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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철학사
메멘토 / 전호근 글 /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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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소설,일반전호근 글
원효 이래 1300년에 걸친 한국 지성사를 일관된 관점과 현대적 언어로 풀어내는 한국 철학사. 신라부터 현대 한국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대의 대표적인 철학자들의 사유를 서술한다. 20년간의 고전 강좌 경험으로 다져진 저자 전호근은 유학은 물론 불교, 도교 사상, 동학, 마르크스주의 철학, 기독교 사상에 이르는 폭넓은 사유를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철학사의 전모를 파악한다. 한국 철학사의 첫새벽을 연 원효나 한국 선문의 개조 지눌, 한국 철학의 대표 주자인 이황, 실학의 집대성자인 정약용은 말할 것도 없고 이규보, 박지원 등 주로 고전문학 분야에서 다루었던 인물들의 사유를 철학적으로 접근하며, 한국 철학사에서 금기시된 일제 강점기 마르크스주의 철학자 신남철, 박치우를 복권시키고, 종교 사상가로 거론되었던 유영모, 함석헌을 철학자로 연구했으며, 처음으로 장일순을 철학자로 조명했다. 각 철학자들의 주요 저서 및 저술을 이해하기 쉬운 현대어로 번역하고 그들의 사유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명쾌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수십 권에 이르는 개인 문집, 주요 저술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을 친근한 입말투로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전달한다. 현대적 사유, 현대적 언어, 현대적 감각으로 한국 철학의 향기를 전하고 있다.서문 1부 삼국 시대 철학 1장 원효 | 파도와 고요한 바다는 둘이 아니다 2장 의상 | 하나가 곧 전체이고 전체가 곧 하나다 3장 삼국 시대 도교 전통 | 만족할 줄 알면 욕을 당하지 않는다 4장 강수, 설총, 최치원 | 조강지처의 교훈과 화왕(花王)의 경계 2부 고려 시대 철학 5장 균여 | 노래로 전한 불법(佛法) 6장 의천 | 일심(一心)에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다 7장 지눌 | 부처의 빛이 온 누리를 비추다 8장 이규보 | 시·거문고·술을 좋아한 삼혹호(三酷好) 선생 9장 안향, 백이정, 우탁 | 새로운 학문, 고려를 흔들다 10장 이제현 | 붓을 들어 나라를 지키다 11장 정몽주 | 혁명과 절의 사이에서 3부 조선 시대 철학(상) 12장 정도전 | 조선 왕조의 설계자 13장 조광조 | 내 임금을 요순으로 만든다 14장 서경덕 | 줄 없는 거문고를 타다 15장 이언적 | 세계의 근원에 대한 질문을 던지다 16장 이황 | 도덕과 욕망 사이에서 17장 이이 | 조선 주자학의 완성자 18장 조식 | 하늘을 가슴에 품고 인재를 기르다 4부 조선 시대 철학(하) 19장 유형원 | 고통받는 백성들과 함께 살리라 20장 정제두 | 이단을 공부한 조선의 양명학자 21장 이익 | 학문의 목적은 실용에 있다 22장 홍대용 | 북학의 선구자, 세계의 창을 열다 23장 박지원 | 5천 년 최고의 문장 24장 정약용 |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담다 25장 김정희 | 〈세한도〉에 머문 조선의 정신 26장 최제우 | 사람이 곧 하늘이다 5부 현대 철학 27장 신남철, 박치우 | 변혁의 철학을 꿈꾼 1세대 철학자들 28장 박종홍 | 천명 사정밀한 해석, 독창적 사유로 온축한 한국 철학사의 결정판! 원효 이래 1300년에 걸친 한국 지성사를 일관된 관점과 현대적 언어로 풀어낸 이 책은 신라부터 현대 한국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대의 대표적인 철학자들의 사유를 서술한, 명실상부한 의미에서 최초의 한국 철학사이다. 고전에 대한 정밀한 해석과 독창적 사유, 20년간의 고전 강좌 경험으로 다져진 탁월한 소통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저자 전호근은, 유학은 물론 불교, 도교 사상, 동학, 마르크스주의 철학, 기독교 사상에 이르는 폭넓은 사유를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철학사의 전모를 파악한다. 한국 철학의 전체상을 밝히는 동시에 각 철학자들의 사유가 현대 한국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밝힌 이 책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폭넓은 사유, 시대를 꿰뚫는 관통력으로 한국적 사유가 움트고, 꽃피고, 열매맺은 과정을 탁월하게 설명해낸 한국 철학사의 결정판이다. 이 책에서 호명하는 철학자들의 스펙트럼은 실로 다양하고 독창적이다. 저자는 한국 철학사의 첫새벽을 연 원효나 한국 선문의 개조 지눌, 한국 철학의 대표 주자인 이황, 실학의 집대성자인 정약용은 말할 것도 없고 이규보, 박지원 등 주로 고전문학 분야에서 다루었던 인물들의 사유를 철학적으로 접근하며, 한국 철학사에서 금기시된 일제 강점기 마르크스주의 철학자 신남철, 박치우를 복권시키고, 종교 사상가로 거론되었던 유영모, 함석헌을 철학자로 연구했으며, 처음으로 장일순을 철학자로 조명했다. 각 철학자들의 주요 저서 및 저술을 이해하기 쉬운 현대어로 번역하고 그들의 사유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명쾌하게 설명한 점도 이 책의 뛰어난 점이다. 저자는 수십 권에 이르는 개인 문집, 주요 저술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을 친근한 입말투로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전달해주는데, 이는 수십 년간의 강의로 단련된 저자만의 탁월한 소통력에서 비롯한다. 이러한 면에서 이 책은 현대적 사유, 현대적 언어, 현대적 감각으로 한국 철학의 향기를 전하는 유일한 철학서이자 학술서와 대중서의 경계를 허문 진정한 교양서라 할 만하다. Ⅰ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의 고전 학자 전호근, 1300년 한국 지성사, 35인의 거인을 불러내다 1. ‘현대적 사유, 현대적 언어, 현대적 감각’으로 1300년 한국 철학사를 한 흐름으로 써내려간 명실상부한 최초의 한국 철학사 동아시아 불교사에 빛나는 『금강삼매경론(金剛三昧經論)』이나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 같은 명저를 남긴 원효(元曉, 617~686)를 시작으로 삼국 시대부터 현대 한국에 이르기까지 우리 철학의 역사는 결코 짧지 않다. 1300년에 이르는 장구한 세월을 거치면서 탁월한 불교 사상가와 세계적인 유학자가 배출되기도 했고, 500년간 지속된 조선 왕조는 왕과 신하가 일상적으로 고전을 공부하고 학자들 간에 치열한 철학 논쟁이 벌어진, 말 그대로 ‘철학의 왕국’이었다. 그럼에도 한국에 철학이 있는가라는 물음은 끊이지 않았으며, 지성계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한국 철학의 존재 자체를 증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특히 조선 시대 철학인 성리학은 1980년대는 마르크시즘의 공격으로 봉건적 관념으로 폄하되었고, 민주화 열기가 일어나던 때는 지배 이데올로기로 적대시되는가 하면, 실용을 추구하는 풍토에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공리공담(空理空談)의 학문으로 매도되기에 이르렀고, 급기야 조선이라는 나라를 망친 주범으로 지목되기에 이르렀다. 이같은 가혹한 환경에서도 한국 철학을 연구하고 정리한 노작들이 나왔지만 철학사 전체를 조망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학술서는 여러 사람이 집필하여 일관된 관점을 유지하기 힘들었고, 단독 저자인 경우 전공 분야 외의 기술이 소략했고, 고대나 중세, 현대 철학을 따로 검토한 책은 있었지만 고대부터 현대까지 포괄하는 완결된 철학사 서술은 없었기 때문이다. 원효 이래 1300년에 걸친 한국 지성사를 일관된 관점과 현대적 언어로 풀어낸 이 책은 신라부터 현대 한국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대의 대표적인 철학자들의 사유를 서술한, 명실상부한 의미에서 최초의 한국 철학사이다. 저자 전호근은 고전에 대한 정밀한 해석과 독창적 사유, 20년간의 고전 강좌 경험으로 다져진 탁월한 소통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동양 철학자이다. 문헌 장악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는 한국 철학사의 전모를 파악하기 위해 유학은 물론 불교, 도교 사상, 동학, 마르크스주의 철학, 기독교 사상에 이르는 폭넓은 사유를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철학의 외연을 넓힌다. 이 책에서 호명하는 철학자들의 스펙트럼은 실로 다양하고 독창적이다. 저자는 한국 철학사 서술에서 빠뜨릴 수 없는 주요 철학자들, 이를테면 한국 철학사의 첫새벽을 연 원효나 한국 선문(禪門)의 개조(開祖) 지눌(知訥, 1158~1210), 한국 철학의 대표 주자인 이황(李滉, 1501~1570), 실학의 집대성자인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은 말할 것도 없고 이규보(李奎報, 1168~1241), 박지원(朴趾源, 1737~1805) 등 주로 고전문학 분야에서 다루었던 인물들의 사유를 철학적으로 접근한다. 또 한국 철학사에서 금기시된 일제 강점기 마르크스주의 철학자 신남철, 박치우를 복권시키고, 종교 사상가로 거론되었던 유영모, 함석헌을 철학자로 연구했으며, 처음으로 장일순을 철학자로 조명했다. 한국 철학의 전체상을 밝히는 동시에 각 철학자들의 사유가 현대 한국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밝힌 이 책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폭넓은 사유, 시대를 꿰뚫는 관통력으로 한국적 사유가 움트고, 꽃피고, 열매맺은 과정을 탁월하게 설명해낸 한국 철학사의 결정판이다. 2. 한국 철학의 향기를 전하는 유일한 철학서이자 학술서와 대중서의 경계를 허문 진정한 교양서 기존 철학서는 철학자들의 삶을 소개하고 저술을 분석하는 차원에서 그친 경우가 많았다. 삶을 기술하는 책들은 단순한 인물평 위주로 사유의 전달에서는 겉돌았고, 학술서는 일반 대중이 알아들을 수 없는 개념과 용어들로 넘쳐나 한국 철학을 온전히 이해하기 힘들게 했다. 이 책의 뛰어난 점은 각 철학자들의 주요 저서 및 저술을 이해하기 쉬운 현대어로 번역하고 그들의 사유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명쾌하게 설명했다는 것이다. 우선 철학자들의 사유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려면 가장 먼저 그들이 쓴 저술을 직접 읽는 것이 필요하다. 저자가 다루는 자료는 관련 사료인 『고려사』 『삼국유사』 『삼국사기』 같은 역사서를 비롯하여 원효의 대표적인 저술인 『대승기신론소』, 의상 철학의 정수가 담긴 「화엄일승법계도(華嚴一乘法界圖)」, 균여의 「보현십원가(普賢十願歌)」 외에 『동국이상국집』 『익재난고』 『포은집』 『삼봉집』 『정암집』 『화담집』 『회재집』 『퇴계집』 『율곡전서』 『남명집』 『하곡집』 『담헌서』 『다산시문집』 『완당집』 『연암집』 등의 개인 문집, 『불씨잡변』 『반계수록』 『성호사설』 『의산문답』 등의 주요 저술, 동학 경전인 『동경대전』에 이르는 한문 원전과 현대 철학자들의 저술까지 그야말로 광범위하다. 저자는 이 저술들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을 친근한 입말투로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전달해주는데, 이는 수십 년간의 강의로 단련된 저자만의 탁월한 소통력에서 비롯한다. 이러한 면에서 이 책은 현대적 사유, 현대적 언어, 현대적 감각으로 한국 철학의 향기를 전하는 유일한 철학서이자 학술서와 대중서의 경계를 허문 진정한 교양서라 할 만하다. 3. 철학사의 라이벌을 비교하는 재미와 주요 철학 논쟁을 살펴보는 흥미까지 더하다 원효와 의상, 균여와 의천, 정몽주와 정도전, 이황과 조식과 이이, 박지원과 정약용 등 우리 철학사의 라이벌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사유를 비교해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다른 재미다. 원효와 의상은 철학적으로 대립각을 세웠던 인물은 아니지만 깨달음을 얻는 방식과 불법(佛法)을 전하는 방법에서 파격과 정통으로 나뉜다. 정몽주와 정도전은 사후의 라이벌로 조선 태종대에 와서 정몽주는 역신에서 충신으로, 정도전은 혁명의 주도자에서 반역자로 취급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이는 인물들이다. 이황과 이이는 조선 주자학의 대표 철학자들로 이황은 이(理)를 강화하는 쪽으로 주자학을 전개하면서 중국 주자학의 본류와 상당히 다른 면모를 보인 독창적인 철학자였고, 이이는 주자학의 논리 구조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설명한 조선 주자학의 완성자이다. 논쟁은 철학을 발전시키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한다. 논쟁 당사자들은 자신의 사유를 설명하기 위해 논리적 구성력을 갖추어야 하며 논쟁을 하는 과정에서 사유는 더욱더 탄탄해지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각 철학자들의 사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한국 철학의 수준을 비약시킨 돈점(頓漸) 논쟁(돈오돈수와 돈오점수 논쟁), 태극(太極) 논쟁(무극태극 논쟁), 사칠(四七) 논쟁(사단칠정 논쟁), 인심도심(人心道心) 논쟁 등을 흥미진진하게 다룬다. 돈점 논쟁은 선종(禪宗) 내에서 깨달음을 얻는 방법에 대한 차이를 드러내는 논쟁으로, 돈오점수(頓悟漸修)를 주장한 12~13세기 승려 지눌을 20세기 승려 성철(性澈)이 돈오돈수(頓悟頓修)설로 비판한 논쟁이다. 이언적(李彦迪, 1491~1553)의 주도로 벌어진 태극 논쟁은 주자학이 한국에 뿌리를 내리는 과정에서 발생한 학술 논쟁이며, 주자학의 한국적 발전을 주도한 심성론(心性論)과 이기론(理氣論)의 결합이 처음으로 시도되는 사칠 논쟁은 한국 철학사의 일대 사건으로 퇴계 이황과 고봉(高峯) 기대승(奇大升) 사이에서 벌어졌다. 사칠 논쟁과 함께 조선 유학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논쟁인 인심도심 논쟁은 율곡(栗谷) 이이(李珥)와 우계(牛溪) 성혼(成渾) 사이에서 벌어진, 인간의 욕망〔人心〕과 도덕심〔道心〕의 관계를 어떻게 보는가 하는 논쟁이다. 이 밖에도 이 책은 교종(敎宗)과 선종(禪宗), 성리학과 양명학, 서학과 동학 등 대립되는 철학의 주요 개념과 그 차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4. 동아시아 지성사의 맥락에서 한국 철학을 파악하다 이 책은 동아시아 지성사의 맥락이라는 큰 줄기를 염두에 두고 철학자들의 삶과 사상뿐 아니라 그러한 사유가 가능하게 된 기원을 충실히 밝힌다. 저자에 따르면, 한국 철학은 고립된 지역의 산물이 아니라 수천 년 장구한 세월 동안 이어온 동아시아 전통 지식인들의 오랜 고민이 반영된 결과다. 그 때문에 각 철학자들의 사유는 동아시아의 철학 흐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 불교, 노장 사상, 유학, 주자학, 양명학 등 동아시아의 주요 철학 문헌과 경전, 역사서까지 장악하고 있는 저자는 이를 종횡으로 넘나들며 각 철학자들의 사유에서 이들 철학과 사상의 영향을 밝혀낸다. 5. 한국적 사유의 특징을 ‘양극단을 통합하고 상대를 포용하는 관점’에서 찾다 저자는 원효부터 장일순에 이르기까지 면면히 이어져온 한국적 사유의 특징을 ‘양극단을 통합하고 상대를 포용하는 관점’에서 파악한다. 저자가 불교 철학자 원효에 주목하는 점은 당시 불교 사상계의 이론적 대립을 극복할 대안으로 ‘화쟁론(和諍論)’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화쟁(和諍)은 온갖 쟁(諍)을 화(和)한다는 논리로 지금까지도 사회 통합이 필요할 때마다 거론되는 원효 사상의 핵심이다. 한국 현대 철학을 기술할 때도 저자는 같은 관점을 취한다. 여태까지 한국 현대 철학은 서양 철학 ‘수용’의 역사를 중심으로 기술한 경우가 많았지만, 이 책에서는 수용이 아니라 ‘동서양 철학의 융합’이라는 관점에서 유영모, 함석헌, 장일순의 사상을 새롭게 조명한다. 주요 주제를 논의할 때는 동서양 철학계와의 비교를 통해 한국적 사유의 특징을 포착해내고 그들과 비교하는 관점을 취하여 한국적 사유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도왔다. 예를 들어, 저자는 주자학과 칸트 윤리론의 유사점을 설명하면서 주자학에 대한 현대적 이해를 돕고, 18세기 조선의 백과전서파와 유럽 계몽사상가의 공통점과 차별성, 북학의 선구자인 홍대용의 우주관과 18세기 당시 유럽 사회의 우주론, 19세기 조선의 지식계와 청나라 지식계의 차이, 일제 강점기 일본 철학계의 흐름 등을 통해 당시 한국 철학계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6. 객관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으로 기존 철학사의 빈틈을 메워 한국 철학사의 전체상을 그려내다 여태까지 삼국 시대와 고려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들로 대체로 승려들이 거론되어 왔다. 저자는 삼국 시대에는 유불도가 어느 정도 조화를 이루었다고 보고, 도교 전통과 유학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기술하여 중세 한국 철학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준다. 일례로 저자는 3장 「삼국 시대의 도교 전통」에서 막고해와 을지문덕에 관한 자료, 「성덕대왕신종 명문」을 통해 삼국 시대에 『노자』가 처세나 군사 전략과 밀접하게 연결되었음을 설명한다. 노자 사상 하면, 무위나 자연을 이야기하면서 현실과 거리를 두는 은둔의 철학으로 보는 경향이 강한데, 이 자료를 통해 노자 사상이 다르게 이해되어 왔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고려 말에 등장한 성리학자들을 적극적으로 조명한 것도 철학사 서술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고려 말에 성리학을 도입한 안향, 백이정, 우탁 등은 주자학과 관련한 저술이 전하지 않아 그 사유의 일단을 엿보기 힘들다. 이런 어려움이 있지만 저자는 본디 이론보다 실천을 더 중시하는 성리학의 특성을 염두에 두고 열전, 문집 등의 남아 있는 기록을 통해 이들의 성리학자적 면모를 밝혀낸다. 이러한 관점은 이렇다 할 철학 관련 저술이 남아 있지 않지만 절의(?義)의 표상이자 동방이학(東方理學)의 비조로 손꼽히는 정몽주(鄭夢周, 1337~1392)에 대한 설명에서도 일관되게 적용된다. 그 밖에도 저자는 객관적 시각을 견지하면서 정치 권력, 지배 이데올로기에 의해 배제된 일제 강점기 마르크스주의 철학자인 신남철과 박치우를 되살려냈으며, 한국 현대 철학에 커다란 족적을 남겼으나 군사 정권의 이데올로그 역할을 한 박종홍 같은 철학자도 철학 그 자체로 접근하여 객관적으로 조명한다.
6.25 전쟁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강규형, 김용삼, 남정욱, 정경희, 주익종 (지은이)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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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기파랑에크리)소설,일반강규형, 김용삼, 남정욱, 정경희, 주익종 (지은이)
다섯 명의 저자는 거짓 역사를 배운 학생청소년 세대를 위해 책을 썼다. 본문 26개 꼭지가 그대로 6.25전쟁의 간추린 실록이다. 꼭지마다 생생한 기록사진과 자료, 도표 등을 곁들이며 5쪽 안팎으로 간결하게 서술하였다.책머리에 01 김일성과 박헌영이 모스크바로 간 까닭은? (강규형) 02 김일성, 스탈린, 모택동이 기획한 전쟁! (강규형) 03 미국과 유엔의 참전 결정 (주익종) 04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라” (남정욱) 05 만약에 지게부대가 없었더라면 (남정욱) 06 양민을 학살한 인민재판 (김용삼) 07 성공 확률 5천분의 1, 인천상륙작전 (김용삼) 08 다시 찾은 서울 (정경희) 09 퇴각하는 북한군의 만행 (김용삼) 10 국군의 날이 10월 1일인 까닭 (정경희) 11 “대통령 각하, 압록강 물입니다” (남정욱) 12 중공군을 불러들인 편지 (정경희) 13 중공군과 소련 공군의 개입 (정경희) 14 중공군의 인해전술 (김용삼) 15 처절했던 장진호 전투 (김용삼) 16 원조 탈북자를 아시나요? (남정욱, 정경희) 17 흥남부두의 금순이 (정경희) 18 크리스마스의 기적 (정경희) 19 수도자가 된 선장 (정경희) 20 텅 빈 서울, 1.4 후퇴 (남정욱) 21 스탈린이 지연시킨 휴전회담, 그리고 정전협정 (강규형) 22 휴전선, 해상분계선, 북방한계선(NLL) (주익종) 23 한 편의 영화 같은 반공 포로 석방 (남정욱) 24 ‘새우와 고래의 동맹’ 한.미상호방위조약 (주익종) 25 자유의 보루 대한민국 (남정욱) 26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김용삼)625의 진실을 한 손에 쏙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 책의 내용을 이보다 완벽하게 요약한 제목이 따로 있을 수 있을까? 이것이 6.25전쟁의 사실이고, 이 명명백백한 사실을 이길 진실이나 진리는 따로 없다. 그 사실을 사실대로 배우지 못했다면, 이 책을 읽어라. 다섯 명의 저자는 거짓 역사를 배운 학생청소년 세대를 위해 한손에 쏙 들어갈 책을 나눠 썼다. 본문 26개 꼭지가 그대로 6.25전쟁의 간추린 실록(實錄)이다. 꼭지마다 생생한 기록사진과 자료, 도표 등을 곁들이며 5쪽 안팎으로 간결하게 서술해, 버스나 지하철 타고 가는 길에 차례와 제목과 사진 위주로 휘리릭, 돌아오는 길에 본문까지 마저 다 읽을 수 있을 정도다. 밤잠을 뒤척일 정도로 울림이 짙게 남을 것이다. 그러면 다음날, 또 다음날 그렇게 읽어 보기 권한다. 친구들이랑 하룻밤새 많이 외우기 시합을 해보거나, 대학 수시입학 스펙쌓기를 위한 탐구활동, 또는 대학 교양과목의 심층조사 팀플을 수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 이미 진실을 알고 있는 당신이 자녀들의 좌편향 역사교과서가 걱정이라면, 자녀에게 이 책을 읽혀라. 6.25가 쌍방과실이라니 6.25전쟁에 관한 역사 교과서들의 서술을 보면, 전쟁을 일으켜 수백만 명을 사지(死地)로 몰아넣은 북한 김일성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는다. 반면에, 불시에 침략을 당하고도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을 공산주의로부터 지켜 낸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서는 전쟁 중에 민간인을 ‘학살’했다는 등 날 선 비판으로 가득하다. (…) 6·25전쟁의 피해는 잊기에는 너무도 엄청나다. 인명 피해만 보더라도 군인과 민간인을 합쳐 사망자가 149만 명을 넘고, 부상자가 100만 명을 넘는다. 실종자 및 포로의 숫자도 사망자 숫자에 버금간다. 북한군이 납치해서 끌고간 민간인 납북자, 미(未) 송환 국군 포로, 전쟁 중 발생 한 이산가족 등의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6·25전쟁이 아직은 ‘잊지 말아야 할 전쟁’인 까닭이 여기에 있다. _책머리에 이것이 이 책을 쓴 이유다. 북한군 창설과 침략전쟁에 공헌한 사람에게 독립유공자 훈장을 주려 하는 데 대한민국 대통령이 앞장서는가 하면, 서울을 탈환한 국군이 38선을 돌파한 날인 10월 1일 국군의 날(10장 ‘국군의 날이 10월 1일인 까닭’)을 다른 날로 바꾸자는 사람들도 있다. 6.25를 미국과 대한민국이 저지른 전쟁이라고 강변하던 사람들은 최근 들어 “6.25는 쌍방과실”이라며 한 발 물러서는 모양새다. 책은 시작부터 6.25는 북한 김일성과 소련, 중국이 사전에 공모하고 기획한 전쟁임을 명확히 한다(1장 ‘김일성과 박헌영이 모스크바로 간 까닭은?’, 2장 ‘김일성, 스탈린, 모택동이 기획한 전쟁!’). 당시 북한지역에서조차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남쪽으로 향했으며(17장 ‘흥남부두의 금순이’, 18장 ‘크리스마스의 기적’), 그중에는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의 부모도 있었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하려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6.25전쟁은 당시 출범한 지 2년이 채 못되는 유엔(국제연합)의 이름으로 침략자를 응징한 첫 번째 사례다(3장 ‘미국과 유엔의 참전 결정’). 피흘려 지킨 자유를 지키기 위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저자들은 ‘고래와 새우의 동맹’이라 표현하며(24장), 그 덕분에 세계는 파멸적인 3차대전을 면했고, 이어진 냉전 구도에서 대한민국은 자유의 최전선을 지키는 보루로 우뚝 설 수 있었다(25장). 미국 워싱턴DC의 링컨기념관 옆에 세워진 한국전쟁기념비의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Freedom is not free)’라는 문구는 누구보다도 이땅의 자유시민들의 가슴에 먼저 새겨야 할 교훈이다(26장). 6.25는 단순한 남북 간의 대결이 아니라 3차대전을 막아낸 전쟁이요, 3차대전 대신 치른 국제전이었다. 한편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과 소련 등 두 초강대국을 포함한 세계의 거의 모든 강대국들이 참전한 최초이자 마지막 세계전쟁이며, 유엔이 수행한 가장 큰 전쟁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전쟁, 잊힌 전쟁으로 사람들이 이 전쟁을 부르고 있는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_26장
전래동화로 시작하는 저학년 독서토론논술
이비락 / 조인정 (지은이)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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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락소설,일반조인정 (지은이)
10여 년간 어린이 책을 읽고 연구하면서 독서토론논술 수업을 해온 저자가 초등 고학년 중심이 아닌 초등 저학년 학생들과 우리 옛이야기를 읽고 독서토론논술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전래동화를 읽기 자료로 활용한 이유는 저학년 학생들에게 익숙하고 읽기는 물론 이해가 쉽기 때문이다. 초등 저학년은 엄마의 무릎 위에 앉아서 함께 책을 읽는 시기를 마치고 스스로 읽는 독자가 되는 독서 독립의 출발점이다. 그리고 이해와 표현 능력의 기초를 만드는 시기라는 점에서 독서 교육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이 책은 독서 교육의 현장을 경험하면서 얻은 값진 노하우를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읽기 능력을 키우고 자기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여 의미 있는 결과물을 얻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안내서로서 역할을 다 할 것이다.들어가며 책의 구성과 활용법 1장 초등 저학년 책읽기, 독서교육의 시작 우리 아이, 지금 책을 어떻게 읽고 있나요?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요? 질문과 대화, 독서토론논술 활동의 시작 저학년 독서기록장, 무엇을 쓸까 2장 처음 시작하는 독서토론논술 수업 초등 저학년, 독서토론논술 수업 어떻게 시작할까요? 내 아이가 독서토론논술 수업을 싫어하는 이유 말하기가 부끄러운 아이도 토론 수업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3장 전래동화 읽기 전략 전래동화에 대한 오해와 편견 전래동화, 어떻게 읽을까? 전래동화, 재미와 즐거움 발견하기 전래동화, 다른 이야기와 함께 읽기 전래동화, 다른 매체와 장르로 함께 읽기 전래동화, 신문기사와 함께 읽기 전래동화, 속담과 한자성어 함께 읽기 4장 독서토론논술 수업 성공의 전략 초등 저학년, 독서토론 어떻게 시작할까? 독서토론 준비하기: 좋은 논제 만들기 읽기 자료 두 번 읽기+같이 읽기 초등 저학년, 독서토론 수업 진행하기 5장 독서토론논술 수업으로 의미 있는 결과물 만들기 주제를 중심으로 읽고 생각하는 독후활동 논술의 기초! 기본 형식을 익히자 발표, 효과적인 말하기 연습 포트폴리오 만들기, 아이의 글을 버리지 마세요 6장 독서토론논술 수업 마무리하기 어린이의 글을 함부로 지우지 마세요!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세요 7장 저학년 독서토론논술 수업 사례 1. 망주석 재판 〈법은 왜 필요한가요〉 2. 멸치의 꿈 〈꿈이 미래에 일어날 일을 알려줄 수 있을까요?〉 3. 재주 많은 형제 〈재주 많은 형제는 정의로운 도둑인가요?〉 4. 요술항아리 〈지나친 욕심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5. 자린고비와 달랑곱재기 〈돈을 아끼면 더 행복해질까요?〉 6. 흥부놀부 〈흥부는 행운이 없어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7. 소금을 만드는 맷돌 〈요술 맷돌은 필요한가요?〉 8. 토끼의 재판 〈토끼의 재판은 공정한가요?〉 9. 금구슬을 버린 형제 〈우애를 지키기 위해 금구슬을 버려야 할까요?〉 10.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협동의 힘은 무엇인가요?〉 전래동화, 다양하게 읽고 즐겁게 토론하며 글 쓰는 법! 우리 아이는 지금 어떤 책을 읽고 어떻게 읽고 있나요? 초등 저학년, 독서토론논술 수업은 어떻게 시작할까요? 우리 아이가 독서토론논술 수업을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말하기를 부끄러워하는 아이도 토론 수업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전래동화를 저학년 독서토론논술 수업에서 어떻게 활용할까요? 독서토론논술 수업에서 의미 있는 결과물을 어떻게 만들 수 있나요? 초등 저학년 정도면 스스로 읽는 독자가 되는 독서 독립의 출발 시기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또한 이해와 표현 능력의 기초를 만드는 시기라는 점에서 독서 교육의 중요성이 매우 큰 시기라고 한다. 저자는 10여 년간 어린이 독서토론논술 수업을 진행해왔다.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쓰는 것이 가능한 초등 고학년 이후 학생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교재나 독서 교육 과정은 이전보다 많아졌지만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독서토론논술 수업 과정에 대한 연구와 결과물은 현저히 부족하다. 아무래도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하여 이 책을 통해 초등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우리 옛이야기를 다양하게 읽고 독서토론논술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해 보고자 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이 책은 읽기 쉽고 이해가 빠른 우리 옛이야기, 즉 전래동화를 가지고 초등 저학년 학생들과 독서토론논술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사례들을 참고할 수 있다. 아무쪼록 오랜 시간 어린이들과 함께 수업하면서 얻은 경험을 정리한 일이 수업을 운영하고 지도하시는 선생님들과 독서 교육에 관심 많은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은 도서관에서 '책 빌리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착 붙는 러시아어 독학 첫걸음
랭기지플러스 / 조희숙 글 /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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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취미,실용조희숙 글
회화에서 문법까지, 러시아어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들이 본책과 무료 동영상 강의, MP3를 활용하여 러시아어를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4주 완성 독학 입문 교재다. 일상적인 기본 대화문으로 자연스럽게 러시아어를 익힐 수 있으며, 회화 따라하기와 롤플레이를 하다 보면 회화 실력이 쑥쑥 늘고, 듣기/말하기/읽기/쓰기 4영역의 다양한 연습을 통하여 체계적인 실력 UP이 가능하다.서문 일러두기 교재구성표 목차 발음편1 알파벳과 자모 발음편2 단어와 강세 발음편3 문장과 억양 Unit1 안부인사하기 Unit2 첫 인사하기 Unit3 대상 묻기 Unit4 특성 묻기 Unit5 위치 묻기 Unit6 하는 일 묻기 Unit7 시간 묻기 Unit8 희망사항 묻기 Unit9 기호 묻기1 Unit10 기호 묻기2 Unit11 주문하기 Unit12 가족 소개하기 Unit13 인지여부 묻기 Unit14 표 사기 Unit15 물건 사기 Unit16 능력 묻기 Unit17 날씨 묻기 Unit18 행선지 묻기1 Unit19 행선지 묻기2 Unit20 계획 묻기 Unit21 영업시간 묻기 부록 정답 듣기 스크립트 문법편 회화에서 문법까지, 러시아어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들이 본책과 무료 동영상 강의, MP3를 활용하여 러시아어를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4주 완성 독학 입문 교재 입니다. 일상적인 기본 대화문으로 자연스럽게 러시아어를 익힐 수 있으며, 회화 따라하기와 롤플레이를 하다 보면 회화 실력이 쑥쑥 늘고, 듣기/말하기/읽기/쓰기 4영역의 다양한 연습을 통하여 체계적인 실력 UP이 가능합니다. 발음이나 억양은 음성 파일을 들으면서 반복학습 할 수 있고, 관련 문법을 한눈에 익힐 수 있는 문법편 별책부록도 준비했습니다. 본책에 나온 어휘와 여행 러시아어를 함께 담은 포켓북도 제공합니다. ■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러시아어는 세계 문학과 예술의 중심지인 러시아의 국어일 뿐만 아니라 국제연합(UN)의 공식언어 중의 하나이며 구 소비에트연방의 국가들, 중앙아시아 지역의 국가들 등 전세계적으로 약 3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낯선 문자라고 겁 먹지 마세요! 과 함께라면 쉽고 재미있게 러시아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으니까요! 교재에서 제공해는 Daily Plan에 따라 하루 한 시간, 28일간 학습으로 기초 러시아어 착! 토르플의 기초 단계까지 착! 붙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러시아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착!붙는 러시아어 독학 첫 걸음의 12가지 특징! 1. 무료 동영상 강의로 문법, 회화, 토르플 대비까지 혼자서도 착착! 2. 자연스러운 대화문으로 실제적인 러시아어 말하기 실력 쌓기! 3. 어휘 의미, 문법, 문화까지 아우르는 친절한 설명! 4. 교체 연습을 통해 다양한 어휘와 상황을 학습! 5. 전체듣기, 따라하기, 롤플레이의 3가지 듣기 파일로 회화 연습을 꼼꼼하게! 6. 추가로 사용 가능한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는 '이렇게도 말해요' 코너! 7.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와 함께 쓰고 말하기 활동을 동시에! 8. 듣기, 말하기, 쓰기 영역을 모두 활용한 연습 문제로 실력 다지기! 9. 러시아 문화의 이해를 돕는 쉬어가는 러시아 문화 엿보기 코너! 10. 매 Unit마다 제공되는 복습 코너로 실력 점검까지! 11. 본문에 나온 문법과 추가적으로 익히면 좋을 문법을 수록한 부록 문법편! 12. 필수어휘와 여행러시아어까지 놓치지 않는 포켓북!
걷기의 재발견
아날로그 / 케빈 클린켄버그 글, 김승진 옮김 /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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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건강,요리케빈 클린켄버그 글, 김승진 옮김
‘걷기’가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왜 걸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책.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한 이 책은 자동차 타기를 줄이고 걷기를 실천하면서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효과들을 통해 걷기를 망설이고 있는 이들을 합리적으로 설득한다. 20년 동안 걷기 생활을 실천해온 저자는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돈, 시간, 건강, 인간관계라는 명제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실제로 저자는 자동차를 타고 출퇴근하는 일을 의식적으로 줄이고 난 후 이에 해당되는 금액을 해외여행을 위한 돈으로 쓸 수 있게 되었고, 교통체증을 겪는 대신 걷기를 선택하고 난 뒤에는 그 시간을 취미생활을 하고 친구를 만나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답답한 헬스클럽에서 런닝머신을 뛰는 대신에 집밖을 나가 걷기 시작하면서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모두 지킬 수 있게 되었고,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는 곳의 범위를 늘려가면서 또 다른 걷기생활자들을 만나는 기분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걷기를 시작했을 뿐인데 자연스럽게 전반적인 삶의 질이 높아지게 시작한 것이다. 그 외에 자신과 같은 삶을 지향하고 있는 12인의 생생한 경험담, 저자의 직업인 도시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바라본 도보가능성을 지닌 도시 계획, 현실적으로 걷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속가능한 걷기를 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안을 제안한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야 하는 이유를 찾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상식적일 뿐 아니라 편익 면에서도 합리적인 이유를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_ 걷기,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 | 1장 | 일상 속 걷기 [내가 걷는 이유] 일상 속 상쾌한 현실도피 | 2장 | 삶을 바꾸는 걷기: 건강 [내가 걷는 이유] 혼자 걷는 시간, 생기 있는 삶의 원동력 걷고 난 후 나는 더 건강해졌다 운동을 하기 위해 운전할 필요가 없다 운전을 덜 하면 혈압에 좋다 느리게 걸으며 꽃향기를 맡으면 마음도 건강해진다 자연스럽게 친환경적인 삶을 살게 된다 [내가 걷는 이유] 생활을 즐기는 방법, 자전거 타기 | 3장 | 삶을 바꾸는 걷기: 자유 [내가 걷는 이유] 삶의 즐거움은 걸을 때 발생한다 자동차의 노예에서 벗어나다 자동차 없는 생활은 결코 불편하지 않다 나는 버스를 탈 수 있고 버스는 무섭지 않다 걷기 좋은 도시는 자녀에게도 좋다 멀리 갈 일이 있으면 자전거로 쉽게 갈 수 있다 걷고 싶은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도로가 통제되어도 생활에 방해받지 않는다 매일의 날씨를 느끼고 싶다면 걸으면 된다 [내가 걷는 이유] 걸으면 만날 수 있는 익숙한 풍경 속 새로운 세상 | 4장 | 삶을 바꾸는 걷기: 재정 [내가 걷는 이유] 매일의 출퇴근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걸으면 생각보다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 길어진 차의 수명 덕분에 돈을 아낄 수 있다 유가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교통에 돈을 덜 쓰면 금전적인 여유가 많아진다 걸으면 직업 생활에도 도움이 된다 도보가능한 지역의 집을 사는 것이 현명한 투자다 나는 거리와 공공장소와 유지보수를 위해 주택소유자협회에 돈을 낼 필요가 없다 [내가 걷는 이유] 다리를 움직이는 “내가 선택한 변화는 내 삶을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다.” 20년 동안 걷기를 실천한 저자가 말하는 ‘내가 걷는 이유’ 생생한 경험과 이론으로 설득력 있게 걷기를 권장하는 책 『걷기의 재발견』은 ‘걷기’가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왜 걸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한 이 책은 자동차 타기를 줄이고 걷기를 실천하면서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효과들을 통해 걷기를 망설이고 있는 이들을 합리적으로 설득한다. 20년 동안 걷기 생활을 실천해온 저자는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돈, 시간, 건강, 인간관계라는 명제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실제로 저자는 자동차를 타고 출퇴근하는 일을 의식적으로 줄이고 난 후 이에 해당되는 금액을 해외여행을 위한 돈으로 쓸 수 있게 되었고, 교통체증을 겪는 대신 걷기를 선택하고 난 뒤에는 그 시간을 취미생활을 하고 친구를 만나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답답한 헬스클럽에서 런닝머신을 뛰는 대신에 집밖을 나가 걷기 시작하면서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모두 지킬 수 있게 되었고,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는 곳의 범위를 늘려가면서 또 다른 걷기생활자들을 만나는 기분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걷기를 시작했을 뿐인데 자연스럽게 전반적인 삶의 질이 높아지게 시작한 것이다. 그 외에 자신과 같은 삶을 지향하고 있는 12인의 생생한 경험담, 저자의 직업인 도시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바라본 도보가능성을 지닌 도시 계획, 현실적으로 걷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속가능한 걷기를 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안을 제안한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야 하는 이유를 찾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상식적일 뿐 아니라 편익 면에서도 합리적인 이유를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걷기’에 대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효과를 제시하는 책 걷기가 좋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루에 30분 이상 걷기를 실천하면 대사량 증가, 체중 감량, 엔도르핀 분비, 불안감 감소, 불면증 해소 등 신체적, 정신적인 건강을 지키는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럼에도 쉽게 마음먹지 못하는 이유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걷기생활자’가 되고 싶지만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기폭제 역할을 한다. 그동안 ‘걷기’를 주제로 하여 주목 받은 책들은 걷기의 의미에 초점을 맞춘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걷기의 철학적 의미를 되짚어보거나, 걸으며 걷기라는 행위를 하며 사유한 것들을 담은 것이다. 반면에『걷기의 재발견』은 걷기의 효과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직접 나가서 걸어보라’는 직접적이고 삶을 바꿀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20년 동안 걷기를 실천해온 저자는 빤하게 알고 있었던 사실이 아닌 피부에 와 닿는 ‘지금, 걸어야 하는 이유’를 이야기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가능한 거리의 걷기를 실천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저자는 현실적인 점에서 걷기가 우리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증거들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 있는 돈, 시간, 건강, 인간관계라는 4가지 주제를 다룬다. 개인적인 삶의 질 향상에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를 실제 자신의 사례와 걷기를 실천하고 있는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가감 없이 전한다. 또한 이를 뒷받침할 통계 자료, 수치 등을 충실하게 보여주며, 독자들을 자연스럽게 걷기생활자로의 삶으로 안내한다. ‘삶의 질’을 높이고 더 좋은 곳에서 살고 싶다면 ‘걷기’부터 시작하라 뉴욕 하이라인은 1980년대 이후 버려진 뉴욕의 화물운송 철도 고가를 공원으로 재생시킨 공간이다. 이 공간이 생기면서 도시는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관련 일자리가 늘었고, 관광객이 늘어났으며 뉴욕에 사는 이들의 도시 만족도 조사 결과도 전보다 높게 나왔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최근 철거된 서울역 고가도
얼굴이 밝은 성직자는 가짜다
하움출판사 / 배길몽 (지은이) / 2021.05.19
15,000

하움출판사소설,일반배길몽 (지은이)
‘진리 탐험가’인 저자가 이미 출간한『과학의 재발견』의 후편에 해당된다. 『과학의 재발견』에서 자연과 사회를 포함하여 우주는 하나의 원리로 작동한다고 설명했지만 한 권의 책에서 우주 전체를 논하다 보니 종교 현상에 대한 설명과 예시가 부족했기 때문에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추가로 발행하는 저서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기독교와 불교를 중심으로 종교를 과학적으로 재해석하면서, 종교인들이 추구하는 영생과 해탈은 실현 가능한지 그리고 기독교의 신약성경에 2천 년 동안 암호로 숨겨져 왔던 예수의 기적과 부활 및 천국과 종말에 관한 비밀도 밝힌다. 머리말 1편: 원론 1. 자연에는 불공정한 거래가 없다 2. 잘못된 과학이 종교를 오도한다 3. 기도가 이루어진 적은 없다 4. 신통력은 신과 통하지 않는다 5. 방언은 하늘의 언어가 아니다 6. 얼굴이 밝은 성직자는 가짜다 7. 자연과 사회는 순환을 반복한다 2편: 과학 1. 과학도 종교만큼 오류가 많다 2. 태초에 빅뱅도 창조도 없었다 3. 인간은 단일 생명체가 아니다 4. 모든 생명은 부활할 수 있다 5. 의식은 스스로 작동하지 않는다 6. 삶과 죽음은 순열의 변화다 7. 식물도 심장을 가지고 있다 3편: 성경 1. 기독교 신약은 성경이 아니다 2. 신약 속에는 암호가 들어 있다 3. 천국은 독립운동의 암호였다 4. 예수가 예언한 종말은 지나갔다 5. 복음은 기쁜 소식이 아니다 6. 예수는 철저한 민족주의자였다 7. 예수는 세례요한의 제자였다 8. 예수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9. 예수의 기적은 없었다 10. 예수의 부활은 예언되지 않았다 11.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12. 예수는 변장술의 귀재였다 13. 예수는 죽음을 두려워했다 14. 예수는 성령세례를 받지 못했다 15. 예수는 겨자씨만 한 믿음도 없었다 16. 예수는 미혼모의 사생아가 아니다 17. 예수는 영원한 탕자가 됐다 18. 예수는 끝내 회개하지 않았다 19. 요한복음은 90%가 조작이다 20. 태초에 아무런 말씀이 없었다 21. 지나친 긍정은 부정을 암시한다 22. 교황들은 요한을 좋아한다 23. 요한계시록은 100% 창작이다 24. 12사도는 기도를 하지 않았다 25. 바울은 12사도를 무시했다 26. 바울은 재림 예수를 만났다 27. 12사도는 기도를 하지 않았다 28. 유다는 권력 암투로 피살됐다 29. 모세는 암매장됐다 30. 십계명이 삼위일체를 만들었다 31. 마리아는 성모가 아니라 왕모다 32. 하나님의 우편에는 예수가 없다 33. 천국은 침입하는 곳이 아니다 34. 구약의 예언은 성취되지 못했다 4편: 불교 1. 불교는 바람직한 종교인가? 2. 불교계는 화두에 응답하라 3. 불교 윤회는 우주 윤회와 다르다 4. 생로병사는 고해가 아니다 5. 지금 여기서 함께 행복하자 6. 석가는 아무 말도 안 했다 7. 우주의 질서에 순응하자 8. 건강하려면 자비(사랑)하라 9. 불교도 과학처럼 진화하라 5편: 쟁론 1. 자비나 사랑은 선행이 아니다 2. 진정한 선행은 조물주만 할 수 있다 3. 선과 악의 경계는 없다 4. 우주에 선한 생명체는 없다 5. 영혼은 심판의 대상이 아니다 6. 천국으로 가는 안내서는 없다 7. 지상 천국이 하늘 천국의 입구다 8. 아름다운 사람이 영생한다 9. 거짓이 뭉치면 진실이 된다 맺음말우리가 배워 온 과학 이론은 정말 맞는 것일까? 우리가 믿어 왔던 종교는 정말 진실일까? 이 책은 그러한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과학의 셀 수 없이 많은 오류와 종교의 모순들을 지적하며 작가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 혁신적인 이론과 가설을 제시한다. 이 책을 꼼꼼히 읽다 보면 독자들 역시 과학과 종교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분쟁의 세계지도
푸른길 / 이정록, 송예나 (지은이) / 2019.08.26
22,000원 ⟶ 19,800원(10% off)

푸른길소설,일반이정록, 송예나 (지은이)
지리학적·지정학적 관점에서 세계 각지에서 발생한 분쟁과 갈등의 배경·원인·전개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이 책에는 90여 개의 정밀한 지도가 들어가 있다. 분쟁과 갈등의 양상 및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게 절마다 앞쪽에 각 나라의 기본 지도를 배치한 후 그 나라의 민족·종교 분포, 자연환경 등을 개관했다. ‘오슬로 협정 II(1995년)에 의해 구분된 자치 구역’, ‘카슈미르 문제 해결을 위한 7가지 해법’ 등 글로만 써져 있으면 정리가 잘 되지 않는 복잡한 내용을 정교한 지도로 나타내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게다가 각 대륙별 분쟁을 다루기에 앞서 “제1장 세계의 분쟁과 갈등 지역”에서 인종, 민족 등의 기본 개념들을 설명하고 민족과 언어의 관계, 민족과 종교의 관계 등 분쟁을 이해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해 놓았다. 머리말 제1부 세계의 분쟁과 갈등 지역 Chapter 01 세계의 분쟁과 갈등 지역 제2부 중동의 분쟁과 갈등 지역 Chapter 02 팔레스타인 유대인과 아랍인 간 갈등, 종교 때문인가? 땅 때문인가? Chapter 03 쿠르디스탄 4,000여 년간 국가 없이 살고 있는 세계 최대 민족 Chapter 04 시리아 알라위파 장기 집권에서 잉태된 종파 간 내전과 ‘IS’ 등장 Chapter 05 예멘 찬란한 시바 여왕의 왕국에서 남북 간 내전 국가로 제3부 아시아의 분쟁과 갈등 지역 Chapter 06 아프가니스탄 문명의 교차로에서 복잡한 지정학의 중심지로 Chapter 07 인도네시아 세계 최대 도서 국가에서 벌어지는 분리주의 Chapter 08 카슈미르 70여 년 동안 인도와 파키스탄이 갈등하는 땅 Chapter 09 중국 다민족 국가에서 등장한 위구르와 티베트 분리주의 Chapter 10 일본 중국 및 러시아와 영토 갈등을 빚는 조어도와 북방 4개 섬 제4부 유럽의 분쟁과 갈등 지역 Chapter 11 영국 앵글로색슨이 아니라는 북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Chapter 12 스페인 카스티야를 거부하는 카탈루냐와 바스크 지역 Chapter 13 발칸반도 민족이란 망령이 부활해 사라져 버린 유고슬라비아 Chapter 14 키프로스 그리스와 터키 간 갈등으로 남북이 분단된 섬 Chapter 15 체첸 러시아인이 아니라고 절규하는 ‘캅카스 전사’ Chapter 16 조지아 친러시아 성향 소수 민족이 벌이는 분리주의 Chapter 17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위치가 부여한 숙명으로 동서가 갈등하는 땅 제5부 아프리카의 분쟁과 갈등 지역 Chapter 18 서아프리카 ‘블러드 다이아몬드’로 갈등하는 해방 노예 국가들 Chapter 19 나이지리아 나이저강이 준 ‘축복의 땅’에서 ‘갈등의 땅’으로 Chapter 20 중앙아프리카 르완다 종족 갈등이 비화된 콩고민주공화국 내전 Chapter 21 수단과 차드 아랍계와 아프리카계 간 갈등을 만드는 단층선 Chapter 22 소말리아 ‘아프리카의 뿔’에서 분열된 가난한 ‘해적의 나라’ 제6부 라틴아메리카의 분쟁과 갈등 지역 Chapter 23 콜롬비아 50여 년 좌파와 우파로 나눠 내전을 치른 국가 Chapter 24 포클랜드 아르헨티나와 영국 간 영토 분쟁의 섬 참고문헌 찾아보기 정밀한 90여 개의 지도와 최신 정보로 완벽 무장한 분쟁 교양서! 세계의 분쟁을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줄 책! 『분쟁의 세계지도』는 지리학적·지정학적 관점에서 세계 각지에서 발생한 분쟁과 갈등의 배경·원인·전개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1997년부터 무려 23년 동안이나 분쟁 관련 내용을 강의해 온 전문가이다. 또한 글로벌 사회에서 다른 나라를 이해하고 차별적인 문화를 존중하는 세계시민 양성에 일정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학자로서의 의무감을 가지고 1997년부터 분쟁 관련 책을 여러 권 펴냈다. 이 책은 대표저자로서 내는 4번째 분쟁 교양서이다. 이 책에는 90여 개의 정밀한 지도가 들어가 있다. 분쟁과 갈등의 양상 및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게 절마다 앞쪽에 각 나라의 기본 지도를 배치한 후 그 나라의 민족·종교 분포, 자연환경 등을 개관했다. ‘오슬로 협정 II(1995년)에 의해 구분된 자치 구역’, ‘카슈미르 문제 해결을 위한 7가지 해법’ 등 글로만 써져 있으면 정리가 잘 되지 않는 복잡한 내용을 정교한 지도로 나타내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게다가 각 대륙별 분쟁을 다루기에 앞서 “제1장 세계의 분쟁과 갈등 지역”에서 인종, 민족 등의 기본 개념들을 설명하고 민족과 언어의 관계, 민족과 종교의 관계 등 분쟁을 이해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해 놓았다. 지금도 세계 여러 곳에서는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세계화된 지구촌답게 그 소식이 실시간으로 우리에게 전달된다. 미중 무역 전쟁으로 국내 주식시장이 출렁이고 브렉시트로 환율이 요동쳤던 일을 기억할 것이다. 이렇듯, 각 나라가 긴밀히 연결된 세계화 시대이기 때문에 먼 나라의 일이 우리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하지만 월드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세계 분쟁과 갈등 지역을 이해하기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민족·종족·종교 집단 간 이질성, 역사적 유산과 상흔, 정치 세력 간 이해관계와 대립, 지리적 위치성과 지정학적 관계 등이 복잡하게 얽히고설켜 일어난 분쟁과 갈등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특히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된 갈등이 원인이 돼 일어난 분쟁·내전·분리주의운동 등을 이해하려면 상당한 품을 팔아야 한다. 예를 들어 북아일랜드 가톨릭계 주민이 앵글로색슨에서 벗어나려는 이유, 시리아에서 알라위파가 수니파에게 정권을 내주고 싶지 않은 까닭, 우크라이나인들이 탈脫러시아를 외치며 친러파 대통령을 탄핵한 배경 등을 이해하려면 그 땅의 지리가 만들어 낸 역사를 시계열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저자는 지리학적·지정학적 관점과 더불어 분쟁과 갈등 지역에 쌓인 역사적 맥락 또한 상세히 다루었다. 이 책이 세계의 분쟁과 갈등 지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데 유용한 길라잡이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이 책을 읽은 열혈 청년들이 분쟁과 갈등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세계 곳곳의 난민 캠프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난민들에게 ‘세계시민의 책무는 이런 것이고, 이렇게 하는 것이다’를 직접 보여 주면 더욱 좋겠다.우리는 매일 매시간 다양한 월드 뉴스를 접하고 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2
황소북스 / 은지성 지음 / 2016.07.17
13,800원 ⟶ 12,420원(10% off)

황소북스소설,일반은지성 지음
전작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어려운 환경과 역경 속에서도 신념과 의지를 잃지 않고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 마침내 꿈을 이룬 이들의 감동적인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평생 가난한 자를 위해 헌신했던 마더 테레사 수녀, 미국 메이저리그 최고령 투수가 된 짐 모리스, 27년의 감옥생활에도 굴하지 않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대통령이 된 넬슨 만델라, 자신을 '괴물'이라 칭하며 열등감을 딛고 세계에 우뚝 선 영화감독 김기덕, 남대문 거지에서 한국인 최초의 미국 상원의원이 된 신호범 의원, 고릴라 연구에 몸 바치며 동물운동가가 된 제인 구달 등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그밖에 정치자금개혁을 외치며 89세의 나이로 미국을 도보로 횡단한 도리스 해덕, 무소유를 몸소 실천한 법정 스님, 팔과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앨리슨 래퍼, 야쿠자의 부인에서 변호사가 된 오히라 미쓰요, 전설적인 뇌성마비 판매왕 빌 포터, 의사에서 아동교육자로 변신한 마리아 몬테소리 등의 이야기가 감동과 교훈을 선사한다.머리말 자신에게 최적화된 삶의 지도가 필요할 때이다 1부 당신이 선택한 길이 모든 것을 바꾼다 생각대로 ①|빈자의 성녀 마더 테레사 네가 갖고 있는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어라 +메시지: 당신이 먼저 촛불을 켜세요 생각대로 ②|전설적인 뇌성마비 판매왕 빌 포터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끝까지 인내하라 +메시지: 인내는 희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생각대로 ③|세계가 인정한 영화감독 김기덕 자신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믿어라 +메시지: 열등감을 진주목걸이로 만들어라 생각대로 ④|노벨평화상 수상자 빌리 브란트 인정받기를 원한다면 진실한 마음으로 남을 대하라 +메시지: 사랑을 하려거든 목숨 바쳐라 2부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라 생각대로 ⑤|장애를 극복한 천재과학자 스티븐 호킹 나의 가장 큰 업적은 아직 살아 있는 것이다 +메시지: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생각대로 ⑥|메이저리그 최고령 투수 짐 모리스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메시지: 기적은 노력의 또 다른 이름이다 생각대로 ⑦|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꿈을 실행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다 +메시지: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생각대로 ⑧|아동교육자 마리아 몬테소리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메시지: 휴식은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 3부 우리는 모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이다 생각대로 ⑨|‘살아 있는 비너스’ 구족화가 앨리슨 래퍼 하루하루의 삶이 도전의 연속이다 +메시지: 우리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이다 생각대로 ⑩|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움을 이기는 것이다 메시지: 용서는 용감한 사람의당신이 선택한 길이 당신의 모든 것을 바꾼다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참인생을 산 이들의 감동 스토리 전작《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어려운 환경과 역경 속에서도 신념과 의지를 잃지 않고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 마침내 꿈을 이룬 이들의 감동적인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삶의 좌표를 세우지 못하고 고민하는 청소년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고 취직문제와 결혼문제로 고민하는 청년에게는 나아갈 곳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책이다. 또한 가정과 일 사이에서 고단함과 좌절을 겪는 직장인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와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다. 평생 가난한 자를 위해 헌신했던 마더 테레사 수녀, 미국 메이저리그 최고령 투수가 된 짐 모리스, 27년의 감옥생활에도 굴하지 않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대통령이 된 넬슨 만델라, 자신을 ‘괴물’이라 칭하며 열등감을 딛고 세계에 우뚝 선 영화감독 김기덕, 남대문 거지에서 한국인 최초의 미국 상원의원이 된 신호범 의원, 고릴라 연구에 몸 바치며 동물운동가가 된 제인 구달 등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그밖에 정치자금개혁을 외치며 89세의 나이로 미국을 도보로 횡단한 도리스 해덕, 무소유를 몸소 실천한 법정 스님, 팔과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앨리슨 래퍼, 야쿠자의 부인에서 변호사가 된 오히라 미쓰요, 전설적인 뇌성마비 판매왕 빌 포터, 의사에서 아동교육자로 변신한 마리아 몬테소리 등의 이야기가 감동과 교훈을 선사한다. 이처럼 꿈을 이루고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평생 하는 것과 자신을 믿고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한 것이다. 그들이 들려주는 인생에서 얻은 교훈과 메시지들은 읽는 이의 생각과 메마른 가슴을 촉촉이 적셔줄 것이다. 지금은 자신에게 최적화된 삶의 지도가 필요할 때! 우리는 모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꽃이다 인생은 이생(二生)이 아니라 일생(一生)이라는 말이 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는 오직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그리고 주어진 하루하루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기적을 이룰 수도 있고 실패자가 될 수도 있다. 자신만의 꽃씨를 활짝 피우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알아야 한다. 어떤 일을 할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며 즐거워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당신은 어떤 일을 할 때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들고 행복한 마음이 드는가? 그게 바로 당신의 진짜 재능이 숨겨져 있는 좌표이다. 그건 세상 사람들이 규정해놓은 ‘성공’이라는 범주와 크게 다를 수도 있다. 당신이 지금 당장 할 일은 마음속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다. 다른 이의 눈치를 보거나 세상의 잣대에 현혹될 필요가 없다. 자신의 숨겨진 진짜 재능을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파울로 코엘료의《연금술사》에는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라는 구절이 나온다. 이 책은 사는 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대로 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일인지 여러 위인의 실화를 통해 알려준다. 그래서 자기계발서라기보다는 교훈과 감동이 있는 인생론에 가깝다. 위인들의 삶의 궤적을 따라 읽다 눈물을 훔치고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반성하게 되는 것도 이런 이유이다. 이 책 속에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 눈 팔지 않고 달려온 사람도 있고, 좋은 환경과 직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인생 항로를 바꾼 사람도 있다. 그리고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삶의 고통과 좌절 속에서 결국 굴하지 않고 꿈을 이룬 사람도 있다. 이런 위인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씨를 가지고 있는 여러분의 삶에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불량한 오십
나무나무 / 이은숙 (지은이) / 2021.06.25
15,000원 ⟶ 13,500원(10% off)

나무나무소설,일반이은숙 (지은이)
야근과 철야의 30년 직장생활을 견디며 가장으로 살아온 저자의 일상 에세이집. 일상편, 가족편, 인생편, 관계편의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꿈이란 것이 때로 얼마나 일상을 힘겹게 하는 것인지 말합니다. 꿈보다는 단단한 일상이 먼저란 것, 행복이란 신기루에 속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들려준다.프롤로그 : 단순하게 둔감하게 새로운 관계 맺기 파트1 일상 : ‘스마트하게’가 어려우면 ‘착하게’라도 늙자 꿈보다 일상이 먼저다 누구나 꿈이 있어야 하나요? 올인 금지의 법칙 50대 다람쥐는 쳇바퀴 돌리는 게 즐겁다 스마트하게가 어려우면 착하게라도 늙자 친구, 이야기 들어주는 사람 치매와 거동불가의 불행 배틀 행복에 속지 않기 즐겁게 살다가 명랑하게 죽는 법 파트2 가족 : 어쩌다 우리는 서로의 포로가 되었나 정체불명의 집단, 가족을 생각함 가족관계도 프로토콜이 필요한 이유 가족도 피해갈 수 없는 ‘본전 생각’ 대책 없는 부모 사랑을 고발한다 모성애라는 판타지 우리 엄마는 ‘호모 저스티스’ 학벌주의 엄마의 시대유감 멀리하기엔 너무 가까운 당신 내 밑에 꿇어! 그 엄마와 그 딸 딴지 사절! 나의 아들 자랑 파트3 인생 : 후회나 자기 연민 없이, 순하고 둔하게 살기 세신사 아주머니의 팩트 폭격 30년 직장생활 쫑파티는 마추픽추에서 여자와 남자, 그리고 그사이 나의 리즈시절은 대리기사들과 함께했다 둔감함, 그때는 맞고 지금은 아니다 나의 전업주부 친구와 취업주부 친구들 김밥 안 싸보고 죽어도 괜찮을까? 50세 강제 이혼 법률에 찬성하시는 분! ‘운칠기삼’, 보결로 입사해 끝까지 살아남기 파트4 관계 : 우리는 서로를 견디고 있는 중이다 ‘호갱’ 노릇을 위한 변명 성실 외길 30년 반성 밥 먹기를 강요하는 갑질 찐 부부의 세계를 알려주마 그 남자의 김치찌개 사람 대신 물건과 사귀는 젊은이들 목공은 네 돈으로 배워~ 결혼의 조건 할머니들 쫌!! 엄마를 시험에 들게 하는 딸들 토요일 우리 동네 스타벅스 풍경 안부를 묻는 세상 에필로그 : 여기서 스톱!“생각할수록 가족은 정체불명의 집단이다. 어쩌다 우리는 한 가족으로 만나 이토록 사랑하고 미워하고 걱정하고 서운해하고 궁금해하고 귀찮은 날 것 그대로의 인간관계에 기대어 살게 된 걸까. 어쩌면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건 생물학적 가족이 아니라 위로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존재인지도 모르겠다.” 일상을 던져버리고 꿈을 향해 도전해보라는 사람은 의심해봐야 한다. 꿈은 단단한 일상 위에서 가능하며, 꿈을 이루면 일상이 더 단단해진다. 1부 일상편, ‘스마트하게가 어려우면 착하게라도 늙자’편에서는 성공을 강요하는 사회와, 꿈과 행복을 강박적으로 좇아가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저자는 꿈이란 것이 때로 얼마나 일상을 힘겹게 하는 것인지 말합니다. 꿈보다는 단단한 일상이 먼저란 것, 행복이란 신기루에 속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들려줍니다. 2부는 가족편입니다. ‘어쩌다 우리는 서로의 포로가 되었나’란 제목을 가진 2부는 가족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힌 현대인의 허상을 꼬집어냅니다. 가족 사랑과 모성애는 상대적이며, 가족 간에도 희생이 길어지면 ‘본전 생각’이 나는 게 당연하다고 말합니다. 달라진 세상에 맞는 새로운 가족관계에 대한 고민도 나누고 있습니다. 3부는 인생편, ‘후회나 자기 연민 없이, 순하고 둔하게 살기’입니다. 이 파트는 저자 자신의 에피소드와 경험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를 들려줍니다. 자기 인생의 모든 순간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남보다 잘하고 싶어 안달하면 오히려 삐끗하기 쉽습니다. 인생을 순하게 길들이는 최고의 방법은 오늘 하루 ‘그냥’ 사는 거라고 합니다. 4부는 관계편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견디고 있는 중이다’란 제목입니다. 사회 시스템도 사람들의 의식도 급변하는 세상입니다. 새로운 관계 맺기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친구, 부모, 자식, 우리 사회는 물론 나아가 내 자신과 어떻게 새로운 관계를 맺을 것인지 함께 생각해봅니다.#1. 일상을 던져버리고 꿈을 향해 도전하라는 사람은 의심해봐야 한다. 꿈은 단단한 일상 위에서 가능하며, 꿈을 이루면 일상이 더 단단해진다.#2. 오십이라는 나이는 서른의 불안이나 마흔의 자기반성 없이, 편안해서 좋다. 50대가 진짜 좋은 건 인생이 별 볼 일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어서다.#3. 프리랜서 알바생 신분이면서 여전히 잡지사 편집국장인 줄 착각하는 나 자신이 터무니없어서 조금 안쓰럽고 귀여웠다. 왜 나이가 들면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도는 기적이 내리는 걸까? #4.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언제나 승자의 편에 서는 ‘쎈캐’ 엄마와 물건이랑 사귀는 개인주의자 아들 사이에서 휘둘리고 있었다. #5. 50대가 되었더니 앞으로 남은 인생 어떻게 할 거냐고 사방에서 채근이다. 더 늦기 전에 꿈을 찾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50대에 꼭 꿈이 있어야 한다고? 여태까지도 꿈 없이 잘 살았는데 이제 와서 도전하고 성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나? #6. 사람은 자기 능력의 100%를 사용해선 안 된다. 한 마디로 올인하면 안 되는 것이다. 자신만을 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 에너지를 비축해둬야 유사시에 꺼내 쓰면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7. 30년 직장생활을 무탈하게 끝낸 선물인데, 마추픽추 정도는 보고와야 할 것 같았다. 그래, 가보자! 내가 주위에서 ‘아들과 남미여행이라니 부러워요!’ 엄지를 받은 만큼이나 아들은 친구들로부터 ‘엄마와 한 달 여행이라니, 돌았냐?’라는 눈물 이모티콘을 받았다. #8. 희생적이고 헌신적인 모성애가 인간의 본능이라는 주장은 판타지다. 모성애는 상대적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식과 아이를 사랑하는 방식이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폭넓은 스펙트럼을 띠게 된다. #9. 우리는 다정하게 손을 잡아본 기억이 없다. 내가 엄마에게 손을 내밀 때는 주로 계단을 오르내리는 순간인데, 엄마는 대부분 내 손 대신 난간 손잡이를 선택한다. 그러면 나는 두말없이 내밀었던 손을 거둔다.#10.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는 경구를 좋아한다. 세상만사 운 일곱, 기 셋으로 이루어져 아무리 노력해도 운 좋은 사람 못 이긴다는 의미다. 살다 보면 때로는 운칠기삼의 자매품 ‘아니면 말고’나 ‘그러시든지’를 소환해야 할 때도 있다. #11.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살았다고 대내외적으로 자부한다면, 자식을 위해 그가 원치 않는 일을 하고 있다면, 그게 바로 갑질이다. 국민소득 3만 불 시대, 갑질은 부모자식 간에도 허용되지 않는다. 아침에 침대를 정리하는데 허리가 찌릿했다.
화첩기행 1 : 개정판
효형출판 / 김병종 글 /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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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형출판소설,일반김병종 글
김병종 화가의 첫번째 \'예의 길을 가다\'. 세번째 을 펴내면서 1권과 2권을 개정판으로 다시 선보였다. 신문 연재 당시 함께 게재된 그림 외에도 예인들과 우리 자연에 대해 느낀 저자의 감성이 그대로 배어 있는 작품 50여 컷을 추가하였다. 기행문이자 예술 에세이를 읽으면서 화첩을 보는 듯한 짙은 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1권에서는 현장답사와 상세한 기록, 김병종의 아름다움 그림과 글솜씨를 통해 우리 나라의 예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장르의 벽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이 땅에서 예를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문학, 미술, 창, 영화, 무용, 서커스에 이르기까지 문화 예술 전반을 폭넓게 다루면서 우리나라 곳곳을 기행한 소감과 그림을 함께 담았다. 책을 내면서 개정판을 내면서 이난영과 목포 - 이난영의 목포는 울지 않는다 진도소리와 진도 - 노래여, 옥주 산천 들노래여 강도근과 남원 - 지리산 첫잠 깨우는 \'동편제\'의 탯자리 서정주와 고창 - 선운사 동백꽃에 미당 시가 타오르네 허소치와 해남 - 조선 남화의 길 따라 이매창과 부안 - 이화우 흩날릴 제 \'매창뜸\'에 서서 윤선도와 보길도 - 수국에 들려오는 어부의 가을 노래 운주사와 화순 - 천년의 바람이여, 운주의 넋이여 임방울과 광산 - 낡은 소리북 하나로 남은 명창 40년 이효석과 봉평 - 봉평에는 하마 메밀꽃이 피었을까 김삿갓과 영월 - 노루목 누워서도 잠들지 않은 시혼 아리랑과 정선 - 아우라지 뱃사공아, 내 한마저 건너주게 나운규와 서울 - 어둠 속에 치솟은 한국 영화의 혼불 김명순과 서울 - 도시의 허공에 펄럭이는 찢겨진 시 정지용과 옥천 - 얼룩백이 황소울음... 꿈엔들 잊힐리야 나혜석과 수원 - 못다 핀 화혼은 서호에 서리고 이건창과 강화 - 어둠의 역사 밝힌 강도의 애국시 김동리와 하동 - 저문 화개장터에 \'역마\'는 매어 있고 별신굿 탈놀이와 안동 하회 - 유림은 모른다네, 한풀이 탈춤 이인성과 대구 - 낡은 화폭에 남은 달구벌 풍경 남인수와 진주 - 남강에 번지는 애수의 소야곡 박세환과 경주 - 서라벌 향해 귀거래사 부르는 광대 문장원과 동래 - 언제 다시 한바탕 동래춤을 춰볼꼬 암각화와 언양 - 대곡천 비경에 펼쳐진 선사미술관 이중섭과 제주 - 지금도 살아 있는, 바다 위에 그린 그림 김정희와 제주 - 탐라의 하늘에 걸린 한 폭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 필사본
두드림미디어 / 김도사(김태광) (지은이) /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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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미디어소설,일반김도사(김태광) (지은이)
삶과 죽음에 대해 두려움과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죽음은 두려움의 대상에 가깝다. 잘 먹고 잘사는 웰빙(Well-being)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인생을 잘 마감하는 웰다잉(Well-dying)도 정책적인 접근이 논의될 만큼 주목받는 주제다.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국회에서는 ‘웰다잉 기본법’이 발의됐고, 보건복지부도 노인·장사정책에 웰다잉 개념을 도입했다. 그러나 최소한의 ‘죽음의 질’을 보장하는 사회적인 제도가 마련된다고 하더라도 죽음 앞에 의연하기는 어렵다. 이 책은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을 다룬 내용을 필사하는 것이다. 수차례 전생과 사후세계에 대한 영적인 체험을 하고 관련 정보를 두루 섭렵한 지은이가 쓴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의 필사본이다. 100일 동안 그날의 분량을 읽고, 필사하도록 편집되어 있다. 지은이는 우리가 태어난 이유가 전생의 카르마를 소멸하고 영적인 성장과 영혼의 진보를 이루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삶에서 겪는 시련은 이를 위한 장애물, 즉 과정에 불과하다고 했다. 죽음은 순간이동일 따름이다. 끝이 아닌 시작이다. 삶의 목적을 알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낸 후 우리가 삶에서 꼭 성취해야 하는 일에 에너지를 집중하자. 사후세계의 비밀을 필사하며, 영혼에 새기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프롤로그 001-002 4~6 1장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003-022 12~50 2장 사후세계는 정말 존재하는가? 023~066 54~140 3장 환생하기 전, 영혼은 무엇을 할까? 067~100 144~210영적인 성장과 영혼의 진보를 돕는 문장들 필사하며 마음에 새긴다 삶과 죽음에 대해 두려움과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죽음은 두려움의 대상에 가깝다. 잘 먹고 잘사는 웰빙(Well-being)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인생을 잘 마감하는 웰다잉(Well-dying)도 정책적인 접근이 논의될 만큼 주목받는 주제다.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국회에서는 ‘웰다잉 기본법’이 발의됐고, 보건복지부도 노인·장사정책에 웰다잉 개념을 도입했다. 그러나 최소한의 ‘죽음의 질’을 보장하는 사회적인 제도가 마련된다고 하더라도 죽음 앞에 의연하기는 어렵다. 이 책은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을 다룬 내용을 필사하는 것이다. 수차례 전생과 사후세계에 대한 영적인 체험을 하고 관련 정보를 두루 섭렵한 지은이가 쓴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의 필사본이다. 100일 동안 그날의 분량을 읽고, 필사하도록 편집되어 있다. 지은이는 우리가 태어난 이유가 전생의 카르마를 소멸하고 영적인 성장과 영혼의 진보를 이루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삶에서 겪는 시련은 이를 위한 장애물, 즉 과정에 불과하다고 했다. 죽음은 순간이동일 따름이다. 끝이 아닌 시작이다. 삶의 목적을 알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낸 후 우리가 삶에서 꼭 성취해야 하는 일에 에너지를 집중하자. 사후세계의 비밀을 필사하며, 영혼에 새기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사후세계를 이해하고 삶의 성취로 나아가는 힘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온전한 삶을 누린다 지은이가 인생이 힘든 사람들에게 위안과 평화, 삶의 희망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쓴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을 읽고 넘기는 것으로는 아쉬웠다면 이제 필사본으로 필사를 시작하자.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은 프롤로그와 모두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에서 기억하고 마음에 새길 문장들을 정리했다. 프롤로그에서는 001과 002를 발췌했다.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담겨 있는 1장에서는 022까지 내용을 나누어 담았다. 죽음이 두려운 이유, 귀신에 빙의된 사람들의 특징,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증상, 죽음 이후 영혼은 어떻게 되는지를 다루었다. 사후세계에 대한 비밀스러운 정보를 소개하는 2장은 023부터 066까지 내용을 구성했다. 사후세계를 체험한 사람들의 공통된 증언과 자살한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지, 죽은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 반려동물의 사후세계에 대한 내용을 필사한다. 환생하기 전에 영혼이 무엇을 하는지가 주제인 3장은 067부터 100까지다. 먼저 카르마는 무엇인지 설명하며, 환생을 결정짓는 카르마의 법칙을 소개한다. 사후세계에서 삶을 계획하고 태어난다는 사실과 수명도 정해져 있으며, 부모, 형제, 육신도 스스로 선택한다는 놀라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후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도 없고, 삶의 성취로 나아갈 수도 없다. 이 책으로 사후세계의 지식과 경험, 깨달음과 노하우를 마음 깊이 새기자.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은 영적인 성장과 영혼의 진보를 이루기 위해서다. 이 필사본이 그 목적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현생은 전생과 이어져 있다. 전생에서 자신이 배워야 할 것들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면 이번 생에서 배움을 완수해야 한다. 육체는 영혼이 물질세계에서 생활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옷과 같다. 그리고 무언가를 창조하거나 이동하거나 할 때 활용하는 기계와 같은 것이다. 우리가 현재 입고 있는 옷처럼 세월이 흐르면 육체 역시 해지고 남루해진다. 그러다 더는 영혼이 거할 수 없을 정도가 되면 육체를 벗고 죽음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게 된다. 나는 그동안 영성과 사후세계를 공부해왔다. 게다가 사후세계에 관한 여러 체험을 하면서 지금의 삶이 전부가 아님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우리가 인간의 몸을 입고서 사는 지구 행성은 수많은 영혼이 오가는 학교다. 이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전생에 배우지 못했던 지혜와 깨달음을 얻는다. 영혼에 따라 수천 번, 수만 번의 윤회를 통해 의식 상승, 영적 진보가 이루어진다. 우리가 거듭 환생하는 이유는 영혼의 완성을 위해서다. 지상에서의 우리 삶은 하루살이와 같은 찰나의 순간에 불과하지만, 사후세계에서의 삶은 영원하다시피 하기 때문이다. 사후세계가 두렵다고 해서 회피한다면 역시 두려움 때문에 이번 생에 집중할 수 없게 된다. 사후세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현생에서 겪는 힘든 일들이 무엇 때문인지 그 이유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는 진정한 용기로 이어져 어떤 시련을 만나더라도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게 된다.
스즈메의 문단속 (양장, 스페셜 에디션)
하빌리스 / 신카이 마코토 (지은이), 민경욱 (옮긴이)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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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빌리스소설,일반신카이 마코토 (지은이), 민경욱 (옮긴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스즈메의 문단속』 코어 팬을 위한 한정판 패키지. 2023년 3월 8일 개봉 예정인 극장판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의 원작소설 하드커버 소장판과 코어 팬을 위한 굿즈를 담은 하드커버 스페셜 패키지다. 소설 『스즈메의 문단속』하드커버판, 오리지널 패브릭 포스터, 그리고 스틸컷 마우스패드를 담았다. 신카이 마코토의 가장 강력한 하드코어 팬을 위한 소장용 패지키다. 수록품 -하드커버판 소설 《스즈메의 문단속》 -《스즈메의 문단속》 패브릭 포스터 -《스즈메의 문단속》 스틸컷 마우스패드2023년 3월 8일 개봉된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 소장용 하드커버 SPECIAL EDITION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스즈메의 문단속』이 2023년 3월 8일 한국에서도 개봉됐다. 팬들은 한층 깊어지고 단호해진 신카이 마코토의 세계에 찬사를 보내는 중. 한층 개성 넘치고 매력적으로 등장한 새로운 캐릭터들과, 기존 신카이 마코토의 세계관보다 현실에 더 가까워진 새로운 세계에 열광하고 있다. 찬사를 받고 있는 『스즈메의 문단속』을 감상하고 나서 이 세계를, 이 이야기를, 이 캐릭터를 소장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SPECIAL EDITION이 출간된다. 주인공 스즈메의 감정을 거의 1인칭으로 따라가는, 그것도 고급스러운 하드커버로 단장된 원작소설의 하드커버판에, 오리지널 패브릭 포스터, 그리고 작품에서 가장 인상적인 순간을 관객의 입장에서 가장 멀리서 조감한 스틸컷이 담긴 마우스패드를 함께 담았다.
하도급 솔루션
멘토프레스 / 이서구 (지은이)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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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프레스소설,일반이서구 (지은이)
해방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지속되어온 하도급 현장의 부당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지적하고 정부, 원도급자, 하도급자 각자가 해야 할 타개 방안과 영세한 하도급업체들이 불공정행위를 당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사례 65가지를 엄선하여 실질적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대한전문건설협회에서 28년간 재직하면서 하도급관련 업무 전반을 다룬 전문인답게, 저자는 본문에서 하도급의 여러 분야(제조, 유통, 용역, 건설 등) 중 건설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제1장 99%를 지배하는 1%의 세계 ● 불공정 하도급의 시작 삼국시대 '도지제도'를 비롯 일제강점기 강압적 우월행위, 착취가 불공정 행위의 시작 ● 위아래로 눌린 하도급현장, 숨막히는 샌드위치 신세 건설산업 일용근로자는 약 150만 명, 5만6,000여 하도급업체에서 약 100만 명을 고용 ● 정당하게 일해도, 정당하게 요구할 수 없는 이상한 관계? '을'은 공사 중 발생하는 추가공사, 변경공사에 대하여 추가정산을 요구할 수 없다? ● 가장 무섭다는 '괘씸죄'가 만연하는 부당거래의 실태 강력한 처벌과 집행 없이는 60여 년의 불공정하도급 역사, 절대 근절불가! ● 돈(金)맥경화, 적자경영으로 멍드는 하도급의 현실? 1997년 IMF외환위기와 2008년 미국을 강타한 금융위기로 한국 하도급업계는 새우등 터져 ● 하도급시장이 완전경쟁시장이라고? 원도급자는 하도급자를 마음대로 선택해도 하도급자는 원도급자를 선택할 수 없는 '독과점시장' ● 겉도는 원·하도급자간의 상생 적정한 하도급금액, 추가·재공사 대금을 제때 정산지급 해주는 것이 상생의 길 제2장 원도급자의 횡포, 끝이 없다 -세부적인 불법 불공정 행위들 ● 하도급 계약금액 초저가로 만들기 불공정하도급관행은 40년 전이나 10년 전이나 크게 나아진 것이 없다 ● 부당한 특약의 강요, 현금결제 시 6% 추가차감 부당한 특약, 거절 못하여 하도급자 불행이 시작 된다 공사대금지급관련 특약 예시? 대물지급특약 예시? 추가공사, 재공사비등을 정산하지 않는다는 특약 예시 산업재해와 민원, 하자보수 등 비용전가 특약 예시 ● 공사대금 대신 물건으로 지불한다?? 공사비 대신 쥐어주는 아파트나 상가, 콘도, 골프회원권 등이 하도급자를 두 번 울린다 ● 불법이익이 준법이익보다 월등히 큰 현장? 불법과 착취가 난무하는 실패한 시장, 건전한 중소기업 육성 어렵다 ● 임금체불의 원인을 이해하면 진짜 나쁜 놈이 보인다? 하도급자의 임금체불이 92%, 그 원인 중 94%가 원도급자의 공사대금 미지급 때문 제3장 건설, 더 큰 세계를 지향한다 ● 대한민국건설이국가의미래다 소수만이 아닌 함께 상생하며 공존하는 행복시대를 열어가야 한다 ● 원도급, 종합건설의 어젠다Agenda는 이제 글로벌Global 이다? 독일, 싱가포르 등 세계 1, 2위 중소기업 국가의 경영철학과 제도를 벤치마킹, 하도급과 상생의 길 열어라 ● 하도급자, 선제방어가 최선이다 불공정 행위에 맞서 하도급업체 간 공동 방어하는 '미투'운동의 확산이 절실 ● 시장실패에 대한 국가의 책무 '사적 침해' 등을 핑계로 불법을 저지르고도 책임회피 하는 원도급자, 정부의 단호한 처벌이 급선무 ● 정부의 엄중한 역할을 기대한다? 우리나라의 불법 불공정 하도급행위는 세계 1위권, 원도급자 손아귀에서 하도급자를 벗어나게 하라 ● 하도급대금지급기한단축이시급? 하도급대금은 현행 60일을 깨고 '수령 후 5일, 미수령 시 30일'로 단축하라 ●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치명적인 '어음제도폐지' 부도가 나면 연간 수십만 명이 길거리로 내몰리며, 노숙자가 증가하고, 가족해체 위기에 처한다 ● 건설산업의 혁신, 분업효율의 극대화가 최고의 경쟁력 직접시공 확대, 원도급자의 이윤만 극대화! 불법·불공정 행위에 대한 근절대책 없다 가장 중요한 불법·불공정하도급 근절방안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직접시공확대는 건설산업기본법의 원칙에 위배, 불법적 위장하도급만 조장 한다 종합과 전문을 함께 경쟁시키는 것은 불평등·불공정방안이다 혁신위원회 등 추진주체는 공평·공정하게 구성되어야 한다 제4장 불공정 하도급 문제 솔루션(사례별 대처방안) ● 하도급계약관련사항? 사례1: 저가로 하도급 계약을 유도하는 경우 사례2: 하도급 계약서를 안 써주는 경우 사례3: 발주자가 건설공사 계약서를 안 써주는 경우 사례4: 원도급자가 10%를 초과하는 계약이행보증을 요구하는 경우 사례5: 지급보증의무가 면제된 원도급자가 계약이행보증을 요구할 경우 사례6: 제안서를 작성해준 경우의 하도급계약 사례7: 표준하도급계약서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사례8: 이중계약서 작성을 요구하는 경우 사례9: 추가공사비, 돌관공사비를 안주는 경우 사례10: 설계변경, 물가변동 시 변경하도급계약서를 안 써주는 경우 사례11: 하도급계약서 작성의무위반의 종류 사례12: 부당하게 하도급계약이 해지된 경우 ●부당한 '특약내용'을 강요할 경우 사례13: 부당한 계약(특약)내용을 강요할 경우 ●어떻게 하면 공사대금을 떼이지 않을 것인가 사례14: 공사대금을 떼이지 않는 방법 사례15: 공사대금지급을 계속 안주는 경우 사례16: 공사대금을60일 경과 후에도 지급하지 않는 경우 사례17: 선행공정 지연으로 나의 공정비 늦어지는 경우 사례18: 후속공사를 주겠다며 기성금을 깎는 경우 사례19: 공사대금지급기한(60일)예외사유 사례20: 선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 사례21: 원도급자가부도·파산이 된 경우 사례22: 원도급자가 법정관리, 워크아웃이 된 경우 사례23: 어음으로 받은 경우 사례24: 하도급 대금지급보증서를 주지 않는 경우 사례25: 하도급대금, 발주자로부터 직접 받는 방법 사례26: 하도급대금을 물건으로 받는 경우 사례27: 부당하게 공사대금을 깎는 경우 사례28: 하도급대금 소멸시효는? 하도급서류 보관기간은? 사례29: 하도급법 적용이 안 되는 경우? 사례30: 원도급자가 계약이행보증금을 청구할 경우(본드 콜, Bond Call) 사례31: 손해금액을 3배로 배상받을 수 있는 경우(징벌적 손해배상) 사례32: 하도급법 위반에 따른 형사책임, 민사책임 ●여러 가지 다양한 하도급문제 사례종합 사례33: 적자나지 않게 공사하는 요령 사례34: 손실이 발생하는 현장일 경우 사례35: 서류증거를 만드는 요령 사례36: 기성검사거부, 지연의 경우 사례37: 부당하게 반품하는 경우 사례38: 자기건설기계사용과물품구매등을강요하는경우 사례39: 부당하게 금전, 물품, 용역 등을 요구하는 경우 사례40: 보복행위를 할 경우 사례41: 하도급자의 경영에 간섭하는 경우 사례42: 묘한 탈법행위를 강요하는 경우 사례43: 원도급자의 금지사항, 의무사항 사례44: 하도급자가 지켜야할 의무 사례45: 원도급자현장소장의업무범위 사례46: 자기발주공사와 하도급법적용 사례47: 반품가능 기간은? 사례48: 주계약자와 하도급법적용 사례49: 공동이행방식,분담이행방식의하도급법적용 사례50: 어음만기일,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B2B)만기일이 하도급 대금지급보증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사례51: 미완성과하자의차이 사례52: 무리한 하자보증 요구 시 사례53: 지체상금과하도급공사 사례54: 건산법을위반한하도급행위,하도급법적용된다 사례55: 공정위신고와 민사소송 중 선택을 고민할 때 사례56: 하도급자가 기성금 채권을 양도 시 하도급법 적용 사례57: 하도급자가 회사를 양도한 경우의 권리 사례58: 등록(면허) 대여와 하도급법 적용여부 사례59: 신용카드로 하도급대금 결제 가능여부 사례60: 가압류, 압류 및 전부명령(추심명령)이 들어온 경우 하도급대금보호 사례61: 지자체등 공공기관이 갑질을 할 경우 사례62: 임금채권, 국세, 산재보험료 등의 우선권과 하도급대금의 지급 순위 사례63: 인력파견과 하도급의 구분? 사례64: 불법행위 시 신고 사례65: 상습위반자명단공개 부록) 공정화지침, 건설 표준하도급계약서 ● 하도급거래공정화지침 ● 건설업종 표준하도급계약서● 30여 년 동안 건설현장의 하도급자들과 함께 해온 이서구(건설업 법·제도 교육 전문강사)의 제언! “전체기업 중 99%가 중소기업. 중소기업 근로자의 행복이 전체국민의 행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공정하도급 문제는 ‘국민의 행복 찾아주기’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 ● “엄중한 법집행으로 강력한 처벌 없이는 60여 년의 불공정하도급 역사, 절대 근절불가. 이를 타개하고자 불공정 하도급에 관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고, 영세한 하도급 업들체을 위한 65가지 사례별 대응 극복방안을 제시한다.” 2018년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는 세계 156개국 중 57위이다.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다수의 한국인들이 이에 공감한다. 현대인들의 행·불행을 좌우하는 요소로 가족, 건강, 돈, 직업, 친구 등등 다양한 요소를 들 수 있지만, 작금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행·불행의 최대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빈곤은 죄악이 아니지만 그 속에서 행복해지기란 그만큼 어렵다. 신간 《하도급 솔루션》의 저자인 이서구(건설업 법·제도 교육 전문강사)는 이렇게 말한다. “30여 년 동안 하도급자와 함께 해오며 많이 고통스러웠다. 이들은 하도급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받을 금액조차 삭감되고 추가비용은 아예 지급되지 않는 등 불공정거래에 시달리고 있다. 전체 기업 중 99%가 하도급업체(중소기업)이고 1%의 원도급체(대기업)가 지배하는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행복이 전체 국민의 행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때 불공정 하도급문제는 ‘국민의 행복 찾아주기’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 책속에는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하도급실태를 드러내고 있다. 저자는 목소리를 높인다. “공사를 했으면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이 상식인데, 어음도 모자라 아파트나 상가, 리조트, 골프회원권, 외국산 자동차 심지어 분양이 안 되면 공사비를 못 준다고 버틴다. 게다가 자녀의 혼사비용이며, 입학비, 유학비마저 요구하는 부당거래를 강요당하고 있다. 이를 어겼을 때는 어김없이 ‘괘씸죄’를 적용, 하도급업체는 엄청난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엄중한 법집행으로 강력한 처벌 없이는 60여 년의 불공정하도급 역사를 절대 근절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해방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지속되어온 하도급 현장의 부당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지적하고 정부, 원도급자, 하도급자 각자가 해야 할 타개 방안과 영세한 하도급업체들이 불공정행위를 당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사례 65가지를 엄선하여 실질적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대한전문건설협회에서 28년간 재직하면서 하도급관련 업무 전반을 다룬 전문인답게, 저자는 본문에서 하도급의 여러 분야(제조, 유통, 용역, 건설 등) 중 건설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건설산업이 하루빨리 글로벌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건설 대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은 대략 세계 7위권이지만 그 경쟁력을 뒷받침해온 중소 하도급업체의 존재는 없다. 일한 만큼의 이윤을 가져가지 못하는 열악한 구조 속에서 기술력, 인력 등이 성장할 수 없는 국내 중소 건설업체들은 세계시장에 고작 작은 인력송출이나 하는 정도의 복덕방 수준”이라고 일축한다. 부당한 현실개선을 통해 하도급사들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면서 그 방법을 모색한다. 이를테면 원도급자인 대기업에게는 하도급업체를 글로벌화의 동반자로서 인식전환하고, 투자개념으로 하도급자를 육성하여 더 많은 원가절감, 더 큰 생산성 제고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적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라고 한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건설산업이 세계 속에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들로 “불공정·불법행위를 반드시 근절하고, 이를 위해 종합건설사의 확실한 인식전환이 필요하며, 정부의 대폭적인 처벌강화와 엄격한 집행, 결제대금 기일 조정(60일에서 5일로) 및 어음제도 폐지와 같은 현실적 대책들”을 제안한다. 저자는 본문을 통해, 기성금을 어음대신 현금으로 지급 시 6%를 추가 공제하거나, 공사비 대신 물건으로 지급한다거나, 추가공사 재공사비 등은 정산하지 않는 등 온갖 해악이 저질러지는 하도급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례별로 갈무리하면서 하도급사에게는 실질적 대응 대안을 제시한다. 원도급자에게는 상생의 정신으로 하도급자와 공생할 수 있는 준법성 회복을, 정부에게는 실패시장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과 엄중한 집행을, 장기적으로는 하도급에 속하는 대다수 국민들에게 행복을 찾아줄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올바른 인식과 편견 없는‘사실인정’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 하도급현장의 실태와 민낯을 책을 통해 정확히 알리고자 노력했다”는 저자의 말처럼 하도급문제는 60여 년간 고질병처럼 우리 사회에 뿌리박힌, 그러나 이제는 우리 모두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근본문제이다. 책 한 권이 세상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부당계약, 불공정거래 등의 하도급 관련 경험, 해결방법 등을 함께 공유하며 국민 개개인의 인식이 개선되기 시작할 때 변화는 찾아올 것이다. 그 변화와 개혁을 취하느냐, 선택은 온전히 우리 모두의 몫이다. 신간《하도급 솔루션》은 하도급에 대한 제대로 된 현실인식과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출발점이 되고자 한다. ■ 주요내용 신간《하도급 솔루션》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99%를 지배하는 1%의 세계’에서 저자는 불공정 하도급의 문제를 통시적이며 포괄적인 시선에서 다룬다. 오늘날 하도급의 문제에 대한 기원을 찾아보는 것에서 시작해서 전반적인 산업구조 현황과 현재 하도급 분야로 파생되는 영향과 전체적인 현상을 언급한다. 저자에 따르면 ‘현재 고착화된 불공정 하도급은 근대, 즉 식민지 시대 착취와 억압적인 도급문화의 연장선에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은 ‘9988’로 표현되는 중소기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또 얼마나 많은 수의 인구에게 영향을 미치는가 살펴본다. 이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관계에서 괘씸죄로 낙인찍히는 일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공포스러운지 그리고 원·하도급자 간에 상생을 말하는 자들의 표리부동함에 대해 고찰한다. ‘제2장 원도급자의 횡포, 끝이 없다’는 보다 세부적인 불공정행위들로 구성했다. 일제 강점기 조선인을 착취하던 하도급은 해방이후에 자연스럽게 그 패권이 이어져 60?70년대 해외건설 붐이 일어날 때도 계속되었다. 불만이 팽배해지고 사회문제화가 되자 1984년에 이르러야 하도급 법률이 제정되었다. 조금씩 발전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 구조적 불공정·불법 하도급 현실은 암담하다. 발주금액 삭감은 예사이고 공사 중 발생하는 추가공사 및 변경공사에 대한 부담을 하도급사가 떠안는 경우. 그리고 부당한 특약조항에 현금결제 때 6% 차감, 대물, 어음지급, 재공사비, 민원, 하자보수 비용 등 다양하고 다채롭다. 저자는 이런 현상에 대해 “불법이익이 준법이익보다 월등히 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특히 건설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가운데 하나가 임금체불 현상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에 따르면 “하도급자의 임금체불 원인 가운데 94%가 원도급자의 공사대금 미지급 때문”이라고 한다. 이렇듯 속내를 들여다보면 누굴 비난해야 할지 명확해진다. 신간《하도급 솔루션》의 저자 이서구 소장은 30년의 건설산업 종사자다. 그의 애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바로 ‘제3장 건설, 더 큰 세계를 지향한다’이다. 저자는 “우리 건설산업이 지금까지의 작은 악습을 벗어던지고 세계 속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건설인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건설산업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현재 세계 7위권인 한국의 건설산업은 근면함과 축적된 기술력 그리고 정부의 지원으로 이룬 쾌거다. 하지만 그곳에 중소 하도급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기술력, 인력, 자금력을 갖춘 중소 하도급업체는 찾아보기가 어렵다. 이는 불공정행위로 실패된 하도급시장의 왜곡된 현실 때문이다. 제대로 된 이윤을 가져가지 못하는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과감한 투자 및 기술력 개발, 자금축적에 힘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계시장에는 고작 작은 인력송출이나 하는 정도의 복덕방 수준’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건설산업이 세계 속에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들로 “불공정·불법행위 근절, 종합건설사의 페어플레이 인식전환, 정부의 처벌강화와 단호한 집행, 결제대금 기일 조정(60일에서 5일로) 및 어음제도 폐지와 같은 현실적 대책시행”을 제안한다. 제4장 불공정 하도급문제 솔루션(사례별 대처방안)에 나온 65가지 경우의 대처방안은 신간 《하도급 솔루션》의 핵심이다. 저자의 현장에 관련한 경험이 농축되어 있는 사안별 구체적인 대처방법과 그 세부적인 현실적인 조언은 비단 건설분야 하도급뿐만 아니라, 하도급관련 전 분야에 걸쳐 고루 응용될 수 있는 지식들이다. 영세한 하도급업체들은 직원수가 적어 1인이 많은 업무를 수행하고 바쁘다. 세심하게 살필 수가 없고 결국 불공정행위에 대처할 능력이 떨어져 무방비가 되어 계속 당하게 된다. 이러한 하도급자들에게 대응할 수 있는 해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그리고 가장 많이 활용되는 하도급공정화 지침과 건설 표준하도급계약서를 부록으로 담았다.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은 ‘9988’이라고, 전체기업 중 중소기업이 99%를 차지하고, 전체근로자 중 88%가 중소기업에 종사한다. 중소기업의 70% 이상이 하도급 업종에 종사하고 있고, 중소기업 매출액 중 85% 정도가 하도급 거래로 그 의존도가 매우 높은 것이 현실이다. 우리나라의 하도급시장은 일제식민시대 일본의 강압적 우월 관습에 의한 하도급을 시작으로 1945년 해방이후 현재까지 약 70여 년간 착취와 불공정, 불법행위의 연속으로 점철되어왔다. 1984년 12월 하도급법이 도입된 이후 34년여가 훌쩍 지난 오늘날에도 전국 모든 건설현장에서 불법 불공정 하도급행위가 만연하고 있다. 5만6천여 하도급업체는 드러나지 않는 불법과 착취, 강압 속에서 오늘도 힘겹게 현장을 지키고 있다. 혼자만 독식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불법적 행위를 동원하고, 하도급자에게 최소한의 기여이익조차 주지 않으려고 앞뒤 안 가리고 불공정한 횡포를 마구 휘둘러대는 데 문제가 있다. 2018년 7월 4일 오전 8시경 용인의 한 전원주택 공사현장에서 외장재 하도급사 사장이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스스로 불을 붙여 자살했다.
디즈니 미키 마우스 90주년 엽서북 100
아르누보 / 아르누보 편집부 (엮은이), 월트 디즈니 (원작) /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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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소설,일반아르누보 편집부 (엮은이), 월트 디즈니 (원작)
1928년, 로 첫 등장해 비행기 조종사, 어부, 조난자, 악단의 마에스트로, 유령 사냥꾼, 마법사 등 각양각색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한 한 마리의 생쥐가 있다.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생쥐, 바로 미키 마우스다. 미키 마우스의 9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이 엽서북에는 누구나 아는 클래식한 미키 마우스 뿐만 아니라 빈티지하게 또는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미키 마우스의 아트워크가 가득 담겨 있다. 또한 미키 마우스의 연인인 미니와 친구인 도널드, 구피 등 추억 속의 친구들도 함께 실려 있다. 이 엽서북에는 특별히 미키 마우스 90주년을 기념해 디즈니에서 만들어진 스페셜 아트워크가 실려 있어 그 소장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월트 디즈니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으로 1928년 탄생해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바로 그 이름, 미키 마우스! 1928년, 로 첫 등장해 비행기 조종사, 어부, 조난자, 악단의 마에스트로, 유령 사냥꾼, 마법사 등 각양각색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한 한 마리의 생쥐가 있다.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생쥐, 바로 미키 마우스다! 미키 마우스의 9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이 엽서북에는 누구나 아는 클래식한 미키 마우스 뿐만 아니라 빈티지하게 또는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미키 마우스의 아트워크가 가득 담겨 있다. 또한 미키 마우스의 연인인 미니와 친구인 도널드, 구피 등 추억 속의 친구들도 함께 실려 있다. 이 엽서북에는 특별히 미키 마우스 90주년을 기념해 디즈니에서 만들어진 스페셜 아트워크가 실려 있어 그 소장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제 사랑스러운 미키 마우스와 그 친구들의 모습을 100장을 포스트카드로 간직해보자.
평생 현금이 마르지 않는 투자법
유노북스 / 박성현 (지은이)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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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소설,일반박성현 (지은이)
평생 돈 걱정 없이 살 수는 없을까? 일하지 않고 먹고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불로소득을 꿈꾸는 이여, 꼬박꼬박 현금이 들어오는 현금 흐름을 만들어라! 투자는 돈이 묶이는 투자와 돈이 흐르는 투자로 나뉜다. 돈이 묶이는 투자는 ‘자산 증식’을 위한 투자로, 한 자산에 종잣돈을 모두 넣고 시세 차익을 실현할 때까지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다. 반면 돈이 흐르는 투자는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투자로, 여러 자산에 동시에 투자하고 매달 안정적인 현금이 흘러 들어온다. 당신이 진정으로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면 절대 돈을 잃지 않으면서 매달 현금이 만들어지는 투자 메커니즘을 깨달아야 한다. 바로 ‘돈 버는 우물 시스템’이다. 그렇다면 돈 버는 우물 시스템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노동 소득으로 모은 돈을 굴리고 불린 뒤 갈아타면 된다. 박성현 저자는 한국의 대표 파이어족으로 돈 때문에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지 않지만 지금도 그의 자산은 계속 불어나고 있다. 그가 자유로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3가지 깨달음 덕분이다. 첫째, 돈을 모으면서 돈이 흐르는 투자를 할 것. 둘째, 독서와 다양한 간접 경험으로 투자 실력을 길러서 빠르게 자산을 굴릴 것. 셋째, 자산 증식 투자와 현금 흐름 투자를 병행해서 매달 들어오는 현금을 늘려 나갈 것. 저자는 ‘한 우물만 파면 결국 한 우물만 갖게 된다’는 신조를 자신의 투자 원칙으로 삼으며 지금 당장 돈이 되는 여러 가지 투자를 동시에 시작하라고 말한다.시작하는 글 | 현금 흐름에 눈을 뜬 부자 아빠의 깨달음 1부 현금이 마르지 않는 부자의 25가지 마인드 1장 모든 투자의 목적은 최대 현금이다 돈은 최고의 노예이자 최악의 주인이다 이 세상에 불로 소득은 없다 돈이 돈을 벌기 위해서는 자본이 필요하다 월급을 우습게 생각하지 않는다 부자는 돈을 써도 돈이 늘어난다 티끌을 모으면 티끌, 티끌을 굴리면 산이 된다 돈은 모았다고 끝이 아니다 부자처럼 생각해야 부자가 된다 현금 부자는 자발적으로 은퇴한다 현금 부자는 결국 투자를 한다 좋아하는 일로 100만 원을 벌 수 있는가? 나와 궁합이 맞는 투자를 찾아낸다 현금 부자가 되는 3단계 한 우물만 파면 한 우물만 갖게 된다 2장 365일 수익을 실현하는 현금 흐름을 만든다 돈을 모을 때도 투자로 모은다 현금 흐름으로 자산을 키운다 노동력은 지치지만 자본력은 지치지 않는다 현금 흐름을 만들면 시세 차익도 따라온다 노동 수입을 절대 무시하지 마라 공부하지 않으면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다 현금 흐름을 완성하는 세 가지 빚지면 안 되는 시절은 지났다 그러나 견딜 수 있는 지렛대만 사용하라 소액 투자의 기준을 착각하지 마라 현금 부자는 주식도 하고 부동산도 한다 투자 자산보다는 투자 방법에 집중하라 2부 돈이 흘러넘치는 현금 흐름 시스템 만들기 3장 미국 주식에 재투자할 수 있는 달러 시스템 달러 투자는 부동산과 주식의 장점을 모두 가졌다 1년 예금 이자를 단 몇 분 안에 얻는 법 달러와 주식으로 만드는 무한 수익 시스템 달러 투자로 시장 수익률의 17배를 얻다 달러 투자는 사고팔아야 할 때가 명확하다 달러 투자를 안 하면 손해인 세 가지 이유 달러 투자로 월 100만 원, 돈 버는 우물 만들기 4장 변동성과 배당 수익을 이용하는 주식 시스템 자포자기 심정으로 하는 물타기는 이제 그만 배당주 투자로 월세 부럽지 않은 수익 만들기 그 주식을 꼭 사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주식을 사고 묻어 두기만 하면 안 되는 이유 주식 초보자가 수익과 손실을 대해야 하는 태도 배당주 투자로 월 100만 원, 돈 버는 우물 만들기 단기 트레이딩으로 월 100만 원, 돈 버는 우물 만들기 5장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는 부동산 시스템 집은 집으로 사는 것이다 돈이 부족해도 집 사는 방법은 존재한다 빚의 가치는 떨어지고 빚내서 산 집의 값은 오른다 부동산 투자는 넥스트 스텝이 필수다 따박따박 나오는 월세를 받고 싶다면 부동산 투자로 월 100만 원, 돈 버는 우물 만들기 6장 나의 존재만으로 소득을 창출하는 퍼스널 브랜딩 시스템 노동력을 스노우볼 형태로 바꿔라 블로그로 광고 수익부터 인세까지 얻은 비결 내가 1억 원짜리 계좌와 투자 기록을 공개한 이유 노력과 열정만으로도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다 나의 가치를 널리 알리면 소득이 되어 돌아온다 블로그로 월 100만 원, 돈 버는 우물 만들기 맺는 글 | 평생 돈이 마르지 않는 우물을 갖고 싶다면“모으고 굴리고 불리고 갈아타라!” 여러 자산에 동시에 투자하고 절대 돈을 잃지 않는 원칙과 시스템 *시장 수익률 17배 신화* *자산 70억 원, 현금성 자산 10억 원 보유 파이어족* *젊은 부자 아빠가 알려 주는 365일 수익을 실현하는 비결* 평생 돈 걱정 없이 살 수는 없을까? 일하지 않고 먹고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불로소득을 꿈꾸는 이여, 꼬박꼬박 현금이 들어오는 현금 흐름을 만들어라! 투자는 돈이 묶이는 투자와 돈이 흐르는 투자로 나뉜다. 돈이 묶이는 투자는 ‘자산 증식’을 위한 투자로, 한 자산에 종잣돈을 모두 넣고 시세 차익을 실현할 때까지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다. 반면 돈이 흐르는 투자는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투자로, 여러 자산에 동시에 투자하고 매달 안정적인 현금이 흘러 들어온다. 당신이 진정으로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면 절대 돈을 잃지 않으면서 매달 현금이 만들어지는 투자 메커니즘을 깨달아야 한다. 바로 ‘돈 버는 우물 시스템’이다. 그렇다면 돈 버는 우물 시스템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노동 소득으로 모은 돈을 굴리고 불린 뒤 갈아타면 된다. 박성현 저자는 한국의 대표 파이어족으로 돈 때문에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지 않지만 지금도 그의 자산은 계속 불어나고 있다. 그가 자유로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3가지 깨달음 덕분이다. 첫째, 돈을 모으면서 돈이 흐르는 투자를 할 것. 둘째, 독서와 다양한 간접 경험으로 투자 실력을 길러서 빠르게 자산을 굴릴 것. 셋째, 자산 증식 투자와 현금 흐름 투자를 병행해서 매달 들어오는 현금을 늘려 나갈 것. 저자는 ‘한 우물만 파면 결국 한 우물만 갖게 된다’는 신조를 자신의 투자 원칙으로 삼으며 지금 당장 돈이 되는 여러 가지 투자를 동시에 시작하라고 말한다. 이 책은 크게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365일 수익을 실현하는 현금 부자의 25가지 마인드를 소개한다. 저자가 수년간 투자 공부를 하면서 깨달은 ‘절대 돈을 잃지 않는 메커니즘’은 초보 투자자에게도 투자의 판을 꿰뚫어보는 안목을 길러 줄 것이다.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돈을 굴리고 불려 주는 현금 흐름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누구나 수익을 낼 수 있는 달러 투자 시스템, 월세 못지않은 배당금을 얻는 주식 시스템,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 부동산 시스템, 무자본으로 소득을 창출하는 퍼스널 브랜딩 시스템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월 100만 원을 만들어 내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꾸준히 공부해서 투자 실력을 갖추고 돈 버는 우물을 늘리다 보면 당신도 매달 원하는 만큼의 현금을 벌어들일 수 있다. 그리고 그 돈이 점점 불어나서 거대한 자산을 만들고 평생 돈 걱정 없는 인생을 누리게 될 것이다. 카지노의 단골 고객에서 70억 원 부자 아빠가 되기까지 총자산 70억 원을 소유한 투자자, 그중 현금성 자산이 10억 원을 차지하는 파이어족, 달러 투자의 선구자, 365일 수익을 실현하는 부자 아빠, 이웃 수가 5만 7,000명이 넘는 투자 블로그의 주인까지. 개미 투자자들의 무한한 신뢰를 얻는 투자 멘토 박성현 저자를 수식하는 말들이다. 이런 그도 한때 주식 투자를 도박처럼 하며 두 달 동안 5,000만 원이 넘는 돈을 잃은 적이 있다. 또 도박을 좋아해서 매번 카지노에서 돈을 잃었지만 블랙잭 게임을 연구하면서 처음으로 돈을 벌게 되자 투자는 공부하지 않을 때 비로소 도박이 된다는 사실과 더불어 진정한 부자가 되는 3가지 깨달음을 체득했다. 첫째, “돈은 묶이지 않고 흘러야 한다.” 한마디로 가능한 한 빠르게 자본을 모으고 최소한의 자본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둘째, “빨리 부자가 되려면 투자 실력을 키워야 한다.” 한정된 시간, 노동력, 월급으로는 빠르게 자본을 모을 수 없기 때문에 투자 실력을 키워야 한다. 월 300만 원의 돈을 만들어 내기 위해 필요한 자본금이 5억 원인 사람은 10억 원인 사람보다 2배 빨리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 셋째, “책을 읽어라.” 투자 실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키우는 방법은 독서로 간접 경험을 하는 것이다. 저자는 1년 동안 100권이 넘는 투자서를 읽고 직접 투자하면서 ‘한 우물만 파면 한 우물만 갖게 된다’는 진리를 터득했다. 이러한 간접 경험이 모여서 저자만의 노하우가 쌓였고 절대 돈을 잃지 않는 ‘세븐 스플릿’이라는 저자만의 투자 시스템도 만들어 냈다. 이처럼 열심히 벌고 모은 돈을 굴리고 불리기 위해서는 투자 실력을 키우고 여러 자산에 동시에 투자하여 다양한 현금 흐름을 창출해 내야 한다. 모으고 굴리고 불리고 갈아타라! 365일 수익을 실현하는 ‘돈 버는 우물’ 시스템 그렇다면 365일 수익을 실현하는 현금 흐름 시스템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지금 노동 소득을 얻고 있다면 돈 공부를 제대로 해서 자본 소득도 함께 얻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직접 주식, 달러,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 자산을 공부하며 월 300만 원 이상을 버는 안정적인 4가지 현금 흐름을 만들었고 그 노하우를 《평생 현금이 마르지 않는 투자법》에 전부 공개했다. 첫 번째는 누구나 수익을 낼 수 있는 ‘달러 시스템’이다. 달러는 모든 투자 대상 중 수수료가 가장 낮고 변동성이 적다. 미국 주식으로 재투자할 수 있다는 특징 덕분에 기회비용도 발생하지 않는다. 가격 하나만 생각하면 되기 때문에 쉽고 간단하다. 이런 특성을 잘 이용한 덕분에 저자는 0원으로 시작한 달러 투자로 월 300만 원의 현금을 창출할 수 있었다. 두 번째는 배당금이라는 고정 수익을 얻는 ‘주식 시스템’이다. 이제 자포자기 심정으로 하는 물타기는 멈춰야 할 때다. 주식을 싸게 사는 방법과 배당주 투자의 메커니즘을 이해한다면 주식으로 월세 수익 못지않은 돈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는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는 ‘부동산 시스템’이다. 부동산 투자는 초기 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한 번에 비싸고 좋은 집을 사기 어렵다. 그래서 자본에 맞는 실거주용 부동산으로 시작해서 점점 더 큰 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그러면 인플레이션을 어느 정도 방어할 수 있고 시세 차익이 생길 때까지 ‘실거주’라는 용도를 활용하며 버틸 수 있다. 건물을 사는 일이 번거롭다면 부동산과 관련된 자본에 투자하는 ‘미국 월 배당 리츠’도 있다. 이 투자를 잘 활용하면 건물을 직접 사거나 관리하지 않고도 월 100만 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다. 마지막 네 번째는 노동력을 스노우볼 형태로 바꾸는 ‘퍼스널 브랜딩 시스템’이다. 일반적인 노동력은 시간에 비례해서 돈을 벌지만, 한 번의 노동력을 계속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스노우볼 형태로 바꾼다면 일하지 않고도 꾸준히 현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저자는 블로그에 자신의 투자 일지를 업로드했다. 글이 쌓이자 하루 소득이 1원에서 2만 7,000원으로 커졌고 현재는 블로그만으로 월 100만 원 이상의 소득을 얻고 있다. 저자가 소개한 4가지 시스템은 누구나 따라 만들 수 있을 만큼 쉽고 간단하다. 이것들을 공부하고 성공 경험을 쌓아 간다면 돈 버는 우물에는 더 많은 현금이 흘러넘칠 것이다. 이외에도 다른 투자 자산을 자신만의 돈 버는 우물로 만들어 낸다면 당신이 목표로 삼은 현금 수익을 더욱 빨리 벌어들일 수 있을 것이다. 돈이 묶이는 투자 대신 돈이 불어나는 투자로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비결 저자는 “평생 물이 마르지 않는 우물은 존재하기 어렵지만 적당하게 물이 나오는 우물이 여러 개 있다면 평생 물 걱정 없이 살 수 있다”라고 말한다. 많은 사람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집값과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는 주식을 보며 ‘어차피 큰돈은 못 모을 텐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한 모든 노력을 중단해 버린다. 하지만 좋은 투자 기회는 꾸준히 공부하고 다채로운 현금 흐름 시스템을 만들어 둔 자만이 잡을 수 있다. 또한 저자는 노동 소득을 우습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투자는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는 돈이지만 노동 소득은 오직 플러스만 되는 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장인이라면 현금 흐름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노동 소득을 열심히 모아서 2배, 3배 불리고 굴린 뒤 더 큰 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평생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가? 원하는 만큼 돈을 벌고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가? 그렇다면 매달 꼬박꼬박 현금이 흘러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자. 현금 흐름 시스템을 만들다 보면 어떤 투자 자산에 어떤 방식으로 투자해서 얼마만큼의 돈을 만들어 낼 것인지 계산할 수 있는 투자 혜안이 생긴다. 또 현금 흐름 시스템을 만들면 나의 자산 일부가 묶여 있더라도 매달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꼬박꼬박 창출된다. 이제 더 이상 자산을 팔아야 할지 고민하는 일 없이 돈이 돈을 만들어 내는 투자 시스템으로 평생 돈 걱정 없는 인생을 만들어 보자.한정된 시간, 한정된 노동력, 한정된 월급으로는 거액의 자본금을 모으는 시기를 단축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투자 실력을 늘리면 이 시기를 얼마든지 단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년 동안 10억 원을 모아 월 300만 원을 만들어 내겠다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5억 원만으로 월 300만 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투자 실력을 갖춘다면 20년이 아니라 10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 ‘현금 흐름에 눈을 뜬 부자 아빠의 깨달음’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입니다. 지금 노동 소득을 얻고 있다면 돈 공부를 제대로 해서 자본 소득도 함께 얻어야 합니다. 나도 노동력을 투자해서 돈을 벌고, 내가 가진 돈도 나를 위해 돈을 벌어다 주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그러면 비로소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이 세상에 불로 소득은 없다’에서 경제적 자유를 찾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돈 이외에도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돈으로 돈을 만들어 내는 ‘투자 기술’입니다. 투자 시스템이 ‘어디에 투자하는가?’라면 투자 기술은 ‘어떻게 투자하는가?’에 관한 것입니다. 이 기술을 갈고닦아서 연간 10%의 수익률을 낼 수 있다면 9억 원의 절반 수준인 4억 원만 있어도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안전을 추구해서 급여 소득만으로 18억 원을 만들어 낼 것인지, 혹은 투자 공부를 해 가며 4억 원을 목표로 삼을 것인지는 스스로 판단해 볼 만한 일입니다.- ‘부자처럼 생각해야 부자가 된다’에서
동의보감 사계절 약초도감
글로북스 / 자연을 담는 사람들 엮음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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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북스취미,실용자연을 담는 사람들 엮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찾아 쓸 수 있도록 컬러사진과 함께 실어 꾸몄다. 콜리나 참깨 중에서도 어느 색깔의 콩과 깨가 몸에 유익한지 그리고 무는 어떻게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등의 간단한 생활의학을 제시했다. 시장에 흔하게 쌓여 있는 부추나 미사리, 마늘 한쪽도 제대로 먹으면 더위나 감기 따위를 예방할 수가 있다. 이런 간단한 건강법은 생활의 큰 지혜가 될 것이다. 봄의 약초 쥐오줌풀 ˙15 냉이 ˙16 수국 ˙17 꿀풀 ˙ 18 족도리 ˙19 큰꽃으아리 ˙20 금작화 ˙21 별꽃 ˙22 애기똥풀 ˙23 머위 ˙24 고삼 ˙25 약난초˙26 떡쑥 ˙27 띠 ˙ 28 왜현호색 ˙29 얼레지 ˙30 금창초 ˙31 으름덩굴 ˙32 고사리 ˙33 물레나물 ˙34 고추냉이 ˙35 창포 ˙35 쇠뜨기 ˙36 컴프리 ˙37 씀바귀 ˙38 피막이풀 ˙39 매자 ˙39 조름나물 ˙40 카밀레 ˙41 둥굴레 ˙42 제비꽃 ˙43 황새냉이 ˙44 미나리냉이 ˙45 가락지나물 ˙46 능소화 ˙47 자운영 ˙48 선밀나물 ˙49 산마늘 ˙50 산자고 ˙51 쥐엄나무 ˙52 수영 ˙53 무청 ˙54 두루미냉이˙55 매화 ˙56 산수유나무 ˙57 산뽕나무 ˙58 살구 ˙59 치자나무 ˙60 굴거리나무 ˙61 자두나무 ˙62 종려나무 ˙63 아몬드 ˙64 작약 ˙65 모란 ˙66 애가닥나무 ˙67 무 ˙68 석곡 ˙69 마취목 ˙70 명자나무 ˙71 두릅나무 ˙72 산사나무 ˙73 목련 ˙74 상산 ˙75 월계수 ˙76 병꽃나무 ˙77 납매 ˙78 왜젓가락나물 ˙79 왕귤나무 ˙80 대황 ˙81 개나리 ˙82 석남 ˙83 앵두나무 ˙84 사과 ˙ 85 마르멜로 ˙86 오동남무 ˙87 후피향나무 ˙88 은행나무 ˙89 쥐똥나무 ˙90 석창포 ˙91 민들레 ˙92 동나무 ˙93 붓꽃 ˙97 칠엽수 ˙95 백목련 ˙96 아카시아 ˙97 상수리나무 ˙92 고추나무 ˙99 기린초 ˙100 황매화나무 ˙101 백작약 ˙102 벚나무 ˙103 동백나무 ˙104 뱀딸기 ˙105 연령초 ˙106 복숭아 ˙107 녹나무 ˙108 소태나무 ˙109 자목련 ˙110 괭이밥 ˙111 찔레나무 ˙112 여름의 약초 양모밀 ˙115 해바라기 ˙116 수세미오이 ˙117 거지동굴 ˙118 천마 ˙ 119 참깨 ˙ 120 범의귀 ˙121 박하 ˙122 향부자 ˙122 술패랭이꽃 123˙ 질경이 ˙124 반하 ˙125 댕댕이덩굴 ˙126 방기 ˙127 안동덩굴 ˙128 짚신나물 ˙129 도꼬마리 ˙130 나팔꽃 ˙131 차례 이질풀 ˙132 도라지 ˙133 쇠비름 ˙134 잔대 ˙135 해당화 ˙136 쑥 ˙137 연꽃 ˙138 순비기나무 ˙139 참으아리 ˙140 닭의장풀 ˙141 꼭두서니 ˙142 쪽 ˙143 부처꽃 ˙144 파리풀 ˙145 파 ˙146 참외 ˙147 호프 ˙ 148 오리나무더부살이 ˙149 가회톱 ˙150 오이 ˙151 쥐방울덩굴 ˙152 호박 ˙153 메밀 ˙155 수송나물 ˙156 달래 ˙157 사철나무 ˙158 노루발풀 ˙159 꽈리 ˙160 청사조 ˙161 미나리 ˙162 수박 ˙163 파초 ˙164 초동용 ˙165 절국대 ˙166 지치 ˙167 만년콩 ˙168 황금 ˙167 흰털냉초 170˙ 동아 ˙171 명아주 ˙172 꿩의비름 ˙173 마늘 ˙174 봉선화 ˙175 개꽈리 ˙176 순채 ˙ 순나물 ˙176 고추나물 ˙177 마디풀 ˙178 귀룽나무 ˙179 돌가시나무 ˙179 개양귀비 ˙ 180 새삼 ˙181 미역취 ˙181 탱알 ˙182 왕원추리 ˙183 뱀무 ˙184 오수유 ˙185 삼백초 ˙186 접시꽃 ˙187 번행초 ˙188 범부채 ˙189 더덕 ˙190 골풀 ˙191 상사화 ˙192 자리공 ˙193 으름난초 ˙194 아주끼리 ˙195 일일초 ˙196 작두콩 ˙197 목향 ˙198 납가새 ˙199 한련초 ˙200 나팔나리 ˙201 전동싸리 ˙202 맥문동 ˙203 다알리아 ˙204 콩(대두콩) ˙205 큰달맞이꽃 ˙206 개맨드라미 ˙207 왕머루 ˙208 신나리 ˙209 개머루 ˙210 바늘꽃 ˙211 익모초 ˙212 소철 ˙213 까마귀머루 ˙214 뱀도랏 ˙215 예덕나무 ˙216 갯기름나물 ˙217 소나무 ˙218 지모 ˙ 219 여름밀감 ˙220 후박나무 ˙221 비파나무 ˙222 결명자 ˙223 소귀나무 ˙ 224 돌외 ˙225 가시오갈피 ˙226 우뭇가사리 ˙227 차풀 ˙228 무궁화 ˙229 딱총나무 ˙230 수염가래꽃 ˙231 당아욱 ˙232 석결명 ˙233 마름 ˙234 희화나무 ˙235 화살나무 ˙236 율무 ˙237 사철쑥 ˙238 가지 ˙239 들쭉나무 240˙ 황벽나무 ˙241 석류나무 ˙242 창질경이 ˙243 얼룩조릿대 ˙243 목형 ˙244 울금 ˙245 누리장나무 ˙246 개다래나무 ˙247 참가시나무 ˙248 매자기 ˙249 계노등 ˙250 계수나무 ˙251 개비름 ˙252 갈대 ˙252 쉽사리 ˙253 차례 쥐꼬리망초 ˙253 털연리초 ˙254 여주 ˙255 개연꽃 ˙256 개구리밥 ˙257 원추리 ˙ 258 뚱딴지 ˙ 259 가래 ˙260 증대가리풀 ˙261 노간주나무 ˙261 참나리 ˙262 천궁이 ˙263 가을 ˙ 겨울의 약초 쓴풀 ˙267 칡 ˙268 삽주 ˙270 여랑화 ˙271 땅두릅 ˙271 천문동 ˙272 털머위 ˙273 오이풀 ˙274 부추 ˙ 275 방아풀 ˙276 자소 ˙ 차조기 ˙277 추해당 ˙278 식용국화 ˙278 생강 ˙279 우엉 ˙280 석산 ˙281 시호 ˙282 등골나무 ˙283 쥐참외 ˙284 노랑하늘타리 ˙285 오미자 ˙286 월귤나무 ˙287 배초향 ˙288 바위떡풀 ˙288 쐐기풀 ˙289 황촉규 ˙290 잡싸리 ˙291 담배풀 ˙291 향유 ˙292 팔손이나무 ˙293 며느리배꼽 ˙294 수선화 ˙295 남오미자 ˙296 바디나물 ˙297 고추 ˙298 염교 ˙300 관중 ˙301 다시마일엽초 ˙302 산초나물 ˙303 팥 ˙304 배풍등 ˙305 석위 ˙306 개산초 ˙307 속새 ˙308 산들깨 ˙309 된장풀 ˙309 맨드라미 ˙310 풀고사리 ˙311 광나무 ˙311 밤나무 ˙312 영지 ˙313 산토끼꽃 314˙ 표고버섯 ˙315 먹구슬나무 ˙316 대싸리 ˙317 들깨 ˙318 들깨풀 ˙319 야고 ˙320 옥수수 ˙321 무화과나무 ˙322 남천 ˙323 후추등 ˙324 여뀌 ˙325 개오동나무 ˙326 귤 ˙327 하수오 ˙328 주목 ˙ 329 측백나무 ˙330 가막살나무 ˙331 대추나무 ˙332 굴참나무 ˙ 333 고욤나무 ˙ 334 보리수나무 ˙335 감탕나무 ˙336 왕가래나무 ˙337 무환자나무 ˙338 차나무 ˙339 구기자나무 ˙340 좀꿩의다리 ˙341 용담 ˙342 참마 ˙343 목화 ˙344 알꽈리 ˙345 질경이택사 ˙346 고란초 ˙347 이고들빼기 ˙347 감나무 ˙348 개사철쑥 ˙349 고비 ˙ 350 고사리삼 ˙ 351 유자나무 ˙ 352 섬공작고사리 ˙353 줄 ˙353 비자나무 ˙354 만년석송 ˙355 식나무 ˙356 털진득찰 ˙357 조릿애풀 ˙358 실고사리 ˙359 청미래동골 ˙360 탱자나무 ˙361 목서 ˙362 모과나무 ˙363 물대 ˙364 고마리 ˙364 마가목 ˙365 묏대추 ˙366 뚜깔 ˙364 식물용어 찾아보기 ˙368 찾아보기 ˙377 봄의 약초 쥐오줌풀 ˙15 냉이 ˙16 수국 ˙17 꿀풀 ˙ 18 족도리 ˙19 큰꽃으아리 ˙20 금작화 ˙21 별꽃 ˙22 애기똥풀 ˙23 머위 ˙24 고삼 ˙25 약난초˙26 떡쑥 ˙27 띠 ˙ 28 왜현호색 ˙29 얼레지 ˙30 금창초 ˙31 으름덩굴 ˙32 고사리 ˙33 물레나물 ˙34 고추냉이 ˙35 창포 ˙35 쇠뜨기 ˙36 컴프리 ˙37 씀바귀 ˙38 피막이풀 ˙39 매자 ˙39 조름나물 ˙40 카밀레 ˙41 둥굴레 ˙42 제비꽃 ˙43 황새냉이 ˙44 미나리냉이 ˙45 가락지나물 ˙46 능소화 ˙47 자운영 ˙48 선밀나물 ˙49 산마늘 ˙50 산자고 ˙51 쥐엄나무 ˙52 수영 ˙53 무청 ˙54 두루미냉이˙55 매화 ˙56 산수유나무 ˙57 산뽕나무 ˙58 살구 ˙59 치자나무 ˙60 굴거리나무 ˙61 자두나무 ˙62 종려나무 ˙63 아몬드 ˙64 작약 ˙65 모란 ˙66 애가닥나무 ˙67 무 ˙68 석곡 ˙69 마취목 ˙70 명자나무 ˙71 두릅나무 ˙72 산사나무 ˙73 목련 ˙74 상산 ˙75 월계수 ˙76 병꽃나무 ˙77 납매 ˙78 왜젓가락나물 ˙79 왕귤나무 ˙80 대황 ˙81 개나리 ˙82 석남 ˙83 앵두나무 ˙84 사과 ˙ 85 마르멜로 ˙86 오동남무 ˙87 후피향나무 ˙88 은행나무 ˙89 쥐똥나무 ˙90 석창포 ˙91 민들레 ˙92 동나무 ˙93 붓꽃 ˙97 칠엽수 ˙95 백목련 ˙96 아카시아 ˙97 상수리나무 ˙92 고추나무 ˙99 기린초 ˙100 황매화나무 ˙101 백작약 ˙102 벚나무 ˙103 동백나무 ˙104 뱀딸기 ˙105 연령초 ˙106 복숭아 ˙107 녹나무 ˙108 소태나무 ˙109 자목련 ˙110 괭이밥 ˙111 찔레나무 ˙112 여름의 약초 양모밀 ˙115 해바라기 ˙116 수세미오이 ˙117 거지동굴 ˙118 천마 ˙ 119 참깨 ˙ 120 범의귀 ˙121 박하 ˙122 향부자 ˙122 술패랭이꽃 123˙ 질경이 ˙124 반하 ˙125 댕댕이덩굴 ˙126 방기 ˙127 안동덩굴 ˙128 짚신나물 ˙129 도꼬마리 ˙130 나팔꽃 ˙131 차례 이질풀 ˙132 도라지 ˙133 쇠비름 ˙134 잔대 ˙135 해당화 ˙136 쑥 ˙137 연꽃 ˙138 순비기나무 ˙139 참으아리 ˙140 닭의장풀 ˙141 꼭두서니 ˙142 쪽 ˙143 부처꽃 ˙144 파리풀 ˙145 파 ˙146 참외 ˙147 호프 ˙ 148 오리나무더부살이 ˙149 가회톱 ˙150 오이 ˙151 쥐방울덩굴 ˙152 호박 ˙153 메밀 ˙155 수송나물 ˙156 달래 ˙157 사철나무 ˙158 노루발풀 ˙159 꽈리 ˙160 청사조 ˙161 미나리 ˙162 수박 ˙163 파초 ˙164 초동용 ˙165 절국대 ˙166 지치 ˙167 만년콩 ˙168 황금 ˙167 흰털냉초 170˙ 동아 ˙171 명아주 ˙172 꿩의비름 ˙173 마늘 ˙174 봉선화 ˙175 개꽈리 ˙176 순채 ˙ 순나물 ˙176 고추나물 ˙177 마디풀 ˙178 귀룽나무 ˙179 돌가시나무 ˙179 개양귀비 ˙ 180 새삼 ˙181 미역취 ˙181 탱알 ˙182 왕원추리 ˙183 뱀무 ˙184 오수유 ˙185 삼백초 ˙186 접시꽃 ˙187 번행초 ˙188 범부채 ˙189 더덕 ˙190 골풀 ˙191 상사화 ˙192 자리공 ˙193 으름난초 ˙194 아주끼리 ˙195 일일초 ˙196 작두콩 ˙197 목향 ˙198 납가새 ˙199 한련초 ˙200 나팔나리 ˙201 전동싸리 ˙202 맥문동 ˙203 다알리아 ˙204 콩(대두콩) ˙205 큰달맞이꽃 ˙206 개맨드라미 ˙207 왕머루 ˙208 신나리 ˙209 개머루 ˙210 바늘꽃 ˙211 익모초 ˙212 소철 ˙213 까마귀머루 ˙214 뱀도랏 ˙215 예덕나무 ˙216 갯기름나물 ˙217 소나무 ˙218 지모 ˙ 219 여름밀감 ˙220 후박나무 ˙221 비파나무 ˙222 결명자 ˙223 소귀나무 ˙ 224 돌외 ˙225 가시오갈피 ˙226 우뭇가사리 ˙227 차풀 ˙228 무궁화 ˙229 딱총나무 ˙230 수염가래꽃 ˙231 당아욱 ˙232 석결명 ˙233 마름 ˙234 희화나무 ˙235 화살나무 ˙236 율무 ˙237 사철쑥 ˙238 가지 ˙239 들쭉나무 240˙ 황벽나무 ˙241 석류나무 ˙242 창질경이 ˙243 얼룩조릿대 ˙243 목형 ˙244 울금 ˙245 누리장나무 ˙246 개다래나무 ˙247 참가시나무 ˙248 매자기 ˙249 계노등 ˙250 계수나무 ˙251 개비름 ˙252 갈대 ˙252 쉽사리 ˙253 차례 쥐꼬리망초 ˙253 털연리초 ˙254 여주 ˙255 개연꽃 ˙256 개구리밥 ˙257 원추리 ˙ 258 뚱딴지 ˙ 259 가래 ˙260 증대가리풀 ˙261 노간주나무 ˙261 참나리 ˙262 천궁이 ˙263 가을 ˙ 겨울의 약초 쓴풀 ˙267 칡 ˙268 삽주 ˙270 여랑화 ˙271 땅두릅 ˙271 천문동 ˙272 털머위 ˙273 오이풀 ˙274 부추 ˙ 275 방아풀 ˙276 자소 ˙ 차조기 ˙277 추해당 ˙278 식용국화 ˙278 생강 ˙279 우엉 ˙280 석산 ˙281 시호 ˙282 등골나무 ˙283 쥐참외 ˙284 노랑하늘타리 ˙285 오미자 ˙286 월귤나무 ˙287 배초향 ˙288 바위떡풀 ˙288 쐐기풀 ˙289 황촉규 ˙290 잡싸리 ˙291 담배풀 ˙291 향유 ˙292 팔손이나무 ˙293 며느리배꼽 ˙294 수선화 ˙295 남오미자 ˙296 바디나물 ˙297 고추 ˙298 염교 ˙300 관중 ˙301 다시마일엽초 ˙302 산초나물 ˙303 팥 ˙304 배풍등 ˙305 석위 ˙306 개산초 ˙307 속새 ˙308 산들깨 ˙309 된장풀 ˙309 맨드라미 ˙310 풀고사리 ˙311 광나무 ˙311 밤나무 ˙312 영지 ˙313 산토끼꽃 314˙ 표고버섯 ˙315 먹구슬나무 ˙316 대싸리 ˙317 들깨 ˙318 들깨풀 ˙319 야고 ˙320 옥수수 ˙321 무화과나무 ˙322 남천 ˙323 후추등 ˙324 여뀌 ˙325 개오동나무 ˙326 귤 ˙327 하수오 ˙328 주목 ˙ 329 측백나무 ˙330 가막살나무 ˙331 대추나무 ˙332 굴참나무 ˙ 333 고욤나무 ˙ 334 보리수나무 ˙335 감탕나무 ˙336 왕가래나무 ˙337 무환자나무 ˙338 차나무 ˙339 구기자나무 ˙340 좀꿩의다리 ˙341 용담 ˙342 참마 ˙343 목화 ˙344 알꽈리 ˙345 질경이택사 ˙346 고란초 ˙347 이고들빼기 ˙347 감나무 ˙348 개사철쑥 ˙349 고비 ˙ 350 고사리삼 ˙ 351 유자나무 ˙ 352 섬공작고사리 ˙353 줄 ˙353 비자나무 ˙354 만년석송 ˙355 식나무 ˙356 털진득찰 ˙357 조릿애풀 ˙358 실고사리 ˙359 청미래동골 ˙360 탱자나무 ˙361 목서 ˙362 모과나무 ˙363 물대 ˙364 고마리 ˙364 마가목 ˙365 묏대추 ˙366 뚜깔 ˙364 식물용어 찾아보기 ˙368 찾아보기 ˙377 동의보감 사계절 약초도감 약의 재료로 쓰이는 식물, 즉 질병의 치료와 예방을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식물을 총괄하여 약초라고 한다. 과연 식물은 언제부터 어떻게 ‘약초’ 로서 사용되기 시작한 것 일까. 그것은 자연에 적응하려는 인간의 천부적인 능력과 관련이 있다. 오랜 경험과 수없는 시행착오를 통해 식물마다의 식이 여부와 유독 ˙ 무독의 특성을 알게 되고, 그것을 종합해서 약물로서의 효능과 작용까지 인지하게 된 것이다. 그 과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맛을 보거나, 병증에 직접 먹어보면서 식물별 특수 작용을 시험 해 왔다. 질병이 발생된 시기나 절기, 기후에 대해서 경험적인 근거를 이용하기도 했다. 그렇게 자연을 활용하고 적응하는 과정 속에서 인간은 경험의 집적을 이루었고, 그 결과 식물들을 질병치료에 활용하게 되었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찾아 쓸 수 있도록 컬러사진과 함께 실어 꾸몄다. 콜리나 참깨 중에서도 어느 색깔의 콩과 깨가 몸에 유익한지 그리고 무는 어떻게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등의 간단한 생활의학을 제시했다. 시장에 흔하게 쌓여 있는 부추나 미사리, 마늘 한쪽도 제대로 먹으면 더위나 감기 따위를 예방할 수가 있다. 이런 간단한 건강법은 생활의 큰 지혜가 될 것이다.
한국 근현대미술사와 작가론
창비 / 김윤수 (지은이), 김윤수 저작집 간행위원회 (엮은이) / 2019.11.30
30,000

창비소설,일반김윤수 (지은이), 김윤수 저작집 간행위원회 (엮은이)
김윤수 저작집 2권. 국립현대미술관장, 한국민족예술인총연맹 이사장, 계간 <창작과비평> 발행인 등을 역임한 고 김윤수 선생의 1주기를 맞아 <김윤수 저작집>(전3권)이 출간되었다. 선생은 1960년대 이래로 민족예술과 민중미술운동의 정신적 지주이자 리얼리즘 미학 이론의 대부로 활동하며 예술계를 대표했던 미학자이자 미술평론가이다. 김윤수 선생이 미술계에 남긴 큰 업적으로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정리하고 재조명한 것이 꼽힌다. 제2권 <한국 근현대미술사와 작가론>에는 우리 미술사를 날카롭게 분석.정리하고 근현대 작가들에 관한 진보적이고 파격적인 작가론을 발표하며 미술사가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 글을 모았다. 선생이 민중미술운동에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고 우리 미술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매김해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선생은 생전에 단 한권의 저서를 펴냈다. 우리 미술계의 뿌리를 정신사.사회사적 시각에서 조명한 5편의 원고를 엮은 <한국현대회화사>(한국일보사 1975)다. 제2권의 제1부 ‘한국현대회화사’에는 지금은 절판된 이 책을 그대로 실어 독자들에게 다시 소개한다. 한국미술사가 편년 중심에 머무르는 것을 극복하고 발전적인 예술론으로 나아가야 함을 역설한 선생의 목소리가 담겼다. 제2부 ‘한국 근현대미술사 논고’에는 우리 현대미술을 거시적인 시각에서 조명한 평론을 묶었다. 1980년대 들어 생긴 화단의 변화에 주목하며 화단 안팎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새로운 전망과 과제를 제시한 「한국미술의 새 단계」, 우리 근대화의 한계를 지적하고 전통회화와 서양회화의 갈등 속에서 새로운 동양화 모색을 촉구한 「문인화의 종언과 현대적 변모」 등을 모았다. 1980년대 리얼리즘 미술운동의 태동 과정을 소개하고 ‘한국화’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중요한 비평문들이다.제1부 한국현대회화사 한국 근대미술―그 비판적 서설(序說) 춘곡 고희동과 신미술운동 이중섭과 박수근 이인성의 작품세계 현대미술운동의 반성―광복 30년의 한국미술 제2부 한국 근현대미술사 논고 한국미술의 새 단계 문인화의 종언과 현대적 변모 일제하 서양미술 도입에서 본 문제점 제3부 작가론 인상주의 토착화의 기수―오지호론 김환기론 참담한 시대를 치밀하게 추구한 삶의 구체성과 정서의 반영―이중섭론 조형의 구도자―최종태론 타락한 인간상을 밝히는 추의 미학―김경인론 일상과 역사에 대한 충격적 상상력―신학철론 공간과 형상의 지적 해석자―최의순론 이 시대의 삶을 증언하는 아픔의 인간상―심정수론 시적 조형의 구상조각―임송자론 현실과 미술의 변증법적 통일―김정헌론 오윤, 한국 화단의 신동엽 시대의 얼굴, 땅의 생명―임옥상론 김광진의 조각을 다시 보며 찾아보기세상을 바꾸는 미술을 꿈꾸다 민족예술운동의 선구자 고(故) 김윤수 선생의 저작집 출간 국립현대미술관장, 한국민족예술인총연맹 이사장, 계간 『창작과비평』 발행인 등을 역임한 고 김윤수 선생의 1주기를 맞아 『김윤수 저작집』(전3권)이 출간되었다. 선생은 1960년대 이래로 민족예술과 민중미술운동의 정신적 지주이자 리얼리즘 미학 이론의 대부로 활동하며 예술계를 대표했던 미학자이자 미술평론가이다. 또한 군사독재 시기 예술계의 사회참여를 이끌며 민주화운동에 굵직한 자취를 남기기도 했다. 2018년 향년 82세로 선생이 별세한 뒤 구성된 ‘김윤수 저작집 간행위원회(위원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는 지난 1년 동안 선생의 생전 저술을 모으고 다듬어 세권의 저작집으로 엮어냈다. 미술비평과 명작해설, 전시회 소개문 등 당대의 예술현장에 몸담았던 고인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글들을 주제별로 묶었고, 후학들의 회고담과 인터뷰를 부록에 담아 선생을 기리는 마음을 남겼다. 이 저작집에 한데 엮인 김윤수 선생의 저술은 예술을 통해 사회를 바꾸려 했던 한 시대의 예술비평이 성취한 빛나는 유산으로 기억되는 동시에 새로운 시대를 여는 또 하나의 현장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김윤수 저작집』은 선생의 삶을 세가지 모습으로 조명한다. 제1권 『리얼리즘 미학과 예술론』은 미학자로서, 제2권 『한국 근현대미술사와 작가론』은 미술사가로서, 제3권 『현대미술의 현장에서』는 미술평론가로서 선생이 남긴 글들이다. 미술인들의 영원한 스승이자 민주화운동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선생은 이처럼 성실한 학자이자 예리한 비평가, 실천하는 지식인으로 치열하게 살며 시대의 부름에 사명을 다했다. 그리고 이 다양한 모습들은 다시 ‘민족의 길, 예술의 길’이라는 큰 줄기에 모여 시대를 밝힌 스승 김윤수의 삶을 단단하게 증언한다. “참된 리얼리즘은 휴머니즘” 예술과 사회를 사랑했던 미학자, 미술사가, 미술평론가의 삶 오늘날 예술의 사회적 역할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대중은 기득권에 기대는 엘리트주의 예술을 더이상 반기지 않고, 예술가에게 그 존재가치를 증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기술이 발전하고 사회가 급변하면서 더 나은 민주주의, 더 바람직한 공존, 새로운 인간성을 상상하는 데 예술가가 기여해줄 것을 기대한다. 오늘날 김윤수 선생의 글을 우리가 읽어야 하는 이유를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선생은 일생 동안 누구보다도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면서 예술가와 독자를 설득해왔다. 또한 예술의 창조성이 가장 빛날 때야 비로소 사람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역설했다. 선생이 화두로 삼았던 리얼리즘은 예술을 통해 인간을 더욱 존중하는 세상을 열기 위한 길이었던 것이다. 이 저작집의 글들이 씌어진 이후 시간이 흐르고 세상도 어느정도 바뀌었지만 김윤수 선생이 남긴 인간과 예술에 대한 깊이있는 성찰은 또다른 변화를 준비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지침이 될 것이다. 우리 근현대미술과 작가 재조명 진보적이고 날카로운 미술사가의 시각 김윤수 선생이 미술계에 남긴 큰 업적으로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정리하고 재조명한 것이 꼽힌다. 제2권 『한국 근현대미술사와 작가론』에는 우리 미술사를 날카롭게 분석.정리하고 근현대 작가들에 관한 진보적이고 파격적인 작가론을 발표하며 미술사가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 글을 모았다. 선생이 민중미술운동에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고 우리 미술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매김해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선생은 생전에 단 한권의 저서를 펴냈다. 우리 미술계의 뿌리를 정신사.사회사적 시각에서 조명한 5편의 원고를 엮은 『한국현대회화사』(한국일보사 1975)다. 제2권의 제1부 ‘한국현대회화사’에는 지금은 절판된 이 책을 그대로 실어 독자들에게 다시 소개한다. 한국미술사가 편년 중심에 머무르는 것을 극복하고 발전적인 예술론으로 나아가야 함을 역설한 선생의 목소리가 담겼다. 제2부 ‘한국 근현대미술사 논고’에는 우리 현대미술을 거시적인 시각에서 조명한 평론을 묶었다. 1980년대 들어 생긴 화단의 변화에 주목하며 화단 안팎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새로운 전망과 과제를 제시한 「한국미술의 새 단계」, 우리 근대화의 한계를 지적하고 전통회화와 서양회화의 갈등 속에서 새로운 동양화 모색을 촉구한 「문인화의 종언과 현대적 변모」 등을 모았다. 1980년대 리얼리즘 미술운동의 태동 과정을 소개하고 ‘한국화’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중요한 비평문들이다. 1977년 미술 전문지 『계간미술』이 창간됐다. 유신독재와 군사정권에 맞서 투쟁하다 옥고를 치르고 대학에서 강제 해직되며 어려운 시절을 보내던 김윤수 선생에게 『계간미술』은 훌륭한 지면이 되었다. 선생은 이때부터 본격적인 평론활동을 시작했는데, 선생의 비평에 있어서 주요한 주제는 작가론이었다. 『계간미술』을 비롯한 여러 지면에 발표한 선생의 작가론을 제3부 ‘작가론’에 담았다. 선생은 대표적인 근현대 작가는 물론 민중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두루 살폈는데, 특히 민중미술계 작가들의 작가론을 게재한 것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이고 눈에 띄는 기획이었다.
굴리굴리 솜사탕 바이엘 2
태림스코어(스코어) / 태림스코어 편집부 (지은이) /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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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스코어(스코어)소설,일반태림스코어 편집부 (지은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편곡과 선곡으로 어린 친구들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바이엘 과정 교본. 굴곡 없는 순차적인 난이도 배열로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학습할 수 있고, 연습 시 필요한 음악 개념 설명을 삽입하여 효과적인 스스로 학습 시간을 만들어 준다. 또한 굴리굴리 프렌즈와 함께 놀면서 배우는 학습 구성으로 재미있는 활동이 삽입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높여준다.음정 1도 음정 1. 우리 집 2도 음정 2. 풍선을 타고 3. 할아버지 4. 내 동생 3도 음정 5. 토끼 6. 눈 7. 개구리 8. 사이좋게 놀자 4도 음정 9. 느림보 거북이 10. 너는 내 친구 11. 음정 에튀드 12. 새들의 결혼식 5도 음정 13. 떡방아 14. 신호등 쉬어가기 셈여림표 15. 셈여림 16. 팝콘 17. 징글 벨 18. 올라가는 눈 19. 리듬 악기 노래 20. 솜사탕 양손 같이 가기 21. 바이엘 4번 - 변형 22. 산타클로스 오시네 이음줄과 붙임줄 23. 바이엘 14번 - 변형 24. 골짜기의 시냇물 25. 바이엘 12번 26. 바이엘 13번 27. 아기새의 눈물 28. 봄바람 29. 레가토 송 30. 흰구름 31. 전원 교향곡 32. 바이엘 10번 33. 술래잡기 34. 할머니 이야기 35. 숲속의 음악회 36. 바이엘 27번 - 변형 37. 잉잉잉 쉬어가기 가락음정과 화성음정 38. 돌다리 39. 바이엘 21번 - 변형 40. 바이엘 18번 - 변형 41. 쿵짝짝 42. 가을 바람 43. 바나나 44. 눈꽃송이 45. 곰들의 춤 46. 탁구 시합 47. 매운 떡볶이 48. 런던 교향곡 49. 뻐꾸기 솔의 자리 50. 솔의 자리 에튀드 51. 스케이트 52. 소풍 선생님과 함께 연주해요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편곡과 선곡으로 어린 친구들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바이엘 과정 교본입니다. 굴곡 없는 순차적인 난이도 배열로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학습할 수 있고, 연습 시 필요한 음악 개념 설명을 삽입하여 효과적인 스스로 학습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또한 굴리굴리 프렌즈와 함께 놀면서 배우는 학습 구성으로 재미있는 활동이 삽입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높여줍니다. 학습했던 곡 중에서 포 핸즈(Four Hands) 악보로 편곡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선생님과의 연주를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을 높여줍니다.
나무로 읽는 삼국유사
마인드큐브 / 김재웅 (지은이) / 2019.12.15
18,000원 ⟶ 16,200원(10% off)

마인드큐브소설,일반김재웅 (지은이)
같은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삼국사기>는 정사(正史)를 담고 있고 <삼국유사>는 야사(野史)를 담고 있다. 그래서 전자의 '사'는 史이고 후자의 '사'는 事이다. 그만큼 <삼국유사>에는 우리 민족의 풍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삼국사기>에서 배제되었던 단군 신화를 복원해냈다는 점에 <삼국유사> 제1의 가치가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 학계에서 이 <삼국유사>를 역사나 문학의 관점이 아닌 '생태'의 관점으로 들여다본 적은 거의 없었다. 특히 ‘나무’라는 키워드로 <삼국유사>를 새롭게 읽어내려는 시도는 한 번도 없었다. 이 책 <나무로 읽는 삼국유사>는 그 첫 번째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저자에 따르면 <삼국유사>에는 나무와 연관된 이야기가 51가지나 된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에서 중복을 제외하면 총 29종의 나무가 등장한다. 저자는 나무인문학의 관점에서 <삼국유사>에 들어 있는 나무 이야기의 현장을 2년 동안 답사하여 이 책을 완성했다.추천의 말 6 서문 : 삼국유사에 기록된 51그루 나무 이야기 여행 8 제1장 삼국유사에는 몇 그루의 나무가 나올까? 12 제2장 나무를 품은 신화 이야기 - 단군이 탄생한 박달나무 21 - 나정, 소나무 숲에서 박혁거세가 탄생하다 28 - 계림, 김알지가 탄생한 참느릅나무 39 - 석탈해, 아진포 해송 숲에 도래하다 50 - 구지봉, 김수로왕을 맞이하는 축제의 현장 59 - 선도산 성모와 복사나무 71 제3장 나무를 품은 역사와 전설 이야기 - 미추왕, 신라를 지킨 신비로운 댓잎군사 80 - 연오랑·세오녀, 뽕나무로 광명을 되찾다 91 - 선덕여왕, 세 가지 사실을 예견하다 100 - 설총의 화왕계, 장미꽃을 믿지 마세요! 112 - 숲에서 김유신을 지켜준 호국신 121 - 만파식적, 대나무 피리로 세상을 평안하게 하다 135 - 충담사와 차나무 143 - 경문왕, 대나무를 베고 산수유를 심다 153 - 헌화가, 수로부인에게 철쭉꽃을 바치며 부른 노래 161 - 서동요, 버드나무로 맺어진 사랑 169 - 백제 궁궐의 회화나무가 울다 178 - 신충의 원가, 잣나무의 기상 190 제4장 나무를 품은 불교 이야기 201 - 도리사, 한겨울에 핀 복사꽃과 자두꽃 202 - 흥륜사, 천경림에서 이차돈이 순교하다 217 - 백률사, 이차돈의 머리가 떨어진 곳 233 - 분황사와 느티나무 240 - 포산 승려에게 향나무를 바치다 253 - 낭지 스님과 보현수 264 - 동화사, 오동나무 꽃이 상스럽게 피다 273 - 운문사와 배나무, 보양 스님과 이무기의 이야기 283 - 낙산사, 신비로운 대나무와 소나무 294 - 원효대사, 밤나무 아래서 출생하다 306 - 진표의 침단목과 무덤에 자라는 소나무 315 제5장 인각사, 일연 스님과 삼국유사의 산실 324 - 일연 스님과 삼국유사 325 참고문헌 340‘나무’의 눈으로 《삼국유사》 다시 읽기 - 경기콘텐츠진흥원 2019 ‘우수출판콘텐츠’ 선정 도서 같은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삼국사기》는 정사(正史)를 담고 있고 《삼국유사》는 야사(野史)를 담고 있다. 그래서 전자의 ‘사’는 史이고 후자의 ‘사’는 事이다. 그만큼 《삼국유사》에는 우리 민족의 풍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삼국사기》에서 배제되었던 단군 신화를 복원해냈다는 점에 《삼국유사》 제1의 가치가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 학계에서 이 《삼국유사》를 역사나 문학의 관점이 아닌 ‘생태’의 관점으로 들여다본 적은 거의 없었다. 특히 ‘나무’라는 키워드로 《삼국유사》를 새롭게 읽어내려는 시도는 한 번도 없었다. 이 책 《나무로 읽는 삼국유사》는 그 첫 번째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저자에 따르면 《삼국유사》에는 나무와 연관된 이야기가 51가지나 된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에서 중복을 제외하면 총 29종의 나무가 등장한다. “《삼국유사》에는 〈기이〉 18종, 〈흥법〉 4종, 〈탑상〉 11종, 〈의해〉 6종, 〈신주〉 3종, 〈감통〉 2종, 〈피은〉 6종, 〈효선〉 1종 등과 같이 나무가 풍부하게 등장한다. 예컨대 박달나무, 소나무, 참느릅나무, 해송, 복사나무, 회화나무, 모란, 장미, 대나무, 이대, 잣나무, 철쭉, 배나무, 산수유, 벚나무, 차나무, 목련, 계수나무, 향나무, 침향나무(단향나무), 밤나무, 버드나무, 뽕나무, 오동나무, 칡, 석류나무, 떡갈나무, 가래나무, 호두나무 등과 같이 무려 29종의 나무가 등장한다.”(17쪽) 이 책은 저자가 《영남일보》에 게재한 〈천년고도 경주의 생태문화기행〉과 〈김재웅의 나무로 읽는 삼국유사〉를 토대로 새로운 나무 이야기를 첨가하여 완성되었다. 전자는 ‘나무세기’ 회원들과 함께 경주의 나무와 숲을 생태문화적 관점에서 답사한 것이고, 후자는 대구경북인문학협동조합에서 개설한 강좌 ‘삼국유사와 생태인문학 기행’에서 진행한 내용이다. 이러한 자료를 토대로 나무인문학의 관점에서 《삼국유사》에 들어 있는 나무 이야기의 현장을 2년 동안 답사하여 이 책을 완성했다. 이 책은 이같은 새로운 연구 시도를 인정받아 경기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2019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되어 출판되었다.21세기 인문학의 화두는 생명을 존중하는 생태인문학적 통섭이다. 생태학은 근대적 이성에 의해 파괴된 자연생태계의 동·식물뿐만 아니라 억압된 타자의 권리를 회복하는 유기체적 사상을 내포하고 있다. 인간과 환경 및 문화의 유기적 관계를 성찰하는 생태인문학은 인간과 자연의 공존과 조화를 모색할 뿐만 아니라 주체와 타자가 상호 소통하는 공생관계를 보여준다. 이러한 생태인문학은 신화, 역사와 전설, 불교 등의 세계관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로 정착되었다. '나무로 읽는 《삼국유사》’는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생태인문학적 상상력을 탐구한다. 일연 스님이 편찬한 《삼국유사》에는 인문학과 식물학의 통섭뿐만 아니라 인류와 자연의 상생을 모색하는 생태인 문학적 관점을 내포하고 있다. 인류의 삶과 함께해온 나무는 문학, 역사, 철학, 예술, 문화 등의 상징물로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지만, 나무를 생명체로 인식한 생태인문학적 접근은 초보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 나무와 숲은 생명을 키워낼 수 있는 생태문화의 자궁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따라서 나무들이 숲을 이루어 생명을 품듯이 우리나라 최고의 고전인 《삼국유사》에는 생태인문학적 가치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삼국유사》에는 〈기이〉 18종, 〈흥법〉 4종, 〈탑상〉 11종, 〈의해〉 6종, 〈신주〉 3종, 〈감통〉 2종, 〈피은〉 6종, 〈효선〉 1종 등과 같이 나무가 풍부하게 등장한다. 예컨대 박달나무, 소나무, 참느릅나무, 해송, 복사나무, 회화나무, 모란, 장미, 대나무, 이대, 잣나무, 철쭉, 배나무, 산수유, 벚나무, 차나무, 목련, 계수나무, 향나무, 침향나무(단향나무), 밤나무, 버드나무, 뽕나무, 오동나무, 칡, 석류나무, 떡갈나무, 가래나무, 호두나무 등과 같이 무려 29종의 나무가 등장한다. 여기에 동로수, 보현수, 계림, 천경림, 문잉림 등과 같이 다양한 나무와 숲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