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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소녀 컬러링북 두번째
Ŭ / 욘욘 (지은이) / 2021.08.25
15,000원 ⟶ 13,500원(10% off)

Ŭ취미,실용욘욘 (지은이)
꽃말, 꽃에 얽힌 이야기를 개성 넘치는 소녀들로 재해석해 많은 사랑을 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욘욘의 두번째 컬러링북이다. 프리지어, 작약, 팬지처럼 곁에 있는 꽃부터 흑백합, 레인보우 장미 같은 희귀한 꽃까지 총 37가지, 첫번째 컬러링북보다 더욱 풍성하게 담았다. 꽃이 위안이 되었던 순간을 잊지 못했던 작가는 이번 컬러링북에서 특히 사랑, 슬픔, 어둠, 희망에 주목하고 이러한 의미를 품은 꽃을 선정하여 특별한 소녀들로 표현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꽃 이름과 꽃말, 독자에게 보내는 작가의 짧은 응원의 메시지도 실었으며, 그림마다 다른 이야기를 담아 상상력을 자극한다. 고급스럽고 잘 펼쳐지는 양장으로 제작되었고, 생기 넘치게 완성된 욘욘의 그림을 참고하며 색을 입힐 수 있어 어떤 색을 칠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이 책의 큰 장점이다. 물론 좋아하는 색을 물들이는 것만으로도 그럴싸하게 완성할 수 있는 밑그림 역시 주목할 만하다. 책 마지막에는 향기로운 꽃이 가득 핀 꽃밭에 누워 쉬고 있는 소녀들을 담은 양면 포스터를 수록했는데, 잘라서 원하는 곳에 붙여 감상하거나 직접 색칠할 수 있다.프리지어 봄맞이꽃 크리스마스로즈 에델바이스 흑백합 레인보우 장미 망종화 수염패랭이꽃 아까시나무 서부해당화 에리카 클레마티스 거베라 노란별수선 납풀 양지꽃 작약 디기탈리스 현호색 마거리트 복주머니난 기린초 냉이꽃 층꽃나무 둥굴레꽃 루핀 팬지 로벨리아 부추꽃 팔레놉시스 토끼풀꽃 밀짚꽃 제비고깔 솔체꽃 대만꿩의다리 유카 연꽃마음을 두드리는 꽃말이 피워낸 활기찬 소녀들이 건네는 따스한 위로 - 사랑스럽고 다정한 컬러링북의 등장 《꽃과 소녀 컬러링북 두번째》는 꽃말, 꽃에 얽힌 이야기를 개성 넘치는 소녀들로 재해석해 많은 사랑을 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욘욘의 두번째 컬러링북이다. 프리지어, 작약, 팬지처럼 곁에 있는 꽃부터 흑백합, 레인보우 장미 같은 희귀한 꽃까지 총 37가지, 첫번째 컬러링북보다 더욱 풍성하게 담았다. 꽃이 위안이 되었던 순간을 잊지 못했던 작가는 이번 컬러링북에서 특히 사랑, 슬픔, 어둠, 희망에 주목하고 이러한 의미를 품은 꽃을 선정하여 특별한 소녀들로 표현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꽃 이름과 꽃말, 독자에게 보내는 작가의 짧은 응원의 메시지도 실었으며, 그림마다 다른 이야기를 담아 상상력을 자극한다. 고급스럽고 잘 펼쳐지는 양장으로 제작되었고, 생기 넘치게 완성된 욘욘의 그림을 참고하며 색을 입힐 수 있어 어떤 색을 칠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이 책의 큰 장점이다. 물론 좋아하는 색을 물들이는 것만으로도 그럴싸하게 완성할 수 있는 밑그림 역시 주목할 만하다. 책 마지막에는 향기로운 꽃이 가득 핀 꽃밭에 누워 쉬고 있는 소녀들을 담은 양면 포스터를 수록했는데, 잘라서 원하는 곳에 붙여 감상하거나 직접 색칠할 수 있다. 이 책에 그려진 소녀와 꽃을 아늑한 자기만의 꽃밭을 가꾸듯 천천히 물들이다보면 어느덧 잊고 있던 싱그러운 꽃향기가 떠오를지 모른다.
사랑, 그 완벽한 알고리즘에 대하여
호산나 / 소향 (지은이) / 2019.01.16
12,000원 ⟶ 10,800원(10% off)

호산나소설,일반소향 (지은이)
저자가 이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감춰진 사랑을 찾아가는 신앙고백적 에세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는 쉽지 않다고 말한다. 그리고 추상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한다. 물론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란 어렵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은 복잡한 알고리즘 같다. 추상적이고 어려운 것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누구나 즐겨보는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서 이런 복잡한 알고리즘을 추적한다. 문화, 문학을 좋아하는 기독교인 분들, 영적 성숙을 갈망하는 분들, 기독교세계관으로 세상을 보기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프롤로그 Chapter 1. 사랑, 죄를 만나다 1. 선악과 2. 죄의 소원 Chapter 2. 사랑, 비밀스런 꿈을 꾸다 1. 바벨탑 2. 꿈의 사람들 3. 왕의 꿈 4. 왕과 같이 Chapter 3. 사랑, 꿈의 기초를 세우다 1. 하나님의 정복 2. 응답하라 인간이여 Chapter 4. 사랑, 사랑을 시작하다 1. 시크릿 가든 2. 엘리의 꿈 3. 가난하기 Chapter 5. 사랑, 교회를 세우다 1. 뿌리 깊은 나무 2. 이스라엘 Chapter 6. 사랑, 사랑에 빠지다 1.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2. 아들의 꿈 Chapter 7. 사랑, 꿈을 이루다, 사랑을 이루다 그리고 ing 1. 하나님을 이긴다는 것 2. 예수, 그 이름의 clash 3. 내가 네 안에, 네가 내 안에 책을 마치며 이 책은 소향이 이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감춰진 사랑을 찾아가는 신앙고백적 에세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는 쉽지 않다고 말한다. 그리고 추상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한다. 물론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란 어렵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은 복잡한 알고리즘 같다. 소향은 이런 복잡한 알고리즘을 추적한다. 추상적이고 어려운 것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누구나 즐겨보는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서. “난 사랑이라는 알고리즘이 하나님의 손에서 어떻게 작동되어 세상을 움직이셨는지를 성경의 중요한 사건들을 통해 들여다보려고 한다. 그리고 나의 일상 특히 드라마와 영화의 덕후로서 보았고 들었던 하나님의 이야기를 이와 엮어 적어 보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o 문화, 문학을 좋아하는 기독교인 분들에게 o 영적 성숙을 갈망하는 분들에게 o 기독교세계관으로 세상을 보기 원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은 세상 문화, 미디어에 대해 소향이 묵상한 신앙고백적 에세이다. 각 챕터마다 소향은 우리 일상에 스며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성경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녀의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따라 읽어가다 보면 어느덧 하나님의 신비한 사랑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선악과는 그분 자신의 모든 마음을 송두리째 담은 증거이자 사랑을 위해 싸우겠다는 결심의 상징이자 예표였다는 걸 인간도 뱀도 알지 못했다. 그것이 하나님의 진짜 비밀이었다. 탐욕은 희한하게 인간이 순수한 꿈을 꾸기를 허락하지 않는다. 항상 인간보다 우위가 되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치 있는 것들을 소멸하려고 언제든 그 입을 벌려 삼킬 준비가 되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알고리즘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훨씬 무서운 우상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용해 자신의 탐욕과 욕심을 채우는 우상이다. 이 때문에 그분은 매번 그의 교회가 세운 우상들을 잔인하고 혹독하게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부숴 버린다.
하이스쿨 DxD DX. 5
영상출판미디어 / 이시부미 이치에이 (지은이), 미야마 제로 (그림), 이승원 (옮긴이) / 2020.01.07
7,000원 ⟶ 6,3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이시부미 이치에이 (지은이), 미야마 제로 (그림), 이승원 (옮긴이)
효도 잇세이, 바빠서 미칠 지경입니다! 악마가 되고 거의 1년 만에 평가는 급상승, 찌찌드래곤도 인기 폭발. 하지만 라이저와 조조는 새로운 동료를 찾고, 아서에게는 쿠오우 학원도 안내해야 하는 와중에, 라이벌들도 나를 찾아대는데?! 게다가 발리의 흑역사 노트를 지켜야 한다니, 제발 좀…….Life.1 불사조, 부활하다?Unknown Dictator.Life.2 펜드래건 씨네 메이드 양Collbrand.Life.3 영재교육 합숙회Life.Go West!Salamander Tomita.Life.5 공주님들의 꽃꽂이Kimono Girl?Life.6 백룡황의 흑역사Restaurant.Life.7 슈퍼 히어로 트라이얼Infinity Underwear.1Life.∞ 첫 쇼핑Infinity Underwear.2후기“효도 잇세이, 어디 좀 같이 가줘야겠다.” “적룡제, 협력해 줘!”효도 잇세이, 바빠서 미칠 지경입니다! 악마가 되고 거의 1년 만에 평가는 급상승, 찌찌드래곤도 인기 폭발. 하지만 라이저와 조조는 새로운 동료를 찾고, 아서에게는 쿠오우 학원도 안내해야 하는 와중에, 라이벌들도 나를 찾아대는데?! 게다가 발리의 흑역사 노트를 지켜야 한다니, 제발 좀…….아니지, 더 힘낼 수 있어!! 나에게 의지하는 사람들과 찌찌를 위해서라면, 나는 그 어떤 기대에도 부응할 수 있거든!!하루도 쉴 날이 없는 잇세의 일상!꿈 가득! 하렘 가득?! DX 시리즈 제5탄!시리즈 소개「진 하이스쿨D×D」, 「타천의 구신-SLASHDOG-」과 함께 전개 중인 「하이스쿨 D×D」 시리즈. 이번에는 잇세의 일상을 다룬 DX 시리즈 제5탄이 등장! 라이저 피닉스의 새 멤버 영입, 팬드레건 가문의 이야기, 서유기 멤버들의 세대 교체 등…… 하나같이 놓칠 수 없는 에피소드로 구성됐습니다!!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
문학동네 / 카도노 코헤이 (지은이), 김동욱 (옮긴이), 아라키 히로히코 / 2021.11.05
17,500원 ⟶ 15,75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카도노 코헤이 (지은이), 김동욱 (옮긴이), 아라키 히로히코
과거, 부차라티 일행의 독단적인 행동을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었던 푸고는 팀과의 동행을 거부했다. 그리고 푸고를 제외한 부차라티 팀의 멤버들은 디아볼로와의 결투 끝에 부차라티와 나란차, 아바키오가 목숨을 잃었다. 그 비극적이고 처참한 결말 이후 행방을 감춘 푸고를 찾아낸 귀도 미스타는 그에게 새로운 보스 죠르노 죠바나의 명령을 전하는데...Ⅰ. vitti ’na crozza 해골의 노래 ................................. 013Ⅱ. me voglio fa ’na casa 탑을 쌓자 ......................... 051Ⅲ. ’a vucchella 매혹하는 입술 .................................. 089Ⅳ. tu ca nun chiagne 너는 왜 울지 않고 .................. 131Ⅴ. mi votu e mi rivotu 잠들지 못하는 뒤척임 ........... 173Ⅵ. fantasia siciliana 환상의 섬 ................................. 209Ⅶ. luna nova 신월新月 ............................................... 261Ⅷ. ’o surdato ’nnammurato 사랑에 빠진 병사 .......... 291“Purple Haze Feedback”『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5부의 또다른 이야기부차라티 일행을 따라나서지 않았던 판나코타 푸고―배반자로 낙인찍힌 그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과거, 부차라티 일행의 독단적인 행동을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었던 푸고는 팀과의 동행을 거부했다. 그리고 푸고를 제외한 부차라티 팀의 멤버들은 디아볼로와의 결투 끝에 부차라티와 나란차, 아바키오가 목숨을 잃었다. 그 비극적이고 처참한 결말 이후― 행방을 감춘 푸고를 찾아낸 귀도 미스타는 그에게 새로운 보스 죠르노 죠바나의 명령을 전한다. 그건 바로 마약을 생성해서 도시를 어지럽히는 ‘마약 팀’ 일당을 몰살하라는 것. 소속되어 있던 팀을 이탈해 배반자라고 낙인찍힌 판나코타 푸고에게 주어진 명령, 그것은 조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부여받은 것이기에 반드시 완수해야만 한다. 뒷세계를 점령할 만큼 강한 세력을 지닌 ‘마약 팀’과의 사생결단을 위해 스탠드유저 실라E, 무롤로와 함께 팀을 이룬 푸고. 그리고 무차별적인 바이러스를 뿜어내는 자신의 스탠드 ‘퍼플 헤이즈’와 함께 마약 팀 일당을 뒤쫓는데… 아름다운 역사의 도시 시칠리아 섬을 배경으로 스탠드유저들의 목숨을 건 숙명의 대결이 펼쳐진다! “Purple Haze Feedback”아련한 기억의 뒤편에 정지한떠나간 동료들과 함께했던 날들벗으로 선택받은 황홀감에 취해미래에도 계속될 것이라 믿었던 영광모든 것이 허무한 꿈이 되어 사라지고온기조차 저편으로 희미해지고죽어버린 보랏빛 안개가 말없이 감도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5부 스핀오프― 소설로 읽는 또하나의 죠죠 이야기부차라티 일행과 헤어진 후 ‘부끄러움도 모르는 배반자’의 오명을 쓰게 된 판나코타 푸고.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는 팀과 이별한 후 행방을 알 수 없었던 푸고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소설이다. 가족들에게 버림받고 홀로 남은 푸고를 뒷세계로 끌어들였던 부차라티. 상냥한 성품의 부차라티가 갑자기 드러낸 뜻밖의 결단과 그 결정을 따를 수 없었던 푸고의 단독행동. 그로 인해 오롯이 혼자 짊어져야 할 후폭풍이 그의 마음을 짓누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보스 ‘죠죠’가 내린 명령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위기와 마주하는데… 벼랑 끝에 선 듯한 불안감과 조바심을 안고 목숨이 걸린 임무에 착수하며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되뇌는 질문. 그리고 마침내 그 임무의 끝에 도달하는 부차라티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보스를 향한 신뢰. 판나코타 푸고의 오갈 데 없던 마음과 용기가 깨달음을 찾고, 똑바로 마주할 수 없었던 자신의 스탠드이자 분신인 ‘퍼플 헤이즈’를 받아들이며 이제 막 또다른 세상을 시작하려 하는 판나코타 푸고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는 만화가들뿐 아니라 소설가들에게도 영감을 주며 계속적인 화제를 낳고 있는 작품이다. 제5부의 원작에 독자적 상상력을 담아낸 카도노 코헤이는, 20세기 일본 라이트노벨계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칭송되는 작가이다.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았을 인물 ‘판타코타 푸고’를 내세워 흡인력 있게 써내려간 스토리도 흥미롭지만, 각 장의 제목을 이탈리아 민요 제목에서 따온 발상 또한 그의 재기才器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가장 친절한 꽃 수채화 수업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빙얼샤오샤오 (지은이), 박지수 (옮긴이) / 2019.04.08
18,000원 ⟶ 16,2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빙얼샤오샤오 (지은이), 박지수 (옮긴이)
수채화를 처음 시작하는 당신께 붓, 종이, 물감 등 수채화의 기본 도구부터 종이를 표구하는 방법, 수채화의 기법, 그림 소재를 선택하는 방법, 작품을 보관하는 방법까지 자세한 과정 사진으로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수채화 기법의 활용 방법을 익히는 동시에, 도형으로 표현할 수 없는 사고 과정이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될 것이다.Chapter 1 수채화 도구 고르기 Ⅰ. 붓 1. 종류 2. 호수 3. 관리 Ⅱ. 종이 1. 종류 2. 브랜드 3. 보관 방법 Ⅲ. 물감 1. 브랜드 고르기 2. 물감의 특성 Ⅳ. 중요한 보조 도구 -실전 연습: 분홍색 잎사귀 그리기 Chapter 2 색의 신비 Ⅰ. 색의 기본 1. 색상 2. 채도 3. 명도 4. 흰색, 검은색 그리고 회색 -실전 연습: 단색의 채도와 명도 변화를 활용한 나뭇잎 그리기 Ⅱ. 조색 1. 원색 2. 2차색 3. 3차색 4. 색상환 만들기 5. 기타 조색 6. 주관적인 색 7. 차가운 색과 따뜻한 색 8. 물감 색상 선택하기 9. 풍부하게 색 사용하기 -실전 연습: 풍부한 색상을 활용한 나뭇잎 그리기 Chapter 3 수채화 기법 탐색 Ⅰ. 균일하게 칠하기 Ⅱ. 단색 그러데이션 Ⅲ. 색 혼합 1. 마른 종이에서의 색 혼합 2. 젖은 종이에서의 색 혼합 3. 마른 구역과 경계가 없는 젖은 구역을 조합한 색 혼합 4. 점찍기 Ⅳ. 겹치기 1. 활용법 2. 겹치기 순서 3. 두 가지 번지기 방법으로 나뭇잎 그리기 Ⅴ. 닦아내기 1. 마른 상태에서 물감 닦아내기 테스트 2. 활용법 Ⅵ. 여백 남기기 1. 그리면서 여백 남기기 2. 마스킹 잉크 사용하기 3. 뿌리기 4. 화이트 펜 사용하기 Ⅶ. 소금 뿌리기 -실전 연습1: 목련 -실전 연습2: 하와이무궁화 -실전 연습3: 양란 -실전 연습4: 마거리트 Chapter 4 밑그림 그리기 Ⅰ. 나뭇잎 그리기 1. 평면 나뭇잎 그리기 2. 입체 나뭇잎 그리기 -실전 연습: 스킨답서스 Ⅱ. 꽃송이 그리기 1. 꽃송이의 구조 2. 화서 유형 3. 특수한 꽃술 모양 -실전 연습: 초롱꽃 Ⅲ. 꽃줄기 그리기 1. 꽃줄기의 소묘 구조 2. 간단하게 꽃줄기 그리기 -실전 연습: 시클라멘 Chapter 5 정교한 구도 Ⅰ. 선 1. 완전한 직선 2. 힘이 있는 선 3. 과도하게 구부러진 선 Ⅱ. 구도 1. 산에 대한 느낌 활용 2.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구도 3. 작은 팁 -실전 연습1: 코스모스 -실전 연습2: 나팔꽃 -실전 연습3: 칼라 Chapter 6 적절한 그림 소재 선택 Ⅰ. 소재 선택 1. 선이 강렬한 소재 2. 세밀한 부분이 많은 소재 3. 특수한 각도의 소재 4. 특징이 있는 소재 Ⅱ. 저작권 Ⅲ. 자신만의 소재 사진 찍기 -실전 연습1: 월계화 -실전 연습2: 연꽃 Chapter 7 실물 야외 스케치&창작 여행 Ⅰ. 야외 스케치 기록 작업 1. 세밀한 부분 기록 2. 간단한 컬러 스케치 그리기 Ⅱ. 야외 스케치 후 작업 1. 표본 제작 Ⅲ. 합리적인 변화와 완비 1. 알스트로메리아-재조합 -실전 연습: 알스트로메리아 2. 튤립-합리적 변화 -실전 연습: 튤립 3. 수선화-재구도 -실전 연습: 수선화 4. 복숭아꽃-생장 방식 알아보기 -실전 연습: 복숭아꽃 5. 한련화-특징 기록하기 -실전 연습: 한련화 Chapter 8 창작력 쌓기 Ⅰ. 창작의 주제 Ⅱ. 창작의 형식 Ⅲ. 작품 보관 방법 Ⅳ. 작품 전시 평평하지 않은 작품 펴주기 -실전 연습: 아마릴리스 에필로그수채화 기법을 활용하는 방법부터 스스로 사고하는 방법까지! 나만의 특색 있는 작품을 그리기 위한 첫 걸음! 상세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만나는 꽃 수채화! * 수채화가 처음이신가요? 수채화를 처음 시작하는 당신께 붓, 종이, 물감 등 수채화의 기본 도구부터 종이를 표구하는 방법, 수채화의 기법, 그림 소재를 선택하는 방법, 작품을 보관하는 방법까지 자세한 과정 사진으로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 실전 연습으로 함께 그려봐요. 수채화의 기초와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했다면, 이제 직접 그려볼까요? 수채화를 처음 그릴 때는 물의 양을 조절하는 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처음에는 한 가지 색상으로 물감의 농담을 조절하며 잎사귀 한 장을 그려봅시다. 이 연습을 통해 물의 양을 어떻게 조절하면 되는지 감을 익힐 수 있을 거예요. 물감의 농담을 조절하는 데 익숙해졌다면, 다양한 색상을 조합하여 하와이무궁화, 초롱꽃, 튤립, 수선화, 아마릴리스 등의 아름답고 다채로운 꽃도 그려봅시다. 밑그림을 그리는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드리니 걱정하지 마세요! 평면적인 잎사귀를 그리는 방법을 익히면 이를 응용해서 입체적인 잎사귀도 그릴 수 있어요. 또한 사발 모양, 종 모양, 나팔 모양 등 꽃송이의 모양에 따라 꽃을 쉽게 그릴 수 있는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 스스로 사고하며 나만의 작품을 그려봅시다. 이 책을 통해 수채화 기법의 활용 방법을 익히는 동시에, 도형으로 표현할 수 없는 사고 과정이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될 거예요. 같은 소재를 놓고 그림을 그리더라도 사람마다 사고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기법을 활용하여 표현하는 방식과 그림에서 표현되는 것도 서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기법에 미숙하다고 해서 그림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에요. 이는 생각의 문제일 뿐입니다. 스스로 사고하는 방법을 익혀야만 더욱 유연하게 기법을 활용할 수 있고, 최종적으로 자신만의 특색을 지닌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요.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꽃 수채화를 처음 그려보는 사람 - 수채화 실력을 한층 더 쌓고 싶은 사람 - 수채화로 나만의 작품을 그리고 싶은 사람 - 수채화로 정교한 꽃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
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
길벗 / 김수진, 박은하 (지은이) / 2023.10.20
24,000원 ⟶ 21,600원(10% off)

길벗소설,일반김수진, 박은하 (지은이)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주도 여행법과 체험 학습 보고서 쉽게 쓰는 법을 소개한다. 어렵고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자기주도 학습’을 여행을 통해 실천해보자. 가만히 앉아 보고 듣는 수동적, 주입식 학습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주도하고 행동하는 능동적 학습이 되도록 도와주면 된다. 아이를 동등한 여행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여행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아이가 참여해 주도적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주면 된다.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만 달달 외우던 부모 세대와는 달리 이제는 체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하는 것이 교육의 큰 방향이다. 책으로 본 것을 억지로 머리에 기억하려는 아이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본 아이는 분명 다르다. 그래서 이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곳과 사회, 역사, 언어, 과학, 예체능 등 영역별 관련 여행지를 통해 아이가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소개한다.저자의 말 004 일러두기 006 전문가 추천사 016 체험보고서 쉽게 쓰는 법 020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주도 여행법 tip 022 전국 대표 학습지 리스트 482 인덱스 499 Part 01 두 눈으로 보고 기억하는 사회&역사 영역 Chapter 1 | 일반 사회 001 국립민속박물관 026 002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028 003 국회의사당 030 004 청와대 032 005 서울특별시청 & 시민청 034 006 한국은행화폐박물관 036 007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038 008 인천국제공항 040 009 우표박물관 042 010 철도박물관 044 011 경찰박물관 046 012 농업박물관 048 013 전라남도 농업박물관 050 014 호미곶 & 국립등대박물관 052 015 평창 대관령 054 016 매봉산 바람의 언덕 056 017 청남대 058 018 마이산 060 019 인제산촌박물관 062 020 삼탄아트마인 064 021 소양강댐 066 022 영월 한반도 지형 068 023 창동 예술촌 070 024 태백 석탄박물관 072 Chapter 2 | 역사 종합&선사~고려 시대 025 국립중앙박물관 074 026 전쟁기념관 078 027 국립청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 080 028 강화고인돌광장&강화역사박물관 082 029 전곡선사박물관 086 030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088 031 반구대암각화 090 032 삼국유사테마파크 092 033 완도 청해진 유적 094 034 진주 청동기문화박물관 096 035 국립김해박물관 098 036 대가야박물관 100 037 충주고구려비전시관 102 038 국립공주박물관 104 039 국립부여박물관 106 040 몽촌토성 & 한성백제박물관, 몽촌역사관 108 041 미륵사지 & 국립익산박물관 110 042 무령왕릉 & 공산성 112 043 경덕왕릉 의성 조문국 사적지 114 044 국립경주박물관 116 045 대릉원(천마총) 120 046 불국사 122 047 이사부사자공원 124 048 해인사 126 Chapter 3 | 조선의 역사 049 소수서원 128 050 경복궁 130 051 창덕궁 134 052 창경궁 138 053 덕수궁 142 054 경희궁 146 055 종묘 148 056 국립고궁박물관 150 057 왕조실록·의궤박물관 152 058 한국민속촌 154 059 서울한양도성 & 한양도성박물관 156 060 남산 봉수대 158 061 남산골 한옥마을 160 062 전주 한옥마을 164 063 안동 하회마을 166 064 유교랜드 168 065 강릉 오죽헌 170 066 진주성 174 067 서산 해미읍성 176 068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178 069 세종이야기 & 충무공이야기 180 070 현충사 & 충무공이순신기념관 182 071 통영 이순신 장군 유적지 184 072 태강릉 & 조선왕릉전시관 188 073 다산유적지 & 실학박물관 190 074 다산초당 192 075 남한산성 194 076 수원화성 196 077 영릉 & 세종대왕역사문화관 198 078 낙안읍성 200 079 옛길박물관 202 Chapter 4 | 근현대사 080 독립기념관 204 081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206 082 의열기념관 208 083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210 084 대한민국역사박물관 212 085 서울역사박물관 214 086 정동길 216 087 서대문형무소역사관 220 088 돈의문박물관마을 224 089 서울역 & 문화역서울284 226 090 서울생활사박물관 228 091 인천 차이나타운 230 092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232 093 두타연 234 094 목포 근대역사관 236 095 백범김구기념관 238 096 도산공원 & 도산안창호기념관 240 097 임진각 국민관광지 242 098 고성 통일전망대 244 099 신문박물관 246 100 합천영상테마파크 248 Part 02 몸으로 체험하고 배우는 과학&자연 영역 Chapter 1 | 일반 과학 101 국립항공박물관 252 102 국립중앙과학관 254 103 국립어린이과학관 256 104 서울시립과학관 258 105 서울하수도과학관 260 106 수도박물관 262 107 국립기상과학관 264 108 국립밀양기상과학관 266 109 조명박물관 268 110 인천어린이과학관 270 111 국립대구과학관 272 112 국립부산과학관 274 113 부산과학체험관 278 114 제주항공우주박물관 280 115 포천 어메이징파크 282 116 청주 고인쇄박물관 284 117 청주랜드 286 118 제천한방엑스포공원 288 119 부천로보파크 290 120 로보라이프뮤지엄 292 121 영덕 신재생에너지관 294 122 참소리축음기에디슨과학박물관 296 Chapter 2 | 자연 생태 123 서울식물원 298 124 국립생태원 300 125 국립생물자원관 304 126 국립해양박물관 306 127 국립수산과학관 308 128 국립수목원 & 산림박물관 310 129 화담숲 312 130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314 131 서대문자연사박물관 316 132 강화자연사박물관 318 133 서산 버드랜드 320 134 소래습지생태공원 322 135 국립횡성숲체원 324 136 우포늪 326 137 호야지리박물관 328 138 고성공룡박물관 330 139 신안 증도 태평염전 332 140 채석강 334 141 경포가시연습지 336 142 주남저수지 338 143 안면도 쥬라기박물관 340 144 지질박물관 342 145 순천만국가정원 & 순천만습지 344 146 태화강국가정원 346 147 천곡황금박쥐동굴 348 Part 03 책 잘 읽는 아이로 성장하는 언어&문학 영역 148 국립중앙도서관 352 149 국립한글박물관 354 150 한국근대문학관 356 151 한국현대문학관 358 152 한국가사문학관 360 153 한국시집박물관 362 154 향촌문화관 & 대구문학관 364 155 김유정문학촌 366 156 만해마을 368 157 박경리문학공원 370 158 윤동주문학관 372 159 이효석문학관 374 160 최명희문학관 376 161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378 162 파주출판도시 380 163 경기 미래교육 파주캠퍼스 382 164 애니메이션박물관 384 165 한국만화박물관 386 166 국립청소년어린이도서관 388 Part 04 창의력을 키우는 오감 자극 예체능 영역 167 국립현대미술관(과천관) 392 168 국립극장 & 공연예술박물관 394 169 예술의전당 396 170 서울공예박물관 398 171-1 의정부 미술도서관 400 171-2 의정부 음악도서관 401 172 리움미술관 402 173 호암미술관 404 174 이중섭미술관 406 175 박수근미술관 408 176 장욱진미술관 410 177 백남준아트센터 412 178 조선민화박물관 414 179 가나아트파크 416 180 양평군립미술관 418 181 난계국악박물관 & 국악체험존 420 182 세종문화회관 422 183 떡박물관 424 Part 05 아이와 함께 온몸으로 노는 체험 학습지 184 국립산악박물관 428 185 넥스페리움 430 186 광명동굴 432 187 아쿠아플라넷 제주 434 188 선도리 갯벌체험마을 436 189 에코랜드 테마파크 438 190 은아목장 440 191 의야지바람마을 442 192 감귤박물관 444 193 한국잡월드 446 194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 448 195 창평슬로시티 450 196 정선레일바이크 & 스카이바이크 452 197 산청동의보감촌 454 198 원주한지테마파크 456 199 밀양한천테마파크 458 200 이천 예스파크 460 201 수상한 마법학교 462 202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464 203 춘천 물레길 466 204 365세이프타운 468 205 서울 시민안전체험관 470 206 양평 수미마을 472 207 임실치즈테마파크 474 208 서울애니메이션센터 & 명동 만화거리 재미로 476 209 경기도어린이박물관 478 210 인천어린이박물관 480아이가 스스로 배우는 자기주도여행 ▶아이와 함께 꼭 가봐야 할 전국 여행지 210◀ ▶사회&역사, 언어&문학, 과학&자연 등 교과서 영역별 여행지◀ ▶아이와 함께 온몸으로 신나게 노는 체험 학습지◀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주도 여행법 소개◀ 아이가 스스로 성장하는 ‘교과서 주말여행’을 떠나세요! 몇 년째 계속된 코로나 이후에 몸과 마음이 힘든 아이들이 많습니다. 학교를 가지 못하고 온라인 수업이 계속되면서 주의력 결핍은 물론이고 학습 성취도까지 바닥인 경우가 많습니다. 외부와의 상호작용을 제대로 하지 못해 과잉행동장애나 정서 장애까지 생긴다고 합니다. 게다가 활동량까지 적어지니 신체 발달은 더디고 비만 문제까지 심각합니다. 여기에 학업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과 교육에 대한 걱정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부모님에게 ‘교과서 주말여행’을 추천합니다. 교과서에 소개되거나 연계된 여행지를 여행함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교과서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여행을 통해 스트레스는 날아가고 몸과 마음이 튼튼해집니다. 1.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자기주도 여행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주도 여행법과 체험 학습 보고서 쉽게 쓰는 법을 소개합니다. 어렵고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자기주도 학습’을 여행을 통해 실천해보세요. 가만히 앉아 보고 듣는 수동적, 주입식 학습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주도하고 행동하는 능동적 학습이 되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엄마, 아빠가 알아서 준비할 테니 넌 따라만 와!’ 하는 식의 마음은 잠시 접어두세요. 아이를 동등한 여행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여행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아이가 참여해 주도적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주면 됩니다. 2. 사회, 과학, 언어, 예체능 등 교과서 영역별 여행지 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만 달달 외우던 부모 세대와는 달리 이제는 체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하는 것이 교육의 큰 방향입니다. 책으로 본 것을 억지로 머리에 기억하려는 아이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본 아이는 분명 다릅니다. 그래서 이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곳과 사회, 역사, 언어, 과학, 예체능 등 영역별 관련 여행지를 통해 아이가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소개합니다. 3. 고민 없이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지 210 블로그와 SNS, 교과서를 뒤져 여행 계획을 짜느라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책만 있으면 전국 210개 여행지를 완벽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머리 아프게 고민하지 않아도 베스트 관광지는 물론 요즘 떠오르는 여행지까지 소개합니다. 각 여행지에서 꼭 즐겨야 할 것과 주변 볼거리까지 소개해 더욱 알찬 여행이 가능합니다. 4. 엄마, 아빠와 함께 공부하는 사전 조사 교과서 주말여행을 떠나기 전에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서, 영화 등의 관련 자료를 소개합니다. 이러한 사전 조사를 통해 아이는 여행지의 역사, 스토리, 관련 인물 등을 더 제대로 깊게 공부하며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기도는 길어도 응답은 순간이다
도서출판 누가 / 박순애 (지은이) / 2019.07.10
15,000원 ⟶ 13,500원(10% off)

도서출판 누가소설,일반박순애 (지은이)
'찔레꽃 그여자'의 저자 박순애 전도사의 새로운 책이다. 기도는 길어도 응답은 순간이다. 내 인생의 뿌리는 하나님이다. 별빛 사이로 깊은 슬픔이 지나간다. 믿음은 완성된 현재가 아니라 이루어질 미래이다. 왜 살아야 되는지를 아는 자는 모든 고난을 이겨낸다. 축복은 아주 작은 씨앗으로 온다. 어머니가 천국 가신지 16년이 되었다. 어머니의 눈물이 밑거름이 되어 지금의 내 인생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면, 눈물로 키운 두 아들이 이렇게 잘 자라서 주의 종이 되었고, 손주들이 넷이나 태어나 한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지금의 행복을 어머니께 바치고 싶다.1장 | 내가 만든 거짓 희망을 버려라 죽음을 정면으로 마주 본 자 눈을 감고 본 영혼의 탄식 인간이 만든 거짓 희망 내 영혼의 진동. 영원한 그리움 2장 | 내 인생의 뿌리가 하나님과 맞닿아 있는가? 바다를 가르며 태어난 생명! 사람은 우환에서 살고 안락에서 죽는다 마귀가 쳐 놓은 죽음의 그물 사랑은 슬픔을 이고 온다 엄마의 품은 내 슬픔을 받아낸 생명샘이었다 죽음의 절벽 끝에서 들려온 교회 종소리 절망의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이고 싶다 그리움이 구름 되어 희망을 노래하리 그 누구도 내 운명을 훔쳐갈 수가 없다 시간이 강물처럼 내게로 왔다 그리움의 가지에 희망의 꽃이 피었다 절망과 나는 줄당기기를 하였다 절망에도 정거장이 있음을 알았다 인간은 혼자의 시간 속에서 정직의 옷을 입는다 절망에 곤두박질치는 운명 내 인생의 가지에 고통의 핏방울이 맺히다 밤마다 절망이 내 옆에 함께 누웠다 집으로 가는 길에 희망이 내 손을 잡았다 별빛 사이로 깊은 슬픔이 지나갔다 장날이면 절망을 팔고 희망을 사 왔다 내 인생의 뿌리는 하나님이다 나는 헛 살았소 고난의 자리는 기도의 자리다 3장 | 기도의 깊은 우물을 파라 고난도 축복임을 아는 자여! 내 몸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믿음은 완성된 현재가 아닌 이루어질 미래다 믿음은 우물이다 기도의 깊은 우물을 파라 골방의 기도 무릎을 꿇어라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드림을 보면 내 믿음이 보인다 축복은 고난의 포장지에 싸여서 온다 성장보다 멈춤이 생명의 시간표다 4장 | 기도의 차이가 축복의 차이다 예수님의 생명을 담은 자는 복되다 왜 살아야 되는지 아는 자는 모든 것을 이겨낸다 축복의 동이 튼다 하나님의 날개 그늘 속으로 들어가다 하나님이 부으시는 기적 기도의 차이가 축복의 차이었다 기도의 뿌리가 하나님과 맞닿아 있는 자여! 기도하면 내 생각이 꺾이고 하나님이 보인다 교만이란 하나님 자리에 내가 주인 된 것이다 교회를 다니지만 세상에 뿌리를 내린 자여! 5장 | 내가 죽으면 나를 살리시는 하나님 내면이 바뀌지 않고 미래가 바뀐 사람은 없다 하나님의 축복은 아주 작은 씨앗으로 온다 인생에서 가장 처절한 길을 선택하다 내가 죽으면 나를 살리시는 하나님! 내 운명은 처음부터 나의 선택이 아니었다 산골소녀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다 내가 죽고 얻은 행복 죄를 넘보는 영혼들을 낚아채는 마귀 죄악의 혓바닥을 핥은 남편 슬픔보다 더 진한 인생의 거름이 어디 있으랴! 절망은 연습하지 않아도 내겐 익숙하다 축복은 하나님의 시간표가 있다 내 어머니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다 기도는 길어도 응답은 순간이다. 고난은 길어도 기적은 순간이다. 기도와 기적은 함께 간다. 독자의 가슴을 울린 의 저자 박순애 전도사의 새로운 책! “기도는 길어도 응답은 순간이다. 내 인생의 뿌리는 하나님이다. 별빛 사이로 깊은 슬픔이 지나간다. 믿음은 완성된 현재가 아니라 이루어질 미래이다. 왜 살아야 되는지를 아는 자는 모든 고난을 이겨낸다. 축복은 아주 작은 씨앗으로 온다. 어머니가 천국 가신지 16년이 되었다. 어머니의 눈물이 밑거름이 되어 지금의 내 인생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면, 눈물로 키운 두 아들이 이렇게 잘 자라서 주의 종이 되었고, 손주들이 넷이나 태어나 한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지금의 행복을 어머니께 바치고 싶다. 눈물의 기도의 위대함을 삶으로 보여주신 어머니! 내 생명의 뿌리이신 어머니! 그 어머니가 심어 놓으신 눈물의 기도가 씨앗이 되고 능력이 되어서 지금은 열명의 가족이 한 상에 둘러앉아 밥을 먹고 함께 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이 땅의 천국을 우리 가정에서 느끼게 해 주신 내 어머니의 하닌ㅁ. 나의 하나님. 내 인생의 그림자와 같이 변화된 남편과 함께 주신 사명에 생명을 걸고 오늘도 복음의 순례자의 길을 걷게 하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대하신 하나님을 나의 삶을 통해 보여주심을 눈물로 감사를 드린다. 두 아들의 인생을 통하여 열어 가실 더 큰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감격의 눈물로 이 책을 맺는다.
회복적 정의의 정치학
대장간 / 앤드류 울포드, 아만다 네룬드 (지은이), 김복기, 고학준 (옮긴이) / 2022.02.22
25,000원 ⟶ 22,500원(10% off)

대장간소설,일반앤드류 울포드, 아만다 네룬드 (지은이), 김복기, 고학준 (옮긴이)
전 세계에서 회복적 정의를 처음 도입한 캐나다 출신의 두 연구자 겸 실천가는 가해자 처벌만 추구하는 응보적 사법 패러다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회복적 정의가 걸어온 길과 새롭게 마주하는 도전을 냉철하게 돌아본다. 저자들은 회복적 정의의 정치·사회적 맥락이라는 숲을 보여주면서 그 안에 있는 놀라운 가능성을 놓치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 길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용어설명 추천의 글 옮긴이의 글 서문과 감사의 말 1회복적 정의의 정치학이란 무엇인가? 회복적 정의 회복적 정의의 정치학 정치와 정의 2어떤 사건들이 회복적 반응을 이끌어내는가? 회복적 정의를 촉발하는 사건들 범죄 피해 갈등 규범 위반 불의 3회복적 정의의 에토스 개괄 분쟁 해결의 전통 회복적 정의 이론들 회복적 정의의 에토스 캐나다 진실과화해위원회 4회복적 정의 유형들 조정 및 공동체 조정 피해자 가해자 화해 및 피해자-가해자 조정 프로그램 가족간대화모임 서클들 양형서클에 관한 진실 진실과화해위원회 집단 범죄에 있어서 회복적 정의와 배상 회복적 정의의 회색지대 회복적 정의는 제대로 작동하는가? 회복적 실천의 미시정치학 회복적 정의에 녹아있는 정치학 5회복적 정의 정체성 세우기 피해자(Victims) 가해자(Offenders) 공동체(Communities) 진행자(Facilitators) 회복적 정체성의 개방성 6회복적 정의의 여러 맥락 분석의 수준 회복적 정의와 젠더 회복적 정의와 인종 회복적 정의와 성소수자 공동체 회복적 정의와 사회 계급 회복적 정의와 나이 지배구조들의 교차성 회복과 신자유주의 정치 회복적 정의의 문화, 의미 그리고 정치 회복적 정의와 인간이 아닌 주체들 7회복적 정의에 대한 비판 기술적 비판 본질적 비판 비판과 회복적 정의의 정치학 8변혁과 회복적 정의의 정치학 변혁적 정의 인식, 재분배 그리고 대표성 변혁의 정치학 회복적 정의의 정치적 맥락 거버넌스로서의 회복적 정의 회복적 정의와 전략적 정치 행동 마지막 생각들 참고문헌 색인대한민국이라는 ‘갈등 사회’를 풀어가기 위한 중요한 열쇠: 회복적 정의 회복적 생활교육, 형사조정제도, 회복적 경찰활동, 회복적 서클, 비폭력대화, 피해자-가해자 대화모임, 갈등전환, 써클... 잘못된 일이 벌어졌을 때 피해자의 회복과 공동체의 건강에 초점을 맞추는 회복적 정의의 다양한 실천 방식 중 지난 20년 동안 한국에서 자리 잡은 활동들이다. 학교를 포함한 교육기관, 법원과 경찰 등의 사법기관, 그리고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각종 비영리 조직에서 회복적 정의라는 개념에 대한 이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가고 있다. 우리는 모두 회복이 필요하다. 우리는 모두 정의를 추구한다. 꼭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전 세계에서 회복적 정의를 처음 도입한 캐나다 출신의 두 연구자 겸 실천가는 가해자 처벌만 추구하는 응보적 사법 패러다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회복적 정의가 걸어온 길과 새롭게 마주하는 도전을 냉철하게 돌아본다. 저자들은 회복적 정의의 정치·사회적 맥락이라는 숲을 보여주면서 그 안에 있는 놀라운 가능성을 놓치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 길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회복적 정의를 둘러싼 모든 사람-피해자와 가해자, 진행자와 공동체, 기관과 정부, 실천가와 이론가, 옹호자와 비판자-은 예외 없이 이 책에서 분명한 유익을 누릴 것이다.
한생각 공부
한생각 / 종범 (지은이) / 2023.01.20
25,000

한생각소설,일반종범 (지은이)
모두 18개의 설법에 이어 종범스님이 직접 쓰신 법구(法句)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법문이 끝나는 후미에 BTN 법문 해당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를 제공하고 있다. 『한생각 공부』는 종범 스님이 BTN불교TV에서 대중들에게 설한 법문을 엮은 것으로, 일상생활의 수행은 물론 부처님의 심오한 말씀들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고 있다.번뇌와 보리 18 중생심과 마음공부 34 나는 누구인가 56 수행 이야기 78 육바라밀과 십바라밀 98 보법普法수행과 일법一法수행 114 마음공부 하는 법 130 마음공부의 일상정진 148 마음공부와 일상생활 166 일용사日用事와 마음공부 184 마음공부의 삼요三要와 십병十病 202 마음공부의 방향과 방식 220 불교 입문入門과 입도入道 234 무명심과 보리심 250 불자의 복업福業과 도업道業 270 수도修道와 증도證道 288 깨달음과 마음공부 308 수행의 개별個別과 회통會通 328 법구法句 343우리 시대의 진정한 선지식으로 추앙받고 있는 종범(宗梵) 스님의 두 번째 설법집 『한생각 공부』가 발간되었습니다. 『한생각 공부』는 모두 18개의 설법에 이어 종범스님이 직접 쓰신 법구(法句)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법문이 끝나는 후미에 BTN 법문 해당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종범 스님은 영축총림 통도사 강주와 중앙승가대 총장 등을 역임하면서 수많은 후학들을 길러냈고 지금도 제자들과 함께 선어록(禪語錄)을 강독하시면서 때때로 대중들을 위하여 서울 불교텔레비전(BTN) 무상사, 서울 구룡사, 일산 여래사 법문 등을 통하여 수행과 포교에 진력하고 계십니다. 이번에 발간된 설법집 『한생각 공부』는 종범 스님이 BTN불교TV에서 대중들에게 설한 법문을 엮은 것으로, 일상생활의 수행은 물론 부처님의 심오한 말씀들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고 있습니다.깨달음이라는 것은 무엇을 알아내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망상을 쉬는 것, 그것이 깨달음입니다. 쉬면 밝아져요. 생각이 앞을 가려서 어두운 것이지, 생각을 쉬면 환해집니다. 그것이 자기가 자기 눈을 보는 것과 같고, 내가 나를 보는 것과 같고, 내 집에서 내 집으로 가는 것과 같습니다. 내 집에서 내 집으로 가는 것은 자기 집에서 자기 집을 아름답게 잘 꾸미면 되는 것입니다. 부지런히 공덕만 지으면 된다는 말씀입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만 없으면 눈으로 무엇을 보아도 그것이 해탈입니다. 어떤 기억이 나도 기억이 나는 것을 따라가지 않으면 바로 그것이 해탈입니다. 그래서 마음공부의 기본은 집착이 없는 것입니다. 집착심에서 벗어나면 그것이 근본적으로 마음공부를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수행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깨달음입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추구하는 재산, 권력, 명예, 애정의 재권명애財權名愛 등을 원하지 않고 왜 깨달음을 원하는 것일까요? 우선 이것에 대한 깊은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믿음이 없으면 수행이 되지 않습니다.재권명애가 배고플 때 한 끼 요기하는 정도라면, 깨달음의 만족은 백겁천생을 두고 무진안락無盡安樂을 다 누리는 것과 같습니다. 재권명애가 그저 잠시 지나가는 아지랑이와 같은 것이라면, 깨달음의 세계는 길이길이 없어지지 않는 밝은 광명과 같은 것입니다.
놈의 기억 2
팩토리나인 / 윤이나 (지은이)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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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나인소설,일반윤이나 (지은이)
네이버 지상최대공모전 크리에이티브 선정작. 기억을 삭제·이식하는 기술을 발명한 대학교수 한정우가 아내를 죽인 살인자를 추적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로 ‘2020 네이버 지상최대공모전 크리에이티브 펀딩 페스티벌’에 선정되며 독자들에게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천재 뇌과학자 한정우는 ‘사람의 기억을 삭제·이식할 수 있다.’라는 논문을 게재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는다. 최고의 영예를 거머쥔 그 날, 정우는 집에 침입한 괴한에 의해 둔기에 머리를 맞고 의식을 잃는다. 나흘 만에 정신이 들었을 때 아내는 19층에서 떨어져 살해됐고, 유일한 목격자인 9살 딸은 충격으로 말을 잃었다. 정우는 결국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딸의 기억을 지운다. 그리고 그는 기억 삭제·이식술을 활용해 범인을 잡겠다고 다짐하며 은밀히 연구를 이어가는데….10. 조작된 기억 11. 황미영 12. 새로운 범인 13. 파묻힌 증거 14. 진숙 15. 그녀의 왕국 16. 놈의 기억 17. 탈출 18. 마지막 기회 19. 기억과 진실 에필로그 1. 죄와 벌 에필로그 2. 망각 에필로그 3. 기억의 조각 작가의 말내 아내를 죽인, 놈의 기억을 찾고 싶었다!천재 뇌과학자 한정우는 ‘사람의 기억을 삭제·이식할 수 있다.’라는 논문을 게재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는다. 최고의 영예를 거머쥔 그 날, 정우는 집에 침입한 괴한에 의해 둔기에 머리를 맞고 의식을 잃는다. 나흘 만에 정신이 들었을 때 아내는 19층에서 떨어져 살해됐고, 유일한 목격자인 9살 딸은 충격으로 말을 잃었다. 정우는 결국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딸의 기억을 지운다. 그리고 그는 기억 삭제·이식술을 활용해 범인을 잡겠다고 다짐하며 은밀히 연구를 이어가는데…. 네이버 지상최대공모전 크리에이티브 선정작 《놈의 기억》은 기억을 삭제·이식하는 기술을 발명한 대학교수 한정우가 아내를 죽인 살인자를 추적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드라마로 제작되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생생하고 속도감이 느껴지는 이 소설은 ‘2020 네이버 지상최대공모전 크리에이티브 펀딩 페스티벌’에 선정되며 독자들에게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용의자의 기억을 스스로에게 이식하고, 범인을 추적해 가면서 알게 되는 충격적인 진실과 반전은 이 책의 묘미라 할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놓을 수 없는 긴장감의 연속에 살인자가 누구인지 함께 추리해 나가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내 아내를 죽인, 놈의 기억을 모두 이식했다. 그런데… 놈의 기억이 잘못됐다?!기억을 삭제…이식하는 남자 한정우의 숨 막히는 기억 추격전! ‘미안해. 너무, 너무 늦었어. 이미 이진숙의 기억에서 네가 죽는 모습을 봤어.’기억을 보는 게 마치 전능한 일처럼 느껴진 적도 있었다. 하지만 현실은 오히려 그 반대였다. 기억을 보는 일로는 그 어떤 일도 막을 수 없었다. 되레 무기력하게 느껴질 뿐이었다.기억을 보면 진실을 관통할 수 있을 거로 생각했지만 그마저도 착각이었다. 기억은 늘 한쪽 면만을 보여 준다. 자꾸 단면만 보다 보면 진실을 대하는 태도가 무너진다. 막상 진실이 눈앞에 있어도 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누구나 지우고 싶은 기억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기억을 지우면 자유로워질까?’ 주인공 한정우는 ‘죽을 만큼 잊고 싶은 기억’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연구를 시작했다. 하지만 아내의 죽음으로 삶의 모든 것이 박살 났고, 이 기술을 이용하여 용의자의 기억을 자신에게 이식하며 진범을 찾아나선다. 용의자의 기억을 따라가다 보면, 새롭게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과 또 다른 의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처음 온 것 같기도 하고, 몇 번 와 봤던 것 같기도 하고.”“이건… 또 누구 기억이지?”아내와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온 한정우는 괴한에 의하여 의식을 잃고, 깨어나 보니 아내는 살해되었고 딸은 충격으로 말을 잃었다. 한동안 실의에 빠져있던 주인공은 자신이 연구한 ‘기억 삭제·이식술’을 통하여 범인을 찾고자 결심한다. 이 책은 다른 이의 기억을 삭제하고 그것을 자신에게 이식하여 기억을 쫓아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범행 당일의 CCTV를 복원하여 그날의 행적을 뒤쫓은 주인공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자의 기억을 이식하며 수면 아래 감춰져 있던 비밀들이 서서히 드러나며 충격적인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아내의 죽음 외에도 피해자들이 줄줄이 발견되는 가운데…, 과연 한정우는 범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놈의 기억》은 ‘2020 네이버 지상최대공모전 크리에이티브 펀딩 페스티벌’에 수상 되며 네이버에 먼저 공개되었는데, 미스터리/스릴러 분야에서 장기간 베스트 순위에 오르며 독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작가는 전직 기자로 취재현장에서 많은 사건을 접하였고, 연쇄살인마나 아동 유괴범, 강도 사건 등을 보다 밀착 취재하면서 알게 된 범죄 심리를 소설에 생생하게 녹여냈다. 이 책은 우리 삶에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의 이면에 숨어 있는 어둡고 내밀한 범죄 심리를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뇌리를 강타하는 강렬한 사건의 연속, 가슴 아프고 애절한 아내에 대한 사랑, 그리고 그 속에서 드러나는 진실과 인간의 심리를 예리하게 파헤치고 있다. 앞으로 인류에게 마지막 남은 블랙박스는 “뇌”가 될 것이다.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인다.- 독자 A캐릭터나 스토리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빠른 속도로 긴장감과 놀라움을 구축해나간다. 긴 분량에도 순식간에 읽히는 더할 나위 없는 속도감이다.- 독자 B그는 사무실로 향했다. 확인해야 할 게 있었다. 문득 자신이 둔기를 맞아서 기억을 잃은 게 아니라 기억 삭제술을 시행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신없이 컴퓨터와 파일 로그 기록을 모조리 뒤졌지만,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다. 그렇게 그는 자신이 쓰러졌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사무실 바닥에서 잠이 들었다.“정우야, 일어나. 일어나 봐!”정우는 엉망이 된 진료실 바닥에 잠이 든 채 누워 있었다. 바닥의 한기 때문인지 몸을 잔뜩 웅크린 채 떨고 있었고, 얼굴은 눈물범벅이 되어 있었다.“너 이렇게 맨바닥에서 자면 입 돌아가.”수진이 부드러운 손길로 그의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어린아이 대하듯 더러워진 그의 옷을 툭툭 털어냈다.“한동안 잠잠하더니. 빨리 일어나. 밥 먹으러 가자.”수진에 이어 인욱이 어질러진 사무실을 두리번거리며 들어 왔다.“형! 이게 뭔 난리래요. 우리 아침 먹으러 가요. 좋은 소식이 있어요. 식당 가서 말해 줄게요.”(…)“이거 맞죠? 아무튼 경비 아저씨가 그 차가 혹시라도 또 오면차 번호랑 차 주인 휴대전화랑 다 찍어 놓고 저한테 바로 연락 준다고 했어요. 그 옆 동 아주머니가 참 좋은 분이었나 봐요.경비실에 있는 에어컨도 작년에 그 아주머니가 나서서 설치한 거라고 하더라고요.”“아직 의식은 없으셔?”수진이 큰 눈을 더욱 동그랗게 뜨며 물었다.“네, 아직요. 빨리 일어나시면 좋을 텐데.”인욱이 정우의 축 처진 어깨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말했다.“형, 기운 내요. 사람들은 원래 제일 중요한 순간에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곤 해요. 범인 잡고 나서, 우리 슬퍼하는 건 그때 가서 맘껏 하자고요.”수진이 인욱의 말을 듣더니 기다렸다는 듯 해장국에 눈물을 떨어트렸다. 동생의 죽음 이후 수진이라고 버티기 쉬웠던 것은 아니었다.“그래. 네 말이 맞아.”정우는 숟가락을 들어 꾸역꾸역 해장국에 밥을 말아 먹었다.수진도, 인욱도 따라서 묵묵히 밥을 먹었다. 어쨌든 밥을 먹으면 살아졌다. 적어도 산 사람은 그랬다.- 10장. 조작된 기억 황미영은 양손으로 배를 감싸며 힘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런 일이 익숙한지 그녀는 신음 소리를 내지도, 욕을 하지도 않았다.“이제 가서 쉬어.”상황과 맞지 않게 난데없이 다정한 그의 음성이 들렸다.곧장 집으로 간 그녀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서 얼어붙은 몸을 녹였다. 이미 오래전부터 동상으로 손상된 조직이 죽어서 떨어져 나가는 괴저가 발생했다. 미영은 샤워기 물줄기에도 움찔거렸다.다 씻고 거울 앞에 선 그녀의 앳된 얼굴을 보고 정우는 나이를 짐작했다. 거울 속 황미영은 정우보다도 더 어렸다.‘황미영 씨가 젊었을 때 기억이구나.’남의 기억을 보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이전에는 그저 감상 수준에 머물렀던 타인의 고통을, 기억을 통해선 여실히 느낄 수 있었으니까.정우는 기억이 흐르는 와중에도 생각을 정리했다. 분명 황미 영이 지우고 싶다고 했던 기억은 이게 아니었다. 그녀는 정우 에게 거짓말을 했다. 정우는 그녀에게 지우고 싶은 기억을 떠올리라고 했을 뿐, 정확히 어떤 기억을 지우게 될지 확인한 것은 아니었다. 어쩌면 그녀는 기억을 지울 때 자신의 인생 전반 에서 고통스러웠던 기억 모두를 떠올렸는지도 모른다. 그 고통의 시간이 지난하게도 길어서 그녀가 인생 대부분의 기억을 잃게 된 것은 아닐까라고 정우는 짐작할 뿐이었다.- 11장. 황미영 기억을 보는 게 마치 전능한 일처럼 느껴진 적도 있었다. 하지만 현실은 오히려 그 반대였다. 기억을 보는 일로는 그 어떤 일도 막을 수 없었다. 되레 무기력하게 느껴질 뿐이었다.기억을 보면 진실을 관통할 수 있을 거로 생각했지만 그마저도 착각이었다. 기억은 늘 한쪽 면만을 보여 준다. 자꾸 단면만 보다 보면 진실을 대하는 태도가 무너진다. 막상 진실이 눈앞에 있어도 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생각에 잠겨 있는데 인욱이 3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조사실로 되돌아왔다.“형! 찾았어요. 근데….”인욱이 평소답지 않게 말끝을 괜히 길게 끌었다.“근데?”“이정출 씨 일주일 전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대요.”“뭐, 뭐라고?”“일단 지금 가서 유가족이라도 만나 봐야겠어요. 제가 만나 보고 나서 연락할게요.”-16장. 놈의 기억
샐러드 식판식
세상풍경 / 레시피 그린즈 (지은이)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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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풍경건강,요리레시피 그린즈 (지은이)
체중과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식단 가이드북이자, 샐러드 식사를 매일 유지할 수 있는 레시피북이다. ‘다이어트’라는 평생 숙제를 해결하자는 데서 출발한 이 책은 ‘왜 이렇게 살이 잘 빠지지 않는 걸까?’ 하고 고민하는 이들의 가장 현실적인 식단 교정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책에서 제시한 112 식단 공식은 밥과 반찬 형태의 한국식 식단을 분석 및 특화한 것으로 다이어트를 위해 억지로 밥을 절식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이 책의 식단 공식을 실천하면 뱃살의 주범인 혈당 관리를 통해 식탐과 가짜 배고픔을 이겨내고 적절한 식사량을 유지할 수 있다.파트 1 _ 내 몸은 기억해! 식습관 첫걸음 [자가 진단] 내 건강지수에 대해 얼마나 아는가? 뱃살이 줄지 않는 진짜 이유 불타는 에너지 뱃살과 대사증후군 살 빼는 물 뱃살을 줄이는 식단의 첫걸음 가짜 배고픔을 이기는 방법 왜, 식이섬유소를 먹어야 할까? [자가 진단] 혹시 나는 채소 섭취가 부족한 것은 아닐까? 식이섬유소, 정말 많이 먹어도 될까? 파트 2 _ 뱃살을 줄이는 한 끼! 샐러드 식판식 샐러드 식판식 성공 가이드 규칙만 알면 쉽다! 뱃살을 줄이는 식단 공식 매일 먹으면 좋은 무결점 채소 뱃살을 줄이는 한 끼‘샐러드 식판식’1개월 식단 작성법 집중 체중조절 2주 추천 식단표 FMD·시간제한·간헐적 단식에 적용한 샐러드 식판식 식단표 단백질 식품을 까다롭게 섭취해야 하는 이유 단백질은 얼마나 먹어야 할까? Choice 1 _ 매일 먹을 수 있는 무결점 채소 + 과일 샐러드 식판식 sample 1 : 마, 콜리플라워 + 호박씨·블루베리 샐러드 sample 2 : 귤, 브로콜리 + 아보카도 샐러드 sample 3 : 아보카도, 콜리플라워 + 양상추 샐러드 sample 4 : 마, 콜리플라워 + 귤·블루베리 샐러드 sample 5 : 사과, 양배추 + 쌈채소 샐러드 sample 6 : 딸기, 브로콜리 + 겨자잎 샐러드 sample 7 : 토마토, 양배추+ 키위·블루베리샐러드 sample 8 : 시금치 김밥, 십자화과 채소 + 사과·토마토 샐러드 sample 9 : 고기를 곁들인 식사에는 토마토와 양배추 샐러드 반찬 Choice 2 _ 식물성 단백질 112 샐러드 식판식 sample 1 : 찐 렌틸콩 샐러드 112 식판식 sample 2 : 무화과 샐러드 + 두부 지짐 112 식판식 sample 3 : 검은콩 낫토 샐러드 112 식판식 sample 4 : 콩나물 샐러드 112 식판식 sample 5 : 두부 샐러드 112 식판식 Choice 3 _ 저녁에 먹으면 더 좋은 샐러드밀 sample 1 : 채소 카레라이스 + 양배추 샐러드 식판식 sample 2 : 어린잎 비빔밥 + 십자화과 채소 샐러드 sample 3 : 낫토 비빔밥 + 돌나물 샐러드 sample 4 : 찐 소고기 112 + 스팀 샐러드 식판식 sample 5 : 녹차물밥 + 브로콜리 샐러드 sample 6 : 새싹 비빔밥 + 버섯 샐러드 Choice 4 _ 동물성 단백질 112 샐러드 식판식 sample 1 : 달걀 112 샐러드 식판식 sample 2 : 등갈비 112 샐러드 식판식 sample 3 : 구운 명란 112 샐러드 식판식 sample 4 : 새우 112 샐러드 식판식 sample 5 : 꽁치조림 112 샐러드 식판식 Choice 5 _ 식판식 식단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Low GL 한 끼 sample 1 : 심리적 포만감을 높이는 쌈밥과 두부장 sample 2 : 곡물의 영양을 담은 만능 주먹밥 sample 3 : 신선한 채소를 넣은 샐러드 김밥 sample 4 : 곡물 믹스 150g 스팀 샐러드밀 sample 5 : 국수가 먹고 싶을 땐 샐러드와 메밀소면 한 그릇 sample 6 : 외식하고 싶을 땐 누들 샐러드 sample 7 : 간단한 한 끼, 깻잎 녹차물밥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땐, 채소 수프 한 그릇 파트 3 _ 샐러드 식판식을 위한 활용 레시피! 한 끼 샐러드 Low GL 한 끼 샐러드 포인트 몸이 원하는 지방 섭취의 황금비율 Choice 6 _ 칼로리 걱정 없는 한 끼 샐러드 드레싱 올리브 드레싱·라임 드레싱·허브 드레싱 와인 식초 오일 드레싱·타불레 기본 드레싱·바질 오일 드레싱 참깨 드레싱·갈릭 오일 드레싱·레드 페퍼 드레싱 아보카도 스프레드 요거트 마요네즈·오이 딜 마요네즈·두부 마요네즈 소이 오일 드레싱·연겨자 드레싱·레몬 오일 드레싱 이탈리안 드레싱·오리엔탈 드레싱·소이 드레싱 Choice 7 _ 샐러드 식단의 시작, 잎채소 샐러드 모둠 쌈채소 샐러드 이자벨 오이 샐러드 로메인, 치커리&적근대 샐러드 어린잎 비타민 샐러드 양상추 라디치오 샐러드 청상추, 적겨자&루콜라 샐러드 Choice 8 _ 항산화·항노화·항염증, 레인보우 샐러드 무지개 샐러드 어린잎 가든 샐러드 클렌즈 샐러드 모닝 에그 샐러드 항산화 샐러드 항노화 샐러드 식이섬유소까지 씹어서 마시는 24시 샐러드 주스 Choice 9 _ 가짜 배고픔을 이기는 단백질 샐러드 수란 샐러드 완두콩 한입 샐러드 두부 샐러드 오징어 샐러드 돼지 안심 샐러드 닭가슴살 표고버섯 샐러드 단호박 닭가슴살 샐러드 | Diet Guide | 대시 DASH 식단이란? 체지방을 쏙 빼는 카테킨 녹차 만능 오트밀 활용법 올리브오일은 정말 좋은 지방일까? 컬러 푸드의 숨은 진가 자주 먹는 채소의 GL 지수 플렉시테리언의 매력 지중해 식단의 특징 파트 4 _ 혈당 균형과 에너지대사를 위한 식단! 1·1·2 한 끼 건강을 채우는 일상식, 112 한 끼 포인트 Choice 10 _ 한 그릇·한 접시 식단 밥 샐러드 식단 단백질이 풍부한 원시 곡물 원시 곡물 손질법 곡물 샐러드, 타불레 카무트·프리카 타불레 렌틸콩 타불레 귀리 타불레 굿 베리 곡물 빵 샐러드 새우 샐러드 오픈 샌드위치 주키니 호박 파스타 메밀국수 샐러드 Low GL 우동·국수한 그릇 | Key Point | 칼로리 vs GL 뱃살의 근본 원인 6가지 High GL 탄수화물 식품 뱃살 줄이는 점심과 저녁 식사 통밀과 통호밀 빵은 안심해도 될까? Choice 11 _ 샐러드 반찬 식단 샐러드 반찬 식단 꽁치 아보카도 샐러드 반찬 토마토 연두부 샐러드 반찬 상추 깻잎 샐러드 반찬 완두콩 해초 샐러드 반찬 아보카도 토마토 카프레제 치즈 로메인 샐러드 반찬 깻잎 광어 카프레제 식탐을 줄이는 병아리콩 간식 | Summary | 뱃살은 대사증후군을 진단하는 기준 뱃살 빼는 법 | Reference | 내 에너지를 부탁해 자주 먹는 식재료의 식이섬유소 함량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9가지 식이요법체중을 꾸준히 관리하고 싶은 당신의 다이어트 레시피북! <샐러드 식판식>은 체중과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식단 가이드북이자, 샐러드 식사를 매일 유지할 수 있는 레시피북이다. ‘다이어트’라는 평생 숙제를 해결하자는 데서 출발한 이 책은 ‘왜 이렇게 살이 잘 빠지지 않는 걸까?’ 하고 고민하는 이들의 가장 현실적인 식단 교정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책에서 제시한 112 식단 공식은 밥과 반찬 형태의 한국식 식단을 분석 및 특화한 것으로 다이어트를 위해 억지로 밥을 절식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이 책의 식단 공식을 실천하면 뱃살의 주범인 혈당 관리를 통해 식탐과 가짜 배고픔을 이겨내고 적절한 식사량을 유지할 수 있다. 사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뱃살을 빼는 것뿐 아니라, 건강한 몸을 만들고 꾸준히 관리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한 끼 식사의 원칙’을 제공한다. 또한 만일 당신이 대사증후군의 위험에 놓여 있거나 대사질환 예방책을 찾는다면 <샐러드 식판식>은 지금 당장 적용 및 실천 가능한 식단 가이드북으로 충분할 것이다. ‘하루 중 한 끼’만이라도 건강한 식단 교정을 실천하자는 <샐러드 식판식>은 무리한 목표를 설정하거나 화려한 레시피를 따라 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누구든 자신에게 맞는 가장 현실적인 식단을 찾기 위해 이 책에서 제시한 내용과 레시피를 응용 및 활용하기 바란다. 평생 실천 가능한 나만의 건강 식단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대사증후군 걱정 없는 체중 관리 식단 오늘도 1일 1식 샐러드만 먹는다면! 다이어트의 원칙에도 유행이 있다고 합니다. 그중 1일 1식은 가장 핫한 다이어트 노하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어떤가요? 혹시 요요의 늪에 빠지지는 않았나요? 사실 아무리 효과가 좋아도 1일 1식을 오랜 기간 꾸준히 유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또 어떻게 매끼 샐러드만 먹나요?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은 1일 1식보다는 하루 세 끼 적정량으로 골고루 먹으라고 권합니다. 오늘도 1일 1식 샐러드만 먹는 이들에게 <샐러드 식판식>은 하루 세 끼 중 ‘한 끼만이라도 제대로 밥 먹는 길’을 제시합니다. 이는 뱃살을 줄이고 건강을 관리하는 식단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람이 부럽다면! 유명 셀럽들이 단기간에 빠른 속도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소식을 들으면 은근 부럽고 때로는 스트레스로 다가오기까지 합니다. 그들은 어떤 노하우로 짧은 기간에 날씬해졌을까 몹시 궁금해하다가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내 따라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렵게 알아낸 비법 식단은 일반인이 실천하기 너무 힘들거나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극단적인 방법을 때가 많습니다. 한두 번은 어떻게 시도해 볼 수 있을지 몰라도 오랜 기간 계속해서 유지하려면 초인적인 인내심을 요구하지요.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으니까요. <샐러드 식판식>은 체중 감량에 성공한 이들이 부러운 당신에게 ‘가장 현실적인 식단 교정의 원칙’을 제시합니다. 뱃살 걱정에 밥 한 그릇 편하게 먹지 못한다면! 혹시 살이 찔까봐 곡기를 끊었나요? 밥에는 식이섬유소, 미네랄, 비타민, 단백질 등 몸에 유익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요. 물론 어떤 곡물로 밥을 짓는가에 따라 다르지만, 적어도 밥 한 그릇이 살찌는 주범으로 치부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밥 앞에서 혼란과 갈등으로 주저하는 당신에게 <샐러드 식판식>은 다이어트 우군으로서 식이섬유소의 무한한 능력을 알게 합니다.
유태인의 천재교육 (포켓북)
나라원 / 루스 실로 글, 권혁철 옮김 / 2008.03.25
6,000원 ⟶ 5,400원(10% off)

나라원육아법루스 실로 글, 권혁철 옮김
유태인 중에는 왜 유독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나 큰 부자가 많을까? 전 세계 0.1%의 인구로 15%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 온 비결은 또 무엇일까? 이 책은 이 물음에 대한 답이자,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부모들이 느끼고 있는 자녀교육의 어려움을 해소시켜줄 나침반이다. 그것은 바로, 5천 년의 역사 속에서 탄탄하게 다져진 유태식 자녀교육법이다. 저자는 유태인 어머니들이 5천 년간 축적해 온 자녀교육법을 총 53가지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그것은 저자가 어렸을 때부터 경험하고, 또 그녀의 자녀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실질적인 자녀교육법이다. 때문에 상당히 현실적이고, 그만큼 가치가 높다.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느끼면서 내 아이를 개성 있고 똑똑하게 기르고 싶은 부모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유태인들의 우수한 두뇌의 비밀과 지혜롭고 명석하면서 마음 따뜻한 아이로 키우는 유태식 자녀교육의 비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Chapter 1 지혜로운 내 아이를 위하여 1 똑똑한 아이보다 개성 있는 아이로 키워라 2 공부할 때는 질문을 많이 하도록 유도하라 3 무엇이든 머리를 써서 할 수 있도록 가르쳐라 4 \"지혜로운 사람은 못할 일이 없단다\" 5 배움은 꿀처럼 달단다\" 6 \"싫으면 하지 마. 대신, 할 때는 최선을 다하렴\" 7 \"아버지는 우리 가정의 기둥이란다\" 8 공부습관은 \'흉내 내기\'에서 시작된다 9 배움을 함부로 중단하면 20년 공든 탑도 무너진다 10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관념은 사실만 말하라 11 \'하느님\'에 대해 생각하면 추상적 사고력이 향상된다 12 때로는 어머니의 과보호도 필요하다 13 형제간에 비교하지 마라 14 언어습득능력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가르쳐라 15 이야기의 교훈을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라 16 장난감을 고를 때도 교육효과를 고려하라 17 아이가 잠들기 전에는 책을 읽어주어라 Chapter 2 가슴이 따뜻한 내 아이를 위하여 18 아이를 오른손으로 벌주면 왼손으로 안아줘라 19 아이가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게 하라 20 어른과 아이의 영역을 구분해주어라 21 어릴 때는 충분히 놀게 하라 22 타인에게 가정교육을 간섭받지 마라 23 이름의 의미와 가치를 가르쳐라 24 아버지의 휴일은 아이를 위한 시간이다 25 대가족을 경험하게 하라 26 \"친구를 택할 때는 기준을 한 단계 높이렴\" 27 아이의 친구가 부모의 친구는 아니다 28 한 살 전후의 아기와는 외출을 삼가라 29 친절의 의미를 아는 아이는 지혜롭다 30 자선을 통해 사회의 눈을 뜨게 하라 31 아이에게 선물 대신 돈을 주지 마라 32 먹을 것에 대해 감사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33 성(性)에 대해서는 사실만 간결하게 가르친다 34 어릴 때부터 남녀의 역할을 구분해줘라 35 텔레비전이 미치는 영향은 부모 하기 나름이다 36 허황되고 비현실적인 것을 가르치지 마라 Chapter 3 정의로운 내 아이를 위하여 37 선악을 기준으로 꾸짖어라 38 최고의 벌은 부모의 침묵이다 39 야단칠 때 위협은 금물. 차라리 벌을 주거나 용서하라 40 매질을 주저하지 마라 41 정해진 일을 시간 내에 마치는 습관을 익히게 하라 42 식사시간에는 텔레비전을 꺼라 43 아이가 어릴 때는 외식에 데려가지 마라 44 첫돌이 될 때까지는 식탁에 함께 앉히지 마라 45 편식하지 않도록 가르쳐라 46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의 중요성과 의미를 가르쳐라 47 저축하는 습관을 위해 용돈을 주라 48 외모가 아무리 화려해도 충실한 내면을 따르지 못한다 49 가정에서부터 소유의 구별을 가르쳐라 50 노인을 섬길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51 부모에게 받은 것은 자녀에게 물려줌으로써 보답하라 52 용서하는 법을 가르쳐라 53 민족의 긍지를 심어주어라 부록_ 탈무드 & 유태 격언
눈의 언약
샬롬서원 / 밥 소르기 (지은이), 신지혜 (옮긴이) / 2018.10.01
10,000원 ⟶ 9,000원(10% off)

샬롬서원소설,일반밥 소르기 (지은이), 신지혜 (옮긴이)
내 아들 마이클에게 ...4 감사의 인사 ...5 Part 1 눈의 언약이란 ... 1_ “너는 실제로는 한 번도 그렇게 하지 않았구나” ...10 2_ 언약의 힘 ...22 3_ 눈의 문 ...32 Part 2 언약의 가치를 깨닫다 ... 4_ 이 시대를 위한 무기 ...50 5_ 단 하나의 포괄적인 서원 ...63 6_ 큰 죄과에서 벗어나도 ...79 Part 3 언약 아래서 떨다 ... 7_ 가속 페달, 브레이크 페달 ...94 8_ 서원은 여전히 성경적으로 유효한가 ...112 9_ 성경적인 서원 ...131 10_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경외하는 마음 ...150 Part 4 언약을 맺다 ... 11_ 남자들이 눈의 언약을 맺어야 하는 이유 ...178 12_ 여자들이 눈의 언약을 맺어야 하는 이유 ...187 13_ 실제적인 조언 ...204 14_ 언약문 작성 ...221 15_ 마음을 다하는 마지막 세대 ...227이 책은 성(性Sex)을 거룩하게 구별하는 가장 높은 차원의 부르심의 자리로 우리를 부른다. 욥기 31:1 말씀의 놀라운 계시를 받은 저자는 하나님 앞에서 눈의 언약을 맺는 자리로 우리를 초대한다. 현시대는 스크린(Screen)을 통하여 누구나 쉽게 자극적인 내용들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성도의 거룩을 가로막는다. 이 책은 성경책에서 제일 먼저 기록된 욥기가 제시하는 거룩의 열쇠가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성도에게 얼마나 필수적인지 설명한다. 십대들부터 어른들까지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우리가 눈의 언약을 맺는 주된 이유는 바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다. 이것은 우리 삶의 원동력이며 갈망이다. 우리는 왕을 알현하기 원한다. 시편84편은 영적 순례의 대로에 서 있는 성도가 종국에는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나타난다고 말한다(시84:7). 종착지는 하나님이다. 그 어떤 소망도 이것보다 귀하지 않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5:8). 이것이 우리가 구별된 삶을 열심히 추구하는 이유다. 또한 눈의 언약을 맺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는 하나님을 만나길 원한다. 욥이 그러했던 것처럼 말이다. 욥의 거친 여정에는 놀라운 사실이 있다. 눈의 언약을 맺는 자가 결국에는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한 자가 된다는 것이다. 아직 육신의 몸을 하고 있는 채로 말이다. 성경은 욥이 맺은 눈의 언약과 하나님을 보게 된 것의 연결고리를 알려준다. 하나님은 욥의 순결한 마음에 상을 주셨다. 그가 하나님을 보게 되었을 때 이렇게 말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42:5) 눈의 문이 열려 있다면 당신은 여자를 바라보고 음란한 상상을 할 것이다. 눈의 문이 닫혀 있다면 그 이미지는 문에서 차단되고 당신은 생각을 온전히 다스릴 수 있다. 그래서 남자는 눈의 언약을 맺어야 한다. 성령님은 이 언약을 통해 침입하려는 음란한 이미지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눈의 문을 닫을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 눈의 문이 닫혔을 때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만드는 영광스러운 여정에 참여할 수 있다. 여자의 눈의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았을 때 눈은 갈망으로 사방을 바라볼 수 있고 마음은 환상에 열려 있다. 머릿속 생각의 흐름을 다스리기 위해 여자는 눈의 언약을 맺어야 한다. 그녀는 생각을 가득 채우는 정욕적인 비교와 갈망이 잠잠해지기 전까지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문이 닫혔을 때 그녀의 눈을 예수님에게 고정되고 환상과 질투와 탐욕을 키우는 모든 것이 차단된다. 눈의 문이 닫히면 다른 문(청각,촉각,후각)도 쉽게 닫힐 수 있다. 이제 원수는 성곽 밖으로 쫓겨났고 우리한 위치에서 하나님을 향한 구별된 사고방식을 지켜낼 수 있다.
SNS 마케팅 글쓰기
나비의활주로 / 유선일 (지은이) / 2020.10.30
14,800원 ⟶ 13,320원(10% off)

나비의활주로소설,일반유선일 (지은이)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 이용한다’는 SNS. 이 SNS 플랫폼을 이용해 수익을 내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은 이제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SNS를 직접 운영하면서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기도 하고 제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자신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올려 팔로워를 확보한 인플루언서들은 광고·협찬을 통해 수익을 올린다. 전 세대에 거쳐 지속해서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는 SNS에서의 수익 유형은 이렇게 무궁무진하다. 그렇다면 ‘SNS를 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SNS 마케팅에 관한 관심과 함께 우리가 끊임없이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수준 높은 혹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콘텐츠 생산이다. SNS에서 짧은 시간 안에 공감을 일으키고 동시에 널리 공유되는 콘텐츠를 보유할 때 우리는 ‘SNS를 잘한다’고 일컫는다. SNS를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렇다면 올린 제품은 계속 완판을 거듭하고, 강사라면 강의문의가 끊이지 않고 들어오는 그런 SNS는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까? 잘하는 것과 그저그런 것의 차이는 바로 콘텐츠에서 비롯된다. 일상에서 담아낸 이미지 한 컷도 콘텐츠가 되는 세상이지만, 그만큼 콘텐츠 제작이 대중화되어 조금이라도 더 나만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를 올리고 싶어 한다. 마케팅 측면에서 보더라도 개성 있는 콘텐츠가 브랜드를 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이 책은 SNS 글쓰기에 관한 책이지만 단순한 스킬이 아니라 콘텐츠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필자가 직접 쇼핑몰 분양과 운영을 하면서 SNS 마케팅 실무에 임했을 때, 많은 창업자들이 마케팅 노하우를 궁금해 하며 콘텐츠 제작에 대해 질문했기 때문이다.PROLOGUE SNS를 잘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 콘텐츠에서 비롯된다??? 04 PART 1 왜 SNS 마케팅에서는 글쓰기가 핵심일까? 왜 SNS 마케팅에서는 글쓰기부터 고민해야 할까? 12 장바구니를 들지 않고 장바구니에 담는 시대에 중요한 것 18 발로 뛰는 마케팅 VS. 손이 분주한 마케팅 24 셀러가 아닌 텔러로 마케팅하는 법 30 당신의 이웃이 고객도 된다 36 어떻게 하면 SNS로 사고 싶어지는 글쓰기를 할 수 있을까? 42 PART 2 방법만 바꿨을 뿐인데 매출이 오르는 글쓰기 분명 광고지만 아닌 것 같은 세련된 설득의 글쓰기 50 마케팅에도 연애의 기술이 먹힌다? 57 고객의 마음을 스스로 열게 하는 스토리텔링의 힘 63 글쓰기에도 자신만의 스타일이 필요하다 69 공감은 광고 보다 힘이 세다 76 글쓰기의 시작이자 끝 콘셉트 82 저렴한 제품도 얼마든지 명품처럼 파는 전략 88 PART 3 고객이 스스로 지갑을 여는 세일즈 카피 쓰는 법 클릭을 부르는 제목 짓기의 마법 96 SNS를 하는 당신은 이미 작가다 102 홈쇼핑으로 배우는 세일즈 카피 세련되게 쓰는 법 108 반드시 기억해야할 한 가지 질문, “내가 고객이라면?” 114 당신이 오늘 본 기사에 세일즈 글쓰기 비법이 모두 담겨 있다 120 매출로 직결되는 마지막 한 줄 제대로 쓰는 법 126 마케팅 글쓰기를 위해 기억해야할 글쓰기 규칙 132 PART 4 고객이 스스로 지갑을 여는 세일즈 카피 쓰는 법 해시태그 제대로 알고 공략하기 140 돋보이는 프로필로 팔로우 늘리기 146 어떤 화려한 미사여구 보다 중요한 즉시 응답의 힘 152 글쓰기에도 여백의 미를 살리면 품격이 높아진다 158 SNS에서도 반드시 통하는 유머의 마력 163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이미지 효과 169 카드뉴스 어떻게 만들어서 얼마나 활용하면 좋을까 175 PART 5 SNS 마케팅 글쓰기로 고객이 스스로 사게 하라 글쓰기로도 얼마든지 브랜딩이 가능하다 184 마케팅 글쓰기도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190 또 사게 만드는 한 줄의 글쓰기 비결 196 나만의 슬로건은 의외로 힘이 세다 202 알차고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 관리는 이렇다 208 최고의 마케팅은 고객이 스스로 사게 하는 글쓰기215 EPILOGUE 마케팅 글쓰기는 아트와 같다 221 부록 SNS 마케팅 글쓰기에 유용한 앱 &사이트 224좋은 이미지가 클릭은 유발하지만, 구매로 연결되는 가치를 담는 건 오직 글쓰기이다! SNS 마케팅, 잘 파는 글쓰기를 위한 콘텐츠 기반 글쓰기의 모든 것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 이용한다’는 SNS. 이 SNS 플랫폼을 이용해 수익을 내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은 이제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SNS를 직접 운영하면서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기도 하고 제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자신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올려 팔로워를 확보한 인플루언서들은 광고·협찬을 통해 수익을 올린다. 전 세대에 거쳐 지속해서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는 SNS에서의 수익 유형은 이렇게 무궁무진하다. 그렇다면 ‘SNS를 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SNS 마케팅에 관한 관심과 함께 우리가 끊임없이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수준 높은 혹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콘텐츠 생산이다. SNS에서 짧은 시간 안에 공감을 일으키고 동시에 널리 공유되는 콘텐츠를 보유할 때 우리는 ‘SNS를 잘한다’고 일컫는다. SNS를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렇다면 올린 제품은 계속 완판을 거듭하고, 강사라면 강의문의가 끊이지 않고 들어오는 그런 SNS는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까? 잘하는 것과 그저그런 것의 차이는 바로 콘텐츠에서 비롯된다. 일상에서 담아낸 이미지 한 컷도 콘텐츠가 되는 세상이지만, 그만큼 콘텐츠 제작이 대중화되어 조금이라도 더 나만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를 올리고 싶어 한다. 마케팅 측면에서 보더라도 개성 있는 콘텐츠가 브랜드를 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이 책 《방법만 바을 뿐인데 잘 팔리는 마케팅 글쓰기》는 SNS 글쓰기에 관한 책이지만 단순한 스킬이 아니라 콘텐츠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필자가 직접 쇼핑몰 분양과 운영을 하면서 SNS 마케팅 실무에 임했을 때, 많은 창업자들이 마케팅 노하우를 궁금해 하며 콘텐츠 제작에 대해 질문했기 때문이다. “카드뉴스는 어떻게 제작해요?” “영상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뭔가요?” 그런데 막상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듣고도 정작 SNS에 피드를 업로드하려면 막막해 했다. 바로 SNS 마케팅 글쓰기가 서툰 탓이다. 어렵게 적은 몇 줄 안 되는 글로 SNS에 올려도 검색 노출이 되지 않아 금방 흥미를 잃기도 하고, 때때로 첫 문장 한 줄을 쓰기도 어려워서 포기하고 마는 경우도 보았다. SNS에 일상을 기록하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는 메신저를 대신해 댓글로 대화를 나누기도 하면서 유독 마케팅을 위한 글쓰기는 감이 안 와 손조차 못 대는 것이다.《방법만 바을 뿐인데 잘 팔리는 마케팅 글쓰기》는 바로 이런 분들을 위한 책이다. 첫 문장 한 줄을 쓰기도 어려워서 포기하신 분들, SNS에 올려도 검색 노출이 되지 않아 금방 흥미를 잃은 분들, 열심히 글과 이미지를 올리는 데 매출은 올라가지 않아 답답한 분들, 지금 매출을 뛰어 넘어 나의 SNS를 재정비해보고 싶은 분들, 앞으로도 계속 개인브랜딩 홍보 수단으로 SNS를 이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진짜 매출로 연결되는 SNS글쓰기에 진정성과 트렌드 그리고 기본기를 제대로 담는 법 이 책은 크게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에서는 왜 SNS 마케팅에서는 글쓰기가 핵심인지에 대해 다룬다. 그동안 이미지에만 신경 쓰느라 글쓰기에 대해 소홀했다면 왜 진짜 매출로 이어지는 건 바로 글쓰기인지에 수긍을 하게 될 것이다. 파트2에서는 이 책의 제목처럼 약간의 글쓰기 패턴을 달리 해서 매출이 오르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킬적인 부분보다는 마음가짐과 어떤 것들을 추가하거나 변경했을 때 매출이 오르는지, 혹은 인기 있는 광고에서 우리가 배워야할 것들에 대한 전략적인 관점에서 살펴본다. 파트3은 이 책의 색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고객이 스스로 지갑을 여는 세일즈 카피 쓰는 법’에 대해 다룬다. 마음이 급한 독자라면 이 파트부터 먼저 읽고 다른 파트는 차근차근 읽어나가도 좋을 것이다. 파트 4에서는 해시태그, 카드뉴스 활용법이나 프로필은 어떻게 꾸며야 하는 지 등을 다룬다. 마지막 파트5에서는 보다 롱런하는 SNS가 되기 위해 필요한 브랜딩을 위한 팁과 채널관리에 대해 설명한다. 콘텐츠를 만드는 원재료의 절반이 글쓰기의 힘에서 나오는 데에도 SNS에서 소비하는 콘텐츠 유형으로 이미지와 영상에만 집중하는 시대다. 단면적인 글보다 감각적인 요소에 끌리는 것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콘텐츠 소비자로서 형형색색의 이미지와 다채로운 영상이 한 번이라도 더 눈이 가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 하지만 선택의 기회가 다양하게 열린 콘텐츠 소비자들은 동시에 글로써 세세한 정보를 얻고, 직접 만져보고 살 정도의 믿음을 가지고 SNS에서 쇼핑하기를 원한다. 이것은 시선을 집중하는 이미지와 영상이 아니라 글에서 전해오는 진정성에서 얻어지기 때문이다. 검색되는 것만이 존재하는 시대라고 기술적인 스킬을 빼고 SNS 마케팅을 할 수는 없겠지만, 공유가 잘 되는 특성을 가진 SNS인 만큼 기존의 미디어와 달리 마음에 전해지는 글쓰기 전략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 책의 독자들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두루 다루었다. 사실 SNS 마케팅에서 글쓰기 실력은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는 판매자의 정성, 노력, 진심을 느낄 수 있을 때 바로 매출이 올라가고 홍보가 되는 SNS로 거듭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SNS를 점검하고 매출 향상을 꾀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 콘텐츠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에 음악, 사진, 동영상 등을 업로드하는 것을 말한다. 곧,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는 모든 것들이 콘텐츠가 된다. 그렇다면 브랜드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마케팅에서 글쓰기는 어떤 가치를 가질까? 바로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힘이 글쓰기에서 나온다. 즉, 글쓰기는 콘텐츠를 담아내는 그릇과 같다. 콘텐츠는 어떤 모양의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곧 브랜드의 이미지를 결정한다. 고객이 내 콘텐츠를 일회적으로 소비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효과적인 마케팅 글쓰기로 ‘나’라는 브랜드를 마음에 담게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마케팅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 글과 홍보 글을 별개로 생각한다. 인스타그램이든 블로그든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일상을 기록하는 글도 마케팅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자. 홍보 글보다 일상을 기록한 글에서 나를 알릴 기회는 더 많다.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보고 느끼는 것을 토대로 자신의 스토리를 담아낼 수 있다. 고객은 때로 당신이 파는 상품은 무엇인지에 관심이 있기보다 그 상품을 파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더 관심이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표현함으로써 판매하는 상품의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다. 고객들은 판매자가 바른 신념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가 판매하는 상품 혹은 제공하는 서비스도 그와 동등한 수준을 갖춘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이다.
그림의 시간
춤추는고래 / 김성진 (엮은이)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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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고래소설,일반김성진 (엮은이)
현대인의 하루는 매우 바쁘고 때로는 고달프기까지 하다. 더욱이 좀처럼 끝나지 않는 펜데믹으로 자칫 마음마저 우울감과 무기력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다. 인간의 역사는 이처럼 많은 시련과 극복의 시간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그 속에 시련을 극복시킨 에너지는 바로 예술이었다. 인간을 위해 태어난 그림은 태양의 뜨거운 빛과 행성을 끌어당기는 듯한 구심력을 갖고 있다. 이런 우주의 힘 같은 그림이 인간의 심장에 닿을 때 얼어붙은 마음의 문이 열리는 신기한 마법 같은 기적을 일으켰다. 예술이란 살아가는 방식을 말한다. 이 책 은 365일 하루를 살아가는 소사(小史)와 더불어 환경이나 시대 흐름 등의 감정을 몰입시키도록 걸맞은 그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힘들 때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게 금 인문학적 소양(素養)을 담아내었다.◆ 일년 365일 하루의 역사와 세계적 예술가 명화의 절묘한 앙상블! 1월 【 1월 01일 】 인상 : 해돋이 【 1월 02일 】 마담 앵그르 【 1월 03일 】 사냥꾼의 귀가 【 1월 04일 】 뉴턴 【 1월 05일 】 벽난로의 여인 【 1월 06일 】 동방 박사의 경배 【 1월 07일 】 거룩한 밤 【 1월 08일 】 종교 재판소 앞의 갈릴레이 【 1월 09일 】 잔 다르크의 종교 재판 【 1월 10일 】 루비콘강을 건너는 카이사르 【 1월 11일 】 에트나 화산의 폭발 【 1월 12일 】 신데렐라 【 1월 13일 】 폼페이 최후의 날 【 1월 14일 】 책 읽는 여인 【 1월 15일 】 멜로드라마 【 1월 16일 】 도시 부근 얼음 위 풍경 【 1월 17일 】 하늘에서 전기를 끌어들이는 벤저민 프랭클린 【 1월 18일 】 선한 사마리아인 【 1월 19일 】 과일 바구니와 물 주전자 【 1월 20일 】 닭장 【 1월 21일 】 슈미즈를 입은 마리 앙투아네트 【 1월 22일 】 피의 일요일 【 1월 23일 】 절규 【 1월 24일 】 큰 모자를 쓴 잔느 에뷔테른느 【 1월 25일 】 성 바오로의 개종 【 1월 26일 】 오스트레일리아 건국 【 1월 27일 】 산 자들을 위한 사자의 음식 【 1월 28일 】 노란 방 【 1월 29일 】 까치 【 1월 30일 】 찰스 1세의 삼중 초상 【 1월 31일 】 피아노 앞의 슈베르트 ◆ 미술관 탐방 ◆ 우피치 미술관 2월 ◆ 미술관 탐방 ◆ 프라도 미술관 【 2월 01일 】 에버르의 구애 【 2월 02일 】 꽃, 과일 그리고 고슴도치 【 2월 03일 】 봄 【 2월 04일 】 의사 【 2월 05일 】 술 마시는 디오니소스 【 2월 06일 】 키스 【 2월 07일 】 카드놀이 【 2월 08일 】 메리 스튜어트의 처형 【 2월 09일 】 도스토예프스키의 초상 【 2월 10일 】 런던 대화재 【 2월 11일 】 환자 【 2월 12일 】 제인 그레이의 처형 【 2월 13일 】 트리스탄과 이졸데 【 2월 14일 】 선물 【 2월 15일 】 아름 광장에서 바라본 베르사유궁의 전경 【 2월 16일 】 밤의 새 사냥 【 2월 17일 】 비르투디 천사 【 2월 18일 】 팬케이크를 굽는 여인 【 2월 19일 】 그리스도의 수난 【 2월 20일 】 봄 【 2월 21일 】 점쟁이 【 2월 22일 】 조지 워싱턴의 초상 【 2월 23일 】 전쟁 포로의 길 【 2월 24일 】 거대한 붉은 용과 태양을 옷으로 입은 여인 【 2월 25일 】 증기선의 출항 【 2월 26일 】 어린 코제트의 초상 【 2월 27일 】 아하수에로 앞의 에스더 【 2월 28일 】 레밍캐이넨의 죽음 【 2월 29일 】 생일 축하 ◆ 미술관 탐방 ◆ 오르세 미술관 3월 ◆ 미술관 탐방 ◆ 내셔널 갤러리 【 3월 01일 】 존 레논 벽화 【 3월 02일 】 인어 【 3월 03일 】 푸줏간 【 3월 04일 】 베네치아 전경 【 3월 05일 】 벌거벗은 진실 【 3월 06일 】 최후의 심판 【 3월 07일 】 아리스토텔레스와 필리스 【 3월 08일 】 밀 터는 여인들 【 3월 09일 】 황후 조제핀의 초상 【 3월 10일 】 디도 여왕의 죽음 【 3월 11일 】 악몽 【 3월 12일 】 안네 프랑코의 벽화 【 3월 13일 】 잠자는 비너스 【 3월 14일 】 연애편지를 읽는 여인 【 3월 15일 】 카이사르의 최후 【 3월 16일 】 요한과 살로메 【 3월 17일 】 성 패트릭 【 3월 18일 】 왕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세헤라자드 【 3월 19일 】 빅토리아 폭포 【 3월 20일 】 프리마베라 【 3월 21일 】 추억 【 3월 22일 】 노예선 【 3월 23일 】 놀람 【 3월 24일 】 엘리자베스 1세의 초상 【 3월 25일 】 승리의 여인 우의화 【 3월 26일 】 시장 【 3월 27일 】 코메디아 델 아르테 공연 전경 【 3월 28일 】 게르니카 【 3월 29일 】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 3월 30일 】 옷 벗은 마하 【 3월 31일 】 옷 입은 마하 ◆ 미술관 탐방 ◆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4월 ◆ 미술관 탐방 ◆ 예르미타시 미술관 【 4월 01일 】 붉은 바지의 오달리스크 【 4월 02일 】 졸고 있는 소년 【 4월 03일 】 다이아몬드 에이스의 속임수 【 4월 04일 】 씨 뿌리는 사람 【 4월 05일 】 숲의 골짜기 【 4월 06일 】 산불 【 4월 07일 】 수술 【 4월 08일 】 꿈 【 4월 09일 】 봄 처녀 【 4월 10일 】 낚시하는 자매 【 4월 11일 】 키몬과 페로 【 4월 12일 】 게티스버그 전투 【 4월 13일 】 아스니에르에서의 물놀이 【 4월 14일 】 달걀을 부치는 노파 【 4월 15일 】 모나리자 【 4월 16일 】 해안의 바위에 조난 당한 배 【 4월 17일 】 여인과 잠자는 아이 【 4월 18일 】 괭이를 든 남자 【 4월 19일 】 피의 일요일 1905 【 4월 20일 】 류트 연주자 【 4월 21일 】 코페르니쿠스 【 4월 22일 】 골콩드 【 4월 23일 】 책 읽는 소녀 【 4월 24일 】 전쟁의 신격화 【 4월 25일 】 소크라테스의 죽음 【 4월 26일 】 묘지에 있는 햄릿과 호라티오 【 4월 27일 】 가시관을 쓴 그리스도 【 4월 28일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 4월 29일 】 스페인 발레 【 4월 30일 】 재즈 5월 ◆ 미술관 탐방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5월 01일 】 광부들의 귀환 【 5월 02일 】 1808년 5월 2일 【 5월 03일 】 1808년 5월 3일 【 5월 04일 】 마찰북 연주자 【 5월 05일 】 조용히 해 【 5월 06일 】 여름 【 5월 07일 】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 5월 08일 】 벌 받는 아들 【 5월 09일 】 투정 【 5월 10일 】 파도 【 5월 11일 】 기억의 지속 【 5월 12일 】 병상의 나이팅게일 【 5월 13일 】 삼나무가 있는 푸른 보리밭 【 5월 14일 】 엘라가발루스 황제의 장미 【 5월 15일 】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 【 5월 16일 】 아담의 탄생 【 5월 17일 】 비너스의 탄생 【 5월 18일 】 봉기 【 5월 19일 】 아르키메데스 【 5월 20일 】 벌과 여인 【 5월 21일 】 앤드루스 부부의 초상 【 5월 22일 】 눈밭의 멧돼지 【 5월 23일 】 두 형제 【 5월 24일 】 빅토리아 여왕의 초상화 【 5월 25일 】 베수비오 화산 폭발 【 5월 26일 】 발레리나 【 5월 27일 】 파가니니의 죽음 【 5월 28일 】 전선에서 온 포로 【 5월 29일 】 메흐메트 2세의 콘스탄티노플 입성 【 5월 30일 】 십자가의 강하 【 5월 31일 】 담배 피는 남자 ◆ 미술관 탐방 ◆ 바티칸 미술관 6월 ◆ 미술관 탐방 ◆ 로댕 미술관 【 6월 01일 】 우유 따르는 여인 【 6월 02일 】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 6월 03일 】 그네 【 6월 04일 】 고아 【 6월 05일 】 무지개 【 6월 06일 】 미솔롱기 폐허의 그리스 【 6월 07일 】 씨 뿌리는 사람 【 6월 08일 】 비극의 뮤즈로 분장한 시돈스 부인 【 6월 09일 】 고대 로마 풍경이 있는 회랑 【 6월 10일 】 돌 깨는 사람들 【 6월 11일 】 건초마차 【 6월 12일 】 베틀 앞의 소녀 【 6월 13일 】 물고기에게 설교하는 성 안토니오 【 6월 14일 】 키스 【 6월 15일 】 불타는 6월 【 6월 16일 】 북극해 【 6월 17일 】 사막을 건너는 아랍인들 【 6월 18일 】 워털루 전투 【 6월 19일 】 푸르빌 절벽의 산책 【 6월 20일 】 묘지의 고아 【 6월 21일 】 감자 캐는 여인들 【 6월 22일 】 실 잦는 여인 【 6월 23일 】 미망인 【 6월 24일 】 성 에미디우스가 함께 있는 수태고지 【 6월 25일 】 한국에서의 학살 【 6월 26일 】 사르다나팔로스의 죽음 【 6월 27일 】 물의 감각을 느끼는 소녀 【 6월 28일 】 삼등열차 【 6월 29일 】 일등열차 【 6월 30일 】 별똥별 7월 ◆ 미술관 탐방 ◆ 필라델피아 미술관 【 7월 01일 】 엘리자베스 2세의 초상 【 7월 02일 】 메두사호의 뗏목 【 7월 03일 】 소녀와 개 【 7월 04일 】 델라웨어 강을 건너는 워싱턴 【 7월 05일 】 뮌헨의 비어가든 【 7월 06일 】 키스 【 7월 07일 】 고디바 부인 【 7월 08일 】 인도의 자모린을 알현하는 다 가마 【 7월 09일 】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십자군 【 7월 10일 】 에라니의 농민주택 【 7월 11일 】 바벨탑 【 7월 12일 】 성녀 베로니카의 수건 【 7월 13일 】 가면무도회 후의 결투 【 7월 14일 】 연인 【 7월 15일 】 야간순찰 【 7월 16일 】 이집트로 피신 【 7월 17일 】 정의의 여신 【 7월 18일 】 네로의 만행 【 7월 19일 】 메리 1세의 초상 【 7월 20일 】 청명한 달빛이 비치는 항구 【 7월 21일 】 안개 경보 【 7월 22일 】 아르키메데스의 최후 【 7월 23일 】 여름 바다 【 7월 24일 】 머리 감는 여인 【 7월 25일 】 비트루비안 맨 【 7월 26일 】 백인 노예 【 7월 27일 】 낮잠 【 7월 28일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7월 29일 】 호랑이 사냥 【 7월 30일 】 기도하는 손 【 7월 31일 】 로트실트 부인의 초상화 ◆ 미술관 탐방 ◆ 브뤼셀 왕립미술관 8월 ◆ 미술관 탐방 ◆ 릴미술관 【 8월 01일 】 사형수들에게 독약을 실험하는 클레오파트라 【 8월 02일 】 알프스를 넘는 한니발과 그의 군대 【 8월 03일 】 산타마리아호의 콜럼버스 【 8월 04일 】 인어 【 8월 05일 】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 8월 06일 】 하녀들 【 8월 07일 】 모르트 퐁텐의 기억 【 8월 08일 】 바스티유 감옥의 습격 【 8월 09일 】 신의 날 【 8월 10일 】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 8월 11일 】 곤살보의 딸, 토네타의 초상 【 8월 12일 】 학교 시험 【 8월 13일 】 모나리자를 그리는 다 빈치 【 8월 14일 】 성모 승천 【 8월 15일 】 해방 【 8월 16일 】 피털루 학살 【 8월 17일 】 얀 3세 소비에스키의 초상 【 8월 18일 】 안토니오 살리에리의 초상 【 8월 19일 】 아우구스투스에게 예술을 소개하는 마에케나스 【 8월 20일 】 회화의 기원 【 8월 21일 】 바토리 에르제베트 【 8월 22일 】 솔페리노 전투 【 8월 23일 】 러시아의 전쟁포로 【 8월 24일 】 폼페이의 카펫 가게 【 8월 25일 】 퐁텐블로 숲의 나무 줍기 【 8월 26일 】 자녀를 응시하는 젊은 엄마 【 8월 27일 】 하늘을 비상하는 열기구 【 8월 28일 】 젊은 베르테르 책을 읽는 처녀들 【 8월 29일 】 바다 위를 나르는 그라프 체펠린 【 8월 30일 】 감금 【 8월 31일 】 여자 뚜쟁이 ◆ 미술관 탐방 ◆ 브뤼케 뮤지엄 9월 ◆ 미술관 탐방 ◆ 트레티야코프 미술관 【 9월 01일 】 가브리엘 데스트레 자매 【 9월 02일 】 카이사르 앞의 클레오파트라 【 9월 03일 】 올리버 크롬웰의 초상 【 9월 04일 】 푸줏간 【 9월 05일 】 두 남자가 있는 일몰 【 9월 06일 】 로켓과 푸른 빛 【 9월 07일 】 보로디노 전투 【 9월 08일 】 밀밭의 사이프러스 나무 【 9월 09일 】 침대에서 키스 【 9월 10일 】 클레오파트라의 최후 【 9월 11일 】 베아트리체 첸치 【 9월 12일 】 마라톤 전투 【 9월 13일 】 체사레 보르자의 초상 【 9월 14일 】 라 포르나리나 【 9월 15일 】 참호를 넘는 탱크 【 9월 16일 】 열대의 장마철 【 9월 17일 】 사랑의 고백 【 9월 18일 】 렘브란트의 자화상 【 9월 19일 】 해적선 【 9월 20일 】 아비뇽 교황청 【 9월 21일 】 키오스섬의 학살 【 9월 22일 】 햇살에 비춘 오페라 거리 【 9월 23일 】 이삭 줍는 여인들 【 9월 24일 】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폴리스 입성 【 9월 25일 】 부지발의 무도회 【 9월 26일 】 보트 파티에서의 오찬 【 9월 27일 】 리알토 다리 【 9월 28일 】 트리스탐과 폭스 【 9월 29일 】 만종 【 9월 30일 】 로빈슨 크루소 10월 ◆ 미술관 탐방 ◆ 슈테델 미술관 【 10월 01일 】 채소 기르는 사람 【 10월 02일 】 노인의 감사기도 【 10월 03일 】 로물루스와 레무스 【 10월 04일 】 국화 【 10월 05일 】 빅토리아 여왕 【 10월 06일 】 베르사유 행진 【 10월 07일 】 레판토 해전 【 10월 08일 】 쓴술 【 10월 09일 】 성경을 읽어주는 남자 【 10월 10일 】 바니타스 【 10월 11일 】 모나리자 【 10월 12일 】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상륙 【 10월 13일 】 1833년대의 백악관 【 10월 14일 】 바쿠스 【 10월 15일 】 트로이를 탈출하는 아이네이아스 【 10월 16일 】 마르타의 주방 【 10월 17일 】 젊은 거지 【 10월 18일 】 생트 빅투아르산 【 10월 19일 】 소인국의 걸리버 【 10월 20일 】 아테네 학당 【 10월 21일 】 국화 【 10월 22일 】 놀라는 에코 【 10월 23일 】 비너스와 삼미신에게 무장 해제되는 마르스 【 10월 24일 】 성 삼위일체 【 10월 25일 】 무대 위의 무희 【 10월 26일 】 알프레드 왕이 빵을 태우다 【 10월 27일 】 두 손을 책 위에 올려놓은 에라스무스 【 10월 28일 】 죄수들의 원형보행 【 10월 29일 】 의심하는 도마 【 10월 30일 】 환전상과 그의 아내 【 10월 31일 】 뒬러 흐릿 ◆ 미술관 탐방 ◆ 푸슈킨 미술관 11월 ◆ 미술관 탐방 ◆ 빈 미술사 박물관 【 11월 01일 】 마르가리타 테레사의 초상 【 11월 02일 】 죽음의 승리 【 11월 03일 】 붉은 색의 조화 【 11월 04일 】 수련 【 11월 05일 】 윌리엄공의 상륙 【 11월 06일 】 첫눈이 내린 겨울 풍경 【 11월 07일 】 볼셰비키 【 11월 08일 】 뱀파이어 【 11월 09일 】 구출 【 11월 10일 】 보름스 회의의 마르틴 루터 【 11월 11일 】 시각장애인들의 우화 【 11월 12일 】 로댕의 작업실 【 11월 13일 】 창가의 소녀 【 11월 14일 】 편지를 읽는 여인 【 11월 15일 】 천문학자 【 11월 16일 】 흑사병 환자들을 위해 성모에게 간청하는 성 로크 【 11월 17일 】 이카로스의 추락 【 11월 18일 】 빌헬름 텔 【 11월 19일 】 절망 【 11월 20일 】 낯선 여인의 초상 【 11월 21일 】 지유 【 11월 22일 】 첫눈 【 11월 23일 】 비너스와 큐피드의 알레고리 【 11월 24일 】 찰스 다윈 【 11월 25일 】 판도라의 상자 【 11월 26일 】 플리머스에서의 최초의 추수감사절 【 11월 27일 】 백화점 【 11월 28일 】 패션 상점 【 11월 29일 】 크람의 죽음 【 11월 30일 】 교수대 위의 까치 12월 ◆ 미술관 탐방 ◆ 뉴욕 현대 미술관 【 12월 01일 】 죽음과 삶 【 12월 02일 】 노예 시장 【 12월 03일 】 꽃 시장 【 12월 04일 】 왕좌에 앉은 나폴레옹 1세 【 12월 05일 】 포츠머스 항구 【 12월 06일 】 성 니콜라오 주교 축제 【 12월 07일 】 생 시메옹의 농가가 있는 옹플뢰르의 눈 내린 길 【 12월 08일 】 무염시태 【 12월 09일 】 가르강튀아 【 12월 10일 】 울고 있는 누드 【 12월 11일 】 모닝에프터 【 12월 12일 】 보바리 부인 【 12월 13일 】 영아살해 【 12월 14일 】 다윗왕과 압살롬의 화해 【 12월 15일 】 에펠 탑 【 12월 16일 】 별이 빛나는 밤 【 12월 17일 】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초상 【 12월 18일 】 카를 요한의 저녁 【 12월 19일 】 브론테 자매의 초상 【 12월 20일 】 성 시민수비대 장교들의 연회 【 12월 21일 】 전함 테메레르의 마지막 항해 【 12월 22일 】 야곱과 에서 【 12월 23일 】 귀가 잘린 자화상 【 12월 24일 】 크리스마스이브 【 12월 25일 】 양치기들의 경배 【 12월 26일 】 하녀들 【 12월 27일 】 폭풍우 속의 구조 【 12월 28일 】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의 훈작사단의 행진 【 12월 29일 】 사비니 여인들의 중재 【 12월 30일 】 신전에서 설교하는 젊은 예수 【 12월 31일 】 해질녘의 포플러 거리 ◆ 펜데믹 시대에 만끽할 수 있는 세계 미술관 탐방과 명화 감상!◆ 미술 사조에 따른 분류와 머리에 쏙쏙 기억되는 시간의 인문학! 이 책의 머리말 그림이 지나온 시간 그림은 시각의 예술이자 미술의 한 종류로 감상하는 사람에게 강렬하거나 은은한 감정을 남길 수 있는 도구이자 결정체이다. 그림의 시간은 아주 오래되었다. 선사 시대(先史時代)에 인류가 동굴에서 채집과 사냥 하던 시기에 그려진 벽화에서부터 문명이 발생함과 동시에 각 고유문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그림으로 발전하였다. 서양 미술에서는 각 시대의 시간을 달리하여 시대별 특징이 나타나는 미술 운동이 등장했다. 고대 그리스(Ancient Greece)와 헬레니즘(Hellenism) 시대에는 미려한 조각상으로 예술을 추앙(推仰)했으나 그림은 부식(腐蝕)되어 그 흔적조차 찾을 수 없다. 하지만 도자기의 그림에서 당시 미술의 기학적인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한 정복자(알렉산더)의 등장으로 문명을 통합하는 새로운 예술 방식을 낳기도 했다. 그림의 시간은 암흑의 중세라는 역사 기간에도 쉼 없이 이어졌다. 로마 시대를 거쳐 서로마가 멸망한 뒤 동로마 제국의 비잔틴(Byzantine) 미술이 세속적이며 쇠퇴한 로마 미술을 대신하였다. 비잔틴 미술은 거의 다 종교적인 표현, 더 구체적으로는 조심스럽게 통제된 교회 신학을 비인격적인 예술 용어로 바꾸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또한 현재도 성물로 사용되는 정교회의 이콘(icon) 그림이 이 시대에 완성되었다. 그림의 시간은 르네상스(Renaissance) 시대에 이르러 매우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14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16세기 유럽 전역을 풍미(風味)하며 정점에 이르렀는데, 원근법과 명암법의 등장과 유화 물감의 발명 등은 미술사에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이처럼 당시 미술은 과학의 차원으로까지 간주(看做)되었으며, 자연을 탐구하는 수단인 동시에 발견의 기록이었다. 대표적인 예술가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를 비롯하여 미켈란젤로(Michelangelo Buonarroti)와 보티첼리(Sandro Botticelli), 라파엘로(Raffaello Sanzio) 등을 들 수 있겠다. 그림의 시계 바늘은 르네상스에서도 멈추지 않는다. 인체해부학 적의 완벽함을 추구하는 르네상스 미술에 이어 매너리즘(Mannerism, 마니에리스모) 미술이 등장한다. 매너리즘 양식의 그림들은 늘어진 형태, 과장되고 균형에서 벗어난 포즈, 조작된 비합리적 공간, 부자연스러운 조명으로 마치 르네상스 미술의 정교함에 반발하려는 듯한 화풍을 나타내었다. 그림의 시간은 매너리즘 미술을 뒤로 하고 바로크(baroque) 미술을 가리킨다. 바로크 미술은 종교 개혁으로 인해 약화 된 지상의 가치, 인간이 지닌 감정, 상상력 등에 대한 가치를 반종교적인 입장에서 받아들였다. 또한 수공업과 상업에 바탕을 둔 부르주아들이 과거 귀족들의 경제적 수준에 버금가는 부를 이루었고, 이들이 절대 군주를 지지하기 시작하였다. 이들은 화려하고 장식적인 바로크 예술 형태를 권력의 상징으로 간주하였다. 바로크 미술은 역동적인 형태를 포착하는 빛과 어둠의 대비를 극대화시켰다. 흔히 바로크 미술의 시작 지점은 로마이고, 최초의 바로크 미술가는 카라바조(Caravaggio)라고 간주되고 있다. 미술사에서 바로크는 미술의 모든 장르와 하나의 시대를 한꺼번에 포함하는 마지막 양식이다. 바로크 이후로 동시대에 여러 가지 미술 사조가 등장하며, 각각의 장르에 따라 서로 다른 양식을 보이기도 한다. 이어서 그림의 시계 바늘은 로코코(rococo) 미술을 가리킨다. 로코코는 왕실 예술이 아니라 귀족과 부르주아의 예술이다. 다시 말하자면, 유희와 쾌락의 추구에 몰두해 있던 루이 14세(Louis XIV) 사후, 18세기 프랑스 사회의 귀족계급이 추구한, 사치스럽고 우아한 성격 및 유희적이고 변덕스러운 매력을, 그러나 동시에 부드럽고, 내면적인 성격을 가진 사교계 예술을 말하는 것이다. 귀족계급의 주거환경을 장식하기 위해 에로틱한 주제나 아늑함과 감미로움이 추구되었고 개인의 감성적 체험을 표출하는 소품 위주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대혁명의 급류로 인해 사치스러운 로코코 미술은 철저히 배척(排斥)하였고 신고전주의 미술이 등장하게 된다. 새로운 고전주의는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나자 향락에 빠진 왕조를 공격하고, 건국 이상을 고대에서 찾았고 다시 나폴레옹 시대에서는 로마제국을 이상으로 했기 때문에, 미술에서의 고대 숭배도 압도적으로 확장되었다. 더욱이 이 시기에 폼페이의 많은 고대의 유적들이 발굴되면서 예술가들의 상상력이 분출되었으며, 따라서 소재도 고대에서 취하여 애국·영웅·교훈적인 장면을 그린 작품이 제작되고, 그것들은 국가나 사회가 요망하는 거를 적확(的確)하게 표현하는 것으로서 존중되었다. 이후 그림의 시간은 마치 하나의 포탄에서 터져 나온 파편처럼 낭만주의와 인상주의, 사실주의 등 본격적인 분화(分化)가 시작되었다. 날마다 변하는 세상, 그림이 있어 행복한 하루 현대인의 하루는 매우 바쁘고 때로는 고달프기까지 하다. 더욱이 좀처럼 끝나지 않는 펜데믹으로 자칫 마음마저 우울감과 무기력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다. 인간의 역사는 이처럼 많은 시련과 극복의 시간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그 속에 시련을 극복시킨 에너지는 바로 예술이었다. 인간을 위해 태어난 그림은 태양의 뜨거운 빛과 행성을 끌어당기는 듯한 구심력을 갖고 있다. 이런 우주의 힘 같은 그림이 인간의 심장에 닿을 때 얼어붙은 마음의 문이 열리는 신기한 마법 같은 기적을 일으켰다. 예술이란 살아가는 방식을 말한다. 이 책 《그림의 시간》은 365일 하루를 살아가는 소사(小史)와 더불어 환경이나 시대 흐름 등의 감정을 몰입시키도록 걸맞은 그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힘들 때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게 금 인문학적 소양(素養)을 담아내었다.
10단계로 쉽게 꽃 그리기
EJONG(이종문화사) / 마리 우딘 (지은이), 이유민 (옮긴이)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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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ONG(이종문화사)소설,일반마리 우딘 (지은이), 이유민 (옮긴이)
간단한 도형으로 꽃의 형태를 잡는 1번부터 채색으로 완성하는 10번까지 총 10개의 단계를 거쳐 간단한 모양을 아름다운 꽃으로 그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장미, 붓꽃과 같은 화초의 꽃부터 목련, 벚꽃처럼 나무의 꽃, 절굿대, 구즈마니아 같은 독특한 식물, 크리스마스 리스와 각종 부케 등 실내장식에 이르기까지 75가지의 다양한 보태티컬 소재가 소개되어 있다. 어떠한 꽃과 식물들도 10단계로 쉽게 따라 그리면 완성할 수 있다.들어가며..........................................................6 이 책의 사용법 ..............................................7 Chapter. 1 아름다운 꽃 장미.................................................10 붓꽃.................................................12 재스민.............................................14 델피니움........................................16 크로커스........................................18 백합.................................................20 스노드롭........................................22 극락조화........................................24 칼라.................................................26 디기탈리스...................................28 수련.................................................30 튤립.................................................32 거베라.............................................33 스위트피........................................34 라벤더.............................................36 시계꽃.............................................38 양귀비.............................................40 블루벨.............................................42 해바라기........................................44 히비스커스...................................46 바나나 꽃.......................................48 수국.................................................50 수선화.............................................51 팬지.................................................52 모란.................................................54 카네이션........................................56 물망초.............................................58 수염패랭이꽃...............................60 데이지.............................................62 호접란.............................................63 Chapter. 2 나무에 핀 꽃 목련.................................................66 박태기나무...................................68 산딸나무........................................70 벚꽃.................................................71 꽃사과.............................................72 홍가시나무...................................73 서양산사나무...............................74 겹벚꽃.............................................76 아팝나무........................................77 목련 ‘스타워즈’...........................78 풀또기.............................................80 오렌지 꽃.......................................81 Chapter. 3 여러 가지 식물들 절굿대.............................................84 아데니움........................................86 크라슐라 오바타.........................88 알로에 베라..................................90 페페로미아 옵투시폴리아......92 사라세니아...................................93 스트로빌란테스..........................94 서양가시엉겅퀴..........................95 구즈마니아...................................96 안스리움........................................97 블랙베리........................................98 게발선인장...................................99 공꽃..............................................100 블랙손..........................................101 레드커런트................................102 구슬얽이.....................................103 에케베리아................................104 호랑가시나무............................105 Chapter. 4 꽃 장식 크리스마스 리스......................108 허브와 과일 부케....................110 해바라기 부케..........................112 야생화 부케...............................114 라일락 부케...............................115 겨울 부케....................................116 목련 리스....................................118 봄 부케........................................119 히아신스 부케..........................120 튤립 부케....................................122 절굿대 부토니에르.................123 그린 부케....................................124 장미 리스....................................125 오렌지 꽃 부케.........................126 거베라 부케...............................127 저자소개....................................128 감사의 글...................................128간단하고 쉽게 꽃을 그려보세요 10단계로 그리는 75가지 꽃과 식물들 . 꽃 그리기를 좋아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면, 이 책을 보고 따라 그려보세요! 『10단계 꽃 그리기』는 간단한 도형으로 꽃의 형태를 잡는 1번부터 채색으로 완성하는 10번까지 총 10개의 단계를 거쳐 간단한 모양을 아름다운 꽃으로 그리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장미, 붓꽃과 같은 화초의 꽃부터 목련, 벚꽃처럼 나무의 꽃, 절굿대, 구즈마니아 같은 독특한 식물, 크리스마스 리스와 각종 부케 등 실내장식에 이르기까지 75가지의 다양한 보태티컬 소재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꽃과 식물들도 10단계로 쉽게 따라 그리면 완성할 수 있습니다! 75가지 꽃과 식물 아이템 소개 스케치에서 채색까지 10단계로 완성 따라 하기 쉽고 상세한 그림 과정 설명
상도 1 : 천하제일상 (개정판)
여백미디어 / 최인호 글 /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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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미디어소설,일반최인호 글
일개 점원에서 동양 최고의 거상이 된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무역왕 임상옥 그가 펼치는 인간의 길, 상업의 길을 따라가본다 출간 7개월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하고, 10년 동안 총 총 누적 판매부수 350만 부에 달하는 베스트셀러 『상도』가 새롭게 선을 보인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무역왕이었던 임상옥의 일대기를 파란만장하게 그린 최인호의 『상도』는 오랜 기간 동안 베스트셀러로 뽑힌 것 외에도 TV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기도 한 작품이다. 우리나라의 본받을 만한 역사적인 상인을 소재로 작품을 구상하던 저자가 이 작품에서 말하고 있는 주제는 \'경제의 신철학(新哲學)\'이다. 그는 그것을 2백여 년 전에 실재하였던 의주 상인 \'임상옥\'에서 발견하였다. 우리나라가 낳은 최대의 무역왕이자 거상이었던 임상옥은 죽기 직전 자신의 재산을 모두 사회에 환원한 인물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다른 주인공들, 홍경래와 김정희와 같은 역사적 인물들 역시 우리에게 어떠한 삶의 방식이 올바른 것인가를 선험적으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 개정판에서는 거친 문장과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내용들을 과감하게 수정, 삭제하여 속도감 있는 사건의 전개와 짜임새 있는 내용의 구성으로 한층 작품의 밀도를 향상시켰다. 개정판을 내면서 초간본 책머리에 제1장 바퀴벌레 제2장 서곡(序曲) 제3장 비밀의 열쇠 제4장 운명의 밤 제5장 기사회생(起死回生) 제6장 천우신조(天佑神助) 제7장 가포집(稼圃集) 제8장 개미와 꿀 제9장 불매동맹(不買同盟)21세기 첫 밀리언셀러 등극! 출간 7개월 만에 100만 부 돌파! 총 누적 판매 350만 부 돌파 기록! 장편소설 『상도』 10주년 기념 개정판 출간! 일개 점원에서 동양 최고의 거상이 된,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무역왕 임상옥 그가 펼치는 인간의 길, 상업의 길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이윤이며, 따라서 신용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인 것이다.” 출간 7개월 만에 100만 부 돌파! 10년 동안 총 총 누적 판매부수 350만 부 기록! 대기업 총수들이 가장 많이 꼽은 우리 시대 필독서! 등 화려한 수식어와 찬사 속에 전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던 최인호의 장편소설 『상도』가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개정판을 출간한다. 작가 최인호는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개정판 서문에서 \"십 년 만에 다시 작품을 보니 집필 당시 신문의 연재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반복하고 중언부언해야 했던 문장들이 눈에 들어오고, 거슬리는 상투어 같은 것이 마치 안경을 새로 맞춘 듯 선명하게 눈에 띄었다\"고 고백하며, \"오랜 시간을 들여 결국 천 매 정도 더 털어내고 문장도 다듬어 다섯 권짜리 대하소설을 세 권짜리 장편소설로 탈바꿈하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새 개정판은 단순히 겉모습만 바꾼 형식적인 작업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상당부분 축약과 보완 작업을 위해 많은 시간이 투자되었다. 거친 문장과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내용들을 과감하게 수정, 삭제함으로써 속도감 있는 사건의 전개와 짜임새 있는 내용의 구성으로 한층 작품의 밀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되었던 것을 세 권으로 재구성하였고, 소장용으로서의 가치를 지닐 수 있게 고급 소재의 양장본을 사용하여 제작하였다.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재탄생한 이번 최인호의 대하소설 『상도』는 기존에 『상도』를 사랑해주셨던 많은 독자들과 아직 이 작품을 접하지 못한 잠재 독자들에게 소장용으로서, 또는 기업의 윤리의식이 무너진 이 땅에서 2백 년 전 \'상업의 도\'를 온몸으로 실천하였던 거상 임상옥의 굴곡진 생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임상옥(林尙沃)은 누구인가 1779(정조 3년)~1855(철종 6년). 조선 후기의 무역상인. 본관은 전주. 자는 경약(景若), 호는 가포(稼圃). 아버지는 중국 연경(燕京)에 내왕하던 상인인 임봉핵이다. 그가 태어난 의주는 조선 후기 대중국 무역의 중심지였다. 그는 1796년(정조 20년)부터 상계에 투신했다. 그가 국제무역의 거상(巨商)으로 성공하기까지는 중앙권력의 뒷받침도 크게 작용했다. 1810년(순조 10년) 이조판서 박종경(朴宗慶)의 권력을 배경삼아 의주상인 5명과 함께 최초로 국경지방에서 인삼무역 독점권을 획득했다. 1811년 홍경래(洪景來)가 주도한 평안도농민항쟁이 일어났을 때 서북지역의 많은 상인들은 홍경래의 봉기군에 참여했으나, 그는 중앙권력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관군을 지원하는 의병(義兵)에 참여하여 방수장(防守將)이 되었다. 이는 그가 당시 홍경래의 봉기군이 타도의 대상으로 삼았던 권신 박종경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었으며, 이미 특권상인으로 성장하여 홍경래군을 지원한 다른 상인들과 이해관계가 달랐기 때문이다. 그의 상업적인 수완은 중국 상인들이 따르지 못할 만큼 탁월했다. 1821년 변무사(辨誣使)의 수행원으로 청에 갔을 때, 베이징상인들이 불매동맹을 펼쳐 인삼 값을 낮추려 했을 때 이에 그는 가지고 간 인삼을 불태우겠다고 위협하여 원가의 10배로 팔았다. 그는 이러한 무역활동으로 인삼 무역의 개척자로 평가받았다. 변무사의 수행원으로 연경에 다녀온 뒤 오위장(五衛將)과 전라감영의 중군(中軍)으로 임명되었으나 사양하고 나아가지 않았다. 1832년 왕의 특지(特旨)로 곽산군수가 되어 굶주린 백성을 구제하는 등 선정을 베풀었다. 1834년 의주부 일대에 큰 수재가 나자 사재(私財)를 털어 수재민 구제에 앞장섰다. 이 공으로 이듬해인 1835년(헌종 1년) 귀성부사(龜城府使)에 발탁되었으나 비변사의 논척을 받자 사퇴했다. 이후 삼봉산(三峰山) 아래 지은 거옥(巨屋)에 거주하며 재산을 풀어 빈민을 구제하고, 문인들과 교류하며 시와 술로 여생을 보냈다. 시를 잘 지었으며, 일생 동안에 지은 시를 추려서 〈적중일기(寂中日記)〉라고 했다. 저서로는 《가포집》이 있다. 학봉사(鶴峰嗣)에 배향되었다. --- 한국브리태니커 사전에서 발췌 줄거리 기평그룹의 총수 김기섭 회장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죽은 후 그의 지갑에서 나온 \'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재상평여수 인중직사형)\'이란 문장의 출처를 밝혀달라는 회사 측의 요청에 나는 그 문장을 쓴 사람이 조선 중기의 무역왕 임상옥(林尙沃)임을 알아낸다. 임상옥은 의주 태생으로 스무 살 무렵 중국 연경에 들어가 처음으로 큰돈을 벌었으나 이 돈으로 유곽에 팔려온 장미령을 사서 자유의 몸을 만들어주고 자신은 공금을 유용한 죄로 상계에서 파문을 당한다. 할 수 없이 승려가 된 임상옥은 고관대작의 첩이 된 장미령이 자신을 찾고 있다는 말을 듣고 환속하여 재기하기 시작한다. 하산할 무렵 석숭 스님이 내려준 세 가지 비결, 즉 \'죽을 사(死)\' 자와 \'솥 정(鼎)\' 자와 \'계영배(戒盈盃)\'의 술잔을 통해 임상옥은 일생일대의 위기를 벗어나게 된다. 첫 번째로는 베이징 상인들의 인삼불매동맹을 스스로 인삼을 태우는 방법으로 물리칠 수 있었으며, 두 번째는 풍운아 홍경래의 유혹을 \'솥 정(鼎)\' 자의 비의를 타파함으로써 그 혁명의 와중에도 온전히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가득 채우면 다 없어져 버리고 오직 팔 할쯤 채워야만 온전한 \'계영배\'의 비의를 통해 스스로 만족하는 자족이야말로 최고의 상도(商道)임을 깨달은 임상옥은 사랑하는 여인 송이를 떠나보내고 스스로 물러나 은둔생활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마당에서 모이를 쪼고 있는 닭 한 마리를 솔개가 채가는 모습을 보는 순간, 자신의 명운이 다하였음을 직감한 임상옥은 자신에게 빚진 상인들을 모두 불러 일일이 빚을 탕감해주는 한편 오히려 금덩어리까지 들려 보낸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개성상인 박종일이 그 이유를 따져 묻자 임상옥은 이렇게 말한다. \"어차피 빚이란 것도 물에 불과한 것.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었다고 해서 그것이 어찌 받을 빚이요, 갚을 빚이라 하겠는가. 또한 빚을 탕감하고 상인들에게 금덩어리를 들려 보낸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그들이 없었더라면 나 또한 상인으로서 성공을 거둘 수가 없었을 것이다. 애초부터 내 것이 아닌 물건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것에 불과한 일이다.\" 박종일은 임상옥의 명령으로 한양에 있는 봉은사로 출장을 떠난다. 그곳에서 추사 김정희를 만나 임상옥이 보낸 산삼을 전하고 추사로부터 〈상업지도〉란 그림을 받아오게 된다. 한편 임상옥이 사랑하는 여인 송이는 천주교인이 되어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대세를 주며 천주학을 전파하다가 포졸들에게 붙잡혀 황새바위에서 돌에 맞아 죽는 형벌인 석투살로 처형당한다. 그 이후 임상옥도 건강이 급속도로 쇠약해지고 박종일에게 \"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는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 끝으로 나는 김기섭 회장의 호를 딴 〈여수기념관〉의 개관식에 참석, 추사가 임상옥을 위해 쓴 발문의 내용을 천천히 훈독한다. 그리고 지난 일 년 동안 우연치 않게 뛰어들어 임상옥의 생애를 추적해오고 있던 일련의 작업이 추사의 발문으로 대단원의 종지부를 찍는다.
비즈니스 블록체인
한빛미디어 / 윌리엄 무가야 지음, 박지훈.류희원 옮김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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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소설,일반윌리엄 무가야 지음, 박지훈.류희원 옮김
세계 각국에서 블록체인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뜨겁다. 블록체인을 비트코인의 기반 기술인 ‘분산 원장’으로만 이해하는 것은 좁은 시각이다. 핀테크뿐 아니라 공공 부문, 토지대장, 헬스케어, 제조업, 유통, 사물 인터넷 등 여러 분야에서 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블록체인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혁명이다. 그 파급력은 이미 우리의 삶과 모든 산업을 바꿔놓은 인터넷(WWW) 혁명과 비견된다. 이 책은 낯선 기술인 블록체인을 명료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동시에, 각종 응용 분야와 사례를 조망하고 미래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더리움 재단 특별고문을 맡고 있는 저자가 30년간 기술과 사업 양쪽 영역에서 쌓은 경험을 녹여냈다. 기업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있다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 머리말 (비탈리크 부테린) 감사의 말 서문 프롤로그 1장 _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2장 _ 블록체인이 인증한 신뢰에 익숙해지는 사회 3장 _ 블록체인이 마주한 난관 4장 _ 금융 서비스 시장 속 블록체인 5장 _ 블록체인의 이정표 산업들 그리고 새로운 중개자의 등장 6장 _ 블록체인 구현하기 7장 _ 탈중앙화: 성공의 열쇠 에필로그 주요 참고문헌 찾아보기 블록체인이라는 거대한 인터넷 혁명이 온다 이더리움 재단 특별고문이 제시하는 차세대 비즈니스 인사이트 금융계에서 돌풍을 일으킨 비트코인의 기반인 블록체인은 거래 내력을 기록하는 일종의 디지털 분산 원장이다. 검증 과정에 모든 사용자가 참여하므로 위변조가 사실상 불가능하며, 중앙 주체에 위험이 집중되지도 않고 사용자가 늘수록 안전성이 강화된다. 블록체인의 무서운 점은 핀테크뿐 아니라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응용 분야가 무궁무진하다는 점이다. 이미 각국에서 공공 부문, 토지대장, 헬스케어, 제조업, 유통, 사물 인터넷 등 여러 분야에서 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블록체인의 잠재력과 파급력은 이미 우리의 삶과 모든 산업을 바꿔놓은 인터넷(월드 와이드 웹) 혁명과 비견된다. 인터넷은 정보 독점의 문제를 해결했고 블록체인은 모든 거래의 ‘신뢰’ 문제를 해결해줄 것으로 예견된다. 이 책은 낯선 기술인 블록체인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동시에, 각종 응용 분야를 조망하고 미래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더리움 재단 특별고문을 맡고 있는 저자가 30년간 기술과 사업 양쪽 영역에서 쌓은 경험을 녹여냈다. 1장은 책의 핵심으로서 블록체인의 개념을 설명하고 기술, 비즈니스, 법 측면으로 나눠 살펴본다. 2장은 블록체인이 어떻게 ‘신뢰’의 문제를 해결하는지 다루고, 3장은 오늘날 블록체인이 마주한 기술, 사업, 행동, 규제 장벽과 그 극복책을 논의한다. 4장은 특히 블록체인에 관심이 많은 금융계의 현주소, 사례, 전략 등을 짚어본다. 5장은 블록체인이 금융 외 산업에 끼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특히 정부/거버넌스, 에너지, 헬스케어를 블록체인의 이정표로 제시한다. 6장은 스타트업보다는 기존 조직 내부에서 블록체인을 어떻게 도입할 수 있을지 전략과 이슈를 살펴본다. 7장은 블록체인이 가져올 탈중앙화된 세상을 짧게 전망해본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례를 제공하고, 도표를 활용하여 간결하면서도 실질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현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역자가 최대한 명료하게 번역하고 이해를 돕는 주석을 추가했다. 기업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은행은 우리가 상품을 구매한 그 즉시 계좌에서 돈을 이체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한 수표에 대한 청산을 추후에 정해진 날짜로 미룬다. 정부는 우리가 낸 세금을 쉽게 낭비하지만 우리는 그런 내역을 보기도, 증명하기도 어렵다. 그런가 하면 대출 기준 금리가 1퍼센트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신용카드 회사는 23퍼센트에 육박하는 금리를 부과한다. 공공 기관은 서비스 품질이 떨어지거나 일시적으로 서비스가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제대로 된 보상을 해주지 않으며, 어떤 경우는 별다른 공지 없이 약관을 변경하여 더 높은 수수료를 챙기기까지 한다. / 이런 상황이 버젓이 존재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우리가 그들을 전적으로 신뢰한 나머지 그들이 믿음을 저버리는 경우에도 관용을 베풀기 때문이다. 결국 신용기관들은 극에 달한 권한 남용으로 불행한 결과를 초래해도 사회에서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는다. 자, 그럼 블록체인은 여기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79쪽) 사람들은 블록체인이 어떻게 사회에 채택되고 도입될 것인가를 웹이 지난 세월 걸어온 길과 비교하곤 한다. 웹은 상업화된 지 3년(대략 1994~1997년)이 지나서야 다수의 기업들로부터 그 가능성을 온전히 인정받았다. 그리고 인터넷이 1983년 출시된 후 7년이 흘러서야 웹이 본격적인 활약할 수 있었다. 비트코인이 대중의 시야에 자리를 잡기까지 3년의 침묵기(2009~2012년)를 보낸 것처럼 블록체인도 3년 정도(2015~2018년)는 다소 미스터리하고 복잡한 기술적 동향으로 인식될 것이다. (50~51쪽)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스페셜 에디션)
예담 / 빈센트 반 고흐 지음, 신성림 옮김 /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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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소설,일반빈센트 반 고흐 지음, 신성림 옮김
동생 테오와 주고받은 40여 통의 편지와 그가 남긴 그림들을 대거 수록해, ‘인정받지 못한 천재 화가의 불꽃같은 열정과 고독한 내면을 잘 보여준다’고 평가받은 . 1999년 6월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2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그러한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출간된 ‘스페셜 에디션(양장 한정판)’이다. 이 책은 태양의 화가, 영혼의 화가라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들을 묶은 책이다. 그는 지독한 가난, 고독, 예술에 대한 끝없는 집착, 발작, 요절 등으로 37년의 짧은 생애 동안 극적이고도 고통스런 삶을 살며 강렬한 작품을 남겼다. 장은 모두 7개의 장으로 나뉜다. 고흐는 처음 구필화랑에서 일하기 시작한 후로, 습작기간을 거쳐 자연의 색, 태양의 빛을 찾아다니며 거처를 여러 번 옮겼다. 이 책은 그 시기와 지역을 구분해 하나하나 장으로 엮은 것이다. 테오의 편지를 포함한 40여 통의 편지와 그림들이 추가로 실려 있고, 편지에 언급한 그림이나 각 시기에 해당하는 작품들을 더했다. 고흐는 1872년 8월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동생 테오와 편지를 주고받았는데, 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는 무려 668통이나 된다. 그 밖에도 어머니, 동료인 고갱, 베르나르, 라파르 등에게 띄운 편지가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반 고흐의 고통스러웠던 인생유전 그리고 찬란했던 미술작품의 비밀을 그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들을 수 있게 해준다.옮긴이의 말 새장에 갇힌 새 많이 감탄해라 ┃ 삶은 소중히 여겨야 할 값진 것 ┃ 새장에 갇힌 새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자연과의 씨름은 '말괄량이 길들이기' ┃ 케이를 사랑하게 되었다 ┃ 씁쓸한 사랑 ┃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조용한 싸움 너에게 부탁하고 싶다 ┃ 습작에의 몰두 ┃ 후회할 시간이 없다 ┃ 내 안에 있는 힘을 느낀다 ┃ 인간을 그린다는 것 ┃ 흥미를 위한 작품은 할 수 없다 ┃ 버림받은 여자를 돌보는 일 ┃ 생명의 몸부림을 담아 ┃ 나의 연인 시엔 ┃ 시엔의 출산 ┃ 사람을 감동시키는 그림 ┃ 조용한 싸움 ┃ 화가의 의무 ┃ 꿈틀대는 색채의 힘 ┃ 유화를 그리는 행복 ┃ 자연이 주는 감동 ┃ 풍경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 복권의 의미 ┃ 삶과 예술의 규칙 ┃ 더 많은 것을 원하며 모든 것을 잃는 자 ┃ 내가 정말 그리고 싶은 그림 ┃ 세상에 진 빚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다시 일어날 것이다 ┃ 그림 속의 기쁨 ┃ 나는 개다 ┃ 나의 야만성 ┃ 내 그림의 매매 가능성 ┃ 예술, 사람의 영혼에서 솟아나오는 것 ┃ 삶의 여백 ┃ 젊은 화가의 아버지, 밀레 ┃ , 진정한 농촌 그림 ┃ 현대 인물화는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 ┃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생명이 깃든 색채 사람의 눈 ┃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 ┃ 물감에서 솟아오르는 인물을 그리기 위해 ┃ 루브르에서 만나자 ┃ 불확실한 미래 ┃ 생명이 깃든 색채 ┃ 네 자신을 즐겨라 내 영혼을 주겠다 형이 없으니 텅 빈 느낌이다 ┃ 화가 공동체에 대한 구상 ┃ 모두가 낯설게 보인다 ┃ 쇠가 뜨거울 때 두들기는 수밖에 ┃ 사람, 모든 것의 뿌리 ┃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 내 그림의 값어치 ┃ 이 세상은 신의 실패작 ┃ 고갱과 함께 지낸다면 ┃ 함께할 친구가 필요하다 ┃ 그림 속 색의 힘 ┃ , 영원한 것에 대한 동경 ┃ 예술은 예술가들에게 ┃ 그림은 사진이 아니다 ┃ 영생의 예술 ┃ 급하게 그린 그림 ┃ 나를 꿈꾸게 하는 밤하늘 ┃ 그림을 그리는 일은 힘든 노동 ┃ 나에겐 그림밖에 없다 ┃ 내가 더 지치고 더 아파할수록 ┃ 가족과 조국은 상상 속에서 더 매력적이다 ┃ 파란 하늘에 떠 있는 별 하나처럼 ┃ 나를 지배하는 열정에 따라 ┃ 커다란 해바라기 ┃ 노력이 통하지 않는 시대 ┃ 색채를 통해 뭔가 보여줄 수 있기를 ┃ 파괴와 광기의 공간, 밤의 카페 ┃ 흥미로운 밤 그리기 ┃ 빈털터리 지갑 ┃ 강제휴식'에 대한 복수 ┃ 너의 짐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 ┃ 형이 아무런 근심 없이 지내기를 ┃ 언젠가는 승리할 것이다 ┃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다 ┃ 고갱과의 갈등 멋진 세상, 악의는 없었소 ┃ 테오야, 걱정하지 마라 ┃ 두 개의 빈 의자 ┃ 우리는 늘 친구라는 사실을 잊지 말게 ┃ 내 영혼을 주겠다 ┃ 이웃의 진정서 ┃ 요양원으로 가고 싶다 ┃ 다른 방법을 찾아서 ┃ 나 자신을 지키고 싶다 ┃ 형의 불행은 분명 끝날 거야 ┃ 외인부대에 입대하고 싶다 고통은 광기보다 강하다 난 너무 현실적이지 못하다 ┃ 형의 훌륭한 작품들을 잘 받았어 ┃ 광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있다 ┃ 강렬한 색채의 힘이 보여 ┃ 내 마음을 사로잡는 사이프러스 나무 ┃ 반감 없이 고통을 직시하는 법 ┃ 형 그림을 보여주려 많은 사람들을 초대했어요 ┃ 용기를 잃지 마 ┃ 용기도 희망도 없이 회복하려면 그림을 그려야 한다 ┃ 고 의 전시 ┃ 죽음의 이미지 ┃ 지독한 갈망 ┃ 소박한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그림 ┃ 꽃다발을 보는 듯한 침실 그림 ┃ 화가, 보이는 것에 빠져 있는 사람 ┃ 년 만의 재발 ┃ 형은 분명 살아 있을 때 성공을 거둘 거야 ┃ 아들을 빈센트라 부를 거야 ┃ 나에 대한 평가 ┃ 희망을 가지려 합니다 ┃ 앵데팡당 전의 핵심 ┃ 형이 성공을 거두고 있어 ┃ 형의 고통을 덜어줄 수만 있다면 ┃ 고통의 순간이 지나면 ┃ 이곳을 떠나고 싶다 ┃ 고통은 광기보다 강하다 그림을 통해서만 말할 수 있는 사람 닥터 가셰 ┃ 그림,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유일한 고리 ┃ 자네와 나의 공동작품 ┃ 서로 다른 단편들의 흥미로운 관계 ┃ 극한의 외로움과 슬픔 ┃ 궁지에 몰리는 화가들 ┃ 그림을 통해서만 말할 수 있는 사람 주요 인물 소개《반 고흐, 영혼의 편지》 20만 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판 동생 테오와 주고받은 40여 통의 편지와 그가 남긴 그림들을 대거 수록해, ‘인정받지 못한 천재 화가의 불꽃같은 열정과 고독한 내면을 잘 보여준다’고 평가받은 《반 고흐, 영혼의 편지》. 1999년 6월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2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그러한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출간된 ‘스페셜 에디션(양장 한정판)’이다. 태양의 화가, 영혼의 화가라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선집 이 책은 태양의 화가, 영혼의 화가라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들을 묶은 책이다. 그는 지독한 가난, 고독, 예술에 대한 끝없는 집착, 발작, 요절 등으로 37년의 짧은 생애 동안 극적이고도 고통스런 삶을 살며 강렬한 작품을 남겼다. 장은 모두 7개의 장으로 나뉜다. 고흐는 처음 구필화랑에서 일하기 시작한 후로, 습작기간을 거쳐 자연의 색, 태양의 빛을 찾아다니며 거처를 여러 번 옮겼다. 이 책은 그 시기와 지역을 구분해 하나하나 장으로 엮은 것이다. 테오의 편지를 포함한 40여 통의 편지와 그림들이 추가로 실려 있고, 편지에 언급한 그림이나 각 시기에 해당하는 작품들을 더했다. 고흐는 1872년 8월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동생 테오와 편지를 주고받았는데, 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는 무려 668통이나 된다. 그 밖에도 어머니, 동료인 고갱, 베르나르, 라파르 등에게 띄운 편지가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반 고흐의 고통스러웠던 인생유전 그리고 찬란했던 미술작품의 비밀을 그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들을 수 있게 해준다. 고흐의 삶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들여다보다 “너 하나만이라도 내가 원하는 전체 그림을 보게 된다면, 그래서 그 그림 속에서 마음을 달래주는 느낌을 받게 된다면……. 나를 먹여 살리느라 너는 늘 가난하게 지냈겠지. 돈은 꼭 갚겠다. 안 되면 내 영혼을 주겠다.” - 1889년 1월, 215∼216쪽 지독한 가난, 고독, 예술에 대한 끝없는 집착, 발작, 요절……. 그는 우리의 이중섭처럼 37년의 짧은 생애 동안 극적인 삶을 살면서 강렬한 작품을 남겼다. 이것이 반 고흐가 미술애호가는 물론 평범한 사람들까지 사로잡는 이유다. 고흐는 1872년 8월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동생 테오와 편지를 주고받았는데, 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는 무려 668통이나 된다. 그 밖에도 어머니, 동료인 고갱, 베르나르, 라파르 등에게 띄운 편지가 이 책에 수록돼 있다. 고흐에게 테오는 어떤 존재였을까? 여동생 윌에게 보낸 편지에서 고흐는 다음과 같이 썼다. “테오가 없었다면 그림을 제대로 그릴 수 없었을 것이다. 친구 같은 테오가 있었기에 내 그 림의 수준이 나아지고 모든 게 제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 - 1887년 여름∼가을, 140쪽 테오는 고흐에게 동생이자 친구이며 후원자였고 또 동반자였다. 고흐의 고백처럼 테오가 없었다면 고흐의 그림은 탄생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한 테오에게, 고흐는 일기 쓰듯 편지를 썼다. 고흐의 불꽃같은 열망과 고독한 내면에 대한 기록 고흐의 편지에는 그의 심정과 처지가 매우 솔직하게 씌어 있다. “본의 아니게 쓸모없는 사람”, “새장 속에 갇힌 새”, “나는 개다”라는 표현이 편지에 등장한다. 그의 복잡한 내면과 힘겨운 생활이 고스란히 담긴 고흐의 편지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두 가지다. 가난과의 고투, 그리고 '색'으로 상징되는 그림에의 끝없는 열정과 집착이 고흐의 수많은 편지를 관철하는 주제인 셈이다. 또한, 고흐는 사촌인 케이에게 구혼했다가 거절당했을 때의 심정, 매춘부인 시엔과 동거를 하게 됨으로써 동료는 물론 가족과 겪게 된 갈등, 아버지와의 격심한 불화, 고갱과의 다툼 등을, '적나라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솔직하게 토로한다. 무엇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고흐가 삶과 예술에 얼마나 진지하고 치열하게 접근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감옥(무지, 편견 등)을 없애는 게 뭔지 아니? 깊고 참된 사랑이다. 친구가 되고 형제가 되고 사랑하는 것, 그것이 최상의 가치이며, 그 마술적 힘이 감옥 문을 열어준다. 그것이 없다면 우리는 죽은 것과 같다. 사랑이 다시 살아나는 곳에서 인생도 다시 태어난다.” - 1880년 7월, 24쪽 반 고흐가 이 세상을 떠난 지 100년이 넘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와 그의 작품을 기억하고 있고 흠모한다. 지독한 가난과 고독 때문에 힘겨워하면서도 더 나은 작품을 위해 쉼 없이 고투하고, 그 결과 많은 사람을 매료한 작품을 이 지상에 남겼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러한 반 고흐의 고통스러웠던 인생유전 그리고 찬란했던 미술작품의 비밀을, 그의 목소리를 통해 들려준다는 점에서 반 고흐 관련 서적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은, 감상적이고 우울한 것이 아니라 뿌리 깊은 고뇌다. 내 그림을 본 사람들이, 이 화가는 정말 격렬하게 고뇌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의 경지에 이르고 싶다. 어쩌면 내 그림의 거친 특성 때문에 더 절실하게 감정을 전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의 모든 것을 바쳐서 그런 경지에 이르고 싶다. 그것이 나의 야망이다. _〈조용한 싸움〉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그리고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황야의 오솔길에 서 있는 아버지를 그리는 일이다. 히스로 뒤덮인 갈색의 황야를 좁고 하얀 모래길이 가로지르고, 그 위에 엄격하게 보이는 개성적인 인물이 서 있는 모습으로. 하늘은 조화롭고 열정이 담겨 있어야 한다. 또, 아버지와 어머니가 가을 풍경 속에 서로 팔을 끼고 있는 그림도 그리고 싶다. 줄지어 서 있는 작은 너도밤나무 숲과 낙엽을 배경으로 해도 좋겠지. _〈조용한 싸움〉 우리는 노력이 통하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림을 팔지 못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고갱을 봐도 알 수 있듯 완성한 그림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일도 불가능하니. 아주 중요한 그림으로 얼마 안 되는 금액을 빌리지도 못하다니. 이런 일이 우리 다음에도 계속될까 두렵다. 다음 시대의 화가들이 더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발판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무언가 이루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_〈내 영혼을 주겠다〉
위로의 미술관
빅피시 / 진병관 (지은이) / 2022.08.31
18,800원 ⟶ 16,920원(10% off)

빅피시소설,일반진병관 (지은이)
베스트셀러 <기묘한 미술관>의 저자이자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은 신작 <위로의 미술관>을 통해 모든 좌절을 경험했기에 오히려 모두를 위로할 수 있었던 25명의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그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을 따라 130여 점의 명화를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화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뿐 아니라, 위로의 그림들이 전하는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될 것이다. 늦었다고 표현하기에도 부족한 나이인 75세에 붓을 잡기 시작한 그랜마 모지스, 부와 명예를 얻었다가 모든 것을 잃었던 렘브란트, 시련을 자양분 삼아 더 단단하게 성장했던 쿠르베와 발라동, 부족한 환경, 치명적인 육체적 결함 같은 결핍을 오히려 재능으로 꽃피운 무하와 로트레크…. 무엇 하나 쉽지 않은 인생의 여정에서 그들은 어떻게 자신을 믿으며 옳다고 생각한 길을 묵묵히 걸을 수 있었을까? 극도의 절망과 시련을 겪으면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그림을 그릴 수 있던 힘의 근원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 <위로의 미술관>은 위대한 명화를 탄생시킨 화가와 그들의 삶에 대한 물음에서 탄생한 따뜻한 위로의 공간이다.프롤로그 이 미술관을 나서는 순간,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될 거예요 1장.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는 날의 그림들 절망했기에 모든 것을 위로할 수 있었다: 클로드 모네 우리는 언제나 너무 빨리 이루길 바라요: 모리스 허쉬필드, 그랜마 모지스 [그림의 뒷면] 나이브 아트란? 늘어진 뱃살과 처진 가슴, 이게 진짜 나야: 수잔 발라동 [그림의 뒷면] 수잔 발라동의 아들, 모리스 위트릴로 즐거움을 담고 싶었어,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무도 모르게: 앙리 마티스 [그림의 뒷면] 화가들에게 살롱전은 어떤 의미였을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길을 묵묵히 걷는 법: 폴 세잔 [그림의 뒷면] 그의 눈에 들면 성공한다, 화상 앙브루아즈 볼라르 2장. 유난히 애쓴 날의 그림들 필사의 노력이 부질없다고 하더라도: 이반 아이바좁스키 [그림의 뒷면] 낭만주의 예술이란? 고통은 지나가지만 아름다움은 남는답니다: 오귀스트 르누아르 [그림의 뒷면] 르누아르가 한동안 붓을 들지 못한 이유 나를 죽일 수 없는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 귀스타브 쿠르베 삶은 나에게 항상 미소 짓지 않았지만, 나는 언제나 삶에 미소 지었다: 라울 뒤피 상처는 아무것도 아니다: 폴 고갱 죽음은 별을 향해 떠나는 여행: 빈센트 반 고흐 3장. 외로운 날의 그림들 씨앗을 짓이겨서는 안 된다: 케테 콜비츠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합니다: 툴루즈 로트레크 원망할 시간에 오늘 할 일을 하는 사람: 알폰스 무하 [그림의 뒷면] 또 다른 역경을 이긴 아이콘, 사라 베르나르 고통은 숨 쉬듯 늘 함께: 프리다 칼로 [그림의 뒷면] 많은 명화에 영향을 준 세바스티아누스의 그림 그의 외로움, 그의 새로움: 조르주 쇠라 돌아갈 곳이 있다는 위안: 렘브란트 판레인 4장. 휴식이 필요한 날의 그림들 고독 속의 휴식: 구스타프 클림트 사랑하고, 사랑하는 언제나 나의 편: 에드윈 헨리 랜시어, 찰스 버튼 바버, 아서 엘슬리 당신의 영혼을 알게 되면 눈동자를 그릴게요: 아마데오 모딜리아니 [그림의 뒷면] 파리파의 특징 단순함의 아름다움: 피터르 몬드리안 [그림의 뒷면] 음악을 추상화로 표현한 칸딘스키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아요: 칼 라르손 참고 자료“이 미술관을 나서는 순간,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될 거예요”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이 전해주는 감동의 명화 수업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가 병 때문에 화가가 될 수 있었다고? 밝고 화려한 순간을 그려온 르누아르가 말년에는 손가락이 뒤틀려 붓을 쥐기도 어려워했다고? 미국의 국민 화가로 불리며 1,600점 이상의 작품을 남긴 그랜마 모지스가 실은 75세에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많은 이에게 사랑받아온 화가들의 삶도 정말 그들의 그림만큼이나 아름다웠을까? 베스트셀러 《기묘한 미술관》의 저자이자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은 신작 《위로의 미술관》을 통해 모든 좌절을 경험했기에 오히려 모두를 위로할 수 있었던 25명의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그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을 따라 130여 점의 명화를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화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뿐 아니라, 위로의 그림들이 전하는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될 것이다. ***75세에 붓을 잡기 시작해 1,600점의 작품을 남긴 그랜마 모지스*** ***평범한 이들의 보통의 삶에서 매일의 행복을 찾은 칼 라르손*** ***가난, 가족의 죽음, 조롱과 비아냥, 잃어가는 시력에 굴하지 않았던 모네*** 지친 하루의 끝, 25명의 화가가 건네는 안온한 위로 “고통은 지나가지만 아름다움은 남는답니다.” 우리는 매일 좌절을 경험한다.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고 때때로 사람으로 인해 상처도 받는다. 이해받지 못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겪으며 마음의 문을 닫기도 한다. 어떤 날에는 다시 모든 게 예전처럼 괜찮아질 것 같다가도, 또 어떤 날에는 당장의 불확실한 상황에 걱정과 불안이 앞선다. 그런데 부족해서, 고통스러워서, 누구도 알아주지 않아서, 너무 늦어서, 오히려 모든 절망을 경험했기에 모두를 위로할 수 있었던 예술가들이 있었다. 늦었다고 표현하기에도 부족한 나이인 75세에 붓을 잡기 시작한 그랜마 모지스, 부와 명예를 얻었다가 모든 것을 잃었던 렘브란트, 시련을 자양분 삼아 더 단단하게 성장했던 쿠르베와 발라동, 부족한 환경, 치명적인 육체적 결함 같은 결핍을 오히려 재능으로 꽃피운 무하와 로트레크…. 무엇 하나 쉽지 않은 인생의 여정에서 그들은 어떻게 자신을 믿으며 옳다고 생각한 길을 묵묵히 걸을 수 있었을까? 극도의 절망과 시련을 겪으면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그림을 그릴 수 있던 힘의 근원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 《위로의 미술관》은 위대한 명화를 탄생시킨 화가와 그들의 삶에 대한 물음에서 탄생한 따뜻한 위로의 공간이다. "그의 작품 해설을 듣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처음부터 그에게 미술을 배웠다면 지루하지 않았을 텐데…“ 화제의 베스트셀러 《기묘한 미술관》 진병관 작가의 최신작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이자,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세계의 미술관을 1,500여 회 이상 다니며 쉽고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진병관 작가는 전작 《기묘한 미술관》에서 보여주었던 매혹의 스토리텔링을 이번 책에서도 어김없이 보여준다. 진병관 작가가 들려주는 화가들의 삶에 대해 차분히 듣다 보면 주요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 사조와 화가들의 특징, 영향을 주고받았던 인물과 작품, 세계사적 의미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위로의 미술관》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은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는 날의 그림들’로, 누가 봐도 늦은 나이에 두려움 없이 도전했고, 무엇보다 다른 이의 시선과 평가에 휘둘리지 않았던 작가들의 작품을 주로 다뤘다.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한계 짓고, 지레 안 될 거라 여기지 않는다면 늦은 시점이라는 것은 결코 없음을 깨닫게 된다. 2장은 ‘유난히 애쓴 날의 그림들’로, 타고난 결핍, 정신적·육체적 고통, 폭력적인 시대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삶을 산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3장은 ‘외로운 날의 그림들’로, 홀로, 고독과 외로움 가운데서 오히려 새로움을 창조해낸 예술가들을 만난다. 마지막으로 4장은 ‘휴식이 필요한 날의 그림들’로, 일상의 쉼과 행복이 되어주는 존재들을 다룬 작품과 그 자체가 위로와 치유가 되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처럼 《위로의 미술관》 속 작품들은 지친 하루의 끝 가만히 책장을 열 당신을 위해 놀랍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오롯이 품고서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소개하는 화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이 미술관을 나서는 순간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75세의 애나는 손녀와 손자들이 사용하던 붓과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보기 시작한다. 그녀의 가족은 애나가 만든 잼과 그림을 마을 바자회나 장터에 선보였지만, 잼은 상을 받아도 그림은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애나는 화가로 돈을 벌거나 성공하려는 욕심을 갖지 않았다. 자신이 경험한 다정하고 따뜻한 고향의 모습을 그림으로 담는 일, 그 자체가 행복이었다._“우리는 언제나 너무 빨리 이루길 바라요: 모리스 허쉬필드, 그랜마 모지스” 중에서 20세기 초까지 대부분의 남성 화가가 그린 여성 누드는 우윳빛 살결에 날씬한 몸매를 가진, 남성의 욕망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그려졌다. 하지만 남성의 누드를 그리며 금기에 도전했던 그녀는 여성의 몸을 솔직하게 그린다.수잔 발라동의 〈목욕하는 여인들〉에는 여인들의 늘어진 뱃살과 처진 가슴이 숨김없이 표현됐다. 그녀의 누드화는 예쁘지도, 에로틱한 분위기도 풍기지 않는다. 발라동은 여성의 누드를 통해 진실한 여성을 보여주고 싶었다. 남성의 시선에 갇힌 여성의 몸이 아닌 뚱뚱하고 처진 몸 또한 진짜 여성의 몸이며 생생한 아름다움이라고 이야기한다.〈푸른 방〉에 그려진 여인은 누드는 아니지만, 당시 그녀가 얼마나 전통적 회화의 주제에서 멀어져 있었는지 알 수 있다. 파란 시트 위에 비스듬히 누운 여인은 책을 다 읽었는지 편안한 옷차림으로 담배를 피우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여성들에게 강요된 고분고분하고 단아한 이미지라고는 단 하나도 찾을 수 없다._“늘어진 뱃살과 처진 가슴, 이게 진짜 나야: 수잔 발라동” 중에서 인간은 나약하기만 한 존재가 아니다. 살아남은 이 중 한 명이 붉은 천을 하늘 높이 들어 어딘가를 향해 흔들고 있다. 저 멀리, 캔버스 너머 보이지 않는 곳에 자신들을 구해줄 존재가 있다는 듯 온 힘을 다해 천을 흔들며 소리친다. 그의 필사적인 노력이 비록 부질없다 해도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한다면 분명 바다를 가르며 비추는 한 줄기 빛처럼 희망은 존재할지 모른다.바다보다 하늘을 더욱 넓게, 차가운 바다의 색보다 뜨겁게 타오르는 붉은 하늘색을 강조해 그린 화가는 대자연 앞에서 초라하지만 투쟁을 멈추지 않는 우리에게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었을 것이다._“필사의 노력이 부질없다고 하더라도: 이반 아이바좁스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