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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헤리엇이 사랑한 고양이
도서출판 아시아 / 제임스 헤리엇 지음, 김석희 옮김 / 2018.01.12
13,500원 ⟶ 12,150원(10% off)

도서출판 아시아소설,일반제임스 헤리엇 지음, 김석희 옮김
전 세계가 열광한 수의사 헤리엇의 고양이 이야기. 수십 년 동안 헤리엇은 아름답고 외딴 요크셔 지방의 골짜기를 돌아다니며, 가장 작은 동물부터 가장 큰 동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환자를 치료하고, 애정이 담긴 예리한 눈으로 관찰했다. 제임스 헤리엇의 연작은 작가의 삶과 체험을 담고 있다. 수의대 졸업 후 대러비로 이주해 수의사로 일하면서 만난 사람과 동물들, 꽃다운 처녀와의 연애와 결혼(제1권)/한밤중에도 호출을 받고 소나 말의 출산을 도우러 나가야 하는 수의사의 고락과 시골 생활의 애환, 그리고 달콤한 신혼(제2권)/제2차 세계대전으로 공군 입대·훈련, 대러비와 아내를 그리며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제3권)/군 제대 후 대러비로 돌아와 자식을 낳고 지역 명사가 되는 이야기(제4권). 제임스 헤리엇은 4부작 시리즈에 실린 이야기들 가운데 고양이에 관한(또는 개와 인간의 관계에 관한) 글들만 따로 엮어서 <수의사 헤리엇이 사랑한 고양이>를 펴냈다. 이 책은 헤리엇 생전에 출판된 마지막 책이다. 특히 '머리말'은 편지 종류를 제외하면 문자 그대로 그의 마지막 글인 셈이다.머리말 1. 알프레드 ─ 과자가게 고양이 2. 오스카 ─ 오지랖 넓은 고양이 3. 보리스 ─ 본드 부인의 고양이 보호시설 4. 올리와 지니 1 ─ 우리 집에 온 새끼 고양이들 5. 에밀리 ─ 노신사의 길동무 6. 올리와 지니 2 ─ 우리 집에 정착하다 7. 모세 ─ 갈대숲에서 발견된 고양이 8. 프리스크 ─ 죽음의 늪에서 되살아난 고양이 9. 올리와 지니 3 ─ 위대한 승리 10. 버스터 ─ 크리스마스 선물 고양이 옮긴이의 덧붙임전 세계가 열광한 수의사 헤리엇의 고양이 이야기 반세기가 넘는 동안 독자들은 헤리엇의 놀라운 이야기와 생명에 대한 깊은 사랑, 뛰어난 스토리텔링에 전율해왔다. 수십 년 동안 헤리엇은 아름답고 외딴 요크셔 지방의 골짜기를 돌아다니며, 가장 작은 동물부터 가장 큰 동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환자를 치료하고, 애정이 담긴 예리한 눈으로 관찰했다. 제임스 헤리엇의 연작은 작가의 삶과 체험을 담고 있다. 수의대 졸업 후 대러비로 이주해 수의사로 일하면서 만난 사람과 동물들, 꽃다운 처녀와의 연애와 결혼(제1권)/한밤중에도 호출을 받고 소나 말의 출산을 도우러 나가야 하는 수의사의 고락과 시골 생활의 애환, 그리고 달콤한 신혼(제2권)/제2차 세계대전으로 공군 입대·훈련, 대러비와 아내를 그리며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제3권)/군 제대 후 대러비로 돌아와 자식을 낳고 지역 명사가 되는 이야기(제4권). 제임스 헤리엇은 4부작 시리즈에 실린 이야기들 가운데 고양이에 관한(또는 개와 인간의 관계에 관한) 글들만 따로 엮어서 『수의사 헤리엇이 사랑한 고양이』를 펴냈다. 이 책은 헤리엇 생전에 출판된 마지막 책이다. 특히 ‘머리말’은 편지 종류를 제외하면 문자 그대로 그의 마지막 글인 셈이다. “고양이들은 내 삶을 밝고 따뜻하게 해준다” 작은 승리와 재난으로 점철되는 긴 행로, 수의사 헤리엇이 사랑한 고양이! 26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50여 년간 1억 부 가량 팔린 현대의 고전 영국 BBC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되어 2,000만 시청자에게 감동 선사 ▶현존하는 책 가운데 가장 재미있고 마음에 든다. 《애틀랜틱 먼슬리》 ▶북부 요크셔의 이야기꾼에서 나온 유쾌한 고양이 이야기. 《커커스 리뷰스》 ▶많은 세월이 흘러도 제임스 헤리엇은 그의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남녀노소를 즐겁게 해준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수의사이자 이야기꾼인 제임스 헤리엇과, 고양이를 사랑하는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사랑스러운 고양잇과 친구들―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저자와 주제가 있을까? 『수의사 헤리엇이 사랑한 고양이』에서 이야기꾼과 고양이들은 마침내 따뜻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만나,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에 기쁨을 안겨줄 것이다.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감동적이고 훈훈해서, 읽고 나면 좀처럼 잊기 어렵다. 제임스 헤리엇의 펜에서 나온 말들이 모두 그렇듯이, 모든 이야기에는 부드러운 재치와 인간적인 온정이 마술처럼 섞여 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제임스 헤리엇의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또는 양쪽 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수의사 헤리엇이 사랑한 고양이』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뛰어난 이야기꾼과 사랑스러운 고양이들 이 책에는 뛰어난 이야기꾼과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 만나면서 얽히고설킨 10편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는데, 그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감동적이고 훈훈해서, 읽고 나면 좀처럼 잊기 어렵다. 제임스 헤리엇의 펜에서 나온 말들이 모두 그렇듯이, 모든 이야기에는 부드러운 재치와 인간적인 온정이 마술처럼 섞여 있다. 과자가게의 터줏대감인 알프레드, 오지랖 넓은 길고양이 오스카, 보호시설의 망나니인 보리스, 오누이 길고양이인 올리와 지니, 떠돌이 노신사의 길동무인 에밀리, 크리스마스 날 선물로 도착한 버스터, 갈대숲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모세라는 이름을 얻은 고양이,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프리스크, 크리스마스 선물로 도착한 버스터…… 이렇듯 헤리엇이 만난 고양이들은 하나같이 독특한 풍격에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녀석들 주변의 인간들도 그에 못지않게 남다르다. 고양이는 타고난 비밀을 조금씩 보여주면서 주위 사람들도 자기 세계로 끌어들이고 있는지 모른다. 그리고 인간이라는 동물을 몰래 키우고 있는 게 아닌지... 고양이는 이제 모든 반려동물 중에서 가장 인기 있을 거라는 말을 듣고 있다. 고명한 수의사가 고양이에 대해 두꺼운 책을 써서 신망을 얻고, 다른 동물은 배제하고 오직 고양이만 전문으로 다루는 수의사가 있을 정도이다. 그런 와중에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에 대해 품고 있는 기묘한 견해가 떠오른다. 고양이는 제멋대로여서 자기한테 편리할 때만 애정을 표현한다느니, 개가 보여주는 한결같은 사랑은 고양이한테 바랄 수 없다느니, 고양이는 자기만의 관심사에 몰두해 있기 때문에 마음을 터놓고 사귈 수 없다느니…… 따위의 견해다.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생각인가! 고양이는 분명한 애정의 표현을 할 줄 안다. 또한 고양이는 언제나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 천성적으로 우아하고 까다로우면서도 깊은 애정에는 똑같이 깊은 애정으로 응답하는 그들은 누구나의 삶을 밝고 따뜻하게 해줄 것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고양이는 이제 모든 반려동물 중에서 가장 인기 있을 거라는 말을 듣고 있다. 고명한 수의사가 고양이에 대해 두꺼운 책을 써서 신망을 얻고, 실제로 다른 동물은 배제하고 오직 고양이만 전문으로 다루는 수의사도 있을 정도다. - ‘머리말’ 중에서 실제로 알프레드는 여느 때보다 더욱 거대한 모습으로 난롯가에 진을 친 채 불꽃을 조용히 바라보고 있었다. 녀석은 나를 슬쩍 돌아보고는 일어나서 양탄자 위를 침착하고 느긋하게 어슬렁어슬렁 걸어와 내 다리에 등을 비벼댔다. 나는 묘하게도 영광스러운 기분이 들었다. “정말 아름다운 고양이네요.” 나는 중얼거렸다. 한동안 가까이에서 볼 기회가 없었지만, 영리해 보이는 눈과 눈언저리로 달리는 거무스름한 줄무늬의 상냥한 얼굴은 전보다 더 귀여워 보였다. “그래, 그래.” 나는 타오르는 난롯불을 받아 화려하게 빛나는 털을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너는 크고 아름다운 고양이야.” - ‘1’ 중에서
쉽게 배우는 내 운명의 별자리
좋은땅 / 박은영 (지은이) / 2024.02.16
30,000원 ⟶ 27,0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박은영 (지은이)
15년 경력의 상담사가 자미두수의 이론체계를 쉽게 풀이하여 정리한 책이다. 자미두수는 태어날 때 하늘의 별(가상의 별) 상태를 이용하여 운명의 길흉을 예측한 고대인의 신술이다. 현묘하고 정확하기에 ‘천하제일의 신술’로 불리지만 명반의 복잡성과 난해한 이론체계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실전 상담 경험을 통해서 깨달은 어려운 이론체계를 쉽고 현대적 시각에 맞게 설명하여 상담사뿐만 아니라 자미두수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 한 권으로 자미두수 명반을 보는 법부터 시작하여 14 주성, 12궁, 소성, 각종 조합과 사화까지 총망라하여 자미두수 이론체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책을 출판하며… 자미두수의 새로운 지평을 열 혜안파 자미두수 ◆ 초보자들이 자미두수를 쉽게 배우는 방법 ◆ 자미두수 성 ◆ 기본 용어 1. 자미두수 명반 사용법 1) 명반 작성을 위해 알아야 하는 것 2) 생년 간지와 생시 찾기 3) 명반 읽기 4) 대한, 동한, 유년, 유월, 유일, 유시 찾는 법 2. 십사주성 1) 십사주성의 신화 2) 십사주성의 조직도 3) 십사주성의 삼합 구조 4) 십사주성을 이해하기 위한 바탕 5) 십사주성의 파별 특징 (1) 존귀파 (2) 밝음파 (3) 수성파 (4) 개창파 (5) 어둠파 3. 자미두수와 음양오행 1) 두수는 ‘오행대의’를 근본으로 하는 것이다 2) 자미두수 성과 음양오행 4. 십이궁 1) 십삼궁 (1) 인·사·물·시를 사용하는 방법 (2) 십삼궁의 의미 2) 기본위 3) 육궁선 4) 십이궁의 구분법 (1) 육내궁과 육외궁 (2) 육아궁과 육타궁 5. 자미성계와 천부성계 1) 자미성계의 해석방식 2) 천부성계의 해석방식 6. 쌍성조합 1) 입명 십이궁 (1) 자오묘유궁은 사패지다 (2) 인신사해궁은 사마지다 (3) 진술축미궁은 사묘지다 2) 성의 밝기 3) 조별 쌍성조합 (1) 자오궁 자미조 (2) 축미궁 자파조 (3) 인신궁 자부조 (4) 묘유궁 자탐조 (5) 진술궁 자상조 (6) 사해궁 자칠조 7. 장박세장생 십이신 1) 장성십이신 2) 박사십이신 3) 세건십이신 4) 장생십이신 8. 보좌살성 1) 보좌성 (1) 보성 (2) 좌성 2) 육살성 (1) 살성의 의미 (2) 경양·타라 (3) 화성·영성 (4) 지공·지겁 9. 기타 소성 1) 백관조공성 2) 사선성 3) 삼덕성 4) 소길성 5) 도화성 6) 형요성 7) 공망성 8) 고독손모성 10. 사화 1) 연간궁과 세건궁 (1) 연간궁 (2) 세건궁 (3) 자립격과 타립격 (4) 연간궁과 생년사화 (5) 연간충과 세건충 (6) 궁의 활용 2) 천간 사화 3) 사화의 의미 (1) 화록의 기본 의미 (2) 화권의 기본 의미 (3) 화과의 기본 의미 (4) 화기의 기본 의미 4) 사화의 종류 (1) 생년사화 (2) 비궁사화 (3) 자사화의 아타궁 (4) 쌍상사화 (5) 십이궁에서의 사화의 작용력 (6) 운에서 발생하는 사화 (7) 사화가 배치되는 중요 구조 (8) 대한과 유년을 보는 법- 15년 경력의 상담사가 이해하기 쉽게 알려 주는 동양의 별자리, 자미두수 - ‘천하제일의 신술’이라 불리는 자미두수의 신비로운 세계 자미두수는 태어날 때 하늘의 별(가상의 별) 상태를 이용하여 운명의 길흉을 예측한 고대인의 신술이다. 현묘하고 정확하기에 ‘천하제일의 신술’로 불린다. 사주팔자만큼 널리 퍼지지 않은 이유는 줄곧 도교에서 비밀리에 전해지다가 명나라에 이르러서야 민간에 유출되었기 때문이다. 자미두수는 성학(星學)으로 14 주성과 100여 가지 소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2궁을 통해 배치된 주성과 소성의 움직임을 사화를 통해서 읽는 운세학이다. 일기기호를 볼 줄 알면 어떤 날씨가 되는지 알듯이 자미두수에서 궁과 성의 특성을 알고 그 움직임을 사화로 읽어 낼 수 있으면 인생길을 찾을 수 있다. ‘쉽게 배우는 내 운명의 별자리’는 15년 경력의 상담사가 자미두수의 이론체계를 쉽게 풀이하여 정리한 책이다. 자미두수 명반을 보는 법부터 시작하여 14 주성, 12궁, 소성, 각종 조합과 사화까지 총망라하였다. 이 책은 자미두수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배워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저술하였는데, 대표적으로 14 주성을 5개 파인 존귀파, 개창파, 수성파, 밝음파, 어둠파로 구분하여 주성의 특징을 이해하기 쉽게 하였고, 12궁의 활용 방법도 인·사·물·시로 나누어 알려 주고, 소성을 그룹으로 묶고, 사화의 움직임을 동궁, 대궁, 협, 삼합으로 표현하여 복잡해 보였던 명반의 원리를 쉽게 하나씩 알아가게 하였다. 자미두수는 높은 정확성에도 불구하고 명반의 복잡성과 난해한 체계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다. 하지만 이것은 많은 부품을 가지고 있는 기계들처럼 처음에만 어렵게 보일 뿐 오히려 각 부품의 역할과 작동원리를 배우고 나면 평생 기계의 원리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것처럼, 성과 궁의 의미 파악만 제대로 하고 사화와 궁간 움직임에 대한 기법을 익히면 오히려 잘 정리해 놓은 지도책과 같이 편리하며 사람의 성격이나 운을 보는 방법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당신의 운명을 읽는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일러스트로 보는 유럽 복식 문화와 역사 1
혜지원 / 글림자 (지은이) / 2019.10.31
20,000원 ⟶ 18,000원(10% off)

혜지원소설,일반글림자 (지은이)
역사와 패션이 시작되었던 고대 그리스와 로마부터, 활동적인 고딕 시대를 지나 화려함의 끝인 르네상스까지 유럽 전역의 역사에 따라 가장 대표적이면서도 특색 있는 복식 요소를 시대별, 국가별로 소개한다. 우선적으로 유럽 역사의 큰 흐름에 대해 소개하고, 지리적인 환경, 사회적인 변화, 사람들의 의식이 어떤 식으로 복식에 반영되었는지를 하나하나 짚어간다. 유럽 복식에 대해서 화려한 일러스트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책을 펴내며 1.지중해 문명 - 역사와 패션의 시작 2.고대 로마 - 유럽 문화의 원천 3.비잔티움 - 황금기와 암흑기 4.로마네스크 - 전쟁 속의 로망스 5.고딕 초기 - 선명한 색상과 문양 6.고딕 후기 - 악마의 아름다움 7.르네상스 초기 - 문예 부흥의 태동 8.르네상스 중기 - 개혁의 시대 9.르네상스 후기 - 보형물의 등장 10.르네상스 말기 - 근대를 향하여 부록 책을 마치며 참조고대부터 르네상스까지 일러스트로 보는 유럽 복식 문화와 역사 1 역사와 패션이 시작되었던 고대 그리스와 로마부터, 활동적인 고딕 시대를 지나 화려함의 끝인 르네상스까지 유럽 전역의 역사에 따라 가장 대표적이면서도 특색 있는 복식 요소를 시대별, 국가별로 소개합니다. 온난한 지중해를 중심으로 발생한 남유럽의 문명은 로마라는 거대한 국가의 탄생과 함께 유럽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관의 개념을 가지게 됩니다. 고전 미학에 대한 동경, 끊임없이 움직이는 민족의 이동, 수백 년 간의 전쟁과 재난 등과 더불어 격동기를 보낸 유럽은 신항로의 개척과 함께 더욱더 넓은 세계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 속에서 유럽인들이 새로운 땅, 새로운 환경, 새로운 민족, 새로운 문화와 충돌하고 또한 융합하는 동안 의복 또한 그들의 삶과 걸음을 같이 하였습니다. 복식을 알아간다는 것은 그 삶과 역사를 알아간다는 것입니다. 『유럽 복식 문화와 역사』는 우선적으로 유럽 역사의 큰 흐름에 대해 소개하고, 지리적인 환경, 사회적인 변화, 사람들의 의식이 어떤 식으로 복식에 반영되었는지를 하나하나 짚어갈 것입니다. 유럽 복식에 대해서 화려한 일러스트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지금 만나 보세요!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 1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 주부와생활사 편집부 글, 배혜영 옮김 / 2013.11.01
12,000원 ⟶ 10,800원(10% off)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취미,실용주부와생활사 편집부 글, 배혜영 옮김
북유럽의 자연친화적인 컬러 배색을 활용해 북유럽의 순록과 새 무늬, 숲 속 나무 무늬, 전통 민속 무늬 등을 떠 넣어 만든 손뜨개 소품을 소개한다. 이 책은 그 첫 번째 책으로, 눈의 계절에 누구나 하나쯤 꼭 갖고 싶은 벙어리장갑과 목도리, 파우치, 모자 등의 손뜨개 소품 만드는 방법을 친절히 안내한다. 책에 담긴 뜨개 디자인과 도안을 활용하면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북유럽 소품을 멋지게 완성할 수 있다. A 물방울무늬 벙어리장갑 B 물방울무늬 벙어리장갑 C 물방울무늬 벙어리장갑 D 모자이크 무늬 벙어리장갑 E 노르딕 무늬 넥 워머 F 페어아일 무늬 리스트 워머 G 철새 무늬 벙어리장갑 H 작은 꽃무늬 모자 I 작은 꽃무늬 벙어리장갑 J 눈꽃 무늬 배색 모자 K 들꽃 무늬 파스텔컬러 가방 L 숲 속 작은 새 벙어리장갑 M 달라헤스트 목도리 N 눈토끼 파우치 O 숲의 나무 파우치 P 눈토끼 파우치 Q 순록 무늬의 베스트풍 스톨 R 연속무늬 레그 워머 S 새장 안의 새 무늬 가방 T 기하학무늬 핀 쿠션 U 기하학무늬 핀 쿠션 V 기하학무늬 핀 쿠션 W 북유럽 전통 무늬 가방 X 북유럽 전통 무늬 가방 Y 스와치 사용법 Z 스와치 사용법 배색뜨기 레슨 HOW TO MAKE 대바늘뜨기의 기초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시리즈는 이런 점이 좋아요! ‘북유럽 스타일’이란 무엇일까요? 북유럽 스타일을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는 어렵지만, 북유럽 스타일의 디자인이나 소품은 대부분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색감이나 패턴을 활용해 분위기를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북유럽 스타일은 이처럼 배색이나 패턴의 사용이 남다른데, 이때 사용한 색이나 패턴이 서로 조화를 이뤄 촌스럽지 않고, 볼수록 깊은 멋이 느껴집니다.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과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 2》, 총 2권으로 구성된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시리즈는 북유럽 스타일의 손뜨개 소품 만드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따뜻한 온기와 뜨개실 특유의 포근함만으로도 매력적인 손뜨개 소품에 북유럽 고유의 무늬와 컬러 배색을 더해 겨울철 잇 아이템을 완성했습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우리가 꿈꾸던 손뜨개 세상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1. 눈꽃 무늬 모자와 달라헤스트를 떠 넣은 목도리라면 추운 겨울도 좋아요! 손뜨개로 한 땀 한 땀 만드는 벙어리장갑이나 목도리는 눈의 계절에 절대 놓칠 수 없는 잇 아이템입니다. 겨울철에 어울리는 무채색 의상에 눈에 띄는 벙어리장갑이나 넥 워머 등의 손뜨개 소품을 하나만 착용해도 코디가 한결 더 멋스럽고, 외출이 즐거워집니다. 나만의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을 제작해 겨울철 패션을 완성해 보세요. 2. 북유럽의 컬러 배색과 패턴으로 북유럽 스타일에 대한 영감이 가득해서 좋아요!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시리즈에서 만나는 손뜨개 소품 대부분은 하얀 눈을 배경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그 덕분에 각 소품의 색감과 패턴이 더욱 잘 표현되었습니다. 책 속 가득 눈을 즐겁게 하는 북유럽의 컬러 배색, 안정감과 위트를 배합한 북유럽 패턴을 통해 북유럽 스타일에 대해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뜨개 과정을 상세히 담은 사진과 보기 쉬운 도안이 좋아요!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시리즈는 가장 먼저 배색무늬 예쁘게 뜨는 요령을 소개하고, 기초적인 뜨개 방법을 사진 컷으로 설명해 이해가 쉽습니다. ‘HOW TO MAKE’에서는 소품 별로 필요한 재료와 도안을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했습니다. 또 이 책은 PUR 제본 방식으로 제작하여 책을 180°로 쫙 펼쳐도 책이 망가지지 않고 튼튼해 손뜨개를 하며 보기 편합니다. 첫 번째 레슨,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에만 있어요!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인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에는 북유럽 바탕색에 심플한 물방울무늬를 떠 넣은 벙어리장갑, 페어아일 무늬의 리스트 워머, 눈처럼 하얀 눈토끼를 디자인해 만든 파우치 등의 손뜨개 소품 디자인과 만드는 방법이 담겨 있어요. 기하학 무늬의 핀 쿠션과 시험 삼아 뜬 스와치로 컵이나 가방 손잡이를 장식하는 소품도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므로 절대 놓치지 마세요!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민음사 / 라우라 에스키벨 글, 권미선 옮김 / 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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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라우라 에스키벨 글, 권미선 옮김
영화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의 원작소설. 사랑과 성을 '요리'라는 매개를 통해 경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멕시코 요리의 화려한 색깔과 달콤한 냄새가 시종일관 독자의 오감을 자극한다. 인간의 욕망을 잘 차려진 요리에 비유한, 밝고, 생동감 넘치는 소설. 1910년부터 1933년 무렵의 멕시코 시골 마을. 주인공 티타는 엄하고 강압적인 어머니 마마 엘레나의 세 딸 중 막내딸인데, 데 라 가르사 가문의 전통에 따르면 그녀는 죽을 때까지 어머니를 돌봐야 하기 때문에 결혼을 할 수 없다. 그러나 티타는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페드로를 처음 보고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저자는 두 주인공의 애절한 사랑을 요리책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빌려서 에로틱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고 있다. 일 년 열두 달을 나타내는 열두 개의 장마다 각각 ‘장미 꽃잎을 곁들인 메추리 요리’, ‘차벨라 웨딩 케이크’ 같은 요리를 정해 놓고, 요리 만드는 법과 티타의 사랑 이야기를 절묘하게 섞어서 풀어나가고 있는 것이다.1월 크리스마스 파이 2월 차벨라 웨딩 케이크 3월 장미 꽃잎을 곁들인 메추리 요리 4월 아몬드와 참깨를 넣은 칠면조 몰레 5월 북부식 초리소 6월 성냥 반죽 7월 소꼬리 수프 8월 참판동고 9월 초콜릿과 주현절 빵 10월 크림 튀김 11월 칠레고추를 곁들인 테스쿠코식 굵은 강낭콩 요리 12월 호두 소스를 끼얹은 칠레고추 요리 작품 해설 작가 연보마마 엘레나는 가족 전통을 이유로 티타와의 혼담을 거절하고, 페드로에게 맏딸인 로사우라와 결혼할 것을 종용한다. 페드로는 오직 티타와 가까이 있기 위해 로사우라와의 결혼을 승낙하고, 페드로의 진심을 알지 못하는 티타는 눈물을 흘리며 두 사람을 위한 웨딩 케이크를 만든다. 이 케이크를 먹은 하객들은 티타가 느꼈던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과 슬픔을 느끼며 구토를 하게 되고, 결국 결혼식은 엉망이 된다. 페드로의 고백으로 티타는 그의 진심을 알게 되지만, 독수리처럼 매서운 눈을 가진 마마 엘레나의 감시 때문에 두 사람은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는 것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집안의 요리사가 된 티타는 오직 요리를 할 때만 자유로울 수 있고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다. 그래서 티타는 페드로에 대한 자신의 열렬한 사랑을 가득 담아 ‘장미 꽃잎을 곁들인 메추리 요리’를 만든다. 그 음식을 먹은 둘째 언니 헤르트루디스는 이것을 계기로 그동안 억눌러 왔던 성적인 욕망을 분출시키며 바깥으로 뛰쳐나간다. 헤르트루디스에게 그 음식은 최음제 작용을 일으킨 것 같았다. 다리에서부터 후끈한 열기가 올라왔으며, 몸의 가운데 부분이 간질거려서 의자에 제대로 앉아 있을 수도 없었다. ……불행히도 헤르트루디스는 샤워를 즐길 수 없었다. 그녀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가 어찌나 강했던지 나무판자가 뒤틀리면서 불이 붙었다. 헤르트루디스는 불길에 휩싸여서 타 죽을까 봐 너무 두려웠던 나머지, 완전히 벌거벗은 채로 샤워장에서 뛰쳐나왔다. …… 후안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말을 멈추지 않은 채로 몸을 숙이더니 헤르트루디스의 허리를 낚아채서 자기 앞에 앉혔다. 하지 만 자신과 마주보도록 앉힌 채로 함께 말을 타고 갔다. …… 전력 질주하면서 어렵사리 첫 번째 결합을 이루었을 때는 말의 움직임과 그 둘의 움직임이 하나가 되어 구분조차 가지 않았다. 이렇게 헤르트루디스 언니조차 집을 떠나버리고 난 후, 티타는 조카 로베르토에게 사랑을 쏟음으로써 자신의 행복을 찾아나가고자 한다. 조카를 먹이고자 하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던지 처녀인 티타의 가슴에서는 젖이 나오고, 티타는 더욱더 친자식처럼 조카를 귀여워하게 된다. 그러나 이상한 분위기를 눈치 챈 마마 엘레나는 페드로 가족을 미국으로 떠나 보내고, 얼마 후 아무것도 먹지 못한 로베르토가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티타는 충격으로 거의 실성한 상태가 된다. 그런 그녀를 집안이 주치의인 존 브라운은 사랑으로 치유시킨다. 존이 자신의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던 티타가 결혼을 결심할 무렵, 마마 엘레나의 죽음으로 페드로 가족이 돌아오고 티타는 다시 페드로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세월이 흘러 언니 로사우라마저 소화불량으로 세상을 떠나자 티타와 페드로는 그제서야 둘만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해나가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페드로는 절정의 순간 심장마비로 죽고 만다. 홀로 남은 티타는 ‘사람은 누구나 몸속에 성냥갑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말을 생각하며 성냥을 하나하나 씹어 삼키기 시작하고, 결국 두 사람의 몸은 불길에 휩싸인다.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의 작가 라우라 에스키벨은 티타와 페드로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데 있어 요리라는 수단을 택하고 있다. 두 사람은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랑을 속삭일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사랑에 대한 묘사도 요리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흡사하다. 요리를 중심으로 한 이러한 서술 방식은 작품 전체의 분위기를 경쾌하게 만드는 데 일조한다. 요리라는 소재가 독자의 오감을 모두 자극하는, 감각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색색 가지 빛깔을 내는 멕시코 요리의 화려한 색깔과 춤을 추는 듯한 티타의 맷돌 가는 동작은 독자의 눈을 즐겁게 하고, 고소하고 달콤한 음식 냄새는 독자의 코를, 그릇이 달그락거리는 소리나 음식이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는 독자의 귀를, 때로는 매콤하고 때로는 새콤한 맛은 독자의 혀를, 손에 잡힐 듯 느껴지는 밀가루 반죽 치대기나 티타의 이마에서 흘러내리는 땀방울에 대한 묘사는 독자의 촉각을 자극한다. ‘요리 문학’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페미니즘 문학 기존 문학에서 ‘요리’라는 대상은 단순히 여성들에게 부과된 의무에 불과하였고, 따라서 부엌 역시 가사 노동을 위한 공간이라는 의미로 한정되었었다. 그러나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에서 요리는 여성의 자기표현 수단이라는 새로운 의미로 다시 태어난다. 티타는 페드로를 사랑하지만 두 사람은 형부와 처제라는 넘을 수 없는 벽을 사이에 두고 있다. 그래서 티타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페드로에 대한 사랑, 성적인 욕망, 또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인한 슬픔 등을 자신이 만드는 요리에 담는다. 그리고 그 감정은 티타의 요리를 먹은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티타에게 있어 요리는 오히려 그녀를 속박하는 가족 전통이나 강압적인 어머니로부터 그녀를 자유롭게 해주는 수단이었던 것이다. 작품의 원제목인 ‘Como agua para chocolate' 역시 (마시는)초콜릿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로 티타의 심리 상태를 표현하고 있다. 요리에 대한 이러한 새로운 접근 방식은 페미니스트들의 환영을 받았고, ‘요리 문학’이라는 명칭의 문학 장르로 당당히 자리 매김하게 되었다.
일본의 100가지 大의문
어문학사 / 화제의 달인 클럽 (지은이), 박성태 (옮긴이) /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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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학사소설,일반화제의 달인 클럽 (지은이), 박성태 (옮긴이)
일본인도 즉시 대답하지 못하는 일본에 대한 소박한 의문을 시원하게 풀이한 책이다. 100가지 의문에 대한 해설은 다채로운 사진으로 시각적 이해를 도우며 이해하기 쉽게 역자 주를 덧붙여 설명한다.들어가며 목차 제1장 엔은 왜 ‘EN’이 아니라‘YEN’이라고 쓰는 것일까? - 외국인 관광객이 물어봐도 곤란하지 않을 일본의 16가지 의문 1 성 지붕에 물고기(샤치호코)가 왜 있을까? 2 도쿄 디즈니랜드가 지바현 우라야스시에 만들어진 진짜 이유는? 3 엔은 왜 ‘EN’이 아니라 ‘YEN’이라고 쓰는 것일까? 4 (생선)초밥을 ‘한 관’ ‘두 관’이라고 세는 이유는? 5 소바는 왜 ‘후루룩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먹어도 괜찮은 것인가? 6 도쿄 거리가 어디든, 항상 깨끗한 것은 왜? 7 오미코시를 멜 때 ‘왓쇼이’는 무슨 의미? 8 왜 신사의 참배 길에는 작고 둥근 돌이 깔려있을까? 9 신사라도 ‘대사’ ‘신궁’ ‘신사’로 호칭이 왜 다를까? 10 나리타에 국제공항이 만들어진 이유는? 11 일본 택시는 왜 자동문인가? 12 후지산의 고고메, 등산루트의 중간지점이 아니라는 거 알고 있었나? 13 소바나 우동의 ‘국물’이 왜 관동식·관서식으로 다른가? 14 스키야키를 먹는다면 와규? 국산소? 15 회석요리와 가이세키요리의 큰 차이점은? 16 왜 일본인은 굽실굽실 절을 할까? 제2장 오래된 간판은 왜 가로쓰기 글자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쓰여있는가? - 일본인도 모르는 일상생활 15개의 맹점 17 에스컬레이터에서 ‘관동은 우측’ ‘관서는 좌측’으로 걷는 것은 왜? 18 사찰 등의 오래된 간판은 왜 가로쓰기 글자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여있는가? 19 일본에 스즈키 씨나 다나카 씨가 많은 것은 왜? 20 어느 연령 이상의 여성에게 ‘○○코’라는 이름이 많은 이유는? 21 미국은 서브웨이, 영국은 튜브, 도쿄에서는 왜 ‘메트로’? 22 전화번호는 왜 0부터 시작되는가? 23 경찰은 ‘110’, 소방이 ‘119’가 된 사정은? 24 은행의 수장을 왜 은행장(총재)이라고 부르나? 25 은행창구는 왜 3시면 닫아 버리는가? 26 일본 경찰차가 흰색과 검은색으로 된 이유는? 27 녹색인데 왜 ‘청신호’? 28 ‘곤니치와’란 원래 무슨 뜻? 29 일본어에는 왜 한자, 히라가나, 가타카나가 혼재하고 있나? 30 정말 ‘궁내청 납품업자’라고 멋대로 이름을 댈 수 있을까? 31 크기의 예로 자주 쓰이는 ‘도쿄 돔 ○개 정도’, 실제로는 어느 정도? 제3장 게이샤는 왜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하얗게 화장을’하는 것일까? - 알아두고 싶은 일본 문화 11개의 발견 32 다도의 예법, 왜 차를 마실 때 찻잔을 돌리는가? 33 가부키배우를 부를 때, 왜 ‘○○야(屋)!’라고 부를까? 34 니마이메는 꽃미남, 산마이메는 감초 역할. 그렇다면 이치마이메는? 35 게이샤는 왜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하얗게 화장을’ 하는 것일까? 36 장기에서 ‘?(보)’ 뒤에는 왜 ‘도(と)’일까? 37 스모는 왜 거의 알몸으로 싸우는가? 38 스모 선수의 샅바, 정말로 은퇴할 때까지 한 번도 세탁하지 않을까? 39 일본의 전통 예능인 ‘노’와 ‘교겐’의 차이는 무엇일까? 40 일본에서 시작되었다는 오셀로 게임에서 ‘오셀로’란? 41 오사카 사투리, 교토 사투리, 도호쿠 사투리… 좁은 일본에서 왜 이렇게나 방언이 많을까? 42 여성의 양복은 왼쪽이 앞인데, 기모노(일본 전통 의상)는 왜 오른쪽이 앞일까? 제4장 47 도도부현 중에서 왜 홋카이도만 ‘도道’인가? - 듣고 보면 분명히 궁금한 지리·지명 13개의 수수께끼 43 왜 홋카이도만 도도, 부도, 현도 아닌가? 44 도쿄의 순환선은 ‘야마테센’? 아니면 ‘야마노테센’? 45 은이 나온 것도 아닌데 왜 은행? 46 왜 아키하바라에는 오타쿠 숍이 집중되어 있을까? 47 가부키가 상연되지 않는 곳인데 왜 가부키초? 48 우에노역 인근 골목을 ‘아메요코’라고 부르게 된 경위는? 49 태평양은 ‘태’이고, 대서양은 ‘대’인 이유는? 50 거리에서 자주 보는 ‘중화요리’와 ‘중국 요리’의 차이는? 51 우편 마크인 ‘?’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52 옛날에는 일본 우체통이 검은색이었다는데 정말일까? 53 일본의 수도는 정말로 ‘도쿄’? 54 거의 1년 내내 눈이 있는 후지산의 ‘첫 관설’은 어떻게 결정하는가? 55 섬나라인 일본, 대체 몇 개의 섬이 있을까? 제5장 ‘다이쇼 새우’는 메이지 시대에는 뭐라고 불렀을까? - 세계에서 유행! 일본 음식에 얽힌 15개의 상식 56 일본인은 언제부터 (날)생선을 먹게 되었나? 57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에도마에즈시(스시) 그 발상지는? 58 ‘사시미’와 ‘오쓰쿠리’는 같은 요리? 다른 요리? 59 일본 카레와 인도 카레는 어떻게 다른가? 60 ‘밥’과 ‘라이스’의 비슷하고 다른 관계란? 61 왜 일본은 복날에 장어를 먹게 됐는가? 62 ‘모리소바’와 ‘자루소바’, 차이는 김만이 아니었어? 63 쇼트케이크는 뭐가 ‘쇼트’인가? 64 ‘다이쇼 새우’를 메이지 시대에는 뭐라고 불렀을까? 65 ‘海老(새우)’와 ‘蝦(새우)’의 차이, 알고 있는가? 66 향이 좋은 긴죠주, 보통 술과 어떻게 다를까? 67 일본술(청주)을 알코올 도수 22도 이상으로 하지 못하는 이유는? 68 레귤러커피, 무엇이 ‘레귤러’인가? 69 ‘달걀(卵)’과 ‘계란(玉子)’, 왜 쓰는 법이 두 가지인가? 70 도시락에 들어있는, 그 녹색 칸막이의 정체는? 제6장 사무라이는 왜 상투머리를 했을까? -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일본 역사 13개의 잡학 71 닛폰’과 ‘니혼’, 올바른 읽기는 어느 쪽? 72 왜 일본인은 그렇게나 벚꽃을 좋아할까? 73 사무라이는 왜 상투머리를 했을까? 74 옛날 여성이 일부러 이를 검게 물들였던 이유는? 75 신사와 절에서 참배하는 방식이 다른 것은 왜? 76 황실에 성씨가 없는 이유, 알고 있습니까? 77 히미코는 어떻게 외국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했을까? 78 씨름꾼의 이름을 왜 ‘시코나’라고 하는가? 79 스모 경기장이 완전한 원이 아닌 깊은 이유는? 80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장편 SF소설은 일본에서 나왔다는데 정말일까? 81 절인데 ‘고야산’ ‘산젠인’처럼 ‘산’이나 ‘인’으로 부르는 것은 왜? 82 맛있는 일본술에 ‘○○정종’이라는 상표가 많은 비밀은? 83 ‘Inglez’는 ‘England’의 사투리가 아니었다? 제7장 일본인은 왜 전철에서도 가게에서도 줄을 잘 서는 것일까? - 세계로 넓히고 싶은 일본인의 풍습 17개의 진실 84 왜 일본인은 아프지도 않은데 마스크를 하는가? 85 장례식은 절, 하쓰모데는 신사, 크리스마스까지… 왜 일본인은 종교를 신경 쓰지 않을까? 86 일본인 중에는 왜 근심스러운 사람이 많을까? 87 ‘당신’ ‘자네’ 게다가 ‘자기’… 상대방을 부르는 방법이 상당히 많은 이유는? 88 왜 일본 여성들은 붉은 볼을 하는가? 89 달마는 왜 빨갛고 둥근가? 90 달마의 눈, 오른쪽과 왼쪽 어느 쪽부터 먼저 그리는 것이 올바른가? 91 도깨비 모습은 왜 호랑이 바지에 소의 뿔일까? 92 문병 시 많이 보내는 천 마리의 학, 어떤 의미가 있을까? 93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자면 왜 재수가 없을까? 94 신사의 도리이는 왜 빨간색? 95 고마이누와 시시(사자) 그리고 시사(지붕에 붙이는 사자상), 근원을 쫓아가면 같은 것? 96 찰떡궁합의 금강역사상, 어느 쪽이 들숨이고 어느 쪽이 날숨인가? 97 일본인은 개개인에게 자기 젓가락이 있는 것은 왜? 98 음식점 등의 구석에 소금을 쌓아 놓는 의미는? 99 일본 도로가 조용하고, 별로 경적을 울리지 않는 것은 왜? 100 일본인은 왜 전철에서도 가게에서도 줄을 잘 서는 것일까? 권말부록 일본어와 영어로는 어떻게 대답할까? 역주 일본에 대한 100가지 大의문을 정리하다 2020년에 도쿄올림픽 · 패럴림픽이 개최되면 많은 외국인들이 일본으로 찾아간다. 가까운 이웃 나라인 일본에 찾아가서 우리가 느끼게 될 의문들을 이 책은 명쾌하게 해소시킨다. 100가지 의문들에 대한 명쾌한 해설뿐만 아니라 권말부록에서는 앞에서 제기되었던 의문들을 영어와 일본어로 어떻게 물어보고 답해야 할지 적혀있다. 일본 생활에 관련된 행동 양식 등을 역사적으로 거슬러 올라가 유래를 찾으며 일본 문화로 형성하게 된 명확한 이해를 마련한다. 현지 일본인들에게까지 생생한 문화 해설서로서 화제를 모은 『일본의 100가지 大의문』은 일본인도 알아차리지 못한 일상 생활에서의 의문점이나 일본 문화에서 생소하게 발견되는 것을 정리하며 좀더 일본을 이해할 수 있는 이해의 폭을 넓게 해준다. 일본을 한 번 가본 사람이라면 일본 거리가 깨끗하다는 것을 맨 처음 느끼게 될 것이다. 일본 거리는 왜 깨끗한 것일까?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일본인의 습관은 에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에도는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였다고 하는데, 그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배설물이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었다. 그것을, 뭐든지 재활용하여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친환경 시스템으로 실현”하던 것이 지금까지 전해진 것이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문화 유산으로 일본 신사에 가면 바닥에 깔린 작고 둥근 돌을 밟게 될 것이다. 굵은 자갈 위를 걸을 때 사각사각 소리가 나는데, 일본인들은 이를 “참배자의 몸과 마음이 고요하게 안정되고, 정화”된다고 생각한다. 신성한 장소의 작은 돌이 깔린 것은 “부정을 없앤다는 풍습”인 것이다. 일본에서 택시를 탈 때 당황하게 되는 것 중에 하나는 일본 택시의 자동문이다. 택시 자동문은 1950년대 전후에 개발되었는데, “도쿄올림픽이 개최된 1964년에 도쿄의 대규모 택시회사가 모든 신차에 도입함으로써 일제히 보급”된 것이다. 자동문을 보급한 이유는 “해외 방문객을 환대하기” 위해 시작된 것이다. 허리를 굽혀서 인사하는 풍습은 우리나라말고도 일본을 떠올릴 수 있는데, 일본인은 우리와 다르게 인사할 때 몇 번이고 굽실굽실 절을 한다. 몇 번이고 절을 하는 것을 오지기라고 한다. 오지기는 “절을 하고 머리를 들었을 때, 상대방이 여전히 머리를 숙이고 있으면, 다시 머리를 숙이”는 것으로 예의를 지키는 풍습이다.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 그것을 반복하고 있으면 결과적으로 몇 번이고 허리를 굽히는 독특한 모습이 된다. 일본에 대해 더욱 알고 싶어하는 사람은 일본어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일본어는 한자, 히라가나, 가타카나가 혼재한 것을 보고 낙담할 수 있다. “히라가나는 헤이안 시대에 한자의 음을 나타낸 문자로서 생겨났다.” 일본 고유 형식의 시가인 와카를 짓는데 한자의 음훈을 빌려 일본어의 음을 적은 글자인 만요가나가 생겨났다. 만요가나는 시가를 읽을 때 한자의 의미를 무시하고 읽게 한 것이다. 이 만요가나가 발전한 것이 히라가나이다. 여러 가지 한자에서 다양한 히라가나가 생겨났다. 가타카나도 헤이안 시대에 생겨났는데, 승려가 “경전을 읽기 쉽게 하기 위해서 한자 옆에 읽는 법 등을 메모처럼 적은 것”이 시작이다. 승려가 “한자의 일부에서 간단한 문자를 고안하여 메모한 것이 지금의 가타카나로 널리 펴졌다. “히라가나는 한자의 음을, 가타카나는 한자의 일부를 문자로 한 것이다.” 일본은 섬나라이다. 일본에 섬이 몇 개나 있을까.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다. 일본 열도는 화산의 움직임이 활발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새로운 섬이 생겨날 가능성이 있으며 무인도가 무려 6천여 개가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일본에 대해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당신에게 『일본의 100가지 大의문』은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처음 만나는 호오포노포노
지식의숲(넥서스) / 이하레아카라 휴렌, KR 여사 (지은이), 조현희 (옮긴이) / 2019.03.02
12,000

지식의숲(넥서스)소설,일반이하레아카라 휴렌, KR 여사 (지은이), 조현희 (옮긴이)
하와이 원주민 사이에 전해져 내려온 전통적인 문제 해결법 ‘호오포노포노’ 입문서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호오포노포노는 ‘셀프 아이덴티티 스루 호오포노포노(SITH)’다. 하와이의 인간문화재가 된 전통의료전문가 고(故) 모르나 나라마크 시메오나 여사가 고대 호오포노포노를 진화시킨 것이다. 여러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고대의 호오포노포노 방법과 달리, 자기 자신 안에서 실천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천법을 알려 준다. 호오포노포노는 하와이식 명상이자 치유법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름 그 자체에도 의미가 있다. ‘호오’는 목표와 길을, ‘포노포노’는 완벽을 의미한다. 어떤 문제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완벽한 길’과 같은 것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물론, 진정한 의미로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를 준다. 들어가며 호오포노포노 이야기 제1장 호오포노포노란? 하와이에서 전해지는 문제 해결법 1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2 정화를 시작하면… 3 정화의 구조 4 ‘진정한 나’란? 5 정화 방법은? 6 정화합시다! 기본 정화 도구 ① 네 마디 말 ② HA 호흡법 ③ 블루 솔라 워터 ④ 아이스 블루 ⑤ 취소의 X ⑥ 음식 ⑦ 그 밖의 것들 이 책에만 있는 정화 도구 | 레몬, 레몬 KR 여사 인터뷰 제2장 우니히피리와 사이좋게 지내기 우니히피리의 목소리 듣기 우니히피리와 관계 맺기 우니히피리와 사이좋아지는 7가지 방법 우니히피리와 언제나 함께 _타이라 아이린 씨의 정화 24시간 제3장 호오포노포노의 선배에게 물어봤습니다 요시모토 바나나 미치바타 제시카 카가와 에마 핫토리 미레이 코야나기 리사 체험담 | 나의 호오포노포노 스토리 BOOK GUIDE | 더 알고 싶다면 읽고 개운하게! | KR 여사에게 고민 상담 마치며 누구라도 행복해지는 하와이식 명상 ‘호오포노포노’ 가장 나답게 빛나고 나의 흐름대로 살아가기 위한 문제 해결법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네 마디에서 삶의 안정과 지혜를 얻는다! ‘호오포노포노’의 시작 하와이 원주민 사이에 전해져 내려온 전통적인 문제 해결법 ‘호오포노포노’ 입문서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호오포노포노는 ‘셀프 아이덴티티 스루 호오포노포노(SITH)’다. 하와이의 인간문화재가 된 전통의료전문가 고(故) 모르나 나라마크 시메오나 여사가 고대 호오포노포노를 진화시킨 것이다. 여러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고대의 호오포노포노 방법과 달리, 자기 자신 안에서 실천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천법을 알려 준다. 호오포노포노는 하와이식 명상이자 치유법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름 그 자체에도 의미가 있다. ‘호오’는 목표와 길을, ‘포노포노’는 완벽을 의미한다. 어떤 문제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완벽한 길’과 같은 것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물론, 진정한 의미로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를 준다. ‘정화(Cleaning)’를 통해 ‘진정한 나’를 되찾는 것 호오포노포노에서 중요한 키워드는 ‘정화’. ‘영감’, ‘신성한 존재’ 그리고 ‘우니히피리’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기억에 휘둘리며 살아가고 있고, 우리가 생각한 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잠재의식에 축적된 기억을 해방해야 한다. 그 기억을 없애는 방법이 바로 ‘정화’다. 단어나 이미지, 식물, 음식 등 다양한 것들이 정화 도구가 될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도구는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라는 네 마디 말이다. 이 말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머릿속이 가벼워지고, 문제가 좋은 쪽으로 풀리는 경우가 생긴다. 그 이유는 기억의 틈으로부터 들어오는 빛과 같은 ‘영감(Inspiration)’ 덕분이고, 영감을 부여하는 것은 우리의 자아(Self) 위에서 빛나는 ‘신성한 존재(Divinity)’다. 마지막으로 ‘우니히피리는’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자신이자, 기억이 축적되어 있는 어린아이와 같은 존재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내 안의 우니히피리에게 말을 걸고, 질문하며 문제의 원인을 찾는다. 이러한 기억의 정화를 실천하게 되면 ‘진정한 나’로 거듭나게 된다.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한다’ 이 책을 통해 ‘호오포노포노’를 처음 접한다면,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명상과 치유를 실천하게 되어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만날 수 있다. 누군가에게 기대는 것이 아닌, 자신의 내면에서 답을 찾아가는 것,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저자인 KR 여사의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그녀가 40여 년 전 호오포노포노를 어떻게 만나게 되었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요시모토 바나나’를 비롯해 현재 호오포노포노를 실천하고 있는 이들의 생생한 체험담과 KR 여사의 고민 상담을 본다면 호오포노포노와 한층 더 가까워지게 될 것이다.
RESTAURANT Cook Book
다락원 / 김동기 (지은이) / 2021.11.10
25,000원 ⟶ 22,500원(10% off)

다락원건강,요리김동기 (지은이)
대한민국 Cook가대표 김동기 셰프가 당신의 경험을 토대로 체화한 요리 기술을 목적에 맞게 단계별로 정리한 요리 기본서다. 적절한 마케팅과 겸손한 기다림, 정직한 음식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기 위해 정진하는 저자의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날마다 손님께 제공했던 요리들과 대회요리를 접목해 저자가 앞으로 하고 싶은 요리들을 최대한 상세히 다루었다. 레시피는 메인 음식 하나와 다양한 가니쉬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가니쉬를 다양하게 믹스해 다른 메인들과 접목하여 응용해 볼 수 있다. 보통의 요리책처럼 메인 요리를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지만 재료 보관 방법, 서브, 플레이팅을 실어 실제 레스토랑에서 적용 가능한 요리 순서와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요리에는 정답이 없다. 자신의 레스토랑을 꿈꾸는 젊은 셰프들에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참고 자료로써 활용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005 레스토랑 요리에 관한 책 010 퓌레 012 벨루떼 014 허브오일 part 01 육류, 가금류의 조리, 소스의 응용 018 셀과 허브를 채운 비프 웰링턴 with 마늘향의 버섯 콩피, 크림 포테이토, 당근감자 캐서롤, 비프 소스 주재료 소 / 조리법 웰링턴 / 응용소스 쥐 드 뵈프 026 허브 크럼블을 얹은 양 갈비 발로틴 with 완두콩 퓌레, 마리네이드 한 완두콩 순과 폴렌타 볼과 칩, 양고기 소스 주재료 양 갈비 / 조리법 발로틴 / 응용소스 쥐 다뇨 036 브리오슈 브레드 파테로 감싼 애쉬향을 낸 닭 가슴살 룰라드 with 닭 다리살 크로켓, 태워 향을 낸 양송이 퓌레, 샬롯 라따뚜이 파르시, 닭고기 소스 주재료 닭 가슴살, 닭 다리살 / 조리법 룰라드 / 응용소스 쥐 드 볼라유 044 닭 간과 마늘 빵, 사과를 채운 허브 럽을 발라 구운 메추리 with 글레이징 한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퓌레, 쑥갓 크림, 건포도를 넣은 메추리 소스 주재료 메추리 몸통 / 조리법 로스트 / 응용소스 쥐 드 카유 052 숯향을 입힌 오리 껍질 크런치와 오리 가슴살 구이 with 시나몬향을 곁들인 구운 비트, 비트 파르마 햄 밀푀유, 오렌지 비가라드 소스 주재료 오리 가슴살 / 조리법 수비드 / 응용소스 소스 비가라드 060 베이컨, 케이퍼, 마늘을 넣은 버터에 팬 프라이 한 돼지 안심과 무슬린 소스 with 가지 퓌레, 가지로 감싼 병아리콩 후무스와 당근, 아스파라거스 주재료 돼지 안심 / 조리법 팬 프라잉 / 응용소스 소스 무슬린 068 리버스 시어링 한 새우 파우더를 넣은 돼지 등심 with 파래가루를 뿌린 브라운 버터로 맛을 낸 감자 매시, 숯향을 낸 대파 크림과 튀김, 셀을 넣은 버섯 테린, 머스터드 소스 주재료 돼지 등심 / 조리법 리버스 시어링 / 응용소스 쥐 드 뵈프 part 02 어패류 조리와 소스의 응용 078 레몬 쿠르부용에 포칭 한 후 베샤멜 소스에 글라사주 한 광어 with 브로콜리니 프리터, 소스 베르, 바질 폼 주재료 광어 / 조리법 포칭 / 응용소스 소스 베르 푸르 푸아송 086 튀긴 계절 야채를 곁들인 구운 관자 with 사과 쳐트니를 채운 글레이징 한 사과, 미나리 오일과 오렌지 사바용 소스 주재료 관자 / 조리법 시어링 / 응용소스 소스 사바용 094 챠콜로 향을 낸 랍스터와 사바용을 입힌 랍스터 볼 with 오마르 비스큐 소스, 양파 플랑, 갈색 양파 퓌레 주재료 랍스터 / 조리법 쿠르부용 / 응용소스 소스 오마르 102 솔잎에 찐 후 버터에 데친 전복 with 전복 내장으로 향을 낸 버섯 콘소메, 쑥갓 오일, 와인에 절인 연어알과 무 제스트 주재료 전복 / 조리법 버터 포치드 / 응용소스 콘소메 108 새우 테린과 사과주스에 글레이징 한 새우 with 오렌지 마요네즈, 노른자 큐어, 아보카도 퓌레 주재료 홍새우 / 조리법 테린 / 응용소스 소스 마요네즈 116 가지 캐비어를 곁들인 허브향의 홍합 스튜 with 빈 블랑 소스와 바질 오일 주재료 홍합 / 조리법 스튜 / 응용소스 소스 빈 블랑 124 애쉬로 향을 낸 연어 콩피 with 양파 렐리쉬, 레몬 와사비 크림, 캐러멜 한 사과, 달콤한 당근 퓌레, 파슬리 오일, 제노베제 소스 주재료 연어 / 조리법 콩피 / 응용소스 소스 제노아 part 03 야채의 조리와 소스의 응용 136 3가지 방식으로 조리한 토마토와 리코타 치즈 샐러드 with 토마토 콩피, 토마토 타르타르, 토마토 아가 주재료 토마토 / 조리법 콩피, 타르타르 / 응용소스 발사믹 드레싱 144 스위트 당근 플레이트 반숙한 당근, 당근 피클, 당근 스파게티, 당근 퓌레, 당근 칩 주재료 당근 / 조리법 퓌레, 샐러드, 포칭 / 응용소스 라임 드레싱 152 큐민향을 낸 구운 콜리플라워와 콜리플라워 퓌레 with 콜리플라워 튀김, 샬로우 포치 한 홍새우, 푸라그라 파르페, 훌렌다이즈 소스 주재료 콜리플라워 / 조리법 로스팅, 벨루떼 / 응용소스 소스 올랑데즈 160 캐러멜 라이징 한 양파 스프와 딱새우 with 비스큐 사바용 소스, 볶은 피스타치오와 잣 벨루떼, 한련화 오일과 폼 주재료 양파 / 조리법 스프 / 응용소스 한련화 오일 168 새우 무스를 넣고 찐 허브럽을 바른 감자 with 꼬막 절임과 애호박 퓌레, 새우 타르타르, 비스켓 주재료 감자 / 조리법 로스트, 캐서롤 / 응용소스 소스 타르타르 176 오렌지주스에 글레이징 한 아스파라거스와 옥수수 플랑 with 오렌지 시트와 겔, 사바용 소스와 달걀노른자 콩피 주재료 아스파라거스 / 조리법 팬 프라이 / 응용소스 소스 사바용 186 김동기 셰프의 레스토랑 창업 스토리김동기 셰프의 Cook Book은 대한민국 Cook가대표 김동기 셰프가 당신의 경험을 토대로 체화한 요리 기술을 목적에 맞게 단계별로 정리한 요리 기본서입니다. 이 시리즈는 총 3권으로 1권 소스와 기초 조리법, 2권 레스토랑 요리, 3권 대회 요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셰프를 꿈꾸는 사람, 자신의 레스토랑을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 요리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집필되었습니다. 나의 레스토랑에서 손님들에게 어떤 요리를 제공하는 게 좋을까요? 적절한 마케팅과 겸손한 기다림, 정직한 음식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기 위해 정진하는 저자의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날마다 손님께 제공했던 요리들과 대회요리를 접목해 저자가 앞으로 하고 싶은 요리들을 최대한 상세히 다루었습니다. 레시피는 메인 음식 하나와 다양한 가니쉬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가니쉬를 다양하게 믹스해 다른 메인들과 접목하여 응용해 볼 수 있습니다. 보통의 요리책처럼 메인 요리를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지만 재료 보관 방법, 서브, 플레이팅을 실어 실제 레스토랑에서 적용 가능한 요리 순서와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요리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자신의 레스토랑을 꿈꾸는 젊은 셰프들에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참고 자료로써 활용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책의 특징 - 주재료, 조리법, 응용소스가 겹치지 않는 다양한 레시피 20가지를 제공한다. - 메인 음식 하나와 다양한 가니쉬로 구성되어 있는 요리이므로 레시피를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 현직 레스토랑 셰프인 저자의 경험을 살려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식재료들만을 사용했다. - 영상 촬영도 함께 했기 때문에 책에 실린 레시피대로 만들면 똑같은 결과물을 낼 수 있다. - 재료 보관 방법과 서브 순서를 실어 실제 현장에서 작업하는 순서를 이해할 수 있다. - 요리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할 플레이팅 방법도 실었다. - 저자의 레스토랑 창업 스토리에서 창업 수기와 위치선정, 메뉴 선정과 개발, 재료, 마케팅, 메뉴판 구성의 팁을 얻을 수 있다.
태아를 위한 열 달 편식
조선북스 / 김지현 글, 안은희 감수 / 2011.06.30
15,000원 ⟶ 13,500원(10% off)

조선북스건강,요리김지현 글, 안은희 감수
태교 중 음식 태교가 가장 중요하다면, 과연 음식 태교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 임신기는 먹을거리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커지는 시기이다. 여성들이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 가장 먼저 따져보는 것이 \'아기한테 해가 될 만한 걸 먹지는 않았을까?\'하는 것이다. 그만큼 먹는 것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게 된다. 그래서 직접 요리를 하려 요리 책을 뒤져보면 점점 몸을 가누기 힘들어지는 임산부들이 직접 조리해 먹기에는 너무 어렵거나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들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 『태아를 위한 열 달 편식』의 저자 김지현 씨는 뉴욕 W호텔 셰프였으며, CJ푸드빌에서 메뉴개발을 담당해온 요리전문가이다. 그리고 자신만의 음식 태교로 실제 두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해 키우고 있는 \'똑똑한 엄마\'이기도 하다. 이 책은 신세대 임산부들의 입맛과 취향에 맞춘 현대적인 메뉴와 초 스피드 레시피로 그 활용도를 한층 높였으며, 저자의 산부인과 담당의였던 안은희 교수가 참여하여 월별로 꼭 필요한 태교 정보 또한 안내해 주고 있다.감수의 글 -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와 내게 연결된 태아를 만드는 모든 것! 열 달 편식 캘린더 1 임신 첫째 달 편식 1개월 태교 다이어리 Hello, My Baby! 1개월 태교 가이드 1개월 태교 레시피 엽산 충전 메뉴 두부 샐러드/아보카도 치킨 발사믹 샐러드/리코타 시금치 파스타/두부 시금치 나물/한상차림 완두콩밥/아스파라거스 스파게티/제육 불고기 덮밥/My Daily Menu 1개월 요리 특집 - Quick & Easy 우리 집 매일 반찬 15 2 임신 둘째 달 편식 2개월 태교 다이어리 두근두근, 아기와의 첫 만남! 2개월 태교 가이드 2개월 태교 레시피 입덧 완화 메뉴 내 맘대로 한 입 쏙 셔벗/맛있는 얼음/BLTA 샌드위치/홈메이드 그라놀라 쿠키/비빔국수와 납작 군만두/My Daily Menu 3 임신 셋째 달 편식 3개월 태교 다이어리 I am Mother! 엄마라는 이름으로 3개월 태교 가이드 3개월 태교 레시피 초절정 입덧 잡는 메뉴 단호박 수프/브로콜리 수프/아스파라거스 수프/머시룸 수프/토마토 수프/소고기 채소 수프/완두콩 수프/옥수수 수프/고구마 수프/베이컨 감자 수프/토마토 모차렐라 샐러드/아보카도 퀘사디아/오이 미역 냉국/My Daily Menu 3개월 요리 특집 - 입덧 예방과 완화에 좋은 음료 Best 6 4 임신 넷째 달 편식 4개월 태교 다이어리 난 태교의 여왕! 4개월 태교 가이드 4개월 태교 레시피 빈혈 예방과 뇌 형성 돕는 메뉴 맘 달래주는 양푼 비빔밥/매운 닭고기 덮밥/제주도 돔베고기와 영양부추 샐러드/콩비지찌개/베트남 치킨 샌드위치/크리미 참치 콩 샐러드/My Daily Menu 5 임신 다섯째 달 편식 5개월 태교 다이어리 I am hot Mama! 5개월 태교 가이드 5개월 태교 레시피 변비와 소화를 돕는 메뉴 스프링롤/자연송이 덮밥/연어 구이/월도프 샐러드/달콤촉촉 프렌치토스트와 딸기&바나나/우리 집 모듬 구이/My Daily Menu 6 임신 여섯째 달 편식 6개월 태교 다이어리 Smart Mom! Smart Baby! 6개월 태교 가이드 6개월 태교 레시피 임신중독 예방과 두뇌 발달 돕는 메뉴 오사카 누름 초밥(하코스시)/씨푸드 블랙스파게티/새우 카레 볶음 덮밥/불고기 잣 샐러드/버섯 잡곡 초밥/클래식 새우 롤 샌드위치/My Daily Menu 6개월 요리 특집 - 예비맘의 우리 집 소스 10+α 7 임신 일곱째 달 편식 7개월 태교 다이어리 내 아기를 위한 베스트 쇼핑법 7개월 태교 가이드 7개월 태교 레시피 철분 보충과 두뇌 발달 돕는 메뉴 나만의 치킨 샐러드 Best 3 - 커리 치킨 샐러드, 파프리카 치킨 샐러드, 치킨 브레드 토마토 샐러드/피크닉 김밥 - 참치 김밥, 간단 채소 김밥/예비맘 별미 Best 5 - 미트볼 스파게티,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추억의 버터 간장 라이스, 오감만족 잡채, 초간단 포장마차 떡볶이/My Daily Menu 8 임신 여덟째 달 편식 8개월 태교 다이어리 Beautiful Love Story 둘만의 로맨틱 디너파티 8개월 태교 가이드 8개월 태교 레시피 조산 막고 배변 돕는 메뉴 호밀바게트 위에 방울토마토와 리코타치즈/호밀바게트 위에 살라미와 방울토마토 샐러드/구운 관자 채소 샐러드/안심 스테이크/알리오올리오 페페론치노 통밀스파게티/블루베리 바나나 아이스크림/My Daily Menu 8개월 요리 특집 - 몸이 무겁다고 끼니 거르면 큰일! 초간단 주먹밥 컬렉션 10 9 임신 아홉째 달 편식 164 9개월 태교 다이어리 똑똑하고 야무진 선택의 비법! 168 9개월 태교 가이드 169 9개월 태교 레시피 만삭 고민 날려 줄 초간단 아침 메뉴 스크램블에그/베리베리 샐러드/시리얼 요거트 선데/과일 요거트 파르페/프렌치토스트 케밥/바나나 월넛 버터 밀크 팬케이크/구수한 누룽지/프랑스식 달걀찜/My Daily Menu 10 임신 열째 달 편식 10개월 태교 다이어리 즐거운 기다림 10개월 태교 가이드 10개월 태교 레시피 저항력 키우는 메뉴 단호박 구이/콜드 파스타/군고구마, 군감자, 군옥수수/소고기 굴소스 쪽파 볶음/하이라이스/누룽지백숙/My Daily Menu 10개월 요리 특집 - 빠른 회복을 돕는 산후 보양식 Best 9아이의 미래를 바꾸고 싶은 엄마들의 똑똑한 태교! 태아를 위한 [열 달 편식] - 임신 개월수에 맞게 실제 경험을 담은 태교다이어리 - 각 개월마다 반드시 챙겨야 할 태교 가이드 - 임신 개월수에 맞춘 열 달 편식 레시피와 특집 코너 엄마가 먹는 것이 바로 태아를 만드는 모든 것, 태교 중에 으뜸은 바로 ‘음식’ 태교! 일반적으로 ‘태교’라 하면, 좋은 음악을 듣거나 태교 동화를 읽는 모습을 떠올린다. 하지만 태아가 엄마 몸에서 자라는 10개월 동안 엄마와 아기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음식’이다. 엄마가 먹는 모든 것이 아기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기 때문이다. 음식의 영양뿐만 아니라 ‘맛’까지도 양수를 통해 전달된다고 하니 모든 것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임신기는 먹을거리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커지는 시기이다. 여성들이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 가장 먼저 따져보는 것이 ‘아기한테 해가 될 만한 걸 먹지는 않았을까?’하는 것이다. 그만큼 먹는 것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게 된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태교 음식 책들은 대부분 나이 많은 음식연구가들이 쓴 것들이어서 점점 몸을 가누기 힘들어지는 임산부들이 직접 조리해 먹기에는 너무 어렵거나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들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반해 [태아를 위한 열 달 편식]은 젊고 감각적인 요리사가 음식 태교로 두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한 경험을 담고 있다. 저자 김지현 씨는 뉴욕 W호텔 셰프였으며, CJ푸드빌에서 메뉴개발을 담당해온 요리전문가이다. 그리고 자신만의 음식 태교로 실제 두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해 키우고 있는 ‘똑똑한 엄마’이기도 하다. 이 책은 신세대 임산부들의 입맛과 취향에 맞춘 현대적인 메뉴와 초 스피드 레시피로 그 활용도를 한층 높였으며, 저자의 산부인과 담당의였던 안은희 교수가 참여하여 월별로 꼭 필요한 태교 정보 또한 안내해 주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태교비법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매일 먹고 마시는 것이 뱃속의 아기한테 그대로 전달될 테니 먹는 물조차 신경이 쓰였어요.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엄마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태교는 아기의 보금자리인 엄마의 자궁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 수 있도록 좋은 음식을 섭취해 자신의 몸을 돌보고 마음의 평온함을 유지하는 거예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태아와 산모를 위한 ‘열 달 맞춤 식단’! 태교 중 음식 태교가 가장 중요하다면, 과연 음식 태교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 어렵지 않다. 임신 개월수에 맞춰 태아의 성장과 산모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숙지하고 그에 맞는 식재료로 만든 건강 음식을 섭취하면 된다. 결론은 간단하지만 임신 기간별로 임산부와 태아에게 어떤 음식이 좋은지, 어떤 음식이 나쁜지를 헤아려가며 일일이 재료와 레시피를 고르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태아를 위한 열 달 편식]은 독자가 점차 몸이 무거워지는 임산부라는 점을 감안하여 독자 편의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임신 기간별 임산부와 태아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좋은 재료이되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재료 자체의 영양을 최대한 살리는 최소한의 레시피! 이 세 가지 원칙 아래 임산부와 태아 모두에게 좋은 열 달 식단을 구성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태교 레시피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만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요리에 서툰 초보산모라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 임신한 아내를 위해 남편이, 미래에 자신과 같은 어머니가 될 딸이나 며느리를 위해 양가 어머니들이 한 끼 식사를 준비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두 아이를 출산한 선배맘의 경험을 담은 산모의 임신 증상 완화 메뉴와 다양한 정보 팁! 아무리 좋은 재료와 레시피를 가지고 있더라도 임신기에 겪는 여러 가지 증상 때문에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면 무용지물. 저자는 임신 개월수에 따라 임산부가 겪을 수 있는 증상들을 정리하고, 그 증상을 예방하거나 완화시킬 수 있는 메뉴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입덧이 심해지는 임신 2개월차에는 청량감으로 입덧을 완화시켜주면서 비타민 섭취를 돕는 ‘과일 셔벗과 얼음과자’ 등을 꼽았고, 외식이 잦을 수밖에 없는 워킹맘을 위해서는 샐러드 뷔페나 쌈밥정식을 비롯한 ‘추천 외식 메뉴 베스트 10’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임신 중에 피해야 할 음식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튼 살 방지를 위한 스킨케어 방법, 7개월차 예비맘이 준비해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 20’ 등을 자상하게 알려준다. 월별 레시피 이외에도 다양한 내용의 특집 코너를 통해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입덧 완화 음료 특집’, ‘산후 보양식 특집’ 등으로 임산부들의 먹거리를 챙겨주면서도, 주캺라면 누구나 알아두어야 할 기본 레시피로 구성된 ‘건강 매일 반찬’과 ‘홈메이드 소스 특집’으로 임신기 이후의 기본 식생활까지도 돕고 있다. 활용도와 공감도 100%의 태교 다이어리와 가이드! [태아를 위한 열 달 편식]은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 임신 출산 정보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두 번의 임신과 출산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열 달 태교 다이어리’에는 임신기를 보내면서 겪은 저자의 일상과 임신 트러블, 그 해결책과 소소한 조언을 담아 임산부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이 달의 태교 가이드’에는 산부인과 전문의가 전하는 이달의 의학 정보, 반드시 해야 할 검진, 산모가 해야 할 일 리스트 등이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어, 이 한 페이지만으로도 산모가 그 달에 챙겨야 할 것들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 이 모든 정보와 조언들이 저자의 실제 경험에서 나온 것들이기 때문에 힘든 임신기를 보내고 있는 산모들에게 힘을 주고 따뜻한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영원한 진리를 찾아서
정신세계사 / 맥도널드 베인 (지은이), 강형규 (옮긴이) / 2022.11.10
28,000원 ⟶ 25,200원(10% off)

정신세계사소설,일반맥도널드 베인 (지은이), 강형규 (옮긴이)
어릴 때부터 남다른 영적 체험을 해오며 영원한 진리를 찾아 헤매던 저자는 불쑥 주어진, 그러나 거역할 수 없는 계시에 이끌려 티베트로 향하게 된다. “네 사명을 위해 히말라야 너머로 오라,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는 그 계시대로 정말로 그곳에 ‘벗’을 자청한 안내자가 기다리고 있었고, 이후 그와 동행한 일곱 달간의 여행은 위대한 현인들과의 만남으로 가득 채워졌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현인들로부터 특별한 사랑과 가르침을 받게 된 저자가 자신이 그럴 자격이 있는지를 의심하자, 그들은 진리 앞에서는 어떤 자격도 필요하지 않다며 그저 자신들의 메시지를 세상에 온전히 전달하는 역할에 충실하기를 당부한다. 저자는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랐던 지복의 여정을 끝내고 세상으로 돌아와 자신이 배우고 경험한 바를 알리고 기록하는 데 전념했다. 그러므로 이 책에 실린 현인들의 가르침은 특정한 한 개인을 향한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 개개인을 향한 것이다.1부 히말라야를 넘다 들어가며 서문 1장~12장 2부 그리스도의 요가 서문 1장~18장 옮긴이의 말 신비한 능력을 가진 치유가로서 전 세계를 누비며 활동하던 맥도널드 베인, 어느 밤 누군가의 형상이 홀연히 나타나 히말라야 산맥 너머 미지의 세계로 그를 초대하는데… 어릴 때부터 남다른 영적 체험을 해오며 영원한 진리를 찾아 헤매던 저자는 불쑥 주어진, 그러나 거역할 수 없는 계시에 이끌려 티베트로 향하게 된다. “네 사명을 위해 히말라야 너머로 오라,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는 그 계시대로 정말로 그곳에 ‘벗’을 자청한 안내자가 기다리고 있었고, 이후 그와 동행한 일곱 달간의 여행은 위대한 현인들과의 만남으로 가득 채워졌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현인들로부터 특별한 사랑과 가르침을 받게 된 저자가 자신이 그럴 자격이 있는지를 의심하자, 그들은 진리 앞에서는 어떤 자격도 필요하지 않다며 그저 자신들의 메시지를 세상에 온전히 전달하는 역할에 충실하기를 당부한다. 저자는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랐던 지복의 여정을 끝내고 세상으로 돌아와 자신이 배우고 경험한 바를 알리고 기록하는 데 전념했다. 그러므로 이 책에 실린 현인들의 가르침은 특정한 한 개인을 향한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 개개인을 향한 것이다. “진리는 선과 악도 전혀 모르고 과거도 미래도 전혀 모른다네. 진리는 지금, 바로 이 순간 생명의 살아 있는 표현이야. 생명은 영원하고 늘 현존하며, 그 안에는 분리도 죽음도 없어. 이 황홀감 안에 무한한 사랑과 지혜가 있지. 그러면 자네 행위는 항상 현재에 머물고 있는 자네 삶과 조화를 이루게 되고, 그때 자네 행위에 대한 보답은 참으로 경이로울 거라네.” “마음속 생각은 실재에 영향을 미칠 수 없어. 실재는 마음 너머에 있기 때문이지. 이것을 이해할 때 자네는 마음을 풀어주게 될 거야. 해방된 마음은 고요해지고 이 고요 안에서 실재가 드러나지. 실재는 마음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 너머에 있다네. 실재가 들 어서기 전에 마음은 반드시 고요에 들어야 하네.” “자아란 단지 기억과 경험과 제한과 믿음과 순응의 다발에 지나지 않아. 이것을 이해할 때 비로소 자아의 울타리에서 해방된다네. 자아가 자신이 왜 투쟁하는지 이해하고 나면 동요가 그치지. 그 평온 안에 영원하고 광범위하고 무제한적으로 일하는 실재가, 생명이 깃들지.” “이 책의 목적은 다만 갇혀 잠들어 있던 내적 존재를 풀어주고 깨우려는 것이다. 참자아의 권능과 가능성을 자각하게 하고, 당신이 제한된 삶에 갇힌 왜소한 인격체가 아니라 온 우주 활동의 중심이며 우주의 힘들과 직접 연결되어 있음을 일깨우려는 것이다. … 이 책은 당신을 관념과 이상의 모든 정신적 구조물 너머로 데려갈 것이다. 마음이 현재 취하고 있는 이런 것들은 반쪽짜리 진실에 불과하다.” ※ 이 책은 《Beyond the Himalayas》(1954)와 《The Yoga of the Christ》(1956)라는 두 권의 원서를 합본한 것입니다. 이 두 권은 이어지는 내용으로 함께 읽어야 온전한 감상이 가능하나, 국내에서는 첫 권인 《Beyond the Himalayas》만 《티벳의 성자를 찾아서》(박영철 옮김, 1987)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예담 / 임경선 지음 / 2017.09.05
14,800원 ⟶ 13,320원(10% off)

예담소설,일반임경선 지음
임경선 에세이. 임경선 작가는 2016년 '마틸다'라는 출판사를 차려 직접 책을 냈다. 바로 <임경선의 도쿄>. 어린 시절을 일본에서 보낸 터라 일본 특유의 정서를 이해하고 알려지지 않은 숨은 장소들을 많이 아는 작가는 이 모든 정보를 <임경선의 도쿄>에 담았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별도의 마케팅 없이 초판 2,000부를 모두 판매했으며 인터넷서점 여행 분야에서 한 달 넘게 1위를 고수하기도 했다. 뒤이어 교토 에세이를 준비하면서 작가는 '감각'의 도시 도쿄와 달리, '정서'의 도시인 교토는 "이 도시가 오랜 세월에 걸쳐서 일관되게 품어온 매혹적인 정서들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 여겼다. 일부러 멋을 부리지 않는 도시, 돈보다는 살아가는 자세가 중요한 도시, 전통을 지키면서 미래의 모습을 모색하는 도시, 교토는 "결코 변하지 않을 아름다움을 지켜나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실제로 행한다. 작가는 이 도시의 한 계절을 걸으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영감을 받았고, 교토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유의 정서와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도시의 기억을 불러낸다.서문 1. 사색을 위한 기차 2. 알고 찾아가는 정성 3. 세월이 빚어내는 아름다움 4. 부부가 함께 일한다는 것 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네 서점 6. 초판, 중판 그리고 절판 7. 무서운 주인장들만의 매력 8. 풍경을 위해서라면 9. 가모강과 사람들 10. 카페 소사이어티 11. 교토의 빵 사랑 12. 물건에도 철학이 있다 13. 좋아하는 것이 이끄는 대로 14. 한 번쯤은 다와라야 료칸에서 15. 우리가 몰랐던 화류가의 인생 16. 처음 오신 분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17. 교토식 소통법 18. 진정한 호사 19. 아름다움을 지켜나가는 일 20. 진화하는 공동체 21. 자전거와 청춘 22. 차분하고 강인한 존재 23. 교토 남자 24. 숙소의 주변 동네 25. 악연 떼어내기 26. 잊지 못할 배웅 부록 | 임경선의 교토 참고 문헌 “교토에서는 느릿느릿 걷다 보면 구석구석 빈틈으로 사유가 비집고 들어온다” 임경선 작가가 교토에서 배운 정서情緖에 관하여 임경선 작가는 2016년 ‘마틸다’라는 출판사를 차려 직접 책을 냈다. 바로『임경선의 도쿄』. 어린 시절을 일본에서 보낸 터라 일본 특유의 정서를 이해하고 알려지지 않은 숨은 장소들을 많이 아는 작가는 이 모든 정보를 『임경선의 도쿄』에 담았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별도의 마케팅 없이 초판 2,000부를 모두 판매했으며 인터넷서점 여행 분야에서 한 달 넘게 1위를 고수하기도 했다. 뒤이어 교토 에세이를 준비하면서 작가는 ‘감각’의 도시 도쿄와 달리, ‘정서’의 도시인 교토는 “이 도시가 오랜 세월에 걸쳐서 일관되게 품어온 매혹적인 정서들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 여겼다. 일부러 멋을 부리지 않는 도시, 돈보다는 살아가는 자세가 중요한 도시, 전통을 지키면서 미래의 모습을 모색하는 도시, 교토는 “결코 변하지 않을 아름다움을 지켜나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실제로 행한다. 작가는 이 도시의 한 계절을 걸으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영감을 받았고, 교토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유의 정서와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도시의 기억을 불러낸다. 그리고 독자들은 임경선 작가가 안내하는 교토의 거리를 거니는 기분을 느낄 것이다. 교토와 교토 사람들은 자부심이 드높았지만 동시에 겸손했고, 개인주의자이되 공동체의 조화를 존중했습니다. 물건을 소중히 다루지만 물질적인 것에 휘둘리기를 거부했고, 일견 차분하고 부드러워 보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단호하고 강인했습니다. 예민하고 섬세한 깍쟁이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주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만의 색깔을 지켜나갔고, 내가 존중받기를 원하는 만큼 타인을 향한 예의를 중시했습니다. 성실하게 노력하지만 결코 무리하지는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스스로 만들어갔고, 끝없는 욕망보다는 절제하는 자기만족을, 겉치레보다는 본질을 선택하는 삶을 살아갔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제가 개인적으로 지향하는 인간상에 가깝습니다. _「서문」에서 “살아가면서 생각의 중심을 놓칠 때 이곳이 무척 그리워질 것이다” 도시는 정서로 기억된다 작가는 주재원인 아버지 덕에 성장기 시절을 일본에서 보냈다. 요코하마와 오사카 그리고 도쿄에서 6년을 살면서, 홋카이도부터 규슈까지 일본의 많은 곳으로 여행을 다녔다. 단정하면서도 결기 있는 글의 느낌은 어쩌면 그 시절의 영향일지도 모른다. 그중 가장 좋아하는 일본의 도시는 도쿄와 교토. 그저 관광객으로 방문했을 때는 느끼지 못했으나 세 번째로 방문한 교토에서 일상의 장소들과 그곳에서 일하는 교토 사람들을 만났다. 여느 일본의 도시와는 다른 그곳만의 정서를 접하면서 의아하기만 했던 작가는 이 도시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고 어느새 교토와 교토 사람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이기적이라고 오해를 사기도 하는 개인주의자 같은 면들,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접객 문화, 교토 특유의 노포, 오래된 것을 소중히 하는 정서 등 얼핏 보면 정이 없다고 할 만한 모습. 그러나 이 모습에는 역사적인 배경과 더불어, 자신이 존중받기를 원하는 만큼 타인에 대한 예의를 중시하는 태도가 깔려 있었다. 동네 서점은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자기네 서점을 찾지 못하면 매장으로 전화해 문의해달라고 당부하고, 카페는 아이들과 시간을 좀 더 보내기 위해 일주일에 나흘만 영업하고, 잡화 가게는 미리 알고 찾은 손님이 불편하지 않도록 오가는 사람들이 불쑥 찾지 않게 하기 위해 간판을 달지 않는다. 요즘 시대에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태도, 하지만 식당과 가게, 서점 들을 둘러보며 어느새 납득하게 되고 그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한다. 늘 바삐 달리며 살아가는 우리는 이런 도시의 존재만으로도 숨 쉴 틈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속한 마을 공동체에 대한 예의. 한 공간에 머무는 다른 손님들에 대한 예의.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는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비롯한다. 타인을 향한 세심한 배려는 내가 언젠가 고스란히 돌려받게 될 호의이기도 하니까. 쾌적한 공존을 위해 우리 모두가 조금씩 더 서로에게 신중할 필요가 있음을, 이 아름다운 동네 서점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넌지시 가르쳐주었다. _74~75쪽에서 교토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개인주의자 성향이 있지만 그렇다고 이기주의를 조장하지는 않는다. 아니, 개인주의 본연의 가치를 인정하기 때문에 오히려 그들이 이루는 공동체는 건강하고 유연할 수가 있다. 남의 가게의 좋은 점을 좋다고 인정하고 널리 그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아량도 자기 가게에 대한 다부진 자부심이 전제되어야 가능하니까. _190쪽에서 진정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알고, 폼 잡지 않고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하는 교토, 작가는 개인적으로 지향하는 인간상에 가장 가까운 도시라고 고백한다. 또한 작가는 말한다, “살아가면서 생각의 중심을 놓칠 때, 내가 나답지 않다고 느낄 때,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 마음을 비워낼 필요가 있을 때” 교토가 무척 그리워질 것이라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마음” 올가을에는 교토에 가야지 임경선답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교토의 면모를 이 책 한 권에 담았다고 할 수 있다. 그간 교토라고 하면, 오사카와 함께 묶어 하루 이틀쯤 들르는 곳에 불과했다. 그런데 단순히 관광이 아닌, 머무는 여행이 각광을 받으면서 도쿄를 자주 찾던 관광객들이 교토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에 걸맞은 책이 때마침 나온 것. 임경선만의 까다로운 시선으로 선별한 교토의 정서와 장소들을 만나볼 시간이다. 임경선 작가가 소개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교토. 교토가 처음이라면 이 도시에 대한 사전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두 번째라면 이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도시를 바라보며 전혀 새로운 곳을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이번 가을 『교토에 다녀왔습니다』를 들고 교토로 여행을 떠나게 될지도 모른다. ‘정성스러운 대접과 근사한 시간에 감사합니다.’ 가게 쪽을 향해 손님도 깊이 머리 숙여 절하며 마지막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 한다. 교토의 수많은 골목길 여기저기에서 오늘도 이런 정성이 넘치는 작별의 풍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시 만날 때까지 서로의 안녕을 진심으로 기원해주는 일. 겉으로는 조금 차가워 보일지 몰라도 실은 은근한 속정으로 이렇게 여운을 남겨주기에, 교토와 교토 사람들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 도리가 없다. _231쪽에서 익숙했던 장소를 벗어나면 내 안의 부드럽고 순수한 결을 마주하게 된다. 평소에는 잊고 지냈던 내향적이고 수줍은 나를 살살 불러내는 것이다. 창밖 풍경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 기차 안에서 차분하게 사유하다 보면 머리와 마음이 깊은 호흡을 내쉬고 유연하게 이완된다. 머릿속에 엉켜 있던 문제들은 저절로 해답을 찾기도 한다. 전통 거리의 은은하고 서정적인 풍경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기업의 간판 색깔은 얼마든지 바꾸겠다는 암묵적인 다짐. 들쑥날쑥 제멋대로 지어진 잿빛 빌딩들이 경관을 훼손하게 둘 수는 없다는 결심. 미의 극치를 보여주는 화류가에서는 아름답지 못한 전봇대를 땅 밑으로 집어넣어 전선 없는 거리로 만들어놓고야 마는 의지.오로지 교토의 총체적인 아름다움을 위해 주민들과 기업들이 기꺼이 협조한다. 나 혼자 튀기보다 주변과 조화를 이루려는 마음, 각자가 조금씩 양보하는 그런 마음들이 모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변함없이 유지해나간다.
4천만이 좋아하는 오늘의 술안주 (핸디북)
중앙북스(books) / 김지현 글 / 2011.08.16
3,900원 ⟶ 3,510원(10% off)

중앙북스(books)건강,요리김지현 글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인기 안주 메뉴를 스타 블로거 사과향이 쉽고 맛있게 네이버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메뉴 중 안주로 어울리는 메뉴만을 선별하고, 여기에 저자 사과향만의 특별 메뉴를 더해 소개한다. 맥주, 소주, 와인, 사케, 막걸리 등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술에 제각각 어울리는 안주 요리를 제안하고 있다. 검색 순위에 오른 메뉴뿐만 아니라 요즘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는 술안주와, 술안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안주의 ‘클래식’까지 선별하였다. 술 문화도 많이 바뀌어서 예전에는 부어라 마셔라 취하려고 마시는 사람들이 많았다면, 요즘에는 건강을 생각해서 좋은 안주, 맛있는 안주를 곁들여서 마시며 분위기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친구들 또는 가족들과 집에서 편하게 술자리를 갖거나 펜션이나 콘도로 여행 가서 직접 요리를 해 술과 함께 즐기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그럴 때마다 ‘어떤 안주를 만들까’ ‘이 술에는 어떤 요리가 어울릴까’가 고민이다. 맛있고 다양한 안주 요리 레시피가 담긴 이 책은 바로 그와 같은 고민을 해결해줄 것이다. 퇴근한 남편과 함께 가볍게 맥주 한잔할 때 후다닥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술안주부터 모처럼 모인 친구들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든든한 요리는 물론, 귀한 손님을 모셔서 약주를 대접할 때 낼 수 있는 고급스러운 안주까지 모두 담겨 있다. 술안주가 필요한 날 펴보기만 하면 저절로 자신감이 생길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되었다. 술안주로 잘 어울리는 요리를 소개하고 있지만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얼마든지 활용가능하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안주 요리라고 해서 꼭 술을 즐기기 위한 요리라기보다 평소에 먹고 싶던 요리, 식사로도 충분한 요리, 반찬이 되는 요리, 손님 초대 요리, 아이들 간식 등등의 역할도 겸할 수 있는 다양하고 활용도 높은 요리를 모았다.
NFT의 시대
다산북스 / 이시한 (지은이)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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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이시한 (지은이)
2021년은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바꿀 정도로 메타버스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도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가 선정한 2021년 올해의 단어에는 ‘NFT’였다. 그만큼 NFT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곳곳에 엄청난 자본이 투자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그리하여 2022년은 바야흐로 NFT 대중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그런데 단지 억 소리 나는 가격에 작품이 낙찰되었다는 경매 뉴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만 NFT를 알 필요가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NFT는 메타버스에서 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적인 인프라로, 앞으로 우리가 돈을 벌고 쓰며, 자산을 소유하고 축적하는 방식을 뒤바꾸고, 나아가 인간 삶의 기반을 현실에서 디지털 세계로까지 확장하게 하는 기술이다. 이런 점에서 저자는 왜 NFT가 중요한지부터 설명하며 바로 지금 평범한 사람들도 NFT에 올라타야 하는 이유를 제시한다. 프로 지식 탐험가로 정평이 난 저자는 수많은 대중 강연을 통해 쌓인 내공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쉽고 친절한 글쓰기를 선보인다. 전작 『메타버스의 시대』에 이어 이 책 『NFT의 시대』로 인류의 진보를 이루는 디지털 혁명의 확장성과 리스크는 물론, 그것이 갖는 인문학적 의의를 전문 용어나 어려운 개념에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흥미롭게 풀어낸다. 특히 이 책은 한국의 작가나 기업 등의 사례를 다양하게 들고 있어 한국 실정에 맞춘 최초의 NFT 분석을 담았다고도 볼 수 있다.한눈에 살펴보는 NFT 맵 프롤로그 [초보자를 위한 Q&A] NFT가 도대체 뭔가요? ■ 1강 NFT에 올라타기 [NFT×기술] NFT는 어떻게 작동할까? [NFT×인문·경제] NFT는 왜 가치가 있을까? [NFT×역사] 억 소리 나는 NFT의 역사 ■ 2강 NFT와 메타버스 그리고 암호화폐 NFT는 왜 이렇게 핫해졌을까? 메타버스의 미래 전망에서 NFT가 빠지지 않는 이유 NFT 거래의 핵심이 되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NFT가 풀어야 할 6가지 과제 ■ 3강 NFT 투자로 돈 벌기 [NFT 아트] 미술은 어떻게 재테크가 될까? [NFT 컬렉터블] 덕후에서 비즈니스로 [디지털 부동산] 메타버스 부동산은 원래 NFT 머니 게임 [디파이] NFT로 금융은 완전히 새로운 사업이 된다 NFT에 투자할 때 반드시 조심할 것들 ■ 4강 NFT를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법 돈이 되는 디지털 저작물은 따로 있다 인기 IP를 잡아라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인증서·영수증·이용권을 NFT로 드립니다 #명품 산업 #리셀 시장 #호텔·리조트 산업 P2E: 게임만 해도 돈을 번다 #게임 산업 마케팅의 판도를 바꾸는 NFT ■ 5강 NFT 연금술, ‘ALCHEMY 7’ : 미래의 부를 만드는 7가지 신인재상 [A‐L‐C‐H]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는 4가지 기본 태도 [E‐M‐Y] 남다른 경쟁력을 만드는 3가지 능력 이토록 빠른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는 방법 ■ 특별 부록 : NFT 일단 한번 따라 해보기 [STEP1]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암호화폐 구매하기 [STEP2] 암호화폐 지갑 만들고 NFT 거래소 가입하기 [STEP3] 나만의 NFT 상품 등록하고 사고팔기 [번외편] 메타버스에서 부동산 NFT 구매해보기 에필로그 ★베스트셀러 『메타버스의 시대』에 이은 이시한 교수의 역작!★ “메타버스라는 전장의 최대 승부처는 NFT가 될 것이다!” ★★★NFT의 개념, 가치, 투자, 비즈니스, 실습까지 재미와 깊이를 모두 갖춘 NFT 입문서! “미래의 기회를 선점하는 부의 연금술에 올라타라!” ―메타버스에서 NFT까지 한방에 꿰뚫는 1타 강의! 한국 실정에 맞춰 최초로 분석한 NFT의 모든 것! 2021년은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바꿀 정도로 메타버스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도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가 선정한 2021년 올해의 단어에는 ‘NFT’였다. 그만큼 NFT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곳곳에 엄청난 자본이 투자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그리하여 2022년은 바야흐로 NFT 대중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그런데 단지 억 소리 나는 가격에 작품이 낙찰되었다는 경매 뉴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만 NFT를 알 필요가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NFT는 메타버스에서 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적인 인프라로, 앞으로 우리가 돈을 벌고 쓰며, 자산을 소유하고 축적하는 방식을 뒤바꾸고, 나아가 인간 삶의 기반을 현실에서 디지털 세계로까지 확장하게 하는 기술이다. 이런 점에서 저자는 왜 NFT가 중요한지부터 설명하며 바로 지금 평범한 사람들도 NFT에 올라타야 하는 이유를 제시한다. 프로 지식 탐험가로 정평이 난 저자는 수많은 대중 강연을 통해 쌓인 내공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쉽고 친절한 글쓰기를 선보인다. 전작 『메타버스의 시대』에 이어 이 책 『NFT의 시대』로 인류의 진보를 이루는 디지털 혁명의 확장성과 리스크는 물론, 그것이 갖는 인문학적 의의를 전문 용어나 어려운 개념에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흥미롭게 풀어낸다. 특히 이 책은 한국의 작가나 기업 등의 사례를 다양하게 들고 있어 한국 실정에 맞춘 최초의 NFT 분석을 담았다고도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없었던 이토록 쉽고 친절한 NFT 안내서! ★대체 불가능한 토큰, 디지털 자산 … NFT, 한마디로 뭐다? ★NFT 이슈로 바라본 디지털 소유권, 인간의 소유욕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 ★메타버스 골드러시에서 부와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NFT 실전 투자 기술 ★특별 부록: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NFT 제작과 거래 실습 “사실 NFT는 유쾌하고 재밌다!” ―이름부터 어려운 ‘NFT’를 누구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NFT ‘1타’ 강의! 방귀 소리를 1년간 모아 파일로 제작하고, 트윗 한 줄 32억, 돌멩이 그래픽 하나 42억, 개 사진 한 장을 45억에 사고판다? NFT는 이상하고도 유쾌하다. 이게 지금 사람들이 NFT에 가장 뜨겁게 열광하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NFT는 메타버스 시장의 성숙과 함께 대체 불가능한 메가트렌드가 되었다. NFT는 우리의 일과 자산, 자아, 관계를 막론하고 인류 삶의 새로운 질서를 열어 보일 것이다. 저자 이시한 교수는 NFT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이 지금 바로 올라타야 할 마지막 사다리라고 역설한다. 그는 메타버스가 미디어와 산업계 전반을 달구던 지난 2021년 『메타버스의 시대』를 출간하여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2022년 올해에는 『NFT의 시대』를 출간하여 메타버스보다 더 낯선 NFT의 개념부터 활용까지 한 권에 담아,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인사이트를 전하고자 한다. 메타버스와 NFT의 긴밀성에도 불구하고, 이 두 가지 메가트렌드를 책으로 정리한 저자는 아직까지 이시한 저자가 유일하다. 아울러 NFT가 경제 체계뿐만 아니라 우리 삶 전반을 바꾼다는 점에서 인문학적인 고찰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 능력까지 겸비한 독보적인 저자이기도 하다. “앞으로 10년, NFT가 모든 부를 지배한다!” ―메타버스를 선점할 골든티켓, NFT의 공략 방법은? NFT는 대체불가능토큰을 만드는 기술인데 이것이 희소성을 담보하게 되면서, 그간 저작권이나 보안의 문제로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유무형의 자산들이 수익화될 수 있게 되었다. 그야말로 ‘돈이 안 되는 것을 돈이 되게 만드는 기술’이다. 이런 획기적인 변화를 지적하며 저자는 NFT를 ‘연금술’에 비유한다. 사물을 황금으로 바꾸는 기술이었던 연금술처럼 NFT가 미래의 부를 만든다는 것이다. 실제로 NFT는 기술의 차원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의미하는 말로도 쓰이고 있다. 특히 향후 10년간의 경제 대격변기를 거친 뒤에는 NFT가 세상의 모든 부를 지배할 것이라 점쳐진다. 모두가 입을 모아 메타버스를 기회의 땅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메타버스는 오직 NFT를 통해 구체화된다. 디지털 부동산에서 강남땅을 사거나, 한정판 돌멩이 그림으로 100배 수익을 얻는 등 현실의 모든 것을 디지털 자산으로 만드는 기술이 바로 NFT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 NFT에 올라타지 못하면 메타버스라는 신세계에서 부를 선점하려는 경쟁에서 필히 도태될 것이다. 작금의 대전환기에 변화에 올라타는 자로 앞서나갈 것인지, 아니면 뒤쳐질 것인지는 메타버스로 가는 골든티켓, NFT를 어떻게 잘 활용할지에 달려 있다. 이 책은 NFT의 기회와 가능성을 알고 NFT 투자나 비즈니스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법을 알려주고, NFT의 시대에 당신의 삶과 비즈니스에 요구되는 새로운 변화가 무엇인지를 한발 앞서 보여준다. 모든 것이 돈이 되고 누구나 창작자가 되는 NFT의 시대 ―미래를 기다리는 자가 아니라 미래를 만드는 연금술사가 되어라! 전방위로 확산하는 NFT는 거품일까, 대박일까? 혹은 기술의 혁신일까, 기망일까? NFT가 뒤바꿀 비즈니스 생태계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기준을 세울 수 있다. NFT가 게임업계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먹거리로 각광받기 시작한 만큼, 굴지의 게임사들이 NFT를 접목한 P2E(게임 안에서 발행한 토큰을 현금으로 교환하거나 콘텐츠를 NFT로 거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NFT는 예술품과 소장품 분야에서 수천억 대의 거래가로 화제를 모으며 디지털 소유권 개념을 촉발하고, 디지털 경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그 외 부동산, 금융 관련 디지털 상품에 대한 연구와 투자도 활발하다. NFT는 게임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명품, 호텔 등 다른 사업 분야와 접목할 수 있는 유연성도 높고, MZ 등 새로운 소비 권력에 친화적이다.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 메타버스라면, NFT는 실물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아우르면서 인류 삶의 지평을 디지털 신세계로까지 확대할 것이다. 누구나 무엇이든 디지털 창작물로 만들고 소비하면서 이전에 없던 사회, 문화, 커뮤니티가 형성될 것이다. 저자가 ‘연금술’을 지금 우리 시대에 빗댄 것은 사물을 최종 상태인 황금으로 바꾸듯, NFT가 접속과 연결의 시대를 맞아 시공간을 초월하여 연결되고 소통하는 인류의 진화를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NFT를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과 연결해 폭넓게 이해해야 하는 이유다. 새로운 지구, 메타버스의 격전지가 된 NFT에서 한시가 급한 모두를 위한 현명한 한 수가 담긴 책이다.NFT의 시대입니다. 조금 더 풀어서 말하면, 우리의 생활이 현실 기반에서 디지털 기반으로 넘어가는 전환기라는 얘기입니다. 기본 패러다임이 바뀌고, 상식이 흔들리고, 생활의 루틴이 바뀌죠. … 메타(구 페이스북)를 비롯한 글로벌 IT 기업들이 2024년이나 2025년쯤에는 제대로 된 메타버스가 구동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죠. 이를 고려하면, 앞으로 몇 년간은 그야말로 대격변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 격변의 중심에 바로N FT가 있습니다. (프롤로그) ‘NFT라는 게 어떻게 가능한가요?’라는 질문은 NFT의 기술적인 원리가 무엇인지를 묻는 게 아닙니다. ‘도대체 왜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하죠?’라는 질문에 가깝습니다. 실물도 아닌 아바타의 옷을 사는 데 수십만 원을 쓰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지, 어떤 식으로 아바타의 옷에 디지털적인 가치를 부여하는지 그 원리가 궁금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와 관련된 상식이 바뀌어야 지금의 기술적인 진보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서 NFT의 정의나 개념을 설명할 때는 기술적인 이슈만이 아니라 경제, 사회, 심지어 문화까지 다 포함하여 총체적으로 다뤄야 합니다. (초보자를 위한 Q&A) 그냥 디지털 파일을 NFT화해서 판매만 하면 초창기에는 어느 정도 팔 수 있지만, 무수히 많은 NFT가 등장하는 시점에는 금방 경쟁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신기하고 새로운 기술이라는 생각에 유저들이 지갑을 여는 건 1~2년일 거예요. 시간이 갈수록 세계관을 만들고, 스토리를 입히고, 유저들과 소통하는 인문학적 접근 그리고 수요와 공급을 이해하고 마케팅과 브랜드 관리에 집중하는 경제학적 접근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1강 NFT에 올라타기)
스티커 컬러링북 : 플라워
도서출판 모모 / 모모 편집.기획팀 (지은이), 성자연 (그림) / 2021.04.10
18,000원 ⟶ 16,200원(10% off)

도서출판 모모취미,실용모모 편집.기획팀 (지은이), 성자연 (그림)
손끝으로 완성하는 아트 북 스티커 컬러링북 시리즈는 간결한 아름다움을 목표로 만든 스티커 북이다. 스티커 북 혹은 스티커 아트 북의 가장 큰 장점은 도구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이 책 역시 남녀노소 누구나 들고 다니며 어디서든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요소를 책 안에 수록했다. 친구를 기다리는 카페, 강의 시작 전의 강의실, 잠들기 전 침대 위 등 원할 때 부담 없이 꺼내서 휴식과 즐거움을 누리자. 시리즈 1권의 주제는 ‘꽃’이다. 일상생활에서 보는 친근한 자연물 중 꽃보다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고 우리에게 휴식을 주는 것은 없을 것이다. 꽃 편에는 꽃으로 인간의 감정을 표현한 10가지 그림을 담았다. 아련한, 설렘, 애틋함, 행복함 등, 다른 주제마다 다른 분위기의 일러스트로 다른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마음 가는 주제를 골라 한 장 한 장 스티커를 붙여 보자. 스티커 개수가 표시되어 있으니 조금 쉬운 것부터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행복과 설렘을 선물하세요! - 사용 설명서 01. 아련함 : 6~7p 02. 기다림 : 8~9p 03. 설렘 : 10~11p 04. 어울림 : 12~13p 05. 싱그러움 : 14~15p 06. 애틋함 : 16~17p 07. 그리움 : 18~19p 08. 행복함 : 20~21p 09. 즐거움 : 22~23p 10. 냉정함 : 24~25꽃잎 스티커로 표현하는 소중한 내 마음!! 손끝으로 완성하는 아트 북 스티커 컬러링북!! ‘손끝으로 완성하는 아트 북 스티커 컬러링북 - 플라워’ 시리즈는 간결한 아름다움을 목표로 만든 스티커 북이다. 스티커 북 혹은 스티커 아트 북의 가장 큰 장점은 도구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이 책 역시 남녀노소 누구나 들고 다니며 어디서든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요소를 책 안에 수록했다. 친구를 기다리는 카페, 강의 시작 전의 강의실, 잠들기 전 침대 위 등 원할 때 부담 없이 꺼내서 휴식과 즐거움을 누리자. 시리즈 1권의 주제는 ‘꽃’이다. 일상생활에서 보는 친근한 자연물 중 꽃보다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고 우리에게 휴식을 주는 것은 없을 것이다. 꽃 편에는 꽃으로 인간의 감정을 표현한 10가지 그림을 담았다. 아련한, 설렘, 애틋함, 행복함 등, 다른 주제마다 다른 분위기의 일러스트로 다른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마음 가는 주제를 골라 한 장 한 장 스티커를 붙여 보자. 스티커 개수가 표시되어 있으니 조금 쉬운 것부터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친근한 자연물을 아름다운 색과 간결한 구도로 만나다 ‘손끝으로 완성하는 아트 북 스티커 컬러링북 - 플라워’ 시리즈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보는 친근한 자연물이 아름다운 색과 간결한 구도로 그려져 있다. 취미 생활을 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으로 이 일 저 일에 시간과 돈을 낭비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 간단하면서 아름다운 스티커 북을 반길 것이다. 도구가 필요 없어 어느 곳에서나 펼쳐 기분전환을 할 수 있다.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친구를 기다리는 카페에서, 강의 시작 전 강의실에서 손쉽게 휴식과 즐거움을 누리자. 꽃잎 스티커를 붙이며 소중한 내 마음을 표현하자 ‘손끝으로 완성하는 아트 북 스티커 컬러링북’ 1권의 주제는 ‘꽃’이다. 꽃?나비?새가 우리의 감정 10가지를 표현한다. 아련함, 설렘, 애틋함, 행복함 등. 하늘하늘 예쁜 색깔의 꽃잎 스티커를 한 장 한 장 붙이며 시간을 보내다 보면 평소엔 신경 쓰지 못했던 내 감정에 집중할 수 있다. 내가 설렐 때는 언제일까? 내가 그리워하며 못 잊는 사람은 누구일까? 일에 치이느라, 공부 하느라 바빠 못 본 척해 왔던 내 마음을 쓰다듬어 주자. 휴식과 추억이 꽃잎처럼 함께 날아올 것이다. 스티커 개수에 따라 겹겹이 붙이는 신개념 스티커 스티커 개수와 붙이는 방식에 따라 난이도가 다를 수 있다. 순서와 상관없이 마음 가는 대로, 손 가는 대로 주제와 꽃을 선택해서 스티커를 붙여 나가자. ‘손끝으로 완성하는 아트 북 스티커 컬러링북 - 플라워’의 또 하나의 특징은 ‘겹겹이 붙이는 스티커’를 도입한 것이다. 한 스티커 위에 다른 스티커를 얹어 완성도와 입체감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빈 공간을 채워 나가는 즐거움과 더불어 겹겹이 붙이는 스티커로 정교한 작업을 하며 성취감도 느껴 보자.
진주의 키토 다이어트 도시락
윈타임즈 / 진주 (지은이), 송재현 (감수) / 2022.02.22
16,500원 ⟶ 14,850원(10% off)

윈타임즈건강,요리진주 (지은이), 송재현 (감수)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고 쉽게 도시락을 쌀 수 있을까? 밀 프렙, 미리 만들어 두면 도시락 싸기 편한 것과 사두면 도시락 싸기 유용한 재료를 소개하고 음식의 특성에 따른 도시락 용기 선택과 사용 방법, 있으면 더 편한 도구의 사용법까지 알려준다. 저탄고지 요리를 만들면서 사용한 재료를 한눈으로 볼 수 있도록 전체 사진을 보여주고 세세하게 재료 이야기를 풀어나감으로써 식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생소한 식재료의 경우 제품과 구매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식이 초보자에게 큰 도움을 준다. 영양제는 요리연구가 진주가 먹고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대한저탄고지협회장인 송재현 원장의 간단한 설명을 덧붙여 사진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영양제를 고르는 데 참고할 수 있다. 키토식을 하더라도 가족과의 외식은 크게 어렵지 않으나 직장의 회식이나 친구들과의 만남은 난감할 때가 많다. 이를 위해 도시락 외에 마음껏 먹어도 좋은 것과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 좋은 간식, 외부 식사나 회식할 때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고깃집과 비빔밥, 단맛의 대명사 소스와 드레싱, 다이어트의 적 술, 커피와 티로 나누어 주의할 점을 알려준다.프롤로그 _부부 합산 46.4kg을 감량했어요 … 6 책 속의 책보기 …8 알아 두면 좋아요 … 9 다이어트의 비결, 살이 쏙쏙 빠지는 키토 도시락 편하게 준비하기 … 20 밀 프렙(meal prep)/만들어 두면 도시락 싸기 편해요/사두면 도시락 싸기 유용해요 현실감 느껴지는 도시락 용기 … 23 도시락 용기는 이렇게 사용해요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보틀샐러드 용기 이런 도구가 있으면 편해요 …25 저탄고지 요리에 사용한 재료들(사진) … 26 입맛을 결정하는 양념 … 28 리퀴드 아미노스/올리브오일/코코넛오일/아보카도오일/라드/버터/ 기버터/생들기름/액젓/안초비 페이스트/식초/캔토마토 토마토 페이스트/생크림/사워크림/코코넛밀크/스리라차 마요네즈/무설탕케첩/머스터드/후추/대장부 허브류 … 32 세이지/고수/오레가노/파슬리/월계수 스파이스류 … 34 케이준 시즈닝/커리파우더/칠리파우더/마늘가루/파프리카가루/ 강황가루 가루류 … 36 베이킹파우더/아몬드가루/그린바나나파우더/에리스리톨/구운소금 마음껏 먹어도 좋아요 … 40 고기-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가공식품-소시지/베이컨 채소-샐러드용 잎채소/양배추 가지고 다니면 좋아요 … 41 포션 버터/스트링 치즈 등 포션 치즈/90퍼센트 이상 초콜릿/ 마카다미아, 피칸 등 견과류/삶은 달걀/올리브/ 올리브오일 정어리 통조림/올리브오일 훈제굴 통조림/넛버터 외부 식사나 회식에 도움돼요 … 43 국물류/면과 밥/고깃집/비빔밥/소스와 드레싱/술/커피&티 영양제도 살펴봐요 … 44 오메가-3/비타민 C/칼슘/마그네슘/루테인/비타민 B/비타민 D/ 소화효소제 자, 그럼 키토 도시락 한 번 싸볼까? 키토식을 위하여_ 오일 이야기 치킨차우더 … 50 치킨잠발라야 … 52 커리마요윙 …54 오븐에구운닭과채소 … 56 발사믹치킨스테이크 … 58 베이컨치킨언위치 … 60 된장맥적 … 62 떠먹는춘권 … 64 중화풍삼겹배추볶음 … 66 젓가락으로먹는제육덮밥 … 68 매운돼지갈비찜 … 70 떡만둣국 … 72 키토식을 위하여_ 버터 이야기 순대없는순대볶음 … 76 돼지고기가지구이 … 78 홈메이드브렉퍼스트소시지 … 80 브렉퍼스트소시지달걀볶음 … 82 비프앤브로콜리 … 84 에브리띵샥슈카 … 86 베이컨미트로프 … 88 냉샤브샤브 … 90 칠리 … 92 키토식을 위하여_ 피클 이야기 소고기토마토스튜와매시드콜리플라워 … 96 갈빗살을이용한스테이크덮밥 … 100 불고기오니기라즈 … 102 강된장숙쌈 … 104 타이식소고기커리 … 106 베이컨치즈버거언위치 …108 니쿠자가 … 110 육개장 … 112 키토식을 위하여_ 달걀 이야기 달걀라따뚜이 … 116 햄데빌드에그 … 118 할라피뇨달걀고기파이 … 120 베이컨에그머핀 … 122 로티세리치킨프리타타 … 124 90초빵달걀샐러드샌드위치 … 126 삶은달걀카나페 … 128 볼로네제아보카도버터달걀스크램블 … 130 반숙달걀절임 … 132 달걀반쎄오 … 134 버섯햄파이 … 136 키토식을 위하여_ 샐러드와 드레싱 이야기 미얀마식치킨샐러드 … 140 피칸치킨샐러드 … 142 버섯치즈샐러드 … 144 해물샐러드 … 146 새우아보카도보틀샐러드 … 148 치킨시저보틀샐러드 … 150 니스와즈보틀샐러드 … 152 빅맥샐러드 … 154 우삼겹새우구이 … 156 참치양배추전 … 158 참치쌈장과로메인 … 160 삼겹살김치볶음밥 … 162 베이컨양배추식초볶음소시지 … 164 키토식을 위하여_ 채소 이야기 코코넛오일채소구이 … 168 콜리플라워맥앤치즈 … 170 떠먹는레이어드타코 … 172 파프리카번햄샌드위치 … 174 90초빵햄사라다샌드위치 … 176 파프리카번커리치킨오픈샌드위치 … 178 낫토소시지볶음 … 180 햄치즈롤샌드위치 …182 허브생선전 … 184 달걀가득치즈교리김밥 … 186 고추잡채 … 188 명란마요비빔면 … 190 간장윙구이 … 192 찜닭느낌닭고기볶음 …194 달짝지근호박전 … 196점심을 한 방에 해결한 키토(저탄고지) 도시락 마음껏 먹고도 부부 합산 46.4kg 감량 이 책은 ‘너희는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라는 성서의 한 구절을 패러디하며 시작한다. 다소 우스꽝스럽지만 이 내용은 키토(저탄고지) 식이를 하는 사람들이 안고 있는 고민이기도 하다. 아침이나 저녁은 버터와 코코넛오일을 섞은 방탄커피나 달걀 프라이, 삼겹살 등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점심까지 키토식을 유지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 기름진 음식이 많기 때문에 도시락을 싸기에 적합한 식단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의 고민거리가 무색할 정도로 한 방에 해결한 이가 있으니 그는 바로 저탄고지 요리연구가 진주다. 점심으로 맘 놓고 사 먹을 만한 저탄고지 음식이 많지 않기 때문에 ‘뭐든 사 먹는 것보다는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남편의 도시락을 싸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식사를 통해 남은 오후의 에너지 충전을 해야 하는데 ‘먹는 행복’을 포기하면서 대충 때우고 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 것도 큰 이유였다. 복잡하고 어려운 요리보다는 늘 집에서 해먹는 키토식을 두 배로 만들어 남편의 도시락에 담아준 것으로 도시락 싸기의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잡지 속 사진처럼 적은 양으로 아기자기하게 예쁜 도시락에 음식을 싸는 것은 비현실적이기에 일반적으로 직장인이 주로 사용하는 도시락 용기에 음식을 푸짐하게 담아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부부는 이렇게 제한 없이 맘껏 먹고도 둘이 합해 46.4kg의 체중을 감량했다. 도시락 싸기 귀찮은 수요일 이후 직장인이 퇴근 후 매일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월요일이나 화요일은 주말에 만든 음식을 가져가면 되지만 수요일쯤엔 ‘내일은 도시락으로 뭘 가져가지?’라는 걱정이 현실로 다가온다. 이러한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품목마다 무슨 요일에 어떻게 싸 가면 좋은지 표시를 해두었다. 수요일이나 목요일엔 간단하게 조리하거나 수고를 최소화할 수 있는 음식을, 목요일이나 금요일엔 미리 만들어 냉동 보관한 음식을 가져가 데워 먹는 식으로 표시했다. 뿐만 아니라 매일 도시락을 준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단일 품목으로 영양이나 맛에서 만족스러울 만한 것들로 메뉴를 골라 도시락뿐 아니라 일상 식으로도 가능하게 했다. <진주의 키토 도시락> 사용설명서 소소하고 재미있는 깨알 정보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고 쉽게 도시락을 쌀 수 있을까? 밀 프렙, 미리 만들어 두면 도시락 싸기 편한 것과 사두면 도시락 싸기 유용한 재료를 소개하고 음식의 특성에 따른 도시락 용기 선택과 사용 방법, 있으면 더 편한 도구의 사용법까지 알려준다. 저탄고지 요리를 만들면서 사용한 재료를 한눈으로 볼 수 있도록 전체 사진을 보여주고 세세하게 재료 이야기를 풀어나감으로써 식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생소한 식재료의 경우 제품과 구매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식이 초보자에게 큰 도움을 준다. 영양제는 요리연구가 진주가 먹고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대한저탄고지협회장인 송재현 원장의 간단한 설명을 덧붙여 사진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영양제를 고르는 데 참고할 수 있다. 가지고 다니거나 외식하거나 키토식을 하더라도 가족과의 외식은 크게 어렵지 않으나 직장의 회식이나 친구들과의 만남은 난감할 때가 많다. 이를 위해 도시락 외에 마음껏 먹어도 좋은 것과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 좋은 간식, 외부 식사나 회식할 때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국이나 탕처럼 국물이 많은 음식, 탄수화물의 천국 면과 밥,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지만 주의해야 할 고깃집과 비빔밥, 단맛의 대명사 소스와 드레싱, 다이어트의 적 술, 커피와 티로 나누어 주의할 점을 알려준다. 1인분의 칼로리와 영양성분 일반적으로 다이어트 중 가장 제한하는 것은 칼로리일 것이다. 하지만 키토식에서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내가 먹은 음식의 ‘고지’와 ‘저탄’을 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요리마다 1인분(1개, 1조각)을 기준으로 칼로리와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식이섬유의 영양성분을 계산하여 표시했다. 키토(저탄고지)식을 위하여 특별히 파트를 나누지 않은 이 책은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오일, 버터, 피클, 달걀, 샐러드와 드레싱, 채소 이야기 들이 쉬어가는 페이지처럼 배치되어 있다. 이 재료 들은 저탄고지 식이에서 상징 같은 존재이기에 부담 없이 숙지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 내용을 실었다.
메타인지 공부법
성안북스 / 서상훈, 유현심 (지은이)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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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북스학습법일반서상훈, 유현심 (지은이)
새로운 문명의 전환기를 맞은 지금, 세계는 지식을 넘어, 지식 습득의 방법론이 대두되고 있다. 다양한 공부법과 학습법의 홍수와 혼돈 시대에 알짜 지식을 판단하고 분별하는 능력과 습득하는 방법으로 “공부의 효율성”을 높여야 하는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개인의 경험에 입각한 공부법은 개인 특유의 상황에 적용된 하나의 사례일 뿐, 인간은 기계가 아니기에 획일적인 공부법은 통하지 않는다. 개인의 경험을 넘어선 객관적인 이론과 개인의 원칙이 아닌 “우주의 원칙”이 되어야 한다. 한 개인이 성공한 공부법이 모두의 공부법이 될 수 없는 이유이다. 이 책은 오랜 시간 공부법과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며, 하브루타 독서토론 전문가, 메타인지 학습코칭 전문가를 양성하며 유대인의 하브루타 공부법을 국내에 보급하는 최고의 전문가인 저자들의 궁극적인 공부법에 대한 책이다. 최신 뇌과학을 바탕으로 심리학, 교육학의 여러 이론을 포함하여 최근의 연구 결과까지를 아울러 생각에 대한 생각 질문, 하브루타를 이용한 메타인지 학습 코칭으로 우리 아이들은 물론 우리 모두의 공부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에 대한 모든 비결을 담았다.추천사 ┃메타인지는 천재들의 문제해결 방법이었다 프롤로그 ┃“스마트폰처럼 공부법도 업그레이드 하고 있나요?” PART 1 │ 메타인지 공부법이란 무엇인가? 01┃메타인지가 왜 최고의 학습법인가? 02┃전문가들은 메타인지를 어떻게 말할까? 03┃메타인지, 왜 인지과학이 밝혀낸 궁극의 학습법일까? 04┃메타인지 훈련, 언제 시작해야 할까? 05┃재학습과 셀프테스트 중 어떤 것이 효과가 클까? 06┃메타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은 무엇일까? PART 2 │메타인지 공부법의 시작과 완성인 하브루타 생각 코칭 7가지 * 하브루타 생각 코칭으로 메타인지 솔루션을 완성하라 #0┃메타인지 작동의 시작, 먼저 생각기술에 익숙해져라 01┃ 하브루타를 이용한 메타인지 솔루션(1) - 학습코칭 사례 : 활동시트를 이용한 시간 관리하기 02┃ 하브루타를 이용한 메타인지 솔루션(2) - 독서코칭 사례 : 삼행시로 유머 만들기 03┃ 하브루타를 이용한 메타인지 솔루션(3) - 상담코칭 사례 : 외모에 대한 고민 상담하기 04┃ 하브루타를 이용한 메타인지 솔루션(4) - 진로코칭 사례 : 성격 유형에 따른 진로 설정하기 05┃ 하브루타를 이용한 메타인지 솔루션(5) - 인성코칭 사례 : ‘행복’을 주제로 인성 코칭하기 06┃ 하브루타를 이용한 메타인지 솔루션(6) - 창의코칭 사례 : ‘디자인 씽킹’ 주제로 창의 코칭하기 07┃ 하브루타를 이용한 메타인지 솔루션(7) - 책쓰기 코칭 사례 : ‘청소년 교육봉사 단체 운영 사례’로 책쓰기 코칭하기 PART 3 │ 메타인지 향상을 위한 쓸모 많고 재미있는 뇌과학 이야기 01┃아인슈타인 뇌에서 찾아낸 미엘린의 비밀 02┃기억술사와 기억력 챔피언, 암기의 비결 03┃뇌의 신경가소성과 공부와의 관계 04┃기억과 학습의 원리, 시냅스와 해마 05┃기억의 종류,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 06┃인간의 뇌구조에 대한 모습과 기능 07┃사람의 ‘지능’을 결정짓는 신피질 PART 4 │ 메타인지 공부력을 끌어 올리는 학습코칭 6가지 습관 01┃첫 번째, 10가지 비법으로 기억력을 향상시키자 02┃두 번째, 공부 집중을 위해 필요한 것과 버려야 할 것 03┃세 번째, 방해 요인을 제거하고 집중도를 높이는 방법 04┃네 번째, 공부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 있다 05┃다섯 번째, 학습 효과를 높이는 식사법 06┃여섯 번째, 공부 집중에 도움이 되는 소리와 조명 PART 5 │ 메타인지 공부법 완성을 위한 뇌과학 실천 전략 01┃효과적인 공부를 위해 잠은 어떻게 자야 할까? 02┃식스센스와 초능력, 텔레파시를 느끼는 방법이 있을까? 03┃공부에 도움이 되는 호르몬 분비는 어떻게 해야 나오는 걸까? 04┃뇌가 무엇인가 기억하는 시간이 왜 많이 걸리는 것일까? 05┃혼자보다 함께 공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까? 06┃창의성을 향상시키는 비결은 무엇일까? 07┃독서와 뇌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08┃남자와 여자의 뇌는 무엇이 다를까? 09┃메타인지 공부 혁명을 위한 뇌과학 전략은 무엇일까? 에필로그┃메타인지가 하브루타와 만나서 이룬 진짜 공부법 도움을 받은 도서 목록 내 아이만의 창조적 독창성을 끌어내는 메타인지를 작동시켜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방법 뇌과학을 바탕으로 우주의 원칙이 적용되는 메타인지 공부법으로 내 아이 생각 코칭하는 법 개인의 경험에 의한 성공한 공부법은 한 사례일뿐! 모두의 공부법이 될 수 없다! “생각에 대한 생각과 질문의 훈련법인 《하브루타 생각 코칭》으로 메타인지를 끌어올리는 법 메타인지 공부법 효과를 높이는 쓸모 많고 재미있는 뇌과학 이야기 뇌과학이 설명하는 생각 코칭으로 내 아이의 《메타인지를 작동시켜라!》 새로운 문명의 전환기를 맞은 지금, 세계는 지식을 넘어, 지식 습득의 방법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공부법과 학습법의 홍수와 혼돈 시대에 알짜 지식을 판단하고 분별하는 능력과 습득하는 방법으로 “공부의 효율성”을 높여야 하는 중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개인의 경험에 입각한 공부법은 개인 특유의 상황에 적용된 하나의 사례일 뿐, 인간은 기계가 아니기에 획일적인 공부법은 통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넘어선 객관적인 이론과 개인의 원칙이 아닌 “우주의 원칙”이 되어야 합니다. 한 개인이 성공한 공부법이 모두의 공부법이 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메타인지 공부법”이란 뇌과학에 바탕을 둔 “생각 코칭”으로 내 아이의 잠재되어 있는 우주, 메타인지를 작동시켜 창조적 독창력으로 공부 능력을 끌어올리는 과학적이고 보편적인 공부법입니다. 좀 더 풀어보면 “메타인지란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해가는 인간의 종합적인 지적 능력”으로,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입니다. 결국 메타인지란 “생각에 대한 생각 기술”입니다. 이 책 《메타인지 공부법》은 내 아이에게 잠재되어 있는 우주, 메타인지를 작동시키는 방법과 그 도구중 가장 중요한 “하브루타 생각 코칭”을 이용하여 내 아이만의 학습 방법을 찾아내 좋은 성공 습관으로 이어나가는 과학적이고 보편적인 공부법입니다. 내 아이의 공부법의 성패는 다른 누구의 공부법이 아닌, 내 아이만의 창조적 독창력인 “메타인지”에 의해 결정되기에 뇌과학으로 설명하는 메타인지 공부법이 더욱 가치가 있는 이유입니다. 이 책은 오랜 시간 공부법과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며, 하브루타 독서토론 전문가, 메타인지 학습코칭 전문가를 양성하며 유대인의 하브루타 공부법을 국내에 보급하는 최고의 전문가인 저자들의 궁극적인 공부법에 대한 책입니다. 최신 뇌과학을 바탕으로 심리학, 교육학의 여러 이론을 포함하여 최근의 연구 결과까지를 아울러 생각에 대한 생각 질문, 하브루타를 이용한 메타인지 학습 코칭으로 우리 아이들은 물론 우리 모두의 공부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에 대한 모든 비결을 담았습니다. ◆ 《메타인지 공부법》이란 무엇이며, 왜 지금 메타인지를 작동시켜야 하는가 메타인지(Metacognition)란 자신의 인지 과정에 대해 한 차원 높은 시각에서 관찰하고, 발견하며, 통제하는 정신 작용을 말합니다. 즉,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자각하는 능력과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에 대해서 아는 능력입니다. 좀 더 세심하게 풀어보면 메타인지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아는 것, 현실적인 것과 비현실적인 것을 구분하는 것, 필요한 것과 필요 없는 것을 구분하는 것, 자신의 학습 방법을 스스로 모니터링하는 과정, 생각에 대한 생각, 인식 넘어 인식, 자기 관찰 능력, 내면 세계의 인지 능력, 자신을 개관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 등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메타인지 공부법이란 뇌과학에 바탕을 둔 “생각 코칭” 공부법으로 내 아이의 잠재되어 작은 우주, 메타인지를 작동시켜서 공부 능력을 끌어올리는 과학적이고 보편적인 공부법입니다. 21세기 유비쿼터스 환경에서는 20세기에 100년 동안 쌓인 지식과 정보가 단 하루만에 쌓인다고 합니다. 정보의 홍수, 과잉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쩌면 공부를 더 잘하는 방법보다는 진짜와 가짜를 구별해 내는 분별력과 판단력이 중요합니다. 자기만의 메타인지를 작동시켜 생각에 대한 생각과 질문과 문제 해결을 하는 과정을 통해 분별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 시작과 끝에 메타인지가 있습니다. 이 책으로 메타인지 공부법에 대한 모든 비결을 탐험해 보세요. ◆ 《메타인지 공부법》으로 잠재되어 있는 내 아이의 우주, 메타인지를 작동시키는 법 메타인지 공부법에서는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잘 아는지가 중요합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의 뇌에 잠재되어 있는 메타인지를 작동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메타인지란 “생각에 대한 생각 기술”로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인간의 가장 지적인 능력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통해 습득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하려면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고 또 질문하고 대답을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생각은 질문으로 이어지고 질문은 또 다른 생각에서 또 다른 생각으로 전이되고 확장됩니다. 그렇게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을 생각 훈련이라고 합니다. 생각 훈련을 통해 아이들마다 가지고 있는 작은 우주를 깨워야 합니다. 이 책에 그 비결을 담았습니다. ◆ 《메타인지 공부법》이 《하브루타 생각 코칭》과 만나 이룬 진짜 공부법 메타인지를 작동하려면 생각을 해야 하고, 생각을 하려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높여야 합니다. 아이의 생각하는 힘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부모의 질문과 자기 스스로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지적 능력이 향상됩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질문하는 연습과 생각하는 훈련이 바로 《하브루타 생각코칭》입니다. 하브루타 생각 코칭은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위대한 민족, 유대인의 질문과 대답과 토론을 통한 공부법으로 유명합니다. 하브루타에서 강조하는 것이 바로 ‘질문’입니다. 하브루타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또 다른 질문으로 연결됩니다. 이런 훈련을 통해 사고력, 즉 생각하는 능력이 향상되는 것입니다. 메타인지를 작동하려면 끊임없는 생각과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왜 성적이 안 나오는 걸까’, ‘나의 공부법에서 좋은 점과 나쁜 점은 무엇일까?’, ‘나쁜 점을 보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잘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제의 원인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렇게 메타인지를 작동하는 과정에서 무수히 많은 물음표를 만나게 됩니다. 이런 물음표의 숲을 잘 헤쳐 나가려면 생각과 질문이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습관이 되는 비결을 담았습니다.◆메타인지는 뇌과학이 설명하는 최고의 학습법‘메타인지(Metacognition)’란 인지 과정에 대해 인지하는 능력을 뜻합니다. 즉, 자신이 뭘 알고 모르는지,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에 대해 아는 능력입니다. 메타인지는 자신의 인지 과정에 대해 한 차원 높은 시각에서 관찰하고, 발견하며, 통제하는 정신작용을 의미하는 ‘초인지(超認知)’로 번역됩니다. 메타인지에 대해 전문가들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현실적인 것과 비현실적인 것, 필요한 것과 필요 없는 것을 구분하는 것’, ‘자신의 학습방법을 스스로 모니터링 하는 과정’, ‘생각에 대한 생각’, ‘인식 넘어 인식’, ‘Think beyond think’, ‘내면 세계의 인지 능력’, ‘자기관찰(Self-observation) 능력’,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 등으로 설명합니다. 학습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잘 아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즉, 메타인지를 통해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파악해 자신만의 학습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성공 학습의 관건이 되는 것입니다. 메타인지가 바로 뇌과학이 설명하는 최고의 학습법입니다. - <메타인지 공부법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학습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떠오른 뇌과학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춰서 하브루타를 이용하여 메타인지 학습코칭을 진행하다 보면 다양한 지식과 정보가 많이 필요합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학습문제도 갈수록 어렵고 복잡해지다 보니 기존의 교육학이나 교육심리학, 교육공학 등 전통적인 학문 이론으로는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행히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달에 따라 인간의 두뇌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최신 ‘뇌과학’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 뇌는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 뇌의 신경가소성이 공부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우리 뇌의 기억의 메커니즘은 무엇인지,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우리 뇌의 각 부위는 어떤 기능을 하는지 등 알면 알수록 알찬 내용으로 가득한 뇌과학의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학습문제 해결을 위한 열쇠를 많이 발견하게 될 거라 믿습니다. - <메타인지 향상을 위한 쓸모 많고 재미있는 뇌과학 이야기> 중에서 ◆공부한 내용을 장기 기억으로 바꾸는 활동들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기억해야 할 부분을 색펜이나 형광펜, 포스트잇으로 표시를 하고, 뇌가 중요하게 인식하도록 만들기 위해 수업을 들을 때 중요한 부분 중심으로 선택을 하며, 외우는 것 못지않게 여러 번 회상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이때 회상 효과를 높이려면 이동 시간이나 쉬는 시간, 기다리는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 기억’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서술 기억’을 잘 하기 위해서 공부한 내용을 자주 말이나 글로 표현해 보고, 가능하면 경험을 해보거나 일화를 만들어서 ‘에피소드 기억’을 많이 만듭니다. ‘비서술 기억’을 잘 하기 위해서 몸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살리고, ‘프라이밍 기억’을 위해 다양한 독서를 통한 배경지식(스키마)을 꾸준히 쌓습니다. 기억의 종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방법들을 하나씩 공부에 적용한다면 훨씬 기억이 잘 될 거라 믿습니다.- <기억의 종류,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 중에서
파리 미술관 산책 플러스
북웨이 / 최상운 지음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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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웨이소설,일반최상운 지음
2011년 출간되어 ‘예술 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만들어낸 <파리 미술관 산책>의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판 <파리 미술관 산책+>에서는 제목처럼 초판이 출간된 이후로 새로 오픈한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을 비롯해 네 곳의 현대 미술 중심의 미술관이 추가되어 고대부터 중세를 지나 현대까지의 미술 작품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독자에게 익숙한 미술관을 앞으로 배치하여 읽는 즐거움을 높였다. 이 책은 딱딱하게 미술학적 지식을 전달하지 않는다. 대신 미술관을 함께 거닐며 대화를 나누듯 그림을 ‘읽어’ 주고 ‘숨겨진’ 이야기를 곁들여 배경지식이 없어도 쉽게 작품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도움을 준다. 작품만 봐서는 알 수 없는 뒷이야기들은 작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던져 주고 한층 더 그림에 빠져들게 만든다. 90여 점이 넘는 도판과 작가가 직접 촬영한 파리의 박물관이나 파리 시내의 여러 사진들은 읽는 즐거움 외에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부드럽게 흐르는 작가의 글과 사진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파리 한복판에 있는 듯한 기분 좋은 착각에 빠지게 된다. 본문에 미처 소개하지 못한 작품은 ‘같이 볼 작품들’을 통해 따로 정리해 놓았으며 미술관에 가는 간단한 여행 정보들도 같이 실어 미술 여행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프롤로그+ 프롤로그 루브르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미술관 오랑주리미술관 로댕 미술관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 베르사유 궁전 미술관 [특별전 위주의 미술관]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팔레 드 도쿄 유럽 사진 미술관 까르띠에 재단 현대 미술관 주 드 폼 국립 미술관 작품 색인파리 예술 여행의 시작과 끝 예술의 도시, 파리 속 미술관을 거닐다 2011년 출간되어 ‘예술 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만들어낸 《파리 미술관 산책》. 지난 5년간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파리의 미술관 여덟 곳과 그 주변을 산책했다. 현재 진행형의 문체와 화려한 도판은 파리에 가지 않고도 실제 파리 미술관 내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파리 하면 반드시 찾게 되는 루브르 미술관을 필두로 파리 인근의 베르사유 궁전 미술관까지 유명 미술관 여덟 곳을 소개하며 예술 작품 감상하는 눈을 길러 주었던 초판. 현대 예술 작품을 볼 수 있는 곳이 퐁피두 미술관 한 곳뿐이라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개정판 《파리 미술관 산책+》에서는 제목처럼 초판이 출간된 이후로 새로 오픈한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을 비롯해 네 곳의 현대 미술 중심의 미술관이 추가(+)되어 고대부터 중세를 지나 현대까지의 미술 작품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독자에게 익숙한 미술관을 앞으로 배치하여 읽는 즐거움을 높였다. 파리라는 매혹적인 도시에 자리한 미술관 속 명작들이 내미는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기란 쉽지 않다. 저자의 시선과 발걸음을 따라 예술 작품도 감상하고 미술관 주변도 산책하며 파리를 만끽하러 떠나 보자. 한층 늘어난 미술관과 작품 현장의 감동과 생생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파리, 그리고 미술관 산책길 파리의 현대 미술관이 플러스[+] 낭만과 예술의 도시답게 파리에는 위대한 작가들이 남긴 작품으로 가득한 미술관이 차고 넘친다. 이미 많은 독자가 《파리 미술관 산책》을 통해 파리의 미술관 여덟 곳과 주변 명소를 산책했다. 하지만 여전히 파리에는 숨겨진 미술관이 많고, 아직 파리를 산책하지 못한 사람들도 많다. 옛것과 새것의 조화를 볼 수 있는 이곳에서 현대 미술 전시를 관람하지 않는 건 어쩌면 용의 몸은 다 그려 놓고 눈동자만 쏙 빼 놓은 격일지 모른다. 그래서 이번 산책길에서는 초판에서 걸었던 파리의 유명 미술관 외에도 현대 미술 전시가 주로 열리는 미술관 여러 곳을 추가로 걸어 보았다. 프랑스 고급 브랜드로 익숙한 루이 비통과 까르띠에에서 설립한 재단 미술관은 건물 자체가 하나의 작품이다. 건축에도 예술의 혼이 담겨 있어 일부러 산책하러 갈 만하다. 팔레 드 도쿄와 주 드 폼 국립 미술관은 오직 현대 미술 작품 전시가 열리는 곳. 21세기 프랑스가 주목하는 현대 예술 작가의 작품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친숙함과 깊이가 플러스[+] 초판이 비교적 미술사의 흐름을 따라 산책을 나섰다면, 이번 개정판에서는 독자에게 익숙한 미술관을 먼저 산책한다. 루브르, 오르세, 퐁피두. 이 세 미술관은 파리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여행 일정에 반드시 포함하는 미술관으로, 먼저 이 세 곳을 산책하는 것으로 순서를 정리했다. 재밌게도 이 세 곳의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은 시대 순으로 나뉘어 있기도 하다. 고대에서 19세기 중반까지는 루브르, 19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는 오르세, 그리고 20세기 후반의 작품은 퐁피두에서 볼 수 있다. 오르세에서 부족함을 느낀 사람을 위해 오랑주리를, 작가별로 작품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 로댕과 귀스타브 모로의 미술관을 찾는다. 시내에서 다소 떨어져 있지만 미술관 산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궁전인 베르사유 궁전 미술관도 산책한다. 그리고 앞의 일곱 곳의 미술관과는 다르게 현대 예술 작가 위주의 특별 전시를 중점으로 하는 미술관 다섯 곳을 거닐어 본다. 그림을 보는 안목이 플러스[+] 예술품은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지만, ‘명화’라 불리는 작품 안에는 작가가 오랜 시간을 들여 전달하고자 한 의미와 시대적 배경, 철학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런 지식들을 숙지한 채 명화를 본다면 분명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고 다른 의미로 마음에 다가올 것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딱딱하게 미술학적 지식을 전달하지 않는다. 대신 미술관을 함께 거닐며 대화를 나누듯 그림을 ‘읽어’ 주고 ‘숨겨진’ 이야기를 곁들여 배경지식이 없어도 쉽게 작품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도움을 준다. 작품만 봐서는 알 수 없는 뒷이야기들은 작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던져 주고 한층 더 그림에 빠져들게 만든다. 90여 점이 넘는 도판과 작가가 직접 촬영한 파리의 박물관이나 파리 시내의 여러 사진들은 읽는 즐거움 외에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부드럽게 흐르는 작가의 글과 사진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파리 한복판에 있는 듯한 기분 좋은 착각에 빠지게 된다. 본문에 미처 소개하지 못한 작품은 ‘같이 볼 작품들’을 통해 따로 정리해 놓았으며 미술관에 가는 간단한 여행 정보들도 같이 실어 미술 여행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앵그르의 다른 작품으로는 〈터키의 목욕탕 Le Bain truc〉이 있다. 이것 역시 하렘의 여인들을 다루고 있다. 당시 앵그르뿐 아니라 들라크루아 같은 화가들도 이국적인 동양(특히 터키, 중동)의 정서를 많이 담아서 이런 그림이 예외적인 것은 아닐 만큼 흔하지만 이 작품을 처음 볼 때 우선 특이하게 보이는 점은 그림이 둥글다는 것.일부러 이렇게 그렸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이 그림은 처음에는 평범한 사각형이었다. 그런데 그림이 완성되어 주문자인 나폴레옹의 조카인 나폴레옹 3세 부부에게 건네졌을 때 그 부인이 받기를 거부했다. 너무 야하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현재 상태로도 당연히 그럴 만도 하지만 오른쪽 아래 끝부분 여인의 모습이 많이 잘려나간 걸 보면 아마 그녀가 너무 노골적으로 그려졌는지도 모른다. 아무튼 그래서 앵그르는 이 그림의 일부분을 잘라내야 했다.그 후에도 비슷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결국 현재의 둥근 그림의 상태가 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원래 이런 원형의 그림을 톤도(Tondo)라고 하는데 예수의 가족을 그린 미켈란젤로의 작품 〈톤도 도니〉에서 알 수 있듯이 주로 성스러운 주제를 그릴 때 쓰는 기법이었다. 이 ‘성스러운 형식’ 속에 이런 ‘음란한 그림’이 그려진 건 얼마나 모순인지.―루브르 미술관 중세잔은 정물로 유명하지만 오랑주리에서 개인적으로 새로 발견한 작품들은 그의 초상화다. 그는 어머니나 부인, 아들을 모델로 그림을 그리고 전문 모델은 거의 쓰지 않았다고 한다. 모델료를 지급할 돈이 없었던 것은 아니고 세잔의 고집과 괴팍스런 성격 때문에 모델과의 사이에 다툼이 많았기 때문이다. (중략)그의 초상화 모델이 가장 많이 되었던 사람은 다름 아닌 바로 그의 부인이다. 언뜻 생각해서는 그가 부인과 금실이 좋았던 것 같지만 사실은 정반대다. 두 사람은 부부로 살면서 서로 거의 말을 하지 않고 지냈다고 한다. 말이 없어도 눈빛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이였냐 하면 그것도 아니었다.-오랑주리 미술관 중이제 미술관 안으로 들어간다. 조금 들어가자 유명한 〈키스 Le baiser〉가 나온다. 대리석의 여자는 남자의 목에 팔을 두르고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에 손을 얹었다. 그들은 입술만이 아닌 온몸으로 키스를 한다. 두 사람의 입술이 닿는 곳에 보이는 여자의 턱 선이 관능적이다.사실 이 작품은 원래 작품 〈지옥의 문〉에 들어갈 여러 조각의 일부로 만들어졌다. 이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작품을 왜 지옥의 장면의 일부로 사용하려고 했는가 하면 이 작품에 나오는 인물들이 사실 부도덕한 애정 관계인 간통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단테의 『신곡』에 금지된 사랑을 한 이들 연인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13세기 이탈리아에 살던 시동생 파올로와 형수 프란체스카의 불륜은 결국 형에게 발각되어 죽음을 맞이한다. 그렇지만 두 사람이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묘사한 이 작품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어쩌면 금지된 사랑이기에 더 슬프고 아름답게 보일지도 모르겠다.-로댕 미술관 중
레이디 수전 외
시공사 / 제인 오스틴 지음, 한애경.이봉지 옮김 /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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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소설,일반제인 오스틴 지음, 한애경.이봉지 옮김
2017년 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을 앞두고 시공사에서 국내 최초로 '제인 오스틴 전집'을 출간한다. 오늘날 셰익스피어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영국 작가이자, '제인주의자(Janeite)'라 불리는 열혈 독자들을 수도 없이 만들어내며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오스틴은 국내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고전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레이디 수전 외》는 제인 오스틴의 팬이라면 누구라도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책이다. 그간 미숙한 습작이나 쓰다 만 작품 정도로 여겨져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된 적 없었던 오스틴의 중편과 미완성 소설 3편을 한꺼번에 초역으로 만날 수 있기 때문. 표제작인 <레이디 수전>은 오스틴이 열아홉 살이던 1794년 집필한 서간체 소설로 ‘본격 악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독특한 작품이다. 아름다운 외모와 화려한 언변으로 남자들을 유혹하는 최고의 요부이자, 하나뿐인 딸마저 거침없이 “멍청이”라 부르며 자신의 계획에 이용하는 나쁜 엄마 ‘레이디 수전’의 발칙한 속내가 생생하고도 매혹적으로 그려진다. 두 번째 작품인 <왓슨 가족>은 오스틴이 1804년 집필을 시작했다가 아버지가 사망한 이듬해 중단한 미완성 소설이다. 이모 손에 맡겨져 자란 주인공 에마 왓슨이 14년 만에 고향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가족과 가족을 둘러싼 여러 이웃들을 관찰하는데, 채 100페이지가 되지 않는 짧은 소설임에도 병약한 아버지 왓슨 씨와 이기적이고 분별없는 언니 퍼넬러피, 오만하고 허영심 많은 귀족 오스본 경, 신사다운 하워드 목사 등 다양하고도 입체적인 인간 군상들이 등장해 흥미를 자극한다. 이어지는 마지막 작품 <샌디턴>은 오스틴이 1817년 집필을 시작했다가 건강 악화로 중단한 새 장편소설이다. 가상의 바닷가 마을 샌디턴에 초대된 이방인 샬럿이 겪게 되는 사건과 로맨스 등이 이어질 예정이었으나, 불행히도 오스틴의 사망과 함께 영원한 미완성으로 남겨졌다. 결말이 정해진 작품과는 달리 읽는 내내 ‘이 소설이 완성되었다면?’ 하는 상상력을 자극해 기존의 장편들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추천의 말 6 레이디 수전 9 왓슨 가족 109 샌디턴 185 해설_독자와 함께 꾸는 꿈 279 제인 오스틴 연보 287■ 전집 소개 역사적인 데뷔작부터 미완성 유작에 이르기까지 제인 오스틴의 전 작품을 망라한 결정판!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 “제인 오스틴은 모든 작가들이 꿈꾸는 별과 같은 존재다.” _조앤 K. 롤링 2017년 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을 앞두고 시공사에서 국내 최초로 ‘제인 오스틴 전집’을 출간한다. 오늘날 셰익스피어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영국 작가이자, ‘제인주의자(Janeite)’라 불리는 열혈 독자들을 수도 없이 만들어내며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오스틴은 국내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고전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특히 키라 나이틀리 주연의 2005년 작 <오만과 편견>을 비롯, 오스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상 작품들이 꾸준히 소개되면서 국내외 어느 현역 작가 못지않게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그간 오스틴의 작품은 대표작 한두 종을 위주로 여러 출판사에서 드문드문 소개되는 데 그쳤으나, 이번에 출간되는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은 첫 출간작인 《이성과 감성》부터 대표작 《오만과 편견》, 오스틴 사후에 발표된 《노생거 수도원》과 《설득》까지 장편소설 여섯 편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10대 시절 오스틴의 반짝이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중편 <레이디 수전>과, 아버지의 죽음을 마주하고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써 내려간 <왓슨 가족>, 죽기 직전까지 집필 의지를 꺾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마지막 소설 <샌디턴> 등 지금껏 한 번도 정식으로 소개된 적 없는 초기작과 미완성 유작들을 한 권으로 엮어 국내 초역으로 선보인다. 정확하고 감각적인 번역으로 원작의 묘미를 살리고, 독자들이 보다 편히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당대 영국의 관습과 표현 등은 충실한 주석을 달아 보완했으며, 사후 200주년을 기념해 영국의 로맨틱 감성을 대표하는 브랜드 캐스 키드슨과 손잡고 아름다운 프린트를 입힌 특별 에디션을 선보임으로써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이에 더해 영국 문화를 알리는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인 주한영국문화원의 추천을 받은 이번 전집은 제인 오스틴을 아끼고 사랑하는 한국 독자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작품 소개 장편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 제인 오스틴의 중편과 미완성 소설 국내 초역 악녀 등장?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레이디 수전이 조용한 버넌가에 일으킨 일대 파란. 재기 발랄한 10대 오스틴의 젊은 감각이 고스란히 담긴 중편 <레이디 수전>, 가장 고통스러웠던 시절에 쓰였기에 더 날카롭게 빛나는 <왓슨 가족>, 그리고 또 다른 걸작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마지막 소설 <샌디턴>까지, 장편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제인 오스틴의 세계. 《레이디 수전 외》는 제인 오스틴의 팬이라면 누구라도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책이다. 그간 미숙한 습작이나 쓰다 만 작품 정도로 여겨져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된 적 없었던 오스틴의 중편과 미완성 소설 3편을 한꺼번에 초역으로 만날 수 있기 때문. 표제작인 <레이디 수전>은 오스틴이 열아홉 살이던 1794년 집필한 서간체 소설로 ‘본격 악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독특한 작품이다. 아름다운 외모와 화려한 언변으로 남자들을 유혹하는 최고의 요부이자, 하나뿐인 딸마저 거침없이 “멍청이”라 부르며 자신의 계획에 이용하는 나쁜 엄마 ‘레이디 수전’의 발칙한 속내가 생생하고도 매혹적으로 그려진다. 두 번째 작품인 <왓슨 가족>은 오스틴이 1804년 집필을 시작했다가 아버지가 사망한 이듬해 중단한 미완성 소설이다. 이모 손에 맡겨져 자란 주인공 에마 왓슨이 14년 만에 고향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가족과 가족을 둘러싼 여러 이웃들을 관찰하는데, 채 100페이지가 되지 않는 짧은 소설임에도 병약한 아버지 왓슨 씨와 이기적이고 분별없는 언니 퍼넬러피, 오만하고 허영심 많은 귀족 오스본 경, 신사다운 하워드 목사 등 다양하고도 입체적인 인간 군상들이 등장해 흥미를 자극한다. 이어지는 마지막 작품 <샌디턴>은 오스틴이 1817년 집필을 시작했다가 건강 악화로 중단한 새 장편소설이다. 가상의 바닷가 마을 샌디턴에 초대된 이방인 샬럿이 겪게 되는 사건과 로맨스 등이 이어질 예정이었으나, 불행히도 오스틴의 사망과 함께 영원한 미완성으로 남겨졌다. 결말이 정해진 작품과는 달리 읽는 내내 ‘이 소설이 완성되었다면?’ 하는 상상력을 자극해 기존의 장편들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레이디 수전>을 원작으로 한 케이트 베킨세일 주연 영화가 올해 말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고, <샌디턴>의 동명 영화도 해외에서 제작되는 등 중편과 미완성 작품에 대한 재평가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이라 오스틴의 팬들에게는 이 책이 여러모로 뜻 깊은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Tripful 트립풀 암스테르담
이지앤북스 / 오빛나 (지은이)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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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앤북스소설,일반오빛나 (지은이)
Tripful 트립풀 시리즈. 암스테르담 편. 사실 암스테르담은 다른 유럽의 대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어느 하나 '1등'에 서 있는 도시는 아니다. 암스테르담에는 파리의 에펠탑이나 로마의 콜로세움과 같은 모든 여행자들의 마음을 훔칠 만한 랜드마크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꿈꾸는 선망의 대상 보다는 풍차와 치즈, 대마초와 홍등가 같은 조금은 일상적이고 퇴폐적인 이미지로 대변되는 캐릭터 도시의 느낌이 강하다. 다만, 앞서 언급했던 여타의 대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암스테르담만의 매력과 끌림이 존재한다. 한가롭게 그리고 유유히 흐르는 운하, 따스한 햇볕을 찾아 자유롭게 광합성을 즐기는 사람들, 도심 한복판에서 초록초록한 기운을 뿜어내는 공원, 그리고 유럽 최고의 자전거 도시다운 암스테르다머들의 자전거 일상. 이러한 특유의 분위기와 라이프스타일은 유럽 내 어느 도시들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것들이다.WHERE YOU GO 008 암스테르담은은 어떤 곳일까? PLAN YOUR TRIP 010 KEYWORD & CHECK LIST 암스테르담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 012 SEASON CALENDAR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여름 013 FESTIVAL 축제가 끊이지 않는 네덜란드 014 THE BEST DAY COURSE 암스테르담 여행이 완벽해진다 SPECIAL PLACES | AMSTERDAMERS' LIFE | 020 암스테르다머의 자전거 사랑 022 공원에서 보내는 게으른 오후 024 광합성 하기 좋은 날, 테라스 카페 SPOTS TO GO | NOORD 북부 | 030 암스테르담 힙플레이스, 북부 | WEST 서부 | 034 암스테르담 보물지도, 서부 036 나인 스트리트, 9개의 작은 거리 038 가장 암스테르담 다운, 요르단 지구 040 | THEME | 로컬 마켓 | SOUTH 남부 | 042 박물관 파라다이스, 남부 044 | THEME | 네덜란드 미술사 046 | THEME | 라이브 공연 | CENTRAAL 센트럴 | 048 이야기가 있는 역사 지구, 센트럴 | OOST 동부 | 052 암스테르다머의 리얼 라이프, 동부 EAT UP 056 BRUNCH 느리게 시작하는 하루 060 CAFE 나만의 단골 카페 IN 암스테르담 064 PANCAKE 네덜란드에서는 1일 1팬케이크 066 FINEDINING 하루 한 끼는 근사하게 070 MEAT VS VEG 육식과 채식 사이 072 INTERNATIONAL 식탁에서 떠나는 음식 여행 076 BAKERY 식사부터 후식까지, 빵들의 질주 078 STREET FOOD 부담 없이 즐기는 거리 음식 080 BROWN CAFE 집 밖에 있는 집, 브라운 카페 082 BREWERY 이것이 진짜 로컬 맥주! LIFE STYLE & SHOPPING 086 HOME & LIVING 더치 디자인 홀릭, 홈 & 리빙 090 FASHION 멋을 아는 그대에게, 패션 094 CHEESE 네덜란드 치즈 가이드 096 SHOPPING BAG 암스테르담 쇼핑, 뭘 사야 할까? 098 SUPERMARKET 언제나 즐거운 슈퍼마켓 099 OUTLET 오늘 하루는 쇼핑 데이 PLACES TO STAY 100 암스테르담 숙소 찾기 101 디자인 호텔 104 암스테르담에 살아보기 | INTERVIEW | 주거형 호텔 조쿠, 마크 & 닐스 ATTRACTIVE SUBURBS 108 | SPECIAL | 동화 속 풍경을 찾아 ZAANDAM & ZAANSE SCHANS, KINDERDIJK, GIETHOORN 잔담 & 잔세스칸스, 킨더다이크, 히트호른 112 HAARLEM 황금 시대를 이끈 도시, 하를렘 114 KEUKENHOF 유럽의 봄이 시작되는 곳, 쾨켄호프 115 ALKMAAR 중세시대 치즈 경매 현장, 알크마르 116 HAGUE 네덜란드 정치 행정의 중심지, 헤이그 119 SCHEVENINGEN 네덜란드 최대의 해변 휴양지, 스케브닝언 120 DELFT '오렌지 군단'의 기원, 델프트 122 ROTTERDAM 현대 건축의 메카, 로테르담 126 DE HOGE VELUWE NATIONAL PARK 네덜란드 최대의 국립공원, 호헤 펠뤼버 TRANSPORTATION 128 암스테르담으로 출발하기 129 암스테르담 중앙역 130 암스테르담 대중교통 131 암스테르담 교통카드 MAP 132 지도여행이 간절한 순간 여행을 가득, Tripful 사람들이 느끼는 여행의 끌림은 무엇일까? 여행에서뿐 아니라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순 없을까? 여행 출판 전문 이지앤북스EASY&BOOKS가 창간한 <트립풀Tripful>은 이러한 물음에서 출발했습니다. <트립풀>은 'BE FILLED WITH TRIP(당신의 가슴에 여행이 가득하길)'을 바라고 꿈꿉니다. 저마다 여행의 방식은 다르지만, 그 곳에서 보고, 듣고, 즐기면서 느낀 여행의 장면들은 누구에게나 설렘으로 기억됩니다. <트립풀>은 이러한 여행의 기억들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여행'이라는 가슴 설레는 단어의 기억을 간직한 누군가를 그리며, 여행 그 자체에 몰입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무크지MOOK <트립풀>. 잡지(MAGAZINE)의 트렌디함과 단행본(BOOK)의 내실 등 장점과 특징을 살려 여행 무크지라는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직관적이되 직관적이지 않고, 친절하되 친절하지 않은 큐레이션이 <트립풀>만의 매력. 여행이 간절한 순간, <트립풀>만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여행의 온도와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한 가득 느껴보길 바랍니다. Tripful = Trip + Full of 제호 <트립풀>은 '여행'을 의미하는 트립(Trip)에 '~이 가득한'이란 뜻의 접미사 풀(-ful)을 붙여 만든 합성어입니다. ◇ 기존 여행 가이드북이 보인 방식을 탈피 단순히 보고, 먹고, 자는 소개가 주인 기존 가이드북의 형식을 벗었습니다. '무엇을' 보다는, '어떻게'와 '왜'에 모든 요소를 집중시켰습니다. 한 번의 여행을 가더라도 여행자의 취향대로, 그곳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려는 방향으로 변모하고 있는 현재의 여행 트렌드와 발맞추었습니다. 다릅니다. 단순한 명소 방문이 아닌 해당 스폿을 즐기는 방법을, 줄 서서 먹을 만큼 유명한 식당에서 맛있게 먹는 방법을, 단순 유행 아이템 쇼핑이 아닌 현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그들만의 숍을 함께 소개합니다. 사진과 텍스트의 지루하고 반복적인 나열보다는 각각의 매력과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텍스트 편집과 디자인 레이아웃, 이미지의 쓰임 등으로 끌림을 전합니다. <트립풀>만의 큐레이션을 통해 여행자의 관심사에 더욱 집중, 여행의 깊이를 한껏 더합니다. ◇ 현지인처럼 가볍게, 트렌디한 여행 <트립풀>은 가볍고, 얇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책입니다. 130페이지 내외의 콤팩트한 분량은 어디든 가볍게 들고 여행할 수 있게 합니다. 표지는 여행지의 일상에서 포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장면을 담아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더합니다. 낯선 곳에서 이방인처럼 여행하는 것이 아닌 현지인처럼, 현지인의 삶의 일부를 체험하고 돌아오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트립풀>이 안내합니다. 소확행의 완성, 암스테르담 사실 암스테르담은 다른 유럽의 대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어느 하나 '1등'에 서 있는 도시는 아닙니다. 암스테르담에는 파리의 에펠탑이나 로마의 콜로세움과 같은 모든 여행자들의 마음을 훔칠 만한 랜드마크가 없는 것이 사실이죠. 수많은 관광객들이 꿈꾸는 선망의 대상 보다는 풍차와 치즈, 대마초와 홍등가 같은 조금은 일상적이고 퇴폐적인 이미지로 대변되는 캐릭터 도시의 느낌이 강합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던 여타의 대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암스테르담만의 매력과 끌림이 존재합니다. '소소한 일상'이 바로 그것인데요. 한가롭게 그리고 유유히 흐르는 운하, 따스한 햇볕을 찾아 자유롭게 광합성을 즐기는 사람들, 도심 한복판에서 초록초록한 기운을 뿜어내는 공원, 그리고 유럽 최고의 자전거 도시다운 암스테르다머들의 자전거 일상. 이러한 특유의 분위기와 라이프스타일은 유럽 내 어느 도시들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것들입니다. 오직 '암스테르담'에서만 만날 수 있죠. 광합성 하기 좋은 날, 나른한 여행의 어느 날. 공원에서 게으른 오후를 즐기고, 운하에서 여유롭게 한가로운 한때를 보낼 수 있는. 복잡한 삶에 쉼표가 필요한 지금, 암스테르담에서 '소확행'을 완성해 보기 바랍니다. ◇ 암스테르담의 핵심 키워드는 '일상' 유럽을 떠올릴 때 항상 손에 꼽는 암스테르담이지만 사실 여행지로써 암스테르담의 매력을 쉽게 떠올리기는 어렵습니다. 랜드마크는 쉽게 떠오르지 않고, 어디를 가봐야 하는지도 사실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들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은 곧잘 떠오르곤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죠. 운하를 따라 걸으며 소소한 일상 즐기기, (사람보다 많은) 자전거 라이프 관찰하기, 스트리트 마켓에서 테이블을 장식할 예쁜 튤립 한 아름 고르기. 바삐 흐르는 암스테르다머들의 일상이지만 그 속에 자리한 '소소한 일상'이 암스테르담을 대표하는, 가장 큰 매력입니다. ◇ 운하에서 즐기는 여유 암스테르담의 낭만은 운하라고들 말합니다. '북부의 베네치아'라는 별명에서도 암스테르담의 매력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정작 현재의 암스테르담이 만들어지기까지는 12세기에 일어난 두 차례의 큰 홍수 등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현재 도시의 틀은 홍수 직후부터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다리와 댐이 건설되면서 형성되었습니다. 국명 네덜란드 또한 '수면보다 낮은 땅'이라는 뜻으로 지형적 단점을 극복해 현재에 이른 것이죠. 이러한 지형적 조건은 암스테르다머들에게 '색다른 여유'를 갖게 했습니다. 바로 '운하에서 즐기는 여유'입니다. 암스테르담 어딜 가나 운하에 걸터 앉아 여유를 즐기는 이들을 볼 수 있고, 운하 명당 자리에 위치한 테라스 카페에서는 암스테르담 최고의 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 곳곳에 숨어있는 힙 & 트렌디 암스테르담은 조금은 자극적인 것들 또한 품고 있습니다. 홍등가와 대마초, 클럽 문화 등이 그것들인데요. 다만 그 안에, 그리고 곳곳에 단순히 자극적인 이미지보다는 '힙'과 '트렌디'로 재해석되어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이미지가 더욱 강렬합니다. 지금 가장 핫한 암스테르담으로 불리는 북부Noord도 사실 20세기 중반 유럽을 주름잡던 조선소 자리였습니다. 폐허로 방치되던 이 지역은 현재는 예술가들의 작업실이자 젊은이들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매월 달력을 빼곡하게 채울 정도로 많은 축제 또한 암스테르담만의 힙함과 트렌디함의 정수를 전합니다. '게이 프라이드'와 '킹스 데이' 등은 암스테르다머들이 지향하는 문화의 다양성과 공존을 날 것 그대로 보여줍니다. ◇ 동화 속 풍경을 찾아, 근교 여행 암스테르담에 와 암스테르담만 여행하고 돌아가기는 조금 아쉽습니다. 네덜란드는 국토의 동서간 최장 길이가 176km로 3시간이면 주파할 정도로 작은 나라입니다. 전체 면적이 남한 면적의 절반도 되지 않죠. 그래서 다양한 매력의 근교 여행이 가능합니다. 운하와 풍차, 치즈, 튤립 등 네덜란드 하면 떠오르는 모든 풍경들을 암스테르담 근교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대신 보트가 다니는 운하 마을 '히트호른', 현재 네덜란드에서 가장 많은 풍차가 몰려 있는 풍차 마을 '킨더다이크', 세계 최대 꽃 축제가 열리는 '쾨켄호프', 중세시대 치즈 경매 현장을 볼 수 있는 '알크마르'와 암스테르담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로테르담과 헤이그까지. 암스테르담에 왔다면, 동화 속 풍경을 찾아 근교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