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아가서에 반하다
다함(도서출판) / 한병수 (지은이) / 2021.09.01
20,000

다함(도서출판)소설,일반한병수 (지은이)
아가서는 성경에서 가장 예술적인 기록이며 가장 감미로운 음악이다. 로마서와 같이 논리적인 책은 논지의 전개와 내용의 짜임새가 촘촘하기 때문에 독자의 상상력과 창의적인 사고가 제한되지만, 아가서는 문장의 논리적 완성도가 낮으며 느슨하다. 아가서의 절제된 어법은 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며, 창의적인 사고와 건강한 상상을 유도한다.추천사 6 서론 9 1장 영혼의 사랑이 시작되다 13 01. 가장 아름다운 노래 아 1:1 15 02. 사랑에 빠지다 아 1:2-6 27 03. 서로에게 반하다 아 1:7-17 43 2장 사랑에는 관계의 사계절이 있다 59 04. 거룩한 상사병 아 2:1-7 61 05. 봄: 사랑의 계절 아 2:8-17 75 3장 광야를 지나 결혼식을 하다 91 06. 사랑을 찾으라 아 3:1-5 93 07. 최고의 결혼식 아 3:6-11 107 4장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이 아름답다 119 08. 몸의 아름다움 아 4:1-7 121 09. 마음을 빼앗기다 아 4:8-15 137 5장 고난 때문에 사랑은 더 깊어진다 153 10. 사랑의 위기 아 4:16-5:7 155 11. 사랑은 지식이다 아 5:8-16 175 . 6장 깊어진 사랑은 조건을 거부한다 191 12. 원숙한 사랑 아 6:1-7 193 13. 무의식적 사랑의 경지 아 6:8-13 207 7장 된 사랑에는 국경선이 없다 221 14. 사랑의 변혁 아 7:1-6 223 15. 세상을 품은 사랑 아 7:7-13 237 8장 온 세상은 사랑을 위해 존재한다 249 16. 사랑이 제일이다 아 8:1-7 251 17. 최고의 사랑 아 8:8-14 265 부록: 아가서 사역 279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아가서는 성경에서 가장 예술적인 기록이며 가장 감미로운 음악입니다. 로마서와 같이 논리적인 책은 논지의 전개와 내용의 짜임새가 촘촘하기 때문에 독자의 상상력과 창의적인 사고가 제한되지만, 아가서는 문장의 논리적 완성도가 낮으며 느슨합니다. 아가서의 절제된 어법은 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며, 창의적인 사고와 건강한 상상을 유도합니다. 그래서 아가서를 읽다 보면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의식의 근육들이 깨어나고, 소외된 신경들의 가치가 복원됩니다. 눈치를 보던 변두리의 감각들도 움츠린 어깨를 펴고 인식의 주도권을 쥐고 자신의 존재감을 당당하게 드러냅니다. 독자는 아가서를 통해 오랫동안 숨어 지내던 나와 마주하게 되고, 자기 인생의 조화로운 무게를 달아보게 됩니다. 이처럼 아가서는 읽는 것 자체로도 인간의 변화와 인생의 회복을 독자에게 선사합니다. 나아가 내용을 이해하면 최고의 사랑으로 안내합니다. 이 책의 종착지는 바로 그 사랑입니다. 최고의 사랑은 제한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수식어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가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것이고 모든 것 중의 모든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아가서는 교회의 강단에서 소외된 성경입니다. 그 이유는 해석이 어렵고 다소 민망한 내용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가서가 소외되면 이 세상의 모든 사랑도 소외됩니다. 아가서는 분명 침묵으로 지나가지 말아야 할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입니다. 모든 성도가 읽어야 하고 모든 목회자가 설교해야 합니다. 이 강해서가 아가서의 강단 복귀에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괴물사전 : 동양편
성안당 / 고고학자(강석민) (지은이) / 2021.09.14
23,000원 ⟶ 20,7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고고학자(강석민) (지은이)
동양의 괴물을 일러스트와 함께 알기 쉽게 소개하고, 평소 익숙했던 괴물들은 물론 신비한 괴물들까지 총망라하여 탄생 배경과 일화 등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예부터 전해지는 이야기를 토대로 작가의 주관적인 표현이 덧대어져 섬세하고 리얼한 터치감이 돋보이는 괴물 그림이 이 책을 즐기는 또 하나의 볼거리라고 할 수 있다. 누군가에겐 무섭기만 한 괴물일지라도 당대의 사람들이 만들었던 상상력의 결정체라는 점을 생각하며 접한다면 시간을 아우르는 새로운 콘텐츠로 다가올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조상들의 아름다운 상상력을 엿보고 신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진 다양한 요괴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프롤로그 이 책이 말하는 것 가루다 / 간다르바 / 갓파 / 강시 / 고수여칠 / 고획조 / 구렁덩덩선비 / 구미호 / 궁기/ 귀수산 / 귀차 / 규키 / 그슨대 / 그슨새 / 금돼지 / 금혈어 / 기바 / 꺼먹살이 / 나가 / 나찰조 / 녹두군사 / 녹랑·홍랑 / 놋페라보 / 누리카베 / 누에 / 눗페후호후 / 니쿠스이 / 닷발 / 도깨비 / 도도메키 / 도올 / 두억시니 / 라이쥬 / 랑다 / 로쿠로쿠비 / 묘두사 / 무스칼리엇 / 무지기 / 바케쿠지라 / 백두산 야차 / 백록 / 백호 / 베로나가 / 베스 켐워 / 베토베토상 / 보댜노이 / 보은섬여 / 불가살이 / 비익조 / 사오정 / 삼두구미 / 삼두일족응 / 삼목구 / 삼족오 / 상사석탕 / 셀레스티얼 스태그 / 손오공 / 스나카케바바 / 시나드 / 신구 / 쌍두사목 / 쓰치노코 / 아귀 / 야광귀 / 야교산 / 야구자 / 어둑시니 / 언서 / 영소 / 오니 / 오사키키쓰네 / 올고이 코르코이 / 요하입수거인 / 우미뇨보 / 우바가비 / 우사첩 / 우완 / 유키온나 / 응룡 / 이누가미 / 이무기 / 이소나데 / 이소온나 / 인더스 웜 / 일목오선생 / 잇폰다타라 / 인면수 / 인면조 / 자브락 / 장산범 / 장자마리 / 장화훤요 / 저팔계 / 정여우후 / 제강 / 조로구모 / 주건 / 주못코 / 주별어 / 주작 / 중명의 새 / 중서함미 / 지하국대적 / 진묘수 / 창귀 / 창남 / 청룡 / 카미키리 / 카이진 / 칼로푸스 / 쿠비카지리 / 타카뉴도 / 탄주어 / 탐주염사 / 토주원 / 팽후 / 폴레빅 / 풍생수 / 필방 / 하라어 / 하시히메 / 함은합 / 해치 / 현무 / 형천 / 호문조 / 호야우카무이 / 화광수 / 황부귀 / 후 / 후타쿠치온나 / 히자마전설 속 괴물을 섬세하고 리얼한 터치로 그려낸 그림과 함께 감상한다! 알 듯 말 듯 궁금한 동양의 괴물 132선! 남자를 잘 홀리는 매혹적인 여성의 외모를 하고 간을 빼먹는 구미호(九尾狐)는 드라마, 웹툰,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요괴로 자주 표현되는데, 이런 구미호는 일본과 중국에도 색깔만 다른 비슷한 설정으로 등장한다. 또한 수백 년을 거쳐 현대에까지 이어지며 사람들의 입에 오고 간다는 것은 실로 위대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시대는 달라도 사람들에게 ‘꼬리 아홉 달린 여우’는 여전히 신비하고 놀라운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웃나라인 중국과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요화로써 꾸준히 자리매김해오고 있으며 문화생활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요괴에 대한 연구가 늦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은 동양의 괴물을 일러스트와 함께 알기 쉽게 소개하고, 평소 익숙했던 괴물들은 물론 신비한 괴물들까지 총망라하여 탄생 배경과 일화 등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예부터 전해지는 이야기를 토대로 작가의 주관적인 표현이 덧대어져 섬세하고 리얼한 터치감이 돋보이는 괴물 그림이 이 책을 즐기는 또 하나의 볼거리라고 할 수 있다. 누군가에겐 무섭기만 한 괴물일지라도 당대의 사람들이 만들었던 상상력의 결정체라는 점을 생각하며 접한다면 시간을 아우르는 새로운 콘텐츠로 다가올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조상들의 아름다운 상상력을 엿보고 신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진 다양한 요괴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불교 철학
이학사 / 데이비드 J. 칼루파하나 (지은이), 나성 (옮긴이) / 2019.01.25
18,000

이학사소설,일반데이비드 J. 칼루파하나 (지은이), 나성 (옮긴이)
초기 불교는 붓다가 처음 가르침을 직계 제자들에게 행하고, 그들이 스승으로부터 받은 가르침을 제자들에게 전하던 때의 불교를 말하며 근본불교라고도 한다. 모든 불교의 근본이 되므로 이에 대한 이해는 이후에 전개된 불교 사상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이다. 근래 들어 세계적으로 초기 불교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대승 경전을 중심으로 대승 불교를 전개해온 한국에서도 초기 불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팔리어 근본 경전이 출간되기도 했다. 초기 불교에 대한 독창적 견해를 제시하며 불교 철학을 핵심적으로 망라하는 이 책은 이러한 한국의 독자들에게 초기 불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에 따라 대승 불교의 교의들을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추천사 서문 감사의 말 약어 표 제1부 초기 불교 1장 역사적 배경 2장 인식론 3장 연기 4장 존재의 세 특성 5장 업과 윤회 6장 도덕과 윤리 7장 열반 제2부 후기 불교 8장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의 시작 9장 부파불교: 상좌부·설일체유부·경량부 10장 대승의 발전 11장 중관파의 초월론 12장 유가행파의 관념론 부록 1. 형이상학과 붓다 부록 2. 초기 불교와 선의 관계에 대한 고찰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초기 불교는 모든 불교의 근본이다 초기 불교는 붓다가 처음 가르침을 직계 제자들에게 행하고, 그들이 스승으로부터 받은 가르침을 제자들에게 전하던 때의 불교를 말하며 근본불교라고도 한다. 모든 불교의 근본이 되므로 이에 대한 이해는 이후에 전개된 불교 사상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이다. 근래 들어 세계적으로 초기 불교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대승 경전을 중심으로 대승 불교를 전개해온 한국에서도 초기 불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팔리어 근본 경전이 출간되기도 했다. 초기 불교에 대한 독창적 견해를 제시하며 불교 철학을 핵심적으로 망라하는 이 책은 이러한 한국의 독자들에게 초기 불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에 따라 대승 불교의 교의들을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초기 불교로 돌아가 불교 사상의 원형을 밝히려는 시도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영원하지 못하다"는 붓다의 말대로 그의 근본 가르침은 세월이 흐르면서 수많은 변화를 겪었다. 붓다의 사후에 불교의 각 학파들은 자신들이 붓다의 진정한 대변자라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교의에 따라 붓다의 근본 가르침을 해석해왔던 것이다. 인도에서 발생한 불교는 역사적 상황과 신도들의 필요와 열망에 따라 변형되어가면서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등의 동남아시아로 전파되었고, 중국을 통해 한국과 일본까지 뻗어나가며 세계 3대 종교로 명실상부하게 자리 잡았다. 그러나 불교는 그 전파 과정에서 종교적 가르침만이 지나치게 강조되어온 나머지 그동안 철학적 업적은 철저히 무시되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대승과 소승으로 종파가 분열되기 이전의 초기 불교의 철학적 견해이다. 붓다의 사후에 그가 대승과 소승 학파 모두에서 초월적 존재로 격상되면서, 붓다의 근본 가르침에서 철학적 내용은 부정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의 주요 목적은 초기 불교가 가진 철학적 풍부함에 주목하고, 불교를 마침내 세계종교로 만든 종교적 차원을 재정립하는 것이다. 역사의 맥락을 중심으로 불교 사상이 변화한 역정을 따라가다 초기 불교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지은이 칼루파하나는 최초의 자료라고 인정되는 설법(팔리 『니카야』, 한역 『아함경』)의 내용에 기초하여 초기 불교의 완전한 모습을 그려낸 다음에, 소승과 대승이라는 두 전통을 탄생시킨 여러 가지 상황을 염두에 둔 채 조심스럽게 불교 사상 안에서 일어난 점진적인 변화를 추적한다. 이때 주로 사용되는 방법론은 역사 분석, 즉 "역사적으로 맥락화된 해석"이다. 역사적 맥락에 따라 초기 불교의 가르침과 후대 학파의 문헌을 비교하는 이러한 방법론은 지은이의 연구 전반에서 나타나는 경향으로서 소승과 대승의 학자들에게 각 학파의 문헌을 재평가할 준거를 마련하였다. 붓다의 근본 가르침보다 그것의 철학적 해석인 논사 나가르주나, 바수반두, 붓다고사의 말을 앞세우지 않은 결과, 이 책에서는 대승이나 소승에서 초기 불교의 일부로 인식해온 절대론과 초월론을 부정하게 되었다. 이 책은 불교를 철저하게 역사의 맥락을 중심으로 해석함으로써 불교가 인도의 정신세계를 모태로 탄생하여 경험적인 것에서 형이상학으로, 그리고 다시 절대론으로 발전하게 된 전체 역정을 자세히 보여준다. 이 책의 주요 내용 붓다의 근본 가르침에 토대를 두는 이 책은 그간 대승과 소승의 대결 구도 속에서 각각 다르게 이해되어온 불교 사상에 새로운 흐름을 부여한다. 이 책의 제1부에서는 인도의 사상적 배경 속에서 불교가 발생하게 된 철학적, 종교적 맥락을 개괄하고, 붓다의 인식론, 존재론, 윤리학과 연기, 업, 윤회, 열반과 같은 교의를 통해 초기 불교의 근본 가르침을 경험주의적 입장에서 강조한다. 이러한 작업은 붓다가 감각 및 초감각적 지각을 통해 경험되지 않는 형이상학적인 것은 모두 거부했음을 입증하려 한 것이었다. 이 책의 제2부에서는 붓다의 사후에 변화하기 시작하는 불교 사상을 추적하여, 소승과 대승에서 이뤄지는 철학적 발전을 살펴본다. 먼저 학문주의 성향을 갖는 부파불교(소승)의 세 학파 상좌부, 설일체유부, 경량부가 아비달마 문헌에서 보여주는 각기 다른 철학적 해석을 검토함으로써 초기 불교와의 관계와 대승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살펴본다. 그러고 나서 대승불교의 두 학파 중관파와 유가행파에서 각각 초월론과 관념론이 발생하게 된 철학적 근거를 제시한 나가르주나와 바수반두의 저작들을 조명한다. 이 책을 통해 불교 사상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2500여 년 전 주창된 이래로 다양한 학파의 해석이 덧대어지며 다변화되어온 불교 사상의 큰 줄기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견해를 통해 불교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다 역사적 맥락에 따라 불교 철학을 살펴보는 이 책은 대승과 소승 사이에 놓인 커다란 간극을 메워줄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간 수용되어온 불교 관념들에 독창적이고 새로운 견해를 제시한다. 이를테면 지은이는 대부분의 서양 학자들이 '열반'을 초월적이고 절대적인 것으로 오해하고 있으며, 인도의 수행주의 전통과 붓다의 요가 수련 경력을 설명함으로써 열반이 정의나 서술의 대상이 아니라 경험의 대상이라고 주장한다. 대승불교를 중심으로 불교를 수용해온 우리의 입장에서 이러한 견해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복잡한 역사, 다양한 전적, 상이한 문화를 초월하여 불교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인도 학계는 대체로 인도 문화의 문명의 기원을 지금껏 아리안족이 중앙아시아에서 인도에 도착한 시기(약 기원전 1750년) 정도로 본다.
혼자, 천천히, 북유럽
상상출판 / 리모 김현길 (지은이) / 2020.01.02
16,800원 ⟶ 15,120원(10% off)

상상출판소설,일반리모 김현길 (지은이)
북유럽의 모든 풍경을 리모만의 선과 색채로 그려낸 드로잉 여행에세이. 북유럽 네 국가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도시들의 자연과 사람, 문화와 역사 전반을 세심하게 그러나 어렵지 않게 기록했다. 북유럽은 광활한 자연과 오랜 역사가 공존하여 복잡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떠나기 좋은 아름다운 곳이다. 작가 리모는 여행하며 자신이 본 것 중 마음이 가는 장면들을 그 자리에 멈춰서 그려냈다. 섬세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 덕분에 북유럽을 안 가 본 사람도 가봤다는 착각에 빠질지도 모른다. 이미 북유럽을 여행한 사람이라면 그의 발자취를 따라 기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작가는 관광지만 다니기보다는 역사가 숨 쉬는 유적지, 현지인들이 가는 음식점과 카페, 사람 냄새 나는 시장을 천천히 걷는다. 213점의 손그림과 함께 북유럽의 도시를 보다 보면 함께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드로잉 여행을 위한 준비물 01 Finland 핀란드 바다와 숲 사이로 발트해의 아가씨 잠들지 않는 도시 비 오는 날의 미술관 사치에의 흔적 찾기 수오멘린나에서의 하루 디자인 헬싱키 바위 위에 새겨진 교회 첫 도시와의 작별 VR을 타고 탐페레로 호수의 도시, 산업의 도시 전망대에서 얻은 작은 위로 잘카사리의 백야 두 이름의 도시 성당 위로 떠오른 희망 헤스버거와 투르쿠 성 무민이 사는 섬 02 Sweden 스웨덴 발트해를 건너다 맑고 차가운 여름 골목 속의 이야기들 성 조지와 용 노벨 박물관 여왕의 은빛 왕좌 다시 떠오른 바사 시대의 영광 조각가의 정원 고요한 지성의 도시 웁살라 웁살라 성과 대성당 03 Norway 노르웨이 신화와 피오르의 나라로 투명한 바이킹의 도시 노벨의 정원 북방인의 배 플롬으로 가는 길 거의들의 협곡 위대한 침식의 시작 헬레쉴트의 밤 신들의 파노라마 요정의 사다리 다시 만난 온달스네스 아르누보의 도시 노르웨이의 옛 수도로 브뤼겐과 한자 박물관 플뢰이엔 전망대 고요한 베이스캠프 트롤의 혓바닥 오따의 게살볶음밥 회색빛 바다를 건너 어업 도시에서 유전 개발기지로 안개와 절벽 04 Denmark 덴마크 휘게의 나라에 도착하다 니하운의 예민한 남자 풍요의 여신과 비운의 공주 작은 기념품을 사다 왕가의 세 궁전 햄릿을 만나러 헬싱괴르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모래와 하얀 종탑 스카겐의 화가들 두 바다가 만나는 곳 에필로그베테랑 여행작가 리모, 스케치북 들고 북유럽으로 떠나다! 브런치 구독자 1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8천 명 보유! 북유럽 4개국, 213점의 손그림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들 손그림 213점과 드로잉 여행에 꼭 필요한 꿀팁까지! 그림으로 생생히 재현되는 고요한 도시의 풍경들 『혼자, 천천히, 북유럽』은 북유럽의 모든 풍경을 리모만의 선과 색채로 그려낸 드로잉 여행에세이이다. 단순히 감정만 나열한 에세이가 아니다. 북유럽 네 국가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도시들의 자연과 사람, 문화와 역사 전반을 세심하게 그러나 어렵지 않게 기록한 책이다. 북유럽은 광활한 자연과 오랜 역사가 공존하여 복잡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떠나기 좋은 아름다운 곳이다. 대부분 ‘북유럽’ 하면 추운 날씨를 떠올릴 텐데, 한여름의 북유럽은 여행하기 딱 좋은 맑고 시원한 날이 계속된다. 늦은 밤까지 해가 지지 않아 새벽에 지는 노을을 볼 수 있는 한여름의 백야는 북유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절경으로 뽑힌다. 작가 리모는 여행하며 자신이 본 것 중 마음이 가는 장면들을 그 자리에 멈춰서 그려냈다. 섬세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 덕분에 북유럽을 안 가 본 사람도 가봤다는 착각에 빠질지도 모른다. 이미 북유럽을 여행한 사람이라면 그의 발자취를 따라 기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작가 리모는 관광지만 다니기보다는 역사가 숨 쉬는 유적지, 현지인들이 가는 음식점과 카페, 사람 냄새 나는 시장을 천천히 걷는다. 213점의 손그림과 함께 북유럽의 도시를 보다 보면 함께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여행 팁과 드로잉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도 수록하여, 북유럽 여행이나 드로잉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풍성한 그림과 한여름의 백야를 연상시키는 반짝거리는 표지까지 더해 북유럽 여행을 준비 중이거나, 드로잉 여행을 꿈꾸고 있거나, 북유럽 여행을 추억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영원하지 않은 시간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스케치북 들고 떠나다 작가 리모는 브런치 구독자 1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8천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행에세이 『시간을 멈추는 드로잉』 『드로잉제주』와 컬러링북 『제주 여행 드로잉 컬러링북』을 펴낸 베테랑 여행작가이다. 다양한 곳에서 여행 드로잉 클래스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고, 여행사 모두투어와 함께 대만과 제주도로 드로잉 투어를 진행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림은 사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취미로 그림을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드로잉 클래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직장인들 사이에서 많은 수요가 있다. 드로잉이란 한 대상을 오랫동안 관찰하고 자신만의 해석으로 그리는 것이다. 현실에 휩쓸려 주관을 잃어가는 직장인들에게는 선과 색채에 나만의 개성을 담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드로잉 여행작가’가 되고 싶어 대기업을 뛰쳐나온 작가 리모의 그림은 많은 이에게 용기와 영감을 준다. 작가 리모는 지난 그림을 보면 여행의 풍경뿐만 아니라 그리던 순간의 느낌이 되살아난다고 말한다. 그것이 여행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매력인 것이다. 드로잉은 사진을 찍는 것보다 오래 걸리고 시행착오가 있을지 몰라도 완성작을 보면 당시에 느꼈던 분위기가 생생히 떠오른다. 작가 리모는 북유럽의 생생한 느낌을 독자에게 최대한 전달하기 위해 걷고, 그렸다. 어디든 보이는 푸른 호수, 거대한 아테네움 미술관, 한밤에 보는 오렌지빛 석양, 지성과 역사가 숨쉬는 노벨 박물관, 고요하고 웅장한 성과 대성당, 333년 만에 인양된 바사호, 눈앞에 펼쳐지는 설원과 설산 등 꼭 봐야 할 풍경과 유적지들을 모두 담았다. 치열한 현실에서 벗어나 느림의 미학 북유럽으로 책은 1장 핀란드, 2장 스웨덴, 3장 노르웨이, 4장 덴마크로 구성되어 있다. 한 달 동안 북유럽 네 국가의 도시들을 돌아다니며 세심하게 기록한 결과물이다. 북유럽의 광활한 자연부터 작은 가게에서 만난 점원 이야기까지. 보고 느낀 것에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첨가하여 깊이 있는 여행기를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팁까지 수록하여 북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서늘하고 깨끗한 바람 속에 흔들리던 자작나무 숲. 흰 구름과 파란 하늘의 선명한 대비. 이렇듯 핀란드의 첫 느낌은 싱그럽고 투명했다.” -본문 중에서 광활한 에메랄드빛 피오르와 눈앞에 펼쳐지는 설원, 아스가르드를 연상시키는 절벽, 장엄한 궁전과 성당 등 ‘북유럽’하면 떠올리는 모든 풍경이 그려져 있다. 거기에 여름에만 볼 수 있는 백야 전경까지 담았다. 새벽에 지는 노을과 노을빛이 스며든 푸른 호수의 풍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당장 떠나고 싶게 만든다. 한 달간 떠났던 북유럽의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자세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이제 당신이 그의 자취를 따라 8월의 북유럽으로 떠날 차례다.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시원한 북유럽에서의 깨달음이 작가의 손끝에서 펼쳐진다!가게 밖으로 나와 보니 비가 점점 더 굵어지고 있었다. 커다란 처마 밑에서 방금 산 옷의 빳빳한 태그를 제거하며 낯선 도시가 젖어 드는 풍경을 바라보았다. 우산을 챙겨 오지 않은 것이 후회스러운 한편, 무엇인가로 채워지지 않는 이 느슨한 순간이 좋았다. 평소에는 쪼개서 썼던 시간을 그냥 흘러버리는 게 이렇게 즐겁다니. 이것이야말로 여행자만이 가지는 특권이 아닐까.- 비 오는 날의 미술관 중에서 저 멀리 처음에 떠나왔던 헬싱키의 구시가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비구름이 사라진 청명한 하늘 아래로 핑크빛 석양이 비스듬히 쏟아지고 있었다. 바닷바람이 몹시 차가웠지만, 갑판 위에서 헬싱키 도심의 뽀얀 풍경이 석양에 물드는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황홀한 그 풍경은 마치 어린 소녀의 두 뺨에 발그레 피어난 홍조 같았다. 핀란드 사람들이 이해가 됐다. 긴 투쟁의 역사 속에서 그들이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이 바로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수오멘린나에서의 하루 작은 지류에 들어서자 바람이 잦아들며 다시 고요함이 찾아왔다. 내뢰피오르의 잔잔한 수면 위로 오후의 햇살이 와닿아 보석처럼 반짝였고, 한껏 가깝게 다가온 수백 미터의 절벽들이 좌우로 담담하게 미끄러졌다. 숲과 절벽 사이로 작게 드러난 목초지의 상큼한 연둣빛과 벽 곳곳에 하얀 실처럼 하늘거리는 폭포의 아름다움은 너무나 비현실적이었다. 피오르를 순항한 크루즈는 마침내 내뢰피오르의 가장 깊숙한 곳에 세워진 구드방엔에 닿았다. 선착장에 두 발을 내딛는 것으로 황홀했던 50여 분의 크루즈 투어를 마쳤다. 행복한 꿈에서 막 깨어난 사람처럼 진한 아쉬움이 밀려들어 시선은 자꾸만 푸른 물결 너머를 더듬었다.- 거인들의 협곡 중에서
인생의 베일
민음사 / 서머싯 몸 글, 황소연 옮김 / 2007.02.02
11,000원 ⟶ 9,9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서머싯 몸 글, 황소연 옮김
서머싯 몸의 장편소설 『인생의 베일』은 허영과 욕망이라는 인간의 굴레를 극복해 나가는 주인공 키티의 힘겨운 성장을 통해 진정한 사랑, 용서와 화해, 그리고 삶의 의미를 되짚는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다. 인간 본성에 대한 서머싯 몸 특유의 깊은 통찰이 돋보이는 소설로서, 서머싯 몸의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우리 시대의 고전이다. 세 번씩이나 영화화된 이 소설은 영화 《페인티드 베일》의 원작이다. ■ 단테의 『신곡』의 피아, 20세기 거장에 의해 현대의 주인공으로 재창조되다 서머싯 몸은 학창 시절 이탈리아 여행에서 읽은 『신곡』의 「연옥편」에 등장하는 피아의 이야기에 매료된다. 단테의 피아가 20세기 판으로 재구성된다면 어떤 배경이 어울릴까를 생각하던 작가는 30년쯤 후인 1925년 중국 여행의 경험을 토대로 세련되고 현대적인 장편소설을 써낸다. ■ 서머싯 몸 특유의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이 돋보이는 또 하나의 걸작 아름답고 명랑한 키티는 허영 많은 엄마의 기대 속에 사교계에 등장하지만 결국 나이에 쫓겨 도피하듯 결혼한다. 키티가 사랑에 빠진 매력적인 유부남 찰스 타운센드는 그녀의 지루한 삶에 삶의 의미를 가져다준 남자다. 그러나 불륜 사실이 만천하에 까발려지려는 순간 앞길이 창창한 찰스는 키티를 배신하고, 키티의 정신세계는 산산조각이 난다. 아내의 배신에 깊은 상처를 받은 월터는 키티를 협박하여 콜레라가 창궐한 중국 오지로 데려가는데, 월터의 영혼은 한편으로는 깊은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그녀가 죽기를 바라는 마음과, 또 한편으로는 사랑하면서도 용서하지 못하는 자신 혹은 그토록 경박한 여자를 여전히 사랑하는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사이에서 매일 사투를 벌인다. 한편 “키티는 사방에 깔린 죽음의 공포와 싸우는 과정에서 다양한 인간의 삶과 가치관을 체험하고 편협했던 시각에서 벗어나 정신적으로 성장한다.”(옮긴이의 글) 광활한 자연 앞에서, 대승적인 차원에서, 키티는 과거의 욕망들이 부질없음을 깨닫고 미래에 대해 보다 관조하는 자세를 갖게 된다. “강물 속의 물방울 두 개가 미지의 곳으로 묵묵히 흘러간다. 그 두 개의 물방울은 스스로에게는 뚜렷한 개별성을 띠었지만 보는 사람에게는 특징 없는 강물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본문 54) “그리고 광대한 자연 앞에서 용서라는 실마리를 찾음으로써 속박처럼 자신을 얽어맸던 잘못된 사랑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스스로 상처를 치유한다.”(옮긴이의 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티는 자신이 그토록 신뢰하고 사랑했던 찰스가 형편없고 허영 덩어리인 이기주의자였다는 걸 깨닫고 그를 뼛속까지 경멸하지만, 여전히 그의 애욕 앞에서 다시 무너지고 마는 자신에 대해 혼란스러워한다. 키티는 자신을 진정으로 아끼는 남편을 존경하면서도 왜 사랑하지 못할까? 서머싯 몸은 지적이고 냉철한 월터의 비극적 종말과 아름답지만 경박한 키티의 힘겨운 성숙을 통해 인간의 한없는 나약함과 인생의 아이러니들을 끄집어낸다. 작가가 인용한 셸리의 시(“오색의 베일, 살아 있는 자들은 그것을 인생이라고 부른다.”)처럼, 인간을 덮고 있는 아름다운 베일을 들추면 희망이 있을 것 같지만 실은 인생이라는 베일 너머로 아른거리는 것은 알 수 없는 두려움과 절망이기도 하다. ■ 나오미 왓츠, 에드워드 노튼 주연의 영화 「페인티드 베일」의 원작 서머싯 몸의 소설들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주며 감동적이고 무엇보다도 재미있기 때문에 세대를 초월하여 널리 읽히고 있다. 특히 『인생의 베일』은 더욱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현대적이고 감각적이기 때문에 세 번씩이나 영화화되었고(1934년 그레타 가보 주연을 시작으로 1957년 엘리노어 파커 주연의 “The Seventh Sin”이라는 제목으로) 그때마다 새롭게 재창조되었다. 나오미 왓츠가 열연하는 최근 영화는 3월 15일에 개봉하는데, 원작의 키티가 결국 끝까지 남편을 사랑하지 못하지만 영화의 결론은 조금 다르다.
부의 통찰
황금부엉이 / 부아c (지은이) / 2022.08.17
17,500원 ⟶ 15,750원(10% off)

황금부엉이소설,일반부아c (지은이)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는 직장을 다니면서 40대 초반의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이 책은 10명이 도전하면 한두 명만 성공하는 방법이 아닌, 보통사람도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누구든 회사에 의존하지 않고도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 자본주의는 빈곤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해서 노동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평생 일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말자. <부의 통찰>은 5단계에 걸쳐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자본주의를 부자가 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자본주의에 끌려가지 않고, 제대로 활용한다면 자본주의는 결국 나를 위해 작동할 것이다.추천사 프롤로그 1단계. 자본주의의 냉혹한 현실 01. 직장 생활 직장인, 노예의 다른 이름 41세는 경제 활동의 정점 회사 밖, 지옥 혹은 천국 확실한 죽음에서 살 수도 있는 삶으로 24시간, 회사를 위한 삶 02. 부러움을 만들어내는 사회 로또 당첨자가 불행해지는 이유 가장 행복했던 나라의 몰락 상류층의 유행을 따라하는 대중들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03. 양극화 사회 자본>근로 소득의 사회 같은 곳에 있지만 다른 세상을 사는 사람들 소비하거나 투자하거나 생각이 바뀌면 만나는 사람이 바뀐다 04. 미래 사회 소수가 지배하는 사회 가상 세계의 등장 헨리 포드의 선견지명 05. 대한민국 사회 늙어가는 대한민국 적자 인생이 기다리고 있다 대한민국의 과도한 폐쇄성 2단계. 자본주의 필수 정신 01. 절박함 Time is power, time is money 절박함을 부족한 당신을 위한 추천 도서 절박한 순간 나타나는 포기하지 않는 힘 02. 안티프래질 손실보다 이득을 떠올리는 자세 가장 안전한 것은 가장 위험한 것 천적이 없는 어항 속 물고기의 운명 부정적 감정도 힘이 된다 03. 10년 뒤를 보는 안목 10년 뒤 성공을 부르는 작은 습관들 박새로이의 15년짜리 계획 황금알을 낳는 거위 04. 타인에 대한 마음 자본주의의 핵심은 인간의 이기심 부자가 가져야 할 마음 당신의 생각도 가치가 있다 05. 차이 최고의 자리는 붐비지 않는다 남과 다름으로 차별화 소비에서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3단계. 자본주의 필수 습관 01. 루틴 루틴의 중요성 루틴, 승리를 위한 습관 루틴을 만드는 방법 02. 독서 습관 가난한 친가와 부유한 외가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 책을 읽기가 힘든 이유 03. 에너지 관리 ‘레버리지’하는 삶 나의 에너지를 뺏는 것들 김그냥 대리와 박루틴 과장의 하루 04. 극단의 경험 만 원으로 한 달 살기 폭락한 주식을 안고 버티기 6개월 동안 중국인처럼 살기 05. 인지 부조화 부자도 아닌데 부자인 척하기 상상을 현실로 만든 짐 캐리의 인지 부조화 4단계. 돈을 버는 방법 01. 근로 소득 직장이 주는 놀라운 혜택들 회사에 올인해도 되는 사람들 섣부른 퇴사는 망하는 지름길 02. 부동산 소득 내 집 없는 부자는 없다 네가 사는 그 집, 내가 사고 싶은 집 내가 27살이라면 실행할 전략 03. 주식 소득 좋은 마인드, 주식 투자의 기본 인내, 하락장을 잘 견디는 법 주식 투자에서 꼭 생각해야 할 것들 주식 투자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것들 04. 콘텐츠 소득 나를 알리고 가치를 올리는 일 꾸준히 매일 써라, 블로그 소득 제약 없는 자유로움, 전자책 소득 05. 사업 소득 사업, 망하기 딱 좋은 도전 직장인을 위한 만만한 부업의 세계 지치는 경쟁 대신 여유 있는 차별화 5단계. 돈만큼 중요한 것들 01. 인간관계 이런 사람은 ‘손절’해야 한다 어렵게 말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내 수준을 높여야 수준 높은 사람을 만난다 02. 부부 관계 나중은 없다,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챙기기 사랑만큼 중요한 경제관념 03. 자녀 교육 공부 습관, 놀이로 완성하라 자녀에게 요구하지 말고 부모가 모범을 보여라 04. 건강 일보다 삶이 우선입니다 스트레스를 회복하는 시간 05. 나 자신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 노예로서의 삶과 주인으로서의 삶 에필로그누적 조회수 300만, 네이버 블로거 부아c가 돈의 규칙을 꿰뚫어 찾아낸 5단계 부의 열쇠 투자나 사업으로 성공한 상위 1% 부자의 성공 스토리는 널리고 널렸지만 평범한 직장인에겐 그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와 닿지 않는다. 그들처럼 되려면 기업 자산가의 마인드로 투자나 사업에 매달려야 하는데, 직장을 그만두고 뛰어들기에는 감당해야 할 리스크가 너무 크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실패를 줄여나가야 한다. 가까운 미래에 반드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다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걸 시작하자.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는 직장을 다니면서 40대 초반의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이 책은 10명이 도전하면 한두 명만 성공하는 방법이 아닌, 보통사람도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누구든 회사에 의존하지 않고도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 자본주의는 빈곤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해서 노동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평생 일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말자. 《부의 통찰》은 5단계에 걸쳐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자본주의를 부자가 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자본주의에 끌려가지 않고, 제대로 활용한다면 자본주의는 결국 나를 위해 작동할 것이다. 근로 소득을 레버리지 해 현명하게 부의 시스템을 구축하라!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은 가까이에 있다 흔히 가족과 함께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아파트 1채가 있으면 평범한 삶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평범함 삶을 얻기조차 어려워지고 있다. 직장에 의존하지 않고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그 해결책을 직장 안에서 찾으면 점점 더 직장의 노예가 될 뿐이다. 진짜 해답은 직장이 주는 혜택을 이용하는 데 있다. 근로 소득을 중심으로 부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직장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철석같이 믿고 회사에 혼신을 다했던 저자는 부자가 말하는 돈의 규칙을 현실에 적용했다. 회사에서 얻은 노동 소득으로 부의 시스템을 만들고 자산을 불려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다시 말해, 회사를 레버리지 한 셈이다. 저자는 《부의 통찰》을 통해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게 된 돈의 규칙을 공개한다. 평범한 사람도 돈의 규칙을 알면 근로 소득에 의지하지 않고도 자산을 불려 돈과 시간을 모두 쟁취할 수 있다. 일하는 방식, 사고, 행동, 인간관계, 행복, 습관을 부자가 되는 방향에 맞춰라! 자본주의는 사회 전체를 부유하게 만들지만 그 과정에서 어쩔 수 없는 격차를 만들어낸다. 거기다 시간이 흐를수록 노동의 가치와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점차 자산의 격차가 커져 부의 양극화 현상은 뚜렷해질 수밖에 없다. 나의 노동 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부자가 가진 습관과 태도에 귀 기울여야 한다. 그들이 일하는 방식은 무엇이 달랐는지, 돈을 어떻게 대했는지, 주변 사람을 어떻게 대했는지를 알면 부자가 되는 방향이 보인다. ‘경제적 자유’를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고 싶다면 부자가 되는 방향에 맞춰 사고하고 행동한다면 부자가 될 미래에 한걸음 가까워질 것이다. 《부의 통찰》은 보통사람도 부를 얻는 현실적인 방법을 5단계로 설명한다. 1단계 – 먼저 냉혹한 자본주의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자본주의에 살고 있으면서 그 시스템을 모른다면 평생 돈에 끌려 다니게 된다.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에 안주해 회사를 그만둘 준비를 하지 않은 사람은 나중에 하루라도 더 회사를 다니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내가 자본주의를 이용하려면 현실을 파악하는 게 먼저다. 2단계 – 부자들의 마인드와 사고방식을 파악해 본다. 그들은 어떤 마인드로 사고하고 행동하기에 남들보다 일찍이 경제적 자유를 얻었을까? 부자들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자본주의 정신을 절박함, 안티프래질, 10년 뒤를 보는 안목, 타인에 대한 마음, 차이로 살펴본다. 3단계 – 부자들에게는 부를 끌어당기는 공통된 습관이 분명히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들이 가진 습관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3단계에서는 부자들의 습관을 루틴, 독서습관, 에너지관리, 극단의 경험, 인지 부조화으로 나눠 알아본다. 4단계 - 지금까지 자본주의와 부자가 되는 마인드와 습관을 재정비했다면, 4단계에서는 꾸준히 들어오는 노동 소득을 이용해 자산을 불리는 방법을 공개한다. 회사를 레버리지 하는 방법, 월급을 모은 종잣돈으로 투자하는 방법, 월급 외에 꾸준한 현금 흐름 만드는 방법을 차례로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점을 가지고 우위에 올라야 하는지 성공비결도 낱낱이 알려준다. 5단계 - 앞만 보고 달리다보면, 정작 내 주변의 중요한 것들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진정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주변을 좋은 사람으로 채워야 한다. 5단계에서는 돈만큼 중요한 것을 인지하고 목표를 달리 했을 때 알게 되는 인생 가치관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것은 시대에 맞는 새로운 방식을 익히고 배우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안전하다. 모든 배움은 이론으로도 배우고 실전으로도 배워야 한다. 실전에서 깨지면서 배우는 경우가 많은데, 하루라도 어릴 때 깨지는 것이 좋다. 나중에 몇억, 몇천만 원으로 깨질 것을 지금은 몇십만, 몇백만 원으로 깨지고 배울 수 있다. 이것이 진정한 안티프래질이다.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삶은 위험을 모르는 삶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자본주의를 정면으로 부딪쳐 경험해온 사람이 가장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은 도전을 통해 자신을 안티프래질 해야 한다. 도전을 외면하면서 편안한 길만 선택한 사람이 결국은 가장 위험한 삶을 살게 된다.-본문 「가장 안전한 것은 가장 위험한 것」 중에서 내가 레버리지를 하는 것이 많으면 나의 에너지 레벨이 높아진다. 내가 레버리지 당하는 것이 많으면 나의 에너지 레벨이 낮아진다. 내가 나를 위해 선택하고 결정하는 일들은 나의 에너지 레벨을 높인다. 내가 남에게 지시 받고 움직이는 것은 나의 에너지 레벨을 낮춘다. 그렇기 때문에 에너지 레벨을 높이기 위해서는 레버리지를 하는 비중을 높여야 한다.회사를 퇴사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직장 동료도 회사를 다닐 때나 동료였을 뿐 더 이상 교류하지 않게 된다. 직장에서 내게 도움이 되는 유용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뿐, 회사를 퇴사하면 그때의 성과는 나의 것이 아니다. 회사는 나 없이도 잘 돌아가기 때문이다. 수명이 짧은 것을 위해 모든 것을 거는 것은 허망한 삶이다. 직장 생활은 짧지만 나의 인생은 길기 때문이다. 지속 가능한 나를 위해 가능한 것들을 레버리지해야 한다.-본문 「‘레버리지’하는 삶」 중에서 주식 투자 마인드의 대부분은 하락장과 연관되어 있다. 상승장에서는 모두가 돈을 버니 문제가 없다. 하지만 당신이 주식 시장에 머무는 절반의 시간은 하락장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정말이다. 그리고 하락이 주는 고통이 상승이 주는 기쁨의 2.5배에 해당하기 때문에 하락장이 상승장보다 훨씬 더 길다고 생각할 것이다. 어떤 회사에 투자한다고 해도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그 말은 곧 하락장을 잘 견디지 못하면 상승장도 누리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때문에 하락장을 견디는 방법에 대해 강조하려고 한다. 주식을 투자하다가 하락장이 오고 심리적으로 힘들어 매도하고 싶을 때마다 이 글을 읽어보면 좋겠다.-본문 「인내, 하락장을 잘 견디는 법」 중에서
엘리어트 파동이론
페이지2(page2) / 랠프 넬슨 엘리어트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 2022.09.20
18,000원 ⟶ 16,200원(10% off)

페이지2(page2)소설,일반랠프 넬슨 엘리어트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페이지2 투자고전 시리즈 「월가의 영웅들」 두 번째 주인공 랠프 넬슨 엘리어트는 주로 차트를 활용하여 주가를 예측하는 ‘기술적 분석’ 분야에 새 지평을 연 인물로 파동이론은 ‘이전에 시도된 적 없는, 시장을 분석하는 합리적인 수단’이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엘리어트 파동이론』에는 그가 투자 자문가로 직업을 변경한 이후 소수의 고객에게만 제공했던 『에세이』를 ‘국내 최초’로 수록했다. 엘리어트는 1938년 파동이론을 발표한 것에 만족하지 않았다. 자연의 패턴을 보며 피보나치 비율의 역할을 논의했던 여러 학자의 견해를 통해 주식시장의 추세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여러 데이터에도 파동이론이 적용된다는 것을 추가로 발견했다. 엘리어트는 탐구의 범위를 제한하지 않고 영역을 넘나들며 결국 인간의 감정과 활동 또한 자연법칙의 영향을 받는다는 개념을 완성했다. 『에세이』를 통해서는 초기 파동이론이 날로 확장되며 완성도가 더해지는 과정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파동이론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기회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점으로 차트를 해석하고 트레이딩에 응용하여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정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추천의 글 1부 파동이론과 법칙 01 자연의 리듬에는 인간 활동이 포함된다 02 숫자 ‘5’에 담긴 우주의 비밀 03 파동 이해하기 04 파동의 규모를 표기하는 방법 05 파동 더 자세히 이해하기 06 시장의 변화 속도와 거래량, 파동과 관련 있다! 07 차트 속에서 파동 찾기 08 파동 움직임을 알면 매수‧매도 제대로 할 수 있다 09 약세장에 나타난 신기한 현상 10 주식시장 밖의 파동이론 2부 파이낸셜 월드 칼럼 01 ‘파동이론’이란 무엇인가? 02 파동이론으로 주가 예측하기 03 시장 상황이 가장 유리할 때를 찾는다 04 다양한 규모의 파동을 구분하는 방법 05 파동이론 실전 사용법 06 5파동으로 미리 보는 상승 돌파와 하향 돌파 07 비정상적인 조정 파동까지 알면 시장 흐름이 보인다 08 삼각형 조정의 특징 09 ‘연장’이 가장 중요하다 10 주기 안에 주기 안에 주기 있다 11 추세의 반전 타이밍, 파동으로 찾는다 12 주가 지수의 주기 vs. 개별 종목의 주기 3부 에세이 01 파동이론의 기본 02 얼어붙은 시장의 투자 심리 03 미국 역사의 두 주기 04 시장의 미래 패턴 4부 자연의 법칙: 우주의 비밀 서문 01 대발견! ‘61.8’ 02 자연의 법칙에 우연은 없다 03 주기의 저점을 기다릴 것 04 인간 활동의 3가지 특징 05 조정 패턴 알아보기 06 연장 파동의 모든 것 07 비정상적인 고점은 상승 신호일까? 08 ‘5-3-5-3’의 법칙 09 로그 척도 vs. 산술 척도 10 패턴의 출현 11 13년 삼각형의 3가지 패턴 12 인플레이션을 파악하는 방법 13 파동이론으로 설명하는 금 가격 14 파동이론으로 설명하는 특허 시장 15 런던 주가가 급등하면 미국 주가도 급등할까? 16 파동이론으로 설명하는 다우존스 철도 지수 17 뉴스는 힘이 없다 18 차트를 그리는 방법 19 파동은 이미 미래를 보여줬다! 20 종목을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할 7가지 21 파동이론과 대피라미드의 상관관계 22 움직이는 모든 것은 파동이 된다 23 주식시장에는 바닥이 없다 24 감정의 주기, 33일~36일 25 피타고라스, 파동이론의 실마리가 되다 26 부수적인 이야기 27 강세장에 나타난 현상 28 결론 참고문헌 5부 엘리어트의 삶 01 1번째 파동: 형성 02 2번째 파동: 되돌림 03 3번째 파동: 도약 04 4번째 파동: 폭락 05 5번째 파동: 삶의 완결 06 엘리어트 이후의 파동이론 엘리어트의 연보《배런스(Barron’s)》 《파이낸셜 월드(Financial World)》 강력 추천 도서! 페이지2 투자 고전 시리즈 「월가의 영웅들」두 번째 파동이론의 창시자 랠프 넬슨 엘리어트 모두 시장을 비관적으로 전망할 때, 자신이 발견한 ‘파동이론’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주가의 상승을 전망했던 사람이 있었다. 그는 주가가 움직이며 만들어내는 어떤 형태를 보고 그 안에 있는 공통적인 특징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면밀하게 관찰한 끝에 주가의 추세가 자연물 중 하나인 ‘파동’과 비슷하다는 것을 떠올렸다. 그리고 실증적 증거—75년간의 지수(연간, 월간, 주간, 일간, 시간 심지어 30분 차트까지)—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꼼꼼히 분석하여 주가 움직임에 숨겨진 법칙을 끄집어냈다. 예측 불가능하고 무질서 상태인 것처럼 보였던 추세가 실제로는 자연의 법칙을 따르며, 피보나치수열 안에서 측정되고 예측 가능하다고 밝힌 것이다. 페이지2 투자고전 시리즈 「월가의 영웅들」 두 번째 주인공 랠프 넬슨 엘리어트는 주로 차트를 활용하여 주가를 예측하는 ‘기술적 분석’ 분야에 새 지평을 연 인물로 파동이론은 ‘이전에 시도된 적 없는, 시장을 분석하는 합리적인 수단’이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엘리어트 파동이론』에는 그가 투자 자문가로 직업을 변경한 이후 소수의 고객에게만 제공했던 『에세이』를 ‘국내 최초’로 수록했다. 엘리어트는 1938년 파동이론을 발표한 것에 만족하지 않았다. 자연의 패턴을 보며 피보나치 비율의 역할을 논의했던 여러 학자의 견해를 통해 주식시장의 추세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여러 데이터에도 파동이론이 적용된다는 것을 추가로 발견했다. 엘리어트는 탐구의 범위를 제한하지 않고 영역을 넘나들며 결국 인간의 감정과 활동 또한 자연법칙의 영향을 받는다는 개념을 완성했다. 『에세이』를 통해서는 초기 파동이론이 날로 확장되며 완성도가 더해지는 과정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파동이론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기회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점으로 차트를 해석하고 트레이딩에 응용하여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정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국내 최초 『에세이』수록 거장의 명작을 가장 완전하게 만나다! 《배런스(Barron’s)》 《파이낸셜 월드(Financial World)》 강력 추천 도서! 페이지2 투자고전 시리즈 「월가의 영웅들」 두 번째, 『엘리어트 파동이론』에는 병에 걸려 일찍 은퇴해야 했던 엘리어트가 이를 극복하고 파동이론을 세상에 발표하며 투자 자문가로 직업을 바꾼 이후 소수의 고객에게만 제공했던 『에세이』를 ‘국내 최초’로 수록했다. 엘리어트는 주가 추세뿐만 아니라 여러 영역, 특히 인간의 감정과 활동 또한 자연법칙의 영향을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파동이론을 적용하여 ‘주기’를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기’란 어떤 일이 나타나고서 다음번에 되풀이되기 전까지의 기간으로 반복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반복되는 과정에서는 어떤 공통적인 특징이 관찰되는데 이러한 특징을 파악하면 불확실해 보이는 것도 예측 가능하다고 보았다. 주가 추세에 이를 적용하여 딱 맞는 매수‧매도 타이밍을 정하는 것이 파동이론의 목표이다. 『에세이』에는 엘리어트가 초기 파동이론을 ‘형성’한 이후 고심했던 과정들이 녹아 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초기 파론이동의 형성부터 엘리어트가 생을 마감하기 전 집필한 파동이론의 종결까지 어떻게 발전되어 나가는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나는 엘리어트 파동이론으로 폭락장을 피했다” 지난 백 년간 유일하게 검증된 차트분석법 투자자라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엘리어트 파동이론』 “시장은 같은 뉴스에 상승하기도, 하락하기도 한다 주가를 움직이는 건 뉴스가 아닌 파동이다” _랠프 넬슨 엘리어트 1987년 10월 19일 월요일, 다우존스 산업 지수(다우지수)가 하루 만에 22.6%나 떨어졌다. 미국 주식시장이 개장한 이래 최악의 폭락이었다. 경기는 회복되고 있었고 금리도 안정적으로 내리고 있었으므로 ‘주가의 상승을 기대해도 좋다’는 말들만 쏟아지던 때였다. ‘블랙 먼데이(Black Monday)’는 그렇게 예고 없이 시장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이 가운데 정 반대편에서 대폭락의 가능성을 예고한 사람이 있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계승한 로버트 프렉터 주니어는 파동이론으로 시장을 분석하고 나서 대폭락을 예견했는데 결과가 들어맞은 것이다. 엘리어트 사후, 1960년대에 해밀턴 볼턴, A. J. 프로스트 순으로 조용히 명맥을 유지해오던 ‘엘리어트 파동이론’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월가에는 ‘뉴스를 시장에 맞춘다’는 격언이 있다. 뉴스가 시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시장이 뉴스에 등급을 매겨 중요도를 정한다는 의미이다. 엘리어트는 이 말에 동의했다. 그는 지수를 분석하여 얻은 결과를 근거로 삼았고 주가는 똑같은 내용의 뉴스에도 때로는 상승하거나 때로는 하락한다고 덧붙였다. 주가의 움직임은 피보나치수열을 따르는 정해진 패턴과 파동의 비율을 통해 결정될 뿐 시장 상황과는 관계없다고 보았다. 엘리어트의 독창적인 시각은 기존의 기술적 지표로 설명되지 않는 가격의 움직임과 추세의 방향을 해석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투자자들은 이를 참고하여 시장을 관찰할 때 분별력을 높이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정립할 때 도움을 받을 것이다. 더 빨리 성공하는 길은 롤 모델을 찾고 그의 길을 따르는 것뿐이다! 차트에 파동이론을 활용하는 이유는 현재 시장이 상승세인지 하락세인지 파악하기 위함이다. 그러면 앞으로의 주가 움직임을 예상하여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다. 엘리어트가 주식을 거래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타이밍’이었다. 그다음으로는 ‘거래할 종목을 선정’하는 것이었다. 엘리어트가 제안한 종목을 선정할 때 주의해야 할 7가지 사항을 소개한다. ① 원금 보존: 주식의 시장 가치가 변화하면서 생기는 수익이 주식의 배당률보다 훨씬 크다, 원금을 지키자 ② 강세장 고점: 강세장에서 각각의 종목이 고점을 형성하는 시기가 다르다, 이 타이밍을 노린다 ③ 약세장 저점: 약세장에서 모든 종목은 거의 같은 시기에 저점을 형성한다, 이 타이밍을 노린다 ④ 되새김 금지: 이전에 실패한 경험 때문에 특정 종목에 선입견을 품어서는 안 된다 ⑤ 거래량이 적은 종목: 파동을 관찰하기 힘들 정도로 거래량이 적은 종목은 수익률에 도움되지 않는다 ⑥ 내부 정보: 어떠한 경로로 알게 되었든 내부 정보를 통한 종목은 거래가 부진하거나 저가에 형성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⑦ 검증된 주식: 주식은 ‘실험적 단계-창의적 단계-성년 단계’로 구분된다. 건강한 개발 상태에 이른 창의적 단계의 주식을 매매한다 주식시장을 향한 관심이 한결같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측의 정확성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는 성공은 마구잡이일 수밖에 없었다. 시장 동향에 대처하려고 시도했던 사람들은 주가의 많은 부분이 심리적 현상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시장의 변동에는 규칙성이 작용한다는 사실, 달리 말해 주가의 움직임이 리듬 또는 질서를 따른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했다. 10년, 1년, 1개월, 1주, 1일, 1시간 단위 변동을 기준으로 주식시장의 패턴을 파악하면 지난 10년의 어떤 기간에 해당하는 추세도 헷갈리지 않는다. 몇 년, 몇 월뿐 아니라 며칠, 몇 시, 심지어 몇 분까지 대규모 강세장이 끝나는 시점을 파악할 수 있다. 시장은 대형 주기부터 가장 미세한 주기에 걸쳐 최종 고점에 이르기까지 더 작은 규모에서 5개의 파동을 완성해야 한다.
치매를 부탁해
이덴슬리벨 / 이은아 (지은이) / 2021.02.03
16,500원 ⟶ 14,850원(10% off)

이덴슬리벨건강,요리이은아 (지은이)
해븐리병원의 원장으로서 20년 넘게 뇌신경계 질환 연구에 앞장서 온 이은아 박사가 그간의 연구 결과를 한데 모은 치매 예방 및 치료 대백과다. 수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경험과 치료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 치매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뒤엎는 연구 결과를 제시해 그동안 치매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얼마나 ‘카더라 통신’에 좌우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환자가 돌이킬 수 없이 상태가 악화된 뒤에야 치료를 시작했는지를 보여 준다. 《이은아 박사의 치매를 부탁해》는 40대부터 똑똑하게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 치매 초기 증상이 의심되는 사람이 스스로 확인하는 치매 자가 진단, 치매 가족을 잘 돌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 등이 모두 담겨 있어 이 책 한 권으로 치매에 대한 모든 고민을 다 해결할 수 있다.프롤로그 8 추천사 14 1장 나, 치매 아닐까? 치매야, 미안해! 잘 넘어지는 사람이 치매에 걸리기 쉽다? 귓불 주름이 있으면 치매에 잘 걸린다? 똑똑한 자가 진단법으로 초기에 치매를 발견하자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치매를 의심하자 치매 초기 증상 ‘몰라형’, ‘오리발형’, ‘대충대충형’ 치매와 건망증, 경도인지장애의 삼각관계 젊은 치매, 40대에도 걸린다 가짜 치매, 우울증 감별하기 2장 내가 만약 치매라면 “치매에 걸리기 전에 차라리 죽는 게 낫지요” 뇌에 최적화된 삶의 패턴을 만들자 치매로 진단받으면 당장 해야 할 일 치매에도 족보가 있다 치매에 꼭 필요한 약물 치료 자투리 뇌세포를 활용하자 치매의 반전 기회를 100% 활용하자 장아찌 기억을 뇌세포에 박아 놓기 3장 치매에 걸리지 않으려면 치매 가족력이 있어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뇌 회로에 샛길을 만들자 MIND 식단으로 젊은 뇌를 유지하기 뇌 나이를 되돌리는 식사법 뇌를 자극하는 취미는 따로 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뇌세포는 건강해진다 치매, 굿바이! 치매에 안 걸리는 사람의 특별한 비법 4장 치매 가족을 잘 돌보려면 치매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천 개의 얼굴을 가진 치매 표정 언어와 몸 언어를 활용하세요 똑똑해지는 치매 관리법 치매 환자와 잘 소통하는 마법의 기술 뇌와 몸이 건강해지는 ‘밥(BaB)’ 치료 환경이 변해야 치매가 악화되지 않는다 치매와의 긴 동행이 끝나는 날누구나 피하고 싶지만, 누구든 걸릴 수 있는 병, 치매! 이은아 박사의 자가 진단부터 예방과 치료까지, 치매 대백과 의료 기술의 발달로 100세 시대가 되었지만 나이 듦, 즉 노화로 인한 질병은 여전히 막지 못할 숙제로 남아 있다. 그중 하나가 흔히들 “결코 걸리고 싶지 않은 병”이라고 말하는 치매다. 2020년 중앙치매센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 치매 환자의 비율은 10.25%로 노인 열 명 중 한 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자료에도 치매 환자 수는 12분에 한 명꼴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치매는 치료가 안 된다’는 부정적인 선입견과 발병 사실을 숨기고자 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환자들은 증상이 악화된 뒤에야 치료를 받기 시작하는 추세다. 《이은아 박사의 치매를 부탁해》는 해븐리병원의 원장으로서 20년 넘게 뇌신경계 질환 연구에 앞장서 온 이은아 박사가 그간의 연구 결과를 한데 모은 치매 예방 및 치료 대백과다. 수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경험과 치료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 치매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뒤엎는 연구 결과를 제시해 그동안 치매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얼마나 ‘카더라 통신’에 좌우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환자가 돌이킬 수 없이 상태가 악화된 뒤에야 치료를 시작했는지를 보여 준다. 《이은아 박사의 치매를 부탁해》는 40대부터 똑똑하게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 치매 초기 증상이 의심되는 사람이 스스로 확인하는 치매 자가 진단, 치매 가족을 잘 돌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 등이 모두 담겨 있어 이 책 한 권으로 치매에 대한 모든 고민을 다 해결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만 한다! 치매 증상이 하나둘 늘어서 불안한 사람 치매 가족력이 있어 예방하고 싶은 사람 치매 초기에 효과적인 치료를 원하는 사람 치매 가족을 돌보고 있는 사람 이 책의 주요 내용 사람들이 “결코 치매만은 걸리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대체로 ‘치매는 치료되지 않는 병’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119년 전의 알츠하이머 박사가 한 말이며, 지금은 의료 기술의 발달로 인해 치매에 대해 제대로 알고 관리하면 얼마든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치매는 뇌세포와 뇌혈관을 지닌 인간이라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지만, 치매에 잘 걸리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생활 습관과 성향 그리고 신체적 특징이 있다. 이 책은 치매에 잘 걸리는 사람들의 특징과 치매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 신뢰할 만한 치매 자가 진단법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치매와 혼돈되는 가짜 치매 우울증, 건망증 및 경도인지장애 등 지나치기 쉬운 치매 전 단계 증상들을 구분하는 방법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알츠하이머 치매 외에 다양한 치매의 종류와 증상 및 효과가 입증된 치료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지피지기 백전백승(知彼知己 百戰百勝)’이란 말처럼 적을 알면 이길 수 있다. 저자인 이은아 박사는 치매에 걸린다 해도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는 뇌 훈련법, 뇌에 좋은 음식과 섭취 방법, 전두엽·측두엽·구정엽·측두엽 등 뇌의 각 부분을 자극하는 활동과, 뇌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기억 훈련법으로 치료하면 치매도 충분히 이겨 낼 수 있는 병임을 이 책에서 알려 준다. 무엇보다 치매 가족을 돌봐야 하는 보호자라면 꼭 알아야 할 치매의 종류별 증상과 돌봄 요령 및 소통 방법과, 환자와의 동행을 아름다운 기억의 시간으로 바꾸는 방법까지 전해 준다. 책을 읽다 보면, 치매를 향한 절망 어린 시선이 희망으로 바뀌는 동시에, 고령화 시대에 ‘예비 치매 환자’로서 내 삶의 태도와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진료실에서 저는 수많은 환자와 가족에게 “치매입니다.”라고 진단을 내립니다. 그때마다 어김없이 마주하는 반응 중 하나는 환자 자신이나 가족 중 누군가의 잘못으로 몹쓸 병에 걸렸다는 자책입니다.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치매는 누군가의 잘못으로, 누군가가 상처를 주어서 걸리는 병이 아니니까요. 치매는 100세 시대에 뇌세포와 뇌혈관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입니다. 그렇기에 대통령, 총리, 장관, 교수, 박사도 심지어 의사인 저도 치매에 걸릴 수 있습니다. 치매는 평소의 생활 습관이나 성향으로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가만히 눈을 감고 잠시 동안만이라도 나의 생활 습관과 성향을 돌아보세요. 이유 없이 자주 넘어지지 않는지, 작은 법규나 규칙을 ‘이것쯤이야.’ 하고 쉽게 어기고 있지는 않은지, 성격이 급해서 화를 잘 낸다고 스스로를 포장하고 있지는 않은지, 어느새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에 흥미를 잃지는 않았는지 말입니다. 생활 습관과 성향을 돌아보고, 문제가 있다면 빨리 고쳐야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치매는 쓰나미처럼 갑자기 ‘쾅’ 하고 찾아오는 병이 아닙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라는 옛 속담처럼 일상생활 속에 작은 습관들이 쌓이면서 야금야금 뇌세포가 죽어 가고, 결국 치매라는 병으로 진행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치매의 초기 증상이 무엇인가요?” 하고 질문하면, 대부분 “기억이 없고, 길을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답합니다. 맞습니다. 치매 초기에는 기억이 깜빡깜빡하고 언어 기능이 저하되면서 “거시기, 그거”, “저시기, 저거” 하고 단어를 명확하게 말하지 못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런데 그 밖에도 다양한 치매 초기 증상이 우리 곁에 살금살금 다가옵니다. 보통, 치매로 진단받는 환자들은 ‘특별한 모습’ 혹은 ‘보통 사람과는 다를 거야’, 심지어 ‘무엇인가 부족해 보이는 구석이 있겠지.’ 하고 생각하기 쉬운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치매 초기에는 정상인과 다름없는 평범한 모습으로, 약간 제한되지만 일상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만나는 많은 치매 환자 중에는 정말 ‘똑똑한’ 치매 환자도 많습니다. 치매가 시작되면서 뇌세포가 동시에 손상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순차적으로 망가져서, 일부 기능이 나빠져도 아직 남아 있는 뇌 기능이 놀랍게 잘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치매 초기 증상은 의심하지 않으면 놓치게 되고, 중기 상태에 이르러서야 병원 진료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동산 경매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 이현정 (지은이) / 2022.10.26
21,000원 ⟶ 18,900원(10% off)

길벗소설,일반이현정 (지은이)
최근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내 집 마련과 투자의 갈피를 잡지 못해 답답해하는 이들이 많다. 쉬운 경매 열풍을 일으키며 경매의 대중화를 이끈 이현정 저자, 그가 경매를 시작했을 때는 부동산 불황기였다. 아무도 집을 사지 않고, 아무리 노력해도 집이 팔리지 않았던 때에 저자는 더 열심히 경매에 매진했다. 그렇게 몇 년이 흘렀을 때, 자산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 있었다. 경매가 좋은 이유는 확실한 ‘안전 마진’을 확보하며 투자를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본기만 튼튼하다면 시장의 호황과 불황에 상관없이 언제든 수익을 낼 수 있다. 경매의 기본기란 권리분석, 현장조사, 입찰&명도 등 단계별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지식을 말한다. <부동산 경매 무작정 따라하기>는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게 경매의 공부를 8단계로 나누어 아주 친절하고 꼼꼼하게 기본기를 알려준다. 이 8단계를 그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경매의 전체 시스템을 익히고 시뮬레이션하는 데 어려움이 사라지고 당장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준비마당 부동산 경매 맛보기 01 경매 공부가 곧 돈 공부다 02 부동산 경매 한 번에 이해하기 03 경매, 어떤 사람이 해야 할까? 04 경매의 시작은 집주인으로부터 05 세 들어 사는 집이 경매에 넘어갔다면? 06 어려운 경매만 피해도 절반은 성공이다 07 경매 과정 한눈에 살펴보기 첫째마당 나에게 딱 맞는 물건 찾는 법 08 경매 물건에는 무엇이 있을까? 09 주거용 물건, 어떤 것들이 있을까? 10 부동산 경매, 어떤 순서로 시작할까? 11 경매의 목적 ① 나도 내 집을 갖고 싶다! 12 경매의 목적 ② 월세 받는 집주인 되려면? [무작정 따라하기] 임대수익률 계산하기 13 경매의 목적 ③ 시세차익으로 돈 벌자! [무작정 따라하기] 네이버 부동산에서 전세가율 검색하기 14 자금은 얼마나 필요할까? 15 법원경매정보 사이트에서 알 수 있는 정보들 [무작정 따라하기] 네이버 부동산에서 경매 정보 검색하기 16 스피드옥션으로 경매 물건 검색하기 17 내게 맞는 단계별 경매 무작정 따라하기 18 주체가 다르면 경매도 다르다 경매와 공매 [무작정 따라하기] 온비드로 공매 물건 검색하기 둘째마당 권리분석, 핵심만 알면 누워서 떡 먹기! 19 집의 이력을 한눈에 파악하는 권리분석은 필수다! 20 권리분석의 시작은 등기부등본 [무작정 따라하기] 등기부등본 발급받는 법 21 등기부등본으로 권리분석 해보기 22 배당 순위를 알면 경매가 쉬워진다 23 (난이도 하) 집주인만 있는 집은 말소기준권리만 확인! [무작정 따라하기] 집주인이 사는 집의 말소기준권리 찾기 24 (난이도 중) 세 가지 조건만 확인하면 전세권 완전 정복! [무작정 따라하기] 선순위전세권 권리분석 따라하기 25 법원이 주는 특급 힌트, 매각물건명세서 보는 법 [무작정 따라하기] 매각물건명세서 인쇄하기 26 (난이도 중) 임차인이 있는 집은 대항력 확인! 27 임차인의 배당권리 ① 가장 먼저 배당받는 최우선변제권 [무작정 따라하기] 권리분석하여 최우선변제권 배당 알아보기 28 임차인의 배당권리 ② 접수 순서대로 배당받는 우선변제권 [무작정 따라하기] 권리분석하여 우선변제권 배당 알아보기 29 임차인의 배당권리 ③ 돌려받지 못한 임차보증금을 위한 주택임차권 [무작정 따라하기] 권리분석하여 주택임차권 배당 알아보기 30 (난이도 중) 임차인이 사는 집 권리분석하기 31 (난이도 상) 진짜 임차인이 맞을까? 32 (난이도 상) 선순위임차인이 있으면 배당여부를 확인하자 셋째마당 꼼꼼한 사전•현장조사는 필수! 33 사전조사 ① 스피드옥션을 활용한 개별물건조사 [무작정 따라하기] 집에서 인터넷 지도로 현장조사 하기 34 사전조사 ② 포털 사이트를 활용한 상세조사 [무작정 따라하기] KB국민은행 부동산플랫폼으로 실거래가 검색하는 법 35 사전조사 ③ 지자체 공식 홈페이지와 뉴스, 기타 정보 사이트 [무작정 따라하기] 공식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도시계획 찾아보기 36 현장조사 ① 무조건 보고 와야 할 필수 리스트 37 현장조사 ② 꼭 가야 할 관리사무소 38 현장조사 ③ 실거래가 최종 확인은 공인중개사무소에서! 넷째마당 실전! 법원 입찰 무작정 따라하기 39 모든 준비가 끝났다! 법원 입찰 한눈에 보기 [무작정 따라하기] 스피드옥션으로 관할법원 검색하기 40 입찰 1단계 - 입찰가와 보증금은 미리미리 준비하자 [무작정 따라하기] 대한민국법원 앱에서 매각물건명세서 확인하기 41 입찰 2단계 - 실전! 입찰 참여하기 42 입찰 과정에서 생기는 다양한 변수들 43 입찰 3단계 - 입찰마감 및 발표 다섯째마당 낙찰 이후, 자금 마련을 위한 대출 정복 44 이제 나도 집주인? 낙찰 후 준비해야 할 돈 45 자금 마련을 위해 알아야 할 대출 기본공식 46 서민 실수요자를 위한 대출상품을 눈여겨보자 47 투자지역에 따라 대출 가능금액이 달라진다 48 대출받을 때 미리 알아둘 것들 49 주택임대사업 등록해서 세금 줄일까? 여섯째마당 경매 성공의 마지막 단계, 명도 50 쉬운 명도, 어려운 명도는 따로 있다 51 점유자와의 떨리는 첫 만남, 수월한 명도의 시작! [무작정 따라하기] 명도확인서 작성법 52 원활한 명도를 위한 대화의 기술 53 서류로 남기는 증거자료 내용증명 54 인도명령은 일단 신청하고 본다 [무작정 따라하기] 부동산 인도명령 신청서 작성법 55 강제집행 전 최후 통보, 부동산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무작정 따라하기 부동산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신청서 작성하기 56 최후의 조치! 강제집행 일곱째마당 낙찰받은 물건 어떻게 활용할까? 57 경매로 드디어 내 집 마련 성공 58 누구나 임대사업자 할 수 있다 59 싸게 낙찰받아 비싸게 팔자! 60 낙찰받은 물건 다양하게 활용하는 법 돌이켜보면‘부동산은 망했다’고 모두가 말하던 때가 기회였다! 경매의 문을 활짝 열어 두어라, 시장이 꽁꽁 얼어붙을수록 기회는 많아진다! ★★★ 가장 최신의 시장 분위기를 반영한 부동산 대표 경매 입문서 ★★★ 경매 분야 베스트셀러 이현정의 꼼꼼하고 친절한 단계별 경매 코칭! <부동산 경매 무작정 따라하기>가 물건 고르기부터 권리분석, 현장조사, 입찰, 명도까지 친절하고 꼼꼼하게 단계별 경매 코칭해드립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내 집 마련과 투자의 갈피를 잡지 못해 답답해하는 이들이 많다. 쉬운 경매 열풍을 일으키며 경매의 대중화를 이끈 이현정 저자, 그가 경매를 시작했을 때는 부동산 불황기였다. 아무도 집을 사지 않고, 아무리 노력해도 집이 팔리지 않았던 때에 저자는 더 열심히 경매에 매진했다. 그렇게 몇 년이 흘렀을 때, 자산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 있었다. 경매가 좋은 이유는 확실한 ‘안전 마진’을 확보하며 투자를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본기만 튼튼하다면 시장의 호황과 불황에 상관없이 언제든 수익을 낼 수 있다. 경매의 기본기란 권리분석, 현장조사, 입찰&명도 등 단계별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지식을 말한다. <부동산 경매 무작정 따라하기>는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게 경매의 공부를 8단계로 나누어 아주 친절하고 꼼꼼하게 기본기를 알려준다. 이 8단계를 그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경매의 전체 시스템을 익히고 시뮬레이션하는 데 어려움이 사라지고 당장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경매 공부, 더 이상 늦추지 마라! 아파트부터 오피스텔, 빌라, 토지까지 시장을 이기는 부동산 경매 기본기 언젠가부터 경매를 하는 사람이 늘었다, 하지만 경매를 처음 시작한 왕초보들은 여전히 모든 순간이 막막하기만 하다. 복잡한 법률 용어와 입찰 가격, 낙찰 등을 혼자 해내기가 겁이 난다. 그런 이들에게 길벗의 <부동산 경매 무작정 따라하기>는 최고의 나침반이 되어 준다. 경매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의 친절하고 꼼꼼한 코칭으로 경매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학습하고, 다양한 코너를 통해 지식과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경매의 기본기를 제대로 익힐 수 있는 최고의 경매 공부 입문서다. 기본기만 제대로 익혀둔다면 내 집 마련으로 시작해 토지, 상가, 꼬마빌딩까지 경매로 자산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수 있을 것이다. 초보자 눈높이에 딱 맞춘 부동산 경매 8단계 공부 배움의 순서가 뒤엉키거나 난이도를 조절하지 못하면 자신의 실력과 상황에 맞지 않는 엉뚱한 투자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부동산 경매를 공부할 때 단계별 학습은 매우 중요하다. 맨몸으로 부딪히며 경매를 익혀나간 이현정 저자는 경매 초보자가 궁금해하는 질문들과 어려움, 두려움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왕초보의 눈높이에 맞춰 경매의 기초상식부터 권리분석, 입찰, 낙찰까지 경매 전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한다 경매 맛보기 - 물건 찾는 법 – 권리분석 – 현장조사 – 입찰 – 낙찰&대출 – 명도 - 낙찰 후 활용 .<부동산 경매 무작정 따라하기>는 위와 같은 8단계 경매 공부를 통해 초보자가 처음 경매를 배울 때 알아야 하는 지식들을 시간의 순서에 맞게 알려준다. 읽는 것만으로도 경매 현장을 따라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특히 초보자들이 어려워하는 권리분석은 다시 난이도 상/중/하로 나누어 점차적으로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을 누비며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는 초보자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된다! 법의 테두리에서 일어나는 경매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이다. 현장조사 과정에서 공인중개사, 관리사무소 직원, 점유자 등을 만나야 하고 낙찰 이후 명도에서는 점유자와 이사 날짜를 협의해 내보내는 등의 더 큰일이 기다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왕초보는 멘토의 가르침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이현정 저자는 이들의 멘토를 자처하며 직접 경험했던 경매 과정 속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풀어낸다. ‘현장조사 시 공인중개사에게 이렇게 질문하라’, ‘관리사무소에 갔을 때 물어봐야 할 것들’, ‘입찰서 쓸 때 자주하는 실수들’, ‘원활한 명도를 위한 대화의 기술’ 등 현실 밀착 노하우들이 가득하다. ‘무작정 따라하기’로 현장을 경험하고, ‘알아두세요&토막상식’노하우를 더한다! 처음 해보는 경매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할까? <무작정 따라하기>는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지식을 현실에 적용해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도록 돕는다. ‘임대수익률 계산하기’ ‘현장조사 때 무조건 보고 와야 할 필수 리스트’ ‘명도확인서 작성법’ ‘실전! 권리분석 해보기’ 등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상상하고 대응 방법을 알려준다. 이는 앞서 배웠던 내용을 한 번 더 요약하고 반복하며 왕초보의 머릿속에 경매를 스며들게 한다. 또 고수의 경매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토막상식’, 저자의 실전 팁과 용어 설명이 담긴 ‘알아두세요’까지 왕초보를 고수로 만드는 장치들이 곳곳에 담겨 있다.
비즈니스 잉글리시 케첩 Presentation
하이잉글리쉬(HIEnglish) / 윤주영 지음 / 2015.07.01
20,000

하이잉글리쉬(HIEnglish)소설,일반윤주영 지음
비즈니스 잉글리시 케첩 시리즈는 오늘의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제작한 교재다. Presentation 편은 다양한 프레젠테이션을 영어로 매끄럽게 진행하는데 필요한 발표 전략과 핵심 표현을 실은 책이다. 책의 각 Unit에서는 두 개의 프레젠테이션 대본을 소개하는데 이를 통해 여러 가지 표현 방식을 익힐 수 있다.Unit 01 Starting the Presentation 발표 시작하기 Unit 02 Engaging the Audience 청중 끌어들이기 Unit 03 Stating the Purpose 목적 말하기 Unit 04 Outlining 개요하기 Unit 05 Case Study I Unit 06 Analyzing 분석하기 Unit 07 Making Comparisons 비교하기 Unit 08 Making Contrasts 대조하기 Unit 09 Emphasizing 강조하기 Unit 10 Case Study II Unit 11 Introducing Visuals 시각 자료 소개하기 Unit 12 Describing a Bar Graph 막대 그래프 묘사하기 Unit 13 Describing a Line Graph 선 그래프 묘사하기 Unit 14 Describing a Pie Chart 파이 도표 묘사하기 Unit 15 Case Study III Unit 16 Highlighting Information 정보 강조하기 Unit 17 Summarizing the Main Points 요점 요약하기 Unit 18 Closing a Presentation 발표 마무리하기 Unit 19 Handling the Q&A Session 질의응답 처리하기 Unit 20 Case Study IV 비즈니스 잉글리시 케첩 시리즈는 오늘의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제작한 교재이다.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외국인 파트너의 영어 실력을 케첩(catch-up)하고 자신있게 협력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실무에 자주 사용하는 표현과 어휘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읽고, 듣고, 쓰고 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Presentation 편은 다양한 프레젠테이션을 영어로 매끄럽게 진행하는데 필요한 발표 전략과 핵심 표현을 실은 책이다. 책의 각 Unit에서는 두 개의 프레젠테이션 대본을 소개하는데 이를 통해 여러 가지 표현 방식을 익힐 수 있다. Mr. Q's Presentation 코너를 통해 비즈니스 발표를 듣고 분석하는 연습도 가능하다. Unit을 마무리하는 Exercise 코너에서는 빈칸 채우기 문제를 통해 학습한 표현과 어휘를 점검해 볼 수 있다. Reading 자료로 수록된 Business Case 코너는 다양한 해외 비즈니스 사례들이 관련 사진과 함께 제공되므로 폭넓은 비즈니스 상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구보다 아스널 전문가가 되고싶다
브레인스토어 / 이성모 지음 / 2017.09.15
14,000원 ⟶ 12,600원(10% off)

브레인스토어취미,실용이성모 지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EPL 시리즈 , 아스널 편. 지난 130년간 두 명의 감독을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잃었고,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클럽의 최전성기가 가로막혔으며, 새로운 경기장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스타 선수들을 잃어버렸지만 그때마다 무너지지 않고 극적으로 이겨 내며 오늘날까지 역사를 이어 왔다. 그들의 역사를 돌아보며 왜 아스널이 세계 최고의 클럽이라고 불리고, 왜 아스널이 축구 전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지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작가의 말 들어가는 글 Chapter 1. 1886~1919년 다이얼 스퀘어가 아스널이 되기까지 1. 1886년, 데이비드 댄스킨과 '다이얼 스퀘어'의 탄생 2. '로열 아스널', 그리고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유래한 붉은 유니폼 3. 플럼스테드 커먼과 매너 그라운드 4. 1891년, 잉글랜드 남부 지역 최초의 프로클럽이 된 '로열 아스널' 5. 1893/1894시즌, 울위치 아스널의 첫 경기와 첫 시즌 6. 1894~1903년, 브래드쇼 감독의 부임과 1부 리그 승격 7. 1904~1910년, 두 차례의 FA컵 준결승 진출과 첼시와의 첫 더비 경기 8. 1910년, 파산 위기와 헨리 노리스 구단주의 등장 9. 1913년, 풀럼과의 합병 시도와 북런던 이전 10. 1913년, 하이버리에서의 첫 시즌과 아쉬운 승격 좌절 11. 1915~1919년, 1차 세계대전과 논란의 1부 승격, 그리고 북런던 더비의 탄생 Chapter 2. 1920~1939년 허버트 채프먼과 황금의 1930년대 12. 1919~1925년, 나이튼 감독의 부임과 1부 리그 하위권을 전전한 아스널 13. 1925년, '명장' 허버트 채프먼의 아스널 감독 부임 14. 아스널 부임 이전의 허버트 채프먼 15. 1925/1926시즌, 찰리 버컨의 영입과 채프먼의 첫 시즌 16. 1927년, 아스널의 첫 FA컵 결승전 진출 17. 1927년, 노리스 구단주 소송 사건 18. 1929년, 레전드 알렉스 제임스와 클리프 바스틴 입단 19. 1930년, 아스널의 첫 FA컵 우승 20. 1930/1931시즌, 아스널의 첫 리그 우승 21. 1931~1933년, 오심으로 놓친 FA컵 우승과 두 번째 리그 우승 22. 1934년 1월, '최초의 위대한 감독' 채프먼의 갑작스러운 사망 23. 아스널 역과 채프먼 감독의 유산 24. 1934년 6월, 조지 앨리슨 감독의 부임과 3년 연속 리그 우승 25. 1934년, 테드 드레이크의 입단과 7명의 거너들 26. 1935~1938년, 또 한 번의 리그 우승과 FA컵 우승 27 1939년, 아스널에게 불운이었던 2차 세계대전의 발발 Chapter 3. 1940~1965년 2차 세계대전 이후 찾아온 아스널의 침체기 28. 1940~1945년, 2차 세계대전과 토트넘 구장에서 열린 아스널 홈경기 29. 1946/1947시즌, 전쟁의 피해와 최악의 리그 성적 30. 1947/1948시즌, 휘태커 감독의 리빌딩과 되찾아온 리그 우승 트로피 31. 1949~1950년, 7번째 리그 우승과 3번째 FA컵 우승 32. 1950~1953년, FA컵 준우승과 '최소 차이'로 차지한 우승 33. 1954~1956년, 스탠리 매튜스의 영입 시도와 첼시o맨유의 비상 34. 1956~1959년, 톰 휘태커 감독의 죽음과 함께 닥친 무관의 시절 35. 1960~1962년, 토트넘의 더블과 잉글랜드 레전드 라이트 감독의 취임 Chapter 4. 1966~1983년 물리 치료사 감독과 1970년대의 영웅들 36. 1966년, 물리 치료사 출신 버티 미, 감독에 취임하다 37. 1966년, 두 명의 명코치와 'Class of 1966' 38. 1966~1969년, 두 번의 리그컵 결승과 두 번의 준우승 39. 1970년, 아스널의 첫 유럽 대회 우승 40. 1970/1971시즌, 화이트하트레인에서 결정지은 18년 만의 리그 우승 41. 1970/1971시즌, 리버풀을 꺾고 차지한 첫 '더블' 42. 아스널 레전드, 찰리 조지 43. 1971~1976년, 돈 하우 코치의 사임과 '더블' 팀의 해체 44. 1976년, '최연소' 테리 닐 감독의 부임과 리암 브래디의 등장 45. 1976~1980년, 3년 연속 FA컵 결승전, 그리고 1번의 우승 46. 1980년, 리암 브래디의 맹활약과 컵 위너스 컵 결승전 47. 아스널 레전드, 리암 브래디 48. 아스널 레전드, 팻 라이스 49. 1980~1983년, 리암 브래디의 이적과 닐 감독의 경질 Chapter 5. 1983~1996년 조지 그레엄 시대와 컵 위너스 컵 우승 50. 1983~1986년, 돈 하우 감독의 부임과 두 시즌 만의 사임 51. 1986년, 퍼거슨 감독에게 접근한 아스널과 조지 그레엄 감독의 부임 52. 1986/1987시즌, 그레엄의 첫 시즌과 리그컵 우승 53. 1987/1988시즌, '21세 주장' 토니 아담스와 철의 포백 탄생 54. 1988/1989시즌, 안필드에서 거둔 축구 역사상 가장 극적인 역전 우승 55. 1990/1991시즌, 데이비드 시먼의 입단과 '1패 우승' 56. 1991/1992시즌, '득점왕' 이안 라이트의 입단 57. 1992/1993시즌, 잉글랜드 최초의 '컵 더블' 달성 58. 1993/1994시즌, 앨런 스미스의 결승골과 컵 위너스 컵 우승 59. 1995년, 조지 그레엄 감독의 불명예스러운 퇴진 60. 1995/1996시즌, 브루스 리오치 감독과 베르캄프의 입단 Chapter 6. 1996~2005년 아르센 벵거의 아스널과 무패 우승 61. 1996년 9월 30일, '아르센 후?(Arsene Who?)'의 탄생 62. 데이비드 딘 부회장이 벵거를 아스널에 데려오기까지 63. 1996/1997시즌, 아르센 벵거 감독의 첫 시즌과 개혁의 시작 64. 1997/1998시즌, 첫 풀 시즌에 '더블'을 달성한 아르센 벵거 65. 아스널 레전드, 이안 라이트 66. 1998/1999시즌, 융베리의 입단과 맨유와의 혈투 67. 1999/2000시즌, '킹' 앙리의 입단과 UEFA컵 결승 진출 68. 2000/2001시즌, 피레스의 입단과 리버풀과의 FA컵 결승전 69. 2001/2002시즌, 벵거의 두 번째 더블과 아스널의 터닝 포인트 70. '미스터 아스널' 토니 아담스 71. 2002/2003시즌, 2년 연속 FA컵 우승 72. 2003/2004시즌, 역사적인 아스널의 무패 우승 73. 2004/2005시즌, 또 한 번의 FA컵 우승과 무리뉴의 등장 74. 아스널 레전드, 패트릭 비에이라 Chapter 7. 2005~2013년 애쉬버튼 그로브 프로젝트와 무관 행진 75. 2005/2006시즌,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과 석패 76. 아스널 레전드, 로베르 피레스 77. 2006~2007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완공과 데이비드 딘의 사임 78. 아스널 레전드, 데니스 베르캄프 79. 2006/2007시즌, '킹' 앙리의 마지막 시즌과 세대 교체의 시작 80. 아스널의 '킹' 티에리 앙리 81. 2007/2008시즌, 파브레가스의 맹활약과 '영 아스널'의 약진 82. 2008/2009시즌, 아르샤빈 영입과 악몽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83. 2009/2010시즌, 파브레가스 최고의 시즌, 그러나 또 한 번의 무관 84. 2010/2011시즌, 리그컵 결승 진출과 눈앞에서 놓친 무관 탈출의 기회 85. 2011/2012시즌, 최고의 시즌을 보낸 반 페르시와 앙리의 임대 복귀 86. 2012/2013시즌, 38라운드에서 지켜 낸 리그 4위 Chapter 8. 2013~2017년 FA컵 2년 연속 우승과 아스널의 새로운 도전 87. 2013/2014시즌, 외질의 입단과 무관 행진의 끝 / 2 40 88. 2014/2015시즌, 산체스의 입단과 2년 연속 FA컵 우승 / 243 89. 2015/2016시즌, 레스터의 동화, 그리고 아스널이 우승에 가장 가까웠던 시즌 /2 44 90. 2016/2017시즌, 벵거 감독 아래 처음 차지한 리그 5위와 또 한 번의 FA컵 우승 / 247 91. 벵거 감독의 재계약과 기로에 선 아스널 부록축구도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탐닉하는 것! 내가 아는 '아스널'은 이 한 권을 읽은 후와 읽기 전으로 나뉘게 될 것이다! 밤낮없이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보며 열광하고, 매일같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찾아다니는 축구팬들. 누구보다 EPL 전문가로 거듭나고 싶어 하는 그런 축구팬들을 위해 브레인스토어에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EPL 시리즈'를 계속해서 출간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누구보다 아스널전문가가 되고싶다』는 첼시와 맨유를 잇는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1886년 창단부터 현재의 아스널에 이르기까지, 아스널의 130년 역사를 관통하는 중요한 사건들과 그 시기 잉글랜드 축구의 역사들이 모두 담겨 있다. 아스널은 지금까지 잉글랜드에서 명문으로 자리 잡고 있는 팀들 중 가장 먼저 황금기를 열었던 클럽이다. 축구 전술사상 최초의 명장으로 꼽히는 허버트 채프먼 감독의 아스널은 오래도록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무적의 팀이었다. 그런 그들은 2차 세계대전과 명장 감독들의 갑작스러운 퇴임 등으로 크고 작은 부침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서도 아스널은 고유의 영혼과 정체성을 잃지 않고 축구 내?외적으로 굵직한 족적을 남겨 왔다. 물론 거기에는 아르센 벵거로 대변되는 현재진행형의 역사 또한 포함되어 있다.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다시 한 번 비상을 꿈꾸는 아스널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누구보다 아스널전문가가 되고싶다』에서 한눈에 살펴보자. 출판사 서평 EPL 최초 무패 우승의 신화 잉글랜드 FA컵 최다 우승 'BEAUTIFUL SOCCER' 아스널 아스널. 최근의 축구팬들이라면, 분명 강팀이긴 하나 확실한 우승권과는 거리가 먼 팀 정도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실제로 현재 아스널은 한때 팀의 구세주로 추앙받던 아르센 벵거 감독의 몰락과 더불어 각종 대회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아스널이 언제까지고 이런 상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리라고 단언하기에는, 그들이 무려 1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써 내려 온 영광의 역사가 너무나 찬란하다. 1930년대의 아스널은 '세계 최초의 명장' 허버트 채프먼의 지도 아래 왕조를 이룩했고, 이후로도 수많은 레전드 스타와 숱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며 굳건한 지위를 유지해 왔다. 특히 벵거 감독과 앙리, 베르캄프, 비에이라, 융베리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명선수들이 완성해 낸 '무패 우승'의 신화는 지금까지도 아스널의 팬들에게 선명하게 기억되고 있다. 그런 아스널의 빛나는 역사 속에는 수많은 고난과 시행착오들 또한 존재한다. 그것은 물론 고통스럽고 안타까운 기억이지만, 그 역경을 한 단계씩 밟고 뛰어 넘어 그들은 더욱 강해지고 단단해졌다. 아니, 그런 시련을 이겨 낸 과정 자체가 아스널의 빛나는 순간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그런 그들의 정신을 단 한 경기만에 상징적으로 드러내 준 경기가 1989년 안필드에서 열렸다. 역사상 가장 극적인 우승, 그리고 계속되는 신화 '아스널은 꺾이지 않는다!' 1988/1989시즌, 리그 2위에 머물고 있던 아스널은 리그 최종전에서 1위 리버풀을 상대로 원정을 떠났다. 아스널이 2-0 이상의 승리를 거두면 골득실 차에 의해 역전 우승을 차지하게 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당시 잉글랜드 최강팀이었던 리버풀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후반전 정규 시간이 끝날 때까지 한 골밖에 넣지 못한 채 맞이한 인저리 타임 2분, 마침내 혼전 끝에 마이클 토마스가 찬 공이 골문으로 들어갔다. 2-0 승리. 아스널의 역전 우승이 리그 종료를 1분 남기고 리버풀의 홈에서 완성되는 순간이었다. 이것이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지난 130년간 두 명의 감독을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잃었고,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클럽의 최전성기가 가로막혔으며, 새로운 경기장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스타 선수들을 잃어버렸지만 그때마다 무너지지 않고 극적으로 이겨 내며 오늘날까지 역사를 이어 왔다. 그런 그들의 역사를 알고 나면 그들이 현재의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갖게 된다. 아르센 벵거, 조지 그레엄, 물리 치료사 출신 감독 버티 미, 조지 앨리슨, 그리고 허버트 채프먼 감독과 티에리 앙리, 토니 아담스를 비롯한 수많은 레전드들을 만들어 낸 아스널의 역사는 1886년, 런던의 한 군수공장에서 시작되었다. 1886년 '다이얼 스퀘어'에서 오늘의 아스널까지, 한국의 '구너'들을 위한 아스널 FC의 모든 것! 대포와 총, 탄약 등을 제조하는 울위치 아스널 군수공장(Woolwich Arsenal Armament Factory)에서 몇몇 직원이 모여 자신들의 작업장 이름을 따 만든 작은 축구팀 다이얼 스퀘어(Dial Square)는 어느덧 전 세계에 팬들을 거느리고 막대한 부를 거머쥔 거대 클럽 아스널이 되었다. 비록 지금 아르센 벵거 감독의 거취를 비롯하여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아스널은 지금보다 더 길고 극심한 위기 속에서도 늘 보란 듯이 일어나 힘차게 비상했다. 아스널의 팬들이라면 『누구보다 아스널전문가가 되고싶다』에서 그런 그들의 역사를 돌아보며 중대한 기로에 선 자신들의 팀에 더욱 희망 찬 박수와 지지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밖의 축구팬들도 왜 아스널이 세계 최고의 클럽이라고 불리고, 왜 아스널이 축구 전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지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제국과 의로운 민족
너머북스 / 오드 아르네 베스타 (지은이), 옥창준 (옮긴이) / 2022.02.15
20,000원 ⟶ 18,000원(10% off)

너머북스소설,일반오드 아르네 베스타 (지은이), 옥창준 (옮긴이)
한반도에 학문적 관심을 기울이며 600년 한중 관계의 핵심과 의미를 밝힌 책. 저자는 중국이라는 제국을 제국으로 존재할 수 있게 한 것은 한국이었다는 요지를 펼쳐낸다. 첫 질문은 수백 년이 넘은 시간 동안 중국에 존재했던 여러 제국들과 매우 긴밀한 관계를 맺었던 한국이 어떻게 단 한 번도 중국 제국의 일부가 되지 않았는가이다. 티베트와 몽골,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많은 나라를 비롯해 오늘날 중국의 남서부 지역이 되어버린 많은 나라들이 그 기간이 길든 짧든 중국 제국에 편입되었다. 하지만 한반도는 그렇지 않았다. 한국은 왜 항상 독자적 국가로 유지되었을까? 한국이 제국 바깥에서 뚜렷한 정체성을 지닌 이유가 무엇이었는가? 베스타가 이유로 제시하는 두 가지,‘정체성’과‘지식’은 도대체 무엇일까? 하버드대 라이샤워 강연이 기초가 된 <제국과 의로운 민족>은 ‘제국’, ‘민족’, ‘의로움’을 핵심 개념으로 하여 책의 전반부는 역사상의 분기점이었던 14세기 원-명 교체와 조선의 건국 이후 오랫동안 중국 제국 옆에서 사대를 통한 ‘독립’를 지켜 왔던 조선과 명·청 제국의 깊고 오래된 관계를 간결하게 개관한다.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며 제1장 중국과 조선: 중국-한반도 관계의 형성, 1392~1866 제2장 동아시아의 국제화: 중국, 한반도 그리고 세계, 1866~1992 제3장 오늘날 중국과 한반도 맺으며 중국-한반도 관계사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한반도와 중국의 관계사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제국과 의로운 민족』(원제 Empire and Righteous Nation)은 냉전사의 대가로, 전작 『냉전의 지구사』, 『잠 못 이루는 제국』을 통해 제국의 작동 방식을 풀어낸 오드 아르네 베스타 교수(미국 예일대)의 신작이다. 한반도에 학문적 관심을 기울이며 600년 한중 관계의 핵심과 의미를 밝힌 이 책에서 중국이라는 제국을 제국으로 존재할 수 있게 한 것은 한국이었다는 요지를 펼쳐낸다. 베스타가 던지는 첫 질문은 수백 년이 넘은 시간 동안 중국에 존재했던 여러 제국들과 매우 긴밀한 관계를 맺었던 한국이 어떻게 단 한 번도 중국 제국의 일부가 되지 않았는가이다. 티베트와 몽골,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많은 나라를 비롯해 오늘날 중국의 남서부 지역이 되어버린 많은 나라들이 그 기간이 길든 짧든 중국 제국에 편입되었다. 하지만 한반도는 그렇지 않았다. 한국은 왜 항상 독자적 국가로 유지되었을까? 한국이 제국 바깥에서 뚜렷한 정체성을 지닌 이유가 무엇이었는가? 베스타가 이유로 제시하는 두 가지,‘정체성’과‘지식’은 도대체 무엇일까? 책의 헌정 문구로 “평화와 통일을 이룬 미래의 한반도를 위해”를 넣었을 만큼 베스타는 앞으로 올 한반도의 통일에 관심을 기울인다. 수십 년에 걸친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국제적 성취에도 마치 다모클레스의 칼처럼 한반도에 긴장감이 감도는 것은 긴장 관계 자체가 아니라 전쟁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 정권의 붕괴가 갑작스럽게 일어난다면 16세기 일본의 침략이 그랬듯이 동아시아에서 운명의 순간이 도래할 수 있다. 이때 중국이 자국의 이익보다 지역의 이익을 우선시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권위주의적인 중국이 민주주의 정부하의 한반도 통일을 수용하고 이를 촉진할 수 있을까? 베스타는 통일 한반도와의 관계 설정이 역사적으로 그랬던 것처럼 중국이 다시 ‘제국’이 될 수 있는 길과도 깊이 관련되어 있다고 기술한다. 역사는 폭발할 위험성을 안고 있는 한반도 문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현재의 대안이 무엇인지 관한 지침을 제공하지만 확실한 답을 주지는 않는다. 오직 현재와 미래의 정책 입안자들과 지도자들 손에 달려 있다. 하지만 지도자를 선택할 권한이 우리에게 있는 한 한국 사회와 그 지도자들에게 더 세련된 질문을 던질 수 있게 해줄 것이다. 한중 관계 600년 역사, 하버드대 라이샤워 강연 하버드대 라이샤워 강연이 기초가 된 『제국과 의로운 민족』은 ‘제국’, ‘민족’, ‘의로움’을 핵심 개념으로 하여 책의 전반부는 역사상의 분기점이었던 14세기 원-명 교체와 조선의 건국 이후 오랫동안 중국 제국 옆에서 사대를 통한 ‘독립’를 지켜 왔던 조선과 명·청 제국의 깊고 오래된 관계를 간결하게 개관한다. 19세기 서구 열강의 침탈로 그 질서는 결국 허물어졌다. 특히 청 제국은 서구 열강이나 메이지 일본의 군사적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조선을 지지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책의 후반부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말까지 두 나라가 경험한 극적인 변화를 살핀다. 20세기 내내 제국주의, 민족주의, 혁명, 전쟁이 아시아 전역의 국가와 민족을 휩쓸면서 한-중 관계는 더 큰 변화를 겪는다. 한반도와 중국의 관계가 일본 침략기와 그 뒤에 이어진 냉전기에 어떻게 변모했는지 그 윤곽을 그린 베스타는 한국전쟁이 이 지역의 국제관계에 미친 참담한 영향을 묘사하고, 오늘날 남북한의 한반도와 중국의 상호작용, 특히 한반도 통일이라는 간단치 않은 문제를 다룬다. 한반도-중국 관계의 특징인 유대와 긴장을 조명하는 『제국과 의로운 민족』은 오늘날의 중요한 지정학적 동학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 한반도만의 독특한 민족 정체성, 의로움이 국가, 민족, 공동체를 묶어내는 기치 저자가 모든 것을 흡수하는 제국의 옆에서 ‘독립’할 수 있었던 이유로 제시했던 두 가지, 한국인의‘정체성’과 ‘지식’을 살펴보자. 『제국과 의로운 민족』에서 베스타는 중국과 대비하여 한국을 ‘의로운 민족’으로 칭한다. 한국인이 특별히 더 의롭다는 의미는 물론 아니다. 600여 년간 한국의 역사에서 그 연결고리가 의로움을 포함한 유교 사상이었다는 것이다. 조선의 유교화 프로젝트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저자는 거의 전 인민이 참여했으며(일부 소외된 계층이 있긴 했지만) 한국인들에게 역사 내내 무척 깊은 각인을 남길 수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는 동아시아의 많은 유교 국가들과 전혀 달랐던 점임을 밝힌다. 그저 윤리적 수준에서 ‘우리는 누구인가’를 정의하는 것을 넘어서서 의로움이 국가이자 민족이자 공동체를 묶어내는 기치(슬로건)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한반도만의 독특한 ‘민족’ 정체성을 형성하는 토대였다. 특히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경험이 중요했다. 이때 조선에서는 중국, 일본과 구분되는 민족적 정체성이 강하게 형성된다. 베스타는 (고)김자현 교수(미국 컬럼비아대)의 유고작 『임진전쟁과 민족의 탄생』의 요지를 인용하며 적어도 19세기와 20세기 초 유럽인들이 ‘네이션’이라 부른 것과 비슷한 민족(국가)가 16세기 말에 조선에 들어섰다고 한다. 민족이란 기치는 예컨대 1590년대 일본의 침략과 17세기 만주족의 침략에 맞서 일어났던 의병이라 불린 군대로, 20세기 초반 일본에 저항하는 움직임에서도 나타났으며, 20세기 후반, 한국에서 일어난 여러 정치적 대변동 속에서도 소환되었다고 본다. 이 정체성이야말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 명 제국이 무너지고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실험이 패배 속에 사라졌지만 조선은 살아남을 수 있었던 능력이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유럽에서 ‘민족’은 배제에 관한 것으로 경계를 나누어 누군가를 국가에서 소외시키는 형태였다면 한반도의 경우 누군가를 배제하는 문제보다도 민족의 명확한 속성이 더 중요했다. 주로 문화·언어적으로 정의되었으나 정치적으로 독립을 누렸고 국가라는 제도적인 실체로 작용했던 것이다. 베스타는 어쩌면 한국이 제국이 아니었던 그 이유 때문에 오히려 눈에 띄게 응집력이 있고 강하게 장기 지속할 수 있는 국가와 사회를 창출할 수 있었을지 모른다 한다. 한국인들은 중국이 그들을 알고 있는 것보다 제국을 더 많이 알고 있었다 한반도가 중국 제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지만, 중국 제국 바깥에 남아 있었던 두 번째 이유인 ‘지식’이 시사하는 바는 오늘날에도 중요하다. 제국 옆에 사는 건 언제나 어렵고 위험하다. 늘 존중하면서 동시에 조심스레 다뤄야 했다. 한국의 엘리트들은 중국이 스스로 아는 것보다 제국을 훨씬 더 많이 알고 있는 전문가였다. 제국의 수도에 매년 몇 차례의 사신 방문을 통해 이익을 챙기는 솜씨가 좋았고, 그곳에서 논의 중인 사안, 첩보 등을 알아내 조정에 보고했다. 따라서 조선의 위정자들은 중국에서 새로운 제안이 올 때마다 대응방안을 세울 수 있었다. 명이든 이후의 청 제국이든 중국은 조선을 모범적인 동맹국으로 봤다. 즉 중국을 누가 집권하든지 협력해 줄 상대로 간주했다. 조선은 그렇게 별개의 나라가 될 권리를 얻었다. 티베트, 신강, 몽골, 대만처럼 제국의 일부가 되어 중국처럼 살라는 지시를 받을 필요가 없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조선은 청을 제국으로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존재였다. 베스타는 명·청 제국과 조선의 관계에서 조선 통치자와 엘리트들의 이 지식과 수사의 능력이 역사적 언설에서 잘 언급되지 않고 과소평가하는 것이 매우 이상하다 했다. 조선이 제국 옆에서 성공적인 국가로서 아주 오랜 기간 건재할 수 있었던 이유였는 데도 말이다. 베스타는 ‘한반도는 중국에게 무엇인가?’를 물으며 한국인의 태도와 경험이 중국에 영향을 주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중국에 비교하면 작지만, 무시할 수 없는 주변인 한국의 역사와 미래에 세계인이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라는 것이다. 이는 ‘한국에게 중국은 무엇인가?’란 질문에만 매몰되어 있는 우리에게 낯선 유형의 질문이지만, 우리가 함께 고민해봐야 할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다.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항상 폭발성을 지닌 쟁점으로 변화할 위험성에 노출, 통일 한반도와의 관계 설정은 중국이 다시 ‘제국’이 될 수 있는 길 베스타는 현재 한반도 위기를 불러온 남북한의 분단과 북핵 문제, 나아가 한반도의 통일까지 커다란 문제에서 중국의 관여 없는 해결책은 있을 수 없다고 분명히 말한다. 20세기 초중반을 포함하여 중국이 역사적으로 분열이 일어나 약화된 몇몇 기간을 제외하면 늘 그래 왔다는 것이다. 한반도 문제와 관련하여 중국이 긍정적 역할을 하도록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중국이 한반도와 관계 맺어온 역사적 배경을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음을 주지한다. 그런데 문제는 양국이 과거 공유했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지리에 기초한 관계가 20세기를 경과하면서 현재의 강렬한 ‘만족주의’로 변환했다는 데 있다. 한반도와 중국에서 모두 민족주의적 시각이 강해지면서 저자가 다룬 시기의 이른바 ‘복합 주권’과 ‘복합 특수성’에 대한 이해가 어려워졌다는 사실이다. 한국에서 중국과 관련된 문제는‘사대주의’의 그림자를 벗어나기 쉽지 않으며, 역사와 문화를 공유했던 경험은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항상 폭발성을 지닌 쟁점으로 변화할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다. 과거 중국 제국들을 명 민족, 청 민족이라 누구도 떠올리지 못하듯이 현재의 중화민족주의론에 대해서도 베스타는 매우 비판적이다. 한반도의 위기가 전면적으로 노출될 때 중국은 한반도 문제에 어떻게 개입할까? 베스타가 예측하는 가장 현실성 있는 시나리오는 북한 정권이 갑작스럽고, 예기치 않게 붕괴하는 경우이다. 북한의 붕괴는 외부적 압박으로 일어날 수도 있지만, 북한의 내부적인 국가 기능 실패로 일어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본다. 『제국과 의로운 민족』은 중국의 현재적 또는 장기적인 한반도 정책에서의 핵심 딜레마를 최신 정보와 함께 소개한다. 역사가 길잡이의 역할을 한다면 지금 한반도에서 바랄 수 있는 최선은 우선 군비 통제, 남북 간 긴장 완화, 마지막으로 북한 정권이 무너지기 시작할 때 북한을 포기하겠다는 중국의 정책이라 썼다. 왜냐 하면 중국이 만약 통일된 한반도를 포용력 있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이는 중국이 국제 문제를 다루는 방식에 있어서 넉넉함과 성숙함을 갖추는 일이 될 것이다. 통일 한반도와의 관계 설정은 중국이 다시 ‘제국’이 될 수 있는 길과도 깊이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언제나 세계 최강국 옆에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해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 했다. 특히 중국이 국제관계 속에서 부상했고 세계적으로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가는 오늘날 한국에게 힘든 과제다. 단순히 국제정치학에서 말하는 국가 대 국가의 관계가 될 수는 없다고 한다. 정치, 경제, 군사전략 심지어 문화적 측면에서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역사로부터 많은 걸 배워야 함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베스타는 한반도의 분단이 영원할 가능성은 매우 낮게 본다. 인위적으로 분단된 나라, 특히 한국처럼 민족 정체성이 강한 나라가 오랜 기간 분단되어 있는 것은 역사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사례라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자주 있는 일이지만 어떤 일이 갑자기 벌어지기 전에는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지만. 언젠가는 가까운 미래에 한국은 통일이 될 것이라 본다.‘사대’는 명과 다른 외적의 한반도를 향한 간섭을 막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동시에 사대는 조선 정권이 천하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인 중국과 친밀한, 독특한 이웃 국가임을 표현하는 방식이기도 했다. 그리고 명나라 초기 안팎의 여러 도전으로 명 황제는 사대를 주장하는 조선의 찬사panegyric를 받아들였으며, 조선의 국내 정치에 효과적으로 개입하지 못했다. 한국전쟁의 결과로 한반도는 여전히 분열된 상태로 남았다. 북쪽에서는 김일성이 전쟁을 수행하면서 저지른 치명적인 실책에도 불구하고 권좌로 복귀했다. 소련은 김일성을 보호했고, 전투 대부분을 담당했던 중국은 김일성을 대신할 만한 그들만의 후보가 없었다. 남쪽에서도 미국의 여러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이승만은 살아남았다. 신임 미국 대통령 드와이트 아이젠하워Dwight D. Eisenhower에 따르면 이승만에 대한 미국의 정책은 “우리는 여전히 너를 사랑한다, 이 개자식아”로 요약되었다. 김일성은 중국, 소련과 같은 공산주의 강대국과 사이가 원만하지 않았기 때문에, 1959년부터 시작된 중소 분열이 없었다면 그는 정치적으로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맛있는 중국어 Level 3 초급 패턴 1
맛있는Books(JRC북스) / JRC 중국어연구소 (지은이) / 2021.04.20
16,000원 ⟶ 14,400원(10% off)

맛있는Books(JRC북스)소설,일반JRC 중국어연구소 (지은이)
100만 독자의 선택! 중국어 회화 시리즈 베스트셀러.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JRC 중국어연구소에서 다년간 연구하여 개발한 교재다. 발음으로 시작하는 첫걸음부터 중급 수준의 회화까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종합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도록 총 6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최신 개정) 맛있는 중국어 Level3 초급 패턴1』은 중국어 어법을 중점적으로 학습하고 초급 회화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록으로 워크북, 음원 QR 코드, 핵심 문장 카드, 종합 평가가 수록되어 있으며, MP3 파일, 단어 카드, 복습용 워크시트, 암기 동영상 등 다양한 무료 콘텐츠도 제공된다.-머리말 -학습 내용(Level 3, Level 1&2&4) -이 책의 구성 -학습 플랜 -이 책의 주인공 -일러두기 0과 2단계 복습 1과 잘 부탁드립니다. 2과 당신은 지금 어디에 살아요? 3과 숙제를 하면서 음악을 들어요. 4과 나는 스웨터 두 벌을 샀어요. 5과 나는 태극권을 하고 있어요. 6과 저는 배가 너무 아파요. 7과 이허위안에 어떻게 가나요? 8과 서울은 베이징과 같이 춥나요? 9과 사진 한 장 찍어 주시겠어요? 10과 이것은 예쁘고 싸요. 11과 당신들 돌아왔군요! 12과 당신은 알아들을 수 있나요, 없나요? 13과 당신은 빨리 소포를 열어 보세요! 14과 곧 방학이에요. ★종합 평가 부록 -정답 및 해석 -찾아보기100만 독자의 선택! 중국어 회화 시리즈 베스트셀러! 『맛있는 중국어』 회화 시리즈는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JRC 중국어연구소에서 다년간 연구하여 개발한 교재입니다. 발음으로 시작하는 첫걸음부터 중급 수준의 회화까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종합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도록 총 6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신 개정) 맛있는 중국어 Level3 초급 패턴1』은 중국어 어법을 중점적으로 학습하고 초급 회화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록으로 워크북, 음원 QR 코드, 핵심 문장 카드, 종합 평가가 수록되어 있으며, MP3 파일, 단어 카드, 복습용 워크시트, 암기 동영상 등 다양한 무료 콘텐츠도 제공됩니다. 100만 독자의 선택 중국어 회화 시리즈 베스트셀러 (최신 개정) 맛있는 중국어 회화 쉽게! 복잡하지 않고 쉽게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만 확실하게 마스터한다 재미있게! 노래, 문화, 퍼즐 등 흥미를 자극하는 코너로 재미있게 학습한다 가볍게! 간결한 회화로 부담 없이 중국어 회화의 틀을 잡는다 반복적으로! 다양한 코너와 무료 콘텐츠로 배운 내용은 반복적으로 트레이닝한다
해금을 위한 찬송 연주곡집
지금풍류(우리에뜰) / 이지윤 (지은이) / 2022.12.24
15,000

지금풍류(우리에뜰)소설,일반이지윤 (지은이)
전공자뿐만 아니라 해금을 이제 배우기 시작하는 초급자분들도 어렵지 않게 찬송가, CCM을 연주할 수 있도록 간단한 설명을 더해 쉬운 곡들부터 차례대로 정리한 악보집이다. 그동안 크리스쳔 분들께 많이 사랑받았던 곡들, 해금과 잘 어울릴만한 곡들로 엄선하였다.Ⅰ. 연주를 위한 준비 해금이란? 해금의 구조 송진 칠하는 법 악기 관리법 해금 소리가 나는 원리 해금 연주 자세 오른손 자세 왼손 자세 오선보 읽는 법 QR코드 활용하기 Ⅱ. 오선보로 연주하는 해금 찬송 1. G 포지션 기뻐하며 경배하세 그 어린 주 예수 저 들 밖에 한밤중에 목마른 사슴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내 영혼이 은총입어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주 안에 있는 나에게 꽃들도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오 놀라운 구세주 주여 지난밤 내꿈에 사모곡 사명 2. A♭ 포지션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오 신실하신 주 은혜로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을 3. F 포지션 주의 은혜라 천사들의 노래가 4. 포지션 이동 십자가의 전달자 은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은혜 아니면 나 가진 재물 없으나 참 아름다워라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만 바라 볼지라 주께서 주신 동산에 지금까지 지내온 것 하나님의 은혜초급자들도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찬송가와 CCM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QR코드 연주 영상 제공 해금과 함께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 반주 음원 32곡 <해금을 위한 찬송 연주곡집>은 전공자뿐만 아니라 해금을 이제 배우기 시작하는 초급자분들도 어렵지 않게 찬송가, CCM을 연주할 수 있도록 간단한 설명을 더해 쉬운 곡들부터 차례대로 정리한 악보집이다. 그동안 크리스쳔 분들께 많이 사랑받았던 곡들, 해금과 잘 어울릴만한 곡들로 엄선하였다.
당신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떤책 / 조태호 (지은이) / 2020.07.10
14,000원 ⟶ 12,600원(10% off)

어떤책소설,일반조태호 (지은이)
미국계 소프트웨어 기업의 엔지니어, TV에 출연해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송인. 얼핏 봐도 유망한 직장인인 그는 일본 문부과학성 장학생이 되어 유학길에 오른다. 아내와 갓 태어난 딸과 함께 도쿄에 도착한 첫날.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으로 돌아갈 미래를 그리며 그는 가슴 설다. 자신이 2년 후 겨울, 혹한의 서울에서 정신을 잃어 갈 줄은 미처 알지 못한 채. 그는 왜 연구실이 아닌 서울 한복판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가야 했을까?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답이 있다면, 알 수 있는가'가 책 <당신의 이유는 무엇입니까>로 출간됐다. 한국에 대한 일본인의 극우 역사관, 위력에 의한 학내 괴롭힘, 실직과 구직 스토리가 펼쳐졌던 1~3장은 이미 브런치 독자들의 "단숨에 읽었다", "놀라운 이야기", "소설인 줄 알았다"는 평가로 그 극적인 스토리 전개와 흡인력을 인정받았다. 책을 위해 새롭게 쓰여진 4~5장은 더 강력하다. 그는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된 초유의 자연재해, 지금까지의 모든 노력을 무위로 만드는 절체절명의 물음 앞에 놓인다. 긴장감과 몰입도는 점점 고조되고, 이야기는 하나의 궁극적인 질문에 다가간다. "그럼에도, 사는 쪽으로, 포기하지 않는 방향으로 한 걸음 내딛는 당신의 이유는 무엇입니까."리뷰들 1장 / 당신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1 ― 어쩌면 당신의 삶에서 마주칠 2 ― 죽음은 가볍다 3 ― 전혀 다른 세상 4 ― 단 하나의 선 5 ― 나라고 믿었던 것들 6 ― 죽음은 무겁다 7 ― 처음부터 내게 있었다 2장 / 기다리며 한 걸음씩 8―― 내가 있어야 할 자리 9―― 해 보지 않으면 해낼 수 없다 10―― 유일한 경쟁 상대 11―― 어제보다 나은 나 12―― 그날은 반드시 온다 3장 / 기꺼이 떠나는 사람들 13―― 지금과 예전의 차이가 있는가 14―― 보이지 않는다고 길이 끝난 게 아니므로 15―― 언제나 옳고 그때는 모르는 16―― 세상은 이미 행복하다 17―― 성장을 부르는 응답 18―― 다시 찾은 자리 19―― 지나고 나면 아는 것들 4장 / 모든 일은 일어난다 20―― 이룬 것들의 의미 21―― 우리 삶에 가득한 것들 22―― 지금의 시간 23―― 여기의 공간 24―― 알 수 없는 것이 있다 25―― 나보다 더 큰 세상 26―― 그렇게 된 이유가 있다 27―― 비에 젖은 종이인형 5장 / 마지막 시험 28―― 우리에게 묻다 29―― 그럼에도 불구하고 30―― 제일이 아니라 유일 31―― 오랫동안 꿈꾸는 이 32―― 준비된 발걸음 33―― 모든 일이 기쁨이라면 뒷이야기 작가 후기 “이 글을 읽을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브런치는 그 목적을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_브런치 독자리뷰 격찬과 공감을 이끌어 낸,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작 미국계 소프트웨어 기업의 엔지니어, TV에 출연해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송인. 얼핏 봐도 유망한 직장인인 그는 일본 문부과학성 장학생이 되어 유학길에 오른다. 아내와 갓 태어난 딸과 함께 도쿄에 도착한 첫날.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으로 돌아갈 미래를 그리며 그는 가슴 설다. 자신이 2년 후 겨울, 혹한의 서울에서 정신을 잃어 갈 줄은 미처 알지 못한 채. 그는 왜 연구실이 아닌 서울 한복판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가야 했을까? “꿈에도 몰랐다. 아무도 모르게 죽어 갈 남자가 2년 후의 내가 될 줄”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인생 서사 그 속에서 찾은 선택과 성장, 그리고 존재의 의미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가 책 《당신의 이유는 무엇입니까》로 출간됐다. 한국에 대한 일본인의 극우 역사관, 위력에 의한 학내 괴롭힘, 실직과 구직 스토리가 펼쳐졌던 1~3장은 이미 브런치 독자들의 “단숨에 읽었다”, “놀라운 이야기”, “소설인 줄 알았다”는 평가로 그 극적인 스토리 전개와 흡인력을 인정받았다. 하루 종일 이 글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습니다. ― 브런치 아이디 ‘천둥’ 뜻하지 않게 읽게 된 정말 최고의 글입니다. 여태까지 휴대폰으로 본 모든 글 중에 이렇게 흡인력 있고 살아 있는 깊은 글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탈퇴한 사용자)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보자’ 다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브런치 아이디 ‘Beneric Kim’ 좋은 글은 삶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다. ― 네이버 아이디 ‘For Diego’ 책을 위해 새롭게 쓰여진 4~5장은 더 강력하다. 그는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된 초유의 자연재해, 지금까지의 모든 노력을 무위로 만드는 절체절명의 물음 앞에 놓인다. 긴장감과 몰입도는 점점 고조되고, 이야기는 하나의 궁극적인 질문에 다가간다. “그럼에도, 사는 쪽으로, 포기하지 않는 방향으로 한 걸음 내딛는 당신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예측 연구를 하는 과학자가 그려 내는 생의 예측 불가능성 그럼에도 언제나 사는 쪽으로, 포기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조태호 작가는 딥러닝을 적용해 치매 질환을 예측하는 과학자로, 현재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영상의학과 연구 조교수다. 그는 2003년 도쿄의과치과대학교 생체 의용공학 시스템 연구실에서 대학원 생활을 시작하며 과학자의 길에 들어섰다. 컴퓨터 소프트웨어인 플래시를 다루는 엔지니어로서 그는 도시 간, 국가 간 원격 진료와 치매 노인을 위한 가상현실 진료 프로젝트를 완수했고,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예측하는 연구를 했다. 도미 후 그는 컴퓨터사이언스 분야의 대가인 미주리대학교 지알린 챙 교수의 연구실에 합류했고, 그곳에서 진행한 연구는 단백질 구조 예측에 딥러닝을 최초로 적용한 사례로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에 소개된 바 있다. 그는 또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모두의 딥러닝》을 쓴 과학 분야 저자이기도 하다. 《당신의 이유는 무엇입니까》는 조태호 작가가 처음 선보이는 개인적 스토리텔링으로, 한국, 일본, 미국을 배경으로 개인사와 사회사가 긴밀하게 교차하며 극적으로 전개된다. 우리나라 컴퓨터 산업의 초창기 풍경, 실업난, 일본 경제의 호황과 불황, 한일관계 역사 이슈, 대학원 내 위계 갈등, 동일본 대지진,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치열한 현장 등 동시대를 사는 독자라면 한번쯤 마주했을 이슈와 사건 들이 생동감 넘치게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화려했던 과거에의 집착, 사회적 시선에 갇힌 자아, 팩트와 느낌의 상관관계, 시간과 공간의 의미 등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을 때 우리가 골똘하게 되는 심리적, 철학적 문제들이 끊임없이 제기된다. 그리고 이러한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너머 독자들이 당도하게 되는 지점은 우리가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의 진면모다. 인생은 알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하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미처 알지 못했다”라는 말은 또 얼마나 흔한지. 《당신의 이유는 무엇입니까》는 누구나 알지만 정말로 알 수는 없는, 바로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당신에게는 더욱 단단해진 자아가 남을 것이다. 때로는 한숨 짓고, 가끔은 울더라도, 여전히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지라도. 어쩌면 나에게만 찾아온 특별한 상황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만일 그 자리에 내가 아니라 당신이 있었다면 바로 당신이 깨달았을 소중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직 많이 남아 있다. _네이버 출간전연재 조태호 작가 코멘트 힘들고 벅차도 사는 쪽을 향해 만드는 작은 선택들은 언제나 위대했다. _70쪽, #추천평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제게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브런치는 본래의 목적을 이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브런치 아이디 ‘실파’ 하루 종일 이 글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습니다. ― 브런치 아이디 ‘천둥’ 뜻하지 않게 읽게 된 정말 최고의 글입니다. 여태까지 휴대폰으로 본 모든 글 중에 이렇게 흡인력 있고 살아 있는 깊은 글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 브런치 (탈퇴한 사용자) 좋은 글은 삶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다. 그의 글은 그가 있는 힘껏 겪어 온 삶과 그 속에서 고뇌한 생각들이 언어를 빌려 나오는 것일 뿐이었다. 그래서 단단했고, 나를 몇 시간이고 곱씹게 했다. ― 네이버 아이디 ‘For Diego’ ‘워라밸’이 키워드인 요즘 세상에, ‘안 되는 건 포기하는 거야’를 말하는 책이 대세인 현 시점에, 고난과 역경을 딛고 살아 내신 작가님의 생생한 이야기 덕분에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보자’ 다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브런치 아이디 ‘Beneric Kim’ 견디어 내면 주어지는 것들, 견디어 내야 받을 수 있는 선물들, 그리고 그 시간들을 마냥 견디기만 해서는 발견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글들이었습니다. ― 브런치 아이디 ‘찰나패티쉬를가진사람’ 무한경쟁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하는 자들과 그로 인해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글입니다. ― 브런치 아이디 ‘심연의강자’ 군대 침대 위에서 단번에 읽어 버렸습니다. 앞으로 있을 사회에서의 삶 가운데, 소망을 품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후, 기쁨으로 기다리겠습니다! ― 브런치 아이디 ‘김윤호’ 우연히 보게 된 글, 읽기를 멈출 수 없네요. 마지막에 늘 마음이 ‘쿵’ 하며 한 편 한 편씩 읽고 있습니다. 내 자신이 누구인가를 ‘슬픔’으로 물어보면서요. ― 브런치 아이디 ‘솜사탕’ 작가님 글이 어쩌면 저 같은 사람, 힘든 일을 극복하려 안간힘을 쓰며 버티는 사람에게 한줄기 동아줄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브런치 아이디 ‘정희정’ 저도 언젠가는 작가님처럼 힘 있고 울림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 브런치 아이디 ‘수필가 광혁씨의 일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고 지금 이긴다고 이긴 게 아니네요. 많이 배웁니다. ― 브런치 아이디 ‘크리스’ 오늘 아침 대상작 중 제목에 가장 눈이 가서 아무 생각 없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세 시간 만에 식구들 밥도 안 하고 빠져서 다 읽었네요. 저도 소설인 줄 알았을 만큼 극적인 삶을 사시고 이겨 내 오셨네요. 두 번, 세 번 읽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 브런치 아이디 ‘태양과 보석의 엄마’이민 가방에, 배낭에, 기저귀 가방에 족히 리어카 한 대분은 되는 짐을 아내와 주렁주렁 나누어 들고 아이까지 들쳐 멘 채, 2003년 10월, 나의 일본 유학 첫날이 시작됐다. 어쩌면 당신의 삶에서 마주칠 이야기, 그 출발은 바로 이날이어야 할 것 같다. _ <어쩌면 당신의 삶에서 마주칠> 일본 사람들끼리 쓰는 ‘KY’라는 말이 있다. 구키요메나이空気読めない를 줄인 말이다. 직역하면 공기를 읽지 못하는 사람, 즉 분위기 파악 못 하는 사람이란 뜻이다. 이 연구실에서 KY가 되면 낙오다. 특별히 말로 지시하지 않기 때문에 선배들의 모든 행동에 민감해야 한다. 만일 누군가 뒤처지면 신호가 온다. 이 신호를 알아듣기 위해 늘 깨어 있어야 하는, 특유의 공기가 있다. _ <전혀 다른 세상> 성경에 등장하는 선악과는 ‘선택’을 의미한다. 세상의 모든 것을 완전하게 만들고 파괴할 수 있는 신이 아담과 하와에게 먹을 수도 있고, 먹지 않을 수도 있는 선악과를 준 이유는 뭘까.나는 딥러닝을 공부하는 과학자다. 그런데 인공지능의 한 종류인 딥러닝으로 아무리 놀라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한들 그것은 생명이 아니다. 필요에 의해 내 의도대로만 움직이기 때문이다. 로봇이 아니라 생명이기 위해서는 ‘자유의지’가 주어져야 한다. 그리고 한 가지를 잊지 않게 하면 된다. 너의 생명은 스스로 이루어 낸 것이 아니라는 것.생명을 만든 신이 부여한 단 하나의 선線이 선악과라면, 아담은 너무 성급히 선線을 넘었다. _ <단 하나의 선>
엑스포지멘터리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이엠(EM-Exposi Mentary) / 송병현 지음 / 2017.11.15
58,000원 ⟶ 52,200원(10% off)

이엠(EM-Exposi Mentary)소설,일반송병현 지음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어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한 것이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선별하여 담았다. 또한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추천의 글 4 시리즈 서문 10 감사의 글 13 일러두기 14 선별된 약어표 16 선별된 참고문헌 23 호세아 호세아 서론 52 I. 호세아와 가족(1:1-3:5) 95 A. 표제(1:1) 98 B. 아내 고멜(1:2-2:1[1:2-2:3]) 101 C. 결혼의 의미(2:2-23[2:4-25]) 128 D. 고멜을 다시 집으로(3:1-5) 160 II. 하나님과 이스라엘(4:1-11:11) 173 A. 여호와의 백성에 대한 논쟁(4:1-3) 176 B. 간음하는 백성(4:4-5:4) 182 C. 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한 경고(5:5-6:11a) 209 D. 정치와 외교가 몰락을 재촉함(6:11b-7:16) 235 E. 다가오는 포로생활(8:1-9:9) 248 F. 이스라엘의 과거, 현재, 미래(9:10-11:11) 270 III. 하나님과 백성(11:12-14:9[12:1-14:10]) 307 A.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비난(11:12-12:14[12:1-15]) 308 B. 배은망덕한 이스라엘의 소망(13:1-16[13:1-14:1]) 322 C. 하나님의 돌아오라는 호소(14:1-9[2-10]) 337 요엘 요엘 서론 348 I. 당면한 재앙: 메뚜기 떼(1:1-20) 367 A. 표제(1:1) 368 B. 재앙의 범위와 영향(1:2-14) 370 C. 탄식과 기도(1:15-20) 386 II. 임박한 재앙: 여호와의 날(2:1-17) 391 A. 다가오는 재앙(2:1-11) 392 B. 재앙에 대한 대비(2:12-17) 401 III. 하나님의 응답(2:18-3:21[4:21]) 415 A. 당면한 메뚜기 떼 재앙에 대해(2:18-27) 416 B. 임박한 여호와의 날에 대해(2:28-3:21[3:1-4:21]) 427 아모스 아모스 서론 452 I. 표제와 총론(1:1-2) 483 II. 이스라엘과 이웃 나라에 대한 심판(1:3-2:16) 493 A. 열방에 대한 심판(1:3-2:3) 499 B. 유다와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2:4-16) 521 III. 경고와 심판(3:1-6:14) 541 A. 이스라엘에 임할 심판(3:1-4:3) 544 B. 오염된 예배와 깨닫지 못하는 백성(4:4-13) 570 C. 죽은 나라 이스라엘에 대한 애가(5:1-17) 586 D. 심판 선언(5:18-6:14) 603 IV. 종말에 대한 환상과 권면(7:1-9:15) 627 A. 철회된 심판(7:1-6) 629 B. 철회되지 않은 심판(7:7-9:10) 636 C. 회복된 이스라엘의 축복된 미래(9:11-15) 671 오바댜 오바댜 서론 678 I. 에돔을 멸하실 여호와의 계획(1:1-4) 693 A. 표제(1:1a) 694 B. 전쟁 부름(1:1b-c) 695 C. 에돔의 추락(1:2-4) 698 II. 여호와께서 에돔 파괴를 약속함(1:5-10) 703 A. 에돔이 완전히 털림(1:5-6) 704 B. 에돔이 동맹국에게 배반당함(1:7) 706 C. 에돔의 지혜자가 사라짐(1:8) 708 D. 에돔의 인구가 사라짐(1:9) 709 E. 에돔이 영원히 망함(1:10) 710 III. 에돔이 유다에게 저지른 잘못(1:11-14) 713 A. 에돔이 유다의 멸망을 방관함(1:11) 714 B. 에돔이 유다의 멸망을 즐거워함(1:12) 715 C. 에돔이 신음하고 있는 유다를 약탈함(1:13) 717 D. 에돔이 유다 사람을 노예로 팔아넘김(1:14) 718 IV. 다가오는 여호와의 날(1:15-21) 721 A. 열방에 임할 심판의 날(1:15-16) 722 B. 야곱의 집에 임할 구원의 날(1:17-18) 724 C.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날(1:19-21) 725 요나 요나 서론 730 I. 요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함(1:1-16) 761 A. 요나의 소명과 도주(1:1-3) 762 B. 요나가 풍랑을 만남(1:4-6) 770 C. 요나의 소명과 도주가 밝혀짐(1:7-10) 776 D. 요나가 풍랑에 던져짐(1:11-16) 781 II. 하나님이 요나를 구하심(1:17-2:10[2:1-11]) 787 A. 요나가 구출됨(1:17-2:1) 788 B. 요나의 감사 찬양(2:2-9) 791 C. 요나가 땅 위를 걷게 됨(2:10) 800 III. 요나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3:1-10) 803 A. 하나님의 니느웨에 대한 명령(3:1-3) 804 B. 요나의 말씀 선포와 니느웨의 반응(3:4-9) 806 C. 하나님의 니느웨에 대한 대응(3:10) 812 IV. 요나의 불만과 하나님의 반응(4:1-11) 815 A. 선지자의 항의(4:1-4) 816 B. 하나님의 실물교육(4:5-9) 821 C. 하나님의 응답(4:10-11) 826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 Commentary, 해설주석)은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 두 가지이다. 성경연구에서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아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는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는 하지만 때론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하였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으며,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또한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호세아가 음란한 고멜과 결혼한 것은 개인적인 삶의 이야기로만 끝나지 않는다. 불행한 결혼은 여호와와 이스라엘의 관계를 상징한다. 하나님이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은 것은 곧 남편 여호와께서 아내 이스라엘을 맞이한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즉, 구약에서 결혼과 언약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호세아의 곤고한 부부관계는 위기에 처한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언약 관계를 잘 묘사하고 있다. 두 사람의 부부관계에 제삼자가 침범할 수 없듯이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관계에도 침입자가 있을 수 없다. - 「호세아 서론」중에서 아모스는 에돔에 임할 심판(1:11-12)과 이 나라에 대한 심판의 필요성을 강조하여(9:12) 에돔에 대한 심판을 중심 주제로 노래하는 오바댜를 기대하게 한다. 아모스서와 요엘서, 오바댜서는 여호와의 날이 위로와 회복의 날이 아니라 심판의 날이 될 것을 경고한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욜 1:15; 암 5:18-20; 옵 1:15). 세 책 모두 주의 백성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든 상관없이 여호와의 날이 임하면 무조건 하나님의 축복과 위로를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이스라엘의 여호와의 날에 대한 전통적인 기대를 뒤집어놓은 책이다. - 「아모스 서론」중에서 요나서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그의 종 요나의 인간적 의지가 빚어내는 갈등을 잘 묘사하고 있다. 실제로 니느웨가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것보다 요나와 하나님 사이에 빚어진 갈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사실은 책이 48절로 형성된 반면에 요나가 실제로 니느웨에 전한 메시지의 분량은 고작 2분의 1절에 달한다는 것을 통해 잘 나타내고 있다(3:4). 하나님이 끝까지 니느웨로 가기를 싫어했던 요나의 강한 의지를 꺾으면서까지 사용하신 것을 통해 경우에 따라 하나님은 ‘준비되지 않은 종’도 하나님의 절대 주권으로 굴복시켜서 쓰실 수 있음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는 결코 한 가지 방법으로 제한할 수 없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인간의 상상과 기대를 초월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신다. 요나서는 하나님을 온 우주를 창조하고 통치하는 창조주로 묘사한다. 그분은 국수주의를 싫어하는 분이며 그분의 은혜는 국경과 민족을 초월하기에 누구든지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찾으면 하나님은 기쁘게 맞아들이는 분이다. - 「요나 서론」중에서
진눈깨비 소년 8
예담 / 쥬드 프라이데이 (지은이) / 2019.09.10
13,000원 ⟶ 11,700원(10% off)

예담소설,일반쥬드 프라이데이 (지은이)
우진이 영화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떠나면서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된 우진과 해나는 서로를 향한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자신의 솔직한 마음과 오늘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꾹꾹 눌러 담은 아주 긴 편지를……. 한편, ‘찰스프로덕션’을 차린 수연은 「선물 골라주는 남자」 제작진들과 함께 철민이 발령받은 사원연수원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드라마를 제작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들의 새로운 이야기는 시작된다.83 의심 없는 마음 84 모험의 시작 85 차가운 마음 86 나름대로의 처세 87 사랑 없는 키스 88 떠나기 전에 89 왜 넌 아니고 90 롱 러브레터 1 91 롱 러브레터 2 92 그래서 시간이 흐르는 걸까요 93 나는 이것을 향하고 있다 200자 해제 사랑과 꿈 앞에서 주저하는 마음에 용기를 주는 공감 웹툰 『진눈깨비 소년』 7~9권(완결) 동시 출간! 여전히 길을 헤매고 있는 당신과 내게 휴식과 위안을 건네는 만화손으로 직접 그린 섬세한 그림과 감각적인 대사, 따뜻한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의 작품. 서정적인 그림과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한 대사로 ‘금요일의 힐링’이라고 불려온 『진눈깨비 소년』은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랑에 서툴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어 헤매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내고 있다. 책으로 재탄생한 『진눈깨비 소년』은 주인공 해나, 우진, 수연, 철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정비하여 작품이 지닌 감성의 두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고, 독자가 직접 『진눈깨비 소년』 속 그림을 채색할 수 있는 컬러링 엽서가 각 권별 두 장씩 들어 있다.∥출판사 서평∥사랑과 꿈 앞에서 주저하는 마음에 용기를 주는 공감 웹툰 『진눈깨비 소년』7~9권 동시 출간!손으로 직접 그린 섬세한 그림과 감각적인 대사, 따뜻한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의 웹툰 『진눈깨비 소년』 7권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서정적인 그림과 인물간의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한 대사로 ‘금요일의 힐링’이라고 불려온 『진눈깨비 소년』은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랑에 서툴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어 헤매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감수성 짙게 그려낸다. 눈도 비도 아닌 진눈깨비처럼 사랑인 듯 아닌 듯 잔잔하게 시작되었던 첫사랑, 우진과 해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0년도 훨씬 지나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고 드디어 연애를 시작한다. 이후 철민이 신설한 제작부에 영입된 두 사람은 수연의 인기 소설을 각색한 드라마 「선물 골라주는 남자」를 만들어나간다. 그리고 어느 현장에나 크랭크업은 찾아오고, 이들은 다시 각자의 위치에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간다. ‘나는 이것을 향하고 있다’라는 목표를 가득 담아서…….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한 발씩 나아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설레는 연애담과 함께 흥미롭게 펼쳐지는 『진눈깨비 소년』. 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이제 책으로 만나볼 때이다.눈도 비도 아닌 진눈깨비처럼, 아이도 어른도 아닌 우리…여전히 길을 헤매고 있는 당신과 내게 건네는 휴식과 위안『진눈깨비 소년』은 종이에 직접 스케치하고 색칠한 그림으로 웹툰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수채화의 매력을 느끼게 한다. 또한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은 대사와 스토리는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던 만화책의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책으로 재탄생한 『진눈깨비 소년』은 이러한 작품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자 해나, 우진, 수연, 철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정비하여 작품이 지닌 감성의 두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또한 독자들이 직접 『진눈깨비 소년』 속 그림을 채색할 수 있는 컬러링 엽서가 각 권별 두 장씩 들어 있어서 책으로 받은 휴식과 위안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게 했다. 책을 위해 작가가 직접 재편집한 스토리와 또 하나의 힐링을 안겨줄 컬러링 엽서까지, 『진눈깨비 소년』 단행본은 독자들에게 소장가치 충분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8권 줄거리나는 보이지 않는 라인 안쪽에서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당신이 그러한 것처럼.우진이 영화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떠나면서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된 우진과 해나는 서로를 향한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자신의 솔직한 마음과 오늘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꾹꾹 눌러 담은 아주 긴 편지를……. 한편, ‘찰스프로덕션’을 차린 수연은 「선물 골라주는 남자」 제작진들과 함께 철민이 발령받은 사원연수원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드라마를 제작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들의 새로운 이야기는 시작된다.
마음을 움직이는 향기의 힘
아날로그(글담) / 로베르트 뮐러 그뤼노브 (지은이), 송소민 (옮긴이) / 2020.08.25
14,500원 ⟶ 13,050원(10% off)

아날로그(글담)소설,일반로베르트 뮐러 그뤼노브 (지은이), 송소민 (옮긴이)
독일 쾰른에서 ‘센트커뮤니케이션’을 운영하며 향기 기술(Scent-Tech)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향 전문가 로베르트 뮐러-그뤼노브가 안내하는 후각과 향기의 세계! 센트커뮤니케이션은 영화 〈향수〉 시사회에서 향기 마케팅을 담당했으며, 글로벌 기업 삼성, 코카콜라, 디즈니, BMW, 로레알, 아다다스 등과 협업해 향기에 기업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메시지를 담아 세상에 퍼뜨리는 일을 하고 있다. 저자는《마음을 움직이는 향기의 힘》에 후각의 중요성과 향기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오 데 코롱’의 기원과 향의 채취와 제조 방법,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클래식 향수 이야기 등 향기와 관련한 거의 모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았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과 함께 일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의료ㆍ항공ㆍ건축 등에서 향기를 어떻게 이용하고 있으며, 의류ㆍ식품ㆍ가전ㆍ자동차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어떤 식으로 향기 마케팅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최근 심각해진 미세먼지 문제와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후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사람들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쾌적하고 건강한 향을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고, 이를 인지한 수많은 분야의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향기 마케팅에 뛰어들고 있다. 이 책은 일반 독자들에게는 흥미롭고 다채로운 향기의 세계를,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한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은밀히 스며들어 강력함 힘을 발휘하는 향기의 세계를 펼쳐 보여줄 것이다. 들어가며_ 향기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TOP NOTE 향기와 인간 향기는 기억을 일깨운다 - 우리를 기억 속 한 시절로 이끄는 냄새들 종이는 훌륭한 향기 보관소 - 오래된 책에서는 바닐라 향이 난다 평가 절하된 코의 능력 - 냄새를 더 많이 맡아야 하는 이유 알면 알수록 경이로운 코 - 사람은 어떻게 냄새를 맡을까? 후각의 심리학 - 프루스트 또는 마들렌 효과 고약한 냄새 - 좋은 냄새와 나쁜 냄새의 기준은? 당신에게 좋은 냄새가 나! - 냄새로 호감과 반감이 결정된다 땀 냄새 - 땀에는 죄가 없다 냄새를 맡지 못하게 된다면? - 후각과 건강의 상관관계 MIDDLE NOTE 향기의 역사 향기의 간략한 역사 - 목적과 쓰임에 따라 변화해온 향기 유향 - 클래식의 귀환 쾰른의 향 전쟁 - ‘오 데 코롱’의 기원 향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천연 향부터 방향제까지 새로운 향기를 찾아서 - 향의 미래와 트렌드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은? - 향의 종류와 선택 기준 냄새의 언어 - 냄새를 묘사하는 어휘들 향기 비즈니스 - 시간, 장소, 상황마다 어울리는 향이 필요하다 BASE NOTE 향기의 영향력 향기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까? - 오감을 모두 활용하라 오감을 위한 영화관 - 영화에 향기를 입히다 내가 아는 최악의 향 - 영화 〈향수〉와 ‘파리 1738’ 감각의 슈퍼마켓 - 냄새가 지갑을 열게 한다 자동차와 향기 시스템 - 고유의 향은 없애고 원하는 향을 입혀라 건축물에서 나는 냄새 - 향에는 역사가 묻어 있다 다른 나라, 다른 냄새 - 넓고도 다양한 세계의 향기 법정에 선 냄새 - 냄새에 죄를 물을 수 있을까? 부록_ 계열에 따른 향의 특징“향은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기억을 일깨우며, 행동하게 만든다. 은밀하게 스며들어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서점에서 숲속에 있는 것 같은 상쾌한 향이 나요!” 서점에 들어서는 순간, 특유의 향이 느껴진다. 매우 은은하고 고르게 퍼져 있어 고객들은 자신이 지금 향을 맡고 있다는 사실조차 알아채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어쩐지 서가를 거닐수록 마음이 더 차분해지고 여유로워지는 것 같다. 이는 서점이라는 특수성 때문만은 아니다. 교보문고가 개발한 ‘책향(더 센트 오브 페이지The Scent of Page)’이 영향력을 발휘한 것이다. 교보문고는 2015년부터 향기 마케팅에 주목하여 시그니처 향인 ‘책향’을 개발했다. 유칼립투스와 편백나무 향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 향은 원래 매장 사용만을 목적으로 했으나 고객 요청에 따라 지금은 룸스프레이, 디퓨저, 종이방향제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생산, 판매되고 있다. 이제 고객들은 교보문고에서 느끼는 편안함을 개인 공간에서도 느낄 수 있다. 미세먼지와 코로나19 때문에 늘어난 실내 생활, 후각의 역할이 중요해지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심각한 수준의 미세먼지와 세계를 팬데믹에 빠뜨린 코로나19 사태로 인류는 ‘숨 쉬는 일’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있다. 기분 좋은 쾌적한 공기를 마음껏 맡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일상이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한다. 인간의 다섯 감각(시각ㆍ청각ㆍ촉각ㆍ미각ㆍ후각) 중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던 것이 지금 시대에 가장 중요한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독일의 향기 콘셉트와 향 공학 분야의 개척자이자 향 관련 산업을 이끌고 있는 센트커뮤니케이션 대표 로베르트 뮐러-그뤼노브가 후각의 중요성과 기능, 향기와 인간이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서로 발전해왔고, 기업들은 어떻게 향기를 마케팅의 중심으로 끌어오고 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할지 등 향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마음을 움직이는 향기의 힘》에 담았다. 향기는 정보 전달과 소통의 매개체, 향기 마케팅 전문가가 안내하는 후각과 향의 세계 로베르트 뮐러-그뤼노브는 조향사가 아니다. 물론 향기를 창조하기는 하지만, 향기를 정확한 곳에 정확하게 쓰일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데 더 중점을 둔다는 점에서 향기 디자이너 또는 향기 마케터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그가 설립한 독일 쾰른에 있는 센트커뮤니케이션(ScentCommunication)은 마케팅 컨설팅 회사로 크게 두 가지 분야에 기초를 둔다. 첫째는 브랜드에 어울리는 향기를 개발하는 것이고, 둘째는 향기를 저장하고 방출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센트커뮤니케이션은 자동차 생산 대기업, 호텔 체인, 병원, 박물관, 갤러리, 운수업, 슈퍼마켓 체인, 의류 회사, 영화사 등 거의 모든 업체와 일한다. 그들의 일을 간단히 표현하면, T.P.O(시간, 장소, 상황)에 가장 적합한 향기를 찾아 고객이 원하는 메시지를 담아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향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을 한다. 우리 삶에서 후각과 향기가 중요한 이유, 후각을 잃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후각은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한다. 냄새 좀 맡지 못한다고 큰일이 날까 싶지만, 큰일이 난다. 우선 우리 몸에서 위험을 감지하는 중요한 센서 하나가 사라진다. 음식이 상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또는 낯선 공간에 들어서게 되었을 때 우리는 킁킁 냄새를 맡는다. 본능에 따라 무의식중에 자신의 코로 위험을 감지하려는 것이다. 또한 비행기나 기차, 버스에서 위험한 냄새를 인지하는 것은 안전과 직결된 문제다. 이와 관련해 저자는 루프트한자 항공사의 냄새 인지 훈련을 돕기도 했다. 승무원들이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냄새의 원인을 파악하느냐에 따라 승객의 안전 확보는 물론이고, 불필요한 착륙을 줄여 그에 따른 비용도 줄일 수 있으니, 항공사에 후각 훈련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59쪽). 흔히 알려져 있듯이 후각을 잃으면 미각도 함께 잃는다. 코를 막고 음식을 먹으면 맛을 구별할 수 없다. 단지 미각만 잃는 것이 아니라 사회생활에도 지장이 생긴다. 먹거나 마시는 일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인간관계에서 먹는 즐거움을 잃은 사람이 그 자리를 웃으며 함께할 수 있을까? 미각을 잃은 요리사 안드레아스 레스폰데는 “옛날에 내가 아직 냄새를 맡을 수 있었을 때는 외식을 무척 자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 지나간 일이지요”라고 했다(93~98쪽). 친밀한 인간관계 형성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사랑하는 자녀의 냄새를 맡지 못하고, 배우자의 체취를 전혀 알 수 없다면 심각한 상실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체취만으로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긍정적인 인상을 주기도 한다. 영화 〈향수〉의 주인공 그르누이는 뛰어난 후각을 지녔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아무런 체취가 없다. 그는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 못했기에 살인까지 저질러가며 궁극의 향수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인정과 사랑을 얻고자 한다. 종종 ‘인간을 조종한다’는 누명을 쓰기도 하지만, 향기를 제대로 활용하기만 한다면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중 대표적인 예가 의료 분야다. MRI 촬영을 위해 좁은 통 속에 누워 있어야 하는 경험은 일반 환자에게도 불편함을 줄 뿐 아니라 폐쇄공포증이 있는 환자에게는 더욱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저자는 한 병원의 의뢰를 받아 진정작용을 하는 게라니올과 라벤더 등을 조향해 MRI 촬영에 활용했고, 환자들의 흥분과 불안을 줄일 수 있었다. MRI 촬영 시간이 단축된 것은 물론이다(112쪽). 또한 양로원이나 요양원에도 감귤류, 그레이프프루트, 베르가못, 꽃 또는 상쾌한 빨래 냄새 같은 향기를 은은하게 주입해 곳곳에 향이 퍼지게 함으로써 긍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치과나 병원 대기실에 좋은 향기를 이용해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만들 수도 있다.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 새겨라!” 전자제품 ? 자동차 ? 호텔 ? 항공사… 향기 마케팅에 주목하는 기업들 미세먼지와 코로나19로 쾌적한 실내 공간이 중요해진 상황과 맞물려 기업들이 향기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각과 청각이 즉각적인 반응을 끌어낼 수 있었다면, 기억과 감정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후각은 더 깊이, 더 오랫동안 이미지를 각인하는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에 주목한 것이다. 1990년대 후반부터 이미 이러한 후각과 향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향기 마케팅에 뛰어든 로베르트 뮐러-그뤼노브는 이 책에서 자신의 실제 경험과 업계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오늘날 향기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식품이나 욕실, 주방용품에서 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전자제품이나 자동차, 건축물처럼 언뜻 향기와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 분야에서는 어떨까? 이들 분야는 제품 그 자체의 향보다는 ‘공간’에 관심을 기울인다. 전자제품 전시장이나 박물관, 미술관, 호텔, 백화점 그리고 자동차 실내까지, 이른바 향을 이용한 공기 디자인을 통해 그 공간에 들어선 고객들에게 쾌적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사 고유의 향을 퍼뜨림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기억 속에 남기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삼성 전시장에서 나는 혁신의 향 저자 로베르트 뮐러-그뤼노브는 몇 해 전 글로벌 기업 삼성의 의뢰를 받아 베를린에서 열린 IFA(국제가전박람회) 전시장에 쓰일 시그니처 향을 개발한 적이 있다. 삼성은 향기 관련 제품을 직접 생산하지 않는 기업이지만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고유한 자체 브랜드 향 개발을 원했다. 알맞은 향을 찾기 위한 조건으로 기업의 상징색인 파란색과 흰색이 주어졌고, 그 향은 삼성의 제품, 전시장의 상황 및 시청각적으로 보여지는 브랜드의 묘사와도 일치해야 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Intimate Blue’였고, 이 향은 박람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혁신’이라는 삼성의 이미지를 후각적으로 심어놓았다. # 눈만 감아도 알프스가 떠오르는 호텔 스위스의 한 호텔에도 향기를 투입했는데, 호텔에서 원한 것은 그 호텔이 스위스 기업의 것임을 알려주는 향이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즉 스위스를 상징하는 색인 빨간색과 흰색의 향이 나야 했다. 사람들은 흰색에서 산과 눈의 냄새, 깨끗한 공기 같은 냄새, 스위스 산악에서 맡을 수 있는 냄새를 떠올린다. 그리고 빨간색은 장과류 중에 달지 않은 허브 종류의 우드 노트가 살짝 나는 동글동글한 열매를 떠올린다. 그래서 저자는 이런 이미지들을 활용해 호텔 특유의 향을 만들어냈고, 호텔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제 눈만 감아도 알프스를 떠올릴 수 있게 되었다. (234~235쪽) # 향기로 감상하는 영화 〈향수〉 영화에 향기를 입히면 어떻게 될까? 오래전부터 이런 시도가 이뤄졌으나 기술적 한계로 상용화되지는 못했다. 향기를 제때 분사하고 거둬들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새로운 향기 개발뿐 아니라 방향 시스템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는 저자는 영화와 향기의 역사에서 잊지 못할 장면을 연출해냈다. ‘향기’라고 할 때 누구나 가장 먼저 떠올릴 영화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시사회에 쓰일 향기를 개발한 것이다. 영화사 콘스탄틴은 시사회를 앞두고 저자에게 15개의 향을 만들어달라고 의뢰했다. 각각의 향은 영화의 주요 장면과 어울려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그들이 창조한 향은 무척 함축적이고 독특했다. 주인공 그르누이가 탄생한 1738년 파리의 생선 시장 냄새부터 아기 냄새 또는 살구 파는 아가씨 냄새, 이런저런 향수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향 원료가 섞인 그르누이의 지하실 냄새도 있었다. 〈향수〉는 런던, 파리, 도쿄, 상파울로, 뉴욕 등 세계의 시사회에서 향기 영화로 상영되었다. 한편 디자이너 티에리 뮈글러도 〈향수〉에 등장하는 냄새를 향수 세트로 제작해 많은 이들이 영화 〈향수〉를 코끝으로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좋은 향은 좋은 이미지를 남기고, 일상에 향기가 더해지면 삶은 더 다채로워진다 향기 마케팅 사례는 국내에서도 이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아파트 디에이치를 위해 전용 향인 H 플레이스를 출시했고, 롯데백화점은 숲속을 산책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플리트비체’ 향을 개발해 문화센터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내 향기마케팅 전문회사 센트온과 함께 ‘포레스트 오브 산청향’을 개발해 한국에 대한 인상을 향으로 전달하고자 했으며,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전 세계 웨스틴 브랜드에서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화이트 티(white tea)’ 향을 시그니처 향으로 사용한다. 저자는 이 책의 머리말에서 “향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과 제약이 없어지면 좋겠다. 그것은 내가 일하면서 종종 경험하는 일로, 가장 대표적인 예가 ‘향으로 사람들을 조종한다’는 비난이다.”라고 했다. 향기가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 업계 전반에서 이뤄지고 있는 향기 마케팅의 목적이 결국에는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데 있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는 좋은 향기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남기기 위한 노력으로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사람들이 자기 자신뿐 아니라 타인을 위해 향수를 사용하는 것처럼 말이다. 후각은 생각보다 삶에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사람들은 노력에 따라 더 많은 향을 인지할 수 있다. 냄새를 맡지 못하면 눈으로 볼 수 있으되 느낌을 상상할 수 없고, 입으로 먹어도 맛을 느낄 수 없다. 더 많은 향이 개발되고, 다양하게 활용되고, 일상에 스며든다면 우리 삶도 그만큼 다채롭고 충만해질 것이다. 향기에 깃든 추억은 잊히지 않고, 좋은 향은 좋은 이미지를 남긴다.“당신도 그런 적이 있는가? 별다른 생각 없이 그저 낯선 도시를 어슬렁거리다 문득 딱 1초, 정말 일순간 레스토랑이나 음식점의 열린 문에서 풍겨 나오는 어떤 냄새를 맡는다. 아주 미약해서 사실 잘 느껴지지도 않을 정도다. 하지만 그 정도만으로도 몇 년 혹은 수십 년이 훨씬 지난 과거 기억의 한 자락이 순식간에 일깨워진다. 그 순간, 당신은 할머니가 손수 구운 사과파이 향이 나는 부엌 식탁에 앉아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사람들은 냄새가 없으면 맛도 느낄 수 없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냄새 없이는 더 이상 즐거움도 없고, 음식도, 섹스도 즐겁지 않아요. 우리는 오로지 이성적이고 시각적이기만 한 생명체가 되어 후각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완전히 쓸모없는 것으로 낙인찍을 날이 곧 올 것입니다.” “실험참가자들은 낙하산을 타고 스카이다이빙을 하기 전에 미리 받은 작은 쿠션을 겨드랑이에 끼고 뛰어내렸다. 그들은 처음으로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사람들이어서 연구자는 그들이 식은땀을 많이 흘릴 것이라 예상했다. 점프 후에 쿠션의 냄새를 추출했고, 이어 실험실에서 실험참가자 40명이 그 냄새를 흡입했다. 연구자들이 그들의 뇌에서 일어나는 일을 볼 수 있도록 머리를 자기공명단층촬영 장치에 연결했다. 결과는 일반적인 땀 냄새를 맡은 비교 그룹과는 달리 식은땀 냄새를 맡은 사람은 뇌에서 공포감 담당 중추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실험참가자들은 그것이 식은땀에 대한 실험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릴리안 무지카-파로디는 “공포는 말 그대로 전염된다”라고 연구를 요약했다.”
타니타 저염식 다이어트 레시피
어바웃어북 / 타니타 글, 지희정 옮김 / 2013.04.05
13,800원 ⟶ 12,420원(10% off)

어바웃어북건강,요리타니타 글, 지희정 옮김
소금 섭취량이 곧 당신의 몸무게다! 세계 1위 체지방계 회사 타니타 직원식당의 레시피를 모은 이 책은 우리가 나트륨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쉽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실제 타니타 직원들에게 제공한 140여 가지 저염식 레시피는 탁월한 다이어트 효과를 입증하며 일본 열도에 ‘타니타 다이어트’ 붐을 일으켰다. 하루 한 끼를 바꿨을 때 찾아오는 변화는 기적과 같다. 타니타 직원식당에서 밥을 먹은 것 외에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은 직원이 1년 만에 21킬로그램을 감량했으며, 타니타 레시피를 직원식당에 도입한 한국 포스코 역시 고혈압과 비만으로 고생하는 직원의 비율이 현저하게 낮아졌다. 살을 빼고 싶다면 배고픔을 참아가며 러닝머신 위를 달릴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나트륨의 늪에서 벗어나야 한다.첫 번째 테이블. 배불리 먹어도 살이 빠지는 타니타 저염식 다이어트의 비밀 - 당신이 섭취하는 소금의 무게가 살의 무게다! - 1년에 21킬로그램 감량! 타니타 다이어트 원리 - 타니타 저염식 다이어트 레시피 시식 코너 - 이 책을 보는 방법 두 번째 테이블. 매일매일 몸이 가벼워지는 정식 요리 - Day 01.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는 _ 두반장 소스를 뿌린 삼치 찜 정식 - Day 02. 사랑의 묘약이 듬뿍 담긴 _ 함박 스테이크 정식 - Day 03. 감기로 훌쩍거릴 때는 _ 파를 얹은 고등어 미소된장 구이 정식 - Day 04. 찌뿌둥한 몸을 개운하게 만드는 _ 돼지고기와 두부 볶음 정식 - Day 05. 내장지방을 활활 태우는 _ 바질 소스를 얹은 닭고기 구이 정식 - Day 06. 앉았다가 일어날 때 ‘핑’ 돈다면 _ 바삭바삭한 돼지고기 구이 정식 - Day 07. 바다의 기운과 칼슘을 듬뿍 담은 _ 버섯 소스를 얹은 대구 구이 정식 - Day 08. 발암 물질 생성을 막아주는 _ 두부 튀김 정식 - Day 09. 기미와 주근깨 걱정을 없애는 _ 삼치 구이와 시금치 무침 정식 - Day 10. 소리 없는 ‘칼슘 도둑’을 잡는 _ 양파 소스를 얹은 닭튀김 정식 - Day 11. 몸속의 독소를 정화시키는 _ 닭고기 미소된장 구이 정식 - Day 12. 눈 밑 ‘그늘’ 다크서클을 없애는 _ 닭고기 머스터드 구이 정식 - Day 13. 두뇌 발달에 좋은 _ 마파두부 정식 - Day 14. 암세포 파수꾼이 가득한 _ 닭고기 달걀 야채 구이 정식 - Day 15. 불끈불끈 기운이 솟아나는 _ 연어 구이 정식 - Day 16. 세포 속부터 건강해지는 _ 간장 소스를 곁들인 돼지고기 구이 정식 - Day 17.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는 _ 와인 소스를 얹은 꽁치 구이 정식 - Day 18. 몸과 마음의 힐링이 필요할 땐 _ 폰즈 소스를 얹은 닭고기 구이 정식 - Day 19. 간의 피로를 풀어주는 _ 명란 소스 연어 구이 정식 - Day 20. ‘나이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_ 토마토와 닭고기 조림 정식 - Day 21. 더부룩한 속을 ‘뻥’ 뚫어주는 _ 미소된장 소스를 얹은 삼치 구이 정식 - Day 22. ‘변비 해결사’ 납시오! _ 무 소스를 얹은 고등어 구이 정식 - Day 23. 담배 연기에 타들어가는 폐를 살리는 _ 겨자 소스를 얹은 돼지고기 수육 정식 - Day 24. 조용히 빠져나가는 당을 지키는 _ 단호박과 돼지고기 볶음 정식 - Day 25. 약해진 위를 포근히 감싸주는 _ 요구르트 소스를 얹은 연어 구이 정식 - Day 26. 탱탱하고 촉촉한 꿀피부를 위한 _ 칠리 옥수수 돼지고기 볶음 정식 - Day 27. 눈 건강을 위한 _ 순무 소스를 얹은 대구 튀김 정식 - Day 28. 비싼 건강 보조식품이 필요 없는 _ 돼지고기 찹스테이크 정식 - Day 29.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_ 청새치 구이 정식 - Day 30. 꼭꼭 씹을수록 살이 빠지는 _ 크림 소스 연어 스테이크 정식 Special. 성별에 따라 다이어트 방법도 달라야 한다! 세 번째 테이블. 후다닥 만드는 한 접시 요리 - Side Dish 01. 나른한 오후, 졸음을 쫓아줄 _ 양배추와 매실 드레싱 샐러드 - Side Dish 02. 남은 재료를 모아 뚝딱 만드는 _ 콩나물과 피망 무침 - Side Dish 03. 늦은 밤, 허기진 배를 달래는 _ 닭가슴살과 소송채 무침 - Side Dish 04. 몸에 좋은 끈적거림 _ 오크라와 팽이버섯 무침 - Side Dish 05. 배부르게 먹어도 살 찔 걱정 없는 _ 두부 가쓰오부시 볶음 - Side Dish 06. 아삭아삭 씹는 맛이 즐거운 _ 마와 오이 무침 - Side Dish 07. 숙취 해소 음료보다 좋은 _ 오이 참깨 무침 - Side Dish 08. 부드럽고 고소한 _ 감자와 호두 볶음 - Side Dish 09. 달달한 간식이 생각날 때 _ 단호박 쓰유 조림 - Side Dish 10. 5분 만에 완성되는 초간단 술안주 _ 아스파라거스 미소된장 무침 - Side Dish 11. 비타민이 가득한 애피타이저 _ 다시마 토마토 샐러드 - Side Dish 12.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_ 숙주 샐러드 - Side Dish 13.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_ 파드득나물 고추냉이 무침 - Side Dish 14. 특별한 날, 색다른 요리 _ 곤약 갓 볶음 - Side Dish 15. 달콤 쌉쌀한 _ 셀러리와 게맛살 무침 - Side Dish 16. 카레 향이 물씬 풍기는 야식 _ 당면과 양배추 카레 볶음 - Side Dish 17. 인기 만점 도시락 반찬 _ 참치와 옥수수 조림 - Side Dish 18. 바다 내음이 솔솔 풍기는 _ 바지락과 브로콜리 볶음 - Side Dish 19. 부드럽고 순한 맛이 입안 가득 _ 시금치와 버섯 무침 - Side Dish 20. 슈퍼 채소로 차린 한 접시 _ 몰로키아 참깨 무침 - Side Dish 21.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_ 가지 무침 - Side Dish 22. 바쁜 아침, 세 가지 재료로 뚝딱 만드는 _ 브로콜리 참깨 무침 Special. 많이 먹는 외식 음식 나트륨 함량과 칼로리당신이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진짜 이유는 소금 1g에 있다! 소금 섭취량이 곧 당신의 몸무게다! 일 년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왜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걸까?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이고 열심히 운동하는 것 외에 중요한 무엇인가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우리가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진짜 이유는 탄수화물과 지방 외에 비만의 또 다른 주범인 ‘나트륨’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짠맛’으로 대변되는 나트륨은 고혈압과 심장 질환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소리 없이 우리를 살찌운 주범이다. 나트륨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생존을 위해서는 하루에 0.25그램이면 충분하다. 그러나 우리는 그 50배(나트륨 4868밀리그램)에 달하는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 나트륨 섭취가 많아지면 ‘식탐 호르몬’이라 불리는 그렐린(식욕 자극)의 분비는 활발해지고, 렙틴(식욕 억제)의 분비는 억제된다. 또한 짜게 먹을수록 비만에 걸릴 위험이 80퍼센트 정도 높아진다. 나트륨은 중독성이 강해서, 짜게 먹다보면 점점 더 강한 짠맛을 갈망하게 한다. 비만과 나트륨, 이들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강한 유착관계를 맺고 있다. 장류와 국물 요리를 많이 먹는 한국인은 그만큼 나트륨을 많이 섭취할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 또 하루 한 끼에서 두 끼를 외식으로 해결하는 직장인들은 ‘나트륨의 늪’을 피하기 쉽지 않다. 세계 1위 체지방계 회사 타니타 직원식당의 레시피를 모은 이 책은 우리가 나트륨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쉽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실제 타니타 직원들에게 제공한 140여 가지 저염식 레시피는 탁월한 다이어트 효과를 입증하며 일본 열도에 ‘타니타 다이어트’ 붐을 일으켰다. 하루 한 끼를 바꿨을 때 찾아오는 변화는 기적과 같다. 타니타 직원식당에서 밥을 먹은 것 외에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은 직원이 1년 만에 21킬로그램을 감량했으며, 타니타 레시피를 직원식당에 도입한 한국 포스코 역시 고혈압과 비만으로 고생하는 직원의 비율이 현저하게 낮아졌다. 살을 빼고 싶다면 배고픔을 참아가며 러닝머신 위를 달릴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나트륨의 늪에서 벗어나야 한다. 1년에 21킬로그램 감량! 타니타 다이어트 원리 타니타 다이어트는 특정 음식만 먹도록 하거나 굶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또한 다이어트를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내어 운동하라고 하지도 않는다. 극단적인 식이요법이나 무리한 운동은 건강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람을 금방 지치게 만들기 때문이다. 설사 이런 방법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해도 십중팔구 요요현상을 겪게 된다. 타니타 다이어트는 하루 한 끼만 작은 변화를 줌으로써 우리 몸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다. * TANITA\'s Top Secret 1. 소금 1g을 줄여 체중 10kg을 감량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은 2000밀리그램이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상적인 기준이다. 짠맛은 중독성이 강한만큼 금단 증상이 있다. 갑자기 섭취하는 소금의 양을 확 줄이면 활동량이 줄어들고 무기력해진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건강한 성인의 경우 하루 4000밀리그램(소금13.5그램)의 나트륨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타니타 정식 한 끼의 소금 함유량은 평균 3.2그램이다. 세 끼를 모두 먹는다고 해도 10그램이 채 되지 않는다. 무조건 싱겁게 먹는 것이 아니라 몸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 이것이 배불리 먹어도 살이 빠지는 타니타 저염식 다이어트의 비법이다. * TANITA\'s Top Secret 2. 하루에 500칼로리씩 줄여 저축한다! 밥, 국, 메인 요리, 반찬 두 가지로 푸짐하게 구성된 타니타 정식 한 끼는 500칼로리 내외다. 그런데 왜 500칼로리를 기본으로 하는 걸까? 여기에는 즐겁고 맛있게 먹어도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는 타니타만의 다이어트 원리가 숨어 있다. 성인이 하루 평균 섭취하는 칼로리는 약 2000칼로리 정도다. 이것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한 끼에 약 700칼로리가 적당하다. 그런데 하루 세 끼 중 한 끼를 500칼로리로 줄이면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가 200칼로리씩 줄어들게 된다. 줄어든 200칼로리가 쌓이면 한 달 후 6200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지방 1킬로그램을 빼기 위해서는 약 7200칼로리를 소모해야 한다. 7200칼로리는 운동으로 환산하면 조깅을 약 12시간 했을 때, 식사로 환산하면 밥 45그릇을 줄였을 때 소모할 수 있는 엄청난 칼로리다. 하지만 하루 한 끼만 타니타 정식을 먹고 산책이나 계단 이용하기 등 가벼운 운동을 더하면 한 달 동안 쉽게 7200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 TANITA\'s Top Secret 3. 몸과 싸우려 하지 않는다! 단순히 먹는 양만 줄이는 다이어트는 위험하다. 식사를 거르거나 특정 음식을 먹지 않는 다이어트는 칼로리 소비에 필요한 근육을 만드는 단백질, 기초대사를 촉진하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부족을 초래한다. 식사량이 급격히 줄어들면 몸이 이를 ‘위험’ 신호로 받아들여 오히려 지방을 축적하려고 한다.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면서 기초대사를 높이고 불필요한 지방을 연소시키는 것! 이것이 타니타가 추구하는 건강한 다이어트다. * TANITA\'s Top Secret 4. 체중이 아니라 체지방을 줄인다! 다이어트에서 체중 감량은 큰 의미가 없다. 체중보다는 체지방을 줄이는 것이 진정한 다이어트다. 지방은 근육보다 가벼워서 부피가 훨씬 크다. 그래서 체중이 같아도 지방이 많은 사람은 몸집이 크고 뚱뚱해 보인다. 날씬한 몸매와 건강을 위해서 우리가 줄여야 할 것은 몸무게보다 체지방이다. 타니타 레시피는 다른 다이어트 식단과 달리 돼지고기, 닭고기, 삼치, 꽁치 등 다양한 육류와 어류를 통해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한다. 단백질은 근육의 주성분으로 섭취량이 부족해지면 근육양이 줄어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결국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 되기 때문이다. * TANITA\'s Top Secret 5.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를 위한 맞춤 다이어트 제안 서로 다른 주기로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 남성과 여성은 다이어트 방법도 달라야 한다. 여성은 1개월 단위로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몸과 마음의 변화가 월(月) 단위로 나타나는 여성은 한 달을 둘로 나누어 각기 다른 방법의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월경 후(전기)에는 에스트로겐이 활발히 분비되면서 황체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의 분비가 줄어든다. 그래서 피하지방이 잘 쌓이지 않는다. 이 때 집중적으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배란 후(후기)는 아기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기간이다. 이 시기의 몸은 앞으로 생길지도 모를 아기를 지키기 위해 지방이나 수분을 몸속에 축적하려 한다. 평소보다 운동을 더 한다고 해도 체중 감소 효과를 보기 어려운 시기다. 이 시기에는 체중 1킬로그램 증가에 연연해하지 말고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로 찌부둥한 몸을 가볍게 만드는 것이 좋다. 남성의 몸은 호르몬에 좌우되지 않고 항상 안정되어 있다. 남성들은 회식이나 야근, 주말 모임 등 일주일 단위로 행동 패턴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週) 단위의 생활 개선 다이어트가 적합하다. 평일에는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걷고, 주말에는 등산이나 축구를 하는 등 평일과 주말의 운동 강도를 다르게 하는 것이 좋다. 평일 아침·점심·저녁의 식생활 습관과 음주 시 주의점 등을 잘 지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