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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슬리의 일기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존 웨슬리 (지은이), 김영운 (옮긴이) / 2019.02.20
19,800원 ⟶ 17,820원(10% off)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소설,일반존 웨슬리 (지은이), 김영운 (옮긴이)
존 웨슬리는 유한한 수명을 가진 한 인간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는 최고 수준의 영향력을 18세기 전체에 걸쳐 미쳤던 아주 강인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웨슬리는 감리교회를 창시하였고, 18세기 영국을 그의 복음전도 활동을 통하여 피의 혁명으로부터 구원해 냈다는 역사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평생 동안의 일기는 26권으로 제본되어 보존되어 있고, 이후에 약 500쪽씩 4권으로 축약본이 나왔다. 퍼시 파커가 그것을 다시 1/4로 축약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웨슬리의 일기를 통해서 우리는 열정적인 신앙의 생애의 한 표본을 볼 수 있다. 사람이 하나님에게 사로잡혀 그의 일생을 온전히 바칠 때, 하나님이 그를 얼마나 잘 쓰실 수 있는지 존 웨슬리는 여실히 보여준다.역자의 말 / 김 영운 편집자의 말 / 퍼시 리빙스턴 파커 서론 / 휴 프라이스 휴스 목사 존 웨슬리의 일기에 대한 평가 / 어거스틴 비렐 웨슬리 생애의 스케치 제1장 1735년~1736년 조지아 선교사로서의 웨슬리 제2장 1737년~1738년 조지아에서의 어려움 - 영국으로 돌아오다 - 피터 뵐러 - "내 마음이 이상하게 뜨거워졌다" 제3장 1739년 야외설교 - "온 세계는 나의 교구" - 휫필드 - 웨일스 - 악령들에 대한 경험 제4장 1740년~1742년 설교와 난동 - 웨슬리의 실직자 구제 사업 - 휫필드와의 논쟁 - 이상한 방해 - 웨슬리 어머니 제5장 1743년 엡워스에서 성찬 참여를 거절당한 웨슬리 - 콘월과 실리 제도 - 웨슬리의 침착성 - 무대에 올려진 감리교 제6장 1744년~1745년 제1차감리교인대회 - 무법자와 폭도들의 폭행 - 불경건에 대한 웨슬리의 항의 제7장 1746년~1748년 혹독한 기후 - 아일랜드 - 무법에 대한 웨슬리의 항의 제8장 1749년~1750년 아일랜드와 웨일스로 떠나다 - 웨슬리와 군인들 - 웨슬리의 형상을 화형에 처하다 - 편집자로서의 웨슬리 제9장 1751년~1753년 웨슬리의 결혼 - 콘월의 밀수꾼들 - 웨슬리의 발병과 회복 제10장 1754년~1756년 패딩턴에 은거한 웨슬리 - 웨슬리에 대한 비방 - 놀라운 예감 - 한 꿈 제11장 1757년~1759년 "진정 나는 설교를 위해 산다" - 여행자들에 대한 충고 - 체험 - 웨슬리와 프랑스 죄수들 제12장 1760년~1762년 한 편집자에게 보낸 편지 - 사기와 증언 - 말하는 동상 - 웨슬리의 오순절 제13장 1763년~1764년 스코트랜드로 다시 간 웨슬리 - 감리교회와 재산 - "감리교인을 위한 법은 없다" - 장로교 총회를 방청한 웨슬리 제14장 1765년~1768년 휫필드 - 감리교인의 특성 - 부모들에게 행한 교훈 - 스코틀랜드 메리 여왕에 대한 웨슬리의 평 제15장 1769년~1770년 웨슬리가 새로운 교회를 시작하다 - 루소, 지리학, 스베덴보리, 승마에 대한 웨슬리의 언급 - 그웬납의 2만 명 - 휫필드의 죽음 제16장 1771년~1773년 윈저공원 - 예술평론가로서의 웨슬리 - 글래스고와 배스 - 70고령으로 3만 명에게 설교하다 제17장 1774년~1776년 체포된 웨슬리 - 무서운 마차 여행 - 감리회원인 아이작 뉴턴 - 웨슬리와 미국독립전쟁 제18장 1777년~1780년 맨 섬에서 - 시가지 예배당의 봉헌식 - 고든 경을 방문한 웨슬리 제19장 1781년~1784년 이상적인 교구 순회 - 80세 된 웨슬리 - 네덜란드를 방문하다 - 스코틀랜드에서 있었던 일 제20장 1785년~1790년 웨슬리가 가난한 자들을 위해 모금하다 - 영국 상원을 방문하다 - 웨슬리의 장수비결 - "얼마나 세월이 변했나!" - 웨슬리의 마지막 순간들감리교의 창시자로 18세기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웨슬리의 생애 존 웨슬리는 유한한 수명을 가진 한 인간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는 최고 수준의 영향력을 18세기 전체에 걸쳐 미쳤던 아주 강인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웨슬리는 감리교회를 창시하였고, 18세기 영국을 그의 복음전도 활동을 통하여 피의 혁명으로부터 구원해 냈다는 역사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젊은 시절, 제레미 테일러의 「거룩한 죽음」, 「거룩한 삶」,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리고 윌리엄 로(William Law)의 「경건한 삶으로의 초대」,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큰 영향을 받아 일기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의 평생 동안의 일기는 26권으로 제본되어 보존되어 있고, 이후에 약 500쪽씩 4권으로 축약본이 나왔다. 퍼시 파커가 그것을 다시 1/4로 축약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파커는 웨슬리의 놀라운 활동의 분위기를 그대로 남겨 놓으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웨슬리의 일기를 통해서 우리는 열정적인 신앙의 생애의 한 표본을 볼 수 있다. 사람이 하나님에게 사로잡혀 그의 일생을 온전히 바칠 때, 하나님이 그를 얼마나 잘 쓰실 수 있는지 존 웨슬리는 여실히 보여준다. 매년 평균 8천 마일 이상 말을 타고 다니면서, 1년에 1,000번 이상 설교를 하였다. 강인한 체력, 끊임없는 열정, 그 매력적인 인격과 경건은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정도였다. 우리는 위대했던 하나님의 사람의 일기를 통해, 그가 겪은 인간적인 고뇌와 갈등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큰 영향력을 남겨 놓았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다.
탐정은 이미 죽었다 1
영상출판미디어 / 니고 쥬우 (지은이), 우미보즈 (그림), 김민준 (옮긴이) / 2021.01.05
7,500원 ⟶ 6,7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니고 쥬우 (지은이), 우미보즈 (그림), 김민준 (옮긴이)
제15회 MF문고J 라이트노벨 신인상 《최우수상》 수상작. 명탐정과 조수가 죽음으로써 헤어지고 1년 뒤. 평범한 일상에 안주하던 명탐정의 조수, 키미즈카 키미히코의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나 사람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한다. 멈춰 있던 조수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고, 탐정의 유지를 잇는 이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제1장a girl’s monologue 12 years ago one day제2장a girl’s monologue 21 year ago one day제3장girl’s dialogue에필로그고등학교 3학년인 나, 키미즈카 키미히코는 한때 명탐정의 조수였다.“너, 내 조수가 되어줘.”──시작은 4년 전, 지상 1만 미터 위의 상공.하이재킹을 당한 비행기 안에서 나는 천사 같은 탐정 시에스타의 조수로 선택되었다.“알겠지? 네가 벌집이 되는 동안에 내가 적의 목을 취할게.”“거기 명탐정. 내 죽음을 전제로 계획을 세우지 말라고.”그로부터 3년, 우리는 눈부신 모험극을 펼쳤고── 죽음으로써 헤어졌다.홀로 살아남은 나는 일상이라는 이름의 현실에 빠져 안주하고 있었다. ……그걸로 괜찮냐고?괜찮고말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니까. 그렇잖아? 탐정은 이미, 죽었으니까.제15회 MF문고J 라이트노벨 신인상 《최우수상》 수상작.명탐정과 조수가 죽음으로써 헤어지고 1년 뒤──.평범한 일상에 안주하던 명탐정의 조수, 키미즈카 키미히코의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나 사람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한다.멈춰 있던 조수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고, 탐정의 유지를 잇는 이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C. S.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
두란노 / 박성일 (지은이) / 2020.01.10
10,000원 ⟶ 9,0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박성일 (지은이)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겸임교수로 변증학을 가르치고 있는 박성일 목사는 전작 《본향으로의 여정》에서 루이스의 폭넓은 저술 전반을 살펴 루이스 신학의 중심인 '순전한 기독교' 사상을 총체적으로 정리했다면, 이번에는 '순전한 기독교'의 중심축인 그리스도에 대한 루이스의 이해를 집중 조명한다. 그리스도는 루이스의 삶과 사상을 관통하지만, 정작 루이스는 그리스도를 주제로 변증서를 남기지 않았다. 그리스도를 좀 더 풍성하게 드러내기 위해 집중된 분량으로 글을 남긴 것도 없다. 그래서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는 그를 아는 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에 저자는 루이스가 남겨 놓은 글들 중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이해를 가장 풍성하게 드러내는 부분들을 선택해 읽어 나감으로써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를 독자들에게 충실하게 소개한다.프롤로그 선한 격변(eucatastrophe) 1장 회심: 애디슨 산책로(Addison's Walk)에서 2장 성취자 그리스도: 설화가 사실화되다(Myth became Fact) 3장 성육신 사건: 위대한 기적(The Grand Miracle) 4장 대속의 의미: 온전한 참회자(The Perfect Penitent) 에필로그 새 사람(The New Man) 부록 루이스 신학의 정체 주기독교 변증가 C. S. 루이스는 어떻게 그리스도를 만났는가 루이스 신학의 중심이 '순전한 기독교' 사상이라면 '순전한 기독교'의 중심축은 그리스도다. 루이스의 회심에 중요한 열쇠가 되었던 설화와 그리스도의 관계, 그가 이해한 위대한 기적, 성육신의 의미 그리고 그리스도의 대속에 대한 신학적 해석까지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가 이 책에 오롯이 담겼다! 기독교 변증가 C. S. 루이스는 기독교 신앙을 대변하는 방대한 저술들을 남겼다. 지금까지도 그는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다. 저자 박성일 목사는 한국인 최초로 C. S. 루이스의 신학을 주제로 논문을 쓴 학자로 현재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겸임교수로 변증학을 가르치고 있다. 전작 《본향으로의 여정》에서 루이스의 폭넓은 저술 전반을 살펴 루이스 신학의 중심인 '순전한 기독교' 사상을 총체적으로 정리했다면, 이번에는 '순전한 기독교'의 중심축인 그리스도에 대한 루이스의 이해를 집중 조명한다. 그리스도는 루이스의 삶과 사상을 관통하지만, 정작 루이스는 그리스도를 주제로 변증서를 남기지 않았다. 그리스도를 좀 더 풍성하게 드러내기 위해 집중된 분량으로 글을 남긴 것도 없다. 그래서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는 그를 아는 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에 저자는 루이스가 남겨 놓은 글들 중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이해를 가장 풍성하게 드러내는 부분들을 선택해 읽어 나감으로써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를 독자들에게 충실하게 소개한다. 1장 '회심'에서는 루이스의 회심 사건과 그 과정에서 영향을 준 중요한 요인들을, 2장 '성취자 그리스도'에서는 루이스의 회심에 중요한 열쇠가 되었던 설화와 그리스도의 관계를 다룬다. 3장 '성육신 사건'에서는 루이스가 이해한 위대한 기적이자 창조 세계의 열쇠와 같은 사건인 성육신의 의미를, 4장 '대속의 의미'에서는 그리스도의 대속에 대한 신학적 견해를 다루고, 좀 더 발전시켜 루이스가 이해한 칭의와 성화의 의미를 조명한다. 루이스와 그리스도의 관계를 알고 싶다면, 이 작은 책자는 그에 대한 답을 깊이 있고 명료하게 알려 줄 것이다. 독자의 needs________________ - 루이스와 그리스도의 관계를 깊고 명료하게 알 수 있다. - 루이스 신학의 핵심을 알 수 있다. - 루이스 저서들을 더 풍성하게 읽는 시야를 가질 수 있다. 타깃 독자___________________ - 루이스 신학의 핵심과 루이스와 그리스도의 관계에 관심 있는 독자 - 루이스의 저서들을 더 풍성하고 입체감 있게 읽기 원하는 독자 - 루이스 사상을 더 깊이 알기 원하는 신학생, 목회자루이스의 자서전 《예기치 못한 기쁨》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바로 그 갈망에 이끌려 온 루이스의 신앙적 발견의 과정이다. 그런데 역시 주어를 바로 설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루이스의 여정이고 루이스의 발견이긴 하지만, 반면 하나님께 쉴 새 없이 추적당한 그가 결국 항복하고 만, 한 인간의 고백이기 때문이다. 이 영적 드라마에서 루이스는 마음 내켜 하지 않는 참여자다. 예기치 못한 일들로 가득 차 있는 그의 신앙적 여정의 종착역은 그의 회심이다. _1장 루이스가 하나님을 인정하게 된 까닭은 그의 세계관에 일대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창조주가 존재하시지 않는 세상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에 도달한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창조주는 여전히 세상을 지배하고 이끄시는 분이며, 인격 그 자체인 하나님이시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초자연주의와 인격적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루이스의 마음을 사로잡은 순간, 그는 더 이상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부인할 수 없었고 그분 앞에서 무릎 꿇고 항복했던 것이다. 그리고 인격적인 기도라는 소통이 시작되었다. _1장 우리가 설화로부터 얻는 것은 진실(truth)이 아니라 실재(reality)다. 다시 말해서 설화가 우리에게 주는 것은 바른 설명이 아니라, 설화가 드러내는 어떠한 실재 그 자체라는 것이다. 진실과 실재의 구분은 루이스에게 아주 중요한 분석적 방법론이다. 진실은 아는 것이고, 실재는 만나는 것이다. 진실은 실재에 대한 올바른 진술이다. 그러나 진실이 실재 그 자체는 아니다. 실재에 근거하는 것은 진실이다. 하지만 진실은 실재 자체가 아니라 설명이기 때문에, 실재보다는 한 단계 내려온 것이다. 우리가 진실을 말할 때 그것은 항상 어떤 실재라는 대상에 대한 것이다. 실재는 대상 그 자체다. 그러므로 하나의 실재로부터 여러 가지 진실이 흘러나올 수 있다. 하나의 실재를 나타내는 여러 가지 설명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설화적 특질이 나타나는 순간, 우리는 실재를 대면하게 된다. 그 실재 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그렇다면 설화는 수많은 추상적 진실의 아버지 격이 될 수 있다. 설화를 통해 만나는 실재가 높은 산이라면, 진실은 그 산봉우리로부터 사방으로 흘러내리는 시냇물들이다. _2장
제주 컬러링 여행
트러스트북스 / 달집만두 (지은이), 홍세의 (그림) / 2022.09.19
14,000원 ⟶ 12,600원(10% off)

트러스트북스소설,일반달집만두 (지은이), 홍세의 (그림)
여타 컬러링과는 달리 해당 지역의 여행정보를 담고 있다. 그래서 컬러링을 하며 여행에세이를 읽는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각 그림마다 저자가 직접 작업한 컬러링 샘플을 제공하고 있어 색칠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PART 1_볼거리 녹산로 유채꽃도로 가파도 청보리 수국 서우봉 한치배 섭지코지 사라오름 산방산 성산일출봉 오늘은 녹차 한잔 제주 은행나무 제주동백수목원 동박낭 효명사 빛의 벙커 제주 소품 PART 2_먹을거리 제주 밥상 농산물 목화휴게소 제주의 술 제주의 빵 카페 바다는 안보여요 카페 한라산 카페 록록 청춘부부 한동리화수목 카페동백 그림상회 싱싱잇제주 커피박물관 해녀의부엌 PART 3_놀거리 여행 준비물 열두 달 제주 제주 올레길 간판 책방 백패킹의 성지 제주의 박물관 제주의 식물 협재해수욕장 돌고래 월령리 선인장 군락지 소노캄제주 아쿠아플라넷 제주의 고양이 해양 레저일상을 벗어나 지금 당장 가고 싶은, 제주의 꿈같은 포토존&나만 알고 싶은 비밀의 장소! 한국인이 사랑하고 세계인이 즐겨찾는 곳, 곳곳에 꿈과 낭만이 서린 여행자의 천국, 제주로 떠나보자. 유채꽃과 벚꽃의 향연. 도로에는 샛노란 유채꽃이, 하늘에는 연분홍 벚꽃이 쭉쭉 뻗은 녹산로를 지나, 아는 사람만 안다는 섬 속의 섬 가파도에 다다르면 파도처럼 흐드러진 청보리가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는다. 푸른 바다와 수평선을 넘어가는 작은 배, 홍시빛으로 물들어가는 저녁노을, 제주의 밤은 꿀보다 달콤한 마음의 안식을 제공한다. 섭지코지와 오름, 성산일출봉, 즐비한 수목원, 섬 너머 섬…. 제주에서 여행자는 이 모든 것을 다 담으려면 눈과 다리를 쉬게 해줄 수 없다. 먹거리도 풍성, 어딜 가나 맛집! 제주 맛집 항공샷은 SNS에서 빠질 수 없는 포인트. 흑돼지구이, 한치회, 옥돔구이, 성게미역국, 갈칫국, 전복돌솥밥, 딱새우회, 고등어회, 방어회… 가짓수만 세어도 숨이 찬다. 각자의 맛을 뽐내는 제주의 토속 음식들을 마음껏 즐겨보자. 그리고 잊혀지지 않을 추억을 선사하는 카페와 베이커리, 펍도 놓쳐서는 안 된다. 1월엔 한라산 눈꽃, 2월 수선화, 3월 유채, 4월 벚꽃, 5월 청보리, 6월 해바라기, 7월 수국, 8월 코스모스, 9월 메밀, 10월 단풍, 11월 억새, 12월 동백. 1년 열두 달 각자 다른 모습으로 제주 전역을 형형색색으로 물들이는 꽃은 시간의 흐름을 잊게 한다. 더불어 올레길도 시간여행자에게 인생을 되돌아볼 명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가고 또 가도, 계속해서 더 가고 싶은 곳, 볼거리, 먹을거리, 놀거리로 가득한 남국의 낙원, 바로 그 제주를 컬러링으로 만난다! 여행정보와 컬러링 샘플 제공! <제주 컬러링 여행>은 여타 컬러링과는 달리 해당 지역의 여행정보를 담고 있다. 그래서 컬러링을 하며 여행에세이를 읽는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각 그림마다 저자가 직접 작업한 컬러링 샘플을 제공하고 있어 색칠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여행
상상출판 / 지진호 (지은이) / 2019.06.11
14,800원 ⟶ 13,320원(10% off)

상상출판소설,일반지진호 (지은이)
전국 베스트 축제 여행정보를 총망라한 여행 안내서. 먼저 축제의 역사를 집었고, 고대와 현대로 이어지는 축제를 재조명하고 축제의 의미를 정리했다. 그리고 세부 축제를 소개하는 장에서는 맛있는 축제. 멋있는 축제, 스토리가 있는 축제로 나눠 우리나라 대표 축제를 직접 경험하고 소개한다. 더불어 부록으로 축제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고, 전국의 축제장 지도와 2019년 문화관광축제 현황도 덧붙였다. 정말 이 책 한권이면 대한민국의 베스트 축제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책을 내면서 010 1장 : 축제를 잃어버린 현대인 1. ‘혼밥’과 ‘혼술’의 시대 2. 축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3. 여가 문명시대의 문화마당 2장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축제 축제를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1 : 창조적 카오스(Chaos) 축제의 역사 1. 고대의 축제 2. 세시풍속과 축제 3. 현대 축제의 모습과 앞날 3장 : ‘맛’있는 축제 축제를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2 : 킬러 콘텐츠(Killer Contents) 축제와 ‘맛’ 1.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 영덕 대게 축제 2. 커피가 된 숭늉 : 강릉 커피 축제 3. 김치와 기무치(キムチ) : 강경 젓갈 축제 4. 흐미, 징한 이 맛! : 남도 음식문화큰잔치 5. 임금님 수라상의 주인공 : 이천 쌀문화 축제 4장 : ‘멋’있는 축제 축제를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3 : 트렌드 상품(Trend Goods) 축제와 ‘멋’ 1. 나를 멈춘다 : 고창 청보리밭 축제 2. 흙으로 빚은 시 : 문경 찻사발 축제 3. 사시에 푸르니 그를 좋아하노라 : 담양 대나무 축제 4. 차 한 잔에 별빛과 차 한 잔에 달빛 : 하동 야생차 문화 축제 5.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 진주 남강 유등 축제 5장 : 스토리가 있는 축제 축제를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4 : 스토리텔링(Story-telling)과 스토리 두잉(Story-doing) 축제와 스토리 1. 선비의 멋·맛·흥에 취하다 : 영주 한국 선비문화 축제 2. 한국판 모세의 기적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3. 감동의 울림 : 음성 품바 축제 4. 국경을 넘은 세기의 로맨스 : 부여 서동 연꽃 축제 5. 소금을 뿌린 듯이 흐붓한 달빛에 : 평창 효석 문화제 6. 이루지 못한 애절한 사랑 :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 7. 아파도 웃는다 : 천안 흥타령 춤 축제 8. 조선 시대 아이돌 가수 바우덕이 : 안성 바우덕이 축제 9. 쌍룡놀이로 다시 태어난 단야 낭자 : 김제 지평선 축제 10. 아우라지 강변에서 울려 퍼진 사랑의 소나타 : 정선 아리랑제 부록 축제 정보 축제장 지도 2019 문화관광축제 현황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 축제를 다 모았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진주 남강 유등 축제, 남도 음식문화 큰잔치 등 주요 축제 총망라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100대 축제 상세 정보 & 축제 내용과 일정 총망라 맛과 멋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축제여행 이 책을 읽는 순간 행복한 여행이 시작된다 건양대 호텔관광학과 지진호 교수가 직접 찾아간 베스트 축제여행 안내서! 국내 여행서 중 최초로 전국 베스트 축제 여행정보 총망라! 베스트 축제 여행지의 관광, 액티비티, 체험 포인트까지 가득~ 지금까지 이런 축제여행 안내서는 없었다! 축제의 계절이 오면 사람들은 “우리나라에는 축제가 왜 그렇게 많아요?” 하고 기대감 대신 참석하기도 전에 실망감부터 드러낸다. 신문과 방송에서도 연일 ‘축제 천국’, ‘전시행정’, ‘예산 낭비’ 등 축제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 낸다. 이런 비난 속에서도 축제는 여전히 열린다. 왜일까? 답은 명확하다. 축제는 예나 지금이나 살아 있는 문화적 유기체로서 우리 삶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진호 교수가 전국의 축제를 직접 발로 찾아다니며 찾아내고 경험한 축제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먼저 축제의 역사를 집었다. 고대와 현대로 이어지는 축제를 재조명하고 축제의 의미를 정리했다. 그리고 세부 축제를 소개하는 장에서는 맛있는 축제. 멋있는 축제, 스토리가 있는 축제로 나눠 우리나라 대표 축제를 직접 경험하고 소개했다. 예를들면 맛있는 축제에 남도 음식문화큰잔치, 이천 쌀문화 축제, 영덕 대게축제 등을 소개했고, 멋있는 축제에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 문경 찻사발 축제. 담양 대나무 축제, 하동 야생차 문화 축제, 진주 남강 유등 축제를 소개했다. 그리고 스토리가 있는 축제는 영주 한국 선비문화 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부여 서동 연꽃 축제, 평창 효석 문화제, 안성 바우덕이 축제, 김제 지평선 축제, 정선 아리랑제를 소개했다. 더불어 부록으로 축제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고, 전국의 축제장 지도와 2019년 문화관광축제 현황도 덧붙였다. 정말 이 책 한권이면 대한민국의 베스트 축제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축제의 역사를 통해 고대와 현대를 계승하는 의미 재조명 현대의 축제는 과거와 달리 민족적, 종교적 내용보다는 가족적, 유희적 내용이 주를 이루게 되었고 축제가 일상화되었다. 오늘날 축제가 지속되는 이유는 지역 사회 유대감 형성 때문이다. 요즘 대한민국은 ‘축제 공화국’이다. 크고 작은 축제가 1000여 개에 이른다. 그럴 만도 하다. 그 가운데 ‘축제’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알찬 축제도 100여 개에 이른다. 저자는 30여 년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를 누비고 다니면서 손수 체험하였다. 그 가운데서도 고르고 골라 ‘대한민국 대표급 축제’ 20개를 이 책에 수록하였다. 저자가 가장 중요시하는 축제의 덕목은 ‘친환경 축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축제 그리고 더불어 누리는 체험’이다. 구경꾼이 아니라 모두 주인공이 되어 축제의 내용을 함께 채워가는 것이다. 축제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 오늘날 현대인들은 축제 홍수시대에 오히려 축제에 대한 갈증을 느끼 는 역설적 상황에 놓여 있다. 우리 선조들이 향유한 축제의 존재가치를 사회적인 환경변화로 인해 점차 잃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합리성과 기능성, 효율성만을 지나치게 중시하는 사람들은 축제를 이러한 기준으로 판단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축제 비판론자들이 대개 여기에 해당한다. 축제에 관광객이 얼마나 왔는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얼마인지, 특산물 판매가 얼마 인지가 이들의 유일한 관심사다. 축제에 대한 이해 부족과 단기적 경제적인 성과 만으로 축제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려는 도구적 사고가 진정한 축제가 설 수 있는 자리를 빼앗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풍요 속의 빈곤, 즉 축제 갈증의 원인이 되고 있다. SNS와 같은 인터넷 매체의 발달과 개인주의적 사고의 확산도 현대인들 이 축제를 잃어 가는 이유 중 하나다. 전철이나 식당에서 대화를 하거나 책을 읽는 사람 보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스마트폰을 보거나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 사람들뿐이다. 소위 ‘혼밥’, ‘혼술’의 유행시대에 여러 사람이 모여 공동체를 형성하는 축제는 번거로운 일로 간주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소통과 나눔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잃어버린 축제를 되찾을 필요가 있다. 축제는 죽어서 박제될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 살아 있어야 한다. 축제는 인류를 하나로 연결시켜주는 킬러 콘텐츠 우리나라에서는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1990년대 중반부터 축제가 지역의 문화자치를 실현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정체성 확립을 가능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는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능하게 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중요시되고 있다. 지역의 문화유산을 대외적으로 홍보하여 지역 이미지 개선에 도움을 주고, 지역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며 전통문화예술의 계승과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정부에 서나 자치단체에서 축제의 관광자원화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현대의 축제가 문화, 관광, 산업 등 분야별 목적 달성을 위한 ‘주제를 지닌 공공의식’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감성 충만! 즐기고, 먹고, 직접 경험하는 신나는 축제! 축제를 떠올리면 일단 난장이 떠오른다. 그 이유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기던 기억이 떠오르기 때문일 터. 영덕 대게 축제, 강릉 커피 축제, 남도 음식문화 큰잔치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축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전문가의 노하우와 방법도 알려준다. 또한 작가는 관광학과 교수 전문적인 경험과 식견을 이 책에서 모두 보여주려 노력했다. 융합적이고 현상학적인 관광학의 학문적 특성을 반영한 현장수업이 절실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틈나는 대로 축제현장을 답사하고, 보고 느낀 것을 신문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2001년부터 3년간 100여 개의 전국 이색축제를 발굴하여 신문에 연재한 일은 지금도 큰 보람으로 남아 있다. 틈틈이 스페인 토마토 축제나 산 페르민 축제, 영국 에든버러 축제, 캐나다 스탬피드 축제 등 세계적인 축제현장을 답사하며 우리 축제와의 차이점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축제연구에 큰 도움이 되었다. 누군가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고 말했다. 그래서 이 책은 “일상적인 이성의 땅과 축제라는 감성의 땅을 넘나들면서 인식의 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는 축제에 대한 작가의 확신과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축제의 계절이 오면 사람들은 “우리나라에는 축제가 왜 그렇게 많아요?” 하고 기대감 대신 참석하기도 전에 실망감부터 드러낸다. 신문과 방송에서 도 연일 ‘축제 공화국’, ‘전시행정’, ‘예산 낭비’ 등 축제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 를 쏟아 낸다. 이런 비난 속에서도 축제는 여전히 열린다. 왜일까? 답은 명 확하다. 축제는 예나 지금이나 살아 있는 문화적 유기체로서 우리 삶의 일 부이기 때문이다. - ‘축제의 시대’ 중에서 축제는 혼자서 할 수 없는 행위고, 여러 사람이 모여서 집단적으로 꾸려 나가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축제는 참가자 서로 간에 소통의 문을 열어주고 쌍방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소위 ‘혼밥’, ‘혼술’의 유행시대에 여러 사람이 모여 공동체를 형성하는 축제는 번거로운 일로 간주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소통과 나눔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잃어버린 축제를 되찾을 필요가 있다. 축제는 죽어서 박제될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 살아 있어야 한다. - ‘축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중에서
제인 오스틴과 19세기 여성 시집 : 찬란한 숲을 그대와
봄날에 / 루이자 메이 올콧, 샬럿 브론테, 실비아 플라스, 에밀리 디킨슨, 에밀리 브론테, 제인 오스틴, 조지 엘리엇, 루시 모드 몽고메리, 메리 셸리,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 앤 브론 / 2019.05.15
11,200

봄날에소설,일반루이자 메이 올콧, 샬럿 브론테, 실비아 플라스, 에밀리 디킨슨, 에밀리 브론테, 제인 오스틴, 조지 엘리엇, 루시 모드 몽고메리, 메리 셸리,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 앤 브론
『제인 오스틴과 19세기 여성 시집』 개정판. 여성에겐 어떠한 권리도 없던 시대를 살았던 여성 시인들의 시를 엮고 삶을 담았다. 19세기에는 사회적인 편견과 제약 때문에 여성 작가 대부분은 가명으로 책을 출간해야 했고, 여성이라는 사실을 숨기기도 했다. 수많은 난관도 무색하게 글쓰기를 기어코 업으로 삼았던 19세기 여성 작가들의 시를 소개한다.제인 오스틴 연민에 부치는 시 / 두통으로 침대에 누우니 / 젊은 친구를 위한 찬사 / 두통이 심해요 / 이 쪼그마한 쌈지 / 봐요, 그들이 와요 / 에밀리 디킨슨 견디려 밤을 공유하고 / “희망”은 날개가 달린 것 / 고요한 화산의 생은/ 광폭한 밤 광폭한 밤! / 이것은 세상에 보내는 나의 편지다 / 나는 아무도 아니에요! 당신은 누구인가요?/ 나의 강은 그대에게로 흐르고 / 좋은 아침이에요 한밤중이여 / 작디작은 배 한 척이 / 고통엔 망각의 요소가 있어 / 날아가는 것이 있으니 / 가슴은 우선 기쁨을 갈구하며 / 상처 입은 사슴은 가장 높이 뛰어오르고 / 상처받은 가슴 하나 위로할 수 있다면 / 영혼이여, 당신은 다시 주사위를 던질 건가요? / 나는 아름다움을 위해서 죽었답니다 / 진실을 모두 말하되 에둘러서 말해주오 / 새 한 마리가 오솔길로 내려앉아 / 내가 죽음을 찾아갈 수 없었기에 / 언제나 사랑했다는 / 샬럿 브론테 삶 / 후회 / 정열 / 기쁨 / 앤 브론테의 죽음에 바치는 시 / 에밀리 브론테 해는 지고 / 과거, 현재, 미래 / 추모 / 사랑과 우정 / 희망 / 연민 / 오, 내가 잠든 동안은 / -에게 바치는 시 / 앤 브론테 어느 바람 부는 날 숲에서 / 오, 나의 희망을 훔쳐갔구나 / 갇힌 비둘기 / 호소 /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 능숙하지 못함 / 기쁨 속에 고통이 /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냐고요? (소네트 43) /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소네트 14) / 내 미래는 내 과거를 오롯이 따라 하지 않을 거예요 / 나는 환영을 친구삼아 살았어요 (소네트 26) / 내가 줄 수 있는 것을 주는 게 옳을까요? (소네트 9) / 다시 말해주세요, 한 번 더 (소네트 21) / 처음 키스하던 때, 그는 (소네트 38) / 크리스티나 로세티 노래 / 이브의 딸 / 기억해주세요 / 첫날 / 오르막길 / 바닷가에서 / 마침내 잠들었구나 / 생일 / 죠지 엘리엇 달콤한 결말이 왔다 가네요, 사랑이여 / 런던의 한 응접실에서 / 잃어버린 날을 꼽아보라 / 세상은 위대하네 / 두 연인 / 메리 셸리 부재 / 오 그대에게 노래할 테니 들어주세요 / 사랑이 충만한 그대의 진한 눈빛을 잊을 테요 / 오, 꿈으로 나에게 와주오, 내 사랑 / 루이자 메이 올컷 금빛 그림자는 밝게 빛나고 / 비누 거품의 노래 / 장미 가족 - Song II / 흰 곱슬머리 한 가닥 / 마가렛 풀러 / 불완전한 사고 / 사랑의 부재 / 영국 문학의 비평 : 시인과 비평가의 대화(1846) / 엘라 휠러 윌콕스 세상의 방식 : 고독 / 당신을 사랑합니다 / 고단한 / 당신은 어느 쪽인가? / 후회 / 사랑이 오네요 / 운명의 바람 : 범선 / 루시 몽고메리 이리 와, 잠깐 쉬어요 / 황혼 / 그대 / 행복을 찾는 사람 / 에이미 로웰 고집스러운 생각 / 택시 / 꽃잎 / 막간 / 부재 / 역설 / 연인 / 중년 / 비율 / 눈은 내리고 /2019년 초판 발행 2년 만에 봄날에 출판사에서는 여성주의 문학 『제인 오스틴과 19세기 여성 시집』 개정판을 펴냈다. 여성에겐 어떠한 권리도 없던 시대를 살았던 여성 시인들의 시를 엮고 삶을 담았다. 19세기에는 사회적인 편견과 제약 때문에 여성 작가 대부분은 가명으로 책을 출간해야 했고, 여성이라는 사실을 숨기기도 했다. 수많은 난관도 무색하게 글쓰기를 기어코 업으로 삼았던 19세기 여성 작가들의 시를 벅찬 마음으로 소개한다. “I can always live by my pen.” 나는 언제든지 글을 써서 살 수 있습니다. - 제인 오스틴 제인 오스틴, 에밀리 디킨슨, 샬럿 브론테, 에밀리 브론테, 앤 브론테, 크리스티나 로세티,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 조지 엘리엇, 메리 셸리, 루이자 메이 올컷, 마가렛 풀러, 엘라 휠러 윌콕스, 루시 몽고메리 그리고 사후에 퓰리처상을 수상한 에이미 로웰까지 모두 14인의 시인을 만날 수 있다. 이렇게 19세기와 20세기 초 영미 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시인들의 시를 신중하게 골랐고 그녀들의 삶의 흔적도 담았다. 그녀들의 아름다운 시가 독자 여러분의 가슴에 쉬이 빛바래지 않는 환하고 뚜렷한 흔적을 남기길 바란다. 상처받은 가슴 하나 위로할 수 있다면 사춘기는 모든 것이 낭만이던 시절이었고, 마음이 보들보들하여 무엇에건 감동 받던 시절이었다. 곁으로 눈길을 주지 않고 무엇엔가 몰입하던 시절이었다. 그런 사춘기 소녀의 심장을 엇박자로 마구 뛰게 했던 책들이 꽤 있다. 그 책 중에서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을 최근에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그녀들의 또 다른 글쓰기인 시가 마음을 강하게 흔들었다. 또한, 그 시절에는 안중에 없던 이 여성 작가들의 삶과 그녀들이 살았던 19세기의 군색한 현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 『제인 오스틴과 19세기 여성 시집』에서 그녀들의 시를 엮고 삶을 조금이나마 들여다보고자 한다. 상처받은 가슴 하나 위로할 수 있다면 내 삶은 헛되지 않으리. 쓰라린 삶의 고통을 덜어 주고 아픔을 가라앉힐 수 있다면 의식 잃어가는 울새 한 마리 둥지로 돌려보낸다면 내 삶은 헛되지 않으리. -에밀리 디킨슨 시작은 에밀리 디킨슨이었다. 강렬한 그녀의 시를 번역하던 중에 19세기를 살았던 여성 시인들을 한 명씩 더 만나게 되었다. 그렇게 제인 오스틴, 샬럿 브론테, 크리스티나 로세티를 거쳐 20세기 초까지 활동했던 에이미 로웰에게 까지 이르렀다. 제인 오스틴은 통찰력과 재치로 그득한 소설을 6편 넘게 썼으며 시도 곧잘 썼다. 지금까지 전해지는 시가 몇 편 되지 않아 한 글자 한 글자 소중하게 다뤘다. 시에도 소설처럼 풍자와 재치, 세밀한 관찰력이 드러난다. 에밀리 디킨슨은 1,800편에 가까운 시 중에 단 몇 편만 가명으로 발표했을 뿐, 생의 절반 이상은 은둔하며 오롯이 시만 썼다. 그녀는 시에서 자신의 삶을 still-volcano-life (고요한 화산의 생)이라고 묘사했다. 고요해 보이지만 뜨겁고 강렬한 불을 품고 있기에 언제 얼마만 한 힘으로 폭발할지 모르는 화산 같은 삶을 살았다. 문학이 곧 삶이었던 샬럿 브론테, 에밀리 브론테, 앤 브론테 세 자매는 61편의 시를 엮어 1845년 시집 『시 (Poems)』를 가명으로 출간한다. 어렵게 출판사를 찾았지만, 제작비용을 직접 지급하고서야 출간할 수 있었다. 이 시집은 단 두세 권만 팔렸다고 한다. 하지만 세 자매는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고, 2년 뒤 역시 가명으로 『제인 에어』, 『폭풍의 언덕』, 『아그네스 그레이』를 출간하면서 세상의 관심을 확실하게 끌게 된다. 어떤 이는 세상에 공공연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시 쓰기를 멈추지 않았고, 어떤 이는 죽음을 앞둔 마지막 순간까지 시를 썼다. 그들이 끝끝내 시 쓰기를 멈출 수 없도록 한 그 열정이 무엇이었는지, 어쩌면 시를 한 편씩 읽어 내려가면서 해답을 얻을 수 있을까. 독자 여러분에게 그녀들의 시가 잔잔하지만 뜨거운 울림이 되길 바라고, 시집을 넘기는 손끝으로 시 언어의 아름다움과 이들의 삶이 조용히 스며들어 전해지길 바란다. 그리하여 문학사의 변두리로 밀쳐졌던 그녀들이 또박또박 걸어 나왔으면 한다. 이제 우리는 온 힘을 다해서 이 여성 작가들을 제 위치에 눈에 띄게, 단호하게, 우뚝 세우면 된다. 환하게 밝히고 뚜렷하게 새기면 된다. 이제 문학사를 여성 작가 중심으로 기술할 때가 되었다. 봄날에 출판사에서 여성주의 문학 출판의 첫걸음을 떼었다. 그 길에 여러분이 동행해준다면 행복할 것이다. 이 시집의 출간을 응원하고 후원해준 모든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19년 5월에 박영희)
모든 것은 도서관에서 시작되었다
학교도서관저널 / 윤송현 (지은이) / 2022.01.25
16,000

학교도서관저널소설,일반윤송현 (지은이)
도서관 활동가이자 시민운동가인 저자가 10여 차례에 걸쳐 북유럽 80여 곳의 도서관 현장을 답사해 완성한 북유럽 도서관 견문록이다. 그러나 이 책은 선진 도서관의 면면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러한 도서관을 가능하게 만든 사회 시스템, 도서관이 가져온 개인의 삶과 공동체의 변화에 더 주목한다. 유럽의 변방이던 북유럽이 복지국가로 나아갈 수 있었던 동력은 바로 도서관에 있었다. 북유럽 도서관 이야기를 도서관 영역에서 사회 전체의 영역으로 확장시킴으로써 도서관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도서관이 어떻게 복지국가의 플랫폼이 될 수 있는가를 찬찬히 짚어보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담론을 제시하고 있다.여는 글_ 복지국가로 가는 길, 도서관에서 찾다 1부. 북유럽의 새로운 도서관 1장. 도서관은 마을 한가운데 있다 전철역을 빠져나오자 바로 도서관이 보였다 스톡홀름을 벗어나도 마찬가지였다 마을 한가운데에 도서관이 있었다 쇼핑몰에 자리잡은 시스타도서관 중앙광장에 자리 잡은 알미르 새로운도서관 위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아이디어스토어 햄릿성과 쿨투어베아프트 방치된 도심 상가를 도서관으로 만든 헤아닝 지역개발 사례인 슈페르킬른파크와 네레브로도서관 2장. 도서관은 만남의 공간 천장에서 별이 쏟아지는 도서관 하나의 지붕 아래, 하나로 연결된 열람실 유틀란트반도 끝에서 만난 혁신 도서관을 만남의 공간으로 서점 같은 분위기를 만든 알미르도서관 가구와 조명이 분위기를 만든다 3장. 새로운 도서관 서비스 도서관은 책 보관소가 아니다 네트워크로 서비스한다 창조를 위한 공간, 메이커스페이스 스튜디오까지 갖춘 음악 자료 서비스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한 도서관 이민자를 포용하는 다언어서비스 4장.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다가가다 라테파파를 만나다 놀이터 같은 어린이코너 어린이문학의 판타지공간, 유니바켄 이야기 놀이공원, 아스트리드린드그렌월드 사춘기 어린이들을 잡는 티오트레톤 노르웨이 오슬로의 비블리오퇴인 말뫼도서관의 발라간 에너지가 넘치는 세대를 위한 공간, 포인티 2부. 도서관, 리터러시, 복지국가 5장. 북유럽의 책 읽는 문화 책을 가장 많이 읽는 나라, 북유럽 북유럽 읽기 문화의 뿌리 스웨덴 교육 개혁과 책 읽기 덴마크 교육 개혁과 책 읽기 핀란드 책 읽기 문화의 비밀 6장. 스웨덴_ 민중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으로 독서방, 스터디서클 그리고 노동도서관 보통선거권 운동과 민중도서관 지원법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도서관 운동 민중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으로 북유럽 도서관을 대표하는 스톡홀름시립도서관 평등과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도서관 7장. 핀란드_ 후발국가에서 도서관 선진국으로 민족 정체성 찾기와 도서관 운동 공공도서관이 가장 발달한 나라 핀란드의 새로운 명물, 오디도서관 미래의 도서관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호수에 둘러싸인 탐페레에 가다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는 도시 한발 앞서가는 탐페레도서관 탐페레의 분관, 삼폴란과 리에라흐티도서관 8장. 도서관과 복지국가 도서관 운동에서 시작하다 도서관과 민주주의 계급대결에서 계급포용으로 노동조합이 주도한 평등사회의 길 도서관에서 시작된 여성운동 높은 시민의식이 만들어낸 협력정치 복지정책의 핵심, 연금제도의 정착 정치적 위기에서의 선택 투명한 정치와 사회적 신뢰의 선순환 복지국가를 지키는 힘, 창의적인 문화 닫는 글_ 보편적 복지국가의 기반을 만드는 길도서관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복지국가 플랫폼으로서 도서관을 조명하다 요즘 우리나라도 지자체마다 도서관을 많이 짓고 있고, 리모델링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도서관은 어떤 곳이어야 하는가’의 논의는 거의 없다. 도서관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도서관은 왜 중요한가? 도서관은 어떠해야 하는가? 이러한 질문들에 저자는 도서관이 우리 사회가 복지국가로 나아가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답한다. 한발 앞서 도전하고 혁신한 북유럽의 사례는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복지정책의 요체는 정보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 민주시민 의식을 기르고(교육), 스스로 자존감을 회복하여 일어서고(자활), 변화하는 사회에 맞추어 자기의 역할을 찾고, 자존감을 지키는 노년을 보내고(노인복지, 시니어 일자리), 필요한 정보 접근을 통해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사회에 참여하며(여성), 정보를 활용하여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역량을 길러주는(장애) 것’이며, 도서관은 이 모든 보편적 복지정책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도서관 활동가이자 시민운동가인 저자가 10여 차례에 걸쳐 80여 곳의 현장을 답사해 완성한 북유럽 도서관 견문록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가 추위에 떨던 거리,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라스무스와 방랑자’ 속 텅 빈 마을… 저자는 이야기로 먼저 만난 가난한 북유럽의 모습에 의문을 품었다. 100년 전만 해도 척박한 환경의 가난한 농업국가였던 북유럽 국가들이 어떻게 50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복지국가가 되었는지 궁금해진 저자는 북유럽으로 떠났고, 가는 곳마다 도서관을 마주했다. ‘모든 것은 도서관에서 이뤄졌구나!’ 느끼는 순간 다시 또 북유럽으로 달려갔다. 사회복지 관계자들과 북유럽 복지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단체 활동가들과 북유럽 정치‧사회 현장을 둘러보고, 도의원들과 함께 교육현장을 둘러보고, 도서관 활동가들과 크고 작은 도서관들을 둘러보는 등 10여 차례에 걸쳐 80여 곳의 현장을 답사해 완성한 탐방기이자 사유와 성찰의 기록이다. 개인의 행복과 공동체의 높은 시민의식을 이끄는 시민의 문해력과 도서관의 역할 저자는 북유럽이 짧은 기간에 복지국가로 발전하고, 어려움 속에서 복지국가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도서관에서 길러진 높은 시민의식의 힘이라고 말한다. 높은 시민의식은 시민들의 책 읽는 문화, 높은 리터러시에서 얻어진 것이다. 2016년 세계 각국의 리터러시 수준을 조사한 연구 결과에서 핀란드가 1위를 기록하고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덴마크, 스웨덴이 그 뒤를 이었다. 읽기 자료만 평가했을 때는 싱가포르,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이 높은 순위를 기록했지만 읽기 평가 외의 요소들을 종합하면 모두 25위 밖으로 밀려났다고 한다. 그렇다면 높은 리터러시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지되는가? 이 책은 열린 교육제도와 잘 갖춰진 도서관 서비스, 시민의 문해력 간의 상관관계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도서관이 키운 리터러시의 힘이 복지국가를 지탱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것이다. “나의 새로운 이야기가 책 읽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좋은 도서관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 복지국가를 꿈꾸는 사람들 모두에게 힘이 되고,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도서관은 책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것이다.” 처음 방문한 핀란드 탐페레중앙도서관에서 린드베리 피르코 관장의 설명을 들으며 정신이 번쩍 들었다. 도서관은 책을 열람하고 대출하는 곳이라는 생각했는데, 피르코 관장은 “장서는 도서관의 많은 서비스 중 하나일 뿐”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고는 “도서관은 그것이 속한 사회에서 시민의식을 형성하고,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과제를 갖고 있다”고 하였다. 도서관의 존재 이유와 사회적 역할에 대해 생각해볼 메시지를 던져준 것이다. (‘여는 글’) 도서관 하나하나가 특별하지만, 스톡홀름의 가장 중심지에 있는 건물을 상업공간이 아닌 도서관으로 채웠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 공연장만이 아니라 여러 개의 도서관이 있는 것이다. 광화문광장 옆에 커다란 도서관이 있다면 어떨까 상상해봤다. (‘도서관은 마을 한가운데 있다’)
부모를 위한 몬테소리 교육법
유아이북스 / 잔느 마리 페이넬, 비올레느 페로 (지은이), 김규희 (옮긴이)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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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북스육아법잔느 마리 페이넬, 비올레느 페로 (지은이), 김규희 (옮긴이)
구글 창업자 등 유명인들이 경험한 바 있는 몬테소리 교육 철학을 100가지 주제로 설명한다. 유행처럼 떴다가 지는 육아법이 아닌 100년 역사로 검증된 과학적 교육법으로서 몬테소리를 다룬다. 가정에서 자녀들을 몬테소리 놀이를 할 때 꼭 필요한 환경을 나이가 아닌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설명한다. 또한,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지, 아이의 독립성을 키워줄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육아에 있어 고민될 법한 주제들을 소개한다.한국 독자들에게 5 1부. 몬테소리 교육을 시작하며 13 1 여성이 이룬 교육 혁명/ 2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비전/ 3 의사이자 엄마였던 몬테소리/ 4 과학적 교육법의 탄생/5 몬테소리 교육기관은 무엇이 다른가/ 6 몬테소리는 ‘브랜드’가 아니다/ 7 네 가지 몬테소리 교육 원칙/ 8 스펀지와 같은 아이들: 흡수하는 정신/ 9 인간의 욕구: 인간의 성향 또는 기본 욕구/ 10 탐구욕은 타고 난다/ 11 일을 하고 싶은 본능 / 12 아이들은 타고난 수학자/ 13 6세 이후 변하는 것/ 14 욕구의 진화/ 15 적절한 교육 시기는 따로 있다/ 16 언어 능력을 결정하는 시기: 0~6세/ 17 질서에 민감한 시기: 생후 6개월~3세/18 감각 기관이 눈을 뜨는 시기: 0~4세/ 19 움직임에 예민한 시기: 18개월~4세/ 20 손이라는 놀라운 도구/21 누구나 거치는 네 가지 발달 단계/ 22 무엇이든 흡수하는 유아기: 0~6세/ 23 정신적으로 독립하는 유년기: 6~12세 / 24 질풍노도의 청소년기: 12~81세/ 25 삶에 큰 그림을 그리는 성숙기: 18~24세/ 26 관찰이라는 중요한 교육 도구/ 아이는 누구나 특별하다/ 28 자유와 책임 사이/ 29 사회 규범을 받아들이는 3단계/ 30 타고난 선한 마음/ 31 신경과학과 몬테소리 학습법의 관계/ 32 왜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가/33 습관이 뇌를 형성한다/ 34 행동력 향상을 위해 스스로 하기 2부. 가정 밖에서의 몬테소리 교육 79 35 아기도 가능한 몬테소리 학교/ 36 프랑스 몬테소리 학교의 교육과정/ 37 인생의 방향을 잡기 위한 우주적 교육/ 38 아이가 주체가 되는 몬테소리 교실/ 39 미리 배우는 사회생활/ 40 너그러운 관찰자이자 교육자/ 41 자유롭지만 계산된 정확한 규칙/ 42 아이는 움직이고 싶어 한다/ 43 방해받지 않아야 집중력이 자란다/ 44 세상의 열쇠: 현실지각 / 45 교실의 공통적인 구조: 학교에서 세상으로 /46 몬테소리 학습 도구의 핵심 요소 세 가지/ 47 작은 일도 혼자 해야 독립성이 커진다 / 48 감각을 통한 지능의 각성 / 49 몬테소리 감각도구 / 50 시도할수록 빛나는 수학적 마인드 / 51 십진법 이해하기: 금구슬 놀이 / 52 언어에 계속 노출되어야 한다/ 53 아이들을 위한 최적의 도구 문자 카드/ 54 단어의 개념을 학습하는 데 효과적인 3단계 학습법/ 55 몬테소리 교육법은 미래를 위한 투자/ 56 모두에게 적합한 열린 교육법/ 57 몬테소리 학교 선택하기/ 58 몬테소리 교육자의 십계명/ 59 평생 교육의 시작, 몬테소리 교육자 되기/ 60 시작은 준비된 환경 속에서: 0세부터 3세 교실/ 61 교육 도구에 완전한 이해: 3세부터 6세 교실/ 62 수학과 과학 더 넓은 세계로의 안내: 6세부터 12세 교실/ 63 예민한 청소년 시기의 시작: 12세부터 18세 교실/ 64 노인을 위한 몬테소리 교육/ 65 국경 없는 교사회/ 66 몬테소리 교육의 영향력 3부. 가정에서 실천하는 몬테소리 교육 67 부모도 도움이 필요하다/ 68 신생아와 함께 살기/ 69 아이를 위한 네 가지 기준점/ 70 스스로 선택하는 낮은 침대의 힘/ 71 탄생부터 함께하는 토폰치노 만들기/ 72 태어났을 때부터 5개월까지의 영양 환경/ 73 독립적인 생활을 향한 첫걸음 이유식/ 74 아이가 참여할 수 있는 주방/ 75 백 마디 말보단 한 번 보여주는 게 빠르다/ 76 영아의 보디케어/ 77 스스로 씻을 수 있는 욕실/ 78 아이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옷/ 79 자유로운 움직임이 자연스러운 발달을 유도한다/ 80 운동 신경 발달에 따라 변화하는 공간/ 81 장난감 상자가 아닌 선반을 활용하라/ 82 시각 발달을 위한 모빌/ 83 손 발달을 위한 모빌/ 84 잡기 연습 장난감/ 85 소리 장난감으로 시작하는 청각 훈련/ 86 손과 눈이 함께하는 놀이/ 87 아이와 함께하는 집안일/ 88 책의 사실과 허구를 구분해야 한다/ 89 장난감 선택 가이드/ 90 아이의 집중력은 방해받지 않아야 한다/ 91 전자기기는 아이의 두뇌 발달을 저해한다/ 92 아이들은 모두 탐험가/ 93 어른과 아이의 삶의 공간, 집/ 94 아이를 위한 공간 구성 가이드/ 95 아이에게 화를 내는 중인가, 훈육하는 중인가/ 96 다양한 언어 환경/ 97 몬테소리 마피아/ 98 미래의 주인공을 이끌어주기/ 99 몬테소리와 미니멀리즘/ 100 교육자가 가져야할 삶의 철학 부록구글 창업자 등 유명인들이 경험하고 100년 역사가 검증한 과학적 교육법! 100가지 주제를 한 권에 정리한 책 이 책은 구글 창업자 등 유명인들이 경험한 바 있는 몬테소리 교육 철학을 100가지 주제로 설명합니다. 유행처럼 떴다가 지는 육아법이 아닌 100년 역사로 검증된 과학적 교육법으로서 몬테소리를 다룹니다. 가정에서 자녀들을 몬테소리 놀이를 할 때 꼭 필요한 환경을 나이가 아닌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설명합니다. 또한,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지, 아이의 독립성을 키워줄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육아에 있어 고민될 법한 주제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몬테소리는 브랜드가 아닙니다! 최고의 자녀교육법으로서 몬테소리를 만날 기회 시중에 ‘몬테소리’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학원, 도서들이 많습니다. 마치 하나의 브랜드처럼 몬테소리를 내세워 자신들이 원조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몬테소리’는 브랜드가 아닙니다. 100년 이상 검증된 과학적인 교육이론입니다. 이 책은 몬테소리 교육이론의 창시자인 몬테소리에 대해서 짧은 소개와 그녀가 주장한 교육을 주로 설명합니다. 특히,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아이들의 자라나는 환경과 아이들의 자유의지입니다. 학원이나 가정교사를 통한 주입식 교육과는 다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주입식 교육은 아이들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성인이 아이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주입하는 형태의 교육이지만, 몬테소리 교육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따라 필요한 과정을 준비해주고 아이 스스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선택해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반복하도록 합니다. 아이가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학습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사고력과 탐구심이 깊어지고 자립심이 성장합니다. 100가지의 교육상식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총 3가지로 나눠집니다. 첫 번째는 몬테소리 교육에 대한 것입니다. 몬테소리 교육이론을 창시한 몬테소리에 생애와 몬테소리 교육이론이 추구하는 가치 및 핵심 이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부모님들이 가정 밖에서 학원이나 학교 등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판단 기준과 몬테소리 학교에서 행해지는 교육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정 내에서 부모님들이 직접 아이들에게 몬테소리 교육을 할 때 필요한 가정환경과 태도에 관해 설명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님은 없습니다. 하나씩 경험을 통해 배워나가는 것이죠. 하지만 아이를 시행착오를 통해 기르기에는 마음이 많이 불편합니다. 그런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는 데 지침이 되어줄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몬테소리’라는 단어는 그 자체로 교육 방법이라는 말을 나태낼 뿐이지 브랜드가 아닙니다. 아이들은 특히 태어났을 때부터 6세까지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영향을 받고 이를 내면화합니다. 마리아 몬테소리는 학습 방법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 원리를 교육의 기초로써 사용합니다. 성인은 배우기 위해서 어떠한 양의 노력을 들여야 한다면, 아이는 인식하지도 못한 채 정보를 흡수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흡수하는 정신! 그것은 인간의 놀라운 재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노력하지 않고도, 단지 ‘살아있다’는 이유로 아이는 언어와 같은 복잡한 문화를 주어진 환경 속에서 체득합니다. 이것은 창조적 무의식의 수수께끼 속에 숨어있는 현상입니다.
백세까지 총명하게
힐링앤북 / 명지병원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 (지은이) /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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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앤북건강,요리명지병원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 (지은이)
국내 최초로 ‘인지예술치료’의 이론과 실기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치매 환자를 이해하고, 치매를 예방하고, 이미 진행된 치매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의 이론 부분에서는 치매 환자와 소통하는 방법, 치매 환자 가족과 상담하고 교육하는 방법 등을 담았으며, 실기 부분에서는 수년간 인지예술치료를 진행하고 연구하면서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백세총명학교 프로그램’을 실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치매 환자를 위한 프로그램은 음악치료, 미술치료, 인지훈련, 치매 예방 운동, 신체활동, 통합인지재활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종 사진, 일러스트, 팁을 통해 이해를 돕고, 실제로 이러한 활동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발간사 책을 펴내며 * 이론 인지중재치료의 필요성 치매 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언어적 의사소통 방법/비언어적 의사소통 방법/증상에 따른 의사소통 방법 치매 환자 돌보기와 가족 교육 치매 환자 돌보기/치매 환자 가족 교육 * 실기 음악치료 음악치료란?/음악치료 활동 매뉴얼 -1회기: <실버아리랑> 부르기와 소고 치기 -2회기: <꿩꿩 장 서방> 부르기와 가사 바꾸기 -3회기: <그대 없이는 못 살아> 부르기와 소고 치기 -4회기: <님과 함께> 부르기와 소고 치기 -5회기: <고향의 봄> 부르기와 핸드벨 연주 -6회기: <살짜기 옵서예> 부르기와 핸드벨 연주 -7회기: <봄이 오면> 부르기와 핸드벨 연주 -8회기: <너영나영> 부르기와 핸드벨 연주, 율동 -9회기: <서울의 찬가> 리듬 치기 및 핸드벨 연주 -10회기: <행복해요> 리듬 치기 및 가사 바꾸기 미술치료 미술치료란?/미술치료 활동 매뉴얼 -1회기: 동물 띠로 나를 소개하기 -2회기: 나의 옛날 직업 -3회기: 낙엽 자유화 -4회기: 한지 만다라 -5회기: 곡식으로 얼굴 만들기 -6회기: 점토 그릇 만들기 -7회기: 편지 쓰기 -8회기: 화병 그리기 -9회기: 고향 그리기 -10회기: 흔들리지 않는 나무 -11회기: 클림트의 <생명의 나무> 따라 그리기 -12회기: 종이 장미꽃다발 만들기 -13회기: 조각 모자이크화(단체 활동) -14회기: 손바닥 동네(단체 활동) -15회기: 소원의 배(단체 활동) 인지훈련 인지훈련이란?/인지훈련 활동 매뉴얼 -1회기: 나를 소개합니다 -2회기: 내가 좋아하는 계절 -3회기: 같은 순서로 나열된 도형 찾기 -4회기: 색깔 읽기 -5회기: 겹쳐진 그림 찾기 -6회기: 똑같이 나누기 -7회기: 이야기 회상(정월대보름) -8회기: 기억하여 그림 그리기 -9회기: 분류의 공통점 -10회기: 장면 배열하기 -11회기: 퍼즐 맞추기(칠교놀이) -12회기: 그림 속 속담 유추하기 -13회기: 대칭 그림 그리기 -14회기: 입체 도형 유추하기 -15회기: 공통으로 들어갈 단어 찾기 -16회기: 단어 퀴즈 치매 예방 운동 효과/준비운동/본운동(의자 이용)/본운동(탄력밴드를 이용한 저항 운동)/치매 예방 운동에 대한 가이드라인 신체활동 ROM 댄스 신체활동과 관절가동운동/ROM 댄스 ‘내 몸 건강 체조’ 통합인지재활 프로그램의 응용 통합인지재활 프로그램이란?/통합인지재활 활동 매뉴얼 -1회기: 오리엔테이션(4월 달력 만들기, 감정일기) -2회기: 책가방(캔버스 가방) 만들기 -3회기: 향기 주머니 만들기 Ⅰ·Ⅱ -4회기: 호떡 만들기 -5회기: 컵으로 공 옮기기 게임 -6회기: 연지 찍고~ 곤지 찍고~(‘결혼식’ 회상) -7회기: 색깔 카드 뒤집기 게임 -8회기: 오재미 던져 페트병 넘기기 게임 통합인지재활 프로그램의 응용 사례 * 별첨 이 책의 시작, 백세총명학교 이야기 명지병원의 혁신적 치매 관리 사업/다양한 예술치료 프로그램의 효과/치매 예방부터 재활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백세총명학교 지은이 소개 참고문헌 백세시대는 ‘뇌 건강’에서 시작한다! 치매 환자와 ‘예술’로 소통하는 ‘인지예술치료’ 프로그램 국내 최초로 ‘인지예술치료’의 이론과 실기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책. 치매 환자를 이해하고, 치매를 예방하고, 이미 진행된 치매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치매 관련 기관 종사자(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를 위한 책이지만, 치매의 예방과 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책의 이론 부분에서는 치매 환자와 소통하는 방법, 치매 환자 가족과 상담하고 교육하는 방법 등을 담았으며, 실기 부분에서는 수년간 인지예술치료를 진행하고 연구하면서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백세총명학교 프로그램’을 실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치매 환자를 위한 프로그램은 음악치료, 미술치료, 인지훈련, 치매 예방 운동, 신체활동, 통합인지재활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종 사진, 일러스트, 팁을 통해 이해를 돕고, 실제로 이러한 활동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치매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검증조차 되지 않은 각종 치료법이 난무하는 가운데, 백세총명학교에서는 계속해서 체계적인 인지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치매 환자 및 가족의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그렇게 쌓인 노하우를 나누고자 한다. 치매 예방과 관리, 이대로도 충분한가? 2017년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를 넘어서는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치매 환자는 2018년 약 73만 명으로 추정되며, 이제 치매의 예방과 관리는 개인의 차원을 넘어서 국가적 차원의 관심사가 되었다. 그러나 치매의 예방과 관리에 충분한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및 일상생활 능력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비약물 치료’가 약물 치료와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 기존의 인지훈련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하고 검증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치매 환자의 노후 생활에 필요한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야 한다. 인지예술치료, 기존의 ‘인지치료’에 감각적 ‘예술치료’를 접목하다 ‘인지예술치료’는 전통적인 ‘인지치료’에 음악·미술 등 ‘예술치료’를 접목한 대표적인 비약물 치료법이다. 치매 환자들의 뇌 기능 감퇴는 그들의 의욕과 흥미도 떨어뜨리므로, 기존의 단순한 인지치료만으로는 인지중재 효과가 부족하다는 현장의 고민이 있었다. 이러한 고민에서 탄생한 인지예술치료의 가장 큰 특징은 감성적인 예술치료를 통해 인지와 정서의 선순환적 기능을 향상하고, 치료의 효과를 배가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책에 실린 프로그램을 적용한 환자 및 보호자 그룹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검사 지수는 높아지고, 불안과 우울 등 부정적 정서는 감소하는 연구결과가 확인되었다. 또한, 인지예술치료는 치료 현장을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조성하고, 환자의 참여를 최대한 유도하며, 치료 과정을 하나의 놀이로 인식하게 하여 치료 동기를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었다. 특히 음악치료는 감각 자극을 증가시켜 환자의 행복 수준을 높이고, 보다 나은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자서전적 기억을 증진한다. 미술치료는 회상요법 등 다른 중재 기법을 병행할 수 있으며, 자기를 표현하고, 자존감을 고양하도록 돕는다. 음악과 미술 등 예술치료의 효과와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으며, 이 책에서는 이러한 치료 기법의 구체적인 방법과 실전적인 내용을 자세하게 다루어 현장에서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크게 이론과 실기, 두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실제 치료 과정에서 치료 효과와 더불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다름 아닌 ‘소통’이다. 치료진과 환자와의 소통, 환자와 가족 간의 소통, 가족과 치료진의 소통이 모두 원활히 이뤄질 때 비로소 치매 환자의 치료가 성공할 수 있음은 자명하다. 따라서 이 책의 이론에서는 치매 환자와의 소통 방법, 환자 가족 교육법을 다루어 치매 환자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적절하게 소통하는 법을 알려준다. 실기에서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음악치료, 미술치료, 인지훈련, 치매 예방 운동, 신체활동, 통합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을 각종 사진과 일러스트, 자세한 설명, 팁과 함께 실어서 이해를 도왔다. 치매 관련 기관 종사자(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는 물론, 치매 환자 가족, 치매 환자 돌보미 등, 치매의 예방과 관리에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쉽게 읽고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지침서이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백세총명학교 프로그램 백세총명학교에서는 수년간 인지예술치료를 진행하면서 치매 환자들의 인지기능 저하 지연, 정서적 안정, 일상생활 능력 향상 효과를 경험하고 연구해왔다. 이를 통해 예술치료 프로그램이 인지기능저하 환자에 대한 정서적 지지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수행 능력도 향상시켜 환자의 삶을 개선하고 보호자의 조호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좋은 부가적 비약물 치료라는 의미 있는 임상적 결과를 제시할 수 있었다. 백세총명학교는 혁신성과 공공성을 높이 평가받아 〈국제병원연맹 사회공헌상(2015년)〉과 〈아시아병원경영대상 우수상(2016년)〉을 수상하는 등,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게 되었다. 치매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검증조차 되지 않은 각종 치료법이 난무하는 가운데, 백세총명학교에는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지역사회에 제공하여 치매 환자 및 그 가족의 정신적·육체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그렇게 쌓은 노하우를 공공의 영역에서 나누고자 이 책을 펴냈다.
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 1
사막여우 / 시이온 (지은이) / 2022.11.15
18,500원 ⟶ 16,650원(10% off)

사막여우소설,일반시이온 (지은이)
시이온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 아픈 동생의 약값을 벌기 위해 용병이 되었고, 검을 손에서 뗀 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넘어져서 전생을 기억해 버렸으니. 이곳은 사실 동생이 주인공인 역하렘 소설 속이고, 나는 피에 미친 악마, 크리시스 공작의 딸이었다는 것. 크리시스 공작과 엮일 생각은 없었건만, 동생의 병이 급격히 악화되어 어쩔 수 없이 공작가로 찾아가게 되었는데…….CHAPTER 1 검은 메시아CHAPTER 2 설원과 붉은 눈CHAPTER 3 무채색 세상의 색깔CHAPTER 4 황금빛 데뷔CHAPTER 5 푸르른 나날CHAPTER 6 압생트 글라스의 균열CHAPTER 7 검은 재앙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 <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 단행본 출간! 카카오페이지 1755만뷰 돌파! 별점 9.9점 고객 만족도 최상의 높은 퀼리티!! 용병왕 소드 마스터 카슈미르의 신념과 성장을 담은 대서사시 북부 전쟁 시작 전 1~258화 내용으로 1부 구성 1권 : 연재 회차 기준 1-88화 2권 : 연재 회차 기준 89-173화 3권 : 연재 회차 기준 174-258화 아픈 동생의 약값을 벌기 위해 용병이 되었고, 검을 손에서 뗀 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넘어져서 전생을 기억해 버렸으니. 이곳은 사실 동생이 주인공인 역하렘 소설 속이고, 나는 피에 미친 악마, 크리시스 공작의 딸이었다는 것. 크리시스 공작과 엮일 생각은 없었건만, 동생의 병이 급격히 악화되어 어쩔 수 없이 공작가로 찾아가게 되었는데……. “내 딸은 그 누구에게도 무릎 꿇을 필요 없다. 설령 이 제국의 황제라 할지라도, 네 무릎을 다시 굽히게 할 순 없을 것이다.” 피도 눈물도 없다는 크리시스 공작이 조금 이상하다. “슈슈 언니 눈에서 눈물 나면 죽음뿐이다, X자식들아.” 천사 같던 여동생 아리아도 왜인지 흑화를 했다. “그대가 살려준 목숨이니 그대가 책임을 져야지. 나와 함께 보낸 밤을 잊은 건가?” “아주 오랫동안 당신을 동경했습니다. 당신의 일부라도 내게 내어줄 수 없는 겁니까?” “왕후가 되기 싫어? 그럼 그대가 국왕 해. 내가 국왕 부군 하지. 혼수는 왕국이면 되나?” “사람들은 내가 태양신을 섬기는 교황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내게 신은 당신이란 거 아나요?” 동생 어장 속 물고기들도 내게 작업을 걸어온다. 세상이 미친 걸까?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민음사 / 페르난두 페소아 (지은이), 김한민 (옮긴이), 심보선 / 2018.10.05
12,000원 ⟶ 10,8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페르난두 페소아 (지은이), 김한민 (옮긴이), 심보선
수많은 이름으로 썼던 천재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대표 시선집. 세계적인 문학비평가인 헤럴드 블룸은 셰익스피어, 조이스, 네루다와 함께 서양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 26인의 목록에 포르투갈의 작가 페소아의 이름을 올려놓았다. 국내에도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산문집 『불안의 책』이 소개되면서, 수많은 정체성의 작가 페소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페소아는 평생 장르 불문하고 왕성하고 폭넓게 글을 썼지만, 본인 스스로 시인으로 여겼다. 페소아, 그는 일곱 살 때 처음 시를 쓴 이후 죽기 직전까지 평생 시작(詩作)을 멈춰 본 적이 없다. 그러나 국내에선 1994년 그의 이명 중 하나인 알베르투 카에이루의 시집이 『양 치는 목동』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절판된 이래, 페소아의 시는 거의 소개되지 않았다. 이번에 출간된 두 권의 시선집에는 국내 최초로 정식 소개되는 페소아 본명 및 그의 이명들의 시가 다수 수록되어 있다.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에는 페소아가 가장 사랑했던 이명으로, 월트 휘트먼의 영향을 받은 알바루 드 캄푸스의 대표작을 실었다. 알바루 드 캄푸스는 1890년 포르투갈에서 태어나 글래스고에서 교육 받은 선박 엔지니어로, 20세기 초 도래한 기술 전성시대를 시적으로 해석할 임무를 부여받은 도취된 모더니스트였다. 무려 900행이 넘는 대표작 「해상 송시」에서 짐승처럼 폭발하는 광기와 말끔하게 정돈된 현대성을 번갈아 가며 보여 준다.[알바루 드 캄푸스] 아편쟁이 리스본 재방문(1923) 리스본 재방문(1926) 담배 가게 나의 스승, 사랑하는 나의 스승이여 기차에서 내리며 포르투풍 내장요리 직선의 시 승리의 송시 송시에서 발췌한 두 편 해상 송시 주(註) 작가 연보 이 책에 관하여 : 시인으로서의 페소아(김한민) 추천의 글: 모든 것들을 모든 감각과 사유로 표현하는 모든 방식의 시(심보선)“철학은, 최소한 아직까지는 페소아의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 그 사고방식은 아직도 페소아를 논할 자격이 없다.” ―알랭 바디우 ● 『불안의 책』의 작가로 알려진 천재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 “페소아는 19세기 레오파르디로부터 20세기 베케트까지 무(無)를 뮤즈로 두었던 거장 시인들의 계열에 속한다. 페소아의 수많은 이명들은 그를 뛰어난 모더니스트로 만드는 요인들 가운데 하나인데, 이는 오스카 와일드가 ‘가면의 진실’이라고 부르는 것을 믿는 시인들의 산물이며, 또한 T. S. 엘리엇이 J. 앨프리드 프루프록일 때보다 더 엘리엇다울 수 없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뉴요커》 수많은 이름으로 썼던 천재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대표 시선집 두 권이 민음사 세계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문학비평가인 헤럴드 블룸은 셰익스피어, 조이스, 네루다와 함께 서양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 26인의 목록에 포르투갈의 작가 페소아의 이름을 올려놓았다. 세계 문학계에서 이제 페소아의 이름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국내에도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산문집 『불안의 책』이 소개되면서, 수많은 정체성의 작가 페소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페소아는 무엇보다도 시인이며, 국내 처음 제대로 작가의 대표 시들을 원전 번역으로 소개한다. ● 가명(假名)이 아닌 이명(異名)을 창조한 시인 페소아, 국내 처음 제대로 소개하다 페소아는 평생 장르 불문하고 왕성하고 폭넓게 글을 썼지만, 본인 스스로 시인으로 여겼다. 페소아, 그는 일곱 살 때 처음 시를 쓴 이후 죽기 직전까지 평생 시작(詩作)을 멈춰 본 적이 없다. 그러나 국내에선 1994년 그의 이명 중 하나인 알베르투 카에이루의 시집이 『양 치는 목동』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절판된 이래, 페소아의 시는 거의 소개되지 않았다. 이번에 출간된 두 권의 시선집에는 국내 최초로 정식 소개되는 페소아 본명 및 그의 이명들의 시가 다수 수록되어 있다. 이명(異名)은 페소아의 문학을 이해하는 핵심이다. 그의 이명은 적게는 70여 개에서 많게는 120여 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명으로 창작 활동을 한 작가는 많지만, 페소아처럼 각 이명마다 독자적 스타일과 개성을 가진 하나의 독립된 존재로서 여러 개의 정체성을 창조하고 또 그들 간의 상호관계를 설정하여 ‘이명 놀이’를 발전시킨 사례는 없었다. 이번 시선집에는 페소아의 가장 대표적인 이명 삼인방 알베르투 카에이루, 리카르두 레이스, 알바루 드 캄푸스의 대표작을 엄선하였다. 또한 페르난두 페소아가 자신의 본명으로 살아생전 유일하게 출간했던 시집 『메시지』의 일부도 함께 수록하여, 이 두 권의 시집만으로 ‘시인 페소아의 총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페소아는 생전에 출간한 작품은 거의 없지만, 자신의 시에서 ‘예언’했듯이 현재 그의 작품들은 ‘masterpiece’라는 꼬리표를 달고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만약 내가 일찍 죽는다면, 책 한 권 출판되지 못하고, 내 시구들이 인쇄된 모양이 어떤 건지 보지도 못한다면, 내 사정을 염려하려는 이들에게 부탁한다, 염려 말라고. 그런 일이 생겼다면, 그게 맞는 거다. 나의 시가 출판되지 못하더라도, 그것들이 아름답다면, 아름다움은 거기 있으리. 하지만, 아름다우면서 인쇄되지 못한다는 건 있을 수 없다, 뿌리들이야 땅 밑에 있을 수 있어도 꽃들은 공기 중에서 그리고 눈앞에서 피는 거니까. 필연적으로 그래야만 한다. 아무것도 그걸 막을 수 없다. ―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에서 ● “한국에 김한민만큼 페소아에 미친 사람은 없을 것이다.” ― 심보선 시인 번역자 김한민은 포르투갈 포르투대학교에서 페르난두 페소아의 작품을 연구한, 국내에 유일하다시피 한 페소아 전문가이다. 김한민은 글과 그림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매 작품마다 서로 다른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왔다. 김한민의 작가로서의 다양한 개성과 시와 번역에 대한 엄격한 학자적 태도의 공존은 문학을 통해 ‘복수(複數) 되기’를 구현했던 페소아의 모습과 닮아 있다. 아직 한국에서는 생소한 작가 페소아에 대해, 김한민은 시와 관련된 페소아의 텍스트, 전기적 정보, 그리고 해외 연구자들의 읽어 볼 만한 의견들을 꼼꼼히 정리하여 소개하였다. 페소아의 시와 관련한 정보가 거의 전무한 국내 실정에서, 김한민의 작품 해설은 페소아의 시 세계로 항해해 나가는 데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페소아는 낭만주의적 감정의 분출이라는 측면의 진실성에는 전혀 공감하지 않았다. (...) 시의 무대에서, 시적 자아는 진실성의 연기를 실행할 뿐이고, 이 ‘배우’의 안무나 연기는 시인에 의해 사전에 철저히 계획되고 연출된 것이어야 했다. 페소아는 시적 자아가 시인 본인과 다르지 않은 낭만주의의 등식을 수정하며, “감정적 진실성=?시적 진실성” 또는 “시적 자아=?시인=?저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왜냐면 한 저자 안에는 수많은 저자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차이가 자리를 잡으면, 감정의 객관화라는 목적도 실현될 수 있다." ─ 김한민, 「작품에 관하여: 시인, 페소아」,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에서 ● 변방의 포르투갈 문학을 유럽 모더니즘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거장 시인 “우리 모두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다시 말해, 진정한 우리 자신이 되었다.” ─ 페르난두 페소아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에는 페소아의 대표 이명 삼인방 중 두 명, 알베르투 카에이루와 리카르두 레이스의 대표작과 페르난두 페소아가 본명으로 생전 출간했던 단 한 권의 시집, 『메시지』의 일부를 수록하였다. 알베르투 카에이루는 포르투갈 리스본 출생으로, 시골에서 생의 대부분을 보낸 목가적인 전원 시인이다. 그는 다른 모든 이명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중심 인물로, 페소아는 그를 “내 안에서 태어난 내 스승”이라고 표현하였다. 형이상학적 해석에 대한 경계,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려는 순수한 직관 등을 중시하였다. 그의 대표작 「양 떼를 지키는 사람」에는 “세상을 바라봄으로써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연의 견자(見者)”가 등장한다. 하지만 눈을 뜨고 태양을 보면, 이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햇빛은 그 어떤 철학자나 시인의 생각보다 더 가치 있기에. 햇빛은 자기가 뭘 하는지 모르고 그렇기에 틀리는 법이 없고 흔하며 좋은 것. ― 「양 떼를 지키는 사람」,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에서 리카르두 레이스는 ‘포르투갈어로 시를 쓰는 호라티우스’라고 불리는 우아한 고전주의자로, 경구를 연상시키는 문체를 구사하였으며 정형시를 많이 남겼다. 외과의사를 직업으로 가진 그는, 다른 이명 카에이루를 스승으로 존경하였으나 또 다른 이명인 캄푸스에 대해서는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의 시에서는 에피쿠로스학파의 현재의 만족을 추구하는 이상과 스토아학파의 완전한 자주성의 경향을 발견할 수 있다. 사포, 아리스토텔레스 등 고대 그리스 문학 및 철학서를 번역하기도 했다. 에피쿠로스를 사랑하지만, 그의 가르침보다는 우리 식대로 그를 더 잘 이해하는 나의 형제들아, 이 차분한 두 체스 기사들의 이야기 속에서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배우자. 진지한 것들은 전부 우리와 별 상관이 없게, 심각한 것은 무겁지 않게. 본능들의 자연스러운 충동이 근사한 게임을 두고자 하는 (한가로운 나무 그림자 아래) 무용한 쾌감에 양보를 하게. ― 「다른 송시들 ― 체스를 두는 사람들 」,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에서 페소아는 수많은 글을 남겼지만, 생전에 정식으로 출간된 책은 포르투갈어 시집 『메시지』 단 한 권뿐이었다. 『메시지』에서 드러나는 민족주의적 경향으로 인해 페소아를 민족주의 시인으로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페소아는 그의 본명마저도 다른 이명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정체성 중 하나로 사용했기에, 그의 본명 시를 마주하면서 오히려 자동적으로 여러 명의 시적 정체성을 상기하게 된다. 오 소금기 바다여, 너의 소금 중 얼마만큼이 포르투갈의 눈물인가? 너를 건너느라, 얼마나 많은 어머니들이 눈물 흘렸으며, 얼마나 많은 자식들이 부질없이 기도했던가! 또 얼마나 많은 신부들이 결국 결혼에 이르지 못했는가 너를 우리 것으로 만드느라, 아 바다여! ― 「『메시지』 중 발췌 ― 포르투갈의 바다」,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에서 ● 페소아가 가장 사랑했던 이명, 거침없이 내지르는 도취된 모더니스트 알바루 드 캄푸스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에는 페소아가 가장 사랑했던 이명으로, 월트 휘트먼의 영향을 받은 알바루 드 캄푸스의 대표작을 실었다. 알바루 드 캄푸스는 1890년 포르투갈에서 태어나 글래스고에서 교육 받은 선박 엔지니어로, 20세기 초 도래한 기술 전성시대를 시적으로 해석할 임무를 부여받은 도취된 모더니스트였다. 무려 900행이 넘는 대표작 「해상 송시」에서 짐승처럼 폭발하는 광기와 말끔하게 정돈된 현대성을 번갈아 가며 보여 준다. 노란 쇠줄 철망으로 된 창구가 있는 사무실처럼 깨끗하고, 정돈되고, 현대적인, 신사처럼 자연스럽게 절제된, 지금의 내 감각들은 실용적이며, 착란 따위와는 거리가 멀고, 바다 공기로 허파를 채운다, 바다 공기를 들이마시는 게 얼마나 위생적인지를 아주 잘 아는 사람들처럼. 날은 이미 완연히 일과 시간으로 접어들었다. 모든 것이 활기를 띠고, 질서정연해진다. 자연스럽고 직접적인 큰 기쁨을 안고 나는 영혼과 함께 다닌다 상품들의 적재를 위해 필요한 모든 상업적인 활동들. 나의 시대는 모든 송장(送狀)에 찍히는 도장, 그리고 내 느낌에 모든 사무실들의 모든 서신들이 내게로 보내져야 할 것만 같다. ― 「해상 송시」,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에서 그는 페소아의 이명 중 가장 왕성한 생산성을 자랑하였으며, 페소아와 마지막까지 함께한 이명이기도 했다. 페소아는 “아무도 나를 개인적으로 만난 적은 없다, 캄푸스를 제외하고는.”이라고 말할 정도로 캄푸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내가 절대 되지 못할 것들을 향한 씁쓸함으로 최소한 이 시구들의 서투른 글씨체, 불가능으로 향하는 부서진 관문은 남는다. ― 「담배 가게」,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에서
기초 실용음악 화성학
해피엠뮤직 / 이화균 (지은이) / 2020.08.01
14,000

해피엠뮤직소설,일반이화균 (지은이)
음악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과 화성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제공한다. 이 교재는 음악 이론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배운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각 단원의 상세한 내용 이후에 핵심정리를 수록했다. 음악을 공부하면서 많이 질문하거나 실제로 현장상황에서 궁금할 수 있는 사항은 Check! 항목에 따로 풀이했다.Chapter 1. 기초악전 음악의 3요소 오선 음자리표 조표와 박자표 악상기호 Chapter 2. 음표와 쉼표 민음표와 민쉼표 점음표와 겹점음표(쉼표) 잇단음표 붙임줄과 이음줄 음표의 기(꼬리)달기 음표와 쉼표의 활용 Chapter 3. 마디의 구성 기보법 다양한 박자표 마디와 세로줄 반복기호 Chapter 4. 음의 특징 음이름과 계이름 건반의 구조 반음과 온음 변화표 조표와 임시표 이명동음 Chapter 5. 음정 음정 (1) 음정 (2) 음정 길이와 변화 변화표의 적용 겹음정 Chapter 6. 화음 화음이란? 3화음 Suspended Chord (계류화음) 7화음 (1) 7화음 (2) 6화음 화음의 전위(자리바꿈) Chapter 7. 조성 조성이란? 조표 5도권 전조와 이조 Chapter 8. 음계 장음계 음의 기능 단음계 Chapter 9. 다이아토닉 코드 메이져 다이아토닉 코드 다이아토닉 코드의 기능 마이너 다이아토닉 코드 Chapter 10. 텐션 텐션이란? 텐션 코드의 표기 사용 가능한 텐션 다이아토닉 코드의 텐션 부록 1. 음향학 소리란? 음의 3요소 소리의 특징 가청주파수 음파의 간섭 음악과 음향 부록 2. 다양한 악보 보표 현대 음악의 악보 부록 3. 연습문제 정답입문자도 입시생도 독학하기 쉬운 음악이론 저자는 음악을 즐기는 수준에서 공부로 넘어가는 과정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쓰는 한자식 표현, 현대 음악과는 상관없는 오래된 관행, 그 당시의 부족한 정보의 탓으로 혼란스러운 적이 많았습니다. 요즘은 사정이 나아져서 많은 교재가 나왔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교재는 기본적인 부분을 생략해 너무 어렵거나 불필요한 내용이 많아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이는 학생들과 수업을 하면서 늘 느끼는 것입니다. 지금은 다양한 매체의 발전과 한류음악의 열풍으로 많은 분들이 음악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여러 유명 음악인의 연주를 완벽히 흉내 내곤 합니다. 이러한 분들은 음악에 대한 소질이 대단할 것 같지만 오선보 상의 음표조차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교재는 음악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과 화성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제공합니다. 이 교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음악 이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유튜브 해피엠기타의 음악이론 강의를 책으로 만나보세요. 실용음악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기초이론 교재입니다. 1. 입문자도 입시생도 독학하기 쉬운 음악이론 이 교재는 음악 이론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배운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각 단원의 상세한 내용 이후에 핵심정리를 수록했습니다. 2. 수업 중 자주 받는 질문에 대해 따로 정리했습니다. 음악을 공부하면서 많이 질문하거나 실제로 현장상황에서 궁금할 수 있는 사항은 Check! 항목에 따로 풀이했습니다. 3. 자주 쓰는 용어의 정리 음악 이론은 한글 표기와 영문 표기가 뒤섞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교재에서는 두 표기를 모두 사용하지만 실전에서 좀 더 많이 쓰는 표기를 앞에, 사용 빈도가 떨어지는 표기를 뒤에 기재했습니다 4. 더 이상 건반을 그리면서 문제 풀지 마세요. 각 단원의 중간이나 마지막에는 연습문제가 있으며 그에 대한 해답은 마지막 부록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초보자가 좀 더 쉽게 풀이할 수 있도록 건반 이미지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5.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 음악 이론 본문보다 중요도는 떨어지지만 실제 현장상황에서 알면 좋은 내용은 부록에 수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어렵다면 유튜브 "해피엠기타"의 동영상 강의로 공부해보세요.
2021 미니멀 가계부 × 어린왕자
유나 / 유나 편집부 (엮은이), 스튜디오 유나 (그림) /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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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취미,실용유나 편집부 (엮은이), 스튜디오 유나 (그림)
모든 분들의 꿈을 쉽게 이룰 수 있도록 사용하기 쉬운 양식과 휴대하기 편한 크기를 가진 최고급 가계부. 불필요한 내용은 제거하고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쓰기 쉽게 담았다. 미니멀 가계부의 양식에 맞춰 기록해 나가다 보면 자신의 소비패턴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2021 미니멀 가계부 2021 나의 목표 2021 미니멀 가계부 사용방법 2021/2022 연간달력 2021 연간계획표 2020년 12월 계획표/일일결산/주간결산/월간결산 2021년 1월 계획표/일일결산/주간결산/월간결산 2021년 2월 계획표/일일결산/주간결산/월간결산 2021년 3월 계획표/일일결산/주간결산/월간결산 2021년 4월 계획표/일일결산/주간결산/월간결산 2021년 5월 계획표/일일결산/주간결산/월간결산 2021년 6월 계획표/일일결산/주간결산/월간결산 2021년 7월 계획표/일일결산/주간결산/월간결산 2021년 8월 계획표/일일결산/주간결산/월간결산 2021년 9월 계획표/일일결산/주간결산/월간결산 2021년 10월 계획표/일일결산/주간결산/월간결산 2021년 11월 계획표/일일결산/주간결산/월간결산 2021년 12월 계획표/일일결산/주간결산/월간결산 2021 연간결산표 공과금,통신비 교육비, 학원비 의료비 저축/보험 리스트 선물 리스트 금전거래 리스트 모임회비 관리부 차계부 우리집 자산 리스트 주소록 웹사이트 아이디·비밀번호 관리부 메모장출간 이후 매년 조기 완판된 전설의 국민 가계부! 당신의 아날로그 감성을 기록하여 소장하세요 당신의 꿈을 이루어줄 최고의 파트너 시크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최고급 가계부 2021년은 어린 왕자와 함께 합니다. 당신은 꿈이 있습니다. 꿈을 이루고 싶으세요? 꿈을 현실로 이루어주는 하루 5분 법칙! 이제 가계부를 써보세요. 「2021 미니멀 가계부」는 특별한 설명 없이도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당신이 시작할 차례입니다. 당신의 꿈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1 미니멀 가계부」와 함께 꿈을 이루세요. 「2021 미니멀 가계부」는 모든 분들의 꿈을 쉽게 이룰 수 있도록 사용하기 쉬운 양식과 휴대하기 편한 크기를 가진 최고급 가계부입니다. 자신의 지출을 쉽게 파악하여 새는 돈을 막고 절약하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당신의 꿈을 품격 있는 「2021 미니멀 가계부」와 함께 이루세요. 당신은 꿈이 있습니다. 꿈을 이루고 싶으세요? 그럼 이제 미니멀 가계부를 시작하세요. 당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넉넉한 월간계획 및 메모 공간은 다이어리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당신의 아날로그 감성을 기록하여 소장하세요. 생활환경이 디지털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지만, 당신의 풍부한 아날로그 감성을 「2021 미니멀 가계부」에 표현하세요. 꾸미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 그동안의 가계부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셨나요? 이제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의 가계부를 사용해 보세요. 심플한 디자인으로 일 년 내내 싫증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한 것만을 모아서 「2021 미니멀 가계부」는 불필요한 내용은 제거하고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쓰기 쉽게 담았습니다. 미니멀 가계부의 양식에 맞춰 기록해 나가다 보면 자신의 소비패턴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쓰기 어렵고 알기 힘든 복잡한 양식은 이제 No! 휴대하기 편한 크기 일반 단행본 크기의 미니멀 가계부는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언제 어디서라도 사용하길 원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가계부가 될 것입니다. 연말연시 선물용으로 최적 세련된 디자인의 최고급 가계부로 주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세요. 선물 받으신 분들은 가계부를 쓰시면서 1년 동안 당신께 감사할 겁니다.
초기업의 시대
페이지2(page2) / 천준범 (지은이)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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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2(page2)소설,일반천준범 (지은이)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창업한 나라의 국경을 초월해 전 세계인의 삶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초기업’이라는 점이다. 이미 기업의 범위와 한계를 넘어 우리 삶 깊숙이 들어온 이들 기업이 세계적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공통 전략은 바로 ‘독점’이었다. 위메프의 이사를 지냈고, 현재 변호사이자 공정거래위원회 소송 대리인인 저자 천준범은 국내 대기업의 담합, 갑질, 내부거래에 염증을 느끼고 간 미국 유학에서 거대 기업의 독점 전략을 마주하고 진짜 시장경제에 눈을 떴다. 그때 연구한 내용을 콘텐츠 플랫폼인 ‘퍼블리’에 연재했고, 92%의 높은 독자 만족도를 얻으며 『초기업의 시대』로 엮어냈다. 이 책은 스탠더드오일의 록펠러부터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시장을 독차지한 과정과 리베이트, 트러스트, 카르텔, 밟아 죽이기 가격 전략 등으로 어떻게 경쟁 기업을 잔혹하게 무너뜨렸는지, 결국 반독점법의 철퇴를 맞아 사라진 기업의 흥망성쇠를 추적한다. 또 구글, 아마존 등이 선배 기업들의 전철을 밟지 않고 어떻게 진화해나갔는지, 현재도 이들 기업을 맹렬히 추격하는 반독점법의 기세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한국의 아마존과 구글을 꿈꾸는가? 네이버와 카카오가 검색엔진과 메신저를 거의 독점하다시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분야의 서비스를 계속해서 늘려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장을 나눠 먹는 경쟁에서 벗어나 압도적인 브랜드가 되고 싶다면, 경쟁하지 말고 독점해야 한다. 이제 당신의 비즈니스도 결정해야 한다. 선점할 것인지, 아니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인지.┃프롤로그┃ 반독점 판결문에 남은 초기업의 전략을 좇아서 ┃시작하기 전에┃ 그들은 어떻게 독점시장을 만드는가 1장 최초의 독점기업, 록펠러의 스탠더드오일 반독점법 수업에서 마주한 스탠더드오일 리베이트의 원조, 많이 사서 싸게 준다는데 뭐가 문제인가? 회사를 넘기고 가족을 구하든지, 아니면 망하든지 한 권의 책이 초대형 회사를 조각내다 록펠러의 부는 죽어도 그의 부는 죽지 않았다 반독점법을 만든 세계 최고의 부자 2장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떻게 인터넷 시장을 독점했을까 추억이 된 넷스케이프 사용자들은 왜 ?에서 ⓔ로 옮겨갔을까 윈도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삭제할 수 없는 비밀 사용자가 익숙한 웹브라우저를 다시 찾지 않은 이유 반독점법 위반 판결을 받아도 독점은 끝나지 않았다 소비자를 위한 일이 왜 나쁘단 말인가 끼워 팔기는 불법, 묶음 판매는 합법? 3장 진화하는 미국의 독점기업 IBM은 기술로만 돈을 벌지 않았다 유사 제품까지 같이 팔겠다는 소금 회사의 전략 만약 AS 서비스까지 독점할 수 있다면? 광고주 협박도 전략으로 쓴 언론사 목표가 독점이라도 금지할 수 없던 철도 회사의 로비 활동 상대를 죽이기 위해 이익까지 포기하다 저가 경쟁자를 밟기 위해 묶음 구매 할인을 펼친 3M 4장 독점을 뒤좇는 과점 시장이 형성되다 조금씩 나눠 먹는 과점 시장의 탄생 다른 브랜드의 담배 가격이 똑같이 바뀐 이유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경쟁자를 죽이다 전문직의 수임료도 실은 독점이라면 아이비리그 대학의 장학금이 똑같았던 이유 대학 스포츠 리그의 수익은 열정 페이에서 나온다? 5장 아마존은 시장을 절대 나눠 갖지 않는다 드디어 미국 이커머스의 절반을 차지하다 특허받은 결제 방법이 혁신의 시작이었다? 아마존이 반독점 면제라는 오해에 대하여 모든 서비스를 독차지해도 합법인 이유 킨들과 앱스토어의 전자책 전쟁 왜 식품 시장까지 인수했을까 사실 아마존이 돈 버는 영역은 따로 있다 아마존 제국은 얼마나 더 커질 것인가 6장 한국형 아마존도 나올 수 있을까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춘추전국시대 적자인 이커머스 회사가 생존하는 법 불편한 공인인증서의 실체 미국식 전략이 한국에서 잘 먹히지 않는 이유 7장 한국에서 반복된 독점기업의 움직임 퀄컴만의 로열티 계산법 대법원이 6년을 고민한 포스코와 현대자동차의 철판 전쟁 신라면과 진라면 가격은 왜 똑같이 올랐을까 통신 대기업이 문자 메시지로 돈 버는 법 천만 관객의 비밀 인터넷의 관문인 네이버만이 할 수 있는 일 8장 모바일시대의 기업이 가야 할 길 만약 구글이 서비스를 유료화한다면 한 달 무료, 이용자를 잡아두는 ‘줬다가 뺏는’ 방식 내가 누른 ‘좋아요’가 정보로 이용된다면 안 하는 서비스가 없는 아마존의 두 얼굴 한국형 구글과 아마존이 되어가는 네이버 국민 메신저 카카오는 어디까지 손을 뻗칠 것인가 인공지능의 시대에도 독점 전략은 계속될까 ┃에필로그┃ ‘착한’ 독점기업의 시대가 온다 ┃미주┃아마존, 구글, 네이버, 카카오 독점제국이 되어 세상을 지배한 초기업의 전략 “시장은 절대 나눠 갖지 않는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창업한 나라의 국경을 초월해 전 세계인의 삶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초기업’이라는 점이다. 이미 기업의 범위와 한계를 넘어 우리 삶 깊숙이 들어온 이들 기업이 세계적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공통 전략은 바로 ‘독점’이었다. 위메프의 이사를 지냈고, 현재 변호사이자 공정거래위원회 소송 대리인인 저자 천준범은 국내 대기업의 담합, 갑질, 내부거래에 염증을 느끼고 간 미국 유학에서 거대 기업의 독점 전략을 마주하고 진짜 시장경제에 눈을 떴다. 그때 연구한 내용을 콘텐츠 플랫폼인 ‘퍼블리’에 연재했고, 92%의 높은 독자 만족도를 얻으며 『초기업의 시대』로 엮어냈다. 이 책은 스탠더드오일의 록펠러부터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시장을 독차지한 과정과 리베이트, 트러스트, 카르텔, 밟아 죽이기 가격 전략 등으로 어떻게 경쟁 기업을 잔혹하게 무너뜨렸는지, 결국 반독점법의 철퇴를 맞아 사라진 기업의 흥망성쇠를 추적한다. 또 구글, 아마존 등이 선배 기업들의 전철을 밟지 않고 어떻게 진화해나갔는지, 현재도 이들 기업을 맹렬히 추격하는 반독점법의 기세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한국의 아마존과 구글을 꿈꾸는가? 네이버와 카카오가 검색엔진과 메신저를 거의 독점하다시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분야의 서비스를 계속해서 늘려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장을 나눠 먹는 경쟁에서 벗어나 압도적인 브랜드가 되고 싶다면, 경쟁하지 말고 독점해야 한다. 이제 당신의 비즈니스도 결정해야 한다. 선점할 것인지, 아니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인지. “소비자에게 더 좋은데 뭐가 나쁘단 말인가?” 독점기업은 시장에서 사라져야 하는가 아직도 독점을 사전적 의미로 받아들이고, 나쁜 것이란 편견을 갖고 있는가? 하지만 비즈니스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 시장을 독점할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이름만 대도 아는 유명한 기업의 기술과 혁신 뒤에는 늘 독점이 있었다. 한때 웹을 장악했던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국내 검색 포털 사업자 1위인 네이버, 전 세계 지도 시장을 거의 독점한 구글 맵, 월 이용자 수가 20억 명이 넘는 SNS 페이스북…… 모두 약 50퍼센트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보였거나 가진 독점기업이다. 이들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서비스가 필요해진 시기에 정확히 치고 들어와 영역을 넓혔고 경쟁 기업들은 자연히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지배적이고 독점적인 영향력을 쌓고, “소비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더 편하게, 더 저렴한 비용으로 주는데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논리를 주장한 이들은 독점으로 기업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아마존은 정말 독점기업이 아닌가?” 최상위 포식자 아마존 제국이 되기까지 ‘온라인 플랫폼’보다 ‘거대 플랫폼 제국’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아마존은 독점 전략을 가장 잘 활용한 대표 기업이다. 아마존은 소매 유통 시장에서 약 45퍼센트의 점유율을 보이는 사실상의 독점기업이지만, 반독점법의 기본 원칙에 어긋난 적은 한 번도 없다. 수익을 내지 않고 심지어 손해를 보면서까지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만 제공했기 때문이다. 앞에서 나온 독점기업이 주장한 논리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마존을 쓰는 것이 불편하고 싫을 이유가 단 하나도 없으니, 법이 먼저 나설 명분이 없는 것이다. 현재 팔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는 아마존. 한때 아마존은 사업 초반에 매년 망할 것이라는 최악의 평가만 들었지만, 이제는 반대로 아마존이 진출하는 영역의 기업들이 망할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렇게 되기까지 오랜 시간 아마존은 독점이라는 목표를 단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 독점은 곧 아마존의 사업전략이다. 이것이 스타트업이든 더 큰 규모의 기업이든 비즈니스를 하는 당신이 반드시 아마존을 꼭 알아야 하는 이유다. “네이버, 카카오…… 한국의 아마존은 가능한가” 초기업의 시대, 앞으로의 비즈니스가 가야 할 길 아마존을 꿈꾸는 우리나라 이커머스 시장 상황은 어떠할까?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여러 기업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중이다. 그러나 ‘경쟁’한다는 것은 이미 한국형 아마존과는 멀어졌다는 걸 의미한다. 다수 기업이 경쟁하는 상황에서 지배적인 독점시장이 형성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위메프, 티몬, 쿠팡 등의 주요 기업과 나머지 작은 기업을 포함한 수많은 브랜드가 힘겨루기를 벌이고 있다. 아마존이라 부를 만한 단 하나의 기업이 없고, 앞으로의 독점 승리자도 쉽게 나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커머스가 아닌 기업에서 한국형 아마존의 탄생 조짐이 보인다. 바로 네이버와 카카오인데, 이들은 각각 포털과 메신저라는 분야의 독점기업이다. 현재 금융, 쇼핑, 게임, 광고까지 확실하게 점령했고 이제는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를 갖고 이커머스 시장에도 뛰어들고 있다. 여러 기업이 조금씩 나눠 먹는 양상을 보이는 이커머스 시장에, 국내 최대 독점기업이 둘이나 등장한 상황이 된 것이다. 과연 앞으로 네이버와 카카오는 한국의 아마존이 될 수 있을까? 모바일시대를 지나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한 지금, 누구보다 이용객을 많이 확보해 수많은 데이터를 축적한 카카오와 네이버의 앞날에 어쩌면 수많은 기업의 미래도 달려 있을지 모를 일이다.‘존 록펠러’. 왠지 자선이나 기부, 근검절약 등 이런 말과 어울려야 할 것 같은 이 이름은, 아직도 깨지지 않는다는 미국 역사상 최고 부자의 이름이다. 또한 이 이름은 미국 의회가 반독점법을 만들게 된 결정적인 계기로 교과서의 맨 앞에 등장하고 있었다. 그리고 혁신의 대명사인 위대한 IT 기업의 이름이 이어졌다. IBM, 코닥, 마이크로소프트…… 바로 반독점 판결 속의 이름으로.바로 오늘 일어났다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미국의 거대 초기업의 전략은 한국 기업보다 한 수 위였다. 아니, 한국 기업이 배웠을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130년 미국 시장경제의 독점기업을 알게 되니, 구글과 아마존이 조금 무서워졌다. 소송은 윈도를 설치하는 시간보다 더 오래 걸렸다. 법정에서 연방법무부의 검사들과 대형 로펌의 변호사 수십 명이 지루하고 치열한 논쟁을 벌이는 동안, 사람들은 계속 PC를 샀고 윈도를 깔거나 업데이트했다. 그리고 웹 서핑을 위해 미리 깔린 ⓔ 말고 굳이 Ⓝ을 새로 깔지는 않았다.넷스케이프가 새로 시작되는 인터넷 세계에서 혁신적인 기술로 웹브라우저 시장을 선점하고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람들이 진짜 사랑한 것은 넷스케이프가 아니라 인터넷 그 자체였다. 독점 OS 윈도를 등에 업은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나타나자 넷스케이프는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다. 사람들은 비슷한 제품이 눈앞에 더 가까이 다가오자 굳이 멀리까지 가서 원조를 다시 찾지 않았다. 혁신적인 회사라고 해도, 획기적인 기술로 작은 시장을 독점했다고 해도,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또다시 제로에서 시작하는 경쟁에서 이겨야 했고, 원래 나만의 것이라고 생각한 작은 시장 안으로 들어오는 새로운 경쟁자도 끊임없이 막아내야 했다. 끼워 팔기도 하고, 거래 거절도 하고, 리베이트도 주고. 이렇게 기업은 독점의 힘을 지렛대 삼아 조금 쉽고 편하게 다른 시장에도 진출하고 경쟁자도 막고 싶었지만, 그럴 때마다 반독점법의 철퇴를 맞곤 했다. 법은 시장에 뛰어드는 선수들 간의 경쟁을 채찍질했다. 그것이야말로 다수의 소비자를 위한 좋은 일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신나는 피아노 반주완성 2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 200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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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소설,일반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2권에서 배운 이론을 복습해 봅시다 가단조의 주요 3화음은 무엇일까요? 가단조의 노래를 반주해 봅시다 페달은 무슨 일을 할까요? 3/4, 6/8박자 아르페지오를 반주해 봅시다 마단조의 주요 3화음은 무엇일까요? 마단조의 노래를 반주해 봅시다 4/4박자 옥타브 펼침화음을 반주해 봅시다 라단조의 주요 3화음은 무엇일까요? 라단조의 노래를 반주해 봅시다 스스로 반주를 넣어 봅시다 스스로 코드를 넣어 봅시다 코드 일람표차례 앞에서 배운 이론을 복습해 봅시다 전주를 넣어서 반주해 봅시다 세븐 코드란 무엇일까요? 라장조의 노래를 반주해 봅시다 노래의 멜로디를 꾸며서 반주해 봅시다 도약형으로 반주해 봅시다 자리바꿈 된 도약형으로 반주해 봅시다 당김음 리듬으로 반주해 봅시다 나단조의 노래를 반주해 봅시다 스스로 반주를 넣어 봅시다 양손 반주는 무엇일까요? 왼손 반주에 베이스 러닝을 넣어 반주해 봅시다 스스로 코드를 넣어 봅시다 코드 일람표1~4권에서 배운 코드를 총복습해 봅시다 도약형 밀집화음을 반주해 봅시다 3/4박자 도약 아르페지오를 반주해 봅시다 내림마장조의 노래를 반주해 봅시다 4/4박자의 도약 아르페지오를 반주해 봅시다 다단조 노래를 반주해 봅시다 내림마장조와 다단조 코드를 복습해 봅시다 6/8박자 빠른 아르페지오를 반주해 봅시다 셋잇단음표로 반주해 봅시다 지금까지 배운 반주를 총복습해 봅시다
세계 최강의 전투기 F22 Raptor
북스힐 / 아오키 요시토모 지음, 권재상 옮김 /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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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힐소설,일반아오키 요시토모 지음, 권재상 옮김
미국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인 F-22는 록히드 마틴사와 보잉사가 제작한 스텔스 전투기로, 대부분의 기체와 무기 시스템, 최종 조립은 록히드 마틴사가, 날개, 기체, 훈련 시스템 등은 보잉사가 맡고 있다. F-15를 대체할 제공전투기로 설계되었으며, F-35, J-20, 수호이 T-50과 더불어 5세대 전투기로 주목받고 있다. 현존하는 전투기의 최강자인 F-22의 제작 배경과 뛰어난 능력, 현재 운용되고 있는 나라와 앞으로 운용하게 될 나라까지 소개하며 F-22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분석하고 있다. 또한 F-22의 주요 성능으로 알려진 스텔스의 원리와 역사부터 최초의 스텔스 전투기에 대한 정보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정밀유도무기, AIM-9(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등 여러 무장과 전자장비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제1장 F-22의 탁월한 성능 F-22의 특징 스텔스 스텔스의 원리 스텔스의 역사 레이더 대응책 그 외의 대응책 최초의 스텔스 전투기: F-117 최초의 스텔스 폭격기: B-2 F-22의 스텔스: 형상 F-22의 스텔스: 구조와 도장 공중지배 전투기 F-22의 전투 (1): 공중전 F-22의 전투 (2): 공격 초기동성 초기동성에 의한 전투 엔진의 추력 변향 초음속 순항 초음속 순항의 이점 COLUMN F-35 라이트닝 II 제2장 테크니컬 가이던스 AN/APG-77 레이더 AESA 레이더의 특징 방어 시스템 통신 항법식별(CNI) 장치 센서 융합 네트워크 중심 작전(NCO) 조종석 전방시현장치(HUD) 다기능시현장치(MFD) 일체형 조작패널(ICP) 상방시현장치 조종간과 스로틀 레버 사출좌석 캐노피 비행 조종 장치 주날개 수평안정판 수직안정판 착륙제동 장치 F119 엔진 공기 흡입구와 배기구 COLUMN F-22의 제원 제3장 무장 F-22의 무장창 공대공 미사일 (1): AIM-9 사이드와인더 헬멧장착 조준장치 AIM-9의 변천 과정 공대공 미사일 (2): AIM-120-AMRAAM 중사정 공대공 미사일의 역사 GBU-32 1,000 lb JDAM GBU-39 SDB 정밀유도폭탄 레이저 유도폭탄의 장점과 단점 GPS 유도무기의 대두와 그 종류 AGM-88-HARM 대레이더 미사일의 역사 M61 20mm 벌컨 기관포의 필요성 보조연료탱크 COLUMN AMRAAM의 공수 방식
어른들을 위한 탈무드
빅북 / 박안석 (엮은이) /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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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북소설,일반박안석 (엮은이)
유대인들은 사람과 교육을 매우 중시하는 민족인데 그들은 <탈무드>를 유대민족의 정체성을 대변할 만큼 중요하게 여긴다.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탈무드>를 민족정신의 원천으로 삼고 있다. 유대인들의 경전이자 잠언집이요, 하나의 문학이기도 하다. 삶의 지혜는 물론이고 처세술과 관련된 교훈이나 일화들이 담겨 있고, 어린이들도 재미있어 할 우화나 동화 같은 이야기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탈무드>는 유대인들이 위기에 처하거나 역경에 봉착했을 때 펼쳐보게 되는 삶의 지침서로서 고대 유대교 내부에서 구전되어 내려오던 것을 BC 500에서 AD 500년까지의 기간에 그들의 율법이나 전통을 10년간 2000명의 학자들이 다시 정리하고 해설한 경전이다. <어른들을 위한 탈무드>는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책이다.머리말 / 3 1장 탈무드의 유래 탈무드란 무엇인가 / 13 토라와 탈무드의 내력 / 15 아담은 ‘온 세상’을 상징한다 / 24 모세는 결코 신이 아니다 / 28 메시아는 언제 강림하는가! / 32 제2의 모세, 마이모니데스의 출생 / 35 몸을 굽히면 진리를 주울 수 있다 / 38 유대인이 문화를 숭상하는 연유가 도대체 뭘까? / 40 권위를 맹신하는 자는 자유인이 될 수 없다 / 47 가문보다는 개인을 우선시한다 / 52 2장 배움에 관한 철학 에피소드 어느 랍비의 유서 / 57 추위에 떨면서 배운 힐렐의 에피소드 / 58 지식의 양보다 배우려는 자세나 태도를 중시한다 / 61 지식보다 지혜를 소중히 여긴다 / 63 지식과 지성의 상징은 바로 책이다 / 65 배움은 안목과 통찰력을 기르는 일이다 / 68 학식이란 값비싼 시계와도 같다 / 71 교육은 무릇 두 종류의 부류가 있다 / 73 남을 능가하기보다 먼저 자기 자신부터 극복하라 / 78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주어야 할 유산은 뭘까? / 83 부모와 교사는 큰 산과 같은 존재이다 / 85 3장 역경을 이겨내는 긍정 마인드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 89 유대인에게 하루는 저녁부터 시작된다 / 95 말이 하늘을 날지 못할지라도… / 99 괴로움은 오히려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 102 유대인은 죽어도 신념을 바꾸지 않는다 / 107 인간의 존귀함과 가치는 무엇인가? / 113 인생은 바이올린의 현과도 같다 / 116 횃불을 높이 들어라! / 119 4장 일상에서 배우는 중용의 지혜와 덕 돈이나 섹스는 더러운 것이 아니다 / 123 유대교는 삶의 기쁨을 추구한다 / 126 사해처럼 베풀 줄 모르면 안 된다 / 128 사흘에 한번 마시는 술은 보약이다 / 131 유대인은 시간을 생명과도 같이 여긴다 / 135 감정은 시간의 시련을 견디지 못한다 / 139 과도한 향락은 파멸을 초래한다 / 142 어떤 경우에는 잡초나 녹스는 것도 도움이 된다 / 145 실패도 기념해야 하는 대상이다 / 149 타협의 조건을 받아들여라 / 153 5장 사랑에 관한 유대인의 사유 욕정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 159 여자가 남자를 지배하면 안 된다 / 161 질투에는 천 개의 눈이 달려 있다 / 168 유대인에게도 중매인이 있다 / 171 조혼에는 함정이 있다 / 174 6장 삶에 여유를 주는 해학과 유머 도둑이 제 발 저린다! / 181 웃음은 백약 중의 으뜸이다 / 183 세 개의 통과의례(관문) / 189 유대인은 세련된 조크를 아는 민족이다 / 193 너희 집 앞마당을 파라 / 196 7장 일깨움을 던져주는 어리석음에 관한 단상 자만심을 경계하지 않으면 세상을 잃게 된다 / 201 어리석음은 생각처럼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 204 날개를 쓸 줄 모르는 새가 되지 마라 / 207 쓸데없는 수다는 몸을 망가뜨린다 / 210 기도란 자신을 저울로 재는 일이다 / 214 말하는 것보다 남의 말을 두 배 더 경청하라 / 217 인생에는 정해진 레일(길)이 없다 / 221 자기의 약점을 숨기지 말고 인정하도록 하라 / 226 인간은 허영심이 많은 바다의 물고기와도 같다 / 230 지나친 겸손은 교만의 다른 이름이다 / 236 8장 조상 대대로부터 물려받은 지혜와 처세 갈대처럼 유연함을 지녀라 / 241 당신은 무엇을 위해서 살 것인가? / 243 참으로 자기를 해방하는 날이 휴일이다 / 245 사람을 재는 척도 / 251 좋은 사람을 만나면 그를 곧바로 모방하라 / 254 개와 놀면 벼룩이 옮는다 / 257 먼저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라 / 259 마음을 헤아릴 줄 모르면 친구가 아니다 / 263 자발적이라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 265 시간은 결코 돌이킬 수 없다 / 268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은 사람을 끌어당긴다 / 270 9장 도덕적 삶에서 얻어지는 가치와 척도 향유보다 더 고귀한 선행을 베풀어라 / 275 자신의 책임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마라 / 277 남을 배려하고 생각해주는 마음부터 갖자 / 280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길러라 / 282 불공평한 경쟁 / 286 명성을 쫓지 말고 따라오게 하라 / 288 죄를 남에게 전가하지 마라 / 290 인생 공부는 평생을 두고 행하라 / 294 특별부록 유대민족의 축제일과 기념일 / 297 에필로그 독자들에게 드리는 충고 / 318랍비들이 들려주는 5000년 유대민족의 지혜와 처세 지침서 유대인들은 사람과 교육을 매우 중시하는 민족인데 그들은 <탈무드>를 유대민족의 정체성을 대변할 만큼 중요하게 여긴다.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탈무드를 민족정신의 원천으로 삼고 있다. 탈무드는 유대인들의 경전이자 잠언집이요, 하나의 문학이기도 하다. 삶의 지혜는 물론이고 처세술과 관련된 교훈이나 일화들이 담겨 있고, 어린이들도 재미있어 할 우화나 동화 같은 이야기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탈무드>는 유대교의 율법, 전통적 습관, 축제, 민간전승, 해설 등을 총망라한 유대인의 정신문화적인 유산으로써 유대교에서는 《토라(Torah)》라고 하는 ‘모세오경’ 다음으로 중요시된다. <탈무드>는 팔레스타인에서 나온 것(4세기 말경에 편찬)과 메소포타미아에서 나온 것(6세기경까지의 편찬)의 두 종류가 있는데, 전자를 ‘팔레스타인 탈무드’ 혹은 ‘예루살렘 탈무드’라 부르며, 후자를 ‘바빌로니아 탈무드’라고 부른다. <탈무드>는 토라와 마찬가지로 유대인의 교육의 컨텐츠와 삶의 지침서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하브루타, 쉐마, 안식일(밥상머리), 파르데스 등의 독특한 교육 및 공부법을 통하여 접근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탈무드는 유대인들이 위기에 처하거나 역경에 봉착했을 때 펼쳐보게 되는 삶의 지침서로서 고대 유대교 내부에서 구전되어 내려오던 것을 BC 500에서 AD 500년까지의 기간에 그들의 율법이나 전통을 10년간 2000명의 학자들이 다시 정리하고 해설한 경전이다. 이 책은 독자여러분에게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고 인생의 교훈을 던져주는 경세지략의 최고봉이라고 할만하다. 이 책의 특징과 장점 유대민족은 유대교와 관련된 토라(모세오경), 랍비(율법학자), 시나고그(회당), 예루살렘(성지), 디아스포라(공동체) 등을 빼고는 어떤 이야기도 무의미하다. 특히 그들에게 ‘탈무드’ 없는 삶은 존재 의미가 전혀 없다. 독자여러분들이 탈무드적인 삶을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면 유대민족의 위대함과 그들의 지혜와 처세술의 참맛을 직접 만끽할 수 있을 것이며, <어른들을 위한 탈무드> 책은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유대인의 탈무드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과 장점을 빼곡하게 담고 있다. ● 가정생활에서 자녀교육의 지침서 ● 육아 및 교육 철학의 보물창고 ●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원전 ● 자기관리 성공법칙 ● 하브루타식 대화법(화술) ● 삶에 녹아 있는 유머와 위트, 재치 ● 재미있는 우화와 동화집 ● 지혜와 처세술의 교과서 ● 비즈니스 성공코드와 전략 ● 창의 및 인성 교육의 산실 한국인들이 왜 탈무드를 읽어야 할까? 탈무드는 유대민족에게 삶의 지침서요, 삶의 원리와 방편으로써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수행하여 왔으며, 사회의 모든 사상에 대하여 해결하는 잣대와 열쇠로 작용하여 왔다. 지금 현재까지도 탈무드는 계속 보완되고 수정되어지고 있다고 한다. 유대민족이 민족의 동질성을 잃어버리지 않고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너무도 간단하면서도 명백하다. <탈무드>에는 유대인의 4가지 핵심적인 지혜와 처세술이 녹아있기 때문이다. 첫째, 교육에 대한 집념, 둘째, 권위에 대한 도전정신, 셋째, 낙관적인 불굴의 의지, 넷째, 주체성의 확립 등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유대인들의 지혜롭고 슬기로운 처세술과 인생관을 배우게 될 것이다.탈무드는 대략 BC 500년부터 AD 500년까지 구전으로 전해 내려왔던 유대민족의 지혜를 10여년에 걸쳐 2천여 명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책으로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난치성 방광염 한방으로 완치한다
태웅출판사 / 손기정 (지은이)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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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출판사건강,요리손기정 (지은이)
『동의보감』을 비롯한 『의전醫典』을 바탕으로 난치성 방광염에 필요한 약재를 한방韓方으로 처방하고 치료하는 독자적 완치 프로그램을 알려준다. 몸의 면역력 및 방광기능의 저하 그리고 지속적인 염증과 자극 물질 노출 등으로 인한 방광 손상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는 한방 치료가 적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광염에 시달리는 환자라면 제대로 된 치료와 함께 일상생활 속의 생활 관리가 무척 중요하다. 추천사 1 추천사 2 책을 펴내며 Part 1 방광염에 대한 이해 1.1 방광염의 의미 1.2 방광염이 여성에게 많은 이유 1.3 방광염의 증상 Part 2 방광염의 종류와 관련 질환들 2.1 방광염의 종류가 중요한 이유 2.2 급성방광염과 만성방광염 2.3 간질성 방광염 2.4 과민성 방광 2.5 요실금과 야뇨증 2.6 진료실에 찾아오는 방광 환자의 유형(7가지) 2.7 방광염과 흔히 동반되는 질환들 Part 3 방광염은 왜 생길까? 3.1 일반적인 원인들 3.2 한방적인 원인들 Part 4 난치성 방광염 정말 완치가 되나요? 4.1 양방적 치료법(방광염) 4.2 양방적 치료법(과민성 방광) 4.3 양방적 치료법(간질성 방광염) 4.4 한방에서의 치료법 4.5 일중한의원만의 치료법 4.6 난치성 방광 질환에서 해방된 환자들의 이야기(치료 사례) 4.7 환자분들의 치료 후 감사 후기 Part 5 방광 질환 재발을 막고 관리할 수 있다 5.1 방광염 환자가 피해야 하는 음식 5.2 방광염 환자에게 좋은 음식 5.3 방광염 예방 및 생활 수칙『동의보감』을 비롯한 『의전醫典』을 바탕으로 난치성 방광염에 필요한 약재를 한방韓方으로 처방하고 치료하는 독자적 완치 프로그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방광염’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들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방광염 환자는 해마다 늘어, 5년간 약 17만 명이 증가(11.6%↑)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6년 통계 자료에도 방광염 환자 165만16명 중 여성 환자는 155만1,843명으로 전체의 94%를 차지했고, 남성 환자는 9만8,173명에 불과했다.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와 비교해서 약 15.8배나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연령별로 분류해 보면 20대 이상 60대 미만 방광염 환자 113만8,743명 중 남성 환자는 4만4,922명인데 비해 여성 환자는 109만3,821명으로 무려 24배나 많았다. 그렇다면 여성 방광염 환자가 남성에 비해 월등히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해부학적으로 여성의 요도 길이가 남성에 비해 짧아 세균의 침입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방광염은 흔히 ‘오줌소태’라고도 불리며, 방광에 염증이 생겨 방광에 여러 가지의 자극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방광은 소변의 저장과 배출을 담당하는 속이 비어 있는 주머니 모양의 근육기관으로 위로는 신장에서 내려오는 요관과 연결되고, 아래로는 소변이 배출되는 통로인 요도와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이 방광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빈뇨·잔뇨감·배뇨통 등 배뇨와 관련된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며 질염·신경성 소화불량·불면증·만성피로·우울증 등의 증상을 유발시키거나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흔히 방광염이라 하면 항생제 등으로 간단히 치료될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절대 간단치가 않다. 배뇨통과 빈뇨를 주증상으로 하며 재발을 잘 하는 만성방광염이나, 늘 소변이 마려운 과민성 방광, 소변이 마렵기만 하면 칼로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간질성 방광염 등 “선생님, 방광염 때문에 매일 죽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환자도 있다. 그만큼 치료가 쉽지 않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질환이 방광염이다. 문제는 급성방광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 만성방광염으로 발전하면 재발이 반복되고 치료 또한 어렵다. 이처럼 방광염은 크게 급성방광염, 만성방광염, 간질성 방광염으로 구분이 되는데, 방광염의 종류에 따라 치료법도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알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의학에서는 기본적으로 신장, 방광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빈뇨·급박뇨·야간 빈뇨·통증·농뇨·혈뇨 등이 나타난다고 본다. 따라서, 방광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들 장기들의 기능을 보하고 열을 내리는 청열, 약을 써서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이수, 하초의 습열을 없애고 결석을 제거하며, 소변을 볼 때 찌릿찌릿 아프거나 방울방울 떨어지면서 시원하게 나가지 않는 병증을 제거하는 통림, 염증을 없애는 항염의 치료 원칙에 입각한 처방을 한다. 이러한 한의학적 처방이 만성방광염이나 간질성 방광염, 과민성 방광 치료에 특히 효과를 보이는 이유는 세균의 감염이 원인인 급성방광염은 단기간의 항생제 복용으로도 쉽게 나을 수 있는 질환이지만, 몸의 면역력 및 방광기능의 저하 그리고 지속적인 염증과 자극 물질 노출 등으로 인한 방광 손상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는 한방 치료가 적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광염에 시달리는 환자라면 제대로 된 치료와 함께 일상생활 속의 생활 관리가 무척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서 방광염을 이해하고 방광염 환자에게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하는 음식, 방광염 예방 및 생활 수칙을 알아보고 저자만의 독자적 치료법으로 난치성 방광 질환에서 해방된 환자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