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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스피킹 훈련 실천 다이어리
사람인 / 박광희.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글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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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소설,일반박광희.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글
바로바로 꺼내 쓸 수 있는 문장 Database 구축하기 100일 훈련 스피킹 시대, 이번엔 더 실질적인 대화문과 인터뷰 문장으로 낭독 훈련하세요! 〈영어 낭독 훈련 시리즈〉는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한국적 상황에서는 원어민과의 본격적인 회화에 돌입하기 전 영어 문장 구조와 발음에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게 해주는 \'영어 기본기를 다지는 훈련\'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영어 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 책, 『영어 스피킹 훈련 실천 다이어리』는스피킹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제시한다. 1단계 Q&A Control(거침 없이 영어로 묻고 답하기) 50일 훈련과 2단계 30-second Control(30초 동안 혼자 영어로 말하거나 인터뷰 답변하기) 50일 훈련으로 하루 30분씩 100일 동안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문 질의응답(Q&A)에서부터 시작하여 논리적인 30초 스피치(Conversation&Interview)에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꾸준히 훈련한다면 한 문장이 두 문장이 되고 두 문장이 여러 문장이 되어 문장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Mix&Match(의미 덩어리를 결합해 답변에 대한 가능 질문 만들기), Mind Dictation(뇌 속에 문장 입력하기), Interpreter Training(즉각 영어로 통역하기)과 같은 독특한 훈련 과정을 통해 \'뇌 속에 문장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특정 상황에서 바로바로 꺼내어 쓸 수 있는 문장들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1단계 훈련【Day1-50일】 Q&A Control ☞ 거침없이 영어로 묻고 답하기 PART Ⅰ. Question DB 구축하기 Day 1 Question File 1. 언제 주로 눈이 내리나요? Question File 2. 밖이 추운데 어떻게 하면 좋죠? Day 2 Question File 3. 이 조그만 집들은 무엇으로 이루어졌나요? Question File 4. 아이스크림을 얼마나 자주 즐겨 먹나요? Day 3 Question File 5. 할로윈에는 무엇이 인기가 있나요? Question File 6. 피자는 어디에다 굽나요? Day 4 Question File 7. 별을 보는 걸 좋아하나요? Question File 8. 이 그림에서 아빠가 어린 아들이랑 무엇을 하고 있나요? Day 5 Question File 9. 소녀는 그림을 그리면서 무엇을 사용해야 하나요? Question File 10. 어떤 그림을 즐겨 그리세요? Day 6 Question File 11. 어느 날, 어떤 일이 일어났죠? Question File 12. 겁이 나서 무엇을 하지 못했죠? Day 7 Question File 13. 한 남자가 무엇을 발견하였나요? Question File 14. 그 남자는 무엇을 하고 싶어했나요? Day 8 Question File 15. 누가 놀러가기로 하나요? Question File 16. 어디에 맛있는 음식이 있나요? Day 9 Question File 17. 소년이 뭘 하고 있었나요? Question File 18. 마을 사람들이 왜 나왔죠? Day 10 Question File 19. 누가 과수원을 걷고 있었나요? Question File 20. 왜 포도를 따먹고 싶어했나요? Day 11 Question File 21. 가장 높이 뛰는 자는 무엇을 할 수 있다고 했나요? Question File 22. 너무 높이 뛰어서 아무도 볼 수 없었죠? Day 12 Question File 23. 어떤 옷을 만들어 주겠다고 하나요? Question File 24. 지혜로운 사람들만이 할 수 있게 되나요? Day 13 Question File 25. 죽 세 그릇을 보고 모두 어떻게 했나요? Question File 26. 빵 부스러기로 무엇을 하였나요? Day 14 Question File 27. 누가 독이 든 사과를 주었나요? Question File 28. 어떻게 바다로 나갔나요? Day 15 Question File 29. 세계 10대 호텔 중에서 몇 개나 라스베이거스에 있나요? Question File 30. 미국인들은 무엇에 창의성을 발휘하나요? Day 16 Question File 31. 파리 라스베이거스 호텔은 무얼 본떠 설계되었나요? Question File 32. 높은 곳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대신 뭘 할 수 있나요? Day 17 Question File 33. 이집트에서 제일 인기 있는 관광도시는 어딘가요? Question File 34. 피라미드를 테마로 한 호텔은 어딘가요? Day 18 Question File 35. 광고판을 보는 순간 어떤 기분이 드나요? Question File 36. 공짜 게임과 마술 쇼를 즐길 수 있나요? Day 19 Question File 37. 중심가에서는 어떤 낙원을 거닐 수 있나요? Question File 38. 물기둥이 땅에서 치솟아 오르나요? Day 20 Question File 39. 어떻게 디자인 마인드를 키울 수 있나요? Question File 40. 라스베이거스의 매출은 어떤가요? Day 21 Question File 41. 어느 곳이 뉴욕 5번가와 비슷하게 생겼나요? Question File 42. 말하는 로봇과 함께 무엇을 감상할 수 있나요? Day 22 Question File 43. 인문학과 과학을 모두 아우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Question File 44. 미국 대학들은 어떤 특이한 전공 프로그램이 있나요? Day 23 Question File 45. 창조 마인드가 저절로 길러지지는 않나요? Question File 46. 어떻게 하는 것이 창의성을 키우는 방법인가요? Day 24 Question File 47. 어떤 학문 분야를 전공해야 하나요? Question File 48.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무엇을 할 수 있어야 하나요? Day 25 Question File 49. 스카이워크는 뭐고, 무엇으로 만들어졌으며, 또 어떠하죠? Question File 50. 자연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나요? PART Ⅱ. Answer DB 구축하기 Day 26 Answer File 1. 전 식성이 까다롭지 않아요. Answer File 2. 도대체 왜 다이어트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Day 27 Answer File 3. 전 건강식품만 먹어요. Answer File 4. 스트레스에는 낮잠이 최고예요. Day 28 Answer File 5. 인터넷은 게임을 하려고 접속하지요. Answer File 6. 마이클 잭슨 노래를 휴대폰 벨 소리에 넣었지요. Day 29 Answer File 7. 휴대폰 없이 다니면 해방감이 느껴져요. Answer File 8. 애플 스토어를 어떻게 이용해야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Day 30 Answer File 9. 제 개인정보를 도난당할까 봐 노심초사예요. Answer File 10. 가본 적은 없지만 바르셀로나가 아주 좋을 것 같아요. Day 31 Answer File 11. 지진이야 어디든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Answer File 12. 일본이란 말을 들으면 초밥이 연상돼요. Day 32 Answer File 13. 캐나다에는 국어가 두 개예요. Answer File 14. 어렸을 때 외국에 가봤는데 기억이 잘 안나요. Day 33 Answer File 15. 배낭여행이 패키지 관광보다야 훨씬 좋지요. Answer File 16. 글로벌 시대에는 영어를 잘해야 경쟁력이 생기지요. Day 34 Answer File 17. 중국어를 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으니까요. Answer File 18. 중국제가 워낙 많으니까 대수롭지 않아요. Day 35 Answer File 19. 생일에는 파티를 열어서 친구들을 왕창 초대해요. Answer File 20. 크리스마스와 생일 때 선물이 빠질 수는 없지요. Day 36 Answer File 21. 크리스마스는 하도 상업적이라서요. Answer File 22. 제가 읽은 책들을 화제로 삼아요. Day 37 Answer File 23. 부자는 당연히 자선 활동을 많이 해야지요. Answer File 24. 유대인을 만난 적이 없어서요. Day 38 Answer File 25. 검정색은 재수가 없는 색깔인 것 같아요. Answer File 26. 너무 수줍어서 식당에서 불만을 말한 적이 없어요. Day 39 Answer File 27. 교사를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Answer File 28. 공부는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최고예요. Day 40 Answer File 29. 데이트는 나이와 상관없어요.요 Answer File 30. 귀를 뚫는 건 정상적인 일이에요. Day 41 Answer File 31. 우리 집 식구는 모두 개성이 아주 강해요. Answer File 32. 전 다른 사람 말을 아주 잘 들어요. Day 42 Answer File 33. 전 혼자 일해야 능률이 올라요. Answer File 34. 전 방콕이에요. Day 43 Answer File 35. 전 아침마다 달려요. Answer File 36. 전 새로운 건 아주 빨리 배워요. Day 44 Answer File 37. 제 인생을 대변하는 단어는 “수수께끼”예요. Answer File 38. 전 한 성질 해요. Day 45 Answer File 39. 전 남들 꽁무니를 따라다니는 타입이에요. Answer File 40. 봉사 활동을 많이 하면 이력이 화려해져요. Day 46 Answer File 41. 얘기하는 중간에 누가 끼어들면 짜증나요. Answer File 42. 누가 저한테 무례하게 굴면 인내심이 바닥을 치지요. Day 47 Answer File 43. 돈만 많이 벌면 성공한 거예요. Answer File 44. 위험을 감수해야 성공하는 거예요. Day 48 Answer File 45. 여자들이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나니까 사업도 잘해요. Answer File 46. 유명해지는 게 제 소원이에요. Day 49 Answer File 47. 10년 후에 제가 어떻게 즵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Answer File 48. 기업은 돈 버는 일만 신경 쓰면 되는 거지요. Day 50 Answer File 49. 평생 고용을 누릴 수 있는 자격이 되는 사람은 없어요. Answer File 50. 남녀 불평등은 대개 직장에서 일어나지요. 2단계 훈련 [Day 51~100] 30-Second Control ☞ 30초 동안 혼자 영어로 말하거나 인터뷰 답변하기 PART Ⅲ. Conversation DB 구축하기 Day 51 Conversation File 1. 먹는 게 까다로우세요? Day 52 Conversation File 2.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으세요? Day 53 Conversation File 3. 몸매 관리를 위해 뭘 하세요? Day 54 Conversation File 4.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뭘 하세요? Day 55 Conversation File 5. 무엇 때문에 인터넷을 사용하세요? Day 56 Conversation File 6. 갖고 있는 휴대폰의 벨 소리가 뭐예요, 그리고 왜 그걸 선택했죠? Day 57 Conversation File 7. 휴대폰을 집에 놔두고 나왔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Day 58 Conversation File 8. 애플 스토어나 유사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이용해본 적이 있으세요? Day 59 Conversation File 9. 신용카드를 사용해 온라인에서 물건을 사는 것이 걱정되거나 하진 않나요? Day 60 Conversation File 10. 세계의 어느 도시가 가장 살기 좋다고 생각되세요? Day 61 Conversation File 11. 대규모 지진이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동경이나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대도시로 이사 가고 싶으세요? Day 62 Conversation File 12. “일본”이란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들이 떠오르세요? Day 63 Conversation File 13. 캐나다와 미국은 어떻게 다른가요? Day 64 Conversation File 14. 얼마나 많은 나라들을 다녀봤어요? Day 65 Conversation File 15. 배낭여행이 패키지 휴가를 가는 것보다 좋을까요? Day 66 Conversation File 16. 왜 영어를 공부하세요? Day 67 Conversation File 17. 언젠가 세계가 영어 보다 중국어를 배울 거라고 생각하세요? Day 68 Conversation File 18. “Made in China”라는 딱지가 붙은 제품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Day 69 Conversation File 19. 생일 축하를 보통 어떻게 하세요? Day 70 Conversation File 20. 당신 나라에서는 어떤 경우에 사람들이 선물을 주나요? Day 71 Conversation File 21. 요즘 크리스마스가 너무 상업적이죠? Day 72 Conversation File 22. 어떤 화제들을 가지고 이야기 나누는 걸 가장 좋아하세요? Day 73 Conversation File 23. 빌 게이츠의 자선 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Day 74 Conversation File 24. 전형적인 유대인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Day 75 Conversation File 25. 검정색 하면 무엇이 연상되세요? Day 76 Conversation File 26. 식당에서 음식이나 서비스에 대해 불만을 표시해본 적이 있으세요? Day 77 Conversation File 27. 교직은 당신 나라에서 존경 받는 직업인가요? Day 78 Conversation File 28. 가장 좋은 시험공부 방법이 뭐예요? Day 79 Conversation File 29. 몇 살부터 데이트를 시작하면 될까요? Day 80 Conversation File 30. 귀를 뚫는 게 이상한 관습이라고 생각하세요? PART Ⅳ. Interview DB 구축하기 Day 81 Interview File 1. 당신 가족에 대해 말해줄래요? Day 82 Interview File 2. 당신의 가장 큰 장점이 뭐예요? Day 83 Interview File 3. 당신은 협동심이 강한가요? Day 84 Interview File 4. 주로 집에 있는 타입이세요, 아니면 바깥에 다니는 걸 좋아하세요? Day 85 Interview File 5. 당신의 아침 일과가 보통 어떻게 되세요? Day 86 Interview File 6. 새로운 것들을 잘 배우는 편인가요? Day 87 Interview File 7. 어떤 단어를 사용해 당신의 삶을 요약하고 싶으세요? Day 88 Interview File 8. 당신의 성격을 어떻게 묘사할래요? Day 89 Interview File 9. 어떤 리더십 자질들을 갖고 계세요? Day 90 Interview File 10. 봉사 활동을 한 것이 이력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Day 91 Interview File 11. 사람들이 중요한 대화 도중에 당신이 말하는 것에 끼어들면 기분이 어떠세요? Day 92 Interview File 12. 언제 인내심이 약해지세요? Day 93 Interview File 13. 성공의 정의를 내리다면요? Day 94 Interview File 14.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들이 보다 성공적인 삶을 산다고 생각하세요? Day 95 Interview File 15. 남자와 여자 중 누가 사업에 더 성공할까요? 이유는요? Day 96 Interview File 16. 당신 삶의 최대 목표가 뭐예요? Day 97 Interview File 17. 10년 후 당신 모습이 어떨 거라고 생각하세요? Day 98 Interview File 18. 기업의 책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Day 99 Interview File 19. 회사들이 직원들에게 평생 고용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Day 100 Interview File 20. 남성과 여성들 사이에 어떤 불평등이 존재하나요?이 책의 구성 〈영어 스피킹 훈련 실천 다이어리〉는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에 따라 효과적으로 Question DB, Answer DB, Conversation DB, Interview DB를 구축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Mix & Match 의미 덩어리를 결합해 문장 만들기 주어진 의미 덩어리(chunks)를 순서에 맞게 결합하여 올바른 문장을 만들어보는 순서로, 1단계의 Part I에서는 주어진 답변에 대해 가능한 Question 문장 3개를, Part II에서는 주어진 질문에 대해 가능한 Answer 문장 3개를 만들어보는 훈련을 합니다. 어려울 때는 바로 옆에 주어진 clue를 참고로 만들어보세요. 가능한 Question&Answer를 만들어나가다보면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사고력과 창의성도 더불어 키울 수 있답니다. 이어 2단계에서는 Conversation과 Interview에서 자주 등장하는 질문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단계별로 문장 연습하면서 완결된 스피치문으로 완성시키는 훈련을 해봅니다. 말문 열기부터 시작하여 스피치를 마무리하기까지 논리적인 문장 구성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Mind Dictation 세 가지 속도의 음원을 듣고 뇌 속에 문장 입력하기 손으로 직접 써보는 것만이 딕테이션이 아니다?! 마음 속에 딕테이션하듯이 새겨넣으며 속으로 따라 말하는 것이 일명 Mind Dictation이다. 네이티브 스피커의 정확한 발음으로 느린 템포, 중간 템포, 빠른 템포 이렇게 세 가지 속도로 녹음된 오디오를 3회 이상씩 듣고 두뇌 속에 문장을 입력해보세요. 처음부터 마음 속으로 딕테이션 하는 것이 어렵다면 먼저 빈칸에 직접 받아 적어본 후 Mind Dictation에 도전하세요. Interpreter Training 우리말 음성을 듣고 즉각 영어로 통역하기 앞서 Mix&Match와 Mind Dictation에서 문장을 만들고 딕테이션 해보는 훈련을 했다면 이번에는 통역사처럼 통역을 해보는 순서. 통역사가 되었다고 상상하면서 우리말 성우가 들려주는 문장을 듣고 신호음이 나오면 긴장감 있게 바로바로 영어로 바꿔서 말해보세요! 스피킹 코치의 족집게 조언 말하기 훈련 시 유의해야 할 점을 친절한 스피킹 코치가 콕 짚어 줍니다. 문장 구조 및 표현 등 올바른 문장을 만들 때 꼭 필요한 부분들만 살펴봅니다. 실제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즐겨 사용하는 표현들과 그들의 사고방식도 배울 수 있답니다. Quick Review 완성 문장 스크립트 보고 내용 확인하기 지금까지 훈련한 문장들을 완전 문장 또는 완결 스피치문으로 한눈에 보여줍니다. 2단계의 Quick Review에서는 말문 열기, 예시하기, 반문하기 등 스피치문의 구성 순서를 보면서 훈련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자연스러운 끊어읽기도 표시되어 있으니 말하기 훈련 시 참고해서 훈련하세요! 든든한 트레이닝 파트너 MP3 CD 활용법 Mind Dictation, Interpreter Training, Quick Review의 내용이 네이티브 스피커의 정확한 발음으로 녹음되어 있습니다. 느린 템포, 중간 템포, 빠른 템포 이렇게 세 가지의 다양한 속도로 Power Training 할 수 있도록, 배속 편집이 아닌 네이티브 스피커가 실제로 속도를 달리 하여 녹음하였습니다. 직접 딕테이션 해보거나 따라 말하기 훈련을 하기에 용이하도록 문장 간 포즈가 포함되어 있어 그냥 틀어 놓고 듣기만 해도 저절로 훈련이 되도록 하였으니 늘 곁에 두고 든든한 훈련 파트너로 활용하세요! ◎ \'뇌 속 스피킹 DB 구축\'을 위한 단계별 구성 및 목표 〈영어 스피킹 훈련 실천 다이어리〉는 1단계 훈련에서는 Q&A 기본 문장을 만들며 순발력을 키우고 2단계 훈련에서는 1단계 훈련에서 만든 문장에 살을 붙여 문단으로 확장해나가는 훈련을 하도록 유기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혼자 30초 이상 스피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Q&A Control」을 통해 영어 회화 순발력 키우기 스피킹은 일방적(one-way)이 아니라 쌍방향적(two-way)인 커뮤니케이션이에요. 그러기에 평소 Q&A(Question & Answer) 연습을 많이 해야 해요. 사실 현재 출간된 대다수 영어 스피킹 교재들도 Q&A 파트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기존 방식의 Q&A 연습의 문제는 다음의 두 가지예요. 첫째는 Question 보다 Answer를 연습하는 데 주로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이고, 둘째는 마치 하나의 Question에 하나의 Answer만이 존재하는 듯한 정답 찾기 식의 획일적 Q&A 방식이라는 거예요. 실제로 원어민과 대화를 하다보면 대답 보다는 질문을 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아요. 또 대답을 하더라도 상대방과 상황에 따라 그 내용이 달라질 수밖에 없죠. 그리하여 이 책의 1단계「Q&A Control」에서는 Question과 Answer를 똑같은 양? 비중으로, 여러 관점에서 원하는 질문을 말하는 연습과 다양한 시각에서 대답을 하는 연습을 모두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어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Part Ⅰ. Question DB 구축하기〉에서는 매 File 마다 하나의 Answer 문장에 대해 세 개의 가능한 Question 문장들을 말하는 연습을, 그리고 〈Part Ⅱ. Answer DB 구축하기〉에서는 역시 매 File 마다 하나의 Question 문장에 대해 세 개의 각각 다른 Answer 문장들을 말하는 연습을 하도록 하였어요. 이를 통해 독자 여러분은 Question과 Answer를 자유자재로 구사함으로써 영어 회화의 순발력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둘,「30-Second Control」을 통해 회화 능력을 문장에서 문단으로 확장하기 어느 사람의 영어 회화 내공을 알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어요. 다름 아니라 어떤 화제나 질문에 대해 혼자 영어로 얼마동안 말할 수 있는 지 살펴보면 되요. 이때 만약 30초가량을 혼자 영어로 말한다면 영어 내공이 상당한 사람이에요. 30초를 계속 혼자서 영어로 떠들려면 ‘자기가 말할 문장을 미리 머릿속에 작문을 하여 말하는 식’으로는 결코 불가능해요. 그리고 30초를 나 홀로 영어로 말할 수 있으면 1분이나 10분도 얼마든지 가능하죠. 그리하여 이 책의 2권「30-Second Control」에서는 1권「Q&A Control」중 Part Ⅱ. Answer DB의 50개 Answer File에 수록된 3개의 Answer 문장들 가운데 하나씩을 골라 그것을 늘려서 한 문단 즉 30초 동안 말할 수 있는 연습을 하도록 구성하였어요. 이를 통해 여러분은 30초 동안 혼자서 영어로 말하는 능력을 키움은 물론, 문장 단위가 아닌 문단 및 스토리 단위에서 요구되는 영어의 문법과 논리를 자연스레 습득하게 될 거예요. 셋,「Mix & Match」를 통해 의미 덩어리로 이해하고 말하는 습관 개발하기 “암송의 절반은 정확한 이해에 달려있다”는 게 많은 영어 달인들의 체험적 고백이에요. 이때 ‘정확한 이해’란 문장을 의미 덩어리(meaning chunk)로 파악하는 능력을 뜻하죠. 이것은 비단 Reading 뿐만 아니라 Listening, Writing, Speaking 즉 ‘영어의 네 가지 스킬’ 향상에 모두 필수적이에요. 즉 영어 문장을 의미 덩어리의 조합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생기면 ‘나무가 아니라 숲’의 안목으로 듣거나 이해하게 되고 또 훨씬 수월하게 문장을 쓰거나 말할 수 있죠. 그리하여 이 책에서는 매 File마다「Mix & Match」라는 스텝을 통해 의미 덩어리들을 결합해 스피킹 연습을 할 문장들을 미리 만들어보도록 구성하였어요. 이때 문장을 마치 독해를 하듯 너무 작은 의미 덩어리들로 세분화하지 않고 원어민들의 자연스런 말하기를 기준으로 큰 의미 덩어리들로 나누어놓았어요. 아마 여러분은「Mix & Match」를 해나가는 과정에서 문장이 정확히 이해됨은 물론 ‘암송의 절반’이 이미 이루어진 듯한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될 거예요. 넷,「Mind Dictation」과「Interpreter Training」을 통해 뇌 속 스피킹 DB 구축하기 앞서 Prologue에서 이 책의 기획 의도가 실전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스피킹 문장들을 다양한 속도와 방식으로 녹음한 음성 파일과 함께 제공함으로써 독자 스스로 ‘두뇌 속 스피킹 DB’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두뇌 속 스피킹 DB’는 결국 영어 문장들을 무수히 반복하여 듣고 말하는 과정에서 쌓이는 거죠. 그리하여 이 책에서는「Mind Dictation」과「Interpreter Training」이라는 스텝들을 통해 여러분의 뇌 속에 스피킹 DB가 자연스레 축적될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어요. 구체적으로 말해,「Mind Dictation」에서는 원어민 전문 성우가 ‘느린’, ‘보통’, ‘빠른’ 템포의 세 가지 속도로 녹음한 음성 파일들을 들으며 통암송에 이르는 거예요. 특히 ‘받아쓰기’ 템포 즉, \'느린\' 템포에서는 원어민 성우가 느린 속도로 의미 덩어리마다 끊어 읽어줌으로써 문장을 정확히 이해하며 암송하는 데 도움이 되죠. 그리고「Interpreter Training」에서는 여러분이 마치 통역사가 된 듯한 기분으로 한국인 전문 성우의 우리말 음성을 듣고 신호음과 더불어 즉각 영어로 통역하는 연습을 하는 거예요. 그냥 나 홀로 말하기 연습을 할 때와는 달리 묘한 긴장감과 더불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죠. 간략히 말하면「Mind Dictation」은 원어민의 음성을 들으며 마음속으로 따라 말하는 연습이고,「Interpreter Training」은 스스로 입을 열어 말하는 연습이에요. 이 때 암송과 관련해 명심해야 할 게 있어요. 암송을 단번에 끝내버리는 것은 기억력 테스트를 하는 것이지 결코 스피킹을 위한 ‘두뇌 속 영어 DB’ 구축 작업은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다시 말해 정작 원어민과 대화를 할 때 응용이 안 될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암송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자칫 작심삼일로 그치기도 쉽고요. 따라서 한 번에 완벽하게 암송을 하려기보다는 주기적으로 반복 학습을 함으로써 ‘두뇌 펼 영어 DB’ 구축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해요. 그래야 비로소 ‘두뇌’와 ‘입’ 사이에 상호 작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영어의 말문이 터지기 시작하는 거죠. 스피킹 학습은 100 미터 단거리 경기가 아니라 42.195 킬로미터 마라톤 경주라는 사실을 늘 마음속에 새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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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 이태현 (지은이)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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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취미,실용이태현 (지은이)
기연구가 이태현이 터득한 수많은 기공 비결 중에서 단연코 뛰어난 비결 8가지를 담고 있다. 대중들에게 커다란 유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을 엄중히 고른 것이다. 극심한 어깨 통증을 아주 간단한 동작으로 낫게 하고, 수년간 별별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도 딱히 좋아지지 않는 위장병을 손쉽게 낫게 하며, 오랫동안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가운 사람이 손발에 따뜻한 기운이 돌게 하고, 감정으로 내내 좌충우돌하는 것을 미연에 어떻게 방지하는지를 알게 하며, 가만히 서 있는 가운데 다리에 기운을 충실히 채우고 머리는 텅 비게 하는 것을 전하고 있다.프롤로그 제1장 병든 몸을 건강한 몸으로 바꿀 수 있다 01 병을 고치는 비결은 지극히 간단하다 02 죽기를 각오하고 배운 기공 비결 03 자신의 병마에서 스스로 벗어난 사람들 04 돈 내고 배워야 오래 한다 05 의식이 한층 진일보한다 06 나는 확 바뀌었다 07 머리 말고 제발 몸이 하게 두라 08 운명 같은 책을 만나다 09 용감하고 무식하게 10 ‘자연스러움’이 병이 낫는 최대의 비결이다 11 3일이면 당신도 기공사가 될 수 있다 12 어떤 기공 비결을 택할 것인가 13 손의 불가사의한 힘을 사용하라 14 우주의 힘을 당신의 손으로 끌어당겨라 15 당신의 기장(氣場)이 달라지면 병든 몸이 건강한 몸으로 바뀐다 제2장 병든 몸을 건강한 몸으로 바꾸는 8가지 기공 비결 16 기공 비결 1 솔수(?手), 목과 어깨가 아파 죽겠어요 17 30분, 까짓것 한번 해 보지 18 100일의 기공 혁명 19 기공 비결 2 금광요안(金光曜眼), 시력을 좋게 하는 비결 20 기는 세포의 운동이고, 기감은 세포가 운동하며 만들어 낸 에너지이다 21 우주의 빛 입자는 힘과 치유와 지혜를 가져다준다 22 저는 100일 동안 무조건 할 거예요. 이메일로 보고할게요 23 기공 비결 3 아픈 위장을 어떻게 낫게 할 것인가 24 기혈이 통하지 않으면 아프고, 아픈 것이 바로 병이다 25 12글자의 치료 핵심 구결을 상시 떠올려라 26 기공 비결 4 쿵푸팬더 포에게 배운다, 기력을 배로 증강하는 비결 27 손가락을 오므리면 기가 흩어지지 않고 계속 모여든다 28 빨리 낫는 사람 VS 지지부진 낫지 않는 사람 29 기공 비결 5 환양와(環陽臥), 따뜻한 기운이 몸속을 무한대로 돈다 30 심한 두통을 앓는 심약한 남자 31 ‘보는 힘’을 키우세요 32 태풍의 눈 33 기공 비결 6 102세 할머니의 감정 조절 비결, 한숨이 부정적 감정을 가볍게 한다 34 건강의 절반은 마음 건강이다 35 맑고 투명하고 신선하라 36 감정으로 기운이 좌충우돌하지 않는다 37 기공 비결 7 정좌, 감정을 중립에 두라 38 몇 분 동안 말없이 조용히 앉아 있을까요 39 두 다리를 X 자로 교차하라 40 손을 가슴 앞에 ‘十’ 자로 모은다 제3장 비결 중의 비결, 내경일지선 마보참장 41 오래된 것에 힘이 있다 42 기공 비결 8 내경일지선 마보참장, 비결 중의 비결 43 궐아수, 내경일지선을 세상에 공개한 일등 공로자 44 마보참장은 모든 참장의 원천과 같다 45 기충병조(氣?病?), 기가 충돌해 병든 곳을 씻어 낸다 46 마보참장으로 건강을 찾아라 47 마보참장 사례 1 강직성 척추염 - 낫고 싶다, 낫고 싶다, 반드시 낫고 싶다! 48 마보참장 사례 2 삼차신경통 - 몇만 볼트의 전기가 ‘빠지직’ 하고 흘러요 49 마보참장에 반지법을 더하면 호랑이가 날개를 단 격이다 50 마보참장은 손의 자기장을 세게 한다 51 마보참장의 힘 52 쿵푸는 단련에서 나온다 53 ‘박(搏)’, 마보참장의 핵심 원리 54 좋거나 나쁘거나, 단련 뒤 반응 55 몇 밀리미터의 차이가 천 리를 잘못 가게 한다기연구가 이태현이 국내와 해외 각지를 돌면서 천신만고 끝에 터득한 기공 비결 8가지. 그는 30년간 기공을 오롯이 연구해 온 기전문가로, 어릴 적 자신이 앓았던 찰거머리처럼 지긋지긋한 고질병을 기공으로 단기간 내에 고치고, 이후 자신과 같이 병마로 시달리는 사람을 돕고자 줄곧 기공을 연구하고 지도해왔다. 병원에서 속수무책이라고 버려졌던 병자들이 저자에게서 기공을 배우고 어떤 의학적 치료보다 빠르게 치유되는 경험을 하곤 했다. 그는 병자들에게 이렇게 단언한다. “병을 고치는 비결은 극히 간단합니다. 한두 가지만 잘 익혀 두면 평생 보험을 든 것처럼 자신의 병에 대해 안심하고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 한두 가지 비결들은 결코 부작용이 없고 치료율도 현저히 높습니다.” 설령 병이 자신의 몸을 단단한 밧줄처럼 칭칭 동여매고 있더라도 한두 가지 기공 비결을 배우고 꾸준히 실천하면 그 병에서 온전히 풀려나 건강하게 될 수 있다고 그는 힘주어 말한다. 8가지 기공 비결은,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수천 수만 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인체를 시금석 삼아 치료 효과가 가장 탁월한 것을 순금처럼 가려낸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수천 수만의 몸을 통해 이미 그 효과가 충분히 입증된 것이다. 8가지의 기공 비결은 목과 어깨의 통증을 해소하는 솔수, 눈을 황금처럼 번쩍번쩍 눈부시게 하는 금광요안, 위장을 편안하게 하는 수인(손 자세), 기력을 배가하는 수인, 양기가 몸속을 무한대로 돌게 하는 환양와, 가슴속에 쌓인 부정적 감정을 바로바로 토해 내는 한숨, 감정이 긍정이나 부정으로 치우치지 않게 하는 정좌, 비결 중의 비결인 내경일지선 마보참장 등이다. 병든 몸을 건강한 몸으로 바꾸는 가장 우수하고 유익한 기공 비결을 엄중히 골라내어 자신이 병마에서 홀연히 벗어나 자유를 누리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되기를 저자는 책에서 간절히 바라고 있다. 프롤로그의 마지막 문장은 그것을 고스란히 전한다. “당신이 낫기를, 당신이 더 건강하기를, 당신이 더 원기 왕성하기를!” 서평 “병을 고치는 비결은 극히 간단하다.” 기연구가 이태현이 30년간 전 세계 각지를 돌면서 천신만고 끝에 터득한 기공 비결. 저자는 어린 시절 코피를 연일 틀어놓은 수도꼭지처럼 쏟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기공의 한 종류인 참장을 알게 됐고, 참장을 단련하고서 10년간 별의별 치료를 해도 낫지 않던 고질병이 불과 6개월 만에 낫는 기적적인 경험을 한다. 이후 그는 기공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고, 그 발을 전 세계로 차츰 넓히기 시작한다. 그건 오직 한 가지 바람 때문이다. 치료 효과가 더 나은 기공 비결을 찾아서 그걸로 병자들을 병마로부터 온전히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다. 이런 바람으로 전 세계 각지를 돌면서 수많은 기공 대가들을 만나고, 그들에게서 각고의 훈련을 거치면서 비결을 전수받는다. 이 책은 그간 저자가 터득한 수많은 기공 비결 중에서 단연코 뛰어난 비결 8가지를 담고 있다. 대중들에게 커다란 유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을 엄중히 고른 것이다. 극심한 어깨 통증을 아주 간단한 동작으로 낫게 하고, 수년간 별별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도 딱히 좋아지지 않는 위장병을 손쉽게 낫게 하며, 오랫동안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가운 사람이 손발에 따뜻한 기운이 돌게 하고, 감정으로 내내 좌충우돌하는 것을 미연에 어떻게 방지하는지를 알게 하며, 가만히 서 있는 가운데 다리에 기운을 충실히 채우고 머리는 텅 비게 하는 것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기존의 기공 책과는 달리 딱딱한 기공 역사와 이론과 방법만을 주구장창 설명하지 않는다. 저자가 기공을 연구하면서 몸소 겪었던 일화와 상담 사례, 다양한 해외의 경험을 농축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읽어 가다 보면, 우리는 기공이 육체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시작으로 정신과 의식에까지 영향을 두루 미쳐 병의 뿌리까지 송두리째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발견하게 된다. 저자는 말한다. “기공 비결을 배워 오래 꾸준히 단련하다 보면 당신도 언젠가는 나와 동일하게 병이 낫는 것뿐 아니라 의식과 전체의식과의 변용을 조우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병이 낫는 원리에 대해 확철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그건 병의 뿌리가 결코 인체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며 우리 의식과 전체의식과도 관련돼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것은 진실이다.”
헤르만 헤세 초판본 컬렉션 세트 - 전2권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코너스톤 / 헤르만 헤세 지음, 박지희.이미영 옮김, 김선형 해설 /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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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소설,일반헤르만 헤세 지음, 박지희.이미영 옮김, 김선형 해설
기성 사회의 폐단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인간 내면의 양면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섬세하게 그려 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2권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로 소개한다. 강압적인 교육과 기성세대에 짓눌린 청소년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와 성장기의 소년이 내면의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여로를 담은 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독일 현대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으로 자아와 인생에 대한 그의 철학이 집약되어 있는 자전적 소설이다. 특히 는 190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로, 에밀 싱클레어란 이름으로 발표되었던 은 1919년 초판본 표지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뜻 깊다.《수레바퀴 아래서》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작품 해설 《수레바퀴 아래서》는 무엇을 담고 있는가? 《데미안》 1 두 세계 2 카인 3 도둑 4 베아트리체 5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6 야곱의 씨름 7 에바 부인 8 종말의 시작 작품 해설 《데미안》, 자아 성찰의 여로를 그리다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로 만나는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비인간적인 교육제도와 억압적인 기성세대를 비판한 헤세의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와 전쟁으로 파괴된 기존의 가치관을 대체하고 새로운 인간상과 삶의 가능성을 보여준 헤세의 ‘영혼의 전기’ 《데미안》 기성 사회의 폐단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인간 내면의 양면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섬세하게 그려 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2권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로 소개한다. 강압적인 교육과 기성세대에 짓눌린 청소년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수레바퀴 아래서》와 성장기의 소년이 내면의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여로를 담은 《데미안》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독일 현대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으로 자아와 인생에 대한 그의 철학이 집약되어 있는 자전적 소설이다. 특히 《수레바퀴 아래서》는 190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로, 에밀 싱클레어란 이름으로 발표되었던 《데미안》은 1919년 초판본 표지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뜻 깊다. 이상과 현실, 빛과 어둠 등 양극적 대립을 통해 자아 성찰의 길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고독한 현대인의 삶에 따듯한 위로를 건네고 있는 헤세의 작품들을 지금 만나보자.
정통 풍수지리
평단(평단문화사) / 정경연 (지은이) / 2022.03.30
45,000원 ⟶ 40,500원(10% off)

평단(평단문화사)소설,일반정경연 (지은이)
오랜 세월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자연 현상의 법칙을 터득한 인간의 지혜를 정리한 학문이 풍수다. 풍수에는 자연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바람, 물, 땅의 이치가 녹아 있다. 이 책 《정통풍수지리》는 음양오행론을 시작으로 나경패철론, 용세론, 혈세론, 사격론, 수세론, 향법론, 형국론 등 풍수의 모든 이론을 낱낱이 정리했다. 집과 건물의 터를 잡는 양택풍수, 묏자리를 잡는 음택풍수 같은 생활풍수는 물론이고, 후삼국 시대부터 현재의 대한민국까지 풍수지리까지 풍수의 역사 또한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도시계획학 박사이자 인하대 풍수지리학 교수인 형산 정경연이다. 30대 초반부터 풍수지리의 친환경적인 면모와 건강 및 사업 면에서의 놀라운 효능을 직접 체험한 저자는 국내 최초로 정통풍수지리 홈페이지를 만드는 등 풍수지리 저변확대를 위해 힘써 왔다. 전국을 직접 답사하며 스케치한 800여 개의 혈자리를 책에 실어 풍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중국 한나라 시대부터 청나라 시대까지 중국 풍수학의 역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풍수지리학의 역사 및 서적도 소개하고 있다. 팔괘와 64괘는 물론이고 주역을 해석하는 방법도 실었다. 부록으로 풍수의 중국 고전인 《청오경》과 《금낭경》 해설을 수록했다. 808쪽 방대한 분량으로 풍수지리의 모든 것을 체계화한 풍수지리학 백과사전이다.1장 풍수지리학 개요 1. 풍수지리학 정의 2. 풍수지리 원리 3. 형기론과 이기론 4. 양택풍수와 음택풍수 5. 동기감응론 6. 한국의 풍수사상 1) 후삼국 시대 2) 고려시대 3) 조선시대 4) 일제시대 5) 현대 7. 풍수지리의 역사와 서적 1) 한나라 시대와 《청오경》 2) 진나라 시대와 《금남경》 3) 당나라 시대 4) 송나라 시대 5) 명나라 시대 6) 청나라 시대 7) 우리나라 풍수지리의 역사와 서적 2장 음양오행론 1. 음양오행의 개요 2. 음양오행의 원리 1) 음양 2) 사상 3) 팔괘 4) 64괘 5) 주역의 해석 방법 3. 하도와 낙서 1) 하도 2) 낙서와 구궁도 4. 오행의 종류 1) 천간과 지지 2) 60갑자 5. 오행의 상생상극과 육친법 1) 상생 2) 상극 3) 육친법 6. 둔월둔시법 1) 둔월법 2) 둔시법 7. 십이포태법 8. 정음정양법 9. 구성법 10. 각종음양오행의 길흉방위 1) 귀인방 2) 녹방 3) 역마방 4) 삼길육수 5) 겁살방 6) 대장군방 7) 삼재년 8) 오귀삼살방 9) 팔요수 10) 황천살 3장 나경패철론 1. 나경패철의 개요 2. 나경패철의 구조 3. 나경패철로 방위를 측정하는 방법 1) 정반정침 2) 측정방법 4. 각 층의 사용법 1) 제1층 팔요황천살 2) 제2층 팔로사로황천살 3) 제3층 오행 4) 제4층 지반정침 5) 천산72룡 6) 제6층 인반중침 7) 제7층 투지60룡 8) 제8층 천반봉침 9) 9층 분금 4장 용세론 1. 용의 정의 2. 주룡의 개요 3. 조종산과 주룡의 행룡과정 1) 태조산 2) 제일성 3) 중조산 4) 소조산 5) 현무봉 4. 용의 분류 5. 용의 구성과 오행 1) 탐랑성, 목 2) 거문성, 토 3) 녹존성, 토 4) 문곡성, 수 5) 염정성, 화 6) 무곡성, 금 7) 파군성, 금 8) 좌보성, 토 9) 우필성, 금 6. 용의 형태 1) 정룡과 방룡 2) 용의 귀천 3) 용의 면배 4) 용의 주필 5) 용의 행지와 과룡과 용진처 6) 용의 여기 7) 용의 삼세 8) 용의 삼락 7. 용의 각종 변화 1) 용의 개장천심 2) 용의 기복 3) 용의 박환 4) 용의 과협 5) 용의 요도지각 6) 용의 위이 7) 용의 호종보호사 8. 생왕룡과 사절룡의 분류 1) 생왕룡(길격 5룡) 2) 사절룡(흉격 7룡) 9. 용의 혈 결지방법 1) 결인속기법 2) 태식잉육법 3) 용의 좌우선법 10. 입수룡 1) 입수6격 2) 입수12격 11. 용법론 1) 사국용법 2) 구성법 3) 팔요황천살룡 4) 천산72룡 5) 투지60룡 6) 통맥법 7) 15도수법 8) 산매법 9) 호순신법 5장 혈세론 1. 혈의 개요 2. 혈의 결지조건 3. 혈의 결지과정과 구성형태 1) 탐랑 유두혈 2) 거문 겸차혈 3) 녹존 소치혈 4) 문곡 장심혈 5) 염정 여벽혈 6) 무곡 원와혈 7) 파군 첨창혈 8) 좌보 반와혈 9) 우필 은맥미돌혈 4. 혈의 와겸유돌과 사상 1) 와혈 2) 겸혈 3) 유혈 4) 돌혈 5. 혈장의 4요건 1) 입수도두 2) 선익 3) 순전 4) 혈토 6. 물의 분합과 혈운 7. 혈장의 하수사 8. 심혈법 1) 구성심혈법 2) 삼세심혈법 3) 삼정심혈법 4) 과협심혈법 5) 보국심혈법 6) 안산심혈법 7) 명당심혈법 8) 수세심혈법 9) 낙산심혈법 10) 귀성심혈법 9. 정혈법 1) 천심십도정혈법 2) 요감정혈법 3) 향배정혈법 4) 장산식수정혈법 5) 인혈정혈법 6) 지장정혈법 7) 금수정혈법 8) 취길피흉정혈법 9) 사살정혈법 10. 증혈론 1) 혈장증혈 2) 안산, 조산증혈 3) 낙산, 귀성증혈 4) 용호증혈 5) 명당증혈 6) 수세증혈 7) 전호증혈 8) 분합증혈 11. 기혈론 1) 기혈지 2) 충살 3) 벙렴 4) 옛 선사들의 기혈론 5) 16기혈지 12. 괴교혈 13. 혈법론 1) 팔십팔향법 2) 최관정좌입향법 3) 삼합정좌법 4) 천월덕 입수정좌법 5) 팔괘정좌법 6) 사천공망룡 7) 상재상정용법 8) 살인국 9) 쌍금살 10) 분금 6장 사격론 1. 사격의 개요 2. 사격의 분류 1) 목성 사격 2) 화성 사격 3) 토성 사격 4) 금성 사격 5) 수성 사격 3. 사격의 종류 1) 청룡과 백호 2) ‘안산’과 ‘조산’ 3) 귀성과 낙산 4) 하수사 5) 수구사 6) 관성 7) 요성 8) 나성 4. 사격의 형태와 길흉화복 1) 길한 사격의 종류와 길흉화복 2) 흉한 사격의 형태 3) 흉한 사격의 종류와 길흉화복 4) 사세의 종류와 길흉화복 5) 구빈산결 5. 사법론 1) 팔산법 2) 삼길육수방 3) 귀인방 4) 녹방 5) 역마방 6) 청룡, 백호, 안산의 길흉화복 7) 삼각치 8) 삼양기 9) 팔국주 10) 사세고 11) 자궁완, 자궁허 12) 여산구 13) 수성숭, 수산경 14) 태양승전 15) 태음입묘 16) 옥대현 17) 대사문, 소사문 18) 일월명 19) 오기조원 20) 팔요황천풍 21) 겁살방 22) 규산 7장 수세론 1. 수세의 개요 2. 물의 형세 1) 길격 형세 2) 흉격 형세 3. 물의 발원과 도당 4. 물의 3세 1) 득수 2) 취수 3) 거수 5. 명당과 명당수 1) 명당의 개요 2) 명당의 크기 3) 명당의 모양 4) 길격 명당과 흉격 명당의 종류 6. 수세의 구분 1) 오성에 의한 구분 2) 물의 4길4흉 형세 3) 물의 8형세와 길흉화복 7. 물의 종류와 길흉화복 1) 길한 물의 종류 2) 흉한 물의 종류 8. 천론 1) 길한 샘물 2) 흉한 샘물 9. 수법론 1) 수법의 개요 2) 수법 측정의 기본원칙 3) 수법의 종류 4) 방위별 길수 및 흉수 5) 진신수와 퇴신수 6) 14진신수와 10퇴신수 8장 향법론 1. 향법의 개요 2. 팔십팔향법 1) 팔십팔향법의 개요 2) 팔십팔향법의 기본원칙 3) 12포태 득파수의 길흉화복 4) 88향법의 종류 5) 88향법 조견표 6) 용어해설 3. 구성법 1) 후천수법으로 좌를 결정하는 방법 2) 보성수법으로 향을 결정하는 방법 9장 형국론 1. 형국의 개요 2. 형국론 분류 1) 인물형론 2) 용사류형 3) 비금류형 4) 우마류형 5) 맹수류형 6) 구갑류와 어류형 7) 화수류형 8) 기타 물형 3. 방위별 형국론 4. 유산록과 만산도 부록_ 청오경·금남경거친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최상의 건강, 재물, 명예를 추구해온 인간의 지혜가 농축된 풍수지리! 방대한 분량과 저자 친필 그림으로 정통풍수와 생활풍수를 모두 담았다! 가장 자연친화적인 웰빙·웰다잉을 위한 단 한 권의 풍수지리학 백과사전! “풍수지리학 교수인 저자가 직접 답사하고 그린 800여 혈자리 수록!” 오랜 세월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자연 현상의 법칙을 터득한 인간의 지혜를 정리한 학문이 풍수다. 풍수에는 자연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바람, 물, 땅의 이치가 녹아 있다. 이 책 《정통풍수지리》는 음양오행론을 시작으로 나경패철론, 용세론, 혈세론, 사격론, 수세론, 향법론, 형국론 등 풍수의 모든 이론을 낱낱이 정리했다. 집과 건물의 터를 잡는 양택풍수, 묏자리를 잡는 음택풍수 같은 생활풍수는 물론이고, 후삼국 시대부터 현재의 대한민국까지 풍수지리까지 풍수의 역사 또한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도시계획학 박사이자 인하대 풍수지리학 교수인 형산 정경연이다. 30대 초반부터 풍수지리의 친환경적인 면모와 건강 및 사업 면에서의 놀라운 효능을 직접 체험한 저자는 국내 최초로 정통풍수지리 홈페이지를 만드는 등 풍수지리 저변확대를 위해 힘써 왔다. 전국을 직접 답사하며 스케치한 800여 개의 혈자리를 책에 실어 풍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중국 한나라 시대부터 청나라 시대까지 중국 풍수학의 역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풍수지리학의 역사 및 서적도 소개하고 있다. 팔괘와 64괘는 물론이고 주역을 해석하는 방법도 실었다. 부록으로 풍수의 중국 고전인 《청오경》과 《금낭경》 해설을 수록했다. 808쪽 방대한 분량으로 풍수지리의 모든 것을 체계화한 풍수지리학 백과사전이다. 음양오행론, 용세론, 혈세론, 사세론, 향법론, 수세론, 형국론 등 총망라! • 음양오행론: 땅과 인간의 운명을 점치는 이치. • 나경패철: 용·혈·사·수·향의 위치를 측정해 길방위와 흉방위를 발견하는 이치. • 용세론: 사람의 혈맥처럼 산의 능선을 통해 행룡하는 산의 변화무쌍한 모습. • 혈세론: “용을 찾는 데 3년, 혈을 찾는 데 10년 걸린다.”라는 옛말처럼 혈을 찾는 해법. • 수세론: “물의 작용 없이는 절대로 혈을 맺을 수 없다.”라는 말에 해당하는 풍수의 논리. • 향법론: “좋은 혈을 찾았으면 혈의 좌향을 어떻게 해 우주의 좋은 기운을 취할 것인가?”를 논한다. 길한 기운은 취하고 흉한 기운을 피하게 한다. • 형국론: 산의 모양을 동식물에 비유해 혈을 찾거나 설명한 것. 중국보다는 한국에서 더 발달했다.당시만 해도 풍수라고 하면 연세 많은 분들이 묏자리나 잡는 술수로만 생각했을 때다. 그러다 보니 30대 초반의 필자는 천연기념물로 취급받았다. 가까운 친구들에게 풍수 공부를 권했으나 하나같이 젊은 놈이 무슨 풍수냐고 핀잔을 해댔다. 풍수에 대한 열정으로 나의 삶은 재미가 있었다. 언제 회복되었는지도 모르게 악화일로에 있던 건강도 좋아졌고 사업도 잘 풀려나갔다. - 책머리에 풍수설을 신봉했던 태조 왕건은 왕이 되자 통치 논리를 풍수에서 찾았다. 왕건은 그의 〈훈요십조(訓要十條)〉 제2항에서 “모든 사원(寺院)의 터는 도선이 산수의 순역(順逆)을 보아서 추점(推占)한 것이니 함부로 다른 곳에 창건치 말라. 다른 곳에 사원을 함부로 지으면 지덕(地德)을 손상시켜 국운이 길하지 못하다”고 했는데 이는 사찰을 중심으로 한 지방 호족 세력들의 기반을 원천적으로 없애려는 고도의 정치적 의도였다. 주역의 뼈대는 64괘다. 이것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을 수 있는 큰 가짓수라고 말할 수 있다. 우주만물이 쉴 새 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그 원리를 알면 어떤 상황에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다. 64괘의 변화를 정확하게 계산해 낼 수 있다면, 자연의 질서 또한 알 수 있다.
강원랜드 완전정복
펌프킨 / 이영준 (지은이)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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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킨취미,실용이영준 (지은이)
저자가 강원랜드에서 직접 경험하고 연구한 것을 한 권에 압축해 담은 강원랜드 사용설명서다. 많은 사람이 카지노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최소한의 연구도 하지 않은 채, 섣불리 도박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도박에 대해 알고, 강원랜드에 최적화된 베팅 방법을 통해 강원랜드에서 겪게 될 위기 상황에 대비하자고 이야기한다.프롤로그: 모든 사람을 오랫동안 속이는 것이 가능한 곳, 강원랜드 STEP 1.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강원랜드 카지노 1. 폐특법 그리고 강원랜드 1. 카지노 역사와 현황 2. 국내 카지노 및 강원랜드 설립 과정 3. 주식회사 강원랜드 4. 강원랜드의 교통과 숙박, 관광 정보 5. 카지노 입장 방법 6. 카지노 내부와 부대시설 7. 기본 베팅 방법 8. 사람들은 왜 강원랜드에 열광하는가 노트1. 강원랜드와 관련한 재미있는 사실들 노트2. 바다이야기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2. 강원랜드에서 돈을 버는 노하우 1. 카지노의 모든 것은 설계되어 있다 2. 카지노에서 오래 게임하지 마라 3. 카지노에서 당신을 지켜줄 9가지 깨달음 4. 강원랜드에서 돈을 따는 방법 5. 환상에서 벗어나라 노트3. 텍사스 홀덤 이야기 노트4. 해외 카지노와 강원랜드 3. 강원랜드의 명과 암 1. 도박 중독의 심각성 2. 강원랜드의 우민화 정책 3. 한국인 그리고 카지노 4. 강원랜드, 19년의 에피소드 5. 강원랜드를 상대로 승리하는 법 6. 대격변의 시기, 강원랜드가 나아가야 할 길 노트5. 강원랜드에서 만난 사람, 바카라 필승법 4. 도박의 기초와 베팅 시스템 1. 하우스 에지란 2. 환급률과 홀드율 3. 도박사의 오류 4. 뜨거운 손 오류 5. 베팅 시스템 노트6. 강원랜드에서 만난 사람, 프로 블랙잭 선수 STEP 2. 게임을 알고 확률을 알면 백전백승 5. 블랙잭 1. 게임 소개 2. 강원랜드의 블랙잭 테이블 3. 베이직 전략 4. 아, 강랜룰! 강랜룰을 어찌할까 5. 블랙잭 게임의 필수 Tip 6. 바카라 1. 게임 소개 2. 바카라의 하우스 에지 3. 강원랜드의 바카라 테이블 4. 오늘도 그림을 찾는 당신, 셔플 머신은 화가가 아니에요 5. 갈 땐 가야죠, 어차피 죽어도 한 번 죽는 건데 6. 바카라 베팅의 필수 노하우 노트7. 스마트폰을 이용한 바카라 게임결과 시뮬레이션 7. 텍사스 홀덤 1. 게임 소개 2. 기본 용어 정리 3. 강원랜드의 텍사스 홀덤 테이블 4. 텍사스 홀덤 게임의 진행 5. 텍사스 홀덤의 족보 6. 베팅의 기초 8. 룰렛 1. 게임 소개 2. 강원랜드의 룰렛 테이블 3. 룰렛 베팅 전략 9. 그 밖의 테이블 게임 1. 다이사이 2. 빅휠 3. 카지노워 4. 캐리비안스터드포커 5. 쓰리카드포커 6. 전자게임 10. 머신 게임 1. 게임 소개 2. 강원랜드의 머신 게임 3. 게임 하는 방법 4. 머신 게임의 꽃, 잭팟을 해부한다 5. 슬롯머신의 필수 노하우 11. 나의 텍사스 홀덤 노하우 1. 단계별 전략 2. 텍사스 홀덤의 확률 3. 뻥카 치는 법 4. 텍사스 홀덤의 고수가 되는 Tip 5. 실전 핸드 분석 에필로그: 강원랜드를 완전히 정복하며 부록“알아야 당하지 않고, 알아야 잃지 않는다!” 카지노 게임 이론부터 강원랜드에 최적화된 베팅 전략까지, 모든 궁금증에 답하는 가장 유용한 로드맵 연간 300만여 명의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강원랜드. 경제 불황의 시기에도 강원랜드 카지노 입장객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 중 대부분은 도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가운데 잘못 알려진 정보를 맹신하고 베팅하며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에서 카지노의 이미지는 부정적이고 카지노의 역사 또한 외국에 비해 짧다. 카지노와 도박에 대한 자료를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접하는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도박에 관한 양질의 정보도 상당히 부족하다. 이런 폐쇄적인 카지노 문화 속에서 우리는 자연스레 도박을 즐겁게 즐기는 게임이 아닌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며 투쟁적으로 게임에 임하게 된다. 경제 불황의 시기에도 강원랜드 카지노 입장객 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을 보면, 강원랜드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수많은 오해와 미신에 대한 분석, 카지노와 대등하게 승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알고 싶은 잠재적인 플레이어와 강원랜드 유저들이 분명 존재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강원랜드 완전정복』은 강원랜드의 기존 유저들에게 그동안의 착각을 바로잡고 향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한편, 강원랜드를 방문해보려는 사람에게는 강원랜드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필독서가 되어줄 것이다. “왜 천재 한의대생은 한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강원랜드로 갔을까?” 룰렛부터 텍사스 홀덤까지, 게임 이론부터 강원랜드에 최적화된 베팅 전략까지, 강원랜드 기준 리밋(Limit) 텍사스 홀덤의 핸드 순위표 최초 공개! 자신의 돈을 쓰면서 최소한의 연구조차 하지 않는 당신, 강원랜드에 출입하지 말 것! 해외 카지노 이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 대한민국.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한국인이 합법적으로 출입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카지노가 있다. 바로 해발 800미터가 넘는 고산지대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강원랜드’다. 1달 15일, 1년 148일로 출입일수가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원랜드는 지난 2000년 문을 연 이래 날마다 이용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매년 1조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등 불황을 모르고 갈수록 그 규모와 화려함을 더해가고 있다. 하지만 매스컴을 통해 만나본 강원랜드는 어떠한가. 전당포에 담보로 맡겼다가 찾아가지 못한 차량이 즐비하고, 재산을 탕진한 채 카지노 주위를 떠도는 ‘카지노 노숙자’도 천여 명에 달한다. 강원랜드 성공의 이면에는 이렇듯 인생을 송두리째 저당 잡힌 사람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넘쳐난다. 그렇다면 『강원랜드 완전정복』의 저자 이영준은 어떻게 강원랜드로 가게 되었을까. 그는 대학 시절 고도의 두뇌 능력이 요구되는 마인드스포츠 게임인 ‘브리지(Bridge)’에 탁월한 재능을 보여 국가대표로 선발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우연한 계기로 강원랜드에 발을 들이게 된 그는 도박의 노예가 되어 삶이 파괴된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더불어 강원랜드가 궁금해졌다. 이후 강원랜드를 본격적으로 연구하면서 활용하기에 따라 강원랜드가 꽤 재미있고 유용한 레저 시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베팅하는 것에 즐거움과 재미를 느낀 이후 홀로 꾸준히 강원랜드를 찾았고, 무엇보다 게임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경험하는 것이 자신의 성향과도 잘 맞았다고 말한다. 그렇게 10여 년 가까이 강원랜드를 출입하며 나이와 성별, 직업을 막론한 수많은 사람을 보고 또 만났다. 하지만 강원랜드와의 첫 만남은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회상한다. 블랙잭 테이블에서 베팅을 할 때마다 ‘강랜룰’을 들먹이며 시비를 걸거나 간섭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 정도도 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후 강원랜드를 방문할 때마다 그를 더 불편하게 만든 것은, 힘들게 번 자신의 돈으로 베팅하면서 그저 운만 운운하는 플레이어들의 태도였다. 그들은 당연히 일확천금의 단꿈에만 부풀어 자신의 재산을 탕진하고 쓰디쓴 실패를 맛본 이들이 다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잘못된 생각과 베팅법으로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지켜보며 저자는 ‘강원랜드’와 ‘카지노’에 대한 진실을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이 책, 『강원랜드 완전정복』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몇 가지 정보를 수첩에 기록하다 강원랜드 카지노 상황실에 불려갔지만, 특별히 이렇다 할 잘못을 한 것이 아니어서 자제해달라는 정중한 요청을 받은 에피소드도 있다. . . 돈을 다 잃어 집에 갈 차비조차 없다면? ‘3년 내 카지노 출입금지’를 조건으로 귀가여비를 지원하는 강원랜드 『강원랜드 완전정복』은 저자 이영준이 강원랜드에서 직접 경험하고 연구한 것을 한 권에 압축해 담은 강원랜드 사용설명서다. 많은 사람이 카지노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최소한의 연구도 하지 않은 채, 섣불리 도박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도박에 대해 알고, 강원랜드에 최적화된 베팅 방법을 통해 강원랜드에서 겪게 될 위기 상황에 대비하자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1부와 2부,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강원랜드와 카지노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1부는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카지노 전반의 역사와 현황을 자세히 살펴본다. 국내 첫 내국인 전용 카지노인 강원랜드의 설립과정과 강원랜드의 교통과 숙박 정보부터 입장 방법, 내부 소개 그리고 간략한 게임 베팅법까지, 누구나 알고 싶어 하지만 쉽게 알 수 없는 강원랜드를 개괄적으로 살펴본다. 2장에서는 강원랜드에서 돈을 버는 노하우를 설명한다. 강원랜드에서 나를 지키면서 돈을 따는 방법이란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딱 한 문장으로 요약, 정리한다. “카지노에서 돈 벌 생각은 하지 마라. 욕심은 곧 파멸이다.” 3장에서는 강원랜드의 명과 암에 대해 논한다. 도박 중독의 심각성과 우리가 강원랜드에서 다른 카지노보다 더 많은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현실을 다양한 시각에서 설명한다. 더 나아가 취업 비리 사태, 강원랜드 내 크고 작은 사건들을 토대로 강원랜드가 고객과 상생하며 나아갈 길을 모색하도록 그 대안을 제안한다. 4장은 도박의 기초와 베팅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하우스 에지, 환급률, 홀드율, 도박사의 오류, 뜨거운 손 오류 등 카지노와 도박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 상식이나 용어들을 예시와 함께 쉽게 풀어낸다. 도박에서는 무엇보다 베팅 금액을 얼마로 설정하는지가 중요하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베팅의 진행 상황에 따라 베팅할 금액을 미리 정해두는 베팅 시스템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베팅 금액을 설정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 바카라에서 뱅커와 플레이어 중 어떤 것이 나올 확률이 더 큰가? 몰랐다면 당신은 게임할 자격이 없다 강원랜드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하는 2부는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게임별 모든 베팅의 확률과 기댓값을 제시하는데, 이를 정확하게 숙지하는 것부터가 베팅의 첫 번째 단계이기 때문이다. 5장에서는 블랙잭에 대한 소개와 게임 기본 규칙 및 전략과 노하우 그리고 강원랜드만의 독특한 블랙잭 게임법인 ‘강랜룰’에 대해 설명한다. 강원랜드에서 블랙잭을 하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그들만의 독특한 규칙인 강랜룰에 따라 게임을 해왔다. 하지만 저자는 강랜룰을 강원랜드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하는 적폐 중의 적폐라고 강하게 이야기한다. 강랜룰이 왜, 그리고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하나씩 살펴본다. 6장에서는 바카라에 대한 소개와 게임 기본 규칙 및 전략과 노하우를 전한다. 그리고 블랙잭의 강랜룰처럼 잘못된 생각과 분석법으로 바카라 베팅에 참여하는 강원랜드 유저들과 유저들을 잘못된 판단으로 이끄는 딜러들의 행태를 고발한다. 7장 역시 텍사스 홀덤이란 게임과 기본 규칙, 전략 및 노하우를 소개한다. 하지만 7장은 강원랜드만의 텍사스 홀덤을 기준으로 한다는 차별점이 있다. 대부분 카지노가 베팅 금액에 제한이 없는 노리밋(no-limit) 베팅 방식으로 홀덤을 진행하지만, 강원랜드는 베팅 금액에 제한을 두는 리밋(limit)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 출간된 텍사스 홀덤 관련 책들은 노리밋 방식의 텍사스 홀덤을 설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강원랜드에서 텍사스 홀덤을 즐기기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8장에서는 강원랜드나 카지노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 제격인 룰렛에 대해 설명한다. 그만큼 베팅 방법이 매우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다. 9장에서는 앞서 설명한 게임을 제외한 그 밖의 테이블 게임, 10장에서는 머신 게임에 대해서 소개한다. 마지막 11장에서는 저자의 텍사스 홀덤 노하우를 공개한다. 텍사스 홀덤은 프리플롭 단계, 플롭 단계, 턴 단계, 리버 단계 등의 순서로 게임을 진행하는데, 저자는 각 단계별로 카드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유리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약한 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강한 패를 가진 것처럼 상대를 폴드하게 만드는 기술, 상황별 실전 핸드 분석을 통해 텍사스 홀덤의 고수가 되는 팁도 전수한다. . . “모든 사람을 잠깐 혹은 몇 사람을 오랫동안은 속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오랫동안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이다. 하지만 이 말조차 통용되지 않는 곳이 바로 강원랜드다. 세상의 모든 카지노는 도박하는 사람들에게 불리하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강원랜드는 그 정도가 특히 더 심하다. 강원랜드가 개장한 지 어느덧 19년, 그토록 많은 사람이 그토록 오랜 기간 동안, 그토록 엄청난 착각에 심하게 빠진 사례가 또 있을까? 이는 고스란히 엄청난 액수의 유저들의 손실로 이어졌다. 저자 이영준은 『강원랜드 완전정복』을 통해 강원랜드를 소개하고, 강원랜드에 숨겨진 진실을 낱낱이 파헤치고자 했다. 그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강원랜드의 어두운 면을 지적할 수밖에 없었지만 결코 강원랜드를 싫어하거나 깎아내리기 위한 의도는 없었음을 덧붙인다. 그저 지금의 이런 상황이 더는 지속되지 않길 바라고, 이 책을 통해 많은 이가 진실을 깨닫고 끝없는 손실의 늪에서 벗어나 즐기는 마음으로 강원랜드를 찾길 바랄 뿐이다. 강원랜드를 방문하는 모두가 더는 도박과 카지노를 돈벌이 수단이 아닌 건전한 여가 활동으로 즐기기를 진심으로 바란다.서울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데다 교통도 열악해 강원랜드가 실패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으나, 개장 첫날에만 카지노 수용 가능 인원의 7배가 넘는 5천여 명의 사람이 몰리는 등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반응을 얻었다. (…) 이렇듯 강원랜드는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폐광지역 경제 회생이라는 목표도 일정 부분 달성하였다. 하지만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가산을 탕진하고 자살하는 사람이 해마다 10여 명에 이르는 등 도박으로 인한 부정적인 현상도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강원랜드의 중독성이 강한 이유로는 우선 카지노 특성상 한번 입장하면 장시간 몰입해서 게임을 하게 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카지노의 환급률은 다른 사행산업에 비해 훨씬 높은데, 때로는 이것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기도 한다. 카지노에서 한두 번 돈을 딴 사람들이 그때의 희열을 잊지 못해서, 또는 카지노를 상대로 계속해서 돈을 딸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서 재산을 탕진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강원랜드 주변에는 전당포에 담보로 맡겼다가 찾아가지 못한 차량이 즐비하다. 많은 사람이 강원랜드에 갔다가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강원랜드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섣불리 도박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카지노의 모든 게임은 본질적으로 카지노에 유리하기 때문에 강원랜드를 상대로 계속해서 게임을 하다 보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 무리하지 말자는 다짐을 하다가도 한순간 충동을 이겨내지 못하고 큰 손실을 보기도 한다. 강원랜드에서 안전하게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우선 도박에 대해 알아야 하고, 강원랜드에 최적화된 베팅 방법을 알아야 하며, 강원랜드에서 겪을 수 있는 위기 상황에도 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THIS IS HAWAII 디스 이즈 하와이
테라(TERRA) / 양인선 글, 유태현, 양인선 사진 / 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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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TERRA)취미,실용양인선 글, 유태현, 양인선 사진
이것이 진짜 하와이다! 디스 이즈 하와이 이 책은 뉴욕여행의 베스트셀러 [디스 이즈 뉴욕]에 이은 두 번째 ‘디스 이즈’ 시리즈로, 저자가 전 세계 여행자들의 로망인 하와이 곳곳을 누비며 발굴한 최고의 명소와 추천 맛집, 초저가 게스트하우스부터 로맨틱하고 럭셔리한 호텔 정보, 똑같이 따라하면 고민 끝인 알찬 여행 스케줄, 현지에서 두려움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모든 최신 여행 팁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마음은 이미 근육질의 서퍼와 금발의 비키니 걸이 활보하는 와이키키 해변으로 향한다! 쇼핑과 미식의 천국, 오아후 섬 완전 해부! 하와이 제도의 주도인 오아후 섬에서의 모든 즐길거리와 먹거리, 볼거리를 멋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하와이’ 하면 떠오르는 와이키키 비치는 물론, 섬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비치 정보를 담았고, 미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다운타운 구석구석의 인기 관광지와 하와이의 광활한 자연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 좋은 곳, 로맨틱한 선셋 명소, 1일 드라이브 코스, 초보자도 가능한 갖가지 액티비티 등을 소개하며 동남아 휴양지와는 차원이 다른 하와이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또한, 명품을 비롯한 온갖 패션 브랜드가 여행자를 유혹하는 쇼핑몰과 아웃렛 최신 정보, 현지 슈퍼마켓 정보, 두툼한 아메리칸 햄버거와 스테이크 맛집, 푸짐한 브런치 뷔페 레스토랑이나 현지인이 즐겨 찾는 저렴한 가정식 레스토랑 정보 등을 테마별로 빼놓지 않고 알차게 담고 있다. 숙소 정보의 경우, 허니문으로 인기가 높은 4성급 이상 고급 호텔부터 나 홀로 장기여행자를 위한 저렴한 콘도미니엄 숙소까지 다양하게 소개하여 숙소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했다. 이웃섬의 명소와 맛집, 드라이브 코스 총망라! 이 책에서는 오아후 섬 외에도 마우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 섬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도 가득 담고 있다. 많은 여행자들이 오아후 섬에 주로 머물지만, 사실 하와이 섬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이웃섬 여행! 오아후 섬보다 한적하고 맑고 깨끗한 비치와 밤하늘에 총총히 수놓인 별보기 투어, 마음 가는 대로 드라이브하다가 신선한 현지 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은 이웃섬이기에 가능하다. 죽기 전에 꼭 한 번 봐야 할 천상의 해돋이, 낭만이 묻어있는 오래된 마을, 라벤더 밭과 초원을 가로지르는 환상의 드라이브 길이 있는 마우이 섬, 화산 국립공원에 오르고 바다거북이와 함께 헤엄칠 수 있는 빅아일랜드 섬, 광활한 협곡과 해안을 따라 놓인 비치와 마을이 아름다워 신들의 정원이라 부르는 카우아이 섬에 대한 이야기와 투어 정보, 맛집과 숙소, 교통 정보, 추천 스케줄을 이 책에서 만나보자. 생애 첫 하와이 여행자를 위한 여행준비법! 하와이 여행을 위해서 필요한 준비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시즌별 하와이 여행에 대한 기본정보는 물론, 항공권과 숙소의 종류 및 예약 방법, 현지 사정에 맞게 짐 꾸리는 방법, 미국 전자여권발급법이나 입국심사 정보, 여행경비와 환전 정보, 패키지 투어 정보, 공항과 시내에서의 각종 대중교통 이용 정보, 렌터카 대여 방법과 드라이브 정보 등을 소개하여 독자들이 하와이 여행을 쉽고 편안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초대형 최신 휴대지도와 섬별 상세 지도, 대중교통 노선도 수록 이 책은 현지에서 휴대하기 편한 최신 초대형 지도를 제공한다. 여행서 전문 출판사 테라만의 노하우가 담긴 초대형 지도 안에는 하와이의 주요 명소와 맛집, 대부분의 호텔과 편의시설이 모인 와이키키와 호놀룰루 지역의 상세 지도, 책에 소개된 모든 명소와 맛집 등의 스폿이 표시된 각 섬 상세 지도, 와이키키 트롤리, 더 버스 등의 대중교통 노선도와 정거장을 충실하게 담았고, 책의 본문 안에도 역시 각 섬과 섬 안의 지역별 상세 지도, 드라이브 코스 지도 등을 담았다. 하와이 살펴보기 01 하와이의 섬들 02 오아후에서 꼭 해야 할 8가지 03 마우이에서 꼭 해야 할 7가지 04 빅아일랜드에서 꼭 해야 할 5가지 05 카우아이에서 꼭 해야 할 5가지 Chapter 1 알로하, 하와이 5박 7일 하와이 추천 루트 Special Page 장기여행자를 위한 하와이 한 달 일주 # 하와이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7가지 01 세상 모든 여행자들의 로망, 와이키키! Special Page 와이키키의 중심! 칼라카우아 애비뉴 산책하기 02 일 년 내내 따뜻한 날씨, 비치웨어도 내 맘대로! Special Page 여기는 무지개 주입니다 03 하와이에선 누구라도 쇼퍼홀릭이 된다 04 맛있고 푸짐한 하와이안 식탁 Special Page 먹고 또 먹고! 하와이의 간식거리 Special Page 달콤하고 시원한 하와이안 드링크 Special Page 하와이의 싱싱한 열대과일 맛보기 05 돈이 없어도 OK! 곧 죽어도 여긴 하와이! 06 일 년 내내 축제가 열리는 오아후 07 하와이에만 있는 스페셜 투어 Special Page 영화·드라마 속 하와이 다시보기 Chapter 2 하와이 여행의 시작, 오아후 디스 이즈 하와이가 제안하는 오아후 여행 스케줄 # 반짝반짝, 맑고 푸른 오아후의 비치 Top 9 01 하와이, 하면 떠오르는 그곳! 와이키키 비치 02 감동의 스노클링! 하나우마 베이 03 하와이안처럼 느리게 걷기, 알라 모아나 비치 파크 04 보기만 해도 아찔한 절벽 다이빙, 와이메아 베이 비치 파크 05 끝없이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 카일루아 비치 파크 06 거센 파도가 서퍼들에게 인기 만점, 샌디 비치 07 가슴이 탁 트이는 해변! 다이아몬드 헤드 비치 08 서퍼와 연인들의 등 뒤로 햇빛은 부서지고, 선셋 비치 09 봉긋한 중국인 모자를 닮은 쿠알로아 비치 파크 Special Page 사랑스러운 오아후의 선셋 명소 # 내가 좋아하는 오아후 여행법 13가지 01 자동차로 쭉 뻗은 동쪽 해안도로 달리기 02 스쿠터로 다운타운 구석구석 누비기 03 커다란 반얀 트리 아래에서 빈둥거리기 04 오아후의 랜드마크에서 호놀룰루 석양 감상하기 05 다이아몬드 헤드에 올라 와이키키 내려다보기 06 오아후의 전망 좋은 곳 BEST 3 07 차이나타운을 걸으며 맛집 탐방하기 08 이올라니 궁전과 카메하메하 대왕 동상 앞에서 기념 촬영하기 Special Page 호놀룰루의 문화·역사 기행 09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노스 쇼어로 소풍 떠나기 10 세상에서 가장 우아하고 흥겨운 루아우 쇼 즐기기 Special Page 무료로 훌라 배우기 11 선셋 크루즈 타고 태평양 위에서 황홀한 저녁 보내기 12 돌 파인애플 농장에서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맛보기 13 할리우드 영화 단골촬영지에서 광활한 자연풍광 즐기기 Special Page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여행지 BEST 3 # 오아후를 더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9가지 01 초보자도 도전! 중독성 강한 서핑 02 혼자서 바다 위를 둥둥~ 부기보딩 03 달콤하게 노를 저어보자! 로맨틱 카야킹 04 몽환적인 바닷속 탐험하기, 스쿠버다이빙 05 수영을 못해도 괜찮아, 스노클링 06 예쁜 열대어를 내 손으로 잡자, 바다 낚시 Special Page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패키지로 한번에! 07 초록빛 열대우림에서 상쾌하게 하이킹하기 08 지구상에서 가장 짜릿한 액티비티, 스카이다이빙 09 내 생애 첫 헬리콥터 투어 Special Page 태평양을 향해 샷을 날려라! 오아후의 골프장 #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든 하와이 쇼핑의 유혹 01 쇼핑광이라면 주목하라!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웃렛 02 온종일 돌아도 부족해! 알라 모아나 센터 03 오아후의 단 하나뿐인 면세점, DFS 갤러리아 04 쇼핑도 하고 하와이 문화도 배우고, 로열 하와이안 센터 05 로컬들처럼 쇼핑하고 싶다면, 워드 센터 Special Page 신발과 옷 쇼핑을 위한 사이즈 표 06 귀국 임박! 기념품 쇼핑의 명당, 인터내셔널 마켓 플레이스 07 숨겨진 핫 플레이스, 펄리지 센터 08 알짜배기 브랜드만 가득! 소규모 쇼핑몰 09 많으면 많을수록 유용한 비치웨어 쇼핑 BEST 8 Special Page 미국의 인기 유아용품 알뜰하게 쇼핑하기 10 일주일에 한 번은 파머스 마켓 구경하기 11 놓칠 수 없는 재미, 현지 슈퍼마켓 쇼핑 Special Page 한국에 꼭 데려오고 싶은 하와이 기념품 # 후회 없는 한 끼! 8가지 테마별 오아후 맛집 01 데이트하기 좋은 로맨틱 레스토랑 Special Page 하와이 팁 문화를 알아두자! 02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하는 인기 레스토랑 03 호텔 조식보다 맛있는 브런치 레스토랑 04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가정식 레스토랑 05 우리 입맛에 딱 맞는 아시안 레스토랑 06 알뜰하고 간편한 한 끼를 위한 레스토랑 07 달콤한 냄새 솔솔 풍기는 특급 베이커리 08 그리울 때 참지 말자! 입맛 돋우는 한식당 Special Page 세계 3대 커피, 코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 # 뜨겁고 낭만적인 오아후의 밤을 위한 방법 3가지 01 클럽에서 밤새도록 실컷 놀기 02 칵테일 한잔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하기 03 흥에 취해 꿀꺽꿀꺽! 맥주 바 나들이 가기 # 오아후의 편안하고 로맨틱한 밤을 책임질 호텔 01 와이키키 주변의 최상급 호텔 & 리조트 02 와이키키의 저렴하고 쾌적한 호텔 03 와이키키 교외의 최상급 리조트 Chapter 3 비밀을 간직한 환상의 섬, 마우이 디스 이즈 하와이가 제안하는 마우이 여행 스케줄 # 마우이의 마법에 빠지는 방법 8가지 01 구름 위에 떠오른 천상의 해돋이,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02 하와이의 가장 맑은 물 속에서 스노클링하기 03 오랜 시간 낭만에 물든 라하이나 걷기 04 카우보이의 마을, 마카와오 걷기 05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로드 투 하나 드라이브하기 06 마우이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이브 길, 쿨라 07 이아오 밸리 주립공원에서 가볍게 하이킹하기 08 하와이 최대 규모의 수족관, 마우이 오션 센터 Special Page 누드 비치에서 추억을 만들자! # 심플하고 행복한 마우이의 쇼핑 & 맛집 탐방 01 소소한 발견이 있는 마우이의 쇼핑 02 꼭 먹어봐야 할 마우이 맛집 BEST 3 # 마우이의 편안하고 로맨틱한 밤을 책임질 호텔 01 마우이의 최상급 호텔 & 리조트 02 마우이의 저렴하고 쾌적한 호텔 Chapter 4 어메이징! 빅아일랜드 디스 이즈 하와이가 제안하는 빅아일랜드 여행 스케줄 # 빅아일랜드에서 놓쳐서는 안 될 6가지 01 마우나 케아에서 붉은 석양과 쏟아지는 별 보기 02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에서 꿈틀대는 용암 보기 03 덜컹덜컹 사륜구동 타고 와이피오 계곡 가보기 04 수채화 같은 사우스 포인트 돌아보기 05 고운 용암 모래와 바다거북이 만나기, 푸날루우 블랙 샌드 비치 06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한없이 드라이브하기 # 조용하고 예쁜 힐로를 거니는 방법 5가지 01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힐로 타운 산책 02 타잔이 나타날 것만 같은 밀림 탐험, 아카카 폭포 주립공원 03 진저 꽃향기 가득한 하와이 트로피컬 보타니컬 가든 04 열대어 천국! 힐로의 비치에서 노닐기 05 로코모코의 탄생지, 힐로의 소박함 뒤에 숨은 최고의 맛 # 볼거리 가득한 코나의 흥미진진한 여행법 5가지 01 무지갯빛 알록달록한 코나 타운 02 코나 커피 농장에서 향기로운 커피 향에 취해보기 03 비밀스러운 고대 유적지 따라가기 Special Page 신비로운 혹등고래 이야기 04 코나의 깊고 푸른 바닷속 스노클링하기 05 내가 손꼽은 코나의 맛집 그리고 멋집 # 빅아일랜드의 편안하고 로맨틱한 밤을 책임질 호텔 01 빅아일랜드의 최상급 호텔 & 리조트 02 빅아일랜드의 저렴하고 쾌적한 호텔 Chapter 5 신들의 정원, 카우아이 디스 이즈 하와이가 제안하는 카우아이 여행 스케줄 # 때 묻지 않은 카우아이를 거니는 방법 10가지 01 카우아이 관광의 최대 명소, 나 팔리 코스트 02 자동차로 돌아보는 와이메아 캐니언 03 하와이에서 가장 신성한 곳, 와일루아 강 주립공원 04 하와이 최북단! 킬라우에아 등대 05 소박하고 평온한 마을, 하날레이 걷기 06 카우아이에서 가장 쾌적하고 활기찬 포이푸 비치 파크 07 바다에서 용암이 뿜어져 나온다? 스파우팅 호른 08 장기 배낭여행자들이 머무는 마을, 카파아 09 앤티크한 농장 저택, 킬로하나 둘러보기 10 신선한 카우아이산 재료로 만든 요리 맛보기 # 카우아이의 편안하고 로맨틱한 밤을 책임질 호텔 01 카우아이의 최상급 호텔 & 리조트 02 카우아이의 저렴하고 쾌적한 호텔 Chapter 6 처음 가는 하와이 여행을 위해 준비해야 할 12가지 01 이 정도는 알고 가라, 하와이 02 패키지 vs 자유여행, 어떤 게 좋을까? 03 하와이로 가는 항공권 예약하기 04 하와이에서 머물 숙소 예약하기 Special Page 생각지 못한 좋은 호텔? 내 운명에 맡겨보자 05 하와이 특성에 맞게 짐 꾸리는 방법 06 현금 vs 신용카드,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07 공항 도착, 입국심사와 시내 이동하기 08 오아후 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09 렌터카 예약하고 빌리기 Special Page 렌터카 기본 상식 10 드라이브할 때 지켜야 할 몇 가지 11 이웃섬으로 가는 방법 12 이웃섬의 대중교통 이용하기 Special Page 하와이에서 웨딩 사진 촬영하기 Special Page 알아두면 편리한 하와이 여행 도우미 HAWAII MAP INDEX
시간과 물에 대하여
북하우스 / 안드리 스나이어 마그나손 (지은이), 노승영 (옮긴이) / 2020.12.07
17,000

북하우스소설,일반안드리 스나이어 마그나손 (지은이), 노승영 (옮긴이)
빙하의 나라 아이슬란드에서 온 절박한 전보, 더없이 개인적이면서도 지구적인 기후변화에 대한 탐사, 기후변화에 대한 의미심장하고 강렬하며 아름다운 논픽션. 마침내 기후변화가 우리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시기가 오고 말았다. 이 심각함은 적절히 표현할 언어를 찾는 것이 어려울 정도다. 어떤 말과 글로 다가가야 사람들이 마음을 움직여 행동에 나서게 될까? 과학자들이 느끼는 현실적 위기를 독자들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동시대 아이슬란드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마그나손은 과학의 언어를 시의 언어로 번역하기로 한다. 저자는 시간을 여행하면서, 신화와 역사, 개인적 일화와 대화, 과학자들과의 인터뷰, 달라이 라마와의 대담 등을 들려준다. 우리 시대 중요한 빙하학자, 해양학자, 지리학자들의 인터뷰와 조언을 기초로 했기에 과학적 근거도 명료하다. 그렇게 다양한 결의 글들이 어우러져 눈부신 이야기가 완성되었다. 저자가 10년 동안 준비한 이 책은 기획 및 집필 과정에서부터 기후 위기에 대한 더없이 아름답고 호소력 있는 작품으로 인정받아,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27개국에서 출간을 결정했다. 또한 출간 후 리베카 솔닛, 대런 애러노프스키, 파올로 조르다노 등 영향력 있는 인물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일약 베스트셀러에 올랐다.흥미진진한 시대를 살아가시길 작은 보물 미래에 대한 대화 슬라이드 신의 광대함으로 만물을 아우르는 침묵 글문이 막히다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들 성스러운 소를 찾아서 성인의 방문 엉뚱한 신에게 받은 계시 시간을 거슬러 악어 꿈 현재를 위한 신화 북위 64도 35.378분, 서경 16도 44.691분 서리처럼 하얀, 세계의 어머니 하얀 거인에게 작별 인사를 증기기관으로 나타난 신 한마디만 더 푸른 바다 만사가 잘 풀리길 다람살라의 달라이 라마 접견실에서 나눈 대화 젖이 흐르는 강 크로코딜루스 소르비아르드나르소니 2050년 미래에 대한 대화 지금 아포칼립스?코로나 이후에 쓴 후기 주 사진 출처 옮긴이의 말 | 불과 얼음과 땅, 그리고 세상의 끝* 전 세계 27개국 번역 출간 * 2019년 아이슬란드 서점가 베스트셀러 1위 * 리베카 솔닛, 대런 애러노프스키, 파올로 조르다노 강력 추천 빙하가 녹아 없어지는 시대, 빙하 장례식이 열리는 세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기후변화의 현실을 일깨우다 2019년 8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북동쪽 지역에서 빙하 장례식이 열렸다. 사망한 빙하는 700년 동안 화산을 뒤덮고 있던 오크 빙하다. 이 빙하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빙하라고 부를 수 없을 만큼 그 규모가 줄어들었다.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경고하기 위해 전 세계 기후 전문가들과 정치인들, 작가들이 모여 빙하 장례식이 치렀다. 동시대 아이슬란드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이 책 『시간과 물에 대하여』의 저자 안드리 스나이르 마그나손은 이 장례식을 위해 추모비를 작성했다. 하지만 이렇게 기후가 바뀌고 지구 생태계가 변한다고 소리 높여 말해도, 많은 사람들은 ‘아, 그렇지’ 하며 흘려듣곤 한다. 무한히 큰 것, 우리의 삶에 근본적인 것이 결부된 거대한 사건에 대해서는 반응을 잘 보이지 못한다. 우리가 인식하기 어려운 범주 밖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과학적 자료가 눈앞에 있어도, 환경 단체에서 목소리를 높여도, 기후와 연결된 지구적인 말들은 우리에게 너무 멀게 느껴진다. 그러나 기후가 바뀐다는 건 우리가 감지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며, 과거 그 어떤 사건보다도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즉 앞으로 100년 사이에 지구의 물은 근본적인 변화를 겪게 될 것이며, 비와 눈이 내리는 패턴도 심각하게 달라질 것이고, 해수면이 상승할 것이며, 바닷물이 5000만 년을 통틀어 한 번도 보지 못한 수준으로 산성화될 것이다. 그것은 결국 우리 자신의 삶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시간과 물에 대하여』는 바로 이러한 ‘이해 불능의 문제’와 ‘진정한 이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어떤 말과 글로 다가가야, 사람들이 마음과 몸을 움직여 행동에 나서게 될까? 고민 끝에 저자는 주제에 관해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으면서, 그 주제를 강렬하게 절감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쓰기로 한다. 독자들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심각한 환경 위기에 처해 있는지 마음으로부터 깨달을 수 있도록 말이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숫자와 단어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이야기다 말하자면 기후변화에 대해 글을 쓰는 유일한 방법은 이 주제 너머로, 옆으로, 아래로, 미래로 가는 것, 개인적이면서도 전 지구적이고 과학적인 태도로 시적이면서도 신화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것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이다. ‘이야기(내러티브)’라는 그릇을 선택하게 된 집필 전 일화가 있다. 언젠가 세계적인 기후변화 전문가가 저자에게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당신은 작가잖아요. 지금 세계에서 가장 절박한 이슈에 대해 써보면 어때요? 기후변화 말이에요.” / “그건 과학자들이 할 일 아닌가요?” / “아니요. 과학자들이 과학 소통의 전문가는 아니잖아요. 사람들은 이야기에 이끌려요, 자료가 아니고요.” / “하지만 난 전문가도 아니고, 내가 말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닌 것 같아요.” / “당신이 우리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감정과 정신에 호소하는 방식으로도 시적인 언어로도 보여주지 못한다면, 아무도 이 문제에 대해서 이해하려고 하지 않을 테고, 세계는 그대로 끝장날 거예요.” 대화를 곱씹으며 저자는 생각한다. 과연 이 이야기를 써나갈 수 있을까. 어떻게 써나가야 할까. 이 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리하여 이 책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북유럽 신화 『에다』의 창조 이야기, 마치 『에다』의 쌍둥이 같은 인도 신화 『베다』 이야기, 마그나손의 할아버지들과 할머니들이 들려주는 아이슬란드의 근현대사와 사회 체제 이야기, 달라이 라마의 티베트와 중국과 인도와 히말라야 산맥 이야기, 생물학자였던 외삼촌 존과 멸종 위기에 처한 악어 이야기, 죽은 빙하 이야기, 아직 살아 있지만 곧 죽을지도 모르는 빙하 이야기. 사라진 것들과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숫자로 볼 때는 감이 잡히지 않았던 것들이 이야기로 엮어내니 생생하게 펼쳐진다. 소설가이자 시인인 마그나손은 허구의 이야기와 역사 이야기를 엮어 우리에게 닥친 위기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신화에서 역사, 인터뷰, 기후학까지 참신하고 감각적이며 깊이 있는 전개,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후기 이 책에서 저자는 무엇보다 다양한 언어의 역사와 사람들이 새로운 단어를 이해하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언어는 어떻게 우리가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도록 강제하는가. 이를테면 ‘해양 산성화’라는 단어는 아이슬란드 미디어에서 2006년에 처음으로 등장했고, 2007년에 한 번, 2008년에 한 번, 그리고 2009년에 두 번 언급되었다. 해양 산성화는 5000만 년 동안 세계 해양에 일어난 변화 중 가장 크고 가장 근본적인 변화지만, 지금은 8.1pH에서 7.7pH로의 변화가 얼마나 크고 두려운 것인지 설명할 수 있는 언어가 없다.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0.4pH 차이는 적은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변화는 우리 시대의 가장 큰 사건이다. 더불어 독특한 일화로 독자의 호기심을 사로잡는 전략을 쓰기도 한다. 언젠가 저자는 달라이 라마와의 인터뷰에 초대를 받게 된다. 아이슬란드 작가와 티베트의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당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열네 번 환생한 사람과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까. 저자와 달라이 라마는 시간과 자연과 빙하와 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달라이 라마는 히말라야 산맥의 빙하가 얼마나 놀라운 속도로 녹고 있는지에 대해, 10억 명의 사람들이 물 부족을 겪고 있는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지역과 언어를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이 변화에 대해 절감하도록 한다. 집필 이후에 쓰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후기는 이 책이 얼마나 시의적이며 가까이 있는지 역설한다. 세상이 이토록 빨리, 이토록 극단적인 방식으로 멈추리라고는, 이렇게 어마어마한 중단을 경험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이런 일은 벌어지고 말았다. 이 아포칼립스는 모든 나라에서 일어나 모든 것을 폭로하고 있다. 이 책은 기후변화에 관한 책이지만 무엇보다 이야기를 엮어 소화해내는 인간의 내적 힘에 대해 다루는 책이다. 기후변화 인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선보이는 철학적인 책이면서 시간을 통과하는 여행기이기도 하다. 하여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독자들의 머릿속에는 다양한 풍경과 장면이 스쳐갈 것이다. 아름다운 언어를 짚어나가며 기분이 고조될 수도 있고, 많은 사람들의 절박한 제언을 외면할 수 없어 가슴 아플 수도 있다. 저자가 책 곳곳에서 던지는 질문이 앞으로 어떤 답으로 되돌아오게 될까. 그것은 책을 읽은 우리의 손에 달려 있다.이 책은 시간과 물에 대한 것이다. 앞으로 100년에 걸쳐 지구상에 있는 물의 성질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이다. 빙하가 녹아 사라질 것이다. 해수면이 상승할 것이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가뭄과 홍수가 일어날 것이다. 해수가 5000만 년을 통틀어 한 번도 보지 못한 수준으로 산성화될 것이다. 이 모든 현상이, 오늘 태어난 아이가 우리 할머니 나이인 아흔다섯까지 살아가는 동안 일어날 것이다. 비교를 위해 화산 폭발음을 녹음한다고 생각해보자. 대다수 기기에서는 소리가 뭉개져 백색잡음밖에 들리지 않는다. ‘기후변화’라는 단어가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그런 백색잡음에 불과하다. (…) 우리는 신문에서 ‘빙하 해빙’, ‘기록적 고온’, ‘해수 산성화’, ‘배출가스 증가’ 같은 머리기사 제목을 보면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안다고 여긴다. 과학자들이 옳다면 이 단어들은 지금까지의 인류 역사에서 일어난 그 어떤 사건보다 심각하다. 우리가 제대로만 이해한다면 이 단어들은 우리의 행동과 결정을 직접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하지만 이 의미들의 99퍼센트는 백색잡음으로 흩어져버린다. “상상해보렴. 262년이야. 그게 네가 연결된 시간의 길이란다. 넌 이 시간에 걸쳐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는 거야. 너의 시간은 네가 알고 사랑하고 너를 빚는 누군가의 시간이야. 네가 알게 될, 네가 사랑할, 네가 빚어낼 누군가의 시간이기도 하고. 너의 맨손으로 262년을 만질 수 있어. 할머니가 네게 가르친 것을 너는 손녀에게 가르칠 거야. 2186년의 미래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
참좋은친구 / 김동진 (지은이) / 2019.10.21
25,000

참좋은친구소설,일반김동진 (지은이)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역사의 양심 헐버트(Homer B. Hulbert)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다. 헐버트는 교육자, 한글학자, 역사학자, 언론인, 선교사, 황제의 밀사, 독립운동가로 한민족에게 무한한 자긍심을 남기고 정의와 애국심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답했다. 헐버트의 한국 사랑과 가치관적 삶은 미래를 여는 청소년들의 본보기이다. 3.1운동을 “세계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애국심의 가치”로 정의한 헐버트를 통해 독립운동의 진정한 가치를 배운다.1부 스스로 동여맨 조선과의 인연 안중근, “한국인이라면 헐버트를 하루도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Korea’라는 이름에 가슴이 뛰어 헐버트가 가훈, ‘원칙이 승리보다 중요하다!’ 육영공원에서 싹튼 한국사랑 조선 최초의 언론 외교관 훈민정음을 부활시킨 한글 전용의 선구자 최초의 교과서이자 최초의 한글 교과서 《사민필지》 2부 교육자요 언론인이자 선교사 크리스천의 이상형 YMCA를 탄생시킨 계몽주의자 ‘명성황후시해사건’에 분노하며 일본을 국제사회에 고발 근대 교육의 초석을 놓다 “한국인들이여! 당신들의 살길은 교육뿐” 언론인이자 언론 독립운동가 한국 간섭을 중지할 것을 국제사회에 호소 3부 한국학의 개척자 경이적 저술가 한글 사랑의 표상 헐버트와 주시경의 동행 최초의 한국어 학자 한국 문학을 자연으로 노래하다 아리랑에 최초로 음계를 붙이다 한국의 문화유산을 국제사회에 소개 불세출의 역사학자 근대 역사학의 출발점 《한국사The History of Korea》 회한과 긍지의 교훈서 《대한제국의 종말The Passing of Korea》 4부 헐버트의 숙명, 한국 독립운동 50년 대장정 인종과 국경을 초월한 역사의 양심 을사늑약 저지를 위한 고종 황제의 대미 특사 민권 운동가 일본의 ‘경천사 십층석탑’ 약탈을 국제사회에 고발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특사 5부 미국에서도 38년의 독립운동을 이어가 단신 독립운동을 선언 유서를 남기고 한국 땅을 다시 밟아 “나는 죽을 때까지 한국을 위해 싸울 것이다” 루스벨트 대통령을 굴복시키다 ‘3.1혁명’을 천부적 권리로 승화시켜 식어가는 한국 독립운동 열기를 되살려 고종은 무능한 군주였나? 6부 일본이 탈취해간 고종 황제 내탕금 고종 황제의 세 번째 소명을 받다 예치금을 도둑맞는 고종 내탕금은 꼭 돌려받아야 7부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40년 만의 귀환 헐버트의 울림 헐버트 정신 이어가기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역사의 양심 헐버트(Homer B. Hulbert) 일대기 안중근, “한국인이라면 헐버트를 하루도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1909년 뤼순감옥에서) 헐버트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유일무이하게 ‘건국훈장’과 ‘금관문화훈장’ 두 훈장을 수훈 1886년 23살의 나이에 조선을 만나 63년을 한민족으로 산 헐버트는, - “한글과 견줄 문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라며 한글 전용을 최초로 주창 - “한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빼어난 민족”이라며 한민족이 세게 속에 우뚝 설 것을 예언 - 일본의 침략주의에 맞서 싸우고 모국인 미국의 친일정책을 맹비난한 정의(justice), 인간애 (humanity), 올바른 애국심(right patriotism)의 표상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민족적 자긍심의 역사서이자, 자기 계발서! - 헐버트는 교육자, 한글학자, 역사학자, 언론인, 선교사, 황제의 밀사, 독립운동가로 한민족에게 무한한 자긍심을 남기고 정의와 애국심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답했다. - 헐버트의 한국 사랑과 가치관적 삶은 미래를 여는 청소년들의 본보기이다. - 3.1운동을 “세계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애국심의 가치”로 정의한 헐버트를 통해 독립운동의 진정한 가치를 배운다. 책의 특징과 발간 목적 - 헐버트의 일생을 총체적으로 조명하여 헐버트의 역사적 가치를 되살려냄 - 미국, 일본 등을 방문 헐버트 행적을 추적하여 숨겨진 역사를 발굴 - 헐버트가 한민족에게 어떤 존재였는가를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국민들에게 민족적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양시키고, 정의와 인간애의 진정한 가치를 제시 -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헐버트의 한민족에 대한 공헌이 우리 역사에 올바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 - 한자와 외래어를 피하고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을 씀 숨겨진 역사 발굴 - 헐버트, 역사상 최초로 1889년 조선 말글의 우수성을 《뉴욕트리뷴》지에 기고하며 한글 자모를 소개 - 헐버트, 1890년 평양 인근에서 석탄을 채취 우리나라 최초로 한반도 광물자원을 국제사회에 알림 - 1905년 을사늑약 저지를 위해 고종 황제와 헐버트의 눈물 어린 전보 교환 기사(《뉴욕타임스》) 발굴 - 헐버트 특사증과 헤이그 특사증 비교 분석 3특사 특사증은 서울에서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주장 - 헐버트, 한일강제병합 직후 “일본 외교는 속임수가 전부다.”라고 주장한 신문 기고문 발굴 - 일본의 상하이 덕화은행에 예치한 고종 황제 내탕금 탈취 관련 일본 측 기밀문서 공개 - 헐버트, “한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빼어난 민족”이라고 서거 1개월 전 증언한 미국 언론 기사 발굴 책의 구성과 차례 - 시기를 우선으로 하되 연관 업적을 묶어 헐버트의 생애를 7부로 나눔 -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술과 관련한 ‘일러두기’를 책머리에 제시 - ‘헐버트의 일생’, ‘헐버트 저술 목록’, ‘근대 개화사 연표’를 책 말미에 수록 헐버트는 누구인가? 1949년 7월 1일 86세의 한 서양 노인이 미국 워싱턴의 주미한국대사관을 나섰다. 노인은 신생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부터 1949년 광복절 행사에 참석해 달라며 국빈 초청을 받은 것이다. AP통신 기자가 노인에게 한국을 방문하는 소회를 물었다. 노인은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합니다(I would rather be buried in Korea than in Westminster Abbey).”라고 답하면서도, 한국 땅을 다시 밟는다는 감격에 눈시울을 붉혔다. 일제의 박해로 한국을 떠난 지 40년 만이 아닌가. 이 노인이 누구이기에 이렇게 진한 한국 사랑을 고백하였을까? 노인은 바로 23살에 조선 땅을 밞아 생을 마감할 때까지 63년을 한민족과 영욕을 함께한 헐버트(Homer B. Hulbert)이다. 헐버트는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1863년 1월 미국 동북부 버몬트(Vermont)주에서 대학 총장이자 목사였던 아버지와 다트머스(Dartmouth)대학 설립자 후손인 어머니 사이에서 3남 1여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원칙이 승리보다 중요하다(Character is more fundamental than victory)’라는 가훈 속에서 성장하였다. 헐버트는 대학을 졸업하고 신학대학에 재학 중, 조선 최초의 근대식 관립학교인 ‘육영공원(育英公院)’의 교사가 되기 위해 1886년 7월 5일 조선 땅을 밟았다. 헐버트는 내한하자마자 조선의 역사, 문화에 매료되어 한민족의 진수를 한국인보다도 짙게 음미하며 한민족의 앞날에 희망의 꿈을 품었다. 그러나 그의 일생은 저항과 도전의 역사였다. 그는 내한 초기 조선을 속방으로 여기는 청나라의 횡포에, 한글 전용을 주창하면서는 한자만을 고집하던 사대부들의 보수성에, 조선의 자주 독립을 역설할 때는 러시아와 일본의 침탈 야욕에, 미국에 조약에 따른 도움을 청할 때는 미국의 친일적 작태에, 일본의 한국 식민화를 국제사회에 고발 할 때는 미국 지성사회의 한국 몰이해에 저항하였다. 그러나 그는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생을 마감할 때까지 한민족이 언젠가는 세계 속에 우뚝 서리라는 꿈을 버리지 않았다. 헐버트는 무엇보다도 이 땅의 청년들에게 자로 잴 수 없는 울림을 낳았다. 그의 교육 열정은 배재학당에서 주시경, 이승만 등에게 학문적 욕구를 자극했으며, 그의 대일항쟁의 울림은 멀리 연해주에 있던 안중근의 귀에까지 전달되었다. 헐버트는 안타깝게도 한 달여의 여정에 지쳐 한국에 도착한 지 일주일만인 1949년 8월 5일 세상을 떠 광복절 경축식 단상에는 서보지도 못하고 한강변 양화진에 묻혔다. 그리도 사랑하던 한국의 분단을 슬퍼하며 오늘도 그의 눈물이 한강으로 방울방울 흘러들고 있을지 모른다. 이 책은 한국 사랑에 의무가 없는 한 이방인의 지독한 한국 사랑에서 올바른 가치관의 형성과 그 가치관의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증언한다. 헐버트(Homer Bezaleel Hulbert) 주요 약력 - 조선 최초의 근대식 학교 교사(육영공원 1886) - 최초의 교과서이자 최초의 한글 교과서 《사민필지》 저술(1891) - 명성황후시해사건 직후 고종 침전에서 불침번을 서다(1895) - 민족의 혼 아리랑을 역사상 최초로 서양 음계로 채보(1896) - 한성사범학교(서울대학교 전신) 책임자, 대한제국 교육 고문(1897) - 최초의 종합 역사서 《한국사 The History of Korea》 저술(1905) - 을사늑약을 저지코자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을 방문하는 고종 황제의 대미 특사(1905) -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린 《대한제국의 종말The Passing of Korea》 저술(1906) -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특사(1907) - 일본의 박해로 미국에 귀환. 1945년까지 38년을 강연, 기고, 회견으로 한국 독립 호소 - 미국 상원 외교관계위원회에 ‘한국 독립 호소문’ 제출(1919) -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태극장(현 독립장) 추서(1950) - 대한민국,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2013년 7월) -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 추서(2014) - (사)서울아리랑페스티벌, 제1회 ‘서울아리랑 상’ 추서(2015)
당신만 괜찮다면 이 보잘것없는 내가
마음세상 / 신하영 지음 /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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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세상소설,일반신하영 지음
신하영 에세이 <당신만 괜찮다면 이 보잘것없는 내가>. '사랑', '이별', '삶'으로 구성되었다.01 : 사랑 향_10 일주일_12 좋은 사람인 당신에게_14 희생 _16 이별 여행_18 어쩜 그리도 따뜻하세요_20 사랑의 존재_22 감정 거래_24 Tea_26 기다림이라는 게_28 보고 싶어라_30 닮은 사람_32 조심하세요_34 아름다운 이야기_36 어쩔 수 없는 거 알아요_38 현실에서_40 구름_42 속삭여요_44 신기루 사랑_46 지극히 평범했던 우리의_48 고백_50 마음 기둥_52 다독여줘서 고마워요_54 Love Is_56 색_58 사랑받기 위해서_60 사랑하기 위해서_62 카멜레온_64 따끈해요_66 고혹이라는 말_68 가늠할 수 없는_70 반 고흐의 사랑_72 나의 작은 바람_74 나도 모르게_76 바다 같은_78 02 : 이별 이해해요_82 상처 많은 내가 기록하지 않아서_84 이별꽃_86 홀로이별_88 당신의 시간은 그 사람과 다르게 흘렀어요_90 홀로 생각한 낭만_92 최악_94 제법 현실적인 연애_96 홀로_98 이렇게 하면 나아질까요_100 차마 쥘 수 없음에_102 평등_104 그녀는 지금 멋진 사랑을 하고 있어요_106 참 많이 사랑했었는데_108 나의 베스트셀러_110 이별 사고구역_112 괴리_114 외로움, 모순_116 그 후, 하늘_118 안녕_120 03 : 삶 마음이 아직 굳지 않았습니다_124 소리 없이_126 짙어요. 당신 미 소_128 욕심사탕_130 낡은 책방_132 두려워해서 다행이야_134 남기는 것에 대해_136 나_138 바람을 타고 다시 돌아오는_140 새살_142 그녀가 말했다_144 당신의 맑은 눈_146 무엇이 보이나요?_148 오늘 날씨는 맑음_150 참을 수 없는_152 초연이라는 말_154 그렇게 조각들이 모여 인생이 만들어졌다_156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아요_158 빨간불이니 잠시 멈추세요_160 그대의 마음_162 번 아웃_164 겸손과 자만_166 무드셀라_168 살아가는 것_170 불필요한 것이 쌓인_172 완벽주의자_174 핀잔_176 대화_178 고맙습니다_180 뒤로 돌아서고 난 뒤에_182 잘 알지도 못하면서_184 애처롭기 그지없는_186 후회가 파도처럼 밀려와 잠겨버린_188 당신 멋대로 생각하지 말아요_190 착한 사람_192 자기애가 필요해_194 벤치에서 당신을 보았습니다_196 가끔, 난 놀라워_198 쿠키_200 나의 단점을 사랑해주세요_202 문턱 앞에서_204 나에게_206 책을 마치며_208▶ 보통을 살아갈 이들에게 별 다를 것 없는 인생 같지만 한때는 치열하게 누군가를 사랑했습니다.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지만 가만히 지켜보면 참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련이 많아 아픔에 초연하지만 미소를 지을 땐 정말 예쁜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우리는 그렇습니다. 잘난 것 하나 없고 자신이 볼품없다 생각하면서도 멋진 삶을 꿈꾸고 누군가의 따스한 손을 잡으며 계절을 걷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뒤돌아봄에 무색하고 상처를 숨기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걸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곤 하죠. 저 역시 별다를 것 없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특별한 삶을 살고 있지 않기에 이런 글을 쓸 수 있었고 당신에게 스스럼없이 글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문득 인생에서 힘이 빠질 때, 사랑에 지치고 관계에 아파할 때 책의 어느 한쪽 페이지를 펴고 가만히 고개를 끄덕일 수 있길 바랍니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글을 썼습니다 ▶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걸요. 아주 가끔 우린 어쩔 수 없이 이기적이게 돼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고 앞으로의 일을 머릿속에 그려 변한 마음이 긴장하지 않게 또는 변한 내가 편하게 행동할 수 있게 자신을 토닥이거든요. 근데 하고 후회하세요. 후회가 뭐 그리 대수라고요. 그 사람에게 얼른 다가가세요. 좋은데 어떡해요. 용기 내봐요. 사실 그거 진짜 별거 아니거든요. 대신 우리 너무 무례하지는 말자고요. 미움을 받으면 얼굴에 뾰루지가 날지도 몰라요. 못되게 했다면 잔잔한 불행이 찾아올 거예요. 그러니까 도망가지 말고 충분히 미안해하고 바뀐 마음에 당당해지세요. 그럼 금방 괜찮아질 거예요. 그리고 당신은 행복할 수 있을 거예요.존재 자체로 감사함을 느끼는 성숙한 사랑. 저는 그런 사랑을 동경합니다. 지금도 인연의 고리는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놓치지 않는 용기를 가지고 있길 바라요. 좋은 사람 만날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인연은 바뀌고 있을 테니까요.
끈이론
알마 /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지은이), 노승영 (옮긴이)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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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소설,일반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지은이), 노승영 (옮긴이)
빌 게이츠 선정 2016년 올해의 책. 미국 현대문학의 가장 담대한 작가이자 빼어난 스타일리스트인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가 선보이는 산문의 정수이다. 주니어 테니스 선수이기도 했던 작가는 이 산문집에서 테니스 치는 순간들과 테니스 경기를 둘러싼 모든 철학적, 정치사회적, 심지어 수학적 맥락들을 깊이 쑤시고 건드려 미국 스포츠 산문의 고전을 완성했다. 이 책에 서문을 붙인 미국의 작가이자 편집자 존 제러마이아 설리번은 테니스의 언어적 유래, 문학에 등장한 테니스, 테니스가 다른 스포츠와 본질적으로 어떤 점에서 다른지 등을 유려한 글로 엮어내며 이 스포츠가 생소한 사람들의 이해를 돕는다. 작가는 “단언컨대 테니스는 스포츠 중에서 가장 아름다울 뿐 아니라 가장 힘겹다”라며, 인체의 물리학을 위반하고 “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초월”의 순간을 선사하는 위대한 선수들에 찬탄을 보낸다. 작가는 지독할 정도로 이어지는 문장의 랠리와 번뜩이는 재치를 결합해 기적적 정교함의 연속으로 이루어진 테니스의 시간을 경이로운 산문의 언어로 옮겨내는 데 성공한다.존 제러마이아 설리번의 서문 7 토네이도 앨리에서 파생된 스포츠 19 트레이시 오스틴이 내 가슴을 후벼 판 사연 55 선택, 자유, 제약, 기쁨, 기괴함, 인간적 완벽함에 대한 어떤 본보기로서 테니스 선수 마이클 조이스의 전문가적 기예 81 유에스 오픈의 민주주의와 상업주의 149 살과 빛의 몸을 입은 페더러 189 출처 225 옮긴이의 말 226빌 게이츠 선정 2016년 올해의 책 “월리스는 이 산문에서도 쇠숟가락 구부리듯 언어를 다루는 기막힌 방법을 발견하고야 만다.” 지금까지 이런 문장가는 없었다! 다루는 주제마다 그 분야의 대가가 되고 마는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스포츠 산문의 고전 현미경적 관찰로 몸의 아름다움과 초월의 순간을 묘파해내는 천재적 재능의 산문, 그 정수를 보라! “높은 수준의 스포츠는 인간적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최상의 분야다 아름다움과 스포츠의 관계는 용기와 전쟁의 관계와 비슷하다” 미국 현대문학의 가장 담대한 작가이자 빼어난 스타일리스트인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가 선보이는 산문의 정수. 어떤 주제의 글을 다루더라도 현미경적인 관찰과 묘사로 고집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쏟아내며 그 분야의 대가가 되는 작가는 소설과 비평, 르포, 산문 등 장르를 넘나들며 경이에 가까운 스타일을 선보여왔다. 주니어 테니스 선수이기도 했던 작가는 이 산문집에서 테니스 치는 순간들과 테니스 경기를 둘러싼 모든 철학적, 정치사회적, 심지어 수학적 맥락들을 깊이 쑤시고 건드려 미국 스포츠 산문의 고전을 완성했다. 이 책에 서문을 붙인 미국의 작가이자 편집자 존 제러마이아 설리번은 테니스의 언어적 유래, 문학에 등장한 테니스, 테니스가 다른 스포츠와 본질적으로 어떤 점에서 다른지 등을 유려한 글로 엮어내며 이 스포츠가 생소한 사람들의 이해를 돕는다. 작가는 “단언컨대 테니스는 스포츠 중에서 가장 아름다울 뿐 아니라 가장 힘겹다”라며, 인체의 물리학을 위반하고 “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초월”의 순간을 선사하는 위대한 선수들에 찬탄을 보낸다. 침묵을 유지하는 관중 아래에서, 멀찍이 떨어진 상대와 날렵한 이등분들로 분할된 코트 안에서 결코 마주치는 법 없이 격렬한 움직임을 주고받는 이 스포츠는 본질적으로 기하학의 문제이며, 문제 해결의 시간이 극단적으로 짧아 ‘무’의식의 층위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초월적이다. 작가는 지독할 정도로 이어지는 문장의 랠리와 번뜩이는 재치를 결합해 기적적 정교함의 연속으로 이루어진 테니스의 시간을 경이로운 산문의 언어로 옮겨내는 데 성공한다. 위선과 추악함, 연민이 뒤범벅된 인간 군상과 급작스런 서정적 풍광으로 현란한 점묘를 이루는 문장들 지독한 문장의 랠리 끝에 마주치는 번뜩이는 통찰들 작가 자신이 코트 위에서 경험한 초월적 감각은 가령 이런 식의 문장으로 예고 없이 튀어나온다. “당신 내면에서 새로운 둔주 상태(fugue-state)가 열려 멀리 고정된 한 점에 의식이 집중되고 팔다리와 부드럽게 쓱 미끄러지는 운동화 소리와-하트루에서 달릴 때는 발이 미끄러질 수밖에 없다-코트 라인 밖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자각을 잃는다. 그때 자신이 아는 것이라고는 밝은 공과, 코트의 초록 당구대를 가로지르는 궤적의 나비 모양 8자 윤곽뿐이다. 우리가 바로 그런 끝 모를 랠리를 하나 마치고 내가 내면으로 적막하게 낙하하여 지구를 떠났을 때, 머리 위 하늘에서 햇빛이 싹 사라지면서 코트와 공과 8자 궤적이 모조리 환하게 빛났다. 눈에 흙먼지를 불어 넣던 바람이 몇 분간 사라진 것을-이것은 나쁜 징조였다-우리 둘 다 눈치채지 못했다.”(본문에서) 이런 묘사가 가능한 것은 작가가 실제로 열다섯 살까지 주니어 테니스 선수로 활약했기 때문이다. 월리스의 이 산문들은 단순히 비유로서 테니스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 테니스코트의 기하학적 해부부터 공을 때리는 샷의 각도와 깊이, 속도, 스핀, 게다가 바람과 날씨의 함수를 집요하게 파고듦으로써, 그리고 그것들에 온전한 언어를 부여함으로써 특유의 스타일이 응축된 스포츠 미학으로 나아간다. 향수, 서정, 위선, 헌신, 자조, 연민, 초월적 재능에 대한 어떤 본보기로서 데이비드 월리스 포스터가 펼쳐내는 산문의 정수 〈토네이도 앨리에서 파생된 스포츠〉 월리스가 주니어 테니스 선수로 활약했던 십 대 시절, 매년 토네이도가 몰아쳐 주민들이 모두 ‘바람의 전문가’가 된 동네에서 그는 “바람과 날씨의 어떤 부당한 처우”로부터도 “기묘한 로봇 같은 초연함”을 유지하며 변호사와 치과 의사 자제들을 물리쳤다고 회고한다. 월리스는 작고 느리고 오목가슴이었지만, 그가 살던 동네의 악명 높은 바람과 날씨를 교묘히 이용해 자신보다 크고 빠른 선수들의 민망한 실수로 포인트를 따내는 재능을 갖추고 있었다. 수학에도 꽂혔던 시절이라 샷을 때릴 때 습기 찬 바람의 미분 효과를 계산에 넣고, 눈이 잔뜩 쌓인 들판과 덤불로 이루어진 밭의 기하학에서 테니스코트를 떠올리는 그의 향수 어린 고백은 기이하게도 서정적이다. 〈트레이시 오스틴이 내 가슴을 후벼 판 사연〉 전설의 반열에 올랐다가 비극적 사고로 선수 생활을 접은 비운의 테니스 스타 트레이시 오스틴의 자서전을 비평한다. 월리스는 물리 법칙에서 벗어난 듯 초월적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위대한 선수들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 그는 “샤갈이 그린 신부(新婦)처럼 공중에 매달린 조던, 유클리드를 거스르는 각도로 터치 발리를 구사하는 샘프러스”를 예찬하며, 위대한 선수들의 상업적인 자서전을 탐독하고 후회하는 일을 반복한다. 트레이시 오스틴의 자서전 역시 너무나 뻔하고 무미건조한 내용 탓에 실망하지만, 한 가지 귀중한 깨달음을 얻는다. “행위에서의 천재가 성찰에서도 천재일 거라 기대하는 우리의 어수룩함이 문제라면, 그들이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다고 해서 칸트의 유리턱이나 T. S. 엘리엇의 커브 헛스윙보다 조금이라도 비참하거나 환멸스럽다고 말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런 인식은 위대한 운동선수들이 “눈멀고 귀먹”는 것은 재능의 대가가 아니라 재능의 본질이요, 심지어 재능 자체라는 통찰에 이른다. 한결같은 어조로 매번 비슷한 말을 반복하는 천재적 재능의 손흥민의 인터뷰를 떠올려보라. 〈선택, 자유, 제약, 기쁨, 기괴함, 인간적 완벽함에 대한 어떤 본보기로서 테니스 선수 마이클 조이스의 전문가적 기예〉 월리스의 눈에 텔레비전에서 방송되는 근사한 결승전과 실제 테니스 투어는, 말하자면 레스토랑의 스테이크와 도살장의 관계와 다르지 않다. 방송용 카메라가 위대한 몇몇 테니스 선수를 비출 동안 그보다 약간 덜 위대한 선수들은 밥값과 항공료를 벌려고 경기를 벌이는데, 그조차도 엄청난 경기다. 기적에 가까운 정교한 플레이를 찰나에 가까운 순간에, 그것도 연속으로 해내는 이 극소수의 선수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마이클 조이스는 이 두 그룹 사이의 애매한 어딘가에 있는 선수다. 월리스는 위대함의 반열에 오르는 중인 이 선수의 삶에 가해진 제약이 기괴하며, 그러한 기괴함이 만든 완벽한 인간으로 마이클 조이스를 평가한다. 그의 눈에서 평생을 헌신한 종교인에게서 볼 수 있는 사랑을 본다. 그것은 아주 오래전에 선택의 문제를 떠난 사랑이다. 〈유에스 오픈의 민주주의와 상업주의〉 휴일 테니스 경기장의 아찔한 꼭대기 구역부터 선수들의 배꼽에 난 털까지 생생하게 보이는 아래 구역까지 온갖 사람들의 천태만상을 집요한 문장들로 그리고 있다. 화사한 햇빛가리개가 주를 이루는 하단에서 꼭대기로 오를수록 맥주 모자와 고무 슬리퍼가 듬성듬성 줄지은 모습을 보며 작가는 “이날 헤드라인 경기의 사회경제적 분위기는 노동보다는 경영에 가깝다”고 진단한다. 테니스코트의 선수는 “(슬기롭고 슬픈) 시인처럼 보이며 민주주의만이 그렇게 지칠 수 있는 듯한 방식으로 지쳐” 있고, 경기장 안에서 바가지를 쓴 관람객들은 “사람들의 팔꿈치에 맞아 자신의 귀한 식음료가 떨어지고 이미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식음료의 바삭바삭한 유기물 지층에 한 층을 더하지 않도록 요리조리 몸을 틀며 경사로까지 올라가”고 있다. 위선과 추악함, 연민이 뒤범벅된 인간 군상과 급작스런 서정적 풍광이 제멋대로 점묘를 이루는 이 에세이는 유에스 오픈의 자본/상업성이 얼마나 촘촘히 엮여 있는지 날카롭고 냉소적인 필치로 그리고 있다. 〈살과 빛의 몸을 입은 페더러〉 월리스의 테니스 에세이 가운데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자기 세대의 가장 위대한 테니스 작가가 자기 세대에서 가장 위대한 테니스 선수에 대해 썼다. 가령 월리스는 불가능한 일이 벌어진 순간을 페더러 모멘트(Federer Moment)라고 명명하며, 패더러와 애거시의 경기 중계를 보던 중에 일어난 한 순간을 이렇게 묘사한다. “어떤 소리가 났는지 모르겠지만, 내 배우자 말로는 헐레벌떡 들어가 보니 소파에 팝콘이 널브러져 있고 나는 한쪽 무릎을 꿇었는데 눈알이 장난감 가게에서 파는 눈알 같았다고 한다.” 텔레비전 중계가 이 정도라면 페더러 모멘트를 실제 경기장에서 마주하는 건 “지독하게도 종교에 가까운 경험”이다. 성스러운 잔디 위에서 페더러에게 날아오는 공은 응당 그래야 하는 것보다 몇 분의 1초는 더 오래 허공에 머무른다. 그에게만 시간이 느려지는 듯 공을 받아치는 동작은 무용에 가까워 보인다. 월리스에게 페더러는 ‘초월’의 실제 모습이었다. 그는 이 에세이를 통해 인간의 육체가, 그 육체를 끌어올리는 정신이 어디까지 가닿을 수 있는지 분석하고 찬미한다. 알마 인코그니타 + ‘DFW’ 《끈이론》은 ‘알마 인코그니타 시리즈’의 열 번째 책인 동시에, 알마가 펴내는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두 번째 책이다. 앞으로 〈타임〉이 ‘20세기 100권의 영문 소설’로 꼽은 《무한한 재미(가제, Infinite Jest)》를 비롯해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펴낼 예정이다.아닌 게 아니라 센트럴일리노이의 조건은 수학적 관점에서는 흥미롭고 테니스적 관점에서는 열악하다. 여름은 열기와 젖은 장갑 같은 습기를 내뿜고, 기이할 정도로 기름진 토양은 풀과 넓은잎을 테니스장 표면 위로 온 힘 다해 밀어올리고, 깔따구는 땀을 빨아 먹고 모기는 밭의 고랑과 밭 둘레의 녹조투성이 도랑에 알을 낳고, 나트륨등에 이끌린 나방과 똥깔따구가 키 큰 조명등마다 주위에 작은 행성을 이루고 온통 불 밝힌 테니스장 곳곳에 작은 그림자를 펄럭거리기 때문에 야간 테니스 경기는 불가능에 가까웠다.하지만 악조건의 가장 큰 원인은 바람이다. 바람이야말로 센트럴일리노이 야외 생활의 질을 좌우하는 최대의 단일 요인이다. 휘어버린 풍향계와 기우뚱한 헛간을 소재로 삼은 이곳 농담은 일일이 기억할 수 없을 정도이고 온갖 바람을 일컫는 남부 지역의 별칭은 눈을 일컫는 이누이트족의 별칭보다 많다. 바람에게는 성격이 있었고 (고약한) 기질이 있었고 필시 의도가 있었다. 바람이 낙엽을 어찌나 규칙적으로 욱여넣어 선과 호를 만들었던지 사진을 찍어서 크라메르 공식(ramer’s Rule)과 3차원 공간에서 곡선의 외적을 구하는 방법의 예로 교과서에 실어도 좋겠다 싶을 정도였다._〈토네이도 앨리에서 파생된 스포츠〉 오스틴의 이야기는, 운동만 하다가 스물한 살에 소진된 영재가 겪은 역경은 정도 차이를 제외하면 일만 하다가 예순두 살에 죽은 공인회계사 가장이 겪은 역경과 아무런 차이가 없으므로, 심오할 수도 있었다. 이 책은, 열일곱 살에 모든 것을 얻었다가 스물한 살에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이유로 모든 것을 잃는 것이 그 뒤에도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 말고는 죽음과 꼭 같으므로, 참된 영감을 불어넣을 수도 있었다. “트레이시 오스틴이 챔피언십 테니스 너머의 삶을 발견하기까지의 오랜 분투를 그려 영감을 불어넣는 이야기”라는 책날개 문구에서 약속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하지만 책날개 문구는 거짓말이다. 여기서 ‘영감을 불어넣는(inspirational)’이라는 말은 ‘가슴 따뜻한’, ‘훈훈한’, 심지어 (하느님, 용서하소서) ‘장대한’ 따위와 기본적으로 똑같은 상투적 광고 문구 클리셰의 의미로서만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여느 상품 광고 클리셰와 마찬가지로 이 문구는 모든 것을 암시하되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으려는 수작이다._〈트레이시 오스틴이 내 가슴을 후벼 판 사연〉 방송용 블레이저 차림의 중저음 아나운서들은 경기가 끝날 때마다 찾아와 신체적 천재들에게 틀에 박힌 클리셰를 이런 식으로 짜깁기해달라고 요구한다. 시간이 좀 지나면 이 문구들은 일종의 묘한 자장가처럼 들리기 시작하는데, 방송국에서 끈질기게 인터뷰를 요청하고 방송하는 것은 물론 이런 진부한 말을 진지하게 좋아하는 시청자가 많기 때문이다. 운동선수들이 자신의 감정을 묘사할 때의 공허가 마치 우리가 믿고 싶은 무언가를 확증하기라도 한다는 듯._〈트레이시 오스틴이 내 가슴을 후벼 판 사연〉
4차 산업혁명, 일과 경영을 바꾸다
삼성경제연구소 / 4차 산업혁명과 HR의 미래 연구회, 신동엽, 최강식, 양동훈, 한준, 박우성, 노용진, 박지순 (지은이)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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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소설,일반4차 산업혁명과 HR의 미래 연구회, 신동엽, 최강식, 양동훈, 한준, 박우성, 노용진, 박지순 (지은이)
4차 산업혁명은 결국 기술의 문제를 넘어 사람의 문제이다. 일자리가 변하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기준이 변하고, 조직구조가 변한다. 일하는 방식이 바뀌고, 조직문화가 바뀌고, 리더십이 바뀐다. 고용형태가 달라지고, 노사관계가 달라지고, 노동법이 달라진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따른 수많은 논의에도 불구하고 HR 부문의 대응 전략에 대한 검토는 미미한 상황에서 고용, 조직, 문화, 인력, 제도, 노사관계, 노동법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분석과 예측, 그리고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제공한다. 전환기의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는 기업경영자와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된다.책을 내며 | Chapter 1 | 새로운 혁명의 시대 기술-시장-조직 간 공진화와 패러다임 전환 (신동엽) 1.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2. 새로운 산업혁명의 탄생원리: 기술과 시장, 조직의 공진화 3. 이전의 산업혁명은 어떻게 진행되었나?: 현대 조직 탄생의 역사적 배경 4. 현대 산업사회의 발전과 또 다른 패러다임 전환: 21세기와 다시 시작된 혁명 | Chapter 2 | 미래 조직을 위한 성찰 미래 기업조직과 시장은 어떻게 공진화할 것인가? (신동엽) 1.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경영에서 가능하게 하는 것들 2. 시장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3. 조직군 생태계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4. 조직경계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5. 조직구조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6. 미래 조직의 도전과 과제 | Chapter 3 | 기술혁신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 4차 산업혁명은 일자리를 어떻게 바꿔놓을 것인가? (최강식) 1. 일자리 파괴에 대한 우려 2. 4차 산업혁명은 정말로 일자리를 없애나? 3.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직종별 대체 가능성 4. 미래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 Chapter 4 | 미래 필요인력의 확보와 양성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는가? (양동훈) 1. 혁신기술은 일터를 어떻게 바꾸나? 2. 4차 산업혁명 시대, 노동 패러다임의 변화 3. 기업의 인력 확보 전략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4. 준비된 미래 | Chapter 5 | 일하는 방식과 문화, 리더십의 미래 기술혁신은 일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과 태도를 어떻게 바꾸는가? (한준) 1. 데이터 기술의 비약적 발전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2. 기업에서 일하는 방식과 문화는 왜 변하는가? 3. 기업에서 일하는 방식과 문화는 어떻게 변하는가? 4. 새로운 일하는 방식과 문화에서 리더십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5. 이미 시작된 변화 | Chapter 6 | 달라지는 일의 세계, 달라지는 인사관리 기술혁명이 초래할 인사혁명,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박우성) 1. 기술혁명과 인사혁명 2. 기술혁명과 일의 세계 3. HR의 변화 방향 4. HR 제도의 진화 5.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 Chapter 7 | 새로운 시대, 새롭게 설정해야 할 노사관계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지속가능한 노사관계는 무엇인가? (노용진) 1. 4차 산업혁명과 노사관계의 조화로운 발전은 불가능한가? 2. 기술의 발전과 노동세계의 변화 3.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속가능한 노사관계 4. 미래를 위한 제언 | Chapter 8 | 위기의 노동법과 개선과제 경계 없는 노동의 시대, 노동법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박지순) 1. 4차 산업혁명 시대, 노동법 이슈는 무엇인가? 2. 노동법의 위기와 기본가치의 변화 3. 노동법의 구체적 혁신과제 4. 변화하는 시대의 노동법 | Chapter 9 | 글로벌 기업 사례와 한국 기업의 대응 4차 산업혁명 시대, 한국 기업이 나아갈 미래의 모습 (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 1. 주요국의 4차 산업혁명 대응 2. 글로벌 기업들의 대응 사례 3. 한국 기업에의 시사점새로운 혁명의 시대, 일과 경영의 세계는 어떻게 달라질까? ======================================================= 조직과 일자리 문제부터 인력 확보와 양성, 인사제도, 조직문화와 리더십, 노사관계와 노동법 이슈에 이르기까지, 또 다시 시작된 산업혁명의 시대에 기업이 알아야 할 HR 변화의 모든 것! ======================================================= 4차 산업혁명은 결국 기술의 문제를 넘어 사람의 문제이다. 일자리가 변하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기준이 변하고, 조직구조가 변한다! 일하는 방식이 바뀌고, 조직문화가 바뀌고, 리더십이 바뀐다! 고용형태가 달라지고, 노사관계가 달라지고, 노동법이 달라진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따른 수많은 논의에도 불구하고 HR 부문의 대응 전략에 대한 검토는 미미한 상황에서 고용, 조직, 문화, 인력, 제도, 노사관계, 노동법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분석과 예측, 그리고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제공함으로써 전환기의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는 기업경영자와 실무자들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다. 조직이론가부터 인적자원관리학자, 노사관계학자, 사회학자, 경제학자, 법학자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내다보는 일과 경영의 미래! 인류의 삶을 바꿀 새로운 혁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것을 ‘4차 산업혁명’이라 부르든 ‘디지털 변혁’이라 부르든 간에 인류가 또다시 역사적 대전환기를 맞이하였음은 분명해 보인다. 한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패러다임 전환기의 극심한 불확실성 속에서 향후 어떤 미래가 펼쳐질 것인지 지금처럼 많은 추측 내지 예측이 이처럼 단시간에 쏟아진 적이 과연 있었던가 싶을 지경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초점이 맞지 않는 흐릿한 안경을 쓰고 있는 기분을 피하기 어렵다. 기업경영과 관련해서 보자면 4차 산업혁명이 전문인력의 상당수를 대체함으로써 일자리와 인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일반적 예측에서 더 깊이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일자리와 인사의 변화가 필연적으로 조직구조와 전략의 수정을 초래하고 결국 20세기 100여 년간 현대 산업사회의 근간 역할을 해온 기업과 경영의 본질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을 것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이제 보다 더 명확하게 볼 수 있는 안경을 찾아 다양한 측면에서 구체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바꿀 일과 경영의 세계를 들여다볼 시점이다. 이 책은 조직이론가, 인적자원관리학자, 노사관계학자, 사회학자, 경제학자, 법학자 등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학자들과 경제연구소에서 오랜 시간 인사와 조직에 관해 연구해온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지난 9개월 간 시대적 인식을 공유하고 고민을 함께 나눈 결과물이다. 산업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기업과 조직은 어떻게 변할 것인지, 일자리가 소멸된다는 주장은 과연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지,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는 어떻게 달라지고 리더십은 어떻게 바뀔 것인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은 어떤 인력을 확보하고 양성해야 할 것인지, 또 인사제도는 어떻게 바꾸어 나가야 할 것인지, 새로운 노동환경에서 노사관계와 노동법은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등등 이 책이 던지는 질문들을 쫓아가다 보면 변화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전체적인 안목과 더불어 실천적인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위기가 아니라 기회로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 책은 모두 9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챕터 1과 2에서는 과거-현재-미래의 연속선상에서 앞으로의 변화를 바라보고자 하며, 19세기 중후반부터 시작된 현대적 기업조직과 산업사회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통해 기술-시장-조직 간 공진화가 역사적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원리로 작동하고 있음을 설명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초연결, 초지능, 초예측, 초경쟁을 특성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이제까지 불가능하던 어떤 경영 행위나 가치창출을 가능케 할 것인지, 그 결과 시장과 조직은 또 어떻게 공진화할 것인지를 예측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고객의 관심집중 시간’이 중요해지면서 시장경쟁이 특정 상품시장 내에 머물지 않고 고객의 일상생활 시간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시장으로 확대될 것이며, 다양한 유형의 조직군이 공존하는 생태계가 형성될 것이라는 등의 분석은 미래 시장과 조직의 변화 모습을 그리는 데 의미 있고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다음으로, 4차 산업혁명이 정말로 일자리를 없애는지를 따져 묻고 있는 챕터 3에서는 일자리가 없어질 것을 염려하기보다는 ‘이동하는 일자리’와 ‘변화하는 직무’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함을 역설하며, 일자리의 양보다 일하는 내용의 변화에 주목해야 함을 상기시킨다. 이어 챕터 4에서는 미래 인재상의 변화에 따라 기업의 인력 확보 및 육성 전략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묻고 있는데, 무엇보다 기술혁신과 인간 역량의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는 균형 있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또 챕터 5에서는 데이터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으로 기업 내에서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과 이들이 공유하는 문화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나아가 더 좋은 성과를 위해 관리자들이 발휘해야 할 리더십 내용은 어떻게 바뀔지를 살펴본다. 기업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현실에서 누가 기업에 남아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어떻게 일하고 어떤 관계를 맺으며 어떻게 상호작용할 것인지, 관리자는 어떤 역할을 맡을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챕터 6에서는 기술혁명으로 일자리의 소멸과 탄생, 직무의 해체와 재구성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시간과 공간, 인지적 제약이 소멸되는 등 달라지는 일의 세계와 그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는 인사 시스템을 이야기한다. 미래에도 직급이 필요한지, 평가제도는 어떻게 변할 것인지, 상사보다 인공지능이나 알고리즘이 더 나은 평가자 역할을 하지는 않을지, 또 보상제도는 어떻게 바뀔지 등 이른바 ‘인사혁명’이라 불릴 만한 변화들이 태동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 챕터 7과 챕터 8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많은 이슈가 부각될 수밖에 없는 노사관계와 노동법의 개선과제를 진단하고 있다. 기술혁신은 노사관계의 불안전성을 확대할 가능성이 크며, 이러한 노사관계의 불안요인은 곧 노동법의 위기로 연결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에도 지속가능한 노사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노사가 함께 고민해야 하며, 동시에 4차 산업혁명을 포용할 수 없는 전통적인 노동법과 제도에 대한 본질적인 변혁이 필요한 때이다. 마지막으로 챕터 9에서는 주요국과 글로벌 기업들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우리기업의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고자 한다. ‘인더스트리 4.0’이라는 명칭 아래 제조업 혁신에 착수한 독일, 산업 인터넷을 활용하는 생태계를 조성하여 ICT 혁신을 주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미국, ‘일본재흥전략’을 통해 산업을 넘어 경제와 사회를 아우르는 국가혁신 프로젝트로 4차 산업혁명을 확대하고 있는 일본 등의 사례는 기업의 성쇠를 넘어 국가 차원에서의 경쟁 역시 일찍이 시작되었음을 일깨운다. 더불어 5개의 주요 글로벌 기업 사례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데, 기존 사업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디지털화를 꾀하기 위해 조직과 인력 등 내부 역량을 점진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GE와 지멘스, 아마존, 그리고 기존 사업에서 신사업으로 업종을 과감히 전환하면서 신규조직을 신설하거나 외부 인력을 과감하게 영입하는 등 구조적으로 큰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소프트뱅크와 IBM의 대응 전략은 한국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변화를 위기가 아니라 기회로 맞이하는 데 반드시 눈여겨봐야 할 사례일 것이다.
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책
타임Pop / 명로진 글 / 2010.04.15
12,000원 ⟶ 10,800원(10% off)

타임Pop소설,일반명로진 글
블로그나 댓글 달기 등 인터넷 시대에 글쓰기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글쓰기에 대해 이 책의 저자 명로진은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글쓰기 원칙 30가지를 통해 글을 직접 써보는 것이다. 이 책은 소설가 지망생이나 글쓰기를 업으로 삼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고상하고 따분한 글쓰기 책이 아니다. 글쓰기-책 쓰기 강의로 유명한 저자 특유의 유쾌한 설명은 읽는 것만으로도 읽는 재미가 있다. 또한 각 장의 끝에는 훌륭한 작가들의 글을 실어, 읽고 직접 베껴 써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핵심은 좋은 글을 베껴 쓰며 좋은 어휘와 문장을 내 것으로 만들고, 내 글을 쓰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으로 자주 글을 쓰지만 여전히 글쓰기가 두렵고, 백지나 모니터 화면 앞에서 왠지 손발이 오그라드는 이 땅의 ‘글치’들에게 읽는 재미와 써 보는 재미를 주는 새로운 글쓰기를 제안한다. 다른 글쓰기 책 처럼 문법적으로 옳고 그른 것을 따지기 보다는 잘 읽히는 글을 쓰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그것을 베껴 쓰기를 통해 체화하도록 돕는 방식이어서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저자가 직접 글쓰기 특강을 하며 수강생들에게 필요하다가 생각했던 점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이는 독자들 또한 그 필요성을 느끼는 부분들이어서 보다 생생한 도움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좋은 글을 배끼고 이를 토대로 스스로 써 보며 글쓰기에 부쩍 자신감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1장 글은 예쁘게 써야 한다 베껴 쓰기: 심산의 《마운틴 오딧세이》일부 2장 글은 생물이다 베껴 쓰기: 이철환의 《반성문》일부 3장 베껴 쓰기 작가들 베껴 쓰기: 한비야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일부 4장 왜 쓰는가? 베껴 쓰기: 정혜윤의 《그들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일부 5장 무엇을 쓸 것인가? 베껴 쓰기: 박종호의 《황홀한 여행》일부 6장 쉽게 써라 베껴 쓰기: 이만교의 《글쓰기 공작소》일부 7장 우리말의 특징 1- 조사 베껴 쓰기: 장영희의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일부 8장 우리말의 특징 2- 어미 베껴 쓰기: 김탁환의 《천년 습작》일부 9장 우리말의 특징 3- 생략 베껴 쓰기: 휘민의 《생일 꽃바구니》일부 10장 우리말의 특징 4- 이심전심 베껴 쓰기: 전우용의 《서울은 깊다》일부 11장 좋은 글이란? 베껴 쓰기: 도종환의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일부 12장 잘라 써라- 다.다.다. 베껴 쓰기: 조중걸의 《나의 학생들에게》일부 13장 그리고 그런데 그래서 베껴 쓰기: 원재훈의 《오늘만은》일부 14장 새로 나온 샴페인과 진짜 콜라 베껴 쓰기: 명로진의 〈젊음과 늙음〉 15장 주어-술어 호응 베껴 쓰기: 허수경의 《길모퉁이의 중국식당》일부 16장 비문을 없애라 베껴 쓰기: 김연수의 《여행할 권리》일부 17장 가장 구린 구성은? 베껴 쓰기: 박범신의 《남자들 쓸쓸하다》일부 18장 멋은 어디에? 베껴 쓰기: 김어준의 《건투를 빈다》일부 19장 다이어트 글쓰기 베껴 쓰기: 정이현의 《풍선》일부 20장 독자의 입장이 되라 베껴 쓰기: 신영복의 《강의》일부 21장 독자의 이해를 구하지 마라 베껴 쓰기: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일부 22장 글은 이어진 사슬이다 베껴 쓰기: 조연호의 《행복한 난청》일부 23장 시작과 중간과 끝 베껴 쓰기: 남경태의 《개념어 사전》일부 24장 시작은 어떻게? 베껴 쓰기: 황학주의 《당신, 이라는 여행》일부 25장 중간 구성 문제 베껴 쓰기: 성석제의 《재미나는 인생》일부 26장 팁을 받으려면? 베껴 쓰기: 정여울의 《미디어 아라크네》일부 27장 사전 찾기 베껴 쓰기: 윤광준의 《윤광준의 생활명품》일부 28장 책을 읽는 방법 베껴 쓰기: 홍세화의 《거꾸로 생각해 봐! 세상이 많이 달라 보일 걸》일부 29장 메모의 힘 베껴 쓰기: 서명숙의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 걷기 여행》일부 30장 술 취해서 썼냐? 베껴 쓰기: 임선경의 《연애 과외》일부글쓰기, 바로 이런 책이 필요했다! ‘글치’들을 위한 새로운 글쓰기 해결책 세상 누구나 글쓰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시대. 블로그, 칼럼, 여행기 등 글을 잘 쓰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원칙 30가지를 담았다. 문법적으로 옳고 그른 것을 따지기 보다는 잘 읽히는 글을 쓰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그것을 베껴 쓰기를 통해 체화하도록 만드는 책이다. 저자가 직접 글쓰기 특강을 하며 수강생들에게 필요했던 점을 정리했기 때문에 더욱 실용적이다. 모두가 놀라는 글쓰기 업그레이드 전략, 베껴 쓰기 저자는 글쓰기의 연습방법으로 \'베껴 쓰기\'를 제안한다. 좋은 글을 고르고, 베껴 쓰면서 글 쓰는 실력이 높아진다는 것. 노래하고 춤추는 사람도,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오랜 시간 선배들의 노래와 춤, 그림을 그대로 흉내 내고 따라하며 실력을 키운다. 글쓰기도 마찬가지. 좋은 글을 베껴 쓰다 보면 좋은 어휘와 문장이 내 것이 된다. 그리고 나만의 글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 읽는 재미와 써 보는 재미까지 한 권에 어려운 말로 폼을 잡거나 따분하게 쓴 글쓰기 책이 아니다. 다양한 예문과 유쾌한 설명이 독자의 긴장을 풀어준다. 잘 펴지는 제본 방식을 사용해서 책에 직접 글자를 쓰는 데 편리함까지 배려했다. 한동안 키보드에만 길들여진 독자라면 오랜만에 필기구로 글을 써 보는 재미와 함께 작가들의 감성을 그대로 느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스튜디오 씽킹으로 시작하는 미술수업
북코리아 / 질리안 호건, 로이스 헤틀랜드, 다이앤 자퀴스, 엘런 위너 (지은이), 손지현, 이혜선, 김경훈, 류미라, 신재윤, 심혜경, 홍혜영 (옮긴이) / 2024.05.15
23,000

북코리아소설,일반질리안 호건, 로이스 헤틀랜드, 다이앤 자퀴스, 엘런 위너 (지은이), 손지현, 이혜선, 김경훈, 류미라, 신재윤, 심혜경, 홍혜영 (옮긴이)
하버드 교육대학원의 스튜디오 씽킹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미술교육서, 『스튜디오 씽킹으로 시작하는 미술수업』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된다. 이 책은 학생들의 사고력을 키우는 미술 수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2001~2007년 하버드 교육대학원에서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다중 지능이론의 하워드 가드너, 교육 분야의 사고력 대가 데이비드 퍼킨스를 비롯한 교육심리학자, 예술가와 협력한 고등학교 사례연구를 통해 탄생하였다. 연구진은 인터뷰, 비디오 관찰, 교사 전략 분석 등을 통해 스튜디오 씽킹의 핵심 프레임워크를 개발했으며, 이는 모든 연령대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법으로 발전되었다. 이렇게 탄생한 스튜디오 씽킹 시리즈는 이미 전 세계 미술교육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2007년 처음 출간된 『Studio Thinking: The Real Benefits of Visual Art Education』과 2013년 출간된 『Studio Thinking 2: The Real Benefits of Visual Art Education』에서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교사와 연구자의 경험을 소개하며, 스튜디오 씽킹이 미술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문 분야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였다. 『Studio Thinking from the Start: The K-8 Art Educator’s Handbook』(2018)을 번역한 것으로, 초등학교가 중심이 되어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로 대상이 확대되었다. 스튜디오 씽킹은 단순 기능 중심의 미술 수업을 넘어, 학생들의 ‘사고력’을 중점적으로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창의적이고 풍부한 상상력은 깊이 있는 사고력과 결합될 때 비로소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역자 서문 서문 감사의 말씀 서론: 보이는 곳에 숨겨진 것 1부 스튜디오 씽킹 이해하기 1장 스튜디오 사고 습관 사고 습관이란 무엇인가? 스튜디오 습관 사용하기: 미카의 자화상 기능 개발: 기술 및 미술실 실습 참여와 끈기: 열정을 찾고 계속 유지하기 구상: 상상과 계획 표현: 의미 찾기 관찰: 자세히 보기 성찰: 질문과 설명 및 평가 도전과 탐구: 놀기, 실수하기, 발견하기 미술계 이해: 영역 및 공동체 스튜디오 습관 묶음 도입점으로서의 스튜디오 습관 교실에서: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캐서린 카프의 5학년 학생들 생각해보기 2장 스튜디오 구조 초등학교에서 스튜디오 구조 적용하기 각 스튜디오 구조에 초점 맞추기 구조에서 구조로 이동: 전환 생각해보기 2부 스튜디오 씽킹 실행하기 3장 스튜디오 씽킹 실행 장면 “작품을 만들어봅시다” ‒ 줄리 툴 손, 사고, 마음 그리고 공동체 ‒ 실리아 나이트 “더 나은 방법이 있어요.” ‒ 키티 콘드 생각해보기 4장 스튜디오 씽킹 계획 작품을 만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니콜 그셀 선택 기반 학급의 1년 계획하기 ‒ 위니타 하몬 교육과정 범위와 계열성에 대한 협업 ‒ 캐런 앤드루스와 제니퍼 스튜어트 학군 수준 계획 및 전문성 개발 ‒ 매사추세츠주 액턴박스버러 학군의 초등 미술 교사들 생각해보기 3부 스튜디오 씽킹 평가와 공유하기 5장 스튜디오 씽킹 평가 질적 평가 평가와 동기부여 구체화하기 결론 생각해보기 6장 미술실을 넘어: 지지와 통합을 위한 ‘스튜디오 씽킹’ 습관의 가시화 학부모에게 지속적으로 알리기 학교 공동체와 협업하기 스튜디오 사고에 전념하기: 마야 린 학교에서의 하루 생각해보기 부록: 교사를 위한 자료 부록 A. 스튜디오 습관 가시화하기 부록 B. 학생 계획과 성찰 부록 C. 완성된 작품 성찰하기 부록 D. 미술작품에 관한 대화 부록 E. 기록 ‒ 모든 것을 함께 수집하고 보관하기 부록 F. ‘스튜디오 씽킹’ 틀과 국가 핵심 예술 성취기준의 연결 참고문헌 찾아보기사고력 향상을 위한 미술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Studio Thinking from the Start’ 한국어 번역 출간 이 시대의 사고력 교육은 미술 수업으로부터! 하버드 교육대학원의 스튜디오 씽킹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미술교육서, 『스튜디오 씽킹으로 시작하는 미술수업』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된다. 이 책은 학생들의 사고력을 키우는 미술 수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2001~2007년 하버드 교육대학원에서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다중 지능이론의 하워드 가드너, 교육 분야의 사고력 대가 데이비드 퍼킨스를 비롯한 교육심리학자, 예술가와 협력한 고등학교 사례연구를 통해 탄생하였다. 연구진은 인터뷰, 비디오 관찰, 교사 전략 분석 등을 통해 스튜디오 씽킹의 핵심 프레임워크를 개발했으며, 이는 모든 연령대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법으로 발전되었다. 이렇게 탄생한 스튜디오 씽킹 시리즈는 이미 전 세계 미술교육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2007년 처음 출간된 『Studio Thinking: The Real Benefits of Visual Art Education』과 2013년 출간된 『Studio Thinking 2: The Real Benefits of Visual Art Education』에서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교사와 연구자의 경험을 소개하며, 스튜디오 씽킹이 미술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문 분야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였다. 이 책은 『Studio Thinking from the Start: The K-8 Art Educator’s Handbook』(2018)을 번역한 것으로, 초등학교가 중심이 되어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로 대상이 확대되었다. 스튜디오 씽킹은 단순 기능 중심의 미술 수업을 넘어, 학생들의 ‘사고력’을 중점적으로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창의적이고 풍부한 상상력은 깊이 있는 사고력과 결합될 때 비로소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이 책은 사고 습관을 기르기 위한 미술교육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교육과정 재구성 과정, 실행 구조, 평가 방법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교사들의 실천 전략을 상세히 제시한다. 또한 학부모와 학교 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고력을 위한 미술교육을 강화하는 방법도 소개된다. 이 책을 통해 미술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학생들이 미술을 통해 진정한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음을 깨닫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 『스튜디오 씽킹으로 시작하는 미술수업』의 주요 내용 ✓ 스튜디오 사고 습관의 개념, 미술 수업 사례, 사고 습관별 동시대 미술가 소개 ✓ 학생들이 미술 작품을 계획하고, 반영하며, 토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지 포함 ✓ 평가와 실행 전략에 관한 혁신적인 접근 방법 제시 ✓ 스튜디오 구조에 따른 미술 수업, 학생들의 작업 과정과 완성작 수록 ✓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8가지 스튜디오 사고 습관 미니 컬러 포스터
필라테스지도자와 교습생을 위한 교과서
비엠컴퍼니 / 강다혜, 박주형, 백형진, 김동엽, 김성언, 이철희, 왕수진, 조승현, 임유은 (지은이) / 2018.03.22
45,000

비엠컴퍼니취미,실용강다혜, 박주형, 백형진, 김동엽, 김성언, 이철희, 왕수진, 조승현, 임유은 (지은이)
재활운동의 최고봉인 필라테스와 그 지도자 및 교습생을 위한 교재. 현업에 종사하는 지도자와 필라테스 지도자를 희망하는 교습생들이 디테일한 티칭팁, 터치테크닉, 이미지 큐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많은 필라테스 협회에서 정식으로 인증받은 지도자들과 스포츠의학에 정통한 교육인들이 모여 만들어, 현 지도자들에게도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교습생들에게 심오하고 예리한 필라테스 지도법을 정확하게 제공할 것이다.머리말 필라테스역사 필라테스 기구 소개 필라테스 용어 필라테스 원리 티칭 방법론 Cueing Image Cueing Touch Techniques The pathway of learning 그룹 티칭 스킬 난이도 조절 필라테스 동작 FUNDAMENTAL SUPINE SUPINE AB SERIES SITTING SIDE LYING PRONE 4POINT재활운동의 최고봉인 필라테스와 그 지도자 및 교습생을 위한 교과서급 교재. 아픈 현대인들에게 각광받는 필라테스. [필라테스 지도자와 교습생을 위한 교과서 (1. 재활 필라테스 매트) 편]은 현업에 종사하는 지도자와 필라테스 지도자를 희망하는 교습생들이 디테일한 티칭팁, 터치테크닉, 이미지 큐 등을 학습할 수 있는 교과서급의 서적이다. 수많은 필라테스 협회에서 정식으로 인증받은 지도자들과 스포츠의학에 정통한 교육인들이 모여 만든 이 서적은 현 지도자들에게도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교습생들에게 심오하고 예리한 필라테스 지도법을 정확하게 제공할 것이다. '1. 재활 필라테스 매트' 편은 기구와 장소의 제약없이 재활 필라테스를 할 수 있어 남녀노소 관계없이 접하기 쉬운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매력적이다. -디테일한 티칭팁(큐잉 등)을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독학으로 필라테스를 배우는 사람에게 -홈필라테스를 하는 사람에게 매우 적합한 서적이다.
리더는 칭찬하지 않는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기시미 이치로 (지은이), 류두진 (옮긴이) / 2021.01.17
15,000원 ⟶ 13,5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기시미 이치로 (지은이), 류두진 (옮긴이)
수평적인 조직 문화, 리더의 유연함과 민첩성이 요구되는 시대. 더 이상 기존에 통용되던 리더십에 관한 상식은 통하지 않는다.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리더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일까? 철학자이자 아들러 심리학회가 인정한 카운슬러인 기시미 이치로의 첫 리더십론인 『리더는 칭찬하지 않는다』가 출간되었다. 코로나19 이후 조직에 찾아온 갑작스러운 변화, 일하는 방식과 가치관이 다른 MZ세대와의 마찰에 대처하기 위해 그가 제시하는 리더십은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민주적 리더십’이다. 이 리더십에는 천재적인 유능함이나 카리스마는 필요하지 않다. 오히려 그런 것들은 방해가 될 뿐이다. 조직 안에서 리더와 직원은 대등한 관계이며, 리더는 힘으로 직원을 이끄는 것이 아닌 대화를 통해 협력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 책의 핵심이다. ‘나 정도면 괜찮은 리더’라고 생각했다면, ‘리더를 관두고’ 싶을 정도로 조직을 이끄는 책임감에 고통스럽다면, 성패의 기준을 세우기가 늘 어려워 ‘결단할 용기’가 필요하다면, 리더십에 관한 ‘오해’를 파괴하고, 리더십의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1부에서는 서툰 리더들이 알아야 할 리더십에 관한 오해를 전하며, 리더가 되는 게 고통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심리적인 문제를 고민한다. 혼란한 시대에 리더가 할 수 있는 것, 해야 하는 것, 해서는 안 되는 것에 대해서도 다뤘다. 2부에서는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저자가 리더십에 관해 배운 점들과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연을 Q&A 형식으로 묶었다. 현직에서 일하고 있는 리더라면 가장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뉴노멀 시대가 요구하는 유연한 리더십을 갖추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한국어판 서문 시작하며-요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이란 1부 리더십에 관한 오해 1장 나쁜 리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1 카리스마는 필요 없다 2 존경은 강요할 수 없다 3 혼내는 것을 관둬라 4 칭찬을 관둬라 5 용기를 줘라 6 공헌은 자기희생이 아니다 7 존경하고 신뢰하라 8 경쟁이 없는 직장을 만들어라 9 행복하기 위해 일하라 10 타인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일해야 한다 11 리더의 방향성에 관한 고민 12 리더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2장 서툰 리더는 존재한다 1 리더라는 직책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 2 리더의 고독과 고립 3 처음부터 뛰어난 리더는 없다 4 회사를 물려받기가 힘들다 5 리더라서 너무 힘들다 6 행복을 팔아라 7 미움받을 용기를 버려라 8 리더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라 9 웃음이 있는 직장을 만들어라 10 리더에게 필요한 정성과 친절, 관대함의 의미 11 공적을 가로채지 마라 12 직원 탓을 하지 마라 13 분위기를 바꿀 용기를 가져라 3장 혼돈의 시대, 리더가 가져야 하는 것 1 결단할 용기 2 결정할 용기 3 변화할 용기 2부 리더십에 관한 개인적인 경험과 Q&A 4장 리더십에 관해 아들러 심리학에서 배운 것들 1 과제의 분리 2 스스로의 가치를 인정하는 용기 3 혼내는 것의 문제 4 칭찬하는 것의 문제 5 인정 욕구 6 경쟁에 관하여 7 미움받을 용기 5장 좋은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과의 대화 1 직원의 유약함과 완고함에 관하여 2 리더의 생각을 전하는 것에 관하여 3 혼내는 것과 칭찬하는 것, 그리고 예의에 관하여 4 혼내지 않는 것과 얕보이는 것, 타인에게 받는 평가에 관하여 5 자기 자신의 의욕에 관하여 6 열정이 없는 직원에 대한 고민에 관하여 마치며“카리스마는 필요 없다! 화내지 마라! 칭찬을 관둬라!”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의 첫 리더십론 혼란한 시대에 리더는 어떤 리더십으로 변화를 꾀해야 하는가! ★★★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 ★★★ ★★★ 아들러 심리학 리더십 수업 ★★★ ★★★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책 ★★★ 수평적인 조직 문화, 리더의 유연함과 민첩성이 요구되는 시대. 더 이상 기존에 통용되던 리더십에 관한 상식은 통하지 않는다.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리더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일까? 철학자이자 아들러 심리학회가 인정한 카운슬러인 기시미 이치로의 첫 리더십론인 『리더는 칭찬하지 않는다』가 출간되었다. 코로나19 이후 조직에 찾아온 갑작스러운 변화, 일하는 방식과 가치관이 다른 MZ세대와의 마찰에 대처하기 위해 그가 제시하는 리더십은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민주적 리더십’이다. 이 리더십에는 천재적인 유능함이나 카리스마는 필요하지 않다. 오히려 그런 것들은 방해가 될 뿐이다. 조직 안에서 리더와 직원은 대등한 관계이며, 리더는 힘으로 직원을 이끄는 것이 아닌 대화를 통해 협력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 책의 핵심이다. ‘나 정도면 괜찮은 리더’라고 생각했다면, ‘리더를 관두고’ 싶을 정도로 조직을 이끄는 책임감에 고통스럽다면, 성패의 기준을 세우기가 늘 어려워 ‘결단할 용기’가 필요하다면, 리더십에 관한 ‘오해’를 파괴하고, 리더십의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1부에서는 서툰 리더들이 알아야 할 리더십에 관한 오해를 전하며, 리더가 되는 게 고통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심리적인 문제를 고민한다. 혼란한 시대에 리더가 할 수 있는 것, 해야 하는 것, 해서는 안 되는 것에 대해서도 다뤘다. 2부에서는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저자가 리더십에 관해 배운 점들과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연을 Q&A 형식으로 묶었다. 현직에서 일하고 있는 리더라면 가장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뉴노멀 시대가 요구하는 유연한 리더십을 갖추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혼란한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리더들을 위한 28가지 아들러식 리더십 철학을 오랫동안 공부한 기시미 이치로의 롤 모델은 늘 그리스 아테네에서 청년들과 대화했던 소크라테스였다. 이 책에서 핵심으로 다루고 있는 ‘민주적 리더십’을 말할 때 대인 관계에 주안점을 둔 아들러 심리학에 관한 언급이 많은 이유는 민주적 리더십이란, 대인 관계 전반에 걸쳐 접근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존경받는 리더가 가정에서 가족과 소원하게 지내는 일은 있을 수 없으며, 리더와 직원의 관계는 직함만 다를 뿐 관계는 대등하다는 점이 민주적인 아들러식 리더십의 핵심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28가지 아들러식 리더십은 기존의 리더십을 부정하는 이론이 대다수이다. 예를 들면 리더는 카리스마가 필요 없고, 혼내는 것을 관둬야 하며, 직원을 존경하고 신뢰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결단할 용기, 결정할 용기, 변화할 용기를 가져야 직원에게 존경받을 수 있음을 이야기 한다. 한편, 리더에게는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 없다고 말한다. ‘미움받을 용기’는 리더의 눈치를 살펴가며 해야 할 말을 못 하는 직원에게 필요한 것이지, 리더가 내세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리더는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며 배짱을 부리는 리더는 주변 사람들을 난처하게 할 뿐이다. 올바르게 기능하고 있는 조직에는 배짱이 아니라 리더의 유연함과 직원과의 의사소통, 협력, 존중이 필요하다. 혼란한 시대에 어떤 리더십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싶은가. 그 해답이 여기에 있다.A 출판사의 편집장은 팀원이 쓴 원고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본인이 직접 다시 쓴다고 한다. 편집장은 ‘이렇게 하지 않으면 마감을 맞출 수가 없어요.’라고 말한다. 팀원이 쓴 원고를 편집장이 다시 쓰면 본인이 보기에는 완벽에 가까운 원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팀원은 일에 대해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무능한 리더는 자신이 무능하다는 사실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직원을 업무가 아닌 다른 일로 불합리하게 꾸짖는다. 혼낸다는 것은 직원을 자신과 대등하게 보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실수를 해도 혼낼 필요는 없다.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무엇이 문제인지 말로 설명하면 된다.
일론 머스크
21세기북스 / 월터 아이작슨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 2023.09.13
38,000원 ⟶ 34,2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월터 아이작슨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스티브 잡스의 유일한 공식 전기를 쓴 저자 월터 아이작슨이 집필한 2023년도 최고의 화제작 《일론 머스크》가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됐다. ‘일론 머스크’ 하면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세계 1위 부자, 미래 산업의 선두주자, 괴짜, 몽상가, 사기꾼, 천재, 영웅, 혁신가, 허풍쟁이, 냉혈한, 관종…. 한 사람이 이렇게 극과 극의 별명으로 불리는 경우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일론 머스크를 향한 대중과 언론의 평가는 극단적으로 갈린다. 누군가는 그를 이 시대 최고의 혁신가이자 인류를 구할 영웅이라며 존경을 표하는 반면, 누군가는 그를 충동적인 트윗과 말실수로 하룻밤에도 수조 원의 자산 가치를 날려버리는 문제적 기업가라며 비난한다. 도전하는 사업마다 놀라운 혁신으로 업계의 판도를 뒤집는 기업가지만, 그 이면에는 공감 능력 제로의 독재자라는 불명예스러운 평가도 존재한다. 하지만 그는 쿨하게 인정한다. 자신이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라는 걸. 이 공식 전기의 집필을 위해 일론 머스크를 2년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고, 주변인들을 인터뷰하며 다양한 측면으로 그를 분석한 아이작슨은 대중이 그에 대해 알고 있는 건 피상적인 면에 불과하다고 강조한다. “악마 모드와 열정을 빼놓고는 일론 머스크를 논할 수 없”는 건 사실이지만, 그가 그렇게 된 데에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처럼 정서적으로 큰 상처를 받아 감정을 차단하게 된 어린 시절의 영향이 있었다는 거다. 또한 그런 냉정한 성향이 한편으로는 장점으로 발휘되어 극도의 리스크를 즐기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일들을 벌여나갈 수 있었던 거라고도 말한다. 꽤 오랜 시간 일론 머스크와 깊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깊은 이해력을 갖게 되었다고 말하는 아이작슨은 “과연 그가 괴팍하지 않았다면 우리를 전기차의 미래로, 그리고 화성으로 인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라며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 책에 담긴 일론 머스크의 솔직한 인터뷰를 통해 불가능에 도전하면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모험가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놀랍도록 사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지 않고서는 인간 일론 머스크뿐만 아니라 테슬라도, 스페이스X도, 인공지능도, 화성 탐사 계획도, 그리고 앞으로 그가 우리 눈앞에 가져올 미래에 대해서도 감히 안다고 말해선 안 된다.추천인의 글 프롤로그. 장대한 퀘스트의 시작 1장. 모험을 향한 열정 2장. 트라우마 (프리토리아, 1970년대) 3장. 아버지의 집으로 (프리토리아, 1980년대) 4장. 공상과학 소설과 비디오 게임 (프리토리아, 1980년대) 5장. 탈출 (남아프리카를 떠나다, 1989년) 6장. 캐나다로 향하다 (1989년) 7장. 퀸스대학교 (온타리오 주 킹스턴, 1990-1991년) 8장. 펜실베이니아대학교 (필라델피아, 1992-1994년) 9장. 서부로 (실리콘밸리, 1994-1995년) 10장. 집투 (팰로앨토, 1995-1999년) 11장. 저스틴과의 만남 (팰로앨토, 1990년대) 12장. 엑스닷컴 (팰로앨토, 1999-2000년) 13장. 쿠데타 (페이팔, 2000년 9월) 14장. 화성 탐사 계획 (스페이스X, 2001년) 15장. 로켓맨 (스페이스X, 2002년) 16장. 아버지와 아들 (로스앤젤레스, 2002년) 17장. 도약 (스페이스X, 2002년) 18장. 로켓 제조 규칙 (스페이스X, 2002-2003년) 19장. 워싱턴으로 가다 (스페이스X, 2002-2003년) 20징. 창업자들 (테슬라, 2003-2004년) 21장. 로드스터의 탄생 (테슬라, 2004-2006년) 22장. 콰절레인 (스페이스X, 2005-2006년) 23장. 발사 실패 (콰즈, 2006-2007년) 24장. 스와트 팀 (테슬라, 2006-2008년) 25장. 테슬라를 장악하다 (테슬라, 2007-2008년) 26장. 이혼 (2008년) 27장. 새로운 만남 (2008년) 28장. 세 번째 발사 실패 (콰즈, 2008년 8월 3일) 29장. 일촉즉발 (테슬라와 스페이스X, 2008년) 30장. 네 번째 발사 (콰즈, 2008년 8-9월) 31장. 테슬라의 위기 (2008년 12월) 32장. 모델 S (테슬라, 2009년) 33장. 우주의 민영화 (스페이스X, 2009-2010년) 34장. 팰컨 9호의 성공 (케이프커내버럴, 2010년) 35장. 재혼 (2010년 9월) 36장. 프리몬트의 공장 (테슬라, 2010-2013년) 37장. 머스크 vs. 베조스 (스페이스X, 2013-2014년) 38장. 팰컨의 착륙 (스페이스X, 2014-2015년) 39장. 두 번째 이혼 (2012-2015년) 40장. 인공지능 (오픈AI, 2012-2015년) 41장. 오토파일럿 (테슬라, 2014-2016년) 42장. 솔라시티 (테슬라 에너지, 2004-2016년) 43장. 보링컴퍼니 (2016년) 44장. 험난한 관계들 (2016-2017년) 45장. 어둠의 시간 (2017년) 46장. 위기의 프리몬트 공장 (테슬라, 2018년) 47장. 불안한 시기 (2018년) 48장. 후유증 (2018년) 49장. 특이한 만남 (2018년) 50장. 테슬라의 중국 공장 (테슬라, 2015-2019년) 51장. 사이버트럭 (테슬라, 2018-2019년) 52장. 스타링크 (스페이스X, 2015-2018년) 53장. 스타십 (스페이스X, 2018-2019년) 54장. 자율성의 날 (테슬라, 2019년 4월) 55장. 기가텍사스 (테슬라, 2020-2021년) 56장. 머스크의 아이들 (2020년) 57장. 새로운 유인우주선의 시대 (스페이스X, 2020년) 58장. 머스크 vs. 베조스, 2라운드 (스페이스X, 2021년) 59장. 스타십의 무모한 도전 (스페이스X, 2021년 7월) 60장. 솔라루프 설치 프로젝트 (2021년 여름) 61장. 셀럽들의 행사 (2021년 여름) 62장. 인스피레이션 4 (스페이스X, 2021년 9월) 63장. 새로운 엔진의 개발 (스페이스X, 2021년) 64장. 옵티머스의 탄생 (테슬라, 2021년 8월) 65장. 뉴럴링크 (2017-2020년) 66장. 완전 자율주행의 조건 (테슬라, 2021년 1월) 67장.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2021-2022년) 68장. 올해의 아버지 (2021년) 69장. 정치적 진화 (2020-2022년) 70장. 우크라이나 전쟁 (2022년) 71장. 빌 게이츠 (2022년) 72장. 새로운 투자 (트위터, 2022년 1-4월) 73장. 트위터의 인수 (트위터, 2022년 4월) 74장. 열정과 냉정 (트위터, 2022년 4-6월) 75장. 아버지 날 (2022년 6월) 76장. 스타베이스의 개혁 (스페이스X, 2022년) 77장. 옵티머스 프라임 (테슬라, 2021-2022년) 78장. 협상 조건 (트위터, 2022년 7-9월) 79장. 옵티머스 공개 (테슬라, 2022년 9월) 80장. 로보택시 (테슬라, 2022년) 81장. 문화 충돌 (트위터, 2022년 10월 26-27일) 82장. 교란 작전 (트위터, 2022년 10월 27일) 83장. 선봉장들 (트위터, 2022년 10월 26-30일) 84장. 콘텐츠 검열 문제 (트위터, 2022년 10월 27-30일) 85장. 악마의 옹호자 (트위터, 2022년 10월) 86장. 트위터 블루 (트위터, 2022년 11월 2-10일) 87장. 올인 (트위터, 2022년 11월 10-18일) 88장. 하드코어 (트위터, 2022년 11월 18-30일) 89장. 기적 (뉴럴링크, 2022년 11월) 90장. 트위터 파일 (트위터, 2022년 12월) 91장. 언론과의 갈등 (트위터, 2022년 12월) 92장. 크리스마스 소동 (2022년 12월) 93장. 자동차를 위한 AI (테슬라, 2022-2023년) 94장. 인간을 위한 AI (엑스닷에이아이, 2023년) 95장. 스타십 발사 (스페이스X, 2023년 4월) 감사의 말 인터뷰한 사람들 참고문헌 주석 사진 출처“미래는 꿈꾸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그가 상상하면 모두 현실이 된다!” 천재인가 몽상가인가, 영웅인가 사기꾼인가? 수많은 논란 속에서도 1%의 가능성에 모든 걸 걸며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이 시대 최고의 혁신가, 일론 머스크의 모든 것! 스티브 잡스의 유일한 공식 전기를 쓴 저자 월터 아이작슨이 집필한 2023년도 최고의 화제작 《일론 머스크》가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됐다. ‘일론 머스크’ 하면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세계 1위 부자, 미래 산업의 선두주자, 괴짜, 몽상가, 사기꾼, 천재, 영웅, 혁신가, 허풍쟁이, 냉혈한, 관종…. 한 사람이 이렇게 극과 극의 별명으로 불리는 경우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일론 머스크를 향한 대중과 언론의 평가는 극단적으로 갈린다. 누군가는 그를 이 시대 최고의 혁신가이자 인류를 구할 영웅이라며 존경을 표하는 반면, 누군가는 그를 충동적인 트윗과 말실수로 하룻밤에도 수조 원의 자산 가치를 날려버리는 문제적 기업가라며 비난한다. 도전하는 사업마다 놀라운 혁신으로 업계의 판도를 뒤집는 기업가지만, 그 이면에는 공감 능력 제로의 독재자라는 불명예스러운 평가도 존재한다. 하지만 그는 쿨하게 인정한다. 자신이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라는 걸. “혹시 저 때문에 감정이 상한 사람이 있다면, 그저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저는 전기차를 재창조했고, 지금은 사람들을 로켓선에 태워 화성으로 보내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차분하고 정상적인 친구일 거라고 생각하셨나요?” - 일론 머스크, <새터데이나이트 라이브(SNL)>에 출연해서 이 공식 전기의 집필을 위해 일론 머스크를 2년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고, 주변인들을 인터뷰하며 다양한 측면으로 그를 분석한 아이작슨은 대중이 그에 대해 알고 있는 건 피상적인 면에 불과하다고 강조한다. “악마 모드와 열정을 빼놓고는 일론 머스크를 논할 수 없”는 건 사실이지만, 그가 그렇게 된 데에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처럼 정서적으로 큰 상처를 받아 감정을 차단하게 된 어린 시절의 영향이 있었다는 거다. 또한 그런 냉정한 성향이 한편으로는 장점으로 발휘되어 극도의 리스크를 즐기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일들을 벌여나갈 수 있었던 거라고도 말한다. 꽤 오랜 시간 일론 머스크와 깊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깊은 이해력을 갖게 되었다고 말하는 아이작슨은 “과연 그가 괴팍하지 않았다면 우리를 전기차의 미래로, 그리고 화성으로 인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라며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 책에 담긴 일론 머스크의 솔직한 인터뷰를 통해 불가능에 도전하면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모험가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놀랍도록 사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지 않고서는 인간 일론 머스크뿐만 아니라 테슬라도, 스페이스X도, 인공지능도, 화성 탐사 계획도, 그리고 앞으로 그가 우리 눈앞에 가져올 미래에 대해서도 감히 안다고 말해선 안 된다. 세계적인 전기 작가 월터 아이작슨이 집필하고, 일론 머스크가 공개적으로 언급한 유일한 공식 전기! 제프 베조스, 빌 게이츠, 리처드 브랜슨 같은 거물 기업가부터 가족, 주변인, 동료와 경쟁자까지 2년간 머스크를 포함, 130여 명의 밀착 인터뷰를 거쳐 세상에 처음 공개하는 놀랍도록 솔직한 이야기! <타임>의 전 편집장이자 CNN의 최고경영자였던 세계적인 전기 작가 월터 아이작슨이 우리 시대 가장 논란적인 인물의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그가 스티브 잡스에 이어 파헤친 인물은 말 한마디로 주가를 요동치게 만들고,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는 인물, 바로 일론 머스크다. 자신을 향한 세간의 온갖 논쟁을 마치 즐기는 것처럼 보이던 일론 머스크도 한 번쯤은 자신의 진심을 보이고 솔직하게 드러내고 싶었던 것일까? 스티브 잡스가 그러했던 것처럼 일론 머스크도 자신의 이야기를 가장 객관적으로 써줄 사람으로 월터 아이작슨을 선택한다.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기로 결심했으니 자신의 전기를 가감 없이 써줄 것을 제안한다. 마침 스티브 잡스 이후 세상을 바꾸는 시대의 혁신가로 일론 머스크를 꼽고 있던 아이작슨은 그 후 2년 넘게 주당 100시간 이상 일하는 일 중독자 일론 머스크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그의 회의에 참석하고 그와 함께 공장을 걸으며 그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또한 그의 가족, 친구, 동료 및 조언자들을 만나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머스크의 다른 면모를 추적한다. 아이작슨이 이 전기를 집필하기 위해 인터뷰한 대상은 130여 명으로 제프 베조스, 빌 게이츠, 리처드 브랜슨 같은 세계적인 거물 기업가뿐만 아니라 머스크와 한때는 동료였지만 회사에서 그를 몰아냄으로써 적이 되어 버린 사람들까지 포함한다. 빌 게이츠나 제프 베조스, 래리 페이지와의 일화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없는 거물급 기업가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보게 한다. 세 번의 로켓 발사가 실패로 돌아가고 파산 직전에 몰렸던 순간의 이야기, 미루고 미루던 신혼여행을 간 사이 사내에서 쿠데타가 발생해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쫓겨나는 굴욕을 당한 사건 등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흥미진진하다. 긴 시간 노력의 결과가 담긴 이 책은 이 시대에 가장 혁신적이면서 복잡하고 논쟁적인 인물인 일론 머스크를 일화 중심의 단편적인 접근이 아닌 종합적이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일론 머스크를 바라보는 당신의 시각이 확실히 달라질 것이다. ‘지하에서 우주까지’ 모든 걸 바꾸는 남자, 일론 머스크! 전기차, 민간 우주여행, 재생에너지, 하이퍼루프, 오픈AI, 휴머노이드 로봇, 트위터… 그가 만들어가는 지구의 미래, 머스크 유니버스는 어떤 모습일까? 2021년은 일론 머스크에게 최고의 해였다. <타임>과 <파이낸셜타임스>에서 그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고, 세계 최고 부자 순위 1위에 올랐으며, 스페이스X는 민간 승무원을 궤도에 보낸 최초의 민간기업이 되었다. 테슬라는 전기자동차 시대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세계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었다. 그가 내세운 목표를 의심쩍은 눈으로 바라보던 언론의 분위기도 달라졌다. “머스크보다 지구상의 생활에 더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은 거의 없다. 그는 지구 밖 생활에도 누구보다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동 세대에서 가장 진정한 의미의 혁신적인 기업가라는 주장을 펼칠 권리가 있는 인물이다”라는 식의 호의적인 평가가 그를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스페이스X를 통해 사람들을 화성에 보내고, 스타링크를 통해 정보의 자유를 구현하고, 테슬라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술을 가속화하며, 사람들을 운전의 고단함에서 해방시키려고 노력할 뿐”이라고 말하는 그의 사명감에 사람들은 깊이 감동하고 환호했다. 물론 그 혁신을 이루는 과정에서 그가 직원들에게 가한 압박은 몹시 비인간적인 것이었지만. 페이팔을 시작으로 테슬라, 스페이스X, 솔라시티, 보링컴퍼니, 뉴럴링크, 오픈AI,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그리고 최근 인수한 트위터까지, 머스크는 자신만의 유니버스를 차근차근 건설 중이다. 화성을 제2의 지구로 만들겠다는 그의 야심 찬 계획, 지구에서 태어났으니 죽음은 화성에서 맞이하고 싶다는 그의 꿈은 과연 이루어질 것인가? 부를 축적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며 소유하고 있던 집을 모두 팔고 그 돈을 모두 다른 사업에 투자하겠다고 하는 일론 머스크. 그가 그리는 머스크 유니버스(Musk Universe)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그가 해온 말과 행동을 통해 앞으로 그가 바꿀 인류의 미래가 어떤 모습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공상과학 소설과 비디오 게임에 탐닉하던 괴짜 소년은 어떻게 시대의 혁신가가 되었는가? 일론 머스크를 다양한 관점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책! 공감 능력 제로, 지킬 박사와 하이드 같은 양면성의 비밀을 밝혀낸다! 남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일론 머스크는 어린 시절 학교 폭력에 시달리곤 했다. 어느 날, 한 무리의 아이들이 그를 콘크리트 계단 아래로 떠밀었다. 이 일로 그는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입원해야 할 정도로 크게 다쳤지만, 얼굴과 몸에 생긴 흉터보다 아버지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가 훨씬 컸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남을 정도로. 자신을 매번 바보 천치, 멍청이라고 부르며 변덕스럽게 대하는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그가 선택한 반응은 감정을 차단하는 것. 게다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일종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기에 그의 공감 능력은 다른 사람에 비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아이작슨은 선천적인 공감 능력의 부족과 후천적으로 발달시킨 감정 차단 밸브가 머스크를 냉담하고 무감각한 경영자로 만들었지만, 한편으론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는 혁신자가 되는 데에도 일조했다고 평가한다. 머스크 또한 “나를 키운 것은 역경이었어요. 그래서 견딜 수 있는 고통의 한계점이 아주 높아질 수밖에 없었지요”라며 자신의 어린 시절의 고통이 자신을 강하게 만들었다고 인정한다. 이 책에는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괴짜 소년의 면모가 담겨 있다. 하루에 9~10시간씩 서재에 틀어박혀 공상과학 소설과 과학책을 읽어대며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우던 모습, 비디오 게임에 매료되어 직접 프로그램을 배워 ‘블래스타’라는 게임을 만든 후 이걸 잡지사에 500달러에 팔았던 초등학교 시절과 사업가적 기질을 발휘해 돈을 벌어들인 대학 시절 이야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고개를 저어도 포기하지 않고 머릿속에 떠오른 건 일단 시도해보면서 무수히 실패하고 성공하는 과정 등 그가 사업가로 알려지기 전의 모습들은 한 편의 성장소설처럼 읽힌다. 경쟁자들의 비웃음과 동료들의 배신, 실패로 인한 좌절 속에서도 자신이 상상한 모든 걸 결국은 현실로 만드는 과정은 읽는 이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또한 그가 사랑에 빠지고 아이를 낳았던 여러 여인들-저스틴, 탈룰라, 앰버 허드, 클레어 부셰(그라임스)-와의 애증의 러브스토리를 비롯하여, 측근들만이 알 수 있는 그의 이면의 모습-급격한 기분 변화와 불안감, 두려움, 우울증에 사로잡히는 모습-도 만날 수 있다. 기업가 이전에 인간 일론 머스크를 다각도로 낱낱이 파헤친 이 책을 통해 화성을 지구로 만들겠다는 그의 원대한 꿈은 어디서 시작되었으며, 무모해 보이는 그의 도전이 인류에 대한 걱정과 사명감과 맞닿아 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아버지가 매번 바보 천치, 멍청이라고 부른다면, 자신이 다루기 힘든 감정적 요소를 드러내게 만드는 내면의 어떤 것이든 차단하려는 게 유일한 반응 아니겠어요?” 이 감정 차단 밸브는 그를 냉담하고 무감각하게 만들었지만, 한편으론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는 혁신자가 되는 데에도 일조했다. 저스틴은 “일론은 두려움을 차단하는 법을 배웠어요. 두려움을 차단한 사람이라면, 기쁨이나 연민 같은 감정도 차단해야 했겠죠”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그가 어린 시절에 얻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그에게 만족에 대한 혐오감을 심어주었다. (중략) “나를 키운 것은 역경이었어요. 그래서 견딜 수 있는 고통의 한계점이 아주 높아질 수밖에 없었지요.”_ [프롤로그. 장대한 퀘스트의 시작] 중에서 독서는 일론에게 심리적 안식처가 되었다. 때때로 그는 오후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9시간 내내 독서에 몰두하기도 했다. 가족 전체가 누군가의 집에 저녁 초대를 받기라도 하면 일론은 그 집의 서재로 사라지곤 했다. 시내에 나간 날에는 거리를 배회하다 결국에는 서점에 들어가서 바닥에 앉아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곤 했다. 그는 만화책도 깊이 탐닉했다. 하나의 목적에 매진하는 슈퍼히어로들의 열정이 특히 그를 매료시켰다. “다들 항상 세계를 구하려고 하잖아요. 생각해보면 속바지를 겉에 입거나 몸에 딱 붙는 철제 수트를 입은 게 이상하지만, 어쨌든 세상을 구하려고 애쓰잖아요.” 일론의 말이다. _ [3장. 아버지의 집으로] 중에서 청소년기에 접어든 일론은 무언가 빠졌다는 생각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존재에 대한 종교적 설명과 과학적 설명 모두 ‘우주는 어디에서 왔으며 왜 존재하는가?’와 같은 정말 중요한 질문을 다루지 않았다고 그는 말한다. 물리학은 우주에 대한 모든 것을 가르칠 수 있었지만, 그 존재의 이유는 설명하지 못했다. 그것은 그가 스스로 ‘청소년기의 실존적 위기’라고 부르는 것으로 이어졌다. (중략) 다행스럽게도 그는 특별한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고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의 지혜의 원천인 공상과학 소설들로부터 구원을 받았다. 그는 학교와 지역 도서관의 공상과학 섹션을 죄다 휩쓸고 사서에게 더 많은 책을 주문해달라고 졸랐다. _ [4장. 공상과학 소설과 비디오 게임] 중에서
자기암시
하늘아래 / 에밀 쿠에 (지은이), 김동기, 김분 (옮긴이)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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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소설,일반에밀 쿠에 (지은이), 김동기, 김분 (옮긴이)
자기암시라는 말은 친근함과 낯설음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언뜻 듣기에는 낯설게 느껴지지만 그렇다고 그 의미를 전혀 알 수 없거나 전혀 생소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생소하지 않은 친근함은 자기암시가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랫동안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고, 그럼에도 낯선 느낌을 받게 되는 까닭은 자기암시의 개념이 제대로 연구되지도 않은데다가 그마저도 왜곡되어 알려졌기 때문이다. 사실 자기암시는 그것을 인식하든 못 하든 인간이라면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도구이며, 그 도구는 신비하고도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 힘은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최상의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고 최악의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최고의 결과와 최악의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이 힘 자체가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의 기술에 달려 있다. 따라서 자기암시라는 도구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것이 가진 힘을 이용하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것으로 인해 우리 자신의 인생이 전혀 다른 방향과 방식으로 전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는 무한한 힘의 원천이 있다. 그 힘은 올바로 인식하지 못하고 아무렇게나 사용하면 자신에게 피해를 입히기도 하지만, 제대로 인식하게 되면 자기 스스로를 제어할 수 있게 되고 마음과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다.들어가는 말 단순한 것을 선택하라! _ 08 에밀 쿠에의 책에 부쳐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 _ 16 신이 부여하신 은혜와 혜택을 거부하지 않기를…… _ 25 에밀 쿠에에게 전하는 감사의 말들 _ 28 1부 상상은 언제나 의지를 이긴다 우리 안에 숨어 있는 무한한 능력, 자기암시 _ 34 존재하지만 무시되는 또 하나의 자아, 무의식 의지가 강하면 정반대의 결과를 얻는다 / 언제나 상상이 의지를 이긴다 암시와 자기암시는 어떻게 다른가? _ 46 모든 것은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 상상의 힘은 의지의 제곱에 비례한다 에밀 쿠에의 자기암시 수행법 _ 55 2부 몸을 치유하고 마음을 변화시키는 자기암시법 다른 사람을 치료하는 자기암시 수행법 _ 60 자기암시를 위한 준비 단계 _ 64 1단계 / 2단계 / 3단계 / 4단계 몸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자기암시의 말들 _ 70 의학적 처방보다 자기암시가 중요한 이유 3부 모든 곳에 자기암시의 힘을 이용하라 질병을 치료하는 자기암시 _ 82 정신을 변화시키는 자기암시 _ 86 자녀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법, 자기암시 _ 91 부모의 암시대로 자라는 아이들 / 말을 통한 자기암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자기암시 / 성공을 부르는 자기암시 잠든 아이에게 하는 암시 / 학습 효과를 높이는 자기암시 4부 믿음과 자신감을 위한 자기암시 생각은 곧 현실이 될 수 있다 _ 104 5부 자기암시에 관한 질문들 의식적 자기암시 수행에 관한 몇 가지 질문 1 _ 118 의식적 자기암시 수행에 관한 몇 가지 질문 2 _ 122 6부 에밀 쿠에에게 온 감사의 편지 에밀 쿠에에게 온 감사의 편지 _ 128 7부 자기암시를 돕는 몇 가지 수행법 마르크 오렐의 의식적 자기암시 수행법 _ 147 습관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_ 150 새로운 나를 위한 10가지 습관 _ 153 새로운 나를 위한 13가지 행동 규칙 _ 155 조용한 믿음을 가져라 _ 158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라 _ 160 삶의 이유를 만들어라 _ 163 생각을 감독하라 _ 165 마음먹었을 때 바로 시작하라 _ 168 긍정적인 질문을 하라 _ 170 스트레스를 지배하라 _ 173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_ 176 적극적으로 변화하라 _ 179 자신을 성장시켜라 _ 182 자신 있게 행동하라 _ 185 성공을 부르는 말을 하라 _ 188 행동하는 낙관론자가 되라 _ 191 지금 이 시간에 집중하라 _ 194 목표를 이루는 마음 훈련 5단계 _ 196 부록 : 에밀 쿠에의 격언 _ 202 에밀 쿠에의 생애 _ 214 “인간의 정신과 육체에 미치는 상상의 힘 자기암시” 자기암시라는 말은 친근함과 낯설음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언뜻 듣기에는 낯설게 느껴지지만 그렇다고 그 의미를 전혀 알 수 없거나 전혀 생소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생소하지 않은 친근함은 자기암시가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랫동안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고, 그럼에도 낯선 느낌을 받게 되는 까닭은 자기암시의 개념이 제대로 연구되지도 않은데다가 그마저도 왜곡되어 알려졌기 때문이다. 사실 자기암시는 그것을 인식하든 못 하든 인간이라면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도구이며, 그 도구는 신비하고도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 힘은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최상의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고 최악의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최고의 결과와 최악의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이 힘 자체가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의 기술에 달려 있다. 따라서 자기암시라는 도구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것이 가진 힘을 이용하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것으로 인해 우리 자신의 인생이 전혀 다른 방향과 방식으로 전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는 무한한 힘의 원천이 있다. 그 힘은 올바로 인식하지 못하고 아무렇게나 사용하면 자신에게 피해를 입히기도 하지만, 제대로 인식하게 되면 자기 스스로를 제어할 수 있게 되고 마음과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치유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자신의 삶을 행복하고 아름답게 가꿔나갈 수 있다. 자신이든 타인이든 갈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마음을 올바르게 인도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의식적 자기암시뿐이다 는 것을 에밀 쿠에는 강조한다. “상상은 언제나 의지를 이긴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를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의지로써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과 다르게 이 책의 저자 에밀 쿠에는 의지와 상상의 싸움에선 항상 상상이 이긴다고 말한다. 의지를 더하면 더할수록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며, 오히려 원하는 바와는 정확히 반대의 결과가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잠을 자려고 노력하면(의지를 다하면)할수록 더 잠을 들 수가 없다. 하지만 자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편안히 잠을 잘 수 있게 된다. 또 어떤 사람의 이름을 기억해 내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입안에서 맴 돌뿐 기억나지 않는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생각나겠지 하고 마음먹으면 어느새 기억이 난다. 이것은 우리의 무의식이 우리 몸 각 부분의 기능을 지배함은 물론 우리의 모든 행동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그 무의식의 작용이 상상이며, 의식적인 노력이나 의지를 통해서 생각을 바꾸지 말고, 무의식을 길들여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성취하라는 것이다. 무의식이 의식을 상상이 의지를 이기기 때문이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은 정신적으로는 현실에 대한 좌절감, 의욕상실, 자신에 대한 자괴감과 육체적으로는 온갖 질병 등으로 마음과 몸이 상처와 고통, 자존감을 상실한 채 살고 있다. 그것은 급변하고 있는 현실과 자신의 인생이 행복해지는 것, 건강해지는 것, 원하는 목표를 성취 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자기암시법을 소개하며, 구체적인 치료와 수행의 방법을 제시한다. 자기암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절실한 자기변화와 절망의 순간에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마음의 힘, 믿음의 힘, 긍정의 힘의 위력을 체험과 동시에 자기 자신 속에 숨겨져 있는 힘을 믿고 그 힘을 끌어내는 하나의 기술을 제시한다. 자기암시의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이 말을 하루에 스무 번씩 반복하는 것이다. 이 말은 자기암시로 무의식에 각인되어 뇌에 명령을 내리고 뇌는 그 명령에 따라 삶의 모든 것을 움직인다. 반복적인 암시 행위를 통해 인간의 잠재의식에 특정한 의도를 전사하면서 그 거대한 잠재의식의 힘이 현실화의 메카니즘을 실행한다. 그러면서 이 책은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자기암시법과 일상생활 속에서의 구체적인 수행 방법을 정리하고 있다. 절망의 순간에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실패를 성공의 기회로 전환하고 단점을 장점으로 변화시키는 자기암시는 우리 인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 속에 숨겨진 힘을 믿는 것이다. 그 힘을 통해 의심하지 않고 행복한 상상을 하면 그 모든 것들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에밀 쿠에는 말한다.자기암시라는 말은 친근함과 낯설음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내 아이의 통합사고력을 키우는 클레이 놀이터
아티오 / 한국클레이교육협회 지음 / 2013.05.20
11,000원 ⟶ 9,900원(10% off)

아티오체험,놀이한국클레이교육협회 지음
유아들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무궁무진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엄마와 아빠와 함께 만들 수 있는 클레이 공작놀이 책이다. 티라노사우르스를 포함한 5가지의 공룡들과 아 이스크림 등의 먹을 것은 물론 다양한 곤충 및 교통수단까지 유아들과 어린이들이 호기심 가득한 사물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만드는 노하우를 소개하였다. 또한, 제작 방법을 한단계씩 사진으로 수록하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클레이란 인체에 해롭지 않은 컬러 지점토를 말하며, 이를 이용하여 실용적인 물건을 만드는 것을 클레이 아트라고 하며, 찰흙이나 석고와 같이 손에 묻거나 더렵혀지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뒷정리가 편하며 물감을 사용하지 않고도 다양한 색깔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오물조물 주므르면서 만들기 때문에 유아들의 지능 및 소근 육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01 공룡시대의 무서운 난폭자 / 티라노사우루스 만들기 02 도마뱀과 같이 생긴 육식공륭 / 디메트로돈 만들기 03 뿔이 세 개 달린 초식공룡 / 트리케라톱스 만들기 04 공룡 중에서 가장 거대한 공룡 / 브라키오사우루스 만들기 05 강력한 꼬리로 육식공룡도 제압하는 / 스테고사우루스 만들기 06 병균을 옮기는 지저분한 곤충 / 파리와 똥 만들기 07 빨강과 검정의 점박이 곤충 / 무당벌레 만들기 08 곤충세계의 헬리콥터 / 잠자리 만들기 09 아름다운 요정의 날개를 펄럭이는 / 나비 만들기 10 머리의 뿔이 멋진 곤충의 제왕 / 장수풍뎅이 만들기 11 곤충계의 대표 선수 / 메뚜기 만들기 12 칙칙폭폭 여행을 떠나는 / 기차 만들기 13 물고기 잡으러 바다로 나아가는 / 고기잡이 배 만들기 14 수많은 사람을 실어나르는 / 비행기 만들기 15 도로를 달리는 귀여운 기계장치 / 캐릭터 자동차 만들기 16 만화 캐릭터처럼 예쁘고 귀여운 / 붕붕이 버스 만들기 17 바퀴있는 신발신고 씽씽 달려요 / 인라인 스케이트 만들기 18 따르릉 따르릉 비켜주세요~ / 세발자전거 만들기 19 추운 겨울날 맛있는 김이 모락모락~ / 꼬치 어묵 만들기 20 초코릿 크림 위에 하얀 설탕가루가 뿌려진 / 도넛 만들기 21 초콜릿과 바닐라의 달콤한 맛 / 소프트 아이스크림 만들기 22 알록달록 새콤달콤한 / 사탕 만들기 23 사랑이 넘치는 가족 사진을 꾸미는 / 하트 액자 만들기 24 알록달록 예쁘게 꾸미는 / 화장실 문걸이 만들기 25 머리와 손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 모자와 장갑 만들기 26 편리하게 신었다가 벗을 수 있는 신발 / 슬리퍼 만들기 27 털실로 두툼하게 짠 겨울 옷 / 스웨터 만들기 28 손에 들고 치는 북 / 소고 만들기 29 천사의 음악을 만드는 악기 / 하프 만들기 30 입으로 불어서 소리내는 피아노 / 멜로디언 만들기 31 나도 화가가 되어볼까? / 팔레트와 붓 만들기 32 예쁜 색깔로 여러가지 색을 표현해요 / 물감 만들기 33 알록달록 예쁜색으로 글씨도 쓰고 그림도 그려요 / 색연필 만들기 34 여름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 반바지 만들기 35 예쁜 어깨 끈이 달린 / 바지 만들기 36 공책에 예쁜 글씨를 쓰는 / 연필 만들기 37 테디 베어보다 예쁜 / 곰 인형 만들기[내 아이의 통합사고력을 키우는 클레이 놀이터]는 유아들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무궁무진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엄마와 아빠와 함께 만들 수 있는 클레이 공작놀이 책이다. 티라노사우르스를 포함한 5가지의 공룡들과 아 이스크림 등의 먹을 것은 물론 다양한 곤충 및 교통수단까지 유아들과 어린이들이 호기심 가득한 사물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만드는 노하우를 소개하였다. 제작 방법을 한단계씩 사진으로 수록하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클레이란 인체에 해롭지 않은 컬러 지점토를 말하며, 이를 이용하여 실용적인 물건을 만드는 것을 클레이 아트라고 하며, 찰흙이나 석고와 같이 손에 묻거나 더렵혀지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뒷정리가 편하며 물감을 사용하지 않고도 다양한 색깔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오물조물 주므르면서 만들기 때문에 유아들의 지능 및 소근 육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네이버 카페 플랫폼 비즈니스로 6개월 안에 연봉 벌기
리텍콘텐츠 / 박영식 (지은이) / 2018.12.10
16,500원 ⟶ 14,850원(10% off)

리텍콘텐츠소설,일반박영식 (지은이)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사람은 많지만, 운영 전략과 정보가 부족해 시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저자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네이버 카페 플랫폼 비즈니스라는 방안을 제시한다. 카페를 개설하는 방법부터 초기 운영 전략을 짜는 방법, 회원수를 늘리고 회원들과 소통하며 카페의 입지를 굳혀가는 방법, 마지막으로 네이버 카페라는 플랫폼을 통해 기업과 제휴를 맺어 홍보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노하우를 친절하게 풀어내고 있다.CHAPTER 1 일반인에서 디지털노마드 세계로 1-1 매일 네이버 카페에 갔지만, 나는 몰랐다 1-2 소비자에서 매니저로 전직! 1-3 매니저에서 생산자로 레벨 업! 1-4 당장, 오늘부터 움직여라! 1-5 매니저가 해당 분야의 전문가일 필요는 없다 CHAPTER 2 네이버카페 0명에서 첫 단추 꿰기 2-1 1명, 1명에게 맞는 카페 운영 전략이 필요하다 2-2 실패의 경험을 기억하라 2-3 시장조사가 절반이다 2-4 회원에게 우리 카페는 그저 1/n임을 기억하라 2-5 카페 운영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다, 체력을 길러라 CHAPTER 3 플랫폼 컨셉을 명확히 파악하여 선택과 집중을 하는 방법 3-1 온라인 카페의 컨셉을 명확히 하라 3-2 대형 커뮤니티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진다 3-3 스탭은 과연 얼마나 필요할까? 3-4 전체 쪽지 & 초대 기능을 통한 성공 회원 유치 방법 3-5 카페, 밴드, 그리고 페이스북까지? CHAPTER 4 회원들이 몰려들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 4-1 주변 가입을 이용한 나와의 약속 지키기 4-2 컨셉에 맞는 전문가 활용하기 4-3 오프라인 모임으로 커뮤니티의 신뢰도를 쌓아라 4-4 1만 원을 이용한 회원들의 행복감 쌓기 4-5 시작은 콘텐츠로, 끝은 회원 관리! CHAPTER 5 카페를 통해 최고의 기업과 제휴 맺는 노하우 5-1 내 플랫폼에 대한 이해가 필수다 5-2 네이버 공식 카페 활용을 통한 제휴 및 홍보 5-3 최적의 제휴시기를 판단하는 방법과 다양한 마케팅 노하우 5-4 기타 SNS 계정을 이용한 카페 키우기 전략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사람은 많지만, 운영 전략과 정보가 부족해 시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저자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네이버 카페 플랫폼 비즈니스라는 방안을 제시한다. 일반인이 아무 준비나 정보 없이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을 관리하고, 복잡한 페이스북 광고를 집행하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또한 네이버 블로그를 키우려고 해도 운영 정책이 수시로 바뀌고 있고, 신규 블로그들의 활약이 예전처럼 쉽지 않은 시대이다. 저자는 네이버 카페가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관점의 전환을 시도해 성공하였고, 스스로의 힘으로 카페를 개설해 운영해보며 겪은 일화를 바탕으로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여 수익을 창출하려는 사람을 위해 첫 단추를 꿰는 법부터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카페를 개설하는 방법부터 초기 운영 전략을 짜는 방법, 회원수를 늘리고 회원들과 소통하며 카페의 입지를 굳혀가는 방법, 마지막으로 네이버 카페라는 플랫폼을 통해 기업과 제휴를 맺어 홍보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노하우를 친절하게 풀어내고 있다. 네이버 카페는 단순한 정보 공유 또는 친목만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네이버 카페라는 플랫폼을 통해서도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하여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운 진정한 디지털 노마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은 제시한다. 저자는 한국에서 카카오톡(Kakao Talk)의 성공을 지켜보며, 네이버에서 근무하며 라인(LINE) 메신저의 성공을 견인하며 찾은 단 하나의 답안을 이 책에 녹이려 한다. 그것은 바로 디지털노마드 세계는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가지고 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즉 저자의 철학은 ‘사람이 곧 돈’이라는 것이다. 그런 관점으로 카카오톡이 한국 시장에서 성공했고, 라인은 전 세계 230개국 이상에 서비스되면서 월간 2억 명이 넘는 사용자가 애용하고 있다. 결국 사람을 모으고, 그 사람들이 열광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광고 플랫폼을 가질 수 있다면 디지털노마드로서 온라인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게 되는데, 저자가 찾은 가장 파워풀한 플랫폼이자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네이버 카페를 이용한 비즈니스다. 저자는 네이버 카페가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관점의 전환을 시도해 성공했다. 한 번도 네이버 카페를 운영해 본 경험이 없는 저자도 몇 개월 만에 회원 수천 명을 넘기고, 제휴 비즈니스를 만들어 내어 실제 매출을 발생시켜, 진정한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운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살고 있다. 그런 저자의 플랫폼비즈니스 노하우를 이 책에 공개한다. 네이버 카페를 성공시켜 디지털노마더가 되는 8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1. 매일 최소 한 명의 활동량 높은 회원을 가입시킨다는 목표를 가져라. 그렇게 활동량이 높은 회원은 추가 바이럴 마케팅에 기초역할을 한다.2. 회원들이 카페 운영에 참여하도록 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공간을 개설하라. 그들은 자신의 아이디어가 채택당하는 기쁨과 함께 카페에 충성도를 자연스럽게 올릴 것이다. 그렇게 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활동량이 올라간다.3. 회원들끼리 서로 카페의 콘텐츠(포스팅)를 공유하거나 ‘좋아요’를 누를 수 있도록 공지나 활동 규칙에 반영하라. 긍정적인 경험을 얻도록 하는 것은 장기간 카페를 운영하는 데 많이 도움된다. 회원들끼리 서로 칭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오래 갈 수 있다.4. 회원들의 관심을 얻어낼 수 있는 제목을 고민하고 적용해 보고,분석하자. 예를 들어 비슷한 주제의 글을 올렸는데, 하나는 효과를 직접 언급한 제목을 사용해 보고, 하나는 추상적인 제목으로 뽑아서 조회 수와 댓글의 반응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카페 운영의 전략을 때에 맞게 변경해야 한다.5. 복잡한 글은 이해도를 떨어뜨린다. 이모티콘과 이미지를 섞어 어려운 내용도 가볍게 접근하여 이해도를 올릴 수 있도록 하자. 특히 네이버의 라인 이모티콘은 여성 고객에게 많은 인기가 있다!6. 필요하다면 매니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공개 채팅방을 개설해놓자!7. 하나의 콘텐츠 안에 회원들이 읽고 스스로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노하우를 포함시켜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줘라. 아무리 좋은글도 회원들에게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면 카페의 정보 전달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일상에서 가볍게, 또는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야말로 회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보라는 점을 잊지 말자.8. 더욱 완벽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글을 올리기 전 퇴고는 필수! 미리보기 기능을 이용하거나 임시저장을 자주 하여 애써 작성한 글이 사라지는 것을 방지하자.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당신이 몇 시간을 공들여 글을 작성하다가 어떠한 이유에서 저장이 되지 않아 사라졌을 경우, 그날의 콘텐츠가 업로드 되지 못하는 것뿐만 아니라 초기 카페를 운영하면서 이런 실수가 반복되면 열정이 사라지는 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는 애써 작성한 글에 사소한 문제로 회원들의 공감을 사지 못하여 댓글이 안 달리거나 반대 의견 등이 올라오면 매니저라도 기분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퇴고하며 찬찬히 읽으면서 스스로 어떤지 확인하는 과정은 필수다!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꾸준히 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카페 지표가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미스&미스터트롯 드럼악보집
지식과감성# / 장수진 (지은이) / 2020.10.07
15,000원 ⟶ 13,500원(10% off)

지식과감성#소설,일반장수진 (지은이)
'미스&미스터트롯' 결승전 전곡과 송가인 1집 앨범 전곡 및 참가자들의 신곡까지, 총 40곡을 실은 드럼 악보집이다. 악보와 함께 삽입한 QR코드로 저자가 직접 연주한 모범 연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머리말 QR코드 소개 -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보는 법 장수진의 드럼스컴트루 소개 드럼악보 기호 반복기호 드럼악보 마디반복 설명 '미스트롯' FINAL STAGE 1. 여기요 / 홍자 2. 사랑의 신호등 / 정다경 3. 까르보나라 / 김나희 4. 라밤바 / 정미애 5. 장녹수 / 정미애 6. 열애 / 홍자 7. 약손 / 정다경 8. 곡예사의 첫 사랑 / 김나희 송가인 1집 1. 엄마 아리랑 2. 이별의 영동선 3. 서울의 달 4. 가인이어라 5. 사랑에 빠져봅시다 6. 어머님 사랑합니다 7. 엄마아리랑 (Ballad Ver.) 8. 이별의 영동선 (K-Trot Ver.) 9. 무명배우 10. 단장의 미아리고개 11. 영동 블루스 12. 용두산 엘레지 13. 한 많은 대동강 '미스터트롯' 결승전 베스트 1. 역쩐인생 : 가난한 남자 / 장민호 2. 나는 남자다 / 김희재 3. 바람남 / 김호중 4. 여백 / 정동원 5. 찐이야 / 영탁 6. 딱! 풀 / 이찬원 7. 두 주먹 / 임영웅 8. 남자라는 이유로 / 장민호 9. 잃어버린 정 / 김희재 10. 고맙소 / 김호중 11. 누가 울어 / 정동원 12. 내 삶의 이유 있음은 / 영탁 13. 18세 순이 / 이찬원 14. 배신자 / 임영웅 15. 보약같은 친구 / 김경민, 김수찬, 신인선(미스터싱싱),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16. 막걸리 한잔 / 영탁 신곡 1. 이별의 버스 정류장 / 송가인, 유산슬 2. 이제 나만 믿어요 / 임영웅 3. 나보다 더 사랑해요 / 김호중트로트는 늘 우리 곁에서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새로운 도전과 변화 속에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었지만 장년층만 즐기는 음악이라는 인식이 강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트로트 경연 방송을 통해 그동안 몰랐었던 많은 보컬리스트들이 전해주는 감동과 더불어 이제는 여러 세대를 아우르며 그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어떻게 하면 드럼을 연주하시는 분들께서 트로트를 쉽고 즐겁게 연주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던 끝에 트로트 드럼악보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완벽히 연주하는 드러머보다는 틀리더라도 자신감 있고 즐겁게 연주하는 드러머가 되길 바라며, 『미스&미스터트롯 드럼악보집』이 여러분께 오래오래 기억되고 도움이 되는 악보집이 되길 소망합니다. -본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