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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울트라 공부법
북허브 / 와다 히데키 지음, 김현영 옮김 /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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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허브
학습법일반
와다 히데키 지음, 김현영 옮김
초등학생을 위해 공부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아이들마다 잘하는 과목이나 못하는 과목이 있기 마련이다. 공부는 잘하는 아이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다. 이것은 대게 자질의 문제가 아니다. 공부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잘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나는 해도 안 되나봐” 하고 좌절하지 말고 공부 방법을 바꿔서 잘 할 수 있게끔 옆에서 도와 주기 바란다. 올바른 공부 방법은 평생의 재산이 될 것이다.1. 공부는 정말 싫어! 2. 시험은 나의 편! 3. 나만의 암기법을 찾아내자! 4. 이해력과 계산능력으로 점수를 올리자! 5. 과학?사회?영어는 즐기면서 하자! 6. 중학교 입학시험을 치르자!■ 머리가 나빠서 성적도 나쁘다고? 아니야, 그렇지 않아! 성적이 나쁜 건 공부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야. 이 책을 읽고 내게 꼭 맞는 공부법을 찾아보자! 공부는 신나게 살기 위한 최고의 친구가 될 거야. 명문대는 꿈이 아니야! 시험은 든든한 내친구! 나만의 울트라 암기법을 발견하자! 이해력과 계산 능력이 보물 상자를 여는 열쇠야! ■ 공부는 곧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에요. 장차 있을 시험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곧 공부지요.공부는 미래를 대비하는 훈련이기도 해요. 여러분이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 되면“앞으로 이런 일을 하고 싶다.”하는바람이 싹트게 될 거예요. 그럴 때 공부를 하던 요령을 떠올려서 미래를 위해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생각해보고 실행하길 바라요. 어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고요. 어른들도“3년 후에는 이런 일을 해보고 싶다.”라는 꿈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게 꿈이 생길 때 울트라 공부법을 응용해서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분석하고 실행 하세요. 자, 오늘부터 공부하는 능력을 단련해 나가요! 울트라 공부법은 미래를 생각하는 힘이 되고,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될 거예요. 여러분의 인생은 반드시 행복해질 거예요!
한국인 100세 건강의 비밀
비타북스 / KBS〈생로병사의비밀〉제작팀 글, 허완석 펴냄, 강희철 감수 /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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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
건강,요리
KBS〈생로병사의비밀〉제작팀 글, 허완석 펴냄, 강희철 감수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늙고 병들어가는 몸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한국인의 몸에 꼭맞는 신체기관별 건강관리법을 제시한다. 고혈압, 당뇨병, 위장병, 뇌졸중 등 생활습관병에서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암, 늙어가면서 발생하는 치매, 노안, 난청, 피부 주름 등 한국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질병의 예방법과 치료법을 소개한다. 국내·외 취재를 통해 얻은 폭넓고 다양한 관점과 과학적인 실험으로 검증된 자료를 통해 보다 입체적인 정보를 담고 있으며, 그동안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던 4,000여 건에 달하는 사례, 3,500여 건에 달하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조언도 엄선해 실었다.프롤로근 생로병사의 비밀, 인간 수명 100세의 조건은 무엇인가? Chapter 1. 막히고 터지면 위험하다 심장·혈관 모든 심혈관 질환의 원인, 고혈압 plus page 고혈압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갑자기 마주치는 죽음의 공포! 심장 돌연사 죽음을 부르는 혈액 속 지방, 고지혈증 한국인 단일 질환 사망 원인 1위, 뇌졸중 Chapter 2. 녹슬지 않는 건강의 지표 뼈·관절·근육 20대부터 시작되는 노화, 척추 plus page 척추를 살리는 바른 자세 행복한 노년의 조건, 관절 뼈와 관절의 파수꾼, 근육 Chapter 3. 피로에 지친 간을 깨워라 간 간 질환의 주범, 만성간염 치명적 합병증을 불러오는 간경변 plus page 대한민국 간염 보고서 Chapter 4. 속이 편해야 오래 산다 소화기관 소화의 기본, 씹는 힘 알 수 없는 위의 반란, 기능성 소화불량증 한국인의 대표적인 만성질환, 궤양 plus page 위 점막을 보호하는 양배추 Chapter 5. 숨을 잘 쉬어야 건강하다 호흡기관 건강의 첫걸음, 제대로 숨쉬기 졸리고 피곤한 이유, 수면호흡장애 숨 못 쉬는 고통, 만성폐쇄성폐질환 plus page 호흡기 재활 치료 Chapter 6. 어두워진 감각기관을 밝혀라 눈·귀 눈에 내리는 서리, 노안 plus page 눈을 밝히는 과일, 블루베리 실명을 부르는 4대 안 질환 소리 없는 소리 도둑, 난청 Chapter 7. 소변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신장 알아채기 힘든 전조 증상, 만성 신장 질환 Chapter 8. 21세기 국민병 당뇨병 침묵의 살인자, 당뇨병 plus page 20~30대를 위협하는 젊은 당뇨병 Chapter 9. 질병을 막는 방패 면역력 내 안의 자연치유력, 면역 plus page 내 몸의 면역력을 깨우는 인삼 인류 최대의 적, 감기 Chapter 10. 조기 발견만이 살 길이다 암 100% 완치의 꿈, 암 정기검진 예방부터 치료까지 먹어야 산다 예방부터 치료까지 움직여야 산다 plus page 암을 이긴 의사들의 운동법 Chapter 11. 정신의 젊음을 사수하라 뇌 노년의 불청객, 치매 plus page 치매 예방하는 손가락 운동법 손상된 뇌의 운동회로, 파킨슨병 Chapter 12. 남녀의 서로 다른 가을 갱년기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폐경 고개 숙인 중년 남성, 남성 갱년기 Chapter 13. 건강을 가늠하는 숫자 체중 내 몸의 시한폭탄, 나잇살 plus page 15분 순환 운동 Chapter 14. 나이를 비추는 거울 피부·머리카락 생활 습관을 반영하는 피부 대한민국 천만 명의 고통, 탈모 plus page 머리카락을 지켜 주는 식품, 콩 Chapter 15. 몸의 건강을 좌우한다 마음 한국인 20%가 앓는 마음의 병, 우울증 내 마음을 태우는 화(火) plus page 제대로 말하는 대화법 건강을 부르는 마음가짐 에필로그 100세인으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100세 시대\'를 앞둔 대한민국 남녀노소가 반드시 읽어야 할 최고의 건강 지침서! 국민 건강의 척도를 제시해온 대표 건강 프로그램 KBS \'생로병사의 비밀\'. 이제 \'생로병사의 비밀\'이 10주년을 맞아 2002년부터 2011년까지의 방송 중 시청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방송만을 엄선해 \'100세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이 책은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늙고 병들어가는 몸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한국인의 몸에 꼭맞는 신체기관별 건강관리법을 제시한다. 고혈압, 당뇨병, 위장병, 뇌졸중 등 생활습관병에서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암, 늙어가면서 발생하는 치매, 노안, 난청, 피부 주름까지… 한국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질병의 예방법과 치료법을 소개한다. 국내·외 취재를 통해 얻은 폭넓고 다양한 관점과 과학적인 실험으로 검증된 자료를 통해 보다 입체적인 정보를 담고 있으며, 그동안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던 4,000여 건에 달하는 사례, 3,500여 건에 달하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조언도 엄선해 싣고 있다. 어렵고 딱딱하기만 한 건강서가 아니라 생생한 사례와 해당 전문가의 친절한 조언을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100세 건강법을 제안한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믿을 수 있는 건강 지식을 선물해줄 이 책은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대한민국 건강 교과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10년 동안 국민 건강의 척도를 제시해온 대표 건강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행복한 100세 시대의 조건, \'병 안 걸리고 오래 사는 법\'을 제시한다. 21세기 들어 인간의 평균 수명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삶의 질은 그다지 높아지지 않고 있다. 아무리 장수한다 해도 건강하지 못하면 삶의 질은 낮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최근 세계 의학계에서도 노화와 장수에 대한 인식이 점차 바뀌고 있다. 오래 사는 것보다는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가 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100세 시대, 삶의 질을 좌우할 \'병 안 걸리고 오래 사는 법\'은 없을까. 이제 방송 10년째를 맞은 \'생로병사의 비밀\'이 최근 들어 더욱 관심이 높아진 \'100세 건강으로 가는 길\'을 제시한다. 2002년 10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TV\'를 목표로 만들어진 \'생로병사의 비밀\'은 먹고, 자고, 활동하는 우리 삶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을 통해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해왔다.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 국내 전문 의료진들의 인정을 받아온 \'생로병사의 비밀\'은 2004년 한국방송대상 다큐멘터리 부문, 2005년 보건복지부장관표창상, 2006년 대한민국 국회대상 TV 부문, 2009년 KBS 최우수프로그램상, 2010년 대한암학회 암언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책은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생로병사의 비밀\' 10년간의 방송 중 시청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방송만을 엄선해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신체기관별로 한국인에게 가장 발병률이 높은 질병의 예방법 및 치료법을 소개해,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내 몸을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해 \'100세 건강\'에 이를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한국판 내몸 사용 설명서\'라 할 만하다. 국내·외 취재를 통해 얻은 폭 넓고 다양한 관점과 과학적인 실험으로 검증된 자료를 통해 보다 입체적인 정보를 담고 있으며, 4,000여 건에 달하는 사례와 3,500여 건에 달하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조언을 엄선해 담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지난 10년 동안 달라진 의학적 지식 및 환경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 과정도 잊지 않았다. 지난 10년간 \'안방에서 만나보는 대한민국 건강 교과서\'의 역할을 다해온 \'생로병사의 비밀\'. 그 10년의 시간을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 책은 대한민국 \'국민 주치의\'로서 사랑받는 건강 필독서가 될 것이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어떻게 건강하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한국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의 예방·치료법을 담은『한국인 100세 건강의 비밀』 많은 과학자들은 \'인간의 수명은 유전자에 쓰여 있다\'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유전자가 정해준 수명 안에서 아무런 노력도 없이 죽는 날만을 기다려야 하는 것일까? \'생로병사의 비밀\'은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올바른 섭생과 적절한 운동,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 등의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 누구나 성취할 수 있는 \'100세 건강법\'을 제시한다. 질병에 대한 설명부터 예방·치료법까지! 알기 쉬운 신체기관별 구성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몸의 오장육부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심장·혈관, 뼈·관절·근육, 눈·귀, 간, 소화?관, 호흡기관, 뇌, 신장, 피부·머리카락 등 우리 몸의 기관별로 어떤 질병에 노출될 수 있으며, 그 예방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최신 치료법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그야말로 머리에서 발끝, 그리고 마음(정신)에 이르기까지 내 몸을 건강하게 사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한국인이라면 꼭 주의해야 할 각종 질병 소개 타고난 유전자와 생활 환경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이런 이유로 한국인에게는 한국인에게 맞는 질병 관리법, 즉 예방 및 치료 매뉴얼이 필요하다. 짠 음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혈압, 급하게 먹는 습관 때문에 발생하는 위장병,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으로 발생하는 당뇨병, 혈관 관리에 소홀해 발생하는 뇌졸중 등 한국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질병들의 원인 및 예방법, 치료법 등을 맞춤 처방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인 4명 중 1명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암, 치명적인 합병증을 불러오는 간경병증, 노년의 불청객인 치매, 노화 과정에서 큰 불편으로 작용하는 노안과 난청까지… 건강에 대한 무관심 속에 감춰진 각종 질병을 파헤친다. 4,000여 건에 달하는 풍부한 임상 사례를 통한 살아 있는 정보 지난 10년간 \'생로병사의 비밀\'은 400회 가까운 방송을 진행하면서 4,000여 건에 이르는 실제 사례를 통해 생생한 정보 전달에 주력해 왔다. 각종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40~50대, 노화에 따른 신체 변화로 여러 가지 합병증에 시달릴 수 있는 60~70대, 그리고 건강을 방심하기 쉬운 20~30대까지… 이 책에는 이들 다양한 연령층의 사례를 엄선해 싣고 있어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또한 그들이 병을 이겨낸 방법과 재발을 막기 위한 노력을 통해 질병의 치료?예방법에 대한 살아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안방에서 만나보는 명의, 각 질병별 전문가들의 친절한 조언 수록 지난 10년간 \'생로병사의 비밀\'에 출연한 3,500여 명에 달하는 전문가들의 의학적 조언을 엄선해 싣고 있다. 국내외 각 분야별 저명한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빠르게 변화해가는 세계 의학의 발전 및 새로운 정보를 한눈에 접할 수 있다. 전 세계에 \'생체 나이\' 열풍을 불러일으킨 생체 나이 전문가 마이클 로이진 박사, 목 디스크 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뉴욕 콜롬비아대학의 카이저 교수, 그리고 국내 최고 명의들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의 오장육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고, 각 질병을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해 명쾌한 조언을 제시한다. 추천평 \'생로병사의 비밀\'은 복잡 미묘한 사람의 몸과 질병에 대해서 의료진이 만족할 만큼의 깊이를 갖추었고, 일반인들도 고개를 끄덕일 수준으로 쉽게 구성하여 지난 10년간 의료에 관한 소통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담당해왔다. 이 책은 원작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기반으로 국민들로부터 더욱 사랑을 받는 건강 필독서가 될 것이다. - 박용원(세브란스병원장)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축복의 의미를 담기 위해선 그 기저에 ‘건강’이 있어야 할 것이다. 내가 ‘90세의 국내 최고령 장수 CEO’라는 이름표를 달기까지는 건강을 얻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오랜 과정을 거쳐야 했다. 건강을 위해 어느 한 가지라도 꾸준히 한다는 것은 그만큼 힘들면서도 행복한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2002년, 방송 시작과 동시에 국내에 건강 열풍을 일으켰던 \'생로병사의 비밀\'이 어느덧 10년을 맞이했다. 대한민국의 웰빙라이프를 선도해온 \'생로병사의 비밀\'이 앞으로도 ‘안방에서 만나보는 대한민국 건강 교과서’로서 100세 시대를 맞이한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기를 바란다. - 박승복(샘표식품 회장) 이제는 모든 사람이 원하든, 원치 않든 100세까지 사는 시대이다. 문제는 행복하고 신나게 오래 사느냐, 병들어 스스로도 괴롭고 가족까지 힘들게 하면서 오래 사느냐의 선택이다. 노화는 평균에 불과하다. 평균적으로 노화하느냐, 아니면 활기찬 고령을 살다가 죽을 때 며칠 앓다가 죽느냐가 오늘날 누구나 해야 할 ‘선택’인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선택을 위해 내 몸을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해야 할지에 대한 훌륭한 단초를 제시한다. - 유태우(‘닥터유와 함께’ 원장)
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홀로그램 엽서북 (30장)
아르누보 / Disney & Pixar (지은이) / 2019.06.20
20,000
아르누보
소설,일반
Disney & Pixar (지은이)
픽사가 디즈니와 제작한 최초의 장편 컴퓨터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가 9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우디, 버즈 라이트이어, 보핍, 렉스, 햄, 포테토헤드, 포테토 부인, 제시, 알린, 불스아이, 슬링키 독, 랏소, 돌리, 프리클 팬츠 그리고 앤디와 보니를 비롯해 토이 스토리 시리즈 1편부터 3편까지 우리와 함께 웃고 울었던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편의 감동을 고스란히 선사하는 명장면을 엄선해 30종의 홀로그램 엽서로 특별 제작했다.픽사가 디즈니와 함께 제작한 최고의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가 돌아왔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 1편부터 3편까지 영화 속 명장면을 담은 《토이 스토리 홀로그램 엽서북 30》 출시! 픽사가 디즈니와 제작한 최초의 장편 컴퓨터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가 9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우디, 버즈 라이트이어, 보핍, 렉스, 햄, 포테토헤드, 포테토 부인, 제시, 알린, 불스아이, 슬링키 독, 랏소, 돌리, 프리클 팬츠 그리고 앤디와 보니를 비롯해 토이 스토리 시리즈 1편부터 3편까지 우리와 함께 웃고 울었던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편의 감동을 고스란히 선사하는 명장면을 엄선해 30종의 홀로그램 엽서로 특별 제작했다. '토이 스토리 4'의 개봉을 맞이해 출시되는 《토이 스토리 홀로그램 엽서북 30》과 함께 토이 스토리 전 시리즈를 새롭게 추억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시인의 밥상
한겨레출판 / 공지영 글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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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공지영 글
누구나 그랬듯이, 외로움에 목이 메어왔던 밥상이 있었을 것이다. 불구덩이처럼 힘겨웠던 밥상이 있었을 것이다. 쓸쓸한 당신에게 드리는 소박한 밥상 하나, 오래된 생각 하나. 공지영 작가의 에세이 <시인의 밥상>이 출간되었다. 작가가 지리산까지 가서 버들치 시인의 밥상을 받기로 한 결정은 잘한 것이었을까? 소박한 밥상이 우릴 살릴 거라는 그 말은 과연 맞는 걸까? 배가 끊긴 거문도에서 먹었던 바다가 와락 밀려드는 거 같았던 해초비빔밥과 지리산에서 먹었던 식물성 그 자체였던 호박찜과 호박국, 깻잎을 넣은 밥과 늙은오이무침은 어떤 의미였을까? 가을, 겨울, 봄, 여름의 사계를 버들치 시인, 지리산 친구들과 함께 지리산에서 거제로, 전주와 거문도로, 서울과 평창으로 다녔던 평생 더는 없을 이 1년은 작가에게 무엇을 주었을까? 그건 아마 늙어간다는 게 때론 아름다운 일이라는 것, 좋은 것이 있으면 나눈다는 것, 이 거대한 도시에서 나를 눈물 나게 하는 건 결국 소박함이라는 것, 결핍을 경험하지 못한 채움에는 기쁨이 없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 밥 먹는 즐거움일 것이다. 물론, 인생에서 가장 첫 번째에 꼽아야 하는 게 사람이라는 것도.1부 엄마의 따뜻한 손길 같은 것 식물성 밥상이 가르쳐주는 인생의 원리쓸쓸한 당신에게 드리는 소박한 밥상 하나, 오래된 생각 하나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사랑이 필요할까 공지영 신작 에세이, 《시인의 밥상》 “오늘 나는 찻물을 우리고 밥을 말아서 들기름에 볶은 김치랑 단출히 아침을 먹는다. 땅에 뿌리박은 모든 것들은 땅에서 길어 올린 것들을 도로 내놓고 땅으로 돌아간다.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람은 모든 것을 버린 사람이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아무것도 욕심내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 책을 쓰는 1년 동안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들과 함께했다. 오늘 새벽 미사를 다녀오는데 바람이 홀연 차고, 나뭇가지들에 달린 잎새들이 올가을 들어 처음 와드득와드득 떨었다. 깊은 가을 내 나이…… 나쁘지 않다. 혹시 오늘도 혼자 밥을 먹는, 모든 쓸쓸하고 서러운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_작가의 말에서 공지영 작가의 에세이 《시인의 밥상》이 출간되었다. 《지리산 행복학교》 이후 지리산으로의 발걸음을 끊었던 작가는 다시 매달 그곳으로 가 박남준 시인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밥상을 차리고 그 밥상 위에 이런저런 삶의 이야기를 더하여 내놓는다. 누구나 그렇듯이 외로움에 목이 메어왔던 밥상이 있었고, 불구덩이처럼 힘겨웠던 밥상이 있었을 것이다. 지리산까지 가서 시인의 밥상을 받기로 한 작가의 결정은 잘한 것이었을까? 작가를 맞았던 건 어떤 밥상이었을까? 아마도 그 밥상은 사람을 살리는 소박한 밥상이었을 것이다. 그렇기에 작가는 한 끼 밥을 위해 지리산에서 거제로, 전주와 거문도로, 서울과 평창으로 그 힘든 길을 다녔을 것이고, 가을과 겨울, 봄과 여름의 사계를 그 긴 시간을 지날 수 있었을 것이다. 시인이 차려내는 소박하고도 따뜻한 엄마의 보드라운 손길 같은 스물네 가지 음식과 그 음식을 맛보며 써낸 작가의 담백하면서도 슴슴한 글은 이 책을 읽는 우리를 한껏 충만하게 해준다. 아니, 참으로 충분하게 한다. 음식도 그걸 만든 사람의 성정을 닮듯이 우리는 시인의 음식과 작가의 글에서 무언가 다른 향기를 맡을 수 있다. 그건 노골적이지 않고 드러나지 않으나 분명히 존재하는 섬세한 이들에게만 선물처럼 주어지는 구수하고 뭉근한 사람 냄새다. 소박하고 욕심 없는 사람들이 풍기는 냄새다. ‘내비도’ 교주 최도사, 착하고 배려심 깊은 J, 아그네스 발차 같은 가수 진진, 사람의 영혼까지 찍는 사진작가 숯팁…… 언제나 고마움보다 더 큰 그리움을 주는 그들은 모든 쓸쓸하고 서러운 시간들을 서로 챙기며 채운다. 우리는 《시인의 밥상》을 읽으며 우리 인생에서 진정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깊게 나이 든다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게 될 것이다. 나이 듦의 아름다움을 목격하고, 나이와 닮아갈 것이다. 밥상에 마주 앉은 사람과 함께. 우리에겐 소박한 밥상이 필요하다 첫 순을 따버려야 잘 자라는 호박처럼 우리에겐 고통, 역경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누누이 써왔다고 작가는 말한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우리를 성숙하게는 하겠지만, 행복하게도 사랑하게도 할 수 있을까? 고통과 역경을 지난 우리에게 필요한 건 소박한 밥상이 아닐는지. 배가 끊긴 거문도에서 먹었던 바다가 와락 밀려드는 거 같았던 해초비빔밥과 지리산에서 먹었던 식물성 그 자체였던 호박찜과 호박국, 깻잎을 넣은 밥과 늙은오이무침, 지리산 해발 750미터에 있는 심원마을에서 맛보았던 산나물 밥상과 능이석이밥, 그리고 밥상에 앉아 먹는 차게 만 소면은 작가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시인이 들려주는, 한 사람은 돈을 받으라고 하고 한 사람은 돈을 안 받겠다며 전주 시내에서 추격전을 벌이던 ‘장뻘’ 식당 주인아주머니와의 이야기와 2012년 선거에서 진 다음 날 경남의 한 고등학교로 강연을 가야만 했던 그리고 결국 어린 학생들 앞에서 두 번이나 엉엉 울었다는 시인의 이야기는 작가의 무엇을 건드렸을까? 그건 참선과 기도와 성토를 지나 찾아오는 행복과 같은 성질의 소박한 행복이었을 것이다. 사랑하지 못해서 오는 후회가 아니라 더 사랑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행복한 서글픔이었을 것이다. 평생 더는 없을, 누구보다 배부르게 보냈을 작가의 이 1년을 따라 걷다 지쳐 무심코 밥상 앞에 앉았을 때 우리는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 좋은 것이 있으면 나눈다는 것, 이 거대한 도시에서 누군가를 눈물 나게 하는 건 결국 소박함이라는 것, 결핍을 경험하지 못한 채움에는 기쁨이 없다는 것, 자기 것을 자기 것이라고 하고 남의 것을 남의 것이라고 할 줄 아는 용기가 세상엔 별로 없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 밥 먹는 게 참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무엇보다, 인생에서 가장 첫 번째에 꼽아야 하는 게 사람이라는 것도. 버려도 되고, 비워도 되고, 먹지 않아도 된다 “차비가 없어도 못 오고, 시간이 없어도 못 오지. 미워하는 사람이 있어서 못 오고, 버리지 못할 게 있어서 못 오지. 우린 그걸 다 넘어서서 여기 온 사람들이야.” _본문 중에서 “나는 지리산에 갈 때마다 삶이 단순할수록 얼마나 풍요로운가를 절감한다. 그리고 똑같은 양으로 내가 얼마나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인가도 말이다.” _본문 중에서 따뜻하게 잘 지어진 밥과 푸짐히 차린 음식들 밑에는 우리의 영혼이 진짜 보아야 하는 것들이 놓여 있다. 그건 바로 시인과 최도사의 삶, 즉 지리산에서의 삶이다. 딱 관값 200만 원만 남기고 다른 모든 걸 기부하는 시인과 계절별로 두어 벌의 옷만 소유한 채 식은 밥에 장아찌 하나로 며칠을 견디는 최도사를 보며 “서울에서의 내 삶은 배가 고프기도 전에 무언가를 먹는 삶이었다”고 “이 나이에 이르러 이제 나는 안다. 삶은 실은 많은 허접한 것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내 남은 생에 소망이 있다면 그중 무엇이 허접하지 않은지 식별할 눈을 얻는 것인데, 여기 새벽강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나는 그중 몇 개를 건져 올리는 기분이었다. 그것들은 살아 푸르른 숭어 같았다” 하고 말하는 작가의 고백 앞에서 우리는 깨닫게 된다. 지금껏 배가 고파서 먹은 게 아니라, 배가 고파지는 걸 두려워해서 먹고 있었다는 걸. 돈이 있고, 시간이 있더라도, 누군가를 미워하고, 가진 걸 버리지 못하면, 지리산이 차린 밥상 앞에는 도저히 앉을 수 없다는 걸. “지난여름이 용광로처럼 뜨겁지 않았다면 오늘 부는 이 가을바람이 그리 고맙지 않았으리라. 우리들의 청춘이 불구덩이처럼 힘겹지 않았다면 우리들의 밥상은 한갓 놀이에 지나지 않았으리라.” _본문 중에서 힘든 시절, 고통으로 엉겨 붙어 뭉클거리는 시간을 보내며 우리가 해야 하는 건 두려워하는 것도, 불안해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걱정해야 할 건 자신의 미래나 떨어진 쌀이나 낡고 불편한 것들이 아니다. 고작해야 내일의 날씨다. 우리가 청춘이란 이름으로 해야 하는 건 코앞에서 아른거리는 봄을 느끼며 밥상을 붙잡고 앉아 흔들리더라도 나아가는 것이다. 채우지 못한 그 작은 밥상을 붙잡고 자신을 위한 무언가를 쓰는 것이다. 원한다면 더 많이 버려도 되고, 비워도 되고, 먹지 않아도 된다. 다르게 욕망하면 될 일이다. ‘시인’처럼이 아닌, ‘시인의 밥상’처럼.
고양이와 더 친해지기
모리스 / 다카쿠라 하루카 지음 /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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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취미,실용
다카쿠라 하루카 지음
일본에서 30만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로 고양이의 감정과 울음소리, 신기한 몸짓에 대해 귀여운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 그림 위주의 잡지 형식으로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인터넷에 없는 고급 정보도 가득하다.Introduction고양이는 어떤 동물? 고양이와 사람과의 역사05 지금이 고양이와 인간이 가장 행복한 시대06 반려묘의 사회화 시기는 생후 16주까지07 고양이를 입양할 때 주의해야 할 점08 제1장고양이의 몸짓으로 감정을 읽자09 고양이의 감정 분류10 고양이의 울음소리와 몸짓①애교부리고 싶을 때 o 편안할 때12 고양이의 울음소리와 몸짓②요구 o흥미진진o의문14 고양이의 울음소리와 몸짓③경계o공포16 고양이의 울음소리와 몸짓④공격o분노o싸움18 고양이의 사랑스럽고 신기한 몸짓 사전20 제2장고양이와 더욱 가까워지는 법23 고양이와 친해지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24 처음 만난 고양이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26 고양이 안는 방법28 고양이는 장난감 놀이를 좋아한다30 Column1다양한 고양이 장난감33 고양이는 싫증을 잘 내고 호기심이 많다34 고양이를 황홀하게 만드는 애정 마사지36 고양이와 함께 자는 법38 당신의 말을 알아듣는 고양이로 길들이기40 Column2바디 손질도 잊지 말아요42 제3장애묘가인 당신을 소중한 사람으로 인식하도록 만드는 방법43 고양이의 습관을 알고 더욱 행복해지는 법44 화장실에 집착46 마킹48 Cat Food는 다양하게 먹이기52 거세 및 피임 수술의 중요성54 한 마리 키우기와 여러 마리 키우기56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가장 안전58 노령 반려묘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60 맺음말반려묘는 인생의 소중한 파트너62고양이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지식이 필요합니다. 갑자기 달려들어 물 수도 있고 집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의 속마음과 기분을 알면 유대감을 키울 수 있고 더욱 친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초보 집사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일본 수의사 '다카쿠라 하루카'가 알려드리는 친해지는 비법 일본에서 30만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로 고양이의 감정과 울음소리, 신기한 몸짓에 대해 귀여운 그림과 함께 설명해드립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림 위주의 잡지 형식, 부담없는 가격! 글자만 가득한 책은 NO! 비싼 가격 NO! 5,900원, 커피 한 잔 값이면 OK! 잡지 보듯 쓱쓱 넘겨 읽으면 어느덧 고양이 박사가 될 것입니다! 인터넷에 없는 고급 정보가 가득 '말을 알아듣는 고양이로 길들이기', '고양이와 함께 자는 법', '시니어 고양이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 인터넷에서 찾을 수 없는 정보가 많습니다. 싫증을 잘 내고 호기심이 강한 고양이의 습성을 알면 프로 집사는 시간문제!
우리의 결이 같기를 바란다
피어오름 / 태희 (지은이) / 2021.06.29
14,500
피어오름
소설,일반
태희 (지은이)
베스트셀러 <마음의 결>, <존재만으로 빛나는>의 태희 작가가 전하는 관계에 대한 에세이. 좋은 감정으로만, 행복하고 싶은 바람으로만 사랑을 시작하지만, 모든 사랑에는 서로의 결이 다름을 마주하는 상황이 예외 없이 찾아온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수없이 부딪히고 아파하며 다름을 확인하고, 또 그 다름을 받아들이며 맞춰가고, 그렇게 사랑을 알아간다. 이 책은 우리의 결이 다름에서 같음으로 향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그렇기에 때로는 가장 날것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우리가 같은 실수를 최대한 반복하지 않도록, 그 감정의 단계를 통해 사유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어제보다 더 성숙한 오늘의 사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이야기를 건넨다. 1장은 사랑을 할 때 우리의 다름이 일으키는 가장 현실적인 고민을, 2장은 이별을 통해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와 이를 흘려보내는 과정을, 3장은 그 모든 시간을 딛고 성숙해지는 날들의 성장의 기록을, 4장은 다시 처음의 마음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설렘을 담고 있다. 결국 모든 관계의 시작은 사랑이었음을. 그 소중한 관계의 온도를 맞춰가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펼치기를 바란다. 프롤로그 - 우리의 사랑에도 결이 있다면 1장 다름 : 우리가 마주하는 가장 날것의 이야기 성숙한 연애를 한다는 건, 잘 참는다는 말의 동의어가 아니다 시간을 갖자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가장 경계해야 하는 만남 자꾸만 하고 싶은 말을 삼키면 그 마음도 함께 멀어진다 네가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는 말 네가 속물인 걸까 내가 부족한 걸까 헤어지자마자 사랑에 빠진 너 다시 연락이 닿은 전 연인에게 마음이 흔들릴 때 나와 오랜 연애 중이지만 아직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사람 괴로워하면서도 상대방의 모든 일상에 집착하는 이유 내가 상대방의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을까 한 달 뒤에 다시 연락하자는 말 나의 연인이 나를 깎아내리는 말을 한다면 진전 없이 썸만 타는 관계에 지쳐갈 때 내 애인이 이성 친구에게 가장 조심해야 하는 마음 결혼을 결심할 때 반드시 고민해야 하는 질문 정말 사랑하면 착각하게 하지 않는다 나의 연인이 나의 직업을 부끄러워한다면 속인 네가 잘못일까, 알아낸 내가 잘못일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썸이 길어졌는데, 네가 떠나버렸다 전 연인에게 연락이 온다는 건, 과거의 인연이 생각난다는 건 잠수 이별로 인한 상처, 벗어날 수 있을까 깊은 사이일수록 사소한 이유로 다툰다 이 사람을 그만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 좋을 때 좋았던 건 이유가 되지 않는다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우리는 서로의 눈치를 봐야 했다 날 보면 자꾸 지난 일들이 생각나 힘들다는 사람 내 애인의 남사친, 여사친이 신경 쓰일 때 아직은 아니지만, 헤어지고 반드시 내게 오겠다는 사람 말하기 불편한, 묘하게 서운한 행동들 바람피우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 척했던 마음 점점 화를 내지 않는 연인 부족한 결혼의 조건, 낮아지는 자존감 다시 만나는 날을 기약할 때 준비해야 하는 것들 2장 안녕 : 이별의 이름으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혼자 좋아하고 혼자 실망하고 이별 후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 너에게 상처를 주고 싶어 나를 괴롭힌 시간 이별 후, 왠지 화가 나는 상황들 사랑에 금방 빠지는 사람 결단력 있는 내가 이별을 못 받아들일 때 오래된 연인들은 우리의 마지막을 느끼던 순간들 조금 덜 사랑할 걸 그랬다 환승 이별을 대하는 자세 연인과 다툼 후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 외로움에 지지 않기를 알면서도 혹시 달라진 결말을 기대하는 마음 어쩌면 두려워했던 건 밀려나는 기분이었다 조금만 더 따뜻했으면 좋을 텐데 헤어짐이 힘든 진짜 이유는 애써 너의 싫은 점을 찾았다 헤어진 연인의 새로운 인연이 신경 쓰일 때 웃으며 안녕은 무슨 받는 것에 서투른 사람들 괜히 약속을 잡는 날 사람들을 만나는 날 휴대폰을 내려놓지 못한 시간 시덥지 않은 대화가 그립다 왜 그랬냐면 내가 왜 더 많이 웃었냐면 내게만 존재하는 사람 이별 후 미움, 어떻게 덜어낼까 내가 싫었던 건, 네가 아니라 널 놓지 못하는 나였다 짝사랑이 길어지는 이유 어떤 이별에도 결코 스스로를 망치지 않는 방법 나는 너를 우리의 예쁜 모습으로만 기억하겠다 3장 같음 : 다름을 받아들이니 같음이 되었다 우리가 누군가를 미워할 수 있는 이유 어디부터 어긋난 걸까, 실타래의 끝을 찾고 싶다면 우리가 남이 되는 데 걸린 시간 아프지 말길, 행복하길, 언제가 되더라도 연락이 닿길 사랑을 할 때 가장 먼저 경계해야 하는 것 누군가를 만날 준비가 덜 되었음을 느낄 때 유독 사이가 돈독하고 오래가는 커플들 이별을 완전히 극복한 사람들 비가 오는 날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받는 사랑에 익숙해지면 일어나는 일 조금 다른 인생을 설계할 타이밍 이별은 어쩌면 나의 세계가 무너져 내리는 것 연인을 지치게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밝은 음악을 듣고 있어도 울컥 흐르는 눈물의 의미 행복을 선물해줘서 고마워 모든 순간은 찰나가 되어버린다 너에게는 눈부신 반짝임이 있다 그리움의 대상이 된다는 건 계절의 향기는 가장 소중한 사람을 닮아 있다 울지 말기, 아파하지 말기, 더 많이 행복하기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까지도, 내가 바라는 사람은 저마다의 기억 저마다의 행복 안부조차 전할 수 없는 사이가 된다는 것의 의미 그 마음 잊지 마 4장 우리 : 자꾸만 피식 웃음이 새어 나와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특징 아무리 깊이 사랑에 빠져도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들 자꾸만 연락하고 싶어지는 진짜 이유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하는 사람 행복이라는 단어를 정의 내릴 수 있다면 둘 중 누가 더 좋아하는지 알고 싶다면 사랑받는 느낌의 찰나의 순간들 나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있다면 너였으면 좋겠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얼굴 모든 복잡한 감정을 이기는 힘 마음이 간질간질해지는 순간들 왜 마음을 아껴 너와 함께 있으면 왜 자꾸 웃음이 날까 진심이라면 잴 필요 없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다는 증거 사랑한다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들 나에게만 따뜻하면 좋겠어 사랑의 초심을 잃으면 일어나는 일들 당신이 나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 가장 완벽하게 행복한 순간에 대하여 에필로그 - 사랑을 하기 가장 좋은 나이는“우리의 사랑에도 결이 있다면, 그 결이 같기를 바란다” 완벽하게 행복한 지금 이 순간 내가 느꼈다면 그것이 맞다. 완벽하게 행복한 순간에 대한 답은 오직 나에게 달려 있다. -본문 중에서 사랑의 결이 다름에서 같음으로 향하는 그 짙은 여정에 대하여! 베스트셀러 『마음의 결』, 『존재만으로 빛나는』의 태희 작가가 전하는 특별한 관계 에세이 『우리의 결이 같기를 바란다』. 이 책은 우리가 사랑을 하며 마주하는 모든 감정과 상황을 관계의 단계에 따라 적나라하게 이야기한다. 좋은 감정으로만, 행복하고 싶은 바람으로만 사랑을 시작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는 수없이 부딪히고 아파하며 다름을 확인하고, 또 그 다름을 받아들이며 맞춰가고, 그렇게 사랑을 알아간다. 저자는 독자들이 누군가에게 고민 상담을 하지 않아도 괜찮을 만큼 때로는 날것 그대로의 현실을, 때로는 깊은 공감을 통한 뜨거운 위로를 태희 작가 고유의 짙은 감성으로 건넨다. 독자들에게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가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 태희 작가는, 『우리의 결이 같기를 바란다』를 통해 또 한번 그 사유의 깊이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 책은 앞으로 더 성숙한 사랑을 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그 사랑의 미리보기가 되어줄 것이다. 결국 우리의 모든 관계의 시작은 사랑이었음을. 그렇기에 더욱 당신의 오늘이 사랑으로 가득한 날들이기를, 나아가 우리의 결이 같기를 바란다.
유튜브 젊은 부자들
다산북스 / 김도윤 (지은이)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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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소설,일반
김도윤 (지은이)
유튜브는 더 이상 단순히 콘텐츠를 공유하는 플랫폼이 아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채널의 주인이 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공한 대가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전통적인 부의 관념을 파괴하고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최고의 재테크 수단이 된 것이다. 이 책에는 유튜브라는 새로운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부를 창출한 23인 젊은 부자들의 성공 노하우가 담겨 있다. 누구나 뛰어들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는 유튜브 판에서 어떻게 해야 구독자와 조회 수를 늘리고 수익을 낼 수 있는지 그들의 숨은 비결을 최초로 공개한다.프롤로그_구독자 0명, 과연 유튜브로 돈을 벌 수 있을까? PART1 유튜브 젊은 부자들의 시대가 열렸다 STORY1 크리에이터가 억대 연봉을 버는 세상이 왔다 STORY2 월 수익 6,000만 원을 버는 유튜버의 자본금은 0원 STORY3 딱 하루만 배우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초간단 동영상 재테크 STORY4 전 세계의 자본이 동영상 플랫폼으로 몰리고 있다 STORY5 유튜브는 돈을 제법 벌 수 있는 괜찮은 취미 대한민국의 유튜브 젊은 부자들 1~4 PART2 월 1,000만 원 콘텐츠를 만드는 10가지 법칙 STORY6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는 이미 정해져 있다 STORY7 구독자를 끌어모으는 트렌디한 기획의 조건 5가지 STORY8 인기 급상승 동영상 TOP 10의 공통점은 오직 ‘생동감’ STORY9 광고 수익을 만들어내는 동영상 컷편집의 디테일 STORY10 죽어가는 영상에도 골든타임은 있다 STORY11 재생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썸네일과 제목 작성법 [김작가의 정리 노트] 매력적인 썸네일을 만드는 한 줄 전략 STORY12 유튜브에도 조회 수 몰리는 인기 상권은 있다 STORY13 영상을 보고도 구독은 누르지 않는 사람들의 심리 돌파법 5가지 STORY14 인기 동영상으로 올라가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올라타라 STORY15 유튜브 스노우볼 법칙, 결국 수익은 오른다 [김작가의 정리 노트] 유튜브 수익화 10단계 요약 대한민국의 유튜브 젊은 부자들 5~8 PART3 유튜브 수익 100배 만드는 핵심 전략 STORY16 UCC에는 없고, 유튜브에는 있는 한 가지 ‘돈’ STORY17 유튜브 수익에 대한 사람들의 착각 5가지 STORY18 유튜브로 수익을 만드는 4가지 방법 STORY19 똑같은 영상인데 수익이 다른 이유 STORY20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 수익 STORY21 채널 브랜드를 활용한 제2의 수익 구조를 만들어라 대한민국의 유튜브 젊은 부자들 9~11 PART4 돈 잘 버는 유튜브 젊은 부자들의 5가지 공통점 STORY22 당신의 개성이 곧 무기가 된다 STORY23 성실성은 유튜브 부자의 필수 조건이다 STORY24 구독자와의 소통은 충성 고객을 만든다 STORY25 유튜버의 성공을 이끌어주는 3가지 시스템을 만나다 STORY26 수치를 벗어나면 수익이 보인다 대한민국의 유튜브 젊은 부자들 12~14 PART5 유튜브 플랫폼이 만든 젊은 부자들의 신화 STORY27 치킨집 배달부에서 만능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제이제이 STORY28 국사 선생님을 꿈꾸던 청년이 먹방계의 스타가 되기까지, 야식이 STORY29 아무도 가지 않은 길로 나아간 ASMR 분야의 개척자, Miniyu ASMR STORY30 유튜브 세상에서만큼은 신사임당보다 더 유명한, 신사임당 STORY31 지천명의 나이에 유튜브 스타로 다시 태어난, 단희TV 대한민국의 유튜브 젊은 부자들 15~17 PART6 그럼에도 당신이 유튜버가 되기를 머뭇거리는 이유 STORY32 어떻게 레드오션을 돌파할 것인가 STORY33 현실의 그림자는 생각보다 거대하다 STORY34 두려움을 이겨내고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절실함 대한민국의 유튜브 젊은 부자들 18~20 PART7 오늘의 유튜버가 내일의 유튜버에게 STORY35 당신도 유튜브 젊은 부자가 되고 싶다면 STORY36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마지막 기회 STORY37 내게 유튜브란 OOO이다 STORY3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직업이 여기에 있다 대한민국의 유튜브 젊은 부자들 21~23 에필로그_구독자 0명, 당신도 유튜브로 젊은 부자가 될 수 있다!“유튜브 젊은 부자들의 시대는 지금 막 시작되었다!” 치킨집 배달부에서 58만 엔터 크리에이터로, 임용 준비생에서 먹방계의 스타로, 10억 부채를 진 빚쟁이에서 대한민국 대표 실버 유튜버로 유튜브로 인생을 바꾼 억대 연봉 젊은 부자 23인의 유튜브 재테크 노하우 “유튜브? 그거 어떻게 하면 돈 벌 수 있어?” 유튜브는 더 이상 단순히 콘텐츠를 공유하는 플랫폼이 아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채널의 주인이 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공한 대가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전통적인 부의 관념을 파괴하고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최고의 재테크 수단이 된 것이다. 이 책에는 유튜브라는 새로운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부를 창출한 23인 젊은 부자들의 성공 노하우가 담겨 있다. 누구나 뛰어들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는 유튜브 판에서 어떻게 해야 구독자와 조회 수를 늘리고 수익을 낼 수 있는지 그들의 숨은 비결을 최초로 공개한다. “유튜브라는 새로운 ‘부의 추월차선’이 열렸다!” 4년 만에 월 수익 379배 만드는 유튜브 재테크 노하우 공개 2015년 7월 월 수익 14만 원이었던 어느 유튜버는 정확히 4년의 시간이 지난 2019년 7월 월 수익 5,300만 원을 만들었다. 심지어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21일치의 수익이었다. 세상에 대체 어떤 일이 단 4년 만에 한 달 수익을 약 379배로 성장시켜 준단 말인가. 그 모든 것을 위해 필요했던 자본은 늘 손에 쥐고 있던 스마트폰 카메라와 마이크 하나뿐이었다. 지금까지 유튜브 외에 이렇게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플랫폼이 또 있을까? 이제 거대한 부를 획득하는 수단이자 젊은 부자들의 성공 신화가 탄생하는 곳은 유튜브가 될 것이다. 저자가 인터뷰한 유튜버들 중에는 한 달에 2,000만~3,000만 원을 버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1억을 버는 사람도 있었다. 물론, 크리에이터 1만 명 시대에 한 달에 100만 원도 못 버는 사람도 숱하게 많다. 각 분야에서 성공한 톱 크리에이터들을 인터뷰한 저자는 유튜브를 당장 시작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자가 되려면 수익 창출에 초점을 맞춰 현명하게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구독자 수가 많아도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한 달 100만 원 벌기가 어려울 수도 있고, 구독자 수가 적어도 충분히 억대 연봉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밑바닥에서 시작해 억대 연봉을 버는 유튜버 23인의 성공을 추적 관찰하고, 인터뷰를 통해 노하우를 수집 공개하는 최초의 유튜브 재태크서다. “나 역시 이 책을 쓰면서 유튜브를 시작해 1년 만에 연봉 1억을 만들었다!” 10만 원짜리 콘텐츠를 1,000만 원짜리로 업그레이드하는 10가지 법칙 이 책이 다른 유튜브 책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저자가 23인의 유튜브 젊은 부자들을 인터뷰하면서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1년 만에 연봉 1억에 해당하는 수익을 만들어냈다는 점이다. 물론 그 과정에는 인터뷰이들의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되었다. 유튜브 젊은 부자들의 조언은 단순히 콘텐츠를 잘 만들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 중간 광고를 하나 더 붙이기에 최적화된 동영상 시간은 얼마나 될까? ▶ 조회 수가 급증하는 시간대와 키워드는 무엇일까? ▶ 인기 동영상으로 노출되는 유튜브 알고리즘은 무엇일까? ▶ PPL 광고는 한 달에 몇 번 정도 진행하면 구독자들의 반감을 최소화할 수 있을까? ▶ 서브 채널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는 게 좋을까? 이렇게 직접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얻은 디테일한 수익 극대화 노하우가 이 책에 들어가 있다. 특히 똑같은 구독자수와 조회 수를 기록하고도 왜 어떤 채널은 100만 원 수익 밖에 안 되고, 어떤 채널은 1,000만 원 수익을 거두는지 다방면으로 분석해서 유튜브로 경제 활동을 하려는 사람에게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돈도 없고 스펙도 없는 내가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은 유튜브뿐이었다!” 새로운 방식으로 부를 창출하는 유튜브 젊은 부자들의 짜릿한 성공 신화 더 이상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 불평등의 시대, 더 이상 열정과 노력만으로는 성공하거나 부자가 될 수 없는 걸까? 치킨집 배달부에서 만능 크리에이터가 된 구독자 58만 명의 [제이제이], 임용고시를 준비하다가 먹방계의 스타가 된 구독자 67만 명의 [야식이],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국내 최초로 ASMR 영상을 제작하고 5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Miniyu ASMR]까지 이 책에 등장하는 유튜브 젊은 부자 23인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개척한 흙수저들이다. 그들은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으로 부를 창출한 신개념 사업가로서, 다른 사람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실의에 빠져 있을 때 이들은 씩씩하게 일어나 유튜브라는 기회의 바다로 뛰어들었다. 그렇다면 유튜브 젊은 부자들이 충분한 준비를 마치고 유튜브에 뛰어들었을까? 그렇지 않다. 카메라도, 영상 편집 프로그램도 없었다.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이들이 가진 장비는 오로지 스마트폰과 열정뿐이었다. 그리고 유튜브라는 세계에서 자신의 노력이 고스란히 수익으로 이어지는 짜릿한 경험을 했다. 이들은 새로운 분야에 대한 두려움만 극복하면 누구든지 유튜브를 시작해 자신만의 콘텐츠로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고,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직업’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들이 했다면, 우리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당신도 유튜브 젊은 부자가 될 수 있다!” 꿈같은 100만 구독자보다 현실적인 10만 구독자를 만드는 유튜브 생존 전략 『유튜브 젊은 부자들』은 유튜브에 대한 독자들의 장밋빛 환상을 자극하지만은 않는다. 유튜브로 돈을 번 사람은 많다. 하지만 유튜브를 시작했다가 인생의 쓴맛을 보고 좌절한 사람은 더 많다. 현실의 장벽이 높기 때문에 유튜브는 본업보다 부업으로 해보길 권한다. 그렇게 부업 수입이 본업 수입을 넘고 구독자와 평균 조회 수 등이 인터뷰이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세운 현실적인 기준을 충족했을 때 전업해도 좋다고 말한다. 시중에 나온 유튜브 책은 대개 100만 이상의 구독자를 가진 초특급 유튜버가 저자다. 물론 100만 이상의 유튜버에게는 그만큼 남다른 노하우가 있고,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림에 떡’이라는 속담처럼 일반인에게는 다가가기 힘든 꿈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 까닭에 『유튜브 젊은 부자들』에 등장하는 유튜버들은 마치 옆집 삼촌처럼 친숙하고 가깝게 느껴진다. 구독자 수는 비록 몇 만에서 많게는 몇 십만에 불과하지만, 그들은 특별한 재능이나 말솜씨보다 남다른 노력과 아이디어로 지금의 구독자와 수익을 만들어냈다. 누구나 아주 약간의 노하우와 열정만 있다면 이들처럼 연봉 1억 이상을 버는 젊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책은 당신이 부자의 꿈을 이루는 데 매우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할 것이다.내가 만난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유튜브는 새로운 기회로 들어가는 문이었고, 무한한 기회의 장이었다. 그러나 이들 중 누구도 어릴 적 꿈이 유튜버였던 사람은 없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유튜브가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 때가 2008년이고, 한국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은 불과 3~5년도 채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유튜버란 직업 자체가 모두에게 생소했다. 이들에게 뛰어난 엔터테이너적 재능이나 영상 편집 실력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평범한 사람들과 다를 바 없었던 이들이 유튜브에서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어쩌면 일찍이 유튜브라는 기회를 알아본 통찰력과 도전하는 용기가 있었기 때문이지 않을까?_ [유튜브 젊은 부자들의 시대가 열렸다] 중에서 특히 유튜브는 유행의 주기가 일주일 정도라 일주일만 지나도 사람들이 지난 키워드에 대해 검색을 안 한다. 트렌드 변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것이다. 예를 들어, 오늘 인기 있는 주제로 영상을 찍었는데 2~3주 있다가 올리면 그 영상은 묻히고 만다. 가급적이면 오늘 찍어 내일 올리는 시스템이 트렌드 검색에 가장 활발하게 노출될 수 있다._ [월 1,000만 원 콘텐츠를 만드는 10가지 법칙] 중에서 유튜브는 10분 이상의 영상 중간에 유튜버가 자유롭게 광고를 붙일 수 있게 해준다. 광고의 개수는 유튜버가 직접 정할 수 있다. 당연히, 광고가 많이 붙으면 조회 수 1,000회당 노출 비용을 뜻하는 CPM이 높을 수밖에 없다.유튜버 [유라야 놀자]는 말했다. “가능하면 재미있고 길게 만들어야죠. 아이들은 평균 영상 시청 시간이 3~4분이라고 하는데, 예전에 작심하고 재미있게 15분짜리 영상을 만든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시청 시간이 9분까지 나오더라고요. 조회 수 1회당 수익이 5원까지 나왔어요. 그걸 보면서 ‘수익을 높이려면 조회 수가 안 나오더라도 영상을 길게 만들 필요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영상에 광고를 삽입할 때는 10분짜리 영상을 기준으로, 건너뛸 수 없는 광고를 1개 붙이거나, 건너뛸 수 있는 광고를 2개 정도 붙이는 것이 적당하다. 지나친 광고는 시청자를 이탈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_ [유튜브 수익 100배 만드는 핵심 전략] 중에서
잠시 쉬었다 갈까요?
생각의빛 / 박인애 (지은이) /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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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애 (지은이)
박인애 에세이. 1부 '버스 운행', 2부 '환승구간', 3부 '퇴근길', 4부 '종점'으로 구성되었다.프롤로그 … 8 제1부 버스 운행 시동을 걸다 … 11 멈추지 않고 달리다 보면 … 16 수입이 없어도 … 20 신호등 구간 … 23 크지만 가벼운 상자 … 26 출근길 정차 구간입니다 … 30 내 품을 떠난 포기 … 34 위로받아야 하는 존재는 따로 없어요 … 39 바람이 너무 불어요 나무 밑에서 잠깐 쉬어 갈게요 … 43 전 이대로가 좋아요 … 48 아직은 미성숙하지만 그래서 좋아 … 51 삐뚤어진 우두머리 … 55 오늘도 실패했다 … 58 제2부 환승구간 홍콩 … 62 여행 … 66 신호등 구간 … 70 원동력 찾는 것? 그거 밥 먹다가도 찾는 거예요 … 71 나는요 … 74 저 달처럼 … 75 당신은 아름다워요 … 76 중요한 것 … 77 고개를 들어요 … 78 받아요 … 79 당신이 가는 길 … 80 용기가 필요해요 … 81 가요 … 82 곧 아침이 와요 … 83 사랑해요 … 84 말해도 돼 … 85 힘내요, 당신 … 86 월요일, 안녕 … 87 노력 … 88 혼자가 아닌 너 … 89 제3부 퇴근길 입의 자물쇠 … 94 최대한 말도 안 되는 꿈 … 97 지혜가 쌓이고 있다는 것 … 100 긍정의 색안경 … 103 새로운 시작에 앞서 … 106 신호등 구간 … 110 오늘, 어제, 내일 … 112 설계도가 없는 설계자 … 113 좋지 못한 향 … 116 제4부 종점 빈자리 … 120 새로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 123 종점 … 125 에필로그 … 126마음의 병은 자신의 고민을 말하지 못할 때부터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마치 입에 자물쇠가 달린 것처럼 말이죠. 어쩌면 마음에 병이란 귀를 막고 있는 내가 누군가에게 채우는 자물쇠인지도 몰라요. ▶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예요 세상은 나와 생각이 다르면 틀렸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옳지 않다는 걸 이미 알고 있어요. 그런데도 우리는 틀렸다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모든 사람이 알아주길 바라는 게 아니에요. 적어도 우리는 '다르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언젠가는 돌고 돌아서 우리의 다름을 알아주는 세상이 열릴 거예요.이제 제2의 또는 제3의 인생의 막이 열릴 준비를 하는 거죠. 저는 퇴사라는 성냥에 주변 사람들의 편견에 불을 붙여서 블로그라는 새로운 막을 열었어요. 저와 여러분이 다를 건 없어요. 그러니 좌절하지 말고 섬에서 빠져나갈 배를 찾아봅시다. 하고 싶은 게 있는데 갈피를 전혀 못 잡고 있다면 이것만 기억하면 돼요. 누구보다 최선을 다할 것, 누구보다 노력할 것. 그럼 뭐든 될 수 있어 요. 여러분이 꿈꾸는 삶이 백만장자라고 할지라도 될 수 있죠. 우리 그냥 살아봐요. 답 같은 거 찾지 말고 '왜 살아?' 하는 것처럼 그냥 살아봐요. 그러다가 가끔 5천 원 로또 맞으면 그날 그냥 기념일 되는 거죠. 뭐, 인생 별 것 없어요.
놀이도감
진선출판사 / 오쿠나리 다쓰 글, 나가타 하루미 그림, 김창원 옮김 /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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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놀이
오쿠나리 다쓰 글, 나가타 하루미 그림, 김창원 옮김
놀이를 통해 판단력과 상상력, 의사소통 방법을 배운다! 조기 교육과 인터넷 게임, 대중문화의 자극적인 환경에 갇혀 지내는 요즘 아이들은 파란 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뛰어놀 기회를 빼앗기고 있다. 놀이는 ‘공부’의 반대말이 아닌 또 다른 배움의 터전이다. 다양한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은 정서적인 만족을 얻고 오감을 계발하며 몸도 단련할 수 있다. 또 함께 하는 친구나 장소에 맞게 놀이의 방법을 바꾸면서 판단력과 상상력을 기르고 개방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방법도 훈련하게 된다. 《놀이도감》에는 자연을 관찰하는 활동부터 재미난 장난감 만들기와 여럿이 함께 하는 놀이들이 폭넓게 소개되어 있다. 책을 보고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은 본연의 생기와 재능을 발견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다. 책 머리에 옮기고 나서 화초 놀이 화초놀이 / 제비꽃, 쇠뜨기 / 동백나무 / 뚝새풀 / 벚나무, 살갈퀴(목초) / 자운영 / 등, 개피 / 개나리, 갈퀴덩굴, 참소리쟁이 / 토끼풀, 질경이 / 민들레 / 왕원추리, 죽순 / 창포 / 꽈리, 초롱꽃 / 줄, 골풀(등심초) / 치자나무, 달리아 / 분꽃 / 산호수, 접시꽃 / 조릿대 / 양하, 메귀리 / 갈대 / 바랭이, 왕바랭이, 봉선화 / 나팔꽃 / 포플러(미루나무), 토란 / 소철 / 가지, 오이, 호박 / 고구마, 수박 / 금방동사니 / 강아지풀, 수크령 / 털머위 / 석산 / 밤 / 싸리, 코스모스 / 마, 하늘타리, 은행잎 / 참억새 / 차나무 / 보리 / 칡 / 염주 / 후박나무 / 소나무 / 귤 야외 놀이 가위바위보 / 얼굴 가위바위보, 다리 가위바위보, 벌레 가위바위보 / 계단 놀이, 숫자 가위바위보 / 업어 주기 가위바위보, 가방 들기 가위바위보 / 술래잡기 / 앉은뱅이 / 그림자밟기 / 눈 가리기 술래 / 올라가기 술래 / 전염병 술래 / 신발 감추기 / 새끼치기 술래 / 깡통 차기 / 꼬리잡기 / 세 번 맞히기(동작 그만) / 숨바꼭질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번개 번쩍 꽈르릉 / 자리 차지 / 고양이와 쥐 / 도둑잡기 / 한 발로 뛰며 발 바꾸기 / 비늘 날개 뿌리 / 손수건 돌리기 / 엄마 오리 새끼 오리 / 거북아, 거북아 / 고압 전류 / 동동 동대문 / 우리 집에 왜 왔니? / 맨손으로 하는 놀이 / 몸으로 하는 놀이 / 손가락 씨름, 팔씨름 / 손바닥 씨름, 궁둥이 씨름, 다리씨름 / 제지리 씨름, 앉은뱅이 씨름, 외다리 씨름 / S자 진놀이 / 지구에서 밀어내기 / 진뺏기, 보물섬 / 보물 뺏기, 보물 만지기 / 어뢰 함장 / 기마전 / 말 뛰어넘기, 허수아비 / 등대 서기 / 말등 타기 / 야생마 / 앞 못 보는 말 / 가위바위보 하나 빼기(벌 게임) / 대패질(벌 게임), 요 얌체(벌 게임) / 점프 실력을 겨루는 줄넘기 놀이 / 혼자 줄넘기, X자 줄넘기, 파도 넘기 / 두껍아 두껍아, 뛰어넘기 / 8자 줄다리기 / 줄 허리씨름 / 줄 돌리기 / 고무줄놀이 / 삼각 베이스 / 손바닥 테니스 / 풍선 배구, 깡통 볼링 / 핑퐁 야구 / 난센스 퀴즈 자연에서 논다 마당에 텐트를 치자 / 집 뜰이나 발코니에서 비박을 즐긴다, 날씨가 좋은 밤에는 텐트가 없어도 괜찮다 / 골판지로 집을 짓자 / 관찰 하이킹 / 잎사귀 뒤에 숨어 있는 벌레, 흙이나 나무판자 밑에 있는 벌레 / 벌레의 합창, 벌레 우는 소리 / 등불 보고 모여드는 벌레 / 새를 관찰하러 가자 / 새 우는 소리 / 들새와 사귀는 첫걸음 / 새 우는 소리 / 창문 밑에 새를 위한 레스토랑을 / 창 밑 식탁 / 집 뜰에 연못을 만든다 / 연못 만드는 법 / 물속을 들여다보자 / 수서곤충 / 수초 기르기 / 여러 가지 수생식물 / 작은 농장 만들기, 고구마 수경 재배, 무·당근 활용하기 / 콩나물 키우기, 완두콩 콩나물 / 잡초 화단 / 꽃 피는 잡초들 / 밤에 활동하는 생물 / 밤에 산책을 해 보자 / 밤에 할 수 있는 놀이 / 별자리 보기 / 자전거 타기 / 성냥개비 장난 1 / 산·강·숲 / 드러누워 있기만 해도 / 나뭇잎 모으기와 관찰 / 나뭇잎으로 놀이를 / 나무를 친구 삼아, 나무 집 만들기 / 나무 타기, 타잔 놀이 / 곤충하고 놀자 / 함정으로 곤충 잡기, 빈 병 함정, 종이컵 함정을 만든다 /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 나비 / 잠자리 / 매미 / 즐거운 자연 채집 / 여러 가지 표본 만들기 / 가재와 미꾸라지 잡기 / 냇가를 따라 걸어 보자 / 낚시 도구 없이 물고기를 잡는다 / 맨손으로 잡는 요령, 큰 돌로 물을 막는다, 통발, 뱀장어 낚시, 대나무 덫 / 캠프파이어 / 여러 가지 불 피우는 방법을 알아 두자, 모닥불 피우는 요령 / 야외 아궁이 / 냄비 없이 요리를 만든다, 구이 요리, 삽을 이용한 생선구이 / 장작 쌓는 방법 / 담력 시험 / 소름이 오싹 끼치는 이야기 / 산나물 요리 / 먹을 수 있는 식물 / 들꽃을 먹는다 / 쑥굴리 / 성냥개비 장난 2 / 수영하기 전에 / 바닷가 모래 장난, 댐 만들기 / 모래찜질 / 보물찾기, 모래 떼어 내기 / 깨지지 않는 모래공 / 수박 깨기 / 물에서 할 수 있는 놀이, 잠수 시합, 깜박이지 않기 시합 / 수중 배구 / 수중 기마전 / 수중 줄다리기 / 물수제비 뜨기 / 우유팩 뗏목 타기 / 여러 가지 뗏목 / 해산물 요리 / 조개 줍기 / 먹을 수 있는 조개 / 잠수 / 바닷속을 들여다본다 / 바닷가 관찰 / 바다에서 사는 위험한 생물들 / 계산기 놀이 전승 놀이 양지바른 곳에서의 놀이 / 딱지치기, 뒤집어 먹기 / 쌓아 뒤집어 먹기, 밀어내기, 떠받치기, 딱지 멀리 보내기 / 구슬치기 / 차례 정하기, 구슬 굴려 칸에 넣기, 눈높이에서 구슬 맞히기 / 튀겨 내기, 구멍 넣기 / 죽방울 / 야구 / 세계 일주, 비행기 / 등대 세우기 / 팽이 돌리기, 팽이 싸움 / 손바닥에서 돌리기, 손가락 위에 얹히기 / 손가락 옮기기, 들어 올리기, 줄 감아올리기, 줄 타고 오르기 / 줄 태우기, 공중회전 / 자치기 / 망차기 / 망차기 1 / 망차기 2 / 망차기 3, 망차기 4, 달팽이 망차기 / 네밭 망차기 / 제기차기 / 윷놀이 / 고누, 우물고누, 네줄고누 / 패랭이고누, 곤질고누 / 호박고누, 자동차고누 / 산가지 형태 바꾸기 / 땅따먹기 1 / 땅따먹기 2 / 땅따먹기 3 / 손가락 요술, 개구리 얼굴 / 할머니, 고무줄 총, 손수건 뺏기 / 달라붙는 연필 / 실뜨기, 낙하산, 고무줄 / 출렁다리 / 2단 출렁다리 / 빠질까 안 빠질까 1 / 빠질까 안 빠질까 2 / 산 위 둥근 달 / 그림자놀이 / 눈싸움 / 소꿉장난 / 굴렁쇠, 훌라후프 / 돌리면서 놀자, 줄 팽이, 성냥개비 팔랑개비, 오색 팽이, 도토리 팽이 만들며 논다 만들며 노는 재미 / 종이접기 / 종이비행기, 뾰족 비행기, 오징어 비행기 / 삼각 비행기, 새 비행기 / 솔개 비행기 / 제비 비행기 / 종이 헬리콥터, 팔랑개비, UFO / 종이 총 / 여러 가지 종이 모자, 뾰족 모자, 삼각 모자 / 군인 모자, 터키 병사 모자 / 박사 모자 / 사냥 모자 / 색종이 접기, 개구리 / 학 / 날갯짓 하는 새 / 까마귀 / 뛰는 개구리 / 피아노 / 여우 / 저고리 / 치마 / 매미 1 / 매미 2 / 배 / 쌍둥이 배 / 팔랑개비, 돛단배 / 풍선 / 손수건 놀이, 머리쓰개 / 바나나 / 쥐 / 장미, 리본 / 장갑 인형, 강아지 / 칠교놀이 / 우주생물 1, 우주생물 2 / 깜짝 벌레, 돌벌레 / 대나무 말 / 깡통 말 / 비눗방울, 무지개 만들기 / 보이지 않는 글씨 / 연 만들기, 방패연 / 가오리연 / 뼈 없는 연, 척추뿐인 연 / 색종이 연 / 눈 올 때의 놀이 / 눈 장난, 눈 낚시 / 눈싸움 / 눈사람 만들기, 눈 토끼 만들기 / 눈썰매 / 대나무 스키 / 대나무 스케이트 / 소리를 즐기는 음악 파티 / 직접 만든 악기로 음악을, 크리스털 사운드 / 깡통 마라카스, 숟가락 캐스터네츠, 깡통 차임, 종이컵 마라카스, 못 차임, 화분 징, 풍경, 플라스틱 양동이 봉고, 냄비 뚜껑 심벌즈 / 플루트를 만든다, 빈 병 플루트, 빨대 플루트, 허밍 플루트(콧노래 플루트), 대나무 플루트 / 팬파이프, 종이 피리, 비둘기 소리 / 캐러멜 상자 클라리넷, 카주(kazoo) 피리, 깡통 베이스 드럼, 활 찾아보기언제, 어디서, 누구나 즐기는 흥미진진한 놀이들 《놀이도감》은 아이들이 집이나 공원, 자연 어디서든지 놀이의 재료를 찾아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기발한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다. 집에 있을 때는 마당에 골판지로 집을 짓고 하늘의 별을 새거나, 새를 위해 창문에 식당을 만들 수 있다. 엄마 아빠와 야외로 캠핑을 간다면 수서곤충 관찰하기, 통발과 뗏목 만들기, 나무 이름 알아맞히기,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를 해도 재미있다. 또 동네에서는 나뭇가지나 돌멩이로 친구들과 간단하게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주변 소재들을 놀잇거리로 만들어 보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놀이를 계발하는 데도 활용해 보자. 《놀이도감》은 아이들이 어디서나 실제로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을 담았다. 책에 담긴 총 422가지의 놀이를 장소와 소재, 방식에 따라 크게 5가지로 분류했다. [화초 놀이] 제비꽃으로 꽃싸움하기, 갈댓잎으로 풀피리 만들기, 코스모스로 머리핀 만들기 등 식물을 활용해서 재미있는 놀잇감과 아름다운 장식품을 만들 수 있다. [야외 놀이] 술래잡기와 그림자 밟기, 동동 동대문 등 맨손으로 하는 놀이와 고무줄놀이, 손바닥 테니스 등 간단한 도구를 이용해 야외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는 놀이를 담았다. [자연에서 논다] 별자리 보기, 들꽃 먹기, 낚시 도구 없이 물고기 잡기 등 산과 바다의 자연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알려 준다. [전승 놀이] 딱지치기와 구슬치기, 망차기와 실뜨기 등 오랫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전통 민속놀이를 담았다.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서 아이와 함께 해 볼 수 있다. [만들며 논다] 비행기, 모자, 개구리, 피아노, 옷 등 다양한 종이 접이를 소개하고, 무지개 만들기, 숟가락 캐스터네츠, 빈 병 플루트 등 주변에 널려 있는 소재로 놀 수 있는 놀이 방법을 담았다.
쉽게 배우는 소프라노 리코더 교본
아름출판사 / 조경주 지음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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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출판사
소설,일반
조경주 지음
소프라노 리코더를 위한 초급용 교본이다. 처음 배우는 분들을 위해 리코더의 구조, 다루는 법과 자세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연주하기 편한 운지부터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리코더의 구조 / 4, 리코더를 다루는 법과 자세 / 5, 리코더 잡는 법 / 6, 구멍 막는 법 / 7, 호흡법 / 8, 복식호흡법 / 9, 텅잉 / 10 (부록-소프라노 리코더 운지표 / 127) - 시 연습 / 11 - 라 연습 / 12 - 솔 연습 / 14 - 높은 도 연습 / 16 - 높은 레 연습 / 18 - 8분음표 연습 / 22 - 파, 미, 레 연습 / 28 - 낮은 음의 텅잉 / 29 - 도 연습 / 30 - 점4분음표 연습 / 34 - 음계연습 / 41 - 시♭ 연습 / 46 - 파# 연습 / 54 - 높은 미, 파, 솔, 라 연습 / 62 - 레가토 주법 / 74 - 시 바꿈운지 / 76 - 스타카토와 포르타토 주법 / 77 - 높은 파# = 솔♭ 연습 / 84 - 높은 도# = 레♭ 연습 / 88 - 솔# = 라♭ 연습 / 92 - 높은 레# = 미♭ 연습 / 98 - 높은 솔# = 라♭ 연습 / 104 - 레# = 미♭, 도# = 레♭ 연습 / 108 - 최고음 연습 / 114 - 더블 텅잉과 트리플 텅잉 / 119 - 꾸밈음 / 122소프라노 리코더 학습 교본으로 리코더의 구조, 다루는 법과 자세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연주하기 편한 운지부터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각각의 운지마다 운지를 연습한 다음, 배운 운지를 활용한 응용곡을 연주하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응용곡은 쉽고 많이 알려진 동요 위주로 선곡하여 즐거운 연주가 되도록 배려하였습니다. 각 곡마다 악보를 보는데 필요한 기초 음악이론이 있어서 누구나 부담 없이 배울 수 있습니다.
구구절절 차 이야기
이른아침 / 최진영, 이주향, 이연정 (지은이) /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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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건강,요리
최진영, 이주향, 이연정 (지은이)
차 입문자를 위한 절대 상식사전으로, 입문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99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모았다.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차를 전공한 전문가 3인이 분야를 나누어 친절하고 상세하며 반드시 필요한 지식들만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한 세밀하고 따뜻하며 정감이 넘치는 일러스트들은 사진으로는 느낄 수 없는 감동까지 선물한다. 차는 그 오묘한 맛과 향으로 전 세계인들을 매료시켰다. 또 술이나 커피와는 비교할 수 없는 건강 기능성과 심리적 효용성으로 시대를 뛰어넘어 각광을 받아왔다. 그렇다면 차만이 지닌 매력의 실체는 무엇이고, 그 기능과 효용의 깊이는 어디까지일까? 동양의 신비한 영약에서 출발하여 서구의 문화 자체를 뒤바꾼 차의 진면목을, 그 흥미진진한 역사와 과학적 분석 결과를 토대로 세밀히 추적하여 소개한다.책을 내며, 하나 . 둘 . 셋 茶, 만나다 01 녹차나무의 고향은 어디인가요? 02 차의 종류는 몇 가지인가요? 03 차에도 골동품이 있다던데, 어떤 차인가요? 04 왜 보이차라고 부르나요? 05 마시는 건 모두 차인가요? 06 떡차에는 무슨 떡이 들어가나요? 07 차를 부르는 이름이 왜 그렇게 많아요? 08 보이차 한 편은 어쩌다가 357g이 된 거예요? 09 우리나라에서는 왜 중국처럼 다양한 차가 나오지 않나요? 10 차, 티, 떼 등은 어디서 시작된 말인가요? 11 북한에서도 차를 생산한다고요? 12 차 때문에 전쟁이 일어났다고요? 13 크림티, 하이티, 로우티가 뭐예요? 14 우리나라 최초의 녹차 제품은 무엇이었나요? 15 영국 사람들은 정말 종일 홍차를 마시나요? 16 차꽃도 봄에 피는 거죠? 17 홍차는 모든 나라에서 다 생산되나요? 18 세계에서 차를 가장 많이 마시는 나라는 어디인가요? 19 ‘말차’의 말은 沫, 末, 抹 가운데 어떤 한자가 맞나요? 茶, 만들다 20 일본 사람들은 가루차만 마시나요? 21 동방미인을 마시면 미인이 되나요? 22 녹차가 그린티면, 홍차는 레드티인가요? 23 차에서 나는 좋은 향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24 홍차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왜 녹차와 더 비슷하죠? 25 차는 발효된 건가요, 산화된 건가요? 26 생차는 뭐고 숙차는 뭔가요? 27 나무틀에 찍어 만드는 차가 있다고요? 28 오룡차, 암차, 청차는 차이점이 뭔가요? 29 고산차도 차 이름인가요? 30 백차는 뭐가 흰색인가요? 31 흑차에 금화가 핀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32 안계철관음과 목책철관음은 뭐가 다른가요? 33 티잔이 뭔가요? 34 왜 벌레 먹은 찻잎으로 차를 만들어요? 35 아포차는 어떤 차인가요? 36 벌레의 똥으로 만든 차가 있다고요? 37 콤부차는 어떤 차인가요? 38 팔보차가 뭐예요? 39 차도 시럽이 될까요? 40 한국 황차와 중국 황차는 왜 찻물색이 다르죠? 41 같은 차인데 왜 그렇게 모양이 서로 다른가요? 42 재스민차는 꽃차인가요? 43 청명차는 어떤 차인가요? 44 홍차는 왜 그리 종류가 많은가요? 45 CTC 홍차는 어떤 차인가요? 46 차밭에 검정색 막을 덮는 이유가 뭐예요? 47 녹차를 왜 ‘덖음차’라고 해요? 茶, 건강하다 48 차를 마시면 정말 디톡스가 되나요? 49 식후에는 어떤 차를 마시면 좋을까요? 50 일본차에서는 왜 MSG 맛이 나요? 51 오미자도 아닌데 차에서 왜 다섯 가지 맛이 난다고 하나요? 52 디카페인 차는 없나요? 53 보이차를 마시면 정말 다이어트 효과가 있나요? 54 물의 성분에 따라 차 맛이 달라지나요? 55 차에도 마리아주가 있나요? 56 커피 카페인과 차 카페인은 같은 건가요, 다른 건가요? 57 차 마실 때 별도로 물을 마셔야 하나요? 58 숙취에 좋은 차가 있나요? 59 차는 만병통치약인가요? 60 1일 차 섭취량이 있나요? 61 차로 예뻐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茶, 마시다 62 공부차는 공부할 때 마시는 차인가요? 63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차들을 마시나요? 64 차호를 ‘길들인다’는 게 뭐예요? 65 차를 냉장고에 보관하면 더 신선한가요? 66 찻잔에 얼룩덜룩 물이 들었는데 어떡하죠? 67 내 생애 첫 찻그릇, 어떻게 고르죠? 68 말차는 우려 마시는 건가요, 저어 마시는 건가요? 69 문향이 뭐예요? 70 일본 다도에는 어떤 그릇들이 필요한가요? 71 찻물에 먼지가 뜨는데, 그냥 마셔도 되나요? 72 딱딱한 덩어리차는 어떻게 풀어 마실까요? 73 다구가 차 맛을 좌우하나요? 74 차는 어떻게 구입하면 좋을까요? 75 차호에 뜨거운 물을 붓는 이유가 있나요? 76 녹차를 유리컵에 우려도 될까요? 77 간편하고 실용적인 차도구는 없나요? 78 찻자리에 어울리는 옷이 따로 있나요? 79 자사호가 뭐예요? 80 티백차는 다 싸구려인가요? 81 스튜드 티가 뭐예요? 82 물식힘사발은 왜 필요해요? 83 차를 맛있게 우리는 비결이 뭘까요? 84 차는 꼭 뜨거운 물에 우려야 하나요? 85 다식은 차로 만든 음식인가요? 茶, 생각하다 86 ‘마음으로 마시는 차’가 뭔가요? 87 차를 마시면 정말 스트레스가 해소되나요? 88 차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나요? 89 차생활을 하면 정말로 몸가짐이 바르게 되나요? 90 AM1012 차생활, 왜 추천하세요? 91 찻자리의 기본 에티켓이 뭔가요? 92 차 종류마다 그 향을 나타내는 독특한 표현이 있다고요? 93 왜 혼자 마시는 차가 더 좋다고 하나요? 94 한국형 티 브레이크도 있나요? 95 차를 마시면 저절로 생각이 깊어질까요? 96 차를 마시며 아이들이 인성과 예절을 배운다고요? 97 차 명상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98 다식 말고 차음식이 또 따로 있나요? 99 차인으로서 삼가야 할 행동이 있나요? 참고문헌차 입문자를 위한 절대 상식사전 전문가의 친절한 설명과 손으로 그린 수채화의 조화 이 책은 차 입문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99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모은 책이다. 그런 면에서 차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차의 상식사전에 가깝다.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차를 전공한 전문가 3인이 분야를 나누어 친절하고 상세하며 반드시 필요한 지식들만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그런 면에서도 이 책은 차의 절대 지식을 집대성한 사전에 가깝다. 그런데 책에서 더 금방 눈에 띄는 것은 삽화다. 세밀하고 따뜻하며 정감이 넘치는 일러스트들은 사진으로는 느낄 수 없는 감동까지 선물한다. 뻔하고 흔한 사진을 지양하고 삽화로 수채화를 사용함으로써 기존에 없던, 보는 재미가 배가된 책이 되었다. 차와의 행복한 만남을 위한 보물찾기 차는 그 오묘한 맛과 향으로 전 세계인들을 매료시켰다. 또 술이나 커피와는 비교할 수 없는 건강 기능성과 심리적 효용성으로 시대를 뛰어넘어 각광을 받아왔다. 그렇다면 차만이 지닌 매력의 실체는 무엇이고, 그 기능과 효용의 깊이는 어디까지일까? 동양의 신비한 영약에서 출발하여 서구의 문화 자체를 뒤바꾼 차의 진면목을, 그 흥미진진한 역사와 과학적 분석 결과를 토대로 세밀히 추적하여 소개한다. 건강하고 행복한 차생활을 위한 상식의 사전 차의 넓이와 깊이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 커다란 세계의 윤곽을 확인하고, 일본의 말차에서 중국의 보이차에 이르는 주요 차들을 즐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차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기능과 효용을 소개하고, 건강하고 간편하며 가장 효과적이고 깊이 있는 차생활의 길을 안내한다. 나만의 인생차(人生茶)를 만나는 99가지 방법 차생활의 하이라이트는 저마다의 인생차를 만나고 즐기는 것이다. 그 한 잔의 차로 인해 우리의 하루하루 삶과 인생 전체가 뒤바뀔 수 있다. 건강해지는 몸과 깊어지는 사색의 경험은 차가 아닌 다른 무엇으로도 대체 불가능하다. 다행히 세상에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위한 각양각색의 차가 존재한다. 이제 99개의 이정표가 새겨진 지도를 들고 저마다의 인생차를 만나러 떠나보자. 책의 내용 차에 관한 99가지 질문과 답변 茶, 만나다 _ 차 관련 이슈와 기초 상식 19가지 차나무와 차꽃 이야기부터 북한의 은정차 이야기까지, 뉴스와 인터넷을 달군 차 관련 주요 이슈들을 추적한다. 보이차가 한 편에 357g이 된 사연, 북방한계선 이북의 북한에서 차나무가 자랄 수 있는 이유, 그리고 차와 차 아닌 음료의 구분까지, 차에 관한 상식 중의 상식들을 모았다. 茶, 만들다 _ 전문가도 헷갈리는 28가지 제다법 이야기 차에 본격적으로 입문하기 위한 장이다. 6대 다류 외에 인구에 회자되는 주요 제다 관련 용어들을 설명하고, 콤부차와 아포차 등 특이한 차들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청차, 오룡차, 암차의 구분 등 전문가들도 헷갈리기 쉬운 문제들까지 분석하고 해설했다. 茶, 건강하다 _ 건강한 차생활을 위한 14가지 필수 지식 대부분의 사람들은 맛과 향 때문에 차를 즐기지만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마시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잘못 마시면 몸을 해칠 수도 있는 것이 차다. 왜 차를 마셔야 하는지, 어떻게 마셔야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핵심적인 질문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茶, 마시다 _ 차를 즐기는 24가지 실용 지식 세계는 넓고 차는 다양하다. 각국의 독특한 차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차들을 즐기기 위해 알아야 할 필수 상식들을 정리했다. 덩어리로 된 보이차를 풀어내는 방법부터 말차를 격불하는 방법까지, 실전 차생활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담았다. 茶, 생각하다 _ 깊이 있는 차생활을 위한 14가지 심층 지식 몸에 이로운 것은 물론, 마음을 안정시키고 사색의 깊이를 더하며 소통의 장을 열어주는 정신적 음료가 차다. 차의 이런 정서적이고 심리적인 효능을 얻기 위한 다도와 차생활의 구체적인 방법과 지향점을 설명한다. 차가 가진 미덕을 발견하고, 생활 속에서 차 정신을 실천하고자 하는 차인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하나씩 짚어준다.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2
캐롯툰 / 시루 (지은이), 냥이와향신료 (원작)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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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시루 (지은이), 냥이와향신료 (원작)
나를 구하러 와준 남편은 다짜고짜 파경 이야기를 꺼내고, 이대로 내가 돌아가면 모두가 위험해질 터…! 어떻게든 초야를 치러야 한다. 나를 친정으로 돌려보내려는 목석같은 남편과 나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는 시댁 식구들, 그리고 어딘가 수상한 남편의 소꿉친구 ‘프레이야’. “당신과 함께라면 다 좋아요.” 그러니까 제발 보내지 마!Chapter 16Chapter 17Chapter 18Chapter 19Chapter 20Chapter 21Chapter 22Chapter 23Chapter 24Chapter 25Chapter 26Chapter 27Chapter 28Chapter 29Chapter 30Chapter 31부 록낯선 숲속에서 마물을 만나죽을 위기에 처했다.나를 구하러 와준 남편은 다짜고짜 파경 이야기를 꺼내고,이대로 내가 돌아가면 모두가 위험해질 터…!어떻게든 초야를 치러야 한다.나를 친정으로 돌려보내려는 목석같은 남편과나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는 시댁 식구들,그리고 어딘가 수상한 남편의 소꿉친구 ‘프레이야’.“당신과 함께라면 다 좋아요.”그러니까 제발 보내지 마![출판사 서평]죽을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처절한 노력을 하는 루비의 이야기!시루 작가의 화려한 만화로 재탄생한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때아닌 헬기 사고 덕에 지긋지긋한 인생을 끝내고 안식을 찾는가 했는데, 죽기 전에 읽었던 책 속의 인물이 되어버렸다?선량한 성직자들과 북부의 가문들이 연합하여 교황과 그 일가인 보르히아 가문을 처단하는 권선징악물 속, 악녀 ‘루드베키아’가 된 것이다!죽고 싶지 않아… 그것도 결혼했던 남편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고 싶지 않아!그렇다면 나를 죽일 사람들에게 최대한 무해하게 보이면서 원작에서 내가 죽일 남편의 여동생도 직접 지켜내는 거야.그리고 남편에겐… 사랑에 빠진 척하면 목숨 정도는 살려주지 않을까?“저는 당신한테 반해버렸어요!”살아남기 위해 무해한 척 연기를 하는 루비.그녀의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은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강경애의 미치도록 쉬운 기타 1 (스프링)
삼호ETM / 강경애 (지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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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 (지은이)
CD로 들어야 했던 MR반주를 QR코드로 수록하였고 커리큘럼 중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저자 동영상 강의를 수록해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흑백 2도 인쇄에서 풀컬러로 변경하였고 많은 분께서 좋아하는 인기곡을 추가하여 152p에서 164p로 늘려 출간하였다. ‘미치도록 쉬운 기타’는 기타 코드를 하나씩 배워가며 곡을 익힐 수 있는 교본이다. 멜로디 연주법이 수록되어 한 권으로 기타의 기초를 마스터 할 수 있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리듬의 장르별 구성이 아닌 비트의 수와 코드의 난이도에 초점을 맞추어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기타를 쉽게 배우고 연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아주 적합하다.PART 1 시작하기 전에 1 기타 각 부분의 명칭 2 악기의 선택 3 악기의 관리 4 지판과 음정 5 튜닝의 시작 6 튜닝을 해보자 7 음계와 도수 8 음표와 도수 9 코드표 읽기 10 코드 누르기 11 자주 쓰이는 코드표 정리 12 기본 연주자세 13 스트로크 기초 PART 2 코드 익히기 1 A코드와 E코드 | 엄마 돼지 아기 돼지, 비행기, 또 만나요 2 E7코드 | 뚱보 아저씨, 꿀벌의 행진, 나비야 3 D코드 | 꿍따리 샤바라, 코끼리 아저씨, 울면 안 돼 4 A7코드 | 보물, 열 꼬마 인디언, 고요한 밤 거룩한 밤 5 연속 코드 체인지 | 비비디 바비디 부, 올챙이와 개구리 6 반복 기호 익히기 7 음표와 쉼표의 박의 수 8 D7 코드 | 매직 카펫 라이드, 할아버지와 수박 9 Em코드와 B7코드 | 루돌프 사슴코, 창밖을 보라 10 C코드, G코드, G7코드 | Stand By Me, 모두가 천사라면, 조개 껍질 묶어, 어쩌다 11 저음부 고음부 구별하여 치기 | 솜사탕, 숲 속을 걸어요, 괜찮아요, Baby Shark 칼럼 ? 깔끔한 코드 연주하기 12 8비트 스트로크 1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Hey Hey Hey, Feliz Navidad 13 8비트 스트로크 2 | 넌 내게 반했어, 사랑을 했다 14 Am코드와 Dm코드 | 독도는 우리땅,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I Want To Hold Your Hand 칼럼 ? 카포 15 8비트 스트로크 3 | 다 줄 거야, 아마도 그건, Let It Go, 모든 날 모든 순간,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16 8비트 스트로크 4 | Dynamite, 널 사랑하겠어, 나는 나비 17 8비트 스트로크 5 | 그댄 몰라요, 무조건, I’m Yours, 벚꽃 엔딩 18 8비트 스트로크 6 | 오블라디 오블라다, 오락실, 어머나, 사랑의 트위스트, 비둘기 집 19 3/4박자, 6/8박자 리듬 스트로크 | 에델바이스,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하늘나라 동화 20 셋잇단 리듬 스트로크 | 두 개의 작은별, 나 항상 그래들 21 셔플 리듬 스트로크 | 레몬트리, 타잔, Jingle Bell Rock 22 F코드(하이 코드) | 토요일 밤에, 누구 없소 PART 3 멜로디 연주 1 타브 악보와 피킹 2 1,2번 줄 연습 (1,2,3프렛) 3 1,2,3번 줄 연습 (1,2,3프렛) 4 1,2,3번 줄 연습 (5,6,7,8프렛) 5 1,2,3,4번 줄 연습 (7,8,9,10프렛)▶ 오랫동안 사랑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 미치도록 쉬운 기타와 함께 해보세요! 수년간 사랑받은 미치도록 쉬운 기타, 보다 더 쉬워진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CD로 들어야 했던 MR반주를 QR코드로 수록하였고 커리큘럼 중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저자 동영상 강의를 수록해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흑백 2도 인쇄에서 풀컬러로 변경하였고 많은 분께서 좋아하는 인기곡을 추가하여 152p에서 164p로 늘려 출간하였다. ‘미치도록 쉬운 기타’는 기타 코드를 하나씩 배워가며 곡을 익힐 수 있는 교본이다. 멜로디 연주법이 수록되어 한 권으로 기타의 기초를 마스터 할 수 있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리듬의 장르별 구성이 아닌 비트의 수와 코드의 난이도에 초점을 맞추어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기타를 쉽게 배우고 연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아주 적합하다.
엄마가 살아냈던 힘은
소소담담 / 맹난자, 정성화 (지은이)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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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담담
소설,일반
맹난자, 정성화 (지은이)
수필가 45인의 어머니 이야기. 일상에 대한 관심으로서 수필의 고유성을 잘 보여 주는 것이 ‘어머니’를 포함하는 가족 이야기가 아닌가. 개인 신변 이야기를 하나의 완결된 구성물로 어떻게 형상화할 것인가는 수필 쓰기에 부과된 중요한 과제이다. 이에 신변잡기라는 오해를 불식하고,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수필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기 위해 ‘어머니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으게 되었다. ‘어머니’는 수필 쓰기에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글감이면서 작품으로 구현하기가 까다로운 주제이기도 하다. 45편의 작품을 모아 놓고 보니 이 모음집이 문학작품을 넘어 1960년대 이후 자본주의 산업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노출되었던 우여곡절과 현대 고령화 사회의 생활상을 집약적으로 반영해 주는 것 같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경제적, 사회문화적 풍요가 우리 어머니들의 눈물과 땀의 대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현대 고령화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책머리에 첫째 마당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눈물 권상연 따배기 김용삼 숨결 김정순 뒤늦게 찾아온 이 빛깔은 맹난자 매화꽃이 피었다 박종희 엄마에게 하는 존댓말 성낙향 엄마가 살아냈던 힘은 이혜숙 화조풍월 花鳥風月 정희승 하늘로 간 보따리 최장순 둘째 마당 어머니의 편지 김국현 누비포대기의 연민 김용옥 순환 버스 김태겸 빗살무늬토기 문경희 귀여운 여인 서숙 어머니는 그렇다 성민희 이브의 갈비뼈 이귀복 어머니의 손 정승윤 엄마 없이는 최아란 셋째 마당 목소리를 잃고 나는 쓰네 김미원 분첩 김은주 갓돔할망 김현숙 봄은 언제 오려나 문혜영 삼백 리 성묫길 백두현 엄마의 밭 송연희 홑이불 속 바람 이용옥 산중문답 정태헌 친정엄마 최민자 넷째 마당 어머니의 꽃밭 김민숙 어머니와 나 김삼진 마당 김응숙 허공에 쓴 연서 노혜숙 시어머니의 초상 박경주 위양댁, 바람을 다스리다 배혜숙 생명수 이은희 섬망 정성화 엄마의 126번 추선희 다섯째 마당 어머니의 판토마임 김애자 어머니의 바람 김이경 제 우담화 문 류창희 주름살 박동조 어머니의 등 박헬레나 그분이라면 생각해볼게요 유병숙 김을기 여사의 가나다라 이영옥 가슴에 박은 못 조헌 엄마의 날개옷 현정원 수필가 45인의 어머니 이야기 “엄마 없이는,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아직도 어머니의 등을 그리워하고 있는 어린아이다.” 수필가는 있으나 수필 독자는 없다고 합니다. 수필작품이 읽히지 않는다는 점은 말보다 실제 상황이 더 심각한지도 모릅니다. 개인 수필집 발간은 독자의 수용과 상관없이 출간 그 자체에 의미를 두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 전체 문화판에서 문학의 위상은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문화판의 지각변동이 가져다 준 결과이고 앞으로 더욱 두드러질 것입니다. 문학이란 매체는 오랫동안 누려왔던 왕좌와 그 권위를 잃고 빠르게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과거 영광을 회복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문화 변화의 흐름은 역주행할 수 없는 대세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점에서 수필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수필이 감당해야 할 역할은 무엇입니까? 할 일이 있기는 한지요? 새로운 길을 찾는 일은 길을 잃고 위기에 처했을 때 더욱 절실해지기 마련입니다. 우선 허영을 걷어내고 본질을 되새기는 데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수필이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오로지 수필의 ‘문학성’에만 매달려 온 듯합니다. 그 결과 수필의 본질을 스스로 폄하하는 모순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신변잡기’에 대한 혐오가 바로 그것이다. 수필 쓰기가 ‘잡기雜記’는 아니지만, 신변 즉 일상의 기록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일상의 작은 경험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수필 쓰기가 아니겠습니까. 일상과 신변은 수필의 핵심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에 대한 관심으로서 수필의 고유성을 잘 보여 주는 것이 ‘어머니’를 포함하는 가족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 신변 이야기를 하나의 완결된 구성물로 어떻게 형상화할 것인가는 수필 쓰기에 부과된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에 신변잡기라는 오해를 불식하고,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수필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기 위해 ‘어머니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으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수필 쓰기에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글감이면서 작품으로 구현하기가 까다로운 주제이기도 합니다. 45편의 작품을 모아 놓고 보니 이 모음집이 문학작품을 넘어 1960년대 이후 자본주의 산업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노출되었던 우여곡절과 현대 고령화 사회의 생활상을 집약적으로 반영해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경제적, 사회문화적 풍요가 우리 어머니들의 눈물과 땀의 대가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대 고령화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작은 이야기가 우리 삶과 사회의 진실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에서 수필의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불패 확신 주식 투자
밥북 / 송주선 (지은이)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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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선 (지은이)
시대의 변화만큼이나 주식투자 환경도 변하고 기관과 개인의 정보 불균형도 달라졌다지만, 개인투자자의 90%는 여전히 손실을 본다. 투자 환경과 접근성이 달라지고 투자하는 사람들도 바뀌는데, 왜 개인투자자 90%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손실만 볼까? 저자는 그 이유를 모른 채 계속 투자한다면 또 여전히 손실만 불러올 뿐이라는 판단으로 이 책을 쓰게 됐다. 책은 모든 변화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의 손실은 여전한지 그 이유부터 따져보고, 제대로 된 투자법과 매매 훈련을 통해서 실력을 키우고 수익을 창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책은 주식투자 기초부터 다지면서, 이어서 투자의 전문성에 필요한 분석과 추세 파악 기법 등을 전해주고, 그다음에야 저자만의 불패 확신 투자 노하우를 공개한다. 저자가 공개하는 투자기법은 음봉저격법과 급등주 매매법 등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숙명과도 같은 손실에서 벗어나게 하는 필살기이기도 하다. 책은 이 전 과정을 통해 257개의 차트를 싣고 그때마다 상황에 맞게 설명하고 분석함으로써 이해를 높이고 실전 투자에 곧바로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서론-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1부 주식의 기초 1. 주식 시장 입문 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개인 투자자들의 오해/여유 자금으로 투자하자/주식은 사업이다/매매 훈련은 필수다/단기 매매 허와 실/중·장기 매매의 활용/상한가 · 하한가 계산법/꼭 필요한 거시경제 안목/기초 주식 용어/HTS /모바일 사용법/인터넷 정보검색 방법/업종 선택과 종목선택 방법/손절매에 농락당하지 말자 2. 거시경제 안목을 키우기 위한 기초 금리/환율/채권/원자재/위험지수 3. 주가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주가(주식가격)란?/주가 형성원리/통상적 시장원리 거래량의 ‘양적 개념’과 세력 원리 거래량의 ‘질적 개념’/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일 뿐이다! 2부 주식의 전문화 4. 주식의 분석 기본적 분석이란/기술적 분석이란/뇌동매매와 기술적 분석/기울어진 운동장/기술적 분석의 한계 5. 추세는 모든 것을 이긴다 추세란/상승 추세의 특성/하락 추세의 특성/횡보 추세의 특성/추세와 거래량/물타기의 함정/추세와 되돌림/핵심 6. 주가의 지지선 지지선이란/갭(GAP)/전 고점/이동평균선 7. 매매의 기준이 되는 기준거래량과 기준차트 기준거래량이란?/지지선과 저항선까지 설정하는 기준거래량/기준거래량으로 지지선과 저항선 설정/핵심/기준거래량에 대한 해석/지지선과 거래량/거래량 의미를 알기 위한 거래량 보고 매매하기/기준차트란?/지지선과 저항선은 유연하게 변해야/핵심 8. 세력주 세력주 매집 유형/세력주 매도 원칙/핵심 9. 테마주 테마주에 접근할 때 주의사항 3부 투자의 기법 10. 음봉저격기법(애칭-우리 음봉) 정의/기법 개발 목적/5가지 매수 조건/음봉 저격기법 포인트 11. 급등주 매매기법 정의/기법 개발 목적/급등주 매매 원칙/기법 유의 사항 12. 이럴 때 매수하자 쌍바닥, 외바닥 후 눌림/완만하게 하락하는 종목이 갑자기 거래량이 급증할 때/바닥권이나 조정 구간에서 섬(island)이 발생할 때/신뢰할 수 있는 지지선 13. 매도 원칙 5가지 14.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는 이유 맺음말투자 기초부터 음봉저격법과 급등주 매매법 등 필살기까지 257개 차트와 함께 쉽게 이해하고 세밀하게 분석하는 성공투자 시대의 변화만큼이나 주식투자 환경도 변하고 기관과 개인의 정보 불균형도 달라졌다지만, 개인투자자의 90%는 여전히 손실을 본다. 투자 환경과 접근성이 달라지고 투자하는 사람들도 바뀌는데, 왜 개인투자자 90%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손실만 볼까? 저자는 그 이유를 모른 채 계속 투자한다면 또 여전히 손실만 불러올 뿐이라는 판단으로 이 책을 쓰게 됐다. 책은 모든 변화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의 손실은 여전한지 그 이유부터 따져보고, 제대로 된 투자법과 매매 훈련을 통해서 실력을 키우고 수익을 창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책은 주식투자 기초부터 다지면서, 이어서 투자의 전문성에 필요한 분석과 추세 파악 기법 등을 전해주고, 그다음에야 저자만의 불패 확신 투자 노하우를 공개한다. 저자가 공개하는 투자기법은 음봉저격법과 급등주 매매법 등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숙명과도 같은 손실에서 벗어나게 하는 필살기이기도 하다. 책은 이 전 과정을 통해 257개의 차트를 싣고 그때마다 상황에 맞게 설명하고 분석함으로써 이해를 높이고 실전 투자에 곧바로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기본 원칙부터 알고 지키며 손실을 벗어나는 35년 투자 노하우> 35년 투자경력의 저자는 많은 상담을 통해 대부분 투자자들이 주식에 관한 지식이 어이없을 정도로 비체계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저자는 개인투자자자 90%가 여전히 손실에서 벗어나지 못한 건, 무엇보다 기초가 부족한 투자지식과 그러다 보니 빚어지는 저마다의 투자 마인드와 원칙 없는 잦은 매매임을 알게 됐다. 이에 저자는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기본 원칙부터 알고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35년간 주식 시장에서 쌓은 지식과 노하우를 정리하였고, 그 모두를 이 책에 담아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성공투자의 길을 경험하길> 투자의 필살기도 기초와 원칙을 제대로 알고 지킬 때 수익을 내는 기법이 된다는 저자는 이 책에 기초와 원칙부터 투자 기법까지를 투자자 누구나 쉽게 배우고 실전에 적용하도록 하였다고 밝힌다. 저자는 또 좋은 정보를 접하기도 쉽지 않지만, 그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들기는 더 쉽지 않다면서, 이 책은 되도록 잡소리는 피하고 실전 투자에 꼭 필요한 내용만 담았다고도 밝힌다. 그러면서 저자는 이 책의 내용을 잘 소화하고 소개하는 기법이나 거래량의 중요성 등을 이해한다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주식 투자의 길을 경험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문학동네 / 이슬아 (지은이)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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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슬아 (지은이)
하루 500원, 한 달 만 원에 매일매일 자신의 수필을 이메일로 보내주는 셀프 연재 작업 '일간 이슬아' 프로젝트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이슬아 작가의 첫번째 만화에세이. '복희'라는 이름을 가진 60년대생 엄마와 90년대생 딸 '슬아'가 살아온 기록을 담았다. 구제 옷가게를 하는 엄마는 딸 슬아를 특유의 열린 마음과 애정으로 키운다. 슬아는 때론 귀엽고 때론 감동적인 엄마 복희와 함께 웃고 울며 유년기를 보낸다. 그러다 대학에 입학한 후, 스스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각종 알바를 전전하던 슬아는 자꾸만 시간을 잃어간다. '돈이 없는 것보다 불행한 것은 시간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 딸 슬아가 선택한 아르바이트는 시간 대비 고수익이 가능한 누드모델. 이 사실을 엄마 복희에게 말해야 할까 말까 망설이던 슬아는 엄마에게 담담하게 자신의 새 일에 대해 털어놓고, 엄마 복희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는 슬아에게 놀라운 선물을 건네주는데…….작가의 말 ° 4 짝짓기 ° 10 잉태 ° 14 청바지 파는 아저씨 ° 17 발육 ° 21 그녀의 돈벌이 ° 25 20대 남자 손님 ° 26 패션 피플 ° 33 원망 ° 37 나인틴 나이티 _아빠 편 ° 39 나인틴 나이티 _엄마 편 ° 42 나인틴 나이티 _김사장님 편 ° 46 복희 ° 48 화장실 ° 52 상실 ° 56 유치원 ° 66 결석 ° 86 운동회 ° 88 흩어지는 자아 ° 93 에어로빅 학원 ° 99 힙합 학원 ° 101 가정주부 ° 110 남매의 나날 ° 113 운전연습 ° 121 디지털 리터러시 ° 124 사춘기 ° 126 벽난로 ° 128 혼자 있는 집 ° 134 돌아온 엄빠 ° 150 허벅지 사이 ° 153 이불, 알람 ° 156 독립 ° 160 누드모델 ° 166 옷과 무대 ° 174 스모커 ° 185 잡지사 ° 188 열일하는 나날 ° 195 노팅힐 ° 199 닮게 된 얼굴 ° 210 문학상 ° 214 상인들 ° 216 모르는 번호 ° 234 시상식과 상금 ° 238 오 마이 베이비 ° 241누드모델, 기자, 글쓰기 교사... 그리고 결국, 연재노동자! 매일 구독자들의 마음을 훔친 파격의 이메일 연재 SNS 세계의 셰에라자드 이슬아 작가의 그림에세이 “복희는 알려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난에 지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신문과 잡지 하나 정기구독하는 이가 드문 젊은층 사이에서 최근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일간지’가 있다. 매체명 . 아무도 청탁하지도, 플랫폼을 활짝 열어주지도 않았지만, 한 20대 작가가 ‘이 글을 써서 2500만 원의 학자금 대출을 갚아보겠다’며 매일 한 편의 수필을 구독자의 이메일로 전송해주는 셀프 연재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한 달 만 원, 글 한 편에 500원. 거리의 붕어빵이나 오뎅만큼 저렴하지만, 하루하루 고단한 이들의 마음을 데워주는 이야기들이 메일함에 쌓였다. ‘이 언니, 패기 쩐다!’ ‘출퇴근길엔 일간 이슬아’ 등의 놀람과 감탄이 SNS상에서 술렁였고, 프로젝트는 6개월간 성황리에 이어졌다. 의 발행인 ‘인간 이슬아’는 어떤 사람일까? 누군가에게 반드시 선택받거나 청탁받지 않아도 스스로 판을 만들어 작가로 살아갈 수 있음을 입증한 이 사람은 왜 글을 쓰기 시작했을까? 매일 구독자들의 마음을 훔친 파격의 이메일 연재 의 이슬아 작가의 그림에세이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인간 이슬아’의 작은 자서이자 그와 눈물샘과 삶이 연결된 복희라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대학을 나오지 않은 60년대생 여자와, 등록금과 생활비를 스스로 벌어 대학을 다녀야 했던 90년대생 여자가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노동하고 삶을 견디고 우정을 나누는가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누드모델, 기자, 만화가, 글쓰기 교사 등의 직업을 거쳐 마침내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이 박힌 책을 안고 다가온 작가, 이슬아. 연필로 슥슥 그린 듯한 만화와 함께 자신의 평범하고도 비범한 가족사를 담담한 문장으로 묘사한 이슬아 작가의 필력이 어우러진 이 책은, 지금 우리 시대 새로운 유형의 작가가 탄생하고 있음을 예고한다. 전화기 너머로 엄마 목소리를 듣자 엄마가 덮고 있을 이불이 생각났다. 그 이불에 묻은 커피 자국도 생각났고, 엄마의 배꼽 아래에 생긴 주름들이랑 엄마 발가락에 난 얇은 털도 생각났다. 그리고 엄마를 앓게 만들었을 일들을 생각했다. 그런 걸 생각할 때마다 나는 꼭 돈이 아주 많아지고 싶었다. 내가 돈이 많아지면 엄마에게 가장 주고 싶은 것은 시간이었다. 일을 멈춰도 되는 시간을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207~208쪽) 태어나보니 가난이 디폴트! 숭고하지도 비참하지도 않은, 두 여성의 돈벌이 역사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우리의 엄마들은 왜 이다지도 비슷한 역사를 지닌 것일까. 공부하고 싶었고 그만한 재능이 있었지만, ‘가난이 디폴트 상태’인 집안에 태어난 60년대생 복희는 합격증을 받고도 대학 등록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 오자, 다락에 올라가 운다. 그리고 3일 뒤 부은 눈으로 양푼비빔밥을 한가득 비벼먹고 돈벌이 전선에 나선다. 복희는 수많은 직업을 전전한다. 이 사회가 아무런 배경도, 권력도 없고 학력조차 변변치 않은 여성에게 허락하는 돈벌이의 영역이란 비좁고 험하다. 부품 공장 경리, 식당 주방일과 서빙, 보험회사 직원, 소매점 카운터…… 복희는 수많은 직업을 전전하면서 자신의 삶을 지탱하고 결혼하고 마침내 자신의 아이를 낳는다. 복희의 딸 슬아는 때론 귀엽고 때론 감동적인 엄마 복희와 함께 울고 웃으며 유년기를 보낸다. 복희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슬픈 순간을 슬아에게 대물림하지 않는다. 아프리카에까지 가서 일자리를 구하는 분투 끝에 복희는 어린 슬아의 삶을 지켜내고, 슬아는 무사히 성장해서 대학에 입학한다. 그러나 스스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각종 알바를 전전하던 슬아는 자꾸만 ‘시간’을 잃어간다. ‘돈이 없는 것보다 불행한 것은 시간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 딸 슬아가 선택한 아르바이트는 시간 대비 고수익이 가능한 ‘누드모델’. 이 사실을 엄마 복희에게 말할까 말까 망설이던 슬아는 엄마에게 담담하게 자신이 하려는 누드모델 일에 대해 털어놓고, 엄마 복희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는 슬아에게 놀라운 선물을 건네는데…… 구제 옷을 파는 엄마가 남들 앞에서 옷을 벗는 일로 돈을 벌겠다는 딸에게 준 선물은 무엇이었을까. 복희가 준 선물들, 복희와 나눈 모든 순간과 대화로 인해 슬아는 씩씩하게 돈을 벌고 읽고 쓰고, 계속해서 살아간다. 시급 4천 원짜리 서빙 알바를 하다가 시급 3만 원의 누드모델 일을 하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슬아가 겪은 일들에 대한 묘사는 이 책의 가장 빛나는 대목 중 하나다. 백화점 문화센터 누드모델 일을 하면서 아주머니들의 수다와 그녀의 ‘궁둥이’에 감탄하는 강사를 견딘 뒤, 슬아는 백화점 화장실에서 조금 운다. 그리고 마치 그 언젠가의 복희처럼, 눈물을 닦고 백화점 푸드코트에 내려가 열심히 밥을 먹는다. 온몸이 못 견디게 뻐근해질 즈음. 타이머가 울립니다. 드디어 네 시간짜리 일이 끝났습니다. 진이 빠집니다. 저는 무대에서 인사한 뒤 탈의실로 가서 옷을 입습니다. 탈의실이 무척 싸늘하다는 걸 이제야 실감합니다. 강의실을 빠져나오자 일하느라 잠시 구겨놨던 민망함과 서러움이 슬쩍 고개를 듭니다. 변덕스러운 저는 백화점 화장실로 가서 잠깐 눈물을 훔칩니다. 넓고 쾌적한 백화점 화장실에서는 울 맛이 나니까요. 더러운 화장실이라면 절대 안 울었을 것입니다. 아까 무대 위에서 모른 척하며 잠시 곱게 접어놓았던 느낌들을 다시 쫙쫙 펴서 곱씹습니다. 골반뼈의 통증과 어깨와 무릎의 뻐근함과 톡톡 튀는 다리 저림과 으스스한 추위와 중간에 지루한 듯 붓을 내려놓던 아줌마의 표정과 강사가 내 엉덩이보고 궁둥이라고 말할 때의 입모양 같은 것들을 떠올리며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립니다. 엄마가 보고 싶어져서 조금 더 웁니다. 이제 대충 다 울었습니다. 울고 나니 서러울 거 하나 없습니다. 오늘 번 돈만으로도 이번 달 전기세와 도시가스비와 인터넷 요금을 내고도 남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조금 점잖아집니다. (…) “돈 때문에 누드모델이 돼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간 때문에 누드모델이 돼요. 시간을 버는 일이기도 하잖아요.” (…) 상인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은 빌딩을 가진 사람도 아니고 자동차를 가진 사람도 아닌, 시간을 가진 상인이라고 믿는 우리. 시급 3만 원짜리 모델들. 비참한 마음 없이 벗은 몸을 팔 수 있는 상인들. (227~232쪽) 엄마 복희는 딸 슬아의 인생에 그 어떤 간섭도, 거짓말도, 잔소리도, 허황된 희망도 말하지 않는다. 그저 삶을 씩씩하게 견디고 살아내는 딸에게 ‘나는 그저 영원한 짝사랑을 하고 있어’라고 애틋한 말을 속삭여줄 뿐이다. 사람마다 나를 영원히 짝사랑하는 엄마가 등뒤에 있다는 것은 인생의 빛나는 축복이자 아련한 슬픔이다.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는 문득 나의 유년기와 내가 돈을 벌기 위해 해내야 했던 일들, 그리고 그런 내 등 뒤에 조용히 서 있는 엄마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책의 마지막 장면. 오토바이를 타고 책장 밖 거친 세상을 향해 달려나가는 듯한 슬아의 뒤에 복희가 올라타 있다. 복희는 슬아의 허리를 꼭 끌어안고 있다. 책장 밖에서 여전히 만만치 않은 삶을 이어갈 두 모녀의 삶을 독자들은 가만히 응원하게 될 것이다. 숭고하지도, 비참하지도 않은 돈벌이를 이어오며 이 삶을 살아낸 나의 엄마와 우리 각자의 삶도. 태어나보니 제일 가까이에 복희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몹시 너그럽고 다정하여서 나는 유년기 내내 실컷 웃고 울었다. 복희와의 시간은 내가 가장 오래 속해본 관계다. 이 사람과 아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자라왔다. 대화의 교본이 되어준 복희. 그가 일군 작은 세계가 너무 따뜻해서 자꾸만 그에 대해 쓰고 그리게 되었다. 엄마와 딸, 서로가 서로를 고를 수 없었던 인연 속에서 어떤 슬픔과 재미가 있었는지 말하고 싶었다. 무엇보다 우정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의 우정. 나를 씩씩하게 만든 이야기니까 누군가에게도 힘이 된다면 좋겠다. _작가의 말에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1
푸른숲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 류시화 역 / 200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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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소설,일반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 류시화 역
미국의 저명한 카운셀러이자 세미나 강사인 잭 캔필드 등이 들려주는 100편의 이야기를 엮은 책으로, 살면서 잃기 쉬운 꿈과 행복을 어떻게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지 보여줌으로써 독자들 가슴에 따뜻한 마음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다.인생을 다시 산다면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를 차리면서 1. 사랑을 위한 수프 사랑의 힘 진실한 사랑 내가 기억하는 모든 것 마음의 노래 다른 방식 ... 2.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수프 황금 부처 나 자신 진실만을 말할 것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나는 나 ... 3. 배움과 가르침을 위한 수프 사랑이 남긴 것 난 이제 내 자신이 좋다 모든 좋은 것들 특별함 배우는 방법 ... 4. 가정과 가족을 위한 수프 아이들은 삶 속에서 배운다 내가 아버지를 선택한 이유 척추 지압의 세계 일인자 넌 내 사랑하는 아들이지 당신이 무엇을 하는가보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가 더 중요하다 ... 이 책을 만든 이들에 대해 책을 변역하고 나서 뉴욕타임스 190주 연속 베스트셀러! 천 명의 감동이 만 명으로 전파되고 마침내 전세계 1억 독자를 감동시킨 \'닭고기 스프\' 시리즈 이 책은 한 번에 다 읽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권하지 않는다. 시간을 갖고, 좋은 술처럼 한 번에 한 모금씩 천천히 음미하기 바란다. 그러면 당신은 따뜻한 열기를 느낄 것이고, 마음과 영혼이 오래전에 잃었던 생기를 되찾을 것이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장사익, 당신은 찔레꽃
윤진(도서출판) / 김녕만 (지은이) / 2020.09.25
60,000
윤진(도서출판)
소설,일반
김녕만 (지은이)
한국의 정서, 소리꾼 장사익의 예술인생을 다룬 다큐멘터리 사진집. 저자는 카메라 앞에서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너무나 인간적인 장사익의 모습을 15년간 촬영하여 그 가운데 230여 컷을 골라내 책으로 출간했다. 장사익의 국내외 공연은 물론 일상의 시간에도 항상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며 그의 예술세계와 인간적인 면모, 일상의 모습까지 아우를 수 있었다. 총 320 페이지의 책에서 인간 장사익에 내재된 품성과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작가노트 06 사진보다 사람이 먼저였다 파트1 찔레꽃처럼 노래했지 16 장사익 소리판 76 어울림 106 해외공연 130 연습과 리허설 160 녹음 166 뒤풀이 176 유랑 파트2 찔레꽃처럼 살았지 184 소중한 인연 220 찔레꽃 둑방길 228 찔레꽃 가족 240 사람 속에서 파트3 당신은 찔레꽃 286 얼굴 감사의 말 314 사진으로 듣는 나의 노래한국의 정서, 소리꾼 장사익의 예술인생을 다룬 다큐멘터리 사진집 사진발명 이후 180년 동안 많은 사진가들이 훌륭한 인물사진을 남겼지만 오롯이 한사람의 아티스트를 오랜 기간 촬영해 한권의 사진집으로 내는 것은 드문 일일 것이다. 소리꾼 장사익의 예술인생을 다룬 사진집 “장사익, 당신은 찔레꽃”은 사진가와 소리꾼의 서로에 대한 오랜 우정과 신뢰의 산물이다. 2004년에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사진가와 소리꾼으로서 스쳐지나갈 인연일 수 있었지만 서로 인사를 나누고 보니 동갑인데다 장사익은 충남 광천에서, 김녕만 작가는 전북 고창에서 서해의 노을을 바라보며 자란 정서까지 비슷했다. 또한 장사익의 소리와 김녕만의 사진이미지가 힘 있고 토속적이며 인간적이라는 점에서 동질성을 갖고 있었다. 그때부터 그들은 친구가 되어 우정을 이어나갔다. 저자는 카메라 앞에서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너무나 인간적인 장사익의 모습을 15년간 촬영하여 그 가운데 230여 컷을 골라내 책으로 출간했다. 장사익의 국내외 공연은 물론 일상의 시간에도 항상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며 그의 예술세계와 인간적인 면모. 일상의 모습까지 아우를 수 있었다. 총 320 페이지의 책에서 인간 장사익에 내재된 품성과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게이츠가 게이츠에게
국일미디어 / 빌 게이츠 시니어, 메리 앤 매킨 글, 이수정 옮김 /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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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
육아법
빌 게이츠 시니어, 메리 앤 매킨 글, 이수정 옮김
빌 게이츠의 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가 전하는 삶과 자녀교육에 관한 체험적 교훈 평생 다른 사람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의 삶을 실천했던 게이츠 가족을 비롯한 여러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음 세대에 전할 소중한 삶의 가치와 교훈을 이야기한다. 빌 게이츠의 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가 자신의 팔십 평생을 돌아보며 쓴 자녀교육에대한 회고록으로 지금은 고인이 된 아내 메리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아들 빌 게이츠 등 가족들과의 소중했던 추억담과 함께 게이츠 집안의 자녀교육 원칙을 소개한다. 빌 게이츠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윤리를 바탕으로 자본주의와 시장의 책임과 의무를 보다 강조하고 있는 ceo다. 그의 이런 생각의 바탕에는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평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모범을 보였던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었다. 현대사회의 이상적인 성장모델이자 전 세계 부자들의 롤모델로 평가받는 오늘날의 빌 게이츠가 있기까지 빌 게이츠 시니어와 그의 아내 메리 게이츠는 어떻게 그를 양육해왔는지 그 교육 비법이 담겨있다. 근면과 검소, 가족의 사랑이란 키워드와 함께 왕성한 호기심을 가진 아이로 키우기 위해 언제나 책을 가까이 하게 했던 점, 어떤 경우라도 아이에게 모욕감을 주지 말고,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주었던 그들의 교육철학이 담겨 있다. 아울러 주변을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는 습관을 길러주며 공동체 윤리에 기초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도록 키웠던 그들의 노하우를 이야기한다. 생각하는 삶 \'나서는 삶\'이 소중하다 열심히 일한다는 것 진정한 관용을 배우다 열린 생각을 가져라 더불어 산다는 것 당당하게 말하라 지는 법도 배워라 신뢰를 소중하게 여겨라 일에서 보람과 의미를 찾아라 생각을 크게 가져라 가족을 사랑하고 가족에 헌신하라 자신의 재능을 다른 사람과 나눠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라 바라는 변화를 스스로 만드는 사람 습관도 대물림된다 삶을 축복하라 결혼을 앞둔 며느리에게 내 삶이 내가 전하는 메시지다 옳은 일인지 항상 물어라 한 사람의 힘 아이들에게 배운 교훈 치리오의 캠프파이어, 그 영원한 추억 오랜 우정의 소중함 조기학습의 필요성 (다시) 결혼을 잘 한다는 것 할아버지, 할머니의 역할 훌륭한 리더십 미국 교육의 현주소 나의 것 vs 우리의 것 방관자의 입장에서 벗어나라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나이가 들수록 키도 자란다 자원봉사의 보람 가족전통 그리고 추억 만들기 모두 함께 춤추는 세상을 위하여 세상을 바꾸는 여성의 힘 이웃 사랑은 우리 모두를 위한 것 용기 있는 삶 아프리카에서 찾은 희망 자선사업의 거인 록펠러재단 ‘나서는 삶’의 모범 실천하는 용기가 아름답다 함께라면 풀지 못 할 문제는 없다 숫자를 통해 본 이웃들의 삶 국민의 의지 나눔의 힘 다시 ‘나서는 삶’이다 감사의 말“우리는 ‘함께’라는 이름으로 하나이다.” 전직 변호사에서 자선사업가로 변신한 빌 게이츠 아버지가 꿈꾸는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게이츠의 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가 자신의 팔십 평생을 돌아보며 쓴 회고록이다. 지금은 고인이 된 아내 메리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아들 빌 게이츠 등 가족들과의 소중했던 추억담과 게이츠 집안의 자녀교육 원칙을 소개한다. 또 평생 다른 사람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의 삶을 실천했던 게이츠 가족을 비롯한 여러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음 세대에 전할 소중한 삶의 가치와 교훈을 나눈다. 지구촌 사람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에 대한 희망과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이다. 빌 게이츠의 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가 전하는 삶과 자녀교육에 관한 체험적 교훈 지구촌 사람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 세계 최고의 부자에 오른 IT업계의 신화 빌 게이츠. 그가 최근에는 빌&멜린다 게이츠재단을 통한 활발한 기부활동으로 새롭게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빌 게이츠는 “21세기의 자본주의는 서비스의 대가를 지불할 능력을 가진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시장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 태어나야 한다.”는 창조적 자본주의를 이야기한다. 기업의 이윤추구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사회적 책임을 함께 강조하는 보다 진보된 자본주의를 말하는 것이다. 나눔과 봉사의 정신-오늘날 빌 게이츠를 만든 힘 더불어 사는 공동체 윤리를 바탕으로 자본주의와 시장의 책임과 의무를 보다 강조하고 있는 그의 이런 생각의 바탕에는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평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모범을 보였던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었다. 현대사회의 이상적인 성장모델이자 전 세계 부자들의 롤모델로 평가받는 오늘날의 빌 게이츠가 있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들여다보자. 빌 게이츠의 가정교육 호기심과 상상력-생각하는 트레이 빌 게이츠는 어릴 적 집에서 ‘트레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할아버지가 윌리엄 게이츠 1세, 아버지가 2세이기 때문에 3세인 빌 게이츠에게 카드놀이에서 숫자 3을 뜻하는 ‘트레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것이다. 카드놀이를 누구보다 좋아하는 외할머니와 외증조할머니가 붙여준 이름이었다. 어릴 적 빌 게이츠는 그맘때 여느 아이들처럼 공상과학소설을 무척 좋아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커 기발한 상상을 하기를 좋아했다. 온 가족이 외출 준비를 할 때면 으레 벌어지는 상황이 있었다. 가족들이 이미 차에 올라타 있거나 바깥에서 외출 준비를 마친 상황에서 가족들 사이에는 이런 대화가 오고갔다. “트레이는 어디 있어?” “자기 방에 있어.” 엄마가 당시 반 지하에 있던 트레이의 방을 향해 거기서 뭘 하고 있느냐고 물으면 트레이는 방에서 위를 쳐다보며 이렇게 대답했다. “생각 좀 하고 있어요. 엄마는 생각할 때 없어요?” 왕성한 독서력-책벌레 빌 게이츠는 어릴 적부터 독서광이었다. 빌린 책을 반납하지 않으면 동네 도서관에서 더 이상 책을 빌릴 수 없을 정도로 책벌레였다. 빌 게이츠의 아버지는 그런 게이츠의 독서력을 키워주고자 부지런히 도서관에 데리고 다녔다. 게이츠는 왕성한 독서력 때문에 식사자리에서도 책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게이츠 시니어는 식사 도중 책을 읽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는 것을 아들에게 가르치는 일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빌 게이츠는 학교에서 여름방학 숙제로 내준, ‘책 많이 읽기 시합’에서도 늘 일등을 했고 성적도 언제나 최상위권이었다. 세상을 알아가다-빌 게이츠의 \'땅콩 장사\' 어릴 적 게이츠가 독서에만 빠져 있었던 것은 아니다. 보이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세상과 몸으로 직접 부딪히는 경험도 쌓았다. 스카우트 대원들의 활동비 마련을 위해 휴일이면 동네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직접 땅콩을 팔았다. 이 경험을 통해 빌 게이츠는 세상을 알아가고 있었다. 사람들이 무엇을 위해 기꺼이 돈을 지불하는지, 또 제품에 적합한 시장을 찾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빌 게이츠는 고등학교 때 이미 친구들과 ‘사업’을 시작했다. 도로 교통상황 정보를 제공하는 트래프오데이터(Traf-O-Data)라는 기계를 직접 만들어 시청 공무원들을 집으로 초대해 제품 시연회를 갖기도 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립자인 폴 앨런(Paul Allen)과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전략을 연구하기도 했다. 빌 게이츠의 아버지는 자신의 지인들 중 학자, 의사, 공무원, 기업가 등 각 분야의 성공인사들을 자주 집의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했다. 빌 게이츠는 이들에게 궁금한 질문을 던지며 세상에 대해 배워나갔다. 빌 게이츠는 1975년 하버드대학 2학년 때 대학을 중퇴했다. 당시 세계 최초로 ?시된 개인용 컴퓨터 알테어8800에 쓸 최초의 프로그래밍 언어(BASIC)를 직접 만들어 팔기 위해서였다. 빌 게이츠는 그 시기를 놓치면 천금 같은 기회가 사라질 거라며 대학을 중퇴했다. 게이츠 부모님은 크게 실망했지만 아들의 결정을 존중해주기로 했다. 나중에 반드시 대학 졸업장을 받겠다는 약속과 함께. 그로부터 30여 년이 지난 후 빌 게이츠는 하버드법대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아 부모님과의 약속을 지켰다. 근면과 검소-석탄을 주워오는 할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의 아버지는 1930년대 대공황을 거치며 가난에 대한 본능적인 두려움을 안고 살았다. 겨울이면 집에 땔 연료를 위해 길에 떨어진 석탄을 매일같이 주워오던 아버지, 자신을 위해서는 휴가 한 번 가지 않고 오로지 일만 했던 그런 아버지였다. 그런 아버지를 보며 자란 게이츠 시니어 역시 열심히 일하는 삶의 원칙이 몸에 배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이 자신의 아들 빌 게이츠에게까지 전해졌다고 믿고 있다.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 초기, 동업자인 폴 앨런과 소프트웨어를 만들던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사무실에서 일하고, 먹고, 잤다. 그 기간에 빌 게이츠는 단 하루도 쉬지 않았다고 한다. 그 뒤로도 빌 게이츠는 몇 십 년 동안을 그때처럼 쉬지 않고 일했다. 삶에서 정말로 중요한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일하지 않고는 어렵다는 것이 빌 게이츠 시니어와 빌 게이츠의 지론이다. 가족간의 사랑과 헌신-저녁식사는 반드시 함께 빌 게이츠 가족은 일요일 저녁식사는 반드시 모든 가족이 함께 모여서 한다. 빌 게이츠의 외할머니인 가미 할머니 때부터 내려오는 집안 전통이다. 또 식사 후에는 카드놀이를 해 진 사람은 설거지를 면제해주었다. 크리스마스카드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만들었고 크리스마스 아침에는 메리와 외할머니가 준비한 똑 같은 모양의 잠옷을 온 가족이 입고 한 자리에 모인다. 빌 게이츠 집안에 내려오는 재미있는 가족전통도 있다. 시애틀 인근 후드커낼의 휴양지 치리오에 여러 가족이 모여 2주 동안 여름휴가를 함께 보내는 것이다. 숲과 해변이 어우러진 그곳에서 가족들은 장기자랑, 두발 묶고 달리기 등 가족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치리오 올림픽’을 열었다. 치리오 올림픽은 1957년 여름 빌 게이츠 시니어의 동료 변호사가 자신의 동료 가족들을 초청해 모닥불을 피우며 저녁식사를 한 것이 시작이었다. 밤이면 클라리넷, 트럼펫 같은 악기로 모닥불 가에서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도 부르며 연극공연도 했다. 특히 아이들이 다른 가족의 부모들과 돌아가며 저녁식사를 하는 기회를 마련해주어 아이들의 경험의 폭을 넓혀주었다. 지금은 사라진 치리오 올림픽이지만 그때 함께 여름휴가를 보냈던 가족들끼리는 지금도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그것은 아이들이 자기 가족의 좁은 울타리를 넘어 더 큰 공동체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다. 치리오 올림픽은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창립한 이후에는 치리오 가족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까지 함께 참여하는 ‘마이크로게임’으로 발전했다. 올바른 교육-공교육의 열렬한 지지자 빌 게이츠 시니어는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공교육의 질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공교육 지지자이다. 그는 1950년대부터 공교육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왔다. 1970년대에 공립학교 예산확충 캠페인을 주도한 경력이 있으며 지금도 워싱턴대학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세계 최고로 평가받는 미국 대학의 운영방식을 본받아 미국의 초중등교육도 학생들의 정확한 성적 평가, 교사 실력에 대한 투명한 평가 등 경쟁원리를 통한 질적 개선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혁신적인 교육개혁을 단행한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 워싱턴D.C 교육감 미셸 리의 사례도 소개한다. 이웃을 돌보고 지역을 살피다-나눔과 봉사 아내 메리 게이츠-유나이티드웨이 지금은 고인이 된 아내 메리 게이츠는 모금단체 유나이티드웨이의 자원봉사자로서 지역사회의 한 부모 가정을 돕는 일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에 뛰어들었다. 또 어린이병원 설립 모금운동을 주도하며 아동건강 증진에 헌신했고 암환자를 위한 요양시설 설립에도 기여했다. 빌 게이츠는 어릴 적부터 공교육 예산확충 집회 등 사회적인 사안에 관한 집회에 어머니와 함께 피켓을 들고 참여했다. 또 빌 게이츠는 어릴 적부터 저녁식사 시간에 엄마에게 이런 말을 들으며 자랐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네 용돈의 얼마를 구세군에 기부할 생각이니?” 큰딸 크리스티(회계사),막내딸 리비(메이크어위시 재단) 큰딸 크리스티(빌 게이츠의 누나)는 딜로이트 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일했으며 지금은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어릴 적부터 세 남매의 맏이로서 꼼꼼하고 책임감 있는 성격으로 동생들을 돌봐준 게이츠가의 큰딸이다. 또 남다른 운동신경과 자신감으로 오빠 빌 게이츠와 자주 테니스를 치는 막내딸 리비 역시 어머니 메리 게이츠가 관여했던 여러 자선단체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죽음을 앞둔 불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메이크어위시(Make a Wish)’ 재단을 통해 낭포성섬유증이라는 희귀병을 앓던 리비라는 여자아이가 농구스타 마이클 조던을 만날 수 있도록 주선해주기도 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인류애의 실천 또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기라는 울타리를 넘어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인류애를 실천했던 위인들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그중에는 \'자선사업의 거인\' 록펠러재단, 저개발국 여성들의 인권과 교육을 위해 평생 헌신한 수전 클루엣, 1970년대 아프리카의 천연두 박멸계획을 주도해 1억 명 이상의 목숨을 구한 빌 페이기 박사가 있다. 또 게이츠 시니어의 절친한 친구이자 1960, 70년대 워싱턴 주지사를 세 차례나 지내며 환경문제, 공정한 납세제도 정착에 크게 기여한 청렴한 공직자 댄 에반스도 있다. 그뿐인가. 1980년대 선진국에서는 이미 사라지고 없던 빈곤국 아동들의 소아마비 예방접종에 발벗고 나섰던 로터리클럽, 또 아프리카의 에이즈 해결에 투신한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도 있다. 이런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빌 게이츠 시니어는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가난과 질병을 비롯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많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이 분명히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 빌 게이츠의 고백 \"나의 역할모델은 부모님\" \"부자는 재산의 대부분을 사회에 기부해야 한다. 나눠주면 나눔의 기쁨을 알게 될 것이다.\" 세계 최고 부자이자 천문학적인 기부로 유명한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54)이 지난 여름 노르웨이서 열린 자선 토론회에 참석해 호소한 말입니다. 그는 오슬로의 오페라하우스에 모인 세계의 억만장자들을 향하여 \"자식에게 아무것도 물려주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며 \"하지만 기부를 하면 세상이 넉넉해지고 자식도 더 잘 살게 된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매년 수십억 달러씩 기부하는 빌게이츠의 자선사업은 물론 그가 부자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꼭 부자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는 수많은 인터뷰에서 \'역할모델\'이 있느냐고 물으면 서슴없이 \"부모님\"이라고 답합니다. \"나의 모든 것은 어려서 부모님에게 다 배웠다. 자선사업도 그중의 하나다\"라고. 그의 부모님이 어린 빌게이츠에게 \'기부의 기쁨\'을 가르쳤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려서 몸에 익힌 \'기부의 기쁨\'이 어른이 되어서도 수백억 달러를 기부하게 만들었다는 교훈입니다. 똑똑함, 창의력, 경쟁력, 도덕심까지 갖춘 인간, 그런 빌게이츠를 보면서 미국의 부모들은 자녀를 빌게이츠 같은 아이로 키우고 싶어 합니다. 그는 현대사회의 이상적인 \'성장모델\'이라 해야겠습니다. 빌 게이츠가 말하는 \'우리집 가정교육\' Bill Gates의 아버지는 그의 저서 《게이츠가 게이츠에게(Showing Up for Life)》에서 아이들을 키울 때 무엇보다 중요시 한 것이 “가족이 다 함께 하는 것”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식구들이 다 함께 캠핑도 가고, 카드놀이도 하고, 소리 내어 서로에게 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주말이면 반드시 가족이 다 함께 식사를 하고, 크리스마스 때는 가족이 모두 똑같은 무늬 천으로 잠옷을 만들어 입는 등, 크고 작은 가족만의 행사가 집안의 풍습처럼 되었고 그것을 이제는 다 성장해 분가한 자녀들이 자기들 가정에서도 이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함께 하기”가 자녀들을 키울 때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아버지가 쓴 책에 대해 〈Connection〉 잡지 기자와 인터뷰를 하면서, 자랄 때 식구들과 함께 한 시간이 자신의 인생관, 가치관 형성에 뿌리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오늘날 세계 최대 부자일 뿐 아니라 세계 최대의 자선사업가로 성공할 수 있었던 원인이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라는 질문에 빌 게이츠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부모님에게서 너무나도 많은 것을 배웠다. 아버지는 보이 스카우트 그룹 리더 등, 크고 작은 일에 관여하며 늘 이웃을 도우셨고 어머니는 어린 우리들을 키우느라 바쁘면서도 크리스마스 같은 명절에는 길에서 고아들을 위한 모금운동을 하셨다.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어린이 병원 설립 모금운동, 선거철이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를 위해 거리에서 피켓을 들고 지지하는 등, 몸소 행동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어머니는 크리스마스 때면 우리 형제들에게 거리에서 종을 울리며 모금운동을 하고 있는 구세군 모금함에 용돈에서 얼마를 주었는지 꼭 물어보셨다. 어린 우리들에게 자신보다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는 정신을 말로 가르친 게 아니라 스스로 행동으로 보여주셨기에, 우리들은 그렇게 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또한 그는 부모가 항상 독서를 하고 자신이 독서광이 되도록 이끌어주었다 합니다. 그는 “자라나면서 부모님은 항상 내가 많이 읽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생각하도록 격려했다. 우리는 책에 관한 것부터 정치까지 모든 주제에 대해서 토론했다”고 회상합니다. 빌 게이츠의 아버지인 윌리엄 게이츠가 아이들을 키우던 1950~60년대 미국의 아버지들은 지금 한국의 많은 아버지들처럼 하루 종일 회사 일에 얽매어 있다가, 집에 오면 자녀들에게 지시만 하는 권위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만 그는 달랐다고 합니다. 자신이 일하면서 겪은 일들을 자녀들에게 들려주고 아이들에게도 말을 시키고 귀를 기울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녀들은 스스로 독립된 인격체라는 자각을 하게 되었고, 세상 일에 눈을 떴으며 가치관을 형성해 나갔다는 것입니다. 언젠가 윌리엄 게이츠는 또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가족의 게임은 그냥 장난으로 한 게 아니었다. 언제나 누가 이기느냐가 중요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경쟁’이 집안의 분위기였으며 \"실력 있는 자가 이긴다\"는 룰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제 연습으로 자녀들에게 익혀주었음을 밝혔다 합니다. ‘게이츠표’ 자녀교육의 원칙 근면과 검소_어릴 적부터 부지런함과 검소함이 몸에 배게 하라. 때로 힘든 노동의 가치를 알게 하라. 가족의 사랑_가족 사이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경험을 많이 가져라. 저녁식사는 반드시 함께 하라. 왕성한 호기심_아이의 왕성한 호기심을 키워주는 독서를 많이 하게 하라. 자녀 존중_어떤 경우라도 아이에게 모욕감을 주지 말고,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주라. 나눔과 봉사_주변을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는 습관을 길러주라. 책임과 의무_공동체 윤리에 기초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도록 키워라.
빛그물
창비 / 최정례 (지은이)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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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정례 (지은이)
창비시선 451권. 1990년 『현대시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지 올해로 30년, 백석문학상 수상 작가 최정례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등단 30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집이기도 한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공간과 시간의 혼돈 속에서 시적인 물음들을 물으며 자기 갈 길을 가는 시들, 이곳을 말하면서 동시에 저곳을 말하는 알레고리의 시들을 선보인다. 정밀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 구체적인 언어와 냉철한 직관력으로 일상의 다채로운 풍경들을 담아낸 산문시의 새로운 경지와 묘미를 보여주는 이 시집에서 우리는 “어떠한 위기와 시련에도 손상되지 않는 인간의 신비”(김인환, 추천사)를 읽을 수 있다. 30년간 활달한 상상력과 고유의 어법으로 독자적인 시 세계를 구축해왔음에도 끊임없이 시적 모험을 실천하며 갱신의 의지를 다져온 시인의 고투가 역력히 드러나는 시집이다.제1부 공중제비 각자도생의 길 빛그물 입자들의 스타카토 웁살라의 개 첫눈이라구요 이불 장수 내일은 결혼식 남의 소 빌려 쓰기 긴 손잡이 달린 앵무는 조류다 토끼도 없는데 애완용 인간 매미 제2부 소라 아니고 달팽이 삼단어법으로 개미와 한강 다리 4분의 3쯤의 능선에서 구멍 들여다보기 다른 사람들의 것 나의 아름답고 푸른 다뉴브 같은 월면 보행 젖은 바퀴 소리 모래와 뼛가루 국 기다란 그것 제3부 겨자소스의 색깔 과하마라는 말처럼 창에 널린 이불 방 안에 코끼리 어디가 세상의 끝인지 오늘은 오락가락 시작법 물리 시간 밖에서 입김 자리 여름을 지나는 열세가지 새소리 쓰나미 냄비는 왜? 제4부 접시란 무엇입니까 발자국은 리듬, 리듬은 혼 안개와 개 안개의 표현 줄거리를 말해봐 우박 물고기 얼굴 반짝반짝 작은 별 홈런은 사라진다 올드 타운 뒷모습의 시 원격조종 고슴도치에게 시 읽어주기 참깨순 1mg의 진통제 해설|신형철 시인의 말“강물이 영원의 몸이라면 반짝임은 그 영원의 입자들 아직 삶이 있는 나는 반짝임을 바라보며 서 있다” 심층의 감각으로 미지의 세계를 기록하는 시인 최정례 빈빈(彬彬)의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시력 30년의 역작 1990년 『현대시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지 올해로 30년, 백석문학상 수상 작가 최정례 시인의 신작 시집 『빛그물』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오장환문학상 수상작 『개천은 용의 홈타운』(창비 2015)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일곱번째 시집이다. 등단 30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집이기도 한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공간과 시간의 혼돈 속에서 시적인 물음들을 물으며 자기 갈 길을 가는 시들, 이곳을 말하면서 동시에 저곳을 말하는 알레고리의 시들”(시인의 말)을 선보인다. 정밀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 구체적인 언어와 냉철한 직관력으로 일상의 다채로운 풍경들을 담아낸 산문시의 새로운 경지와 묘미를 보여주는 이 시집에서 우리는 “어떠한 위기와 시련에도 손상되지 않는 인간의 신비”(김인환, 추천사)를 읽을 수 있다. 30년간 활달한 상상력과 고유의 어법으로 독자적인 시 세계를 구축해왔음에도 끊임없이 시적 모험을 실천하며 갱신의 의지를 다져온 시인의 고투가 역력히 드러나는 시집이다. 원리로 환원할 수 없는 사랑의 빛과 그림자 오래도록 바래지 않을 빛그물로 빚어낸 우연의 순간 최정례의 시는 매혹적이다. 별것 아닌 것에서 시작해 끝내 한편의 아름다운 시가 되는 경이로움이 있다. “이념도 아니고 사상도 아닌/우리의 생활”(「창에 널린 이불」) 속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삶의 비밀스러운 면모를 포착해내는 데 최정례만큼 능숙한 시인은 없는 듯하다. 나무에 올라간 염소를 보면서 그들이 먹기 위해서거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올라가기 위해 그냥/올라가서는/내려오지 못해/매달려 있는 것”(「삼단어법으로」)이라고 보는 독특한 시선과 “개미 한마리가 한강 다리를 지나가면 다리가 휘겠니, 안 휘겠니?”라고 물으면서 “거의 무에 가까운 무게지만 무게는 무게”(「개미와 한강 다리」)라는 기발한 발상이 있다. 문학평론가 신형철은 해설에서 “이런 것이 바로 최정례다움의 일면”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시인은 저마다 “각자도생의 길을 가야 하는”(「각자도생의 길」) 고독한 삶에서 ‘시적인 것이란 무엇일까’라는 근원적인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한다. 산문과 시의 경계를 자유롭게 오가는 최정례의 시를 읽다보면 현실인지 꿈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시공간의 유연한 흐름 속으로 빨려드는 진귀한 경험을 하게 된다. 현실과 비현실, 의식과 무의식의 혼잡한 틈새를 넘나드는 ‘밑도 끝도 없는’ 두가지 이상의 이야기가 홀린 듯 따라가게 만드는 산문시의 구조 속에서 촘촘하게 얽혀 있다. 시인이 보여주는 대로 세계 속에는 많은 것이 얽혀 있다. “시간과 공간 속에서” 뒤섞이는 “인간과 인간 사이” “가치와 가치 사이”(신형철, 해설)의 무수한 얽힘을 시인은 ‘빛그물’로 엮어 “내가 모르는 나, 나라는 허상이/복제, 복제되고 있”(「우박」)는 초현실 같은 순간들을 시적인 순간으로 끌어올린다. “어둠을 통과해 더 큰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이 세계를 말하는 동시에 “그곳으로 영혼이 조용히 앞질러”(「웁살라의 개」) 가는 딴 세상을 보여주면서 “내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조차 “전혀 모르겠”(「젖은 바퀴 소리」)으나 “뭔가 가슴 찢는 게”(「매미」) 있는 삶과 존재의 이면을 섬세하게 파고든다. 이수명 시인은 앞 시집(『개천은 용의 홈타운』) 추천사에서 최정례의 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멀리 나아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번 시집은 그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고도 남는다. 그럼에도 시인은 “산문으로 된 이야기 속에 시적인 것을 어떻게 밀어넣을 수 있을까의 실험, 아직 끝낼 수는 없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극약 처분의 낭떠러지를/기어올라야 하는”(「1㎎의 진통제」)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새로운 시 쓰기에 대한 시인의 열정은 사그라들지 않는다. 익숙하게 굳어버린 생각을 바꾸고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함으로써 우리를 눈뜨게 하는 ‘산문시를 향한’ 시인의 탐험은 그렇게 계속될 것이다. “밀려오는 구름의 내일을 내다보며”(「첫눈이라구요」) “울컥 쏟아질 것 같”(「긴 손잡이 달린」)은 심정으로 “병원 무균실에서 교정을 본다”는 시인의 말이 오래도록 가슴을 울린다. 최정례 시인과의 짧은 인터뷰 (질의: 편집자) ―시집 『개천은 용의 홈타운』(창비 2015) 이후 5년 만의 신작입니다. 등단 30주년이기도 하시고요. 간단히 소회를 듣고 싶습니다. 등단 30주년이라니! 저 스스로가 오히려 놀랐습니다. 시는 썼지만 한 일도 없이 세월이 갔네요. ―현재 투병 생활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를 쓰는 생활이나 일상은 어떻게 변하셨는지요. 병원 들락거린 지 6개월이 됐는데 처음엔 통증 피하느라 정신없다가, 이제는 먹는 것과 자는 것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한식구가 되어 뒤늦게 학교에 들어온 것 같아요. 그동안 전혀 몰랐던 사람들과 다양하게 만나게 되고 그들이 다 자기 생명의 벼랑에 있는 사람들이다 보니 배울 것이 많아요. 사과 한쪽도 나눠 먹고 서로 아픈 것을 위로하며 지내니 이젠 병원이 집이고 학교 같아요. ―'산문시'에 대한 관심과 애착이 인상적인 시집입니다. 선생님께 산문시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제 이전 시집에 대하여 “이건 산문이지 시가 아니다”라고 말한 사람이 있었어요. 물론 그 사람의 시에 관한 관점은 다소 편협했고 생각 없는 발언이기는 했지만, 전통적인 시 형식으로는 복잡다단한 우리의 현대 생활을 담아낼 수 없다는 게 분명해요, 산문시가 무엇인지 작품으로는 아직 대답이 끝나지 않았고, 그래서 미국식 산문시집을 번역해보기도 했고요. 형식적인 파괴 혹은 형식적인 발견을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제 자신을 좀더 들들 볶으면서 대답해야 할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시집에서 특별히 애착을 느끼는 작품이 있다면 소개와 이유를 부탁드립니다. 표제시인 「빛그물」에 애착이 가서 발표 후에도 여러번 수정했습니다. 시작 동기는 정치적 사회적 부자유에 대한 반발이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회적 정치적 주장이나 제안이 유치하게 느껴지면서 다 같이 아름다운 골짜기로 가 쓰러지는 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시간이 한참 흐른 후 역사가 우리를 그리로 휩쓸고 가겠지요. 그전에 이미 사람들 각자의 생각 속에서는 어떤 자각이 들어서게 될 것이고요.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계획은 늘 ‘시를 잘 쓰자’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자’이지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경험이 늘어날수록 시를 잘 쓰는 게 가능한 것인지 어렵기만 해요. 시를 통해서건 그 무엇을 통해서건 사람을 사랑하는 게 제가 해야 할 일인 것 같아요.공중제비를 돌았다꿈속이었다(…)당나귀가 한밤중에 마구간을 뛰어넘어공중제비를 돌았다긴장을 완화하는 한 방법이라고 했다기쁨이 지나갔다슬픔이 지나갔다발을 굴렀다공중제비를 돌았다혼자였다―「공중제비」 부분 천변에 핀 벚나무가 꽃잎을 떨어뜨리고 있었다 바람도 없는데 바람도 없이 꽃잎의 무게가 제 무게에 지면서, 꽃잎, 그것도 힘이라고 멋대로 맴돌며 곡선을 그리고 떨어진 다음에는 반짝임에 묻혀 흘러가고그늘과 빛이, 나뭇가지와 사슴의 관이 흔들리면서, 빛과 그림자가 물 위에 빛그물을 짜면서 흐르고 있었다―「빛그물」 부분 긴 손잡이 달린 편수 냄비에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북두칠성은 편수 냄비 모양이고 그 잇댄 끝은 북극성, 작은 곰은 거기 꼬리를 댄 채 뒤집혀 있고, 큰 곰이나 작은 곰이나 하늘에는 그들만의 자리가 있고, 그것은 그들만의 일이고. 긴 손잡이 달린 편수 냄비의 그것을 따르고 있었다. 문득 생각해보니 뭔가를 잡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늘 잡고 있으려 했고 놓지 못하고 있었다. 긴 손잡이 달린 편수 냄비의 월요일이었다. 일요일 같기도 했다. 앉아서 컵을 제자리에 놓고 접시의 것을 먹고 그러면 다 되는 하루였다. 울컥 쏟아질 것 같았다.―「긴 손잡이 달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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