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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 동의보감 잡병편 1 (큰글자책)
북드라망 / 허준 (지은이), 박장금, 이영희, 이현진 (옮긴이), 고미숙 (기획) / 2021.02.20
19,000원 ⟶ 17,100원(10% off)

북드라망소설,일반허준 (지은이), 박장금, 이영희, 이현진 (옮긴이), 고미숙 (기획)
“낭송Q 큰글자책 시리즈” 동의보감편의 세번째 책. 『동의보감』의 「잡병편」 중 우리의 몸에 무수한 영향을 끼치는 천지자연의 기운, 천지운기(天地運氣)와 풍(風)·한(寒)·서(暑)·습(濕)·조(燥)·화(火)에 대해 다뤘다.『동의보감 잡병편 (1)』은 어떤 책인가 : 병은 천지운기와 함께 온다 1. 하늘과 땅 사이에 운행하는 기, 천지운기 1-1. 의사는 마땅히 하늘과 땅 사이에 운행하는 기를 알아야 한다 1-2. 하늘의 시간은 규칙적으로 순환한다 1-3. 맑은 기운은 하늘이 되고, 무겁고 흐린 기운은 땅이 되었다 1-4. 태양이 도는 길은 황도,하늘의 허리는 적도 1-5. 북극은 지평선 위에 있고, 남극은 지평선 아래 있다 1-6. 하늘은 형체에 의지하고, 땅은 기에 의지한다 1-7. 하늘의 기운은 땅속으로 돌아다니다가 나온다 1-8. 음양의 기가 오르내려 가득 차고 텅 비는 계절이 있다 1-9. 하늘과 땅의 기가 부족한 방위가 있다 1-10. 지역에 따라 치료법과 수명이 다르다 1-11. 오행의 상생상극은 자연의 성질에서 나온다 1-12. 육기의 작용은 계절을 주관한다 1-13. 기후의 차이가 있다 1-14. 천지의 수, 십간과 십이지 1-15. 사계절의 기후에는 기운의 차이가 있다 1-16. 하늘과 땅의 육기를 말한다 1-17. 주기와 객기가 만나 기후의 변화가 일어난다 1-18. 하늘의 육기는 표가 되고 땅의 오행은 본이 된다 1-19. 천지의 음양이 뒤섞인다 1-20. 궁상각치우, 오음은 크고 작은 것이 있다 1-21. 오운의 태과와 불급 1-22. 대운이 주가 되어 그 해의 주운을 맡아 관리한다 1-23. 남정과 북정을 말한다 1-24. 육기가 제약하여 생성하고 변화한다 1-25. 오운이 태과하고 불급하는 해 1-26. 60년 운기의 주기와 객기 그리고 사람들의 질병 1-27. 객운과 객기가 기후 변화를 일으킨다 1-28. 운기의 변화에 따라 역병이 생긴다 2. 바람의 기, 풍風 2-1. 풍은 열에서 생긴다 2-2. 살찐 사람은 중풍에 잘 걸린다 2-3. 중풍은 크게 네 가지가 있다 2-4. 중풍은 기혈이 허한 틈을 타고 침범한다 2-5. 풍은 백 가지 병의 으뜸이다 2-6. 여러 가지 풍병과 그 증상 2-7. 풍의 사기가 침범하면 입과 눈이 비뚤어진다 2-8. 중풍에는 음식을 적게 먹어야 한다 2-9. 풍병을 치료하는 방법 2-10. 치료할 수 없는 풍병 2-11. 풍·한·습의 사기가 섞여서 비병이 된다 2-12. 역절풍은 온갖 뼈마디가 아프다 3. 차가운 기, 한寒 3-1. 겨울에는 한사에 상한다 3-2. 상한은 큰 병이다 3-3. 상한은 열병으로 변한다 3-4. 상한의 경맥에 따라 병이 변화된다 3-5. 상한으로 생긴 오한과 발열을 다스리는 방법 3-6. 심장과 신장에 열이 있는 번조 3-7. 몸과 마음이 떨리는 전율 3-8. 가슴이 두근두근 뛰는 동계, 배가 툭툭 뛰는 동기 3-9. 상한 때는 얼굴?눈?혀의 빛깔을 보아 치료한다 3-10. 상한병의 치료법 3-11. 땀을 내는 법 3-12. 설사시켜야 할 때, 시키지 말아야 할 때 3-13. 상한에 삼가고 꺼려야 할 것 4. 더운 기, 서暑 4-1. 서병은 상화가 작용하는 여름에 생긴다 4-2. 구별해야 할 두 종류의 서병, 중서와 중열 4-3. 여름마다 더위에 굴복하고 마는 복서증 4-4. 무더운 여름에는 기를 보해야 한다 4-5. 여름에 더위 먹었을 때의 치료법 4-6. 여름철의 양생법 5. 축축한 기, 습濕 5-1. 습은 축축한 물의 기운이다 5-2. 화와 열로 습이 생긴다 5-3. 습에는 내습과 외습이 있다 5-4. 안개와 이슬의 습한 기가 병이 된다 5-5. 습기는 몸에 침습해도 잘 깨닫지 못한다 5-6. 습병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5-7. 습병은 아프고 서병은 아프지 않다 5-8. 습병의 치료법과 두루 쓰는 약 5-9. 습병에 땀을 몹시 내면 치병이 된다 5-10. 습병의 금기사항 6. 메마른 기, 조燥 6-1. 조병은 혈이 적어서 생긴다 6-2. 조병은 폐의 병이다 7. 불의 기, 화火 7-1. 화에는 군화와 상화가 있다 7-2. 화는 원기를 빼앗아 간다 7-3. 상승하는 기운은 화에 속한다 7-4. 다섯 가지 열증 7-5. 음이 허하여 화가 동한다 7-6. 화와 열에는 허하고 실한 증상이 있다 7-7. 열이 있는 부위를 보고 장부의 열을 판단한다 7-8. 후끈 달아오르는 증병의 여러 가지 7-9. 가슴과 손발바닥이 뜨거운 오심번열 7-10. 가슴이 답답한 허번, 때 맞추어 열이 나는 조열 7-11. 오열은 허증이고 오한은 열증이다 7-12. 음이 허하면 속이 뜨겁고 음이 성하면 속이 차다 7-13. 양허증과 음허증의 구별과 치료 7-14. 화를 억제하고 열을 물리치는 방법“낭송Q 큰글자책 시리즈” 동의보감편의 세번째 책. 『동의보감』의 「잡병편」 중 우리의 몸에 무수한 영향을 끼치는 천지자연의 기운, 천지운기(天地運氣)와 풍(風)·한(寒)·서(暑)·습(濕)·조(燥)·화(火)에 대해 다뤘다. 온갖 병[雜病]은 내 몸의 리듬과 이 자연의 기운들이 어긋날 때 생겨나는 것! 그러므로 ‘모자라지도 않게, 그러나 넘치지도 않게!’, 이것이 『낭송 동의보감 잡병편(1)』을 낭송하며 우리 몸에 새겨야 할 지혜다. ※이 책은 동양고전의 낭송을 통해 양생과 수행을 함께 이루는,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의 책들을 고령자와 저시력자를 위해 판형과 활자를 키워서 새롭게 출간한 큰글자책입니다. 낭송 동의보감 잡병편 (1) 풀어 읽은이 인터뷰 1. 낭송Q시리즈의 기획자이신 고미숙 선생님은 “모든 고전은 낭송을 염원한다”고 하셨는데요, 낭송이 되기를 염원하는 여러 고전 중 특별히 동의보감의 「잡병편」을 고르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동의보감』 「집례」를 보면 허준은 몸을 세 가지로 구분했어요. 생명의 원천인 정(精)과 인체의 생리적인 운용을 담당하는 기(氣), 정신활동의 주체인 신(神)이 몸속의 가장 안쪽에 자리 잡고, 몸 안에 오장육부가 있고, 몸 바깥에 근골, 기육, 혈맥 등이 자리한다고 하였지요. 허준은 이렇게 몸을 안팎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하여 『동의보감』은 몸 안의 풍경인 「내경편」과 몸 바깥의 형상인 「외형편」으로 나뉩니다. 이것을 그대로 확대하면, 우리 몸은 몸 자체의 안팎 뿐 아니라 몸과 외부환경, 곧 천지자연과의 관계 속에서 안팎이 나뉩니다. 이른바, 천지자연과 몸 사이의 대칭적 구도 속에서 또 다른 안팎이 생긴 셈이죠. 이것이 「내경편」과 「외형편」에 이어 「잡병편」이 등장한 까닭입니다. 몸과 천지자연이 열린 평면 위에서 그대로 공존하고 있는 것이죠. 이로써 보면, 우리 몸은 정기신(精氣神)을 기둥으로 삼아 천지자연과 원활하게 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의보감』 「잡병편」을 보면 기후와 지형에 대한 자연탐구가 주를 이룹니다. 우주의 질서를 설명하고 다양한 자연현상을 탐구하는 것은 우리 몸에 내재하는 운동 원리에 대한 탐구인 셈이죠. 밤하늘의 별을 보고 이 땅의 계절을 알고,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몸은 풍(風)·한(寒)·서(暑)·습(濕)·조(燥)·화(火)의 리듬을 탑니다. 하여 병은 내 몸의 리듬과 우주의 리듬이 어긋났다는 메시지입니다. 그러니 병을 치유하려면? 우주의 리듬과 일상의 리듬을 맞춰야 합니다. 해가 뜰 때 일어나고 해가 질 때 잠을 자야하지요. 봄에 일을 펼치고, 여름에 분주히 활동하고, 가을에 결실을 맺고, 겨울에 기운을 모아야 하지요. 이것이 바로 양생, 타고난 생명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동의보감』 「잡병편」은 저 빛나는 별의 세계와 인간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합니다. 여기 나의 몸이 이미 천지자연과 통하고 있다는 사실, 나의 몸을 회복하는 일은 곧, 자연을 회복하는 일이라는 것. 그때 비로소 충만한 신체로 거듭난다는 일깨움. “밤하늘의 별을 보고 길을 찾아 가던 시대는 복되도다!”라고 일갈한 루카치의 저 복된 시대는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여기 나의 몸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죠. 이 깨달음을 준 텍스트가 바로 『동의보감』 「잡병편」입니다. 2. 낭송Q시리즈의 낭송 동의보감 잡병편 (1)은 허준의 『동의보감』 「잡병편」과 어떻게 다른가요? 『낭송 동의보감 잡병편 (1)』은 「잡병편」의 본래 체제에서 변화를 주었어요. 허준은 「잡병편」을 천지운기(天地運氣), 심병(審病), 변증(辨證), 진맥(診脈), 용약(用藥), 토(吐), 한(汗), 하(下)를 배열하고, 그 뒤에 풍·한·서·습·조·화를 배치하였죠. 이는 진단학과 치료학의 이론들을 먼저 배치하고, 계절의 차서에 따른 여섯 기운[六氣]을 시작으로 여러 가지 병의 향연을 보여주고자 한 것입니다. 허나, 『낭송 동의보감 잡병편 (1)』은 천지운기와 이 기운들이 얽히고 설켜 병의 파노라마를 보여주는 육기와 엮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판단하여 같이 묶었습니다. 이것은 몸 바깥에서 일어나는 기운과 병을 곧바로 연관 지어 생각해 볼 수 있게 한 것입니다. 동양에서 소리는 율려(律呂)입니다. 율은 양(陽)의 기운이며, 려는 음(陰)의 기운입니다. 율은 만물을 자라나게 하는 소리이고, 려는 만물을 성숙하게 하는 소리죠. 율려는 12개의 소리로 분화됩니다. 이 소리는 우리 몸의 12경맥과 대응하죠. 그래서 특정 경맥에 병이 나면 그에 해당하는 음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 소리를 잘 이용해서 경맥을 자극하면 병을 낫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소리의 힘입니다. 그러니 『동의보감』을 공부하는 최고의 방법은 ‘낭송’입니다. 이것이 3년 넘게 『동의보감』을 공부하면서 터득한 이치입니다. 하여 『낭송 동의보감 잡병편 (1)』은 낭송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낭송하기 좋으려면 우선 들고 다니기 편해야 합니다. 내용도 이해하기 쉬워야 하겠지요. 엄청난 분량의 『동의보감』 「잡병편」을 선별하는 작업이 일차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천지운기와 육기에서 기초가 되는 내용을 선별하였고, 그에 따른 다양한 병들도 고르고 골라냈습니다. 병의 치료에 있어서도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양생법들을 우선 배치하고, 기본이 되는 방제를 골라 외워두면 나중에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잡병편」에는 숱한 병들이 나옵니다. 이 많은 병들을 어떻게 하면 이해하기 쉽게 익힐 수 있을까? 고민 끝에, 병을 설명하는 문장과 함께 병명을 넣었습니다. 이렇게 하니 한의학적 용어도 익히고, 일상에서 접하는 증상과도 연관 지을 수 있게 되더군요. 또 낭송하기 좋은 소리를 만들기 위해 연구실 학인들과 수차례 읽는 작업을 했지요. 이렇게 『낭송 동의보감 잡병편 (1)』은 작고 아담한 사이즈이지만 천지운기와 육기에서 기초가 되는 내용은 알차게 수록된 책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낭송 동의보감 잡병편 (1)』을 낭송해보세요. 기초가 되는 내용은 무조건 외우고 입에 붙을 때까지 낭송하는 것. 그렇게 입에 붙이고 몸에 붙이다 보면, 율려와 함께 우주의 리듬을 타고 뭉쳐있던 기가 순환합니다. 내 몸의 기운과 밖의 기운이 섞이는 치유의 경험, 낭송으로 해보세요. 3. 앞으로 낭송 동의보감 잡병편 (1)을 읽게 될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땅의 기운인 지기(地氣)는 천기(天氣)로부터 유래합니다. 하늘의 기운인 천기는 땅속으로 들어가 지기의 형태로 나와 만물을 자라게 하지요. 이 기운들이 변화하여 기후가 형성되고, 그 기후에 따라 땅의 특질이 만들어집니다. 예컨대, 오행상 봄은 목(木)에 해당됩니다. 목이 지닌 활동력이 봄을 지배하는 법칙이 되죠. 이것을 구체적인 기운의 양태로 말하면 ‘풍’입니다. 그런데 이 풍이 봄의 절기마다, 해마다, 장소마다 달라집니다. 이런 시공간적으로 달라지는 기운의 변화를 탐구하는 것이 ‘천지운기’입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인간은 천지자연과 함께 살아갑니다. 이것은 달리 말하면, 인간은 자연의 변화, 구체적으로는 기의 성쇠에 적응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죠. 그러니 천지운기는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낭송 동의보감 잡병편 (1)』의 1부에는 이러한 천지운기의 대원칙들을 담았습니다. 자연의 원리와 기운의 변화가 궁금하다면, 천지운기편을 보세요. 읽고 낭송하다보면 어느새 천지의 기운에 감응될지도 모르겠네요. 2부부터 7부까지는 천지의 기운변화에 따라 일어나는 병의 양태들을 담았어요. 인간은 천지자연과 분리된 적이 없으니 천지가 일으키는 풍·한·서·습·조·화의 활동이 몸속에서도 일어납니다. 풍·한·서·습·조·화는 봄여름가을겨울에 만나는 여섯 가지 기운입니다. 그러나 이 여섯 가지 기운의 균형이 깨졌을 때 각종 병들이 나래를 폅니다. 나무에 꽃이 피듯 봄에는 풍병, 여름에는 서병, 늦여름엔 습병, 가을에는 조병, 겨울에는 한병이 피어납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풍한서습조화의 스텝을 온전히 겪어내는 것이 순환이라면, 어떤 스텝에 걸려 그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지 못하면 그것이 바로 병입니다. 순환하지 못하는 몸, 안팎의 기운이 통하지 못하고 막혀 있는 몸, 고로 자연과 호흡하지 못하는 몸이 곧 병이 됩니다. 이럴 때 육기편을 보세요. 육기와 병의 배치를 낭송하다보면, 육기의 무궁무진한 활용법 또한 가능하겠지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내 몸을 조율하는 힘도 생기고, 이미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 있을 것입니다!오운육기는 하늘과 땅의 음양이 운행하고 승강하는 일정한 법도다. 오운이 운행하는 데는 태과와 불급의 차이가 있고, 육기가 승강하는 데는 역(逆)과 종(從), 승(勝)과 복(復)의 차이가 있다. 자연의 정상적인 법칙에 어긋나는 기후는 다 해를 일으키니 사람을 병들게 하는데, 이것을 ‘시기’(時氣)라고 한다._『삼인』(「1-28. 운기의 변화에 따라 역병이 생긴다」 중에서) 중풍에 걸리면 몸 한쪽을 쓰지 못하는데 시간을 질질 끌면서 죽지 않는다. 그것은 나무뿌리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채 한쪽 가지나 줄기만 먼저 말라 시들어가는 것과 같다. 『내경』에 이르기를 “속에 뿌리 박은 것을 신기神機라고 한다. 신神이 없어지면 기機 : 만물의 생화 기능도 멎는다”고 하였다. 대체로 신기가 멎지 않으면 기화 작용 역시 끊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몸 한쪽은 비록 쓰지 못하나 신기가 완전히 멎지 않았기 때문에 죽지 않는 것이다._『의학정전』(醫學正傳, 이하 ‘정전’)(「2-7. 풍의 사기가 침범하면 입과 눈이 비뚤어진다」 중에서) 유학자들이 가르침을 세울 때 ‘마음을 바르게 하라’, ‘마음을 가다듬어라’, ‘마음을 기르라’ 한 것은 다 심화心火가 망동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의사들이 가르침을 세울 때 ‘욕심을 끊고 마음을 비우라, 정신을 고요히 가다듬어라’ 한 것도 심화가 함부로 망동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_단계(「7-14. 화를 물리치고 열을 물리치는 방법」 중에서)
The Art Museum is Alive! 1
주니어아가페 / Mouseion 지음, Jamie Hyun Cha 옮김 / 2011.06.15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아가페소설,일반Mouseion 지음, Jamie Hyun Cha 옮김
영문판.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성경만화.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현실감을 높였다. 특히,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많이 삽입하여 학습 효과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사실적인 주인공들의 이야기라 스토리가 있어 성경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다.Chapter1. God's Creation Chapter2. Adam and Eve: Out of Eden Chapter3. Cain and Abel: The First Murder Chapter4. Noah's Ark and the Great Flood 1 Chapter5. Noah's Ark and the Great Flood 2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펼치는 환상적인 어드벤처! 명화와 만화의 탁월한 만남, 상상력을 뛰어넘는 신개념 성경만화!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해 보세요. 아담과 하와, 노아 시대를 직접 경험한다면 어떨까요? 또 우리가 바벨탑을 쌓는 현장에 있고,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려는 순간을 함께하고 있다면 어떨까요?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지 못하게 말리고, 노아 할아버지의 방주 만드는 일을 직접 거들 수 있을까요? 이렇게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들이 이 책 속에서 펼쳐집니다. 또 성경 내용과 관련된 명화도 함께 볼 수 있어 학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유명 화가들이 그린 명화를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해 보세요. 특히 성경 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유익합니다. 특징 1.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봅니다. 2.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3.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많이 삽입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4. 현실감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라 스토리가 있어 성경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유익합니다. 5.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미래학자의 세계경제 시나리오 2024
김영사 / 최윤식 (지은이) /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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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최윤식 (지은이)
변동성이 크고 불확실한 시대, 2024년 경제를 전망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런 때일수록 단편적인 정보나 사건에 휘둘리지 않고 경제의 이치와 원칙을 근간으로 삼아야 한다.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중장기 경제 패턴 분석에 힘을 쏟는 이유다. 패턴을 단순히 해석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숨은 변수와 그 변수가 경제의 미치는 영향까지 한 권에 담은 책, 《미래학자의 세계경제 시나리오 2024》가 출간되었다. 특히 중장기 미국 경제 흐름 분석과 2024년을 좌우할 핵심 신호와 보조 신호를 구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투자 시장에서의 왜곡과 착시를 분별해 주식과 채권 시장의 거시적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안정적인 투자 방향을 찾아내려 했다. 마지막으로 아시아 경제 주체인 중국의 경제 상황을 살펴보고 한국의 부동산 시장을 예측했다.들어가며 PART 1. 미국 경제 흐름 전망 1. 미국 경제를 주도하는 힘, 신용수축 2. 미국 경제의 장기 패턴 3. 미국 경제의 중기 패턴 4. 노랜딩, 연착륙, 경착륙을 좌우할 핵심 신호 5. 눈여겨볼 보조 신호 6. 가장 중요한 단기 변수, 미국 대통령 선거 7. 경기가 침체하면 트럼프가 승리한다 8. 대격변의 분기점은 기준금리 인하 개시 9개월 후 9. 2024 미국 인플레이션 시나리오 PART 2. 세계 금융 투자 전망 10. 2024 연준 기준금리 시나리오 11. ‘소음’에 속지 마라 12. 금융 시장, 왜곡과 착시가 난무한다 13. 주식 투자, 단기 지표에 흔들리지 마라 14. 주식 거래 전 채권 시장을 살펴보라 15. 미국 국채, 대세 하락은 불가피하다 16. 경기 예측의 보조 신호, 비우량 회사채 흐름 17. 2024 달러 가치 시나리오 18. 암호화폐 가격, 환율이 아닌 주가와 함께 간다 PART 3. 중국·한국 부동산 투자 전망 19. 중국 경제의 현재 상황 20. 중국 부동산 시장, 회복 가능성은? 21. 2024 중국 부동산 시나리오 22. 한국 부동산 시장의 장기 패턴 23. 2024 한국 부동산 시나리오√ 트렌드를 좌우하는 큰 힘부터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작은 변수까지 √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돌파하는 경제의 이치와 원리 중심의 통찰 √ 장기 패턴과 중기 패턴 분석부터 핵심 신호와 보조 신호의 구분까지 √ 70개 도표로 핵심만 간추린 2024년 세계경제 시나리오 2024년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착시를 일으키는 소음에 속지 마라, 불확실한 위기 신호에 흔들리지 마라 안정적 장기 패턴을 분석하라, 데이터에 숨은 변수와 영향을 포착하라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주목한 경제 패턴과 핵심 신호로 통찰하는 2024년 세계경제 시나리오 변동성이 크고 불확실한 시대, 2024년 경제를 전망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런 때일수록 단편적인 정보나 사건에 휘둘리지 않고 경제의 이치와 원칙을 근간으로 삼아야 한다.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중장기 경제 패턴 분석에 힘을 쏟는 이유다. 패턴을 단순히 해석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숨은 변수와 그 변수가 경제의 미치는 영향까지 한 권에 담은 책, 《미래학자의 세계경제 시나리오 2024》가 출간되었다. 특히 중장기 미국 경제 흐름 분석과 2024년을 좌우할 핵심 신호와 보조 신호를 구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투자 시장에서의 왜곡과 착시를 분별해 주식과 채권 시장의 거시적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안정적인 투자 방향을 찾아내려 했다. 마지막으로 아시아 경제 주체인 중국의 경제 상황을 살펴보고 한국의 부동산 시장을 예측했다. 2024년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착시를 일으키는 소음에 속지 마라, 불확실한 위기 신호에 흔들리지 마라 안정적 장기 패턴을 분석하라, 데이터에 숨은 변수와 영향을 포착하라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주목한 경제 패턴과 핵심 신호로 통찰하는 2024년 세계경제 시나리오 변동성이 크고 불확실한 시대, 2024년 경제를 전망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런 때일수록 단편적인 정보나 사건에 휘둘리지 않고 경제의 이치와 원칙을 근간으로 삼아야 한다.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중장기 경제 패턴 분석에 힘을 쏟는 이유다. 패턴을 단순히 해석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숨은 변수와 그 변수가 경제의 미치는 영향까지 한 권에 담은 책, 《미래학자의 세계경제 시나리오 2024》가 출간되었다. 특히 중장기 미국 경제 흐름 분석과 2024년을 좌우할 핵심 신호와 보조 신호를 구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투자 시장에서의 왜곡과 착시를 분별해 주식과 채권 시장의 거시적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안정적인 투자 방향을 찾아내려 했다. 마지막으로 아시아 경제 주체인 중국의 경제 상황을 살펴보고 한국의 부동산 시장을 예측했다. √ 트렌드를 좌우하는 큰 힘부터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작은 변수까지 √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돌파하는 경제의 이치와 원리 중심의 통찰 √ 장기 패턴과 중기 패턴 분석부터 핵심 신호와 보조 신호의 구분까지 √ 70개 도표로 핵심만 간추린 2024년 세계경제 시나리오 미국 경제 불황으로 세계 금융위기가 발생할 수도 있다 2022~2023년 위험한 인플레이션과 기준금리 인상의 여파 2023년 후반의 인플레이션 수치는 1990년 이후 인플레이션 때처럼 경기 침체나 불황이 발생하기 직전과 비슷하다. 미국에서는 자산시장 하락, 일부 은행들의 신용 위기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경기 침체나 불황의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기준금리가 인상되는 상황에서 경제성장률과 개인저축률이 동시에 하락하는 패턴이 발생하면 경기 침체기로 진입할 확률이 높았다. 여기에 미국 대통령 선거라는 변수까지 감안해야 한다. 미국의 기준금리와 인플레이션율 장기 패턴을 고려할 때, 2024년 미국의 인플레이션 시나리오는 2가지다. 첫 번째, 미국의 물가는 코로나 팬데믹 직전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서 오랫동안 지속되는 시나리오다. 두 번째, 물가가 ‘일시적’으로 재상승한 후에 곧바로 ‘급락’하는 시나리오다. 극단적으로 인플레이션율이 0%나 마이너스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 만약 2024년에 미국에서 경기 침체나 불황이 시작되면 그 불길은 순식간에 한국, 중국, 유럽 등 전 세계로 퍼져나갈 것이다. 소비가 줄면서 글로벌 원자재, 농산물, 소비재 가격이 떨어지고, 덩달아 기업 매출, 순이익, 임금, 생산량도 하락할 것이다. 기업 파산 및 실업률이 늘어나고, 미국의 중소형 은행이 파산할 것이다. 이는 대형 은행과 투자은행에 큰 부담을 주고, 일부 국가에서는 금융공황이 발생할 수 있다. 증가하는 취업자 수로 투자 시장을 전망하지 말라 왜곡과 착시가 난무하는 투자 시장에서 신호를 포착하는 법 2020~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연준은 역사상 유례없는 유동성 확대를 실행했다. 이 기간에 연준이 시장에 쏟아낸 돈은 2008년 금융 위기 극복을 위해 쏟아낸 ‘헬리콥터 머니’보다 많았다. 이 정책 덕택에 미국 경제는 대공황의 재발을 막았다. 하지만 부작용도 역대 최대 규모였다. 주식 시장의 대폭등과 40년 만에 최고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뒤따르자 2023년 연준은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이러한 연준의 긴축 규모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기간에 시행한 것보다 컸다. 그럼에도 2023년 시장에서는 유동성이 여전히 넘쳐났다. 2024년에도 이런 분위기는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어디까지 내릴 수 있을까? 기준금리는 개인 및 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은 물론 주식, 채권, 암호화폐, 달러 등 시장 전반에 막강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경제, 금융, 투자 시장 예측과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 소음도 있다. 가장 큰 소음은 고용 및 소비 지표에서 찾을 수 있다. 그간의 경제 패턴을 보면 경기 침체 혹은 불황 진입 직전에 완전 고용이라는 성과가 나오곤 했다. 취업자 수는 인구 증가로 인해 계속 우상향하기 때문에 신호로 사용하기 어렵다. 고용 시장이 경기 침체 직전까지 좋은 성과를 유지하고 있으면 소비 지표도 나빠지기 힘들다. 개인과 기업이 고물가와 고금리에 시달렸다. 이 정도면 2023년에 주식 시장 대폭락과 실물 경기 침체가 있었어야 했다. 과거에도 그랬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실은 달랐다. 경제성장률은 선방했고, 고용도 탄탄했다. 소비 시장도 잘 버텼다. 그러자 미국 주식 가격도 재상승했다. 2023년은 이렇듯 시장 왜곡과 착시가 난무한 해다. 2024년에도 이런 왜곡과 착시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한국 부동산 가격, 반등하더라도 약하다 글로벌 통화 정책, 인구 변화, 경제성장률로 전망하는 부동산 시장 중국 정부의 부동산 기업 돈줄 조이기와 맞물려 중국 부동산 가격이 동반 하락하는 현상은 중국 GDP에도 악순환을 만들었다. 중국 GDP의 44%가 인프라·부동산 개발과 관련된다. 전 세계 평균치인 25%보다 훨씬 높다. 부동산 산업만으로 국한해도 GDP의 25%를 차지한다. 이런 비율을 차지하는 인프라·부동산 개발을 억누르니 2007년 연간 15%를 기록했던 경제성장률이 코로나19 직전에 5.8%까지 추락했다. 정상적인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 기현상이다. 2024년의 중국 부동산 시장은 현재 상황보다 더 악화할 확률이 높다. 그렇다 하더라도 중국 부동산 시장이 일시에 대붕괴하는 일이 일어날 확률은 낮다. 중국에서 2008년 미국의 부동산 버블 대붕괴 급의 충격이 발생하면 실업자 규모가 7,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정도 실업자가 일시에 발생하면 민란이 일어나고 시진핑 체제가 붕괴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중국 정부 입장에서 부동산 시장 경착륙은 절대로 선택할 수 없는 시나리오다. 중국 정부가 할 수 있는 선택지는 장기적 구조조정뿐이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떨까? 2024년 한국의 부동산 시장 시나리오는 2가지다. 경기 침체나 불황이 발생할 경우, 2024년의 한국 부동산 시장은 한 번 더 하락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2024년 미국 경제가 침체되지 않는다면, 한국 부동산 시장은 약하게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 최윤식 박사는 한국 부동산 시장 장기 패턴에 영향을 미치는 힘으로 글로벌 통화 정책 트렌드, 인구 변화, 경제성장률을 꼽는다. 한국의 경제가 장기 침체에 빠지기 전까지는 부동산 총지수는 우상향한다. 글로벌 통화 정책 트렌드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쩌면 제4의 폭등기가 올 수도 있다. 하지만 인구 변화, 낮은 경제성장률이라는 힘이 작동하면서 제4차 폭등기 수혜 지역은 제3차 폭등기 수혜 지역보다 좁아질 것이다. 제3차 폭등기에 상승했던 지역 중에서 일부는 더 이상 가격이 상승하지 않거나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의 상승만 하면서 투자 매력을 상실할 것이다. 2022~2023년이 신용수축이 진행되었던 해라면, 2024년은 신용수축의 부작용의 최종 범위가 결정되는 해다. 즉, 미국 중소은행의 추가적 신용 위기 발생, 자산 시장의 하락 재발생, 경기 침체나 불황 여부는 2024년에 결정된다. 2023년 후반 미국의 실업률은 역사적으로 가장 낮다. 더 이상 내려갈 데가 없다. 과거 패턴과 비교할 때, 최저치를 버티고 있는 기간도 가장 길었다. 즉, 2024년에는 실업률이 올라갈 일만 남아 있다.
부르크뮐러, 체르니, 하농 올인원 1
상지원 / Clarfield, Ingrid Jacobson 엮음 / 2009.12.15
8,000

상지원소설,일반Clarfield, Ingrid Jacobson 엮음
한국의 피아노 교육에 있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세 가지 교재인 ‘부르크뮐러’, ‘체르니’, ‘하농’이 각각의 레벨, 음악성(예술성), 캐릭터와 스타일별로 짜임새 있게 묶여져 있어 기존의 지루하고 어려운 테크닉 레슨에 도움이 되며, 각 테크닉 연주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어 쉽게 따라갈 수 있다. 각 권에서 소개되는 작곡가와 연습방법에 대한 설명은 교사들에게 테크닉 지도에 관한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감사의 글 학생들에게 본 도서에 관하여 작곡가에 관하여 요한 부르크 뮐러 카를 체르니 샤를-루이 하농 하농 연습- 효과적인 테크닉과 음악적 완성을 위한 연습법 음악적 연주를 위한 다양한 하농 연습 방법 제1단원 제2단원 제3단원 제4단원“부르크뮐러, 체르니 & 하농” 시리즈는 초.중급에서 자칫 소홀할 수 있는 테크닉 향상을 위한 교재입니다. 특히, 한국의 피아노 교육에 있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세 가지 교재인 ‘부르크뮐러’, ‘체르니’, ‘하농’이 각각의 레벨, 음악성(예술성), 캐릭터와 스타일별로 짜임새 있게 묶여져 있어 기존의 지루하고 어려운 테크닉 레슨에 도움이 되며, 각 테크닉 연주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어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각 권마다 4개의 단원으로 구성된 이 교재는 체르니가 요구하는 기교적인 테크닉(손가락의 힘과 독립, 민첩함), 부르크뮐러의 예술적인 테크닉(음악성/예술성)과 하농의 정통적인 연습방법이 하나의 단원에서 같은 테크닉적인 요소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권에서 소개되는 작곡가와 연습방법에 대한 설명은 교사들에게 테크닉 지도에 관한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1권 소개] 부르크뮐러, 체르니 & 하농, 제1권은 부르크뮐러(Johann Friedrich Burgmuller, 1806-1874), 체르니(Carl Czerny, 1791-1857), 그리고 하농(Charles-Louis Hanon, 1819-1900)이 작곡한 연습곡 모음집으로, 부르크뮐러의 『25개의 연습곡』, Opus 100, 체르니의 『초보자를 위한 피아노 연습곡』, Opus 599, 그리고 하농의 『60곡의 연습곡으로 완성하는 명 피아니스트의 길』 중에서 연습곡을 선택하여 실었습니다. 가장 음악적으로 호소력 높은 아름다운 연습곡들을 연습함으로써 테크닉 연습이 예술적인 연주에 도움이 될 것이다. 본 도서에 수록된 연습곡들은 견고한 음악성의 발달로 이어질 수 있는 확실한 테크닉 습득을 위해 단계적 접근을 하도록 순서를 배려하였습니다. 특히 알프레드 기초 제4급, 프리미어 피아노 코스 제4급 이후의 병행 교재로 사용이 가능하며, 일반 피아노 교재를 쓰는 학생들도 기존 교재의 테크닉 병행 교재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2권 소개] 부르크뮐러, 체르니 & 하농, 제2권은 부르크뮐러, 체르니 & 하농, 제2권은 부르크뮐러(Johann Fri- edrich Burgmuller, 1806-1874), 체르니(Carl Czerny, 1791 -1857), 하농(Charles-Louis Hanon, 1819-1900), 그리고 헬러(Stephen Heller, 1814-1881)가 작곡한 연습곡 모음집으로, 부르크뮐러의 『25개의 연습곡』, Opus 100, 『18개의 묘사적인 연습곡』, Opus 109, 그리고 하농의 『60곡의 연습곡으로 완성하는 명 피아니스트의 길』 중에서 연습곡을 선택하여 실었다. 그 외에도 체르니의 Op. 139, Op. 599, Op. 718, Op. 823, 그리고 Op. 849 연습곡들에서 선택하였다. 또, 헬러의 연습곡들은 Op. 45, Op. 47, 그리고 Op. 138에서 선곡하였습니다. 음악적으로 매우 호소력 높은 아름다운 연습곡들을 연습함으로써 테크닉 연습이 예술적인 연주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알프레드 기초 제5급, 프리미어 피아노 코스 제5급 이후의 병행 교재로 사용이 가능하며, 일반 피아노 교재를 쓰는 학생들도 기존 교재의 테크닉 병행 교재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색연필 풍경화 컬러링북 : 북유럽 편
에디트라이프 / 김소라 (지은이)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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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트라이프소설,일반김소라 (지은이)
인생에 한 번쯤은 꼭 가고 싶은 아름답고 신비로운 북유럽의 다양한 곳을 그리며 지난날의 아련한 추억을 되살리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설렘을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북유럽의 풍경들을 담았다. 쉽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는 색연필화의 중요한 요점을 알려주는 ‘미니 레슨’과 큼직한 스케치, 그리고 채색 시 유의할 점 등을 정리한 ‘One Point Lesson’을 제공한다. 풍경화가 처음인 분들도 기본 선 긋기와 24색 색연필의 주로 사용하는 색들을 혼합해 채색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색연필로 쉽게 그려낼 수 있다. 서랍 속 한 편에 두었던 색연필과 컬러링북만 준비하시면 어디든 나만의 화실이 될 수 있고, 나를 위한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이 책의 사용 방법 Part 1 초보자를 위한 색연필 풍경화 미니 레슨 색연필 풍경화를 위한 기본 도구 색연필 풍경화 중요 포인트 색상표 색을 만드는 방법&색칠 횟수에 따른 색의 변화 선긋기 선의 종류&색을 혼합하는 방법 색연필 풍경화 채색하기 색연필 풍경화 그리기 순서 Part 2 멋진 북유럽 색연필 풍경화 갤러리 01 브뤼겐 한자동맹 부두_노르웨이 02 게이랑에르_노르웨이 03 로타 등대_아이슬란드 04 티볼리 공원_덴마크 05 트라카이 성_리투아니아 06 스칸센 박물관_스웨덴 07 베르겐 전경_노르웨이 08 코펜하겐 공원_덴마크 09 스타방에르 구시가_노르웨이 10 헬싱키 펍 트램_핀란드 11 로젠달 정원_스웨덴 12 안데르센 공원_덴마크 13 오로라_덴마크 14 플롬 가는 길_노르웨이 15 코펜하겐_덴마크 16 우즈펜스키 성당_핀란드 17 헬싱키 대성당_핀란드 18 프레데릭스베르 궁전_덴마크 19 감라스탄 대광장_스웨덴 20 린네 정원_스웨덴 21 빙하_아이슬란드 22 산타클로스 마을_핀란드 23 카스텔레 요새_덴마크 24 플롬_노르웨이 25 스칸센 박물관_스웨덴 26 아케르스후스 요새_노르웨이즐거움이 2배! 색연필로 완성하는 세계 여행 2탄! 신비로운 북유럽 여행지를 색연필로 쉽게 그려보세요! 예쁜 풍경화를 그리는 김소라 작가의 베스트셀러 《색연필 풍경화 컬러링북》이 많은 사랑을 받는 가운데, 두 번째로 《색연필 풍경화 컬러링북 북유럽 편》이 출간되어 북유럽 여행지의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슬슬 그동안 가지 못했던 여행지로 여행을 떠나려고 계획 중인 독자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북유럽 여행을 계획하며 《색연필 풍경화 컬러링북 북유럽 편》으로 여행지를 먼저 만나보거나, 여행 간 그곳에서 색연필로 쓱쓱 싹싹 그려보는 재미도 누려보시길 기대합니다. 인생에 한 번쯤은 꼭 가고 싶은 아름답고 신비로운 북유럽의 다양한 곳을 그리며 지난날의 아련한 추억을 되살리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설렘을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북유럽의 풍경들을 담았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는 색연필화의 중요한 요점을 알려주는 ‘미니 레슨’과 큼직한 스케치, 그리고 채색 시 유의할 점 등을 정리한 ‘One Point Lesson’을 제공합니다. 풍경화가 처음인 분들도 기본 선 긋기와 24색 색연필의 주로 사용하는 색들을 혼합해 채색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색연필로 쉽게 그려낼 수 있습니다. 서랍 속 한 편에 두었던 색연필과 컬러링북만 준비하시면 어디든 나만의 화실이 될 수 있고, 나를 위한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쉽고 재미있는 취미로 나만의 취향을 만들다! 마음속에 간직한 나만의 그곳, 힐링의 공간! 색연필은 그림을 그리기에 가장 간편하고 유용한 도구입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색연필만 준비되면 즐거운 취미 생활을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색칠을 하는 동안 두뇌건강과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행복한 힐링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색연필 풍경화 컬러링북》으로 세계의 곳곳을 색칠하며 즐거움 가득하셨을 것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색연필 풍경화 컬러링북 북유럽 편》은 동화 속에 등장할 것 같은 신비로운 북유럽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았습니다. Part 1의 미니 레슨에서 채색 방법만 익혀도 쉽게 풍경화를 완성할 수 있고 무엇보다 색연필로 그리기에 간편하게 그릴 수 있습니다. 각 작품마다 주로 사용한 컬러가 제시되어 있고, ‘One Point Lesson’을 통해 채색 시 중요한 요점 등을 꼼꼼히 알려줍니다. 어렵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풍경화를 시작해보세요!
당신의 운명을 읽는 사주 공부 첫걸음
중앙생활사 / 윤득헌 (지은이)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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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생활사소설,일반윤득헌 (지은이)
사주를 알면 제대로 된 인생을 살 수 있다. 사주팔자는 바꿀 수 없지만 운명은 바꿀 수 있다. 사주팔자를 고칠 수 없다면 운명을 거역하지 않으면서도 삶의 길을 개척할 방법을 찾는 것이 사주를 공부하는 이유다. 효천생활역학연구소 대표인 윤득헌 교수의 사주 입문서로, 누구나 사주를 공부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한 책이다. 책머리에 1부 기초편 1 사주팔자와 운명 사주팔자의 의미 | 운명의 요소 2 역학역술사주명리학 역학 | 역술 | 사주명리학 3 음양오행 음양 | 오행 4 천간지지 천간 | 지지 | 60갑자 5 음양오행 관계(10성) 6 천간지지 관계(합충형해파) 천간의 합충 관계 | 지지의 합충 관계 7 지장간 지장간의 의미 | 지장간의 분류 | 지장간의 작용 8 공망 공망의 의미 | 공망의 작용 | 공망 빠르게 찾는 법 9 명리학 역법과 천문 명리학 역법과 천문 | 사주 세우기 10 사주 각 주의 의미(근묘화실) 연주 | 월주 | 일주 | 시주 | 근묘화실 간명 11 신강신약 신강신약의 판단 기준 | 신강 | 신약 12 왕상휴수사 왕상휴수사의 개념 | 왕상휴수사의 활용 13 통근투간투출 통근의 의의 | 투간투출 | 일간의 통근 14 대운세운소운 운의 역할 | 대운 정하는 법 | 소운 | 대운세운의 적용 15 12운성 12운성의 의의 | 12운성의 해설 2부 연구편 1 음양론 음양의 존재 | 음양의 기준과 구분 | 음양의 특성 2 오행론 사주와 오행 | 오행의 성질 | 오행의 변화(생극제화) 3 천간론 갑목 | 을목 | 병화 | 정화 | 무토 | 기토 | 경금 | 신금 | 임수 | 계수 4 지지론 자수 | 축토 | 인목 | 묘목 | 진토 | 사화 | 오화 | 미토 | 신금 | 유금 | 술토 | 해수 5 10성론(육친론) 비견과 겁재 | 식신과 상관 | 정재와 편재 | 정관과 편관 | 정인과 편인 6 합충론(명리학 규칙) 기본 규칙 | 생 | 극 | 천간합 | 지지합 | 충 | 형 | 해 | 파 | 60갑자 천간지지 생극 관계 7 용신론 용신의 개념 | 억부용신 | 조후용신 | 병약용신 | 통관용신 | 전왕용신 | 격국용신 8 격국론 1(팔정격) 팔정격의 결정 법칙 | 팔정격의 용신 | 팔정격의 특성 9 격국론 2( 외격) 전왕격 | 종격 | 화기격 | 건록격과 양인격 10 신살론 신살론의 의의 | 12신살 | 다른 길신 | 다른 흉살 | 삼재 11 궁성론 궁성론의 의의 | 궁성론의 적용 참고문헌 * 운명이 궁금하면 사주를 배워라! * 사주명리학의 의의와 묘미를 깨닫게 하는 사주 입문서! 삶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태어나 죽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삶에는 바꿀 수 있는 운명과 바꿀 수 없는 숙명이 있다. 누구나 태어나 죽는다는 숙명은 바꿀 수 없지만, 삶의 길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는 바꿀 수 있다. 그것이 곧 운명이다. 그 운명을 바꾸고 개척하려면 운명이 어떤지 알아야 한다. 사주명리학은 운명을 읽고 내다보는 학문이기에, 그만큼 어렵고 복잡하며 까다롭다. 《당신의 운명을 읽는 사주 공부 첫걸음》은 이처럼 어렵고 복잡하며 까다로운 사주명리학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 사주의 구조와 논리를 알기 쉽게 정리한 사주명리학의 총론! * 운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사주 필독서! 사주에는 그 구조상 좋은 사주와 나쁜 사주가 있다. 그러나 사람의 팔자에는 대운과 세운이 있어서 변화의 때를 맞이하게 된다. 따라서 좋은 사주라도 좋은 운만 만나는 것은 아니고, 나쁜 사주라고 해서 나쁜 운만 만나는 것은 아니다. 좋은 사주가 좋은 운을 만나더라도 기회를 잡지 않고 흘려보내면 좋은 결과가 일어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나쁜 사주라도 좋은 운을 만나 기회를 잘 살리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운명을 개척하는 것은 노력만 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적절한 길, 자신에게 어울리는 길을 찾아 그 길로 노력을 기울여야 나쁜 사주라도 좋은 길로 접어들 수 있다. 그러므로 사주의 구조가 어떠한지 잘 살펴서 그 운의 흐름에 따라 순리대로 적절히 활용한다면 성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가장 기초적인 내용부터 심화된 내용까지 알차게 담고 있다. 1부 기초편에서는 사주팔자가 무엇인지, 역사는 어떠한지, 기본 요소는 무엇인지 살펴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다. 2부 연구편에서는 오행론을 바탕으로 한 천간과 지지를 비롯하여 그 작용을 살펴 사주팔자 풀이법을 살펴본다. 실제 사주에서 각각의 요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살펴 어렵지 않게 직접 풀이해볼 수 있다. 사주의 구조와 논리를 잘 정리해놓았기에 사주명리학을 총망라했다고 할 수 있으며, 단순히 학문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실용적으로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를 살피고 있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의 운명이 어떠한지 알고 싶고 운명을 개척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 깊게 살펴볼 만한 책이다. 천간의 움직임은 주변의 변화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타난다. 같은 갑목이라고 해도 따뜻한 봄에 태어난 갑목과 쌀쌀한 가을에 태어난 갑목은 형상과 움직임이 다르게 나타난다. 천간은 주변의 음양과 오행의 다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인성 공망은 부모덕과 인덕이 없음을 나타낸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학업을 마치지 못하거나, 만학으로 학업을 추구하는 일이 많다. 또한 주거가 불안한 경우가 많다. 타인의 도움을 거부하여 자립적이며, 재야 선비형이지만 무례하게 구는 일이 있다.
가슴청년 희망을 도둑맞지 마라
공감 / 최용주 글 /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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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소설,일반최용주 글
이 글은 이런 루저 인생에서 모교의 교수가 되어, 지방캠퍼스(조치원)에 있는 홍익대 광고홍보학부를 대한민국 (자타칭)최고의 광고홍보학과로 키운 성공스토리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홍대 광고홍보학부의 자랑이 결코 아니다. 더구나 요즘 유행하는 많은 자기계발서처럼 이래라 저래라 하는 그런 류의 책은 더더욱 아니다. 이 글은 최 교수가 10년 동안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제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한 이야기다. 최 교수가 대한민국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그동안 자신의 학생들에게 해주었던 이야기를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가슴청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쓴 글이다. 독자들이 홍익대 광고홍보학부의 이야기를 통해서 독자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메시지를 얻으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쓴 글이다. 저자는 아무리 나이가 젊어도 가슴이 뛰지 않는다면 가슴청년이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자신의 가슴 뛰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으면 가슴청년이라 말한다. 따라서 가슴청년은 아무리 현실이 어렵더라도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고통을 통해서 정신적(영적)으로 성장한다 말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삶의 의미에 대한 성찰을 통해 자신의 삶의 목적을 발견하게 되고 이 삶의 목적이 바로 우리가 현실에서 직면하는 고통을 극복하는 열정의 원동력이 된다고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가슴청년들에게 들려주는 최용주 교수가 직접 경험한 삶의 지혜에 대한 메시지다.0교시. 이 땅의 모든 가슴청년들에게 1교시. 뒤늦은 출발은 없다 등대가 되기로 약속하다 l 졸업생 전체를 인턴십을 보내다 l 최선의 커리큘럼을 만들다 l 서서히 열매가 맺히기 시작하다 l 힙합(Hiphop)에 도전하다 l HUAF, 그리고 광홍캠프 l 학생평가 최우수 교수가 되다 l 조치원, 제2의 고향 l 다 차려진 밥상에 수저만 들었을 뿐 2교시. 고통은 열정의 원동력이다 젊은 날의 초상 l 누구나 특별한 존재 l 열혈 장사꾼 l 든든한 버팀목, 어머니 l 극복하는 주문: 나는 참 멋있다 l 내 이름은 \"긍정 최\" l 가슴청년의 축복 3교시. 생각으로 삶이 달라진다 마음껏 놀면서 경험하라 l 이리저리 흔들려도 좋다 l 선택하고 준비하라 l 흔들림 없이 가라 4교시. 미래를 디자인하라 100세 시대를 준비한다 l 차별화가 밥 먹여준다 l 진정성이 차별화를 만든다 가슴청년은 느림보 멘토 최용주 교수가 세상에 처음 내 놓는 새로운 단어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꿈과 희망으로 가슴이 뛰는 청년을 말합니다. [가슴청년, 희망을 도둑맞지 마라]에서 최용주 교수는 \"아무리 나이가 젊어도 가슴이 뛰지 않는다면 가슴청년이 아닙니다. 하지만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자신의 가슴 뛰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으면 가슴청년입니다. 가슴청년은 아무리 현실이 어렵더라도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고 자신의 삶에서 언제나 가슴청년이며 직접 경험으로 이룬 결과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 입시 때 홍보하러 각 고등학교에 찾아다니지 않는 지방캠퍼스의 학과가 있습니다. 여기. 청년실업 시대에 결코 어둡다하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여기. 학부에서 만난 스승을 평생스승으로 의논하며 살아가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여기, 참스승과 참제자들이 만나 행복해 하는 희망의 교실이 있습니다. 여기, 새로 시작해야 하는 이들의 길이 있습니다. 여기, 청년실업 시대의 희망이 있습니다. 여기, 인생 이모작 시대의 희망이 있습니다. 여기, 교권이 문제되는 시대의 희망이 있습니다. 여기, 청년 삼무육무(三無六無)시대의 희망이 있습니다. 여기, 희망을 도둑맞지 않는 희망이 있습니다. 저자는 이른바 명문 초중고를 나왔지만 한때 루저(Loser)가 되었고, 삼수를 해서 홍익대 경제학과에 입학했다. 집안 형편이 기울어 학비를 벌며 어렵사리 대학 졸업을 했고, 재수를 해서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대학원에 입학했다. 그리고 독일로 유학을 가서 뮌스터(Muenster)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11년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방송위원회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교수초빙에 여러 번 낙방을 한 다음에 대구효성가톨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거쳐 모교인 홍익대에 신설된 광고홍보학부의 선임 교수가 되었다. 방황하는 학생들의 등대가 되고 나침반이 되어 준 교수 지각인생, 느림보 멘토 최용주 교수의 가슴 뛰는 인생 코칭 사람들은 남보다 먼저 앞서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앞선 출발은 그저 조금 빠른 시작일 뿐이다. 여기, 한 사람이 있다. 대학은 삼수로 이류대학에 갔고, 11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아 교수 임용 역시 남들보다 10년 이상 늦었다. 하지만 지금 그는 인생의 시작에서 방황하고 고민하는 20대 제자들로부터‘최우수 교수’로 꼽힌다. 바로‘지각인생’최용주 교수이다. 그는 비록 남들보다 뒤쳐져 출발했지만 오히려 이름 없는 신설학과를 택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학과로 키워냈다. 이렇듯 그의 삶은 우리사회의 정석코스를 밟은 이들과는 거리가 있다. 그래서일까. 그는 자신의 성공을 증거삼아 학생들에게“뒤늦은 출발을 두려워하지 마라”라고 말한다. 자신의 지난 삶처럼 이름 없던 지방 캠퍼스의 주눅 든 학생들에게 등대가 되고,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고 차별화된‘커리큘럼’과 독창적‘크리에이티브’, 그리고 인성교육으로 제자들을 길러냈다. 교권이 실추되고 참스승이 실종된 이 시대에 그의 참교육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청년실업, 인생 이모작 시대를 살아내는 가슴청년들이여, 흔들림 없이 나아가라. 두려움 없이 도전하라! 그의 학과는 청년실업이 없다. 저자는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만 할 것이 아니라, 밖으로 뛰쳐나가라 한다. 준비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라 한다. 자신감을 가지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라 말한다. 인생에서 한두 해 빠르고 늦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남들보다 몇 년 빠르다고 해서 성공한 인생도 아니고, 몇 년 느리다고 해서 실패한 인생은 더더욱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가 하고 싶은 가슴 뛰는 일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읽는다. 그런데 나는 왜 이러고 있지? 여전히 꿈만 꾸기 때문이다. 내면의 가슴 뛰는 열정을 깨우지 못해서다. 열정은 삶의 힘이고 능력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실천하는 열정’을 깨울 수 있게 된다. 당신은 아직 늦지 않았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병의원 세금 이야기
창조와지식(북모아) / 성우경 외 지음 / 2017.03.24
11,000

창조와지식(북모아)소설,일반성우경 외 지음
병의원도 일종의 기업으로 본다면 그 기업의 CEO인 원장은 세금에 대한 고민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언젠가부터 세법이 의사들에 대해 고소득전문직이라 하여 강화된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상황에 더 이상 세금 문제에 고개 돌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따라서, 병의원을 운영하는 CEO 개원의는 세금을 알아야 한다.Chapter 1 개원 시의 세무 문제 1. 개원의 절차 2. 사업자 등록 3. 공동 개원 4. 사업장의 구입과 임차 5. 병원의 인수와 세금 알아봅시다 : 개원 시의 자금 조달 Chapter 2 꼭 알아야 할 세금 상식 1. 연간 세금 캘린더 2. 원천세 신고 3. 부가가치세 신고 4. 사업장 현황 신고 5. 종합소득세 신고 알아봅시다 : 성실신고확인제도 Chapter 3 운영 시의 절세 방법 1. 세금 계산의 원리를 알아야 절세가 보인다 2. 매출도 관리가 필요하다 3. 비용이 곧 절세다 4. 인테리어와 의료 장비의 구매 및 설치 알아봅시다 : 병의원 세금 관리 10원칙 Chapter 4 병의원 실무자를 위한 실무 포인트 1. 회계와 세무의 기초 2. 노무관리 3. 실수령액(네트(Net)제)을 기준으로 연봉계약을 하는 경우 알아봅시다 페이닥터...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Chapter 5 세무조사는 두렵다 1. 세무조사를 받는 이유 2. 세무조사 선정 확률을 낮추는 방법 3. 우리 병원도 세무조사 대상이 될 수 있나 4. 탈세와 절세의 고민 알아봅시다 억울한 세금... 조세불복제도 병의원도 하나의 기업이며, 개원의는 그 기업의 CEO이다. 병의원 운영을 책임져야 할 CEO는 세무 지식을 쌓아야 한다. 하나의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절대적으로 피할 수 없는 부분이 세금이다. 병의원도 일종의 기업으로 본다면 그 기업의 CEO인 원장은 세금에 대한 고민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언젠가부터 세법이 의사들에 대해 고소득전문직이라 하여 강화된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상황에 더 이상 세금 문제에 고개 돌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따라서, 병의원을 운영하는 CEO 개원의는 세금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병의원 운영 자체가 경쟁 심화 등으로 날로 어려운 환경으로 변화되는 상황에서 원장이 전문적인 내용까지 공부할 수 있을 만큼 시간적 여유로움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전혀 세법을 접하지 않은 사람이 읽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까지만 설명하고 있다. 깊은 내용과 어려운 용어는 과감히 배제하였고 꼭 알아야 할 내용만을 다룸으로 분량 자체도 최소화 하였다. 어차피 전문적인 실무는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고 원장은 문제 해결의 방향을 잡을 수 있으면 된다. 그 방향키의 사용법이 바로 이 책이다. 병의원 세금에 대한 기본을 쉽게 읽을 수 있다. 어느 사업이나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세금은 피해갈 수 없다. 하지만 유독 병의원은 그 정도가 타 사업보다 심한 듯하다. 언제나 신문에서 세무조사를 얘기할 때 빼놓지 않고 나오는 업종이 병의원인 것을 보면 틀린 생각은 아닌 것 같다. 이러니 대부분의 병의원 원장님들이 세금얘기만 나오면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이 책은 어느 부분도 너무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지 않는다. 실무적이고 법적인 내용으로 교과서처럼 구성해 놓으면 세법을 잘 알지 못하는 독자 입장에서는 페이지 한 장 한 장을 넘기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저자는 아는 것이다. 이 책은 전문적이고 어려운 세법적 문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라고 말하고 있으며, 다만, 병의원의 운영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세금 문제들에 대해 원장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예방책과 해결 방법 등을 제시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본 책을 읽은 원장님들이 세금 문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실제적인 문제 발생 시 당황하기보단 적절한 처리 방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첫아이를 위한 부모 수업 : 초보 엄마아빠에게 주는 빛나는 지혜의 조언
꽃삽 / 멜리사 & 해리 H 해리슨 주니어 글 / 2009.07.01
8,900원 ⟶ 8,010원(10% off)

꽃삽육아법멜리사 & 해리 H 해리슨 주니어 글
첫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를 위해 아이 키우는 지혜를 전한다. 갑자기 첫아이를 낳은 뒤 여자에서 엄마가 되고, 딸의 아빠가 된 부모들은 누구나 첫아이를 키우는 어려움을 경험하게 된다. 이해하기 힘든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아이와 친해지려면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부모들에게 저자들은 \'아이와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으니까요. 아이 스스로 놀게 하세요. 아이에게는 모든 것이 흥미롭답니다.\'라며 따뜻한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이 키우는 삶의 여행에 새로이 발을 들여 놓은 이들의 앞길을 등대와 같이 비춰주는 책이다.[1부 아들을 키우는 엄마에게] 1장 초보 엄마의 행복한 설레임 01 사랑스런 아가와의 첫만남 / 02 많이 안아 주라 / 03 항상 애기말로 하지 말라 / 04 아기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 05 아기는 당신이 곁에 있음을 느낀다 / 06 아이가 넘어져도 괜찮다 / 07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 08 아이가 계속 울어도 당황하지 말라 / 09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 10 아이는 아이답게 키우라 / 11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는 다르다 / 12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라 / 13 원하는 것을 다 해 줄 수 없다 / 14 아이의 예측불가 호기심에 익숙해지라 / 15 아이가 행복하면 가정이 행복하다 / 16 아이에게 진심어린 말을 걸어 보라 2장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17 아이의 말에 맞장구를 쳐 주라 / 18 아침식사를 최대한 활용하라 / 19 뛰노는 아이가 되게 하라 / 20 추억이 쌓이면 행복도 쌓인다 / 21 아이의 교육을 학교에만 맡기지 말라 / 22 학교 생활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라 / 23 학교에서 배워야 할 것들을 알려 주라 / 24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자체가 의미 있다 / 25 아이 세계의 일부가 되라 / 26 산책은 마음속 고민까지 털어놓게 한다 / 27 아이와 놀이로 더 친해진다 / 28 깜짝 이벤트로 의외의 기쁨을 선물하라 / 29 남자 중의 남자라고 말해 주라 / 30 부담스런 재촉은 하지 않는다 / 31 아들의 친구도 아들의 일부다 / 32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게 해 주라 / 33 이성에 대해 바른 가르침을 주라 / 34 고민을 살피되 스스로 극복하게 하라 3장 사랑 주는 엄마, 존경 받는 엄마 35 아이는 당신을 보며 배운다 / 36 아이는 칭찬을 먹고 산다 / 37 무엇을 잘못했는지 분명히 알려 주라 / 38 사랑은 즉시 표현한다 / 39 가족만의 여행을 떠나라 / 40 미래에 대한 얘기를 나누라 / 41 실패가 실패가 아니다 / 42 문자 메시지로 응원해 주라 / 43 아이에게 상식을 가르치라 / 44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 주라 / 45 아들에게도 가사일을 가르치라 / 46 기술뿐만 아니라 정신을 가르치라 / 47 꿈부자로 키우라 / 48 엄마인 자신에게 말하라 / 49 아이의 두 눈을 보며 분명히 말하라 / 50 아침에는 베토벤을 들으라 / 51 책 읽는 아이의 미래는 밝다 / 52 자기 자신보다 아들을 더 믿어 주라 / 53 봉사하는 삶을 살게 하라 / 54 아이의 비전을 세워 주라 / 55 돈의 가치를 알게 한다 / 56 아들의 사랑은 돈으로 살 수 없다 / 57 언젠가는 독립해야 함을 기억하라 / 58 아빠의 역할이 따로 있다 / 59 강인한 엄마가 강인한 아들을 만든다 / 60 아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 / 61 적극적인 아이가 되게 하라 / 62 한 가지 악기는 연주할 수 있게 해 주라 / 63 책임감이 강한 아이로 키우라 / 64 엄할 때는 엄해야 한다 / 65 하루에 한 번 아이를 축복하라 / 66 결단 있는 남자로 키우라 / 67 좋은 습관은 돈보다 귀한 유산이다 / 68 센스 있는 아들로 키우라 / 69 존경 받는 엄마가 되라 / 70 엄마로서 당신이 할 일이 있다 [2부 딸을 키우는 아빠에게] 1장 아빠가 되는 가슴벅찬 행복 01 아빠가 되었습니다 / ‘아빠’라는 말을 들려 주라 / 03 아기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 04 엄마에게만 맡겨 두지 말라 / 최대한 많이 안아 주라 / 06 아빠의 생활 속에 딸을 초대하라 / 07 딸이 여자임을 잊지 마라 / 평생 끼고 살 수는 없다 / 09 남자아이와 어울리게 이끌라 / 10 꼬마 아가씨는 놀라운 호기심 공주다 / 딸은 아빠의 성격을 닮는다 / 12 딸도 아들 못지 않게 역동적이다 / 13 딸의 건강을 챙겨 주라 / 잘 웃는 아이로 키우라 2장 좋은 아빠, 친구 같은 아빠 15 틈나는 대로 놀아 주라 / 16 딸아이와 운동을 하라 / 17 이기는 법과 함께 지는 법도 가르치라 / 18 내 딸이 최고라고 착각하지 말라 / 19 책 읽어 주는 아빠가 되라 / 20 딸에게는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다 / 21 말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 / 22 딸과 단둘만의 시간을 가지라 / 23 딸아이 기분 읽는 법을 배우라 / 24 아빠도 틀릴 수 있음을 솔직히 인정하라 / 25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라 / 26 아주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이다 / 27 딸이 여자가 되는 걸 지켜봐 주라 / 28 화난 딸 옆에 끝까지 있어 주라 / 29 딸아이의 옷차림에 관심을 가지라 / 30 남자 보는 법을 가르쳐 주라 / 31 딸의 남자친구를 확인하라 / 32 이별을 통해 성숙을 배우게 하라 / 33 아침식사는 소통의 시작이다 / 34 딸과 친해지는 남다른 방법을 찾으라 / 35 딸의 학교 생활을 살피라 / 36 대학 전까지는 귀가 시간을 정하라 / 37 딸이 친구와 나누는 대화를 들어 보라 / 38 성에 대한 대화를 피하지 마라 / 39 둘만의 데이트로 딸을 더 많이 알 수 있다 3장 딸을 키우는 아빠의 지혜 40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키우라 / 41 좋은 성품을 가꾸어 주라 / 42 딸의 꿈을 절대 비웃지 말라 / 43 엄마의 판단을 믿으라 / 44 딸과 엄마? 얘기하게 놔두라 / 45 삶의 지혜를 가르치라 / 46 집중하는 힘을 길러 주라 / 47 가족이 행복해야 딸도 행복하다 / 48 세 가지 지혜의 열쇠를 꼭 쥐어 주라 / 49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산다 / 50 집안일을 거들게 하라 / 51 엄마 아빠가 서로 사랑하는 것을 보여 주라 / 52 딸아이가 목표 세우는 것을 도와 주라 / 53 매력적인 아이라는 것을 확인해 주라 / 54 나눔과 봉사 활동은 아이를 철들게 한다 / 55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 하라 / 56 딸아이를 포기하지 말라 / 57 도전은 해 볼 만한 것이라고 격려하라 / 58 너무 ‘공부, 공부’ 하지 말라 / 59 우리 형편에는 살 수 없다고 말하라 / 60 저축의 의미와 재미를 체험하게 하라 / 61 어릴 때 키워 준 좋은 습관이 평생 재산이다 / 62 아빠가 딸의 전부가 아닐 때가 온다 / 63 여행은 생각을 넓히는 기회다 / 64 뒤돌아서 남을 흉보지 않게 하라 / 65 매일 아침 아이를 축복해 주라 / 66 인생의 진로를 미리 준비하게 하라 / 67 영성 있는 아이로 키우라 / 68 딸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라 / 69 몸과 마음으로 사랑하라 / 70 딸아이에게 이것만은 꼭 말해 주라 어떻게 첫아이를 키워야 하는지 삶의 통찰이 빛나는 지혜의 조언 어느 날 갑자기 첫아이를 낳은 뒤 여자에서 엄마가 되고, 딸의 아빠가 된 부모들은 누구나 첫아이를 키우는 어려움을 경험할 것이다. 갑자기 울어 버리는 아이를 도대체 어떻게 대해야 하고, 어느 날 아무 말도 없이 방에 들어가 버릴 때,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어떻게 다른지 등 이해하기 힘든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막막할 때가 많다. 그럴 때 이 책의 한 페이지를 펼쳐보면, “아이는 아이답게 키우세요. 다섯 살 아이에게 신사 같은 행동을 기대하지 마세요. 아이의 원래 모습 그대로 두는 것이 필요해요. 오히려 활발하게 뛰노는 것을 기대하세요. 시끄러울 것이지만, 그것이 정상이랍니다. 아직 어린아이일 뿐이거든요.”라는 말에서 부모는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통해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그렇다면 아이와 친해지려면 막상 어떻게 해야 할까. 뭔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사 주는 것만이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님을 다음 메시지에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조언해 주고 있다. “아이와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이 계속해서 아이에게 흥미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으니까요. 아이 스스로 놀게 하세요. 아이에게는 모든 것이 흥미롭답니다. 다만 매일 한 시간씩 아이와 즐겁게 보내자고 결심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 책은 첫아이를 키우는 지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마음으로 말하는 소중한 지혜의 선물이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을 한 페이지씩 한 페이지씩 읽고 부모가 삶 속에서도 늘 가까이 하며 실천하고자 한다면 아이를 키우는 당신의 지혜가 삶 곳곳에서 빛날 것이다. 침대 머리맡이든 식탁 위든 자동차 안이든 항상 가까이에 꽂아두고 계속해서 이 책에 나와 있는 글들을 접한다면 첫아이를 키우는 존경 받는 엄마 아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지혜는 어느 새 자녀의 삶을 빛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 책에서 만난 글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자녀의 삶이 달라질 것이다. 아이 키우는 삶의 여행에 새로이 발을 들여 놓은 당신이 방향성을 읽었을 때 이 책을 등대 삼아 그 길을 잘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어둠 가운데 있다고 생각할 때 이 책은 한 줄기 빛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초보 엄마를 위한 십계명 : 아 들 을 키 우 기 위 한 소 중 한 조 언 들 1. 책을 읽어 주라 2. 귀를 기울여서 들어 주라 3. 집안일을 거들게 하라 4. 사랑은 즉시 표현해라 5. 비전을 세워 주라 6. 돈의 가치를 알게 해 주라 7.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 8. 자녀들을 끊임없이 격려하라 9. 매일매일 축복해 주라 10. 존경 받는 엄마가 되라 *초보 아빠를 위한 십계명 : 딸 을 키 우 기 위 한 소 중 한 조 언 들 1. 엄마에게만 맡겨 두지 말라 2. 책 읽어 주는 아빠가 되라 3. 집안일을 거들게 하라 4. 딸과 단둘만의 시간을 가져 보라 5. 남자 보는 법을 가르쳐 주라 6.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키우라 7. 딸의 꿈을 절대 비웃지 마라 8. 도전은 해 볼 만한 것이라고 격려하라 9. 엄마 아빠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주라 10. 매일 아침 아이를 축복해 주라
노자와 21세기 1
통나무 / 김용옥 지음 / 1999.11.11
6,500

통나무소설,일반김용옥 지음
방송문화의 한 전기를 위하여 21세기의 3대 과제 1. 인간과 자연환경의 화해 2. 종교와 종교간의 화해 3. 지식과 삶의 화해 『老子道德經』이라고 하는 책 老子道德經上篇 一章 二章 三章 四章 五章 六章이 책은 방송교재이기 전에,『老子』를 평생 연구해온 한 학자의 모든 열정과 학문적 성과가 집약되어 있다. 이야기 중심으로 쉽게 대중적으로 서술하는 형식을 취했지만 그 속에는 그 분야에 평생을 종사해온 대가의 압축된 숨결을 느낄 수 있다. 1973년 馬王堆분묘에서 『老子』의 帛書(백서, 비단책)가 출토되어 사계에 충격을 던졌지만, 그 뒤20년 후 1993년 郭店의 戰國시대분묘에서 『老子』 竹簡(죽간, 대나무책)이 출토된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아직 이 텍스트의 연구성과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질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최초로 소개되는 郭店竹簡本 『노자』의 연구성과다 (본문 88∼92쪽,138∼l40쪽 등) 『금강경』이 인도의 지혜의 대표적인 책이라고 한다면 『노자』는 중국의 지혜의 대표적인 책이다. 동양문화의 지혜를 대변하는 두 책 『금강경』과 『노자』가 한국의 사상가에 의하여 쉬운 우리말로 번역되고 해설되는 계기를 통해 우리사회는 감각적인데서 벗어나 보다 깊은 생각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노자』의 사상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경향은 현대어로 표현하면 환경론(에콜로지)적 관심이다. 『노자』사상이 우리사회에 보다 널리 이해되는 계기를 통해 "자연"과 "자연스러움"에 대한 가치가 존중될 것이다. 老子철학은 反문명적이며, 反주지주의적이며, 反권의주의적이며, 反제도적이며, 反남성중심주의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가치가 인간의 내면의 보편적 가치를 통해 스스로 드러나게 만든다. 老子철학은 자본주의사회의 문제점을 명료하게 인식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나름대로의 처방을 제시한다. "발전," "개발" 중심으로 살아왔던 20세기 우리역사를 되돌아보게 만들며 21세기적 가치를 제시한다. 그것은 1) 인간과 자연의 화해,2) 종교와 종교의 화해,3) 지식과 삶의 화해, 세 화해의 주제로 요약된다본서는 '道經'의 완결편이지만 실제로 '道德經' 전체의 사상내용을 압축하고 있다. 본서는 이미 출판된 1·2권이 방송교재로서 대중의 이해를 전제로 많은 알레고리나 일상적 담화를 싣고 있는 것에 비하여, 아주 본격적인 문헌적 비평과 철학적 해석과 비판의 엄밀한 언어로 쓰여져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도을의 노자이해의 정수가 3권에 이르러 비로소 드러난다고 말할 수 있다. 王弼本, 帛書本, 郭店竹簡本 이 세 판본의 비교에 의한 '노자' 연구는 아직 우리나라 학계에그 전례가 없다. 帛書, 竹簡本 연구가 중국본토에서 조차 최근에나 그 운꽉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도을의 연구가 그 효시이며 향후의 연구방향에 그 전범을 제시한다. 도을은 고전텍스트에 대한 엄밀한 해석을 요구한다. "엄밀한 해석"이란 텍스트가 애매한 곳이 없이 완벽하게 나의 현재적 삶의 체험의 체계속에서 분해되는 것을 의미한다. 본서의 구석구석에는 그러한 고전텍스트의 이해의 심도와 그 스칼라십의 정밀성이 스며 있다. 도을은 그러한 깊고 정밀한 이해를 평범한 오늘 우리의 삶의 문제와 결부시켜 해설해내고 있다. 제25장은 "有物混成, 先天地生"(혼돈되이 이루어진 것이 있었으니 천지보다도 암서 생겼다), "道法自然"(도는 스스로 그러함올 본받는다)등의 구문으로 유명하며,'노자' 전 텍스트의 생각의 흐름의 클라이막스를 형성한다. 이 장의 해석에 천재 소년 王弼(왕삐, AD 226∼249)은 아주 공을 많이 들였는데, 그 난해하기로 유명한 왕필주를 도을은 삐놓지 않고 다 쉬운 우리말로 완벽하게 해석해내었다. 이 장에 나타난 왕필의 '自然'해석은 향후 중국철학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도올은 이 25장의 세계관을 "신약" '요한복음'의 로고스(Logos)적 세계관과 대비시켜가면서 동, 서의 지혜를 회통시키고 있다.
틱낫한의 사랑이란 무엇인가?
열린서원 / 틱낫한 (지은이), 김종만 (옮긴이) /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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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서원소설,일반틱낫한 (지은이), 김종만 (옮긴이)
세계적인 불교 승려로서 시인이자 평화운동가인 틱낫한은 인간이 지니는 고귀한 4종류의 사랑을 분석하여 설명한다. 그리고 사랑은 함께 하는 것이며, 타인이 있음을 알아차리는 일, 고통받는 사람과 함께 있기, 깊이 듣고 사랑으로 말하는 법을 배우는 것을 가르친다. 우리 안에 있는 평화를 회복하고, 깨어 있는 마음의 에너지를 발견하며, 우리의 아픔을 돌보고, 화해와 되살아나기에 힘쓴다. 모두 함께 해야 할 깨어있는 마음 수행의 길을 제시한다."불교에는 네 가지의 진정한 사랑이 있습니다. 첫째는 ‘마이트리’maitri입니다. 이 말은 ‘자애로움’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자애로움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싶은 마음이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는 능력입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우리의 마음이 자칫 그 사람에게 고통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잘 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기 위해서 깊이 들여다보는 수행을 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제대로 된 사랑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해는 사랑의 본질입니다. 이해하지 못하면 사랑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붓다가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두 번째 요소는 ‘카루나’karuna, 자비입니다. 자비는 타인의 고통을 줄여주고 싶은 마음이자,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고통이 무엇인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변화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깊이 들여다보는 수행을 해야만 합니다. 지혜와 이해는 언제나 수행의 뿌리입니다. 이해의 수행은 명상 수행입니다. 명상은 사물의 핵심을 깊이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세 번째 요소는 ‘무디타’mudita, 기쁨입니다. 기쁨이 없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우리가 항상 고통당하고, 눈물을 흘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울게 만들면 그것은 진실 된 사랑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히려 사랑이 아니라 미움입니다. 사랑 속에 기쁨이 없다면 확실히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의 네 번째 요소는 ‘우페크사’upeksha, 즉 ‘평정’ 혹은 ‘자유’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을 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유를 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유를 줄 수 없다면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안에서든 밖에서든 자유를 느낄 수 있도록 사랑해야 합니다. “여보 당신 마음속에는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충분한 자리가 있어?” 이것은 사랑이 허상이 아니라 실재적인 것인지를 시험해보는 지성적 질문입니다." 1장 네 종류의 사랑 3 2장 사랑은 함께 하는 것 6 3장 타인이 있음을 알아차리기 12 4장 고통 받는 사람과 함께 있기 17 5장 자존심 극복하기 19 6장 깊이 듣기 27 7장 다시 사랑으로 말하는 법 배우기 32 8장 우리 안에 있는 평화 회복하기 35 9장 깨어있는 마음 에너지 39 10장 우리의 아픔 돌보기 43 11장 비이원성의 원리 50 12장 화해 54 13장 다시 되살아나기 61 14장 전화 명상 65 15장 모두가 해야 할 깨어있는 마음 수행 70 16장 개념 제거하기 73"불교에는 네 가지의 진정한 사랑이 있습니다. 첫째는 ‘마이트리’maitri입니다. 이 말은 ‘자애로움’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자애로움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싶은 마음이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는 능력입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우리의 마음이 자칫 그 사람에게 고통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잘 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기 위해서 깊이 들여다보는 수행을 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제대로 된 사랑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해는 사랑의 본질입니다. 이해하지 못하면 사랑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붓다가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두 번째 요소는 ‘카루나’karuna, 자비입니다. 자비는 타인의 고통을 줄여주고 싶은 마음이자,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고통이 무엇인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변화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깊이 들여다보는 수행을 해야만 합니다. 지혜와 이해는 언제나 수행의 뿌리입니다. 이해의 수행은 명상 수행입니다. 명상은 사물의 핵심을 깊이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세 번째 요소는 ‘무디타’mudita, 기쁨입니다. 기쁨이 없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우리가 항상 고통당하고, 눈물을 흘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울게 만들면 그것은 진실 된 사랑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히려 사랑이 아니라 미움입니다. 사랑 속에 기쁨이 없다면 확실히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의 네 번째 요소는 ‘우페크사’upeksha, 즉 ‘평정’ 혹은 ‘자유’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을 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유를 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유를 줄 수 없다면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안에서든 밖에서든 자유를 느낄 수 있도록 사랑해야 합니다. “여보 당신 마음속에는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충분한 자리가 있어?” 이것은 사랑이 허상이 아니라 실재적인 것인지를 시험해보는 지성적 질문입니다."
여덟 단어
인티N / 박웅현 (지은이) / 2023.06.15
17,000원 ⟶ 15,300원(10% off)

인티N소설,일반박웅현 (지은이)
출간 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여덟 단어』의 개정판이다. 대한민국 대표 광고인이자 『책은 도끼다』를 써내며 인문학 열풍을 이끌었던 박웅현이 ‘살면서 한 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여덟 가지 단어’를 이야기한다. 재출간되는 개정판은 ‘여덟 개의 단어를 통해 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본다’라는 콘셉트의 새로운 표지를 입혔고,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전하고 싶은 핵심에 주목해 전체적인 내용과 글을 다듬었으며, 새로운 사례를 추가하기도 했다. 몇 가지 도판은 새로 갈음했고 각 장의 핵심이 되는 메시지는 저자가 직접 쓴 글씨를 이미지로 활용해 넣었다. 본문 속 “모든 것은 변하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Everything changes but nothing changes)”라는 말처럼 전체적인 외형은 바뀌었으나 자존이 살아가는 데 왜 중요한지, 고전 작품을 왜 궁금해해야 하는지, 깊이 들여다보는 것(見)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소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본질적인 메시지는 그대로 담았다.재출간에 덧붙여 저자의 말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1강 — 자존(自尊) 당신 안의 별을 찾아서 2강 — 본질(本質) Everything Changes But Nothing Changes 3강 — 고전(古典) Classic, 그 견고한 영혼의 성(城) 4강 — 견(見) 이 단어의 대단함에 관하여 5강 — 현재(現在) 개처럼 살자 6강 — 권위(權威) 동의 되지 않는 권위에 굴복하지 말고 불합리한 권위에 복종하지 말자 7강 — 소통(疏通)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힘 8강 — 인생(人生) 바람에 실려 가다 닿은 곳에 싹 틔우는 민들레 씨앗처럼대한민국 대표 광고인·인문학을 이야기하는 박웅현, 인생을 위해 생각해봐야 하는 여덟 가지 화두를 말하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는 『여덟 단어』 『여덟 단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고인이자 『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의 저자인 박웅현이 ‘살면서 한 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삶의 화두’를 여덟 개의 단어에 담아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2012년 가을, 20여 명의 이삼십 대를 대상으로 진행된 저자의 강의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2013년 출간 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해왔다. 당시 강의에서 저자가 마주한 젊음에게 이야기한 것은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방향에 관한 것이었다. 박웅현은 이를 ‘자존, 본질, 고전, 견(見), 현재, 권위, 소통, 인생’이라는 여덟 가지 주제로 나누어 풀어냈지만 모든 이야기는 연결되어 결국 “무엇을 삶의 중심으로 두고 어떤 자세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재출간되는 『여덟 단어』는 ‘여덟 개의 단어를 통해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기 안의 별을 찾는다’라는 메시지를 구현한 새 표지를 비롯해 판형, 내부 도판 등에 변화를 주었고, 지난 10년간 저자의 생각이 달라진 부분을 반영하였으며 새로운 사례를 덧붙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본질만을 남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 결과 책의 외형과 내용에 크고 작은 변화는 있었으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놓은 이야기의 핵심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나의 바깥이 아닌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들여다봐야 한다’ ‘본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그 가치를 인정받는 고전의 힘’ ‘깊이 들여다보는 것의 중요성’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 살아야 하는 이유’ ‘소통이 중요한 이유와 소통을 잘하는 방법’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는 팁’ 등에 이르는 이야기는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삶에서 다시 생각해볼 만한 화두다. “답은 바로 지금, 여기 내 인생에 있습니다.” (43쪽) “어떤 미디어 소비자이든 간에 결국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은 마음을 움직이는 거예요. 진정성, 본질입니다.” (57쪽) “다른 이의 답은 내 답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현재에 집중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161쪽) “순간순간 의미를 부여하면 내 삶은 의미 있는 삶이 되는 겁니다.” (172쪽) “최선을 다한 인생이 아름다운 것이지 아름다운 인생이 따로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269쪽)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유효한 여덟 단어의 힘 “모든 것은 변하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본질적으로 가져가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여덟 단어』는 2013년 출간 후 모든 온라인 서점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주요 언론사의 찬사를 받았다. SK, 현대해상 등 기업의 임직원 추천 도서로 손꼽혔고 다수의 지역자치단체 선정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저자의 말처럼 “독자들의 차고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 놀랄 만한 일이고 벅차게 감사할 이이다.” 실제로 지금도 저자의 강연 현장이나 SNS에는 『여덟 단어』를 인생 책으로 꼽는 독자가 많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힘들 때마다 들여다본다.” “언제든 다시 펼쳐 읽어도 좋다.” “자녀에게 읽히고 싶다.” “이십 대였을 때 읽었으면 좋았을 책.” “『여덟 단어』를 육아서 대신으로 삼아 아이를 키웠다.” 등의 소감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금도 크고 작은 독서 모임을 통해 『여덟 단어』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경우도 많다. 이 같은 독자들의 반응이야말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여덟 단어』의 힘과 무게를 증명한다. 저자는 여전히 자신의 이야기를 단순히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이길 당부한다. 책 전체에 걸쳐 “인생은 몇 번의 강의, 몇 권의 책으로 바뀔 만큼 시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들여다보고 나의 선택을 존중하고 그 선택을 답으로 만들어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한다. 시간이 얼마나 흐르든 풍요롭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변치 않는 삶의 지혜가 눌러 담긴 책이다. “인생은 내가 생각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는다. 하지만 훌륭할 수 있다. 내가 생각한 방향에만 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답은 모든 방향에 있다. 순간순간에 집중할 일이다.” - 254쪽 인생에 정석과 같은 교과서는 없습니다. 열심히 살다 보면 인생에 어떤 점들이 뿌려질 것이고, 의미 없어 보이던 그 점들이 어느 순간 연결돼서 별이 되는 거예요. 정해진 빛을 따르려고 하지 마세요. 우리에겐 오직 각자의 점과 각자의 별이 있을 뿐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본질’을 추구하는 게 고루한 일이 아닙니다. 이토록 빠른 급류 속에서 그 물살을 따라가려고만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때에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가 무엇인가’입니다. 본질, 진정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가 됐다는 겁니다.
이상 시 전집
민음사 / 이상 (지은이), 권영민 (엮은이) / 2022.08.19
16,000원 ⟶ 14,4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이상 (지은이), 권영민 (엮은이)
한국문학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문학적 조형 언어로 ‘시각시(보는 시)’의 가능성을 조망한 시인 이상의 시 전체를 모아 엮은 전집. 생전 이상이 발표한 국문 시, 일본어 시 외에도 이상 사후 발표된 시 및 미발표 시가 수록되었다. 이상 시에 대한 상세한 주석 외에도 이상 시에 대한 오랜 연구 성과인 작품별 ‘해설’을 추가하여 이상 시 해석을 둘러싼 갑론을박에 명쾌한 혜안을 제시한다. 이상은 사물에 대한 보다 직접적인 접근법을 채택함으로써 대상에 대한 인식뿐 아니라 사물을 대하는 주체의 시각을 새롭게 변형시킨다. 그의 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특징이 바로 모더니티의 시적 추구 작업이다. 언어적 감각과 기법의 파격성을 바탕으로 자의식의 시적 탐구, 이미지의 공간적 구성에 의한 일상적 경험의 동시적 구현, 도시 문명에 대한 비판적 인식 등을 드러내는 시의 경향이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이상은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시적 창작을 통해 자신이 추구한 모더니티의 초극을 지향한다. 이상의 시는 텍스트의 표층에 그려진 경험적 자아의 병과 고통, 가족과의 갈등 문제를 그려 내면서도 인간의 존재 의미, 생명과 죽음의 문제, 현대 문명과 기술 문제와 같은 본질적인 관념적 주제로 심화시켜 시적 형상성을 획득하고 있다.1부 국문 시 꽃나무 12 이런시 15 1933, 6, 1 18 거울 21 보통기념 26 운동 32 오감도 시제1호 36 시제2호 46 시제3호 52 시제4호 56 시제5호 63 시제6호 69 시제7호 74 시제8호 81 시제9호 88 시제10호 93 시제11호 99 시제12호 105 시제13호 111 시제14호 116 시제15호 122 소영위제 136 정식 143 지비 153 지비어디갔는지모르는아내 157 역단 화로 166 아침 171 가정 174 역단 177 행로 181 가외가전 186 명경 196 목장 202 위독 금제 208 추구 214 침몰 217 절벽 220 백화 223 문벌 226 위치 229 매춘 232 생애 237 내부 240 육친 243 자상 246 I WED A TOY BRIDE 252 파첩 257 무제 271 무제(기이) 275 2부 일본어 시 이상한가역반응 280 파편의경치 290 ▽의유희 298 수염 306 BOITEUXBOITEUSE 322 공복 331 조감도 2인……1…… 340 2인……2…… 344 신경질적으로비만한삼각형 348 LE URINE 353 얼굴 364 운동 371 광녀의고백 376 흥행물천사 390 삼차각설계도 선에관한각서1 406 선에관한각서2 416 선에관한각서3 426 선에관한각서4 431 선에관한각서5 436 선에관한각서6 446 선에관한각서7 457 건축무한육면각체 AU MAGASIN DE NOUVEAUTES 468 열하약도 No.2 479 진단0:1 483 이십이년 489 출판법 496 차8씨의 출발 508 대낮어느 ESQUISSE 518 청령 526 한개의밤 531 척각 538 거리 541 수인이만든소정원 545 육친의장 549 내과 553 골편에관한무제 558 가구의추위 562 아침 566 최후 570 작품 해설 573 작가 연보 594 참고 문헌 602시 창작을 통해 모더니티의 초극 지향한 이단의 예술가 시인 이상(李箱)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시각시’, 거울 같은 두 자아 이상의 한국의 시와 일본어 시 문학평론가 권영민의 예리한 시선으로 풀어낸 「오감도」,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 “이상의 시는 시적 정서를 희생시킨 대신 예술에 있어서 관념의 문제를 새롭게 제안한다.(……) 이상의 시는 기성적인 모든 것에 대한 거부이며, 인습처럼 굳어진 제도와 가치에 대한 저항이다.” ─ 권영민(책임 편집) ▶ “이상은 한국 문학사상 최초의 아방가르드 시인으로 모더니즘, 다다, 초현실주의를 시도했고 실험적인 시각시를 처음 발표했다. 실험적 언어로 암호처럼 쓰인 이상의 시는 억압적 질서와 식민 제국주의에 대한 문학적 해부, 강한 대결성을 품은 한국 시의 혁명이었다.” ―박상순(시인) ■ 감각적이고 조형적인 ‘시각시’로 한국 문학의 현대성 창조해 낸 이상. 현대를 사는 우리는 이상의 시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거울속에는소리가없소 저렇게까지조용한세상은참없을것이오” ― 「거울」에서 한국문학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문학적 조형 언어로 ‘시각시(보는 시)’의 가능성을 조망한 시인 이상의 시 전체를 모아 엮은 『이상 시 전집』이 세계문학전집 411번으로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문학평론가 권영민의 책임 편집으로 엮은 이번 시 전집은 생전 이상이 발표한 국문 시, 일본어 시 외에도 이상 사후 발표된 시 및 미발표 시가 수록되었다. 이상 시에 대한 상세한 주석 외에도 이상 시에 대한 오랜 연구 성과인 작품별 ‘해설’을 추가하여 이상 시 해석을 둘러싼 갑론을박에 명쾌한 혜안을 제시한다. 이상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까. 조선총독부에서 일한 건축기사, 특이한 행적과 여성 편력, 폐결핵 선고, 금홍과의 만남과 이별, 동경에서 맞이한 죽음 등 이상의 짧은 생애와 극적인 개인사로 인해, 그리고 천재, 광인, 모던 보이 등 외적 측면에 초점이 맞추어져 이상은 희대의 천재가 되거나 전위적인 실험주의자가 되기도 한다. 나아가 19세기를 거부한 반전통주의자가 되거나, 1920년대 이후 일본에서 일어난 신감각파 시 운동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거나…… 숱한 해석과 주석이 난무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이상의 시는 하나의 테두리 안에서 그 성격을 규정할 수 없음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이상 문학은 지금도 개인적으로 고립된 창조 활동의 영역에 갇혀 있을 뿐이다. 이상의 시를 우리는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이상은 사물에 대한 감각적 인식을 둘러싼 문화적 조건의 변화에 일찍 눈뜬 예술가다. 어린 시절부터 미술에 관심을 두며 근대 회화의 기본 원리를 터득했고, 경성고등공업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하는 동안 근대적 기술 문명을 주도해 온 물리학과 기하학 등에 관한 깊은 이해를 얻는다. 그리고 새로운 예술 형태로 주목되기 시작한 영화에 유별난 취미를 키워 간다. 이상이 지니고 있었던 예술의 모든 영역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지식은 그가 남긴 문학의 구석구석에 잘 드러나 있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현대 과학 기술과 문명이 주로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이르는 동안 획기적인 발달과 변화를 겪었다는 사실이다. 에디슨이 ‘실용 탄소전기’를 발명했다든지, 뢴트겐이 X선이라 부르는 방사선을 발견한 것도, 영화가 만들어진 것도, 가솔린 자동차가 처음 등장한 것도,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로 하늘을 난 것도 이 시기다. 이 모든 새로운 발명과 창조가 한꺼번에 이루어지면서 새로운 인간 삶의 물질적 기반이 형성된 것이다. 이상은 기존의 시작법을 거부하고 파격적인 기법과 진술로 새로운 시의 세계를 열어 놓는다. 이상은 사물에 대한 감각적 인식을 둘러싼 문화적 조건에 일찌감치 눈뜬 예술가다. 세기말에 등장한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그리고 예술 분야에 등장한 입체파와 의식의 흐름 기법 등 이상은 과학 문명과 예술의 전환기적 상황을 감각적이고 조형적인 자신만의 시 언어에 녹여 낸다. 이러한 시적 기표들은 모두 추상적 속성을 지니며, ‘낯설게 하기’의 효과를 통해 텍스트의 내적 공간으로부터 독자들을 소외시킨다. 이상의 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특징은 모더니티의 시적 추구 작업이다. 감각적 언어와 파격적 기법으로 자의식을 탐구하고, 시의 세계 안에 이미지를 그리는 동시에 일상 경험을 묘사하는 이상의 천재적 기법은 낡은 예술에 저항하는 무기이자 길지 않은 생을 산 그 자신에 대한 증언이다. ■ 화가가 되고 싶은 건축기사, 시와 소설로 ‘날다’ 이상 시의 출발이 된 일본어 시와 연작시 “두종류의존재의시간적영향성 (우리들은이것에관하여무관심하다) 직선은원을살해하였는가” ― 「이상한가역반응」에서 일제 강점기 이상은 조선건축회 기관지인 《조선과 건축》에 일본어로 쓴 스물여덟 편의 시 작품을 발표했다. 이 작품들은 1931년 7월 《조선과 건축》에 처음 발표된 「이상한가역반응」을 비롯한 여섯 편의 작품을 제외하고는 각각 「조감도」, 「삼차각설계도」, 「건축무한육면각체」라는 세 편의 연작시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연작 방법은 1934년 「오감도」로 이어지며 이상 시의 형식적 특징으로 자리 잡는다. 「삼차각설계도」라는 제목 속에 연작의 형태로 이어진 「선에관한각서 1-7」을 비롯하여, 「이상한가역반응」, 「운동」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 작품에는 수학이나 물리학 등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이 그대로 활용되고 있으며, 근대 과학으로서의 기하학의 발전이라든지 상대성 이론과 같은 새로운 이론의 등장에 관한 특이한 상념을 ‘기하학적 상상력’에 기초하여 새로이 형상화하고 있다. 이러한 조형 감각을 통해 이상은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고, 그 정체를 포착하는 동시에 주체의 변화까지 드러낼 수 있는 ‘삼차각’을 창조해 냈다. 이상의 일본어 시에는 육체의 물질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보여 주거나, 인간 육체의 물질성을 보여 주며 대상 세계를 낯설게 감각하는 시적 실험에 골몰한 흔적이 나타난다. 아울러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적 시선, 강제 검열이 만연하는 시대적 억압을 텍스트를 통해 나타내는데 대표적 시가 「출판법」이다. 이 시는 표면적으로 타이포그래피의 기술적 메커니즘을 통해 하나의 텍스트가 구축되는 과정을 보여 주지만 식민지 시대 정치 현실과 함께 신문 기사를 통제하는 일본 경찰의 검열 과정을 교묘하게 텍스트 안에 감추어 놓는다. ■ 이상 문학을 대표하는 연작시 「오감도」 병적 나르시시즘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나는왜드디어나와나의아버지와나의아버지의아버지와나의아버지의아버지의아버지노릇을한꺼번에하면서살아야하는건 것이” ― 「오감도 시제2호」 연작시 「오감도」는 1934년 《조선중앙일보》에 연재한 「오감도 시제1호」부터 「오감도 시제15호」까지로, 각 작품이 형식과 주제 면에서 독자성을 지니지만 ‘오감도’라는 커다란 제목 아래 묶여 있다. 「오감도」에 포함된 열다섯 편의 작품들은 다양한 시적 구성을 보여 준다. 시적 진술 자체는 고백적인 정조를 형성하고 있으며, 시적 심상의 구조와 그 짜임새는 매우 복합적이다. 각각의 작품들은 시적 지향 자체가 두 가지 계열로 크게 구분된다. 하나는 외적 세계를 시의 대상으로 삼아 사물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통해 인간의 삶과 현대 문명에 대한 불안 의식을 표현한다. 다른 하나는 자기 내적 세계를 시의 대상으로 삼아 자의식의 탐구에서부터 병에 대한 고뇌와 육체의 물질성에 대한 발견 등을 암시한다. 그리고 시적 자아의 범위를 넘어서서 가족과의 불화와 갈등에 이르기까지 그 인식의 방향을 확대한다. 「오감도」의 연작 형식은 이질적인 정서적 충동을 직접 드러낼 수 있도록 고안된 ‘병렬’의 수사와 그 미학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상은 구체적 설명이나 감각적 묘사 대신 한두 가지의 중심 명제를 관념화하여 이를 진술한다. 이 같은 특징 때문에 「오감도」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난해시라는 표지가 붙어 있다. 이상의 「오감도」에는 폐결핵의 고통 속에서 자기 몰입의 성향을 강하게 드러내는 작품이 많으며 「오감도 시제4호」, 「오감도 시제5호」,「오감도 시제8호」, 「오감도 시제9호」, 「오감도 시제15호」 등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들 작품에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병적 나르시시즘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는 것은 「오감도」의 성격을 규정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오감도」는 이상이 폐결핵으로 인해 조선총독부 건축기사를 퇴직한 후 병의 고통 속에서 만들어 낸 작품이기 때문이다. 프로이트는 나르시시즘이라는 말을 일종의 정신병리학적인 개념으로 사용하면서, 인간이 자신의 육체에 가해지는 어떤 고통의 실체를 발견하게 되었을 때 자기 자신에 대해 관심을 집중한다고 말한다. 육체의 상처나 병으로부터 고통받는 사람은 누구나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러므로 거의 강박처럼 자기 육체에 몰입하고 그 고통에 대해 좌절하고 더 큰 정신적 고통을 겪으면서 괴로워한다. 프로이트는 병에 의한 육체의 훼손과 고통이 곧바로 정신적으로 투여된 고통으로 바뀐다는 점을 지적한다. 말하자면 육체적인 고통을 통해 정신적 고통이 함께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육체적 고통은 언제나 육체적인 자기 발견의 전제 조건이 될 수밖에 없다. 이상의 시에서 발견하는 병의 고통과 그 기호적 표상은 이상 문학의 본질적 영역에 속하는 문제임을 알 수 있다. 이상의 시는 대상으로서의 사물을 보는 시각의 문제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보여 준다. 대상을 본다는 것은 단순히 눈앞에 존재하는 사물의 외적 형상을 인지하는 것만은 아니다. 사물을 관찰하는 과정과 함께 주체를 둘러싼 환경 속에서 관찰자로서의 주체까지 포함하는 여러 개의 장(場)을 함께 파악하는 일이다. 이상은 사물에 대한 물질적 감각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사물의 전체적인 형태나 중량감, 색채와 그 속성까지 설명할 수 있는 특이한 시선과 각도를 찾아낸다. 그는 20세기 초반 기계 문명 시대를 결정한 여러 가지 기초적인 이론에 대한 이해를 통해 광선, 사물의 역동성, 구조 역학, 기하학 등의 원리를 자신의 시적 텍스트의 구성에 동원했고, 서양 모더니즘 예술에서 특징적으로 드러났던 초현실주의 기법, 다다 운동과 입체파의 기법 등을 활용한 새로운 이미지들을 시를 통해 형상화했다. 끊임없이 발전해 가는 기술 문명의 세계를 놓고 그것의 정체를 포착하는 동시에 주체의 의식의 변화까지 드러내기 위해 상상해 낸 새로운 그림이 바로 화제작 「오감도」라고 할 수 있다. ■ 대상을 본다는 것, 사물을 본다는 것에 대한 문학적 도전 이상의 시는 모더니티의 시적 추구 작업 사과한알이떨어졌다. 지구는부서질그런정도로아팠다. 최후. 이미여하한정신도발아하지아니한다. ― 「최후」 이상은 사물에 대한 보다 직접적인 접근법을 채택함으로써 대상에 대한 인식뿐 아니라 사물을 대하는 주체의 시각을 새롭게 변형시킨다. 실제로 이상은 시의 양식에서 가능한 모든 언어적 진술과 기호의 공간적 배치를 통해 사물을 보는 새로운 시각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이상의 시는 한국적 모더니즘 운동의 중심축에 자리 잡고 있다. 그의 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특징이 바로 모더니티의 시적 추구 작업이다. 언어적 감각과 기법의 파격성을 바탕으로 자의식의 시적 탐구, 이미지의 공간적 구성에 의한 일상적 경험의 동시적 구현, 도시 문명에 대한 비판적 인식 등을 드러내는 시의 경향이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이상은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시적 창작을 통해 자신이 추구한 모더니티의 초극을 지향한다. 이상의 시는 텍스트의 표층에 그려진 경험적 자아의 병과 고통, 가족과의 갈등 문제를 그려 내면서도 인간의 존재 의미, 생명과 죽음의 문제, 현대 문명과 기술 문제와 같은 본질적인 관념적 주제로 심화시켜 시적 형상성을 획득하고 있다. “이상의 시는 시적 정서를 희생시킨 대신 예술에 있어서 관념의 문제를 새롭게 제안한다. 이 특이한 시 형식을 반(反)예술적 충동으로 규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것이 낡은 예술에 저항하는 무기였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아차린 사람이 별로 없다. 이상의 시는 기성적인 모든 것에 대한 거부이며, 인습처럼 굳어진 제도와 가치에 대한 저항이다. 새로운 예술적 실험과 창조적 도전을 말하고자 할 경우 이상의 「오감도」를 먼저 펼치게 되는 이유가 여기 있다.” ― 권영민, 「작품 해설」에서 거울속에는소리가없소저렇게까지조용한세상은참없을것이오◇거울속에도내게귀가있소내말을못알아듣는딱한귀가두개나있소◇거울속의나는왼손잡이오내악수를받을줄모르는—악수를모르는왼손잡이오◇거울때문에나는거울속의나를만져보지를못하는구료마는거울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보기만이라도했겠소◇나는지금거울을안가졌소마는거울속에는늘거울속의내가있소잘은모르지만외로된사업에골몰할게요◇거울속의나는참나와는반대요마는또꽤닮았소나는거울속의나를근심하고진찰할수없으니퍽섭섭하오― 「거울」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오.(길은막다른골목이적당하오.)제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제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제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제4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제5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제6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제7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제8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제9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제10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제1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제1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제1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13인의아해는무서운아해와무서워하는아해와그렇게뿐이모였소.(다른사정은없는것이차라리나았소.)그중에1인의아해가무서운아해라도좋소.그중에2인의아해가무서운아해라도좋소.그중에2인의아해가무서워하는아해라도좋소.그중에1인의아해가무서워하는아해라도좋소.(길은뚫린골목이라도적당하오.)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 「오감도 시제1호」
카프카와 함께 빵을 먹는 오후
읽고쓰기연구소 / 이경은 (지은이)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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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쓰기연구소소설,일반이경은 (지은이)
라디오 드라마와 음악극 등의 대본작가로, 수필가로, 글쓰기 강사로 활약해온 작가 이경은의 독서 에세이. 살아온 시간 동안 중단 없이 이어져온, 읽고 쓰는 일의 다양한 순간들을 포착해 앨범처럼 엮은 책. 불빛이 새나갈 새라 창문을 검은 천으로 가리고 책을 읽던 어린 시절부터 창 넓은 카페에서 원고를 다듬으며 창밖의 세상과 악수하는 자신을 유리창에 비춰보는 지금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그녀 영혼의 네모난 창문이었던 책과 함께한 시간의 풍경들이 잔잔하게 펼쳐진다. 숨가쁘지 않게 천천히, 그러나 중단 없이 걸어온 읽고 쓰는 삶의 여정 속 보석같은 순간들을 나누려는 그녀의 지극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1부 사랑의 슬픔 사랑이란 게 그렇지, 뭘/ 꽃이 져도 오시라기에/ 영도의 바다가 울렁거린다/ 사랑을 선택하다, 결국/ 열정을 흔드는 울음/ 망미단 골목에서 한탸를 찾다/ 아이오와의 푸른 얼굴/ 앨리스의 고양이는 어디로 갔을까/ 달콤한 인생/ 구멍가게가 있는 풍경/ 청춘, 그 설렘의 푸른 언어/ 이별도 사랑일지 몰라 2부 인생은 왜 그럴까 카프카와 함께 빵을 먹는 오후/ 그대 어디로 떠나고 싶은가, 지금/ 세상의 무언가를 기억하는 일/ 낯선 고것/ 템페스트, 그 폭풍 속으로/ 의자, 그 미학적 거리/ 떠다니는 배와 작은 물방울/ 모퉁이 커피숍의 빵 굽는 냄새/ 뒷이야기가 더 궁금하다/ 당신은 어떤 집에서 쉬고 싶으세요?/ 삼켜진 영혼들/ 살아서 건너오는 글 3부 추상적인 너무나 추상적인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의 황홀한 만남/ 우리가 이만 원으로 책을 산다고 생각하세요?/ 우리들의 이력서/ 모자와 불안에 대한 이상한 가역반응/ 부풀린 영혼/ 당신의 시간을 빌려주실래요?/ 농담과 과학 사이/ 그래서 도망칠 수 있었다/ 고요에게 손을 내밀다/ 누구를 위한 왕관인가/ 마지막 골목의 몽상가/ 팅커 벨의 금빛 가루 4부 상실의 시간을 지나 느린 거북이가 늘 머릿속에 있었지/ 탈진했지만 우리는 아직 살아 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악수를 하다/ 나무도 조금씩 흔들린다/ 어느 돌 위에서 낮잠을 자다/ 침묵에 대한 세 가지 시선/ 붉게 울다/ 선택하는 인간의 괴로움/ 비밀의 방/ 말을 담는 그릇, 목소리/ 당신들의 에덴을 위하여책이라는 창을 통해 내내 바깥을 내다보았으나 읽은 것은 결국 내마음이었다 그녀의 세상은 많은 부분 책과 그림, 음악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여정은 잔잔하지만 뜨겁고, 험난하지만 아름다우며, 형이상학적인 듯하지만 일상과 밀착되어 있다. 어느 날 문득 세상에 던져져 경험한 세상을 '나'라는 프리즘을 통해 통과하여 새로운 빛을 만들어내는 것이 삶이다. 자신이 읽은 세상을 자신의 언어로 창조하는 것이 작가의 일이다. 바쁘게, 쏜살같이 달려가는 세상을, 이경은 작가는 자꾸 붙잡는다. 난 이제 틀렸어, 하고 주저앉지 않고, 나랑은 상관없는 세상이라며 외면하지도 않고, 계속 들여다보고 말 걸고 대화를 시도하며 사귀려 노력한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미술과 음악을 즐기고, 후배들과 부지런히 소통하며, 무엇보다 무식하게, 책을 읽는다. 작가 이경은의 책 읽기는 일상이다. 누군가 슬쩍 알려준 낱말 하나를 디딤돌 삼아 낯선 세계로 건너가고, 여행길의 방문지에서 알게 된 작가의 전집을 무턱대고 사들이는가 하면, 남의 하소연을 듣다가도 카프카의 소설을 떠올려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간다. 은퇴한 남편이 취미로 하는 사진에 단상을 붙여 두터운 포토에세이집을 만들어내고 서점을 찾아다니며 책이 이어준 인연과 수다를 떤다. 세계관에 대한 폭넓은 탐구는 그녀를 과학의 세계로 인도하기도 한다. 과학자의 실패담이 주는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과학자의 문장에 심취하며 추상적인 관념으로 가득찬 자신의 머릿속을 물리적인 사실과 과학적 증명의 공기로 환기시킨다. 늘 새로운 콘텐츠를 발견하고 그것에 반응하는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작가의 힘이 오롯이 담긴 이 책은 항상 읽고 쓰는 일을 멈추지 않는 그녀의 실천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보여준다. 그것은 무한대의 긍정성이다. 삶이 어떻게 흘러가든, 세상이 어떤 험악한 모습을 보이든 자신의 공간을 깊고 넒은 앎에의 추구와 깃털처럼 가벼운 발걸음의 수없는 반복으로 채워넣는다.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일상의 모든 순간을 예술적 경험으로 승화하려는 자기만의 방식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조각조각 나누어주려는 그녀의 지극한 나눔은 독자에게 책 읽는 순간의 행복을 선물처럼 건네줄 것이다.내 방의 문에는 작은 유리창이 끼어 있었는데 불빛을 가리느라 늘 까만 천을 대었다. 그 조그만 네모 유리창은 책의 세계로 가는 비밀의 문이었고, 새어나갈까 두려워했던 불빛은 내 영혼의 타오르는 심지였을 테지만 그때는 작가를 꿈꿔서라기보다는 그저 책 읽는 게 좋았다. 톰 골드의 말처럼 인간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불행할 때에만 제 존재를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인식은 때론 책 속에서만 존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현실에까지 뛰쳐나와 사랑하는 이들을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그냥 카프카와 함께 빵을 먹으며 웃었으면, 빵 냄새가 폴폴 나는 그런 따스한 오후였으면…. 하루쯤 &카프카와 함께 빵을 먹는 아름답고 행복한 오후&여도 세상은 아무 일도 없을 텐데. 그렇지 않나. 또 잡힌다. 결국 잡히고 만다. 말뚝처럼 콱 꽂혀버린다. 겨우 한 줄의 문장에, 푹 빠진다. 두 줄도 아닌 한 줄에 온통 정신이 나간다. 문장의 막강한 힘에 나는 맥이 풀리고 만다. 내 심장은 아마 힘들 것이다. 주인장이 잘 놀라고, 저리 절망하고, 미친 듯 행복하니 불행하니 탄식하고, 잘 생긴 문장 하나 보고도 이렇게 난리를 치니 참 귀찮고 유난스런 존재일 것이다. 누가 뭐래도 나는 오늘, 저 한 문장에 몸을 떤다.
명리진단에 의한 체질심리 상담학 : 입문 체질편
북랩 / 정대희 (지은이) / 2018.05.11
25,000원 ⟶ 22,500원(10% off)

북랩취미,실용정대희 (지은이)
명리진단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내 체질에 맞는 음식을 구분하는 법을 알려 주는 여정의 첫 번째 장으로, 먼저 건강의 개념과 음양오행의 원리를 설명하고 오장육부의 역할과 기능, 그리고 장부별로 배분된 오행의 에너지론에 대해 짚어 나가고 있다. 저자 는 내 몸과 마음의 질서를 회복하고 나아가 나에게 맞는 음식을 찾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타고난 생년월일시(生年月日時)를 정교하게 분석하여 오장육부 중에서 어떤 장기가 건강하고 허약한지를 알아내며, 어떤 질병에 걸리기 쉬운가를 알아낸다. 더불어 하루 세끼 먹는 음식을 분별하여, 허약한 장부에 기운을 북돋우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제1장 건강의 개념과 음양오행 1.건강의 개념_10 2_태극과 음양_24 1) 태극(太極)_26 2) 음양론(陰陽論)_27 3) 오행론(五行論)_36 제2장 오행 에너지의 여러 가지 형상과 이해 1. 기본 형상 설명_45 2.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글자 설명_47 3. 계절의 의미_48 4. 몸속 계열의 설명_48 5. 목, 화, 토, 금, 수(木, 火, 土, 金, 水)가 지칭하는 장부 계열들_49 6. 얼굴로 나타난 오행_49 7. 색(色)의 의미_51 8. 오상(五常)의 의미_51 9. 동서남북(東西南北)의 의미_54 10. 성격(性格)적인 설명_55 11. 오진(五塵)의 의미_56 12. 숫자의 의미_59 13. 오음(五音)의 의미_60 제3장 천간 순수 재료 에너지 설명 1. 천간(天干)이란?_72 1) 갑목(甲木) - 곧고 바른 생명력의 나무_73 2) 을목(乙木) - 유연한 생명력의 넝쿨식물_78 3) 병화(丙火) – 강렬하게 빛나는 태양_82 4) 정화(丁火) - 어둠을 밝히는 달빛_84 5) 무토(戊土) - 하늘 아래 높은 산_87 6) 기토(己土) - 끝없이 펼쳐진 평야_90 7) 경금(庚金) - 산위에 군림하는 큰 바위_93 8) 신금(辛金) - 숨어있는 보석_95 9) 임수(壬水) - 한없는 넓은 바다_98 10) 계수(癸水) - 맑게 흐르는 샘물_101 2. 물질계의 음양(陰陽)의 원리 설명_104 제4장 땅에 혼합된 에너지 지지(地支) 설명 1. 지지(地支)란?_108 1) 자수(子水) - 가능성을 지닌 농축된 에너지_109 2) 축토(丑土) - 차가움을 보관하는 에너지_113 3) 인목(寅木) - 세상을 변화시키는 바람의 에너지_116 4) 묘목(卯木) - 부지런히 실행하는 행동에너지_120 5) 진토(辰土) - 떠오르는 새로운 에너지_123 6) 사화(巳火) - 변화무쌍한 에너지_126 7) 오화(午火) - 뜨거운 열정 에너지_128 8) 미토(未土) - 넉넉한 관계 감성 에너지_130 9) 신금(申金) - 세련되고 섬세한 에너지_133 10) 유금(酉金) - 분명하고 완벽한 에너지_135 11) 술토(戌土) - 고집스럽게 지키는 에너지_138 12) 해수(亥水) - 끝없는 생각의 에너지_140 제5장 특수한 에너지의 글자 설명과 자연의 조화로움 생극제화(生剋制化) 1. 특수한 에너지의 글자 설명_152 1) 괴강(魁罡), 양인(羊刃), 백호(白虎)_156 2) 역마(驛馬)_159 3) 도화(桃花)_161 4) 명예(名譽), 화개(華蓋)_163 5) 천문성(天文星)_165 6) 현침(灦針)_169 7) 귀문(鬼門)_171 2. 생극제화(生剋制化)_177 제6장 천간(天干), 지지(地支), 합충(合沖)과 육합(六合)의 에너지 교류 1. 천간 합 관계와 의미_184 1) 천간 합의 심리적 흐름에 대한 설명_188 2) 천간 합의 신체적 흐름에 대한 원인 설명_192 3) 신체적 흐름에 대한 설명_193 2. 지지 합과 충의 관계와 의미_196 1) 지지 방합에 대한 설명_198 2) 지지 삼합에 대한 설명_204 3) 지장간에 대한 설명_211 4) 육합에 대한 설명_213 제7장 지지(地支) 에너지 충(沖)돌인 육기(六氣) 변화와 특징 1. 인신충(寅申沖)_225 2. 사해충(巳亥沖)_229 3. 묘유충(卯酉沖)_233 4. 자오충(子午沖)_235 5. 진술충(辰戌冲)_236 6. 축미충(丑未沖)_238 7. 육기 육충(六氣 六沖) 증상의 해결 방법_239 제8장 지지(地支) 충(沖)과 육기의 변화기 상세 설명 1. 육기(六氣)의 변화기(變化氣)_244 2. 표본중개합추표_245 3. 종합 해설 부분_249 4. 변화하는 오행의 원리_252 5. 오장육부에 따른 육기의 변화기 정리표_255 6. 12절기와 12중기 설명표_256 7. 12운성 설명과 조견표_259 제9장 음양오행별 신체기관 특징(陰陽五行別 身體器官 特徵) 1. 양목(陽木)의 장부(甲, 寅)-담낭(膽囊) 쓸개와 이자(췌장)의 역할과 기능_266 1) 담낭(膽囊): 쓸개_266 2) 췌장(膵臟): 이자_268 2. 음목(陰木)의 장부(乙, 卯)-간(肝)의 역할과 기능_270 1) 간(肝) 270 3. 양화(陽火)의 장부(丙, 巳)-소장(小腸) 작은창자의 역할과 기능_274 1) 소장(小腸) 274 4. 음화(陰火)의 장부(丁, 午)-심장(心臟)의 역할과 기능_276 1) 심장(心臟) 276 5. 양토(陽土)의 장부(戊, 辰, 戌)-위(胃)와 난소(卵巢) 역할과 기능_278 1) 위(胃) 278 2) 난소(卵巢)_280 6. 음토(陰土)의 장부(己, 丑, 未)-비장(脾臟)과 자궁(子宮)의 역할과 기능_284 1) 비장(脾臟) 282 2) 자궁(子宮)_284 7. 양금(陽金)의 장부(庚, 申)-대장(大腸)의 역할과 기능_286 1) 대장(大腸) 286 8. 음금(陰金)의 장부(辛, 酉)-폐장(肺臟)의 역할과 기능_288 1) 폐장(肺臟)) 288 9. 양수(陽水)의 장부(壬, 亥)-방광(膀胱)과 정낭(精囊), 전립샘(전립선) 역할과 기능_290 1) 방광_290 2) 정낭(精囊)_ 291 3) 전립선 또는 전립샘_292 10. 음수(陰水)의 장부(癸, 子)-신장(腎臟)과 고환(睾丸) 역할과 기능_293 1) 신장(腎臟, 콩팥) 293 2) 고환(睾丸) 또는 정소(精巢)_296 제10장 장부별 배분된 오행에너지론(五氣論) 1.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정의와 흐름_312 2. 음양(陰陽)의 동시성(同時性)에 대한 이해_313 3. 강약의 에너지 조건 분석_320 4. 만세력 보는 방법_321내 체질에 맞는 섭생과 운동만으로도 운명은 개선된다! 한국선천체질심리전문가협회장 정대희가 말하는 내 운명에 맞는 몸과 마음 교정법, 그 첫 번째 장. 몸과 마음의 건강이 조화를 이루면 말과 행동이 변화하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관계가 형성된다. 이것이 [선체체질심리학]의 기본 원리이다. 우리는 막연하게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지키려 한다. 하지만 이것은 틀린 방법이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먼저 육체적 건강을 이루는 정확한 근거와 지표를 깨닫고, 자신이 타고난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으며, 성향에 맞는 운동을 하여야 한다. 저자 정대희는 내 몸과 마음의 질서를 회복하고 나아가 나에게 맞는 음식을 찾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타고난 생년월일시(生年月日時)를 정교하게 분석하여 오장육부 중에서 어떤 장기가 건강하고 허약한지를 알아내며, 어떤 질병에 걸리기 쉬운가를 알아낸다. 더불어 하루 세끼 먹는 음식을 분별하여, 허약한 장부에 기운을 북돋우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이 책은 명리진단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내 체질에 맞는 음식을 구분하는 법을 알려 주는 여정의 첫 번째 장으로, 먼저 건강의 개념과 음양오행의 원리를 설명하고 오장육부의 역할과 기능, 그리고 장부별로 배분된 오행의 에너지론에 대해 짚어 나가고 있다. 물건은 소진되고 부서지면 다른 물건으로 바꾸면 되지만, 육체는 그렇지 않다. 사람은 절대 다시 살 수 없다. 망가지면 고치고 회복시키기 힘들다. 이 책을 통해 내 몸과 마음의 사용법을 다시 한 번 깨닫고 하늘이 내린 수명을 건강하게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건강한 육체와 건강하지 않은 육체는 감각의 정확도가 다르다. 건강한 육체는 정확한 감각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하지 않은 육체는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육체에 포함된 감각을 건강하고, 정확하게 느끼며,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체질심리상담학의 본질적인 핵심이다. 육체가 건강하면 이 다섯 가지 감각이 정상적으로 잘 작동되므로 정확하고 명확한 마음만 바르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좋은 생각을 하게 되고, 좋은 말을 할 수 있게 된다.(제1장 건강의 개념과 음양오행) 과연 오행의 참된 의미는 무엇일까? 다섯 가지 필수 에너지가 동시에 움직이는 것을 말하고, 그 움직임은 음양적으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이를 정확히 이해한다면 모든 오행을 이해하고 자신의 신체적 흐름을 파악하는데 매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어떤 특정한 오행이 우선시 되는 것도 아니며, 특별히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는 오행이 구분되어 있는 것도 절대 아니다. 모든 오행은 필수 요소이고, 그 모든 에너지가 흔들림 없이 균형 잡혀 있어야만 신체적/심리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제10장 장부별 배분된 오행에너지론(五氣論))
폐월화 1~2 세트 (전2권)
테라스북(Terrace Book) / 조은담 (지은이), 이랑 (그림)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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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북(Terrace Book)소설,일반조은담 (지은이), 이랑 (그림)
수세기에 걸쳐 사람들을 매혹시켜온 고전,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와 미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모티브로 조은담 작가 특유의 재해석이 더해져 조선판 <미녀와 야수>로 재탄생했다. 5년간의 기다림 끝에 전 2권으로 출간되는 <폐월화>는 독자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슬아슬한 스토리를 풀어내며, 연재 때보다 더욱 디테일한 재미와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더불어 미공개 외전까지 수록하여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1권 제1장 꽃을 지키는 저승사자 제2장 약조와 인지상정 제3장 달밤의 동행 제4장 눈을 감아도, 귀를 닫아도 제5장 마음, 물이 들다 제6장 천문화(天文花) 제7장 일검과 월검 제8장 해월각 제9장 살고 싶어진다, 내가 제10장 진헌군 이겸 제11장 불 속의 연꽃 제12장 곤룡포의 주인 제13장 타버린 서고 제14장 한양 입성 2권 제15장 때를 기다리다 제16장 사가의 서찰 제17장 월침삼경(月沈三更) 제18장 회연에 드리운 구름 제19장 연꽃으로 지다 제20장 그대 나를 부르면 제21장 눈 속에 피는 꽃 제22장 달빛 위의 발걸음 제23장 간택령은 없을 것이니 제24장 꽃비 내리는 날 외전 야수전과 오래된 화첩 외전 얼음 심장 외전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외전 헌화가 작가의 말 기억이 위로가 되는 시간미니시리즈 드라마 제작 확정! 조선판 '미녀와 야수' 『폐월화』 개정판 출간 --------------------------------------------------- 먹물로 그린 듯 검푸른 밤, 꽃 한 송이로 시작된 위험한 거래! 사람들의 눈이 닿지 않는 신비로운 고택에서 꽃을 지키는 저승사자 이겸과 일당백 살림구단 최여리가 만났다 --------------------------------------------------- 세상 어디에도 없는 진귀한 붉은빛의 꽃, 폐월화(閉月花). 얼마나 아름다운 꽃이기에 달조차 얼굴을 숨긴다는 이름이 붙었을까. 그 꽃을 지키는 저승사자라 불리는 야차 같은 사내, 이겸. 예기치 않게 찾아온 운명의 밤, 홀린 듯 고택으로 들어가 폐월화를 꺾어버린 침입자에게 이겸은 무시무시한 처벌을 내린다. “목숨을 살려주는 대신 네 아이를 취하겠다. 꽃 값은 그걸로 하지.” 어려서부터 어미가 없는 집의 살림을 꾸려온 처지인지라 아비가 벌여놓은 일의 뒷수습은 언제나 그의 딸, 여리의 몫. 실수로 꽃 몇 송이 꺾었기로서니 목숨으로 갚으라고? 여리는 그럴듯하게 선머슴의 모습으로 변복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비밀스러운 고택으로 향하는데……. “초면에 이런 말씀을 드리기 죄송하오나, 꽃 값은 분납으로 드려도 될까요?” 조선판 『미녀와 야수』의 동화 같은 로맨스가 펼쳐진다! 시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가장 매혹적인 고전의 재탄생 수세기에 걸쳐 사람들을 매혹시켜온 고전,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와 미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모티브로 조은담 작가 특유의 재해석이 더해져 조선판 『미녀와 야수』로 재탄생했다. 사람들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 은밀히 자리한 고택, 그곳에 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진귀한 붉은빛을 띤 꽃을 사람들은 ‘폐월화(閉月花)’라 불렀다. 그 꽃을 지키는 흉측한 얼굴을 한 저승사자 불리는 사내, 이겸과 그 꽃을 탐한 아버지를 대신해 남장을 하고 고택으로 들어간 여리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려내고 있다. 제목인 ‘폐월화’는 달조차 얼굴을 숨긴다는 이름의 아름다운 꽃을 뜻한다. 아름답고 위험한 꽃, 폐월화. 그 꽃을 지키는 저승사자 이겸. 이겸을 쫓는 의문의 악당들. 야수 같은 사내, 이겸을 둘러싼 비밀은 진정한 사랑으로 풀려날 수 있을지……. 5년간의 기다림 끝에 전 2권으로 출간되는 『폐월화』는 독자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슬아슬한 스토리를 풀어내며, 연재 때보다 더욱 디테일한 재미와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더불어 미공개 외전까지 수록하여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높은 언덕에 서면 강 너머 고택의 담장 주위가 내려다보였는데, 그곳에 피어 있는 꽃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진귀한 붉은빛을 띠었다. 바람이 스치면 저들끼리 붉은 물결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별빛이 내려앉으면 은은하게 반짝이기도 하는 이상한 꽃이었다. 그 꽃을 아는 이들끼리는 그것을 은밀하게 ‘폐월화(閉月花)’라 불렀다. 얼마나 아름다운 꽃이기에 달조차 얼굴을 숨긴다는 의미의 이름이 붙었을까. --- 1권 “흐힉! 어, 어이쿠!”저를 겨눈 칼끝을 본 달현은 방정맞은 소리와 함께 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다. 하늘에 닿을 듯 끝이 없는 검은 그림자가 날 선 검을 들고 달현을 내려다보고 있었다.얼굴을 가린 검은 천과 묶지 않은 긴 머리가 바람에 흩날려 만들어내는 기운이 기묘했다. 달빛 아래에서 날카롭게 빛나는 눈은 속을 읽을 수 없어 절로 사람을 움츠러들게 하였다.달현의 다리가 앉은 채로 달달 떨렸다.이, 이자구나! 꽃을 지킨다는 저승사자가! --- 1권 “약조는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도 분명 뭐든 하겠다고 한 것 또한 너다. 하면 너는 꺾은 꽃을 대신해 무엇을 할 수 있느냐?”“사, 살려만 주신다면 무엇인들 아깝겠습니까? 하, 하온데 제가 가진 것이 없어 당장은 변변히 드릴 것이 없습니다. 일찍이 마누라도 죽고 딸린 아이 하나와 겨우 입에 풀칠만 하는 정도여서, 그, 그래도 시간만 주신다면 어떻게 해서든…….”“꽃 값은 그걸로 하지.”“예. ……예?” --- 1권
한 방으로 끝내는 부동산 소액 경매
한국경제신문i / 김정규 (지은이)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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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i소설,일반김정규 (지은이)
비교적 소액을 가지고 어떤 물건을 찾아서 어떻게 분석하고, 입찰한 뒤에는 어떤 사람에게 어떻게 팔아 수익을 올리는지에 관해서 사례 중심으로 핵심 포인트를 콕콕 짚어낸다. 낙찰받고 해결과정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 독자들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참고할 수 있는 판례와 실제로 사용해서 승소했던 소장 등을 다양하게 넣어 이 책 한 권만 있어도 소액 경매에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프롤로그 4 소액 01 소액 투자의 대표선수, 법정지상권 1 법정지상권이란 무엇일까 18 소액 02 혜성처럼 떨어진 남의 건물 1 남의 건물도 보호해줄까, 법정지상권 성립 요건 26 2 돈을 빌릴 당시 건물이 존재하면 그 건물은 살아남는다 26 3 돈을 빌린 후 지어진 건물의 운명, 근저당권 설정 후 신축 31 4 돈을 빌려준 사람에게 인정받은 건물의 미래 34 5 그때는 모두 내 것이었지, 소유자의 동일성 36 소액 03 관습이 건물을 보호해줄까 1 압류 당시 토지와 건물 소유자가 남남 43 2 처분권한을 가진 사람이 건물을 지었다면 47 소액 04 등기를 내지 못한 건물의 서러움 1 미등기 건물을 토지와 함께 매입했을 때 51 2 미등기 건물을 토지와 매입 후 토지만 저당 잡았을 경우 52 3 미등기 건물만 매입 후 토지 저당권이 실행됐을 경우 53 소액 05 이 세상에 공짜 토지는 없는 법 1 토지 사용료를 정하는 방법 56 2 토지 사용료를 청구하는 방법 57 3 토지 사용료를 연체했을 때 생기는 일 59 4 토지 사용료 뒤에 숨은 얼굴 59 소액 06 영원하지 않은 법정지상권 1 법정지상권은 언제 소멸할까 62 2 법정지상권의 특별한 소멸 사유 64 소액 07 건물만 소유하는 것은 불편하다 1 관습상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 경우 70 2 건물만 소유한 사람의 잠 못 이루는 밤 72 3 낙찰자에게 미납을 종용하는 것은 좋은 물건의 징조 74 4 불편함이 동기를 부여해주기도 한다 77 소액 08 잘 닦은 내용증명 한 장, 열 통화 안 부럽다 1 아버지 토지에 아들 건물, 관습상 법정지상권이 성립할까 82 2 내용증명 양식과 작성요령 85 3 내용증명을 보내는 이유와 그 결과에 따른 효과 89 소액 09 건물 등 철거 및 토지 인도 청구의 소를 통한 수익 달성 1 수익의 출발, 등기부에서 흘러나온 단서 포착 96 2 답사에 버금가는 통화 활용법 99 3 건물 등 철거 및 토지 인도 청구의 소장 작성과 제출 104 4 멀리 있는 피고는 피곤하다, 관련재판적 112 5 감정신청서의 작성양식과 접수방법 115 6 건물 철거소송의 판결문 117 소액 10 건물을 저렴하게 사들여 수익을 얻는 방법 1 입지조건은 다홍치마 124 2 주소를 모를 때 활용하는 사실조회신청서 작성요령 129 3 건물 소유자가 아니라는 피고의 주장에 관한 대처법 140 4 피고의 답변서에 따른 원고의 준비서면 작성양식과 제출 142 5 부당이득금 관련 감정평가신청서 작성 및 청구취지 변경 144 6 건물 철거를 위한 대체집행신청서 양식 149 7 상대방의 이익은 나의 이익이다 156 소액 11 팔리지 않는 토지를 비용 부담 없이 파는 방법 1 현장답사 시 필수 질문 163 2 내용증명에 대한 상대방 반응 유형 164 3 상대방 답변에서 찾을 수 있는 승리 단서 170 4 판결을 받는 목적이 건물 철거에만 있을까 179 5 재산명시신청서 작성요령 185 6 팔리지 않는 토지의 적절하고 올바른 처리 예 188 소액 12 해결의 실마리는 답사에 있다 1 수익은 상대방이 지닌 욕심의 깊이와 넓이에 비례한다 196 2 답사하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는 것들 202 3 철거 언급이 때로는 유용한 설득의 도구가 될 수 있다 205 소액 13 수익은 상대방의 탈출구에도 달려 있다 1 경매 당한 사람에게 돈이 있을까 210 2 정보공개청구권을 활용해 알아보는 건축물 정보 214 3 먼저 말하는 사람이 지는 게임 217 4 건축 허가와 법정지상권은 어떤 관계에 있을까 224 5 법원의 조정, 흥정의 기술 225 6 수익은 상대방을 밟고 얻는 과실이 아니다 228 소액 14 소유권 이전등기 촉탁(셀프 등기) 하는 법 1 셀프 등기를 해야 하는 이유 232 2 소유권 이전등기절차 235 3 피고에게 송달되지 않을 때 법원 판결 방식 248 소액 15 농지취득자격증명서 작성과 발급 방법 1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발급 관련 문제, 불법형질변경 252 2 무엇을 농지라고 할까 261 3 농지취득자격증명서가 필요하지 않을 때도 있다 262 4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발급받지 못할 경우 265 5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서 작성방법 271 소액 16 못생긴 땅일지라도 임자는 따로 있다 1 등기가 안 된 건물에 법정지상권이 성립할까 280 2 측량 및 차임감정신청에 관한 보정명령 286 3 경계측량 및 차임 상당의 지료 감정서 작성 287 4 한 박자 쉬는 것도 수익 증대의 지름길 294 소액 17 또 하나의 대표 주자, 지분 매각 1 지분 매각이란 무엇인가 298 2 공유물의 관리와 이용 및 처분 301 3 공유지분은 소송을 통해서 해소해야만 하는 때도 있다 306 소액 18 부동산 처분금지 가처분, 공유자는 불편하다 1 부동산 처분금지 가처분 312 2 부동산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 이유와 부가 효과 314 3 부동산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 양식 315 4 법원의 담보제공명령 321 5 불편한 공유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답안은 별로 없다 325 소액 19 공유물분할 청구의 소 1 공유지분 물건의 다양한 해법 328 2 지분 매각물건의 답사 시 유의점 331 3 공유물분할 소송의 제기, 현금분할의 경우 333 소액 20 공유지분과 법정지상권이 뒤섞인 물건 해결법 1 발상의 전환 342 2 토지 지분만의 매각 위에 떨어진 남의 건물 344 3 공유지분과 법정지상권이 뒤섞인 물건의 해결 순서도 352 4 부당이득반환 청구의 소장 작성요령 357 5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 신청서의 작성(형식적 경매) 368 6 토지의 소수 지분으로 건물 철거판결을 이끌어내는 법 375 7 대항력 있는 세입자와 법정지상권 386 8 코딱지는 파면 팔수록 안으로 들어간다 389 에필로그 391 법정지상권 물건과 공유지분 물건에 지금 도전하라! 부동산 경매 시장에서 가장 바람직한 투자는 적은 투자로 큰 수익을 얻는 것이다. 이 중에서도 특히 법정지상권 성립여지 있는 물건과 공유지분 매각물건은 물건의 복잡한 조건들을 해결해야 수익과 연결된다는 선입견이 있어 사람들이 잘 도전하지 않는다. 이를 달리 해석하면 경쟁자가 별로 없는 좋은 물건이라는 뜻이다. 또한 이 물건들은 특정 이해관계인이 있기 마련이라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판매하는 것보다 물건을 빠르게 팔아 짧은 시간 내에 수익을 낼 수 있다. 더군다나 복잡한 조건들 때문에 소유권 행사에 제한이 있음을 예견해서 법원에서는 감정가보다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30%까지 물건 가격을 깎아서 시장에 내놓는다. 따라서 입찰가격 그대로 사서 그 자리에서 팔아도 수익이 남는다. 이 책은 비교적 소액을 가지고 어떤 물건을 찾아서 어떻게 분석하고, 입찰한 뒤에는 어떤 사람에게 어떻게 팔아 수익을 올리는지에 관해서 사례 중심으로 핵심 포인트를 콕콕 짚어낸다. 낙찰받고 해결과정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 독자들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참고할 수 있는 판례와 실제로 사용해서 승소했던 소장 등을 다양하게 넣어 이 책 한 권만 있어도 소액 경매에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당장 법원으로 달려가서 입찰하자! 법원 경매는 크게 보면 낙찰과 수익, 이 두 가지가 전부다. 낙찰받는 법만 알고 수익을 내는 법만 알면 더 이상 배우거나 익힐 것은 없다. 낙찰을 받으려면 입찰표를 어떻게 작성하는지만 알면 되고, 낙찰받은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팔면 수익을 낼 수 있다. 물론 어떻게 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사전조사는 있어야 한다. 또한 현장으로 달려가 조사해서 파악해야 하고, 유사한 사건에서 어떻게 낙찰받고 수익을 올렸는지에 대한 사례들을 많이 보고 응용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좋은 물건은 권리분석이나 입지분석 등 다양하고 머리 아픈 분석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수익을 주는 물건이 좋은 물건이다. 부딪히다 보면 해법이 생기고 그 해결 속에 수익이 발생한다. 법원 경매, 그 중에서도 법정지상권·지분 등 특수물건이라 일컬어지는 물건들은 꽤나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법정지상권, 즉 토지 사용권을 얻지 못해 불이익을 볼 사람이 있다면 입찰해도 괜찮지 않을까? 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 건물 소유자에게 토지를 되팔아 수익을 얻는다는 말이다. 이러한 물건을 발견할 능력을 갖춘다면 법정지상권 성립 여지 있는 물건은 더 이상 두려운 대상이 아니다. 이 책을 통해 그 해법을 찾아보자!법정지상권 성립 대상인 건물이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건을 갖춰야 한다. 먼저 외형상 최소한의 기둥과 지붕, 주벽으로 이뤄져 있을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시간상 요건으로 경매로 낙찰받은 낙찰자가 매각대금을 완납할 때까지 그 외형을 갖춰야 한다. (중략) 이에 법원은 그 기준에 대해서 사회 관념상 독립된 건물로 볼 수는 없다 해도 건물의 규모와 종류가 외형상 예상할 수 있는 정도까지 건축이 진척돼 있으면 건물로 인정하기에 충분하다고 판시하고 있다. 건물 소유자는 미래에 발생할 이익을 위해서 토지가 필요하다기보다는 발생할 피해를 막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 더욱 절실하다. 비유하자면 ‘불안한 발밑’ 때문인데, 그것은 타인의 토지를 밟고 앉아 있는 건물의 존립이 토지 소유자의 결정과 의지에 달려 있다는 것에 기인한다. 즉, 건물을 부수라고 하면 부술 수밖에 없는 을의 처지로 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아버지의 토지 위에 아들이 집을 지은 경우인데 직관적으로 보면 법정지상권의 문제가 없지 않나 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중략) 그러나 아버지와 아들은 법률상 독립된 인격체로 보고 있으므로 타인의 토지 위에 건물을 지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어 아들의 건물은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