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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이끄는 삶
쿰란출판사 / 김남일 (지은이) / 2022.03.02
13,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김남일 (지은이)
40년 동안 교회에 출석만 했던 종교인에서,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참된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담담하고 생생하게 써 내려간 책. 교회에서는 구원받은 자로 살지만, 가정과 직장에서는 예수님과 상관없이 사는 많은 이들에게 먼저 그 길을 통과한 사람으로서 본을 보여준다.추천사 강혜숙 작가 (《그림책 먹는 엄마》 저자) 리종빈 목사(광주벧엘교회 담임) 송용성 장로(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교사) 허원구 목사(부산 장신대학교 총장) 김윤선(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머리말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신앙인의 힘은 Part I / 부르심 01 방탕한 일상 02 업무조정 03 상처뿐인 영광 04 결단 05 부르심의 소중함 Part II / 거듭남 01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02 거듭남의 소중함 03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 04 성경이 읽히는 놀라운 변화 05 오뚝이가 일어나는 이유 Part III / 연단 (1) 01 시련의 시작 02 누명 03 성경은 대단히 과학적이다 04 인간의 속마음(죄) 05 사탄의 존재와 자유함 Part IV / 세상 속으로 01 예수님의 사람으로 나타나다 02 어? 말씀이 전해지네! 03 드러나는 쓴 뿌리 04 잘못된 전도 방법 05 담대함 Part V / 연단 (2) 01 먼저 사랑을 배워라 02 가정의 변화 03 판단하지 말라 04 주도권을 쥐고 살라 05 믿음의 분량대로 상대를 인정하라 Part VI / 예비하신 가지 않은 길 01 나도 글을 쓰게 되다 02 사명으로 글을 써라 03 까치집이 보이기 전에 04 인문 고전을 통해 지경을 넓혀라 05 고난이 고통스럽지 않은 이유 Part VII / 변화되는 삶 01 믿음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02 절제 03 인내 04 기도란 무엇인가 05 사랑은 바라지 않고 덮어 주는 것이다 Part VIII / 오뚝이의 삶 01 복 있는 자는 묵상하는 자 02 절대적 가치와 상대적 가치 03 깨달음은 완성이 아닌 시작이다 04 나는 종이로소이다 05 실천적 전도자의 삶 맺음말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며40년 동안 교회에 출석만 했던 종교인에서,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참된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담담하고 생생하게 써 내려간 이 책은, 교회에서는 구원받은 자로 살지만, 가정과 직장에서는 예수님과 상관없이 사는 많은 이들에게 먼저 그 길을 통과한 사람으로서 본을 보여준다.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자들에게서 나타나는 모습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고,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삶의 현장에서 변화를 이루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건강 나에게 물어봐
미다스북스 / 건나물TV (지은이) / 2021.07.14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다스북스취미,실용건나물TV (지은이)
유튜브 조회수 7천만 돌파! 건강분야 화제의 채널 <건나물TV>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주제들을 모아 담았다. 생활상식, 습관, 질병, 음식에 이르기까지 건강과 관련한 모든 궁금증에 대한 답을 읽기 쉽고 간결하게 썼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모르고 살아왔는지, 모른 채로 얼마나 건강을 망치며 살아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품어 왔던 궁금증에 대한 답을 주면서, 관련된 오해와 진실들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설명을 해준다. 『동의보감』부터 최신 연구까지 오가며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카더라’ 통신이 정말 맞는지, ‘혹시 이렇진 않을까?’하고 떠올랐던 의심들이 진짜인지도 짚고 넘어간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이 개개인의 상황, 체질, 생리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음을 기억하고, 현명하게 읽고 현실에 적용한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던 대로 살아가던’ 삶에서 발전하여 반드시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으로 바뀔 수 있다.프롤로그 PART 1. 생활상식, 나에게 물어봐 01 믹스 커피 마음놓고 먹어도 되는 이유 02 유독 추위를 많이 탄다면? 03 전기장판에 대한 모든 것 04 욕실에 두면 안 되는 용품! 05 주방에 두면 안 되는 용품! 06 잘못 알고 있는 과일·채소 세척 방법 07 요요 현상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 6단계 + 핵심요약 : 생활상식 파트 한눈에 보기 PART 2. 습관, 나에게 물어봐 01 가득 쌓인 내장지방 제거 방법 : 살 빼는 원리 02 숨쉬기 운동 다음으로 쉬운 일상 운동 5가지 03 노화를 늦추고 오래 살려면 3가지를 기억하자 04 밥 먹고 나서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05 면역력과 혈액 순환을 위한 림프절 마사지 06 탈모 부르는 잘못된 머리 감기 습관 07 아침에 일어나서 피해야 되는 습관 + 핵심요약 : 습관 파트 한눈에 보기 PART 3. 질병, 나에게 물어봐 01 치매, 예방할 수 있을까? 02 모든 병의 시작, 염증! 03 우리가 손톱을 자세히 봐야 하는 이유 04 부작용 없이 쉽고 확실하게 당뇨 예방하는 법 05 잇몸병을 사라지게 하는 법 06 목에 낀 가래 없애기 07 배에 가스가 차는 이유, 변비가 생기는 이유 + 핵심요약 : 질병 파트 한눈에 보기 PART 4. 음식, 나에게 물어봐 01 달걀과 찰떡궁합인 음식은 무엇? 02 보약보다 좋은 생강, 제대로 먹는 법 03 혈액 순환에 최고, 초간단 보약 만들기 04 아침, 간단하게 먹어도 보약이 된다? 05 공복에 단독으로 먹어야 좋은 음식 06 만능 양파를 먹는 가장 좋은 방법 07 닭가슴살 말고 살 안찌는 고기는? + 핵심요약 : 음식 파트 한눈에 보기“오늘 이 책에 5분만 투자해도 내일부터 50년 건강하게 산다!” 유튜브 조회수 7천만 돌파! 건강분야 화제의 채널 <건나물TV>의 핵심만을 담았다! “시간 날 때 툭 펼쳐서 한 페이지씩만 보세요!” 상식, 습관, 질병부터 음식까지 일상의 지혜가 가득한 생활건강 가이드북! 이걸 먹어도 되나? 이렇게 해도 될까? 저 말이 사실일까? 이게 맞나? 살다 보면 아주 작지만 덜컥 걱정이 들게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너무 소소해서 전문가에게 물어보기는 애매하고, 옆 사람에게서 들려오는 대답은 시원치 않다. 그냥 넘어가자니 신경쓰이고 찝찝하지만 별 다른 방법이 없어 잊혀진 질문만 한 트럭이 된다. 우리 주변에는 우리가 모르는 사실들이 많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다.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알고 나면 절대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아무 의심 없이 따라왔던 습관이 사실은 건강을 해치고 있다면 어떨까? 맛있게 먹었던 음식에 위험할 수 있는 성분이 들어 있다면? 별 생각 없이 쓰고 있었던 물건이 우리를 아프게 한다면? 이 책은 그런 궁금증들을 풀어주던 속 시원한 유튜브 <건나물TV>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주제들을 모아 담았다. 생활상식, 습관, 질병, 음식에 이르기까지 건강과 관련한 모든 궁금증에 대한 답을 읽기 쉽고 간결하게 썼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모르고 살아왔는지, 모른 채로 얼마나 건강을 망치며 살아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누구나 한번쯤은 가져봤던 궁금증에 대한 답을 얻음으로써 일상의 작은 부분들을 바꿔 보다 건강하고 현명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가져본 생활 속 모든 궁금증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책 속에 있다! 일상의 가벼운 의문점부터 우리 건강에 치명적인 오해와 진실까지 믹스 커피가 몸에 안 좋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왜 안 좋은지도 아는가? 커피 안에 화학합성품 때문이라는데, 그게 무슨 성분인지 정확히 아는가? 그 성분이 정말 몸에 안 좋은가? 어떻게 안 좋은가? 내장지방이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내장지방에 왜 생기고, 어째서 안 좋은지 아는 사람은 적다. 뱃살은 내장지방일까? 왜 어떤 지방은 피하지방이 되고 어떤 지방은 내장지방이 되는가? 내장지방은 어떻게 없애야 할까? 목에 가래는 왜 낄까? 감기도 아닌데 생기는 가래는 무엇 때문일까? 배에 자꾸 가스가 차는 건 왜 그럴까? 방귀를 자주 뀌어도 몸에 이상이 없는 걸까? 우유를 마시거나 매운 음식을 먹고 나서 배가 아픈 이유는 뭘까? 림프 마사지를 하라는데, 림프가 도대체 뭐길래 중요한 걸까? 머리 감을 때 찬물로 감을까, 더운 물로 감을까? 치매와 당뇨를 예방할 수 있을까? 다이어트할 때는 닭가슴살만 먹어야 할까? 아침을 먹는 습관이 정말 건강에 도움이 될까? 이 책에서는 우리가 품어 왔던 궁금증에 대한 답을 주면서, 관련된 오해와 진실들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설명을 해준다. 『동의보감』부터 최신 연구까지 오가며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카더라’ 통신이 정말 맞는지, ‘혹시 이렇진 않을까?’하고 떠올랐던 의심들이 진짜인지도 짚고 넘어간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이 개개인의 상황, 체질, 생리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음을 기억하고, 현명하게 읽고 현실에 적용한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던 대로 살아가던’ 삶에서 발전하여 반드시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으로 바뀔 수 있다.
지구 평화를 향한 탐구
중앙books(중앙북스) / 이케다 다이사쿠, 로트블랫 (지은이) / 2020.09.21
11,000원 ⟶ 9,90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이케다 다이사쿠, 로트블랫 (지은이)
이 시대를 대표하는 세계적 평화운동가 이케다 다이사쿠와 평생을 핵무기 폐기와 전쟁 종식에 바친 핵물리학자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조지프 로트블랫의 대담집, 《지구 평화를 향한 탐구》가 출간됐다. 인류를 위한 평화로운 세계를 염원하는 두 거장이 과학과 종교의 면면에서 지구 평화를 위협하는 문제와 해결책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담아낸 책이다. 인류의 역사는 핵무기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지며, 핵무기로 인해 인류의 멸망이 시작되었다는 점에 상호 동의하며, 핵무기 폐기에 평생을 바친 로트블랫 박사의 일대기를 대담을 통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서문 _조지프 로트블랫 _이케다 다이사쿠 제1장 러셀.아인슈타인 선언 제2장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인류에게 주는 교훈’ 제3장 반전(反戰) 정신을 기른 ‘사제의 길’ 제4장 맨해튼 계획의 진실 제5장 퍼그워시회의의 도전 제6장 핵폐기를 위한 투쟁 제7장 ‘핵억지론’이라는 기만 제8장 전쟁이 없는 세계를-유엔과 세계시민 제9장 과학자의 책임과 종교의 사명 제10장 후계의 청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발간에 즈음하여 로버트 힌데인류를 위한 평화로운 세계는 왜 필요한가? 과학과 종교의 면면에서 두 거장이 나눈 지구 평화를 위협하는 문제와 해결책을 살펴보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세계적 평화운동가 이케다 다이사쿠와 평생을 핵무기 폐기와 전쟁 종식에 바친 핵물리학자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조지프 로트블랫(이하 로트블랫)의 대담집, 《지구 평화를 향한 탐구》가 출간됐다. 인류를 위한 평화로운 세계를 염원하는 두 거장이 과학과 종교의 면면에서 지구 평화를 위협하는 문제와 해결책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담아낸 책이다. 인류의 역사는 핵무기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지며, 핵무기로 인해 인류의 멸망이 시작되었다는 점에 상호 동의하며, 핵무기 폐기에 평생을 바친 로트블랫 박사의 일대기를 대담을 통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1908년 바르샤바 태생의 핵물리학자인 로트블랫 박사는 미국 정부의 원폭 개발 프로젝트인 ‘맨해튼계획’에 참여했으나, 나치와 독일이 원폭을 제조하지 않는 것을 알게 된 후 동계획에서 이탈하여 러셀·아인슈타인 선언 발표에 진력하는 등 핵무기 폐절 운동을 추진했다. 1995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남은 인생을 핵무기 폐기와 전쟁 없는 세계를 위해 바쳤다. 이케다 다이사쿠는 서문을 통해 “세계의 수많은 청년들이 이 책을 통해 로트블랫 박사의 숭고한 생애를 그리며 ‘핵무기와 전쟁이 없는 세계’의 건설이라는 미증유의 도전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2005년 8월에 런던에서 서거한 로트블랫 박사는 이 대담집의 서문에서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과 함께 협력하여 완성한 이 대담집을 통해 인류가 공유하는 인간성을 상기시키고, 지구 규모의 안전보장에 필요한 방법과 인류에 대한 충성심을 모두 몸에 익히기 위함을 바랐다”고 강조했다. 대담을 나눈 두 저자는 지구와 인류의 평화를 위협하는 수많은 사회의 갈등과 대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든 국면에서 대화를 통한 이해와 조화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서로 의견 차이가 있더라도 장기적인 인류의 공생이라는 측면에서 협조는 반드시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다. 또한 기술이 더욱 진보하는 국제사회에서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창조성을 인류를 구원하는 자비심으로 연결할 수 있으며, 이는 더 나아가 참된 교육을 통해 후대 청년들에게도 이 같은 마음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전쟁이 없는 세계’의 개념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려면 ‘교육’이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우리는 전쟁을 용인하는 문화를 근절해야 한다. 우리는 다른 나라 사람들의 안전을 해치는 형태로 자국의 안전보장을 추구하는 사고법을 바꿔야 한다. ‘교육’에는 두 가지 방향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첫째는 ‘세계 규모의 안전보장’을 전제로 하는 새로운 안전보장에 대한 대처이고, 둘째는 ‘인류에 대한 충성심’이라는 새로운 충성심을 키우는 것이다. _로트블랫의 서문 중에서 1995년에 ‘노벨평화상’을 받으신 뒤에도 박사는 동분서주하는 나날을 보냈다. ‘러셀·아인슈타인 선언’의 첫 서명자이자 마지막 생존자라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박사를 움직이게 했음이 틀림없다. 2000년에 오키나와에서 다시 만났을 때에도 ‘나는 피로한 것을 자신에게 용납하지 않는다’며 더욱 투지를 불태우셨다.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나눈 대담도 ‘선언의 정신을 차대를 짊어질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박사의 강한 의지에서 시작했다. 평화의 횃불을 어떻게 차대에 전할까, 만년에 박사의 가장 큰 관심사는 청년과 교육이었다._이케다 다이사쿠의 서문 중에서
읽다가 밤새는 웹소설의 비밀
탈잉 / 스텔라 (지은이) / 2021.07.22
15,000

탈잉소설,일반스텔라 (지은이)
‘웹소설은 무엇일까? 나도 글을 한 번 써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 고민하는 초보들을 위해서, 그리고 이미 나름대로 글을 써보긴 했는데 생각만큼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 지쳐가는, 혹은 내 주위는 다 잘됐는데 나만 이런 것 같아 갑갑한 기성 작가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텀블벅 펀딩을 통해 기대 목표의 20배에 달하는 액수를 달성하며 900명 이상의 후원자들의 기대를 불러모은 매뉴얼! 저자가 편집자로, 브랜드 기획자로, 심사위원으로 수년을 일하며 쌓은 로맨스 웹소설 작법 노하우를 A부터 Z까지 꾹꾹 엑기스만 눌러 담았으니, 잘 써보려다 도리어 길을 잃은 어린양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 한 권이면 당신도 쓸 수 있다.머리말 - 나도 한 번 써볼까? 싶은 당신에게 1장 - 웹소설, 넌 대체 뭐니? 김 대리가 회사 때려치우고 작가가 된 이유 그래서 얼마를 번다고? 웹소설의 생태계, 장르와 플랫폼 플랫폼별 잘나가는 장르는 따로 있다 작가 데뷔 프로세스 2장 - 웹소설, 뭘 써야 할까? 아웃풋보다 중요한 인풋 잘 팔리는 작품에는 공통분모가 있다 본격 작가가 되기 위한 마인드셋 시장성, 취향, 필력의 상관관계 3장 - 금손 편집자가 알려주는 지름길 웹소설에도 혈액형이 있다! 웹소설 타입 1 : 관계 웹소설 타입 2 : 컨셉 웹소설 타입 3 : 영화 4장 - 케미 쩌는 남주&여주 만들기 쫄깃한 로맨스는 두 주인공으로부터 키워드로 보는 남주 타입 키워드로 보는 여주 타입 살아 움직이는 인물 조각하기 조연은 3그룹으로 5장 - 밤 새워 읽게 되는 플롯의 비밀 플롯 : 뼈대 세우기 끊을 수 없는 쫄깃함 더하기 훅 끌어들이는 도입부 6장 - 바로! 쓸 수 있는 글쓰기 공식 소설이란? 장면의 배치! 이것만은 피하자! 독자들이 싫어하는 전개 시선을 사로잡는 대사의 비밀 찰떡 같은 서술과 묘사 지뢰 찾기! 흔히 하는 실수들 이렇게 쓰면 계약 실패! 규칙 지키기 7장 - 도전! 연재&계약 무료 연재를 해보자 눈에 띄게 해 줄 연재 3요소 연재 시 주의 사항 컨택이 왔다면? 8장 -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들 두고두고 피해야 할 함정지금은 웹소설 전성 시대, 이 책 한 권이면 당신도 쓸 수 있다! 텀블벅 펀딩 2082% 달성 기대작! 온오프라인 클래스 플랫폼 웹소설 1위 튜터의 잘 팔리는 로맨스 웹소설 작법서 이야기 시장은 점점 커져, 이제 국내의 내로라하는 대형 플랫폼이나 서점이 웹소설 카테고리를 취급하는 일은 당연하게 됐다. 그리고 웹소설 원작의 웹툰화영상화와 그 결과물의 수출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시장은 점차 더 확대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웹소설이야말로 흥행 보증수표’라고도 한다. 이 책은 ‘웹소설은 무엇일까? 나도 글을 한 번 써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 고민하는 초보들을 위해서, 그리고 이미 나름대로 글을 써보긴 했는데 생각만큼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 지쳐가는, 혹은 내 주위는 다 잘됐는데 나만 이런 것 같아 갑갑한 기성 작가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텀블벅 펀딩을 통해 기대 목표의 20배에 달하는 액수를 달성하며 900명 이상의 후원자들의 기대를 불러모은 매뉴얼! 저자가 편집자로, 브랜드 기획자로, 심사위원으로 수년을 일하며 쌓은 로맨스 웹소설 작법 노하우를 A부터 Z까지 꾹꾹 엑기스만 눌러 담았으니, 잘 써보려다 도리어 길을 잃은 어린양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 한 권이면 당신도 쓸 수 있다. 로맨스 웹소설계 7년차 금손 ‘편집자’가 알려주는 웹소설 영업 비밀 대공개! 웹소설을 보면서 한 번이라도 ‘이건 나도 쓰겠다’라고 느껴본 적이 있는가? 이 생각을 전문가에게 검증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 심지어 그 전문가가 여성향 웹소설의 ‘혈액형’을 정의해, 세 가지 타입으로 나누어 지름길을 친절히 제시해준다고 한다. 그간 성공시킨 수많은 로맨스 웹소설을 접하면서 저자는 작가마다, 작품마다, 어느 정도 비슷한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는 걸 눈치챘고 여기서 큰 분류 타입을 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한다. 웹소설 타입 설계는 초보 작가에게 내비게이션이 되고, 기성 작가에게는 어떤 부분을 보완하면 좋을지 파악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다. 웹소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금, 원고를 책으로 만들어내는 편집자가 직접 가려운 부분을 제대로 긁어주고자 작정하고 만든 책. 이 책은 나에게 맞는 웹소설 혈액형 외에도 웹소설을 왜 써야 하는지부터 흡입력 있는 스토리의 비밀과 잘 팔리는 작품의 공통분모, 캐미 쩌는 남주&여주를 만드는 방법, 피해야 할 전개 그리고 연재 및 작가 계약 노하우까지 놓치지 않고 정리했다. 여기에 덤으로 읽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각종 예시와 정리된 코칭 TIP까지 전수하고 있다.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점, 자본이 들지 않는 일이라는 것, 오로지 팬심으로 도전 가능하다는 것은 여전히 웹소설의 대단한 매력 요소이니까. 더불어 내 작품을 다른 사람들이 봐준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에너지가 되기도 한다. 이것은 나아가 자아실현의 영역이기도 하다. 꿈을 이루는 것과 이어지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살기 어려운 세상에, 내가 쓰고 싶은 글로 즐거운 기분을 느끼고 독자들의 반응을 즐기고 거기에 돈까지 번다면 금상첨화이지 않을까?_ 1장 ‘웹소설, 넌 대체 뭐니?’ 로맨스판타지는 소재를 알기 전에 우선 알고 넘어가야 하는 베이스가 있다. 물론 이런 베이스들을 반드시 차용할 필요는 없다. 이런 소스를 왜 쓰는지, 혹은 어떻게 쓸지는 작품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남들이 쓴다고 나도 똑같이 가져다 써야 하는 건 아니다. ‘나만의 요리’를 하려면 그 재료가 작품 내에서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야 한다. _ 2장 ‘웹소설, 뭘 써야 하지?’ 타입은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다. 나의 글 스타일과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 작품은 아무리 열심히 읽어도 내 것으로 소화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같은 타입의 글은 장단점도 흡사할 뿐더러 글에 접근하는 사고방식도 유사하다. 나보다 앞서 있는 내공의 비슷한 타입 작품이라면 아주 높은 확률로 내 롤모델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타입을 찾기 위한 지표로 사용하면 된다. 사람으로 치면 MBTI가 정말 모든 사람에게 100% 들어맞는 게 아닌 것처럼 여기에 너무 매몰될 필요는 없다.하지만 큰 흐름과 방향은 높은 확률로 적용이 되므로, 앞으로 쭉 글을 써나가면서 중요한 무기로 쥐고 가도록 하자. 헤매는 시간을 줄이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_ 3장 ‘전문가가 알려주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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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네 / 박민효 지음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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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네취미,실용박민효 지음
대통령상 수상 작가이자, ‘미로 작가’로 미술계에 널리 알려진 박민효 작가의 미로찾기 책이다. 저자는 이 미로들을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니라 오로지 ‘면지 위에 0.38mm 굵기의 중성펜’을 사용해 자신의 상상력과 설계에 따라 시작점부터 끝점까지 연결하였다. 즉 미로 찾기를 킬링타임용 놀이가 아닌 아트(Art)로 승화시킨 것이다. 저자는 미로를 그리는 이유를 “인생이 수많은 선택을 하고 선택을 강요받듯이, 미로는 새로운 갈래길이 나올 때마다 선택을 요구한다. 인생은 선택에 따른 정답이 없지만 미로는 잘못된 길을 확실히 알 수 있어 명쾌할뿐더러 결국엔 정답(끝점)에 다다를 수 있어 개운한 맛이 있어 좋다.” 라고 말했다. 미로 그림 옆에다 맛깔스런 글들을 함께 적어 놓았다. 짧고 간결하지만 삶의 깊이와 재치를 담은 글이라 더 정겹게 느껴질 것이다.생각의 공간 생각하기 좋은 조건들 내 마음의 연못 잘생긴 개 잘생긴 소 바라는 꿈 복권 당첨된 날 아름다운 해질녘 상쾌했던 그 아침 높아진 저수율, 깊어진 우리 동네 마침내 시원해진 여름바다 두꺼운 그늘의 이동 낮은 구름의 이동 여름에 맞선 적극적인 우리의 자세 독서 또는 폰질 나이는 나만 먹었네 모자이크 패턴 퍼즐 패턴 메이즈 비키니가 없다 예쁜 여자가 지나갔다 옆집 새댁의 목욕 연봉 협상 하는 날 비행시간 연장을 위한 노력 마음은 이미 그 기분 가늠조차…… maze in maze 하교 - 그 시절 추억의 60% 그땐 꿈을 말할 수 있었다 그땐 이웃이 있었다 운전면허 시험 본 날 친구 사이 태풍에 맞서는 방법 작가 소개 정답대통령상 수상 작가가 그린 미로 찾기! 삶의 깊이와 재치가 담긴 아트 미로 찾기를 통해 힐링이 되는 책! 2017년 청년작가 1위에 빛나는 화가, 박민효의 작품을 미로를 통해 만나다 사람은 살아가며 셀 수 없는 무수한 선택들을 하게 된다. 그래서 그 선택의 결과로 지금의 상황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우리의 인생은 참으로 복잡하다. 마치 얽히고설킨 미로처럼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의 선택을 해야 할 때 미로 찾기를 하는지도 모른다. 어쨌든 미로 찾기는 정답이 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그동안 미로 찾기 책이라고 하면, ‘창의성 발달과 집중력, 사고력 향상’이라는 틀에 박힌 문구가 달린, 아이들 대상의 책들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그렇지만 이번에 출간된 『아포리즘과 그림이 함께하는 아트 미로 찾기』는 여느 미로 책과 다르다. 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박민효 작가는 부산대 미술학과 출신으로 ‘미로 작가’로 미술계에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지난 2014년 제35회 근로자 문화예술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제41회 부산미술대전, 제34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등에 입상, 그리고 한 갤러리에서 선정한 2017년 청년작가 1위에 오르기도 하는 등 이미 실력을 검증받았다. 박 작가는 이 미로들을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니라 오로지 ‘면지 위에 0.38mm 굵기의 중성펜’을 사용해 자신의 상상력과 설계에 따라 시작점부터 끝점까지 연결하였다. 즉 미로 찾기를 킬링타임용 놀이가 아닌 아트(Art)로 승화시킨 것이다. 박 작가는 미로를 그리는 이유에 대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인생이 수많은 선택을 하고 선택을 강요받듯이, 미로는 새로운 갈래길이 나올 때마다 선택을 요구한다. 인생은 선택에 따른 정답이 없지만 미로는 잘못된 길을 확실히 알 수 있어 명쾌할뿐더러 결국엔 정답(끝점)에 다다를 수 있어 개운한 맛이 있어 좋다.” 게다가 박 작가는 미로 그림 옆에다 맛깔스런 글들을 함께 적어 놓았다. 짧고 간결하지만 삶의 깊이와 재치를 담은 글이라 더 정겹게 느껴진다. 복잡한 척하는 단순한 그림을 통해 잠시 쉼을 얻고 싶다면 추상표현주의 선구자라 불리는 러시아 출신의 미국 화가 ‘마크 로스코’의 그림은 아무리 오랜 시간을 들여다봐도 타인의 도움 없인 이해하기 힘든 영역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 미로는 마크 로스코의 그림보다 훨씬 복잡한 구조임에도 시간만 들이면 정답을 모두 찾아낼 수 있다. 즉 ‘복잡한 척하는 단순한 그림’이라는 뜻이다. 그림으로서의 작품성과 얽히고설킨 미로 길을 찾는 재미, 그리고 작가의 맛깔스런 글이 잘 어우러져 있는 이 책을 통해 작가는 독자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웃음 짓는 쉼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미로처럼 꼬여 있는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거나 마음을 가다듬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아포리즘과 그림이 함께하는 아트 미로 찾기』의 미로 길을 찾아가면서 여유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문열 세계명작산책 2
무블출판사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스티븐 크레인, 잭 런던, 마르셀 프루스트, 셔우드 앤더슨, 헤르만 헤세, 어니스트 헤밍웨이, 샤를 루이 필리프, 바이올렛 헌트 (지은이), 이문열 ( / 2020.10.15
18,000원 ⟶ 16,200원(10% off)

무블출판사소설,일반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스티븐 크레인, 잭 런던, 마르셀 프루스트, 셔우드 앤더슨, 헤르만 헤세, 어니스트 헤밍웨이, 샤를 루이 필리프, 바이올렛 헌트 (지은이), 이문열 (
<이문열의 세계명작산책>은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창작의 한 전범이자 기준이 될 것이며, 소설 연구자들에게는 주제별 비교가 가능한 텍스트로서, 그리고 대중 독자들에게는 수준 높은 세계명작들의 풍성한 세계를 접하는 첫 책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수록된 소설을 읽는 것만으로도 세계 수준의 문학 교양을 쌓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2권 “죽음의 미학”은 죽음을 주제로 한 중단편 9편을 모았다. 죽음은 우리 모두의 중요한 관심사이다. 누구에게나 어김없이 닥쳐오기 때문이다. 또한 바로 그런 이유로 죽음은 삶을 삶답게 하는 전제가 되는 법이다. 죽음이 찾아온다는 것이 모든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면, 다만 모두에게 다른 것은 죽음을 대하는 태도일 뿐이다. 우러를 것인가, 예비하고 다가갈 것인가, 혐오하고 두려워할 것인가, 할 수 있는 한 기피할 것인가. 우리 삶의 무수한 선택이 죽음에 대한 이 선택지에 달려 있다. 그래서 좋은 소설은 자주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워 삶을 이야기한다.『세계명작산책』 개정판을 내며 『세계명작산책』 초판 서문 머리말 레프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한 속인을 통한 죽음의 성찰 스티븐 크레인 구명정 죽음과 맞서는 인간의 태도 또는 자세 잭 런던 불 지피기 관념이 배제된 죽음의 과정 마르셀 프루스트 발다사르 실방드의 죽음 삶이 죽음의 일부인가, 죽음이 삶의 일부인가 셔우드 앤더슨 숲속의 죽음 삶을 인상적으로 진술하는 방식 헤르만 헤세 크눌프 삶의 최종심 어니스트 헤밍웨이 킬리만자로의 눈 신이 없는 죽음과 감추지 않는 주저흔 샤를 루이 필리프 앨리스 독점욕이 빚어낸 특이한 죽음의 양상 바이올렛 헌트 마차 염세적 세계관을 배음背音으로 한 기상곡“창작과 소설 읽기의 전범이 될 현대소설의 백미!” 작가 이문열을 사로잡았던 세계의 명작들, 작가를 꿈꾸는 이들의 필독서! 1996년 처음 출간된 이래 이십여 년간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이 새로운 판형과 현대적인 번역으로 다시 독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간 변화해온 시대와 달라진 독서 지형을 반영해, 기존에 수록된 백여 편의 중단편 중 열두 편을 다른 작가 혹은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 교체하고, 일본어 중역이 포함된 낡은 번역도 새로운 세대의 번역자들의 원전 번역으로 바꾸어 보다 현대적인 책으로 엮었다. 바뀌거나 더해진 것이 30퍼센트에 달할 정도로, 새로워진 개정판이 되었다. 여기 세련된 장정과 판형으로 소장가치까지 한층 높였다. 지난 이십여 년간 그래왔듯이, 이번 개정판도 수많은 독자들을 세계명작의 산책로로 안내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엮은이인 이문열 작가는 초판 서문에서 “좋은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속에 다양하면서도 잘 정리된 전범(典範)이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래서 젊은 시절 작가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작품들의 목록을 작성하고 주요 문학잡지의 해외 특집란을 검토해 추린 후, 주제별로 세계의 다양한 나라의 작품들을 엮어내고 각 작품에 대한 해설을 다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모두를 납득시킬 만한 객관성을 확보하는 데는 별수 없는 미진함이 남을지라도(혹은 그런 것이 불가능할지라도), 작가는 이 선집이 작가 자신의 문학 체험의 한 결산임을 분명히 밝히고,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문학 체험이 독자들에게도 전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은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창작의 한 전범이자 기준이 될 것이며, 소설 연구자들에게는 주제별 비교가 가능한 텍스트로서, 그리고 대중 독자들에게는 수준 높은 세계명작들의 풍성한 세계를 접하는 첫 책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수록된 소설을 읽는 것만으로도 세계 수준의 문학 교양을 쌓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총 10권으로 기획된 시리즈 중 우선 1권과 2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2권 “죽음의 미학”은 죽음을 주제로 한 중단편 9편을 모았다. 죽음은 우리 모두의 중요한 관심사이다. 누구에게나 어김없이 닥쳐오기 때문이다. 또한 바로 그런 이유로 죽음은 삶을 삶답게 하는 전제가 되는 법이다. 죽음이 찾아온다는 것이 모든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면, 다만 모두에게 다른 것은 죽음을 대하는 태도일 뿐이다. 우러를 것인가, 예비하고 다가갈 것인가, 혐오하고 두려워할 것인가, 할 수 있는 한 기피할 것인가. 우리 삶의 무수한 선택이 죽음에 대한 이 선택지에 달려 있다. 그래서 좋은 소설은 자주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워 삶을 이야기한다. 2권에 수록된 9편의 중단편을 통해 문학이 다루는 “죽음의 미학”을 살펴보는 것은 인간 삶의 가장 본질적인 순간들을 체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스티븐 크레인의 과 마르셀 프루스트의 을 새로이 번역해 실었고, 기존에 중역했던 헤르만 헤세의 중편 는 원전을 재번역해서 수록했다. 그 외에 레프 톨스토이의 , 잭 런던의 , 셔우드 앤더슨의 ,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 샤를 루이 필리프의 , 바이올렛 헌트의 와 같은 세계적 문호들의 작품을 문장을 다듬어 새롭게 소개하고 있다. ‘죽음’과 ‘삶’이라는 거대한 주제가 거장들의 손길을 거쳐 독자들에게 ‘미적 체험’으로 다가오는 독특한 순간들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미디어 소개] ☞ 동아일보 2020년 11월 3일자 기사 바로가기 ☞ 문화일보 2020년 11월 3일자 기사 바로가기 ☞ 중앙일보 2020년 10월 31일자 기사 바로가기 ☞ 이데일리 2020년 10월 28일자 기사 바로가기 ☞ 서울경제 2020년 10월 26일자 기사 바로가기 ☞ 세계일보 2020년 10월 24일자 기사 바로가기 ☞ 한국경제TV 2020년 10월 16일자 기사 바로가기허무가 존재의 조건인 것처럼 죽음은 삶을 삶답게 하는 전제가 된다. 죽음이 없다면 삶은 어떤 끝없는 상태 혹은 지루한 상황의 연속으로서 그 독특한 의미를 잃고 말 것이다. 삶은 죽음 때문에 유한성에 갇히게 되지만, 또한 그 죽음 때문에 무한과도 견줄 만한 의미를 얻게 된다. -이문열 ‘머리말’ 중에서 이반 일리치의 인생은 너무나 단순하고 평범했으며, 그래서 너무나 끔찍했다. -레프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중에서 이반 일리치는 어떤 치료법도 효과가 없으리라는 것, 이제 남은 것은 훨씬 지독한 고통과 죽음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자신들도 알고 있고 이반 일리치도 알고 있는 이 사실을 좀처럼 인정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의 끔찍한 상태에 대해 그를 속이려 들 뿐만 아니라, 환자 자신에게까지 그 기만에 참여하기를 원하면서 그것을 강요하려 들었다. 이런 기만이 이반 일리치를 괴롭혔던 것이다. -레프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중에서
통기타 폼나게 쳐봐! : 초급용 교본
아름출판사 / 박해민 (엮은이)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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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출판사소설,일반박해민 (엮은이)
모든 연령대가 통기타 연주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통기타의 구조와 연주 자세는 물론 기본적인 음계부터 코드, 스트로크, 아르페지오 주법까지 17단계로 나누어 사진과 함께 쉽게 설명했다. 동요, 가요 명곡, 최신 가요와 Pop을 난이도에 따라 적절하게 배울 수 있으며 QR코드의 모범연주와 MR반주는 연습에 많은 도움이 된다.기타의 종류 / 4 통기타의 분류 / 5 통기타의 구조와 명칭 / 6 연주 자세 / 7 왼손 모양 / 8 피킹 / 10 (Step 1) 음계 배우기 / 12 비행기 16 / 곰 세 마리 17 기본 코드표 / 18 (Step 2) A, E, D코드 익히기 / 20 나비야 22 / 환희의 송가 23 / 올라가는 눈 23 / 기찻길 옆 25 / 개구리 26 / 둥근 해가 떴습니다 27 (Step 3) C, G코드 익히기 / 28 또 만나요 30 / 간 때문이야 31 (Step 4) 8비트 스트로크 / 32 산토끼 34 / 개구쟁이 35 (Step 5) m(마이너)와 7(세븐)코드 배우기 / 36 생일 축하 노래 38 / 보물 39 / 빙빙 돌아라 39 / 올챙이와 개구리 40 / 연가 41 / 코끼리 아저씨 42 / 아빠와 크레파스 43 (Step 6) 칼립소 리듬 / 44 꼬부랑 할머니 45 / 밥만 잘 먹더라 46 (Step 7) 7(세븐)코드 배우기(2) / 48 장미 50 / 나 어떡해 51 / Don't Cry 52 (Step 8) 악센트와 고고 리듬 / 54 여행을 떠나요 56 / 너는 내 운명 58 / 널 사랑하겠어 59 / 어쩌다 60 (Step 9) 커팅 / 62 밤이 깊었네 66 / 딱 한번만 68 (Step 10) 앤티시페이션과 정박, 엇박 / 70 밤이면 밤마다 74 (Step 11) F코드 배우기 76 고래사냥 78 / 처음처럼 80 (Step 12) Bm코드 배우기 / 82 마쉬멜로우 84 / 넌 내게 반했어 86 (Step 13) 16비트 스트로크와 Slow Go Go 리듬 / 88 내 사랑 내곁에 92 / 사랑 Two 94 (Step 14) 컨츄리 리듬 / 96 일어나 99 / 꼬마야 100 / 그녀가 처음 울던 날 101 / 오락실 102 (Step 15) 발라드 리듬 / 104 고해 106 (Step 16) 하이 포지션 코드의 이해 / 108 너를 보내고 112 / 웃어요 114 / 그것만이 내 세상 115 (Step 17) 아르페지오 / 116 이등병의 편지 120 / 사랑하기 때문에 121 / 비와 당신 123 / 죽어도 못 보내 124 / Heaven 126 기초 악전 / 128 음악의 3대 요소 / 악보의 구성 / 음표와 쉼표의 길이 / 점음(쉼)표의 계산 / 셋잇단음의 계산 / 여러 가지 악보 기호 / 연주 순서에 관한 예제 조율하기 / 134 피아노나 다른 악기를 사용해서 조율하기 / 기타만 가지고 조율하기 / 조율기를 사용해서 조율하기 / 어플을 다운받아 조율하기 기타줄 교체하기 / 138 준비물 / 기존 줄 제거하기 / 줄 끼우기 / 줄감개에 걸기 / 줄감기 통기타 관리와 보관 / 141 초급에서 잘 쓰이는 M7, sus4코드 / 142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악기인 통기타는 낭만적인 악기로 대중적 인기를 누리며 끊임없이 악기를 배우려는 사람들로 인해 다양한 교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통기타 폼나게 쳐봐!’ 는 초급용 교본으로 모든 연령대가 배울 수 있도록 쉽고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으며 기타의 기초 상식에도 충실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통기타의 구조와 연주 자세는 물론 기본적인 음계부터 코드, 스트로크, 아르페지오 주법까지 17단계로 나누어 사진과 함께 쉽게 설명하였으며 동요, 가요 명곡, 최신 가요와 Pop을 난이도에 따라 적절히 배분하고 편저자의 다양한 강의 경험을 살린 설명으로 기초를 튼튼히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모범연주와 MR 반주를 들으면서 배우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 기초가 부족하거나 혼자 배우는 분들도 걱정하지 마시고 통기타의 멋을 즐겨보세요.
In The Spotlight
이안북스(IANNBOOKS) / 이동근 (지은이)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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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북스(IANNBOOKS)소설,일반이동근 (지은이)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주변부로 여겨지는 대상을 사진에 담아온 이동근이 7여 년 동안 북한의 춤과 노래를 공연하는 탈북민 공연단, 아리랑 예술단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사진집이다. 우리 민족의 분단에 의해 발생한 디아스포라의 모습인 동시에 여전히 ‘우리’ 안에 편입되지 못한 채 경계에 서 있는 '그들'의 삶을 이동근은 애정 어린 시선으로, 하지만 담담하게 포착한다. 사진집은 '아리랑 예술단' 시리즈 81점과 더불어 작가 노트 「아리랑 예술단」, 임지현(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소장)의 「키치적 리얼리즘과 행위 주체성」, 미술 비평가 김소라의 글 「타자화하지 않는 시선」을 수록하였다.제10회 일우사진상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작가 이동근의 〈아리랑 예술단〉 『IN THE SPOTLIGHT』 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주변부로 여겨지는 대상을 사진에 담아온 이동근이 7여 년 동안 북한의 춤과 노래를 공연하는 탈북민 공연단, 아리랑 예술단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사진집이다. 아리랑 예술단에서 활동하는 탈북 이주여성들은 북한에서 전문적으로 교육받고 공연 활동을 했던 이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이들도 더러 있으며 공연을 위해 아코디언을 처음 배우기도 한다. 공연단은 화려하고 반짝이는 키치적 의상과 장치를 이용하여 북한의 춤과 노래를 관객 앞에 선보이며 일상적 삶과 키치적 리얼리즘을 넘나든다. 우리 민족의 분단에 의해 발생한 디아스포라의 모습인 동시에 여전히 ‘우리’ 안에 편입되지 못한 채 경계에 서 있는 '그들'의 삶을 이동근은 애정 어린 시선으로, 하지만 담담하게 포착한다. 사진집은 〈아리랑 예술단〉 시리즈 81점과 더불어 작가 노트 「아리랑 예술단」, 임지현(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소장)의 「키치적 리얼리즘과 행위 주체성」, 미술 비평가 김소라의 글 「타자화하지 않는 시선」을 수록한다.
믿는 인간에 대하여
흐름출판 / 한동일 (지은이) / 2021.09.30
16,000원 ⟶ 14,400원(10% off)

흐름출판소설,일반한동일 (지은이)
《라틴어 수업》의 저자 한동일이 공부하는 학자로서 예루살렘에서 보낸 한 달의 경험과 자기 삶을 바탕으로, 오늘날 종교 공동체와 인간이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돌아본 책이다. 저자는 유럽 역사를 들여다보며 지금과 같이 혼란한 시기가 과거에도 있어왔음을 짚어내고, 고통과 환란의 시대에 신을 찾았던 사람들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지금 여기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종교를 가지고 있든 가지고 있지 않든 각자 마주한 삶의 문제에 대해 어떻게 답을 해야 하는지,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보기를 제안한다. 저자는 예루살렘에서 마주한 분리장벽과 삶의 모습을 통해 신의 존재와 신의 뜻을 생각한다. 나아가 우리가 바라는, 혼란한 삶 속에서 나를 이끌어주고 내가 기댈 수 있는 ‘생각의 어른’이 과연 누구인지, 우리 스스로가 그 같은 어른이 될 수는 없는지 자문한다. 또한 ‘인간’이기에 갖고 있는 ‘같은 아픔’을 이야기하고 우리가 그것을 깊이 보고 행동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과연 인간이 처한 문제들이 신만이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인지 고민한다. 나아가 법학자로서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과 함께 논란이 되었던 ‘종교의 자유’를 법적 측면에서 살펴보면서 진정한 종교의 자유가 무엇인지, 종교 공동체가 보여야 할 모습이 무엇인지도 되묻는다. 그밖에도 중세 시대의 수도자가 육식을 금했던 이유, 로마 시대 의사의 책무, 바티칸 시국의 영토 변화, 가톨릭의 구마 예식 등 일반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야기를 깊이 있는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다. 《믿는 인간에 대하여》역시《라틴어 수업》과 마찬가지로 저자만이 풀어낼 수 있는 라틴어 명구와 어원 이야기는 화두를 던지며, 저자의 설명을 돕는 사진과 그림은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본문에 다 풀지 못한 설명은 ‘믿는 인간 깊이 읽기’로 덧붙여두었다. 이야기를 시작하며 01 생각의 어른을 찾다 Quaerere sententiae adultos 02 같음을 찾고 차이를 만든다 Quaerere aequale, facere differentiam 03 신이 있다면 신의 큰 뜻은 ‘작은 것’에 있다 Si Deus est, sensus eius summus est in minimis rebus 04 예수를 배신한 두 사람, 베드로와 유다의 차이 Duo Iesu proditores: differentiae inter Petrum et Iudam 05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Quod fieri potest et quod fieri non potest 06 함께 견디는 아픔, 함께 나누는 고통 Repugnare una dolori, communicare aegrimonias 07 페니키아인의 협상법 Phoenicum navigationis artes 08 시대를 건너는 길목에서 In itinere transeunte tempus 09 수도복이 수도승을 만들지 않는다 Habitus non facit monachum 10 종교의 절대적 자유 vs. 상대적 자유 Libertas religionis: absoluta contra relativam 11 신 앞에서 근심하는 존재 Hominis timor coram Deo 12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신의 것은 신께 돌려 드려라 Reddite igitur quae sunt Caesaris Caesari et quae sunt Dei Deo 13 “사탄의 악과 간계에서 저희를 보호하소서” “Defende nos in proelio, contra nequitiam et insidias diaboli esto præsidium” 14 혼돈 속에서도 나아가는 발걸음 : 종교에서 의학의 홀로서기 Etiam in confusione, gradum unum facere 15 나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별은 무엇인가? : 로마 시대 의사의 사회적 책무 Quae stella viam meam regit? 16 가난한 자, 부유한 자, 수도자의 식탁 Pauperis, divitis et monachi mensa 17 신이 우리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신을 필요로 한다 Deus non indiget nostri, sed nos indigemus Dei 18 천국과 지옥의 차이는 존재의 태도에서 온다 Paradisus et infernus: in hominis animo differentia est 19 인간은 지상 세계의 나그네일 뿐이다 Homo solum advena in terris est - 믿는 인간 깊이 읽기 - 참고 문헌 왜 지금 ‘종교’와 ‘믿는 인간’을 이야기하는가 신을 믿은 인간의 역사가 말해주는 오늘 30만 독자에게 울림을 주었던 《라틴어 수업》의 저자 한동일 작가의 신작 《믿는 인간에 대하여》는 종교를 가진 한 명의 신앙인이자 오랜 시간 법학을 공부해온 저자가 유럽의 역사 속에서 드러난 인간의 믿음과 종교에 대해 탐구하고 얻어낸 결과물이며, 불완전한 한 인간으로서 성찰하고 얻은 깨달음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인간의 유구한 역사에서 종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부분이다. 법과 정치가 종교와 분리된 것은 불과 몇 세기에 지나지 않았고, 10세기 초반 유럽의 혼란한 시대적 상황에 불안에 떨던 민중은 교회로 몰려와 신의 보호와 자비를 청하기도 했다”라고 말하며, 역사 속 종교와 인간이 걸어온 흔적은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고대 로마와 중세 시대는 비록 먼 과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오늘날 인간 삶의 양식의 바탕이 된 큰 사건들이 많았던 시대였습니다. 종교, 정치, 경제, 생활 면에서 혼돈의 시대이자 지옥의 시간이었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시대든 장점과 단점이 공존합니다. 어느 시대라고 특별히 거룩하거나 훌륭하지도 않습니다. (…) 역사는 똑같지는 않아도 조금씩 다르게 되풀이됩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과거를 돌아보는 것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참조할 만한 가장 좋은 예가 되어줍니다.” (97-98쪽) 저자는 특히 흑사병과 기근 등으로 고통의 시기를 겪었던 중세의 모습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오늘날을 비춰보며, 과거 인류가 중세를 거쳐 어떻게 오늘날에 이르렀고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는지 생각해보고자 한다. 예를 들어 흑사병으로 인해 유럽 인구의 3분의 1이 사라졌으나 그것을 계기로 의학이 어떻게 종교로부터 독립된 학문이 되었고, 역사 속에서 종교가 어떻게 정치적으로 이용되어 왔으며, 정치로부터 분리될 수 있었는지, 그것이 사회적으로 미친 영향은 무엇인지를 살핀다. 또한 그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불거졌던 ‘종교의 자유’를 언급하며, 오늘날 팬데믹으로 인해 대면 종교 행사나 각종 집회가 금지되고 있는 중에 몇몇 종교 공동체가 내세운 ‘종교의 자유’는 과연 합당한가, 하는 문제를 법학자의 시선으로 짚어낸다. 로마 시대 의사의 특권과 책무를 살피며 오늘날에도 윤리적, 사회적 책무를 지닌 사람들이 추구하는 방향이 우리 삶에도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신이 있다면 신의 뜻은 ‘작은 것’에 있다 신이 우리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신을 필요로 하는 것 이 책에는 저자가 그리스도교, 이슬람, 유대교의 성지가 모두 보여 있는 종교의 도시 예루살렘에서 한 달 간 머물렀던 경험이 담겨 있기도 하다. 저자는 그곳에서 각자의 종교와 신앙을 지키기 위해 분리장벽을 세우고 전쟁도 불사하는 인간의 모습을 마주하며 신의 존재와 신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고민한다. “〈마태오복음〉 18장 10절을 보면, 청년 예수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너희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업신여기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Ne contemnatis unum ex his pusillis).’ 우리말이나 라틴어 성경으로는 한 번에 감이 오지 않지만, 그리스어 성경을 보면 ‘보잘것없는(작은)’을 ‘미크론(μικρ?ν?)’이라고 씁니다. 영어 ‘마이크론(micron)’의 어원이 되는 단어입니다. 예수의 말은 그처럼 보잘것없는 이조차 업신여기거나 무시하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 작은 이’가 꼭 사람에게만 해당되지는 않을 겁니다. 자연계의 모든 ‘작은 것’을 함부로 업신여기는 인간의 마음이, 현재진행형의 시대적 암울함을 이어가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요. 엄마를 만나고자 하는 어린 형제의 소원이 그렇게 큰 소원인지 저는 여전히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의 작은 바람 하나 이루어주지 못하는 정치 적, 종교적 신념에 얼마나 더 큰 신의 뜻이 있는 걸까요.” 베드로 회개 성당으로 알려진 ‘닭 울음 성당’을 방문한 저자는 스승 예수를 배반한 베드로와 유다가 한 사람은 살고 한 사람은 자결을 택한 이유에 대해 ‘실패’를 대하는 태도의 차이를 생각하고, 구시가지에 위치한 ‘십자가의 길’ 초입에 새겨진 “오, 길을 지나는 모든 사람들이여, 나의 고통과 같은 아픔이 있다면 주의를 기울여 보십시오”라는 문구를 되새기며 인간으로서 ‘같은 아픔’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고민한다. 이처럼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저자의 고민과 성찰은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현대 사회를 비추고, 공존하기보다 개별적 삶을 우선하며 각박해져가는 현실을 생각하게 한다. 그밖에도 모든 종교가 천국과 지옥을 말하지만 그 둘을 가르는 차이는 인간 존재의 태도에 있지 않은가, 라는 물음이나, 인간의 고통은 신이 아닌 인간 사회가 만들어온 구조적인 문제에서 더 크게 비롯된다는 지적도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나선형을 그리며 앞으로 나아가는 인류의 역사 어김없이 다가올 내일을 위하여 “인류의 역사와 인간 사회는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제자리를 맴도는 것 같지만 아주 서서히 나선형 모양을 그리며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인류의 진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더딘 걸음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으며 희망을 잃지 않으려고 합니다.” (145쪽) 저자는 이 책의 서문에 “오늘의 아픔과 절망을 바꿀 수 있는 내일이 있다면 인간은 그 아픔과 고통이 아무리 크더라도 그것을 견디고 넘어설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마치 기록적 폭염을 맞고 있다고 해도 곧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과 함께 청명한 가을이 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혹독하게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고 해도 봄은 어김없이 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가 그 시간을 버티고 견딜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라고 적어두었다. 이 같은 이야기로 문을 연《믿는 인간에 대하여》는 역사 속 종교와 신앙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인간 삶의 이야기이며, 우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에 따르면 과거 한국 사회는 경제발전을 위해 나머지 가치들은 무시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가치가 불균형적으로 성장하면서 대화와 타협의 가능성이 차단되었다. 현재는 그때로부터 벗어나 많은 것이 풍요로워졌지만 이 상처만큼은 치유되지 않은 채로 남았고, 그 결과 성별간의 논쟁, 종교 간 마찰, 정치적 대립 등의 문제가 어느 때보다 격렬하게 드러나고 있다. 저자는 이 모든 것이 ‘어느 한쪽이 오랫동안 강하게 억눌려왔고, 침묵을 강요당해왔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지금과 같은 마찰은 양쪽 모두 자기 목소리를 강력하게 내고 있다는 의미이기에, 그 속에서 ‘변화의 씨앗’을 보며 희망이 있다고 믿는다. 이 책《믿는 인간에 대하여》는 종교와 신을 믿은 인간이 보여준 갈등과 변화의 역사를 돌아보며 그 같은 믿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인류가 우리 선조들에 대해 간과한 것은 새로운 것을 찾아 기꺼이 이동하고자 했던 인류의 오래된 열망입니다. 오늘날의 속도와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그들도 요즘의 우리처럼 그 시대를 가로지르는 속도로 그렇게 새로운 곳, 새로운 것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가 바라는 생각의 어른은 많이 공부하고 많이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 그가 공부하거나 소유한 것이 많고 적음을 떠나 진심으로 누군가의 곁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생물학적으로 다 자랐거나 나이가 든 사람, 지위나 항렬이 높은 사람이 아니라 마음을 열고 다가갈 수 있는 사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생각의 어른일 겁니다.
달팽이 식당
북폴리오 / 오가와 이토 글, 권남희 옮김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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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소설,일반오가와 이토 글, 권남희 옮김
‘먹는다’는 것, 당신에겐 어떤 의미인가요? 요시모토 바나나 『키친』을 잇는 맛있는 소설 작사가 출신의 작가 오가와 이토의 데뷔작으로, 일본에서 40만 부 이상 판매되어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삶의 희망을 잃고 고향에 돌아와 달팽이 식당을 여는 링고. 손님의 취향과 인품에 대해 철저히 사전조사를 한 후 상황에 딱 맞는 요리를 내놓는 이 식당에 다양한 손님들이 찾는다. 아르헨티나 사람인 아내가 딸을 데리고 가출한 후 혼자 살면서 줄곧 링고를 돕는 순박한 구마 씨, 예쁜 풋사랑의 설렘을 간직한 고교생 커플, 죽은 남편을 잊지 못해 줄곧 검은 상복 차림으로 지내는 할머니 등. 이들은 이 식당에서 가슴 가득 행복을 안고 돌아간다. 하지만 링고는 깨닫게 된다. 치유되고 있었던 것은 바로 자신이었다는 것을. 어느 날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링고는, 텅텅 빈 집과 맞닥뜨린다. 동거하던 연인이 돈과 살림살이 전부를 가지고 사라져버린 것. 설상가상으로 갑자기 목소리까지 나오지 않게 되었다. 모든 것을 잃고 완벽한 외톨이가 된 그녀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어머니가 있는 고향으로 향한다. 그리고 ‘달팽이 식당’이라는 이름의 작은 식당을 연다. 정해진 메뉴도 없고, 받는 손님은 하루에 단 한 팀. 하지만 손님의 취향과 인품에 대해 철저히 사전조사를 한 후, 상황에 딱 맞는 요리를 내놓는 것이 원칙이다. 이 작디작은 식당에, 어느 날부턴가 마법 같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달팽이 식당은 손님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제공한다. 하루에 단 한 팀만 대접하지만 철저히 맞춤식 요리를 내놓는 링고는 온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기에, 그 정성이 손님들에게는 행복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달팽이 식당』은 그 식당을 찾는 이들에게 그러했던 것처럼 행복하고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줄 것이다. 잃어버린 것: 사랑, 가재도구 전부, 목소리 남은 것: 겨된장야채절임이 든 항아리 하나 요리의 신이여, 도와주세요! 어느 날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링고는, 텅텅 빈 집과 맞닥뜨린다. 동거하던 연인이 돈과 살림살이 전부를 가지고 사라져버린 것. 설상가상으로 갑자기 목소리까지 나오지 않게 되었다. 모든 것을 잃고 완벽한 외톨이가 된 그녀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어머니가 있는 고향으로 향한다. 그리고 ‘달팽이 식당’이라는 이름의 작은 식당을 연다. 정해진 메뉴도 없고, 받는 손님은 하루에 단 한 팀. 하지만 손님의 취향과 인품에 대해 철저히 사전조사를 한 후, 상황에 딱 맞는 요리를 내놓는 것이 원칙이다. 이 작디작은 식당에, 어느 날부턴가 마법 같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나는요, 나중에, 아주 나중에 내 식당을 열면요. 홀에 테이블 딱 하나만 둘 거예요. 주방에 쉐프도 한 명, 홀에 테이블도 하나. 진짜 조그만 식당이지만, 그래서 하루에 한 테이블밖에 못 받지만…… 그 시간만큼은 그 손님들을 위한 요리를 할 거예요. 내 취향, 내 레시피 그런 거 다 무시하고요, 그냥 해 달라는 대로. 짜게 해 달라면 짜게 해 주고, 달게 해 달라고 하면 달게 해 주고. 이게 제대로 된 맛이네, 이런 순서대로 먹어야 되네 하는 건 다 무시하고요. 서빙도 내가 직접 하고. 그냥 집 식구 대하듯이 그렇게.” 드라마 〈파스타〉에서 초보 요리사인 유경(공효진 분)이 했던 대사다. 손님, 요리, 식당 같은 것들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먹는 사람의 마음을 100% 고려한 세상에 하나뿐인 음식을 만들고 싶다는 뜻이다. 요리는 먹는 대상에 따라 달라진다. 혼자 끼니를 때울 때, 별로 내키지 않는 손님을 대접할 때, 소중한 사람에게 먹이고 싶을 때 등 시시각각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설령 요리법과 재료가 같다고 해도. 그러니 음식을 최고급으로 만드는 것은 분명 돈이 아니라 사랑이리라. 그리고 정성을 다해 고른, 대지와 바다의 생명을 가득 품은 식재료들. 드라마 속 유경은 요리를 하는 순간만큼은 나 자신과 내가 대접할 사람 모두를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겠다고 외치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화 『심야식당』의 주제도 이와 다르지 않다. ‘먹는다’는 일에는 단지 배를 채우는 행위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것. 이쯤해서 의문을 던져볼 법도 하다. 먹는 것? 그래, 중요하지. 하지만 그 이상의 의미라니, 대체 그게 뭔데? 그 말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야말로 『달팽이 식당』을 읽는 재미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인공 링고는 ‘달팽이 식당’이라는 이름의 작은 식당을 열고, 하루에 단 한 팀의 손님만을 접대한다. 재료를 준비하는 것도, 서빙도 모두 직접. 정해진 메뉴마저 없는 이 식당의 원칙은, 손님의 취향과 인품에 대해 철저히 사전조사를 한 후 상황에 딱 맞는 요리를 내놓는다는 것이다. 이후로 그야말로 다양하다 못해 잡다한 손님들이 이 작은 공간을 찾아든다. 아르헨티나 사람인 아내가 딸을 데리고 가출한 후 혼자 살면서 줄곧 링고를 돕는 순박한 구마 씨, 예쁜 풋사랑의 설렘을 간직한 고교생 커플, 죽은 남편을 잊지 못해 줄곧 검은 상복 차림으로 지내는 할머니 등. 개중에는 심술을 부려 링고를 눈물짓게 하는 질 나쁜 손님도 있지만, 거의 모든 손님이 가슴 가득 행복을 안고서 달팽이 식당의 작은 문을 나선다. 사람들은 이것을 ‘달팽이 식당의 기적’이라고 부르지만, 요리사 링고는 차츰 알게 된다. 치유되고 있었던 것은 바로 자신이었다는 것을. 외톨이로 지냈던 시절의 오랜 고독, 엄마와의 해묵은 갈등이 대지의 선물인 요리와 함께 하나 둘 녹아내린다. 주인공이 온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 대한 묘사는 숭고한 느낌이 들 정도고, 당연한 일이지만 읽는 것만으로 턱 가득 침이 괴인다. 특히 드라마틱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후반부는 도저히 눈시울을 붉히지 않고는 읽을 수 없을 정도. 작사가 출신의 오가와 이토가 쓴 데뷔작인 『달팽이 식당』은 일본에서 무려 40만 부가 팔려나갔다. 이어 그 해 가장 화제가 된 책을 선정하는 오리콘 북차트에서도 이사카 코타로, 미야베 미유키 등 쟁쟁한 작가들을 누르고 4위에 올랐다. 신인 작가의 데뷔작으로서는 그야말로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줄거리 어느 날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링고는, 텅텅 빈 집과 맞닥뜨린다. 동거하던 연인이 돈과 살림살이 전부를 가지고 사라져버린 것. 충격 때문인지 갑자기 목소리까지 나오지 않게 되었다. 남은 것은 사랑했던 외할머니의 유품인 겨된장 야채절임 한 통뿐. 모든 것을 잃고 완벽한 외톨이가 된 그녀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어머니가 있는 고향으로 향한다. 중학교를 졸업하던 10년 전 그 날 링고는 심야고속버스를 타고 도시로 나왔다. 그 후에는 외할머니와 함께 생활했는데, 각종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한편 외할머니에게 주로 전통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작은 행복. 하지만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게다가 힘든 시기를 함께 했던 연인에게마저 배신당하면서 그녀는 철저히 혼자가 되고 만다. 결국 어머니와 재회한 링고는 얼마간의 돈을 빌려 작은 식당을 개업하기로 한다. 식기 하나하나에서 화장실, 벽의 도색까지 하나하나 직접 손본 이 식당의 이름은 바로 ‘달팽이 식당’. 달팽이가 그렇듯 이곳을 집처럼 등에 짊어지고서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링고는 결심한다. 정해진 메뉴도 없고, 받는 손님은 하루에 단 한 팀. 하지만 손님의 취향과 인품에 대해 철저히 사전조사를 한 후, 상황에 딱 맞는 요리를 내놓는 것이 원칙이다. 물론 말을 할 수 없으니 필담을 통해서다. 한편 링고의 요리는 신기한 힘을 발휘해, 차츰 입소문이 널리 퍼져나가기 시작한다. 아내가 딸을 데리고 가출한 후 혼자 살면서 줄곧 링고를 돕는 순박한 구마 씨, 예쁜 풋사랑의 설렘을 간직한 고교생 커플, 죽은 남편을 잊지 못해 줄곧 검은 상복 차림으로 지내는 할머니 등이 달팽이 식당의 손님이 되어 준다. 개중에는 심술을 부려 링고를 눈물짓게 하는 질 나쁜 사람도 있지만, 거의 모든 손님이 가슴 가득 행복을 안고서 달팽이 식당의 작은 문을 나선다. 사람들은 이것을 ‘달팽이 식당의 기적’이라고 부르지만, 요리사 링고는 차츰 알게 된다. 치유되고 있었던 것은 바로 자신이었다는 것을.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엄마와의 해묵은 갈등만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채 불편하게 둘 사이를 떠도는데……. 일본 독자 서평 어떤 종류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일생의 보물까지도 될 수 있는 멋진, 멋진 책. 이렇게 행복한 기분이 될 수 있었던 독서는 정말 오랜만이다. --- 독자 夢追** 요리 묘사가 정말 훌륭하다! 읽고 있는 것만으로 어쩔 수 없이 군침이 돈다. --- 독자 ringm** 나는 프로 요리사다. 책을 읽는 동안 30년 전, 처음 요리를 하던 때의 설렘이 그립고도 씁쓸하게 되살아났다. 이 소설 속 모든 에피소드에는 작가의 경험과 생각이 견실하게 반영되어 있다. 현재 나는 조리사 학교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는데, 학생 모두에게 반드시 읽도록 권하고 있다. 그들 모두 영혼이 가득 담긴 요리를 만드는 프로가 될 수 있도록. --- 독자 kizamig******** 추천평 요시모토 바나나 『키친』을 잇는 정말 맛있는 소설. 먹는다는 일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 김영욱 (SBS 〈김정은의 초콜릿〉 PD)
초등 1학년 공부, 하브루타로 시작하라
21세기북스 / 전병규 (지은이)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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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학습법일반전병규 (지은이)
하브루타는 유대인의 공부 방법으로 나이, 계급, 성별에 관계없이 2명이 짝을 지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진리를 찾아나가는 것을 뜻한다. 저자는 두 딸아이의 아빠로 가정에서는 아이들과 함께하고, 초등 교사로 학교에서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매 순간 질문하고 대화하며 생각하는 하브루타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특히 첫 사회생활과 진짜 공부가 시작되는 초등 1학년 시기에 아이가 하브루타를 만난다면 정말로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확신을 갖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구체적으로는 하브루타가 아이의 공부 역량을 어떻게 키우는지 초등 1학년의 실제 학교생활과 교육 과정을 토대로 풀어나간다. 이 책을 통해 초등 1학년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첫 학교생활과 공부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내고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공부 역량의 시작점, 하브루타 1장 초등 1학년, 공부 역량부터 키워라 01 자기효능감을 키우는 시기 할 수 없다고 믿는 아이들 할 수 있다고 믿는 아이들 초등 1학년, 단단한 자기효능감을 키우려면 02 공부 정서를 다듬는 시기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들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들 초등 1학년, 긍정적인 공부 정서를 다듬으려면 03 공부 습관을 세우는 시기 나쁜 습관을 가진 아이들 좋은 습관을 가진 아이들 초등 1학년, 올바른 공부 습관을 세우려면 04 공부 기본기를 쌓는 시기 열을 배우면 하나를 아는 아이들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아는 아이들 초등 1학년, 탄탄한 공부 기본기를 쌓으려면 2장 초등 1학년, 하브루타로 공부 역량을 키워라 01 단단한 자기효능감을 키우는 하브루타 실패하는 공부에서 성공하는 공부로 잘못된 칭찬에서 올바른 칭찬으로 듣는 공부에서 의사소통하는 공부로 02 긍정적인 공부 정서를 다듬는 하브루타 스스로 하는 공부가 가장 재미있다 이해의 재미, 외우는 공부에서 이해하는 공부로 참여의 재미, 수동적 공부에서 능동적 공부로 성장의 재미, 제자리 공부에서 성장하는 공부로 03 올바른 공부 습관을 세우는 하브루타 얕고 빠른 공부에서 깊고 느린 공부로 선행 학습에서 예습과 복습으로 04 탄탄한 공부 기본기를 쌓는 하브루타 공부 기본기 집중력 공부 기본기 읽기 능력 공부 기본기 사고력 3장 초등 1학년 공부, 하브루타로 시작하라 01 대화를 시작하라 우리가 나눈 것이 정말 대화일까? ‘부모’라는 계급장을 뗀다 일단 가볍게 시작한다 설득력이 있는 부분을 찾는다 02 질문으로 확장하라 질문은 공부의 핵심이다 질문을 사랑하게 한다 사실 질문을 먼저 한다 확장 질문으로 생각을 자극한다 03 생각으로 완성하라 명령을 듣고 자란 아이는 명령을 듣는 어른이 된다 교육의 목적은 생각에 있다 생각하는 부모가 생각하는 아이를 키운다 소리 내어 생각한다 4장 초등 1학년 공부, 하브루타로 실천하라 01 하브루타로 공부하는 초등 1학년 국어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 02 하브루타로 공부하는 초등 1학년 수학 9까지의 수 여러 가지 모양 덧셈과 뺄셈 03 하브루타와 함께하는 초등 1학년 생활 하브루타로 하는 놀이 하브루타로 하는 인성 교육 하브루타로 하는 예습과 복습 하브루타가 있는 일상생활 참고 문헌초등 1학년 교육 과정과 유대인 공부 방법의 정수 하브루타가 만난 첫 번째 책 “초등 1학년, 눈앞의 성적보다 공부 역량이 중요하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꾸준히 공부하는 아이, 즐기며 공부하는 아이… 질문하고 대화하며 생각하는 하브루타로 공부 역량을 키우면 가능하다 『질문이 살아나는 학습대화』, 『질문이 살아나는 학습대화 활용편』으로 질문과 대화의 학생 중심 수업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실천해온 전병규 저자가 이번에는 초등 1학년과 하브루타를 처음으로 접목시킨 『초등 1학년 공부, 하브루타로 시작하라』를 21세기북스에서 출간했다. 하브루타는 유대인의 공부 방법으로 나이, 계급, 성별에 관계없이 2명이 짝을 지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진리를 찾아나가는 것을 뜻한다. 저자는 두 딸아이의 아빠로 가정에서는 아이들과 함께하고, 초등 교사로 학교에서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매 순간 질문하고 대화하며 생각하는 하브루타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특히 첫 사회생활과 진짜 공부가 시작되는 초등 1학년 시기에 아이가 하브루타를 만난다면 정말로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확신을 갖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구체적으로는 하브루타가 아이의 공부 역량을 어떻게 키우는지 초등 1학년의 실제 학교생활과 교육 과정을 토대로 풀어나간다. 이 책을 통해 초등 1학년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첫 학교생활과 공부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내고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초등 1학년, 공부 역량을 키우면 평생 공부가 달라진다!” 아이의 진짜 공부가 시작되는 초등 1학년, 공부 잘하는 아이를 넘어 공부 즐기는 아이로 만드는 하브루타의 마법 초등 1학년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굉장히 중요한 시기이다. 부모는 아이를 단순히 돌보는 ‘양육’에서 벗어나 아이가 세상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을 시작하며, 아이는 학교에 입학하면서 첫 ‘사회생활’과 진정한 의미에서의 ‘공부’를 시작한다. 부모가 효과적으로 아이를 교육하고 아이가 제대로 된 공부를 하려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 바로 ‘공부 역량’이다. 공부 역량이란 공부를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 힘으로,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는 단단한 ‘자기효능감’, 공부를 즐겁게 생각하는 긍정적인 ‘공부 정서’, 매일 꾸준히 깊고 느리게 예습복습하는 올바른 ‘공부 습관’, 집중하고 읽고 이해하고 생각할 줄 아는 탄탄한 ‘공부 기본기’로 구성된다. 공부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초등 1학년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으로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부모가 눈앞의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공부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아이가 앞으로 계속 다가올 공부를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 역량을 키울 수 있을까? 하브루타로 키울 수 있다. 하브루타는 그 자체가 공부 역량을 키우기 위한 공부나 다름없다. 하브루타가 아이에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초등 1학년 때부터 하브루타로 공부 역량을 키운다면 아이는 공부에서 재미를 느끼고 공부를 즐기게 될 것이다. 대화하는 공부로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준다. 토론하고 대화하며 도전하게 해 성공을 경험하게 한다. 마음을 보듬는 칭찬으로 자기효능감을 키워준다. 말하는 공부로 공부의 재미를 발견하게 한다. 이해하는 공부로 공부에 희열을 느끼게 한다. 공부에 능동적으로 참여시켜 공부를 즐기게 한다. 스스로 자랐음을 느끼게 해 공부를 좋아하게 만든다. 깊고 느리게 제대로 공부하는 습관을 심어준다.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심어준다. 듣고 의견을 나누는 등 공부할 때 집중력을 키워준다. 질문을 통해 주의 깊게 읽고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왜 그런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다각도로 스스로 질문하게 해 사고력을 키워준다.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하더라도 지치지 않는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아이 수준에 맞춰 실천하는 단계별과목별활동별 하브루타 공부 방법 하브루타의 3요소는 대화, 질문, 생각이다. 이 중에서 가장 먼저 대화를 시작한다. 일방적으로 아이에게 명령하는 대신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는 대화를 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질문을 한다. 사실을 확인하고 자극해서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준다. 대화와 질문은 결국 생각을 위한 수단이다. 소리 내어 생각하고 힌트로 이끌어주며 스스로 판단하게 한다. 초등 1학년 때부터 질문, 대화, 생각을 중심으로 하브루타를 하면 내실 있는 공부 역량을 키울 수 있다. 그렇다면 하브루타는 실제 공부와는 거리가 멀고 단지 공부 역량을 키우는 데만 도움이 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하브루타로 공부하면 공부 역량을 성장시키는 동시에 실제로 공부를 할 수 있다. 하브루타로 국어, 수학 등 주요 교과를 공부할 수 있다. 하브루타로 놀이와 인성 교육도 할 수 있다. 물론 하브루타로 예습과 복습도 할 수 있다. 이제부터 이 책을 활용해 일상생활의 구석구석을 하브루타로 채우자. 그러면 초등 1학년 우리 아이의 공부와 공부 역량 키우기를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인 수학 공부] 엄마: 3+4는 얼마야? 아이: 7이요. 엄마: 맞았어. [하브루타식 수학 공부] 엄마: 합해서 7이 되는 두 수를 모두 말해볼래? 아이: 1이랑 6, 2랑 5 그리고 3이랑 4도 있어요. 엄마: 하나 더 있는 것 같은데……. 아이: 없는데요? 엄마: 7이랑 뭐가 만나면 7이 될까? 아이: 아, 7이랑 0이요.공부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초등 1학년이 가장 중요하다. 초등 1학년 아이의 공부 역량은 순백의 첫눈과 같다. 낮은 자기효능감도, 부정적인 공부 정서도, 나쁜 공부 습관도, 부실한 공부 기본기도 아직은 형성되지 않았다. 하지만 새하얗고 깨끗한 눈도 내린 후 시간이 지나면 오염되기 마련이다. 공부 역량은 초등 1학년 시기를 놓치면 돌이키기가 힘들다. 아이는 스스로 불가능하다고 여겨 공부를 끔찍하게 생각할 수 있다. 나쁜 공부 습관에 물들고 부실한 공부 기본기로 아무리 공부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이처럼 공부에 대해 나쁜 편견과 습관을 한번 잔뜩 갖게 되면 거의 되돌리기가 쉽지 않다. 초등 교사로서 수많은 아이들이 이와 같은 상태에 직면해 더 이상 공부로는 기대하기 힘든 모습을 매일매일 보고 있다. 교사로서 아이 개개인의 공부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아이도 부모도 그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교사 혼자서만 그렇게 하기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 공부 역량은 늦어도 초등 고학년이 되기 전에 부모의 도움 아래 가정에서 직접 길러야만 한다. 그래서 초등1학년이 중요하다.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부모가 공부 역량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기르는 방향으로 가정에서 공부를 진행해야 한다. 그래야만 앞으로 다가올 공부를 무리 없이 소화해낼 수 있다. _ 중에서 공부는 다 똑같아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지금 당장 눈앞의 성적을 올리는 데 급급한 단기적 시각의 공부가 있고, 길게 내다보고 앞으로 계속 실력을 키우는 장기적 시각의 공부가 있다. 눈앞의 성적에만 관심이 있다면 점수 잘 받는 요령만을 공부하면 된다. 하지만 이렇게 공부하면 단기적으로는 좋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큰 손해이다. 사실 그 누구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지 않는다. 누구나 먼 미래에 좋은 결과를 얻길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공부 습관을 가져야 한다. 좋은 공부 습관으로 얻은 100점은 유지가 가능하지만, 나쁜 공부 습관으로 얻은 100점은 유지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긴 안목으로 원하는 곳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좋은 공부 습관을 갖는 것이 필수적이다._ 중에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과 정답이 아니라 지혜와 사고력이다. 아이가 진정으로 큰사람이 되려면 고정된 형태의 지식을 외우기보다는 각각의 상황마다 지식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하브루타를 하는 유대인처럼 고정 관념에 휩싸이지 않고 자신만의 사고력으로 남과 다른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상대성 이론을 만들어낸 아인슈타인이 그랬고 정신 분석학을 만든 프로이트가 그랬으며 을 만들어낸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가 그랬다. 사고력을 키우지 못하고 정답만을 외우는 공부를 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에게 묻거나 학원에서 해결하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아이를 키우지 않고 유대인처럼 스스로 생각할 줄 알고 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자주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초등 1학년 때부터 하브루타로 공부 역량을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_ 중에서
문스타테이블 핑거 푸드
다독다독 / 문희정 (지은이) /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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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건강,요리문희정 (지은이)
한 손에 들고 한입에 먹는 작고 맛있는 요리, 핑거 푸드 레시피를 담았다. 근사한 홈 파티를 계획할 때, 아이를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이 고민될 때, 제대로 된 안주를 곁들여 와인 한 잔이 생각날 때, 피크닉에 들고 갈 도시락을 쌀 때, 케이터링에 관련된 영감이 필요할 때, 핑거 푸드가 필요한 일상의 모든 순간에 필요할 것이다.PROLOGUE_ 핑거 푸드, 한입에 나의 모든 것을 담는다. INTRODUCTION_ Cup, Plate, Tool, Herb, Flower&Fruit, Sauce 애피타이저 &웰컴 드링크 무화과 치즈 살구 크림치즈· 사과 롤· 사과 크림치즈 롤· 페타치즈 송이토마토 컵 토마토 튤립· 프치올토· 메추리알 피클· 매추리알 픽· 플라워 아이스 레모네이드· 유자청 망고 에이드· 오미자 에이드· 오이 에이드· 블랙티 자몽 에이드· 샐러드 시저 샐러드· 사과 밀푀유 샐러드· 골뱅이 오이 픽· 오렌지 소스 문어 아보카도 샐러드· 사과 드레싱 오리고기 샐러드· 빵 & 밥 ·부르스케타 달걀 오이 부르스케타· 메추리알 부르스케타· 천도복숭아 브루스케타· 연어 브루스케타· 수란 브루스케타· 오믈렛 브루스케타· 연어 브루스케타 아보카도 크림· 살사 소스 소시지 브루스케타· ·미니 빵 사라다빵· 오믈렛 모닝빵· 미니 버거· ·팬케이크 사과 미니 팬케이크· 무화과 미니 팬케이크· 연어 팬케이크· ·샌드위치 연유 햄 치즈 샌드위치· 햄 치즈 스틱· 살사소스 소시지 치아바타 샌드위치· 가츠 산도· 무화과 크루아상· 치아바타 샌드위치 퀴노아 콥 샐러드 롤· ·밥 김치 아란치니· 매생이 아란치니· 달걀말이 꼬마 김밥· 매콤 오징어 김밥· 애호박 꽃밥· 말차 스친 주먹밥· 미니 초밥· 유부 채소 말이· 크래미 유부초밥· 베이컨 치즈말이 밥· ·떡 완자 가래떡· 기름 떡볶이· 채소 떡꼬치· 메인 요리 ·고기 교촌 봉· 닭 가슴살 과카몰리 컵· 코코넛 안심 텐더· 닭강정· 닭꼬치· 데리야끼 치킨 랩· 닭 가슴살 명란 아보카도 롤· 소시지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말이· 로즈마리 미니 완자· 소고기 채소 말이· 바베큐소스 립· ·달걀 달걀 튀김· 데빌드 에그 플라워· ·두부 두부김치 스팸 샌드· 삼겹살 두부김치 말이· 불고기 두부 버거· 매콤 두부 부침· ·버섯 양송이 치즈 구이· 새송이버섯 말이· 새송이버섯 떡갈비· ·생선 바질 마요소스 새우 베이컨 말이· 소시지 새우 꼬치· 칠리소스 코코넛 새우튀김· 감자전 연어 까나페· 연어 달걀 까나페· 연어 새우 아보카도 크림 컵· 연어 오이 픽· 연어 튀김· ·치즈 큐브 치즈 픽· 무화과 브리치즈 구이· ·채소와 과일 알감자 베이컨 말이· 아코디언 감자· 새우 부추전· 명란 깻잎 아보카도 튀김· 화전· 애호박 파프리카 튀김· 애호박 완자· 모둠 전 꼬치· 무화과 하몽 픽· 사과 만두피 튀김· 토마토 바질 페스토 파스타 컵· 디저트 무화과잼 요거트· 천도복숭아 판나코타· 수제 티라미수· 홍시 샤베트· 홍시 디저트· 과일 젤리· 오미자 젤리· 레몬 커드 타르트·한 손에 들고 한입에 먹는 작고 맛있는 요리, 핑거 푸드 음식의 맛과 모양 그리고 색깔까지 핑거 푸드 한입에 요리의 모든 것을 담는다. 근사한 홈 파티를 계획할 때, 아이를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이 고민될 때, 제대로 된 안주를 곁들여 와인 한 잔이 생각날 때, 피크닉에 들고 갈 도시락을 쌀 때, 케이터링에 관련된 영감이 필요할 때, 핑거 푸드가 필요한 일상의 모든 순간에 꼭 필요한 책!. 맛과 멋을 겸비한 [문스타테이블 핑거 푸드]의 3가지 매력 하나, 발상의 전환 | 재료에 대한 고정관념을 없애고 썰기, 조리 방법, 플레이팅의 차별화로 평범한 재료도 특별한 요리로 만든다. 둘, 맛과 멋 | 재료간 최고의 조합으로 맛을 사로잡고 감각적인 모양과 색의 밸런스로 멋을 사로잡는다. 셋, 맛 불변의 법칙 | 온도가 식어도 원래의 맛을 지킨다.
승자의 안목
시그니처 / 김봉국 (지은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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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소설,일반김봉국 (지은이)
흔히 기업경영자나 국가지도자에 대한 리더십을 논하게 되지만 리더십은 이들에게만 필요한 게 아니다.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고, 우리는 이미 또래집단이나 가정, 조직에서 누군가를 이끄는 리더이기도 하다. 이 책은 각자 자기 자리에서 자릿값에 걸맞는 리더십을 발휘해 자기 자신을 이기고 진정한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5가지 안목을 소개한다.개정판을 펴내며 | 지금은 덕목이 아니라 안목이 필요한 때다·5 머리말 | 승자의 주머니 vs 패자의 주머니·11 [ 1강 ] 결행決行 비난과 반대에도 할 일은 한다 : :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25 : : 구멍가게에도 명분이 필요하다·30 : : 땅을 딛고 별을 쏘다·36 : : 악으로 선을 지키다·42 : : 껍질을 깨야 날 수 있다·49 : : 결단력은 통찰을 먹고 큰다·55 : : 습관과 사고를 지배하는 법·60 : : 물 들어올 때 배 띄워라·66 [ 2강 ] 순리順理 멈춰야 할 때, 나아가야 할 때, 돌아봐야 할 때 : : 일이 되는 때와 안 되는 때를 구분하는 지혜·75 : : 기다리는 것도 실력이다·80 : : 호랑이 등에서 살아남는 법·86 : : 저절로 찾아오는 복은 없다·91 : : 성공은 웃는 얼굴을 좋아한다·96 : : 덕을 쌓으면 복이 찾아온다·101 : : 마당의 개가 사나운가?·107 [ 3강 ] 인덕仁德 그 사람이 먼저 나를 찾게 하는 승자의 용인술 : : 인재를 읽는 승자의 안목·113 : : 믿지 못하면 쓰지 말고 맡겼으면 믿어라·119 : : 권위는 어디에서 나오는가?·125 : :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131 : : 악마의 지적도 달게 들어라·139 : : 부하와 경쟁하지 마라·145 : : 집토끼부터 챙겨라·151 : : 능력을 요구하라, 그러나 동기부터 부여하라·157 : : 말을 돈처럼 아껴라·165 : : 호통 대신 소통으로·171 : : 통하고 싶다면 먼저 버려라·178 : : 어떻게 나누고 포용할 것인가?·183 : :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189 [ 4강 ] 혁신革新 흐름을 읽고 판을 주도하다 : : 기업에도 영혼이 있다 ·201 : : 성장이 곧 성공은 아니다·207 : : 운명을 함께 할‘ 내 사람’이 있는가?·214 : :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220 : : 강한 조직은 시스템으로 움직인다·228 : : 스스로 변화하는 조직의 힘·233 : :평범함을 창의력으로 바꾸는 법·240 : : 화를 바꾸어 복이 되게 하다·248 [ 5강 ] 공유共有 한 사람의 똑똑함보다 열 사람의 어리석음을 조합하라 : : 조직문화가 경쟁력의 차이다·257 : : 사람을 앞세워라·263 : : 감원은 능사가 아니다·268 : : 공헌도 경쟁력이 되는 시대·274 : : 결실을 나누는 333분배법칙·280 : : 일하면서 행복해야 한다·284 : : 탐욕을 줄이면 세상이 보인다·290 : : 자리이타 정신을 기억하라·295 맺음말 | “당신의 인생 목적은 무엇입니까?”·301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묻는 책! 이 책은… - 이데일리 창업자이자 현재 한국금융신문 사장인 ‘행복한기업연구소’ 김봉국 대표가 역사 고전과 비즈니스에서 찾은 ‘리더가 갖춰야 할 5가지 안목’ - 초판 발행 이후 SERI CEO, 진중문고 등에 선정된 리더들의 최애도서, 2019년도 최신개정판으로 재발간 - ‘근시안적 손익만 따지는 현재형 관리자’를 넘어 ‘꿈과 희망을 제시하는 미래형 리더’가 되기 위한 통찰력으로 가득한 책 - 이끌어가는 삶을 살 것인가, 이끌려가는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을 주는 책. 스스로 연마하고 발휘해야 할 리더십 덕목인 결행, 순리, 인덕, 혁신, 공유의 가치 소개 - 승자의 덕목이 아닌 안목이 필요한 이유. 때에 따라 서로 상충될 수 있는 덕목이 아니라 어떤 것을 선택해야 더 큰 선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안목을 키우는 방법 - 사람이 자리를 만들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릿값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 위한 혜안을 갖추는 법 각자의 자리에서 제대로 된 리더십을 갖추려면?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 위기는 결국 리더십의 문제이다. 리더십의 상실은 기업이나 국가의 근본적인 위기를 불러온다. 우리는 이미 촛불 민심으로 대통령 탄핵과 정권 교체를 이끌어 낸 바 있다. 흔히 기업경영자나 국가지도자에 대한 리더십을 논하게 되지만 리더십은 이들에게만 필요한 게 아니다.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고, 우리는 이미 또래집단이나 가정, 조직에서 누군가를 이끄는 리더이기도 하다. 『승자의 안목』(김봉국 지음/ 시그니처 펴냄)은 각자 자기 자리에서 자릿값에 걸맞는 리더십을 발휘해 자기 자신을 이기고 진정한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5가지 안목을 소개한다. 이데일리 창업자이자 현재 한국금융신문 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이데일리를 성장시키며 ‘한국의 블룸버그’라는 찬사도 받았지만, 때로 모든 구성원들의 비난을 견디며 칼을 휘둘러야 했고, 또 때로 모두를 위한 선택이라고 믿었던 결정이 최악의 결과를 낳는 경험도 겪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낀 저자는 동서고금의 고전과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가르침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탁월한 승자들의 장단점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승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을 이기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어떻게 자신을 이기고 리더십을 갖출 수 있을까? 이 물음에 답을 구하고자 고민한 끝에 탄생한 것이 『승자의 안목』이다. 무수히 많은 덕목들이 있겠지만 그것들을 분류해서 다섯 가지 덕목으로 압축했다. 마음을 먹었으면 반드시 실천에 옮기는 ‘결행’,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순리’,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인덕’,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혁신’, 비전과 결실을 함께 나누는 ‘공유’이다. 이러한 덕목은 때에 따라 서로 상충될 수 있다. 결행을 하려다 보니 순리를 저버리는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고, 혁신을 하려다 보니 인덕이 마음에 걸릴 수도 있다. 그래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더 큰 선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안목이 필요하다. ‘승자의 덕목’이 아니라 ‘승자의 안목’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덕목이 아닌 안목이 필요한 이유 진정한 리더는 사람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다. 예로부터 세상을 발전시키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 위대한 군주들의 공통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사람의 문제이다. 인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인재를 어떻게 얻고 어떻게 존중하는가 하는 용인술이 중요하다. 좋은 인재,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먼저 포용의 덕목을 갖추어야 한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정관의 치’로 칭송받고 있는 당 태종은 정적의 편에 서서 자신을 죽이려고 한 위징을 포용하고 발탁했다. 제나라의 환공도 반대편에 섰던 관중을 재상으로 등용하여 제나라를 튼튼한 나라로 만들었다. 승자의 안목은 최고 결정권자들만 갖춰야 할 덕목은 아니다. 작은 리더를 잘해야 큰 리더가 될 수 있다. 팀장을 잘해야 임원이 될 수 있고 임원을 잘해야 사장을 할 수 있다. 사장을 할 사람이 따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자리를 만들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원하는 자리를 가려고 하면 그에 걸맞은 능력을 갖춰야 한다. 팀장은 본부장, 본부장은 사장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리더십을 키워야 한다. 리더십은 타고난 성격이 아니다. 훈련을 통해 길러지는 것이다. 사회 각계각층이 제대로 된 리더십을 갖출 때 국가 전체적으로도 위대한 리더가 탄생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할 수 있다. ▶ 세상을 읽어 사람을 얻은 승자들의 5가지 안목 결행決行/ 뛰어난 조직 뒤에는 항상 욕먹는 리더가 있다 순리順理 / 스스로 다스릴 줄 아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 인덕人德 / 인재가 뛰놀 판을 만들고 권한을 위임하라 혁신革新 / 강한 조직은 시스템으로 움직인다 공유共有 / 비전을 공유하고 성과를 나누다누구든지 자리를 차지하면 그 자리에 걸맞은 자릿값을 해야 한다. 자리가 바뀌면 먼저 습관을 점검해야 한다. 당연히 새로운 자리에 맞게 습관을 바꿔야 한다. 부장으로 승진했는데 여전히 과장이나 차장이 할 일만 하고 있다면 얼마나 답답한 노릇인가. 기업 현장이나 관료사회에서는 실제 그런 사람들이 많다. 오죽하면 ' 주사 같은 장관, ' 대리 같은 사장'', '계장 같은 행장'이라는 말이 나오겠는가. 사람은 자기 그릇만큼 성장하고 조직은 리더 그릇만큼 성장한다. 이러한 덕목은 때에 따라 서로 상충될 수 있다. 결행을 하려다 보니 순리를 저버리는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고, 혁신을 하려다 보니 인덕이 마음에 걸릴 수도 있다. 그래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더 큰 선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안목이 필요하다. ' 승자의 덕목'이 아니라' 승자의 안목'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의 자리에 걸맞는 자릿값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릿값을 제대로 해야만 자리를 지킬 수 있다. 자릿값을 잘 하는 사람은 더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자리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그리고 원하는 자리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힘들다고 주저앉아 버리면 패배자로 전락하고 만다. 내가 바라는 대로 미래를 창조해나갈 수 있도록 결단을 해야 한다.
불안을 다스리는 10분 명상
아름다운사람들 / 자크 드 쿨롱 글, 장덕순 옮김 / 2013.01.30
18,000원 ⟶ 16,2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소설,일반자크 드 쿨롱 글, 장덕순 옮김
나는 생각하는 것, 그 이상이다! 불안을 치유하는 프랑스 대표 명상법! 프랑스 대표 명상책『불안을 다스리는 10분 명상』.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명상가인 자크 드 쿨롱은 이 책에서 플라톤에서 베르그송까지, 인도의 수행자에서 티베트의 현자까지, 예수에서 부처까지 아우르는 명상법을 소개한다. 세계적인 철학자와 구도자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수행자가 행복에 이르는 아홉 가지 원칙과 언제 어디서나 실천할 수 있는 마음훈련법 40가지를 전하여 불안한 마음을 다스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은 프랑스 정부의 예산으로 운영되어 해마다 우수한 도서를 선정하고, 전 세계에 홍보 배포하는 프랑스 문화 자존심을 상징하는 독보적인 권위를 지닌 ‘프랑스국제출판사무국’ 2011-2012 선정도서이기도 하다. 이 책에 실린 명상 CD에는 7개의 테마와 16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 명상을 접하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도왔다. 철학자들과 명상의 영적 스승들이 함께 참여한 프랑스의 특별한 명상책은 소란스러운 마음을 잠재우고, 불안을 다스리게 할 것이다. BIEF 2011~2012 선정 프랑스 대표 명상책 『불안을 다스리는 10분 명상』 : CD 1장 포함 불안을 치유하는 프랑스 대표 명상법 1. 프랑스 최고의 권위를 가진 프랑스국제출판사무국(BIEF) 2011-2012 선정 도서 자크 드 쿨롱의 은 2011-2012년 프랑스국제출판사무국이 선정한 우수 도서이다. 이 선정이 특별한 이유는 프랑스국제출판사무국의 권위에 있다. 이곳은 1873년에 창설되어 현재 전 세계적으로 프랑스 출판을 진흥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작가, 번역가, 출판사, 도서관 및 관련 단체들을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진흥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프랑스 대표 문화진흥 기관이다. 특히 이곳은 프랑스 정부의 예산으로 운영되며 해마다 우수한 도서를 선정하여 전 세계에 홍보, 배포하는 프랑스 문화 자존심을 상징하는 독보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다. 2. 나 자신과 싸워봤자 무슨 소용이 있나? 우리는 자주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불안한 생각과 마주칠 때가 있다. 우리는 이를 극복하려고 정말 힘겹게 노력한다. 하지만 불안과 싸우면 싸울수록 불안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그것에 기운을 불어놓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늪에서 허우적대면 더 깊숙이 빠져드는 것처럼 이 공격을 막아낼 수가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놓아버리기 : 이런저런 일에 신경 쓰기를 멈춘다. - 거리 두기 : 내면의 근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온전하게 의식하기 : 과거와 미래가 아닌 지금에 온전히 집중한다. 이 책의 저자 쿨롱은 불안에 위축되고 자존감에 상처 입은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자신을 다정히 받아들이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할 구체적인 명상법을 알려준다. 3. 왜 불안을 다스리는 10분 명상법인가?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명상가인 자크 드 쿨롱은 이 책을 통해 플라톤에서 베르그송까지, 인도의 수행자에서 티베트의 현자까지, 예수에서 부처까지 아우르는 명상법을 소개한다. 세계적인 철학자와 구도자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수행자가 행복에 이르는 아홉 가지 원칙과 언제 어디서나 실천할 수 있는 마음훈련법 40가지를 전하며 불안한 마음을 다스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철학자들과 명상의 영적 스승들이 함께 참여한 프랑스의 대표 명상책으로 소란스러운 마음을 잠 재우고, 불안을 다스리게 할 것이다. 그리고 마음에 파도가 일 때도, 구름이 흐를 때도 순수한 기쁨을 느낄 줄 아는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정신을 회복하여 삶의 기쁨을 누리는 것, 바로 이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4. 매일 10분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프랑스 대표 명상 훈련 40가지 저자는 동서양 여러 분야의 영적 스승들에게 배운 40가지 마음훈련법을 소개한다. 2부의 각 장은 ‘체험’으로 시작해 의식을 일깨우는 연습이다. 그 다음 책의 전반에 걸쳐 소개되는 ‘훈련’들을 일상에서 규칙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한다. 또한 3부에서는 명상을 통해 마음뿐만 아니라 몸 또한 평안해지는 몸을 살리는 수행법도 소개한다. 독자들은 이 훈련법을 통해 불안한 일상에서 벗어나 보다 밝고 평온하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잠들기 전에, 버스 안에서, 일하는 중 매일 10분씩 쿨롱의 마음훈련을 수행해보자. 그 혜택을 톡톡히 누릴 것이다. 5.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불안을 다스리는 10분 명상 CD 이 책에 실린 명상 CD는 7개의 테마와 16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처음 명상을 접하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친절한 구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마음과 몸의 평안을 위한 명상을 할 수 있다. 명상은 우리를 삶의 소용돌이에 휘둘리지 않도록 온전한 휴식 시간을 갖게 함으로써 삶과 생각의 폭주를 멈추도록 해준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과거나 미래가 아닌 바로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명상은 세상의 속도를 멈추고 나만의 속도를 찾는 과정이며, 타인의 시선을 걷고 내 시선으로 나를 보는 훈련이다. 또한 명상은 가장 사랑하는 친구를 대하듯 아끼는 마음으로 나 자신과 대화하고 보살피는 과정이며, 나를 온전히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그것을 방해하는 내 머릿속의 온갖 쓸데없는 걱정, 불안, 원망과 같은 생각의 찌꺼기를 비우고 온전한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 훈련이다. ‘하루 10분 명상 마음훈련’을 통해 멋지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보자.
범죄도시 2 액션북 (시나리오 + 포토 스토리보드)
윌북아트 / 김민성, 이상용 (지은이), 이상용, 이영종, 마동석 (각색) / 2022.09.12
16,500원 ⟶ 14,850원(10% off)

윌북아트소설,일반김민성, 이상용 (지은이), 이상용, 이영종, 마동석 (각색)
2022년 최고 흥행작, 대한민국 범죄 액션의 새로운 진화이자 ‘현실 히어로’ 장르를 개척한 '범죄도시2'의 각본과 스틸컷을 담아낸 액션북이다. 배우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하준, 정재광의 열연이 페이지마다 촘촘히 실렸다.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에 통쾌한 액션을 선보인 영화의 맛은 살리되,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촬영 비하인드까지 담아냈다. 캐릭터 자체가 장르가 된 마석도식 액션은 ‘범죄도시’를 아우르는 키워드다. 전 국민의 애정을 불러일으킨 캐릭터가 탄생한 것은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시나리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전편의 흐름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시즌을 엮어내는 이야기의 재미는 오로지 시나리오에서 시작한다. 책에는 무삭제 시나리오가 오롯이 담겨 있어 실제 촬영에서 달라진 장면이나 배우들의 연기로 재탄생한 장면 등을 비교해보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각본과 액션의 정교한 합으로 이루어지는 영화 촬영용 콘티, 즉 스토리보드 하이라이트는 마치 만화책처럼 연결되어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스토리보드의 한 컷 한 컷을 읽다 보면 영상에서는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찰나의 장면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영화의 파워풀한 액션을 충실히 담아낸 <범죄도시 2 액션북>으로 영화의 재미를 새롭게 느껴보자.시나리오 스토리보드 비하인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 1200만 관객을 동원한 2022년 최고의 흥행작 〈범죄도시2〉를 한 권에 담아냈다! ✔ 무삭제 오리지널 시나리오+스토리보드 하이라이트 ✔ 액션북 최초 공개 스틸 사진 수록 ✔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영화 촬영 비하인드 스틸 수록 “나쁜 놈들은 그냥 잡는 거야!” 주먹 하나로 나쁜 놈들과 맞서는 괴물형사와 사상 초유의 빌런이 만났다. 1200만 관객이 인정한 범죄도시2를 한 권으로 정리한 블록버스터 액션북! 1200만 관객에게 통쾌함을 선사한 〈범죄도시2〉는 대한민국 범죄 액션의 새로운 모델로 일컬어진다. 속편이라는 부담감을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시리즈물로 확고히 자리 잡은 ‘범죄도시’의 진수를 한 권에 담아낸 『범죄도시2 액션북』은 영화와는 또 다른 시원함을 선사한다. 독보적 캐릭터 ‘마석도’는 마블 히어로급의 능력치를 가진 형사로, 범죄도시 유니버스를 이끌고 있는 중심축이다. 그렇지만 마석도가 1인 원탑 히어로였다면 지금과 같은 확장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강한 개성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한 금천서 강력반 4인방과 매편마다 ‘빌런’이 기대될 만큼 비중 있는 악역 캐릭터를 만들어냈기에 시리즈로서의 힘을 공고히 하게 됐다. 전편에 이어 영화 속 대사가 유행어처럼 회자되기도 하는데, 이렇듯 한 편의 영화가 지속성과 흥행을 동시에 가질 수 있었던 것은 탄탄한 시나리오 덕분이다. 개성이 살아 있는 캐릭터, 흐름이 끊기지 않는 사건 구성, 액션과 코미디를 넘나드는 장르의 유연함 등 『범죄도시2 액션북』의 시나리오는 액션 영화 작법의 교과서 같은 작품이라 할 만하다. 영화 시나리오를 읽는 즐거움이란 촬영하면서 달라진 내용을 발견해가는 순간 더욱 배가 된다. 한 줄의 지문이 영상으로 옮겨지고, 평범한 줄글이 입체적으로 살아나는 순간을 함께하는 것이야말로 한 편의 영화를 오롯이 즐기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촬영 현장에서 수시로 수정되는 대본의 원형을 보는 것은 인물의 성격과 내용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시나리오 속 대사가 촬영 현장에서 어떤 기류를 만나 수정이 됐는지 과정을 상상해가며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범죄도시2 액션북』은 영화의 여운에 더해 나만의 ‘범죄도시’를 연출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텍스트가 액션이 되고, 글이 영상이 되며 어떻게 입체적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지 알게 되는 멋진 경험, 그 매력적인 경험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매일매일 반찬 걱정없는 온국민 도시락
로그인 / 김민희 글 /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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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건강,요리김민희 글
오늘은 뭐 먹지? 사먹는 식당밥은 집밥과 달리 쉽게 질린다. 뭘 먹을지 고민하는 것도 귀찮지만 도시락은 번거로워 엄두가 안 나는 직장인들에게 파워블로거 \'천재야옹양\'이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도시락을 소개한다. 요일별로 기분따라 다양한 메뉴를 소개한다. 볶음밥, 샌드위치, 국수 등으로 질리지 않는 도시락을 만들어주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훌륭한 반찬을 만들어낸다. 또한, 도시락 담는 노하우, 일회용 도시락 용기, 도시락 소품 외 밑반찬리스트와, 장보는 노하우부터 값비싼 아침 도시락 시간절약 노하우의 저자만의 비법을 깜짝 공개한다. 3개의 레시피가 한 페이지 안에 있어 반찬, 밥, 디저트까지 한꺼번에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INTRO 1 야옹양\'s 계량법 INTRO 2 양옹양이 쓰는 도시락 용기 INTRO 3 아주 편리한 일회용 도시락 용기 INTRO 4 야옹양\'s 아기자기 도시락 소품 INTRO 5 야옹양\'s 야무진 도시락 밑반찬 INTRO 6 야옹양\'s 도시락 담는 요령 INTRO 7 야옹양\'s 장보는 노하우 INTRO 8 야옹양\'s 시간절약 노하우 INTRO 9 도시락 쌀 때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INTRO 10 야옹양\'s 드레싱백과 INTRO 11 야옹양\'s 일주일 도시락 일기 냉장고만 열면 모두 재료가 된다. 5분 뚝딱~ 가정식 도시락 TUESDAY 화요일 - 지루한 화요일을, 맛있는 요일로 야옹양\'s 맞춤 도시락 WEDNESDAY 수요일 - 기분전환이 필요한 수요일을 위한 스페셜 도시락 도시락 싸기 정말 귀찮은 날엔 요렇게! 시판제품으로 후다닥 간편 도시락 FRIDAY 금요일 - 지치는 금요일엔 힘내요~ 건강 도시락 SATURDAY 토요일 - 특별한 날을 위한 도시락 오늘을 위해 아껴둔 비밀 도시락웬만한 도시락 다 모였다!! 오늘은 또 뭘 싸갈까? 매일매일 반찬 걱정 없애주는 일주일 도시락 총망라 직장인들은 점심시간만 되면 늘 고민이다. 오늘은 또 뭘 사먹어야 하지? 여러운 경기 탓에 5,000원 메뉴와 6,000원 메뉴에서 거듭 갈등을 한다. 하지만, 6,000원 메뉴의 식당밥도 질리기는 마찬가지이다. - 매일 매일 사먹는 식당밥이 지겹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은 가볍게 냉장고에 있는 반찬들로 시작해보세요. 주말에 만들어 놓은 밑반찬과 먹고 남은 재료들을 모아 만든 메인 반찬으로 스트레스 받는 월요일이 수월해지실거예요. 지루해지기 쉬운 화요일은 덮밥이나 볶음밥으로 도시락의 포인트를 주세요. 도시락 뚜껑을 열었을때 알록달록 예쁜 모양이 지루함도 날릴 수 있을거예요. 한 주의 중간인 수요일은 기분전환을 위해 샌드위치나 국수로 바꿔보세요. 조금만 바뀌어도 새로운 기분이 든답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주말이지만 목요일쯤 되면 가장 무기력해지죠? 이럴땐 시파 제품을 이용해 후다닥 도시락을 만들어보세요. 한 주 동안 열심히 일한 당신을 위해 금요일은 몸보신을 해보세요. 포만감이 있고 영양 많은 도시락으로 활력을 더해보세요. - 도시락이 어렵고 힘들다고요? 도시락이 어렵고 힘들다는 고정관념을 깬 초고속 세팅 시스템을 공개합니다. 도시락 담는 노하우, 일회용 도시락 용기, 도시락 소품 외 밑반찬리스트와, 장보는 노하우부터 값비싼 아침 도시락 시간절약 노하우의 저자만의 비법을 깜짝 공개합니다. 놓치지 마세요 - 매일 매일 도시락이 싸고 싶어지는 한상 차림 요리책 현실적인 도시락의 생명은 스피드에요. 도시락을 준비하는 독자들의 시간절약을 위해 한페이지안에서 식단을 구성하였습니다. 3개의 레시피가 한페이지 안에서 해결되어 도시락의 반찬+밥+디저트 고민을 싹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한권으로 뚝딱! 오늘의 도시락을 통째로 책임지는 똑똑한 구성이예요.
궁금하세요? 우리 절집
운주사 / 고연희 (엮은이) / 2021.11.12
14,800

운주사소설,일반고연희 (엮은이)
불교 공부를 영어로 하면 더 쉽지 않을까? 누구나 익숙하지만 막상 정확하게 아는 것이 별로 없는 우리 절집에 대해, 절집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그것들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절집의 문화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등을 문답 형식으로 설명해 나간다. 한국 불교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이나 영어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에게 필요한, 영문으로 된 사찰 안내서이다.Preface 들어가는 말·5 Part 1 Key Information·17 1. Taking Refuge in the Three Jewels (Gems) 삼보 귀의 19 2. Three Marks of Existence (Three Dharma Seals) 삼법인 22 3. Half bowing 합장 반배 26 4. How to Prostrate / Full bowing 오체투지 28 5. Why do we bow to the Buddha image? 부처님께 절하는 이유 30 6. Prayer Beads: Yomju 염주 33 7. Mahayana (Great Vehicle): Bodhisattva Path 대승: 보살도 37 8. Image of Buddhas and Bodhisattvas 부처와 보살의 상호 40 9. Mudras of the Buddha 수인 43 10. Karma and Predestination 업과 숙명론 49 11. The Cycle of Rebirth: 6 Realms of Life 6도 윤회 52 12. Principle of Dependent Origination 연기설: 법화경 화성유품 중에서 57 13. Why so many Buddhas and Bodhisattvas? 많은 부처와 보살은 왜? 59 14. Medicinal Herbs 법화경 약초유품 중에서 61 15. Six Offerings to the Buddha 육법공양 64 16. Bathing the Baby Buddha 관불 66 17. The Meaning of Lotus Lantern 연등 69 18. Memorial Rituals for 49 Days 천도재/ 49재 72 19. All Spirits’ Day: Ullambana Day 백중 75 Part 2 Outside the Compound·79 1. What is a Temple? 절이란? 81 2. Flagpole Supports 당간지주 84 3. One Pillar Gate 일주문 86 4. Four Guardians’ Gate 사천왕문 89 5. Non-Duality Gate 불이문 92 6. Feng-shui: Geomancy 풍수지리 95 Part 3 Inside the Compound·97 1. Four Instruments (Objects) 1 사물 1 99 2. Four Instruments 2 / Three poisons 사물 2 / 삼독 102 3. Korean Brahma Bell 한국의 범종 105 4. Cloud-shaped Gong (Woonpan) 운판 110 5. Wooden Clacker (Moktak) 목탁 114 6. Pagoda and Sarira 탑과 사리 118 7. Counting the Tiers 탑의 층수 121 8. You’ll see a famous pagoda there 다보탑 124 9. The Emergence of the Treasure Tower 『법화경』 견보탑품 일부 127 10. Apsaras: Celestial Beings 비천상 129 11. Dragon and Lion Images 불교에서의 용과 사자 133 12. Floral Latticework Doors 꽃살문 136 13. Swastica and Three Dots 만卍자와 원이삼점 140 14. Cosmic Design at temples 단청 144 Part 4 Halls and Shrines·147 1. Great Hero Hall 1 대웅전 1 149 2. Great Hero Hall: 3 Alters 대웅전: 불단 152 3. Jeweled Palace of Tranquil Extinction 적멸보궁 155 4. Supreme Bliss Hall/ Infinite Life Hall/ Infinite Light Hall 1 극락전/무량수전/무량광전 1 158 5. Supreme Bliss Hall/ Infinite Life Hall/ Infinite Light Hall 2 극락전/무량수전/무량광전 2 161 6. Triads: Matching Statues 삼존 형식: 불상 조성 164 7. Judgment Hall with Ten Kings 명부전/지장전 167 8. Arhats’ Hall 나한전/응진전 170 9. Other Halls and Shrines 그밖의 전각들 173 10. Eight Scenes from the Buddha’s Life 팔상도 177 Part 5 TempleStay Activities·183 1. What is TempleStay Program? 템플스테이란? 185 2. TempleStay Schedule 템플스테이 일정 188 3. Yebul: Pay Homage to the Buddha 예불 190 4. Sitting Meditation: Posture and Breathing 좌선: 기본 자세와 호흡 193 5. What is Baru Offering (Communal Meal)? 바루공양이란? 198 6. Baru Gongyang Practical Points 바루공양 실참 202 7. Tea Ceremony 다도 207 8. To be a Nun (Monk) in the Jogye Order 조계종 스님 되기 213 9. Jogye Order 조계종 217 Appendix (부록)·221 Major Chants 예불문 221 Heart Sutra 반야심경 226 법성게: 해인 법계도 233 참고한 책들·242우리나라 어디에서건 어지간한 산에서는 꼭 만나게 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사찰이다. 게다가 무려 1,600년 이상 동안 우리 민족과 동고동락을 함께 겪어온 터라 문화적, 정서적으로도 친숙하다. 이렇듯 익숙하지만, 막상 불교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은 많지 않다. 그 가르침이건 사상이건 철학이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그렇다치고, 맨날 부딪히는 유형물에 대해서도 그렇다. 불교를 믿는 불자들도 잘 모르는 것은 대부분 매한가지다. 더구나 불교가 처음인 사람들에게는 낯선 용어나 개념들이 어렵기만 하다. 게다가 한자투성이인 탓에 한자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들은 까막눈이 될 수밖에 없다. 또한 해마다 수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고, 사찰을 방문하고, 불교문화를 접하고 있는데(코로나로 인해 과거형이 되었지만 조만간 예전의 일상을 회복하리라고 생각한다) 불교가 어렵기는 이들이 더하다. 이런 이들에게 불교를 보다 쉽게 전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영어로 설명하는 것이 유용한 방법의 하나일 것이다. 언어적 특성상 뜻글자인 한자보다는 영어로 설명하면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Do no evil, Do only good, Cleanse the mind, This is the teaching of all the Buddhas.”과 “제악막작諸惡莫作 중선봉행衆善奉行 자정기의自淨其意 시제불교示諸佛敎” 어느 것이 더 쉬운가? 이 책은 조계사와 불교문화사업단(템플스테이)에서 외국인 안내 및 통역 등을 맡아 오랫동안 활동해온 저자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펴낸, 영문으로 된 일종의 ‘한국 사찰 안내서’이다. 영문으로 되어 있어 외국인과 영어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위한 책이면서도, 영한 대역으로 한글 설명도 같이 있으므로 우리 절집의 구성물들과 불교문화에 대해 알고 싶은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절 입구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일주문부터 각종 전각과 조형물, 전각 내부와 장식물, 각종 도상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사찰 내에서의 기본적인 문화와 예절까지,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므로, 불교 입문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게다가 각각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사진들이 있으니 금상첨화다.
중독을 이긴 사람들
지름길 / 박우관 (지은이) / 2021.02.15
12,000원 ⟶ 10,800원(10% off)

지름길소설,일반박우관 (지은이)
막다른 골목에 있던 알코올 중독자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되어 새로운 인생으로 살아가는 기적의 현장을 담았다. 알코올 중독자가 술을 끊고 또 다른 알코올 중독자들을 돕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회생이 불가능한 알코올 중독자들이 사명자가 되고, 어두운 곳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인간에게 가장 불행하고, 고통스럽고, 무서운 알코올 중독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다. 알코올 중독은 자신도 모르게 생긴다. 가족들도 잘 모른다. 알코올 중독은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병으로 이어지고, 사회가 병들며, 나아가 국가를 병들게 한다. 저자는 알코올 중독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리고 있으며, 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알코올 중독은 아픔을 느끼지 않는다. 또한 검사를 해서 확인할 수 있는 병도 아니다. 알코올 중독은 좀처럼 바같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이 책은 개인, 가족, 이웃, 직장 등 누구나 쉽게 으로 알코올 중독 테스트를 할 수 있다. 음주상태를 체크하여 피해를 예방하고 거리를 두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350만 알코올 중독자들과 1천만 명의 가족들이 지옥같은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치료를 기대하기 어렵고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저자는 20여년간 알코올 중독자들과 함께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직접 본 것들을 한국 사회에 전달하고 있다. 알코올 중독은 죽음의 병이다. 대부분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30,40대 조기사망이 가장 빈번하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1장 알코올 중독을 넘어 헌병대 영창 폐결핵 말기 오산리 기도원 죽마고우 거지의 기적 부르심 외양간 후원자 2장 강도 만난 사람들 죽음 의처증 쥐약도 먹겠다 매 맞는 아버지 금단증상 면도칼을 삼키고 노인회장 기억장애 노숙자 3장 금주훈련원 청정마을 헛개나무 술 냄새도 엮겹다 주폭이 만난 하나님 술꾼이 일꾼으로 간경화 말기 한남대 총장님 사단장님 MBC방송 4장 음주 예방과 대책 대물림 조심 고문보다 무섭다 숨겨진 중독자 도적같이 온다 조심 또 조심 금주 십계명 강력한 음주 규제 대책 알코올 중독 치료 대책 5장 술 바로알기 자신의 적정 주량이란? 술도 음식이고 약인가? 주량이 느는 것은 위험신호 수면을 위한 음주 위험 장기음주 혈액이 변한다 음주와 심장마비 뇌가 마르면 나타나는 증상 청소년 음주의 위험성 술과 성기능 장애 여성 음주 왜 위험한가? 음주와 당뇨병 지방간과 간경변 뇌세포 왜 이렇게 될까? 해장술 알코올 중독의 지름길 음주와 뇌졸중 술 취하면 과격해지는 이유 도적같이 침투하는 알코올 술이 암을 부른다 6장 알코올 중독 바로알기 알코올 중독 이렇게 진행한다 알코올 중독은 조절능력 상실 알코올 중독은 진행성 질병 알코올 중독은 영원한 병인가? 알코올 중독 가족들의 증상 알코올 중독의 방어기제 알코올 중독은 공동의 병 알코올 중독 금단증상 알코올 중독의 회복과정솔직하고 진솔한 글로 저자의 생애를 드러내고 있다. 부친은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하고 본인도 젊은 시절 알코올 중독자로 폐인의 삶을 살았다. 폐결핵 말기와 술 중독으로 죽음의 수렁에서 허우적거리다 신앙심이 깊은 아내의 도움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기적을 체험했다. 폐결핵과 알코올 중독에서 고침을 받고 변화되어 알코올 중독자들을 돕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삶과 죽음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사람들의 삶의 현장을 생생하게 다루고 있다. 술의 노예가 되어서 술을 마시지 못하면 살 수 없는 사람들의 상태를 사실대로 기록했다. 금단으로 (환시, 환청) 두려움에 몸부림치는 중독자들, 자녀에게 매 맞는 아버지, 죽음 앞에도 찾아오지 않는 가족들, 쓸쓸하게 죽어가는 알코올 중독자들의 비극적인 삶이 충격을 주고 있다. 우리나라는 술로 깊이 병들어가고 있다. 음주 연령은 낮아지고 여성음주는 폭발적이다. 그러나 술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다. 음주사고는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지만 음주 규제 정책은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최저 수준이다. 저자는 음주 예방을 위하여 술에 대하여 자세하게 기록했다. “중독을 이긴 사람들”책은 국민건강을 위하여 좋은 양서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한국 고소설의 현장과 문화지형
소명출판 / 유춘동 지음 / 2017.06.30
29,000원 ⟶ 26,100원(10% off)

소명출판소설,일반유춘동 지음
고소설의 소장처, 그 현장에서 바라본 고전문학 연구서. 국내외 알려지지 않은 고소설을 발굴하고 이를 학계와 일반인들에게 알리며, 더 나아가 고소설과 문화라는 거시적인 안목에서 진행한 연구이다. 저자는 고소설의 올바른 작품 해석을 위해서는 현장과 연구를 연계시켜야만 한다고 말한다.머리말 제1부 고소설의 목록과 책판 「책열명록」에 대하여 한일병합韓日倂合 무렵에 유통되었던 책 목록 「옥중도서대출부獄中圖書貸出簿」의 성격과 면모 의 책판冊版 제2부 고소설의 이본과 판본 방각본 의 성격과 면모 완판完板 의 판본의 계보系譜 한문 필사본 제3부 고소설의 연구자와 수집가 애스턴W. G. Aston이 수집했던 조선시대 전적 김삼불金三不의 삶과 행적 한창기 선생이 수집했던 조선시대 출판문화 자료 제4부 고소설의 상업출판물, 세책(貰冊) 고소설 세책본 의 성격과 위상 세책본 의 특성 20세기 초 구활자본 고소설의 세책본 유통 제5부 국내외 기관과 대학에 흩어진 고소설의 발굴 일본 토야마 대학의 고소설 일본 고마자와 대학 다쿠소쿠 문고, 전적과 고소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과 동방학연구소 소장 전적과 고소설 서울 남산도서관의 고소설 방각본 소설의 새 자료한국 고소설 발굴과 관련 신(新) 분야 개척의 중간보고서 이 책은 저자가 10여 년간 국내와 해외 곳곳을 돌아다니며 새로 발굴하여 학계에 알린 고소설과 판본(板本), 특히 세책 고소설(貰冊古小說, 조선시대 돈을 받고 빌려주던 소설책)과 국내 유일하게 남아있는 책판(冊版), 그리고 옛날 도서 목록과 같이 고소설 연구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결과물을 담았다. 책 제목은 특이하게도 ‘한국 고소설의 현장과 문화지형’이라고 했다. 고전문학 연구에서 ‘현장(現場)’은 구비문학(口碑文學)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이 책에서의 ‘현장’은 고소설이 있는 국내외의 소장처를 말하며, 이곳을 반드시 탐방해야만 남들이 발견하거나 생각지도 않은 새로운 자료와 연구 영역이 생긴다는 생각에서 썼다. 아울러 ‘문화지형’은 단순한 해석을 뛰어넘어 현장과 연구를 연계시킬 때야만 작품의 올바른 해석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 함께 붙인 것이다. 고소설과 문화라는 거시적인 안목에서 이 책은 그동안 저자의 연구 성격과 방향에 따라 모두 5부로 짜여 있다. 제1부는 고소설의 목록(目錄)과 책판(冊版)에 대한 연구이다. 「책열명록」, 「한일합병 직후의 고소설 목록」, 「의 책판」은 모두 저자의 손으로 발굴된 자료들이다. 현재 고소설 연구에서 이 분야의 연구는 미비하고 연구자에 의하여 개척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2부는 고소설의 이본(異本)과 판본(板本)이다. 방각본 , 완판본 , 한문 필사본 처럼 한국 고소설이 지닌 유통의 다양성, 상업출판물로서의 특성 등을 다루었다. 제3부는 고소설의 초기 연구자와 수집가이다. 구한말 영국공사로만 알려져 왔던 애스턴(Aston)이 우리나라의 전적(典籍)을 전문적으로 수집했다는 사실, ‘설화→판소리→판소리계 소설’이라는 이론을 확립했지만 월북(越北)이란 이유로 조명받지 못했던 김삼불(金三不), 와 의 발행자이자 편집자였던 한창기(韓彰璂) 선생이 고소설 수집가였다는 점을 다루었다. 고소설 연구에서 고소설의 수집가와 장서가(藏書家), 1세대 고소설 연구자에 대한 연구는 고소설 연구의 과거와 현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4부는 고소설의 상업출판물인 세책(貰冊) 고소설이다. 지금까지 확인한 세책은 대략 100여 종이다. 이 중에서 , ,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있는 구활자본 고소설 세책, 세 편의 논문을 실었다. 이윤석, 정명기 교수와 함께 1세대 세책 고소설 연구자라고 할 수 있는 연구자의 역량과 세책 고소설에 대한 미시적인 접근을 볼 수 있다. 제5부는 국내외 대학과 기관에 흩어진 고소설에 대한 것이다. 일본 토야마[富山] 대학과 고마자와[駒澤] 대학,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국립대학과 동방학연구소, 미국 하버드대학 옌칭도서관, 서울의 남산도서관 등을 조사하면서 이곳에 있는 고소설의 현황과 특성 등을 다루었다. 현재의 고소설 연구는 중요 작품만을 다루거나 시기별, 유형별로 작품을 묶어서 특징 등을 살펴보는 것이 대세이다. 연구자는 이러한 연구 경향을 벗어나 국내외 알려지지 않은 고소설을 발굴하고 이를 학계와 일반인들에게 알리며, 더 나아가 고소설과 문화라는 거시적인 안목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저자의 중간보고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