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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365
리스컴 / 조서윤 (지은이) / 2022.01.03
19,800원 ⟶ 17,820원(10% off)

리스컴소설,일반조서윤 (지은이)
365일 꽃말로 전하는 삶의 지혜와 일상의 행복. 꽃말을 닮은 따뜻한 이야기도 담았다. 두 딸의 엄마인 저자는 세상을 ‘잘’ 살아가는 방법을 평범한 일상 이야기를 통해 알려준다. 엄마가 들려주는 것처럼 친근하게 다가오는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자신과 세상을 더 사랑하게 될 것이다. 하루 한 줄의 명언은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고 생각의 폭을 넓혀준다. 자신에게 하는 긍정의 한마디로 꿈에 다가가는 힘을 얻고, 매일매일 그날의 감사한 일을 적어볼 수도 있어다. 이런 하루가 모이면 매일이 되고, 365일 모든 일이 생각대로 이루어져 꿈에 더 다가가게 될 것입니다.1월 1일스노드롭 2일노랑 수선화 3일크로커스 4일히아신스 5일노루귀 6일흰 제비꽃 7일튤립 8일제비꽃 9일노랑 제비꽃 10일회양목 11일측백나무 12일향기 알리숨 13일수선화 14일시클라멘 15일가시 16일노랑 히아신스 17일수영 18일어저귀 19일소나무 20일미나리아재비 21일담쟁이덩굴 22일이끼 23일부들 24일사프란 25일점나도나물 26일미모사 27일마가목 28일포플러 29일이끼 30일매시 매리골드 31일노랑 사프란 2월 1일앵초 2일모과 3일황새냉이 4일빨강 앵초 5일고비 6일바위솔 7일물망초 8일범의귀 9일은매화 10일서향 11일레몬밤 12일쥐꼬리망초 13일갈풀 14일캐모마일 15일삼나무 16일월계수 17일야생화 18일미나리아재비 19일떡갈나무 20일칼미아 21일네모필라 22일무궁화 23일살구꽃 24일빈카 25일사향장미 26일복수초 27일아라비아의 별 28일보리 29일아르메리아 3월 1일수선화 2일미나리아재비 3일자운영 4일나무딸기 5일수레국화 6일데이지 7일황새냉이 8일밤꽃 9일낙엽송 10일느릅나무 11일씀바귀 12일수양버들 13일산옥잠화 14일아몬드 15일독당근 16일박하 17일콩꽃 18일아스파라거스 19일치자나무 20일보라 튤립 21일벚꽃난 22일당아욱 23일글라디올러스 24일금영화 25일덩굴나무 26일흰 앵초 27일칼세올라리아 28일꽃아카시아나무 29일우엉 30일금작화 31일흑종초 4월 1일아몬드 2일아네모네 3일나팔수선화 4일빨강 아네모네 5일무화과 6일복수초 7일아디안툼 8일금작화 9일벚꽃 10일빈카 11일꽃고비 12일복사꽃 13일금계국 14일흰 나팔꽃 15일펜 오키드 16일튤립 17일독일 붓꽃 18일자운영 19일참제비고깔 20일배꽃 21일수양버들 22일과꽃 23일도라지 24일제라늄 25일중국패모 26일논냉이 27일수련 28일빨강 앵초 29일동백나무 30일금사슬나무 5월 1일카우슬립 앵초 2일미나리아재비 3일민들레 4일딸기 5일은방울꽃 6일비단향꽃무 7일딸기 8일수련 9일겹벚꽃 10일꽃창포 11일사과 12일라일락 13일산사나무 14일매발톱꽃 15일물망초 16일조밥나물 17일노랑 튤립 18일옥슬립 앵초 19일아리스타타 20일괭이밥 21일참제비고깔 22일귀고리꽃 23일풀의 싹 24일헬리오트로프 25일팬지 26일올리브나무 27일데이지 28일박하 29일토끼풀 30일라일락 31일무릇 6월 1일연분홍 장미 2일빨강 매발톱꽃 3일아마 4일담홍색 장미 5일매리골드 6일노랑 붓꽃 7일슈미티아나 8일재스민 9일스위트피 10일수염패랭이꽃 11일중국패모 12일레세다 오도라타 13일디기탈리스 14일뚜껑별꽃 15일카네이션 16일월하향 17일토끼풀 18일백리향 19일해당화 20일꼬리풀 21일달맞이꽃 22일가막살나무 23일접시꽃 24일버베나 25일나팔꽃 26일흰 라일락 27일시계꽃 28일제라늄 29일빨강 제라늄 30일인동 7월 1일솔잎국화 2일금어초 3일흰 양귀비 4일자목련 5일라벤더 6일해바라기 7일서양 까치밥나무 8일버드풋 9일아이비 제라늄 10일초롱꽃 11일아스포델 12일배풍등 13일잡초의 꽃 14일플록스 15일들장미 16일비단향꽃무 17일흰 장미 18일이끼장미 19일백부자 20일가지꽃 21일노랑 장미 22일패랭이꽃 23일튜더 로즈 24일연령초 25일말오줌나무 26일향쑥 27일제라늄 28일술패랭이꽃 29일선인장 30일서양종 보리수 31일호박꽃 8월 1일빨강 양귀비 2일수레국화 3일수박풀 4일옥수수 5일에리카 6일능소화 7일석류 8일진달래 9일시스투스 10일이끼 11일빨강 무늬 제라늄 12일협죽도 13일골든로드 14일저먼더 15일해바라기 16일타마린드 17일튤립나무 18일접시꽃 19일로사 캠피온 20일프리지어 21일짚신나물 22일조팝나무 23일서양종 보리수 24일금잔화 25일안스리움 26일하이포시스 오리어 27일고비 28일에린지움 29일꽃담배 30일저먼더 31일토끼풀 9월 1일호랑이꽃 2일멕시칸 아이비 3일마거리트 4일뱀무 5일느릅나무 6일한련 7일오렌지 8일겨자 9일갓개매취 10일흰 과꽃 11일알로에 12일클레마티스 13일버드나무 14일마르멜로 15일달리아 16일용담 17일에리카 18일엉겅퀴 19일사초 20일로즈메리 21일가을 사프란 22일방울새풀 23일주목 24일오렌지 25일귀리 26일감 27일떡갈나무 28일줄맨드라미 29일사과 30일삼나무 10월 1일빨강 국화 2일살구꽃 3일단풍나무 4일호프 5일종려나무 6일개암나무 7일전나무 8일파슬리 9일회향 10일멜론 11일부처꽃 12일월귤 13일조팝나무 14일흰 국화 15일바질 16일이끼장미 17일포도 18일크랜베리 19일봉선화 20일대마 21일엉겅퀴 22일벗풀 23일흰 독말풀 24일매화 25일단풍나무 26일수영 27일들장미 28일무궁화 29일꽃사과 30일로벨리아 31일칼라 11월 1일서양모과 2일루피너스 3일브리오니아 4일골고사리 5일솔잎국화 6일등골나물 7일매리골드 8일제비동자꽃 9일몰약 꽃 10일부용 11일흰 동백 12일레몬 13일레몬버베나 14일소나무 15일황금싸리 16일크리스마스 로즈 17일머위 18일산나리 19일범의귀 20일뷰글라스 21일초롱꽃 22일매자나무 23일양치식물 24일가막살나무 25일개옻나무 26일서양톱풀 27일붉나무 28일과꽃 29일바카리스 30일마른풀 12월 1일쑥국화 2일이끼 3일라벤더 4일수영 5일앰브로시아 6일바위취 7일양치식물 8일갈대 9일국화 10일빨강 동백 11일솔잎국화 12일목화 13일빨강 국화 14일소나무 15일서향 16일오리나무 17일벚꽃난 18일세이지 19일스노플레이크 20일파인애플 21일박하 22일백일홍 23일플라타너스 24일겨우살이 25일서양 호랑가시나무 26일크리스마스 로즈 27일매화 28일석류 29일꽈리 30일납매 31일편백삶에 향기를, 소중한 이에게 사랑을… 365일 꽃말과 따뜻한 일상 이야기 3월 1일은 수선화, 7월 5일은 라벤더… 모든 날에는 꽃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꽃에는 아름다운 꽃말이 있지요. 꽃말은 재미와 의미를 함께 줘요. 이 책은 365일의 꽃말을 통해 삶을 아름답게 가꿔나가는 지혜를 알려줍니다. 두 딸의 엄마인 저자는 꽃말과 함께 평범함 일상 속에서 소중함을 찾고 삶을 사랑으로 채워가는 방법을 전해줍니다. 따뜻한 이야기, 사랑스런 이야기, 애틋한 이야기 등 짧지만 느낌표를 찍게 하는 이야기들이에요. 매일매일 마음에 닿는 명언과 자신이 잘될 거라 믿는 긍정의 말, 감사했던 일들 적어보기 등도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요. 자신감이 커져 꿈에 가까이 다가가게 합니다. 이 책은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당신에게 전하는 사랑이에요. 당신의 일상에, 삶에 향기를 더해줄 것입니다. 제비꽃_진실한 사랑어제와 다를 것 없는 아침이지만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해 조용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쓱쓱, 빗자루질 소리가 경쾌합니다. 정성스럽게 내린 커피는 사람들을 위한 진실한 마음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활기찬 아침 인사는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거예요. 그리고 당신을 따뜻하게 감싸줄 것입니다.-1월 8일 중에서 레몬밤_동정어느 날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어려움이 당신에게 왔고 생각지 않게 도움을 받았다면, 분명 당신이 누군가에게 했던 선행이 돌아온 것입니다. 선한 마음의 씨앗을 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만약 작은 선행의 기회가 온다면 꼭 잡으세요.- 2월 11일 중에서
최고의 학교
예문아카이브 / 테드 딘터스미스 (지은이), 정미나 (옮긴이) / 2019.05.10
16,000

예문아카이브소설,일반테드 딘터스미스 (지은이), 정미나 (옮긴이)
급변하는 세계에서 ‘학교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에 대한 통찰과 무한한 잠재성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40년 동안 공공정책과 교육 자선사업 등에서 학습개혁을 이끌어온 미국 최고 권위의 교육혁신 전문가로, 전미 50개 주 선도적 학교 200곳을 탐방하며 발견한 ‘PEAK(피크) 학습 환경’을 소개한다. 앞으로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4가지 핵심요소, 즉 ‘목적의식(Purpose)’, ‘필수역량(Essentials)’, ‘주체성(Agency)’, ‘지식(Knowledge)’을 키워주는 학교 현장을 이 책에 자세하게 담아냈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 들어가며 제1장_무엇이 아이들의 내일을 빼앗는가_전통적 학교와 그 환경 획일화된 교육이 표준이 되다│한계에 부딪힌 교육 제도│더 이상 까마득한 미래가 아니다│21세기형 교실이 필요할 때 제2장_바람직한 학교상은 어떤 모습인가_가짜들 사이에서 진짜 황금 찾기 학습 의욕을 높이는 수업 방식_인디애나주│마인크래프트 수업_알래스카주│학생들 스스로 참여하게 하다_웨스트버지니아주│생존을 넘어선 성장_사우스캐롤라이나주│21세기 역량에 주목하다_노스다코타주│기회의 폭을 넓히는 빅픽처러닝_네바다주│최선의 교육을 펼치다_미시간주│액톤아카데미_텍사스주│신뢰가 바탕이 되는 교육_캔자스주 제3장_대학 입학인가, 삶의 준비인가_교육의 목적 멘토십아카데미_루이지내아주│이스트고등학교_와이오밍주│올림픽고등학교_노스캐롤라이나주│도전 과제를 통한 필수역량 키우기_뉴멕시코주│작은 도시의 대안 학교_몬태나주│학교의 목적과 직업훈련_미시시피주│학습의 본질은 무엇인가_매사추세츠주│기업가 정신을 키우는 NFTE_뉴욕주│미래에 유용한 교육은 무엇인가_미네소타주│디지털 포트폴리오에 초점 맞춘 CAAS_일리노이주│숙련도 성적증명서를 개발하다_오하이오주 제4장_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는 대학_학교개혁을 위한 요소 애리조나주립대학교_애리조나주│에버그린주립대학교_워싱턴주│기존의 STEM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다_알래스카주│메릴랜드대학교_메릴랜드주│미국해군사관학교_메릴랜드주│허슨대학교_메인주│금융 교육의 필요성을 알리다_플로리다주│배운 것을 삶에 적용시키는 벤 바티_텍사스주│비용 부담 없이 실력을 쌓게 하다_뉴욕주│학생 주도의 학습법을 이끌다_매사추세츠주 제5장_부모의 간섭이 아이의 행복을 앗아간다_놓아주기의 필요성 자기주도형 아이로 키우다_델라웨어주│스트레스는 목적의식에 영향받는다_코네티컷주 제6장_모두가 공평하게 교육받고 있는가_사회적 형평성 래니어고등학교와 리지랜드고등학교_미시시피주│모든 아이들을 위한 교육_미네소타주│참담한 환경의 원주민 부족마을_알래스카주│방과 후 활동에도 풍부한 지원이 필요하다_미주리주│가난 속에서도 재능의 꽃을 피우게 하다_뉴햄프셔주│집 없는 아동을 위한 교육 환경_메인주│형평성은 어떻게 따져야 하는가_앨라배마주 제7장_학교가 아이들의 잠재력을 키워주는가_학교의 존재 이유 아이들의 창의력을 살리는 셸리 버로_유타주│아이들에게 필요한 학교_아칸소주│여성과 STEM_버지니아주│살만 칸과 대릴 애덤스_캘리포니아주│장래성을 키우는 보이스타운_네브래스카주│삶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시키다_테네시주│직장을 학교로 바라보다_오리건주 제8장_왜 최선의 교육제도가 실행되지 못하는가_관료주의의 폐해 어떤 교육이 더 중요한가_워싱턴D.C.│존 화이트와 블레이드 모리시_루이지애나주│잘해봤자 시대에 뒤처진 일일 뿐_콜로라도주│재정 문제에서 학교가 최우선이어야 한다_캔자스주│후퇴하고 있는 밀워키 공립학교 체제_위스콘신주│끝내 아쉬움만 남기다_테네시주│교사들마저 시험 성적으로 평가받다_플로리다주 제9장_혁신 교육자로서 기꺼이 해야 하는 일_더 바람직한 일에 집중하기 미래에 걸맞은 학교를 구상하다_로드아일랜드주│표준화 교육에 맞서다_워싱턴주│제도의 한계에도 계속되는 도전_뉴저지주│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원스톤_아이다호주│때로는 과감한 시도가 필요한 법_버지니아주│힘을 모으면 대도약도 가능해진다_켄터키주│주체성을 더하는 학습법_버몬트주│학생과 교사가 만들어가는 교실_뉴햄프셔주│국경 너머에서 마주한 혁신교육_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제10장_아이들을 위한 지역사회를 만들다_협력을 통한 학습개혁 경제 활동을 이끌어내는 아이오와빅_아이오와주│랩애틀랜타_조지아주│보수적인 지역의 놀라운 교육혁신_아클라호마주│지역적 활동을 주도하는 그렉 베르_펜실베이니아주│평가에 치우친 교육을 재편하다_하와이주│현재 진행 중인 우리의 도전 과제_사우스다코타주 나가며 감사의 말 주 찾아보기세계적 교육혁신 전문가의 40년 학습개혁 보고서 “학교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아마존 교육 베스트셀러 1위 ★전미교육협회 Friend of Education상 수상 ★하버드교육대학원 추천 ★스탠퍼드교육대학원 추천 우리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있는가? 급변하는 세계에서 ‘학교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에 대한 통찰과 무한한 잠재성을 보여주는 《최고의 학교》가 출간됐다. 저자는 40년 동안 공공정책과 교육 자선사업 등에서 학습개혁을 이끌어온 미국 최고 권위의 교육혁신 전문가로, 전미 50개 주 선도적 학교 200곳을 탐방하며 발견한 ‘PEAK(피크) 학습 환경’을 소개한다. 앞으로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4가지 핵심요소, 즉 ‘목적의식(Purpose)’, ‘필수역량(Essentials)’, ‘주체성(Agency)’, ‘지식(Knowledge)’을 키워주는 학교 현장을 이 책에 자세하게 담아냈다. 표준화된 기존 교육제도는 앞으로 펼쳐질 세상에 더는 유용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 강의실에 이르기까지, 지금 우리 학교는 아이들의 미래에 꼭 필요한 자질을 키워주기보다는, 그저 학습 내용을 달달 외우고 시키는 대로만 행동하게 하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성적’과 ‘대학 입학’을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한마디로 “교육이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뉴욕, 워싱턴, 매사추세츠, 텍사스, 미시시피, 뉴햄프셔 등 수많은 지역에서 21세기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만들려는 시도가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와 교사들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수많은 일선 교육자와 교육정책가들이 ‘최선의 교육’을 실행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기주도형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더 나아가 성공적인 학습개혁을 위해 지역사회가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전한다. 또한 우리 사회가 교육을 개혁할 용기가 있다면, 이 책에 소개하는 수많은 학교와 교사들처럼 “한 번에 한 교실, 한 학교, 한 교육청부터 변화하는 방법”도 있다고 역설한다. “어떻게 아이의 미래를 바꿔줄 것인가?” 표준화 교육에 맞선 일반 교사들의 대담한 도전 “인공지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무순한 단순직들이 사라졌다.” 이러한 위기를 느낀 테드 딘터스미스는 ‘혁신의 시대(Innovation Era)’를 살아갈 아이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섰다. 이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법(Most Likely to Succeed)〉은 선댄스영화제(The Sundance Film Festival)에 출품됐으며 20여 개의 영화제와 전세계 4,000여 곳에서 상영됐다. 이후 전국의 교육관련 기관으로부터 강연요청이 엄청나게 쇄도했다. 딘터스미스는 가는 곳마다 교육개혁에 관한 설전을 벌였다. 교육자들 모두가 부딪히는 커다란 질문에 대답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기존의 학교가 스스로 혁신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한 사람의 힘으로 교육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어디서부터 혁신을 시작해야 하는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 딘터스미스는 혁신교육을 실천하는 ‘최고의 학교’를 탐방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먼저 ‘바람직한 학교상’을 그려보고, ‘대학 입시 준비’라는 현실과 ‘인생의 준비’라는 이상 사이에서 교육의 목적을 상기시키며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대학교들을 방문한다. 과학기술 비영리단체 퍼스트(FIRST)나 칸아카데미 등의 사례를 통해 ‘교육의 형평성’과 ‘학교의 필요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밀워키 공립학교처럼 탁상행정을 일삼는 ‘관료주의’를 질타하기도 한다. ―대학교가 아니라 ‘삶의 준비’를 돕는 교사들 저자는 시험 성적에 따라 학생과 학교를 평가하며, 일거수일투족 통제하는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교사들의 이야기부터 주목한다. 이들이 착안해낸 수업은 사진, 영화, 무용, 연극 등의 ‘예술 분야’, 용접, 컴퓨터 프로그래밍, 목공 등의 ‘직업교육 분야’, 로봇 설계, 스포츠 운동, 학보 제작 등의 ‘방과 후 활동’, 깊이 있는 논문, 창작 글짓기 등의 ‘인문학 분야’ 같은 다양한 방식을 학생들의 ‘직접적 재능 활동’을 이끌어내는 데 활용하고 있다. “아이들을 실생활 속 창의적 도전 과제에 참여시키고, 다른 아이들과 협력하도록 유도하고, 어른들로부터 적절한 지지를 받게 해야 합니다. 프로젝트 기반의 학습을 통해 현실세계에서의 실질적인 대처법을 익히게 해줘야 하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의 자산을 쌓도록 해야 합니다.” 40년간 교육계에 몸담으며 교육개혁에 대한 목소리를 높여온 더그 라이온스(Doug Lyons)는 획일적인 교육 방식의 고질적인 문제를 지적하며 새로운 대안을 내놓는다. 그의 대안은 실제로 표준화 과목의 지도를 중단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전을 분발시켜주는 용기 있는 교사들의 가르침과 유사하다. ―무엇이 아이들의 내일을 빼앗고 있는가 아이들이 일자리를 놓고 인공지능이나 로봇들과 경쟁을 벌이려면 자기만의 차별화되고 창의적인 능력을 익힐 만한 교육이 필요하다. 그러나 대다수 학교가 학생들에게 같은 과목을 같은 방식으로 가르치고, 스마트폰으로도 완벽하게 처리되는 단순 직무에 능숙해지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엄격한 규칙을 따르도록 훈련시키고만 있다. 왜 그런 것일까? 이에 대해 저자는 “많은 사람들, 특히 영향력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시대에 뒤처진 일을 더 잘하기’ 위해 힘쓰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예외 없이 나무랄 데 없는 학문적 배경을 가진 그들에게 있어 ‘학교’는 명령에 따르는 기술을 단련시켜줌으로써 관료제도의 최상층으로 올려준 고마운 곳이다. 그런 이유로 그들은 학문과 대학의 필수적 역할에 대해 확고한 믿음을 품게 됐고, 사람들의 행동을 정책과 절차를 통해 관리하고, 점진적 이득을 추구하고, 위험을 최소화하는, 한마디로 관료제도의 관리자들이 행하는 전통적 방식을 따르게 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수십 년에 걸쳐 이와 같은 ‘공장형 모델’ 중심의 교육 인프라를 성장시켰고, 이에 따라 학교들의 교육 환경도 재조성돼 현재까지도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가고 있다. 관료주의적 가치관을 계속해서 학생들에게 투영시켜오면서 학교의 변혁은 뒷전이 됐다. “기존의 현실과 싸우는 식으로는 절대로 변화를 일으키지 못한다. 뭔가를 변화시키려면 기존 모델을 쓸모없게 만드는 모델을 세워야 한다.” ―‘21세기형 교실’을 만드는 PEAK 학습 환경 세계적 교육혁신 전문가인 테드 딘터스미스는 교육계에서의 이례적인 탐방을 통해 “혁신이 일어나려면 가장 먼저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밝혀냈다. 그는 전미 50개 주를 돌아다니며 선도적 학교 200곳 방문, 지역 포럼 100건 개최, 교육자들과 1,000건의 회의에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학년, 학교 유형, 사회경제적 배경을 막론하고 아이들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21세기형 교실’을 만드는 환경, 즉 “PEAK(피크) 학습 환경에서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성취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한다. 목적의식(Purpose)은 중요하다고 판단될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향상시켜줄 만한 도전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목적의식 있는 활동이 목적의식 있는 학생들을 육성한다. 학생들은 자신이나 공동체에 중요한 문제에 노력을 기울이고, 공개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영향을 가진 프로젝트를 완성시킨다. 시간이 흐르면서 학생들은 자신들이 세상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확신을 얻는다. 필수역량(Essentials)은 변화하는 세상에서 꼭 필요한 역량과 사고방식을 습득하는 것이다. 선도적 학교들의 특출한 교사들은 21세기에 필요한 재능과 자질을 잘 간파하고 있다. 창의적 문제해결, 소통, 협력, 비판적 분석, 시민의식 등 여러 필요한 측면들을 학교 수업과 혁신을 인도해줄 ‘북극성’으로 삼는다. 주체성(Agency)은 자발적으로 학습에 임하고, 의욕적이며 자기주도적인 성인으로 자라는 것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활동에서 목소리를 당당하게 낸다. 어릴 때부터 목표를 세우고, 노력을 분발시키고, 진전 상황을 평가하고, 끈기 있게 끝까지 완수해내는 법을 배운다. 학습 요령을 익혔기 때문에 누군가의 지시 없이도 알아서 잘한다. 개개인의 주체성을 부여해주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컴퓨터로 학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서로 가르치며 그 영향력이 공동체로 확장되기도 한다. 지식(Knowledge)은 머리에 두고두고 남을 만한 깊이 있는 학습을 통해 창조하고, 만들고,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이다. 그들이 습득한 지식은 자신들이 직접 만들고 조립하고 설계하는 활동(결과물)에 그대로 반영된다. 또한 교사의 지도를 받으면서 긴밀히 연관된 주제들의 전문지식을 얻는다. 학생들이 축적하는 지식 체계는 유기적이지만, 그 이해도는 매우 깊이 있고 기억에 오래 남는 높은 수준에 이르게 된다.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 오클라호마주는 웹사이트 www.stateofcreativity.com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 환경을 마련하는 데 공을 세운 교육자, 예술가, 기업가, 학생, 단체를 선정하는 연례 시상식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오클라호마 혁신 시리즈(Oklahoma Innovation Series)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 지도자들을 초대해 창의력에 대한 통찰력을 얻는가 하면, 주 전역에서 크고 작은 공동체 모임을 개최하고, 창의력을 키워주는 방법과 관련된 연구 및 교원연수를 지원하고 있다. 소수의 학교와 학생이 아닌, 주 전역의 모든 학교와 학생이 함께 창의적으로 협력하며 교육제도를 재편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여러 지역단체와 힘을 합쳐 학생들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을 찾아내고 함께 개선하는 프로젝트 활동에 주력하는 아이오와빅에서부터, 아이들을 전문가나 교실 밖 세상과 연계시켜주는 혁신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랩애틀랜타, 학교, 박물관, 도서관, 학습센터와 더불어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체험학습’식 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학습개혁네트워크까지, 이 책은 아이들의 장래성을 높여주기 위해 야심 찬 목표에 기꺼이 동참한 지역사회들의 이야기도 놓치지 않고 전한다. 저자는 “교사가 학교의 변혁을 이끌 수 있지만 교사들 혼자만으로는 역부족”이라며,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더 빠르게 학교개혁을 이룰 수 있다고 단언한다. ―지금이야말로 학교에 변화를 일으켜야 할 때 누군가에게 ‘한 분야를 가르치는 것’과 ‘그 분야에서 전문가처럼 생각하도록 도와주는 것’은 엄연히 다르며, 이 둘을 별개로 구분해야 한다. 모든 학교가 학생들에게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그 주장을 실천에 옮기는 학교는 소수에 불과하다.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PEAK 학습 환경’이다. 이 책의 저자는 “PEAK 학습 환경은 학생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경로를 택하게 하며, 유기적이고 열의에 찬 학습을 하게 만들어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낸다”고 거듭 강조한다. 이 책은 던바 인터미디엇스쿨, 찰스턴 컬리지에이트스쿨, 뉴테크웨스트고등학교, 올림픽고등학교, 액톤아카데미 등 PEAK 학습 환경으로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학교 사례뿐 아니라 빅픽처러닝, 원스톤, 노블임팩트, 센트럴시티컨선(CCC)과 같은 혁신적인 비영리단체와 기업의 성공 사례들까지도 공유하며 앞으로 학교가 나아가기 위한 현실적이면서도 희망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고 창의적 도전 과제를 수행하며 삶과 연계된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학교, 교사, 학생들의 이야기는 교육자와 교육정책가에게 혁신의 방향이 어느 쪽으로 가야 진정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 알려주고, 교사에게는 학생들을 더 나은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부모에게는 자녀의 교육에 간여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자녀들 스스로 탐구하고 발견하고 실패를 겪으면서 성공을 일구도록 내버려둘 줄도 알아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미래가 위험하다. 교육 모델이 오늘날의 세계와 완전히 동떨어져 있으며, 우리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채 사뭇 다른 두 개혁, 즉 우리에게 필요한 개혁과 우리가 두려워하는 개혁 사이에 서 있다. 만약 교육을 개혁시킬 용기를 낸다면, 아이들은 저마다의 장점을 발견해 앞으로 나아갈 길을 개척하면서 우리가 아이들에게 전가시킨 수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막 걸음마를 뗐을 때만 해도 아이들에게는 창의력, 호기심, 대담함이 차고 넘쳤지만, 이제 그런 특성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채로 그저 ‘번드르르한 성적증명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추세에 휘말려 희생당하고 있다. 이런 학교들과 이런 학생들은 미국 교육제도의 ‘빛 좋은 개살구’나 다름없다. 이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 살아가게 될 세계에서 박물관의 유물과 같은 신세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이제 대학의 사회적 역할은 완전히 바뀌었다. 대학은 자격증명서 기반의 특정 전문직을 위해 필요하며, 깊이 있는 학구적 관심을 품고 있거나 자신의 시야를 넓히는 데 의욕이 넘치는 이들을 위해 변혁할 수도 있다. 또한 현재 대학 입학은 진정한 의미의 학업 기준에 바탕을 두면서, ‘대학에 준비된’ 동시에 ‘삶에 준비된’ 측면을 두고 살피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사회경제적 배경과 학습성취도 수준을 막론하고 점점 더 많은 청년들이 전통적 대학을 외면할 것이다. 연령대를 불문하고 성인들은 자신의 역량과 관심의 폭을 확장시켜주는 기간제 단기 집중과정을 통해, 또는 독학을 통해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있다. 자격증명서가 아닌, ‘재능’과 ‘인성’을 중시하는 세계에서는 유용한 진로들이 얼마든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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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 릴리 프랭키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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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릴리 프랭키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히라가나로 된 성서' '국민적 명작' '성서 이후 최고의 문학작품' '천재의 등장'이라는 각계의 찬사를 받으며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작품, . 이 작품의 작가를 알게 되면 더 놀랄 수밖에 없다. 바로 [어느 가족]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얼굴이 된 릴리 프랭키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배우의 모습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에게는 일러스트레이터, 동화 작가, 아트디렉터, 방송작가, 뮤지션 등 셀 수 없이 다양한 얼굴들이 있다. 그의 수많은 얼굴 중 눈에 띄는 독특한 이력이 바로 일본 서점원들이 가장 팔고 싶어 하는 소설을 뽑는 '서점대상' 수상작가라는 사실이다. 당시 230만 부가 팔리며 일본 전역을 눈물로 뒤덮은 그의 작품 가 12년 만에 개정판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았다.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온 작품일수록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보편적이기 마련이다. 가난하지만 정이 넘치던 어린 시절, 철부지였지만 끊임없이 도전하던 시간들과 대도시에 대한 동경, 방황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 각박하고 피로한 세상 속에서 가장 보편적인 소재가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감동을 이끌어낸다. 이 작품은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그 지점을 훌륭히 버무려냈다. 결국 릴리 프랭키의 이야기이자 당신의 이야기이기도 한 것이다.제3회 서점대상 수상작 “일본문학의 가장 높은 달성작이다.” -문예평론가 ‘후쿠다 가즈야’ 일본 전 언론이 극찬한 천재 작가의 감동적인 화제작! ★누계 230만 부 돌파★ ★아마존재팬 소설 분야 1위★ ★오다기리 죠 주연 영화 원작소설★ ‘히라가나로 된 성서’ ‘국민적 명작’ ‘성서 이후 최고의 문학작품’ ‘천재의 등장’이라는 각계의 찬사를 받으며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작품, 《도쿄타워》에 이어진 찬사이다. 이 작품의 작가를 알게 되면 더 놀랄 수밖에 없다. 바로 〈어느 가족〉〈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얼굴이 된 릴리 프랭키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배우의 모습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에게는 일러스트레이터, 동화 작가, 아트디렉터, 방송작가, 뮤지션 등 셀 수 없이 다양한 얼굴들이 있다. 그의 수많은 얼굴 중 눈에 띄는 독특한 이력이 바로 일본 서점원들이 가장 팔고 싶어 하는 소설을 뽑는 ‘서점대상’ 수상작가라는 사실이다. 당시 230만 부가 팔리며 일본 전역을 눈물로 뒤덮은 그의 작품 《도쿄타워》가 12년 만에 개정판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았다.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온 작품일수록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보편적이기 마련이다. 가난하지만 정이 넘치던 어린 시절, 철부지였지만 끊임없이 도전하던 시간들과 대도시에 대한 동경, 방황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 각박하고 피로한 세상 속에서 가장 보편적인 소재가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감동을 이끌어낸다. 이 작품은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그 지점을 훌륭히 버무려냈다. 결국 릴리 프랭키의 이야기이자 당신의 이야기이기도 한 것이다. 시대를 어우르는 감동, 그 사실만으로도 《도쿄타워》는 다시 읽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고향을 떠나 도착한 이 도시는 꿈과 희망, 회한, 슬픔을 잠들게 하는 커다란 묘지였다.” 빙글빙글 방황하고 부서지는 시간들을 토닥이는 가슴 뭉클한 삶 이야기 폐광이 머지않은 규슈 치쿠호 지역, ‘나’는 어머니와 단둘이 그곳에서 정다운 이웃들에 둘러싸여 가난하지만 유쾌한 유년시절을 보낸다. 아버지는 정착하지 못하는 그 특유의 기질 탓인지 때때로 불쑥 나타났다 사라지기 일쑤였지만 늘 보듬어주는 어머니가 있었기에 구김 없이 지낼 수 있었다. ‘나’는 미술공부를 위해 어머니를 두고 도쿄로 불쑥 떠난다. 하지만 원대한 꿈과는 달리 빈둥거리다 졸업도 하지 못하고 빚만 쌓여간다. 그 모습은 지독히도 닮고 싶지 않았던 책임감 없던 아버지와 닮아 있었는데……. 정성을 다해 홀로 아들을 키운 어머니와 인생의 굽이굽이 골목길마다 바람처럼 나타났다 사라지곤 하는 아버지. 《도쿄타워》에서는 독특한 이 가족의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삶을 그린다. 하지만 성장소설, 가족소설이라고만 생각하기에는 소설의 배경이 심상치 않다. 당시 땅값이 치솟던 도쿄 중심에 있던 도쿄타워. 도쿄의 상징과도 같은 도쿄타워는 지금의 청년들에게는 낭만의 ‘도쿄타워’이겠지만 당시 청년들에게는 대도시에서 만난 꿈의 탑, 동경의 대상이었다. 언젠가 도쿄타워가 있는 그 도시에 자리를 잡고 말겠다, 라며 미래를 다짐하게 만드는 소위 ‘도쿄드림’의 거대한 상징이었다. 청년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버텨나가지만 번쩍이는 대도시에서 몸을 누일 곳은 ‘고속도로와 기찻길, 볼링장의 소음이 난동하는 작은 방’뿐이다. 고향을 떠난 도착한 대도시, 동경과 외로움, 방황을 지나 마침내 가족으로 이어지는 이 소설은 작가의 인생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일본을 상징하고, 더 나아가 지금 우리의 모습을 어렴풋이 비춰주며 위로하는 소설이기도 하다. 모두들 참 대단하다, 모두 애쓰고 있구나. 사람의 목숨에 끝이 있는 한, 사람이 어머니로부터 태어나는 한, ‘상실’이라는 슬픔과 공포를 마주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우는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다면 전철에서 읽는 건 위험하다” 입소문을 타고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일본 국민소설! 《도쿄타워》는 소설가 유미리가 주축이 되어 창간한 잡지 에 4년간 연재되었으며, 단행본 출간 후 ‘우는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다면 전철 안에서 읽는 건 위험하다’라는 입소문을 타고 23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배우 ‘키키 키린’과 ‘오다기리 죠’ 주연으로 2007년에 영화화되었으며, ‘하야미 모코미치’ 주연으로 연속 드라마 방영, 무대에서 연극으로도 선보이며 그 열풍을 이어갔다. 첫 번째 장편소설이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것은 그 당시에도 이례적인 일이었다. ‘릴리 프랭키’라는 인물의 매력과 누구나 읽기 쉬운 내용, 그 안에 묵직하게 담긴 철학적 고뇌와 아름다운 문장이 《도쿄타워》 속으로 단박에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었을 것이다. ‘상을 받고 책이 많이 팔린 것보다 한참이나 목소리도 듣지 못했던 부모에게 전화를 걸게 되었다거나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자고 불러냈다는 독자들의 반응이 더 기쁘다’는 릴리 프랭키의 수상 소감처럼, 《도쿄타워》가 독자들의 일상에 1분 1초라도 따스한 온기와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바란다.가수나 우주 비행사는 못 되더라도 언젠가 우리도 누군가의 ‘어머니’나 ‘아버지’는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당연히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 ‘당연한 일’이 내게만은 일어나지 않는 일이 있다. 누구에게라도 일어나는 ‘당연한 일’,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까지 저절로 찾아오는 ‘당연한 일’이 나에게만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전혀 힘든 일이 아니었을 터였다. 이루어지지 못할 일이 아니었을 터였다.남에게는 ‘당연한 일’이 나에게만은 ‘당연한 일’이 아니게 된다. 세상의 일상에서 수없이 반복되는 평범한 현상이 나에게는 완전히 ‘기적’으로 보인다…….(중략)어릴 적의 꿈이 깨어져 좌절하는 일 따위는 그리 대단한 문제가 아니다. 단순히 그럴싸한 직업으로만 치달은 꿈이란 그리 아름다운 발상은 아닐 것이다.하지만 어른이 생각하는 꿈. 이루어지는 게 당연할 터인 일상 속의 소박한 꿈. 어렸을 때는 평범한 것을 몹시도 싫어했지만, 그저 평범하게 남들처럼 되기를 원하는 어른의 꿈. 예전에는 당연한 일로 알았던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니게 되었을 때. 평범함에 좌절해 버렸을 때…….그런 때에 사람들은 손을 맞대고 기원을 하는 것이리라. 인간이 태어나 맨 처음 알게 되는 부모자식이라는 인간관계. 그보다 더한 무언가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세상을 향해 길을 떠나지만, 결국 태어나서 처음 알았던 것, 처음부터 그곳에 당연한 일처럼 있었던 그것이야말로 유일하고도 강력하고 결코 뒤집히는 일이 없는 관계였다고, 마음에 가시를 찔려본 후에야 가까스로 깨닫는다.이 세상에 다양한 사랑이 있으나 부모가 아이를 귀애하는 것 이상의 사랑은 없다.사랑을 원하는 동안에는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저 열심히 주는 입장이 되어 보고서야 겨우 조금씩 깨달아간다. 예전에 부모가 내게 어떤 마음을 품고 있었는가. 그날의 일을 깨닫고, 지금에야 나 자신이 그것과 똑같이 되려고 마음먹는다.그때서야, 인간은 확실한 무언가를 손에 넣는 것인지도 모른다. 여름이 끝났다. 석연치 않은 사랑의 결말에 나는 울었다.“종교라는 게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단순한 사랑은 복잡한 눈물로 막을 내렸다. 학교에 가는 게 아연 싫어졌다. 공부하는 것도 싫어졌다. 예의 바르고 착실한 거 따위 똥이나 먹어라, 라고 생각했다. 한밤중에 교사의 창문 유리를 죄다 깨부수고 다니기는……, 물론 하지 않았지만, 아무튼 울었다. 남겨진 것은 머릿속에 천 페이지 분량의 성스러운 말들뿐이었다.
우리 아이를 위한 글쓰기 연습
믹스커피 / 여상미 (지은이) / 2020.04.28
15,000원 ⟶ 13,500원(10% off)

믹스커피독서교육여상미 (지은이)
엄마의, 엄마를 위한, 엄마에 의한 아주 특별한 글쓰기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아이를 생각이 단단하고 창의력이 풍부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독서와 더불어 글쓰기는 사고력을 키우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엄마가 글쓰기 과정을 아이와 함께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아이의 글쓰기를 지켜봐주고, 엄마도 글쓰기에 참여해보자. 함께 글을 쓰는 시간은 아이의 사고력, 문장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아이와 엄마가 소통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다. 그런 시간이 쌓이다 보면 글쓰기 실력도 크게 향상된다. 이 책에서는 뜬구름 잡는 글쓰기 노하우가 아닌 엄마의 삶과 아주 밀접한 글쓰기 방법을 소개한다. 아이를 위해 기록하는 수유일지, 아이와 함께 쓰는 관찰일지, 가족일기 등 아이를 키울 때 도움이 되는 글쓰기부터, 사소한 일상에서 소재 찾는 법, SNS 글쓰기, 리뷰 작성하기 등 실용적으로 필요한 글쓰기 비법이 가득하다. 게다가 스스로도 글을 잘 쓰고 싶은 엄마들을 위해 나만의 고유한 언어 만들기, 이야기에 숨을 불어넣는 방법 등 자기만의 글쓰기 스타일을 개발하는 방법까지 꼼꼼히 담았다. 이 책과 함께라면 엄마와 아이가 모두 글쓰기를 즐기고, 한 편의 글도 어려움 없이 써내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_ 세상 모든 엄마는 최고의 글쓰기 선생님이다! 1장 아이를 위한 글쓰기 아이의 재능, 독서에 답이 있다 전문가에게 배우는 감정 다스리기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 아이 육아지침서 수유일지와 성장앨범 만들기 미래의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 2장 아이와 함께하는 글쓰기 효과적으로 독서 지도하려면 가족일기는 소통의 시작이다 편지글에도 원칙이 있다 관찰일기는 어떻게 써야 할까 코딩과 스토리텔링 아이가 직접 쓰는 동화와 독서감상문 3장 육아를 도와주는 글쓰기 엄마가 글쓰기 연습을 해야 하는 이유 아이를 이해하기 위한 육아도서 가장 확실한 소통 방법은 글쓰기다 육아 전쟁에서 살아남는 글쓰기 #전업맘 #워킹맘 #슈퍼맘 #프로맘 4장 나’를 위한 글쓰기 무언가를 쓰기 전에 간단한 메모부터 바로 시작하기 말이 글로 변하는 놀라운 마법 해시태그, SNS로 짧은 글쓰기 ‘화’ 쓰기로 푸는 육아 스트레스 남편과 육아 팁을 공유하는 방법 5장 어떤 글을 어떻게 써야 할까 현명한 엄마를 위한 대화의 기술 비판적 글쓰기와 가족 뉴스 만들기 자전적 글쓰기: 수필, 에세이 홍보하는 글쓰기: 타기팅과 제품 리뷰 특별한 리뷰: 영화, 공연, 방송 6장 나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글쓰기 비법 등장인물과 주인공 설정하기 나만의 고유한 언어 만들기 쉬어 가기와 다시 보기: 수정과 퇴고 아주 가끔은 시인처럼 일상 속에서 유머 찾기 하늘 아래 새로운 문장은 없다 이야기에 숨을 불어넣는 방법 에필로그 _ 이제 막 글쓰기를 시작한 엄마들에게 부록 _ 알아두면 유용한 우리말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수유일지부터 직접 쓰는 동화까지 아이와 함께하는 글쓰기의 모든 것 엄마의, 엄마를 위한, 엄마에 의한 아주 특별한 글쓰기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아이를 생각이 단단하고 창의력이 풍부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독서와 더불어 글쓰기는 사고력을 키우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엄마가 글쓰기 과정을 아이와 함께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아이의 글쓰기를 지켜봐주고, 엄마도 글쓰기에 참여해보자. 함께 글을 쓰는 시간은 아이의 사고력, 문장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아이와 엄마가 소통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다. 그런 시간이 쌓이다 보면 글쓰기 실력도 크게 향상된다. 이 책에서는 뜬구름 잡는 글쓰기 노하우가 아닌 엄마의 삶과 아주 밀접한 글쓰기 방법을 소개한다. 아이를 위해 기록하는 수유일지, 아이와 함께 쓰는 관찰일지, 가족일기 등 아이를 키울 때 도움이 되는 글쓰기부터, 사소한 일상에서 소재 찾는 법, SNS 글쓰기, 리뷰 작성하기 등 실용적으로 필요한 글쓰기 비법이 가득하다. 게다가 스스로도 글을 잘 쓰고 싶은 엄마들을 위해 나만의 고유한 언어 만들기, 이야기에 숨을 불어넣는 방법 등 자기만의 글쓰기 스타일을 개발하는 방법까지 꼼꼼히 담았다. 이 책과 함께라면 엄마와 아이가 모두 글쓰기를 즐기고, 한 편의 글도 어려움 없이 써내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사고력, 창의력, 문장력을 높이는 엄마표 글쓰기 글쓰기 연습으로 아이의 공부머리를 키우자! 우리나라 문맹률은 1% 이하로, 세계에서 문맹률이 가장 낮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글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과 관련된 실질 문맹률은 75%로, OECD 최하위 수준이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수많은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그 때문에 오히려 글은 더 읽지 않게 되었다. 교과서를 읽고 이해하는 기초체력이 부족한데 국어, 수학 등 교과목의 점수를 잘 받을 리 만무하다. 결국 읽기에서 쓰기로 이어지는 기초 교육이 아이의 공부머리를 키우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는 이야기다. 어려서부터 읽고 쓰는 습관을 들이고 글쓰기 실력을 키워두면 학습능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된다. 또한 학년이 높아질수록 중요해지는 토론, 비평, 논술 등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도 큰 어려움 없이 잘 해나갈 수 있다. 특히 논술은 입시와 취업에서도 중요시되는 항목이다. 글쓰기 실력은 성인이 되어서도 보고서, 기획서 등에 그대로 드러나므로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좌우하는 평생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글을 잘 읽고 쓸 줄 아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엄마표 글쓰기를 제안한다. 엄마가 먼저 글 쓰는 연습을 하고 아이도 함께 참여시키면 아이의 글쓰기 실력은 자연스럽게 높아질 수밖에 없다. 엄마의 글쓰기 습관이 우리 아이를 변화시킨다! 엄마는 행복해지고 아이의 생각은 커지는 하루 5분 글쓰기의 기적 많은 엄마들이 아이가 책을 읽게 하려고 애쓰지만 정작 본인은 독서를 하지 않는다. 아이가 책을 읽게 하려면 엄마가 먼저 읽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엄마가 먼저 쓰는 모습을 보여야 아이도 자연스럽게 쓰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하루 5분씩이라도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글쓰기에 다가가는 첫걸음이다.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쉽게 쓸 수 있도록 재밌는 주제를 던져준다. 예를 들면 ‘아이의 성향을 파악해 나만의 육아지침서 만들기’ ‘미래의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 쓰기’ ‘우리 아이만을 위한 동화책 쓰기’와 같은 것들이다. 또한 직접 글을 쓸 수 있는 공간도 넉넉히 마련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과 질문을 따라 한 줄씩이라도 써 내려가다 보면 어느 순간 글쓰기에 자신감이 붙게 된다.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면 엄마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글쓰기 선생님이 될 수 있다. 이렇듯 엄마의 글쓰기는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다. 아이의 글쓰기 실력을 키우고, 엄마 스스로도 글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책이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육아지침서는 엄마가 아이를 위해 일관된 기준으로 훈육하고자 만드는 것이므로 누구의 방법도 따를 필요가 없다. 각자 처한 환경, 아이의 성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저 참고만 하면 된다. 또한 거창한 문장으로 나열한다면 일종의 다짐 같은 이 지침들은 금방 잊을 수밖에 없다. 최대한 간단하고 확실한 언어로 작성하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성향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본인이 알아보기 쉽고 행동에 옮기기 적절한 선에서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만의 육아지침서를 만들기에 앞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1. 아이의 성향 2. 나와 우리 집안의 상황(환경)3. 주양육자의 양육 시간과 비중4. 훈육 방법 관찰하고 싶은 대상을 정했다면 관찰일기를 작성하기에 앞서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그 대상의 무엇을 관찰할 것인가를 확실히 정하는 것이다. 막상 관찰을 시작하면 도대체 무엇을 보고자 이 일을 시작했는지 논점이 흐려지는 경우가 많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관찰일기 맨 앞쪽에 관찰을 시작하게 된 동기, 즉 무엇을 관찰할지에 관한 내용을 옮겨두고 본론의 일기로 넘어갈 것을 추천한다. 이는 앞으로 관찰을 하며 가장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주요사항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매번 일기를 작성하기 전에 다시 한번 스스로 정한 내용과 같은 방향으로 탐구가 진행되고 있는지 가장 먼저 확인하고 관찰을 시작한다. 아이가 미디어를 통해 학습하는 것이 본인에게 더 잘 맞다고 스스로 선택하기 전이라면, 종이와 펜으로 무언가를 긋고 그리고 쓰는 것부터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집에 스케치북과 색연필 등을 구비해두었다. 아이는 처음엔 아무것도 없는 하얀 도화지가 어색한지 무언가를 그리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하지만 옆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주기도 하고, 아직 글자도 모르지만 사물의 이름을 또박또박 적어주기도 했다. 그랬더니 어느 날인지도 모르게 나를 따라 하고 있더라.
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김진 (지은이)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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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김진 (지은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경제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이에 따라 일반인들의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국내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돌파하면서 국내 주식 투자 인구는 800만 명을 넘어서고 활동계좌도 무려 4000만 개에 육박하는 등 주식 투자는 이제 범국민적인 경제교양의 영역에 편입되고 있다. 그러나 올바른 주식 투자, 단기간의 수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가 아니라 평생을 함께하는 ‘진짜 주식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접근 방식이나 운용전략부터 다시 한 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 매일매일 스마트폰으로 주식창을 들여다보면서 매도와 매수를 거듭하거나, 내가 갖고 있는 주식이 오늘 상한가를 칠지 하한가를 칠지 몰라 좌불안석하는 주식 투자는 결코 바람직하지도 않고 오래 갈 수도 없다. 특히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돌파한 후 일정한 간격을 두고 등락을 반복하면서 일반 투자자들 사이의 피로도가 높아지는 상황이기도 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신간 《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가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여러모로 특별하다. 이 책은 기관의 고유자금을 운용하는 투자자 즉 프랍 트레이더(Prop Trader)로 활동하는 저자가 자신만의 투자전략과 노하우를 정성껏 담아낸 책으로, 단기적인 수익이나 단편적인 종목에 대한 이야기 대신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투자의 7가지 원칙을 소개하고 있다.추천의 글을 대신하여 프롤로그 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주식 투자는 손실과의 싸움이다 20년차 프랍 트레이더에게서 얻을 수 있는 투자의 무기 1장 사람들은 왜 주식을 살까? 01 왜 주식 투자를 해야 할까? 1997년 이후, 재테크의 패러다임이 바뀌다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바뀌는 재테크의 축 [No.1 목표 설정] 02 주식 투자, 목표부터 설정하라 주식은 왜 거래가 될까? 주식 투자의 목표를 설정하라 03 나 자신을 잘 이해하라 나의 투자 환경을 잘 이해한다 나 자신에 대해 잘 이해한다 [프랍 트레이더의 투자 특강] 올바른 투자 철학 수립을 위한 기본적인 접근법 시장이 비효율적이라는 접근 시장이 효율적이라는 접근 Bottom up 시장 접근 Top down 시장 접근 2장 프랍 트레이더의 주식 투자는 무엇이 다른가 01 투자의 3단계 [No.2 자산 배분] 02 자산 배분, 최적의 투자 비중을 정하라 [No.3 포트폴리오 관리] 03 포트폴리오 관리, 중요한 것은 전체의 수익이다 04 트레이딩, 크게 비중을 두지 않는다 05 반드시 지켜야 할 투자 원칙, 일관성을 지킨다 사는 이유와 파는 이유가 같아야 한다 일관성은 투자한 종목의 매매 방법까지 유지되어야 한다 [20년 경력 프랍 트레이더의 하루 일과] 3장 프랍 트레이더의 시장 분석법 [No.4 추세] 01 ‘추세’를 파악 하라 [No.5 주도주] 02 주도주를 이해하라 주도주란 무엇인가? 한국 증시 주도주의 역사 [No.6 변곡점] 03 변곡점을 정복하라 Sell signal (보유 주식의 매도 사인) Short cover signal (하락 추세의 종료 변곡점) Long signal (상승추세 전환 사인, 매수 사인) Short signal (대차 매도 사인) 4장 프랍 트레이더의 리스크 관리 01 리스크란 무엇일까? [No.7 리스크 관리] 02 진정한 리스크 관리의 비법 로스컷을 이용한 리스크 관리의 경우 정성적 리스크 관리(매수의 이유와 매도의 이유를 일치시킨다) 분산의 중요성 03 한걸음 더 들어가 보는 리스크 관리 소비재 VS 산업재 전망하지 말고 대응하라 못 먹는 리스크는 손실 위험과 같다 5장 프랍 트레이더의 실전 투자법 01 실전 투자를 위한 시크릿 노하우 주식 투자 계좌를 구분한다 정보를 활용하는 법 시세는 조금만, 거래는 되도록 적게 꼭 해야만 하는 해외 투자 주식 투자는 주가와 시간의 함수이다 롱은 롱이고 숏은 숏이다: 공매도(short sales) 대응법 02 실전 투자를 위한 진짜 실전 이야기 위기 극복의 사례 6장 앞으로의 주도주를 찾아서 : 2020년 12월 어느날에 그려 본 주도주 이야기 코로나 팬데믹 이전과 이후의 주도주 2016년부터의 주도주 핵심은 4차 산업혁명과 데이터 경제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는 법 [부록] 주린이 탈출을 위한경제지표 해설 12선 1 GDP(국내 총생산) 2 수출입 통계 3 ISM 제조업/비제조업 지수(PMI 제조업/서비스업 지수) 4 시카고 PMI,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 5 미국 고용지표(실업률, 비농업 부문 고용) 6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Initial Jobless Claims) 7 소비자 신뢰 지수(컨퍼런스 보드),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 지수 8 PPI(생산자 물가 지수) 9 CPI (소비자 물가 지수) 10 내구재 주문 (Durable goods order) 11 공장 주문(Factory Orders) 12 소매 판매(Retail sales) 에필로그 가장 쉬운 주식 투자법, ‘추세 추종자’가 되라 여의도 최강의 프랍 트레이더가 선택하는 주식과 운용전략은 무엇이 다를까? 20년간 연간손실 0원, 연간 최고 수익 250억 원, 여의도 최강의 프랍 트레이더가 20년의 시간 동안 경험과 성과로 증명한 ‘진짜 주식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녀야 할 7가지 투자의 무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경제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이에 따라 일반인들의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국내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돌파하면서 국내 주식 투자 인구는 800만 명을 넘어서고 활동계좌도 무려 4000만 개에 육박하는 등 주식 투자는 이제 범국민적인 경제교양의 영역에 편입되고 있다. 그러나 올바른 주식 투자, 단기간의 수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가 아니라 평생을 함께하는 ‘진짜 주식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접근 방식이나 운용전략부터 다시 한 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 매일매일 스마트폰으로 주식창을 들여다보면서 매도와 매수를 거듭하거나, 내가 갖고 있는 주식이 오늘 상한가를 칠지 하한가를 칠지 몰라 좌불안석하는 주식 투자는 결코 바람직하지도 않고 오래 갈 수도 없다. 특히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돌파한 후 일정한 간격을 두고 등락을 반복하면서 일반 투자자들 사이의 피로도가 높아지는 상황이기도 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신간 《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가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여러모로 특별하다. 이 책은 기관의 고유자금을 운용하는 투자자 즉 프랍 트레이더(Prop Trader)로 활동하는 저자가 자신만의 투자전략과 노하우를 정성껏 담아낸 책으로, 단기적인 수익이나 단편적인 종목에 대한 이야기 대신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투자의 7가지 원칙을 소개하고 있다. 높아지는 시장의 불안정성 멀리 보는 혜안과 남다른 위기관리 능력이 필요할 때 미국의 금리 상승이 이어짐에 따라 앞으로는 지금과는 다른 시장 환경이 펼쳐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시장을 멀리 보면서 위기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다. 저자는 20년 넘게 현직에서 프랍 트레이더로서 활동하고 있는 명실공히 업계 최고의 베테랑 프랍 트레이더로 2008년 금융위기, 2011년 유럽재정위기, 2020년 코로나 사태 등 굵직굵직한 주식시장의 위기 동안 단 한 번도 연간 기준 손실을 경험한 적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위험관리 능력을 보여주었고, 이를 통해 지난 20년 동안 연평균 15%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어떠한 위기에서도 리스크를 관리하며 반드시 수익을 창출해왔던 것인데, 이것은 전문가들이 즐비한 여의도 증권가에서도 결코 찾아보기 쉽지 않은 진귀한 기록이다. 극강의 위기관리 능력을 지니지 않고서는 결코 엄두조차 낼 수 없는 일이다. 삼성증권 전균 이사는 추천의 글에서 “프랍 트레이더는 회사 내에 정해진 투자한도와 위험관리규정에서 운용하기 때문에 운용자금의 비탄력성이나 운용한도의 제약이 일반인보다 강한 편이다. 이런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런 면에서 저자가 20여 년간 보여준 실력은 정말 놀랍다고밖에 할 수 없다”라고 극찬하고 있다. 일반 투자자가 프랍 트레이더의 투자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프랍 트레이더는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내거나 최소한 수익을 지켜내야 하며 최소한 6개월에서 1년 안에 성과를 내야 하기 때문에 장기투자도 불가능하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수십년 동안 뚜렷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일반 투자가가 저자와 같은 프랍 트레이더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프랍 트레이더의 투자는 개별 주식에 매몰되지 않고 가능하면 자산 배분과 포트폴리오 운용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정보를 최대한 수집하고 분석하며, 손실위험 관리에 철저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손실관리에 강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이러한 점들을 일반 투자가가 익힐 수 있다면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하고 바람직한 투자가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은 책의 제목과 같이 주식 투자에 꼭 필요한 ‘7가지 핵심 테마’를 다룬다. 첫 번째는 주식 투자를 하기 전 반드시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목표 설정, 두 번째는 실제 투자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의 3단계 즉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 관리, 매매과정, 세 번째는 실전 투자 상황에서 적절한 포트폴리오 관리 방안, 네 번째는 시장의 추세를 이해하는 법, 다섯 번째는 시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주도주 이야기, 여섯 번째는 주식을 사고파는 시그널이 되는 변곡점, 마지막 일곱 번째로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들 7가지 무기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주식 투자의 신세계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 읽은 주식 책 중에서 단연 최고다!” 쏟아지는 투자 구루들의 극찬 저자는 마지막 에필로그를 통해 ‘추세 추종자가 될 것’을 강조한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얻게 되는 모든 정보들을 추세의 입장에서 보는 것 즉 시장을 추세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투자 종목 역시 추세의 관점에서 바라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추세를 중심으로 투자의 의사결정을 내리게 되는 투자 철학이 만들어지고, 자신의 투자 환경에 가장 적합한 추세를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위험 관리도 저절로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20년간의 프랍 트레이더 경험을 책으로 녹여내면서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이다. 시장과 투자자가 신뢰하는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저자인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는 “실전 속에서 개인 투자자가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준다는 면에서 올해 읽은 주식 책 중에서 단연 최고라 생각한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교훈이라면 주변 전문가나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신호가 아니라 ‘시장이 주는 신호에 귀 기울이라’는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시장은 모든 정보가 모이는 살아 있는 곳입니다. 예컨대 저 같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은 쉽게 틀립니다. 과거의 경험이나 논리를 통해 그 확률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뿐이죠. 주식 투자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조언이 아니라 시장이 주는 신호를 파악할 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주식은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저자의 조언은, 단순하지만 투자를 해 본 사람이라면 이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 절실하게 느낄 겁니다. 저자의 말처럼 무엇을 사야 하는지보다 언제 팔아야 하는지, 지금은 견딜 시점인지 등에 더 노력을 기울인다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변화된 시대에 일반인들의 주식 투자 열풍도 투기가 아닌 투자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추천의 글을 대신하여> 중에서 자신의 투자 환경을 냉철하게 이해하고, 내가 잘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서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그 안에서 내 투자수익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면 우리는 주식 투자를 위해 가장 중요한 내 투자의 테두리를 만든 것입니다. 저는 직업상 수많은 기관 투자가들(직업 투자가, 프로 투자가)을 많이 만납니다. 그중에는 저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성과를 낸 분도 있고 또 투자에 실패해서 다른 일로 전업하신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공을 거두지 못했거나 다른 기관 투자가들에 비해 경쟁력을 가지지 못해 업계를 떠난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투자의 테두리를 제대로 만들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님에도 이 부분을 크게 고민하지 않고 즉각적돈을 벌 수 있는 기술적인 방법들에만 집중하다가 실패하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목격했습니다. 자신이 취득했던 직접적인 투자의 방법이 자신의 투자 테두리 안에 없는 방법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일부 개인 투자가들 중에도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자마자 곧바로 돈을 벌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기술적인 방법들만 찾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에 맞는 투자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내 투자의 테두리를 잘 정하는 것을 기본으로 갖춰야 할 것입니다. - <1장 사람들은 왜 주식을 살까?> 중에서
프로가 되기 위한 빵교과서 : 자연발효종
그린쿡 / 마코토 호타 (지은이), 용동희 (옮긴이) /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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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쿡건강,요리마코토 호타 (지은이), 용동희 (옮긴이)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프로가 되기 위한 빵교과서』의 제 2탄 「자연발효종」편. 1탄에서 「빵을 만드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면, 2탄에서는 발효종균을 이용한 「자연발효」에 대한 교과서이다. 「부풀리는 것」, 「감칠맛」, 「신맛」 이 3가지 관점에서 자연발효를 설명하고 여러 가지 자연발효종을 만드는 방법과 그 발효종을 사용한 빵 만들기를 알려준다.PROLOGUE 로티 오랑이 생각하는 빵 만들기 로티 오랑이 생각하는 효모균의 3가지 힘 발효에 대하여 발효란 빵 만들기 과정에서 발효종균의 역할 -효모균 -유산균 -초산균 -누룩곰팡이균 -발효종균의 분류와 종류 발효종이란 빵 만들기에서 발효종의 작용 -발효종의 맛과 시간의 관계 -A TYPE 식감을 중요시하는 발효 -B TYPE 향과 감칠맛을 중요시하는 발효 -C TYPE 신맛을 중요시하는 발효 발효종으로 빵을 굽는다 빵을 만들기 전에 알아둘 것 종 만들기란 과일종 -과일종의 환경조건 -과일종 만드는 방법 -과일종(fresh)_ 세글 -과일종(dry)_ 멜랑제 주종 -주종의 환경조건 -주종 만드는 방법 -주종(술지게미)_ 모찌빵(치아바타풍) -주종(쌀누룩)_ 허니크림 요구르트종 -요구르트종의 환경조건 -요구르트종 만드는 방법 -요구르트종(밀가루 포함)_ 발효과자 -요구르트종(밀가루 포함)_ 쿠글로프 사워종 -사워종의 종류 -스크리닝 방법 -스크리닝에서 미생물의 활동 -스크리닝의 환경조건 -초종 또는 반복종 -원종 -마무리종 -마무리종의 pH와 발효종균의 균형 -사워종에 사용하는 밀가루 르뱅종 -르뱅종의 환경조건 -르뱅액종(리퀴드 타입) 만드는 방법 -르뱅액종_ 캉파뉴 -르뱅액종_ 파베 호밀사워종 -호밀사워종의 환경조건 -호밀사워종 만드는 방법 -호밀사워종_ 딩켈브로트 -호밀사워종_ 프뤼히테브로트 홉종 -홉종의 환경조건 -홉종과 사워종의 차이 -홉종 재료 -홉 졸임액 만드는 방법 -홉종 만드는 방법 -홉종_ 원로프 식빵 빵의 단면으로 알 수 있는 것 도구와 재료 완성된 종을 보관하는 방법 빵 만들기에 필요한 Q&A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프로가 되기 위한 빵교과서』의 제 2 탄 「자연발효종」편 출간! “일본의 인기 제빵교실 로티 오랑 홋타 마코토의 빵교과서 시리즈” 제1탄에서 「빵을 만드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면, 2탄에서는 발효종균을 이용한 「자연발효」에 대한 교과서이다. 「부풀리는 것」, 「감칠맛」, 「신맛」 이 3가지 관점에서 자연발효를 설명하고 여러 가지 자연발효종을 만드는 방법과 그 발효종을 사용한 빵 만들기를 알려준다. 「취향에 맞는 발효종을 고르는 것이 원하는 빵 만들기의 포인트이다.」 ★ 발효의 종류 1. 「식감을 중요시하는 발효」_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사용 2. 「향과 감칠맛을 중요시하는 발효」_ 중종, 풀리시종 사용 3. 「신맛을 중요시하는 발효」_ 과일종, 주종, 사워종 등을 사용 ★ 여러 가지 발효종 1. 과일종(어울리는 빵 : 세글 / 멜랑제) 일반적으로 과일과 물, 경우에 따라서는 설탕도 사용해서 만든 효모. 신맛이 약하고 보글보글 발효하는 거품이 잘 보이는 것이 특징. 2. 요구르트종(어울리는 빵 : 발효과자 / 쿠글로프) 요구르트에 물을 넣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통밀가루를 넣어 만든 효모. 요구르트의 부드러운 신맛이 느껴지고, 발포력이 강한 것이 특징. 3. 주종(어울리는 빵 : 모찌빵 / 허니크림) 생쌀, 밥, 술지게미 또는 쌀누룩, 물을 사용해 만든 효모. 일본이나 한국에서는 흔한 효모로 술을 연상시키는 알코올 냄새가 특징. 은은한 단맛과 신맛이 있다. 4. 사워종(어울리는 빵 : 캉파뉴 / 파베 / 딩켈브로트 / 프뤼히테브로트) 호밀가루나 밀가루를 사용해 만든 효모. 배지로 삼는 밀가루(호밀가루나 밀가루)나 기후풍토에 따라 자라는 균이 다르며, 뚜렷한 신맛이 특징. 5. 홉종(어울리는 빵 : 원로프 식빵) 맥주 원료로 알려진 홉을 졸여서 만든 졸임액과 밀가루, 매시트포테이토, 사과 간 것, 경우에 따라서는 설탕, 쌀누룩, 물을 사용해 만든 효모. 신맛 외에도 은은한 단맛과 쓴맛이 특징.
시크:하다
와이즈베리 / 조승연 (지은이) / 2018.08.20
13,800원 ⟶ 12,420원(10% off)

와이즈베리소설,일반조승연 (지은이)
이기적이어서 행복한 프랑스인의 삶을 통해 우리가 찾아야 할 진짜 행복의 모습을 그려보는 ‘소확행 인문학 관찰 에세이’다. 프랑스인의 삶에 대한 태도는 한마디로 ‘시크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프랑스인의 시크함은 삶에 대한 환멸이나 퇴폐, 무심함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는 물론 나아가 역사와 사회에 대한 진지한 탐구와 고민 끝에 나온 뜨거운 시크함이라고 할 수 있다. 프랑스의 인류학자 클로드 레비 스트라우스는, 수많은 원시부족을 찾아가 인류가 공동체를 만들어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자기는 ‘동떨어진 시선’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거울은 어쩌면 우리와 반대 방법으로 살아가는 사람인지도 모른다. 《시크하다》는 프랑스인, 특히 파리지앵이 보여주는 삶의 방식이 우리 한국인의 삶에 대해서 분명히 다르게 생각할 실마리를 찾게 해줄 것이라는 확신이 담겨 있다.서문 Part 01 편안함에 관한 새로운 관점 Part 02 메멘토 모리 Part 03 ‘먹기 위해 사는’ 사람들 Part 04 ‘차가운 우정’의 따뜻함 Part 05 가족, 혼돈과 질서 사이 Part 06 ‘발견’과 ‘일깨우기’의 육아 Part 07 성공할 것인가, 즐겁게 살 것인가 Part 08 연애의 문명이기적이어서 행복한 프랑스 소확행 인문학 관찰 에세이 무심하고 까칠한 프랑스 사람들 무엇이 그들을 행복하게 만드는가? TV를 켜거나 SNS를 검색해 보면 주변에 온통 행복한 사람들만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친구나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면 현실은 결코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한국인은 어릴 적부터 행복하기 위해 우선 '성공'해야 한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다. 사회적으로 인정 받고 돈이 많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으며 모두에게 그런 꿈을 강요하는 것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치열하게 경쟁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야 하고, 다양한 스펙을 쌓아 취업에 성공해야 하며, 워라벨과는 거리가 먼 반복되는 야근과 원하지 않는 인간관계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오로지 성공이란 목표를 위해 참고 살아야 한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행복을 갈망하고 또 행복하기 위해 열심히 살고 있지만, 막상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드문 것 같다. 하지만 행복에 관한 태도나 관점이 우리와 극명하게 다른 사람들이 있다. 바로 프랑스인이다. 그들은 타인이 자기 인생을 ‘성공’이나 ‘실패’로 정의 내리도록 허용하지 않는, ‘나는 나’라는 식의 이기주의자이다. 프랑스인의 모든 삶의 테마는 성공이나 성취가 아닌 행복을 향해 맞추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먹기 위해 산다’고 할 정도로 맛있는 음식을 찾아 온 세상을 헤매거나 연애에 목숨을 거는 반면, 자신을 구속하는 것이라면 결혼이든 가족이든 그 무엇도 쿨하게 거부할 줄 안다. 프랑스의 인류학자 클로드 레비 스트라우스는, 수많은 원시부족을 찾아가 인류가 공동체를 만들어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자기는 ‘동떨어진 시선’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거울은 어쩌면 우리와 반대 방법으로 살아가는 사람인지도 모른다. 프랑스인의 시크함은 삶에 대한 환멸이나 퇴폐, 무심함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는 물론 나아가 역사와 사회에 대한 진지한 탐구와 고민 끝에 나온 ‘뜨거운 시크함’이라고 할 수 있다. 와이즈베리 신간《시크:하다》는 이처럼 이기적이어서 행복한 프랑스인의 삶을 통해 우리가 찾아야 할 진짜 행복의 실체를 그려보는 ‘소확행 인문학 관찰 에세이’다. 조승연 저자는 6년간 프랑스에서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편안함, 삶과 죽음, 우정, 음식, 가족, 육아, 성공, 사랑 등에 대한 삶의 태도를 8가지 주제로 정리하여 한국인과 프랑스인의 시각을 비교함으로써 행복을 새롭게 바라보고 해석했다. 프랑스인이 느끼는 8가지 행복의 관점 프랑스 문화를 새롭게 해석한 ‘편안함에 대한 새로운 관점’은 과잉 편리함의 시대인 현대 문명사회에서 편리함과 편안함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프랑스인은 왜 오래되고 낡은 집에서 살면서도 편안하다고 느낄까? 편리하다고 해서 편안한 것일까? 새로움이 아닌 익숙함이야말로 편안한 행복감을 안겨주는 것이라는 저자의 통찰이 돋보인다. ‘메멘토 모리’에서는 왜 프랑스인이 현재의 삶에 충실하게 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프랑스인은 어릴 때부터 죽음을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대한다. 죽음을 늘 생각한다는 것은 반대로 지금의 삶에 애착을 가지게 한다. 즉 프랑스인에게 죽음은 삶의 끝이어서 허무하거나 금기시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현재의 삶에 집중하게 해주는 긍정적인 것이다. ‘먹기 위해 사는’ 사람들에서는 프랑스인의 식탐에 대해 말한다. 입맛 까다롭고 음식에 관해 불평을 하는 사람이 오히려 환영받는 나라, 낯선 사람이 “봉주르” 하는 인사에는 대꾸하지 않아도 “보나페티(맛있게 드세요)”라는 인사에는 표정이 환해지는 나라, 어릴 때부터 요리를 조기교육 하는 나라가 바로 프랑스다. 단순히 먹는 즐거움의 차원을 넘어, 프랑스의 요리 철학인 ‘테루아’ 사상은 인류가 현재 직면한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좋은 힌트가 될 수 있다. ‘가족, 혼돈과 질서 사이’에서는 가족에 관한 프랑스인의 충격적일 정도로 다양한 관점과 태도를 엿볼 수 있다. 프랑스인은 ‘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지 않으며, 결혼과 출산, 육아는 별개의 문제다. 한국에서는 남녀 간 만남의 목표가 가족 만들기이지만 프랑스인에게는 그저 ‘나’와 ‘나’의 만남일 뿐 ‘우리’가 되지 않는다. 이러한 프랑스인의 독특한 가족 문화는 철저히 이기주의적이고 시크한 문화에서 비롯되는데 이것을 이해할 때 프랑스인의 쿨함도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프랑스인의 가족 개념은 저출산과 가족 해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지 오래인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차가운 우정의 따뜻함’에서는 쿨해 보이는 프랑스식 인간관계에도 따뜻한 정이 흐르고 있음을 강조한다. 프랑스인은 업무 시간 외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이므로 이를 방해하면 안 된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으며, 이웃 사람과 친구가 되는 것이 직장 동료보다 훨씬 쉽다. 프랑스인의 인간관계는 분명하게 영역이 구분되므로 한국인보다 그 폭이 좁아 보이지만, 그 대신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은 훨씬 적다. 우리 한국인도 프랑스인의 친구 개념을 받아들인다면 지금보다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약간은 줄어들지 않을까? 프랑스인의 독특한 육아 철학을 소개한 ‘발견’과 일깨우기의 육아’에서는 아이를 어떻게 한 인격체로 키워야 할지 늘 고민일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 엄마들의 고민을 한결 덜 수 있는 단서가 될 것이다. 프랑스인이 프랑스인다워질 수 있는 근본적인 비결은 어릴 때부터 프랑스인으로 교육을 받고 자라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엄마들은 아이가 이성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술을 어릴 때부터 가르치며, 자녀의 이성친구와 함께 휴가를 같이 가는 경우도 많다. 아이들의 연애를 지켜보면서 서로의 마음을 쓸데없이 다치게 하는 행동을 보면 그때그때 고쳐준다. 아이는 독립적인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다. ‘성공할 것인가, 즐겁게 살 것인가’ 에서는 책의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담고 있다. 미국이나 한국에서는 성취가 성공의 척도라면 프랑스인에게는 노동으로부터의 자유, 그리고 개인이 즐기는 레저 스포츠나 식사 같은 이벤트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쓸 수 있는지를 성공의 척도로 생각한다. 프랑스인이 돈을 버는 명확한 목적은 노동에서 스스로를 해방시키기 위한 것이다. 저자는 프랑스인의 관점을 빌려서 성공과 행복에 관해서 이렇게 말한다. “진짜 성공한 인생이란 성공하려고 발버둥치지 않아도 되는 인생이며, 진짜 행복한 인생은 행복이란 것을 믿지 않고 주어진 순간에 충실한 인생이 아닐까?” 프랑스는 세계가 그들을 사랑하게 만드는 나라다. 프랑스의 힘은 바로 여기서 나온다. ‘연애의 문명’에서는 프랑스가 ‘사랑’의 강대국임을 강조한다. 프랑스인은 1년에 200시간을 섹스에 바치지만, 미국인은 같은 시간을 주차장을 찾아 헤매는데 바친다고 한다. 프랑스인은 어릴 때부터 이성 간의 사랑에 대해 교육을 받으며, 누구나 사랑하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음을 체득한다. 한 국가의 대통령이 바람을 피우다 발각되거나, 엄마뻘 여성과 결혼하는 등의 스캔들을 일으켜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프랑스인은 늘 사랑을 갈구하고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삶이야말로 행복의 필수요소라고 믿는다. 프랑스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사회 변화가 빨랐고, 또 그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음으로써 다른 국가에게 반면교사가 되기도 했으며,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해 온 문화의 ‘실험 국가’다. 《시크:하다》에서 소개하는 프랑스인의 삶의 태도는 저자가 함께 프랑스 현지에서 관찰한 20여 명의 프랑스인의 모습일 뿐 전체 프랑스인을 대표한다거나 우리가 따라야 할 삶의 모델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행복에 관한 프랑스인의 태도와 철학은 현재 ‘전혀 행복하지 않은’ 우리들이 귀 기울여 들어볼 가치가 충분하다.사실 외국에서 한국에 온 친구들은 한국인이 왜 그렇게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하는지 의아해한다. 사실 돌아보면 한국만큼 살기 편리한 곳도 세계에 드물다. 낙서 하나 없고 시간 잘 지키는 쾌적한 지하철,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와이파이와 LTE가 있고, 배가 출출할 때 주문만 하면 24시간 내내 치킨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나라에 살면서 왜 그렇게 화가 나 있는지 모르겠다. 실제로 뉴욕의 지하철역에는 에어컨도 없고, 여기저기에 녹물이 죽죽 떨어진다. 파리에서는 계획대로 돌아다닐 수가 없다. 걸핏하면 철도, 항공사가 파업을 한다. 어디 그뿐인가. 대부분의 시민은 임금의 절반을 월세로 지출하며 자기 집을 살 생각은 아예 못 한다. 비싼 집이어도 세탁기나 텔레비전등을 놓을 공간도 없는 곳이 많다. 대기업 임원도 자전거나 스쿠터를 타고 출퇴근한다. 서문 파리에 살면 살수록 나는 무언가 할아버지 시대의 자명시계처럼 구닥다리 톱니바퀴가 고장이 날 듯하면서도 용케도 잘 돌아가는 것 같은 포근함을 느끼고 그에 동화되었다. 그 편안함의 정체는 바로 삶이 예측 가능하다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프랑스식 편안한 삶의 정체다.예측 가능한 편안한 삶의 다른 예를 들면, 프랑스의 많은 가정에서는 일요일에 식구들이 모여 앉아 다음 주의 식단을 짜고 장을 봐온 후에 냉장고에 날짜별로 질서정연하게 식재료를 정리해 놓는다. 이렇게 하면 1주일 동안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을 안 해도 된다. 또 프랑스의 회사에서는 직원들에게 한 달 업무 계획을 미리 주며, 직원들은 그 계획에 변동이 생기는 것을 끔찍하게 싫어한다. 매일 업무량이 예측 가능하기 때문에 친구들과의 약속을 잡기가 쉽다. 레스토랑을 예약하거나 공연 티켓을 미리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Part 01 편리함에 관한 새로운 관점 “프랑스 사람들은 왜 그렇게 죽은 사람들을 위해서만 큰 건물을 만들었죠?”나는 그때 한창 파리에서 미술사를 공부하는 중이었지만, 그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다. 문득 그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몽마르트 언덕에서 파리를 내려다보면 가장 크고 아름다운 건물이 무덤 건물이다. 프랑스 의회 건물 뒤로 우뚝 솟은 ‘레장발리드 Les Invalides’의 황금 돔 아래에는 나폴레옹이 잠들어 있다. 소르본대학(파리1대학)을 내려다보고 있는 판테온은 국가가 관리하는, 프랑스를 빛낸 영웅들의 국립묘지다. 이 두 건물은 파리 도시 전경의 양대 축이다. 런던이나 뉴욕에서는 은행, 우체국, 사무실 등 산 사람을 위한 건물이 도시의 중심이라면, 프랑스는 거대한 무덤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파리의 유명한 관광지인 카타콤베 Catacombe는 흑사병 유행기에 죽은 파리 시민의 뼛더미가 묻힌 곳이다. 그리고 프랑스의 아름다운 성당들은 성인과 왕들의 관과 신체의 일부를 성물로 모시고 있다. Part 02 메멘토 모리
종합 트로트 가요 포크송 대백과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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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소설,일반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보면대에 놓고 보면서 연주하기 편리한 A4사이즈다. 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인기곡과 최신곡을 수록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즐거움이 되고 마음의 위안을 주는 트롯 · 인기가요 대 모음 및 포크송 엄선 수록했다.미스·미스터 트롯 신곡 사랑은 늘 도망가_ 임영웅 거기까지만_송가인 꿀맛_정미애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_임영웅 꼰대라떼_영탁 누나가 딱이야_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_영탁 두주먹_임영웅 딱풀_이찬원 무명배우_송가인 바람남_김호중 사랑의 신호등_정다경 남자는 말합니다_장민호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_임영웅 사는 맛_양지 은 엄마 아리랑_송가인 여기요_홍자 여백_정동원 이별의 버스 정류장_송가인 이제 나만 믿어요_임영웅 찍어_송가인 편의점_이찬원 트로트 차례 가나다 순 가는 세월 가버린 당신 갈색 추억 가슴 아프게_정다경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가을비 우산 속 간대요 글쎄 갈대의 순정 갈무리 감수광 거짓말 고장난 벽시계_패밀리가 떴다 곡예사의 첫사랑_김나희 곤드레 만드레 공 거울도 안보는 여자 과거는 흘러갔다 99.9 굳세어라 금순아 그 겨울의 찻집 그 날 그때 그사람 그 사람이 그 사람 꽃바람 꽃밭에서 꽃 꿈 꿈에 본 내 고향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 내 사랑 내 곁에 나를 잊지 말아요 나성에 가면 나야 나_숙행, 김수찬 나침반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난 정말 몰랐었네 남 남 남자다잉_이찬원, 나태주 남자라는 이유로_장민호 날 버린 남자 남원의 애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남행열차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낭랑 십팔세 낭만에 대하여 내가 만일 내 나이가 어때서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내 마음 별과 같이_이찬원 내 사랑 내 삶의 이유 있음은_영탁 너만을 사랑했다 너무합니다 네박자_남승민 녹슬은 기찻길 누가 울어_정동원 누이_김경민, 황윤성 눈물의 멜로디 눈물의 부르스 님 그림자 님과 함께 님은 먼곳에 다함께 차차차 단장의 미아리 고개_송가인 당돌한 여자 달타령_정미애 당신 당신만 있어준다면 당신 편 대지의 항구_정동원 댄싱퀸_장민호랑나비 도로남 돌아가는 삼각지 돌아와요 부산항에 돌팔매 동반자 동백 아가씨 동숙의 노래 동행 둥지 두 번 다시 뒤늦은 후회 땡벌 또 만났네요_유민지, 영탁, 신인선 뜨거운 안녕 립스틱 짙게 바르고 마포종점 막걸리 한 잔_영탁 만남 만약에_임영웅 멍에 모르고 무조건_나태주 무시로 무정 블루스_김호중 물방울 넥타이 멋진 인생_뽕다발 목포의 눈물_송가인 물안개 목포행 완행열차 물음표만 남기고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미워도 다시 한 번 바닷가의 추억 바람 바람 바람 백세인생 바램_임영웅 바위섬 배신자_임영웅 백년의 약속 벤치_송가인, 김나희 보라빛 엽서_임영웅 보약 같은 친구_레인보우 보릿고개_정동원 봄날은 간다 봉선화 연정 부산 갈매기 부초 부초같은 인생 분위기 좋고_영탁 비나리_홍자 비내리는영동교_송가인 붓_양지은 빙글빙글 빙빙빙 뿐이고 빈잔 사랑 사내_영탁 사랑 참_홍자 사랑님 사랑아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사랑은 눈물의 씨앗_정동원 사랑밖엔 난 몰라 사랑은 나비인가봐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을 위하여 사랑은 안개 사랑의 거리 사랑의 밧줄_송가인 사랑의 배터리 사랑의 미로 사랑의 자리 사랑했어요 사랑의 트위스트 사모_남승민 사랑하기 좋은 날 사랑이 이런건가요 사모곡 산다는 건 서울 가 살 자_장민호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상사화_홍자 서울 탱고 세월아 소양강 처녀 송인_김나희 수은등_정미애 숨어 우는 바람소리 시계바늘 신토불이_이찬원 신사동 그 사람 싫다 싫어 쓰러집니다 10분 내로_김소유, 뽕다발 18세 순이_이찬원 쌈바의 여인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아름다운 강산_정미애 아모르파티 아파트 아빠의 청춘 애가 타 안동역에서 애모 애증의 강 야래향 얄미운 사람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_임영웅 어머나 엄지척 어부의 노래 여러분 여자의 일생_영탁 열두줄_정다경 인연_이선희 영동 블루스_송가인 영영_영탁 오빠는 골프스타 오빠만 믿어봐 오빠는 잘 있단다 59년 왕십리 옥경이_사랑과 정열 용두산 엘레지_송가인 우수_정동원 울긴 왜 울어_이찬원 울릉도 트위스트 울면서 후회하네_임영웅, 김수찬 원점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2대 8_사륜구동 이따이따요_하유비, 강예슬 일편단심 일편단심 민들레야_임영웅 잃어버린 우산 잃어버린 30년_이찬원 잠깐만 자옥아 잡지마 잡초 장녹수_정미애 저 하늘 별을 찾아 정 정 끊는 약 정말 좋았네_송가인 진정인가요_송가인, 김소유 존재의 이유 진또배기_이찬원 짝사랑 찔레꽃 짠짜라 차표 한장 찬찬찬 찰랑찰랑 천년바위_송가인, 임영웅, 이찬원 창밖의 여자 천년을 빌려준다면 천년지기_이재식스맨 천상재회_김호중 천태만상 첫사랑 청춘을 돌려다오 초혼 추억으로 가는 당신_영탁 최고 친구 콩깍지_김나희, 홍자 칠갑산 카페에서 파트너_장민호, 정동원 태클을 걸지마_김호중 한 많은 대동강_송가인 하이난 사랑 한번만 홍도야 울지마라 항구의 남자 해뜰날 해변의 여인 허공 홀로 가는 길 화등 화장을 지우는 여자 황진이 훨훨훨_정미애 회룡포_강혜민 최신곡 모음 테스형 한잔해 옆집 누나 맞짱 당신은 내 사랑 참 좋은 날 비바 라 비다 전복 먹으러 갈래 포크송 모음 가시나무_시인과 촌장 겨울 바다_푸른하늘 거리에서_동물원 그건 너_이장희 나뭇잎 사이로_조동진 너의 의미_산울림 모두가 사랑이에요_해바라기 먼지가 되어_이윤수 비처럼 음악처럼_김현식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_동물원 어떤이의 꿈_봄, 여름, 가을, 겨울 청춘_산울림 편지_어니언스 임영웅 정규 1집 앨범 선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무지개 보금자리 사랑역 사랑해요 그대 손이 참 곱던 그대 아버지 연애편지 우리들의 블루스 인생찬가 히어로임영웅 정규 1집 앨범 베스트곡 수록 ● 보면대에 놓고 보면서 연주하기 편리한 A4[215X297mm] 사이즈 ● 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미스트롯] · [미스터트롯] 인기곡과 최신곡 수록 ●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즐거움이 되고 마음의 위안을 주는 트롯 · 인기가요 대 모음 및 포크송 엄선 수록 ● 가사를 크게 하여 보고 부르기 쉽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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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ㄴ취미,실용Studio Tac Creative (지은이), 위크래프트 (옮긴이), 박혜정 (감수)
독학으로 가죽공예 소품을 완성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총 24종류의 대중적인 소품의 제작법과 패턴이 있어서 하나씩 따라서 만들어볼 수 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서 만들 수 있는 쉬운 디자인의 소품으로 구성하였고, 쉬운 소품부터 입체적인 클러치와 카메라가방까지 만들 수 있어 안감 없이 만드는 가죽소품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필수 도구를 자세하게 안내할 뿐아니라, 금속장식, 실, 지퍼 등 부자재의 규격과 종류를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재료 구비 시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재료비를 절감하고 합리적으로 도구와 재료를 마련할 수 있다.시작하며 2 작례 소개 6 제작법과 패턴 7 하나쯤은 가지고 싶은 베이직 소품 교통카드 지갑 P.10 노트 커버 P.14 트레이 P.18 키홀더 P.22 심플 키케이스 P.26 베이직 키케이스 P.30 종모양 키케이스 P.36 다양하게 응용할수 있는 수납아이템 아웃스티치 동전지갑 P.42 인스티치 동전지갑 P.48 상자모양 동전지갑 P.52 L자지퍼지갑 P.56 서류 봉투 P.64 여러 종류의 옆판 있는 가죽소품 접는 옆판 카드지갑 P.72 스플릿 옆판 카드지갑 P.78 넓은 옆판 필통 P.84 옆판 일체형 필통 P.90 통옆판 클러치 P.100 분할옆판 클러치 P.110 취미, 반려동물을 위한 외출용 가죽 소품 반려견 목걸이 P.122 리드 P.126 카메라 가방 P.130 넥 스트랩 P.134 여권지갑 P.140 두루마리 키트 P.146 부 록 P.151 패턴 사용법 P.152 추천 가죽 P.154 금속장식 도감 P.156 도구 도감 P.162 감수 기업 소개 SEIWA P.172 추천 서적 P.174독학으로도 손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가죽공예 입문 필독서 「혼자서 만들 수 있는 가죽공예 패턴집 24」는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지 않고도 독학으로 가죽공예 소품을 완성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총 24종류의 대중적인 소품의 제작법과 패턴이 있어서 하나씩 따라서 만들어볼 수 있다. 가죽을 자르고 꿰매서 일상에 사용하는 지갑이나 가방을 만드는 가죽공예는 혼자서도 시작할 수 있는 취미이다. 최근 온라인 강의나 유튜브 강의로 독학하는 가죽공예인도 느는 추세이다. 그러나 가이드북 없이 혼자 만들다보면 미묘하게 사이즈가 안 맞거나 완성도가 떨어지게 마련이다. 가죽의 종류나 두께에 따라 디자인이 달라지고, 완성도를 올리는 팁이 필수적인데, 온라인에서 정보를 얻기는 힘들다. 무료 정보로만 독학하다보면 들인 시간과 재료비에 비해 완성도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 「혼자서 만들 수 있는 가죽공예 패턴집 24」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서 만들 수 있는 쉬운 디자인의 소품으로 구성하였고, 쉬운 소품부터 입체적인 클러치와 카메라가방까지 만들 수 있어 안감 없이 만드는 가죽소품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가죽공예를 독학할 때 가장 난감한 것이 제품의 종류와 디자인에 따라 다른 종류의 가죽을 사야 하고, 두께도 제각각이어서 번거롭게 여러 번 피할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그런 불편함이 없도록 한 장의 소가죽만으로 만들 수 있게 디자인을 구성하고 가죽의 두께 종류도 최소화하였다. 24종의 실물 패턴으로 가죽 소품 제작을 마스터 이 책에 나오는 가죽공예 소품의 종류는 총 24종. 간단한 키홀더부터 조금 복잡한 카메라가방, 반려견 리드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모두 패턴을 제공하고 구조와 메이킹 방법까지 사진과 조립도로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가죽공예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귀찮은 부분이 바로 패턴 제작이다. 온라인을 통해 무료 패턴을 구할 수도 있지만, 직접 출력하고 커팅하는 과정에서 열화나 오차가 있을 수 있고, 패턴의 정확도도 검증되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다. 취미 실용서 분야에서 독보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Studio Tac Creative이 엄선한 24종의 패턴으로 쉽고 간단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가죽공예 소품을 만들 수 있다. [부록] 필수 도구와 재료를 체계적으로 안내 독학으로 가죽공예를 배우다 보면 어떤 도구를 사야 할지, 가죽은 어떤 종류로 사용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또 가죽 종류도 다양하고 금속장식과 부자재의 규격이 세분화되어 있어 고르기도 어렵다. 이 책에서는 필수 도구를 자세하게 안내할 뿐아니라, 금속장식, 실, 지퍼 등 부자재의 규격과 종류를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재료 구비 시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재료비를 절감하고 합리적으로 도구와 재료를 마련할 수 있다. [세트] 24종의 커팅 패턴 세트 한국판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부록으로, 커팅 패턴을 준비하였다. 가죽공예의 전 공정 중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려운 것이 패턴 제작이다. 독자들의 불편함을 덜고 지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판에는 특별히 24종의 실물 커팅 패턴을 제공한다. 두꺼운 종이에 재단선을 따라 미리 커팅 되어 있으므로 칼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재단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커팅 패턴 세트는 필요한 패턴이 모두 재단되어 있으므로 쉽고 편하게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책에도 패턴이 모두 포함되어 있지만, 종이에 인쇄되어 있어 복사한 후 두꺼운 종이에 붙여서 칼로 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커팅 패턴은 이러한 번거로운 작업을 할 필요 없이 패턴을 바로 가죽에 대고 재단하면 되므로 편리하고 정확하게 재단할 수 있다. 실물 커팅 패턴은 한국어판에서만 별도 세트로 판매한다.
오늘도 손뜨개
황금부엉이 / 엔도 히로미 (지은이), 고심설 (옮긴이) / 2022.03.16
16,500원 ⟶ 14,850원(10% off)

황금부엉이취미,실용엔도 히로미 (지은이), 고심설 (옮긴이)
혼자만의 취미로 뜨개질을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뜨개 입문자를 위한 책이다. 처음부터 큰 소품을 뜨려고 시작하면 뜨개가 어려운 일이 되지만 마음에 드는 모티브 하나, 사랑스런 패턴 하나를 뜨려고 시작해 본다면 훨씬 수월하고 재미있게 뜨개를 시작할 수 있다. 책에는 모티브와 패턴을 연결하여 만들 수 있는 손뜨개 소품 32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볼레로, 숄, 머플러, 가방, 모자, 무릎담요, 풀오버 외에도 목걸이, 헤어핀 같은 액세서리와 도일리, 핀쿠션, 티포트 커버 등의 코바늘 소품이 그것이다. 초보자가 뜨기에 조금 어렵다 싶은 소품은 따라하기 과정이 컬러 사진으로 설명되어 있다. 코바늘뜨기의 기호와 뜨는 법, 모티브 연결법 또한 세세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손뜨개에 입문할 수 있게 도와준다. Part 1 귀여운 모티브 motif 1  원형 모티브의 넥워머 motif 2 & pattern 1 모티브가 들어간 볼레로 motif 3  2겹 모티브 숄 motif 4  포동포동 모티브의 그라니 백 motif 5  마가레트 모티브의 사다리꼴 숄 motif 6, 7  모티브 아플리케 숄 motif 8  원형 모티브의 컬러풀 머플러 motif 9  꽃이 가득한 스마트폰 케이스 motif 10  대굴대굴 꽃 모티브의 머리끈&코르사주 motif 11, 6  라리에트(길이가 긴 목걸이) motif 12, 13  라리에트 motif 14  커다란 꽃 모티브의 숄 motif 15  그러데이션 모헤어의 숄 볼레로 motif 16  모티브 커버의 백 motif 17  큰 모티브의 풀오버 motif 18  꽃밭의 무릎담요 motif 8  원형 모티브의 도일리 motif 19  사각 모티브를 연결한 커버 motif 20  육각 모티브의 티포트 커버&매트 motif 4, 6, 21  핀쿠션 motif 9  작은 꽃무늬의 코바늘 케이스 Part 2 귀여운 패턴 pattern 2  꽃무늬 런치백 pattern 3  트리무늬 물주머니 커버 pattern 4 & motif 22  구슬뜨기 무늬의 베레모 pattern 4  구슬뜨기 무늬의 핸드워머 pattern 5  작은 꽃무늬의 뫼비우스 숄 pattern 6  케이프&오버 스커트 pattern 7, 8  튜닉 포인트 레슨 Point Lesson 1 Point Lesson 2 실물크기 실 샘플 Yarn Sample 뜨는 법, 만드는 법 How to make 코바늘뜨기의 기초 Basic Technique Guide 작은 모티브 하나, 심플한 패턴 하나만 뜰 수 있어도 혼자만의 시간이 즐거워집니다. 초보 니터를 위한 세상 친절한 뜨개질 레시피북! 혼자만의 취미로 뜨개질을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뜨개 입문자를 위한 책입니다. 처음부터 큰 소품을 뜨려고 시작하면 뜨개가 어려운 일이 되지만 마음에 드는 모티브 하나, 사랑스런 패턴 하나를 뜨려고 시작해 본다면 훨씬 수월하고 재미있게 뜨개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책에는 모티브와 패턴을 연결하여 만들 수 있는 손뜨개 소품 32가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볼레로, 숄, 머플러, 가방, 모자, 무릎담요, 풀오버 외에도 목걸이, 헤어핀 같은 액세서리와 도일리, 핀쿠션, 티포트 커버 등의 코바늘 소품이 그것입니다. 초보자가 뜨기에 조금 어렵다 싶은 소품은 따라하기 과정이 컬러 사진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코바늘뜨기의 기호와 뜨는 법, 모티브 연결법 또한 세세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손뜨개에 입문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코바늘과 실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뜰 수 있는 코바늘 소품집 코바늘과 실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코바늘뜨기의 매력입니다. 그중에서도 한 가지 무늬를 반복해서 뜨는 모티브와 패턴은 코바늘 초보자들이 쉽게 손뜨개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작은 모티브를 이어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사랑스런 소품들 책에는 꽃이나 눈 무늬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티브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소품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동글동글한 원형 모티브를 벽돌색 모헤어로 연결하니 가을 향이 물씬 나는 넥워머가 되고 똑같은 모티브를 베이지색 울 하나만 사용해서 뜨니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런 넥워머가 됩니다. 이렇게 실의 종류와 색을 달리하면 전혀 다른 느낌의 두 가지 소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은은한 안개꽃을 걸친 듯 부드러운 색감의 숄과 볼레로, 앙증맞고 알록달록한 사탕같은 컬러플 머플로 등의 패션 소품들과 선물하기 딱 좋은 핀쿠션, 꽃무늬 가득한 앙증맞은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생활 잡화까지 더욱 다양한 소품들을 도전해보세요. 소박하지만 깊은 묘미가 있는 패턴 모티브에 비하면 좀 소박하지만 작은 무늬가 모여 독특함을 뿜어내는 패턴만의 매력을 만나보세요. 배색실을 감싸면서 떠가는 핑크색의 탄탄한 런치백, 싱그러움이 가득한 초록빛의 물주머니, 면과 마를 합친 실로 떠서 시원한 촉감의 핸드워머 등 실용적인 소품들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뭘 떠야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 코바늘을 조금 할 줄 알지만 모티브 연결하는 법이 어려울 것 같아서 혹은 센스 넘치는 패턴 배색에 자신이 없어서 모티브 뜨기에 망설이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또 코바늘로 뭔가를 뜨고 싶지만 뭘 떠야 할지 결정하기 어려울 때, 또 자투리 실이 넘쳐 나는데 도저히 블랭킷이나 목도리를 뜨기에는 실이 적게 남아 고민인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단순히 모티브와 패턴을 뜨는 것뿐만 아니라 오래 사용해서 디자인을 손볼 가방이나 식탁보, 패션 소품 등에 모티브를 이용할 수 있는 리폼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유교와 여성
필로소픽 / 리-시앙 리사 로즌리 (지은이), 정환희 (옮긴이) / 2023.01.31
24,500

필로소픽소설,일반리-시앙 리사 로즌리 (지은이), 정환희 (옮긴이)
중국계 미국인으로서 유교페미니스트인 저자 로즌리 교수는 여성성과 남성성을 대립적 이원론으로 보는 서구의 패러다임과 달리 상보적인 이원론을 추구하는 유교의 음양적 젠더 구성을 논하며 서구 페미니즘의 오리엔탈리즘적 관점을 극복하고자 한다. 특히 저자는 단순히 이론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중국의 역사적 사례와 문헌 증거를 가지고 실제 중국 여성들의 관점에서 젠더 문제를 바라봄으로써 유교 문화 속 여성의 위치를 더 또렷하게 보여준다. 결국 이 책은 유교가 여성억압의 책임과는 무관하다는 유교학계의 호교론적 주장과 전근대 여성억압 문제의 원인을 전부 유교에 돌리는 여성학계의 환원주의적 태도 모두를 넘어서는 유교페미니즘의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서, 자신의 문화·전통과 단절하지 않고 여성 해방 작업을 하기 위해 페미니즘과 유교의 조화를 시도한다.1장 머리말 2장 유교, 중국적 특성, 인의 도덕적 인격성 ·공자 이전의 유: 유의 개념적 모호성 ·유, 국가와의 관계, 중국적 특성 ·전형적인 유: 인의 덕 윤리 3장 음양, 젠더 특성, 그리고 상보성 ·음-양과 남성성/여성성 ·음양과 상관적 우주론 ·음양의 상보성과 젠더 위계 4장 내외, 젠더 구분, 예의 ·내외, 의례, 문명 ·내외, 기능적 구별, 젠더 위계 5장 여훈서와 여성의 ‘내’적 공간 ·, 과 여성 전기 전통 ·여성의, 여성을 위한 ·여성의 문해력과 ‘부언’의 덕 6장 유교와 중국의 성차별주의 ·성억압과 유교 덕 윤리 ·사례 연구: 과부제와 전족 7장 유교페미니즘을 향하여 ―형성되고 있는 페미니스트 윤리― ·젠더 문제와 페미니즘의 정치학 ·유교페미니즘의 개요: 혼종적 정체성 ·성찰과 결론 감사의 말 역자 후기 참고문헌 색인현대 페미니즘 연구에서 ‘문화’라는 요소는 상대적으로 주변부로 취급된다. 이러한 ‘타문화’에 대한 관심 부족은, 서구 외의 문화권 내 젠더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 예컨대 서구 중심적 페미니즘은 개인주의에 입각한 그들의 지적 전통의 관점에서 가문(가족)을 중시하는 유교 사회 속 여성 해방 문제를 이해하고자 하는 오류를 범했다. 중국계 미국인으로서 유교페미니스트인 이 책의 저자 로즌리 교수는 여성성과 남성성을 대립적 이원론으로 보는 서구의 패러다임과 달리 상보적인 이원론을 추구하는 유교의 음양적 젠더 구성을 논하며 서구 페미니즘의 오리엔탈리즘적 관점을 극복하고자 한다. 특히 저자는 단순히 이론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중국의 역사적 사례와 문헌 증거를 가지고 실제 중국 여성들의 관점에서 젠더 문제를 바라봄으로써 유교 문화 속 여성의 위치를 더 또렷하게 보여준다. 결국 이 책은 유교가 여성억압의 책임과는 무관하다는 유교학계의 호교론적 주장과 전근대 여성억압 문제의 원인을 전부 유교에 돌리는 여성학계의 환원주의적 태도 모두를 넘어서는 유교페미니즘의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서, 자신의 문화·전통과 단절하지 않고 여성 해방 작업을 하기 위해 페미니즘과 유교의 조화를 시도한다.진정한 교차 문화 연구는, 우리에게 친숙한 개념 체계로 축소되거나 대체될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되는 ‘다름’을 가진 타문화에 대한 진실한 호기심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러지 않는다면, 교차 문화 연구에서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은 단지 변장한 우리 자신의 모습일 뿐이다. 음양은 여성성과 남성성이라는 서구 이원론과 동의어가 된다. 그러나 이러한 등호는 문제시될 수 있는데, 왜냐하면 서양의 그것과는 달리 음양 은유는 철저히 상관적이고, 협력적이며, 상보적이기 때문이다. 음-양 은유에 이원론적인 패러다임을 부과하는 것은 부적절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다. 왜냐하면 중국 젠더 구성을 단지 선천적인 젠더 특질들의 모순적이고 존재론적인 두 집합으로 축소시킬 뿐더러, 더 중요하게는 중국 사회에서의 친족 역할이 나타내는 젠더의 관계적 측면을 간과하기 때문이다.
새로 풀어쓴 이제마의 동의수세보원
미다스북스 / 이제마 (지은이), 채한, 김승룡 (옮긴이) / 2022.04.29
38,000원 ⟶ 34,200원(10% off)

미다스북스취미,실용이제마 (지은이), 채한, 김승룡 (옮긴이)
10여 년간 함께 고민하고 연구해온 한의학자와 한문학자가 만난 궁극적 텍스트인 이제마의 『동의수세보원』을 새로 풀어쓴 것이다. 설명 부족으로 제대로 이해되지 못했던 이제마의 진솔한 이야기를 그대로 따라가고자 했다. 원전에 숨어 있는 철학 이론부터 생리심리학적 지식들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도록 기초 이론 6편을 다루었다. 한글 전용 세대가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여타 해설서들과는 달리 원서의 핵심과 깊은 내용까지 담되 최대한 알기 쉽고 친절하게 쓰려고 노력했다.서문을 대신하여 범례(凡例) 1. 성명론(性命論) 2. 사단론(四端論) 3. 확충론(擴充論) 4. 장부론(臟腑論) 5. 광제설(廣濟說) 6. 사상인변증론(四象人辨證論) 후기 - 생각이 현실로 되기까지 이제마의 연보 『동의수세보원』 역서 목록 색인(索引)사상의학의 기초적 토대를 마련하고 이제마의 큰 그림을 이해하기 위하여! 알려지지 않은 『동의수세보원』의 기초적, 핵심적 내용을 친절하고 깊이 있게 다룬 유일한 책! “한문학자와 한의학자가 만나게 된 궁극적 텍스트!” 이 책은 10여 년간 함께 고민하고 연구해온 한의학자와 한문학자가 만난 궁극적 텍스트인 이제마의 『동의수세보원』을 새로 풀어쓴 것이다. 『새로 풀어쓴 이제마의 동의수세보원』은 설명 부족으로 제대로 이해되지 못했던 이제마의 진솔한 이야기를 그대로 따라가고자 했다. 원전에 숨어 있는 철학 이론부터 생리심리학적 지식들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도록 기초 이론 6편을 다루었다. 한글 전용 세대가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여타 해설서들과는 달리 원서의 핵심과 깊은 내용까지 담되 최대한 알기 쉽고 친절하게 쓰려고 노력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독자분들이 사상의학의 임상적 활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심화된 학문적 토대, 다시 말하면 사상의학의 기초의학적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람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체질에 앞서 존재하는 인성을 긍정하는 계기가 되고, 이로써 한 단계 더 나은 인간적, 인격적 소양을 갖추는 바탕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람의 몸과 마음에 대한 수천 년 동양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동의수세보원』의 새로운 번역 해설서! 지금까지 『동의수세보원』을 이해하기 위한 번역과 연구는 많았지만, 임상적인 활용이 아닌 기초 이론 부분들은 단순 직역에 그친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이제마의 이론이 새로운 사상을 담고 있음에도, 중요한 것을 놓치거나 맞지 않게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했다. 『동의수세보원』은 한의사, 특히 기초학 전공자들에게 골칫거리나 다름 없었다. 주석과 해석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이해할 수 없고, 뜬금없어 보이기만 하는 내용이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켰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는 불안감을 애써 외면하거나 선현의 말씀이라고 얼버무리고 싶은 욕망을 떨치기 어려웠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동의수세보원』을 국내외 생리심리학 연구를 사용해 과학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동의수세보원』은 사람의 몸과 마음에 대한 유학(儒學)과 사단론(四端論)의 수천 년간 지식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하여 『동의수세보원』은 한의학자와 한문학자인 저자들의 손에서 새롭게 번역, 해설되었고 그 결과물로 『새로 풀어쓴 이제마의 동의수세보원』이 출간되었다. 저자들은 깊이 있되 알기 쉽도록 친절하게 책을 쓰기 위하여 6가지 방면에서 심혈을 기울였다. 1. 번역 과정을 단계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 - 단순히 한글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글자와 행간에 숨겨져 있는 저자 이제마의 의도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려 했다. 원문, 원문 독음, 직역, 자구 해설, 통역을 단계별 설명과 함께 제시했다. 독자마다자신의 수준에 맞게 체계적으로 이해와 전문성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2. 조문 사이의 상호 참조를 위한 조문 번호를 사용했다. - 원전 [동의수세보원]은 친절하게 풀어 쓴 글이 아니기에 원문을 모두 외워 앞뒤의 논리들을 머릿속에서 다시 정리해야 이해할 수 있다. 이에 책에서는 초심자가 앞뒤의 논리를 정리할 수 있도록 문항 번호와 상호 참조를 사용하여 정리하였다. 원문 및 조문 번호는 한의학 전공자를 위하여 [사상의학](전국한의과대학 사상의학 교실, 집문당, 2014)을 기준으로 사용하였다. 3. 번역을 위한 전문성을 모두 갖추고자 했다. - 두 역자의 공동작업으로 [동의수세보원] 원문을 가능한 한 정확히 해석하여 오늘의 한글과 과학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다. 김승룡 교수는 동아시아 고전지식을 현재화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문학과 교수로서, 한문으로 쓰인 고전을 문법에 맞으면서도 원래 의미가 정확하게 반영되도록 해석하였다. 채한 교수는 국내․외 최신 사상의학 및 생리심리학 연구를 선도하는 한의사로, 한의학과 예과 교육에서부터 기존 연구 성과와 최신 의과학 연구까지 모두 반영되도록 하였다. 4. 행간에 숨겨진 이론적 배경과 과정을 제시했다. - 구한말의 혼란한 사회상과 학문적 폐해로 숨겨야 했던 이제마의 과감한 천재성을 직접적으로 드러나도록 하여, 한의사와 한의학도, 의․생명 연구자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5. 핵심이 되는 6편만 번역 해설했다. - 이 책에서는 기초의학에서의 질문에 대한 이제마의 명쾌한 답변을 볼 수 있다. 또한, 임상의가 꿈꾸는 '네 가지 유형에 맞추어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치료한다'는 맞춤의학의 미래와, '인성 증진이 곧 질병의 예방과 치료이다'는 현대 인문학과 심리학의 이상향에 대한 이제마의 대안을 볼 수 있다. 6. 이제마를 새롭게 재평가하고자 했다. - 이제마에 대한 기존의 모호한 평가를, ‘구한말 역동의 사회상을 고위공직자로 살았던 실학자로서, 사단론(四端論)으로 인간의 몸과 마음을 재해석하여 한국 전통의학을 인성증진을 토대로 하는 맞춤의학으로 한 단계 발전시켰다’로 바꾸고자 한다.
어린왕자
문학동네 / 조안 스파르 그림, 김화영 옮김 /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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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조안 스파르 그림, 김화영 옮김
생텍쥐페리의 문학적 기념비를 향한 오마주일 뿐 아니라 자신의 독특한 창작 세계를 펼쳐 탄생시킨 또다른 명작 1943년 첫 출간 이후 전 세계 230여 개의 언어로 번역돼 8000만 부 이상 판매된 『어린 왕자』는 간결하고 쉬운 문장으로 쓰였으면서도 시정 가득한 은유와 철학적 주제를 담고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을 위한 동화로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 거대한 작품을 독특하고 풍부한 감수성으로 개성 넘치는 그림을 그려온 프랑스의 전방위 예술가 조안 스파르가 만화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이 작품은 원작을 완벽하게 재현해낸 것은 물론, 원작의 시적 정취를 고스란히 반영하면서도 조안 스파르만의 독창적인 상상력이 훌륭하게 가미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작과는 달리 총 660컷의 화면 안에 등장해 어린 왕자와 만나 대화를 나누는 비행조종사 생텍쥐페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조안 스파르는 사막에 갇힌 두 인물의 ‘기다림’의 순간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고, 원작에서 다른 행성을 옮겨다니는 어린 왕자의 여행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과 달리 만화에서는 지구 사막에 남겨진 생텍쥐페리와 어린 왕자의 비중을 크게 살리며 인물들의 고독함을 부각했다. 조안 스파르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원작의 새로운 정취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또한 조안 스파르는 생텍쥐페리의 삽화와 비교되지 않기 위해 평소의 작업 스타일을 버리고 새롭게 정제된 그림 형식을 취했다. 흰 바탕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던 평소 스타일과 달리 질서정연하고 반듯한 사각형에 그림을 그리는 일은 그에게 새로운 창작열을 불태웠다. 일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롯이 열정을 바친 만화 『어린 왕자』는 새로운 감동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마음을 사로잡는 독창적인 상상력과 색채의 향연 새로운 명작의 탄생! 1943년 첫 출간 이후 8000만 부 이상 판매된 기념비적 문학에 바치는 헌정 생텍쥐페리의 시적 정취를 탁월하게 재현해낸 전방위 예술가의 독창적 화면 독특하고 풍부한 감수성으로 개성 넘치는 그림을 그려온 프랑스의 전방위 예술가 조안 스파르가 생텍쥐페리의 고전 『어린 왕자』를 만화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1943년 첫 출간 이후 전 세계 230여 개의 언어로 번역돼 8000만 부 이상 판매된 『어린 왕자』는 간결하고 쉬운 문장으로 쓰였으면서도 시정 가득한 은유와 철학적 주제를 담고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을 위한 동화로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 작품은 원작을 완벽하게 재현해낸 것은 물론, 원작의 시적 정취를 고스란히 반영하면서도 조안 스파르만의 독창적인 상상력이 훌륭하게 가미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작과는 달리 총 660컷의 화면 안에 등장해 어린 왕자와 만나 대화를 나누는 비행조종사 생텍쥐페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만화 『어린 왕자』는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청소년상(2009)과 〈리르〉지 선정 최우수 만화상(2008)을 수상하며 단순히 원작을 만화로 구성한 2차 작업을 넘어선 새로운 창작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미 오디오북, 연극, 오페라, 뮤지컬,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로 변신을 꾀했던 원작의 단 하나의 만화 버전으로, 생텍쥐페리 재단에서도 인정한 작품이다. 원작의 내용뿐만 아니라 문장과 표현을 철저히 존중한 텍스트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개성 가득한 그림, 조안 스파르의 풍부한 감수성으로 구현된 만화 『어린 왕자』는 어린 왕자를 처음 만나는 새로운 통로가 되는 동시에 어릴 적 읽은 『어린 왕자』의 감동을 기억하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새롭고 놀라운 감동을 선사한다. 생텍쥐페리 재단이 직접 추천한 조안 스파르, 만화로 된 단 하나의 『어린 왕자』를 탄생시키다 만화 『어린 왕자』는 생텍쥐페리 재단의 기획으로 시작된 작품이다. 원작을 만화로 재탄생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던 생텍쥐페리 재단은 조안 스파르의 작품 활동을 눈여겨보고 그의 역량을 인정해 갈리마르 출판사에 『어린 왕자』를 다시 그릴 작가로서 그를 직접 추천했다고 전해진다. 생텍쥐페리 재단의 제안을 받고 이미 명작의 반열에 오른 원작을 어떻게 만화로 재탄생시킬 것인가에 대해 한참을 고민하던 조안 스파르는 아주 오래전 읽었던 원작을 다시 꺼내 읽어보았다고 한다. 귀엽고 예쁘장한 삽화가 주는 어린 시절의 달콤한 추억과 달리, 성인이 되어 다시 읽은 『어린 왕자』에서 그는 어린 시절에는 떠올리지 못했던 멜랑콜리와 슬픔을 발견했다. 그래서 조안 스파르는 사막에 갇힌 두 인물의 ‘기다림’의 순간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고, 원작에서 다른 행성을 옮겨다니는 어린 왕자의 여행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과 달리 만화에서는 지구 사막에 남겨진 생텍쥐페리와 어린 왕자의 비중을 크게 살리며 인물들의 고독함을 부각했다. 조안 스파르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원작의 새로운 정취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자동차가 고장 나 다시 시동을 걸기 위해 잠시 멈춰 있을 때에 몰두하는 생각과 같이 저는 『어린 왕자』를 그렇게 바라봅니다.” “그리기 어려웠던 것은 바로 뱀이었습니다. 뱀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뱀이 아이를 무는 순간은 그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 아이와 닮은 어린 왕자를 감싸는 뱀의 모습을 그려넣는 일은 너무 잔인한 일이었죠. 저는 눈물 고인 생텍쥐페리 얼굴을 그려넣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_조안 스파르 조안 스파르는 우리가 생텍쥐페리의 수채화에 너무 사로잡혀 있어 때로는 그것이 책을 읽는 데 방해가 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작가가 직접 그린 삽화 등 독자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박탈함으로써 『어린 왕자』를 다시 읽게 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러나 생텍쥐페리가 작품 속에서 독자를 억지로 전도하거나 가르침을 주려고 하지 않았듯, 그의 그림도 직접적으로 말해주는 대신 독자들이 스스로 더 많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한다. 만화 『어린 왕자』는 생텍쥐페리의 문학적 기념비를 향한 오마주일 뿐 아니라 자신의 독특한 창작 세계를 펼쳐 탄생시킨 또다른 명작이다. “이 만화가 원작과 비교해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생텍쥐페리가 이 책 속에 그려져 있다는 점입니다.” _조안 스파르 비행사 생텍쥐페리와 어린 왕자가 별이 빛나는 밤하늘 아래 나란히 앉아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들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눈다. 원작소설을 읽으며 막연한 상상으로 그쳤던 이 아름다운 장면이 만화 화면을 통해 우리 눈앞에 생생히 펼쳐진다. 작가 자신이 직접 ?혔듯, 이 작품 안에 생텍쥐페리가 직접 등장한다는 점이 만화와 원작소설 삽화 사이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실제 모습과 매우 흡사한 생텍쥐페리의 등장은 읽고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조안 스파르는 원작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을 새롭게 해석해 자신의 만화에 대입했을 뿐만 아니라, 작품 곳곳에 자신만의 기발하고 재치 있는 흔적을 남겼다. 어린 왕자가 사랑한 장미 한 송이는 ‘꽃의 여왕’으로 의인화했고, 평범한 성인 남성의 모습으로 그려졌던 사업가는 마치 외계 생명체인 것처럼 묘사된다. 여우의 귀는 한층 커졌고 뱀의 눈은 더욱 맑아졌다. 사막은 더욱더 고독해졌고 이별의 슬픔은 기어이 커졌다. 소행성 여행 부분은 원작 삽화의 모습을 대부분 살렸다. 원작에서처럼 어린 왕자는 지구에 도착하기 전 여섯 개의 소행성을 여행하며 혼자 명령만 내리는 왕, 허영심 많은 남자, 창피한 것을 잊기 위해 계속해서 술을 마셔대는 술꾼, 또다른 별을 사기 위해 끊임없이 별을 세기만 하는 사업가, 명령에 복종해 수천 번 가로등을 껐다 켜는 등지기, 그리고 어린 왕자를 지구로 안내한 지리학자를 차례로 만난다. 바뀐 것은 이야기간의 호흡인데, 조안 스파르는 초시계까지 동원해 자신이 구상해놓은 이야기의 흐름에 각 에피소드의 호흡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오롯이 바친 1년의 열정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수상으로 빛을 보다 『어린 왕자』처럼 이미 하나의 신화가 되어버린 작품을 다른 장르로 재창조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만화를 ‘재미를 위해, 즐기면서’ 그린다는 천재 작가 조안 스파르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텍스트를 고쳐도 좋다는 생텍쥐페리 재단의 제안을 받아들고서도 작업을 시작하기 전 엄청난 부담감을 느꼈다. 물론 한번 그림을 시작하고 나서는 작품에 완전히 빠져들었지만, 스파르는 한 작품의 스토리보드를 위해 이토록 많은 공을 들인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일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롯이 만화 『어린 왕자』에만 열정을 바쳤다. 원작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면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조안 스파르는 생텍쥐페리의 삽화와 비교되지 않기 위해 평소의 작업 스타일을 버리고 새롭게 정제된 그림 형식을 취했다. 흰 바탕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던 평소 스타일과 달리 질서정연하고 반듯한 사각형에 그림을 그리는 일은 그에게 새로운 창작열을 불태웠다. 그의 이런 열정과 노력은 2008년 〈리르〉지 선정 최우수 만화상과 2009년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청소년상을 수상하며 빛을 발했다. 내년이면 40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은 세계 최대의 출판만화 축제이자 칸 영화제를 비롯한 프랑스 5대 국제 문화행사로서 페스티벌 수상은 만화계 최대 영광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 생텍쥐페리와 어린 왕자가 눈에 보이지 않는 중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눈물이 차오르는 것을 느낀다. 좋다. 트리뷴 드 주네브 푸른 눈에 금발의 소년, 매혹적인 꽃의 요정, 여우에게 달린 날개 같은 귀. 조안 스파르는 우리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잃어버린 어린 시절을 펼쳐 보인다. 참 좋은 선물이다. 라 크루아 독특한 감수성의 작가, 조안 스파르. 그는 생텍쥐페리에게 몸을 그려주고, 어린 왕자에게 커다랗고 촉촉한 눈을 그려주었다. 리르 ‘전설’을 화면에 담아낸 조안 스파르의 만화는 마음을 사로잡는 독창적인 발상과 탁월한 색채의 향연이다. 그야말로 새로운 명작의 탄생. 텔레 두 스멘 조안 스파르는 성스러운 거장의 작품을 매우 정중히 다루었다. 생텍쥐페리의 삽화를 완벽히 소화하고 글의 시적 특성을 성공적으로 재현하고 승화시켰다. 리브르 엡도 조안 스파르는 어린 왕자를 길들이며 우리에게 프랑스 문학의 진수를 다시금 맛보게 해준다. 어린 왕자는 현대에도 끝없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글라무르 1943년 첫 출간 이후 600여 출판사에서 8000만 부가 팔린 문학적 기념비를 향한 마음으로부터의 헌정. 렉스프레스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무한히 자유로운 붓. 『어린 왕자』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어린 시절, 그리고 그 시절 고유의 무게에 관한 책이다. 텔레라마 원작과 그 원작이 각색된 만화가 화합하고 보완하며 서로를 마주 본다. 누벨 옵세르바퇴르 걸작의 탄생! 좋은 도서관이라면 이 책이 있어야 한다. 티브이 앙비 시정詩情 가득한 그림에 눈과 마음이 즐겁다. 이 작품을 읽고 보는 것은 간직해야 할 감동적인 여행을 하는 것과 같다. 르 마탱 다정함과 유머와 시정…… 원작의 심오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것은 전 세계적인 이야기이다. 주 부킨 우리는 원작과 이 만화를 반드시 비교해봐야 한다. 이 책에 열광하고 마침내 다시 좋아하기 위해서. 진이스메이트 조안 스파르의 『어린 왕자』는 아름다움과 감동의 기적을 다시 한번 안겨준다. 프랑스 수아
시간관리 스킬
타커스(끌레마) / 고도 토키오 지음, 김현영 옮김 / 2018.01.10
14,000원 ⟶ 12,600원(10% off)

타커스(끌레마)소설,일반고도 토키오 지음, 김현영 옮김
빠르고 복잡하게 흘러가는 하루하루 속에서 시간관리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스킬을 알려주는 책.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부터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 비법, 삶의 목표에 맞게 생활습관을 변화시키는 방법까지 시간관리의 달인인 저자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시간관리 스킬을 활용하면 성과 없이 바쁘기만 한 현실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1장 시간을 관리하면 새로운 해법이 보인다 뛰어난 사람은 그렇지 않은 많은 사람과 무엇이 다를까? ‘해야만 하는 일’에서 ‘하고 싶은 일’로 많은 사람이 시간을 소비하려고 돈을 쓴다 ‘정말로 해야 할 일’은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시간과 돈의 누적 효과 결단을 내릴 때는 배짱이 있어야 한다 2장 시간에 투자 개념을 적용하면 수입이 계속 늘어난다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를 되돌아본다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기준부터 세운다 들인 시간보다 효능의 지속 기간이 중요하다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가장 좋은 방법을 찾는다 건강관리로 시간당 수익을 늘린다 점심은 줄이거나 거를 수도 있다 사는 곳을 최적화한다 수첩 활용법이 무의미한 이유 속독이 무의미한 이유 최단 시간에 전문가 수준으로 지식을 끌어올리는 방법 완성된 결과물은 몇 번이고 다시 쓸 수 있다 정보를 효율적으로 모으려면 질문을 잘해야 한다 3장 시간을 투자하기 위해 그 밑천을 만드는 방법 평가기준과 우선순위를 정해두면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진다 우선순위의 판단기준은 게인과 페인 좋아하는 일이나 잘하는 일을 선택한다 바쁜 상사를 붙잡는 기술 의견이 엇갈리면 장단점을 분석해서 제3안을 찾는다 고민만 하지 말고 문제해결 방법을 생각한다 생산성이 떨어지는 회의, 어떻게 바꿔야 할까? IT 도구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하나의 행동으로 여러 목적을 달성한다 월요일에는 약속을 잡지 않는다 이동할 때는 혼자 움직이는 것이 원칙 약속 장소에는 1시간 먼저 도착한다 외출은 한데 모으거나 분산한다 4장 사고와 아웃풋을 단시간에 논리적으로 정리한다 글의 목적이 무엇인가? 생각을 저장할 공간을 만들어둔다 누가 읽는가? 문제해결 도식으로 제안 재료를 만든다 피라미드 구조 양식을 만든다 사실과 의견을 간파한다 글을 구조화한다 추상화 능력이 사고 속도를 높인다 구체화한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정말로 열심히 하고 있는 걸까? 구체화하는 능력이 있으면 남에게 속지 않는다 비교한다 수치로 나타낸다 문장의 관계를 정리한다 ‘그래서’와 ‘왜냐하면’의 순간 왕복 훈련 ‘즉’과 ‘예컨대’의 순간 왕복 훈련 “그렇다는 말은?” 연상 훈련 5장 ‘다른 사람 인생의 장기 말’에서 벗어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메일 작성에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 메일 답장을 서두르지 않는다 처리한 메일을 수신함에 남겨두지 않는다 텔레비전을 끄고 신문을 끊는다 안부 인사에 얽매이지 않는다 하지 않아도 곤란해지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다 야근하면 된다거나 휴일에 출근하면 된다는 생각을 버린다 완벽주의를 내려놓는다 분노에 휘둘리지 않는다 남이 내 생각대로 움직이리라는 기대를 버린다 스마트폰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는다 클레임에 휘둘리지 않는다 물건을 너무 늘리지 않는다 6장 당신의 인생에 제3의 해답을 줄 시간관리 스킬 사고의 틀이 짜여 있으면 이해가 빠르다 미지의 분야는 일단 시작한 후에 궤도를 수정한다 정보가 많아야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정보수집 마감일을 정한다 복수의 일을 겸임한다 자신이 갈고닦은 능력을 판다 젊을 때는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편이 낫다 인생의 전환기는 언제든 맞이할 수 있다 바쁠 때일수록 하고 싶은 일을 끼워 넣는다 ‘언젠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지금’ 한다 업무 범위를 정하지 않는다 가설사고가 의사결정 속도를 결정한다 스킬을 익히기 전에 신뢰부터 쌓는다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요소로 하루를 채운다“나는 일주일에 10시간 일하고, 1년에 2억 원 번다!” 부의 추월차선을 한발 앞질러간 저자의 시간관리 노하우 빠르고 복잡하게 흘러가는 하루하루 속에서 시간관리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스킬을 알려주는 책 『성과 없이 바쁘기만 당신을 위한 시간관리 스킬』이 출간되었다. 비즈니스 컨설팅과 부동산 투자업에 종사하며 부의 추월차선을 달려 ‘젊은 부자’ 반열에 오른 저자는 현재 하루 2~3시간만 일하고도 1년에 2억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는 샐러리맨으로 시작해서 경영자가 되고, 독립해서 개인사업자가 된 현재까지 줄곧 지켜온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시간관리 습관 덕분이다. 저자는 “당신은 투자한 시간에 합당한 ‘이익’을 얻고 있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투자’의 개념으로 시간을 관리하면 삶의 만족도과 수입이 계속 늘어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생활 및 업무습관을 유지하면 삶의 만족도와 경제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부터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 비법, 삶의 목표에 맞게 생활습관을 변화시키는 방법까지 시간관리의 달인인 저자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시간관리 스킬을 활용하면 성과 없이 바쁘기만 한 현실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시간의 개념을 바꾸면 인생이 극적으로 달라진다 “하루 종일 바쁘게 일했는데 수입이 늘지 않는다”,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못한다”, “늘 시간에 쫓기고 있지만, 만족감이 없다”, “5년 후, 10년 후에도 지금처럼 살고 있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하소연을 한다. 저자는 이들에게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를 먼저 생각해보라고 조언한다. 자신의 가치관과 삶의 목표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그에 맞춰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삶의 목표에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어떤 일에 시간을 투자해야 할까?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 수입이 직접적으로 늘어나는 일, 적은 시간을 들여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일, 한 번의 행동으로 여러 가지 효과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일에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즉, 단순 작업을 줄이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 ‘사는 곳을 최적화한다’, ‘수첩 활용법이 무의미한 이유’, ‘속독이 무의미한 이유’, ‘최단 시간에 전문가 수준으로 지식을 끌어올리는 방법’, ‘정보를 효율적으로 모으려면 질문을 잘해야 한다’, ‘바쁠 때일수록 하고 싶은 일을 끼워 넣는다’ 등이 그 힌트를 줄 것이다. 변화를 원한다면,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시간관리를 시작하라! 세상에는 네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시간은 있지만 돈이 없는 사람, 돈은 있지만 시간이 없는 사람,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 사람, 돈도 있고 시간도 있는 사람.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도 있고 시간도 있는’ 상태가 되기를 원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 당장 시간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시간을 쓰는 방법이 바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이고, 경제적 이익도 결정하기 때문이다. 어떤 일에 시간을 쓰는가에 따라, 그리고 그 시간의 누적에 따라 ‘오늘의 나 자신’, 그리고 ‘미래의 나 자신’이 결정된다. 만약 당신이 현재의 상태에 불만을 느낀다면 지금까지 시간을 소비하던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이 책이 그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할머니의 꽤 괜찮은 육아
예담Friend / 김신숙 글 /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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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Friend육아법김신숙 글
엄마보다 더 똑 부러지게, 더 현명하고 여유롭게, 할머니의 육아 노하우. 손녀를 위한 영어 공부로 밤을 새고 손녀를 위해서 여러 가지 학습 교육을 직접 만들어내는 할머니가 있다. 손녀와 함께 영어로 대화하고 함께 영어 동화를 듣는 할머니, 아이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도 학습을 고민하는 할머니, 엄마보다 더 여유롭고 더 똑 부러지게 손녀를 키워낸 바로 송이 할머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육아법으로 송이 할머니는 전국의 각 문화 강좌에서 엄마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 송이 할머니는 자신의 아이를 키울 때는 알지 못했던 것, 보지 못했던 것들을 손녀를 키우면서 다시금 새롭게 깨달았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지칠 때보다 아이를 통해서 깨닫게 된 것들이 더 많다고 한다. 아이와 사랑이 담긴 따뜻한 대화를 하면서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면서, 스트레스 없이 아이와 행복하게 육아 시간을 채워가는 노하우를 할머니가 알려준다. 할머니가 손자 손녀를 맡게 되면 적어도 20~30년 전에 자신이 아이를 키울 때와는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달라져 있다. 먹는 것도 입는 것도 가르치는 것도, 하나에서 열까지 너무 많은 환경이 변했다. 그렇게 달라진 육아 환경을 현명하게 자신의 것을 만드는 법, 그리고 자신의 노하우로 중심을 지켜가는 육아, 더불어 올곧은 인성과 예절까지 자연스럽게 가르치는 육아, 할머니와 엄마가 함께 시작하면 좋을 행복한 육아의 모든 것이 여기 모여 있다. 프롤로그 / 내가 할머니가 되다니······ 1. 할머니의 꽤 괜찮은 육아, 함께 시작해요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걸까요? | 배우면서 가르쳐요 | 할머니라서 아쉬운 점이 있다고요? | 그럼에도 격대 교육이 필요해요 | 할머니는 우리 시대의 큰 자원입니다 2. 행복하게 아이를 보듬어요 어른이 주도권을 잡는 대화는 피해주세요 | 추궁보다 마음을 전달해주세요 | 남편과의 대화에서 대화법을 배워요 | 어머니에게 배운 사랑을 내 아이들에게 | 아이가 내 마음과 같지 않다면 | 매를 꼭 들어야 한다면 |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아이로 키우려면 3. 아이 엄마와 행복한 관계를 맺어요 할머니 양육은 장기 계획을 세울 수 없을까요? | 할머니와 엄마의 공동 육아입니다 | 육아 갈등, 어떻게 푸는 것이 좋을까요? | 할머니와 엄마의 대화는 아이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 | 경험을 무기로 삼지 마세요 4. 할머니도 신세대 교육을 할 수 있어요 육아서를 다시 읽어요 | 손주 교육,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재미있는 놀이로 시작해요 | 할머니가 건강해야 책도 읽어줄 수 있어요 | 구구단도 재미있게 외워요 | 교육 환경이 우선입니다 | 다른 아이와 비교보다 관심을 가져주세요 | ‘잘한다’보다 ‘좋아한다’ | 내가 할 수 있는 걸 찾아봐요 | 예절 바른 아이로 키우려면 5. 할머니 양육, 민감한 현실 문제는 이렇게 풀어요 사소한 것에도 주의를 기울여요 | 육아 관련 수고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할머니도 선생님과 상담을 할 수 있어요 | 학교 선생님께 이렇게 인사했어요 | 아이가 숙제를 하기 싫어할 때 | 아이에게 존경받는 부모가 되고 싶나요? | 엄마의 자리는 할머니가 지켜주세요 | 가족들의 이해와 배려가 필요해요 6. 할머니도 육아 스트레스를 풀 시간이 필요해요 짬짬이 친구들을 만나요 | 취미 생활은 꼭 만드세요 | 종종 아이와 데이트를 해보세요 |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해요 |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보다 더 성숙해져 가는 겁니다 7. 할머니도 아이를 독서광으로 만들 수 있어요 책 좋아하는 아이가 되려면 | 단계별 독서 지도가 필요해요 | 다 읽은 책은 재미있게 정리해요 | 전집이 좋은 세 가지 이유 |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의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요 | 책 구입에 돈이 많이 든다고요? 8. 할머니도 영어를 가르칠 수 있어요 나는 못해도 아이를 가르치는 건 문제없어요 | 영어 환경, 이렇게 만들었어요 | 아이에게 필요한 영어책, 이렇게 골랐어요 | 영어 학습 도구는 다양해요 | 영어가 더 쉬운 아이의 한글 공부 극복기 에필로그 / 지혜로운 엄마, 지혜로운 할머니 252할머니와 엄마, 함께 육아를 시작해요 오랫동안 원하던 아이가 태어났다. 하지만 현실은 만만치가 않다. 아빠도 엄마도 둘 다 일을 해야 하는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아이가 태어났는데 돌볼 사람이 없다. 돌도 지나지 않은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자니 엄마는 하루 종일 아이 걱정에 일이 되지 않는다. 아침에 우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내팽개치듯 떼어놓고 온 생각에 눈물이 핑 돈다. 내 마음과 같이 아이를 키워줄 사람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엄마들은 친정엄마나 시어머니에게 SOS를 친다. 그렇게 할머니가 아이를 돌보는 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맞벌이를 하는 열 가구 중 여섯 가구 이상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자녀 양육을 맡기는 상황이다. 그래서 각 구청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한 손주 돌봄 교육 프로그램도 성행한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부모님께 아이를 맡기지만 엄마들의 걱정은 여기서 끝나지가 않는다. 연로하신 부모님께 육아의 부담을 드리는 것이 죄송하고 여유로운 노후를 보내셔야 하는 부모님의 시간을 뺏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다. 한편으로는 아이의 교육에 있어 엄마가 돌보는 아이들과 비교해 뒤처지지는 않을지, 아이가 영어 교육이나 감성 발달 교육에 있어 미진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는 게 본심이다. 엄마보다 더 똑 부러지게, 더 현명하고 여유롭게, 할머니의 육아 노하우 엄마들의 걱정을 눈 녹듯 사라지게 하는 열정적인 할머니가 있다. 손녀를 위한 영어 공부로 밤을 새고 손녀를 위해서 여러 가지 학습 교육을 직접 만들어내는 할머니가 있다. 손녀와 함께 영어로 대화하고 함께 영어 동화를 듣는 할머니, 아이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도 학습을 고민하는 할머니, 엄마보다 더 여유롭고 더 똑 부러지게 손녀를 키워낸 바로 송이 할머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육아법으로 송이 할머니는 전국의 각 문화 강좌에서 엄마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 송이 할머니는 자신의 아이를 키울 때는 알지 못했던 것, 보지 못했던 것들을 손녀를 키우면서 다시금 새롭게 깨달았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지칠 때보다 아이를 통해서 깨닫게 된 것들이 더 많다고 한다. 아이와 사랑이 담긴 따뜻한 대화를 하면서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면서, 스트레스 없이 아이와 행복하게 육아 시간을 채워가는 노하우를 할머니가 알려준다. 할머니가 손자 손녀를 맡게 되면 적어도 20~30년 전에 자신이 아이를 키울 때와는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달라져 있다. 먹는 것도 입는 것도 가르치는 것도, 하나에서 열까지 너무 많은 환경이 변했다. 그렇게 달라진 육아 환경을 현명하게 자신의 것을 만드는 법, 그리고 자신의 노하우로 중심을 지켜가는 육아, 더불어 올곧은 인성과 예절까지 자연스럽게 가르치는 육아, 할머니와 엄마가 함께 시작하면 좋을 행복한 육아의 모든 것이 여기 모여 있다. 아이는 언제나 사랑을 원하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자신의 강의에서 엄마들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혹시 엄마 자신이 화가 나서 아이에게 화를 낸 적은 없는지, 엄마가 편하자고 학습지 선생님을 고용해 아이를 괴롭히고 있는 건 아닌지, 아이의 마음은 한 번도 알려고 한 적이 없고 오로지 엄마가 시키는 대로만 하는 아이로 만들고 있지 않은지, 엄마 스스로 돌아보라고 말이다. 송이 할머니와 송이의 웃음이 가득한 육아는 어떤 것일까? 할머니도 엄마도 아이도 모두가 행복해지는 특별한 육아란 어떤 것일까? 할머니가 엄마보다 더 많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일까? 생생한 육아 현실에서 고민하고 얻은 할머니와 엄마를 위한 육아의 모든 것, 단 한 번뿐인 소중한 육아의 시간을 행복한 시간으로 바꾸는 할머니의 특강이 펼쳐진다.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4
다산북스 / 손봉석 글 /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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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손봉석 글
직장인들 사이에 ‘회계 바람’을 일으킨 회계 천재 홍 대리! 다이어트 원리만 알아도 원가회계의 기본이 잡힌다 유배부석로 정평이 난 구매부서의 \'홍 대리\'는 다이어트 시작과 함께 회사의 비용절감을 위한 태스크포스 팀에 지원한다. 단순히 이면지 아껴 쓰며 회사 물건을 내 물건처럼 사용하는 것이 비용절감 대책의 전부인줄 알았던 홍대리는 사람과 시간 사이에 그 해답이 있다는 사실을 서서히 알아가게 된다. 홍 대리는 이제 회사의 수익성을 높이는 방법과 의사결정을 할 때 원가구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고 들고자 한다. 10만 권 이상 팔리면서 직장인들 사이에 ‘회계 바람’을 불러일으킨 ‘회계 천재 홍대리’가 4탄으로 다시 돌아왔다. 회계는 어렵고 골치 아프다는 편견을 깨고 쉽고 재미있는 소설로 구성하여 회계의 기본기를 확실히 다져주는 것이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시리즈의 강점이다. 이번에는 원가회계다. 가격을 정하고 원가를 줄여 수익성을 높이는데 기본이 되는 원가회계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비즈니스 언어 중 하나이다. 전권들에서 회계의 기본원리와 경영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실무적인 회계를 다루었다면 이번 4권을 통해서는 생산부서와 판배부서 사이의 소통을 이루어주는 관계의 회계, 즉 원가회계를 알기쉽게 설명한다. 머리말 다이어트 원리만 알아도 비용이 잡힌다 프롤로그 심상치 않은 분위기 1장 비용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코끼리의 기획행사 유배부서의 하루 원가절감 프로젝트 가동 아웃소싱의 진짜 목적? 홍 대리의 원가관리 노트 1 - 쉽고 간단한 원가계산 2장 시간절약이 곧 비용절약이다 시간의 가치를 숫자로 바꿔라 원가절감 효과가 가장 큰 것은? 생산과 판매가 하나 되는 경영 없는 시간까지 만들어내야 할 상황 직원을 감시하는 회사 우리가 하는 일의 90%는 낭비다 기회비용을 고려하지 않은 가격 홍 대리의 원가관리 노트 2 - 원가를 기초로 하는 의사결정 3장 원가절감보다 원가기획이 중요하다 엘리베이터의 요금 정책 문제는 생산 이전에 발생한다 묶음판매의 비밀 아웃소싱의 허와 실 하룻밤에 뒤바뀐 갑과 을의 관계 홍 대리의 원가관리 노트 3 - 원가기획과 비용절감 4장 상생경영에 답이 있다 비용절감 목적은 어디로 핵심역량을 빼가는 원가배분 모든 답은 직원이 쥐고 있다 상생경영으로 가는 길 직원은 비용이 아닌 자산이다 홍 대리의 원가관리 노트 4 - 인재경영과 상생경영 에필로그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50 이후, 더 재미있게 나이 드는 법
갈매나무 / 스벤 뵐펠 (지은이), 유영미 (옮긴이)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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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소설,일반스벤 뵐펠 (지은이), 유영미 (옮긴이)
100세 인생이 더는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된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은 이제 괜한 수사가 아니다. 밀라논나도 윤여정도 단지 청년들의 롤모델을 넘어 자신의 분야에서 인생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50대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베이비페이스)을 자랑하는 셀럽들 이야기는 이제 놀랍지도 않으며, 50은 인생의 고작 절반을 상징하는 숫자가 되었다. 50세 이후, 즉 중년이 길어지고 있다. 보통 70세가 가까워질수록 암과 심혈관 질환 혹은 심리 질환 같은 문명 질병으로 사망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는데, 이때 삶의 질은 50세 이후 기간을 어떻게 보냈는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나이 들어서도 자신을 가꾸며 젊게 생활하려는 ‘신중년(=Young-Old)’으로서의 삶이 인생의 후반기를 좌우한다는 뜻이다. 독일에서 사회 경제 분야와 연계해 선구적으로 노화 연구를 개척해온 스벤 뵐펠(sven voelpel)은 이들 중년의 건강관리가 노화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여 ‘늙지 않는 7가지 공식’(마음가짐, 식사, 운동, 수면, 호흡, 이완과 휴식, 사회관계)을 정리해 책으로 엮었다. 학문 연구와 사례를 바탕으로 하여 건강하게 나이 드는 방법을 담은 이 책은 2020년 독일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로 많은 독자의 관심을 받았는데, 유튜브 등을 찾아보면 그 이유를 알 법하다.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몸소 보여주는 그의 모습은 재치와 활력이 넘친다. <50 이후, 더 재미있게 나이 드는 법>을 통해 한국의 독자들에게 그 비결을 소개한다.들어가며 1. 그 사람은 왜 또래보다 늙지 않는가? 늙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실제로도 늙는다 50세 이후 질병이 빈발하는 이유 늙지 않는 일곱 가지 공식이 있다 { 첫 번째 공식 : 마음가짐 } 2. 건강은 머릿속에서 생겨난다 ‘알아차림’이 왜 중요한가? 나쁜 신호와 나쁜 습관을 알아차리는 훈련 [연습해보기] 일상에서 더 많은 알아차림으로 나아가는 연습 삶의 어떤 측면에 더 주의를 기울일 것인가? [연습해보기]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연습 { 두 번째 공식 : 식사 } 3. 먹는 것이 당신을 말해준다 매일 똑같은 음식을 먹지 마라 좋다는 음식이 나에게도 무조건 이로울까? [연습해보기] 건강한 식사를 위해 기억해야 할 것들 설탕과 소금은 적은 것이 많은 것 어느 정도 먹는 양이 적당할까? 간헐적 단식이 염증을 줄여준다 [연습해보기] 음식 궁합을 따져보는 연습 치매를 막기 위해 먹어두면 좋은 것 우유와 고기는 내 몸에 좋을까 해로울까? { 세 번째 공식 : 운동 } 4. 움직이면 복이 온다 노화를 늦추는 가장 효과적인 무기 운동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어떻게든 한 발짝이라도 더 움직여라 가장 좋은 헬스기구는 자신의 몸이다 [연습해보기] 맨몸운동 활용 프로젝트 손과 다리의 힘이 장수의 척도 일어서라! 앉은 자세는 위험하다 [연습해보기] 늘 습관처럼 몸을 움직이며 사는 연습 {네 번째 공식 : 수면 } 5. 나이 들수록 잠이 중요하다 푹 자면 더 건강해지고 더 젊어진다 얼마나 자는 것이 건강에 좋을까? 잠을 제대로 못 잘 때는 어떻게 할까? [연습해보기] 건강한 수면을 위한 체크포인트 { 다섯 번째 공식 : 호흡 } 6. 호흡은 젊음의 샘이다 공기에 생명이 있다 어떻게 하면 호흡을 더 잘할 수 있을까? [연습해보기] 건강한 호흡을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 여섯 번째 공식 : 이완과 휴식 } 7. 힘은 쉼에서 나온다 번아웃에서 워라밸로 가는 길 휩쓸려 사는 대신 평온하고 의연하게 휴식은 왜, 어떻게 도움이 될까 [연습해보기] 쓰러질 때까지 달리지 말 것 { 일곱 번째 공식 : 사회관계 } 8. 외롭지 않아야 아프지 않다 사람들과 어울리며 젊음을 유지하기 여럿이 하는 운동이 즐겁다 [연습해보기] 오래 함께할 친구를 만드는 법 나오며“그 사람은 왜 또래보다 덜 늙을까?” 나이 들어 약해지는 몸과 마음에 적절한 공식을 따라 대처만 잘하면, 인생 후반 삶에서 느끼는 행복감이 오히려 더 커진다! 2020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선구적 노화 전문가가 제안하는 과학적 일상 루틴 가이드 “50세 이후, 중년이 길어지고 있다!” 마음은 아직 청년인데 몸은 어느새 중년인 당신, 신나는 장년과 건강한 노년을 준비할 때 인생 후반 건강하고 재미있게 살고 싶다면, 7가지 공식을 기억하고 실천하라! 과학과 통계를 바탕으로 지금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 방향키가 있다. 100세 인생이 더는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된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은 이제 괜한 수사가 아니다. 밀라논나도 윤여정도 단지 청년들의 롤모델을 넘어 자신의 분야에서 인생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50대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베이비페이스)을 자랑하는 셀럽들 이야기는 이제 놀랍지도 않으며, 50은 인생의 고작 절반을 상징하는 숫자가 되었다. 50세 이후, 즉 중년이 길어지고 있다. 보통 70세가 가까워질수록 암과 심혈관 질환 혹은 심리 질환 같은 문명 질병으로 사망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는데, 이때 삶의 질은 50세 이후 기간을 어떻게 보냈는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나이 들어서도 자신을 가꾸며 젊게 생활하려는 ‘신중년(=Young-Old)’으로서의 삶이 인생의 후반기를 좌우한다는 뜻이다. 독일에서 사회 경제 분야와 연계해 선구적으로 노화 연구를 개척해온 스벤 뵐펠(sven voelpel)은 이들 중년의 건강관리가 노화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여 ‘늙지 않는 7가지 공식’(마음가짐, 식사, 운동, 수면, 호흡, 이완과 휴식, 사회관계)을 정리해 책으로 엮었다. 학문 연구와 사례를 바탕으로 하여 건강하게 나이 드는 방법을 담은 이 책은 2020년 독일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로 많은 독자의 관심을 받았는데, 유튜브 등을 찾아보면 그 이유를 알 법하다.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몸소 보여주는 그의 모습은 재치와 활력이 넘친다. <50 이후, 더 재미있게 나이 드는 법>을 통해 한국의 독자들에게 그 비결을 소개한다. “하마터면 어영부영 늙어버릴 뻔했다!” 노화를 막는 과학적 일상 루틴 가이드 ☞ 지식이 기적을 일으킨다 : 건강에 대한 건강한 정의가 필요하다 ‘백세 팔팔’을 꿈꾸는 오늘날, ‘골골 팔십’은 이제 더는 건강을 함축하는 말이 아니다. 초고령사회를 눈앞에 둔 시대, 단순한 수명 연장이 아닌 노년 건강의 질이 무엇보다 삶의 질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각종 미디어에서 ‘건강’에 대한 온갖 정보가 넘치지만, 막상 “건강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빠져 있음을 지적하며 서두를 연다. 건강이란 질병의 반대쪽 극단에 존재하는 상태라는 관점에서 질병의 원인과 발생과 치료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저울추를 질병이 아닌 건강 쪽으로 옮겨오는 관점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건강은 정신적인 면과 신체적인 면이 맞물린 상호작용이다. 노화 또한 아주 복합적인 과정이라 그 전모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다행히 과학의 진보 덕분에 인류는 수많은 지식을 축적해왔다. 저자는 말한다. “심신 건강에 관한 최신 과학 연구 결과는 너무나도 많다. 이렇게 쏟아지는 정보들 가운데 정말로 유용한 내용을 식별하려면 기본적인 의학 지식은 물론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이러한 연유로 이 책을 썼다. 많은 문헌을 읽고, 진짜 도움이 되는 것과 속설들을 분별해 정리했다.”(35쪽) 실로 저자는 긍정심리학부터 후성유전학까지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노화를 늦출 수 있는 건강 공식을 7가지로 압축했다. 더불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방법들 또한 제안하는데, 이유는 명확하다. 지식이 기적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다 : 늙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실제로도 늙는다 7가지 공식 가운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의식의 변화’와 ‘알아차림’이다. 저자는 심리학자 엘렌 랑거의 유명한 현장 연구를 인용하면서 긍정심리학을 소개한다. 나이 든 실험 대상자들에게 젊음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에서 젊어진 것처럼 행동하도록 유도했더니,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 주관적으로 더 젊어졌다고 느낄뿐더러 걷기 자세가 개선되고 걸음도 더 빨라지는 등 건강 상태도 긍정적으로 변한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도 나이가 들었으니 관절염 등 작은 불편은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그것을 당연히 생각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사람들이 좀 더 젊게 사는 것을 볼 수 있다. ‘알아차림’이 중요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우리는 대체로 몸이 치명적인 경고 신호를 보내기 전까지는 실천을 미룬다. 하지만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와 환경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심신이 더 건강하고 질병을 앓을 확률이 현저히 낮다. 의식하는 태도가 건강에 좋은 이유는 무엇보다도 변화의 출발점이 되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더 많은 알아차림을 나아가는 연습’(56쪽)에서 저자는 “1)틈틈이 휴식 시간을 내라 2)규칙적으로 자신의 자세를 점검하라 3)신체의 피드백에 민감하라”고 제안하는데, 이러한 사소한 습관이 긴요한 이유 또한 한마디로 정리한다. “건강에 들일 시간이 없는 사람은 나중에 질병에 더 많은 시간을 들이게 된다”고 말이다. ☞ 노화를 막는 과학적 일상 루틴이 있다 : 숨 쉬고 먹고 놀고 자는 생활습관의 비밀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고 푹 자고 편히 쉬라는 이야기는 누누이 들어왔을 터라, 7가지 공식이 다소 평범해 보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저자가 밝혔듯 최신 연구 자료를 망라하면서 기존 통념을 뒤집는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책을 꼼꼼히 살펴보는 만큼 건강 관련 과학 지식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 우리 몸이 지금껏 생각해온 것보다 훨씬 더 적은 칼로리를 필요로 한다는 사례 보고나(102쪽), 다이어트 요법 정도로 알려진 간헐적 단식이 체내 염증 유발을 막아 노화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108쪽) 등이 그러하다. 지방이 적은 식사를 한 사람들이 잠을 더 잘 자고 낮 동안 에너지가 충만했다는 연구 결과(207쪽)도 식습관이 수면 필요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규명한 점에서 흥미롭다. 또한 ‘낮잠’의 유용성을 이야기하며 저자는 ‘커피 트릭’을 추천하는데, 낮잠을 자기 직전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의 작용이 나타나기까기 30분 정도가 소요되어 30분만 자고 반짝 눈을 뜨기가 쉽다는 꿀팁이다.(212쪽) 이렇듯 지금까지 밝혀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저자는 각 공식마다 노화를 막는 일상 루틴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너무나 당연한 일이어서 평소에 가볍게 지나치기 쉬운 숨쉬기도 뜯어보면, 신경 쓸 요소가 제법 많다. ‘건강한 호흡을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235쪽)에서 저자는 복식호흡이나 심호흡의 효과를 설명하며, 스트레칭을 통해 기도와 폐를 훈련할 수 있고 호흡을 통해 정신 건강도 챙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일명 ‘4711법’(4초간 숨을 들이마시고 7초에 걸쳐 내쉬는 것을 11분 동안 하기)처럼 단순하고도 유용한 팁은 덤이다. 이렇듯 연습해보기 항목들을 통해 독자들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 일상 속에서 시도해보고 점검해볼 만한 요소들을 한눈에 정리해볼 수 있다. ☞ 코로나 시대 가성비 만렙 프로젝트 : 맨몸운동 사용 설명서 저자는 노화를 촉진하는 가장 주된 메커니즘인 ‘염증노화’에 주목하면서,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두 가지, 즉 운동과 음식을 주요하게 다룬다. 특히 노화를 늦추는 데 운동이 얼마나 효과적인 무기인가를 심혈관계, 림프계, 면역계, 뼈와 관절, 근막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 걸쳐 증명하고, 운동이 뇌세포를 자극해 인지 능력과 정신 안정에도 기여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루에 꼭 만 보를 걷거나 아주 힘든 운동을 할 필요는 없다. ‘가장 좋은 헬스기구는 자신의 몸’(163쪽)이라는 저자의 제안은 ‘그래도 운동은 싫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희소식이다. 저자가 고안한 일명 ‘제로 피트니스’는 약간의 창조성을 발휘해 일상적인 활동을 혼자 혹은 함께하는 운동으로 만드는 것이다. 아들을 유치원에 데려다줄 때 안고 뛰거나 목말을 태운다든지, 장시간 회의를 할 때 앉은 자리에서 양팔을 의자에 대고 팔에 힘을 실어 몸을 위로 들어 올린다든지, 저자가 활용하는 방법은 다양하다.(사진 참조) 하지만 이조차 부담스럽다면 걸어 다니는 것 대신 가볍게 뛰는 것, 아니 걸음을 빨리하는 것만으로도 운동 효과가 난다. 이렇게 습관처럼 몸을 움직이며 사는 연습이 곧 근육과 근막을 늘려주는 훈련을 지속하는 효과를 낸다.(184쪽) 저자의 당부처럼, 활력 있게 나이 드는 방법들을 독자들이 꼭 일상 속으로 끌어들이길 바란다.― 그 사람은 왜 또래보다 늙지 않는가우리는 건강을 은행 계좌처럼 생각할 수 있다. 건강에 좋은 행동은 계좌에 돈을 입금하는 것으로, 건강에 해로운 행동은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는 것으로 생각해 보라. 따라서 어떤 방식으로 음식을 먹고, 잠자고, 호흡하고, 쉬고, 사회생활을 하느냐에 따라 계좌가 넉넉히 찰 수도 또 빌 수도 있다. 행동하는, 혹은 행동하지 않는 모든 것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건강은 개별 요소의 합으로 이루어진다. 건강 계좌가 ‘플러스’ 상태라면 조금 지출을 해도 신체가 금방 마이너스로 떨어지지 않고 조금쯤 여유를 누릴 수 있다. 그러니 평소 건강 자산을 넉넉히 저축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장기적인 심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선 최신 학문 지식을 알고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심신 건강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는 너무나도 많다. 매년 새로운 인터뷰와 논문과 기사, 텔레비전 방송, 서적 들이 나오고 있다. 이것들 가운데 정말로 유용한 내용을 식별하려면 기본적인 의학 지식은 물론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이러한 연유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독자들의 수고를 줄여주기 위해 많은 문헌을 읽었고, 진짜 도움이 되는 것과 속설들을 분별해 정리했다. ― 첫 번째 공식: 마음가짐건강을 위해서는 자신의 상태에 늘 관심을 두고, 건강에 좋은 루틴을 만들어둘 필요가 있다. 치료보다는 예방이 좋으니까 말이다. 언제 어떤 행동을 할 필요가 있을지를 조기에 알아챈다면 훨씬 효율적일 것이다. 그러려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적절히 읽는 법을 배워야 한다. 신체가 별 무리 없이 돌아가서 특별한 불편이 없을 때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도전이다. 이를 위해서는 의식을 내부에 집중하는 법부터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알아차림’이란 건 대체 무엇일까? 알아차림은 잡념에 빠지거나 지각한 것을 판단하지 않고, 환경, 신체, 감정을 주의 깊고 분명하게 인지하는 정신 상태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