로 이상적인 내가 될 수 있다 2장 당신이 계속하지 못한 이유 011 습관이란 무엇인가 012 왜 당신은 계속할 수 없을까 013 기억은 곧 습관이 된다 014 왜 나쁜 습관은 멈출 수 없을까 015 습관화를 방해하는 정체 016 습관 = 생각의 깊이×반복 3장 의지가 약해도 계속할 수 있다! 최강의 습관 형성 스킬 017 먼저 작은 습관부터 시작한다 018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019 문턱을 낮춘다 020 게임을 한다는 생각으로 즐긴다 021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022 한발 앞 습관을 정한다 023 진심을 다해 행동한다 024 좌절하지 않는 비결① 자신이 꿈꾸는 모습을 명확히 그린다 025 좌절하지 않는 비결② 지금의 나를 바라본다 026 좌절하지 않는 비결③ 무엇을 위한 것인지 생각한다 027 좌절하지 않는 비결④ 누구를 기쁘게 하고 싶은가? 028 좌절하지 않는 비결⑤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린다 029 즉시 찾아오는 악마의 속삭임 030 핑계 목록을 만든다 031 작심삼일은 나쁘지 않다 032 성공분기점을 넘기면 꿈꾸던 모습에 가까워진다 4장 뇌의 힘으로 초강력 습관을 만든다 033 오래 계속하는 습관은 이렇게 만든다 034 습관 형성의 열쇠는 뇌의 스피드에 있다 035 우리의 뇌는 순식간에 부정적 사고를 완성한다 036 긍정적 출력을 늘려 뇌를 긍정으로 이끈다 037 만능 문구를 만들어 순식간에 출력한다 038 말의 의미를 변환하여 생각을 바꾼다 039 만능 포즈와 미소로 뇌의 긍정적 힘을 강화한다 040 긍정적 출력으로 바꾸는 비장의 무기 041 뇌에서 부정적인 것들이 사라진다! 042 뇌를 설레게 할수록 습관은 더 견고해진다 043 미래 연표와 미래 일기로 더욱 설레게 한다 044 꿈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만든다 045 과거에 설던 기억이나 존경하는 사람을 찾는다 046 뇌를 속여 확신습관을 만든다 047 나쁜 착각을 좋은 착각으로 바꾼다 5장 습관의 힘으로 당신의 인생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048 습관을 바꾸면 인생의 모든 것이 좋게 바뀐다 049 좋은 습관 지속하기① 일찍 일어나기 050 좋은 습관 지속하기② 일기 051 좋은 습관 지속하기③ 블로그 052 좋은 습관 지속하기④ 다이어트 053 좋은 습관 지속하기⑤ 러닝 054 좋은 습관 지속하기⑥ 근육 트레이닝 055 좋은 습관 지속하기⑦ 일 056 좋은 습관 지속하기⑧ 부하 직원 육성하기 057 좋은 습관 지속하기⑨ 영업 058 좋은 습관 지속하기⑩ 입시 공부 059 좋은 습관 지속하기⑪ 영어 공부 060 좋은 습관 지속하기⑫ 독서 061 좋은 습관 지속하기⑬ 저축 062 좋은 습관 지속하기⑭ 인간관계 063 좋은 습관 지속하기⑮ 가족 064 좋은 습관 지속하기 정신 건강 065 좋은 습관 지속하기 청소 066 좋은 습관 지속하기 자녀교육 067 나쁜 습관 끊기① 담배·술 068 나쁜 습관 끊기② 도박 069 나쁜 습관 끊기③ 폭음·폭식 070 나쁜 습관 끊기④ 게임 071 좋은 습관을 들여 최고의 인생을 보내자 맺으며“의지도, 의욕도, 재능도 필요 없다” 진짜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습관 만들기 정말 하루 5분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물론이다. 의지도, 의욕도, 재능도 필요 없다.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단 하나, 뇌를 속이는 것이다! 우리 뇌는 ‘꼭 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게 옳다’라는 생각만으로는 움직이지 않는다. 뇌는 어떤 일이 ‘즐겁다’고 느끼면 애쓰지 않아도 그 일을 계속하려 한다. 그러니 작은 일이라도 시도하고 성취감이라는 즐거움을 느끼면 힘들이지 않고도 습관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운동, 다이어트, 공부, 업무 습관, 관계를 개선하는 말 습관까지 나만의 작은 루틴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비결을 알려 준다. 어떤 습관이라도 좋다. 하루에 딱 5분만 투자해 보자.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꾸준히 했는가에 따라 당신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거듭되는 사업 실패로 무기력에 빠졌던 저자를 일으킨 ‘100일간 엽서쓰기’ 만년 꼴찌였던 영업사원, 습관 하나로 1등이 되다 평범한 회사원, 10년간 ‘종이 한 장’ 습관으로 글로벌 경영자로 말 습관 하나로 10kg 감량에 성공하다 “능력의 차이는 없다, 다만 습관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거듭되는 사업 실패로 무기력에 빠졌던 저자를 일으킨 ‘100일간 엽서쓰기’ 이 책의 저자도 습관의 중요성을 알기 전에는 실패한 인생이었다. 그는 야심차게 시작한 사업이 줄줄이 망하자 집에 틀어박혀 도박이나 일삼으며 20대를 보냈다. 당연히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관계도 악화되고, 자신을 혐오하며 허송세월했다. 그러던 그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습관 형성’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만난 60대 남성의 이야기였다. 이 남성은 엽서를 꾸준히 쓰면서 의붓딸과의 관계를 회복했고 이를 본 저자는 습관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때부터 ‘신발 정리하기’, ‘눈을 보고 인사하기’, ‘매일 글쓰기’ 등 작은 습관을 시작했고 그의 인생은 180도 달라졌다. 이후 ‘밝은 미소와 큰 소리로 인사하기’, ‘아무도 보지 않아도 열심히 하기’ 등 인생에서 꼭 지킬 10가지 서약을 만들고 ‘100일간 한 명에게 엽서쓰기’ 등 스스로 정해 놓은 작은 습관을 지금까지도 꾸준히 실천하며, 15년 동안 5만 명의 인생을 바꾼 습관 형성 컨설턴트가 되었다. 왜 당신은 계속할 수 없었을까? 당신도 습관을 만들어보려고 시도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몸은 작심삼일은커녕 하루만 지나도 원래의 생활습관을 따라 돌아가려 한다. 그렇게 한번 틀어지기 시작한 계획이 걷잡을 수 없이 엉켜, 결국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작년도 날려버리지 않았는가? 왜 당신은 계획대로 좋은 습관을 지속할 수 없을까? 의지가 너무 약해서일까?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아서일까? 모두 아니다. 단지 습관을 만드는 법, 그 원리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꾸역꾸역 하다 보니 계속할 수 없었던 것뿐이다. 양치질을 떠올려보라. 당신은 매일 이를 닦아야 한다고 다짐하고 의지를 불태워 이를 닦는가? 아닐 것이다. 습관이란 이를 닦는 것처럼 의식하거나 다짐하지 않아도 몸에 배서 저절로 하게 되는 것이다. 뇌를 설레게 하면 쉽게 습관이 된다 ‘퇴근 후 유튜브로 재미있는 영상보기’, ‘후식으로 커피 마시기’와 같은 습관은 왜 ‘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하게 되는 걸까? 답은 간단하다. 우리 뇌가 그것을 좋은 일, 유쾌한 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영어 단어 외우기’, ‘독서하기’, ‘퇴근 후 바로 청소하기’는 우리 뇌가 불쾌하고 나쁜 일로 인식하기 때문에 ‘하기 싫다’라는 마음이 들면서 회피 반응을 유도한다. 그럼 습관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뇌를 속이면 된다. ‘영어 단어 외우기’, ‘독서하기’를 좋은 일, 유쾌한 일로 인식하도록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는 것만으로도 우리 뇌는 그것을 좋은 일로 생각해서 계속하려 한다. 그래서 습관을 만드는 일은 다름 아니라 좋은 신호를 입력하고 출력하는 과정을 통해 그 일을 좋은 것으로 인식하도록 한 후, 계속해 나가는 것이다. 의지도, 의욕도, 재능도 필요 없다. 이 원리만 알면 누구든 좋은 습관을 만들고 꾸준히 지속할 수 있다. 하루 5분, 습관을 배우고 실천하면 5년 후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다 이 책은 습관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뿐 아니라 이때까지 당신이 계속하지 못했던 이유, 습관 형성의 원리, 그리고 실제 테마별 습관 형성의 팁까지 독자들이 습관에 관해 궁금해 하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어떤 습관이라도 만들 수 있는 습관 형성의 비밀과 함께 ‘일찍 일어나기’, ‘영어 공부’, ‘독서’, ‘다이어트’, ‘글쓰기’, ‘말 습관’ 등 세부적인 습관을 쉽게 만드는 팁도 얻을 수 있어 당장 오늘부터 좋은 습관을 만들고,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은 누구에게나 유용하다. 인생을 바꾸는 습관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다. ‘하루에 휴지 3개 줍기’, ‘하루에 일기 1줄 쓰기’…이런 작은 습관이 모이면 인생을 바꾸는 큰 힘이 된다. 하루에 딱 5분만 투자하여 이런 습관을 기르고 그 효과를 눈으로 직접 체험해 보라. 지금은 하루 단 5분이지만, 좋은 습관으로 무장된 뒤에 당신은 전혀 다른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이다.초등학생 때 수차례 반복하며 구구단을 외웠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게 외우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일부러 생각하지 않아도 ‘이이는 사’, ‘육오는 삼십’ 같은 계산이 머리에 떠오르거나 입 밖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반복해서 귀에 들어온 정보가 잠재의식에 뿌리내려 무의식중에 반응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혹은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서 반복하여 흘러나오는 광고 음악이나 문구를 무의식중에 외워 어느 순간 흥얼거렸던 적은 없는가? 이것 역시 무의식의 반응이다. 이처럼 잠재의식에 뿌리내린 정보는 행동, 말, 표정으로 나타난다. ‘오늘은 꼭 이를 닦아야지’라고 일일이 의식하는 사람은 없다. 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를 닦는다. 어릴 적부터 들어온 ‘음식을 먹은 후에는 이를 닦아야 한다’는 정보가 잠재의식에 각인되어 무의식중에 행동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일부러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하거나 흥얼거리게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습관이다. 당시 워크숍에는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60세 남성이 있었다. 그에게는 매일 엽서를 쓰는 습관이 있다고 했다. 그는 얼마 전에 재혼했는데, 상대도 재혼으로 10대 딸이 있었다. 딸은 사별한 친아버지를 무척 따랐던 터라 새아버지인 그를 전혀 따르려고 하지 않았다. 딸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집을 나가게 되었는데, 그 학교는 당시 거친 학생들이 많아 퇴학당하는 일이 비일 비재했다고 한다. 딸이 걱정된 그는 아버지로서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매일 딸에게 엽서를 쓰기로 했다. 그 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딸에게 매일 엽서를 썼다. 내용은 그날그날 달랐지만, 마지막 한 마디는 항 상 같았다. “널 믿어!” 이 말에 애정을 듬뿍 담아 그는 엽서를 계속 썼다.딸은 그를 아버지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답장은 오지 않았다. 그래도 그는 졸업까지 3년간 하루도 빠트리지 않고 엽서를 보냈다. 그리고 맞게 된 졸업식 날, 딸은 처음으로 그를 “아버지”라고 부르며 “고맙다”고 말해주었다. 그 후로 두 사람은 진짜 부녀 같은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습관을 형성하고 싶다면 어떻게든 문턱을 낮추는 것이 관건이다. 복근 운동이라면 매일 30회가 아니라 1회라도 괜찮다. 공부라면 매일 문제집 두 페이지씩이 아니라 한 문제라도 괜찮다. 러닝이라면 매일 30분씩 달리지 않더라도 러닝화를 신고 일단 집 밖으로 나가는 것도 좋은 출발이다. 이 정도로 문턱을 낮춰 보자. 물론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하지만 인간은 기본적으로 나약하다. 도저히 의욕이 나지 않거나 졸음이 쏟아져 손을 쓸 수 없을 때도 있다. 그럴 때는 한 줄이라도 괜찮고, 한 번이라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계속할 수 있다는 자기긍정감을 만들어 내야 한다. 반복하지만, 습관을 형성하려면 무엇을 계속할 것인가보다는 무언가를 계속할 수 있었다는 성취감을 쌓는 게 중요하다.
우정욱의 맑은 날 정갈한 요리
비앤씨월드 / 우정욱 글 / 2010.11.01
16,000

비앤씨월드건강,요리우정욱 글
명문가 며느리의 요리 선생이자 강북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깐깐한 요리선생 우정욱의 비밀 레시피를 담은 책. 제철 재료에 따라 차린 정갈하고도 멋스러운 요리는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는 식탁을 만들어낸다. 외국인 손님을 위한 코스 요리와 뷔페, 와인파티, 다과모임, 종교모임 등 다양한 상황에 따라 스타일이 다른 이색적인 레시피를 소개하여 어떤 손님이 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만족스럽게 대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친정엄마처럼 조근조근 들려주는 그녀의 음식 이야기는 편안하면서도 맛깔스럽게 다가온다. 이제 처음 요리를 시작한 초보주부 뿐만 아니라 베테랑 주부들에게도 꼭 필요한 팁을 소개한다. 머리글 추천사 알고 있어야 할 계량 방법이에요 제 손에서 정들고 때묻은 주방 도구들입니다 요리에 도움을 주는 손맛 조미료입니다 Part 01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사계절 밥상 입맛 살리는 봄 밥상 봄 제철 식재료 봄동 냉이국 차돌박이 주꾸미 볶음 당면 생채 두릅 더덕 꼬치 꽃게찜 유채와 원추리나물 굴소스 볶음 뱅어포 스테이크 채소 비빔밥 봄 초나물 청경채 겉절이 원기회복에 좋은 여름 밥상 여름 제철 식재료 냉메밀국수와 오이지무침 쇠고기 토마토 샐러드 규아상 궁중 약선 닭죽과 양배추 김치 가지 미나리 나물 오징어 마 조림 쌈밥 먹을거리 풍성한 가을 밥상 가을 제철 식재료 잔멸치 시래기 밥 토란탕 배추전 통도라지 무침 맑은 낙지 버섯탕 단감을 곁들인 육전 냉채 사과 드레싱 무 샐러드 타이풍의 해산물 카레밥 치즈를 얹은 함박스테이크 페스토 소스의 모둠버섯구이 가을 초나물 온기 가득한 겨울 밥상 겨울 제철 식재료 무굴밥과 어리굴젓 돈지루 닭 불고기 연잎 영양밥과 깨소금 시금치 무침 얼큰 대구 매운탕 물미역 해산물 초회 온면 코다리 구이 연근 초무침 샐러드 사계절 곁들임 반찬 Part 02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초대 식탁 격식 갖춘 코스 초대 요리 부모님 초대 요리 대하냉채 잣 소스 수삼 닭고기 샐러드 전복 스테이크 마늘볶음밥 흑임자 아이스크림 외국인 초대 요리 송화단죽 새우 관자 전채 새송이버섯과 너비아니 구이 궁중 떡볶이 대추차 맛있는 이야기 하나 편안하게 즐기는 뷔페초대 요리 직작동료 초대 요리 시저 드레싱의 참치 타다키 모둠버섯 양념초밥 과일 소스를 곁들인 삼겹살찜 곶감 넣은 더덕 생채 일본식 모둠어묵 여자친구 초대 요리 와사비마요네즈 해물 크로스티니 허니머스터드 치킨버섯 샐러드 냉우동 샐러드 따뜻한 쇠소기 채소 곁들임 주키니 케이크 상그리아 와인파티 요리 그리시니와 카망베르 치즈 구이 치즈샌드 와인 소스의 비프롤 맛있는 이야기 둘 가볍게 차리는 다과 초대 요리 아이들 초대 요리 간장 소스 닭봉강정 토마토 드레싱의 미트볼 샐러드 데리야키 소스 주먹밥과 키위 레몬 주스 종교 모임 요리 모둠버섯수프 스테이크 또띠아롤 쑥가래떡 구기와 한입 컵과일 Part 03 마음과 마음을 잇는 담음 요리 부모님을 위한 담음 요리 이바지 음식 떡갈비 매실 소스 해물냉채 전복초 더덕 장아찌와 황태 보푸라기 콩설기 예비시댁 선물 요리 약식 곶감호두말이 율란 머랭피칸 맛있는 이야기 셋 선물을 위한 담음 요리 선생님 선물 요리 갈비찜 파프리카 백김치 이사간 집 방문 요리 토마토 카레와 견과류 멸치볶음 새송이버섯 쇠고기 장조림과 김 장아찌 외국이민 선물 요리 깻잎 장아찌 진미채 무침과 건꼴뚜기 마늘종 볶음 맛있는 이야기 넷 병문안을 위한 담음 요리 산모병문안 요리 명란죽 메로구이와 간장오이 장아찌 지인병문안 요리 채소수프 민어 스테이크와 동치미 맛있는 이야기 다섯 신선한 식재료, 이곳으로 가보세요 곁에 두고 싶은 고운 그릇입니다 INDEX\'우정욱’만의 명품 클래스를 책으로 만나다 명문가 며느리의 비밀 요리 선생, 강북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깐깐한 요리선생 알 만한 사람은 아는 이촌동 맛선생 우정욱. 13년간의 요리 수업으로 쌓인 그녀만의 귀하고 정갈한 요리를 책으로 만난다. 따라 하기 쉽지만 어떤 자리에 내놓아도 부족하지 않고, 정확한 레시피를 통해 여러 사람이 요리해도 한 가지 맛을 가진 요리로 탄생케 하는 그녀만의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이제 막 요리를 시작한 새 신부부터 요리를 즐기는 사람, 요리에 관해 높은 안목을 가진 이들까지…. 모두에게 꼭 필요한 그녀의 수준 높은 요리 클래스를 이 한권으로 만날 수 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비밀 레시피 대공개 『우정욱의 맑은 날, 정갈한 요리』는 단순히 레시피만 가득한 일반적인 요리책과 다르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우정욱표 요리를 담았다. 클릭 몇 번이면 찾아볼 수 있는 흔한 레시피가 아닌 오랜 세월 검증을 거친 우 선생만의 비밀 레시피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 깔끔하고 정갈한 사계절 요리 각 계절에 어울리는 재료를 200% 활용한 제철요리 소개와 아울러 사계절에 걸맞는 한상 차림을 보여준다. 깊고 정갈한 맛을 자랑하는 레시피와 차세대 맛선생의 아이디어가 만나 탄생한 요리들은 따라 하기 쉬울뿐더러 어떤 자리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 - 여자친구 모임, 종교모임 등 상황에 ‘딱’ 맞는 초대요리 외국인 손님을 위한 코스 요리와 뷔페, 와인파티, 다과모임, 종교모임 등 다양한 상황에 따라 스타일이 다른 이색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어떤 손님이 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만족스럽게 대접할 수 있는 상차림 노하우까지 담았다. - 이바지, 선생님 선물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담음요리 집에서 손수 만든 음식을 선물 하는 최근 경향에 발맞춰 다양한 선물요리를 소개한다. 작은 요리 하나라도 담음새에 따라 선물의 가치는 달라지게 마련! 각 요리에 어울리는 정갈한 담음새도 알려준다. 이바지 음식, 병문안 선물, 예비 시댁 선물, 선생님 선물 등에 활용할 수 있다. - 육수, 피클 만들기 등 활용도 높은 레시피 가득 직접 만드는 것은 엄두내지 못했던 육수나 양념장, 피클도 이젠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쇠고기 육수, 채소 육수, 매운탕 양념장, 모둠채소피클은 물론이고 장아찌 등 흔한 밑반찬까지, 쉽고 활용도 높은 레시피를 담았다. - 누구도 보지 못한 알짜배기 정보만 담았다 요리뿐만이 아니다. 그녀만이 알고 있는, 가까운 지인에게만 살짝 알려준다고 하는 고급 정보들도 한 켠에 채웠다. 최저의 가격으로 최고의 식재료를 구할 수 있는 곳, 번거롭지 않은 새로운 조리 팁, 꼭 알아두어야 할 특별한 식재료 등의 알짜정보를 이 책을 통해서만 공개한다. 게다가 추천 식재료상의 상세한 위치와 전화번호까지 낱낱이 알려주어 찾는 데 번거로움이 없다. - 요리와 인생에 얽힌 재미난 에세이까지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는 저자의 에세이다. 때론 친구처럼, 때론 친정엄마처럼 조곤조곤 다정한 목소리로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상당한 흡인력이 있다. 특별하진 않지만 결코 평범하지만은 않은 요리선생 우정욱의 요리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미니북)
더스토리 / 윤동주 (지은이)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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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소설,일반윤동주 (지은이)
끊임없는 자아 성찰을 통한 시작(詩作)으로 민족의 암울한 시대를 위로한 윤동주의 단 하나의 시집. 이번에 출간한 미니북 초판본 표지디자인《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1955년 정음사의 윤동주 서거 10주기 기념 증보판의 오리지널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해 제작했다. 본문은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지만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렸고,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았다. 이 시집에는 책 제목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뿐만 아니라〈쉽게 쓰여진 시〉, 〈서시〉등 주옥같은 윤동주 시인의 작품이 함께 수록됐다. 유고시집인 이 책의 작품들은 윤동주의 뿌리 깊은 고향 상실 의식과 죽음에 대한 강박, 실존적인 결단 의지 등을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작품 전반에 두드러지는 어둠과 밤의 이미지는 당시의 시대 분위기를 반영하듯 절망과 공포, 비탄을 표현했다.목차 정지용 서문 서시 1 자화상(自畵像) / 소년 / 눈 오는 지도 / 돌아와 보는 밤 / 병원 / 새로운 길 / 간판 없는 거리 / 태초의 아침 / 또 태초의 아침 / 새벽이 올 때까지 / 무서운 시계 / 십자가(十字架) / 바람이 불어 / 슬픈 족속(族屬) / 눈 감고 간다 / 또 다른 고향 / 길 /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 사랑스런 추억 / 흐르는 거리 / 쉽게 쓰여진 시 / 봄 3 참회록(懺悔錄) / 간(肝) / 위로 / 팔복(八福) / 못자는 밤 / 말갈이 / 고추 밭 / 아우의 인상화 / 사랑의 전당/ 이적(異蹟) / 비오는 밤 / 산골물 / 유언 / 창 / 바다 / 비로봉 / 산협(山峽)의 오후 / 명상 / 소낙비 / 한란계(寒暖計) / 풍경 / 달밤 / 장 / 밤 / 황혼이 바다가 되어 / 아침 / 빨래 / 꿈은 깨어지고 / 삼림 / 이런 날 / 산상 / 양지(陽地)쪽/ 닭 / 가슴 1 / 가슴 2 / 비둘기 / 황혼 / 남쪽 하늘 / 창공 / 거리에서 / 삶과 죽음 / 초 한 대 / 4 산울림 / 해바라기 얼굴 / 귀뚜라미와 나와 / 애기의 새벽 / 햇빛·바람 / 반딧불 / 둘 다 /거짓부리/ 눈 / 참새 / 버선본 / 편지 / 봄 / 무얼 먹고 사나 / 굴뚝 / 햇비 / 빗자루 / 기왓장 내외 / 오줌싸개지도 / 병아리 / 조개껍질 / 가을 5 투르게네프의 언덕 / 달을 쏘다 / 별똥 떨어진데 / 화원에 꽃이 핀다 / 종시(終始) 강처중 발문(跋文) 작품 해설 | 하늘과 바람과 별, 그리고 시를 사랑한 민족시인 작가 연보끊임없는 자아 성찰을 통한 시작(詩作)으로 민족의 암울한 시대를 위로한 윤동주의 단 하나의 시집! 초판본 육필원고 표지디자인! 끊임없는 자아 성찰을 통한 시작(詩作)으로 민족의 암울한 시대를 위로한 윤동주의 단 하나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바라면서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던 성찰의 시인이다. 윤동주는 1941년 연희전문을 졸업하던 해에 작품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출간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후 친구인 정병욱이 자필로 쓴 윤동주의 시들을 보관하고 있다가 그의 사후에 묶어 출간했다. 많은 출판사에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출판했는데, 1955년 정음사의 10주기 기념 증보판은 31편이 수록된 초판본에 유족들이 보관하고 있던 시를 더하여 새롭게 낸 판본이다. 이번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미니북 초판본 표지디자인《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1955년 정음사의 윤동주 서거 10주기 기념 증보판의 오리지널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해 제작했다. 본문은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지만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렸고,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았다. 이 시집에는 책 제목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뿐만 아니라〈쉽게 쓰여진 시〉, 〈서시〉등 주옥같은 윤동주 시인의 작품이 함께 수록됐다. 유고시집인 이 책의 작품들은 윤동주의 뿌리 깊은 고향 상실 의식과 죽음에 대한 강박, 실존적인 결단 의지 등을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작품 전반에 두드러지는 어둠과 밤의 이미지는 당시의 시대 분위기를 반영하듯 절망과 공포, 비탄을 표현했다. 1947년 해방 후 경향신문에 〈쉽게 쓰여진 시〉를 게재하며 윤동주에게 큰 영향을 끼쳤던 시인 정지용은 ‘동주가 암흑시대에 조국을 위해 시를 쓴 것은 무척 위대한 일’이며 ‘윤동주가 살아 있었다면 한국의 시는 더 발전했을 것’이라고 했다. 너무도 일찍 떠났기에 더욱 안타까운 시인 윤동주는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서정적 시어 속에 담은 민족시인으로 우리 곁에 오래 머물 것이다.
바로 알고 바로 믿자
쿰란출판사 / 김충곤 지음 / 2017.07.25
10,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김충곤 지음
추천사 _ 황승룡 박사(호남신학대학교 명예총장) 머리말 제1단계 성경이란 무엇인가? 1. 인생 문제에 대하여 2. 성경이 인생의 설명서라는 증거 3. 성경 기록 과정에 대하여 4. 성경을 기록한 저자에 대하여 5. 성경 기록에 관한 진행5 6. 성경의 정확성과 그 증거들 1) 과학적인 견지 ① 불 심판의 예언이 담긴 성경 ② 불 심판의 도구 ③ 불 심판의 도구는 핵무기뿐만이 아니다 ④ 대한민국에 성경이 들어온 경위를 살펴보면 2) 시대적 견지 ① 성경에 예언된 말세의 징조 제2단계 죽음이란 무엇인가?(내세관) 1. 죽음에 대한 일반적 이해 ① 人間의 주체는 어느 쪽인가? ② 人間 육체의 노화 진행 ③ 죽음을 향해 진행되는 인간의 육체 2. 죽음에 대한 바른 이해 3. 사후(死後)의 주소 문제 ① 그곳의 주소는 두 곳밖에 없다 ② 성경을 살펴보면 그 답을 알 수 있다 4. 지옥은 어떤 사람이 가게 되는 것일까? ① 사람됨의 본분은 무엇일까? ② 지옥은 어떤 곳인가? 5. 영혼은 왜 죽을 수가 없을까? 6. 내세에 관련된 성경말씀 확인 ① 상황을 파악한 후 부자의 마지막 간청 ② 엄격, 단호한 하나님의 법률 ◎ 지금까지의 내용 정리 제3단계 인류 비극의 원인(창 2:15-17) 1.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무엇인가? ① 영광 받으시기 위함 ⅰ. 하나님의 소원은 영광 받으심 ⅱ. 인간의 소원은 복 받음(행복한 삶) 2. 인간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방법 ① 순종 ② 영광이 성립되는 절차 3. 순종의 지시 내용 ① 인류 역사가 시작되는 시점 ② 순종의 지시 내용은 금지된 선악과 4. 선악과의 의미 ① 자유의지는 왜 주셨는가? ② 영광 받기 위해서 자유의지는 필수적이다 ③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5. 훼방자의 등장 ① 아담의 판단, 의지를 시험하는 사탄 ② 복된 자가 숙지할 지침 6. 사탄의 출처와 그 정체 ① 사탄의 출처는 천사 타락이다 ② 사탄, 마귀, 귀신을 악한 천사라고도 한다 7. 인류 비극의 원인 ① 비극의 원인을 설명하기 위한 도표 이해 8. 하나님이 아담에게 내리신 첫 번째 심판 ① 첫 번째 심판의 진행 절차 ② 성경에 나오는 뱀은 사탄의 상징이다 ③ 첫 번째 심판의 판결문 ④ 선고를 받은 후 땅으로 추방됨 ⑤ 첫 번째 심판과 두 번째 심판의 의미 ⑥ 死後, 심판받을 대상자는 속사람(영혼) 9. 人間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연민 ①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 ② 人間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고민,그리고 방법 찾기 ③ 죄 없는 사람을 찾아보자! 제4단계 대속의 은혜와 구원 1. 열악한 불모지 유대 땅을 택하신 이유 ① 그 이유는 무엇인가? ② 증거의 나라 이스라엘 2. 예수님은 왜 동정녀 몸에서 탄생하셨는가? 3. 예수님의 공생애 시작 ① 열두 제자를 부르시는 예수님 4. 예수님의 죽음과 하나님의 경륜 5. 총독이 통치하는 이스라엘 6. 겟세마네 동산의 마지막 기도 7. 로마 군인들의 예수님 체포 작전 계획 8. 총독(본디오 빌라도)의 재판정에 서신 예수님 ① 정치인의 시기심리 ② 민중의 군중심리 9. 예수, 십자가와 채찍의 의미 ① 내 죄(우리 죄) 때문에 못 박히신 예수님 10.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심 ① 가장 중요한 것은 11. 무덤 속에 장사되신 예수님 12. 부활하신 예수님 ① 예수님 부활의 과학적 증거 13. 어두운 심령에 비치는 참 빛, 예수 ① 아담의 후예들의 심령은 지금도 칠흑같이 어둡다 ② 어두운 밤길처럼 방향을 잃고 헤매는 인생들 ③ 조금만 신경을 써서 찾아보면 증거가 보인다 ④ 명백한 증거가 있다(○) ⑤ 속칭 甲乙丙丁의 비유 도표 ⑥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 가능한 일 ⑦ 해방된 민족의 기쁜 소식과 같은 복음 14. 영생의 소망과 성도의 행복 1) 다시 보는 도표 설명 2)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해결하셨다 ① 生命, 소망의 절차 15. 부활의 소망과 신앙생활의 즐거움
리더는 매일 평균대에 선다
흐름출판 / 앤서니 찬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 2021.12.22
17,000원 ⟶ 15,300원(10% off)

흐름출판소설,일반앤서니 찬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대만계 이민자 출신 작가 앤서니 찬은 하버드MBA를 다니며 맥킨지 컨설턴트로 일하던 20대 시절 닷컴 열풍보다 한발 앞서 IT 스타트업을 창업한다. 직원 2명으로 시작한 그의 기업은 3년 만에 직원 1000명에 연수익 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었다. 오로지 숫자만 바라보며 달려온 그는 이제 성공이 눈앞에 왔다고 믿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짓말처럼 버블이 무너지면서 회사 또한 나락으로 떨어졌다. “내가 뭘 잘못했지?” 자신의 실패를 곱씹으며 저자는 리더로서, 경영자로서 자신을 돌아보며 경영과 리더십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된다. 20여 년이 흐른 지금, 50여 개의 기업을 창업하고 투자하는 벤처 캐피털사의 회장이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는 저자는 탁월한 성과를 일궈낸 리더 100여 명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통찰과 지혜를 듣게 된다.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저자는 짧은 성공보다는 지속가능한 성과, 추종자가 아닌 미래의 리더를 길러내는 멘토들의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이를 한 권의 책으로 쓰게 된다. 저자는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로드맵과 멘토링 방법을 함께 제시하는 희귀한 책”(다니엘 핑크 추천사)이라는 평가를 받는 《리더는 매일 평균대에 선다》에서 구체적인 가이드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숫자와 사람 모두를 끌어당기는 리더십의 비법을 소개한다.머리말 우리는 누군가의 ‘갓GOD’은 될 수 없지만 ‘굿GOOD’은 될 수 있다 1부 당신은 어떤 리더인가 1장 숫자와 사람 모두를 얻는 리더의 비밀 이끌지 않는다. 함께 성장한다 추종자보다는 협력자를 만든다 좋은 리더의 5가지 주문 2 장 리더십 피라미드 새로운 틀과 언어가 필요하다 리더십 피라미드 3단계 진정성: 있는 그대로 말하라 공감: 열린 마음으로 대하라 총체성: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라 3장 나는 내가 진실한 사람인줄 알았다: 진정성 ‘난 달라’라는 착각 겸손의 승리 거울 앞에 서기 믿는 대로 행동하라 벤저민 프랭클린의 체크 리스트 4장 나는 내가 열린 사람인 줄 알았다: 공감 출발점: 예단하지 말 것 “다른 생각을 환영합니다” 소통하고 싶다면 질문부터 바꿔라 찰리 채플린의 너그러움 5장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안다고 생각했다: 총체성 왕관의 무게 현실주의자의 사랑 존중의 시작은 약속 지키기부터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는 지혜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라 2부 리더는 매일 평균대에 선다 6장 실용주의 대 이상주의 꿈이 이끌도록 해야 한다 당신의 초능력은 무엇인가 간단명료한 비전의 힘 내가 만약 싱가포르의 지도자라면 7장 단기주의 대 장기주의 워런 버핏에게 배우는 장기적 안목 단기적 편향에서 벗어나라 지속가능한 성공을 하려면 유니콘보다 거북이 8장 불안 대 신념 우리가 네일숍을 차린 이유 두려움 넘어 확신을 갖는 법 불안을 공유하라 언제나 내가 옳을 수는 없다 9 장 개성 대 연결성 천재와 광인은 본질적으로 같다 자포스와 사우스웨스트의 실험 개성은 살리고 유대감은 높이고 “자연이 라면 어떻게 했을까” 10 장 투지 대 수용 “다 끝났어. 더 이상은 안 돼” 투지란 무엇인가 선택의 딜레마에서 나를 지키는 법 3부 리더는 홀로 서지 않는다 11장 함께 성장하는 멘토링 좋은 멘토의 조건 멘토와 멘티: 함께 성장한다 다섯 가지 질문 평범한 멘토링을 넘어서고 싶다면 멘토는 멘시다 12장 사람 보는 눈을 키우는 법 사람을 읽으려면 좋은 사람을 찾아내는 열두 가지 질문들 맺음말 나와 함께 할 열 명은 누구인가위대한 멘토 100명에게 뽑아낸 최고의 리더십 “넘어지지 않으려면 균형 감각부터 길러라” ★ 아마존 베스트셀러. 〈하버드비즈니스리뷰〉, 〈포브스〉, 〈뉴욕타임스〉 강력 추천! ★ “사람 중심의 리더십이 어떻게 지속가능한 성공으로 이어지는지 통찰력 있게 설명한다”… 다니엘 핑크(미래학자), 토니 셰이(자포스 창업자), 도미니크 바튼(맥킨지 회장) 등 이 시대의 멘토들이 추천한 리더십의 모든 것 위대한 멘토 100명에게 뽑아낸 최고의 리더십 “넘어지지 않으려면 균형 감각부터 길러라” 대만계 이민자 출신 작가 앤서니 찬은 하버드MBA를 다니며 맥킨지 컨설턴트로 일하던 20대 시절 닷컴 열풍보다 한발 앞서 IT 스타트업을 창업한다. 직원 2명으로 시작한 그의 기업은 3년 만에 직원 1000명에 연수익 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었다. 오로지 숫자만 바라보며 달려온 그는 이제 성공이 눈앞에 왔다고 믿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짓말처럼 버블이 무너지면서 회사 또한 나락으로 떨어졌다. “내가 뭘 잘못했지?” 자신의 실패를 곱씹으며 저자는 리더로서, 경영자로서 자신을 돌아보며 경영과 리더십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된다. 20여 년이 흐른 지금, 50여 개의 기업을 창업하고 투자하는 벤처 캐피털사의 회장이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는 저자는 탁월한 성과를 일궈낸 리더 100여 명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통찰과 지혜를 듣게 된다.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저자는 짧은 성공보다는 지속가능한 성과, 추종자가 아닌 미래의 리더를 길러내는 멘토들의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이를 한 권의 책으로 쓰게 된다. 저자는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로드맵과 멘토링 방법을 함께 제시하는 희귀한 책”(다니엘 핑크 추천사)이라는 평가를 받는 《리더는 매일 평균대에 선다》에서 구체적인 가이드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숫자와 사람 모두를 끌어당기는 리더십의 비법을 소개한다. 숫자와 사람, 모두를 끌어당기는 리더의 비밀 토니 셰이, 리콴유, 워런 버핏, 소토마요르… 위대한 멘토 100여 명에게 뽑아낸 통찰 1990년대 초반 하버드대학교를 갓 졸업한 대만계 이민자 가정 출신의 앤서니 찬은 맥킨지의 컨설턴트로 일하게 된다. 저자는 닷컴 열풍이 불기 시작하던 1996년, 맥킨지 동료와 함께 인터넷 자문 서비스 기업 제퍼를 창립하게 된다. 닷컴 열풍이 광풍으로 바뀌면서 성공은 예정된 것처럼 보였다. 2명으로 시작한 스타트업은 창업 3년 만에 직원 1000명, 연수익 1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고, 나스닥 상장을 앞두게 된다. 그러나 2000년, 뉴욕증권시장에서 상장기념 종을 울리려던 날, 나스닥시장은 기록적인 폭락을 했고 ‘예정된 억만장자’로 불리던 저자는 닷컴 붕괴의 상징이 되고 만다.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며 저자는 스스로에 물었다.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지?” 저자는 숫자만을 보고 달리다보니 리더로서 진정성을 갖고 사람들을 이끌지 못했다고 고백한다. “우리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에 어울리는 것보다는 시장이 원한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제퍼를 이끌었다. 상장사가 되는 방법만 고심한 나머지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회사를 주저앉혀버렸다. 상장 실패를 경험하면서 나는 겸손해졌다. 솔직히 말하자면 초라해졌다. 내면의 모든 것이 발가락 있는 데까지 가라앉는 느낌이었다.” (본문 중에서) 실패를 곱씹으며 저자는 리더로서, 경영자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은 무엇인지 탐구하게 됐다. 20여 년이 흐른 지금, 50여 개의 기업을 창업하고 투자하는 벤처 캐피털사의 회장이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는 저자는 탁월한 성과를 일궈낸 리더 100여 명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통찰과 지혜를 듣게 된다.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과를 내는 리더, 추종자가 아닌 미래의 리더를 길러내는 리더십의 비밀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됐다.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로드맵과 멘토링 방법을 함께 제시하는 희귀한 책”(다니엘 핑크 추천사)이라는 평가를 받는 앤서니 찬의 신간, 《리더는 매일 평균대에 선다》는 숫자와 사람 모두를 끌어당기는 리더십의 비법이 담겨 있다. 성장하는 나, 성공하는 조직, 성과를 내는 회사를 위한 리더십 수업 ESG 경영과 MZ세대의 등장으로 회사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단기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앞만 보고 달려야 하다는 명제는 더 이상 설 곳이 없다. 오너에서 전문경영인, 팀장까지 리더의 위치에 있는 이들이라면 사람을 끌어당기고, 성장시키는 법을 알아야 한다. 비전을 세우고, 권한을 나누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렇다고 숫자를 무시하자는 뜻이 아니다. 성장하지 않는 조직은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선 이분법에서 벗어날 것을 강조한다. “인생은 흑백보다는 회색에 가깝다. 리더는 매일 다섯 가지 긴장과 도전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며 한 걸음 내딛어야 한다. 리더는 혼자 모든 일을 처리하는 슈퍼 영웅이 아니다. 좋은 리더(Good Leader)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균형자이자 사람을 중심에 두는 멘토다.” (본문 중에서) 그렇다면 숫자와 사람 모두를 끌어당기는 좋은 리더(Good Leader)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경쟁이 장기화되고 정보 접근성이 커지면서 평평한 운동장이 만들어진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경쟁력은 ‘사람’이다. 사람은 조직의 모든 순간에 가치를 더한다. 더 이상 기업을 이윤을 극대화하는 기계로 봐서는 안 된다. 기업은 직원과 공동체, 소속 업계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는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따라서 리더는 사람 중심의 문화를 만들어내고, 그 유산이 다음 세대에게 넘겨지고 그들이 이어서 같은 일을 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기업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다. 물론 이렇게 탄생한 문화는 기업의 이윤과 수익에도 도움이 된다. 좋은 리더는 경영의 권위자인 톰 피터스가 말하듯 “추종자들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대신 “더 많은 리더를 길러낸다.” 그러나 좋은 리더가 되는 법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리더십, 철학, 신학, 역사, 문학에서 말하는 리더의 의미를 연구하고 전범이 될 만한 사람들을 100여 명을 인터뷰했다. 그리고 이를 구체적인 시스템으로 만들어 책에 담았다. 1부에서는 좋은 리더들의 특징과 그들의 다섯 가지 주문을 알아보고, 리더십 계발에 도움을 줄 ‘리더십 피라미드’를 소개한다. 자신의 리더십을 점검하고 발전시키고 싶은 이들에게 구체적인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2부에서는 리더가 일상에서 매일 부딪치게 되는 다섯 가지 긴장을 다룬다. 현실과 이상, 단기주의와 장기주의, 불안과 신념, 개성과 연결성, 투지와 수용이라는 긴장 속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것이 리더의 숙명이다. 이 숙명을 현명하게 이겨낼 방법을 모색해 보았다. 마지막 3부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하는 멘토링 방법을 살펴본다. 우리는 누군가의 ‘갓(GOD)’은 될 수 없지만 ‘굿(GOOD)’은 될 수 있다 “이제 영화에 등장하는 슈퍼 영웅들도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세상이 됐다. 각자의 재능과 장점을 살리고, 협력하며 조화를 이루어 악당을 물리친다. 하물며 슈퍼 영웅들도 그러한데 리더가 신인 것처럼 이끌려고만 한다면 어떻게 될까? 당장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사람과 일 모두를 잃을 가능성이 높다.” (본문 중에서) 저자는 리더라면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부터 버리라고 조언한다. 앞으로의 리더는 해결사가 아니라 균형자, 소통자이며 사람들을 이끌기보다는 성장시켜야 한다. 어떤 순간에도 리더는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공감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 목표보다 방향이 중요한 시대에 성공하는 리더의 모습이다. 《리더는 매일 평균대에 선다》에는 토니 셰이, 리콴유, 워런 버핏, 소토마요르 등 동서양의 다양한 멘토 100여 명에게 뽑아낸 통찰이 가득한다. 리더가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스킬이 궁금한 독자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경쟁이 장기화되고 정보 접근성이 커지면서 평평한 운동장이 만들어진 지금,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경쟁력은 사람이다. 사람은 조직의 모든 순간에 가치를 더한다. 기업은 이윤을 극대화하는 기계가 아니다. 기업은 직원과 공동체, 소속 업계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는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좋은 사람들이 좋은 가치와 자질을 만들어내고, 그 유산이 다음 세대에게 넘겨지고, 그들이 이어서 같은 일을 한다면, 기업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다. 물론 좋은 사람들과 그들이 만드는 문화는 기업의 이윤과 수익에도 도움이 된다. - 머리말 좋은 리더는 보다 새롭고 넓은 의미에서 성공의 개념을 재정의한다. 이윤이나 주주 수익에 근거를 둔 성공뿐만 아니라 목표 의식이 강하고, 의도적이며 근본적인 성공을 추구한다. 이윤, 주주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기업에서 이익은 당연히 중요한 목표다. 그러나 좋은 리더는 그 이상을 해낼 수 있다. 성과와 수익은 일련의 원칙과 실천,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부산물이다. 경제적 성과의 지속가능성은 그 무엇보다 사람과 가치, 문화에 절대적으로 의존한다. - 1장. 숫자와 사람 모두를 얻는 리더의 비밀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731부대
건강미디어협동조합 / 15년전쟁과 일본의 의학의료연구회 (엮은이), 하세가와 사오리, 최규진 (옮긴이)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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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디어협동조합소설,일반15년전쟁과 일본의 의학의료연구회 (엮은이), 하세가와 사오리, 최규진 (옮긴이)
731부대는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그들이 실제 무슨 일을 벌였는지, 그들은 왜 아무런 죗값을 치르지 않았는지, 일본 의사회와 일본 정치권은 731부대의 전쟁범죄를 어떻게 은폐해 왔으며, 그것이 현재까지 어떤 부작용을 낳고 있는지, 아울러 '마루타'와 세균전 피해자들은 누구였고 실제 얼마나 되는지, 그들은 현재 일본 정부를 상대로 어떤 행동을 취하고 있는지 731부대에 관한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추천의 글 _ 황상익 들어가며 _ 니시야마 가쓰오(西山勝夫) 1부 프롤로그 731부대를 어떻게 볼 것인가 _ 쓰네이시 게이이치(常石敬一) 교토대 병리학교실사로 본 731부대의 배경 _ 스기야마 다케토시(杉山武敏) 1. 오카모토 고조 선생님의 연구 2. 오카모토 고조 교수의 남다른 연구 정신 3. 하얼빈으로 가는 충격의 여정 4. 운명의 731부대 방문 5. 교토대학 병리학교실 6. 기요노 겐지 교수 7. 기요노 교수와 이시이 시로의 가가와현 뇌염 조사 8. 이시이 시로의 해외 시찰 9. 군의학교방역연구실 개설 10. 인체실험은 도고부대에서 시작 11. 관동군방역부 12. 이시이부대에 공헌한 군의들 13. 대학에서 이시이부대로 파견된 기사들 14. 기요노 사건에 의한 기요노 겐지의 실각 15. 기요노 겐지의 민족학과 우생사상 16. 실전에서의 세균무기에 대한 평가 17. 포로를 사용한 인체실험 나가며 2부 731부대의 소행 일본군 731부대에서 내가 겪은 경험들 _ 시노즈카 요시오(篠塚良雄) 일본군 731부대 동상실험실 및 동상실험 _ 가리타 게이시로(刈田啓史) 1. 목적 및 자료 2. 자료 내용 및 고찰 2.1 동상실험실 구조 2.2 요시무라 히사토가 한 동상실험 3. 결론 A리포트와 G리포트(더그웨이문서) _ 아자미 쇼조(昭三) 1. 더그웨이문서 2. A리포트와 G리포트 등이 작성된 경위 3. A리포트(탄저균감염)실험 계획과 병리 변화 기록 3.1 A리포트의 대상과 실험 계획 3.2 각 증례 분석 3.3 장기별 병변 특징 기재 4. G리포트(비저균감염)-실험 계획과 병리 변화 기록 4.1 G리포트 대상과 실험 계획 4.2 각 증례 분석 4.3 G리포트 병리 해부 소견에 관한 기술 5. A, G리포트의 현미경 표본 출처와 집필자 6. 고찰과 정리 6.1 『육군군의학교 방역연구보고』로 알 수 있는 전쟁 전 인체실험 사례 6.2 나치스 독일의 ‘인체사건’ 6.3 731부대가 실시한 인체실험의 특이성 페스트균 살포 세균전 ‘전과’의 실상 _ 아자미 쇼조(昭三) 1. 페스트 유행과 다카하시논문 2. 다카하시논문의 재검토 필요성 3. 다카하시논문의 특징적 기술과 그 결론(전과) 3.1 다카하시논문 2부 514호 3.2 다카하시논문 2부 515호 3.3 다카하시논문 2부 525호 3.4 다카하시논문 2부 526부 3.5 다카하시논문 2부 537호 3.6 다카하시논문 2부 538호 4. 고찰 5. 결론 『육군군의학교 방역연구보고 제2부』 715호의 해제 _ 니시야마 가쓰오(西山勝夫) 1. 발견 경위 2. 「방역보고2-715호」 목차 3. 「방역보고2-715호」 내용 개요 4. 인용문헌 5. 네이장서(根井書) 6. 고찰 만주 731부대 옛터 조사 보고 _ 양옌쥔(彦君) 1. 들어가며 1.1 개념 정의 1.2 연구 방법과 형식 1.3 조사 범위와 기간 한정 1.4 자료 출처 1.5 옛터 형성과 기능 분류 2. 본부 기초시설에 대한 조사 2.1 본부 건물 2.2 남문 위병소 2.3 보일러실 2.4 급수탑 2.5 전용 선로 2.6 항공반 건물 3. 세균 및 독가스 실험시설에 대한 조사 3.1 로(ㅁ)호동 3.2 결핵균실험실 3.3 동상실험실 3.4 바이러스실험실 3.5 가스실험실 3.6 가스저장실 3.7 베이강 시체소각로 3.8 베이와디 시체소각로 4. 세균무기 연구 및 생산 시설 4.1 세균탄 장비실 4.2 병기반 4.3 세균탄협 제조공장 4.4 청쯔거우 야외실험장 5. 실험동물 사육시설 5.1 동물사육실 5.2 황쥐사육실 5.3 곤충배양실 6. 관사 구역 조사 7. 옛터의 전체 상황에 대한 조사와 분석 7.1 현재의 보존 상태와 보호 상황 7.2 보호 범위와 구조의 안전성 8. 결론 731부대를 건설한 일본 건설업체 _ 히로하라 모리아키(原盛明) 1. 베이인허 세균시험소(도고부대) 건설 배경 1.1 셸던 H. 해리스의 경우 1.2 쓰네이시 게이이치의 경우 1.3 도고부대와 731부대의 연속성 2. 당시 일본 건설업의 진출 상황 2.1 점과 선의 건설 공사 2.2 전쟁과 함께 성장해온 건설업 2.3 만주에 진출한 건설업체 3. 731부대 건설에 관한 여러 가설 3.1 731부대 입지 조건과 시설의 개요 3.2 쓰네이시 게이이치의 731부대 공병대설 3.3 마쓰무라 다카오의 스즈키구미설 4. 731부대 건설 공사를 둘러싼 정보의 타당성 4.1 마쓰무라구미의 낙찰 정보와 하기하라 증언 4.2 마쓰무라구미가 공사를 맡은 가능성에 대해 4.3 오바야시구미에 관한 정보 5. 결론 5.1 유력한 오바야시구미설 5.2 관동군과 오바야시구미의 긴밀한 관계 5.3 8372부대 지도를 통해 얻은 ‘자그마한 발견’ 5.4 후지타구미 등 마지막으로 731부대 비밀을 찾아서 _ 니시사토 후유코(西里扶甬子) 1. 731부대와의 만남 2. 731부대와 연합군 포로 3. 일본 국내의 부로수용소 4. 펑톈과 일본의 관계 5. 펑톈부로수용소의 부로들 6. 왜 만주에 연합군 부로수용소를 만들었나 6.1 이유1. 본보기로 삼기 위해 6.2 이유2. 노동력 6.3 이유3. 세균무기를 위한 인체실험 7. 펑톈부로수용소에 온 731부대 8. 3개의 보고서와 임시 방역대의 진정한 목적 8.1 첫 번째 보고서 8.2 두 번째 보고서 8.3 세 번째 보고서 9. 인체실험이 의심되는 체험 10. 731부대 사진 발견 10.1 오키 요시로 군의의 편지 10.2 위생병 나메카타 다케지의 수기 11. 『순국의 군의 대위』 12. 구와시마 군의 대위가 사형된 중국 저장성 취저우, 쑹산촌, 이우 지역 세균전 피해 실태조사 보고 _ 니시사토 후유코(西里扶甬子)스에나가 게이코(末永子)왕쉬엔(王) 1. 2010년 12월 25일 저강성 취저우 차오징먼 호텔(朝京大酒店) 1.1 양다팡(大方 731부대 세균전 피해 국가배상청구소송 취저우 원고 대표) 2. 2010년 12월 26일 저장성 취저우 차오징먼 호텔 2.1 예지저우(舟 731부대 세균전 피해 국가배상청구소송 취저우 원고) 2.2 샹진디(金弟 1928년생) 2.3 팡스농(方石 1942년생. 731부대 세균전 피해 국가배상청구소송 취저우 원고) 2.4 쉬자셰(家燮 1929년생) 2.5 마오원야오(毛文耀 1932년생) 2.6 황위량(良 1938년생. 731부대 세균전 피해 국가배상소송 취저우 원고) 3. 2010년 12월 27일 취저우시 커청구(柯城) 인민의원 3.1 추밍쉬안(邸明 의사. 취저우 세균전연구자) 3.2 모사오화(万少 난각병 치료 담당 의사) 4. 2010년 12월 27일 쑹산촌 4.1 왕지쉬(王基旭 침화일군세균전이우전람관 부관장) 5. 2010년 12월 28일 이우 진장지싱 호텔(江之星旅) 5.1 진쭈후이(金祖 92세. 이우 출생) 5.2 왕빙홍(王炳宏 88세) 5.3 왕페이건(王培根 침화일군세균전피해자협회 사무국장) 100부대에 대하여 _ 가리타 게이시로(刈田啓史) 1. 100부대 성립 경위 2. 100부대의 규모와 구성 3. 100부대에서 연구 생산된 세균 종류 및 생산량 4. 100부대 안의 연구자 5. 100부대 협력기관 6. 100부대의 세균전연구 7. 100부대에서 실시된 세균전 준비를 위한 야외실험과 생체실험, 그리고 목적 7.1 세균전 예행연습 7.2 100부대에서 실시된 세균전연구를 위한 생체실험에 관한 증언 8. 패전 시 100부대 처리 마지막으로 3부 731부대원의 전말 세균전부대에 관한 사료와 어느 장교의 최후 _ 곤도 쇼지(近藤昭二) 1. 미국 측 사료 2. 중국 측 사료 3. 러시아 측 사료 4. 어느 세균전 전범 장교의 삶 전쟁범죄속죄 _ 후치가미 데루오(淵上輝夫) 731부대원이었던 어느 의사의 전쟁 중 전쟁 후 언행 _ 다케우치 지이치(竹治一)하라 후미오(原文夫) 들어가며, 오사카부보험의협회의 총회 결의 1. 731부대원이었던 한 개업의의 발자취 1.1 731부대에서 행한 인체실험 1.2 『731부대작성자료』를 통해서 본 이케다 군의 소좌의 ‘업적’ 2. 의사 및 의학자의 윤리와 의사단체의 책임 2.1 소감 2.2 의사회와 보험의협회의 경우 2.3 일본의사회와 전쟁 책임 나가며, ‘종군위안부’와 의사들 이케다 나에오 학위논문 _ 다케우치 지이치(竹治一)하라 후미오(原文夫) 1. 학위논문 발견과 논문 제목 2. 학위 취득을 둘러싼 수수께끼 3. 이케다의 학위논문 내용 4. 마무리 731부대원이었던 이케다 나에오의 전후 행적 _ 하라 후미오(原文夫) 1. 전직 이케다 나에오 군의가 731부대에서 관여한 일 2. 히로시마 원폭 피해 실태조사 참여와 그후 2.1 원폭 피해조사를 둘러싼 문제 2.2 원폭영향조사라는 ‘마지막 봉공’ 3. 학위 취득을 둘러싼 문제 4. 이케다의 투고 글 4.1 유행성출혈열 4.2 동상 4.3 혈액 및 이형(異型) 수혈 4.4 731부대에서 얻은 연구 성과에 대한 애착 4.5 원폭상해조사 5. 나가며, 전쟁의학범죄에 대한 인식과 대응 5.1 끝까지 반성 한마디 없었던 이케다 전직 군의 5.2 의사단체의 경우 731부대와 닛세키의약학연구소를 둘러싼 의혹 _ 다이나카 가쓰히토(田井中克人) 1. 오사카닛세키의약학연구소 2. 일본혈액은행 설립과 731부대 일본 육군 장군 엔도 사부로와 731부대 _ 요시다 히로지(吉田曠二) 서론, 만주국은 어떤 국가였을까 1. 일본 육군 엘리트 참모, 엔도 사부로 2. 북만영구지하요새 구축계획과 그 목적 3. 1933년 10월-12월, 이시이부대의 세균실험에 큰 문제 발생 4. 1936년 3월-6월, 육군대학에서 진행된 엔도의 대 소련 작전 강의 5. 노몬한사변, 세균무기를 중시한 엔도 사부로 마무리, 옥중에서 성경을 읽으며 죄를 인정한 엔도 사부로 4부 에필로그 731부대, 그 ‘은폐’가 초래한 것 _ 아자미 쇼조(昭三) 1. 731부대와 미국 국민 1.1 미국에서는 아무도 모른다 1.2 냉전과 은폐 1.3 윤리적 방기 1.4 무관심과 양심 2. 일본 정부와 731부대 문제 2.1 731부대에 대한 대본영과 GHQ의 기본 태도 2.2 731부대에 대한 일본 정부의 기본 태도 2.3 중국의 세균전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소송과 일본 정부 3. 731부대와 일본의사회, 일본의학회 3.1 731부대에 대한 일본의사회(계)의 인식 3.2 731부대 간부 군의, 간부 기사의 직장 복귀 3.3 일말의 반성도 없는 관련 의사들과 학술단체 3.4 세계의사회 3.5 731부대 문제를 둘러싼 최근 ‘일본의학회’의 태도 3.6 교토대학 의학부자료관 전시패널 철거 사건 마치며 _ 니시야마 가쓰오(西山勝夫) 필자 소개 옮긴이 후기 _ 최규진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731부대(원제: NO MORE 731) - 가짜 생체해부 사진, 과장·왜곡된 731부대 얘기들은 이제 그만! - 731부대와 제국주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 - 731부대는 결코 과거사가 아닙니다. 또한 일본만의 얘기도 아닙니다. 식민지와 전쟁의 아픔을 겪고 제국주의 열강 속에서 살고 있는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 특히 전쟁사, 의학사, 의료윤리에 관심 있는 연구자라면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우리는 731부대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나? 물론 대다수 한국 사람들은 731부대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위험이 큰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것을 ‘마루타 알바’라고 부를 정도니까요. 그런데, 정말 우리는 731부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한국의 블로그, 신문, 방송, 책에서 다뤄온 731부대는 잘못된 것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번역된 이 책은 자극적인 사진이나 허황된 내용은 없습니다. 대신 731부대는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그들이 실제 무슨 일을 벌였는지, 그들은 왜 아무런 죗값을 치르지 않았는지, 일본 의사회와 일본 정치권은 731부대의 전쟁범죄를 어떻게 은폐해 왔으며, 그것이 현재까지 어떤 부작용을 낳고 있는지, 아울러 ‘마루타’와 세균전 피해자들은 누구였고 실제 얼마나 되는지, 그들은 현재 일본 정부를 상대로 어떤 행동을 취하고 있는지...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731부대에 관한 깊은 얘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전쟁, 의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이 책은 자극 대신 희망을 선사합니다. 우선 자신들의 치부라고 할 수 있는 731부대에 대해 이토록 치밀하게 파헤치고 있는 일본 연구자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에 놀라실 겁니다. 실제 이 책에는 니시야마 가쓰요, 쓰네이시 게이이치, 곤도 쇼지, 니시사토 후유코 등 731부대를 수십 년간 추적해온 내로라하는 연구자들이 필자로 참여하고 있어, 731부대 연구의 성과와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아자미 쇼조, 스기야마 다케토시, 하라 후미오 등 선배이자 스승이었던 의사들의 전쟁범죄를 추적하고, 일본 의사회의 반성을 촉구하며 의료윤리를 바로 세우고자 고군분투하는 양심 있는 일본 의사들의 노력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의료윤리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이 책에 나온 가라사와 도시오라는 인물을 주목해보시길 권합니다. 731부대원 중 사실상 유일하게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스스로 죗값을 치른 어느 ‘평범한’ 의사의 삶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를 충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젠 ‘악마’의 731부대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야 할 때 지금까지 우리는 수십 년 동안 731부대를 자극적이고 민족주의적으로 ‘소비’해 왔습니다. 그러나 731부대를 단지 ‘광기어린 집단’, ‘악마 같은 일본군’으로 치부하는 것으로는 문제의 본질에 다가설 수 없습니다. 보다 냉정하게 그 너머에 있는 제국주의의 민낯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또한 제국주의 전쟁으로 몰고 간 사람들과 그것에 편승한 사람들, 그로 인해 짓밟힌 사람들이 같지 않다는 점 또한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역사의 진실에 다가가는 것은 단지 어떤 재판이나 역사가의 작업 때문이 아니라 짓밟혔던 사람들이 역사의 주체로서 목소리를 내었을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이 책 역시 바로 그러한 운동의 산물입니다. 실제 이 책에는 중국의 세균전 피해자, 전후 731부대원들이 만든 백신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인은 물론, 731부대 소년대원까지 필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제국주의 전쟁의 민낯을 그리고 그것이 현재의 일본 사회 나아가 우리에게 미치고 있는 영향을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F. M. 알렉산더의 가르침
무지개다리너머 / 프레더릭 알렉산더 지음, 론 브라운 엮음, 최현묵.백희숙 옮김 /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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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너머취미,실용프레더릭 알렉산더 지음, 론 브라운 엮음, 최현묵.백희숙 옮김
프레더릭 알렉산더가 자신의 저서에서 밝히고자 하는 주장을 명료하게 정리한 요약본이다. 1910~1941년간 4권의 책으로 남긴 주요 가르침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전체 패턴과 개인적으로 만들어 낸 부분 패턴 사이에서 벌어지는 교란 현상을 해소시킴으로써 단순히 바른 자세뿐 아니라 많은 병리적 문제들에까지 접근하고 있다. 알렉산더 테크닉은 인간의 몸은 정신과 신체적 과정이 분리될 수 없다는 원리에 기초하고 있으며, 저자의 의식적 통제와 그 원리의 발견에 대한 설명은 오랫동안 인내심을 갖고 계속된 그 관찰과 실험의 기록이다. 저자는 이성을 갖춘 의식적 안내와 통제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근절할 수 있으며 매우 높은 수준의 신체적 완벽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옮긴이의 글 서문 《인류의 위대한 유산》 개정판 서문, 1945년 런던 초판 서문, 1910년 런던 존 듀이의 추천사 제1부 인류의 위대한 유산 1장 원시적인 조건에서 현대의 요구에 이르기까지 2장 원시적인 방편들과 그 한계 3장 잠재의식과 자제심 4장 의식적 통제 5장 의식적 통제의 적용, 그 원리에 대한 사유 6장 몸과 생각의 습관 7장 전통 교육과 아이들의 교육 제2부 의식적 안내와 통제 소개 1장 논의에 대한 요점 2장 논쟁 3장 의식적 안내와 통제의 과정 4장 현실에 적용되는 의식적 안내와 통제 5장 이해와 재교육 6장 개인의 실수와 망상 7장 질의응답 제3부 호흡의 재교육에 대한 새로운 이론과 훈련법 소개 1장 호흡의 재교육에 대한 이론 2장 피해야 할 오류들과 기억해야 할 사실들 3장 호흡의 재교육 훈련법 결론 《개인의 건설적 의식 통제》 서문, 1923년 런던 개정판 서문 존 듀이의 추천사 제1부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의 감각인식 제2부 학습과 감각인식 1장 교육과 재교육 2장 부정확하게 착상된 생각 3장 불완전한 감각인식 4장 보완 설명 5장 호흡의 메커니즘 6장 과도한 공포 반사, 감정 조절의 어려움, 선입견 7장 심신의 균형 제3부 욕구와 감각인식 1장 스스로를 알기 2장 모방 3장 집중과 지속적인 명령의 투영 4장 기억과 느낌 5장 스트레스(긴장)에 연류된 복합적 문제와 합병증 제4부 행복과 감각인식 결론 몸과 마음의 태도 《자기의 사용》 존 듀이 교수의 추천사 1장 알렉산더 테크닉의 발전 과정 2장 반응에 관계하는 자기 사용과 기능 3장 공을 주시하지 못하는 골퍼 4장 말을 더듬는 사람 5장 진단과 의료 교육 《삶의 보편적 불변성》 감사의 글 서문, 1941년 런던 개정판 서문, 1946년 런던 머리말 1장 건강과 질병에 끊임없이 영향을 주는 자기 사용 방식 2장 질병과 진단에 끊임없이 영향을 주는 자기 사용 방식 3장 영국의학협회의 체육교육 보고서 정리 4장 예방을 위한 기술 5장 변화에 끊임없이 영향을 주는 자기 사용 방식 6장 생리학과 생리학자 7장 ‘전인’의 이론과 적합한 훈련 8장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정골 의사의 아이디어 9장 새로운 원리에 대한 시험 10장 새로운 패턴과 원리의 적용 11장 삶 속의 어리석음 12장 멈추는 방법에 대해 알기 13장 결론 부록신체적 퇴보는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정신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F. M. 알렉산더 현대 문명의 빠른 변화 속도로 인해 우리 몸의 민감하고 섬세한 조정 능력이 망가져 가고 있다. 원래 가지고 있던 몸의 저항력과 치유력을 회복시켜 줄 알렉산더 테크닉을 창시한 F. M. 알렉산더가 남긴 4권의 저서, 그 핵심을 요약한 《F. M. 알렉산더의 가르침 -알렉산더 테크닉 4권의 요약본》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요약본이지만 알렉산더가 승인하고 직접 세밀히 검토하였으며, 모든 페이지마다 검토했다는 증거로 자신의 사인을 남겼다고 한다. 동시대 알렉산더 테크닉 교사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던 1세대 AT 교사 월터 캐링턴은 “이 책은 알렉산더가 자신의 저서에서 밝히고자 하는 주장을 명료하고 정확하게 요약 정리한 것”이라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130여 년 전 처음 시작된 알렉산더 테크닉을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해양 지도와 같은 역할을 해줄 것이다. 류머티즘 전문의이자 알렉산더 테크닉 교사이기도 한 윌프레드 발로 박사는 “지금 현대 의학의 치료법으로 접근조차 못하는 질병들이 엄청나게 많다”면서 이 문제를 진정으로 연구 조사하려면 F. M. 알렉산더의 방법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철학자이자 교육 사상가인 존 듀이의 표현을 빌면 알렉산더 테크닉은 “뇌의 기능과 신경계통을 비롯한 소화계, 순환계, 호흡계, 근육계의 기능들과의 상호작용이 교란됨에 따라 발생하는 개인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의 위기 상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신과 신체의 상관관계를 정확하게 감지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알렉산더 테크닉은 집착을 버리는 데 필요한 현실적 경험을 준다. 따라서 우리 스스로 유해한 습관 없이 최소한의 에너지를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움직이게 한다. 또한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이성적 의식과 정확한 상황 판단으로 충분히 대처할 수 있게 한다. 이는 결국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최선의 길이 된다. 깨어 있는 의식으로 몸과 마음의 습관을 바로잡아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과 웰빙의 기준을 높인다 인간은 자신이 발명한 기계 작동에는 매우 능숙하나 정작 자신의 생체 메커니즘에 대한 작동은 미숙하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최선의 상태보다 더 저급한 기능 상태로 평생을 살아간다. 문명화는 인간으로 하여금 정신적·신체적 메커니즘을 통합적으로 사용할 줄 아는 것을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원시인처럼 몸을 쓰고 있다. F. M. 알렉산더의 의식적 통제와 그 원리의 발견에 대한 설명은 오랫동안 인내심을 갖고 계속된 관찰과 실험의 기록이다. 충수염(맹장염)이나 척추 만곡 이상 등의 질병은 문명 이전에는 없었던 질병이다. 척추 만곡 이상은 잘못된 호흡 방식과 신체 운동으로 인해 흔히 발병하는데, 이는 건강과 관련한 현대적 수단의 비효율성을 보여 주는 두드러진 증거들 중의 하나다. 의식적 통제를 통해 이 같은 질병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알렉산더 테크닉은 인간의 몸은 정신과 신체적 과정이 분리될 수 없다는 원리에 기초하고 있다. 이성을 갖춘 의식적 안내와 통제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근절할 수 있으며 매우 높은 수준의 신체적 완벽함을 유지할 수 있다. 알렉산더 테크닉의 적용으로 몸 전체가 하나로 잘 협력된다면 모든 생체 기관들의 기능적 효율성은 높아진다. 또한 근육 이상이나 정신적 습관 형성을 미리 자각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건강의 기준은 질병에 대한 적절한 저항력이 있고 질병에 걸렸을 때 회복할 능력이 있는 상태여야 한다. 이것이 보다 진보한 예방의 정의가 될 것이다. 알렉산더 테크닉은 삶 속의 모든 활동에서 자기 자신을 의식적으로 사용하도록 성장시키는 방법이다 오늘날 인간의 에너지는 과용하려는 비정상적인 충동을 해소해야 한다. 그러려면 욕망이 자연스런 수준에서 유지되고 사용되도록 정신적.신체적 기능과 감각인식을 회복시켜야 한다. F. M. 알렉산더는 “자신의 생각이 자신의 감각적 특질에 기초한 것”이며 “우리는 모두 고유한 정신적?신체적 조합으로 드러나는 특질에 맞춰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했다. 존 듀이 역시 알렉산더 테크닉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믿음에 따라 현실을 경험한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알렉산더 테크닉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전체 패턴과 개인적으로 만들어 낸 부분 패턴, 이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교란 현상을 해소시킴으로써 단순히 바른 자세뿐 아니라 많은 병리적 문제들에까지 접근한다. 신경 체계의 에너지 소모를 막고 에너지를 보전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현대인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심인성, 신경성, 허약한 근력을 동반하는 문제들은 무엇보다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나타난 결과다. 현대 문명은 신속함을 요구하고 현대를 사는 우리는 빠르게만 반응하려 한다. 습관적 반응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그것과 관련된 자기 자신을 사용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알렉산더 테크닉의 창시자 F. M. 알렉산더, 그가 남긴 단 4권의 저서를 한번에 만난다 인류의 신체적 진화 과정이 이성을 갖춘 의식적 안내와 통제의 길을 따라 발전해 간다면 그것이 진정한 행복의 길이 될 것이다. 알렉산더는 “오늘날 인간은 행복을 모르고 있다. 그저 기쁨을 추구하거나 행복감을 대신 제공해 줄 유해한 자극과 흥분을 찾아다닌다”고 했다. 이는 현대인들이 왜 마음의 방황을 겪는지 그 원인을 정확히 꿰뚫는 말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F. M. 알렉산더가 1910~1941년간 단 4권의 책에 남긴 주요 가르침의 정수를 맛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인류의 위대한 유산(Man’s Supreme Inheritance, 1910년)》: 알렉산더 테크닉의 이론을 확립하여 새로운 의식의 지평을 열어 주었다. ●《개인의 건설적 의식 통제(Constructive Conscious Control of the Individual ,1923년)》: 치료를 목적으로 신체, 정신, 영성 차원이라 따로 부르며 쫓고 있던 혼돈을 말끔히 날려 버린다. ●《자기의 사용(The Use of the Self, 1932년)》: 알렉산더 테크닉의 발전 과정을 기록한 개인적 탐구의 역사가 담겨 있다. ●《삶의 보편적 불변성(The Universal Constant in Living, 1941년)》: 알렉산더 테크닉에 대한 오해와 잘못 전달된 내용들을 명료하게 하고자 썼다.
안철수의 착한 성공
비전코리아 / 최효찬 글 /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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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코리아소설,일반최효찬 글
안철수연구소는 창립 이래 지금까지 바이러스프로그램인 V3 백신을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 안연구소가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 한 해외 기업의 파격적인 인수 제안을 거절하고 안철수는 ‘베풀기 위해 일한다’는 자신의 가치를 실천했다. 안연구소를 그만둔 이후에는 자신의 유학생활 중 경험을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싶은 마음에 교수로 근무하며, 희망을 잃은 젊은이들에게 이슈를 몰고 온 청춘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자신의 것을 공평하고 평등하게 나누는 ‘착한 리더십’를 실천하는 안철수의 면면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안철수의 착한 성공』은 안철수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그의 모습을 15개의 키워드로 정리한 책이다. 정직한 성공, 공정하면서도 치열한 경쟁, 평생 학습, 독서와 메모 습관, 부모와의 관계, 몰입의 시간, 현재에 대한 승부수, 기초 다지기, 원칙 중시, 협력, 실행력, 소통, 한계 극복 등 안철수식 성공의 법칙을 ‘착하게 욕망하고 결국 남도 이롭게 하는 착한 성공’이라고 정의하며 이에 대해 심도 깊게 분석했다. 안철수의 성장 과정과 그가 영향을 받은 인물과 책, 관련 일화 등을 소개하며 ‘가장 닮고 싶은 인물’ 1위로 선정된 그 배경을 정리해 보여준다. 제2, 제3의 안철수가 되고 싶은 건강한 꿈을 가진 이들에게 이 책은 기본적이면서도 아주 특별한 덕목을 선물해 줄 것이다.프롤로그 젊은이들이여, 안철수처럼 아름답고 착한 성공을 꿈꿔라 착한 성공의 법칙 01 착한 양보 자리 욕심을 버리면 세상 사는 게 편하다 착한 성공의 법칙 02 정직한 성공 남들처럼 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 착한 성공의 법칙 03 때 묻지 않은 경쟁 치열하게 경쟁하되 모두의 행복을 지향하라 착한 성공의 법칙 04 평생 공부 학습의 힘으로 성공의 기초를 다져라 착한 성공의 법칙 05 독서와 메모 성공을 위한 좋은 습관을 만들어라 착한 성공의 법칙 06 아버지는 자녀의 본보기 성공으로 이끄는 아버지 요인에 주목하라 착한 성공의 법칙 07 몇 배의 시간 투자 1만 시간은 스페셜리스트가 되기 위한 매직 넘버다 착한 성공의 법칙 08 현재에 최선을 다하기 Carpe diem, 매 순간 열심히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착한 성공의 법칙 09 재미와 보람 자신만의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일에 미쳐라 착한 성공의 법칙 10 기초 다지기 기초부터 제대로 익혀라 착한 성공의 법칙 11 원칙 중시 원칙을 세우면 타협하지 마라 착한 성공의 법칙 12 함께 일하기 전문가일수록 혼자 다 하려고 하지 마라 착한 성공의...프롤로그 젊은이들이여, 안철수처럼 아름답고 착한 성공을 꿈꿔라 착한 성공의 법칙 01 착한 양보 자리 욕심을 버리면 세상 사는 게 편하다 착한 성공의 법칙 02 정직한 성공 남들처럼 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 착한 성공의 법칙 03 때 묻지 않은 경쟁 치열하게 경쟁하되 모두의 행복을 지향하라 착한 성공의 법칙 04 평생 공부 학습의 힘으로 성공의 기초를 다져라 착한 성공의 법칙 05 독서와 메모 성공을 위한 좋은 습관을 만들어라 착한 성공의 법칙 06 아버지는 자녀의 본보기 성공으로 이끄는 아버지 요인에 주목하라 착한 성공의 법칙 07 몇 배의 시간 투자 1만 시간은 스페셜리스트가 되기 위한 매직 넘버다 착한 성공의 법칙 08 현재에 최선을 다하기 Carpe diem, 매 순간 열심히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착한 성공의 법칙 09 재미와 보람 자신만의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일에 미쳐라 착한 성공의 법칙 10 기초 다지기 기초부터 제대로 익혀라 착한 성공의 법칙 11 원칙 중시 원칙을 세우면 타협하지 마라 착한 성공의 법칙 12 함께 일하기 전문가일수록 혼자 다 하려고 하지 마라 착한 성공의 법칙 13 실행 능력 작은 일이라도 실제 행동으로 옮겨라 착한 성공의 법칙 14 소통 혹은 공감 말보다 진정성으로 승부하라 착한 성공의 법칙 15 한계 극복 No pain no gain, 고통 없이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에필로그 나 자신의 노력에 스스로 감동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자젊은이들이여, 이제 선한 힘으로 이겨라! 너와 내가 함께 웃는 것이 진짜 성공이다! 대한민국 청춘의 멘토 안철수에게 배운다 윤리적 이타적으로 성공하는 15가지 노하우 99%를 위한 착한 성공과 나눔이 필요한 시대 뉴욕에서는 한 달째 ‘월가를 점령하라’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타임\'지에서 이를 ‘10대 미국 저항운동’ 중 하나로 평가할 만큼 그 규모와 화제성이 크다. 시위대는 “우리는 99%다”, “ 우리는 파산했는데 은행은 구제받았다”, “내 돈은 어디에 있나”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이 시위를 전 세계로 퍼뜨리고 있다. 이 영향으로 미국과 아시아, 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우리나라에서도 유사한 시위가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반월가 시위는 탐욕스러운 금융시장에 대한 비난이자, 내 사람인 1% 챙기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99%의 보통 사람들을 외면하는 자본주의에 대한 환멸을 보여준다. 이런 시기에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것을 공평하고 평등하게 나누는 ‘착한 리더십’이다. 여기서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안철수다. 안철수가 생각하는“답은 함께다!” 안철수연구소는 창립 이래 지금까지 바이러스프로그램인 V3 백신을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 안연구소가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 한 해외 기업의 파격적인 인수 제안을 거절하고 안철수는 ‘베풀기 위해 일한다’는 자신의 가치를 실천했다. 안연구소를 그만둔 이후에는 자신의 유학생활 중 경험을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싶은 마음에 교수로 근무하며, 희망을 잃은 젊은이들에게 이슈를 몰고 온 청춘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그의 리더십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무려 50%의 지지율을 얻고도 겸손하게 그 자리를 박원순 변호사에게 양보했다. 세간에서 말하는 성공의 모습, 서울시장 후보 때 보여준 통 큰 인격의 모습, 그러면서도 꾸준한 자기 계발을 게을리하지 않는 모습까지, 안철수에게서 배울 점은 많아 보인다. 『안철수의 착한 성공』은 안철수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그의 모습을 15개의 키워드로 정리한 책이다. 정직한 성공, 공정하면서도 치열한 경쟁, 평생 학습, 독서와 메모 습관, 부모와의 관계, 몰입의 시간, 현재에 대한 승부수, 기초 다지기, 원칙 중시, 협력, 실행력, 소통, 한계 극복 등 안철수식 성공의 법칙을 ‘착하게 욕망하고 결국 남도 이롭게 하는 착한 성공’이라고 정의하며 이에 대해 심도 깊게 분석했다. 안철수의 성장 과정과 그가 영향을 받은 인물과 책, 관련 일화 등을 소개하며 ‘가장 닮고 싶은 인물’ 1위로 선정된 그 배경을 정리했다. 순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이기적인 성공의 길로 접어들어 자신과 주변인들마저 곤란에 빠뜨리는 정치인과 경영인, 법조계 인사 등의 기사를 이미 우리는 숱하게 언론을 통해 접해 왔다. 때문에 안철수의 착한 성공은 더욱 이례적이고 뜻 깊은 가치이자, 따라하고 싶은 성공 트렌드세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한 힘이 결국 세상을 움직인다 과거에는 크게 사업을 벌여 재산을 일구고 가문 대대로 그 부를 상속시키면 모두가 존경하고 본받고자 했다. 그러나 시대가 변화하고 점차 기업과 개인의 나눔이 취향이 아닌 의무화되고 있다. 계급의 사다리에서 윗단을 차지한 이들이 언제까지나 자신의 이익만 탐한다면 사회는 점점 더 암울한 디스토피아를 향해 치달을 뿐일 것이다. 때문에 안철수처럼 “남을 주기 위해 일한다”는 정신을 가진 성공한 사람이 자꾸 나와주는 선순환 구조가 되어야 이 사회가 더욱 살기 좋아질 것이다. 한 예로 미국은 100명의 부자 중 1명의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같은 부자가 있어 아직까지도 살기 좋은 국가라는 말을 듣는다고 한다. 우리 사회도 이제 제2, 제3의 안철수가 되고 싶은 건강한 꿈을 가진 이들에게 『안철수의 착한 성공』이 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성공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기본적이면서도 아주 특별한 덕목을 보여준 한 인물의 성공 습관을 통해 모두가 착한 성공을 실현해 보자!
식빵&또띠아 초간단 변신
팜파스 / 황금연못 글 /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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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건강,요리황금연못 글
식빵, 또띠아의 화려한 변신, 초간단 레시피 식빵과 또띠아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간단한 재료만으로 훌륭한 요리를 선보인다면 당신은 최고의 요리사 부럽지 않은 찬사를 받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모든 요리는 식빵과 또띠아를 활용하여 간단하지만 어느 누구도 따라잡지 못할 만큼 훌륭한 요리를 만드는 제대로 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건강한 레시피를 이용한 요리를 만들다 보면 저자의 실력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이 책[식빵 & 또띠아 초간단 변신]은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간식을, 바쁜 아침 시간을 보낸 후 잠깐의 휴식을 위한 주부들에게는 멋진 브런치를, 갑자기 방문한 손님들에게는 제대로 된 접대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가 제공하는 최고의 레시피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든 손님을 맞이할 때나,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간식을 만들 때도 모든 두려움을 떨쳐내게 할 것이다. 완성된 요리를 보고 놀라지 말자! 저자가 제공하는 완벽한 요리를 만드는 방법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간단하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 재미있고, 맛있는 식빵의 위대한 변신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다.목차 프롤로그 Part 01 식빵요리 식빵요리에 쓰이는 잼과 소스 만들기 - 바나나잼 - 딸기잼 - 당근잼 - 양파잼 - 땅콩버터 - 두부마요네즈 01 식빵의 변신 식빵 와플 식빵 딸기파이 식빵 케이크 식빵 빼빼로 식빵 맛탕 식빵 컵 애플파이 식빵 컵 피자 식빵 고구마피자 식빵 핫도그 식빵 버거 허니 브래드 식빵 타르트타탕 식빵 치즈스틱 식빵 쿠키 브래드 푸딩 통식빵 그라탕 식빵 탕수육 식빵 브루스케타 식빵 땅콩 러스크 크루통 샐러드 02 식빵으로 만드는 든든한 샌드위치 샐러드 샌드위치 김치볶음밥 샌드위치 참치 샌드위치 감자 샌드위치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클럽 샌드위치 크로크무슈 연어롤 샌드위치 바나나롤 샌드위치 03 손쉽게 만드는 토스트 하이토스트 김치토스트 딸기콤포트 프렌치토스트 바나나토스트 마늘토스트 또띠아 요리에 쓰이는 소스 만들기 - 토마토소스 - 크림소스 - 살사소스 여러 가지 치즈의 종류 91 - 모짜렐라 치즈 - 고르곤졸라 치즈 - 까망베르 치즈 - 그라나파다노 치즈 - 탈레지오 치즈 - 체다 치즈 Part 02 또띠아 요리 04 10분 뚝딱, 또띠아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알마이스 피자 루꼴라 피자 마르게리따 피자 까망베르 피자 꽈뜨르 포르마지 피자 바나나 피자 단호박 피자 포테이토 피자 가지 피자 하와이안 피자 05 또띠아 샌드위치 치킨 또띠아 샌드위치 파닭 또띠아 샌드위치 연어 또띠아 샌드위치 06 퀘사디아, 파히타 김치 퀘사디아 치킨 퀘사디아 치킨 파히타 새우 파히타 07 또띠아 활용요리 또띠아 호떡 또띠아 쿠키 또띠아롤 또띠아 고구마 타르트 또띠아 에그타르트 또띠아 애플파이 또띠아 호두파이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요리! 30년 결혼생활 동안 쌓아온 요리의 노하우를 딸아이에게 전하듯 쉽고 알차게 알려주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한 저자는 1년 만에 매일 3만 명이 넘는 방문객 수를 기록하는 블로거가 되었다. 저자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첨가물이 포함된 가공식품은 최대한 배제하면서, 일반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하여 최고의 요리법을 선보이고 있다. 저자가 제공하는 레시피를 따라 요리를 하다 보면 최고의 요리사 못지않은 훌륭한 요리를 선보이게 될 것이다. 식빵, 또띠아를 이용한 최고의 요리! 저자의 초간단 레시피를 이용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 보자.
지적인 낙관주의자
다산북스 / 옌스 바이드너 (지은이), 이지윤 (옮긴이)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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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옌스 바이드너 (지은이), 이지윤 (옮긴이)
‘낙관주의자’라는 단어는 세상을 장밋빛으로만 보는 어딘가 바보 같고 현실 감각이 없는 사람을 떠올리게 한다. 학자, 전문가, 언론인 등 좀 배웠다는 사람들은 일단 만사에 회의적 경향을 보이며, 비판적 시선을 신뢰한다. 이른바 지성인들 사이에서는 ‘우울한 프로젝트=멋있다’는 공식이 통하며, 낙관주의는 예나 지금이나 지적이지 못하다는 의심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고의 발명가들, 기업가들,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모두 낙관주의자였으며, 세상을 바꾸는 것은 비관이나 무기력이 아닌 낙관주의임은 역사적으로 이미 증명되어 있다. 세계적인 심리학자인 옌스 바이드너는 『지적인 낙관주의자』에서 낙관주의자에 대한 편견과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다. 그가 평생 연구해온 결과에 따르면 낙관주의자에는 다섯 유형이 있으며, 그중 최고의 낙관주의자 유형으로 구분되는 ‘지적인 낙관주의자’는 기회와 한계를 알고, 최상의 미래를 그리며 남들보다 멀리 가는 사람들이다. 마음 편히 살고, 잘 자고, 더 행복하며 심지어 사회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월등히 높다. 그는 비관, 냉소, 무기력이 가득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낙관주의라고 꼬집는다. 그가 제시하는 낙관주의적 사고를 배우고 실천한다면, 어떤 것에도 휘둘리지 않으며 더 심플하고 진짜 행복하게 살 수 있다.자가 테스트 당신은 낙관적인 사람입니까, 비관적인 사람입니까? Chapter 1 낙관주의자: 더 즐겁고 더 행복하며 더 희망적인 사람들 지금 우리에게는 낙관주의가 필요하다 불평과 비관으로 바뀌는 것은 없다 비관주의자에게도 뛰어난 점이 있다 낙관주의자의 사고 전략 Chapter 2 낙관주의자라고 다 같은 낙관주의자가 아니다 어떤 낙관주의자가 될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는 목적 낙관주의자 미래가 아름다운 순진한 낙관주의자 작은 행복에 만족하는 숨은 낙관주의자 세상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적 낙관주의자 지적인 최고의 낙관주의자 Chapter 3 낙관주의자가 남들보다 많은 것을 이룬다 불쾌함을 흘려보내는 고어텍스 멘탈 내향성과 외향성의 조화 Chapter 4 낙관주의자는 낙관주의자로 태어나지 않는다 낙관주의자의 탄생 1차 사회화: 유년기에 형성되는 자기신뢰감 2차 사회화: 다양한 태도와 문화의 학습 3차 사회화: 개선될 수 있다는 믿음 Chapter 5 낙관주의자가 되기 위한 학습 도구들 무기력 대신 낙관주의 거짓 미소 대신 활짝 웃기 당근과 채찍 롤모델과 멘토 유사성 원리의 활용 컨설팅과 자기경영 세미나 Chapter 6 낙관주의를 키우고 성공을 이끄는 태도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 선입견이 잘못된 결과를 불러온다 인지적 편향을 예방하라 자기중심적이며 도덕적인 태도 공통점이 신뢰감을 형성한다 고차원적 능력은 후퇴하지 않는다 딜레마를 조심하라 낙관주의자를 위한 기준 Chapter 7 지적인 낙관주의자의 커뮤니케이션 더 멀리 가는 커뮤니케이션의 비밀 상호작용의 원칙 일상이 상호작용을 좌우한다 균형 잡힌 정체성의 설정 유쾌함을 유지하는 비결 위험한 상호작용 걸러내기 낙관주의자의 탈을 쓴 사기꾼 구별법 낙관주의 계발을 위한 25가지 실천 팁 감사의 말“집이나 생활 대신 생각을 바꾸면 진짜 심플하고 행복한 삶이 온다!” 세계 최고 심리학자가 찾아낸 단순한 삶의 방식 ‘낙관주의자’라는 단어는 세상을 장밋빛으로만 보는 어딘가 바보 같고 현실 감각이 없는 사람을 떠올리게 한다. 학자, 전문가, 언론인 등 좀 배웠다는 사람들은 일단 만사에 회의적 경향을 보이며, 비판적 시선을 신뢰한다. 이른바 지성인들 사이에서는 ‘우울한 프로젝트=멋있다’는 공식이 통하며, 낙관주의는 예나 지금이나 지적이지 못하다는 의심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고의 발명가들, 기업가들,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모두 낙관주의자였으며, 세상을 바꾸는 것은 비관이나 무기력이 아닌 낙관주의임은 역사적으로 이미 증명되어 있다. 세계적인 심리학자인 옌스 바이드너는 『지적인 낙관주의자』에서 낙관주의자에 대한 편견과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다. 그가 평생 연구해온 결과에 따르면 낙관주의자에는 다섯 유형이 있으며, 그중 최고의 낙관주의자 유형으로 구분되는 ‘지적인 낙관주의자’는 기회와 한계를 알고, 최상의 미래를 그리며 남들보다 멀리 가는 사람들이다. 마음 편히 살고, 잘 자고, 더 행복하며 심지어 사회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월등히 높다. 그는 비관, 냉소, 무기력이 가득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낙관주의라고 꼬집는다. 그가 제시하는 낙관주의적 사고를 배우고 실천한다면, 어떤 것에도 휘둘리지 않으며 더 심플하고 진짜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일이 꿈꾸는 대로 풀리는 생각의 기술 컵에 물이 절반 찼다고 보는 편이 절반 비었다고 보는 것보다 유익하다는 연구결과는 꾸준히 발표됐다. 때론 장밋빛 안경을 쓰는 것이, 빛나는 면을 보는 것이, 자신의 가능성을 과대평가하는 것이 건강하다. 독일 함부르크 대학의 교수로 재직중인 옌스 바이드너는 낙관주의자가 면역력이 더 강하고, 우울증에 걸릴 확률도 낮으며, 남들보다 건강하다고 느끼며 실제로 더 오래 사는 명랑하고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연구 결과를 제시하며, 비관주의자보다는 낙관주의자가 될 것을 권한다. 사실 낙관주의자들은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으나 오늘날까지도 위험요소를 외면하거나 간단하게 배제해버리는 사람 취급을 받아왔다. 반면, 비관주의자들은 조심스럽고, 매사에 신중한 사람들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런 시각에도 변화의 조짐은 보인다. 오늘날 비관론자들은 종종 매사에 심기가 불편한 투덜이라는 비난을 받는다. 그런 그들의 인생에 밝은 미래를 향한 희망과 기쁨을 더한다고 해로울 건 없을 것이다. 옌스 바이드너 교수가 『지적인 낙관주의자』에서 언급하는 낙관주의자는 순진하게 “다 잘 될 거야”라며 미래를 장밋빛으로만 바라보며 현실을 외면하는 사람이나 무작정 “우리 그거 해 보자!”라고 덤비는 사람들이 아니다. 이 낙관주의자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반드시 진지하게 검증하고, 그 결과를 긍정적으로 예측할 수 있을 때 터보 엔진에 스위치를 켠다. 그리고 일단 엔진이 켜지면 확신을 갖고 긴 호흡으로 밀어붙인다. 이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 스위치를 켜는 법이다. “낙관주의자라고 다 같은 낙관주의자가 아니다” 낙관주의에 대한 편견과 상식을 뒤집은 아마존 화제작! 옌스 바이드너 교수와 라인골드 연구소의 공동 연구결과에 따르면, 낙관주의자는 다섯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목적 낙관주의자는 불쾌한 일이 생겨도 긍정적인 면으로 상쇄할 줄 아는 능력을 지녔다. 순진한 낙관주의자는 감동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에너지가 넘친다. 단, 문제점을 보지 못할 때가 종종 있다. 숨은 낙관주의자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는데, 그러면 앞으론 나아질 일만 남기 때문이다. 이타적 낙관주의자는 사욕이 없고 운명에 쉽게 고개를 숙이는데 그러길 좋아한다. 가장 이상적 형태인 지적인 낙관주의자는 건전한 인간관과 인생경험, 내면의 유연함이 강력한 위기대응능력과 결합된 유형이다. 지적인 낙관주의자는 현실적이되 비관에 매몰되지 않고, 인간적이되 지나친 긍정에 도취되지 않은, 현실에 발을 딛고 살아가며 친절을 잃지 않은 사람들, 분별력 있는 좋은 사람들, 가진 것에 안정감을 느끼고 즐겁게 살며 자신과 주변을 꼼꼼하게 살피는 사람들이다. 최고의 낙관주의자인 지적인 낙관주의자가 정신적으로 유연함을 유지하면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지금의 위기가 미래에는 극복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역경을 만나도 확신을 가지고 꾸준히 한 목표를 따라가기 때문이다. 성취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목표와는 빠르고 깔끔하게 이별한다. 앞을 똑바로 보고 심플하게 직진한다. 상황에 따라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고, 중요치 않은 것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복잡한 생각은 버리고, 불쾌한 사람이나 상황은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그때그때 털어낸다. 지적인 낙관주의자는 상황에 순응해가며 성공을 성취하고, 성공의 경험이 쌓여 그의 낙관주의는 더 확고해진다. “다섯 가지 유형 중 어디에 속하든지 간에 비관주의자로 사는 것보다는 나은 삶을 보장한다. 그러니 무조건 낙관주의자가 되기를 권한다!” “행복하고 심플하게 살고 싶다면 낙관주의를 학습하라!” 다른 사람보다 한발 더 멀리 나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기술 미국 정신과협회 회장인 마틴 셀리그먼은 ‘낙관주의도 학습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집중적으로 매달렸고 마침내 ‘그렇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무기력에 빠진 사람이 미래에 관한 확신을 회복하면서 안정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연구했다. 미래를 향한 믿음이 낙관주의를 형성해냈다. 인생이 불행하다고 느껴지거나 끝없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비관적인 생각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다면 낙관주의의 도움으로 부정적 생각을 주체적으로 처리하고 긍정적인 면을 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낙관주의의 기본 주춧돌은 유년시절에 놓인다. 양육과정에서 안정감을 맛본 아이들은 두려움을 올바르게 다루는 법을 배운다. 예를 들어, 무엇은 정말 위험하고 무엇은 그러하지 않은지를 판가름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다. 하지만 성인인 된 염세주의자도 아직 늦지 않았다. 직장에서나 취미생활에서 맛본 긍정적 경험들이 쌓이면 자기 존중감을 강화하고 질병이나 두려움에 좀 더 수월하게 맞서도록 도와준다. 작은 목표를 정하고 한 해 동안 그 막대를 가볍게 뛰어넘어보는 것도 좋다. 작은 것이더라도 성공을 경험하는 게 실패보다 낫기 때문이다. 독일 최고 주간지 《슈피겔》이 극찬하고 《타임》《파이낸셜 타임즈》가 강력 추천한 『지적인 낙관주의자』는 낙관주의에 대한 편견을 부수고 그 가치를 재발견하는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연구결과들로 가득차있다. 사회생활과 사생활의 영역을 넘나들며 지적인 낙관주의자들이 인생 전반에서 더 편안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비결을 파헤친다. 이 책의 안내를 따라 심플하면서도 유능한 ‘지적인 낙관주의’를 당신의 사고방식으로 선택한다면 당신도 마음 편히 살고, 잘 자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늘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내는 자신의 생각이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라.”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제16대 대통령 낙관주의자들은 매사 장밋빛 안경을 쓰고 사는 천진난만한 바보가 아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낙관주의자에 대한 진부한 편견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낙관주의는 사회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 낙관주의자들은 현실화되려면 아직 오래 기다려야 하는 미래에 대해서도 긍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지녔다.- Chapter 1「낙관주의자: 더 즐겁고 더 행복하며 더 희망적인 사람들」 중 사회생활 혹은 개인생활에서 드러나는 낙관주의는 크게 다섯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다섯 가지 유형 그 어디에 속하든지 간에 비관주의자로 사는 것보다는 나은 삶을 보장한다. 그러니 유형을 막론하고 무조건 낙관주의자가 되라고 권하고 싶다. 여러분들이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유형을 찾아냈으면 한다. 무엇보다 삶의 초점을 직업적 성공에 맞춘 독자들에게는 ‘최고의 낙관주의자’가 되기를 권하고 싶다.- Chapter 2「낙관주의자라고 다 같은 낙관주의자가 아니다」 중
민주주의 역사 공부 2 : 5.18민주화운동
창비 / 한홍구 (지은이) /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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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한홍구 (지은이)
4·19혁명 60주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 2020년, 대표적인 한국현대사 연구자이자 저술가 한홍구 교수가 대중을 위한 교양 민주화운동사를 펴낸다. 1차분으로 우리 민주화 역사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는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을 각각 한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 특유의 대중 친화적인 설명과 오늘날 사건의 의미를 되짚는 깊은 통찰이 어우러져, 우리나라의 민주화운동사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들의 첫 책으로 특히 적합하다. 사진 아카이브를 활용해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하고, 더 깊은 공부를 위한 관련 자료를 추가로 수록했다. 다소 의아한 일이지만 지금까지는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을 기초부터 다룬 교양서가 별로 없었다. 민주화운동 관련 기관이나 학술 연구자들이 펴낸 사료집 혹은 학술서이거나, 현대사를 서술하면서 민주화운동을 소개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일반 독자들이 접하기에는 다소 무겁거나 사건을 제대로 알기에 불충분한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이번 4·19와 5·18을 시작으로 제주4·3, 6월항쟁, 노동운동 등의 우리 민주화 역사를 대중에게 알리는 작업을 이어갈 생각이다. 역사의 주요 사건에서 지혜를 구하는 일이야말로 촛불혁명 시대의 민주주의를 가꾸고 성숙시키는 데 꼭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에서다.머리말 1장 무너지는 유신체제, 시간은 광주로 12·12 사태와 전두환의 등장 짧았던 서울의 봄 “왜 쏘았지? 왜 찔렀지? 트럭에 싣고 어딜 갔지?” 2장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분노하는 시민들 집단 발포와 도청 탈환 절대공동체가 만든 대동세상 남파간첩 조작 도청에 남은 사람들 그날, 그 사건을 무엇이라 명명해야 하나 3장 산 자의 기억 우리를 기억해주십시오 살아남은 자의 슬픔 5·18 이후의 민주화운동 끝없이 광주를 기억하라 5·18민주화운동을 더 알기 위해 참고할 자료 / 5·18민주화운동 연표핵심적인 민주화 사건을 한권에 한홍구 교수와 함께 읽는 민주화운동사 시리즈 발간 4·19혁명 60주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 2020년, 대표적인 한국현대사 연구자이자 저술가 한홍구 교수가 대중을 위한 교양 민주화운동사를 펴낸다. 1차분으로 우리 민주화 역사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는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을 각각 한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 특유의 대중 친화적인 설명과 오늘날 사건의 의미를 되짚는 깊은 통찰이 어우러져, 우리나라의 민주화운동사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들의 첫 책으로 특히 적합하다. 사진 아카이브를 활용해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하고, 더 깊은 공부를 위한 관련 자료를 추가로 수록했다. 다소 의아한 일이지만 지금까지는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을 기초부터 다룬 교양서가 별로 없었다. 민주화운동 관련 기관이나 학술 연구자들이 펴낸 사료집 혹은 학술서이거나, 현대사를 서술하면서 민주화운동을 소개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일반 독자들이 접하기에는 다소 무겁거나 사건을 제대로 알기에 불충분한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이번 4·19와 5·18을 시작으로 제주4·3, 6월항쟁, 노동운동 등의 우리 민주화 역사를 대중에게 알리는 작업을 이어갈 생각이다. 역사의 주요 사건에서 지혜를 구하는 일이야말로 촛불혁명 시대의 민주주의를 가꾸고 성숙시키는 데 꼭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에서다. 5·18민주화운동, 젊은이들의 인생을 바꾼 사건 "끝없이 광주를 기억하라" 한홍구 선생 스스로 “인생을 바꿔놓은 사건”이라고 평가하는 5·18민주화운동은 저자뿐 아니라 당시 많은 젊은이들의 삶을 바꿔놓았다. 군대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시민을 학살하고 철저히 패배시킨 뒤 결국 권력을 거머쥔 사건. 그 학살의 주역이 1980년대 내내 권력자로 군림했기에 젊은이들이 광주의 기억에서 떠날 수 없었던 것이다. 1987년 6월항쟁으로 민주화를 이루고 이후 부침 속에서도 우리 사회가 민주주의를 진전시켜온 것은 1980년 5월 광주에 대한 부채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할 수 있다. 5·18민주화운동은 우리 민주화 역사에서 가장 장엄한 패배로 기록될 사건이다. 1979년 부마항쟁에 이어 10·26사건으로 대통령 박정희가 살해당하자, 20년 가까이 한 사람에 의해 독점되었던 권력에 급격한 공백이 생겼다. 이 공백을 메우는 과정에서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시민·학생과 신군부를 중심으로 하는 계엄군이 충돌했다. 전국에서 시위가 일어났지만 계엄군의 강경한 태도에 대부분 사그라들었는데, 한곳에서 유독 끈질기게 저항이 이어졌다. 바로 광주였다. ‘왜 광주였나’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여러 연구가 있었으나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다만 광주 시민들이 진압에 굴하지 않았고, 계엄군은 계속해서 더 큰 폭력을 광주에서 행사한 것만은 분명하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시민들이 ‘각성’한 것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무고한 희생자들을 목격하며 직접 집회에 나선 시위대뿐 아니라 영문을 모른 채 계엄군에 쫓겨 도망가던 시민들까지 죽음을 불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5월 18일 공수부대의 만행은 민중항쟁으로, 민주화운동으로 변화해갔”다. 마지막까지 도청에 남은 사람들 5·18의 ‘기억과의 투쟁’은 현재진행형 광주의 시위대와 계엄군이 충돌한 5월 18일부터 전남도청이 계엄군에 의해 점령되고 시민군이 사살·체포된 5월 27일까지, 광주는 항쟁의 현장이자 ‘대동세상’이었다. 무자비한 국가폭력에 ‘이건 아니다’라며 저항하는 동시에, 시신을 수습하고 부상자를 돌보며 혹여 있을지 모르는 일탈을 방지하기 위해 서로 독려하는 모습이 당시 증언과 사진 기록에 생생히 남아 있다. 특히 마지막날 계엄군의 진입이 예고되었음에도 도청에 남기로 한 소수의 시민군들은 죽거나 죽느니만 못한 상황에 처할 것이 분명하지만 ‘무의미한’ 저항을 선택했다. 누군가는 남아야 한다며 도청을 지켰던 그들 덕분에 우리는 설사 당장은 무의미해 보이더라도 해야 할 일을 함께 해나가야 함을 알게 되었고, 5·18민주화운동을 가슴 깊이 새기게 되었다. 5·18은 시작부터 ‘기억과의 투쟁’이었다. 당시 계엄군은 광주를 봉쇄하면서 외부와의 소통을 일체 차단했고, 언론은 학살 현장을 전혀 다루지 않거나 폭동으로 왜곡했다. 절망감을 느낀 광주시민들은 언론사를 불태우고 왜곡보도에 항의하는 한편 외신을 통해 사건을 적극 알리려고 했다. 마지막 도청 항쟁 역시 광주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해달라는 외침이었다. 이제는 당시 증언과 사진, 여러 문화 콘텐츠를 통해 어느정도 실상이 밝혀졌지만, 광주의 기억 투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북한군개입설을 비롯해 5·18민주화운동 보상을 둘러싸고 극우세력의 공격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 학계와 법정에서 허위와 왜곡으로 판명되었으나 반공 이데올로기에 충실한 왜곡 발언들은 모습을 바꿔 반복되고 있다. 우리가 5·18의 진실을 더 분명히 밝히고 기억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계엄군이 도청에 진입하기 전날, 시내를 돌며 “우리를 기억해주십시오. 우리는 폭도가 아닙니다”라고 외쳤던 항쟁의 주역들의 목소리에 이제 우리가 응답할 차례다. 촛불혁명 시대, 민주주의 역사를 시민의 교양으로 민주화운동의 역사에서 우리가 목격한 것은 민주적 가치가 흔들릴 때 빛을 발하는 시민의 힘이다. 4·19에서 시민들은 민주주의의 불모지에서 권력자를 몰아냈고, 5·18에서 압도적인 폭력에 굴하지 않았다. 승리와 패배는 엇갈렸지만, 두 사건 모두 후대의 민주화에 결정적인 영감을 제공했다. 민주주의야말로 행동을 필요로 하는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임을 이 사건들은 웅변한다. 2016~17년 촛불혁명을 거친 우리의 민주주의 실험은 아직 진행형이다. 민주주의에 ‘완성’은 없겠지만, 민주적 가치만큼은 모든 사회 구성원이 공유하게 될 때 우리는 진정한 민주사회를 선언할 수 있을 것이다. 한층 높아진 민주주의 감수성에 걸맞은 문화와 제도, 의식을 갖추어나가는 데 우리의 행동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역사는 말해주고 있다.1980년의 광주민중항쟁은 유신독재의 정점 박정희가 총에 맞아 죽은 뒤 유신체제를 해체하고 민주주의로 갈 것인가, 박정희 없는 방정희체제를 지속할 것인가를 두고 민중과 유신 잔당이 벌인 한판 승부였습니다.
한국사 놀이 수업 백과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 신봉석, 나승빈, 정한식 (지은이)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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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소설,일반신봉석, 나승빈, 정한식 (지은이)
아이들과 함께 역사에 대한 경험을 더 많이 공유하고자 노력하는 3인의 선생님이 모였다. ‘체험 수업을 더욱 신나게! 신봉석’, ‘놀이 수업을 더욱 다양하게! 나승빈’, ‘사료 수업을 더욱 알차게! 정한식’이 그들이다. 더 재미있고 유익한 역사 수업을 위해 끊임없이 궁리하고 발전시켜 온 노력의 결과물인『한국사 놀이 수업 백과』는 다음과 같은 강점이 있다. 하나, 본격 수업에 들어가기 전 준비 수업을 제시한다. 둘,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완벽 제공한다. 셋, 3인의 선생님 각각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수업 방법을 알려준다. 넷, 타 교과와의 연계 방법을 소개한다. 다섯, 실제로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반응한 수업만 골라 담았다. 『한국사 놀이 수업 백과』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본 설명부터 다양한 활동 수업까지 꼼꼼하고 탄탄하게 만들어진 책이다. 역사 수업이 두려운 선생님도, 역사 수업이 지루한 학생도 더 재미있고 의미 있는 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추천사 아이들이 재미있어서 더 하자고 하는 역사 수업을 꿈꾸다 _나승빈 재미와 더불어 배움이 일어나는 역사 수업 _정한식 역사 공부를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니! _신봉석 1장 한국사 놀이 수업의 시작 1. 이미지로 표현하라 | 2. 독사(讀史)를 위한 준비 활동 | 3. 그림책으로 역사 수업 열기 | 4. 수직선 위의 내 생각 | 5. 포스트잇 빙고로 배운 내용 확인하기 | 6. 삽화와 사진을 활용한 퀴즈 | 2장 옛날 옛적에는 어떻게 살았을까? : 선사 시대 1. 내레이션 극으로 보는 구석기인의 하루 | 2. 최고의 뗀석기를 만들어라! | 3. 구석기 시대의 아이콘을 직접 만들다 | 4. 구석기 시대, 인류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은? | 5. 구석기야? 신석기야? | 6. 구석기 집과 신석기 집 | 7. 뾰족 그릇의 비밀 | 8. 빗살무늬 토기를 만든 신석기인 | 9. 곡식을 모아라! | 10. 고고학자가 되어 유물을 발굴하라 3장 한반도 최초의 나라 : 고조선 시대 1. 부족 확장 가위바위보 | 2. 단군왕검께 청동기를 묻다 | 3. 곰은 곰이요, 사람은 사람이니 | 4. 고조선 8조법 정지 장면 만들기 | 5. 고조선 최고의 대장장이를 찾아라 | 6. 미니 고인돌을 만들자 | 7. 청동기 시대를 증명하라! | 8. 꼭꼭 숨어라 유물들이 보일라 4장 고대 국가의 성장과 통일 : 삼국 시대 & 남북국 시대 1. 모둠 신문과 문장 퍼즐 만들기 | 2. 기여 골든벨을 울려라 | 3. 내가 이곳의 갑이다 | 4. 나라 뽑기와 신분 상승 가위바위보! | 5. 한강 유역을 차지하라 | 6. 백고신 전성기 피구 | 7. 정말 싸우다 컸다? | 8. 국내성의 랜드마크 광개토대왕릉비 | 9. 가야 유물로 역사적 상상력 기르기 | 10. 온몸으로 골품제의 차별을 느껴라 | 11. 삼국 시대 사람 되어 모서리 토론을! | 12. 사모아 토론으로 우리나라 홍보하기 | 13. 삼국통일은 동아시아 나라들의 관계에서 시작되었다 | 14. 삼국통일과 발해, 새로운 시대로 | 15. 신라 석공이 된 아이들 | 16. 목제 주령구, 모든 면이 일정한 확률로 나올까? | 17. 순간이동, 발해 유적지로 | 18. 내가 박물관 큐레이터 : 발해 목간 | 19. 고대 역사 명탐정 5장 찬란한 민족 문화를 꽃피우다 : 고려 시대 1. 순서대로 도전! 릴레이 퀴즈 | 2. 서바이벌 퀴즈 | 3. 8칸 찢기 빙고로 중요한 내용 반복하기 | 4. 정리 끝판왕, 윈도우 패닝 | 5. 호족, 온몸 가위바위보로 후삼국을 통일하다 | 6. 후삼국 통일, 인덕과 군사력의 결과 | 7. 우리 반 훈요 10조 만들기 | 8. 과거 시험으로 우리의 문제 해결하기 | 9. 정신만 바짝 차리면 강동6주를 얻는다 | 10. 벽란도 상점을 만들어라 | 11. 고려 상인, 코리아를 알리다 | 12. 초간단 상감기법 체험하기 | 13. 금속활자×독도계기교육 | 14. 우리가 만드는 금속활자 | 15. 우리도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아 | 16. 팔만대장경 따라잡기 | 17. 문화재 목록으로 엿보는 화려한 고려 | 18. 문화재, 방향부터 잡고 살펴보자 6장 새 나라 건국에서 임진왜란까지 : 조선 전기 1. 생각을 주차해요! 생각을 저장해요! | 2. 금지어 퀴즈로 인물 맞히기 | 3. 리포터가 되어 서로의 생각 알아보기 | 4. 월드 카페와 갤러리 워크 | 5. 새 나라를 만든 새 인물들 | 6. 조선 시대 과거 시험을 교실에서? | 7. 조선의 신분증 호패 만들기 | 8. 현대판 삼강행실도 만들기 | 9. 종을 울려라! 생생지락(生生之樂) | 10. 세종대왕의 업적 알기 | 11. 백성의 눈으로 본 4군 6진 개척 | 12. 신분 상승 놀이 | 13. 반상의 구별이 엄연한데 | 14. 임진왜란이 발발하다 | 15. 임진왜란을 극복하다 | 16. 조선, 다시 일본을 물리치다 | 17. 의병장을 선발하라! | 18. 학익진 가위바위보 | 19. 임진왜란의 숨은 주인공들 | 20. 임진왜란 TRPG 7장 미완의 개혁으로 나라를 잃다 : 조선 후기 1. 토론의 벽과 댓글의 벽 | 2. 상상력을 키우는 키워드 글쓰기 | 3. 라운드 로빈 | 4. 4장을 모아라! | 5. 이념이 합리를 가린 시대 | 6. 신분제 체험으로 시작하는 조선 후기 문제 해결 | 7. Cook史로 살펴보는 탕평책 | 8. 나만의 역사 인물 화폐 만들기 | 9. 병풍책 『장날』로 조선 후기 경제를 엿보다 | 10.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 실학 | 11. 우리가 만드는 현대판 대동여지도 | 12. 차별과 수탈은 이제 그만! | 13. 다 가져야 속이 후련했냐? 8장 대한 독립 만세! : 개항기, 독립운동기 1. 생선뼈 아이디어 | 2. 진짜 이유를 찾는 5WHY | 3. 문제 폭탄을 해체하라 | 4. 언제까지 오랑캐 떡이라고 부를래? | 5. 우리 반 최고의 전보사 | 6. 조선의 근대화를 위하여 | 7. 나라를 지켜라 | 8. 수업을 바꾸는 시간 10분, 오늘의 사초 | 9. 헤이그 특사에게 비밀 편지 쓰기 | 10. Letter Picture로 독립운동가 기억하기 | 11. 독립군에게 군자금을 전달하라 | 12. 그래서 사과는 언제 할 거야? | 13. 피와 뼈가 있다면 조선을 위하라 | 14. 우리 학교에 평화의 소녀상 세우기 | 15.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16. 3·1 운동×독수리 작전, 보드게임으로 다시 태어나다 9장 민주공화국의 탄생 : 대한민국 1. 아이디어 배틀! | 2. 너도나도 공감 BEST | 3. 역사 스트림스 | 4. 이념이 이성을 가리던 시대 | 5. 민주주의를 위하여 | 6. 민주주의의 성장을 따라 | 7. 현실 속 불합리함에 저항하고 참여하라 | 8. 한강의 기적을 말하다 | 9. 분노는 행동하게 하지만 이성은 승리하게 한다 참고문헌 역사 수업이 두려운 선생님들을 위한 긴급 처방 119가지 체험, 놀이, 사료로 역사 수업을 더 즐겁게! ‘역사하기’(Doing History)를 구현하다 “이 책이 매력적인 것은 최근 강조하고 있는 ‘역사하기’(Doing History)가 생생하게 구현되었기 때문”이라며, 배성호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대표는 이 책을 추천했다. 실제로 이 책은 역사를 단순히 글과 사진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체험하고 놀이하고 사료를 기반으로 연구하는 활동을 통해 경험하게 해 준다. 즉 아주 실천적인 ‘역사하기’ 책이다. 아이들과 선생님이, 또는 아이들끼리 팀을 이루어 역사를 탐구하고 즐기는 모습은 수업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한눈에 보여준다. 3인 3색으로 더 다양한 역사 체험하기 『한국사 놀이 수업 백과』에 대해 한국사 수업에 조예가 깊은 선생님이 이렇게 말했다. - “딱딱한 역사와 말랑말랑한 놀이를 열정적인 세 명의 교사가 능숙한 솜씨로 반죽하여, 의미와 재미가 모두 가미된 새로운 요리책 한 권을 보는 것 같다.”_이관구『초등한국사 진짜 역사 수업을 말한다』의 저자 - “봉선생, 나선생, 곰선생의 역사 수업 이야기는 ‘말랑말랑 즐거운 역사 수업’,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재미에서 배움으로’라는 세 갈래 길로 한국사를 관통한다.” _정미란 서울초당초등학교 교사 이 책은 놀이 수업에 강한 나승빈, 역사 체험 및 활동 수업에 강한 신봉석, 그리고 역사를 너무나 좋아해서 사실과 사료를 기반으로 다양한 학습 자료를 만드는 정한식 선생님의 수업 방식이 따로 또 같이 맞물려 재밌고 유익한 수업을 풍성하게 소개하고 있다. 나에게 맞는 수업 방식과 방법을 찾아 실천하고 발전시켜 볼 만하다. 역사는 ‘지금의 나’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든다 “지식은 스스로 구성할 때 오랫동안 기억된다. 마냥 놀이가 아니라 교사의 고민으로 진지하게 시작하는 이 책을 통해, 역사란 옛날이야기지만, ‘과거 속에 갇힌 옛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만든 의미 있는 흔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라 믿는다.”라며 허승환 꿀잼교육연구소 대표이자 놀이연구회 놀이위키 대표, 서울강일초등학교 교사가 이 책을 추천했다. 역사는 죽은 글자가 아니다. 그러므로 역사 수업도 글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역사를 몸과 마음으로 배울 수 있다. 이러한 역사 수업을 통해 우리의 의식이 성숙되고 행동으로 이어질 때, 역사는 지금의 나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참 수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두상과 손 드로잉
아르고나인 / 앤드류 루미스 글, 서지수 옮김 / 2013.04.30
12,800원 ⟶ 11,520원(10% off)

아르고나인취미,실용앤드류 루미스 글, 서지수 옮김
『앤드류 루미스의 두상과 손 드로잉』은 미국의 일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인물화의 교과서로 불리운 앤드류 루미스가 들려주는 만화 작법서이자 [만화의 기본 시리즈] 다섯 번째 도서이다. 두상 묘사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는 비율, 원근법, 명암 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화면에 옮기는 것이라고 역설하는 한편 두개골과 얼굴근육의 움직임에 많은 부분을 할애해 설명하고 있다. 두상은 두개골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나뉘며, 얼굴을 구성하는 요소인 이목구비에도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 저자는 이런 다양한 요소들의 조합을 알려줌으로서 수만 가지의 얼굴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해부학적인 접근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두개골과 근육의 상관관계는 물론 입과 눈, 입술의 메커니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이를 응용한 표현 방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두상의 기본부터 남성과 여성, 아이, 청소년, 노인의 특징, 그리고 손의 다양한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는 기법까지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Chapter 1 남성의 두상 들어가기 전에 두개골의 기본형 기준점의 위치 기준점에 따라 두상의 방향이 정해진다 두상의 구성 간략화한 두개골 두개골의 형태 두상과 목의 움직임 부분의 조합으로 두상 구성하기 평면구성 두상의 평면 구성 여러 각도의 두상 두상의 원근법 분할선의 차이에 따른 다양한 유형의 얼굴 중앙선을 기준으로 구성하자 다양한 유형의 두상 그리기 구성의 응용 얼굴의 특징적인 요소 리듬 리드미컬한 선 표준 유형의 두상 비율 단위로 두상 그리기 두상과 얼굴근육 두상의 해부도 근육의 움직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 얼굴근육 해부학 입의 메커니즘 눈의 메커니즘 입술의 움직임 코와 귀의 구성 웃는 표정 여러 가지 표정 여러 가지 유형의 얼굴과 다양한 표정 얼굴 분석 연령에 따른 두상의 특징 톤 평면 구성 구성, 해부학, 평면 구성의 결합 평면 구성에 의한 명암 변화 두상의 개성 인물 유형 미소 짓는 남성의 두상 노인 남성의 두상 성격의 표현 Chapter 2 여성의 두상 여성 두상의 구성 구성의 기초 여성은 골격과 근육을 강조하지 않는다 매력적인 스케치 블록처리는 여성의 두상에도 적용된다 여러 가지 여성의 두상Ⅰ 여러 가지 여성의 두상Ⅱ 스케치Ⅰ 스케치Ⅱ 노인 여성 노화의 특징 Chapter 3 갓난아이의 두상 갓난아이의 두상 비율 2, 3세 어린아이의 두상 비율 갓난아이의 두상 구성 갓난아이 스케치 갓난아이 연구Ⅰ 갓난아이 연구Ⅱ 갓난아이 연구Ⅲ 3, 4세 어린아이의 두상 비율 Chapter 4 어린이의 두상 5~7세 어린이 남자아이의 두상 비율 여자아이의 두상 비율 5~7세 남자아이의 두상 구성 5~7세 여자아이의 두상 구성 5~7세 남자아이의 두상 연구Ⅰ 5~7세 여자아이의 두상 연구Ⅰ 5~7세 남자아이의 두상 연구Ⅱ 5~7세 여자아이의 두상 연구Ⅱ 초등학생 초등학생 남자아이의 두상 비율 초등학생 여자아이의 두상 비율 남자아이의 4분할선 여자아이의 4분할선 남자아이 스케치 여자아이 스케치 청소년 청소년 남자의 두상 비율 청소년 여자의 두상 비율 청소년기의 남자 청소년기의 여자 Chapter 5 손 손의 해부학 블록처리한 손 손의 비율 손의 구조 손바닥의 움푹한 부분 원근법으로 그린 손 손의 다양한 움직임 관절 자신의 손을 그려보자 여성의 손 가느다란 손가락 연습 갓난아이의 손 갓난아이의 손 연구 어린이의 손 비율은 언제나 일정하다 노인의 손 마치며얼굴에 생동감을! 손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두상과 손을 제대로 그리기 위한 완벽 가이드 인체 그리기는 어렵다. 그중에서도 더 어려운 것은 얼굴 그리기일 것이다. 두 개의 눈과 귀, 하나의 코와 입술을 가졌다는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얼굴은 천차만별이다. 사람들의 얼굴이 저마다 다르다는 사실 자체는 매우 흥미로운 일이지만 그림으로 표현하기에는 쉽지가 않다. 동양과 서양, 남자와 여자, 아이와 청소년, 성인과 노인 등 인종과 성별, 그리고 나이에 따라 인간의 얼굴은 달라지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이 두상을 제대로 그릴 줄만 안다면 인체 표현의 80%를 습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두상과 손 도로잉〉은 미국의 일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인물화의 교과서로 불리운 앤드류 루미스의 걸작 중 하나로 인체 그리기에 고민하는 미술학도는 물론 만화 입문자에게 훌륭한 지침서이다. 저자는 두상 묘사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는 비율, 원근법, 명암 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화면에 옮기는 것이라고 역설하는 한편 두개골과 얼굴근육의 움직임에 많은 부분을 할애해 설명하고 있다. 두상은 두개골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나뉜다. 둥근 두상, 각진 두상, 좁은 두상, 길쭉한 두상 등 여러 가지 유형이 존재한다. 얼굴을 구성하는 요소인 이목구비에도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 넓고 돌출된 턱이 있는가 하면 움푹하게 들어간 턱이 있다. 이마의 넓이부터 눈의 간격, 입술 모양에 변화를 주면 자유자재로 얼굴을 구성할 수 있다. 이런 요소를 조합하면 수만 가지 유형의 두상을 그리는 것이 가능해진다. 저자는 또한 해부학적인 접근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두개골과 근육의 상관관계는 물론 입과 눈, 입술의 메커니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이를 응용한 표현 방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책은 두상의 기본부터 남성과 여성, 아이, 청소년, 노인의 특징을 자세히 다루고 있으며 끝으로 손의 다양한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는 기법을 안내한다. 〈두상과 손 드로잉〉은 인물화에 있어 가장 까다로울 수 있는 두상과 손 그리기를 다양한 예시와 함께 설명한 필독서다. 이 책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매력적인 인물화 그리기에 성큼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그나저나 당신은 무엇을 좋아하세요?
지콜론북 / 하람 (지은이) / 2018.12.24
14,000원 ⟶ 12,600원(10% off)

지콜론북소설,일반하람 (지은이)
일상에서 수집한 ‘좋아하는 것들’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스쳐 지나가는 일상의 ‘좋은’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작은 노트 안에 적어나가기 시작했다. 일상 속에서 좋아하는 것을 발견해 기록하면 자신을 둘러싼 세계가 훨씬 더 아름다워지는 기분이 들었고, 이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 독서에 몰두하는 사람들의 표정, 출근길 버스 안에 흐르는 올드 팝송, 케이크와 꽃을 든 누군가의 뒷모습처럼 사소한 풍경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특별한 장면이 된다. 정성 어린 시선으로 일상을 관찰하고 좋아하는 것을 틈틈이 기록하다 보면 다채로워지는 삶을 만날 수 있다. 행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지만 주변을 돌아보지 않아 모르고 지나친, 어쩌면 영원히 몰랐을 찰나의 순간을 오늘 발견한 행복으로 기록한다. 일상 속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남긴 저자처럼 당신도 찬찬히 산책하듯 좋아하는 것들을 살펴보면 어떨까. ‘좋아하는 마음’에 온도가 있다면 몇 도쯤일까. 부글거리는 끓는점의 온도는 아니겠지만 일상을 향기롭게 우려내기엔 알맞은 온도일 거다. 차 한잔의 온기처럼 일상에 차분한 위로가 필요한 사람, 타인과 다른 나를 발견하고 싶은 사람, 건조한 삶에 생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나저나 당신은 무엇을 좋아하세요?”프롤로그 part 1. 필요한 만큼의 행복을 찾기 위해 내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들 반경 30cm의 세계 느린 취미를 가진 사람들 아끼지 않으면서 아끼는 책들 앤디의 장난감 아이스 라떼의 첫 모금 엄마와 같이 입는 옷 완벽히 게으른 하루 아는 체하지 않는 카페 불행을 가장한 행운 지금에 집중하는 태도 삼십 대의 마음 적당한 거리 108번 버스의 올드 팝송 자연스러운 이별 보고 싶다는 말 마티스의 색종이 아침에 기억하는 꿈 감각을 쌓는 시간 복선이라는 느낌 손톱 깎는 날 인연이라는 말 하얀 목소리 또 다른 이름 케이크와 꽃을 든 뒷모습 90년대 로맨틱 코미디 독서하는 표정 월레스와 그로밋 남겨진 야채들 가벼운 여행 가방 꽃을 선물하는 순간 널린 빨래 기지개의 단맛 필요한 만큼의 행복 잠의 마술 필름 사진 솔직한 새해 인사말 눈이 맑은 사람들 담백한 농담 새해맞이 목욕 어둠 속의 춤 part 2. 잠시 생각에 잠겨 조용한 새벽 라디오 심야 방송 냄새로 기억하는 시간 모순 전쟁놀이 우표가 붙은 편지 기념품을 사지 않는 여행 인도처럼 덥다는 말 평화가 기른 망고 빵집을 거치는 산책 코스 나를 움직이게 하는 계기들 예술가에 관한 상상 제 몫을 다한 것들 떠올리고 마는 얼굴 위로의 음식 아빠가 지어 준 이름 우리의 시작과 끝 이자크 디네센의 그것 스트라이프 티셔츠 꿈이라는 단어 떠나지 않고 떠나는 단어 반나절의 경유지 편안한 정적 여행 중에 적는 메모 눈물을 고백하는 시간 어른의 동심 파란색 공항 풍경 바르셀로나의 바게트 가을의 산행 무리하지 않는 선 아테네의 오렌지 나무 비밀번호 확인 답변 빅버스 투어 추억이 실린 기차 편지를 적는 시간 part 3. 오늘을 차분히 들여다봐요 묻지 않는 날들 아파트 비상 계단 하늘 보기 둥근 이마와 낮은 코 개미의 동선 시시콜콜한 얘기의 온기 우리 동네 강아지 혼자 있기로 한 시간 은빛 머리칼을 가진 사람 인생 주제곡 친구 같은 관계 느린 망각의 시간 과거를 추억하는 사람 진심의 얼굴 알 것 같은 감정 말을 놓는 용기 이응의 책들 차갑고도 따뜻한 캐롤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들 화단 아래 감춰둔 비밀 12월 31일 밤 시작을 알 수 없는 이야기 고모의 옛날 이야기 명랑한 감사 인사 음악이 흐르던 순간 여행지의 집 모험하는 인생 착하고 뻔뻔한 일탈 차에서 듣고 가는 노래 내리고 난 뒤 처음이자 마지막인 기억들 에필로그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일상 관찰기 잠들기 전, 오늘 하루가 어땠는지 한마디로 대답할 수 있을까. 습관처럼 “다 좋아”, “다 괜찮아”라고 말하지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본 적이 있는지 자신에게 되묻게 된다. 저자는 미지근하고 건조한 일상을 되돌아보면 결국 나는 나를 돌보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드는 날이 많았다. 하루하루를 이대로 흘려버리는 것 같은 아쉬움에 행복이 무엇인지 묻거나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싶어 거대한 행복을 찾았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행복은 처음부터 큰 것이 아니라, 오늘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다 보니 그 작은 조각들이 모여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온전한 ‘나’를 찾기 위해 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이 책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기록하는 일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관심과 흥미에 관해 질문하고, 아주 작은 일부터, 오늘 느낀 사소한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보자. 어제는 빵집을 거치는 산책을 다녀오면서, 오늘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으면서 ‘좋다’고 소리 내 말한다면 기분 좋은 하루가 된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가는 나의 삶을 차분히 기록하다 보면 나만의 행복 조각들이 모여 나의 삶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것이다. 필요한 만큼의 행복을 찾아 잠시 생각에 잠겨, 오늘을 차분히 들여다봐요 『그나저나 당신은 무엇을 좋아하세요?』는 저자 자신의 이야기는 물론 친구, 애인, 엄마 등 타인과의 관계 맺음,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여행, 과거의 이야기까지 삶의 재료가 되는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1장 ‘필요한 만큼의 행복을 찾아’에서는 거대한 행복이 아닌 일상 속에서 필요한 만큼의 행복을 찾아 자유롭게 살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2장 ‘잠시 생각에 잠겨’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여행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3장 ‘오늘을 차분히 들여다봐요’는 오늘에 집중해 시시콜콜하지만 다정한 이야기를 수집한다.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목차의 제목을 읽으면 숨겨진 행복 메시지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어떤 페이지를 펼쳐 읽어도 저자의 다정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마치 나와 가까운 친구와 정답고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저자의 소소한 행복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턱을 괴고 앉아 이야기에 집중하는 기분이 들곤 한다. 담백한 농담처럼 다가오는 저자의 솔직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자. 일상 수집가가 드로잉한 꼭 붙잡아 놓고 싶은 삶의 순간들 저자와 다정히 이야기 나누는 기분이 드는 이 책은 담백하고 유쾌한 이야기와 함께 저자의 따뜻한 그림이 가득 담겨 있다. 디자인을 전공한 저자는 일상 속, 오늘 느낀 감정과 상황을 재해석해 다채로운 빛깔의 드로잉으로 풀어낸다. 조금 소유하는 대신에 더 자유롭고 싶은 삶의 이야기를 담은 ‘가벼운 여행 가방’에서는 어디론가 고요히 떠나 마음이 평온해지는 언덕 위에 집을 그렸고, 발아래에서 바스러지는 낙엽 소리를 들으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가을 이야기를 담은 ‘가을의 산행’에서는 노오란 낙엽과 산책을 하며 만날 수 있는 작은 이파리들도 가을의 한 장면처럼 그려 넣었다. 이외에도 꽃을 선물하는 순간, 어둠 속의 춤, 마티스의 색종이, 여행지의 집, 가을의 산행, 12월 31일 밤 등 오늘의 장면을 선명히 기록하고 있다. 화려한 색이지만 절제된 사물과 도형으로 저자 특유의 솔직한 감정이 잘 드러난다. 차곡차곡 기록해둔 작은 드로잉만으로 충분히 즐겁고 행복해지는 책이다. 다른 이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기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글이나 그림으로 기록한다면, 스스로의 감정에 귀 기울이게 되고 나에게 더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스스로에게 근사한 위로가 되는 과정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그 위로의 과정을 덤덤하게 담아냈다. 언제부터였는지 알 수 없지만, 작은 노트 안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 을 적어나가기 시작했다. 어느덧 그 일은 일종의 휴식이자 놀이가 되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들을 기록하고 나면 나를 둘러싼 세계가 훨씬 아름다워지는 기분이 들곤 했다. 뿌듯하고 따뜻했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제는 느린 취미를 가진 사람들을 동경하게 되었다. 필름 사진을 찍고, 도자기를 굽고, 식물을 가꾸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가진 세계는 내가 가진 세계보다 훨씬 묵직하고 충만할 거라 믿는다. 번거롭고 느린 취미를 갖는다는 건 변덕 부리지 않는 단단한 태도를 갖는 일과도 같으니까. 그 차분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궁금하다.─ ‘느린 취미를 가진 사람들’ 중에서
여섯 밤의 애도
한겨레출판 / 고선규 (지은이) /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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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소설,일반고선규 (지은이)
하루 평균 36.1명이 자살하는, OECD 자살률 1위의 오명을 안고 있는 한국. 2030 젊은 층의 자살률까지 크게 증가한 가운데, 11월 20일 <세계 자살 유가족의 날>을 맞아 한국에서 ‘세계 최초 유례없는 시도’를 한 책이 출간되었다. 한국의 대표적인 자살 사별 애도상담 전문가 고선규 임상심리학박사와 자살 사별자 다섯 명이 함께 만든 ‘애도 안내서’ 《여섯 밤의 애도》이다. 고인이 떠난 ‘그날’에 대한 이야기부터 장례식 날에 대한 회고, 타인에게 죽음을 어떻게 알릴 것인지, 죽음의 이유를 찾는 추적자의 심정과 유서, 유품, 죄책감에 대한 이야기, 디지털 세상에 남아 있는 고인의 흔적을 어떻게 할 것인지, 온전한 추모란 무엇인지 등등, 총 여섯 밤, 여섯 번의 모임에 걸쳐 40여 가지의 주제로 함께 애도한다. 중앙심리부검센터를 거쳐 임상심리전문가그룹 마인드웍스의 대표이자, 자살 사별 심리지원 단체 메리골드를 이끌고 있는 고선규 박사는 실제 이 책을 위해 다섯 명의 사별자를 따로 모아 상담과 모임을 진행했다. 그리고 1년여 간의 추가 연구와 수집을 병행하며 공들여 집필했다. 《여섯 밤의 애도》는 그간 보아왔던 자조모임(공통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하면서 도움을 얻는 모임) 수기집이나 사별자 개개인의 에세이와는 많이 다르다. 자살 사별자들이 터놓은 생생한 ‘증언’들을 단순히 수기의 형태로 내보이는 데서 더욱 발전시켜, 임상심리학자가 직접 ‘증언을 추출’하고, ‘해석’해 ‘숨은 의미’를 발굴하며, 온전한 애도를 위한 ‘상담과 조언, 도움’을 아끼지 않는다. ‘실제 경험’과 ‘전문가의 견해’가 300쪽에 걸쳐 무척 조화롭고도 탄탄하게 담겨 있다.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는 물론, 자살유가족을 지원하는 각종 모임, 단체에서는 자조모임을 지지하고 권장한다. 그러나 ‘어떻게 효과적인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 ‘어떤 질문들, 주제로 모임을 꾸려나가야 하는지’ ‘전문가의 도움과 개입, 해석은 어떻게 얼마나 이뤄져야 바람직한지’ 정보가 여전히 부족하다. 이러한 실태는 전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이다. 이 가운데 나온, 《여섯 밤의 애도》는 자살 사별자들을 위한 최초의 ‘애도 안내서’로서, 그간 전 세계 어디서도 듣거나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이다. 미국에서 매년 11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한 ‘세계 자살 유가족의 날’에 맞춰, 이런 기념비적인 시도가 한국에서 있었다는 것은, 치솟는 자살률에 대한 한국인들의 애통과 고민, 염려를 반증한 결과인 것 같아 더욱 의미심장하다. 오늘날 자살 사별의 ‘실제적 증언자’로서 참여한 다섯 명의 애도자와 심리학자와 함께 (책의 구성대로) ‘여섯 밤’을 보내고 나면, 마음이 지치고 무너진 독자들은 어느덧 다시 내 삶으로, 사람들 속으로 발 디딜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계속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기 위해 1장 우리는 모두 처음이었다 : 첫 번째 애도의 밤 - 우리가 함께 모여 이야기하는 이유 - 나를 자살 사별자로 소개한다는 것은 - 그 사람이 떠난 그날에 대해 - 고인의 모습을 보는 것에 대해 - 우리 모두, 장례식은 처음이었다 - 그들이 보냈을 어떤 경고신호, 죽음의 이유를 찾는 추적자 - 첫 번째 모임을 마치며 2장 애도, ‘우리는 서로를 보고 있구나’ 깨닫는 시간 : 두 번째 애도의 밤 - 함께 나누는 것의 힘을 조금씩 체험해가다 - 그 사람이 살았다는 흔적 지우기: 법적, 행정적 기록 - 죽음 직후 나의 일상, 마주한 나의 슬픔 - 나의 애도와 너의 애도는 다르다: 가족의 애도 - 가족과 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까 - 고인이 자살했다는 것을 타인에게 알릴 것인가 - 타인의 위로에 대해 - 두 번째 모임을 마치며 3장 그 사람의 이름을 조금 더 편안하게 부르는 연습 : 세 번째 애도의 밤 - 나의 애도에서 ‘당신의 애도’로 시선이 조금씩 옮겨가다 - 여섯 번의 자조모임이 끝날 때쯤 나는 - 그날 이후 사람들이 ‘자살’을 말할 때 - ‘스스로 목숨을 끊는 마음’에 대해 - 그 사람의 물건을 정리하거나 쓰는 것에 대해 - 디지털 세상에 남아 있는 그 사람의 흔적에 대해 - 세 번째 모임을 마치며 4장 남은 삶에 대해 엄두를 내는 용기 : 네 번째 애도의 밤 - 무언가를 ‘하지 않을’ 여유가 스며들다 - 그 사람이 떠난 후 첫 1년, 기일을 맞이하는 것에 대해 - 유서에 담긴 것, 또는 담기지 않은 것 - 사별 직후의 감정을 ‘통과’하는 일 - 죄책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루어야 할까 - 네 번째 모임을 마치며 5장 고인의 행복, 고뇌, 열정까지 온전히 기억하기 : 다섯 번째 애도의 밤 -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믿음 - 각자 몫의 애도가 있다 1: 부모와 자녀의 관계 - 각자 몫의 애도가 있다 2: 남편 사별 이후 시댁과의 관계 - 고인을 온전히 기억하는 것의 의미 - ‘박탈된 애도’를 겪는 사람들 - 삶의 의미와 가치의 변화 - 다섯 번째 모임을 마치며 6장 내 삶과 고인과의 건강한 연결 : 여섯 번째 애도의 밤 - 우리에게는 각자 만들어야 할 이야기가 있다 - 유품을 보며 고인의 삶을 기억하기 - 고인을 추모하는 방법: 글쓰기 - 여섯 번의 만남을 마치고 우리는 - 애도,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언제일까? 에필로그: 고인의 이야기 상자를 열어, 미뤄왔던 애도를 시작할 수 있기를… 부록: 자살 사별자 권리장전 / 자살 경고신호 분류“온통 폐허가 된 듯한 마음을 우리는 피하지 않고 함께 바라보기로 했다“ 더 이상 애도를 미루지 않고, 고인을 온전히 품기 위해 함께 손을 잡은 애도 이후, 다시 내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사랑하는 이를 자살로 잃은 이들은 ‘삶이 갑자기 정지된 듯한’ 고통에 시달린다. 저자 고선규 박사는 “한 명의 자살 사망자는 고인을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상흔을 남긴다”고 기록하며, “여러 가지 이유로 자살 뒤에 남겨진 사람들은 고인을 잃은 슬픔을 제대로 표현하거나 위로받지 못”해, 슬픔에 마음이 곪게 된다고 말한다. 애도되지 못한 슬픔은 “사별자들의 삶을 황폐화시키거나 죽음의 그림자에 가두”어, 사별자들을 극단적인 마음으로 내몬다. 그 결과 자살 사별자들은 흔히 ‘자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자살 사별자들의 자살 사고, 자살 시도가 실제 다른 자살에 비해 몇 배에 달할 정도이다. 고선규 박사는 “오랫동안 발이 묶일 수 있는 그 슬픔의 골을 사별자 홀로 빠져나오기란 매우 어렵다”고 지적하며, “남겨진 사람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각자 지닌 사별의 아픔을 함께 위로하는” 데서 희망을 찾는다. 저자에 따르면, 애도는 “남은 삶에 대한 엄두를 내도록 하는 일이며, 그 시작은 당장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 수 있도록 자신을 돌보는 데”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 쉽지 않은 시작을 함께할 조력자는 반드시 필요하다. 깊은 슬픔의 소용돌이에 발 묶인 당신을 이끌어내고 환대하며, 격려할 다섯 명의 동반자를 소개한다. 복잡한 감정의 골을 함께 빠져나올 다섯 명의 따뜻한 동반자 원이는 2018년에 남동생을 잃었다. “저는 고인의 이야기를 저의 이야기로 만들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게 애도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그 사람과 제가 같이 만드는 일기 같은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새롭게 해요.” 민이는 2019년에 오빠를 잃었다. “저는 고인을 마냥 좋은 사람으로 기억하고 싶지는 않아요. 오히려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아야 온전히 기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선이는 2015년에 여동생을 잃었다. “모든 감정은 다 자연스럽고 날씨처럼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다른 거고 그대로 허용하면 되는 거구나, 깨달았어요. 제 애도의 폭이 넓어진 느낌이에요.” 영이는 2019년에 아버지를 잃었다. “고인이 이런 면도 있었고, 저런 면도 있었다는 걸 그대로 인정하려고 해요. 떠오르는 대로 기억하자, 피하지 말자, 그렇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니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경이는 2019년에 언니를 잃었다. “살아야 할 이유를 만들어주는 게 죽을 만큼 힘든 사람을 돕는 일 아닐까요? 삶의 끈들을 많이 만들어주는 거요.” “우리 사회에 존재하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살아가는 수많은 자살 사별자들을 위한 구명조끼, 《여섯 밤의 애도》“ 앞선 누군가의 발자취와 ‘기록’이 뒤이은 누군가의 ‘생명줄’이 되기도 한다. 고선규 박사는 《여섯 밤의 애도》가 “우리 사회에 존재하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살아가는 수많은 자살 사별자들을 위한 구명조끼”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며, 첫 번째 모임을 시작한다. 이 책의 큰 주제는 ‘고인을 온전히 품고 다시 삶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섯 번의 모임’으로, 실제 진행된 모임에 따라 총 6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우리는 모두 처음이었다>는 첫 번째 애도의 밤의 기록이다. 사람들과 세상에 자신을 자살 사별자로 소개하는 것에 대한 솔직한 마음부터, 그 사람이 떠난 ‘그날’과 장례식, 고인의 모습을 보는 것, 그들이 보냈을 경고신호, 죽음의 이유를 계속 찾는 추적자가 된 자신 등을 고백한다. 두 번째 애도의 밤인 2장 <애도, ‘우리는 서로를 보고 있구나’ 깨닫는 시간>은 더 깊이 있는 소재를 다룬다. 고인의 법적, 행정적 기록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죽음 직후 나의 일상은 어떠했으며, 같은 사별에도 다른 마음일 수 있는 가족과 고인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지, 직장동료, 친구, 지인 등에게 고인의 죽음을 어떻게 알릴 것이며, 타인의 위로가 나에게 어떠했는지 등 주변 환경과 얽힌 사별자의 마음을 좀 더 주의 깊게 들여다본다. 세 번째 애도의 밤인 3장 <그 사람의 이름을 조금 더 편안하게 부르는 연습>은 좀 더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공유한다. 어쩌면 나와 상관이 없었던 ‘자살’의 의미가 지금은 내게 어떻게 다가오는지, 사람들이 손쉽게 ‘죽겠다’ 말하는 것에 대한 그간 터놓지 못한 마음, 고인의 카카오톡과 SNS를 계속 유지하고 싶은데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 등을 나눈다. 네 번째 애도의 밤인 4장 <남은 삶에 대해 엄두를 내는 용기>는 고인의 첫 기일을 각자 어떻게 보냈는지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유서에 담긴 것과 담기지 않은 것, 사별 후 찾아올 수 있는 불안과 공포, 죄책감에 대한 고백이 이어진다. 특히 이 ‘죄책감’은 자살 사별자들의 애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저자는 네 번째 모임을 마치며, “국가 수준의 자살예방정책을 펼 때 ‘자살 예방은 우리 모두의 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너도나도 자살을 막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교육”하면서, 막상 “자살 사망자가 발생하면 그것은 당신 혹은 당신 가족의 일이 되어버린다”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자살 예방에 대한 국가 정책의 역설적 면모와 미비함을 꼬집는 대목이다. 다섯 번째 애도의 밤인 5장 <고인의 행복, 고뇌, 열정까지 온전히 기억하기>는 고인의 모습을 고통스러웠던 그날의 모습으로만 기억하지 않고, 제대로 기억하기 위한 연습이다. 그러려면 나의 애도뿐 아니라 가족의 애도도 돌아봐야 한다. 이 장에서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남편 사별 이후 시댁과의 관계’ 등을 언급한다. 또 실제 가까운 지인, 가족의 사별뿐 아니라 건너서 알던 사람 혹은 유명인의 자살로 겪는 ‘박탈된 애도’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6장 <내 삶과 고인과의 건강한 연결>은 마지막 여섯 번째 애도의 밤이다. 이 책의 목적인 ‘고인을 온전히 품고 내 삶으로 돌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의식을 치른다. 먼저 유품을 하나씩 가져와 고인의 삶을 추억, 회고하고, 고인을 추모하며 글쓰기를 한다. 고인과의 연결을 회복해, 끊어진 내 삶도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고인에게 편지를 쓰고, 참여자 서로가 서로에게 편지를 읽어준다. 이 책의 부록도 가볍게 넘길 수 없는데, 자살 사별자들이 애도 과정에서 당연히 겪을 수 있는 감정과 과업을 제대로 인지하게 하는 ‘자살 사별자 권리장전’과 자살 예방에 참고가 될 수 있는 ‘자살 경고신호 분류’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잃은 것을 아파하느라 다시 또 많은 것들로부터 멀어지지 않길 바란다”며, “꾹꾹 눌러 담아놓은 고인의 이야기 상자를 열어 회피하거나 미뤄왔던 애도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염원한다. 《여섯 밤의 애도》 이후, 당신의 삶은 계속될 수 있다. “누군가를 잃은 그 자리에서 사별자는 다시 누군가와 단단하게 연결되어야 한다“ 내가 만난 자살 사별자들은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 누군가를 자살로 잃었다. ‘그 일’은 가스 불 위에 찌개를 올려놓은 상태에서, 가족여행을 계획해두었던 주말에,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했던 어느 날에 갑작스럽게 일어났다. 대부분의 자살 사망은 이렇듯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 일어난다. 혼란스러운 감정의 소용돌이, 결코 미룰 수 없는 과제를 눈앞에 둔 듯한 중압감을 사별자 혼자서 소화하기란 쉽지 않다. 오랫동안 발이 묶일 수 있는 그 감정의 골에, 우리는 이제 함께 가보려 한다. 혼자라면 지치고 외로울 수 있는 그곳에서 서로를 부축하는 길동무가 되려고 한다. 여섯 밤의 애도 이후, 당신이 다시 세상 밖으로, 사람 속으로 용기 내 나갈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환대하며 격려하려 한다. - 작가의 말지금 우리에게 알려지는 극단적 선택들은 예전보다 더 극적인 극단적 선택들이다. 비리나 범죄에 연루된 자살이거나 자살 사망자가 처했던 현실이 기막히게 안타깝거나 분노를 유발할 만한 경우, 그리고 공인이나 연예인 등 유명인의 죽음 같은 경우에 기사화된다. 그러나 과거에도, 지금도 여전히 내가 경험하는 대부분의 자살 사망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 일어난다. (중략) ‘그 일’은 가스 불 위에 찌개를 올려놓은 상태에서, 가족여행을 계획해두었던 주말에,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을 했던 어느 날에 갑작스럽게 일어났다. 내가 만난 많은 자살 사별자들은 자살을 한다는 것, 또는 자살로 누군가를 잃는다는 것을 자신의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삶의 사건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경우가 많았다. 이들은 한결같이 다른 사람들이 겪은 자살 사망은 충분히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특수한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뉴스나 기사에 보도되는 극적인 극단적 선택들처럼 심각한 정신질환이 있거나 엄청난 트라우마를 겪었거나 헤어 나올 수 없는 경제적인 곤궁 속에 있었거나 자살 사망자 주변에 고인을 죽음으로 몰고 간 어떤 악인이 있었거나 하는 상황들 말이다. 그래서 고인의 죽음에는 자신이 이해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고통스러워했다. 자살 사별자들은 그날 이후부터 한동안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증상들을 많이 호소한다. 우리는 예기치 못한 외상적이며 압도적인 사건에 큰 충격을 받는다. 우리의 뇌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마구 분비시키면서 이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게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준비시킨다. 갑작스럽게 분노가 치밀고 폭발할 것 같은 감정 상태가 되거나 내가 듣고 본 것들이 현실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을 갖게 되기도 한다. 불안과 공포, 모든 감각들의 전원이 갑자기 꺼진 것 같은 멍함도 여기에 해당한다. 공황 발작이 생길 것 같은 느낌, 숨 막힘, 어지러움 등의 신체 증상을 비롯해 수면과 식습관 패턴의 변화들도 동반된다.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인간의 싸움-도주-경직 반응은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며 감당하기 힘든 사건에 직면한 모든 사람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 그것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생존을 위해 선택한 대처 방식이다. 사별자들이 고인에 대해 가지고 있는 정보의 조각들이라는 것은 아주 작고 적다. 물론 어떤 이는 작지만 죽음과 관련된 결정적인 영역의 조각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어떤 이는 죽음의 이유와 별 관계가 없어 보이는 조각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별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조각이 어떤 것인지, 얼마만큼인지 계속 생각하는데, 이 과정은 멈출 수 없으며 멈춰서도 안 된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낸 그 사람의 죽음 이야기가 사실과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했던 사별자들의 분투, 그것이 애도 과정에서 중요하다.
강아지 영양학 사전
보누스 / 스사키 야스히코 (지은이), 박재영 (옮긴이) /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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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취미,실용스사키 야스히코 (지은이), 박재영 (옮긴이)
Pet's Better Life 시리즈. 개의 몸에 좋은 영양소는 따로 있다. 나이와 증상, 목적에 따라 애견의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섭취시키고 노폐물은 배출시켜야 건강해진다. 수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료가 골고루 들어간 채소죽으로 영양 균형도 맞출 수 있다. 질병 치료에 효과적인 식재료와 영양소는 물론 식재료별 영양 정보와 영양소별 효능도 확인하자. 반려견 신호 체크리스트, 홈케어 방법 등을 통해 내 손으로 직접 애견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수제 음식에 대한 기초 지식 …… 5 건더기를 많이 넣은 채소죽이 기본입니다 …… 8 수제 음식으로 건강한 몸을 되찾을 수 있다 …… 18 소금, 미네랄워터는 병을 일으킨다? …… 22 단것이나 쌀을 먹으면 위험하다? …… 24 시금치, 자일리톨을 먹으면 위험하다? …… 26 PART 1 건강을 지키는 영양소 사전 건강할 때 먹는 식사가 몸을 튼튼하게 만든다 …… 34 식사량 기준은? …… 36 수제 음식으로 바꾸는 방법 …… 38 유견 단백질, 칼슘, 비타민D, 비타민E를 섭취시키자 …… 42 모견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칼슘을 섭취시키자 …… 46 성견 1군, 2군, 3군을 1 : 1 : 1로 섭취시키자 …… 50 노견 비타민, 미네랄, 비타민C, 베타글루칸을 섭취시키자 …… 54 운동량이 많은 개 단백질, 비타민A, 비타민B6, 비타민C, 비타민E를 섭취시키자 …… 58 디톡스가 필요한 개 타우린, 글루코시놀레이트, 충분한 수분을 섭취시키자 …… 62 불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개 원인 조사부터 시작한다 …… 66 PART 2 병을 고치는 영양소 사전 병의 신호를 파악하자! …… 70 식이요법의 효과 …… 74 식사만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 …… 76 구내염, 치주 질환 비타민 A와 비타민B군을 섭취시키자 …… 80 세균, 바이러스, 진균증 비타민 A와 비타민C, DHA, EPA를 섭취시키자 …… 84 배설 불량 수용성 식이섬유 이눌린, 사포닌, 타우린, 안토시아닌을 섭취시키자 …… 88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피부염 글루타티온, DHA, EPA, 타우린을 섭취시키자 …… 94 암, 종양 비타민, 미네랄, DHA, EPA, 식이섬유를 섭취시키자 …… 100 방광염, 요로결석 비타민 A와 비타민C, DHA, EPA를 섭취시키자 …… 106 소화기 질환, 장염 비타민 A, 비타민 U, 식이섬유를 섭취시키자 …… 112 간 질환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시키자 …… 118 신장병 식물성 단백질, DHA, EPA, 아스타잔틴을 섭취시키자 …… 121 비만 비타민 B1, 비타민 B2, 구연산, 식이섬유를 섭취시키자 …… 125 관절염 단백질, 콘드로이틴, 글루코사민을 섭취시키자 …… 129 당뇨병 식이섬유를 섭취시키자 …… 133 심장병 수용성 식이섬유, EPA를 섭취시키자 …… 136 백내장 비타민C를 섭취시키자 …… 139 외이염 칼륨, 충분한 수분을 섭취시키자 …… 142 벼룩, 진드기, 외부기생충 칼륨, 충분한 수분을 섭취시키자 …… 145 홈케어로 관리하자 …… 148 PART 3 식재료별 영양소 사전 사료의 성분 주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식품으로 바꾼다 …… 152 달걀 생활습관병 예방, 노화 방지 …… 159 소고기 성장 촉진, 빈혈 개선 …… 160 닭고기 동맥경화 예방, 간 기능 강화 …… 161 돼지고기 피부 건강 유지, 혈액순환 촉진 …… 162 간 간 기능 강화, 감염증 예방 …… 163 양고기 자양강장, 빈혈 및 냉증 개선 …… 164 조개류 피로 해소, 콜레스테롤 저하 …… 165 전갱이 노화 방지, 혈액순환 촉진 …… 166 정어리 혈전 예방, 뼈와 치아 강화 …… 167 가다랑어 피로 해소, 스태미나 강화 …… 168 연어 생활습관병 예방, 뼈와 치아 강화 …… 169 대구 간 기능 개선 및 강화, 암 억제 …… 170 참치 노화 방지, 심장병 예방 …… 171 말린 멸치, 잔고기 뼈와 치아 강화, 정신 안정 …… 172 호박 노화 방지, 감염증 예방 …… 173 콜리플라워 암 예방, 항스트레스 효과 …… 174 양배추 항궤양 효과, 암 예방 …… 175 우엉 신장 기능 강화, 해독 촉진 …… 176 소송채 암 억제, 해독 촉진 …… 177 고구마 암 및 생활습관병 예방 …… 178 무 신장 기능 강화, 정장 효과 …… 179 토마토 노화 방지, 암 억제 …… 180 가지 고혈압 예방, 치주 질환 개선 …… 181 당근 동맥경화 및 백내장 예방 …… 182 브로콜리 암 및 생활습관병 예방 …… 183 시금치 빈혈 및 백내장 예방 …… 184 참마 피로 해소, 고혈압 예방 …… 185 버섯 암 및 생활습관병 예방 …… 186 콩류 부종 해소, 스태미나 강화 …… 187 해조류 뼈와 치아 강화, 갑상샘종 개선 …… 188 콩 제품 노화 및 비만 방지 …… 189 견과류 스태미나 증진, 면역력 강화 …… 190 과일 동맥경화 및 생활습관병 예방 …… 91 유제품 뼈와 치아 강화, 정신 안정 …… 192 현미 암 억제, 노화 방지 …… 193 곡류 체력 증진, 피로 해소 …… 194 식물성 기름 콜레스테롤 저하 …… 195 PART 4 효과로 보는 영양소 사전 개에게 필요한 영양소 영양의 기본을 다시 한번 확인하자 …… 198 당질 건강의 근원이 되는 에너지 …… 200 지질 효율적인 에너지를 공급한다 …… 202 단백질 몸의 중요한 부분을 형성하는 주성분 …… 204 식이섬유 장내 유해물질 배출을 촉진한다 …… 206 비타민A 눈을 보호하며 면역력을 높인다 …… 208 비타민C 항암, 항스트레스 효과가 있다 …… 209 비타민D 튼튼한 뼈를 형성하는 필수 비타민 …… 210 비타민E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를 방지한다 …… 211 비타민K 혈액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뼈를 강화한다 …… 212 비타민B1 당질대사를 돕고 피로를 해소한다 …… 213 비타민B2 피부를 보호하고 성장을 돕는다 …… 214 나이아신 대사를 촉진하고 뇌신경에 관여한다 …… 215 판토텐산 부신을 자극해서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 216 비타민B6 단백질과 지질의 대사를 촉진한다 …… 217 엽산 세포 생성과 조혈 작용에 반드시 필요하다 …… 218 비타민B12 적혈구를 합성해서 빈혈을 예방한다 …… 219 비오틴 피부 건강을 유지하고 탈모를 예방한다 …… 220 콜린 동맥경화 및 지방간 예방에 효과적이다 …… 221 칼슘 뼈와 치아를 만들고 정신 건강에 좋다 …… 222 인 뼈를 형성하고 신경 전달을 돕는다 …… 223 마그네슘 뼈를 구성하는 성분이며 혈압을 조절한다 …… 224 칼륨 체내 pH 균형을 유지한다 …… 225 철 헤모글로빈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반드시 필요하다 …… 226 아연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발육을 촉진한다 …… 227 구리 헤모글로빈 생성을 돕는다 …… 228 망간 효소를 활성화해서 항산화 작용을 한다 …… 229 아이오딘 중요한 갑상샘 호르몬의 원료 …… 230 셀레늄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의 산화를 방지한다 …… 231 개에게 먹이면 안 되는 음식 …… 232 건강보조식품에 관해서 …… 236 끝마치며 …… 239개의 몸에 좋은 영양소는 따로 있다 나이와 증상, 목적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를 챙겨주자 사료가 애견의 주식이 되면서 심장병, 당뇨병, 피부병 등 여러 질병으로 고생하는 애견이 많아졌다. 사료에는 많은 첨가물이 들어 있고 좋은 재료를 쓰는지도 자세히 알 수 없다. 노폐물 배출에 중요한 수분의 함량도 낮다. 따라서 사료가 주식인 애견은 몸속에 노폐물이 쌓이고 병이 생기곤 한다. 애견이 아프면 치료를 위해 병의 원인을 찾아야 하지만 대부분 약과 연고 등으로 증상을 없애는 데만 급급하다. 병을 물리치고 건강하게 하려면 애견의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섭취시키고, 노폐물은 배출시켜야 한다. 강아지와 임신한 개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다르다. 성장기 강아지에게는 뼈와 근육을 만드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D 등이, 임신했거나 모유 수유 중인 개에게는 태아의 발육을 돕는 칼슘, DHA, 미네랄이 필요하다. 유견, 모견, 성견, 노견으로 나눠 애견의 생애주기별 필요한 영양소와 건강관리법, 식사 기준, 운동량 등을 소개한다.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간단 레시피와 함께 발톱 관리, 출산 정보 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반려견 신호 체크리스트로 병을 초기에 발견하자! 질병 치료에 효과적인 영양소와 식재료를 알려준다 개는 참을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아파도 티를 잘 내지 않는다. 따라서 반려인은 애견을 자주 관찰해야 한다. 애견이 어떤 신호를 보내는지 점검할 수 있도록 신호 체크리스트를 실었다. 애견이 예전과 다르게 잠만 자거나 털에 윤기가 떨어지고 귀에서 냄새가 심해지지는 않았는지 체크리스트로 하나씩 대조해보자. 애견의 행동이 어떤 병의 증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 병이 악화되기 전에 신호를 빨리 알아차려 애견이 아프지 않도록 도와주자. 당뇨병, 관절염, 백내장 등 질병의 증상과 원인부터 동물병원에서 실시하는 일반적인 치료 방법을 알려준다. 반려인이 애견에게 직접 해주는 마사지, 운동법 등 홈케어 방법과 함께 병을 치료한 애견의 이야기도 담겨 있다. 치료에 좋은 영양소와 식사 개선법, 간단 레시피를 토대로 애견을 위한 치료식을 만들어보자. 증상 완화 및 질병 치료, 예방에 효과적인 식재료표는 요리를 다양하게 응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제대로 알고 먹여야 효과가 커진다 식재료별 영양 정보와 영양소별 효능 수록! 닭고기, 참치, 고구마, 양배추, 토마토 등 다양한 식재료가 어떤 영양소를 함유하고, 몸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본다. 콩은 이뇨 작용으로 부종을 개선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신장병이 있는 개에게 단백질원으로 먹이면 좋다. 영양 정보뿐 아니라 음식 궁합도 살펴본다. 음식을 제대로 알고 먹으면 효과를 키울 수 있다. 토마토는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강한 항산화력을 지닌 리코펜으로 암을 억제한다. 토마토를 항산화 비타민과 함께 섭취하면 상승효과를 볼 수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우엉은 호박과 함께 먹으면 좋다. 영양소별 효능도 담겨 있다.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C, 비오틴 등 영양소별로 어떤 효능이 있고, 어떤 음식에 풍부한지 소개한다. 부족하거나 과다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도 알 수 있다. 브로콜리, 호박, 피망에 풍부한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 감염증 예방, 항암 효과까지 있어 자주 섭취시켜야 할 영양소다. 부족하면 상처가 잘 낫지 않고 뼈가 부러지기 쉬워지므로 평소 음식에 채소와 과일을 자주 활용하자. 마사지, 생강찜질 등 홈케어 방법, 사료 성분 분석 및 대체 음식표, 건강보조식품의 올바른 섭취법도 꼼꼼히 살펴보자.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
쌤앤파커스 / 김여환 글, 박지운 그림 /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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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김여환 글, 박지운 그림
KBS [아침마당], [강연100℃] 등에 출연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 호스피스 의사 김여환의 에세이. 극심한 암성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과 함께 지내면서 천 명에 달하는 환자들에게 그 누구보다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임종 선언을 했던 저자는 숨기려야 숨길 수 없는 삶의 마지막 순간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인생의 빛나는 순간들을 꼼꼼하게 기록해왔다.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저를 다시 돌아볼 수 있었고, 또한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인생이 되기를, 우리 모두!"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아오는 호스피스 병동, 그곳에서 마주친 천태만상의 인생 이야기들… 하지만 그녀의 강연과 글들은 슬픔이나 두려움보다는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천 번의 이별과 천 번의 눈물… 기나긴 고통과 수많은 이별의 시간들 속에서 그녀가 건져 올린 인생의 진리, 그것은 삶이 완성되는 마지막 순간을 위해 더없이 소중한 오늘을 '있는 힘껏'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라는 말에 숨어 있는 참된 의미는 슬픔이나 아쉬움의 토로가 아니라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한 번 더 사랑한다 말하고, 한 번 더 안아주어야 하며, 오늘 깃든 행복을 있는 힘을 다해 누려야 한다는,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한 속삭임이다.머리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두가 당신 것입니다 1. 우리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일까? 인생의 비밀이 환하게 드러나는 순간 나란히 놓인 침대에서 꾸는 꿈 기적을 선물해준 소녀와 함께 보낸 나날 처음도 마지막도 모두가 내 인생입니다 당신이 남긴 아름다운 이야기들 삶과 죽음이 걷잡을 수 없이 뒤엉킬 때 이제는 당신을 용서하려고 해요 더 멀리 가지 못해도 괜찮아요 2. 껴안고 가는 사람, 버리고 가는 사람 인생 질량 보존의 법칙 마음의 창문을 많이 가진 사람이 되세요 타인의 마음속에 들어가 보는 연습 껴안고 가는 사람, 버리고 가는 사람 눈을 떠보니 오늘도 살아 있어요 먼저 죽음을 찾아가지는 마세요 더 이상 아프지 않은 마지막을 위하여 배내옷과 수의 3. 그러니까 오늘 더 사랑하세요 오늘은 나, 내일은 너 세상에 머물 수 있는 날이 하루밖에 없다면 이 소식을 어떻게 알려드려야 할까요? 오늘의 행복을 내일에 양보하지 마세요 인생이란 큰 꿈속에서 작은 꿈을 꾸는 것 엄마의 마지막 주치의 나보다 당신이 먼저 행복하기를 그날 이후의 삶을 위한 감정 정리법 4. 안타깝지만, 이 또한 인생이다 삶의 마지막에 누릴 수 있는 축복 불량 유전자로 건강하게 살아가기 내가 죽음의 여의사로 살아야 하는 이유 죽음을 허락하지 않는 사람들 사느냐 죽느냐보다 중요한 것 삶의 속살이 낱낱이 벗겨지는 순간 나를 엄마로 만나서 행복했니? 안타깝지만, 이 또한 인생이다 맺음말. 나에게 쓴 편지“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오늘 더 행복하세요 그러니까 오늘 더 사랑하세요 그러니까 오늘 더 안아주세요 처음도 마지막도 모두가 당신의 인생입니다 천 번의 이별, 천 번의 눈물... 조금 먼저 세상에 작별 인사를 건넨 사람들의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오늘 깃든 행복을 힘껏 누리기 위해 건네는 따스한 다독임 KBS <아침마당>, <강연100℃> 등에 출연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 호스피스 의사 김여환의 에세이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가 출간되었다. 극심한 암성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과 함께 지내면서 천 명에 달하는 환자들에게 그 누구보다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임종 선언을 했던 저자는 숨기려야 숨길 수 없는 삶의 마지막 순간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인생의 빛나는 순간들을 꼼꼼하게 기록해왔다.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저를 다시 돌아볼 수 있었고, 또한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인생이 되기를, 우리 모두!”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아오는 호스피스 병동, 그곳에서 마주친 천태만상의 인생 이야기들… 하지만 그녀의 강연과 글들은 슬픔이나 두려움보다는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천 번의 이별과 천 번의 눈물… 기나긴 고통과 수많은 이별의 시간들 속에서 그녀가 건져 올린 인생의 진리, 그것은 삶이 완성되는 마지막 순간을 위해 더없이 소중한 오늘을 ‘있는 힘껏’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라는 말에 숨어 있는 참된 의미는 슬픔이나 아쉬움의 토로가 아니라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한 번 더 사랑한다 말하고, 한 번 더 안아주어야 하며, 오늘 깃든 행복을 있는 힘을 다해 누려야 한다는,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한 속삭임이다. “생각해보니 나는 그 기적의 한가운데에 꿋꿋이 서 있었습니다.” 죽음보다 깊은 삶을 살기 위한 오늘의 다짐 마지막 순간까지도 생에 대한 열망으로 꿈틀대는 삶의 맨살 어느 철학자의 말처럼 “우리의 삶도 삶이 아닌 것, 즉 사람들이 죽음이라고 말하는 것과 대비해봐야 본모습을 알 수 있다.” 연극배우가 연극을 마칠 때쯤 되어서야 자신이 맡은 역할의 의미를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처럼 저자가 만났던 많은 사람들도 삶의 마지막 몇 시간을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내고 떠났다.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죽음을 준비할 것만 같았던 사람들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기가 살아온 인생을 조곤조곤 이야기하고 싶어 했다. 저자 또한 좋으면 좋은 대로 나쁘면 나쁜 대로 고백과 같은 이야기들에 귀 기울였다. “그들이 속삭여준 삶의 이야기는 죽음 뒤에서도 변하지 않는 보석과 같았다.” 몸속 여러 곳으로 암이 전이된 탓에 말까지 어둔해진 젊은 남자는 어느 날 아침 회진 시간에 아내를 곁에 세워두고서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소원이 있어요.” 평소보다 또렷한 말투였다. “아내를 안고 자고 싶어요.” 그의 인생에 덧씌워진 말기 암이라는 그림자가 그들 또한 지극히 평범한 젊은 부부라는 사실을 잊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진료 차트에 특별히 지시를 내렸다. “2인실로 전실. 보호자 간이침대를 치우고 빈 침대 하나를 환자 침대와 나란히 놓을 것. 문 앞에 천 가리개를 설치하고 들어갈 때 반드시 노크할 것.” (‘나란히 놓인 침대에서 꾸는 꿈’ 중에서) 그렇게 우리의 삶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생에 대한 열망으로 꿈틀대는 것이었다. 악성 뇌종양 때문에 죽음의 그림자를 뒤집어쓴 채 호스피스 병동을 찾은 저자의 첫 번째 어린이 환자는 정성 어린 돌봄을 통해 다시 치료를 받아도 될 만큼 호전되었다. 함께 동물원도 가고, 아이스크림을 좋아했기에 2주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파티도 열었
남편을 보면 아내가 보인다
더로드 / 김운영 지음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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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드결혼,가족김운영 지음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실제적, 실용적 지침서. 30여 년 넘게 부부로 살아오는 동안 고민하고 반성하고 실천해온 저자가 털어놓는 매우 솔직하고 아주 유익한 부부 이야기다. 오랜 경험과 통찰로부터 우러나온 저자의 메시지가 부부관계로 힘들어하는 수많은 부부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부부관계는 문제만 없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행복해야 하는 것이라 주장한다.머리말 04 제1장 [ 나는 왜 이 사람과 결혼했을까 ] 01 나는 왜 이 사람과 결혼했을까 13 02 우리는 부부인가 동거인인가 19 03 왜 결혼하면 단점만 보일까 25 04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31 05 애인과 부부는 다르다 37 06 더 이상 외롭고 상처뿐인 결혼생활을 계속하지 마라 43 07 결혼 20년차, 우리는 어느 단계일까? 49 08 문제를 알면 답이 보인다 55 제2장 [ 남편을 보면 아내가 보인다 ] 01 나는 왜 아내에게 거짓말을 할까? 63 02 남편은 아내의 거울이다 68 03 잔소리는 습관에서 비롯된다 74 04 아내가 딴 생각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80 05 회피하는 남편, 회피하는 아내 86 06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다 92 07 왜 나는 사소한 일에 분노하는가? 98 제3장 [ 갈등의 이유는 달라도 원인은 감정에 있다 ] 01 갈등의 이유는 달라도 원인은 감정에 있다 107 02 말투만 바꿔도 부부관계는 좋아진다 112 03 감정을 읽으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117 04 상대에게 공감할 수 있는 말을 하라 122 05 화가 난다면 제대로 화를 내고 표현하라 128 06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134 07 부부의 감정에 집중하면 다른 문제도 해결된다 139 08 성격 차이를 극복하려면 배우자의 감정을 미리 이해하라 144 09 사랑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149 10 아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자 155 11 성격 차이는 감정 차이다 160 제4장 [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8가지 방법 ] 01 자녀 앞에서 배우자를 존중하라 167 02 자존심은 절대로 건드리지 마라 172 03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177 04 잔소리는 하되 선은 넘어가지 마라 183 05 아내도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188 06 부부문제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라 193 07 같이 산다고 모든 것을 다 안다는 착각은 버려라 198 08 완벽한 배우자가 되지 못하면서 완벽한 배우자를 바라지 마라 204 09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라 209 제5장 [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긍정으로 교감하라 ] 01 부부관계도 애프터서비스가 필요하다 217 02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긍정으로 교감하라 223 03 차이를 인정해야만 서로 행복해진다 228 04 부부만의 행복했던 순간만을 기억하라 233 05 매일 구체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라 238 06 서로의 길과 가치를 공유하라 244 07 상대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나를 바꿔라 249 08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것부터 시작하라 254 부록 에니어그램의 9가지 성격유형의 특성 259결혼하면 마냥 행복할 줄로만 알았는데…. 그러나 부부생활이 어디 그렇게 간단한가? 저자도 매한가지였다. 신혼 초 말 한 마디로 결혼생활에 중대 위기를 맞기까지 하는데, 그 후로도 부부간에 숱한 갈등을 겪으며 힘들게 부부관계를 이어왔다. 가장 큰 잘못은, 갈등은 피하면 해결될 줄 알고 있었다는 것. 하지만 저자는 상담학을 전공하면서 부부 문제란 피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부부관계는 문제만 없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행복해야 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리고 역시 힘주어 덧붙이는 말. “부부가 행복하게 살려면 죽을 때까지 고민하고 서로 잘해나가야 한다.” <남편을 보면 아내가 보인다>는 30여 년 넘게 부부로 살아오는 동안 치열하게 고민하고 반성하고 실천해온 저자가 털어놓는 ‘매우 솔직하고 아주 유익한 부부 이야기’다. 오랜 경험과 통찰로부터 우러나온 저자의 메시지가 붙잡힐 듯 붙잡히지 않는 부부관계로 힘들어하는 이 땅의 수많은 부부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의 명언. “부부가 해야 할 것은 하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면 나중에 후회한다.” 이 책을 읽으면 부부관계를 압축한 이 명언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현재 부부뿐만 아니라 예비 부부에게도 유용하다. 또한 남편뿐만 아니라 아내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아내는 남편의 고민을 읽을 수 있고, 남편은 아내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 세상의 많은 부부가 이 책을 읽고 변화됨으로써 ‘자신이 행복해지고, 배우자가 행복해지고, 가족이 행복해지는 지혜’를 매일 발휘하기를 바란다.
생산관리 매뉴얼
새로운제안 / 타나카 카즈나리 (지은이), 홍성수 (옮긴이) /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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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제안소설,일반타나카 카즈나리 (지은이), 홍성수 (옮긴이)
광범위한 생산관리 영역 전반에 대해 기술한 책으로, 생산관리의 기초에서부터 SCM, ERP 등 최근의 동향까지 설명하고 있다. 제1장과 제2장에서는 생산관리의 가장 기초적인 내용 및 목적, 구조에 대해 설명하였다. 그리고 제3장에서는 정보처리방법을 통한 생산계획과 일정계획을 다루었다. 이밖에도 제4, 5, 6장에서는 납기지연을 막기 위한 생산준비방법, 진척관리, 생산과 판매를 연결 짓는 재고관리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고, 제7장에서는 생산관리의 새로운 동향 등을 다루고 있다.제1장. 생산관리의 목적 01. 공장은 변환시스템 02. 고객만족(CS)의 실현 03. QCD의 실현 04. 로지스틱스의 이해 제2장. 생산관리의 구조 05. 생산현장과 생산관리 06. 생산조직과 업무분담 07. 생산관리의 기본유형 08. 생산관리의 3가지 기본축 09. 칸반시스템 10. MRP시스템 11. 제조번호시스템 12. 누계번호시스템(SNS) 제3장. 생산계획과 일정계획 13. 장단기 생산계획 14. 제품 데이터베이스 15. 공정 데이터베이스 16. 주문설계형 생산계획 17. 계획생산 18. 기준생산계획 19. 일정계획 20. 간트차트 21. 부품전개 22. 총소요량과 순소요량 23. 실제재고와 유효재고 24. 로트 정리 25. 작업절차계획 26. 공정별 일정계획 27. 생산능력과 부하계획(1) 28. 생산능력과 부하계획(2) 29. 외주일정계획(1) 30. 외주일정계획(2) 제4장. 생산준비 31. 생산준비의 정보처리 32. 준비정보의 다양성(1) 33. 준비정보의 다양성(2) 34. 준비정보의 다양성(3) 35. 준비정보 매체와 네트워크(1) 36. 준비정보 매체와 네트워크(2) 제5장. 진척관리 37. 진척관리 38. 진척관리의 정보시스템 39. 진척정보의 정확성과 신속성 40. 의욕과 행동력경제를 받치는 힘, 제조업!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거품경제가 붕괴된 이후 오랜 기간 동안 불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금융업건설업 등을 중심으로 수많은 지원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부의 지원책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소생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반면 사양 산업으로 간주되던 제조업들은 정부의 도움 없이도 활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시 말해 그나마 제조업이 경제의 튼튼한 기반을 형성하면서 경제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제조업들은 환경 변화 등에 따라 새로운 전략적 경영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 사업 구조를 크게 개선하고 있다. ISO 9000(ISO 9001) ISO 14000(ISO 14001)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SCM(Supply Chain Management) 식스시그마(6σ) 이러한 경영기법들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것은 아니며, 거의 대부분이 이전부터 기업들이 경영관리활동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던 방법들이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새로운 경영기법을 회사에 도입하여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이 기법들이 나타나게 된 배경이나 목적 등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때로는 새로운 경영기법이 난해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근본원리만 확실히 이해한다면 쉽게 습득할 수 있을 뿐더러 조직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선 제1장과 제2장에서는 생산관리의 가장 기초적인 내용 및 목적, 구조에 대해 설명하였다. 그리고 제3장에서는 정보처리방법을 통한 생산계획과 일정계획을 다루었다. 이밖에도 제4, 5, 6장에서는 납기지연을 막기 위한 생산준비방법, 진척관리, 생산과 판매를 연결 짓는 재고관리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고, 제7장에서는 생산관리의 새로운 동향 등을 다루고 있다. 경제를 이끄는 기업에게 반드시 필요한 건 효율적인 생산관리! 한 나라의 경제는 크게 생산, 분배, 지출 등 3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 가운데 생산은 노동력과 자본력을 결합하여 재화나 서비스를 만드는 것으로, 이것이 바로 경제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생산을 담당하는 주체는 기업이다. 기업은 생산하는 품목을 기준으로 하여 광업어업과 같은 채취산업인 제1차 산업, 원료를 투입하여 제품을 만드는 제조업인 제2차 산업, 유통업금융업과 같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3차 산업으로 분류된다. 이 중 제조업으로 구성되는 제2차 산업은 그 나라 생산의 중심축을 이루게 된다. 따라서 제조업 또는 제품이 없는 상태에서의 유통업이나 금융업은 말 그대로 앙꼬 없는 찐방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즈음 우리나라 제조업은 과잉설비, 생산성 저하, 근로의욕 상실 등 큰 위기를 맞고 있다. 때문에 아직도 제조업을 영위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현대판 팔불출의 하나’라는 말까지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한 나라의 경제가 튼튼한지 여부는 제조업에 달려 있다. 따라서 제조업을 경영하는 경영자들의 의욕을 어떻게 극대화시킬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이다. 현재 우리나라 시장에서 거래되는 품목을 살펴보면 대개 고가품은 미국이나 유럽제품이, 저가품은 중국산 제품이 장악하고 있다. 그럼 여기에 대항하기 위해 우리나라 제조업은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로 부단한 연구개발을 통해 신제품을 만드는 동시에 엄격한 생산관리를 통해 원가절감에 힘써야 한다. 우리나라의 생산현장을 보면 아직도 주먹구구식 생산관리를 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다. 생산관리 없이 제품을 만든다는 것은 기업이기를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생산관리가 없다는 것은 계획이나 통제가 없다는 것이고, 이는 곧 생산원가가 얼마이고 또 마진이 나는지 여부도 모르는 채 제품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업의 규모를 막론하고 생산관리는 필요하다. 최근의 생산관리는 과거 공장업무 위주에서 회사 전체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즉,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이를 제품화하고 물류나 유통을 통해 재고를 최소화시키는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업무 모두가 생산관리업무에 해당된다. 이 책은 이러한 광범위한 생산관리 영역 전반에 대해 기술한 것으로, 생산관리의 기초에서부터 SCM, ERP 등 최근의 동향까지 설명하고 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생산부서에서 근무하지 않는 사람들도 생산관리가 곧 고객만족의 출발이라는 마인드를 갖기를 바라며, 아울러 우리 기업의 생산관리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 생산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공장이야말로 재료를 투입하여 하나의 제품으로 변화시키는 일종의 드라마를 연출하는 장소라 할 수 있다.- <생산관리의 목적> 중 기업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제공해야 한다. 그리고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구체적으로 만드는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 바로 공장이다. 따라서 생산관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데 있다. - <생산관리의 목적> 중
절대 망하지 않는 작은 장사
라온북 / 김종길, 손수경 글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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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소설,일반김종길, 손수경 글
외식경영을 전공한 길사장과 디자인을 전공한 손마담이 얕은 지식을 더해 바닥에서 구르며 온몸으로 익힌 장사 노하우를 공개한다. 길사장과 손마담은 소자본 창업을 한 대표적인 젊은 부부다. 작은 구멍가게에서 시작해 대출금,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열심히 일한 만큼 결과는 달콤하다’를 체득하며 장사하는 맛을 알게 되었다. 배달 위주의 치킨장사가 맥줏집이 되고, 맥줏집이 50평 카페가 되는 과정을 겪으며 점차 어떤 가게든 성공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얻었다. 장사 10년 만에 장사꾼들의 소망인 ‘내 건물에서 장사’를 하게 되었고, 그 후 5년 뒤 땅을 사서 커피 공장도 지었다. 이들이 운영하는 ‘카페벙커’는 체인점을 늘려가며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만한 동네 명물이 되었다. 지금은 장사깨나 한다는 장사꾼으로 알려져 수많은 창업자가 찾아와 컨설팅을 받는 유명인사가 되었다. 또 다양한 아카데미에 초청되어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창업 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지금의 현주소를 진단하여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음식 가격을 올릴지 말지’, ‘메뉴를 늘릴지 말지’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게 될 질문들에 답을 준다. 작은 장사일수록 외롭고 고독하다. 작은 장사를 운영하는 것은 큰 기업을 경영하는 것과는 다르다. 이 책은 기존에 없던 ‘작은 장사 경영법’이라는 점에서 독보적이다. 시련이 올 때마다 가까이 두고 읽으면 다시 “파이팅” 할 힘이 되어줄 것이다. 머리글 장사 16년의 기록 CHAPTER 1 장사를 시작하는 도입기 흔들리지 말고 견디기 창업 2년에 찾아오는 3가지 고민 내 마음의 어두운 손님, 슬럼프 대처법 경쟁력 있는 나만의 아이템 찾기 포기하고 싶을 땐 초심으로 돌아가기 장사의 공식은 ‘서비스’ 더하기 ‘약속’ CHAPTER 2 매출을 올리기 위한 성장기 진심을 전하는 연습 인사만 잘해도 정말 매출이 오른다 손님이 두 번째 찾았을 때 감동을 준비하라 작은 장사는 ‘관심’을 파는 것이다 경청과 공감으로 손님과 관계 만들기 스스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라 CHAPTER 3 가치를 올리기 위한 성숙기 가치를 만드는 법 가격과 메뉴가 가치를 결정한다 작은 장사에도 디자인 경영이 필요하다 이야기가 있는 가게엔 사람이 모인다 나눔경영이 필요한 이유 CHAPTER 4 인정받을 기회를 잡는 버티기 기초부터 단계 밟기 돈에 맞는 입지를 골라야 2년은 버틴다 사장이 공부해야 가게가 성장한다 장사는 연극, 사장은 주연 한결같은 마음으로 승부수를 띄워라 CHAPTER 5 다음을 준비하는 완성기 장사의 완성은 사장의 완성이다 손님 응대 메뉴얼을 가져라 장사는 오로지 사장의 몫이다 가족의 도움이 있으면 장사가 달라진다 여유 있는 모습까지 도달해야 사람도, 돈도 붙는다 특별부록 ‘현역 작은 가게 장사꾼이 들려주는 장사 처방전’ 맺음말장사가 하고 싶은 예비장시꾼, 아직은 서툰 초보장사꾼, 고민 많은 현역 장사꾼! 망할 걱정 없이 신 나게, 폼 나게 장사하는 작은 가게 운영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외식경영을 전공한 길사장과 디자인을 전공한 손마담이 얕은 지식을 더해 바닥에서 구르며 온몸으로 익힌 장사 노하우를 공개한다. 길사장과 손마담은 소자본 창업을 한 대표적인 젊은 부부다. 작은 구멍가게에서 시작해 대출금,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열심히 일한 만큼 결과는 달콤하다’를 체득하며 장사하는 맛을 알게 되었다. 배달 위주의 치킨장사가 맥줏집이 되고, 맥줏집이 50평 카페가 되는 과정을 겪으며 점차 어떤 가게든 성공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얻었다. 장사 10년 만에 장사꾼들의 소망인 ‘내 건물에서 장사’를 하게 되었고, 그 후 5년 뒤 땅을 사서 커피 공장도 지었다. 이들이 운영하는 ‘카페벙커’는 체인점을 늘려가며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만한 동네 명물이 되었다. 지금은 장사깨나 한다는 장사꾼으로 알려져 수많은 창업자가 찾아와 컨설팅을 받는 유명인사가 되었다. 또 다양한 아카데미에 초청되어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창업 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지금의 현주소를 진단하여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음식 가격을 올릴지 말지’, ‘메뉴를 늘릴지 말지’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게 될 질문들에 답을 준다. 작은 장사일수록 외롭고 고독하다. 작은 장사를 운영하는 것은 큰 기업을 경영하는 것과는 다르다. 이 책은 기존에 없던 ‘작은 장사 경영법’이라는 점에서 독보적이다. 시련이 올 때마다 가까이 두고 읽으면 다시 “파이팅” 할 힘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자영업 폐업률 50% 시대, 작은 장사가 살아남을 방법은 무엇인가! 장사하는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건 무엇일까? 대학 등록금, 퇴직금, 대출 등 소자본 창업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장사는 곧 생계다. 그런데 소자본 창업자의 폐업률이 2년에 50%라고 하니 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도, 지금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도 ‘망할 걱정’이 발목을 잡는다. 실제로 창업 초기 2년은 가장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여러 가지를 고민하게 되는 고비다. 이 책의 첫 장이 “장사를 시작했다면 일단 2년만 버텨라. 그러면 다음이 보인다.”로 채워진 이유다. 이 책은 창업 초기에 겪게 되는 어려움을 짚어주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갈 수 있는지 알려준다. 만약 소자본으로 작은 가게를 개업했다면 2년 안에 3가지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첫째 ‘혹시, 인테리어에 문제가 있나?’, 둘째 ‘메뉴를 더 늘려야 하나?’, 셋째 ‘가격 할인이라도 해야 할까?’이다. 장사에 있어서 가장 대표적인 요소가 ‘인테리어’, ‘메뉴’, ‘가격’ 이 세 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섣불리 다른 가게를 따라 하거나, 남의 말을 듣고 메뉴를 바꾸기 시작하면 처음의 정체를 잃고 낭패를 보기 쉽다. 이 3가지는 절대 쉽게 변경해선 안 되고, 가게와 사장의 원칙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인테리어 문제로 마음이 어지러울 때마다 미친 듯이 청소부터 깨끗이 하고 다시 가게를 둘러보며 대체로 꽤 쓸만한 공간임을 깨닫는다고 한다. 장사, 특히 먹는장사에서는 인테리어 좋은 매장보다 깨끗한 매장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체험을 통해 습득한 원칙이 있기 때문이다. 작은 가게라고 해서 주먹구구식 운영은 통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대형기업이 알아서 고민해주는 프랜차이즈의 운영법과 같을 수도 없다. 작은 장사는 작은 장사만의 원칙과 철학, 계획이 필요하다. 이 책은 장사를 시작할 때부터 장사를 갈아타는 때, 장사를 정착하는 때까지 작은 가게를 ‘경영’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그것은 ‘망할 걱정 없이 신명 나게 장사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한 번도 망하지 않고, 작은 장사로만 갈아타며 건물 세 채의 주인이 되기까지 이 책의 저자는 하루에 통닭 10마리만 팔아도 먹고 살겠지 하는 마음으로 전세 2,500만원 점포에서 겁 없이 장사판에 뛰어든 젊은 부부였다. 그러나 처음 ‘군대 3년’이라는 각오는 그들이 원하는 가게를 찾아서 정착하기까지 10년이 넘게 이어졌다. 그 사이 부부가 이룬 것은 작은 가게 하나가 아니었다. 치킨가게가 맥줏집이 되고, 맥줏집이 커피숍이 되기까지 참 타이밍을 잘 맞춰 갈아탄다는 평을 들으며 가게를 이전, 확장, 변경했다. 그리고 장사 10년 만에 장사꾼들의 소망인 ‘내 건물에서 장사’를 하게 되었고, 그 후 5년 뒤 땅을 사서 커피 공장도 지었다. 작은 구멍가게를 운영하던 이들 부부는 이제 경북 지역에서 장사깨나 한다는 사람으로 알려져 창업 코칭을 듣기 위해 사람들이 찾는 유명인사가 되었다. 단순히 장사가 잘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작은 장사를 하며 겪을 수 있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 과정에서 부족한 배움을 채우기 위해 외식경영, 시각디자인 학교도 다니는 등 끊임없이 이어진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노하우가 쌓여 작은 가게 경영법으로 정리되자, 어떤 가게든 성공시킬 수 있는 스킬이 완성되었다. 따라서 이 책에는 어떻게 한 번도 망하지 않고 시기적절하게 업종을 갈아타며 지금도 꿋꿋이 장사판에서 버티고 있는지 저자의 경험과 생각이 현장용어로 담겼다. 이 책이 ‘만병통치약’은 될 수 없겠지만 언제나 곁에 두는 ‘상비약’처럼 장사 몸살을 앓고 있는 분들께 꽤 쓸만한 ‘장사처방전’이 되는 이유다. 동네구멍가게를 명물 장수가게로 만드는 대박 장사의 비법! “메뉴를 늘릴까, 말까?”, “음식 가격을 올릴까, 말까?, “이쯤에서 권리금을 받고 팔까, 말까?” 장사꾼이라면 한 번쯤은 하게 되는 고민이다. 30년 전통의 맛집이라든지, 매달 신메뉴를 출시하는 핫한 가게 사이에서 어느 쪽 운영법을 좇아야 할지 방향성부터 헷갈린다. 이 책에는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작은 가게에 더 유리한 방향을 잡아준다. 20년, 30년째 하고 있는 가게는 너무 맛이 있어서 오랫동안 버틴 것이 아니라, 반대로 오랫동안 버텼기 때문에 맛으로 인정받을 기회를 잡은 거라고 명쾌한 해석이 눈에 띈다. 그렇다면 작은 가게가 장수 가게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장사를 시작하는 도입기, 매출을 올리기 위한 성장기, 가치를 올리는 성숙기, 그리고 인정받을 기회를 잡게 되는 버티기, 그리고 작은 장사에 도가 트는 완성기, 5가지 단계로 설명한다. 각 장에는 ‘가게에 생기 주기’, ‘슬럼프 극복법’, ‘좋은 입지 고르기’ 같은 꿀팁들이 숨어 있어서 고민이 될 때 잣대로 쓰면 좋다. 그러나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 마인드’를 제대로 심어준다는 것이다. 토마토를 자를 줄 안다면 밥장사를 열 수 있고, 병따개를 딸 수 있으면 술집을 할 수 있는 시대는 갔다. 자신만의 운영 원칙, 서비스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만 경쟁력 있는 장사꾼이다. 그리고 그 경지에 오르면, ‘절대 망하지 않는 작은 장사’에서 도약할 다음 길이 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