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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의 살림풍류
스타일북스 / 이효재 글 / 2015.12.17
15,000원 ⟶ 13,500원(10% off)

스타일북스취미,실용이효재 글
쉽고 편안하고, 창조적이되 실용적인 살림 스타일을 선보이며 '한국의 마샤 스튜어트'로 널리 알려진 살림 멘토, 효재. 그녀가 성북동 본가의 살림을 덜어내어 충북 제천에 새로운 '효재 공간'을 마련한지 1년이 지났다. 그리고 30년 살림 컬렉션의 일부를 옮기고 서울과 제천, 두 곳에서의 생활을 즐겁고 부지런히 누리는 동안 또 한 권의 '효재 스타일 살림 책'을 집필해 선보인다. <효재의 살림풍류>다. 이번 책은 제목에서 말해주듯 이미 친숙한 효재식 삶에 '풍류'라는 삶의 방향을 녹여낸 여유롭고 소소한 흥이 담긴, 격 있는 멋을 독자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한 권이다.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가꿔온 그만의 삶의 방식이 있다면, 제천 시골집 생활에서 새롭게 느끼고 터득한 풍치 있는 일상 이야기는 읽는 누구나 또 다른 삶의 재미와 방향성을 생각해 보게 만든다. <효재의 살림풍류>는 일곱 가지의 이야기로 전개된다. 우선은 성북동 살림을 날라 만든 제천 새 집에 대한 사연부터다. 효재 공간은 물론이고 이곳에서 만난 손두부와 막걸리, 빗자루 장인들과 인연을 맺는 동안 느낀 단상을 풀어놓은 글도 사진을 곁들여 들어보는 재미가 크다. 이어지는 효재의 제천식 살림 소개는 그야말로 '풍류'라는 단어에 걸 맞는 유유자적함을 지녔다. 제철 꽃놀이, 혼자라도 가능한 풍류놀이, 약초를 이용한 밥상과 자연음식 레시피 그리고 다양한 소품 만들기의 노하우까지. 효재 고유의 감각 그리고 제천의 자연에서 얻은 감성으로 완성한 책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프롤로그 PART 1 성북동 살림 날라다 만든 제천 시골집 가구로 선 그어 공간을 나눈 다정한 거실 내년이 더 기대되는 담쟁이넝쿨 집 언제나 고마워요, 웃는 소나무 첫사랑도 이렇게 앓았으랴, 나의 이끼 정원 들고 날 때 기분 좋으라고 현관 앞 옥수수길 누구나 앉았다 가는 마당 티 테이블 수다 떨며 자수 놓는 공방, 효재의 뜰 추억을 수놓는 자수방 - 코끼리집 자수방 구경 - 코끼리집 다도방 구경 옥토끼처럼 약초 밥상 짓는 요리 스튜디오, 달 - 화덕이 있는 달 스튜디오 - 화덕에서 끓이는 커피탕 PART 2 어미새 모이 나르듯 서울로 실어 나르는 제천의 인연들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 최덕순씨댁 가마솥 손두부 - 최덕순씨댁 가마솥에 두부 쑤는 날 - 현장에서 누리는 입호사, 순두부 한 잔 백년 된 술독에서 발효시키는 백운 막걸리 - 양은 절구 막걸리 쿨러가을을 기다리게 하는 제천 사과 - 단풍 얹어 가을 사과 배달명인이 만드는 핸드메이드 빗자루, 광덕 빗자루 - 이동균 장인의 광덕 빗자루 만들기 - 재료나 쓰임새에 따라 이름 붙인, 전통 빗자루 청소기 쓰는 시대에 나는 빗자루를 사용한다 효재의 제천 마실 코스 1 청풍명월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정방사 효재의 제천 마실 코스 2 기 받으러 가는, 경은사 뒷마당 효재의 제천 마실 코스 3 자연이 누드일 때, 모노레일 타기 PART 3 계절 있는 나라에서 계절을 느끼며 살아야지 제철꽃놀이 일 년 중 꽃이 제일 반가운 계절, 생강나무 꽃차 이른 봄 감동을 주는 꽃떡 - 후루룩 뚝딱, 제비꽃떡 찌제천에 효재 공간을 마련한지 일 년. 효재식 일상 풍류를 담은 오촌이도五村二都 시골살이 살림 책을 만들다. 쉽고 편안하고, 창조적이되 실용적인 살림 스타일을 선보이며 ‘한국의 마샤 스튜어트’로 널리 알려진 살림 멘토, 효재. 그녀를 소개하는 프로필상 타이틀은 한복 디자이너이자 보자기 예술가이지만, 그동안 수많은 책을 통해서 의식주는 물론이거니와 소소한 일상의 지혜를 마치 ‘생활 예술’과도 같은 시선과 감각으로 전파해 왔다. 그런 그녀가 성북동 본가의 살림을 덜어내어 충북 제천에 새로운 ‘효재 공간’을 마련한지 1년이 지났다. 그리고 30년 살림 컬렉션의 일부를 옮기고 서울과 제천, 두 곳에서의 생활을 즐겁고 부지런히 누리는 동안 또 한 권의 ‘효재 스타일 살림 책’을 집필해 선보인다. 《효재의 살림풍류》다. 이번 책은 제목에서 말해주듯 이미 친숙한 효재식 삶에 ‘풍류’라는 삶의 방향을 녹여낸 여유롭고 소소한 흥이 담긴, 격 있는 멋을 독자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한 권이다.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가꿔온 그만의 삶의 방식이 있다면, 제천 시골집 생활에서 새롭게 느끼고 터득한 풍치 있는 일상 이야기는 읽는 누구나 또 다른 삶의 재미와 방향성을 생각해 보게 만든다. 《효재의 살림풍류》는 일곱 가지의 이야기로 전개된다. 우선은 성북동 살림을 날라 만든 제천 새 집에 대한 사연부터다. 효재 공간은 물론이고 이곳에서 만난 손두부와 막걸리, 빗자루 장인들과 인연을 맺는 동안 느낀 단상을 풀어놓은 글도 사진을 곁들여 들어보는 재미가 크다. 이어지는 효재의 제천식 살림 소개는 그야말로 ‘풍류’라는 단어에 걸 맞는 유유자적함을 지녔다. 제철 꽃놀이, 혼자라도 가능한 풍류놀이, 약초를 이용한 밥상과 자연음식 레시피 그리고 다양한 소품 만들기의 노하우까지. 효재 고유의 감각 그리고 제천의 자연에서 얻은 감성으로 완성한 책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어린이를 위한 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 : 표현글쓰기
상상아카데미 / 이은경 (지은이) / 2022.12.15
12,000원 ⟶ 10,800원(10% off)

상상아카데미독서교육이은경 (지은이)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50개의 표현 어휘를 담은 책이다. 모두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에서 뽑은 어휘들로, 주요 의성어와 의태어를 중심으로 쏙쏙 뽑았다. 실제로 교과서에서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쓱 읽어본 뒤, 해당 어휘를 직접 글에 활용해서 쓸 수 있게 하였다. 글에 어휘를 활용하여 쓰다 보면 굳이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어휘를 익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워하는 아이라도 충분히 쓸 수 있다. 저자 이은경 선생님이 써 둔 예시글을 읽고 흉내 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목표는 ‘잘’ 쓰는 것이 아니라 ‘쓰는’ 것이다. 어서 와요, 작가님! 글 잘 쓰는 비법이 있다고? 그렇다면 표현글쓰기, 넌 도대체 누구냐? 표현글쓰기 미션 50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에서 뽑은 표현 어휘 글쓰기 표현력, 어휘력, 문장력을 한번에! 아이의 글쓰기 실력이 계속 제자리인 것 같아 고민이라면? 아이가 문장을 쓰기는 쓰는데, 잘 쓴다는 평가는 받지 못하고 있다면? 그렇다면 어휘력 부족일 수 있다. 아는 어휘의 가짓수만 많아져도 글쓰기 실력이 한 단계 올라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글쓰기를 할 때 자주 활용할 수 있는 어휘라면 더욱 그렇다. 여기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50개의 표현 어휘가 있다. 모두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에서 뽑은 어휘들로, 주요 의성어와 의태어를 중심으로 쏙쏙 뽑았다. 실제로 교과서에서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쓱 읽어본 뒤, 해당 어휘를 직접 글에 활용해서 쓸 수 있게 하였다. 글에 어휘를 활용하여 쓰다 보면 굳이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어휘를 익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워하는 아이라도 충분히 쓸 수 있다. 저자 이은경 선생님이 써 둔 예시글을 읽고 흉내 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목표는 ‘잘’ 쓰는 것이 아니라 ‘쓰는’ 것이다.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기도
라의눈 / 함세웅 (지은이) / 2022.12.24
35,000원 ⟶ 31,500원(10% off)

라의눈소설,일반함세웅 (지은이)
역사는 사실이라기보다 바라보는 방법에 가깝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함세웅 신부라는 프리즘을 통해 펼쳐지는, 해방에서 촛불까지 대한민국 격동의 역사이다. 불의와 독재에 맞서 싸운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에 대한 오마주이며,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다시 한 번 가슴에 되새기는 작업이다. 해방의 기쁨과 자주국가에 대한 기대를 담은 ‘조선건국위원회’부터 민중의 힘을 확인시킨 ‘4.19 불사조’,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유신헌법 철폐’를 거쳐 ‘6월항쟁’과 ‘국가보안법 폐지’에 이르기까지 52개의 이야기를 함세웅 신부의 자전적 체험과 함께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민주화운동, 인권운동, 노동운동, 통일운동의 역사를 한 권에 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추천사 서문 01 울부짖는 글씨로 시대를 증언하다│역사기도를 시작하며 02 조선건국위원회│여운형의 조선 건국 구상 03 맥아더 포고령│미군의 한반도 이남 통치 원칙 04 독도와 평화선│이승만의 60해리 영해 선언 05 4·3 제주 항쟁│7년 7개월간의 제주도민 항쟁 06 국회 프락치 사건│제헌 국회의원 남로당 프락치 조작 07 사사오입 개헌│3선 제한 철폐 헌법개정안 투표 08 우의마의牛意馬意│이승만 출마 촉구 우마차조합 시위 09 못 살겠다 갈아보자│제3대 대통령선거 민주당 구호 10 박재표의 정직과 용기│정읍 환표 사건 11 학생의 피에 보답하라│4·25 대학교수단 시위 12 4·19 불사조│범국민적 이승만 정권 퇴진 운동 13 타지살지 속타속살他之殺之 速打速殺│김대건 신부 순교 14 썩어빠진 어제와 결별하자│4·19 정신을 담은 김수영 시인의 시 15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통일촉진궐기대회 학생대표 이수병의 연설 16 5·16 군사 반란│박정희 육군 소장 쿠데타 17 민족적 민주주의 장례식│한일협정 반대 서울대 문리대 시위 18 한일협정 반대 투쟁│한일협정 조인 비준 반대 운동 19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시인의 대표 시 20 3선 개헌 반대 투쟁│3선 개헌 저지 범국민 투쟁 21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전태일 열사 분신 22 유신헌법 철폐│유신체제 반대 투쟁 23 자유언론 실천선언│동아일보의 언론 자유 옹호 결의 24 민주회복국민회의│반 유신 운동의 구심체 25 자유를 질식시키는 공포의 병영국가│김상진 열사 자결 26 천주교정의구현 청년전국연합│청년들의 인권·민주화 운동 모임 27 3·1 민주구국선언│명동성당 구속자 석방과 인권 회복 미사 28 청년 김대중│사단법인 ‘청년 김대중’ 발족 29 부마항쟁│부산·마산의 반독재 투쟁 30 10·26 혁명│김재규 중앙정보부장 박정희 암살 31 5월 1일 노동절│‘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 공포 32 5·18 민중항쟁│광주·전남의 민주화 운동 33 부산 미문화원 방화 항거│미국의 군부정권 비호에 항의 34 부천서 성고문 폭로│부천경찰서 문귀동 경장 성폭력 사건 35 전국 반외세 반독재 애국학생 투쟁연합│애학투련 건국대 점거 농성 36 박종철 고문살인 은폐조작│박종철 열사 고문 사망 37 영원히 살리라│이한열 열사 최루탄 피격, 사망 38 6월항쟁│명동성당 5박 6일 농성 39 호헌철폐 독재타도│6·29 선언을 이끈 민주화 운동 구호 40 척박한 땅 한반도에서 태어난 청년, 팔레스틴 목수의 아들을 기리며│조성만 열사 투신 사망 41 국가보안법 폐지│13,000명을 구속시킨 악법 폐지 운동 42 감옥의 영성 43 말씀이 몽치가 되어 44 불의한 결박을 풀어주고 解除不義的鎖鏈 45 금송아지를 부수어야 46 불길 같은 엘리야 예언자 47 안중근 평화연구원 48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49 도끼가 도끼질하는 사람에게 뽐낼 수 있느냐 50 나는 모태에서 너를 빚기 전에 너를 알았다 51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52 올리브 햇순 후기 사진 및 그림 저작권 역사는 사실이라기보다 바라보는 방법에 가깝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함세웅 신부라는 프리즘을 통해 펼쳐지는, 해방에서 촛불까지 대한민국 격동의 역사이다. 불의와 독재에 맞서 싸운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에 대한 오마주이며,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다시 한 번 가슴에 되새기는 작업이다. 해방의 기쁨과 자주국가에 대한 기대를 담은 ‘조선건국위원회’부터 민중의 힘을 확인시킨 ‘4.19 불사조’,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유신헌법 철폐’를 거쳐 ‘6월항쟁’과 ‘국가보안법 폐지’에 이르기까지 52개의 이야기를 함세웅 신부의 자전적 체험과 함께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민주화운동, 인권운동, 노동운동, 통일운동의 역사를 한 권에 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장을 여는 순간, 그날의 결단과 함성으로 가슴이 뜨거워질 것이다. 해방에서 촛불까지, 울부짖는 글씨로 시대를 증언하다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정식 추천사를 쓴 유일한 책! ★ ★ 독재와 불의에 맞선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한 권에! ★ 함세웅 신부를 통해 본 근현대사의 52가지 장면 가슴이 뜨거워지고, 오늘이 부끄러워진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탄생을 이끈 함세웅의 현장의 역사- 역사는 안개나 그림자처럼 흐릿하게 자리하다가, 누군가가 바라보는 순간 그 모양을 갖추는 그런 존재이다. 누가 어떤 틀로 바라보느냐가 그만큼 중요하다. 이 책은 평생 사제의 길과 투사의 길을 나란히 걸어 온 함세웅 신부의 관점에서 대한민국 역사의 씨실과 날실을 직조한다. 1942년생인 그는 어린 시절 해방을 맞았고 초등학생 시절 6.25를, 신학생 시절 4.19 혁명을, 로마 유학시절 5.16 군사반란을 경험했다. 사제가 되어서 엄혹한 유신체제와 군사정권을 겪으며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을 발족시켰다. 담을 넘어 성당에 들어가고, 중앙정보부에 수없이 끌려가고, 2년이 넘는 감옥생활을 한 것은 덤이다. 그러니 함세웅 신부에게 역사는 체험의 역사요, 현장의 역사이다. 이 책은 우리의 근현대사를 52개의 장면으로 압축하고 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것, 그리고 우리가 잠시 잊었던 것들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과거에 중첩된 현재를 바라보며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다짐하게 된다. 그날의 함성과 결단을 기억하고 기리다 -역사책이 다루지 않은 생생한 현장 체험과 비화까지- 대한민국의 역사는 첫 단추를 잘못 꿴 잘못이 얼마나 큰 대가를 요구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청산하지 못한 친일 잔재는 오늘날까지 우리의 발목을 잡고, 독재정권의 후예들은 거리낌없이 기득권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았고 역사는 반복된다는 암담한 데자뷰를 느낄 수도 있다. 이렇듯 역사를 기억하는 일에 큰 고통과 분노가 따른다 해도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붓글씨로 역사의 고비고비들을 기록하면서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것,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아울러 고통과 희생을 감내했던 이들을 기리며 특별한 감사와 위로를 전하는 일도 잊지 않는다. 여운형 선생의 ‘조선건국위원회’, 주둔이냐 점령이냐 논쟁을 일으킨 ‘맥아더 포고령’, 이승만의 막장 코미디 ‘우의마의(牛意馬意)’, 민중의 힘을 확인한 ‘4.19 불사조’와 반독재 투쟁인 ‘유신헌법 철폐’ ‘5.18 민중항쟁’ ‘3.1 민주구국선언’ ‘6월항쟁’, 그리고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와 같은 역사의 구호들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것은 의미 있으면서 흥미롭기까지 하다. 역사책에서는 볼 수 없는 생생한 이야기들을 읽노라면 가슴속에서 무언가 꿈틀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함세웅 신부만이 알고 있는 이야기, 즉 3.1 민주구국선언, 명동성당 5박6일 농성,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탄생 등에 얽힌 비화도 공개된다. 가히 대한민국 민주화운동, 인권운동, 노동운동, 통일운동의 역사를 한 권에 정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을 다 읽고 책장을 덮는 순간, 그날의 결단과 함성으로 가슴이 뜨거워지고 두 손 모아 새로운 내일을 소망하게 될 것이다. 왜 문재인 전 대통령은 평생 처음 정식 추천사를 쓰게 되었나? 이 책 서두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추천사가 실려 있다. 다독가이자 책을 아끼는 그이니 만큼 가끔 SNS를 통해 책을 추천해 왔지만, 정식으로 추천사를 쓴 것은 이 책이 처음이라고 한다. 그가 기꺼이 추천사를 써 준 이유는 “함세웅 신부는 구약성서의 선지자들처럼 독재와 불의를 꾸짖는 시대의 선지자였고, 지금도 우리의 양심을 깨우고 있다”라는 구절에서 확인된다. 아울러 “이 책이 주는 교훈을 함께 나눈다면 우리 역사의 진보에 큰 힘이 될 것을 믿으며 보다 많은 분들이 역사기도에 동행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긍정심리학이란 무엇인가
물푸레 / 우문식 지음 / 2017.12.11
16,800원 ⟶ 15,120원(10% off)

물푸레소설,일반우문식 지음
긍정심리학의 목표는 플로리시(flourish)다. 플로리시란 번성, 번창을 의미하며, 지속적 성장을 통해 활짝 꽃피운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 이 책은 팔마스를 통해 실패의 좌절을 극복하고, 강점을 찾고 의미와 가치, 행복을 찾아 플로리시한 삶으로 만들 수 있는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 한다. 이 책은 긍정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전체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긍정심리학이란 무엇인가? 에서는 긍정심리학의 역사, 긍정심리학의 탄생 배경, 하버드대학에서 지난 15년 동안 가장 인기를 얻는 비밀과 긍정심리학의 2가지 이론을 다루었다. 긍정심리학이 주장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가정은 인간에게는 질병, 질환, 고통이 발생하는 것과 같이 강점과 미덕, 탁월함도 주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긍정심리학은 인간의 부정감정이나 결점만큼이나 긍정 감정이나 강점에도, 삶에서 잘못된 부분을 교정하는 것만큼이나 최상의 상태를 만드는 일에도, 고통 받는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만큼이나 사람들의 건강한 삶의 성취도에도 관심을 갖는다. 2부에서는 개인과 조직, 사회의 플로리시를 만들어 주는 긍정심리학의 핵심 핵심이론인 팔마스에 대해 다룬다. 팔마스는 긍정정서(Positive Emotion), 몰입(Engagement), 관계(Relationship), 의미(Meaning), 성취(Accomplishment), 강점(Strength)의 첫 글자를 따서 PERMAS라고 한다. 이 팔마스에는 플로리시를 만들어 주는 실천 도구들이 들어 있다. 3부는 긍정심리학의 팔마스를 적용해 각 분야의 플로리시를 만들어 주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플로리시 할 수 있는 분야를 행복, 인성, 교육, 긍정조직, 긍정심리 조직문화, 긍정심리치료, 회복력 분야라고 말한다.프롤로그_ 긍정심리학은 인류의 희망이다 1부: 긍정심리학이란 무엇인가 01 긍정심리학의 역사 02 긍정심리학의 탄생 03 하버드대는 왜 긍정심리학에 열광하는가 04 긍정심리학이란 05 긍정심리학의 2가지 이론 2부: 긍정심리학의 팔마스(PERMAS) 06 긍정정서 07 과거의 긍정정서 08 현재의 긍정정서 09 미래의 긍정정서 10 몰입(관여) 11 긍정관계 12 삶의 의미 13 성취 14 성격(인성)강점 15 대표(상위) 강점 찾기 3부: 긍정심리학의 플로리시 16 긍정심리학의 플로리시 17 긍정심리학은 변형이 가능하다 18 행복 플로리시 19 인성 플로리시 20 교육 플로리시 21 긍정조직 플로리시 22 긍정심리 조직문화 플로리시 23 긍정심리 치료 플로리시 24 회복력 플로리시 참고문헌 “당신의 심리적 상처, 관계적 갈등, 육체적 고통, 실패의 좌절을 극복하고, 강점을 찾고 의미와 가치, 행복을 찾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삶으로 만들어 주는 책!” 이 책은 과거의 상처를 넘어 미레의 희망을 이야기 한다 많은 과학자들은 핵전쟁, 인구과잉, 자원 부족, 지구 온난화 등을 이야기하며 미래를 어둡게 본다. 그래서일까? 근래 인류의 미래는 밝다는 예측은 큰 관심을 끌지 못한다. 그러나 긍정심리학 창시자 셀리그만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인류의 긍정적 미래가 사실상 순식간에 펼쳐질 것이라고 보지는 않지만 우리가 그러한 미래에 대해 체계적으로 숙고하고 준비한다면 그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고 한다. 인류의 미래에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셀리그만은 그것을 위해 우리는 먼저 측정 가능한 웰빙 요소를 제시한 다음, 그 각각의 요소를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지 탐구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긍정심리학의 각 요소의 머리글자를 딴 팔마스(PERMAS: 긍정정서, 몰입, 관계, 의미, 성취, 강점)라고 한다. 긍정심리학의 목표는 플로리시(flourish)다. 플로리시란 번성, 번창을 의미하며, 지속적 성장을 통해 활짝 꽃피운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 긍정심리학의 팔마스를 통해 행복, 인성, 교육, 조직성과 등을 플로리시하게 해 준다는 것이다. 이 책은 팔마스를 통해 개인과 조직 안에서 심리적 상처, 관계적 갈등, 육체적 고통, 실패의 좌절을 극복하고, 강점을 찾고 의미와 가치, 행복을 찾아 플로리시한 삶으로 만들 수 있는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 한다. 긍정심리학의 탄생 배경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심리학은 3가지 의무가 있었다. 첫째,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것. 둘째, 모든 사람이 생산적이고 충만하게 살도록 돕는 것, 셋째, 재능을 찾아내고 기르는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만 해도 이러한 심리학의 의무가 긍정과 부정이 균형 있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심리학은 균형이 깨지며 부정 쪽으로 급격히 기울고 말았다. 심리학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인간이 가진 문제와 그 치료 방법에 중점을 뒀기 때문이다. 이런 병리학적 관점은 오랫동안 중요한 문제로 대두됐으며 심리질환을 이해하고, 치료하고, 예방하려는 많은 노력이 있어왔다. 그러나 심리질환의 치료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니 문제가 발생했다. 대부분의 과학적 심리학은 인간에게 올바르고 긍정적인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를 간과했고, 긍정적이고 좋은 삶에 대한 언급은 종교지도자들이나 정치인들이 하는 정도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긍정심리학은 이러한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인간의 긍정적인 심리적 측면과 미덕, 강점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안, 긍정심리학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했다.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지난해부터 소리는 요란한데 실체는 잘 보이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은 경제가 주도하고 그 실체는 기술과 사람이다. 기술의 핵심은 ICT이고 사람의 핵심은 긍정정서와 강점 중심의 긍정심리학이다. 긍정심리학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타인’ 즉 인간관계이기 때문이다. 긍정심리학의 긍정정서는 창의성과 수용성, 자발성을 배양하고 강점은 인성과 탁월한 수행능력을 발휘하게 해준다. 저자는 긍정도 진화한다고 한다. 저자가 말하는 긍정의 진화과정의 첫째는 긍정적 사고다. 긍정적 사고는 개인적인 생각과 권장 방법이다. 일괄성도 없다. 둘째는 긍정 마인드다. ‘긍정마인드를 가져라’라고 주로 조직에서 많이 쓰인다. 긍정 마인드에는 하고자 하는,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가짐, 즉 의지가 포함된다. 마지막 셋째가 긍정심리다. 긍정심리는 사고와 의지뿐만 아니라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을 통해 행동으로 실천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철저한 연구와 실험을 거쳐 일관성이 있고 체계적이다. 이러한 긍정심리를 체계적으로 이론화한 것이 긍정심리학이다. 3차 산업시대까진 긍정적 사고와 긍정 마인드로 생존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시대엔 팔마스를 갖춘 긍정심리만이 인성을 함양하고 생존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개인과 조직의 플로리시를 만들어 주는 책 이 책은 긍정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전체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긍정심리학이란 무엇인가? 에서는 긍정심리학의 역사, 긍정심리학의 탄생 배경, 하버드대학에서 지난 15년 동안 가장 인기를 얻는 비밀과 긍정심리학의 2가지 이론을 다루었다. 긍정심리학이 주장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가정은 인간에게는 질병, 질환, 고통이 발생하는 것과 같이 강점과 미덕, 탁월함도 주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긍정심리학은 인간의 부정감정이나 결점만큼이나 긍정 감정이나 강점에도, 삶에서 잘못된 부분을 교정하는 것만큼이나 최상의 상태를 만드는 일에도, 고통 받는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만큼이나 사람들의 건강한 삶의 성취도에도 관심을 갖는다. 2부에서는 개인과 조직, 사회의 플로리시를 만들어 주는 긍정심리학의 핵심 핵심이론인 팔마스에 대해 다룬다. 팔마스는 긍정정서(Positive Emotion), 몰입(Engagement), 관계(Relationship), 의미(Meaning), 성취(Accomplishment), 강점(Strength)의 첫 글자를 따서 PERMAS라고 한다. 이 팔마스에는 플로리시를 만들어 주는 실천 도구들이 들어 있다. 3부는 긍정심리학의 팔마스를 적용해 각 분야의 플로리시를 만들어 주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플로리시 할 수 있는 분야를 행복, 인성, 교육, 긍정조직, 긍정심리 조직문화, 긍정심리치료, 회복력 분야라고 말한다. 이 책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다. 교재로 사용을 원하면 보조 자료인 를 보내주기 때문이다. 감정노동, 감정 노동자란 표현은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긍정심리학과 행복을 연구해오면서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경향이 짓은 오늘날 우리 사회에 대한 우려를 책 속에서 자주 표현한다. 그 한 예가 감정 노동이다. 조직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감정에는 2가지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자신이 있는 그대로 느끼는 실제적 감정이고, 또 다른 하나는 겉으로 드러낸 전시적 감정이다. 전시적 감정은 본능적 감정이라기보다 조직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학습된 감정이다. 문제는 조직생활에서 이 두 감정이 충돌할 때가 많다는 것이다. 이들이 충돌할 때 스트레스를 받고 분노나 화, 불평 등 부정정서가 유발된다. 실제적 감정을 감추고 전시적 감정으로 상대를 대하는 일을 감정노동이라 하고 그런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감정노동자라고 한다. 이들은 고객 혹은 상사와의 관계나 조직에서 원하는 감정을 어쩔 수 없이 표현해야 한다. 특히 최근 서비스 산업의 비중이 커지면서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요시되다 보니 항공사, 호텔, 백화점뿐만 아니라 시청, 구청, 군청, 세무서 등 관공서 공무원까지도 감정노동을 해야 한다. 저자는 친절은 이런 갈등 상황에서 감정적인 인식이나 표현보다 사회적 약속의 한 부분이 돼야 한다고 한다. 즉 운전하면서 방향지시등이나 경적을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이 자신을 위선자로 만드는 것이 아닌 것처럼 이 약속이 자신을 위선자로 만드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긴 비행시간을 마치면 스튜어디스는 비행기에서 내리는 손님들에게 일일이 밝게 인사를 한다. 물론 그들도 손님만큼이나 피곤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직업상 친절하게 웃어야 한다는 것이다. 백화점 고객에게 밝고 환하게 인사하는 것도, 민원창구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인사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것은 위선자가 아닌 고객에게 친절해야 한다는 사회적 약속이기 때문이다. 결혼식장에서 신랑, 신부가 결혼 선서를 하는 것도 사회적 약속이라 한다. 저자는 최근 우리 사회 일부에서 감정노동, 감정노동자란 표현을 많이 쓰는데 대부분 부정적 이미지를 주고 있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한다. 그로 인해 감정노동이나 감정노동자 하면 왠지 해당 분야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피해의식을 갖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호텔, 백화점 등 서비스 분야뿐만 아니라 공무원, 가정주부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이러한 피해의식을 갖는다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부정적인 사회 분위기가 한층 더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 대안으로 관점을 바꾸어 피해자가 아니라 수혜자로 생각해보자고 제안한다.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고 기분을 좋게 해주며 더 행복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경영진도 직원들이 더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개인과 조직 모두 긍정정서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긍정심리학에 미친? 사람 이 책의 저자 우문식 박사는 지난 2003년 긍정심리학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해서 지금까지 15년 가까이 수많은 어려운 역경을 겪으면서도 오직 긍정심리학만을 연구하고 확장시키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너무 긍정심리학, 긍정심리학! 하니까 그를 보고 긍정심리학에 미친 사람이라고 하기도 하고, 일부에선 왕따를 당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그가 긍정심리학에 올인하는 것은 긍정심리학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가 스스로 긍정심리학을 연구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하고 실천하면서 만들어 내는 결과들에 대한 성과 때문이기도 하다. 그는 실제로 긍정심리학적인 삶을 살기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시켜 실천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긍정심리학을 소명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긍정심리학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의 플로리시를 지원하는 것을 사명으로, 전 국민의 행복을 만들어 주자는 것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간다. 이 책도 이러한 저자의 간절한 의지에 소망에 따라 씌여졌다. 우리는 누구나 원하는 삶이 있다. 그것은 각자가 처한 환경과 조건에 따라 삶을 만들어 가는 방식도 다르다. 사회가 다양화되고 고도화 되면 될수록 우린 그 방식을 찾는 데 혼란을 겪을 수도 있다. 그 때 필요한 것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신뢰할 만한 이론과 방식이다. 그것이 바로 긍정심리학이다. 긍정심리학이 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몰려 있는 하버드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한 2003년부터 지금까지 15년간 가장 인기 있는 강의과목이 되고 있을까? 이 책이 개인과 조직 모두의 플로리시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인본주의자들과 실존주의자들은 인간이 세상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심리학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들은 또 다른 지성적 움직임인 현상학과의 연계를 시도한다. 현상학은 인간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던 경험을 연구문제로 다룬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셀리그만과 칙센트미하이는 긍정심리학과 위의 심리학이 왜 다르다고 말한 것일까? 셀리그만과 칙센트미하이는 2가지를 이야기한다. 긍정심리학이 언론과 대중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이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분명하다. 긍정심리학은 개인과 조직 모두 지속적으로 플로리시해질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긍정심리학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과학적이다. 대표 표본, 발전된 분석 기법, 통제된 실험실 연구 같은 과학적 방법에 의해 지속적으로 플로리시해질 수 있는 방법을 도출해냈기 때문에 신뢰도도 높고 효과도 뛰어나다. 긍정심리학이 주장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가정은 인간에게는 질병, 질환, 고통이 발생하는 것처럼 강점과 미덕, 탁월함도 주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긍정심리학은 약점만큼 강점에, 인생에서 최악의 것을 회복하는 것만큼 최고의 것을 설계하는 것에, 불행한 이들의 삶을 치유하는 것만큼 건강한 사람들의 삶을 충만하게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긍정심리학이란 무엇일까?
토지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 전은규 (지은이)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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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전은규 (지은이)
아파트 과열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제 땅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다. 대규모 국가 개발사업이나 신도시 등 모든 개발은 땅 위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실제로 2020년 2분기까지 전국 땅값은 119개월간 연속하여 상승했다. ‘로또분양’은 바늘구멍 같은 가능성에 기대야 하지만 기회의 땅은 아직 많이 남아있다. 게다가 큰돈이 없어도 할 수 있다. 땅은 얼마든지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고 단기로도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는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이다. 토지투자가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왕초보들을 위해 그동안 많은 토지투자 전문서를 집필해온 대박땅꾼 전은규 소장이 16년 투자 인사이트를 모두 모아 한 권에 담아냈다. 누구나 쉽게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고의 토지투자 입문서이다.|프롤로그| 10만 평의 땅을 가져다준 책 한 권 준비마당 토지투자 첫걸음 01 토지투자란 무엇인가? 토지투자의 원리 1 - 시간에 투자한다 토지투자의 원리 2 - 사람에 투자한다 토지투자의 원리 3 - 정부 정책을 따라간다 토지투자의 4가지 요소 - 토지투자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토지투자의 매력 - 상상력과 창의력이 수익으로 직결된다 왜 토지투자를 할까? - 목표에 따라 전략이 달라진다 02 초보자들이 토지투자를 어려워하는 이유 안 하면서 이유는 많은 토지투자 토지투자를 어렵게 만드는 업계 용어들 아무나 할 수 없으니 수익이 있다 공부만 하다 시간만 보내지 말자 03 토지투자의 장단점 장점 1.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률 장점 2. 소액으로 가능하다 장점 3. 경쟁자가 적다 단점 1. 환금성이 떨어진다 단점 2. 투자기간이 길다 단점 3. 각종 개발 제한이 있다 |무작정 따라하기| 정부의 국토개발계획 찾아보는 법 04 토지투자 순서 한눈에 알아보기 매입 대상지역 선정하기 지역 특성에 따라 분산투자 포트폴리오 짜기 매물정보 얻기 05 토지용어 핵심정리: 지목 투자 대상이 되는 여섯 가지 지목 전과 답, 과수원의 상관관계 저렴하지만 규제도 많은 임야 완성된 땅, 대지 |무작정 따라하기| 이 땅의 지목은 무엇일까? 06 토지용어 핵심정리: 용도지역·용도지구·용도구역 땅의 계급, 용도 핵심 토지투자 지역은 계획관리지역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의 농업보호구역 도시지역의 자연녹지 자연녹지지역 안의 취락지구 용도지역의 건폐율과 용적률 용도지구 용도구역 [PLUS+] 토지투자 성공하는 유형 VS 실패하는 유형 첫째마당 토지투자의 유망지역을 찾아라! 07 지역부터 잘 고르자 유망지역을 찾는 것이 첫걸음 향후 20년간 개발계획은 이미 공개되어 있다 호재 없는 땅은 없다? 시간과 도로, 인구가 기준이다 확실한 호재라면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 08 관심지역 선택의 핵심: 인구와 도로 인구가 늘어나는 곳에 돈이 모인다 국도를 따라 돈이 흐른다 09 토지투자의 기본 중의 기본: 도로 건축법상 도로만 개발허가가 나온다 사도 현황도로 계획도로 계획도로 투자 시 유의할 점 |무작정 따라하기| 도로 또는 철도 노선에서 노른자위 땅 찾기 10 이런 땅은 반드시 잡아라 개발지역에 있는 IC 지자체 청사 인근 개발지 인근 관광지 주변 11 역세권 1km 법칙 역세권 1km 이내의 땅에 투자하라 역세권 투자도 저평가된 곳을 노려야 한다 저평가 투자가 수익탄력성이 높다 역 부지 100m 이내는 주의해야 한다 대형 역은 반경 3km까지 넓혀 투자해야 한다 12 토지투자 333법칙: 3년, 3km 이내, 3천만 원 최소 3년의 투자기간을 잡아라 IC, 군청, 개발지로부터 3km 이내의 땅을 사라 3천만 원 정도의 땅이 수익률이 좋다 13 뜨는 지역 알아내는 꿀팁 뜨는 곳을 알려주는 지도 판매량 알짜 정보 가득한 지자체 홈페이지 개발 정보 창고인 홍보관 현장답사하여 눈으로 확인하기 둘째마당 이런 땅을 사야 한다! 14 농지투자 전략 절대농지는 피하라 계획관리지역으로 편입될 수 있는 논 평지와 높이가 비슷한 논이 좋다 이름은 논인데 실제는 밭인 경우 땅을 알아야 하는 밭 투자 밭 투자의 핵심 포인트: 접근성과 도로 15 임야투자 전략 보전산지는 피하자 준보전산지 시세차익형 투자 vs 개발형 투자 임야투자 시 주의할 점 시세차익형 투자 대상 임야 16 나대지 투자 전략 나대지 투자, 활용방안부터 세우자 나대지 활용의 예 피해야 할 나대지 17 전원주택지 투자 전략 전원주택지, 이것만은 알고 투자하자 땅이 지닌 문제점 파악하기 문제해결에 드는 시간과 비용 따져보기 문제해결 후 기대수익 산정하기 전원주택지 고르는 법 18 터미널 주위 토지투자 전략 돈을 끌고 다니는 버스터미널 옛 터미널 주위도 알짜 투자 대상 버스 차고지도 살펴보자 19 돈 되는 땅, 토임 지목은 임야이나 이미 형질이 바뀐 땅 개발비용이 저렴한 토임 산간지역의 밭을 유심히 보자 20 활용가치가 높은 잡종지 잡종지로 변경할 수 있는 땅 21 토지 3대 악재와 3대 호재 토지 3대 악재 토지 3대 호재 22 3대 악재를 호재로 전환하기 무연고 분묘 해결하기 축사가 있어도 매입을 고려해볼 수 있는 경우 송전탑을 이용한 역발상 [PLUS +] 초보자가 절대 사면 안 되는 땅 5가지 셋째마당 사기만 하면 오르는 토지 탐색하기 23 돈이 되는 뉴스 파악하는 법 정책 중심으로 뉴스를 보자 뉴스의 소스를 확인하자 진짜 정보는 지역신문에서 찾자 24 토지 투자자라면 알아두어야 할 사이트 토지이음(www.eum.go.kr) 디스코(www.disco.re) 온비드(www.onbid.co.kr) 법원경매정보(www.courtauction.go.kr) 산지정보시스템(www.forest.go.kr) 인터넷 조사도 고수가 있다 25 포털 지도 활용법 - 앉아서 전국을 들여다본다 지번과 용도지역까지 한눈에 보는 지적편집도 지도 서비스 메뉴와 툴에 익숙해지기 내가 작성한 지도 정보 활용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카카오맵으로 거리 재기 26 토지 관련서류 완벽 분석 -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보는 법 토지(임야)대장 지적도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무작정 따라하기|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출력하기 27 토지이음 홈페이지 활용법 토지이용계획 규제법령집 도시계획 규제안내서 고시정보 28 이 땅의 적정 가격은 얼마일까? 크로스체크로 가격 알아내기 대체 이 땅의 적정 가격은 얼마일까? 역산으로 가격 추정하기 현지부동산을 이용하여 시세 파악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역산으로 토지 가격 산출하기 29 토지 사는 데 얼마의 돈이 필요할까? 투자금은 얼마가 필요할까? 소액 투자자라면 경매를 활용하라 대출은 토지투자의 지렛대 토지대출은 어디서 받을까? 토지대출은 얼마나 나올까? 신용관리도 수익률에 한몫한다 대출은 얼마나 받는 게 좋을까? 꼼꼼하게 챙겨야 할 제세금과 기타 비용 30 경매, 매력적이고 효과적인 땅투자 방법 투자 안목을 길러주는 토지경매 경매·공매·급매 투자 유형별 장단점 소액투자에 유리한 경·공매 경·공매의 단점 만날 기회가 없는 급매 31 토지 경·공매 핵심정리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경매 경매의 가장 큰 장점은 감정가 |무작정 따라하기| 실전 토지경매 과정 [PLUS +] 권리분석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넷째마당 토지 현장조사의 필수 매뉴얼 32 현장답사 전 준비해야 할 사항들 동선과 시간계획 짜기 인터넷을 활용해 친숙해지기 답사 도구는 완벽하게 준비 계절별 답사 장비 갖추기 33 프로처럼 현장답사하는 법 지적도가 기준이다 지적도를 메모장으로 활용하자 매입할 때는 겨울과 이른 봄에 답사하라 부동산중개소와 지역주민의 말을 경청하라 현장답사 체크리스트 만들기 갑과 을이 바뀌는 가계약금 34 현지 부동산중개소 200% 활용하기 토지투자의 인적 자산을 만들자 1층 부동산중개소를 순회하자 읍 중심 부동산, 면 소재지 부동산 두 곳을 공략하라 부동산중개소와 인적 네트워크 쌓기 35 사계절 토지투자 포인트 겨울이 토지투자의 적기 겨울 투자로 남보다 한발 앞서 가기 답사하기는 좋지만 투자에는 부적합한 봄·가을 겨울철 현장답사 포인트 여름철 현장답사 포인트 36 알면서도 속는 기획부동산 처음부터 밑지는 매매 알고도 속는다? 사기 치는 기획부동산 판별법 기획부동산을 역이용하기 다섯째마당 내 땅 제대로 활용하는 전략 37 시세 차익에 +α를 더하라 1. 절세를 통해 수익률 올리기 2. 땅을 다듬어 가치 올리기 3. 땅에 얽힌 악재를 해결하여 가치 올리기 4. 건물을 지어 가치 올리기 38 농지투자부터 관리까지 등기이전의 필수조건,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농지를 원상복구해야 하는 상황 직접 농사짓기 어렵다면 농지은행에 위탁한다 농지은행에 위탁하기 전 꼭 알아둘 것들 주말농장으로 활용할까? 39 흙을 덮는 성토와 깎는 절토 땅을 사서 성형을 하는 이유 성토와 절토 중 선택한다면? 성토·절토 작업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40 합필·분할로 땅 모양을 예쁘게 만들자 합치고 나누면 가치가 상승한다 합필·분할로 윈윈 게임을 즐긴다 이웃 땅 사서 합치기 원활한 매매를 위해 분할할 때도 있다 지적도에 갇히지 말자 41 맹지 탈출하는 3가지 방법 맹지라고 다 같은 맹지가 아니다 길을 내고, 맹지를 매입한다 맹지를 탈출하자! 구거는 미래의 도로다 맹지투자: 절대 전제를 지켜라 |무작정 따라하기| 지적도 혹은 위성사진으로 맹지 현황 파악하기 42 토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지목변경 미운 오리새끼도 백조가 될 수 있다 지목변경이 가능한지 매입 전에 따져보자 지목변경을 할 때 주의할 점 43 건물을 세우자 나대지·잡종지를 활용하자 지목변경으로 적극적인 수익창출도 노려보자 시골주택을 임대하거나 세컨드하우스로 사용하기 농지에 주택 짓기 44 개발계획과 상관없이 허가를 받아두자 매각을 할 시점이 다가오면 토지분할 허가를 받아두자 개발행위 허가를 미리 받아두자 지목변경도 매각 시점에 맞춰 여섯째마당 수익을 늘리는 매수·매도 전략 45 토지 반비례법칙을 활용하라 규모가 클수록 평당 가격이 내려간다 토지 반비례법칙을 응용한 공동투자 토지 반비례법칙을 적용할 땅 찾기 46 소액투자의 대안, 공동투자 토지 반비례법칙을 응용하는 공동투자 공동투자를 할 때 지켜야 할 것 필지분할 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땅 선택하기 47 사례로 보는 토지투자 성공 포인트 1. 정보 선점으로 성공한 합덕역 투자 2. 역발상으로 성공한 경매투자 3. 땅이 지닌 문제를 해결해 수익을 거둔 농지투자 48 실패에는 늘 이유가 있다 ? 토지투자 실패 사례 분석 1. 현장조사 미비로 실패한 투자 2. 막연한 기대감으로 한 투자 3. 서로 믿었다가 고생한 지분투자 49 토지 빨리 매도하는 10가지 노하우 1. 급매라면 욕심을 버리고 저렴한 값에 팔아라 2. 부동산중개소에 일정 수익을 넘겨준다 3. 쪼개서 팔아라 4. 땅을 리모델링하라 5. 토지설명서를 만들자 6. 일정 계획을 세워라 7. 열심히 뛰어라 8. 수요가 많다고 가격을 너무 올리지 마라 9. 잔금 정산시기를 넉넉히 잡아주자 10. 믿을 만한 공인중개사나 전문가를 찾아라 50 토지투자 수익률을 분석하고 활용하라 투자 수익률 계산하기 투자 수익률 분석으로 시간과 비용을 아낀다 투자 수익률은 재투자의 근거가 된다 토지 관련서류 및 매매 과정 정리하기 51 절세도 수익이다 당연히 내야 하는 세금 합법적 절세로 수익률 높이기 토지투자와 관련한 세금 취득세 재산세 재산세 미리 알아보기 사업용 토지로 사용하여 양도세 절세하기 [PLUS +] 건폐율과 용적률을 항상 주목하라 일곱째마당 고수의 영역에 도전! 52 개발제한구역에 묻어두기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개발제한지역도 투자 가치가 다르다 개발 광풍이 불면 돼지도 날아오른다 소문이 아니라 서류를 보라 묻어두고 잊어버리기 53 개발촉진지구의 숨은 땅을 찾아라 개발촉진지구는 고수익의 기회 낙후된 지역 땅의 운명을 바꾸는 개발촉진지구 개발의 방향 파악하기 장기투자 관점에서 접근한다 54 경매 특수물건은 현장조사가 답! 주의해야 할 특수물건 고수들은 특수물건으로 고수익을 창출한다 특수물건 1 - 유치권이 설정된 물건 특수물건 2 - 지상권이 성립되는 물건 특수물건 3 - 재매각 물건 특수물건 4 - 지분경매 물건 특수물건 5 - 인수해야 할 가처분, 가등기가 있는 물건 [PLUS +] 국·공유지도 투자할 수 있다고요? 권말부록 대박땅꾼이 뽑은 2021~2026 토지투자 유망지역 7 1. GTX-A가 지나는 토지 호재 지역 2. GTX-B가 지나는 토지 호재 지역 3. GTX-C가 지나는 토지 호재 지역 4. 제5차 국토종합개발계획의 핵심지 ? 새만금 5. 360만 평의 대규모 국가산업단지의 도시, 당진 6. SK하이닉스 호재를 받을 용인, 안성 7. 제주도 토지투자, 지금이 적기다! 아파트 과열 시대, 소액 땅투자로 기회를 잡아라! 3천만 원으로 시작해 10만 평, 100억 자산가가 된 16년 차 대박땅꾼 전은규의 토지투자 매뉴얼 사두면 오르는 토지, 소액으로 투자하는 노하우 기초부터 차근차근, 실전 사례 중심의 투자 전략 저평가된 개발 호재 지역부터 신설 역사 주변까지! 아파트 규제의 시대, 이제 소액 땅투자가 답이다 아파트 과열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제 땅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다. 대규모 국가 개발사업이나 신도시 등 모든 개발은 땅 위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실제로 2020년 2분기까지 전국 땅값은 119개월간 연속하여 상승했다. ‘로또분양’은 바늘구멍 같은 가능성에 기대야 하지만 기회의 땅은 아직 많이 남아있다. 게다가 큰돈이 없어도 할 수 있다. 땅은 얼마든지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고 단기로도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는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이다. 3천만 원으로 시작해 10만 평, 100억 자산가가 된 대박땅꾼 전은규의 토지투자 전략! 토지투자가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왕초보들을 위해 그동안 많은 토지투자 전문서를 집필해온 대박땅꾼 전은규 소장이 16년 투자 인사이트를 모두 모아 한 권에 담아냈다. 누구나 쉽게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고의 토지투자 입문서이다. “땅을 이렇게 쉽게, 이렇게 적은 돈으로도 살 수 있어?” 사두면 오르는 토지, 소액으로 투자하는 노하우 적게는 1천만 원이면 할 수 있고 3천만 원이면 충분하다. 이 책은 적은 종잣돈으로 시세 하락 걱정 없는 땅을 찾는 전략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대형 개발호재 지역부터 신규역 주변까지 지금까지 뜨겁게 주목받았고 앞으로도 유망한 지역들을 사례로 들어 생생하게 설명하여 현장의 노하우를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다. 16년 투자 경험을 녹여낸 토지투자 불변의 법칙! 쉽고 안전하게 고수익을 내는 절대 공식이 있다 역세권 1km 법칙, 토지투자 333법칙(3년, 3km 이내, 3천만 원) 등 전국을 발로 뛰어 쌓은 경험으로 얻어낸 투자 법칙을 공개한다. 도로 또는 철도 노선에서 노른자위 땅 찾는 노하우부터 개발지역에 있는 IC나 지자체 청사 인근, 관광지 주변 공략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기법을 설명한 투자 매뉴얼이다. 직접 따라하고 반복하면 쉬워지는 마법의 4단 코너 구성! 토지투자를 하려고 해도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워 매번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해 4단계 학습코너를 구성했다! 잠깐만요: 토지투자 지식을 쌓아주는 실전 토막 수업 알아두세요: 저자의 실전 꿀팁과 용어 설명으로 이해가 쏙쏙! 무작정 따라하기: 지식을 실제 적용해 하나하나 따라하는 반복학습으로 누구나 고수가 된다! PLUS: 좀 더 깊게 다루어야 할 정보는 따로 한 번 더 짚어준다. 대박땅꾼이 뽑은 2021~2026 토지투자 유망지역 7 2021년부터 토지투자의 흐름은 어떻게 움직일까? 권말부록 에서는 전은규 소장이 뽑은 토지 시장 상승을 주도할 최고의 투자 지역 7곳을 공개한다. 지역별로 자세한 맞춤 전략까지 소개하여 언제, 어디를, 얼마에 사야 하는지 알려주어 초보 토지 투자자에게 알짜배기 정보가 될 것이다.
쉽게 배우는 COS 의상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일본 보그사 지음, 남궁가윤 옮김 / 2017.05.08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일본 보그사 지음, 남궁가윤 옮김
국내 최초의 코스프레 의상 제작 북. 도구를 준비하고 원단을 선택하는 소잉의 기초부터 재단과 봉제까지 코스프레 의상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그림과 일러스트로 자세하게 수록했다. 코스프레 의상을 처음 만드는 초보자도 자신에게 알맞은 작품을 선택하고, 한 단계 한 단계 실력을 향상시켜 나갈 수 있게 구성되었으며, 의상 변형에 꼭 필요한 다양한 응용법까지 소개하고 있다.Step 1 의상 제작의 기본 기본 도구 패턴 사용법 재단 접착심 봉제의 기본 시접 처리 다림질 원단 Step 2 의상 제작 Girls a 하이웨이스트 플리츠스커트 b 세일러복 c 머메이드라인 스커트 d 후드 케이프 e 쇼트 팬츠 f 민소매 원피스(기본) g 트레인 원피스 h 퍼프소매 원피스 Lesson 1 민소매 원피스(기본) Boys i j 부츠컷 팬츠 k 후드 지프업 l 하프 팬츠 m 티셔츠 n 탱크톱 o 더블 재킷 p 스탠드칼라 재킷 q 라펠 장식 재킷 Lesson 2 부츠컷 팬츠 Lesson 3 더블 재킷 World r 한푸 s t 기모노 & 하카마 Accessories u 서양 검 v 쇼트 글러브 w 페도라 x 덧소매 y 암 가드 Lesson 4 서양 검 포인트 레슨 Point Lesson 봉제 용어 Point Lesson 패턴 기호 Point Lesson 니트 원단 Point Lesson 지퍼 Step 3 있으면 편리한 도구 깔끔하게 봉제하기 위한 도구 손쉽게 장식을 만드는 도구UU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도구 Step 4 응용법 레이스 바이어스테이프 프릴 리본&브레이드 무늬 넣는 법 아일릿&리벳 스냅 단추 절개선 단추 How to make 부록_ 실물 크기 특수 패턴 3장코스프레 의상 제작의 기본부터 의상 변형 방법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코스프레 의상의 기초! 국내 코스프레 인구 약 10만 명, 국내 최초 코스프레 의상 제작 BOOK 출간! 처음 코스프레를 시작하려는 사람과, 이미 코스프레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도 활용할 수 있는 기법과 패턴을 알차게 한 권에 담았습니다. “이 패턴은 이런 의상에 사용하면 되겠네.”, “이 기법을 이용하면 이 부분을 만들 수 있겠어!”처럼 이 책의 패턴과 기법을 응용해서 다양한 코스프레 의상을 만들어보세요. 의상 제작의 기본 · 의상 변형 방법 과정 자세히 수록 부록: S~XL사이즈 실물 크기 패턴 3장 첨부 《쉽게 배우는 코스프레 의상》은 코스프레 의상 제작 북으로써 의상 제작의 기본이 되는 기본 도구, 패턴 사용법, 재단, 봉제의 기본, 시접 처리, 다림질, 원단 등에 대해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있으면 편리한 도구, 봉제 용어, 패턴 기호, 니트 원단, 지퍼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코스프레 의상 제작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한마디로 도구를 준비하고 원단을 선택하는 소잉의 기초부터 재단과 봉제까지 코스프레 의상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그림과 일러스트로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코스프레 의상을 처음 만드는 초보자도 자신에게 알맞은 작품을 선택하고, 한 단계 한 단계 실력을 향상시켜 나갈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또한 의상 변형에 꼭 필요한 다양한 응용법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만들 수 있는 코스프레 기본 옷 19점, 소품 5점! 코스프레 원조 일본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코스프레 의상 제작 북! Girls 하이웨이스트 주름치마/ 후드 케이프/ 인어 치마/ 세일러복/ 짧은 반바지/ 민소매 원피스/ 퍼프소매 원피스/ 트레인 원피스 Boys 티셔츠/ 탱크톱/ 반바지/ 후드 집업/ 부츠컷 팬츠/ 겹여밈 재킷/ 스탠드칼라 재킷/ 장식 라펠 재킷 World 한푸/ 기모노/ 하카마 Accessories 서양 검/ 쇼트 글러브/ 암 가드/ 덧소매/ 중절모
잘못끼운 단추는 처음부터 다시 끼워도 늦지않다
재인 / 타고 아키라 글, 김난주 옮김 / 2004.06.18
9,800원 ⟶ 8,820원(10% off)

재인육아법타고 아키라 글, 김난주 옮김
도쿄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평생을 일선 교육과 연구에 바친 저자가 내놓은 최신 화제작. 일본인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원로교육자 중 한 사람인 그는 이 책에서, 매일 매일을 아이들과 씨름하며 보내는 이 땅의 모든 엄마들에게 자식을 \'행복한 아이,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는 지름길로 안내한다. 그렇고 그런 원칙론의 반복이 아닌, 풍부한 현장경험과 생생한 상담결과를 통한 이야기들은 \"어떻게 이렇게 내 얘기와 똑같을까?\" 하며 무릎을 치게 만들고 동시에 \"나만 그런 것은 아닐까?\" 하는 엄마들의 불안을 해소해준다.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에게 최선일까?\".\"내가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있는 걸까?\",\"다른 집 엄마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나?\".\"이러다가 우리 애만 뒤처지는 건 아닌가?\" 등등 하루에도 수없이 반복하게 되는 아마추어 엄마들의 의문에 가이드 라인을 제공한다.머리말 : 아이들에게는 아이들만의 리듬이 있다 도시 속에도 천천히 흐르는 시간이 있다 아이의 장점을 지켜보는 여유가 필요하다 1. 좋은 습관도 나쁜 습관도 어머니의 태도가 만든다 “빨리 해” vs “제대로 해” 때가 되면 재촉한다 : 자립심을 망치는 ‘빨리빨리’ 한 번에 두세 가지 : 집중력을 망치는 ‘빨리빨리’ ‘대충대충’을 조장하는 ‘빨리빨리’ “똑바로 해”는 아이의 마음을 닫는다 냉정한 표현은 자포자기를 키운다 오늘은 그냥 지나가지 뭐? “거짓말하지 마!” : 거짓말로 거짓말을 포장하게 만든다 “잘 했어?” : 지나친 기대는 변명을 가르친다 “그런 짓 하면 미움 받아” : 매사에 눈치보는 아이 “더 노력해야지” : 아이의 의욕을 잃게 만든다 2. 해야 할 말 해서는 안 될 말 아이를 기다려주는 마음 “지금 바빠”는 어머니의 이기적인 변명 “왜?” 한마디에 아이는 안심한다 “그러니까 뭐야?”는 아이의 마음을 거부하는 말 “애들은 몰라도 돼”로 대화의 싹이 짓밟힌다 “더러워지잖아”로 소극적인 아이가 된다 “몇 번을 말해야 알겠니?”는 어머니의 입장 똥은 똥냄새가 날 뿐 ‘빨리빨리’와 똑같은 “허둥대지 마” “그보다 숙제는 끝냈니?”는 아이를 궁지로 몰아넣는 말 “아, 한가롭다”에 서로의 마음이 밝아진다 3. 아이의 큰 꿈은 어머니의 여유에서 나온다 아이가 올림픽을 목표로 삼는다고 나쁠 게 뭐가 있나요? “시켜봐야 제대로 하는 게 없다니까” “그 아비에 그 자식”은 아이에게도 실례되는 말 “해라”라는 명령에 즐거울 사람은 없다 벼룩 조교 어머니는 야단치고 아버지는 받아준다? “사내 녀석이...”라고 하기보다 경험을 쌓도록 “여자니까” “그러기에 엄마가 뭐랬니?” 속아도 좋으니까 아이를 믿으세요 “실은 엄마도 잘 몰라” “엄마는 공부도 운동도 다 잘했어” 4. 행복한 어머니는 아이와 더불어 즐길 줄 안다 내가 없으면 더 엉망이겠지? 형제 싸움엔 나서지 않는다 황태자도 그냥 내버려둔다 때로는 아이의 손을 빌려라 “엄마도 그렇게 하잖아요” 어떤 아이든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다 어머니도 솔직히 게으른 구석이 있다 자녀 교육에 아버지란 존재를 이용한다 심부름을 시키세요 현명한 어머니는 아이를 잘 이용(?) 한다 행복한 어머니는 아이와 더불어 즐길 줄 안다 5. 아이의 ‘느림’에 맞추면 행복해진다 즐거운 시간은 빨리 지나간다 아이의 리듬에 맞추어서 ‘느림’을 즐기자 스스로에게 “천천히”라고 말해 보자 아이의 농담에는 가볍게 맞장구를 가끔은 아이를 믿고 의논해 보자 “야호, 엄마가 휴가래!” “힘내”보다 “그만 쉴까”란 말에 아이의 집중력이 높아진다 어머니의 ‘밝고 명랑함’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 어머니에게 꿈이 있어야 아이도 큰 꿈을 품는다 어느새 어머니를 앞지른 아이 끝말 : 잘못 끼운 단추는 전부 풀어 다시 끼우자
미스티카 (소프트커버)
북핀 / 다다쵸 (지은이) / 2021.03.25
13,000원 ⟶ 11,700원(10% off)

북핀취미,실용다다쵸 (지은이)
아름답고 신비로운 도안과 색감으로 20만 SNS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다다쵸 작가의 컬러링북이다. 소장과 선물하기 좋게 프리미엄 한정으로 제작되었던 초판 양장판의 내용을 그대로 하여 일반판 소프트커버로 출간하였다. 일본과 중국에도 판권이 수출되어 출간되었으며 전 세계 많은 이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동안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을 통해 만나왔던 다다쵸 작가의 작품들과 새로운 작품을 추가하여 약 30여점의 도안을 수록하였다. <미스티카>는 신비롭다는 뜻의 영단어인 미스틱(mystic)에 땅, 지역을 뜻하는 접미사인(-a)가 붙어서 만들어진 합성어로 ‘신비로운 뮤즈들이 사는 곳’이란 뜻을 가진 제목이다.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이 느껴지는 작가의 아름다운 뮤즈들을 작가의 색감을 참조하면서 컬러링할 수 있게 양쪽 펼침면의 풀컬러로 실었으며, 180도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특수 제본과 색연필 이외에도 다양한 컬러링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두꺼운 종이로 제작하였다.1. 골드 Gold 2. 묶음 머리 Ponytail 3. 페일오션 Pale Ocean 4. 마린 Marine 5. 아레카야자 Areca Palm 6. 츄 Chu 7. 블랙 티 Black Tea 8. 피오니 Peony 9. 코코 CoCo 10. 검은 리본 Black Ribbon 11. 디어 맘 Dear Mom 12. 파란 리본 Blue Ribbon 13. 윙크 Wink 14. 꼬마 리본 Little Ribbon 15. 푸른 바람 Blue Wind 16. 달 Moon 17. 글리터 Glitter 18. 엘프 Elf 19. 화이트 앤 블랙 White and Black 20. 블루지 BlueG 21. 인어 Mermaid 22. 제복 Uniform 23. 진주 목걸이 Pearl Necklace 24. 할로윈 Halloween 25. 웨딩 헤어 Wedding Hair 26. 황후 Empress 일본, 중국 판권 수출! 소프트커버로 만나는 다다쵸 작가의 뮤즈 컬러링북 20만 SNS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일러스트레이터 다다쵸의 그림과 도안을 담은 컬러링북입니다. 소장과 선물하기 좋게 프리미엄 한정으로 제작되었던 초판 양장판의 내용을 그대로 하여 일반판 소프트커버로 출간하였습니다. 180도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특수 제본과 색연필 이외에도 다양한 컬러링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두꺼운 종이로 만든 것은 양장판과 동일하며 커버의 제작 형태만 다릅니다. 신비롭다는 뜻의 영단어인 미스틱(mystic)에 땅, 지역을 뜻하는 접미사인(-a)가 붙어서 ‘신비로운 뮤즈들이 사는 곳’이란 뜻을 가진 <미스티카>는 제목처럼 아름다운 뮤즈들의 도안이 가득한 컬러링북입니다. 작가가 채색한 원작을 풀컬러로 실어 일러스트북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작가의 색감을 참고하여 채색할 수 있게 펼침면에 컬러 작품과 컬러링 도안이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스티카>는 출간 직후 일본, 중국에 판권이 수출되었으며 현지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상상과 현실의 경계, 투명하면서도 신비로운 뮤즈들이 있는 곳, 미스티카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빠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49가지
나무와숲 / 최효찬 지음 / 2006.04.30
9,500원 ⟶ 8,550원(10% off)

나무와숲육아법최효찬 지음
아이들이 커서 사회인으로 독립된 경제 행위를 할 때 현재의 경제 습관은 좋은 밑천이 된다.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부자가 될 수도 있고 가난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지금 경제의 원리를 이해하고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이 책은 지난 2003년 발간된 『아빠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의 개정판으로 조기 경제 교육이 요구되는 시대 변화에 맞춰 표지서부터 내용에 이르기까지 새롭게 구성하였다. 엄마 아빠가 초등학생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모두 49가지 이야기로 구성돼 있어 하루에 한 과씩 공부할 경우 7주면 마칠 수 있다.하루에 한 가지씩 7주 만에 끝내는 경제 교육서 지난 2003년 발간된 『아빠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의 개정판이다. 조기 경제 교육이 요구되는 시대 변화에 맞춰 표지서부터 내용에 이르기까지 새롭게 구성하고, 제목도 『아빠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49가지』로 바꾸었다. 엄마 아빠가 초등학생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모두 49가지 이야기로 구성돼 있어 하루에 한 과씩 공부할 경우 7주면 마칠 수 있다. 고기를 주기보다 고기 낚는 법 가르쳐야 아이들이 커서 사회인으로 독립된 경제 행위를 할 때 현재의 경제 습관은 좋은 밑천이 된다.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부자가 될 수도 있고 가난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지금 경제의 원리를 이해하고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 부모들은 돈은 어른이 벌고 아이들은 그저 공부만 하면 된다는 식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자녀를 키운다면 그 자녀가 커서 “영어·수학 과외는 시켰으면서도 왜 정작 사회생활에 필요한 경제 과외는 해주지 않았느냐”고 원망할지도 모른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앞으로 커서 사회의 주역으로 살아갈 때 존경받는 부자가 될 수 있도록 그 밑바탕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부모에게 의지해서는 홀로서기를 할 수 없다. 고기를 주기보다 고기 낚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게 부모의 할 도리다. 과거와 달리 비교적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생활하고 있는 요즘, 돈에 대한 관념이 거의 없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 마치 요술 방망이처럼 말만 하면 뚝딱 돈이 나오는 것으로 생각하는 아이가 돈을 벌기가 얼마나 힘든지, 번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진정한 부자란 어떤 것인지 알 턱이 없다. 그야말로 자신은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대박만을 꿈꾸는 아이로 만들기 십상이다. 이것은 우리 아이를 금융 문맹으로 만드는 지름길이다. 수학·영어 공부만큼 경제 공부도 중요하다 이 모든 것이 부모들이 어렸을 때부터 자녀에게 경제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어·수학을 비롯해 글쓰기·음악·미술·컴퓨터 따위의 과외는 극성스러울 정도로 시키면서도 정작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경제 공부는 등한시한 탓이다. 이제라도 “엄마 아빠가 돈을 벌 테니 너희들은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말만은 그만 하자! 그렇게 자녀를 키우던 시대는 지났다. 그런 식으로는 아이를 평생 부모에게 의지하는 ‘캥거루족’으로 만들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키워드 잡아 이야기 진행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나올 수 있는 이야기에서 키워드를 잡아 기초적인 경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는 이 책은 모두 4부로 되어 있다. 1부 ‘아이디어가 곧 돈이다’, 2부 ‘경제 마인드를 가져라’, 3부 ‘영어·수학만큼 경제 공부도 중요하다’, 4부 ‘아름다운 부자가 되자’가 그것이다. 이 책의 강점은 아빠가 아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씌어졌다는 것이다. ‘아빠, 컴퓨터 게임 시디 사주세요’, ‘5천억짜리 아이디어가 있다고요?’, ‘돈은 언제부터, 왜 생겼을까?’, ‘돈을 마구 찍어내면 안 되나요?’, ‘신용=돈이라는 말이 뭐예요?’, ‘금융문맹족이 뭐예요?’, ‘용돈이 모자라는데 어떻게 저축을 해요?’, ‘용돈을 저축해 회사도 만들 수 있다고요?’, ‘예금과 주식 투자는 어떻게 할까?’,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말이 뭐예요?’, ‘돈을 많이 모아 왜 다른 사람에게 주나요?’,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인기 있을까?’ 등 단순히 경제의 기본 개념뿐 아니라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문제들까지도 다루었다. 이와 함께 부록으로 ‘알아두면 아이에게 기죽지 않는 경제용어 20’이 실려 있어 아이들에게 모르는 경제용어도 거뜬히 설명해 줄 수 있다. 자녀와 함께 읽으면서 공부하다 보면 7주 후 자녀가 아름다운 부자가 될 수 있는 경제 마인드를 갖춘 아이로 변해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공부 습관 잡아주는 초등 일기
애플북스 / 박점희 (지은이) / 2020.05.29
13,800원 ⟶ 12,420원(10% off)

애플북스독서교육박점희 (지은이)
교육전문가이자 오랫동안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강의를 해온 박점희 작가가 이번에는 초등학생 아이의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일기 쓰기 지도서 《공부 습관 잡아주는 초등 일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과학, 역사, 사회, 만화 등 다양한 주제별 일기 사례를 제시하고, 아이가 스스로 일기를 재미있게 즐기며 쓸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책 속 저자의 교육 노하우를 따라 일기 쓰는 방법을 지도하면 아이는 국어력과 사고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공부 습관까지 다잡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일기가 매일 반복되는 지겨운 숙제’라고 생각하는 아이에게 새로운 인식을 심어 줄 것이다. 즐거운 놀이이자 학습 능력까지 향상시켜 주는 도우미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이제 부모와 아이가 책에서 말하는 일기 지도 방법을 따라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스스로 주제를 찾아 일기를 쓰는 재미에 푹 빠져들 것이다. 그래서 일기 쓰기는 자연스레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져 학습 효과까지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추천사 들어가며 1장 국어력을 잡아주는 일기 쓰기 하루의 기록이 공부의 습관을 만든다 나만의 창의적 표현을 담은 일기 독후감으로 일기 쓰는 6가지 방법 비교하는 일기 쓰기 재미있는 생각과 표현을 담은 동시 일기 2장 사고력을 다져주는 주제 일기 과학 일기 : 배운 것을 정리하는 일기 쓰기 생각 일기 : 생각을 정리하는 일기는 공부의 기본 추론 일기 : 원인과 결과를 연결하는 일기 쓰기 환경 일기 : 일일 기자의 인터뷰를 담은 대화체 일기 칭찬 일기 : 리더십을 키우는 일기 쓰기 3장 학습력을 높여주는 학습 일기 효도 일기 : 아이의 감성을 키워주는 편지 쓰기 요리 일기 : 설명하는 글쓰기 만화 일기 : 기승전결을 생각하며 읽고 쓰기 영화 일기 : 아이의 판단력을 키워주는 일기 쓰기 신문 일기 : 세상 이야기를 담은 시사일기 관찰 일기 : 자기주도학습을 이끌어내는 관찰 기록문 체험 일기 : 자신감으로 학습 효과를 끌어내는 체험 기록문 견학 일기 : 견학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는 견학 기록문 기행 일기 :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행문 쓰기 <특별부록> 주제 일기 활용 학교에서 / 학원에서 / 집에서 /특별한 날 일기 쓰기는 모든 학습의 기초!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은 물론 이해력과 사고력, 창의력까지 향상되는 일기 쓰기법 대공개! 교육전문가이자 오랫동안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강의를 해온 박점희 작가가 이번에는 초등학생 아이의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일기 쓰기 지도서 《공부 습관 잡아주는 초등 일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과학, 역사, 사회, 만화 등 다양한 주제별 일기 사례를 제시하고, 아이가 스스로 일기를 재미있게 즐기며 쓸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책 속 저자의 교육 노하우를 따라 일기 쓰는 방법을 지도하면 아이는 국어력과 사고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공부 습관까지 다잡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특히 《공부 습관 잡아주는 초등 일기》는 ‘일기가 매일 반복되는 지겨운 숙제’라고 생각하는 아이에게 새로운 인식을 심어 줄 것이다. 즐거운 놀이이자 학습 능력까지 향상시켜 주는 도우미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이제 부모와 아이가 책에서 말하는 일기 지도 방법을 따라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스스로 주제를 찾아 일기를 쓰는 재미에 푹 빠져들 것이다. 그래서 일기 쓰기는 자연스레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져 학습 효과까지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초등 일기 쓰기의 중요성 하나, 학습의 기본 이해력과 어휘력, 국어력을 높여 준다! 둘, 일기 쓰는 습관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으로 이어진다! 셋, 관찰, 요리, 영화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한 사고력 향상을 돕는다! 넷,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창의력을 키워 준다! 일기는 ‘아이 혼자 억지로 하는 숙제’가 아니다! 부모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기 쓰기 지도서! 일기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의 숙제이기도 하다. 때로는 아이가 일기를 쓰기 위해 필요한 이야깃거리나 소재를 만들어 줘야 할 때도 있기 때문이다. 반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가장 어려워하는 게 일기이고, 그만큼 중요하기에 선생님이 가장 강조하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초등학생 때 일기 쓰는 습관을 잘 잡아 주면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글로 표현할 수 있는 학습의 그릇을 준비하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일기로 표현하고, 주제별 특징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일기 쓰기를 할 수 있는지 가르쳐 준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대화를 나누는 사례를 들어 글감을 찾을 수 있게 유도하는 질문법, 짜임새 있게 글을 쓰는 법, 생각을 확장해나가는 법, 어휘 익히기 등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특히 국어력, 사고력, 학습력을 주제로 각 장마다 삽입된 ‘일기 지도 팁’과 ‘부모님 이렇게 도와주세요’ 부분도 빼놓지 않고 확인해 보자. 또한 특별 부록을 실어 주제 일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지도법을 따라가다 보면 국어력을 잡는 동시에 자기주도학습으로서의 글쓰기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학습의 기초 국어력 향상! 최근 교육의 흐름은 아이들이 자신의 학습 욕구에 따라 직접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학습자 중심 교육’으로 변화하고 있다. 가르치는 사람은 촉진자나 도우미의 역할로 제한되며, 아이들 스스로 학습 동기에 따라 움직인다. 이는 곧 아이들이 교육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스스로 활동하기 어렵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국어력이다. 국어력이 부족하면 교과서의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국어력을 높이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일기’를 이야기한다. 일기 쓰기의 목표는 완성도 높은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매일 꾸준히 글을 써 국어력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 일기 쓰기의 고정관념을 바꾸다! ‘과제로서의 일기’라는 관념을 뒤집고, ‘학습과 연계된 포트폴리오로서의 일기’라는 새로운 정의를 제시한다. 한 편의 일기를 완성할 때마다 포트폴리오로서의 일기 한 권이 만들어지는 셈이다. 책에서는 일상에 가까운 칭찬·효도·생각 일기부터 배운 것을 기록하는 학습 일기, 무엇이든 관찰해보고 쓰는 관찰 일기, 세상 이야기를 담은 신문 일기 등 여러 주제를 아우른다. 아이는 각양각색의 주제를 파고들면서 배경지식을 쌓고,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이와 부모, 교육지도자 모두를 위한 책! 부모와 교육지도자 모두에게 공부 습관을 잡는 일기 쓰기 교육의 개념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구체적인 질문 방법과 고려사항, 팁을 보고 지속가능한 지도법을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은 수록되어 있는 또래 친구들이 쓴 일기를 보고, 나라면 어떻게 쓸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어, 직접 글을 쓰고 비교하며 얻는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수업에서 만나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하루를 일기로 써보자”라고 이야기하면, 아이들은 “선생님! 어떤 거 써요” 하고 반문한다. 자신의 하루인데 자신이 아니라 타인에게 되묻는 것이다. 이는 나의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일기장 앞에 앉으면, “엄마! 뭐 써?”가 일기 쓰기의 시작이었다. 학부모 연수에서 듣는 질문도 이와 비슷하다. “하루 중에 있었던 한 가지를 쓰라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글감 찾기를 힘들어해요.” 아이들이 이렇게 되묻는 이유는 일기를 쓰는 과정을 세우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기를 쓰기 위해선, 첫째 무엇을 하였는지 되돌아보는 여정, 둘째 무엇을 쓸 것인지 찾는 과정, 셋째 어떻게 쓸 것인지를 생각하는 단계가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전략은 내 아이의 머릿속에도 부모에게도 있기 어렵다. 그동안 그저 하루를 돌아보고, 반성할 것들을 생각하는 방식으로 지도해왔기 때문이다. 날마다 비슷한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이 매일 다른 내용의 일기를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일기를 가장 싫어하는 숙제로 꼽는다. 그러다보니 일주일에 한두 번 쓰게 하는 선생님 도 계시고, 일기 주제를 정해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부모가 할 수 있는 일기 지도 노하우는 어떤 것이 있을까?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민구는 ‘백화점식 일기’로 <소년한국일보>(2010. 03. 08.)를 비롯하여 신문과 방송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었다. 백화점식 일기란 다양한 주제로 일기를 쓰는 형식을 말한다. 신문에서 재미난 사진과 기사를 찾아 스크랩하고 생각을 곁들이는 신문 일기, 책이나 체험 학습을 통해 배우고 익힌 것을 기록하는 학습 일기, 그리고 요리·독서·영어·만화·체험 등 다양한 경험이 그것이다. 아이들은 일기장에 시 쓰기를 좋아한다. 짧게 몇 자만 써도 한 줄이 되고, 일기장 한 페이지를 쉽게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에서 본 〈봄〉과 같이 쓰고 싶은 글을 중간에 대충 끊어서 쓴다. 반면 부모님들은 시 쓰기가 가장 어렵다고 한다. 행과 연을 맞추고, 꾸며주는 말, 운율 등 갖춰야 할 것들을 먼저 고민하기 때문이다. 종종 아이들이 쓴 시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게 시야”라는 말로 드러내기도 한다. 시는 자유롭게 쓰는 자유시를 비롯하여, 긴 문장으로 쓰는 산문시까지 매우 다양한 형식으로 쓸 수 있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고민을 하게 하여, 시는 어렵다는 인식을 심어주지 않는 것이 좋다. 일단 시를 쓰는 재미를 느낀 후에 조금씩 좋아지는 형태로 글을 수정해도 늦지 않다. 그러기 위해서는 재미있는 시들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무엇이든 가능하다
문학동네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은이), 정연희 (옮긴이)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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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은이), 정연희 (옮긴이)
2017 스토리 프라이즈 수상작,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책, <USA 투데이> 선정 올해의 책. 삶의 깊고 어두운 우물에서 아름답고 정결한 문장으로 희망을 길어내는 작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여섯번째 소설로,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가상의 작은 마을 앰개시를 주요 무대로 하여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인물들의 삶을 아홉 편의 단편에 담아 엮었다. 연작소설이라는 점에서 대표작 『올리브 키터리지』와 유사한 형식이기는 하지만, 올리브라는 인물이 이야기의 중심축 역할을 했던 이전 작품과는 달리, 『무엇이든 가능하다』의 연결성은 플롯보다는 주제적 측면에 무게가 실려 있다. 작가는 제각기 자기 몫의 비밀과 고통과 수치심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들의 삶을 통해 욕망과 양심의 충돌, 타자를 향해 느끼는 우월감과 연민, 늘 타인에 의해 상처를 입으면서도 타인의 관심을 끝없이 갈구하는 인간의 비극적인 아이러니를 예리하게 포착해낸다. 각 단편은 모두 고유한 서사적 완결성을 갖추고 있지만, 이 작품을 단편집으로 분류할 수 없는 것은 모든 이야기의 조각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한 발짝 떨어져서 보았을 때 비로소 드러나는 묵직한 깨달음과 감동이 있기 때문이다. 마치 세월이 지난 후에 삶을 되돌아보면, 당시에는 서로 큰 관련이 없는 것 같던 사건들이 느슨하면서도 필연적인 연결성을 지니게 되는 것처럼, 이 작품에 담긴 일련의 이야기들 사이에는 그런 성글지만 단단한 결합성이 있다.계시 009 풍차 047 금 간 089 엄지 치기 이론 127 미시시피 메리 159 동생 207 도티의 민박집 249 눈의 빛에 눈멀다 287 선물 311 감사의 말 349 옮긴이의 말그들은 햇볕 속에 앉아 있었다 351삶이라는 불가해한 어둠 속에서 총총히 빛나는 선하고 다정한 순간들 “『올리브 키터리지』 이후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최고 작품.”_USA 투데이 소설가 최은영 박민정 추천! ★ 2017 스토리 프라이즈 수상 ★ ★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책 | <USA 투데이> 선정 올해의 책 ★ 삶의 깊고 어두운 우물에서 아름답고 정결한 문장으로 희망을 길어내는 작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그의 여섯번째 소설『무엇이든 가능하다』가 출간되었다.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가상의 작은 마을 앰개시를 주요 무대로 하여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인물들의 삶을 아홉 편의 단편에 담아 엮었다. 연작소설이라는 점에서 스트라우트에게 퓰리처상을 안겨준 대표작 『올리브 키터리지』와 유사한 형식이기는 하지만, 올리브라는 인물이 이야기의 중심축 역할을 했던 이전 작품과는 달리, 『무엇이든 가능하다』의 연결성은 플롯보다는 주제적 측면에 무게가 실려 있다. 작가는 제각기 자기 몫의 비밀과 고통과 수치심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들의 삶을 통해 욕망과 양심의 충돌, 타자를 향해 느끼는 우월감과 연민, 늘 타인에 의해 상처를 입으면서도 타인의 관심을 끝없이 갈구하는 인간의 비극적인 아이러니를 예리하게 포착해낸다. 각 단편은 모두 고유한 서사적 완결성을 갖추고 있지만, 이 작품을 단편집으로 분류할 수 없는 것은 모든 이야기의 조각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한 발짝 떨어져서 보았을 때 비로소 드러나는 묵직한 깨달음과 감동이 있기 때문이다. 마치 세월이 지난 후에 삶을 되돌아보면, 당시에는 서로 큰 관련이 없는 것 같던 사건들이 느슨하면서도 필연적인 연결성을 지니게 되는 것처럼, 이 작품에 담긴 일련의 이야기들 사이에는 그런 성글지만 단단한 결합성이 있다. 이러한 구성이 주는 효과는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통해 더욱 극대화되는데, 한 단편에서 이야기의 중심이었던, 즉 주체였던 인물이 다른 단편에서는 타인의 삶에 대상화된 조연으로 등장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이렇듯 주체, 객체, 또 주체로의 전환을 반복하며, ‘나’라는 단일한 시선 안에 갇혀 타인을 대상화할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삶을 이해하는 더 넓은 시야와 깊이를 제공한다.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내 이름은 루시 바턴』에 등장했던 가장 인상적인 인물들에 대한 독자의 추측을 반복적이고 성공적으로 뒤집는다. 이 두 작품은 우리 자신과 타인의 진실이 얼마나 불가해한지에 대한 심오한 표현이다.” _시카고 트리뷴 더불어 이 소설은 그 자체로 독립적인 작품이지만, 스트라우트의 전작 『내 이름은 루시 바턴』을 사랑했던 독자라면, 같은 세계를 공유하고 있는 이 책에서 익숙한 공간과 반가운 인물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소설의 주요 배경이 되는 일리노이주 앰개시는 전작의 주인공인 ‘루시 바턴’의 고향이며, 루시의 오빠와 언니를 포함해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대다수가 전작에서 루시와 어머니의 대화 속에 언급되었던 사람들이다. 고향을 떠나 뉴욕에 정착한 루시가 쓴 회고록 『내 이름은 루시 바턴』이 극중에 등장하고, 누군가는 그 책을 읽고 감동을 받기도 한다. 단편 「동생」에서는 루시가 십칠 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오빠 피트가 홀로 살고 있는 옛집을 방문한다. 그리고 같은 마을에 살았기에 서로의 존재를 알고는 있지만, 서로에 대해 ‘정말로’ 알지는 못하는 이들의 진실이 차례로 밝혀지는 과정에서, 독자들은 소문 뒤에 숨겨져 있던 익숙한 인물들의 진짜 얼굴을 만나게 된다. 삶과 삶이 교차하는 그 우연하고도 필연적인 순간, 우리는 어떻게 서로를 저버리면서도 서로를 갈망하는가. 스트라우트는 언제나 우리 삶의 근원에 자리한 외로움과 인간의 존재 조건이 지닌 한계에 대해 이야기해왔다. 이 책에서 작가는 한층 더 예리하고 냉철한 시선으로 인간의 어두운 욕망과 내적인 갈등을 조명한다. 삶에서 가장 절망적이었던 순간에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생각하며 평생을 살아온 남자는 인생의 말년에 어쩌면 진실은 지금껏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 앞에 무너지고(「계시」), 부유하고 풍족한 삶의 이면에 존재하는 배우자의 추악한 비밀은 끝없는 번민과 고통을 낳으며(「금 간」), 또다른 이는 전쟁에서 자신이 목격하고 저지른 끔찍한 일들로 인해 순수에 대한 혐오와 동경을 모두 지닌 채 방황한다(「엄지 치기 이론」). 소설 속에서 삶은 상실의 연속이자 상실 이전의 삶으로부터 돌이킬 수 없이 멀어지는 과정이다. “어쨌거나, 그들 모두 그 시간을 버티며 통과했다”는 점에서 이들은 생존자이지만, 살아남는다는 것은 삶이 끝나기 전까지 영원히 끝나지 않는, 현재진행형의 행위다. 아물지 못한 상처와 채워지지 못한 욕망은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불쑥 고개를 쳐들고 인물들에게 고통스러운 과거를 상기시킨다. “우리는 모두 관객이 필요해요. 우리가 뭔가를 하는데 아무도 우리가 그걸 했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음, 나무가 혼자 숲에서 쓰러졌다면 쓰러지지 않은 거나 마찬가지겠죠.” _「선물」, 329쪽 그러나 소설이 말하는 삶의 진정한 비극은 우리 자신의 상처가 타인의 상처를 들여다볼 수 있는 눈을 가리고 자신의 고통에 매몰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우리는 타인이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우리의 고통을 이해해주기를 바라면서도, 정작 스스로는 타인의 고통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한 몰이해는 가장 가까운 가족들 사이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딸은 늦은 나이에 새로운 인생과 사랑을 찾아 떠난 어머니를 결코 이해하지도 용서하지고 못하고(「미시시피 메리」), 수십 년 동안 숨겨져 있던 아버지의 비밀이 드러난 순간, 자식들은 아버지가 겪어왔을 고통보다는 자신들의 수치심에 갇혀 헤어나지 못한다(「눈의 빛에 눈멀다」). 다시 말해 우리는 모두 관객을 필요로 하지만 각자 자신의 삶이라는 무대 위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객석은 늘 텅 비어 있다. 그 고립된 공간에서 텅 빈 객석을 향해 자신의 이야기를 부르짖는 인물들을, 작가는 아주 고요하고도 침착하게, 그러면서도 대담하고 가차없이 묘사한다. 그래, 바로 거기 있었다, 온전한 깨달음이. 누구에게나 무엇이든 가능하다. 스트라우트에게 인간의 삶은 그 모든 결함과 맹점에도 불구하고 본질적으로 냉소의 대상이 아니라 공감과 연민의 대상이다. 삶에 내재한 근본적인 한계는 그 한계가 극복되는 순간을 더 빛나게 만드는 어둠이다. 작가는 우리가 매일 서로에게 무지와 오해를, 크고 작은 폭력을 행하고 있다는 사실만큼이나, 서로에 대한 이해가 열리는 찰나의 순간, 그런 선의로 충만한 순간들 역시 분명하게 존재한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에게 이해의 손길을 내민 낯선 이의 얼굴에서 가장 깊은 절망에 빠졌던 자신의 어린 시절 얼굴을 보게 되는 순간이(「금 간」), 덜그럭거리던 마음의 경첩이 완전히 떨어져나가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는 순간이 존재한다고 이야기한다. “자책한다는 것, 음, 자책하는 모습을 보일수 있다는 것?다른 사람들을 아프게 한 일에 대해 미안해할 수 있다는 것?그것이 우리를 계속 인간이게 해주지.” _「계시」, 41쪽 스트라우트의 특별한 점은 그런 기적 같은 순간의 존재 근거를 행복이나 기쁨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이 아니라 마음의 고통에서 찾는다는 데 있다. 육체의 고통이 살아 있음의 증거인 것처럼, 죄책감과 연민 같은 마음의 고통은 이 세상에 이해와 용서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증거다. 가난을 딛고 자수성가한 남자가 자신의 부유함에 대해, 타인의 가난에 대해 평생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사실(「선물」), 그것이 우리가 서로를 구원할 수 있다는 근거다. 결국 소설의 제목인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오는 끔찍한 절망, 예상치 못한 순간에 예상치 못한 사람으로부터 건네받는 이해와 구원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말로 읽힌다. 가능성은 양쪽을 향해 열려 있지만, 타인의 육체도 정신도 공유할 수 없는 우리가 서로를, 서로의 고통을 이해하고 마음을 열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이 책을 읽고 나면, 그 예측도 통제도 불가능한 세상은 어느새 은근한 온기를 띤 모습으로 마음속에 자리잡는다. 그리고 우리 앞에 펼쳐진 무한한 가능성의 우주에 서로를 구원하는 기적의 순간들이 어둠 속에서 깜박이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 빛이 오랜 시간을 날아와 언젠가는 우리 앞에 기어이 도착할 것임을 믿는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이 짧지만 강렬한 선언을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읽는 것은 오독이 아닐 것이다. ▶ 각 장의 내용 「계시」 토미 거프틸은 수십 년 전 화재 사고로 소유하고 있던 농장을 잃고, 삼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학교 수위로 일했다. 비극적인 사고였지만 토미는 그 사건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신의 계시였다는 생각을 평생 비밀처럼 간직해왔다. 이제 팔십대가 된 그는 어느 날 바턴 씨네 집앞을 지나다가 어릴 때 늘 방과후에 학교에 남아 책을 읽던 가난하고 조용한 소녀 루시 바턴을 떠올리고, 부모가 사망한 뒤에도 여전히 옛집에 남아 홀로 살고 있는 루시의 오빠 피트를 찾아간다. 안부를 묻는 토미에게 불편한 기색을 보이던 피트는 한때 토미의 농장에서 일했던 자신의 아버지와 관련된 어떤 기억을 털어놓고, 그 단순한 말 한마디가 토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놓는다. 「풍차」 병으로 사랑했던 남편을 잃은 뒤, 어린 시절에 자신을 버리고 떠났던 늙고 병든 어머니를 돌보며 외롭게 살아가는 패티 나이슬리. 고등학교 진로상담교사인 그녀는 어느 날 상담실로 찾아온 예의 없는 학생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잔인한 말을 내뱉고 만다. 그후 패티는 우연히 서점에서 유명한 작가가 된 루시 바턴의 책을 보게 되고, 어린 시절 지독한 가난과 학대를 겪으며 살아온 루시의 삶을 통해, 끔찍한 상처를 품고 사는 것이 그녀 혼자만은 아니라는 사실에 위안과 위로를 받는다. 어쩌면 새로운 삶도, 새로운 사랑도 불가능하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희망이 패티의 마음속에서 움튼다. 「금 간」 린다 피터슨-코넬은 부유한 사업가인 남편과 호화로운 집에 살고 있다. 매년 여름 타운에서 열리는 사진 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 멀리서 온 이본이라는 여자가 그들의 집에 묵게 되고, 린다는 일주일 동안 게스트룸에서 지낼 이 낯선 여자를 유심히 관찰한다. 그런데 이 집에서 이본을 주목하는 것은 그녀뿐만이 아니다. 린다는 자신이 오랜 세월 침묵하고 방관해온 남편의 비밀이 불러일으킬지도 모를 참극을 상상하며 극도의 공포와 불안에 빠져든다. 「엄지 치기 이론」 베트남전 참전 군인이었던 찰리 매콜리는 평생 전쟁의 처참한 기억에 시달려왔다. 매일 약에 의지해 겨우 선잠에 들고, 깨어 있을 때도 늘 악몽을 꾸고 있는 것 같은 그에게 순수함이나 인격 같은 것은 우습고 순진한 환상에 불과하다. 평범한 일상이 주는 안일함으로부터 도피하고 싶다는 명목으로 어느 매춘부와 지속적인 관계를 가져온 찰리는, 어느 날 그녀로부터 만 달러를 요구받고 갈등에 빠진다. 그리고 깨닫는다. 다시 한번 어마어마한 고통이 몰려오기 직전의 그 익숙한 정적이, 그 팽팽한 공허가 그를 집어삼키고 있다는 것을. 「미시시피 메리」 다섯 자매 중 막내인 앤젤리나는 칠십대라는 늦은 나이에 자신보다 한참 어린 이탈리아 남자와 사랑에 빠져 자신의 곁을 떠나버린 어머니 메리를 용서할 수 없다. 어머니가 떠난 지 사 년 만에 이탈리아를 방문한 앤젤리나는 낯설고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어머니의 달라진 모습에 거부감을 느낀다. 메리는 이제 중년이 된, 그러나 여전히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막내 아이에게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이 끔찍하게 고통스럽다. 모녀는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이해하려 해보지만 그들 사이의 거리는 쉽게 좁혀지지 않는다. 「동생」 피트 바턴은 뉴욕으로 떠나 성공한 작가가 된 후 십칠 년 만에 고향을 방문하는 막냇동생 루시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심한 불안에 시달린다. 마침내 그가 홀로 살고 있는 고향집에 도착한 루시를 피트는 어색하게 맞이한다. 뒤이어 도착한 둘째 비키는 혼자 도망치듯 고향을 등진 루시에게 오랜 세월 품고 있던 불만을 날선 말에 담아 쏟아낸다. 결국 세 남매의 재회와 함께 어린 시절의 가난과 부모의 학대에 가까운 훈육에 대한 기억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루시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느낀다. 「도티의 민박집」 도티가 오랜 세월 운영해온 민박집에 스몰 부부라는 동부 출신의 부유한 커플이 묵으러 오고, 도티는 단번에 의사 남편을 둔 셸리 스몰이 자신의 삶에 불만이 많은 의기소침한 여자라는 것을 눈치챈다. 예상대로 셸리는 남편이 학술대회로 자리를 비운 동안 도티에게 이런저런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셸리는 자신이 겪었던 수치스러운 일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물짓지만, 사회 최하층의 삶을 뼈저리게 경험한 도티에게 셸리의 고통은 어쩌면 보잘것없는 것이다. 「눈의 빛에 눈멀다」 어린 시절 자유롭게 숲속을 거니는 것을 좋아하던 명랑한 소녀 애니 애플비는 어느 날 더이상 숲에 가지 말라고 단호하게 명령하는 아버지의 얼굴에서 난생 처음 보는 분노와 혐오를 읽는다. 애니는 열여섯 살에 극단에 발탁되어 고향을 떠나고, 연극배우로서 오랜 세월 전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아버지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녀는 마침내 그 옛날 아버지의 얼굴에서 보았던 분노가 무엇이었는지 알게 된다. 「선물」 어린 시절 쓰레기통을 뒤져 버려진 음식을 먹어야 할 만큼 가난했던 에이블 블레인은 이제 에어컨 사업으로 크게 성공한 아메리칸드림의 표본이다. 육십대 중반이 된 그는 크리스마스에 손녀와 함께 스크루지 연극을 보러 갔다가, 손녀가 극장에 인형을 놓고 오는 바람에 어두운 밤, 홀로 불 꺼진 극장에 간다. 그곳에서 스크루지 역할을 맡았던 배우에게 붙잡혀 반강제로 그와 대화를 나누게 된 에이블은 삶을 되돌아보며 자신이 평생 느껴온 원인 모를 죄책감에 대해 곱씹는다.그는 나이가 들수록─그는 이미 나이가 들었다─자신이 선과 악의 이 혼란스러운 다툼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과, 어쩌면 인간은 애초에 이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더 잘 알게 되었다. _「계시」 “자책한다는 것, 음, 자책하는 모습을 보일수 있다는 것─다른 사람들을 아프게 한 일에 대해 미안해할 수 있다는 것─그것이 우리를 계속 인간이게 해주지.” _「계시」 우리 모두 너나없이 엉망이야. 앤젤리나,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 사랑은 불완전해. 앤젤리나,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_「풍차」
라오스 100배 즐기기
알에이치코리아(RHK) / 김준현 (지은이) /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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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김준현 (지은이)
라오스 100배 즐기기 2018-2019 최신개정판으로, 라오스 대표 핵심 도시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 프라방을 완벽하게 안내한다. 각 도시의 일정과 동선, 꼭 맛봐야 할 음식을 비롯해 쇼핑 리스트, 숙소까지 상세하게 담고 있어, 꼭 필요한 정보만 가려내 심플하게 정리한 '실속파 가이드북'이다. 일주일 일정으로 다음의 세 도시를 가장 효과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비법을 제시한다. 라오스의 수도이자 맛있는 커피를 맛보는 카페 천국 '비엔티안', 자연과 하나 되어 스릴을 만끽하는 '방비엥', 그리고 라오스의 700년 불교 문화가 숨쉬는 '루앙 프라방'까지, 라오스를 처음 여행한다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이 도시들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시켜준다. 또한 도시별 일정 분배를 어떻게 할 것인지, 머무르는 동안 무엇을 할지,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은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 없이 오롯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여행을 준비하며 가장 궁금할 법한 날씨, 예산, 환전, 항공권, 준비물, 그리고 유심까지 날카롭게 묻고 답하는 FAQ 페이지를 따로 구성했다.인사이드 라오스 라오스 볼거리 베스트 10 라오스의 액티비티 라오스의 불교 라오스의 음식 베스트 10 라오스의 요리 라오스의 과일 라오스의 술 라오스의 커피 베스트 쇼핑 아이템 도시 간 교통수단 시내 교통수단 라오스 베스트 코스 라오스 FAQ 10 라오스는 언제 가는 게 제일 좋나요? 예산은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환전은 어떻게 할까요? 어떤 항공권을 사는 게 좋을까요? 숙소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챙겨야 할 여행준비물은? 스마트폰은 로밍해야 할까요? 라오스는 안전한가요? 영어는 잘 통하나요? 서바이벌 라오스어 여행 시작하기 우리나라 공항 안내 우리나라에서 출국하기 라오스 입국하기 라오스에서 출국하기 라오스에 대한 기본 상식 라오스 가이드 CITY 1 비엔티안 SPECIAL 비엔티안의 랜드 마크 SPECIAL 비엔티안의 국수 가게 SPECIAL 라오스에서 자라는 특별한 커피 CITY 2 방비엥 SPECIAL 방비엥 액티비티 100배 즐기기 SPECIAL 방비엥 샌드위치 CITY 3 루앙 프라방 SPECIAL 루앙 프라방의 아침식사 SPECIAL 루앙 프라방의 전통 공연 SPECIAL 명물 국수 가게 SPECIAL 루앙 프라방 야시장의 먹을거리 SPECIAL 라오스 쿠킹 클래스 SPECIAL 루앙 프라방의 강변 전망 카페 여행 준비하기 여행 정보 수집 여권과 비자 여행자 보험 가입하기 면세점 이용하기 주의사항 TOP 122018-2019 라오스 최신 여행 정보 수록 라오스 대표 핵심 도시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 프라방 완벽 가이드 라오스 3대 도시에 집중한 실속파 가이드북 인기 여행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 소개되고, 저가 항공사가 하나둘 취항하면서 우리나라 여행자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인기가 높아진 라오스. 특히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 프라방은 라오스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하는 핵심 도시다. 이른바 '라오스 국민 코스'라 불리는 이 3개 도시의 여행 정보를 집중 조명한 것이 바로 《라오스 100배 즐기기》다. 가벼운 일정으로 라오스를 여행하는 사람에게 그야말로 최적화된 가이드북이다. 도시를 과감하게 줄인 만큼 꼭 필요한 정보만 알뜰하게 담아냈다. 두꺼운 가이드북에 정작 있어야 할 내용이 없다면 결국 캐리어만 무겁게 할 뿐이다. 《라오스 100배 즐기기》는 각 도시의 일정과 동선, 꼭 맛봐야 할 음식을 비롯해 쇼핑 리스트, 숙소까지 상세하게 담고 있어 라오스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 한 권으로 여행 준비는 끝! 꼭 필요한 정보만 가려내 심플하게 정리한 '실속파 가이드북'이다. 친절하면서도 날카로운 라오스 여행 비책 《라오스 100배 즐기기》는 일주일 일정으로 다음의 세 도시를 가장 효과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비법을 제시한다. 라오스의 수도이자 맛있는 커피를 맛보는 카페 천국 '비엔티안', 자연과 하나 되어 스릴을 만끽하는 '방비엥', 그리고 라오스의 700년 불교 문화가 숨쉬는 '루앙 프라방'까지, 라오스를 처음 여행한다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이 도시들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시켜준다. 도시별 일정 분배를 어떻게 할 것인지, 머무르는 동안 무엇을 할지,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은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 없이 오롯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여행을 준비하며 가장 궁금할 법한 날씨, 예산, 환전, 항공권, 준비물, 그리고 유심까지 날카롭게 묻고 답하는 FAQ 페이지를 따로 구성했다. 작가는 라오스가 대체 어떤 곳인지, 여행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장 친한 친구에게 일러주는 심정으로 《라오스 100배 즐기기》를 집필했다고 한다. 그러니 무조건적인 예찬보다 여행작가의 날카로운 시선과 솔직한 평가가 책 전반에 흐르고 있다. 시간과 속도가 전부처럼 느껴지는 세계에서 아직 정반대의 삶의 흔적들이 남아 있는 라오스. 천천히 흐르는 메콩 강물에서, 새벽 탁발을 나서는 승려들의 발걸음에서 그 여유를 만끽하며 《라오스 100배 즐기기》와 함께 자유로운 여행을 즐겨보자. 아무쪼록 작가가 미리 경험한 일련의 수고로움이 라오스 여행자들의 안전과 행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오스 100배 즐기기 매력 탐구 볼거리 입장료, 교통편, 액티비티의 2018년 최신 가격 정보 책에 소개하는 모든 명소와 교통편, 액티비티, 음식들의 가격은 작가가 직접 현지에서 발품을 팔면서 꼼꼼하게 조사한 자료를 근거로 만든 것이다. 명소를 찾아가는 최적의 코스와 방법 제시 대중교통이 불편한 라오스에는 도시마다 다른 교통수단이 있기 때문에 미리 알고 가지 않으면 헤맬 수 있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교통 정보를 자세하게 다뤘다. 실패 없는 식도락&쇼핑 여행을 위한 객관적인 평가 라오스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술, 커피, 과일 등 식도락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사심 없는 평가를 설명에 덧붙였다. 또한, 안 사오면 후회하는 쇼핑 아이템들을 꼼꼼하게 분석했다. 방비엥 액티비티의 모든 것 액티비티의 천국으로 알려진 방비엥. 복잡하고 다양한 액티비티 상품들의 종류별 장단점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확실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한 숙소 정보 잠깐 숙소를 둘러본다고 장단점을 모두 파악할 수는 없다. 책에 소개한 모든 숙소는 작가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묵어보았다. 직접 묵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장단점들이 고스란히 실려 있다. 라오스의 매력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는 비주얼 포토 라오스 여행을 하면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담은 1000여장의 사진을 수록했다. 사진만 쭉 훑어보아도 라오스로 가야 할 이유가 생길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샘터사 / 손봉호 (지은이)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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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소설,일반손봉호 (지은이)
현대인들에게 기독교가 왜 필요한가를 알기 쉽게 역설한 수상집. 좀 더 인간적이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보려고 애쓰는 사람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자신의 길잡이임을 확신하는 사람들에게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손봉호 교수가 전하는 사랑과 믿음, 지혜의 말을 담고 있는 책이다. 많은 현대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는 고사하고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할 시간을 갖지 못한 채 살아간다. 그저 아무 생각 없이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한 번뿐이고, 그 삶 자체도 불완전하기에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되도록 일찍 묻고, 또 자주 물어 인생의 길을 점검해가야만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모두에게는 생애 한 번밖에 없을 삶을 가장 값있고 뜻있게 보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누구나 삶의 마지막 순간에 지나온 일생을 되돌아보았을 때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 하며, 다른 사람들로부터 정말 가치 있었던 삶을 살았다고 평가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절대적인 눈으로 보셨을 때 착하고 충성된 사랑의 삶이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서는 사랑의 삶만이 살 가치가 있다고 역설한다.개정판 머리말 머리말 제1장 하나님은 과연 계시는가 믿고 싶어도 믿지 못하는 현대인 /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이론적 증명 / 이론적으로는 증명할 수 없는 신의 존재 / 종교의 씨앗 / 여호와 하나님은 인조 하나님이 아닌가 / 놀라게 하는 하나님 / 믿음으로만 알 수 있다 제2장 현대인에게도 성경이 필요한가 서로 비슷해지는 현대인 / 자연과학과 과학기술이 현대인을 결정짓는다 / 콩트의 3단계 이론 / 성경을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현대인 / 현대인은 과학을 과신하고 있다 / 성경의 목적은 과학의 목적과 다르다 / 성경이 반드시 비과학적인 것은 아니다 /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증거들 / 성경은 성경 자체로 증명된다 / 죄인에게는 계시가 필요하다 / 현대인에게는 성경이 필요하다 제3장 현대인에게도 예수가 필요한가 성숙해졌다고 생각하는 현대인 / 현대는 인본주의 시대 / 인본주의는 인간성에 대한 낙관주의 / 드리워지는 어두움의 그림자 / 과학문명의 무서운 찌꺼기들 / 인간의 죄는 쉽게 설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악은 죄의 결과다 / 영원한 형벌 / 죄는 용서받을 수 있다 / 죄의 용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가능하다 /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준 그리스도 / 우리에게 부활의 새 소망을 / 현대인에게는 예수가 필요하다 제4장 현대인에게도 교회가 필요한가 중요해진 ‘사회’ / 인간이 사회에 의해 결정된다는 생각 / 사회 속에서 무력해진 현대인 / 점점 평준화되어가는 현대인 / 이익공동체로 변하는 사회 / 정신공동체의 마지막 보루 / 세속 한가운데에 있는 거룩한 모임 / 교회는 섬기기 위한 공동체다 / 사랑과 신앙의 훈련장 / 교회의 궁극적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 제5장 세 가지 질문에 대하여 세 가지 기본적인 질문 / 질문의 중요함 / 기본적인 질문을 하지 않는 이유 / 그래도 근본적인 질문은 해야 한다 제6장 나는 누구인가 가장 중요한 질문 /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으로는 ‘나’를 알 수 없다 / ‘나’는 관계에서 태어난다 / 나의 나된 것은 오직 은혜로 /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너’ /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나’ 제7장 왜 사는가 모든 삶이 동일한 가치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 / 인격체는 삶의 가치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 / 이 질문은 빨리 제기되어야 한다 / 삶의 목적들 / 사랑이 삶의 참다운 목적이다 / 아가페 사랑과 에로스 사랑 / 사람의 위대함에 대해서는 직관에 호소할 수밖에 없다 / 아가페는 삶의 목적으로 적합하다 제8장 어떻게 살 것인가 반드시 물어보아야 할 질문 / 우선 절제할 수 있어야 / 하나님의 사랑을 인식해야 / 사랑은 연습해야 한다 /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 사랑을 위하여 달란트가 개발되어야 한다 / 사랑의 삶도 즐거울 수 있다 / 사랑의 나라 기독교를 재해석하고 우리의 현실을 통찰하여 현대인들에게 기독교가 왜 필요한가를 알기 쉽게 역설한 수상집. 좀 더 인간적이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보려고 애쓰는 사람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자신의 길잡이임을 확신하는 사람들에게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손봉호 교수가 전하는 사랑과 믿음, 지혜의 말을 담고 있는 책이다. 많은 현대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는 고사하고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할 시간을 갖지 못한 채 살아간다. 그저 아무 생각 없이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한 번뿐이고, 그 삶 자체도 불완전하기에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되도록 일찍 묻고, 또 자주 물어 인생의 길을 점검해가야만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모두에게는 생애 한 번밖에 없을 삶을 가장 값있고 뜻있게 보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누구나 삶의 마지막 순간에 지나온 일생을 되돌아보았을 때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 하며, 다른 사람들로부터 정말 가치 있었던 삶을 살았다고 평가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절대적인 눈으로 보셨을 때 착하고 충성된 사랑의 삶이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서는 사랑의 삶만이 살 가치가 있다고 역설한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의 궁극적 목적은 사랑의 삶을 사는 것이며, 하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존재임을 인식하고, 자신이 그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사랑해주신다는 것에 대해 감격해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다른 인격체와 ‘나’와 ‘너’의 관계를 맺을 수 있을 때 나라는 존재가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데, 그런 점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하나님에게 사랑을 받는 것으로 비로소 자기의 정체성과 중요성을 발견하고, 자신도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임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를 위해 우리는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부터 사랑의 삶을 시작해야 하며, 하나님을 닮는 것을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여러분은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자기 몸을 내어주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사랑으로 살아가십시오.”(에베소서 5:1~2)라고 권면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닮는 것이고, 계명을 지키는 것은 사랑 실천의 시작이고 연습이다. 즉, 하나님을 닮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바라볼 수 있는 가장 고상하고 고귀한 이상인 것이다. 저자는 책의 말미에서 이렇게 강조한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의 삶은 결코 희생의 고통으로만 가득 차 있지 않으며, 거기에는 욕망의 충족이 감히 가져다줄 수 없는 고상한 기쁨이 있을 것이라고. 그런 기쁨은 사랑하는 사람만이 경험할 수 있고, 고통과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만이 향유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진정 아가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삶의 목적으로 삼는다면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한 고통이 없는, 지금과는 다른 세상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절박한 상황 이외에도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라든가 자연의 웅장함이라든가 위대한 신앙인의 희생이라든가 심지어는 지나가면서 기계적으로 고함을 지르는 전도인의 말 한 마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된다. 그리하여 사랑과 희생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되고, 아주 행복하고 보람 있는 일생을 보내게 된다. 그런데 그 다양한 믿음의 배후에는 역시 누구에게나 주어진 하나님에 대한 느낌이 작용했던 게 아닌가 한다. 그 느낌이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주어지지 않았더라면, 그토록 다양한 상황에서 하나의 하나님을 찾지는 않았을 것이다. 만약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현대인에게도 성경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오히려 과거 어느 때보다도 현대인은 성경을 더 필요로 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성경이 하나님 말씀임을 믿기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성경을 믿기 어려워한다는 것은 그들의 세계관과 가치관이 지나치게 과학적 지식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그것에 지배받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과학적 세계관은 곧 폐쇄된 세계관이다. 그것은 과학적 방법이 허락하는 범위 안의 지식만이 참 지식이라고 인정하므로, 그 방법이 수용하지 못하는 현실의 풍부하고 다양한 양상들과 내용들을 모두 잃어버리거나 무시하고 만다. 그리하여 사람들의 삶에 있어서 가장 절실한 문제들, 예를 들어 죄, 고통, 사랑, 삶의 의미, 죽음, 슬픔과 기쁨 등은 사사로운 문제들로 취급되고 하찮은 것으로 무시된다. 현대인이 과학적이어서 성경이 필요 없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과학적이어서 비과학적인 방식을 따랐던 옛날 사람들보다 더 성경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성경은 과학적 지식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지식과 과학적 사고방식의 위치와 한계를 깨닫게 함으로써 오히려 그것을 보충해준다. 마치 숲 속에만 있으면 나무는 알아도 숲은 모르는 것처럼, 과학의 세계 속에만 머물면 과학 그 자체를 제대로 알기 어렵다. 과학자는 연구 대상에 대해서는 전문가이지만 과학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 우리 인간의 삶 전체를 알기 위해서는 인간 세계를 초월하는 어떤 관점이 필요하며,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제공해줄 수 있는 것이다.
아이를 변화시키는 유태인 부모의 대화법
가야북스 / 문미화 글 /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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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북스육아법문미화 글
부모의 창의적인 대화법이 자녀의 두뇌를 깨운다! 『아이를 변화시키는 유태인 부모의 대화법』 아이를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위한 부모들의 대화법에 대한 자녀교육서. 『아이를 변화시키는 유태인 부모의 대화법』에는 유태인 부모들의 특별한 대화법을 우리나라 부모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별로 정리해놓았다. 1장 ‘부모가 알아야 할 대화의 기초’에서는 부모와 아이 사이의 대화가 중요한 이유와 대화를 할 때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을 알려준다. 2장 ‘아이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부모의 대화법’ 3장 ‘아이의 개성을 살려주는 대화법’ 4장 ‘조화로운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에서는 구체적인 대화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비교하는 말이 어떻게 아이의 가능성을 꺾어놓는지, 야단 친 후에 아이의 마음을 달래는 말,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는 말, 형제간의 싸움을 해결하는 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모범답안을 제시하고 있다. 5장 ‘세계의 리더를 키운 부모의 대화법’에서는 토마스 만, 멘델스존, 스티븐 스필버그, 채플린 등 유명인들의 부모가 어떤 말로 아이를 이끌었는지 소개한다. 아이를 글로벌 리더로 키우려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1. 부모가 알아야 할 대화의 기초 대화만큼 훌륭한 교육은 없다?아이의 실패와 성공, 부모의 말이 좌우한다?‘얌전한 아이’는 칭찬이 아니다?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게 유도하라?아이가 대화의 주체가 되게 하라?부모가 꼭 알아야 할 11가지 대화의 원칙?화가 날 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7가지 말 유태인 부모의 대화 원칙 ①: 대화는 들어주는 것에서 시작된다 2. 아이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부모의 대화법 비교하는 말이 아이의 가능성을 막는다?식사 시간은 최고의 대화 시간이다?큰 소리로 야단치는 것보다 침묵이 더 큰 벌이다?야단 친 후에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는 말?잠자리에서의 이야기가 상상력을 키워준다?성은 솔직하게 말할 때 아름답다?아이는 부모의 거짓말을 배운다?아이가 실수해도 자신감은 잃지 않게 하라 유태인 부모의 대화 원칙 ②: 비판하기 전에 아이의 말에 공감하라 3. 아이의 개성을 살려주는 부모의 대화법 남과 달라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자?아이가 잘못했을 때는 먼저 이유를 묻자?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말?욕심 부리는 아이, 이렇게 달랜다?시간의 중요성을 가르쳐라?지친 아이에게 웃음을 주어라?공부가 꿀처럼 달다는 것을 알려준다?화해하고 용서하는 법을 가르쳐라?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게 도와주는 말?남보다 자신을 이기는 아이로 키워라?아이의 가슴에 긍지를 심어라?영어를 가르치기 전에 자긍심을 가르쳐라 유태인 부모의 대화 원칙 ③: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라 4. 조화로운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 남을 생각하는 아이로 키워라?아이가 부모의 말에 반발하는 이유를 찾아라?억지로 공부를 가르치기보단 흥미를 자극하라?편식하는 버릇을 고치는 말?형제간의 싸움은 아이들끼리 해결하게 한다?떼쓰는 아이를 달래는 말?싫증 내는 아이가 잘못된 것이 아니다?수줍음 타는 아이에게 용기 주기?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키워라?씻기 싫어하는 아이를 자발적으로 씻게 하는 말?소유권을 아는 아이가 공중도덕을 잘 지킨다?텔레비전에 빠진 아이 건져내기 유태인 부모의 대화 원칙 ④: 칭찬은 많이 할수록 좋다 5. 세계의 리더를 키운 부모의 대화법 토마스 만의 어머니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꿈이란다.”?펠릭스 멘델스존의 어머니 “넌 세계적인 음악가가 되기 위해 태어난 아이란다.”?조지프 셀리그먼의 어머니 “신은 너와 늘 함께 하신다.”?스티븐 스필버그의 어머니 “네가 정말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렴.”?레너드 번스타인의 아버지 “꿈과 희망을 위해서 투자하는 돈은 아까운 게 아니야.”?칼 마르크스의 아버지 “인류의 복지를 위해 살아야 한다.”?채플린의 어머니 “우리는 더 강하게 살아야 한다.”?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어머니 “너는 황금만큼 귀한 아이란다.”?하인리히 하이네의 어머니 “꿈을 잃어버리지 말아라.” 유태인 부모의 대화 원칙 ⑤: 아이에게는 부모의 격려가 최고의 보약이다세계를 리드하는 유태인의 힘은 교육에서 나온다 노벨상이 제정된 1901년부터 지금까지 노벨상(문학상·평화상 제외) 수상자의 3분의 1이 유태인이다.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교수의 5분의 1, 미국 100대 부호의 5분의 1 역시 유태인이다. -양상훈 칼럼 ‘몸 쓰지 말고 머리 씁시다’ 중에서 강대국 미국의 정치 지도자들이 먼저 가서 관계를 맺으려는 커뮤니티를 가진 사람들, 부자가 되는 법, 천재교육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유태인이다. 전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유태인들의 저력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저자는 그 비결을 유태인들의 독특한 교육법에서 찾았다. 알파벳 모양을 꿀로 그려 ‘배움은 꿀처럼 달콤하다’는 것을 가르치는 유태인들의 특별한 교육법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저자는 그 중에서도 ‘대화법’을 핵심으로 꼽았다. 2천5백 년 전부터 전해지는 유태인들의 경전인 가 랍비와 제자들이 공통된 주제를 놓고 벌이는 토론으로 이루어져 있을 정도로 유태인들은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유태인 부모들 역시 를 본받아 자녀들에게 명령하고 훈계하기보다 대화를 통해 지도하는 것을 바람직하게 생각한다. 유태인 자녀교육의 핵심은 ‘대화법’에 있다 히브리어로 아버지라는 단어에 ‘교사’ ‘지도자’라는 의미가 있을 정도로 가정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태인들은 주말마다 아이들과 따로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유태인 아이들은 이 대화를 통해 말하는 법, 토론하기, 경청하는 법, 말할 때의 예의 등을 배우게 된다. 또한 이렇게 부모와 활발하게 대화를 함으로써 창의력과 토론 능력을 키우게 된다. 유태인들이 세계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것은 그들이 특별히 뛰어난 민족성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다. 부모가 대화를 통해 평범한 아이를 비범하게 키우기 때문이다. 유태인 부모들은 아이가 질문을 했을 때 바로 답을 알려주지 않는다. 대신 계속 질문을 던져서 아이가 스스로 답을 알아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 부모가 먼저 나서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나서는 방법으로는 똑똑한 아이, 얌전한 아이는 키울 수 있지만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아이는 키울 수 없다. 창의적이고 리더십 있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올바른 대화법을 실천해야 한다. 아이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부모의 ‘말’부터 바꿔라 아이가 실수를 했을 때 “넌 그것밖에 못하니?”라고 말하는 부모와 “왜 그렇게 했는지 설명해줄래?”라고 말하는 부모가 있다면 그 아이들의 미래는 분명히 다를 것이다. 아이가 창의적이고 자신감 있게 자라길 원하는 부모라면 지금 자신의 말을 점검해보아야 한다. 『아이를 변화시키는 유태인 부모의 대화법』에는 유태인 부모들의 특별한 대화법을 우리나라 부모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별로 정리해놓았다. 1장 ‘부모가 알아야 할 대화의 기초’에서는 부모와 아이 사이의 대화가 중요한 이유와 대화를 할 때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을 알려준다. 2장 ‘아이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부모의 대화법’ 3장 ‘아이의 개성을 살려주는 대화법’ 4장 ‘조화로운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에서는 구체적인 대화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비교하는 말이 어떻게 아이의 가능성을 꺾어놓는지, 야단 친 후에 아이의 마음을 달래는 말,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는 말, 형제간의 싸움을 해결하는 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모범답안을 제시하고 있다. 5장 ‘세계의 리더를 키운 부모의 대화법’에서는 토마스 만, 멘델스존, 스티븐 스필버그, 채플린 등 유명인들의 부모가 어떤 말로 아이를 이끌었는지 소개한다. 아이를 글로벌 리더로 키우려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육아 불변의 원칙
카시오페아 / 이임숙 (지은이)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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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육아법이임숙 (지은이)
맑은숲어린이청소년상담소장이자 베스트셀러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소장의 ‘육아의 절대 원칙’을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육아가 힘들다는 엄마들이 많다. 아이를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인터넷에서 육아 정보도 찾아보고 육아 카페에 가입해 질문도 하지만 모두 다른 대답을 한다. 전문가가 쓴 육아서도 읽어보지만, 책마다 의견이 달라 더욱 혼란스럽기만 하다. 결국 “에이, 육아서는 현실과 다르네. 다들 아이나 키워보고 하는 말이야?”라고 의심까지 한다. 경험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다른 답, 육아에는 정말 정답이 없는 걸까? 20년간 부모와 아이를 상담해 온 이임숙 소장은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원칙’이라고 말한다. 원칙이 흔들릴 때 육아는 길을 잃고 혼란스러워지기 쉽다. 육아가 조금 서툴러도 기본 뿌리가 단단하다면 크고 작은 어려움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기본의 힘이고,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하는 중요한 이유이다. 이 책에는 아이의 성향,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에게 통하는, 모든 아이가 행동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육아의 기본 원칙을 담았다. ‘소통의 원칙’, ‘놀이의 원칙’, ‘훈육의 원칙’, ‘공부의 원칙’ 등 기본 원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 발달을 이끄는 구체적인 방법이 가득하다. 분명, 이 책은 육아의 혼돈에 지친 부모들에게 등불과도 같은 생애 첫 번째 육아서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내 아이에게 맞는 육아 방법이 있을까요? 제1 원칙. 육아 불변의 원칙이 있다 누가 더 힘이 들까 혼돈의 육아에서 길 찾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육아의 진리 흔들리지 않는 육아의 기본 원칙 제2 원칙. 기질은 부모가 바꿀 수 없다 내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자 기질을 알아야 잘 키울 수 있다 기질의 4가지 요소 기질에 맞게 키우는 법 제3 원칙. 부모의 말이 달라지면 아이가 달라진다 아이를 키우며 가장 힘든 것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의 말 아이를 변화시키는 부모의 전문용어 세상이 다 변해도 변하지 않을 소통의 원칙 올바른 대화는 관계 나무를 튼튼하게 키운다 제4 원칙. 하루 2시간 신나게 노는 아이가 행복한 아이가 된다 놀이가 즐겁지 않은 이유 부모가 놀아 주기 힘든 이유 아이에게 어떤 놀이가 필요할까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신나게 노는 아이 어떤 놀이를 어떻게 놀아야 하는가 정서 놀이와 인지 놀이는 환상의 짝꿍? 제대로 못 논 아이의 결핍 제5 원칙. 제대로 된 훈육이 아이를 성장시킨다 부모 마음이 가장 아픈 때 효과적인 훈육의 원칙 부모의 따뜻함이란 무엇일까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이 필요하다 깨달음의 훈육이 아이를 달라지게 한다 과연 우리 아이가 달라질 수 있을까 제6 원칙. 인지적 재미를 아는 아이는 스스로 동기부여한다 공부에 몰입하는 아이 vs 짜증내는 아이 공부 흥미를 기르는 건 ‘재미’ 공부가 즐거워지는 인지적 재미를 계발하라 인지적 재미를 키우는 방법 5가지 심심하고 지루해서 게임에 빠져드는 아이 제7 원칙. 메타인지 능력이 아이의 공부를 좌우한다 리더형 능력, 메타인지 능력 전교 1등의 비밀, 메타인지 메타인지 능력,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상위 0.1%의 학습 전략 비법 메타인지 전략을 키우는 3단계 질문법 제8 원칙. 기본이 탄탄하면 자존감과 사회성은 저절로 높아진다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 스스로 자존감을 키우는 아이 친구들과 놀지 못하는 아이 우리 아이 사회성 키우기 기본 원칙으로 돌아가자 에필로그 부모, 자기 돌봄의 원칙“지금 육아가 힘들다면? 원칙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소장의 20년 노하우 총결산 모든 아이에게 언제나 통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의 힘 맑은숲어린이청소년상담소장이자 베스트셀러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소장의 ‘육아의 절대 원칙’을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육아가 힘들다는 엄마들이 많다. 아이를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인터넷에서 육아 정보도 찾아보고 육아 카페에 가입해 질문도 하지만 모두 다른 대답을 한다. 전문가가 쓴 육아서도 읽어보지만, 책마다 의견이 달라 더욱 혼란스럽기만 하다. 결국 “에이, 육아서는 현실과 다르네. 다들 아이나 키워보고 하는 말이야?”라고 의심까지 한다. 경험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다른 답, 육아에는 정말 정답이 없는 걸까? 20년간 부모와 아이를 상담해 온 이임숙 소장은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원칙’이라고 말한다. 원칙이 흔들릴 때 육아는 길을 잃고 혼란스러워지기 쉽다. 육아가 조금 서툴러도 기본 뿌리가 단단하다면 크고 작은 어려움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기본의 힘이고,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하는 중요한 이유이다. 이 책에는 아이의 성향,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에게 통하는, 모든 아이가 행동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육아의 기본 원칙을 담았다. ‘소통의 원칙’, ‘놀이의 원칙’, ‘훈육의 원칙’, ‘공부의 원칙’ 등 기본 원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 발달을 이끄는 구체적인 방법이 가득하다. 분명, 이 책은 육아의 혼돈에 지친 부모들에게 등불과도 같은 생애 첫 번째 육아서가 될 것이다. “지난 20년간 아이와 부모를 상담하면서 얻은 깨달음을 이 한권의 책으로 아울렀다.” 《엄마의 말공부》 이임숙 소장의 총명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8가지 절대 법칙 이임숙 소장은 감히 ‘육아 불변의 원칙’이라는 과감한 표현을 써가면서 이렇게까지 글을 쓰는 이유는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아이를 잘 키우는 부모 역할에 대한 원칙은 분명히 있다는 믿음과 확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이의 문제 행동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총명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 행동의 숨은 의미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몰라 좌충우돌하는 부모들에게 등불 같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꼭 알아야 하는 육아 불변의 원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우리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아이의 기질과 성격을 이해해야 한다는 원칙이 가장 앞에 있다. 부모 자녀와의 관계를 위해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겐 놀이가 밥만큼 중요한 일이니 아이들에게 어떤 놀이를 제공하는가에 관한 원칙도 알아야 한다. 아직 어리고 몰라서 실수하고 잘못할 때 어떻게 바르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관한 훈육의 원칙도 있다. 새로운 걸 배우고 재미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인지적 재미, 아이의 메타인지 능력을 키워 배우고 익히며 공부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키워주는 공부에 관한 원칙들도 있다. 이 모든 원칙으로 아이를 키울 때 저절로 높아지는 것이 바로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이다. “임기응변, 주먹구구식 육아는 저리 치워버리자!”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핵심만 정리한 최강의 육아 솔루션 의외로 많은 부모들이 육아의 절대 원칙이 없다고 생각한다. 아이의 기질마다 상황마다 대처법이 다르고, 전문가들도 다른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이임숙 소장은 우리가 알아야 할 첫 번째 육아의 절대 원칙은 ‘육아 불변의 원칙이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라고 말한다. 조금 서투르고 상황마다 흔들려도 육아의 기본원칙만 잘 지킨다면 큰 어려움 없이 육아를 헤쳐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육아의 원칙은 ‘아이에게 바꿀 수 없는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라’이다. 많은 부모들이 의외로 아이의 바꿀 수 없는 부분을 바꾸려 하고 그 과정에서 관계가 나빠지게 된다. 아이의 기질은 인정하되 기질을 살려 긍정적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세 번째 원칙은 ‘관계와 대화의 원칙’으로 아이의 긍정성을 찾아주면서 함께 웃으며 대화하기 위한 소통 방법을 알려준다. 네 번째 원칙은 ‘행복한 성장을 위한 놀이의 원칙’이다. 아이는 하루 2시간 제대로 놀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것이 아이의 제대로 된 성장을 돕는다. 다섯 번째 원칙은 아이를 제대로 성장시키는 ‘훈육의 원칙’이다. 훈육은 혼내는 것이 아니다. 따뜻하고 단단한 깨달음의 훈육만이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다. 여섯 번째 원칙은 ‘의욕과 동기의 원칙’으로 인지적 재미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담았다. 일곱 번째는 ‘공부의 원칙’으로 메타인지 능력이 아이의 공부를 좌우함을 알려주며, 메타인지 능력을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여덟 번째 ‘자존감과 사회성의 원칙’은 기본을 지키면 저절로 높아진다는 것을 알려주고 힘들면 기본 원칙으로 돌아가야 함을 강조한다. 지금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건 기본의 힘이다. 아이를 키우며 부딪치는 각각의 순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하다면, 아이가 커가며 달라지는 행동의 숨은 이유를 몰라 당황스럽고 막막하다면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아이 성장에 도움 되는 육아의 원칙을 지켜가야 한다. 원칙이 있다면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기본으로 돌아가 차분히 다시 시작할 수 있다. (프롤로그) 매일 달라지는 오늘의 아이를 계속 주의 깊게 관찰해서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면 그야말로 부모 역할은 무한 반복되는 뫼비우스의 띠에 갇혀 버리게 된다. 아무리 부모라도 그렇게 살 수는 없다. 그 누구도 그런 방식의 육아는 감당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조차도 자신의 아이를 그렇게 키우지는 못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언제나 늘 통하는 지혜로운 육아의 원칙이다. (제1원칙. 혼돈의 육아에서 길 찾기)
여행대장 : 베트남 다낭·호이안
별하문화 / 황성민, 송정진 (지은이) / 2019.10.30
16,000

별하문화소설,일반황성민, 송정진 (지은이)
가족여행에 특화된 베트남 다낭·호이안 가이드북. 아이들도 어른들도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하고, 입국시 필요한 서류, 준비물, 병원과 약국 등 가족여행에 맞춘 정보를 선별해서 알려준다. 또한 아이들도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는 장소들 위주로 코스를 구성하고, 아이들이 지치는 것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쉬면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코스를 제시한다. 2권은 가족이 함께가기 좋은 맛집과 쇼핑지를 소개하고 옆에 가족들의 평가와 간단한 소감을 글과 사진 혹은 영수증 등으로 남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여행이 끝난 후에도 우리가족 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 기록해 볼 수 있다. 여행지에서 아이들이 궁금해 하거나 아이들에게 알려주면 좋은 정보들은 모아서 부록으로 제공한다.< ※ 여행대장 1권 여행준비, 다낭 호이안 주요 여행지 목차 > Part1 여행준비 및 출국 10쪽 여행준비 20쪽 출국하기 23쪽 입국하기 30쪽 추천일정 Part2 다낭 44쪽 아이와 함께 꼭 가봐야 할 곳 BEST8 46쪽 가족여행 시 꼭 알아야 할 곳들 48쪽 다낭 정보 50쪽 다낭지도 52쪽 다낭 주요 여행지 65쪽 다낭호텔 73쪽 다낭스파 Part3 호이안 82쪽 호이안 정보 83쪽 호이안 지도 84쪽 호이안 주요 여행지 101쪽 호이안 호텔 105쪽 호이안스파 108쪽 인덱스 < ※여행대장 2권 베트남 다낭 호이안 맛집과 쇼핑 목차 > Part4 다낭 맛집 116쪽 다낭 호이안에서 맛볼 베트남 음식 118쪽 다낭 호이안에서 꼭 마셔봐야 하는 음료와 디저트 120쪽 다낭 지도 122쪽 레스토랑 140쪽 면요리 152쪽 반미 156쪽 카페와 디저트 Part5. 다낭쇼핑 174쪽 전통시장 178쪽 마트 Part6 호이안 맛집 184쪽 호이안 지도 186쪽 레스토랑 204쪽 반미 208쪽 카페와 디저트 < ※부록 여행대장 보물찾기 스티커북 목차 > 6쪽 한강에서 찾아보기 7쪽 사랑의 부두에서 찾아보기 8,9쪽 다낭대성당에서 찾아보기 10,11쪽 린응사에서 찾아보기 12,13쪽 오행산에서 찾아보기 14,15쪽 참박물관에서 찾아보기 16,17쪽 카지크 광장에서 찾아보기 18,19쪽 푸젠회관에서 찾아보기 20쪽 떤기고가에서 찾아보기 21쪽 내원교에서 찾아보기 22쪽 풍흥고가에서 찾아보기즐겁고 유익한 우리가족 해외여행 가족여행 정보특화 가이드북 시리즈 소개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여행, 위생, 시설, 음식 등 고려할 것이 너무 많아 자유여행을 포기하셨나요? 이제는 가족 여행에 특화된 가이드북 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가족여행을 떠나보세요.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에 맞춘 정보를 고르고 골라 담고 위생상태, 맛, 냉방까지 신경써서 고른 식당, 아이들이 여행지에서 지루해 하지 않게 하면서 학습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스티커북까지, 이 즐거운 가족여행을 도와 드립니다! 테마별로 분리되는 가이드북 다낭·호이안 - 1권 여행준비, 다낭·호이안 주요 여행지 - 2권 다낭·호이안 맛집과 쇼핑 - 부록. 세계 명소 속 숨겨진 보물찾기 1권 주요 특징 소개 가족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꼭꼭 눌러 담은 여행 준비북 ① 가족여행객을 위한 선별된 정보.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여행에서는 준비할 것도 고려해야 할 것도 많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하고, 입국시 필요한 서류, 준비물, 병원과 약국 등 가족여행에 맞춘 정보를 선별해서 알려드립니다. ②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 최적화 된 코스 아이들도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는 장소들 위주로 코스를 구성하고, 아이들이 지치는 것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쉬면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코스를 제시합니다. ③스마트하게 떠나는 가족여행 아이들 챙기기도 바쁜데 다음 여행지 가는 법은 언제 찾고 있지? 은 책 + 스마트폰앱(안드로이드 전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일정짜기, 여행지 검색, 그랩 예약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습니다. 2권 주요 특징 소개 우리 가족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 형식 맛집 및 쇼핑북 어렵게 시간을 내서 함께 떠난 가족여행. 그냥 다녀와서 서서히 잊혀지는 것 보다는 추억이 담긴 다이어리가 생긴다면 어떨까요? 2권은 가족이 함께가기 좋은 맛집과 쇼핑지를 소개하고 옆에 가족들의 평가와 간단한 소감을 글과 사진 혹은 영수증 등으로 남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여행이 끝난 후에도 우리가족 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 기록해 보세요. 부록 특징 소개 세계 명소 속 숨겨진 보물찾기 낮선 여행지에서 아이들에게 듣는 돌발 질문!! 엄마 저건 뭐에요? 저건 왜 그래요? 여행을 즐기면서 생겨나는 아이들의 궁금증!! 은 여행지에서 아이들이 궁금해 하거나 아이들에게 알려주면 좋은 정보들을 모아서 부록으로 제공합니다. 아이들이 주요 여행지를 다니면서 지루해 하지 않도록 보물 찾기를 하고 스티커도 붙이면서 여행도 즐기고 학습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김코치 경매
한국경제신문 / 김도윤 (지은이) / 2018.03.30
16,000원 ⟶ 14,4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김도윤 (지은이)
부동산 경매의 기본을 김코치가 쉽고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경매 길잡이 책. 아무것도 가진 것 없던 김코치가 경매를 시작해 성공을 거두기까지의 흥미진진한 살아있는 경매 스토리와 경매의 7단계 기술이 담겨있다.프롤로그 | 인생의 마지막 기회에서 시작한 경매 PART 01 내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Chapter 01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경매 01. 고시원, 반지하 그리고 전망 좋은 집 02. 무너져버린 삶의 꿈과 희망 03. 간절한 기도, 마지막 기회 04. 경매와의 첫 만남 Chapter 02 당신이 경매를 해야만 하는 이유 05.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06. 신의 직장에 입사하다 07. 내 손에 쥔 주사위를 던져라 08. 경매, 절대 어렵지 않다 Chapter 03 앞서가는 방법의 비밀은,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것이다 09. 공부하다 날 새겠다 10. 첫판부터 세 번 연속으로 당첨! 11. 낙찰받으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12. 임차인 vs 낙찰자 13. 대출 vs 낙찰자 14. 나도 이제 월세 받는 임대인 Chapter 04 김코치의 웃고 우는 살아있는 경매 스토리 15. 무서워서 입찰 못 하겠어요 16. 아버지는 택시 운전사 17.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원수야, 원수! 18. 집수리 비용을 달라고요? 19. 집주인의 복수일까? 불법건축물 신고 20. 집주인 딸이 위장임차인으로 전입한 사건 21. 피를 부르는 사건 22. 대출, 그걸 이제 말해주면 어떻게 해요 23. 미납관리비 안 내면 이사 절대 못 들어와요 24. 재수도 없지. 25억 원 차이로…… 25. 할머니 건강하시고 오래 사세요 26. 백 마디 말보다 내용증명 한 통이 빠르다 27. 김코치의 웃고 우는 경매 스토리를 마치며 PART 02 김코치가 가르쳐주는 경매의 7단계 기술! 제1단계 성공을 확신하는 것이 성공의 첫걸음이다 01. 지금부터 경매를 시작하는 여러분에게 02. 경매도 전략이 중요하다 제2단계 김코치가 가르쳐주는 권리분석의 모든 것 03. 등기부등본을 보면 답이 보인다 04. 말소기준권리를 찾아라 05. 임차인의 권리를 찾아라 06. 배당에도 순위가 있다 제3단계 김코치가 가르쳐주는 인터넷 분석의 모든 것 07. 현장 가기 전에 미리 확인해야 할 것들 제4단계 김코치가 가르쳐주는 현장 조사의 모든 것 08. 현장 조사 떠날 준비 됐나? 09. 현장 조사는 탐정이 돼라 10. 부동산 중개업소 방문할 때는 이렇게 해라 제5단계 김코치가 가르쳐주는 입찰의 모든 것 11. 경매 절차를 이해해라 12. 드디어 입찰하러 가는 날 13. 입찰표 작성 시 조심해야 할 사항 14. 공동투자 시 이것만은 지켜야 한다 제6단계 김코치가 가르쳐주는 낙찰 후의 모든 것 15. 낙찰 후 준비해야 할 것 제7단계 김코치가 가르쳐주는 명도의 모든 것 16. 투자자는 시간이 돈이다 17. 명도의 5가지 기술 18. 내용증명 한 통으로 끝낼 수 있다 19. 인도명령부터 강제집행 신청까지 에필로그 | 지속 가능한 ‘플러스알파’가 필요하다《김코치 경매》 한 권이면 충분하다! 쉽고 친절한 부동산 경매 길잡이 책 《김코치 경매》는 어렵지 않다. 부동산 경매의 기본을 김코치가 쉽고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경매 길잡이 책이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던 김코치가 경매를 시작해 성공을 거두기까지의 흥미진진한 살아있는 경매 스토리와 경매의 7단계 기술이 담겨있다. 초보자나 중급자가 읽으면 더할 나위 없는 내용이다. 기초를 다지고 싶은데 이 책은 너무 어려워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저 책은 너무 쉬워서 읽으나 마나 했다면 《김코치 경매》가 해답을 줄 것이다. 이 한 권만 확실히 마스터하면 부동산 경매에 대한 자신감이 붙고, 당장 경매를 시작할 수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 3년이면 충분하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하루라도 돈 걱정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김코치 경매》라면 당신도 부동산 경매로 부자가 될 수 있다. 경매, 절대 어렵지 않다. 경매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지금 당장 시작하자. 부자가 되기에 늦은 때란 없다.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로 시작할 수는 없지만, 누구나 오늘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새로운 인생을 맞이할 수 있다. 딱 3년만 경매에 미쳐보자. 그러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바쁜 부모를 위한 긍정의 훈육
에듀니티 / 제인 넬슨, 크리스티나 빌, 조이 마르체스 (지은이), 장윤영 (옮긴이) / 2020.01.20
17,500

에듀니티육아법제인 넬슨, 크리스티나 빌, 조이 마르체스 (지은이), 장윤영 (옮긴이)
오늘날의 부모는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대인 관계에 뛰어나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상황에 처한 부모들이 개인생활이나 삶의 목표를 희생하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육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슈퍼맘’, ‘슈퍼대디’라는 불가능한 목표를 내려놓고, 직장과 가정에서 자기 강점을 살려 행복하게 성장해나가는 삶은 꿈이 아니라 이 책을 읽음으로써 터득할 수 있는 생활의 기술이다. 서로 분리된 것처럼 보이는 가정생활과 직장생활, 두 가지 삶의 영역을 통합하고, 긍정의 훈육법을 활용해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 인간관계를 최대한 활용하는 지혜가 가득 담긴 이 책은 앞만 보고 바쁘게 달려가는 현대인에게 전반적인 삶의 태도를 성찰할 기회까지 마련해주고 있다.머리말 1부 긍정의 훈육이란 1장─역사와 연구 2장─격려 모델 2부 긍정의 훈육 Q&A 1장─죄의식 다루기 2장─일과 삶의 통합 3장─육아의 고통과 기쁨 3부 육아와 아동 발달 1장─세대 간 역학과 기술이 육아에 미치는 영향 2장─효과적 육아 vs 비효과적 육아 3장─어긋난 목표 인식하기 4장─완벽한 부모, 완벽한 자녀라는 환상 버리기 5장─자녀의 성장 돕기 4부 개인의 삶 1장─두뇌 이해 2장─강점과 약점 발견하기 3장─더 나은 삶을 위하여 4장─꿈의 중요성 5부 한 걸음 더 나아가기 1장─출산 후에도 끝나지 않는 부부의 삶 2장─직장에서 실천하는 긍정의 훈육 3장─자기 이해 부록/ 아이를 교정하기 위한 스무 가지 도전과 도구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 자료직장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좇느라 바쁜 부모에게 띄우는 편지 같은 책! 2세 계획부터 출산 이후, 그리고 자녀가 성장한 후까지 각 단계의 성장과 회복을 다루는 긍정의 훈육 끝판왕! 아들러 심리학에 기반한 공감과 격려의 훈육법으로 전 세계 교사와 부모들에게 각광받아온 제인 넬슨의 ‘긍정의 훈육’ 시리즈가 이번에는 바쁜 부모들을 위한 책을 내놓았다. 이 책이 나옴으로써 이제 ‘긍정의 훈육’은 직업적으로 아동을 가르치는 교사나 아이 양육을 맡은 부모만이 아니라 직업과 가정생활이라는 삶의 두 영역에서 모두 성공하며 일과 삶의 조화를 추구하려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지침을 제공하는, 모든 어른의 원칙이 되었다. ‘긍정의 훈육’이 걸어온 길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과 드라이커스의 교육학에 기반한 ‘긍정의 훈육’의 역사와 격려 모델의 탄생과정을 되짚으며 이야기를 시작해나간다. 부모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잘 알면서도 구체적인 실천 도구와 통찰력은 부족한, 현대의 바쁜 부모들에게 양육과 유아 발달 단계의 역사와 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함으로써 긍정의 훈육에 깔린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언제든 이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누구나 실천 가능한 전략과 도구들이 각 장마다 제공된다. 아이가 태어나 세상과 교류하며 갖게 되는 신념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 책이 안내하는 긍정의 훈육 도구 사용법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다. 육아하기와 일하기, 워라밸의 지혜가 필요한 시대 자녀를 효과적으로 양육하는 원칙은 직업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원칙과 배치되지 않는다. 오히려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사회생활에서 얻은 보람과 성취감은 고스란히 아이를 양육하는 데 좋은 자원으로 작용하며, 가정생활이 주는 안정감과 행복은 직업적인 능력 발휘에 큰 영향을 미친다. 과거에는 매일같이 집에 있는 부모가 좋은 부모라고 여겨졌을지 몰라도 지금은 더 이상 그렇지 않으며, 장시간 노동을 감내한다는 것이 직장인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는 요소가 되지는 않는다. 바야흐로 워크 앤 라이프,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 찾기가 성인 교육의 가장 뜨거운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부터 X세대, 밀레니얼 세대를 거쳐 Z세대까지, 세대별로 달라지는 육아관의 변화를 소개하며 그 세대에 맞는 훈육 도구를 제시한 점도 무척 흥미롭다. 3부 2장에서는 독재적인 육아에서 허용적 육아, 무시적 육아 그리고 권위 있는 육아(긍정의 훈육)에 이르는 육아관을 자세히 비교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자신이 어떻게 양육되었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의미 있는 성찰의 기회가 될 것이다. 부모들은 대개 자신이 양육받은 방식 그대로 자녀를 양육하거나, 아니면 자신이 양육받은 방식과 반대의 방식을 택한다고 한다. 자신의 양육관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더 효과적인 양육방식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완벽은 없다, 개선할 수 있을 뿐 어느 세대보다 많이 교육받고, 자기 부모로부터 온갖 기대를 받은 오늘날의 부모들은 모든 면에서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는 경향이 짙다. 존경이든 불만이든, 부모의 양육 방식 대한 감정은 자신의 자녀 양육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자신이 길러진 방식이 만족스럽거나 그렇지 못하거나 ‘더 잘해야’ 한다는 강박을 갖기 마련이다. 개인으로서의 경제적 사회적 성취가 남녀 모두에게 필수적이고도 자연스러운 욕망인 것처럼 여겨지는 현대사회에서 완벽주의는 흔한 강박이 되었다. 개인적인 성취와 자녀 양육 둘 다 완벽하게 양립시키고자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그런 완벽주의가 하나의 질병이라는 비밀을 넌지시 알려준다. ‘완벽함’을 측정하는 절대적인 기준이란 없으며,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완벽주의를 치료하는 방법이라고 알려준다. 사실 우리들 각자가 생각하는 ‘완벽함’이 다른 이의 기준보다 뛰어나다는 보장도 없다. 완벽함 그 자체가 터무니없는 목표인 것이다. 이 책의 말미에서 저자들은 아들러와 드라이커스의 말을 다시 꺼낸다. 그들은 언제나 ‘완벽이 아닌 개선’을 목표로 하라고 말했다면서 자신의 완벽주의가 어디서 왔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라고 제안하고, 긍정의 훈육 도구의 도움을 받아 벗어날 수 있다고 부추긴다.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 실수를 너그러이 받아들일 때, 타인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도 허용할 수 있다고 속삭인다. 보다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 바쁜 오늘날의 부모들은 이제 ‘더욱 완벽하게 해내기’라는 불가능한 목표를 내려놓고,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자기 자신의 불완전함을 허용하는, ‘불완전하기 위한 용기’를 길러야 하는 때인지도 모른다. 이 책 『바쁜 부모를 위한 긍정의 훈육』과 함께.부모가 일관성 있게 결정하고 대화하는 것, 부모가 약속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친절하면서 단호한 방식입니다. 아이에게 이래라저래라 시키는 대신 부모 자신이 할 행동을 정하면, 부모와 자녀 사이 갈등을 피할 수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은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존중을 요구하는 실속 없는 행동에서 비롯합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 통제할 수 있는 건 자기 자신뿐입니다. 먼저 여러분이 자녀를 존중하고, 여러분 자신을 존중할 것이라는 사실을 아이가 깨닫게 합니다. 아이에게 여러분을 존중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으니 여러분은 스스로 자신을 돌봐야 합니다. 과거에는 좋은 부모란 하루 24시간, 주 7일 내내 집에 있는 사람이었고, 직업적으로 성공한 사람이란 필요할 때마다 불려 나와 오랜 시간 동안 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오늘날의 부모는 두 영역 모두에서 성공하길 원하고, 때로는 그럴 필요가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공의 기준이 하루 24시간, 주 7일이라면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육아에 대한 기대는 일과 삶의 균형을 관리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성장하면서 봐온 육아 방식이 해롭거나 오늘날의 삶에 맞지 않는다면 부모로부터 배운 육아법을 버려야 합니다. 그다음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이 책에서 알려줄 것입니다. 직업의 유연성은 원칙과 자유에서 출발합니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과 일하는 시간 사이에 명확한 경계 설정이 필요하고, 몸이 회사에 있지 않더라도 창의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직장에 의견을 내고 요구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유연 근무로 수입, 개인적 만족, 직업적 안정과 같은 혜택이 모두 충족된다면, 여러분은 보다 마음이 편해질 것입니다. 항상 실행 가능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자중하면서 천천히 처리해나가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지금까지 직업이 육아에 가져다주는 전반적인 이점을 언급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점이 직장생활에는 어떤 이득을 줄까요? 위계와 서열이 점점 사라지고 개인의 자율성과 주도성이 요구됩니다. 프리랜서 계약, 단기 계약, 개인 사업자가 점점 흔해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온전하고 전적인 삶을 누리며 해당 업종을 주도해나갈 위치에 있습니다. 결국 여러분이 삶의 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