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은행나무 / 우에노 치즈코 글, 나일등 옮김 / 2012.05.02
14,000원 ⟶ 12,600원(10% off)

은행나무소설,일반우에노 치즈코 글, 나일등 옮김
지금도 여성들은 자유롭지 못하다 현대 사회의 여성 혐오에 대한 총체적 고찰 여성과 사회 문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펼치고 있는 사회학자 우에노 치즈코가 현대 사회의 여성 혐오를 총체적으로 고찰한 책이다. 저자는 사회 구석구석 자리 잡고 있는 여성 혐오적인 모습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이 시대에 여전히 존재하는 여성 혐오적인 일면을 통렬히 비판하였다. 아들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황족 서열 순위가 달라지는 황실 문화에 대한 비판부터 여성 혐오적 관점에서 조망한 여학교 문화까지 다양한 여성 혐오의 사례들을 살펴본다. 더불어 소설 『롤리타』, 나오키 상을 받은 사쿠라바 가즈키 소설 『내 남자』, 남성 중심적, 여성 혐오적 시각을 보여주는 일본 전통의 우키요에 춘화 등 예술 작품 속에서 폭넓게 자리 잡은 여성 혐오를 짚어냈다. 한국어판을 내며 제1장 호색한과 여성 혐오 여성 혐오란 무엇인가 | 요시유키 준노스케와 나가이 가후 | 여성으로부터 도주하는 남성 제2장 호모소셜, 호모포비아, 여성 혐오 남자의 가치는 무엇으로 정해지는가 | 남성 연대의 성립 조건 | 남자는 성에 관해 이야기한 적이 있는가 제3장 성의 이중 기준과 여성의 분단 지배 ―\'성녀\'와 \'창녀\'의 타자화 젠더, 인종, 계급 | \'성녀\'와 \'창녀\'의 분단지배 | 성의 이중 기준이 가진 딜레마 제4장 비인기남과 여성 혐오 \'성적 약자론\'의 덫 | 성의 자유 시장 | 아키하바라 무차별살상사건과 \'비인기남\' | 격차혼의 말로 | \'남성보호법\'의 반동성 | 남자가 되기 위한 조건 제5장 아동 성학대자와 여성 혐오 \'욕망 문제\' | 공적 섹스·사적 섹스 | 아동 성학대자들 | 여성 혐오와 호모포비아 제6장 일본 황실과 여성 혐오 남아 탄생 | 황실은 언제부터 여성 혐오였는가 | 신화논리학 | 황족과 인권 제7장 춘화와 여성 혐오 폭력·권력·재력 | 쾌락에 의한 지배 | 남근 중심주의 | 춘화 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 | 남근 페티시즘 | 남자가 필요 없는 쾌락? 제8장 근대와 여성 혐오 \'어머니\'라는 문화적 이상 | \'한심스러운 아들\'과 \'신경질적인 딸\' | \'자책하는 딸\'의 등장 | 근대가 낳은 여성의 여성 혐오 | 자기 혐오로서의 여성 혐오 제9장 어머니와 딸의 여성 혐오 반면교사 어머니 | 어머니가 치르는 대가 | 어머니는 딸의 행복을 기뻐하는가 | 어머니의 질투 | 모녀의 화해 제10장 \'아버지의 딸\'과 여성 혐오 가부장제 대리인으로서의 어머니 | \'아버지의 딸\' | \'유혹하는 이\'로서의 딸 | 일본의 \'아버지의 딸\' | 아버지에 대한 복수 | \'아버지의 딸\'도 \'어머니의 딸\'도 아닌 제11장 여학교 문화와 여성 혐오 남성 사각 지대 | 여학교 가치의 재발견 | 여학교 문화의 이중 기준 | \'노파의 가죽\' 생존 전략 | 해학과 자학 제12장 도쿄 전력 OL과 여성 혐오 part 1 미디어의 발정 | 도쿄 전력 OL의 마음 속 어둠 | 남자들의 해석 | 두 가치로 분열되는 여자들 제13장 도쿄 전력 OL과 여성 혐오 part 2 창녀가 되고픈 여자 | 여자가 남자에게 매긴 가격 | \'성적 승인\'과 \'동기의 어휘\' | 매매춘 비즈니스 | 여성의 존재 가치 | 여성의 분열·남성의 모순 제14장 여성의 \'여성 혐오\' / \'여성 혐오\'의 여성 두 가지 예외 전략 | 하야시 마리코가 서있는 위치 | 여자 간 라이벌 관계 | 코스프레 하는 여자 | 여자 간 우정·남녀 간 우정 제15장 권력의 에로스화 부부관계의 에로스화 | 프라이버시의 성립 | 성적 만족의 권리와 의무? | 사도마조히즘의 탄생 | 섹슈얼리티의 탈자연화 | 신체화된 생활 습관 제16장 여성 혐오는 극복될 수 있는가 여성 혐오의 이론 장치 | 욕망의 삼각형 | 호모소셜·호모포비아·여성 혐오 | 섹슈얼리티의 근대 | 여성 혐오를 넘어 | 남성의 자기 혐오 글쓴이의 말 옮긴이의 말\"당신은 왜 여성을 혐오하는가\" 세계적 권위의 사회학자 우에노 치즈코의 현대 사회를 뒤덮고 있는 여성 혐오 사상에 대한 통렬한 비판 여성은 투표도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 여성이 참정권을 가진 지 채 100년도 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여성 정치인들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두드러진다. 그러니 이제 진정한 남녀평등의 시기가 왔다고 해야 할까? 사회학자 우에노 치즈코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지금도 \'여성 혐오의 시대\'라고 말한다. 우에노의 최신간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은행나무 刊)는 이 시대에 여전히 존재하는 여성 혐오적인 일면을 통렬히 비판하는 책이다. 저자는 일상의 여러 단면 속에 숨겨진 여성 혐오적인 부분을 꼬집고, 예술 작품 속에서의 여성 혐오적 설정을 들추어낸다. 독자들에게 결코 유쾌한 책은 아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불쾌한 책을 쓴 이유에 대해 단호하게 말한다. \"아무리 불쾌하다 하더라도 눈을 돌리면 안 되는 현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앎으로써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여성 혐오의 시대 현대 사회의 여성 혐오에 대한 총체적 고찰 딸은 어머니로부터 여성 혐오를 배운다. 어머니는 딸의 \'여자 같은 부분\'을 증오함으로써 딸에게 자기 혐오를 심어준다. 어머니는 딸에게 기대를 걸고 있으면서도 정작 자신이 달성하지 못한 일을 딸이 이루었을 때는 기쁨과 함께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딸이 어머니도 인정할 만큼 훌륭한 신랑감을 골라 결혼한다면 어떠할까? 그러한 경우에도 그 남자와 결혼하는 것은 딸이지 어머니가 아니다. 딸이 행복하면 행복할수록 어머니는 복잡한 기분을 맛보게 될 것이다. 흔히 \'바람둥이\'라 불리는 남자들은 여자들을 혐오하는 사람들이다! 우에노 치즈코는 책의 첫 장부터 이렇게 외친다. 저자는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를 통해 이 사회 구석구석 자리잡고 있는 여성 혐오적인 모습을 분석한다. 쉽게는, 아들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황족 서열 순위가 달라지는 황실 문화에 대한 비판부터, 전쟁 시 \'위안부\'라는 존재에 대한 다각적 분석, 뒤집어 생각해보는 성매매 비즈니스, 아동 성학대자를 통해 본 남성의 여성 혐오와 호모포비아(동성애 혐오)의 시선, 우리나라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여성 혐오적 관점에서 조망한 여학교 문화까지. 책 속의 다양한 여성 혐오의 예시와 비판은 놀랄 만큼 일상적이다. 주위를 돌아보면, 아니 자신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더 충격적이다. 특히 \'가족\'과 \'결혼\'이라는, 이 사회를 유지하고 있는 시스템 안에서 퍼져 있는 여성 혐오에 대해 심리학적인 접근 방식을 취한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엘렉트라 콤플렉스의 해석을 바탕으로, 딸에 대해 이중적인 마음을 갖고 있는 어머니, \'아버지의 딸\'이 되어 살아가는 딸들의 모순, 아들과 딸의 역할에서 비롯되는 여성 혐오적 인식 등 저자가 꼼꼼하게 메스를 들이댄 여러 예시와 근거가 완전히 터무니 없지 않다는 사실을 통감하게 될 것이다. 여성을 싫어한다는 의미의 영어 \'misogyny\'라는 단어가 있듯이, 저자가 이야기하는 대부분의 구체적인 증거들이 일본의 것이지만 이것은 비단 일본의 문제만은 아니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여성 혐오는 \'중력처럼 시스템 전체 구석구석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때문에 책을 읽는 동안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외면했던 우리의 여성 혐오를 들킨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예술을 잠식한 여성 혐오 문학, 회화 등에 대한 철저한 분석 예술은 시대의 반영이라고 했던가. 우에노 치즈코는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에서 유독 문학을 위주로 한 예술 작품 속에 숨겨진 여성 혐오를 드러내는 데 집중한다. 소설 《롤리타》를 테헤란의 한 영문학 교사의 비평을 빌어 \'성추행 소설\'로 볼 수 있음을 지적하고, 나오키상을 받은 사쿠라바 가즈키의 소설 《내 남자》는 \'아버지의 딸\'의 시점에서 쓰였음을 설정부터 스토리까지 조목조목 분석한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좋은 하야시 마리코라는 소설가의 작품 속 여성은 독자로 하여금 \'난 이런 여자는 아니지\'라는 예외적 발상을 가능케 하여 여성 스스로 여성 혐오 즉 \'자기 혐오\'를 가능케 한다며 신랄하게 비판한다. 이른바 \'낙오 전략\'이다. 그 외에도 남성 중심적, 여성 혐오적 시각을 보여주는 일본 전통의 우키요에 춘화와 텔레비전 드라마 속 대사, 노벨 문학상 후보이기도 했던 미시마 유키오의 발언, 일본 문학사의 거장으로 통하는 나가이 가후와 그의 작품 등 문화 속에 폭넓게 자리 잡은 여성 혐오를 집어낸다. 물론 책 속에서 언급한 예술 작품들을 저자와 같은 시선으로 보지 않고 얼마든지 즐길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을 보는 눈에 정답이 없듯, 저자가 말하는 관점 또한 배제해서는 안 될 터. 서양인의 오리엔탈리즘을 바탕으로 창작된 나비 부인에 대한 가차 없는 비판이 필요하듯이 말이다. 자기 혐오를 일삼고 있는 여성들 여성도 피해갈 수 없는 여성 혐오 \"그래 맞아. 진짜 여자는 너무 감정적인 것 같아. 나도 그게 싫어.\" A양이 말한다. \"근데 너는 좀 특별하잖아.\" 남자가 인정한다. \"응. 나는 \'평범\'한 여자는 아니지.\" 그녀는 자랑스럽게 선언한다. 그러나 이 \'예외\'를 통해 \'평범\'한 여성에 대한 멸시를 재생산하고 있는 것은 바로 그녀 자신이다.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는 단순히 남성들이 가진 여성 혐오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가부장적 사회의 관습을 물려받은, 아니 그에 앞서 성별이원제 사회를 살고 있는 구성원들은 모두 여성 혐오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여성 역시 스스로에 대한 혐오를 안고 있다는 것. 저자는 자신은 다른 여자들과 다르다는 \'특권적 예외\'로 설정하는 \'출세 전략\'을 통해 여성 혐오를 자행하는 여자들의 행동을 비판하고, \'여자를 지켜주겠다\'는 말을 하는 남자를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여자들의 마음 또한 여성 혐오의 범주에서 볼 수 있음을 주지시킨다. 이를 통해 사회 총체적인 고질병인 여성 혐오는 단순히 \'남자의 문제\'가 아닌, 그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사람에게 책임이 있음을 밝힌다. 우에노 치즈코는 단숨에 여성 혐오를 극복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극복하기 위해 실체를 아는 것이 필요하고, 때문에 \'쓰는 사람도 불쾌하고, 읽는 사람도 불쾌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물론, 저자의 의견에 동의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문제의 인식, 공론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라는 단 한 번의 생각.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이 사람들에게서 일어날 수 있는 이런 작은 변화가 아닐까.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6 : 다시 오실 그리스도 (중고등부)
두란노 / LifeWay Students (지은이), 송진순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곽상학 (감수) / 2019.07.03
6,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Students (지은이), 송진순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곽상학 (감수)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자 마지막 책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마지막 때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소개한다. 사도행전과 바울서신에 나타난 바울 사도의 헌신과 복음 메시지, 유다서와 베드로후서가 전하는 거짓 가르침이 난무하는 마지막 때 그리스도인이 지켜야 할 순전한 믿음, 요한계시록에서 보여 주는 영광의 주님과 미래 모습을 살펴보게 함으로 이 시대 그리스도인이 어떤 소망을 가지고 믿음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안내한다.발간사/ 감수사/ 추천사 / 일러두기 첫 번째 이야기_만물의 소망이신 그리스도(사도행전, 서신서) 01 결코 혼자가 아냐! 예수님이 함께하셔 02 세상의 왕이 아니라 참된 왕을 바라봐 03 배는 깨져도 약속은 깨지지 않아 04 내가 늘 기쁜 이유를 말해 줄게 05 알고 있니? 화목하게 하시는 분을 06 오네시모는 내 친구, 내 형제야 두 번째 이야기_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서신서, 요한계시록) 07 설레는 기다림! 예수님이 다시 오실 거야 08 거짓 가르침? 아웃! 09 예수님이 왜 늦게 오시는지 알아? 10 요한이 받은 계시를 들려줄게 11 잊지 마! 일곱 교회에 주신 말씀을 12 찬송과 존귀와 영광! 아멘! 13 사랑하는 예수님과 영원히 살 거야 부록1 신약6 연대표 / 부록2 주요 인물 / 부록3 만물이 새롭게 되다 / 부록4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 / 부록5 바울의 로마 여정과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그리스도인은 복음이 주는 소망을 품고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환난을 당해도 기쁘게 사명을 감당합니다. 예수님은 고난당하셨지만 마침내 영광받으십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6_다시 오실 그리스도》는 복음의 소망을 선명하게 보여 줌으로써 믿음으로 살도록 격려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오실 것이고 약속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이 책은]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6_다시 오실 그리스도》는 신약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자 마지막 책입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마지막 때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소개합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선하게 창조하셨고 죄에서 구속해 주셨습니다. 구원을 위해 흘리신 어린양의 피로 정결하게 된 자는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과 영원히 함께할 것입니다. 이 책의 첫 번째 이야기에서, 사도 바울은 제3차 선교 여행 때 예루살렘을 방문했다가 유대인의 소동 때문에 체포당합니다. 그 후 바울은 이방 통치자들 앞에 서고 투옥될 뿐만 아니라 살해 위협과 파선당하는 고비를 넘깁니다. 그러나 위기 때마다 보호하시고 약속을 주신 주님을 확신하며 소망 가운데 담대히 복음을 전하고 기쁘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 유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교회를 분열시키는 거짓 교사들과 그들의 가르침을 경계하며 마지막 때에 거룩한 믿음을 지키도록 권면합니다. 베드로 역시 주님의 재림 약속을 조롱하며 교회를 흔드는 거짓 가르침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말세에 있을 일과 주님의 재림 시기와 관련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전하고 격려합니다. 요한은 환상 가운데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습니다. 요한은 환상 가운데 주님의 모습과 주님의 이름에 대한 계시, 박해와 이단 때문에 고난당하는 일곱 교회를 향한 주님의 메시지, 죽임당하신 어린양 예수님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함께 찬양받으시는 환상,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계시를 보고 듣습니다. 이는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복음의 소망을 확실하게 보여 주고 믿음을 붙들어 줍니다. 사도행전과 바울서신에 나타난 바울 사도의 헌신과 복음 메시지, 유다서와 베드로후서가 전하는 거짓 가르침이 난무하는 마지막 때 그리스도인이 지켜야 할 순전한 믿음, 요한계시록에서 보여 주는 영광의 주님과 미래 모습을 살펴보게 함으로 이 시대 그리스도인이 어떤 소망을 가지고 믿음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안내합니다. *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 gospelproject.co.kr 자료실/중고등부'에서 ‘십대와 나누는 믿음의 대화’(문서 파일), ‘교사 지도 가이드’(자막 영상), ‘가족 성경 읽기표’(문서 파일) 등의 자료를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 십대와 나누는 믿음의 대화: 학생들과 폭넓게 나눌 수 있도록 본문의 요점, 질문, 명언을 제시합니다. - 교사 지도 가이드: 교사에게 필요한 본문에 대한 설명과 지도 방향 등을 동영상으로 제공합니다. - 가족성경읽기표: 본문에도 나오는 연대기적 성경 통독 일정이, 온가족이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믿음 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
시크릿하우스 / 현승원 (지은이) / 2019.08.28
14,000원 ⟶ 12,600원(10% off)

시크릿하우스육아법현승원 (지은이)
30대의 성공한 사업가이자 인기 영어 강사인 저자가 솔직한 경험을 통해 아이의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부모와 자녀 간의 신뢰 형성이 어떤 기적을 낳을 수 있는지, 용돈기입장을 쓰게 하고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것이 왜 아이의 행복을 좌우하는 필수 요소인지 등, 아이가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부모들이 절대 잊어서는 안 될 지혜와 통찰들을 가득 담아냈다. 그는 오랜 시간 학생, 학부모들과 지지고 볶으면서 진짜 중요한 것은 국영수 과목이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아이들을 무수히 봤다. 그때마다 어릴 적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에, 그는 독자들과 함께 부모가 아이를 기르며 마음에 꼭 새겼으면 하는 7가지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나누고자 한다.프롤로그: 부모의 관점이 달라져야 아이의 성공이 시작됩니다 1강. 내 아이를 위한 미친 자존감 믿음을 주는 부모 사랑받는다고 느낄 때 자존감도 높아진다 칭찬하면 아이 버릇만 나빠진다? 자신감과 자존감은 다르다 [이번 강의 포인트] 우리 아이 자존감 높이기 2강. 자녀가 돈 걱정 없이 살기를 바란다면 자녀의 돈을 그대로 모아 주라 용돈기입장을 쓰는 습관이 중요하다 기록하는 습관 우선순위를 매기는 습관 저축하는 습관 투자와 소유의 경험을 쌓게 하라 [이번 강의 포인트] 우리 아이 경제관념 키우기 3강. 정직이 삶의 그릇을 키운다 왜 정직해야 할까? 첫째도 정직, 둘째도 정직이다 거짓말하는 아이 어떡해야 할까? 정직이 최고의 정책이다 영악함보다 긍정적인 사고를 키워주라 아이의 행복을 바란다면 정직을 물려주자 [이번 강의 포인트] 정직한 아이로 키우기 4강. 꿈, 아이의 장점을 자극하라 아이와 함께 같은 꿈을 꾸고 노력하기 부모가 흔들리면 아이도 흔들린다 머리를 맞대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라 꿈은 계속 바뀐다, 목표가 먼저!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를 자극하라 어떤 분야든지 1등을 한 경험이 중요하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꿈의 경쟁력을 갖추게 하라 작은 목표를 하나씩 이뤄가다 보면 [이번 강의 포인트] 꿈이 있는 아이로 키우기 5강. 왜 어렸을 때 책을 읽지 않았을까! 책 읽는 아이와 책 읽지 않는 아이 이게 진짜 독서의 힘 [이번 강의 포인트] 우리 아이 독서 습관 키우기 6강. 배려하는 겸손한 아이로 키워라 인사만 잘해도 성공한다고? 감사하는 마음에서 행복이 시작된다 [이번 강의 포인트] 배려와 겸손을 아는 아이로 키우기 7강. 나눔의 행복을 유산으로 물려주라 커다란 행복의 맛 아이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나눗셈이 아니라 곱셈의 방정식 진짜 행복은 버는 만큼 나누는 데서 온다 [이번 강의 포인트] 나눌 줄 아는 아이로 키우기 에필로그: 부모가 믿고 지지해 주면 아이는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부모의 사랑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줍니다” 평범한 아이를 성공한 CEO로 만든 미친 자존감의 힘 <쓰리제이에듀> 스타 강사, 연 매출 720억 원의 교육기업 CEO 존쌤의 아주 특별한 부모 특강 2011년 <쓰리제이에듀>로 시작하여 매년 40퍼센트 이상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디쉐어 창업자 현승원 대표. 그는 학창 시절 공부를 잘한 적 없고 특출난 재능도 없는 평범한 아이였다. 그러나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이 아이는 자라서 스타 강사 ‘존쌤’이 됐고, 창업 8년 만에 연 매출 720억 원(2019년 예상)의 교육기업을 일궈냈다. “사업에 성공한 비결 중에서 딱 하나만 꼽으라면 무엇입니까?” 그는 성공 비결을 궁금해하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주저 없이 대답한다. “부모님께서 저에게 주신 자존감 덕분입니다.” 반에서 34등 하던 아이가 ‘영어 강사’라는 목표를 향해 기죽지 않고 열심히 뛰도록 만든 원동력, 사업을 하는 동안 숱하게 찾아온 위기에도 좌절하지 않을 수 있었던 힘. 바로 부모님이 가르쳐주신 밑도 끝도 없는 ‘미친 자존감’ 덕분이었다. 책 《믿음 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는 30대의 성공한 사업가이자 인기 영어 강사인 저자가 솔직한 경험을 통해 아이의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부모와 자녀 간의 신뢰 형성이 어떤 기적을 낳을 수 있는지, 용돈기입장을 쓰게 하고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것이 왜 아이의 행복을 좌우하는 필수 요소인지 등, 아이가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부모들이 절대 잊어서는 안 될 지혜와 통찰들을 가득 담아냈다. 그는 오랜 시간 학생, 학부모들과 지지고 볶으면서 진짜 중요한 것은 국영수 과목이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아이들을 무수히 봤다. 그때마다 어릴 적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에, 그는 독자들과 함께 부모가 아이를 기르며 마음에 꼭 새겼으면 하는 7가지 이야기를 《믿음 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를 통해 나누고자 한다. 이 7가지 이야기는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그도 부모님께 받았으며 독자들도 자녀에게 반드시 물려줘야 할 위대한 유산이다. 자존감은 어떻게 아이에게 행복을 주는가? 부모는 아이가 어떻게 자라기를 바랄까? 공부 잘하는 아이, 똑똑한 아이, 사랑 많은 아이, 명랑한 아이, 재능있는 아이, 밝은 아이, 자신감 있는 아이, 정직한 아이, 착한 아이, 건강한 아이…. 하나부터 열까지, 최대한 부족함 없이 키우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아이의 자존감은 중요하다. 지금껏 수많은 전문가들이 강조해온 말이다. 부모의 사랑, 관심과 경청, 끊임없는 칭찬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인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부모가 아이 자존감은 세워주고 감정은 받아주려고 노력했다. 풍족한 환경에서 잘 키워보려고 애썼다. 하지만 이기적이고 극단적이며 폭력적인 아이들의 뉴스는 끊이질 않는다. 과연 이게 전부일까? 혹시 아이들의 이기적인 자존감을 높여준 것은 아니었을까? 현승원 저자가 말하는 미친 자존감은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란 가정적 자존감뿐만 아니라, 이웃과 사회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 사회적 자존감까지 포함한다.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이웃과 공동체에서 받은 칭찬과 지지, 사랑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때 사회적 자존감까지 높아진다. 저자는 공부를 잘하지도 못했고, 외모가 뛰어나지도 않았으며, 무엇 하나에 특출난 재능을 보이던 아이도 아니었다. 하지만 어린 시절 부모님과 이웃들에게서 ‘귀한 자식’이라는 말을 들으며 자란 덕에, 스스로 ‘나는 무척 귀하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단단히 자리 잡았다고 고백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혼나지 않고 오냐오냐 자란 것은 절대 아니다. 거짓말과 나쁜 짓을 하면 엄하게 혼이 나기도 했다. 귀한 만큼 자식에게 바른 태도를 가르쳐야 한다는 부모님의 철학 덕분이었다. 부모의 사랑, 온 가족의 사랑, 이웃과 주변의 사랑을 받는 아이가 불행할 리 없다. 가정과 공동체, 사회 어디서든 칭찬받는 아이가 자존감이 낮을 리 없다. 바른 태도와 인성으로 어디에서든 사랑받는 아이는 긍정적이고 주도적이며 자신의 행복을 위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다. 또한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행복도 생각할 줄 아는 어른으로 자랄 것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마음, 자존감과 사랑으로 형성된 아이의 인성은 아이가 사회에 나가서 제 몫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데 굉장히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와의 믿음에서 시작된다 아이의 자존감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저자는 부모의 믿음과 신뢰가 기반이 되어야 아이의 자존감이 태어난다고 말한다. 부모가 아이를 믿고 아이가 부모를 믿는 것,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이다. 하지만 과연 아이가 부모를 진정으로 믿을까? 자라면서 믿음이 유지될까? 생각해볼 일이다. 아이에게 어떻게 믿음을 줄 수 있을까? 현승원 저자는 “아이가 부모의 말을 믿게 되는 어떤 결정적 계기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저자가 부모님을 굳게 믿게 된 결정적 계기는 바로 다섯 살 때 자신의 농협 통장을 본 순간이었다. 그동안 어머니는 어린 승원이 받았던 돌 금반지, 명절에 받은 세뱃돈, 친척 어른들이 준 용돈을 그대로 모았고, 그걸 어린 승원의 이름으로 만든 통장에 그대로 모아두었다. “승원아, 이거 네 거야. 그동안 네가 받았던 돈이야. 앞으로도 승원이 네가 받는 돈은 여기에 다 저축할 거야. 알았지?” 이후 저자의 어머니는 약속대로 어린 승원의 돈을 그대로 모아주었고, 그가 대학생이 되자 그 통장을 넘겨주었다고 한다. 아이의 돈을 그대로 모아준다니, 어쩌면 별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혹은 아이 돈을 다 모아서 다시 아이에게 쓰는데 뭐가 문제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일화는 ‘아이와의 약속을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무게감 있는 일인지, 아이에게 얼마나 큰 신뢰를 주는 일인지 그대로 보여준다. 많은 부모들이 일상에서 아이와 크고 작은 약속을 한다. 하지만 지키지 않는 경우도 다반사다. 그렇게 지켜지지 않은 약속에 대해 부모는 잊지만, 아이는 잊지 않는다. 아이는 부모의 말을 믿는다. 하지만 한 번 두 번 지켜지지 않은 약속은 아이를 조금씩 실망하게 만들고, 실망이 반복되면 아이의 마음에 상처와 불신의 틈을 만든다. 현승원 저자가 부모 대상 강연을 할 때마다 항상 던지는 질문이 있다. “아이가 백일 때나 돌 때 받은 금반지, 일가친척이나 어른들에게 받은 세뱃돈과 용돈까지 한 푼도 안 쓰고 모아놓은 분 혹시 계십니까?” 이 질문에 자신 있게 손을 드는 부모님은 몇 없다. 대부분 ‘나만 그런 것은 아니구나!’하고 다행스러워한다. 그럴 때 그는 뼈아픈 말을 날린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자식 돈 빼앗아 쓰는 도둑질을 하고 계셨던 겁니다. 아이가 인생의 어린 시절부터 빼앗기는 삶을 보고 자랐는데, 어떻게 자라서 모으는 인생을 살 수 있겠습니까?” 저자는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라고 말한다. 가정도 하나의 작은 사회다. 아이가 부모에게 갖는 기초적 믿음은 나아가 사회적 신뢰와 믿음으로 성장하며, 아이가 자라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또한 아이의 돈을 그대로 모아주라고 강조한다. 부모의 돈이 자식의 것이 아니듯, 아이의 돈이 부모의 돈이 아니다. 돈은 다툼의 원인이 되고, 부모 자식도 원수로 만들 수 있는 것임을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은가. 저자는 기업을 경영하는 CEO로서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니, 부모님이 자연스럽게 알려준 소유와 책임, 경제관념이 현재 사업을 하며 매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소유의 경험은 자존감을 키우는데 최고의 방법이다. 내 것, 누구의 것도 아닌 내 것을 가지게 되는 경험은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을 놀라울 정도로 높여주기 때문이다. ‘온전히 내 힘으로 가진 내 것’의 소중한 경험을 할 기회를 아이에게 선물하라. 책 《믿음 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는 이밖에도 부모가 아이들에게 꼭 물려줘야 할 보석과 같은 인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존감, 소유와 책임, 정직함을 통해 아이들은 좋은 습관을 갖게 되고, 나아가 꿈과 비전을 찾을 수 있다. 독서습관, 겸손함, 나누는 마음 등 모두 어릴 때가 아니면 절대 제대로 배울 수 없는 것들이다. 어른이 된 다음에는 배우더라도 몸에 깊이 스며들지 못하고, 쉽게 실행할 수가 없다. 즉, 당장의 성적이 아니라 기본적인 인성 교육이야 말로 아이의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위하는 길이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아이를 키우는 일은 매일매일이 도전과 위기의 연속이다. 자녀를 키우는 이 땅의 모든 부모님이 아이의 행복을 위해 뛰는 길에 현승원 저자도 응원하며 함께 뛸 것이다.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줄 때, 기적은 시작될 것이다.왜 전공 분야가 아닌 곳에서 판을 깔았느냐고요? 오랜 시간 학생, 학부모님들과 지지고 볶으면서 진짜 중요한 것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탐구, 과학탐구가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수십만 명의 제자들과 함께 했지만,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정체성을 찾지 못해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아이들을 무수히 봤습니다. 그때마다 제가 뼈저리게 느낀 것은 어릴 적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일단 금쪽같은 내 새끼부터 믿어야 합니다. ‘존귀하고 귀한 내 자식’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사실부터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무심코 상처가 되는 말을 하거나 아이의 단점을 찾을 게 아니라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칭찬할 거리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면 기가 죽었던 아이의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부모가 나를 믿어준다는 생각에 자신감이 샘솟아 공부에도 흥미가 생기게 됩니다. 30분 공부에도 지쳐 나가떨어지던 아이가 칭찬받을 생각에 1시간을 공부하게 됩니다. 자신감, 나아가 자존감이 만들어주는 놀라운 기적입니다. 그렇기에 부모님들께 저는 가장 먼저 이렇게 강조합니다. “성적이 나쁠수록 더 칭찬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자존감부터 높여야 해요.”_ <내 아이를 위한 미친 자존감> 중에서 용돈기입장을 쓰면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첫 번째 효과는 ‘기록하는 습관’입니다. 아이는 자기가 사용한 돈을 고사리손으로 하나하나 적으면서 기록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록을 해야 ‘돈이라는 것은 쓰면 줄어든다’는 사실을 머릿속에 명확히 새겨 넣을 수 있습니다. 용돈, 나아가 돈은 한정된 자원이고, 쓰다 보면 언젠가는 ‘0’으로 수렴한다는 점을 깨닫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이전까지는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을 때마다 “엄마, 아이스크림!” 한마디면 엄마 지갑에서 돈이 쑥쑥 나오니, 돈이 화수분처럼 펑펑 쓸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하지만 용돈을 받아 소비하고 용돈기입장을 기록하면서 아이는 깨닫게 됩니다. 돈이 한정된 자원이라는 것을 말이죠. 이는 무척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_ <자녀가 돈 걱정 없이 살기를 바란다면> 중에서
자녀를 위대하게 키우려면 사랑으로 코칭하라
살림출판사 / 손성수 글 / 2008.03.07
9,000

살림출판사육아법손성수 글
사랑의 대화를 통해 아이의 꿈과 재능을 일깨워라 부모와 자녀 사이의 불화를 없애고 자녀를 성공적으로 길러내는 방법을 담은 책. 온라인 맘스쿨과 드림위즈에서 을 강의하고 있는 라이프 코칭 강사인 저자가 들려주는 자녀와의 대화 혁명법 소개서이다. 《자녀를 위대하게 키우려면 사랑으로 코칭하라》는 부모와 자녀의 대화를 어떻게 하면 전략적으로 행할 수 있는가를 말하고 자녀의 미래와 꿈, 성공과 행복을 이끌어내는 14개의 특별하고 구체적인 대화 기술을 알려준다. 또한 각 장마다 나오는 단계별 질문을 통해 자녀의 의지를 깨닫고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는 방법도 함께 담았다. 1일 자녀를 성공으로 이끄는 감정코칭 대화기법 무엇이 자녀와의 대화를 방해하는가? 감정코칭 대화기법 4단계 2일 자녀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대화기술 자녀 속에 숨어 있는 열정에 불을 지펴라 꿈을 현실로 잡아당기는 힘을 실어줘라 \'안돼!\'라고 하기보다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하라 3일 자녀의 탁월한 재능을 발전시키는 대화기술 자녀가 진정한 자신을 찾도록 도와줘라 스스로 발전의 한계를 인식하고 극복하게 하라 4일 자녀의 경쟁력을 도출시키는 대화기술 자녀는 교유한 탁월함을 가진 존재이다 자녀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심어줘라 자녀의 생각을 확장시키는 방법 5일 자녀의 노력을 극대화 시키는 대화기술 자녀의 노력이 최대의 성과를 내게 하라 효과적인 노력을 위해서 집중해야 할 부분을 찾아라 6일 후회없는 선택을 이끌어내는 대화기술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하라 기로에 서 있는 자녀를 주목하라 7일 자녀를 챔피언으로 만드는 대화기술 삶을 에너지로 가득 채우게 하라 당신의 자녀도 챔피언이 될 수 있다 8일 \'실패\'를 \'가능성\'으로 변화시키는 대화기술 실패를 이겨낼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실어줘라 고통의 이면에 존재하는 가능성을 보게하라 9일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가 되게 하는 대화기술 자녀의 한계를 무시하지 마라 자녀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존중하라 10일 현실을 바로 보게 하는 대화기술 객관적인 시선으로 자신의 상황을 바라보게 하라 세상을 즐겁게 살게 하는 12가지 진실의 유형 11일 주변 환경을 직접 창조하게 하는 대화기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후원 환경을 직접 만들게 하라 완벽한 후원 환경을 만들기 위한 10가지 방법 12일 순수한 모습으로 살게 하는 대화기술 자녀에게 자신의 순수한 존재의식을 발견하게 하라 자신의 성공가능성을 스스로 체크하게 하라 13일 치유와 회복을 이끌어내는 대화기술 낙담했을 때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하라 분노와 화해시키는 6가지 단계 14일 자녀의 비전을 구체화 시키는 대화기술 자녀 자신의 브랜드를 발견하게 하라 \'목적 선언문\'을 작성하게 하라 맺음말_자녀를 존중하는 마음이 코칭대화의 핵심이다
신비의 술법 각도술
하움 / 이충열 (지은이) / 2019.08.30
20,000

하움소설,일반이충열 (지은이)
저자가 주식시장에 뛰어든 후 수많은 실패를 직접 겪어가며 찾아낸 백전백승의 기법을 담은 책이다. 수많은 개미 투자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캔들 몇 개와 각도선 하나로 모든 것을 분석하는 파격적이면서도 간결한 분석방법을 소개한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뼈 있는 충고와 날카로운 분석이 주식시장에 발을 담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01 기준과 원칙의 정립 11 02 기다림의 미학 23 03 불멸의 법칙 37 04 추세격파 47 05 패턴격파 61 06 파동격파 75 07 캔들격파 83 08 이동평균선 격파 99 09 신비의 술법 각도술 111 10 꼬리매매로 수익보기 159 11 기본과 원칙의 재정립 167 12 실전 매매 179지금까지의 매매방법을 버려라! 해외 선물시장과 주식시장의 백전백승의 기법 신비의 술법 각도술은 ____ 파괴적이고 혁신적이다 단 한 번의 실패도 단연코 거부한다 백전백승 최고의 기법이다 기술적 분석의 새로운 역사이다 간결하면서도 어렵지 않고 너무나도 쉽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신비하리만큼 적중률이 높다 추상적이지 않고 현실적이며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 어렵고 힘들고 속임수 많은 보조지표 이제는 버려라 데이 트레이더와 스윙 트레이더의 최고의 매매기법이다 차트가 존재하는 어떠한 종목도 적용된다 해외 주식의 분석도 가상화폐의 분석도 이것 하나면 끝이다
개떡같이 말하면 개떡같이 알아듣습니다..
평단(평단문화사) / 김윤정 (지은이) / 2019.10.10
13,800원 ⟶ 12,420원(10% off)

평단(평단문화사)소설,일반김윤정 (지은이)
누구에게나 사랑의 시작은 쉬워도 그 사랑을 지속하기는 힘들다. 우리는 사랑 없이는 살기 어렵지만, 정작 ‘잘’ 싸우고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운 사람은 많지 않다. 어려운 때일수록 힘이 되어야 할 사람들에게서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받을 때가 많은 슬픈 아이러니…. 남자친구가, 여자친구가, 남편이, 혹은 아내가, 자녀가, 친구가, 시어머니가, 친정 엄마가 남보다 못할 때가 많다고 사람들은 하소연한다. 그럴 이유가 없는데 가정은 깨지고 개인은 더욱 고립되고 있다. 왜 그럴까? 왜 하필 사랑하는 사람끼리, 가족끼리 치명적인 상처를 주고받을까? 우리는 어릴 때부터 싸움은 무조건 나쁜 것이고 친구끼리는 무조건 사이좋게 지내라고만 배웠다. 그래서 가장 친밀해야 할 커플, 가족 간에는 가짜 친밀함만 가득하고, 잠재된 갈등이 폭발해 싸움이라도 벌어지면 십중팔구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그게 두려워서 고통 속에 참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이 책은 관계에서 비롯되는 마음의 문제들에 초점을 맞춰 모든 문제를 수술대에 올려놓고는 어설픈 위로보다는 냉정한 조언으로 해법에 접근한다. KBS, EBS, YTN 등 다양한 방송사에서 심리상담가로 활동하기도 한 저자는 방송에서 온갖 고민을 털어놓은 청취자들에게 사이다 같이 통쾌하고도 현실적인 조언들을 제시했는데, 이 책은 그동안 방송과 상담실에서 접했던 사례들을 토대로 집필되었다. 말 이면에 있는 감정에 공감하고 말하지 않은 감정을 통역하는 일을 한다는 뜻으로 저자는 자신을 ‘공감통역사’라 소개한다.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데 서툴고 상대방의 감정을 헤아리는 법을 배우지 못한 수많은 보통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은 속 시원한 해법이 될 것이다. 남녀노소 누구든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진짜 모습, 내면의 심리를 직시하게 되면서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추천의 글: 누군가에게는 인생 사용설명서 첫 장이 될 책 프롤로그: 남자들의 마음을 여자들에게, 여자들의 마음을 남자들에게 통역해주는 ‘공감통역사’ 제1장 연애와 결혼: 남녀의 동상이몽을 구체적으로 소통하라 #01 / 연애 / “전 아직 준비가 안 됐는데 남친이 자꾸 결혼하자고 해요” 남친 탓 아니고 그냥 내가 결혼이 두려운 거예요. #02 / 연애 / “남자친구가 다 좋은데… 결벽증이 심하고 너무 까탈스러워요. 우리 결혼해도 될까요?” 결혼하면 안 될 것 같아요,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를 위해서요. #03 / 결혼 / “결혼식장 가기 전에 서로 감정만 상할 것 같아요. 어떤 게 현명한 결혼 준비일까요?” 결혼식만 준비하지 말고 결혼생활도 준비하세요. 제2장 부부 관계와 결혼생활: 일명 ‘소설쓰기’와 ‘잘비당책강’을 멈춰라 #01 / 부부 / “남편의 유치한 말장난 때문에 상처받아요” 아내의 거친 말에 남편은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어요. #02 / 부부 / “독박육아에 생활비 부담에, 남편과는 소통 단절…. 어떻게 해야 이 고통이 해결될까요?” 고통을 해결하고 싶은 게 아니라 ‘세상에서 내가 젤 불쌍해’라고 호소하는 것처럼 들려요. #03 / 부부 / “말이 안 통하는 남편… 사람이 어찌 이럴 수 있나 싶을 때가 많아서 미치겠어요.” 사람이라서 그래요. 남편이 아니라, 남편에 대한 아내의 기대가 문제예요. #04 / 부부 / “남편의 무식함에 할 말을 잃어요. 이 남자한테 속아서 결혼한 걸까요?” 남편에게 속아서 결혼한 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속은 거예요. #05 / 부부 / “끝까지 복종을 바라는 남편, 육탄전까지 벌이는 우리 부부… 헤어지는 게 맞겠죠?” 본인은 할 만큼 했고 남편 때문에 헤어지는 것이 맞다는 걸 증명해달라는 소리죠? #06 / 부부 / “싸우기만 하면 집 나가는 남편… 애 때문에 이혼하는 것도 망설여지고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싸울 때 여자는 극단적인 말을 쉽게 하는데, 남편에게는 그게 치명적이에요. #07 / 부부 / “순둥이인 저, 다혈질 아내 때문에 숨죽여 살아요. 다들 이렇게 사나요?” 순둥이, 다혈질 둘 다 자기주장 능력이 떨어진 분들이에요. #08 / 부부 / “일주일에 몇 번씩 크게 부딪히는 우리 부부, 안 싸우고 잘 살고 싶은데 제가 참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안 싸우고 잘 사는 부부는 없어요. 잘 싸워야 잘 살아요. 제3장 가족, 친정과 시댁, 본가와 처가: 원가족과 아름답게, 아니 어떻게든 이별하라 #01 / 친정-시댁 / “아무것도 해준 것 없는 시댁 이제는 짜증나요.” 시댁이 제대로 주어야 할 게 남편 말고 또 뭐가 있나요? #02 / 시누-올케 / “도대체 너무 이해가 안 되는 시누이…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프겠지만 오래도록 상한 마음을 방치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03 / 시부모-며느리 / “시부모님께 며느리 좀 배려해달라고 서운하지 않게 말씀드릴 방법은 없을까요?” 상대가 서운하지 않게 내 요구를 말할 방법은 없어요. #04 / 엄마 / “가족한테는 항상 부정적인 엄마, 관계를 끊을 수도 없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걱정돼서 그러는 거예요. 그 마음에 공감해주어야 다음 스텝을 밟을 수 있어요. #05/ 엄마 / “겉으로는 쿨한 척하면서, 며느리 일에 집착하는 우리 엄마, 대체 왜 이러실까요?” 이 어머니 대체 왜 이러실까요? 외로우셔서 그런 것 같아요. #06 / 아빠 / “집에서 걸핏하면 버럭하는 아버지, 인연을 끊고 싶습니다” 아버지는 왜 가족에게 화만 낼까요? 너무 슬프지만 사랑해서 그래요. 제4장 양육, 그리고 자녀와의 관계: 먼저 행복한 나, 행복한 부부가 돼라 #01/ 엄마와 딸 / “죽도록 미워하다가 후회하고… 딸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딸 사랑해서 뭐 하시게요? 그럼 죄책감이 좀 덜어질까요? #02 / 엄마와 아들 / “어렸을 땐 엄마를 끔찍이 위해주던 아들, 뭣 때문에 이렇게 변했을까요?” 설마, 아들이 철없을 때 했던 말을 믿으신 건 아니죠? #03 / 육아 /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커야 할 아기, 엄마의 부재가 많이 안 좋을까요?” 아기에게 엄마의 부재보다는 엄마의 불안과 걱정이 더 나빠요. #04 / 엄마와 딸 / “첫째가 너무 미워요, 둘째는 사랑스러운데…, 자식을 미워하는 엄마라니 너무 괴로워요” 엄마도 자식이 미울 수 있어요. 죄책감을 버리지 않으면 미움은 계속 악순환 돼요. #05 / 자녀 교육 / “아이가 매일 엄마 사랑을 확인해요. 말하지 않아도 엄마 사랑을 확신하게 할 순 없을까요?” 사랑은 매일 확인받기를 원하는 거예요. 여성들이 남성들에게 매일 원하는 그거요. #06 / 딸의 친구 관계 / “남자아이들과만 어울리는 딸, 제 자존감이 떨어져요.” 왜 딸아이의 사회성이 엄마의 자존감과 연결될까요? #07 / 아빠와 아들 / “매일 전쟁 중인 고3 아들과 애 아빠. 안 맞아도 너무 안 맞는 둘 어찌 해야 좋을까요?” 남편과 아들의 냉랭함은 이상한 게 아니에요. 문제는 아내의 완벽주의예요. #08 / 엄마와 딸 / “맘에 들지 않는 말을 하면 삐치는 딸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자기 맘에 들지 않는 말을 하면 삐치는 게 당연하죠. 아이에게 서운해할 자유를 주세요. #09 / 엄마와 아들 /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합리화만 하는 아들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도덕성 문제는 아니고 자기방어를 하는 것 같아요. 미안하지만 어머니의 시선이 문제예요. #10 / 엄마와 딸 /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딸… 강력히 반대하고 싶지만 탈선할 것 같고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죠?” 어머니는 아이가 이미 비뚤어졌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제5장 자기 자신, 친구 관계와 직장: 나만의 대나무숲을 만들라 #01 / 자기 자신 / “결혼 후 제 못된 이중성이 드러나는 게 싫어요. 가치관이 흔들리는 저 문제 있는 거죠?” 문제 없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그렇게 사느라 참 힘들었겠다 싶어요. #02/ 직장 / “제 험담이나 하면서 헛소문을 퍼트리는 30년 경력자… 전 너무 억울합니다!” 잘난 신입 때문에 인정받지 못한 그분이 더 억울할 거예요. #03 / 직장 / “별일 아닌 이야기에 자꾸 태클을 거는 직장 선배… 말도 섞기 싫고 회사를 그만두는 게 답일까요?” 기분 나쁜 일을 피할 수 있나요? 내 편 돼줄 사람을 여럿 만드세요. #04 / 친구 관계 / “전화 통화보다 문자가 편하고 사람 잘 안 만나는 저… 문제일까요?” “전화냐 문자냐” 음… 그것보다 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사람은 있나요? #05 / 자기 자신 / “전 왜 사는 걸까요?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어요.”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인 것 같아요. 고통스러운 감정을 처리하는 게 급선무예요. 에필로그EBS 라디오 ‘행복한 교육세상’, YTN 라디오 ‘당신의 전성기 오늘’ 출연 전문상담가 전 국민을 웃기고 울렸던 공감통역사의 뼈 때리는 조언들! 남자의 마음을 여자에게, 여자의 마음을 남자에게 엄마의 마음을 자녀에게, 자녀의 마음을 엄마, 아빠에게 통역해주는 대한민국 제1호 공감통역사의 대국민 힐링 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사랑의 시작은 쉬워도 그 사랑을 지속하기는 힘들다. 우리는 사랑 없이는 살기 어렵지만, 정작 ‘잘’ 싸우고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운 사람은 많지 않다. 어려운 때일수록 힘이 되어야 할 사람들에게서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받을 때가 많은 슬픈 아이러니…. 남자친구가, 여자친구가, 남편이, 혹은 아내가, 자녀가, 친구가, 시어머니가, 친정 엄마가 남보다 못할 때가 많다고 사람들은 하소연한다. 그럴 이유가 없는데 가정은 깨지고 개인은 더욱 고립되고 있다. 왜 그럴까? 왜 하필 사랑하는 사람끼리, 가족끼리 치명적인 상처를 주고받을까? 우리는 어릴 때부터 싸움은 무조건 나쁜 것이고 친구끼리는 무조건 사이좋게 지내라고만 배웠다. 그래서 가장 친밀해야 할 커플, 가족 간에는 가짜 친밀함만 가득하고, 잠재된 갈등이 폭발해 싸움이라도 벌어지면 십중팔구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그게 두려워서 고통 속에 참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이 책은 관계에서 비롯되는 마음의 문제들에 초점을 맞춰 모든 문제를 수술대에 올려놓고는 어설픈 위로보다는 냉정한 조언으로 해법에 접근한다. KBS, EBS, YTN 등 다양한 방송사에서 심리상담가로 활동하기도 한 저자는 방송에서 온갖 고민을 털어놓은 청취자들에게 사이다 같이 통쾌하고도 현실적인 조언들을 제시했는데, 이 책은 그동안 방송과 상담실에서 접했던 사례들을 토대로 집필되었다. 말 이면에 있는 감정에 공감하고 말하지 않은 감정을 통역하는 일을 한다는 뜻으로 저자는 자신을 ‘공감통역사’라 소개한다.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데 서툴고 상대방의 감정을 헤아리는 법을 배우지 못한 수많은 보통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은 속 시원한 해법이 될 것이다. 남녀노소 누구든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진짜 모습, 내면의 심리를 직시하게 되면서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인생 사용설명서 첫 장이 될 책! “나만 그렇게 사는 줄 알았는데…” 공감을 통한 위로와 힐링 이 책은 연애, 결혼, 부부, 자녀, 친구, 직장 등 우리 삶의 거의 모든 관계에서 비롯되는 온갖 문제를 총망라하고자 했다. 결혼식을 앞두고 결혼을 망설이는 여자, 싸우기만 하면 집을 나가거나 입을 닫아버리는 남편, 독박육아와 배려 없는 남편 때문에 이혼을 고민하는 아내, 아무것도 해준 것 없는 시댁에 짜증난 며느리, 시누이의 몰상식한 행동에 화가 난 올케, 배려 없는 시부모님께 어떻게 이야기해야 좋을지 모르는 며느리, 딸들한테만 부정적인 엄마, 겉으로는 쿨한 척하지만 며느리 일에 집착하는 시어머니, 딸이 죽도록 밉고 그래서 죄책감에 시달리는 엄마, 남편과 아들이 매일 전쟁 중이어서 고민인 어머니, 30년 경력자가 자신을 험담하고 다녀서 억울한 직장인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와 저자 특유의 뼈 때리는 조언으로 본문이 구성되었다. “나만 그렇게 사는 줄 알았는데 다들 그렇게 사는구나”라는 위로와 힐링이 독자들에게 전해질 것이다. 또한 무면허 운전자처럼 각자의 인생을 마구 살아가면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함부로 말하고 자신만의 의미를 담긴 말을 마구 던지면서 상대방이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인생 사용설명서가 될 수 있다. 자신을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만드는 ‘소설쓰기’와 관계를 망치는 언어습관 ‘잘비당책강’에서 벗어나야… 화가 나고 감정적으로 힘이 들 때 관계를 파괴하는 심각한 행동으로 저자는 일명 ‘소설쓰기’와 ‘잘비당책강’이라는 언어습관을 들고 있다. 소설쓰기란 여성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행동으로 자신이 소설 속의 비련의 여주인공이 되어 상대방의 나쁜 점, 잘못한 점을 비난하는 데 급급한 태도를 말한다. 그러나 그래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도 없고 잘해봐야 돌아오는 건 “당신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에요”라는 연민과 동정의 소리뿐이다. 본문에서 저자는 독박육아에 생활비를 전적으로 부담하며 고통을 호소하는 아내에게,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끊임없이 후회하는 자기혐오의 감옥에서 속히 빠져나오도록 돕는다. 희망은 남편이나 아이들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달렸음을 보여주고 아내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사고의 방향을 틀어준다. 또한 관계를 망치는 언어습관인 ‘잘비당책강’, 즉 잘잘못 따지기, 비교하기, 당연시하기, 책임 전가하기, 강요하기에 대해 설명하며 문제해결의 주도권을 자신에게 주지 않고 남편에게 넘겨버리는 ‘책임 전가’의 습관을 교정하도록 도와준다. 또 남편에게 생활비를 주지 않는 이유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딱 보니까 기분 나빠서 안 주는 것 같다’라며 넘겨짚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라고 일갈하며, 남의 요청을 잘 거절하지 못하는 착한 사람이 마음이 상하면 그렇게 변한다고 진단한다. 또 소위 일복 많은 사람들은 능력 있고 독립적으로 보이지만 내면은 무척 의존적이어서 다른 사람의 요구를 잘 들어주는 특성이 있고, 직관력이 높아서 딱 보면 감이 오는데 이런 분들이 화가 나면 모든 상황을 자신이 정해놓은 시나리오대로 해석하는 오류에 빠질 수 있다는 심리분석도 본문 곳곳에 있어서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자신의 판단이 맞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이런 사람들과 관계맺기가 가장 무섭다는 독설도 서슴지 않는다. 서로의 차이를 차이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건강한 관계의 시작! 여자의 버튼과 남자의 버튼을 이해해야… 배우자에게 속아서 결혼했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부분은 배우자에게 속은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속은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결혼 전에 좋아 보였던 배우자의 특정 성향이 살면서 단점으로 느껴지면서 ‘배우자가 변했다, 속아서 결혼했다’라고 느껴지는 것이다. 세상에 좋은 물건이 수없이 많아도 내 취향, 내 선호, 내 관심이 어떠냐에 따라서 그 물건은 좋은 물건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듯이, 사람의 단점이라는 것도 상대적인 개념으로 내가 그것에 적응하기 힘들 것 같아서 그것을 단점이라 명명하고 고치라고 강요하는 것일 뿐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결국 나 편하자고 하는 행동이다. 저자는 커플 관계에서 알아야 할 중요한 남녀 차이를 본문 곳곳에서 강조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남자의 버튼과 여자의 버튼이다. “너는 제대로 하는 일이 없어.” “네가 뭐 하는 사람이든 나는 너를 인정하지 않아.” 이런 메시지는 남성에게 매우 치명적이며 그것이 남자의 버튼이다. 그런 말을 듣고 그런 느낌을 받게 되면 남자는 자신의 가치를 방어할 필요가 있게 되면서 방어적이 된다. 방어의 방식으로는 도망, 공격, 무시 등이 있다. 반면 여자의 버튼은 자신의 가치나 보살핌, 사랑에 관한 것이다. “나는 너한테 관심 없어.” “너는 무가치한 존재야.” “너는 사랑스럽지 않아.” 이런 메시지나 행동을 보면 여자는 자신의 가치 수준부터 흔들려 자신을 방어하게 된다. 남편이 집을 나가고 먼저 연락하지 않는 것, 자신을 혼자 두는 것을 여자는 그런 의미로 해석하며 그것이 여자의 버튼이다. “그렇게 말해도 이해할 줄 알았어”라며 이리저리 돌려 말하면 상대방 마음이 다치지 않을 줄 알았다면 그건 착각!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잘 알면서도 서로의 마음이 다칠까 봐, 관계가 깨어질까 봐 이리저리 돌려 말한다. 저자 역시 ‘말하지 않아도 알아줬으면’ 하는 기대를 안고 나름의 포석들을 깔아두면 상대가 제대로 이해할 것으로 착각하며 지낸 오랜 세월이 있었다. 그래서 오해가 많았고 다툼이 길어졌고 관계가 깨어졌다. 그런 자신의 답답함을 해결하기 위해, 또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걷게 된 상담가의 길이기에 그동안 자신을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안타까운 많은 내담자들에 대한 부채감을 가지고 저자는 때로는 냉철한 직설로, 때로는 사이다 같이 톡 쏘는 문장으로, 때로는 엄마 같은 마음으로 꾸짖기도 하고 어루만지기도 한다. “시댁이 제대로 주어야 할 게 남편 말고 또 뭐가 있나요?” “아내의 거친 말에 남편은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어요.” “나 편하자고 진 빚을 남편더러 갚으라고 하면 안 되죠.” “시부모님 마음 상하지 않게 댁으로 빨리 가시라고 말씀드릴 방법은 없어요.” “딸 사랑해서 뭐 하시게요? 그럼 죄책감이 좀 덜어질까요?” “잘난 신입 때문에 인정받지 못한 그분이 더 억울할 거예요.” 등등 버릴 것 하나 없는 군더더기 없는 조언들, 촌철살인 같은 문장들은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묘미가 될 것이다.그래서 이 여성의 남친은 ‘나는 너를 사랑하고 이제 너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커’라는 의미로 하는 말인데 여성분에게는 ‘너의 삶을 버리고 희생의 지옥이라는 결혼으로 들어가야 해’라는 말로 들릴 수 있습니다. 배우자에게 단점이 있을 수도 있고, 배우자가 결혼생활 중에 아플 수도 있고 스트레스를 받아 약한 모습, 부정적인 모습을 보일 수도 있어요. 상대방의 특정한 성향을 내가 단점이라고 판단하는 이유는 내 기준이 너무 높거나 아니면 내가 그것에 적응하기 힘들 것 같아서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단점이라 명명하고 고치라고 강요하는 것입니다. 결국 나 편하자고 그러는 거죠. 정말 ‘말 시키지 말라’는 뜻일까요? 여자들은 다 압니다. “빨리 미안하다고 말해. 뭔 말이라도 네가 먼저 말을 시키란 말이야!”라는 뜻이라는 것을. 그런데 이 말을 곧이곧대로 듣는 남자들은 여자가 말 시키지 말라고 하거나 말을 안 하면 자기도 말을 안 합니다. 그리고도 잘 지내죠. 말로 먼저 다가서지 않고 행동으로 다가서는 남자들의 성향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인분의 외로움
히읏 / 오휘명 (지은이) / 2020.08.24
14,300원 ⟶ 12,870원(10% off)

히읏소설,일반오휘명 (지은이)
'나만 이렇게 외로운가?' '나만 이렇게 무표정인가?' 사람들은 종종 그런 의문을 품는다. <일인분의 외로움>은 그러한 의문을 향해, 그런 의문을 품는 사람들을 향해, 당신만 그런 게 아니라는 심심한 위로를 건넨다. 누구에게나 나름의 외로움은 있고, 자신에게 기본값으로 주어진 그 일인분의 외로움을 잘 다스리는 방법밖엔 없는 거라고. 그러니 우리 모두 무력감에 짓눌리지 말고 잘 살아보자고. 이 책은 작가 오휘명의 꾸준한 기록들을 엮은 결과물이다. 일상 속에서 마음의 숙제처럼 쓴 글들, 그리고 갑자기 치민 감정에 의해 쓴 글들로 뭉쳐낸 텍스트의 덩어리라고 볼 수도 있겠다. 어떤 하루는 지루했던 와중에 크고 작은 설렘이 있어 글을 썼고 다른 어떤 하루는 술이나 커피에 취해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글을 썼다. 그리고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은, 설령 아무 걱정 없는 날에 쓴 글을 읽었을 때에도, 어딘지 모르게 쓸쓸한 느낌을 받았다는 말을 건네왔다. 그러니까 이건 어느 외로운 사람의 어쩌면 지나치게 개인적일 수도 있는 기록들이다. 하지만 동시에 이 작은 조각들이 다른 외로운 이들에게 그만큼 내밀한 위로가 되어줄 수도 있을 것이다. 책 속의 말마따나, 먼 곳에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각자의 커피포트에 물을 끓이기를, 그리하여 따로 또 같이 차를 한잔하기를, 각자의 세계가 무력감과 외로움에 짓눌리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1부 표정 없는 사람들 표정 없는 사람들 집이 되는 일 됐어요 다정이 어렵다 좀 그래요 2019.10.16. 당신만의 당당함 짝사랑 사랑인 줄 알아요 사람을 좋아하는 일 정릉으로 장소를 잃었다 서울, 서울 만나요 엔딩 길을 고를 권리 마음이 하는 소리에 집중하는 방법 이상형 촌스러운 사람 이별의 단상들 버튼 연애보다 어려운 저온 조리 있기는 있다 파리 한의원 2부 여름다웠던 그때 우리만의 화학시간 턴테이블 슈가 프리 Stay home 누군가의 기억 레시피 틈 생일 선물 여름다웠던 내년에야 보겠네 멀어진 정말이지 멀어진 밥 밤에 먹는 밥 청소 치유 Love wins 파도에 관해 똥개 우리 아가 겨울, 겨울 시클라멘 나이 3부 캘리포니아와 겨울날의 중간 희미한 빛 어떤 봄 처방전 잔의 경계 내가 공간이라면 알았어 알았어 배웅과 마중 사이 외로운 날이면 하천 쪽으로 걸었다 안부 나의 불확실성들 영원의 상자 이중성 상상 없는 노래 못 보는 얼굴 손 몇 살 차이 스물여섯 영심이 꿈 사람이라는 가구 싫어 싫어 터널 캘리포니아와 겨울날의 중간보통 어두운 감정들은 밤에 몰려오는 경우가 많다. 작가는 어느 날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전철 안에서, 문득 삶이란 굉장히 공허한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나만 이렇게 밥도 못 먹고 일하는 걸까. 나만 이렇게 미래의 내 모습을 떠올리면 불안할까. 누군가에게 연락은 하고 싶지만 딱히 전화를 걸 사람도 없구나. 나만 이렇게 혼자 외롭게 지내는 걸까. 그리고 그런 생각들을 하며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관찰과 생각을 통해 얻어낸 나름의 답은 이랬다. 사람들에게는 무엇을 해도 해소되지 않는 각자만의 외로움이 있는 거라고. 세탁물도 원하는 양만큼, 구독하듯 맡기고 글도 구독해서 받아보고, 심지어 매일 한 송이씩 꽃도 받아보는 일인분의 사회에서, ‘외로움’ 또한 일인분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는 거라고. 작가는 이번 책을 통해 그런 것들을 말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몸서리치게 외로운 어느 날, 나만 이런 걸까 싶을 때, 여기 당신과 같은 사람이 한명 더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었다고. 우린 모두 다 일인분의 외로움을 안고 살아간다고. 그 외로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은 외로움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기본값으로 존재하는 그 감정을 받아들이는 게 아닐까. 외로움을 잘 다스리고 외로움과 함께 ‘잘’ 살아가는 것. 그리하여 무력감에 짓눌리지 않고 외로운 날은 외로운 대로, 즐거운 날은 즐거운 대로 살아가는 것.이쯤 되면 나는 취향적으로나 체질적으로나 안정적인 것보단 한정적인 것, 한결같은 것보단 물결 같은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어쩔 수 없이 인정하게 된다. 보편적인 집이 아니라 캠핑카나 텐트, 예술가의 작업실 같은 사람이라서, 머무는 사람에게 안정적인 바람막이나 쉼터가 되어 주지 못할 때가 종종 있는 사람. 무언가가 한두 가지 결여되어 있어 불편함을 줄 수도 있는 사람.- <집이 되는 일> 길을 다니다 고양이와 강아지의 뒷모습에 녹아내리다가도 그들이 고개를 돌려 나를 올려다보면, 그 눈빛에 나는 왠지 모르게 미안하고 서글픈 마음이 들어 그들을 쓰다듬어 주지 못했다. 꽤 자주 가족들 생각에 슬퍼하면서 정작 그들 앞에선 아무런 표정을 짓지도 아무런 말을 건네지도 못했다. 적당한 거리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는 대충 살랑살랑 웃으면서도 그들이 어느 정도 이상으로 가까이 다가오면 크게 당황하여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를 몰랐다. 프로그래밍되지 않은 변수 때문에 오작동을 일으키는 기계처럼, 나는 다정의 방법을 몰라 실수했고, 난처해했고, 자주 사람을 떠나보냈다.- <다정이 어렵다> 사랑은 어렵다, 라는, 짧은 메모를 언젠가 이미 적어뒀던 적이 있지만, 정말이지 사랑은 어렵기도 하다. 요즘 들어 더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마음에 들어 하는 사람이 마침 딱 괜찮은 시기에 나를 마음에 들어 하고, 마음이나 물질, 그리고 시간적인 여유가 적당할 확률, 게다가 어느 한쪽이 용기를 내어 그 가능성을 매듭지을 확률은 정말이지 현저히 낮다. 복권 당첨보다 힘들겠냐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지만, 못해도 라디오 경품 추첨에 뽑히는 것보다는 확실히 어려울 거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그런 확률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체질 같은 것들까지 고려해야 한다. 이를테면 모든 게 다 순조로웠는데 갑자기 마음에서 소용돌이치는 걱정 아닌 걱정 같은 것. 만약 이 사람과 만나고 나서 서로가 서로에게 숨겨왔던 부분들 때문에 실망하면 어떡하지? 어차피 언젠가는 헤어질 관계인데 만나는 게 정말로 맞나? 뭐 그런 속 터지는 겁들.- <연애보다 어려운>
한 권으로 끝내는 코인 투자의 정석
비즈니스북스 / 빗썸코리아 씨랩(C-Lab) (지은이) / 2021.07.20
22,000원 ⟶ 19,800원(10% off)

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빗썸코리아 씨랩(C-Lab) (지은이)
가상화폐, 코인 시장이 무섭게 흔들리고 있다.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맹렬한 상승세에, 2021년 4월에 7만 달러를 넘보던 비트코인이 6월 들어 3만 달러 밑으로까지 떨어지며 요동쳤다. 중국이 채굴장을 폐쇄하고 각국 정부가 규제책을 내놓으면서 ‘코인 시장은 끝났다’는 자조도 나온다. 그런가 하면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아크 인베스트먼트 CEO)를 위시로 한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50만 달러 간다’면서 ‘떨어질 때가 오히려 사야 할 적기’라고 호언한다. 평범한 투자자로선 불안하기 짝이 없다. 지금 코인에 투자해도 되는지, 어떤 코인에 투자해야 하는지 혼란스럽다. 수백 배씩 오르며 ‘돈 복사기’로 불렸던 알트코인조차 거래소가 연이어 상장폐지하면서 폭락한다. 상승과 하락 폭이 너무도 커서 시장에 대응하는 게 위태롭고 초조하다. 그러나 변덕스런 도박판으로 치부하기에는 가상자산 시장은 이미 너무 커져 버렸다. 각국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를 속속 도입하고, 코인 비즈니스 모델은 모든 첨단 산업(메타버스, 게임, 플랫폼)과 연결되기에 미래가치가 무궁무진하다. 무작정 무시하기엔 가능성이 너무 큰 시장이다. 3년 전 1차 코인붐이 꺼질 때 코인 시장이 망할 거라 비웃던 이들은 어떻게 되었나? 2020년 눈앞에 펼쳐진 2차 코인붐의 수혜를 고스란히 날렸다. 그런데 이제 2022년, 2023년? 언제가 될지 모를 다음 코인붐에서도 소외될 순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롤러코스터처럼 요동치는 코인 시장에서 평범한 투자자가 믿고 의지할 만한 정보와 근거자료는 어디 없을까? 어려운 용어와 기술적 설명으로 가득한 코인세계를 친절한 언니 오빠처럼 설명해 줄 사람이 없을까? 변동성이 크고 연중무휴 24시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코인 시장에서 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투자할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이 바로 그런 갈증에서 출발했다. 코인 시장의 개척자인 빗썸 거래소에서 코인 불모지를 일구며 시장을 지켜본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코인 투자자들을 위해 이제껏 쌓아온 영리한 투자 노하우를 이 한 권에 오롯이 담아냈다.프롤로그 _코인 시장,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가? Chapter 01. 코인 투자를 위해서 꼭 알아야 할 기초 정보 암호화폐, 가상자산, 디지털 화폐, 비트코인, 블록체인… 코인 용어와 역사 코인 투자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 문맹이 되지 않기 위한 필수 지식 주요 블록체인 용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거래하는 법 빗썸 거래 프로세스 Chapter 02. 거시적 관점으로 코인 장세 파악하기 주식 시장의 코스피, 코스닥, 다우, S&P500지수와 같은 가상자산 인덱스 지수 비트코인을 제대로 알아야 코인 시장이 보인다! 비트코인 반감기 가상자산 시장을 구성하는 주요 세력들 코인 시장의 기관투자자? 다른 사람들의 거래내역을 낱낱이 볼 수 있다고? 온체인 데이터의 의미와 활용 방법 Chapter 03. 코인 시장과 주식 시장의 공통점과 차이점 연중무휴 24시간, 제한 없는 가격의 상승과 하락 24시간이 모자라~ 주식 정보인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 등과 같은 코인 정보의 핵심 ‘백서’ 주식 시장의 기업공개(IPO)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코인 시장의 코인공개(ICO) 상대적으로 쉽고 빠르게 진행되는 ICO 코인공개의 과제 Chapter 04. 투자할 코인 종목 파악하고 선별하기 비트코인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다니? 코인 전성시대 투자할 코인에 관한 정보 파악의 출발점 공식 홈페이지 코인의 비전, 계획, 성과와 전망을 파악하는 법 백서, 검토보고서, 공시 토큰 이코노미를 통한 코인 정보 체크하기 시가총액과 유통량 어떤 계열의 코인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코인의 기술적 정보 코인 투자는 최신의 정보를 누가 먼저 얻느냐의 싸움! 프로젝트·재단 소식 얻는 법 코인 투자의 적신호 알람, 그야말로 투자 유의! 투자유의종목 Chapter 05. 코인 가격은 왜 변하고 어떻게 움직일까? 코인을 거래하려는 자 세상을 더 크고 넓게 보자! 코인 투자 정보력 콧김만 불어도 훈기와 냉기가 솔솔~ 코인 시황의 영향 요인 코인의 미래가치와 사업 전망을 담은 소식 공시 하드포크와 에어드랍, 로드맵과 마일스톤 코인의 기술적 가치 코인의 유통 물량과 소비자의 수요 변화 락업, 밈, 포모 Chapter 06. 매매의 타이밍을 잡는 예술, 기술적 분석 기법 캔들을 보면 가격 변동의 메커니즘과 심리가 보인다! 캔들 분석법 가격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 지표 이동평균선 지지선과 저항선 등 가격의 등락 지점을 포착하는 방법 추세선 활용법 알고 보면 가장 쉬운 차트 매매 방법 MACD 투자 심리 지표를 활용한 매매 방법론 RSI 보조 지표 차트 속에 숨겨진 의미를 활용해 추세 전환을 포착한다 다이버전스 어디선가 한 번은 들어봤는데… 엘리어트 파동 이론 나는 지금까지 차트를 잘못 보고 있었다? 다양한 차트 활용법 Chapter 07.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코인 투자법 잃지 않는 코인 투자를 위한 기본 원칙 나만의 투자 원칙 코인 투자의 특징을 잘 활용한 매매 원칙 매매 전 체크리스트 잘 벌고 있다는 감각만으로는 부족하다 수익 결산과 기록 지치는 투자 VS. 오래 가는 투자 투자자의 하루 일과 투기가 아닌 투자가 되기 위한 기본 원칙 기본에 충실한 투자 Chapter 08. 코인으로 이자를 받는다? 디파이 투자법 코인으로 대출도 받고 이자 수입도 얻는다? 디파이란? 마냥 달콤하기만 한 건 아니다 디파이 투자 체크리스트 한 걸음 한 걸음 따라 해 보는 디파이 디파이 투자 시작하기 국내 대표 디파이 서비스 클레이스왑 빠른 속도, 저렴한 수수료, 높은 이자율 팬케이크스왑 동전에는 언제나 양면이 존재한다 디파이의 위험성 Chapter 09. 가상자산의 새로운 세계, 메타버스와 NFT 시장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새로운 조류 메타버스와 NFT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NFT 시장 NFT가 만들 변화들 NFT는 어떻게 판매하고 구매하는가? NFT 거래해 보기 거품이나 유행인가, 변화의 시작인가? NFT의 전망과 과제 부록 1. 특금법과 세금 부록 2. 빗썸과 함께 코인 투자 시작하기 부록 3. 코인 투자 관련 유용한 사이트 참고문헌회원 수 690만 ‘빗썸’직원들이 최초 공개하는 투자 실전 가이드! 상승과 하락의 사이클을 타기 시작한 코인 시장, 지금이 코인을 공부하고 투자할 적기다! 코인 용어부터 코인 가격의 사이클 이용법, 차트 분석법, 메타버스와 NFT세계까지 예측 불가능한 코인 시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한 영리한 투자 전략! 2017년 1차 코인붐, 2020년 2차 코인붐, 하락과 조정 후에 다시 올 3차 코인붐… 빗썸 직원들이 최초 공개하는 코인 투자 실전 가이드! 가상화폐, 코인 시장이 무섭게 흔들리고 있다.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맹렬한 상승세에, 2021년 4월에 7만 달러를 넘보던 비트코인이 6월 들어 3만 달러 밑으로까지 떨어지며 요동쳤다. 중국이 채굴장을 폐쇄하고 각국 정부가 규제책을 내놓으면서 ‘코인 시장은 끝났다’는 자조도 나온다. 그런가 하면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아크 인베스트먼트 CEO)를 위시로 한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50만 달러 간다’면서 ‘떨어질 때가 오히려 사야 할 적기’라고 호언한다. 평범한 투자자로선 불안하기 짝이 없다. 지금 코인에 투자해도 되는지, 어떤 코인에 투자해야 하는지 혼란스럽다. 수백 배씩 오르며 ‘돈 복사기’로 불렸던 알트코인조차 거래소가 연이어 상장폐지하면서 폭락한다. 상승과 하락 폭이 너무도 커서 시장에 대응하는 게 위태롭고 초조하다. 그러나 변덕스런 도박판으로 치부하기에는 가상자산 시장은 이미 너무 커져 버렸다. 각국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를 속속 도입하고, 코인 비즈니스 모델은 모든 첨단 산업(메타버스, 게임, 플랫폼)과 연결되기에 미래가치가 무궁무진하다. 무작정 무시하기엔 가능성이 너무 큰 시장이다. 3년 전 1차 코인붐이 꺼질 때 코인 시장이 망할 거라 비웃던 이들은 어떻게 되었나? 2020년 눈앞에 펼쳐진 2차 코인붐의 수혜를 고스란히 날렸다. 그런데 이제 2022년, 2023년? 언제가 될지 모를 다음 코인붐에서도 소외될 순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롤러코스터처럼 요동치는 코인 시장에서 평범한 투자자가 믿고 의지할 만한 정보와 근거자료는 어디 없을까? 어려운 용어와 기술적 설명으로 가득한 코인세계를 친절한 언니 오빠처럼 설명해 줄 사람이 없을까? 변동성이 크고 연중무휴 24시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코인 시장에서 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투자할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이 바로 그런 갈증에서 출발했다. 코인 시장의 개척자인 빗썸 거래소에서 코인 불모지를 일구며 시장을 지켜본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코인 투자자들을 위해 이제껏 쌓아온 영리한 투자 노하우를 이 한 권에 오롯이 담아냈다. 제2의 비트코인, 이더리움이 될 유망 코인을 찾는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코인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최신 트렌드 정보 수록!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주식 동학개미 열풍에 이어 거세게 불어 닥친 것이 바로 열광적인 코인 광풍이었다. 코인 가격은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며 맹렬히 상승했고 많은 이들이 코인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몇몇 유명인사의 발언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요동치더니, 중국 등 각국 정부가 강력한 규제 방침을 내보이자 코인 시세가 하락 반전했다. 빚을 내서 투자했던 이들이 큰 손실을 보았고, 많은 이들이 실망하고 코인 시장을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그들 중 과연 코인에 대해 제대로 알고 투자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럴 때일수록 남을 따라 하는 뇌동매매는 절대 금물이다. 오히려 시장을 더 냉철히 보고 더 제대로 공부해야 할 때다. 잘 공부해 저점에서 투자한다면 다음 상승기에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남들 따라가다가 고점에 물리면 큰 손실을 보게 되기 때문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그랬듯, 제대로 공부만 한다면 제2의 유망 코인을 한발 앞서 발굴할 수 있고,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는 미래가치가 높은 코인에 투자할 수도 있다. 또한 기존 코인 시장의 패턴과 흐름을 읽어 적절한 매매 타이밍을 포착해 큰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이 모든 시나리오가 가능하려면 지금이라도 코인 시장을 파악하는 ‘자기만의 기준’을 가져야 한다. 코인에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2014년에 거래소를 시작해 지금까지 온갖 부침과 국내외 코인 시장의 격동적인 흐름을 가장 최전방에서 지켜본 빗썸 직원들이 대한민국 코인 투자자들을 위해 지금 꼭 필요한 정보를 모아 책으로 엮었다. 특히 실제 코인 투자를 할 때 궁금한 사용법과 방법론까지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정리했기 때문에, 일일이 검색하거나 사이트들을 찾아다니며 공부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앴다. 그러면서도 최근 각광 받는 새로운 투자 기법들까지 두루 소개함으로써, 코인 투자의 미래를 따라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코인 초보자가 간과하기 쉬운 투자 요령부터 전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코인 투자 세계 흐름까지, 예측 불가능한 코인 시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한 원포인트 레슨! ‘지금이라도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사야하나?’라는 조바심으로 시작하는 코인 투자는 금물이다. 코인 하나를 사더라도 내가 왜 이 코인을 사는지 이유를 명확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확신 없이 소문으로만 산 코인은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불안해서 손절하기 일쑤다. 하지만 ‘좋은 코인과 나쁜 코인을 구별하는 법’, ‘시장에 떠다니는 정보로부터 노이즈를 걸러내는 법’, ‘상승과 하락 변동성을 미리 읽는 차트 분석법’, ‘코인으로 미술품을 사는 NFT 투자법과 같은 새로운 투자 시장 흐름’ 등을 공부하면 최근 급등락 하는 시장에서 현명한 코인 투자가 가능해진다. ▶ “코인 이것만 알면 뒤처지지 않는다!” 코인 투자를 위해 필요한 기초 정보들 ① 코린이가 꼭 알아야 할 기초 용어 ② 가상자산 거래소 계좌 만들고 거래하기 ③ 수익률 높고 안정적인 코인 고르고 투자하는 법 ④ 코인 공부 필수과목인 백서, ICO, 분석 사이트 활용하기 ▶ “코인 폐인이 되지 않기 위한 투자 지혜” 영리하고 효율적인 투자 방법론 ① 연중무휴 24시간 움직이는 시장 패턴 이해하기 ② 잠잘 때 사서 출근할 때 파는 ‘수면 매수’ 투자 전략 ③ 돈 벌고 있다는 착각이 아닌 진짜 수익률 계산하는 법 ④ 적절한 익절과 손절을 활용한 수익 개선 방법 ▶ “코인 시세도 차트와 흐름으로 예측할 수 있다!” 코인 매매 타이밍 잡는 기술적 분석 ① 비트코인 반감기, 도미넌스 지수, 인덱스, 거래량 등 거시지표 활용법 ② 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해외 동향 파악하기 ③ 코인 가격 올려 주는 하드포크, 에어드랍, 바이백, 락업, 로드맵 활용법 ④ 상승으로 전환되는 캔들, 하락으로 뒤바뀌는 캔들 등 차트 분석법 ⑤ 코인 투자 고수들만 아는 이평선 활용법, MACD, RSI, 다이버전스 보는 법 ▶ “코인 투자의 꽃 디파이 등 신상품 따라 잡기” 지갑 만들기에서 거래하기까지 실전 정보 ① 코인으로 이자 받는 디파이 투자의 모든 것 ② 메타버스 세계에서 활용되는 코인과 NFT 코인 거래하기 ③ 새로이 적용될 특금법 및 코인 관련 세금 정보들 ④ 코인 고수들이 즐겨 찾는 유용한 사이트 및 SNS 채널들 이렇듯 이 책은 코인이 궁금하지만 공부할 엄두가 나지 않았던 독자, 섣불리 투자에 뛰어들기엔 알아야 할 게 너무 많은 독자를 위한 코인 투자 종합편이라 하겠다. 코인 초보자가 간과하기 쉬운 투자 요령부터,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하게 부상하는 새로운 코인 투자 세계 동향까지 완벽히 담은, 유일한 실전 코인 투자 가이드북이다.가상자산 시장에서도 이러한 시장의 심리상태를 알려주는 대표적인 지수가 하나 있다. 바로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Crypto Fear & Greed Index)다. 주식 시장의 공포-탐욕 지수는 주가 모멘텀, 주가의 강도, 주가의 폭, 풋(Put) 및 콜(Call) 옵션 거래량, 투기등급 채권에 대한 수요, 가격 변동성 등을 토대로 지수를 산출한다. 이것을 가상자산 시장에 맞게 변형한 것이 바로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다. <Chapter 1_ 거시적 관점으로 코인 장세 파악하기> 흔히 말하는 스캠Scam(신용 사기) 코인, 지나치게 가격 등락이 심한 거품 코인 등을 매매해서 단순히 차익만 좇아 대박을 노리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수익은커녕 오히려 큰 낭패만 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스캠 코인이란 코인 발행으로 인한 계획이나 프로젝트 없이 오로지 거래를 부추겨 수익을 얻고자 하는 사기 목적의 코인을 말한다. 코인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는 백서가 사실에 기초해 체계적인 목표와 실현 가능성 있는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잘 설명되어 있다면, 스캠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Chapter 3_ 코인 시장과 주식 시장의 공통점과 차이점> 토큰 이코노미란 코인으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의 활동을 유도하는 경제 시스템을 의미하며, 더 넓은 의미로는 소비와 보상이 코인으로 선순환되는 경제 생태계를 말한다. 주식 시장에서도 기업의 가치와 적정 시가총액에 대해 논하고 평가하는 것처럼, 코인 시장에서도 시가총액과 유통량 등을 확인함으로써 해당 코인의 토큰 이코노미, 즉 경제 생태계가 얼마나 활성화되었는가를 파악할 수 있다. 코인의 시가총액이 크고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가 많으며, 24시간 균형 있게 거래량이 유지되는 등 토큰 이코노미가 풍성한 코인을 선택한다면,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Chapter 4_ 투자할 코인 종목 파악하고 선별하기>
한 권으로 읽는 세계의 신화
비씨스쿨 / 크리스타 푀펠만 지음, 권소영 옮김 / 2008.05.28
10,000원 ⟶ 9,000원(10% off)

비씨스쿨소설,일반크리스타 푀펠만 지음, 권소영 옮김
'아비투어 교양 시리즈'는 인문.사회, 과학 등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하는 교양서를 널리 보급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좀처럼 책을 읽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 교과서와 연계된 재미있는 내용을 인문·사회, 과학 등 장르별로 선보인다. 종교, 경제, 현대 물리, 일상의 기술, 진화 인간, 일상의 자연법칙, 발명, 요리 등 여러 분야의 내용을 다루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Ⅰ. 시작은 카오스-창조신화 1. 세상의 기원 2. 위대한 어머니 혹은 성스러운 쌍 -창조신화의 이중 원칙 3. 처음엔 죽음이었다-제물신화 4. 아버지에 대한 반기-가족사가로서의 창조 5. 전능한 창조주 6. 진흙과 침-인간 창조 7. 대지의 건축 8. 창조 신화들이 정치적이 된다면 Ⅱ. 태양, 비, 사회질서-근원신화 1. 물활론과 그 흔적들 2. 환하게 빛나고 있는 신-태양신화 3. 밤의 파수군-달과 별 4. 사라진 신-사계절의 탄생 5. 가라앉은 땅 -전 세계에 걸친 홍수 6. 불과 빵 -문명신화 7. 모든 인간은 똑같지는 않다 -사회질서를 정하는 신화들 8. 모든 것들의 끝 -죽음은 어떻게 세상으로 왔을까? Ⅲ. 바람둥이와 무자비한 복수 -신들의 이야기 1. 많은 것이 많은 것을 돕는다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 사이의 관대한 공생 2. 오시리스의 유산-이집트 지배권에 대한 전쟁 3.바알(Baal),아스타르테(Astarte)-가나안의 어두운 제식 4. 포도주, 여자, 노래 -리스의 통통한 삶 5. 라라와 사투르누스 숭배 -로마의 많은 축제들 6. 게르만의 불안전한 영웅들 Ⅳ. 갈가메시, 아킬레우스, 지그프리트 -신화의 영웅들 이야기 1. 불멸에 대한 동경 -길가메시와 그의 추종자들 2. 신들의 노리개감 -방랑과 근친상간 3. 영웅들의 데이트 -큰 전투들 4. 영웅 그 이상 -반인반수, 화신, 고대의 신들신화는 세계 모든 민족사에 기본이다.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의 논술시험 아비투어의 결정판 아비투어 인문 교양 시리즈 두 번째 책「한 권으로 읽는 세계의 신화」가 청소년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아비투어 교양 시리즈는 인문, 사회, 과학서를 장르 별로 나누어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아비투어 교양 시리즈 두 번째 책 「한 권으로 읽는 세계의 신화」와 지금 만나보세요. 도서출판 비씨스쿨은 ‘ 아비투어 교양 시리즈 02’『한 권으로 읽는 세계의 신화』를 펴냈습니다. ‘아비투어 교양 시리즈’는 인문.사회, 과학 등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하는 교양서를 널리 보급한다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시험에 나오지 않는 내용이면 절대로 책을 읽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 교과서와 연계된 재미있는 내용을 인문?사회, 과학 등 장르별로 선보임으로서 청소년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새로운 지식의 창구로서의 역할을 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앞으로 이 시리즈는 종교, 경제, 현대 물리, 일상의 기술, 진화 인간, 일상의 자연법칙, 발명, 요리 등 여러 분야의 내용을 다루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의 논술시험인 아비투어를 집필한 작가로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동, 서양의 신화를 보다 재미있고 알기 쉽게 구성하여 많은 청소년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아무도 섬에 오라고 하지 않았다
작가정신 / 이생진 (지은이) / 2018.11.20
13,000원 ⟶ 11,700원(10% off)

작가정신소설,일반이생진 (지은이)
우리나라 대표 섬 시인, 바다 시인이자 방랑 시인인 이생진의 산문집. 올해 구순을 맞은 시인의 구순 특별 서문집 『시와 살다』, 서른여덟 번째 시집 『무연고』와 함께 1997년에 출간했던 그의 첫 산문집 『아무도 섬에 오라고 하지 않았다』를 다듬어 엮어 새로 출간한다. 그리고 2018년, 20년 넘는 세월이 흐른 지금 다시 새롭게 출간한 『아무도 섬에 오라고 하지 않았다』는 초판에 실렸던 원고 가운데 시집 후기와 중복되어 실렸던 글은 제외하고 그동안 단일 작가의 저서로 묶이지 않은 원고를 추려 더한 개정증보판이다. 본문에 실린 그림 또한 이생진 시인이 직접 그린 스케치로, 초판에 실렸던 그림 외에도 거문도와 완도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그림이 추가되었다.머리말 1 섬으로 가라 외로운 것들끼리 만나고 싶으면 섬으로 가라|섬에 가거든 바람을 이해하라|바다를 좋아하는 나비|아내 모르게|소금과 시|고독의 집, 무덤|마라도의 잔디|구두 수선|우체통|홍도의 원형|시와 산문|그대로 놔둬라 2 아무도 오라고 하지 않았다 섬에 와 있어도 섬에 가고 싶다|섬, 고독을 위하여|별을 보면 시가 보인다|무인도에서 벌레와 나|통하는 것|섬에서 해 뜨는 아침|미쳐보자|섬에 온 여자|겨울 섬 동백꽃|동백꽃 피거든 홍도로 오라|섬 다방|빠져나오기 3 고독해서 떠난다 떠돌며 얻은 시|흰 고무신|뜻하지 않은 일을 만나는 맛|떠나는 사람들|등대가 추억의 지표가 되는 이유|칸나가 무성한 섬|나는 이 섬이 좋았다|해가 뜨고 해가 지는 일|떠나라|초행길|고독은 평등하다|여행하며 읽은 시 4 고독은 죽지 않는다 흐느끼는 시|자판기의 고독|고독해서 마시는 커피|만년필의 고독|죽어도 고독은 죽지 않는다|가을에 쓰는 편지|겨울에서 봄까지|편지를 써라|딱따구리의 시 낭송 5 고독이 주는 선물 무인도를 위하여|고독이 주는 선물|떠나고 싶지 않은 섬|아내에게 써준 비문|겨울에 피는 꽃|외로움을 달래러 섬으로 간다|바다에서 건져낸 시|바다와 섬과 시 쓰는 사람|무엇이 되어 살까 6 섬으로 가는 나그네 바다가 그리워|막연한 정|시 쓰는 즐거움|고독의 기록|방랑기|시인은 섬의 고독을 잡는다|부적섬으로 섬으로 떠돌며 얻은 고독의 기록 바다와 인생을 노래한 짧은 글과 스케치를 모아 엮다 우리나라 대표 ‘섬 시인’, ‘바다 시인’ 이생진의 산문집 “섬은 내게 시를 쓰게 한다. 섬에 가면 모두 시를 읊어준다. 섬 자체가 시다.”라고 말하는 이생진 시인. 그는 우리나라 대표 섬 시인, 바다 시인이자 방랑 시인이다. 문학에 눈을 뜬 열여섯부터 지금까지 섬으로 섬으로 떠돌며 시를 쓴 이생진 시인이 올해 구순을 맞았다. 구순 특별 서문집 『시와 살다』, 서른여덟 번째 시집 『무연고』와 함께 1997년에 출간했던 그의 첫 산문집 『아무도 섬에 오라고 하지 않았다』를 다듬어 엮어 새로 출간한다. 그리고 2018년, 20년 넘는 세월이 흐른 지금 다시 새롭게 출간한 『아무도 섬에 오라고 하지 않았다』는 초판에 실렸던 원고 가운데 시집 후기와 중복되어 실렸던 글은 제외하고 그동안 단일 작가의 저서로 묶이지 않은 원고를 추려 더한 개정증보판이다. 본문에 실린 그림 또한 이생진 시인이 직접 그린 스케치로, 초판에 실렸던 그림 외에도 거문도와 완도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그림이 추가되었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를 특히 좋아한 이생진 시인은 가난 때문에 문학, 그중에서도 시를 택했다. 그리고 평생 우리나라 3,000여 개 섬 가운데 1,000여 곳에 수첩과 화첩을 들고 가 고독을 자양분으로 시를 낳았다. 걸으면서 기록하는 현실감이 좋아 바다를 끼고 하루 종일 걸으며 “천혜의 고독을 행복으로 옮겨놓는 고행”을 해온 시인은 시집 38편뿐만 아니라 산문집도 두 편을 펴냈다. 첫 산문집 『아무도 섬에 오라고 하지 않았다』는 시인의 방랑에 늘 함께한 수첩과 화첩에 고스란히 기록된 고독의 기록이다. 시로 떠오르면 시를, 산문으로 떠오르면 산문을…… 온 세상이 시의 세상인 시인에게는 산문도 시다. 새롭게 펴낸 산문집에는 문학 하는 즐거움, 인생의 종점까지 함께한 시에 대한 고마움 그리고 시를 통해 얻은 삶의 맛과 같이 구순 시인이 아니면 누구도 섣불리 들려줄 수 없는 이야기를 꾸밈없이 담백하게 꺼내놓는다. 평생을 시와 함께 살아온 이생진 시인의 인생 본질에 맞닿은 이야기가 20년 세월을 뛰어넘어 『아무도 섬에 오라고 하지 않았다』에 온전히 녹아들어 있다. 오염되지 않은 바다와 섬의 기운이, 구순 시인이 사랑한 시가 자연스럽게 마음의 숲을 무성하게 채워 주리라. “섬사람들은 미역 캐고, 나는 시를 캔다.” 우리나라 대표 섬 시인, 바다 시인 이생진 섬으로 섬으로 떠돌며 얻은 고독의 기록 평생 우리나라 3,000여 개 섬 가운데 1,000여 곳에 발을 들인 시인. 그럼에도 갈 수 있는 곳은 언제고 가야 한다는 시인. 시에 그 섬들의 아름다움과 애환, 역사와 자연을 담아낸 시인. 그래서 이생진 시인을 우리나라 대표 섬 시인, 바다 시인 또는 방랑 시인이라 부른다. 시인은 “섬은 내게 시를 쓰게 한다. 섬에 가면 모두 시를 읊어준다. 섬 자체가 시다.”라고 말한다. 1929년에 태어난 이생진 시인은 올해 구순을 맞았다. 열여섯에 아버지를 여의고 동생 넷을 건사하기 위해 돈을 벌어 가며 공부를 해야 했던 시절, 시인은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를 특히 좋아했다. 그러나 미술은 도화지와 화구가 필요했고, 시는 종이와 연필만 있으면 될 것 같았다. 시인은 가난 때문에 문학, 그중에서도 시를 택한 것이다. 그리고 평생 섬으로 섬으로 이어진 그의 행보에는 늘 수첩과 화첩이 함께했다. 안면도, 간월도, 황도로부터 시작해서 용유도, 영흥도, 덕적도, 완도, 신지도, 고금도, 노화도, 보길도, 진도, 흑산도, 홍도, 남해도, 거제도, 나로도, 초도, 선죽도, 거문도, 울릉도, 관음도, 우도, 백도, 가파도……. 걸으면서 기록하는 현실감이 좋아 바다를 끼고 하루 종일 걸으며 “천혜의 고독을 행복으로 옮겨놓는 고행”을 해온 시인은 ‘가난의 미학’이자 ‘발로 쓴 시’를 엮은 시집 서른여덟 편을 펴냈다. 뿐만 아니라 산문집 또한 두 편을 펴냈다. 『아무도 섬에 오라고 하지 않았다』는 그중 첫 산문집으로 1997년에 초판을 출간했다. 시인에게는 산문집 또한 정성 어린 시집과 같았다. 내 가슴에서 시가 다 끝나는 날 나도 산문집 하나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만큼 나는 시를 고집해왔다. 그래서 시집은 열아홉 권이나 있어도 산문집은 한 권 없다. 아직 내 가슴엔 시가 남아 있다. 시가 남아 있는 마당에 산문집을 내는 것이 어쩐지 시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 하지만 산문집도 정성 어린 시집이라 여기고 『아무도 섬에 오라고 하지 않았다』를 펴낸다. _초판 『아무도 섬에 오라고 하지 않았다』 머리말 그리고 2018년, 20년 넘는 세월이 흐른 지금 다시 새롭게 출간한 『아무도 섬에 오라고 하지 않았다』는 초판에 실렸던 원고 가운데 시집 『섬마다 그리움이』(1992), 『먼 섬에 가고 싶다』(1995), 『일요일에 아름다운 여자』(1997), 『내 울음은 노래가 아니다』(1990) 후기와 중복되어 실렸던 글은 제외하고 그동안 단일 작가의 저서로 묶이지 않은 원고를 추려 더한 개정증보판이다. 본문에 실린 그림 또한 이생진 시인이 직접 그린 스케치로, 초판에 실렸던 그림 외에도 거문도와 완도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그림이 추가되었다. 시로 떠오르면 시를, 산문으로 떠오르면 산문을…… 바다와 인생을 노래한 짧은 글과 스케치를 모아 엮다 시인은 말한다. “고기는 낚시꾼이 잡는다 치더라도 섬의 고독은 시인이 잡아야 합니다.” 이생진 시인은 고독을 자양분으로 시를 낳았다. 그에게 섬으로 섬으로 떠도는 일은 “시를 구워내는 뜨거운 석쇠 역할을 위한 수행”이었다. 또한 시인은 여전히 이렇게 말한다. “지금도 나의 그리움은 먼 섬 파도 소리에 살아 숨 쉬고 있다.”고. 시인의 방랑에 늘 함께한 수첩과 화첩에는 그때그때 떠오르는 생각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시로 떠오르면 시를, 산문으로 떠오르면 산문을……. 그러나 시인에게는 세상이 시의 세상인 것처럼 삶도 시요, 산문도 시다. 산문이 필요치 않다. 시 따로 산문 따로 쓴다는 것은 번거롭다. 그래서 어쩌면 내 시는 산문 같고, 내 산문은 시 같을지도 모른다. 나는 시 하나로 족했다. 아니 시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기록하는 데 부족이 없다. 지금 산문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나는 시를 쓴다고 여기지 산문을 쓴다고 여겨지지 않는다. _「시와 산문」에서 시인에게는 그림 또한 시가 아닐까. 그동안 출간된 시인의 시집 서른여덟 편 표지에는 대부분 시인이 직접 그린 그림이 실려 있다. 시인은 글쓰기뿐 아니라 그림 그리기 또한 그만큼 좋아한다. 시인이 세월과 함께 묻어둔 화첩에는 그날의 여객선 승선표와 함께 고독이 스케치로 고스란히 남아 있다. 시인의 시만큼이나 담백하고 꾸밈없는 섬과 바다, 등대와 고깃배, 바위 절벽과 수평선이 그의 손에서 시로 다시 태어났다. 산문집 『아무도 섬에 오라고 하지 않았다』에는 섬을 떠돌며 쓴 고독의 기록뿐만 아니라 문학 하는 즐거움, 인생의 종점까지 함께한 시에 대한 고마움 그리고 시를 통해 얻은 삶의 맛과 같이 구순 시인이 아니면 누구도 섣불리 들려줄 수 없는 이야기를 꾸밈없이 담백하게 꺼내놓는다. 평생을 시와 함께 살아온 이생진 시인의 인생 본질에 맞닿은 이야기가 20년 세월을 뛰어넘어 『아무도 섬에 오라고 하지 않았다』에 온전히 녹아들어 있다. 오염되지 않은 바다와 섬의 기운이, 구순 시인이 사랑한 시가 자연스럽게 마음의 숲을 무성하게 채워 주리라. 내가 아는 물새는 언제고 혼자다. 도요새가 그렇고 바다직박구리가 그렇다.물 빠진 개펄에 혼자 서 있는 도요새, 바윗돌에 혼자 앉아 먼 곳을 바라보는 바다직박구리, 이들에겐 고독이 통하는 데가 있어 좋다.그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같은 방향을 본다. 그리고 그 방향으로 서슴지 않고 날아간다.나만 남는다. 이때가 나는 제일 외롭다. 그들은 다른 섬으로 간 것이다. 무녀도에서 비안도로 비안도에서 말도로, 말도 그 먼 섬에 가도 그들은 그렇게 서 있다가 날아간다. 섬에 오면 도요새와 바다직박구리가 내 짝이 된다.외로운 것들끼리 만나고 싶으면 섬으로 가라, 혼자 서 있는 도요새가 기다리고 있다. 바다직박구리가 너와 약속이나 한 것처럼 기다리고 있다._「외로운 것들끼리 만나고 싶으면 섬으로 가라」에서 돌덩이나 조개껍질이 아니라, 지금 바라보고 느끼는 심정 그대로 전하고 싶어서 쓰는 편지, 그것은 한 장면에서 정지된 사진보다 낫다.섬에서 우체통을 보면 편지가 쓰고 싶다. 지금 나처럼 지붕 끝에 매달려 바다를 보고 있는 빨간 우체통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그 외로운 매력에 제비가 집을 짓고 싶어 하고 벌이 집을 짓고 싶어 하는지도 모른다.가끔 섬에 가면 우체통 위에 있는 제비집이나 벌집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모두 그리움의 상징이다.편지를 쓴다는 거, 이 일은 여행의 습관이고 싶다._「우체통」에서
부동산 경매 따라잡기
책수레 / 이재범 (지은이) / 2019.10.21
15,000원 ⟶ 13,500원(10% off)

책수레소설,일반이재범 (지은이)
부동산 경매가 대중화되어, 누구나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실제 입찰하고 낙찰받는 기쁨을 누리는 사람은 적다. 경매를 막상 시작하려면, 임장이 두렵고, 명도가 두렵고, 임대도 안 나갈 것 같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어려운 법정지상권이나 지분경매 등의 특수물건 이야기는 없다. 또한 머리 아픈 법률 이론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경매의 시작이 두려운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가 빼곡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자신 있게 경매를 시작할 수 있다. 저자가 초보 시절에 겪었던 실전 경험담이 영화나 드라마처럼 재미있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저자가 표방하는 '천천히 꾸준히' 하는 경매를 익히면, 누구나 자신의 '머니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경제적 자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개정판을 내며 - 핑크팬더의 좌충우돌 경매 경험담 프롤로그 - 실전 경매가 두려운 분들께 제1장 입찰, 그리고 첫 낙찰 입찰의 첫발을 내딛다 예상치 못한 첫 낙찰 즉시 매매를 염두에 두다 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 - 최저가 전략 Column 1. 금리는 무시하라 제2장 낙찰 물건 처리기 I 나를 피하는 세입자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세입자와의 관계 내용증명을 보내다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다 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 - 명도 Column 2. 시간에 투자하라 제3장 낙찰 물건 리모델링 리모델링이 시작되다 리모델링 완료 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 - 리모델링 Column 3. 지금 당장 현금을 지출하라 제4장 낙찰 물건 처리기 II 무조건 매입 전략으로 바꾸다 첫 방문자와의 만남 빌라에 생긴 첫 문제 경매당한 줄 모르는 임차인 또 한 번 꼬여 가는 빌라 낙찰 건 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 - 임대와 매매 Column 4. 경제적 자유의 기준은? 제5장 입찰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 권리분석에 대하여 임대차에 대하여 - 대항력 유무 임대차에 대하여 - 임차인의 보증금 특수 물건에 대하여 인터넷으로 물건 조사하기 반지하도 사람이 사는 곳 대출에 대하여 리모델링에 대하여 입찰가 산정에 대하여 전업 투자에 대하여 부동산 경매를 통한 경제적 자유 부록 - 권리분석 뚝딱 1분만에 끝내는 권리분석 에필로그 - 천천히 꾸준히 걷다 보면 결국 목적지에 도착한다부동산 경매가 두렵다고? 핑크팬더의 초보 시절 좌충우돌 경매 경험담을 들어보자! 경매의 두려움을 없애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부동산 경매가 대중화되어, 누구나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실제 입찰하고 낙찰받는 기쁨을 누리는 사람은 적다. 경매를 막상 시작하려면, 임장이 두렵고, 명도가 두렵고, 임대도 안 나갈 것 같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어려운 법정지상권이나 지분경매 등의 특수물건 이야기는 없다. 또한 머리 아픈 법률 이론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경매의 시작이 두려운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가 빼곡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자신 있게 경매를 시작할 수 있다. 저자가 초보 시절에 겪었던 실전 경험담이 영화나 드라마처럼 재미있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저자가 표방하는 '천천히 꾸준히' 하는 경매를 익히면, 누구나 자신의 '머니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경제적 자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3040 재테크 필독서 경매 책을 몇 권 읽었거나, 학원에서 강의를 들은 사람들은 경매 물건을 검색하기 시작한다. 이리저리 검색도 해보고, 물건명세서도 살펴보지만, 실제 입찰하려고 하면 덜컥 겁이 난다. 나는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고 생각한다. 겨우 용기를 내 도전한다 하더라도, 낙찰에만 급급하다. 결국 수익이 나지 않는 수준의 높은 금액에 낙찰 받는다. 부동산 경매는 수익률이 먼저다. 수익이 안 나는 낙찰은 패찰보다 나쁘다. 그래서 수익이 날 물건이 어떤 것인지, 자신만의 시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어떻게 수익률을 계산하고, 어떻게 낙찰받고, 명도하고, 수리하고, 임대를 놓았는지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경매 책을 아무리 읽어도 입찰이 두려운 실전 초보자들에게 이 책은 입이 떡 벌어질 엄청난 이야기를 담고 있지 않다. 하지만, 누구나 자신의 능력 범위 안에서 쉽고 안전하게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 그것을 몇 배로 활용하는 여러 방법 중에 가장 쉬운 것이 바로 경매다. 저자는 세 번째 입찰에 6건의 물건에 응찰해서 첫 낙찰을 받았다. 반지하 빌라와 6층짜리 아파트다. 낙찰을 받았지만, 마음은 싱숭생숭하다. 여기저기 대출을 알아본다. 자꾸 피하기만 하는 세입자를 명도하고 수리하고, 임대를 놓는다. 또한 이사 갈 돈이 없는 전 소유자를 상대로 재계약까지 성공시킨다. 이런 내용이 마치 영화나 드라마처럼 재미있고 흥미롭게 적혀 있다. 천천히 꾸준히 걷다 보면 결국 목적지에 도착한다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하지만,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한 경제적 자유를 꿈꾸면 안 된다.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기준을 정하자.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자. 인터넷의 발달은 부동산 경매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을 만들어 주었다. 인터넷을 통해 웬만한 부동산 시세는 다 알 수 있고, 지도의 발달로 간접 임장이 가능할 정도다. 누구나 같은 조건이다. 부동산 경매는 누가 더 돈을 갖고 있느냐의 싸움이 아니라, 누가 더 시간적인 여유가 있느냐의 싸움이다. 대출을 적절히 이용하고, 누구에게나 공평한 시간에 투자하면 된다. 부동산 경매는 이제 전 국민의 필수 재테크다. 1년에 한두 채씩 꾸준히 낙찰받고, 임대 놓고, 매매 한다면, 당신도 10년 후에는 경제적 자유의 길에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오늘 300만 원 차이로 2등을 한 걸 보면 수익률 계산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다. 첫 낙찰의 실수를 교훈 삼아 지금처럼 정확하게 산출해서 제대로 된 물건을 낙찰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투자를 하든 하지 않든, 목돈을 만드는 것이 바로 경제적 자유를 이룩하기 위해 첫걸음이다. 물론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것이 가장 최선이고 빠른 길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길을 가는 것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직업은 생활비를 얻기 위한 선택일 수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나마 차선책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목돈을 만드는 것이다.
특별한 아이에서 평범한 아이로
캥거루북스 / 권현정, 이은창 (지은이) / 2022.07.10
15,000원 ⟶ 13,500원(10% off)

캥거루북스건강,요리권현정, 이은창 (지은이)
자폐스펙트럼장애가 있는 아들의 회복을 위해 분투한 부모의 감동적인 치료 이야기다. 아들이 자폐스펙트럼장애 진단을 받자 부부인 저자들은 아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뛰어다녔고, 그 과정에서 자폐 치료법인 응용행동분석(ABA)을 배워 아들의 자폐를 직접 치료했다. 응용행동분석을 적용한 행동중재, 한글을 포함한 학습, 다양한 운동을 가르치면서 아이는 점차 자폐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의 자녀가 평범한 아이보다 특별한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자폐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은 자녀가 특별한 아이에서 평범한 아이로 변화되기를 바란다. 저자들의 바람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배움이 느리고 학업 성적이 부진해도 아들이 평범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며 치료에 매진했다. 그 결과 아들은 일반 아이들처럼 평범한 일상을 누리게 되었다. 책에는 일반 아이와 달랐던 아들의 어린 시절 모습, 자폐 판정을 받기까지 부모가 겪었던 고통스러운 시간, ABA 치료를 알게 되면서 아들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 생각보다 힘들었던 치료의 과정, 그리고 우연히 연결된 미국 클리닉의 도움으로 조기집중치료를 받게 된 기적 같은 일 등을 아들의 성장 과정에 맞춰 기록하고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치료가 쉽지 않은 장애로 알려졌지만, 저자들은 부모가 자녀의 발달장애를 조기 발견해 ABA로 집중치료를 시작한다면 자폐 아이들도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들려준다.해외 추천사 국내 추천사 프롤로그 1_ 유원아, 반가워! 아들을 처음 만난 날 우리는 행복했다 2_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어린이집에서 쫓겨나다 엄마 아빠를 속인 연기 천재 태아의 생명 보존 능력 *배움터(Autism Info) 냉장고 엄마 이론 3_ 자폐, 의심에서 확인까지 어린이집 등원에 성공하다 건강검진에서 발견한 이상 조짐 유원이에게 자폐가 있어요 왜 자폐가 생겼을까? *배움터(Autism Info) 자폐 조기 발견의 중요성 4_ 자폐, 치료할 수 있을까? 치료실을 순례하다 이대로 포기해야 할까? 자폐 치료를 입증하고 싶다 *배움터(Autism Info) 백신, 자폐 주범으로 몰리다 5_ ABA에서 희망을 찾다 치료의 이정표 발견 배우고 치료하고, 배우고 치료하고 기적처럼 만난 ABA베어스 *배움터(Autism Info) ABA 치료의 오해 6_ 최고의 ABA 전문가를 만나다 밥 선생님의 놀라운 이야기 아이를 바라보는 패러다임의 전환 ABA 전문가로 성장하다 *배움터(Autism Info) - 음모론이 낳은 치료법들 7_ 엄마가 하는 ABA 치료 주간 프로그램을 짜다 배움을 위한 기초 다지기 꾸준한 치료로 아이가 성장하다 *배움터(Autism Info) 대중매체가 보여주는 자폐인(1) 8_ ABA로 운동에 눈을 뜨다 운동의 재발견 자전거와 줄넘기 가르치기 다양한 운동에 도전하다 *배움터(Autism Info) 대중매체가 보여주지 않는 자폐인(2) 9_ ABA로 한글 가르치기 NCT 학습법으로 한글 가르치기 연필 잡고 쓰기와 손가락으로 쓰기 글자 읽기에서 유창성 훈련까지 *배움터(Autism Info) 강점이 아닌 약점에 주목하라 10_ 집에서 미국식 ABA 치료를 받다 한국 가정에서 미국식 ABA를 하다 유원이의 집중치료 프로그램 가장 힘들었던 문제행동 중재 *배움터(Autism Info) 이민을 선택하는 부모들 11_ 학교에서 ABA를 하다 치료사 입실, 반대에 부닥치다 왜 학교에서는 안 됩니까? 드디어 학교에서 ABA를 하다 *배움터(Autism Info) 교육과 치료는 함께 가야 한다 12_ 병원 진료 연습 질병보다 무서운 병원 진료 병원을 빌려 진료를 연습하다 병원 진료가 이렇게 쉽다니! *배움터(Autism Info) 이웃과의 공존을 위한 치료 13_ ABA캥거루에 물어보세요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다 우리가 직접 만들자! 부모들을 돕는 ABA캥거루 14_ 6년의 ABA 치료, 그리고 변화들 의사도 놀란 아이의 변화 공부는 못 해도 학교생활은 모범생 영화 마니아가 되다 새로운 도전 앞에서 15_ 에필로그: 특별한 아이에서 평범한 아이로 특별한 아이를 평범한 아이로 키우기 유원이에게 일어난 최고의 기적 전문가 인터뷰 응용행동분석가 공은지 선생님 보통의 부모라면 자녀가 특별한 아이로 자라길 원할 것이다 그러나 자폐 부모는 평범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이 책은 자폐스펙트럼장애가 있는 자녀를 양육하는 부부가 아들의 장애를 알고 낙심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ABA 치료로 아이를 일으켜 세우는 감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출생 직후부터 일반 아이들과 달랐던 유원이는 중증 자폐스펙트럼장애 진단을 받았지만, 부모가 ABA(응용행동분석)를 배워 아들을 직접 치료하면서 서서히 발달기능을 회복하게 된다. 이후 ‘ABA베어스’라는 미국 자폐 치료 전문 클리닉의 도움으로 주 40시간 집중치료를 받으면서 유원이는 자폐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가장 최근에는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상당 부분 극복했다는 의사 진단을 받았다. 아이를 치료하겠다는 부모의 집념으로 시작된 ABA 치료 부부인 저자들은 뒤늦게 찾아온 아들의 출생에 기뻐한 것도 잠시 아들을 양육하는 동안 일반 아이들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는 그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유별난 아이로 생각했으나 유아 건강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자폐가 의심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때까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전혀 알지 못했던 부부는 수많은 자폐 관련 자료를 뒤지면서 자폐를 이해하게 되었고, 아들의 회복을 위해 치료 방법을 고민한다. 처음에는 언어치료를 시작으로 보통 발달장애 아이들이 받는 인지. 감각통합, 미술치료, 운동재활치료 등 다양한 치료에 도전했다. 그러나 자폐 아이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반적인 치료는 지시 따르기, 착석, 기다리기 등 학습을 위한 기본적인 자세가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려웠다. 우연히 도서관에서 발견한 《아이는 느려도 성장한다》라는 책을 통해 ABA 치료법을 알게 되면서 ABA를 공부해 아들을 치료하기 시작했다. ABA에 관한 충분한 자료나 치료법을 알지 못하면서도 ABA로 아들의 자폐를 치료할 수 있다는 치료라는 확신이 들었다. 많은 시행착오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루트로 ABA 치료법을 공부하면서 아이 치료에 매달렸다. 미국에 머물던 한 어머니의 도움으로 자폐 치료 전문 클리닉인 ABA베어스와 연결되면서 유원이의 ABA 치료에 극적인 변화가 생긴다. ABA베어스가 도움을 요청하는 한국 어머니들의 요청에 반응하면서 화상으로 부모교육을 시작했고, 저자도 해외 전문가에게 직접 부모교육을 받게 되었다. 부모교육을 해 준 응용행동분석가(BCBA) 밥 첸(Bob Chen) 선생님은 ABA를 정립한 로바스 박사의 제자로 이론과 풍부한 임상경험이 있는 최고 수준의 ABA 전문가다. 밥 선생님의 부모교육을 통해 치료사 저자 역시 치료사 이상의 전문가 수준으로 성장한다. 유원이의 치료에 자신감이 생긴 저자는 수준 높은 ABA 치료로 유원이의 변화를 서서히 끌어내기 시작한다. 미국식 주 40시간 집중치료로 마침내 자폐를 극복하다 부모교육을 해 주던 ABA베어스가 한국 부모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에 전문가를 파견해 직접 치료를 시작한 것이 유원이 회복의 극적인 전환점이 되었다. 미국에서는 아동이 자폐스펙트럼장애 진단을 받으면 일정 보험료는 내는 경우 일정 시간 무상으로 ABA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반면에, 한국에서는 ABA 치료를 민간에 맡겨 일반 가정에서는 엄두를 내기 어려울 정도로 치료비가 비싸다. 이런 상황에서 ABA베어스가 한국에서 직접 치료를 시작한 것은 ABA 치료에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유원이는 첫 번째 수혜자로 선정되어 직접 치료를 받게 되었다. ABA베어스는 센터가 아닌 홈을 기반으로 한 ABA 치료를 진행하는데, 홈 치료를 통해 아이가 배운 것을 일상생활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양한 치료사를 매일매일 오전과 오후에 교체 투입해 특정 치료사의 지시에만 반응하는 자폐 아동이 다양한 사람과 교감하도록 하는 일반화를 지향한다. 지난 수년간의 ABA 집중치료로 유원이 일상이 완전히 바뀌었고, 발달검사에서도 장애 정도를 바뀌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다주었다. 발달검사를 진행한 의사 역시 유원이처럼 변화된 아이를 본 적이 없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여전히 극복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유원이는 일반 아이들처럼 게임도 하고, 다양한 운동도 하고, 독서도 즐기며 일반 아이들처럼 평범한 일상을 찾아가고 있다. 자폐 부모들을 돕기 위한 ABA 캥거루 처음 ABA를 배울 때 도움받을 곳이 없어 고생했던 권현정 대표는 부모들을 도울 방법을 모색하던 중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ABA캥거루’를 설립한다. ABA캥거루는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ABA를 배워 자녀들을 직접 치료하는 것을 돕고, 치료 과정에서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전문가와 부모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매주 토요일 오전마다 전문가들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교육이 진행된 후에는 교육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부모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영상을 반복 시청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부모들이 아이를 치료하면서 전문가의 코치를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온라인 컨설팅은 부모가 자녀와 함께 ABA를 하는 영상을 찍은 후 응용행동분석가와 함께 보면서 피드백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ABA캥거루는 현재 한국에서 ABA를 배우는 최고의 기관으로 뽑힌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이들은 죽음의 칼날을 피하려고 장애를 숨기고 태어난다. 따라서 자폐스펙트럼장애가 있는 아이들의 출생은 그 자체로 기적이다. -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중 ABA 치료를 처음 접한 순간부터 유원이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이라는 확신이 들었다.-‘엄마가 하는 ABA 치료’ 중
리얼 뉴질랜드
한빛라이프 / 박선영, 김상훈 (지은이) / 2022.06.23
20,000원 ⟶ 18,000원(10% off)

한빛라이프소설,일반박선영, 김상훈 (지은이)
뉴질랜드의 숨은 정보들을 아낌없이 소개해 큰 사랑을 받아온 《리얼 뉴질랜드》가 2022년 최신 정보를 담아 돌아왔다. 활짝 열린 뉴질랜드의 국경 개방에 맞춰 청량함을 더한 표지와 신속하고 정확한 업데이트로 중무장했다. 십수 년간 뉴질랜드를 누비며 쌓아온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아 팬데믹 시대 이후 뉴질랜드로 향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여행을 선사한다. 다시 여행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뉴질랜드를 처음 가는 사람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북섬과 남섬에 대한 완벽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그동안 바뀐 정보는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업데이트했다. 변화가 빠른 도시부터 여행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 작은 마을까지 44개 지역의 정보를 하나하나 충실하게 담아냈다. 엔데믹을 앞두고 있다지만 아직 방심하기에는 이르다. 개인 방역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뉴질랜드 여행 시 알아두면 좋은 안전여행 가이드도 소개한다. 또한 간소화되었다고는 하지만 해외여행 시 필요한 서류가 늘어나 여행자 입장에서 혼란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누구나 알기 쉽도록 출입국 시 필요한 준비 사항을 알려주고, 저마다 여행 시점이 다른 만큼 가장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알 수 있는 사이트까지 정리했다.작가의 말 일러두기 책의 구성 PART 01 한눈에 보는 뉴질랜드 뉴질랜드 기초 정보 모델 루트&베스트 코스 COURSE 01 오클랜드 근교 핵심 투어 COURSE 02 와인이 있는 미각 여행 COURSE 03 가장 대중적인 코스 COURSE 04 화산 지형 뉴질랜드의 독특함이 살아 있는 COURSE 05 북섬 북부를 둘러보는 COURSE 06 〈반지의 제왕〉 촬영지를 따라가는 북섬 마스터 루트 COURSE 07 도시 중심의 문화와 액티비티 COURSE 08 남섬의 하이라이트를 묶은 COURSE 09 평생 잊지 못할 풍경 COURSE 10 남섬 북부 키위 루트 COURSE 11 남섬 여행의 결정판 뉴질랜드 교통 장거리 버스 기차 비행기 렌터카 베스트 드라이빙 코스 자전거 캠핑카 PART 02 한발 더 들어간 정보 뉴질랜드의 기후 뉴질랜드의 역사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 국립공원과 세계유산 뉴질랜드 트램핑 뉴질랜드 예술과 문화 뉴질랜드 축제 뉴질랜드 와인 뉴질랜드의 동식물 뉴질랜드의 교육 뉴질랜드 여행의 보증수표, 퀄 마크 뉴질랜드의 숙박 [THEME BOOK IN BOOK 01] 뉴질랜드에서 이건 꼭! MUST DO! 꼭 해야 할 체험 BEST 7 MUST BUY! 꼭 사야 할 아이템 BEST 7 MUST EAT & DRINK! 꼭 맛봐야 할 음식 BEST 7 PART 03 진짜 뉴질랜드를 만나는 시간_북섬 오클랜드 REAL GUIDE_오클랜드의 선데이 마켓들 베이 오브 아일랜드 파 노스 코로만델 반도 왕가레이 REAL PLUS_카우리 코스트 기스본 REAL GUIDE_이스트랜드의 드라이브 코스 네이피어 REAL PLUS_헤이스팅스 REAL GUIDE_세계에서 이름이 가장 긴 마을 타우랑가 REAL GUIDE_키위, 키위새 그리고 키위 프루트 해밀턴&와이카토 REAL GUIDE_동화같은 마을, 티라우 로토루아 REAL GUIDE_액티비티의 천국 로토루아! 타우포 REAL GUIDE_타우포 베스트 액티비티 루아페후(통가리로 국립공원) 웰링턴 REAL GUIDE_페리로 북섬과 남섬 이동하기 REAL GUIDE_투어로 마스터하는 수도, 웰링턴 PART 04 진짜 뉴질랜드를 만나는 시간_남섬 픽턴 넬슨 카이코우라 REAL GUIDE_카이코우라에서 만나는 고래&돌고래 이야기 크라이스트처치 그레이마우스 REAL GUIDE_웨스트코스트 6번 국도의 작은 마을, 무르치슨 빙하지대 테카포 마운트 쿡(아오라키) 퀸스타운 REAL GUIDE_퀸스타운에서 레포츠 삼매경에 빠지다! 테 아나우 와나카 더니든 인버카길&블러프 스튜어트 아일랜드 REAL GUIDE_라키우라 그레이트 워크 PART 05 뉴질랜드 여행 준비 QUICK VIEW 한눈에 보는 뉴질랜드 여행 준비 STEP 01 여행정보 수집 STEP 02 항공권 구입하기 STEP 03 여행 예산 짜기 STEP 04 각종 증명서 만들기 REAL GUIDE_뉴질랜드 전자 여행증, NZeTA의 모든 것! STEP 05 출·입국하기 STEP 06 여행 트러블 대책 [THEME BOOK IN BOOK 02] 숙소 정보 대방출 실패하지 않는 숙소 예약 요령 북섬 남섬 INDEX비교 불가, 가장 빠르고 압도적으로 자세하다! 청정 자연으로 가득한 뉴질랜드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코로나19 이후 사람들의 여행 패턴은 달라졌다.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휴식을 찾아, 절경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 온몸으로 느끼는 이색적인 체험을 찾아 떠난다. 뉴질랜드에서는 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충족된다. 동굴 탐험, 서핑, 스카이다이빙, 천문 관측, 고래 관찰, 세계유산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자연 속 최고의 식자재로 만든 요리까지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뉴질랜드의 숨은 정보들을 아낌없이 소개해 큰 사랑을 받아온 《리얼 뉴질랜드》가 2022년 최신 정보를 담아 돌아왔다. 활짝 열린 뉴질랜드의 국경 개방에 맞춰 청량함을 더한 표지와 신속하고 정확한 업데이트로 중무장했다. 십수 년간 뉴질랜드를 누비며 쌓아온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아 팬데믹 시대 이후 뉴질랜드로 향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여행을 선사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현지 상황을 신속, 정확하게 담다 꼼꼼하게 업데이트한 44개 지역의 최신 여행 정보 오랜 기다림 끝에 뉴질랜드의 국경이 열렸다. 다시 여행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뉴질랜드를 처음 가는 사람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북섬과 남섬에 대한 완벽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그동안 바뀐 정보는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업데이트했다. 변화가 빠른 도시부터 여행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 작은 마을까지 44개 지역의 정보를 하나하나 충실하게 담아냈다. 엔데믹을 앞두고 있다지만 아직 방심하기에는 이르다. 개인 방역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뉴질랜드 여행 시 알아두면 좋은 안전여행 가이드도 소개한다. 기본적인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건강하게 여행하기 위한 장치다. 또한 간소화되었다고는 하지만 해외여행 시 필요한 서류가 늘어나 여행자 입장에서 혼란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누구나 알기 쉽도록 출입국 시 필요한 준비 사항을 알려주고, 저마다 여행 시점이 다른 만큼 가장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알 수 있는 사이트까지 정리했다. 뉴질랜드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다 여행이 풍성해지는 다채로운 테마 여행 코로나19 시기 동안 캠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 캠핑에 대한 로망을 충족시켜 주는 곳이 바로 뉴질랜드다. 뉴질랜드는 캠핑카 여행의 성지로 이미 유명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이 보편화되어 있다. 게다가 아름다운 자연에서 즐기는 트레킹, 사이클, 번지점프 등 액티비티까지 다양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의 문화 체험과 키위나 노란눈펭귄과 같은 희귀 동물과의 만남을 통해 뉴질랜드의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다. 와이너리에서 와인 시음회를 갖거나, 영화 속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촬영지와 세계적인 아르데코 양식의 건축물을 돌아보며 영감을 얻는 등의 이색 체험까지 가능하다. 《리얼 뉴질랜드》는 이 모든 체험을 어디에서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 그 방법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내 뉴질랜드 여행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만의 취향에 맞는 효율적인 여행을 완성하다 일정별테마별 베스트 코스와 친절한 교통, 숙소 정보 뉴질랜드는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한민국 면적의 세 배나 된다. 이 거대한 곳을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일정을 짜는 것은 만만치 않은 과정이다. 게다가 요즘의 여행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만족감 높은 여행을 지향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여행 트렌드에 맞춰 뉴질랜드의 핵심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베스트 코스와 흥미로운 테마를 반영한 다양한 모델 루트를 함께 소개한다. 영화 , 의 촬영지에 방문하거나, 화산 지형을 돌아보거나, 도시를 중심으로 문화와 액티비티를 즐기거나, 한적한 풍경 속 와이너리에 들르는 등 풍성한 코스가 있다. 단기 여행자를 위한 하이라이트 코스와 장기 여행자를 위한 일주 코스도 빠짐없이 넣었다. 나의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조합하면 가장 효율적인 일정이 탄생한다. 이동이 많은 뉴질랜드 여행에서는 교통 정보 또한 너무나도 중요하기에 지역 내의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도시 간, 섬 간 이동 수단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백패커스와 YHA, 홀리데이 파크 등의 숙소 리뷰는 호텔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고급 정보다.
아이가 버거운 엄마, 엄마가 필요한 아이
한국경제신문 / 서안정 (지은이) / 2023.04.20
18,000

한국경제신문학습법일반서안정 (지은이)
세 자매를 사교육 없이 명문대에 보낸 20여년 경력의 육아 멘토 서안정 작가가 육아가 버거운 엄마들에게 소중한 자녀와 엄마의 마음속 내면아이까지 함께 키우는 양육법을 소개한다. 흔히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는 말을 한다. 이는 저마다 가정환경이 다르고, 그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다르고, 삶의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각각의 해답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서안정 작가는 20여 년간 아이를 키우는 일이 버거운 수많은 양육자들을 만나 상담과 코칭을 하면서, 누구나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상처를 갖고 있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대부분의 양육자들이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을 몰라서 힘든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진짜 내 마음’을 몰라서 아이를 키우는 일을 버겁게 느끼는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책 읽기가 중요함을 몰라서 고민하고, 놀이의 힘을 몰라서 힘든 것이 아니다. 대화가 필요하다는 걸 몰라서 어려워하고, 사랑이 그 모든 것의 기본이자 핵심이라는 것을 몰라서 헤매는 것이 아니다. 내가 권하는 책을 아이가 읽지 않고, 아이의 놀아달라는 말에 몸과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고, 아이와 대화를 하라는데 도대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사랑을 준다고 주고 있는데 아이는 마치 내 사랑이 틀린 것처럼 반응하기 때문에 육아가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 버거움은 내가 진짜 내 마음을 모른 채 아이의 행동을 고쳐야 하는 것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고치고 바꿔야 하는 것은 아이의 행동이 아니라 그 행동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과 감정 그리고 생각과 행동, 말 속에 있는데 말이다.프롤로그 _ 육아가 버거운 이유는 따로 있다 1장 _ 아이에게 화가 나는 이유가 뭘까?: 상처 입은 자화상을 가진 엄마 나에 대한 믿음은 어디에서 왔을까 상처는 나로 끝나지 않는다 내면아이 들여다보기 내 안에도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존재할까 내면아이에게 들려주는 동화: 양치기 소년 2장 _ 왜 나는 아이와의 놀이가 힘들까?: 이끄는 대로 따라 와주지 않는 아이에게 화가 나는 엄마 아이와의 놀이가 힘든 진짜 이유 부모의 모습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다 내면아이의 상처를 떠나보내는 법 아이와 즐겁게 노는 법 무의식은 운명이 된다 내면아이에게 들려주는 동화: 비둘기와 까마귀 3장 _ 왜 아이가 어지를 때마다 화가 날까?: 정리 정돈 혹은 청소와 관련된 상처가 있는 엄마 아이가 어지를 때마다 화가 나는 엄마 내면아이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한 이유 어지르는 아이와는 이렇게 놀아보자 가르친다는 것과 통제한다는 것 우리 안에 통제받은 어린 아이가 있다 내면아이에게 들려주는 동화: 세 자매 길들이기 4장 _ 워킹맘이냐, 전업맘이냐?: 일과 육아를 함께하기 어려운 엄마 워킹맘의 고민 워킹맘 vs 전업맘 아이는 부모의 무의식을 보고 자란다 알아두면 유용한 워킹맘을 위한 TIP 죄책감으로 아이를 키우지 말자 출근할 때 우는 아이 달래는 법 내면아이에게 들려주는 동화: 엄마 게와 아기 게 5장 _ 왜 똑같은 장난감을 자꾸만 사달라고 할까?: 물건을 낭비하는 아이에게 화가 나는 엄마 아끼는 것만이 진정한 미덕일까 돈은 수많은 감정을 품고 있다 용서보다 내 아픔을 헤아리는 것이 먼저다 자꾸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와 슬기롭게 지내는 법 받고 쓰는 경험이 먼저다 용돈교육보다 중요한 돈에 대한 부모의 태도 내면아이에게 들려주는 동화: 수사슴의 뿔과 다리 6장 _ 왜 아이들이 다투면 화부터 날까?: 싸움과 관련된 경험으로 상처가 있는 엄마 싸움을 지켜보는 것 자체가 고통인 이유 싸움의 패턴 착하던 아이는 왜 질투의 화신이 되었을까 사랑으로 아이의 결핍 채우는 법 싸움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싸움은 논리의 영역이 아닌 감정의 영역 내면아이에게 들려주는 동화: 나귀와 강아지 7장 _ 공부에 도움되지 않는 습관들은 버리면 안 될까?: 학습과 능력에 상처가 있는 엄마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 상처는 시야를 가린다 공부는 감정이다 현명하게 아이의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법 내 아이에게 가르쳐주어야 할 것 내면아이에게 들려주는 동화: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8장 _ 남의 편이라 남편인가요?: 남편과의 소통이 어려워 육아가 힘든 엄마 남편과 싸우면 왜 아이에게 불똥이 튈까 부부 간에 갈등이 있을 때 현명하게 육아하는 법 부부 관계가 건강해야 건강한 아이를 키운다 부부 간의 갈등,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내면아이에게 들려주는 동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두 마리 염소 9장 _ 아이와 함께 있어도 왜 이렇게 외로울까요?: 외로움에 관한 상처가 있는 엄마 아이의 친구 관계가 걱정되는 엄마 내 안에 외로운 내면아이가 있다면 내면아이에게 들려주는 동화 배고픈 세 마리의 개 10장 _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 거죠?: 스스로를 사랑해야만 하는 엄마 위험한 사랑 나에 대한 사랑을 가득 채워라 어떤 경우에도 자신을 비난하지 않기 달리는 기차에서 노래를 부르며 알게 된 것 하던 일을 하지 않고, 하지 않던 일을 해보기 만화방이 내게 가르쳐준 것 내면아이에게 들려주는 동화: 사랑에 빠진 사자 에필로그 _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왜 나는 사랑만 주고 싶은 아이에게 자꾸 화를 내게 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이 그 길을 안내할 것이다! 세 자매를 사교육 없이 명문대에 보낸 20여년 경력의 육아 멘토 서안정 작가가 육아가 버거운 엄마들에게 소중한 자녀와 엄마의 마음속 내면아이까지 함께 키우는 양육법을 소개한다. 흔히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는 말을 한다. 이는 저마다 가정환경이 다르고, 그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다르고, 삶의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각각의 해답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서안정 작가는 20여 년간 아이를 키우는 일이 버거운 수많은 양육자들을 만나 상담과 코칭을 하면서, 누구나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상처를 갖고 있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대부분의 양육자들이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을 몰라서 힘든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진짜 내 마음’을 몰라서 아이를 키우는 일을 버겁게 느끼는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책 읽기가 중요함을 몰라서 고민하고, 놀이의 힘을 몰라서 힘든 것이 아니다. 대화가 필요하다는 걸 몰라서 어려워하고, 사랑이 그 모든 것의 기본이자 핵심이라는 것을 몰라서 헤매는 것이 아니다. 내가 권하는 책을 아이가 읽지 않고, 아이의 놀아달라는 말에 몸과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고, 아이와 대화를 하라는데 도대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사랑을 준다고 주고 있는데 아이는 마치 내 사랑이 틀린 것처럼 반응하기 때문에 육아가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 버거움은 내가 진짜 내 마음을 모른 채 아이의 행동을 고쳐야 하는 것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고치고 바꿔야 하는 것은 아이의 행동이 아니라 그 행동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과 감정 그리고 생각과 행동, 말 속에 있는데 말이다. 결국 우리는 어떻게 하면 아이가 잘 자라는지 몰라서가 아니라 그것이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는 ‘진짜 이유’를 몰라서 고민하고, 포기하고, 때로는 답이 없는 곳에서 답을 찾고 있었다. 서안정 작가는 이번 책 《아이가 버거운 엄마, 엄마가 필요한 아이》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만나게 되는 화의 여러 지점(엄마의 상처, 아이와의 놀이, 형제간의 싸움, 공부 습관, 친구 관계 등) 속에서 화를 내게 되는 진짜 원인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며 버거운 양육의 해결점을 제시하고,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한 성장의 길을 가도록 안내한다. 아가 어려운 이유는 화 안에 숨겨진 ‘진짜 마음’을 몰라서다 아이에게 화나는 지점에서 당신의 상처를 발견하라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분 □ 아이가 말을 듣지 않으면 무조건 화가 난다. □ 어질러진 방을 보기가 어렵다. □ 아이들의 싸우는 소리가 너무 괴롭다. □ 자꾸 뭔가를 사달라는 아이가 밉다. □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정말 어렵다. □ 아이가 공부를 못할까봐 걱정된다. □ 아이의 친구 관계 및 사회성이 걱정된다. □ 일하면서 육아까지 하려니 너무 고되다. □ 부부 관계가 원만하지 않다. □ 늘 부족하게 느껴지고 모든 일이 다 내 잘못 같다. 아이에게 부모는 세상의 전부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을수록 더욱 그렇다. 부모의 관심과 보살핌을 절대적인 양분으로 삼고 자라야 하기 때문에 부모가 보내는 모든 신호를 자신에 대한 사랑이라 믿으며 성장한다. 엄마가 보내는 긍정의 말도, 부정의 말도, 말뿐 아니라 눈빛과 행동도 모두 수용하며 자란다. 성인이 된 후에 삶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일들이 이러한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형성되고, 무의식 속에 숨겨져 있는 경험과 기억들이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할 때 영향을 주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는 생의 초기의 기억인 엄마와의 기억이 있다. 아이에게 화가 나고, 남편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고, 직장 동료에게 짜증이 나고, 사는 일이 버거운 것은 ‘현재’ 일어나는 일이지만 사실 그 뿌리는 ‘과거’에 있다. 내 안에 상처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치유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인생의 모든 문제의 가장 큰 원인으로 남게 되고, 아이에게 화내는 자신을 한없이 부족한 엄마라고 자책하며 끊임없이 스스로와 아이를 괴롭히게 된다. 아이는 부모의 말 아래 숨겨진 ‘무의식’을 흡수하며 자란다 그래서 엄마의 무의식은 아이의 운명이 된다 스위스의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칼 융은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데, 사람들은 이를 가리켜 ‘운명’이라 부른다”고 했다. 자신이 하는 말과 행동의 의미를 모르고, 어떤 상태인지 자각하지 못하는 ‘무의식’이 우리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니 정말 무서운 말이지만 이는 사실이다. ‘내가 부족하다’는 무의식의 내면아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의 사회적인 지위와 능력, 학벌에 상관없이 ‘부족한 사람’이란 굴레에서 평생을 살아간다. 또 ‘억울한’ 내면아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무리 많은 돈과 멋진 배우자, 환경 속에 있어도 ‘나는 억울해’라는 프레임을 버리지 못하고 억울한 사람으로 살아간다. 그리고 이는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이것만은 나를 닮지 않았으면 하는 점을 그대로 닮고 자라게 된다. 아이는 부모의 말이 아닌 부모의 말 아래에 숨겨진 ‘무의식’을 흡수하며 성장하는 것이다. 소중한 자녀와 엄마의 내면아이까지 함께 키우는 양육서 버겁던 육아의 실타래가 풀리면 아이도, 엄마도 놀랍게 달라진다 아이와 재밌게 놀고 싶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힘든 엄마, 아이가 어지를 때면 불같이 화가 나는 엄마, 아이를 너무 사랑하지만 퇴근 후 아이를 돌봐야 하는 일이 밀린 숙제 같은 엄마, 남편과 갈등이 생기면 애먼 아이에게 화를 내고 자책하는 엄마, 아이와 함께 있어도 외롭다고 느껴지는 엄마, 형제간의 다툼을 용납할 수 없는 엄마, 아이의 친구 관계 및 사회성에 유독 예민한 엄마, 모든 문제가 다 내 탓 같고, 늘 부족하게 느껴지는 엄마……. 어떠한 지점에서 반복적으로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는 화가 올라온다면 그 화의 씨앗이 이미 내 안에 존재함을 깨달아야 한다. 아이에게 화를 내기 전 엄마의 내면아이를 다독여주어야 하는 이유다. 《아이가 버거운 엄마, 엄마가 필요한 아이》의 서안정 작가는 세 자매를 사교육 없이 명문대에 보낼 수 있었던 동력을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통해서였다고 말한다. 이 책 안에서 소개하고 있는 아이와의 갈등 사례 속에서 독자들은 아이에게 화가 나는 진짜 이유를 발견하고, 그 해결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더불어 소중한 자녀와 엄마의 내면아이까지 함께 키우는 행복한 양육의 시간을 선물 받게 될 것이다.육아를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부모들의 질문과 더불어 그 속에 숨어 있는 부모 자신도 모르는 ‘진짜 마음’을 이번 책을 통해 들여다보고자 한다. 나 역시 숱하게 고민했고, 좌절해가면서 찾아낸 방법들 또한 함께 녹여볼 생각이다. 그리하여 부모들에게 상처받은 내면아이와 소중한 내 아이를 모두 잘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육아 노하우를 제시해보고자 한다._ ‘육아가 버거운 이유는 따로 있다’에서 삶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일들이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형성된다. 각자의 경험 속에서 그때 당시 하지 못하고 억눌러둔 말과 행동이 내면에 웅크리고 있다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통해서 공명한다. 아이에게 화가 나고, 남편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거나 시댁 식구가 밉고, 직장 동료에게 짜증이 나고, 세상이 두려운 것은 ‘현재’ 일어나는 일이지만 사실 그 뿌리는 어린 시절인 ‘과거’에 있다. 따라서 과거는 결코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다._ ‘나에 대한 믿음은 어디에서 왔을까’에서 과도하게 아이를 통제하면서도 통제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있다. 자주 화를 내고, 아이를 밀어내면서도 자신과 아이 또는 남편을 탓할 뿐 그 원인이 자신의 유년 시절과 부모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한다. 오히려 “부모님은 최선을 다해 저를 사랑해 주셨어요”라고 말하면서 자신에겐 딱히 상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고 믿는다. 분명한 것은 부모에게 충분한 사랑을 받았다면 아이를 지나치게 통제하면서 서로 부딪히거나 화를 낼 수 없다는 것이다. ‘화’와 ‘통제’는 결코 사랑의 언어가 아니기 때문이다._ ‘내 안에도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존재할까’에서
붉은 백합의 도시, 피렌체
시공사 / 김상근 (지은이), 하인후 (옮긴이), 김도근 (사진) / 2022.06.22
24,000원 ⟶ 21,6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김상근 (지은이), 하인후 (옮긴이), 김도근 (사진)
우리는 피렌체를 흔히 예술의 도시, 천재의 도시로 알고 있다. 피렌체는 중세의 암흑을 걷어낸 르네상스의 도시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술품을 소장한 우피치 미술관이 있는 도시이며, 미켈란젤로와 다 빈치의 작품으로 장식된 도시다. 《신곡》의 저자 단테 알리기에리와 《군주론》을 쓴 정치 사상가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이 도시에서 태어나 자랐다. 눈을 돌리는 곳곳마다 예술 작품으로 가득하고, 거대한 브루넬레스키의 돔이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도시, 피렌체! 그러나 인문학자 김상근 교수는 우리에게 “피렌체는 결코 아름답기만 한 도시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피렌체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그 역사를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고색창연한 건물들 사이 허름한 뒷골목에 걸어 들어가 보아야 한다고 말이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의 피렌체 여행을 안내해줄 가이드를 고용했다. 피렌체에서 태어나 피렌체에서 전성기를 맞았고 피렌체에서 죽은, 심지어 《피렌체사》를 집필하기도 한 마키아벨리다. 500년도 더 전의 인물이지만, 마키아벨리보다 피렌체의 진면목을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은 없다.들어가며: 피렌체, 피에 젖은 한 송이 백합 1부 평민의 시대(1216~1434년) 1장 베키오 다리 _귀족의 피로 물든 다리의 비극 2장 시뇨리아 광장 _자유 만세! 피렌체 만세! 3장 단테의 집 _흑당과 백당으로 분열된 평민 4장 메르카토 베키오 _발테르 공작은 물러가라! 5장 산타 크로체 광장 _광장을 점령한 피렌체의 하층민들 2부 메디치 가문의 시대(1434~1525년) 6장 산타폴리나레 광장 _그란디의 마지막 저항 7장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_피렌체 공의회 8장 피티 궁전 _메디치 가문은 궁전을 만들지 않았다 9장 산 로렌초 대성당 _피에로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10장 메디치 저택 _위대한 자 로렌초는 재택근무 중! 11장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_부활절 종은 울리고 12장 산 마르코 수도원 _사보나롤라와 소데리니, 메디치의 빈자리를 차지하다 13장 루첼라이 정원 _교사로 변신한 마키아벨리 피렌체를 떠나며: 집으로 가는 길 주 그림 출처 찾아보기 연표 “이제 이 도시의 진짜 모습을 볼 시간이다!” 인문학자 김상근 교수와 함께 걷는 분노와 투쟁의 도시, 피렌체 우리는 피렌체를 흔히 예술의 도시, 천재의 도시로 알고 있다. 피렌체는 중세의 암흑을 걷어낸 르네상스의 도시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술품을 소장한 우피치 미술관이 있는 도시이며, 미켈란젤로와 다 빈치의 작품으로 장식된 도시다. 《신곡》의 저자 단테 알리기에리와 《군주론》을 쓴 정치 사상가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이 도시에서 태어나 자랐다. 눈을 돌리는 곳곳마다 예술 작품으로 가득하고, 거대한 브루넬레스키의 돔이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도시, 피렌체! 그러나 인문학자 김상근 교수는 우리에게 “피렌체는 결코 아름답기만 한 도시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피렌체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그 역사를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고색창연한 건물들 사이 허름한 뒷골목에 걸어 들어가 보아야 한다고 말이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의 피렌체 여행을 안내해줄 가이드를 고용했다. 피렌체에서 태어나 피렌체에서 전성기를 맞았고 피렌체에서 죽은, 심지어 《피렌체사》를 집필하기도 한 마키아벨리다. 500년도 더 전의 인물이지만, 마키아벨리보다 피렌체의 진면목을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은 없다. 저자는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를 들고 독자와 함께 걸을 것이다. 마키아벨리가 우리에게 들려줄 이야기는 피렌체 사람들의 일상이다. 한 조각 빵을 얻기 위해 부자들의 밥상 밑에 앉아 있었던 가난한 사람들, 넘쳐나는 부를 주체하지 못했지만 어떻게든 세금을 적게 내려고 온갖 꼼수를 부렸던 귀족들, 죽어도 귀족들의 지배를 받지 않겠다고 절규했던 평민들의 이야기다. 그리고 권력의 정점에 서서 피렌체를 좌지우지했던 메디치 가문 사람들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다른 중세 도시들과 비교할 때, 피렌체의 역사에는 특별한 점이 있다. 귀족들보다 평민들이 더 큰 목소리를 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와 유럽 전역에서 귀족들이 공고한 세습적 권력을 유지하던 13세기, 피렌체의 전통 귀족들은 서로 피를 부르는 복수극을 펼치다가 함께 괴멸했다. 그렇게 귀족들이 힘을 잃은 이후 ‘유력한 평민들’로 불린 직능 조합 출신 평민들이 등장했고, 이들로 구성된 행정기관이 피렌체를 통치했다. 메디치 가문이 15세기 중엽부터 권력을 독점하긴 했지만, 메디치 역시 평민 출신이다. 그래서 피렌체는 ‘자유’, 특히 평민들이 귀족이나 권력자의 지배를 받지 않을 자유를 세상의 어떤 가치보다 더 소중하게 여겼다. 귀족과 평민 사이뿐만 아니라 평민들 사이에도, 평민과 하층민 사이에도 ‘지배받지 않을 자유’를 향한 권력 투쟁이 이어졌고 마키아벨리는 이 이야기를 《피렌체사》에 상세히 기록했다. 마키아벨리가 《피렌체사》를 통해 보여주는 피렌체 격동의 역사를 함께 걸으며, 우리는 거울을 보듯 우리 자신을 들여다본다. 그가 들려주는 권력, 분노, 배신, 아첨, 보복의 역사는 결국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부자와 빈자 간의 갈등, 계층 간의 갈등, 권력을 둘러싼 무자비한 경쟁은 우리 사회에도 만연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책을 덮고 피렌체를 떠날 때, 우리는 무엇을 안고 집으로 돌아가게 될까? ‘여행자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는 먹고 마시는 여행이 아니라 생각하고 성찰하는 여행을 목적으로 한다. 마키아벨리 그리고 저자 김상근 교수는 책의 마지막에 피렌체를 위대한 도시로 만들어줄 무언가, 피렌체 사람들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무언가를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이 책을 읽는 우리도 자유롭고 위대하게 만들어줄 것인지, 함께 성찰해보자. 나는 피렌체에서 태어나서 피렌체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다가 피렌체에서 죽은 마키아벨리에게 가이드를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산타 크로체 성당의 영묘에 새겨져 있는 짧은 묘비명이 증언하듯이, “어떤 이름도 그보다 뛰어나지 않다TANTO NOMINI NVLLVM PAR ELOGIVM.” 피렌체의 아들로 태어나 피렌체의 최고 공직에 올랐으며, 《피렌체사》를 집필한 마키아벨리보다 더 뛰어난 자질을 가진 가이드가 있을까? ▶ 들어가며 | 피렌체, 피에 젖은 한 송이 백합 아르노 강변에 핀 한 송이 백합은 붉은 피로 물들었다. 피렌체에서는 귀족과 귀족이, 귀족과 평민이, 평민과 평민이, 평민과 하층민이, 하층민과 하층민이 서로 싸우다가 결국 메디치 가문의 지배를 받게 된다. 피렌체, 그곳은 피로 물든 거리였다. 지금까지 알던 피렌체는 잊어버리시라. 눈이 아닌 마음으로 피렌체를 보아야 한다! 피렌체는 아름다운 예술만 존재한 곳이 아니라 권력을 차지하려는 피 튀기는 투쟁, 이웃에 대한 끝없는 시기심, 조직적인 군사 반란과 길거리의 주먹다짐, 비열한 암살 시도와 간이라도 당장 빼서 줄 것 같은 아첨, 지배받지 않으려는 평민과 하층민의 절규와 비명이 거리를 메웠던 곳이다. 피렌체의 성당과 공방, 수도원과 저택을 장식하고 있는 아름다운 예술 작품들은 어쩌면 피로 물든 역사를 은닉하기 위한 수단이었는지 모른다. 가장 과격한 장소에 가장 아름다운 예술의 꽃이 피어오른 도시가 바로 피렌체다. ▶ 들어가며 | 피렌체, 피에 젖은 한 송이 백합
매1N 에듀윌 공기업 매일 1회씩 꺼내 푸는 NCS Ver.2
에듀윌 / 이시한 (지은이) / 2022.07.25
28,500원 ⟶ 25,65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이시한 (지은이)
매1N Ver.1과 동일한 콘셉트이며, DAY01부터 DAY20까지 총 20일간 실전모의고사를 매일 1회분씩 꺼내어 들고 다니면서 가볍게 풀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매1N Ver.1과는 100% 다른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매1N Ver.1을 모두 풀이한 수험생도 풀이 가능하며, 매1N Ver.1과 단계적인 도서도 아니므로 매1N Ver.1을 풀이하지 않은 수험생도 풀이 가능하다. NCS 10개 영역 중 대부분 공기업 필기시험에 공통으로 출제되는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3개 영역으로 구성된 실전모의고사를 제공한다. 매일 꾸준히 20일간 일정량의 문항을 풀이함으로써 NCS 풀이 감각과 시간관리능력을 키워 실제 공기업 필기시험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부록1] 매일 3장 계산연습 [부록2] 매1N Ver.2 약점보완 오답노트 [부록3] 매1N Ver.2 3회독 학습가이드 [부록4] 한눈에 보는 3회독 실력향상 기록표 DAY01 DAY02 DAY03 DAY04 DAY05 DAY06 DAY07 DAY08 DAY09 DAY10 DAY11 DAY12 DAY13 DAY14 DAY15 DAY16 DAY17 DAY18 DAY19 DAY20 정답과 해설 회독용 답안지(OMR)최신판 에듀윌 공기업 매일 1회씩 꺼내 푸는 NCS Ver.2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능력 매일 1회분 20일 스터디 PSAT형 NCS문항 매일 25문항씩 풀이 NCS 단기 완성! 매1N Ver.2 매1N Ver.1과 100% 다른 문항 매일 1회분 PSAT형 NCS 25문항을 20일간 학습할 수 있는 ‘매일 1회씩 꺼내 푸는 NCS Ver.2를 출간하였다. 매1N Ver.1과 동일한 콘셉트이며, DAY01부터 DAY20까지 총 20일간 실전모의고사를 매일 1회분씩 꺼내어 들고 다니면서 가볍게 풀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매1N Ver.1과는 100% 다른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매1N Ver.1을 모두 풀이한 수험생도 풀이 가능하며, 매1N Ver.1과 단계적인 도서도 아니므로 매1N Ver.1을 풀이하지 않은 수험생도 풀이 가능하다. NCS 10개 영역 중 대부분 공기업 필기시험에 공통으로 출제되는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3개 영역으로 구성된 실전모의고사를 제공한다. 매일 꾸준히 20일간 일정량의 문항을 풀이함으로써 NCS 풀이 감각과 시간관리능력을 키워 실제 공기업 필기시험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함께 제공하는 ‘매1N 학습가이드’를 통해 학습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기록표’를 통해 스스로 그 결과를 기록할 수 있게 하며, 모르거나 헷갈렸거나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활용하여 보완할 수 있다. 수험생들이 가장 번거로워 하면서도 풀이에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계산에 대해 ‘매일3장 계산연습’을 통해 계산 감각을 높이고, 빠른 계산을 할 수 있도록 연습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의 저자인 이시한 교수님의 교재 연계 무료특강도 제공한다.
영화가 내 몸을 지나간 후
교양인 / 정희진 (지은이) / 2022.07.29
16,000원 ⟶ 14,400원(10% off)

교양인소설,일반정희진 (지은이)
어떤 영화는 영원히 몸에 각인된다. 줄거리는 기억나지 않아도 또렷이 떠오르는 한 장면, 온몸을 들썩이며 울게 만든 대사, 빠져들 수밖에 없는 배우의 얼굴, 내 인생의 영화와 나를 망치러 온 나의 드라마. 정희진의 영화 비평은 작품 자체가 아닌 영화를 보는 자신을 향해 있다. 텍스트 안팎의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깊은 공감의 이유를 탐색해 간다. 동일시할 수 없는 순간마저도 그 이질감의 정체를 있는 그대로 응시한다. 이 책은 영화를 보는 나를 보고, 영화를 해석하는 나를 쓰고, 나의 관점을 구성하는 당대의 현실에 질문을 던지는 독창적 영화 비평서다.머리말 내가 쓴 것이 나다 1장 갈증의 언어 “언어는 언제나 현실보다 늦게 당도한다” 공부는 생존이다 _우리는 매일매일 젠더와 ‘제 정신’ _비밀은 없다 세상의 모든 숫자 _암수살인 피해를 공유하는 윤리 _스톱 내 영화를 망친 그들의 연대 _‘제이슨 본’이라는 남자 위치성과 지성 _아이 엠 낫 유어 니그로 2장 통증의 위치 “나는 어디에서 말하고 있는가” 우울과 중력 _그래비티 사랑과 사랑한다는 주장 _밀리언 달러 베이비 외로움, 나는 말하고 싶다 _피고인, 화양연화 관객의 경험 _우리들의 블루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_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인간의 조건에 맞는 바람직한 사회 _나라야마 부시코 글쓰기와 자아 _소셜포비아 3장 타자의 목소리, 나의 목소리 “다름은 진실을 해체한다” 포스트모더니즘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_아무도 모른다, 어느 가족 국가라는 ‘몸’ _작전명 발키리 기차 밖의 타자는 희망인가? _설국열차, 부산행, 스테이션 에이전트 우리 안의 식민성 _미스터 션샤인, 청연 모든 연대는 정의인가 _기억의 전쟁“나는 영화를 볼 때 특정 부분에 깊게 ‘꽂힌다’. 그리고 그 이유와 의미에 대해 생각한다. 그 ‘꽂힌’ 부분을 통해 나 자신을 알 수 있고, 그 부분에 나의 세계관이 압축되어 있다고 믿는다.” 어떤 영화는 영원히 몸에 각인된다. 줄거리는 기억나지 않아도 또렷이 떠오르는 한 장면, 온몸을 들썩이며 울게 만든 대사, 빠져들 수밖에 없는 배우의 얼굴, 내 인생의 영화와 나를 망치러 온 나의 드라마. 정희진의 영화 비평은 작품 자체가 아닌 영화를 보는 자신을 향해 있다. 텍스트 안팎의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깊은 공감의 이유를 탐색해 간다. 동일시할 수 없는 순간마저도 그 이질감의 정체를 있는 그대로 응시한다. 이 책은 영화를 보는 나를 보고, 영화를 해석하는 나를 쓰고, 나의 관점을 구성하는 당대의 현실에 질문을 던지는 독창적 영화 비평서다. “나는 언제나 나만의 부분적 시각이 독창적 글쓰기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한다. …… 이 책은 영화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나의 글쓰기 레시피 공개서다.” 정희진에게 우주 재난 SF 영화 〈그래비티〉는 우울증 환자의 치유기이고, 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을 다룬 〈작전명 발키리〉는 정치철학의 고전 《리바이어던》에 대한 최고의 해제다. 〈비밀은 없다〉에서 딸의 실종 사건을 추적하는 엄마의 대사(“정신을 차리자”)는 자신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사회를 살아내야 하는 약자의 자기 주문(呪文)으로 치환된다. 저자만의 고유한 경험과 날카로운 시선 속에서 〈피고인〉의 조디 포스터와 〈화양연화〉의 양조위는 온전히 겹쳐지고, 〈설국열차〉와 〈부산행〉의 결말은 데칼코마니로 읽힌다. 영화에 대해 쓰는 것이 아니다 영화를 보는 나에 대한 이야기다 나 역시 내 인생의 영화가 있고, 영원히 각인되는 장면이 있다. 내 인생의 영화는 바뀌는 편이지만, 한 영화의 인상적인 장면은 거의 변하지 않는다. 이 책은 내가 영화를 볼 때 어느 지점에 착목하는가에 관해 말한다. 처음 영화를 볼 때 이런 관점으로 보겠다고 작정하고 보는 경우는 없다. 영화를 보고 나서야 내가 “이 영화를 이렇게 봤구나” 하고 어렴풋이 되새기고 의문을 품는다. 그리고 그 영화에 대해 쓰는 과정에서 조금 더 윤곽이 드러난다. …… 영화의 주장은 감독이나 다른 관객 혹은 평론가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정한다. 각자가 정한 그 생각들이 모여 바람직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다. - ‘머리말’에서 “영화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나의 경험, 위치, 동일시한 부분을 중심에 두고 이야기하면 영화보다 더한 나의 영화가 만들어질 것이다.”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 4권 《영화가 내 몸을 지나간 후》는 우리 시대의 가장 독창적인 비평가 정희진이 영화와 드라마라는 텍스트를 온몸으로 통과하며 치열하게 써 내려간 18편의 글을 담고 있다. 논쟁적인 다큐멘터리 〈아이 엠 낫 유어 니그로〉 〈기억의 전쟁〉에서부터 천만 영화 〈부산행〉 2022년 화제의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까지, 모든 영화와 드라마는 정희진을 거쳐 ‘나’에 대한 글쓰기로 재구성된다. 정희진에게 영화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삶의 중요한 영역’이자 ‘삶의 방도’다. 개인이 결코 다 알 수 없는 드넓은 현실을 비록 일부일지라도 영화가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감상자로서 자신의 위치를 확보하는 것이다. 자신의 자리를 분명히 할 때에만 무엇을 모르는지 가늠할 수 있으며 이로부터 앎의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영화나 드라마 자체의 내용보다 감상자의 위치와 목소리를 의도적으로 키운다. ‘누가’ ‘어디서’ ‘어떻게’ 보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문장에 살아 숨 쉬며 책 전체를 지배한다. 영화는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현실보다 더 현실을 정확하고 넓게 드러낸다. 영화의 힘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현실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영화는 모르는 현실을 알 수 있는 강력한 매체 중의 하나다. 그래서 영화 감상이나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삶의 중요한 영역이요, 삶의 방도다. - 26쪽 “글쓰기 과정이 ‘공개되는’ 글, 필자의 사고방식을 독자가 파악할 수 있도록 쓰인 글이 좋은 글이라고 생각한다.” 정희진은 영화 비평을 비롯해 ‘독창적’ 글쓰기를 위한 가장 중요한 전제는 부분적 관점(partial perspective)이라고 말한다. 부분적 관점은 모든 사람의 생각을 똑같이 ‘여럿 중의 하나’라고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입장의 정치학을 분명히 하면서 인식하는 자기 자신에 대해 말하는 실천”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영화에 대해 쓰며 여성주의, 마르크스주의, 생태주의, 탈식민주의 등 자신을 이루는 정체성, 사고방식을 적극적으로 공개한다. 자신을 있는 힘껏 설명할 때 타인과의 의미 있는 대화도 가능하다고 저자는 믿는다. 독창성은 벼랑 끝이라는 맥락, 부분적 관점에서만 가능하다. 부분적 관점은 사회에서 통용되는 지배적인 객관성 개념에 나의 목소리를 보내고 조율하고 틈새를 내는, 공동체의 생존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다. - 21쪽1장 갈증의 언어“언어는 언제나 현실보다 늦게 당도한다”1장에는 여성주의적 관점이 두드러지는 영화 비평들을 모았다. 가부장제의 논리에 적응하지 못하는 여성의 자기 분열적 텍스트 〈비밀은 없다〉, 피해와 피해자에게 공감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되묻는 〈암수살인〉과 〈스톱〉, 사회적 약자가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언어를 어떻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아이 엠 낫 유어 니그로〉, ‘문제적 감독’ 김기덕과 할리우드 미투 운동에 ‘연루된’ 배우들을 향한 날카로운 비평들이 흥미롭게 서술된다.이경미 감독의 〈비밀은 없다〉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엘리트 정치인 김종찬(김주혁)의 아내로 나오는 김연홍(손예진)은 선거 운동 와중에 딸이 실종되는 사건을 겪는다.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 혼란과 분노 속에서 사건의 실체에 다가갈수록 믿을 수 없는 진실이 드러난다. 연홍은 운전대를 잡고 “생각하자” “정신 똑바로 차리자”를 반복한다. 정신을 차리고(?) 다시 생각한다. 그 장면을 보면서 나는 운다. 이 영화,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비밀은 없다〉· 62쪽마지막 장면에서 범죄자 강태오(주지훈)는 형사 김형민(김윤석)에게 진부한 대사를 던진다. “니가 아무리 지랄해도 결국 내는 못 이겨.” 형사는 진부하지 않게 받는다. “내가 니 같은 놈 이겨서 뭐 하려고?” 그는 이기고 지는 데 관심이 없음을 분명히 한다. …… 인간의 생명을 두고 승부가 중요한가? 형사의 관심은 범죄자와의 심리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와 범죄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있다. -〈암수살인〉· 68쪽나는 김기덕의 영화를 ‘한국의 남성성 연구’라는 차원에서 모두 보았다. 어떤 작품은 두 번 보았다. 고통스럽고 몸이 아픈 중노동이었다. 나는 그의 영화를 세 종류로 나눈다. 작품의 만듦새 자체가 어설픈 유치한 영화(〈해안선〉), 걸작 두 편(〈빈집〉, 〈스톱〉) 그리고 나머지는 그냥 목불인견의 미소지니 그 자체다(〈나쁜 남자〉). 대개 그의 작품은 그의 분노 표출이라고 하는데, 이는 그의 입장이고 관객들은 더 분노한다. 나 역시 분노 그 이상의 모욕감을 느끼거나 그가 경험한 세계가 저 정도로밖에 ‘승화’되지 않는지 하여튼 답답했다. -〈스톱〉· 75∼76쪽기본적으로 〈아이 엠 낫 유어 니그로〉는 ‘흑인 문제’가 아니라 유색 인종에 대한 증오와 원주민 학살로 이루어진 국가, 미국을 조명하는 텍스트다. 존 웨인이 주연한 ‘서부극’부터 거스 밴 샌트 감독의 〈엘리펀트〉까지 레퍼런스로 등장한다. 영화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영화들이 계속 나온다. 흑인의 관점에서 영화로 읽는 미국사다. 또 다른 쾌락은, 영화를 보면서 미친 듯이 받아 적었지만 결국 제대로 다 받아 적을 수는 없던 영화의 대사 즉, 볼드윈의 에세이다. 그의 글은 명문, 미문, 외우고 싶은 시이자 무기로서 완벽한 언어다. -〈아이 엠 낫 유어 니그로〉· 97쪽 2장 통증의 위치“나는 어디에서 말하고 있는가”2장에는 우울과 외로움을 비롯한 몸의 통증을 사유하는 글들을 실었다. 정희진은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드러내는 장면을 결코 놓치지 않는 관객이다. 〈피고인〉에서 성폭력을 당한 조디 포스터가 엄마에게 전화를 거는 장면과 〈화양연화〉 속 ‘유명한’ 앙코르와트 장면을 통해, 저자는 누구에게든 무엇에게든 털어놓지 않을 수 없는 어떤 종류의 ‘외로움’에 대해 깊이 사유한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는 정희진에게 ‘내 인생 치유 영화’다. 정희진은 우울증 증상을 무중력 상태에 빗대 영화 속 우주 공간을 새롭게 창조해 나간다. 이외에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밀리언 달러 베이비〉, 이마무라 쇼헤이의 〈나라야먀 부시코〉 등 거장의 명작들이 그만의 독창적 시선 속에서 또 다른 의미를 획득한다.우울증 환자의 호소. “지구가 나를 붙잡지 않아요.” 지구의 의지, 중력의 법칙에서 버려진 이들이 우울증 환자다. …… 우주는 무중력 상태이므로 지구와 달리 우울증 환자가 살 수 있는 공간이다. 우주가 배경인 〈그래비티〉에서 우울증 환자는 지구에서와는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무중력이지만 첨단 장비가 그와 우주를 연결해주니 발버둥 치지 않아도 생존 가능하다. 지구에서 이 연결은 사람과 사랑이지만 구하기 쉽지 않은 끈이다. -〈그래비티〉· 118, 120쪽내가 본 영화 중에서 나의 사랑 개념에 가장 가까운 텍스트는 〈밀리언 달러 베이비〉다. …… 볼 때마다 위로가 된다. 이 영화는 지구 멸망이나 홀로코스트를 맞더라도, 사랑과 슬픔이라는 인간의 힘이 있다면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슬픔이 최고의 힘이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사랑은 상대방이 원하는─그러나 내겐 너무 아프고 부담스러운─부탁을 들어주는 것이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 125, 126쪽말하는 행위는 마음의 가시를 돌보는 일과 비슷하다. 어떤 종류의 침묵은 마음속 가시와 같아서 같이 살 수 없다. 가시가 움직일 때마다 몸을 찌른다. …… 〈피고인〉에서 조디 포스터는 타인과 다름없는 엄마에게, 〈화양연화〉에서 양조위는 벽에다 대고 말한다. 민폐도 없고, 누구에게도 부담주지 않으면서 말하기의 목적을 달성한다. 앙코르와트에서. ‘들어 달라’가 아니라 ‘나는 말했다’가 중요하다. -〈피고인〉 〈화양연화〉· 136, 140∼141쪽영화 속 마을 사람들은 척박한 환경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급자족하며 살아간다. 국가를 비롯한 외부적 요인은 드러나지 않는다. 농사는 자연 환경에 철저히 의지한다. 수확물은 인간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그래서 먹을거리가 인간 생활의 룰, 인간의 조건을 정한다. 실은 이것이 정상이고, 이른바 계획 경제, 사회주의 경제다. 인구와 먹을거리의 비율을 맞춰야 한다. 자연이 주는 만큼만 받아들여야 한다. 재고가 남지 않도록 최소한으로 지구를 빌려 써야 한다. -〈나라야마 부시코〉· 162 3장 ‘타자의 목소리, 나의 목소리 “다름은 진실을 해체한다”마지막 3장에는 사회와 공동체의 역할을 성찰하는 다소 ‘무거운’ 비평들을 실었다. 일본 사회의 그늘을 비추는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들이 한국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의 만행을 증언하는 〈기억의 전쟁〉이 한국인의 잘못을 반성하는 ‘착한 텍스트’로만 읽히는 것이 왜 두려운 일인지, 일제 강점기 한국인 최초 여성 비행사 박경원을 다룬 〈청연〉을 ‘친일’ 영화로 낙인찍을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흔히 비장애인의 몸으로 비유되곤 하는 ‘정상 국가’의 모습을 〈작전명 발키리〉가 어떻게 전복하는지, 통렬하고 담대한 저자의 물음들이 끊임없이 제기된다.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인의 현지인 학살을 다룬 〈기억의 전쟁〉에서 피해를 증언하는 베트남 여성은 ‘약간은 수치스럽고 뭔가 찝찝하고 머뭇거리고 불편한’ 표정과 목소리로 이렇게 말한다. “(한국 단체들에서 증언의 대가로) 돈을 받은 적은 절대 없어……. 선물 정도 받을 뿐이지.” 이 장면에 꽂힌 나는 한국의 군 위안부 운동에 대해 백 매짜리 원고를 썼다. 한 장면, 이것이 내가 영화를 보는 방식이다. -〈기억의 전쟁〉· 30쪽일본의 현재를 살펴보는 것은 발전한 자본주의 사회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측면이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소중한 예술가 혹은 윤리적인 예술가인 이유가 여기 있다. 그는 자기 사회를 직면하고 고민을 담되, 그 상황이나 인물을 대상화하지 않고 껴안는다. 이것이 그의 영화가 지닌 소구력이며, 관객은 그가 재현하는 특정한 이미지에 얽매이지 않는다. -〈아무도 모른다〉 〈어느 가족〉· 197쪽〈작전명 발키리〉의 주제는 반역이 탄로 날 듯한 아슬아슬한 장면에 집약되어 있다. 관객의 심장은 쿵쾅거린다. 그때 슈타우펜베르크(톰 크루즈)는 자신의 신체를 ‘전시’함으로써 위기를 모면한다. 그의 몸은 압도적인 대사가 된다. 한마디로 “당신들은 나처럼 조국을 위해 눈과 팔을 잃었나? 감히 내 앞에서 할 말이 있는가?” 체포 직전에 그는 자신의 훼손된 몸으로 히틀러 측을 압도한다. -〈작전명 발키리〉· 205쪽최초의 민간인 여성 비행사로 알려진 박경원을 다룬 〈청연〉의 첫 장면은 남루한 옷을 입은 조선의 소녀가 비행기를 따라 들판을 내달리는 데서 시작한다. 내게 이 장면은 영화의 주제처럼 보였다.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소녀의 힘찬 달리기. 그 꿈을 재현한 듯한 장면이 지금도 생생하다. …… 〈청연〉은 여성에게 ‘친일’과 ‘민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묻는다. 여성은 민족의 주체가 아니라 민족을 재현하는 대상일 때만 유용하다. 유관순은 종종 ‘열사’로 불리기도 하지만 ‘이봉창 열사’에 비해서는 그 경우가 훨씬 적다. -〈청연〉· 227∼228쪽
헤르만 헤세, 봄
마인드큐브 / 헤르만 헤세 지음, 두행숙 옮김 / 2017.05.31
12,000원 ⟶ 10,800원(10% off)

마인드큐브소설,일반헤르만 헤세 지음, 두행숙 옮김
'헤세 4계 시리즈' 중 첫 권이다. '헤세 4계 시리즈'는 헤세의 모든 작품들(소설, 시, 에세이, 편지 등)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의 계절에 관한 묘사가 있는 부분들을 발췌하여 엮은 것으로, 헤세의 자연관과 예술관을 차분히 음미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각 권마다 헤세가 직접 그린 수채화를 담고 있어, 계절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헤세 글의 묘사를 더욱 풍성하게 살려주고 있다. 챙이 큰 둥근 밀짚모자를 쓰고 호미와 바구니를 든 소박한 정원사, 흰 구름과 안개와 저녁노을, 산과 호수를 좋아했던 시인, 그리고 동양의 정신을 이해하고 거기에 심취했던 인물, 세계 어느 작가보다도 우리에게 친숙하고 잘 알려진 작가, 헤르만 헤세. 서정성이 강하면서도 문명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여행과 방랑과 모험에 대한 향수를 일으켰던 그의 작품들은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사랑받아왔다. 이번 시리즈는 독일문학 전문가 두행숙 교수가 번역을 맡았다.- 추천의 말 : 계절별 컬렉션으로 새롭게 읽는 헤세의 아름다움/ 정여울 - 헤르만 헤세, 봄 - 옮긴이의 말 : 헤르만 헤세의 삶과 작품/ 두행숙 ‘헤세 4계 시리즈’ 첫 권, 《헤르만 헤세, 봄》 - 계절별 컬렉션으로 헤세 문학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만난다 《헤르만 헤세, 봄》은 헤세 4계 시리즈 중 첫 권이다. ‘헤세 4계 시리즈’는 헤세의 모든 작품들(소설, 시, 에세이, 편지 등)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의 계절에 관한 묘사가 있는 부분들을 발췌하여 엮은 것으로, 헤세의 자연관과 예술관을 차분히 음미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 시리즈는 특히 각 권마다 헤세가 직접 그린 수채화를 담고 있어, 계절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헤세 글의 묘사를 더욱 풍성하게 살려주고 있다. 챙이 큰 둥근 밀짚모자를 쓰고 호미와 바구니를 든 소박한 정원사, 흰 구름과 안개와 저녁노을, 산과 호수를 좋아했던 시인, 그리고 동양의 정신을 이해하고 거기에 심취했던 인물, 세계 어느 작가보다도 우리에게 친숙하고 잘 알려진 작가, 헤르만 헤세. 서정성이 강하면서도 문명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여행과 방랑과 모험에 대한 향수를 일으켰던 그의 작품들은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사랑받아왔다. 이번 시리즈 번역은 독일문학의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두행숙 교수의 번역으로 이루어진다. 가장 사랑받는 독일작가의 작품을 가장 사랑받는 독문학 번역가의 명역으로 만나는 ‘헤세 4계 시리즈’를 만나보시기 바란다. [이 책에 발췌수록된 헤르만 헤세의 작품들] * 시 : <이른 봄> <절망으로부터 깨어남> <새봄> <봄>(1899년) <봄의 밤> <남풍 부는 밤> <봄>(1907년) <새로운 체험> <단계들> <이른 시간의 빛> <삼월의 태양> <처음 핀 꽃> <봄의 아이> <봄날> <사랑의 노래> <봄>(1909년) <꽃, 나무, 새> <봄>(1915년) <꿈꾸는 정원사> <잔디에 드러누워> <3월> <4월> <5월> <로카르노의 봄> <스위스의 봄> <토스카나의 봄> <봄의 정오> <그리스도 수난일> <수선화의 향기> <꽃이 핀 가지> <꽃잎이 가득 핀> <구름> <꽃들도 역시> <1915년 봄에> <봄>(1907년) <잎이 빨간 너도밤나무> <짧게 잘린 너도밤나무>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에> * 소설 : 《유리알 유희》 《페터 카멘친트》 《수레바퀴 아래서》 《황야의 이리》 《데미안》 * 에세이 : 《방랑》 《꿈의 집》 《유년시절 가운데》 《밤나무 숲속의 오월》 《정원에서》 《시골로의 귀향》 《베른의 산중의 어느 농가 오두막에서》 《봄의 걸음》 《부활절 때의 비망록》 《4월의 편지》 《작은 기쁨》 《도시의 삼월》 《복숭아나무》 《예정에 없던 수영을 하다》 《에밀 콜프》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 * 편지 : <헤르만 보드머에게 보낸 편지> <알프레드 쿠빈에게 보낸 편지> <아들 마르틴에게 보내는 편지> <여자친구에게 보낸 편지> <1936년 10월 5일에 쓴 한 편지> <에른스트 모르겐탈러에게 보낸 편지> <바르트홀트 헤세에게 보낸 편지> <헤네트 남작부인에게 보낸 편지> <프리드리히 미하엘에게 보낸 편지> <카를 클로터에게 보낸 편지> [이 책에 수록된 헤르만 헤세의 수채화들] <목련꽃>(1928. 5) <봄>(1924. 2) <봄의 산>(1926. 4) <카사 카무치>(1923. 6) <4월에 핀 과일나무>(1925. 4) <로카르노>(1926. 6) <설산 앞 하얀 집>(1928. 5) <카발리노 너머의 푸게르나>(1923. 6) <남쪽에서>(1923. 6) <몬타뇰라에서>(192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