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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없는 삶을 위한 주역 공부
위즈덤하우스 / 강기진 (지은이) / 2020.02.28
15,000원 ⟶ 13,5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강기진 (지은이)
《주역》은 고대인들이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점쳤던 기록들을 모으고 분류하는 과정을 통해 탄생시킨 ‘빅데이터’의 결과물이다. 수천 년간 축적된 방대한 기록에서 고대인들은 인간사에 일정하게 반복되는 패턴이 있으며 그것이 64가지 범주로 수렴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다시 말해 사람이 사는 동안 경험할 수 있는 길은 총 64가지뿐이며 그 길들은 각각 일정한 패턴을 따른다는 말이다. 따라서 내가 처한 상황이 64가지 길 중 어디에 속하는지만 알면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 있고 그에 알맞게 대응할 수 있다. 이것이 《주역》이 수천 년간 최고의 처세서로 읽혀온 이유다. 이 책은 《주역》의 문구 하나하나를 해석하는 대신 《주역》이 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를 살피고, 《주역》 괘가 나타내는 변화의 법칙을 구체적인 상황에 대입하여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로써 독자들은 《주역》의 원리를 알고 그것을 각자의 인생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깨닫게 되며,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변혁의 시대를 막힘없이 뚫고 나갈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1장 결을 타는 사람, 결을 거스르는 사람 점치는 책이 경전이 된 이유 점의 왕국 이야기 가인괘가 말하는 한 가족을 이루는 비결 왜 진리를 도道라 말하는가 결을 읽는 힘, 《주역》 인문학 2장 어떻게 설 것인가 《주역》 건괘에서 배우는 나의 인생 설계 법정 스님의 인연과 《주역》 이 세상은 두 세계로 이루어져 있다 군자가 버티며 하지 않는 이유 선다는 것은 3장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다산의 편지 하늘과 땅 사이 사람의 길 《주역》의 길을 걷는 군자는 누구인가 4장 날아오른 새는 내려와야 대길하리라 고흐, 루벤스와 《주역》의 소휵괘 날아오른 새는 내려와야 대길하리라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그물의 비유 5장 불변은 만변에 응한다 《주역》이 말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불변응만변 태극의 의미 현명한 사람에는 두 부류가 있다삶에 지쳐 주저앉고 싶을 때, 막힘없이 나아갈 길을 찾는 인생의 지혜 《주역》은 고대인들이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점쳤던 기록들을 모으고 분류하는 과정을 통해 탄생시킨 ‘빅데이터’의 결과물이다. 수천 년간 축적된 방대한 기록에서 고대인들은 인간사에 일정하게 반복되는 패턴이 있으며 그것이 64가지 범주로 수렴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다시 말해 사람이 사는 동안 경험할 수 있는 길은 총 64가지뿐이며 그 길들은 각각 일정한 패턴을 따른다는 말이다. 따라서 내가 처한 상황이 64가지 길 중 어디에 속하는지만 알면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 있고 그에 알맞게 대응할 수 있다. 이것이 《주역》이 수천 년간 최고의 처세서로 읽혀온 이유다. 이 책은 《주역》의 문구 하나하나를 해석하는 대신 《주역》이 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를 살피고, 《주역》 괘가 나타내는 변화의 법칙을 구체적인 상황에 대입하여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로써 독자들은 《주역》의 원리를 알고 그것을 각자의 인생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깨닫게 되며,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변혁의 시대를 막힘없이 뚫고 나갈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인류의 집단지성이 찾아낸 64가지 세상살이의 법칙 2018년 인류·역사·언어학을 아우르는 최신 연구 성과로 《주역》을 새롭게 해석한 《주역독해(상·하경)》(위즈덤하우스)를 펴냈던 저자가 이번에는 더 많은 독자들을 《주역》의 세계로 안내하기 위해 《막힘없는 삶을 위한 주역 공부》를 가지고 돌아왔다. 이 책은 《주역》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생한 사례와 구체적인 비유로 《주역》을 가볍게 풀어내는 교양 입문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은·주 시대 역사까지 거슬러 올라가 누가, 왜, 어떻게 《주역》을 만들어냈는지 보여줌으로써 《주역》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한다. 이에 따르면 《주역》은 점을 통한 예측으로 나라를 통치하던 고대 점인(店人) 집단이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점친 기록을 기록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탄생시킨, 일종의 ‘빅데이터’다. 고대 점인들이 수천 년간 인간 사회에 나타난 변화를 관찰하여 분류해보니 모든 변화는 64개의 패턴(64괘)으로 나뉘고 각각의 패턴은 다시 여섯 단계(6효)를 거치며 발전한다는 것이다. 수천 년간 한 번도 틀리지 않고 맞아떨어진 점괘를 모아 모든 문제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패턴을 만들다보니 문장은 점점 압축적이고 추상적인 성격을 띠었다. 게다가 점의 예측력이 곧 권력이었던 탓에 점인들은 그들이 찾은 지혜를 일반인들이 알아볼 수 없도록 더 난해하게 만들 수밖에 없었다. 《주역》이 극도로 정제된 형태와 과도한 상징성을 갖게 된 것은 그 때문이다. 결국 《주역》은 비과학적인 미신을 담은 책도 아니고, 우주의 신비를 담은 초 고대문명의 유산도 아니다. 그보다는 선조들이 우리에게 남긴 조언이자 세상살이의 지혜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주역》의 지혜를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을까? 수수께끼처럼 난해한《주역》의 문장들을 현대적인 언어와 다양한 사례들로 명쾌하게 풀어낸 이 책이 그 질문의 답이 될 것이다. 불안한 미래에 대비하는 나를 위한 공부, 《주역》 공자는 만년에 《주역》에 심취하여 죽간을 엮은 가죽끈이 세 번이나 끊어지도록 《주역》을 읽었다는 위편삼절(韋編三絶)의 고사를 남겼으며 《주역》의 내용 이해를 돕는 《역전(易傳)》 10편을 펴내기도 했다. 그러고도 아쉬움이 남았던 공자는 죽음을 앞두고 “하늘이 나에게 몇 년의 수명을 빌려주어 마침내 《주역》을 배우게 한다면 큰 허물이 없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율곡 이이와 이순신 장군이 《주역》 공부를 즐긴 것 또한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처럼 역사상 수많은 위인들이 《주역》에 매달렸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주역》이 개인을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처세서인 동시에 자기 성장과 자아의 성취를 이루는 수양서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주역》에는 크고 작은 부를 쌓는 법에서부터 조직을 구성하는 법,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는 법, 인연을 맺어야 할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하는 법, 심지어는 내 말은 들어주지 않으면서 자기 부탁만 늘어놓는 사람에게 대처하는 법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까지 담겨 있다. 하지만 이 가르침들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주역》이 어떤 책이고 무슨 내용을 담고 있으며, 그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주역》이라는 거대한 산을 멀리서 조망하여 경쾌하게 그려낸 이 책 《막힘없는 삶을 위한 주역 공부》가 필요한 지점이다. 모든 것이 너무도 빠르게 변화하여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오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공부로 이겨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인생이라는 여행길의 지도이자 안내서가 될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지금으로부터 약 3,600년 전 은殷이라는 점의 왕국이 있었다. 은나라 왕의 권위와 권력은 그가 치는 점의 정확성에서 나왔다. 은나라에는 이 모든 점을 주관하는 점인占人 집단이 있었고, 왕은 이들의 우두머리였다. 점인들은 한 해가 끝나면 점친 결과를 집계해서 틀린 것은 버리고 들어맞은 것은 나중에 다시 참고하기 위해 분류해서 보관했다. 그 노력은 10년, 100년이 아니라 수천 년 동안 되풀이되었다. 그 과정에서 점인들은 그것이 총 예순네 가지 범주로 수렴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를 64괘라고 부르는데, 《주역》에서는 우리가 인생길을 걸어갈 때 마주칠 수 있는 여러 가지 길로 제시된다._ 〈1장_결을 타는 사람, 결을 거스르는 사람〉 중에서 한 가족이 되는 길을 제시한 가인괘와 갈라서는 길을 제시한 규괘의 상을 대비하면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가인의 괘상을 위아래로 뒤집으면 규의 괘상이 된다. 한 가족이 되는 길 여섯 단계의 순서를 거꾸로 하면 정반대인 갈라서는 길이 된다는 뜻이다. 사람의 일에서 순서라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손실을 보는 길과 이익을 보는 길도 마찬가지다. 손실을 보는 길 여섯 단계의 순서를 위아래로 뒤집으면 정반대인 이익을 보는 길이 된다. 그런데 이처럼 위아래를 뒤집어 놓아도 결국 전체적인 괘상에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 이익을 보는 길은 1단계의 양이 2단계에서 바로 음으로 전환됨에 비해, 손실을 보는 길은 1·2단계가 양이어서 양이 한 단계 더 지속된 후 음으로 전환된다는 점 정도가 다르다. 이는 이익과 손해가 정반대의 길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주목할 만하다. 그 의미는 아마도 극과 극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길이 사실은 비슷하게 흘러가는 길일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_ 〈1장_결을 타는 사람, 결을 거스르는 사람〉 중에서 재목을 다듬을 때 나뭇결 방향으로 대패질을 하면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매끄럽게 다듬을 수 있다. … 그러나 나뭇결을 거슬러 대패질을 한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매끄럽게 되지 않는다. … 동양에서는 나무만이 아니라 모든 사물에 결이 있다고 본다. … 이 때문에 결을 뜻하는 理(리)가 다스린다는 뜻도 가지는 것이다. … 동양인이 ‘그럴 리가 없다’라고 말할 때, 그는 사물의 결이 그렇게 나 있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다. 사람에게도 결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모인 인간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도 결이 있다. 《주역》은 그 결을 가르쳐 줌으로써 《주역》을 읽은 이가 세상의 결을 타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_ 〈1장_결을 타는 사람, 결을 거스르는 사람〉 중에서
보태니컬 라인 드로잉 : 선인장 & 다육식물 에디션
지금이책 / 페기 딘 (지은이) / 2018.05.30
15,000원 ⟶ 13,500원(10% off)

지금이책소설,일반페기 딘 (지은이)
단순한 펜으로 쉽고 재미있게 보태니컬 라인을 배울 수 있는 베스트셀러 <보태니컬 라인 드로잉> 두 번째 에디션. 자연에서 찾은 다양한 아이템을 낙서처럼 가볍게, 일러스트 작품처럼 섬세하게 따라 그릴 수 있게 도와주었던 첫 번째 에디션에서 가장 인기 많았던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따로 모아 더 심층적으로 다룬 스페셜 드로잉북이다. 비교적 키우기 쉬워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선인장과 다육식물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 이 단순한 책은 드로잉 초보자들에게도 완벽하고, 숙련된 아티스트에게도 훌륭한 작업 도구 박스가 될 것이다.서문 #1. 선인장 #2. 다육식물라인 드로잉 하나만으로 당신도 예술가가 될 수 있다 단순한 펜으로 쉽고 재미있게 보태니컬 라인을 배울 수 있는 베스트셀러 《보태니컬 라인 드로잉》두 번째 에디션. 자연에서 찾은 다양한 아이템을 낙서처럼 가볍게, 일러스트 작품처럼 섬세하게 따라 그릴 수 있게 도와주었던 첫 번째 에디션에서 가장 인기 많았던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따로 모아 더 심층적으로 다룬 스페셜 드로잉북이다. 비교적 키우기 쉬워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선인장과 다육식물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 이 단순한 책은 드로잉 초보자들에게도 완벽하고, 숙련된 아티스트에게도 훌륭한 작업 도구 박스가 될 것이다. 책상이나 식탁에 앉아서, 지금 당장 펜을 들고 종이 위에 따라 그리기 시작하면 된다.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라인 드로잉 하나만으로 당신도 예술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드로잉 초보자부터 숙련된 아티스트까지 모두 함께 즐기는 보태니컬 라인 드로잉북 꽃, 잎, 선인장과 다육식물 그리고 자연에서 찾은 아이템들을 5스텝만 따라 그리면 놀랄 만큼 완벽한 일러스트를 완성하게 도와주었던 《보태니컬 라인 드로잉》의 두 번째 에디션이 지금이책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페기 딘은 현재 가장 주목받는 독립 아티스트로 미국 전역에서 그녀의 레터링, 캘리그래피, 드로잉을 따라 그리는 열풍이 불고 있고, 그 결과물이 드로잉북 출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 #botanicallinedrawing 을 검색해보면 그녀의 라인 드로잉 인기를 확인해볼 수 있다. 현재 그녀는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 거주하며 아티스트, 작가, 교육가, 행동가로서 활발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선인장 & 다육식물만을 《보태니컬 라인 드로잉2》스페셜 에디션을 출간해 라인 드로잉의 범위를 세세하게 확장하였다. 페기 딘의 첫 번째 책을 즐겼던 독자라면, 아마 라인 드로잉이 주는 즐거움에 대해 익숙할 것이다. 만약 이번에 처음으로 경험하는 이들이라면 이제부터 신나게 즐길 준비를 하면 된다. 감각적인 선인장과 다육식물이 살아 숨쉬는 드로잉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종이와 펜 하나만으로 완성되는 식물 정원 자연보다는 인공적인 환경에 둘러쌓여 사는 삭막한 현대인에게 보태니컬 아트는 새롭게 떠오른 명상 방법 중 하나이다. 그중에서 보태니컬 라인 드로잉은 장난기 가득하고 때때로 섬세하고, 많은 재료가 필요없어서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쉬운 아트 형식이다. 이 형식을 100% 활용하고 있는《보태니컬 라인 드로잉2》은 꽃보다 색깔은 단순할지 모르지만 독특한 모양과 쉬운 관리법으로 사랑받고 있는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따로 모아둔 라인 드로잉 가이드북이다. 얇은 펜, 두꺼운 붓펜, 수채화용 붓을 활용해 한 일러스트당 6단계만 거쳐서 따라 그리면 실내에서 감각적인 인테리어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라인을 따라 그리기만 해도 완성도 있는 일러스트 작품이 되지만, 그 위에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입혀 컬러링북으로 변신시켜도 무방하다. 라인 드로잉은 단독으로 있어도 사랑스럽지만, 핸드 레터링이나 수채화와 함께 있어도 잘 어울린다. 저자의 노하우가 집대성된 이 책의 활용에는 한계가 없다. 복잡해서 따라 그리기 힘들어 보였던 선인장과 다육식물의 독특한 꽃이나 가시의 형태도 이 책에 제시된 6 스텝만 차근차근 따라하면 놀랄 만큼 빠른 시간에 완성된다. 그만큼 단순하고 아름다운 드로잉 샘플들을 가득 담았다. 라인 드로잉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자신의 새로운 취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 것이다. 아이디어가 고갈된 아티스트라면 한 페이지에 담긴 단순한 스텝들을 따라가며 완성한 형태에서 풍부한 영감을 얻게 될지도 모른다. 라인 드로잉 아트의 가장 좋은 점은 종이와 한 가지 펜만 있으면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케치북을 꺼내서 라인을 따라 그리고 집에 있는 테라륨, 수중목, 다육식물 등과 함께 전시해보길 권해 본다. 이 책을 보고 따라 직접 창조한 식물 정원에서는 당신을 지배하던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풀리지 않던 문제들은 단순해질지도 모른다. 삶에 라인 드로잉을 더한다면 분명 평화가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스페인 가정식 레시피
디지털북스(아이생각) / 박수정 (지은이) / 2020.03.30
15,000원 ⟶ 13,500원(10% off)

디지털북스(아이생각)건강,요리박수정 (지은이)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 위주로 레시피를 구성했으며, 간혹 한국에 없는 재료는 어떤 재료로 대체할 수 있는지도 함께 담았다. 메뉴는 1. 채소 2. 도시락으로도 좋은 3. 고기와 해산물 4. 디저트와 술 크게 네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이 안에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콜드스프인 가스빠초, 흔히 스페인식 오믈렛으로 불리는 또르띠야 데 빠따따, 스페인식의 대표로 꼽히는 빠에야와 츄로스, 그리고 상그리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MENU 감자 그리기 토마토 그리기 두 종류의 빵, 마늘, 달걀 그리기 PART 1 채소 1 가스빠초 Gazpacho Andaluz 2 엔살라다 데 아뚠 Ensalada de Atn 3 우에보 로또 Huevo Roto - 햄(Jam cocido) 패키지 그리기 4 살모레호 Salmorejo 5 빠따따스 브라바스 Patatas Bravas - 맥주병 패키지 그리기 6 빤 꼰 또마떼 Pan con Tomate PART 2 도시락으로도 좋은 7 엠빠나다 Empanada 8 또르띠야 데 빠따따 Tortilla de Patata - 올리브 패키지 그리기 9 끄로께따스 데 하몽 Croquetas de Jam 10 봄바 데 빠따따 레예나 Bomba de Patata Rellena 11 보까디요 Bocadillo - 맥주캔 패키지 그리기 PART 3 고기와 해산물 12 뜨레스 핀초스 Tres Pinchos 13 뿔뽀 알 라 가예가 Pulpo al la Gallega - 와인잔, 와인병 패키지 그리기 14 살사베르데 Salsa Verde 15 감바스 알 아히요 Gambas al Ajillo 16 빠에야 발렌시아나 Paella Valenciana - 무늬가 있는 접시 그리기1 17 바깔라오 알 아호아리에로 Bacalao al Ajoarriero 18 피데우아 Fideu - 해산물과 피데우아 그리기 19 깔라마레스 프리또스 Calamares Fritos - 맥주잔, 깔라마레스 프리또스 그리기 20 뽀요 알 칠린드론 Pollo al Chilindr 21 소빠 데 소하 꼰 초리소 Sopa de Soja con Chorizo PART 4 디저트와 술 22 또리하스 Torrijas - 무늬가 있는 접시 그리기2 23 추로스 꼰 초콜라떼 Churros con Chocolate - 커피잔과 Churros 그리기 24 아로쓰 꼰 레체 Arroz con Leche 25 상그리아(띤또 데 베라노) Sangria - 과일과 상그리아 그리기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페인 가정식! 한국인에게 가장 잘 맞는 서양식이라는 스페인 요리.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한식 생각이 전혀 나지 않을 정도라고 입을 모으지만, 막상 한국에서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보면 ‘그 맛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든다. 재료가 다르기 때문이다. 여기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페인 가정식 레시피가 있다. 이제 감자, 달걀, 올리브오일만 있어도 아주 맛있는 스페인 가정식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 위주로 레시피를 구성했으며, 간혹 한국에 없는 재료는 어떤 재료로 대체할 수 있는지도 함께 담았다. Menu는 1. 채소 2. 도시락으로도 좋은 3. 고기와 해산물 4. 디저트와 술 크게 네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이 안에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콜드스프인 가스빠초, 흔히 스페인식 오믈렛으로 불리는 또르띠야 데 빠따따, 두말할 것 없이 스페인식의 대표로 꼽히는 빠에야와 츄로스, 그리고 상그리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레시피는 모두 스페인에서 살다 온 일러스트레이터 Soo의 예쁜 일러스트로 되어 있다. 알기 쉽고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은 일러스트와 함께라면 요리도 쉬워질 것이다. 또한 예쁜 일러스트를 따라그려볼 수 있도록 드로잉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다. 6가지의 채소 요리, 5가지의 식사는 물론 도시락으로 싸도 좋은 요리, 10가지의 고기와 해산물로 만든 메인 요리, 4가지의 디저트와 술로 완벽한 코스의 스페인 요리를 집에서 즐겨보자.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어떻게 하라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는 설명과 내 손에서는 절대 그렇게 완성되지 않는 완벽한 음식 사진 대신, 일러스트로 과정을 담았다. 직접 레시피를 따라한다면 스페인 요리로 배가 부르고, 직접 요리를 하지 않더라도 예쁜 일러스트 덕분에 책장에 꽂아만 놓아도 마음이 배부른 책이다. 레시피 중간 중간, 예쁜 패키지, 맥주 라벨, 스페인식 예쁜 무늬가 들어간 접시 등을 직접 그려볼 수 있는 드로잉 페이지도 포함되어 있다. 오래 끓여야 하는 레시피, 혹은 냉장고에서 식혀 먹어야 하는 레시피를 골랐다면, 기다리는 동안 예쁜 그림을 그리며 알차게 시간을 보내실 수도 있다! 스페인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스페인과 음식에 큰 관심을 갖게 된 저자, 일러스트레이터 박수정은 작업을 할 때 일부러라도 반듯하지 않게 그리려고 하는 편이라고 한다. 그래야 빈 캔버스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다는 뜻이다. 일러스트를 대하는 저자의 마음처럼, 이 책에 담은 요리도 마찬가지이다. 거창한 요리, 정확한 개량과 각종 향신료가 필요한 요리, 오랜 밑준비와 조리가 필요한 요리는 거의 담지 않았다. 부담 없이 시도해보고, 이것저것 만들어보며 내 입맛에 딱 맞게 얼마든지 바꿔도 되는 요리, 처음부터 그런 시도를 반기는 레시피들이다. 그야말로 ‘가정식’ 레시피와 예쁜 일러스트로 가득한 책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뒤적거리기만 해도 기분 좋아질 것이다.
[화이트] 웨딩 커플성경 개역개정 새찬송가 - 중(中).합본.색인
성서원 / 성서원 성경 편집부 (엮은이) /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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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소설,일반성서원 성경 편집부 (엮은이)
결혼 전문가 140명이 만든 행복 컨텐츠로, 커플 맞춤 컨텐츠로 구성된 성경이다. 커플이 실제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365개의 칼럼, 성경속 커플들, 커플 묵상QT, 성경QA, 말씀과 삶이 수록되었다.구약 창세기 50장 / 출애굽기 40장 / 레위기 27장 / 민수기 36장 / 신명기 34장 / 여호수아서 24장 / 사사기 21장 / 룻기 4장 / 사무엘상 31장 / 사무엘하 24장 / 열왕기상 22장 / 열왕기하 25장 / 역대기상 29장 / 역대기하 36장 / 에스라서 10장 / 느헤미야서 13장 / 에스더서 10장 / 욥기 45장 / 시편 150편 / 잠언 31장 /전도서 12장 / 아가 8장 / 이사야서 66장 / 예레미야서 52장 / 예레미야애가 5장 /에스겔서 48장 / 다니엘서 12장 / 호세아서 14장 / 요엘서 3장 / 아모스서 9장 /오바댜서 1장 / 요나서 4장 / 미가 7장 / 나훔서 3장 / 하박국서 3장 / 스바냐서 3장 / 학개서 2장 / 스가랴서 14장 / 말라기 4장 신약 마태복음 28장 / 마가복음 16장 / 누가복음 24장 / 요한복음 21장 / 사도행전 28장 /로마서 16장 / 고린도전서 16장 / 고린도후서 13장 / 갈라디아서 6장 / 에베소서 6장 / 빌립보서 4장 / 골로새서 4장 / 데살로니가전서 5장 / 데살로니가후서 3장 / 디모데전서 6장 / 디모데후서 4장 / 디도서 3장 / 빌레몬서 1장 / 히브리서 13장 /야고보서 5장 / 베드로전서 5장 / 베드로후서 3장 / 요한1서 5장 / 요한2서 1장 /요한3서 1장 / 유다서 1장 / 요한계시록 22장최고급 천연가죽 신간, 웨딩커플성경도 더 이상 벗겨지지 않는 가죽으로 구입하세요!! - 결혼하는 친구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남녀 각1권씩 선물하세요! (남녀색 1종씩 출간 화이트,네이비색) - 미국 [존더반] 출판사와 국내독점계약! 결혼 전문가 140명이 만든 행복 컨텐츠 수록 - 타사 웨딩커플성경과의 차이점 : 타사성경과 달리 성서원 커플성경은 커플 맞춤 컨텐츠로 구성됨. (커플이 실제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365개의 칼럼, 성경속 커플들, 커플 묵상QT, 성경QA, 말씀과 삶 수록) 커플성경 가죽은 명품 가죽백에 쓰이는 최고급 가죽을 사용하였습니다. 평생의 한 번뿐인 결혼을 위한, 아름다운 단 한 명의 신부에게, 가장 의미있는 선물을 하세요!! 웨딩, 가장 눈부신 날! 주님의 사랑과 축복을 담아 선물하세요 커플과 부부를 위해 특별히 기획하고 편집한 성경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에게, 결혼하는 신랑과 신부에게, 신혼부부 집들이 때,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중년 부부에게 선물하세요. 140여 명의 결혼 및 가정 전문가들에 의해 작성된 ‘365일 묵상 칼럼’은 커플이 실제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들, 예컨대 돈이나 자녀, 직장, 집안일 등에 관한 문제를 진솔하게 다루고 있다. 또한 ‘성경 속의 커플들’, ‘커플 QT’와 같은 유익한 콘텐츠가 가득 담겨 있다.. 1) 아주 특별한 부록(창세기 성경본문 이전, 부록 페이지 총6p) ①사랑의 둥지를 가꾸는 지혜 ②사랑하게 하소서 기도문 (by 토마스 아켐피스) ③사랑하는 사람에게 from… to… 결혼선물 받으실 분을 위한 이름 표기란 ④결혼식장의 기도 (by로버트 H.슐러) ⑤하나님 앞에서 하는 결혼 서약문 표기란 (남편의 서약, 아내의 서약) ⑥주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문 (by 성 어거스틴) 2) 타사 웨딩커플성경과의 차이점 타사 웨딩커플성경은 커플과 관련없는 일반 주석QT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성서원 커플성경은 커플 맞춤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커플이 실제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365개의 칼럼, 성경속 커플들, 커플 묵상QT, 성경QA, 말씀과 삶 수록) ①365일 묵상 칼럼 140여 명의 전문가 및 일반 평신도 커플에 의해 정리된 부부와 커플을 위한 진솔하고 생생한 칼럼입니다. ②성경 속의 커플들 성경 속에 등장하는 30쌍의 커플을 모델로 삼아, 그들의 삶을 통해 오늘날의 커플이 추구해야 할 올바른 모습 및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③커플 QT 커플이 마주 앉아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도록 기획했습니다. ④말씀과 삶 함께 묵상한 하나님의 말씀을 실제의 삶 속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⑤성경 QA 크리스천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과 성경의 중요한 부분을 적절하게 발췌해 ‘묻고 답하는 QA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⑥부록 유명 기도문, 심방록, 성경 읽기표 등 알차고 유익한 부록이 추가되었습니다. 3) 365일 묵상 칼럼 셈플 (이런 칼럼이 365개 있어서, 1년동안 커플이 매일 묵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로맨스 (365개 컬럼 중 첫번째, 월요일) 오늘의 말씀 : 창세기 1:27 / 글쓴이 : 팀 스태포드 / 오늘의 성경 : 창세기 1:1-31 천지 창조 후, 하나님은 스스로 만족하여 “좋다”(good!)라는 탄성을 연발하신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담을 만드신 후, “좋지 아니한”(창 2:18) 한 가지를 발견하셨다. ‘혼자 있는’ 아담의 모습이었다. 아담은 자신과 같은 모습을 한 다른 사람과의 교제가 필요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을 위해 배우자 하와를 만드시고, 하와를 아담에게 주셨다. 아담의 반응은 즉각적이고 열정적이었다.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창 2:23). 사실 아담은 “이 사람은 가족이다”라고 외친 것이다. 아담이 하와에게 매혹 당한 것은 그녀에게서 혈족 관계를 느꼈기 때문이었다. 결혼은 남녀라는 성별간의 차이점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주장되어 왔다. 다시 말해 남자와 여자는 상호 반대되지만 상호 보완적이라는 주장이다. ~이하 생략 -----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묵상 ------ 1. 당신과 당신의 배우자는 아마도 서로 간에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당신 둘은 어떤 면에서 서로 비슷한지 생각해보자. 2. 당신들의 차이점과 유사점이 어떻게 당신들의 결혼 생활을 강화시키는가? --------------------------------------------------------------- 참조 성경 : 창세기 2:15~25 / 잠언 5:18 / 아가 2:3~4하나님의 로맨스 (365개 컬럼 중 첫번째, 월요일)오늘의 말씀 : 창세기 1:27 / 글쓴이 : 팀 스태포드 / 오늘의 성경 : 창세기 1:1-31천지 창조 후, 하나님은 스스로 만족하여 “좋다”(good!)라는 탄성을 연발하신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담을 만드신 후, “좋지 아니한”(창 2:18) 한 가지를 발견하셨다. ‘혼자 있는’ 아담의 모습이었다. 아담은 자신과 같은 모습을 한 다른 사람과의 교제가 필요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을 위해 배우자 하와를 만드시고, 하와를 아담에게 주셨다. 아담의 반응은 즉각적이고 열정적이었다.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창 2:23). 사실 아담은 “이 사람은 가족이다”라고 외친 것이다. 아담이 하와에게 매혹 당한 것은 그녀에게서 혈족 관계를 느꼈기 때문이었다. 결혼은 남녀라는 성별간의 차이점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주장되어 왔다. 다시 말해 남자와 여자는 상호 반대되지만 상호 보완적이라는 주장이다. ~이하 생략------------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묵상--------------1. 당신과 당신의 배우자는 아마도 서로 간에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당신 둘은 어떤 면에서 서로 비슷한지 생각해보자.2. 당신들의 차이점과 유사점이 어떻게 당신들의 결혼 생활을 강화시키는가?---------------------------------------------------------------참조 성경 : 창세기 2:15~25 / 잠언 5:18 / 아가 2:3~4
더 많은 권력을 시민에게
다른백년 / 토마스 베네딕토 (지은이), 성연숙 (옮긴이) /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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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백년소설,일반토마스 베네딕토 (지은이), 성연숙 (옮긴이)
‘한국사회의 새로운 전환을 위한 담론의 실천’을 표방하는 사단법인 다른백년에서 처음으로 출간한 단행본이다. “더 많은 권력을 시민에게”는 진영의 경계를 뛰어넘어 한국사회의 새로운 전환을 위한 담론을 생산하고 이를 시민사회 속에 소통하기 위한 실천에 매진하는 다른백년이 추구하는 가치이기도 하다. 저자 토마스 베네딕토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체제가 채택하는 민주주의의 기본 제도가 대의제이며 직접 민주주의는 시간과 비용 및 제도의 효율성 측면에서 현대 국가들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하는 일반적인 편견에 동의한다. 사실상 이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는 스위스나 리히텐슈타인 같은 국가들 이외에 직접 민주주의를 국가 체제 유지의 근간으로 내세우고 있는 국가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는 대의민주주의를 보완하고 대체하기 위한 노력과 시도가 역사적으로, 그리고 경험적으로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 레퍼렌덤으로 대표되는 직접 민주주의 제도의 절차와 필요성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한국어판 서문 4 추천사 10 감수의 글 16 1 직접 민주주의로 더 행복해질까? 27 2 미완의 민주주의 41 3 무능한 시민이라는 신화 61 4 시민들의 거부권 행사 권리-확정적 레퍼렌덤 77 5 시민들이 국민발안 법안을 추진할 때 89 6 직접 민주주의의 설계 103 7 누가 나설 것인가? 123 8 직접 민주주의의 실행-특성과 효과 137 9 선출 정치인들은 사라질 것이다?-직접 민주주의 반대론 153 10 직접 민주주의의 요람, 스위스 -스위스의 레퍼렌덤 권리를 이탈리아로 이전할 수 있는가? 181 11 지속가능한 과세를 위한 직접 민주주의 199 12 지방자치는 새로운 레퍼렌덤 권리들의 실험장? 217 13 실현 가능한 대안-세계 직접 민주주의 229 14 전자민주주의와 레퍼렌덤 권한 243 15 유럽연합의 민주화 263 ● 모든 이를 위한, 모든 이에 의한, 모든 이와 함께하는 민주주의 277 참고문헌 296 “직접 민주주의는 대의민주주의에 맞서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직접 민주주의와 대의민주주의는 “국민의 정부”를 뜻하는 “민주주의”라는 단어에 농축되어 있는 원칙을 실현시키는 여러 단계의 하나일 뿐이다.“ 대의민주주의를 보다 완전하게 하고 좋은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대의민주주의의 비효율성은 과연 얼마나 민주주의 국가에 폐해를 끼치고 있을까? 직접 민주주의는 대의민주주의에 맞서는 것일까? 이탈리아의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 교수 및 언론 기고가로서 다양한 시민 교육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토마스 베네딕토는 레퍼렌덤과 국민발안제로 대표되는 직접 민주주의가 현대 사회의 근본적인 정치적 권리의 일부일 뿐만 아니라 단연코 대의민주주의를 보완하는 보완책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한국사회의 새로운 전환을 위한 담론의 실천’을 표방하는 사단법인 다른백년에서 처음으로 출간한 단행본이다. “더 많은 권력을 시민에게”는 진영의 경계를 뛰어넘어 한국사회의 새로운 전환을 위한 담론을 생산하고 이를 시민사회 속에 소통하기 위한 실천에 매진하는 다른백년이 추구하는 가치이기도 하다. 저자 토마스 베네딕토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체제가 채택하는 민주주의의 기본 제도가 대의제이며 직접 민주주의는 시간과 비용 및 제도의 효율성 측면에서 현대 국가들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하는 일반적인 편견에 동의한다. 사실상 이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는 스위스나 리히텐슈타인 같은 국가들 이외에 직접 민주주의를 국가 체제 유지의 근간으로 내세우고 있는 국가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는 대의민주주의를 보완하고 대체하기 위한 노력과 시도가 역사적으로, 그리고 경험적으로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 레퍼렌덤으로 대표되는 직접 민주주의 제도의 절차와 필요성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직접 민주주의는 더욱 확장된 민주주의의 형태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그 어떤 중재나 의회의 대리도 없이 직접적으로 입법권을 행사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직접 민주주의의 형태와 방식 및 결과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즉 직접 민주주의는 장소와 체제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실시되고 다양한 도구를 통해 구체화되며, 시민들은 제안권을 행사하고 일반법이나 대의기구에서 승인한 법령 거부권에 대해 직접 투표할 권리를 사용한다. 그러므로 직접 민주주의는 대의민주주의를 보완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광범위하게 개입할 수 있는 여지를 준다.. 책에서 언급하는 ‘레퍼렌덤(referendum)’은 일반적으로 ‘국민투표’로 알려져 있지만 책에서는 폭넓게 쓰이고 있다. 국제정치적인 논의에서나 정치학에서 레퍼렌덤이라 할 때는 항상 레퍼렌덤의 두 가지 주요 도구 (실행결정권과 투표권) 중 하나를 일컫는다. 곧 의회에서 승인된 어떤 규정이 시행에 들어가기 전에 저지하는 것과 투표에 부치는 것이다. 레퍼렌덤이라는 용어는 어원상 두 번째 정치 권한을 일컫지만 이탈리아에서는 모든 레퍼렌덤 관련 투표를 레퍼렌덤으로 정의한다. 어떤 목적으로, 혹은 어떤 정부 차원에서 투표하는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고, 늘 모두 레퍼렌덤이라고 한다. 일상어에서 이 단어는 투표의 도구와 절차와 행위 모두를 가리킨다. 가령 EU 통합이나 화폐통합 등이 레퍼렌덤을 거쳤고 스위스는 이라크 파병 때 국민투표에서 부결이 되면서 이것을 국민투표에 부칠 것을 주장한 극우파 정당이 약진을 한 적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주요 레퍼렌덤 논의가 있었다. 노무현 정부 때의 수도분할 문제, 한미 FTA, 그리고 세종시 문제가 그렇다. 국민들에게 주어진 투표권과 함께 시민으로서 ‘시민적 주체’를 세울 수 있는 절차가 바로 레퍼렌덤이다. 저자에 따르면 직접 민주주의는 대의민주주의에 대하여 매우 효율적인 보완책이다. 오늘날 38개 국가가 그들의 법률 체제에 엄숙하고 공정한 확정 레퍼렌덤과 국민발안제라는 도구들을 도입했다. 현대 직접 민주주의의 요람인 스위스에서는 1848년부터 2018년 3월까지 617차례의 전국적 레퍼렌덤 투표가 실시되었으며 세계적으로 국가 차원의 레퍼렌덤 수효는 계속해서 더 늘어나고 있다. 레퍼렌덤에 참여하는 나라에서는 정치적 현안들도, 또 현안을 이끌어 그것을 투표에 부치도록 요청하기 위해 힘쓰는 시민들도 적지 않다. 이 모든 것이 결국 더욱 생생하고 참여적이며 사회의 보다 넓은 층의 필요와 이익에 부합하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저자가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은 이런 종류의 보완책이 현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핵심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어떤 문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의를 제기하고 활발한 찬반론을 일으켜서 결국은 시민들에게 결정권을 되찾을 권리를 돌려주자는 것이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직접 민주주의의 여러 행태와 가능성은 부패하고 비효율적인 사회구조가 이탈리아와 유사한 한국 사회에 적지 않은 영향과 울림을 준다. 단지 제도나 구조가 유사하다는 사실만으로 이 책이 주장하고 있는 직접 민주주의의 도입이 시급하거나 필수적이라는 점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대의민주주의가 갖는 비효율성이 민주주의 국가에 얼마나 큰 폐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책을 읽어볼 가치가 크다. “최근 한국에서 시민사회의 압력과 민주화 운동의 흐름 속에 직접 민주주의에 관한 규정을 포함하여 일정한 진전이 있다고 들었다. 그러나 법적 절차와 행정적 규정을 더욱 개선하고, 교육 프로그램과 자유롭고 공정한 미디어의 접근을 통하여, 직접 민주주의에 대한 체험과 실천을 일상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이웃 나라인 대만과 함께 한국은 아시아 지역에서 국민발안과 투표제도에 있어 선도적 위치에 있으며, 이미 확보한 권리와 수단을 더욱 강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나의 저술이 한국어로 번역된 것은 매우 명예롭고 행복한 일이다. 책에 기술된 내용이 한국사회가 더욱 민주적으로 전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저자 토마스 베네딕토 “이 책은 더 나은 민주주의와 대의제도를 위해서 직접 민주주의의 필요성을 적절하게 잘 설명하고 있다. 2016년과 2017년 2년에 걸친 촛불시위를 통해 국민과 시민이 바라던 새로운 세상과 더 나은 민주주의가 2019년의 현재, 혹은 미래에 실현되기는 요원해 보인다. 그러나 더 나은 민주주의와 국민과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 많이 깨어 있는 국민과 시민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쉽지 않았을 직접 민주주의 설명을 다양한 방식과 내용으로 채워준 베네딕터 저자에게 무한한, 학자적인 존경과 신뢰를 보낸다.” -감수자 김종법 교수(대전대학교)
맨날맨날 이런 공부만 하고 싶어요!
보리 / 김정순 (지은이)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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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소설,일반김정순 (지은이)
‘살아 있는 교육’ 41번째 책. 스무 해 넘게 아이들과 만나 온 김정순 선생님이 쓴 신나는 초등 교실 이야기이다. 교과서가 정한 교육과정이 아니라, 아이와 교사가 함께 배우고, 온몸으로 놀며, 아이들 스스로 자기 삶에 주인이 될 수 있는 공부를 한다. 아이들이 쓴 시와 글이 신나는 교실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월간지 에 2017년 5월부터 2020년 4월까지 3년 동안 연재한 글을 묶었다. 추천하는 글 초록샘과 아이들이 함께 가꾸어 가는 아름다운 교실_최관의 · 4 들어가며 우리 삶을 가꾸는 학교 · 7 1부 봄 새 학년 준비 · 15 이름에 꿈과 희망을 담아요 · 20 우리 반 대표 뽑는 날 · 26 봄 보물찾기 · 31 종합선물꾸러미 · 40 한 뼘 텃밭 농사 · 46 개똥이 어린이 농부학교 · 52 선생님! 병아리 키워요 · 56 세상을 향해 날아간 나비 · 62 개똥이 탐험대 · 68 두근두근 우리 마을 중심지 탐험 · 73 신발주머니가 없어졌다 · 78 2부 여름 개똥이들과 시 쓰며 공부해요 · 85 개똥이들 여름 소풍 · 90 달빛 교실 · 95 선생님, 팥빙수 해 먹어요 · 100 여름방학 선생님 집에서 하룻밤 · 105 3부 가을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와요 · 113 가을이 준 선물 · 121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해야지! · 127 일등도 꼴찌도 없는 운동회 · 132 토요일 아침 산에 올라요 · 137 개똥이들과 한가위 맞이 · 141 몸으로 배우고 나누는 공부 · 146 황토방에서 배움을 열다 · 151 여학생의 날 · 156 남학생의 날 · 162 4부 겨울 추운데 우리 뭐 하지? · 169 눈썰매 타고 놀아요 · 175 우리도 김장해 보려구요 · 180 선생님이 보여 주는 연극 ‘백일홍’ · 186 아름다운 마무리 · 191 나가며 8년 전 그날 · 196 ‘초록샘’ 김정순 선생님의 신나는 초등 교실 이야기 스무 해 넘게 초등학교에서 아이들 마음을 어루만지며 살아온 교사 김정순이 쓴 교실 이야기가 한 권으로 묶여 나왔다. 저자는 둔대초등학교에서 8년을 지냈다. 스스로가 ‘8년을 학교가 집인지, 집이 학교인지 모르고 살았다’고 할 정도로 아이들에게 푹 빠져 행복하게 지낸 이야기를 기록했다. 둔대초등학교는 도시에서 조금 벗어나 자연 속에 자리 잡은 마을 학교이자 혁신학교다. 김정순 선생님은 초등학교에서 교사를 시작하고부터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이 사랑하는 선생이 되자’는 마음으로 학급 이름을 ‘다사랑반’으로, 반 아이들을 ‘사랑이’ 또는 ‘개똥이’로 부르며 교실에서 만났다. 아이들을 중심에 놓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따라 교실을 꾸려 나가는 김정순 선생님 이야기는 교사들에게 학급운영을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놀이와 활동이 배움이 되는 신나는 교실 아이와 교사가 함께 배우며 가꾸는 교실 저자는 재미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는 아이들 말을 귀담아 듣고 놀이와 활동이 ‘배움’이 되는 교실을 꾸려 나간다. 아이들이 하고 싶은 활동과 놀이를 교과서 교육과정과 연결시킨 수업을 한다. 이를테면 미술 시간에 자연생태수업을 연계한 진달래 꽃전 부쳐 먹기, 국어 시간에 배운 ‘높임말’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편지 써 보기, 과학 시간에 배우는 ‘동물의 한살이’를 교실에서 직접 해 보는 나비 관찰과 병아리 키우기, 사회 시간에 배우는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에 따라 한복 입고 하루 생활하기, 수학 시간에 배우는 ‘무게’와 ‘들이’를 바탕으로 핫케이크 만들기처럼 아이들의 삶과 배움을 연결시킨다. 교과과정에 따른 공부만 하는 것은 아니다. 봄에 나는 쑥을 뜯어 쑥버무리 만들어 먹기, 더운 여름을 나기 위해 교실에서 팥빙수 만들어 먹기, 봉숭아 물들이기, 토요일 식구들과 함께 마을 산에 오르기, 겨울 눈 내린 날 썰매 타기처럼 아이들이 하고 싶은 놀이를, 때로는 선생님이 하고 싶은 활동을 아이들과 함께 해 나간다. 김정순 선생님은 책상에 앉아서 머리로만 하는 것만이 공부가 아니라고 말한다. 일과 놀이와 공부가 하나가 되는 것이 진짜 배움이라는 이오덕 선생님의 교육철학에 따라, 아이들이 자기 앞가림을 할 수 있게, 자기 삶을 가꿀 수 있게 이끌어 준다. 저자는 작은 것 하나도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나눌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해서 아이들 말을 들어 주고 보듬어 주고 기다려 준다. 《맨날맨날 이런 공부가 하고 싶어요!》에는 교과과정에 따른 공부 방법이 아니라, 아이와 교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공부로 가득 채워져 있다. 시와 글로 만나는 초록샘 반 아이들의 생생한 마음 김정순 선생님 반 교실에서 하는 여러 공부는 다양한 글쓰기로 이어진다. 봄과 가을에 자연에서 보고 겪은 이야기로 쓰는 ‘시 쓰기’, 아침마다 학교 오는 길에 보고 느낀 것을 쓰는 ‘글똥누기’(아침 한 줄 글쓰기), 날마다 쓰는 ‘일기 쓰기’로 아이들은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 반 아이는 계절마다 바뀌는 자연을 만난 뒤 글을 쓰라고 하는 것을 두고 ‘우리 선생님은 참 이상하다. 가끔 말 못하는 것이랑 말을 주고받으라고 한다.(김태은)’고 투덜댄다. 그러면서도 ‘“나무야! 난 추워서 오들오들 떠는데 넌 안 춥니?” 하니까 “응. 친구들과 같이 모여 있으니까 춥지 않은걸”이라고 말했다. 가끔 말을 멈추었는데 바람 때문에 그렇다고 했다.’며 나무와 이야기 나누고 느낀 점을 또박또박 글로 쓴다. 이렇게 쓴 글은 한 학년을 마칠 때 개인 문집과 학급 문집으로 만들어 선생님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역사가 된다. 책에 실린 아이들이 쓴 시와 글을 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철따라 성장하는 아이들 모습과 내밀한 속마음을 생생히 엿볼 수 있다. ‘살아 있는 교육’ 시리즈 아이를 살리고, 교육을 살리는 책을 만들겠다는 보리의 출판 철학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이루어낸 성과와 실천 기록을 담은 책들과, 새로운 교육 흐름과 전망을 보여주는 책들을 펴냅니다. 새 학년이 시작됩니다.
윤세희 선생님의 리본코사지와 리본소품
세진 / 윤세희 글 /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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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취미,실용윤세희 글
다양한 공예들이 소개되어 자신만의 인테리어를 꾸미는 취미 활동가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리본공예처럼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공예가 또 있을까? 이 책은 리본공예를 처음 접하는 일반인들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73가지 아이템을 담은 리본공예 DIY 실용서이다. 완성된 작품의 멋진 이미지와 함께 DIY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 사진과 설명글, 디테일한 재료소개를 통하여 완성도 높은 작품을 직접 만드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Prologue 리본공예에 필요한 도구 & 부자재 리본의 종류와 특징 리본 기본기법의 종류 리본과 부자재의 연결방법 리본의 열처리와 실매듭 Part I. 리본코사지 01. 사랑스런 Basic 코사지 02. 화이트 블라우스에 파스텔톤 하늘빛 코사지 03. 돌돌 말아서 재미있게 만드는 코사지 04. 팡팡한 볼륨이 살아있는 심플 코사지 05. 수세미를 활용한 내츄럴 하모니 코사지 06.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백일홍 코사지 07. 고깔모양이 독특한 봄의 요정 코사지 08. 쉽고 빠르게 만드는 스피드 코사지 09. 레이스와 단추로 아기자기하게 큐트 코사지 10. 조각레이스와 리본으로 꼴라쥬한 모자이크 코사지 11. 블랙 앤 화이트로 멋낸 엔젤 코사지 12. 골지 리본의 우아한 변신 보송보송 코사지 13. 스티치가 매력적인 그린 코사지 14. 스티치와 도트가 돋보이는 캐주얼 코사지 15. 블랙 수트에 잘 어울리는 별빛 코사지 16. 와인 포장걸이로도 사용할 수 있는 실버 포인세티아 코사지 17. 단아한 사군자의 향기 젠 스타일 코사지 18. 가시가 매혹적인 장미 코사지 19. 화사함을 가득 안겨주는 그대 이름은 로맨틱 코사지 20. 어울림이 있는 체크 동백꽃 코사지 21. 메탈느낌을 풍부하게 표현한 럭셔리 로즈 코사지 22. 지그재그 기법을 이용한 러블리 코사지 23. 산뜻한 베리와 매치한 카네이션 코사지 24. 성공을 부르는 빛나는 다이아몬드 코사지 25. 하트 모양으로 오려 만든 하트로즈 코사지 26. 하나하나 묶어 정성가득한 매듭 플라워 코사지 27. 고혹적인 여인의 향기 코사지 28. 와이어 리본의 특징을 강조한 쟈스민 코사지 29. 산매듭 기법을 이용하여 만든 로즈가든 코사지 30. 와이어주름 리본으로 만든 초롱 코사지 31. 특별한 날 돋보이고 싶을 때 나리꽃 코사지 32. 미니왕골장식과 그라데이션 리본으로 멋부린 라운드 모티브 코사지 33. 머플러에 딱 어울리는 들국화 코사지 34. 실크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실크 장미 코사지 35. 행운이 가득한 황금 해바라기 코사지 36. 깃털과 원석이 빛나는 황후코사지 37. 부드러움과 절제미가 어우러진 품격있는 코사지 38. 아이보리빛 은은함이 베어있는 목련 코사지 39. 자연스러운 비틀림을 이용한 새도우 코사지 40. 원단심을 활용해서 만든 웨딩 볼륨 코사지 Part I. 리본소품 01. 사르르 녹아내리는 깜찍한 아이스크림 핸드폰줄 02. 부드러운 감촉의 프린세스 밍크볼 핸드폰줄 03. 컬러펠트와 리본으로 심플하게 예쁜 책갈피 04. 리본이 팡팡 날아오르듯 앙증맞은 리본펜 05. 거울이 있어 더욱 실용적인 프릴 핸드폰줄 06. 시나몬향과 오렌지향이 어우러진 아로마향 나무집게 07. 여름의 향기, 가을의 향기 쏙쏙 담아가는 망사 기프트백 08. 멋스럽게 연출하는 나만의 액세서리 09. 반갑게 맞이해주는 웰컴보드 10. 포장심지롤을 재활용해서 만든 미니 바스켓 11. 소중한 카메라를 담을 수 있는 캐릭터 카메라 케이스 12. 펜던트에 매달아서 활동성있는 핸드폰케이스 13. 테이블 위에 문구, 액세서리의 수납에 좋은 소품함 14. 품격있게 선물하는 단아한 상품권 15. 두 가지의 선물을 한번에 담아요 초코케잌 골판지상자 16. 다이어리, 통장, 영수증을 넣을 수 있는 다용도 커버 17. 은은한 포푸리향이 퍼지는 사각포푸리 18.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하는 럭셔리 네트 액자 19. 걸어두면 행운이 온다는 도어벨 장식 20. 두루말이 휴지도 예쁘게 쓸 수 있는 휴지걸이 21. 언제나 메모하세요! 메모홀더 수첩장식 22. 사랑을 속삭이는 러브 메시지꽂이 23. 커피향이 전해지는 빈티지 코르크보드 24. 따뜻함이 묻어나는 오래 쓰고픈 자수풍 손거울 25. 창가에 햇살담아 동글동글 플라워 리본 화분 26. 자꾸 보고싶은 내 얼굴! 가방에도 책상에도! 접이식 스탠딩거울 27. 팬지꽃을 멜로디와 함께 화사하게 오르골파티 28. 간단하게 만든 낭만적인 허브 옷걸이 장식 29.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백설공주 거울 30. 종이와 레이스로 화려하게 탄생한 레이스 벽걸이 31. 우리집 인테리어 소품 중 최고인 부직포 커튼 32. 웨이브 기법을 그대로 담은 리본액자 33. 특별한 날 멋진 공간에 골드 리스 다양한 공예들이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이 직접 배우고 익혀서 자신만의 생활 소품으로 나아가 자신만의 인테리어를 꾸미는 취미 활동가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리본공예처럼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공예가 또 있을까 생각하면서 리본공예를 처음 접하는 일반인들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73가지 아이템을 담은 리본공예 DIY 실용서를 소개합니다. PROLOGUE 에서는 리본공예 입문자를 위한 도구 및 부자재에 대한 설명과 리본작품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기본기법들을 컬러사진과 함께 설명을 곁들여 리본이 손에 익숙해지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PART I 에서는 리본공예를 즐기는 많은 이들을 위하여 리본과 원단을 이용하여 다양한 디자인의 코사지 제작법을 소개하여 쉽게 만들고 나만의 특별함을 표현할 수 있는 40가지 코사지 제작법을 소개합니다. PART II 에서는 리본과 주변의 소품이나 색다른 재료들을 이용하여 리본과의 매치를 통한리본소품을 만드는 제작법을 소개하고, 이를 응용하여 학교의 방과 후 수업이나 특기적성 수업, 문화센터의 특강 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33가지를 소개합니다. 완성된 작품의 멋진 이미지와 함께 DIY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 사진과 설명글, 디테일한 재료소개를 통하여 완성도 높은 작품을 직접 하나하나 만드는 재미와 감동을 통한 예쁜 리본작품의 탄생을 소개하는 DIY 실용서입니다.
타인의 성장
클라우드나인 / 김종철 (지은이) / 2021.04.30
17,000원 ⟶ 15,300원(10% off)

클라우드나인소설,일반김종철 (지은이)
현직 코치가 코칭 리더십이란 무엇이고 지금과 같은 대전환기에 왜 필요하고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왜 코칭 리더십이 필요한가? 그건 오늘날과 같은 변화무쌍한 시대에서는 리더가 과거와 같이 구성원들에게 지시와 명령을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변화하도록 이끌고 자발적으로 자기 일에 참여하고 몰입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코칭 리더십은 상대에게 변화를 강요하거나 지시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주인이 돼 자신을 위한 변화를 선택하게 한다. 그럼으로써 자기 가치 실현과 자가발전적인 변화를 추구하게 하는 것이다.추천사 진정한 코치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고현숙,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코칭경영원 대표 코치 프롤로그 코칭으로 리더십을 완성하자 들어가며 자기 생각의 상자에서 벗어나자 1장 [코칭 리더십] 스스로 리더로 성장한다 1. 구성원의 가치 성장을 이끈다 구성원은 일이 자기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 / 구성원의 성장을 지지하고 기회를 제공하자 2. 복잡하고 빠르게 변하는 욕구를 읽는다 젊은 세대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지 않는다 / 조직은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구성원들이 모인 곳이다 3. 구성원이 일할 맛 나는 조직을 만든다 강점이 아니라 약점에 집중하면 의욕을 잃는다 / 인재들은 조직을 보고 들어왔다가 리더 때문에 떠난다 4. 자기 생각의 안전지대에서 벗어난다 일방적 변화 요구는 안전지대에 숨게 한다 / 생각이 바뀌면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 5. 자발적 동기로 자기 주도적 변화를 꾀한다 리더의 주요 과제는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다 / 구성원의 성장을 꾀하는 통합적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6. 구성원을 스스로의 주인으로 존중한다 실수를 한 구성원을 잘못된 사람으로 판단하지 말자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자기 주도적 변화는 필수 선택이다 7. 권력에 집착하지 않고 수평적으로 소통한다 권력의 크기보다 영향력의 크기에 집중하자 / 지위나 업적보다 무엇을 하는지를 중요하게 여기자 8. 입체적 해석을 위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조직 운영의 숨은 맹점을 찾아내자 / 복잡한 욕구와 감정을 다루어야 한다 9. 성공한 리더 곁에는 코치가 있다 코치는 리더십의 완성을 돕는다 / 소매를 걷어붙이고 자기 손에 흙을 묻히는 게 코치다 10. 메시지보다 메신저가 중요하다 당신 안에 없는 것을 가르치려 하지 말자 / 코칭을 포기하지 말고 코칭 가능한 순간을 기다리자 2장 [자기 주도적 변화] 조직문화가 자기 주도적이어야 한다 1. 위대한 리더는 좋은 질문을 한다 질문이 정답보다 중요하다 / 비판하기보다 이유와 배경에 호기심을 가지자 / *질문을 돕는 도구 사용하기 2. 깊은 내면의 연결로 남다른 팀워크를 이룬다 심리적으로 깊은 연결을 추구하자 / 각 구성원의 성과를 조직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렬하자 / *구성원과 일대일 만남 갖기 3. 충고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게 한다 납득되지 않는 옳은 판단은 독단일 뿐이다 /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리더가 되자 / *인식 전환을 유도하는 질문 4.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집중한다 자기 삶의 주체는 바로 자신이다 / 생존보다 성장에 관심을 가지자/ *코칭 대화를 위한 성찰 여행 5. 자기다움으로 무장한 리더가 된다 자신이 이룰 미래의 모습을 준비하는 게 행복이다 / 숨은 욕구를 제대로 인식해야 제대로 선택한다 6. 워라밸은 자기실현을 위한 과정이다 균형을 이루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 중간이 아니라 온전함을 추구한다 7. 행동하지 않으면 변화를 만들지 못한다 이룰 수 없는 꿈을 구성원들과 공유하지 말자 / 행동이 바뀌어야 새로운 인식이 가능하다 / 함께 추구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한 행동 목록 정하기 8. 탁월하고 감동적인 목표를 추구한다 탁월한 목표와 강력한 실행력을 컬래버하자 / 숨은 잠재력을 끌어내는 감동적인 목표를 추구한다 / *목적 정렬을 도와주는 질문 9. 조직의 경쟁력은 민감성에서 나온다 일 잘하는 사람은 민감성을 갖고 있다 / 호기심과 관찰력으로 민감성을 키우자 / *목표를 명확하게 하는 회의 준비 3장 [자기인식 역량] 셀프 리더십으로 리드한다 1. 자기 생각과 행동을 틈나는 대로 살핀다 스스로 자신을 만나는 계기를 만들자 / 다른 시각으로 자기 생각과 느낌을 점검하자 2. 의도적으로 새로 고침 버튼을 누른다 ‘새로 고침’ 버튼을 눌러 자신을 살피자 / 자기인식은 성찰을 통해 통찰에 이르게 한다 3. 심리적 에너지를 관찰하고 통제한다 자기인식은 위기와 문제해결의 열쇠다 / 자각과 책임으로 자기 주도적 변화를 꾀하자 4. 자기인식을 자극하는 세 가지 센서를 켠다 제1센서: 기준점 센서 / 제2센서: 공감 센서 / 제3센서: 조망 센서 5. 자기 안의 다양한 ‘나’들과 소통한다 마음챙김은 창의력, 생산성, 행복감을 높인다 / 감수성 훈련은 존재의 신호등을 밝힌다 6. 셀프 리더십으로 ‘나’들을 활용한다 내면의 서로 다른 이해를 조율하자 / 자기 삶이라는 무대를 연출하는 감독이 되자 7. 사실을 외면하는 편견을 버린다 일체화의 오류 / 일반화의 오류 8. 본질과 방편을 구분해서 살핀다 본질적인 물음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 자기인식 능력은 본질에 집중하게 한다 장 [관계의 힘] 갈등 관계를 신뢰 관계로 바꾼다 1. 관계를 통해 일터를 일터답게 바꾼다 관계가 좋으면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 관계가 깨진 조직은 지옥이다 2. 회복 탄력성을 키워 긍정의 관계를 만든다 관계가 틀어지면 실천 에너지도 잃어버린다 / 회복 탄력성을 위한 대인관계 능력을 키우자 3. 외로운 리더는 관계를 맺는 용기가 없다 공감과 신뢰는 소소한 행위에서 쌓인다 / 관계는 존재와 존재의 연결이다 4. 연결의 대화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한다 의견이 달라도 존중하고 신뢰하자 / 연결의 대화는 사람에게 집중한다 / *연결의 대화를 도와주는 맞장구 5. 감정 관리 능력이 관계의 힘을 결정한다 감정 관리를 잘하면 '나 사용법'이 정교해진다 / 인지적 공감 능력으로 감수성을 키우자 6. 간절함은 강력한 행동을 이끌어낸다 숨은 근거를 찾아내 감정을 흔들자 / 가슴에서 나오는 내면의 대답을 끌어내자 7. 공감이 깊어지면 문제가 다르게 보인다 리더는 행동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조력자다 / 공감 능력은 관계를 연결하는 튼튼한 다리다 8. 인정 칭찬이 임파워링의 시작이다 구성원의 문제를 성장의 기회로 삼자 / 인정 칭찬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다 / *인정 능력 점검하기 5장 [심리적 안전감] 지속 성장 시스템을 구축한다 1. 새로운 시도를 방해하는 불안을 다룬다 새로운 사고를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자 / 변화 과정에서 긍정의 환경을 조성하자 2.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심리적 안전감을 쌓는다 실패를 재정의하자 / 스몰토크로 얼음을 깨자 / 작은 도움을 요청하자 / *모두에게 가치 있는 회의 주관하기 3. 명확한 목표가 갈등을 줄인다 목표가 명확해야 안심하고 몰입할 수 있다 / 명확한 목표가 임파워링을 가능하게 한다 / *조직이 추구하는 가치와 행동 정의하기 4. 완벽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한다 의식적으로 느슨한 긴장감을 유지한다 / 겸손은 아주 깊은 자신감에서 나온다 5. 자기다움과 강점에 집중하면 성장한다 진정한 용기는 두려움과 함께한다 / 진정한 성장은 자기다움에 집중하는 것이다 6. 취약성을 드러내고 관리한다 취약성은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다 / 취약성을 개방하고 도움을 요청하자 7. 투명한 소통의 문화를 만든다 취약성을 공개해도 안전해야 한다 / 불편한 감정을 성숙하게 표현하자 8. 진실이 심리적 안전감을 키운다 진정성이 없는 인정 칭찬과 피드백은 독이다 / 동등한 존재로 만나 피드백과 격려를 하자 / *불편한 마음 표현하기 9. 강점을 연결해 서로 필요한 존재가 된다 강점에 주목하면 약점을 포기할 수 있다 / 강점과 약점을 개방해 변화를 촉진하는 환경을 만들자 10.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가에서 시작하자 / 지금 자신이 한 선택을 성공으로 이끌자 에필로그 삶에서 함께하는 코칭 미주 진짜 코치가 쓴 실전 코칭 교과서! 팀원을 리더로 성장시키고 코칭으로 리더십을 완성하라 한 권으로 읽는 코칭 리더십의 모든 것 이제 리더는 명령과 지시가 아니라 소통과 코칭을 해야 한다 이 책은 현직 코치가 코칭 리더십이란 무엇이고 지금과 같은 대전환기에 왜 필요하고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왜 코칭 리더십이 필요한가? 그건 오늘날과 같은 변화무쌍한 시대에서는 리더가 과거와 같이 구성원들에게 지시와 명령을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변화하도록 이끌고 자발적으로 자기 일에 참여하고 몰입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코칭 리더십은 상대에게 변화를 강요하거나 지시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주인이 돼 자신을 위한 변화를 선택하게 한다. 그럼으로써 자기 가치 실현과 자가발전적인 변화를 추구하게 하는 것이다. 어떻게 구성원들이 스스로 리더가 되게 하고 자발적으로 몰입해서 열정적으로 일하게 할 것인가 아마 모든 조직에서 리더의 꿈은 구성원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리더가 되어 또는 주인이 되어 자기 일을 자발적으로 하고 몰입해서 열정적으로 하는 것일 것이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구성원들을 바꿀 것인가? 이 책은 그 답으로 리더가 코치가 되어 코칭 리더십을 발휘하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코칭 리더십을 총 5장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1장은 언택트 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조직이 구성원에게 또는 구성원이 조직에 요구하는 모습과 역할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 필요한 코칭 리더십을 제안한다. 특히 현재 사회와 조직의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MZ세대는 지시하는 리더보다 자기 성장에 도움을 주는 코치형 리더를 원하고 있다. 따라서 코칭 리더십으로 갈 수밖에 없다. 2장은 행복과 성장을 위해 개인이 자기 주도적으로 변화를 선택하는 코칭 리더십의 방법과 효과를 소개한다. 특히 코칭 리더십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질문하는 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리더의 질문을 받은 구성원은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게 된다. 3~5장은 코칭 리더십이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조직에서 지속 가능한 행동의 변화와 탁월한 성과를 추구하는 문화로 자리잡는 데 필요 한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설명한다. 3장은 자발적 변화가 시작되는 자기인식 역량을 설명한다. 변화는 과거와의 결별이다. 코칭의 핵심 원칙은 자각으로 이끄는 것이다. 자기 주도적 변화를 위해 스스로 깨닫는 자기인식 역량이 반드시 필요하다. 4장은 변화의 장애물인 갈등과 실패를 극복하는 관계의 힘을 소개한다. 갈등 관계에서 신뢰 관계로 바뀌면 리더와 구성원은 갈등을 회복하고 자율성과 주도성으로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는 성과로 연결돼 조직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연결의 대화에서 주요 요소인 경청, 공감, 인정 칭찬의 힘에 관해 다루었다. 5장은 바뀐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구 성원들의 심리적 안전감을 높이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조직과 리더가 먼저 취약성과 실패의 경험에 솔직해져서 심리적 안전감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 그럴 때 구성원들이 새로운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스스로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책임지고 다시 시도하는 시스템을 정착할 수 있다.변화는 존중에서 시작됐다. 상대를 문제 있는 사람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자신의 주인’으로 존중했다. 상대를 바꾸겠다는 마음, 상대가 변하기를 기다리는 마음을 버리려고 노력했다. 그러한 노력은 작은 변화의 불씨가 됐다. 상대를 존중하고 그 마음에 공감하자 내 마음이 편안해졌고 표정이 부드러워졌다. 내가 바뀌니 관계가 달라졌고 비로소 상대도 다르게 보였다. 관계의 변화가 이루어지자 목표가 명확해지면서 분주했던 업무들이 간결해졌다. 기대 이상의 경영 성과도 거두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우선시한다. 과거도 그랬고 미래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평생직장이 보장되고 개인의 개별성보다 획일성이 요구되던 시대에는 힘들어도 참고 끝까지 견디는 게 당연했다. 지금은 다르다. 개인과 회사의 이익이 일치하지 않을 때 무작정 회사를 위해 희생하라고 강요할 수 없다. 리더가 구성원을 위해 사업을 하지 않는 것처럼 구성원도 리더나 조직을 위해 억지로 참고 봉사하지 않는다. 조직은 혼자 할 수 없는 일을 여럿이 모여 해내는 곳이다. 억지로 조직을 위해 일하도록 강요해서는 구성원이 몰입하고 최선을 다하기를 기대할 수 없다. 구성원이 자기 업무를 잘하는 것은 조직에도 필요한 일이지만 자신의 미래 가치 성장에도 도움이 돼야 한다. 내 이익이 조직의 이익이고 조직의 이익이 내게도 이익이 된다는 것을 알 때 최선을 다한다. 그들은 자기 문제를 충분히 현실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를 바꾸려고만 한다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나는 내 요구가 당연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내 생각일 뿐이다. 상대는 변화를 거부해야 할 합리적인 논리와 근거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구성원은 조직의 일방적인 변화 요구에 저항한다. 그럴듯한 논리를 대고 그 논리를 뒷받침할 증거를 찾아 더욱 자기 생각을 공고히 한다. 점점 더 자기 생각 속에 갇히게 된다. ‘자기 생각’ 상자라는 안전지대에 숨는 것이다. 시민들이 합리적인 주장을 내놓더라도 지자체나 정부가 나름의 반대 논리가 확고하다면 갈등의 평행선 만 달릴 뿐이다. 조직도 마찬가지다. 서로가 ‘자기 생각’ 상자에 틀어박혀 좀체 생각을 바꾸려 하지 않는다.
엄마가 만드는 초등 수학 자신감
한빛라이프 / 정희경 (지은이) /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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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라이프학습법일반정희경 (지은이)
초중고로 이어지는 공부 여정 중 수학 때문에 무너지는 아이들이 많다. 수학이 재미있다고 말하던 아이들이 초등학교 4학년만 되면 수포자라고 스스럼 없이 말한다. 초등학교 때 중학수학까지 선행을 하고, 수업 시간마다 답을 척척 말하던 아이가 정작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는 학원 선생님의 풀이가 없으면 문제의 뜻조차 이해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미취학부터 중등까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수학 공부 습관 잡기와 학년별 수학 공부 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수학 전공자로 대형 입시학원 모의고사 출제실에서 근무했던 저자는 자녀 셋을 집에서 가르치면서 깨달았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았고, 실제로 부모들이 어떤 부분을 궁금해하고 막막해하는지, 궁금한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책을 펼치면 학년별 엄마표 수학 공부 지도법, 문제집 선택 기준과 추천, 오답과 오오답 노트 활용법까지, 수학 공부에 도움되는 실용적인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엄마표 수학의 핵심 길게 보고 천천히, 단단하게 미취학부터 중등까지 수학 공부 로드맵 수준별 문제집으로 하는 수학 공부 안내 수학 학습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 학년별 수학 개념 정리표 Chapter1_아이도 엄마도 만족하는 엄마표 수학 로드맵 바퀴가 저절로 굴러가는 엄마표 수학 공부의 시작 수학 학습의 바람직한 방향 | 성취감, 수학 공부의 가장 큰 동기 | 수학 학습의 기본 원칙, 매일 풀기 | 연산과 교과 문제집의 시작 수학도 엄마표 가정 학습을 해야 하는 이유 가정 학습의 장점 | 수학 학습의 완급 조절 | 아이에게 맞는 문제집으로 시작한다 | 학원은 가정 학습이 정착된 후에 시작한다 효과적인 가정 학습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 공부가 잘 되는 학습 분위기 만들기 | 채점하는 방법 | 줄 수도 없고 안 줄 수도 없는 힌트 | 힌트를 주는 기준 칼럼 아이가 공부할 때 부모가 시간을 보내는 방법 Chapter2_미취학부터 저학년까지 수학 자신감 키우는 법 6~7세에 시작하는 첫 수학 공부 놀이하는 기분으로 한 장씩 | 종이와 20분이라는 시간 | 학습의 시작은 대개 6세부터 | 칭찬, 성장, 성취의 힘 덧셈과 뺄셈을 시작하는 초등 1, 2학년 수학 공부 초등학교 적응기 | 연산과 사고력, 두 권의 교재를 준비한다 | 부족한 부분은 독서로 채우기 | 수학 동화와 보드게임보다 중요한 것 | 다양한 성향에 따른 공부법 [진단 문제] 1,2학년 수학 능력 점검 칼럼 진짜 수학을 잘하는 아이는 꾸준히 하는 아이 떼려야 뗄 수 없는 사고력 수학과 교과 수학 사고력 수학 이해하기 | 사고력 교재의 세 가지 목표 | 결국은 교과 문제집 | 칼럼 영상 노출, 시간 때우기만 하지 맙시다 [진단 문제] 1,2학년 사고력 수학 능력 점검 칼럼 일하는 부모에게 추천하는 수학 가정 학습 방법 Chapter3_수학, 초등 3학년부터 6학년이 결정적 시기다 3학년부터는 진짜 수학이 시작된다 학년별 수학 공부 : 3학년 3학년에 배우는 새로운 분수, 소수, 단위 개념 연산의 활용 | 3학년 단계별 문제집 정하기 | 선행 말고 예습 | 학원, 어떻게 활용할까 [진단 문제] 3학년 수학 능력 점검 칼럼 선행보다는 나이에 맞는 단계를 따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년별 수학 공부 : 4학년 자릿수 개념 | 도형 | 4학년 단계별 문제집 정하기 | 목표에 변화를 주며 동기부여 해주기 | 학원 레벨 테스트 [진단 문제] 4학년 수학 능력 점검 학년별 수학 공부 : 5학년 약수와 배수, 통분 | 분수 | 5학년 단계별 문제집 정하기 | 정답률이 좋지 않은데 심화를 하고 싶다면 |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찾기 [진단 문제] 5학년 수학 능력 점검 칼럼 계산 실수, 노력 없이 나아질 수는 없습니다 학년별 수학 공부 : 6학년 비와 비율 | 분수의 나눗셈 | 도형 | 중등 선행은 연산부터 시작하기 | 6학년 단계별 문제집 정하기 | 6학년, 자기효능감이 중요하다! [진단 문제] 6학년 수학 능력 점검 칼럼 전문가 성향을 가진 아이, 성적이 아니라 아이를 믿고 응원해주세요 오답과 오오답, 오답 노트 오답 노트를 해야 하는 이유 | 오답 노트를 하는 구체적인 방법 | 현행 오오답은 훌륭한 시험 대비 학원, 보낼까 말까 사고력 학원 | 교과 학원 | 테스트 경험하기 칼럼 아이에겐 긍정적인 결핍이 필요해요 소문만 무성한 수학 선행에 대하여 현명하게 선행하는 방법 | 선행의 부작용 극심화 수학 Chapter4_개념이 중요한 중등 수학 잡는 법 학년별 수학 공부 : 중학교 중학교 수학, 연산부터 챙겨라 | 중학교 수학 문제집 알아보기 중등 수학의 1, 2학기 계통수학 중등 수학 진도 특징 | 특목고에 진학하려면 바른 수학 공부 습관 정착을 위한 일상 관리 방법 수학 연습장은 필수 | 개념 정리 노트 | 적절한 일상 규칙 세우기 메타인지 공부법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메타인지가 높다 | 수학에서의 메타인지 높이는 법 | 내신 시험 준비 기간 칼럼 너무 먼 미래보다는 오늘의 공부가 중요합니다 에필로그 우리 아이가 결국 마지막에 웃을 수 있도록문제집 선택부터 오답 노트 작성법, 학원 레벨 테스트 활용까지, 수학 좀 아는 엄마가 정리한 수학 집 공부의 모든 것! 초중고로 이어지는 공부 여정 중 수학 때문에 무너지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수학이 재미있다고 말하던 아이들이 초등학교 4학년만 되면 수포자라고 스스럼 없이 말합니다. 초등학교 때 중학수학까지 선행을 하고, 수업 시간마다 답을 척척 말하던 아이가 정작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는 학원 선생님의 풀이가 없으면 문제의 뜻조차 이해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책은 미취학부터 중등까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수학 공부 습관 잡기와 학년별 수학 공부 방법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수학 전공자로 대형 입시학원 모의고사 출제실에서 근무했던 저자는 자녀 셋을 집에서 가르치면서 깨달았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았고, 실제로 부모들이 어떤 부분을 궁금해하고 막막해하는지, 궁금한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책을 펼치면 학년별 엄마표 수학 공부 지도법, 문제집 선택 기준과 추천, 오답과 오오답 노트 활용법까지, 수학 공부에 도움되는 실용적인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학원 수업 시간이 아이의 수학 실력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입시까지 이어지는 수학 공부, 아이의 수학 자신감을 만들어주면 가능합니다 "우리 아이는 영어를 잘해." "우리 아이는 체육을 잘해." 이런 말을 하는 건 괜찮은데, "수학 잘해"라는 말을 당당하게 하기는 꺼려집니다. 수학을 잘한다는 것에 대한 기준이 너무 높기 때문이죠. 아이가 수학을 잘했으면 좋겠나요?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 정도는 이해하고, 한 학기 정도 예습은 하고, 가끔 심화 문제에도 도전해보면서 수학 자신감을 쌓아가려면 학원밖에 없을까요? 수학 집 공부, 알고 보면 엄마표 영어보다 훨씬 쉽습니다. 부모만큼 내 아이를 잘 알고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 아이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단기 목표들을 통해 아이의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지는 학원 선생님도, 학교 선생님도 아닌 부모만이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아이 수학 자신감은 부모만이 키울 수 있습니다. 놀이처럼 시작해서 습관이 되는 수학 공부 루틴 만들기, 지금부터 시작해보세요. 수학 집 공부,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1. 아이의 수준에 맞는 문제집을 선택한다. 문제집을 정하는 기준은 정답률 70% 정도가 좋다. 2. 저학년까지는 연산과 사고력, 3학년부터는 연산과 교과 문제집을 정해 하루 두 장씩 푼다. 3. 채점은 부모가 한다. 틀린 문제는 아이에게 다시 풀게 하고, 부모와 두 번째 채점을 하며 모르는 문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이에게 힌트를 줄 때는 부모가 개념을 설명하는 대신 답지의 해설을 세 줄 읽어주고 아이가 다음 풀이를 유추할 수 있도록 한다. 수학 집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매일 푼다"입니다. 머리 끙끙대며 직접 문제를 푸는 시간, 그 시간을 견뎌야 수학 근력이 생깁니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해냈다는 기쁨을 맛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우리 아이 수학 자신감, 부모와 함께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집트 대탈출
문공사 / 정은정 지음, 심수근 그림, 목창균 감수 / 2016.06.01
8,000원 ⟶ 7,200원(10% off)

문공사소설,일반정은정 지음, 심수근 그림, 목창균 감수
우리 아이 인생의 든든한 후원자, 하늘빛 성경 동화! 성경 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굳은 믿음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사랑, 지혜, 용기가 담겨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축복입니다. 세상이 만들어지고,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열매를 따 먹는 죄를 지은 이후에도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말씀이 담긴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러한 성경 이야기를 어릴 때부터 가까이 두고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축복이 될 것입니다. 성경 속 수많은 이야기 중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주제를 골라 그림 동화로 새롭게 엮은 『우리 아이 처음 읽는 하늘빛 성경 동화』는 우리 아이들이 흔들리지 않고 올곧게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유아·유치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하고 쉬운 단어로 이야기를 꾸몄으며, 성경 원문을 바탕으로 하여 내용을 왜곡하지 않았습니다. * 성경 동화를 읽은 뒤 엄마 아빠와 함께 읽어요. 그 코너를 통해 본문 내용에 관한 배경 지식을 익히고, 꼭 알아 두어야 할 주제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 서울신학대학교 목창균 총장이 여러 차례에 걸쳐 원고와 그림을 감수하고, 어린이 성경 교육 전문가가 본문 내용에 관해 심도 있게 보충 설명을 해 주어, 내용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동 관련학과 교수와 여러 목회자들이 직접 보고 추천한 아름다운 성경 동화입니다. 『우리 아이 처음 읽는 하늘빛 성경 동화』는 구약·신약 성경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한 그림 동화 시리즈입니다.(전 30권) 현재까지 구약 A세트, 구약 B세트가 출간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출간됩니다.
강원국 백승권의 글쓰기 바이블
CCC(씨씨씨) / 강원국, 백승권, 박사 (지은이) / 2020.09.20
17,000원 ⟶ 15,300원(10% off)

CCC(씨씨씨)소설,일반강원국, 백승권, 박사 (지은이)
글쓰기를 막막해하는 독자의 궁금증을 편안한 토크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좋은 글의 원리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작성 방법과 사례를 제시해 실전 글쓰기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딱딱한 서술 방식이 아니라 친한 친구끼리 카페에서 수다 떨 듯이 두 저자가 서로 주고받는 대화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강원국이 마구 질러대는 스매싱 공격을 하면 백승권이 기막힌 리시브로 받아내는 형국이다. 진행을 맡은 북칼럼니스트 박사는 이 대화의 밀도를 높이는 심판관 역할을 한다.서문을 겸한 프롤로그 005 제1부 일단, 써라 01. 마인드셋│말하듯이 쓰는 ‘실용 글쓰기’ ··········································· 013 02. 두려움│비웃음과 평가가 두렵다 ··········································· 022 03. 단어│어휘력은 어떻게 길러지나 ··········································· 032 04. 문장│좋은 문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042 05. 스타트업│일단 쓰기 시작하라 ··········································· 051 06. 첫 문장│시작하는 구체적인 방법들 ··········································· 059 07. 구성│감동은 어디에서 오는가 ··········································· 068 08. 사고력│생각도 훈련 하면 느는 걸까 ··········································· 077 09. 책 읽기│글쓰기를 위한 독서법은 따로 있다 ··········································· 088 10. 언言과 어語│‘말’은 잘하는데 ‘글’이 안 된다? ··········································· 098 제2부 이렇게, 써라 11. 시작과 끝│왜 자꾸 용두사미가 되는 걸까 ··········································· 109 12. 디테일│눈에 보이듯 구체적으로 써라 ···········································118 13. 묘사│SHOW, DON’T TELL ··········································· 127 14. 모방과 인용│베끼는 것도 실력 ··········································· 135 15. 독자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법 ··········································· 144 16. 습관│매일 쓸 수 있는 ‘글근육’ 키우기 ··········································· 152 17. 퇴고│잘 쓴 글은 잘 고친 글이다 ··········································· 161 18. 협업│혼자 쓰고 함께 고친다 ··········································· 169 19. 책 쓰기│당신의 인생, 한 권의 책 ··········································· 178 20. 환경│못 쓰는 건 당신 책임 아니다 ··········································· 188 제3부 이제, 쓰자 21. 자기소개서│면접을 부르는 자소서 ··········································· 201 22. 이메일│왜 내 이메일은 휴지통에 버려질까 ··········································· 217 23. 사과문│실수를 기회로 바꾸는 경위서 ··········································· 231 24. SNS│관종인가, 인싸인가 ··········································· 242 25. 블로그│파워 블로거가 되고 싶다면 ··········································· 254 26. 메시지│마음을 사로잡는 법 ··········································· 264 27. 보고서│내 보고서는 왜 거부당할까 ··········································· 276 28. 기획서│한 번에 통과되려면 ··········································· 287 29. 보도자료│내 글이 뉴스가 되려면 ··········································· 297 30. 자서전│누구나 자서전을 쓸 수 있을까 ··········································· 308글쓰기의 최고가 말하는 글쓰기의 모든 것 강원국 백승권이 펼치는 ‘전대미문 글쓰기 수다’ 글쓰기 분야 ‘어벤저스’가 모여 글쓰기의 모든 방법과 원리를 한 번에 짚어주는 책이 나왔다.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강원국과 업무용 글쓰기 분야 최고 강사인 백승권이 30회에 걸쳐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글쓰기 토크를 진행한 내용을 한 권의 책 “강원국 백승권의 글쓰기 바이블”로 묶은 것이다. 글쓰기에 관한 한 ‘전대미문의 수다’가 펼쳐졌다. 이 책은 글쓰기를 막막해하는 독자의 궁금증을 편안한 토크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좋은 글의 원리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작성 방법과 사례를 제시해 실전 글쓰기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딱딱한 서술 방식이 아니라 친한 친구끼리 카페에서 수다 떨 듯이 두 저자가 서로 주고받는 대화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강원국이 마구 질러대는 스매싱 공격을 하면 백승권이 기막힌 리시브로 받아내는 형국이다. 진행을 맡은 북칼럼니스트 박사는 이 대화의 밀도를 높이는 심판관 역할을 한다. “강원국 백승권의 글쓰기 바이블”은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 ‘일단, 써라’는 글쓰기를 위한 마음 준비에서부터 기본기까지 글쓰기의 문밖에서 초조하게 서성거리는 초심자들을 배려하는 내용이다. 2부 ‘이렇게, 써라’는 실제 글쓰기 작업에 들어갔을 때 마주치는 모든 문제 ? 구성, 표현, 인용, 퇴고, 독자중심, 글쓰기의 환경 에 대한 ‘FAQ’다. 3부 ‘이제, 쓰자’는 자기소개서, 이메일, 사과문, SNS, 블로그, 문자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실용글쓰기와 보고서, 기획서, 보도자료 등 업무글쓰기의 작성방법과 요령을 망라하고 있다. 모든 독자가 자서전 한 권을 꼭 쓸 것을 권유하며 이 책을 마무리한다. 강원국 작가는 “백승권 작가와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은 다 털어놓았다. 그뿐만 아니라 글쓰기에 관한 내용을 망라하고자 했다. 어느 글쓰기 수다가 이처럼 한 땀 한 땀 꼼꼼할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을 벗어나는 내용이 과연 있을 수 있을까. 이걸 읽고도 글 쓰는 게 두려울 수 있을까. 적어도 나는 여태 그런 걸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 한마디로 내용이 짱짱하다.”며 이 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백승권: 걷기나 달리기에 비유하자면, 마치 조깅하듯이 탁, 탁, 탁 앞으로 치고 나가야 해요. 어떤 글들을 보면, 분명히 문장이 나가고 있는데도 내용이 안 나아가요. 마치 러닝머신을 뛰고 있는 것처럼. 어떤 것은 마치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처럼 뒤로 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문장과 문장 사이에 뭐가 있어야 하는데 이게 빠져서 갑자기 멀리뛰기를 하는 경우도 있어요. 강원국: 어떤 사람은 써야 할 때 물고기를 잡으러 나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평소에 잡아 뒀다가 써야 할 때 그 물고기를 써먹는 사람이 있다. 근데 한번 생각해보세요. 당장 쓸 필요가 없을 때 물고기를 잡으러 나가는 건 굉장히 즐거운 행위예요. 그렇게 해서 어딘가에 비축해 두었다가 써야 할 때 써먹으라는 거죠. 써야 할 때 물고기 잡으러 나가면 초조하잖아요. 물고기가 잡힐지 안 잡힐지 불안하기도 하고. 어차피 잡아야 할 물고기를 왜 그렇게 잡느냐는 거죠.박사: 당장 필요하지 않을 때 물고기를 잡는 건 취미지만, 당장 필요할 때 물고기를 잡는 건 노동이죠. 글을 쓸 때 즐겁게 하느냐, 초조하게 하느냐 이 문제가 바로 여기서 갈라지는 거군요.
레슨 인 케미스트리 2
다산책방 / 보니 가머스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 2022.06.09
15,800원 ⟶ 14,220원(10% off)

다산책방소설,일반보니 가머스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엘리자베스 조트는 이제껏 보지 못한 우아하고 강인한 여성 캐릭터다. 그녀는 독학으로 학사 과정을 마치고 헤이스팅스 연구소에서 다윈의 진화론이 밝혀내지 못한 ‘진화 이전’ 분자의 비밀을 연구하는 화학자다. 문제는 당시가 1955년이라는 것이다. 여자들은 보통 발코니에 앉아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떠는 세상이었고, 임금 노동자라고 해도 사무 보조원나 행정직원이 대부분이었다. 연구소 동료들은 엘리자베스를 동등한 화학자가 아닌 연구 보조원이나 커피 심부름을 담당할 사람쯤으로 여긴다.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고. 그는 바로 노벨과학상 후보 캘빈 에번스다. 유능하지만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외로운 섬이나 마찬가지였던 두 사람은 영구적인 화학 결합처럼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러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고, 과학자로서의 이름과 연구를 지키기 위해 ‘결혼 없는 동거’를 선택한 엘리자베스는 캘빈이 사고로 죽자 비혼모가 되었다. 하지만 주저앉아 울 시간조차 없다. 아이를 가졌다는 이유로 연구소에서 쫓겨난 엘리자베스는 쇠지레로 직접 집 부엌을 부수고 개조해 실험실로 만들고 연구를 해나간다. 그녀는 남들이 말하는 ‘화학자 지망생’이 아니라 이미 훌륭한 화학자니까. 누가 봐도 범상치 않은 비혼모인 그녀는 딸이 다섯 살이 되던 무렵 우연찮은 계기로 TV 요리 프로그램 「6시 저녁 식사」의 MC로 발탁된다. 급기야 미국 부통령까지 그녀의 팬을 자처하는 미국 최고의 슈퍼스타가 되는데…….제25장 평범한 아줌마제26장 장례식제27장 나에 대해 알아볼까요제28장 세인츠제29장 결합제30장 99퍼센트제31장 쾌유 기원 카드제32장 미디엄 레어제33장 믿음제34장 올 세인츠재35장 실패의 냄새제36장 「라이프」와 죽음제37장 품절제38장 브라우니제39장 담당자 귀하제40장 정상적인제41장 다시 돌아가라제42장 인사과제43장 사산제44장 도토리제45장 6시 저녁 식사엘리자베스 조트 가상 인터뷰옮긴이의 말“매일 저녁 6시, 우리는 요리나 화학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배워요.” 두려울 때면 기억해야 할 유일한 사실, 변화란 화학적으로 언제나 가능한 것이다 가끔 나쁜 일이 일어나는 게 인생이지만, 넘어설 힘은 내 안에 있었다 ★★★★★ 아마존 베스트셀러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애플TV 드라마화 ★★★★★ 2022년 올해의 책 “모두가 이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영국 16개 출판사 경쟁 후 사상 최고 계약금 한화 25억 원에 출판 계약 애플TV 8부작 드라마화 확정된 올해의 소설 “2022년 최고의 책(리얼 심플)”, “올해의 출판 센세이션(더 타임스)”, “여성의 시간이다(BBC라디오)”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찬사를 받으며 눈부시게 데뷔한 소설가 보니 가머스는 올해로 예순다섯 살 생일을 맞은 노장이다. 작가 경력이 없는 카피라이터였던 그녀의 데뷔는 세계를 놀라게 했다. 소설이 출간되기도 전인 2020년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서 가장 큰 화제 몰이를 한 소설은 보니 가머스의 원고 『레슨 인 케미스트리』였다. 원고가 공개된 지 2주 만에 22개국에 번역 판권이 수출되었을 뿐 아니라 “국적불문 모든 사람의 관점에서 완벽한 명작”, “모두가 이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코로나를 피해 줌으로, 메일로, 전화로 이야기하는 와중 누구도 이 소설이 올해의 책임을 의심하지 않았다”라는 평과 함께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영국에서는 16개의 출판사가 경쟁한 뒤 데뷔작 사상 가장 높은 계약금인 200만 달러(한화 약 25억)에 출판권이 계약되었다. 출간 후에도 유례없는 평점 고공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출간 두 달 만에 평점이 만 개를 돌파하며 아마존 4.7점, 굿리즈 4.5점을 기록했다. 또한 애플TV에서 브리 라슨 주연으로 동명의 8부작 드라마 촬영에 돌입했다. 우리말로 ‘화학개론 수업’, ‘화학에서 배운 것’ 정도로 풀이되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레슨 인 케미스트리』의 주인공은 화학자다. 여성 과학자가 거의 없던 1950~6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은 주인공 엘리자베스 조트가 파도를 딛고 일어나는 서퍼처럼 인생에서 필연적인 역경에 맞서는 과정을 통해 좌절하지 않는 인간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얘들아, 상을 차려라. 너희 어머니는 이제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엘리자베스 조트는 이제껏 보지 못한 우아하고 강인한 여성 캐릭터다. 그녀는 독학으로 학사 과정을 마치고 헤이스팅스 연구소에서 다윈의 진화론이 밝혀내지 못한 ‘진화 이전’ 분자의 비밀을 연구하는 화학자다. 문제는 당시가 1955년이라는 것이다. 여자들은 보통 발코니에 앉아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떠는 세상이었고, 임금 노동자라고 해도 사무 보조원나 행정직원이 대부분이었다. 연구소 동료들은 엘리자베스를 동등한 화학자가 아닌 연구 보조원이나 커피 심부름을 담당할 사람쯤으로 여긴다.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고. 그는 바로 노벨과학상 후보 캘빈 에번스다. 유능하지만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외로운 섬이나 마찬가지였던 두 사람은 영구적인 화학 결합처럼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러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고, 과학자로서의 이름과 연구를 지키기 위해 ‘결혼 없는 동거’를 선택한 엘리자베스는 캘빈이 사고로 죽자 비혼모가 되었다. 하지만 주저앉아 울 시간조차 없다. 아이를 가졌다는 이유로 연구소에서 쫓겨난 엘리자베스는 쇠지레로 직접 집 부엌을 부수고 개조해 실험실로 만들고 연구를 해나간다. 그녀는 남들이 말하는 ‘화학자 지망생’이 아니라 이미 훌륭한 화학자니까. 누가 봐도 범상치 않은 비혼모인 그녀는 딸이 다섯 살이 되던 무렵 우연찮은 계기로 TV 요리 프로그램 「6시 저녁 식사」의 MC로 발탁된다. 급기야 미국 부통령까지 그녀의 팬을 자처하는 미국 최고의 슈퍼스타가 되는데……. “네가 인생에서 선택하는 것들이 너를 너답게 만드는 거야.” 절망적인 상황은 없다, 절망하는 인간만이 있을 뿐 엘리자베스의 인생은 순탄치 않았다. 거짓 종말론을 설파하며 성물을 판매하는 부흥사였던 그녀의 부모는 자녀들을 방치했고, 동성애자였던 오빠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녀와 사랑에 빠진 캘빈의 인생도 기구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양부모가 사고로 죽은 뒤 다시 보육원으로 돌아가야 했던 그는 습관처럼 되뇌었다. “살아갈 날이 많으니까 힘내자. 내일은 달라질 거야.” 보통 이런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겪는 지난한 여정은 한숨을 자아내며 독자를 지치게 하기도 하지만, 엘리자베스를 지켜보는 건 전혀 힘들지 않다. 왜냐하면 엘리자베스 스스로가 조금도 지칠 줄 모르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사람들로 하여금 “왜 안 울지? 쟤는 왜 자존감에 상처를 안 받아?”라는 말을 자아낼지언정 절대로 주저앉아 신세 한탄이나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녀는 사실에 근거해서만 판단을 내리는 합리주의자이자 과학자이기 때문이다. 때로 외부에서 “너는 그 연구를 할 만큼 똑똑하지 않아”라는 공격을 받아 자기 확신이 흔들리더라도, 그녀는 과학자다운 합리주의에 따라 곰곰이 되짚어본다. ‘경험적으로 볼 때 내가 이 연구를 할 수 있는가?’ 답은 ‘예’다. 그 변화와 발전은 화학적으로 가능한가? 예. 그렇다면 실행에 옮길 따름이다. 그녀는 다른 이들처럼 교육받지도 못했고 경험이 많지도 않았다. 자격만 없는 게 아니라 논문 수도 부족했고, 동료 연구자, 재정 지원, 수상 경력도 없었다.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한 가지는 분명히 알았다. 자신은 대단한 일을 이룰 가능성이 있었다. 누군가는 위대한 업적을 이룰 운명을 타고나기 마련이고, 자신 역시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_1권 129쪽 “매일 저녁 6시, 우리는 요리나 화학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배워요.” 「6시 저녁 식사」가 존폐 위기를 겪은 이유는 엘리자베스 조트가 말을 가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6시 저녁 식사」가 캘리포니아를 넘어 전국적으로 흥행한 이유 역시 그녀가 외압과 관습의 눈치를 본답시고 말을 가려 하는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엘리자베스는 옆집에 아내를 폭행하는 남자가 살 경우 초고버섯과 흡사한 독버섯 ‘아마니타 팔로이데스’를 넣은 캐서롤을 가져다준 뒤 그저 혼동했을 뿐이라고 변명하면 된다고 일갈한다. 그런가 하면 신을 믿지 않는 것만으로 테러 위협을 받던 그 시절 미국의 방송에서, 자신은 무신론자이며 인류가 처한 문제의 대부분은 신이 아닌 인류의 책임이라고 선언한다. 모호함의 세계에서 벗어나 적확한 사실로 세상과 화학을 설명하려는 엘리자베스의 시도는 당시의 관점에서 새로울 뿐 아니라 놀라운 효과를 거두었다. ‘4퍼센트 농도의 CH3COOH’(아세트산, 식초)가 뭐냐는 문의 전화를 걸던 시청자들은 어느새 “무쇠 1그램의 온도를 1도 올리는 데 0.11칼로리가 필요하니 새 냄비를 살래”라고 말하기에 이른다. 60년대에 가정주부의 식사 준비는 허드렛일로 취급받았지만, 엘리자베스는 요리야말로 ‘새 에너지를 창조하고 새 세대를 번성시키는 진지한 화학 실험’이라고 말한다. 여성이 대부분인 「6시 저녁 식사」의 방청객들은 엘리자베스의 말을 엄청난 집중력으로 받아 적다가 야간학위과정에 등록하거나 의대 예비과정에 입학한다. 또한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지 말고 스포츠로서 조정을 하라는 그녀의 한마디에 갑자기 조정 클럽이 난생 처음 여성들로 북적이기도 한다. 어떤 변화도 놀랍지 않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화학적으로 언제나 변화할 수 있게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한 의심이 들 때마다, 두려움을 느낄 때마다 이것만 기억하십시오. 용기는 변화의 뿌리라는 말을요. 화학적으로 우리는 변화할 수 있게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그러니 내일 아침 일어나면 다짐하십시오. 무엇도 나 자신을 막을 수 없다고. 내가 뭘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 더는 다른 사람의 의견에 따라 규정하지 말자고. 누구도 더는 성별이나 인종, 경제적 수준이나 종교 같은 쓸모없는 범주로 나를 분류하게 두지 말자고. 여러분의 재능을 잠재우지 마십시오, 숙녀분들. 여러분의 미래를 직접 그려보십시오. 오늘 집에 가시면 본인이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시작하십시오.”_2권 236쪽 “『레슨 인 케미스트리에 대한 모든 찬사는 정당하다. 보기 드문 야수 같은 작품” 『레슨 인 케미스트리』를 두고 「가디언」은 “보기 드문 야수 같은 책이다. 데뷔작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다”라고 평했다. 소설은 첫 장이 끝나기도 전에 매력적인 캐릭터와 통찰력 있는 문장으로 독자들을 강력하게 끌어당긴다. 강인하지만 한편으로 인간적인 결점도 가진 입체적인 주인공 엘리자베스와 너무 똑똑해서 짜증나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딸 매드, 942개의 단어를 아는 초현실적인 강아지 ‘여섯시-삼십분’이 있다. 이 소설이 그리는 사랑과 가족애와 우정은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면서도 현실적으로 깊은 공감을 얻음으로써 몰입을 최고치로 끌어올린다. 또한 예순다섯 살 노장 작가의 지혜를 증명하듯 ‘갈림길에서 선택하는 것들이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 ‘인생은 끝없는 실수에 적응하는 과정’ 등 인생에 대한 불변하는 진리가 곳곳에서 묻어난다. “『레슨 인 케미스트리』에 대한 모든 칭찬과 찬사는 정당하다(아이리시 이그재미너)”라는 평은 과장이 아니다. 엘리자베스는 ‘요리는 화학이다’라고 설파하며 요리가 모성이 담긴 무언가라는 신화를 타파하고 화학 지식을 접목해 요리법을 전수하지만, 사실 「6시 저녁 식사」를 통해 시청자들이 배우는 것은 요리도 화학도 아니다. 그보다는 각자가 무한한 잠재력을 통해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배운다. 인종, 나이, 계급, 성별 등 모든 쓸모없는 범주로 타인이 자신을 분류하게 두지 말자는, 무신론자이자 합리주의자이자 과학자인 엘리자베스의 선언은 2022년을 사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엘리자베스 조트가 말한 대로, 「6시 저녁 식사」는 그저 화학 입문 강의가 아니다. 그것은 일주일에 다섯 번씩 30분 동안 이어지는 인생 강의다. 그 강의에서는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이 될 수 있는지 배운다. “왜 펜이 아니라 연필을 쓰냐는 질문인가요? 잉크와는 달리, 흑연은 지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실수하는 법이죠, 로스 씨. 연필은 실수해도 지운 다음 새로 쓸 수 있게 해줍니다. 과학자들은 실수가 당연히 일어나리라고 예상하기 때문에 실수를 포용합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감자에도 독이 들었다는 사실을 통해, 우리는 사방에 위험이 널려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달을 수 있습니다. 위험에 대처하는 최고의 방안은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존중하는 겁니다.”
쓰담쓰닮 신약 세트 (전4권)
규장(규장문화사) / 햇살콩 (지은이) /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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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햇살콩 (지은이)
단순히 성경 본문을 따라 쓰는 데 그치지 않고 묵상도 함께 할 수 있는 ‘필사묵상노트’이다. SNS에서 12만여 구독자에게 날마다 복음의 씨앗을 심는 햇살콩의 묵상과 일러스트와 캘리그라피가 실려있다. 또 독자가 ‘나의 묵상’에 마음에 남는 구절이나 기도제목 등을 적을 수 있게 했다.쓰담쓰닮 요한복음(개역개정) 쓰담쓰닮 로마서(개역개정) 쓰담쓰닮 사도행전(개역개정) 쓰담쓰닮 바울서신(개역개정)세트 구성 1 쓰담쓰닮 요한복음(개역개정) – 햇살콩 필사묵상노트 말씀이신 주님을, 손으로 새기고 마음에 담고 온전히 닮아가는 시간 쓰고 담으세요! 한 구절 한 구절 천천히 읽고 필사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담으세요. 쓰고 닮아가세요! 정성껏 새기며 깊이 묵상할 때 내 삶에 말씀이 숨쉬고 그분을 닮아가는 은혜가 깃듭니다. 쓰담쓰닮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을 위로하고 삶에 등불이 됨을 경험하십시오. 2 쓰담쓰닮 로마서(개역개정) – 햇살콩 필사묵상노트 말씀이신 주님을, 손으로 새기고 마음에 담고 온전히 닮아가는 시간 쓰고 담으세요! 한 구절 한 구절 천천히 읽고 필사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담으세요. 쓰고 닮아가세요! 정성껏 새기며 깊이 묵상할 때 내 삶에 말씀이 숨쉬고 그분을 닮아가는 은혜가 깃듭니다. 쓰담쓰닮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을 위로하고 삶에 등불이 됨을 경험하십시오. 3 쓰담쓰닮 사도행전(개역개정) – 햇살콩 필사묵상노트 말씀이신 주님을, 손으로 새기고 마음에 담고 온전히 닮아가는 시간 쓰고 담으세요! 한 구절 한 구절 천천히 읽고 필사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담으세요. 쓰고 닮아가세요! 정성껏 새기며 깊이 묵상할 때 내 삶에 말씀이 숨쉬고 그분을 닮아가는 은혜가 깃듭니다. 쓰담쓰닮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을 위로하고 삶에 등불이 됨을 경험하십시오. 4 쓰담쓰닮 바울서신(개역개정) – 햇살콩 필사묵상노트 말씀이신 주님을, 손으로 새기고 마음에 담고 온전히 닮아가는 시간 쓰고 담으세요! 한 구절 한 구절 천천히 읽고 필사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담으세요. 쓰고 닮아가세요! 정성껏 새기며 깊이 묵상할 때 내 삶에 말씀이 숨쉬고 그분을 닮아가는 은혜가 깃듭니다. 쓰담쓰닮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을 위로하고 삶에 등불이 됨을 경험하십시오. 필사묵상노트 활용법 ◇ 말씀을 천천히 소리 내어 읽으며 적어보세요. ◇ 캘리그라피를 따라 쓰며 말씀을 마음에 새기세요. ◇ 마음에 남는 구절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마음을 ‘나의 묵상’ 공간에 기록하세요. ◇ 햇살콩 묵상과 일러스트를 보며 잠잠히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 필사 시작과 마무리를 기도로 열고 닫으며 받은 은혜를 다른 이에게도 흘려보내세요.
노견일기 4
동그람이 / 정우열 (지은이)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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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람이소설,일반정우열 (지은이)
'올드독' 정우열 작가가 나이든 반려견 '풋코'와 함께 하는 삶을 그려낸 웹툰 '노견일기' 시리즈는 <노견일기 1-3>으로 출간되며 웹툰과 다른 느낌의 여운을 살린 시리즈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18살 노견 풋코는 SBS <TV 동물농장> 출연으로 '인싸견'에서 '슈스견'으로 인기와 응원을 한 몸에 받는 줄도 모른 채 오늘도 작가와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보내는 중이라는데, 마침 <노견일기 4>가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에 맞춰 출간됐다. <노견일기 4>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산책을 하며 만나는 사람들과 자주 가는 가게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들, 이사를 하며 만나는 새로운 생명과 이웃에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 등 그들을 둘러싼 세계가 귀여우면서도 조금 쓸쓸하게, 하지만 다정하게 그려지는 에피소드들이다. 어느새 반려생활이 단 둘만의 관계가 아니라 하나의 세상이 되었음이 흑백의 그림 속에 디테일하게 표현되어 있다. 열여섯 살 노견을 '사춘기'라고 말하는 대리기사를 만났던 '대리운전', 비행기에서 우는 아이를 보며 풋코가 짖을 때를 생각하며 인사를 보내는 '아빠가 미안해', 단골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어린이들을 만나는 '몇 살일까요?', 그리고 이사를 앞두고 이웃 개에게 인사를 하는 '여름이에게' 등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작가와 풋코의 세상을 확인할 수 있다. 어느새 하나의 세상이 되어버린 반려생활, 언젠가의 끝을 향해가는 하루는 어떤 느낌일까. 작가는 '현재'의 반려생활을 수전 손택의 말을 빌려 이야기한다. "어디로 가는지 행선지를 모르는 게 좋고, 또 그러면서도 한참 멀리 길을 떠나 있다는 느낌이 좋죠. 출발점에 있는 건 싫지만, 그 끝을 보는 것도 싫어요."프롤로그 대리운전 선배 아빠가 미안해 착각 아이스크림 팥빙수 운동화 빨래방 쏘 쿨~ 타티 귀여운 일 몇 살일까요? 여름이에게 까미에게 헬로, 스트레인저850만 독자가 사랑한 웹툰 <노견일기> 시리즈, 『노견일기 4』 단행본만의 매력 포인트를 공개합니다! 하나. 특별 일러스트로 꾸며진 아름다운 커버와 표지 시원시원한 커버 일러스트를 더해 소장가치를 더하는 <노견일기> 시리즈. 이번에는 낙엽이 가득한 숲으로 산책을 나온 풋코를 커버와 표지 안쪽에 삽입해, 늦가을에 출간되는 『노견일기 4』에 계절감을 담았다. 둘. 웹툰에선 볼 수 없었던 에피소드별 풋코 사진 공개 모든 에피소드 말미에는 각 화의 내용과 연관된 풋코의 실사가 담겨 있다. 작가가 직접 찍은 풋코의 ‘엉뚱발랄’한 모습은 연재 웹툰에선 공개된 적 없는 사진들로, 매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독자들의 은은한 미소를 유발한다. 셋. 산책하는 풋코 플립북 <노견일기> 시리즈의 시그니처로, 이야기를 다 읽은 후에도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견일기 4』 내지 우측 하단에 ‘플립북’ 그림을 삽입했다. ‘파라락~’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 종종종 산책을 하는 풋코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정치야, 일하자
비타베아타 / 김부겸 (지은이) /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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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베아타소설,일반김부겸 (지은이)
정치는 ‘말’이 아니라 ‘일’이다. 밥값 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정치인’에서 ‘장관’을 거쳐 다시 정치로 돌아온 저자가 행정 현장에서 체득한 귀중한 교훈과 통찰을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장관직을 수행하면서 정치는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서 시작해 ‘그 일을 어떻게 잘 해낼 것인가?’로 귀결되는 것임을 깨달았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일이며 그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 밥값 하는 정치라는 것이다. 장관직을 수행하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국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깨달은 현실 인식도 저자의 통찰에 깊이를 더한다. 우리 시민들이 충분한 자치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저자는 진정한 자치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시대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음을 실감했다. 저자는 지역의 현안을 시민이 스스로 고민하여 해결책을 찾는 가운데, 자치분권의 시대를 활짝 열 수 있고 이를 정부와 지자체가 뒷받침한다면 균형발전의 과제도 능히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러한 과제를 실현하는 데 달려 있으며 이를 위해 정치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 그것이 밥값 하는 정치인의 올바른 자세임을 명쾌하게 들려준다. 프롤로그_ 신념과 책임의 무게 1장 안전, 행복, 공존을 향한 발걸음 “오늘만큼은 동지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마늘밭에서 시작한 첫 일정 12시간 전에 내려진 수능 연기 결정 국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도대체 국가는 어디에 있었는가? 지역 일자리 창출은 사활적 과제 평창올림픽에서 평화의 미래를 보다 갈등을 넘어 포용, 균형, 혁신의 비전으로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 공존하는 사회 2장 역사의 아픔, 시대의 어둠을 넘어서 경찰청의 차렷 경례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의 공간으로 2·28 민주운동, 정의와 자유를 향한 대구의 기개 제주 4·3사건, ‘슬픔에서 기억으로, 기억에서 내일로’ 백범 김구 선생의 높은 뜻을 기리며 도산 안창호 선생께 드린 편지 독립운동 선열들이 대한민국의 주춧돌 의병 정신을 깊이 되새기는 까닭 “여기 김부겸이가 왔네!” 결코 멈출 수 없는 평화의 시계 3장 나라다운 나라, 국민이 주인인 정부 KTX와 공무원 여성 편에 서야 하는 이유 바로 저분들이 국가다 진정한 국민주권을 뒷받침하는 전자정부 정부의 존재 이유는 시민이다 자치경찰제는 자치분권의 원칙 속에서 검찰, 민주주의를 입에 올릴 자격이 있는가? 예산에도 색깔론 공세, 이젠 그만하기를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 자원봉사의 힘 현장은 있고 이임식은 없었다 4장 자치분권이 대한민국을 살린다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 지방은 국가의 하위 파트너가 아니다 사회혁신과 주민 참여 지방이 살면 청년이 산다 민주주의를 성숙시킬 지방자치법 개정안 자치분권, 그럼에도 반드시 가야 할 길 지방 재생의 길을 찾아서 5장 다시 정치를 묻는다 가치 실현을 위해 싸운 사람, 노무현 당신은 진보입니까? 혁명보다 개혁이 어렵다 정치, 정치인이라는 소명을 되새기며 위민(爲民)과 여민(與民)의 차이는 무엇인가? 정치에서 공감은 왜 중요한가? 포용과 공존, 제국에서 개인까지 국회와 청와대, 그 8km의 거리 의로움이 먼저인가? 이로움이 먼저인가? 청년 세대의 희망, 어떻게 찾을 것인가? 장관으로서 잃은 것과 얻은 것 에필로그_ 정치야, 일하자 김부겸(金富謙) 연보 훌륭한 정치와 유능한 행정이 만날 때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 국가의 의무 범위가 점점 커지고 있다. 한 인간의 삶 모든 과정이 다 국가의 일이 되었다. 결혼, 출산, 육아, 보육, 질병, 노후, 자살… 국민이 원하면, 정부는 해야 한다. 이른바 현대국가의 확장된 의무다. 그럼 행정부로 하여금 무슨 일을, 어떻게 하게 해야 할까? 그걸 결정하는 게 바로 정치이다. 이 책에 따르면 정치의 역할은 행정에 대해 목적과 방향을 제시하고, 그 실현 방법을 만들도록 리더십을 발휘하고 결과를 산출해내는 능력까지를 포함한다. 행정부의 정책을 최종 결정하는 것은 정치이며, ‘선출된 권력’인 정치인만이 그러한 권리와 그에 따른 책임을 지닌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치는 어떻게 행정과 함께 일해야 하는지를 배워야 하며, 정치인은 일하는 정치에 능숙해져야 한다. 저자는 훌륭한 정치와 유능한 행정이 만날 때,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고 대한민국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장관으로 일하면서 겪었던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은 국가 행정의 단순한 대상이 아니라 지역을 발전시킬 자치와 협치의 주체임을 깨닫게 되었고, 우리 시민들이 충분한 자치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저자는 시민과 공무원이 협력함으로써, 주민이 참여하고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의 시대를 활짝 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역 현안을 시민이 스스로 고민하여 해결책을 찾는 가운데, 이를 정부와 지자체가 뒷받침한다면 균형발전의 과제도 능히 달성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희망은 다른 데 있지 않다고 한다. 시민이 곧 희망이며 결국 사람이 희망이라는 것이다. 사람 중심, 시민 중심의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에 바탕을 둔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는 저자의 굳은 다짐이 깊은 울림을 준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일이다 흔히 우리는 ‘정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도 그 생각에서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말이 정치의 전부라 생각하는 한, 말은 거창해지거나 강팍해지고 끝없는 정쟁을 가져올 뿐이다. 이렇게 되면 정치가 국민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반면, 정치가 일이라고 생각하면 정치의 말은 소박하고 온순해짐과 동시에 산출을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이 책의 저자는 정치인에서 장관으로 옮겨가 업무를 수행하면서 비로소 정치가 말이 아니라 일임을 알게 되었다고 털어놓는다. 정치는 결국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서 시작해 ‘그 일을 어떻게 잘 해낼 것인가?’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이제 다시 정치로 돌아온 그에게 정치는 신념과 책임을 한꺼번에 져야 하는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다. 그런데 오히려 어깨가 가벼워졌다고 한다. 말의 무게를 덜고, 일의 무게를 더하자 정치가 편해졌다는 것이다.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신념윤리가 투철해야 하며 권력을 가졌을 때는 책임윤리를 잊지 말아야 한다. 가치 실현에만 몰두하게 되면 선명성을 얻는 대신, 대중적 지지를 잃을 위험성이 커진다. 또 권력 추구에만 급급하면 정치는 국민의 삶과 괴리된 채, 정치 엘리트 간의 권력투쟁으로 전락한다. 저자에 따르면 정치(정당)를 하는 정치인은 집권 후 자신의 정책과 노선을 실현해야 할 의무를 지닌다. 그런 점에서 행정은 자신의 정책과 노선을 실현하려는 정치의 의무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정치는 행정을 잘 알아야 하며 말이 아니라 일인 것이다.2017년 6월 16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장관 임명장을 받았다.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스토리프렌즈 / 이인화 (지은이) / 2021.10.15
16,800원 ⟶ 15,120원(10% off)

스토리프렌즈소설,일반이인화 (지은이)
메타버스는 초연결 정보화사회의 10대들이 선도하는 매체이다. 말하기, 글쓰기가 아닌 코딩하기 능력을 소유한 10대들은 새로운 세계의 문맹자인 어른들은 모르는 메타버스에서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홍보하고 돈을 번다. 메타버스는 게임도 아니고 전통적인 웹 서비스도 아니다. 게임의 방법론을 흡수한 개방형 웹 비즈니스 영역, 즉 게임과 실생활 연계 서비스의 혼종 매체(Hybrid Medium)이다. 코로나를 계기로 전면적 디지털 사회로 진입하면서 데이터 자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인공지능에 의한 데이터의 수집, 분석, 활용의 정보 연결성이 강화되었다. 또 지구촌 규모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소셜 소프트웨어들에 의한 사회 연결성도 강화되었다. 그 결과 메타버스를 향한 혼종화가 나타나게 되었다. 메타버스는 시스템적으로 복잡해서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 4대 영역의 이종 비즈니스 융합이 필요한 서비스이다. 복수의 솔루션을 결합하고 연결하는 CPND 생태계에서 메타버스 서비스가 작동할 수 있다.들어가며 Ⅰ부. 실체 1. 열세 살 공룡이가 천백만원씩 버는 세상 2. 혼종에 의해 진화된 반려 매체 3. 크리에이터 중심 사회와 가버린 킬러의 세계 4. 뭘 모르는지 모르는 불확실성 공간 Ⅱ부. 쟁점 5. 왜 <리니지>는 메타버스의 이상이 아닌가 6. 왜 메타버스가 인터넷의 미래인가 7. 왜 기획하면 죽고 거주하면 사는가 8. 왜 아바타가 아니고 맵인가 Ⅲ 부. 활용 9. NFT 아이템이 거래되는 메타버스 시장 10. 원격화 무인화 되는 메타버스 사무실 11. 메타버스 학교와 전자적으로 재현된 신체 12. 메타버스 팬덤 : 공연과 스포츠의 가상화120 나가며16년간 메타버스를 연구해온 이인화 전 이화여대 교수가 38개 도표와 스토리텔링으로 알기 쉽게 정리한 메타버스의 실체 What, 쟁점 Why, 활용 How 낙타의 시대(산업화 시대), 사자의 시대(민주화 시대)를 잇는 아이의 시대(지능정보화시대)! 초연결 정보사회의 10대들이 선도하는 포스트 인터넷, 메타버스가 왔다! 메타버스의 실체 쟁점 활용을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메타버스는 초연결 정보화사회의 10대들이 선도하는 매체이다. 말하기, 글쓰기가 아닌 코딩하기 능력을 소유한 10대들은 새로운 세계의 문맹자인 어른들은 모르는 메타버스에서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홍보하고 돈을 번다. 메타버스는 게임도 아니고 전통적인 웹 서비스도 아니다. 게임의 방법론을 흡수한 개방형 웹 비즈니스 영역, 즉 게임과 실생활 연계 서비스의 혼종 매체(Hybrid Medium)이다. 코로나를 계기로 전면적 디지털 사회로 진입하면서 데이터 자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인공지능에 의한 데이터의 수집, 분석, 활용의 정보 연결성이 강화되었다. 또 지구촌 규모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소셜 소프트웨어들에 의한 사회 연결성도 강화되었다. 그 결과 메타버스를 향한 혼종화가 나타나게 되었다. 메타버스는 시스템적으로 복잡해서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 4대 영역의 이종 비즈니스 융합이 필요한 서비스이다. 복수의 솔루션을 결합하고 연결하는 CPND 생태계에서 메타버스 서비스가 작동할 수 있다. 아이템을 사고팔며 북적거리는 소비자 인구의 압력이 콘텐츠 생산을 부른다. 그런데 메타버스의 아이템들은 현실의 물질이 아닌 가상의 구성물이다. 이 때문에 메타버스 시장의 상거래는 예술적인 기호품을 수집하는 행위, 즉 컬렉션의 성격을 갖게 된다. NFT에 의한 컬렉션 시장의 완성은 재미 의미 보상의 완전한 메터버스를 구성한다. 메타버스는 공간적으로 확장될 뿐만 아니라 시간적으로도 무한히 확장된다. 따라서 시공간 여행 주제 기반 참여형 메타버스 박물관 미술관 전시관이 가능하며 사용자들은 고대, 중세, 근현대로의 시간과 공간 여행을 통해 당시의 시공간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 개인의 맞춤형 관람을 경험한 뒤 다양한 시점을 공유하는 신개념의 메타지움(메타버스 뮤지엄)이 출현한다. 메타버스는 가상 전시나 홍보의 차원을 넘어 사용자들이 아바타를 만들어 거주하면서 상호작용할 수 있고, 가상재화를 소유하고 매매할 수 있는 본격적인 경제 공간이다. 시니어를 포함한 모든 계층과 모든 국적의 사용자들이 언어적 장벽을 넘어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정보를 재생산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마음에 맞는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는 6G 시대의 플랫폼으로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가상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사용자들은 누구나 손쉽게 제작해서 업로드할 수 있는 볼류메트릭 비디오, 실시간 3D 모델링, 맵 에디터, 게임 스크립터 등 창작 도구(오서링 툴/업로더)를 활용하여 사진, 동영상, 머시니마(machinima), 3D 오브젝트, 3D 월드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거래한다.코로나 블루라고 하는데 아이들은 메타버스에서 아랑곳하지 않고 잘 논다. 잘 놀뿐만 아니라 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열심히 움직인다. 거래를 하고, 퀘스트를 수행하고, 펫을 양육하고, 옷을 만든다. 차를 만들고, 배를 만들고, 비행체를 만들고, 새 월드를 만들어 입장료 수익을 받는다. 군데군데 상자 까기를 하는 연기가 수없이 피어오르고 초보자들이 부산하게 서성거린다. 한 해 60억 원을 번 소년도 있다. 코로나로 인한 단절은 더 넓은 세계로의 연결이 되었다. 우리는 수학에 기반한 과학으로 현실을 이해하지만 현실에는 수학이 말하는 그런 완전한 원, 완전한 직선이 없다. 우리는 과학이라는 이념의 옷으로 포장된 세계를 현실이라고 믿지만, 그 현실은 사실 나의 의식에 의해 구성된 세계이다. 메타의 관점에서 보면 현실이 있고 가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경험하는 모든 세계가 가상인 동시에 현실이다. 가상은 ‘허구’라는 의미가 아니라 ‘지금 상상되었고 앞으로 있게 됨’이라는 의미이다. 인터넷에는 분노 문화가 있고 냉소와 조롱이 횡행하고 있다. 그러나 친절함, 즉 타인의 취약함을 본능적으로 동정하는 사랑의 마음 또한 강력하게 존재하고 있다. 사람들은 스스로 인지하지도 못한 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친절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것이 우리가 더 원하는 삶이며 우리가 기쁨을 느끼는 삶이기 때문이다. 현실과 달리 메타버스에는 그 마음이 컴퓨터 그래픽으로 보이고 로그 데이터로 남게 되는 것이다.
메이저리그 전설들 1
북콤마 / 김형준, 이창섭 (지은이) / 2021.10.21
22,000원 ⟶ 19,800원(10% off)

북콤마취미,실용김형준, 이창섭 (지은이)
메이저리그 150년 역사를 통틀어 가장 빛난 얼굴들을 소개한다. 1871년에 시작한 메이저리그 야구는 지금까지 20만 경기가 넘게 열린 150년 동안 2만 명이 넘는 선수가 뛰었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선수는 1퍼센트에 해당되는 235명에 불과하다. 그중에서도 99명을 엄선해 책에 실었다. 이들은 150년 역사에서 가장 빛난 히어로 중 슈퍼히어로들이다. 하지만 ‘전설들’은 완전무결한 존재들이 아니었다. 경기에서도 완전무결하지 않았으며, 완전무결한 인생을 살지도 않았다. 이 책은 완전무결한 선수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완전무결하지 않은 이들의 인생 이야기다. 자신의 시대를 지배했던 이들은 저마다의 ‘크립토나이트’를 갖고 있었다. 화려함 뒤에는 그에 못지않은 고뇌, 그리고 약점이 있었다. 책은 그런 양면을 동시에 드러내면서 한 사람의 야구 인생을 여러 각도에서 조명했다.저자의 말 타율의 시대에서 홈런의 시대로 1897 호너스 와그너 1905 타이 콥 1907 트리스 스피커 1908 슈리스 조 잭슨 1914 베이브 루스 1915 로저스 혼스비 1915 조지 시슬러 1923 루 게릭 1925 지미 폭스 1926 멜 오트 인종의 벽이 무너지다 1930 조시 깁슨 1930 루크 애플링 1930 행크 그린버그 1936 조 디마지오 1937 로이 캄파넬라 1939 테드 윌리엄스 1941 스탠 뮤지얼 1946 요기 베라 1947 재키 로빈슨 뉴욕 야구 삼국지 1947 듀크 스나이더 1948 윌리 메이스 1951 미키 맨틀 1952 에디 매튜스 1953 어니 뱅크스 1953 알 칼라인 1954 행크 애런 1955 로베르토 클레멘테 1955 브룩스 로빈슨 1956 프랭크 로빈슨 투고타저와 빅 레드 머신 1961 칼 야스트렘스키 1963 조 모건 1967 레지 잭슨 1967 자니 벤치 1967 로드 커루 1969 칼턴 피스크 1972 마이크 슈미트 1973 데이브 윈필드 1973 조지 브렛 1974 로빈 욘트 안타왕과 도루왕 1974 개리 카터 1977 에디 머리 1978 아지 스미스 1978 폴 몰리터 1979 리키 헨더슨 1981 라인 샌드버그 1981 칼 립켄 주니어 1982 웨이드 보그스 1982 토니 그윈 1984 커비 퍼켓 1986 배리 라킨 우리 시대의 레전드들 1988 크레이그 비지오 1989 켄 그리피 주니어 1990 프랭크 토머스 1991 짐 토미 1992 마이크 피아자 1993 치퍼 존스 1995 데릭 지터 1996 블라디미르 게레로 2001 스즈키 이치로명예의 전당에 오른 선수들 중에서 엄선 메이저리그 150년 역사를 통틀어 가장 빛난 얼굴들 99명 메이저리그 타자편과 투수편 중에서 타자편을 먼저 출간한다. 타석에 선 타자들은, 모든 날아오는 공에 대처하는 자세들이 제각기 달랐다. 홈런과 장타를 우선하는 어퍼 스윙, 타율을 우선하는 레벨 스윙, 출루율을 고민하는 볼넷과 투구 수 테러, 심지어 몸 맞는 공을 피하지 않는 각오까지 다양하고 남달랐다. 홈런을 펑펑 날리던 스테로이드 시대에 굳건히 ‘명예’를 지킨 타자도 있었다. 그렇게 타석에 선 그들은 자기 나름의 태도와 전략을 취했다.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것이 ‘공’이든 ‘실패’이든 ‘두려움’이든 간에 그들은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야 했다. ◎ 압도적이고, 독보적이고, 꾸준했다! 1871년에 시작한 메이저리그 야구는 지금까지 20만 경기가 넘게 열린 150년 동안 2만 명이 넘는 선수가 뛰었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선수는 1퍼센트에 해당되는 235명에 불과하다. 그중에서도 99명을 엄선해 책에 실었다. 이들은 150년 역사에서 가장 빛난 히어로 중 슈퍼히어로들이다. 하지만 ‘전설들’은 완전무결한 존재들이 아니었다. 경기에서도 완전무결하지 않았으며, 완전무결한 인생을 살지도 않았다. 이 책은 완전무결한 선수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완전무결하지 않은 이들의 인생 이야기다. 자신의 시대를 지배했던 이들은 저마다의 ‘크립토나이트’를 갖고 있었다. 화려함 뒤에는 그에 못지않은 고뇌, 그리고 약점이 있었다. 책은 그런 양면을 동시에 드러내면서 한 사람의 야구 인생을 여러 각도에서 조명했다. ◎ 59명 타자, 59개 스타일, 59개 캐릭터 프로페셔널들은 야구를 접한 계기와 초년의 굴곡들이 모두 달랐다. 자녀 교육에 무관심한 부모 슬하에서 문제아가 됐다가 소년원에서 야구를 배운 베이브 루스가 있는가 하면, 부모의 무관심 속에 외롭게 자라면서 방망이를 안고 자고, 교실이나 식당에서도 방망이와 함께한 테드 윌리엄스도 있었다. 부모의 운동신경을 물려받아 야구와 농구, 미식축구 등 못하는 종목이 없었던 레지 잭슨, 데이브 윈필드도 있었다. 그들이 야구와 농구 중 하나를 결정해야 할 기로에서 야구를 선택하게 된 계기도 각기 달랐다. 루 게릭처럼 가정 형편상 입단 계약시 받는 보너스에 끌리기도 했다. ‘전설들’은 드래프트를 거쳐 팀을 정하고 데뷔 초반 원석을 다듬어 빛을 발하기까지 얼마간 시간이 걸렸는데, 그들이 ‘자신의 팀’을 만나 꽃을 피우는 과정은 마치 운명이라 느껴질 정도로 우연의 연속이었다. 지나가는 스카우트의 눈에 띄기도 하고, 정반대로 스카우트의 관심에서 배제되기도 했다. 그때마다 팀이 갈렸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팀은 당장 쓸모 있는 베테랑을 구하기 위해 유망주를 트레이드했다. 그때 팀에 남았으면 다른 기록이 나왔을 것이다. 포기할 즈음 선배와 코치의 원 포인트 레슨이 있었다. 우연히 바꾼 타격 폼에서 홈런이 쏟아지기도 했다. 전성기 무렵에도 자신만의 루틴을 지켜나갔다. 야구를 위해 청교도적인 생활을 했던 호너스 와그너가 있는가 하면, 사교와 술을 좋아해 밤을 새우고 경기장에 나오기 일쑤인 조지 브렛이 있었다. 로저스 혼스비는 시력 보호를 위해 책과 신문은 물론 영화도 보지 않았고, 웨이드 보그스는 항상 다음 날 4타수 4안타를 기록하는 상상을 하며 잤고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같은 길로 경기장에 왔다. 팬들도 있었다. 팬들은 찬바람이 쌩쌩 부는 테드 윌리엄스보다 부드러운 조 디마지오를 더 좋아했다. ‘전설들’은 퇴장할 때도 자신만의 색깔이 있었다. 여러 팀을 거쳐 고향 팀으로 돌아오는 오디세이가 있는가 하면, 자신의 목표로 삼은 기록을 깨뜨린 후에야 유니폼을 벗는 이도 있었다. 대기록을 코앞에 두고 부상을 입어 예상치 못하게 은퇴하는 이도 있었다. 이기심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팀 플레이어로서,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2632경기 연속 출장 기록을 스스로 끝내는 칼 립켄 주니어도 있었다.스나이더가 전성기에 돌입한 1951년은 두 명의 천재가 메이저리그에 연착륙한 시즌이다. 1931년생 동갑내기인 윌리 메이스와 미키 맨틀이다. 포지션이 모두 중견수였던 세 선수는 각기 다른 뉴욕 팀에서 활약해 자주 비교됐다. 오죽하면 ‘윌리와 미키, 듀크’라는 노래까지 생겼을까. 히스패닉 선수의 첫 세대이자 최초의 슈퍼스타였던 클레멘테는 재키 로빈슨 못지않게 빈볼과 협박에 시달렸다. 그에게는 다른 피부색에다 비미국인이라는 꼬리표까지 붙여졌다. 로빈슨이 ‘블랙’이었다면 클레멘테는 ‘블랙 히스패닉’이었다._ 루크 애플링이 ‘이리 던져도 파울, 저리 던져도 파울’ 전략으로 투수를 괴롭혔다면, 헨더슨의 필살기는 ‘그보다 더 좁을 수 없는’ 스트라이크존이었다. 어떤 기자는 헨더슨의 스트라이크존을 “히틀러의 심장보다도 작다”고 표현했다. 헨더슨은 눈과 공을 최대한 가까이 하기 위해, 마치 두꺼운 안경을 쓴 모범생이 책을 코앞에 놓고 보듯, 웅크린 자세를 취하고 고개를 쭉 내밀었다.
이규복 실전 캘리그라피
이서원 / 이규복 지음 / 20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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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소설,일반이규복 지음
취미로서의 캘리그라피가 아닌 실전 캘리그라피에서 프로작가에게 필요로 하고 요구하는 다양한 실무 작업 노하우를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캘리그라피의 정의부터 실전 캘리그라피에서 필요로 하는 재료, 붓잡는 방법, 붓을 운용하는 방법, 다양한 획을 내는 법, 글꼴의 기본적인 구성원리와 연습에서부터 완성법까지 캘리그라피의 기초를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실전 캘리그라피에서 쓰이는 테크닉, 글꼴 연습법, 문장과 글꼴에서의 강중약의 강조와 변화에 대한 설명과 예시, 콘셉트별 공략법을 통한 프로젝트 작업의 해법, 그리고 실전에서 초보자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글꼴에서 일어나는 착시현상에 대한 이해와 이를 이용하는 법, 더불어 수많은 실무 경험에서 얻어진 실전 작업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실전 캘리그라피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머리글 4 PART1 재료편 11 1. 캘리그라피란? 13 2. 캘리그라피의 기본 재료와 도구는 무엇을 사용할까? 14 PART2 기초편 27 1. 나중에 웃는 사람이 진정한 챔피언이다 - 기초의 중요성 29 2. 캘리그라피의 기초?30 3. 붓을 놀려 다양한 획을 써보자 35 4. 붓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획 연습 37 PART3 캘리그라피 실전연습Ⅰ?43 1. 한글은 아름답다? 아름답게 써야 아름답다!?45 2. 궁체와 판본 - 그 오해와 편견 그리고 이해 45 3. 캘리그라피, 쉽고 빠르게 익혀서 잘 쓰는 방법!!!?51 4. 실전 캘리그라피의 첫 번째 연습 - 자음과 모음 52 5. 실전 캘리그라피 기초연습의 종착역 - 글꼴의 완성 72 PART4 캘리그라피 실전연습Ⅱ- 글꼴에서의 강조와 변화 그리고 기울여 쓰기 119 1. 글꼴에서의 강조 121 2. 글꼴에서의 변화 165 3. 기울여 쓰기 177 PART5 이것이 실전 캘리그라피다! - 분야별 공략법 195 1. 실전에서 통하는 캘리그라피란! 197 2. 실전 캘리그라피의 분야별 공략 노하우 199 PART6 이것이 실전 캘리그라피다! - 콘셉트별 공략 노하우 293 1. 콘셉트의 이해 295 2. 실전 사례를 통한 콘셉트별 공략법 298 PART7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캘리그라피 노하우 343 1. 초보자들이 많이 저지르는 실수 - 실수를 극복해야 프로가 된다! 345 2. 아무에게도 가르쳐주지 않는 캘리그라피 노하우 351 3. 캘리그라피 그 못 다한 이야기 361 364『이규복 실전 캘리그라피』는 17대 대통령취임식슬로건 캘리그라피 등 국내의 굵직굵직한 대형 프로젝트 작업을 진행한 캘리그라퍼 이규복의 생생한 실전 캘리그라피 지면강의서로써 -취미로서의 캘리그라피가 아닌 실전 캘리그라피에서 프로작가에게 필요로 하고 요구하는 다양한 실무 작업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캘리그라피의 정의부터 실전 캘리그라피에서 필요로 하는 재료, 붓잡는 방법, 붓을 운용하는 방법, 다양한 획을 내는 법, 글꼴의 기본적인 구성원리와 연습에서부터 완성법까지 캘리그라피의 기초를 친절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보자가 캘리그라피를 빠른 시간 안에 잘 쓸 수 있는 저자만의 수학공식과도 같은 숨겨진 법칙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전 캘리그라피에서 쓰이는 테크닉, 글꼴 연습법, 문장과 글꼴에서의 강중약의 강조와 변화에 대한 설명과 예시, 콘셉트별 공략법을 통한 프로젝트 작업의 해법, 그리고 실전에서 초보자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글꼴에서 일어나는 착시현상에 대한 이해와 이를 이용하는 법, 더불어 수많은 실무 경험에서 얻어진 실전 작업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실전 캘리그라피의 모든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생생한 캘리그라피 프로젝트 결과물의 예시는 실전 캘리그라피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캘리그라피에 입문하시는 분들과 캘리그라피 교재를 찾는데 목말라 하셨던 분들에게 단비와 같은 역할과 함께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