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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0
푸른역사 / 하인츠 몬하우프트, 디터 그림 (지은이), 오토 브루너, 베르너 콘체, 라인하르트 코젤렉 (엮은이), 송석윤 (옮긴이),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 / 2021.01.27
15,000
푸른역사
소설,일반
하인츠 몬하우프트, 디터 그림 (지은이), 오토 브루너, 베르너 콘체, 라인하르트 코젤렉 (엮은이), 송석윤 (옮긴이),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0권은 고대 그리스.로마의 Konstitution에서 근대의 입헌주의 헌법까지 헌법 개념의 전개 과정과 변천사를 고찰한다. 이 책은 두 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부분은 고대 그리스.로마 이래 중세에서 근세에 이르기까지의 용례를 다양한 분야에서 살피면서 개념이 전개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헌법’에 해당하는 보다 오랜 개념인 Konstitution과 비교적 새로운 개념인 Verfassung은 모두 인간이라는 유기체의 육체적.정신적 능력의 상태 및 체질, 그로부터 공동체나 국가의 질서, 문서 형식에 의한 성립 또는 작성된 총체라는 다양한 의미들을 포괄하게 되었다. 두 번째 부분은 계몽주의와 시민혁명기를 거치면서 헌법 개념이 오늘날 이해하는 입헌주의 헌법으로 완성되는 최종적인 과정과 그 내용, 그리고 이후에 나타나는 입헌주의 헌법의 위기와 관련되어 있다.Ⅰ. 헌법 I 헌법/상태/기본법 I. 서론: 근대 헌법Verfassung 개념 정의의 폭 II. 고대 1. 그리스의 Politeia : 도시국가의 질서와 국가 형태 2. 로마: ‘constitutio’와 ‘status rei publicae’ III. 중세, 그리고 근세의 단어와 개념의 사용 1. ‘Status’ 와 ‘constitutio’ 2. ‘constitutio’와 ‘institutio’ 3. ‘Verfassung’: “협약Vereinbarung”, “작성Abfassen”, “체계화Ordnen” IV. 의학 영역과 “Politica”저작에서 나타나는 ‘Constitutio’와 ‘Verfassung’ 1. 신체 비유와 ‘constitutio’ 2. 의학에서의 ‘constitutio’ V. ‘기본법Lex fundamentalis’과 ‘헌법constitution’ 1. 프랑스 a ─ 16세기의 ‘국가estat’와 군주의 기속 b ─ 사전 분야 c ─ 국법학 문헌에서의 ‘constitution’ 2. 영국 VI. 문서화: ‘Verfassung’과 ‘Verfaßtes’ 1. 사전 영역 2. 라이프니츠Leibniz: 국가 법전Staatstafeln의 Verfassung VII. 소규모의 조직체와 국가적 전체 연합 1. 연합 2. 제국 관구管區Reichskreise 3. ‘왕가’와 ‘Verfassung’ VIII. ‘기본법Lex fundamentalis’과 ‘기본법Grundgesetze’ IX. ‘Status’와 제국의 국가 형태 X. 법적, 법 외적 상태로서의 이중적 Verfassung 개념: ‘국가’와 ‘Statistik’ XI. 영방국가와 란트헌법 XII. 제국의 Verfassung과 기본법들 XIII. 사전 분야와 학술적 정의定義의 추구: 조어造語의 다양성과 내용적 세분화 XIV. 바텔의 ‘Constitution’과 ‘Nation’ XV. Verfassung과 입법 XVI. 민사법과 헌법의 편찬 헌법 II 헌법/기본법 XVII. 전개 방향 XVIII. 입헌주의의 시작 1. 혁명 전의 용어 2. 영국에서 ‘constitution’의 의미 3. 북아메리카에서 근대 입헌주의의 관철 4. 프랑스에서 미국 헌법 개념의 수용 5. 독일에서 ‘Konstitution’의 의미 변화 6. ‘Konstitution’의 방어적 사용 7. 자유의 조건으로서의 형식을 갖춘 헌법 8. 헌법 개념의 실질적 풍부화 9. 헌법 개정에 대한 권리 10. 계약 이론에 대한 반작용 XIX. 헌법 투쟁의 시대 1. 기본 입장들 2. 진보의 원리로서의 헌법 3. 행정의 헌법 4. 자유 보장 수단으로서의 헌법 5. 헌법 문서의 불가피성 6. 역사적 전개의 산물로서의 헌법 7. 흠정 헌법과 협약 헌법 8. 계약론적 헌법 논증으로부터 제정법적인 헌법 논증으로의 자유주의의 전환 9. 보수주의의 헌법 국가Verfassungsstaat에로의 접근 10. 실질적, 형식적 의미의 헌법 XX. 법적 헌법의 공고화와 위기 1. 자연법과의 결별 2. 헌법의 실정화 3. 권력 관계의 표현으로서의 헌법 4. 근본 질서 또는 부분 질서 5. 헌법에 대한 국가의 우위 6. 헌법Verfassung과 실정 헌법Verfassungsgesetz의 동일성 7. 실정 헌법의 (통합) 과정론적prozedural 해체 8. 실정 헌법의 결단주의적 해체 9. 규범적 헌법과 존재 합치적 헌법 10. 규범적 헌법의 종말 XXI. 전망 옮긴이의 글 읽어두기: 주석에 사용된 독어 약어 설명 참고문헌 주석 찾아보기 고대 그리스.로마의 Konstitution에서 근대의 입헌주의 헌법까지 헌법 개념의 전개 과정과 변천사를 고찰하다 근대 입헌주의, 정치적.사회경제적 핵심 개념들을 견인하는 기본 틀 코젤렉은 《개념사 사전》의 항목을 선별할 때 첫 번째로 ‘헌법의 중심 개념들’을 꼽았다. 이어서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조직의 핵심 단어들’, ‘당해 학문들의 명칭’, ‘정치 운동의 선도 개념들과 그 표제어’ 등을 열거했다. ‘헌법의 중심 개념들’을 가장 먼저 제시한 이유는 근대 입헌주의야말로 18~19세기 동안의 정치적.사회경제적 논쟁과 변화의 중심에 있던 개념들을 견인하는 기본 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헌법 개념의 전개와 완성, 위기를 살피다 이 책은 두 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부분은 고대 그리스.로마 이래 중세에서 근세에 이르기까지의 용례를 다양한 분야에서 살피면서 개념이 전개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헌법’에 해당하는 보다 오랜 개념인 Konstitution과 비교적 새로운 개념인 Verfassung은 모두 인간이라는 유기체의 육체적.정신적 능력의 상태 및 체질, 그로부터 공동체나 국가의 질서, 문서 형식에 의한 성립 또는 작성된 총체라는 다양한 의미들을 포괄하게 되었다. 두 번째 부분은 계몽주의와 시민혁명기를 거치면서 헌법 개념이 오늘날 이해하는 입헌주의 헌법으로 완성되는 최종적인 과정과 그 내용, 그리고 이후에 나타나는 입헌주의 헌법의 위기와 관련되어 있다. 헌법, 법적.규범적 개념으로 성립함으로써 근대 입헌주의의 핵심을 이루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헌법 개념이 국가의 정치적 상태를 가리키는 이전의 경험적 개념에서 벗어나 법적, 규범적 개념으로 성립함으로써 근대 입헌주의의 핵심을 이루었다고 말한다. 그와 동시에 근대 독일의 헌법 개념이 역사적, 정치적 전개에서 보이는 독특함을 설명하고 있다. 미국과 프랑스가 혁명을 거쳐 근대적 헌법을 제정했을 무렵에도, 독일에서는 ‘헌법’을 황제가 공포한 법률로 이해했으며 그와 별도로 통치권의 행사를 규율한 규범을 ‘기본법’ 또는 ‘근본법’이라 불렀다. 그리고 헌법’을 규범적이기보다는 국가의 상태를 가리키는 경험적인 개념으로 사용했다. 미국이나 프랑스와는 달리 ‘헌법’은 법적 개념이 아니라 국가의 정치적 상태와 관련되는 개념이었다. 18세기 후반 이래 국가 통치권의 전반적인 입법화 경향과 특히 19세기 프로이센 헌법 논쟁을 거쳐 ‘헌법’은 규범적인 개념이 되었다. 하지만 그때도 독일의 헌법 개념은 이전의 특징들을 여전히 드러내고 있었으며 근대 입헌주의 또한 다른 길을 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헌법 개념 통합의 길을 묻다 근대 이후의 헌법 논의는 법학적 헌법 개념과 법학 외적인 헌법 개념을 구별하지만, 개념 정의상 그 구분이 반드시 명확한 것은 아니다. 법학적 헌법 개념은 실정법적 규범 질서에 맞추어져 있고 이 규범 질서는 국가와 관련이 있다. 법학 외적인 헌법 개념은 정당한 지배의 초실정법적 질서나 사회에서의 사실적 권력 관계와 연결되며, 동시에 시민의 권리와 인권 보장을 위한 정치적.사회적 활동의 근간을 이룬다. 헌법 개념이 가지는 이러한 의미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통합할 수 있을까? 독일의 헌법 개념이 보여주는 다양한 의미들과 그 이해 및 통합을 향한 물음은 독일을 넘어 현재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듯 보인다.
우리가 돈이 없지, 안목이 없냐
포르체 / 아무개 (지은이)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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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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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체
소설,일반
아무개 (지은이)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조회해본 휴면 계좌 잔액, 길바닥에서 가격을 보고 신나게 산 5,000원짜리 신발, 정확하게 내가 받은 만큼만 돌려줬던 축의금……. 스스로가 봐도 찌질하다고 느끼면서도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던 ‘짠내’ 나는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테다. 이 책은 ‘궁핍’이라는 주제로 소시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내어 우리 삶의 애환을 그렸다. 아무개 작가는 서민의 삶을 말하는데 고매한 어휘만 사용할 수가 없다며 시원하게 비속어를 뱉어내기도 하고, 돈이 없다는 사실을 태연하게 드러내며 당당한 모습까지 보인다. 그렇다고 인생을 살아가며 겪게 되는 어려움을 마냥 웃음으로 희석시키고 가난한 삶에 대해 자조적인 웃음만 짓는 것은 아니다. 가난한 생활로 인해 겪었던 불편은 인정하되 그 속에서 작가가 얻게 된 깨달음을 통해 자신을 긍정하며, 빈자의 철학이 무엇인지 알려준다.프롤로그 · 아무개가 아무개에게 Part 1. 빈자의 철학 가난하다고 왜 철학이 없겠는가 안목 / 동창회에 다녀오다 / 휴면 계좌 잔액 조회 / 밥심 / 부적 / 내가 찌질할 때 1 / 가난한 자의 고해성사 / 허세의 시간 / 1,000만 원짜리 교훈 / 빌어먹을 돈 / 5,000원짜리 신발 vs 23만 9,000원짜리 신발 / 돼지꿈을 꾸었네 / 그냥 그러고 싶은 날 / 내가 찌질할 때 2 / 나의 소박한 바람 / 완벽한 핑계 / 캠핑에서 얻은 지혜 / 집 = 짐 / 내가 SNS를 하지 않는 이유 / 속상한 일이 있었네 / 나는 누구인가 / 이게 뭐라고 / 나에게 가난이란 / 내가 찌질할 때 3 / 빈자의 철학 Part 2. 타인의 시선 나는 왜 인간관계가 어려울까 어머니는 저를 모릅니다 / 삶이 고단한 이유 / 동상이몽 / 취중 진담 / 우리 엄마, 계모야 / 시래깃국 / 아내의 음식을 타박하지 말게 / 그냥 해봤어 / 끈 떨어진 연 / 공감 / 추억으로 사는 삶 / 사랑한다 함은 /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 인연 / 내가 이혼을 하지 않은 이유 / 욕 테라피 / 타인의 거짓말에 대처하는 방법 / 무심함 1 / 무심함 2 / 거짓 고백 / 왜 그런 날 있지 않나 / 머리로만 아는 이야기 / 본의 아니게 / 나를 싫어하는 사람 / 져주게 / 상상에도 죄가 있을까 / 같은 이유일까? Part 3. 성장의 비밀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버스, 인생과 닮았네그려 / 나이 들어간다고 느낄 때 / 같은 고민 / 그대의 뻘짓을 응원함세 / 고용되지 않는 삶 / 죽음을 가까이 두게 / 그냥 자게나 / 우울증 전조 증상 / 사흘이면 되네, 고작 / 지독한 사랑의 형벌 / 지금 나쁜 마음을 먹은 그대에게 / 내 자존감을 지켜내는 방법 / 쓸쓸함을 이기는 방법 / 그대에게 ‘김밥’은 무엇인가 / 왜 나에게만? / 동생의 어학연수 / 거울 보며 울기 / 로망 / 무서운 꿈을 꾸었네 / 나는 귀한 사람이네 / 미집행 / 초등학교에 가보게 / 어른이 된다는 건 말이야 / 직업병 / 술비어천가 / 내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 세 가지 / 나는 중산층일까 / 울기 가장 적절한 곳 / 착각 Part 4. 시간의 조언 처음부터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않네 / 나는 그림일세 / 임자 / 버스 안의 나 / 말과 생각의 간극 / 슬럼프 예고제 / 화를 내는 이유 / 코뚜레 / 초록색 표지판 / 마음 청소 / 6시, 퇴근시간 / 인생 선배의 조언 / 생각은 힘이 없다네 / 독서가 밥 먹여주는 시대 / 개그맨 이영자의 말 / 기회 / 그대가 가진 보물이보다 웃기고 이보다 유쾌할 순 없다! 아무개 씨의 현실밀착형 생활 철학 에세이 ‘빈자의 먹고사니즘’에 대하여!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조회해본 휴면 계좌 잔액, 길바닥에서 가격을 보고 신나게 산 5,000원짜리 신발, 정확하게 내가 받은 만큼만 돌려줬던 축의금……. 스스로가 봐도 찌질하다고 느끼면서도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던 ‘짠내’ 나는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테다. 이 책은 ‘궁핍’이라는 주제로 소시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내어 우리 삶의 애환을 그렸다. 아무개 작가는 서민의 삶을 말하는데 고매한 어휘만 사용할 수가 없다며 시원하게 비속어를 뱉어내기도 하고, 돈이 없다는 사실을 태연하게 드러내며 당당한 모습까지 보인다. 그렇다고 인생을 살아가며 겪게 되는 어려움을 마냥 웃음으로 희석시키고 가난한 삶에 대해 자조적인 웃음만 짓는 것은 아니다. 가난한 생활로 인해 겪었던 불편은 인정하되 그 속에서 작가가 얻게 된 깨달음을 통해 자신을 긍정하며, 빈자의 철학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흙수저를 위한 나라는 없다 인생의 풍파를 겪고 있는 아무개들에게 왜 아무개 씨인가? 너나 나나 ‘죽을 똥 살 똥’ 해 봐야 소고기 사 먹으면 조금 더 웃고, 물밥 말아먹는 날 조금 덜 포만할 뿐이 아닌가? 흙수저의 삶이란 별일 없이 살아가는 정도면 잘 사는 것이었다. 조금 살아본 아무개 작가가 깨달은 인생의 기본값은 ‘고난’이었다. 불행 중 다행이라면 이 기본값 ‘고난’은 한 치 오류도 없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더라는 점이다. 우리는 인생 길목 어디에서든 돌부리를 만날 수 있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넘어지는 일도 예사다. 태어날 때부터 ‘가난’을 기본값으로 무수한 인생의 풍파를 지나온 아무개 작가는 실패의 경험과 씁쓸한 만남, 예상하지 못한 사건들 덕분에 인생을 알아간다. 출근길 마주한 표지판에서, 매일 반복되는 퇴근길에서 가난이라고 불리는 ‘돈이 없는 삶’을 통해 작가는 인생의 철학을 하게 된다. 가난하다고 왜 철학이 없겠는가? 세상에서 치부로 취급되는 ‘가난’을 주제로 쓴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의 삶에 유효하다. 아무개 씨의 철학은 이 땅의 소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아무개’들에게 바치는 응원이다. 정신 승리라고 해도 괜찮아, 나만 좋으면 돼! 먼저 겪은 아무개가 전하는 현실밀착형 조언 에세이 먼저 청춘의 시간을 지나온 저자는 그 시간을 지날 때 자신에게 위로가 되었던 경험과 남겨두고 온 후회를 모조리 꺼내놓는다. 현실 속 문제로 고민하고 아파하는 청춘들에게 고민이 되면 일단 잠을 자라거나 ‘처음’이 ‘일상’이 될 때까지만 기다려보라는 식의 현실밀착형 조언을 전한다. ‘정신 승리’라는 말로 긍정적인 생각들마저 지워버리곤 하는 요즈음의 청춘에게 이 시기를 먼저 경험한 저자의 말은 위로가 된다. 자신의 숨기고픈 단점을 드러내는 순간, 그것은 더이상 나의 단점이 아니라 단순 사실이 된다며 자신의 단점을 줄줄이 늘어놓는 저자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지금 우리의 삶을 힘들게 만드는 여러 가지 요소들도 함께 내려놓고 싶어진다. 가난하지만 당당하고 부끄럽지만 씩씩한 저자는 고백이 치유의 시작이라 말한다. 이 책의 유쾌하고 우아한 저자의 삶의 방식을 통해 독자들의 삶의 무게가 한결 가벼워지길 바란다.나, 자신 있게 말하건대 결코 안목이 없지 않네. 오히려 나의 높은 안목에 소스라치게 놀랄 때도 왕왕 있는걸. 가격표를 보지 않고 그저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고르면 여지없이 그 가게에서 가장 비싼 물건이니 말일세. 그러니 내가 안목이 없다고 할 수는 없네. 그런데 내가 가진 물건들이 하나같이 왜 그따위냐고? ‘안목’이 없는 게 아니라 ‘돈’이 없기 때문이네. 내 경제적 형편을 고려해 물건을 골라야 하기에 높은 안목대로 물건을 살 수 없는 노릇이라 하면 믿어주려나. 철저하게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고려한 소비를 해야 하니 그럴 수밖에. (말하려니 목이 메는구먼.)- 안목 지금 하게! 인생은 늙어 죽을지, 젊어 죽을지 모르는 불확실한 시간이라네. 당장 내일 죽을 것처럼 살 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영원히 살 것처럼 살지도 말게. 그러니 되도록 ‘오늘’ 하게나. 30년 후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오늘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포기하지 말어. 오늘의 영화 한 편을 포기하지도 말고, 오늘의 강릉 여행을 뒤로 미루지도 말게나.- 그냥 그러고 싶은 날 장담컨대 내게 가난의 상처 따윈 없네. 오히려 가난의 영광만 있을 뿐. 가난 속에서 살면서 나는 공유와 나눔, 배려와 양보, 근검절약, 성공에의 의지와 도전, 소박한 행복을 배웠기에. 그래서 가난이 부끄럽지 않다네. 그대여, 가난을, 너무 구차하고 찌질하고 비루하게만 보지 말게나. 그 속에서도 행복의 꽃은 핀다네. 아무렴, 그게 바로 빈자의 철학일세.- 빈자의 철학
모두의 타로
빚은책들 / 멕 헤이어츠 (지은이), 최경은 (옮긴이), 최현주 (감수) /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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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은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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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 헤이어츠 (지은이), 최경은 (옮긴이), 최현주 (감수)
타로는 점이 아니다. 타로는 고민과 궁금증을 밖으로 드러내는 상담 도구다. 또, 밖으로 드러낸 문제에 대한 직관적인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타로는 공감과 치유로 이끈다. 이 책은 혼자서도 타로 리딩을 해볼 수 있도록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 56장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대한 설명은 물론, 각종 배열법(스프레드)과 리딩 예시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 바로 나의 직관과 연결될 수 있다.소개 1부 시작하기 1 타로의 과거와 현재 2 타로의 기술 3. 자주 등장하는 카드 스프레드 및 리딩 예시 한 장 뽑기 | 내려놓기/성장하기 | 과거/현재/미래 | 인생 행로 | 핵심 열쇠 | 켈트 십자가 | 관계 | 선택지 비교 | 트리케트라 결과 처리 4. 타로를 통한 성장 2부 카드들 5 메이저 아르카나 0. 바보 | I. 마법사 | II. 여사제 | III. 여황제 | IV. 황제 | V. 신비사제 | VI. 연인 | VII. 전차 | VIII. 힘 | IX. 은둔자 | X. 운명의 수레바퀴 | XI. 정의 | XII. 매달린 사람 | XIII. 죽음 | XIV. 절제 | XV. 악마 | XVI. 탑 | XVII. 별 | XVIII. 달 | XIX. 해 | XX. 심판 | XXI. 세계 6. 마이너 아르카나: 컵 컵 에이스 | 컵 2번 | 컵 3번 | 컵 4번 | 컵 5번 | 컵 6번 | 컵 7번 | 컵 8번 | 컵 9번 136 | 컵 10번 | 컵의 견습기사 | 컵의 기사 | 컵의 여왕 | 컵의 왕 7. 마이너 아르카나: 펜타클 펜타클 에이스 | 펜타클 2번 | 펜타클 3번 | 펜타클 4번 | 펜타클 5번 | 펜타클 6번 | 펜타클 7번 | 펜타클 8번 | 펜타클 9번 | 펜타클 10번 | 펜타클의 견습기사 | 펜타클의 기사 | 펜타클의 여왕 | 펜타클의 왕 8. 마이너 아르카나: 검 검 에이스 | 검 2번 | 검 3번 | 검 4번 | 검 5번 | 검 6번 | 검 7번 | 검 8번 | 검 9번 | 검 10번 | 검의 견습기사 | 검의 기사 | 검의 여왕 | 검의 왕 9. 마이너 아르카나: 지팡이 지팡이 에이스 | 지팡이 2번 | 지팡이 3번 | 지팡이 4번 | 지팡이 5번 | 지팡이 6번 | 지팡이 7번 | 지팡이 8번 | 지팡이 9번 | 지팡이 10번 | 지팡이의 견습기사 | 지팡이의 기사 | 지팡이의 여왕 | 지팡이의 왕 결론 부록: 카드 & 키워드 빨리 찾기 -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초보자용 타로 카드 포함 - 나만의 힐링, 혼자서 해보는 타로 리딩 방법 - 2022년의 시작을 타로로 예상해 보길……. 타로는 점이 아니다. 타로는 고민과 궁금증을 밖으로 드러내는 상담 도구다. 또, 밖으로 드러낸 문제에 대한 직관적인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타로는 공감과 치유로 이끈다. 이 책은 혼자서도 타로 리딩을 해볼 수 있도록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 56장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대한 설명은 물론, 각종 배열법(스프레드)과 리딩 예시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 바로 나의 직관과 연결될 수 있다. 아마도 가장 쉽고도 깊이 있는 타로 가이드일 것이다. 타로는 점이 아니라 힐링이다 타로는 점이 아니다. 그렇다고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아니다. 타로는 여러 가지 영감을 주는 카드를 통해 현재 처해 있는 문제를 밖으로 드러내는 상담 도구일 뿐이다. 간혹 사람들은 자신에게, 혹은 현 상황에 존재하는 문제를 표현하지 못한다. 그런 문제가 카드 리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카드 리딩 과정에서 ‘바보’ 카드를 뽑았다고 하자. 바보 카드는 믿음의 도약, 순수함, 모험을 상징한다. 바보 카드에는 간단한 짐 한 개만 들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순진한 청년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만약 바보 카드를 뽑은 이 사람이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 불만이 있는 상태였다면, 이 바보의 모습에 자신을 대입해 생각할 것이다. ‘나도 순수하게 이상을 꿈꾸며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다.’ 카드 한 장을 통해, 내면에 숨어 있던 문제가 밖으로 드러난 것이다. 또 우리는 사실, 해결책도 자신 안에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조금 전 바보 카드를 뽑은 사람으로 되돌아가 보자. 바보 카드 안의 청년은 벼랑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래서 이 카드는 ‘무모한 행동을 저지르기 전에 멈춰라’라는 교훈도 동시에 전달한다. 그래서 이 사람은 생각할 것이다. ‘무모하게 계획도 없이 회사를 그만두지는 말자. 다만 내 이상을 실현할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하자.’ 이 사람은 타로 카드로 문제를 드러내고, 해결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이 과정에서 위안을 얻고 치유가 되었다. 그래서 타로를 점이 아니라 상담 도구라고 말하는 것이다. 타로를 통해 나 자신과 상담하다 그런 상담을 꼭 전문 타로 리더를 만나서 받을 필요는 없다. 이 책을 이용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나와 상담할 수 있다. 물론 전문 리더 같은 수준까지 도달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이 책에서 알려 주는 메이저 아르카나와 마이너 아르카나의 의미, 배열(스프레드) 방법, 리딩 예시만 읽더라도 혼자 충분히 리딩을 할 수 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이 책에서 추천하는 ‘명상’이다. 카드 한 장을 살펴보고, 그 카드에서 떠오르는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가만히 생각해 보는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일반적인 지식보다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직관이 나를 더 잘 보여줄 수 있다. 간혹 삶은 칼 같은 합리성이 아니라 직관이 유효할 때가 있다. 그러나 현대를 사는 우리는 그런 직관이 튀어나올까 봐 억누르며 살아왔다. 타로 카드를 이용해 억눌려 있던 직관을 밖으로 꺼낼 때가 되었다. ‘모두의 타로’가 그런 모든 과정을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는 유니버셜 웨이트 카드가 포함돼 있어 지금 바로 당신의 직관과 연결할 수 있다. 초보자가 대상인 대부분의 책과 마찬가지로 이 책은 라이더―웨이트―스미스(RWS) 해석 체계를 따른다. 그렇다고 관심이 가거나 끌리지 않는데도 꼭 이 덱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RWS 덱의 78개 원형을 바탕으로 제작된 덱이 수백 종이나 되기 때문에 자신이 친밀감을 느끼고 신뢰할 수 있는 덱을 고르면 된다. 구체적인 상징은 조금씩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RWS 설명 체계를 따르는 덱이라면 제2부에 실려 있는 정방향 및 역방향일 때의 의미를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평소에 나는 한 주가 시작하는 시점에 카드 한 장을 뽑아 앞으로 일주일 동안 내가 다루게 될 주제와 질문을 생각해 본다. 이렇게 뽑은 카드 한 장은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이해하고 보다 의미 있는 연결고리를 찾는 데 항상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어떤 기회를 수락해야 하는지와 언제 “아니요, 괜찮습니다”라고 말해야 할지 판단할 수 있다.
지방의회, 아는 만큼 잘할 수 있다!
알파미디어 / 강상원, 한태식, 김선희, 김정덕, 김태한, 박순종, 박태헌, 신정희, 이재효, 조정래, 최정희, 최현재 (지은이) /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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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상원, 한태식, 김선희, 김정덕, 김태한, 박순종, 박태헌, 신정희, 이재효, 조정래, 최정희, 최현재 (지은이)
서울특별시의회 전문위원들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커지면서 지방의회는 어떤 곳이고, 지방의원은 의회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작 알기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주는 책은 부족했다는 아쉬움에서 이 책을 기획했다. 새롭게 출발하는 지방의원이 지방의회에서 권한과 역할을 더 충실히 하는 데 이 책이 활용되고, 우리 동네 생활정치에 애정을 갖고 있는 시민들이 지방의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서문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살아 있는 의정활동 지침서 들어가는 글 지방의회는 이런 기관입니다! 박순종 1장 지방의회의 기본 업무 의안 심사 핵심 실무 가이드 1. 의안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_강상원 2. 의안은 어떻게 처리되나요?_강상원 3. 조례안, 어떻게 입안하나요?_이재효·최현재 4. 조례안 심사, 잘하고 싶어요_이재효·최현재 5. 재의요구, 어떻게 대응하나요?_이재효 6. 공유재산관리계획 알면 알수록 중요합니다_김태한 7. 민간위탁, 의회동의 반드시 필요합니다!_신정희 8. 출연·출자동의, 이렇게 합니다_박태헌 9. 의견청취안, 꼼꼼히 들여다보기_조정래 10. 청원에 대한 궁금증 해소하기_김선희 2장 지방의원이라면 꼭 알아야 할 예산·결산 심사 한태식 1. 예산은 어떻게 편성·집행하나요? 2. 예산편성의 각종 사전절차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3. 지방자치단체의 예산편성절차 4. 세입예산의 추계와 편성 5. 의회에서 예산을 심사할 때는 어떤 것들을 검토해야 할까요? 6. 예산서에서 놓치면 안 되는 것들! 7. 지방자치단체의 결산 8. 결산서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9.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집행과 재정 전반에 대한 이해 10. 결산심사 때 꼭 검토해야 할 사항 3장 지방의회의 감사·견제 활동 제대로 하기 1. 행정사무감사, 잘하고 싶어요_강상원 2. 행정사무조사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세요_강상원 3. 공무원 출석요구, 해야 하나요?_박순종 4. 본회의장 발언 잘하기_조정래 5. 특별위원회 활동을 하고 싶어요_박순종 6. 대집행부질문, 효과적으로 하는 법_조정래 7. 지방의회 교섭단체, 꼭 필요할까요?_강상원 8. 인사청문회, 해도 되나요?_박순종 4장 아무도 쉽게 알려주지 않는 의정활동 노하우 1. 지방의원은 얼마나 받나요?_강상원 2. 의정운영공통경비, 그 실체가 궁금합니다_강상원 3. 지방공기업, 공사, 공단, 출자기관, 출연기관, 왜 이렇게 복잡한가요?_박태헌 4. 서류제출요구, 의정활동의 출발점_최정희 5. 업무보고 잘 받는 법_신정희 6. 민원, 잘 처리하기_김정덕 7. 욕먹고, 비난받는 공무국외여행은 이제 그만!_김선희 8. 재산등록, 소홀히 하면 큰코다쳐요!_강상원 9. 출판기념회, 잘 활용하기_강상원 10. 매니페스토 대비 효율적인 의정활동 기록 남기기_김정덕 11. 의정보고서, 잘 만드는 법_박순종 “지방의회는 이런 기관이다!”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지역주민에게 선택받는 지방의원이 되려면 꼭 알아야 할 살아 있는 의정활동 핵심 업무TIP! “이 책은 크게 네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들어가는 글에서는 지방의회가 어떠한 기관인지를 설명하였습니다. 이는 이 책의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 중요한 길잡이 구실을 할 것입니다. 1장에서는 지방의회에서 다루는 의안의 심사 과정을 종합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의안의 종류가 무엇이며, 어떠한 과정을 거쳐 의안이 처리되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중요 의안 중 조례안 심사과정과 조례안 입안 기법,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 민간위탁과 출연·출자 동의안 심사, 도시계획처럼 행정계획에 대한 의견청취안의 심사, 주민 청원 심사 과정을 묶어 읽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2장은 예산안과 결산 승인 심사 과정을 별도로 엮었습니다. 예산의 구조와 예산편성-집행-결산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재정집행체계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예산에 대한 높은 관심에 비추어 예산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의원과 공무원, 시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예산을 어떻게 편성하고 있는지, 예산의 원칙이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 책도 많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이 장에서는 수십 년 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서에서 놓치면 안 되는 사항, 결산심사 할 때 꼭 검토해야 할 사항까지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3장은 지방의회의 행정 견제와 통제 기능의 실질적 활동인 행정사무감사와 조사활동, 대집행부 질문 등 지방의회의 권한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데 도움될 만한 사항을 다뤘습니다. 이 외에도 특별위원회 활동에 관한 사항, 지방의회에 두는 교섭단체 구성기준, 인사청문회 운영현황과 유의사항, 본회의장에서의 의원의 발언 유형과 발언시 유의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4장은 그간의 의회 근무를 통해 터득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원의 의정활동에 도움될 만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서류제출요구, 업무보고서 활용, 민원 처리, 출판기념회 활용, 의정보고서 작성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노하우를 가능한 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이는 다른 지방의회 관련 책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주제들일 것입니다.”-서문 중에서넓은 의미에서 보면 의안은 회의에 제출된 안건을 말합니다. 범위를 좁혀 해석하면, 지방의회에서발의 또는 제출되어 의결을 필요로 하는 안건이 의안입니다. 즉, 조례안, 예산안, 결산, 동의안, 결의안 등과 같은 안건을 의안이라고 부릅니다. 이 때 안(案)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아직 지방의회에서 의결되지 않은 안건이기 때문입니다. 결산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집행기관이 전년도에 의회에서 심의 확정한 예산을 집행 완료한 것이기에 미결상태인 ‘결산안’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습니다.그런데 모든 안건이 의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조례안을 심사하기에 앞서 자치법규 입안의 기본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첫 번째는 소관사무의 원칙입니다. 조례안의 내용이 지방자치단체의 고유사무, 개별법령에 의해 지방자치단체에 위임된 사무에 대해서만 조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조례안이 법령을 위반하지 않아야 합니다. 세 번째는 법률유보의 원칙입니다. 주민의 권리제한 또는 의무부과 및 벌칙을 정하려는 내용인 경우 법령의 위임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는 견제와 균형의 원칙입니다. 의원발의 조례안에서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는데, 지방의회가 지방자치단체장의 고유권한인 인사권, 조직권,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경우 조례안으로서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예산 편성과 관련되는 또 하나의 제도 중 하나는 바로 공유재산관리계획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우선 공유재산관리계획이라는 것은 1년간의 지방자치단체의 중요(일정기준 이상) 공유재산의 취득(매입, 기부채납, 교환 등)과 처분(매각, 무상양여, 교환 등)의 계획을 말하는데, 이러한 공유재산관리계획은 해당 관련 예산의 지방의회 의결 전에 지방의회의 의결을 얻도록 하고 있습니다.
자연으로 차린 사계절 저장식
리스컴 / 손성희 (지은이) /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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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손성희 (지은이)
맛있고 건강한 홈메이드 저장식을 알려주는 레시피 북. 피클, 장아찌, 해물장, 병조림 60가지를 한 권에 담아 밑반찬은 물론 한 그릇 요리, 술안주, 간식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이 피클, 마늘 장아찌 같은 기본적인 피클, 장아찌은 물론 아보카도장이나 낙지장 등 요즘 인기 있는 레시피까지 빼놓지 않고 수록해 삼시세끼 걱정하는 주부, 바쁜 직장인이나 맞벌이 부부에게 요긴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맛’이다. 전통적인 레시피를 재구성해 짠맛은 줄이고 재료 고유의 감칠맛과 향을 살렸다. 소금과 식초 양을 줄였기 때문에 몸에 좋고 맛이 순해서 모든 요리에 두루 잘 어울린다. 입맛 돋우는 곁들이 음식으로도 내도 좋고 샐러드로 가볍게 즐겨도 좋다. 샌드위치나 주먹밥의 속재료로 넣으면 도시락 싸기 편하다. 와인 플래터나 디저트, 베이킹 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모든 레시피를 적은 양으로 구성한 것도 이 책만의 특징이다. 책 속 분량으로 만들면 1~2인 가정에서도 음식 남길 걱정이 없다. 양을 늘리고 싶다면 원하는 만큼 곱해 준비하면 된다. 또한 재료 손질부터 조리 팁, 저장식 용기, 소독법, 오래 보관하는 방법까지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초보자도 실패 없이 맛있는 저장식을 만들 수 있다.4 사계절의 맛을 담은 홈메이드 저장식, 시작해보세요 홈메이드 저장식 만들기 전에 14 집에서 만드는 피클·장아찌·병조림 16 절임물 기본 양념 18 맛과 영양 높이는 맛내기 육수 20 저장식 기본 재료 24 제철 재료 캘린더 26 저장식 기본 도구 28 저장식 더 오래오래, 저장용기 30 저장식 더 오래오래, 소독법과 탈기 32 다양하게 활용하는 저장식 34 이것만 알면 저장식 어렵지 않아요 Part 1 피클 40 오이 피클 42 양파 피클 44 당근 피클 46 배추 피클 48 총각무 피클 50 할라피뇨 피클 52 당근 라페 54 연근 피클 56 콜라비 피클 58 파프리카 피클 60 방울토마토 피클 62 양배추 피클 64 콜리플라워 피클 66 아스파라거스 피클 68 병아리콩 피클 70 셀러리 피클 72 구운 버섯 피클 74 목이버섯 피클 76 생강 피클 78 그린빈 피클 Part 2 장아찌 82 마늘 장아찌 84 고추 장아찌 86 깻잎 장아찌 88 양파 장아찌 90 새송이버섯 장아찌 92 표고버섯 장아찌 94 가지 피클 96 감말랭이 장아찌 98 돼지감자 장아찌 100 무말랭이 장아찌 102 죽순 장아찌 104 더덕 장아찌 106 우엉 장아찌 108 두릅 장아찌 110 마늘종 장아찌 112 풋마늘대 장아찌 114 곰취 장아찌 116 달래 장아찌 118 냉이 장아찌 Part 3 해물·기타장 122 연어장 124 새우장 126 양념 새우장 128 꽃게장 130 낙지장 132 전복장 134 소라장 136 마른 홍합장 138 달걀장 140 달걀 노른자장 142 아보카도장 Part 4 병조림 146 복숭아 병조림 148 귤 병조림 150 사과 병조림 152 포도 병조림 154 파인애플 병조림 156 방울토마토 병조림 158 체리 병조림 160 단감 병조림 162 밤 병조림 164 옥수수 병조림기본 피클, 장아찌부터 해물·달걀장, 병조림까지 사계절의 맛을 담은 홈메이드 저장식 60가지 제철 재료를 더 오래,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재료를 다양한 맛으로 절이는 저장식이다. 신선한 제철 재료를 준비해 절임물만 부으면 완성돼 요리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자연으로 차린 사계절 저장식>은 맛있고 건강한 홈메이드 저장식을 알려주는 레시피 북이다. 피클, 장아찌, 해물장, 병조림 60가지를 한 권에 담아 밑반찬은 물론 한 그릇 요리, 술안주, 간식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이 피클, 마늘 장아찌 같은 기본적인 피클, 장아찌은 물론 아보카도장이나 낙지장 등 요즘 인기 있는 레시피까지 빼놓지 않고 수록해 삼시세끼 걱정하는 주부, 바쁜 직장인이나 맞벌이 부부에게 요긴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맛’이다. 전통적인 레시피를 재구성해 짠맛은 줄이고 재료 고유의 감칠맛과 향을 살렸다. 소금과 식초 양을 줄였기 때문에 몸에 좋고 맛이 순해서 모든 요리에 두루 잘 어울린다. 입맛 돋우는 곁들이 음식으로도 내도 좋고 샐러드로 가볍게 즐겨도 좋다. 샌드위치나 주먹밥의 속재료로 넣으면 도시락 싸기 편하다. 와인 플래터나 디저트, 베이킹 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모든 레시피를 적은 양으로 구성한 것도 이 책만의 특징이다. 책 속 분량으로 만들면 1~2인 가정에서도 음식 남길 걱정이 없다. 양을 늘리고 싶다면 원하는 만큼 곱해 준비하면 된다. 또한 재료 손질부터 조리 팁, 저장식 용기, 소독법, 오래 보관하는 방법까지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초보자도 실패 없이 맛있는 저장식을 만들 수 있다. 제철 재료를 특별하게 즐기고 싶거나, 매일 바쁜 시간 쪼개 반찬 걱정하고 있다면 이 책과 함께 홈메이드 저장식을 만들어보자. 맛은 물론 영양, 활용도까지 챙길 수 있어 식탁이 풍요로워진다. 신선한 제철 재료로 건강한 저장식 만들어보세요 저장식이라 하면 많은 사람들이 짜고 매운 장아찌를 떠올린다, 그저 손이 많이 가고 자극적인 음식이라 여긴다. 하지만 그건 전통적인 저장식에만 해당되는 얘기다. 저장식의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하고,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다. 저장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딱 두 가지 재료가 필요하다. 영양소가 풍부한 제철 재료와 저장식의 맛을 좌우할 절임물이다. 재료가 준비되면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식초나 소금, 장, 설탕 등으로 절임물을 만들어 신선한 채소나 과일, 해산물에 붓는다. 어렵거나 번거로운 과정은 없다. 재료와 절임물이 만나 숙성되는 동안 감칠맛이 생기고 재료 고유의 맛과 향이 배어나온다. 입맛 돋우는 저장식이 뚝딱 완성되는 것이다. 짠맛 줄이고 감칠맛은 살린 60가지 피클·장아찌·해물장·병조림 레시피 이 책은 쉽고 맛있는 60가지 저장식을 소개하는 레시피 북이다. 오이 피클이나 마늘장아찌 같은 기본 피클, 장아찌부터 감칠맛이 살아있는 해물·달걀장, 달콤한 병조림까지,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홈메이드 저장식 레시피 60가지를 알려준다. 양파나 당근을 길게 채 썬 뒤 새콤달콤하게 버무려 샌드위치 속에 넣거나 샐러드에 곁들여보자. 짭조름하게 맛을 낸 연어장이나 아보카도장을 몇 가지 재료와 함께 흰 쌀 밥 위에 올려 간편한 한 그릇 요리를 만들어도 좋다, 쫄깃하게 구운 버섯 피클은 와인 안주로 완벽하다. 상황에 따라 계절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메뉴들로 구성했기 때문에 밑반찬은 물론 한 그릇 요리, 술안주, 간식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요리 초보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빼놓지 않았다. 과정별 사진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재료 손질이나 만들기 팁까지 꼼꼼하게 수록해 실패할 확률이 적다. 또한 저장식 만드는 데 필요한 저장식 전용 용기, 소독법, 보관법 등 알짜 정보를 모두 담아 저장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모든 레시피를 적은 양으로 구성한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책에서 제시한 양은 두 명이 3~4끼 먹을 수 있는 분량으로, 이 양으로 만들면 1~2인 가정에서도 남길 걱정이 없다. 가족 수가 많거나 한 번에 많은 양을 만들고 싶다면 원하는 만큼 양을 곱해 준비하면 된다. 저장식은 맛과 영양, 만드는 데 드는 비용과 시간 등 여러 면에서 매력적인 음식이다. 신선한 제철 재료는 물론 냉장고 속 남은 재료를 활용할 수 있고 한번 만들어두면 오랫동안 맛이 변하지 않고 먹을 수 있다. 정성껏 만들어 예쁜 유리병에 담아 선물하기도 좋다. 만들다보면 병 속을 채우는 다채로운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지금 바로 사계절의 맛을 담은 저장식, 시작해보자. 기본 피클부터 SNS 인기 레시피까지 한 권에 오이 피클, 마늘 장아찌 등 친숙한 저장식부터 요즘 SNS에 핫한 아보카도장, 달걀 노른자장, 낙지장, 밤 병조림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저장식 레시피 60가지를 담았다. 이 책 한 권으로 밑반찬은 물론, 도시락, 한 그릇 요리, 술안주, 간식까지 문제없다. 염도와 산도를 줄여 누구나 쉽게 즐기는 피클·장아찌 기존의 피클과 장아찌 시고 짜고 매웠던 것이 특징이다. 염분이 걱정돼 저장식 먹기 꺼려졌다면 이 책 레시피를 주목해보자. 전통적인 레시피를 재구성해 짠맛과 신맛은 줄이고 각 파트별 맛내기 육수를 활용해 감칠맛은 살렸다. 밑반찬, 도시락, 술안주, 디저트 다양하게 활용 저장식은 활용도가 매우 높다. 피클은 샌드위치 속재료나 술안주로 잘 어울리고, 장아찌는 밑반찬이나 도시락 반찬으로도 유용하다. 해물장은 간편한 한 그릇 요리로, 병조림은 아이들 간식으로 인기 만점이다. 신선한 제철 재료는 물론 자투리 채소도 OK 저장식은 신선하고 저렴한 제철 채소는 물론 당근이나 양파, 시들기 쉬운 잎채소 등 자주 남는 자투리 채소로 만들어도 좋다. 남는 재료를 보존 기간이 긴 저장식으로 만들어두면 버리는 재료 없이 알뜰하게 쓸 수 있어 요긴하다. 재료가 가장 맛있는 제철 재료 캘린더 계절마다 맛있는 채소와 과일, 해산물이 모두 다르다. 재료가 가장 맛있는 제철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제철 재료 캘린더를 수록해 저장식 만들기 좋은 시기를 알려준다. 재료의 특징과 손질법도 꼼꼼하게 수록했다. 초보자도 쉽게! 과정별 사진과 꿀팁 재료를 손질하거나 초보자가 헷갈릴 수 있는 과정을 사진으로 실었다. 사진을 눈으로 확인하며 따라 하면 누구나 실패 없이 저장식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재료 손질이나 만들기 팁을 꼼꼼하게 수록해 저장식의 맛과 요리 실력을 동시에 올릴 수 있다. 사계절 담은 선물 요리로 복숭아나 방울토마토, 아스파라거스 등 색이 예쁜 과일이나 채소로 저장식을 만들어 선물해보자. 투명한 병에 담긴 피클이나 병조림은 맛은 물론 보기에도 좋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기 충분하다.
채식은 어렵지만, 채소 습관
휴머니스트 / 홍성란 (지은이)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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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건강,요리
홍성란 (지은이)
채소 전문가 홍성란이 제안하는 ‘일상에서 채소 쉽게 많이 먹는 법’. 무리하게 식단을 바꾸지 않아도 내 생활 사이클에 채소를 조금씩 더하는 ‘채소 습관’을 익히면 더 건강하고 예뻐질 수 있다. 물에 채소를 넣기만 하면 되는 미네랄워터를 비롯하여 간편하게 채소의 영양소를 섭취하는 노하우, 한 끼에도 많은 양의 채소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하지만 신기한 레시피들이 가득하다. 탄수화물, 고기, 인스턴트만 먹는 ‘내’가 걱정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PART 1. - 느슨한 채식 라이프 느슨한 채식: 뭔가 변화가 필요한가요? 그래서, 채소 습관 당신에게 채소가 필요한 이유: 나트륨 빼주는 칼륨 채소 효과: 3주 후 당신에게 일어날 일들 채소에 대한 편견 PART 2. - 시작, 입맛 바꾸는 첫 일주일 > 물: 매일 마시던 것, 물 습관을 살짝 바꿔보자 하루에 물 1.5리터 채워서 마시는 법 아무 물이나 마시지 마세요 채소 미네랄워터를 소개합니다 Plus note 채소 미네랄워터, 만들기 전에 알아두세요 Recipe 비타민C의 활력이 필요할 때, 오이+오렌지+레몬 워터 Recipe 몸속의 피로를 해독해주는, 미나리+사과+레몬 워터 Recipe 요즘 속이 편치 않다면, 적양배추+키위+레몬 워터 Recipe 채소로 칼슘도 섭취할 수 있어요, 파프리카+케일+자몽 워터 Recipe 노화 방지에 탁월해요, 토마토+양상추+귤 워터 Recipe 몸이 따뜻해야 건강하죠, 생강+깻잎+파인애플 워터 Recipe 아침에 가벼워지고 싶다면 식이섬유를, 셀러리+사과+레몬 워터 Recipe 기관지와 소화기를 튼튼하게, 무+부추+자몽 워터 Recipe 평소에 잘 붓는 체질이라면, 단호박+상추+방울토마토 워터 Recipe 철분으로 빈혈을 예방해요, 당근+피망+오렌지 워터 > 아침: 눈 떠서 맨 처음 먹는 것, 아침 습관을 살짝 바꿔보자 딱 하나만 고르라면 바나나예요 아침엔 바쁘니까, 주스 어떨까요? Plus note 아침 건강 주스, 만들기 전에 알아두세요 Recipe 한 잔으로 에너지 충전, 파프리카+토마토+사과 주스 Recipe 장 운동을 활발하게, 양배추+당근+오렌지 주스 Recipe 다이어터를 위한 든든한 한 끼, 찐 고구마+우유+계피 셰이크 Recipe 장과 기관지 건강을 챙기는, 양상추+배+요거트 셰이크 따끈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면, 수프 Recipe 저칼로리 보양식, 브로콜리 수프 Recipe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 감자 수프 힘내고 싶을 때 채소 덮밥 어때요? Recipe 밥만 퍼서 얹어 먹는, 깻잎 연두부 덮밥 Recipe 몽글몽글 에그 스크램블이 밥 위에, 부추 달걀 덮밥 Recipe 입맛 도는 향이 솔솔, 가지 고추 덮밥 > 마트: 자주 가는 곳, 마트 습관을 살짝 바꿔보자 마트에서 갈 곳은 세 군데뿐 너는 이름이 뭐니? 새로운 걸 사보는 기쁨: 낯설어서 안 샀던 마트 채소 5 여자에게 좋은 5가지 채소 PART 3. - 반찬으로 먹어서 어느 세월에! 채소 쉽게 많이 먹는 법 > 갈아서: 다 넣고 갈기만 하면 만들어지는 한 끼 Recipe 별로였던 채소 쉽게 먹기, 당근 카레 Recipe 따뜻하고 건강한 한 그릇, 토마토 수프 Recipe 5분 안에 만드는 고소한 밥, 두부장 덮밥 Plus note 착즙기vs.블렌더, 뭘 사야 할까요? 갈아 마시면 맛있는 의외의 채소 Recipe 쌈 채소도 갈아 마실 수 있어요, 쌈 채소 그린 주스 Recipe 깨끗하고 어린 혈관을 위한, 우엉 셰이크 Recipe 염증을 가라앉히는, 쑥갓 주스 Recipe 노폐물을 밖으로 빼내는, 피망 주스 > 구워서: 햄처럼 구워 먹는 채소 Recipe 가지의 새로운 발견, 구운 가지 Recipe 고소한 감자 맛이 나는, 구운 마 Recipe 담백하고 고급스러운 맛, 구운 연근 Recipe 고기에 잘 어울리는, 구운 애호박 Recipe 영양소 폭탄, 구운 마늘종 기름 덜 쓰고 맛있게 굽는 노하우 곁들이면 근사한 소스 Recipe 마요네즈 대신, 요거트 치즈 소스 Recipe 입에 착착 감기는 맛, 깨 소스 Recipe 상큼함이 팡팡, 유자청 소스 > 다져서: 나도 모르게 하루치 채소 섭취하기 Recipe 버섯 한 봉지를 몽땅, 팽이버섯 스테이크 Recipe 자투리 채소 활용하기 좋은, 채소 프리타타 Recipe 커다란 양배추 다 쓰기 좋은, 마 양배추 전 소금 안 쓰고 간 맞추는 법 > 통째로 전부: 남김없이 몽땅 먹어버리자고요 케일 한 봉지 파프리카 한 봉지 애호박 한 개 양파 한 개 토마토 한 봉지 오이 한 개 양상추 한 통 브로콜리 한 개 PART 4. - 몸에 붙이면 좋은 일상 속 채소 습관 > 외식: 피하지 말고, 습관을 바꿔보세요 외식할 때 나를 지켜주는 작은 습관들 술: 마셔도 찌지 않는 비결을 알려드릴게요 채소의 영양소가 우러난 술 혼술할 때 좋은 채소 안주 레시피 Recipe 촉촉하고 달달한, 시금치 에그 스크램블 Recipe 소고기처럼 구워 먹는, 닭가슴살 가지 구이 Recipe 고급스러운 맛, 새우 아스파라거스 볶음 Recipe 고소하고 상큼한, 생 밤 방울토마토 꿀범벅 해장은 어떻게 하세요? Recipe 간 해독에 좋은, 부추+사과 주스 Recipe 갈증을 해소해주는, 시금치+배 주스 Recipe 지친 몸에 에너지를, 미나리+오렌지 주스 > 앙념과 소스: 나트륨 덩어리를 삼키고 있진 않나요? 더 건강한데, 더 맛있기까지! > 군것질: 세상엔 이로운 군것질도 있어요 좋은 군것질 습관 몇 가지를 소개할게요 Recipe 단백질로 무장한, 삶은 검은콩 Recipe 바사삭 바사삭, 말린 채소 Recipe 몸이 따뜻해지는, 채소 차 EXTRA NOTE - 부록 채소 보관법: 냉동과 프렙 세척, 손질, 보관법 찾아보기일상을 크게 바꾸지 않고 내 삶에 약간의 채소를 더하는 일, ‘채소 습관’을 시작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행복, 포기하기는 어렵지요. 큰맘 먹고 식단을 바꾼다 해도 평생 유지하는 건 훨씬 더 어렵고요. 이제, 그렇게 무리하지 마세요. 먹던 식단 그대로, 채소를 조금 더 먹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건강하고 예뻐질 수 있거든요. 채소를 간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는 생활 노하우, 한 끼에도 많은 양의 채소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을 이 책에 가득 담았습니다. 채소 꺼리는 분도 거부감 없이 먹고, 요리에 소질 없는 분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어렵고 커다란 목표 대신 일상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방법들을 익히는 채소 습관! 책이 제안하는 대로 딱 일주일만 해보세요. 몸과 피부, 컨디션이 달라지는 걸 실감하실 거예요. 사실 고등학교 이후로 원푸드 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 누구 연예인이 했다는 다이어트…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었거든요. 그 경험을 통해 식단을 급격히 바꾸거나 꾸준히 실천하지 못하면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원래대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길게 봐도 변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받지 않는 건강한 식습관. 여러 시도 끝에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았습니다. 바로 채소를 많이 먹는 것. 저는 먹고 싶은 걸 먹고 싶은 만큼 다 먹어요.필요할 땐 외식도 하고 술도 마셔요.하지만 뭔가 먹을 때마다 채소도 많이 먹습니다.평범한 일상에 ‘약간의 채소를 더하는 일’을 한 거예요.제가 지금까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알게 된‘일상 속에서 채소 챙겨 먹는 노하우’와‘채소 쉽게 많이 먹는 레시피’들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예전의 저처럼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계신 분들에게부디 ‘작지만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해요. -프롤로그 중에서
손자병법 (포켓북)
매월당 / 손무 지음, 김영진 엮음 /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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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
소설,일반
손무 지음, 김영진 엮음
지혜의 샘 시리즈 26권.「손자병법」은 전쟁과 군사학에 관련된 지침서이지만 철학과 처세, 정치와 외교, 상업경제와 경영, 스포츠와 바둑과 장기 등의 오락문화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어려운 한자 원문을 알기 쉬운 언어로 쉽게 풀어썼으며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포켓북으로 만들었다.이끄는 말 제1편 시계편始計篇 -계략의 근원 제2편 작전편作戰篇 -전투의 방법 제3편 모공편謀攻篇 -계략으로 공략함 제4편 군형편軍形篇 -군의 형세 제5편 병세편兵勢篇 -군대의 세력 제6편 허실편虛實篇 -허상과 실상 제7편 군쟁편軍爭篇 -군사의 전쟁 제8편 구변편九變篇 -아홉 가지 변화 제9편 행군편行軍篇 -군대의 행진 제10편 지형편地形篇 -지형지물 제11편 구지편九地篇 -아홉 가지 땅 제12편 화공편火攻篇 -불의 공격 제13편 용간편用間篇 -간첩의 이용 부록 《손자병법》의 실전失傳된 내용 및 《삼십육계三十六計》와의 관계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병법서의 최고봉인 《손자병법》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유명세만큼 많은 이들이 모두 《손자병법》을 읽어보았을까? 아직 읽지 못했더라도 실망할 필요가 없다.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손자병법》이 드디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손자병법》의 진수는 전쟁을 잘하는 방법으로, 싸우지 않고 적을 이기는 것을 상책으로 삼고 있다. 또한 계략과 외교를 통한 것을 차선책으로 삼고, 정벌과 성을 공략하는 것은 최하책으로 삼는다. 그렇기 때문에 부득이 전쟁을 하면 반드시 심사숙고한 끝에 충분한 승산이 있다고 판단이 섰을 때 싸워야 한다고 거듭 주장한다. 또한 전쟁 전에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적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거기에 따른 대응책을 만드는데, 이것이 이른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인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百戰不殆’로 손자병법의 핵심이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충실한 자기 태세로 적의 허를 찌르는 허실법을 쓸 수 있고, 이것을 따라 정법正法과 기법奇法을 운용하면 소수의 군대로도 대군의 적을 유린하고 혼란케 만들어 기세를 꺾고 승리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손자병법》은 전쟁과 군사학에 관련된 지침서이지만 철학과 처세, 정치와 외교, 상업경제와 경영, 스포츠와 바둑과 장기 등의 오락문화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특히 세인들의 관심의 대상인 상업경제 분야에서 심도 깊게 활용된 바 있다. 일찍이 고대 중국 상인의 시조로 추앙받는 백규는 ‘나는 경영할 때, 이윤과 여상이 계책을 꾀하고, 손자와 오자가 군사를 쓰고, 상앙이 법을 시행하는 것과 같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때문에 현재까지 일본의 대기업을 비롯한 구미 각국의 대학원 MBA 과정에서도 《손자병법》을 교재로 채택하여 전략적 투자와 시장개척, 리더십 등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또 《손자병법》은 상호 관련이 없어 보이는 다른 영역의 학문 분야에도 깊은 족적을 남겼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의학 분야이다. 즉 청나라 시대의 명의였던 서대춘은 ‘약을 쓰는 것은 병사를 쓰는 것과 같다.’는 내용의 〈용약여용병론用藥如用兵論>이란 글을 썼는데, 이 글에는 《손자병법》의 전략과 전술을 의학에 접목시켜 제자들을 지도하고 환자를 치료했다. 이처럼 《손자병법》은 다양한 분야에서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삶의 지혜가 담겨져 있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매월당 지혜의 샘 시리즈 스물여섯 번째 책으로 《손자병법》을 펴낸다. 어려운 한자 원문을 알기 쉬운 언어로 쉽게 풀어썼으며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포켓북으로 만들었다.
모방과 창조
브라이트(다산북스) / 김세직 (지은이)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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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세직 (지은이)
지난 30여 년간 6번의 정권이 바뀌는 동안, 그 어떤 정부도 말하지 않은 ‘한국 경제 불변의 법칙’이 있다. 경제의 진짜 성장능력을 나타내는 장기성장률이 1990년대 초 이후 매 5년마다 1%포인트씩 미끄럼틀 타듯이 지속적으로 추락해온 ‘한국 경제 5년 1% 하락의 법칙’이 그것이다. 이 암울한 법칙은 매우 강력하여 보수, 진보 정권에 상관없이 그 위력을 발휘해왔을 뿐만 아니라, 2003년 사스, 2015년 메르스 등 전염병 사태가 발발하고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경제위기가 있었지만 이 위기들 이전과 이후 상관없이 한국 경제를 주도해왔다. 그럼에도 어떤 정부도 지속적 경제 하락 추세를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았고, 표를 얻기 위해 ‘신기루 경제정책’을 펼치고도 정권을 잡았다. 그런 다음 임기 동안 단기적 성장률을 높이는 데만 집중하며 경기부양정책을 펼쳐왔다. 고통스러운 제로성장의 도래를 그 다음 정부로 떠넘기고자 ‘폭탄 돌리기’를 지속해온 것이다. 저자인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김세직 교수는 첫 단독저서 『모방과 창조』를 통해 한국 경제에 이 퇴행의 법칙이 계속 작동하면 향후 장기성장률이 0%대의 제로성장에 처해 디스토피아적 상황을 맞이하게 됨을 강력히 경고한다. 소득의 극심한 감소를 피하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추락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해법을 찾아 공고한 경험적 법칙을 깨뜨릴 대전환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한다.프롤로그 1부. 당신의 미래는 안녕하신가요? : 5년 1% 하락의 법칙과 우리의 미래 01. 인생은 태어날 때부터 운 봄베이 빈민가의 아이들 | C.C.R.의 금수저 02. 유토피아를 찾아서 모어의 섬나라 이야기 | 요순시대의 전설 | 현대 유토피아의 일자리 03. 대한민국 5년 1% 하락의 법칙 경제성장의 마법 | 장기성장률이 진짜 경제성장능력 | 5년 1% 하락의 법칙 | 정권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성장 추락 04. 제로성장의 빙하기를 향해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 임박한 제로성장시대 | 버블과 좀비 05. 성장이 멈춘 대한민국 나의 미래 일자리 높은 소득에서 낮은 소득으로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 누가 이 비를 멈출 수 있을까? 2부. 잃어버린 성장 법칙을 찾아서 : 30년 성장과 30년 추락의 비밀들 01. 비법을 찾아 나선 현자들 경제 성장의 마이클 조던 | 맬서스: 우울한 과학 | 신고전파: 기계가 만드는 세상 | 솔로우: 기술 운명론 | 루카스: 인적자본이 성장의 엔진 | 경제성장의 쌍발엔진: 인적자본과 물적자본 02. 고도성장을 이끈 황금시대의 비밀들 예정론 vs. 자유의지 | 인적자본 세금과 보조금 | 콩나물 교실과 입시 로또 | 누구에게나 등용문 | 이륙기의 풍경들 03. 대한민국의 잃어버린 30년 1990년 시카고대 세미나실 | 추락하는 경제는 한쪽 날개가 없다 | 허무한 교육 투자 세계 1위 | 목걸이: 모방과 창조 | 특허의 벽 | 구글링과 알파고 04. 구원의 패러다임 실패한 전환시대 | 라디오 스타와 창조성 | 그때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3부. 신세계를 향하여 : 모방에서 창조로 가는 비법들 01. 위기의 한국 자본주의 타는 목마름으로 | 낡은 자본주의를 버려라 | 새로운 방식의 자본주의체제 02. 아이디어 재산권이 열쇠 시장경제의 칼과 창 | 콜럼버스의 달걀 | 아이디어 절도를 막자 03. 전 국민 모두 아이디어를! 한 마디 생각이 돈이 되고 명예가 되고 | 스미스의 핀 공장 | ‘문송합니다?’ 문과적 발명을 시도하라 | 정책 아이디어 경쟁하기 | 아이디어 공적 구매제도 04. 세금 정책을 개편하라 호랑이보다 무서운 세금 | 새 술은 새 부대에 05. 교육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12년 배워도 반 이상은 쓸모없는 지식 | 코페르니쿠스의 180도 전환 | 미국 대학원의 미스터리 06. 아이디어 생각하는 능력 키우는 방법 열린 세상에 살면서 왜 닫힌 문제를 풀고 있을까? | ‘비현실적인 그러나 논리적인’ 것을 찾아라 | “불나라에서 얼음을 화폐로 쓸 수 있을까?” | 새로운 아이디어를 어떻게 업그레이드할까? | 주관적인 것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까? | 창의성은 누구나 타고 난다 07. 근로 현장을 개혁하라 ‘새로운 생각에 대한 도전’ 나도 할 수 있을까? | 나는 잃어버린 스티브 잡스가 아닐까? | 진짜 기업가의 새로운 소명 08. 대학 입시를 개혁하라 서울대 입시 개혁 | NAFTA와 EU의 결투 | 사교육 시장을 키운 ‘규모의 경제’ | 개천에 다시 용이 날 수 있을까? 09. 신세계로 이끌 리더들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토인비와 개혁 딜레마 | 인재 그레샴의 법칙 에필로그 사진 출처 주 “한국 경제 5년 1% 하락의 법칙, 모래로 쌓은 성이 무너지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김세직 교수가 말하는 경제 성장의 비밀과 위기 돌파 전략 ‘30년 폭탄 돌리기’는 한계에 이르렀다! 개인과 기업의 운명은 어디로 갈 것인가? 지난 30여 년간 6번의 정권이 바뀌는 동안, 그 어떤 정부도 말하지 않은 ‘한국 경제 불변의 법칙’이 있다. 경제의 진짜 성장능력을 나타내는 장기성장률이 1990년대 초 이후 매 5년마다 1%포인트씩 미끄럼틀 타듯이 지속적으로 추락해온 ‘한국 경제 5년 1% 하락의 법칙’이 그것이다. 이 암울한 법칙은 매우 강력하여 보수, 진보 정권에 상관없이 그 위력을 발휘해왔을 뿐만 아니라, 2003년 사스, 2015년 메르스 등 전염병 사태가 발발하고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경제위기가 있었지만 이 위기들 이전과 이후 상관없이 한국 경제를 주도해왔다. 그럼에도 어떤 정부도 지속적 경제 하락 추세를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았고, 표를 얻기 위해 ‘신기루 경제정책’을 펼치고도 정권을 잡았다. 그런 다음 임기 동안 단기적 성장률을 높이는 데만 집중하며 경기부양정책을 펼쳐왔다. 고통스러운 제로성장의 도래를 그 다음 정부로 떠넘기고자 ‘폭탄 돌리기’를 지속해온 것이다. 저자인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김세직 교수는 첫 단독저서 『모방과 창조』를 통해 한국 경제에 이 퇴행의 법칙이 계속 작동하면 향후 장기성장률이 0%대의 제로성장에 처해 디스토피아적 상황을 맞이하게 됨을 강력히 경고한다. 소득의 극심한 감소를 피하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추락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해법을 찾아 공고한 경험적 법칙을 깨뜨릴 대전환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한다. “안타깝게도 생존을 위해 꼭 알고 있어야 할 한국 경제의 핵심 원리들이 국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가 알게 된 한국 경제의 성장과 추락에 관해 가장 중요한 비밀들을 말하려 한다. 더 나아가 다가올 경제적 곤경을 벗어날 감춰진 해법들을 독자들과 함께 모색해보고자 한다. 이 책은 위기 가능성을 알림과 함께 그럼에도 해결책이 있음을, 지금부터라도 함께 노력하여 바꾸면 희망이 있음을 알리기 위해 쓴 책이다.” 이 강력한 하락 법칙은 한국 경제가 최근 겪고 있는 거의 모든 경제 문제들의 근본적 원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좋은 일자리가 점점 사라지면서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많은 근로자들이 소득이 낮은 일자리로 지속적으로 이동하며,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득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크게 가중되어 소득 분배 문제가 심각해지는 현상의 원인도 바로 5년 1% 하락의 법칙에 따른 성장 추락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우리나라 경제가 ?1% 역성장했지만, 그 근본적 원인은 코로나19 때문이 아니다. 추세장기성장률이 이미 1% 중반까지 하락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단기적 충격만 가해져도 마이너스 성장의 위기에 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머지않아 매우 어려운 경제적 상황에 빠져들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금, 경제적 위기의 한가운데에 처할지 모를 수많은 분들을 생각하니 책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는 저자는 고도의 경제성장률을 구가하던 한국 경제의 성장 원인과 이후 지속적인 추락의 원인을 분석하고 지속적 경제 하락에서 벗어날 유일한 타개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한때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한국 경제가 왜 지속적 추락을 하게 되었는지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감춰진 원리들을 밝히고, 한국 경제에 대한 일부 전문가들의 의견이 왜 잘못되었는지에 대해 반박하며, 더 나아가 경제적 곤경을 벗어날 해법들은 무엇인지 알기 쉬운 경제적 이론과 경제학자들의 풍부한 사례를 토대로 보여준다. 대중과 경제학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쓰인 이 책은, 어려운 용어는 배제하고 시, 명화, 노래가사를 인용하는 등 이해하기 쉬운 비유와 말로 쉽게 풀어내어 직관적인 설명을 한다. 만약 경제학을 한 번도 접해본 적이 없는 독자라 할지라도 이 책을 읽으면 한국 경제의 핵심과 주요 경제학 이론들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고, 개인은 물론 기업과 정책 담당자들이 경제적 운명을 바꿀 전략적 행동을 취할 수 있게끔 돕는다. 성장추락기 이후 벼랑 끝 마지막 골든타임 지금을 놓치면 미래는 없다! 저자는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모방형 자본주의’와 ‘창조형 자본주의’로 나눈다. 각 나라마다 시대적 상황에 맞는 자본주의체제가 있는데, 발전 초기 단계의 개발도상국이었던 1960년 이후 30년 동안의 대한민국에는 모방형 자본주의체제가 적합했다. 그러나 더 이상은 선진 기술과 지식을 베껴 성장하는 낡은 모방형 자본주의로는 고도성장을 지속할 수 없게 되었다. 고속성장을 회복하려면 힘을 상실한 과거의 성장 엔진인 모방형 자본주의를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성장 엔진인 창조형 자본주의로 대전환을 이루어야 했다. 그러나 이러한 대전환에 실패했고, 30년간 지속적인 성장 추락을 겪어야만 했다. 특히 저자는 자본주의 체제를 대전환하는 경제성장의 주 엔진으로 ‘인적자본’에 주목한다. 기존 지식을 외우고 습득하는 모방형 인적자본은 모방형 자본주의에서는 필요했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능력이 중요한 창조형 자본주의에서는 생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이를 제기하는 데 주저함이 없는 창조형 인적자본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구시대적 자본주의체제와 인적자본을 고집하다가는 일본, 이탈리아, 스페인 등 한때 고도성장을 했지만 지금은 0% 성장 혹은 마이너스 성장까지 추락한 나라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1800년대 중반 이후 장기성장률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는 미국을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미국은 나름의 창조형 자본주의체제 구축을 통해 다른 나라들보다 국민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확률이 높고 창의적 아이디어에 도전하는 국민 수가 많은 나라를 만들었다. 그러나 미국의 창조형 자본주의는 완벽하지 않으며 만약 우리나라가 대전환을 한다면 지금이라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과 희망이 있다고 말하며 이를 실천할 돌파구를 제안한다. 이 책의 3부에는 ‘모방에서 창조로 가는 전략적 해결책’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자본주의 체제의 대전환, 세금 정책 개편, 교육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근로 현장의 개혁, 새로운 시대를 이끌 리더의 자질 등 개인, 기업, 국가 차원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거시적 통찰을 제시한다. 경제의 흐름, 현재 정책의 허점, 성공담과 실패담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다음 우리가 취해야 할 전략적 비책을 제안하며 알 수 없는 미래를 헤쳐갈 등불을 밝히어준다. 경제학 용어를 몰라도, 숫자와 친하지 않아도 쉽게,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한국 경제학 입문서! “경제는 우리의 생존과 직결될 만큼 너무나 중요해 누구나 잘 알고 있어야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경제학은 너무 어렵거나 재미없어서 누구나 피하게 된다. (...) 나는 이 책에서 경제학 이론들이 나온 배경부터, 우리 삶과의 연관성, 경제학 이론에 얽힌 경제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했다. 내가 깨달은 경제학의 재미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더 풍요로운 미래를 함께 맞이하고자 이 책을 썼다.” 『모방과 창조』는 경제학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부터 한국경제사에 관심 있는 독자, 합리적 투자 결정을 내리고 싶은 독자 등 경제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통해 경제학의 핵심 이론들을 습득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였다. 한국경제사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60년의 한국 경제와 미래의 한국 경제를 오가며 대한민국 경제의 역사적 측면에 주목하며 읽을 수 있다. 경제학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경제학의 핵심 이론들을 습득하는 기회로 이용할 수 있고, 경제활동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쉽고 친숙하게 익힌 경제학을 합리적 투자 결정에 이용할 수 있다. 경제학 이론들이 나온 배경부터, 우리 삶과의 연관성, 그리고 경제학 이론을 만든 경제학자들의 일부 에피소드까지 담으며, 경제학이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무미건조한 원리가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성정을 가진 인간들이 만들어낸 ‘지혜’에 가깝다는 것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경제적 사태를 맞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낡은 경제이론과 고정관념 너머 세상을 지배할 새로운 경제법칙은 무엇인가? 나의 경제적 운명을 뒤바꾸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는 벼랑 끝에 서 있지만 포기하기는 이르다. 지금이라도 바뀌면 희망이 있다. 운명을 뒤바꿀 구체적인 해법과 전략을 파헤쳐야 할 절체절명의 시간이다. 『모방과 창조』는 경제를 밝은 눈으로 읽고 경제적 운명을 가르는 중대한 선택을 하도록 도와, 현명한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이끄는 의미 있는 여정이 되어줄 것이다.내가 일반 국민들께 내가 알게 된 한국 경제의 감춰진 비밀과 해법들을 알리고자 책을 쓰기로 마음을 먹은 이유는 심각한 위기의식 때문이다. 나의 분석으로는 한국 경제는 안타깝게도 머지않아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높다. 경제적 위기의 한가운데에 처할지 모를 이 땅의 모든 분들을 생각하니 이 책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이미 취업절벽과 청년실업에 좌절하고 있는 청년들, 일자리 불안과 소득감소로 번민하는 2700만 근로자들, 50세 초반에 자의 반 타의 반 은퇴하고 자영업을 어렵게 꾸려온 가장들, 어려운 여건 속에 근로자들을 책임지고 이윤을 창출하고자 고군분투하는 기업들, 자녀교육에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있지만 자녀들의 대학입시와 졸업 후의 불안한 미래에 노심초사하시는 학부모님들을 생각하며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이 분들께 위기 가능성을 알려드림과 함께 그럼에도 해결책이 있음을, 지금부터라도 함께 노력하여 바꾸면 희망이 있음을 알리기 위해 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노래 가사의 비처럼 한국 경제의 장기성장률은 5년 1% 하락의 법칙에 따라 30년 동안이나 계속 떨어지고 있다. 왜 이 법칙에 따라 떨어지는지도 모르는 채. 이제는 이 법칙이 제로성장과 좋은 일자리 고갈 현상을 일으켜 이 땅에 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다. 만약 혁명적인 정책변화를 통해 이 법칙을 저지하지 못하면 차기 정부 하에서 장기성장률이 0%대로 진입해 폭풍우 같은 위기에 처할 가능성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커다란 국민적 고통을 수반할 가능성도 높다. 멈추지 않고 계속 떨어지는 비처럼 계속 추락하는 장기성장률을 멈춰줄 누군가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디스토피아로 역행하게 하는이 비를 누가 멈출 수 있을 것인가? 우리나라는 인적자본 축적이 점점 정체 되면서 공급 능력 즉 생산능력의 증가율이 점점 하락하였기 때문에 연간성장률도 하락해왔다. 이 상황에서 경기변동 대응 수단인 확장적 재정정책이나 저금리 통화정책이 인적자본의 정체를 막고 경제의 생산 능력을 증대시키기 어렵다. 더욱이 장기성장률 하락 시에 이루어지는 과도한 수요 촉진 경기부양책은 1980년대 말의 일본이나 1997년 IMF위기 이전의 우리나라에서 보듯이 위기 가능성까지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거시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장기성장률을 증가시킬지에 초점을 맞추어 거시경제정책을 입안하고 시행해야 한다. 특히 총수요 경기부양책이 아니라 장기성장능력을 증가시키는 성장정책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그동안 우리 정부는 보수, 진보 정권 상관없이 장기성장률의 추세적 하락에 따른 성장률 하락에 오랫동안 경기부양책으로 대응해왔다. 1990년대 초 이후 30년간 장기성장률이 하락해왔는데 경기변동 하락에 기인한 성장률 하락에 대응하는 수단인 경기부양책만 지속적으로 사용해온 것이다. 이것은 마치 맹장염 때문에 복통을 호소하고 있는 환자에게 계속 소화제만 처방해 주는 것과 같다.
인생수업 (큰활자본)
휴(休) / 법륜 (지은이), 유근택 (그림) /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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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법륜 (지은이), 유근택 (그림)
삶이 주는 진정한 의미와 깨달음을 설파해온 법륜 스님의 《인생 수업》의 큰활자본이다. 본문 글자가 커져 법륜 스님의 큰 말씀을 훨씬 편하게 읽을 수 있다. 큰글자로 읽는 만큼 법륜 스님이 이야기하는 인생의 의미가 더 크고 깊게 스미기를 기대한다. 프롤로그 _ 인생의 황금기는 지금이다 1장 지금, 당신은 행복합니까? 왜 사느냐 다시 묻고 싶을 때 오늘을 견디면 내일은 달라질 거라 믿었다 나이 들면서 얻은 것과 잃은 것 남들 다하는 결혼, 못하면 죄인? 구멍 난 가슴에 찬바람이 드는 나이 잘 나갔던 옛날로 돌아가고만 싶다 일어난 일은 언제나 잘된 일이다 인생의 우선순위를 다시 생각할 때 2장 생로병사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내일 죽어도 후회 없는 인생 살기 지금부터의 삶은 덤이다 치매, 무의식의 세계에서 옛날 영화를 보는 것 사후세계에 대한 두려움 떨치는 법 삶과 죽음은 하나의 변화일 뿐 자살, 못마땅한 나를 살해하는 것 ‘죽고 싶다’는 말은 ‘살고 싶다’는 신호 3장 사흘 슬퍼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쌀과자처럼 바삭한 이별 사별의 슬픔이 계속되거든 누구를 위해 제사를 지내는가 딱 3일만 슬퍼하고 정을 끊어라 아들이 주고 간 큰 선물 떠난 사람을 위한 이별 방식 벗어놓은 헌옷에 집착하지 마라 4장 아픈 인연의 매듭을 풀다 상대가 아닌 내 마음부터 살펴라 결혼은 행복의 보증수표가 아니다 후회와 상처를 남기지 않는 이별법 더 사랑해서가 아니라 더 기대해서 외로운 것 행복을 구걸하지 마라 간병은 복을 짓는 일 나이 들수록 버리기 힘든 마음의 습관 후회 없이 부모를 모시려면 집착과 외면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돈 대신 등 두드려주는 사랑 지혜롭게 손주 돌보는 법 5장 인생 후반전,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는 법 부족하다고 느끼면 가난하고, 여유를 느끼면 부자다 실직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온다 돈, 직위, 명예가 ‘나’를 대신할 수 없다 지금, 10년 뒤 하고 싶은 일을 경험하라 가까운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려거든 그냥 주어라 퇴직 후 3년 동안 복 짓기 은퇴 뒤에 자유롭게 살 권리 목사님은 정규직, 스님은 비정규직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다툼이 사라진다 일에서 내 삶의 활력소를 만드는 법 ‘왕년에’라는 의식 내려놓기 6장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 농부보다 목동처럼 살아라 잔소리와 간섭은 자식과 등지게 한다 자식을 효자로 만드는 법 먹고살 기본은 쥐고 있어야 한다 세상에서 입은 은혜는 갚고 떠나기 살아 있을 때 나눠줘야 선물이다 대가를 기대하지 않는 보시 마음의 오랜 습관을 바꾸는 기도 빚 갚는 셈 치고 집안일을 하라 조급함을 버리는 수행들 진실로 그 행복과 불행 다른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네 에필로그 _ 나부터 행복해야 한다 “행복한 인생을 묻는 모든 이를 위한 지침서” 《인생 수업》 큰활자본 출간! 2013년 출간 이후 삶이 주는 진정한 의미와 깨달음을 설파해온 법륜 스님의 《인생 수업》이 큰활자본으로 출시됐다. 개정판과 특별판(양장)으로 꾸준히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던 《인생 수업》이지만 이번 큰활자본은 법륜 스님과 세월을 함께 보낸 독자들에겐 더욱 반갑고 기다렸던 개정일 것이다. 이번 에디션에서는 본문 글자가 커져 법륜 스님의 큰 말씀을 훨씬 편하게 읽을 수 있다. 큰글자로 읽는 만큼 법륜 스님이 이야기하는 인생의 의미가 더 크고 깊게 스미기를 기대한다. “세상에서 추구하는 성공과 상관없이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갈 때 그것이 바로 좋은 인생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인생의 황금기는 지금이다” 즉문즉설(卽問卽設)을 통해 세대를 넘나드는 인생의 멘토로서 메마른 세상에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법륜 스님은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죽비 같은 인생의 지혜를 들려준다. 누구에게나 닥쳐올 인생 문제들을 하나하나 짚어주는 것은 물론,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숱한 욕망을 내려놓음으로써 행복해지는 인생의 길을 안내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후회하고, 만족하지 못하고, 불행한 것은 세상에서 추구하는 가치에 휘둘려 자기중심을 잡지 못하는 데 있다. 좋은 대학에 가야 하고,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하고, 더 높은 지위에 올라야 하고, 더 널리 이름을 알려야 하고… 숱한 욕망에 사로잡혀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스님은 지금까지 삶의 우선순위였던 재물, 출세, 명예, 건강 등에 대한 욕구를 뒤로 돌려야 한다고 말한다. 이 욕구들이 앞을 가로막고 있어 정작 중요한 것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욕망들을 내려놓는 순간 눈이 열리고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비로소 길이 보인다고 강조한다. 스님은 힘겨운 시대, 팍팍한 현실을 헤쳐 나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황금기는 바로 지금”이라고 이야기한다. 흔히 나이가 들면 지나온 이야기를 하면서 추억에 잠기고 지난 세월을 그리워하는데, 젊은 사람은 ‘젊으니까 힘도 있고 꿈도 가질 수 있어 얼마나 좋은가.’ 나이든 사람은 ‘인생 경험을 많이 했더니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구나.’ 이렇게 자기를 긍정하고 현재의 삶을 더 좋게 만들어나가라고 조언한다. 불필요하게 지나간 시절을 그리워하거나 닥쳐올 미래를 생각하며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나이가 들어도 서글프지 않고,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않고 지금 내 삶에 만족하며 살아가기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받아들인 사람의 얼굴은 무척이나 편안하다. 나이가 들어도 참 밝고 당당하다. 그런 모습이 바로 아름다운 단풍이 잘 물들듯이 늙음이 비참해지지도 않고 초라해지지도 않고 순리대로 잘 살아가는 거라고 볼 수 있다. 자연이 변화하듯 편안하게 늙어 가면 그 인생에는 이미 평화로움이 깃들어 있다. 아등바등 젊어지려는 욕망을 내려놓고 나이 들어가는 것을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나이 들면 드는 대로, 늙으면 늙는 대로, 병이 나면 병나는 대로, 머리가 희어지면 희어지는 대로, 주름살이 생기면 주름살이 생기는 대로, 또 아파서 걸음걸이가 불편하면 ‘그동안 많이 부려 먹었으니까 고장 날 때가 됐지.’ 하면서 받아들여야 한다. 스님은 잘 물든 단풍이 되기 위해서는 ‘지나침’을 경계하라고 당부한다. 과식, 과음, 과로 등 젊을 때는 무리해도 금방 회복이 되지만 나이 들어서 지나치면 이겨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이 들면 뭐든지 지나치면 안 되고, 젊을 때처럼 욕심을 내면 안 된다는 것이다. 젊을 때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면 “젊은이가 용기가 있고 의욕이 있다”, “포부가 크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 생각을 하면 ‘노욕’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그럼 진정으로 성공한 인생, 아름다운 인생은 어떤 걸까? 스님은 세상에서 추구하는 성공과 상관없이 자기가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면 그것이 바로 좋은 인생이라고 말한다. 어떤 일을 하는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로서 행복하게 할 책임도 있고 권리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자꾸 이런저런 이유를 붙여서 자신을 괴롭히면, 행복해야 할 내 인생을 내가 내팽개치는 것과 같은 거라고 따끔히 충고한다. 우리는 한치 앞을 모르고 살아간다. 다른 사람의 건강을 걱정하다 바로 자신이 죽음에 맞닥뜨릴 수도 있고, 치매에 걸릴 수도, 자살 충동에 빠질 수도 있다. 가까운 사람의 죽음으로 한없이 슬퍼할 수도 있고, 생로병사로부터 벗어나지 못해 인생에 후회를 남기기도 하며, 잘못된 인연으로 원수가 되기도 하고, 부모로서 자식으로 갈등하면서 미워하고 원망하기도 한다. 스님은 그 원인을 내 욕심과 집착에서 비롯되는데, 이것을 알고 내려놓을 때 엉킨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한다고 이야기한다. 삶에서 느끼는 어려움, 불평, 불만, 풀리지 않는 인생의 수수께끼, 절망과 위기가 모두 풀리는 순간이다. “지금 나부터 행복하면 된다!” 흔들리지 않고 편안하게 나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단풍처럼 물들어가는 나’를 차분하게 바라보고 받아들여야 한다. 오늘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내일 행복할 수 없고, 이생에서 행복하지 못하면 설령 저 생이 있다 해도 행복할 수 없다. 지금 살면서 늘 불평불만인 사람은 천당에 가도 불평불만이 있다. 어디를 가도 저절로 행복해지는 데는 없다. 지금 여기에서 행복해야 한다. 스님은 주어진 현실에서 이치에 맞게 마음을 살피다 보면 운명도 바뀌게 된다고 말한다. 어떤 일이 닥치든 거기에 구애받지 않고 자기 공부를 해나갈 때 우리는 자유로워지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자유롭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해진다고 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든, 남편이 어떻게 했든, 아내가 어떻게 했든, 자식이 어떻게 하든, 부모가 어떻게 하든 그것은 그들의 인생이고 나는 그 가운데서 나부터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삶과 죽음은 하나의 변화일 뿐임을 받아들이고, 떠난 사람 때문에 오래 아파할 이유가 없으며, 부모든 자식이든 부부든 아픈 인연의 매듭을 풀어내면 내 마음이 편안해진다. 욕심을 버리면 일이 늘 즐겁고 행복하며, 퇴직 후에도 두려움 없이 노후를 보낼 수 있다. 죽음의 순간은 언제 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고, 그 마음을 잃지 않아야 내일 죽어도 후회 없는 인생을 살 수 있다. 세상에서 추구하는 성공과 상관없이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갈 때 그것이 바로 좋은 인생이고, 오늘이 만족스러우면서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않으니 그게 곧 행복한 인생임을 깨닫게 한다. 법륜 스님의 《인생 수업》은 지나간 시절을 그리워하거나 닥쳐올 미래를 생각하며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가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오늘 하루를 허투루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잃고 우왕좌왕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지침이 되어주고, 마음 저 편에서 욕심이 일어날 때마다 문장 하나하나 곱씹어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젊은 사람은 ‘젊으니까 힘도 있고 꿈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구나.’ 또 나이 든 사람은 ‘인생경험을 많이 했더니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구나.’ 이렇게 자기를 긍정하고 현재의 삶을 더 좋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어릴 때는 어린 대로, 젊을 때는 젊은 대로, 늙으면 늙은 대로 좋은 사람은 평생 행복하게 삽니다.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지금을 충실히 살면, 그 사람은 늘 인생의 황금기를 사는 거예요.그러면 나이가 들어도 서글프지 않고,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나이 들어가면서 후회하고, 만족하지 못하고, 불행한 것은 세상에서 추구하는 가치에 휘둘려 자기중심을 잡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좋은 대학에 가야 하고,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하고, 더 높은 지위에 올라야 하고, 더 널리 이름을 알려야 하고… 숱한 욕망에 사로잡혀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성공적인 인생, 좋은 인생이란 어떤 걸까요. 세상에서 추구하는 성공과 상관없이 자기가 만족하면 좋은 인생입니다. 흔히 도시에서 돈을 많이 벌어 큰 아파트에서 살면 성공했다고 생각하지만, 시골에서 농사짓고 살면서도 만족한다면 성공한 인생이에요.‘나는 참 행복하다. 좋은 공기 마시고, 깨끗한 물 마시고, 오염되지 않은 농산물 먹고, 자유롭게 일하니.’그러니까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않고 오늘 자기 삶에 만족하면 잘사는 겁니다. 문제는 지금 어떻게 사느냐에 달렸습니다. 오늘 내가 잘 살면 내일도 좋아집니다. 오늘 못 살면서 내일 좋기를 바라는 것은 허황된 욕심이에요. 못된 짓 실컷 했으면 지옥 가서 벌 받는 게 마땅한데, 죄 짓고 벌 받아야 할 사람이 “나는 벌 안 받을래요, 극락 보내주세요.” 하는 것은 심보가 고약한 겁니다. 극락 갈 일은 하나도 하지 않고 극락에 가겠다 하고, 지옥 갈 일은 잔뜩 해놓고 지옥에 안 가겠다는 건 썩은 씨앗을 뿌려놓고 좋은 열매를 거두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마이 셀프헬프 다이어리
한빛비즈 / 임상원 (지은이) /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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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
소설,일반
임상원 (지은이)
늘 더 나은 삶을 위해 성취에 몰입했고, 하버드 강의실에 앉아서도, 원하던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음에도 항상 긴장을 놓지 않았다. 다들 인정했고, 부러워했다. 그리고 다들 한마디씩 했다. “하버드 석사 학위에, 남들이 선망하는 병원에서 일했고, 이직도 잘 했으니, 등 파진 원피스에 선글라스 끼고, 브런치나 즐기며 살면 되지 않아?” 하지만 ‘나’는 불안했다. 애써 잡은 행복을 놓칠까 봐 미리 불행했다. 갑자기 번아웃과 우울증이 폭풍처럼 일상을 덮쳤다. 《마이 셀프헬프 다이어리》는 외적 성취에 열 올리던 스스로를 인지하고, 스펙이 아닌 자기돌봄을 실천하며,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셀프헬프를 시작하게 된 저자가 마침내 진정 내가 바라는 행복을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일기처럼 기록한, 우리 모두를 위한 우울증 치료일지다.이야기의 시작⋅내 인생이 잘못된 것 같은 느낌 1장 하루하루가 지루할 때 셀프헬프 1단계: 무기력 극복하기 심지어 나보다 생기 있어 보이는 나무늘보 심리상담가 에린과의 첫 번째 만남 생산적인 하루를 만드는 법 1 [행동 활성화 일지] 생산적인 하루를 만드는 법 2 [포모도로 기법] 행동 활성화 일지 실천 후기 포모도로 기법 실천 후기 2장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이 버거울 때 셀프헬프 2단계: 불면증 극복하기 깨어 있는 밤은 괴로워 심리상담가 에린과의 두 번째 만남 불면증 극복 방법 1 [수면 위생] 불면증 극복 방법 2 [점진적 근육 이완법] 수면 위생 실천 후기 점진적 근육 이완법 실천 후기 3장 화가 나고 슬픈 일에 힘겨울 때 셀프헬프 3단계: 현실 부정 극복하기 제발 남자친구 주지 마세요 심리상담가 에린과의 세 번째 만남 현실이 괴로울 때 나를 돕는 방법 [근본적 수용] 근본적 수용 실천 후기 4장 세상에서 나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셀프헬프 4단계: 우울 증상 극복하기 아닌데? 나 우울한 거 아닌데? 심리상담가 에린과의 네 번째 만남 우울증 약이 꺼려질 때 [천연 항우울제] 우울증을 극복하는 생활 습관들 [익숙해서 더 소중한 6가지] 천연 항우울제 복용 후기 운동 습관 만들기 실천 후기 친구, 정서적지지 집단 만들기 실천 후기 명상, 감사 일기 실천 후기 5장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을 때 셀프헬프 5단계: 자기애 증진하기 나를 사랑하는 게 도대체 뭐야? 심리상담가 에린과의 다섯 번째 만남 자기애 증진 방법 1 [자가 진단 테스트] 자기애 증진 방법 2 [좋아하는 활동하기] 자기애 증진 방법 3 [자신에게 친절하기] 자기애 증진 방법 4 [억압적인 무의식적 사고에서 벗어나기] 좋아하는 활동하기 실천 후기 자신에게 친절하기 실천 후기 억압적인 무의식적인 사고에서 벗어나기 실천 후기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지금 완전한 존재 심리상담 Q&A 참고 자료“사실, 우리는 모두 조금씩 우울해” 그래서 나는 심리상담을 받기로 결심했다 행복은 스스로 돕는 자만이 찾는다! 예민하고 불안한 나를 위한 201일의 마음돌봄 연습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인 마크 맨슨이 한국을 여행하며 기록한 영상에서 남긴 말이다. 실제로, 그 어느 때보다 똑똑한 세대가 번아웃을 호소하며 우울증을 검색하고 있다. 20대 우울증 환자는 약 5년 전보다 127% 증가했고,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때 오는 상실감, 경쟁에서 승리해도 사라지지 않는 긴장감, 경쟁에서 도태되는 순간 맞이하게 될 좌절감과 박탈감, 여기에 코로나라는 카운터 펀치가 더해지며 지금 이곳은 한순간도 우울함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곳이 되었다. <마이 셀프헬프 다이어리>의 저자 또한 그랬다. 명문대 졸업생으로, 하버드 석사로, 재활치료사로, 데이터 분석가로 남들이 보기에도 스스로 판단하기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아왔지만, 가끔 행복하고, 대체로 우울했다. 꼬일 대로 꼬인 인생에 코로나가 도화선이 되면서 문제가 골고루, 한꺼번에 터졌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문제인지 알 길이 없었다. 마지막 보루처럼, 저자는 심리상담을 신청했고, 201일, 1,440시간의 상담을 통해 마침내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아닌 내면 깊은 곳 온전한 나를 발견했다. 하버드 석사에도, 대기업 간판에도 가끔 행복하고 대체로 우울했지만 오늘부터, 무탈하고 편안하게 스펙을 쌓기 위해 아등바등하다 번아웃에 무기력해졌을 때, 봇물처럼 터지는 불안에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질 때, 갑작스러운 이별을 혼자 감당해야 했을 때, 결국 우울감에 절였을 때, 저자는 심리상담을 통해 배운 상황 맞춤형 셀프헬프 방법론을 일상에 적용하며 평온한 삶을 되찾을 수 있었다. 저자가 처음으로 시도한 셀프헬프 방법은 ‘행동 활성화 일지.’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일상화됐지만 스스로가 집에서는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인 줄 몰랐던 저자는 우울한지도 모른 채 무력감에 빠진다. 상담가가 제안한 방법은 “하루하루를 생산적으로 보낼 것.” “우리는 다시 기초로 돌아가야 해요. 규칙적인 시간에 일어나고, 밥을 먹고, 씻고, 자는 것부터 시작해야 해요. 별거 없어 보이지만 일상을 되찾는 가장 첫 번째 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사실 저자는 심리상담에서 배운 다양한 셀프헬프 방법들을 처음에는 불신했다. 너무 쉬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은 실천만으로 확실히 변화하는 자신을 목격하며 적극적으로 스스로 돕는 삶을 시작했고, 오늘도 열심히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어젖히고 있다. 치열했고, 방전되고, 다시 충전하는 저자의 이야기가 이유 없이 울적한 날, 잠 못 드는 밤, 무기력한 날, 현실이 믿기지 않는 당신의 모든 날에 조용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부모들이 갓난아이를 키울 때를 생각해보세요. 갓난아이들은 밥 먹는 시간, 낮잠 시간, 밤에 자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부모들이 최대한 그 루틴을 따르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을 하는 것은 사람에게 일상의 안정을 주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어른이 되면서 그런 규칙적인 생활에서 점점 벗어나요. 정해진 시간에 기본적인 생활을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잊는 거죠. 그렇게 되면 일상이 흔들려요. 우리는 가장 기초로 다시 돌아가야 해요. 규칙적인 시간에 일어나고, 밥을 먹고, 씻고, 자는 것부터 시작해야 해요. 별거 없어 보이지만 일상을 되찾는 가장 첫 번째 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_(1장, 심리상담가 에린과의 첫 번째 만남) “혹시 ‘근본적 수용’이라고 들어본 적 있어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힘든 상황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거예요. 자신의 통제 밖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거죠. 그럼으로써 고통이 줄어들 수 있거든요.”“받아들이라고요? 지금 이 황당한 상황에서 뭘 받아들여요? 이해가 선행돼야 받아들일 수 있지 않나요?”“현재 발생한 일을 있는 그대로 인지하라는 뜻이에요. 받아들이라는 말이 ‘지금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나도 괜찮다’라든지, ‘이런 일을 당해도 마땅해’라고 생각하라는 뜻이 아니에요. 힘들지 않아야 한다는 뜻도 아니고요.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일수록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더 나을 때가 있어요. 내게 그런 일들이 일어났다는 것을 그대로 인정할 때, 마음이 덜 고통스러워요. 힘든 상황을 겪고 감정적으로 슬프고 화가 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에요. 그렇지만 마음이 고통스러운 것은 다른 얘기예요. 그 상황을 얼마나 잘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슬픔이 고통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거든요.”_(3장, 심리상담가 에린과의 세 번째 만남) 지금의 나는 여름 한철 대차게 울고 바닥에 떨어진 매미 같다. 에린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라고 했을 때, 이건 또 어떻게 찾나, 막막했다. 에린은 그런 나의 안색을 살피고 말해준 것이다. 활기찬 분위기의 카페를 좋아하지 않느냐고, 아메리카노에 치즈케이크 먹는 것 좋아하지 않느냐고. 그럼 그것부터 시작하면 된다고. 미술관에 가는 것, 맛있는 브런치를 먹는 것, 금요일 저녁에 영화 한 편 보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맞아, 이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지, 이런 사소한 것들도 ‘좋아한다’는 범주에 속하는구나’ 하고 깨달았다. 소소한 행복들이 내게도 존재하고 내 일상을 이뤄주고 있단 걸 너무 잊고 있었다. 대단한 엔도르핀이 나오게 하는 것이 아닐지라도, 작은 즐거움을 주는 것들이 내게도 있다. 바로 그 주말, 제일 좋아하는 카페에 갔다. 블루베리 치즈케이크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해서 예쁜 창가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내가 나를 열심히 먹이며 애써 인지했다. 현재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이것은 곧 나를 사랑해주는 일이며, 그럼으로써 자기애를 높이고 있는 중이라고. _(5장, 좋아하는 활동하기 실천 후기)
혁신의 정석
이와우 / 개리 피사노 (지은이), 김하늘 (옮긴이)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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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우
소설,일반
개리 피사노 (지은이), 김하늘 (옮긴이)
하버드에서만 30년 이상 학생들을 가르친, 기업 혁신의 세계적인 석학 게리 피사노 교수는 신간 『혁신의 정석』에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방대한 케이스 스터디를 토대로, 산업혁명 초기부터 오늘날 실리콘밸리 기업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혁신의 기본 개념은 물론 실제 적용 방법까지 생생하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달라진 것처럼 느껴질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다. 많은 이들이 이 변화 속에서 강한 위기감을 느낀다. 그러나 위기라 생각되는 지금이 바로 리셋의 기회일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변화를 읽고, 미래의 기회를 포착하는 좋은 기회를 갖길 바란다.서문 감사의 글 들어가며 혁신의 모순 작고 아름다운 것 vs. 크고 매력 없는 것 혁신의 발목을 잡는 것들 왜 대부분의 혁신은 실패할까?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죽이는 이유 1부 혁신 전략 수립 1장 여행의 시작 혁신의 여정에서 길을 잃다 왜 하나의 전략이 필요한가? 먹기만 하면 되는 샐러드 혁신을 나누는 두 가지 축 홈경기의 함정 2장 경로 탐색 선택과 집중을 위해 고려해야 할 4가지 3장 블록버스터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넷플릭스 vs. 블록버스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와 혁신 원칙 4장 파티는 정말 끝났는가? ‘지나간 것’의 부활 미래예측이 허망한 이유 어떻게 위험을 찾아낼 것인가 2부 혁신 시스템 설계 5장 홈코트 밖에서의 모험 혼다에게 생긴 일 숨겨진 고객에 주목하라 홈코트에 갇히지 않는 법 6장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 통합으로서의 혁신 모든 조각이 충분하지 않다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데 능숙한 조직 7장 언제 붙잡고 언제 접을 것인가 결국 선택의 문제다 불확실성과 모호성에 대하여 더 나은 판단을 위한 몇 가지 원칙 3부 혁신 문화 구축 8장 혁신 문화의 역설 사람들이 변하는 이유 혁신 문화의 역설 9장 리더는 문화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 기업 문화 DNA 규모에 맞는 혁신적 문화 엔지니어링 큰 조직은 스타트업 문화를 만들 수 없는 걸까? 혁신적인 문화를 만드는 리더십 도구 10장 창조적이고 건설적인 리더 업무 도구보다 경영 방식의 업그레이드가 먼저다 창조적인 혁신가 21세기를 위한 창조적 리더 참고문헌“변화를 읽고 기회를 포착하는 최고의 수업” 세계적인 경영학 석학,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게리 피사노 교수의 역작 「파이낸셜 타임즈」 이달의 책 맥킨지 최고 연구상 수상 전략 경영학회 최고 연구상 수상 아마존 베스트셀러 # 가장 핫한 미래 혁신 아이템 중 하나인 전기차. 많은 이들이 ‘전기차’ 하면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를 떠올린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아는가. 무려 지금으로부터 100년도 더 전인 1914년에 “전기자동차가 모든 대도시의 트럭 운송에 보편적으로 사용될 것이며 전기자동차는 미래의 가족 운송 수단이 될 것”이라고 예견한 이가 있었다는 사실. 이뿐만이 아니다. 예견에 그치지 않고 현재 가치로 약 369억 원을 전기차에 투자한 이도 있었다. 이들은 놀랍게도 당대 최고의 발명가이자 사업가였던, 모두가 너무나도 잘 아는 에디슨과 헨리 포드였다. 물론 이들의 원대한 시도는 실패했다. 일론 머스크는 맞고 에디슨과 포드는 틀렸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 많은 이들이 혁신이라 하면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과 같은, 누가 봐도 매우 혁신적인 것들을 떠올린다. 그런데 이런 제품만을 혁신이라 생각한다면 실제 혁신 사례의 99%는 사라질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혁신은 이보다는 훨씬 덜 분명하고, 전혀 새롭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다. 1984년 캘리포니아의 어느 작은 상추 생산자가 세상에 처음 소개한, 세척과 손질이 되어 출시한 ‘먹기만 하면 되는’ 샐러드. ‘그게 뭐?’라고 치부해 버릴 수도 있었던 이 상품은 등장과 동시에 샐러드 시장을 매우 파격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결국 샐러드용 채소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해 지금은 마트 어디에 가도 살 수 있게 됐다. # 3G 통신이 처음 등장했을 때 모든 통신회사는 화상통화에 집중했다. 할머니와 손자가 화상통화로 대화하던 광고를 우리는 기억한다. 그러나 정작 3G기술로 대박 난 기업은 통신회사가 아니라 카카오톡으로 유명한 ㈜카카오다. 만약 통신회사들이 자신의 업을 전화가 아닌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정의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한때 ‘카메라’ 하면 절대로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었던 회사, 코닥. 코닥은 카메라 시장이 필름에서 디지털로 변화하는 과정에서도 주야장천 필름을 어떻게 팔 것인지만 생각했다. 하지만 만약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진 데이터를 갖고 있는 기업이라고 정의해봤다면, 혹 오늘날의 인스타그램과 같은 회사로 변화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버드에서만 30년 이상 학생들을 가르친, 기업 혁신의 세계적인 석학 게리 피사노 교수는 신간 『혁신의 정석』에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방대한 케이스 스터디를 토대로, 산업혁명 초기부터 오늘날 실리콘밸리 기업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혁신의 기본 개념은 물론 실제 적용 방법까지 생생하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달라진 것처럼 느껴질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다. 많은 이들이 이 변화 속에서 강한 위기감을 느낀다. 그러나 위기라 생각되는 지금이 바로 리셋의 기회일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변화를 읽고, 미래의 기회를 포착하는 좋은 기회를 갖길 바란다.
리더를 꿈꾸는 딸아이 엄마 되기
SJ소울 / 우루시 시호코 글, 유경 옮김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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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소울
육아법
우루시 시호코 글, 유경 옮김
대한민국이라는 땅에서 부모로 살면서 자녀 교육에 대해 큰 짐을 지지 않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교육서들로 넘쳐나지만 그 속에서 진정한 부모 되는 해법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사랑받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물음에 대한 대한민국 부모의 자녀 교육 지침서이다. 내 딸아이의 행복한 웃음 찾기 프로젝트 이 책은 평교사를 거쳐 현재 여학교 교장으로 있는 지은이가 25년간 교직 생활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생생한 에피소드와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풀어쓴, 부모를 위한 맞춤 교육서이다. 부모 입장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치는 문제(예를 들면 아이의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딸과 대화를 나누고는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거나, 자녀가 상급학교에 진학하게 될 때 부모로서 고민하는 문제, 자녀 교육에는 무관심한 남편을 대하게 될 때)에 대한 시원한 해답을 제시해 준다. 친구표 엄마 되기 이 책은 특히 딸아이를 위해 씌어졌다. 지은이는 오랜 교직 생활을 통해 특히 여학생에게는 무한한 잠재 능력이 있음을 발견하고, 자신의 목표를 찾거나, 작은 성공을 이루고 자신감이 생기거나 타인을 위해 보람 있는 일을 했을 때 그 잠재 능력이 겉으로 드러나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긴다고 보았다. 이때 엄마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즉 딸에게 환경을 마련해 주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힘을 주라는 것이다. 이 책은 딸 앞에 어떤 인생이 닥치더라도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길 간절히 바라는 엄마의 바람의 맞추어 씌어졌다. 나의 딸이 기대만큼 자라 주지 못해 고민하고 있는 엄마에게, 나의 양육법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고민하는 이 땅의 모든 엄마가 이 책을 읽고 딸 교육에 관한 한 한숨을 내려놓길 바라는 마음이다.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내 딸 마음에 불이 켜질 때 CHAPTER1 내 딸의 꿈을 찾아주려면 딸에게 자신감은 꿈의 시작이다 어차피 열심히 해봐도 될 리가 없다고 네 꿈은 네가 스스로 선택하라 ‘3점 고정법칙’으로 공부하는 습관 집중력 높은 아이의 공부법을 배워 보자 친구들의 학습 방법을 모방하라 온 가족이 지키는 작은 규칙은 엄마와 딸 사이를 가깝게 한다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딸의 통금 시간은 지금이라도 정해야 한다 성장의 필수 요소, 장애물 딸 뒤치다꺼리는 그만하라 돈쓰는 법을 알려주라. 돈은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다 딸에게 가계부를 공개하고 버는 한도 내에서 딸에게 투자하라 올바른 식품관을 심어 주자 식생활 교육은 엄마 몫만은 아니다 마음도 기를 수 있다 인터넷 사회에서 딸을 보호하라 CHAPTER2 딸과 마음을 나누는 대화를 하고 싶어요 딸은 진심으로 혼나길 바란다 ‘너를 위해서’라고 말하지 마라 고민을 한 번에 털어놓지 않는다 잔소리를 멈추고, 실천을 이끌어 내는 질문을 던져라 딸의 ‘마음’을 듣는 세 가지 방법 그 말은 어떠한 의미로 사용하는 거니? 싫어하는 단어를 교환해 보라 가족 간의 대화에는 ‘생략’이 많다. 감춰진 ‘생략’과 ‘편견’을 파악하라 부부 험담이 딸에게는 트라우마가 된다 딸은 차별받는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딸은 이야기에 필터를 끼우고 있다 엄마는 네가 최선을 다하도록 응원할 거야 대화가 잘 안 되는 원인 하나 대화가 잘 안 되는 원인 둘 대화가 잘 안 되는 원인 셋 CHAPTER3 엄마가 달리 바라만 봐도 딸은 행복해진다 시각을 달리하면, 단점도 장점으로 느껴진다 딸 행동의 근본적 원인을 찾아라 상대방 입장이 되는 훈련을 하라 사실은 어떻게 하고 싶었니? 반복된 질문으로 숨겨진 의도를 찾는다 딸의 문제가 아닌 엄마의 고민일 수 있다 혹시 일하는 엄마라서 마음이 무거운가 함께 있는 시간이 길다고 애정이 커지는 것은 아니다 반항기는 딸이 성장했다는 증거 CHAPTER4 스물여덟 살로 성장한 딸을 상상하라 엄마 교육관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라 스물여덟 살이 된 딸을 상상하라 어떤 딸로 키우고 싶은지가 판단 기준이다 가장 좋은 학교는 아이에게 맞는 학교이다 여학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딸을 전학시키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학교가 멀어도 괜찮을까? CHAPTER5 딸에게는 아빠도 중요하다 남편들의 NG ‘업무 능력’을 자녀 교육에 활용한다 때로는 가정에 일을 가지고 오라 일단 맡겼다면 불만을 토로하지 않는다 가족과의 대화 시간을 확보하라 입시 때 아버지가 해야 할 역할 CHAPTER6 엄마들에게 유용한 학교의 노하우 딸의 동아리 활동을 응원하라 전통을 제대로 아는 국제인으로 키워라 유학을 성공시키는 두 가지 포인트 고독을 즐기게 하라 눈앞의 딸을 보라 딸은 경쟁을 통해서 강해진다 딸이 스스로 꿈을 찾게 하라 딸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게 하라 부모도 교사도 아닌, 어른에게 배울 점이 있다
김세아의 자연주의 출산
살림출판사 / 김세아 글 / 2010.05.03
15,000
살림출판사
임신,태교
김세아 글
가정출산은 임신 과정이 순조롭고 특별한 이상이 없는 산모에 한해 조산사의 도움을 받아 집에서 아기를 낳는 것을 말한다. 가장 편안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출산에 임하며 가족 모두 출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산모가 주도적으로 분만을 이끌면서 아기가 나올 때까지 충분한 여유를 누리고 곁을 지켜주는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탄생의 순간을 준비한다. 이 책의 저자 탤런트 김세아는 평소 생활하는 집에서 딸을 낳았다. 그녀는 출산을 준비하면서 우리나라의 기계적인 출산 시스템의 문제점을 깨달았고, 제왕절개 분만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산모들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아이를 낳아 본 ‘산모’ 입장에서 출산 과정에 대해 현실적으로 느낀 점을 담고 있다. 또한 가장 인간적이고 자연적인 출산 방법인 ‘가정출산’을 접하게 된 계기와 준비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고 진정한 출산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가 어떤 출산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강조하며 출산의 성스러움, 소중함 그리고 감동을 전한다. 세상에서 가장 축복된 만남을 위하여 일러두기 : 가정출산이란? one 가정출산, 엄마가 아기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스스로의 믿음에서 시작된 가정출산 산부인과 유감 출산의 \'신\'세계 축! 2세 탄생! 제왕절개 강추? 세아가 전하는 출산 정보 : 각 주차별로 알아보는 태아와 엄마의 신체 변화와 유의 사항 분만의 \'자세\' 세아가 전하는 먹을거리 정보 : 산모와 태아 건강에 유익한 먹을거리 내진의 이유 폭력 없는 출산 궁극의 출산법 \'히프노버딩\' 세아가 전하는 출산 정보 : 히프노버딩의 모든 것 나를 건강한 산모로 지켜 준 필라테스와 요가 My Little Lady 세아가 전하는 태교 정보 : 태아에게 좋은 소리 \'예나 엄마\'만의 특별한 태교법 세아가 전하는 출산 정보 : 가정출산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집에서 예나를 낳았다 세아가 전하는 출산 정보 : 분만의 과정 남편 덕분이야! 세아가 전하는 출산 정보 : 진통 시 산모에게 도움이 되는 호흡법과 자세 듈라 이야기 가장 결정적인 순간 진통제의 유혹 세아가 전하는 출산 정보 : 자연적으로 진통을 완화하는 방법 10분 뒤, 예나네 집 자신에 대한 믿음 세아가 전하는 출산 정보 : 세아의 출산준비물 목록 세아의 특별 비법 공개! 건강을 책임지는 행복 레시피 two 출산 전후 건강한 몸 만들기 Step 1. 출산을 위한 건강한 몸 만들기 Step 2. 아기와 함께 건강한 몸 만들기 Step 3. 탄력 있는 몸매로 돌아가기출산 환경이 인간의 인생을 결정한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장 인간적인 분만 ‘가정출산’ 얼마 전 세계적인 슈퍼모델 지젤 번천이 집에서 아들을 낳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공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특히 출산 시 의식이 깨어 있었고 침착한 상태에서 진통제도 쓰지 않았다는 데 대해 가정출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2008년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비즈니스 오브 비잉 본(Business of Being Born)]에서, 뮤지컬 [헤어 스프레이]의 주인공 리키 레이크를 비롯하여 미국 사회에서 가정출산을 시도하는 극소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면서 가정출산에 대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세계 최초로 수중분만을 일반화한 프랑스의 산과의사 미셸 오당은 인간이 어떤 방법으로 태어났느냐에 따라 사회성, 언어능력 등이 결정된다고 말하며 병원 출산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의료적 개입이 산모와 아이 정서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온다고 지적한다. 시인이자 산부인과 의사였던 프레드릭 르봐이예 역시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서둘러 탯줄을 자르는 일이 얼마나 비이성적인지 꼬집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 고문, 무고한 학대가 우리가 탄생이라 부르는 것이다. 아무 흔적이 남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다니 얼마나 바보 같은 순진한 발상인가.” 태아와 갓난아기 시절의 경험은 인간의 전 인생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출산 환경’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이유이다. 무엇이 산모와 아이를 위한 것일까? 답은 바로 ‘가정출산’에 있다. 우리는 성스럽고 아름다운 생명 탄생의 순간을 어떻게 맞이하고 있는가? 다음 세대를 위한 진정한 출산의 의미를 되새겨 주는 책 우리나라의 산모 대다수는 병원에서 아이를 낳는다. 가정출산 비율은 1퍼센트 정도로 현저히 낮은 수준이며 병원에서의 분만 형태는 정상 분만 55.4퍼센트, 계획된 제왕절개 26.7퍼센트, 응급 제왕절개 17.9퍼센트로 제왕절개 비율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산모들은 전문 의사가 동원되고 장비가 모두 갖춰진 병원에서 안정적이고 편한 분만을 원하지만 분만실 풍경은 새 생명 탄생의 감동과는 거리가 멀다. 분만실에서 태어난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환한 백열등에 눈이 노출되어 시력이 나빠질 수밖에 없다. 분만실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다른 산모들의 비명 소리와 각종 수술 도구들은 산모들을 불안하게 하고, 우리는 이러한 삭막한 환경에서 새 생명과 처음 만나고, 아이를 억지로 울려 가며 우렁찬 목소리로 탄생을 알렸다고 말하지만 사실 산모와 갓 태어난 아기는 그 순간 말로 할 수 없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김세아의 자연주의 출산』의 저자 탤런트 김세아는 평소 생활하는 집에서 고요하면서도 엄숙한 가운데 딸을 낳았다. 그녀는 출산을 준비하면서 우리나라의 기계적인 출산 시스템의 문제점을 깨달았고, 제왕절개 분만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산모들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아이를 낳아 본 ‘산모’ 입장에서 출산 과정에 대해 현실적으로 느낀 점을 담고 있다. 또한 가장 인간적이고 자연적인 출산 방법인 ‘가정출산’을 접하게 된 계기와 준비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고 진정한 출산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가 어떤 출산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강조하며 출산의 성스러움, 소중함 그리고 감동을 전한다. “내 아이가 처음 만나는 곳이 사랑의 공간이었으면 좋겠어요.” 세상 모든 예비 엄마, 아빠에게 전하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가정출산 스토리 가정출산은 임신 과정이 순조롭고 특별한 이상이 없는 산모에 한해 조산사의 도움을 받아 집에서 아기를 낳는 것을 말한다. 가장 편안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출산에 임하며 가족 모두 출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산모가 주도적으로 분만을 이끌면서 아기가 나올 때까지 충분한 여유를 누리고 곁을 지켜주는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탄생의 순간을 준비한다. 새 생명이 평화롭고 아름답게 바깥세상과 만나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긴 탤런트 김세아의 가정출산 스토리는 그 어떤 영화보다 드라마틱하고 감동적이다. 이제 곧 아기를 만날 때가 오자 방 안은 거의 모든 조명을 끄고 은은한 스탠드 불만 켜 자궁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었다. 분만 과정 동안에도 어떤 진통제도 맞지 않고 남편과 함께 천천히 걷거나 욕조에 들어가 마사지를 하며 자연적으로 진통을 완화시켰다. 그리고 11시간의 진통 끝에 가족 모두의 격려를 받으며 침대에서 직접 딸을 받았다. 대부분의 산모들이 분만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진통제를 고민한다. 사실 어떤 사람이 고통을 겪고 싶겠는가? 하지만 김세아는 그 진통제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경고한다. 아?를 낳을 때 산모에게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는 분만을 돕는 작용도 하지만 산모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진통제를 맞으면 이 호르몬의 분비가 방해를 받게 되는데다가 화학물질이 그대로 체내에 축적된다. 아기는 화학물질이 담긴 초유를 먹게 되는 셈이다. 진통제의 유혹을 뿌리치고 고통을 이겨 내며 자연스러운 분만에 성공한 엄마에겐 인내심과 자신감이 생긴다. 이러한 엄마의 마음가짐은 아기에게도 그대로 전달된다. 깨끗하고 영양분이 넘치는 초유를 선사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무통분만이나 제왕절개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출산의 과정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다. 탤런트 김세아만의 가정출산 노하우 공개! 건강한 출산을 돕는 필라테스와 요가 그리고 출산 후 몸매회복 비결! 이 책은 우리에게 아직 생소한 가정출산의 의미와 산모와 아이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자세하게 소개하며 준비물, 점검 사항, 분만 환경, 분만 과정 등 가정출산에 꼭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를 알려 준다. 이와 함께 임산부를 위한 운동자세, 자연적으로 진통을 완화하는 방법 그리고 자기 최면과 이완을 통해 보다 편안한 출산을 도와주는 ‘히프노버딩’ 등에 관한 정보를 실어 자연스러운 본능에 의해 안전하고 편안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몸에 좋은 천연재료를 활용한 자연주의 레시피에서는 임신부뿐 아니라 가족 모두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필라테스 전문가 자격증을 소유한 저자가 소개하는 필라테스, 요가, 스트레칭은 임신부에게 가장 필요한 핵심 운동으로 배 속에 충분한 아기의 공간을 만들어 순산을 돕고 임신 중에 쉽게 생길 수 있는 골다공증이나 요통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출산 후 아기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와 하루 종일 누워 있는 아이를 위한 간단한 운동은 아기의 소화를 돕고, 스킨십을 반복할 수 있어 엄마와 아기의 친근감이 높아진다. 또한 출산한 지 3개월 만에 임신 전 몸매를 되찾은 김세아의 ‘탄력 있는 몸매로 돌아가는 완벽 트레이닝 동작’을 따라하다 보면 균형을 잃은 몸에 생기를 불어넣고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아기와 산모를 최우선시하는 가정출산의 생생한 기록과 함께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출산을 위한 모든 정보를 담은 『김세아의 자연주의 출산』은 내 아이를 위한 최쟠 『선택은 바로 ‘가정출산’이라고 말한다. 어떠한 화학적? 의료적 개입 없이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아기와 만날 수 있고 탄생의 순간 가족의 따뜻함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가정출산은 아이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물한다. 우리가 가정출산D『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어쩌다 간호사
알에이치코리아(RHK) / 간호사 요 (지은이)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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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요 (지은이)
드라마나 영화 속 꾸며진 모습이 아닌 리얼한 간호사의 일상을 그린 현직 간호사 웹툰이 간호사 커뮤니티에서 화제 된 바 있다. 시도 때도 없이 콜 벨을 눌러 분노케 만드는 할아버지 환자부터 잘해도 못해도 타박하는 선임 간호사, 초과 근무가 잦은 근무 환경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그만둘까 말까 고민하는 간호사의 시선이 만화에 실감나게 담겼다. 오늘 하루도 사람을 살리는 일에 힘쓰는 간호사들을 눈물짓게 하는 환자들의 이야기와 병원 곳곳에 숨겨진 위로들도 놓치지 않았다. 이렇듯 생생한 간호사의 이야기를 만화 뿐만 아니라 각 에피소드에 대한 작가의 단상과 Q&A로 구성해 새롭게 엮었다.프롤로그 4 인물소개 10 1부 어쩌다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1 나는 간호사다 2 나이트 3 화가 난다 4 밥은 먹고 사니 5 수혈 Q&A 간호사, 술 좋아하나요? 6 무한반복 일상 7 고민은 계속된다 8 내 꿈은 부귀영화 9 간호사의 직업병 10 콜 벨 11 태움 Q&A 태움, 정말 많나요? 12 작은 보람 13 백의의 천사 2부 오늘도 출근합니다 1 신규 간호사의 하루 2 후배 3 나는 신규 간호사 4 어쩌다 간호사 5 간호사의 시간 6 오래 다니자 Q&A 신규 간호사에게 필요한 건 뭘까요? 7 징크스 8 다른 직업 9 인과관계 10 딜레마 Q&A 간호사의 퇴사 3부 대단한 사명감은 아니지만 1 DNR 2 질문 3 드라마 vs. 현실 Q&A 큰 병원이란? 4 가질 수 없는 너 5 겨울이 오면 6 호칭 7 할아버지 8 도장 깨기 Q&A 간호사의 득과 실 9 콩깍지 10 루틴 11 신규 vs. 5년차 12 왜 13 이겨내기 간호사 커뮤니티에서 격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되었던 《어쩌다 간호사》 단행본 출간! 드라마나 영화 속 꾸며진 모습이 아닌 리얼한 간호사의 일상을 그린 현직 간호사 웹툰이 간호사 커뮤니티에서 화제 된 바 있다. 시도 때도 없이 콜 벨을 눌러 분노케 만드는 할아버지 환자부터 잘해도 못해도 타박하는 선임 간호사, 초과 근무가 잦은 근무 환경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그만둘까 말까 고민하는 간호사의 시선이 만화에 실감나게 담겼다. 오늘 하루도 사람을 살리는 일에 힘쓰는 간호사들을 눈물짓게 하는 환자들의 이야기와 병원 곳곳에 숨겨진 위로들도 놓치지 않았다. 이렇듯 생생한 간호사의 이야기를 만화 뿐만 아니라 각 에피소드에 대한 작가의 단상과 Q&A로 구성해 새롭게 엮었다. 오늘도 단짠 하루를 보낸 현직 간호사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워라밸은 꿈꿀 수 없는 3교대와 잦은 초과 근무, 군대 못지않은 위계질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태움’까지… 간호사의 민낯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는 데에서 《어쩌다 간호사》가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시작했지만 간호사의 처우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시트콤 같은 일상이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씁쓸한 현실도 담겨 있어 블랙 코미디처럼 느껴진다. 이 책을 통해 아주 가끔 달달하고 보통은 아주 짠 간호사의 삶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저도 어쩌다 간호학과에 오게 됐는데 작가님 만화 보고 많이 힐링하면서 이겨내보자 다짐하고 있습니다. 많이 노력하는 후배가 되겠습니다! (4625****님) 저와 같이 간호사를 꿈으로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간호사로 성장하기 위해 거치는 고민들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고맙습니다! (bomi****님) 어쩌다 간호사가 되었지만 어쨌든 간호사의 길을 걷고 있는 게 제 얘기 같기도 하네요. 그렇게 우리는 누군가를 살리기도,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하기도 하는 극한 직업을 가졌습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있기에 두렵고 무섭지만 오늘도 환자를 지키러 나갑니다. (ourk****님) “어쩌다 간호사가 됐지만 어쨌든 간호사다.” ‘어쩌다’에서 ‘어쨌든’으로, 간호사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진솔한 직업 에세이 주로 현직 간호사들이 울고 웃을만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지만 곳곳에 직장인의 애환이 녹아 있어 일반 독자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감 포인트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철한 직업정신이나 대단한 사명감 때문에 직업을 선택하기 보다는 ‘어쩌다’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쩌다 보니 선택하게 된 길이지만 우리는 싫든 좋든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살아간다. 저자도 마찬가지다. 더 이상 간호사가 된 뚜렷한 계기나 이유가 기억나진 않지만 어쨌든 간호사로서 자신의 일을 해 나가고 있다. 그렇게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해야 할 일들을 해내는 노동자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하며 우리를 격려한다. 저는 여전히 어쩌다 간호사가 된 사람입니다.앞으로 어떤 간호사가 될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여전히 간호 일을 하고 있어요.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도 어쩌다가 간호사가 된 건지,혹은 어쩌다 간호사가 되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제 이야기가 작은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프롤로그_어쩌다 간호사가 되었지만」중에서 신규 간호사 시절, ‘독한 것들’이라고 생각했던그들의 삶이 어느새 내 얘기가 됐다.---「나는 간호사다」중에서
그레이트 마인드셋
포레스트북스 / 루이스 하우즈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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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
소설,일반
루이스 하우즈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다운로드 5억 회를 기록한 화제의 팟캐스트 「The School of Greatness」를 10년 넘게 진행해 온 저자 루이스 하우즈는 팟캐스트에서 만난 1,000여 명의 명사들과의 대화에서 깨달은 ‘위대함의 법칙’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레이 달리오, 팀 페리스, 멜 로빈스, 토니 로빈스, 제이 셰티, 가브리엘 번스타인, 조 디스펜자 등 세계 최고의 대가들이 위대함의 적인 ‘세 가지 두려움(실패, 성공, 타인의 시선)’을 극복하고 반복되는 실패를 인생 역전의 터닝포인트로 만든 비결을 하나씩 풀어낸다. 저자가 제시하는 총 4단계 18개의 실행 플랜을 따라가다 보면, 내 안에 잠든 거인의 깨워 나만의 위대함을 찾고 발현하는 결정적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 Part 1 위대함의 발견 Chapter 1 위대함을 꿈꾸며 Chapter 2 위대함을 선택하라 Part 2 1단계 : 위대함의 적 Chapter 3 당신은 의미 있는 사명을 놓치고 있다 Part 3 2단계: 위대함의 장벽 Chapter 4 두려움 #1: 실패 Chapter 5 두려움 #2: 성공 Chapter 6 두려움 #3: 타인의 시선 Chapter 7 드림 킬러: 자기 의심 Chapter 8 두려움 바꾸기 도구 키트 Part 4 3단계: 그레이트 마인드셋 Chapter 9 과거를 치유하라 Chapter 10 정체성을 찾아라 Chapter 11 움직이는 마인드셋 사이클 Part 5 4단계: 위대함을 위한 게임 플랜 Chapter 12 용기 있는 질문을 하라 Chapter 13 자신에게 허락하라 Chapter 14 도전을 받아들여라 Chapter 15 위대함의 목표를 정하라 Chapter 16 지원군을 모아라 Chapter 17 일을 끝내라 Chapter 18 축하하라: 나는 충분하다! 감사의 말 미주“당신의 위대한 순간은 … 아직 오지 않았다!” 레이 달리오, 멜 로빈스, 토니 로빈스, 제이 셰티, 조 디스펜자… 세계 지성인의 인생 정수를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다운로드 5억 회를 기록한 화제의 팟캐스트 「The School of Greatness」를 10년 넘게 진행해 온 저자 루이스 하우즈는 팟캐스트에서 만난 1,000여 명의 명사들과의 대화에서 깨달은 ‘위대함의 법칙’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레이 달리오, 팀 페리스, 멜 로빈스, 토니 로빈스, 제이 셰티, 가브리엘 번스타인, 조 디스펜자 등 세계 최고의 대가들이 위대함의 적인 ‘세 가지 두려움(실패, 성공, 타인의 시선)’을 극복하고 반복되는 실패를 인생 역전의 터닝포인트로 만든 비결을 하나씩 풀어낸다. 저자가 제시하는 총 4단계 18개의 실행 플랜을 따라가다 보면, 내 안에 잠든 거인의 깨워 나만의 위대함을 찾고 발현하는 결정적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반복되는 실패를 인생 역전의 터닝포인트로 만든 세계 최고 대가들의 마인드셋 비법 ”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우기 위한 18번의 위대한 통찰! 이 책에서는 저자가 발견한 ‘위대함의 법칙’을 총 18개의 주제로 나누고 4단계에 걸쳐 찾고 실행하도록 설명하고 있다. [Part 1. 위대함의 발견]에서는 아무런 목적과 사명도 없이 걱정만 끌어안은 채 패배의 심연으로 끌려들어 갔던 저자가 어떻게 희망의 산소호흡기를 발견하고 어떤 계기로 수면으로 부상할 수 있는지를 풀어낸다. [Part 2. 1단계 : 위대함의 적]에서는 자신의 위대함을 놓치는 많은 이들이 가장 많이 반복하는 실수 ‘어떻게(HOW)’에 집착하다가 ‘왜(WHY)’를 놓치는 순간을 다룬다. ‘빠르게 성공하고 싶다, 빠르게 회복하고 싶다, 단숨에 만회하고 싶다’는 생각에 쫓겨서 수단만 추구하다가 목적을 놓쳐서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낭비하는 사람들에게 ‘사명’을 제대로 설정하는 것이 왜 좋은 수단을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지를 설명한다. [Part 3. 2단계 : 위대함의 장벽]에서는 ‘위대함의 여정’을 가로막는 세 가지 장벽을 다룬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단 한 번의 실수로 재기불능의 상태가 될까 봐 걱정하게 만들고, ‘성공에 대한 두려움’은 성공 이후에 자신이 추락할까 봐 불안에 떨게 만들며, ‘타인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은 사람들의 기대를 채워주지 못해서 무시당할까 봐 안절부절하게 만든다. 저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두려움 극복 6단계 트레이닝’을 제안하여 자기 확신을 되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part 4. 3단계: 그레이트 마인드셋]에서는 나의 몸과 마음에 ‘위대함’을 세팅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과정을 알려준다. ‘9장 과거를 치유하라’는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성숙한 내면을 갖추기 위한 심리 치유 방법을 풀어내고, ‘10장 정체성을 찾아라’는 나의 정체성을 남이 아닌 내가 정하기 위해 실행해야 할 것들을 짚어준다. ‘11장 움직이는 마인드셋 사이클’은 생각, 감정, 행동 세 가지 요소를 조화롭게 운용하여 나만의 ‘스위트 스폿’을 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part 5. 4단계: 위대함을 위한 게임 플랜]에서는 5가지의 질문을 통해 위대함의 핵심으로 다가서도록 돕고, ‘나의 대장은 나’라는 주인의식을 강조하며, 연속된 도전의 중요성과 목표 설정을 위한 사명 선언문 작성법과 지원군을 모으는 법을 설명한다. 더불어 한번 시작한 일은 어떻게든 마무리 짓는 것의 중요함과 자신이 성취한 성과에 대해 제대로 인정하고 축하해 주는 것의 의미를 짚어낸다. “‘나쁘지 않아’에서 ‘위대함으로’ 인생의 항로를 완전히 뒤바꿔 놓을 마인드셋 혁명!” 마음의 태도를 바꾸면 인생의 궤도도 극적으로 바뀐다! 이 책의 저자 루이스 하우즈는 위대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앞날이 창창했던 10대 시절에는 풋볼에서 게임 최다 리시빙 야드 세계기록까지 세웠던 스포츠 스타였지만, 스물두 살의 나이에 경기 도중 손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은 이후에는 자포자기한 채 누나의 집에 얹혀살며, 다시는 전성기 시절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는 걱정을 하느라 시간을 허비했다. 그랬던 그가 세계 최고의 대가들과 만나는 팟캐스트를 기획하면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반복되는 실패에서도 역전의 발판을 만들어 낸 대가들의 통찰력과 실행력을 배워서 자기 삶에 적용하면서 그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시간당 수천 달러를 받는 강연자, 다운로드 5억 회의 팟캐스트 진행자, 누적 조회수 3억 4천5백만 회를 기록한 유튜브 진행자가 되었다. 저자는 실패의 영역에서 위대함의 영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나쁘지 않아’에 머무는 적당주의에서 탈피해야 하며, 자신의 위대함을 가로막는 두려움의 정체를 바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위대함을 몸과 마음에 체화하기 위한 훈련을 거듭해야 한다고 말한다.저자는 이 책을 과거의 자신에게 바친다고 했다. 희망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모든 고통을 똑바로 마주하고 치유하는 법을 배우는 용기를 발휘한 자신에게 감사한다고 했다. 과거의 내가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바로 지금 마음의 태도를 바꾸어 머지않은 미래에는 잠에서 깨어난 위대한 나를 만나게 되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위대함은 결코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캐나다의 심리학 교수 조던 피터슨(Jordan Peterson)은 부모들에게 아이들의 삶을 너무 쉽게 만들면 회복력을 기를 수 없다고 경고한다. 도전적인 일이 없으면 아이들의 성장에 방해가 된다.만약 당신이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받아들이지 않거나, 위대함을 추구하지 않기로 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러면 당신의 인생은 어떻게 될까? 다양한 결과가 나올 수 있겠지만 결국 고통과 슬픔, 외로움, 피해자라는 생각이 계속 맴돌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멋진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가족, 자녀, 자동차, 보트, 여행 등이 있는 당신이 생각하는 성공적인 삶), 실제로는 진정 의미 있는 삶이 당신을 그냥 스쳐 지나갈 것이다.우주로 나가 지구 궤도를 돈 최초의 미국인 중 한 명인 존 글렌(John Glenn)은 몇 차례나 상원의원을 지냈고, 2012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대통령 자유훈장을 받았다. 77세의 나이로 우주에 간 최고령 우주인인 그는 이렇게 말했다.“내가 지구에서 사는 동안 배운 것이 하나 있다면 가장 행복하고 가장 큰 성취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단순히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더 크고 심오한 무언가에 헌신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PART 1. 위대함의 발견」 중에서 백만장자 운동선수를 꿈꾸었지만 다시 부모님의 집으로 돌아가게 된 스물네 살의 남자. 그는 자기 삶에 어떤 목적이 남아 있을지 생각하며 지갑을 꺼내 돈이 얼마나 있는지 보았다. 5달러짜리 지폐 하나, 1달러짜리 지폐 하나, 동전 몇 개. 그는 침대에 널브러져 TV를 보고,‘다용도 청소 세제로 집 안 구석구석의 묵은 때를 벗기는’일을 반복했다. 그렇게 2주가 지났을 때 그는 무언가를 깨달았다.“나에게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전 세계가 내 이름을 알게 될 것이다. 방법도 모르고, 언제 그렇게 될지도 몰랐다. 하지만 이 작은 아파트에 처박혀 찌든 때나 벗겨내면서 우울해하는 것이 내 삶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했다.”그는 건장한 신체 조건을 이용해 프로레슬러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한때 유명한 레슬링 선수였던 아버지에게 훈련을 도와달라고 부탁했고, 인내와 끈기를 새로운 사명에 쏟아부었다. 반드시 위대해져서 어떤 식으로든 세상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 그는 운동 기술은 물론이고 쇼 비즈니스 기술을 익혔고, 결국 새로운 페르소나를 만들어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그는 7년 동안 한 해도 빠뜨리지 않고 세계 타이틀을 거머쥐며 레슬링계를 지배했다. 그는 마침내 사명을 완수했다. 하지만 거기에서 끝이 아니었다. 레슬러 더 락(The Rock), 본명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 뛰어난 쇼맨십 덕분에 그의 사명은 할리우드 진출이라는 더 큰 목표로 바뀌었다.---「PART 2. 1단계 : 위대함의 적」 중에서 레이 달리오(Ray Dalio)도 기쁨이 아니라 고통이 우리를 현명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깨우치고 실패를 받아들인 사람이다. 그는 투자 부문에 몸담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가장 큰 손실을 겪었다. 1981년에 그는 은행들이 돈을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대출해준 결과로 미국 경제가 위기에 빠질 것으로 예측했다. 멕시코가 1982년에 채무불이행을 일으켜 그의 예측이 옳다는 것이 증명되면서 그에게도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그는 불황이 멀지 않았다는 두 번째 예측을 했다. 하지만 부채 위기가 발생하지 않았고 주식시장은 호전되었다. 그가 시장 하향 곡선의 시작이라고 예측한 지점은 상승하기 위한 하락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는 계산 착오 때문에 자기 돈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돈도 잃었다. 생활비가 없어서 아버지에게 4,000달러를 빌리기까지 했다.하지만 놀랍게도 레이는 이 실패를 자신에게 일어난 가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대담함과 신중함의 균형을 잡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그는 실패에 대해 성찰함으로써 성장했다.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똑똑한 사람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위험을 무릅쓰기 전에 더 철저하게 예측을 시험하는 법을 배웠다. ---「PART 3. 2단계 : 위대함의 장벽」중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외전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추공 (지은이) /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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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공 (지은이)
1. 너의 일상은 2. 결심 3. 어금니의 하루 4. 나 혼자만 만렙 5. 지금 만나러 갑니다 6. 12년 후 7. 베르의 기억 8. 다시 만날 때가지 9. 접근 10. 전지! 전진! 11. 결론 12. goodbye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토머스 왓슨 (지은이), 이훈영 (옮긴이) /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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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토머스 왓슨 (지은이), 이훈영 (옮긴이)
세계기독교고전 38권. 1643년부터 1649년까지 열린 웨스트민스터 총회에 참가하여 요리문답 작성에 직접 참여한 토머스 왓슨이 설교자로서 절정기에 한 설교를 담고 있다. 그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중심으로, 대요리문답을 참고하여 43회에 걸쳐 연속 설교를 했다. 그가 요리문답으로 설교를 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 왓슨은 교리 면에서 신앙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의무라고 주장한다. 신앙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기초를 잘 닦아야 하는데, 요리문답이 기초를 닦는 데 유익하므로 요리문답으로 설교를 했다고 말한다. 현존하는 최고의 청교도 전문가인 조엘 비키는 이 책을 이렇게 평가했다. "이 설교는 저자의 영적 진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그것을 누구든지 명확히 이해하게 만드는 왓슨의 능력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다른 조직신학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지식과 경건을 결합시키고 매일의 경건을 위해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 책은 빌헬뮈스 아 브라켈의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 The Christian's Reasonable Service>를 제외한다면, 아마 지금까지 쓰인 최고의 조직신학서일 것이다."요리문답에 관한 예비 설교 Ⅰ. 서론 1. 인간의 첫째 목적 2. 성경 Ⅱ. 하나님과 창조 1. 하나님의 존재 2. 하나님에 관한 지식 3. 하나님의 영원성 4. 하나님의 불변성 5. 하나님의 지혜 6. 하나님의 능력 7. 하나님의 거룩성 8. 하나님의 공의 9. 하나님의 자비 10. 하나님의 진실성 11. 하나님의 단일성 12. 삼위일체 13. 창조 14. 하나님의 섭리 Ⅲ. 타락 1. 행위 언약 2. 죄 3. 아담의 범죄 4. 원죄 5. 타락으로 인한 인간의 비참상 Ⅳ. 은혜 언약과 그 중보자 1. 은혜 언약 2. 언약의 중보자 되신 그리스도 3. 그리스도의 선지자직(職) 4. 그리스도의 제사장직 5. 그리스도의 왕직 6. 성육신 속에 나타나 있는 그리스도의 낮아지심(비하) 7. 그리스도의 높아지심(승귀) 8. 구속주 그리스도 Ⅴ. 구속의 적용 1. 믿음 2. 유효한 소명 3. 칭의 4. 양자됨 5. 성화 6. 확신 7. 평강 8. 기쁨 9. 은혜 안에서의 성장 10. 성도의 견인 Ⅵ. 죽음과 마지막날 1. 의인의 죽음 2. 죽을 때 신자의 특권 3. 부활 현존하는 최고의 청교도 전문가 조엘 비키가 극찬한 책 웨스트민스터 요리문답의 작성자가 직접 집필한 43편의 해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은 1643년부터 1649년까지 열린 웨스트민스터 총회에 참가하여 요리문답 작성에 직접 참여한 토머스 왓슨이 설교자로서 절정기에 한 설교를 담고 있다. 그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중심으로, 대요리문답을 참고하여 43회에 걸쳐 연속 설교를 했다. 그가 요리문답으로 설교를 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 왓슨은 교리 면에서 신앙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의무라고 주장한다. 신앙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기초를 잘 닦아야 하는데, 요리문답이 기초를 닦는 데 유익하므로 요리문답으로 설교를 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청교도 작품들 가운데 가장 귀한 보물로 손꼽힌다. 현존하는 최고의 청교도 전문가인 조엘 비키는 이 책을 이렇게 평가했다. “이 설교는 저자의 영적 진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그것을 누구든지 명확히 이해하게 만드는 왓슨의 능력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다른 조직신학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지식과 경건을 결합시키고 매일의 경건을 위해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 책은 빌헬뮈스 아 브라켈의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 The Christian’s Reasonable Service』를 제외한다면, 아마 지금까지 쓰인 최고의 조직신학서일 것이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은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한 교리적, 체험적 진리를 다루고 있다. 그 진리들을 독창적이고 간결하며, 힘차고 신랄하며, 생기 있고 풍성한 문체로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목회자와 그리스도인을 훈련시키는데 사용되었는데,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에도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의 기초를 닦아주는 데 매우 유용한다. 모든 설교자는 진리를 깊이 있고 정확하게 해설한 이 책을 책상 위에 항상 펼쳐놓고 참고해야 한다. 모든 성도는 이 책을 날마다 손에 들고 읽어야 한다. 누구든 이 책을 읽으면 신앙의 큰 보물을 얻게 될 것이다. 요리문답 작성자가 직접 해설한 신앙교육서 토머스 왓슨은 당대 런던에서 매우 인기 있는 설교자이자 저술가였다. 그는 청교도 운동의 대표적인 지도자로서 1643년부터 1649년까지 열린 웨스트민스터 총회에 참가하여 요리문답 작성에 직접 참여하였다. 왓슨은 설교자로서의 절정기에 ‘신학의 체계’라는 주제 아래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중심으로, 대요리문답을 참고하여 43회에 걸쳐 연속 설교를 했다. 그가 요리문답으로 설교를 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 그는 교리 면에서 신앙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의무라고 주장한다. 신앙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기초를 잘 닦아야 하는데, 요리문답이 기초를 닦는 데 유익하므로 요리문답으로 설교를 했다고 말한다. 왓슨의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은 17세기 칼빈주의 사상의 표준이다. 이 작품은 웨스트민스터 요리문답과 신앙고백에 대한 더 깊은 해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웨스트민스터 표준에 입각한 유익한 교리를 제공한다. 청교도 작품들 가운데 가장 귀한 보물로 손꼽히는 이 책은 1692년 처음 발행된 이후 300년이 넘도록 소요리문답에 관한 걸작으로 수없이 출판되었다. 설교의 왕자로 알려진 스펄전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오랜 세월에 걸쳐 토머스 왓슨의 이 책은 평신도들에게 신학을 가르치는 교재가 되었고, 지금도 스코틀랜드 농부의 집에서 아주 흔하게 발견된다.” 또한 현존하는 최고의 청교도 전문가인 조엘 비키는 이 책을 이렇게 평가했다. “이 설교는 저자의 영적 진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그것을 누구든지 명확히 이해하게 만드는 왓슨의 능력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다른 조직신학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지식과 경건을 결합시키고 매일의 경건을 위해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 책은 빌헬뮈스 아 브라켈의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 The Christian’s Reasonable Service』를 제외한다면, 아마 지금까지 쓰인 최고의 조직신학서일 것이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의 특징 1. 왓슨의 핵심 관심사는 진리를 그리스도인의 삶에 적용하는 것이다. 그는 진리가 행위의 기초라는 사실을 일관되게 견지한다. 곧 교리가 삶 앞에 와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가 소요리문답을 설교한 배경이기도 하다. 이 책은 진리와 행위, 한 쪽도 놓치지 않았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은 조직신학과 기독교 윤리를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있다. 2. 왓슨은 묵상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묵상은 개인 경건의 열쇠다. 설교를 듣고, 성경 공부에 참여하고, 혼자 말씀을 읽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 곧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 행하고 계시고 앞으로 행하실 일 그리고 영원에 대하여 묵상하는 능력을 계발해야 한다. 이 책은 그 길잡이 역할을 한다. 청교도 작품들 가운데 가장 귀한 보물 20세기 최고의 전기 작가이자 부흥 신학자인 이안 머레이는 토머스 왓슨의 책을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청교도의 저서를 처음 접하고자 한다면 먼저 토머스 왓슨의 책으로 시작하십시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은 왓슨의 작품 중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한 교리적, 체험적 진리를 다루고 있다. 그 진리들을 독창적이고 간결하며, 힘차고 신랄하며, 생기 있고 풍성한 문체로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목회자와 그리스도인을 훈련시키는데 사용되었는데,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에도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의 기초를 닦아주는 데 매우 유용하다. 모든 설교자는 진리를 깊이 있고 정확하게 해설한 이 책을 책상 위에 항상 펼쳐놓고 참고해야 한다. 모든 성도는 이 책을 날마다 손에 들고 읽어야 한다. 누구든 이 책을 읽으면 신앙의 큰 보물을 얻게 될 것이다.
다이어트 브런치 & 러너
경향미디어 / 조미연 글 /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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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
건강,요리
조미연 글
건강하고 날씬한 브런치&러너 100가지 레시피 아침식사와 점심식사의 합성어인 브런치는 주말 오전에 브런치 카페에서 친구와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먹는 식사이다. 하지만 정신없이 돌아가는 바쁜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제때 챙기지 못한 식사를 간단하고 쉽게 챙길 때 주로 선택하는 메뉴이기도 하다. 여기에 점심식사와 저녁식사의 합성어인 러너까지 유행하고 있다. 브런치로 주로 선택되는 대표적인 메뉴로 다양한 채소를 빵에 끼워 먹는 샌드위치, 빵을 구워 먹는 토스트, 다양한 채소에 소스와 양념을 버무린 샐러드와 스프, 파스타, 피자 등 종류가 다양하다. 식당이나 카페에서 내놓는 다양한 브런치 메뉴 속에서 선택하기도 쉽지 않지만 빵과 면류 등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칼로리 걱정도 만만치 않다. 『다이어트 브런치&러너』는 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브런치와 러너를 만드는 레시피 책이다. 1900만이라는 엄청난 방문자 수를 자랑하는 건강 베이킹을 하는 통방구리 조미연의 건강 베이킹 노하우와 칼로리를 낮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을 수록하였다. 버터나 인스턴트 식품의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포도씨유나 올리브유, 재료 그대로의 배합으로 드레싱과 소스를 만들어 누구라도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으며, 칼로리를 낮춰 살을 찌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앴다. 특히 브런치와 러너의 메뉴를 종류별로 구분하고 건강한 재료와 소스를 소개하고 쉽고 간편하게 드레싱을 만드는 방법과 요리를 만드는 데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는 노하우를 담아 누구라도 쉽게 따라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프롤로그 기본 재료 소스와 양념 시간을 단축하는 통방구리 노하우 칼로리를 낮추는 통방구리 노하우 1장 날씬하게 먹는 샌드위치 * 계란 샐러드 샌드위치 * 고구마 포켓 샌드위치 * 구운 채소 샌드위치 * 단호박 샐러드 샌드위치 * 닭가슴살 버거 * 두부 동그랑땡 샌드위치 * 맛살 샐러드 샌드위치 *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 샐러드 샌드위치 * 참치 샌드위치 * 치킨 샌드위치 * 과일 크레페 * 클럽 샌드위치 * 김치 핫도그 * B.L.E.T 샌드위치 *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 * 계란브로콜리 샌드위치 * 블고기 미니버거 * 양배추 크로와상 샌드위치 * 크로크무슈 샌드위치 2장 간편하고 빠른 건강 토스트 * 감자 베이컨롤 토스트 * 계란마요 토스트 * 고구마참깨 토스트 * 계란부침 토스트 * 김치베이컨 토스트 * 모닝빵 계란 토스트 * 바나나딸기 토스트 * 아몬드스틱 프렌치 토스트 * 애플시나몬 토스트 * 채소 카레 토스트 * 양송이마요 토스트 * 참치바게트 피자 토스트 * 키위토마토 토스트 * 프렌치 토스트 * 햄롤 샌드위치 토스트 * 허니&칠리 브레드 * 갈릭크림치즈 토스트 * 피자맛 프렌치 토스트 * 녹차프렌치 토스트 * 단호박계란 토스트 3장 건강을 담은 샐러스&스프 * 감자 샐러드 * 두부 샐러드 * 케이준 치킨 샐러드 * 로스트갈릭 포테이도 샐러드 * 식빵 컵 콘샐러드 * 버섯푸실리 샐러드 * 토마토 컵 마카로니 샐러드 * 치킨 카레 샐러드 * 견과류 오렌지 샐러드 * 버섯 샐러드 * 토르티야 샐러드 * 닭가슴살 샐러드 * 구운 단호박 샐러드 * 감자 스프 * 옥수수 스프 * 단호박 스프 * 프렌치 어니언 스프 * 양송이 스프 * 토마토사과 스프 * 브로콜리 스프 4장 가볍게 먹는 저칼로리 파스타&피자 * 미트 소스 가지 치즈구이 * 파프리카 두부 피자 * 로제 소스 스파게티 * 마늘 감자 피자 * 부르스케타 * 새우 도리아 * 새우하프크림 파스타 * 오믈렛 스파게티 * 채소 피자 * 계란 까르보나라 * 베이컨 마늘 펜네 * 감자 푸실리 그라탱 * 닭가슴살 마늘 파르팔레 * 방울토마토 콜드 파스타 * 올리브 마늘 스파게티 * 닭가슴살 마늘 스파게티 * 치킨 리조또 * 퀘사디아 * 토르티야 피자 * 김치 떡볶이 스파게티 5장 한 그릇으로 끝내는 브런치&러너 * 김치 계란볶음밥 * 고구마사과 그라탱 * 과일 카레라이스 * 김치 볶음 우동 * 버섯 간장 떡볶이 * 무지방 고구마 라떼 * 모카 브레드 푸딩 * 스크램블 에그&감자구이 * 채소볶음 쌀국수 * 에그타르트 * 감자 오믈렛 프리타타 * 허니&스파이시 웨지 감자 * 닭가슴살 찹스테이크 * 치킨 랩 * 팝오버 * 한 입 팬케이크 * 두부 닭가슴살 핫바 * 새우죽 * 치킨 카레 마늘볶음밥 * 파프리카 곤약 누들
2024년 짱구는 못말려 일력
북엔(BOOK&_) / 북엔 편집부 (지은이)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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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엔(BOOK&_)
취미,실용
북엔 편집부 (지은이)
40대를 위한 삶의기술, 마흔혁명
퀀텀앤북스 / 김병완 지음 /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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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앤북스
소설,일반
김병완 지음
마흔 청년들을 위한 인생 혁명 전략. 행복하게 살고,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며,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특정한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에 관한 책이다. 한 마디로 스마트해 지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되지만 단순히 경쟁에서 이기고, 승리하여, 성공하는 법을 이야기 하는 책은 아니다. 주어진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살아 나가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서문 제 1 장. 마흔, 달리기를 멈추고 천천히 걸어라. 1.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2. 언제라도 긍정하라. 3. 어떤 집착이라도 버려라. 4. 엉뚱한 생각과 행동을 하라. 5. 잿빛 마당에 초록의 씨를 심어라. 6. 누구보다 자주, 크게, 웃어라. 7. 좋은 습관은 좋은 인생이다. 8. 바보야! 문제는 마음이야. 9. 아내를, 친구를, 동료를 행복하게 해 주라. 10. 아들의 책상에 앉아보라. 제 2 장. 10년 후, 쉰 살의 나를 떠올려라. 11. 강점에 집중하라. 12. 한 번 더 감사하라. 13. 조금 더 자도 된다. 14. 목표를 명확하게 정하라. 15. 책을 읽고, 또 읽어라. 16. 스피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17. 좋은 것에 집중하라. 18. 절대 자랑하지 말라. 19. 절대 남을 평가하지 말라. 20. 단순함을 추구하라. 제 3 장. 단 하루를 살아도 주인공으로 살아라. 21. 쉽게 화내지 마라. 22.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23. 문제보다 크게 생각하라. 24. 비난이나 비방에 연연해하지 마라. 25. 가장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라. 26. 많이 베풀고, 나눌 수 있는 길을 선택하라. 27. 감성보다 영성을 자극하라. 28. 무모한 것에 도전해 보라. 29. 행복하다고 주문을 걸어라. 30. 한 가지의 배움도 중요시하라. 제 4 장. 불혹은 자신을 넘어 선다는 것이다. 31. 가장 큰 지혜는 기다림이다. 32. 자신의 성공을 확신해 버려라. 33.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 34. 스스로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라. 35. 어휘 수준을 높이면, 성공할 수 있다. 36. 어휘력은 삶의 질까지 높인다. 37. 3년 독서의 법칙을 실천하라. 38.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자. 39. 머리와 가슴을 항상 펴고 다니자. 40. 분노하는 그 행위가 우리를 더 괴롭힌다. 제 5 장. 마흔 혁명, 인생을 바꿔 살아라. 41.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42. 마음만은 부자로 살아라 43. 천국을 날마다 경험하라. 44. 베이스캠프를 높은 곳에 잡아라. 45. 부의 초기 온도 설정을 높게 하라. 46. 배포가 큰 사람이 되자. 47. 배우지 않으면 빨리 늙고 쇠약해진다. 48. 공부는 기쁨의 원천이다. 49. 데드라인을 당겨라. 50. 15:4의 법칙을 활용하라. 제 6 장. 마흔의 바다로 힘차게 나아가라. 51. 파도가 있어야 바다다. 52. 실패를 즐겨라. 53. 그럭저럭 좋은 인생을 거부하라. 54. 준만큼 받는 게 인생이다. 55. 돈만으로는 행복할 수 없다. 56.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57. 성공보다 실패를 많이 하라. 58. 남들보다 빨리 실패하라. 59. 때로는 바보같이 살아라. 60. 다장필후망을 명심하라. 제 7 장. 마흔의 성공은 꿈이 아니다. 61. 사과는 리더의 언어다. 62. 수평적 사고를 하라. 63. 최고는 단순하다. 64. 남과 다른 길을 갈 줄 알아야 한다. 65. 먹고 살기 위해 일하지 마라. 66. 세상의 중심에 서라. 67. 마흔의 성공은 꿈이 아니다. 68. 안정은 실패의 또 다른 이름이다. 69. 성공을 규정지어라. 70. 마흔! 인생을 걸어라. 제 8 장. 전화위복(轉禍爲福)! 마흔의 다른 이름이다. 71. 전화위복! 그것이 마흔의 다른 이름이다. 72. 천천히 가는 길이 더 빠른 길이다. 73. 성공의 비결은 여유다. 74. 세계 최고라고 생각하라. 75. 위대한 목표를 만들어라. 76. 긍정이 부자를 만든다. 77. 긍정이 승패를 가른다. 78. 성공은 결과에 불과하다. 79. 성공을 따라 오게 만들어라. 80. 성공은 큰 사람에게 온다. 제 9 장. 마흔의 기적! 눈앞에 있다. 81. 무엇보다도 성공을 확신하라. 82. 성공이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83.일의 법칙은 불공평하다. 84. 일에 미쳐라. 85. 1인 기업의 CEO가 되어라. 86. 탁월함과 최고를 갈망하라. 87. 좋은 습관을 많이 만들어라. 88. 남과 다른 생각을 하라. 89. 기적을 기대하라. 90. 어제와 다른 삶을 추구하라. 제 10 장. 마흔 청년을 위한 인생을 잘 사는 기술! 91.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92. 인생혁명의 시작은 공부다. 93. 웃음은 많은 것들을 불러들인다. 94. 익숙한 것과 결별하라. 95. 대범하고, 담대한 꿈을 꾸자. 96. 일을 게임처럼 즐겨라. 97. 자기 자신이 되어라. 98. 문제가 아닌 해결책에 집중하라. 99. 스스로를 위험에 던져라. 100. 남을 위해 눈물을 흘려라. 101. 당신은 천재다. 에필로그: 아직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 마흔 청년들을 위한 인생 혁명 전략 “ 세상은 너무 불공평해! 나보다 못 한 저 친구가 어떻게 저렇게 부자가 될 수 있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주된 내용이 바로 이것이다. 이 책은 한 마디로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사실’에 관한 책이다. 왜 비슷한 삶을 살아가는 데도 어떤 사람은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 가는 데, 다른 사람들은 언제나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찬 채로 불행한 삶을 살아 가는 것일까? 왜 비슷한 능력을 가진 두 사람이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직장에서 비슷한 일을 하면서도, 한 사람은 부자가 되어, 풍족하게 살아가는 데, 다른 사람은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 한다. 그 결과 여전히 가난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왜 비슷한 환경과 형편에서 살아가는 두 사람의 미래가 다른 것일까? 같은 학교를 나왔고, 학교 성적도 비슷하고, 외모도 비슷하고, 인맥도 비슷하다. 하지만 한 사람은 큰 부자가 되지만, 다른 사람은 꿈도 희망도 없는 가난뱅이가 된다. 도대체 그 이유란 것이 있기나 한 것인가? 이것이 모두 팔자소관이고, 우연의 결과, 운명의 결과, 운의 결과일까? 우리 주위에 부자들과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그들에게 특별한 재능이나 특별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쉽게 단정 짓지 못 하는 이유들이 너무 많다. 그들이 부자가 되고, 성공하게 된 것이 그들에게는 특별한 무엇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것들이 적지 않다. 보라. 똑 같은 회사에 똑 같은 해에, 똑같이 입사한 입사 동기들의 경우를 살펴 봐도, 능력이나 실력은 서로 엇비슷하다. 하지만 나중에 임원이 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가? 이상하게도, 실력이나 능력이 뛰어났던 입사 동기들은 회사 생활을 하면서, 크고 작은 문제들 때문에, 결국에는 중도 하차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력이나 능력이 조금 부족한 듯 보이는 입사 동기들이 십 년 후, 이 십 년 후에는 임원이 되어 있었다. 과여 왜 그럴까? 그 차이가 무엇일까? 무엇이 이들의 직장에서의 성공과 실패를 갈라놓았던 것일까? 왜 어떤 사람들은 마치 타인의 마음을 손금 보듯 보면서, 그들의 마음을 쉽게 사로잡는 마법의 능력이라도 타고 난 행운아처럼 보이는 것일까? 왜 어떤 사람은 우리가 그렇게 하지 못 하는 소통과 대화를 잘하는 것일까? 누구는 항상 주위 사람들과 마찰을 빚고, 갈등을 일으키지만, 왜 누구는 아무리 난처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타인들을 설득하고, 소통하여, 그 문제를 잘 해결할 뿐만 아니라, 타인들의 신뢰와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것일까? 왜 어떤 사람은 만나는 사람마다, 가는 곳마다, 사소한 시비를 일으키고, 화를 내게 되고, 사이가 나빠지지만, 또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해서, 가는 곳마다, 더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웃으면서, 대화와 좋은 관계를 이어 가게 되는 것일까? 똑 같은 상황에서 왜 우리는 화를 내고,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뱉어 냄으로써, 상황을 더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것일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화를 참고, 상황을 극적으로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것일까? 어디에 가도, 나는 왜 다른 사람들이 신경을 쓰지 않고, 깔보는 것일까? 도대체 무엇 때문에, 나는 어느 상황에서도 어떤 장소에서도 존재감이 이렇게 없는 것일까? 그런데 왜 다른 사람들은 어디에 가도, 존중을 받고, 존재감이 매우 큰 것일까? 그들은 그러한 신비스런 능력을 태어날 때부터 갖고 태어난 것일까? 그 사람과 나는 하는 일도 똑같고, 재산도 똑같고, 능력도 똑같고, 외모도 똑 같은 데 말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왜 누구는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죽으라고 열심히 일을 하지만, 평생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 한 채, 가난하게 살아가고 있을 까? 왜 누구는 능력도 없고, 학식도 없고, 놀기만 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남들보다 더 큰 성공을 성취해 내고, 보다 더 풍요롭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바로 이러한 다양한 질문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주어진 환경과 인생에서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스마트하게 살아감으로써, 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지에 대하여 말해 줄 것이다. 여기서 스마트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물질적으로 부를 쌓고, 사회적으로 높은 직위를 가지는 것만을 말하지 않는 다. 이런 것들은 어떻게 보면 스마트하게 살아 갈 때, 자연스럽게 생기는 부산물에 불과하다. 이러한 것들은 스마트하게 살아 갈 때, 생기는 여러 가지 다양한 풍요롭고, 충만하고, 자유로운 삶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그다지 중요한 기준도 되지 못 한다. 왜냐하면 풍요롭고, 가치 있는 삶에는 이러한 외형적인 것들이 별로 중요한 기준이 되지 못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스마트하게 살아가는 법은 무엇일까? 한 마디로 요약 하면, ‘ 우리의 특정한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대로 살아가는 법’ 이라고 할 수 있다. 사소해 보이지만, 우리의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은 우리의 삶의 성공과 실패, 부와 가난, 인간관계, 위기 대처, 행복과 불행 등 모든 경우에 대해서 그 결과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이다. 즉 행복한 삶과 불행한 삶, 성공적인 삶과 실패한 삶, 좋은 인간관계와 그저 그런 인간관계 등을 결정짓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나 환경이나 열정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뇌에 고착된 특정한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 이다. 그 차이로 인해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거나,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책은 행복하게 살고,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며,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특정한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한 마디로 스마트해 지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경쟁에서 이기고, 승리하여, 성공하는 법을 이야기 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주어진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살아 나가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좀 더 향상 된 자신을 그려 볼 수 있고,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된다. 날마다 한 가지 방법씩에 대해 읽고, 그러한 삶을 연습하며, 살아가다 보면, 어느 새 스마트해진 당신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처럼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고, 성공하게 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고, 좋은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게 될 때,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보고 말할 것이다. “ 세상은 너무 불공평한 것 같아! 저런 사람이 저렇게 큰 부자라니 말이야!” 자! 이제 이 세상을 더욱 ‘불공평한 세상(?)’으로 만들어 보자. 그것은 당신도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당신 같은 사람도 큰 성공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것은 당신 같은 사람도 누구보다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 가는 것이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살아 가는 것이다. 그러한 당신의 모습에 자극을 받고, 또 다른 사람들이 당신과 같은 풍요로운 삶을 살게 하라. 그것이 선행이다. 성공은 물과 같다. 아무리 뜨거워도, 99도일 때는, 끓지 않는 다는 점에서 차가운 1도일때와 다를 바 없는 데, 성공도 이와 같은 원리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도 모름지기 이와 같아야 한다. 성공하고, 스마트한 사람들은 100리를 갈 때, 99리를 갔어도 반으로 친다. 마지막 1리를 더 가지 않는 다면, 아무리 재능과 열정이 뛰어나도, 목표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1리만 간 평범한 사람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지막 1리를 갈 수 있도록 당신의 사고와 행동을 바꾸어 줄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명심해야 할 사항은 누구나 불공평한 세상에서 인생의 절반은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는 사실이다. 마흔혁명이 그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 자. 지금 당장! 시작하고 실천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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