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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퍼올린 하루 한 말씀
베드로서원 / 강학종 (지은이) / 2019.10.15
13,000원 ⟶ 11,700원(10% off)

베드로서원소설,일반강학종 (지은이)
저자가 SNS에 올린 글들을 엮은 책이다. 저자는 SNS에 입문 후,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글을 올렸다. 가끔은 저자가 쓴 책에 있는 내용을 올리면서 출처를 밝히기도 했다.머리말 1. SNS를 하나님께 2. 이의 있습니다 3. 일상 속에서 4. 역사와 함께 5. 마음 속 가득한 생각 제가 쓴 책 중에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남들이 다 어렵다고 하는 요한계시록을 나름대로 쉽게 풀었다고 생각해서 붙인 제목입니다. 그 책이 나오고 얼마나 지났을까요? 누군가 물었습니다. “책 잘 나가죠?” “아뇨” “왜요? 내용 좋던데, 아주 명쾌하던데요…” “그러게요, 읽는 사람마다 좋다고는 하는데 책은 통 안 나가네요.” 정말 그랬습니다. 그 책을 교정보신 분은 제법 연세가 있으신 분이었습니다. 그분이 평생 기독교 서적을 교정보면서 은혜를 받아보기는 처음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독자들 반응은 신통하지 않으니 계시록은 읽어봐야 모르는 책이라는 편견이 그만큼 두터운 모양입니다. 아무리 제목에서 쉽게 썼다는 사실을 강조해도 그 정도로는 통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 SNS 안 하시죠?” “SNS요?” “SNS로 광고해보세요. 광고야 입소문이 최고죠.” 일리 있게 들렸습니다. 개척 직후 교회 홈페이지에 이라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새벽기도를 마치면 칼럼을 쓰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곤 했습니다. 칼럼을 쓰다 보니 점점 조회 수가 늘었습니다. 어떻게 알고 접속하는지 신기했습니다. 기독교 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결혼정보회사가 있나 봅니다. 직원들이 아침마다 제 칼럼을 같이 본다고 하더니만 창립 1주년 때는 축하 화분을 보내왔습니다. 그랬던 기억이 있으니 SNS에 꾸준히 글을 올리면 누군가 와서 볼 테고, 그들을 대상으로 책을 소개하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SNS에 입문했고,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가끔은 제가 쓴 책에 있는 내용을 올리면서 출처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SNS에 올린 내용을 책으로 엮으면 좋겠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처음에는 의례적인 칭찬으로 여겼습니다. 그렇게 격려를 해주는 것은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런데 그때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얼마 후에 또 같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삼인성호(三人成虎)라고 했던가요? 사람 셋이 모이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냅니다. 같은 말을 계속 들으면 참말로 여겨지는 법입니다. 누군가 또 그런 말을 했습니다. 슬그머니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서민의 삶과 꿈, 그림으로 만나다
다섯수레 / 윤열수 지음 / 2018.02.05
21,800원 ⟶ 19,620원(10% off)

다섯수레소설,일반윤열수 지음
아름답다! 우리 옛 그림 5권. 우리 옛 그림을 통해 조선 사회를 살았던 선조들의 삶, 예술과 문화를 만나는 기획시리즈다. 이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우리 옛 그림을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안목을 키워 주고, 나아가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서민의 삶과 꿈, 그림으로 만나다>에는 화조도, 영수도, 벽사도, 책가도, 문자도 같은 다양한 종류의 민화가 81점 수록됐다. 특히 이 책에서는 최근 수집되어 새롭게 소개되는 민화 작품들을 여러 점 소개하고 있어 그림 감상에 즐거움을 더해 준다. 또한 독자들에게 민화를 직접 그려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민화 밑그림인 초본도 제공한다.서문_ 민화란 무엇인가 산수도_ 민화 산수도에 반하다 <금강산도> | 누구나 한 번 꿈에 그리는 산 <관동팔경도> | 둘째가라면 서러운 아름다운 경치 <소상팔경도> | 마음속에 담아 두는 소상강의 경치 <무이구곡도> | 기묘함의 극치 화조도_ 사랑과 부귀영화를 꿈꾸다 <모란도> | 부귀영화를 꿈꾸다 <매화도> | 굳은 의지와 기개를 보이다 <백접도> | 나비는 꽃에 희롱되다 <포도도> | 알알이 맺힌 송이에 자식을 소원하다 <석류도> | 자손의 번창을 빌다 <봉황도> | 발걸음도 고귀하다 <원앙도> | 부부애를 담다 <부귀공명도> | 너도 나도 부귀공명 어해도_ 입신출세와 번영을 기원하다 <약리도> | 힘차게 뛰어올라 출세로 향하다 <삼여도> | 시간은 어찌 써야 하는가 <하합도> | 축하와 화합의 의미를 담다 <궐어도> | 궁궐에서 찾는 것은 무엇인가 책가도_ 글 읽기를 즐기다 <책가도> | 학문을 숭상하다 <문방사우도> | 사대부의 애장품 자랑 인물도_ 존경과 소망을 담다 <고사인물도> | 닮고 싶은 스승들의 이야기 <백동자도> | 다산과 다복을 기원하다 <수성노인도> | 무병장수를 기원하다 <효자도> | 효를 가르치다 <구운몽도> | 그림으로 그린 소설 <호렵도> | 용맹함을 닮다 문자도_ 글씨에 꽃, 물, 구름을 담다 <효제문자도> | 곁에 두고 마음에 새기다 <백수백복도> | 장수와 부귀를 바라는 마음 벽사도_ 액운을 막다 <작호도> | 길조와 수호의 상징 <운룡도> | 비를 내리는 신 <응도> | 부리와 발톱으로 재앙을 막다 궁중장식화_ 궁궐그림이 민간으로 <십장생도> | 불로장생을 꿈꾸다 <일월반도도> | 무병장수를 소망하다 <요지연도> | 흥겨운 연회 장면 <괴석모란도> | 부귀장년을 기원하다 영수도_ 상상 속 동물을 만나다 <사자> | 위엄 있고 용맹한 수호신 <불가사리> |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다 <기린> | 온화하고 인자한 길상영수 <천마> | 하늘의 전령 <백록> | 영생의 상징 <천구> | 집안을 지키다 <금계> | 어둠을 몰아내다 <달토끼> | 신을 감동시키다 <비익조> | 서로에게 기대고 의지하다 <신구> | 물과 땅을 잇다 <백호> | 영험한 산신령 저자 후기 작품 목록우리 민화의 의미와 가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느끼다 1. 기획 의도 《서민의 삶과 꿈, 그림으로 만나다》는 민화를 통해 우리 선조들의 삶과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세월 직접 수집해 온 민화 작품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기에 더욱 뜻깊다. 저자 윤열수는 에밀레박물관에 근무하며 민화에 반해 민화를 수집하기 시작했고 삼성출판박물관, 가천박물관 부관장을 역임했다. 현재 저자는 가회민화박물관 관장으로 일하며 대중들에게 민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 책은 <아름답다! 우리 옛 그림>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이다. 민화 편 《서민의 삶과 꿈, 그림으로 만나다》를 마지막으로 <아름답다! 우리 옛 그림> 시리즈는 완간된다. <아름답다! 우리 옛 그림> 시리즈는 우리 옛 그림을 통해 조선 사회를 살았던 선조들의 삶, 예술과 문화를 만나는 기획시리즈다. 이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우리 옛 그림을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안목을 키워 주고, 나아가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2. 책의 특징 《서민의 삶과 꿈, 그림으로 만나다》에는 화조도, 영수도, 벽사도, 책가도, 문자도 같은 다양한 종류의 민화가 81점 수록됐다. 특히 이 책에서는 최근 수집되어 새롭게 소개되는 민화 작품들을 여러 점 소개하고 있어 그림 감상에 즐거움을 더해 준다. 또한 독자들에게 민화를 직접 그려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민화 밑그림인 초본도 제공한다. 3. 내용 소개 이 책에는 민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에서부터 민화는 누가 그렸는지, 또 어떤 계층에서 향유되었는지 소개하면서 조선 시대 서민 문화의 한자리를 차지했던 민화의 의미와 가치들을 새롭게 조망한다. 세화(歲畵)나 장식 그림으로 사용되던 궁궐 그림이 민간으로 전해져 ‘민화’로 발달하기까지의 이야기도 실려 있다. 부인이나 자녀, 선비나 무인들처럼 신분에 따라 좋아했던 그림이 달랐던 만큼 민화의 주제들을 다음과 같이 분류하고 각 챕터마다 풍부한 도판과 함께 소개한다. 민화 산수도는 조선 시대 서민들이 동경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나마 곁에 두고 감상하기 위해 그려진 그림이다. 전통 산수도에 비해 평면적으로 느껴진다는 특징이 있지만 대상의 특색을 잘 포착한 간결하면서도 재치 있는 표현이 눈길을 끈다. 책에는 <금강산도>, <관동팔경도>, <소상팔경도>, <무이구곡도> 4점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화조도는 민화 가운데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그림이다. 사랑과 부귀영화를 꿈꾸던 서민들의 순박한 마음이 화폭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에는 <모란도>, <매화도>, <백접도>, <포도도>, <석류도>, <봉황도>, <원앙도>, <부귀공명도>가 수록되었다. 어해도는 성공과 번영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그림이다. 열심히 노력해 높은 자리에 오르고 학문에의 뜻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비들이 주로 주고받았다. 이 책에서는 <약리도>, <삼여도>, <하합도>, <궐어도> 가 소개된다. 책가도는 학문을 숭상하고 책을 사랑하던 우리 조상들의 일면을 볼 수 있는 그림이다. 책과 책장을 함께 그린 <책가도>와 글을 쓰기 위해 필요한 종이, 먹, 붓 벼루를 그린 <문방사우도>가 수록되었다. 인물도는 굳은 의지와 절개를 지닌 성현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들이 대표적이다. 선비들은 곁에 인물도를 걸어두고 성현들을 본받기 위해 늘 노력했다. 이 책에는 <고사인물도>, <백동자도>, <수성노인도>, <효자도>, <구운몽도>, <호렵도> 가 수록되었다. 문자도는 유교의 덕목인 효(孝), 제(悌), 충(忠), 신(信), 예(禮), 의(義), 염(廉), 치(恥)의 여덟 글자로 구성된 그림이다. <효제문자도>와 <백수백복도>가 실려 있다. 벽사도는 복을 바라고 액운을 막기 위해 그린 그림이다. 호랑이, 매, 용과 같은 용맹스런 동물들을 그렸다. 이 그림들은 동물들의 모습에서 무섭고 사나운 기운보다는 인간적이고 익살스러운 면모들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그림들이다. 이 책에는 <작호도>와 <운룡도>, <응도>가 수록되었다. 궁중장식화는 궁중의 실내 및 행사를 장식하기 위해 제작된 그림이다. 복숭아, 모란꽃처럼 인간의 보편적인 바람을 담은 장수와 번영의 상징물들은 궁궐뿐만 아니라 점차 민간에게도 전해져 널리 향유되었다. 이 책에는 <십장생도>, <일월반도도>, <요지연도>, <괴석모란도> 가 수록되었다. 영수도는 중국 고대 전설에서 수호신의 성격을 갖는 상상 속 동물들이 그려진 그림이다. 민화 영수도 역시 벽사의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이 책에서는 상상 속 동물인 사자, 불가사리, 기린, 천마, 백록, 천구, 금계, 달토끼, 비익조, 신구, 백호를 그린 민화 영수도 23점이 소개된다.
마음에 들어
포북 / 김나영 글 / 2014.01.30
15,000원 ⟶ 13,500원(10% off)

포북소설,일반김나영 글
줏대 없고, 잘 울고, 쉽게 흥분하고, 쉽게 행복해지는 여자.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살짝 즉흥적인, 좀 문제가 있는 여자. 그러나 매일 매일 멋지게 살고 싶어 애쓰는 여자. 당신이 알고 있는, 아니 사실은 당신이 전혀 모르는 여자. 방송인 김나영의 에세이집 <마음에 들어>. 당신은 김나영을 잘 모른다. TV 밖의 진짜 얼굴이 얼마나 고운지, 얼마나 옷을 잘 입는지, 피부는 또 왜 그렇게 빛나는지, 얼마나 착하고 또 야무진지, 얼마나 잘 울고 잘 웃는지, 얼마나 쇼핑을 잘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사랑스러운 여자인지. 적금 깨고, 자동차 팔고, 자신의 전부를 다 쏟아 부어 터득 중인 김나영의 '여자 공부'. 거지꼴을 못 면하더라도 한 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은 매혹적인 여자 이야기가 펼쳐진다.prologue 1 노트북을 샀다 : 나의 ‘작가 놀이’는 시작되었다 prologue 2 김나영을 알아? : “띨 하게 말하지만 띨 하지는 않아!” 1장 2013 s/s paris & paris collection : 내 삶이 갑자기 롤러코스터를 탔다 서른 넘어… 2막1장 : 나를 닮은, 어딘가의 여자들에게 쓰는 편지 with 박승건 : 오빠 덕분이야! 그래서 할 수 있었어! 인생에도 기획력이 필요해 : 기획력이 매우 떨어지는 나, 생애 첫 블로그를 기획하다 트렌디하게? 아니 나답게! : 어떻게 입는가가 그 사람을 말해준다잖아요 신데렐라는 아무나 되니? : 골든 벨이 울렸지만… 개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똑똑하지 않은 사람이 일하는 방식 : 책 속에, 글 속에 길이 있다는 말을 믿어보기 포트폴리오 좀 볼 수 있어요? : 이 질문 앞에서 당당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들 자신감 랩소디 : 그렇게 주눅들 필요는 없잖아 가끔 내가 하는 즐거운 짓 : 여자 일생에 대한 은유적 이야기를 수집하는 취미 서른 살, 그래도 다시 : 인생에 ‘너무 늦은 때’라는 건 없는 법이죠 잘하고 있는 것일까? : 누가 좀 시원하게 말해주면 좋겠다 2장 패션이 경쟁력이라고 믿는 그대에게 : 옷이 사치품이라고 생각하는 모난 사람들에게 일침! 쇼핑은 여자다 : ‘쇼핑을 좋아하는 여자’에서 ‘쇼핑을 잘하는 여자’로 거듭나는 법 아주 사소한 조언 1 : 더 이상 인터넷 쇼핑의 함정에서 허우적대지 말자 아주 사소한 조언 2 : 보기에 예쁜 옷? 에이∼ 입어서 예쁜 옷을 골라야지! 적금을 깼다, 자동차를 팔았다 :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한 투자를 시작하다 동대문시장으로 갑니다 : 좋은 옷을 싸게 건지는 나만의 방식 1 아웃렛 매장으로도 갑니다 : 좋은 옷을 싸게 건지는 나만의 방식 전부를 다 걸고 새 날을 향해 가는 여자, 김나영이 말했습니다 “거지꼴을 못 면해도 좋아” PROLOGUE。 책이 나오기까지…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 사실은 책 제목을 『거지꼴을 못 면해도 좋아』라고 할까, 했었습니다. 김나영, 그녀가 직접 지어온 이 제목은 김나영이 아니면 붙일 수 없는 제목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지금, 김나영이라는 여자를 가득 채우고 있는 생각이 바로 이것이니까요. 확신할 수는 없지만, 두렵지만, 그래도 가는 거라고… 그렇게 말하는 그 여자가 참 좋아 보였으니까요. 용감해 보였으니까요. 그런데… 제목, 결정! 하면서 땅땅땅, 방망이 두드리는데 그 여자가 갑자기 개미 소리 같은 작은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있잖아요. 이러다가 우리가 다 같이 정말로 거지꼴이 되면 어떡하죠?” 하하하! 네. 제목, 바꿨습니다. 6개월여를 글 쓰느라 고생하고, 정말 책을 내도 괜찮을까 망설이고, 욕만 먹는 거 아닐까 하면서 끌탕하던 그녀의 노고가 제목 때문에 물거품이 되게 할 수는 없지 않겠어요? QUESTION 1。 당신도 김나영처럼… 새 옷 갈아입고, 새로 살아보고 싶지 않나요? 사람들은 아직 당신의 전부를 몰라요. 당신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얼마나 다정한지, 얼마나 매력적인 여자인지, 얼마나 희망적이고 가능성이 많은 여자인지 모르죠. 알려고 하지도 않으니까… 다른 방법은 없어요. 보여주는 수밖에는. 깜짝 놀랄 당신의 진짜를 다 꺼내놓고 보여주는 방법밖에는! 김나영, 그 여자가 지금 그래요. 자신의 전부를 다 걸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직진, 그렇게 나아가고 있는 거예요. 같이 얘기해보지 않겠어요? 김나영과 단 둘이 소곤소곤, 마음속에 담긴 진짜 이야기를 털어놓아보는 건 어때요? QUESTION 2。 당신도 김나영처럼… 나답게 입고, 나답게 예뻐지는 방법을 찾고 싶지 않나요? 사람들은 아직 당신이 얼마나 예쁜지를 몰라요. 아니, 어쩌면 당신 자신도 어떻게 입어야 예쁜지, 어떻게 입으면 매혹적인 여자로 보이는지, 어떤 옷이 당신을 확 바꿔놓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는지도 모르겠어요. 명품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날씬하지 않으면 좀 어때요? 나를 가장 나답게 바꿔 놓을 패션 전략이라는 게 분명히 있는 걸요. 김나영은 지금 배우고 있어요.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요. 그런데 파리에서, 이탈리아에서 그 여자의 진가를 먼저 알아주지 뭐예요? 고맙게도! 어때요? 같이 공부해보지 않겠어요? 열공 중인 김나영과 단 둘이, 당신의 옷과 인생에 대한 룰을 만들어보지 않겠어요? QUESTION 3。 당신도 김나영처럼… 생애 가장 아름답고 로맨틱한 연애를 꿈꾸고 있지 않나요? 남자들은 아직 당신을 다 몰라요. 알면, 그러겠어요? 알면, 당신이 여적 그렇게 혼자서 쓸쓸할 리가 없지 않겠어요? 남자는 여자와 달라서 일일이 보여주고, 가르쳐줘야 해요. 애도 아니고, 바보도 아닌데… 참 어이없죠? 연애 꽝 김나영이 딱 그래요. 진짜 그래요. 이건 어때요? 김나영과 단 둘이 아작아작, 과자 씹어 먹듯 속 시원하게 우리들의 연애 이야기 좀 나눠보는 건 어떻겠어요? 그러다 보면 길이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EPILOGUE。 이 책은 … 입고, 바르고, 사랑하고, 더 매혹적으로 성장하는 법을 찾아가는 진짜 <여자 공부> 책입니다 당신은 김나영을 잘 몰라요. TV 밖의 진짜 얼굴이 얼마나 고운지, 얼마나 옷을 잘 입는지, 피부는 또 왜 그렇게 빛나는지, 얼
빵으로 읽는 세계사
스몰빅인사이트 / 이영숙 (지은이) /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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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빅인사이트소설,일반이영숙 (지은이)
인류의 역사는 빵과 함께한 역사다. 인간은 빵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문명을 발전시켜 왔기 때문이다. 이는 인류 최초의 문명이 태동한 메소포타미아 지역만 살펴봐도 알 수 있다. 최초로 농경을 시작한 수메르인들은 밀을 재배하여 납작빵을 만들었고, 그 결과 인구가 늘어나고 도시가 형성되면서 법률과 제도, 문화가 발전했다. 이 책은 우리 삶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빵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인류 역사의 변천을 살펴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나열된 역사적 사건을 퍼즐 맞추듯 이해해야 하는 다른 역사서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대중적이면서도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10가지 빵이 만들어지고 세상에 퍼지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그와 연결된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 언급된 10가지 빵 이야기를 읽어나가다 보면 지루하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세계사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흥미진진한 세계사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을 것이다.1장 플랫브레드 -인류의 문명과 함께 시작된 빵 만들기 -납작하게 직화로 구워낸 고대의 빵 -문명이 태동한 비옥한 초승달 지역 -역사가 시작된 땅, 수메르 -인류 최초의 문자를 만든 수메르인 -쐐기문자로 기록된 학생의 하루 -바빌로니아인의 삶을 지배한 함무라비 법전 -빵이 익숙했던 예수의 시대 -세계 무형 문화유산에 등재된 '라바시' -난, 차파티, 파라타 -혼돈을 불러온 인도의 독립 -하나에서 갈라진 세 나라 2장 사워도우 -자연이 만들어낸 발효빵 -피라미드 건설노동자들의 급여는 빵과 맥주 -마중물이 필요한 발효빵 반죽 -중세시대의 빵 굽기는 험난한 과정이었다 -건조효모의 대량생산이 가져다준 혜택 -빵과 우유를 쉽게 먹을 수 있게 해준 과학자 3장 피자 -빵의 세계화에 기여한 로마제국 -로마인을 눈멀게 한 ‘빵과 서커스’ -고대 로마의 타임캡슐이 되어버린 폼페이 -화산재에서 찾아낸 이탈리아 빵의 역사 -초기 피자에는 토마토소스를 사용할 수 없었다 -이탈리아 왕비 이름을 딴 마르게리타 피자 -미국의 이민 역사와 피자 4장 마카롱 -품질의 판단 기준 '마카롱의 발’ -마카롱의 대중화에 기여한 프랑스 혁명 -프랑스 궁중문화를 업그레이드시킨 메디치 가문 -남편보다 시아버지의 사랑을 받은 왕비 -다섯 명의 왕을 세운 카트린 -바르톨로뮤 대학살 -유럽 제일의 상속녀 마리 드 메디치 -루벤스의 그림 속에 남은 여인의 야망 -결혼과 함께 전파된 유럽의 식문화 -카트린과 마리, 그리고 마카롱 5장 에그타르트 -매케니즈 음식의 대표 주자 에그타르트 -쓰고 남은 달걀노른자로 만들어진 빵 -홍콩식 vs 마카오식 -대항해시대를 연 포르투갈 -황금과 후추 그리고 십자가를 위한 새로운 바닷길 -해양제국 포르투갈의 전초기지 사그레스성 -항해 왕자 엔리케의 암흑바다 정복 -인도로 가는 바닷길이 열리다 -아시아의 무역 거점 마카오 -포르투갈식 반환 vs 영국식 반환 6장 카스텔라 -포르투갈 선교사가 전한 스페인 빵 -일본의 통일과 포르투갈 총 -자기화에 능숙한 일본 -도쿠가와 막부와 가톨릭 박해 -서양으로 난 창 '데지마' -일본의 쇄국정책에도 살아남은 네덜란드의 비결 -제주도 제사상엔 카스텔라가 오른다 -통신사와 연행사가 전한 서양 문물 -구락부에서 설고를 먹고 양탕국을 마시다 7장 판데살 -밥보다 싼 필리핀 국민 빵, 판데살 -필리핀의 스페인 빵들 -선 하나로 세상을 양분한 포르투갈과 스페인 -마젤란은 세계 일주에 실패했다 -침략자가 아닌 영웅으로 인정받는 마젤란 -스페인의 침략과 필리핀의 탄생 -목표는 세계 일주가 아닌 향신료 -금과 은이 넘쳐났던 동양의 진주 마닐라 -미서전쟁으로 바뀐 식민지의 주인 8장 토르티야 -변신의 귀재 토르티야 -옥수수가 만들어낸 메소아메리카 문명 -총보다 무서운 병균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를 찾아온 약탈자 -총, 균, 신화, 분열 -메스티소의 어머니 말린체 -세계의 은 시장을 장악한 스페인 -멕시코의 민중 저항과 독립운동 9장 베이글 -아슈케나즈 유대인과 베이글 -유대교 율법과 코셔 식품 -러시아의 유대인 차별 정책 -유대인의 이주에 불을 지핀 포그롬 -로스차일드 가문과 러일전쟁 -아메리카에는 차르가 없다 -미국을 장악한 유대인 -뉴욕의 상징이 된 베이글 10장 흑빵 -농부의 빵, 초르니 홀렙 -맥주와 수프에 담가 먹는 흑빵 -가족을 모이게 하는 난로 사모바르 -러시아 국민 음료 크바스 -표트르 대제의 유럽 침공을 막은 흑빵 -욕심과 필요로 맺어진 히틀러와 스탈린 -레닌그라드 시민의 결기에 굴복한 히틀러 -독일군의 불패 신화가 깨진 스탈린그라드 전투 -노래에 담긴 병사들의 슬픔“인류 역사의 결정적 장면을 빵을 통해 읽는다!” “피라미드 건설노동자의 급여는 빵과 맥주였다?” “러시아의 유럽 침공 실패는 흑빵 때문이었다?” “일본의 쇄국정책도 카스텔라는 막아낼 수 없었다?” 친근한 빵 이야기로 세계사를 쉽고 재밌게 풀어낸다! 인간은 언제부터 빵을 먹기 시작했을까?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빵의 흔적은 약 1만 4,000년 전의 요르단 지역의 집터 유적에서 발견된 숯으로 변한 빵 조각이다. 인류가 최초로 농사를 지으며 문명을 발달시킨 메소포타미아 지역 수메르 문명의 시작이 약 8,000년 전이니, 인간은 문명을 이루고 살기 훨씬 이전부터 빵을 만들어 먹었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빵의 역사는 길고 인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그런 빵 이야기를 통해 인류 역사의 다양한 장면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만약 지금까지 방대한 역사적 사건들의 나열로 인해 세계사를 어렵게만 생각했던 독자라면 이 책이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10가지 빵 속에 담겨 있는 흥미진진한 세계사 이야기! 이 책에는 10가지 빵이 등장한다. 그 빵들은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빵이면서 인류의 역사와 오랫동안 함께 해온 빵들이다. 그 빵들이 만들어지고 대중화되어 가는 이야기를 통해 그 속에 담긴 흥미진진한 세계사의 변천을 읽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최초로 발효빵을 만들었던 이집트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고대 이집트의 계급사회 구조를 알아보고, 이탈리아의 피자 이야기를 통해 중세 유럽의 금욕주의와 식생활과의 관계, 19세기의 이탈리아인들의 미국 이민사 등을 살펴본다. 또, 마카롱이 이탈리아에서 프랑스로 전해지는 과정을 이야기하면서 유럽의 식문화 발달이 유럽 왕실의 결혼 문화와 관련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멕시코의 토르티야나 포르투갈의 에그타르트, 일본의 카스텔라 이야기를 통해 유럽 열강들의 아메리카대륙과 아시아에 대한 침탈의 역사를 살펴본다. 이처럼 빵과 관련된 이야기는 세계사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아주 좋은 소재가 된다. 이 책을 통해 세계사를 새롭게 읽는 흥미진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역사서 베스트셀러 작가의 새로운 세계사! 이 책을 집필한 이영숙 저자는 지금까지 우리 생활과 밀접한 소재를 통해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작업을 꾸준히 해온 작가이다. 특히, 음식이나 옷, 건축 등을 소재로 하여 집필한 세계사 책들은 청소년을 비롯하여 성인들에게까지 널리 읽히며 오랫동안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저자는 아무리 많은 사건과 사고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세계사라도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소재를 활용하여 잘 풀어내면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저자의 그러한 노력과 노하우가 축적되어 새롭게 쓰여진 결과물이다. 이 책에 언급된 10가지 빵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세계사의 흥미로움에 푹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인류는 곡식을 재배하기 이전에도 야생 곡물로 빵을 만들어 먹었다. 야생 밀의 원산지는 트랜스 코카서스라 불리는 지역으로 오늘날의 터키와 인근 국가로 추정된다. 물론 당시의 빵에는 효모는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 부침개처럼 납작한 모양의 빵, 이른바 ‘플랫브레드(납작빵)’ 형태였다. 이후 이 지역에서 생산되던 밀이 점차 서남아시아의 고원을 거쳐 이집트로 건너가면서 발효 과정을 거쳐 부드럽고 부푼 모양의 빵이 탄생했다. 고대 이집트는 파라오를 정점으로 하는 계급사회였기에 빵 배급에도 차이가 있었다. 파라오는 하루 1,000개의 빵을 진상 받았고, 계급에 따라 받는 빵의 개수도 달랐다. 또한, 피라미드 건설에 동원된 노동자들은 노동에 대가로 빵과 맥주를 급여로 받았다. 피라미드 건설 현장에 제빵소와 양조장이 함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었다. 빵이 오늘날처럼 전 세계에 전파된 데는 고대 로마의 영향이 컸다. 고대 로마시대 이전의 빵은 메소포타미아지역과 이집트지역 내에 한정되었다. 그러다 고대 그리스에 이르러서는 모든 식사가 빵과 그것에 곁들이는 ‘그 밖의 것’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그리고 로마제국의 번성으로 인해 빵은 전 유럽을 비롯해 북아프리카를 아우르는 지중해 연안으로 퍼져 나가게 된다. 로마시대에는 건축, 예술뿐만 아니라 빵을 비롯한 식문화 역시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세상의 모든 딸들 1
홍익출판사 / 엘리자베스 마셜 토마스 (지은이), 이나경 (옮긴이) / 2019.01.23
14,800원 ⟶ 13,320원(10% off)

홍익출판사소설,일반엘리자베스 마셜 토마스 (지은이), 이나경 (옮긴이)
인류가 지구상에 막 자리를 잡아가던 구석기 시대를 배경으로, 오늘의 여성 문제를 따져 물으려 한 문화인류학자 출신 엘리자베스 마셜 토마스의 작품이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먼 과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떤 행로를 거쳐 지금 이곳에 와 있으며,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시간의 길 위에 어떤 헌신을 통해 어떤 발자국을 남겼는지를 슬픈 서사로 보여 준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밟을 수밖에 없는 숙명의 궤적을 추적하고 있는 이 소설은 여자이기 때문에 반드시 겪어야 하는 일들, 운명적으로 받아야 하는 고통, 남몰래 감춰야 하는 눈물과 슬픔 뒤의 행복 등 여자의 삶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가혹한 자연을 배경으로 처절하지만 용기 있게 살아가는 원시인들의 원초적 삶이 주인공의 짧으나 격렬했던 인생과 섬세하게 직조되어 있다.책을 읽기 전에프롤로그제1부 길제2부 늑대제3부 오두막“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 세상의 모든 딸들이 눈물로 맹세하지만, 왜 끝내 엄마처럼 살게 되는 것일까? 국내에서만 200만 부 이상 판매 시간을 뛰어넘는 ‘세상의 모든 딸들’을 위한 고전 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간! “남자가 고기를 지배하고 오두막을 지배해서 여자보다 위대한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남자가 위대하다면 여자는 거룩하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딸들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의 어머니이니까!” 이 문장은, 작품 속에서 출산을 하다가 목숨을 잃게 되는 어머니가 어린 딸 야난에게 남긴 유언이다. 여자로서의 자부심을 잃지 말고 살아가라는 어머니의 말이, 이 작품의 시대적 배경이 2만 년 전 후기 구석기시대라는 점에도 불구하고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슴 먹먹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상의 모든 딸들》은 인류가 지구상에 막 자리를 잡아가던 구석기 시대를 배경으로, 오늘의 여성 문제를 따져 물으려 한 문화인류학자 출신 여성작가의 놀라운 착상이 돋보이는 역작이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먼 과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떤 행로를 거쳐 지금 이곳에 와 있으며,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시간의 길 위에 어떤 헌신을 통해 어떤 발자국을 남겼는지를 슬픈 서사로 보여 준다. 2만 년 전에 살다간 주인공 야난의 삶에서 이 순간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비춰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짧으나 격렬했던 후기 구석기시대 여인의 삶을 통해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여자의 진정한 정체성을 묻는다! - 문화인류학자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작가적 상상력이 섬세하게 직조된 수작!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밟을 수밖에 없는 숙명의 궤적을 추적하고 있는 이 소설은 여자이기 때문에 반드시 겪어야 하는 일들, 운명적으로 받아야 하는 고통, 남몰래 감춰야 하는 눈물과 슬픔 뒤의 행복 등 여자의 삶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으면서도 여자의 절망을 말하는 비극 소설이 아니기에 더욱 감동이 크다. 가혹한 자연을 배경으로 처절하지만 용기 있게 살아가는 원시인들의 원초적 삶이 주인공의 짧으나 격렬했던 인생과 섬세하게 직조되어 무한 감동을 이끌어내는 이 작품은, 페미니즘의 깃발을 들지 않고서도 가장 페미니스트다운 주장을 펼친 작가의 탁월한 문장을 통해 여성독자는 물론이고 남성독자들에게도 자기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소중한 계기를 줄 것이다. 독자 리뷰 “모든 생명의 어미니 세상의 모든 딸들” 구석기 시대, 빙하기, 유일하게 초원이 남아 있던 시베리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이지만 바탕에 깔린 삶의 모습은 수만 년 전이나 지금이나 소름끼치도록 똑같다. 책이 처음 발간된 이후 지금은 또 많이 달라졌으나 그럼에도 똑같다. 생명을 품고, 낳고, 기르는 일이 여성에게 맡겨진 이상, 남성이 어떤 형태로 조력해도 남녀가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이야 변할 수는 없을 것이었다. _파*흙 “딸이자 엄마인 우리의 또다른 모습” 세상의 모든 딸들은... 언젠가 엄마가 되고... 또 그 딸은 언젠가 또 엄마가 되고... 엄마가 된다는 것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큰 축복이며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위대한 변화이다. 이 책을 통해 새삼 이 세상에 태어나 엄마가 된다는 것에 또 다른 감동을 느껴보았다. _sar***s “나도 또다시 엄마가 될 거야.” 나도 세상의 모든 딸들 중 하나인 사람.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라고도 생각했었고, 엄마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다. 사람은 그렇게 사는 것이고, 또한 죽는 것이라는 말에 나는 한번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걸 느껴야 했고, 야난의 엄마가 아기를 낳으면서 "너도 언젠가는 어머니가 되겠지, 세상의 모든 딸들이 결국엔 이 세상 모든 이의 어머니가 되는 것처럼..."이라는 말에 또 한 번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걸 느껴야 했다. _은*냥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난 본 적이 없다. "엄마처럼 살거야!"라고 말하는 여자를. 어렸을 때, 엄마의 화장품을 뒤적이며 이것저것 발라보았던 여자아이는 커서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하고 소리친다. 아주 오래전부터... 나는 본다. 엄마처럼 어머니가 되는 여자를. 봄이 가면 여름이 오는 자연의 순리처럼 소녀는 자라서 어머니가 된다.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_na**el1004 “세상의 모든 딸들이 읽어야 할 책”야난이라는 소녀의 눈을 통해 그려진 원시시대의 풍경은 사실 상상하기도 벅찼다. 그러나 현대와 원시시대라는 배경만 다를 뿐이지 여성의 인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물론 여성의 지위나 파워는 달라졌지만 세상에 누군가의 딸로 태어나 누군가의 아내와 엄마가 되는 삶은 그대로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시시대를 배경으로 쓰여진 《세상의 모든 딸들》을 지금 읽어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 _달**랑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은 몇몇 매머드 사냥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아주 대단한 내용은 아니다.
글로벌 1000대 외국계 기업 취업전략
하움 / 브랜든, 피플앤잡, 에디켓 (지은이) / 2019.03.18
13,500

하움소설,일반브랜든, 피플앤잡, 에디켓 (지은이)
일반인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한 외국계 기업에서 11년간 근무했던 저자가 외국계 기업 취업 노하우를 담을 책이다.구독자 취업인사 8 Chapter 1. 외국계 기업에 대한 오해 영어를 완벽하게 해야 하나? 16 스펙이 좋아야 한다? 22 JD(모집요강)를 100% 충족시켜야 하나? 26 계약직이라도 해야 할까? 33 외국처럼 수평적인 조직구조인가? 36 Chapter 2 외국계 기업 쏙쏙 파헤치기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은 얼마나 될까? 40 세계 1000대 기업 국내 진출 현황 44 외국계 기업의 진출 형태 50 외국계 기업의 채용방식 54 Chapter 3 알짜배기 외국계 기업 공략하기 숨어있는 외국계 기업을 공략하라! 60 세계 기업 순위 활용하기 63 국내 지사규모, 연봉 등 확인방법 69 알짜배기 외국계 기업 공략법 74 회사보다 직무와 산업이 우선이다! 79 국내 기업에서 외국계 기업으로~ 84 인맥이 중요하다! 87 외국계 기업 전문 채용사이트 90 외국계 기업 직원들과 인맥 만드는 사이트 99 채용정보 한눈에 보기 105 Chapter 4 Resume, Cover letter, 이력서 합격을 부르는 외국계 입사지원 서류 110 입사지원 서류 제출시점 113 국문 이력서와 영문 이력서의 차이점 115 영문 이력서 작성법(세부내용) 122 - 영문 이력서 작성 실전 노하우 122 - 내게 맞는 영문 이력서 샘플 찾기 126 - 영문 이력서 경력 사항 (분야별 예문) 128 커버레터 작성법 135 - Cover letter 샘플 사이트 139 외국계 기업이 싫어하는 이력서는? 141 이력서 작성 시 주의사항 144 Chapter 5 면접 면접의 정의와 준비 152 1분 자기소개의 의미는? 156 영어 면접 예상 질문 162 영어 인터뷰 현장에서 주의할 점 166 면접 이후엔 뭘 해야 할까? 170 Chapter 6 FAQ Q 174 구독자 취업수기 180 부록 포브스 1000대 외국계 기업 국내 진출 기업 리스트 필수소비재 186 자유소비재(명품, 의류, 악세서리, 기타) 187 자동차 및 관련부품 190 헬스케어(제약, 의료기기) 192 ICT 195 산업재(대기업, 일반기계, 부품, 기타) 199 원재료 204 금융 207 에너지 210 통신 210 헤드헌팅 회사 리스트 211 저자 사이트 212 필수소비재 186 자유소비재(명품, 의류, 악세서리, 기타) 187 자동차 및 관련부품 190 헬스케어(제약, 의료기기) 192 ICT 195 산업재(대기업, 일반기계, 부품, 기타) 199 원재료 204 금융 207 에너지 210 통신 210 헤드헌팅 회사 리스트 211 저자 사이트 212일반인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한 외국계 기업에서 11년간 근무했던 저자가 알려주는 ! 지주회사는 380조 자산규모를 가지고, 관련 업계에서는 세계 1위의 사모펀드 회사지만 작가가 근무했던 회사와 지주회사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연봉도 복지도 유명 기업보다 뒤지지 않지만 구인공고를 띄워도 주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기업에 진정성을 가지고 지원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다. 이를 보고 를 출판하게 된 작가가 알려주는 외국계 기업 취업 노하우, 외국계 기업 취업을 원하는 독자들이 저자의 노하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기를 기원한다. 당장 주변 사람들에게 알고 있는 외국계 기업이 몇 개 정도인가 물어보면 대부분이 그렇게 많이 알고 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국내에 진출해있는 외국계 기업은 2019년 1월부로 그 수가 18,600개가 넘어섰다. 관련 업계에서는 어마어마한 기업들도 많은데, 대부분이 이를 모르고 공고가 올라와도 지원을 많이 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꼭 잘 알려진 외국계 기업만을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사람들이 잘 모르고 관심이 없는 이런 기업을 공략하는 것이 취업시장의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 유명한 기업에만 관심을 두는 것보다, 을 통해 직무와 산업을 우선시하는 이러한 외국계 기업들을 공략하는 것도 어려운 취업관문을 뚫을 수 있는 하나의 해법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고소장부터 고발장, 진정서, 탄원서, 합의서, 진술서, 사실확인서, 내용증명 작성까지
법률출판사 / 김동근 (지은이) / 2021.02.25
36,000

법률출판사소설,일반김동근 (지은이)
타인 불법행위 또는 권리침해로부터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을 기술한 서적이며, 권리구제의 수단으로서 고소에서부터 고발, 진정, 탄원, 내용증명 등 아주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단순한 권리구제의 수단으로 고소, 고발, 진정, 탄원, 내용증명의 발송이 아닌 이에 한발 더 나아가 형사절차 후 피해회복절차인 배상명령신청, 내용증명발송 후 권리구제 수단인 지급명령신청 그 외 간단한 증거수집절차를 추가하여 기재함으로써 명실상부 권리구제수단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자 하였다.제1편 고소·고발장 작성례 1. 고 소 27 가. 의 의 27 (1) 고소권자의 수사기관에 대한 신고 27 (2) 범죄사실의 신고 29 (3) 범인의 처벌을 구하는 의사표시 29 나. 고소권자 30 다. 고소의 기간 32 라. 고소의 방법 33 (1) 서면 또는 구술 33 (2) 범죄사실의 특정 34 2. 고소사건처리기간 및 고소의 취소, 포기 34 가. 고소사건의 처리기간 34 나. 고소의 취소 및 포기 35 3. 불기소처분 37 가. 개념 37 나. 종류 37 (1) 기소유예 37 (2) 혐의 없음 37 (3) 죄가 안 됨(범죄 불성립) 38 (4) 공소권 없음 38 (5) 각하 38 (6) 기소중지 39 (7) 참고인중지 39 (8) 공소보류 39 4. 검사의 불기소처분에 대한 불복방법 40 가. 검찰항고 40 (1) 의 의 40 (2) 항고권자와 항고대상 40 (3) 항고의 절차 40 (4) 재항고의 절차 41 나. 재정신청 49 (1) 의 의 49 (2) 연 혁 49 (3) 재정신청의 절차 50 (4) 고등법원의 심리와 결정 53 (5) 재정결정에 대한 불복 57 (6) 비용부담 57 (7) 기소강제와 공소유지 57 5. 고소장 기재사항 66 6. 고발장 264 가. 의의 264 나. 고발권자 264 다. 고발의 방식 265 라. 고발의 효력이 미치는 범위 265 마. 고발장 작성방법 266 제2편 탄원서 작성례 1. 탄원의 개념 299 2. 탄원서의 내용 299 3. 탄원서 작성방법 299 (1) 주장하는 바를 명확히 기재할 것 300 (2) 사실에 기반을 둔 기재를 할 것 300 (3) 이해하기 쉽게 육하원칙에 따라 작성할 것 300 (4) 증거수집 및 증거첨부 300 제3편 진정서 작성례 1. 진정서의 개념 367 2. 진정서의 형식 367 3. 진정의 종류 367 4. 진정서 작성방법 367 (1) 경어체를 사용하여 작성하기 367 (2) 육하원칙에 따라 간명하게 작성하기 368 (3) 진정서 접수방법 368 5. 진정서 목차 368 (1) 진정인 368 (2) 피진정인 368 (3) 진정취지 368 (4) 진정이유 369 (5) 증거자료 369 제4편 합의서 작성례 1. 서설 385 가. 의의 385 나. 합의서의 기능 385 2. 합의의 요건 385 가. 합의의 성립요건 386 나. 합의의 효력발생요건 386 다. 대리인에 의한 합의 386 (1) 대리행위의 효력 386 (2) 대리행위의 하자 387 (3) 대리권의 범위 387 (4) 복대리 387 라. 제3자를 위한 합의 388 3. 합의의 해제, 해지, 취소, 철회 388 가. 합의의 해제 388 나. 해제합의 388 다. 해제와 해지 389 라. 해제와 취소 389 마. 해제와 철회 390 바. 해제의 효과 390 4. 합의서 작성 시 주의할 점 390 가. 피해자의 입장에서 주의할 점 390 (1) 상대방 확인의 문제 390 (2) 책임의 분별 390 나. 가해자의 입장에서 주의할 점 391 다. 미성년자와의 합의 시 주의할 점 392 (1) 법정대리인의 동의와 허락은 취소할 수 있다. 392 (2) 미성년자와 합의를 체결한 상대방은 최고권을 행사하라. 392 (3) 미성년자의 상대방은 철회권과 거절권이 있다. 392 (4) 미성년자가 사술을 쓴 경우 393 라. 기재사항 393 5. 협의이혼에 따른 합의서 395 가. 의의 395 나. 협의이혼의 합의서 395 (1) 협의이혼 합의서 작성 395 (2) 협의이혼 신고 396 (3) 효 과 396 6. 형사합의서 396 7. 서식례 396 제5편 내용증명 작성례 1. 개 설 465 2. 내용증명의 작성 및 발송 465 가. 작성방법 465 나. 발 송 465 3. 내용증명우편의 효력 466 4. 발송 후 조치 466 가. 재증명 청구 466 나. 등본 열람청구 466 다. 배달조회 467 제6편 사실확인서 작성례 1. 사실확인서(진술서 등) 작성방법 621 2. 사실확인서 작성시 주의점 623 제7편 의견서, 진술서, 확인서 제8편 기타 참고서식 서식차례 제1편 고소·고발장 작성례 고소장 [고소와 고발의 차이] 264 [서식(고소장) 125] 고소장 표준서식 66 [서식(고소장) 128] 강간치상죄 (배달나온 다방종업원을 상대로) 87 [서식(고소장) 129] 강제집행면탈죄 (허위매매계약) 89 [서식(고소장) 130] 강제집행면탈죄 (주식 허위양도) 91 [서식(고소장) 131] 강제추행죄 (폭행 후 추행) 93 [서식(고소장) 132] 공갈죄 (정교사실을 미끼로 금품갈취) 95 [서식(고소장) 133] 공갈죄 (접대부고용 기화로 금품갈취) 97 [서식(고소장) 134] 공무상비밀표시무효죄 (압류표시의 효용을 해함) 99 [서식(고소장) 135] 권리행사방해죄 (공장기계 등 은닉) 101 [서식(고소장) 136] 명예훼손죄 (차량 방화범이라고 적시) 103 [서식(고소장) 137] 명예훼손죄 (회사의 공금 횡령) 105 [서식(고소장) 138] 모욕죄 (물품대금 외상거절로 인함) 106 [서식(고소장) 139] 모욕죄 (주점에 술을 마시던 중) 108 [서식(고소장) 140] 무고죄 (연대보증서 위조 대출) 110 [서식(고소장) 141] 무고죄 (임대차계약서 다시 작성) 112 [서식(고소장) 142] 무고죄 (사문서 위조 및 동행사) 114 [서식(고소장) 143] 미성년자 등에 대한 간음죄 (등록금을 이용 간음) 115 [서식(고소장) 144] 미성년자에 대한 추행죄 등 (집안에 혼자 있음을 알고 추행) 117 [서식(고소장) 145] 배임죄 (계돈 미지급) 119 [서식(고소장) 146] 배임죄 (부동산 이중매매) 121 [서식(고소장) 147] 배임죄 (대출사례금으로 공제) 123 [서식(고소장) 148] 부당이득죄 (매매가격 속임) 125 [서식(고소장) 149] 부동산강제집행효용침해죄 (폭행 등의 방법 동원) 127 [서식(고소장) 150] 부동산중개업법위반 (매매대금 착복) 129 [서식(고소장) 151] 부정수표단속법위반죄 (예금부족 및 무거래) 131 [서식(고소장) 152] 비밀침해죄 (편지 개봉) 133 [서식(고소장) 153] 사기죄 (취직시켜주겠다고 거짓말) 135 [서식(고소장) 154] 사기죄 (임대보증금 편취) 137 [서식(고소장) 155] 사기죄 (신용카드사용 변제능력 등 없음) 139 [서식(고소장) 156] 사기죄 (유흥주점업자로부터 선불금 명목으로 편취) 141 [서식(고소장) 157] 사기죄 (공사대금 편취) 143 [서식(고소장) 158] 사기죄 (식당에서 음식대금 편취) 145 [서식(고소장) 159] 사기죄 (번호계 계주가 계금 편취) 147 [서식(고소장) 160] 사기죄 (차용금 편취) 149 [서식(고소장) 161] 사문서부정행사죄 등 (카드습득 부정사용) 151 [서식(고소장) 162] 사문서위조 및 동 행사죄 (차용증서 위조, 행사) 153 [서식(고소장) 163] 사문서위조 등 (남의 인장 불법조각하여 사용) 155 [서식(고소장) 164] 상해죄 (컴퓨터 외상대금 관계로 상해) 157 [서식(고소장) 165] 손괴의 죄 (월세금 독촉하자 무선전화기 파손) 159 [서식(고소장) 166] 손괴의 죄 (통행문제로 승용차 훼손) 160 [서식(고소장) 167] 신용훼손죄 (의류제조업에 많은 수익을 올리자) 161 [서식(고소장) 168] 알선수뢰죄 (토지거래허가계약 청탁) 162 [서식(고소장) 169] 야간주거침입절도 (현금 및 약속어음 절취) 163 [서식(고소장) 170] 업무방해죄 (호프집에서 여종업원 동석요구에 불응하자 행패) 164 [서식(고소장) 171] 업무방해죄 (숙녀복매장 차임 연체하자 영업방해) 166 [서식(고소장) 172] 업무상 배임죄 (은행직원 부당대출) 168 [서식(고소장) 173] 업무상 비밀누설죄 (의사가 환자 병명 누설) 170 [서식(고소장) 174]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죄 (공장장이 여공 간음) 172 [서식(고소장) 175] 업무상 횡령죄 (가전제품 할부금 횡령) 174 [서식(고소장) 176] 업무상 횡령죄 (불륜관계 위자료 명목으로 횡령) 175 [서식(고소장) 177] 위증죄 (소매치기 목격 허위진술) 177 [서식(고소장) 178] 위증죄 (부품납품 관계 허위 진술) 179 [서식(고소장) 179] 유가증권 변조 등 (인장도용하여 당좌수표 변조) 181 [서식(고소장) 180] 장물보관죄 (절취한 금반지 보관) 183 [서식(고소장) 181] 장물알선죄 (절취한 손목시계 알선) 185 [서식(고소장) 182] 장물운반죄 (절취한 TV 운반) 187 [서식(고소장) 183] 장물취득죄 (절취한 금반지 취득) 189 [서식(고소장) 184] 점유강취죄 (무쏘승용차 강취) 191 [서식(고소장) 185] 점유이탈물횡령죄 (거스름돈 반환거절) 193 [서식(고소장) 186] 절도죄 (상가에서 신발절취) 195 [서식(고소장) 187] 절도죄 (건축자재 등 절취) 196 [서식(고소장) 188] 절도 및 업무방해죄 (무용복 등 절취, 도주) 198 [서식(고소장) 189] 주거침입죄 (절도 목적) 200 [서식(고소장) 190] 준강간죄 (술을 먹이고 항거불능 상태에서 간음) 201 [서식(고소장) 191] 준강간죄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상태에서 간음) 202 [서식(고소장) 192] 준강제추행죄 (기 치료를 이용하여 추행) 204 [서식(고소장) 193] 준강제추행죄 (술에 취해 항거불능 상태에서 간음) 206 [서식(고소장) 194] 준사기죄 (의사능력 없는 미성년자에게 접근 부동산 착취) 207 [서식(고소장) 195] 준사기죄 (식당종업원 취업시킨 후 급료 편취) 209 [서식(고소장) 196] 증거인멸의 죄 (조사 중인 것을 알고 메모수첩 소각) 211 [서식(고소장) 197] 직권남용죄 (공무원이 마을사람들을 동원 청소 강요) 212 [서식(고소장) 198] 직권남용죄 (경찰관이 불법체포) 213 [서식(고소장) 199] 직무유기죄 (공무원이 청탁받고 인감증명 허위발급) 215 [서식(고소장) 200] 직무유기죄 (경찰관이 범죄현장 일탈) 216 [서식(고소장) 201]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죄 (월간지에 교수채용비리 적시) 218 [서식(고소장) 202]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죄 (연구원들이 개발한 기술 비방) 220 [서식(고소장) 203] 컴퓨터 등 사용사기죄 (인터넷을 이용 타인의 카드로 물품 거래) 222 [서식(고소장) 204] 컴퓨터 등 사용사기죄 (인터넷뱅크를 이용 금원 편취) 224 [서식(고소장) 205] 퇴거불응죄 (교회출입금지 의결절차 불응) 226 [서식(고소장) 206] 특수절도죄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현금, 수표절취) 228 [서식(고소장) 207] 특수주거침입죄 (흉기를 보이며 퇴거불응) 229 [서식(고소장) 208] 특수협박죄 (흉기로 협박하며 채무 독촉) 231 [서식(고소장) 209] 편의시설부정사용죄 (고객이 커피자판기 훼손) 233 [서식(고소장) 210] 폭행죄 (애인이 폭행) 235 [서식(고소장) 211] 폭행죄 (음식점에서 손님이 종업원에게 행패) 237 [서식(고소장) 212] 폭행가혹행위죄 (경찰관이 피의자를 폭행) 239 [서식(고소장) 213] 폭행치상죄 (건물소유주가 임차인을 폭행) 241 [서식(고소장) 214] 피의사실공표죄 (회사 기밀사실 언론에 발표) 243 [서식(고소장) 215] 학대죄 (봉제공장 사장이 근로자를 폭행) 245 [서식(고소장) 216] 협박죄 (무전취식협의로 체포되자 원한으로 협박) 247 [서식(고소장) 217] 협박죄 (임차기간 도래 전에 명도요구하며 협박) 249 [서식(고소장) 218] 혼인빙자간음죄 (유부남이 음행의 상습없는 부녀자에게 혼인빙자간음) 251 [서식(고소장) 219] 혼인빙자간음죄 (유부남이 미혼이라 속이고 간음) 252 [서식(고소장) 220] 횡령죄 (약속어음을 할인하여 유흥비로 소비) 254 [서식(고소장) 221] 횡령죄 (다이아몬드 반환 거절) 256 [서식(고소장) 222] 횡령죄 (보관시킨 물품 제3자에게 매각하고 대금 반환하지 않음) 258 [서식(고소장) 223] 횡령 및 배임죄 (문중 종토보상금 반환 거절) 259 [서식] 강간죄(폭행협박 후 성교) 85 [서식] 고소장 폭행, 협박 등 77 [서식] 고소장 71 [서식] 고소취소장 36 고발장 [서식(고발장)] 낙태죄 (수감생활 등의 이유로 낙태) 271 [서식(고발장)] 도박죄 (모텔에서 수십 회에 걸쳐 고스톱) 273 [서식(고발장)] 수뢰죄 (자녀 채용미끼로 수뢰) 284 [서식] 고발장 강제추행(주점종업원) 275 [서식] 고발장 경범죄처벌법(광고물 무단부착) 289 [서식] 고발장 고용노동부(고발장양식) 288 [서식] 고발장 공무상비밀누설죄 294 [서식] 고발장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286 [서식] 고발장 명의도용죄(인감증명 및 인감도장) 278 [서식] 고발장 모욕죄 276 [서식] 고발장 사기죄 277 [서식] 고발장 상해죄 269 [서식] 고발장 손괴죄(자동차 훼손) 280 [서식] 고발장 절도 282 [서식] 고발장 준강제추행 281 [서식] 고발장 폭행 292 [서식] 고발장 횡령죄 283 [서식] 고발장 양식 267 [서식] 고소(고발)장 접수증명서 263 [서식] 위임장 고소대리 262 [서식] 재정신청서 59 [서식] 재정신청서 62 [서식] 재정신청서 63 [서식] 항고장 - 검사의 불기소처분 43 [서식] 항고장 - 검사의 불기소처분 48 제2편 탄원서 작성례 [사례 1] 업무상과실과 수뢰 및 배임혐의로 구속된 직장상사에 대한 선처 호소 302 [사례 2] 업무상 횡령죄에 대한 부당성 주장 304 [사례 3] 운전 중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에 대한 선처 호소 306 [사례 4] 폭행 등 사건 피의자인 아들이 환자이므로 어머니가 보석허가요청 308 [사례 5] 남편을 상해 치상한 베트남 이주여성에 대한 구명 요청 310 [사례 6] 아파트 하자보수관계로 변호사법 위반에 대한 선처 호소 312 [사례 7] 보험 사기로 구속된 남편에 대한 부인의 선처 호소 314 [사례 8] 판사에게 구속된 자식을 선처 호소 316 [사례 9] 어머니가 구속된 아들 선처 호소 38 [사례 10] 교통사고를 낸 동생에 대한 석방촉구 321 [사례 11] 아버지가 아들의 석방 촉구 323 [사례 12] 음주교통사고에 대하여 피해자가 선처 호소 325 [사례 13] 처가 구속된 남편을 석방해 달라고 호소 327 [사례 14] 강제추행 공갈 및 금품 갈취를 한 피의자가 용서를 구함 329 [사례 15] 공금횡령 등으로 구속된 직장상사에 대하여 직원이 선처를 호소 331 [사례 16] 부득이한 사유로 음주운전을 하여 면허취소가 된데 대한 선처 호소 334 [사례 17] 공무집행방해죄로 구속된 직장동료의 석방을 호소 336 [사례 18] 특수절도를 한 소년에 대한 선처 호소 338 [사례 19] 차용금 사기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선처 호소 342 [사례 20] 토지분할경계측정의 방해로 인하여 업무방해죄로 구속 344 [사례 21] 동생의 폭행사건에 대하여 형이 선처 호소 346 [사례 22] 분위기에 이끌려 도박한 경우 348 [사례 23] 여친이 남친의 죄에 대하여 형기를 감면 호소 350 [사례 24] 교통사고를 낸 형에 대한 선처 호소 352 [사례 25] 강제추행으로 인한 상해의 경우, 피해자가 선처 호소 354 [사례 26] 거주자 우선주차 구민 피해 356 [사례 27] 무고사건의 경우 358 [사례 28] 행인의 지갑을 훔친 경우 359 [서식] 탄원서 음주운전사고에 대한 피해자 선처호소 361 [서식] 탄원서 부득이한 음주운전으로 인한 면허취소에 대한 선처 호소 363 제3편 진정서 작성례 [노동부 진정 / 고소사건 처리절차] 369 [사례] 진정서 372 [사례] 진정서 374 [서식] 진정서 부당해고(단체협약건) 378 [서식] 진정서 부당해고 381 제4편 합의서 작성례 [서식] 계약변경합의서 439 [서식] 관할합의서 437 [서식] 교통사고합의서[별지 제1호의2 서식] 401 [서식] 불항소합의서 438 [서식] 상간(간통) 피해자 합의서 458 [서식] 연장근로합의서 408 [서식] 이혼조정안 454 [서식] 이혼합의서 441 [서식] 이혼합의서 456 [서식] 이혼합의서 460 [서식] 정산합의서(하도급계약) 409 [서식] 합의서 계약변경 406 [서식] 합의서 계약해지 433 [서식] 합의서 고소취하합의서 422 [서식] 합의서 공사중 계약변경 423 [서식] 합의서 공사타절 420 [서식] 합의서 공유물분할 424 [서식] 합의서 교통사고 사망 411 [서식] 합의서 교통사고 404 [서식] 합의서 대물변제로 인한 동산의 양도, 양수계약 합의서 434 [서식] 합의서 대물사고 416 [서식] 합의서 대인사고 418 [서식] 합의서 사기고소관련 412 [서식] 합의서 성희롱 413 [서식] 합의서 양도양수합의서 426 [서식] 합의서 양도합의서 407 [서식] 합의서 토직합의서 405 [서식] 합의서 폭행 398 [서식] 합의서 하자보수합의서 432 [서식] 합의서 학교폭력 414 [서식] 합의서 횡령 410 [서식] 합의서 상해 399 [서식] 합의서(형사) 397 [서식] 합의서(형사) 403 [서식] 협의이혼의사확인신청서 442 제5편 내용증명 작성례 [서식] 내용증명 가건물철거 등 548 [서식] 내용증명 건물주가 동일건물 내에 같은 업종을 임대한 경우 514 [서식] 내용증명 - 건물하자보수청구 493 [서식] 내용증명 건설공제조합에 이행보증금청구 581 [서식] 내용증명 계약만료에 따른 토지 등 반환청구 542 [서식] 내용증명 계약서상 임대면적 차이로 인한 손배청구 505 [서식] 내용증명 계약취소통지(미성년자 물품구매) 531 [서식] 내용증명 계약해제(중도금미지급) 489 [서식] 내용증명 공사계약해지 573 [서식] 내용증명 공사대금청구 473 [서식] 내용증명 공사를 일방적으로 중단할 때 587 [서식] 내용증명 공사완료 후 잔대금청구 583 [서식] 내용증명 공사용역비 추가청구 584 [서식] 내용증명 공사재개 독촉 516 [서식] 내용증명 공사지연으로 인한 도급계약해지 586 [서식] 내용증명 공사지연으로 인한 손배청구 585 [서식] 내용증명 공유자의 월권(월세편취) 520 [서식] 내용증명 근로계약해지 통고 576 [서식] 내용증명 기간미정의 임차계약 해지청구 567 [서식] 내용증명 납품이행독촉 524 [서식] 내용증명 납품지연에 따른 위약금청구 590 [서식] 내용증명 누락된 퇴직금청구 530 [서식] 내용증명 담보가등기 실행 592 [서식] 내용증명 대금취소청구(주문한 사실이 없는 물품배달) 536 [서식] 내용증명 대리권취소 통지 591 [서식] 내용증명 대리점 해약통보서 543 [서식] 내용증명 대여금(차용금) 반환 488 [서식] 내용증명 대위변제 후 구상금청구 593 [서식] 내용증명 동산인도청구 594 [서식] 내용증명 동업계약해지 595 [서식] 내용증명 등기절차청구 및 계약해제 532 [서식] 내용증명 매도인이 중도금수령을 거부할 때 599 [서식] 내용증명 매매계약해제 통지 471 [서식] 내용증명 매연에 따른 손배청구 589 [서식] 내용증명 명도협조요청 547 [서식] 내용증명 명예훼손에 따른 손배청구 510 [서식] 내용증명 명예훼손에 따른 손배청구 575 [서식] 내용증명 명의도용 495 [서식] 내용증명 무단결근 574 [서식] 내용증명 무단전대를 원인으로 한 계약해지 559 [서식] 내용증명 묵시적갱신 후 임대인의 임차인에 대한 명도청구 561 [서식] 내용증명 물품대금청구 497 [서식] 내용증명 물품대금청구 546 [서식] 내용증명 미수금청구 499 [서식] 내용증명 반품 및 환불요청 526 [서식] 내용증명 반품 501 [서식] 내용증명 반품통지 537 [서식] 내용증명 보증금반환 및 계약갱신거절의 표시 519 [서식] 내용증명 보험가입철회 572 [서식] 내용증명 부동산 이중매매에 따른 손배청구 596 [서식] 내용증명 부동산 저당권의 양도 597 [서식] 내용증명 부속물매수청구 538 [서식] 내용증명 부실건물 매수인의 하자보수청구권 602 [서식] 내용증명 부실공사에 대한 하자보수청구 604 [서식] 내용증명 불량품 반품 및 환불요청 539 [서식] 내용증명 불법점유 토지에 따른 손배청구 601 [서식] 내용증명 불법추심행위 금지요청서(파산 또는 면책시) 486 [서식] 내용증명 상속포기, 승인사실 통지 482 [서식] 내용증명 소유권이전등기에 따른 협력청구 603 [서식] 내용증명 수급인의 과실로 인한 손배청구 605 [서식] 내용증명 수리비청구 578 [서식] 내용증명 시방서와 다른 건축자재 사용 606 [서식] 내용증명 신탁부동산해지 요청 607 [서식] 내용증명 약속어음금청구 609 [서식] 내용증명 양육비청구 577 [서식] 내용증명 연체차임 및 퇴직금청구 611 [서식] 내용증명 영업방해금지 및 손배청구 612 [서식] 내용증명 월세 연체에 따른 계약해지 565 [서식] 내용증명 월세독촉 545 [서식] 내용증명 유류분반환청구 608 [서식] 내용증명 유치권행사통보 613 [서식] 내용증명 이삿짐파손에 대한 손배청구 614 [서식] 내용증명 인테리어 마감공사 하자에 따른 손배청구 615 [서식] 내용증명 임대료감액청구 541 [서식] 내용증명 임대료인상 570 [서식] 내용증명 임대료인상청구 513 [서식] 내용증명 임대인사망에 따른 상속인에 대한 계약해지 통지 557 [서식] 내용증명 임대차계약만료 1개월전 계약해지 통보 563 [서식] 내용증명 임대차계약만료에 기한 퇴거요청 509 [서식] 내용증명 임대차계약조건변경 507 [서식] 내용증명 임대차계약해지 및 보증금반환 528 [서식] 내용증명 임대차계약해지통보 478 [서식] 내용증명 임대차기간만료에 따른 계약해지 통보 550 [서식] 내용증명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 553 [서식] 내용증명 임차건물수리청구(임대차계약) 535 [서식] 내용증명 임차인의 계약위반에 따른 임대차계약해지 통보 568 [서식] 내용증명 임차인의 무단용도변경 및 원상복구 등 요청 555 [서식] 내용증명 임차인의 보일러수리 요구 475 [서식] 내용증명 임차주택 매수청구거절 617 [서식] 내용증명 임치계약해지 및 임치물반환청구 534 [서식] 내용증명 잔여학원료 반환청구 540 [서식] 내용증명 전세금인상청구 503 [서식] 내용증명 주택임대차계약해지통보 468 [서식] 내용증명 중개과실로 인한 손배청구 481 [서식] 내용증명 중개사의 과실로 인해 보증금 미회수 건 522 [서식] 내용증명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후 제3채무자에 대한 변제요청 477 [서식] 내용증명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의 제3채무자가 채권자에게 피압류채권 없음 통지 483 [서식] 내용증명 채권양도 후 채무자에 대한 채권양도 통지 484 [서식] 내용증명 채권양수인의 채무자에 대한 청구 480 [서식] 내용증명 채무부존재 469 [서식] 내용증명 체납관리비 납부요청 580 [서식] 내용증명 층간소음 579 [서식] 내용증명 토지반환 및 경계침범 491 [서식] 내용증명 퇴직권고 571 [서식] 내용증명 투자금반환 552 [서식] 내용증명 512 [서식] 내용증명-보수유지계약해지 588 [서식] 매매계약해제(계약금포기) 518 [서식] 약정기간만료로 인한 신문구독 해지 610 제6편 사실확인서 작성례 [서식] 사실확인서 거주사실 624 [서식] 사실확인서 사실혼확인 630 [서식] 사실확인서 기재요령 621 [서식] 사실확인서 626 제7편 의견서, 진술서, 확인서 [서식] 의견서 보조인의견서(절도) 633 [서식] 의견서 보조인의견서 636 [서식] 진술서 소송구조(재산관계 진술서) 645 [서식] 진술서 소송비용액확정결정신청에 대한 진술서 644 [서식] 진술서 손해배상 667 [서식] 진술서 제3채무자의 진술서 642 [서식] 진술서 증인 639 [서식] 진술서 투자금반환 666 [서식] 진술서 폭행 664 [서식] 진술서 663 [서식] 확인서 거래사실 653 [서식] 확인서 경작사실확인 656 [서식] 확인서 공사 655 [서식] 확인서 근무 661 [서식] 확인서 무상거주 648 [서식] 확인서 부동산거래사실 649 [서식] 확인서 수해피해 659 [서식] 확인서 영농 658 [서식] 확인서 임대차사실확인 651 [서식] 확인서 점유사실 662 제8편 기타 참고서식 [서식] 공판기일변경신청서 673 [서식] 당사자표시 686 [서식] 문서송부촉신청 677 [서식] 문서송부촉탁신청 678 [서식] 배상명령신청 670 [서식] 사실조회신청서 674 [서식] 사실조회촉탁신청 675 [서식] 여비포기서 682 [서식] 증인신청서 680 [서식] 지급명령신청서 684머리말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VIGILANTIBUS ET NON DORMIENTIBUS JURA SUBVENIUNT 독일 법학자 루돌프 폰 예링이 한 말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를 지키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도 침해당할 수 있다는 의미(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그 권리를 행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로 법을 배우는 사람에게 널리 알려진 문구입니다. 본서는 타인 불법행위 또는 권리침해로부터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을 기술한 서적이며, 권리구제의 수단으로서 고소에서부터 고발, 진정, 탄원, 내용증명 등 아주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요즘시대에 법률이라는 것이 예전과 같이 일부 전문가의 전유물은 결코 아니며, 모르는 것이 약이 아닌 아는 게 분명 힘이 되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본서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단순한 권리구제의 수단으로 고소, 고발, 진정, 탄원, 내용증명의 발송이 아닌 이에 한발 더 나아가 형사절차 후 피해회복절차인 배상명령신청, 내용증명발송 후 권리구제 수단인 지급명령신청 그 외 간단한 증거수집절차를 추가하여 기재함으로써 명실상부 권리구제수단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자 하였다는 점에 그 특징입니다. 아무쪼록 본서가 직접 권리침해를 당한 당사자나 관련 분야 전문가들에게 권리구제의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기를 바라고, 혹 부족하거나 미흡점에 대하여는 독자 분들의 지도편달을 바라며, 계속 판을 거듭하면서 이를 보완하고자 합니다.
바다의 달을 만나기 전
지식과감성# / 박은선 (지은이)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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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소설,일반박은선 (지은이)
박은선 시집. 짙은 노을 내려앉은 오솔길을 걸어 돌아오는 일이 우리에게 먼 곳으로 떠나는 험준한 여정이 아니라 늘 주변에서 벌어지는 산책과도 같음을 시인은 아이 달래듯 들려준다. 그러므로 바로 여기 새겨진 지도를 따라 우리는 걸어가면 충분할 것이다. 그의 말을 빌려 말하자면, 그만의 겸허한 속삭임을 우리는 선물받은 것과 다름없다.죄인은 비 1부 무불성 백지의 제단 배꽃 1·2·3 비로소 始 비 벗어난 보구미포구 산 그림자 소문을 따라온 심장 속았다 詩·屎 영혼의 길이 오류 자만심보다 강한 여린 서글픔 제라 가는 길 죄인은 비 하얀 자유로움 환상 사금빛 시심 2부 경리단 길 달빛 독백 목섬 몰래 쓴 연애편지 보이지 않는 바람 비바람도 무너진 곳 빗속의 풍류 사금빛 시심 숲 소리를 들어보았나요 슬픈 하늘의 기억 연심 잠들지 않는 새벽 푸른 연가 홍매화 환청 망사리에 담은 비늘 향기 3부 구엄리 마을 그리움의 온도 도댓불 망사리에 담은 비늘 향기 모살 물 바다바라기 바다의 달을 만나기 전 바다에 핀 안개꽃 별내린천 사금파리 전설 상동 포구 묵은지 서귀포 유감 타시텔레 그루잠, 적송의 운명 판포 포구 하얀 독백 설레이게 숨을 끊다 4부 갈 곳 잃은 뫼 멀린 호수 바다에 내리는 그을린 눈물 비 애타는 소리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삼족오 유랑기 설레이게 숨을 끊다 세월없이 기다‘림’아 수줍은 난 엄마의 마당 이별과 조우 초겨울 밤 몽유 햇귀 The first rays of sun / 햇귀 뗏꾼의 노래 5부 광시곡 59 뗏꾼의 노래 랩소디 1879 (부제: 도마 안중근) 사랑의 바다 세금천 향연 순결한 영혼 심장이 닮았다 암태도 소작쟁의(巖泰島 小作爭議) 6월의 광선 경식의 書 그리움 하나만 남는다 하여도심장이 닮았다 붉은 이는 소문을 듣는다 한쪽 붉은 이 뚝뚝 피눈물 흘리며 기다린다고 섣달그믐 단장도 해야 하건만 불침에 놀란 묵은 기억 어지러이 나돌고 서두른 마음 맨가슴으로 날아오른다 꼬박 일 년을 기다린 심장의 두근거림 더디 가는 시간 바싹 타들어 가는 목젖 잔혹한 기다림 바람과 바다를 품은 섬 홍 동백 붉은 이와 만나니 뛰는 심장 수혈하기 바쁘고 산란하는 노란빛 황홀히 붉어진다 피눈물 뚝뚝 다음 해엔 붉은 이 서둘지 않고 가겠노라고 시 곳곳에 등장하는 제주 방언을 알지 못해도, 단어들을 구태여 찾아보지 않아도 괜찮았다. 시집을 덮으며 내게도 제주는 애틋함의 고장이 되겠구나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내 고향을 떠올리는 기분과 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슴푸레한 새벽을 걸어갔다. 짙은 노을 내려앉은 오솔길을 걸어 돌아오는 일이 우리에게 먼 곳으로 떠나는 험준한 여정이 아니라 늘 주변에서 벌어지는 산책과도 같음을 시인은 아이 달래듯 들려준다. 그러므로 바로 여기 새겨진 지도를 따라 우리는 걸어가면 충분할 것이다. 그의 말을 빌려 말하자면, 그만의 겸허한 속삭임을 우리는 선물받은 것과 다름없다. 달이 차고 비워지는 단순한 진리 아래서 우리는 살아간다. 삶은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고 부단히 사건이 벌어지며 감정은 남는다. 시인은 피고 지기를, 밀려왔다 밀려나기를 멈추지 않는다. 무거움과 가벼움을, 망각과 기억을 모두 간직한 보통의 인간으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럴 적이면 바다의 의연함을 마주하자. 어느 날엔 바다 그림자를 담고 걸을 테지만, 맑고 깨끗한 물색을 반기는 날도 있을 테니. - 오종길 작가, 추천사 〈그리움 하나만 남는다 하여도〉 中
여호수아와 약속의 땅
두란노키즈 / 우리말성경 지음, 구스타보 마잘리 그림 /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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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키즈소설,일반우리말성경 지음, 구스타보 마잘리 그림
그림 성경에서 이야기 성경을 거쳐 일반 성경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이끄는 '인물로 보는 우리말 성경 시리즈'. 이번 권에서는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낸 모세의 마지막 유언, 약속을 따라 걸음을 옮기는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 친히 앞서 싸우시는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는 후손들, 요단 강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의 성경 말씀을 만날 수 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이끈 지도자이다. 광야 생활은 끝나고 가나안 정복 전쟁이 시작된다. 가나안에 정착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은 어떻게 생활했을까? 왕이 등장하기 전 그들을 이끈 지도자는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인물로 보는 우리말 성경 시리즈'는 인물별로 관련 성구들을 모아 성경의 흐름을 거시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목을 길러 준다.두 번째 십계명/ 백성들의 아우성/ 메추라기를 보내신 하나님/ 모세를 시기한 아론과 미리암/ 열두 명의 정탐꾼/ 두려워하는 사람들/ 하나님을 기억하라!/ 모세의 죽음/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 정탐꾼을 도운 라합/ 하나님의 약속/ 라합이 은혜를 구함/ 정탐꾼들의 탈출/ 언약궤를 따라/ 요단강을 건너는 백성들/ 열두 개의 돌/ 여리고 성 전투/ 무너진 여리고 성/ 해가 멈춘 날/ “주만 섬기겠습니다.”/ 약속의 땅으로 들어간 이스라엘/ 여호수아의 작별 인사/ 유다 지파가 정복한 땅/ 이스라엘의 사사들/ 사사 옷니엘/ 하나님이 선택하신 에훗/ 모압 왕을 죽은 에훗/ 드보라와 바락/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강하고 담대하여라. 내가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그 땅을 네가 이 백성들에게 유산으로 나눠 줄 것이다. 여호수아 1:6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낸 모세의 마지막 유언, 약속을 따라 걸음을 옮기는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 친히 앞서 싸우시는 하나님, 그리고 여호와를 배반하는 후손들. 요단 강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의 성경 말씀을 만나 보세요. 나도 성경을 읽고 싶다! 종교개혁 이후 누구나 성경을 읽고 그 말씀을 기초로 자신의 신앙생활을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루터는 대학교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성서를 읽고 “그 책을 보게 되어 매우 기뻤다. 언젠가는 나도 그런 책을 하나 갖게 될 만큼 복 받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보통 신자들이 감히 근접할 수 없었던 성경을 너무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즘에도 어린이들에게 성경은 어떤 면에서는 가까이 하기에 너무 어려운 책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학습 능력이 발달하고 암기력이 왕성한 시기에 어린이들이 스스로 성경을 가까이 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인물로 보는 우리말 성경 시리즈’는 그림 성경에서 이야기 성경을 거쳐 일반 성경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우리말성경 발췌본입니다. 잘 알고 있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관련 성경 본문을 접하게 되면 유아적 수준에서 알고 있던 지식보다 한층 발전된 지식을 얻게 됩니다. 말씀을 읽고 깨닫는 기쁨을 맛보면 자연스레 성경을 더 읽고 싶어지게 됩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여호수아는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이끈 지도자입니다. 광야 생활은 끝나고 가나안 정복 전쟁이 시작 됩니다. 가나안에 정착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은 어떻게 생활했을까요? 왕이 등장하기 전 그들을 이끈 지도자는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인물로 보는 우리말 성경 시리즈’는 인물별로 관련 성구들을 모아 성경의 흐름을 거시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목을 길러 줍니다. ▶ 이 책의 특징 ● 애니메이션풍의 그림 “재미있겠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친숙한 애니메이션풍의 그림으로 마음의 부담을 덜고 성경 읽기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 우리말성경 본문 발췌“어? 성경 본문이 읽혀지네!” 쉽게 번역된 우리말성경 본문을 사용하여 성경의 문맥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우리말성경 본문에서도 어려운 지명이나 인명을 생략하여 문장을 간단히 하고, 도량형 등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단위로 환산하여 설명했습니다. 대화체는 행을 바꿔 설명 부분과 구분해 문맥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발췌 본문 사이 연결에 필요한 설명이나 어려운 단어에 대한 풀이를 덧붙였습니다. ● 성경 읽기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 부여“성경책에서 더 찾아볼까?” 본문 내용에서 확장된 성경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자연스레 생겨, 성경을 찾아보게 됩니다.해를 멈춘 여호수아의 명령 여호수아 10: 1~15“기브온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과 조약을 맺었다고 하니 기브온을 칩시다.”그러자 아모리 사람의 다섯 왕이 힘을 합해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 기브온에 대항해 진을 치고 싸움을 걸어왔습니다. 기브온 사람들은 길갈 진영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사람을 보내 말하기를 “주의 종들을 그냥 버려두지 마시고 급히 우리에게 올라와 구원하고 도와주십시오! 산지에 거하는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들이 우리를 치기 위해 모여 있습니다.”그러자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들과 모든 용사들과 함께 길갈에서 올라갔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그들 가운데 한 사람도 너를 당해낼 자가 없을 것이다.”그리하여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워 행군해 가서 불시에 그들에게 들이닥쳤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앞에서 그들을 혼란에 빠뜨려 그들을 치셨습니다. 또 그들이 도망쳐 내려가고 있을 때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우박을 내리셨습니다. 우박에 맞아 죽은 사람이 이스라엘 군사들의 칼에 죽은 사람보다 더 많았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에 넘겨주신 그날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여호와께 말했습니다. “오 해야, 기브온에 그대로 멈춰 있어라. 오 달아, 아얄론 골짜기에 그대로 멈춰 있어라.”그러자 백성이 적들에게 원수를 갚을 때까지 해는 멈춰 있었고 달도 멈춰 섰습니다. 해가 중천에 서서 하루 종일 지지 않았습니다.그렇게 여호와께서 사람의 말을 들어주신 날은 전무후무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편에서 싸우셨기 때문입니다.
공간, 시대를 기억하다
뜨인돌 / 김명식 (지은이) / 2022.11.15
18,000원 ⟶ 16,200원(10% off)

뜨인돌소설,일반김명식 (지은이)
《건축은 어떻게 아픔을 기억하는가》의 저자, 건축가 김명식의 새 공간 인문 에세이. 이번 책에서는 비극성과 고통의 무게를 다소 덜어내고, 보다 일상 영역에 가까운 기억공간을 선별해 안내한다. 도심에 자리한 서울로7017, 전태일기념관, 오월걸상, 둔촌주공 등은 개발 시대와 민주화 시대 그리고 오늘의 한국 사회를 돌아보게 하고, 안국역, 강우규 동상, 여수 마래 제2터널, 노근리 쌍굴다리 등은 일제강점기 항일 및 그 후 해방 공간의 비극을 상기시킨다. 4·3평화공원의 비설, 4·16생명안전공원,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등에서는 불의에 스러져간 이들에 대한 추모의 방식을 고찰해 본다. 아울러 상실과 기억이란 화두를 은유적·상징적으로 잘 표현한 해외의 공간들을 소개하여, 우리의 추념 공간이 참조해야 할 바도 함께 살핀다. 여는 글 : 기억의 공간, 다크 투어리즘을 시작하며 제1장 역사화된 기억공간 4·3의 기억 : 비설 봄 길 저편의 기억 ① : 여수 마래 제2터널과 오림터널공원 시간의 관문 : 라제통문과 노근리 쌍굴다리 사월병, 4·16의 기억 : 4·16생명안전공원 오월걸상에 앉은 5·18 : 오월걸상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전태일기념관과 동대문 평화시장 노회찬을 기리며 : 살아 있는 것의 이유, 모란공원 제2장 일상의 기억공간 추모시설의 새로운 시각언어 : 매헌시민의숲 ‘일상의 추념’ 9·2거사 : 왈우 강우규 의사 동상 도시재생의 빛과 그림자 : 공중보행로, 서울로7017 시월의 문샤인 : 윤슬 서소문 밖 행형지의 변신 : 서소문역사공원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매일이 3·1절 : 안국역 건축의 공간과 공간 공동체 : 경주타워 봄 길 저편의 기억 ② : 영월 젊은달와이파크 제3장 해외의 기억공간 대지는 창공을 그리며 : UTA항공 772편 추모비 전범국가 독일의 세세한 반성 : 베를린의 덜 알려진 추모공간들 - 제3의 지대, 박해받은 동성애자 기념비 - 분서의 서가, 분서 기념 도서관 - 반전과 평화의 피에타를 품은, 신 위병소 - 죽음을 향한 플랫폼, 그루네발트역 17번 선로 닫는 글 : 기억의 재건축, 둔촌주공을 보내며 주석 | 출처 및 참고 자료절망을 보듬고 희망을 길어 올리는 공감·연민·회복의 기억공간 산책 2022년 가을, 젊은이 150여 명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생때같은 청년들을 한꺼번에 떠나보낸 ‘10·29 참사’를 겪으며, 한국 사회는 또 한 번 충격과 실의에 빠졌습니다. 많은 이가 고통 속에 스러져간 현장을 목격한 우리는 제 일인 양 아파하며 희생자와 유족을, 그리고 비통에 빠진 서로를 위로했습니다. 사회적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기억 저편의 고통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방아쇠를 당기는 데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토록 어렵게 마음 써야만 가능한 일을, 우리는 굳이 하려 듭니다.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기억일 뿐더러, 좀 더 나은 시대를 만들려면 잊지 않고 되새겨야만 하는 일들이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재난 재해, 사회적 참사, 역사적 비극이 지나간 현장들을 ‘기억공간’으로 조성합니다. 당시의 상흔을 보존하거나 상징적 조형으로 기록하여 그 장소를 기억공간으로 만들면, 사람들은 종종 그곳을 찾아 그때를 되새기며 새삼 오늘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한층 더 공감하고 배려하며, 서로의 안위를 살피며 조심하는 더욱 끈끈한 공동체로 거듭납니다. 그렇게 사회는, 시대는 더 나은 곳으로 한 걸음 나아갑니다. 《공간, 시대를 기억하다》는 이런 기억공간들 가운데, 그 가치를 새로이 톺아본 사례들을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기억공간, 새 시대를 향한 약속의 기념비 ‘다크 투어리즘’의 인문·사회적 가치에 일찍이 눈떠, 2017년 《건축은 어떻게 아픔을 기억하는가》를 펴냈던 건축가 김명식. 기억공간들을 찾아다니며 그곳의 인문학과 미학을 발견해 온 그는, 이번엔 좀 더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들을, 보다 살갑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살핍니다. 우선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폭압적이고 야만적인 권력에 의해 무고한 이들이 희생된 장소들을 찾아가 봅니다. 제1장 ‘역사화된 기억공간’에서 가본 이 공간들은, 근현대의 비극적 기억으로부터 길어 올린 새 시대에의 염원을 드러냅니다. 제주4·3평화공원에 마련된 추모 조형물 ‘비설’. 토벌대를 피해 달아나다 눈밭에서 죽어간 모녀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총에 맞아 주저앉은 젊은 어머니는 두 살배기 딸을 품에 안은 채 서서히 얼어갔고, 모녀의 시신은 눈 더미 속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들의 비극을 재현한 ‘비설’은 제주식 돌담에 빙 둘러싸여 있습니다. 돌담을 따라 띠처럼 길게 적힌 제주 전래 자장가 ‘웡이자랑’의 노랫말이 이들 모녀의 영혼을 조용히 달랩니다. 저자는 ‘비설’에 표현된 피에타의 형상과 의미가,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에 있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나, 독일 작가 케테 콜비츠의 피에타 ‘죽은 아들을 안은 어머니’ 못지않은 장엄함과 성스러움을 지닌다고 강조합니다. 여러 지역에 속속 들어선 5·18 추모 기념물 ‘오월걸상’도 인상적입니다. 1980년이라는 시간, 광주라는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언제 어디서 누구든 걸터앉아 ‘1980년 광주’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된 걸상들입니다. 형태도, 거기 담긴 메시지와 이미지도 각양각색인 걸상들은 지금까지 부산 서면, 목포역 광장, 서울 명동성당 앞, 남양주 모란공원, 수원 경기도청 앞, 서울 기독교회관 앞 등지에 세워졌습니다. 도심 한편에 조용히 들어선 채 오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빈 오월걸상. 일상의 빈틈에 잠시나마 거기 앉아, 우리 민주화의 잊힌 의인(義人)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겠습니다. 이 밖에도 1장에서는, 일제강점기 여수 주민이 동원되어 뚫은 ‘여수 마래 제2터널’과 여순사건 희생자 봉분, 한국전쟁 당시 무고하게 학살된 이들의 비극이 깃든 ‘노근리 쌍굴다리’, 무책임한 정부에 경종을 울리고 희생자를 추념하는 ‘4·16생명안전공원’, 영웅적 분신(焚身) 이후 반세기 넘도록 빛이 바래지 않는 전태일의 행적을 기록한 ‘전태일기념관’, 전태일의 후예 노회찬을 기리며 살아 있는 것의 존재 이유를 되새기는 ‘모란공원’ 등을 답사합니다. 비극적 희생과 상실의 기억으로 가득 찬 이 공간들에서, 더 나은 시대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읽어내 봅니다. 일상 곁 기억공간에서, 새로운 공간 경험의 장소까지 제2장 ‘일상의 기억공간’에서는 우리 곁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도심 속 추모와 기억의 공간들을 살펴봅니다. 아울러, 추모의 공간은 아니지만 우리의 원형적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들에도 찾아갑니다. 너무 가까워 오히려 지나치고 마는 일상다반사의 기억공간들, 그리고 새로운 감각으로 재탄생한 원형성의 공간들을 마주하며, 나날의 삶 속에서 우리의 기억과 공간 경험은 어떤 모습이면 좋을지 새삼 생각해 보게 해줍니다. 과거 ‘양재시민의숲’으로 불리던 서울 양재동 ‘매헌시민의숲’. 그곳엔 유격백마부대 충혼탑, 대한항공 858기 희생자 위령탑, 삼풍백화점 참사 희생자 위령탑 등 여러 추모 조형물이 들어서 있습니다. 그 가운데 최근 들어선 ‘일상의 추념’은, 2011년 우면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비명에 숨져간 이들의 넋을 달래는 ‘21세기형’ 기념비입니다. 윗면을 경사지고 거칠게 마감한 열다섯 개의 대리석 기둥은, 많은 희생을 불러온 산사태를 형상화했습니다. 베를린 유대인박물관의 ‘추방의 정원’과 비교해 볼 만한 이 추모 조형물은, 21세기에도 여전히 미비한 재해 재난 대응에 경각을 주는 동시에, 숙연한 공간감을 자아냅니다. 서울역 서측, 만리동 들머리에 조성된 공공미술 프로젝트 ‘윤슬’은 서울 도심의 시공간을 새로이 체험하게 해주는 인상적인 조형물입니다. 도심 한복판의 그늘과도 같던 이곳에 들어선 ‘윤슬’은 우리의 원형적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도시 속 우물과도 같습니다. 2800개의 내림 층계가 만들어낸 넓고 둥근 공간 위를 스테인리스스틸 루버들이 가로지릅니다. 밤의 윤슬 위아래로 산란하는 조명의 빛은, 과거 이곳 가까이 흐르던 덩굴내(만초천)와 그 수면 위 어른거리던 교교한 달빛을 오늘의 시공간 속에 다시 불러냅니다. 길을 걷다 이 광경을 마주한 보행자는 도시 경험의 지평을 한껏 넓히게 됩니다. 이외에도 개발 시대 상징인 고가도로였다가 도시의 공중정원으로 다시 태어난 ‘서울로7017’, 조선 시대 사형장에서 오늘날 공원 겸 박물관으로 거듭난 ‘서소문역사공원’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독립운동 테마 역으로 변모하여 언제나 3·1절을 기억하게 해주는 ‘안국역’, 신라 탑의 형상을 투각으로 표현해 우리의 공간 인식을 재고하게 만든 ‘경주타워’, 태곳적 공간에 대한 상상과 숭고한 건축의 예술적 감상을 환기하는 영월의 ‘젊은달와이파크’ 등을 찬찬히 돌아봅니다. ‘엄숙함’ 벗고 ‘친숙함’ 입은 우리 시대 기억공간들 마지막, 제3장에서는 눈여겨보아야 할 해외의 기억공간들을 소개합니다. 많은 이의 목숨을 앗아간 불의의 사고, 한 시대를 암흑으로 몰아넣은 광포한 힘의 흔적을 표현해 낸 추모와 기억의 공간들입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의 형태에서부터 어떤 의미를 내포한 상징적인 형태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비극의 역사를 기록한 이 공간들은 우리에게 추모의 또 다른 조형성을 제시합니다. 먼저, 사하라사막의 광막한 모래밭에 들어선 ‘UTA항공 772편 추모비’. 항공기 테러로 희생된 이들의 부재를 안타까워하는 표식이자, 그들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다짐의 이정표입니다. 한편 독일 베를린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반성과 추념의 공간이 여럿 있습니다. 나치에 핍박받고 학살된 동성애자를 기리는 ‘박해받은 동성애자 추모비’, 유대인과 좌파 인사의 저서를 불태웠던 사건을 잊지 않기 위해 만든 ‘분서 기념 도서관’, 케테 콜비츠의 비통한 피에타 조각상을 전시해 2차대전 희생자를 추모하는 ‘신 위병소’, 유대인들이 짐짝처럼 몸을 싣고 죽음을 향해 출발했던 플랫폼 ‘그루네발트역 17번 선로’ 등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삶과 죽음은 건축을 통해 공간으로 투영되니, 공간은 일상의 배경과 무대가 되기도 하지만 고귀하고 거룩한 성소가 되기도 합니다.” 기억공간 답사를 시작한 이래 역사 속 어두운 페이지들의 흔적, 비통하고 공포스러웠던 사건들의 흔적을 찾던 저자의 발걸음은, 점차 일상 속에서 쉽게 발 닿는 추념의 공간으로, 더 나아가 미적 상상을 자아내는 공간들로 옮아갔습니다. 처음에는 ‘다크 투어리즘’이었던 걸음이 나중에는 ‘산책’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기억공간 답사는 엄숙해야만 하는 게 아님을, 이 책은 자연스레 이해하게 해줍니다. 기억하고 추모해야 하는 일과 사람을 기록한 공간들은, 이제 우리에게 좀 더 가깝고 살갑게 느껴져야 할 것입니다. 기억공간이 일상의 궤적에 들어와 친숙한 곳이 된다면, 우리는 그곳을 더 자주 찾고 더 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 곁 기억공간들이 사건 사고의 흔적을 담은 타임캡슐의 기능을 넘어, 더 나은 시대를 위한 다짐의 기념비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 《공간, 시대를 기억하다》는 바로 그 희망을 전하고자 합니다.마래 제2터널은 일제강점기 일본이 군수물자 등을 운반하기 위해 여수 시민을 강제 동원하여 만든 것입니다. (중략) 벽면을 쓰다듬어봅니다. 거칠고 차갑게 느껴지는 날카로운 벽면의 질감과 한기는 손끝에서 가슴, 머리로 전해집니다. ‘암반을 어디 정으로 뚫었을까, 강제로 끌고 온 사람들 가혹하게 매질해 뚫었겠지. 채찍질이 몸에 새겨질 때마다 조금씩 앞으로…… 그러다 결국 뚫렸겠지.’ 짐작은 강한 확신으로 바뀝니다. 도심 내 접근하기 좋은 곳에 세워질 4·16생명안전공원은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이 방문하여 서로 접촉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증대시킬 것입니다. 이곳이 추모를 위한 의식의 공간으로만 조성되지 않고 여러 가지 관련 행사가 열리는 일상의 공간으로 활용된다면, 접촉성은 배가되어 기억과 공감의 바이러스가 쉽게 전파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만들어질 비물리적인 전염성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도 막지 못할 따뜻한 공동체적 공감을 만들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덤 혹은 묘지 건축은 (중략) 존재의 기억과 기념, 찬양과 추모를 위한 징표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이 남은 자를 위한 것이고 몫입니다. 그래서 (중략) 절대 기억의 공간인 묘지나 무덤은 죽은 자의 무덤, 죽음의 무덤이 아니라 산 자를 위한 무덤, 삶을 기억하는 살아 있는 자를 위한 표징의 공간입니다. 그러므로 존재의 상실 혹은 부재에 관한 공간, 기념비나 기념관 혹은 묘지나 무덤은 남은 자가 수행해야 하는 자명한 행위, 곧 건축이고, 건축이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임이 틀림없습니다.
데이비드 아커의 브랜딩 정석
유엑스리뷰 / 데이비드 아커 (지은이), 범어디자인연구소 (옮긴이) / 2021.04.09
32,000

유엑스리뷰소설,일반데이비드 아커 (지은이), 범어디자인연구소 (옮긴이)
브랜드 에쿼티의 개념을 최초로 제시하며 브랜드 개발과 관리 전략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세계 최고의 브랜딩 권위자 데이비드 아커 교수의 대표작. 브랜드의 본질과 구조부터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충성도, 브랜드 연상 등 기본적인 지식은 물론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 방법까지 브랜딩의 모든 것을 한 권에 총망라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많은 브랜드가 새로 탄생하고, 사라지는 오늘날, 강력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브랜드 가치의 기반이 되는 브랜드의 가치를 잘 관리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브랜드 에쿼티는 브랜드의 근본이자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치들의 결정체다. 아커 교수는 브랜드 에쿼티를 중심으로 브랜딩을 한다면 잘 나가는 글로벌 브랜드를 구축하고 또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브랜딩의 고전인 이 책은 브랜딩의 핵심 이론들을 한 권에 체계적으로 담아내어 기본을 탄탄히 다질 수 있게 해준다는 평가를 받으며 오랜 세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브랜드 기획자와 마케터라면 평생을 곁에 두고 참고해야 할 책이며, 마케팅 공부를 해야 하거나 브랜딩에 막 입문했다면 읽어야 하는 책이다.서문_브랜드의 힘 1장 브랜드 에쿼티란 무엇인가 2장 브랜드 충성도 3장 브랜드 인지도 4장 지각된 품질 5장 브랜드 연상: 포지셔닝의 결정 6장 브랜드 연상의 측정 7장 의도된 브랜드 연상의 개발 및 관리 8장 브랜드 네임, 심벌, 슬로건 9장 브랜드 확장: 좋은 브랜드, 나쁜 브랜드, 이상한 브랜드 10장 브랜드 재활성화 11장 글로벌 브랜딩 요점 정리 감사의 말브랜드 에쿼티의 개념을 최초로 제시하며 브랜드 개발과 관리 전략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세계 최고의 브랜딩 권위자 데이비드 아커 교수의 대표작. 브랜드의 본질과 구조부터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충성도, 브랜드 연상 등 기본적인 지식은 물론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 방법까지 브랜딩의 모든 것을 한 권에 총망라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많은 브랜드가 새로 탄생하고, 사라지는 오늘날, 강력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브랜드 가치의 기반이 되는 브랜드의 가치를 잘 관리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브랜드 에쿼티는 브랜드의 근본이자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치들의 결정체다. 아커 교수는 브랜드 에쿼티를 중심으로 브랜딩을 한다면 잘 나가는 글로벌 브랜드를 구축하고 또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브랜딩의 고전인 이 책은 브랜딩의 핵심 이론들을 한 권에 체계적으로 담아내어 기본을 탄탄히 다질 수 있게 해준다는 평가를 받으며 오랜 세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브랜드 기획자와 마케터라면 평생을 곁에 두고 참고해야 할 책이며, 마케팅 공부를 해야 하거나 브랜딩에 막 입문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세계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브랜딩 교과서! 브랜딩의 기본 이론을 한 권으로 총정리한다!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각을 완전히 업그레이드해 줄 단 한 권의 책! 이 순간에도 브랜드는 새로 태어나고 사라짐을 반복하며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사라지지 않고 오래도록 신뢰를 받는 브랜드가 되려면 브랜드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앞으로 어떻게 관리해나가느냐에 집중해야 한다. 브랜드는 한 회사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산 중 하나로 인식되기 때문에 브랜드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관리할 것인지를 반영한 탄탄한 전략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의 핵심 주제인 브랜드 에쿼티의 전략적 구축과 관리에 브랜드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브랜드 에쿼티의 이해와 활용을 위해 기본부터 시작하여 브랜드를 관리하는 전반적인 방법들을 두루 다룬다. 브랜드의 역할부터 브랜드 가치, 브랜드 충성도,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연상, 브랜드 네임 등 브랜딩의 여러 요소에 함축된 의미와 본질을 탐구한다. 브랜드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부터 브랜딩 실무자와 경영자에게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추천해 온 고전이 새롭게 되돌아왔다! ‘브랜드 분야의 살아 있는 권위’로 불리는 데이비드 아커는 브랜드 전략을 최초로 정립한 인물이자 브랜드 에쿼티라는 개념을 창시하고 이것의 측정 가능성을 제시했다. UC 버클리 하스 경영대학원의 명예 교수로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을 강의하고 연구해 온 학자이기도 한 저자는 국내 기업들과 대학들에도 그 명성이 널리 알려져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존하는 브랜딩 이론과 전략은 대체로 이 책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브랜딩의 기본을 탄탄히 다지고 싶다면 여러 책이 필요하지 않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브랜딩의 핵심 지식을 거의 모두 습득할 수 있다. 독자들은 브랜드 에쿼티를 구성하는 요소인 ‘브랜드 인지도’, ‘지각된 품질’, ‘브랜드 충성도’, ‘브랜드 연상’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관리하는지 배울 수 있다. 지금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길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펼쳐라! 브랜드 에쿼티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이것을 관리하는 일도 쉽지 않다. 그만큼 브랜드 에쿼티 관리자의 책임도 막중하다. 이 책은 브랜드 에쿼티의 전략적 관리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브랜드 기획자들이 우왕좌왕하지 않고 브랜드를 성장시켜 나가도록 돕는다. 독자들은 여러 글로벌 브랜드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과학적으로 증명된 내용을 통해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깨달을 수 있다. 또 브랜딩을 위한 의사 결정이나 기업 외부의 영향으로 브랜드 가치가 증가하거나 감소한 경우를 다룬 여러 사례는 브랜딩을 더욱 쉽게 이해하게 해준다. 이 책의 사례들은 책의 역사만큼이나 역사적이라서 신선하지는 않지만, 브랜딩을 설명하는 데에는 탁월한 것들이다. 이 책의 구성과 사례는 대단히 체계적이며 이해하기 쉬워서 이 책이 지금까지 브랜딩의 바이블로 여겨지는 데 일조했다 또 각 장의 마지막에는 생각 정리 질문을 제시하여 브랜드의 본질을 스스로 고민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만 독파해도 브랜드 지식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분 -브랜드로 차별화를 모색해야 하는 경영자 -브랜드 기획자, 마케터, 브랜드 디자이너 -브랜딩의 기본 지식이 필요한 학생 및 연구자 -브랜드 기반의 경영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사람 -여러 가지 브랜드를 운영하려는 사람
에이든 아이와 국내여행 가이드북
타블라라사 / 타블라라사 편집부, 이정기 (지은이) /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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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라라사소설,일반타블라라사 편집부, 이정기 (지은이)
아이와 함께 다녀볼 만한 여행지 1193개를 소개한다.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여행지에 갔을때 엄마 아빠가 어떤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지, 해주면 좋은지 팁을 제공한다. 또한 유아 누리과정, 초등 교과과정과 여행지를 매치함으로써 교육적인 측면도 고려했다. 그래서 여행을 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공부가 될 수 있도록 구조화했다.아이와 함께보는 지식여행 014 비행기에 대해 알아보아요 015 물에 대해 알아보아요 016 해와 달에 대해 알아보아요 017 태양계에 대해 알아보아요 018 과학에 대해 알아보아요 019 바다에 대해 알아보아요 020 산에 대해 알아보아요 021 우리 신체기관에 대해 알아보아요 022 화산에 대해 알아보아요 023 지구를 어떻게 아껴야 할까요? 024 갯벌 체험을 해보아요 025 한글의 원리를 놀이로 깨우쳐요 026 우표에 대해 알아보아요 027 박물관에 대해 알아보아요 028 교통 안전에 대해 알아보아요 029 여러가지 직업에 대해 알아보아요 030 돈(화폐)에 대해 알아보아요 031 발전소에 대해 알아보아요 032 곤충에 대해 알아보아요 033 파충류에 대해 알아보아요 034 공룡에 대해 알아보아요 035 문화재에 대해 알아보아요 036 전쟁에 대해 알아보아요 037 과거 생활 풍속에 대해 알아보아요 038 궁궐에 대해 알아보아요 039 사찰에 대해 알아보아요 040 옛 선조의 고택에 대해 알아보아요 041 조선시대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042 고려시대로 시간여행 떠나요 043 삼국시대로 떠나보아요 044 선사시대로 떠나보아요 045 일제강점기는 어ㅤㄸㅒㅆ을까요? 046 조선 왕실을 둘러보아요 047 조선 왕릉에 대해 배워요 048 고인돌에 대해 배워요 049 미술관에 대해 알아보아요 050 도기 및 자기에 대해 알아보아요 051 전국 유명한 놀이터는 어디에 있을까요? 052 물놀이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아요 053 겨울철 운동과 놀이에 대해 알아보아요 054 지식별 여행지 인덱스 추천 아이와 함께 070 공공기관에 견학가봐요 074 방송국에 견학가봐요 075 대학교에 견학가봐요 076 다양한 산업시설에 견학가봐요 078 해외 문화원을 체험해봐요 080 전국 유명 대형 키즈카페 아이와 가볼만한 곳 전국 지도 086 서울 MAP 088 수도권 북부 MAP 090 수도권 남부 MAP 092 강원 MAP 094 충북 MAP 096 충남 MAP 098 경북 MAP 100 경남 MAP 102 전북 MAP 104 전남 MAP 106 제주 MAP 서울 110 서울 전체보기 map 112 강남구 112 강동구 113 강북구 114 강서구 116 관악구 117 광진구 119 구로구 119 노원구 122 도봉구 122 동대문구 123 동작구 126 마포구 127 서대문구 128 서초구 130 성동구 132 성북구 133 송파구 137 양천구 138 영등포구 140 용산구 142 은평구 143 종로구 151 중구 154 중랑구 경기도 인천 156 수도권 북부 MAP 158 수도권 남부 MAP 160 인천광역시 168 가평군 170 고양시 172 과천시 174 광명시 175 광주시 177 구리시 178 군포시 179 김포시 179 남양주시 181 동두천시 182 부천시 184 성남시 186 수원시 190 시흥시 191 안산시 193 안성시 193 양주시 195 양평군 197 여주시 199 연천군 201 오산시 203 용인시 209 의왕시 209 의정부시 210 이천시 212 파주시 217 평택시 219 포천시 221 하남시 222 화성시 강원특별자치도 228 강원특별자치도 MAP 230 강릉시 232 고성군 233 동해시 234 삼척시 237 속초시 240 양구군 242 양양군 243 영월군 245 원주시 247 인제군 249 정선군 250 철원군 251 춘천시 257 태백시 258 평창군 262 홍천군 263 화천군 264 횡성군 충청북도 266 충청북도 MAP 268 괴산군 269 단양군 270 보은군 273 영동군 273 옥천군 274 음성군 276 제천시 278 증평군 279 진천군 282 청원군 282 청주시 285 충주시 충청남도 대전 세종 290 충청남도 MAP 292 대전광역시 297 세종특별자치시 300 공주시 302 금산군 302 논산시 304 당진시 306 보령시 307 부여군 310 서산시 312 서천군 314 아산시 319 예산군 322 천안시 324 청양군 325 태안군 330 홍성군 경상북도 대구 332 경상북도 MAP 334 대구광역시 340 경산시 341 경주시 348 고령군 350 구미시 349 군위군 350 김천시 352 문경시 354 봉화군 355 상주시 356 성주군 357 안동시 361 영덕군 362 영양군 362 영주시 364 영천시 366 예천군 367 울진군 369 의성군 371 청도군 373 청송군 374 칠곡군 376 포항시 경상남도 부산 울산 380 경상남도 MAP 382 부산광역시 393 울산광역시 397 거제시 401 거창군 403 고성군 405 김해시 408 남해군 411 밀양시 414 사천시 415 산청군 415 양산시 416 의령군 417 진주시 420 창녕군 421 창원시 424 통영시 428 하동군 429 함안군 430 함양군 431 합천군 전북특별자치도 434 전북특별자치도 MAP 436 고창군 438 군산시 441 김제시 442 남원시 445 무주군 448 부안군 450 순창군 452 완주군 454 익산시 457 임실군 459 전주시 463 정읍시 466 진안군 466 장수군 전라남도 광주 468 전라남도 MAP 470 광주광역시 473 강진군 475 고흥군 477 곡성군 478 광양시 478 구례군 481 나주시 483 담양군 486 목포시 488 무안군 489 보성군 490 순천시 493 신안군 495 여수시 498 영광군 500 영암군 501 완도군 503 장성군 503 장흥군 505 진도군 506 함평군 508 해남군 511 화순군 제주특별자치도 514 제주특별자치도 MAP 516 서귀포시 528 제주시 교과별 여행지 매칭표 536 1~2학년 교과 여행지 인덱스 538 3학년 교과 여행지 인덱스 547 4학년 교과 여행지 인덱스 558 5학년 교과 여행지 인덱스 570 6학년 교과 여행지 인덱스 579 전체 인덱스여행 베스트셀러 출판사 타블라라사에서는 ‘에이든 아이와 가볼 만한 곳 1193’의 개정증보판 ‘에이든 아이와 국내여행 가이드북 개정증보판’을 출간하였습니다. 기존 가이드북에서 최신성을 유지하기 위해 없어진곳은 삭제하였고 새로 추천할 만한 곳들은 추가하여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아이가 몇학년 몇학기 사회과목에 배우게될 그 이야기가 여행지와 매칭되어있어 여행지에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교과과정과 연계되게 해두었습니다. (유아는 누리과정 초등은 교과과정) 타블라라사는 국내여행 분야에서 교보/예스24/알라딘을 포함한 국내서점에서 연간 판매량 1위를 하고 있는 출판사 입니다. “에이든”의 브랜드로 미친듯이 자세하고 편리한 여행컨셉 도서들을 제작중입니다. “에이든 아이와 국내여행 가이드북” 또한 다른 책들과 같이 외부저자를 섭외하지 않고 내부의 여행 콘텐츠 전문가 인력들이 다양한 채널로 확보한 사진과 정보들을 아이들의 교과과정에 맞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와 함께 다녀볼 만한 여행지 1193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여행지에 갔을때 엄마 아빠가 어떤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지, 해주면 좋은지 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아 누리과정, 초등 교과과정과 여행지를 매치함으로써 교육적인 측면도 고려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공부가 될 수 있도록 구조화 해 두었습니다. 타블라라사에서는 여행지도를 전문적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본 도서의 여행지들도 지도로 제작하여 한 눈에 가볼 만한 곳을 찾을 수 있도록 삽입해 두었으니 여행 계획을 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에이든 아이와 국내여행 가이드북 개정증보판은”은 지난 4년간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만든 책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와 가볼만한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했으며 여행지를 고를때도 아이와 어떤 이야기를 나눠야 할지 그 이야기들도 넣어두었다. 그래서 아빠 엄마가 아이에게 해줘야할 말들도 적어두었다. 그리고 주말에 여행계획을 동선을 고려하여 짜기 쉽도록 지도로 만들어 삽입해 두었다. (타블라라사 출판사는 원래 여행지도 전문 회사이다) 아이와 함께 행복한 여행이 되어 아이의 장기기억에 행복이 저장되도록 하는 것이 출판사에서 이 책을 만든 이유이다. 지구를 어떻게 아껴야 할까요?지구 생물의 99%가 바다에 산다는 사실 아시나요? 소중한 바다가 생활하수, 폐수, 기름 유출로 오염되고 있어요. 바다 생물들을 위협하는 ‘미세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 바다 생물들이 먹고 있어요. 2050년이면 바닷새의 99.8%가 플라스틱을 먹게 될 거라 해요. 이미 우리가 먹는 생선, 소금 모두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되어 있다고 해요.(추천 여행지) 시흥 에코센터 초록배곧, 국립해양과학관, 서울 새활용플라자 교통 안전에 대해 알아보아요아이들은 아직 키가 작고 시야가 좁기에, 교통안전 수칙을 함께 만들어 안전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등하교시 반드시 지킬 교통안전 수칙을 정해보세요(추천 여행지) 수원 어린이교통공원,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키즈오토파크
성경은 없다
CCC(씨씨씨) / 김희범 (지은이) /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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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씨씨씨)소설,일반김희범 (지은이)
성경과 삼국유사가 ‘같은 장르’임을 당당하게 표방한 책이 나왔다. 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신전TV’의 운영자 김희범씨의 <성경은 없다>가 바로 그 책이다. 저자는 ‘신화성경’이라는 타이틀로 1년간 꾸준히 제작해온 영상의 핵심적인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성경은 없다>는 신학자도, 목회자도 아닌 입장에서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성경의 실체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를 시도한 책이다. 한국의 기독교 인구 수는 1000만 명, 전체 종교인구 수의 45%로 명실공히 1위를 자랑한다. 이런 환경이니 우리 국민이라면 한 번쯤은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인으로부터 전도의 대상이 되거나 그들의 손에 이끌려 교회에 다녔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 기독교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끊임없이 믿음을 강요받으며 생긴 회의와 궁금증은 교회 안에서는 해소할 수 없음을 확인하게 된다.들어가는 말 _ “성경과 삼국유사는 같은 장르입니다.” Chapter.1 신화의 서막 -신의 이름은 -여호와가 버린 남자 -원죄의 기획 -인류 최초 친족 살해 사건의 전말 Chapter.2 화려한 일족 -전설의 거인 -노아의 저주 -바벨탑을 위하여 -악의 연대기 -인생은 이삭처럼 -야곱의 열한 번째 아들 요셉 Chapter.3 애굽 탈출기 -출애굽 주인공의 비밀 -당신이 믿는 신의 진짜 얼굴 -신의 섭리 VS 자유의지 -이스라엘을 위한 변명 Chapter.4 여호와라는 신 -구원이라는 거짓말 -나쁜 병 -대학살의 신 -전염병의 이유 -〈도마복음〉의 예수 Chapter.5 교회의 속사정 -헤로데 대왕의 입장 -내 안의 적그리스도 -대속 비즈니스 -제사의 목적 -구마 교회 -성경 신화의 계보 맺는 말_“당신의 신은 종교를 만든 적이 없습니다.”“성경과 삼국유사는 같은 장르” 젊은 유튜버의 진지한 도발 성경과 삼국유사가 ‘같은 장르’임을 당당하게 표방한 책이 나왔다. 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신전TV’의 운영자 김희범씨의 <성경은 없다>가 바로 그 책이다. 저자는 ‘신화성경’이라는 타이틀로 1년간 꾸준히 제작해온 영상의 핵심적인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성경은 없다>는 신학자도, 목회자도 아닌 입장에서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성경의 실체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를 시도한 책이다. 한국의 기독교 인구 수는 1000만 명, 전체 종교인구 수의 45%로 명실공히 1위를 자랑한다. 이런 환경이니 우리 국민이라면 한 번쯤은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인으로부터 전도의 대상이 되거나 그들의 손에 이끌려 교회에 다녔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 기독교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끊임없이 믿음을 강요받으며 생긴 회의와 궁금증은 교회 안에서는 해소할 수 없음을 확인하게 된다. 저자는 신(여호와)에 대한 원초적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학문의 관점에서 기독교를 바라보려는 시도도 했다. 그가 생각한 신학은 다양한 문화권의 신과 인간의 관계를 살피고 종교가 역사에 미친 영향,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 등을 담은 흥미로운 학문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신교도인 교수가 진행하는 수업 또한 진리를 추구하는 철학적인 탐구 대신, 정해진 결과에 짜맞춰 억지 해석을 하며 “모두가 하나님의 뜻”이라는 답을 내기 위해 포석을 쌓아가는 시간에 불과했다. ‘이것을 과연 학문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하는 의문만 깊어졌다. 무엇보다, 교수라는 직함을 달고 강단에 선 사람들이 창조과학에 동조하며 “어떻게 원숭이가 사람이 될 수 있냐”고 진화론을 비웃으며 “뱀과 당나귀가 말을 하고, 처녀가 임신하고, 죽은 자가 살아났다”는 이야기를 믿는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저자는 기독교가 ‘성경 중심’을 강조하며 정경(正經) 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터부시한다는 배타성을 지적하며, 성경은 이스라엘 민족의 관점에서 쓰인 글을 로마 제국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수용하여 체계화시킨 후 오랜 세월을 거치며 신학자들이 새로운 해석을 더하고 각색한 드라마일 뿐이며, 수많은 번역을 거친 탓에 원본 내용은 도무지 파악하기 어려운, 한마디로 앞뒤가 맞지 않는 책이라고 주장한다. <성경은 없다>는 총 5부로 구성돼 있다. 1부 ‘신화의 서막’은 창세기에 대한 의문과 대답을 담았고, 2부 ‘화려한 일족’에서는 노아, 아브라함, 이삭, 요셉과 같은 성경의 유명 인물을 통해 신화적 관점에서 성경에 다가간다. 3부 ‘애굽 탈출기’는 모세를 중심으로 한 ‘출애굽기’ 에피소드로 ‘신의 섭리’라는 말의 불합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4부 ‘여호와라는 신’에서는 ‘하나님 아버지’라 불리는 여호와라는 존재의 실체와 ‘도마복음’의 예수를 비교하며 기독교의 모순을 다루었으며 5부 ‘교회의 속사정’에서는 오늘날 사람들의 비난을 받는 한국 개신교 교회가 가진 문제의 근원에 대해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친다. 김희범 작가는 “기독교 세계관 속에 살고있는 분들께는 철저히 신화적 관점에서 성경의 허구성을 파고드는 이 책이 불편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이 의지하는 기독교의 기원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신교 일부는 여섯째 날의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어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라는 구절을 두고 ‘성부 성자 성령’, 즉 ‘삼위일체’를 의미하는 것이라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삼위일체설은 서기 325년 6월 19일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다수결로 채택된 교리로, 앞의 주장은 시기상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때문에 ‘우리’라는 부분은 후대의 유일신 개념과 충돌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독교에서는 교리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창세기〉와 〈출애굽기〉 시대에 등장한 신의 호칭을 정리하여 ‘(성경공동번역판의)야훼’와 ‘(개역개정판의)여호와’로 불렀습니다. 대체로 가톨릭은 야훼, 개신교는 여호와를 익숙하게 사용하지만 가장 최근에 출간된 〈새번역성경〉에서는 ‘주’ 또는 ‘하나님’으로 통일했습니다. 혼선을 피하기 위한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여호와나 야훼 이 둘 모두 신의 이름이 아니니까요. 정확한 신의 이름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신의 이름은 中 허무맹랑한 해석이 난무하는 신학이라는 분야를 과연 학문의 범주에서 다루어도 되는 것인지 회의가 생길 정도로 열 가지 재앙 외에도 어처구니없는 성경 해석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출애굽기〉 이후 〈민수기〉에 기록된 모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 이야기의 일부분입니다. 가나안을 침략해 지역 연합군과 전투를 벌이던 여호수아는 밤이 다가와 시간이 부족해지자 여호와의 힘을 빌려 해와 달을 멈춰서 낮을 유지했다고 합니다. 이를 진실로 받아들인 과거 교회에서는 “NASA 과학자들이 사라진 하루를 찾기 위해 전자계산기를 돌려서 여호수아 시대의 궤도를 조사한 결과 하루가 빠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를 교회 설교 시간은 물론 주보, 각종 종교 출판물, 심지어 성경 주석에도 버젓이 기록했습니다. 예전에 어떤 목사가 설교 중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 경악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지금은 창조과학회에서조차 완전히 날조된 이야기로 치부한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당신이 믿는 신의 진짜 얼굴 中
지수정의 수채 캘리그라피
아이생각(디지털북스) / 지수정 (지은이) / 2020.07.15
14,000원 ⟶ 12,600원(10% off)

아이생각(디지털북스)소설,일반지수정 (지은이)
캘리그라피에 사용되는 수채화 기법과 다양한 시안을 통해 수채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응용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PART 1과 PART 2에서 수채화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와 도구를 살펴본다. 종이, 붓, 물감, 팔레트, 붓펜 등 다양한 수채 캘리그라피 도구를 알아보고 수채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종이와 붓의 종류, 사용 방법 등을 익히고 나면 본격적으로 수채 캘리그라피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 수채화 준비를 마쳤다면 PART 3에서 수채화 배경 소스를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기법을 알아볼 수 있다. 특히 붓을 이용하여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을 알아보고 다채로운 도구들을 사용한 실제 표현 예시들은 수채 배경을 직접 그려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PART 4에서 실제 소스를 활용해 나만의 수채 배경 소스를 만들어볼 수 있다. 저자가 오랫동안 작업해온 결과물을 살펴보며 다양한 기법들이 적용된 사례를 살펴보고 따라해 볼 수 있다. 실제 연습 페이지를 통해 눈으로 보는 것 뿐 아니라 손으로 써볼 수 있는 부분까지 담았다.PART 1. 수채화 그리고 캘리그라피 : WATER COLOR + CALLIGRAPHY PART 2. BASICS 1. 종이 2. 붓 3. 물감 4. 팔레트 5. 붓펜 6. 오일파스텔 7. 피그먼트라이너 펜STAEDTLER-Pigment Liner PART 3. 수채화 : WATER COLOR 1. 소스 1 : 붓으로 스치기만 해도 매력적인 배경 소스가 되는 기법 1) 번지기 2) 떨어뜨리기 3) 찍기 4) 불기 5) 튀기기 6) 긁어내기 1-2. 물과 화선지를 이용한 배경 소스 1-3. 다양한 기법을 응용해 배경 소스 만들기 1-4. 다양한 배경 소스 모음 2. 소스 2 : 도구를 사용해 독특한 배경소스가 되는 기법 1) 주사기 2) 나무 3) 펜 4) 오일파스텔 5) 롤러 PART 4. '힐링 수채 캘리그라피' 작업 시안 : GALLERY 마음에 피어나는 물빛 컬러 이야기 ‘지수정의 힐링 캘리그라피’의 저자가 안내하는 ‘수채 캘리그라피’의 세계 이 책은 캘리그라피에 사용되는 수채화 기법과 다양한 시안을 통해 수채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응용하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PART 1과 PART 2에서 수채화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와 도구를 살펴봅니다. 종이, 붓, 물감, 팔레트, 붓펜 등 다양한 수채 캘리그라피 도구를 알아보고 수채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종이와 붓의 종류, 사용 방법 등을 익히고 나면 본격적으로 수채 캘리그라피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수채화 준비를 마쳤다면 PART 3에서 수채화 배경 소스를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기법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붓을 이용하여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을 알아보고 다채로운 도구들을 사용한 실제 표현 예시들은 수채 배경을 직접 그려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PART 4에서 실제 소스를 활용해 나만의 수채 배경 소스를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저자가 오랫동안 작업해온 결과물을 살펴보며 다양한 기법들이 적용된 사례를 살펴보고 따라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연습 페이지를 통해 눈으로 보는 것 뿐 아니라 손으로 써볼 수 있는 부분까지 담았습니다. 캘리그라피를 위한 수채화 소스 모음집 누구나 어릴 적 수채화를 그린 적이 있을 것이다. 맑고 투명한 물감을 종이 위에 퍼트리면 놀라운 풍경이 펼쳐지는 수채화의 세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채화와 캘리그라피의 아름다움을 접목해 또 하나의 새로운 세상을 탄생시켰다. MBC, KBS의 프로그램 타이틀, SKT, BIFF와 다수의 광고 등 수많은 기업과 광고, 방송과 협업한 국내 대표 캘리그래퍼 지수정. <지수정의 수채 캘리그라피>는 단지 수채화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은 아니다. 캘리그라피에 사용되는 수채화, 수채용 배경 그림을 위한 준비 사항과 다양한 도구, 기법 등을 소개하며 한층 깊은 캘리그라피의 세계를 안내한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캘리그라피, 그 메시지를 좀 더 표현해 주기 위한 수채화의 배경 소스집입니다.” 저자의 콘셉트는 분명하다. 덕분에 캘리그라피를 막 시작했거나 다양한 캘리그라피를 시도하고 싶은 아티스트 모두에게 이 책에 수록된 많은 사례는 새롭고 즐거운 모험이 될 것이다. 놀랍고 다채로운 수채 캘리그라피의 세계! 이 책에는 캘리그라피 뿐 아니라 수채화를 이용한 캘리그라피 배경 소스와 기법, 실제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 수채 캘리그라피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중급 이상의 전문가들에게는 다양한 레퍼런스로 작업의 활력을 줄 것이다. 다양한 수채 캘리그라피 도서 중에서도 유독 이 책에 눈길이 가는 건, 저자의 전작 에서 한층 성장한, 캘리그라피에 대한 단단하고 사려깊은 시선 덕분이다. ‘캘리그라피의 본질은 서예’라고 말하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 수록된 아름다운 수채화 배경들은 저자의 독보적인 캘리그라피와 어우러져 그만의 창조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수채 캘리그라피의 기본 뿐 아니라 수채 캘리그라피 그 자체를 감상하는데도 탁월한 이 책을 통해 수채 캘리그라피의 아름다움과 본질을 한층 깊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한 권으로 배우는 작고 예쁜 꽃자수
한빛라이프 / 장미나(미나랜드) (지은이) / 2021.07.05
18,000원 ⟶ 16,200원(10% off)

한빛라이프취미,실용장미나(미나랜드) (지은이)
자수는 처음이지만 예쁜 꽃을 수놓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평면 자수와 입체 자수를 통틀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만 골라 꽃, 잎, 줄기 등으로 세분화하여 전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상세히 설명했다. 스티치 하나만으로 꽃잎이 완성되는 연습 도안을 수놓으며 기본기에 익숙해지면 여러 스티치를 조합하여 다양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그동안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수많은 국내외 팬과 소통하던 저자는 온라인 클래스를 시작하며 '피드백이 꼼꼼하고 친절한 강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제는 저자의 모든 노하우와 꿀팁을 책으로 만날 차례다. 기존 자수 책에서는 알려주지 않았던 스티치의 응용 방법, 창작 도안 그리는 방법, 색감을 예쁘게 수놓는 방법 등도 수록하여 누구나 재밌게 꽃자수를 즐길 수 있다.프롤로그 이 책을 보는 방법 Basic. 꽃자수와 친해지는 시간 1 꽃자수를 위한 준비물 2 꽃자수 준비하기 3 꽃자수 표현하기 Part 1. 차근차근 익히는 시간 1 꽃을 만드는 스티치 2 잎을 만드는 스티치 3 줄기를 만드는 스티치 4 꽃을 꾸미는 스티치 5 스티치 연습 Part 2. 꽃을 수놓는 시간 1 보라색과 파란색 꽃 라벤더(응용: 라벤더 리스) 블루스타 나비수국 클레마티스 2 노란색과 주황색 꽃 해바라기(응용: 해바라기 패턴) 유채꽃 아이슬란드 포피 아이슬란드 포피 꽃병 개나리 3 분홍색 꽃 사과꽃 매화 벚꽃 소국 4 빨간색 꽃 동백(응용: 카멜리아힐 동백) 채송화 꽃양귀비 카네이션 5 흰색 꽃 스노우드롭 토끼풀 백합 왁스플라워 6 특별한 색상 조합 네 가지 화분(응용: 히야신스 화분) 가을 꽃수레(응용: 봄날 꽃수레) 핼러윈 호박 크리스마스 꽃다발(응용: 크리스마스 리스, 크리스마스 트리) 부록 | 실물 크기 도안"다채로운 색으로 물든 꽃자수가 가득한 이곳, 미나랜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인기 취미 클래스 수강생 만족도 100%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미나랜드의 꽃자수 수업! ◇ 전 작품 실물 크기 도안 제공 ◇ 기초 스티치 QR 코드 동영상 강의 ◇ 단계별 과정 사진 설명 ◇ 알짜 팁 수록 『한 권으로 배우는 작고 예쁜 꽃자수』는 자수는 처음이지만 예쁜 꽃을 수놓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평면 자수와 입체 자수를 통틀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만 골라 꽃, 잎, 줄기 등으로 세분화하여 전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상세히 설명했다. 스티치 하나만으로 꽃잎이 완성되는 연습 도안을 수놓으며 기본기에 익숙해지면 여러 스티치를 조합하여 다양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그동안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수많은 국내외 팬과 소통하던 저자는 온라인 클래스를 시작하며 '피드백이 꼼꼼하고 친절한 강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제는 저자의 모든 노하우와 꿀팁을 책으로 만날 차례다. 기존 자수 책에서는 알려주지 않았던 스티치의 응용 방법, 창작 도안 그리는 방법, 색감을 예쁘게 수놓는 방법 등도 수록하여 누구나 재밌게 꽃자수를 즐길 수 있다. 기초 스티치부터 다채로운 자수를 위한 입체 스티치까지 꽃자수에 꼭 필요한 22가지 스티치만 골라 한 권에! 수백 개의 프랑스 자수 스티치 중에서 꽃을 가장 예쁘게 표현할 수 있는 22가지의 스티치를 골랐다. 이 22가지에는 자수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본 스티치부터 비즈 스티치, 리본 스티치 등 자수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입체 스티치까지 들어있다. 각 스티치 별로 기본형과 응용형을 나눠 단계별로 익힐 수 있으며, 실과 바늘의 움직임이 잘 보이도록 사진은 물론 QR코드 동영상으로 실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빨간 동백꽃, 하얀 토끼풀, 노란 유채꽃 등 색감이 살아 있는 32가지 꽃자수 도안! 꽃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수채화가 종이에 퍼진 것처럼 은은한 색감이 느껴진다. 자연의 색깔을 잘 살려 표현할 수 있도록 천에 수놓은 그대로 자수 도안을 싣고, 실 번호를 컬러칩과 함께 알아보기 쉽게 표기했다. 또한 수를 놓다가 헷갈리지 않도록 과정 사진을 천 구멍이 보일 정도로 크게 확대해서 싣고, 상세한 설명과 팁까지 꼼꼼히 더했다. 작고 예쁜 꽃이 가득한, 소장하고 싶은 자수 노트 이 책은 책등을 실로 묶어 제본해서 중간에 걸리는 부분 없이 책을 펼칠 수 있다. 책장이 넘어갈 일이 없어 도안을 옮겨 그리기 편하고, 손에 수틀과 바늘을 잡고 있어도 책을 보며 수놓기 좋다. 또한 색깔별로 곱게 핀 꽃자수와 예쁜 완성 사진이 한눈에 펼쳐져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실용성뿐만 아니라 감성도 가득해 두고두고 꺼내 보고 싶은 나만의 자수 노트로 느껴질 것이다.
춘사 성금연 작품 악보집
토향 / 김보경 (지은이) / 2019.11.29
20,000

토향소설,일반김보경 (지은이)
가야금 명인 고 춘사 성금연 선생이 남긴 창작 독주곡의 악보를 그녀의 외손녀인 가야금 연주가 김보경이 재정리하여 다시 세상에 선보인다. 옛 소리를 소중히 지키며 새로운 소리로 재창조한 천재적인 연주가 성금연 선생의 전설을 그녀의 딸 지성자 명인이 계승하고 외손녀인 김보경이 이어받았다. 맥맥한 흐름의 무게를 가야금을 배우는 신세대에게 전수하는 악보집이다.우리에게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로 친숙한 성금연(成錦鳶)은 가야금 연주자일 뿐만 아니라 작곡가였고 국악기 개량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던 예술인이다. 또한 성금연은 최초의 가야금 산조 예능 보유자(1968)이고, 해금 명인이자 민속 음악 연구자인 지영희의 부인이었으며, 1972년 카네기 홀 무대에 처음으로 선 국악인이기도 하다. 한국 현대사의 굴곡과도 닮은 성금연 명인의 삶은 우리 시대의 자화상이면서 동시에 한국 전통음악의 살아 있는 역사이기도 하다.성금연은 음악가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도 많은 성과를 보여주었다. 1960년부터 현 국립전통예술 중·고등학교의 전신인 국악예술학교에 봉직하며 후진을 양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1964년부터는 서라벌예술대학에서도 후진을 양성하였다.1963년에는 국악예술학교에서 지영희 선생과 함께 학교 부설 ‘학생국악관현악단’을 창설하고 1965년 창설된 ‘서울시립국악관현악’의 모체가 되게 한 업적 등 국악계의 미래 발전과 후학들의 육성에 많은 힘을 썼다. 발간사 Greetings 조현 Tuning 장단 Rhythm patterns 산조 sanjo 창작곡 new pieces 악보 1. 짧은산조 Seong Geumyeon School Short Gayageum Sanjo 2. 살풀이 Salpuri 3. 춘몽 Chunmong 4. 흥 Heung 5. 새가락별곡 Segarak Byeolgok 춘사 성금연 약력 Seong Geumyeon CV 김보경 약력 Kim Bogyeong Biography Pages for English Readers Seong Geumyeon School Gayageum Sanjo Introduction of numbers “Chunsa” Seong Geumyeon Biography우리에게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로 친숙한 성금연(成錦鳶)은 가야금 연주자일 뿐만 아니라 작곡가였고 국악기 개량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던 예술인이다. 또한 성금연은 최초의 가야금 산조 예능 보유자(1968)이고, 해금 명인이자 민속 음악 연구자인 지영희의 부인이었으며, 1972년 카네기 홀 무대에 처음으로 선 국악인이기도 하다. 한국 현대사의 굴곡과도 닮은 성금연 명인의 삶은 우리 시대의 자화상이면서 동시에 한국 전통음악의 살아 있는 역사이기도 하다.성금연은 음악가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도 많은 성과를 보여주었다. 1960년부터 현 국립전통예술 중·고등학교의 전신인 국악예술학교에 봉직하며 후진을 양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1964년부터는 서라벌예술대학에서도 후진을 양성하였다.1963년에는 국악예술학교에서 지영희 선생과 함께 학교 부설 ‘학생국악관현악단’을 창설하고 1965년 창설된 ‘서울시립국악관현악’의 모체가 되게 한 업적 등 국악계의 미래 발전과 후학들의 육성에 많은 힘을 썼다.
세상의 모든 딸들 2
홍익출판사 / 엘리자베스 마셜 토마스 (지은이), 이나경 (옮긴이) / 2019.01.23
14,800원 ⟶ 13,320원(10% off)

홍익출판사소설,일반엘리자베스 마셜 토마스 (지은이), 이나경 (옮긴이)
인류가 지구상에 막 자리를 잡아가던 구석기 시대를 배경으로, 오늘의 여성 문제를 따져 물으려 한 문화인류학자 출신 엘리자베스 마셜 토마스의 작품이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먼 과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떤 행로를 거쳐 지금 이곳에 와 있으며,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시간의 길 위에 어떤 헌신을 통해 어떤 발자국을 남겼는지를 슬픈 서사로 보여 준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밟을 수밖에 없는 숙명의 궤적을 추적하고 있는 이 소설은 여자이기 때문에 반드시 겪어야 하는 일들, 운명적으로 받아야 하는 고통, 남몰래 감춰야 하는 눈물과 슬픔 뒤의 행복 등 여자의 삶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가혹한 자연을 배경으로 처절하지만 용기 있게 살아가는 원시인들의 원초적 삶이 주인공의 짧으나 격렬했던 인생과 섬세하게 직조되어 있다.제4부 여행의 달제5부 동굴제6부 순록의 달에필로그“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 세상의 모든 딸들이 눈물로 맹세하지만, 왜 끝내 엄마처럼 살게 되는 것일까? 국내에서만 200만 부 이상 판매 시간을 뛰어넘는 ‘세상의 모든 딸들’을 위한 고전 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간! “남자가 고기를 지배하고 오두막을 지배해서 여자보다 위대한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남자가 위대하다면 여자는 거룩하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딸들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의 어머니이니까!” 이 문장은, 작품 속에서 출산을 하다가 목숨을 잃게 되는 어머니가 어린 딸 야난에게 남긴 유언이다. 여자로서의 자부심을 잃지 말고 살아가라는 어머니의 말이, 이 작품의 시대적 배경이 2만 년 전 후기 구석기시대라는 점에도 불구하고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슴 먹먹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상의 모든 딸들》은 인류가 지구상에 막 자리를 잡아가던 구석기 시대를 배경으로, 오늘의 여성 문제를 따져 물으려 한 문화인류학자 출신 여성작가의 놀라운 착상이 돋보이는 역작이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먼 과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떤 행로를 거쳐 지금 이곳에 와 있으며,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시간의 길 위에 어떤 헌신을 통해 어떤 발자국을 남겼는지를 슬픈 서사로 보여 준다. 2만 년 전에 살다간 주인공 야난의 삶에서 이 순간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비춰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짧으나 격렬했던 후기 구석기시대 여인의 삶을 통해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여자의 진정한 정체성을 묻는다! - 문화인류학자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작가적 상상력이 섬세하게 직조된 수작!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밟을 수밖에 없는 숙명의 궤적을 추적하고 있는 이 소설은 여자이기 때문에 반드시 겪어야 하는 일들, 운명적으로 받아야 하는 고통, 남몰래 감춰야 하는 눈물과 슬픔 뒤의 행복 등 여자의 삶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으면서도 여자의 절망을 말하는 비극 소설이 아니기에 더욱 감동이 크다. 가혹한 자연을 배경으로 처절하지만 용기 있게 살아가는 원시인들의 원초적 삶이 주인공의 짧으나 격렬했던 인생과 섬세하게 직조되어 무한 감동을 이끌어내는 이 작품은, 페미니즘의 깃발을 들지 않고서도 가장 페미니스트다운 주장을 펼친 작가의 탁월한 문장을 통해 여성독자는 물론이고 남성독자들에게도 자기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소중한 계기를 줄 것이다. 독자 리뷰 “모든 생명의 어미니 세상의 모든 딸들” 구석기 시대, 빙하기, 유일하게 초원이 남아 있던 시베리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이지만 바탕에 깔린 삶의 모습은 수만 년 전이나 지금이나 소름끼치도록 똑같다. 책이 처음 발간된 이후 지금은 또 많이 달라졌으나 그럼에도 똑같다. 생명을 품고, 낳고, 기르는 일이 여성에게 맡겨진 이상, 남성이 어떤 형태로 조력해도 남녀가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이야 변할 수는 없을 것이었다. _파*흙 “딸이자 엄마인 우리의 또다른 모습” 세상의 모든 딸들은... 언젠가 엄마가 되고... 또 그 딸은 언젠가 또 엄마가 되고... 엄마가 된다는 것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큰 축복이며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위대한 변화이다. 이 책을 통해 새삼 이 세상에 태어나 엄마가 된다는 것에 또 다른 감동을 느껴보았다. _sar***s “나도 또다시 엄마가 될 거야.” 나도 세상의 모든 딸들 중 하나인 사람.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라고도 생각했었고, 엄마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다. 사람은 그렇게 사는 것이고, 또한 죽는 것이라는 말에 나는 한번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걸 느껴야 했고, 야난의 엄마가 아기를 낳으면서 "너도 언젠가는 어머니가 되겠지, 세상의 모든 딸들이 결국엔 이 세상 모든 이의 어머니가 되는 것처럼..."이라는 말에 또 한 번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걸 느껴야 했다. _은*냥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난 본 적이 없다. "엄마처럼 살거야!"라고 말하는 여자를. 어렸을 때, 엄마의 화장품을 뒤적이며 이것저것 발라보았던 여자아이는 커서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하고 소리친다. 아주 오래전부터... 나는 본다. 엄마처럼 어머니가 되는 여자를. 봄이 가면 여름이 오는 자연의 순리처럼 소녀는 자라서 어머니가 된다.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_na**el1004 “세상의 모든 딸들이 읽어야 할 책”야난이라는 소녀의 눈을 통해 그려진 원시시대의 풍경은 사실 상상하기도 벅찼다. 그러나 현대와 원시시대라는 배경만 다를 뿐이지 여성의 인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물론 여성의 지위나 파워는 달라졌지만 세상에 누군가의 딸로 태어나 누군가의 아내와 엄마가 되는 삶은 그대로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시시대를 배경으로 쓰여진 《세상의 모든 딸들》을 지금 읽어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 _달**랑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은 몇몇 매머드 사냥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아주 대단한 내용은 아니다.
저스트고 타이베이 (2020~2021 최신정보)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시공사 / 박진주 (지은이)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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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소설,일반박진주 (지은이)
저스트고 × 카카오프렌즈가 만났다. 알찬 정보에 귀여움까지 더한 타이베이 가이드북. 수년간 타이완 전국을 누빈 저자는 『저스트고 타이베이』를 통해 타이베이와 타이완 북부 여행의 숨겨진 매력을 고스란히 전한다. 여행자들을 위한 교통, 관광 명소, 맛집, 쇼핑, 숙소 등의 최신 정보도 엄선해 소개했다. 책을 열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베스트 오브 타이베이’에서는 타이베이와 타이완 북부 여행의 하이라이트만 골라 담았다. 기차 여행, 옛 거리, 자연 경관 등 취향 저격 테마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매일 밤 야시장을 찾아 간식거리를 사 먹거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1일 1마사지를 즐기며, 느긋하게 온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또한 타이베이 및 타이완 북부의 관광 명소, 식당, 상점, 숙소 등 책에 소개된 모든 장소의 위치 정보를 담은 구글 지도를 내 스마트폰에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공한다. 여행지에서 책이나 지도를 직접 들고 다닐 필요 없이 간편하고도 스마트한 여행이 되도록 돕는다.저자의 말 저스트고 이렇게 보세요 추천 여행 일정 타이베이 2박 3일 타이베이와 타이완 북부 3박 4일 타이베이와 타이완 북부 4박 5일 베스트 오브 타이베이 타이베이 여행의 하이라이트 타이베이의 대표 명소 타이완에서 꼭 맛봐야 할 4대 음식 현지인처럼 즐기는 로컬 음식 타이베이+북부의 야시장 베스트 야시장에서 꼭 먹어야 할 샤오츠 타이완 최고의 명과 펑리쑤 타이완의 열대 과일 타이완의 명차 테이크아웃 티숍 슈퍼마켓 쇼핑 24시 편의점 쇼핑 화장품 쇼핑 기념품 쇼핑 여독을 풀어 주는 스파 & 마사지 타이완 여행의 시작 타이완 기초 여행 정보 타이완 여행 언제 갈까? 타이완으로 가는 법 타이완 입국하기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법 공항을 떠나기 전에 해야 할 일 타이완 여행에 유용한 교통 패스 타이완의 각 지역으로 이동하기 타이완의 자전거 타이베이 타이베이 시내 교통 타이베이 여행에 꼭 필요한 이지 카드 타이베이 한눈에 보기 Area 1 시먼딩 & 룽산쓰 Area 2 타이베이처잔 주변 Area 3 중산 Area 4 융캉제 & 궁관 Area 5 신이 & 둥취 Area 6 쑹산 & 난징둥루 Area 7 타이베이 북부 Area 8 베이터우 Area 9 단수이 타이베이의 숙소 타이완 북부 타이완 북부 한눈에 보기 타이완 북부로 가는 법 Area 1 예류 Area 2 진과스 Area 3 주펀 Area 4 지룽 Area 5 진산 Area 6 핑시셴 Area 7 우라이 Area 8 잉거 & 싼샤 타이완 여행의 시작 여권과 비자 증명서와 여행자 보험 항공권 예약 숙소의 선택 환전과 여행 경비 인천공항 가는 법 출국 수속 휴대폰으로 인터넷하기 트러블 대처하기 기초 여행 회화 찾아보기저스트고 × 카카오프렌즈가 만났다! 알찬 정보에 귀여움까지 더한 가이드북 여행의 시작, Just go 설레는 여행의 시작은 쉽고 친절한 가이드북 저스트고와 함께 난 카카오프렌즈와 같이 해외여행 간다! 대한민국 대표 여행 가이드북 저스트고가 카카오프렌즈와 만났다. 저스트고의 알찬 최신 정보에 카카오프렌즈의 귀여움까지 더해, 여행 준비에 특별한 설렘을 더하는 최고의 가이드북으로 태어났다. 표지와 본문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여행 모습을 담아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지며, 여행 내내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할 수 있도록 특별 부록까지 준비했다. 저스트고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하는 모든 독자에게는 여행 중의 자투리 시간을 재미있는 게임과 퀴즈로 채워줄 플레이북, 여행 사진 찍을 때 사랑스러운 카카오프렌즈의 감성을 더할 수 있는 여행 토퍼를 증정한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저스트고 유럽 5개국』, 『저스트고 스위스』, 『저스트고 이탈리아』, 『저스트고 다낭』, 『저스트고 괌』, 『저스트고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총 10종이 출간된다. 저스트고 타이베이와 함께 여행해야 하는 이유 3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는 쇼핑과 1일 5식으로도 모자란 풍부한 식도락의 재미는 타이완 여행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훠거, 샤오룽바오, 망고 빙수, 지파이, 전주나이차, 펑리쑤 등의 먹을거리를 찾아 한국인 여행자들의 방문은 날로 늘어만 간다. 수년간 타이완 전국을 누빈 저자는 『저스트고 타이베이』를 통해 타이베이와 타이완 북부 여행의 숨겨진 매력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여행자들을 위한 교통, 관광 명소, 맛집, 쇼핑, 숙소 등의 최신 정보도 엄선해 소개했다. 타이베이를 즐기는 완벽한 노하우 책을 열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베스트 오브 타이베이’에서는 타이베이와 타이완 북부 여행의 하이라이트만 골라 담았다. 기차 여행, 옛 거리, 자연 경관 등 취향 저격 테마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매일 밤 야시장을 찾아 간식거리를 사 먹거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1일 1마사지를 즐기고 싶다면, 혹은 느긋하게 온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저스트고 타이베이』를 놓치지 말자. QR코드 찍어 스마트폰으로 보는 간편한 지도 타이베이 및 타이완 북부의 관광 명소, 식당, 상점, 숙소 등 책에 소개된 모든 장소의 위치 정보를 담은 구글 지도를 내 스마트폰에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공한다. 여행지에서 책이나 지도를 직접 들고 다닐 필요 없이 간편하고도 스마트한 여행이 되도록 돕는다. 식도락 천국 타이완의 ‘진짜’ 맛집 소개 타이완 여행의 매력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다채로운 산해진미다. 책에서는 타이완 4대 음식, 로컬 음식, 샤오츠(간식거리), 펑리쑤, 열대 과일, 밀크티 등을 빠짐없이 소개했다. 익히 알려진 유명한 맛집은 기본! 여기에 더해 진짜 타이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로컬 음식을 알고 싶다면 『저스트고 타이베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이베이 근교 9개 지역 완벽 가이드 타이완 북부 지역에는 예류, 진과스, 주펀 등 유명한 관광 명소가 모여 있다. 타이베이에서 기차나 버스를 타고 1시간 남짓이면 닿을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인기다. 익히 알려진 유명 지역 외에도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우라이, 오래된 기차를 타고 낭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핑시셴, 도자기 마을 잉거와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싼샤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지역들과 만나보자. 나에게 딱 맞는 여행 추천 코스 금요일과 주말을 이용해 짧고 굵게 타이베이의 대표 관광지와 맛집을 둘러보는 일정부터 타이베이 중심부의 명소는 물론 예류, 진과스, 주펀 등 타이완 북부의 인기 여행지까지 둘러볼 수 있는 핵심 일정까지 알차게 제시한다. 코스마다 꼭 해야 할 것, 먹어야 할 것, 즐겨야 할 것을 충실하게 안내해주어 처음 타이베이를 찾은 초보 여행자도 어려움 없이 여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