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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 작사법
1458music / 황성진 (지은이) / 2022.09.02
21,000원 ⟶ 18,900원(10% off)

1458music소설,일반황성진 (지은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의 황성진 작사가가 알려주는 진짜 작사법 교재. <프로의 작사법>은 제목 그대로 프로 작사가가 어떻게 가사를 쓰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작사책 최초로 데모곡을 제공하여 실제 음악을 들으며 가사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은 단순히 좋은 문장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데모곡을 들으며 송 폼 나누고 멜로디를 분석하여, 음악에 맞춰 최적의 가사를 쓰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발라드, 미디엄 템포, 댄스 등 제공하는 10개의 데모곡을 이용해 실제 가사를 완성할 수 있다. 작사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방법은 물론, 섹션 나누기, 음절 분석, 3절 쓰기, 라임 만들기, 번안 가사 작성, 장르별 가사 쓰기, 수정과 피드백, 메일 보내기 등 프로 작사가의 모든 작업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20년 넘게 필드에서 작사가로 활동 중인 황성진 작사가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낸 책이다.Part01 프로는 먼저 곡의 구조를 파악합니다 01. 시작부터 다른 글쓰기와 가사 쓰기 02. 데모곡이란? 03. Song Form 이해하기 04. Song Form의 구성 요소 05. Song Form에 맞춰 기승전결 배치하기 작사 연습 Part02 작사의 시작과 끝, 음절 나누기 01. 프로와 아마추어의 결정적 차이, 음절 나누기 02. 음절 나누기란? 03. 음절을 나누는 단위 04. 영어 데모곡의 음절 나누기 05. 일본어 데모곡의 음절 나누기 06. 음절에 맞춰 가사 수정하기 07. 스케치 가사 수정법 08. 가상의 음절에 맞춰 가사 쓰기 작사 연습 Part03 프로는 개연성 있는 가사를 씁니다 01. 가사에 개연성이 필요한 이유 02. 키워드, 컨셉, 아이템, 가사화 03. 문장형 키워드로 작사 시작하기 04. 개연성 만들기의 꽃 브레인스토밍 ① 05. 개연성 만들기의 꽃 브레인스토밍 ② 06. Lyric words, 리릭 워드 만들기 07. 키워드를 가사로 발전시키는 과정 08. 컨셉과 아이템 사이의 개연성 만들기 09. 구어체, 문어체 선택하기 작사 연습 Part04 프로는 독창적인 가사를 씁니다 01. 감정을 빼고 사실 그대로 관찰하기 02. 당연한 것을 의심합니다 작사 연습 Part05 프로는 라임을 살려 가사를 씁니다 01. 가사에도 리듬이 있습니다 02. 라임이란? 03. 라임은 동형(동기) 멜로디를 고려하며 넣습니다 04. 라임을 만드는 방법 ① 같은 표현 반복, 종결 어미 맞춤 05. 라임을 만드는 방법 ② 모음 맞추기, 대칭·비대칭 내용 만들기 06. 힙합의 라임 작성법 (feat. 베이식) 작사 연습 Part06 프로는 3절까지 써야 합니다 01. 3절까지 쓰는 게 실력입니다 02. A part(1절), B part(2절), C part(3절)의 구조 03. 1절 쓰기 : 시츄에이션과 메시지 04. 2절 쓰기 : 같은 내용과 상황을 다른 표현으로 05. 3절 쓰기 : 가사를 마무리합시다 06. 가상의 음절에 맞춰 1~3절 가사 쓰기 Part07 최종 수정과 제목 만들기 01. 프로는 가사를 이렇게 수정합니다 02. 마지막까지 확인해야 할 부분은 음절입니다 03. 가사의 끝맺음을 확실해 해야 합니다 04. 고음의 발음을 체크합니다 05. 제목 만들기 06. 가사 보내기 작사 연습 Part08 실전 가사 쓰기 연습 01. 가사 수정하기 02. 작곡가의 피드백 반영하기 03. 발라드 가사 쓰기 04. 미디엄 템포 가사 쓰기 05. 댄스 장르 가사 쓰기 06. 외국곡 번안 가사 쓰기 작사 연습 좋은 글을 쓰는 방법과 좋은 가사를 쓰는 방법은 다르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음악이 없으면 우리는 그것을 ‘가사’라고 부르지 않는다. ‘프로의 작사법’은 그냥 글쓰기가 아니라 진짜 작사를 연습할 수 있도록 10개의 데모곡을 제공하고 있다. 데모곡에 맞춰 작사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무엇보다 실질적으로 알려준다. 이 책은 오랫동안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황성진 작사가의 노하우가 아낌없이 알려주고 있다. 특히 개연성을 만드는 방법, 가상의 음절 활용법, 3절 쓰기, 번안 가사 작성법 등 기존 작사책에서 볼 수 없었던 실질적인 작사 팁들이 많이 담겨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작사가 지망생,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등 대중음악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작사는 노래라는 사람에게 가사라는 딱 맞는 옷을 입히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생각을 글로 써 내려가는 것보다, 내가 듣고 있는 음악과 잘 어울리는 가사를 만드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가사는 멜로디와 따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멜로디가 없는 가사는 엄밀히 말하면 가사가 아닌, 그냥 짧은 에세이나 시가 되겠죠. 그래서 가사를 쓸 때는 멜로디의 음절을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의사 윤한덕 2
마루기획 / 김연욱 (지은이) / 2020.02.02
15,000원 ⟶ 13,500원(10% off)

마루기획소설,일반김연욱 (지은이)
대한민국 응급의료시스템의 기틀을 잡은 선구자 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이야기다. 저자는 외부에 아예 알려지지 않은 윤한덕을 찾아 나섰다. 대한민국 의료의 발전을 위해 고민을 터놓고 자주 논의했던 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를 비롯해 윤한덕의 지인 90여 명과 인터뷰하며 흔적을 찾았다. 그 흔적의 결과물이 바로 <의사 윤한덕>이다. 전기작가로서는 드물게 실화를 묘사하고 표현하는 구조적 형식인 '내러티브(narrative)' 방식으로 글을 써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다. 제1권에서는 윤한덕이 대한민국 응급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한 과정을 적었다. 그는 25년을 거의 홀로 분투하며 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의료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매달렸다. 응급의료시스템을 세계 어느 나라에 비해 뒤지지 않을 정도로, 짧은 기간에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그 과정을 서사적으로 펼쳐냈다. 제2권에서는 응급의료체계 구축 및 운영 과정에서 겪었던 윤한덕의 고통과 아픔을 살펴봤다. 특히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도로 퍼지는 가운데, 윤한덕이 국립중앙의료원에 메르스 추가 감염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방역에 임한 과정 등이 상세히 담겨 있다.3부. 사명과 헌신 9장. 응급의료에 영향을 미친 사건과 정책 응급의료기금 확대 1339, 119로 흡수 통합 응급의료 전문의 당직제 세월호 침몰과 울음 공포의 전염병, 메르스 민건이 사건 10장. 응급의료만 생각 환자 중심의 체계 이상주의자 직위 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留皮 人死留名) 11장. 헌신 사명 지독한 책임의식 에비던스(evidence) 추진력 윤한덕의 하루 낡은 간이침대와 신발 하루 19시간 근무 번아웃(burnout) 사직, 백의종군 4부. 생(生)과 사(死) 12장. 인간 윤한덕 가족 선·후배, 동료 13장. 일상의 고민 ‘의사’라는 직업 병원과 경영 공무원 14장. 죽음, 그 이후 죽음 이국종의 평가 각종 상 수상 국가유공자 지정 마지막 과업 의료전달체계의 꿈 부활 에필로그 참고문헌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삶과 사명감을 다룬 소설 같은 실화 대한민국 응급의료시스템 구축 및 운영과 그 과정에서 겪었던 윤한덕의 고통과 아픔을 담은 도서 이 책은 대한민국 응급의료시스템의 기틀을 잡은 선구자 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이야기다. 저자는 외부에 아예 알려지지 않은 윤한덕을 찾아 나섰다. 대한민국 의료의 발전을 위해 고민을 터놓고 자주 논의했던 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를 비롯해 윤한덕의 지인 90여 명과 인터뷰하며 흔적을 찾았다. 그 흔적의 결과물이 바로 『의사 윤한덕』이다. 전기작가로서는 드물게 실화를 묘사하고 표현하는 구조적 형식인 ‘내러티브(narrative)’ 방식으로 글을 써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다. 제1권에서는 윤한덕이 대한민국 응급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한 과정을 적었다. 그는 25년을 거의 홀로 분투하며 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의료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매달렸다. 응급의료시스템을 세계 어느 나라에 비해 뒤지지 않을 정도로, 짧은 기간에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그 과정을 서사적으로 펼쳐냈다. 제2권에서는 응급의료체계 구축 및 운영 과정에서 겪었던 윤한덕의 고통과 아픔을 살펴봤다. 특히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도로 퍼지는 가운데, 윤한덕 선생이 국립중앙의료원에 메르스 추가 감염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방역에 임한 과정 등이 상세히 담겨 있다. 윤한덕은 응급의료 발전이라는 사명감 때문에 하루 19시간을 지독하게 일하고 집에 머문 시간은 일주일에 고작 3시간 남루한 간이침대에서 1년 내내 선잠을 자며 25년 동안 응급환자를 위해 일했다. 대한민국의 체 게바라였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민간인으로는 36년 만에 처음으로 국가유공자로 선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 1월 1일 윤한덕의 아들 윤형찬과 함께 서울 아차산 해맞이 산행을 한 뒤 2019년 그해 가장 가슴 아픈 죽음으로 ‘윤한덕의 사망’을 꼽았다. “설 연휴에도 고인에게는 자신과 가족보다 응급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먼저였습니다. 사무실 한편에 오도카니 남은 주인 잃은 남루한 간이침대가 우리의 가슴을 더 아프게 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사명 vs 워라밸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윤한덕의 지독한 책임의식이 그를 살인적인 노동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그 또한 보통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원했다. 우리 사회는 일과 개인의 삶에 균형을 주는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윤한덕이 살아왔던 삶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무엇이 그를 일과 개인의 삶이 균형을 이루는 사회와 동떨어지게 했을까? 『의사 윤한덕』을 보면서 그의 삶과 사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것이다. 그의 삶은 요즘의 워라밸과는 완전히 달랐다. 그는 살인적인 수준으로 일했다. 사망하기 전 일주일 근무시간이 129시간 30분이었다. 법정근로시간보다 무려 3배 많았다. 윤한덕은 많은 시간을 가족과 떨어져 있었다. 오로지 응급의료 발전이라는 사명감 때문이었다. 사명감이 그를 지독한 책임의식을 느끼게 했고, 살인적인 노동으로 이끌었다. 그렇지만 윤한덕은 한 아내의 남편이었고, 아이들의 아버지였다. 그 또한 일보다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싶었다. 낚시를 원 없이 하고, 조용히 살다 갔으면 좋겠다고 1년 전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자주 말하곤 했다. 바람에 일렁이는 파도를 보면서, 흐르는 물결을 따라, 그의 마음을 담아 편하게 쉬고 싶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할 수 없었다. 지옥 속에서 고통으로 죽어가는 응급환자를 모른 척 외면할 수 없었다. 그리고 스스로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들었다. 가정이 있는 삶을 뒤로 한 채·······. 윤한덕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일만 한 사람 이국종 교수 “윤한덕 선생은 일신의 영달을 마다한 사람” 그렇게 열정적으로 살아왔지만, 그는 자신을 전혀 내세우지 않았다. 꾹 누르고 살았다. 뒤에서 묵묵히 자기 일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윤한덕은 자신의 했던 일이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외부로 노출되기를 극도로 싫어했다. 그저 일만 묵묵히 하면 될 뿐이었다. 어떤 것도 바라지 않았다. 환자가 돈이 있든 없든, 사회적 지위가 높든 낮든, 신속하게 적절한 병원으로 옮겨져 제대로 치료받기만을 바랐다. 환자를 위한 생각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다. 윤한덕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국종 교수의 책 『골든아워』에서 「윤한덕」이라는 챕터를 통해 약간 알려졌을 뿐이다. 이국종 교수는 윤한덕을 응급의료의 책임자이고, 일신의 영달을 마다한 사람으로 묘사했다. 윤한덕은 자신을 과대 포장한 것이라며 오히려 쑥스러워했다. 자신의 존재를 누가 알아주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환자를 위한 의사로서의 사명이 더 중요했다. 정작 아내와 아이들, 어머니, 형제들도 윤한덕이 응급의료에서 큰 역할을 한 것을 몰랐다. 그의 사후, 언론을 통해 그토록 많은 일을 했다는 것이 비로소 세상에 알려졌다. 윤한덕이 없었다면 응급의료는 예전과 비슷했을 것 그는 응급의료체계 구축이라는 멍에를 온몸으로 떠받친 아틀라스 윤한덕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의 응급의료 현실은 어땠을까? 역사는 진보한다고 하지 않았나. 물론 바뀌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환자들이 느끼는 체감도다. 환자들이 좋아졌다고 느끼면 바뀐 것이고, 아직도 여전히 불편해하면 그렇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국민은 대부분 모를 수 있다. 응급실은 평생 한 번, 아니면 아예 가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자주 가본 사람만이 변화된 응급실을 잘 알고 있을 뿐이다. 응급실이 예전보다 과연 더 좋아졌는지 국민은 생각할 것이다. 아직도 사람들은 응급실을 이용하면서 불만과 불편한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다. 아무리 응급의료체계가 잘 돌아가더라도, 응급실에 온 이상 불편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윤한덕이 임상 의사로서 겪었던 응급의료의 현실은 말 그대로 지옥이었다. 그가 중앙응급의료센터에 근무했을 당시에는 응급의료체계 자체가 없었다. 그는 응급의료체계를 온몸으로 떠받쳤다. 그것이 그에게 그리 큰 만족을 주지는 못했을지언정……. 이국종 교수는 윤한덕의 영결식에서 추도사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반도 전체를 들어 올려 거꾸로 흔들어 털어 보아도, 선생님과 같이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두려움 없이 헤쳐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응당법은 한덕의 응급의료에 관한 사상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지만, 의료계에서 ‘뜨거운 감자’였다. 디테일에 있어서 문제가 많았다. 의료계 전체의 아픈 부분 중 하나였다.전문의들은 근무하기 편한 외래에만 주력했고 힘든 응급환자를 위한 당직근무는 원하지 않았다. 응급실은 힘들어 기피 대상이었다. 전문의들은 낮에 안 내려오고 밤에는 당직을 서지 않았다. 전문의는 당직을 서지 않는다는 규정(rule)이 불문율처럼 퍼져 있는 것도 응당법 시행에 걸림돌이었다. 전문의가 당직을 서지 않는다는 것은 몸에 배어 있는 관습과 같은 의료문화였다. 이것을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았다. 병원들은 응당법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전문의를 많이 확보해야 한다. 그에 따른 인건비 부담도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 안명옥은 한덕이 일과 연구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한덕에게는 어떤 잔소리도 필요하지 않았다. 즉각적인 행동력이 뛰어난 훌륭한 의사이자, 행정가였다. “정말 잘했어요, 훌륭합니다.” 이 말밖에 할 수 없었다.
자화상
맑은소리 / 윤동주 글, 김혜진 그림 / 200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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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소설,일반윤동주 글, 김혜진 그림
청소년들을 위해 출간된 \'다시 읽는 명작 시리즈\'. 식민지 문학 시 장르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시인 윤동주의 시와 산문을 엮었다. 젊은 나이에 시대의 아픔을 겪고, 개인적인 고뇌와 슬픔을 시로 훌륭하게 표현한 시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제1부 시 서시 = 13 참회록 = 14 슬픈 족속 = 16 돌아와 보는 밤 = 17 태초의 아침 = 18 또 태초의 아침 = 20 간판 없는 거리 = 21 쉽게 씌어진 시 = 23 꿈은 깨어지고 = 25 봄 = 27 눈 감고 간다 = 28 이별 = 29 굴뚝 = 30 십자가 = 31 길 = 33 산상 = 35 창공 = 36 새로운 길 = 38 바람이 불어 = 40 위로 = 41 산골물 = 42 바다 = 43 사랑스런 추억 = 45 병원 = 47 흐르는 거리 = 48 초 한 대 = 49 거리에서 = 51 또 다른 고향 = 53 기왓장 내외 = 55 비로봉 = 56 눈 오는 지도 = 57 소년 = 58 소낙비 = 60 무서운 시간 = 61 흰 그림자 = 62 그 여자 = 64 간 = 65 산림 = 67 사랑의 전당 = 68 양지쪽 = 70 달같이 = 71 밤 = 72 유언 = 74 아우의 인상화 = 75 아침 = 76 조개껍질 = 77 명상 = 78 비애 = 79 자화상 = 80 삶과 죽음 = 82 나무 = 83 한란계 = 84 새벽이 올 때까지 = 86 눈 = 88 이런 날 = 89 장 = 90 해바라기 얼굴 = 91 장미 병들어 = 92 별 헤는 밤 = 93 종달새 = 96 내일은 없다 = 97 비오는 밤 = 98 호주머니 = 99 코스모스 = 100 모란봉에서 = 102 제2부 산문 달을 쏘다 = 105 별똥 떨어진 데 = 109 트르게네프의 언덕 = 113 화원에 꽃이 핀다 = 116 종시 = 121 작품해설 : 순결한 자아와 자기성찰의 의미 / 유성호[서남대 교수, 문학평론가] = 131 작가 : 작품 연보 =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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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미디어 / 프레데릭 데라비에, 마이클 건딜 (지은이), 장덕순 (옮긴이), 정구중 (감수) /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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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미디어취미,실용프레데릭 데라비에, 마이클 건딜 (지은이), 장덕순 (옮긴이), 정구중 (감수)
턱걸이 챔피언의 혁신적인 훈련 테크닉과 해부학적 트레이닝과 단계별 운동 매뉴얼을 담았다. 딱 벌어진 어깨, 광활한 등은 남성다움의 상징이다. 턱걸이는 상체의 거의 모든 근육을 동원하며, 그중에서도 등 근육, 이두근, 상완근, 상완요골근, 삼두근의 일부, 전완, 흉근을 공략한다. 단지 근육질의 몸매를 만들기 위해 턱걸이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수영, 등반, 조정, 윈드서핑 등과 같은 수많은 스포츠에서 유용할 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끌어당겨야 하는 모든 운동에서도 중요하다. 턱걸이를 잘 하는 데에는 신체의 해부-형태학적인 수많은 요인이 작용한다. 무턱대고 턱걸이만 한다고 해서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턱걸이에 방해가 되는 취약한 부위를 특정해서 공략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턱걸이에 영향을 주는 유전적 소질을 측정하기 위해 몇 가지 해부학적인 개념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턱걸이에서 어느 부위를 중점적으로 운동할지, 어떤 전략과 응용동작을 선택해야 할지를 알려면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약점과 강점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만약 턱걸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면 상대방을 파악하는 데에도 이러한 기본개념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머리말 : 왜 턱걸이인가? part01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01 턱걸이의 해부-형태학적 비밀 턱걸이란 무엇인가? 13 바의 종류 15 턱걸이에 동원되는 근육은 무엇인가? 17 턱걸이의 해부-형태학 21 02 나만의 턱걸이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방법 턱걸이 프로그램을 구성하기 위한 10가지 단계 28 자신의 운동을 분석하라 33 03 턱걸이 향상을 위한 테크닉 초보자를 위한 테크닉 34 중급자를 위한 테크닉 38 상급자를 위한 테크닉 39 04 턱걸이 수행 시 부상 예방하기 턱걸이에서 완전 가동범위의 위험성 46 턱걸이 수행 전 워밍업하기 56 part02 턱걸이 운동법 01 턱걸이 초보자를 위한 동작 좁은 언더 그립으로 수행하는 턱걸이 62 좁은 뉴트럴 그립으로 수행하는 턱걸이 68 좁은 오버 그립으로 수행하는 턱걸이 70 넓은 오버 그립으로 수행하는 턱걸이 72 운동 목적에 맞는 최적의 가동범위는? 76 02 턱걸이 상급자를 위한 동작 로프나 수건을 이용한 턱걸이 78 코만도 풀업 80 넓은 그립으로 수행하는 크로스오버 풀업 82 한 팔로 수행하는 턱걸이 84 머슬업 86 03 턱걸이 향상을 위한 보조 동작 전완의 굴근을 강화시키는 동작 92 언더 그립 컬 92 해머 컬 98 리버스 컬 100 그립 강화를 위한 동작 105 바에 손가락 걸기 105 머슬업을 위한 고강도 훈련 108 파워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108 part03 턱걸이 운동 프로그램 01 훈련 전 워밍업 매뉴얼 최소 워밍업 112 기본 워밍업 112 고급 워밍업 113 02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램 턱걸이를 단 한 번도 수행하지 못하는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램 114 턱걸이를 이미 몇 차례 수행할 수 있는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램 115 03 중급자를 위한 프로그램 턱걸이의 최고가 되기 위한 프로그램 116 조각 같은 선수의 몸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 119 근육을 최대한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 121 04 전문 운동선수를 위한 프로그램 턱걸이의 최고가 되기 위한 프로그램 124 머슬업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프로그램 127 조각 같은 선수의 몸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 130 근육을 최대한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 132딱 벌어진 어깨, 광활한 등을 만드는 최고의 상체운동 턱걸이 하나면 충분하다! 운동하고 싶다! 하지만 이것저것 운동할 시간이 없다! 이럴 때 가장 좋은 운동을 딱 하나만 추천한다면? 대답은 단연 턱걸이다. 턱걸이는 최소한의 도구로 최대한의 근육을 동원하여 빠르게 근력과 지구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다. 이러한 특징은 체대입시나 군 특전사부사관, 소방·경찰검정시험, 미국 해군특수부대(Navy SEAL)나 군특수작전사령부(AFSOC) 등 수많은 공인 체력 테스트에서 왜 턱걸이를 필수 종목으로 실시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준다. 팔 다리, 복근 운동에 비해 까다로운 등 운동, 턱걸이면 충분하다 딱 벌어진 어깨, 광활한 등은 남성다움의 상징이다. 비교적 쉽게 단련할 수 있는 팔과 다리 운동에 비해 상체 운동, 특히 등 운동은 까다롭다. 턱걸이는 상체의 거의 모든 근육을 동원하며, 그중에서도 등 근육, 이두근, 상완근, 상완요골근, 삼두근의 일부, 전완, 흉근을 공략한다. 단지 근육질의 몸매를 만들기 위해 턱걸이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수영, 등반, 조정, 윈드서핑 등과 같은 수많은 스포츠에서 유용할 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끌어당겨야 하는 모든 운동(유도, 주짓수, 럭비 등)에서도 중요하다. 턱걸이를 잘 하는 데에는 신체의 해부-형태학적인 수많은 요인이 작용한다. 무턱대고 턱걸이만 한다고 해서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턱걸이에 방해가 되는 취약한 부위를 특정해서 공략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턱걸이에 영향을 주는 유전적 소질을 측정하기 위해 몇 가지 해부학적인 개념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턱걸이에서 어느 부위를 중점적으로 운동할지, 어떤 전략과 응용동작을 선택해야 할지를 알려면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약점과 강점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만약 턱걸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면 상대방을 파악하는 데에도 이러한 기본개념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턱걸이 챔피언의 혁신적인 훈련 테크닉과 해부학적 근육 트레이닝 운동을 시작하고 싶은데 턱걸이를 단 한 번도 하지 못한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것은 힘보다는 테크닉의 문제에 가깝다. 그 테크닉에 관해서는 이 책에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턱걸이 챔피언 출신의 저저가 알려주는 훈련 프로그램을 따라 하면서 턱걸이에 관한 기본 테크닉을 마스터하고 나면, 몸에 하중을 싣는 법, 턱걸이 기록을 위한 호흡법, 다리의 움직임 등 턱걸이의 고수가 되기 위한 특급 비법을 배울 수 있다. 턱걸이를 잘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아나토미 턱걸이 운동 가이드》로 턱걸이에서 단연 최고가 되자.
호찌민시 국립대학교 VSL 3 최신판
시원스쿨닷컴 / 응웬 반 후에 (지은이) /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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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닷컴소설,일반응웬 반 후에 (지은이)
베트남 호찌민시 국립대학교 출판사에서 발행한 최신판 VSL을 한국어로 번역한 도서다. ‘VSL’은 ‘Vietnamese as a Second Language’의 약자로, 베트남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는 학습자들이 가장 ‘쉽고’, ‘정확하게’ 학습할 수 있다. 3권에서는 건강, 돈, 의복 등의 주제로 중급 난이도의 문법을 소개하고, 베트남어 능력 시험 B1 등급의 학습자 수준에 맞도록 제작되었다.1 인물 묘사 2 건강 3 학업 4 돈 5 아마 제가 당신을 어디서 만난 적이 있는 것 같아요. 6 옷 7 주거 8 가족 9 휴가 10 뭘 그렇게까지 걱정해? 답안 및 듣기 스크립트호찌민시 국립대학교(인문사회과학대학교) VSL 최신판 도서 독점 출간! 베트남어를 가장 쉽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는 도서! 『호찌민시 국립대학교 VSL3』는 베트남 호찌민시 국립대학교 출판사에서 발행한 최신판 VSL을 한국어로 번역한 도서입니다. ‘VSL’은 ‘Vietnamese as a Second Language’의 약자로, 베트남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는 학습자들이 가장 ‘쉽고’, ‘정확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VSL 1권에서는 발음과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기초 표현을 위주로 학습했다면, VSL 2권에서는 물건 구매하기, 전화 통화하기, 여행 스케줄 짜기, 호텔 예약하기, 취미 및 취향을 나타내는 표현 학습으로 실전 표현들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3권에서는 건강, 돈, 의복 등의 주제로 중급 난이도의 문법을 소개하고, 베트남어 능력 시험 B1 등급의 학습자 수준에 맞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 밖에 매 과마다 풍부하고 다양한 유형의 연습 문제를 제공하여 베트남어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모든 영역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MP3 음원 원어민의 발음을 직접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는 베트남어 MP3 음원을 제공합니다. ■ 베트남어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 도서 내 베트남어 주요 문장을 말하기 트레이닝 할 수 있는 영상을 유튜브와 QR 코드로 제공합니다. ★ 이 책의 특징 베트남 명문대학 교수진이 집필한 원서 내용을 그대로 옮겨 담아 정확하게 학습! VSL은 호찌민시 국립대학교(인문사회과학대학교) 어학 연수 프로그램으로, 베트남 명문대학 교수진이 오랜 기간 외국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학습법을 토대로 개발한 도서입니다. 단어, 회화, 문법, 문장 패턴, 연습 문제부터 독해문까지 쉽고 정확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검증된 베트남어 VSL 한국어 번역판! 국내 유일! 호찌민시 국립대학교 출판사와 독점 계약하여 출간한 VSL 한국어 번역판으로 한국인에게 특화된 도서입니다. 또한 원서 번역만으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한국인이 학습할 때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추가 설명과 팁을 제시하여 학습의 편의를 도왔습니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까지 전 범위적인 베트남어 학습서! 모든 언어 학습의 기본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네 영역을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 음성으로 단어 및 회화문을 반복하여 들으며 ‘듣기’ 연습을 하고, 실용도 높은 패턴과 회화문을 통해 ‘읽기’와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배웠던 문장을 활용한 ‘쓰기’ 문장을 통해 베트남어 실력을 여러 방면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베트남어 실력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는 실전 표현 수록! VSL 1권에서는 발음부터 기초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일상 표현 위주로 학습했다면, 2권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조금 더 풍성하게 말할 수 있는 실전 표현들을 제시하였습니다. 3권에서는 중급 난이도 이상의 문법과 표현 그리고 긴 지문도 빠르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독해와 베트남의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생생한 문화 관련 지문을 수록하여 일상 주제 뿐만 아니라 베트남 문화도 이해하며 재미있게 독해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구성과 활용 미니 독해 & 회화 미니 독해로 주제와 관련된 표현 및 베트남의 문화를 익히고 리얼한 문장과 위트 있는 상황으로 회화문을 구성하여 원어민이 쓰는 진짜 베트남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문법 한국인 학습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제시하여 각 문법마다의 특징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용도 높은 예문을 통해 다양한 쓰임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말하기 연습 각 과에서 배운 핵심 문장을 단어만 쏙쏙 바꾸어 말해 보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패턴식으로 제시하였습니다. 다양한 문장을 반복해서 따라 말하다 보면 빠르게 말문이 트일 수 있습니다. 문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까지 베트남어 전 영역을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습 문제를 제시하였습니다. 문제를 직접 풀어 보며,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독해 & 문화 긴 지문도 빠르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각 과의 마지막에 장문의 독해를 구성하였으며, 베트남의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생생한 문화 관련 지문도 수록하였습니다. 일상 주제 뿐만 아니라 베트남 문화도 이해하며 재미있게 독해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MP3 음원 파일은 ‘시원스쿨 베트남어(vietnam.siwonschool.com) 홈페이지 접속 > 학습지원센터 > 공부 자료실’에서 도서명을 검색하여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으며,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은 유튜브에 ‘베트남어 VSL 말하기 트레이닝’으로 검색하여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극지의 새
빗방울화석 / 신대철 (지은이) /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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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화석소설,일반신대철 (지은이)
신대철 시집. 시인은 그간 '우리들의 땅', '×', '개마고원에서 온 친구에게' 연작, '그대가 누구인지 몰라도 그대를 사랑한다' 등에서 분단의 현장을 증언하고 민족의 화해를 희구하였다. 이번 시집에서 2018년 4월에 이루어진 남북 정상의 극적인 회담을 '새'를 통해 그리기도 하였다. 이전의 시집부터 시도해오던 화해와 합일의 시도가 이번에도 정맥과 백두대간 시편으로 뚜렷하게 이어진다. 그리고 그 줄기가 철도와 황야를 따라 히말라야까지 뻗어나가면서 시인의 행보는 분단 극복뿐만 아니라 인간의 근원적 동질성에 대한 탐구에 이른다. 시인은 흰 구름과 산상초원, 눈폭풍 속에서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숨결을 기억하고, 다시 또 돌아오기 위해 꿈을 꾸고 시를 쓴다.시인의 말 1부 산줄기 눈사람 이름 모퉁이 곳간 사진 한 장 물결 정맥길에 은빛 엽서가 1 너라는 말 까마중 그냥 살아 있는 것 혜산의 퀀셋 작업실 1 혜산의 퀀셋 작업실 2 북상골 국망봉에서 본 그 추운 여름 금강산선 2부 거제수나무에서 자작나무까지 내금강 보덕암 온정령 단풍잎 구름국화 새 상봉 실폭 토왕폭 더듬어 가는 옛길 도화동 물소리 별 궤적 구룡산 방화선 길 웅웅거리는 산 산상초원 서각가(書刻家) 수준점 삼파수 황악산 바람재에서 일행길 고사목 옆에 3부 흐르는 길 1 흐르는 길 2 고비 홍고린 엘스 초원의 끝 게스트하우스 눈발 산책 자작나무숲 야생의 발자국들 야생말들이 툭 툭 얼음장을 두드린다 소년은 올리아스에서 왔습니다 지평선 밑에 숨겨둔 소년 따뜻한 영혼 라샹 바위를 지나다 아무데서나 구름을 깔고 앉아 대륙종단열차 4부 유속 1 유속 2 타토의 아이들 페어리메도우 1 페어리메도우 2 낭가파르바트 밑에서 1 낭가파르바트 밑에서 2 북사면 헤르만 불 파미르고원에서 바이칼 샤먼의 집 얼음사막 1 얼음사막 2 빙원의 끝 부다페스트 극지 일기갈대숲에서 숨죽여 보던 녹슨 황색 팻말 앞에 두 사람이 마주 앉네. 햇빛 받는 목소리에 서로 웃으며 귀 기울이네. 머리 위로 총알 같이 날아갔던 그 새 소리 없이 돌아와 있네. 한 사람은 가야 할 길 말하려고 한 사람은 깊고 높은 길 찾으려고 침묵까지 환하게 눈빛으로 밝히네. 산책하듯 도보다리를 걸어오네. 개마고원이든 그 어디든 움트는 수목지평선에 가겠다고 새 노래하네. 노래와 멀어질수록 새 보이지 않고 간간 개 짖는 소리 들리네. -「새」 전문 극지에서 오는 시인 신대철 시인이 새 시집 『극지의 새』(빗방울화석)를 출간했다. 시인은 한 문학상의 수상 소감문에서 그가 빙원과 사막, 초원으로 헤맨 것은 분단된 현실의 상처를 돌아보고 삶을 회복하려는 몸부림이었다고 고백하였다. 고통 속에 떠돈 그 땅들은 우리나라 최전방의 GP와 마찬가지로 극지이며, 실존이 심각히 위협받으면서 그것을 넘어서려고 분투하는 시적 순간도 극성을 띨 수밖에 없다. 정맥길, 백두대간, 낭가파르바트, 근원적 동질성의 회복 시인은 그간 「우리들의 땅」, 「×」, 「개마고원에서 온 친구에게」 연작, 「그대가 누구인지 몰라도 그대를 사랑한다」 등에서 분단의 현장을 증언하고 민족의 화해를 희구하였다. 이번 시집에서 2018년 4월에 이루어진 남북 정상의 극적인 회담을 「새」를 통해 그리기도 하였다. 이전의 시집부터 시도해오던 화해와 합일의 시도가 이번에도 정맥과 백두대간 시편으로 뚜렷하게 이어진다. 그리고 그 줄기가 철도와 황야를 따라 히말라야까지 뻗어나가면서 시인의 행보는 분단 극복뿐만 아니라 인간의 근원적 동질성에 대한 탐구에 이른다. 시인은 흰 구름과 산상초원, 눈폭풍 속에서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숨결을 기억하고, 다시 또 돌아오기 위해 꿈을 꾸고 시를 쓴다.갈대숲에서 숨죽여 보던녹슨 황색 팻말 앞에두 사람이 마주 앉네.햇빛 받는 목소리에서로 웃으며 귀 기울이네.머리 위로 총알 같이 날아갔던 그 새소리 없이 돌아와 있네.한 사람은 가야 할 길 말하려고한 사람은 깊고 높은 길 찾으려고침묵까지 환하게 눈빛으로 밝히네.산책하듯 도보다리를 걸어오네.개마고원이든 그 어디든움트는 수목지평선에 가겠다고새 노래하네.노래와 멀어질수록새 보이지 않고간간 개 짖는 소리 들리네.-「새」 전문
혈관을 단련시키면 건강해진다
청홍(지상사) / 이케타니 토시로 (지은이), 권승원 (옮긴이)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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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홍(지상사)건강,요리이케타니 토시로 (지은이), 권승원 (옮긴이)
단순히 ‘어떤 운동, 어떤 음식이 혈관 건강에 좋다’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동양의학의 고유 개념인 ‘미병’에서 출발하여 평상시와 다른 뭔가 이상한 신체의 불편감이 있다면 혈관이 쇠약해지고 있는 사인임을 인지하길 바란다고 적고 있다. 뭔가 찌뿌둥하다, 몸이 무겁다, 어깨가 자주 결린다 싶은 순간이 바로 동맥경화가 시작되고 있는 순간이란 것이다. 이때부터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할 식이습관 개선법, 운동법, 스트레스 매니지먼트법, 위험 인자 관리법이 총망라되어 있다. 추천의 글 건강한 혈관을 가지고 건강한 100세 시대를 누리기를 기대 역자 서문 건강한 인생을 위한 혈관 단련! 더 이상 미루지 말자! 프롤로그 아무니 나이를 먹었어도, 누구나 ‘혈관’을 간들간들하고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 뇌졸중, 심근경색……돌연사를 막아 100세까지 건강하게! 제1장 모르면 평생 손해! 혈관을 넓혀 혈류를 좋게 만들어 주는 ‘NO’의 비밀 ◇혈관 노화도 막을 수 있다! 개선할 수 있다! ◇혈관은 “피부”와 같다! 충분히 윤택한가? ◇‘NO’는 노벨상급 대발견! ◇‘NO를 많이 분비할 수 있는 사람’의 특징 칼럼/동맥경화는 얼굴에 나타난다!? 칼럼/NO는 “약”도 “독”도 된다!? 제2장 하면 늘어난다! 간단, 듬뿍, 효율 만점 ‘NO’를 분비시키는 3가지 방법 ◇동맥을 기분 좋~게 자극하는 ‘NO체조’ 하반신의 “꽉 막힌” 부종도 해소 ‘장딴지체조’ 상반신 결림도 풀어 주는 ‘손교차체조’ ◇‘바싹 조임’ → ‘풀어 줌’ 만으로 혈류량이 늘어난다 “인체의 법칙” 심플하지만, 즉효 ‘1분간 정좌’ 의외!? 혈압을 측정하면서 ‘NO력’도 업! ◇‘몸을 따뜻하게’ 하면 혈관도 건강해진다! 돌연사 위험을 커트! NO력을 상승시키는 ‘현명한 입욕법’ 기분도 상쾌하게! ‘부교감신경’을 ON시킨다 특별 칼럼/아는 것만으로 몸 상태가 좋아진다! ‘올바른 혈압 측정 방법’ 칼럼/혈액의 원활함과 질척임에 대한 오해 제3장 돌연사를 막고 싶다면 필독! 왜 혈액의 원활함보다도 ‘혈관력’이 중요할까? ◇‘혈관연령=혈관력’은 아닙니다 ◇자각증상 없음! 초기 동맥경화는 ‘침묵의 살인자!’ ◇당신은 괜찮을까? ‘언제 막힐지 모르는 혈관’ 조사 방법 ◇‘미병’과 ‘혈액’은 끊으려 해도 끊을 수 없는 관계 ◇건강 장수의 3가지 열쇠 ‘혈관연령’ ‘골연령’ ‘장연령’ 칼럼/‘혈관력’은 나이를 아무리 먹더라도 좋아질 수 있다 제4장 최신 ‘의학 상식’ 단단해진 혈관도 개선된다! 그러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 ◇혈관이 막힌 ‘경색’ 터진 ‘출혈’ ◇도해! ‘혈관 사고’는 여기에서 일어난다! ◇원흉 ‘혈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골칫덩이 플라크가 될 것인지는 ‘안정성’에 달렸다 ◇러닝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진 사람’에게 일어난 일 ◇뇌졸중 위험을 50% 내려주는 음식은? 칼럼/낫토를 먹으면 혈전을 막을 수 있을까? 칼럼/앞으로 몇 년을 살 수 있을까? ‘수명 시계’ 제5장 위험도가 81배나!? 혈관 노화를 가속화하는 4가지 위험 인자 ◇‘혈관력’을 낮추는 “ARE4”에 주의! 절대 악의 에이스 ‘흡연’ 기분 좋은 흥분도 위험!? ‘고혈압’ 아무래도 신경 쓰이는 콜레스테롤 ‘이상지질혈증’ 노화 원인은 “당화”에 있다!? ‘고혈당’ 배불뚝이 ‘비만(대사증후군)’ 칼럼/치주 질환이 있는 사람은 혈당 수치에도 주의가 필요 제6장 혈관은 인상을 반영하는 거울 생활습관으로 혈관을 되돌려 놓는 ‘혈관 유지법’ ◇혈액을 깔끔하게 유지, 혈관연령을 젊게 유지하는 구체적인 방법 ◇채소를 거의 먹지 않는 이누이트족에서 심장병이 적은 이유 ◇통조림이라도 현명히 이용해서 생선을 적극적으로 식탁에 올릴 궁리를 하자! ◇‘EPA’와 ‘아라키돈산’의 베스트 밸런스는? ◇‘조리유’로는 어떤 것을 사용할까? ◇왜 채소는 ‘혈관에 좋을까’ ◇즐겁게 ‘감염 생활’하는 방법 ◇‘아침 워킹’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 ◇과식한 날에는…… ‘없었던 일 운동’으로 리셋! ◇6시간? 8시간 의학적 ‘최적 수면 시간’은? 제7장 가르쳐 주세요! 건강한 몸을 만드는 ‘상식’과 ‘비상식’ Q 하루에 필요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려면? Q 주서와 믹서 중 무엇을 추천하시나요? Q ‘당질제한’은 하는 편이 좋을까? Q 편의점 음식은 몸에 나쁘다? Q 아무리 노력해도 간식을 끊을 수 없네요…… Q 저녁 식사는 어떤 것을 먹으면 좋을까? Q 금연을 시작하고 뚱뚱해졌는데요…… Q 콜레스테롤은 높을수록 좋다? Q 연령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을 가르쳐 주세요!“치료는 의사의 몫이다. 하지만 몸 관리는 환자의 몫이다.” 사람은 혈관이 늙는 만큼 늙는다고 한다. 우리가 늙지 않을 수는 없지만 적절하게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혈관 노화가 빨리 오지 않게 할 수는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이 책에서 설명하는 NO(일산화질소)에 대해 잘 이해하고 NO의 기능을 촉진하는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이미 병적 상태가 시작되었다면 NO의 기능을 도와주는 치료 수단을 겸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 책은 단순히 ‘어떤 운동, 어떤 음식이 혈관 건강에 좋다’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동양의학의 고유 개념인 ‘미병’에서 출발하여 평상시와 다른 뭔가 이상한 신체의 불편감이 있다면 혈관이 쇠약해지고 있는 사인임을 인지하길 바란다고 적고 있다. 뭔가 찌뿌둥하다, 몸이 무겁다, 어깨가 자주 결린다 싶은 순간이 바로 동맥경화가 시작되고 있는 순간이란 것이다. 이때부터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할 식이습관 개선법, 운동법, 스트레스 매니지먼트법, 위험 인자 관리법이 총망라되어 있다. 내 몸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서운~사건’ 재밌는 것은 혈관이 딱딱해질 뿐 아니라 혈관 안쪽이 차올라 혈액이 통과하는 길이 좁아져서 혈류가 막히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동맥경화’라는 혈관 노화다. 생활습관병이나 흡연 같은 위험 인자가 더해지면 연령 변화를 넘어서 동맥경화가 점점 진행해 간다. 그 결과, 혈관이 막혀 버려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 일어나고, 최악의 상황에는 ‘돌연사’나 ‘수면 중 사망’, ‘치매’가 발생할 수도 있다. 현재 ‘4명 중 1명’은 혈액과 혈관이 원인인 병으로 사망한다. 암에도 필적할만한 수치로 심각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관심도가 낮아 큰일이다. 동맥경화는 얼굴에 나타난다!? 혈관과 피부는 닮았다고 했는데, 그와 관련된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피부 기미, 주름의 원인은 자외선, 스트레스, 여성호르몬, 노화 등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들어 ‘중장년 여성에선 동맥경화가 진행된 사람일수록 기미가 크다’고 밝혀졌다. 바로 에히매대학 의학부 피부과학교실 미야와키 사오리 선생팀의 연구 보고였다. 같은 대학 부속병원 ‘항노화 예방의료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여성 169명을 조사한 결과, 경동맥 상태와 기미의 총면적과 주름 길이, 피부의 밝기나 결의 촘촘함, 모공 상태 등 피부 상태의 관계를 비교 분석한 결과, 기미 면적이 큰 여성일수록 경동맥 동맥경화가 진행되어 있었다고 한다. 남성에서는 이러한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여성 동맥경화의 징후로는 주목할 만하다 혈관을 재생시키는 약 [걷기]다 건강을 위해 걷자고 이야기하는데, ‘NO력’ 상승에도 큰 역할을 한다. 그리고 걸을 때 조금만 노력을 하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우선, 배와 등을 붙게끔 하는 힘을 준다고 상상하며 하복부에 힘을 주어 홀쭉하게 만든다. 그대로 등 근육을 편 상태에서 걷는다. ‘드로잉’이라는 트레이닝 방법으로 배를 홀쭉하게 넣는 것만으로 몸속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다. 몸속 근육을 단련시키면 자세가 좋아지고, 위와 장 같은 내장 기능이 좋아지기도 한다. 출퇴근 시간에 전철에서 이 ‘드로잉’을 의식적으로 하는 것만으로도 몸에 매우 좋은 ‘유산소운동’이 된다. 드로잉 자세를 한 채로 걸으면 더욱 효과가 올라간다. 걸을 때는 평소보다 ‘조금 빠르게’, ‘보폭은 5cm 정도 늘림’을 신경을 써 준다. 아주 짧은 이동 시간이더라도 효율 높은 유산소운동을 할 수 있다. 심플하지만, 즉효 ‘1분간 정좌’ 언제든 할 수 있는 간단한 “쩌릿쩌릿~” 유발은 바로 ‘정좌’다. 긴 시간 앉아 있을 필요는 없다. 오히려 장시간 정좌하면 장딴지 혈행이 막혀버리고 만다. 다리가 저려서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앉아 있지 않더라도 된다. 대략 1분 정도, 섰을 때 다리가 쩌릿쩌릿~할 정도로 정좌하길 추천한다. 금연을 시작하고 뚱뚱해졌다…… 확실히 금연한 후, 살이 쪘다는 이야길 자주 듣곤 한다. 살이 찌면 동맥경화가 촉진되는 것은 사실이므로 ‘살이 찔 정도라면 금연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한다면 강력히 금연을 추천하진 않는다. 하지만, 이를 뒤엎을 만한 연구 결과가 2013년에 발표되었다. 미국 프래밍엄 연구(Framingham study)는 미국 매사추세츠종합병원 의사들이 과거 25년에 걸쳐 추적 조사를 시행한 대규모 역학 조사다. 그동안 모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금연으로 체중은 늘어나더라도 그로 인해 감소한 심혈관 위험성은 체중이 증가한 것에 따른 위험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같은 연구에서 금연함으로써 혈관이 받는 다양한 손상을 회복시킬 가능성도 시사되었다. 이것만으로도 금연이 좋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데이터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혈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선 “우선 금연”이 맞다. 이 책은 1장에서 ‘NO’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그 기능의 키를 쥐고 있는 ‘혈관내피세포’를 설명, 2장에서는 ‘NO력’을 쭉쭉 높이기 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3장에서는 ‘혈관력’이 왜 중요한지, 4장에서는 혈관의 큰 적 ‘동맥경화’에 대해. 5장에서는 혈관 노화를 가속화시키는 요인을 설명하겠습니다. 6장에서는 혈관을 계속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생활습관을,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환자분들에게 자주 받는 질문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_ 프롤로그 중에서 여기까지 읽고 ‘그런가? 고기를 먹는 것이 좋은 것인가!’라고 생각하신 분들! 유감스럽게도 꼭 그렇진 않습니다. 알기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음식을 섭취했다 하더라도 ‘NO’가 증가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NO’를 분비하는 건강기능식품도 판매하고 있는데, 그걸 먹으면 갑자기 NO가 체내에도 저장될 수 있겠다 싶지만, 사람 몸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항간엔 다양한 건강법이 돌아다니는데, 그 진위를 가려낼 수 있는 힘도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의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방법에 한하여 소개하려 합니다.
무시했더니 살 만해졌다
미래타임즈 / 오시마 노부요리 (지은이), 나지윤 (옮긴이)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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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타임즈소설,일반오시마 노부요리 (지은이), 나지윤 (옮긴이)
내 인생, 내 뜻대로 잘 살고 싶다면 무시가 최선이다. 자신의 삶을 중심에 놓고 싶다면 나 이외의 불필요한 것들을 대수롭지 않게 넘길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무시하는 법에도 ‘기술’이 있다. 저자인 오시마 노부요리는 우선 당신이 현재 겪고 있을 법한 일들을 짚어 본다. 인생에 자꾸만 걸림돌로 작용하는 사람들과 각종 돌발 상황, 그럼에도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벗어나지 못하는 나날들. 이에 대해 저자는 그토록 괴로움을 자처하는 사람들의 내면에 숨은 진짜 이유를 들춰낸다. 한편으로는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그와 같은 말과 행동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지를 심리학적 · 과학적 바탕에 근거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나아가, 그렇다면 이제 그들을 어떻게 대하고 또 다루어야 하는지 상대방을 주요 유형별로 나누어 구체적인 대처법을 소개한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 ‘경청하는 것처럼 연기하기’, ‘슬쩍 되갚아 주기’, ‘모른 척 내버려 두기’, ‘핵심을 찔러 반격하기’, ‘특별 대우를 해 주는 척하기’……. 이런 방법들을 사용하면 나의 거부 의사를 직접적으로 표현하거나 덩달아 화를 내어 그와 똑같은 사람이 되지 않고도, 외부의 언짢은 말과 불쾌한 이들을 얼마든지 쳐낼 수 있다.시작하면서 제1장 | 지금, 휘둘리고 있습니까 _절묘한 타이밍에 등장하는 훼방꾼 _겸손은 미덕이 아니다 _착한 사람이 고통에 빠진다 _민감함은 출세의 걸림돌 제2장 | 오늘도 당신이 괴로운 이유 _반응해야 할 일, 반응하지 않아도 될 일 _나를 공격하는 사람의 심리 _부모도 아이를 질투한다 _나를 중심으로 생각하자 _직장에서 고생을 자처하는 심리 _호구 캐릭터 탈출하기 _칼럼 1 | 서핑을 하면 둔감해진다? 제3장 | 듣기 싫은 말, 가볍게 넘겨 버리기 _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_경청하는 척하며 흘려버린다 _상대 유형 ① | 막무가내인 진상 고객 _상대 유형 ② | 사사건건 지적하는 상사 _상대 유형 ③ | 대화가 없다며 불만인 아내 _상대 유형 ④ | 온갖 트집을 잡는 남편 _칼럼 2 | 실패를 반복하는 자기 패배적 성격 장애 제4장 | 불쾌한 그 사람, 가뿐히 떼어 내기 _내 탓이 아니다 _일일이 대응하면 나만 상처 받는다 _상대 유형 ① | 회식을 강권하는 상사 _상대 유형 ② | 사생활을 캐묻는 회사 사람 _상대 유형 ③ | 갑질을 남발하는 거래처 _상대 유형 ④ | 성희롱 발언을 일삼는 직장 선배 _상대 유형 ⑤ | 집요하게 치근덕대는 직장 동료 _칼럼 3 | 측은지심을 버리자 제5장 | 무시하는 기술, 살맛 나는 인생 _늘 애쓸 필요는 없다 _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연습 _무시는 무책임이 아니다 마치면서‘저 사람은 내게 왜 이러는 걸까?’ ‘무슨 뜻으로 그런 말을 한 거지?’ 너무 세심해서 하루하루가 괴로운 당신, 행복해지고 싶다면 무시해야 한다 “사귀는 사람은 있고? 결혼은?” “황금 같은 휴일에 아무 데도 안 나갔다고?” “자네, 이걸 대체 일이라고 한 거야?” “넌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어!” 그렇잖아도 복잡하게 돌아가는 세상, 내 머릿속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존중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무례한 질문 공세, 날 걱정해 주는 것 같긴 한데 묘하게 기분 나쁜 관심, 기다렸다는 듯 온갖 악감정을 담아 쏟아내는 질책, 뜬금없이 퍼붓는 비난……. 황당하긴 하지만 ‘다 내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하는 말일 거야’, ‘나에 대한 애정이겠지’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해도 마음 한구석은 이미 상처를 받을 대로 받고 말았다. 그러다 보니 솔직한 심정으로는 상대에게 고맙기는커녕,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 싶어 불쑥불쑥 화가 나기까지 한다. 그들 앞에선 애써 웃음 지으며 적당히 넘기지만 사실상 나는 텅 빈 껍데기일 뿐이다. 혹시 지금 당신도 주변 사람들에게 휘둘리며 심신이 너덜너덜한 상태에 있진 않은지? 큰 욕심 없이 그저 사람들과 사이좋게, 평화롭게 살고 싶은데. 그게 뭐라고 이렇게 어려울까? 아이러니하게도, 그 이유는 당신이 착하고 겸손하며 배려심이 깊은 탓이다. 섬세하게 주변을 돌보고 진심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대하기 때문이다. 남들은 별생각 없이 한 말과 행동인데 내 쪽에서 진지하게 귀 기울이고 성심성의껏 받아들이니 결국 나만 피곤하고 괴로워지는 것. 게다가 내가 선하고 겸손하게 상대방을 대하면 대할수록 그들은 나를 얕잡아 보고 함부로 대한다. 그러니 주변에 과도한 섬세함을 기울일 필요는 없다. 내 안의 민감도를 최대한 낮추는 법, 즉 ‘무시하는 기술’을 연마해야 할 때다.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일본 7만 독자를 사로잡은 방법, “오늘부터 당신을 무시하겠습니다” 내 인생, 내 뜻대로 잘 살고 싶다면 무시가 최선이다. 자신의 삶을 중심에 놓고 싶다면 나 이외의 불필요한 것들을 대수롭지 않게 넘길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무시하는 법에도 ‘기술’이 있다. 저자인 오시마 노부요리는 우선 당신이 현재 겪고 있을 법한 일들을 짚어 본다. 인생에 자꾸만 걸림돌로 작용하는 사람들과 각종 돌발 상황, 그럼에도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벗어나지 못하는 나날들. 이에 대해 저자는 그토록 괴로움을 자처하는 사람들의 내면에 숨은 진짜 이유를 들춰낸다. 한편으로는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그와 같은 말과 행동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지를 심리학적 · 과학적 바탕에 근거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나아가, 그렇다면 이제 그들을 어떻게 대하고 또 다루어야 하는지 상대방을 주요 유형별로 나누어 구체적인 대처법을 소개한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 ‘경청하는 것처럼 연기하기’, ‘슬쩍 되갚아 주기’, ‘모른 척 내버려 두기’, ‘핵심을 찔러 반격하기’, ‘특별 대우를 해 주는 척하기’……. 이런 방법들을 사용하면 나의 거부 의사를 직접적으로 표현하거나 덩달아 화를 내어 그와 똑같은 사람이 되지 않고도, 외부의 언짢은 말과 불쾌한 이들을 얼마든지 쳐낼 수 있다. 이처럼 힘 들이지 않고 우아하게, 그러나 어떤 방법보다 훨씬 단호하게 무시하는 기술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간단하면서도 시원시원해 무릎을 탁 치게 하는, 그래서 당신의 인생까지 탁 트이게 해 줄 이 기술을 지금 당장 활용해 보자.‘왜 사람들은 나한테만 거리낌 없이 무리한 요구를 할까? 남들에겐 안 그러면서. 함부로 선을 넘는 이유가 뭐지?’혹시 이런 고민으로 밤잠을 설치지는 않나요? 예전의 저는 사람들이 유독 나를 만만하게 여기고 얕보는 것 같았습니다. 화가 치밀어 오르는 동시에,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궁금했지요. 이유를 너무도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남들과 내가 무엇이 다른지 유심히 관찰한 끝에 한 가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지나치게 공손한 태도였지요._착한 사람이 고통에 빠진다 지난 오랜 세월 동안,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이런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민감하고 세심한 사람이 출세한다.”하지만 이것은 엄청난 착각이었지요. 알고 보니 성공은 성향이 정반대인 사람을 위한 것 이었습니다. 둔감하고 무심한 사람은 불필요한 일을 억지로 떠맡지 않습니다. 하는 일에 훼방을 놓는 타인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은 평온하며 이렇다 할 장애물도 없고, 결과적으로 자신이 가진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 승진 등 사회적으로 더 높은 궤도에 오를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지지요._민감함은 출세의 걸림돌 무심한 태도로 살아가면 외로워질까 봐 혹시 불안한가요? 물론 한동안은 외로울 수도 있습니다. 질투심에서 비롯된 히스테리를 부리는 사람들은 확실히 점차 사라질 테니까요. 하지만 이는 장기적으로 볼 때 나 자신을 위해선 오히려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그리고 나를 중심에 놓는 과정에서 상당한 수의 인간관계가 정리되었다면, 실은 지금껏 내 곁에 질투 히스테리를 터트리는 부류가 그만큼 많았다는 의미입니다. _나를 중심으로 생각하자
백성의 무게를 견뎌라
산처럼 / 심재우 (지은이) / 2018.09.17
18,000원 ⟶ 16,200원(10% off)

산처럼소설,일반심재우 (지은이)
다산 정약용의 학자이자 법조인으로서 면모에 주목해 그의 생애를 조명하며, 그의 법률관과 법사상, 법을 집행하는 관청에서 활동, 그리고 다산 정약용 저술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 판례 연구서로서 가치를 지니는 <흠흠신서>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살펴본 책이다. 경전과 역사책 공부에만 몰두하고 법률 지식 등 실용학문을 등한시했던 당시 사대부 사회에서 다산 정약용은 어떻게 <흠흠신서> 같은 전무후무하고 독보적인 법률 전문서적을 쓸 수 있었을까? 또 <흠흠신서>에 담긴 여러 사건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당시 백성의 생활상과 법률문화의 실상은 어떠했을까? 바로 이 점에 주목해 법률사상가로서 다산 정약용의 활약상과, 다산 정약용이 바라본 조선시대 사법제도와 형정(刑政)의 실상, <흠흠신서>의 구성과 내용, 다산 정약용의 법사상, 다산 정약용 사후의 평가와 다산 정약용이 남긴 법학자로서 유산을 하나하나 살펴봤다.제1부 정약용의 생애와 법학자로서 면모 집안 배경이 약이 되기도 독이 되기도 관직은 개인의 영달을 위한 것이 아닐지니 목민관이 되어 백성과 눈높이를 맞추다 제2부 정약용이 바라본 지방사회 형정의 실상 법률 경시 풍조가 만연한 지방사회 형장 남용과 열악한 환경의 죄수 관리 살인 사건 수사와 검시의 문제점 제3부 정약용이 쓴 판례 연구서 <흠흠신서> 방대한 분량의 판례 연구서를 편찬하다 <흠흠신서> 에 소개된 중국 판례의 이모저모 조선을 뒤흔든 사건과 사람들 제4부 <흠흠신서> 에 담긴 정약용의 형법사상 재판과 형벌 집행의 기본 원칙 ‘정당한 복수’와 ‘의로운 살인’을 논하다 정조의 판결에 대한 완곡한 비판 제5부 정약용이 남긴 유산 고통과 창작이 공존한 유배 생활 <목민심서>와 <흠흠신서>가 남긴 영향 법률사상가 정약용을 재조명하다 참고문헌 연 보 찾아보기법학자로서 정약용의 삶을 조명하고, 우리나라의 최초 판례 연구서 <흠흠신서>를 살펴보며, 조선시대를 다시 읽는다 다산 정약용(1762∼1836)은 조선시대가 낳은 최고의 학자이자 개혁가다. 잘 알려진 것처럼 다산 정약용은 민중의 삶에 큰 애착을 가진 실천적 지식인으로, 조선 후기 역사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깊고 넓은 유산을 남겼다. 그는 요즘으로 치면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학식이 깊었는데, 특히 18년이라는 오랜 유배 기간 중에 500권이 넘는 방대한 저술을 남겼고, 이런 지적 유산은 시대를 뛰어넘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다산 정약용의 생애와 사상에 관해서는 많은 연구가 있었고, 관련 서적도 적잖게 출간됐다. 그리고 다산 정약용의 대표 저서로 꼽는 ‘일표이서(一表二書)’ 즉『경세유표(經世遺表)』, 『목민심서(牧民心書)』, 『흠흠신서(欽欽新書)』에 대한 연구도 꾸준히 이루어져왔다. 그러나 법학자로서의 다산 정약용의 생애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편이며, 중국과 조선의 살인 사건 재판에 대한 원칙, 사건 처리에서 문제점, 그리고 바람직한 법률 적용 방법을 소개한 우리나라 최초 판례 연구서로서 의미가 있는 <흠흠신서>는 목민(牧民. 지방관)의 사적을 가려 뽑아 폭정을 비판한 다산의 저술 <목민심서>보다 세상 사람들에게 덜 알려져 있다. 다산 정약용의 진면목을 알려면 다양한 측면에서 그의 생애와 저술을 조명해야 하고, 당대 최고 법률사상가라는 위상 또한 제대로 들여다봐야 한다. 이에 이 책에서는 다산 정약용의 학자이자 법조인으로서 면모에 주목해 그의 생애를 조명하며, 그의 법률관과 법사상, 법을 집행하는 관청에서 활동, 그리고 다산 정약용 저술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 판례 연구서로서 가치를 지니는 <흠흠신서>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경전과 역사책 공부에만 몰두하고 법률 지식 등 실용학문을 등한시했던 당시 사대부 사회에서 다산 정약용은 어떻게 <흠흠신서> 같은 전무후무하고 독보적인 법률 전문서적을 쓸 수 있었을까? 또 <흠흠신서>에 담긴 여러 사건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당시 백성의 생활상과 법률문화의 실상은 어떠했을까? 바로 이 점에 주목해 법률사상가로서 다산 정약용의 활약상과, 다산 정약용이 바라본 조선시대 사법제도와 형정(刑政)의 실상, <흠흠신서>의 구성과 내용, 다산 정약용의 법사상, 다산 정약용 사후의 평가와 다산 정약용이 남긴 법학자로서 유산을 하나하나 살펴봤다. 더욱이 올 2018년은 다산이 유배지인 강진현에서 18년이라는 기나긴 유배를 끝내고 1818년에 고향인 마재마을의 여유당(與猶堂)으로 돌아온 지 200주년이 되는 해다. 이에 기념 심포지엄이나 행사 등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책은 다산 해배 200주년에 펴내는 다산의 일대기와 그의 대표적 저서 중 하나인 『흠흠신서』 이야기다. 이 책의 내용과 구성은 제1부 「정약용의 생애와 법학자로서 면모」에서는 다산의 집안, 생애와 더불어 법조인으로서 역량을 발휘한 관직 생활을 돌아봤다. 다산이 살던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반까지는 영조, 정조, 순조, 철종 재위 기간이었다. 다산은 1789년 문과에 급제해 1799년 형조참의에서 물러날 때까지 10여 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다양한 관직을 경험했다. 정조의 후원과 배려 속에서 중앙 조정의 주요 관직뿐 아니라, 지방사회의 실상을 몸소 확인할 수 있는 암행어사 및 목민관도 지냈다. 이러한 관직 경험이 다산에게는 조선의 현실 정치와 제도를 명확히 파악하고, 구체적이면서도 새로운 혁신안을 내놓을 수 있는 자산이 됐다. 또한 다산은 양반사회의 모순과 성리학의 비현실적 학문 경향을 비판하고 민생에 바탕을 둔 실용과 실천을 강조한 근기남인(近畿南人. 서울·경기 지역의 남인)의 개혁사상을 어린 시절부터 체득했었다. 이것이 그의 학문 및 사상 형성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고, 여러 관직을 두루 거치며 왕조 사회의 제반 모순과 문제점을 깨달았을 것이며, 유배형에 처해진 이후에는 전라도의 작은 고을 강진현에서 과중한 부세(賦稅) 부담과 생활고로 도탄에 빠진 농민의 실상을 목도하며 현실을 직시하고 절실한 개혁 내용을 다듬는 데 밑거름이 됐을 것이다. 제2부 「정약용이 바라본 지방사회 형정의 실상」에서는 다산의 눈에 비친 지방사회 재판과 형벌의 실상, 그가 제시한 법 제도 및 형정(刑政) 운영의 바람직한 개선책에 주목했다. 다산은 10여 년의 짧은 관직 생활을 마감하고 순조 첫해부터 경상도 장기현을 거쳐 전라도 강진현에서 무려 18년 동안 유배 생활을 했다. 하지만 그는 고립무원의 유배지에서도 학문적으로 눈부신 성취를 거두었다. 이 시기에 쓴 많은 저작 가운데 특히 <목민심서>와 <흠흠신서>는 그가 유배지에서 보았던 탈법과 부정의 현장, 형장 남용으로 얼룩진 형정의 실상, 세금으로 고통받던 백성의 피폐한 생활상 등을 잘 담고 있다. 따라서 이 두 저술에는 당시 지방사회의 법 집행에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 법치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다산이 주장한 시급한 대책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다산은 관리들이 법률을 등한시하고 법전 등 관련 서적을 평소 제대로 읽지 않는 세태를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실제로 한 도(道)를 책임지고 권한이 수령보다 몇 배나 큰 관찰사가 법령을 정확히 꿰고 있지 않아 큰 문제가 발생하곤 하는데, 지방에서 비리 관리들에 의한 피해는 고스란히 백성에게로 돌아가고 있어 이런 현실을 비판하고 있으며, 현실적이고 적극적인 개선책을 제안하고 있다. 제3부 「정약용이 쓴 판례 연구서 <흠흠신서>」에서는 <흠흠신서>의 편찬 과정과 구성, 수록된 사건의 유형과 특징을 살폈다. 다산은 성리학의 주류 학문에 매몰되지 않고 법학, 의학, 경제학, 지리학 등 실용 학문에도 관심을 기울였으며 특히 뛰어난 율학자로서 형정의 실상과 개혁 방안을 모색했고, 살인 같은 인명 사건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인명 사건 피해자의 사망 원인을 밝히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의학, 형법 등 관련 지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며, 인명 사건 수사와 재판에 관한 내용을 전문적인 학문으로 다룰 필요가 있다고 여겨 유배 생활 중에 <흠흠신서>을 편찬했다. <흠흠신서>는 사대부 관리들이 거의 관심을 두지 않던 살인 범죄 및 관련 법률에 관한 저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리고 <흠흠신서>는 중국과 조선에서 발생한 다양한 살인 사건을 여러 유형별로 분류, 정리해놓고 사건 처리의 문제점, 법률 용어 해설, 자신의 비평 등을 덧붙여, 조선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법률서이자 판례 연구서로서 중요하다. 다산이 우리나라 최초 판례 연구서인 동시에 형법학, 수사학의 지침서인 이 책을 집필한 것은 군현에서 발생하는 살인 사건의 1차 조사 및 처리를 담당할 각 지방관의 무거운 책임감을 강조하기 위해서였다. 제4부 「<흠흠신서> 에 담긴 정약용의 형법사상」에서는 <흠흠신서> 전반에 흐르는 다산 형법사상의 핵심을 짚어봤다. 우선 다산은 <흠흠신서>를 편찬하면서 인명 사건의 1차 법관인 수령이 유념해야 할 재판 및 형벌 집행의 기본 원칙을 책 첫머리에 소개하고 있으며, 그 외에 정상을 참작할 필요가 없는 대역죄 처벌이나 복수 살인 사건을 처리하는 기준 등도 제시했다. 다산은 법관이 유념해야 할 가장 기본 덕목으로 살옥 처리에서 흠휼(欽恤)의 자세를 꼽았다. 다산은 생사여탈권을 가진 하늘만이 유일하게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즉, 목민관은 단지 하늘을 대신해 법을 집행할 뿐이므로 하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 죄인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옥사에 임함으로써 살려야 할 사람을 죽이거나 죽여야 할 사람을 살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다산은 유교 경전에서 법관이 지녀야 할 원칙을 뽑아 <흠흠신서>에 소개하기도 했지만, 법률에 해당 조문이 없는 경우 경전과 역사책을 근거로 해야 한다고 밝힌 데서도 알 수 있듯이, 전형적인 유교 지식인의 법률관을 지니고 있었다. 제5부 「정약용이 남긴 유산」에서는 다산의 인간적 면모와 유배지에서 저술 활동, 다산학 연구 현황 등 그가 남긴 유산을 음미해봤다. 다산은 정조 승하 뒤 천주교도로 몰려 40세에 경상도 장기현과 전라도 강진현에서 57세까지 18년간 유배 생활을 했다. 강진에서도 사의재, 보은산방, 이청의 집 등을 전전하다가 47세 되던 1808년 봄 다산초당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많은 책을 비치해놓고 제자들을 가르쳤고 저술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이에 유배지 강진은 ‘다산학(茶山學)의 산실’이 되었다. 사상가로서 수많은 저술을 남기기도 했지만, 가족의 정을 소중히 여겨, 같은 유배인 처지인 둘째 형 정약전을 그리워하는 시와 편지를 썼고,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와 서첩 <하피첩(霞?帖)>, 그리고 시집 간 딸에게 쓴 편지와 그림「매조도(梅鳥圖)」등이 지금도 전해져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한편 조선 전기에는 명나라 목민서인 <목민심감(牧民心鑑)>이 보급, 활용되었으나 학자들이 조선 현실에 맞는 독자적인 목민서를 만드는 단계에 이르지 못했는데, 다산은 조선시대 목민서 편찬의 전통에 따라 양, 질 등 모든 면에서 종래의 목민서를 뛰어넘는 수령을 위한 업무지침서인 <목민심서>를 편찬했다. 그리고 <흠흠신서>는 중국과 조선의 여러 살인 사건 판례를 담고 있는 다산의 또 다른 기념비적 저작으로, 수령의 형사 사건 처리에 도움을 주려는 목적에서 작성한 재판 참고서였다.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1762~1836)은 조선시대 후기의 수많은 개혁적 사상가 가운데 특히 눈부신 업적을 남긴, 당대를 대표하는 학자다.
대리님 세무 신고 이렇게 하는 게 맞아요
영진미디어 / 홍지영, 김혜진 (지은이)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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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미디어소설,일반홍지영, 김혜진 (지은이)
처음 맡게 된 세무 업무. 부가가치세 신고 시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지, 중도퇴사자의 연말정산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원천징수영수증을 받았는데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눈앞이 깜깜해진 위기에 처한 신입 사원을 구출하기 위해 『대리님 세무 신고 이렇게 하는 게 맞아요?』가 출간되었다. 물어볼 곳이라고는 포털사이트 지식인밖에 없던 이들에게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요점만 쏙쏙 뽑아내어 도와준다.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두 세무사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이 책은 신입 사원 시절에 겪었던 어려움에 공감하여 세무 회계 업무를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한다. 법인사업자, 개인사업자별로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은 어떻게 다른지, 어떤 서류를 증빙 자료로 보관하고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살펴본다. 갓 입사한 신입 사원, 활발히 업무를 진행하는 실무자, 필요한 업무만 관리하는 관리자 등 세무 회계 업무가 필요한 이들에게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프롤로그 용어 정리 연간 세무 일정 홈택스 부가가치세 증빙 관리 원천징수 연말정산 종합소득세 4대보험 지원 사업 별첨혼나기도 싫고, 두 번 일하기도 싫은 세무 회계 초보를 위한 실무 가이드 처음 맡게 된 세무 업무. 부가가치세 신고 시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지, 중도퇴사자의 연말정산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원천징수영수증을 받았는데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눈앞이 깜깜해진 위기에 처한 신입 사원을 구출하기 위해 『대리님 세무 신고 이렇게 하는 게 맞아요?』가 출간되었다. 물어볼 곳이라고는 포털사이트 지식인밖에 없던 이들에게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요점만 쏙쏙 뽑아내어 도와준다.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두 세무사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이 책은 신입 사원 시절에 겪었던 어려움에 공감하여 세무 회계 업무를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한다. 법인사업자, 개인사업자별로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은 어떻게 다른지, 어떤 서류를 증빙 자료로 보관하고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살펴본다. 갓 입사한 신입 사원, 활발히 업무를 진행하는 실무자, 필요한 업무만 관리하는 관리자 등 세무 회계 업무가 필요한 이들에게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세무 회계 하나도 모르는 세린이들 ‘김대리에게 물어보세요’ “작은 회사를 운영하느라 세금 신고를 직접 해야 해요.” “경영지원팀에 입사했는데 사수 없는 나홀로 직원입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했는데 세금은 하나도 모르겠어요.” “세무사무소에 입사한 신입 사원입니다.” “프리랜서인데 종합소득세 너무 어려워요.” 세무 회계 업무로 고충 받는 이들을 위해 어려운 세무 용어부터 복잡한 서식을 차근차근 파헤치고, 제대로 갖춘 서류로 두 번 일하지 않고 한 번에 일을 끝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무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홈택스나 4대보험 관리 사이트에서 필요한 메뉴를 찾느라 한참을 헤매던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사이트의 로그인부터 어떤 메뉴를 선택하고, 어떤 서류를 첨부해야 하는지 등을 순서대로 알려주어 일의 능률을 올려준다. 각 챕터별 중간에 ‘김대리에게 물어보세요’ 파트에서는 업무 시 유용한 질문을 Q&A 형식으로 엮었다. “100원도 원천징수를 하나요?”와 같이 궁금하긴 한데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지 몰랐던 질문과 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한다. 연금 세무 일정, 세금, 증빙자료, 4대보험, 홈택스… 이해하며 일하는 세무 업무의 기본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맡은 업무의 개요를 파악하고 이에 따라 계획을 세우는 것이 우선이다. 이 책에서는 ‘연간 세무 일정’으로 업무의 흐름을 파악한 다음, ‘홈택스’에서 자주 사용하는 민원서류, 홈택스에서 처리할 수 있는 업무를 소개한다. 세무 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업무인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증빙 관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세금 신고 시 유의 사항이나 세금 대상자 안내, 실제로 신고하는 방법을 꼼꼼하게 기록한다. ‘연말정산’, ‘4대보험’ ‘지원 사업’과 같이 일의 가짓수가 많아서 실무자를 헷갈리게 하는 업무도 다루고 있어 복잡한 일도 쉽게 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실무 업무에 필요한 핵심만 요소만 가져와 빠르게 일처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리님 세무 신고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와 함께 일의 능률을 레벨 업 해보자.연간 세무 일정을 숙지한다면 업무의 흐름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세무 일정에 따라 해야 할 일이 파악된다면 업무 계획을 세우기도 좋습니다. 세무 일정을 놓치면 가산세를 납부하게 되니 업무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일정 관리는 필수입니다. /‘연간 세무 일정’ 부가가치세는 거의 모든 곳에 부과됩니다. 우리가 11만 원짜리 물건을 구입하였다면 이 중 1만 원은 부가가치세, 10만 원은 물건 가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업자는 부가가치세에 해당하는 1만 원을 소비자로부터 받아서 신고기한에 납부하게 됩니다. 이 경우 사업자는 보통 11만 원이 매출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10만 원만이 사업자의 매출이 되는 셈이지요. / ‘부가가치세’ 100원의 세금도 원천징수해야 할까요?소득세 및 법인세의 원천징수 시, 해당 세액이 1,000원 미만이면 원천징수를 하지 않아도 되며 이를 소액부징수라고 말합니다. 다만, 이자소득에 대해서는 1,000원 미만이라도 원천징수를 해야 하는데요. 통장에 찍힌 이자 금액과 소득세를 살펴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 ‘원천징수’
챗GPT 거대한 전환
알에이치코리아(RHK) / 김수민, 백선환 (지은이) / 2023.03.30
19,000원 ⟶ 17,1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김수민, 백선환 (지은이)
출시 두 달 만에 월간 사용자 1억 명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2023년의 키워드로 떠오른 챗GPT. 지금껏 등장했던 그 어떤 서비스보다도 사람들의 열광을 짧은 시간 안에 끌어모았다. 《챗GPT 거대한 전환》은 챗GPT라는 서비스와 그 배경 기술인 생성형 AI의 개념을 설명하고, 나아가 현재 생성형 AI를 두고 벌어지는 세계적인 기업들의 경쟁과 앞으로 AI가 바꾸어 나갈 산업과 시장의 미래를 분석하는 책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전 세계의 IT 기업들을 지원하며 업계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아마존(AWS), 그리고 국내 반도체 업계의 선두 주자인 삼성전자. 이 책은 두 기업의 현직 AI 전문가가 집필한 책으로, 생성형 AI 기술과 관련된 서비스 50개 이상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소개, 분석하고 있다. 아직은 IT 업계만의 이슈인 듯 보이는 생성형 AI 기술은 이미 잘 알려진 마케팅, 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 법률,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응용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챗GPT 거대한 전환》은 이러한 서비스들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챗GPT에서 시작된 AI 전쟁이 앞으로 우리의 산업과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 전망하는 책이다.추천사 프롤로그 AI 전쟁, 이해와 용기가 필요하다 1부 챗GPT, 생성형 AI의 시대를 열다 1장 대세가 된 챗GPT - 게임 체인저, 챗GPT의 등장 - 챗GPT란 무엇인가? - 챗GPT와 일론 머스크 - 오픈 AI의 설립자 샘 올트먼 - 챗GPT를 알아야 하는 네 가지 이유 2장 차근차근 이해하는 챗GPT 배경기술 - Generative: 생성형 AI와 언어 모델 - Transformer: 트랜스포머 신경망 모델 - Pre-trained: 사전 학습 모델과 미세 조정 2부 AI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3장 2023년은 AI 전쟁의 원년 - 마이크로소프트, 이제 2등은 없다 - 구글, 검색 엔진 1등 사수한다 - 챗GPT가 가져올 검색 엔진의 미래 - 마이크로소프트가 챗GPT로 도전장을 내민 분야들 4장 챗GPT로 누가 돈을 벌 것인가? - AI 전쟁을 주도하는 빅테크 - 혁신 기술의 비밀, 역사는 반복된다 - 생성형 AI 유니콘의 등장 - 유니콘 1: 오픈 소스 AI 커뮤니티, 허깅페이스 - 유니콘 2: 모바일 크리에이티브 툴, 라이트릭스 - 유니콘 3: 천재 AI 카피라이터, 재스퍼 - 유니콘 4: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검색 솔루션, 글린 - 유니콘 5: 오픈 소스 이미지 생성 AI, 스태빌리티AI 5장 한국 AI 시장과 주요 기업 - 초거대 AI 모델 기업: 네이버, 카카오브레인, LG, KT, SKT - 클라우드 기업: 네이버 클라우드 - AI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 퓨리오사AI, 사피온, 리벨리온 - AI 응용 서비스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 프렌들리AI, 포자랩스, 스캐터랩 - 한국 AI 기업의 생존 전략 3부 생성형 AI가 바꾸는 미래 6장 생성형 AI 글로벌 서비스 - 파운데이션 모델과 응용 AI 서비스 - (텍스트) 카피를 쓰고 고객 문의에 응대하는 AI : 카피AI, 뮤터니, ㅤㅇㅖㄱ스트 - (이미지) 인간 예술가를 이긴 AI 아티스트: 달리2, 미드저니 - (오디오) 개인화된 음악을 만들고 텍스트로 작곡하는 AI: AI뮤직, 뮤직LM - (영상) 단어와 이미지로 새로운 영상을 생성하다: 런웨이, 리프레이즈AI - (코드) 개발자의 짐을 덜어주는 AI: 코파일럿 - (검색 엔진) MS보다 앞서 대화형 검색을 선보인 스타트업: 유닷컴 - (데이터) 강력한 인사이트를 위한 합성 데이터 생성: 모스틀리AI, 그레텔 - (디자인) 말하는 대로 인터페이스를 만들어주는 AI: 갈릴레오AI - (프롬프트) AI와 ‘대화하는 법’을 판매하는 마켓플레이스: 프롬프트베이스 - 신생 기업들의 미래 가치 포착 전략 7장 산업과 시장의 지각변동 - 파괴적 혁신의 리셋 모먼트 - (교육) 초개인 맞춤형 교육의 대중화 (사례: 스픽) - (광고/마케팅) 이제 AI는 업계의 필수 도구 (사례: 카피스미스, 카피몽키) - (콘텐츠) 완전히 바뀐 창작의 방식 (사례: 노벨AI) - (미디어) 사용자 제작 콘텐츠에서 AI 제작 콘텐츠로 (사례: 디스크립트, 타입캐스트) - (디자인) 몇 초 만에 완성되는 콘셉트 디자인 (사례: 플레어AI, 칼라) - (IT) 인사이트를 가진 개발자가 생존한다 (사례: 탭나인) - (헬스케어/의료) 다양한 도전, 100세 시대를 넘어 (사례: 힐리움) - (법률) 더 많은 고객에게 고품질의 법률 서비스를 (사례: 하비) - (금융/회계) AI 금융 자문가의 등장 (사례: 키퍼, 타뷸레이트) - (업무 생산성) 모두가 비서를 채용하는 시대 (사례: 멤) - (메타버스) 더 쉽고 몰입감 있는 가상세계의 시작 (사례: 캐릭터AI, 레디플레이어미) 8장 생성형 AI로 더 강력해지려는 기업들 - 메가 트렌드의 포착 - 40년간 끝없이 창작 방식을 혁신해 온 어도비 - 세일즈포스의 새로운 AI 서비스 아인슈타인GPT - 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 무기 노션 - 보이지 않는 코더의 손 레플릿 - 셔터스톡의 책임감 있는 크리에이티브 AI 4부 챗GPT의 한계와 도전 9장 챗GPT의 한계 - 챗GPT는 완전한가? - 기술적 한계: 정확도와 할루시네이션 - 윤리적 문제: 편견, 프라이버시, 저작권, 환경 문제 - 미세조정과 업데이트를 통한 한계 극복 10장 챗GPT와 생성형 AI가 나아갈 길 - 챗GPT와 생성형 AI의 도전과 기회 - 챗봇과 검색에 대한 소비자 멘탈 모델의 변화 - 높은 사용자 경험을 위한 새로운 검색 엔진 - GPT-4와 멀티모달로의 확장 - 인간을 위한 범용 AI - 거대한 전환, 선택의 순간IT 업계의 트렌드세터 아마존, 반도체 분야 선두 주자 삼성전자, 두 기업의 현직 전문가가 설명하는 챗GPT 기본 개념과 미래 전망 구글, 네이버 AI랩, 삼성종합기술원, 서울대 등 AI 관련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책!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유니콘 기업까지 생성형 AI 서비스 50개 전격 분석 출시 두 달 만에 월간 사용자 1억 명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2023년의 키워드로 떠오른 챗GPT. 언어를 번역하고, 텍스트를 정리하고, 에세이를 작성하거나 프로그래밍 코드를 생성하고, 심지어 MBA 기말시험을 통과하거나 소설과 카피를 써내는 이 AI는 지금껏 등장했던 그 어떤 서비스보다도 사람들의 열광을 짧은 시간 안에 끌어모았다. 《챗GPT 거대한 전환》은 챗GPT라는 서비스와 그 배경 기술인 생성형 AI의 개념을 설명하고, 나아가 현재 생성형 AI를 두고 벌어지는 세계적인 기업들의 경쟁과 앞으로 AI가 바꾸어 나갈 산업과 시장의 미래를 분석하는 책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전 세계의 IT 기업들을 지원하며 업계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아마존(AWS), 그리고 국내 반도체 업계의 선두 주자인 삼성전자. 이 책은 두 기업의 현직 AI 전문가가 집필한 책으로, 생성형 AI 기술과 관련된 서비스 50개 이상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소개, 분석하고 있다. 아직은 IT 업계만의 이슈인 듯 보이는 생성형 AI 기술은 이미 잘 알려진 마케팅, 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 법률,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응용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챗GPT 거대한 전환》은 이러한 서비스들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챗GPT에서 시작된 AI 전쟁이 앞으로 우리의 산업과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 전망하는 책이다. 빌 게이츠, “챗GPT는 인터넷만큼 중대한 발명” 인터넷, 스마트폰 그리고 생성형 AI 혁신 기술이 만드는 새로운 기회를 붙잡을 승자는 누구인가? 지난 30년 동안 우리의 산업에는 두 차례 혁신 기술이 등장했고, 두 번 모두 기존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서비스와 시장을 수없이 만들어냈다. 그 혁신 기술들이란 바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또 하나의 혁신 기술을 마주하고 있다. 출시 두 달 만에 월간 사용자 일억 명을 돌파한 오픈AI 사의 챗봇 서비스,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 기술이 바로 새로운 혁신 기술이다. 빌 게이츠가 “인터넷만큼 중대한 발명”이라고 언급한 챗GPT는 이른바 ‘초거대 생성형 언어 모델’로, 딥러닝을 통해 사전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존에 없던 텍스트를 만들어내는 인공지능이다. 챗GPT가 시작한 AI 전쟁은 오픈AI의 지분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챗GPT를 결합한 새로운 검색 엔진을 발표하고, 이에 맞서 구글이 생성형 AI ‘바드’를 공개하면서 격화되었다. 생성형 AI를 둘러싼 두 글로벌 기업의 경쟁은 ‘검색 엔진’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러나 AI 전쟁은 비단 두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2023년 3월, 유튜브, 메타 등 글로벌 서비스와 네이버, 카카오, KT 등 국내 기업들이 앞다투어 생성형 AI와 연관된 서비스를 개발, 출시하고 있다. 시장의 이와 같은 반응은 빌 게이츠의 말처럼 마치 인터넷의 등장, 혹은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인터넷은 아마존을 비롯한 수많은 온라인 기업들을 탄생시켰고, 스마트폰은 우버, 인스타그램, 카카오를 비롯한 기업들이 구축하는 모바일 생태계를 만들어냈다. 혁신 기술이 만드는 새로운 시장에서, 사소한 서비스에서 시작한 일부 기업들은 새로운 생태계에서 소비자의 니즈에 딱 맞는 경험들을 제공하며 시장 전체를 지배하는 거대 기업이 되었다. 그렇다면 생성형 AI라는 혁신 기술은 어떤 시장을 만들 것이며, 그 시장에서 새로운 아마존, 카카오가 될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이 책은 현재 생성형 AI를 둘러싼 경쟁을 주도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사례에서 시작해, 새롭게 등장한 AI 유니콘 기업을 포함해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거나, 기술을 활용한 응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을 소개, 분석하고 있다. 이들 중 소비자의 핵심 니즈를 만족시키고 새로운 슈퍼스타가 될 기업은 누구일까? 챗GPT에 대한 논의는 이제 개인의 활용법에 그칠 것이 아니라, 기술을 활용해 기업들이 시장을 어떻게 바꿀지를 살펴보는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시장과 산업의 리셋 모먼트 AI가 바꾸어 놓을 우리 사회의 새로운 모습 앞서갈 것인가, 뒤처질 것인가? 현재 삼성전자에서 UX리서처로 일하고 있으며, 거슨 레만 그룹에서 AI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수민 저자는 인간-AI 상호작용 분야를 꾸준히 연구해 온 AI 전문가이다. 또한 아마존 클라우드 사업부에 근무하고 있는 백선환 저자는 AWS의 AI 서비스 세이지메이커를 포함해, 머신러닝과 데이터 분석 등 IT 분야 전반에 걸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책은 두 저자의 전문가적 시선에 기반한 서비스 분석을 바탕으로, 챗GPT와 생성형 AI 기술의 기초 지식부터 기술의 한계와 산업의 전망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챗GPT와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논의는 지금까지 개인의 글쓰기 및 업무에서의 활용법, 넓게는 텍스트 및 이미지 기반 산업의 전망이라는 주제를 다루었다. 그러나 생성형 AI 기술은 현재 영상 편집, 의료, 법률,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응용 서비스로 활용되며 계속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저자들은 이렇게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생성형 AI 기술이 활용되는 사례들을 소개하고, 기술이 산업을 어떻게 바꾸어갈지 전망하고 있다. 2022년 12월 챗GPT를 공개하며 생성형 AI 전쟁의 서막을 열었던 오픈AI는 2023년 3월 15일 GPT-4 모델을 공개했다. GPT-4는 기존 모델보다 추론 능력이 향상되고 처리할 수 있는 단어 수가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이미지까지 인식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로 발전하였다. 챗GPT뿐만 아니라 생성형 AI 시장 전반은 매일같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등장하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 책은 GPT-4나 MS 365 코파일럿 등, 지금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기술과 서비스들을 소개하며 이들이 앞으로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지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AI는 더 이상 논문 속에서만 존재하는 기술과 모델이 아니다. AI는 우리의 현실이며, 인류의 협력자이다.” 인공지능이 인간 바둑 기사에게 승리한 지도 벌써 7년이 지났다. 행동경제학자 대니얼 카너먼이 경고했듯, “인공지능의 승리는 명백하다.” AI가 수많은 산업 분야의 지형을 바꾸어 놓을 것을 예고하고 있는 지금, 우리에겐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기술을 빠르게 이해하고 기회를 잡아 남들보다 앞서가거나, 인공지능이 바꾸는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뒤처지거나. 이미 인간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창작의 영역까지도 생성형 AI가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인간 창작자가 만든 문학, 그림, 음악과 AI의 작품을 구별하는 일은 정말 어려워졌다. 또한 생산성을 놀랍도록 향상시키고 있는 생성형 AI는 우리가 지금까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영역까지도 정복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보여 주고 있다. 챗GPT는 인간과 같은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사용자와 상호 작용하는 대화형 AI 시스템을 향해 계속 발전할 것이다. 챗GPT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챗GPT: 대화를 위한 최적화된 언어 모델(Optimizing Language Models for Dialogue)”로 서비스를 소개하는데, 소개 문구에서도 모델과 서비스를 설계하는 오픈AI의 지향점을 확인할 수 있다. 챗GPT는 물론 아직 불완전하다. 때때로 거짓된 정보를 생성하기도 하며 이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이야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챗GPT는 지금도 학습 중이고 매 순간 진화하고 있다.
베스트 오브 유럽 230 Best of Europe 230
테라(TERRA) / 장백관 글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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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TERRA)소설,일반장백관 글
고품격 유럽 여행 셀렉트 북! 당신이 꿈꾸던 유럽 여행지, 이 안에 다 있다! 넓디넓은 유럽, 많고 많은 도시 중 과연 어디를 가야 후회 없고 가장 즐거운 여행이 될까?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빠진다는 파리, 중세의 역사를 몸에 새기고 돌아온다는 로마, 자유로운 배낭 여행자에게 핫한 향락의 세계로 통하는 암스테르담, 동서양의 문화가 교차하는 이스탄불. 유럽 속의 매력적인 여행지를 꼽으려면 끝이 없다. 그만큼 유럽은 명명백백 모든 사람이 꿈꾸며, 생애 꼭 한 번쯤 가봐야 하고, 갔다 와도 또 가고 싶고, 못 가본 곳이 여전히 많은 절대 부동의 로망 여행지이다. 이 책은 유럽의 어디를 가야 할지, 무엇을 보아야 할지 그 답을 제시한다. 10여 년간 유럽 전문 지식가이드 그룹 ‘유로자전거나라’를 이끌어온 장백관 대표가 유럽의 수많은 여행지 중 베스트만 모아 소개한다. 유럽 여행의 관문처럼 여겨지는 최고의 대도시 20곳, 때 묻지 않은 수백 년 전 모습과 현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개성과 낭만의 소도시 20곳, 일생 최대의 풍경을 선사할 감동적인 풍경 30곳, 그 밖에 유럽의 랜드마크, 꼭 가야 할 박물관과 미술관, 풍성한 미식의 즐거움을 주는 디저트 & 카페 등 테마별 필수 체크 포인트 160가지를 모두 최고로만 꼽았다. Prologue 유럽 최고의 대도시 Best 20 01. 아는 만큼 새로운 감동의 도시 로마 02. 아름다움과 자유의 도시 파리 03. 하나의 도시, 두 개의 대륙 이스탄불 04. 유럽의 역사와 문화가 태동한 도시 아테네 05.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즐거운 도시 런던 06. 스페인 속의 또 다른 나라 바르셀로나 07. 꽃의 도시, 르네상스로 피어나다 피렌체 08. 세계에서 단 한 곳 베네치아 09. 우아하고 품격 있는 예술의 고향 빈 10. 환상보다 더 아름다운 도시 프라하 11. 이베리아 반도의 중심 마드리드 12. 독일에서 보고 싶은 모든 것 뮌헨 13. 냉전의 현장, 젊은 도시로 거듭나다 베를린 14. 이 도시, 반전 있다 암스테르담 15.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두나의 진주 부다페스트 16. 대항해시대의 주인공 리스보아 17. 유럽의 작은 거인 브뤼셀 18. 진짜 스페인을 보고 싶다면 세비야 19. 도시 그 자체가 명품 밀라노 20. 유럽의 관문, 유럽의 허브 프랑크푸르트 개성과 낭만의 소도시 Best 20 01. 당신에게 평화를 아시시 02. 알프스와 중세가 한 도시에 루체른 03. 귀엽고, 예쁘고, 맛있고, 알차다 브뤼헤 04. 여기, 요즘 대세 두브로브니크 05. 스페인의 천년 수도 톨레도 06. 파란만장한 엘베 강의 진주 드레스덴 07. 강물과 숲이 간직한 비밀 체스키 크룸로프 08. 피사의 사탑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았다 피사 09. 따뜻한 붉은 갈색의 도시 시에나 10. 독일 최고의 중세도시 로텐부르크 11. 명문대학의 낭만과 전원 풍경의 안온함 옥스퍼드 & 케임브리지 12.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 13. 언제나 젊은 대학 도시 하이델베르크 14.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알자스 스트라스부르 & 콜마르 15. 스코틀랜드의 자존심 에든버러 16. 줄리엣에게 편지를 베로나 17. 포르투갈이 가장 좋았던 시절 포르투 18. 동유럽의 중세 박물관 크라쿠프 19. 뜻밖에 반하게 되는 곳 뉘른베르크 20. 카스티야의 또 다른 중세 도시 세고비아 유럽의 감동적인 풍경 Best 30 01. 지구가 아닌 듯한 풍경 카파도키아 02. 자연과 인간의 놀라운 합작품 메테오라 03. 자연의 종합 선물세트 스위스 알프스 04. 아스라한 절벽을 달리며 지중해를 맛본다 아말피 해안 05. 마치 바다 위에 떠있는 듯 몽 생 미셸 06. 신비로운 전사들의 고원 스코티시 하이랜드 07. 지구별에서 가장 로맨틱한 풍경 산토리니 08. 눈부신 목화의 성 파묵칼레 09. 경이로운 육지의 섬 치비타 디 바뇨레조 10. 태양과 바다, 그리고 시칠리아 타오르미나 11.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돌로미티 12. 경이와 감동의 누에보 교 론다 13. 기암절벽에 울려 퍼지는 하모니 몬세라트 14. 보랏빛 가득한 축복받은 대지 프로방스 15. 평화로운 강가와 고성이 어우러진 명화 같은 풍경 루아르 고성 지대 16. 사랑스러운 잉글랜드의 진짜 시골 코츠월드 17. 순수한 자연이 주는 무한의 감동 플리트비체 18. 튤립 가득한 봄날의 향연 쾨켄호프 19. 잘츠카머구트의 백미 할슈타트 20. 황제가 사랑한 휴양지 카프리 21. 유럽 최고의 기차여행 루트 골든패스 라인 22. 예술가가 사랑한 풍경 에트르타 23. 한없이 걷고 싶은 곳 레이크 디스트릭트 24. 와인 익어가는 마을 부르고뉴 25. 로렐라이의 노래는 없지만 라인 강 26. 동화 속 겨울 마을의 호수 블레드 호수 27. 푸르디푸른 지중해 코트 다쥐르 28. 아스라한 절벽에 매달린 다섯 개의 예쁜 마을 친퀘테레 29. 와인향기가 피어 오르는 중세마을들 토스카나 30. 해적의 마을 생 말로 유럽, 체크 포인트 Best 160 01. ‘유럽’하면 이곳! 유럽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10 02. 유럽 최고의 박물관과 미술관 10 03. 이 작품, 바로 여기에! 작지만 강한 박물관과 미술관 10 04. 신비와 감동의 고대유적들 10 05. 꼭 방문해 볼 만한 아름다운 성당과 교회 10 06. 유럽에 대한 동경의 정수, 아름다운 성과 궁전 10 07. 건축 마니아의 필수코스, 유럽 현대 건축 산책 10 08. 가톨릭 성도라면 꼭 들러 봐야 할 성지 10 09. 눈의 즐거움과 몸의 휴식을 주는 아름다운 공원 & 정원 10 10. 예술가의 삶과 죽음 10 11. 그곳에 오르다 10 12. 꼭 한번은 보고 싶은 유럽의 공연들 10 13. 유럽의 달콤쌉싸름한 추억, 디저트 & 카페 10 14. 유럽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들 10 15. 유럽의 각국을 대표하는 술 10 16. 영화 속의 유럽 10 랭킹으로 알려주는 베스트 유럽 여행지! 나라만도 40여 개에 이르며, 동, 서, 남, 북 제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유럽. 자유여행이든, 여행사 패키지여행이든 한 번에 유럽 전체를 파악하기 어려운 것은 당연지사다. 각종 책과 인터넷, TV, 영화에서 만난 수백 개의 도시 중 어디를 꼭 가야 하고 어디부터 가야 하는지, 제일 예쁜 소도시는 어디인지, 여행 고수들만 아는 숨은 여행지가 있는지, 도시마다 박물관과 미술관은 왜 그렇게 많으며 대체 뭐가 다른지 궁금하다면, 베스트 오브 유럽 230이 당신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줄 것이다. 이 책은 유럽을 크게 대도시, 소도시, 풍경으로 나누고, 해당 분야별 최고의 여행지를 1등부터 순서대로 소개하고 있다. 각 도시의 매력을 콕 집어 설명하는 저자의 맛깔스러운 문체와 1,100여 장에 달하는 매혹적인 사진은, 유럽 여행을 막연하게 꿈꾸는 사람들에게 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를 쉽게 결정할 수 있게 하고,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감동과 설렘의 순간을 선사한다. 또한, 마지막 챕터에서는 박물관과 미술관, 고대유적, 성당과 교회, 성과 궁전, 현대 건축물, 성지, 공원과 정원, 유명 예술가의 흔적, 전망대, 공연, 카페, 음식, 술, 영화 등 다양한 주제별로 1등부터 10등까지 총 160개의 여행지와 먹을거리, 마실거리, 즐길거리를 꼽아 소개함으로써 유럽에서 중점적으로 봐야 할 곳과 꼭 해야 할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유럽 하면 여기! 유럽 17개국, 200여 개의 여행지가 한눈에! 로마, 파리, 이스탄불, 아테네, 런던, 바르셀로나, 피렌체, 베네치아 등 유럽 여행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대도시와 최근 여행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소도시, 유럽 최고의 풍경까지 17개국 200여 개의 여행지, 각국을 대표하는 음식, 술, 공연, 영화를 총망라한 베스트 오브 유럽 230. 유럽 전체의 핵심 여행지만 모아 놓았기에 이 한 권만 보아도 결국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 벨기에, 그리스 등 서유럽부터 오스트리아, 체코 등 중부유럽, 헝가리, 슬로베니아, 폴란드, 크로아티아 등 동유럽,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 있는 터키까지 유럽을 대표하는 17개국을 동시에, 제대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매 도시별 ‘포인트’를 통해 반드시 가봐야 할 그 도시의 핵심 명소를 알려주며, 대도시의 경우 도시의 역사와 문화 등 꼭 알아야 할 것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해 유럽 각 도시에 대한 상식도 쌓고 실제로 여행을 계획할 때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한, 암스테르담에서는 마리화나 등의 일부 마약이 합법이지만, 우리나라 법은 한 나라의 국민은 자기 나라에 있든지 외국에 있든지 그가 속한 나라의 법을 적용받는다는 ‘속인주의’를 따르고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는 등의 여행 팁도 꼼꼼히 챙겼다. 유럽의 숨은 진주 소도시 그리고 절대적인 풍경을 탐하라! 남들 다 가는 여행지만 갔다 오는 것은 진짜 여행이 아니다! 최근 익히 알려진 대도시 외에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소도시 여행을 즐기는 유럽 여행자가 늘고 있다. 이 책은 일반 여행 가이드북에서 훑어보기 식으로 다뤘던 소도시의 도시별 특색을 제대로 드러내고 있다. 최근에 크로아티아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로 유럽 여행의 대세로 떠오른 두브로브니크, 독일의 석학이 머문 젊은 대학도시 하이델베르크 등 우리가 몰랐던 혹은 알면서도 지나친 유럽의 진짜 매력을 담은 곳만 엄선했다. 또한, 이 책은 유럽의 절경을 1,100여 장이 넘는 퀄리티 높은 사진을 통해 실감나게 보여준다. 지구가 아닌 듯 입이 딱 벌어지게 하는 카파도키아,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를 지닌 돌로미티 등 우리가 익숙히 봐왔던 서유럽, 중부유럽은 물론이고 아직 환상의 베일에 싸인 동유럽과 터키의 신비한 풍광까지, 마치 전망대 위에 선 듯 책 위에 시원시원하게 펼쳐진다. 트렌드 속에서도 자신만의 취향을 드러내기 원하는 센스 있는 독자라면 여행도 달라야 하는 법! 붐비고 혼잡한 대도시에서 잠깐 벗어나 소도시가 주는 여유로움을 느끼고 광활하고 때 묻지 않은 유럽의 자연 풍경과 만나 보자. 유럽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스토리북! 유럽의 도시는 저마다 이야기를 품고 있다. 유럽의 역사가 태동한 아테네부터 제국의 영광을 누린 로마, 르네상스가 꽃핀 피렌체, 유럽의 가장 현대적인 도시인 프랑크푸르트까지 어느 곳을 가도 역사책의 한 부분을 펼친 것만 같다. 유럽 여행을 두고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세계사 한 권이 그대로 녹아있는 유럽을 제대로 여행하기 위해서는 기본 상식과 지식이 필수다. 이 책은 넓고 방대한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한다. 마치 여행지에서 솜씨 좋은 여행가이드에게 맛깔나게 역사적 비화를 전해 듣듯, 지식가이드 출신인 저자의 재치 있는 입담이 그대로 녹아있다. 꼭 알고 넘어가야 할 핵심적인 역사 지식과 도시의 문화, 유럽 건축과 미술 상식, 종교적 지식 등을 저자의 경험에 버무려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설명한다. 유럽 여행 베테랑이 본격적으로 입을 열었다! 2000년, 개인 여행자를 대상으로 세계 최초로 지식가이드 서비스를 시작한 유럽 전문 여행사 ‘유로자전거나라’. 설립 이후 해마다 수만 명의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유럽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지식가이드가 안내하는 독창적인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개인 여행자들의 여행을 양적인 여행에서 질적인 여행으로 바꾼 전설’로 불리는 바로 그 회사의 장백관 대표가 본격적으로 입을 열었다. 그가 20년 이상 유럽 여행지와 숙소를 떠돌며 만난 수많은 여행자로부터 전해 들은 유럽 여행의 백미와 각종 시행착오, 지식가이드를 양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 로마의 도서관에 죽치고 앉아 탐구한 건축, 역사, 종교학적 지식을 모두 이 한 권 안에 풀어놓은 것. 본인의 오랜 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딱딱한 가이드북이 아닌, 재치 있는 에세이 형태로 담았다. 생애 처음 유럽 여행을 꿈꾸는 이에게 이 책은 꼭 가봐야 할 곳과 꼭 알아야 할 것을 콕 집어 알려주는 핵심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고, 유럽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유럽 앓이를 하는 이에게는 자신이 다녀온 유럽의 모습을 떠올리며 또 한 번의 여행을 꿈꾸는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다. 지금 여기에 아주 특별한 유럽 여행책 한 권이 있다. 비로소, 진정한 유럽을 만날 시간이다.
야수의 본능으로 부딪쳐라
나루(도서출판) / 유승민 (지은이) / 2022.05.27
18,000원 ⟶ 16,200원(10% off)

나루(도서출판)소설,일반유승민 (지은이)
‘개혁보수,’ ‘합리적 보수’의 아이콘 유승민이 5년 만에 내놓은 신작. 지난 대선에서 직접 만날 기회를 갖지 못했던 대한민국의 모든 젊은이들에게 하고픈 말을 담았다. 경제학자로 13년, 정치인으로 22년을 살아온 그의 마음속 길잡이, 야수의 본능brutal instinct을 청년들과 나누기 위해 쓴 책이다. 단 한 번의 인생을 후회 없이 원하는 대로 살고 책임져온 사람, 서슬 시퍼런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야수의 본능으로 부딪쳐온 그의 이야기가 담담하게 다가온다.프롤로그 1. 경제를 선택하다 서울대 사회계열 경제학과로 진학하다 1979년 1월, 63070011 ‘야수의 본능’으로 공부한 유학시절 젊은 날의 KDI 한국 경제를 강타한 IMF위기 2. 정치에 뛰어들다 빅딜 정책, 정말 최선이었나 이회창 총재님과의 만남 보수당에 첫 발을 내딛다 3. 필연의 경제학은 없다 필연의 정치학, 필연의 경제학 내 머릿속의 그림 하나 성장을 포기하는 경제는 희망이 없다 4. 성장의 가치 제인스빌, 그리고 군산... 1997년 IMF위기, 그 후 25년 우리 경제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것들 성장의 가치 5. 다시 성장으로 경제성장이 문제 해결의 방아쇠 디지털혁신인재 100만명 양병론 혁신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개혁 유연안정성을 보장하는 노동개혁 기득권 타파와 혁신을 위한 규제개혁 위대한 기업가는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경제에서 태어난다 6. 나누면서 커간다 “성장은 시장, 복지는 정치” 사회보험의 철학과 원리를 지켜라 복지는 지속가능해야 한다 빈곤, 일자리, 저출산 해결을 위한 복지 지속가능한 국민연금을 위한 개혁 전국민 고용보험제도의 허와 실 기본소득이 아니라 공정소득이 답이다 지속가능한 국가재정 : 정부의 선관의무 주거사다리를 복원하라 7. 문제는 경제, 해법은 정치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민주주의를 맹신하지 마라?! 포퓰리즘과의 전쟁에서 이기자 영혼 있는 대통령, 영혼 있는 관료가 필요하다 경제와 안보는 따로 가지 않는다 Build Back Better (더 나은 재건再建) 에필로그 ‘개혁보수,’ ‘합리적 보수’의 아이콘 유승민이 5년 만에 내놓은 신작. 지난 대선에서 직접 만날 기회를 갖지 못했던 대한민국의 모든 젊은이들에게 하고픈 말을 담은 책 『야수의 본능으로 부딪쳐라』. 경제학자로 13년, 정치인으로 22년을 살아온 그의 마음속 길잡이, 야수의 본능brutal instinct을 청년들과 나누기 위해 쓴 책이다. 단 한 번의 인생을 후회 없이 원하는 대로 살고 책임져온 사람, 서슬 시퍼런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야수의 본능으로 부딪쳐온 그의 이야기가 담담하게 다가온다. 문제는 경제, 해법은 정치 우리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 정치는 무슨 역할을 해야 하는지, 경제정책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하고 싶었던 말을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다. 왜 어떤 나라는 강하고 어떤 나라는 약한지, 나라와 국민의 운명이 갈리는 것은 결국 그 나라 정치 때문이라는 점을 다른 국가들의 사례를 들어가며 실증적으로 이야기한다. “민주주의에서 정치는 국민이 선택... 결국 그 나라 정치의 책임은 국민에게” 『야수의 본능으로 부딪쳐라』에는 정치와 경제를 꿰뚫는 철학과 통찰, 그리고 유승민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이 책에서 경제성장, 불평등, 주택, 연금 등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명확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유승민의 살아왔던 나날 위에 이 땅의 젊은이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가 겹쳐진다면, 전작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에 이어 유승민의 정치 철학이, 그가 하고픈 생생한 말이 듣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민주화 이후 일곱 대통령, IMF위기 이후 다섯 대통령을 겪었다. 이 세월 동안 우리 경제는 더 강한 경제, 더 성장하는 경제, 더 따뜻한 경제가 되었는가? 아니다. 그렇지 못해 우리는 위기를 겪었고, 지금도 언제 위기에 빠질지 모르는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이다. ‘역사는 추세선 위에서만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역사는 수학이나 통계학이 아니다. 시민들은 “저 사람들이 자기 돈이면 저렇게 쓰겠나”라고 말한다. 바로 이 말은대통령과 관료들의 선관 의무를 정확하게 말하고 있다.
테크닉 스쿨 1
세광음악출판사 / 강효정 (지은이) / 2022.06.10
8,000원 ⟶ 7,2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강효정 (지은이)
현대 테크닉 모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연습 비법을 담은 연습곡집이다. 하논과 체르니 곡 중 필수 연습곡을 선별하여 현대적 주법으로 연습할 수 있다. 연습곡을 즐겁게 배우고 싶은 학생, 효과적으로 테크닉 실력을 올리고 싶은 학생, 중급에 맞는 현대 피아노 테크닉을 학습하고 싶은 성인 등 모든 이들에게 좋은 습관과 효율적인 연습법을 선사한다.레벨 1 -하논: 1번 C장조-리듬 트레이닝-G장조 -체르니: 에튀드 Op.599, No.33 C장조-G장조 -포인트: 손가락 독립, 병진행 연습 레벨 2 -하논: 2번 C장조-리듬 트레이닝-G장조 -체르니: 에튀드 Op.453 No.5 C장조-G장조 -포인트: 유연한 손목, 정확한 핑거링, 겹음 레가토의 보이싱 레벨 3 -하논: 10번 C장조-리듬 트레이닝-G장조 -구를리트: 에튀드 Op.141, No.4 C장조-G장조 -포인트: 6도 음정 연습, 4-3번 손가락 로테이션, 손목 반동을 사용한 스타카토 레벨 4 -하논: 4번 C장조-아티큘레이션 트레이닝-F장조 -체르니: 에튀드 Op.599, No.16 C장조-F장조 -포인트: 5-4번 로테이션, 핑거 페달, 5음 슬러 레벨 5 -하논: 5번 C장조-리듬 트레이닝-F장조 -쿠페: 에튀드 Op.17, No.4 C장조-F장조 -포인트: 앞팔 릴랙스, 탄력 있는 바운싱 로테이션, 멜로디 보이싱 레벨 6 -하논: 6번 C장조-아티큘레이션 트레이닝-F장조 -체르니: 에튀드 Op.139, No.42 C장조-F장조 -포인트: 쐐기음형, 레지에로 로테이션, 손가락 터치 레벨 7 -관계조 스케일&코드 C장조-G장조-F장조 레벨 8 -하논: 7번 C장조-G장조-F장조 -체르니: 에튀드 Op.261, No.1&2 C장조-G장조-F장조 -포인트: 유연한 핑거링, 유연한 손목으로 화음 진행 레벨 9 -하논: 8번 C장조-G장조-F장조 -쾰러: 에튀드 Op.218, No.34 C장조-G장조-F장조 -포인트: 4번 손가락 확장 연습, 팔과 겨드랑이 릴랙스, 주요 3화음▪ 조성-리듬-테크닉의 ‘트리플 훈련’으로 연주자에게 꼭 필요한 감각을 동시에 키워줍니다. ▪ 연주자가 직접 서명하며 자기주도적 연습하는 ‘메타인지 훈련’으로 연습 포인트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 ‘연습 가이드’ QR코드를 통해 테크닉 모션을 재미있게 익힙니다. ▪ 각 단계를 끝낼 때마다 명화를 통한 ‘마음챙김’으로 뇌의 활성화를 돕고, 셀프 케어 습관을 선사합니다. ▪ 신나게 연습하며 리듬감을 키울 수 있는 ‘드럼 메트로놈’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엘리트는 어떻게 키우는가
한언출판사 / 강인영 외 지음, 조세핀 킴 감수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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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출판사소설,일반강인영 외 지음, 조세핀 킴 감수
미국 교육의 전문가들이 공동 집필하고, 하버드 대학교 교육대학원의 한국계 교수인 조세핀 김이 감수했으며, ‘공부의 신’ 강성태가 추천하는 이 책은, 자기 아이를 미국으로 유학 보낼 여유가 없어 자괴감 들고 괴로운 대한민국 학부모들에게 희망이 되어줄 것이다. 노벨 문학상 수상 소설인 <드리나 강의 다리>의 주인공의 말대로 “미국으로 가는 대신,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 이곳을 미국처럼 만들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미국식 독서 교육 등 미국의 인재 교육 시스템, 학교·가정·사회가 손을 잡고 진행하는 공교육 시스템, 미국 초·중·고등학교의 교육 과정과 특별활동, 천재적 재능을 갖춘 어린이를 제때에 찾아내어 글로벌 엘리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영재교육 시스템,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해주는 특수교육 시스템, 미국 교육이 오늘날과 같은 모습을 갖추기까지의 역사 등을 다루었다. 또한 “부록”에서는 미국 대학교 입학 과정과, 다양한 미국 학교 시스템들에 대해 다루었다. 전문적인 내용의 “집중 탐구”와 도표 자료들, 교사 등 교직원 및 현지인 학생과 유학생 들과의 인터뷰 등도 수록되어있어 한국 학부모들도 가정 안에서, 나아가 공교육 기관과 함께 미국식 교육을 시도해볼 결심을 하게 될 것이다.추천사(가나다순) Prologue 생각하는 힘을 길러내는 미국 교육 1장 “모든 사람은 제각각 다르다”는 전제로 미국 교육은 시작된다 1.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는 미국 교육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는 미국 아이들 / 엄마 아빠가 안 봐도 스스로 공부하는 미국 아이들 / 글로벌 인재가 되도록 동기를 주는 ‘격려’와 ‘칭찬’ / 교칙 위반에 엄격한 미국 학교 / ‘경쟁’보다 ‘나의 발전’이 더 중요한 미국 학생들 / ‘표절’을 범죄로 여기도록 가르치는 미국 학교 2.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미국의 교육과 입시 아이의 자립심을 길러주는 미국식 읽기 교육 / 스스로 생각하게 도와주는 미국식 쓰기 교육 / ‘융합적으로 사고하는 인재’를 뽑는 미국 입시 /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미국의 입학사정관제 / 개개인을 존중하고 지성과 인성의 균형을 맞추는 미국 교육 3. 각자의 가능성을 믿고 존중하는 미국의 인재 육성 사회를 이끌 민주시민으로 키우는 인성교육 / 알파고 앞에서도 당당한 창의성 넘치는 미국 학생들 / 다양성 존중으로 자유로운 생각 유도하기 2장 세계를 이끄는 미국의 글로벌 인재들은 어떻게 육성되었나 1. 글로벌 인재가 되기에 앞서 ‘나 자신’이 되기 ‘남보다 얼마나 앞섰나’보다 ‘나는 얼마나 나아졌나’ / 비전을 갖고서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미국 아이들 / 나만의 재능을 찾아 계발한다 / “그 애는 그걸 잘하고, 난 이걸 잘하니까” / 학생들의 사고력을 키우는 미국식 논리력 교육 / 미국의 아이들은 자신의 가능성을 믿기에 2. 글로벌 인재가 잘 활동할 수 있게 해주는 미국 사회 미국 교육을 이끄는 3개의 축 - 학교, 가정, 사회 / 미국의 아이들은 부모와 많은 시간을 보내기에 / 아이의 가능성을 제한하지 않는 미국 부모 / 30살 이후의 성취로도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는 미국 사회 / ‘실패는 끝’인 한국 사회, ‘실패도 도전의 일부’인 미국 사회 / 아니, 할 줄 아는 게 영어‘뿐’이라고요? 3장 자존감, 다양성, 자율성을 갖춘다 - 미국의 교육 과정 1. 인재의 씨앗을 심는 미국의 유아 교육 유아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미국 교육 / 글로벌 인재를 만드는 첫 걸음인 인성교육 / 체험 활동으로 키워주는 창의성 / ‘직업에는 귀천이 없음’을 가르치는 미국 교육 / 모든 부모가 한 아이를 위해, 한 부모는 모든 아이를 위해 2. 글로벌 인재의 싹을 틔우는 초등 교육 다양성의 가치를 체화시키는 미국 교실 / 한국어 가정통신문도 보내주는 미국식 다문화 교육 / 학부모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하는 미국 교육 시스템 / 점수보다 실용성을 강조하는 미국 교육 3. 글로벌 인재의 줄기를 키우는 중등교육 미국 아이들은 어떻게 방과 후 클럽 활동도 할까? / 인생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방과 후 활동 / 학생들의 시간표가 제각각인 미국의 수업 / 미국에는 수업 중에 자는 아이가 없다? 4. ‘글로벌 인재’라는 열매를 맺게 하는 고등 교육 ‘학업 외 재능’이 있는 학생도 선발하는 미국 대학교들 / 교육의 형평성을 위한 미국의 다문화 정책 / ‘참여’를 중시하는 미국의 대학교 수업 /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한 대학교의 다양한 서비스 4장 세계를 변화시킬 능력을 길러주는 영재교육 1. 실리콘밸리 천재들과 노벨상 수상자들을 압도적으로 많이 배출하는 미국의 영재교육 미국 영재 교육의 목적은 ‘문제 풀이 잘하기’가 아니다 / 영재는 지능보다 재능이 먼저 / 영재성은 지능, 창의성, 끈기의 결합체 2.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미국의 영재들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하라 / 창의성의 근본인 STEM 분야에 대한 투자 / 통합적으로 사고하라 / 한 사회를 이끌 리더가 되라 / 다양성을 존중하라 3. 글로벌 인재들이 자라나는 현장 누가 영재를 판별하고 교육하는가 / 한 학년 이상의 교과 내용을 먼저 배우는 영재들 / 영재들의 적성과 능력에 맞춘 차별화된 학습 / 영재반과 영재학교를 통한 영재교육 / 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영재교육 5장 개별성과 평등성이 존재하는 미국의 특수교육 현장 1. 개별성을 존중하는 특수교육 미국 특수교육의 3요소 / 미국에서 특수교육을 받으려면 / 장애학생들을 위한 약속, / 장애학생의 의견을 존중하는 ‘개별화교육계획 회의’ 2.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나라, 미국 289 비장애학생과 장애학생이 함께 공부하기 위한 ‘최소 제한 환경’ / 장애학생 선별, 공정한 결과를 위한 공정한 평가 / 방학 중에도 제공되는 장애학생을 위한 무상 공공교육 / 장애학생과 그 부모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절차 3. 장애인의 접근성과 평등권을 보장하는 미국장애인법 누구도 장애 때문에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 / 미국장애인법이 교육에 미친 영향 4. 평등을 추구하는 미국의 특수교육 장애학생의 학업성취도와 특수교사의 책무 / 특수교사의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하는 미국 / 장 애영유아의 가족을 배려하는 조기 중재 6장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미국 교육의 뒷이야기 1. 미국의 교육, 그 출발점은 미국의 교육, 그 시작 / 미국의 공립 학교 시스템이 뿌리를 내리기까지 2. 진보주의 시대와 교육의 진보 전통적 교육에서 벗어나기 / 진보주의 교육이 교육 개혁에 미친 영향 / IQ 테스트와 미국 교육 / 사회적 효율성을 위한 더 과학적이고 민주적인 교육 3. 냉전과 교육에 대한 열정 사이 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 발사가 미국 교육을 뒤흔들다 / 체력은 국력! 4. 누구에게든 동등한 학습 기회를 주는 미국 사회 결과의 평등이 아닌, 기회의 평등을 위하여 / 《위기에 처한 국가》 보고서가 미국 교육의 수월성 향상을 꾀하다 / ‘공통핵심국가성취기준’ 채택 / 학교 선택 기회의 확대 / 멈출 수 없는 인성?시민교육 부록1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미국 대학교에 입학하려면? 1. 내신성적 2. 대학입시표준시험과 대학교 과목 선이수제 SAT / ACT / 대학교 과목 선이수제 3. 특별활동 경력과 수상 실적 4. 에세이 5. 추천서 부록2 미국 학교의 종류(K-12) 1. 공립 학교 일반 공립 학교 / 마그넷 스쿨 / 차터 스쿨 2. 사립 학교 3. 홈스쿨링 Epilogue 한국 교육의 변화를 꿈꾸며 주 저자.감수자 소개 미국 교육의 전문가들이 공동 집필하고, 하버드 대학교 교육대학원의 한국계 교수인 조세핀 김이 감수했으며, ‘공부의 신’ 강성태가 추천하는 이 책은, 자기 아이를 미국으로 유학 보낼 여유가 없어 자괴감 들고 괴로운 대한민국 학부모들에게 희망이 되어줄 것이다. 노벨 문학상 수상 소설인 <드리나 강의 다리>의 주인공의 말대로 “미국으로 가는 대신,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 이곳을 미국처럼 만들면” 되는 것이다.이 책은 미국식 독서 교육 등 미국의 인재 교육 시스템, 학교·가정·사회가 손을 잡고 진행하는 공교육 시스템, 미국 초·중·고등학교의 교육 과정과 특별활동, 천재적 재능을 갖춘 어린이를 제때에 찾아내어 글로벌 엘리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영재교육 시스템,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해주는 특수교육 시스템, 미국 교육이 오늘날과 같은 모습을 갖추기까지의 역사 등을 다루었다. 또한 “부록”에서는 미국 대학교 입학 과정과, 다양한 미국 학교 시스템들에 대해 다루었다. 전문적인 내용의 “집중 탐구”와 도표 자료들, 교사 등 교직원 및 현지인 학생과 유학생 들과의 인터뷰 등도 수록되어있어 한국 학부모들도 가정 안에서, 나아가 공교육 기관과 함께 미국식 교육을 시도해볼 결심을 하게 될 것이다.미국에서는 지금도 학교 교육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가 높다. 이렇듯 공교육에 대한 높은 신뢰는 교육 기회의 형평성(Equity)이 전제되어야 가능하다. 미국 연방정부는 이미 반세기 전부터 저소득층 자녀들이 중상류층 자녀들과 동등하게 초등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즉 교육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빈곤의 세습을 퇴치하기 위한 헤드스타트(Head-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확고한 인생의 이유인 비전(Vision)을 갖추고서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스스로 고민하는 사람은, 그 비전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고달파도 행복할 수 있다. 그것은 자신이 선택한 삶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온갖 시행착오를 경험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찾으려는 사람은 인재로 성장한다. 결국, 미국이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더라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도록 키워주는 미국의 교육 시스템은 실패했다고 평가할 수는 없는 것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과학, 수학, 기술, 예술 등 다양한 학문을 실생활과 연결지어 융합적으로 사고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시민'을 키우기 위한 교육 개혁에 박차를 가해왔다. 아울러 지적 편력과 융합 교육을 통해 양성된 미국의 인재들이 기업가정신을 발휘하면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이제껏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거대한 혁신을 이루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