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체 대자전
한국학자료원 / 한국학자료원 편집부 (지은이)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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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자료원소설,일반한국학자료원 편집부 (지은이)
중국의 운남사간 七 서도자전을 자료로 하여 편찬하였다. 주요서체로 해·행·초서를 위주로 하되 예서·전서·고문까지도 수록하였고 옥편의 역할까지 할 수 있도록 음과 뜻은 물론 부수와 자음색인을 두었다.본문 - 5
字音索引 - 991序文
서예란 글자 그대로 문자를 심미적 대상으로 하는 예술이며 고대로부터
동양예술의 한 분야를 차지해온 것은 누구나 아는 명약관화한 사실입니다.
중국후한에서 채윤에 의해 종이가 발명된 이후 서예풍이 성행하다가 위진
시대에 와서 왕희지 서예가에 의해 장족의 발전을 보았던 학문이 서예입니다.
그만큼 긴 세월동안 역사의 관록이 묻어있는 학문인 것입니다.
같은 동양권인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신라시대 김생, 고려시대 탄연, 최우,
유신, 조선시대 안평대군, 한석봉, 양사은, 감정희등 그 외 많은 분들이 명필의
반열에 올라설 정도로 서예 분야의 무궁한 발전이 있었습니다.
헌데 근자에 들어서 서구화 영향으로 물질문명은 갈수록 발전되어 국민생활은
향상되어 갔지만 인륜지도는 땅에 떨어져 점점 쇠퇴하여감을 우려하는 이 시점에
경향각처에서 심신수련을 위해 서도 공부하는 이가 많아지고 있음에 이 한권의 칠체자전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凡例
이 책은 중국의 운남사간 七 서도자전을 자료로 하여 편찬하였다.
서체의 종류를 나열하자면
첫째, 과두문자인 갑골문자와 회문자인 古文
둘째, 대전
셋째, 소전
넷째, 예서
다섯째, 초서
여섯째, 행서
일곱째, 해서
여덟번째, 가명
여기서는 주요서체로 해·행·초서를 위주로 하되 예서·전서·고문까지도 수록하였다.
또한 옥편의 역할까지 할 수 있도록 음과 뜻은 물론 부수와 자음색인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