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199
1200
1201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타이니탄 컬러링북
대원앤북 / 대원앤북 편집부 (지은이) / 2021.06.20
13,000원 ⟶
11,700원
(10% off)
대원앤북
소설,일반
대원앤북 편집부 (지은이)
BTS의 MIC Drop 콘셉트 아트를 타이니탄으로 구현해 다양한 디자인의 컬러링북으로 펴냈다. 국내 유일한 공식 타이니탄 디자인 컬러링북으로 예쁘고 귀여운 타이니탄 캐릭터를 직접 컬러링해 볼 수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의 순간 포착 장면 또한 그림으로 그려볼 수 있어 보는 것만으로 힐링의 순간이 된다. 부록 스티커는 타이니탄의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이다.하이브(前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한 BTS SD 캐릭터 '타이니탄(TinyTAN)'. BTS 의 제2의 자아가 발현해 캐릭터가 되었다는 콘셉트로, 매직도어를 통해 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7명의 멤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타이니탄 컬러링북은 명상과 마음 다스리기 등, 취미활동에 적합한 상품으로 힐링 아이템으로 좋습니다. BTS 캐릭터 타이니탄의 최초 컬러링북! 귀염뽀짝 타이니탄 일러스트를 간직만 해도 힐-링 컬러링과 스티커까지 완벽♥ BTS 의 MIC Drop 콘셉트 아트를 타이니탄으로 구현해 다양한 디자인의 컬러링북을 출시하였습니다. 국내 유일한 공식 타이니탄 디자인 컬러링북으로 예쁘고 귀여운 타이니탄 캐릭터를 직접 컬러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애니메이션의 순간 포착 장면 또한 그림으로 그려볼 수 있어 보는 것만으로 힐링의 순간이 됩니다. 부록 스티커는 타이니탄의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입니다. 치유와 감동의 순간들을 컬러링의 시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소문난 음식태교책
웅진씽크하우스 / 정세채 글 / 2008.06.03
13,000원 ⟶
11,700원
(10% off)
웅진씽크하우스
건강,요리
정세채 글
『소문난 음식태교책』은 태교음식 전문가 정세채가 제안하는 엄마와 태아의 건강을 위한 요리책으로, 임신기간별, 태아의 두뇌발달이나 성장발육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를 알맞게 섭취할 수 있도록 메뉴얼한 임신부 식단이 제시됐다. 이처럼 임신부에게 맞는 균형된 식사 제안를 통해 행복한 음식 태교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책을 펴내며 part 1 음식태교의 중요성 & 음식태교 할 때 필요한 모든 정보 음식태교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 태아의 성장발달에 따른 음식태교 임신 중 꼭 알아야 할 것&해야 할 것 임신기간에 맞추어 먹는 고영양식 태교음식에 꼭 필요한 기본양념 임산부에게 좋은 재료들 낯선 재료 구임할 수 있는곳 part 2 임신 전부터 시작하는 음식태교 임신을 돕는 음식 연근숙회/ 연근쑥탕/ 구기자죽/ 음양곽조청 임신 전 심신안정을 돕는 음식 함초다심콩국/ 연근오색정과/ 연근딸기조림/ 우엉호두강정 스트레스.전자파 해소 음식 솔잎복령찹쌀전병/ 말린 도토리묵조림/ 청포묵김치잡채/ 콩버섯덮밥/ 보리잎시래기전/ 치자차 part 3 건강하고 씩씩한 태아를 낳기 위한 음식태교 태아의 두뇌발달을 돕는 음식 흑임자잣다식/ 단호박밥/ 둥굴레단호박탕수/ 앵두양갱/ 황기팥죽 태아의 신체발달을 돕는 음식 오미자모과편/ 은행복령경단/ 은행야채버섯밥/ 표고버섯탕수 태아의 성격형성을 돕는 음식 토마토만삼크로켓/ 토마토야채스파게티/ 수삼대추오미자정과 공해로부터 태아를 보호하는 음식ㄹ 함초소스크로켓/ 연잎죽/ 도토리묵냉채 가공식품의 폐해를 줄이는 음식 물쑥배엿조림/ 맥문동죽/ 돌나물토마토냉채 허약아.기형아를 예방하는 음식 하수오죽/ 송화치자수 part 4 임신부를 위한 건강음식 유산 예방에 좋은 음식 팽이버섯당귀냉채/ 죽순차/ 죽순영양밥 입덧에 좋은 음식 참취주먹밥/ 좁쌀조청강정/ 숙주초나물 빈혈에 좋은 음식 시금치김치/ 풋콩버섯카레/ 홍화당귀천궁죽 임신중독증 예방에 좋은 음식 죽순미역조림/ 가지버거/ 머위줄기들깨찜 흡연 임산부를 위한 음식 버섯야채카레/ 도라지두릅무침/ 고수튀김 컴퓨터 사용이 잦을 때 좋은 음식 햇잎차쌈밥/ 풋고추장떡/ 청각볶음/ 해초마즙샐러드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음식 다시마파스타/ 질경이볶음/ 유자버섯국수/ 야채모둠수프 비만한 임산부를 위한 음식 당귀다식/ 함초죽 피부 트러블을 완화하는 음식 백년초묵마냉채/ 딸기크레이프/ 두릅전두부전골 변비.치질에 좋은 음식 배춧잎만두/ 야채파이/ 함초샐러드 무통분만을 돕는 음식 삼백초차/ 머위줄기두부무침/ 마박된장무침 part 5 출산 후 회복음식 산후회복을 위한 영약식 근대송이된장국/ 만삼정과/ 우슬차 모유수유를 돕는 음식 냉이다시마국/ 수수경단/ 천화분죽 산후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옥수수전/ 씀바귀나물/ 우엉연근탕수 책을 마무리하며 index
위대한 패배자들
흐름출판 / 유필화 (지은이) / 2021.08.01
18,000원 ⟶
16,200원
(10% off)
흐름출판
소설,일반
유필화 (지은이)
당신은 어떤 리더가 되길 꿈꾸는가? 30년간, 2000회 강연, 10만 리더들의 경영 구루, 유필화 교수가 해답 없는 시대를 헤쳐나가야 하는 이 땅의 리더들을 위해 인생의 성패를 떠나 오롯이 자신의 길을 걸었던 위대한 패배자 8인의 철학, 전략 그리고 그들의 삶을 동서양의 고전과 역사적 사건 등을 통해 재해석한다. 아테네의 파괴적 혁신가 테미스토클레스, 송의 마지막 방패 악비, 소련 혁명의 수호자 트로츠키, 사막의 여우 롬멜, 세기의 혁명가 고르바초프, 한국전쟁의 숨은 영웅 리지웨이, 명나라를 세운 떠돌이 승려 주원장, 지금의 중국을 만든 한 무제까지, 격변의 시기에 등장해 시대를 바꾼 리더십을 발휘했으나 결국 패배자, 잊힌 승자로 기억된 역사적 인물 8인을 통해 리더가 갖춰야 할 강인함, 통찰력, 책임감과 신뢰, 가치를 알아본다.1장 조국에서 버림받은 파괴적 혁신가 테미스토클레스 “옳다고 생각한다면 계속 하라” 어느 리더의 초라한 죽음 골리앗을 쓰러뜨린 아테네 옳다고 믿는다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전쟁전야 테르모필레의 300 용사 살을 주고 뼈를 취하다 손자병법으로 해석하는 테미스토클레스의 전략 살라미스 해전, 정보전의 승리 살라미스 해전 그 후 국가 대개조와 뜻밖의 추방 왜 아테네는 혁신가를 배반했는가 앞을 내다보는 힘 2장 끝내 배신당한 명장 악비 “나아감과 물러남의 때를 안다는 것”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구국의 영웅 리더는 현장을 지킨다 송의 마지막 방패이자 창 “나는 태양처럼 결백하다” 멈춰야 할 때, 나아가야할 때를 알았더라면 악비와 비스마르크의 결정적 차이 3장 엘리트 리더의 한계를 보여준 트로츠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자다” 청년 혁명가의 탄생 2월 혁명 선동가, 군을 지휘해 소비에트를 지켜내다 “미친개를 쏘아 죽여라” 왜 트로츠키는 스탈린에 패배했는가 4장 영웅과 기회주의자 사이에서 롬멜 “전술에서 이기고 전략에서 지다” 죽음을 강요당한 전쟁 영웅 앞장서서 지휘한다 히틀러 암살 모의 실패만큼 성공적인 것은 없다? 5장 패배자로 기억된 세기의 혁명가 고르바초프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이가 가장 나쁘다” 공산 세계 최고 지도자의 영욕 계획된 무질서의 관리자 고르바초프의 몰락과 소련의 붕괴 권위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6장 잊힌 전쟁, 잊힌 영웅 리지웨이 “깃발을 세우고 현장을 장악하라” 한밤중에 걸려온 전화 한국전쟁, 허를 찌르고 허를 찔리다 대한민국을 구하다 답은 현장에 있다 명분을 세우고 방향을 제시한다 자유세계의 잊힌 영웅 7장 결단과 열등감은 나의 힘 주원장 “경계하라. 물은 배를 엎을 수 있다” 극빈 농사꾼의 아들 거지 승려 세상을 먹다 물은 배를 띄울 수도 뒤집을 수도 있다 제도와 도덕으로 전제 체제를 세우다 피의 숙청 카이사르의 죽음과 주원장의 실패 8장 만년에 무너진 불출세의 명군 한 무제 “최초의 긴장감을 기억하라” 공이 일곱, 죄가 셋인 황제 오직 능력으로 평가한다 실크로드와 장건 능력주의, 적재적소, 신상필법 혹리의 등장 “훌륭한 말도 늙으면 느린 말만 못하다”√ 30년간 2000회 강연 10만 리더들의 경영 구루, 유필화 교수의 리더십 수업 √ 테미스토클레스, 악비부터 트로츠키, 리지웨이까지 … 오롯이 자신의 길을 걸었던 위대한 패배자 8인을 통해 리더의 길을 탐구한다 오롯이 자신을 길을 걸었던 위대한 패배자들에게 배우는 인생과 경영의 지혜 당신은 어떤 리더가 되길 꿈꾸는가? 30년간, 2000회 강연, 10만 리더들의 경영 구루, 유필화 교수가 해답 없는 시대를 헤쳐나가야 하는 이 땅의 리더들을 위해 인생의 성패를 떠나 오롯이 자신의 길을 걸었던 위대한 패배자 8인의 철학, 전략 그리고 그들의 삶을 동서양의 고전과 역사적 사건 등을 통해 재해석한다. 아테네의 파괴적 혁신가 테미스토클레스, 송의 마지막 방패 악비, 소련 혁명의 수호자 트로츠키, 사막의 여우 롬멜, 세기의 혁명가 고르바초프, 한국전쟁의 숨은 영웅 리지웨이, 명나라를 세운 떠돌이 승려 주원장, 지금의 중국을 만든 한 무제까지, 격변의 시기에 등장해 시대를 바꾼 리더십을 발휘했으나 결국 패배자, 잊힌 승자로 기억된 역사적 인물 8인을 통해 리더가 갖춰야 할 강인함, 통찰력, 책임감과 신뢰, 가치를 알아본다. 오롯이 자신의 길을 걸었던 위대한 패배자 8인을 통해 리더의 길을 탐구한다 “고전과 역사적 인물을 꿰뚫어 보는 저자의 안목은 실로 대단하다” 《위대한 패배자들》은 30년간, 20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10만 리더들을 열광시킨 경영 그루, 유필화 교수가 인생의 성패를 떠나 오롯이 자신의 길을 걸었던 위대한 패배자 8인의 철학, 전략 그리고 그들의 삶을 동서양의 고전과 역사적 사건 등과 비교분석하며 재해석한 책이다. 오늘날 모든 조직들은 리더십의 위기를 겪고 있다. 정해진 답이 없는 시대에 올바른 답을 찾기 위한 결단을 내려야 하며, 한편으로 MZ세대로 대표되는 자기중심의 세계관을 지닌 세대들을 문화적, 조직적 충돌 없이 이끌어야 한다. 섬기는 리더십, 카리스마 리더십, 질문하는 리더십 등 다양한 해법이 제시되고 있지만 막상 현실에 도입하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 힘들기만 하다. 리더는 현장에서 어떻게 사고해야 하며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을 내려야 할까? 이러한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바로《위대한 패배자들》이다. 이 책의 저자 유필화 교수는 무기 없이 싸우는 전쟁터로 불리는 현대의 기업 경영에서 30년간 때론 이론가로, 때론 조언자, 때론 참여자로 활동하면서 “왜 누군가는 승자가 되고, 누군가는 사라지는가?”란 의문을 갖게 됐다.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역사적 인물과 동서양의 고전을 연구하고 통섭하는 작업을 해왔다. 지금까지 리더에 관련된 책들이 승자의 전략과 그들의 삶을 다루었다면 이번 책은 조금 다르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 아테네의 파괴적 혁신가 테미스토클레스, 송의 마지막 방패 악비, 소련 혁명의 수호자 트로츠키, 사막의 여우 롬멜, 세기의 혁명가 고르바초프, 한국전쟁의 진정한 영웅 리지웨이, 명나라를 세운 떠돌이 승려 주원장, 지금의 중국을 만든 한 무제 등 격변의 시기에 등장해 시대를 바꾼 리더십을 발휘했으나 결국 패배자, 잊힌 승자로 기억된 역사적 인물 8인을 통해 리더가 갖춰야 할 강인함, 통찰력, 책임감과 신뢰, 가치를 탐구한다. 역사의 눈으로 보면 승패는 중요하지 않다. 인생을 살다 보면 일어날 수밖에 없는 필연이 있고 그 사건에 승자와 패자가 있을 뿐이다.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수많은 패자들은 승자와 못지않은 능력과 탁월함을 갖추었다. 단지 마지막 순간 패배자였다는 사실만으로 그들의 강인함과 통찰력, 책임감과 신뢰, 리더로서의 가치를 폄하할 수는 없다. 저마다의 삶에 최선을 다해 경주한 피와 땀이 기억되길 바란다. - 머리말 중 그러나《위대한 패배자들》은 위대한 패배자 8명을 덮어놓고 롤모델로 치켜세우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들을 신돈, 카이사르, 비스마르크, 이순신, 이병철, 이나모리 가즈오 등 동서양, 근현대의 리더들과 비교 분석해 각각의 리더십 유형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송나라의 마지막 방패로 불리며 조국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해냈지만 결국 황제에게 배신당한 악비를 특유의 정치력으로 황제를 움직여 독일 통일을 이뤄낸 비스마르크과 비교하며 나아감과 물러남에 대해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다. “옳다고 생각한다면 계속 가라” 조국에서 버림받은 파괴적 혁신가. 테미스토클레스 페르시아라는 강대한 적의 침입과 귀족 중심의 기득권 세력의 반대 속에서 아테네를 해양 국가로 근본적으로 탈바꿈시킨 테미스토클레스. 그는 옳다고 생각된다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이뤄냈다. 비록 말년에 자신이 쓴 방법으로 조국에서 밀려났지만 전쟁터에서, 정치에서, 국가경영에서 뜻한 바를 이뤄내고 만 그의 치밀한 전략전술은 의 현신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나아감과 물러남의 때를 안다는 것” 끝내 배신당한 명장, 악비 금나라의 침공에 멸망의 위기까진 몰린 송나라를 구한 이는 문무를 겸비한 맹장, 악비였다. 그는 항상 최일선에서 자신의 부하들과 먹고 자며 적과 싸우면서도 백성들의 삶까지 보살핀 지도자로 오늘날까지 중국 최고의 장군으로 추앙받고 있다. 그런 그는 왜 자신이 모신 황제의 손에 죽어야만 했을까? 전술이 아닌 전략의 차원에서 사고하고 나아감과 물러남의 때를 안다는 것을 어려움을 악비를 통해 알아본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자다” 엘리트 리더의 한계, 트로츠키 러시아 혁명을 이끈 선동가이자 외세의 침략을 물리치고 백군과의 내전을 승리로 이끈 트로츠키. 그는 혁명가, 이론가, 선동가, 군지휘관의 모든 자질을 갖춘 뛰어난 인물이었다. 그러나 결국 스탈린과의 정치투쟁에서 패배하고 이국땅에서 암살당하고 만다. 엘리트 출신의 리더의 장점과 단점을 한 몸에 갖춘 트로츠키를 만나본다. “전술에서 이기고 전략에서 지다” 영웅과 기회주의자 사이에서, 롬멜 아프리카 전선에서 처칠을 처절한 패배감에 안기며주며 현대 전쟁사의 한 획을 그은 ‘사막의 여우’ 롬멜, 그는 적들마저 존경심을 가질만큼 과감하고 창의적인 전술을 현실에 성공시킨 리더이다. 그러나 히틀럼의 암살에 소극적인 가담을 하며 전략적 차원에서 우유부단한 결정을 내렸고 결국 나치에 의해 자살당하고 만다. 전술에서 이기고도 전략에 지고만 전쟁 영웅을 통해 리더의 안목에 대해 알아본다.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이가 가장 나쁘다” 패배자로 기억된 세기의 혁명가, 고르바초프 안으로부터 무너져가던 소련을 개혁개방으로 이끈 세기의 혁명가, 동시에 소련을 갈라리 찢어놓은 무능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고르바초프. 그는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교묘한 정치력을 발휘해 소련을 변화시키지만, 진실을 은폐하고 위기가 닥쳤을 때 결단을 내리지 못해 권좌에서 쫓겨나고 만다. 위기의 순간,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현실을 직시하고 과감한 결단을 내리는 힘이 아닐까. “깃발을 세우고 현장을 장악하다” 잊힌 전쟁, 잊힌 영웅, 리지웨이 한국전쟁의 영웅은 맥아더가 아니라 리지웨이였다. 중공군의 침공을 막아내고, 지금의 한국이 있게 한 리지웨이 장군의 현장 중심의 리더십과 냉정한 현실판단을 한국전쟁의 현장을 오가며 읽어낸다. 명분을 세우고 현장을 장악하라는 리지웨이의 현장중심 리더십을 배워보자. “경계하라. 물은 배를 엎을 수 있다” 결단과 열등감은 나의 힘, 주원장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떠돌이 승려로 살던 주원장은 어떻게 15년 만에 중국의 황제가 됐는가. 백성을 가장 두려워하면서도 법과 도덕으로 백성을 억압했던 주원장의 양면적 통치술과 일인자기 되기 위해 벌였던 그의 피비린내 나는 권력 투쟁을 관용을 내세우다 암살당한 카이사르와의 비교해 본다. 암살당한 카이사르와 주원장의 실패를 통해 리더의 양면성을 탐구한다. “최초의 긴장감을 기억하라” 만년에 무너진 불출세의 명군, 한 무제 중국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통치하며 지금의 중국을 경계를 완성한 한 무제, 그는 위청, 장건 등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해 국가의 경계를 넓히고, 친위 관료조직 혹리를 통해 한나라를 반석 위에 올려놓는다. 그러나 말년이 되어서는 최초의 긴장감을 잊어버리고 자신의 손으로 조직을 파괴하고 후계자마저 죽임으로 내몰고 만다. 불출세의 명군 한 문제는 도대체 무엇을 잊어버린 것일까. ‘운칠기삼’. 성공은 운이 칠, 노력이 삼이 결정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처럼 성공과 실패는 인간의 노력과 재능을 벗어난 영역의 이야기일지 모른다. 그럼에도 우리는 지금도 승자의 이야기와 그들의 방법론을 배우려 한다. 그러나 《위대한 패배자들》는 조금 다르게 볼 것을 제안한다. 이 책의 많은 부분은 기회를 보았고 그것을 잡으려고 했던 지도자들, 이기려고 했고 운이 따랐으면 승리할 수 있었던 장군들, 삶의 여정에서 한때 승자로 불렸지만 종국에는 패자가 되고만 잊힌 승자들을 다룬다. 이들은 한마디로 말해 그들은 특히 비극적으로, 특히 극적으로 패배한 지도자들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의 전략과 리더십, 그리고 실패의 경험은 승자는 결코 줄 수 없는 귀중한 시사점을 준다. 유필화 교수의 새로운 접근은 답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들에게 귀중한 조언이될 것이다.테미스토클레스의 아버지 네오클레스는 어린 아들에게 물가에 있는 옛날 삼단노 군선들의 잔해를 보여주면서 아테네 민주정치의 변덕스러움에 대해 경고했다고 한다. 그 잔해들은 한때의 전쟁영웅들이, 나라가 그들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을 때 어떤 취급을 받는가를 보여주는 상징이었다. 자신의 신변 안전을 위해 적국의 임금에게 몸을 의탁했고 또 그 덕분에 말년에 안락한 삶을 누렸지만 끝내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고 이국 땅에서 죽어야 했던 테미스토클레스는 아마 마지막 날까지 아버지의 경고가 기억에 생생했을 것이다.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지도자가 상관이 있다. 회사에서 힘들게 임원이 되면 위에 전무, 부사장, 사장이 있다. 사장이 되면 회장 또는 이사회가 군림하고, 그들에게 주주와 고객은 상전이다. 지도자가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아랫사람들을 잘 이끄는 것 못지않게 윗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하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지만 상사의 반대로 일을 추진하지 못하면 결과적으로 훌륭한 지도자로 평가 받지 못한다. 이 점에서도 악비의 처신에는 약간 아쉬운 면이 있다. 겸손한 태도로 남을 대하면 어디 가나 환영받을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데 있어서 겸양과 깊은 관계에 있는 것이 바로 관용, 즉 너그러움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고 따르는 유형의 인물은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너그러운 사람’이기 때문이다. (중략) 파란만장한 트로츠키의 삶이 리더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 엘리트 출신 지도자일수록 자신의 과거 배경에서 비롯된 리더십의 한계를 절실히 의식하고 겸양과 관용을 익혀야 한다. 그리고 적에게도 손을 내미는 전략적 인내를 통해 균형 잡힌 지도력을 갖추어야 한다.
모멸감, 끝낸다고 끝이 아닌 관계에 대하여
유영 / 프랑크 M. 슈템러 (지은이), 장윤경 (옮긴이) / 2022.07.08
17,000원 ⟶
15,300원
(10% off)
유영
소설,일반
프랑크 M. 슈템러 (지은이), 장윤경 (옮긴이)
진흙탕 같은 피해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심리학. 모멸감에는 우리 사회 문화에서 기인한 단순하고 명백한 ‘가해자-피해자’ 구도가 존재한다. 모멸을 준 사람은 가해자고, 모멸을 느낀 사람은 피해자가 된다. 피해자는 자신에게 모멸을 준 상대에게서 벗어나려 도망치거나 자신의 편을 들어줄 제삼자를 끌어들여 가해자를 굴복시키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최초의 피해자는 새로운 모멸을 만드는 가해자로 변한다. 처음 발생한 모멸감을 극복하지 못하면 당사자들은 이 현상 안에 갇히게 된다. 모멸은 사실이 아닌 추측에 의존한 해석에서 시작된다. 상대의 진짜 생각과 의도는 모른 채 억측으로 이루어진 잘못된 해석을 통해 스스로를 피해자로 만들어버린다. 이 책은 단순한 가해자-피해자 틀에서 벗어나 모멸을 덜 느끼고 덜 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머리말: 오늘도 모멸감에 시달리는 당신에게 1장 악의 없이 생겨나는 비극 2장 우리는 언제 모멸감을 느끼는가 사례 1: 말없이 버려진 여성 사례 2: 반송된 알몸 사진 사례 3: 거절당한 키스 사례 4: 거부된 소망 사례 5: 준비되지 않은 포르쉐 사례 6: 기만당한 아내 3장 모멸감이 만드는 감정의 폭풍 4장 세상을 해석하는 메타포 5장 가해자-피해자 구도의 역학 6장 더 큰 고통을 만드는 네 가지 오류 7장 우연의 일치 8장 부정적인 나선 운동 끊기 9장 모멸감은 정서의 문제다 10장 ‘너’를 통해 ‘나’가 되는 인간 11장 이해받지 못한다는 괴로움 12장 절대 일치할 수 없는 지평선 13장 모멸감을 만드는 결정적 측면 14장 모멸감에서 벗어날 준비 15장 이미 물에 빠진 상황에서 빠져나오기 당사자가 해야 하는 노력 상대방이 해야 하는 노력 함께 해야 하는 노력 16장 고통에 휩쓸리지 않는 최선의 노력 모멸 유발자가 되지 않는 법 나의 모멸 민감성을 줄이는 법 맺음말: 존엄한 삶을 위하여 주 참고 문헌모멸감이,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저자가 알려주는 모멸에 대한 통찰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인 프랑크 M. 슈템러는 심리 치료 전문가로 그를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모멸감’이라는 감정에 주목했다. 보통 내가 누군가에게 모욕을 주었다는 표현보다는 누군가에게 ‘모욕을 당했다’, ‘모멸감을 느꼈다’는 표현을 쓴다. 모멸감은 연인이나 부부처럼 가까운 관계부터 친구나 동료, 직장 상사와의 관계에서도 수시로 발생하는 감정이다. 저자는 모멸감이 당사자 개인의 결점에서 비롯되거나 민간성의 문제로 탓할 수만은 없어 더 다루기 까다로운 감정이라고 한다. 책은 개인의 모멸감을 들여다보기 전에 우리 사회 문화에 형성된 ‘가해자-피해자’ 구도를 먼저 살펴보는 데서 시작한다. 모멸감의 실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적인 가해자도 전적인 피해자도 없음을 알 수 있다. 책을 보면 모멸감은 해석의 문제이며 이 해석은 개인의 심리와 환경 그리고 사회 문화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모멸감, 끝낸다고 끝이 아닌 관계에 대하여》는 심리학과 철학에 근거하여 비판적인 시선으로 모멸감이라는 감정을 다루고 있으며, 모멸감이라는 감정의 폭풍에 빠져들지 않는 방법까지 안내하는 예방과 치유의 인문 심리서이다. 평소 모욕감에 자주 시달리며 관계가 망가지는 악순환에 빠져 있다면 이를 빠르게 정리하는 ‘손절’보다는 그 감정을 깊이 들여다보고 벗어날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전적인 피해자도 전적인 가해자도 없다! 갑자기 이별을 통보하는 연인에게, 스킨십을 거절한 배우자에게, 친절을 베풀어주지 않은 종업원에게 우리는 모멸감을 느낀다. 이때 저자는 모멸감이 생기는 상황은 대부분 고의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며, 이 모멸감을 전적으로 한 사람의 책임으로 돌릴 수 없다는 두 가지 전제를 갖고 바라볼 것을 주문한다. 그렇다면 누구도 모멸을 의도하지 않았다면, 왜 우리는 모멸감을 느끼며 또 어떻게 이 감정을 잠재울 수 있을까? 저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할 것으로 가해자-피해자 구도의 역학 관계를 설명한다. 이는 모멸감을 느낀 사람을 명백한 피해자, 모멸감을 준 사람을 가해자로 여기는 사회 문화적인 구도다. 여기서 피해자로 특정되는 인물은 모멸감을 이유로 상대를 직접 비난하거나 자신과 의견이 동일한 제삼자를 끌어들여 상대를 굴복시킨다. 이런 공격 외에 관계 자체에서 도망치는 것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모멸감에서 스스로를 계속 피해자로 여기면 결국 공격과 회피 외엔 다른 선택지가 있음을 깨닫지 못하게 되고, 결국 이는 상황을 극복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음을 알려준다. 즉, 모멸감이 발생했을 때 스스로를 전적인 가해자 혹은 피해자라는 틀에 가두지 않는 것을 선행 과제로 삼아야 이 감정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도망칠 것인가? 싸울 것인가? 도망치지 않고 싸우지 않고도 관계를 개선하는 법 저자는 우리가 흔히 쓰는 “걔가 나에게 상처를 줬어!” 같은 말에는 누가 주어의 역할(능동적으로 행위를 가하는 사람)을, 누가 목적어의 역할(수동적으로 당하는 사람)을 취하는지가 이미 문법적으로 확정되어 있다고 한다. 이 틀 안에서 원인은 아무 매개도 영향도 없이 바로 결과와 연결될 위험이 있다. 이러한 기계적인 ‘가해자-피해자’ 구도는 피해자가 자신이 전에 경험한 고통에서 가해자의 동기를 끌어내는 추론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위험하다. 우리가 겪는 모멸은 인과적인 관계뿐만 아니라 정서의 문제에도 깊이 관여한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너를 통해 나가 되는” 인정 욕구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충족되지 않거나 기대에 어긋날 때 모멸감이 생긴다. 또 도스토옙스키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쉽게 모멸을 가한다”처럼 언제나 나를 지지해줘야 하는 가장 가깝고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우리는 더 큰 상처를 받는다. 모멸감에 휩싸인 기분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따라가 보자. 우선 모멸감이 생긴 상황에 즉각 반응하지 않고 서로 시간은 가져야 한다. 그리고 그 시간 동안 각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기분 전환할 것들을 찾아본다.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거나 조용한 곳에서 산책하거나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들으면서 격앙된 감정을 가라앉힌 후 서로가 편하게 생각하는 공간과 시간을 정해 대화를 시작할 것을 권한다. 저자는 편안한 공간과 시간 또한 구체적으로 제시하는데, 이때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을 수 있는 세세한 대화의 규칙 또한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모멸감의 실체를 이해하고 모멸감을 유발하지도, 모멸감에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나와 타인의 삶을 존중하는 존엄한 삶의 태도까지 배우게 될 것이다. 개인의 모멸감을 이해하려면 우리 사회 문화에 형성된 모멸감의 구도를 알아야 한다. 우리 문화에서 모멸감은 대부분 눈에 띄게 단순한 가해자-피해자 구도가 지배적이다. 이런 관습적인 틀 안에서는 한 인간이 타인을 통해 모욕을 느낄 때 동반되는 다층적인 상호작용이 억제된다. 또한 안타깝게도 이 구도 안에서는 모멸감을 극복하려는 대다수의 시도가 불만족스럽게 흘러간다. 실제로 고의적인 모욕은 때때로 일어난다. 그러나 보통은 자발적인 행위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이를 주관적으로 겪은 반응에 의해 모멸이 발생한다. 예컨대 대부분은 이미 모멸감이 생겨난 후에 다툼이 격렬해지고 타인에게서 나쁜 말이 날아오는 순간 모욕을 당했다 느낀다. 모욕을 당한 상태는 종종, 크든 작든 불쾌함을 표출할 수 있는 일종의 자격으로 여겨지거나 또는 상대를 모략해도 된다는 정당성이 부여되곤 한다.
김헌동의 부동산 대폭로, 누가 집값을 끌어올렸나
시대의창 / 김헌동, 안진이 (지은이) / 2020.11.23
16,000원 ⟶
14,400원
(10% off)
시대의창
소설,일반
김헌동, 안진이 (지은이)
치솟는 집값, 전셋값으로 국민의 주거기본권이 희생되고 있지만, 그 누구도 제대로 책임지지 않고 있다. 더 이상 지금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집값”을 그대로 둘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한국 최고의 부동산 건설 개혁 전문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운동본부장 김헌동과 노동, 주거, 재벌 개혁 등을 주제로 활동하는 시민단체 더불어삶의 대표 안진이가 진행한 ‘시민 대화’가 책으로 나왔다. 저자들은 지금의 집값 상승은 전적으로 현 정권이 책임져야 한다고 명확하게 지적한다. ‘정책 실패’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선의의 아마추어리즘’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 아니다. 문재인 정부의 ‘역대급’ 토건 노선, ‘불로소득’주도성장 정책에 의해 투기 세력이 양성되었다. 집값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부의 개입과 역할이 있었다. 저자들은 시간 순서대로 지난 3년간 정부의 어떤 정책들이 집값 상승에 결정적 영향을 끼쳤는지 구체적으로 폭로한다.들어가는 글. 대폭로大暴露의 이유 / 김헌동 005 1부. 문재인 정부 3년, 서울 아파트값 52% 올려놓다: 투기 세력 양성하고 불로소득주도성장에 나서다 020 누가 망국병인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나? · 정권 시작과 함께 ‘투기의 꽃길’이 열렸다 · 말 따로 행동 따로 · 재벌 부동산 최고세율 0.7%, 주택임대사업자 종부세 0원. 그러나 개인은 3~6%로 높였다 · ‘소득주도성장’이라고 외치고 ‘불로소득주도성장’ 이라고 읽었다 · 대한민국 국회는 재벌과 건설업자 편이다 ·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한 수백조 원 동원과 예타 면제, 역대급 친재벌 친토건 정권 · 투기꾼들을 위한 ‘신규 공급’, 이런 식으로는 3기 신도시도 실패한다 · 조작된 통계만 보고 받은 대통령 · 시민들의 분노는 당연하다 2부. 누가 집값을 끌어올리나: 투기의 몸통, 재벌과 관료 080 52% vs 14%, 2000조 vs 500조. 근거 제대로 제시 못 하는 국토부 공시지가는 엉터리 · 대한민국은 관료 국가, 관료가 재벌의 부동산 자료를 감춰준다 · 진보와 개혁으로 스스로를 포장한 무능 정치 세력 · 어김없이 관료에게 휘둘린다 · 국회 안에 재벌과 관료의 ‘머슴’이 있다 · 부동산으로 돈 벌려면 공직 말고 임대사업을 하라 · 삼성과 현대는 토지 재벌? · 재벌이 누리는 특혜, 집값 상승으로 이어진다 3부. 그래서 ‘누가’ 집값을 올렸나: 현 정부와 여당 인물들에 관한 회고 134 분양원가 공개 약속, 누가 어떻게 뒤집었나(2004) · 참여정부의 토건족과 관료들(2003~2007) · 그때나 지금이나, ‘공급확대론자’는 건재하다(2000~2020) · 실행이 빨랐던 오세훈, 관료에게 속은 박원순(2006~2020) · ‘3박 동맹’의 무작정 규제 완화와 부동산 3법(2013~2016) · 김현미와 국토부: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2017~2020) · ‘부동산은 끝났다’라던 김수현, 지금 뭐 하나?(2003~2020) 4부. 집값 낮추기, 쉽다!: 김헌동이 제안하는 주거 문제 해결의 뚜렷한 대안 196 거품을 빨리 빼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 대통령의 의지만 강하면 집값 잡기는 쉽다 · 대통령과 광역단체장들이여, ‘3대 권력’(토지수용권, 용도변경권, 독점개발권)을 국민 위해 써라 · 이명박은 60점, 노무현은 20점인 이유 · 30평대 아파트, 서울에서 2억 이내로 당장 공급 가능하다 · 40년 된 강남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그만하고 이대로 100년 더 쓰자 · 공공은 건물만 분양해라 · 반값, 반의반값 아파트가 진짜 가능할까? · 반값 새 아파트가 계속 공급되면 다주택자의 버티기도 불가능하다 · 무주택자, 전월세 세입자, 청년부터 제대로 챙겨라 · 청약제도, 50대 무주택자에게 우선권을 · 집값을 잡아야 전월세도 잡힌다 · 특혜 대출을 없애고 3주택 이상 대출은 조속히 회수해야 · 국토부를 해체하자: LH공사는 보건복지부의 ‘주택청’으로, 국토 계획은 환경부의 ‘국토국’에서 · ‘분양가상한제’는 국민에게 이익이다 · 부동산이 너무 많으면 이익보다 손실이 크다는 계산이 나오도록 해야 · 정책은 사람의 가슴과 머리에서 나온다 나가는 글. 권력자들에게 속지 않으려면 / 안진이 269 참고. 표·그림 목록 274 인터뷰 인용 출처 276 단체 소개 277 자료 출처 278 표그림 목록 이 책은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운동본부가 지금까지 수집해온 여러 자료를 표그림 형태로 수록하고 있다. ☞ 목록: 27쪽 이낙연의 아파트 / 30쪽 정권별 전국-서울 아파트 중위가격 변화 비교 / 31쪽 포털 사이트 집값 상승률 관련 댓글 재구성 / 37쪽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 / 46쪽 종부세 상위 5개 빌딩과 아파트 종부세 비교 / 48쪽 주택임대사업자, 임대소득세는 제대로 내나? / 52쪽 장하성의 아파트 / 62쪽 MB 보고 토건 정부라더니… 삽질은 문재인 정부가 더 많이 했다! / 65쪽 문재인 정부 3년간 다주택자 사재기 물량은 어느 정도 규모일까? / 70쪽 국토부의 자화자찬 보고서 / 86쪽 공시지가 실태분석 기자회견 / 89쪽 경실련과 국토부의 서울 아파트 가격 변동률 통계 비교 / 97쪽 정치인의 부동산 종류별 공시가격 현실화율 비교 / 97쪽 빌딩 공시가격 및 시세 예시 / 99쪽 매매가 1000억 이상 대형 빌딩 매매가격과 공시가격 비교 / 101쪽 박선호의 부동산 / 109쪽 박병석의 아파트 / 116쪽 수도권 기초단체장 부동산 재산 상위 5명 / 116쪽 수도권 기초단체장 다주택 소유 상위 5명 / 127쪽 5대 재벌 소유 토지자산(땅값) 장부가액 변화(1995~2018) / 127쪽 5대 재벌 소유 토지자산(땅값) 장부가액 변화 폭(2016~2018) / 158쪽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 176쪽 주호영의 아파트 / 205쪽 반값 새 차 / 208쪽 서울 30평대 아파트 2억 이내 공급 가능! / 215쪽 판교 신도시 개발이익 발생도 / 215쪽 위례 신도시 아파트 건축비 예시 / 242쪽 강남 30평형 아파트 전세가와 매매가 변화 / 257쪽 분양가상한제와 아파트값 변화 / 261쪽 정권별 아파트 땅값 시세 변화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집값! “정권, 관료, 재벌이 조장한 부동산투기가 이 나라를 무너뜨린다.” 한국 최고 부동산 건설 개혁 전문가의 사자후! 치솟는 집값, 전셋값으로 국민의 주거기본권이 희생되고 있지만, 그 누구도 제대로 책임지지 않고 있다. 더 이상 지금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집값”을 그대로 둘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한국 최고의 부동산 건설 개혁 전문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운동본부장 김헌동과 노동, 주거, 재벌 개혁 등을 주제로 활동하는 시민단체 더불어삶의 대표 안진이가 진행한 ‘시민 대화’가 책으로 나왔다. 저자들은 지금의 집값 상승은 전적으로 현 정권이 책임져야 한다고 명확하게 지적한다. ‘정책 실패’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선의의 아마추어리즘’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 아니다. 문재인 정부의 ‘역대급’ 토건 노선, ‘불로소득’주도성장 정책에 의해 투기 세력이 양성되었다. 집값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부의 개입과 역할이 있었다. 저자들은 시간 순서대로 지난 3년간 정부의 어떤 정책들이 집값 상승에 결정적 영향을 끼쳤는지 구체적으로 폭로한다(1부). 저자들은 집값 상승의 원인을 제대로 살피기 위해서는 부동산 전체로 시야를 넓혀야 한다고 말한다. 재벌 별도합산토지에 ‘최대 0.7%’의 보유세가 부과되고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30~40%에 불과한 현실, 각종 특혜를 통해 진짜 부동산 투기세력을 용인하고 개인에게만 책임을 떠넘기는 지금의 현실을 외면해서는 부동산 개혁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투기의 몸통은 개인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거대한 임대 이익, 개발 이익, 매매 이익을 독점하는 재벌과 토건족, 이들과 동맹을 맺고 국가 정책과 재정을 집행하며 각종 자료를 독점하고 통계를 ‘마사지’하며 사적 이익까지 추구하는 관료 집단, 그리고 이를 용인하고 그 속에서 자신들도 사적 이익을 챙기면서 아닌 척 포장하는 것에만 골몰하는 정권과 무책임한 여러 정치 세력들이라고 대담자들은 지적한다(2부). 집값 상승으로 가장 큰 이익을 본 자 역시 ‘투기의 몸통들’이다. 김헌동 본부장이 직접 만난 사람, 경험했던 일에 대한 회고와 실명 비판을 통해 이에 대한 근거를 제시한다(3부). 저자들은 “대통령이 의지가 강하면 집값 잡는 것은 쉽다”고 말한다. 공기업에 주어진 3대 권한(토지수용권, 용도변경권, 독점개발권)을 국민을 위해 사용하고, 분양에 관련된 개혁적인 제도들을 활용하면 지금과 같은 ‘비정상적인’ 집값은 쉽게 정상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금자리주택 공급, 분양원가 공개.분양가상한제.후분양제가 작동했던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의(2007~2014) 서울 아파트값 변동을 보면, 정책 효과는 분명하다. 공기업과 재벌이 폭리를 취할 수 없도록 적정건축비를 적용하여 건물만 분양하면, 지금 당장 강남 한복판에도 2억 원 이내로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오로지 정치 세력의 ‘의지’다. 이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분양, 청약제도, 전월세 및 임차인 보호 대책, 대출에 이르는 광범한 부동산 정책 대안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했다(4부). 지금의 집값 폭등은 대다수의 국민을 소외시키고 관료와 재벌, 소수 기득권만을 배불리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 ‘정권, 관료, 재벌이 조장한 부동산투기가 이 나라를 무너뜨리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정부는 “서울 아파트값이 14% 올랐다”는 이야기만 반복하고, 주거권을 희생시키는 경기 부양용 부동산 정책을 포기하지 않은 채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꼼수와 가짜 논리를 제시하고 있다. 평당 500만 원이면 가능한 일을 공공과 재벌이 1000만 원, 2000만 원에 팔아 폭리를 취해 수조 원대 이익을 누리고, 개인 중 일부는 눈 뜨고 코 베이면서도 ‘집값이 오를 것이니’ 참고 인내하며, 접근조차 어려운 개인 다수는 분통을 터트리며 박탈감을 느끼고 주거 불안정에 노출되는 “이게 나라”일까? 이 책은 경실련이 수십 년간 수집한 꼼꼼한 자료를 근거로 성역 없는 강력한 비판을 통해 현 정부 부동산 문제의 팩트를 체크하고, 문제를 일으킨 세력의 구체적인 정체를 밝혔으며, 앞으로의 주거기본권 대안을 제시했다. 진정한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시민이 알아야 할 논리를 제공한다. 권력자들에게 속지 않기 위한 시민의 필독서인 셈이다. “부동산 문제는 자신 있다.”(문재인 대통령, 2019. 11.) “서울 아파트 가격은 14% 올랐다.… 부동산 상승세는 멈췄다.”(김현미 국토부 장관, 2020. 7.) 국민 68%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잘못됐다.”(한국갤럽여론조사, 2020. 11.) ‘0.62% 오를 때마다 대책 한 번ㅋㅋ.’ 문재인 정부가 23번 쏟아낸 부동산 대책과 정부 공식 통계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3년 14.2%”를 조롱하는 말들을 인터넷에서 너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요즘이다. 정부는 집값이 폭등했다는 사실조차 제대로 인정하지 않지만,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다는 인식은 국민들에게 일반적이다. 지금 중요한 건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왜 이렇게 집값이 올랐는가, 즉 누가 어떻게 자신의 이득을 위해 집값을 끌어올렸는가를 구체적으로 밝혀내는 것이다. 또한 ‘전임 정부 책임론’, ‘공급 확대론’ 등 정부의 실패를 회피하거나 또 다른 사태 악화를 불러올 논리의 맹점을 정확히 짚고 집값 정상화를 위한 현실적이고 정책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한국 최고의 부동산 개혁 전문가 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운동본부장과 노동, 주거, 재벌 개혁 시민단체 더불어삶의 안진이 대표의 ‘시민 대화’는 이러한 목표로 약 6개월 동안 진행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 3년 부동산 정책 복기, 관료와 재벌 문제, 참여정부와 현 정부 여당 인물들에 대한 회고,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문재인 정부의 ‘불로소득주도성장’과 ‘불공정경제’, 관료와 재벌은 웃었고 대다수 국민은 울었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과 ‘공정경제’는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 정확히 반대로 작동됐다. 주택임대사업자 특혜로 50만 투기 세력이 생겨났고, 주택 100만 채가 ‘사재기’ 됐다.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50조), 3기 신도시(150조 예상), 한국형 뉴딜 SOC(30조 이상) 등에 엄청난 규모의 돈이 몰린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은 ‘4대강 사업’을 진행한 MB보다 이미 더 많다(MB 5년 60조, 문재인 정부 3년 103.5조). 세율을 올린다고 하지만 ‘진짜 부자’인 재벌과 법인의 토지 세율은 건드리지 않고(보유세 최대 0.7%) 개인만 들쑤신다. 그 과정에서 청와대 정책실장들의 아파트값은 10억 원씩 올랐다(장하성, 김수현). 서민들이 1년에 500만 원 저축할 때 고위 공직자, 국회의원 아파트값은 3억, 5억씩 올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집값이 일부 하락할 조짐이 보이자 정부가 직접 미니 신도시 개발, 공기업 참여 서울 도심 재개발?재건축 계획을 발표해서 반전 시켜버렸다(2020년 5.6대책). 이를 직접 발표한 국토부 관료(박선호)는 해당 지역에 500평의 토지가 있어 이해충돌 가능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진다. 부동산 자산 격차로 인한 양극화가 심화?고착되면서 절대 다수 국민들은 패배자로 전락하고 있다. 그 사이 권력의 중심부에 있는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는 더욱 부자가 됐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부동산은 자신 있다”고 하고 최장수 국토부 장관은 “상승세가 멈췄다”고 한다. 속 터지는 소리에 대다수 국민은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하지 않을 수 없다. 조작이 의심되는 통계 그리고 각종 특혜, 투기와 폭리의 거대한 실체를 밝혀라 부동산 투기와 집값 폭등의 실체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정권뿐만 아니라 투기의 또 다른 몸통, ‘관료’와 ‘재벌’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국토부는 매해 1800억 원을 들여 공시지가를 조사하고 관련 통계를 작성한다. 그 결과가 “문재인 정부 3년 동안 서울 아파트값 14% 상승”이다. 믿을 수 없는 통계의 원자료 및 산출 근거 공개는 “통계법상 불가능”하다고 거부한다. 산출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데, 현실과 동떨어진 통계를 어떻게 믿으라는 것일까? 경실련은 자체 데이터베이스와 여러 민간 자료와의 비교를 통해 문재인 정부 3년 동안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을 52%로 추산했다. 경실련의 ‘책임질 수 있는 인물과의 공개 토론’ 요구를 국토부는 여전히 모르쇠를 놓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관료들이 ‘정권 교체에 영향 받지 않고’ 주요 부동산 정책의 틀을 짜고 집행한다는 점에 있다. 관료들은 기록, 정보, 자료를 가지고 있지만 관계 법령을 이유로 전혀 시민에게 공개하지 않는다. 군사정권 시절에도 알 수 있었던 재벌의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 실태, 토지 거래 현황 등을 지금은 전혀 알 수 없다. 이래 놓고 시세의 33%에 불과한 공시지가가 67%대(상업?업무용 토지)라는 정부의 주장을 비판하면 ‘정부의 통계가 가장 공신력이 있다’고 한다. 스스로를 진보와 개혁으로 포장하는 데에 급급한 정권은 이러한 관료들에게 어김없이 휘둘린다. 오히려 정권은 자기 자산도 늘려주고 대국민 논리도 개발해주는 국토부와 기재부의 관료들을 좋아한다. 이러한 관료들 중 곳곳의 알짜 토지를 소유한 다주택자들이 수두룩한 것은 당연한 결과다. ‘국민의 머슴’이어야 할 관료들이 실제로 챙기는 집단은 바로 ‘진짜 부자’ 재벌이다. 한국의 재벌은 겉보기에는 물건을 팔아 이윤을 남기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토지 불로소득에 매진하고 있다. 삼성, 현대차, 롯데 등 재벌들이 부동산 개발, 임대, 매매를 통해 얻는 이익은 수십조 원에 달한다. 이들은 개인과 비교할 수 없는 보유세율 특혜와 공시지가 조작 특혜를 누리고 있다(현대차가 매입한 삼성동 구 한전부지의 세금 액수는 실거래가 10.5조의 0.14%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예가 수두룩하다). 또한 재벌들은 자신들의 수십 개 건설 계열사를 통해 재개발.재건축.신도시 사업에 참여하는데,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이윤뿐만 아니라 시민을 상대로 판매 ‘바가지’를 씌움으로써 집값 상승의 최고 수혜자가 된다. 재벌들은 지난 10년간 생산을 위한 일자리가 아니라, 부동산 계열사를 늘려왔다. 그게 돈 벌기에 가장 좋기 때문이다. 30평대 아파트, 서울에서도 2억 이내로 당장 공급 가능한 이유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인가? 기본적으로 집값을 경기 관리용이 아닌 주거권 보장 수단으로 여기는, 진짜로 집을 사는 게(buy) 아니라 사는 곳(live)으로 보는 정치 세력이 등장해서 뚝심 있게 개혁을 진행해야 한다. 지금처럼 주요 정치인이 다주택자, 부동산 자산가, 토건족, 재벌 친화적인 상황부터 타파해야 한다. 제대로 된 정치 세력이라면 펼칠 수 있는 정책 대안은 단순하면서도 무궁무진하다. “대통령만 의지가 있다면 집값 낮추는 건 쉽다”고 말하는 이유다. 먼저 지금처럼 공기업이 재벌 흉내를 내며 땅장사, 건물장사를 하게 놔둘 것이 아니라 ‘3대 권력’(토지수용권, 용도변경권, 독점개발권)을 국민을 위해 사용하도록 해 강력한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 지금은 이 권한을 기득권을 위해서만 쓰는 게 문제다. 여기에 분양원가 공개, 분양가상한제, 후분양제 등을 섞어 적정건축비를 도입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방식을 쓰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도 2억 원 이내로 30평대 아파트를 분양할 수 있다. 이른바 ‘반값 아파트’로, 꾸준한 공급 신호가 확실하다면 집값은 반드시 떨어진다. MB 정부 보금자리주택 도입 이후 서울 집값 동향이 이를 잘 보여준다. 또한, 공급 시스템 개선이 없는 현 상황에서는 재개발?재건축을 허가하지 말아야 한다. 고쳐 쓰면 되는 아파트를 부수고 새로 짓는 일은 이제 끝나야 한다(건설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도 엄청나다). 공공이 건물만 분양해 집값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다주택자들의 버티기도 불가능하다. 집값을 잡으면 그에 연동되어 움직이는 전월세도 기본적으로 잡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무주택자(특히 50대), 전월세 세입자, 청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잡고 관료와 재벌의 입김에서 벗어나 국민 기본권 보장의 입장에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 정부에는 확실하게 “잘못을 책임지겠다”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문제는 대안이 없는 게 아니다. 현재 문재인 정부가 재벌과 공기업과 토건 기업이 반대할 정책은 도입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게 문제다. 국민이 느끼는 분노는 심각하지만, 현 정부에는 “잘못을 책임지겠다”고 확실하게 말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잘못을 시인하고 책임지기는커녕 남을 탓하고, 상황을 탓하고, 때로는 국민을 탓하기까지 한다. 시간이 흐르면 거짓임이 드러날 수밖에 없는 옹색한 논리로 당장의 상황만 모면하려고 든다.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이 더 하락하여 바닥에 떨어져야 제대로 된 대책을 제시할 셈인가? 더 이상 권력자들에게 속지 않기 위하여! ‘대폭로’와 ‘실명 비판’에는 이유가 있다 김헌동 본부장은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 MB, 오세훈과 같은 인물이 우려했던 것과 달리 오히려 무난했던 반면, 참여정부와 현 정부의 주요 인사 대다수(김수현, 이해찬, 유시민, 김진표 등)야말로 기대와 달리 개혁 의지가 없었을 뿐더러 오히려 토건 관료들과 야합해 집값을 폭등시키는 정책을 펼쳐왔다고 말한다. 김헌동 본부장은 참여정부를 도우려고 했었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2005년 “분양원가 공개는 개혁이 아니며, (공기업 중에) 10배 남는 장사도 있다”라는 발언을 통해 당시 2년간의 부동산 개혁 논의를 부정했다. 반면 오세훈 시장은 분양원가 공개, 분양가상한제, 후분양제를 서울시에 도입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더욱 악화된 형태로 나타난 “무늬만 진보, 포장만 개혁” 세력이 문제라고 일갈하는 이유다. “좋은 말들로 스스로를 포장하는 무능한 정치 세력”의 부동산 정책에 2016년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이 더욱 분노하고 있다. 2014년 ‘3박 야합’(박근혜, 박덕흠, 박기춘) 이후 당파를 초월해 형성된 정치권의 부동산 투기 동맹은 2020년 현재, 비록 여야의 위치는 바뀌었을지언정 정권의 투기 질주와 함께 여전히 강력하다. “관료 국가” 국토부와 기재부의 투기형 개발 관료들 역시 정치권의 비호 아래 장관, 차관, 비서관 등으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 부동산 개혁 과정은 거대 기득권과 대다수 국민의 대결일 수밖에 없다. 방향은 명확하지만, 실현은 쉽지 않다. 안진이 대표는 독자들에게 “현실을 직시하면 마음이 더 무거워질지도 모르지만, 권력자들에게 속지 않으려면 진실을 알아야 한다. 직접 나서서 공부하고 토론하고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호소한다. 더 이상 권력자들의 감언이설에 휘둘리지 않고 우리 자신의 주거권,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직접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불로소득만 폭증하는 ‘불로소득주도성장’, 가계부채만 늘려놓은 ‘부채주도성장’, 집과 건물과 땅을 사고팔아 성장률 수치만 떠받치는 ‘콘크리트주도성장’은 이제 그만할 때가 됐다. 한국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가 진행한 대담 속 ‘대폭로’와 ‘실명 비판’은 진실을 통해 국민의 주거권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의 시작이다. “이게 나라다”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에서 미래 세대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노력의 산물인 것이다.지금까지 3년 6개월이 지나도록 문재인 정부는 재벌과 공기업과 토건 기업이 반대할 정책은 도입하지 않았고, 앞으로 도입할 가능성마저 거의 없어 보인다.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이 더 하락하여 바닥으로 떨어져야 제대로 된 대책을 제시할 것인가! 나는 책을 통해 그들의 가면을 벗기고, 그들의 실태를 밝힐 것이다. 앞으로 나와 우리 시민들이 함께 나서서 해야 할 일들을 이 책으로 알리고자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5월에 당선됐지요. 그런데 2017년 2월 즈음부터 살펴보니 문재인 캠프에서 주택이나 부동산 공약을 만드는 사람들 다수가 노무현 정부 5년 동안 집값을 올려놓은 사람들이더라고요. 그들이 부동산 공약을 만지작거리고 있기에 ‘아,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면 또 집값이 오르겠구나’ 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예상한대로 집값이 폭등했고, 결국 저도 다시 시민운동가로 돌아왔습니다. 주택에만 초점을 맞춘 종부세 강화만으로는 집값을 안정화하기 어렵습니다. 문제는 부동산 전체의 실효세율입니다. 실효세율이 낮으면 아파트 종부세율을 아무리 높여도 한계가 있습니다. 참여정부 때부터 지금까지 종부세 가지고 15년째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때 일부 학자들은 세제 개혁만 하면 집값이 잡힌다고 확신에 차서 종부세 강화와 보유세 강화를 주장했어요. 그들의 주장을 입법화하기 위해 실랑이를 하다가 정작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분양가 규제(분양원가 공개, 분양가상한제, 후분양제) 같은 시장 정상화 정책 개혁은 하나도 추진을 못 했다고 봅니다. 도입된 종부세의 가장 큰 문제는 개인과 재벌 등 법인의 세율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개인에게는 세율을 최고 6%까지 올리겠다고 하면서 법인은 최고 0.7%의 세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땅이든 건물이든 주택이든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세금을 많이 낸다는 원칙이 있어야 하는데 구멍이 너무 많습니다.
20대, 자기계발에 미쳐라
맑은소리 / 이지성 글 / 2010.01.20
12,000원 ⟶
10,800원
(10% off)
맑은소리
소설,일반
이지성 글
이 책은 2008년 3월에 나온 『20대를 변화시키는 30일 플랜』의 개정판이다. 이 책은 세 가지의 10일 플랜으로 구성된, 피와 땀과 눈물로 자기계발을 이루고 싶어 하는 20대를 위한 책이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자신의 꿈에 끝없이 도전하고 결국에는 승리를 거둔 저자는 자신의 20대 경험을 통해 얻게 된 자기계발의 비법을 담아 이‘30일 플랜’을 완성하였다. 이것은 그가 직접 조사하고 추출해낸 과학적인 자료를 이용해 스스로 체험해 본 자기계발 비법이다. 저자 이지성은 10년 간 여러 출판사들로부터 거절을 당하면서도 오직 ‘작가’가 되고 싶다는 뜨거운 열망 하나로 쉼 없이 글을 썼고, 20대 후반부터 자기계발 플랜을 실천하기 시작한 결과 『18시간 몰입의 법칙』,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꿈꾸는 다락방』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저자 자신이 치열한 노력으로 20대를 보내고 기어코 꿈을 이루어 낸 산증인인 것이다. 이미 세상에는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나와 있다. 그러나 두려울 정도로 활동적인 우리나라 20대들에게 적용시키기에는 ‘마인드만 변화시키면 불가능은 없다’는 논리는 현실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들에게는 마인드뿐만 아니라 행동과 인관관계의 변화까지도 동기를 부여해 줄 수 있는 새로운 공식, 즉 ‘20대를 위한 자기변화 플랜’이 필요하다.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이다. 서문 글을 시작하며 제1부 자기계발에 미쳐라 정신 바짝 차려라 20대는 무능력하다 20대, 자기계발에 미쳐라 제2부 20대를 변화시키는 30일 플랜 미칠 수밖에 없게끔 만드는 플랜을 가져야 한다 20대를 변화시키는 30일 플랜 30일 플랜으로 그대가 꿈꾸는 바로 그 존재로 변화하라 제3부 새로운 사고방식에 미쳐라 - 생각을 변화시키는 10일 플랜 제1일 : ‘관점 변화시키기’에 미쳐라 제2일 : ‘크게 생각하기’에 미쳐라 제3일 : 꿈에 미쳐라 제4일 : 좋은 점에 미쳐라 제5일 : 긍정적인 말에 미쳐라 제6일 : ‘실패란 없다’는 사고방식에 미쳐라 제7일 : ‘지금부터!’ 사고방식에 미쳐라 제8일 : ‘주는 삶’에 미쳐라 제9일 :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법을 배워라 제10일 : 기쁨을 재정의하라 제4부 미친 노력에 미쳐라 - 행동을 변화시키는 10일 플랜 제1일 : 미친 노력에 미쳐라 제2일 : 모두가 싫어하는 생활에 미쳐라 제3일 : 새벽형 인간에 미쳐라 제4일 : ‘18시간 몰입의 법칙’에 미쳐라 제5일 : \'3(4)시간 수면법\' 실천에 미쳐라 제6일 : ‘기쁘게 일하기’에 미쳐라 제7일 : 독서에 미쳐라 제8일 : 운동에 미쳐라 제9일 : 경제 공부에 미쳐라 제10일 : 베푸는 삶에 미쳐라 제5부 긍정적인 인간관계에 미쳐라 - 관계를 변화시키는 10일 플랜 제1일 : 자신과의 관계를 새롭게 변화시켜라 제2일 : 셀프리더로 변화하라 제3일 : 부모와의 관계를 새롭게 변화시켜라 제4일 : 진정한 친구가 되어라 제5일 : 가슴을 뒤흔드는 이성에게 도전하라 제6일 : 이성 친구와 새로운 인간관계를 가져라 제7일 : 인간관계가 깨진 이성과의 관계를 회복하라 제8일 : 정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전하라 제9일 : 후배들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라 제10일 : 인간관계의 진정한 성공자가 되어라그대가 알고 있는 20대의 이미지는 환상이자 함정이다. 20대여, 정신 바짝 차려라!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20대란, 흔히 ‘젊음과 건강함, 아름다움과 낭만, 열정과 사랑’ 등의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이미지로 대치되곤 한다. 여기에는 이미 30, 40대가 되어버린 이들의 과거에 대한 그리움과 자유로운 20대를 꿈꾸는 10대들의 판타지도 한몫 했겠지만, 무엇보다도 20대의 젊음과 가능성을 찬양하면서 이때가 얼마나 아름다운 시기인가를 설파해 온 대중매체의 영향이 가장 컸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20대의 진정한 모습일까? 아니, 20대의 이미지는 왜곡되어 있다. 20대가 처한 냉정한 현실, 땀과 눈물을 흘리지 않고서는 절대로 뛰어넘을 수 없는 냉혹한 현실의 벽을 있는 그대로 그린다면, 20대는 그 참혹함을 인정하기 싫어 외면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가장 강력한 문화 소비층을 잃지 않기 위해, 차라리 이 땅의 젊은이들을 환상의 늪으로 빠트린 것이다. 20대는 변화하고 싶어 한다. 자기계발에 미칠 수밖에 없게끔 만드는 플랜을 가져라! 이런 환경 속에서 20대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대부분의 20대는 ‘현재’가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가를 절대 깨달을 수 없다. 10대의 연장선상에서 20대를 살아가면서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물론 소수의 20대는 학교나 직장을 열심히 다니는 것은 기본에 불과하다는 것도, 세상이 얼마나 어려운 곳인가도 이미 온몸으로 깨닫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저자는 딱 잘라 말한다. “그대 정도의 준비는 생각 있는 20대라면 누구나 하고 있는 일이다. 그것을 함으로써 지금보다 더 뒤쳐지지 않았을 뿐이지 더 나아가지도 못했다. 그대는 가장 치열하게 사는 20대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보다 더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 밑에서 힘겹게 뛰어다녀야 하는 안타까운 30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20대여, 정신 바짝 차려라!” 이것이 바로, 20대가 변화해야만 하는 이유다. 변화의 필요성은 20대도 잘 알고 있다. 20대에 자신을 변화시키지 못한다면 얼마나 맥 빠진 30대를 살게 되는지도 어렴풋이 알고 있고, 무엇보다도 가슴속의 뜨거운 피가 가르쳐 준다. 하지만 변하고자 하는 마음만으로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없다. 나로 하여금 자기계발에 미칠 수밖에 없게끔 만드는 플랜을 가져야 한다. 대한민국의 20대를 위한, 20대를 변화시키는 ‘30일 플랜’ 저자 이지성은 10년 간 여러 출판사들로부터 거절을 당하면서도 오직 ‘작가’가 되고 싶다는 뜨거운 열망 하나로 쉼 없이 글을 썼다. 혹독한 세월이었지만 그는 “내가 꿈을 배반하지 않으면 꿈도 나를 배반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노력했고, 20대 후반부터 자기계발 플랜을 실천하기 시작한 결과 『18시간 몰입의 법칙』,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꿈꾸는 다락방』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낸 작가가 될 수 있었다. 저자 자신이 치열한 노력으로 20대를 보내고 기어코 꿈을 이루어 낸 산증인인 것이다. 이 책에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자신의 꿈에 끝없이 도전하고 결국에는 승리를 거둔 저자의 20대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30일 플랜’ 또한 그가 직접 조사하고 추출해낸 과학적인 자료를 이용해 스스로 체험해 본 자기계발 비법이다. 이미 세상에는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나와 있다. 그러나 두려울 정도로 활동적인 우리나라 20대들에게 적용시키기에는 ‘마인드만 변화시키면 불가능은 없다’는 논리는 현실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들에게는 마인드뿐만 아니라 행동과 인관관계의 변화까지도 동기를 부여해 줄 수 있는 새로운 공식, 즉 ‘20대를 위한 자기변화 플랜’이 필요하다.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가 되었다. 이 책은 ‘이렇게 해야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사고방식만 바꾸면 인생도 바뀐다’는 식의 달콤한 말로 독자를 유혹하지 않는다. 대신, 이 땅의 모든 20대가 ‘자기계발에 미칠 수밖에 없게끔 만드는’ 데에 최대 목표를 둔다. 일례로 그가 20대에 대하여 내리는 평가는 충격적이다. “20대는 무능력하다.” “지금처럼 생각 없이 20대를 보낸다면, 세상이 사람에게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가를 온몸으로 깨닫게 되는 불행한 30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책의 첫 장을 여는 순간부터 다분히 공격적인 그의 힐난에, 변화하고자 하는 욕망으로 책을 펼친 20대의 마음은 상처투성이가 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의 질책에 산산이 깨진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게만 된다면, 무엇을 어떻게 왜 바꿔야 할지는 자기 자신이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그때부터 30일 플랜이 시작된다. 변화하라, 변화하라, 변화하라! 30일이 지나면 그대는, 그대 자신이 꿈꾸는 바로 그 존재로 변화할 것이다. 20대를 변화시키는 30일 플랜은 세 가지의 10일 플랜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열흘은 생각을 변화시킨다. 그중 제일 첫 번째 플랜 ‘관점 변화시키기’에 성공하게 되면 세상을 보는 시선과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이후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더 멀리, 더 좋은 것만 보는 시선과 긍정적인 말, 작은 것에서도 찾을 수 있는 기쁨 등을 하나씩 갖추게 된다. 두 번째 열흘은 행동을 변화시킨다. 11일 째, 저자는 ‘미친 노력에 미쳐라’라고 말한다. ‘할 만큼 했다’는 말에는 자신이 정한 한계가 들어 있는데, 그 한계를 더 멀리 밀어둘 수록 자신이 노력할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나니 한계의 의미를 재정의하라는 뜻이다. 저자는 10대의 삶은 20대를 결정하고, 20대의 삶은 평생을 결정한다고 독려한다. 이후 그가 권하는 대로 하루에 한 권 이상의 책을 읽고, 건강을 관리하고, 경제 공부를 시작하면서 21일째를 맞게 되면 이때까지 자신이 바라보던 세상보다 더 크고 넓은, 낯설지만 신기한 세상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마지막 열흘은 인간관계를 변화시킨다. 우리는 늘 남보다 자신에게 더 잔인하다. 다른 사람에겐 희망의 말을 건네다가도 나에겐 안 된다고 미쳤다고 바보 같다고 탓하며 미워한다. 저자는 대접하는 대로 대접받는다는 인간관계의 황금률은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도 예외가 아니라며, 내가 먼저 나 자신의 아군으로 변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친구와 부모님과도 10대 때와는 다른 새로운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설득한다. 이렇게 30일 째를 맞으면 비로소 모든 플랜이 끝난다. 중간에 실패했을지라도 좌절할 필요는 없다. 남은 기간에 에너지를 충분히 충전한 뒤, 새 달이 시작될 때 다시 도전하면 된다. 저자는 “매달 1일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30일 플랜을 시작하면 이는 단순히 30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적게는 몇 달, 몇 년 혹은 그 이상으로까지 확장할 수 있다.”고 전한다. 광기 섞인 노력은 20대의 전유물이고, 20대에 그러한 노력을 한 사람만이 30대부터 세상의 중심이 된다. 20대여, 정신 바짝 차려라! 20대는 어쩌면 10대보다 더 많은 가능성이 있는 시기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10대는 하루 종일 학교에 갇혀서 오직 대입만을 목표로 노력해야 하지만, 20대는 비교적 자유로운 시간을 발판으로 원하고 바라는 것을 꿈꾸고 노력할 수 있다. 이러한 10년을 왜 바보같이 낭비하는가. 저자는 새로운 자신을 만들기 위해 그대 인생의 30일만 투자하라고 소리 높여 외친다. 그 30일 동안 정신이 극한에 다다르고 몸이 부서지도록 자기 자신을 몰아세워라. 그리고 온 힘을 다해서 책의 내용을 실천하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일부터 20대가 시작해야 할 일이다. 나 자신이 선택을 하면, 결과는 따라오게 되어 있다. 이 책은 피와 땀과 눈물로 자기계발을 이루고 싶어 하는 20대를 위한 책이다.
가자, 어디에도 없었던 방법으로
arte(아르테) / 테라오 겐 (지은이) / 2019.02.07
16,000원 ⟶
14,400원
(10% off)
arte(아르테)
소설,일반
테라오 겐 (지은이)
일본 가전업계의 애플이라 불리는 발뮤다의 제품은 하나같이 아름답고, 새롭다. 써본 사람들은 평생 곁에 두고 쓰고 싶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제품이 나오면 사용자 경험이 곧바로 마케팅이 되어 대히트를 친다. 그린팬을 출시하고 세 명이었던 직원은 팔 년이 지나 100명이 넘었고, 매출은 이백 배 가까이 불었다.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는 발뮤다 제품의 전반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중시하는 철학이 스며 있다. 기능과 디자인이 직관적이라 소비자가 학습하지 않아도 쉽게 조작할 수 있는데, 더욱 놀라운 건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움까지 제공한다는 것이다. 자연의 산들바람을 구현한 그린팬, 죽은 빵도 살린다는 발뮤다더토스터, 아침의 로망 발뮤다더팟, 공기뿐만 아니라 분위기까지도 바꾼다는 에어엔진까지. 발뮤다의 제품은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수상했고, iF 디자인 어워드,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그린팬을 출시한 이후 발뮤다의 모든 제품이 디자인상을 받았다. 이 책은 파산 위기의 1인 회사였던 발뮤다가 사람들을 끊임없이 매료시키는 제품을 내놓는 혁신 기업이 되기까지, 창업자 테라오 겐의 특이한 인생 역정이 담겨 있다. 그는 감각과 느낌 하나하나를 집약시켜, 아름답고 새롭고 가치 있는 경험을 가전에 구현했다. 발뮤다의 핵심에는 예민한 감수성과 주변의 시선을 태워버릴 만큼 뜨거운 열정이 있다.프롤로그-가능성 1부 1 여행의 시작 2 작은 집 3 인생은 짧다 4 홀로서기 2부 5 열일곱에 떠난 여행 6 천재 7 끝나버린 꿈 8 창업 3부 9 손으로 만드는 회사 10 꿈의 선풍기 11 만우절 에필로그-그 후 옮긴이의 말아름답고 새롭고 가치 있는 경험, 발뮤다 창업자 테라오 겐의 시작! “내 손으로 만들어낸 무언가가 세상을 바꿀 수 있기를 진심으로 원했다.” 그린팬, 발뮤다더토스터, 발뮤다더팟, 에어엔진 사람들을 끊임없이 매료시킨 발뮤다의 정신! 일본 가전업계의 애플이라 불리는 발뮤다의 제품은 하나같이 아름답고, 새롭다. 써본 사람들은 평생 곁에 두고 쓰고 싶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제품이 나오면 사용자 경험이 곧바로 마케팅이 되어 대히트를 친다. 그린팬을 출시하고 세 명이었던 직원은 팔 년이 지나 100명이 넘었고, 매출은 이백 배 가까이 불었다.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는 발뮤다 제품의 전반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중시하는 철학이 스며 있다. 기능과 디자인이 직관적이라 소비자가 학습하지 않아도 쉽게 조작할 수 있는데, 더욱 놀라운 건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움까지 제공한다는 것이다. 자연의 산들바람을 구현한 그린팬, 죽은 빵도 살린다는 발뮤다더토스터, 아침의 로망 발뮤다더팟, 공기뿐만 아니라 분위기까지도 바꾼다는 에어엔진까지. 발뮤다의 제품은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수상했고, iF 디자인 어워드,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그린팬을 출시한 이후 발뮤다의 모든 제품이 디자인상을 받았다. 이 책은 파산 위기의 1인 회사였던 발뮤다가 사람들을 끊임없이 매료시키는 제품을 내놓는 혁신 기업이 되기까지, 창업자 테라오 겐의 특이한 인생 역정이 담겨 있다. 그의 이야기는 “인생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로 시작한다. 열일곱 살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1년간 에스파냐와 근처 나라를 여행했고, 10년간 록 밴드 생활을 했다. 뮤지션으로의 길을 포기하고 그가 손에 든 것은 드라이버였다. 영웅이 되고 싶었고 록스타가 되겠다고 말하면서, 그는 꾸준히 무언가를 만들었다. 작문, 공작, 그림, 시, 오토바이 개조, 소설… 무언가를 만들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고, 그 창조물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기를 진심으로 원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형태를 실현해내기 위해 틈나는 대로 가스가이 제작소라는 곳에서 제품 만드는 것을 배웠고, 2003년에 디자인 전자제품 기업 발뮤다를 창업했다. 세상을 놀라게 하는 단 하나의 제품을 만든다는 것 그를 매료시켰던 것은 어린 시절의 기억이고, 청년 시절 여행을 통해 느꼈던 감각이다. 저 멀리 따뜻한 섬에서 목격했던 노을빛, 어둑한 골목길에서 먹었던 눈물 젖은 빵의 고소함, 난생처음 거래처와 미팅을 끝내고 나왔는데 때마침 불어온 바람의 차가운 감촉……. 그는 어떤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온몸으로 느꼈던 감각과 냄새, 맛, 온도를 불러낸다. 재미있는 것은 그가 제안하는 제품에는 언제나 ‘혁신’ 혹은 ‘혁명’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는 것이다. 2007년 미국발 금융위기가 닥치면서 유명 대기업들이 적자로 들어섰을 때, 발뮤다에 들어오는 주문도 줄기 시작했다. 당시의 발뮤다는 테라오 겐 혼자 운영하며, 노트북 냉각스탠드 엑스 베이스, 조도 1000럭스의 LED 스탠드를 출시했다. 알루미늄과 금속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깎아 부품을 만들다 보니 대량생산이 불가능했고, 값비싼 원자재를 사용하다 보니 고가로 출시할 수밖에 없었다. 온 힘을 다해 만든 제품이 팔리지 않게 되고 발뮤다는 파산 위기에 처했다. 그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아니, 인생 전체를 흔들어버릴 꿈을 찾아 오래 전의 기억을 꺼내 들었다. 초등학생 시절, 장수하늘소를 잡으러 나무로 다가가던 그때, 나뭇가지 사이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에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던 기억을.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는 그린팬은 그렇게 시작했다. 그린팬이 탄생하기까지, 잠을 잤다는 기억도 없이 그는 오로지 선풍기만을 생각했다. 그린팬에는 “한 번 성공해보면, 다음에도 반드시 성공할 거야”라고 했던 어머니의 말과 아버지와 함께 읽었던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담겨 있고, 에스파냐 여행에서 보고 들은 아름다움에 대한 감각이 스며 있으며, 청년 시절 록 밴드를 하며 사람들과 공감했던 마음이 녹아 있다. 발뮤다 창업자 테라오 겐, 그 창의성의 원점 테라오 겐은 감각과 느낌 하나하나를 집약시켜, 아름답고 새롭고 가치 있는 경험을 가전에 구현했다. 발뮤다의 핵심에는 예민한 감수성과 주변의 시선을 태워버릴 만큼 뜨거운 열정이 있다. 그는 말한다. 인생은 짧다고. 지금이 우리 인생의 절정이라고. 그러니 살아 있는 동안 어떻게든 이루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 하라고. 1. 최소에서 최대를 발뮤다 제품이 직관적이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최소한의 부품으로 최대의 효과를 구현해내는 발뮤다의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린팬의 본질은 차원이 다른 자연의 바람이다. 날개 안쪽엔 속도가 느린 바람 바깥쪽엔 빠른 바람을 구현하는 것, 오로지 그것을 만들기 위해 일 년 반의 시간을 투자했다. 2. 직관적으로 보이게 할 것, 동시에 새롭다고 느끼게 할 것 차세대 가전을 디자인하는 방향은 두 가지다. 직관적일 것, 새로울 것! 그린팬의 디자인 개발은 두 콘셉트를 주축으로 하여 이뤄졌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선풍기처럼 보이는가? 그리고 어느 각도에서 봐도 새로운가? 3. 완벽을 만들지 않았다면, 아직 시도하지 않은 방법이 어딘가에 있다는 뜻이다 그린팬의 산들바람은 일본 전역의 모터 샘플을 통한 실험과 끝없는 시행착오로 만들어진 것이다. 천천히, 부드럽게 회전하며, 미세한 제어가 가능한 모터를 발견하지 않았다면 그린팬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4. 멋있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에게 필요한 게 먼저다 삶을 영위하기 위해 소비 활동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제품이 불티나듯 팔리지 않는다면 그 이유를 반드시 생각해봐야 한다. 디자인이 어떠한지 값은 얼마인지의 문제는 부차적인 문제다. 이것이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인가, 하는 질문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5. 창조에는 결과가 요구된다 머릿속에 구상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게 취미였다면, 제품이 잘 팔리지 않아도 큰 문제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창조가 단 한 번도 취미인 적이 없었다. 그는 늘 그의 손으로 만들어낸 무언가가 세상을 바꿀 수 있기를 바랐고, 그것을 기점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원했다. 우리는 불가능을 논할 수 없다. 아직 시도해보지 않은 방법이 어딘가에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결과는 실패로 끝날 수도 있지만,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열어둬야 한다.그러므로 어떠한 시도도 하지 않은 채 안 된다는 것을 증명하기란 불가능하다. ‘괴로워도 일하라. 안주하지 마라. 이 세상은 순례의 길이다.’북유럽의 극작가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의 수필집에 나온 말이다. 지금은 그게 무슨 말인지 알 것도 같다. 진정한 안주란 존재하지 않으니까. 이 세상에 없는 것을 찾아 헤맨들 소용없는 짓이다. 살아가기 위해서는 일해야 한다. 오늘이 끝나면 내일, 또다시 일해야 한다.
하나님의 치유, 신유의 숨겨진 비밀
십자가사랑 / 에스더 권 지음 / 2016.08.20
10,000원 ⟶
9,000원
(10% off)
십자가사랑
소설,일반
에스더 권 지음
프롤로그 Chapter 1 "아픈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성장하라" (약 5:16) Chapter 2 "너희를 통해 내가 치유하리라" (막 16:17-18) Chapter 3 "무엇이 참인지 분별하라" (요일 4:1) 에필로그
유교수의 우리 신조 수업
담북 / 유해무 (지은이) / 2019.04.12
17,000원 ⟶
15,300원
(10% off)
담북
소설,일반
유해무 (지은이)
성경만이 우리 믿음과 삶의 유일한 법칙이라는 고백을 통해, 성경의 주인이신 삼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임을 깨닫는 것을 통해 교회는 공교회로서의 일체성을 갖는다. 이 고백이 바로 신조이다. 그리고 이 신조는 교회의 역사이다. 교회를 향한 도전과 응전의 역사가 신조 안에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신조가 21세기를 사는 우리 형편에 맞는가 하는 것은 또 다른 고민을 낳았다. 그래서 이 책은 개혁주의 신학자의 눈으로 오늘을 사는 우리 형편에 맞게 신조 해설을 시도하고 있다.머리말 개정 2판 서문 제1부·웨스트민스터 신조의 배경과 역사 I. 신조의 의미와 공회의 역사 1. 서론 2. 웨스트민스터회의까지의 신조 개관 II. 웨스트민스터회의의 배경, 역사, 의의 3. 잉글랜드 약사와 교회사: 왕과 의회, 로마교회와의 관계 1) 잉글랜드 약사, 왕과 의회, 로마교회와의 관계 2) 잉글랜드 초기와 중세 교회사 3) 튜더 왕가와 교회사 4) 스튜어트 왕가와 교회사 4. 웨스트민스터회의와 업적 1) 웨스트민스터 수도원과 회의의 일반적 개관 2) 회의 대표 3) 장엄 동맹과 언약 4) 교회치리와 예배지침 5) 에라스투스주의 논쟁 6) 시편 운율 작업 7) 신앙고백서 8) 대소교리문답서 9) 웨스트민스터회의: 결실, 의미와 수용 5. 웨스트민스터 신조와 한국 교회 제2부 ·웨스트민스터 신조와 그 해설 I. 믿음의 법칙 1. 성경 2. 믿음의 법칙과 삶의 법칙: 신조의 구조 3. 삼위 하나님과 사역 1) 삼위 하나님의 본질과 속성 2) 삼위 하나님 3) 영원 작정과 예정 4) 창조와 섭리 5) 타락과 죄와 그 징벌 6) 언약 4.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와 사역 1)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2) 중보자의 삼중직분: 선지자, 제사장, 왕 3) 중보자의 낮아지심과 높아지심 5. 성령 하나님과 사역 1) 고백서 34장과 35장, 자유의지 A. 구원 1) 효력 있는 소명 2) 칭의 3) 믿음과 양자됨 4) 성화와 회개 5) 선행 6) 성도의 견인과 구원의 확신, 영화 B. 교회 1) 유형교회와 무형교회 2)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성도의 교제 3) 은혜의 방편 4) 은혜의 방편: 말씀 5) 은혜의 방편: 성례 일반론 6) 세례 7) 성찬 8) 은혜의 방편: 기도와 예배 9) 합법적 서약과 서원, 공권력 10) 교회 권징과 교회회의 C. 종말 1) 죽음과 부활 2) 최후 심판 II. 삶의 법칙: 십계명과 기도 6. 도덕법과 양심의 자유 1) 도덕법 2) 양심의 자유 7. 십계명 1) 십계명 해설 법칙, 서문과 강령 2) 제1계명 3) 제2계명 4) 제3계명 5) 제4계명 6) 제5계명 7) 제6계명 8) 제7계명 9) 제8계명 10) 제9계명 11) 제10계명 12) 계명 범함의 경중과 피할 길 8. 기도 1) 기도: 은혜의 방편과 감사의 방편 2) 주기도문과 그 서언 3) 첫째 기원 4) 둘째 기원 5) 셋째 기원 6) 넷째 기원 7) 다섯째 기원 8) 여섯째 기원 9) 주기도문의 결어 마치면서 색인신조 또는 교리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이 신조 없이는 교회가 공교회로서의 일체성을 구현하기는 어렵다. 성경만이 우리 믿음과 삶의 유일한 법칙이라는 고백을 통해, 성경의 주인이신 삼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임을 깨닫는 것을 통해 교회는 공교회로서의 일체성을 갖는다. 이 고백이 바로 신조이다. 그리고 이 신조는 교회의 역사이다. 교회를 향한 도전과 응전의 역사가 신조 안에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신조가 21세기를 사는 우리 형편에 맞는가 하는 것은 또 다른 고민을 낳았다. 그래서 이 책은 개혁주의 신학자의 눈으로 오늘을 사는 우리 형편에 맞게 신조 해설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신조의 중요성을 알고 신조가 좋아도 읽고 배우지 않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 따라서 본 해설서는 독자들이 세 신조(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 대교리문답, 소교리문답)를 다 읽는 것을 돕는 데 목표가 있다. 그래서 신조를 신학적으로 깊이 그리고 광범위하게 해설하지 않았다. 세 신조를 주제별로 배열하여 독자들이 세 신조를 하나의 문서인 양 쭉 읽어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그리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데 필요하다고 여길 때마다 간단한 해설과 논평을 삽입하였다. 우리는 한국 장로교회가 받은 세 신조인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와 대소교리문답을 해설함으로써 한국 교회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다시 확립하려 한다. 과연 17세기 초엽 잉글랜드에서 작성된 이 문서들이 21세기 한국에서 장로교회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물론 17세기 잉글랜드의 청교도와 21세기 한국의 장로교회 간에는 분명 차이가 있다. 그러나 성경만이 믿음과 삶의 유일한 법칙이라는 고백과 성경의 주인이신 삼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해야 하는 우리의 임무에는 차이가 없으므로, 우리는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 넘어 우리 형편에 맞는 신조 해설을 시도하려고 한다.-머리말 중에서- 우리 신조는 신조 역사에서 특이하게도 먼저 성경으로 시작한다. 대부분의 신조는 성경을 출발점으로 삼지 않고 하나님을 고백하면서 시작한다. 만물이 하나님에게서 나와 하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이것은 일반적일 뿐 아니라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 신조는 왜 성경으로 시작하는가? 이것은 우리 신조를 작성한 대표들의 신학적 배경, 곧 종교개혁과 개혁신학과 청교도적 배경을 잘 드러낸다. 이미 공식적으로 잉글랜드에서는 로마교회를 추방하였지만, 로마교회의 ‘반反종교개혁’인 트렌트회의(1545-1563년)가 성경을 전통과 교회의 권위로 해석할 수 있다고 재천명한 상태였고, 로마 가톨릭 국가인 프랑스와 스페인의 위협은 상존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웨스트민스터회의는 고백서와 교리문답서에서 성경을 가장 먼저 고백하고 가르친다. 또 17세기 초엽부터 성경에 대한 본문 비평, 특히 구약 원문에 대한 비판적 연구가 나타난 것도 성경에 대한 고백을 서두에 둔 이유라 할 수 있다. 우리 고백서가 많이 참고한 아일랜드고백서도 성경을 먼저 고백하며, 1536년에 나온 제1 스위스고백서가 처음으로 성경의 권위를 고백하면서 시작한다.-본문 중에서-
2023 최신판 삼성 온라인 GSAT 5급 고졸채용 최종모의고사 7회 + 무료5급특강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3.02.10
20,000원 ⟶
18,000원
(10% off)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2023년 삼성 채용을 위한 온라인 모의고사 영역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수리/추리/지각 영역으로 구성하였다. 2022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으며 최근 기출문제를 연구하여 구성한 최종모의고사 5회분과 OMR답안지를 제공하여 실제 시험과 같이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유형분석 - 기출복원문제 CHAPTER 01 GSAT 유형분석 CHAPTER 02 2022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3회 최종모의고사 제4회 최종모의고사 제5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1. 수리/추리/지각 온라인 모의고사 영역 완벽 대비 2. GSAT 유형분석 수록 3. 2022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 수록 4. 최종모의고사 5회분+OMR답안지 수록 <무료제공> 1. [합격시대] 온라인 모의고사 2회분 무료쿠폰 제공 2. [합격시대] 온라인 실전연습 서비스 5회 쿠폰 3. [Win 시대로] AI면접 1회 무료쿠폰 제공 4. UK작업태도검사 모의테스트 5.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제공 6. GSAT 5급 영역별 온라인 강의 무료제공 ■ 출판사 서평 2023년 삼성 채용을 위한 온라인 모의고사 영역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수리/추리/지각 영역으로 구성하였다. 2022년 하반기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으며 최근 기출문제를 연구하여 구성한 최종모의고사 5회분과 OMR답안지를 제공하여 실제 시험과 같이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영역별로 학습할 수 있는 무료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여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서의 구성이 삼성에 입사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심리 조작의 비밀
어크로스 / 오카다 다카시 지음, 황선종 옮김 / 2016.11.03
16,800원 ⟶
15,120원
(10% off)
어크로스
소설,일반
오카다 다카시 지음, 황선종 옮김
멀쩡해 보이던 사람이 사이비 종교에 빠지고, 불법 다단계에 들어가고, 테러리스트가 된다. 심지어 그들 중에는 유복한 가정환경에서 자라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사람도 적지 않다. 왜 그들은 자신에게 허락된 자유를 모두 포기한 채 꼭두각시처럼 조종당하는 길을 선택한 것일까? 우리는 흔히 나약한 마음을 지녔거나 타인에게 쉽게 의존하는 사람이 심리 조작에 잘 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심리 조작은 보다 더 교묘하고 다양한 요인들의 복합 작용으로 이루어진다. 일본 정신의학계의 권위자인 오카다 다카시는 심리 조작에 걸리기 쉬운 성격 유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고 조종하는 비밀스러운 기술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놀라운 실험과 진기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의지할 곳 없는 사회에서 불안정한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심리 조작이 도처에 널려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추천사│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헤쳐 나가기 위해 필요한 것 │프롤로그│독이 되기도 약이 되기도 하는 심리 조작 기술 1장 그들은 어떻게 행동을 설계당했나 테러리스트가 된 엘리트 청년들 가장 효율적이고 강력한 구동 장치, '터널'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함정 타인을 속인 기만행위의 최후 2장 타인을 지배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고액의 상품을 사게 하는 수법 심리 조작의 본질은 '속이는 것' 심리를 조작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비뚤어진 자기애가 만들어낸 환상 공감 능력 결핍과 지배라는 쾌감 3장 누가 심리 조작을 당하는가 의존성 인격장애: 자기를 과소평가하고 타인에게 의지한다 피암시성: 수동적이며 무비판적으로 모든 정보를 수용한다 불균형한 자기애: 이상과 현실의 괴리로 내면이 항상 불안정하다 스트레스와 고립감: 현대사회가 취약한 환경을 만든다 4장 무의식은 어떻게 조작되는가 고전적인 심리 조작 기법 치료에 사용된 최면술과 자기암시 요법 프로이트의 고민과 포로가 된 융 은행 강도를 만든 교묘한 최면술 본격적으로 악용되기 시작하는 심리 조작 천재 밀턴 에릭슨의 등장과 더블 바인드 기법 조작하지 않는 조작 5장 행동은 어떻게 조종되는가 잘 알려지지 않은 파블로프의 실험 딴 사람이 된 추기경과 전쟁 포로들 전체주의 심리학과 세뇌 기술의 발견 기억을 다시 쓰는 기술 새로운 심리 조작 사이비 종교는 어떻게 심리를 조작하고 불법 다단계, 테러 조직, 사기꾼은 어떻게 사람을 현혹하는가 연약한 인간의 본성을 교묘하게 파고드는 위험한 심리학의 실체 멀쩡해 보이던 사람이 사이비 종교에 빠지고, 불법 다단계에 들어가고, 테러리스트가 된다. 심지어 그들 중에는 유복한 가정환경에서 자라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사람도 적지 않다. 왜 그들은 자신에게 허락된 자유를 모두 포기한 채 꼭두각시처럼 조종당하는 길을 선택한 것일까? 우리는 흔히 나약한 마음을 지녔거나 타인에게 쉽게 의존하는 사람이 심리 조작에 잘 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성향을 지닌 사람이 심리 조작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심리 조작은 보다 더 교묘하고 다양한 요인들의 복합 작용으로 이루어진다. 일본 정신의학계의 권위자인 오카다 다카시는 ‘심리 조작’이라는 영역을 깊이 있게 탐구한 몇 안 되는 전문가 중 하나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심리 조작에 걸리기 쉬운 성격 유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고 조종하는 비밀스러운 기술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놀라운 실험과 진기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의지할 곳 없는 사회에서 불안정한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심리 조작이 도처에 널려 있음을 알려준다. 독자들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레 심리 조작의 원리를 이해하고, 단단하게 자신을 지키며 사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평범한 그들이 꼭두각시가 되어버린 이유 불안한 내면이 심리 조작의 희생양을 만든다 9·11 테러가 발생한 뒤 미국에서는 테러리스트가 자라온 환경과 그들의 심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전까지 테러리스트는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고 사회에서 소외당하는 사람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는데, 실제로는 풍족한 생활을 하며 대학까지 나온 이들이 많았다. 또, 지극히 평범해 보이던 사람이 갑자기 사이비 종교 집단에 들어가 가족과 연을 끊고 물건을 팔러 다니는 경우도 종종 접한다. 최면에라도 걸린 듯 자신이 속한 집단의 목표를 이념으로 삼아 교주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심리 조작을 당하기 쉬운 다섯 가지 요인을 제시한다. · 늘 타인의 눈치를 보며 지나치게 상대방을 배려한다(의존성 인격장애) · 모든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다(높은 피암시성) · 높은 이상을 꿈꾸는 한편, 마음속에 열등감을 지니고 있다(불균형한 자기애) ·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 정신이 약해진 상태다(스트레스와 갈등) · 주변에 믿고 의지할 대상이 없다(취약한 지지 환경) 이 중에서도 특히 의존성 인격장애 문제를 심리 조작에 걸린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결정하지 못해 상대방에게 판단을 의존하고 항상 타인의 안색을 살피는 것이다. 오히려 자기를 대신해 결정해줄 사람이 없는 상황에 불안을 느끼는 경우까지 발생한다. 특히 오늘날처럼 개인의 소외감이 심해지는 현대 사회에서는 불안정한 내면을 다스리기가 더욱 힘들다. 똑같은 환경에 놓이더라도 심리 조작에 잘 걸리는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취약한 마음 밭을 지닌 사람들이다. 교묘하게 마음을 파고드는 심리 조작의 비밀 심리 조작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제1의 원리: 정보 입력을 제한하거나 과잉되게 한다 · 제2의 원리: 뇌를 지치게 만들어 생각할 여유를 빼앗는다 · 제3의 원리: 구제를 확신하고 불멸을 약속한다 · 제4의 원리: 사람은 사랑받고 싶어 하며 배신을 두려워한다 · 제5의 원리: 자기 판단을 불허하고 의존 상태를 유지시킨다 저자는 위와 같이 심리를 조작하는 다섯 가지 원리를 통해 심리 조작이 고도의 기술을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이루어지고 있음을 밝힌다. 테러 집단이나 사이비 교단은 심리 조작을 위해 조직원들을 '터널'과 같은 환경에 가둬놓는다. 인민사원의 교조 짐 존스가 미국 가이아나에 세운 '존스 타운'은 그야말로 허울 좋은 수용소였다. 심리를 조작하는 사람들은 의존적이고 애정을 갈구하는 이들을 강하게 몰아세우며 점점 주체성을 상실하게 만듦으로써 다른 생각이 들어갈 자리를 차단한다. 그렇다면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심리 조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사이비 종교나 테러 조직 같은 극단적인 사례 말고도 불법 다단계 회사의 회원 모집이나 상품 판매에서부터 현란한 말발과 교묘한 질문으로 사람을 조종하는 사기꾼들도 많다. 원하는 방향으로 대답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예스 세트'나 '더블 바인드 기법'은 그 수법이 무척 노련해서 금방 깨닫기 어려운 심리 조작에 해당한다. 영화 화면에 순식간에 나타났다 사라지며 상품을 뇌에 각인시키는 '서브리미널 효과'도 심리 조작을 활용한 마케팅 사례이다. 이처럼 심리 조작은 다양한 층위에서 광범위하게 이뤄지며, 당하는 사람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내면을 지배하고 행동을 조종하고 있다. 생생하게 펼쳐지는 20세기 심리 조작의 역사 《설득의 심리학》보다 강력하고 추리소설보다 흥미진진하다 심리 조작의 본질은 ‘속이는 행위’이다.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대부분 두려움과 증오, 불안 등이 내재되어 있다. 심리를 조작하는 사람들이 그러한 심리를 이용해 원하는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파블로프의 가설은 극단적인 상황에서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하는 이들의 행동 원리를 설명해준다. 최면술과 암시로 대표되는 심리 조작은 초기에는 심리 질환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었다. 프로이트 또한 치료에 최면술을 사용했지만 부작용을 염려해 해석을 통한 치료법을 개발했고, 이것은 융을 거쳐 정신분석학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이후에 실제로 심리 조작 기술을 악용하는 이들이 나타났고, 그들은 사이비 종교를 만들거나 최면을 걸어 은행 강도가 되게 하거나 추기경을 세뇌시켜 권력 구도의 재설계를 꾀하기도 했다. 냉전 시대에는 정보기관과 국가가 직접 나서 심리 조작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전쟁 포로를 신문하거나 실험 대상으로 한 연구나 군인들을 자유자재로 조종해 기밀을 빼내는 활동에도 이용되었다. 주로 국익을 위해 비윤리적인 목적으로 연구되던 심리 조작은 전체주의 심리학과 행동주의 심리학으로 발전하게 된다. 냉전이 끝나자 세뇌 연구는 급속도로 쇠퇴했고, 보이지 않게 사회 구석구석으로 퍼져 나가 보편화된 기술로써 대중의 잠재의식을 자극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것은 교묘하게 우리를 조종하는 악당들의 심리학이자 그들로부터 불안한 자신을 지켜내는 가장 완벽한 방어법이다 심리 조작은 생각보다 단순한 형태로 사회 곳곳에 침투해 있다. 오늘도 많은 사람이 길거리에서 ‘도를 아느냐’며 접근하는 이들을 만나고, 다단계에 빠진 주변 사람들을 경계하고, 권력의 선동을 의심한다. 심리 조작의 덫은 이처럼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결국 이 책으로 인간이 자신의 연약한 본성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심리 조작 문제의 핵심은 얼마나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대부분 보편적 가치와 애정에 굶주려 있고, 또 인간은 자신을 인정해주는 존재를 쉽게 배신하지 못한다. 심리 조작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그런 취약한 심리를 파고들어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끔 만든다. 상처받기 쉽고 고독한 현대인이 심리 조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기르는 것만이 해결책이다. 자신의 의지와 주체성을 잃지 않고, 불안정한 내면을 다스리려면 우리 주변에 만연한 심리 조작을 깨닫고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이다.
결국 이기는 힘
21세기북스 / 이지훈 (지은이) / 2018.07.06
17,800원 ⟶
16,020원
(10% off)
21세기북스
소설,일반
이지훈 (지은이)
다년간 경제.경영 분야 기자로 활동하고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편집장을 지낸 저자는 전 세계 대가들을 직접 인터뷰한 경험과 고전과 문학, 영화 등의 스토리를 연결해 풍부한 읽을거리를 선사한다. 디즈니, 에어비앤비, 츠타야, 발뮤다 등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기업들과 알렉산드로스 대왕부터 마스다 무네아키, 르 코르뷔지에, 나영석까지, 시대와 분야를 막론하고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영감을 선사하는 대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위기관리 능력을 비롯해 창의적 발상의 원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까지, 경영 현장을 비롯해 저마다의 인생을 경영하는 모든 이들에게 현실적 솔루션을 제시한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한 이들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더 큰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한걸음 더 나아갈 기회를 선사한다.저자 서문 _ 오늘도 고된 세상을 헤쳐나가는 모든 히어로들에게 Intro _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었는가 1막 내 안의 영웅을 깨우는 힘 1장 소명-도저히 견딜 수 없으면 떠나라 - 마음의 노래를 들어라, 교세라 회장 이나모리 가즈오 - 반란자의 사명의식, 건축계의 이단아 르 코르뷔지에 2장 거부_ 누구나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다 - 전통과 혁신 사이의 선택, 전 국립극장장 안호상 - 만족을 경계하라, 오디오 장인 유국일 2막 한 차원 높이 도약하는 힘 3장 멘토_ 나를 이끌어줄 단 한 사람 - 책방 주인이 된 카피라이터, 최인아의 생각법 - 평범함에서 특별함을 찾는 나영석 PD의 창조법 4장 통과_ 돌아올 수 없는 길에 서다 - 리더십은 결단이다, 알리바바그룹 회장 마윈 - 혁신의 시대 리더의 빅 픽처, 월트디즈니 회장 밥 아이거 - 반대를 뒤로한 외로운 결단, 오디세우스 모멘트 3막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힘 5장 시련_ 나약한 나와 대면하라 - 버티는 힘, 에어비앤비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 - 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키루스 대왕의 리더십 - 전인으로 대하라, 마에스트로 레너드 번스타인 - 외로움이라는 리더의 숙명, 크세노폰과 알렉산드로스 6장 승전보_ 그러나 영웅의 여정은 쉬이 끝나지 않는다 - 휴브리스를 경계하라, 크세르크세스와 아가멤논 - 유혹에 대처하는 두 가지 방법, GE와 듀폰의 경영진 - 자신의 감정과 싸워 이겨라, 세네카의 충고 4막 나를 뛰어넘어 결국 이기는 힘 7장 귀환_ 더 큰 사명에 눈떠라 - 일은 사랑의 실천,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 - 공감하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츠타야 대표 마스다 무네아키 8장 부활_ 결국 나는 나로 설 것이다 - 강한 경쟁자를 마주한 순간, 발레리나 강수진 - 적에게서 이익을 얻는 법, 플루타르코스 『도덕론』 - 『일리아스』에서 발견한,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맞서는 법 9장 융합_ 모험의 끝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 믿음의 경영이 현실이 되는 순간, 픽사 CFO 로런스 레비 - 자유와 질서의 조화, 아폴론과 디오니소스의 균형 Outro_ 진짜 여행은 지금부터다 주석대한민국 1% 리더들의 멘토 이지훈의 신작! 50만 부 판매신화 『혼창통』 두 번째 이야기 24개 기업, 96명 대가들의 위기 극복 드라마 “도망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당신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대한민국 1% 리더들의 멘토 이지훈의 신작! 50만 부 판매신화 『혼창통』 두 번째 이야기 24개 기업, 96명 대가들의 위기 극복 드라마! 그들은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는가? 키루스 대왕부터 스티브 잡스까지, 인류의 고전 속 영웅들과 우리 시대 경영의 대가들은 고난의 순간을 어떻게 돌파했을까? 전작 『혼창통』으로 50만 부 판매 신화를 기록한 이지훈 저자가 후속작 『결국 이기는 힘』을 통해 날카로운 조언과 깊이 있는 통찰을 선사한다. 과거와 현재, 인문과 경영을 넘나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힘, 결국 이기는 힘의 정체를 밝히는 책이다. 역경을 딛고 일어선 리더들의 진정한 성공과 성취를 향한 여정이 펼쳐진다. 다년간 경제.경영 분야 기자로 활동하고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편집장을 지낸 저자는 전 세계 대가들을 직접 인터뷰한 경험과 고전과 문학, 영화 등의 스토리를 연결해 풍부한 읽을거리를 선사한다. 디즈니, 에어비앤비, 츠타야, 발뮤다 등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기업들과 알렉산드로스 대왕부터 마스다 무네아키, 르 코르뷔지에, 나영석까지, 시대와 분야를 막론하고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영감을 선사하는 대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위기관리 능력을 비롯해 창의적 발상의 원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까지, 경영 현장을 비롯해 저마다의 인생을 경영하는 모든 이들에게 현실적 솔루션을 제시한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한 이들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더 큰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한걸음 더 나아갈 기회를 선사하는 책이다. 대기업 CEO, 창업자들이 신뢰하는 대한민국 1% 리더들의 멘토, 탁월한 비즈니스 스토리텔러 이지훈의 신작! 저자는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편집장을 지내며 전 세계 대가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글로벌 뉴스를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우리나라 1% 오피니언리더들의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전작 『혼창통』이 저자의 취재와 인터뷰 경험을 집약한 것이라면 『결국 이기는 힘』은 경영의 사례에 고전 속 영웅들의 이야기를 연결해 더 깊은 통찰과 혜안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론보다 경험과 현장을 중시하는 저자는 고금의 고민과 현대의 고민을 병렬적으로 비교함으로써 리더의 덕목에 대한 지혜를 입체적이면서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왜 이렇게까지 힘들게 일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 너무 강한 경쟁자를 만났을 때,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야 할 때, 도저히 버티기 힘든 순간이 올 때 등, 누구나 한 번쯤 맞닥뜨리는 현실의 위기를 돌파할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경영의 교훈을 감동과 여운이 담긴 스토리로 재구성하여 기업의 CEO든 크고 작은 조직의 리더든, 저마다의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지혜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저널리스트로서의 예리한 시각과 시대의 흐름에 대한 기민함, 거기에 직접 운영하는 세종대 최고경영자과정 ‘혼창통 아카데미’를 통해 기업 CEO와 임원, 스타트업 창업자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쌓은 현장 감각까지. 그것을 경영 이론이나 수식이 아닌 스토리로 풀어낸 신작 『결국 이기는 힘』은 독자들의 성공 여정을 이끌어줄 친절한 안내자이자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날카로운 조언, 뜨거운 위로, 깊이 있는 통찰 돌아온 『혼창통』으로 한 차원 높은 성공을 쟁취하라! 성공한 이들의 스토리에는 공통된 공식이 있다. 이는 신화의 패턴과도 일치하며 영화부터 드라마, 게임에 이르기까지 모든 콘텐츠의 흥행 공식이기도 하다. 『결국 이기는 힘』은 이러한 성공의 원형, 성공의 본질을 현대의 경영 사례에 접목시켜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성공의 패턴을 체계화하는 데서 나아가 영웅의 여정, 즉 성취의 과정에 집중한다. 이 과정에서 펼쳐지는 위기 상황과 그것을 지혜롭게 돌파한 기업 및 인물들의 사례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한다. 또한 <반지의 제왕>, <아이언맨>, 『그리스인 조르바』 등의 영화와 문학 작품 등을 예로 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큰 업적을 이룬 대가들은 공통적으로 위기의 순간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했다. 특히 이 책은 성취 이후에 또다시 찾아오는 시련에 주목한다. 개인적 성취를 넘어 사회와 소통하고, 가치에 대한 철학적 성찰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이들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성공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웅이 되기를 포기하는 시대, 모험 없는 안온한 삶이 로망이 된 시대다. 하지만 아무리 피하려 해도 도전은 닥쳐오고 누구나 시련을 겪기 마련이다. 이 책은 우리 삶을 영웅 신화에 빗대어 본다면 삶의 모든 순간을 더 의미 있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는 지금의 위기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용기를, 지금 자신의 삶에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더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해 나아갈 자극을 선사한다. 저마다의 상황에 처한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를 격려하며 한걸음 더 나아가도록 하는 책이다. 도망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당신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0년 출간된 『혼창통』은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기업인들을 비롯해 예술, 스포츠, 공직 사회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리더들을 열광시켜왔다. 신작『결국 이기는 힘』에는 혼창통에 담지 못한 이야기, 그간 업데이트된 기업과 인물 사례를 담아냈고 나아가 더 깊이 있는 사례와 확장된 세계관을 보여준다. 이미 전작을 통해 성공의 인자를 ‘사람을 움직이는 힘(혼)’, ‘어제보다 새로워지는 힘(창)’, ‘거대한 공감과 소통(통)’으로 체계화한 저자는 그것이 성공 스토리의 원형인 신화와 구성과 궤를 같이함을 발견했고, 그 정신을 책 곳곳에 담아냈다. 성공에 필요한 4가지 힘을 제시하는 이 책은 총 4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1막 ‘내 안의 영웅을 깨우는 힘’에서는 전 자신의 힘을 자각한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친다.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인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이단아로 낙인찍히면서도 사명의식을 놓지 않았던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의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2막 ‘한 차원 높이 도약하는 힘’에서는 카피라이터에서 책방 주인이 된 최인아 대표와 평범한 소재에서 특별함을 창조하는 나영석 PD 등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뉴 리더들을 소개한다. 또한 격변의 시대 속에서 무모하리만치 자신의 길을 닦은 디즈니 밥 아이거 회장, 소프트뱅크 손정의 대표 등의 이야기를 담았다. 3막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힘’에서는 버티는 힘 하나만으로 투자자들의 마음을 얻어낸 에어비앤비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 외로움이라는 리더의 숙명을 감내한 크세노폰과 알렉산드로스, 분노에 이성이 흔들리는 순간 기억해야 할 세네카의 충고 등을 소개한다. 4막 ‘나를 뛰어넘어 결국 이기는 힘’에서는 ‘일은 사랑의 실천’이라는 철학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제2의 전성기를 펼친 사티아 나델라, 자유와 질서의 조화로 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인 집단이 된 픽사의 사례 등을 통해 한계를 뛰어넘고 싶다면 세상과 소통을 이루어내야 함을 강조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시대, 하지만 우리의 고민은 개별적이면서도 보편적이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시련은 알고 보면 앞서 다른 기업인들 혹은 수천 년 전 리더들이 이미 경험한 것이고, 그것을 지혜롭게 돌파한 자들만이 결국 진정한 성공을 쟁취해왔다. 『결국 이기는 힘』은 시대와 상황이 아무리 변해도 절대 변치 않는 성공의 인자와 성취의 과정을 추적한다. 나아가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고 성공의 의미와 일의 목표를 반추하게 만드는, 깊은 통찰을 선사하는 책이다. 현대 리더의 고민은 그리스 로마 고전에 등장하는 영웅, 정치인, 군인 등의 고민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함께 공부하던 리더들이 수천 년 전의 이야기에 웃고 우는 모습을 보면서, 케케묵은 고전의 어떤 면면이 저들의 공감을 자아내는지 궁금했다. 공감의 코드를 풀어낸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고금의 고민을 병렬하고 비교함으로써 리더의 덕목에 대한 지혜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저자 서문’ 중에서) 우리 모두는 어떤 의미에서 영웅이다. 자신의 노래를 부르려는 자, 자신의 시를 쓰려는 자, 자신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찾아나서는 자, 그들이 바로 영웅이다. 버티는 자, 그도 영웅이다. 아무리 안온한 삶을 원해도 삶은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시련은 늘 닥쳐오기 마련이고, 도전은 종종 우리의 등을 떠민다. 버티고 뛰어넘어야 한다. 그때 우리는 영웅이 된다. (‘인트로’ 중에서)
아르테미스
알에이치코리아(RHK) / 앤디 위어 (지은이), 남명성 (옮긴이) / 2021.05.04
19,800원 ⟶
17,820원
(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앤디 위어 (지은이), 남명성 (옮긴이)
대치동 엄마 중학교 완전정복
라온북 / 김민서 글 / 2012.11.23
13,000원 ⟶
11,700원
(10% off)
라온북
학습법일반
김민서 글
전국 상위 1%, 대치동 엄마들의 중학교 생활 노하우!! 대치동 어학원에서 7년 동안 4000여 명의 중학생들의 멘토링과 학부모 상담을 한 중학교 생활 멘토링 전문가가 쓴 중학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매뉴얼이다. 중학교 생활은 초등학교와 다르다. 처음으로 성적과 등수가 중요해지고, 초등학교 때처럼 담임교사가 전 과목을 가르치며 아이를 챙기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수행평가, 과제물,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스스로 챙겨야 하며 공부 역시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스스로 해야 한다. 이런 스트레스에 아이들이 점점 부모와 대화를 피하는 경우도 생긴다. 책은 예비 중학교 부모들이 지금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노하우와 중학교 대비법, 그리고 중학교 2,3학년 때 고등학교, 대학교 입학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소개한다. 또, 반배치고사, 입학사정관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가정통신문, 1일 학교일지, 과제물달력 등에 대한 저자의 노하우를 꼼꼼하게 담았다. 중학교 생활은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하는 첫걸음이 된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이 담긴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다.글을 시작하며 초등학교식 공부법은 잊어버리세요! PART1 1% 학부모만 아는 초등과 중등 차이 1. 과목별 선생님 스타일 파악이 핵심 2. 수준이 높아지는 중학교 수업 3. 중1부터 진짜 성적 스트레스 - 수행평가 우등생 세준이 가족의 비법 공개 4. 1% 학부모들이 집중하는 창의적 체험 활동 5. 상위권 대학의 첫 관문 고등학교 진학 준비 6. 양날의 칼, 친구 관계 7. 두근두근 달달할 것만 같은 초보 연애 PART2 대치동 상위 1% 중학교 생활 노하우 TOP10 1. 1학년 1학기엔 학원 안 보내요! 2. 자기주도 학습의 시작, ‘1일 학교일지와 과제물 달력’ 3. ‘가정통신문’은 반드시 확인해요! 4. 첫 시험 준비, ‘비상 시간’으로 완벽 대비해요! - 교과서형 공부 타입 vs 문제집형 공부 타입 5.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입학사정관제 대비 대학 포트폴리오를 그려요! 6. 중학생 우리 아이와 함께 꿈을 키우고 발전시켜요! 7. 우리 아이만의 맞춤 필기 비법이 있어요! 8. 학원, 과외, 인터넷 강의 때와 시기가 따로 있어요! 9. 집에서라도 운동은 꼭 시켜요! 10.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적, ‘생활평점제(상점과 벌점)’ - 아플 때 편지 한 장 PART3 6학년 겨울방학에 결정되는 1% 중학교 생활 1. 예비 중학생의 스마트한 겨울방학 나기 2. 반배치고사, 우리 아이 첫인상 좌우 3. 중학교 첫 시험, 중간고사 올백 학습 전략 4. 꼼꼼한 성취평가제 성적표 분석, 올백 지름길 5. 홀랜드 적성 검사로 우리 아이 강점 파악 - 홀랜드 적성 검사란? - 유형별로 예상해 보는 우리 아이 중학교 생활의 장점과 약점 6. 전교 1등 여름 방학, 겨울 방학 나기 7. 아이의 자좀감을 높이는 ‘작은 성공 기억하기’ PART4 사춘기 우리 아이 마음 완전 정복 1. ‘제가 알아서 할게요’에 담긴 우리 아이 진짜 마음 2. ‘친구가 가족보다 더 가깝게 느껴져요’ 속의 진짜 마음 3. ‘말이 없어지는 우리 아이’ 몸으로 하는 말의 진짜 의미 4. 사춘기의 대명사 ‘짜증나!’의 진짜 의미 5. ‘채점은 내가 할께!’의 진짜 의미 6. ‘내가 차라리 말을 말지!’의 진짜의미 PART5 첫 관문 고등학교 입시 완전 정복 1. 다양한 고등학교에 대한 이해 2. 외고와 과학고 등 특목고 입시 준비 자기주도 학습 전형 중심 3. 일반고와 기타 고등학교 입시 준비 4. 인생의 큰 그림을 기준으로 고등학교 선택하기 PART6 1%를 향한 대학 입시 완전 정복 1. 대한민국 대학 입시 제대로 알기 2. ‘입학사정관제’는 중고등학교 교육 제도의 종착지 3. 중학교 때 꼭 준비해야 할 1%를 위한 대학 입시 핵심 요소 대한민국 교육 1번지 대치동의 빛과 그림자 부록 1. 대치동 엄마들의 중요 자료 정보처 2. 1일 학교 일지와 과제물 달력 샘플 3.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과목별 수업 시간표 전국 상위 1%, 대치동 엄마들의 중학교 생활 노하우!! 이 책의 저자 김민서는 서울대 사범대 석사 출신으로 대치동 어학원에서 7년 동안 4,000여 명의 중학생 아이들의 멘토링과 학부모 상담을 한 중학교 생활 멘토링 전문가이다. 대치동 어학원 부원장 시절 학생 상담 및 학부모 상담을 통해 중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 하는 많은 아이들을 봐왔고, 무엇이 저렇게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지에 대해 연구하고 분석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중학교 생활을 잘 적응한 아이들과 적응하지 못한 아이들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이렇게 습득한 이론을 조카인 현이의 교육을 통해 적용해 봄으로써 중학교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노하우를 습득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중학생활을 적응하기 위한 매뉴얼이 나오게 되었다. 더 나아가 현이의 멘토로서 중학교 학부모 연수에 참여해 보고, 또 본업인 상담을 하다 보니 자신의 매뉴얼을 통하면 학업은 물론 진로와 미래준비, 친구 및 부모와의 관계도 훌륭한 중학생이 될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기면서 이런 노하우를 엮어 책을 냄으로써 좀 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이 책은 반배치고사, 입학사정관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등의 중학교 정보와 가정통신문, 1일 학교일지, 과제물달력 등의 저자 노하우를 사례를 통해 전달함으로써 초등학교와는 다른 중학교 생활의 문제점과 대처방법 및 대치동 상위 1% 학부모들의 중학생활 노하우를 알기 쉽게 책을 구성하였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아이들의 중학교 생활과 학교 생활 적응 방법을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시해 줄 것이다. 초등학교와는 전혀 다른 중학교 생활 적응!! 대치동 엄마 중학교 완전정복으로 시작하라! 초등학교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다. 당신은 어떠한 준비를 할 것인가? 일반적인 학부모들의 경우 초등학교를 겪은 아이들이기에 자연스럽게 중학교 생활도 잘 적응하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중학교 생활은 초등학교와는 다르다!! 초등학교와 같이 중학교를 준비한다면 당신 아이의 중학교 생활은 갈팡질팡 할 것이다. 그러면 초등학교와 다른 학교 시스템과 수업, 시험, 방학준비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여기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첫아이 중학교 완전정복 비법이 있다. 아이들이 중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성적향상까지 하기를 바란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대치동 어학원 부원장으로 4,000여명의 중학생과 학부모들을 상담했다.” 필자는 7여년의 시간동안 대치동에서 꽤 유명한 어학원의 부원장을 역임했다. 부원장으로서 중학생과 학부모들의 상담을 맡다보니 어느새 4,000여명과 상담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상담을 하다 보니 중학교에 입학하여 1학기 봄을 지내고 6~7월이 되면 파릇파릇하던 아이들이 어느새 시들어가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었다. 그럴 때면 무엇이 저렇게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지 궁금했고, 공부를 하게 하려면 그 피곤함과 지침을 해결해 줄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중학교 생활에 대해 물어보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초등학교와는 다른 중학교 생활에 지처 가는 아이들의 실생활을 알게 되었고 또한 그 속에서도 중학교에 잘 적응하는 소수의 아이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후부터 필자는 두 그룹의 아이들과 지속적인 상담을 하였고 또한 그 내용을 분석하여 중학교 생활 매뉴얼을 구성하게 되었다. “초등학교와 다른 중학교 생활. 매뉴얼이 있다면 쉽다.” 중학교 생활은 초등학교와 다르다. 더 이상 초등학교 때처럼 담임교사가 전 과목을 가르치며 아이를 챙기지 못한다. 수행평가, 과제물,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스스로 챙겨야 하며 공부 또한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스스로 해야 한다. 그러다보니 초등학교 때 담임교사의 보살핌을 받던 아이들이 중학교 생활에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과목별 선생님들의 수업방식이 각기 달라 수업에도 적응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매뉴얼이다. 중학교 생활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와의 대화와 친구 관계는 어떻게 할지, 고등학교 진학 및 대입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매뉴얼이 있다면 미리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다. “중학교 생활. 미리알고 대비하자!!” 이 책에는 중학교 생활부터 중학교 공부 방법, 중학교 때 시작해야할 고입 및 대입준비까지 중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각 단원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차이점, 대치동 상위 1% 중학교 생활 노하우, 엄마가 미리 알고 준비해야할 중학교 생활, 엄마가 알아야할 중학교 아이 마음, 미리 알아야 할 고입 및 대입준비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학교 생활시 필요한 샘플과 표 등이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다. 또한 각각의 정보와 노하우를 저자가 경험한 상담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고, 각 문제에 따른 대처법과 어떻게 이야기하는 게 좋을지에 대한 의사소통 방법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어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저술되어 있다. “중1 중간고사 성적표 받기 전에 우황청심환을 먹어라!!” “전국 상위 1% 중학생을 키우는 대치동 학부모들의 중학생활 노하우 공개”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뻐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모든 부모들은 자녀가 어릴 때 천재라고 생각하기 쉽다. “어버버”하는 소리에 말을 했다고 기뻐하고, 공을 차거나 노래에 춤을 추며 이쪽으로 소질이 있다고 천재라고 생각하곤 한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조금 생각이 바뀐다. 다른 아이들을 보니 내 아이만큼 하는 아이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내 아이가 천재가 아니란 걸 깨닫는다. 그렇지만 결코 내 아이가 평범하다는 생각을 하진 않는다. 항상 또래에 비해 똑똑하다는 생각을 한다. 이는 학교생활기록부에 점수가 쓰여 있지도 않고 담임선생님이 좋은 말을 많이 적어주기 때문이다. 그렇게 중학교에 올라간다. 항상 내 아이는 똑똑하다고 생각하던 학부모는 중1 중간고사 성적표를 보고 기절초풍한다. 이때가 똑똑한 내 아이의 성적을 처음으로 보는 때이기 때문이다. 성적표에 실망한 부모는 점차 공부하라고 아이들을 닦달하고, 이런 스트레스에 아이들은 점차 부모와 말을 안 하게 된다. 위와 같은 상황은 우리나라 대다수의 학부모들이 겪는 상황이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인가? 1.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차이를 간과한다. 학부모들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차이를 모른다. 초등학교 때 항상 담임선생님의 칭찬을 받았으니 중학교도 당연히 잘할 줄 안다. 하지만 초등학교와 중학교 생활은 확연히 다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차이를 미리 알고 대비를 하여야 한다. 우리나라 상위 1% 학부모들은 이러한 점을 미리알고 대비를 하고 있다. 2. 부모의 조급증이 아이들을 망친다. 중학교 1학년 중간고사 성적표를 받은 부모들은 갑자기 발등에 불이 떨어진다. 아이들의 성적이 본인들의 생각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때서야 조급증이 발동한다. 부랴부랴 학원을 알아보고 아이들을 닦달하기 시작한다. 그러다보면 점차 아이들은 부모의 기대에 중압감을 느끼고 점차 자신감을 잃어가며 과외, 학원을 다님에도 불구하고 성적은 오르지 않고, 학교생활조차 엉망이 되어간다. 그렇다면 중학교 생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먼저 부모들이 미리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차이를 파악하고 대비를 해야 한다. 중학교에 올라가면 어떻게 학교생활이 진행되는지를 미리 알고 그에 맞춰 아이들 또한 대비를 시켜야 한다. 이는 단순히 공부만의 문제가 아닌 중학교 생활 전반의 문제와도 연결되기에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이처럼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차이를 간과하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대치동 엄마 중학교 완전정복’이라는 도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이 도서는 말 그대로 중학교 생활을 완전 정복할 수 있는 모든 방법에 대치동 상위 1% 엄마들의 아이들 키우기 노하우를 접목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실제 저자가 대치동 어학원 부원장 시절 아이들과 학부모 4,000여명에게 상담을 통해 알아낸 중학교 생활의 문제점과 노하우들을 책으로 엮었다. 그렇기에 예비 중학교 학부모들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노하우나 당장 지금부터 준비해야할 중학교 대비법, 그리고 중학교 2, 3학년 때 고등학교, 대학교 입학을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중학교 전반적인 지식을 이 한권의 책으로 알 수 있다. 많은 부모들이 아직도 중학교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다. 중학교 생활이 아이의 인생의 시작이자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 되는 것을 간과하고 있다. 반배치고사, 가정통신문, 입학사정관제 등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닫고 진행하면 이미 대비하고 준비해온 다른 아이들에게 뒤처지게 된다. 이제 ‘대치동 엄마 중학교 완전정복’을 통해 상위 1% 학부모들의 중학교 준비 비법과 노하우로 중학교 생활을 대비하자.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차이를 알고 있는 1% 학부모가 상위 1% 아이들을 만든다!! 당신은 1% 학부모인가?
지금, 홋카이도
플래닝북스 / 윤가영 (지은이) / 2018.10.01
13,000
플래닝북스
소설,일반
윤가영 (지은이)
지금 여행 시리즈. 홋카이도의 중심 도시인 삿포로부터 삿포로 근교, 낭만적인 운하가 있는 오타루, 온천으로 유명한 노보리베쓰 그리고 도야 호수, 라벤터밭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후라노와 비에이 그리고 대자연이 숨쉬고 있는 하코다테와 도동 도북을 최신 정보들로만 모아서 친절하게 안내한다. 하얀 겨울이면 설원에서 벌어지는 액티비티와 운치, 여름이면 꽃으로 온세상을 덮는 홋카이도의 계절마다의 매력은 어느 때 와도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준다. 가족과 함께, 친구, 연인과 함께, 홀로 떠나도 부족함 없이 볼거리부터 먹거리, 즐길 거리까지 삼박자를 채워 주는 홋카이도를 만날 수 있다.Highlight 홋카이도 히스토리 날씨 13 축제, 이벤트 13 홋카이도에서 꼭 해 봐야 할 BEST 7 온천 료칸 여행하기 16 렌터카 여행하기 20 스키 여행하기 24 지역 향토 맥주 마시기 28 달다구리 스위츠 정복하기 32 베스트 음식 먹기 36 홋카이도 오미야게 사기 44 Best Course 2박 3일 코스 휴가 내지 않고 다녀오는 2박 3일 50 3박 4일 코스 핵심 여행지만 골라 떠나는 3박 4일 52 후라노·비에이의 매력에 빠지는 3박 4일 55 이국적인 하코다테를 모험하는 3박 4일 58 4박 5일 코스 도동·도북의 대자연과 함께하는 4박 5일 61 Area 삿포로 67 삿포로 근교 95 오타루 115 노보리베쓰 141 도야 호수 151 하코다테 161 후라노·비에이 183 도동·도북 209 Hotel 숙박의 종류 231 숙소 예약 Tip 231 지역별 호텔 삿포로 232 오타루 233 후라노·비에이 235 도동·도북 237 Travel Tip 홋카이도 여행 정보 242 홋카이도로 가는 항공편 247 홋카이도 교통 패스 249 인천국제공항 출국 252 신치토세 공항 입국 여행 회화 256사계절 어느 한 시기도 놓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찬란하면서 낭만적인 홋카이도가 궁금하다! 맥주의 시원함과 거품처럼 흰 설원을 가지고 있는 매력 도시 삿포로, 나룻배가 오가는 낭만적인 운하로 복고적인 분위기를 내는 오타루 등 그 밖의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광경들은 눈에 담기 아깝다! “오겡끼데스까(お元ですか)?” 홋카이도의 안부를 묻다 마치 때 묻지 않은 대자연의 신비함 앞에 안부를 묻듯 감동의 순간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홋카이도를 가 가이드한다. 홋카이도의 중심 도시인 삿포로부터 삿포로 근교, 낭만적인 운하가 있는 오타루, 온천으로 유명한 노보리베쓰 그리고 도야 호수, 라벤터밭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후라노와 비에이 그리고 대자연이 숨쉬고 있는 하코다테와 도동 도북을 최신 정보들로만 모아서 차근차근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하얀 겨울이면 설원에서 벌어지는 액티비티와 운치, 여름이면 꽃으로 온세상을 덮는 홋카이도의 계절마다의 매력은 어느 때 와도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준다. 가족과 함께, 친구, 연인과 함께, 홀로 떠나도 부족함 없이 볼거리부터 먹거리, 즐길 거리까지 삼박자를 채워 주는 홋카이도의 광활한 지도 속으로 지금 들어가 보자. 여행, 이제 용기 낼 필요 없이 지금! 떠나자 “아~떠나고 싶다!” 현대인은 바쁘다. 그래서 늘 쉬고 싶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여유가 없어!” “시간이 없어!”라는 이유로 여행을 꿈으로 곱게 포장해 버린다. 이제 그 꿈을 현실이 되게 할 책이 나왔다. 바로 “지금” 시리즈는 늘 꿈만 꾸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실천서가 되어 준다. 떠나고 싶은데, 시작이 두려운 당신! 여행은 거창하지 않다.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들 책 한 권에 담았다. “지금” 시리즈와 함께 바쁜 일상을 달래는 시간,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자. 쉬러 가는 여행인데 계획부터 머리 아프게 하는 여행에 질렸다면, “지금” 시리즈는 다르다.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다양하고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여행서로서는 처음으로 맵 서비스 “지금도”를 준비했다. 모든 코스와 스폿 정보를 모바일과 웹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서 여행의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제 갑작스럽게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지금” 시리즈와 함께 가자. 두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여행이 편안하고 즐거워질 것이다.
비잔티움 연대기 2 : 번영과 절정
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 존 줄리어스 노리치, 남경태 역 / 2007.04.09
28,000
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소설,일반
존 줄리어스 노리치, 남경태 역
비잔티움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은 당나라의 장안과 더불어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였다. 로마인과 게르만족, 이슬람족 등이 몰려들어 인종 전시장을 방불케 했던 비잔티움. 여러 민족과 종교, 문화권의 인물들이 공존한 비잔티움의 역사에는 그만큼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지닌 인간 군상이 등장한다. 창건부터 멸망까지 한시도 조용한 날이 없었고, 역사상 어느 제국보다도 암살, 음모, 쿠데타가 많았던 제국. 1123년의 역사 동안 강렬한 개성과 매력을 지닌 88명의 황제들이 다스린 제국. 가히 황제 열전이라 할 수 있는 비잔티움 제국의 역사는 시간이 드리운 베일 너머 살아 숨쉬는 인간들의 드라마를 보여 준다. 『비잔티움 연대기』 한국어판에는 170여 장의 도판 자료와 30여 장의 지도 자료를 수록하여 비잔티움의 뛰어난 문화·예술 수준을 보여 주고 있다. \'주요 인물\'과 \'주요 사건\', \'연대표\', \'왕조 가계도\' 등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역사서를 더욱 친절하고 시각적으로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자료들은 비잔티움이라는 낯선 바다를 항해하는 독자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서문 ㅣ 절정의 시대와 뒤이은 몰락의 대서사시 1. 변방의 도전 (800년~814년) 2. 부활한 성상 파괴 (814년~829년) 3. 테오필루스의 번영기 (829년~842년) 4. 복권된 성상 (842년~856년) 5. 경쟁하는 두 교회 (857년~866년) 6. 두 차례의 암살로 빼앗은 제위 (866년~867년) 7. 번영을 이끈 마케도니아 황제 (867년~886년) 8. 제국의 기틀을 다진 현제 레오 (886년~912년) 9. 촌뜨기 황제의 등장 (912년~920년) 10. 제위 찬탈자의 멍에 (920년~945년) 11. 학자 황제 (945년~963년) 12. 사라센의 저승사자 (963년~969년) 13. 칼로 일어선 자 칼로 망한다 (969년~976년) 14. 권력을 향한 험난한 도정 (976년~989년) 15. 불가르족의 학살자 (989년~1025년) 16. 쇠퇴하기 시작하는 제국 (1025년~1041년) 17. 파플라고니아 왕조의 최후 (1041년~1042년) 18. 결정적인 교회 분열 (1042년~1055년) 19. 파멸의 서곡 (1055년~1059년) 20. 제국의 운명을 가른 만지케르트 전투 (1059년~1981년) 주석 옮긴이의 글 왕조 가계도 참고문헌 찾아보기 문명과 예술, 탐욕과 열정의 제국 비잔티움 그 위대하고 화려한 천년의 역사가 펼쳐진다! 쇠망한 로마 제국의 뒤를 이어 역사에 등장한 동로마 제국 비잔티움. 아시아와 유럽의 교차로에 위치해 지중해 해상권을 장악하며 1123년 동안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존재한 제국으로 자리 잡는다. 동방의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서유럽 세계를 지켜 준 방파제였으며, 고대 그리스·로마의 학문과 예술을 천년 넘게 계승·발전시켜 온 제국. 하지만 서구의 주류 역사가들에 의해 왜곡과 침묵의 봉인에 갇히고 만다. 이 책은 원고지 7000매가 넘는 방대한 지면에 330년부터 1453년까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존재한 비잔티움 제국 1123년의 역사를 담았다. 『로마인 이야기』의 종간을 아쉬워하는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우리에게는 아직 낯선 비잔티움 제국의 역사와 의의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된 제국 비잔티움의 위대한 탄생 지중해의 보석, 비잔티움 제국. 문명 세계는 비잔티움에 빚을 지고 있다. 비잔티움 제국은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수도를 옮긴 330년 5월 11일 역사에 등장해 1123년 18일 동안 제국을 유지하다가 1453년 5월 29일 오스만투르크에 의해 멸망한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존재한 제국이다. 로마 제국의 기운이 쇠퇴하던 시기 역사에 등장해 천 년 넘게 유럽 세계를 지배했으며, 동로마 제국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과 아시아가 만나는 길목에 위치한 지금의 터키 수도 이스탄불에 자리 잡아, 지중해를 중심으로 동서양의 학문과 예술이 융합된 특유의 문명을 창조했다. 또한 페르시아와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서유럽 세계를 지켜 온 방파제로, 고대 그리스·로마의 학문적 유산을 간직하고 발전시킨 중세 학문과 문화의 중심지였다. 중세가 끝날 무렵까지 서유럽 세계는 동방의 이슬람 세계에 비하면 촌구석에 가까웠다. 고대 그리스·로마 문명이 전해지지도 않았고, 통일된 세력이 없어 군사적으로도 취약했다. 비잔티움 제국이 없었다면 서유럽 세계는 호시탐탐 유럽으로의 진출을 노린 페르시아와 이슬람의 공격에 속수무책 당했을 것이고, 중세 유럽의 학문과 예술 또한 우리에게 전해지지 않았을 것이다. 토마스 아퀴나스가 중세 학문을 집대성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며, 14세기의 이탈리아 르네상스 역시 일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세계사의 중대한 계기들의 기폭제가 되었던 비잔티움 제국. 오늘날의 문명은 비잔티움 제국에 큰 빚을 지고 있다. 왜곡과 침묵의 음모를 넘어 세계사의 지도를 완성한다. \"성직자 환관, 여인들의 음모와 독살, 반역, 배신과 친족 살해 등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서구의 주류 역사가들은 악의적인 왜곡과 침묵으로 비잔티움 제국을 역사의 공백으로 만들어 버렸다. 『로마 제국 쇠망사』를 쓴 영국의 사학자 에드워드 기번은 비잔티움 제국의 역사를 \"고대 그리스와 로마가 간직했던 모든 미덕에 대한 배신\"으로 간주했다. 또한 W. E. H. 레키(『유럽 도덕의 역사』)는 비잔티움 제국에 대해 \"성직자, 환관, 여인들의 음모와 독살, 반역, 배신과 친족 살해 등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는 문명 세계에서 가장 경멸스러운 역사\"라는 혹평을 퍼부었다. 그들은 동방적 색채가 강했던 비잔티움 제국이 로마의 정통성을 계승했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 20세기의 독자들은 서유럽 세계만을 다룬 반쪽짜리 역사를 배우면서 그것을 서양사의 모든 것으로 받아들였고, 비잔티움 제국에 대한 모호하거나 왜곡된 인식만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로마인 이야기』를 쓴 시오노 나나미에 이르는 최근까지도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존 줄리어스 노리치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로마 제국 쇠망사』에 필적할 만한 동로마사를 저술하기로 결심했고, 그것이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이다. 비잔티움 제국의 역사를 읽는다는 것은 잃어버린 천년의 역사를 되찾는 것이며, 지금까지 배워 온 반쪽짜리 역사를 벗어나 비로소 세계사의 지도를 완성하는 것이다.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역사가인 존 노리치가 전하는 비잔티움 제국의 모든 것! 88명의 황제와 영웅, 악당이 펼치는 장대하고 생생한 역사의 드라마 학술적인 무게를 벗어던지고 역사를 종횡무진으로 누비는 \'역사의 인디애나 존스\'를 자처하는 저자 존 노리치는 천년제국 비잔티움을 다스린 88명의 황제뿐 아니라 수십 개의 이민족을 다스린 성군과 폭군, 영웅과 악당의 이야기를 특유의 호쾌한 필치로 펼쳐 나간다. 외교관 출신다운 노련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서술, 능수능란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전개는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 책의 독자들은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 제국 쇠망사』보다 생생하고 나관중의 『삼국지』보다 흥미로운 인물 열전과 정사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수의 인문서 저술과 번역에 힘써 온 『개념어 사전』의 저자 남경태의 명쾌하고 힘 있는 번역은 이 책에 제2의 숨결을 불어넣는다. 옮긴이는 생소한 용어와 사건에 대한 이해를 돕는 풍부한 주석, 그 자체로 동서양의 역사를 한번에 꿰뚫는 명쾌한 후기를 통해 저자와 독자의 적극적인 대화를 이끌어 낸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보내는 존 줄리어스 노리치의 편지 여기 그 전성기에 서쪽으로는 지브롤터부터 동쪽으로는 메소포타미아까지 이르는 광대한 영토를 지배했던 제국이 있습니다. 강력한 군사력을 갖춘 가장 부유하고 문명화된 제국이었으며, 지금까지 지구상에 존재한 가장 화려한 제국이었습니다. 왜, 그리고 어떻게 이런 제국의 역사가 제가 배우던 역사 수업 시간 내내 거의 언급되지 않았을까요? 그 이유는 아마 서구 사회에 깊이 뿌리박힌 고대 그리스·로마 영웅에 대한 예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잔티움 제국은 두 고대 문명의 계승자입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330년 콘스탄티노플에 새로운 수도를 건설하며 그리스 세계에 로마 제국의 문화를 성공적으로 이식했습니다. 비잔티움은 위대한 로마 황제였던 아우구스투스, 클라우디우스, 하드리아누스의 제국과 연속선상에 놓여 있는 제국이고, 향후 오스만투르크에 의해 멸망하기 전까지 1123년의 시간 동안 이 제국 시민들은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로마 시민이라고 불렀습니다. 비잔티움이 그리스와 로마라는 두 위대한 문명을 융합하여 발전시켰다면 앞의 두 문명보다 비잔티움 제국을 더 많이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세월이 흐르면서 서구 역사가들은 정반대의 관점을 택했습니다. 비잔티움 제국을 고대 그리스 예술의 조화로운 아름다움과 철학적 깊이, 로마의 법령과 군대의 질서, 공학 기술의 우수성 등을 전혀 갖지 못한 무가치한 문명이라고 평가한 것이지요. 20세기에 들어서야 겨우 역사가들 사이에서 비잔티움 문명이 앞선 두 문명을 전혀 다르게 발전시켰으며 결코 그들보다 열등하지 않다는 인식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비잔티움 문명이 유럽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제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바로 독자들에게 이 점을 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전에 한국에서 비잔티움 3부작을 3분의 1로 줄인 요약본이 출간된 적이 있습니다. 제 손가락을 잘라내는 심정으로 편집했던 글들이 이제 온전한 모습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선보인다는 데서 무한한 기쁨을 느낍니다. 한국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비잔티움이라는 거대한 바다 위를 즐겁게 항해하시기를 빌겠습니다. 2007. 02. 14 존 줄리어스 노리치
공범들의 도시
김영사 / 표창원, 지승호 글 / 2013.10.04
14,000원 ⟶
12,600원
(10% off)
김영사
소설,일반
표창원, 지승호 글
“혹시, 당신도 공범 아닙니까?” 침묵하는 이웃들의 사회에 던지는 표창원, 지승호 두 남자의 도발적인 승부구! 한국적 범죄의 인큐베이팅에서 거대 국가 범죄에 가담한 경찰까지, 친필 편지에 담긴 신창원의 안타까운 고백에서 연쇄살인을 복제하는 사회의 어두운 고리까지, 백트래킹 프로파일링에서 과학수사를 파괴한 사법 시스템까지, 정의로운 경찰관의 고독한 딜레마에서 국가에게 버림받은 원혼들의 복수까지. 범죄로 본 병든 우리 사회의 진단서이며 과학수사의 모든 것이 담긴 한국 범죄학의 바이블!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고 침묵하는 이웃들에게 던지는 표창원, 지승호 두 남자의 승부구! “혹시, 당신도 공범 아닙니까?” 프롤로그 - 비정한 공범들의 도시에 홀연히 나타난 정의의 사나이 1부 한국적 범죄의 탄생 1. 한국적 범죄의 인큐베이팅 : 자식 살해와 묻지 마 범죄의 도시 2. 신창원과 표창원 : 다른 듯 닮아 있는 두 남자 이야기 3. 연쇄살인의 사회적 배경 : 원혼을 위로하지 않는 국가의 비극 2부 연쇄살인을 복제하는 사회의 어두운 고리 4. 불법 도박과 스포츠 승부 조작 : 인생역전의 망상에 중독되다 5. 프로파일링과 수사지휘관의 책임 : 면담 기법에서 면책 범위까지 6. 정의로운 경찰관의 고독한 딜레마 : 총기 사용에서 경찰대학 문제까지 7. 오원춘 사건이 보여준 일그러진 초상 : 단지 그가 악마일 뿐인가? 8. 난치병이 되어버린 연쇄살인 : 연쇄살인범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3부 과학수사를 파괴한 사법 시스템의 죄악 9. 한국의 CSI는 없다 : 왜 과학수사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가? 10. 피해자의 이름으로 불러야 하는 이유 : 아동 성폭력 사건의 경우 11. 미제 의혹 사건들의 헝클어진 맥락 : 장준하 선생 사건에서 김성재 변사 사건까지 12. 사법 시스템이 묻어버린 진실들 : 최고 엘리트들의 바보 같은 실수와 패착 4부 거대 국가 범죄에 가담한 경찰들 13. 국가 범죄를 저지른 공공의 적들 : 부끄러움과 반성을 모르는 사회 14. 경찰 내부의 공범들 : 훼손된 중립성을 복원하기 위하여 15. 검찰과 경찰의 공범 : 1인 독재의 수사 구조를 넘어 5부 차가운 분노, 그리고 뜨거운 희망 16. 경찰은 왜 거대 범죄에 가담해야 했는가? : 논쟁과 토론 속에서 발견한 희망 17. 정의는 천천히, 그러나 반드시 온다 : 희망을 위한 전제조건들 에필로그 -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다“불편한 진실과 마주할 용기가 있습니까?” 친필 편지에 담긴 신창원의 안타까운 고백에서 살인을 복제하는 사회의 어두운 고리까지, 침묵하는 이웃들의 사회에 던지는 표창원, 지승호 두 남자의 도발적인 승부구! 제노비스 신드롬이라는 유령 “1964년 3월, 뉴욕 주 퀸스 지역 도로에서 캐서린 제노비스라는 20대 여성이 정신이상자에게 35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제노비스가 살해되는 35분 동안 뉴욕 도로 인근 집에는 38명이나 되는 목격자가 있었다. 제노비스는 필사적으로 비명을 지르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38명의 목격자 중 누구도 제노비스를 도와주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 이 책은 한국 최초의 프로파일러와 국내 유일의 전문 인터뷰어가 나눈 대화의 기록이다. 보수주의자이며 범죄 심리 전문가인 표창원과 진보적이고 대중적인 성향의 지식인 지승호의 대화는 연예인 인권의 그늘, CSI 신드롬과 CSI 이펙트, 범죄 영화에 대한 분석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에서 사법 정의의 뿌리를 흔드는 범죄인 전관예우, 그리고 현 정국의 핵심 이슈인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 등 정치적인 테마들까지 한국 사회 전반을 관통한다. 두 사람이 긴 시간 동안의 격론과 논쟁 끝에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이렇다. 이웃집에서 벌어진 단순 강도에서 거대한 국가 기관의 부정까지 ‘범죄라는 불편한 사건’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하고 침묵하는 사람들의 사회. “혹시, 당신도 공범 아닙니까?” 묻지 마 범죄, 그리고 거대 국가 범죄의 공범들 책은 ‘한국적 범죄의 탄생’에서부터 시작한다. 자식 살해 사건의 경우는 전형적인 한국적 특징을 드러낸다. 사회복지제도가 제대로 뒷받침되지 않는 한국은 ‘가족 복지’, ‘친척 복지’의 사회다. 사회의 한 구성원을 가족이 온전히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 부모들은 살아갈 희망 없는 상태가 되면서 자식을 살해한다. 그 누구도 자식을 책임져주지 않을 것이라는 절망감과 자식을 부속물로 여기는 엽기적 가족 관계 때문이다. 묻지 마 범죄는 한국과 일본에서 유독 빈발하는 범죄다. 증가하는 학교 폭력과 가정폭력, 낮아지는 취업률, 심각해지는 빈부 격차, 잦은 권력형 비리 속에서 사회 내 잠재적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선다. 그리고 그 분노는 불특정 다수를 향한 ‘이유 없는 범죄’로 폭발한다. 개인 차원에서 방어 운전과 같은 ‘방어 생활’을 임시방편으로 선택할 수도 있지만, 진실로 필요한 것은 범죄 예방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다. 언제 일어날지 모를 묻지 마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생활 자체의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될 수 없다. 커져만 가는 사회적 분노는 ‘연쇄살인을 복제하는 어두운 고리’를 만들어낸다. 사회화 과정에서 공감 능력을 잃어버린 이들은 연쇄살인범이 될 가능성이 높다. 두려움이 마비된 이들은 살인의 쾌감에 중독되면서 범행을 거듭하고 이것은 사회적 난치병으로 굳어진다. 연쇄살인범은 아니지만 오원춘 사건 역시 이 경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사실 오원춘 사건은 우리 사회의 치명적인 폐부를 드러냈다. 112 시스템과 수색의 허점, 텔레마케터로 전락해버린 경찰,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혐오 확산, 인육설 기정사실화 등 재판부의 결정적 과오, 그리고 오원춘이라는 악마 한 명만 사라지면 해결된다는 것으로 귀결된 사회적 인식. 범죄가 일어난 사회적 배경과 맥락에 대한 고민 없이 오원춘 개인만을 악마화하면서 사회의 일그러진 초상을 외면하고 회피하는 것이다. 어두운 범죄 이야기 곳곳에는 도발적인 문제 제기들이 포진해 있다. 신창원이 보내온 친필 편지는 그가 예외적으로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뛰어난 범죄자임을 보여준다. 이 지점에서 표창원은 ‘신창원에게 선고된 무기징역+22년형이 과연 정당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살인할 의사가 없었고 직접 범행을 저지르지 않은 공범에게 선고된 무기징역. 2년 반의 도피 생활로 경찰의 무능함을 드러낸 데 대한 괘씸죄로 선고된 22년. 이것이 과연 사법 정의라는 측면에서 볼 때 올바른 행위였느냐는 것이다. CSI 신드롬과 CSI 이펙트에 대한 분석, 범죄자와의 관계 형성부터 시작하는 라포 프로파일링과 커뮤니케이션 수사론, 처음부터 살인을 단정하면서 함정에 빠진 김성재 변사 사건 등 미제 의혹 사건들의 헝클어진 맥락에 대한 분석도 이채롭다. 두 사람의 대화는 잔인해져가는 개인 범죄의 양상에서 범죄에 대한 국가의 철학 부재로 지평을 넓혀간다. 우선 주목해야 할 부분은 공소시효의 문제다. 공소시효 자체가 식민지 시기 일본의 형법 제도를 그대로 베낀 어두운 뿌리를 가지고 있다. 저자들은 선진국에서는 살인 등 반인륜적 범죄의 공소시효가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한 사람쯤 죽은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국가 철학의 부재가 문제라고 일갈한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유가족의 한과 망자의 원혼을 풀어주려 하지 않는 국가의 태도에서 비극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이 같은 국가 철학 부재는 국가가 합법적인 도박장을 운영하면서 인생역전의 망상을 부추기는 행태(로또, 경마, 경륜 등), 재판부가 살인 사건에서 사건 축소를 시도하고 피해자 합의를 강요하는 부정과 월권행위(오원춘 사건의 경우), 그 같은 재판부의 명령을 무시하면서 수사기록조차 공개하지 않는 오만한 검찰(용산 참사의 경우)을 양산한다.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에서 포커스를 맞추는 부분은 경찰의 공범 문제다. 경찰들이 문을 열고 들어가지 못하고 망연히 서 있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경찰대학 교수직까지 사직하게 되었다는 표창원은, 댓글이 삭제되는 동안 수수방관하며 권력의 눈치를 보았던 경찰들, 그리고 눈치 보기 끝에 무리한 중간 수사 발표로 진실을 은폐하려 했던 경찰들에게 신랄한 비판을 가한다. 그리고 불행으로 달리는 특급열차를 탄 경찰의 훼손된 중립성을 회복하고, 검사의 1인 독재 수사 구조를 넘어 검경의 공범을 막아야 한다고 열변을 토한다. 민간 영역으로 확대되어야 하는 법의학 수사 문제, 경찰관의 총기 사용에 대한 딜레마와 경찰대학 권력화, 우파 범죄학과 좌파 범죄학의 견제와 균형의 역사, 국가보안법을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가 갈라지는 현상에 대한 비판 등도 곱씹어볼 만한 대목이다. 내가 내린 답은 바로 ‘정의’다 한 여론조사에서 ‘대한민국 사회가 공정한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73.8%가 ‘공정하지 않다’라고 답했고, 청소년 대상 조사에서 44%가 ‘10억 원을 준다면 징역 1년 정도 살 짓을 저지를 수 있다’라고 응답했다. 모두가 퍽퍽하고 삭막한 불신과 의심, 경계, 피해 의식의 악순환 속에 빠져 있는 듯하다. 긴 인터뷰를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표창원은 지승호에게 ‘정의’에 대해 이야기한다. 표창원은 경찰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28년 동안 범죄와 경찰, 형사사법제도 분야에 모든 열정과 관심과 노력을 쏟아왔다. 그 지난한 과정 속에서 그가 결론적으로 얻은 한 가지의 단어는 바로 ‘정의’다. 정의가 제대로 바로 서게 될 때 다른 모든 것들도 제자리를 찾을 수 있다. 어느새 ‘공범들의 도시’가 되어버린 우리 사회, 더 늦기 전에 용기 있는 소수와 정직한 다수가 함께 바꿔나가야 한다. 이 책이 그 여정에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매일매일 뜨개 가방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최미희(니팅맘) (지은이) / 2022.06.23
20,000원 ⟶
18,000원
(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취미,실용
최미희(니팅맘) (지은이)
인기 뜨개 쇼핑몰 ‘브랜드얀’에서 얀스타 작가로 활동하는 니팅맘이 계절별로 어울리는 데일리백 20가지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누구나 책 속 모든 가방을 뜰 수 있도록 책의 앞부분에서 이 책에 사용되는 기초 코바늘 뜨개 기법을 알려 준다. 또한 오랜 시간 많은 수강생을 대상으로 코바늘 뜨개 클래스를 진행하며 현재 뜨개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는 니팅맘의 배색 및 뜨개 팁도 있어 초보자는 물론, 기존의 니터들에게도 소장 가치가 높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소재별로 5개의 챕터를 나눠 데일리백을 소개한다. 가볍거나 포근한 소재들로 분류되어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들고 싶은 가방이 가득하다. 같은 소재로도 완전히 다른 느낌의 가방들을 소개해 첫 번째로 뜨고 싶은 가방을 고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더 나아가 나만의 가방을 만들고 싶지만 가방의 실 색을 조합하는 것이 어려운 니터를 위해 ‘배색 팔레트 추천’도 수록했다. 직접 뜬 코바늘 가방에 어떤 옷을 입는 것이 좋을지 고민된다면 니팅맘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참고해 보자.Play Crochet 프롤로그 - 준비하기 기본 도구 실 코바늘 뜨개의 기초 코바늘 뜨개 기호와 뜨는 법 포인트 레슨 - 가방을 뜨기 전에 이 책을 보는 방법 배색 팔레트 추천 자주 하는 질문과 답변 Q&A Make Crochet - Natural beige 내추럴 베이지 바게트백 노마드 클러치 시크릿 가든백 메모리백 - Fresh net 프레쉬 네트 코지백 포레스트백 봉쥬르백 매직 카펫백 - Modern stripe 모던 스트라이프 선셋백 선라이즈백 미드나잇백 밀키웨이백 -Colorful world 컬러풀 월드 멀티 미니 모칠라백 도미노 스몰 모칠라백 인디언 미디엄 모칠라백 아즈텍 라지 모칠라백 - Casual stitch 캐주얼 스티치 마티스백 샤크백 클림트백 프랑케인백 에필로그 감사의 글매일 들고 싶은 20가지 코바늘 손뜨개 가방 감각적인 디자인과 색감의 계절별 데일리백 만들기 편안하게 들기 좋은 베이지 톤의 내추럴한 가방, 여름과 어울리는 시원한 네트백, 세련된 스트라이프와 가벼운 소재로 심플하게 완성한 가방,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다채로운 컬러의 모칠라백, 따뜻한 소재와 돋보이는 색감으로 패션의 포인트가 되는 캐주얼백까지. 인기 뜨개 쇼핑몰 ‘브랜드얀’에서 얀스타 작가로 활동하는 니팅맘이 계절별로 어울리는 데일리백 20가지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누구나 책 속 모든 가방을 뜰 수 있도록 책의 앞부분에서 이 책에 사용되는 기초 코바늘 뜨개 기법을 알려 준다. 또한 오랜 시간 많은 수강생을 대상으로 코바늘 뜨개 클래스를 진행하며 현재 뜨개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는 니팅맘의 배색 및 뜨개 팁도 있어 초보자는 물론, 기존의 니터들에게도 소장 가치가 높은 책이다. 2만 5천 명의 니터들이 기다려온 니팅맘의 첫 번째 코바늘 가방 책 갖고 싶은 가방 20가지와 작가님만의 노하우까지! 인스타그램에서 2만 명이 넘는 니터들에게 세련된 코바늘 가방으로 소문난 니팅맘의 솜씨를 책으로 만나 보자. 이 책에서는 소재별로 5개의 챕터를 나눠 데일리백을 소개한다. 가볍거나 포근한 소재들로 분류되어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들고 싶은 가방이 가득하다. 같은 소재로도 완전히 다른 느낌의 가방들을 소개해 첫 번째로 뜨고 싶은 가방을 고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더 나아가 나만의 가방을 만들고 싶지만 가방의 실 색을 조합하는 것이 어려운 니터를 위해 ‘배색 팔레트 추천’도 수록했다. 직접 뜬 코바늘 가방에 어떤 옷을 입는 것이 좋을지 고민된다면 니팅맘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참고해 보자. 코바늘 뜨개가 처음이라도, 매일 들고 싶은 트렌디한 가방을 멋지게 완성! 이 책에 소개된 20가지 가방은 뜨개가 누구나 쉽게 뜰 수 있도록 기초 코바늘 뜨개 기법으로 만든다. 코바늘 뜨개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잘 모를 수 있는 코바늘 잡는 법부터 시작해서 책에서 쓰인 기초 코바늘 뜨개 기법을 차근차근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태슬 만드는 법, 지퍼 다는 법, 네 줄을 땋아 가방끈 만드는 법 등 가방 뜨기를 마무리하는 법까지 담았다. 모든 기법과 방법들은 친절한 설명과 사진으로 소개하며 QR코드도 함께 수록해 영상으로 더욱 쉽게 익힐 수 있다. 가방 평면도와 전체적인 과정 설명, 도안을 따라 한 코씩 뜨다 보면 누구나 멋진 가방을 완성할 수 있다.
세포가 살면 당신도 산다
초이스북 / 장봉근 (지은이) / 2020.10.10
20,000
초이스북
취미,실용
장봉근 (지은이)
자연치유력이란 ‘외부의 도움없이 스스로 병을 치료하는 힘’을 말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오래 사는데 가장 중요한 힘이다. 자연치유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기도 하지만 대부분 후천적으로 만들어진다. 자연치유력은 면역력, 해독력, 혈류력, 재생력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선천적으로 혹은 후천적으로 관리를 잘하지 못해 자연치유력이 저하된 상태로 방치하면 병에 걸리게 된다.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자연치유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방법은 합성물질이나 의지로는 불가능하며 오직 자연을 통해서만 자연치유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 책은 천연영양소와 자연을 통해 자연치유력을 끌어올릴 수 있음을 수년간의 연구 끝에 과학적으로 검증한 세포치유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를 맞춤형 세포교정영양요법(OCNT; Ortho Cellular Nutrition Therapy)이라 명명한다. 모든 세포는 세포막과 유전자, 항산화 해독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는데, 세포막이 손상된 상태를 염증, 미토콘드리아가 고장 난 상태를 부전, 핵이 변이된 상태를 암이라고 본다. 하고 고장난 세포막과 손상된 유전자, 항산화 해독시스템을 온전하게 회복시킴으로써 병을 고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세포교정요법의 개요 세포교정요법과 핵심영양소 활성형 안토시아닌의 세포보호작용과 다양한 효능 세포교정요법과 성체줄기세포 저산소증과 저산증 세포교정요법의 종류 세포교정요법과 호전반응 현대의학과 세포교정학 호전반응이 정의와 원인 호전반응의 기전과 유형 호전반응의 대표적 증상 질병별 호전반응의증상 호전반응을 막는 대증요법제 질환별 호전반응에 대한 Q&A 세포교정 및 호전반응 체험사례 세포교정 및 호전반응 임상사례 세포교정원칙/식이요법 참고문헌 셀메드세포교정의약학회 정회원 약국한 날 한 시에 태어나도 어떤 사람은 병에 걸려 일찍 죽고 어떤 사람은 백 살을 훌쩍 넘어 장수하기도 한다.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은 누구나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이 자연치유력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자연치유력이란 ‘외부의 도움없이 스스로 병을 치료하는 힘’을 말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오래 사는데 가장 중요한 힘이다. 자연치유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기도 하지만 대부분 후천적으로 만들어진다. 자연치유력은 면역력, 해독력, 혈류력, 재생력으로 이뤄진다. 사람의 몸을 전방위적으로 방어하는 면역력은 백혈구가 담당하며 각종 노폐물과 독소를 해독하는 해독력은 간에서,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하는 혈류력은 심장과 혈관이, 낡고 병든 세포를 대체하는 재생력은 줄기세포가 주로 담당한다. 따라서 선천적으로 혹은 후천적으로 관리를 잘하지 못해 자연치유력이 저하된 상태로 방치하면 병에 걸리게 된다.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자연치유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방법은 합성물질이나 의지로는 불가능하며 오직 자연을 통해서만 자연치유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 책은 천연영양소와 자연을 통해 자연치유력을 끌어올릴 수 있음을 수년간의 연구 끝에 과학적으로 검증한 세포치유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를 맞춤형 세포교정영양요법(OCNT; Ortho Cellular Nutrition Therapy)이라 명명한다. 모든 세포는 세포막과 유전자, 항산화 해독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는데, 세포막이 손상된 상태를 염증, 미토콘드리아가 고장 난 상태를 부전, 핵이 변이된 상태를 암이라고 본다. 하고 고장난 세포막과 손상된 유전자, 항산화 해독시스템을 온전하게 회복시킴으로써 병을 고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건강한 세포로 회복시키는 것은 활성형 안토시아닌과 활성형 필수지방산, 활성형 뉴클레오티드의 세 가지 핵심 활성형 영양소를 통해서 가능하다. 3가지 핵심 활성형 영양소는 자연에서 추출한다. 활성형 안토시아닌은 아로니아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과 해조류 다당체를 이온결합시켜서, 활성형 필수지방산은 들깨, 달맞이씨, 참깨, 호박씨, 해바라기씨, 호두 등에서 추출한 오메가3.6.9로, 활성형 뉴클레오티드는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등에서 추출한다. 아픔은 살아있고 젊다는 증거 10여 년 전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며 유행어가 된 적이 있다. 저자는 이 말을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젊은이라는 의미다. 나이가 젊어도 아픔을 느낄 수 없다면 살아있는 젊은이가 아닌 죽은 젊은이인 것이며 늙었어도 아픔을 느낄 수 있다면 영원한 젊은이인 것이다.”라고 해석한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아픔은 살아있고 젊다는 증거이며 아픔은 치유의 다른 표현이다. 통증이란 인체의 손상된 몸을 자연치유력으로 회복시키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이지 병의 원인이 아니다. 회복되고 있는 과정인 통증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른 약을 처방한다. 현대의학은 통증을 병으로 파악해서 통증을 억제하기 위한 진통약을 줄 것이다. 자연의학은 통증은 단순한 증상에 불과하며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는 자연치유약을 준다. 세포교정요법으로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반응을 호전반응, 치유반응 또는 명현반응이라고 한다. 호전반응의 대표적인 3대 증상은 통증, 발열, 부종이다. 살다가 아프고 열나고 붓고 가렵다면 그건 병이 아니라 건강해질 수 있는 절호의 치유기회이다. 세포교정영양소를 섭취한 후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다양한 호전반응을 경험할 수 있다. 호전반응이 나타난다는 것은 질병이 치유되는 반응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 인간은 태어나서 언젠가는 죽지만 죽기 위해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때문에 우리 몸도 더 살기 위해 반응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의약학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간의 평균수명은 늘어났으나 만성질환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증상에 대한 치료법은 발달했지만 그 원인을 개선하는 치료법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만성질환의 주원인이 스트레스와 독소이지 증상이 아니라고 보고 세포교정을 통한 면역력 증진과 체질개선으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회복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더 쿠키 The COOKIES
싸이프레스 / 임애연 글 / 2013.12.09
15,800원 ⟶
14,220원
(10% off)
싸이프레스
건강,요리
임애연 글
유기농 수제 쿠키 전문점 [마고]의 프리미엄 레시피 99가지. 1998년 창업 이래 국내 최고의 유기농 수제 쿠키 전문점으로 발돋움 한 [마고]가 제공하는 고품격 프리미엄 레시피 북. 건강을 생각한 유기농 재료를 바탕으로 99가지의 다양한 쿠키 레시피를 제공하며, 특히 쿠키 카테고리별로 수많은 종류의 레시피를 담고 있다. 또한 [마고]만의 다양한 팁도 제공하고 있어 쿠키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된다. Part 1 먼저 알아두세요! BASIC 01 필요한 도구들 BASIC 02 오븐 사용법 BASIC 03 전기 믹서기 선택 요령 BASIC 04 각종 재료 소개 BASIC 05 제스트(필) 만들기 BASIC 06 머랭 만들기 BASIC 07 넛류 사용법 BASIC 08 쿠키 반죽(도우) 만들기 BASIC 09 다양한 형태의 쿠키 Part 2 크리스피&크런키 쿠키 : 얇고 바삭거리며 씹는 맛이 일품인 쿠키 1. 코코넛 크리스피 2. 세사미 크리스피 3. 시가렛 쿠키 4. 튀일 아몬드 5. 카카오 시나몬 튀일 6. 브랜디 스냅 7. 피스타치오 튀일 8. 진저 크리스피 9. 포춘 쿠키 10. 얼그레이 쿠키 11. 어니언 쿠키 12. 초콜릿 슈거콘 13. 세사미 쿠키 14. 콘밀 쿠키 15. 코코넛 스틱 16. 베지터블 쿠키 Part 3 델리케이트&샌드 쿠키 : 부드럽고 입안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쿠키 1. 깔루아 머랭 2. 망고 머랭 3. 초코 머랭 4. 화이트 카카오 쿠키 5. 그뤼에르 카카오 쿠키 6. 키세스 쿠키 7. m&m 초콜릿 스타 쿠키 8. 헤이즐넛 쿠키 9. 에스프레소 모카 쿠키 10. 녹차 쿠키 11. 피칸 토핑 숏브레드 12. 베리베리 쿠키 13. 파마산 황치즈 쿠키 14. 지지 쿠키 15. 초코 마카롱 16. 피넛 초코 샌드 17. 블루베리 샌드 18. 아이스크림 샌드 19. 바닐라 크림 초코 샌드 20. 레이디 핑거 21. 초코 프레첼 Part 4 리치&덴스 쿠키 : 재료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진한 맛의 쿠키 1. 코코넛 초콜릿바 2. 아마레나 체리바 3. 허니듀바 4. 레몬 치즈 컵 쿠키 5. 청키 피칸파이바 6. 크림치즈볼 7. 카푸치노 크런치바 8. 피넛버터 마시멜로바 9. 초코 머랭 아몬드바 Part 5 청키&너티 쿠키 : 거친 표현의 자연스러움과 풍부한 넛류의 만남 1. 초코넛 쿠키 2. 오트밀 코코넛 쿠키 3. 플로랑탱 4. 피넛 쿠키 5. 푸르트 초코 쿠키 6. 호박 피칸 유자 쿠키 7. 파인애플 화이트초콜릿 청크 쿠키 8. 피칸 딸기 쿠키 9. 레몬 마카다미아 쿠키 10. 화이트초콜릿 비스코티 11. 초콜릿 피스타치오 비스코티 12. 모카 비스코티 13. 밀크 쿠키 14. 초코 크랜베리 쿠키 15. 진저 스냅 쿠키 16. 잣 쿠키 17. 코코넛 클라우드 18. 바나나 월넛 초코 쿠키 19. 버터 럼 쿠키 Part 6 케이크&텐더 쿠키 : 진한 맛에 부드러움이 가득한 멋스러운 쿠키 1. 허니 마들렌 2. 츄러스 3. 피넛버터 브라우니 4. 다크 브라우니 5. 크림치즈 브라우니 6. 피칸 브라우니 7. 화이트초코 브라우니 Part 7 스페셜 쿠키 : 개성 넘치는 나만의 쿠키 1. 브라우니팝 2. 미니 쿠키 3. 버터스카치 파이 쿠키 4. 숏브레드와 생베리잼 5. 슈초코볼 6. 피칸 플라린 7. 애플파이 쿠키 8. 아이싱 쿠키 9. 크림치즈 스파이럴 Part 8 머핀&스콘 쿠키 : 촉촉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쿠키 1. 야자대추 스콘 2. 피칸 스콘 3. 햄토마토 스콘 4. 치즈 스콘 5. 베이컨 콘밀 스콘 6. 허니 스콘 7. 초코 스콘 8. 당근 머핀 9. 아몬드 머핀 10. 애플 머핀 11. 호두 파운드 12. 초코 파운드 13. 블루베리 파운드 14. 유자 파운드 Part 9 뮤즐리 쿠키 : 곡물을 이용한 영양에너지 쿠키 1. 복분자베리 뮤즐리 2. 녹차 뮤즐리 3. 캐러멜 뮤즐리 4. 초콜릿 뮤즐리[마고 쿠키]가 소개하는 프리미엄 수제 쿠키 99가지! - 크리스피&크런키 쿠키 16가지: 얇고 바삭거리며 씹는 맛이 일품인 쿠키 - 델리케이트&샌드 쿠키 21가지: 부드럽고 입안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쿠키 - 리치&덴스 쿠키 9가지: 재료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진한 맛의 쿠키 - 청키&너티 쿠키 19가지: 거친 표현의 자연스러움과 풍부한 넛류의 만남 - 케이크&텐더 쿠키 7가지: 진한 맛에 부드러움이 가득한 멋스러운 쿠키 - 스페셜 쿠키 9가지: 개성 넘치는 나만의 쿠키 - 머핀&스콘 쿠키 14가지: 촉촉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쿠키 - 뮤즐리 쿠키 4가지: 곡물을 이용한 영양에너지 쿠키
1199
1200
1201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2
다 모여 편의점
3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4
하루하루 한글쓰기 : 받침 있는 낱말
5
꽃에 미친 김 군
6
오누이 이야기
7
최승호.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8
마음 그릇
9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10
싫으니까 싫어
1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3
긴긴밤
4
마법천자문 70
5
다있소 과학 1
6
어린 임금의 눈물
7
어스플러스 1 : 어스플러스 탐험대 플루
8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9
5번 레인
10
흔한남매 21
1
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미디어숲
16,920원
2
기억 전달자
3
아몬드 (청소년판)
4
호구
5
순례 주택
6
문학을 열다 (전6권)
7
사춘기는 처음이라
8
스파클
9
10대를 위한 AI 리더 젠슨 황 이야기
10
열다섯에 곰이라니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3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4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5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6
아르테미스
7
마션
8
완벽한 원시인
9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10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