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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맛있는 빵
제우미디어 / 다카하시 교쿄 지음, 서수지 옮김 / 2018.01.16
13,000원 ⟶ 11,700원(10% off)

제우미디어건강,요리다카하시 교쿄 지음, 서수지 옮김
귀엽고 맛있는 빵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하나의 반죽으로 만드는 26가지 아기자기한 동물, 과일 빵 17가지 필링을 더해 무궁무진한 매력의 맛있는 빵을 만들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을 담은 사진들과 친절한 설명을 따라서 반죽을 만들면 책 속 모든 빵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다.만들기 전에 *** BASIC LESSON 기본 재료 기본 도구 빵 만드는 순서 Lesson 1 거북이빵 빵이 더 맛있어지는 쿠키 반죽 -멜론빵 쿠키 반죽 -소보로 쿠키 반죽 맛이 더 풍부해지는 필링 -Lesson 바닐라 커스터드 크림 -커스터드 크림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필링 -팥 앙금 -버터크림 *** 25 RECIPE 2 버섯 멜론빵 3 무당벌레 멜론빵 4 몽실몽실 양 멜론빵 5 코끼리 크림빵 6 고래 크림빵 7 알파카 소보로빵 8 소라게 크림빵 9 달팽이 시나몬롤 10 닥스훈트 크림샌드 11 개구리 크림샌드 12 곰돌이 크림샌드 13 얼룩말빵 14 사자빵 15 오독오독 고슴도치빵 16 보송보송 토끼빵 17 올빼미빵 18 돌돌 말린 도롱이빵 19 지지배배 아기새빵 20 파인애플빵 21 서양배빵 22 사과빵 23 호박 앙금빵 24 밤 앙금빵 25 방울방울 포도송이 앙금빵 26 꽃송이 앙금빵하나의 반죽으로 만드는 26가지 아기자기한 동물, 과일 빵 17가지 필링을 더해 무궁무진한 매력의 맛있는 빵을 즐길 수 있어요! 달콤한 소보로빵, 폭신폭신한 크림빵, 향수를 자극하는 앙금빵 등 빵집의 스테디셀러 메뉴를 더 귀엽고, 맛있게 만들어볼까요? 모든 과정을 담은 사진들과 친절한 설명을 따라서 반죽을 만들면 책 속 모든 빵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반죽을 이렇게 빚어서 크림을 넣으면 고래 크림빵이, 저렇게 빚어서 소보로를 뿌리면 알파카 소보로빵이, 튀겨서 설탕을 솔솔 뿌리면 지지배배 아기새빵이 된답니다! 모든 레시피들에 과정별 사진이 수록되어 있으니 오늘 아이 간식은 걱정 없겠죠? 게다가 직접 만드는 필링 대신 시판 잼이나 크림을 넣으면 더욱 손쉽게 다채로운 빵을 만날 수 있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귀엽고 맛있는 빵, 지금 소개합니다!
사장을 위한 정관정요
센시오 / 데구치 하루아키 (지은이), 박재영 (옮긴이) / 2022.07.18
17,000원 ⟶ 15,300원(10% off)

센시오소설,일반데구치 하루아키 (지은이), 박재영 (옮긴이)
정관정요 10권에서 뽑아낸 사장이 갖춰야 할 다섯가지 조건 작은 스타트업이었던 페이스북이 세계 최대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으로 성장 한 계기는 셰릴 샌드버그가 COO(최고 운영 책임자)로 합류하면서부터다. 그녀는 당시 5,600만 달러 적자였던 회사를 4년 만에 매출 37억 달러로 성장시켰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는 “그녀가 맡아준 이후 나는 많은 짐을 덜 수 있었고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다.”라고 공공연히 말했다. 만일 셰릴 샌드버그가 다른 역할을 맡았으면 페이스북의 시대가 열렸을까? 이 예시는 왜 사장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능력을 갖춰야 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같은 사람이라도 어떤 자리에 앉히느냐에 따라 회사가 극적으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장은 이런 능력을 어떻게 갖춰야 할까? 그리고 이런 인재를 어떻게 찾아야 할까? 인재가 없다면 사장은 가만히 있어야 할까? 이에 대한 답은 <사장을 위한 정관정요>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정관정요 10권에서 사장이 갖춰야 할 조건 다섯 가지를 뽑아 정리한 책이다. 제왕학의 교과서로 불리는 정관정요는 지난 1,300년 동안 수많은 리더가 교과서로 삼은 책이다. 저자는 역사 속 제왕들이 겪었던 문제는 형태만 다를 뿐, 이 시대의 경영 리더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말하며, 그들이 고민했던 문제의 해결책이 담긴 <정관정요>에서 사장의 조건만 뽑아 현대 비즈니스 상황을 사례로 들어 쉽게 풀어냈다. 저자는 세계 최초로 인터넷 보험회사를 창업해 증시에 상장시키고 지금도 현장에 뛰고 있는 경영자이다. 맨손으로 창업해 성공한 경영자인 저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현실감 있는 예시가 딱딱한 정관정요의 내용을 쉽게 공감하게 한다. 당신이 경영 리더라면 혹은 경영 리더를 꿈꾼다면 한 사람의 힘이 1이 아니라 전체의 힘으로 나아가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가져야 할 묵직하고 근본적인 지침을 엄선한 이 책을 옆에 두고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펴보길 바란다.머리말 – 최고의 제왕학, 《정관정요》 10권 40편에서 추출한 리더의 원칙 1장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장이 최고의 사장이다 자기 다리의 살을 베어먹는 과오를 조심하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리더가 뛰어난 리더다 그릇은 키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것 군주의 권한과 어부의 권한 기쁘게끔 하려 말고, 노엽지 않게 하라 마지못해 따르는 리더 vs. 진심으로 따르는 리더 리더라면 귀와 입에는 중요한 것만 담는다 2장 사장에게 필요한 세 가지 거울 듣기 좋은 말만 듣고 있지 않은가? 기와를 다룰 때와 철을 다룰 때 병을 다스리듯 조직을 다스리라 뛰어난 리더에게는 ‘세 가지 거울’이 있다 명군 이세민이 관리를 만나기 전에 꼭 했던 것 가차 없는 직언을 쳐내지 않고 음미하려면 사관에게 그릇된 군주로 기록되지 않으려면 3장 통찰력 있는 사장은 두 가지 축으로 사고한다 ‘도리’로써 설명해야 신뢰를 얻는다 악인 줄 알면서 물리치지 못하는 것이 곧 악이다 리더의 말이 품은 무게 리더의 통찰력을 높이는 종횡사고 뛰어난 리더는 머릿속에 시간축이 있다 너무 혼탁해도, 너무 고고해도 안 되는 천자의 인격 4장 의심하는 사장에게 믿음을 주는 직원은 없다 회사에 사고가 터졌는데 사장이 밤하늘을 보러 간 이유 여러 사자에게 같은 전갈을 보내는 우를 범하지 말라 인재의 성장에 필요한 세 가지 사람을 키우는 ‘적당한 부담’ 그 부하 직원이 상사의 말을 안 듣는 이유 의심하는 리더에게 믿음을 주는 팀원은 없다 5장 인재가 없는 게 아니라 찾지 못하는 것이다 잘못된 판단의 근본에는 언제나 ‘감정’이 있다 천하의 몽골군 대장도 휘하의 병사는 열 명뿐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찾지 못한 것이다 소수여야 정예가 탄생한다 조직 내 규칙은 단순할수록 좋다 6장 뛰어난 직원이 뛰어난 리더가 되지 않는 이유 창업과 수성 중 어느 쪽이 더 어려울까? 군주는 배요, 백성은 물이다 일을 분배할 때는 철저히 직원의 능력만 본다 군주는 원래 어리석은 법, 신하의 역할은? 뛰어난 직원이 반드시 뛰어난 리더가 되지 않는 이유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는 직원이 회사를 살린다 초심을 잃지 않는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1,300년 전 명군의 행동과 지금 당신 회사의 리더의 행동을 비교해보라. 정관정요 10권에서 사장이 가져야 할 조건 다섯 가지를 엄선해 한 권에 담은 책이 출간됐다. 저자는 역사 속 제왕들이 겪었던 문제는 형태만 다를 뿐, 이 시대의 경영 리더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말한다. 그들이 고민했던 문제의 해결책이 담긴 <정관정요>에서 리더십만 추출해 현대 비즈니스 상황을 예로 들어 쉽게 풀어냈다. 저자는 세계 최초로 인터넷 보험회사를 창업해 증시에 상장시키고 지금도 현장에서 뛰고 있는 경영자이다. 제왕학의 교과서로 불리는 《정관정요》는 중국 역사상 최고의 태평성대를 이룬 정관의 시대에 당태종과 신하가 나눈 정치상 논의나 문답의 기록이다. 몽골의 통일을 완성한 쿠빌라이 칸에서부터 조선의 왕까지 지난 1,300년 동안 수많은 리더가 교과서로 삼은 책이다. 마키아 벨리의 <군주론>과 함께 동서양을 대표하는 리더십 고전으로 꼽힌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리더가 최고의 리더다 당태종 이세민이 걸출한 리더로 불리는 첫 번째 이유는, ‘권한’의 감각이 뛰어났기 때문이다. 황제인 이세민은 절대적인 권력을 갖고 있으나 신하에게 일을 위임할 때 ‘여기부터 여기까지는 스스로 정해도 된다’는 권한을 함께 주었다. 신하가 어떤 결정을 내렸다면 아무리 황제라 해도 따랐다. 신하의 일하는 방식이 올바르지 않다고 판단할 때는 그를 경질하면 된다. 리더가 일일이 참견하는 조직은 성장할 수 없다. 두 번째 이유는 신하의 직언을 수용한 점이다. 이세민은 자신을 죽이려고 한 인물조차 그 능력을 인정해 측근으로 임용했으며 그들의 직언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그들의 비판을 거울삼아 자신을 단련했다. 위징(魏徵)을 비롯해 《정관정요》에 등장하는 이세민의 측근들은 이세민에게 날카로운 충고를 헤아릴 수 없이 올린다. 《정관정요》에서 신하와의 문답을 보고 있노라면, 이상적인 리더의 자세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황제라 해도 결코 전능하지 않음을 아는 자세, 결점이나 과실이 있다면 기꺼이 지적받고 수용하고자 하는 자세는 현대를 살아가는 리더에게도 귀감이 된다. 그러나 《정관정요》는 중국 고전인 데다 분량도 많아서 전권을 다 읽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전 10권 40편의 《정관정요》에서 ‘조직을 이끄는 리더’가 갖춰야 할 조건만 엄선해 한 권에 정리한 것이다. ‘조직은 어떠해야 하는지’, ‘리더(황제)와 부하직원(신하)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 ‘이상적인 리더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원문 내용을 알기 쉽게 의역하고 현대 비즈니스 상황과 대조하여 나름의 해설을 더 했다. 또한 각 장의 도입부에 중국사를 간략히 소개하여 본문의 핵심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중국 고전이 친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충분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이 시대의 모든 리더가 손에 넣기를 바란다.
10인의 우울한 용의자
icox(아이콕스) / SCRAP (지은이), 김홍기 (옮긴이) / 2020.12.10
20,000원 ⟶ 18,000원(10% off)

icox(아이콕스)취미,실용SCRAP (지은이), 김홍기 (옮긴이)
리얼 탈출북 3권. 1탄 ‘늑대인간 마을에서 탈출’이 파티게임 기반의 추리 장르, 2탄 ‘쌍둥이섬에서 탈출’이 판타지&모험 장르였던 것에 비하여 이번 3탄은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장르 기반의 탈출북이다. 이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책의 내용을 읽어가며, 상황에 따른 독자의 선택에 따라 책의 각기 다른 부분으로 이동하여 전반적인 이야기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 책에 포함되어 있는 그 어느 것도 함부로 지나쳤다가는 결론에 다다를 수 없을 정도로 책의 각 요소들을 충분히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기억 시트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등장하며, 투명한 트레이싱지로 구성된 해답 시트 5종류와 책에 포함된 종이를 잘라내어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 3종류를 제공하여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프롤로그 용의자 리스트 저택 MAP 1F 저택 MAP 2F & 지하 게임북에 대해서 게임에 필요한 것 규칙 설명 FAQ 자주하는 질문 등장인물 프로필 특설 Website 접속 방법 게임 내용(1~441) ※ 특설 웹사이트 : www.icoxpublish.com/dgamebook/03리얼 탈출북 시리즈 제 3 탄! 수수께끼 가득한 미스터리 스토리!! 문득 정신을 차리니 흔들의자에 앉아 있는 시체가 당신을 응시하고 있다. 그러나, 당신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음산한 저택, 수상한 인물들, 뜻을 알 수 없는 퍼즐... 당신은 이 책에 숨겨진 모든 수수께끼를 풀고 이야기의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인가? ※ 이 책은 파티 게임인 ‘늑대인간’을 기반으로 한 “늑대인간 마을에서 탈출”, 판타지 요소 가득한 “쌍둥이섬에서 탈출”에 이은 리얼 탈출북 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살인 사건이 일어난 저택의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당신은 기억을 더듬어 탐험하고, 저택에 있는 열 명 중 범인을 찾아야만 합니다. 책에 수록된 퍼즐은 한층 더 복합적이고 날카로운 영감이 필요할 것입니다. 파티 게임 추리, 판타지 모험에 이은 미스터리 스토리! 미궁에 빠진 저택 살인 사건의 중심에 당신이 있다~ 리얼 탈출북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1탄 ‘늑대인간 마을에서 탈출’이 파티게임 기반의 추리 장르, 2탄 ‘쌍둥이섬에서 탈출’이 판타지&모험 장르였던 것에 비하여 이번 3탄은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장르 기반의 탈출북입니다. 이번 작품도 시리즈의 이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책의 내용을 읽어가며, 상황에 따른 독자의 선택에 따라 책의 각기 다른 부분으로 이동하여 전반적인 이야기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야 합니다. 책의 진행에 따라 수수께끼와 퍼즐을 풀어가며 잃었던 기억을 하나씩 되살리고, 결국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어진 스토리에서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고 범인을 추리하는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책에 포함되어 있는 그 어느 것도 함부로 지나쳤다가는 결론에 다다를 수 없을 정도로 책의 각 요소들을 충분히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기억 시트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등장하며, 투명한 트레이싱지로 구성된 해답 시트 5종류와 책에 포함된 종이를 잘라내어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 3종류를 제공하여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난이도가 높은 수수께끼와 퍼즐을 해결해야 하며, 몇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복합적인 수수께끼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특설 웹사이트의 최종 엔딩까지 놀라운 이야기를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코 쉽지 않습니다. 도전해 보세요!
인간력
웅진지식하우스 / 다사카 히로시 지음, 장은주 옮김 / 2017.05.17
14,000원 ⟶ 12,60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다사카 히로시 지음, 장은주 옮김
대통령 선거 사상 역대 최다 표차로 제19대 대통령에 오른 문재인. 치열했던 선거에서 그가 선택된 이유는 무엇일까. 유시민 작가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경청을 중요시하는 분이다. 사석에서든 공적인 회의에서든 말하는 시간보다 듣는 시간이 훨씬 길다”라고 평했다. 오랫동안 그를 봐온 송기인 신부 역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들을 줄 아는 사람”이라고 전한다.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그에 대해 인간미가 넘친다, 사람 냄새 난다고 입을 모은다. 지금 이 시대에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되새기게 한다. 도서 《인간력》은 혼자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이제는 누군가와 관계 맺는 게 어려워진 우리에게, 능력을 짜내어 살아남기에 급급한 나머지 자신 외에는 돌아볼 틈이 없었던 우리에게, ‘사람됨의 가치’를 알려준다. 일본을 대표하는 지식인이자 직장인들의 멘토로 불리는 이 책의 저자 다사카 히로시는 젊은 시절 자만심에 들떠,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가던 자신에게 교수가 남겼던 “자네는 붙임성이 없어” 한마디로 인생이 바뀌었다고 고백한다. 이후 회사에서 같은 팀 동료와 티격태격하고, 까다로운 부하직원을 다루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이 말은 그에게 큰 가르침이 되었다. 남과 갈등이 생겼을 때 그 원인을 남이 아닌 자신의 마음가짐에서 찾음으로서 문제를 원만히 해결한 것이다. 결코 상대방의 마음을 얻거나 조종하기 위함이 아니다.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소중한 관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터득한 마음습관이었다. 그 습관은 다음 7가지이다. 스스로 미숙한 존재임을 인정한다, 단단하기보다는 부드러워진다, 잘못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책임을 떠안는다, 타인의 결점을 개성으로 받아들인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 하지 않는다, 멀어지더라도 화해의 여지를 남긴다. 악연이 주는 의미를 되새긴다. 저자는 나이가 들수록, 사회경험이 많아질수록 다른 사람과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매우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방법을 모르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경제경영 1위에 오르면서 일본 열도에 ‘인간력’ 열풍을 불러일으킨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서툴렀던 관계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_왜 나이가 들수록 인간력이 필요한가 살면 살수록 인간관계는 어려운 법이다 성공의 자격요건 ‘인간력’ 처음부터 좋은 사람이 될 수 없다 객관적으로 감정을 바라보는 능력 잘나가는 사람은 다양한 인격을 지니고 있다 인간관계의 갈림길 앞에 선 당신에게 마음습관 하나 _인정하자, 여전히 나는 부족하다는 사실을 완벽한 그에게 친구가 없는 이유 “자네는 붙임성이 없어” 왜 결점이 많은 사람에게 매력을 느낄까 나의 잘못을 먼저 이야기하라 어려운 만남을 앞두고 있다면 마음습관 둘 _단단하기보다는 부드러워져라 껄끄러울수록 눈을 보고 이야기하라 사과는 내가 하는 게 늘 옳다 때론 관계를 깊게 만드는, 싸움 상대방에게 마음이 거부당했을 때 무의식적 자기방어를 경계하라 마음습관 셋 _내 안의 작은 자아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잘되면 내 탓, 잘못되면 남의 탓 나에 대한 비판을 들었다면 진짜 자신감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경쟁은 절대 나의 가치를 결정할 수 없다 천 명에게 머리를 숙일 수 있는가 떠안아라, 당신의 잘못이 아닐지라도 마음습관 넷 _상대방을 대하는 태도는 어떠한가 사람이 좋고 싫음은 감정의 문제가 아니다 결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개성만이 존재할 뿐 당신이 싫어하는 그는 당신과 닮아 있다 아무래도 좋아지지 않는 사람을 공감할 수 있다면 상대를 잘 알고 있다고 확신하지 마라 호감은 외로움을 해소하려는 인간의 본능이다 마음습관 다섯 _말의 힘을 터득하면 관계가 보인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위기의 운동선수가 혼자 ‘파이팅’을 외치는 까닭 내뱉은 말이 나를 다스린다 그도 어디에서 내 흉을 보지 않을까 험담을 하고 싶다면 명심해야 하는 세 가지 상사에게 혼난 부하의 능글맞은 대처 칭찬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은 ‘당신’이다 마음습관 여섯 _설사 멀어지더라도 영원히 끊지는 마라 어쩔 수 없이 누군가와 멀어지는 때가 온다면 다시 안 볼 것처럼 헤어지는 것만큼 잔인한 이별은 없다 10년 후에도 화해할 수 있는 사이가 되려면 죽은 이의 묘소에 찾아가 용서를 구한 사람 마음습관 일곱 _악연이 나에게 주는 의미를 곱씹어봐라 왜 하필 그 사람을 만났을까 35년이 지나서야 이해한 불행한 만남의 의미 인연의 진실을 깨달으면 인생이 바뀐다 졸업하지 않은 시험은 끝까지 나를 쫓아온다 캐나다에서 겪은 인연의 두 얼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관계가 달라진다 악연도 소중히 여겨야 하는 이유 에필로그 _인생은 끊임없는 사람공부의 과정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아무리 서툴러도 노력하면 인간력은 높아진다“진짜 내 사람은 몇 명입니까”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경제경영 1위 일본 경제신문 선정 베스트셀러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잇는 사람공부의 바이블 혼자가 익숙한 시대, 어떻게 남과 관계를 맺어야 할까 40년 사회생활의 경험으로 터득한 인간관계의 진리 도움을 청하면 기꺼이 손을 내밀어주는 사람, 오랜만에 봐도 어제 만났던 것 같은 사람, 갈등이 생겨도 아주 멀어지지는 않는 사람, 인생에서 진짜 내 사람이라고 할 만한 사람이 몇 명인가? “돈을 남기면 하수, 업적을 남기면 중수, 사람을 남기면 고수”라는 말이 있다. 돈을 버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게 사람을 남기는 일이다. 주변에 진짜 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이다. 그러나 핵가족과 개인주의의 영향으로 ‘혼자’가 익숙해지면서, 어떻게 남과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 주도적으로 사람을 사귀고, 갈등에 부딪쳤을 때 원만하게 해결하며, 주변에 사람을 따르게 하는 능력을 뜻하는 ‘인간력’이 제목인 이 책은 저자가 40여 년간 사회생활을 통해 터득한 인간관계의 진리를 알려준다. 당신은 좋은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까 왠지 도와주고 싶은 사람과 공연히 미움 받는 사람의 차이는 ‘인간력’이다 업무 감각이 뛰어나 주위에서도 혀를 내두르며 인정하는 A 과장. 그러나 어딘가 어설픈 면이 있다. 회의시간을 자주 깜빡하는 바람에 주위에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많은 것. “미안, 미안. 나 또 지각이지? 너그러이 용서해줘.”라고 말한다. 팀원들은 그런 그에게 짜증 한번 내지 않는다. 오히려 타부서 사람들 앞에서 그를 두둔해준다. 왜 그럴까. 자신의 결점을 솔직히 인정하고, 잘못했다 싶으면 진심으로 반성하기 때문이다. 인간관계가 이상해지는 까닭은 서로가 ‘상대에게 잘못이 있다’, ‘나는 잘못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데 있다. 자신이 얼마든지 잘못을 저지를 수 있는 미숙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다가간다면 상대방은 오히려 그런 당신을 매력적으로 느낀다. 사람들이 먼저 다가오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저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인간력을 발휘하고 싶다면, 다음의 마음습관을 실천하라고 당부한다. 첫째, 자신이 미숙한 존재임을 인정한다. 둘째, 먼저 말을 걸고 눈을 맞춘다. 셋째, 마음속 작은 자아를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넷째, 상대방의 결점을 개성으로 바라본다. 다섯째, 말의 두려움을 알고 말의 힘을 살린다. 여섯째, 멀어져도 영원히 인연을 끊지 않는다. 일곱째, 악연의 의미를 깊이 생각한다. 인간력은 일상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멀어지는 일이 있다가도, 다시 좋은 관계를 위해 노력할 때 자연스럽게 쌓이는 내공이다. 위 습관을 마음에 새기고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자신의 마음에 조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경제경영 1위 일본 경제신문 선정 베스트셀러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잇는 사람공부의 바이블 일본을 대표하는 지식인이자 직장인들의 멘토로 불리는 저자 다사카 히로시는 나이가 들수록, 사회 경험이 많아질수록 다른 사람과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매우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40여 년간 사회생활을 통해 터득한 인간관계의 진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인간력》은 출간 즉시 아마존 경제경영 1위에 올랐으며, 일본 경제신문이 선정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혼자가 익숙했던 일본 직장인들의 심금을 울렸다. 독자들은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나침반이 되어줬다” “저자의 말을 일상에서 실천했더니, 놀랍게도 많은 관계가 유연해졌다”는 놀라운 찬사를 보냈다. 100년 전, 산업시대 인간관계의 고전이었던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잇는, 21세기 인간관계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주변에 따르는 사람이 많은 이들은 무엇이 다를까. 아무래도 좋아지지 않는 사람과 어떻게 지내야 할까. 악연이 어떻게 소중한 인연이 될 수 있을까. 극도로 개인화된 사회에서 혼자가 익숙한 요즘, 남과 관계 맺기에 서투른 이들에게 힘이 되는 사례와 조언이다. ■독자서평 ★ 수신하지 않는 시대에 마음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책이다. 지난 10년간 저자의 책을 읽어온 독자로서 이번 책은 단연 최고이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 것인지 깊은 깨달음을 준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한다. ★ 회사를 운영해오면서 많은 관계를 맺어왔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잘해왔다고 자부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지난날을 반성하게 되었다. 관계를 소중히 이어나가는 법을 이제야 터득했다. ★ 완벽주의자인 나에게 이 책은 힐링 그 자체이다. 인간은 미숙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인간관계에 자신감이 생겼다. ★ 저자가 말한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했더니, 놀랍게도 많은 관계가 유연해졌다. 나이와 직급을 불문하고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기술과 노하우가 아니다. 상대의 마음을 정면으로 대하는 자세이다. ★ 조직의 리더라면, 또는 조직의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적어도 몸에 익히고 있어야 하는 가르침이다. 《삼국지》 같은 고전뿐만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주위에 매력적인 인물이나 훌륭한 인물을 평할 때 종종 “인간력이 있다”라는 말을 사용한다. 그 이유는 ‘인간력’이라는 말이 우리가 익혀야 할, 이른바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종합적인 능력’이자 ‘인간으로서의 궁극적 역량’을 의미하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을 수양한다”는 것은 이 ‘인간력’을 익히고, 높여가는 과정을 뜻한다. - 중에서 우리가 목표로 해야 하는 바는 자신 안의 ‘여러 인격’을 찾아내 키우고, 그 인격을 여러 상황에서 적절하게 전환하는 능력을 연마해가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 안에 있는 다양한 인격을 얼마든지 개발하고 적재적소에 발휘할 수 있다. 다만 우리는 그 방법을 모르고, 주로 쓰고 있는 하나의 인격만이 ‘진짜 나’라고 여기는 사회에서 살아왔던 것뿐이다. 남다른 재능을 꽃피웠던 사람들은 여러 인격을 다양하게 실험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인격을 가장 잘 발휘해왔다.- 중에서
앞으로 10년 부의 거대 물결이 온다
유노북스 / 에릭 레드먼드 (지은이), 정성재 (옮긴이) / 2021.10.27
18,000

유노북스소설,일반에릭 레드먼드 (지은이), 정성재 (옮긴이)
전 세계인은 불과 몇 년 사이에 암호 화폐로 경제 홍역을 치르고 메타버스를 경험했으며 자율 주행 기능이 장착된 자동차를 타기 시작했다. 3D 프린터로는 피부, 뼈, 각막을 출력하게 됐다. 그런가 하면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IoT)은 우리 생활 전반에 들어와 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글로벌 기업들을 백악관으로 불러 양자 컴퓨터의 적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최첨단 기술들을 뜻하는 ‘딥테크’는 오늘날 초기 단계를 지나는 중이며, 미래에는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범용 기술로 자리 잡고 존재하기 전의 삶을 떠올리기조차 힘들 것이다. 딥테크가 일으키는 거대한 혁신의 시대를 지나고 있는 우리는 어떤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여기 딥테크 전문가가 딥테크 비즈니스 기초부터 심화까지, 변화할 사회 제도와 개인의 삶까지 미래 세계를 조명한다. 저자는 세계적인 조직의 자문가로 활동하면서 실질적인 경험을 축적했다. 이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사례와 이론을 통해 딥테크 비즈니스로 인해 어떻게 미래의 부와 기회가 다가오고,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칠지 알기 쉽게 이야기한다.┃한국어판 서문┃ 오늘의 기회와 내일의 변화 사이에서 나는 무엇부터 해야 하는가 ┃들어가며┃ 2030년 딥테크 세계에서 당신에게 보내는 신호 1장 앞으로 10년 가장 혁명적인 부가 온다 밀려들기 전은 생각도 나지 않는 쓰나미의 등장 -조용히 다가오는 파괴적 혁신 딥테크 물결에 올라타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지금 실리콘 밸리의 기업들은 딥테크에 투자 중 어떻게 윙클보스 형제는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 억만장자가 됐을까 -‘100조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경제 효과 경제 혁명을 일으킬 7가지 핵심 기술을 선점하라 2장 이제 규모와 속도의 경쟁이다 [인공 지능 비즈니스] 자동화 트렌드부터 초거대 AI, XAI까지 바둑판을 벗어나 일상생활을 하는 ‘진짜 AI’ AI는 자동화 작업을 하고 인간은 더욱 인간다운 일을 한다 -농업은 획기적인 시도를 하기 좋은 분야다 -코봇이 만든 물건을 아마존에서 보관하고 웨이모가 옮긴다 -눈에 보이지 않도록 강력해지는 방위 산업 -AI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서비스업 -개인과 조직의 일 방식을 바꾸는 AI 솔루션 -빅테크들의 다음 격전지 헬스케어, 법조계, 금융계 -AI가 작성한 기사, 작곡한 음악, 그린 그림을 소비하는 사람들 앞으로 연평균성장률 50%, AI 금광에 투자하라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빅3의 하드웨어 각축전 -구글이 텐서플로를 성공시킨 방법 -AI 겨울을 지나 돈이 넘치는 투자처로 어떻게 인간은 인공 지능을 사람처럼 키웠는가 -더욱 완벽하게 알고 싶은 궁금증의 발전 -인간처럼 만들기 위해 인간을 모방하다 -3가지 학습 방법으로 떠올릴 수 있는 사업들 가속화되는 미래 산업 앞에서 인간다움을 지키는 법 -AI의 부족한 점을 해결할 '설명 가능한 인공 지능' -인공 지능도 차별할 수 있다 -부의 지배자들, 부를 빼앗기는 사람들 -인공 지능도 철학과 윤리를 공부해야 한다 -진정한 산업 혁명의 꿈 3장 새로운 문명이 건설된다 [확장 현실 비즈니스]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 그리고 메타버스 너머 실패작으로 취급받던 기술이 거대 기업들의 주력 신사업이 되다 -가상 현실 안에서 일하면 무엇까지 가능할까 -전대미문의 팬데믹이 대중의 판타지를 현실로 앞당기다 현실에서 가상으로, 비즈니스의 한계를 허물다 -가상 현실: 현실과 달라도 공감할 수 있는 세계 -증강 현실: 현실에 정보를 중첩하며 보여 주는 가이드 -혼합 현실: 확장 현실의 종착지 확장 현실 시장의 빅3 기업, 그리고 우리 생활의 변화 -XR 비즈니스의 일등 공신, 게임의 르네상스가 열리다 -타임머신 없이도 과거, 현재, 미래를 가로지르는 방법 -소비자의 실패를 줄이는 디지털 리테일 -일하는 사람의 감각과 첨단 기술이 만드는 시너지 -건강 관리의 진화를 위한 디지털 치료제 메타버스 그 너머를 향한 인간과 기술의 결합 -안경 쓰는 사람이라면 콘택트렌즈 회사에 주목하라 -뜨겁고 차갑고 짜릿하다, 촉각 산업을 깨운 햅틱 혁명 -뉴럴링크가 '생각만으로 게임하는 원숭이' 연구를 한 이유 모든 것이 강력해지는 세상에서 해야 할 고민 -어떻게 대중에게 선택받을 것인가 -어떻게 중독과 현실 도피를 막을 것인가 -어떻게 극단적인 폭력 상황을 방지할 것인가 -어떻게 가상 자산을 지킬 것인가 -어떻게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것인가 결국 우리는 더욱 긴밀하게 연결된다 4장 블록체인 경제가 고개를 든다 [블록체인 비즈니스] 탈중앙화로부터 오픈 마켓으로 가는 제3 신뢰 기관 코인의 요동이 아니라 그 뒤의 블록체인을 보라 아마존이 판매 이력을 블록체인에 기록한다면 블록체인과 산업이 만나면 달라지는 것들 -임팩트 투자를 위한 블록체인, IXO -글로벌 해운 트렌드의 중심, 트레이드렌즈 -병원은 환자에게 어떻게 신뢰를 줄 수 있을까 -내 신분이 도용당할 위험이 사라진다 -수수료가 없는 아케이드 시티와 오픈 바자 제2의 인터넷 블록체인의 핵심 원리 -‘1,000조분의 1’의 확률, 블록체인이라는 복권 당첨 -정보 블록이 차례대로 쌓여 블록체인이 된다 -약속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동기는 돈이다 가상 자산에서 비즈니스 영역으로, 이더리움의 탄생 -더 다오(The DAO)의 자금 조달 실험 -코인 열차에 올라탄 신흥 백만장자들 블록체인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는 신사업 -블록체인과 현실 세계의 중간자, 체인링크 -대용량 콘텐츠가 저장되는 곳, IPFS -초당 100만 건까지 처리 속도를 올린 테르니오 -엄청난 전력 소비를 줄일 대안, 합의 프로토콜 -거대 조직이 원하는 사적인 블록체인, 코르다와 패브릭 오픈 마켓플레이스 위로 떠오르는 블록체인의 미래 5장 전례 없는 기회들이 쏟아진다 [사물 인터넷 비즈니스] 완전한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향한 정신과 기계의 융합 나이키 어댑트 BB부터 오큘러스 퀘스트 VR 고글까지 5,000억 개의 IoT 기기가 만들 스마트한 세상 -캡슐 내시경을 삼키는 최초의 사이보그 세대 -헤이 구글, 내일 낮 12시 미용실 예약해 줘 -IIoT 시장 규모가 14조 달러까지 커지는 이유 -스마트 그리드에서 스마트 시티, 스마트 월드로 가는 조건 의식하지 못하게 하라, 진정한 캄 테크의 시대 전통 산업 구조를 흔드는 4차 산업 혁명의 주역 -사물 인터넷을 만든 인터넷의 모든 것 -무형의 통신망과 연결되기 위한 최소한의 사물 IoT 비즈니스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할 사업 -팔리지 않는 상품은 분명 이유가 있다 -외딴 곳에도 인터넷을 전파하는 기업들 -확대가 기대되는 무선 전력 전송 시장 -전자 쓰레기를 만들지 않거나 리사이클하는 법 -IoT와 함께 떠오르는 정보 보안 산업 -표준 플랫폼이라는 퍼플 오션 스스로 행동하는 사물이 가져오는 효과, 15조 달러 6장 차세대 모빌리티 가속 페달을 밟는다 [자율 주행 비즈니스] 5단계 자율 주행으로 바뀌는 인프라와 부동산 패러다임 DARPA 그랜드 챌린지에서 탄생한 웨이모 자동차 산업의 게임 체인저, 자율 주행차 -스스로 주행 경험을 쌓는 자동차 집단 -교통 체증, 시간 싸움, 유지비를 절감할 자율 주행차 -자율 주행으로 갱신되는 인프라가 부동산 시장을 바꾼다 -자동차 업계가 앞다퉈 선보이는 자율 주행 트럭 -자율 주행차가 줄이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연간 65억 톤 ㆍ테슬라, 웨이모, 크루즈 누가 먼저 5단계 자율화에 도달할까 -자율 주행차의 열쇠는 AI다 -자율 주행차의 최종 목표, 자율성 -왜 자율 주행차가 인간 운전자를 앞설 수밖에 없을까 모빌리티 산업이 미래에 함께 준비해야 할 것들 -주력 사업의 주변부에 집중하라 -차보다 사람이 먼저여야 한다 -보행자를 살릴까, 운전자를 살릴까 -불완전한 자율 주행 시대를 지나며 돈, 시간, 공간을 재편하는 대변혁의 주춧돌 7장 먼저 팔고 그다음에 만든다 [3D 프린팅 비즈니스] 뉴 스페이스, 바이오테크, 푸드테크를 묶는 제조업의 핵심 필요한 곳에서 필요한 것을 바로 양산하는 기적 -몸속에서 우주까지, 전쟁에서 평화까지 표준 없는 산업, 3D 프린팅 시장의 탄생 -수요 맞춤 기업, 쉐이프웨이즈와 피규어프린츠 -혁신하는 브랜드 나이키, 아디다스, 네이티브슈즈 -피부, 뼈, 장기, 각막까지 초개인화하는 바이오 프린팅 -왜 두바이는 3D 프린팅으로 건물을 지을까 -3D 음식 프린터가 일으키는 밥상 혁명 -산업 혁명의 끝, 우주 산업의 시작에 있는 3D 프린팅 3D 프린터는 가전제품이 아니다, 제조업의 미래다 -분류를 넘나드는 3D 프린팅의 7가지 범위 -원하는 모습을 구현하기 위한 3D 디지털 모델링 이미 대세가 된 신기술, 대중화되기 위한 관건 4가지 -100배 더 빨라져야 한다 -산업에서 필요한 재료를 써야 한다 -작고 복잡한 것도 정밀하게 완성해야 한다 -명확한 규칙이 필요하다 12조 달러 규모의 제조업에 3D 프린팅이 미칠 영향 8장 인류의 난제가 풀린다 [양자 컴퓨터 비즈니스] 비전공자도 이해하는 양자 컴퓨팅의 기초와 전망 ‘꿈의 컴퓨터’ 양자 컴퓨터의 시대가 온다 -0이면서 동시에 1인 상태가 가능한 컴퓨터 무어의 법칙 종언과 양자 패권 경쟁의 시작 -범용 양자 컴퓨터 시장을 장악해야 미래 패권을 차지한다 -분자 시뮬레이션: 전염병 백신과 치료제 개발 앞당긴다 -최적화: 조 달러의 가치를 창출할 킬러 앱 ‘솔버’ -보안: 복제 불가능한 양자 키 분배 방식, 그다음은 양자 인터넷 -인공 지능: 우주의 에너지와 결합된 충격적인 지능 범용 양자 컴퓨터를 구현하기 위한 양자 역학 이해하기 -더 이상 작게 나눌 수 없는 최소 단위 -양자는 에너지 덩어리이자 파동이다 -소립자의 위치는 시원섭섭한 감정과 같은 상태 -방향과 속도 또한 확인하기 전까지 알 수 없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연결돼 있는 양자 얽힘 강력한 범용 양자 컴퓨터 프로그램의 원리 -디빈센조 기준을 만족하라 -큐비트와 스핀을 표기하는 법 -0과 1의 상태가 동시에 가능한 이유, 블로흐 구 -양자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위한 양자 논리 게이트의 예시 -양자 프로그램의 또 다른 방식, 회로 표현 -양자 컴퓨터에서 원하는 답을 얻는 병렬성과 간섭 -마이크로소프트 Q# 양자 순간 이동 코드 끓어오르는 양자 컴퓨팅의 현재 -NISQ 시대의 양자 컴퓨터 -양자 컴퓨터 상용화에 앞장서는 공룡 기업들 -양자 컴퓨터의 창과 방패, 양자 내성 암호 양자 컴퓨터 개발 레이스에 가세하라 양자 컴퓨터의 미래는 지금부터 결정된다 9장 거대한 물결에 올라타라 딥테크 비즈니스를 시작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 -7가지 딥테크와 함께 21세기에 범용화될 기술들 오늘의 선택이 미래의 부를 바꾼다 -아이템을 발굴한 창업가들에게 -미래 먹거리를 찾는 리더들에게 -돈의 흐름을 읽고 싶은 투자가들에게 -도약을 앞당기는 간단한 방법 ┃나오며┃ 미래는 이미 이곳에 있다, 단지 널리 퍼지지 않았을 뿐이다 ┃부록┃ 이 책과 함께 읽을거리쓰나미처럼 밀려올 기회에 먼저 올라타라! 전 세계 자본이 집중되는 범용 기술의 파괴적 혁신 2000년대는 인터넷, 2010년대는 스마트폰의 시대였다. 2020년대는 역사상 가장 변혁적인 시기로 기록될 것이다. 전 세계인은 불과 몇 년 사이에 암호 화폐로 경제 홍역을 치르고 메타버스를 경험했으며 자율 주행 기능이 장착된 자동차를 타기 시작했다. 3D 프린터로는 피부, 뼈, 각막을 출력하게 됐다. 그런가 하면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IoT)은 우리 생활 전반에 들어와 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글로벌 기업들을 백악관으로 불러 양자 컴퓨터의 적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최첨단 기술들을 뜻하는 ‘딥테크’는 오늘날 초기 단계를 지나는 중이며, 미래에는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범용 기술로 자리 잡고 존재하기 전의 삶을 떠올리기조차 힘들 것이다. 딥테크가 일으키는 거대한 혁신의 시대를 지나고 있는 우리는 어떤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여기 딥테크 전문가가 딥테크 비즈니스 기초부터 심화까지, 변화할 사회 제도와 개인의 삶까지 미래 세계를 조명한다. 저자는 세계적인 조직의 자문가로 활동하면서 실질적인 경험을 축적했다. 이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사례와 이론을 통해 딥테크 비즈니스로 인해 어떻게 미래의 부와 기회가 다가오고,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칠지 알기 쉽게 이야기한다. 구글, 아마존, MS 등 빅테크 기업 중 누가 초거대 AI를 선점할까? 이 시장을 선점하면 전 산업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기업들이 AI로 경쟁할 다음 격전지는 헬스케어, 법조계, 금융계다. 또한 영화 은 이미 현실이며 언제든 대중화할 수 있다. 심지어 인간의 뇌파로 언제든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들 수 있는 기술을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가 개발하고 있다. ‘꿈의 컴퓨터’인 양자 컴퓨터는 2030년쯤 전염병 치료제와 백신, 우주의 비밀 등 인류의 난제를 풀 정도로 발전할 것이며 범용 양자 컴퓨터 시장을 장악한 국가에서 미래 패권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전 세계의 모든 자본과 힘이 ‘인공 지능, 확장 현실, 블록체인, 사물 인터넷, 자율 주행, 3D 프린팅, 양자 컴퓨터’ 이 7가지 딥테크 비즈니스에 집중된다. 이로써 2030년까지 여기에서 창출될 경제적 효과는 무려 100조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0경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한다. 그러므로 쓰나미처럼 밀려올 기회에 먼저 올라타고 싶다면 주목하라. 이제 막 아이템을 발굴한 창업가와 미래 먹거리를 찾는 리더들부터 돈의 흐름을 읽고 싶은 투자자와 대격변의 시기에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기업과 개인의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는 통찰력을 키우고 변화 속에서 기회를 잡도록 도와줄 것이다. 새로운 부와 기회를 창출할 7가지 딥테크 비즈니스 “앞으로 10년, 부의 거대 물결이 온다” ‘왜 빅테크 기업들이 초거대 AI를 선점하려고 할까? 앞으로 AI는 인간과 얼마나 비슷해질까?’ ‘뉴럴링크의 ‘생각만으로 게임하는 원숭이’ 실험이 현실화되어 인간도 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들게 될까?’ ‘자율 주행 기술이 대중화되면 인프라와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바뀔까?’ ‘나사는 왜 우주로 3D 프린터를 가져가려고 할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글로벌 기업들을 백악관으로 불러서 회의한 양자 컴퓨터의 핵심은?’ 이 책은 현재 진행 중인 최첨단 기술들이 범용 기술로 상용화되고, 끊임없이 서로 융합하면서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만들어 내는지, 거기에서 부와 기회가 얼마나 창출되는지, 이로써 우리 생활이 어떻게 변화할지 보여 준다. 베테랑 기술 전문가이자 나이키 글로벌 테크 혁신 팀의 리더인 에릭 레드먼드는 앞으로 10년간 전 세계의 자본과 힘이 7가지 딥테크 ‘인공 지능, 확장 현실, 블록체인, 사물 인터넷, 자율 주행, 3D 프린팅, 양자 컴퓨터’에 집중된다고 이야기한다. 이로써 경제, 비즈니스, 사회 체계가 이 딥테크 기술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최소 100조 달러(우리나라 돈으로 약 10경 원) 이상 폭발적인 경제 효과가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한다. 우리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새로운 기술들이 견인하는 세상을 빠르게 지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7가지 딥테크 중에서는 이미 익숙한 기술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조금만 시야를 확장해 보면 지금 이 순간에도 얼마나 혁명적으로 발전하는지, 앞으로는 얼마나 더 거대한 물결이 올지 알게 될 것이다. 2020년대는 첫 번째 산업 혁명만큼 혼란스럽지만 기하급수적인 도약을 준비하는 시기일 것이다. 그래서 다가올 10년 동안 우리가 내리는 결정은 전 인류의 100년을 뒤바꿀 수 있을 만큼 강력하다. 이 흐름을 탄다면 새로운 부와 기회를 잡을 수 있지만 무시한다면 조용하고 빠르게 도태될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은 7가지 기술 비즈니스의 기초부터 핵심을 저자의 경험과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보여 주고 잠재력이 확실한 기회를 제시한다. 전 세계 자본이 집중되는 범용 기술의 융합과 파괴적 혁신 “미래는 이미 이곳에 있다, 널리 퍼지지 않았을 뿐이다” 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딥테크는 과거에는 불가능했지만 오늘날에는 조금이나마 실현되고 있다. 미래에는 너무나 널리 퍼지고 영향력이 커져 존재하기 전의 삶을 떠올리기조차 힘들 것이다. 그러므로 일에서의 기회를 찾기 위해서든 변화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서든, 우리는 딥테크 비즈니스에 대해 최소한의 이해를 갖춰야 한다. 인공 지능 비즈니스: 이제 규모와 속도의 경쟁이다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 초거대 AI는 2016년 세계 최고 프로 바둑 기사 이세돌을 이긴 알파고와는 차원이 다르다. 2018년 구글은 연례 콘퍼런스에서 컴퓨터가 인간과 유사한 목소리로 미용실에 전화를 걸어 실시간으로 예약을 잡는 모습을 보여 줬다. 3년이 지난 현재는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빅3 빅테크 기업이 산업의 전 분야에 영향을 미칠 초거대 AI 분야를 선점하려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앞으로 10년간 기업들의 AI 투자는 연평균성장률이 50%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확장 현실 비즈니스: 새로운 문명이 건설된다 실패한 기술로 취급받던 가상 현실, 증강 현실과 혼합 현실은 짧은 시간 동안 가장 흥미로운 범용 기술로 거듭났으며 확장 현실은 게임, 여행, 리테일, 헬스케어 등 실생활 곳곳에 침투했다.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기 다른 목적으로 확장 현실 시장을 넓히고, 뉴럴링크 등 많은 기업이 현실과 가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구를 하고 있다. 눈을 깜빡이면 사물이 확대되는 콘텍트렌즈, 가상 현실에서 촉각 피드백을 제공하는 햅틱 피드백, 두뇌와 컴퓨터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뇌-기계 인터페이스 등이 그것이다. 블록체인 비즈니스: 블록체인 경제가 고개를 든다 전 세계인은 불과 몇 년 사이에 암호 화폐로 경제 홍역을 치렀다. 그러나 코인이 아니라 블록체인의 가능성에 집중한다면 당장의 변동에 흔들릴 일이 없다. 분산원장기술과 만난 산업은 임팩트 투자가 가능해지고 신뢰도가 높아진다. 물류, 의료, 저작권, 공유 서비스 등이 활성화될 예정이다. 체인링크, 테르니오, 코르다와 패브릭 등 블록체인을 보완할 신사업 기업들도 전도유망하다. 사물 인터넷 비즈니스: 전례 없는 기회들이 쏟아진다 궁극적으로 완전한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향해 인간의 정신과 기계가 융합될 것이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IoT 기기의 수는 2030년까지 5,000억 개를 쉽게 넘을 듯하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 명당 75개의 IoT 기기를 갖는 셈이다. 사물 인터넷은 4차 산업 혁명의 주역으로 어떤 딥테크보다 우리 생활과 일 방식을 바꾸고 있다. 2030년에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딥테크 중 IoT 하나만으로 연간 GWP에 15조 달러 정도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업 사물 인터넷(IIoT)는 30% 성장률이 계속 이어진다면 2030년에는 14조 달러에 달하는 규모로 커질 예정이다. 자율 주행 비즈니스: 차세대 모빌리티 가속 페달을 밟는다 자율 주행은 단순히 자동차뿐만 아니라 개인 배송, 인프라, 부동산 시장까지 바꾼다. AI와 결합된 완전한 자율화가 이루어지는 5단계 자율 주행이 실현되면 교통 밀도가 증가되지만 오히려 교통 흐름은 20% 향상된다. 게다가 이산화탄소 배출량 65억 톤을 줄일 수 있다. 자동차는 소유물에서 공유물로 개념이 바뀌고 40% 이상 판매량이 줄어들 것이다. 3D 프린팅 비즈니스: 먼저 팔고 그다음에 만든다 3D 프린팅은 연간 12조 달러 규모의 제조업 섹터에 영향을 끼칠 미래 기술이다. 피부, 뼈, 각막, 혈관, 장기까지 개인 맞춤으로 출력하는 데 성공했고, 프린스턴대학교 연구진은 생체 조직과 전자 장치를 융합한 인공 귀를 개발했는데 이 귀를 이식받으면 초음파도 감지할 수 있다. 두바이는 2030년까지 신축 건물의 25%를 3D 프린터로 지어 3D 프린팅 건축 분야의 선두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목표다. 이제는 식물성 재료를 이용해 스테이크와 똑같은 인공육을 출력할 수 있으며 이것으로 지구의 선순환을 도울 수 있다. 스페이스X는 쾌속 조형 설비를 선보여 우주에서 자급자족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줬다. 양자 컴퓨터 비즈니스: 인류의 난제가 풀린다 이 책은 걸음마 단계인 양자 컴퓨터 비즈니스를 가장 쉽게 설명했다. 양자 패권 경쟁은 이미 시작됐다. 범용 양자 컴퓨터 시장을 장악한 국가에서 미래 패권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꿈의 컴퓨터’라고 불리는 양자 컴퓨터는 공룡 기업들도 이제 막 뛰어들었다. 0이면서 동시에 1인 상태가 가능한 이 컴퓨터로는 분자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염병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앞당기고 보안 문제를 해결한다. 또한 인공 지능과 융합되면 우주의 가장 깊은 에너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지능이 탄생할 것이다. 우주의 비밀 등 인류의 난제를 풀 열쇠다. 오늘의 기회와 내일의 변화 사이에서 무엇부터 해야 하는가 “쓰나미처럼 밀려올 기회에 먼저 올라타라” 이 거대한 물결은 어쩌면 10년보다 이르게 도착할 수도 있다. 딥테크들이 융합하면서 마이크로칩 기술의 발전 속도가 2년마다 2배씩 늘어난다는 무어의 법칙을 넘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기 때문이다. 다가올 10년을 좌우할 7가지 딥테크 비즈니스는 완전한 범용 기술로 자리 잡으며 파괴적 혁신을 일으킬 예정이다. 모든 산업이 딥테크를 중심의 완전한 재편을 눈앞에 둔 지금, 이 거대한 혁신이 우리의 생활과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혁명적인 부와 기회는 어디에서 생겨날지 내다본다면 쓰나미처럼 밀려올 기회에 먼저 올라탈 수 있다. 이제 막 아이템을 발굴한 창업가와 미래 먹거리를 찾는 리더들부터 돈의 흐름을 읽고 싶은 투자자와 대격변의 시기에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기업과 개인의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는 혜안과 통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하며 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기회를 잡도록 도와줄 것이다.가까운 미래에는 기술에 관해 최소한의 이해를 갖춰야 한다. 마치 지금껏 사업을 하려면 재무와 영업의 기초를 반드시 알아야 했듯 말이다. 사실 현재의 기술 지형도를 파악하려 노력 중이라면 분명 경쟁자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다. 몇몇 기술은 이미 게임 체인저가 됐으며 어떤 기술은 2020년대 후반쯤이면 무르익을 것이다.- ‘2030년 딥테크 세계에서 당신에게 보내는 신호’에서 “딥테크란 과거에는 불가능했지만 오늘날에는 조금이나마 실현이 가능한 기술, 그리고 미래에는 너무나 널리 퍼지고 영향력이 커져 존재하기 전의 삶을 떠올리기조차 힘든 기술을 뜻한다. 딥테크 솔루션은 하나의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현실의 중요한 문제나 기회에 충실하도록 핵심 능력을 재창조하는 것이다.” - ‘조용히 다가오는 파괴적 혁신’에서 딜로이트가 발행한 <일의 미래 Future of Work>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어떤 이들은 AI, 인지 컴퓨팅, 로보틱스의 부정적인 영향만을 부각하지만, 이 강력한 도구들은 새로운 직업을 만들고 생산성을 향상하며 노동자가 업무의 인간적인 부분에 집중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AI는 자동화 작업을 하고 인간은 더욱 인간다운 일을 한다’에서
이혼과 그 뒤의 법률문제
법률출판사 / 최종배 엮음 / 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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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출판사소설,일반최종배 엮음
이혼과 이에 부수하는 절차들, 그리고 이혼 뒤에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과 관련된 규정은 「민법」, 「가사소송법」, 「민사소송법」, 「민사조정법」,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민사집행법」 등 여러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다. 이들을 쉽게 이해하려면 관련 법령과 법원의 태도(판례)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Ⅰ. 이혼 및 재산분할 이해하기 13 1. 이혼하는 방법 13 가. 협의상 이혼 14 나. 재판상 이혼 15 2. 재산 나눌 때 참고할 사항 16 가. 부동산 17 나. 동산 21 다. 채권(적극재산)·채무(소극재산) 22 〔채권양도통지서〕 23 라. 영업권·주주권 26 마. 지식재산권 28 바. 지시채권·예금증서 28 Ⅱ. 협의에 의한 이혼 30 1. 협의상 이혼 관련 법률의 규정 30 2. 이혼을 하는 절차 32 가. 협의이혼의사의 확인신청 32 〔협의이혼의사확인신청서〕 34 〔이혼숙려기간 면제(단축) 사유서〕 37 나. 신청서에 첨부하는 서류 39 다. 협의이혼의사의 확인절차 40 1) 친권자의 지정 43 2) 양육자의 지정 및 양육비의 결정 44 3) 면접교섭에 관한 사항의 결정 45 〔자의 양육과 친권자 결정에 관한 협의서〕 46 라. 재외국민 이혼의사확인의 특례 50 마. 확인신청의 취하 52 바. 확인서의 작성·교부 53 사. 이혼신고 및 이혼의사의 철회 56 3. 이혼이 무효인 경우 및 취소될 수 있는 경우 57 4. 재산분할청구권 59 가. 재산분할청구권의 의의 59 나. 분할의 대상인 재산 62 1) 부부가 협력으로 구축한 재산 62 2) 장래의 수입 66 3) 배우자의 특유재산 70 4) 배우자의 개인채무 72 다. 분할의 방법·절차 74 라. 위자료청구권과의 관계 78 마. 책임 있는 배우자의 재산분할청구 79 5. 이혼합의의 함정 81 Ⅲ. 재판에 의한 이혼 84 1. 이혼의 원인 84 가. 배우자에게 부정한 행위가 있었을 때 85 나. 배우자가 악의로 다른 일방을 유기한 때 88 다. 배우자 또는이혼은 아픈 추억을 만드는 과정이지만 피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협의상 이혼이든 재판상 이혼이든 모두 법원의 간섭을 받아야 합니다. 이혼 뒤에도 법원의 문을 두드려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간단치 않은 절차들이고, 모두 법률과 관련이 있는 문제들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가까운 사람에게조차도 터놓고 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법률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지식은 있어야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엮었습니다. 이혼의 과정에서는 필연적으로 재산분할, 위자료, 친권자 지정, 양육자 지정, 양육비 부담, 면접교섭과 관련한 법률문제들을 해결해야 합니다. 이혼이 성립한 뒤에도 여러 가지의 문제는 남습니다. 특히 협의상 이혼절차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어려운 문제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혼과 이에 부수하는 절차들, 그리고 이혼 뒤에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과 관련된 규정은 「민법」, 「가사소송법」, 「민사소송법」, 「민사조정법」,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민사집행법」 등 여러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쉽게 이해하려면 관련 법령과 법원의 태도(판례)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 정리하였습니다. 충분히 정독을 한다면 이혼 및 그와 관련된 여러 가지의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함에 있어 어려움이 없을 만큼 관련 있는 모든 내용을 망라하였습니다. 그리고 관련 서식도 충분히 소개하였습니다. 피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 하는 이혼이라면 여기에 담긴 글을 통하여 짧은 기간에 필요한 지식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혼절차의 실행은 그 다음에 착수하여도 늦지 않습니다. 이 책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문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 편저자가 가정문제를 상담할 수는 없지만, 이 책에 담긴 법률문제에 관한 내용이라면 전자우편으로 질문을 하셔도 좋습니다. 객관적인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왕초보 바둑 배우기 2 : 완성하기
더디퍼런스 / 조창삼 지음 /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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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취미,실용조창삼 지음
왕초보 바둑 배우기 2권. 부분 기술에 자신이 붙어 바둑의 묘미를 더욱 느낄 수 있다. 실력은 급속도로 향상되어가고, 실력이 증가되는 만큼 바둑의 깊이는 더해질 것이다. 입문자들이 편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한 전체 순서와 구성에 공을 들였다. 딱딱하고 부분적인 강좌 형식이 아닌 옆 사람과 대화하는듯한 서술 형식으로 풀었으며, 한 단원을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부분 이론만이 아니라 실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입체적으로 해설했다. 각 파트의 마지막 부분에 익힘문제와 해답을 수록해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1장 왕초보 전투의 기본 01 연결의 여러 가지 수법 02 축과 장문 03 활로와 수상전의 요령 04 탈출할 수 있는 수상전 05 먹여치기와 촉촉수 쉬어가는 Tip 바둑 십훈 2장 왕초보 기술의 활용 01 옥집과 사활 78 02 옥집과 연관된 연단수와 연속 먹여치기 03 왕초보 사활 04 3궁과 4궁의 사활 05 살 수 있는 4궁과 살 수 없는 5궁 06 사활의 다양성 쉬어가는 Tip 유용한 바둑 격언 3장 왕초보 수읽기 01 3수 수읽기 02 수상전의 요령 03 선수와 후수 04 왕초보 맥점 찾기 쉬어가는 Tip 바둑 수업 4장 왕초보 행마 01 막는 행마와 달아나는 행마 02 살릴 수 있는 돌과 없는 돌 03 강한 돌과 약한 돌 04 가장 기본적인 행마법 05 좋은 모양과 나쁜 모양 06 좋은 수와 나쁜 수 저자 소개바둑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 받아온 지적이고 매력적인 경기입니다. 가로세로 19줄의 바둑판과 동그란 검은 돌과 흰 돌, 이런 단순함 속에는 온갖 인생의 오묘한 이치가 담겨있습니다. 현대에 접어들면서 프로기사 제도를 도입해 많은 대국을 상금화했고, 아마추어를 위한 대회를 만들어 공식화하고 있지요. 전국의 크고 작은 아마추어 대회는 300개가 넘을 정도로 바둑은 이미 대중들에게 깊숙이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바둑이 좋은 것은 언제 어디서나 남녀노소가 어울릴 수 있고, 이제 막 걸음마를 뗀 하수라도 그 배운 만큼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프로기사가 아니라도 말입니다. 실력이 높은 고수는 고수의 깊이가 있고, 실력이 낮은 하수는 그 나름의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선보일 왕초보 바둑 배우기 총 3권은 이제 막 바둑에 관심을 가져보려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처음 바둑을 대할 때 어디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 것인지, 바둑의 기본기술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아주 쉬운 방법으로 알기 쉽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1권 ‘입문하기’부터 2권 ‘완성하기’를 거치면서 하나하나 순서대로 따라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 순간 바둑을 이해하기 시작하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바둑이 술술 풀려갈 것입니다. 총 3권까지 읽어가는 데 거침없을 것입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 딱딱하고 부분적인 강좌 형식이 아닌 옆 사람과 대화하듯 서술 형식으로 풀었습니다. 처음 바둑을 접하는 분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바둑이 어렵다고 느끼게 될 때는 하나하나의 기술을 자로 잰 듯이 이해하고 넘어가려는 경우에 생깁니다. 영어를 배울 때 문법 하나하나 정복해서 실력이 늘었던 적 있던가요? 그보다는 옆 사람과 대화하듯이 배우는 것이 백번 나을 것입니다. 바둑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서로 바둑을 둔다고 생각하며 배우면 효과가 백번 오를 것입니다. 둘째, 한 단원을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부분 이론만이 아니라 실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입체적인 해설을 했습니다. 다시 말해 바둑 한 파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이론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형식이 나올 수 있는 내용에서 생각을 확장시키는 독창적인 강의 형식을 빌려 내용을 쉽게 접근했습니다. 기술 하나하나를 상호 관련시켜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노력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으로 말이죠. 셋째, 입문자들이 가장 편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한 전체 순서와 구성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자랑입니다. 각 파트의 마지막 부분은 그동안 알았던 내용을 점검하기 위해 익힘문제와 그 해답을 다뤘습니다. 각 단원의 복습 차원에서 문제와 해답을 실어 그동안 배워온 내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리즈는 총 3권입니다. 1권을 마치면 누구랑 두어도 당당할 것이며, 2권을 마치는 순간 부분 기술에 자신이 붙어 바둑의 묘미를 더욱 느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설령, 실력 차이가 나더라도 바둑은 치수제가 있어 동등하게 실력을 겨룰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바둑을 알아가는 순간 실력은 급속도로 향상되어가고, 실력이 증가되는 만큼 바둑의 깊이가 더해질 것입니다. 최근 알파고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혜성같이 등장해 바둑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았지만 5,000년을 이어온 바둑의 기본은 한결 같습니다. 바둑에 입문하는 여러분 모두 이 시리즈의 책을 섭렵해 바둑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면 어떨까요?
전쟁과 무기의 세계사
채륜서 / 이내주 지음 / 2017.06.20
14,800

채륜서소설,일반이내주 지음
고대 페르시아 전쟁의 마라톤 전투부터 현대 제2차 세계대전 원자폭탄 투하까지 세계사를 바꾼 25가지 전쟁을 뽑아, 전투 승리의 요인을 당대의 핵심적 무기 및 무기체계의 관점에서 탐색한다. 이에 따라 전체를 고대, 중세, 근대, 현대 4개의 부로 나누어 편성했다. 세계사를 바꾼 중요한 전쟁을, 그리고 해당 전쟁 중 당대 무기발달의 실상을 가장 잘 엿볼 수 있는 전투를 선별하는 한편, 선정된 전투마다 역사적 배경, 전투의 전개과정, 동원된 무기와 무기체계, 그리고 역사적 교훈 순으로 서술하고 있다. 전쟁사와 일반사를 종합하여 고찰하는 저자의 세계사 특강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머리말 세계사를 바꾼 25가지 전쟁 1부 고대 전쟁과 무기 1장 그리스 시대 페르시아 전쟁: 마라톤 전투 팔랑크스의 탄생 알렉산드로스의 정복전쟁: 이수스 전투 새로운 전술의 창안 2장 로마 시대 포에니 전쟁: 자마 전투 지중해의 새로운 주인 로마 대(對)이민족 전쟁: 아드리아노플 전투 기병대가 주목받기 시작하다 2부 중세 전쟁과 무기 1장 중세 전반기 대(對)이슬람 전쟁: 투르-푸아티에 전투 전 세계의 역사를 바꾸다 바이킹의 침략전쟁: 헤이스팅스 전투 중세 봉건사회의 기틀 마련 2장 중세 후반기 백년전쟁: 크레시 전투 신무기의 출현 동서(東西) 문명 전쟁: 콘스탄티노플 공성전투 중세와 근대의 분기점 3부 근대 전쟁과 무기 1장 절대왕정 시대 30년 전쟁: 브라이텐펠트 전투 밀집대형의 종말 7년 전쟁: 로이텐 전투 강국으로 급부상한 프로이센 2장 산업화 시대 나폴레옹 전쟁: 아우스터리츠 전투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미국 남북전쟁: 게티즈버그 전투 전쟁의 신이 보낸 마지막 경고 보오(普墺) 전쟁: 쾨니히그라츠 전투 독일통일에 성큼 다가선 프로이센 제국주의 전쟁: 옴두르만 전투 유럽 군대의 일방적인 승리 4부 현대 전쟁과 무기 1장 제1차 세계대전 마른 전투 본격적인 총력전의 시작 이프르 전투 독가스를 살포하다 유틀란트 해전 승패가 나지 않은 해전 솜 전투 막대한 전력손실과 인명피해 파스샹달 전투 제1차 세계대전 최악의 전투 2장 제2차 세계대전 폴란드 침공 전투 전격적으로 몰아붙인 독일 영국전투 독일 패망의 씨앗 스탈린그라드 전투 전쟁사에서 손꼽히는 사투(死鬪)의 현장 미드웨이 해전 태평양 전쟁의 분수령 노르망디 상륙작전 지상 최대의 합동 상륙작전 원자폭탄 투하와 일본의 항복 종전과 냉전 시대의 개막무기의 예언 무기는 세계사를 꿰뚫을 무기다. 따로 떨어진 25가지 전쟁이 ‘무기의 발전과 영향’이라는 하나의 명제로 통하는 순간, 세계사가 줄줄이 엮어져 나온다. 특히나 이번 《전쟁과 무기의 세계사》는 육군사관학교 군사학과 이내주 교수의 세계사 특강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전쟁사와 일반사를 종합하여 고찰한 책이다. 고대 페르시아 전쟁의 마라톤 전투부터 현대 제2차 세계대전 원자폭탄 투하까지 각 전투에서 중요한 무기를 선발해 구성했다. 역사의 시간 동안 전쟁과 무기가 인간에게 던진 메시지는 무엇일까? 무기의 개발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전쟁에서 지도자의 자질은 얼마나 중요했나? 등 세계사를 바꾼 25가지 전쟁을 뽑아 무기의 비밀을 파헤쳐보자. 무기를 알면 세계사가 더 즐거워진다! ■ 출판사 서평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 이 책은 고대 페르시아 전쟁의 마라톤 전투부터 현대 제2차 세계대전 원자폭탄 투하까지 세계사를 바꾼 25가지 전쟁을 뽑아 무기의 비밀을 파헤친다. 특히 전투 승리의 요인을 당대의 핵심적 무기 및 무기체계의 관점에서 탐색했다. 이에 따라 전체를 고대, 중세, 근대, 현대 4개의 부로 나누어 편성했다. 세계사를 바꾼 중요한 전쟁을, 그리고 해당 전쟁 중 당대 무기발달의 실상을 가장 잘 엿볼 수 있는 전투를 선별했다. 선정된 전투마다 역사적 배경, 전투의 전개과정, 동원된 무기와 무기체계, 그리고 역사적 교훈 순으로 서술했다. 특히 세계사를 바꾼 25가지 전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지도가 수록되어 있으니 내용에 따라 전쟁의 위치를 찾아가다 보면 어느새 세계를 내 손바닥 안에 두고 보게 될 것이다. 전쟁이 무기를 만들고 무기가 전쟁을 만든다 팔랑크스 대형이 그리스 반도에서만 발전했던 이유, 등자의 활용이 중세 봉건사회 형성의 기틀을 마련한 계기, 나폴레옹이 던진 전쟁의 새로운 개념, 후장식 라이플 소총이나 기관총은 결국 누구를 겨눴는지, 천덕꾸러기 신세의 전차가 제2차 세계대전 독일의 주력 무기였다는 사실 등. 역사의 시간 동안 사람이 살아온 일반사와 전쟁사가 크게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세계사가 더 즐거워질 것이다. 특히 육군사관학교 군사학과 이내주 교수의 세계사 특강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 732년 칼 마르텔은 프랑스 서남부의 투르-푸아티에서 벌어진 충돌에서 이슬람군을 물리치고 승리했다. 이전 로마시대의 대전투나 근대에 접어들어 벌어진 회전(會戰)에 비하면, 실제 전투에 동원된 병력 규모는 적었다. 하지만 이 전투가 지닌 역사적 함의는 컸다. 18세기의 저명한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은 이전투를 “전 세계의 역사를 바꿔놓은 적과의 조우”로 묘사한 바 있다. 또한 이날의 승리로 기독교 세계가 이슬람으로부터 구원됐다는 평가도 있다. 역사적 사실의 과장 여부를 차치하더라도 실제로 전투가 벌어진 투르로부터 당대 유럽의 중심도시 파리까지의 거리는 200마일에 불과했다. 더구나 칼 마르텔이 개창한 카롤링거 왕조에서 서로마 멸망 이후 유럽을 재통일한 샤를마뉴(Charlemagne(칼의 손자))가 등장하여 현대 유럽의 정치적 초석을 놓은 사실 또한 기억할 필요가 있다. 나폴레옹의 군사작전을 통해서 이제 전쟁의 성격은 제한전쟁에서 섬멸전쟁으로 바뀌었다. 그는 프랑스혁명 와중에 제정된 징병법을 통해 엄청난 규모로 증가한 국민군을 이용하여 자신의 군사적 재능을 펼쳤다. 근본적으로 그의 전략전술은 적군을 격퇴시키는 선에서 머물지 않고 이를 추격하여 섬멸시키는 단계까지 나아갔다. 이를 위해 그는 부대의 기동성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접적 전에 적군 퇴로차단을 시도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나폴레옹 전쟁을 천착한 클라우제비츠는 나폴레옹 전략의 요체로 적군의 ‘무게중심’을 타격하고 와해시키는 ‘섬멸전’ 개념을 제시했다. 20세기에 본격화되는 총력전 시대를 암시하는 새로운 전쟁 개념을 던져 놓고서 나폴레옹 자신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셈이다.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
문학동네 / 김유철 글 /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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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김유철 글
우리 모두가 통과해온 청춘의 소소하고 따뜻한 기록 제15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신예 작가 김유철의 첫 장편소설이자 제15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이다. 길 잃은 고양이와 보낸 한 철을 소소하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그저 산책하듯 살아가는 이 시대 젊은이의 일상을 담백하고 자연스럽게 서술하고 있다. 문학평론가 서영채의 말처럼, 이 작품은 절망적인 이야기를 잔잔하고 서정적으로 그려내어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동화같은 소설로 다가온다. \'사라다 햄버튼\'은 자연스럽게 \'나\'와 동거를 시작한 고양이의 이름이다. 울버햄튼의 축구경기를 보던 중 거실을 기웃거리는 녀석에게 별 생각 없이 샐러드를 주었더니 남김없이 먹어치워서 그런 이름을 지어줬단다. \'샐러드 햄튼\'이 아니라 \'사라다 햄버튼\'이 된 것은 순전히 발음하기 쉬워서라고.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함께 살던 여자친구 S마저 떠나간 뒤 완벽히 혼자였던 \'나\'에게 다가온 \'사라다 햄버튼\'은 놀라울 정도로 \'나\'의 공간에 자연스럽게 섞인다. 사라다 햄버튼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때쯤 동거인이 또 한 명 늘어나게 되는데, 바로 어머니와 이혼한 뒤 캐나다로 떠났던 새아버지이다. \'나\'는 엄마는 왜 새아버지와 이혼했는지, 왜 친아버지의 존재를 감춰왔는지, 여자친구 S가 왜 이유도 말해주지 않고 홀연히 떠났는지 알지 못한다. 단지 남아 있는 기억을 떠올리며 생각하고 또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소설은 그들의 선택을 원망하지 않고 그 자체로 받아들이기,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이 지점에서부터 시작되는 일인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관계의 가능성이란 그 불가능성을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역설적 진실을 담고 있는 이 작품에는 소박하지만 잔잔한 울림이 있다.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 수상소감 심사평 수상작가 인터뷰제15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김유철 장편소설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 김영하, 조경란, 박현욱, 박민규, 정한아, 장은진…… 매번 문단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개성을 발굴해온 문학동네작가상이 열다섯번째 수상작으로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을 선보인다. 그저 산책하듯 살아가는 이 시대 젊은이의 일상을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서술로 따라가는 이 소설은, 길 잃은 고양이와 보낸 한 철을 소소하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 단단하지만 뭉클한 느낌을 주는 작가의 시선은 또 한 명의 믿음직한 신인을 발견했음을 확신케 한다. 희망 없는 일상, 무료한 한 계절에 대한 새로운 명명법!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함께 살던 여자친구 S마저 떠나간 뒤 완벽히 혼자가 된 ‘나’.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집에만 틀어박혀 있던 어느 날 아파트 베란다로 찾아든 고양이 한 마리. 마치 제집인 양 익숙하게 거실과 베란다를 오가는 모습답게 그 고양이는 자연스럽게 ‘나’와 동거를 시작한다. 바로 ‘사라다 햄버튼’이다. 울버햄튼의 축구경기를 보던 중 거실을 기웃거리는 녀석에게 별 생각 없이 샐러드를 주었더니 남김없이 먹어치웠던 것. 문득 고양이에게 이름을 지어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떠오른 두 단어가 바로 ‘샐러드’와 ‘햄튼’이다. 이 두 단어가 ‘사라다 햄버튼’이 된 건 순전히 샐러드보다는 사라다가, 햄튼보다는 햄버튼이 더 발음하기 쉬워서였다. 그런데 ‘사라다 햄버튼’은 마치 이곳을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던 게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나’의 공간에 자연스럽게 섞여 있다. 혹 얼마 전 헤어진 여자친구 S가 이 녀석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누군가 네 인생을 들여다본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너를 사랑한다면, 그 누구라도 너를 생각하는 그 순간만큼은 마음이 따뜻해질 거야.” 유일한 가족이었던 엄마도, 함께 살던 여자친구 S도 떠나가고 난 뒤 ‘나’에게 찾아온 한 마리의 고양이 ‘사라다 햄버튼’. ‘샐러드’라는 표준어를 버리고 자기만의 명명법으로 새롭게 만들어낸 이 이름은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으로부터 조금쯤 비켜선 곳에 있다. 한 루저의 이야기로 읽힐 수도 있을 이 소설은 그러나 자기만의 룰로 의미도, 희망도 없어 보이는 일상을 담담하게 서술한다. 천천히 작용하는 소설들이 있다. 며칠 혹은 몇 주 후에, 불현듯 소설에 등장하는 문장이나 광경을 떠올리게 되는 소설들.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은 그런 소설이었다. _이영훈(소설가) 사라다 햄버튼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때쯤 동거인이 또 한 명 늘어나게 되는데, 바로 어머니와 이혼한 뒤 캐나다로 떠났던 새아버지이다. 돌아가시기 전까지도 친아버지에 대해선 함구했던 어머니. 엄마는 왜 새아버지와 이혼했는지, 왜 친아버지의 존재를 감춰왔는지, ‘나’는 결코 이해하지 못한다. 이유도 말해주지 않고 홀연히 떠나버린 여자친구 S와의 이별 또한 마찬가지이다. 단지 남아 있는 기억을 떠올리며 생각하고 또 생각할밖에, 도리가 없다. 이 소설은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그들의 선택을 원망하지 않고 그 자체로 받아들이기,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이 지점에서부터 시작되는 일인지도 모른다고.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한 시도는 그 사람이 온전히 사라지고 난 이후에야 가능하다는 것을, 또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다. 추천평 이 작품은 무엇보다 ‘잘 빚어진’ 소설이었다. 소설의 처음과 끝이 유기적으로 호응하고, 소설의 부분과 전체 혹은 묘사와 서사가 총체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며, 평면적인 인물과 입체적인 인물 사이의 역할 분담도 좀처럼 흠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자연스러웠다. - 류보선(문학평론가)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동화적인 소설이다. 서사적 설정 자체만으로는 절망적인 이야기일 수 있을 테지만, 소설은 침울하거나 격렬한 길로 나가지 않고, 오히려 잔잔하고 서정적이며 더러는 경쾌하기까지 한 모습을 보여준다. - 서영채(문학평론가) 샐러드라는 표준어를 버리고, ‘사라다’라는 부드러운 발음으로, 자신만의 명명법으로 모두를 호명하면서, 그것이 설령 오해일지언정 스스로 안고 가겠다는 태도를 취하는 것. 그것이 이 화려하지도 새롭지도 않은 소설을, 그러나 진정성의 차원에서 한 단계 더 높게 끌어올려주는 역할을 해주었다. - 이기호(소설가) 오직 자기 혼자만의 스타일을 천천히 만들었다 허물었다 해볼 수 있는 시기. 어쩌면 바로 그것을 청춘시대의 본질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나에게 이 소설은 우리 모두가 통과해온, 혹은 통과하고 있는 그때에 대한 소소하고 따뜻한 기록으로 읽혔다. - 정이현(소설가) 타인을 더이상 원망하지 않고 그/녀의 선택을 그 자체로 인정해주기, 상실의 계절을 통과한 다른 누군가들에게 마음의 문을 조금만 열어두기. 관계의 가능성이란 그 불가능성을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이 소설이 도달한 역설적 진실은 소박하지만 잔잔한 울림이 있었다. - 차미령(문학평론가) 서술을 통해 이야기 톤을 균질하게 유지하는 힘이 느껴졌으며, 의미도 없고 희망도 없는 일상을 그저 산책하듯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 젊은이의 초상을 묘파한 캐릭터 구축에 공력을 기울였다는 점을 높이 살 만했다. - 편혜영(소설가)
내일이 없는 소녀
네오픽션 / 황희 (지은이)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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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픽션소설,일반황희 (지은이)
여덟 번의 토요일을 반복하며 사건의 진실에 접근해가는 독특한 소재의 타임루프 소설 <월요일이 없는 소년>으로 제1회 대한민국전자출판대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미스터리 독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황희 작가의 장편소설. 타임루프를 소재로 한 <월요일이 없는 소년>의 스핀오프(기존 작품에서 등장인물이나 설정 등을 가져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선택을 하는 순간, 모든 가능성만큼의 평행세계가 열린다는 독특한 설정은 기존의 타임루프 영화나 소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서사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며, 다시 한 번 독자들을 시공간을 초월하는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의 매력 속으로 이끌고 있다. 사람의 기억, 슬픔, 원한 등의 감정이 해소되지 않고 어떤 장소나 물건, 살아 있는 사람에게 오랫동안 고여 있는 잔류사념. 도이는 어린 시절 끔찍한 사건을 당한 후로 시력이 손상된 오른쪽 눈에 보이는 환상이 과거에 누군가에게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어느 날, 자신의 방 안에서 어머니와 아들로 보이는 두 사람이 낯선 남자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남자가 소년의 어머니를 칼로 찔러 살해하고 소년의 얼굴을 무자비하게 난도질하려는 찰나, 도이는 자신도 모르게 소년을 향해 소리친다. "다 죽어! 엄마 마중 나가!" 그리고 얼마 후 어머니를 마중 나가라는 환청을 듣고 불운을 피할 수 있었던, 얼굴에 흉터 하나 없는 말끔한 모습의 타투이스트로 자라난 소년과 만나게 된다.프롤로그_알 수 없는 것과 접촉하다 1부 제2평행세계의 시작 1장 세상의 정체를 의심하는 소녀와 환청을 듣는 소년과 손목을 긋는 소년 2장 능력에 눈뜨다 3장 한 번뿐인 생이 아니었다 4장 집, 악몽의 상자 5장 변화의 시작 6장 지석의 사념을 읽다 7장 시신과의 교감 8장 지석의 사념과 접촉하다 2부 제3평행세계의 시작 1장 수혁 2장 사람이란 알 수 없는 것 3장 변칙적인 존재 4장 이제부턴 혼자 5장 신이 내린 숙제 3부 제4평행세계의 시작 1장 어린 수혁의 잔류의식 2장 나의 과거를 바꾸다 4부 제5평행세계의 시작 1장 능력이 사라지다 2장 낯설지 않은 소년 3장 미늘동의 파수꾼 4장 공포의 양면성 5장 능력이 돌아오다 6장 미늘동, 그들만의 게토 7장 제2의 지석들을 위하여 8장 터닝포인트 5부 제6평행세계의 시작 1장 촉법소년, 촉법소녀 2장 결투 3장 빨간 고무대야에 앉은 아기 4장 뉴월드 복합상가 5장 4인의 공범 6장 악인의 머릿속에 생각을 불어넣는 방법 6부 시작과 끝 1장 제1평행세계-내일이 없는 소녀 2장 제7평행세계-교복 입은 소년 작가의 말“나는 매일 평행세계를 뛰어넘는다!” 『월요일이 없는 소년』 『부유하는 혼』 작가 황희 시공간을 초월하는 미스터리 판타지! ‘지금 이곳은 정말 평행세계일까.’ 어느 쪽이 현실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매시매초 자신이 선택하는 곳이 현실이다. 여덟 번의 토요일을 반복하며 사건의 진실에 접근해가는 독특한 소재의 타임루프 소설 『월요일이 없는 소년』으로 제1회 대한민국전자출판대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미스터리 독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황희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내일이 없는 소녀』. 이 작품은 타임루프를 소재로 한 『월요일이 없는 소년』의 스핀오프(기존 작품에서 등장인물이나 설정 등을 가져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선택을 하는 순간, 모든 가능성만큼의 평행세계가 열린다는 독특한 설정은 기존의 타임루프 영화나 소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서사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며, 다시 한 번 독자들을 시공간을 초월하는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의 매력 속으로 이끌고 있다. 환상을 보는 소녀와 환청을 듣는 소년 사람의 기억, 슬픔, 원한 등의 감정이 해소되지 않고 어떤 장소나 물건, 살아 있는 사람에게 오랫동안 고여 있는 잔류사념. 도이는 어린 시절 끔찍한 사건을 당한 후로 시력이 손상된 오른쪽 눈에 보이는 환상이 과거에 누군가에게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어느 날, 자신의 방 안에서 어머니와 아들로 보이는 두 사람이 낯선 남자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남자가 소년의 어머니를 칼로 찔러 살해하고 소년의 얼굴을 무자비하게 난도질하려는 찰나, 도이는 자신도 모르게 소년을 향해 소리친다. “다 죽어! 엄마 마중 나가!” 그리고 얼마 후 어머니를 마중 나가라는 환청을 듣고 불운을 피할 수 있었던, 얼굴에 흉터 하나 없는 말끔한 모습의 타투이스트로 자라난 소년과 만나게 된다. 그 일은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고 마음속에만 넣어두기로 했다.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며 X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상상 속의 친구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마치 자신을 지켜주는 수호자 같다는 생각이 들어 힘든 일이 있으면 미래를 알고 있을 것 같은 X에게 혼잣말을 하곤 했다. 가끔 대답이라고 생각되는 환청이 들려오기도 했지만 그것이 자신의 생각인지 X의 생각인지 알 수도 없었고, 생각 같은 환청은 자주 중간에 끊기곤 했다. _113~114쪽 선택하는 순간, 모든 가능성만큼의 평행세계가 생겨난다! 도이는 자신에게 잔류사념을 보는 능력뿐 아니라, 과거의 시간에 접촉함으로써 현재의 삶이 아닌 또 다른 세계를 분기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깨닫는다. 자신의 능력을 알게 된 도이는 가족으로부터 가혹행위를 당해온 지석과 아홉 살 이후로 줄곧 알 수 없는 환청에 시달려온 석윤, 환청을 듣고 다행히 불운을 피할 수 있었던 석윤을 대신해 얼굴에 끔찍한 자상을 입은 수혁, 그리고 과거의 끔찍한 기억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잔류사념에 접촉해 새로운 평행세계에서 살아갈 수 있는 선택의 기회를 주기로 결심한다. “저 나무는 몇 살이나 되었을까? 나는 고작 열여덟 살인데. 그럼 저렇게 많은 나뭇가지처럼 나도 계속해서 선택해도 되는 걸까? 그래도 된다면 실패가 두렵지 않을 거 같아.” 선택이 두려운 이유는 실패가 두렵기 때문이다. 실패해도 된다고, 실패해도 다른 선택을 하면 된다는 허락을 받는다면 용감해질 수 있을 것이다. _404쪽 하지만 그들에게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기더라도 우리 주위에 숨어 있는 괴물과 같은 존재들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한, 지옥과 같은 현실은 결코 달라지지 않는다. “어째서 매번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더 많은 상처를 입어야 하는 것일까.” “세상엔 왜 이토록 악마들이 많은 것일까.”(142쪽) 이런 가혹한 현실에 분노한 도이는 반복되는 악의 순환 고리를 끊기 위해 자신에게 일어났던 끔찍한 과거의 기억에 접촉하게 된다…….오른쪽 시신경에 미세한 통증이 일었다. 나는 반사적으로 오른쪽 눈을 감았다. 그러자 그 영상은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이번엔 왼쪽 눈을 감고 오른쪽 눈을 떴다. 그러자 다시 그 영상이 나타났다. 양쪽 눈으로 보고 있어도 반복되는 장면을 실제로 보고 있는 것은 오른쪽 눈이었다. 내가 보고 느끼고 듣는 것의 정체가 뭔지 알 수 없었지만 나는 그것에 빠져들었다. 그날 도이가 선택할 수 있었던 등굣길은 두 개였다. 걸어서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길과, 5분 정도 더 돌아가야 하는 길. 그날 도이가 선택한 길은 걸어서 10분 정도면 교문에 도착할 수 있는 빠른 길이었다. 그 길 위에서 중년남자의 외피를 뒤집어쓴 악마와 만났다.도이의 시간은 그날 이후로 멈춰버렸다. 도이는 매 순간 그 길 위에 붙박이처럼 꼼짝도 하지 못한 채 서 있는 자신을 본다. 모든 사람들이 앞으로 자신만은 여전히 그 길에 서 있다. 그 시간은 아직까지도 현재일 뿐 결코 과거가 되어주지 않는다. 이 세상엔 사람을 사람으로 느끼지 못하는 괴물들이 넘친다. 우리들과 똑같이 생겼지만, 우리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종족이다. 백만우의 형량이 결정된 날, 아무것도 모르던 도이는 잠결에 어머니의 우는 소리를 들었다.“너무 가볍잖아! 이게 말이 돼? 12년이라니. 도이가 살아 있는 것 같아? 고작 눈만 뜨고 숨만 쉬고 있는 게 살아 있는 거야? 그 악마 같은 새끼 때문에 도이도 우리도 모두 부서져버렸는데. 우리가 뭘 잘못했는데, 왜 하필 우리 도이냐고!”
빈센트 나의 빈센트
21세기북스 / 정여울 (지은이), 이승원 (사진)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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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정여울 (지은이), 이승원 (사진)
빈센트 반 고흐는 살아 있을 때 단 한 번도 인정받지 못한 안타까운 삶을 살았다. 세상은 그를 인정하지 않고 사람들은 그를 오해하고 외면했다. 그럼에도 가장 '나'다운 것, 자기만의 색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그는, 오늘도 자신의 마음을 지켜내기 위해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반짝이는 별, 눈부신 꽃, 보랏빛 안개 속에 소용돌이치는 그의 그림은 치열하게 살면서도 결국 자신의 것을 만들어낸 '빈센트의 세상'이다. 베스트셀러 의 작가 정여울은 지난 10년간 빈센트가 머물었던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도시 곳곳을 찾아다니며 기록한 그의 흔적과 풍경을 이 책 에 담았다. 작가는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고민하던 20대 시절 빈센트의 그림을 만나 구원과 같은 위로를 받고 그의 강인함을 느낄 수 있었다. 빈센트는 오해와 비판, 멸시 속에서 치유받지 못할 상처를 받았지만, 이제 우리는 그의 그림을 보며 깊은 위로를 받는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빈센트를 기억한다면, 평생 단 한 점의 그림밖에 팔지 못했지만 예술로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의 삶을 기억하는 것이다.프롤로그 - 그 간절함이 찬란한 빛이 될 때까지 1부. 빈센트가 말을 걸어온 순간 인생에서 무엇이 진짜 중요한지 깨닫는다면 어떤 별에 가려면 목숨까지 걸어야 한다 별을 바라볼 때마다 꿈을 꾸는 느낌이라고 멈추지 않고 몰아치는 폭풍우 같은 마음을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사랑만이 타인의 오해와 싸우는 일은 인생을 건 모험 체력의 끝, 감성의 끝, 절망의 끝 삶을 지켜주는 건 바로 이런 것들이지 2부. 관계의 상처에서 구원받지 못한 영혼 이 슬픔을 빼앗아버리면 결코 자신이 될 수 없는 한 사람의 고뇌와 영혼까지 그려내는 마음의 눈 그 어느 곳에도 기대고 의지할 곳 없었던 마음 무사히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바로 이 순간 내가 가장 아파하는 그곳에서 함께 울어줄 그림을 그린다는 건 영원을 향해 나아가는 것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좀처럼 다가가지 못하고 아무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다 3부. 세상에서 잃어버린 나 자신을 찾는 길 그저 나이기 때문에 사랑해주는 사람의 눈길 누군가 나를 완전히 받아들인다는 것 소설을 읽지 않고 그 누구의 얼굴도 그릴 수 없다 언제나 지독한 외로움 속에서 살았다 꺾이지 않는 자존심과 터져 나오는 분노 다른 화가와 유행으로부터 자유롭게 잃어버린 나 자신을 되찾아준 그곳 지난날의 집착과 부담으로부터 벗어나 4부. 내게 보이는 색깔로 세상을 그리는 일 더 나은 내일을 꿈꾼다고 모두 아름다운 건 아니다 색채의 향연 속에서 화가의 천국을 바라보다 누군가를 향한 감정은 언제나 일방적이었지만 모든 번뇌를 멈춘 채 오직 달콤한 휴식 속으로 행복한 풍경 어디에도 내가 있을 자리는 없었다 사랑했던 사람들조차 유리를 통해 바라보듯 희미하게 예술가가 죽은 뒤에도 영원히 살아 있는 예술을 꿈꾸며 5부. 온 세상이 나를 막아서더라도 그때 조금만 더 친절하게 대해주었다면 마음을 움직인 그림 속의 강인함과 대담함 아무 조건 없이 온전히 사랑받는다는 것 때로는 기다림이 너무 길어 지치기도 했지만 노동하는 인간의 고통은 고스란히 내 것이 되고 격렬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 위해 쇠창살 너머에서 눈부신 희망의 빛줄기가 비추다 인생이 결코 우호적이지 않을 때조차 포기할 수 없는 것 에필로그스물, 서른, 마흔, 인생의 고비마다 내 마음을 어루만진 ‘빈센트, 나의 빈센트’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에는 어떤 강렬한 힘이 있기에 시간이 지나도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일까. 최근에는 빈센트의 그림과 인생을 다룬 영화, 전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그는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밖에 팔지 못했던 예술가다. 돈이 없어서 동생 테오의 도움을 받아 생계를 유지하고 그림을 그린 일화는 유명하다. 동생의 도움에 보답하고 싶던 빈센트는 꼭 돈을 갚고 만일 그렇지 못하면 자신의 영혼을 주겠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그림이 팔리지 않는 냉혹한 현실에 직면해야 했다. 게다가 그는 그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했다. 이곳저곳 떠돌며 그림을 그리고 사람들을 만났지만 어울리지 못했다. 방랑자, 외톨이, 괴짜와 다름없던 빈센트에게 작가 정여울은 이유를 알 수 없이 이끌렸다. 지금의 20대가 그렇듯 작가의 20대도 꿈과 직업,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방황하는 시기가 있었다. 그때 작가는 빈센트의 그림을 보기 위해 빚을 내어 여행을 떠났다. 마침내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빈센트의 그림 앞에 선 순간, 참을 수 없는 눈물이 가슴 깊은 곳에서 터져 나왔다. 그의 마음을 건드린 것은 빈센트 역시 ‘절박한 마음으로 견뎌낸 두려움’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온 세상이 ‘나’를 막아서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의지가 그의 그림에서 느껴졌던 것일까. 작가는 빈센트의 그림을 만난 후 인생에서 무엇이 진짜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한다. “성공하지 못해도 좋다, 내가 걸었던 길에 후회가 없다면. 남들의 인정을 받지 못해도 좋다, 내가 걷는 길에 부끄러움이 없다면. 빈센트는 그림 속의 붓질 하나하나를 통해 내게 말하고 있었다.” _본문에서 남들의 인정을 받지 못해도 좋다 내가 걷는 길에 부끄러움이 없다면 누군가 빈센트의 그림에서 위로와 감동을 받는다면 그의 붓질 하나하나에 치열함과 간절함이 묻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하여 저마다 스물, 서른, 마흔 또는 인생의 고비에 한번은 빈센트를 만난다. 작가에게 빈센트가 꿈을 지지해준 ‘벗’이자 ‘동지’였듯 말이다. 그 후 10년, 작가는 빈센트의 흔적을 좇아 그와 인연이 있는 도시로 향했다. 고향 네덜란드 준데르트,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 벨기에 몽스, 수많은 걸작을 쏟아낸 프랑스 아를과 생레미, 죽기 전까지 그림을 그린 오베르쉬르우아즈. 그리고 빈센트의 그림이 소장된 곳이라면 암스테르담, 누에넨, 오텔로, 런던은 물론 뉴욕, 보스턴 등 유럽과 미국 어디든 찾아 나섰다. “빈센트의 삶과 관련된 장소들을 찾아 매해 여행을 떠나면서, 빈센트의 그림뿐만 아니라 ‘빈센트라는 사람’과 조금씩 가까워지는 듯한 느낌이 좋았다.” 빈센트를 알아가는 작가의 여정은 예술과 문학의 탐구이자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었다. 빈센트에게는 부모의 인정, 스승의 가르침, 타고난 재능, 풍부한 지원, 곁에서 지지해줄 동반자도 없었다. 세상 사람들의 외면과 오해, 비난과 멸시는 그의 마음에 씻기지 않을 상처를 남겼다. 그럼에도 빈센트는 치열하게 자아를 탐구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애썼다. 한시도 쉬지 않고 그린 그림과 종이에 빼곡히 써내려간 편지는 그의 의지를 보여준다. “매일 아침 해가 뜰 때부터 저녁 늦게까지, 나는 해바라기 그림에 매달리고 있다. 이 꽃은 정말 빨리 시들어버리거든. 그래서 한 번 시작하면 그 자리에서 끝을 봐야 한다.” 을 바라본 뉴욕에서 그의 무덤이 있는 오베르쉬르우아즈까지 이 책 《빈센트 나의 빈센트》에는 작가와 빈센트의 강렬한 첫 만남이 있던 뉴욕에서부터 그와 동생이 나란히 묻힌 오베르쉬르우아즈까지 모든 여정이 담겨 있다. 빈센트가 그림 공부를 했던 벨기에 안트베르펜 미술학교와 보리나주 작업실, 을 비롯해 그림의 배경인 프랑스 아를과 생레미 등 빈센트를 기억하는 여행자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장소들의 풍경도 함께 실었다. 작가는 치열하게 살았음에도 예술로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길 원했던 빈센트의 삶 속으로 더욱 깊이 발을 내디딘다. 그의 트라우마와 아픔에 맞서기 위한 용기가 결국 ‘빈센트적인 것’을 탄생시켰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빈센트의 인생길은 그의 그림과 더불어 또 다른 ‘길’을 안내한다. “빈센트는 내게 선물했다. 내게 불가능할 것으로 보였던 모든 세계를, 내게 허락되지 않는 모든 세계를 감히 꿈꾸는 용기를.” 이 책은 빈센트의 인생과 그림, 작가 정여울이 만나는 새로운 ‘접점’에 놓여 있다. 작가는 “가혹한 불운에 대한 가장 멋진 복수, 그것은 예술의 창조”라면서 “이 책은 ‘내가 사랑하는 심리학’과 ‘내가 걸어온 문학의 발자취’, ‘내가 떠나온 모든 여행’이 만나는 가슴 떨리는 접점”이라 말한다. “나는 내 예술로 사람들을 어루만지고 싶다. 그들이 이렇게 말하길 바란다. 그는 마음이 깊은 사람이구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구나.” _빈센트 반 고흐 자신의 마음은 상처로 얼룩져 있으면서도 마음이 깊은 사람, 마음이 따듯한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했던 빈센트.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예술로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의 삶을 기억하며 누구나 한번은 인생에서 빈센트를 만나 자기답게 사는 길을 꿈꾸길 소망한다. 10여 년 전 도쿄로 여행을 떠났을 때, 나는 손보재팬보험 건물에 빈센트의 가 소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뛸 듯이 기뻤다.
위대한 음악가들의 기상천외한 인생 이야기
시그마북스 / 엘리자베스 룬데이 글, 도희진 옮김 /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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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소설,일반엘리자베스 룬데이 글, 도희진 옮김
서양 음악사를 화려하게 수놓은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삶을 깊숙이 들여다보면 비상식적이고 발칙한 면들이 넘쳐난다. 모차르트는 입이 거칠기로 유명했고 슈만은 매독 환자였으며 번스타인은 알아주는 고집불통이었다고 한다. 바흐는 교도소 안에서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을 썼고 바그너도 채권자들에게 쫓기던 와중에 ‘로엥그린’을 완성했다. 『위대한 음악가들의 기상천외한 인생 이야기』는 음악가이기 이전에 인간이었던 작곡가들의 일상적인 면모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좋아하는 작곡가에게 인간적인 흠이 있다고 해서 그들의 음악까지 외면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화성, 장대한 코러스의 감동은 종종 뜻밖의 사람의 손에서 빚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제 청렴하고 도덕적인 삶을 살다간 음악의 구도자들은 잊어버리고, 저자가 들려주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즐겨보자. 과연 여장을 하고 접근하여 약혼녀를 죽이려 했던 사람이 어떤 곡을 만들었는지, 자신의 애완용 토끼와 함께 명성을 얻은 사람이 누구였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들어가는 글 안토니오 비발디 1678. 3. 4~1741. 7. 28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 1685. 2. 23~1759. 4. 14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685. 3. 21~1750. 7. 28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1732. 3. 31~1809. 5. 31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1756. 1. 27~1791. 12. 5 신동(神童) 루트비히 판 베토벤 1770. 12. 16~1827. 3. 26 조아치노 로시니 1792. 2. 29~1868. 11. 13 헥토르 베를리오즈 1803. 12. 11~1869. 3. 8 펠릭스 멘델스존 1809. 2. 3~1847. 11. 4 여성 작곡가들 프레데리크 쇼팽 1810. 3. 1~1849. 10. 17 로베르트 슈만 1810. 6. 8~1856. 7. 29 프란츠 리스트 1811. 10. 22~1886. 7. 21 리하르트 바그너 1813. 5. 22~1883. 2. 13 주세페 베르디 1813. 10. 9 또는 10~1901. 1. 27 요하네스 브람스 1833. 5. 7~1897. 4. 3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1840. 5. 7~1893. 1. 6 안토닌 레오폴르 드보르자크 1841. 9. 8~1904. 5. 1 에드워드 윌리엄 엘가 1857. 6. 2~1934. 2. 23 자코모 푸치니 1858. 12. 22~1924. 11. 29 오페라 대본 구스타프 말러 1860. 7. 7~1911. 5. 18 클로드 드뷔시 1862. 8. 2~1918. 3. 25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1864. 6. 11~1949. 9. 8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1873. 4. 1~1943. 3. 28 아널드 쇤베르크 1874. 9. 13~1951. 7. 13 찰스 아이브스 1874. 10. 20~1954. 5. 19 모리스 라벨 1875. 3. 7~1937. 12. 28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1882. 6. 17~1971. 4. 6 조지 거슈윈 1898. 9. 26~1937. 7. 11 아론 코플런드 1900. 11. 14~1990. 12. 2 재즈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1906. 9. 25~1975. 8. 9 새뮤얼 바버 1910. 3. 9~1981. 1. 23 존 케이지 1912. 9. 5~1992. 8. 12 레너드 번스타인 1918. 8. 25~1990. 10. 14 필립 글래스 1937. 1. 31~ 비디오 게임 음악연주회 팸플릿 속 찬사보다 더 솔깃한 작곡가 34명의 기상천외한 음악 밖 인생 이야기 콘서트홀이나 오페라 극장에 가게 되면, 티켓을 보여준 다음 자리를 찾아 앉는다. 그리고는 반짝반짝하게 코팅이 된 팸플릿을 펼쳐 들고 그날 저녁에 공연될 프로그램의 해설을 훑어본다. 지면으로 소개되는 작곡가들은 하나같이 청렴하고 도덕적인 삶을 살다간 음악의 구도자들이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일까? ‘음악가의 일탈 행위’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베토벤은 호텔 스위트룸을 박살낸 적이 있었고, 리스트는 브뤼셀부터 부다페스트까지 열렬한 팬들을 몰고 다니며 추문을 일으켰다. 별난 행동으로 따지자면, 바그너만 한 사람은 또 없을 것이다. 사실 작곡가들의 삶을 깊숙이 들여다보면 비상식적이고 발칙한 면들이 넘쳐난다. 모차르트는 입이 거칠기로 유명했고 슈만은 매독 환자였으며 번스타인은 알아주는 고집불통이었다고 한다. 바흐는 교도소 안에서 ‘평균율 클라비어곡집(The Well-Tempered Clavier)’을 썼고 바그너도 채권자들에게 쫓기던 와중에 ‘로엥그린’을 완성했다. 푸치니가 오페라 ‘나비 부인’을 쓴 것은 아내를 두고 한 눈을 팔던 시기이다. 저자는 찬사 일색의 연주회 팸플릿에 낱낱이 소개할 수 없는 이러한 이야기들을 이 책 『위대한 음악가들의 기상천외한 인생 이야기』에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서양 음악사를 화려하게 수놓은 세계적인 작곡가들에 대한, 다소 엉뚱하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수집했다. 이 책은 무슨 교향곡의 몇 악장을 들어야 하는지 말하지 않는다. 여장을 하고 접근하여 약혼녀를 죽이려 했던 사람, 버섯 분류학의 세계적 권위자가 된 사람, 자신의 애완용 토끼와 함께 명성을 얻은 사람 등 음악가이기 이전에 인간이었던 작곡가들의 일상적인 면모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나가고 있다. 또한 음악의 중요성, 음악의 질을 따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좋아하는 작곡가에게 인간적인 흠이 있다고 해서 그들의 음악까지 외면할 필요도 전혀 없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화성, 장대한 코러스의 감동은 종종 뜻밖의 사람의 손에서 빚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예술가의 기벽와 탈선 때문에 그들의 작품이 폄하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 자, 지휘자가 등장한다. 조명이 희미해지고 힘차게 지휘봉이 올라간다. 이제 자리에 앉을 시간이다. 정신없는 여정이 될 터이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도록 하자.
내 안의 평온을 아껴주세요
비채 / 정민 (지은이) /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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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소설,일반정민 (지은이)
넷플릭스가 명상 오리지널 시리즈를 내놓고 세계적인 명사들이 앞다투어 명상을 추천하는, 바야흐로 명상 권하는 시대. 유튜브 채널 '마인드풀tv'로 11만 구독자의 아침을 여는 명상 멘토 정민의 첫 책 <내 안의 평온을 아껴주세요>가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괴로워하던 저자가 명상을 만나기까지의 과정과 명상으로 변화된 일상, 명상을 준비하고 실천하는 방법까지 오롯이 한 권에 담았다. 어려운 이론이나 영적 메시지를 전하기보다는 명상으로 비워내고 편안해지는 방법에 초점을 두어 오늘의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평소 명상에 대해 마음의 벽을 느껴왔다면, 명상하기를 새해 목표로 세웠지만 막막하기만 하다면, 정민이 권하는 명상들을 하나씩 실천해보면 어떨까. 어느 순간 마인드풀한 삶에 성큼 다가가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종이책과 전자책이 함께 출간되며, 종이책은 풍력에너지를 이용해 만든 재생지에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여 제작했다.여는글 제1부 : 명상을 시작하기 전에 명상은 명상 준비 제2부 : 오늘의 명상 아침을 여는 명상 저녁에 하는 마음 목욕 명상 통증을 완화하는 셀프 힐링 명상 태아와 연결하고 불안을 해소하는 확언 명상 나를 안아주는 자기사랑 명상 과거의 상처를 돌보는 명상 용서하기 힘든 사람을 용서하는 명상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는 나무 명상 생각을 흘려보내는 명상 원하는 삶을 내 것으로, 심상화 명상 저항 버리기 명상 팬데믹 시대를 위한 명상 나를 마주하고 비우는 쓰기 명상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제3부 : 묻고 답하기 ‘현존하기’는 왜 이렇게 힘든가요? 명상을 시작한 후 자꾸만 혼자 있고 싶어져요. 정상인가요? 마음공부를 하는데 현실은 조금도 변하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사회적 이슈를 어떤 태도로 바라보아야 하나요? 부정적인 생각의 늪에서 어떻게 빠져나오나요? 아이를 향한 죄책감으로 괴롭습니다 매사 평가하려는 나 자신이 싫어요. 평가하기를 멈추고 싶어요 질투와 열등감 때문에 괴롭습니다 수시로 멍해집니다 일을 자꾸 미루게 되고 무기력해집니다 명상을 시작한 후 두통을 겪거나 머리에 열감을 느껴요 명상을 하면서 오히려 더 괴로워졌어요“우리 명상할까요?” 오늘도 흔들림 없이, 더 마인드풀하게. 명상으로 아침을 여는 충만한 삶. 원하지 않는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저녁이 되면 명상을 통해 지친 나를 안아주고 마음을 닦는 삶. ‘이번 생은 망했어’와 같은 자조를 버리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또렷하게 마음에 품는 삶. 나를 상처 입히는 사람들 곁에서 애써 견디는 대신, ‘내가 견딜 필요 없어’ 하고 나를 위한 길을 가는 삶…. 우리는 누구나 더 마인드풀한 삶을 꿈꾸고, 명상은 마인드풀한 삶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2020년 한국을 강타한 ‘미라클 모닝’의 핵심이 명상인 것도 당연하다. 《내 안의 평온을 아껴주세요》는 이처럼 삶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 명상 앞에서 오늘도 머뭇거리는 사람들을 명상으로 이끄는 책이다. “명상은 내 삶의 주도권이 내게 있음을 깨닫는 길입니다” 나의 마음에 평온의 묘목을 심는 가장 쉬운 방법, 명상 명상에 벽을 느끼는 이유는 저마다 다양하다. 종교성이 짙어 보여서, 전문적인 행위 같아서, 도인 보듯 하는 시선이 신경 쓰여서, 어디에서 해야 좋을지 막막해서…. 《내 안의 평온을 아껴주세요》의 제1부는 명상에 대한 편견을 풀고 명상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는 단계이다. 저자는 의무감을 내려놓고 할 일 목록에서도 명상을 지우라고 말한다. 명상은 매일 하는 세수와 양치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명상 자리와 명상 때, 옷차림과 마음가짐 등에 대한 현실적인 코칭까지 받고 나면 조금은 가벼워진 마음으로 명상을 바라보게 된다. 제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명상을 이야기한다. 에세이와 자세한 명상 가이드가 하나씩 짝을 이루어 실렸다. ‘아침을 여는 명상’이나 ‘저녁에 하는 마음 목욕 명상’과 같이 매일 루틴으로 삼기 좋은 명상부터 ‘과거의 상처를 돌보는 명상’ ‘용서하기 위한 사람을 용서하는 명상’처럼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비워내기 위한 명상도 실렸다. ‘예비 엄마를 위한 확언 명상’과 ‘통증을 완화하는 명상’ 등 특별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명상도 담았다. 뿐만 아니라 ‘심상화 명상’과 ‘저항 버리기 명상’과 같이 꿈꾸는 삶에 한발 다가가기 위한 명상법도 소개한다. 제3부에는 저자가 명상 멘토로 활동하며 접한 다양한 질문들을 실었다. ‘명상을 시작한 후 자꾸만 혼자 있고 싶어진다’는 명상 비기너의 고민부터 ‘두통과 열감을 느낀다’는, 명상을 실천 중인 사람이라면 한 번쯤 겪어보았을 상기증(上氣症)에 대한 고민, ‘사회적 이슈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요?’와 같은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까지 망라했다. 저자는 특유의 정성스럽고도 명쾌한 목소리로 두려운 마음을 다독이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기가 오히려 더 힘든 요즘, 명상은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모든 것을 하는 마법’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엄숙함과 진지함에 대한 오해를 잠시 내려놓고, 바닥에든 의자에든 편안하게 앉아 숨을 고르고 천천히 자신을 비워보자. 그 자리 그 시간을 자신의 명상 자리, 명상 때로 삼아 온전히 현존해보자. 이토록 즐겁고 편안하다는 것이야말로 명상이 지닌 가장 큰 비밀임을 알게 될 것이다. 늘 고요한 마음을 유지하고 기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과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내 마음이 외부가 아닌 내면을 향해야 하고, 내 감정을 알아차리고 인정해야 합니다. 내 삶에 아픈 상처가 났고 아직 아물지 않았다면 약을 바르고 새 살이 돋을 때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의식적으로 기분 좋은 것을 떠올려 무거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다스리고 상쾌하게 하루를 열어봅니다. 그날은 분명 평소보다 조금 더 나은 날이 될 겁니다. 그리고 그다음 날을 조금 더 상쾌하게 시작한다면 또다시 어제보다 나은 하루가 만들어지겠지요. 그렇게 삶은 조금씩 나아집니다. 매일의 아침에 기쁨과 미소의 씨앗을 뿌리는 일은 삶이라는 큰 숲에 뿌리가 튼튼한 평온의 묘목을 심는 일과 같습니다.
비트코인 & 블록체인의 미래
경향BP / 노구치 유키오 (지은이), 장인주 (옮긴이)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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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소설,일반노구치 유키오 (지은이), 장인주 (옮긴이)
가상화폐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가격이 오르는 새로운 투자 대상’이라는 면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가상화폐의 기반이 되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기술 혁명이다. 가상화폐를 인터넷으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것은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정보 기술 덕분이다. 블록체인은 다양한 새로운 경제 활동의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어 인터넷이 등장했을 때만큼 중요하다. 지금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의 역사적인 대전환에 뒤처지지 않고, 미래를 예측하고 변화에 대비하려면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가상화폐(특히 비트코인)와 가상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해서 쉽게 풀어쓴 입문서로서 전문 용어나 개념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설명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앞으로 어떤 가상화폐가 주류가 될지, 블록체인이 어떻게 사회의 구조를 바꿀지, 우리가 준비하고 선택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 다양한 궁금점을 묻고 답하는 식으로 구성하였다.머리말 PART 1.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1. 비트코인의 구조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요? 비트코인과 디지털 화폐는 다른 건가요? 비트코인 시세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요? 비트코인의 경제적 가치는 어느 정도인가요? 비트코인은 어떻게 발행되나요? 비트코인 외에 어떤 가상화폐가 있나요? 이더리움이란 어떤 가상화폐인가요? 리플이란 어떤 가상화폐인가요? 2. 비트코인은 안전한가? 비트코인 등의 가상화폐는 누가 가치를 보증해 주나요? 신뢰할 수 있는 관리자로서 중앙은행이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해킹 사건 등을 생각하면 비트코인은 위험하지 않을까요? 3. 현금 없는 사회와 핀테크 일본에서도 현금이 없어질까요? 가상화폐 시스템이 현재 금융 시스템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까요? 핀테크가 무엇인가요? 일본의 핀테크 상황은 어떤가요? 핀테크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가상화폐가 널리 이용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 4. 비트코인의 분열 소동 비트코인은 누가 운영하나요? 비트코인에는 어떤 문제가 있나요? 비트코인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 어떤 방안이 고려되었나요? 비트코인 분열 소동은 왜 일어난 것인가요? 비트코인이 분열되면 무료로 새 코인을 받을 수 있나요? 비트코인의 전망은 어떤가요? PART 2. 비트코인 실제로 사용하기 1. 비트코인의 장점 비트코인을 사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비트코인 송금 비용에는 어떤 것이 포함되나요? 비트코인 거래 시 수수료가 드나요? 비트코인의 송금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비트코인을 현금화하려면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비트코인 이용이 확대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면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나요? 가상화폐를 이용해서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을까요? 비트코인을 국제 결제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국제 결제를 위한 비트코인 관련 서비스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2. 비트코인 구입하고 관리하기 비트코인은 어떻게 사나요? 비트코인은 어떻게 관리하면 되나요? ‘비트코인 주소’와 ‘지갑 아이디’는 어떻게 다른가요? QR코드를 홈페이지 등에 올려서 비트코인을 입금받을 수 있나요? 가상화폐를 왜 암호화폐라고 부르나요? 비트코인의 익명성은 어떻게 평가되나요? 인터넷을 잘 다루지 못해도 가상화폐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가상화폐로 수익을 얻은 경우에는 세금이 부과되나요? 유산을 가상화폐로 받은 경우 상속세가 부과되나요? PART 3. 은행이 가상화폐를 발행한다 1. 은행이 발행하는 가상화폐 은행이 가상화폐를 발행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은행에서 발행하는 가상화폐는 비트코인과 똑같나요? 은행이 가상화폐를 발행하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은행의 가상화폐는 널리 사용될까요? 타행 발행 가상화폐 간에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변동가격제로 하면 문제를 피할 수 있을까요? 2.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가상화폐 중앙은행은 가상화폐 보급에 어떻게 대응할까요? 왜 중앙은행이 가상화폐를 발행하나요? 중앙은행 발행 가상화폐가 보급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중앙은행이 가상화폐를 발행하면 은행 업무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은행예금의 소멸 등은 누구도 원하지 않는 것 아닐까요? 중앙은행이 직접 가상화폐를 발행하면 어떻게 통화 공급량을 컨트롤하나요? 3. 미래 통화 시스템의 전망 앞으로는 어떤 가상화폐가 주류가 될까요? 메가뱅크의 가상화폐가 주류가 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나요? 중앙은행 발행 가상화폐가 국가통화가 되면 사생활은 보호되나요? 익명성이 문제라면 실명 확인을 엄밀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가상화폐로 지금보다 미래가 더 자유로울까요? PART 4.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1. 블록체인의 구조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은 어떤 관련이 있나요? 블록체인은 핀테크에 포함되나요? 블록체인은 전자 데이터 기록 시스템과 무엇이 다른가요? 집중 관리 시스템과 분산 시스템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P2P란 무엇인가요? 누가 P2P에 참여하나요? 해시 함수란 무엇인가요? 마이닝이란 어떤 작업인가요? 노드와 마이너는 같은 말인가요? 개인도 마이닝을 할 수 있나요? 블록체인 데이터는 왜 조작할 수 없나요? 작업 증명은 낭비 작업이 아닌가요? 비잔틴 장군 문제란 무엇인가요? 비트코인의 P2P에는 얼마나 많은 노드가 참여하나요? 포크란 무엇인가요? 소프트포크, 하드포크란 무엇인가요? 51% 공격이란 무엇인가요? 2. 블록체인은 얼마나 중요한가? 블록체인은 인터넷의 등장만큼 중요하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어떻게 블록체인을 통해서 경제적 가치를 이전할 수 있나요? 신뢰성의 확립이란 무엇인가요? 얼마나 중요한 건가요? 인터넷으로도 경제적 가치를 이전할 수 있지 않나요? 송금 비용 저하는 얼마나 중요한 건가요? 블록체인 이용은 언제쯤 본격화될까요? 3. 두 가지 블록체인 : 퍼블릭과 프라이빗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무엇이 다른가요? 금융 기관은 어느 블록체인을 적용할 계획인가요? 두 가지 블록체인의 차이는 참여 컴퓨터 수뿐인가요? 어느 블록체인이 보급되는 것이 바람직한가요? PART 5. 블록체인 응용이 확대된다 1. 증권 거래와 보험, 그리고 자금 조달도 바뀐다 금융업에서 통화 외에 블록체인을 응용할 수 있는 분야가 있나요? 증권 거래의 경우에는 블록체인을 어디에 사용하나요? 보험에서 블록체인이 사용되면 어떻게 되나요? 새로운 자금 조달 방식인 ICO란 무엇인가요? ICO가 기존 자금 조달 방식보다 뛰어난 점이 무엇인가요? ICO에도 문제가 있나요? ICO를 단속할 필요가 있나요? 2. 스마트 컨트랙트, 상품의 이력 추적 스마트 컨트랙트란 무엇인가요? 정확성의 증명이란 무엇인가요? 얼마나 중요하나요? 블록체인을 활용한 공적 인증이란 무엇인가요? 정확성의 증명으로는 어떤 것이 있나요? 블록체인을 활용한 의료 데이터의 관리란 무엇인가요? 상품 이력 추적이란 무엇인가요? 일본에도 상품 이력 추적 서비스가 있나요? 3. 예측 시장이 파생 상품을 대체한다 예측 시장이란 무엇인가요? 예측 시장에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장점은 무엇인가요? 예측 시장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블록체인은 법으로 규제할 수 있나요? 4. 블록체인과 일본 기업 블록체인 개발에 가장 적극적인 나라는 어디인가요? 블록체인에 대한 일본의 움직임은 어떤가요? 인터넷에 뒤처진 일본이 블록체인으로 역전할 수 있을까요? 블록체인을 활용한 일본 기업 중 주목되는 기업은 어디인가요? PART 6. 공유경제와 블록체인의 관계 1. 공유경제란 무엇인가? 공유경제란 무엇인가요? 우버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에어비엔비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공유경제에서 종종 듣는 유니콘 기업이란 무엇인가요? 셰어링은 옛날부터 있지 않았나요? 어떤 점이 새롭나요? 크라우드소싱이란 무엇인가요? _221 2. 셰어링이 보급되려면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 셰어링이 급성장하는 느낌이 없는데 왜인가요? 왜 규제가 가해지고 있나요? 법체계에 재검토가 필요한 측면이 있나요? 규제 완화 상황은 어떤가요? 왜 규제 완화가 필요한가요? 3. 블록체인은 공유경제를 진화시킨다 공유경제와 블록체인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블록체인은 실제로 이용되고 있나요? 스마트락이란 무엇인가요? 블록체인을 이용한 스마트락은 개발되고 있나요? 4. 다양한 셰어링 블록체인으로 운영되는 셰어링 사업으로는 어떤 것이 있나요? 셰어링과 프리랜서의 관계는 어떤가요? 공유경제가 발전하면 아무도 이익을 얻지 못하나요? PART 7. 블록체인 응용이 확대된다 1. 사물 인터넷이란 무엇인가? 사물 인터넷이란 무엇인가요? 사물 인터넷은 모든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할 수 있나요? 사물 인터넷으로 얻은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나요? 사물 인터넷은 어떤 분야에서 이용되나요? 사물 인터넷이 개척하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2. 사물 인터넷 전개 시의 과제 사물 인터넷이 보급되면 보안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사이버 공격으로 어떤 피해가 발생하고 있나요? 사물 인터넷이 보급되면 보안 외에도 문제가 있나요? 3. 블록체인이 문제를 해결한다 블록체인은 사물 인터넷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일본 기업의 사물 인터넷에 대한 시도에 문제가 없나요? 왜 일본에서는 기술 개발이 진행되지 않는가요? 양자 컴퓨터가 실용화되면 사물 인터넷 보안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PART 8. 분산형 자율 조직 DAO가 만드는 미래 사회 1. DAO란 무엇인가? DAO란 무엇인가요? DAO는 이미 존재하나요?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조직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2. DAO는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가? “로봇에 일자리를 뺏긴다.”는 말과 DAO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인공지능이나 블록체인이 보급되면 인간의 일이 없어질까요? 블록체인이 보급되어도 살아남는 인간다운 일은 어떤 것인가요? 3. DAO는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가? 블록체인은 사회의 구조를 바꿀까요? “인터넷이 사회를 플랫화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었나요? 왜 대조직과 소조직, 개인의 차이가 해소되지 않는 건가요? 블록체인은 기존 상태를 바꿀 수 있을까요? 4. DAO와 기존 사회의 충돌 블록체인에 기존 사회 구조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나요? 비트코인과 기존 법체계가 충돌할 경우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무인 운전 자동차와 기존 법체계가 충돌할 경우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셰어링과 기존 법체계가 충돌할 경우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그 밖에 기존 법체계와 충돌할 만한 어떤 문제가 있나요? 5. 양자 컴퓨터는 블록체인을 파괴할까? 양자 컴퓨터란 무엇인가요? 양자 컴퓨터가 실용화되면 블록체인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요? 6. 블록체인 더 깊이 알기 앞으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요? 블록체인을 공부하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요? 블록체인이나 가상화폐에 관한 보고서로는 어떤 것이 있나요?가상화폐 시스템이 현재 금융 시스템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가? 일본의 저명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현재와 마래 은행 없는 글로벌 금융 시스템이 활성화되기 전에 우리가 준비하고 선택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Q&A로 쉽게 풀어 쓴 4차산업혁명의 핵심 당신이 꼭 알아야 할 미래 금융 시스템 가상화폐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가격이 오르는 새로운 투자 대상’이라는 면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가상화폐의 기반이 되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기술 혁명이다. 가상화폐를 인터넷으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것은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정보 기술 덕분이다. 블록체인은 다양한 새로운 경제 활동의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어 인터넷이 등장했을 때만큼 중요하다. 지금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의 역사적인 대전환에 뒤처지지 않고, 미래를 예측하고 변화에 대비하려면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가상화폐(특히 비트코인)와 가상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해서 쉽게 풀어쓴 입문서로서 전문 용어나 개념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설명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앞으로 어떤 가상화폐가 주류가 될지, 블록체인이 어떻게 사회의 구조를 바꿀지, 우리가 준비하고 선택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 다양한 궁금점을 묻고 답하는 식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의 주요 질문들 어떻게 비트코인을 구입하고 관리하는가? 어떻게 블록체인을 통해서 경제적 가치를 이전할 수 있나? 앞으로는 어떤 가상화폐가 주류가 될까? 블록체인은 사회의 구조를 바꿀까? 비트코인 시세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 비트코인 등의 가상화폐는 누가 가치를 보증해 주나? 가상화폐가 널리 이용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 비트코인이 확대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인터넷을 잘 다루지 못해도 가상화폐를 사용할 수 있나? 개인도 마이닝을 할 수 있나? 비트코인과 기존 법체계가 충돌한 경우 어떤 문제가 생기나? 해킹 사건 등을 생각하면 비트코인은 위험하지 않을까? 가상화폐 시스템이 현재 금융 시스템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까?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가상화폐가 보급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앞으로는 어떤 가상화폐가 주류가 될까? 비트코인이란 인터넷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폐를 말합니다. 그에 대한 법 제도가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 경우에는 스마트 컨트랙트의 실용화는 전자상거래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수도 있다.
이것이 교회사다 : 진리의 재발견
페텔(PTL) / 라은성 (지은이) / 2021.04.01
25,000

페텔(PTL)소설,일반라은성 (지은이)
‘이것이 교회사다’의 첫 번째 책은 종교개혁사다. 분명하게 저자가 밝히는 것은 우리의 뿌리다. 개신교, 즉 프로테스탄트의 뿌리는 어딘가? 혹자는 로마 가톨릭에서 나왔다고 오해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프로테스탄트는 ‘기원으로’(ad fontes) 돌아가자는 르네상스의 슬로건에 발맞추어 ‘성경으로’ 또 ‘초대교회로’의 돌아감이었다. 우리의 뿌리가 어딘지를 분명하게 밝혀주는 이 작품은 한국교회에 큰 도전과 영향을 줄 뿐 아니라 본래의 모습으로 이끄는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들어가면서 6 1장 독일 종교개혁 17 루터: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아이슬레벤과 만스펠트 청소년 시절 아이제나흐 에르푸르트 대학교 생활 영적 위기에 직면하다 비텐베르크에서 로마시 방문 비텐베르크에서 논쟁 속에 일어나는 루터란주의 바르트부르크 성에 갇힌 루터 루터 없는 비텐베르크 에라스뮈스와의 자유의지 논쟁 루터의 결혼생활 주님의 곁으로 격노한 농민들(1524년-1525년) 아우크스부르크 의회(1530년) 독일 종교개혁을 돌아보며 기억해야 할 사항들 2장 스위스 종교개혁 117 연방헌장(1291년) 빌헬름 텔 이야기 츠빙글리: 성경 중심으로 초기 생애 3차에 걸친 논쟁 3차 논쟁 후 츠빙글리의 행보와 그의 최후 츠빙글리를 바라보며 기억해야 할 사항들 3장 프랑스 종교개혁 161 종교개혁의 전야 개혁의 중심 세력 위그노 칼빈 이전 종교개혁의 인물들 존 칼빈: 경건한 신학자 생애 목회자와 신학자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후계자 티어도르 드 베즈 프랑스 종교개혁을 돌아보며 기억해야 할 사항들 4장 영국 종교개혁 247 종교개혁의 여명 6명의 아내 왕자와 거지 시대가 만든 잔인한 여왕 황금시대 왕 중심의 종교개혁을 정리하면서 기억해야 할 사항들 5장 스코틀랜드 종교개혁 303 종교개혁 이전 개혁자들 존 낙스: 우렛소리 기억해야 할 사항들 6장 반종교개혁 325 스페인 종교재판 개혁자들 신비주의자들 트렌토 종교회의 기억해야 할 사항들 7장 네덜란드 종교개혁 365 네덜란드의 역사 아르미니우스주의 신학논쟁 기억해야 할 사항들 8장 한국 교회의 현주소 385 들어가면서 우리의 현실 진단 및 대안 마무리하면서 색인 408그동안 기다리던 ‘이것이 교회사다’의 시리즈가 마침내 출간됩니다. 그동안 CTS-TV와 CBS-라디오 및 극동방송에서 오랫동안 방송한 경험을 가진 라은성 교수는 일반신자들을 위한 교회사 책을 출판합니다. 이 시리즈는 초대, 중세, 종교 및 근현대 시대를 포함하는 대서사시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신앙의 뿌리를 분명하게 밝히고자 한 집념의 산물로 나온 책입니다. 한국교회 신자들이 애타게 바라던 책이기도 합니다.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은 기독교 2,000년의 역사를 이제 일반신자들도 접하게 된 것은 큰 사건이라 여깁니다. ‘이것이 교회사다’ 시리즈의 부제들을 살펴보면, 초대교회사: 진리의 보고, 중세교회사: 묻어둔 진리, 종교개혁사: 진리의 재발견 및 근현대교회사: 가공된 진리입니다. 부제들에서 저자가 밝히고 싶은 것은 ‘진리’입니다. 그 진리가 어떻게 역사와 삶 속에서 나타났고, 왜곡되었고, 되찾게 되었고, 그리고 희미해지고 있는지를 밝힙니다. 이런 진리의 흐름 속에서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분명하게 발견해보고 분석하여 진리의 길, 즉 생명의 길로 나아가야만 할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사다’의 첫 번째 책은 종교개혁사입니다. 이 책에서 분명하게 저자가 밝히는 것은 우리의 뿌리입니다. 개신교, 즉 프로테스탄트의 뿌리는 어딘가? 혹자는 로마 가톨릭에서 나왔다고 오해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프로테스탄트는 ‘기원으로’(ad fontes) 돌아가자는 르네상스의 슬로건에 발맞추어 ‘성경으로’ 또 ‘초대교회로’의 돌아감이었습니다. 우리의 뿌리가 어딘지를 분명하게 밝혀주는 이 작품은 한국교회에 큰 도전과 영향을 줄 뿐 아니라 본래의 모습으로 이끄는데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제 종교개혁사 편을 시작으로 여름이 되기 전에 초대교회사: 진리의 보고가 나올 예정입니다. 이어서 가을에는 중세교회사: 묻어둔 진리와 이 해가 가기 전 근현대교회사: 가공된 진리가 출간될 것입니다. 기도의 후원을 바랍니다. 저자는 서문에서 밝히기를, 종교개혁은 ‘개혁’이란 용어와 구분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종교개혁이 단순히 변화를 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종교개혁은 본래의 모습을 찾은 것에 대의가 있습니다. 라은성 교수는 종교개혁사의 부재로서 ‘진리의 재발견’(Truth Rediscovered)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종교개혁을 단순한 변화로 정의내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재발견하기 위해 죽음을 내어놓았던 신앙의 선배들을 욕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변화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종교개혁자들이라 칭할 수 없습니다. 진리를 재발견한 분들에게만 붙일 수 있는 숭고한 칭호입니다. ‘진리의 재발견’을 위해 숭고한 종교개혁자들은 어떻게 살았고, 무엇을 행했고, 무엇을 우리에게 남겼는지 우리는 알게 됩니다. 흥분되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여 진리를 향한 우리의 심정의 불을 지피게 될 것입니다. 진리를 향한 우리의 불꽃이 활활 타올라 한국교회에서 바르게 살고자 하는 신앙인들에게 큰 용기가 되고 그릇되게 살아가고 있는 자들에게 큰 도전이 되길 바랍니다.
직관력은 어떻게 발휘되는가
타커스(끌레마) / 엘프리다 뮐러-카인츠, 크리스티네 죄닝 (지은이), 강희진 (옮긴이) / 2021.04.12
18,000원 ⟶ 16,200원(10% off)

타커스(끌레마)소설,일반엘프리다 뮐러-카인츠, 크리스티네 죄닝 (지은이), 강희진 (옮긴이)
독일 최고의 직관력 전문가인 엘프리다 뮐러-카인츠 박사가 직관적 지능에 관한 이론적·경험적 연구 결과를 집대성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모든 선택과 결정에서 자유롭기 위해서는 ‘직관적 지능’을 계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직관적 지능이란 직관과 감정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각자의 영적인 특성과 인성을 계발하여 장기적인 안목과 시각으로 결정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능력을 말한다. 따라서 직관적 지능을 발휘하면 근원적인 힘인 인간 내면의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되고, 그 결과 세상에 대한 통찰력과 결정에 대한 확신을 얻게 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저자는 직관적 지능이야말로 성공적인 인생의 안내자라고 한다. 직관적 지능을 갖추면 자기 삶의 과제를 분명하게 알게 되고, 옳은 결정을 함으로써 장기적인 행복과 성공에 이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1부 직관적 지능이란 무엇인가? 1. 지능과 직관은 창조의 원천 지능은 순수한 정신 에너지이다 직관은 내면에서 나오는 메시지이다 정신과 자아의 융합 직관적 지능은 지혜와의 연결고리이다 2. 직관적 지능과 우주의 법칙 나는 어떤 세계관을 갖고 있는가? 정신의 7가지 법칙 내 영적 수준은 어떤 단계인가? 결론 2부 직관적 지능은 어떻게 계발하는가? 1. 자기 분석은 자기 인식의 도구 나는 누구이고, 어떤 사람인가? 내면의 성격을 통한 자기 인식 겉모습을 통한 자기 인식 재능과 장점은 성공의 원천 직관을 가로막는 걸림돌과 장애물 2. 감정의 세계 감정은 직관을 이끄는 방향 안내자 감정과 직관 감정과 정서 생각을 자극하는 사고 자극제 감정과 사고 자극제의 종류 감정과 사고 자극제의 기능 3. 결정 상황에서 직관을 활용하는 법 동기는 결정의 원동력 결단력이 차이를 만든다 ‘열쇠 결정’과 그에 따른 연쇄작용 유혹을 물리치기 오성과 감정의 끊임없는 ‘싸움’ 결정의 도구는 직관이어야 한다 장애물과 경고신호 구분하기 4. 성공적인 삶으로 가는 13단계 1단계 : 목표 정하기(소원 파악) 2단계 : 질문하기 3단계 : 책임의식 갖기 4단계 : 정직한 태도와 열린 마음 갖기 5단계 : 용서하기 6단계 : 용기와 겸손한 태도 갖기 7단계 : 감사하는 마음 갖기 8단계 : 자제력, 근면, 끈기 갖기 9단계 : 집중력 기르기 10단계 : 포기하기 11단계 : 긍정적으로 사고하기 12단계 : 건강한 신체 유지하기 13단계 : 우정과 영적정신적 사랑 나누기 3부 직관적 지능 계발의 결과 1. 성공적인 삶의 완성 삶의 과제와 목표를 찾게 된다 통찰력을 갖게 된다 결정에 대한 확신과 내적 자유를 얻는다 최상의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안정, 기쁨, 사랑을 느낀다 창의력과 천재성을 갖게 된다 매력 있는 사람이 된다 긍정적인 모범을 제시하는 사람이 된다 2. 새로운 시대의 탄생 독일 최고 직관력 전문가가 알려주는 결정적 순간에 직관력을 발휘하는 법 ‘나는 왜 선택과 결정의 순간에 항상 망설여지는가?’ ‘내 선택에 확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진짜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왜 어떤 사람은 항상 옳은 결정을 하고 쉽게 성공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열심히 노력하고도 잘못된 결정 때문에 실패를 맛보는 것일까?’ 『직관력은 어떻게 발휘되는가』는 독일 최고의 직관력 전문가인 엘프리다 뮐러-카인츠 박사가 직관적 지능에 관한 이론적·경험적 연구 결과를 집대성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모든 선택과 결정에서 자유롭기 위해서는 ‘직관적 지능’을 계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직관적 지능이란 직관과 감정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각자의 영적인 특성과 인성을 계발하여 장기적인 안목과 시각으로 결정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능력을 말한다. 따라서 직관적 지능을 발휘하면 근원적인 힘인 인간 내면의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되고, 그 결과 세상에 대한 통찰력과 결정에 대한 확신을 얻게 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저자는 직관적 지능이야말로 성공적인 인생의 안내자라고 한다. 직관적 지능을 갖추면 자기 삶의 과제를 분명하게 알게 되고, 옳은 결정을 함으로써 장기적인 행복과 성공에 이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즉, 직관적 지능을 발휘하는 것은 사회적·물질적인 성공을 넘어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를 찾고 삶의 모든 분야에서 장기적인 성공과 행복을 이루는 것을 뜻한다. 직관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공감한다. 중요한 것은 직관력을 어떻게 계발하고 발휘하느냐이다. 이 책에서 그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직관적 지능을 계발하는 방법과 결정적인 순간에 직관력을 활용하는 법, 성공적인 삶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상세히 소개한다. 모든 일이 ‘알아서 진행되는’ 느낌이 들 때는 언제인가? 그 순간을 포착하라! 직관력을 계발하고 성공적인 삶을 완성하기 위한 최고의 안내서 현실의 막막함과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삶의 목표를 잃은 사람들, 결정적인 선택에 직면한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더 많은 정보와 지식이 아니라 진정으로 자신에게 옳은 결정을 하도록 이끌어주는 어떤 ‘힘’이다. 특히 오늘날처럼 불확실하고 방대한 정보들 속에서 논리적 사고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곧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이때 가장 강력하고 설득력 있는 의사결정 도구가 바로 직관력이다. 사람들은 직관력을 비범한 사람들만 가지고 있는 번득이는 영감 혹은 천재성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과 무관한 능력이라고 여긴다. 많은 사람이 직관의 힘과 중요성을 인지하면서도 의사결정 과정에서 직관에 따르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통념을 여지없이 깨뜨린다. 평범한 사람들도 누구나 훈련만 하면 직관을 계발하고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직관적 지능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직관적 지능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구체적인 방법에 따라 꾸준히 훈련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 첫 단계는 자신의 감정을 해석할 줄 아는 것이다. 직관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 즉 내면의 목소리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결정적 순간에 직관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숨은 동기 파악하기, 결단력 기르기, ‘열쇠 결정’과 그에 따른 연쇄작용 이해하기, 유혹 물리치기, 오성과 감정을 조화시키기, 장애물과 경고신호 구분하기 등의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직관적 지능을 계발해가는 13단계를 설명한다. 또 이 책은 수많은 실제 사례들을 담고 있는데,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자신의 삶에서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가이드가 되어준다. 저자가 설명하는 내용을 하나하나 실천해가다 보면 누구나 자신의 잠재된 가능성을 구체적인 현실로 바꾸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