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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생존 전략
위즈덤하우스 / 배기찬 지음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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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배기찬 지음
베스트셀러 <코리아 다시 생존의 기로에 서다> 개정증보판. 2005년 출간된 <코리아 다시 생존의 기로에 서다>는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지금까지 교과서라든지 일반적인 글에서 볼 수 없었던, 한반도를 둘러싸고 진행된 역사의 본질적 구조를 제대로 분석하고 오늘날의 현실과 대조해서 상당히 많은 점에서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평하며 국민 모두가 읽어야 할 책으로, 세 번이나 필독을 권해 화제가 되었다. 이후 12년간 끊임없이 변화해온 국제관계, 남북관계를 대폭 수정하고 정리해 개정증보판 <코리아 생존 전략>을 출간했다. 특히 미국의 사드배치, 북한의 핵미사일 등으로 미중패권 경쟁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이 시기에 한국이 지정학적 위험에 빠지지 않고 동북아 균형자로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현실적인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개정증보판 머리말 초판 머리말 추천의 글 제1장 코리아의 흥망에 대한 보고서 코리아 흥망의 5가지 조건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코리아의 상공에서 부딪치는 4개의 힘 제2장 중국의 대륙패권과 코리아의 선택 중국문명의 탄생과 조선문화권의 성립 중화체제는 어떻게 움직였는가 한(漢)제국, 조선과 동북아패권을 다투다 중국의 분열과 고구려 소천하 중국과 코리아의 동북아 패권전쟁 일본의 화려한 수사, 누추한 고립 고려의 탁월한 선택―문명을 취하고, 야만을 막다 세종, 위대한 조선문명의 시대 제3장 대륙과 해양의 패권 경쟁과 코리아의 방황 몽골 세계제국과 해양제국의 등장 도요토미의 아시아 패권구상―중국과 인도를 지배하라 임진왜란, 해양과 대륙세력의 7년 전쟁 광해군의 투항주의, 인조의 모험주의 도쿠가와의 쇄국정책―일본형 중화체제를 만들다 서양 문명의 도전과 조·중·일의 응전 대원군, 비전과 전략부재의 비극 개화파, 미숙한 정치력으로 위기를 맞다 제4장 영·일의 공동패권과 코리아의 편입 대영제국의 세계패권과 중화제국의 해체 〈조선책략〉, 〈영남만인소〉의 전략논쟁 일본은 어떻게 중국을 이겼는가 일본의 폭주, 러시아제국을 만나 좌절하다 자주와 중립, 그리고 대한제국―시대정신이 허상으로 일본, 영일동맹으로 러시아를 제압하다 조선망국을 극복할 방법은 없었는가 제5장 미·소의 패권 경쟁과 코리아의 분단 미국의 ‘명백한 숙명’―태평양 진출 앵글로색슨, 일본의 흥망을 좌우하다 4개의 힘, 독립운동을 4개의 세력으로 악순환의 정점, 분단과 전쟁 코리아, 공산세계와 자유세계의 시험장 한국전쟁은 제3차 세계대전의 대체물 한국과 조선, 전혀 다른 세계에 편입되다 제6장 미국의 단일패권과 코리아의 기로 공산세계의 분열과 미국의 위기 극복 공산세계의 해체와 미국의 패권 확립 미국의 패권력과 중국의 도전력 일본의 숙명―미국과 일체되어 중국을 견제하라 미국과 중국, 동반자인가 경쟁자인가 코리아의 운명을 규정하는 4가지 조건 제7장 미·중의 패권대결과 코리아의 선택 중화제국의 부활―중국의 꿈과 국가대전략 일대일로 미국의 패권쇄신과 아시아 중심축, 미·일·한 삼각체제 북한의 핵미사일과 파멸적 악순환에 빠진 코리아 4중의 족쇄와 열쇠―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관계 전략 고슴도치와 곰―평화와 통일을 위한 남북관계 전략 맺음말 감사의 말 주노무현 대통령이 세 번이나 필독을 권한 베스트셀러 《코리아 다시 생존의 기로에 서다》 개정증보판 출간! 한반도를 둘러싼 패권 경쟁의 역사를 분석해 21세기 한국의 현실적 외교 전략을 제시한 명저! 2005년 출간된 《코리아 다시 생존의 기로에 서다》는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지금까지 교과서라든지 일반적인 글에서 볼 수 없었던, 한반도를 둘러싸고 진행된 역사의 본질적 구조를 제대로 분석하고 오늘날의 현실과 대조해서 상당히 많은 점에서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평하며 국민 모두가 읽어야 할 책으로, 세 번이나 필독을 권해 화제가 되었다. 이후 12년간 끊임없이 변화해온 국제관계, 남북관계를 대폭 수정하고 정리해 개정증보판 《코리아 생존 전략》(위즈덤하우스 刊)을 출간했다. 특히 미국의 사드배치, 북한의 핵미사일 등으로 미중패권 경쟁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이 시기에 한국이 지정학적 위험에 빠지지 않고 동북아 균형자로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현실적인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패권국의 시각에서 재조명한 2천 년 코리아의 역사! 한반도는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이해관계가 서로 맞부딪치는 지정학적 요충지로서, 역사적으로 끊임없이 이 두 세력들이 패권경쟁을 벌여온 곳이다. 2천 년간 동아시아의 패권국 역할을 하며 주변국들을 자국 중심의 중화체제 속에서 인식해온 중국은 대표적인 대륙세력이다. 이에 반해, 중국의 중화체제에 대응하는 자국만의 중화체제를 만들어 동아시아의 새로운 강자를 꿈꾸었던 일본은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해양세력이다. 코리아는 전통적으로 대륙세력인 중국에 속해 있었지만, 해양세력인 일본은 대륙으로의 진출을 위해 코리아를 넘고자 했다. 그러한 대표적인 예가 임진왜란과 한일병탄이다. 중국 또한 한반도에서의 패권을 지키기 위해 코리아의 내정에 계속 간섭하고 때로는 전쟁도 불사했다. 여기에 19세기에는 영국이, 20세기에는 미국이 일본의 동맹으로 등장해 중국의 세력 확장을 견제해 왔다. 특히 20세기 새로운 패권국 미국은 미국 중심의 민주주의를 통해 전 세계에 자국의 힘을 행사해왔다. 이 책은 한국 중심이 아니라, 패권국의 어깨 위에서 한반도의 역사를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자기중심으로 바라본 역사는 결국 악순환만을 되풀이할 뿐이다. 그보다는 세계패권국들의 시각에서 역사를 재조명함으로써 악순환의 원인과 과정을 냉철하고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우물 안 개구리 식의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 좀 더 넓은 시각에서 역사와 자기 자신을 바라볼 수 있어야만 새로운 선순환의 역사를 창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야 하는가? 앞으로 10년, 악순환의 역사를 선순환의 역사로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 4백 년 전의 임진왜란, 1백 년 전의 한일병탄, 그리고 50년 전의 한국전쟁 등 지난 2천 년 동안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은 코리아를 차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전쟁을 벌였다. 이 전쟁들의 결과에 따라 코리아의 역사는 흥망의 부침을 겪었으며, 앞으로도 이 두 세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뀌느냐에 따라 코리아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지나간 역사를 통해, 지난 2천 년간 반복되어 온 흥망의 역사의 원인과 메커니즘을 발견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코리아만의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외교정책을 펼쳐야 한다. 단순히 어느 한 세력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두 세력 간의 역학구도를 냉철하게 파악하고, 그들과의 관계를 잘 활용함으로써 코리아만의 생존방식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또한 주변국들과의 관계에서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확고한 중심을 가지고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우리의 지난 역사를 살펴보면 코리아의 흥망을 가를 결정적 기회가 여러 차례 있었다. 1884년 갑신정변으로부터 1894년 청일전쟁까지의 10년, 청일전쟁이 끝난 뒤 독립협회를 중심으로 새로운 근대국가를 염원한 국민운동이 일어난 시기, 그리고 해방정국 5년을 제외하면, 김영삼 정부에서 이명박 정부까지의 20년. 코리아의 운명을 결정하는 이 세 시기에 우리는 제대로 된 비전과 치밀한 전략 그리고 개혁적이고 통합적인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 결과는 망국과 전쟁, 희생과 치욕이었다. 절망의 끝자락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염원한 수백만 국민의 촛불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켰다. 새로운 정치, 새로운 외교안보통일정책을 펼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하지만 이 기회는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다. 중국과 미국의 패권경쟁이 본격화되는 앞으로 10년, 새로운 역사적 선순환을 만들지 못한다면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참담한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대륙세력 중국 VS 해양세력 미국, 그리고 코리아의 전략 이 책은 시대적인 순서에 따라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코리아의 흥망에 대한 보고서’에서는 한반도에서 부딪치는 서로 다른 네 개의 세력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며, 코리아 흥망의 다섯 가지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제2장 ‘중국의 대륙패권과 코리아의 선택’에서는 대륙의 패권을 쥐고 있던 중국이 어떻게 중화체제를 만들고 유지시켰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 코리아는 어떤 전략을 가지고 살아남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제3장 ‘대륙과 해양의 패권 경쟁과 코리아의 방황’에서는 유럽과 중국을 초토화시킨 대륙세력 몽골에 맞서는 해양세력 일본과, 명확한 비전과 전략을 갖지 못해 방황하는 코리아를 만날 수 있다. 제4장 ‘영·일의 공동패권과 코리아의 편입’에서는 세계적인 해양세력 영국과의 동맹을 통해 동북아에 대한 지배욕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일본과, 열강들의 패권경쟁 속에서 미숙한 정치력을 드러낸 코리아의 비극을 목격할 수 있다. 제5장 ‘미·소의 패권 경쟁과 코리아의 분단’에서는 명실공히 세계패권국으로 등장한 미국의 세력확장 과정과 서로 다른 두 세력의 영향권에 놓이게 된 코리아의 분단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제6장 ‘미국의 단일패권과 코리아의 기로’에서는 해체되는 공산세계와 미국의 아성에 도전하는 중국 등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속에서 코리아가 현실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제7장 ‘미·중의 패권 대결과 코리아의 선택’에서는 중화제국의 부활과 미국의 패권쇄신, 그리고 북한의 핵미사일이라는 심화된 국제체제의 갈등 관계 속에서 동북아 균형자로 자리 잡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지난 2천2백 년간 동아시아의 세계사는 패권의 역사였다. 우리의 민족사는 이것의 직접적 영향권에 있었다. 그리고 세계는 ‘패권체제’였다. 서양에서는 로마제국이 해체된 뒤 1천여 년간 비슷한 크기의 봉건영주들이 이합집산했다. 그리고 17세기 ‘베스트팔렌 조약’ 이후 3백 년간 비슷한 크기의 국민국가들이 국가주권을 붙들고 서로 경쟁했다. 그러나 동아시아 세계는 춘추전국시대, 남북조의 분열시대를 제외하고는 2천 년의 역사가 대부분 패권에 의해 전개되었다. 따라서 서양사의 관점에서는 패권체제가 하나의 일탈 혹은 특수한 시대의 산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역사에서는 패권체제야말로 역사를 제대로 설명하는 유력한 관점이 된다. 이 점에서 세계와 역사를 인식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 세계와 역사를 정확하게 인식하기 위해서는 불편하고 불만족스럽더라도 세력관계를 규정하는 중심적이고 핵심적인 힘에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그 핵심적인 힘의 어깨에 올라서서 세계를 조망해야 한다. 관점을 마음 편한 코리아의 시각에서, 불편하지만 운동의 핵심인 패권국의 시각으로 옮겨서도 볼 수 있는 용기와 능력이야말로 혁명의 동력이다. 따라서 패권국과 패권체제의 머리 위에 올라서서 부릅뜬 두 눈으로 역사와 세계를 볼 수 있다면, 우리는 더욱 깊고 자세하게 세계와 우리 자신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2017년 오늘날, 한국(South Korea=Yk)이 4중의 압박 속에서 평화와 통일을 이루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국제관계 전략으로 두 가지가 거론된다. 하나는 세계패권국이자 한국의 상위 동맹국인 미국 중심, 즉 반대륙·친해양(Y > X) 전략이다. 한국의 기본적 정체성이 해양세력이라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이 전략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다. 또 하나는 균형외교(Y?X)전략이다. 세계패권국인 미국과 동아시아의 강대국인 중국, 다시 말해 제2차 미일동맹을 완성한 미·일(Y)과 준동맹관계를 형성한 중·러(X) 사이에서 균형외교를 펼치는 것이다. 이 두 전략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한국의 외교안보만이 아니라, 코리아의 통일 나아가 동아시아와 세계의 역학구도가 달라진다. 현재와 미래의 동아시아에서 강대화된 ‘중화제국’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세계패권국인 미국의 존재가 필수적이다. 동아시아, 넓게는 아시아태평양 차원에서 미국의 군사력강화(Pivot to Asia)와 미일동맹 강화가 동시에 이루어질 때 비로소 ‘현상을 변경’하고자 하는 중국에 대해 미국이 ‘패권안정’을 유지하는 ‘재균형’을 이룰 수 있다. 2017년 현재 미국의 패권력과 일본의 종합국력 그리고 한국의 국력을 염두에 둘 때, 미일동맹과 현재의 한미동맹은 중국에 균형을 맞추기에 충분하다. 중국에 러시아가 결합되더라도 일본의 군사력이 강화된다면, 미일동맹은 중·러의 준동맹(전략적 동반자)에 대해 동아시아에서 현재의 ‘패권안정’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균형력’을 가진다. 그리고 이 균형은 최소 2030년까지는 유지될 것 이다. 여기서 세계 10위권의 경제·군사력과 동북아의 지정학적 요 충에 위치한 ‘중추적 중견국가(Pivotal Middle Power)’인 한국의 역할이 중요하다.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
웅진지식하우스 / 마틴 셀리그먼, 로이 바우마이스터, 피터 레일턴, 찬드라 스리파다 (지은이), 김경일, 김태훈 (옮긴이) /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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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소설,일반
마틴 셀리그먼, 로이 바우마이스터, 피터 레일턴, 찬드라 스리파다 (지은이), 김경일, 김태훈 (옮긴이)
‘호모 사피엔스’는 인간에 대한 설명으로 과연 충분한가? 인간을 지혜로운 존재로 만드는 본질적인 능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미래의 가능성을 시뮬레이션 하는 능력, 바로 전망 능력이다.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마틴 셀리그먼을 비롯한 로이 바우마이스터, 피터 레일턴, 찬드라 스리파다 등 세계 최고의 석학들은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2016)에서 오직 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움직이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의 작동원리를 밝힌다. 그들은 심리학, 철학, 통계학, 의사결정이론, 신경과학 분야의 융합을 통해 미래에 대해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을 탐구함으로써 인간의 인지 과정에 대한 근본적 관점을 뒤엎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아주대 심리학과)·김태훈(경남대 심리학과) 교수의 완역으로 국내에 소개된 이 책은 정서·직관·선택·상상과 같은 사고 프로세스는 물론, 자유의지·도덕성·창의성·심리적 장애 등 우리 삶의 중대한 질문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기념비적 저작이다.역자 서문 미래를 전망하는 능력은 인간의 조건이다 ― 김경일 전망은 인간의 생각과 행동, 삶을 좌우한다 ― 김태훈 서문 ‘호모 사피엔스’로 충분한가 ― 마틴 셀리그먼 1부 호모 프로스펙투스 1장 호모 프로스펙투스의 탄생 호모 프로스펙투스는 누구인가 | 전망의 두 가지 원리 전망의 원리로 보는 기억, 지각, 학습 | 전망 제어기 전망, 평가, 정서, 그리고 동기 2장 직관, 행위를 이끄는 암묵적 전망 과연 호모 프로스펙투스가 될 수 있는가 | 직관과 정보의 관계 정서와 정보의 관계 | 전망과 두뇌의 처리 과정 | 직관의 재논의 3장 심사숙고, 반사실적 방식의 직관적 전망 일화적 전망 | 정서적 재배치 4장 마음 거닐기, 방황하는 생각에 따른 전망 보조학습시스템 | 확장 보조학습시스템 모형: 딥러닝으로서의 마음 거닐기 꼬리를 무는 생각: 마음 거닐기의 특징 | 마음 거닐기가 딥러닝을 증진한다는 증거 마음 거닐기와 꿈 5장 집단적 전망, 미래의 사회적 구성 현실과 사회적 구성 | 월요일은 현실이다 |생물학적 전략으로서의 문화 자연선택은 실제로 어떻게 선택했는가 | 신뢰 구축 문화, 시간, 가능성 | 돈과 시간 | 종교 2부 전망, 삶에서 지속되는 질문들 6장 미래에 대한 결정론적 세계관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잘 짜인 시각: 결정론 | 〈터미네이터〉의 임무와 단순한 가능성의 현실성 미래에 관한 생각에 대한 생각 | 실용적 전망 원리 행위에서 실용적 전망 | 계획하기의 특별함 |전망과 정확성 지능의 정의 | 죽음의 의미 7장 자유의지와 선택의 자유 선택지를 구성하는 힘 | 자기 표현에 대한 선택지 자유의 현상학 | 의지의 작동 8장 정서, 인간이 미래를 느끼는 방식 예측하는 정서에 대한 신호로서의 현재 정서 | 정서의 두 가지 의미와 종류 미래를 시뮬레이션하기 | 예측되는 정서 사례 정서 예측과 예측이 부정확하다는 주장 9장 도덕적 판단과 전망 10장 우울, 엉망이 되어버린 전망 제대로 기능하지 않은 전망이 어떻게 우울을 유발하는가 전망을 개선하기 | 제한점과 이후 연구 방향 | 결점 11장 창의성과 노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 창의성의 정의 | 인지와 전문성 성격과 동기 | 대인관계 | 요약과 논의 후기 | 참고문헌 | 찾아보기 | 지은이 소개 | 옮긴이 소개★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이 공역한 인간 심리 탐구의 기념비적 저작 ★ 스티븐 핑커 강력 추천! “마음의 작동 원리에 대한 매혹적인 발견과 명쾌한 접근” “인간은 왜 오지 않은 미래를 상상하며 불안해하는가?” 오직 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움직이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의 작동 원리를 밝히다 ‘호모 사피엔스’는 인간에 대한 설명으로 과연 충분한가? 인간을 지혜로운 존재로 만드는 본질적인 능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미래의 가능성을 시뮬레이션 하는 능력, 바로 전망 능력이다.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마틴 셀리그먼(Martin Seligman)을 비롯한 로이 바우마이스터(Roy Baumeister), 피터 레일턴(Peter Railton), 찬드라 스리파다(Chandra Sripada) 등 세계 최고의 석학들은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Homo Prospectus)』(2016)에서 오직 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움직이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의 작동원리를 밝힌다. 그들은 심리학, 철학, 통계학, 의사결정이론, 신경과학 분야의 융합을 통해 미래에 대해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을 탐구함으로써 인간의 인지 과정에 대한 근본적 관점을 뒤엎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아주대 심리학과)·김태훈(경남대 심리학과) 교수의 완역으로 국내에 소개된 이 책은 정서·직관·선택·상상과 같은 사고 프로세스는 물론, 자유의지·도덕성·창의성·심리적 장애 등 우리 삶의 중대한 질문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기념비적 저작이다. 1. “오직 인간만이 미래를 생각한다” 미래를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의 작동 원리를 밝히다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대니얼 길버트(Daniel Gilbert)는 인간만이 ‘넥스팅(nexting)’하는 존재, 즉 미래를 생각하는 존재라고 말했다. 계절이 변화하면 짐승은 번식과 생존을 위해 움직이지만, 인간은 새해가 밝았음을 선포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미래 때문에 호모 사피엔스는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이자, 가장 불안해하는 존재가 되기도 한다. 대안을 떠올리고 그 이후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 즉 전망(prospection) 능력을 가진 덕분에 인간은 즉각적인 만족을 넘어 미래를 대비하며 생존과 진화를 이어왔지만, 알 수 없는 내일에 대한 불안을 떨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뉴스는 내일을 점치는 고도의 데이터와 예측으로 가득하고, 전망이 없는 개인과 사회는 불안과 무기력에 빠진다. 이에 긍정심리학의 창시자이자 학습된 무기력과 우울증에 관한 최고 권위자인 펜실베니아대 심리학과 마틴 셀리그먼 교수는 이러한 인간의 전망 능력이야말로 호모 사피엔스의 유일무이한 특징을 명확하게 보여준다고 밝히며, 지혜로운 존재라는 뜻의 ‘호모 사피엔스’ 대신 “무엇이 인간을 지혜롭게 만드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호모 프로스펙투스(Homo prospectus)’로 인간을 재정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는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먼을 비롯하여 저명한 심리학자 로이 바우마이스터(플로리다주립대 심리학과 교수), 철학자 피터 레일턴(미시간대 철학과 교수), 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 찬드라 스리파다(미시간대 철학과 및 정신의학과 부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이 전망의 원리를 바탕으로 미래에 대해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을 탐구함으로써 정서·직관·선택·상상 등 인간의 인지과정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저작이다. 수년의 공동 연구 끝에 탄생한 이 책은 전망이라는 새로운 프레임을 통해 자유의지·도덕성·창의성·심리적 장애 등 우리 삶의 중대한 질문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2. “지혜로운 인간 ‘호모 사피엔스’에서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 소셜리스’로” 심리학, 철학, 신경과학의 융합 연구로 인간의 본질을 파헤친 거대한 프로젝트 마틴 셀리그먼은 뉴욕타임스 칼럼(2017)을 통해 지난 100여 년간 과거에 지배당한 심리학의 한계를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순간을 사는 존재로 만들어지지 않았다(We aren’t built to live in the moment).” 지금까지 심리학이나 정신분석 연구는 인간의 사고와 행동이 대부분 개인의 과거 이력과 유전자, 현재의 자극, 현재의 동기와 정서에 기인한다고 파악하고 인간의 미래 예측에는 거의 주목하지 않았다. 이 책의 진가를 알아보고 직접 번역하기에 이른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지적하듯, 기존의 심리학은 미래의 불확실성 앞에 개인과 사회가 던지는 ‘그럼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에 대해 대답하지 못하고 있던 셈이다. 이에 마틴 셀리그먼과 로이 바우마이스터, 피터 레일턴, 찬드라 스리파다 등은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능력인 ‘전망’이라는 개념을 심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놓음으로써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한다. 그들은 심리학·인지과학·신경과학·철학 등 다양한 연구진이 합작하여 펜실베니아대학교와 존 템플턴 재단의 후원을 받아 2012년 ‘전망 심리학(prospective psychology)’ 프로젝트를 발족하였으며, 수년간 공동 연구를 수행한 결과를 책으로 엮었다.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는 ‘전망’이라는 프레임으로 인간의 생각과 행동의 지도를 그려나가는 거대한 연구의 결정체이다. 이 책에 따르면 호모 사피엔스, 지혜로운 인간은 무엇보다 학습을 통해서만 지혜로워질 수 있다.(1장) 문제는 학습이 경험에서 정보를 추출하는 예측 시스템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가에 영향을 받는 불확실한 과정이라는 점이다. 즉, 인간은 기대나 의지 같은 예측 시스템에 따라 최종적으로 사피엔스가 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존재인 것이다. 나아가 인간은 다른 사람에 대한 관찰이나 상호작용을 통해 배운다. 따라서 호모 사피엔스의 진정한 기원은 엄청난 예측 능력, 그리고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며 학습하는 능력의 조합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가 제시하는 새로운 인간 정의, 호모 프로스펙투스 소셜리스(Homo prospectus socialis), 짧게 말해 ‘호모 프로스펙투스(Homo prospectus)’다. 3. “인간은 과거보다 미래를 3배 더 많이 생각한다” 인간의 직관·정서·상상·기억·학습 과정을 전망의 원리로 재정의하다 인간은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들기까지 그날의 일과부터 1년 계획과 평생의 목표, 인류의 미래까지 끝을 알 수 없는 먼 훗날을 계획하고 기약한다. 일생생활 속 시간에 관한 사람들의 인식을 추적한 바우마이스터의 2015년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과거보다 미래에 관해 3배 정도 더 많이 생각한다.(6장) 약 500여 명의 참가자는 사흘간 매일 여섯 번 휴대전화의 신호가 울리도록 설정해놓고, 신호가 울릴 때마다 들었던 생각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이를 기술했는데, 응답 결과 사람들은 현재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했고, 그다음 미래, 그 다음 과거에 대해 생각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현재나 과거의 일을 생각할 때마저 사람들은 ‘과거나 현재의 일이 미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는 인간이 과거를 분해하고 합성하여 미래를 시뮬레이션하고 평가한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새로운 인간 정의인 ‘호모 프로스펙투스’를 소개하며 전망적 사고의 관점에서 직관·정서·상상·기억·학습의 개념을 재해석하고 전망이 인간의 행위를 어떻게 바꾸는지 개괄적으로 설명한다. 피터 레일턴은 2장에서 인간의 학습과 결정이 정교한 논리와 계산보다 일종의 예측 과정인 직관과 정서에 더 크게 의존한다는 독창적인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인간은 정서를 통해 ‘내가 이 결정을 하면 미안해질 것이다’, ‘기분 나쁜 실험자가 아이스크림을 더 먹는다’처럼 특정 상황에서 특정 행동을 하면 어떻게 느낄 것인가를 경험적으로 배움으로써 행동을 유발하고 성찰을 자극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어 철학과 신경과학 분야 연구자인 찬드라 스리파다는 3장에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직관적 사고와 심사숙고하는 사고가 연결되어 있다는 흥미로운 주장을 펼친다. 또한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마음 거닐기(공상)를 창의적 사고보다는 최적의 행동방식을 찾는 적응과정으로 재정의하며, 마음 거닐기가 일종의 행동 지도를 만듦으로써 학습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는 급진적인 주장으로 나아간다. (4장) 4. “‘미래’는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 합의의 결과물이다” 돈·종교·철학·문학 등 문화 속 전망의 원리와 ‘사회적 미래’의 새로운 정의를 제시하다 기나긴 인간의 진화 과정 속에 언어와 분업, 지식과 법률 및 종교 등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는 바로 동료 인간이 먼 미래에 무엇을 할지 ‘시뮬레이션’하고 ‘신뢰’하고 ‘공감’하는 전망적 사고 때문이었다. 이런 관점에서 ‘미래’는 개인이 뇌 역량을 넘어 공동으로 축적하고 소유한 지식과 시스템을 통해 사회적으로 창조하고 계획한 합의의 산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의 5장에서 로이 바우마이스터는 개인의 전망이 공동체와 문화의 영향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돈과 종교, 죽음, 문화라는 흥미로운 사례로 보여준다. 예를 들어 돈은 한 쪽만 원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얻고, 다른 쪽은 돈을 받아 가지고 있다가 다른 것으로 바꾸는 수단으로써, 본질적으로 전망에 따르는 미래의 가치 저장소이다. 종교에 대한 믿음 역시 현세나 내세에 얻을 보상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게 만든다. 이 관점에 따르면 철학은 일종의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여러 행동과 결과를 평가하는 연구의 다름 아니며, 문학은 허구의 인물과 상황을 통해 미래의 가능성을 평가하고 상상하면서 반응하는 연습의 일부다. 인간이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도덕적 판단 역시 전망적 사고에 기초한다. 9장에서 피터 레일턴은 트롤리 문제와 같은 도덕적 딜레마 문제를 여러 가지 변형된 시나리오로 제시함으로써, 도덕적 판단이 대부분 논리가 아닌 ‘이유는 말 못하겠지만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정서적 직관에 따른다는 사실을 밝힌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은 자신의 상상과 공감능력으로 다른 사람의 상상과 공감능력을 추론하고, 특히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 속에서 타인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집중한다. 이는 ‘동성애’나 ‘근친상간’ 같은 이슈에 느끼는 개인의 혐오감이 시대 변화에 영향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5. “급변하는 시대, 개인과 사회의 불안을 잠재울 전망을 제시할 수 있는가” 미래의 위기를 헤쳐나갈 전망 능력은 공동체에 대한 신뢰와 공감에서부터 시작한다 과거에 매몰된 사람은 우울하고, 미래에 매몰된 자는 불안하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잘못된 전망은 세상에 대한 부정적 관점으로 인해 무관심, 자살, 우울감, 짜증, 무기력 등의 심적 장애로도 이어질 수도 있다. 이때 자아에 대한 부정적인 관점에 매몰된 심리학적 치료 방식에서 나아가 전망 자체를 교정함으로써 근본적으로 치료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해본 10장(마틴 셀리그먼과 앤 마리 롭케)은 주목해볼 만하다.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 것인가에 대한 기대는 개인의 심리상태뿐 아니라 행동 방식을 바꾼다. 가령 생각이 신뢰나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한 가상의 투자 과제에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미래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할수록 위험한 투자를 피하고 더 안전한 투자를 선택했다.(6장) 변화를 10년 앞당긴 코로나 시대,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미래 앞에 우리는 늘 불안하고 혼란스럽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인간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사회 공동체에 대한 신뢰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한 목소리로 말한다. 어떤 미래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전망이 실의에 빠진 개인은 물론 사회적 발전에 중대한 기여를 한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가 좀 더 설득력 있고 긍정적인 ‘만약 그렇다면’을 제시할 수 있다면 좀 더 빠르게 이 난관을 극복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인간의 본질에 대해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이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유다.이 책은 우리가 어떤 공상, 소망, 기대 그리고 꿈을 꾸고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실마리를 준다. 바로, 미래에 대한 전망과 관련된 생각이 어떻게 현재의 나를 미래의 모습으로 이끌어가는가에 관해서 말해주고 있다. 심리학자 대니얼 길버트가 알려주었듯이, 인간만이 ‘넥스팅Nexting’ 하는 존재다. 즉 미래를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 능력이 없다면 인간은 그저 동물이다. 번역하는 과정에서 내내 느낀 것은 이 책이 우리가 인간답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가장 과학적인 안내서라는 것이다. 한 사람의 심리학자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생각을 그 어떤 시절보다 많이 할 수 있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도 그 런 기회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김경일, 〈역자 서문 ‘미래를 전망하는 능력은 인간의 조건이다’〉 중에서 미래는 항상 전망한 대로 펼쳐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은 불안하다. 이러한 불안감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계획을 세우는 동력이 되며, 이때 정서의 영향이 강력하게 작용한다. 정서는 구체적인 대안을 떠올리고 평가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잘못 작용하면 낙담을 넘어서서 우울과 같은 심적 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실제로 심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미래에 대한 근거 없는 부정적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된다. -김태훈 〈역자 서문 ‘전망은 인간의 생각과 행동, 삶을 좌우한다’〉 중에서 이 책에서는 전망(prospection)이라는 용어를, 미래의 가능성을 계획하고 평가하며 이를 생각과 행동의 지침으로 사용하는 심적 처리 과정이라는 의미로 사용할 것이다. 과거 금 탐사자처럼, 전망의 심적 처리 과정은 앞에 놓인 풍광을 분석하고 그것을 관통하는 경로를 찾는 것이다. (중략) 전망하는 사고는 미래의 모습을 시뮬레이션하여 지금 ‘보고 느끼는’ 것처럼 만든다. 그것이 바로 전망의 임무다. -1장 〈호모 프로스펙투스의 탄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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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물의 어떠한 성분이 우리 몸 어디에 유익하며 어떻게 사용하는지, 또 언제 먹고 어느 정도를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 이유로 각 식물의 성분과 양, 먹어야 하는 시기와 방법에 대한 내용을 독자들이 이해하고 따라 하기 쉽도록 꼼꼼하게 기술하였다. 이 책에 소개된 식물 130종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평소 우리 주변이나 약재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차나 술로 만들어 먹기도 쉬운 것들이다.<ㄱ> 감초 개다래 갯기름나물 갯방풍 겨우살이 고삼 골담초 관중 구기자나무 구릿대 구절초 금불초 꾸지뽕나무 꿀풀 <ㄴ> 노루발 누리장나무 능소화 <ㄷ> 다래 닭의장풀 대추나무 더위지기 독활 돌배나무 두릅나무 두충 둥굴레 등대풀 딱총나무 <ㅁ> 마(참마) 마가목 마타리 만병초 매실나무 맥문동 메꽃 모란 모시대 물푸레나무 민들레 민백미꽃 <ㅂ> 바위취 박주가리 박하 반하 방아풀 배롱나무 배초향 백미꽃 백선 복분자딸기 부들 부처손 붉나무 비수리 비파나무 뽕나무 <ㅅ> 사상자 산사나무 산수유 삼백초 삼지구엽초 삽주(큰삽주) 상사화 생강나무 생열귀나무 석산(꽃무릇) 석창포 속새 쇠뜨기 쇠무릎 쇠비름 시호 실새삼 씀바귀 <ㅇ> 약모밀 엉겅퀴 연꽃 오갈피나무 오미자 오이풀 옻나무 용담 으름덩굴 으아리 음나무 이질풀 익모초 인동덩굴 인삼 <ㅈ> 자귀나무 작약 잔대 장구채 제비꽃 조릿대 족도리풀 쥐똥나무 지치 지황 진달래 진득찰 질경이 짚신나물 찔레꽃 <ㅊ> 참나리 참당귀 천궁 천남성 천마 천문동 청미래덩굴 층층둥굴레 칡 <ㅋ> 큰조롱 <ㅌ> 택사(질경이택사) 톱풀 <ㅎ> 하늘타리 하수오 할미꽃 해당화 헛개나무 현호색 화살나무 황금(속썩은풀) 황기 황벽나무 황칠나무 회화나무 후박나무 흑삼릉 참고문헌약초별 사용부위 사진 및 약용법, 주의사항 수록! 우리 몸에 유익한 130종의 대표 야생 약초 엄선! “가장 좋은 약은 독(毒)이다. 독은 가장 좋은 약(藥)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식물에는 인체에 해가 거의 없는 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먹으면 가장 좋은 약을 먹는 것과 같은 반면,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몸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식물의 어떠한 성분이 우리 몸 어디에 유익하며 어떻게 사용하는지, 또 언제 먹고 어느 정도를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 이유로 각 식물의 성분과 양, 먹어야 하는 시기와 방법에 대한 내용을 독자들이 이해하고 따라 하기 쉽도록 꼼꼼하게 기술하였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식물 130종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평소 우리 주변이나 약재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차나 술로 만들어 먹기도 쉬운 것들입니다. 모쪼록 이 책이 독자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소담출판사 / 이혜린 글 /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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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혜린 글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 이상의 뭔가가 필요해 주인공 이라희는 어려운 취업문을 뚫고, 대학 졸업과 동시에 스포츠신문사에 취직했지만, 호기심에 몇 달만 다녀보기로 했던 신문사에서 말뚝을 박아야 하는 위기에 처한다. 그리고 막연히 생각해왔던 \'커리어 우먼\'의 생활이 실제와 얼마나 다른지 톡톡히 경험하게 된다. 현직 연예부 기자인 저자는 실제 자신의 경험을 살려 베일에 싸인 연예계와 언론계의 뒷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생생하고 실감나는 연예계와 언론계 뒷이야기와 함께 나오는 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세상 물정 몰랐던 사회초년생이 처음 시작하는 사회생활에서 좌충우돌하며 울고 웃는 모습은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뿐 아니라 이미 이런 시행착오를 겪었던 직장인들 혹은 직장인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이 책이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지는 상관없다. 그냥 웃고, 공감하고, 탈탈 털어버리는 그 재미로 충분하다. chapter 1 나의 판타스틱 첫 직장 chapter 2 업계비밀 chapter 3 까라면 까 chapter 4 왼쪽 가슴도 보실래요? chapter 5 학벌리즘 chapter 6 신데렐라의 몸값 chapter 7 20대의 우정 chapter 8 관계의 변화 chapter 9 50kg 넘는 괴물 chapter 10 ‘개새끼’ 대처 요령 chapter 11 미션 임파서블 chapter 12 선의의 경쟁은 가능한가 chapter 13 우리는 인맥일까 chapter 14 이기주의에 대하여 chapter 15 출산의 자격 chapter 16 대화의 위력 chapter 17 돌연사 권하는 사회 chapter 18 골룸이 되어라 chapter 19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작가의 말사람들의 일상적인 대화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재는 무엇일까?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대다수의 입에 쉽게 오르내리는 소재는 단연 연예계 비하인드 스토리일 것이다. 연예계만큼 흥미롭고,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소재가 또 있을까. 텔레비전을 켜면 쇼 프로그램, 음악 프로그램에서 항상 연예인이 나오고, 연예인이 모델인 광고도 흔하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언론 매체인 신문, 인터넷 기사에서도 연일 연예인에 대한 기사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온다. 사람들은 매일 연예인 기사를 클릭하고, 기사는 매일, 매시간, 매분 끊임없이 업데이트 된다. 사람들은 인터넷 기사를 보면서 연예인을 평가하고, 또 연예부 기자를 평가하기도 한다. 직접 연예인의 과거 사진, 캐스팅 비화나 X파일을 찾아보면서 연예인들의 뒷이야기를 궁금해 하기도 하고 연예인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 한 장, 어제 방영된 드라마의 요약 줄거리가 메인 기사가 되는 언론계를 비난하기도 한다. 사람들의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수많은 인터넷 기사들이 꾸준히 만들어지면서 인터넷 기사를 쓰는 연예부 기자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사람들의 이런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이제 막 입사한 연예부 새내기 기자이며 그 배경은, 대한민국 조직 특유의 구악은 모두 가지고 있는 언론사, 그 중에서도 가장 다이내믹한 연예언론사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보는 네이버 연예뉴스면, 그곳에선 어떤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가. 현직 연예부 기자인 저자는 실제 자신의 경험을 살려 베일에 싸인 연예계와 언론계의 뒷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아직 방영되지도 않은 드라마 예고편만 보고 배우의 연기력을 질타하고, 검색어 순위 1위를 만들기 위해 연예인이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으로 기사를 쓰고, 스타의 장례식장에서 진을 치고 기삿거리를 찾는 연예부 기자들. 연예인 뒤에서 불철주야로 고생하는 매니저들, 기자에겐 기사를 잘 쓰는 것보다 기삿거리가 될 만한 이슈를 만드는 능력이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언론사 등 생생하고 실감나는 연예계와 언론계 뒷이야기와 함께 나오는 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또한 검색 순위와 클릭수로 대변되는 대중의 관심에 목숨을 건 신문사의 모습은 대한민국 언론사의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신문사들이 인터넷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무리수를 두고 있는지, 열악한 재무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 값싼 인턴들을 얼마나 잔인하게 내굴리고 있는지, 이로써 연예부 기사들이 어떻게 생산되고 유통되는지가 이 소설을 통해 완벽하게 밝혀질 것이다. ‘세상에는 개새끼가 무수히 많으며, 그중 상당수는 우리 회사에 있다.’ 대학 1학년 때부터 온갖 자격증 관련 수험 책을 들고 다니며 두 손 모아 기도하는 것은 바로 취업!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바로 졸업을 하지 않고 학교에 머무는 ‘대5’(대학교 5학년 생)들은 캠퍼스에서 흔한 풍경이 됐고, 공무원이 꿈인 학생들, ‘취업준비학원’으로 전락해 버린 대학의 모습에서 볼 수 있듯이 요즘 대학생들의 화두는 ‘학문’이 아닌 단연 ‘취업’이다. 주인공 이라희는 취직이 낙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렵다는 청년 백수 백만 명 시대에 졸업과 동시에 스포츠신문사에 취직했지만, 호기심에 몇 달만 다녀보기로 했던 신문사에서 말뚝을 박아야 하는 위기에 처한다. 그리고 막연히 생각해왔던 ‘커리어 우먼’의 생활이 실제와 얼마나 다른지 톡톡히 경험하게 된다. 주인공은 이제부터 구악이라는 구악은 다 갖고 있는 부장 밑에서 진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그의 ‘체면’을 위해 착실한 연예인을 깎아내리는 기사를 쓰고, 그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자신과 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친구, 가족, 애인 모두 내팽개치며, 그의 미션을 혹시 수행 못 할까봐 밤잠 설치며 자신을 닦달하게 된다. 피도 눈물도 없는 조직에서 사이코패스 상사와 함께 학벌주의, 외모지상주의, 연고주의에 시달리며 점점 변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사회생활이 한 사람을 얼마나 바꿔버리는가 목도하게 될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 내 가치관이나 정체성 따위는 버리고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는 모습은 우리의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허구의 인물들이지만 이 이야기의 상당 부분은 2010년 바로 지금,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직장인들은 무릎을 탁 치며 공감할 것이고 학생들은 막연히 동경하던 어른들의 세계를 미리 엿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세상 물정 몰랐던 사회초년생이 처음 시작하는 사회생활에서 좌충우돌하며 울고 웃는 모습은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 뿐 아니라 이미 이런 시행착오를 겪었던 직장인들 혹은 직장인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결단
다산북스 / 롭 무어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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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소설,일반
롭 무어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30대 젊은 백만장자이자 영국에서 가장 빠르게 자수성가한 롭 무어의 최신간. 저자는 수많은 백만장자와 기업가들을 만나오며 비슷한 조건에서도 결국 남다른 성공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에게서 놀라운 공통점을 한 가지 발견했다. 그들은 모두 각기 다른 분야에서 각기 다른 방법으로 성공했지만 남다른 ‘결단력’을 가지고 있음을 깨달았고, 『결단』을 통해 자수성가 부자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결단력의 비밀에 대해 밝히기에 이르렀다. 경제적 수준도, 지능도, 끈기도, 성격도 평범하지만 결국 자수성가해 거대한 부를 만든 사람들에게는 남다른 ‘결정 근육’이 있었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직관대로 밀고 나갔다. 이들은 수많은 선택의 미로 속에서 어떻게 심플하게 결단하는 능력을 길렀을까? 이들의 결단력은 도대체 무엇이 다르기에 남다른 성공을 불러온 것일까? 결단력이 가져온 강력한 실천력과 아이디어의 힘은 얼마나 거대하며, 결단으로 인해 행동 습관은 어떻게 바뀔 수 있는 걸까?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전 세계 500명 자수성가 백만장자들의 행동 습관의 비밀에 대해 명쾌하게 밝힌 이 책은 작은 아이디어를 강력한 실천으로, 약간의 야망을 놀라운 습관으로 바꿔놓을 놀라운 도구를 선사할 것이다. 그리고 성공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로 당신을 안내할 것이다.서문. 더 빠르고, 훌륭하고, 원대하게 결단하라 1장. 자수성가 백만장자 500명의 공통점, 결단력 당신은 사실 게으른 사람이 아니다 | 꾸물거림은 자기보호 기제다 | 왜 망설이는가, 왜 확신하지 못하는가? | 도움 요청은 당신이 강하다는 신호다 | 일을 미뤄서 얻는 숨은 이익 | 당신과 당신이 하는 일 사이의 줄다리기 2장. 만반의 준비는 불가능하다 완벽한 때라는 건 결코 없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 바쁘다는 착각부터 버려라 | 내일로 미루지 마라 | 멀티태스킹이라는 함정 | 유레카는 작은 결정에서 시작된다 | 언제라도 경로를 수정할 수 있다 | 과거는 미래를 결정하지 못한다 | 어쨌든 사람들은 당신을 판단한다 | 최악은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는 태도다 | 이렇게도 하고 싶고 저렇게도 하고 싶을 때 3장. 세상에 나쁜 결정은 없다 돌아간다면 다시 내리고 싶지 않은 결정 | 압도감을 두려워하지 말라 | 네 가지 결정 시나리오 | 중요성을 줄이고 영속성을 제거하라 | 이루기 전까지 한 척하지 말라 | 크게 생각하고 작게 시작하라 | 더 적은 시간 동안 더 많이 이룰 수 있는 방법 | 똑똑한 결정을 하는 결정 근육을 키워라 4장. 하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다 우선순위 설정하기 | 바쁜가, 생산적인가, 효율적인가? | ‘레버리지’ 리스트를 만들어라 | ‘무엇’보다 ‘언제’가 중요하다 | 포모도로 기법 | 최소한의 노력으로 해결책 찾기 | 거짓말에 대응하는 10가지 전략 | 주변 환경을 훈련시켜라 | 간섭하는 자신을 해고하라 | 절대 직접 하지 말라 | 최대 생산성을 위한 3단계 | 기회를 놓칠까 봐 두려워하지 말라 5장. 부와 성공을 만드는 의사결정의 비밀 직관 대 정보 | 투자 손실 위험을 제거하라 | 시나리오 플래닝 | 간단하지만 강력한 생각법 | 기회비용을 판단하라 | 영원한 결정은 없다 | 너무 많이 경험하지 말라 | “내가 틀렸다”의 힘 | 의사결정 비례 법칙 | 크라우드소싱하라 | 작게 반복하라 6장. 힘들고 중요한 결정을 빠르게 내리는 능력 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이다 | 진공 번영의 법칙 | 최소 노력의 법칙 | 비전이 없는 삶은 목적도 없다 | ‘내 안의 망할 놈’을 관리하라 | 까다로운 결정을 위한 6단계 | 강점에 집중하고 흐름에 올라타라 | 약속의 5가지 법칙 | 당신은 뭘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 올바른 결정을 만드는 통제력을 길러라 | 최소한의 저항을 받는 행동 법칙 | 위대한 혁신가와 리더의 공통적 자질 | 시간을 장악하는 WISLR 법칙 책을 마치며. 당신에게는 세상이 필요로 하는 뛰어난 능력과 재능이 있다“지금 시작하고 나중에 완벽해져라!” 워런 버핏, 셰릴 샌드버그, 미셸 오바마, 리처드 브랜슨 … 최정상 자리에 오른 500명의 위대한 행동 법칙 “당신이 망설이는 동안 부자들은 결단한다!” ★★★ 아마존 베스트셀러 『결단』에 쏟아진 찬사 ★★★ 롭 무어의 책 중 가장 위대하다! (Stephen Green, 아마존 독자) 비즈니스와 인생의 본질을 정확히 알려준다! (Natalie Bailey, 아마존 독자) 내 인생이 통째로 뒤바뀔 수 있다니! (DanHulbert, 아마존 독자) 당신이 망설이는 동안 부자들은 결단한다! 강력한 실천, 폭발적인 아이디어, 놀라운 습관의 원동력 백만장자들의 유일한 공통점, 결단력의 모든 것! 30대 젊은 백만장자이자 영국에서 가장 빠르게 자수성가한 롭 무어의 최신간이 출간되었다. 전작 『머니』와 『레버리지』를 통해 전 세계에 놀라운 파장을 불러온 롭 무어가 새롭게 선보인 책 『결단』은 지금까지 롭 무어의 저작 중 가장 위대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순식간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롭 무어는 수많은 백만장자와 기업가들을 만나오며 비슷한 조건에서도 결국 남다른 성공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에게서 놀라운 공통점을 한 가지 발견했다. 그들은 모두 각기 다른 분야에서 각기 다른 방법으로 성공했지만 남다른 ‘결단력’을 가지고 있음을 깨닫고, 『결단』을 통해 자수성가 부자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결단력의 비밀에 대해 밝히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전 세계 500명 자수성가 백만장자의 행동 습관의 비밀에 대해 밝히며, 어떻게 부와 성공을 만드는 결단력을 갖출 수 있는지 삶을 뒤흔드는 통찰을 담았다. 워런 버핏이 수십 억 달러의 투자처를 단호하게 결정하고, 버락 오바마가 전 세계를 뒤흔들 수 있는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하고, 리오넬 메시가 동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슛을 쏠 타이밍을 정확히 알고, 셰릴 샌드버그가 모두의 의심 속에서도 당당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DNA 속에 남다른 결단력이 있기 때문일까? 그렇지 않다. 경제적 수준도, 지능도, 끈기도, 성격도 평범하지만 결국 자수성가해 거대한 부를 만든 사람들도 처음부터 강력한 결단력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 이들은 시간을 들여 ‘결정 근육(decision muscle)’을 기르고 훈련을 통해 그것을 강화했다. 결단하는 능력은 강력한 실천과 폭발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결단력을 갖춘 이들은 압도감을 두려워하지 않고 강점에 집중해 흐름에 올라탈 줄 알았다. 무엇을 직접 하고 어떤 것을 레버리지해야 하는지 알았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상황을 통제할 줄 알았다. 반면에 결단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정해주지 않은 일은 아무것도 스스로 하지 못했고, 자신의 판단을 확신하지도, 추진력 있게 나아가지도 못했다. 꾸물대다가 중요한 시기를 지나쳐버리고, 막대한 이익을 눈앞에서 놓쳐버렸다. 저자 롭 무어는 왜 사람들이 자신에게 손해인 줄 명백히 알면서도 결단하지 못하는지, 어떻게 결단하는 능력이 부를 증식시키는 데 놀라운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알려준다. 주저하는 순간에도 세상은 빠르게 변화한다! 상상하지 마라, 미리 계산하지 마라, 생각의 고리를 끊어라! 더 훌륭하고, 원대하고, 빠르게 결단하고 추진하는 법 단 한 번이라도 “나는 결정할 때 꾸물거린다”라거나 “나는 결정하기가 힘들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거짓된 당신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결단을 미루는 것은 당신 탓이 아니다. 당신이 특별히 우유부단하기 때문에, 꾸물거림을 좋아하기 때문에, 결정장애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다. 저자 롭 무어는 “꾸물거림은 우리 안에 자리를 잡은 ‘빈 공간’ 때문”이라고 말한다. ‘빈 공간’에 머무는 것은 편안한다. 이미 알고 있어 편안한 그곳에서는 낯선 것에는 눈을 감고, 불편한 것은 외면하고, 불안한 것은 익숙한 것으로 대체할 수 있는 중요하지 않은 다른 많은 일들이 산재해 있다. 결정하지 않고 가만히 머무는 ‘빈 공간’은 서서히 뜨거워지는 냄비와 같다. 우리는 그 속에 빠진 개구리다. 언제까지 냄비 속 빈 공간에 머물 것인가? 당신이 선택하지 않고 있는 동안 냄비는 서서히 뜨거워지며 당신을 위협한다. 우리는 삶을 위협하는 빈 공간에서 탈출해야 한다. 빈 공간에 머물며 ‘무언가 하고 있다’는 생각에 빠진 채 무결정을 발전 단계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저자 롭 무어는 “거대하고 위대한 결정을 해야 한다는 착각부터 버리라”고 거듭 말한다. 책에서 저자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해결책 찾기, 간섭하는 자신을 해고하는 법, 최대 생산성을 높이는 3단계, 시간을 장악하는 WISLR 법칙, 진공 번영의 법칙, 까다로운 결정을 위한 6단계’ 등 원하는 목표를 정확히 알고 성취하는 구체적이고도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결단』은 머뭇거리지 않고 강점에 집중해 흐름에 올라탈 수 있는 결정의 메커니즘에 대해 알려준다. 결단력이 가져온 강력한 실천력과 아이디어의 힘은 얼마나 거대하며, 결단으로 인해 행동 습관은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스스로 부를 일궈낸 이들의 결단력은 도대체 무엇이 다르기에 남다른 성공을 불러온 것인지, 결정 근육은 어떻게 해야 키울 수 있는지 등 6장에 걸쳐 탄탄한 사례와 경험을 토대로 흥미진진한 결단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우리 안에 내재된 에너지가 어떻게 폭발적으로 분출하는지 알게 된다면 당신은 분명 놀랄 것이다. 당신이 선택과 포기 사이에서 수백만 가지 가능성을 머릿속에서만 그리고 있을 때도 세상은 빠르게 변화한다. 수십 년 동안 ‘빈 공간’ 속에서 살며 ‘타이밍’만을 기다리다가 시간이 많이 흐른 후에야 살아온 과거를 뒤돌아보면서 후회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더 일찍 사업을 시작하거나, 누군가와 결혼(혹은 이혼)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서 깊은 후회를 한다. 이제는 반복된 후회의 굴레에서 탈출해야 할 때다. 만약 지금 당신이 성취해야 할 목표가 있다면, 바라는 것이 있지만 그곳에 어떻게 도달해야 하는지 알기 어렵다면, 약간의 아이디어와 야망을 폭발시킬 도구가 필요하다면, 이 책은 당신이 더 이상 기회 앞에 머뭇거리지 않도록 강력한 결단력과 추진력을 선물할 것이다. 당신은 현재 어떤 시기, 나이, 혹은 경험과 지혜를 갖추고 있건 당신을 으쓱하게 만들어줄 좋은 결정과 초라하게 만들 나쁜 결정을 모두 내릴 수 있다. 당신은 현재 어떤 시기, 나이, 혹은 경험과 지혜를 갖추고 있건 당신을 으쓱하게 만들어줄 좋은 결정과 초라하게 만들 나쁜 결정을 모두 내릴 수 있다. 나는 언제나 더 쉽게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그러려면 내가 더 나아져야 한다는 걸 배웠다.당신이 사업이나 투자를 준비하는 사람이건, 공부를 하며 긴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건, 혹은 우연히 이 책을 산 사람이건 나는 누구에게나 유익할 결단에 대한 책을 쓰고 싶었다. 개인적·직업적·사회적·경제적 차원에서 꾸물거림과 압박감을 추방할 수 있도록 더 똑똑하고 빠르게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익혀두면 당신의 삶에 몹시 유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이 책이 더 나은 건강과 부와 행복과 결단력을 갖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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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우석(브라운스톤) (지은이)
인생과 투자는 문제은행 방식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세상에 똑같은 순간은 단 1초도 없는 것처럼, 투자는 절대 반복되지 않는다. 앵무새처럼 외워서는 이길 수 없는 게임이 투자의 세계다. 어제의 정답이 오늘은 틀린 이유를 스스로 찾아야 성공할 수 있다. 매사를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 우석의 이야기는 한결같다. 그래서 읽을 때마다 새롭다. 이 작은 역설이 성공투자의 비결이다. 날마다 새롭게 새기는 흔들리지 않는 철학이야말로 성공의 열쇠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성공한 투자가이며 관련 분야의 독보적인 논객인 우석의 인생철학을 담고 있다.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뿐만 아니라 직장 생활은 어떤 마인드로 해야 하는지, 불행을 피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녀를 어떤 마음으로 키워야 하는지 등 평소 그가 갖고 있던 생각을 그대로 담았다. 그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는 않지만 인생에서 꼭 필요하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자신이 깨달은 바를 나누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장착해야 할 삶의 철학을 잔잔한 호흡으로 풀어가고 있다.머리말 완벽한 자유를 향한 여정과 투자자의 인생 철학 1부 투자 철학 PART 1 잠자는 부자의 본능을 깨워라 [성공 투자를 위한 멘탈 점검하기] 얼마나 많은 수업료를 내야 본능을 극복할 수 있을까? 시장은 당신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는다 인간이 가진 가장 강렬한 정신적 욕구 자존감이 높아야 부자 되기도 쉽다 자존감, 성인이 된 뒤에도 높일 수 있을까? 인간의 허영심이 벌이는 놀라운 일 자랑질이 당신 인생에 얼마나 해로운가 하면 아는 사람의 성공에 대한 우리의 솔직한 마음 타인을 위해 기꺼이 일할 자, 몇이나 될까? 당신의 욜로는 몇 세까지 준비되어 있나? PART 2 투자에 실패한 당신을 용서하라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반등의 철학] 우리는 각자가 만들어낸 서로 다른 세상에 함께 살고 있다 당신의 심장을 두드려 두려움에 맞서라 당신을 극복하기 위해서 당신은 무엇을 했는가? 조급해 하지 말고 투자에 집중하라 부모로부터 받은 어린 시절 상처는 극복할 수 있을까?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야 돈도 잘 벌린다 임계점을 넘어서면 부를 키우는 일이 쉽다 30대에게 하고 싶은 5가지 이야기 왜 40대는 자신과 부모의 기대에 못 미치는 삶을 살까? 결혼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들 주식투자 실패로 이혼 위기에 선 사람들 자기 자신을 알면 인생 문제가 술술 풀린다 조기은퇴를 고민 중인 당신에게 필요한 것 PART 3 머릿속 생각기계를 가동하라 [내가 고수하는 투자의 원칙] 철학은 어떻게 투자의 무기가 되는가? 노예의 도덕에 사로잡히면 사회는 퇴보한다 지식인들이 자본주의에 비판적인 진짜 이유 머릿속 생각기계를 끝없이 업그레이드하라 스트레스 없는 화목한 가정의 경제적 가치 국제 정세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은 쉽게, 크게 번다 혼자만 뒤처진 것 같아 우울한가? 감정적으로 타인을 비난하는 사람에 대한 니체의 평가 제대로 된 투자 조언이 빛을 보지 못하는 이유 성공 투자를 방해하는 카산드라 콤플렉스 일상을 단순화하여 체력을 비축하라 돈보다 사랑을 선택하게 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마르크스가 경제학 교과서에서 추방된 이유 마르크스에게서 배울 수 있는 투자 아이디어 투자의 승패는 생각기계에 따라 달라진다 부자가 되려면 스스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PART 4 믿고 사랑하고 응원하라 [아이를 부자로 키우는 부모는 어떻게 다른가?] 자존감 높은 아이가 부자로 자란다 함께 노는 동안 저절로 크는 아이들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것이 부모의 일이다 정상에 오르는 길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다 공부 머리는 타고나는 것일까, 부모 하기 나름일까? IQ가 학업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두뇌 발달을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 때 꼭 시켜야 하는 것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 보이는 것들 자신도 못 이룬 것을 자식에게 강요하지 말라 2부 실전 투자 PART 5 이순신 장군처럼 투자하라 [팬데믹 이후 다시 시작하는 투자] 이순신 장군처럼 투자하라!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아무런 위험에도 뛰어들지 않는 것이다 경제 위기가 찾아오면 중앙은행은 왜 돈을 뿌릴까? 한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국제 관계 눈치 게임 진정한 보수주의자만이 부자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왜 실전 투자에서는 암기 방식이 통하지 않을까?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는 전략적 사고 푼돈에 연연하지 말고 세상 돌아가는 원리를 파악하라 투자자로서 내 자신에게 되뇌는 주문 어린 시절의 경험이 성인기 투자성향을 좌우한다 PART 6 주식의 신에게 기대지 말라 [상을 받으려면 자격을 갖추어라] 상을 받으려면 그럴 만한 자격을 갖추어라 주식투자란 어떤 비즈니스일까? 곰이 유리할까 황소가 유리할까? 근자감으로 하는 주식투자는 미친 짓이다 암호화폐와 시뇨리지 효과로 돈을 버는 사람은 따로 있다 PART 7 부동산 불패의 신화는 끝나지 않았다 [길게 보고 버티면 반드시 이기는 싸움] 무주택자에게 집중하는 정치는 없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집값이 올라가는 비밀 죽어야 사는 게 부동산이다 돈 가치가 떨어질수록 부동산 가격은 오른다 집값 하락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인구 감소에 대비한 부동산 투자 전략 부동산 투자, 기승전‘서울’인 구체적인 근거 온라인 쇼핑 시대, 상가 투자는 끝난 것일까? 집값 하락, 바닥은 이미 지났고 오를 일만 남았다 집값 상승에 대한 천재들의 예언과 분석 흙수저가 부동산으로 돈 버는 방법거인의 어깨 위에서 완성한 투자 철학 성공한 투자가이며 관련 분야의 독보적인 논객인 우석의 인생철학과 투자 원칙 집대성 “독자들이 조금이라도 시행착오를 줄이고 인생을 좀 더 즐겁고 편하게 살기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나의 투자 철학과 노하우가 누군가의 가난과 고통을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만한 행복이 어디 있겠는가. -우석”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곳을 찾아 이순신 장군처럼 투자하라! 투자에 성공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 원시 본능을 이겨내 부의 본능을 일깨우고 전략적으로 사고한다.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철저히 파악해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강하며 세상에서 가장 유리한 곳에 포지셔닝할 줄 안다. 우석은 전략적 사고를 통해 끊임없이 이 과정을 밟아왔다. 그가 성공과 실패를 오가는 와중에도 자신을 의심하지 않고 끝내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진짜 비결이 여기 있다. 그는 마치 이순신 장군처럼, 이길 수 있는 전투를 선택해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어 냈기에 투자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다. 팬데믹을 겪으면서 전 세계는 암흑기를 맞았다. 투자는 물론 취업이며 사업까지 녹록치 않은 환경에 처하게 되었다. 금리 때문에 무릎 꿇은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의 경색과 부동산 침체 앞에 자책하고 좌절했다. 하지만 이제는 ‘필승 전략’을 펼쳐야 할 때다. 언제 어디서 싸워야 할지 정확히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당신의 투자에 꺾이지 않는 힘을 실어줄 반등의 철학 투자자들의 워너비이며 롤모델인 우석은 자신을 성공한 투자가로 만든 철학과 생각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그는 자신의 빛을 있는 그대로 투영하여 글을 썼고, 그렇게 완성된 책에는 그의 삶과 육성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는 이미 다시 일어서야 할 때가 도래했다고 말한다. 근자감에서 벗어나 국제정세에 눈을 뜨고 자기만의 투자법을 찾으라고 역설한다. 부동산 하락은 끝났으며 이제 오를 일만 남았다고, 남은 건 속도의 문제일 뿐이라고 강조하는 그의 목소리에는 희망이 깃들어 있다. 이제, 투자에 실패한 자신을 용서하고 반등의 그래프 위에 올라설 시간이다. 당신이 꼭 기억해야 할 성공 투자 주문 3 1. 시장에서 중요한 건 자존심이 아니라 이익이다. 2. 시장은 내가 주식을 얼마에 샀는지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3. 인간의 인식이 완전하다고 자신하거나 착각해서는 안 된다. 투자에 성공하려면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천천히 움직여라 인생과 투자는 문제은행 방식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세상에 똑같은 순간은 단 1초도 없는 것처럼, 투자는 절대 반복되지 않는다. 앵무새처럼 외워서는 이길 수 없는 게임이 투자의 세계다. 어제의 정답이 오늘은 틀린 이유를 스스로 찾아야 성공할 수 있다. 매사를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 우석의 이야기는 한결같다. 그래서 읽을 때마다 새롭다. 이 작은 역설이 성공투자의 비결이다. 날마다 새롭게 새기는 흔들리지 않는 철학이야말로 성공의 열쇠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성공한 투자가이며 관련 분야의 독보적인 논객인 우석의 인생철학을 담고 있다.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뿐만 아니라 직장 생활은 어떤 마인드로 해야 하는지, 불행을 피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녀를 어떤 마음으로 키워야 하는지 등 평소 그가 갖고 있던 생각을 그대로 담았다. 그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는 않지만 인생에서 꼭 필요하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자신이 깨달은 바를 나누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장착해야 할 삶의 철학을 잔잔한 호흡으로 풀어가고 있다.친구들 이야기에 따르면 나는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남보다 배팅을 잘한다고 한다. 어떻게 내가 그럴 수 있을까? 아마도 내가 나 자신을 충분히 믿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내가 신뢰할 만한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투자를 진행한다. 한마디로 난 자존감이 높고 그 자존감이 나를 부자 되기 쉽게 만든 것이다. 시장은 내가 주식을 얼마에 샀는지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예전에 산 가격(본전)에 연연해서 거래를 망쳐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내가 산 가격과 상관없이 항상 지금 시점에서 더 사고 싶다면 보유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매도해야 한다. 차라리 주식을 얼마에 샀는지 잊어버리는 편이 더 낫다. 본전? 그건 나만의 이야기일 뿐이다. 시장은 나만의 이야기에 전혀 관심이 없다. 주식투자는 과학이나 기술이 아니라 오히려 예술에 가깝다. 화가가 구도 잡는 법이나 색칠하는 법은 자식에게 가르칠 수 있지만 예술혼을 전수 하기는 어렵다. 대를 이은 유명 화가가 드문 것처럼 대를 이은 유명 투자자도 드물다.
부동산 경매.공매 특수물건 투자 비법
매일경제신문사 / 이창석 (지은이)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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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이창석 (지은이)
법정지상권 내용과 지분 경매와 공유자 우선매수를 다루었으며, 농지와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에 관한 내용, 그리고 저자가 직접 낙찰받은 실제 사례를 최대한 최근의 것으로 담아 현장감을 살렸다. 또한, 내용증명, 소송장을 담았고, 셀프 등기 방법과 진행 단계에서의 실무적인 노하우와 팁들을 많이 담았으니 투자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부동산 경매·공매 투자는 이론과 실전이 잘 어우러질 때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 이론을 알기 쉽게 풀어 담아두었고,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경매와 공매 사건이 균형 있게 담겨 있어 투자의 활용도가 높다. 법정지상권과 농지 경매, 지분 경매의 특수물건 투자에 대한 정보가 많은 사례를 통해 친절한 문장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기에 이에 갈증을 느끼는 독자들의 목마름을 단번에 가시게 해줄 것이다.추천사4 프롤로그6 PART 01 공매·경매 실전 사례 01. 담벼락 법정지상권 물건 18 02. (소유권이전등기 또한) 단 한 번도 안 가고 수익 내기 26 03. 잔금 미납 요청 35 04. 토지 보상과 1필지 법정지상권 45 05. 3평 토지 물건 56 06. 점유자 ‘모(母)’ 거주 물건 62 07. 준주거 법정지상권, 지분 토지 72 * 법무사를 통한 소유권이전등기(매매) 83 PART 02 법정지상권 01. 법정지상권 이론 93 02.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판단하는 방법 100 03. 소송 3종 세트(건물철거, 토지인도, 부당이득반환) 117 04. 건물 존재를 확인하는 방법(위성사진, 세움터, 국토지리정보원) 123 05. 건물철거 측량, 임료 감정 신청서,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변경 신청서 128 06. 토지 임료(지료) 금액 계산 133 07. 지료증감청구권 137 08. 주요 Q&A 138 09. 차지권 143 10. 민법 제366조, 형법 제366조 144 PART 03 지분 01. 토지 지분 경매 물건 고르는 방법 150 02. 지분물건의 공유자 우선매수권 157 03. 공유자 우선매수권 행사 제한 168 04. 개발 지역 지분 경매 사례 176 05. 공유자 우선매수권을 포기하다 180 06. 지자체의 공유자 우선매수 물건 192 07. 여러 사람의 공유자가 우선매수하겠다는 신고를 하는 경우 194 08. 우선매수의 가능성을 알 수 있는 방법 196 09. 채권자 우선매수 신청 204 10. 공유물 분할 209 11. 지분물건의 소송 판결 기간 224 12. 공유물 분할에 의한 형식적 경매 신청 방법 228 PART 04 농지, 농지취득자격증명 01. 농지 251 02. 농지 경매의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256 03.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지 못하는 경우 259 04. 농지 현황주의 261 05. 농지법 변화와 내용 267 06.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신청 272 07.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발급과 경매 취하동의서 282 08. 경매와 공매의 차이점 299 09.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반려처분 취소 행정소송 306 10.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신청 327 11. 유형별 농지취득자격증명 필요 344 12. 농지이용실태조사 352 13. 농지연금 360 경매·공매 Tip 01. 주택부속토지 취득세 374 02. 경매 재매각(잔금 납부 미납) 384 03. 경매 사건의 열람·복사 신청 398소액으로도 성공할 수 있는 특수물건 투자의 모든 것 - 법정지상권, 지분, 농지를 철저하게 파헤친다! 특수물건 투자는 보통 까다롭고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경매·공매 투자 경험이 있거나 투자를 처음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도 시간의 차이일 뿐 법정지상권, 지분물건, 농지 등에 관한 관심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다. 일반물건은 경쟁이 치열하고 낙찰을 받기 위한 입찰가격은 점점 높아지므로 낙찰이 되더라도 그 수익률은 처음 예상한 것보다 적어질 것이다. 이에 반해 특수물건은 경쟁과 입찰가격이 낮아 그만큼 수익이 높아지므로 투자를 하다 보면 법정지상권, 지분 경매, 농지취득자격증명 문제를 가진 물건에 눈을 돌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 대출이 어려운 최근의 상황에서는 더욱 그럴 것이다. 저자 역시 처음에는 주거용, 상업용 등의 일반물건 위주로 투자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법정지상권, 지분, 농지 물건으로 관심을 넓혀 수익을 높일 수 있었다. 남들보다 폭넓은 투자를 해야 꾸준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제는 투자의 스펙트럼을 넓혀야 할 때다!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권리분석, 지역분석 등을 통해 투자 물건을 발굴하고, 입찰부터 수익을 얻기까지,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많은 사건 ·사고들을 해결할 능력을 스스로 갖추고 있어야 있어야 한다. 또한, 셀프 등기, 셀프 인테리어, 상대방과의 협의와 협상, 내용증명, 소송, 강제집행 등을 직접 진행해야 하며, 마지막 양도소득세 신고까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단계에서 막힘이 없이 셀프로 진행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성공적인 투자의 발판이 되어줄 정보의 토대를 마련해보자. 이론과 실제를 잘 버무려 성공적인 투자로 한 발 내딛어라! 이 책에서는 법정지상권 내용과 지분 경매와 공유자 우선매수를 다루었으며, 농지와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에 관한 내용, 그리고 저자가 직접 낙찰받은 실제 사례를 최대한 최근의 것으로 담아 현장감을 살렸다. 또한, 내용증명, 소송장을 담았고, 셀프 등기 방법과 진행 단계에서의 실무적인 노하우와 팁들을 많이 담았으니 투자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부동산 경매·공매 투자는 이론과 실전이 잘 어우러질 때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 이론을 알기 쉽게 풀어 담아두었고,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경매와 공매 사건이 균형 있게 담겨 있어 투자의 활용도가 높다. 법정지상권과 농지 경매, 지분 경매의 특수물건 투자에 대한 정보가 많은 사례를 통해 친절한 문장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기에 이에 갈증을 느끼는 독자들의 목마름을 단번에 가시게 해줄 것이다.경·공매를 하면서 현장 임장 없이 입찰하는 물건에는 항상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특히 점유자에 대한 정보 등이 꼭 필요한 물건일수록 입찰하기 전에 현장 임장은 필수다. 임장을 통해서 파악한 주요 정보가 결국 낙찰 여부와 최종 목적인 수익을 결정 짓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토지와 건물이 별개의 독립된 부동산으로 인정되어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지는 경우 토지 사용에 대한 분쟁이 발생될 수 있다. 만약 건물 소유자가 타인의 토지를 권원 없이 사용해 토지 소유자가 건물 철거 요청을 해 철거된다면, 사회·경제적 손실을 가져오는바 이를 방지하는 공익상의 이유로 법정지상권을 인정하는 것이다. 토지·건물의 소유자가 동일한지 확인하고자 한다면, 토지등기부와 건물등기부의 소유자를 확인하면 된다. 이외에도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폐쇄등기부등본, 건축허가 서류들, 착공일자, 건축주 성명 및 건축주 변경 여부 등으로 확인해야 한다.
랄라예나의 동화 소녀 종이인형
알에이치코리아(RHK) / 랄라예나 글 /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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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예나 글
마음이 지친 어른들의 잃어버린 동심과 로망을 다시 꺼내주기 위해 탄생한 ‘성인을 위한 종이인형북’이다. 아이의 감성을 가진 인기 인스타그램 일러스트레이터, 랄라예나가 전세계 소녀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아온 명작 동화 속 소녀 주인공들 중 20명을 엄선해 종이인형으로 구현했다. 요즘 스마트폰에만 너무 빠져 있지 않은가?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여 있지는 않은가? 자, 이제 가위를 들고 이 책을 오려보자. 가위질에 집중하다 보면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어린시절 즐거운 추억이 되살아날 것이다. 러블리한 그림이 가득하기에 오리지 않고 펼치기만 해도, 갖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책이다. 어린 시절 기억들을 수납하듯 책을 소장해도 좋고 한 장씩 떼서 집 안을 장식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아이들에게도 단순해 보이는 종이인형 오리기가 집중력을 키워주고 소근육 발달을 도울 수 있다고 하니 일석이조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하는 혼자만의 놀이가 익숙한 아이들에게 이 책의 종이인형을 오려 친구와 함께 인형놀이를 시켜보는 것도 사회성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종이인형으로 추억 여행을 떠나보세요 1. 빨간 머리 앤 2. 엄지공주 3. 오즈의 마법사 Special Page>사계절 일상복 - SPRING 4.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5. 신데렐라 6. 백설공주 Special Page>사계절 일상복 - SUMMER 7. 빨간 모자 8. 라푼젤 9. 헨젤과 그레텔 Special Page>사계절 일상복 - AUTUMN 10. 잠자는 숲속의 공주 11. 성냥팔이 소녀 12. 소공녀 Special Page>사계절 일상복 - WINTER 13. 인어공주 14. 미녀와 야수 15. 알프스 소녀 하이디 Special Page>나라별 전통복 - CHINA 16. 피터팬(팅커벨) 17. 로미오와 줄리엣 18. 작은 아씨들 Special Page>나라별 전통복 - JAPAN 19. 키다리 아저씨 20. 안네의 일기 Special Page>나라별 전통복 - KOREA 부록1>동화 속 배경 부록2>보관 상자어른이 된 여자가 한 번쯤 다시 만나고 싶었던 고전동화 속 소녀들이 종이인형으로 새롭게 탄생!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동화 소녀 캐릭터들과 아기자기한 동화 속 소품들이 가득! 빨강머리 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어린 시절, 다락방에서 읽던 명작 속 소녀들을 어른이 된 지금 다시 만난다면 어떤 느낌일까? 게다가 아날로그 감성의 종이인형으로 재탄생한다면? 이 책은 마음이 지친 어른들의 잃어버린 동심과 로망을 다시 꺼내주기 위해 탄생한 ‘성인을 위한 종이인형북’이다. 아이의 감성을 가진 인기 인스타그램 일러스트레이터, 랄라예나가 전세계 소녀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아온 명작 동화 속 소녀 주인공들 중 20명을 엄선해 종이인형으로 구현했다. 주인공과 의상들은 동화의 스토리와 당시 시대상황에 맞게 구현했으며, 주변 인물들과 다채로운 동화 속 소품들까지 하나도 빼놓지 않고 수록하는 데 공을 들였다. 어른들에게는 오리지 않고 갖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책 아이들에게는 집중력을 키워주고 소근육 발달과 사회성까지 키워주는 놀이책 요즘 스마트폰에만 너무 빠져 있지 않은가?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여 있지는 않은가? 자, 이제 가위를 들고 이 책을 오려보자. 가위질에 집중하다 보면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어린시절 즐거운 추억이 되살아날 것이다. 러블리한 그림이 가득하기에 오리지 않고 펼치기만 해도, 갖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책이다. 어린 시절 기억들을 수납하듯 책을 소장해도 좋고 한 장씩 떼서 집 안을 장식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아이들에게도 단순해 보이는 종이인형 오리기가 집중력을 키워주고 소근육 발달을 도울 수 있다고 하니 일석이조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하는 혼자만의 놀이가 익숙한 아이들에게 이 책의 종이인형을 오려 친구와 함께 인형놀이를 시켜보는 것도 사회성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계절 일상복, 나라별 전통복이 스페셜 페이지로! 동화 속 배경, 종이박스 도안까지! 알찬 구성 보너스 페이지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일상복과 한복, 치파오, 기모노… 나라별 전통복도 있어 한순간도 싫증날 틈이 없다. 부록으로 동화 속 배경 2장이 들어 있으니 SNS에 종이인형을 올릴 때 살짝 곁들어보자. 액자에 끼워 나만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마지막으로 오려낸 종이인형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종이상자 도안까지 있으니 알찬 구성이다. 특수제본과 튼튼한 고급 종이 사용! 이 책은 일반 책과 달리 특수 제본 방식을 사용해 완전히 젖혀질 수 있도록 했다. 그뿐만 아니라 한 장, 한 장 쉽게 뜯어낼 수 있도록 종이인형북에 최적화된 제본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튼튼한 고급 종이를 사용해 소장가치를 더한다.
스노 크래시 2
문학세계사 / 닐 스티븐슨 (지은이), 남명성 (옮긴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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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계사
소설,일반
닐 스티븐슨 (지은이), 남명성 (옮긴이)
초발심 자경문 및 치문
불교시대사 / 의진 해돈 (옮긴이) /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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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시대사
소설,일반
의진 해돈 (옮긴이)
<초발심 자경문>은 출가 수행자의 계율정신을 바탕으로 수행자가 기본으로 지켜야 할 덕목을 강조하고, 출가자로서 수행의 마음가짐을 다짐하고, 깨달음으로 가기 위한 분발심을 고취시키기 위함이며 중생을 제도하기 위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어려운 한문으로 되어 있는 것을 수행자뿐만 아니라 불교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볼 수 있도록 한글로 풀어 일반 불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다. <치문> 역시 초보 불교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 볼 수 있도록 한글로 풀이 했다.한글판《초발심자경문》과《치문》합본을 출간하면서 초발심 자경문 불교에 처음 들어온 이를 훈계하는 글 발심 수행을 돕는 글 스스로 경계하고 정진하는 글 수도자 기본 소양서 한글판 치문 서문 치문 - 경훈 주해의 경위를 쓰다 一. 경훈(경계해 가르침) 1. 위산 대원선사 경책 2. 장로 자각색선사 귀경문 부, 자경문 3. 영명 지각 수선사 부, 팔일 성해탈문 4. 설두 명각선사 벽간 유문 5. 천태원법사 자계 6. 자운식 참주서신 二. 면학(힘써배움) 1. 고산 원법사 면학편 병서 2. 고소 경덕사 운법사 무학 십문병서 3. 서학로 권동행 권학문 4. 보령 용선사 시간경 5. 우가령 승록 면통외학 三. 유계(前人의 훈계) 1. 고산 원법사 시학도 2. 주경사 도안법사 유계9장 3. 양고승 칭법주 유계소사 4. 종산 철우 인선사 시 동행 법회 5. 월굴 청선사 훈 동행 四. 잠명(널리 훈계시키는 말) 1. 대당 자은 법사 출가 잠 2. 규봉 밀 선사 좌우명 3. 주 위빈 사문 망명법사 식심명 五. 서장(서한문, 편지) 1. 동개 양개화상 사친서 2. 무주 좌계산 낭선사 소 영가대사 산거서 3. 영가 답서 4. 응암 담화선사 답 전장로 법사서 5. 대지 조율사 송의발 여원조본 선사서 6. 개선 밀암 겸선사 답 진지승 서 7. 안시랑 답 운행인 서 8. 고경화상 회 분양태수 六. 기문(불사 전말서) 1. 남악 법륜사 성행당 기 2. 무주 영안선원 신건 법당기 3. 무주 영안선원 승당기 4. 홍주 보봉선원 선불당기 5. 수주 대홍산 영봉사 시방선원기 6. 양주 석문사 승당기 7. 포선산 혜공 선원 윤장기 七. 서문(머리글) 1. 남곡 신법사 자경록 서 2. 선림 묘기 전서 3. 각범 덕홍선사 송승 걸식서 4. 석문 등과기서 八. 발원문 1. 이산 혜연선사 발원문 2. 신곡거사 황태사 발원문 九. 선문 1. 전선관법 2. 장로 자각색 선사 좌선의 3. 권 참선문 十. 시중(여러 사람에게 훈시함) 1. 노산 동림 혼융선사 시중 2. 백양 법순선사 시중 3. 부용 도해선사 소참 4. 나암 도추화상 법어 十一. 게송(시 형식의 찬양문) 1. 백시랑 육찬게 병서 2. 사마 온공 해선게 十二. 호법(불법을 보호함) 1. 한 현종 개불화開佛化법본내전 2. 수 고조 문황제 칙문 3. 진왕 수受보살계 소 4. 양황제 사도 사불조 5. 인조 황제 찬 삼보문 6. 송 문제 집 조제 논 불교 十三. 잡록 1. 명교 계숭선사 존승편 2. 석 난문 3. 범 촉공 송 원오선사 행각 4. 길주 용제산 우운 무화상 사예설 5. 당 수아 법사 청송 《법화경》가 6. 주지 삼보 7. 우가령 승록 삼교 총론 8. 상 태재 문 공자성인 9. 제현 송구 303 부록 1. 전기傳記 2. 계고稽古 행자생활을 마치면 처음 접하는 불교 입문서로 출가 수행자의 기본 교양서 《초발심 자경문》은 출가 수행자의 계율정신을 바탕으로 수행자가 기본으로 지켜야 할 덕목을 강조하고, 출가자로서 수행의 마음가짐을 다짐하고, 깨달음으로 가기 위한 분발심을 고취시키기 위함이며 중생을 제도하기 위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출가자의 기본이 되는 《초발심 자경문》은 행자생활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수행자가 되기 위한 기본 교육의 첫 번째 교재로 모든 수행자가 이 과정을 마치고 스님이 되었다. 어려운 한문으로 되어 있는 것을 이 책은 한글로 풀어놓아 수행자뿐만 아니라 불교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볼 수 있도록 한글로 풀어 일반 불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치문》 역시 초보 불교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 볼 수 있도록 한글로 풀이 했다. 스님들이 강원에서만 배우던 것을 일반 불자들에게도 알리고 싶은 스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많은 이들이 보았으면 좋겠다. 이 한 권으로 불교에 입문하는 이들은 수행자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교양서를 읽게 되었다. 《초발심 자경문》과 《치문》만이라도 읽고 신행을 한다면 이성적 바탕위에 이지적인 신행생활이 될 것으로 믿는다. 불교는 무지의 종교가 아니라 지혜를 일깨우는 종교인 것을 감안한다면 이 한 권이 깨달음으로 가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역해를 하신 의진 해돈스님은 많은 이들이 이 책을 보고 불교를 좀 더 이해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신다. 나 뿐만 아니라 주위에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읽히게 하여 모두가 부처님의 가르침에 가까이 다가가 평화로운 신심을 일으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간경看經하는 방법을 후학들이 알아야 하나니 삼업三業을 깨끗하게 하기 위함이라. 만약 삼업이 깨끗하면 많은 복이 모여드나니 삼업이란 신身 · 구口 · 의意를 말함이라.신업, 몸을 단정히 하여 바르게 앉되 부처님을 마주하듯 엄숙하면 신업이 깨끗할 것이요.구업, 입으론 잡된 말을 하지 말고 가볍게 낄낄거리며 웃음 짓지 않으면 구업이 깨끗할 것이요.의업, 마음이 어지럽지 않고 제반 반연攀緣을 쉰다면 의업이 깨끗할 것이니라.099 안으로 마음이 이미 고요하고 밖으로 모든 경계를 쉼으로서 진리의 원천에 계합하면 법리法理를 거의 다 연궁硏窮하게 되리라.물이 맑으니 물속 진주가 더욱 더 빛나고 구름이 맑게 걷히매 달빛이 더욱 밝아지도다. 바다 같은 진리가 가슴 속에 용솟음치고(곧, 학문에 박통함), 산 같은 지혜가 귀와 눈에 응결하니(곧 매우 총명함), 바로 간경을 별 것 아니라 여기지 말지니 실로 조그만 인연이 아니도다.마음과 경계를 다 잊으면 자타가 다 이로우니 만약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진정 부처님의 은혜에 보답하리라.
우리 사이 별 사이 (전2권)
21세기북스 / 유민지 (지은이)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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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유민지 (지은이)
서로가 궁금해 속으로 끙끙거리는 연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연인에게 궁금한 100가지 질문을 담았다. 하나씩 답을 하다보면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털어 놓게 된다. 좋아하는 관심사, 물건 등 소소한 취향부터 서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솔직한 마음까지 나눌 수 있다.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STEP 1 그저 수많은 별들 중 하나, 널 만나기 전의 나라는 사람 소개하기 STEP 2 1초 만에 취향 저격, 취향 파악하기 STEP 3 우리가 만날 확률, 수많은 우연 속에서 결국 만난 우리 이야기 STEP 4 서로의 성격을 잘 안다는 의미, 우리만 이해되는 성격 테스트 STEP 5 진짜 궁금한 질문만 따로 모아, 서로의 은밀한 속마음 알아보기 STEP 6 보통과 다르게 두드러지거나 특별한, 우리 사이는 별 사이어릴 적 당신은 어떤 아이였을까요? 어떻게 자랐고 어떤 생각을 했으며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는 어떤 마음이었나요? 소소해 지나쳤지만 사실은 궁금한 내 연인의 모든 것, 한 권으로 알아보자! 사랑하는 사이라고 하면 서로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너무 가까워서 오히려 쉽게 물어보지 못하는 질문들이 쌓일 때가 있습니다. 말로 하나씩 물어보고, 답하기에 민망한 질문들도 있죠. 이때 필요한 것은 서로를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100문 100답, 커플 Q&A 북 처럼요. 는 서로가 궁금해 속으로 끙끙거리는 연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연인에게 궁금한 100가지 질문을 담았습니다. 하나씩 답을 하다보면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털어 놓게 되죠. 좋아하는 관심사, 물건 등 소소한 취향부터 서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솔직한 마음까지 나눌 수 있습니다.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리죠. 소소해 지나쳤지만 사실은 궁금한 내 연인의 모든 것, 한 권으로 알아보세요. 진심어린 마음을 전하며 서로의 사랑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8만 커플의 선택, 리얼 후기 1만 개! SNS 대란을 가져온 연애 필수 아이템 100문 100답, 커플 Q&A 북 『우리 사이 별 사이』는 사랑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이미 온라인을 통해 8만 커플이 선택한 아이템이기도 하죠. 사랑을 하게 되면 매일 상대방이 궁금해지는 것이 당연하니까요. SNS에는 100문 100답을 진행한 커플들의 후기가 무수하게 올라와 있습니다. 막 연애를 시작한 커플도, 6년이 넘는 시간동안 연인이었기에 설렘이 느껴지지 않는 커플도 『우리 사이 별 사이』를 통해 서로를 알고 사랑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런 연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저자는 정식출간을 결심했습니다.『우리 사이 별 사이』가 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 되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별 중 하나였던 너와 나, 서로를 비추는 빛이 되다 연애를 막 시작한 커플은 아직 친하지 않아 서로가 궁금합니다. 연애기간이 긴 연인들은 특별함보다 익숙함이 커져서 ‘내 연인은 당연히 그럴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연인의 진짜 생각보다 스스로 정해놓은 생각을 믿기도 하죠.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를 잘 알 것 같지만 막상 그렇지 못한 경우도 빈번합니다. 그러나 모든 연인들의 마음에는 ‘이 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다’, ‘이 사람을 계속 사랑하고 싶다’는 진심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사이 별 사이』가 필요합니다. 100개의 질문에 답을 하다보면 그동안 몰랐던 연인의 여러 모습들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라고 깨닫는 부분도 생길 겁니다. 덕분에 새로운 100가지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는 재료를 얻게 되죠. 그 이야기들이 오늘보다 내일 더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별’의 사전적 의미는‘빛을 관측할 수 있는 천체 가운데성운처럼 퍼지는 모양을 가진천체를 제외한 모든 천체’입니다.흔히 우리가 아는 밤하늘의 별을 뜻하죠.근데 별의 의미가 하나 더 있는 거 아세요?바로 ‘보통과 다르게 두드러지거나 특별한’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죠.우주에는 대략 1,000억 개의 은하가 있는데각 은하는 1,000억 개의 별을 가지고 있어요.이 어마어마한 수의 별들 중 지구라는 별에서당신과 내가 동시대에 만나‘별 사이’가 될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합니다.수많은 인연 중 당신과 만나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게너무나도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연필로 쓰는 한글 악필교정 기억법
성안당 / 손동조 지음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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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취미,실용
손동조 지음
글씨 쓰기의 기본 선 긋기 연습부터 고사성어.속담 뜻 내용 쓰기까지 글씨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잡아주어, 악필을 교정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7단계로 구성한 글씨교정 가이드북이다.1장 정자체 쓰기 - 초등생 및 초보자 악필 교정편 * 여러 유형의 악필 글씨 모음집 * 정자체와 필기체를 그대로 따라 쓰기 * 몸의 올바른 자세와 정자체 쓰기법 1단계 : 기본 선 긋는 방법과 긋기 연습 * 아라비아 숫자 정자체 쓰기 2단계 : 자음 기본 바르게 쓰기 3단계 : 모음 합성 글자 쓰기 4단계 : 한 글자씩 실전 쓰기 훈련 5단계 : 글씨 쓰기 연습 6단계 : 단어 쓰고 문장으로 이어 쓰기 7단계 : 고사성어 뜻 내용쓰기 2장 필기체 쓰기 - 중고생 및 일반인 명필 숙달편 * 여러 유형의 악필 글씨 모음집 * 몸의 올바른 자세와 필기체 쓰기법 * 필기체 글자의 짜임과 비율 기억하기 * 아라비아 숫자 필기체 쓰기 1단계 : 자음 기본자 바르게 쓰기연습 2단계 : 필기체 자음과 쌍자음ㆍ겹받침 쓰기 3단계 : 모음 합성 글자 쓰기 4단계 : 한 글자씩 실전 쓰기 훈련 5단계 : 글씨 쓰기 연습 6단계 : 단어 쓰고 문장으로 이어 쓰기 7단계 : 속담풀이 뜻 내용쓰기 * 아름다운 우리 한글, 글자 위에 써보기 * 저자 필체 따라잡기 * 신문지를 이용한 글자 쓰기 연습법이 책은 글씨 쓰기의 기본 선 긋기 연습부터 고사성어 · 속담 뜻 내용 쓰기까지 글씨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잡아주어, 악필을 교정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7단계로 구성한 글씨교정 가이드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컴퓨터, 스마트폰과 한시도 떨어져서는 안 되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직접 손으로 글씨를 쓰고, 글을 작성해야 할 상황이 의외로 많이 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노트 필기, 주관식 시험의 답안 작성 등은 본인들이 직접 자신의 필체로 써야 하는데 특히, 요즘 학생들에게 중요해진 서술형 논술은 내용적인 것 뿐 아니라 자필로 작성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럴 때 멋지고 아름답게 글씨를 잘 쓸 수 있다면 문장 속의 내용이 한층 더 돋보이게 될 것이다. 또한 바른 교육을 위해서라도 아름답게 손글씨를 쓰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이 책에서 제시한 악필교정 기억법 훈련을 실행하면 더욱 멋진 필체를 통해 자신의 지식과 함께 인격까지 빛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1.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는 글씨 쓰기이다. 글씨를 쓰면서 자신의 일에 집중하게 되고, 그만큼 기억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2. 연필로 글씨 쓰기! : 연필은 뻣뻣한 펜으로 연습했던 펜글씨와 달리 부드럽게 글씨 쓰기에는 좋은 도구이다. 연필로 글씨 연습을 시작하면, 평소 펜으로 글씨를 쓰게 되면 명필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3. 논술에 안성맞춤! : 논술 시험을 볼 때에는 컴퓨터가 아닌 손글씨가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그것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바르고 또박또박하게 글씨를 쓸 수 있도록 연습 과정을 7단계로 구성하였으며, 7단계를 거치고 나면 다양한 글씨체로 응용 가능하다.
부모의 격차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더난출판사 / 미우라 아츠시 글, 이혁재 역 / 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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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난출판사
육아법
미우라 아츠시 글, 이혁재 역
「 부모가 가난하면 아이의 미래도 가난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가정환경과 분위기가 자녀 성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를 조명하고 있고,. 기성세대의 계층간 불평등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가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에 있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다양한 그래프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현실적인 충고를 제시하고 있다. 」 프롤로그 1 부모의 경제력이 자녀의 성적을 좌우한다 아버지가 고액 연봉자면 자녀도 1등급 예금액과 자녀의 성적도 비례한다 돈 많은 아버지일수록 자녀를 학원이나 입시제 중학교에 보낸다 아버지의 학력보다 연봉이 자녀의 성적을 좌우한다 허리가 휘는 학원비 수험력과 사회력 간 균형을 맞출 수는 업나 2 어머니의 성향이 자녀의 성적을 좌우한다 어머니의 학력과 결혼 전 수입이 높을수록 자녀의 성적이 좋다 고학력, 고소득 여성일수록 자녀 공부에 적극적 어머니가 우등생이었으면 자녀도 우등생 어머니가 공부를 못햇어도 자녀는 우등생이 될 수 있다 어머니가 공부하기 싫어했다고해서 자녀의 성적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 성적이 좋은 학생은 노력파 노력파 어머니의 자녀라고 성적이 좋은 것은 아니다 책 읽는 어머니와 낮잠 자는 어머니 성적이 좋은 자녀의 어머니는 성실하고 재미있다 성적이 좋은 자녀는 일을 똑 부러지게 처리해내는 어머니를 보며 자란다 아버지가 성실하고 예의바르면 자녀는 우드생 중학교 입시를 준비하면 생활에 리듬이 잡힌다 3 식생활 습관이 자녀의 성적을 좌우한다 성적이 좋을수록 식생활도 건전하다 성적이 나쁠수록 편의점 단골고객이다 성적이 좋은 자녀의 어머니는 요리를 즐긴다 식사가 귀찮은 어머니 성적이 좋은 자녀의 어머니는 아침을 먹는다 어머니가 식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면 자녀는 우등생 우등생의 어머니는 균형 잡힌 영양식을 중요시한다 \'생활의 질\'의 격차 어머니가 직접 요리를 하는 경우 자녀의 성적이 좋다 전업주부일수록 직접 요리를 한다 어머니들의 스트레스 4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런 점이 다르다 눈에 거슬리는 자녀의 단점 성적이 나쁜 학생은 운동을 못하고 게임을 좋아한다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새로운 엘리트의 등장 성적이 나쁠수록 친구가 적다 성격과 생활 태도를 바꾸면 성적도 좋아질까? TV게임과 성적은 크게 관계가 없다 영어와 성적은 큰 관계가 없다 성적이 좋은 학생은 문학과 예술 지향적 성적 \'하\'의 학생은 30분 이상 공부하지 않는다 자녀의 성적은 아버지의 독서량과 비례하지만 어머니의 독서량과는 무관하다 닛케이신문을 구독하는 가정에 우등생이 많다 TV나 게임은 하루1시간 이내 성적 \'상\'자녀 어머니의 8%가 입시 정보 관련 교육 잡지를 읽는다 5 \'생활의 질\'의 차이가 자녀의 성적을 좌우한다 성적이 좋은 학생은 부모와 많은 대화를 한다 개인 공부방과 성적과의 관계 부모와 자녀의 대화와 \'생활의 질\' 아버지가 토·일요일 연휴면 자녀는 우등생 자녀와 대화를 늘릴 수 없는 상황 \'휴일 격차\'가 \'학력 격차\'를 낳는다 토·일요일 및 야간 근무를 하는 아버지와 가정의 입시 협력 환경 \'생활의 질\'의 차이 여행지와 자녀의 성적도 관계가 있다 기업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인재를 원한다 부모의 문화력 차이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즐겨 찾는 장소와 성적의 관계 격차의 배경은 사회 시스템 저소득층일수록 \'생활의 질\'은 악화된다 6 자녀를 입시제 중학교에 보내는 부모는 어떤 사람들인가 입시제 중학교 응시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경제적 격차 어머니의 학력이 높을수록 자녀를 입시제 중학교에 보내려고 한다 정사원으로 일하는 극성 어머니는 23구에 거주하는 전통적인 도쿄 주민 자녀의 성적과 할아버지의 학력도 관계있다 어머니는 자신을 넘어서는 딸을 바란다 입시제 중학교 응시와 부모들의 목표 달성 욕망 입시제 중학교를 희망하는 부모는 자녀의 사회적 지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입시제 중학교에 보내지 않으려는 부모는 자녀에게 \'필요·최소한의 것\'을 희망한다 에스컬레이터식 교육을 시키는 어머니는 자녀가 한 분야에 뛰어나길 바란다 에스컬레이터식 교육을 받는 학생은 만화나 게임보다는 피아노와 영어를 좋아한다 에스컬레이터식 교육을 받는 학생은 인사를 잘하고 지각도 하지 않는다 에스컬레이터식 교육을 받는 학생은 식생활도 모범생 7 어머니를 만족시키는 자녀의 유형 자녀에 대한 만족도는 성적과 비례하는가 자녀의 성적은 어머니의 성적표 다원적인 가치관이 필요하다 자녀가 정직하고 성실하게 노력한다면 어머니는 만족한다 부모에게 만족을 주는 자녀는 성공한 사회인과 흡사하다 성적이 좋아도 성격에 문제가 있으면 만족도는 하락 남편이나 자녀가 친절하면 자녀의 성적이 나빠도 어머니의 만족도는 높다 자녀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어머니는 자녀에게 지성,교양,개성을 바란다 자녀에게 느끼는 만족도는 달라도 자녀에게 바라는 최종 학력 목표치는 차이가 없다 자녀에게 만족하는 어머니는 \'문화 예술 관련 직업\'이나 \'학자\'를 바란다 자녀의 대한 만족도와 부부 생활 만족도는 완벽히 비례한다 남편이 자녀 양육을 도와주지 않으면 부부 생활 만족도는 급락 토·일요일 쉬지 못하면 부부 생활 만족도는 낮다 과도한 경쟁주의는 계층을 고정시킨다 어머니들은 일본의 미래를 비관적으로 본다 중학교 입시는 비관적인 일본을 구해줄 메시아 8 격차를 물려주지 않기 위해 꼭 해야 할 일 혹평 받는 여유교육 부모는 실용적인 교육을 원하고 있다 문화 격차에 대한 대응책 사립중학교와 학원의 공죄 방과 후 \'문화 체험 스쿨\'을 설립하자 여유교육에 없는 것은 여유 실체를 보는 체험 어른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한다 직업을 체험시킨다 어른과 어린이의 만남과 교류의 장소 Tip 4가지 어머니 유형과 자녀의 성적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조금 다른 내 아이 특별하게 키우기 : 현명한 부모의 자녀코칭
학지사 / Stanley I. greenspan,Jacqueline Salmon 글, 서수균,송호정,정지현,김성준 옮김 /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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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사
육아법
Stanley I. greenspan,Jacqueline Salmon 글, 서수균,송호정,정지현,김성준 옮김
\"과민한 아이, 자기에게 몰입되어 있는 아이, 반항적인 아이, 부주의한 아이, 활동적이고 공격적인 아이... 까다로운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까?\" 미국 자녀양육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 Stanley I. Greenspan이 키우기 어려운 다섯 가지 자녀 유형의 기질 및 심리 특징을 상세히 소개한다. 아이들 중에는 태어날 때부터 양육하기 까다로운 아이들이 있다. 저자는 이 아이들을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누고(과민형, 자기 몰입형, 반항형, 부주의형, 활동-공격형), 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서 부모가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과 부모의 행동 지침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저자는 부모가 아이들의 타고난 기질을 잘 이해하고 아이와 섬세하게 상호작용함으로써 아이가 자신의 타고난 약점을 자연스럽게 극복하고, 강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환경과 식생활이 아이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도 살펴보고, 아이의 성격 유형을 찾는 방법도 소개한다. 까다로운 자녀를 양육하면서 수많은 좌절을 경험한 끝에 무력감에 절망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미국 Child Magazine 자녀양육 베스트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역자 서문 01 부모는 아이가 가진 문제의 해결사가 될 수 있다 02 발달단계: 아이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 서로 다른 감각 세계 발달단계 강점을 토대로 하기 03 과민한 아이 예민한 아이의 걸음마기 예민한 아이의 학령전기 예민한 아이의 학령기 예민한 아이는 어떻게 느끼는가 예민한 아이에게 피해야 할 양육 방식 예민한 아이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 한나의 이야기 플로어 타임: 신뢰를 형성하고 주도성을 지지하기 문제해결 시간: 두려움과 불안에 대처하기 공감: 예민한 아이와 동일시하고 공감하기 도전 단계 쪼개기 부드럽게 제약 두기 04 자기 몰입형 아이 자기 몰입형 아이의 걸음마기 자기 몰입형 아이의 학령전기 자기 몰입형 아이의 학령기 자기 몰입형 아이가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자기 몰입형 아이에게 피해야 할 양육 방식 자기 몰입형 아이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 로비의 이야기 플로어 타임: 자기 몰입형 아이에게 개입하기 문제해결 시간: 현실에 직면시키기 공감: 자기 몰입형 아이의 관점에 공감하기 도전 단계 쪼개기: 사소한 일상적인 대화 시도 제약 두기: 중요한 것을 지키기 05 반항적인 아이 반항적인 아이의 걸음마기 반항적인 아이의 학령전기 반항적인 아이의 학령기 반항적인 아이는 세상을 어떻게 느끼는가 반항적인 아이에게 피해야 할 양육 방식 반항적인 아이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 카일의 이야기 문제해결 시간: 반항적인 행동의 의미 이해하기 플로어 타임: 안전기지 확보 공감: 반항적인 아이와 공감하기 도전 단계 쪼개기 제약 두기: 협상하기 06 부주의한 아이 부주의한 아이에 대한 새로운 이해 주의를 기울이는 과정 주의력 문제들 정서와 주의력 주의력과 학습의 어려움 부주의한 아이에게 피해야 할 양육 방식 부주의한 아이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 전문적 치료와 약물 복용 문제 루이사의 이야기 플로어 타임: 공감적 분위기 유지하기 문제해결 시간: 아이의 강점 활용하기 공감: 비판을 공감으로 대체하기 도전 단계 쪼개기: 주의력 증진시키기 \'한 번에 한 걸음씩\' 제약 두기: 아이가 주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07 활동적-공격적인 아이 반사회성이 심한 아이: 가족과 사회가 겪게 되는 도전 활동적-공격적인 아이는 어떻게 느낄까 활동적-공격적인 아이에게 피해야 할 양육 방식 활동적-공격적인 아이에게 유용한 양육 방식 반사회성이 심한 아이 돕기 스콧의 이야기 플로어 타임: 깊은 관계 형성 문제해결 시간: 공격적 감정을 예상하는 것 배우기 공감: 분노 이면의 취약성에 공감하기 도전 단계 쪼개기: 한 번에 하나씩 공격성 줄이기 효과적인 제약 두기 08 환경과 식생활이 아이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 식생활 통제 화학 물질 찾기: 탐정처럼 접근하기 09 우리 아이의 성격 유형 찾기 과민한 아이 자기 몰입형 아이 반항적인 아이 부주의한 아이 활동적-공격적인 아이 10 자녀양육의 어려움에 맞서기 원리 1: 부모가 되는 것에 현실적으로 임하라 원리 2: 아이에게 가장 값진 선물인 당신의 시간을 주라-플로어 타임 원리 3: 아이의 신체 구조에 민감해져라 원리 4: 문제해결 방향으로 작업하라 원리 5: 아이에게 공감하라 원리 6: 차근차근 진행하라 원리 7: \'당근\'과 단호한 제재를 사용하라현·명·한·부·모·의·자·녀·코·칭 “우리는 부모로서 자녀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각각의 도전들, 각각의 새로운 발달적 사건들은 아이의 성장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성장을 위한 하나의 기회이기도 하다.” ● 각기 다른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 많은 부모들이 관심을 갖고 시청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부모를 곤란하게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한숨 쉬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하며 문제점에 대한 해결 과정을 흥미롭게 지켜보곤 한다. 많은 부모들이 이미 알고 있듯이 아이마다 소리, 접촉, 시각에 반응하는 방식이 다르다. 아이가 아주 특이한 신체적 기질을 가졌다면 더 그렇다.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사람은 감각을 통해서 받아들인 기본적인 경험에 유사하게 반응한다고 생각되어 왔다. 하지만 가벼운 깃털 같은 감촉이 어떤 아이들에게는 햇볕에 탄 피부를 사포로 문지르는 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 유쾌하고 즐거운 느낌을 받는 아이들도 있다. 진공청소기의 소음을 평범하거나 흥미롭게 받아들이는 아이도 있고, 마치 화산이 방에서 폭발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아이도 있다. 사실 아이들은 감촉, 소리, 시각, 냄새, 맛, 자신의 움직임에 대한 반응과 같은 각각의 감각에 대해 과잉행동을 보일 수도 있고 지나치게 민감할 수도 있다. 반대로 각각의 감각에 대해 과소행동 반응을 보이거나 민감성이 부족한 아이들도 있다. 이런 아이들에게 시각이나 소리를 자각하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극이 필요하다. 이런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고통에 영향을 덜 받고 사람과 사물을 향해 계속 돌진할 것이다. 어떤 아이들은 공중으로 들어 올려 주는 것을 좋아한다. 높을수록 더 좋다. 반대로 이런 놀이를 할 때 매우 조심스러워하는 아이도 있다. 왜 어떤 아이들은 유독 더 까다로운 것일까? 많은 연구자들은 아이들이 신체적으로 개인차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예를 들면, 어떤 아이들은 몸이 단지 편안하지 않아서 까다롭거나 신경질적이거나 부정적이거나 위축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심지어 생후 초기 몇 개월 된 아기들도 특정 감각에 대한 지각이나 운동 체계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특성을 드러내기도 한다. 아이들은 기본적인 감각을 모두 동일하게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시각, 소리, 촉감, 냄새 그리고 운동 패턴을 지각하는 방법이 매우 다양하다고 한다. 주어진 자극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하고 과민한 반응을 보일 수도 있고, 둔감하고 미온적인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 부모들이 자녀에 대해서 흔히 가지는 불만들을 정리하면 까다롭고 매우 예민한 성격 유형, 자기 몰입형, 반항형, 부주의형, 활동-공격형 등 다섯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만일 아이가 이들 중 하나의 유형에 해당되면 부모는 매우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울 것이다. 게다가 다른 아이에게 효과가 있었던 방법들이 이 아이에게는 들어맞지 않을 수도 있다. 친구나 가족, 책에서 얻게 되는 조언은 처음에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아이와 하루하루 전쟁을 치르다 보면 그 효과가 점점 사라지게 된다. 감정을 표현하고, 아동과 절충하며, 한계를 단호하게 설정한다는 게 말로는 쉽지만 30분 동안 소리를 질러대고 대화하고 가라앉히려고 해도 더 크게 소리를 지르는 아동을 다루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각각의 아이는 많은 다양한 발달적 도전 상황을 극복해 나간다. 예를 들면 생의 초기에 아기는 관계에 관심을 보이고 관계의 일부가 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 이후에는 상상력을 사용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 이후에는 상상력을 사용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배운다. 이런 각각의 단계나 도전에서 타고난 특성과 외적인 영향이 다양하게 결합해서 바람직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 부모는 아이가 가진 문제의 해결사가 될 수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통제하는 데 문제를 보이는 아이들을 대하는 우리의 관점은 양극을 오갔다. 한동안은 부모에게 잘못이 있다며 비난의 화살을 부모에게 돌리기도 했다. 만일 부모가 좀 더 엄격하다면, 혹은 덜 엄격하다면, 좀 더 관대하다면, 아니면 덜 관대하다면, 아이들은 훌륭하게 자란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은 부모들에게 죄책감을 유발시킬 뿐 납득시키지는 못했다. 더 나아가 특정 양육 방식이 한 아이에게는 효과적인데 그 아이의 형제에게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했다.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이 특별한 어려움 속에 있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고 있지만 막상 그 아이를 도와주려고 하면 난관에 부딪히곤 했다. 이후 이러한 관점은 또 다른 관점으로 변했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문제가 선천적인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 많은 연구들은 중요한 성격 특질은 대부분 고정되어 있고 생물학적인 근거에 기초한다고 가정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외향적이거나 또는 내향적으로 미리 정해져서 태어나는 것이다. 아이들이 보이는 신경질, 냉담함, 공격성 또는 까다로움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고, 부모가 자녀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치기는 하지만 자녀가 보이는 타고난 성격을 감수하는 법을 배우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부모가 변화하고 아이에게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이 상황을 더 악화시키지 않는 데는 분명히 도움이 되지만, 아이가 정서적으로 더욱 유연해지도록 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극단적인 관점들은 \"양육\"(대부분 부모에 의해 결정되는 것)과 \"본성\"(대부분 생물학적인 것)으로 양극화되었다. 그러나 이런 관점들은 아이의 모든 행동들을 설명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부모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동발달을 연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생물학적 측면과 양육이 함께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지만, 이러한 인식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부모에게 조언하는 데에 충분히 적용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키우기 어려운 아이들을 다루는 데 있어 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을 제안한다. 이와 같은 접근법은 어떻게 하면 본성과 양육을 함께 고려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낯선 자극에 겁을 내는 것과 같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처럼 보이는 성격도 양육에 의해 변화될 수가 있다. 사실 어릴 때의 보살핌은 아이의 행동과 성격을 바꿀 뿐 아니라 신경 체계의 작용을 변화시킬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인생 초기의 특정 경험들은 청각, 시각 같은 신경 체계 세포들이 작용하는 방식을 실제로 결정짓는다. 이와 동일하게, 어떤 경험들은 정서적 융통성을 강화시키고 또 어떤 경험들은 완고한 경향성을 증가시킬 것이다. 각 아이의 성격 특질을 살펴보면 앞으로 그 아이에게 필요한 경험들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는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아이들은 변화할 수 있다. 아이의 성격은 본성과 양육, 이 둘의 단순한 산물이 아니며, 양육이 본성에 맞춰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성격은 본성과 양육 사이에서 독특하고 지속적인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된다. 그리고 이러한 상호작용은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서도 일어난다. 아이는 자신의 본성을 드러내고, 부모는 온정과 사랑이 배어 있는 특정한 방식으로 아이를 양육한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우리는 이런 상호작용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워 왔으며 새로운 관계로부터 아이는 흔히 자신이 필요로 하는 친밀감과 자신감을 발달시켜 나갈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지식이 즉각적인 해결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 시간이 필요하며, 부모는 아이 안에서 본성과 양육이 서로 영향을 미치면서 아이를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가는 방식을 경험을 통해 알아가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계속해서 발생하는 아이의 문제들에 대한 책임이 부모에게 있다는 것은 아니다. 모든 부모를 압박하는 잘못된 통념에 부모는 엄마 아빠이기 때문에 모든 환경에서 모든 유형의 자녀에게 엄마 아빠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면, 그들 자신도 부모가 되었다는 사실 말고는 부모됨에 대한 아무런 준비도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들 대부분은 부모 역할을 하면서 그 과정에서 배우게 되며, 우리의 자녀가 함께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기를 기대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특별한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과 작업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실행에 옮기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부모나 양육자는 양육하기 어려운 자녀로부터 배우는 동시에 그 자녀를 도울 필요가 있음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섯 가지 기본적인 성격 양식(과민형, 자기 몰입형, 반항형, 부주의형, 활동-공격형)과 각 양식들이 지닌 신체적 및 정서적 특성들은 심한 경우 부모를 심하게 좌절시킬 수 있다. 이 다섯 가지 성격 양식은 많은 개인이 서로 다른 비율로 가지고 있는 특징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우리 모두(또는 우리의 자녀)는 이 중 어느 한 가지에만 깔끔하게 해당되지 않는다. 우리 중 어떤 사람은 복합적이어서 이 다섯 가지 유형 중 하나 이상에 해당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한 유형에 전적으로 해당될 수도 있다. 책을 읽어 가면서, 각 특징별로 부모가 하는 어떤 행동 방식이 자녀의 융통성, 창의성, 해당 행동 양식을 나타내게 하는 잠재력 등을 향상시키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부모가 취한 접근법들이 어떻게 타고난 특성에 의해 표현된 문제들과 복합적으로 작용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많은 사례들은 키우기 어려운 아이들의 예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이 키우기에 그렇게 어려움이 없는 아이들에게서도 유사한 특질들을 일부 발견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목표로 하는 것은 부모가 자녀의 독특한 특성에 맞추? 양육하는 데 유용한 일반적인 철학을 제공하고, 키우기가 매우 어려운 극단적인 사례에 해당되는 아이를 다루는 구체적인 접근법과 전략을 소개하는 것이다. ● 자녀 양육의 어려움에 맞서기 위한 원리 원리 1: 부모가 되는 것에 현실적으로 임하라. 원리 2: 아이에게 가장 값진 선물인 당신의 시간을 주라. 원리 3: 아이의 신체 구조에 민감해져라. 원리 4: 문제 해결 방향으로 작업하라. 원리 5: 아이에게 공감하라. 원리 6: 차근차근 진행하라. 원리 7: 당근과 단호한 제재를 사용하라.
대바늘 비침무늬 패턴집 280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일본보그사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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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일본보그사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비침무늬는 뜨개질한 바탕이 구멍이 나게 코를 비워 놓고 떠서 낸 무늬를 말한다. 대바늘 비침무늬 패턴 280가지와 그 패턴으로 만든 11가지 소품을 수록하였다. 기본 뜨개 테크닉과 겉뜨기, 안뜨기, 걸기코, 중심 3코 모아뜨기, 드라이브뜨기 등 이 책에서 사용한 무늬 뜨는 법을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하여, 나만의 뜨개 작품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면 모두 참고할 수 있다.나뭇잎무늬 사각 숄 물결무늬 롱 스누드 줄무늬 삼각 숄 사선무늬 숄 둥근 무늬 핸드워머 쇼트 스누드 모자 헤어밴드 실크 코튼 암커버 줄무늬 숄 모헤어 삼각 숄 기호도 보는 법과 사용법 꽃 Flower/ 나뭇잎 Leaf/ 형태 Form/ 선 Line/ 파도 Wave/ 조합 Combination How to make 뜨개 기호와 뜨는 방법 1무늬의 콧수로 무늬 고르기 사용 실 일람표다양한 느낌을 연출하는 패턴 디자인 뜨개 마니아를 위한 대바늘 비침무늬의 모든 것 무늬 콧수로 찾는 편리한 색인 수록 뜨개 기호와 뜨는 방법 해설 비침무늬는 뜨개질한 바탕이 구멍이 나게 코를 비워 놓고 떠서 낸 무늬를 말합니다. 대바늘 비침무늬 패턴 280가지와 그 패턴으로 만든 11가지 소품을 수록하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패턴 하나하나마다 상세한 도안과 사용한 무늬 뜨는 법을 설명하여, 자신만의 뜨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품에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한가득! 대바늘 비침무늬를 활용한 손뜨개 소품 손뜨개를 즐겨 하는 독자라면 두고두고 읽으며 활용할 수 있는 대바늘 비침무늬 패턴 모음집입니다. 비침무늬를 크게 꽃, 나뭇잎, 형태, 선, 파도, 조합으로 스타일을 나누어 소개하여 다양한 느낌의 패턴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꽃’은 전체에 퍼져 있는 조그만 무늬부터 화려하게 장식하는 큰 무늬까지 꽃을 이미지로 삼은 무늬들을 담았고, ‘나뭇잎’은 비침무늬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무늬로 올록볼록한 느낌이 입체적인 패턴부터 비치는 느낌이 아름다운 섬세한 무늬까지 다양한 모양의 나뭇잎을 담아 비침무늬를 풍성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스타일의 비침무늬 패턴 중 마음에 드는 패턴을 골라 직접 뜨개에 도전해보세요. 기본 뜨개 테크닉과 겉뜨기, 안뜨기, 걸기코, 중심 3코 모아뜨기, 드라이브뜨기 등 이 책에서 사용한 무늬 뜨는 법을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하여, 나만의 뜨개 작품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면 모두 참고할 수 있습니다. 겨울 뜨개 소품으로 숄, 핸드워머, 스누드, 모자, 헤어밴드 등을 담아 패턴을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도안으로 예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책에 실린 예시 외에도 다양한 작품에 여러 가지 패턴을 자유자재로 응용할 수 있으니 아름다운 니트 패턴이 들어간 소품과 작품을 만들어보세요.
나경원의 증언
백년동안 / 나경원 (지은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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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동안
소설,일반
나경원 (지은이)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보수 정당 최초의 여성 원내대표(당시 4선, 서울동작을)를 지낸 나경원 전 의원이 ‘제1 야당 야전 사령관’으로 보냈던 1년에 대한 기록이다. 원내대표 임기 1년 동안 겪은 정치 사건과 사람들 얘기를 날줄로 하나, 그 1년만을 다루지 않는다. 2002년, 나이 마흔을 앞두고 정치에 입문하여 어느덧 환갑을 바라보기까지의 정치 역정 회고와, 18년째 한결같이 견지한 자유민주·보수 정치의 신념과 정통 보수 정당의 나아갈 길에 대한 충심어린 조언을 씨줄처럼 짜 넣었다. 간간이 처음으로 공개하는 뒷얘기와 속내들은 미디어를 통해 간접적으로만 그의 의중을 접할 수 있었던 대중에게 제법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책을 펴내며 01 도전에서 응전으로 사드와 북한인권법 / 탄핵의 강을 건너 / 희망과 혁신 02 연동형 비례대표제 “적극 검토한다” / ‘4+1’부터 글렀다 / ‘나쁜 연금술사’ 심상정 / ‘비례제 폐지’로 맞불 03 청산·장악·비리의 삼중주 터졌다 특감반 / 영혼 탈곡기 / 운영위의 임종석과 조국 / 조해주 청문회 패싱 / 손혜원과 김경수 / 사법 농단이냐 ‘사법부 농단’이냐 / 식물 국회 04 북적북적 펠로시 “북한 믿지 않는다” / 아쉬움 더 큰 ‘하노이 노딜’ / 황교안 체제 출발 05 김정은 수석대변인 좌파 독재 / 국민의 대변인, 김정은의 대변인 / 정치인과 ‘말의 힘’ / 이해찬의 국민 모독죄 06 라스트 찬스 고성 산불과 ‘이낙연 수첩’ / 불발된 ‘상하이 컨센서스’ / 또다시 한 표 차이 07 동물 국회 “나를 밟고 가라” / “나경원 미친 것 같다” / 야만의 콜로세움 / 로켓맨이 쏘아올린 ‘단도 미사일’ / 이인영, “북한, 더 많이 쏠 텐데 08 역사 전쟁 ‘독재의 후예’ 대 ‘기적의 후예’ / 신(新) 색깔론과 역(逆) 빨갱이 프레임 / 문재인의 중국몽과 정율성 / 김원봉과 손용우 / 문재인 정권의 반일 정서 편승 / 친일, 시대착오적 공세 프레임 / 뫼비우스의 띠 09 왜 정치를 하는가 공직자의 존재 이유, 국익 / ‘돈퓰리즘’에 브레이크 / 볼턴 씨, CVID 머그컵은요? / 이미선이 외면한 공직의 무게 / “엄마, 꿈 깨!” 10 석국열차 ‘법대로’ 윤석열 / 조국 하나 때문에 / “문조황나 특검 가자” / 10월 항쟁 / 서울대, 386, 운동권 11 조국 복수 혈전 ‘특특특’ 특수부 / 신상필벌 / 기만, 박탈, 파괴 / 곳곳에 ‘조국 좀비’ / ‘패트 충돌’ 검찰 출석 / 안팎의 총질 12 바람이 흔들어도 노영민과 마지막 딜 / 황 대표의 단식 / 아! 필리버스터…… / 비토에 막힌 마지막 협상의 꿈 / 멈춘 돌이 디딤돌로 13 보수의 길 실종된 ‘공존’과 ‘상생’ / 브레이크 없는 ‘무오류’ 정권 / 믿음직한 보수로 가려면 14 6년 만의 여백 기울어진 운동장 / 딸과 함께 / 입 대신 귀를 열고 감사의 말씀 부록무너지는 헌법가치를 지키기 위한 처절한 저항과 끈질긴 협상의 기록! <나경원의 증언>으로 세상에 나오다. 나경원의 정치적 신념과 고뇌를 담은 기록과 단상 #제1 야당 ‘야전 사령관’ 1년, 증언과 비록 『나경원의 증언』은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보수 정당 최초의 여성 원내대표(당시 4선, 서울동작을)를 지낸 나경원 전 의원이 ‘제1 야당 야전 사령관’으로 보냈던 1년에 대한 기록이다. 원내대표 임기 1년 동안 겪은 정치 사건과 사람들 얘기를 날줄로 하나, 그 1년만을 다루지 않는다. 2002년, 나이 마흔을 앞두고 정치에 입문하여 어느덧 환갑을 바라보기까지의 정치 역정 회고와, 18년째 한결같이 견지한 자유민주·보수 정치의 신념과 정통 보수 정당의 나아갈 길에 대한 충심어린 조언을 씨줄처럼 짜 넣었다. 간간이 처음으로 공개하는 뒷얘기와 속내들은 미디어를 통해 간접적으로만 그의 의중을 접할 수 있었던 대중에게 제법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식물 국회, 동물 국회, 아스팔트 위의 항쟁 제1 야당 원내대표 나경원의 1년은 문재인 정부가 2년차에서 3년차로 접어드는 기간이고, 정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연비제), 고위공직자수사처법 입법(공수처), 이들 법안을 신속처리하기 위한 패스트트랙으로 점철된 1년이었다. 연비제·공수처·패스트트랙 쟁점과 따로 또 같이 터진 ‘조국 사태’로 나라가 두 쪽으로 갈라져 아스팔트 위에서 대치한 때이기도 했다. 자연히 국회가 공전하는 ‘식물 국회’, 열었다 하면 으르렁대고 끝내 물리적 충돌까지 빚는 ‘동물 국회’가 연출되었다. 그러나 정치는 협상의 예술이다. 식물 국회·동물 국회 기간은 물론 아스팔트 위의 항쟁 기간에도 여야 원내대표들 간 물밑 대화는 끊이지 않았다고 책은 증언한다. #황교안, 이인영, 윤석열, 조국, 임종석, 심상정 그리고 존 볼턴 정치에 사람 얘기가 빠질 수 없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당대표로 만들기까지, 상견례 자리에서 “투톱은 없다”며 차갑게 선을 긋는 황교안을 보며 직감한 ‘주변의 잘못된 입력’, 막판 협상의 끈이 아직 이어지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시작된 황 대표의 단식 등 숨겨진 에피소드가 여럿 소개된다. 또한 주요 여야 협상 파트너 네 명(더불어민주당 홍영표-이인영, 바른미래당 김관영-오신환) 중에서는 임기 말까지 ‘밀당’을 거듭한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현 통일부 장관)의 ‘뼛속까지 운동권’ 기질을 실감케 하는 예화가 담겨 있다. 그런가 하면, 나경원의 서울대 법대 선배이자 동기인 ‘석국열차’의 윤석열 검찰총장과 조국 전 민정수석-법무부 장관은 어떻게 평하고 있을까? 전 정권 수사의 구원(舊怨)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법대로’ 기질에 막연한 기대감을 갖게 했던 윤석열의 ‘살아있는 권력’ 수사에 대한 놀라움, 반면 동기인 조국에게는 ‘야망이 있었다면 자기와 주변 관리를 어떻게 저렇게 했을까?’하는 실망과 안타까움이 전해진다. 그밖에 ‘김정은 수석대변인’ 연설로 시작해 ‘북적북적 정권’(북한과 적폐), ‘영혼 탈곡기’(공무원 휴대폰 사찰), ‘석국열차’(윤석열-조국), ‘10월 항쟁’… 제1 야당 원내대표로서 투쟁의 맨 앞에 선 나경원이 1년 동안 지어내고 유행시킨 말들이 당시의 논쟁적인 분위기를 새록새록 떠올리게 한다. #나는, 우리는 왜 정치를 하는가? 선거철이면 쏟아지는 정치인들의 ‘자기 과시’ ‘공치사’ 책들과 달리『나경원의 증언』은 ‘나’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우리’ 혹은 ‘당’을 내내 주어로 쓴다. 이미 『세심』(2010), 『무릎을 굽히면 사랑이 보인다』(2013)와 몇 권의 공저가 있는 나경원이지만, 『나경원의 증언』에는 정치 이력이 한껏 무르익은 시점에서의 정치적 신념이 여지없이 드러난다. “우리 세대보다 더 좋은 대한민국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저자 스스로 ‘부모 마음’이라고 설명하는 이 마음은 사실은 건국과 부국의 70년을 관통해 온 대한민국 정치의 마음이었다고 나경원은 힘주어 말한다. 그러나 지금의 보수 세력은 더 좋은 대한민국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능력과 자격이 있을까? 쓴소리는 쉽고 내실 있는 조언은 어렵다. 책은 어려운 길을 택하되, 최대한 쉬운 세 마디로 간추린다 ? ‘믿음직한 보수’ ‘내 손에 만져지는 정치’ ‘정당 개혁’. #졌지만 이겼고, 성장했다… 다음 행보는? 정치인에게 패배는 병가지상사다. 나경원은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후보에게 졌고, 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두 번 패했고, 원내대표 1년의 원내 투쟁에서는 많은 것을 잃었으며, 2020년 4·15 총선에서도 낙선하고 말았다. 그렇지만 그가 가진 패배의 철학은 “지더라도 잘 져야 다음이 있다” “패배함으로써 역설적으로 승리했다” “도전은 이번에도 나를 성장시켰다” 같은 것들이다. 패배라고 다 같지 않다. 패전 처리용처럼 차출돼 나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는 박원순에 46대 53으로 졌지만, 예상을 뛰어넘은 선전이었다. 새누리당의 2012년 총선과 대선의 연승은 그때 ‘나경원 46퍼센트’의 힘을 제대로 받은 결과라고 나경원은 자평한다. 2017~2020년 대선-지방선거-총선에서 3연패하고 2021년 재보궐선거와 2022년 대선을 앞둔 보수 정당이 새겨 읽어야 할 대목이다. 패스트트랙으로 강행 처리한 선거법과 공수처법, 2020년 4·15 총선의 기록적인 대승 등, 정국은 겉보기에 더불어민주당의 연전연승으로 이어졌으나, 나경원이 보기엔 다르다. 연비제 선거법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鬼胎)였음을 연비제의 주역들도 인정한 상태. 공수처법은 공수처가 출범도 하기 전에 여당이 개악 카드부터 만지작거리는 실정. 개헌 빼고는 다 할 수 있다던 거대 여당은 상임위장 독식과 연이은 폭주로 콘크리트 지지층마저 등을 돌리게 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과 초거대 여당을 역사는 그들의 완패로 기록할 것”이라고 나경원은 단언한다. 4·15 총선 패배로 6년 만에 다시 야인으로 돌아간 나경원의 여백은 그러나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굵직한 정치 일정들을 앞두고 자천보다 타천으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미묘한 시점에 책을 내면서, 정치인 나경원이 다시 전면에 나서는 것은 ‘이 책이 첫 장부터 일관해 던지는 물음에 스스로 답할 수 있을 때’라야 한다며 여운을 남긴다. ‘왜 지금 나경원인가?’탄핵 곧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탄핵 파면되고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며 자유한국당은 9년여 만에 야당이 되었다. 나의 야당 경험은 2004년 초선 때 말고 처음이었다. 혼란스러운 촛불 정국을 관통하며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이미 임기 초반부터 그 ‘본색’을 드러냈다. ‘적폐청산’이라는 이름하에 이뤄지는 대대적인 수사와 전 정권 업적 뒤엎기는 야당에게 무시무시한 공포로 다가왔다. 어쨌든 ‘전임 대통령 탄핵’이라는 매우 무거운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취임한 정부라면, 적어도 국민 통합과 민심 수습에 더 공을 들여야 했다. 이미 상처로 얼룩진 정치권에 또 다시 ‘보복’의 메스를 들이대는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정치를 더 큰 혼란과 갈등으로 몰아넣고 말았다. 탄핵당한 정권의 후임 대통령이어서 그런 것일까. 문재인 대통령은 사상 최고치의 국정 지지율을 유지하면서 막강한 장악력을 보였다. 야당이 야당 역할을 하는 것조차 눈치를 봐야 할 정도로 기세등등했다._‘도전에서 응전으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나의 소신대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鬼胎)’ 선거 제도였음이 입증되었다. ‘연비제 드라이브’로 정국을 몇 번이나 파행과 결렬로 몰고간 민주당조차 21대 총선 평가 보고서를 통해, 자신들이 주도해 탄생시킨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시사했다. 2019~20년을 적신 잔물결 속에서 한때 승리의 쾌감에 젖었을지 몰라도, 대한민국 헌정사라는 도도한 물결 속에서 보면 패배였다. 그들은 이김으로써 역설적으로 완벽하게 졌다._‘연동형 비례대표제’ 아직 다소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보고자 정양석 수석부대표가 운을 뗐다. “새 당대표가 되신 황 대표께서 여기 나경원 원내대표와 함께 투톱이 되어 잘 이끌어 달라” 그런 비슷한 덕담이었다. 그런데 돌아온 것은 황 대표의 다소 차가운 답변이었다. “투톱은 없습니다.” 그렇잖아도 어색하던 분위기가 더 싸늘해졌다. 물론 나도 무안하고 어리둥절할 수밖에.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투톱 체제’라 하여 원내대표의 당내 입지를 강화한 것은 ‘제왕적 당대표제’의 폐해를 시정하자는 취지에서였다. 황교안 대표가 정무직인 장관과 총리까지 지낸 거물이라고는 해도 정치에는 신인이고, 정치란 한 개인의 지식·전문성·경륜만 가지고 헤쳐나갈 수 없는 복잡계 정글이다. 당 안팎의 문제들 중에는 원외 당대표가 원내대표와 협업 없이는 파악조차 어려운 것도 많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물론이고 언론들도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당대표와 의원총회에서 선출된 원내대표를 으레 ‘투톱’이라고 하는 것이다._‘북적북적’
기억술사 2
arte(아르테) / 오리가미 교야 지음, 민지희 옮김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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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오리가미 교야 지음, 민지희 옮김
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화제작.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新)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작가 오리가미 교야'라는 이름을 알린 대표작이기도 하다. 현직 변호사로서도 작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리가미 교야는 <SHELTER/CAGE>, <301호실의 성자> 등의 작품을 출간했지만, 역시 그녀의 이름을 독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킨 작품은 단연 <기억술사>라고 할 수 있다. 오리가미 교야는 <기억술사 1 : 기억을 지우는 사람>으로 2015년 제2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에 응모하여 독자상을 수상했는데, 독자상은 전문 작가나 비평가가 아닌, 일반인 모니터 요원들이 선정한 수상작을 말한다. 실제로 이 작품은 독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일본 서점 직원들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한두 가지는 잊고 싶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쓰라린 실연의 기억, 트라우마가 될 만한 혹독한 경험,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게 된 부주의한 한마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수치스러운 기억, 술기운에 부린 추태 등등… 그런데 만약 이 모든 기억을 지워주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잊고 싶은 기억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도시전설 속 괴인 '기억술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소설 <기억술사>는 2015년에 1권이 처음 출간되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이듬해 2, 3권이 연달아 출간되며, 2017년 지금까지 누계 판매부수 25만 부를 돌파했다.프롤로그 … 9첫 번째 에피소드: 피신처가 필요해 … 25현재 이야기 1 … 83두 번째 에피소드: 트윈 스타 … 155현재 이야기 2 … 251일본 서점 직원들의 극찬!!!▶ “노스탤직 호러의 명작이 될 거라는 예감이 든다. 눈물 나는 호러소설로 강력 추천.” _ 나카메구로 북센터 사토 아키코▶ “한 페이지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을 쥐고 흔드는 작품.” _ 오리온서점 도코로자와시 지점 다카하시 미리▶ “미스터리의 요소가 농밀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 _ 쓰타야 산겐자야점 구리마타 리키야▶ “공포감이나 쓸쓸함,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이 복받쳐 올랐다.” _ 야에스 북센터 본점 스즈키 다카유키“기억이 사라지는 순간, 나는 다시 너를 사랑하게 된다……”제2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 독자상 수상작!일본 판매 25만 부 돌파, 일본 서점 직원들의 지지 No.1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화제작 ‘기억술사’의 두 번째 이야기 『기억술사 2 :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기억술사』는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新)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작가 오리가미 교야’라는 이름을 알린 대표작이기도 하다.2012년 『영감 검정』이라는 작품으로 제14회 고단샤 BOX 신인상 Powers를 수상하며 혜성같이 등장한 오리가미 교야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변호사로 활동해온 재원이다. 처음 쓴 작품으로 수상과 동시에 작가로 데뷔한 저자는 자신의 직업 능력을 살려서 쓴 법률 미스터리 『구로노 하즈키는 새장에서 잠들지 않는다』가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9위, ‘2016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에 18위를 기록하며 차세대를 담당하는 기예 미스터리 작가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현직 변호사로서도 작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리가미 교야는 『SHELTER/CAGE』, 『301호실의 성자』 등의 작품을 출간했지만, 역시 그녀의 이름을 독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킨 작품은 단연 『기억술사』라고 할 수 있다. 오리가미 교야는 『기억술사 1 : 기억을 지우는 사람』으로 2015년 제2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에 응모하여 독자상을 수상했는데, 독자상은 전문 작가나 비평가가 아닌, 일반인 모니터 요원들이 선정한 수상작을 말한다. 실제로 이 작품은 독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일본 서점 직원들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누구에게나 인생에서 한두 가지는 잊고 싶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쓰라린 실연의 기억, 트라우마가 될 만한 혹독한 경험,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게 된 부주의한 한마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수치스러운 기억, 술기운에 부린 추태 등등…… 그런데 만약 이 모든 기억을 지워주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어떨까.잊고 싶은 기억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도시전설 속 괴인 ‘기억술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소설 『기억술사』는 2015년에 1권이 처음 출간되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이듬해 2, 3권이 연달아 출간되며, 2017년 지금까지 누계 판매부수 25만 부를 돌파했다.고통스러운 기억을 지우고 편해질 수 있다면,마음속 깊은 상처가 치유될 수 있다면……기억술사는 기억을 지우고 싶어 하는 사람 앞에 나타나 기억을 지워준다는 도시전설 속 괴인이다. 십수 년 전에 한 번 나타나 그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고, 최근에 다시 그 모습을 드러냈다.- 기억술사는 해 질 녘에 나타난다.- 기억술사는 녹색 벤치에서 기다리면 나타난다.- 기억술사의 얼굴을 본다 해도 그 기억조차 사라지기 때문에 그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기억술사는 사람의 기억을 먹고 산다.- 기억술사가 한번 지운 기억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기억술사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 앞에 나타난다.고등학생 나쓰키는 몇 년 전에 친구들과 동시에 기억을 잃는 불가사의한 경험을 했다. 어느 날 갑자기 나쓰키를 찾아온 신문기자 이노세는 그녀의 지워진 기억이 자신이 쫓고 있는 ‘기억술사’의 소행이라고 주장한다. 잊고 싶은 기억을 잊게 해주는 기억술사는 도시전설처럼 회자되는 인물로 10년 전에 잠깐 활동했던 기록이 있고, 최근 들어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노세는 당시 학생들의 선생을 취재하여 함께 기억이 지워졌다고 주장하는 나쓰키와 나쓰키의 친구 메이코를 포함한 학생들을 기억술사로 의심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쓰키는 기억술사의 행위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자신을 비롯하여 친한 친구인 메이코가 기억술사라는 의심을 받기 시작하고, 결백함을 증명하기 위해 이노세와 함께 기억술사를 추적하기 시작한다.“기억술사는 잊고 싶은 기억이 있는 사람 앞에 나타나서 잊고 싶은 기억만 지워준대. 기억이 지워진 사람은 기억이 지워졌다는 기억까지 전부 사라지기 때문에, 싫은 기억도 처음부터 없었던 일이 되는 거니까 마음이 편해진대.”아픈 기억을 지우면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기억에서 지워진 이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면 좋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나오지 않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가슴이 옥죄어온다. 기억을 지우는 것은 정말 옳은 일일까? 소중한 사람을 향한 사랑과 우정, 그리고 마지막에 밝혀지는 기억술사의 정체까지……. 호러를 표방하면서도 미스터리의 재미와 함께 감동까지 선사하는 『기억술사』는 탄탄한 구성과 빠른 진행으로 작품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는 이의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게다가 그 긴장은 또한 에피소드마다 녹아 있는 애틋한 사랑의 감정과 버무려져 달콤하기까지 하다. 한때는 서로에게 애틋하던 사람들이 그중 어느 한쪽이 기억을 잃으면서 그저 멀뚱멀뚱한 존재가 되어버리는, 그 슬픈 결말이 호러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작품은 일본에서 ‘애달픈 호러’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호러소설이면서도 애달픔까지 선사하는 소설로 경계의 모호한 지점에 서 있으면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것은 바로 그 이유가 아닐까. 속편을 쓸 생각이 전혀 없었던 오리가미 교야는 출간 이후 큰 사랑을 받았던 『기억술사』의 인기를 실감한 후 편집 담당자의 제안으로 ‘시리즈’화를 기획했고, 10년 전에 써놓았던 원작 단편의 일부를 가져와 2, 3권을 집필했다. 그리고 저자는 1권에서 쓰지 않았던 장편의 에피소드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는데, 그 이야기가 완성된다면 또 하나의 기억술사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취미로 소설을 쓰던 시절, 병으로 인해 기억이 사라져버리는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거기에서 ‘의도적으로 지우고 싶은 기억을 사라지게 한다면 어떨까’라는 스토리로 발전시켜 도시전설과 연결시킨 것이 『기억술사』의 원형이다. 당초에는 기억술사를 모티브로 한 연작 단편집이었지만, 일본 호러소설 대상에 응모할 때는 료이치를 주인공으로 하여 장편으로 다시 집필한 것이다.” _ 작가의 말#오리가미교야, #기억술사, #기억을지우는사람, #처음이자마지막, #진실된고백, #호러소설, #노스탤직호러, #애달픈호러 #감성미스터리, #일본호러소설대상독자상, #25만부판매, #일본서점직원들의극찬, #도시전설, #괴인, #실연, #트라우마, #기억, #기억술사의정체, #두려움, #저주, #고백, #소문 신문기자 이노세 깃페이라고 합니다. 잠시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나쓰키가 명함과 선해 보이는 남자의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자, 그는 본인이 의심을 받고 있다고 생각했는지 지갑에서 운전면허증을 꺼내 내밀었다. 그의 증명사진 옆에 명함과 같은 이름이 쓰여 있었다. 수상한 사람은 아니라는 건 충분히 알았다.“그보다 어떻게 제 이름을…….”이노세는 그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미소를 띠며 “기억술사라고 들어본 적 있니?”라고 물었다. 범인에 대한 혐오감과 분노가 끓어올라 어찌할 바를 몰랐다.당사자인 사에나 마코토뿐 아니라 다른 애들에게까지 상처를 준 그 남자는 법의 심판에 따른 죗값을 치르지도 않았고, 비열한 범행이 알려지기는커녕 주변 사람들에게 동정을 받으며 살고 있는 것이다. 죄책감은커녕 자신이 저지른 죄도 잊은 채로, 태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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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 / 이와미 가이 글, 박혜원 옮김 /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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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이와미 가이 글, 박혜원 옮김
종이와 가위로 만드는 계절감이 살아나는 종이오리기 온가족이 모여앉아 오려보아요! 종이에 담는 봄·여름·가을·겨울 는 계절마다 흔히 볼 수 있는 꽃과 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이미지로 표현한 종이오리기 책이다. 종이오리기는 종이와 가위만 있으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미술공예이다. 이 책에 담긴 작품들을 그대로 따라서 오리는 것만으로 종이오리기 공예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며, 완성작품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이용함으로써 실용성도 잡을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종이오리기 아이템은 계절별로 구분되어 있다. 봄 25개, 여름 21개, 가을 21개, 23개로 총 90개의 아이템이 수록되어 있어 원하는 계절의 종이오리기 작품을 찾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이 책에 게재된 도안은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네 변이 15㎝인 색종이의 실제 크기이므로 도안을 확대하거나 복사할 필요 없이 그대로 투사지에 옮겨 그릴 수 있어 더욱 간편하다. 계절감을 살린 종이오리기 작품을 접어 오려 완성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완성한 작품을 집 안의 인테리어 소품에, 혹은 애장품에 장식해 계절마다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한다. 바로 활용 가능한, 도안이 그려져 있는 색종이 8장이 부록으로 들어 있다.종이에 담는 봄·여름·가을·겨울 종이오리기에 필요한 도구 종이오리기의 기본방법 종이접기의 기본방법 도안 그리는 방법 봄 spring 봄을 오려보아요 - 민들레 벚꽃 A·B·C·D 민들레 한 송이·민들레 딸기·팬지 튤립·튤립 네 송이 작은 새들·작은 꽃 램프·왕 인형·왕비 인형 복숭아꽃 카네이션·장미 등나무 꽃·꽃 창포 꽃밭·춤추는 소녀 나비·화단 봄의 즐거움을 생활 속 소품에 여름 summer 여름을 오려보아요 - 야자나무 수국 잎이 있는 수국·해바라기 은방울꽃·은방울꽃 세 그루 나팔꽃·백합 물방울·소용돌이 오렌지·시트러스 별 A·B 불꽃 A·B 조개껍질·열대어 바다 속 해초·산호·물고기 여름의 즐거움을 생활 속 소품에 가을 autumm 가을을 오려보아요 - 덩굴장미 단풍잎 팔손이 나뭇잎·담쟁이덩굴 은행잎·가시나무 패랭이꽃·코스모스 토끼·억새풀 도라지꽃·도라지꽃밭 국화·밤송이 속의 밤 사과·감·호박 작은 집·에펠탑·가로등·교회 가을의 즐거움을 생활 속 소품에 겨울 winter 겨울을 오려보아요 - 사이좋은 펭귄 무리 눈의 결정 성에·살얼음 촛대·동그라미 안의 양초 네 개의 양초·천사 숲 속·리본과 종 크리스마스트리·리스·호랑가시나무 동백나무·수선화 대나무 잎·남천나무 동백꽃 한 송이·소나무·순무 사탕 장식·금줄 장식·방울 장식 겨울의 즐거움을 생활 속 소품에
스폰지밥, 언제나 내 마음대로 즐거워
위즈덤하우스 / 네모바지 스폰지밥 (원작) /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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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네모바지 스폰지밥 (원작)
"알 게 뭐람.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내가 좋아!" 인생만족도 100퍼센트 스폰지밥의 파워 긍정 에세이. 나에게 싫은 소리를 늘어놓는 저 사람, 사사건건 나를 못마땅해 하는 저 사람, 어차피 모두 나를 스쳐 지나갈 사람일 뿐! 오늘도 걱정이 많아 걱정이었던 당신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인생만족도를 100퍼센트로 끌어올리는 긍정의 기술이다. 이 책은 누가 뭐라 해도 언제나 자신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전 세계 '어른이'들의 최애 캐릭터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첫 긍정 에세이다. 삶의 질을 높이는 스폰지밥의 파워 긍정적 태도, 고민거리도 유쾌하게 넘기는 방법, 지금 그대로도 사랑스럽다는 스폰지밥다운 응원을 가득 담았다. 1999년부터 20년 동안 스폰지밥은 TV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통해 상상 그 이상의 해맑은 유머와 위트를 선사해왔다. 때때로 의도치 않게 말썽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스폰지밥은 언제나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낸다. 어떤 상황에서든 변함없이 긍정 에너지를 잃지 않는 스폰지밥의 엉뚱발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프롤로그 비키니시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등장인물 소개 비키니시티의 주민들 1부_ 왠지 오늘은 기분이 좋은걸요 나를 사랑하는 건 정말 쉬워요 · 일렉트릭 쇼크 · 덮어놓고 사다보니 · 팔랑팔랑 귀가 바람에 나부낍니다 · 뭐든 누워서 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 내 인생의 키는 나에게 맡겨요 · 여름은 너무 멋져요 · 좋은 데 이유가 어디 있어요 ·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에요 · 떠나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요 · 울적한 날에는 몸을 흔들어요 · 그러려니 정신이 필요해요 · 나부터 잘되게 해주세요 · 말로 다할 수 없는 우정이 여기 있어요 · 월요일을 사랑하는 사람의 악몽 · 오늘의 목표는 달성 ·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요 · 흔한 주말의 일상 · 모두가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 · 잠들기 전 미리 준비하세요 · 자고나면 다 이루어질 거예요 · 가능한 작고 사소한 목표를 세워요 · 오늘의 나에게 꼭 맞는 행복 · 마음이 향하는 길을 따라가요 · 널 만난 건 최고의 행운이야 ·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은가요 · 좋아한다면 더 소중히 대해주세요 · 오늘도 평화로운 비키니시티 1 2부_ 언제든 나만의 답을 찾아낼 거예요 내가 못하는 것? 그런 건 없어요 · 그건 내 길이 아니었을 뿐이에요 ·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 불행에는 반드시 끝이 있어요 · 티끌만한 장점도 도움이 됩니다 · 월요일을 기다리는 마음 · 다들 말이 너무 많으시네요 · 귀여워버려서 죄송합니다 · 어차피 내 인생을 스쳐 지나갈 사람입니다 · 오늘도 멋진 나, 준비 완료 · 누군가 날 방해한다면? ·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은 부럽다 · 마음 한 구석에는 위안을 간직해요 · 쉽고 빠르고 마음도 편한 방법은 없을까요 · 잠깐 기분이 좋아지는 헛소리 · 어떤 기분일 때라도 나 자신은 변하지 않아요 · 고객님, 출발합니다 ·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내가 더 잘 알아요 · 어른이라서 너무 좋아요 · 마음의 커튼을 걷고 먼지를 털어내요 ·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게 싫어요 · 서운해지기 직전이에요 · 분명 정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마음을 건조시키는 날 · 좋아하는 마음과 싫어하는 마음은 한 끗 차이예요 · 누가 또 묻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 게 들려요 · 오늘도 평화로운 비키니시티 2 3부_ 그렇게 앞으로도 안녕하기를 이왕이면 쉬운 길로 갈래요 ·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건? · 비밀 레시피를 알려드립니다 · 어른은 왜 안 돼요? · 누가 뭐라든 알 게 뭐람 ·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 이런 날씨에 일하는 건 불법이에요 · 꿈은 없어도 괜찮아요 · 두렵더라도 ‘나’라는 상자를 열어요 · 나 Vs. 나 · 오해하지 말고 들어요 · 할까 말까 할 때는 하는 거예요 · 이불 밖은 위험해요 · 저렇게 살면 무슨 재미일까요? · 오늘의 운세 · 쉬느라 바빠 죽겠어요 · 오늘의 일은 내일의 나에게 · 참 잘했어요 · 딱 기대한 만큼일 거예요 · 자아 찾기 여행을 떠나요 · 걱정을 안 하면 걱정이 없어요 · 어제보다 내일보다 오늘 위주로 ·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설레요 · 수고한 나에게 토닥토닥 ·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 인생은 영화 같지 않을 거예요“스폰지밥과 함께라면 365일 내 마음대로!” 전 세계 ‘어른이’들이 열광하는 TV애니메이션 시리즈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첫 번째 공식 에세이 한계를 뛰어넘는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네모바지 스폰지밥〉은 1999년 첫 방송 이후로 2019년에 방영 20주년을 맞았다. 정치계, 예술계, 패션계를 휩쓴 전무후무한 아이콘으로, 그간 수많은 국내외 셀러브리티들이 스폰지밥의 팬임을 자처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전 세계 180여 개국에 60개 이상의 언어로 방영되었고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독특한 개그 코드와 언제나 자신만만한 긍정 마인드로 남녀노소 두터운 마니아팬층을 형성할 수 있었다. 《스폰지밥, 언제나 내 마음대로 즐거워》는 니켈로디언이 전 세계에서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한 첫 번째 공식 그림에세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요. 그리고 그건 무엇이든 상관없어요!” 깊은 저 바닷속 파인애플 집에는 초롱초롱 빛나는 두 눈에 기다란 속눈썹, 각이 살아있는 네모바지에 빛나는 까만 구두, 샛노란 해면동물 스폰지밥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뚱이와 함께 비키니시티의 의도치 않게 사건 사고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남다른 긍정 마인드로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왔다. 정답이 아니라고? 그래도 상관없다. 스폰지밥에게는 내가 좋으면 그만이니까. 가끔 우리는 ‘남들처럼’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뒤처져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는 왜 남들과 다른지 초조해진다. 그럴 때는 남의 눈치 따위는 보지 않고 신나게 자신의 길을 가는 스폰지밥을 떠올려보자. “내가 이상하다고? 다르다고? 그래서? 그게 왜?” 누군가의 터무니없는 오지랖도 초롱초롱한 눈으로 들어는 주되, 내 인생의 방향은 내 마음대로 결정해버리자. 잠들 때마다 월요일이 오길 손꼽아 기다리는 스폰지밥이 매일 행복한 이유 역시 오늘의 나에게 꼭 맞는 행복을 바라기 때문이다. 너무 깊이 생각하는 것 금지, 너무 오래 생각하는 것 금지, 나답지 않은 생각 금지! 이미 우리는 답을 알고 있다. 이제는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움직일 때다. “오늘도 제가 참 고생이 많았어요. 이제는 나부터 살고 볼 일입니다!” 걱정을 안 해서 걱정이 없는 스폰지밥의 고민 해결법 일이 많아 허덕일 때는 눈곱만큼도 관심 없더니 회식하는 날만 팀워크 강조하는 부장님,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친구를 대할 때는 떠올려보자. ‘이럴 때 스폰지밥이라면?’ 너무 얌전하지도, 또 너무 밝을 필요도 없이 그저 자신답게 행동하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다. 미움을 받을까 봐 날 싫어할까 봐 우물쭈물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다면, 역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했을 때 제일 후회가 적다는 점을 기억하자. 누군가에게 언제나 사랑받는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언제나 나를 사랑해주는 내가 있으니까. 적어도 이 세상에서 단 한 명, 나 자신은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줄 것이다. “아직도 모르겠어? 하지 말라는 건 하란 말이야!”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만, 귀여운 말썽쟁이 스폰지밥과 친구들을 만날 시간 〈스폰지밥, 언제나 내 마음대로 즐거워〉에서는 스폰지밥의 개성 넘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스폰지밥의 베스트프렌드이자 비키니시티에서 가장 분홍색인 뚱이, 누구보다 현실감각이 뛰어난 징징이, 언제 어디서나 스폰지밥만 바라보는 핑핑이, 그리고 돈에 살고 돈에 죽는 집게사장 등 비키니시티를 사랑하는 독자들을 위해 책에는 스폰지밥뿐만 아니라 독특한 개성이 넘치는 친구들의 목소리가 곳곳에 나타난다. 니켈로디언의 고퀄리티 삽화로 소장 가치 100퍼센트! 스폰지밥이 살아 숨 쉬는 비키니시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친구들이 매일 말썽을 일으키는 깊은 바닷속 해저도시 비키니시티를 담아낸 표지 커버 안에는 스폰지밥의 귀여움을 극대화한 양면 표지를 통해 원하는 모습으로 간직할 수 있게 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스폰지밥의 제작사인 니켈로디언이 직접 고른 고화질 원화부터 인터넷상에서도 무수히 회자되었던 애니메이션 속 ‘그 장면’까지, 매 페이지마다 눈길을 끄는 다채로운 이미지들이 독자들을 비키니시티로 다시 초대한다. 삶의 질을 끌어올리고 싶다면 궁극의 주문을 외워보자. 난, “언제나 내 마음대로 즐거워!” 내 즐거움은 나의 것, 나의 기쁨도 오로지 나의 것! 나는 내가 원할 때 원하는 만큼 즐거울 수 있다는 스폰지밥에 빙의하여, 괜히 나를 심난하게 하고 내 마음을 쥐락펴락 흔드는 다른 사람의 주제넘은 평가질을 하루빨리 차단한다면 나에게도 걱정 없는 마이웨이가 펼쳐질 것이다. [양면커버 - 속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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