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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안개
알에이치코리아(RHK) / 퍼트리샤 콘웰 지음, 권도희 옮김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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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퍼트리샤 콘웰 지음, 권도희 옮김
미국 최고의 인기 소설가. 법의학 스릴러의 여제. 억대의 누적 판매 부수. 엄청난 부호. 빼어난 미모. 에드거, 존 크리시, 영국추리작가협회(CWA) 골드 대거 상 수상자. 미국인 최초의 브리티시 북 올해의 크라임 스릴러 상 수상자……. 이는 지난 20여 년 동안 퍼트리샤 콘웰을 따라다닌 화려한 수식어들 중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가 미드 [CSI]의 모태가 되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1990년 <법의관>을 발표하면서 화려하게 시작된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는 현재 제24편 <Chaos>(2016년 11월)까지 출간되었으며,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후속작이 계획되어 있다. 여전히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의 모든 작품은 출간 즉시 100만 부 이상이 판매되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있다. 19권 <붉은 안개> 역시 RBA 인터내셔널 스릴러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미국 남부에 자리한 황토 빛 도시 조지아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살인 사건을 통해 현대인의 뒤틀린 욕망과 심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붉은 안개>는 퍼트리샤 콘웰의 역량과 법의관 케이 스카페타의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반년 전 살해된 부국장 잭 필딩에게 정확하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내기 위해 스카페타는 사악하고 영리한 살인자의 엄마이자 성범죄자인 여자를 만나러 미국 남부에 있는 조지아 감옥으로 향한다. FBI 지능범죄 요원인 남편 벤튼 웨슬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단서를 얻기 위해 여자의 말을 한번 들어보기로 마음먹는데…….01 조지아 여성 교도소 02 보호감호 03 71번째 방문객 04 잭 필딩의 사진 05 브라보 포드의 규칙 06 서배너 일가 살인사건 07 지나친 우연 08 수사관 마리노 09 진실의 일면 10 델리의 악마 11 부검 보고서 12 도난 경보장치 13 새로운 단서 14 연방 양식의 맨션 15 범죄 연구소 16 신원을 알 수 없는 DNA 17 사건 파일 18 핏빛 안개 19 사진 속의 또 다른 흔적 20 재소자의 증언 21 범죄현장 22 위조 편지 23 죽은 자를 돌보는 사람들 24 불길한 예감 25 제이미의 아파트 26 나쁜 경찰, 좋은 경찰 27 중독 살인 28 자전거를 탄 여자 29 악마의 덩굴 30 음모 31 테러의 가능성 32 알려지지 않은 사실 33 페이더트 34 예고 없는 방문 이틀 뒤고도의 서스펜스와 최첨단 기술,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놀라운 필력으로 새롭게 진화하는 스카페타 시리즈 Vol.19 미드 <CSI>의 모태가 된 명품 법의학 스릴러! 폭스2000에서 <크리미널 마인드>의 마크 고든 제작, <캐롤>의 필리스 나지 각본으로 전 시리즈 영화화 확정 미국 최고의 인기 소설가. 법의학 스릴러의 여제. 억대의 누적 판매 부수. 엄청난 부호. 빼어난 미모. 에드거, 존 크리시, 영국추리작가협회(CWA) 골드 대거 상 수상자. 미국인 최초의 브리티시 북 올해의 크라임 스릴러 상 수상자……. 이는 지난 20여 년 동안 퍼트리샤 콘웰을 따라다닌 화려한 수식어들 중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가 미드 〈CSI〉의 모태가 되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1990년 《법의관》을 발표하면서 화려하게 시작된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는 현재 제24편 《Chaos》(2016년 11월)까지 출간되었으며,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후속작이 계획되어 있다.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퍼트리샤 콘웰은 작품 한 편을 쓰기 위해 수백억의 돈을 쓰는 것으로 회자되기도 하는데, 주목해야 할 것은 돈의 액수가 아닌 그녀의 열정과 20여 년간 유지되고 있는 작품의 수준, 그리고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이다. 여전히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의 모든 작품은 출간 즉시 100만 부 이상이 판매되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있다. 작품성 또한 높은 완성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시리즈 제4편 《사형수의 지문》(1993)이 영미문학의 권위 CWA 골드 대거 상을 수상한 것과 제15편 《미확인 기록》(2007)이 미국 작가로는 최초로 브리티시 북 올해의 크라임 스릴러 상을 수상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콘웰의 수상 경력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데뷔작 《법의관》이 미국 최고의 추리문학상인 에드거 상과 CWA가 수여하는 신인상, 존 크리시 상을 비롯하여 5개 주요 추리문학상을 수상한 것이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다.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 제19편 《붉은 안개》 역시 RBA 인터내셔널 스릴러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미국 남부에 자리한 황토 빛 도시 조지아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살인 사건을 통해 현대인의 뒤틀린 욕망과 심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붉은 안개》는 퍼트리샤 콘웰의 역량과 법의관 케이 스카페타의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는 지난 11월 폭스2000에서 <크리미널 마인드>의 마크 고든 제작, <캐롤>의 필리스 나지 각본으로 전 시리즈의 영화화가 확정되었다. 딸에게 살해당한 남자, 조던 일가 살인사건, 사형수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힌다! 미국 남부에서 법의관 스카페타가 펼치는 또 한 번의 명품 활약! 반년 전 살해된 부국장 잭 필딩에게 정확하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내기 위해 스카페타는 사악하고 영리한 살인자의 엄마이자 성범죄자인 여자를 만나러 미국 남부에 있는 조지아 감옥으로 향한다. FBI 지능범죄 요원인 남편 벤튼 웨슬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단서를 얻기 위해 여자의 말을 한번 들어보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인 죄로 조지아 감옥에서 복역 중인 그녀는 현재 보호감호동으로 옮겨진 상태다. 과거의 연인을 감상적으로 회상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꺼내던 여자는 갑자기 9년 전 조던 일가를 잔혹하게 살해한 연쇄살인범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알 수 없는 말을 해댄다. 면회가 끝나갈 무렵 여자는 교도관 몰래 쪽지 한 장을 건네주는데, 거기엔 전화번호 하나와 반드시 공중전화를 이용하라는 말이 적혀 있다. 이 쪽지를 단서로 뉴욕의 지방검사와 마리노와 함께 사건을 조사해나가던 법의학자 스카페타는 사실상 조던 일가를 살해한 범인이 다른 사람일 수 있으며, 이 모든 일들이 소름 끼치는 일련의 살인사건들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쩌면 엄청난 규모의 끔찍한 음모와 잠재적인 테러의 서막에 불과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일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 스카페타뿐이다. 콜린은 자기가 놓친 것이 없는지 궁금한 것이다. 죽은 자들을 돌보는 우리 같은 사람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만일 우리가 오진을 할 경우 다른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 일산화탄소 중독인지, 살인 사건인지를 알아낸다면 그와 유사한 일들을 막을 수 있다. 우리가 누군가를 구할 수 있는 경우는 드물지만, 가능한 한 모든 조사를 다 해야만 하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오랜 팬들은 10년 만에 부활한, 스카페타의 1인칭 시점 서술 방식을 크게 반길 것이다’, ‘케이 스카페타의 귀환을 환영한다’는 영미 언론의 호평과 함께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의 열혈 팬들이 크게 반겼던 《죽은 자의 도시》와 마찬가지로 스카페타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이번 작품 《붉은 안개》는 고도의 서스펜스와 최첨단 기술, 그리고 이전에는 본 적 없던 스카페타의 이면을 보여주면서 독자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 특별한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보다 짜임새 있는 구성과 비중 있는 캐릭터와의 이별,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앞으로의 큰 변화를 예고하면서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놀라운 필력으로 진화를 거듭하는 작가’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공고히 했다.전부 그 여자 때문이다. 캐슬린 롤러라는 기분 나쁜 존재 말이다. 현재 음주운전 살인으로 20년째 복역 중인데, 지난 70년대에 어린 소년을 성폭행한 혐의로 복역했던 것까지 합치면 감방 안에서 지낸 세월이 감방 밖에서 지낸 세월보다 길다. 그때 피해자였던 어린 소년이 바로 부국장이었던 잭 필딩이다. 그리고 그는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아이가 쏜 총에 맞아 죽었다. 캐슬린 롤러가 감방에서 낳아 입양 보낸 딸이 언론에서 던 킨케이드라고 부르는 잭을 죽인 범인이다. 여기에는 긴 사연이 있다. 전부 다 이야기하려면 며칠은 걸릴 것이다. 만일 내가 이번 일을 통해 알게 된 것이 있다면, 한 가지 사건은 다른 사건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캐슬린 롤러의 비극적인 사연은 소위 과학자들이 말하는 나비 한 마리의 날갯짓이 지구 반대편에 허리케인을 일으킨다는 나비 효과의 완벽한 사례다. “브라보 포드의 규칙은 모두에게 동일해요. 보호감호를 받는 사람이나 대량 살해범이나. 물론 안전을 위해서는 대가를 지불해야죠.” 캐슬린이 말한다. 그녀는 뭔가 내면의 추악함이 드러나기라도 한 것처럼 냉혹해 보인다. “그런데 난 안전하지 않아요. 위험이 코앞에 닥쳤으니까.” “무슨 위험이죠?” 내가 다시 묻는다. “이 모든 일의 배후에는 롤라가 있어요.” 캐슬린은 말한다. 돌고 돌아 원이 완성된다. 제이미 버거는 롤라 대거트와 이야기하기 위해 조지아 교도소를 찾았다. 롤라는 캐슬린 롤러와 연관이 있고, 캐슬린은 나와 연관이 있다. 나는 잘 알지도 못하는 롤라 대거트가 어떤 식으로든 던과 연관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계속 열어둔다.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우리 모두는 원 안에 있다. “롤라가 날 여기로 옮기길 원했어요. 자기 옆에 두기 위해서. 여긴 사형수와 공간이 분리되어 있지 않아요. 롤라는 지금 저 안에 혼자 있어요. 그전에는 배리 루 리버스가 있었죠. 비소를 넣은 참치 샌드위치로 애틀랜타에서 사람들을 죽였던 여자 말이에요.” 캐슬린이 화를 내며 말한다. 델리의 악마. 그 사건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런 티를 내지 않는다. “어떻게 박사한테 말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이오? 나라면 그러지 않았을 거요. 원칙 같은 건 지키지 않았을 거란 거지. 만일 연방 요원들이 박사를 쫓고 있다면 그 사실을 알리고 조심하라고 했을 거요. 나라면 그렇게 했어요. 벤턴이 착한 연방 요원처럼 규칙을 지키면서 자기가 속해 있는 기관에서 아내를 조사하는데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 있을 때 말이오. 그자는 그날 밤 그 일이 터졌을 때도 그랬지. 박사가 컴컴한 바깥에 나가 있는 동안 난로 앞에 앉아 술이나 마시고 있었잖소.” 마리노는 벤턴에 대한 험담을 계속 늘어놓는다. “벤턴은 던 킨케이드를 포함한 다른 범인들이 도주 중인 상태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소. 그런데도 밤중에 박사를 혼자 내보냈어요.” “별일 없었잖아요.” “박사가 죽지 않은 건 기적이오. 빌어먹을, 난 그 일은 벤턴 책임이라고 생각해요. 그자의 무신경 때문에 눈 깜짝하는 순간에 모든 일이 끝났을 수도 있소.”
별게 다 영감
북스톤 / 이승희 (지은이)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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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톤소설,일반이승희 (지은이)
마케터 이승희의 두 번째 책. 저자는 우리가 이미 재미있고 특별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감동적인 영감과 아이디어는 우리와 멀리 있지 않음을, 콘텐츠는 만드는 게 아니라 발견하는 것임을 자신의 기록을 통해 증명한다. 저자의 머릿속, 스마트폰, 노트, SNS 등 하루하루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겼다. 저자가 직접 쓰고 찍은 글과 사진과 더불어 친구나 동료들의 SNS에서 가져온 감명 깊은 사진과 글들, 사소한 상황이나 장면에 대한 기록도 있다. 하루하루의 기억과 이야깃거리를 모으는 것이 버겁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일단 저자의 기록을 읽어보자. ‘이런 것도 기록했네?’ 하는 생각에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책 중간중간에 실린, 기록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경험담을 따라가다 보면 ‘해볼 만하겠어’라는 욕구와 동기가 생길 것이다.책을 시작하며 : 별걸 다 꺼내기 위해 “어디서 영감을 얻으세요?” 수집한 영감, 대체 어디에 어떻게 쓰냐고요? 영감을 주고받는 사람, 동료 영감 기록, 전과 후 유튜브, 적극적인 기록 글쓰기와 영감, 내가 계속해서 쓰는 이유 책을 마무리하며 쓰고 찍고 모으니 나는 재미있었고 하루는 빛났습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한 세상의 수많은 영감에 대하여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시대,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하루하루 아이디어를 위해 새로움을 찾는 마케터들은 어떤 방법을 쓸까? 그들의 머릿속, 노트에는 어떤 생각과 글들이 있을지 궁금해진다. 《기록의 쓸모》를 통해 기록이 생각의 도구이자 자산이 됨을 말한 마케터 이승희가 두 번째 책 《별게 다 영감》을 냈다. 그런데 책 제목이 심상찮다. 저자는 영감이 ‘별것’에서 나온단다. 사소한 기록들이 영감이자 콘텐츠가 됐다면서 독자들에게도 무엇이든 좋으니 모으고 기록하라고 한다.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가 이미 재미있고 특별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감동적인 영감과 아이디어는 우리와 멀리 있지 않음을, 콘텐츠는 만드는 게 아니라 발견하는 것임을 자신의 기록을 통해 증명한다. 《기록의 쓸모》 프리퀄인 셈이다. 하루하루는 지나치면 무료하다. 그러나 매일같이 기록한 후 들여다보면 하루하루는 특별하다. (…) 내가 생각하는 크리에이터란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꺼낼 수 있는 사람, 자기 생각으로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크리에이터다.(본문 중에서) 세상에는 눈을 질끈 감고 싶게 하는 것보다 알리고 싶은 것들이 가득합니다 으레 기록이라면 기억해야 하거나, 의미 있는 것들을 오랫동안 길게 적어야 하나 싶다. 시작이 부담스럽고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그런데 저자는 ‘뭐라도 그냥 모으면 된다’고 말한다. 실제로 《별게 다 영감》에는 저자의 머릿속, 스마트폰, 노트, SNS 등 하루하루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겼다. 저자가 직접 쓰고 찍은 글과 사진과 더불어 친구나 동료들의 SNS에서 가져온 감명 깊은 사진과 글들, 사소한 상황이나 장면에 대한 기록도 있다. 실제 저자의 이런 기록들은 쓸 만한 아이디어와 고객을 위한 기획으로 발전했다. 사람들이 무얼 보고 어딜 가는지를 기록해둔 영감은 기획 아이디어나 우리 브랜드에 어울리는 마케팅 플랜으로 발전시켜본다. 요즘 유독 눈에 띄는 콜라보 열풍을 볼 때면 우리 브랜드와 결이 맞는 파트너는 누구인지 기록해둔다. (…)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관이나 메시지가 무엇인지 눈여겨보면서 조금씩 실행에 옮겨보는 것도 정보에서 이어지는 영감 활용법이다.(본문 중에서) 저자가 말하는 기록의 장점 중 하나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더는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불행하게 살아가지 않게 만든다는 것이다. 사회 초년생 때 일을 잘하고 싶어 시작한 기록은 저자를 마케터의 세계로 이끌었다. 저자는 기록을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좋아하는 것을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게 됐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현재 마케터에 더해 두낫띵클럽 클럽장, 인스타그래머, 유튜버, 작가까지 다양한 직업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빛나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자신 있게 꺼내서 보여주지 못할 뿐 하루하루의 기억과 이야깃거리를 모으는 것이 버겁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일단 저자의 기록을 읽어보자. ‘이런 것도 기록했네?’ 하는 생각에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책 중간중간에 실린, 기록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경험담을 따라가다 보면 ‘해볼 만하겠어’라는 욕구와 동기가 생길 것이다. 적극적인 관찰로 시작된 기록은 내게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었고, 좋은 것을 누군가에게 전하는 즐거움을 알려주었다. 기록할 수 있게 거기에 있어준, 닮고 싶게 거기에 있어준, 내 목소리를 들어준 모든 이들에게 고맙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본문 중에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기록자’로 좀 더 널리 불리길 희망한다. 생각보다 ‘쉽지만 의미 있는 행동’인 기록을 통해 또 다른 기록자들이 나오길 바라면서. 내가 누구인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을 때가 오거나 무료한 하루하루에서 의미를 찾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자신의 이야기와 생각을 남들에게 자신 있게 꺼내 보여주는 용기를 얻을 것이다. 꺼내지 않을 뿐, 누구나 자기만의 콘텐츠를 갖고 있다. 어떤 식으로든 내 생각을 꺼내 보여줘야 나라는 존재를 더 단단하고 뾰족하게 만들어갈 수 있다. 내가 던진 말들이 영감의 주파수가 맞는 사람들을 만나 더 나은 생각으로 발전하는 것을 보는 즐거움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다. 일상적 기록은 나에 대한 증거가 되기도 한다. 하루하루는 지나치면 무료하다. 그러나 기록한 후에 들여다보는 하루하루는 특별하다. 기록이 나만의 언어를 만들고, 내 생각과 뜻을 알리게 하는 것이다. 모두가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시대에 내가 생각하는 크리에이터란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꺼낼 수 있는 사람, 자기 생각으로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크리에이터 아닐까.-‘책을 시작하며’ 매일매일 하늘에서 쏟아지는 영감을 놓치지 않으려면, 지금 꽂혀 있는 테마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일상을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며 호들갑을 떨어야 한다. 호들갑을 떠는 만큼 반짝이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호들갑을 떠는 사람은 남들보다 크게 감동할 줄 아는 사람이다.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에 신기해하고 감동을 잘 받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받아들이는 영감의 양이 다르다. 무언가를 특별하게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의 눈과 손을 거치면 별것 아닌 것도 특별해지듯._“어디서 영감을 얻으세요?”
느리게 걷는 미술관
플로베르 / 임지영 (지은이) / 2022.01.05
17,000원 ⟶ 15,300원(10% off)

플로베르소설,일반임지영 (지은이)
갤러리 운영, 전시 기획, 예술 강좌 기획, 예술 애플리케이션 개발까지, 예술과 관련해서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임지영의 미술 에세이. 저자는 예술이 ‘그들만의 리그’라는 평을 받는 데에, 그들 스스로 그렇게 여기는 데에 불만을 제기한다. 나아가 예술의 최전선을 누비며 예술은 공부가 아니라 즐기고 느끼는 것이며, 예술은 좋은 삶을 위한 매개체일 뿐이라고 거듭 말한다. <느리게 걷는 미술관>은 어렵고 진지할 수 있는 예술, 특히나 미술 이야기를 삶에 녹여내 누구나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한 예술 입문서이자, 예술이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우리들의 광장이 되길 바라는 한 예술 애호가의 끊임없는 소통의 기록이다.들어가는 글_ 미술관 옆 에세이 1_ 나를 돌아보다 나와 친해지는 법_ 정보경의 「자화상」 권태 극복기_ 산수화 전시 풍경이 예술이 될 때_ 김용일의 「홍이네 집」 지금 여기가 맨 앞_ 우리 집 미술관 그림으로 초대합니다_ 그림 취향 나의 어머니_ 손상기의 「나의 어머니-일상」 수집광이 사는 법_ 갤러리 조선민화 나는 사춘기다_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봄 말고 여행_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골목에 대하여_ 정영주의 「사라지는 풍경」 연작 올가을에는 예술을 할 거야_ 헤이리 예술마을 도대체 누가 그림을 살까요?_ 컬렉터 이 또한 지나가리라_ 그림 걸기 자전거를 탄 예술_ 예술에 대한 생각 가장 큰 산은 우리 뒤에 있다_ 하인두, 하태임 작가 이것도 예술인가요?_ 전 예술도 수행입니다_ 조재익의 전 2_ 당신을 만나다 본다는 것의 의미_ 전 센 언니로 살기로 했다_ 오프닝도 온라인으로 합니다_ 함섭 개인전 온라인 라이브 프리뷰 귀여운 할머니 로즈 와일리처럼_ 말괄량이의 시간_ 최순민의 전 우리, 비행할까요?_ 안충기의 펜화 다시 숲으로_ 변연미의 전 룰 브레이커_ 켈리온레드바이브 진실을 응시하는 시간_ 안경진의 전 내 마음의 우주를 열다_ 안명혜의 「내 마음의 우주를 열다」 연작 늘 거기 있는 인수봉처럼_ 임채욱의 전 당신의 기억을 전시합니다_ 윤지원의 전 기술이 예술을 만났을 때_ 육근병의 작업실 담대하고 여여하게_ 이미경의 전 갤러리 오프닝 파티_ 우상호 개인전 오프닝 프리뷰 오늘부터 1일입니다_ 전 사람이 예술입니다_ 내촌목공소 숨어 있기 좋은 방_ 박재웅의 작업실 나는야 걷는다_ 백윤조의 「WALK」 시리즈 그를 엿보다_ 안승환 개인전 별별 예술의 세계로_ 변남석 밸런싱 아티스트 내 안의 빛_ 이은경의 「내 안의 빛」 시리즈 유니크한 당신_ 김보미의 전 희뫼 선생과 달항아리_ 희뫼요 삶을 도발하는 몇 가지 방법_ 전 사랑이 꽃피는 문봉_ 문봉 조각실 기다림을 배우는 시간_ 최영진의 전 여백의 미를 찾아서_ 김정란의 전 작은 성공에 대하여_ 안지원의 「집」 정물화에 대한 오해_ 김광한의 작업실 딱 보면 압니까?_ 권지안의 전 인연은 타이밍이다_ 구채연의 전 늪에 빠진 코끼리 구하기_ 김미성의 전 5월로 걸어요_ 김춘재의 「밤」 시리즈 예술가는 영원을 산다_ 김성욱의 작업실 소리를 본다_ 최소리의 전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_ 전 사랑이 하는 일_ 황옥희, 서규식 부부 예술가 3_ 그곳에 가다 애호의 길_ 오이타 축제의 가장 큰 수혜자_ 강원키즈트리엔날레 살어리 살어리랏다_ 경남도립미술관 한글에 반하다_ 서예 박물관 그 섬에 우리가 있었다_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예술도 할부가 되나요?_ 에코락갤러리 사과 두 알의 우주_ 박수근미술관 느리게 걸으려고 전시회에 간다_ 우리옛돌박물관 별일 없는 오늘이 기적_ 바우지움조각미술관 오래된 것이 좋다_ 보안여관 사람이 우선인 공간_ 소전서림 여행 후에 오는 것들_ 비오토피아 불안한 시절에 고함_ 전 키스를 오해하다_ 클림트의 「키스」 박물관은 살아 있다_ 국립중앙박물관 젊음 쪽으로 걷다_ 아르코미술관 등잔 밑이 아름답다_ 한국 등잔 박물관 재미없는 사람들을 위하여_ 인사동 코트 4_ 우리를 이야기하다 꽃길을 가려면 꽃부터 심어야 한다_ 아트위드에서 만난 예술가들 미술과 문학 잇기_ 전 학교가 있는 언덕_ 학교 안 작은 미술관 그림 보고 글쓰기_ 미술 에세이 수업 1 우리는 모두 다르니까요_ 미술 에세이 수업 2 감성을 만나는 순간_ 보육원에 그림 걸기 갤러리에도 쿱이 있습니다_ 한국화가협동조합 갤러리쿱 함께 그려볼까요?_ 드로잉 클래스 아이 같은 사람_ 아이들과 미술 읽기 1 향유자로 사는 법_ 아이들과 미술 읽기 2 삼송의 예술 산책자들_ 전 미술관에 간 의원님_ 전 예술적인 CEO가 사는 법_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예술을 즐기는 사회, 예술에 지불하는 사회_ 옥션 인생 사진을 찍었습니다_ 함께하는 예술좋은 예술의 요건은 하나다. ‘내 안의 예술’을 일깨워주는 예술, 그리하여 나를 예술과 더불어 살게 하는 예술. 이런 맥락에서 이 책은 또 하나의 예술이다. _ 시인 이문재 예술은 정녕 그토록 멀리 있는 무엇이란 말인가, 진정 그들만의 리그인가 그래피티아티스트인 뱅크시의 실체를 쫓는 다큐멘터리인 는 현대미술의 아이러니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입소문과 지적 허영, 부자들의 과시에 현대미술의 작품들이 이용된다는 것이다. 과거에도 예술은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다. 돈을 과시하고 싶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건물을 지으려고, 자신의 멋진 시절을 최고의 그림으로 간직하려고 가난한 예술가들의 능력을 착취해온 이야기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특정 계층에게 돈이 지나치게 몰리면서 미술작품은 돈 있는 사람들의 투자처이자, 배운 사람들의 지식 과시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예술의 역할이 정말 그뿐일까? 예술은 공부가 아니라 감각하는 것이다 투자도 아니다, 애호가 먼저다 그림을 좋아하는 아버지 덕에 어릴 때부터 미술작품에 둘러싸여 살았던 저자는, 예술은 공부가 아닌 환경으로 접하며 자연스럽게 감각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가 예술과 관련한 활동을 하며, 수많은 작가를 만나고 미술관과 박물관을 다니며 쓴 글들이 이를 증명한다. _ 미술관에 도착하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졌다. 잘 알려진 최정화 작가의 생활용품 오브제 작품과 더불어 창원 시민들과 함께 만든 사진이며 기증받은 그릇 설치 작품. 장롱 속 옛날 우리 엄마 사진이 작품이 되고, 케케묵고 오래되고 찌그러진 냄비가 예술이 됐다.(241쪽) 저자에게 미술관이나 박물관은 특별한 날 이벤트를 위해 가는 곳이 아닌, 생활 속에 언제라도 숨 돌릴 틈이 필요할 때 가는 곳이다. 집에 그림을 거는 일은 화분을 키우는 일처럼 기분 전환을 위한 소소한 즐거움 중 하나다. _ 우리는 알고 있다, 문화나 예술로 어느 날 갑자기 행복해지지 않는다는 것, 자전거 타기처럼 배우고 연습해야 한다는 것, 일상 속에서 가까이 자주 누려야 한다는 것. 특히 유년기에 그리해두면 그 경험이 아로새겨져 평생 기억된다.(60~61쪽) 느리게 걸으려고 전시회에 간다 삶의 속도를 늦추려고 예술에 다가간다 예술은 마음이 아플 때, 휴식이 필요할 때, 나의 기분을 표출하고 싶을 때 좋은 매개체가 된다. 전시회에 가 미술작품을 보며 천천히 걷는 동안, 너무 빠르게 달려 원심력에 의해 튕겨 나갈 것 같던 삶의 속도는 느려지고, 마음에는 평안이 찾아온다. 미술작품을 보며 무슨 기법을 써서 그렸고 시대 배경은 어떻고 터치감은 어떤지 따위는 생각할 필요가 없다. 천천히 걸으며 만든 이의 마음을 오롯이 느끼면 되는 것이다. _ 우리가 미술관에 가야 하는 이유는 위대한 예술을 영접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가장 느린 속도로 걸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삶의 속도를 줄이는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바로 그 순간 생의 좋은 것이 흘러든다. 그림 한 점이 흘러든다.(6~7쪽) 예술은 부나 지식을 과시하기 위한 도구도, 특정 계층의 전유물도 아니다. 바쁜 일상에, 각박한 사회에, 잠들지 않는 바이러스에, 깜깜한 마음에, 작은 빛 한 줄, 산소 한 모금을 만들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내 마음에 탄력이 필요할 때, 예술은 유용하다 『느리게 걷는 미술관』에는 저자가 예술을 접하며 한 생각(1부. 나를 돌아보다), 작가들을 만나며 느낀 것(2부. 당신을 만나다), 전시회를 즐기는 방법(3부. 그곳에 가다), 예술로 더 많은 사람과 소통했던 추억(4부. 우리를 이야기하다)이 담겨 있다. 저자에게 예술은 삶이자 직업이자, 친구이자 자신이었다. 그렇기에 미술작품 하나를 보더라도 무심코 그은 선 한 줄에서 그림을 그리던 작가의 마음까지 오랜 시간 많은 것을 느끼고 기록할 수 있었다. _ 사진이 감동적인 것은 그 장면이 실재했다는 것과 기다림 때문이다. 순간을 포착하려고 얼마나 오래 숨을 참은 걸까, 작품 속에 기다림이 확연하므로. 지난한 기다림을 알기에 보는 이도 가만한 응시로 마음을 포갠다. 불현듯 애틋한 서정이 차오른다. 오래 기다리면 그가 오는 걸까, 좋은 날이 오는 걸까.(183쪽) 이 책을 읽다 보면 내 마음에도 어느새 그림 한 점이 담길 것이다. 지난날의 추억일 수도 있고, 지금을 열심히 달리는 나의 모습일 수도 있겠다. 그리고 운이 좋다면, 내 마음이 가득 담긴 짧은 글을 한 편 써보고 싶어질 수도 있겠다. 책장을 덮는 순간, 미술관으로 향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이 책의 역할은 다한 것이다.「여인」이라는 그림 속 고운 한복을 입은 여성의 뒷모습. 쪽빛 은은한 저고리와 단정하게 틀어 올린 검은 머리가 아름답다. 하지만 의자에 잔뜩 움츠려 앉아 숨을 고르는 가녀린 어깨와 턱선은 어딘가 처연하다. 그때 눈에 들어온 것, 한 손에 가만히 그러쥐고 있는 종이학 한 마리, 하얀 종이를 야물게 접어 선이 고운 종이학 한 마리. 아직 놓지 않은 꿈이겠구나, 날고 싶은 삶이겠구나, 그녀의 모든 것이겠구나. 하얀 종이학을 놓칠세라 꼭 쥔 고운 손을 바라보다 느닷없이 눈물이 툭 떨어졌다. 아니지, 느닷없지 않지. 이것은 오래전의 그녀가 건네는 마음이고 메시지이다. 그 뜨겁고 아름다운 것을 받아 들고 어떤 여성인들 벅차오르지 않겠나. 예술은 감각도 중요하지만, 성실은 최고의 덕목이다.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는 작업이다 보니 천형인가 싶지만, 자발적 수행자다. 좋아서 예술을 하고, 힘들어도 예술을 한다. 그러니 예술작품에는 작가의 온 생과 마음이 담긴다. 김성욱 조각의 특징은 한마디로 돌의 온기다. 재료 중에도 특히 다루기 어렵다는 돌을 우직하게 매만져 작업했다. 얼마나 다듬고 어루만졌는지 거친 표면이 하나도 없다. 돌의 물성이 예술가의 심성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부드럽고 따뜻하게, 강하고 아름답게. 그림을 볼 때 가격은 보지 않는다. 예술은 향유가 우선이므로, 굳이 값을 알고 주눅 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림은 그 순간 보는 사람, 누리는 사람이 주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림을 살 때는 가격부터 본다. 내가 살 수 있는 그림인가, 통장 잔고를 확인한다. 가격 대비 나의 심心은 어떠한가, 가심비 체크도 잊지 않는다. 세심하게 내 상황을 가늠하고, 꼼꼼하게 그림을 살펴본다. 무심한 내가 가장 유심해지는 순간이다. 돈 앞에 장사 없다. 아무리 좋은 그림이어도 가격이 비싸면 쓸쓸히 돌아섰다.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마더북스(마더커뮤니케이션) / 권장희 (지은이) /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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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북스(마더커뮤니케이션)육아법권장희 (지은이)
스마트폰 등 영상미디어 기기들이 발달기와 청소년기 아이들의 뇌 발달에 미치는 악영향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고 인도하는 저자 권장희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소장의 구체적, 실천적 해법과 솔루션을 담고 있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 이상 게임, 스마트폰 등에 지나치게 몰입되어 있는 아이들을 현장에서 관찰하면서 이러한 아이들의 행동과 뇌발달 상태 사이에 상관관계가 깊다는 결론을 얻었다. 또한 스마트폰 중독에 더욱 주목해야 할 부분은 중독 증상은 서서히 진행되고 부모가 이를 감지하게 될 때는 이미 회복이 늦어버린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미디어 중독 예방교육 전문가로서 20여 년간 수많은 중독 사례를 접하면서 예방 교육을 펼쳐온 저자는 스마트폰은 고등학교 때까지 아이가 소유할 수 없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꼭 필요한 경우에는 스마트폰의 접근성을 통제하고 가족회의를 통해 아이 스스로 절제하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권고한다.프롤로그 : 스마트폰 시대 두뇌발달보고서를 펴내며 추천사 : 이형초|당신 뇌를 다른 어떤 것과 바꾸시겠습니까? 권종희|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는 첫 세대들을 위한 솔루션 1부 우리 아이의 뇌는 ‘종합레저타운?!’ 1장 _ 동물의 뇌, 인간의 뇌 2장 _ 인간의 뇌, 대뇌피질 속의 놀라운 나노세계 3장 _ 시냅스의 가소성 4장 _ 종합레저타운으로 재개발되고 있는 아이들의 뇌 2부 스마트폰은 아이들을 똑똑하게 만들 수 있는가? 1장 _ 스마트기기는 장난감이 될 수 없다! 2장 _ 스마트폰의 영상이미지는 아이들의 뇌에 각인된다 3장 _ 스마트기기의 반복적 시청은 팝콘브레인을 만든다 4장 _ 영유아기 스마트한 뇌 발달은 오감을 사용하는 것이다 3부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야 학습하는 뇌가 자란다 1장 _ 스마트폰 등장 10년, 아이들은 어떻게 변했나 2장 _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뇌활동 3장 _ 생각을 확장하는 시냅스를 튼튼하게 건축하는 듣기와 읽기 4장 _ 생각의 확장을 통한 학습의 3단계 5장 _ 공부 잘하는 뇌는 만들어진다 6장 _ 좋은 책을 잘 읽혀야 학습하는 뇌 근육이 튼튼해진다 4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진로지도는 스마트폰 내려놓기 1장 _ 스마트폰이 자녀의 진로를 바꾼다! 2장 _ 최고의 진로지도는 디자인하는 뇌를 만드는 것이다 3장 _ 검색이 아니다. 사색이 되어야 학습이다 4장 _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대학에 갈 때까지 2G폰을 사용하라 5부 부모와 자녀의 관계지수, 스마트폰을 이긴다 1장 _ 당신의 가족은 누구입니까? 2장 _ 스마트폰과의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관계지수를 먼저 높여라 3장 _ 자녀와의 높은 관계지수는 자녀가 성공하는 최고의 DNA다 4장 _ 자녀의 공부를 붙잡지 말고 관계지수를 높여라 5장 _ 부모의 의지를 넘어선 자녀만의 인생 설계도면이 존재한다! 6장 _ 자녀교육의 목표를 바꿔라! 7장 _ 엄마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전사 6부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위한 제안 1장 _ 접근성을 멀리하라 2장 _ 가정에서 미디어사용 수칙을 정하라 3장 _ 정기적으로 앱 청소 시간을 가져라 4장 _ 스마트폰 휴(休)요일, 미디어가 잠자는 날을 만들어라! 에필로그 : “상준아, 아빠는 네 머릿속에 도서관을 짓고 싶어”스마트폰과의 전쟁을 치루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솔루션 자녀가 스마트폰 중독에 빠질 것이 염려되거나 중독에서 벗어나길 원한다면 일단 가정에서 스마트폰의 접근성을 어렵게 해야 한다! 이 책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 스마트폰 시대 두뇌발달보고서』는 스마트폰 등 영상미디어 기기들이 발달기와 청소년기 아이들의 뇌 발달에 미치는 악영향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고 인도하는 저자 권장희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소장의 구체적, 실천적 해법과 솔루션을 담고 있다. 이 책은 게임 중독의 폐해와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게임 중독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기 위한 예방 교육을 해 온 저자 권장희 소장의 『우리 아이 게임절제력』에 이은 두 번째 역작이다. 스마트폰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을 둔 부모들에게 저자 권장희 소장은 “당신 아이의 뇌를 다른 어떤 것과 바꾸시겠습니까?”라고 묻는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 간 미디어 중독 예방교육 전문가로 활동해 오면서 최근 들어 아이들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스마트폰의 위험성과 뇌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해 오면서 해법을 부모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부모들이 스마트폰 미디어를 적절하게 통제하고 절제하면서 건강하고 현명하게 자녀를 키울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한다. “이 책을 읽는 부모들에게 당부하고자 한다. 뇌가 만들어지는 결정적 시기를 살고 있는 자녀들에게 스마트폰 사용이 뇌의 크기를 1/3이나 줄어들게 한다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부모들이 진심으로 이해하고, 진실을 꼭 알게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부모들이 실천의지를 핑계대지 않고, 절대적으로 스마트폰을 멀리해야 할 당위성에 따라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내길 소망한다.” 아이의 손에 스마트폰을 쥐어주는 순간, 아이의 뇌는 병들기 시작한다!!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에 의하면 2014년 6월 일본 기후대학 연구팀은 스마트폰에서 많이 나오는 블루라이트, 즉 파장이 짧은 푸른 광선이 망막 세포를 실제 파괴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쥐의 망막 세포에 청색과 녹색 광선을 쏘았더니 녹색에선 그대로 있던 세포들이 청색 빛 아래에선 80%가 죽어버렸다는 것이다. 청색 광선에 노출될 때만 활성산소량이 40% 이상 급격히 증가하여 세포를 죽게 했다는 것이다. ▶ 왜 부모들은 스마트폰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하는가? 각종 미디어를 통해 스마트폰 중독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 우리는 알고 있지만 오늘도 아이들의 손에 스마트폰을 쥐어 준다. 스마트폰은 안 사주면 사줄 때까지 아이에게 시달리고, 사주고 난 후에는 스마트폰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아이를 보면서 후회하게 된다. 이제 부모들에게 스마트폰은 피해갈 수 없는 숙명적 과제이다. 부모들의 무지와 방치로 인하여 더 이상 아이들의 뇌를 병들게 해서는 안 된다. 스마트폰과의 전쟁이 필요한 이유이다. ▶ 스마트폰에 몰입된 아이는 뇌발달과 학습 저하의 모습이 뚜렷하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 이상 게임, 스마트폰 등에 지나치게 몰입되어 있는 아이들을 현장에서 관찰하면서 이러한 아이들의 행동과 뇌발달 상태 사이에 상관관계가 깊다는 결론을 얻었다. 또한 스마트폰 중독에 더욱 주목해야 할 부분은 중독 증상은 서서히 진행되고 부모가 이를 감지하게 될 때는 이미 회복이 늦어버린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 내 아이에게 독약을 마시게 하는 부모는 없다! 귀하고 사랑스러운 내 아이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려고 노력하지 독약을 마시게 하는 부모는 없다. 그러나 아직 인지발달이 완성되지 않은 유아동기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자연스럽게 쥐어주며 잠시나마 가정의 평화(?)를 누리려는 부모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스마트폰 중독으로 인한 뇌 손상과 인지능력 저하는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우리 아이의 정신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첫걸음은 바로 부모가 스마트폰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인지하고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통제와 규율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우리 아이,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게 해야 할까? 미디어 중독 예방교육 전문가로서 20여 년간 수많은 중독 사례를 접하면서 예방 교육을 펼쳐온 저자는 스마트폰은 고등학교 때까지 아이가 소유할 수 없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꼭 필요한 경우에는 스마트폰의 접근성을 통제하고 가족회의를 통해 아이 스스로 절제하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권고한다. ▶ 우리나라 유아동 19.1%, 청소년 30.3% 스마트폰 중독 빨간불! -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 중학생 가장 높다 유아동과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 위험성은 정부의 공식 통계조사에서도 확인된다. 우리나라 유아동(만 3~9세)의 19.1%, 청소년(만 10~19세)의 30.3%가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한마디로 말하면 유아동은 10명 중 2명 정도, 청소년은 10명 중 3명이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의존하여 중독 수준의 상태에 이른 것을 의미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2018년 2월 발표한 만3세 이상 69세 이하 스마트폰(인터넷) 이용자, 1만 가구(29,712명)를 대상으로 가구방문 면접 조사한 ‘2017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 유아동 과의존 위험군은 2015년(12.4%) 대비 19.1%로 큰 폭으로 늘어났다. 이는 전 연령 중 유아동 과의존위험군이 최근 3년간 가장 큰 폭으로 증가(6.7%p)한 수치로 정부는 저연령층의 스마트폰 과의존위험성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스마트폰 과의존은 “과도한 스마트폰 이용으로 스마트폰에 대한 현저성이 증가하고, 이용 조절력이 감소하여 문제적 결과를 경험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번 조사 결과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3대 요인 중 유아동은 현저성(다른 어떤 것보다 스마트폰을 갖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청소년은 조절실패(스마트폰 이용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어렵다)가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나타났다. 정보화진흥원의 이번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과의존 위험군은 30.3%에 달했다. 이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청소년 10명 중 3명이 과의존위험군에 속한 것으로 전 연령대 중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은 학령별로는 중학생(고위험 3.9%, 잠재적위험 30.4%)이 가장 높았고, 초등학생-초등학생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부모가 과의존 위험군인 경우, 유아동 및 청소년 자녀도 위험군에 속하는 비율이 부모가 일반사용자군인 경우 보다 높게 조사돼 부모의 스마트폰 사용습관이 자녀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려면 부모가 먼저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혁명적으로 뜯어 고쳐야 하는 것이다.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의 대상별 스마트폰 주 이용 콘텐츠는 유아동의 경우 게임(89%), 영화·TV·동영상(71.4%) 순으로, 청소년은 메신저(98.8%), 게임(97.8%)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 중 유아동의 70.1%, 청소년의 61.5%는 게임 부작용을 가장 우려했다. 인터넷 게임중독의 폐해가 고스란히 스마트폰에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을 스마트폰으로부터 절대적으로 멀리 해야 할 당위성을 정부의 이번 공식 통계조사가 반증해 주고 있는 것이다. 권장희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소장의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는 스마트폰의 폐해로부터 아이를 지켜내는 실천 해법을 부모들에게 알려줄 것이다.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너무나 많은 부모는 이렇게 말한다.“우리 아이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아요. 우리 아이는 스마트폰을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스마트폰 때문에 걱정하지는 않고 있어요.”우리 아이가 스마트폰을 많이 쓰고 있지 않다고 말하는 근거 없는 자신감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인가? - 프롤로그 중에서 이렇게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하여 지어 놓은 뇌 속의 다양한 시냅스 건물들을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살아가는 동안 모두 무너뜨리고 그 자리에 ‘종합레저타운’을 대신 짓고 있는 것이다! 유튜브 앱과 같은 동영상을 보는 시냅스, 웹툰을 보는 시냅스, SNS류의 시냅스, 온갖 종류의 게임 시냅스들이 지어지는 것이다. - 1부_ 4장. 종합레저타운으로 재개발되고 있는 아이들의 뇌 중에서 우리 아이들이 스마트기기를 손에 잡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입을 놀리지 않기 시작했다. 영유아기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는 것은 그들의 입을 강제로 틀어막는 행위이다. 그들이 입을 다물게 만들었다면 우리가 이제 알 수 있는 것은 아이의 대뇌피질 속의 뉴런들이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시냅스들을 만들어낼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는 것이다. - 2부_ 1장. 스마트기기는 장난감이 될 수 없다! 중에서
핀란드 교육혁명
살림터 /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총서기획팀 글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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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터학습법일반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총서기획팀 글
왜 핀란드 교육인가? 새로운 한국 교육을 꿈꾸는 사람들이 만난 국가경쟁력 1위 핀란드의 교육 현장! 모국어를 잘해야 영어도 잘한다고 확신하며 학원이 없는 나라, 아이들의 건강한 수면습관을 위해 잠자는 학교에 동행하는 부모들. 무엇이 핀란드 교육을 다르게 하는가? 핀란드 교육을 우리의 시각에서 살피고 정리한 이 책은 2009년 1월, 핀란드와 스웨덴 교육을 제대로 들여다보기 위해 \'2009 교육희망 찾기 북유럽 교육탐방단\'이 핀란드 교육현장을 답사한 결과물이다. 교수, 공무원, 교육운동가, 시인, 변호사 등 다양하게 구성된 39명의 탐방단은 핀란드 교육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교육자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핀란드 교육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정보는 물론 새로운 교육을 위한 풍부한 상상력과 영감을 얻었다. 탐방단이 느꼈던 감동과 소회, 핀란드 교육의 모든 것에 대한 탐방기, 핀란드 교육개혁의 흐름에 대한 논문, 성공적인 핀란드 교육을 다양한 영역과 관점(신뢰, 돌봄, 통합, 자율)으로 평가하고 우리 교육에서 시사점을 찾으려고 시도한 글들을 수록하여 한국 교육에 밝은 미래를 제시하고자 한다. 머리말: 핀란드 교육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핀란드 교육자들에게: 한국 교육과 핀란드 교육의 좀 더 적극적인 만남과 교류를 기대하며 여는 시 : 북해를 바라보며 그는 울었다 | 도종환 1부 핀란드에서 우리 교육을 생각하다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핀란드 스웨덴 교육 탐방을 다녀와서 | 권태선 정리 경쟁이 없는 교육 | 김명신 ‘신新’ 신사유람 | 이부영 한국인 교민의 자전적 교육 체험기 핀란드의 가정교육 이야기 | 곽수현 2부 교육천국 핀란드의 학교를 가다 핀란드 교육, 그 시작 | 박호근 교육천국 핀란드, 학교 탐방 이야기 | 김영연, 박원순, 이용관 1. 통합교육이 성공한 종합학교: 라또까르따노 종합학교 2. 최상의 교육환경과 학생자치 활동: 뽀흐요이스-따삐올라 고등학교 3. 핀란드 PISA 성공과 그 함의: 헬싱키 대학교 교육평가센터 4. 직업교육의 완결판 옴니아: 옴니아 직업학교 5. 다양성과 특수성이 조화된 거대 학교의 실험: 야르벤빠 고등학교 6. 지방자치단체의 교육복지 재원 조달체제: 지방자치단체연합 7. 핀란드의 교육박람회:교육박람회 EDUCA 2009 8. 어릴 때부터 예술과 함께: 안난딸로 예술센터 9. 스스로 서고, 서로 돌보는 유아교육체제: 회스마린퓌스토 학교 유치원 10. 학교 탐방 이야기를 마치며 3부 핀란드 교육,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나-사회문화적 조건 핀란드 교육 성공의 역사: 100년의 숨고르기, 40년의 내공 쌓기| 이윤미 핀란드 교육 성공, 그 사회적 조건 | 성열관 4부 핀란드 교육,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나-신뢰, 돌봄, 통합, 자율 이론과 실천이 결합된 교사교육 | 심성보 핀란드 교육과 우리 교육 : 독일 교사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보기| 송순재 차별과 구별이 없는 통합교육 | 손승현 돌봄과 성장을 책임지는 유아교육 | 임미령 신뢰와 자율과 민주주의로 운영되는 핀란드의 교육정책과 교육행정| 안승문
로스
앳워크 / 짐 폴, 브렌던 모이니핸 (지은이), 신예경 (옮긴이) /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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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워크소설,일반짐 폴, 브렌던 모이니핸 (지은이), 신예경 (옮긴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점에 가서 부자들이 돈을 번 이야기들을 찾아 읽는다. 책 안에 그들의 비법이 숨겨져 있다고 믿고, 그들이 한 대로 따라 하면 자신도 부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자들의 성공 원칙을 살펴보면 모순되는 것들이 많다. 이렇게 성공 원칙이 다른 이유는 실력만큼이나 운이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확실하지 않은 성공 비법을 찾기보다 실패하지 않는 법을 먼저 배우는 것이 낫다. 이 책은 하루에 100만 달러를 벌던 성공한 투자자가 하루아침에 돈을 잃으며 직접 배운 실패의 비밀을 알려준다. 그에 따르면 시장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숫자만큼이나 시장에서 돈을 버는 방법도 다양하지만 모든 실패는 몇 가지 심리적 원인에서 비롯된다. 실패의 심리적 원인을 찾아 로스를 피하는 법을 배워보자.추천의 글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PART ONE 어느 투자자의 추억담 1 촌스럽고 가난한 시절 2 진짜 세상으로 3 목재 트레이드와 미다스의 손 4 바닥을 만나다 5 전문가들의 조언 PART TWO 실패하는 사람들의 심리 6 로스의 심리적 역학 7 투자와 도박 8 감정과 군중 PART THREE 심리와 투자의 통합 9 규칙, 도구, 그리고 바보들 결론 덧붙이는 말 부록 주석 참고문헌“왜 내가 사면 떨어질까?” 성공을 이야기하기 전에 실패하지 않는 법부터 배워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점에 가서 부자들이 돈을 번 이야기들을 찾아 읽는다. 책 안에 그들의 비법이 숨겨져 있다고 믿고, 그들이 한 대로 따라 하면 자신도 부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자들의 성공 원칙을 살펴보면 모순되는 것들이 많다. 이렇게 성공 원칙이 다른 이유는 실력만큼이나 운이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확실하지 않은 성공 비법을 찾기보다 실패하지 않는 법을 먼저 배우는 것이 낫다. 이 책은 하루에 100만 달러를 벌던 성공한 투자자가 하루아침에 돈을 잃으며 직접 배운 실패의 비밀을 알려준다. 그에 따르면 시장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숫자만큼이나 시장에서 돈을 버는 방법도 다양하지만 모든 실패는 몇 가지 심리적 원인에서 비롯된다. 실패의 심리적 원인을 찾아 로스를 피하는 법을 배워보자! 투자 전에 읽어야 할 실패의 바이블 “실패의 본질을 알아야 회복도 가능하다!” 우리는 투자를 하기 전 부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찾아 읽는다. 사람들은 책 안에 그들이 많은 돈을 번 비법이 숨겨져 있으며, 그들이 한 대로 따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큰 문제가 있다. 성공한 투자자들이 자신의 성공원칙이라 말했던 것들을 보면 각자의 방법이 전부 다르고 심지어 모순적이기까지 하다. 누구는 분산투자하라고 말하지만 다른 사람은 분산투자가 무식한 변명이라고 주장한다. 또 누구는 타이밍을 잡으려 하지 말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은 타이밍이 핵심이라고 말한다. 문제는 이렇게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들 모두 뛰어난 수익률로 투자의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이들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서로 다른 성공원칙들 중에 무엇이 옳은 것인지 검증할 수 있을까? 정말 검증이 가능하기는 할까? 그래서 확실하지도 않은 성공비법을 찾아 배우기보다 실패에 대해 배우는 것이 낫다. 실패는 성공보다는 운에 좌우되는 것이 적고, 따라서 그 이유를 찾기도 쉬우며, 투자에 있어서는 확실히 성공하려다가 실패하는 것보다는 실패하지 않으려다 성공하지 못하는 쪽이 낫기 때문이다. 실패에서 교훈을 얻음으로써 앞으로의 실패를 줄이고, 위험에 대한 노출 역시 줄일 수 있다. 돈을 버는 트레이더들은 하나같이 손실이 게임의 일부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지는 법을 배웠다는 공통점이 있다. “실패에 대한 진지한 분석만이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이다”라는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말처럼, 모든 것을 잃으면서 저자 짐 폴은 실패의 전문가가 됐고 그제야 비로소 일시적으로 운이 좋은 트레이더가 아니라 진짜 돈을 버는 트레이더가 될 수 있었다. ‘2014년 액시엄 비즈니스북 어워드(Axiom Business Book award) 금메달’ 수상작 미국 켄터키의 가난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짐 폴은 투자의 세계에 입문해 시카고 상업거래소의 임원위원으로 일하게 된다. 하지만 그의 자만심은 그의 성공과 함께 커져갔고, 오만은 결국 치명적인 실수를 불러왔다. 그의 증권회사는 그의 일을 빼앗았고, 명성은 망가졌으며, 160만 달러를 잃었다. 그러나 실패에 대한 철저한 분석 끝에 재기에 성공한 짐 폴은 모건스탠리의 선물 연구부서에서 투자 전문가인 브렌던 모이니핸과 함께 일했고, 그 결과 둘이 뭉쳐 이 책을 출판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저자 짐 폴이 미국 켄터키의 가난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아홉 살에 처음으로 컨트리클럽에서 캐디로 일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곳에서 돈의 중요성을 배운 후 투자의 세계에 입문해 시카고 상업거래소의 임원위원이자 제트기를 타고 다니는 백만장자가 된다. 하지만 돈에 대한 그의 오만한 생각은 치명적인 실수를 불러왔고, 그 결과 엄청난 손실을 입고 무너졌다. 그는 재기를 위해 다른 투자 전문가들이 시장에서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알아내어 그들을 따라하면 다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탐구를 한다. 몸이 아프면 의사에게 진찰을 받듯이 돈 버는 비밀을 알기 위해 투자 전문가들의 자료를 모두 검토하지만 그가 알아낸 건 각자의 방법이 전부 다르고 심지어 모순적이기까지 하다는 것뿐이었다. 한 투자 전문가가 주장하는 바를 또 다른 전문가가 반대하는 식이었다. 짐 폴은 결국 돈을 잃지 않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돈을 버는 방법을 배우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시장에서 돈을 잃는 근본적인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일반적인 의미의 실패, 특히 자신의 실패를 연구하기로 결심한다. 그렇다면 왜 성공하는 법보다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할까? 투자로 돈을 잃고 나면 대체로 사람들은 돈을 버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 나서기 때문이다. 그런데 부자들의 수많은 방법대로 돈을 벌어보려 시도했다가는 실패만 하며 평생을 보낼 수도 있다. 반면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배워서 실패를 통제할 수 있게 된다면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저자들에 따르면 돈을 잃으면 사람들은 그것을 내면화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자신의 가치를 순자산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실패를 정체성과 동일시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큰돈을 잃게 된다면 스스로를 실패자로 보게 되고, 다시 반등할 기회를 찾기보다 물러서게 된다. 우리는 인간이다. 따라서 상황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결정을 내리기 전에 감정을 제어하고 객관적으로 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짐 폴은 자신을 몰락시켰던 대두유 투자가 감정이 거래를 이끌도록 내버려 두었던 예라고 말한다. 저자들에 따르면 투자하기 전에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고수하고, 계획에서 벗어나는 감정적인 충동을 인식하면 실패를 부르는 함정들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나는 24만 8000달러를 벌었다. 정신이 올바른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도 서점을 찾아 의학 분야 서가로 가서 뇌수술에 관한 책을 한 권 골라 주말 동안 열심히 읽고 나면 월요일 아침에 수술실에 들어가서 뇌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할 수 있다고 믿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정신이 올바른’이란 표현이다. 반면에 서점의 투자 분야 서가에서 ‘작년에 내가 주식 투자로 100만 달러를 벌어들인 방법’ 같은 제목의 책을 뽑아들고 주말 동안 열심히 탐독한 뒤, 당장 월요일 아침에 주식 투자에 뛰어들어 그 분야 전문가를 능가하리라 기대하면서 그 생각이 대단히 합리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양분된 사고를 하는 걸까?
미국 시화집
Muse(뮤즈) / 로버트 프로스트, 에밀리 디킨슨, 어니스트 헤밍웨이, 랄프 왈도 에머슨, 헬렌 켈러, 사라 티즈데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월트 휘트먼,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거트루드 스타인,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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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뮤즈)소설,일반로버트 프로스트, 에밀리 디킨슨, 어니스트 헤밍웨이, 랄프 왈도 에머슨, 헬렌 켈러, 사라 티즈데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월트 휘트먼,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거트루드 스타인,
미국 화가의 명화와 시인들의 시를 하나로 묶었다. 재가 되었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그들의 찬란한 생의 불꽃을, 지친 현대인들의 차가운 가슴을 녹여줄 따듯한 명작들을 책 한 권으로 펴냈다.글 : 작가 ─ 그림 : 작가 1. 인생의 동전 : 칼 샌드버그 ─ 독서하는 여자 : 데이비드 박 010 2. 위로 : 에밀리 디킨슨 ─ 모성애 : 메리 카사트 012 3. 태양과 희망 : 어니스트 헤밍웨이 ─ 마테호른의 일출 : 알버트 비어슈타트 014 4.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 실리아 색스터의 정원 : 차일드 해섬 016 5. 삶이라는 : 체리 카터 스코트 ─ 가이드 : 윈슬로 호머 018 6. 그대가 있기에 : 피터 맥윌리엄스 ─ 야외 연구 : 존 싱어 사전트 022 7. 그대와 함께 한 이 순간 : 피터 맥윌리엄스 ─ 구혼 : 토마스 에이킨스 024 8. 진정한 성공 : 랄프 왈도 에머슨 ─ 네덜란드 소녀 : 로버트 헨리 026 9. 두 부류의 사람들 : 엘러 휠러 윌콕스 ─ 친절한 영혼 : 애셔 브라운 뒤랑 028 10. 사랑이 아니다 : 오스카 해머스타인 2세 ─ 튤립 No. 2 : 찰스 데무스 030 11. 언제나 : 헨리 반 다이크 ─ 수다 : 존 화이트 알렉산더 032 12. 언어의 신비성 : 헬렌 켈러 ─ 찰스 M. 러셀과 그의 친구들 : 찰스 마리온 러셀 034 13. 사랑하기 좋은 곳 : 로버트 프로스트 ─ 호식계곡(창가에서) : 그랜마 모제스 036 14. 사람들은 이상합니다 : 짐 모리슨 ─ 아메리칸 고딕 : 그랜트 우드 038 15. 사랑의 토대 : 미라 커센바움 ─ 겨울의 사랑 : 조지 벨로스 040 16. 사랑의 요소 : 수잔 존슨 ─ 아일랜드 청년 : 로버트 헨리 042 17. 사랑을 지속하는 법 : 랜디 건서 ─ 따뜻한 오후 : 윈슬로 호머 044 18. 디딤돌이 되는 흙 : 마벨 카츠 ─ 타운의 봄 : 그랜트 우드 046 19. 상처 : 조앤 래커 ─ 백의 교향곡 1번 : 백의 소녀 : 제임스 휘슬러 048 20. 치유와 사랑 : 앤 라모트 ─ Yeats at Petitpas : 존 슬론 050 21. 마음의 평온 : 린다 리밍 ─ 문예의 대가 : 토마스 에이킨스 052 22. 별 : 새러 티즈데일 ─ 라벤더 힐스 : 에드거 알윈 페인 054 23. 촛불 : 사라 티즈데일 ─ 마담 X : 존 싱어 사전트 056 24. 추위 속 마음 : 사라 티즈데일 ─ 버뮤다 No. 2, 스쿠너 : 찰스 데무스 058 25. 갈망 : 사라 티즈데일 ─ 사상가 : 루이스 켄튼의 초상 : 토마스 에이킨스 060 26. 첫사랑 : 사라 티즈데일 ─ 장미 : 찰스 데무스 062 27. 사랑의 선물 : 사라 티즈데일 ─ 예술가의 아내와 그의 세터 개 : 토마스 에이킨스 064 28. 영원히 잊어버리세요 : 사라 티즈데일 ─ 영양 연구 : 칼 룽기우스 066 29. 인생의 해답 : 거트루드 스타인 ─ 일몰 : 차일드 해섬 068 30. 사랑 : 주나 반스 ─ 전통 : 케년 콕스 070 31. 서로 다른 사실 : 주나 반스 ─ 빨간 굴뚝 : 찰스 데무스 072 32. 재능 : 에라카 종 ─ 그의 첫 수업 : 프레더릭 레밍턴 074 33. 상대성 이론 : 앨버트 아인슈타인 ─ 화이트 산맥의 인디언 썸머 : 샌포드 로빈슨 기포드 076 34. 나이 : 칼 윌슨 베이커 ─ 사막 소나기 : 메이나드 딕슨 078 35. 겨울 : 월러스 스티븐스 ─ 겨울에 나이아가라 폭포 : 재스퍼 프란시스 크롭시 080 36. 당신 생각 : 앤드류 토니 ─ 숲 속의 빛 : 알버트 비어슈타트 082 37. 희망의 노래 : 에밀리 디킨슨 ─ 두 마리의 흰색 자이언트 팔콘 : 존 제임스 오듀본 084 38. 두려워하지 마세요. : 수잔 폴리스 슈츠 ─ 검은 색과 금색의 녹턴 : 떨어지는 로켓 : 제임스 휘슬러 086 39. 한 시간의 기다림은 : 에밀리 디킨슨 ─ 공원에서의 5월 아침 : 토마스 에이킨스 088 40. 눈꺼풀 : 실비아 플라스 ─ 애플도어의 절벽 바위 : 차일드 해섬 090 41. 너무나 많고 부족한 : 앨런 긴즈버그 ─ 산악인 : 윌콕스 고갯길의 큰 뿔 양 : 칼 룽기우스 092 42. 5월 : 모드 M. 그랜트 ─ 생일 케이크 : 그랜마 모제스 094 43. 열기 : 힐다 두리틀 ─ 산의 협곡(코우터스킬 클로브) : 샌포드 로빈슨 기포드 096 44. 작은 것 : 카니 ─ 상냥한 부름 : 윌리엄 메리트 체이스 098 45. 실감 : 에밀리 디킨스 ─ 존 비글린, 단 한 번의 스컬 : 토마스 에이킨스 100 46. 가능성 : 타일러 노트 그렉슨 ─ 곰의 찬스 : 필립 R. 굿윈 102 47. 가야할 먼 길 : 로버트 프로스트 ─ 노아의 방주 : 에드워드 힉스 104 48.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 미치 앨봄 ─ 뉴욕 14번가 지하철 : 레쉬날드 마쉬 106 49. 행복을 유지하는 비결 : 크리스 프렌티스 ─ 웃는 아이 : 로버트 헨리 108 50. 가장 좋은 선물 : 프랭크 크레인 ─ 다섯 번째 길 : 차일드 해섬 110 51. 꿈 : 랭스턴 휴즈 ─ 구름 : 메이나드 딕슨 112 52. 두려움 그 자체 : 프랭클린 D. 루즈벨트 ─ 동물왕 폐하 : 칼 룽기우스 114 53. 말 : 에밀리 디킨스 ─ 여자와 구성 : 잭슨 폴록 116 54. 인생 : 윌트 휘트만 ─ 생선 손질 : 조지 벨로스 118 55. 웃어넘기세요 : 헨리 러더퍼드 엘리엇 ─ 운세 : 조지 럭스 120 56. 우리의 삶을 채우는 것 : 메리 R. 하트먼 ─ 베르, 프랑스 : 조지 럭스 122 57. 가치 있는 사랑 : 에즈라 파운드 ─ 캘리포니아 봄 : 알버트 비어슈타트 124 58. 명심하세요 : 에이브러햄 링컨 ─ 코넬 농장 : 에드워드 힉스 126 59. 경험 : 에밀리 디킨스 ─ 목재를 위한 대시 : 프레더릭 레밍턴 128 60. 그대가 없다면 : 호이트 액스턴 ─ 허먼 두례아 여사의 초상화 : 존 화이트 알렉산더 130 61. 사랑하세요, 마치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 합창단이 있는 댄서 : 찰스 데무스 132 62. 시간 : 헨리 반 다이크 ─ 평화로운 왕국 : 에드워드 힉스 134 63. 그리움 : W. 웨인 ─ 애도 비둘기 : 존 제임스 오듀본 136 64. 그대 없는 삶 : 제임스 헤크먼 ─ 정원 벽 : 존 싱어 사전트 138 65. 단순한 인생 : 웨인 다이어 ─ 아기 놀이 : 토마스 에이킨스 140 66. 생명의 빛 : 헬렌 켈러 ─ 메사, 애리조나 : 에드거 알윈 페인 142 67. 최선을 다하세요 : 더글라스 말로치 ─ 댄스 레슨 : 토마스 에이킨스 146 68. 잃은 것과 얻은 것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 파르테논 신전 : 샌포드 로빈슨 기포드 148 69. 종이에 적어두세요 : 존 켄드릭 뱅스 ─ 햄릿의 연극 장면 : 에드윈 오스틴 애비 150 70. 시간의 거울 : 랄프 왈도 에머슨 ─ 화이트 발레 : 에버렛 쉰 152 71. 사랑은 숙명처럼 : 에드가 앨런 포 ─ 코니 아일랜드의 해변 : 샌포드 로빈슨 기포드 154 72. 시간의 비밀 : 찰스 슈와프 ─ 콰이 길의 미셸 : 차일드 해섬 156 73. 불꽃 : 윌트 휘트만 ─ 태양 광선을 보고 : 조지 이네스 158 74. 상처 : 윌트 휘트만 ─ 심플 론 패스 : 놀림감 : 존 싱어 사전트 160 75. 비상飛上 : 로버트 슐러 ─ 황야 : 샌포드 로빈슨 기포드 162 76. 내가 찾던 행복 : 수전 폴리스 슈츠 ─ 코스코브의 붉은 방앗간 : 차일드 해섬164 77. 짧은 인생 : 데일리 카네기 ─ 말 안장에 있는 두 카우보이 : 칼 룽기우스 166 78. 사랑과 감사 : 헬렌 켈러 ─ 맥설리의 바 : 존 슬론 168 79. 초월 : 클라크 무스타카스 ─ 젊은 어머니의 바느질 : 메리 카사트 170 80. 장미와 비밀 : 에드거 게스트 ─ 풍경 : 롱아일랜드 시네콕 : 윌리엄 메리트 체이스 172 81. 마음먹기 : 데일리 카네기 ─ 파란 안락 의자에있는 어린 소녀 : 메리 카사트 174 82. 당신의 목소리 : 다니엘 스틸 ─ ‘리어왕’, 1막, 1장 : 에드윈 오스틴 애비 176 83. 두 가지 인생 : 앨버트 아인슈타인 ─ 자작 나무 카누를 탄 두 어부 : 필립 R. 굿윈 178 84. 여유 : 앤드루 카네기 ─ 체스 플레이어 : 토마스 에이킨스 180 85. 인생의 여섯 가지 신조 : 로버트 풀검 ─ 카우보이 : 프레더릭 레밍턴 182 86. 선술집 : 빈센트 밀레이 ─ 시간과 조수 : 알프레드 톰슨 브리처 184 87.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나딘 스테어 ─ 버팔로의 마지막 : 알버트 비어슈타트 186 88. 불과 얼음 : 로버트 프로스트 ─ 장미 : 토마스 폴락 앤슈츠 190 89. 길 잃은 아이 : 칼 샌드버그 ─ 해변 : 데이비드 박 192 90. 새로운 탄생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 코코란 산 : 알버트 비어슈타트 194 91. 삶의 기쁨 : 헬렌 켈러 ─ 휴전의 밤 : 조지 럭스 196 92. 인생의 레시피 : 릴루 마세 ─ 화이트 마운틴에서 스케치하는 예술가들 : 윈슬로 호머 198 93. 극복하는 방법 : 랄프 왈도 에머슨 ─ 눈길에서 : 그랜마 모제스 200 94. 세월의 치유력 : 랄프 왈도 에머슨 ─ 오지브와 평원 원장 사코페이 : 조지 캐틀린 202 95. 서재의 책 : 랄프 왈도 에머슨 ─ 네잎 클로버 : 윈슬로 호머 204 96. 둘 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녹색 언덕 : 윈슬로 호머 206 97. 마지막 순간 : 드니스 레버토프 ─ 송어 풀장 : 워싱턴 위트렛지 208 98. 아들에게 : 랭스턴 휴즈 ─ 도리의 소년 : 윈슬로 호머 210 99. 빛나는 별 : 랭스턴 휴즈 ─ ‘노먼즈 육지의 일몰 - 베이스 어업’에 관한 연구 : 샌포드 로빈슨 기포드 212 100. 투우 : 랭스턴 휴즈 ─ 군사 희생(매복) : 프레더릭 레밍턴 214 101. 어머니 : 에드거 앨런 포 ─ 예술가의 어머니의 초상 : 제임스 휘슬러 216 102. 태만의 죄 : 마가렛 생스터 ─ 5번가의 푸른 악마 : 조지 럭스 218 103. 만약 그때도 알았더라면 : 킴벌리 커버거 ─ 가을 - 허드슨 강에서 : 재스퍼 프란시스 크롭시 220 104. 사랑은 : G. 벤더빌트 ─ 계단에 : 윈슬로 호머 224 105. 사랑의 색 : 피터 맥윌리엄스 ─ 아빠가 오세요! : 윈슬로 호머 226 106. 사랑 : 콘라드 P. 에이킨 ─ 금잔 : 윌리엄 웬트 228 107. 예술가의 창작 : 찰스 부코스키 ─ 오거스터스 세인트고든스(미국 조각가) : 케년 콕스 230 108. 호기심 : 앨버트 아인슈타인 ─ 로마 투스쿨룸과 알바노 산맥의 암피티 극장 : 워싱턴 위트렛지 232 109. 인생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 만조의 빅토리아식 수영복 : 윈슬로 호머 234 110. 우물 속 소망 : 데이비드 화이트 ─ 매디슨 스퀘어의 욱신거리는 분수 : 존 슬론 238 111. 어느 묘비명에 적힌 시 :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 여름, 온타리오 호수 : 재스퍼 프란시스 크롭시 240 112. 해야 할 일 : 메리 올리버 ─ 루이스와 클라크는 콜롬비아 하부에 있어요 : 찰스 마리온 러셀 242 113. 삶의 거울 : 매들린 브리지스 ─ 야생 칠면조 : 존 제임스 오듀본 244 114. 삶의 선택 : 도나 마르코바 ─ 오래된 오크 양동이 : 그랜마 모제스 246 115. 세상의 미치광이 : 스티브 잡스 ─ 그랜드 운하, 베니스 입구 : 토마스 모란 248 116. 사랑 : 로버트 블라이 ─ 캘리포니아 주 타호 호수 : 알버트 비어슈타트 252“국가별 100대 명화와 베스트셀러 작가의 글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습니다.” 어느새 세 번째 제작에 접어든 <베스트셀러 × 세계 100대 명화> 시리즈. <괴테, 헤세, 릴케, 니체의 글(독일 시화집)>과 <동주, 소월, 용운, 영랑의 글(한국 시화집)>에 이어 세 번째 국가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시화집은 작가와 화가의 나라가 같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인 책이라고 느껴집니다. 그 나라의 감성이 담긴 그림을 보며 글의 이미지화를 쉽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작된 <프랑스 시화집> <러시아 시화집> <미국 시화집> <영국 시화집>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나라를 골라 그곳의 세계적인 작가가 쓴 글과 명작 화가의 그림을 감상하는 감성여행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시화집이 당신의 일상 속에 여유와 영감을 줄 마음속 정원이 되길 바랍니다. 미국 대표 화가 존 싱어 사전트, 그랜트 우드, 윈슬로 호머, 차일드 해섬, 찰스 데무스, 로버트 헨리,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토마스 에이킨스, 알버트 비어슈타트, 그랜마 모제스, 존 슬론, 조지 캐틀린, 프레데릭 레밍턴, 샌포드 로빈슨 기포드, 에드거페인 인생의 동전 - 칼 샌드버그당신 인생 속에서 시간은 동전과 같습니다시간은 당신이 가진 유일한 동전이고 이를 어떻게 소비할지는 오직 당신만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결코, 그 소중한 재산을 남이 우리 대신 사용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그림:독서하는 여자 / 데이비드 박 / 1957. 위로 -에밀리 디킨슨만약 내가 한 사람의 가슴 아픈 가슴앓이를 진정으로 멈추게 할 수 있다면나 헛되이 사는 것 아니겠지요만약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진심으로 쓰다듬어 줄 수 있다면 혹은 고통 하나만이라도 가라앉힐 수 있다면 혹은 기진맥진하여 지친 한 마리 울새를 포근한 둥지로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면나 헛되이 사는 것은 아니겠지요.그림: 모성애 / 메리 카사트 / 1890-1891.
박노진의 식당 공부
성안당 / 박노진 (지은이) /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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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박노진 (지은이)
음식보다 마음을 파는 외식 경영 전문가 박노진의 식당 공부, 즉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지 않는 외식업 데이터 경영 노하우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위기시대의 식당 사장님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고 싶은 마음에 수익 증가를 통해 성공하는 식당들을 만들었던 박노진의 데이터 경영 강의 자료들을 정리해서 책으로 엮었다. 외식 경영 전문가 박노진은 ‘숟가락반상 마실’ 천안 본점을 운영해 왔던 지난 12년 동안 데이터 기록, 분석을 통해 매출 증가, 원가 관리, 수익 증가를 달성했다. 그리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수많은 식당 사장님을 위해서 데이터 경영 강의와 컨설팅을 통해 수익 증가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 책의 목적 간단하다. 매출, 비용, 수익 그리고 우리 가게에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을 명확히 숫자로 정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렇게 정리된 숫자들 사이의 의미를 이해하고 매출 계획을 세우고 비용을 절감하여 결국 수익이 증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모든 것을 매일 15분의 투자만으로 가능하도록 최적화시켰다.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숨은 매출의 법칙 01 불타는 갑판 위에 서다 평범한 백반집 마실을 인수하다 두려움이 만든 창조적 단절의 시간 익숙한 포스의 재발견 02 매출의 황금비율을 찾다 마라톤에서 경영을 배우다 3:3:4, 매출의 황금비율 매출 한계선을 넘어서 03 모든 매출에는 이유가 있다 매출을 올리는 두 가지 방법 매출의 정체기를 넘어서는 법 생존을 위한 고객 수 증가 전략 실습 문제 1 포스 매출 확인하기 실습 문제 2 매출 기록하기 공부하는 식당 1 대산보리밥 Part 2 최적의 고객 단가 01 애슐리와 9,900원 한정식 왜 한정식집에는 9,900원 메뉴가 없을까?4 매출을 올리는 기본 공식 02 마실의 고객 단가 증가 전략 목표 고객 단가를 정한다는 것 고객 단가 증가 전략이 필요한 시점 점심특선 B의 등장 03 마실을 브랜딩하다 한정식이란 무엇인가? 숟가락반상 마실의 탄생 실습 문제 3 최대 매출 목표 설정하기 실습 문제 4 시간대별 매출 목표 설정하기 공부하는 식당 2 서영진 참치·초밥 Part 3 한식 메뉴의 재발견 01 비용을 관리하라 영수증은 돈이다 적정 원가율을 찾아서 시급 1만 원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인건비 계획 02 숫자의 의미를 연결하라 느낌을 숫자로 설명할 수 있는가? 데이터 경영의 시작 매출은 한꺼번에 증가하지 않는다 03 식당 메뉴를 재발견하라 메뉴, 무엇을 어떻게 바꿀까? 마실의 메뉴 구성 메뉴 가격을 올려도 될까? 재료비 확인은 필수다 실습 문제 5 우리 가게 고객 수와 고객 단가 확인하기 실습 문제 6 우리 가게 매출 증가 포인트 점검하기 공부하는 식당 3 밥상편지 Part 4 수익 창출의 법칙 01 손익 프레임을 발견하다 뒤로 밑지는 장사에서 벗어나는 법 비용과 매출의 갈림길에서 02 수익 증가가 먼저다 매출 증가보다 중요한 건 수익 증가이다 매장에 맞는 수익 증가 전략은 따로 있다 수익을 두 배로 올리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03 그래도 여전히 지키고 싶은 것들 앞에서 100번째 해피데이 아무도 모르는 마실만의 경쟁력 데이터로 분석하고 가성비 메뉴로 승부하라 실습 문제 7 고객 단가 향상을 통한 매출 증가 시뮬레이션 실습 문제 8 매출 증가 계획 실행 로드맵 공부하는 식당 4 마실 대전 둔산점 에필로그 특별 부록 : 우리 가게 진단표코로나19 위기시대에도 살아남는 식당 성공 비법을 잡아라! 음식보다 마음을 파는 외식 경영 전문가 박노진의 식당 공부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지 않는 외식업 데이터 경영 노하우를 공개한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이문규 대표, 정광조 대표, 서영진 대표 강력 추천! 이 책은 음식보다 마음을 파는 외식 경영 전문가 박노진의 식당 공부, 즉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지 않는 외식업 데이터 경영 노하우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위기시대의 식당 사장님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고 싶은 마음에 수익 증가를 통해 성공하는 식당들을 만들었던 박노진의 데이터 경영 강의 자료들을 정리해서 책으로 엮었다. 외식 경영 전문가 박노진은 ‘숟가락반상 마실’ 천안 본점을 운영해 왔던 지난 12년 동안 데이터 기록, 분석을 통해 매출 증가, 원가 관리, 수익 증가를 달성했다. 그리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수많은 식당 사장님을 위해서 데이터 경영 강의와 컨설팅을 통해 수익 증가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 책의 목적 간단하다. 매출, 비용, 수익 그리고 우리 가게에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을 명확히 숫자로 정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렇게 정리된 숫자들 사이의 의미를 이해하고 매출 계획을 세우고 비용을 절감하여 결국 수익이 증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모든 것을 매일 15분의 투자만으로 가능하도록 최적화시켰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쉽다는 것이다. 위기시대에도 식당이 수익 증가를 이루어 안정적인 운영, 성공하는 식당을 만들기 위해 딱 필요한 만큼만 가져왔다. 어려운 회계 용어나 통계 용어가 아닌 형식은 참고하되 식당 현장에서 사용하는 용어 그대로를 갖고 왔다. 또한, 통계와 회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읽기 쉽도록 어렵거나 이해가 안 되는 단어들을 최대한 현장의 언어로 바꿨다. 이해를 돕기 위해 거대한 기업에서 사용하는 개념들을 모두 덜어내고, ‘매출, 비용, 수익’이라는 간단한 구조만 남기고, 메뉴 분석을 더했다. 박노진의 식당 공부는 1장 숨은 매출의 법칙을 알려주고, 2장 최적의 고객 단가 증가 전략을 세워주고, 3장 비용 관리와 메뉴의 재발견을 말하고, 4장 수익 창출의 법칙을 공개하고 있다. 각 장마다 실습 문제들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데이터 경영을 통해 수익 증가를 이루고 안정적인 운영을 하는 식당들의 실사례들 소개하고 있다.
내 사주에 재물운이 있을까?
빈티지하우스 / 강병욱 (지은이) / 2018.10.10
16,000원 ⟶ 14,400원(10% off)

빈티지하우스소설,일반강병욱 (지은이)
똑같은 주식, 똑같은 부동산을 샀는데 돈을 버는 사람도 있고 돈을 잃는 사람도 있다. 하루아침에 파산한 투자 전문가도 있고, 아무것도 모르고 사둔 주식이나 부동산이 폭등해 부자가 된 초보 투자자도 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 10만 초보 투자자들을 고수의 길로 이끈 강병욱 박사는 모두가 궁금했지만 아무도 찾아내지 못한 재테크의 비밀을 명리학으로 풀어냈다. 수천 년을 이어져온 명리학의 지혜를 통해 우리가 아직 잡지 못했던 재물운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들어가는 글 1부 내 사주에 재물운이 있을까? 1장 사주팔자와 재테크 이야기 01. 돈을 버는 팔자는 정해져 있다 02. 꼭 돈을 많이 벌어야 재테크일까? 03. 명리학으로 재테크의 성공을 알 수 있을까? 실전연구 모바일 만세력 사용법 2장 내 사주에 재물운이 있을까? 01. 만세력으로 내 사주 들여다보기 02. 사주에 재물이 있는지 어떻게 알아볼까? 내 사주에서 재물운 찾아보기 드러난 재물과 숨겨진 재물 무한대의 재물운도 가능할까? 03. 재물이 들어와도 견디지 못하는 사주가 있다? 04. 나는 언제쯤 재물운을 맞이할 수 있을까? 실전연구 나한테는 언제 재물운이 들어올까? 3장 부자들의 사주 무작정 분석해보기 01. 부자들의 사주분석 원칙 02.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사주분석 워런 버핏의 사주분석 워런 버핏의 일생 03. 헤지펀드의 대부 조지 소로스 사주분석 조지 소로스의 사주분석 조지 소로스의 일생 04.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사주분석 빌 게이츠의 사주분석 빌 게이츠의 일생 05.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 사주분석 정주영 회장의 사주분석 정주영 회장의 일생 실전연구 재물운이 가장 좋은 가족 찾아보기 2부 내 사주에서 재물운을 찾아보자 4장 사주팔자 이해하기 01. 사주팔자의 기본 천간과지지 천간과 지지에 대하여 천간의 오행 배속 지지의 오행 배속 02. 사주원국에 대한 이해 03. 특별히 치우친 오행의 사주 04. 경차에 고속도로인가 고급차에 시골길인가? 실전연구 내 사주에서 대운 확인하기 5장 사주 해석의 핵심 음양오행 01. 햇볕과 그늘 음양의 이해 실전연구 내 사주에서 음양 확인하기 02. 오행이란 무엇인가? 오행의 특성과 작용 오행으로 보는 사주분석 03. 오행 상생의 의미와 작용 오행 상생의 의미 균형이 무너지면 상생이 어렵다 내가 약할 때 남을 도우면 나도 망가진다 실전연구 내 사주에서 오행 확인하기 04. 오행 상극의 의미와 작용 오행 상극의 의미 상극의 또 다른 의미 강한 것을 건들면 내가 오히려 당한다 05. 오행의 합과 충 의미와 작용 오행의 합 오행의 충 실전연구 음양오행으로 재물운이 있는지 찾아보자 6장 사주 해석의 꽃 십신의 이해 01. 십신의 종류 02. 십신의 의미 비겁 : 나와 같은 오행 식상 : 내가 생하는 오행 재성 : 내가 극하는 오행 관성 : 나를 극하는 오행 인성 : 나를 생하는 오행 03. 십신의 현대적 적용 실전연구 십신으로 재물운을 찾아보자 7장 사주 해석의 핵심 키워드 용신 01. 용신의 의미 02. 강한 것을 억누르고 약한 것은 도와준다 억부용신 신약사주의 용신 신강사주의 용신 03. 자연의 이치에 따라 조화롭게 한다 조후용신 04. 오행의 흐름이 윤활하게 한다 통관용신 05. 특별히 치우친 사주의 용신 실전연구 내 사주에서 용신을 찾아보자 8장 오행의 물상만으로 사주 해석하기 01. 오행의 물상 목 : 나무는 위로 성장한다 화 : 불은 세상을 밝힌다 토 : 흙은 만물의 터전이다 금 : 쇠로 도구를 만든다 수 : 물은 흘러야 한다 02. 오행의 물상 스토리 명의 태극성취론 명의 시간론 실전연구 물상으로 재물운을 찾아보자 9장 사주 해석 무작정 따라하기 01. 사주팔자의 관계로 보는 사주 해석 연주를 기준으로 한 해석 월주를 기준으로 한 해석 일주를 기준으로 한 해석 시주를 기준으로 한 해석 02. 가족관계와 나이로 보는 사주 해석 궁위와 가족관계 궁위와 운한 실전연구 궁위와 운한으로 사주 해석을 해보자 3부 내 사주에 맞는 재테크는 무엇일까? 10장 재테크의 기본원칙은 무엇인가? 01. 재테크는 왜 실패하는가? 재테크란 무엇인가? 재테크에 실패하는 이유 02. 누구나 할 수 있는 복리투자전략 03. 주식투자만이 전부는 아니다 11장 재물운이 있는 사주는 따로 있다 01. 관운이 활성화된 사주 02. 재물운이 활성화된 사주 03. 합과 충에 따른 재물운의 변동 12장 내 재물운에 따른 재테크 전략 01. 사주원국에 재성이 있는 경우 신강사주인 경우 신약사주인 경우 02. 사주원국에 재성이 없는 경우 대운이 일간을 생조하는 경우 대운이 일간을 생조하지 못하는 경우 13장 명리학으로 배우는 재테크의 원칙 01. 재테크는 큰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02. 몸을 숙이고 기회를 기다려라 03. 안분지족의 삶을 지향하며나에게 재물운은 언제 올까? 나는 어느 정도의 재물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일까? 내 재물운에 맞는 재테크 방법은 어떻게 찾을까? 내 재물운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똑같은 주식, 똑같은 부동산을 샀는데 돈을 버는 사람도 있고 돈을 잃는 사람도 있다. 하루아침에 파산한 투자 전문가도 있고, 아무것도 모르고 사둔 주식이나 부동산이 폭등해 부자가 된 초보 투자자도 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 10만 초보 투자자들을 고수의 길로 이끈 강병욱 박사는 모두가 궁금했지만 아무도 찾아내지 못한 재테크의 비밀을 명리학으로 풀어냈다. 수천 년을 이어져온 명리학의 지혜를 통해 우리가 아직 잡지 못했던 재물운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같은 주식, 같은 부동산을 사도 돈 버는 사람과 돈 잃는 사람은 따로 있다? 증권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고 방송과 집필, 강연으로 수많은 투자자들을 만나고 가르친 경영학 박사도 풀지 못한 의문이 있다. “왜 같은 주식, 같은 부동산을 샀는데 누구는 돈을 벌고 누구는 돈을 잃는 걸까?” 하루아침에 파산한 투자 고수도 있고, 아무것도 모르고 산 주식이나 부동산이 폭등해 부자가 된 초보 투자자도 있다. 표면적인 이유는 분명하다. 타이밍, 즉 사고파는 시기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타이밍을 제대로 잡기 위해 사람들은 열심히 재테크를 공부하지만 시시때때로 변하는 시장에서 적절한 타이밍을 잡는 것은 전문가들에게도 어려운 문제다. 이럴 때 속된 말로 “재수가 없었다” 또는 “재수가 좋았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내 사주에는 재물운이 있을까?》는 여기서 출발한다. 저자는 모두가 궁금했지만 아무도 깊이 들여다보지 않았던 ‘재수’, 즉 명리학에서 말하는 ‘재물운’을 찾아내고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 정주영 회장 등과 같은 유명한 부자들의 사주팔자 분석을 통해 소개한다. 재테크는 결국 타이밍이고 타이밍이 바로 재물운이다 누구에게나 재물운은 있다. 타고난 사주팔자에 재물운을 강하게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도 있고, 사주팔자에는 재물운이 없지만 10년마다 변화하는 대운에 의해 재물운이 오는 사람도 있다. 이 경우 반대로 사주팔자에 재물운을 타고난 사람도 대운에 의해 재물운이 없어지는 시기가 오기도 한다. 저자가 말하는 투자의 핵심은 자신의 재물운을 읽고 그 재물운에 맞춰 투자의 정도와 시기를 조율하는 것이다. 명리학에서는 길한 것은 취하고 흉한 것은 피하며, 자신의 분수를 알고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추길피흉 안분지족)고 말한다. 자신의 운명을 읽고 운명의 흐름에 대비하는 것이 명리학의 핵심인 것이다. 미래를 족집게처럼 읽어내는 점괘와는 완전히 다르다. 재테크는 결국 타이밍이고, 이 타이밍이 명리학에서 말하는 재물운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재물운을 읽고 재테크를 하는 것도 이러한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재물운이 좋을 때는 공격적인 투자로 수익을 극대화하고, 재물운이 나쁠 때는 보수적인 투자로 재산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더불어 자신의 운명에 주어진 재물운의 크기를 알고 그 크기에 만족하는 투자를 하는 것이 ‘운명 맞춤형 재테크’ 전략이 된다. 사주팔자를 읽으면 재물운이 보인다! 재테크의 성패를 바꾸는 재물운 잡는 법 돈을 버는 사람은 “돈이 스스로 들어왔다”고 말하고,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은 “돈을 따라다녔지만 결국 손에 쥐지 못했다”고 말한다. 인간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돈은 어느 정도 운을 따른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어려운 한자와 생소한 말로 가득한 사주 분석이 어려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몇 가지 패턴만 파악한다면 내 사주에서 재물운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저자는 우선 자신의 사주팔자를 이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분석해보기를 권한다. 자신의 투자 성향뿐만 아니라 스스로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것은 본인이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는 첫 단계는 내 인생에 재물운이 찾아오는 때를 찾아내고 그 기회를 잡는 것이다. 사주명리를 이용해 재물운을 찾고, 재물운의 변화에 따라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알려주는 이 책이 부자로 향하는 첫 관문을 열어주는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부자는 큰 부자를 말하는 것이지만 실제로도 사주에는 재물운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주에서 재물운은 재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사주팔자에 재성이 있다면 일단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문제는 재성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반대로 사주에 재성이 약한 사람은 큰 재물을 얻을 가능성이 낮습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재성이 없다고 해서 재물을 모으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사주팔자 여덟 글자가 글자 간에 서로 합하거나 충하기도 하고 또 시간이 지나면서 운의 움직임이 천변만화하기 때문입니다._ 돈을 버는 팔자는 정해져 있다? 최근 <MIT테크놀로지리뷰>에는 놀라운 연구결과가 하나 실렸습니다. 똑똑한 사람이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를 ‘운이 없어서’라고 한 것입니다.이탈리아 카타니아대학의 알렉산드로 플루치노 교수 연구진은 인간의 재능과 노력을 삶의 기회에 활용하는 방식을 컴퓨터 모델로 만들고, 이 모델로 삶에서 운의 역할을 연구했습니다. 연구진이 컴퓨터 모델로 시뮬레이션 한 결과 가장 부유한 사람들은 (일정 수준의 재능은 있었지만) 가장 재능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놀랍게도 가장 부유한 사람들은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재능과 노력은 차이가 있지만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IQ의 경우 남들보다 뛰어난 경우가 있어도 몇십 몇백 배 차이가 나는 경우는 없습니다. 노력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부의 차이는 어떤가요? 수십 아니 수천 배의 차이가 나는 것이 현실입니다._ 명리학으로 재테크의 성공을 알 수 있을까?
끌리는 디자인의 비밀
성안당 / 최경원 (지은이)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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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최경원 (지은이)
현대에는 놀라운 건축과 아름다운 패션, 재미난 제품들이 끊임없이 생산되고 있다. 기술적인 제약과 상업의 한계를 넘어, 가치 있는 디자인을 위한 디자이너들의 열정은 현대 디자인의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끌리는 디자인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이 책은 비움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안도 타다오부터 패션으로 여성 평등을 만든 샤넬,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변화와 이탈리아 디자인, 전통의 현대화와 디자인 트랜드 추세까지 광범위한 내용을 담고 있는 디자인 입문서이다. 시대와 나라를 뛰어 넘어 열정 넘치는 디자이너들이 만들어가는 현대 디자인의 흐름과 새롭게 다가오는 디자인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Part 1. 현대 건축에 공간을 새겨 넣다 안도 타다오의 건축과 공간 현대 건축의 등장 공간을 보다 안도 타다오, 르 코르뷔지에를 만나다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구축된 건축 세계 일본 건축과 르 코르뷔지에와 안도 타다오 자연을 끌어안은 아와지 유메부타이 주변을 종교화하는 물의 절 비움으로써 채워 넣은 빛의 교회 바다가 되려 한 바다의 집, 4×4 안도 타다오의 거울에 비친 우리 Part 2. 패션이 여성을 평등하게 하다 우리가 입고 있는 옷은 누가 만들었을까? 상의와 하의로 나누는 현대 복식의 혁신 샤넬이 만든 20세기 현대 패션의 체계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이르는 조형 예술의 변화 프랑스 고전주의 패션의 영향과 남녀 불평등 치마와 재킷으로 여성을 해방시킨 샤넬의 패션 샤넬의 유년기와 인생 역전 20세기 현대 문화의 움직임과 샤넬의 패션 제 1차 세계 대전 이후의 성공 가도와 불행 70세의 복귀 샤넬 이후의 샤넬 샤넬을 추억하며 패션의 발전을 바라보다 샤넬 이후와 우리 이것은 디자인인가, 예술인가 예술 같은 디자인의 등장과 그 배후 Part 3. 인생을 편하게, 지혜롭게 디자인하다 미술과 디자인을 가로질렀던 기능주의 개인과 사회, 주관과 윤리 기능주의 디자인의 실체 수요에서 시작한 기능주의, 수요에서 끝나다 기능주의 디자인이 놓쳤던 감성 정서에 어필하는 디자인 Part 4. 사운드, 심플함에 우아함을 담다 기능성과 단순한 형태 살아있는 미니멀 기능주의 디자인과 뱅 앤 올룹슨의 디자인 기능주의 디자인의 한계 디자인의 가치와 조형적 아름다움 뱅 앤 올룹슨의 디자인 전개 뱅 앤 올룹슨을 통해 보는 우리의 현재와 미래 Part 5.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선 이것은 디자인인가, 예술인가 예술 같은 디자인의 등장과 그 배후 디자인관의 변화 예술과 디자인의 정의 예술에 대한 정의의 변천 디자인의 예술성 예술이 아닌 감동 감동을 주는 디자인 Part 6. 좋은 디자인은 시와 같다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1980년대를 주름 잡았던 이탈리아 디자인 이탈리아 디자인의 전개 이탈리아 패션의 변화 슈퍼카로 유명한 이탈리아 자동차 도시 국가의 역사와 이탈리아 디자인의 발전 이탈리아 디자인을 이끈 알레산드로 멘디니 새로운 이탈리아 디자인에 녹아있는 이탈리아의 전통문화 현대 디자인에 살아있는 이탈리아의 전통 이탈리아 디자인 이후로 달라진 디자인 Part 7. 전통의 현대화 무인양품부터 이세이 미야케까지 세계 디자인에서 독보적인 일본 디자인 후카사와 나오토의 디자인을 통해 보는 추억의 호출 일본 전통 건축에서 도출된 일본 디자인 일본 문화로 만들어진 일본의 그래픽 디자인 일본 전통이 추상화된 일본 패션 디자인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을 만드는 일본 전통문화 Part 8. 서양 문명의 한계를 넘어서다 프랭크 게리의 해체주의 건축 철학적 해체주의의 등장과 의미 서양 문명의 한계 해체주의가 해체하려 했던 것 입자와 기계론의 붕괴 해체주의 디자인의 등장 프랭크 게리의 건축을 통해 보는 해체주의 건축의 형성과 전개 그 외 해체주의 건축가들 해체주의의 문제점 기계에서 생명으로 Part 9. 21세기의 디자인은 어디로 가는가 디자인 역사를 통해 보는 디자인의 변화 추세 론 아라드의 유기적인 디자인 자하 하디드의 기운생동 21세기를 열었던 프랭크 게리 유기적인 디자인의 경향 의도적인 비대칭 불규칙적인 형태와 규칙적인 형태 뒤에 담긴 심오한 우주관의 변화 자연으로 우리에게 남은 과제“디자인이 향하는 목표와 흐름을 알 수 있는 최경원의 디자인 인문학” 오늘날 우리 삶을 이루는 현대 디자인의 흐름은 20세기 초부터 서구를 중심으로 본격화되었다. 이때부터 새로운 유형의 건축, 옷, 물건, 그래픽 이미지 등이 만들어지면서 세계는 지금의 현대 문명을 급속도로 발전시켜 왔고, 여기에는 수많은 재능 있고 재미있는 디자이너들의 역할이 컸다. 이들은 기술의 제약과 상업성의 한계를 넘어서서 현대적인 가치를 만드는 데 모든 지적 노력과 신체적 열정을 쏟아 부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그들의 디자인은 현대 디자인의 흐름을 형성하면서 역사적 자원을 두텁고 높게 쌓아왔다. 오래전부터 디자인을 단지 상업성의 활성화와 기능성의 진보를 계기로 한 하부 구조의 물질적 변화로만 대하는 시각이 존재하였다. 디자인 내부에서조차 그런 관점이 팽배해왔으며, 외부에서도 디자인을 사회적인 도구로 보는 시각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뛰어난 디자인을 상업이나 기술의 소산으로만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것보다는 디자인이 향하는 목표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디자인은 다른 예술 분야와 마찬가지로 물질적인 결과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정신적인 가치를 창조하는 활동인 것이다. 이 책은 1장은 현대 건축에 공간을 새겨 넣다, 2장은 패션이 여성을 평등하게 하다, 3장은 인생을 편하게, 지혜롭게 디자인하다, 4장은 사운드, 심플함에 우아함을 담다, 5장은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선, 6장은 좋은 디자인은 시와 같다, 7장은 전통의 현대화, 무인양품부터 이세이 미야케까지, 8장은 서양 문명의 한계를 넘어서다, 9장은 21세기의 디자인은 어디로 가는가를 주제로 디자인이 향하는 목표와 흐름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는 디자인의 역사적 발자취들을 선별하다 보니, 현대 디자인의 역사를 만들어왔던 위대한 선배들의 발걸음이 후배들의 발걸음에 의미 있게 각인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말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현재 수많은 디자이너와 역사적인 디자인들로 채워져 있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진정한 역사적 교훈과 우리가 향해야 할 미래의 디자인 방향은 우리에게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안도 타다오. 건축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 이름에서 광채를 느낄 것이며, 건축에 무관심한 사람이라도 은은한 빛 정도는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대사극장
프로파간다 / 프로파간다 편집부 (지은이)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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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간다소설,일반프로파간다 편집부 (지은이)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너나 잘 하세요”, “밥은 먹고 다니냐?”. 한 줄의 대사로 기억되는 이 영화들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의 힘을 예시한다. 이 책은 한국인이 마음에 접속해 잊지 못할 인장을 새긴 영화 대사를 조명한 전시 ‘대사극장 ? 한국영화를 만든 위대한 대사들’(한국영상자료원 주최, 2024. 1. 16~5. 18)의 도록이다.차례 07 프롤로그 - 대사, 시대와 인간을 드러내는 지도 11 한국영화 대사 100 53 에세이 - 영화보다 큰, 대사로 남은 걸작들 58 에세이 - 욕설의 미학?주의! 부적절한 표현 있음 101 대사의 집, 시나리오 141 전시 전경 171 대사DB - 해방 이후 중요한 대사들의 목록“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너나 잘 하세요”, “밥은 먹고 다니냐?”. 한 줄의 대사로 기억되는 이 영화들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의 힘을 예시한다. 이 책은 한국인이 마음에 접속해 잊지 못할 인장을 새긴 영화 대사를 조명한 전시 ‘대사극장 ? 한국영화를 만든 위대한 대사들’(한국영상자료원 주최, 2024. 1. 16~5. 18)의 도록이다. <대사극장 - 한국영화를 만든 위대한 대사들>은 또한 해방 이후 한국영화사를 수놓은 중요한 대사 800개를 수록한, 한국영화 대사 모음집이기도 하다. 시각적 구성물인 영화의 장면에 눈길을 주게 하고, 그 의미를 추정하게 하여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긴 대사들을 선정·수록했다. 이 책은 2023년 봄 출간된 한국영상자료원 기관지 <아카이브 프리즘> 12호 ‘대사극장-한국영화를 만든 대사 100’의 확장 버전이다. <아카이브 프리즘> 12호 대부분을 리프린트 수록, 8인의 영화평론가가 쓴 100개의 대사 해설을 통해 대사를 둘러싼 상황과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의 기억을 드릴게요
한그루 / 임명실 (지은이), 이하정 (그림) /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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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소설,일반임명실 (지은이), 이하정 (그림)
치매에 걸린 노모의 ‘가디언즈’를 자처하는 아홉 오누이와 위대한 어머니의 이야기. 제주의 동쪽 바닷가 마을인 성산포의 실제 가족 이야기로, 아흔이 넘어 망각의 병에 들어서버린 어머니의 곁에서 추억을 더듬고 일상을 유쾌하게 바꿔나가는 진솔하고도 감동적인 모습을 담았다. 작고 왜소하여 ‘엄지 할망’이라 불리던 어머니. 그 작은 몸으로 딸 여덟, 아들 하나를 낳아 기르며 힘들고 서러운 일도 아이들의 웃음으로 넘긴 어머니. 그 모든 기억들을 하나씩 내려놓고 있지만, 이젠 아홉 오누이가 매일 어머니 곁에서 기억의 퍼즐을 하나씩 맞추어가고 있다.하나. 아홉 오누이의 탄생 이야기 92살, 오연옥 할머니 첫째, 명오 이모의 탄생 - 첫딸은 살림 밑천! 둘째, 명숙 이모의 탄생 - 외갓집 명가수의 탄생! 셋째, 영철 외삼촌의 탄생 - 외갓집의 유일한 XY! 넷째, 영희 이모의 탄생 - 왜 나만 ‘영희’예요! 외할아버지 - 가족계획 운동에 앞장서다! 다섯째, 명자 이모의 탄생 - 뽕뽕이 할머니의 한 방! 여섯째, 명옥 이모의 탄생 - 우뭇개 바람과 함께 탄생하다! 일곱째, 우리 엄마의 탄생 - 까불이 여왕이 태어나다! 여덟째, 명원 이모의 탄생 - 할머니의 단짝 친구, 할머니의 해결사! 아홉째, 막내 명애 이모의 탄생 - 딸 바보의 시작, 할아버지의 사랑! 오연옥 여사님의 탄생 오연옥 여사님 - 하나 둘. 아홉 가디언즈 가디언즈의 시작! 월요일의 가디언즈 - 거인 부부! 화요일의 가디언즈 - 팔방미인 영희 이모! 수요일의 가디언즈 - 새침데기 도시 여자, 명애 이모! 목요일의 가디언즈 - 하나님의 절친, 명자 이모! 금요일의 가디언즈 - 윤동주 시인을 사랑한 명옥 이모 토요일의 가디언즈 - 맹실쌤의 일탈! 일요일의 가디언즈 - 할머니에게 남아 있는 소중한 기억, 명원 이모! 매일 밤의 가디언즈 - 58년 개띠 모임, 외삼촌과 외숙모 엄마와 이모들의 휴가 - 명숙 이모의 귀환! 365일, 성산포에서는 오연옥 여사님 - 둘 셋. 그리고 성산포에서는… 해녀 대장, 증조할머니 - 청와대에 편지를 쓰다! 외할아버지 - 성산포의 발전을 꿈꾸다! 할머니의 또 다른 아픈 손가락 - 고모할머니! 명오 이모의 잔칫날 - 외할아버지의 눈물! 외갓집의 싸움닭 - 명숙 이모! 외갓집의 XY - 외삼촌 날아오르다! 최고의 적수 - 명자 이모와 명옥 이모! 엄마의 바다 - 수마포와 통밭알 이모들의 썰매장 - 성산일출봉의 언덕! 촐 베는 소녀들 - 성산일출봉이라는 커다란 왕관 안에서 뛰어놀다! 머리카락 자르는 날 - 무쇠 가위를 누가 숨겼니? 엄마의 작전 - 새 교복을 입고 싶어요! 엄마의 회상 - 비가 오는 날이 제일 싫었어! 한겨울 밤의 탄식 - 연탄가스에 중독된 날! 한여름 밤의 축제 - 멜 주우러 가요! 오연옥 여사님의 일품 요리 - 맛있는 전복죽! 슬기로운 우리 가족 - 오연옥 여사님의 맹오 부대! 오연옥 여사님 - 셋 아홉 오누이의 연서戀書 치매 어머니와 함께하는 아홉 오누이의 유쾌한 일상 망각을 추억으로 채우는 성산포 가디언즈의 이야기 치매에 걸린 노모의 ‘가디언즈’를 자처하는 아홉 오누이와 위대한 어머니의 이야기다. 제주의 동쪽 바닷가 마을인 성산포의 실제 가족 이야기로, 아흔이 넘어 망각의 병에 들어서버린 어머니의 곁에서 추억을 더듬고 일상을 유쾌하게 바꿔나가는 진솔하고도 감동적인 모습을 담았다. 작고 왜소하여 ‘엄지 할망’이라 불리던 어머니. 그 작은 몸으로 딸 여덟, 아들 하나를 낳아 기르며 힘들고 서러운 일도 아이들의 웃음으로 넘긴 어머니. 그 모든 기억들을 하나씩 내려놓고 있지만, 이젠 아홉 오누이가 매일 어머니 곁에서 기억의 퍼즐을 하나씩 맞추어가고 있다. 책에 수록된 그림을 그린 손녀를 화자로 하여, 크게 세 가지 이야기를 전한다. 1부 에서는 아홉 오누이의 탄생에 얽힌 일화를 담았다. 모두 어려웠던 시절이지만 아이를 축복으로 여겼던 젊은 어머니와 웃음 가득한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2부 에서는 망각의 늪에 빠져버린 어머니를 매일 번갈아 돌보는 아홉 오누이의 일상을 그렸다. ‘한 어미 자식도 아롱이다롱이’라 했듯이, 월화수목금토일에 걸쳐 서로 다른 모습으로 어머니의 일상을 함께하는 아홉 오누이의 색다른 매력이 펼쳐진다. 때로는 알아보지 못하고 전에 없는 모습을 보이는 어머니지만, 쓸쓸하고 아픈 이야기가 아니라 긍정의 에너지로 서로 힘을 주는 유쾌한 일상이 반전의 감동을 준다. 3부 은 주인공 어머니와 아홉 오누이의 추억이 서린 제주 성산마을을 둘러싼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개인사, 가족사에 머물지 않고, 제주의 전통문화와 소박한 옛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어머니가 기억을 하나씩 잃어갈수록 아홉 오누이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그 기억을 하나씩 다시 채워나가는 모습. 사회적 문제가 된 치매를 이렇게 감동적으로 극복해나가는 가족이 있을까. 그들의 아름다운 하루하루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짚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이길 바란다.
언어철학
비(도서출판b) / 콜린 맥긴 (지은이), 박채연, 이승택 (옮긴이) / 2019.11.01
24,000원 ⟶ 21,600원(10% off)

비(도서출판b)소설,일반콜린 맥긴 (지은이), 박채연, 이승택 (옮긴이)
분석철학에 흥미를 갖고 있거나, 또 언어철학에 배경지식이 없는 입문자나, 언어철학을 수강하려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이 책은 맥긴이 직접 강의한 것을 정리한 것이다. 부재에서 알 수 있듯이 맥긴은 언어철학의 고전적 저작이라 할 수 있는 고틀로프 프레게의 , 솔 크립키의 ≪이름과 필연≫, 버트런드 러셀의 ≪수리철학의 기초≫, 키스 도넬란의 , 데이비드 카플란의 , 가렛 에반스의 , 힐러리 퍼트넘의 , 알프레드 타르스키의 , 도널드 데이비드슨의 , 폴 그라이스의 를 10개의 장으로 각각 구성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솔 크립키의 을 부록으로 덧붙여 손색없는 언어철학 입문서로 만들었다.ㅣ서문ㅣ 5 1장 프레게의 뜻과 지시체 이론 13 2장 크립키의 이름 이론 61 3장 러셀의 한정 기술구 이론 89 4장 도넬란의 구별 119 5장 카플란의 지시사 이론 147 6장 에반스와 지시사 이해 169 7장 퍼트넘의 의미 외재주의 193 8장 타르스키의 참 이론 211 9장 데이비드슨의 자연 언어를 위한 의미론 235 10장 그라이스의 화자 의미 이론 271 부록: 크립키의 ?믿음에 관한 퍼즐? 289 ㅣ옮긴이의 말ㅣ 299난해한 언어철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간결하고 명료하게 설명을 해주는 입문서가 출간되었다. 콜린 맥긴(Colin McGinn)의 ≪언어철학≫(Philosophy of Language: The Classics Explained)이다. 분석철학에 흥미를 갖고 있거나, 또 언어철학에 배경지식이 없는 입문자나, 언어철학을 수강하려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이 책은 맥긴이 직접 강의한 것을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의 부재에서 알 수 있듯이 맥긴은 언어철학의 고전적 저작이라 할 수 있는 고틀로프 프레게의 , 솔 크립키의 ≪이름과 필연≫, 버트런드 러셀의 ≪수리철학의 기초≫, 키스 도넬란의 , 데이비드 카플란의 , 가렛 에반스의 , 힐러리 퍼트넘의 , 알프레드 타르스키의 , 도널드 데이비드슨의 , 폴 그라이스의 를 10개의 장으로 각각 구성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솔 크립키의 을 부록으로 덧붙여 손색없는 언어철학 입문서로 만들었다. 언급하고 있는 저술들이 한국어로는 1/3정도밖에 번역되지 않아 보다 적극적으로 공부를 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는 1차 문헌으로 향하는 좋은 안내서 역할도 할 수 있다.언어철학의 일반적 목표에 대해 몇 가지를 말해두는 것이 유용하겠다. 가장 일반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언어철학이 의미의 일반적 본성을 다룬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는 초보자에게 별 도움이 못 되니 더 구체적으로 말해보겠다. 언어는 세계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사물에 관하여about 의사소통을 하고자 언어를 사용한다. 그렇기에 이 ‘관함aboutness’이 무엇인지를 물어야 한다. ‘관함’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가? 말하자면 어떻게 언어는 현실reality과 연결되는가? 우리는 어떻게 사물을 지시하며, 사물을 지시하는 것이 언어가 하는 일의 전부인가? 이에 더해 지시는 지시자의 마음속에 있는 무언가에 의해 결정되는가? 만일 그렇지 않다면 지시체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언어 중 일부는 ‘이름’이라고 불린다. 그런데 언어에 속하는 모든 것이 이름인가? 무언가를 지시하는 단어는 그 무언가를 지시하는 사람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톰 존스’, ‘셰익스피어의 아버지’, ‘저 개’ 같은 표현은 모두 같은 방식으로 지시하는가? 이러한 유형들의 표현은 의미상 어떤 방식으로 다른가? 문장은 문장의 의미와 어떻게 관련하는가? 의미는 문장과 같은가? 아니면 문장보다 추상적인 무엇인가? 서로 다른 문장들이 같은 의미를 표현할 수는 없는가? 의미란 도대체 무엇인가? 의미는 사물인가? 의미는 참과 어떻게 연관하는가? 우리가 말하는 바가 참인지의 여부는 우리가 의미하는 바에 의존하니, 의미는 참과 깊이 연관하는가? 참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문장이 의미하는 바와 그 문장을 발화하는 사람이 의미하는 바는 어떤 관계를 맺는가? 이것들이 바로 언어철학의 전형적인 물음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위대한 언어철학자들이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들 물음을 고찰하려고 한다. 뜻과 지시체에 관한 프레게의 견해를 설명하기에 앞서, 언어철학의 일반적 목표에 대해 몇 가지를 말해두는 것이 유용하겠다.
술탄 셀림
책과함께 / 앨런 미카일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 2022.05.31
38,000원 ⟶ 34,200원(10% off)

책과함께소설,일반앨런 미카일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콜럼버스가 대서양의 서쪽으로 항해한 일, 스페인에서 유대인을 축출한 일, 마르틴 루터가 교황청에 대항하기 위해 술탄의 기다란 그림자를 언급한 일이 1500년 전후라는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것은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근대 초창기 유럽 세계에서 일어난 이 모든 행위의 배경에는 오스만제국이 있었다. 16세기에 최정상의 권위를 획득한 오스만은 놀라운 군사적 지배력으로 당시의 어떤 국가보다 더 넓은 땅을 확보하고 더 많은 백성을 다스렸으며 광대한 무역로를 장악했다. 그들의 위력 앞에서 유럽인들은 지중해를 포기하고 신세계를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다. 이 제국을 그처럼 강대하고 두려운 존재로 만든 것은 9대 술탄 셀림 1세(재위 1512~1520)였다. 술탄 바예지트의 넷째 아들로 태어난 셀림은 통솔력과 군사적 탁월함 등을 바탕으로 제국의 왕위를 거머쥐었다. 그는 오스만의 영토를 세 배나 더 확장하고 제국의 통치 구조를 완성하여, 이후 400년간이나 지속된 제국의 기틀을 마련했다. ‘세상에 드리운 신의 그림자’로 불린 셀림은 피정복지마다 고유의 사회구조와 문화를 유지하도록 용인했고, 종교적 다양성 정책을 펼쳐서 유대인 역시 제국의 품 안에 포용했다. 예일대 역사학과장이 쓴 이 책은 셀림의 탄생부터 죽음 이후까지 전 생애를 탁월한 필력으로 그려내면서, 이 강대한 이슬람 제국에 대한 반작용으로 유럽 근대가 형성되기 시작되었다는 도발적이고 혁신적인 주장을 펼친다. 아울러 책의 전반에 걸쳐 배치된 지도 20여 장과 원색의 컬러 삽화는 1500년경의 도시, 사회, 문화지역 등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보여준다.머리말 Part 1 왕자 (1470-1487) 1. 세상의 향기 2. 제국의 소년들 3. 해외로 간 오스만 사람 Part 2 총독 (1487-1500) 4. 가업을 배우다 5. 주변부의 권력 Part 3 오스만 (1492) 6. 콜럼버스와 이슬람 7. 콜럼버스의 십자군 운동 8. 신세계의 이슬람교 9. 기독교의 지하드 10. 히스파니올라의 타이노족 무슬림 11. 오스만제국하의 예루살렘 Part 4 가까운 곳과 먼 곳의 적 (1500-1512) 12. 동쪽에서 준동하는 이단 13. 온 사방의 적 14. 크림반도에서의 여름 15. 이스탄불행 16. 온 세상에 하나뿐인 술탄 Part 5 셀림의 세계 전쟁 (1512-1518) 17. “그들의 집은 지옥” 18. 형제 제국들 19. 세계의 배꼽을 정복하다 20. 세상을 정복하다 Part 6 최종적인 국경 (1518-1520) 21. 어디에나 있는 제국 22. 대서양의 지주(支柱) 23. 영면 Part 7 후손 (1520년 이후) 24. 셀림의 종교개혁 25. 아메리카의 셀림 맺음말: 터키에 드리운 그림자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연대표 주 도판 출처 찾아보기‘무어인을 죽이는 자’의 미스테리 미국 텍사스주와 멕시코 사이의 국경 지역에 마타모로스(Matamoros)라는 도시가 있다. 이 지명은 ‘무어인(무슬림)을 죽이는 자’라는 뜻이다. 십자군 전쟁의 주무대였던 지중해 동쪽 지역에 어울릴 법한 이 지명이 왜 뜬금없이 아메리카 대륙에 존재하는 걸까? 이 미스테리를 추적해나가다 보면 500년 전에 있었던 놀라운 사실을 맞닥뜨리게 된다. 이제 《술탄 셀림》에서 이 새롭고 총체적인 세계사를 만나보자. 서양 우위의 관점에 익숙한 우리의 세계관과 역사관을 뒤바꿀 파격적인 이야기를 말이다. 서양 우위의 근대 역사관은 과연 진실인가? 근대의 기원에 대한 뜨거운 논쟁을 촉발한 예일대 역사학과장의 매혹적인 문제작! 예일대학 역사학과장인 이 책의 지은이 앨런 미카일은 2018년 세계적으로 저명한 인문·사회학자에게 수여되는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의 안네리제 마이어 학술연구상을 받고, 출간한 책마다 여러 학술상을 받은 세계적인 중동사 연구자다. 주로 오스만제국을 중심으로 한 중동사와 환경사에 초점을 맞춰온 그는, 이 책에서 시야를 넓혀 오스만제국의 세계사적 영향력을 추적했다. 오스만제국은 20세기 초까지 거의 6세기 동안 최대 오늘날의 33개국에 해당하는 영토를 통치한 강대국이었다. 고대 로마 이래로 지중해에서 가장 거대한 제국이었고, 이슬람교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된 제국이었다. 오스만이 동양으로 가는 무역로를 독점하고 그 길 주변의 육지와 바다에서 엄청난 군사력을 발휘했기 때문에,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지중해 지역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유럽의 여러 왕국에 소속된 상인과 선원들은 어쩔 수 없이 다른 세상을 탐험해야 했고, 미지의 대양을 건너가고 대륙을 빙 도는 위험한 여행을 감수해야 했다. 오스만은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여러 나라들, 러시아, 인도, 중국 그리고 다른 이슬람 세력들을 상대로 경쟁하며 당대 거의 모든 주요 사건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쳤고, 그 파급 효과는 오늘날까지도 메아리치고 있다. 이처럼 거대한 세계사적 영향력을 발휘한 제국에 대해 왜 우리는 잘 알지 못할까? 그것은 근래 이삼백 년간 서양이 세계적 헤게모니를 쥐었기 때문이다. 역사는 곧 승자가 쓴 이야기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서양의 우위를 내세우도록 쓰여진 근현대사를 배워왔다. 이에 따라 그들의 강력한 경쟁자였던 오스만제국은 그 존재가 의도적으로 감추어졌다. 이 책 《술탄 셀림》은 이러한 기존의 서양 중심적 관점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여, 16세기 초 근대의 태동을 완전히 새롭게 바라본다. 그 중심에 있는 오스만제국을 그처럼 강대하고 두려운 존재로 만든 것은 9대 술탄 셀림 1세(재위 1512~1520)였다. 13세기에 칭기스칸이 있었다면, 16세기에는 술탄 셀림이 있었다! - 흥미진진한 영웅적 대서사시에 흐르는 혁신적인 통찰 ‘정복왕’(터키어로 ‘야부즈’) 셀림의 생애(1470~1520)는 세계사에서 아주 중대한 시기 50년에 걸쳐 있다. 그는 오스만 왕조의 서른여섯 술탄 중 가장 영향력이 큰 통치자였다. 그는 오스만의 영토를 세 배나 더 확장하고 제국의 통치 구조를 완성하여, 이후 400년간이나 지속된 제국의 기틀을 마련했다. ‘세상에 드리운 신의 그림자’로 불린 셀림은 피정복지마다 고유의 사회구조와 문화를 유지하도록 용인했고, 종교적 다양성 정책을 펼쳐서 유대인 역시 제국의 품 안에 포용했다. 그의 유산은 20세기 초반에 제국이 종말을 맞이할 때까지 계속 제국을 지탱해왔으며, 우리가 사는 오늘날의 지정학적 현실도 함께 빚어냈다. 《술탄 셀림》은 셀림의 생애 시기에 맞추어 구성되어 있다. 이는 물론 이 책의 주인공인 셀림의 일대기를 촘촘하게 그려내려는 의도도 있지만, 그가 살았던 시기가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대전환기였기 때문이다. 즉 이 책은 ‘술탄 셀림과 오스만제국을 통해서 들여다본 근대 초창기의 세계’라 할 수 있으며, 이 강대한 이슬람 제국에 대한 반작용으로 유럽 근대가 형성되기 시작되었다는 도발적이고 혁신적인 주장을 펼친다. 아울러 책의 전반에 걸쳐 배치된 지도 20여 장과 원색의 컬러 삽화는 1500년경의 도시, 사회, 문화지역 등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책의 구성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뉜다. 우선 셀림의 어린 시절(1부)에는 그의 아버지 바예지트와 삼촌 젬 사이의 후계 다툼 과정을 통해 냉철한 능력중심주의 등 오스만제국의 운영 체제를 살펴보고 셀림이 무엇을 배웠을지를 짐작해본다. 그리고 교역 도시 트라브존 총독으로 부임한 셀림이 어떻게 훗날을 기약하며 세를 불리고 역량을 키웠는지 살펴본다(2부). 두 번째 부분(3부)에서는 오스만제국이 유럽에 어떤 의미였는지를 콜럼버스를 중심에 놓고 살펴본다. 콜럼버스는 단순히 일확천금을 노리고 인도로 향하는 새로운 항로를 개척한 것이 아니었다. 그가 대서양 서쪽으로 나아간 것은 십자군 운동의 일환이었다. 당시 인도와 중국 쪽에 강성한 기독교 군주 대칸(혹은 프레스터 존)이 존재한다는 소문이 유럽 일대에 퍼져 있었다. 그 군주를 찾아가 연합할 수 있다면, 물리쳐야 할 이교도(이슬람) 제국이지만 워낙에 강대하여 맞상대할 엄두를 내지 못하던 오스만을 좌우 양쪽에서 협공하여 분쇄하고 예루살렘을 수복할 수 있을 것이었다. 그리하여 콜럼버스 일행이 아메리카 대륙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이들은 마주친 토착민들을 어떻게 여겼을까? 바로 ‘이교도 즉 무슬림’으로 취급했다(7장 204쪽 참조). 그러므로 아메리카 토착민을 공격하고 학대하는 것은 그들에게 곧 십자군 운동 즉 성전(聖戰)이었고, 이를 수행하는 자신들은 곧 ‘마타모로스’였다. 서아프리카에서 ‘신세계’로 노예를 운송한 것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즉 비유럽 지역의 모든 비기독교 외국인을 ‘무슬림’이라는 하나의 범주에 몰아넣고 한통속으로 취급한 것이다. 세 번째 부분(4부)에서 책은 다시 셀림으로 초점을 맞춘다. 술탄 바예지트의 넷째 아들이자 변경 도시 트라브존의 총독으로 지내던 셀림은 사실 술탄이 될 가능성이 거의 없었다. 게다가 아버지는 이미 셀림의 이복형을 후계자로 낙점해둔 상태였다. 그러나 야망이 크고 리더십과 군사적 능력이 출중했던 셀림은 그동안 준비해온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수도 이스탄불로 진격했다. 제국 정규군조차 그의 정예군에 상대가 되지 않았고, 셀림은 오스만 최초로 현직 술탄을 폐위시킨 인물이 되었다. 네 번째 부분(5~6부)에서는 술탄 셀림이 영토를 확장해나간 정복 사업을 다룬다. 그는 중동, 북아프리카, 카프카스에서 전쟁을 벌여 제국의 영토를 전보다 세 배 이상 확장해놓았다. 셀림이 1520년 사망했을 때 오스만제국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제국이 됐고, 세상 다른 어떤 나라보다 훨씬 거대한 국가로 발전했다. 셀림은 다수의 무슬림을 통치하는 술탄이자, 술탄과 칼리프의 두 칭호를 한 손에 틀어쥔 첫 오스만 사람이 됐다. 만약 그가 급사하지 않아서 좀 더 오래 살아 8년이 아니라 좀 더 길게 제국을 통치했다면, 최소한 북아프리카 전역과 중동 일대가 확실히 오스만 영토가 되었을 것이다(셀림은 두 지역을 향한 출정 직전에 사망했다). 나아가 이베리아반도를 거쳐 서유럽으로까지 진격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랬다면 세계사의 향방과 지금 이 세계의 모습은 사뭇 달라졌을 것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부분(7부)은 셀림의 사후에 유럽과 세계가 오스만에 어떻게 영향을 받았는지 살펴본다. 주로 루터의 종교개혁과 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이 마무리를 통해 우리는 지금의 세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무슬림은 어떻게 ‘테러리스트’가 되었는가 - 주류 세력이 낯선 타자를 받아들이는 방식 역사는 아이러니하게도 변주된 반복을 보여준다. 콜럼버스가 마타모로스로서 대서양 서쪽으로 나아가고 유럽인들이 낯선 토착민들을 ‘이교도 즉 무슬림’으로 여겨 탄압하며 지배한 지 몇백 년 뒤, 이제는 미국이 된 북아메리카의 거주민들은 19세기부터 중동과 예루살렘을 방문하며 그곳에서 자신들의 적이자 ‘미개’한 ‘인디언’을 보았다. 마크 트웨인은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길에 대해 이렇게 적었다. “내가 본 탁한 피부의 남녀는 인디언을 떠올리게 했다. … 그들은 조용히 앉아 있었고, 지칠 줄 모르는 인내심으로 우리의 모든 움직임을 지켜봤다. 그건 정말로 인디언의 특징이었다. 그것은 백인을 아주 신경과민하고 불편하고 사납게 만들어 그 부족을 몰살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모습이었다.” 콜럼버스에게 무슬림이 이 세상 모든 곳에서 나타나는 온갖 차이를 이해하는 데 동원된 타자였다면, 트웨인에겐 아메리카 토착민이 그 타자의 역할을 했다. 이러한 사실은 ‘무슬림은 곧 테러리스트’라는 미국적 사고방식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보여준다. 그런 무슬림에 대한 공포는 유럽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첫발을 내딛는 바로 그 순간부터 시작됐던 것이다. 나아가 이처럼 ‘낯선 타자’를 ‘우리에게 익숙한 타자’와 연결지어 사고하는 방식은 21세기 이후 전 세계에 걸쳐 만연하고 있는 소수자 혐오와 극우적인 경향에 자연스럽게 겹쳐진다. 요컨대 《술탄 셀림》은 궁극적으로 지금 이 세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리고 오늘날을 어떻게 진단해야 할지, 나아가 우리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통찰까지 가져다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머리말정복왕 셀림의 생애(1470~1520)와 치세는 세계사에서 아주 중대한 시기 50년에 걸쳐 있다. 그는 오스만 왕조의 서른여섯 술탄 중 가장 영향력이 큰 통치자였다. 그의 영향력은 오스만제국의 가장 유명한 술탄인 그의 아들 장엄왕 술레이만보다 더 컸다. 그의 유산은 20세기 초반에 제국이 종말을 맞이할 때까지 계속 제국을 지탱해왔으며, 우리가 사는 오늘날의 지정학적 현실도 함께 빚어냈다. 그리스도의 유산과 마찬가지로─기독교인은 이런 비교가 부당하다고 생각하겠지만─셀림 이전의 제국과 세계가 있었다면, 셀림 이후의 제국과 세계가 있었다. 우리는 모두 셀림의 그림자 속에 살고 있는데, ‘세상에 드리운 신의 그림자’라는 셀림의 또 다른 별명은 아주 적절하게 그 당시 상황을 묘사해준다. …이 책은 지난 다섯 세기에 관해 좀 더 새롭고 총체적인 그림을 제공한다. 또한 이슬람 문화가 유럽, 아메리카, 미국 역사의 가장 근본적인 양상을 형성하는 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파악한다. 셀림과 그의 시대에 대한 연대기를 기록해나가는 동안에, 아주 새로운 세계사가 등장할 것이다. 이 새로운 역사는 지난 1천 년 동안 역사학계를 지배해온 진부한 통설을 뒤집어놓을 것이다. 정치인, 전문가, 그리고 전통적인 역사학자가 좋아하든 말든, 우리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은 상당 부분 오스만제국이 형성해놓은 것이다. 이것은 곧 셀림만이 해낼 수 있는 이야기다.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매직 아이 MAGIC EYE
아르고나인 / 손호성 글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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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취미,실용손호성 글
추억의 매직아이, 2014년에 화려하게 부활하다! 요즘 매직아이가 연일 화제다. 그 중심엔 드라마 \'응답하라 1994\'가 있다. 극중에서 칠봉이(유연석)는 나정(고아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 위해 매직아이를 이용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과연 매직아이란 무엇이기에 당시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매직아이의 정식 명칭은 스트레오그램(stereogram)으로 물체의 실체적 인상을 그대로 표현하는, 입체 이미지를 말한다. 원래 입체 화면을 보기 위해선 특수하게 제작된 안경을 사용해야 하지만 매직아이는 오로지 눈의 원근감을 이용하기 때문에 아무 도구 없이도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매직아이는 한마디로 \'멍하게 쳐다보는 느낌\'으로 봐야 한다. 눈의 힘을 푼 상태에서 초점을 가운데로 모으고 화면을 들여다보면 어떤 이미지가 앞으로 툭 튀어나온다. 이때 조금 물러나서 보면 숨겨진 이미지를 볼 수 있다. 매직아이는 굳어진 눈의 근육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 회복, 뇌 활성화, 시력 향상에 좋다고 한다. 매직아이는 처음에 잘 보이지 않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여러 번 시도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볼 수가 있다. 아무리 해도 잘 되지 않는 사람은 눈을 움직이는 근육과 초점을 맞추는 근육을 의도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그러면 모두 볼 수 있다고 한다. 는 그림과 사진, 글자 등 다양한 이미지를 담아 독자들이 매직아이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제 추억의 매직아이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드라마 속 주인공들처럼 숨은 이미지에 마음을 담아 친구 혹은 연인에게 보내는 것도 꽤 재밌는 일일 것이다. 매직아이 보는 법 매직아이 본문 매직아이 정답
컵오브테라피 컬러링 엽서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Antti Ervasti (지은이), Matti Pikkujämsä (그림) / 2020.10.25
12,000원 ⟶ 10,8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소설,일반Antti Ervasti (지은이), Matti Pikkujämsä (그림)
컵오브테라피의 모든 일러스트레이션은 일상에서 겪게 되는 일들을 바탕으로 창작되었으며 사랑, 격려, 위안, 공감 그리고 유머가 담긴 내용이 사랑스러운 애니멀 일러스트와 간결하면서 따뜻한 문구로 표현되고 있다. 컵오브테라피만의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32장을 담은 『컵오브테라피 컬러링 엽서북』으로 일상의 당연함이 그리운 사람에게 행복을 전해주자.빈 곳에 따스함을 채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주세요! 컵오브테라피의 모든 일러스트레이션은 일상에서 겪게 되는 일들을 바탕으로 창작되었으며 사랑, 격려, 위안, 공감 그리고 유머가 담긴 내용이 사랑스러운 애니멀 일러스트와 간결하면서 따뜻한 문구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컵오브테라피만의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32장을 담은 『컵오브테라피 컬러링 엽서북』으로 일상의 당연함이 그리운 사람에게 행복을 전해주세요. 출퇴근의 행복이 고단한 사람에게 엽서를 보내주세요. 사랑스러운 애니멀 캐릭터 그림엽서에 힐링을 채워보세요 32장의 컵오브테라피 애니멀 캐릭터 엽서북은 낱장으로 떼어 쓸 수 있습니다. 컵오브테라피는 인생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따뜻한 모습의 그림들로 보여줍니다. 용기를 북돋아주고, 위로의 말을 건네는 유머러스한 그림들이죠. 컵오브테라피의 각 페이지들은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성을 듬뿍 담고 있는 전문적이고 의미 있는 글과 그림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일상 패턴의 조언과 지구와 우리를 위한 메시지에 나만의 힐링을 채워보세요.
공예를 생각한다
안그라픽스 / 최범 지음 / 2017.05.02
16,000

안그라픽스소설,일반최범 지음
디자인 평론가 최범의 첫 공예 평론집이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한국 현대 공예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예술문화비평》 《공예+디자인》 《월간 도예》 《월간 미술》 등 월간지, 공예비엔날레 보고서, 전시 도록 서문, 세미나·좌담·토론·선언문 등에서 쓴 글을 그러모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가치, 비판, 방향, 정책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한국 현대 공예의 인식, 현황, 문제를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이야기한다. 10여 년에 걸친 공예 비평을 보며 당시부터 현재까지 담론이 어떻게 바뀌고 혹은 바뀌지 않았는지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마지막에는 좌담과 선언문을 넣었다. 저자가 한국의 현대 공예를 바라보는 시선은 무척 비판적이다. 비주체적인 근대화인 일제 식민지를 겪은 뒤 우리 공예는 전통과 단절된 채 관광 기념품화 되고 미술화 되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런 일본 식민 지배의 영향이 끈질기게 확대 재생산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한다. 그가 공예를 우리의 일상 속으로 회복시키는 것, 곧 “한국 공예의 세계화가 아닌 한국 공예의 안방화”를 말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그의 글을 읽어나가다 보면 공예는 단순한 물건이나 예술이 아님을 느끼게 된다. 또한 공예는 우리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자연과 친밀한 조화를 이루기 위한 것과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공예는 특정되는 게 아니라 기술이고 지식이며 삶의 방식이다.공예를 생각하는 뜻 1 공예의 가치 공예 일곱 마당 공예는 공예품이 아니다 미와 실용성 공예의 위기/기회? 21세기 공예의 가치를 찾아서 2 한국 현대 공예의 비판적 인식 한국 공예의 식민성이란 무엇인가 한국 현대 공예의 일탈과 모순 한국 현대 공예의 상황과 과제 광복 60년, 한국 공예의 여섯 장면 왜 <만남을 찾아서>인가 야나기 무네요시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공예가, 장인을 만나다 3 공예 문화의 방향 세계화 시대, 공예 문화의 지형 읽기 시장통에서 공예(가) 구하기 ‘손의 문화’는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 공예 페어 전성시대 공예 비엔날레 도시를 꿈꾸는 공예 다시, 작은 예술을 위하여 4 공예 정책의 좌표 한국 공예 정책의 궤적과 성찰 공예 정책을 위한 제언 공예의 문화 산업적 인식과 접근 근대 공예박물관의 의미와 필요성 좌담·선언 관광기념품화와 미술화가 바로 공예의 식민성이다 공예 문화를 위한 선언손과 머리와 마음을 잇는 소중한 매체, 공예 한국 현대 공예의 성찰과 과제 최 범, 첫 공예 평론집 첫, 한국 현대 공예 평론집 『공예를 생각한다』는 디자인 평론가 최 범의 첫 공예 평론집이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한국 현대 공예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쓴 글을 한 권으로 엮었다. 《예술문화비평》 《공예+디자인》 《월간 도예》 《월간 미술》 등 월간지, 공예비엔날레 보고서, 전시 도록 서문, 세미나·좌담·토론·선언문 등에서 쓴 글을 그러모았다. 10여 년에 걸친 공예 비평을 보며 당시부터 현재까지 담론이 어떻게 바뀌고 혹은 바뀌지 않았는지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최 범은 이 책에서 한국 현대 공예의 인식, 현황, 문제를 돌아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이야기한다. 한국 현대 공예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사유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한국 현대 공예 길 찾기: 가치-비판-방향-정책 『공예를 생각한다』는 가치, 비판, 방향, 정책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한국 현대 공예를 바라본다. 1부 ‘공예의 가치’에는 공예란 무엇인지 전반적인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2부 ‘한국 현대 공예의 비판적 인식’에서는 한국 현대 공예의 상황과 문제, 특히 전통을 발전적으로 계승하지 못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3부 ‘공예 문화의 방향’에서는 작은 예술, 손의 문화 등 앞으로의 흐름과 나아갈 길을 제안한다. 4부 ‘공예 정책의 좌표’는 한국의 공예 정책 개념, 문제, 과제 등을 말한다. 마지막에는 좌담과 선언문을 넣었다. ■ 출판사 서평 근대화로 흔들린 공예의 근본 『공예를 생각한다』에서 최 범이 한국의 현대 공예를 바라보는 시선은 무척 비판적이다. 비주체적인 근대화인 일제 식민지를 겪은 뒤 우리 공예는 전통과 단절된 채 관광 기념품화 되고 미술화 되었기 때문이다. 관광 기념품화는 타자(일제)에 의한 현지 풍물의 대상화를 말한다. 그로 인해 우리 공예는 타자의 취향으로 선택되었으며 그들의 시선으로 우리의 전통과 정체성을 해석하게 되었다. 미술화는 공예품이 생활에서 벗어나 감상 대상이 됨을 말한다. 조선미술전람회에 공예부가 만들어지면서 미술 공예가 한국 공예 제도를 지배하고, 공예가 생활에서 멀어졌다. 생활 속의 공예는 천시 받고 도외시되었다. 최 범은 이런 일본 식민 지배의 영향이 끈질기게 확대 재생산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한다. 그래서 이 책은 공예를 우리의 일상 속에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공예는 물건이거나 예술이기 이전에 우리의 삶인 것이다. 최 범이 “한국 공예의 세계화가 아닌 한국 공예의 안방화”를 말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오래된 미래, 공예 최 범은 『오래된 미래』의 지은이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가 라다크에서 발견한 탈중심성, 다양성, 토착성, 직접성, 관계성이 공예와 무관하지 않다고 언급한다. 공예는 소량 생산을 전제로 하며, 집중화된 산업에 비해 탈중심적이고 다양하다. 그리고 지역의 재료와 기술을 가지고 삶과 자연의 직접성을 제공해준다. 또한 공예는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의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공예는 오래된 것이지만 미래의 씨앗이 담겨있는 것이다. 『공예를 생각한다』에서 최 범은 아무리 기술과 산업이 발전해도 공예의 자리가 사라져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그가 생각하는 공예란 “문화의 근본, 즉 자연과 전통, 솜씨와 아름다움의 다른 이름”이다. 하이테크가 발전할수록 하이터치의 감성이 중요해진다. 그래서 지금 4차 산업혁명 시대, 핸드메이드, 메이커 열풍이 일어나는 때, 다시 공예의 근본을 생각하는 게 필요하다. 삶을 제대로 살아내고 싶다면 “우리 사회에서 공예를 살리는 것은 길바닥의 단정함, 산과 강과 계곡과 집들의 어울림, 거리와 공공 공간에서 사람들의 표정과 행동거지의 세련됨 등을 의미한다. 무엇 하나라도 반듯하게 보고, 어울리는지 따져보고 부드럽게 이어 맞추는 것, 이것이 공예다.”(31쪽)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공예는 단순한 물건이나 예술이 아님을 느끼게 된다. 공예는 특정되는 게 아니라 공예는 기술이며 지식이며 삶의 방식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공예를 공부하거나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 공예 정책 입안자뿐 아니라, 무언가 직접 만드는 사람, 우리 공예 문화의 위기를 인지하고 공예를 삶으로 되돌리는 데 관심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 각자의 방식으로 취향을 꽃피우려는 사람에게도 좋다. 『공예를 생각한다』를 읽고 나면 공예는 우리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자연과 친밀한 조화를 이루기 위한 것과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한국의 전통 공예는 근대국가의 문화재 보호 제도에 포섭되는 등 아주 일부를 제외하고는 살아남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근대 문명의 창조적 자원으로 사용된 적도 거의 없었으며, 공예의 미래적 가치에 대한 관심 역시 아직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그래서 한국 현대 공예는 전통적이지도 현대적이지도 미래적이지도 않다. 「공예를 생각하는 뜻」에서 누군가 내게 공예는 예술인가 물으면,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예술이 무엇인지 먼저 말해달라고 반문한다. 공예가 예술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는 움직이는 병사가 움직이는 표적을 겨냥하는 경우와 같다. 둘 다 살아 움직이기 때문이다. 공예와 예술은 모두 단일하고 고정된 개념이 아니다. 공예와 예술의 의미는 여럿이며 또 시대에 따라 변한다. 그러므로 공예가 예술인가 하는 물음은 어떤 의미에서 무의미하다. 결국 공예는 예술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공예 일곱 마당」에서 우리가 계승해야 하는 것은 전통 공예가 아니라 공예 전통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한옥이 아니라 공간적 감성이, 백자가 아니라 그것을 보는 안목이, 나전칠기가 아니라 그러한 솜씨가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전통을 계승한다는 것은 형태가 아니라 감성과 생각을 계승한다는 것이다. 공예는 그러한 전통 계승의 핵심적인 매개물이다. 공예가 세계와의 직접적인 만남의 방식이고 솜씨이며 전통이라고 할 때, 이것이 있어야 할 자리는 우리의 삶이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그것이 살아 있고 가능해야 한다. 「공예는 공예품이 아니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