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319
1320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1328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사랑의 이해 1
김영사 / 이서현, 이현정 (지은이) / 2023.02.27
20,000원 ⟶
18,000원
(10% off)
김영사
소설,일반
이서현, 이현정 (지은이)
사랑에 대한 보편적 ‘이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 멜로 수작, <사랑의 이해>. 배우 유연석, 문가영, 금새록, 정가람의 호연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사랑의 이해>는 정제되어 있지만 몰아치는 감정의 격동이 가득 찬 작품으로 인물 간의 아슬아슬한 텐션, 대사와 함께 표출되는 섬세한 감정의 굴곡 그리고 매회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결코 풀리지 않는 아름다운 수학 같은 작품이다. 볼수록 더 몰두하게 하고, 파고들게 하는 점이 이 드라마의 매력이다. <사랑의 이해>는 남녀 한 쌍이 주축이 되는 보통의 멜로와 달리 네 남녀의 ‘입장’과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인간 군상의 ‘사랑의 이해’를 보여준 수작이라는 평을 얻었다. 《사랑의 이해》 대본집은 이서현, 이현정 작가가 ‘사랑’에 대한 다양한 결을 찾아 정성스레 쌓아 올린 결정체로, 배우들이 세밀한 연기를 할 수 있도록 완벽한 안내서가 되어준 지문, 배우들의 눈빛과 음성이 결합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어루는 대사로 채워져 있으며 특히, 인물들의 속마음이 가감 없이 드러나는 내레이션은 이 작품의 백미라 할 수 있다. 대사와 대사 사이 자리한 한 줄은, 그 자체로 작품의 메시지가 되고, 때로는 시가 되어 시청자의 마음에 각인된다. ‘사랑’에 대한 가장 원초적이고, 세련된 멜로 <사랑의 이해>. 영상을 통해 느꼈던 모든 질문과 답을, 이제 대본집을 통해 완성할 시간이다.감독의 말 - 4일러두기 - 6기획의도 - 8인물 관계도 - 12등장인물 - 14용어정리 - 48작가의 Pick - 491부 - 55 2부 - 121 3부 - 179 4부 - 239 5부 - 299 6부 - 3657부 - 433 8부 - 497 작품의 이해 l 배우 문가영 * 금새록 인터뷰 - 562만든 사람들 - 569“뼈 때린 멜로판 ‘기생충’” “계급 사회의 현실 멜로” “남녀 심리의 바닥까지 보여주는 진짜 멜로의 탄생” ‘사랑’에 관한 가장 원초적이고, 세련된 멜로 <사랑의 이해>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출간! 사랑에 대한 보편적 ‘이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 멜로 수작, <사랑의 이해>. 배우 유연석, 문가영, 금새록, 정가람의 호연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사랑의 이해>는 정제되어 있지만 몰아치는 감정의 격동이 가득 찬 작품으로 인물 간의 아슬아슬한 텐션, 대사와 함께 표출되는 섬세한 감정의 굴곡 그리고 매회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결코 풀리지 않는 아름다운 수학 같은 작품이다. 볼수록 더 몰두하게 하고, 파고들게 하는 점이 이 드라마의 매력이다. <사랑의 이해>는 남녀 한 쌍이 주축이 되는 보통의 멜로와 달리 네 남녀의 ‘입장’과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인간 군상의 ‘사랑의 이해’를 보여준 수작이라는 평을 얻었다. 《사랑의 이해》 대본집은 이서현, 이현정 작가가 ‘사랑’에 대한 다양한 결을 찾아 정성스레 쌓아 올린 결정체로, 배우들이 세밀한 연기를 할 수 있도록 완벽한 안내서가 되어준 지문, 배우들의 눈빛과 음성이 결합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어루는 대사로 채워져 있으며 특히, 인물들의 속마음이 가감 없이 드러나는 내레이션은 이 작품의 백미라 할 수 있다. 대사와 대사 사이 자리한 한 줄은, 그 자체로 작품의 메시지가 되고, 때로는 시가 되어 시청자의 마음에 각인된다. ‘사랑’에 대한 가장 원초적이고, 세련된 멜로 <사랑의 이해>. 영상을 통해 느꼈던 모든 질문과 답을, 이제 대본집을 통해 완성할 시간이다. ‘그날, 상수가 횡단보도에서 망설이지 않았다면 ...수영과 영원히 행복했을까?’ <사랑의 이해>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은행에서 가장 불안정한 감정을 주고받으며 서로가 추구하는 사랑의 ‘이해’를 다룬다. 상수, 수영, 미경, 종현은 각자의 배경에서 가장 이상적인 사랑을 꿈꾸지만, 꿈꾸던 미래와는 다른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본능’에 충실하기보다 이성을 앞세워 함께할 미래를 그리며 계산기를 두드리고, 평판을 염두에 두는 주인공을 보고 혹자는 이러한 태도를 질타하지만, 이것이 현실이라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라는 질문에 쉽게 답하지 못한다. <사랑과 이해>는 해피 엔딩이 어울리지 않는 드라마이다. 사랑에 대한 이기적 ‘이해’가 불러온 결과일 것이다. 만약, 상수가 순수하게 끌렸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 횡단보도에서 망설이지 않고 수영에게 달려갔다면. 두 사람은 행복했을까? “당신의 마음은 옳은 방향을 향해 가고 있나요?” 이토록 자극적이고, 솔직한 멜로 <사랑의 이해> <사랑의 이해>는 지극히 자극적이며, 적나라하다. 그리고 지극히 현실적이다. 상수가 곧장 수영에게 달려갔으면 하면서도, 미경의 마음이 이해되기도 한다. 그리고 네 남녀 중 가장 순수했던 종현이 현실의 벽 앞에 무너져 변해가는 모습까지도 감싸 안게 된다. 이 작품은 ‘사랑’에 대해 좀 더 솔직한 이야기를 해보자며, ‘사랑’이라는 감정 앞에 선 네 남녀의 선택을 통해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과연 사랑이 맞는가?라는 질문을 날카롭게 던진다. 명품 멜로를 만든 조영민 감독의 연출 소회와 두 작가의 집필기가 담긴 소감 <사랑의 이해>의 모든 것을 만난다 《사랑의 이해》 대본집은 이서현, 이현정 작가가 고심을 거듭한 끝에 펴낸 노력의 결정체이다. 방송에서는 사정상 삭제되거나 수정되었지만, 완성도 있는 영상을 만들어내기 위해 세밀하게 써낸 수십만 자의 글이 기록처럼 담겨 있으며, 두 작가가 직접 선정한 회차별 명대사까지 실어 소장의 가치를 더했다. 전작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통해 멜로 분야 최고 권위자임을 증명한 조영민 감독의 연출과 세밀한 감정 묘사의 끝을 보여주며 멜로 분야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른 이서현, 이현정 작가의 글 그리고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완성된 수작, 《사랑의 이해》의 모든 것을 간직하시길 바란다.
참 한국어 2
참(도서출판) / TOPIK KOREA 한국어평가연구소 엮음 / 2016.10.07
22,000원 ⟶
19,800원
(10% off)
참(도서출판)
소설,일반
TOPIK KOREA 한국어평가연구소 엮음
처음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와국인 학습자들을 위해 한글의 구성부터 한국어 발화를 위한 기본 문법을 정리한 교재다. 각 과를 한국어 학습에 적합한 순서대로 본문,어휘,문법,한걸음 더, 듣고말하기, 읽고 말하기 순으로 구성하였으며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 네 가지 영역을 통합하여 학습 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교재 구성표 본문편 : 방학 동안 잘 지냈어요? / 책을 빌리고 싶은데요 / 축제가 언제인지 알아요? / 저는 아버지를 많이 닮았어요. / 수영할 줄 알아요? / 서울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 어디에요? 외 은 처음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와국인 학습자들을 위해 한글의 구성부터 한국어 발화를 위한 기본 문법을 정리한 교재이다 오랫동안 국내외 대학의 한국어 교육현장에서 외국인 학습자들과 함께 해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출간하게 됐으며 외국인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쉽게 따라 읽고, 말하기를 쉽게 연습 할 수 있도록 교재를 집필하였다. 또한 참 한국어 워크북을 출간하여 학습자를 위한 반복학습 및 확장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스스로 학습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교사는 워크븍을 과제물로 활용하여 학습자의 수업 이해도와 이해 수준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맞춤식 개인별 힉습도 가능 하다. ■ 온라인 영상 학습 * 학습자들이 온라인으로 학습이 가능 - 영어,일어,중국어,러시아어 4개국으로 동영상 학습이 가능 (http://charmkorean.com) * 학습자들이 학습 프로그램을 동영상 학습과 연계하여 학습 할 수 있어 학습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 구성 각 과를 한국어 학습에 적합한 순서대로 본문,어휘,문법,한걸음 더, 듣고말하기, 읽고 말하기 순으로 구성하였으며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 네 가지 영역을 통합하여 학습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어휘 및 본문 - 초급 단계에서 학습해야 할 약 500여개의 필수 어휘를 수록하였으며 수록된 필수 어휘를 바탕으로 본문 내용을 대화 형태로 제시하여 목표 문범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 문법 - 문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원별로 학습할 문법을 그림을 통해 유추 할 수 있도록 하였고 다양한 연습문제를 통해 효과적으로 학습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한 걸음 더 - 확장된 어휘와 표현들을 정리함으로써 학습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으며 실생활에 활용이 용이 하도록 예문 형태로 제시 하였다 * 읽고 말하기 - 단원별로 학습한 문법을 활용한 읽기 지문과 문제를 통하여 읽기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일기주제와 관련된 말하기 연습을 통해 회회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 듣고 말하기 - 필수 어휘와 표현, 문법을 활용하여 듣기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 영문 번역 - 교재 후미에 단원별 본문 및 새단어에 대한 영문번역을 제시함으로써 학습자가 단원 및 어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민음사 / 양안다 (지은이) / 2018.10.26
13,000원 ⟶
11,700원
(10% off)
민음사
소설,일반
양안다 (지은이)
민음의 시 252권.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데뷔하여 시집 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각인시킨 젊은 시인 양안다 시집. 시인은 실패를 예감하는 연애의 장면들로 불가항력의 세계를 그려 내지만 동시에 불가항력임에도 끝내 예지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시인의 정신을 보여 준다. 어느 겨울밤, 연인들은 공원에 간다. "바람이 어는 것 같은 밤", "어둠이 어는 것 같은 밤"에 연인들은 아득하고 서러우며 투명하고 아름답다. 둘은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수달"을 찾아 헤매지만 현실은 그들에게 쉽사리 빛을 비추지 않는다. 양안다의 시에서 사랑의 기대는 그 장면들의 물성과 상관없이 배반된다. 오직 어둠과 추위만이 감각되는 현실에서 기대와 희망은 드물게 자리 잡을 뿐이며, 이마저 이해와 저항의 끝에 "불가항력"으로 수렴된다. 너무나 현실적이라 비현실로 느껴지는 아이러니. 비현실 속에서 현실을 느끼는 영화 속 관객처럼 우리는 미래를 의심한다. 우리에게 미래가 있을까? 미래란 가능한 존재인가?1부 이해력 동행 13 이해력 14 회전목마와 소년 16 공원을 떠도는 개의 눈빛은 누가 기록하나 18 그곳 20 우연오차 22 가끔 도베르만 24 Save The Best For Last 26 밝은 성 28 알렙들 30 평행진입 34 축하해 너의 생일을 37 2부 저항력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43 야행 46 결국 모두가 3인칭 48 파수꾼 51 도마뱀과 방울토마토 54 여진 56 쪽잠 58 If we live together 60 워터프루프 64 장미성운 69 부재 72 저항력 74 투약 76 크로스 라이트 78 3부 불가항력 다큐멘터리 87 비대칭 비행 88 Day For Night 92 불가항력 96 데칼코마니 98 어쩌면 8월 100 피그말리온 102 아주 조금 다정하게 혹은 이기적이게 104 우리의 대화는 음악이 되고 아마도 미래의 교향곡 108 이명 111 1층에서 상영되는 모든 영화 112 애프터쇼크 114 맥시멈 리스크 118 4부. 예.지.력. 미래학자의 방 127 예지력 130 자각몽 132 언젠가 무릎, 언젠가 지도 134 클로즈드 서클댄스 136 연극이 끝나고 난 뒤 140 오버히트 142 테이블 데스 144 저 멀리 미래에게 애증을 146 이브 149 양을 흘리고 있었다, 내가 150 작품 해설│박상수(시인, 문학평론가) 불가항력 이후, 예지하기를 멈추지 않을 것 161■ 비극적 미래를 예감하는 연애의 장면들 미래 이후의 미래를 예지하는 연애의 시편들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데뷔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각인시킨 젊은 시인 양안다의 신작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가 민음의 시 252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실패를 예감하는 연애의 장면들로 불가항력의 세계를 그려 내지만 동시에 불가항력임에도 끝내 예지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시인의 정신을 보여 준다. ■ 영화 같은 비현실감을 인지하기 이해하거나 저항해도 뒤따라오는 불가항의 장면들 -「양을 흘리고 있었다, 내가」에서 어느 겨울밤, 연인들은 공원에 간다. “바람이 어는 것 같은 밤”, “어둠이 어는 것 같은 밤”에 연인들은 아득하고 서러우며 투명하고 아름답다. 둘은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수달”을 찾아 헤매지만 현실은 그들에게 쉽사리 빛을 비추지 않는다. 양안다의 시에서 사랑의 기대는 그 장면들의 물성과 상관없이 배반된다. 오직 어둠과 추위만이 감각되는 현실에서 기대와 희망은 드물게 자리 잡을 뿐이며, 이마저 이해와 저항의 끝에 “불가항력”으로 수렴된다. 너무나 현실적이라 비현실로 느껴지는 아이러니. 비현실 속에서 현실을 느끼는 영화 속 관객처럼 우리는 미래를 의심한다. 우리에게 미래가 있을까? 미래란 가능한 존재인가? ■ 비현실에서 미래의 현실을 예지하기 이해하거나 저항해도 뒤따라오는 불가항의 장면들 나는 다음 장면을 알기 위해 예지하기를 멈추지 않을 것이고 -「양을 흘리고 있었다, 내가」에서 그들에게는 시작 노트가 있다. 가장 사적인 물건을 나누며, 가장 개인적인 문장을 돌려 읽으며 우리는 사랑을 투과한다. 미래에 가까워진다. 시인에게 있어 아직 시가 되지 않은 노트는 곧 미래와 다름 아니다.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가 남긴 미래의 기록을 따라 출입 금지 구역에 들어선 시의 독자들은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고, 완전체를 확인할 수 없음을 깨닫는다. 영화 속 시퀀스 하나로 시작한 양안다의 시는 이 장면에서 극장 스크린을 넘어선다. 시인은 미래를 예상하는 대신 미래를 예지하기를 택한다. 미래를 완성하려는 의지를 갖는다. 아무리 이해하고 저항해도 어쩔 수 없었던 불가항력에 결국 가장 시다운 방법으로 맞서는 것이다. 시집의 마지막 장을 덮는 우리에게 남은 일은 양안다가 예지하는 다음 장면을 기다리는 일일 것이고, 그것은 함께 예지하기를 멈추지 않는 일이기도 하다. 무엇이 보이는가? 거기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 다음의 시가 있다. 서로를 조연으로 인식하는오직 주연만 모인 공원극장에서 옆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낯선 얼굴 사이로 익숙한 얼굴과 눈이 마주친다-「공원을 떠도는 개의 눈빛은 누가 기록하나」에서 해변에서 부서지는 것들을 바라본다포말과 어두운 하늘, 쏟아져 내리다가백사장에 닿아서야 갈라지는 빗방울너에게 고백하고 싶은 것이 있어-「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에서
우리 엄마 그림이 제일 좋아
한빛라이프 / 김우영 (지은이) / 2019.10.01
13,800원 ⟶
12,420원
(10% off)
한빛라이프
체험,놀이
김우영 (지은이)
아이가 “그림 그려주세요”라는 요청을 하는 순간 난감해하는 부모를 위한 책.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 음식부터 여행지에서 본 인상 깊었던 사물까지. 일상의 모든 것들을 그림으로 남기는 방법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담았다. 더불어 아이를 돌보느라 자신을 잃어가는 엄마를 위해, 주변의 사소한 것들에서 의미를 찾고 그림으로 남기며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노하우를 실었다. 밀키베이비의 감성이 묻어나는 150여 가지의 손그림이 엄마에게는 힐링을, 아이에게는 재미를 준다.prologue. 그림으로 몰랐던 나를 찾고, 또 다른 기회를 만날 수 있기를 밀키맘이 쓰는 도구, 영감을 주는 도구들 크레용 vs 크레파스 l 색연필 l 마카 l 흰색 젤펜 l 종이 Chapter 1. 엄마, 그림 그려주세요 : 아이를 위한 그림 그리기 Lesson 01. 그림 잘 그리는 비법 Lesson 02. 그림 망치는 법 Lesson 03. 아이의 그림 실력은 자란다! ● 아이가 자주 먹는 것은 좋은 그림 소재다 ● 사과 l 딸기 l 파인애플 l 수박 l 바나나 l 포도 l 당근 l 피망 | 브로콜리 l 도넛 l 햄버거 l 막대사탕 l 비스킷 롤케이크 l 팬케이크 | 식빵 l 초콜릿 l 피자 l 파스타 l 오므라이스 l 오렌지주스 l 밥 | 김밥 l 만두 l 송편 ● 아이가 마주하는 자연물, 그림으로 옮겨보자 ● 무지개 l 구름 l 달님 l 단풍잎 l 해바라기 l 대나무 | 나무 l 덤불 l 산 l 장미 l 코스모스 l 튤립 ● 아이가 탄 것들, 타보고 싶은 것들을 그려보자 ● 자동차 l 버스 l 자전거 l 씽씽카 l 트럭 l 요트 l 기차 l 경찰차 | 소방차 l 구급차(앰뷸런스) l 잠수함 l 로켓(우주선) 비행기 ●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은 디테일을 강조하자 ● 참새 l 고양이 l 강아지 l 토끼 l 병아리 l 고슴도치 l 코알라 l 공룡 | 부엉이 l 다람쥐 l 꽃사슴 l 양 l 코끼리 l 곰 기린 l 사자 l 뱀 | 악어 l 오징어와 문어 l 돼지 l 고래 l 고래상어 l 가오리 l 해파리 | 펭귄 l 북극곰 l 거북이 물고기 l 개구리 l 잠자리 l 나비 l 달팽이 ● 아이가 자주 마주치는 사람들, 캐릭터의 특징을 잡아보자 ● 밀키 캐릭터,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l 밀키 대디, 이렇게 만들었어요! | 밀키맘, 이렇게 만들었어요! 눈, 코, 입 그리기l 머리카락 그리기 | 얼굴 완성하기 l 내 아이 특징 잡아내는 법 발레리나 l 경찰 l 로봇 l 공주 l 왕자 Chapter 2. 엄마의 취향을 담은 일러스트 Lesson 01. ‘그림, 난 못 그려’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Lesson 02. 누구에게나 그림이 필요하다, 엄마라면 특히 더 Lesson 03. 아이와 같이 그림일기 그리기 ● 오늘 내가 입은 옷 그리기 ● 안경 l 선글라스 l 가방 l 양말 l 스웨터 | 청바지 l 스커트 l 구두 l ‘나’ 그리기 ● 내 화장대 위에는 뭐가 있을까 ● 파우더 l 핸드크림 l 립스틱 l 마스카라 l 매니큐어 l 손거울 ● 나 혼자만의 시간 ● 의자 l 머그컵 l 화분 l 캔맥주 l 뜨개질 l 슬리퍼 l 여행 가방 ● 휴일을 그리다 ● 아이랑 주운 열매 l 시소 l 모래놀이 친구들 : 물뿌리개, 삽, 통 l 조개 l 텐트 Chapter 3. 가족여행, 그림으로 남겨요! Lesson 여행 일러스트 그리는 법 ● 대만 ● 밀크티 l 망고빙수 l 101타워 l 홍등 l 차 ● 북유럽 ● 블루베리 l 침엽수 l 힘멜리 l 꽃무늬 l 썰매 l 빨간 지붕 집 ● 서울 ● 남산서울타워 l 경복궁 l 삼계탕 l 청사초롱 l 여성 한복 l 남성 한복 ● 제주 ● 귤 l 돌하르방 l 한라산 l 야자수 l 동백꽃 l 해녀아이에게 그림을 잘 그려주고 싶나요? 150여 가지 손그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보세요! 보는 게 많아지는 만큼 그리고 싶어지는 것도 많아질 무렵, 아이는 자꾸만 엄마 손에 크레파스를 쥐어주며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죠. 그럴 때 금손 엄마라면 가볍게 슥슥, 아이가 원하는 것을 그려주지만 학교 졸업 이후로 그림이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한 엄마라면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이 책에서는 150여 가지의 아이템을 그리는 방법을 실제 그림을 그리는 과정 그대로 순차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자 하는 대상의 특징을 잡아내는 법, 그림 그릴 때 기억하면 좋을 다양한 팁도 실었습니다. 과정별 그림만으로도 이해하기 쉽지만 상세한 설명을 읽어본다면 표현을 더 실감나게 할 수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 말고, 엄마도 그리고 싶은 게 있겠죠? 엄마 자신의 시간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요! 아이랑 그리는 것도 즐겁지만 가끔 누구의 방해도 받지 혼자 책 읽고,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시간을 갖고 싶어질 때가 있죠. 오늘 내가 입은 옷, 가방 속 핸드크림, 책상 위 작은 허브 화분 등 - 내 주위에 있는 작은 물건을 그림으로 표현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까지 힐링되는 신기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나 자신에 집중하는 시간이 되죠. 이 책에서는 아이를 돌보느라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하는 것조차 멈춰버린 엄마를 위한, 엄마의 일상을 그리는 방법을 함께 실었습니다. 책 속 부록을 놓치지 마세요! 책 제일 뒷면을 펼치면 크리스마스에 쓸 수 있는 카드와 그림 엽서 2매가 들어있어요. 아이가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카드와 엽서를 써볼 수 있도록 예쁘게 오려주세요. 엄마, 아빠에게 써준다면 더욱 감동이겠죠?
민족과 계급
어깨걸고 / 전국노동자정치협회 (지은이) / 2022.05.18
20,000
어깨걸고
소설,일반
전국노동자정치협회 (지은이)
세븐
차이정원 / 전인구 (지은이) / 2022.05.18
17,000원 ⟶
15,300원
(10% off)
차이정원
소설,일반
전인구 (지은이)
폭넓은 시야와 정확한 경제 분석으로 58만 구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전인구경제연구소 소장, 전인구. MZ세대의 투자 멘토이자, KBS <국민 영수증>에서 재무 코치로 활약할 만큼 전문성을 인정받은 그가 이번에 7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만들 수 있는 7가지 비밀을 담은 책, 《세븐》을 출간했다. 이 책은 58만 구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전인구 소장의 재테크 공부법, 투자 과정, 위기 대처법에서부터 주식 부동산 실전 투자법, 성공 투자법 7가지 등 실질적인 투자법까지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제대로 된 정보를 주는 재테크 전문가’라는 그에 대한 평가는 부를 향한 근성과 철저한 전략이 바탕이 되었다. 가난을 돌파하기 위해 15살에 경매 책을 찾아 읽을 만큼 간절했던 그는 대학에 입학한 뒤 과외를 하며 1억 이상을 벌었지만 돈은 모이지 않았다. ‘왜 열심히 일하는데 돈은 불어나지 않을까?’ 이 질문에서 그가 발견한 것은 ‘두 개의 시간’이었다. 하나의 시간은 직장인으로서의 업무 시간이었고, 다른 하나는 퇴근 후 재테크 공부 시간이었다. 그는 수많은 투자서를 읽으며 정보를 섭렵하고 공부하면서 돈의 흐름을 볼 수 있었고, 마침내 서른다섯에 평생 먹고살 돈을 마련하기에 이르렀다.프롤로그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첫 번째 비밀. 지름길 같은 속도로 달리면 부를 추월할 수 없다 ‘가짜 가난’ vs ‘진짜 가난’, 그리고 ‘진짜 돈’ ‘다른 삶’을 향한 첫걸음 다른 길Х다른 속도=부의 추월 투자 실패 역시 빠를수록 좋다 기회는 어디에나 있지만, 누구나 볼 수는 없다 간절함이 없다면 그냥 평범하게 살아라 두 번째 비밀. 두 개의 시간 ‘일의 시간’+‘자본의 시간’=경제적 자유 우리는 모두 두 개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종잣돈을 모으면서 반드시 해야 할 ‘이것’ 속지 않고 살 수 있다 자본의 시간을 확보하는 법 속도를 배로 올려주는 메타 활용법 세 번째 비밀. 돈의 길목 지금, 돈은 어디에 있는가 이제껏 당신이 생각했던 부의 계산은 틀렸다 부의 문을 여는 시크릿 열쇠 돈이 흐르는 길목은 따로 있다 오늘의 푼돈 vs 내일의 목돈 주식 투자 성공 100%의 비법 1가지 부동산 투자 성공 100%의 비법 1가지 네 번째 비밀. 투자의 기술 주식부터 부동산까지, 실전 투자법 7가지 개인 투자자가 돈을 버는 유일한 방법 주식 투자 필승 전략, ‘복병 투자’ 7년이 아니면 7분도 길다 현금 흐름을 다각화하라 주식도 부동산처럼 투자하라 역발상 투자의 힘 생활 속에서 ‘10배 오르는 주식’ 찾는 법 다섯 번째 비밀. 부자의 그릇 성공 투자를 결정짓는 7가지 생각법 돈은 ‘어떻게’가 아니라 ‘왜’가 중요하다 확신에 모든 것을 걸 각오가 돼 있는가 투자의 핵심은 선택이다 ‘잘 버는 것’만큼 ‘잘 잃는 것’도 중요하다 1+1이 3인 이유 어떤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는 결코 초조한 법이 없다 여섯 번째 비밀. 세븐의 법칙 7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7가지 법칙 돈을 벌려면, 시간부터 벌어라 돈을 모으려면, 일을 모아라 돈을 불리려면, 사람을 불려라 투자의 시작은 관심이다 투자는 배움의 연속이다 경험도 투자가 필요하다 노후뿐 아니라 자유도 대비가 필요하다 일곱 번째 비밀. 평생의 부 부와 성공을 지속하는 인생의 비결 7가지 남들이 가지 않는 길로 가라 도전을 해야 길이 있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사람에게 투자하라 남보다 하나를 더 주면 된다 진심은 투자의 기준이 된다 읽고, 배우고, 쓰라 에필로그 성공은 멀리 있지 않다“같은 속도로 달리면 부를 추월할 수 없다!”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까지 전인구 소장이 밝히는 확실한 재테크 투자법 열심히 일해도 내 집 마련의 기회는 점점 멀어지는 것 같다. 일을 하면서 자아실현을 해야 한다고 배웠지만, 실제로 고용 안정성은 떨어지고 있다. 또한 100세 인생으로 접어들며 정년을 연장하길 바라지만, 돈 때문에 회사에 계속 묶인 채로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아찔해진다. 이런 상황에서 ‘경제적 자유’는 최근 1~2년 사이 전 세대를 통틀어 제일 빠르게 주목받은 키워드다. TV와 유튜브를 비롯한 온갖 미디어에서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법’을 외친다. 화자와 수단은 각기 다르나 메시지는 비슷하다. 금융 투자와 부수입으로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소득 안정성을 확립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를 하거나 파이프라인을 새로 구축할 만큼 돈이 많지 않다. 또한 경제적 자유를 위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모른다. 대부분 성공하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있지,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왜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지, 얼마나 벌고 싶은지, 무엇으로 벌고 싶은지, 어떻게 벌고 싶은지가 명확하지 않으면 중간에 길을 잃고 헤맬 수밖에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폭넓은 시야와 정확한 경제 분석으로 58만 구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전인구경제연구소 소장, 전인구. MZ세대의 투자 멘토이자, KBS 에서 재무 코치로 활약할 만큼 전문성을 인정받은 그가 이번에 7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만들 수 있는 7가지 비밀을 담은 책, 《세븐》을 출간했다. 이 책은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삶에 여유를 더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구체적이고 정확한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주식 부동산 성공 투자법 등 재테크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을 전한다. 전인구 소장이 전하는 ‘세븐의 법칙’을 이해하고 나면, 어느새 경제적 자유에 성큼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기술적인 전략만 담지 않았다. 이제껏 전인구 소장이 공개하지 않았던, 무일푼에서 경제적 자유를 선언하기까지의 과정을 가감 없이 진솔한 언어로 전한다. 이 책은 간절하기 때문에 일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고, 잃을 것이 없기 때문에 지름길을 택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응원을 전한다. MZ세대의 투자 멘토, 그는 어떻게 35살에 경제적 자유를 얻었나 우리에게는 모두 ‘두 개의 시간’이 있다! 대기업들은 효율을 올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다른 기업이 100개를 생산할 때, 120개를 생산할 수 있다면 매출과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븐》에서 저자는 개인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수입을 늘리고 이익을 키우기 위해서는 시간의 효율을 알아야 한다. 특히 가진 것이 별로 없는 사람이 부를 쌓기 위해서는, 시간이라는 자산을 어떻게 분배하고 어디에 투자하느냐가 중요하다. 생각해보자.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이 많거나 억대 연봉을 받지 않는 이상, 우리에겐 투자에 사용할 여유자금이 허락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자산 투자’ 이전에 ‘시간 투자’를 통한 투자 공부와 종잣돈 형성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저자는 독자에게 본인의 24시간을 해부해보라고 말한다. 보통 사람들은 회사에서 점심시간을 포함해 9시간을 쓰고, 출퇴근에 2시간을 소비하며, 잠자는 데 7시간 정도를 사용한다. 그럼 남은 6시간 동안은 무엇을 할까? 대부분 저녁식사 후 집안일을 하거나 TV를 시청하거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볼 것이다. 결국 유일한 수입원은 직장밖에 없는 것이고, 투자에 대한 지식은 쌓지 못하고 있는 것이며, 이렇게 회사와 월급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수록 경제적 자유의 길은 멀어질 수밖에 없다. 저자는 가족의 생활비와 학비를 벌던 스무살부터 두 개의 시간을 나눠서 사용했다. 대학에 다닐 때는 낮에 대학생의 시간을, 저녁에 직장인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에 직장생활을 하며 역시 낮은 직장인의 시간으로, 저녁은 자본을 위한 시간이나 N잡을 하는 데 사용한 것이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기도 전에, 빠르게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우리는 모두 두 개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그것이 일의 시간과 휴식의 시간이겠지만, 어떤 사람은 그것이 일의 시간과 자본의 시간이라는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두 개의 시간을 산다는 것은 동일하다.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는 이 두 개의 시간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58만 구독자의 경제 유튜버 전인구 소장이 밝히는 ‘세븐’의 법칙 《세븐》은 구체적으로 7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내용들을 추려보자면, 크게 7가지 법칙으로 요약할 수 있다. 바로 ‘세븐의 법칙’이다. 돈을 벌려면, 시간부터 벌어라 최고의 투자자인 워런 버핏은 이렇게 말한다. “시간을 주체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거절하지 않으면 그렇게 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이 내 삶을 결정하도록 두지 마라.” 결국 시간을 주체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이기도 하다. 《세븐》에서 저자가 말하는 핵심은 자투리 시간의 활용이다. 저자는 외부에 나갈 때 틈나는 대로 처리할 수 있는 일을 들고 나간다고 한다. 아무리 철저하게 계획표를 짜더라도 남는 시간이 생기기 마련이기에 그런 경우 빈 시간에 자신의 다른 일을 처리하며 시간을 빈틈없이 관리한다. 돈을 모으려면, 일을 모아라 경제적 자유는 자신의 일을 도외시한 채 만들어질 수 없다. 저자는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 일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에게 일은 크게 ‘종잣돈용 일’과 ‘연금용 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종잣돈용 일은 무조건 사람의 시간과 노동이 투여되어야 하며 멈추는 순간 추가 소득도 끊긴다. 연금용 일은 책을 쓰는 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일 같은 것이다. 이는 당장 돈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언젠가 돈이 될 가능성이 있고, 잘만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 한번 만들고 나면 이후에 계속 돈이 들어온다는 장점도 있다. 저자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전에는 ‘종잣돈용 일’에 집중하고, 이후에는 ‘연금용 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돈을 불리려면, 사람을 불려라 저자는 투자 과정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나의 가치가 높아져야 한다. 내 가치가 높으면 주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소개해줄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20대 시절 가진 것이 없었기에 실력으로 검증을 받아야 했고, 이후 계속해서 자신의 가치를 키우고 기회를 얻어왔다고 말한다. 저자 역시 하루아침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것은 아니다. 열심히 일하면서 역량이 충분한 사람으로 인정받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얻은 평판이 계속 기회들과 교환이 되면서 눈덩이처럼 더 큰 기회로 돌아온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자신의 행동, 말, 생각에서 비롯된다. 결국 내가 잘 준비되어 있고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해야, 사람을 얻는 기회도 올 수 있는 것이다. 투자의 시작은 관심이다 세상을 읽는 눈은 곧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 현재 전 세계는 석유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탄소 배출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다. 석유를 증산하기가 부담스럽다보니 유가가 오르고 전기료가 올라가게 된다. 유가가 오르면 어떻게 될까? 휘발윳값이 부담되기에 전기차 구매가 늘어난다. 그럼 무슨 일이 벌어질까? 전기는 더 부족해지고 전기료는 더 올라간다. 그럼 다음은? 투자의 시작은 관심이다. 거시적인 분석에 강한 저자답게 《세븐》은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투자를 해야 실패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관심이 있어야만 볼 수 있고, 공부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직접 보고 공부하고 이해한 뒤 확신을 가지고 투자한 분야에서는 실패할 가능성이 적다는 것이다. 투자는 배움의 연속이다 재테크에서도 스승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식과 정보, 노하우만 얻으려는 경향이 크다. 투자에 실패하는 대부분의 이유가 심리에서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공포장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용기, 과열된 장에서 절제를 할 수 있는 강단이야말로 투자 성공의 핵심이다. 누차 강조하지만 투자는 결국 심리전이다. 세상은 늘 변하고 돈의 흐름도 변하기에, 계속 배우고 공부하는 사람만이 성공 투자를 이어갈 수 있다. 혼자서 모두 해낼 수 있다는 것은 오만이고 자만일 뿐이다. 늘 배우고 익히려는 겸손한 자세가 오래가는 성공 투자의 핵심이다. 경험도 투자가 필요하다 저자는 경제적 자유를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일을 잘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회사에 다니는 동안 종잣돈을 모을 수 있다.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 상태로 재테크에만 몰두하면, 앞으로 들어올 현금 흐름이 무너지는 상황이 초래된다. 반대로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면 재테크 공부가 다소 부족했더라도 현금 흐름은 계속 늘어날 수 있기에, 투자에서의 부족한 부분을 만회할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경제적 자유를 위해 업무 경험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다. 투자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업무 경험을 잘 쌓아 업계의 인재로 인정받는 것 역시 아주 중요하다. 그것이 탄탄한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대표적인 길이기 때문이다. 노후뿐 아니라 자유도 대비가 필요하다 바야흐로 100세 시대. 모두가 퇴직 이후의 노후를 미리 준비해야 하듯이,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자유 이후의 삶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당신은 왜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가? 자유를 얻은 이후 무엇을 할 것인가? 이에 대해 미리 고민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정작 그토록 바라던 자유를 얻고 나서도 행복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모두가 경제적 자유를 최종 목표이자 결말처럼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경제적 자유 이후의 삶까지 생각해보라고 조언한다. 저자 역시 경제적 자유를 얻고 난 뒤, 허무했다고 말한다. 노력, 시간, 인내를 희생한 것과 비교할 때 보상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느꼈던 것이다. 경제적 자유를 얻고 난 뒤에도 직장 생활을 계속하다가 결국 자신의 진정한 꿈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우리가 투자를 계속하는 이유는 경제적 자유를 이룬 다음 살고 싶은 ‘어떤 삶’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만 세븐의 법칙을 지속하고, 부를 유지할 수 있다. ※※※ 《세븐》은 어쩌면 남보다 더 돈에 대해 절박했던 청년이 빠르게 돈을 벌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일하면서 돈이 모이기 시작해, 서른다섯에 경제적 자유를 누렸다는 평범한 이야기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바뀌지 않을 세상을 탓하기보다, 출발선이 다름을 인정하고 더 빨리 달리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온 사람이 해줄 수 있는 솔직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분명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이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야구에서 에이스의 기준인 3할 타자는 10번의 기회 중 3번을 성공시키고 7번을 실패한 사람이다. 인생도 10번의 기회를 모두 성공시킬 수는 없다. 3번 정도만 성공해도 충분하다고 본다. 대신 주변의 기회를 잘 발견하면 인생의 기회는 평생 3번이 아니라 1년에 3번이 올 수도 있다. 잘 준비하고, 잘 관찰하고, 잘 조절하면 지금 이 순간 지나가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회를 잡았다면 그 과정을 다시 반복하면 된다. 반복되는 과정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어느덧 성공이라는 수식어가 달려 있을 것이다. 성공은 멀리 있지 않다. 오늘의 작은 성공이 내일의 큰 성공이 된다.”_본문, 313쪽나에게 돈이란 단지 먹고살게 해주는 수단을 넘어, 내 삶을 뒤바꿔놓을 결정적 계기이자 강력한 힘이었다. 사춘기 소년에 불과했던 내가 돈에 대한 나만의 정의를 내릴 수 있었던 것, 어쩌면 이는 ‘진짜 가난’의 경험이 안겨준 유일한 선물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나는 ‘다른 삶’을 향한 첫걸음을 떼었다. 내가 꿈꾼 다른 삶, 그것은 더 이상 돈에 얽매이지도 돈 때문에 좌절하지도 않는, 경제적으로 온전히 자유로운 삶이었다. 역설적이게도 나는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어서, 그토록 간절하게 돈을 원했던 것이다. 무리의 뒤에서 달리는 사람, 가진 것 없이 시작하는 사람이 고민할 것은 ‘남과 다른 속도’다. 어떻게 하면 남보다 빨리 달릴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남들처럼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쉬고, 놀 때 놀아서는 더 빨리 달릴 수 없다.
평신도를 위한 신약성경 핵심 가이드
쿰란출판사 / 민영우 (지은이) / 2018.10.25
15,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민영우 (지은이)
저자가 지난 10년간 성서와 씨름한 결과물이다. 성서의 내용을 연대별로 정리하고 도표화하여 성서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하였으며, 본문의 역사적 배경 설명, 사진, 그래프 등을 활용하여 이해를 도왔다. 또한 성서의 핵심 어휘들을 주제별로 정리하여 성서를 이루고 있는 언어들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추천사 머리말 배경 신약 시대의 무대 제1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제2장 예수님의 구원 사역 제3장 예수님의 제자 및 사도들의 사역 제4장 그리스도인의 삶(신앙) 제5장 신약의 주요 지명과 용어 제6장 신·구약 중간기의 문헌 제7장 신약 후기 부록 성경의 중요 어휘이 책은 저자가 지난 10년간 성서와 씨름한 결과물이다. 수없이 성서를 읽고 관련 자료들을 탐구하며 어떻게 하면 자신과 같은 평신도들이 성서의 핵심에 가까이 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였다. 성서의 내용을 연대별로 정리하고 도표화하여 성서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하였으며, 본문의 역사적 배경 설명, 사진, 그래프 등을 활용하여 이해를 도왔다. 또한 성서의 핵심 어휘들을 주제별로 정리하여 성서를 이루고 있는 언어들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성서의 핵심을 깨닫기를, 또한 성서에 대한 저자의 집념과 열심이 전해지기를 빈다.
영혼의 마피아
젠토피아 / 오쇼 지음, 정근호 옮김 / 2017.05.10
27,000
젠토피아
소설,일반
오쇼 지음, 정근호 옮김
지혜의 연금술 34권. 지난 수세기 동안 인류를 착취해온 종교권력과 정치권력의 본질을 꿰뚫는 오쇼의 통찰이 담긴 책이다. 인간의 불행은 어디에서 오는지, 가난과 근심의 근원은 무엇인지,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오쇼의 놀라운 비전을 엿볼 수 있다.종교는 인간이 이룩하게 될 가장 높은 위업이다. 종교를 넘어서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럴 필요도 없다. 그대의 존재성은 지복과 고요함, 평화와 이해, 황홀경으로 흘러넘치고 풍요로워져서, 그대의 삶은 생전 처음으로 진정한 노래, 춤, 축복이 된다. 종교를 모르는 사람은 진정한 축복을 알지 못한다.그러나 조직된 종교는 전혀 다른 것이다. 나는 진정한 종교가 늘 ‘개인적’ 차원이라는 점을 그대에게 분명하게 밝혀두고자 한다. 진리는 조직화되는 순간 파괴된다. 그것은 교리이자 신학이며 철학이 된다. 그것은 더 이상 ‘경험’이 아니다. 군중은 경험을 모르기 때문이다. 경험은 오직 개인적으로 일어날 뿐이다.그것은 마치 사랑과 같다. 그대는 사랑을 조직할 수 없다. 따라서 그대는 그 조직이 보살펴줄 것인지, 성직자가 그대를 대신해서 사랑해줄지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그러나 바로 그런 일이 종교에 벌어졌다. 사람이 진리를 발견할 때마다 인류의 가장 교활한 자들, 즉 성직자들이 그를 둘러싼다. 그들은 자신의 언어를 축적하고 자신의 언어로 해석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대가 진리를 알고 싶을 때 그들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들은 자신을 신의 대리인이라고 칭한다. 그들은 자신을 예언자, 신의 전령과 같은 별별 이름을 붙이지만, 실제로 그들은 스스로를 신의 대리인으로 임명해놓은 자들이다. 그들은 신을 전혀 알지 못하면서도 신이라는 이름으로 인류를 착취해왔다.조직된 종교는 정치의 또 다른 형태이다. 내가 늘 정치를 인간의 가장 타락한 행위라고 비난해왔던 것처럼, 나는 조직된 종교에 대해서도 같은 태도를 취한다. 그대는 알 것이다. 성직자와 정치인은 늘 인류에 대한 음모를 꾸며왔다. 그들은 서로를 지지해왔다. 그들은 역할을 분담해서 인간의 세속적인 삶은 정치인이 담당하고 그 통치자로 군림한다. 그리고 인간의 내적인 삶은 성직자가 도맡아서 그 통치자 역할을 한다.너무나 놀라울 때가 있다! 20세기가 지난 시점에도 사람들이 신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것을 교황이 죄악이라고 규정하고 선언하는 것은 정말로 믿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는 성직자라는 올바른 경로를 통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신에게 직접 다가가서 신에게 고백하고 신에게 기도한다면 수많은 성직자들은 실직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그들이 하는 짓이라고는 그대를 기만하는 일이다. 그대는 신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대가 충분히 진화하지 못한 존재이기 때문에, 돈을 조금 내고-교회에 헌납하거나 사원에 기부함으로써-그들이 그대를 위해서 일을 한다고 말한다.그 모든 기부금은 성직자의 주머니로 직행한다! 그들은 신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만 교활함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이다. 그들은 앵무새처럼 경전을 반복해서 읽을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들의 내적인 욕망은 신이나 진리가 아니다. 그들은 진정한 구도자가 아니라 영악하고 교활한 착취자에 불과하다. 초대하는 글 4 1. 진정한 종교와 거짓된 종교 6 2. 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비즈니스 54 3. 빈곤, 순결, 그리고 복종 104 4. 가난한 자에게 복이 있나니 134 5. 교회와 국가 165 6. 분열된 인간 230 에필로그 새로운 소식은 없다 287
TOEFL MAP Listening Intermediate (본책 + Answer Book + MP3 CD 1장)
다락원 / Michael A. Putlack 외 지음 / 2010.09.01
21,000원 ⟶
18,900원
(10% off)
다락원
소설,일반
Michael A. Putlack 외 지음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각 영역별 3단계로 구성된 TOEFL MAP 시리즈의 Listening 영역 Intermediate 단계 학습서. 영어로 쓰여진 본책과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스크립트가 들어있는 정답지, 모든 지문 및 문제가 녹음된 MP3 CD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전 토플 7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중상위학습자를 위한 주제별 공략 중심의 토플학습서로, 빈출 지문과 유형별 핵심 문제를 통해 실제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고 토플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주어진 지문을 활용한 요약 연습, 주제별 토플 핵심 어휘, 실전문제 2회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모든 지문의 한글 해석 등은 홈페이지(darakwon.co.kr)를 통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Introduction How Is This Book Different? How to Use This Book Part A Understanding Listening Question Types Question Type 01 - Gist-Content Question Type 02 - Gist-Purpose Question Type 03 - Detail Question Type 04 - Understanding the Function of What Is Said Question Type 05 - Understanding the Speaker's Attitude Question Type 06 - Understanding Organization Question Type 07 - Connecting Content Question Type 08 - Making Inferences Part B Building Background Knowledge of TOEFL Topics Chapter 1 Life Sciences 1 & Conversations Mastering Question Types with Lectures & Conversations A1, A2 Mastering Topics with Lectures B1, B2, B3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1, C2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2 Life Sciences 2 & Conversations Mastering Question Types with Lectures & Conversations A1, A2 Mastering Topics with Lectures B1, B2, B3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1, C2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3 Social Sciences 1 & Conversations Mastering Question Types with Lectures & Conversations A1, A2 Mastering Topics with Lectures B1, B2, B3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1, C2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4 Social Sciences 2 & Conversations Mastering Question Types with Lectures & Conversations A1, A2 Mastering Topics with Lectures B1, B2, B3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1, C2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5 Physical Sciences 1 & Conversations Mastering Question Types with Lectures & Conversations A1, A2 Mastering Topics with Lectures B1, B2, B3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1, C2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6 Physical Sciences 2 & Conversations Mastering Question Types with Lectures & Conversations A1, A2 Mastering Topics with Lectures B1, B2, B3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1, C2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7 Arts 1 & Conversations Mastering Question Types with Lectures & Conversations A1, A2 Mastering Topics with Lectures B1, B2, B3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1, C2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8 Arts 2 & Conversations Mastering Question Types with Lectures & Conversations A1, A2 Mastering Topics with Lectures B1, B2, B3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1, C2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Part C Experiencing the TOEFL iBT Actual Tests Actual Test 1 Listening Set A Listening Set B Actual Test 2 Answers and Explanations (책속의 책) 배경지식 함양을 통해 토플 iBT 고득점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 다락원 토플 iBT시리즈의 핵심서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각 영역별 3단계로 구성된 TOEFL MAP 시리즈의 Listening 영역 Intermediate 단계 학습서. 영어로 쓰여진 본책과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스크립트가 들어있는 정답지, 모든 지문 및 문제가 녹음된 MP3 CD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전 토플 7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중상위학습자를 위한 주제별 공략 중심의 토플학습서로, 빈출 지문과 유형별 핵심 문제를 통해 실제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고 토플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주어진 지문을 활용한 요약 연습, 주제별 토플 핵심 어휘, 실전문제 2회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모든 지문의 한글 해석 등은 홈페이지(darakwon.co.kr)를 통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 실제 토플 iBT의 주제 및 문제유형을 반영하여 중고급 학습자를 위한 수준별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 * 실제 토플에 등장하는 주제에 따른 주제별 chapter구성 * 토플 지문 이해에 필수적인 주제별 핵심 어휘 정리 * 실제 토플과 동일한 분량 및 형식의 실전문제 2회분 *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담은 원서형 정답해설지 * 본 책에 등장하는 모든 지문 및 문제가 녹음된 MP3 CD * 모든 지문의 한글 해석 제공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현암사 / 나쓰메 소세키 지음, 송태욱 옮김 / 2013.09.10
15,000원 ⟶
13,500원
(10% off)
현암사
소설,일반
나쓰메 소세키 지음, 송태욱 옮김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1권.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소세키가 38세라는 늦은 나이에 작가로 입신하는 계기가 된다. 소세키의 등단작이자 출세작이 된 이 소설은 처음에 단편으로 내놓은 작품이다. 하이쿠 전문잡지인 《호토토기스》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당대의 삶과 사회를 생생하고 우스꽝스럽게 그려내면서 호평과 반향을 일으키자 작가에게 이 소설을 장편 분량으로 연재하도록 권유해서 1905년부터 1906년까지 총 11회를 연재하기에 이른다. 이 책에는 기존 번역본에서 볼 수 없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상·중·하편이 한 권 한 권 묶일 당시 소세키가 쓴 자서(自序)를 함께 넣었다.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해설_ 인간 세상을 꿰어보는 고양이 군의 고군분투기| 장석주 나쓰메 소세키 연보 “백 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이야기” 천년의 문학가 나쓰메 소세키에서 ‘무라카미 하루키’까지 그들과 우리 사이의 100년은 어디로 갔을까 귀뚜라미 소리에 젖어드는 가을, 소세키를 읽는다 2016년 나쓰메 소세키 사후 100주년 기념 완역 정본 국내 최초 장편소설 전집 1차분 출간 “그 우울한 청춘의 시대, 옆에서 늘 속삭이듯 말을 걸어준 것은 나쓰메 소세키였습니다” 자유를 구가하고 독립을 주장하며 자아를 내세우는 풍요로운 사회에서 왜 이렇게 다들 고독한가. 부모자식, 부부, 친척, 친구, 연인, 사제……인간관계 안에 숨어 있는 에고이즘과 고독, 그리고 실낱같은 희망을 그려낸 나쓰메 소세키는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 봐도 선구적인 작가임에 틀림없다. _ 강상중(세이가쿠인 대학교수, 도쿄대 명예교수) 처음 만나는 ‘고양이의 아버지’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2016년 나쓰메 소세키 사후 100주년을 앞두고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나쓰메 소세키 장편소설 전집을 차례로 펴냅니다. 단단한 번역, 꼼꼼한 편집과 디자인으로 새롭게 읽는 나쓰메 소세키 소설은 깊숙한 재미와 진진한 삶의 관찰로 가득합니다. 소설을 읽고 쓰는 까닭을 기껍게 체험하게 할 ‘고민하는 힘’ 속으로, 세계문학과 한국문학의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일본 근대 문학의 출발, ‘소설이 없던 시절의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는 근현대 일본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며 20세기의 대문호, 일본의 셰익스피어 등으로 불린다. 일본에서는 1984년에서 2004년까지 1천 엔권 지폐에 그의 초상이 사용되었고, 이와나미쇼텐에서 1907년 소세키 전집이 간행된 이후 시대를 달리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발간되어 현재까지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은 여러 출판사에서 대표작에 치우쳐 중복 출간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출간되는 소세키 소설 전집은 12년 동안 집중적으로 써내려간 소세키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하며 ‘지금의 번역’으로 만날 수 있는 국내 첫 전집이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도련님』, 『풀베개』, 『태풍』 네 권을 시작으로, 우리 교과서에 실려 널리 알려진 작품뿐 아니라 소세키의 연보에서도 가끔 빠져 있는 숨어 있던 소설까지 온전히 담았다. 소세키는 길지 않은 창작 기간 동안 한시, 하이쿠, 수필, 소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작품을 썼다. 그 작품 각각이 개성 있게 분출하는 분위기, 내용에 따른 문체 변주의 독특함 등 소세키의 작품을 고전이라 일컬음에 이론은 없을 것이다. “필요 없는 문장은 단 한 줄도 없다”며 소세키의 문체를 생생한 우리말로 잘 살린 송태욱의 꼼꼼한 번역에 소세키 단편소설 전집을 완역한 노재명의 소세키에 대한 깊은 이해가 더해져, ‘우리 시대 소세키 번역’으로 거듭났다. 또한 소세키의 작품을 온전히 풀어놓으며 지금 여기에 되살리는 작업은 송태욱(『고양이』 외 11권).노재명(『태풍』 및 『그 후』)의 라이프워크이기도 하다. 나쓰메 소세키의 첫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부터 위궤양과 신경쇠약으로 고통 받으며 마지막까지 써내려간 『명암』까지, 총 14권의 장편소설을 선보일 예정이며 완간은 2015년이다. 나쓰메 소세키가 100년 전에 움켜쥐고 고민한 지금도 유효한 물음 나쓰메 소세키라고 하면 한국 독자들에게는 친숙하게 다가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가 문학과 학문을 통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하고자 천착한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인간적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문제이며 곰곰이 생각해볼 인생의 화두가 된다. 나쓰메 소세키는 위통을 평생 앓았고 신경쇠약, 두통에 시달렸다. 무표정이나 신경질적인 표정의 얼굴이 남아 있는 사진의 전부지만 그의 작품에서 빠지지 않는 것은 엄숙한 얼굴로 인간을 파고들다 어이없이 터져버리는 웃음이고 재미다. 곧 삶, 사랑, 고독, 죽음, 사회 등등의 보편적 문제들은 일본이라는 공간을 넘고 시대를 넘어 지금, 우리에게도 유효하다. 이에 역자와 출판사는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을 펴내면서, 일본 문학 전공자가 역사적?사회적 배경과 연계해서 공부하며 읽는 ‘탐구의 대상’ 소세키뿐 아니라 100여 년 동안 수없이 많은 독자가 가슴속에 간직한 ‘살아 있는’ 소세키를 읽을 수 있도록 고심했다. 국내 첫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이 가진 특징 중 하나는 각 권 말미에 우리 문학가들의 ‘소세키 독후감’이다. 시인 장석주가 읽은 “고양이”의 고군분투, 소설가 백가흠이 말하는 우리 시대의 『도련님』, 문학평론가 황호덕이 꼽은 『풀베개』의 연민, 문학평론가 신형철이 찾은 『태풍』의 문학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그들만의 소세키를 ‘해설 아닌 해설’의 자유로운 형식으로 담아 한국 독자들의 소세키 읽기에 즐거움을 더했다. 진지하게 읽지 마시라. 그랬다가는 메이테이 선생에게 늘 당하고 마는 구샤미 선생 꼴이 나기 십상이니. 그냥 힘 빼고 즐기시라. 코믹소설, 뭐 그런 거라 생각하시라. 이러저러한 걸 풍자한 것 아니겠나, 하며 의미 맞추기에 골머리를 앓다가는 고양이한테도 무시당할 터. 그러다 보면 웃어넘기지만은 못할 여운이 묵직하게 그림자를 드리울 것이다. _「옮긴이의 말」 중에서 대체로 내가 쓴 것은 입에서 나오는 대로 적당히 쓴 것이라 생각하는 독자도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결코 그렇게 경솔한 고양이가 아니다. 한 글자 한 구절 안에 우주의 오묘한 이치를 담은 것은 물론이다. (…) 아무렇게나 누워서 읽거나 발을 뻗고 한꺼번에 다섯 줄씩 읽는 무례는 결코 범해서는 안 된다. 나의 글은 적어도 자기 돈으로 사와 읽어야지 친구가 읽다 만 것으로 임시변통하는 무례만은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_ 본문 ‘고양이의 말’ 중에서 웃는다, 그러나 어디선가 슬픈 소리가 난다 주변머리라고는 없는 고집불통 영어 선생, 이상한 거짓말쟁이 미학자, 개구리 눈알 모형을 사시사철 갈고 있는 이학도… 외롭다고 말하지 않는 ‘무언가 없기도 하고 잃기도 한’ 이들이 모인 구샤미(고양이 주인) 집 탐방기! 이름도 없고 어디서 태어났는지도 모를, 스스로를 “인간 세계의 일원”으로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동족을 배신(?)한 고양이 한 마리가 거침없는 말을 청산유수로 쏟아내며 ‘인간 독자’들을 안내한다. 봄날 책읽고 춤추는 고양이의 하루 세상과 단절된 채 고고하게 서재에만 틀어박혀 있는 “고약한 굴” 같은 인간의 모습은 어떤가? 달변가 고양이는 틀어박혀 주로 낮잠을 자고, 어쩌다 책을 펼쳐 읽는다 해도 이내 침을 흘리며 잠에 빠져버리는 소심한 주인을 그야말로 물끄러미 본다. 주인 구샤미와는 다른 방향으로 이상한, 묘하게 적극적인 미학자 메이테이는 구샤미의 집을 성큼성큼 드나든다. 정말 제집처럼. 무엇이든지 해박한 척 굴지만 대부분 엉터리다. 그대로 따라가다 독자들도 깜빡 속는데, 고양이는 메이테이가 왜 하는지 도대체 모를 거짓말로부터 때늦게 인간 독자들의 ‘품위’를 지켜준다. 고양이의 재담에 킥킥거리다가 어느 순간, 이 책 속 굴처럼 틀어박힌 이들의 고독이 고양이 발걸음처럼 다가오면 각자의 마음에서 함께 슬픈 소리가 나지 않을까.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소세키가 38세라는 늦은 나이에 작가로 입신하는 계기가 된다. 소세키의 등단작이자 출세작이 된 이 소설은 처음에 단편으로 내놓은 작품이다. 하이쿠 전문잡지인 《호토토기스》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당대의 삶과 사회를 생생하고 우스꽝스럽게 그려내면서 호평과 반향을 일으키자 작가에게 이 소설을 장편 분량으로 연재하도록 권유해서 1905년부터 1906년까지 총 11회를 연재하기에 이른다. 이 책에는 기존 번역본에서 볼 수 없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상·중·하편이 한 권 한 권 묶일 당시 소세키가 쓴 자서(自序)를 함께 넣었다. 책장 사이에서 ‘소세키 선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 웃음과 감동이 찾아온다. [현암사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1~4권 이미지]
고추잠자리를 기다리는 백일홍
도훈(도서출판) / 김이환 (지은이) / 2020.11.16
10,000원 ⟶
9,000원
(10% off)
도훈(도서출판)
소설,일반
김이환 (지은이)
중국어 한자 암기 마스터 (본서 + 핵심 스토리북 + MP3 및 암기 프로그램 무료 제공)
다락원 / 김안나 지음 / 2017.04.21
16,500원 ⟶
14,850원
(10% off)
다락원
소설,일반
김안나 지음
중국어 학습에 필요한 필수 한자 1,000字를 30일 만에 암기할 수 있도록 돕는 학습서이다. 新HSK 1급~6급 대비 필수 단어를 함께 수록하여,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자원의 스토리를 읽기만 하면 중국어 한자의 뜻이 저절로 연상된다. 스토리에는 학습자가 한자를 암기할 때 품을 수 있는 궁금증에 대비한 답이 숨어 있다. 특히, 특별 제공되는 책갈피, 핵심 스토리북, 한자 암기 프로그램을 모두 활용하면 더욱 완벽하게 중국어 한자를 마스터할 수 있다. 머리말 - 4 이 책의 구성 - 8 중국어 기초 지식 - 10 중국어 발음 익히기 - 12 1일째 사람1 - 16 2일째 사람2 - 24 3일째 가족 - 32 4일째 몸·머리 - 40 5일째 이목구비1 - 48 6일째 이목구비2 - 56 7일째 손1 - 64 8일째 손2 - 72 9일째 발 - 80 10일째 기타 신체 - 88 11일째 해·달 - 98 12일째 물·불 - 106 13일째 산 - 114 14일째 나무1 - 122 15일째 나무2 - 130 16일째 기상·신 - 138 17일째 농경 - 146 18일째 동물1 - 154 19일째 동물2 - 162 20일째 상태 - 170 21일째 동작 - 180 22일째 의식주1 - 188 23일째 의식주2 - 196 24일째 의식주3 - 204 25일째 도구1 - 212 26일째 도구2 - 220 27일째 기호 - 228 28일째 사회 - 236 29일째 전쟁1 - 244 30일째 전쟁2 - 252 중국어 병음 색인 - 260 한자 독음 색인 - 278 중국어 공부에 필요한 필수 한자 암기 프로젝트! 『중국어 한자 암기 마스터』는 중국어 학습에 필요한 필수 한자 1,000字를 30일 만에 암기할 수 있도록 돕는 학습서이다. 新HSK 1급~6급 대비 필수 단어를 함께 수록하여,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단계별 학습법 및 내용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단계, 30일간 하루에 30여 개의 한자를 스토리로 익힌다. 일자별로 제시된 한자의 스토리를 읽으면 중국어 한자의 뜻이 저절로 연상된다. 기준 한자를 시작으로 모양이나 뜻이 비슷한 한자를 연결하여 익힐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일자별 첫 페이지에 제공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중국어 한자와 단어의 발음을 들을 수 있다. 2단계, ‘핵심 스토리북’으로 암기한 한자를 체크하고 복습한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핵심 스토리북’에는 한자 암기에 필요한 한 줄짜리 핵심 스토리가 수록되어 있다. 가볍게 가지고 다니며, 암기한 한자를 체크?복습할수 있다. 책날개에 있는 책갈피로 뜻음을 가리면 암기한 한자를 확인하는 데 효과적이다. 3단계, ‘한자 암기 프로그램’으로 중국어 한자를 스마트하게 마스터한다. 스마트폰으로 일자별 첫 페이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한자 암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시차를 두고 제시되는 중국어 한자의 발음과 뜻을 보면서, 머릿속으로 학습 내용을 최종 마스터하는 단계이다. 다락원 홈페이지를 통해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자원의 스토리를 읽기만 하면 중국어 한자의 뜻이 저절로 연상된다! 『중국어 한자 암기 마스터』는 중국어 학습에 필요한 필수 한자의 자원을 스토리로 풀어낸 책이다. 자원의 스토리를 읽기만 하면 중국어 한자의 뜻이 저절로 연상된다. 스토리에는 학습자가 한자를 암기할 때 품을 수 있는 궁금증에 대비한 답이 숨어 있다. 특히, 특별 제공되는 책갈피, 핵심 스토리북, 한자 암기 프로그램을 모두 활용하면 더욱 완벽하게 중국어 한자를 마스터할 수 있다. 책갈피 책날개에 제공된 책갈피를 잘라 본책의 단어나 핵심 스토리북의 발음을 가린 후 암기할 수 있다. 핵심 스토리북 별책으로 제공된 으로 단숨에 한자의 자원을 파악할 수 있다. 먼저 암기한 한자를 체크한 후, 체크하지 않은 한자는 핵심 스토리를 다시 한 번 읽으며 복습하면 효과적이다. 한자 암기 프로그램 책의 표지나 일자별 첫 페이지에 제공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여 ‘한자 암기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암기한 한자를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복습할 수 있다. 다락원 홈페이지를 통해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몰입 확장판
알에이치코리아(RHK) / 황농문 (지은이) / 2024.05.01
25,000원 ⟶
22,500원
(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황농문 (지은이)
2007년 출간되어 전 국민에게 ‘몰입’ 열풍을 불러일으킨 베스트셀러 『몰입』이 전면 개정되어 돌아왔다. 이번 확장판은 단순히 290쪽에서 456쪽으로 분량을 추가한 것에 그치지 않고, 몰입을 통해 17년간 축적된 수만 건의 데이터와 뇌과학 지식, 변화한 시대상을 반영하여 초판의 내용을 전면 업그레이드해 더욱 특별하다. 지금까지 저자에게 쏟아진 각계각층의 몰입 체험 수기만도 수만 건에 이른다. 그중에서 저자와 장기간 소통하며 스스로 비약적인 성과를 일군 사례를 엄선하여 실었다. 몰입으로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학생, 국가고시에 수석으로 합격한 고시생, 게임 중독을 극복하고 주요 인재로 거듭난 회사원, 각종 경진대회를 휩쓸며 장관상을 받은 대학생 등 평범한 이들이 이뤄낸 비범한 성과를 만나보자. 또한, 학계에서 입증된 뇌과학의 성과들을 접목해 몰입의 메커니즘을 이론적으로 보강했다. 몰입에 빠졌을 때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몰입을 통해 얻는 쾌락은 왜 다른 자극들로부터 얻는 쾌락과 다른지 도파민과 몰입의 상관관계를 밝혔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춰 몰입할 수 있도록 마지막 장은 전면 수정했다. 몰입의 강도에 따라 약한 몰입 3단계, 강한 몰입 3단계, 총 6단계로 이뤄진 실천법은 상황에 따라 누구나 자유로이 몰입에 빠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약한 몰입은 마감 기한이 촉박하거나 자투리 시간에, 강한 몰입은 며칠 이상 연속해서 생각하는 방법이니 어디서나 몰입을 실천해보자.이 책에 쏟아진 찬사 확장판 PROLOGUE_ 집중이 어려워진 시대, 몰입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다 PROLOGUE_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나는 기회 INTRO_ 다이아몬드 생성 메커니즘을 규명한 날의 기억 1장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생각’을 이동하라 몰입과 성공의 상관관계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생각법 스스로 미분을 풀어낸 초중학생들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흐름, 몰입 나의 특별한 몰입 체험 무리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공부하는 비법 Work Hard에서 Think Hard의 패러다임으로 세상 모든 현상은 궁극의 법칙대로 진행된다 잘못 굴러가고 있는 삶의 경로를 바꾸려면? CASE STUDY 의도적인 몰입으로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학생의 사례 CASE STUDY 의도적인 몰입을 통해 시험 합격과 정신적 성숙을 이룬 사례 보편성을 획득한 몰입의 법칙 2장 본격적인 몰입을 시도하기 위하여 몰입을 들어가기 전에 준비할 것들 완전한 몰입에 들어가는 3일간의 과정 몰입에 대한 가장 큰 오해 몰입 이후에 알게 되는 것들 천재의 뇌로 바뀌는 ‘50시간 몰입의 법칙’ CASE STUDY 게임 중독 중학생이 몰입 훈련을 통해 엘리트로 성장한 사례 몰입의 즐거움과 주의할 점 천천히 생각하기의 중요성 몰입 상태에서의 문제해결력 당신이 잠든 사이에 문제는 풀린다 세렌디피티와 꿈속에서의 영감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의 절정에 오르다 보다 의미 있는 삶으로 이끄는 가치관의 변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 몰입에 의한 문제 해결 CASE STUDY 독창적인 생각을 얻는 데 어려움을 겪던 미국 유학생 3장 몰입은 뇌와 인생을 춤추게 한다 우리의 몸은 목적을 원한다 현대 뇌과학으로 밝히는 몰입의 메커니즘 도파민으로 인한 중독과 뇌 손상 몰입은 손상된 뇌와 집중력을 회복시킨다 몰입은 고도의 생산성과 지고의 즐거움을 만든다 능동적인 몰입과 수동적인 몰입 능동적인 몰입을 유도하는 죽음에의 통찰 4장 몰입으로 학교와 직장에서 핵심 인재가 되다 몰입의 토양이 된 새로운 공부법 몰입해서 미지의 문제를 풀어야 하는 이유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학창 시절 학습 방식과의 상관관계 사고력과 창의성 교육이 유일한 해답이다 미래 인재를 키우는 것은 사교육보다 몰입이다 창의성과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이란? 몰입적 사고를 실천하는 유대인의 영재교육 CASE STUDY 몰입을 경험한 아이들의 생생한 증언 생각과 몰입이 최고의 경쟁력이다 몰입을 실천하는 세계적인 기업들 CASE STUDY 성실하지만 생각을 하지 않던 지도 학생의 사례 5장 약하게 혹은 강하게, 몰입에 이르는 여섯 단계 약한 몰입 1단계 슬로싱킹 터득하기 약한 몰입 2단계 10분에서 10시간까지 도전하기 약한 몰입 3단계 10시간 이상 도전하기 강한 몰입 1단계 하루 이상 연속해서 생각하기 강한 몰입 2단계 일주일 이상 연속해서 생각하기 강한 몰입 3단계 한 달 이상 몰입하기 CASE STUDY 고도의 몰입으로 대회를 휩쓸고 과기부장관상까지 수상한 사례 당신도 할 수 있다, 몰입 8계명 소망하고 추구하는 것을 실현시키는 몰입적 사고 EPILOGUE_ 몰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부록_ 미국 유학생이 경험한 500일간의 강한 몰입 참고문헌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자기계발 명저의 귀환! ★★ 17년 연속 최장기 스테디셀러 ★★ 정희원·김미경·이윤규·자청 강력 추천! ★★ 최신 자료로 전면 개정 완료! 2007년 출간되어 전 국민에게 ‘몰입’ 열풍을 불러일으킨 베스트셀러 『몰입』이 전면 개정되어 돌아왔다. 이번 확장판은 단순히 290쪽에서 456쪽으로 분량을 추가한 것에 그치지 않고, 몰입을 통해 17년간 축적된 수만 건의 데이터와 뇌과학 지식, 변화한 시대상을 반영하여 초판의 내용을 전면 업그레이드해 더욱 특별하다. 지금까지 저자에게 쏟아진 각계각층의 몰입 체험 수기만도 수만 건에 이른다. 그중에서 저자와 장기간 소통하며 스스로 비약적인 성과를 일군 사례를 엄선하여 실었다. 몰입으로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학생, 국가고시에 수석으로 합격한 고시생, 게임 중독을 극복하고 주요 인재로 거듭난 회사원, 각종 경진대회를 휩쓸며 장관상을 받은 대학생 등 평범한 이들이 이뤄낸 비범한 성과를 만나보자. 몰입의 효용이 우리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법칙임을 실감할 것이다. 또한, 학계에서 입증된 뇌과학의 성과들을 접목해 몰입의 메커니즘을 이론적으로 보강했다. 몰입에 빠졌을 때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몰입을 통해 얻는 쾌락은 왜 다른 자극들로부터 얻는 쾌락과 다른지 도파민과 몰입의 상관관계를 밝혔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춰 몰입할 수 있도록 마지막 장은 전면 수정했다. 몰입의 강도에 따라 약한 몰입 3단계, 강한 몰입 3단계, 총 6단계로 이뤄진 실천법은 상황에 따라 누구나 자유로이 몰입에 빠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약한 몰입은 마감 기한이 촉박하거나 자투리 시간에, 강한 몰입은 며칠 이상 연속해서 생각하는 방법이니 어디서나 몰입을 실천해보자.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현대인들은 편리함을 얻은 대신 집중력을 빼앗겼다. 오랜 기간 지속하면 할수록 고도의 지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몰입이야말로 집중력을 회복하고 정서적으로 행복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해결책이다. 이것이 바로 17년 만에 새 옷을 입고 출간되는 이유다. 오직 몰입적 사고만이 스마트폰 중독을 끊어내는 유일한 해답이자, 인공지능에게 대체될 수 없는 창의성을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몰입 #집중력 #천재성 #뇌과학 #교육 #창의성 #생산성 #사고법 #잠재력 #자기계발 #필독서 #미래인재 “왜 ‘몰입’해야 하는가” 인공지능의 발달, 떨어지는 집중력… 변화와 위기 속에서 몰입의 가치와 효용을 다시 되새겨야 할 때 2007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대한민국 서점이 꼽은 ‘올해의 책’, ‘최고의 경제경영서’ 로 회자되며 지금까지도 독자의 사랑을 받는 『몰입』이 확장판으로 돌아왔다. 초판을 읽은 독자들은 ‘몰입적 사고’를 통해 난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몰입의 위력을 실감했다. 그래서 초판이 출간된 후, 황농문 교수의 메일함에 남녀노소, 직업을 막론하고 몰입의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몰입 체험 수기가 쏟아졌다. 그중에서 전문적 피드백을 원했던 이들은 장기간 황 교수와 자발적 소통을 이어가며 몰입을 이어갔고 인생의 중요한 시기마다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몰입 이론이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최선을 다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수험생, 직장인 등 모든 이에게 유용함을 입증하는 순간이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독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과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적인 몰입의 기적을 오랫동안 지켜보며 저자는 몰입의 효과를 입증하는 사례들이 충분히 축적되었다고 판단해 달라진 시대상에 맞춰 초판의 내용을 업그레이드하고자 확장판을 펴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여러 인력을 대체하게 되면서 많은 것들이 편리해졌지만 이에 대적하는 창의적인 사고는 부족한 실정이다. 일분일초까지도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콘텐츠와 볼거리는 많아졌으나 이러한 형태의 영상이 도리어 주의를 분산시켜 산만해진다. 집중력을 회복하고,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창조적 사고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몰입적 사고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사고하기 어려워진 시대, 우리가 몰입의 의미와 효용에 대해 더욱 깊이 되새겨야 하는 이유다.” "몰입에 이르는 순간 당신이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내 안의 천재성, 창의성, 생산성을 깨우는 궁극의 사고법 1장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생각을 이동하라’에서는 몰입이 어떻게 성공과 행복한 삶으로 이끄는지 이야기한다. 절대불변의 과학적인 법칙과 저자 본인, 세기의 천재들, 초중학생들의 몰입 체험을 토대로 몰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성취와 보상을 담아 흥미와 기대감을 높였다. 2장 ‘본격적인 몰입을 시도하기 위하여’는 몰입을 이해하는 몸풀기 과정이다. 어떤 운동이든 준비단계가 가장 중요한 것처럼, 이 장에서도 몰입의 과정과 이론, 법칙들을 설명하고 몰입 시 주의해야 하는 것들까지 세세하고 꼼꼼하게 짚어본다. 3장 ‘몰입은 뇌와 인생을 춤추게 한다’에서는 뇌과학에 기반해 몰입의 메커니즘을 해설한다. 몰입에 빠졌을 때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몰입을 통해 얻는 쾌락은 왜 다른 자극들로부터 얻는 쾌락과 다른지 종래에는 집중력 저하와 뇌 손상을 회복하는 열쇠가 바로 몰입에 있음을 밝힌다.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교육법이 궁금하다면 4장 ‘몰입으로 학교와 직장에서 핵심 인재가 되다’에 주목하자.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직장인에게도 꼭 필요한 자질이다. 사교육에 시달리는 학생, 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한 직장인이라면 이 장을 통해 공부의 재미를 찾고, 직장에서 인정받게 될 것이다. 그간 오랜 시간 몰입을 하기에는 여건이 따라주지 않거나 50시간 이상 몰입에 도전하는 게 부담스럽다는 문의는 저자의 새로운 난제였다. 수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단계별 지침이 아닌, 시간과 강도를 기준으로 ‘약한 몰입’과 ‘강한 몰입’ 2가지로 나눠 각각 3단계씩 총 6단계로 정리했다. 5장 ‘몰입에 이르는 다섯 단계’는 몰입 연구의 정수라 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긴장된 상태에서 집중하는 것만을 몰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몰입은 오히려 쉬는 듯 천천히, 깊이, 오랫동안 생각하는 명상적 사고다. 진정한 몰입에 이르기 위한 지식과 저자와 독자들의 생생한 경험담, 이론부터 활용법까지 단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후회 없이 행복하게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묵은 때를 벗겨내고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확장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업그레이드 포인트 + 17년간의 종단 연구로 보편성을 획득한 몰입의 법칙 몰입을 경험했던 학생들은 10년 후에 어떻게 되었을까? 초판이 출간된 후, 저자는 몰입을 경험한 각계각층 사람들에게 수많은 감사 메일을 받으며 아낌없는 응원과 피드백을 보내왔다. 이 책에는 몰입하다가 중단했던 이전 사례들은 삭제하고, 중학교~대학교까지 오랜 시간 저자와 소통하며 검증된 사례를 수록했다. 500일간 몰입 중인 유학생의 사례까지 더해져 몰입 성공담은 전 세계에서 현재진행형이다. + 뇌과학과 신경 과학의 최신 이론이 증명하는 몰입의 회복력 쾌락을 좇는 뇌의 특성에 따라 현대인은 자극적인 콘텐츠에 중독되었고, 이것이 집중력과 전두엽을 파괴하고 있다. 손상된 집중력과 전두엽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의도적인 몰입’을 해야 한다. 스마트폰 중독을 끊어내고 싶다면 몰입을 시작해보자. + 초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전 세대에 통용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 몰입은 창의성과 사고력,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사고법이다. 초판에서는 미분을 푼 중학생의 사례만 실렸지만, 이번 확장판에서는 선행학습을 하지 않은 초등학생들이 미분 문제와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푸는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기업과 산업체에서도 몰입을 적용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담아, 몰입을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무궁무진함을 보여준다. + 아직도 몰입해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지침 방학이 있어 몰입할 시간이 넉넉한 학생이나 연구원들에게는 강한 몰입을 권한다. 반면 주말밖에 시간이 없는 직장인, 짧은 시간에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 경우, 오랜 시간 몰입하는 게 부담스러운 사람을 위해 새로이 약한 몰입에 이르는 법을 고안했다.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자유로이 몰입에 빠지며 자기 혁명을 일으키자. 몰입을 통해 얻는 쾌락 역시 도파민 과잉 분비에 의한 결과다. 그런데 이는 다른 자극들로부터 얻는 쾌락과 다르다. 오랜 기간 지속해도 고통을 동반하지 않고 오히려 고도의 지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행복한 상태가 유지되는 것이다. 집중하기 어려워진 시대, 우리가 몰입의 의미와 효용에 대해 더욱 깊이 되새겨야 하는 이유다.확장판 PROLOGUE 몰입은 지극히 이상적인 상태이지만, 그 과정이 그리 복잡하지는 않다. 방법과 요령, 주의점만 알면 단기간의 훈련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몰입에 이를 수 있다. 하지만 몰입이 인생에 미치는 의미와 효과는 엄청나다. 몰입 상태에서는 두뇌 활용이 극대화될 뿐만 아니라, 가장 빠른 속도로 사고력이 발전한다. 또 몰입 상태가 되면 머리가 잘 돌아가 평소에 풀리지 않던 어려운 문제도 아주 쉽게 풀린다. 이렇게 극대화된 두뇌에 어떤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문제에 대한 강한 호기심이 더해지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답을 얻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게 되고, 결국은 풀게 된다. 그 순간 자신의 가치는 수직 상승하며 삶의 만족도 치솟아 오를 것이다.1장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생각’을 이동하라
형사 오병호
남도출판사 / 김성종 (지은이) / 2019.02.20
16,000원 ⟶
14,400원
(10% off)
남도출판사
소설,일반
김성종 (지은이)
수류탄 임시본부 외국인의 죽음 유언 X의 의미 독신자의 아파트 비행기 납치 본격수사 여형사 테러리스트 이상한 집 은신처 살인자들 목발짚은 사나이 유혹의 밤 죽음의 집 MAC-10 용기 여대생 순이 가짜 여대생 불행한 여인 여자의 마음 밤열차 해바라기 작전 일본 아가씨 함정 태풍 체포 비어있는 아파트 움직이는 그림자들 이상한 관계 수상한 전화 자백 제3의 은신처 광란의 밤 체포 로마행 JAL 450편기 제2의 가능성 담배 깡통 외로운 죽음 통과여객 불안한 출발 하이재킹 악마들의 축제 별
다시 한번 아이돌 1
로크미디어 / 틴타 (지은이) / 2020.12.28
8,000원 ⟶
7,200원
(10% off)
로크미디어
소설,일반
틴타 (지은이)
틴타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No환승 #No휴덕 #저세상주접킹양산. 소울 가득 B급 감성부터 소름 돋는 대형 군무까지. 돌덕들의 빛과 소금이 될 그 아이돌이 온다! 화상을 입고 아이돌의 꿈을 포기한 10년 차 연습생 서현우. 트레이너로서 유명 돌들을 양성하던 중 갑작스럽게 데뷔 전으로 돌아가다! 회귀자 짬밥으로 무사히 데뷔해 크로노스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그는 무대마다 뜻밖의 주목을 받으며 연예계의 중심에 서기 시작하는데……! 숨길 수 없는 반전 매력 무대의 향연! 그가 무대에 설 때 역대급 라이브가 펼쳐진다!Chapter 0. 프롤로그 7Chapter 1. 애물단지, 돌아가다 11Chapter 2. 데뷔조 오디션 37Chapter 3. 미래는 바뀌기 시작한다 89Chapter 4. 서바이벌-《붉은 망토 차차》 161Chapter 5. 서바이벌 예능-커버곡 197#No환승 #No휴덕 #저세상주접킹양산 소울 가득 B급 감성부터 소름 돋는 대형 군무까지 돌덕들의 빛과 소금이 될 그 아이돌이 온다! 화상을 입고 아이돌의 꿈을 포기한 10년 차 연습생 서현우 트레이너로서 유명 돌들을 양성하던 중 갑작스럽게 데뷔 전으로 돌아가다! 회귀자 짬밥으로 무사히 데뷔해 크로노스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그는 무대마다 뜻밖의 주목을 받으며 연예계의 중심에 서기 시작하는데……! 숨길 수 없는 반전 매력 무대의 향연! 그가 무대에 설 때 역대급 라이브가 펼쳐진다!
이름 없는 독
북스피어 / 미야베 미유키 글, 권일영 옮김 / 2007.03.12
13,000원 ⟶
11,700원
(10% off)
북스피어
소설,일반
미야베 미유키 글, 권일영 옮김
편의점의 종이팩 음료에 청산가리가 주입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주인공의 회사에서는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키던 신입 여자 아르바이트생이 결국 사람들과 충돌 끝에 회사를 그만둔다. 이야기는 수도권에서 발생한 독살 사건과, 주인공이 해고된 여직원의 신상을 조사하면서 얽히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관계없는 타인을 향해 벌이는 무차별 흉악 범죄와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서 생기는 인간관계의 갈등은 씨실과 날실이 되어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되어 간다. 전혀 관계없을 것 같은 두 사건의 바탕에는 \'분노\'라는 공통점이 깔려 있다. 보통 시민의 마음과 생활에 숨어 있는 부조리한 세계를 담담하면서도 여전히 따뜻함을 잃지 않은 채 그리고 있는 미야베 월드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
청나라 귀신요괴전 1~2 세트 (전2권)
글항아리 / 원매 (지은이), 조성환 (옮긴이) / 2021.12.24
72,000
글항아리
소설,일반
원매 (지은이), 조성환 (옮긴이)
『청나라 귀신요괴전』에는 귀신, 요괴, 망령, 유령들이 ‘스스’ ‘쏴쏴’ ‘추추’ 소리를 내면서 나온다. 발이 없기도 하고 머리가 다섯 개 달려 있기도 하다. 죽은 이들의 망령은 살아 있는 자들을 사로잡았다. 어둠의 망토를 걸치고 나타난 이들 존재는 인간세계에서 귀신으로서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었지만, 그렇더라도 수동적인 위치에만 머물지 않고 인간에게 먹을 것과 지전을 요구하며 원한을 갚아달라고 매달렸다. 이 책에는 귀신 745편에 대한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국내에서 처음 완역되는 청대의 저명한 시인 원매의 작품이다. 원제는 ‘자불어子不語’로, 『논어』 「술이」 편의 ‘자불어괴력난신子不語怪力亂神’에서 따왔다. 자불어는 ‘공자께서는 말씀하지 않으셨다’라는 뜻인데, 여기서 생략된 목적어가 바로 ‘괴력난신’이다. 다시 말해, 이 책은 공자가 말하지 않은 괴상하고 폭력적이며 난잡한 사건과 귀신 이야기를 집대성했다.서 권1 이 통판 | 채 서생 | 남창의 선비 | 증허주 | 종 효렴 | 남산 완석 | 풍도지현 | 복수하는 해골 | 입김을 부는 해골 | 조 대장군의 낯짝 두꺼운 요괴 | 신선 수련을 권유한 호 생원 | 족쇄를 찬 살신 | 장사귀 | 두 공부 | 귀신의 공이 된 호구 | 강신의 삼태자 | 전 열부 | 종이옷을 입고 그물에 잡힌 귀신 | 아룡 | 대락 상인 | 산서 왕이 | 큰 복을 누리지 못하다 | 관음당 | 억울함을 호소하는 상격 | 포주의 염효 | 시체를 빌려 혼이 돌아온 영벽현의 딸 | 의제를 시해한 한 고조 | 지궁궁 | 옥중의 석갑 권2 장원의 처 | 나비 요괴 | 백이관 | 사람을 미끼로 삼은 관동의 모인 | 평양 현령 | 오뚝이 | 점쟁이 귀신 | 힘을 빌려 흉악한 사람을 제압한 귀신 | 마반반 | 반평생 여장한 전면곡 수재 | 연단 도사 | 섭노탈 | 역신과 술 마신 소탐로 | 유 자사의 기이한 꿈 | 조 씨와 이 씨 두 서생 | 산동 임 수재 | 진중의 묘도 | 하후돈 묘 | 국경 밖 두 가지 사건 | 소송 사건을 판결하는 관제신 | 자청연어 | 고요년 | 물고기를 구걸하는 귀신| 억울함을 하소연하는 시체 | 술양 홍 씨의 소송 | 속임수에 빠진 뇌공 | 명의를 사칭하여 제사상을 받아먹은 귀신 | 목숨 걸고 싸우는 사람을 두려워하는 귀신 | 하늘 껍질 | 신이 된 동현 | 삼두인 | 물귀신의 빗자루 | 나찰조 권3 열걸 태자 | 구 수재 | 용을 잡은 아태 | 수선전 | 염선을 불태운 화재 사건 | 연자 | 종을 치는 호선 | 토지신의 고소 | 파양호의 흑어정 | 파양 소신 | 낭낭 | 서로 싸우는 두 신 | 미룡이라는 도박신 | 양 뼈의 요괴 | 술을 훔친 야차 | 베옷 입은 귀신 | 오이 시렁 밑의 두 귀신 | 개계의 무덤 | 이반선 | 시험지를 추천한 이향군 | 표주박을 가져간 도사 | 물에 빠져 죽지 않고 불타 죽은 사람 | 귀신을 죽이되 두 번 죽이는 것을 허락하지 않은 성황신 권4 얼굴에 먹칠한 여몽 | 정세구 | 귀신을 위해 중매를 서다 | 귀신이 세 가지 계략을 가졌으나 다 쓰고 나니 궁색해지다 | 파리로 변한 귀신들 | 엄병개 | 봉신의 신기한 일 | 지항 스님 | 삼두한 | 소남촌 | 섭생의 아내 | 목숨을 요구한 일곱 도적 | 입김을 불어 귀신을 물리친 진청각 공 | 여우를 만난 진성도 | 묶인 키다리 귀신 | 서원의 여자 요괴 | 병영의 병사를 죽인 우레 | 청룡당 | 진주고원 | 부리의 호북 상인 | 전염병으로 사망한 서 씨 | 장문각 공이 말한 두 가지 일 | 여우를 제거한 사냥꾼 권5 남편을 대신하여 부인을 훈계한 성황신 | 문신왕 | 오삼복 | 영광서루 사건 | 파아상 | 도끼로 여우 꼬리를 자르다 | 자하거를 씻다 | 석문현의 강시 | 복부가 비어 있는 귀신 | 강시를 그리는 화공 | 앵교 | 인과보응을 방관하다 | 여자를 안장한 서사 | 전세의 인연을 맺은 양 | 귀신이 사람을 속여 액운을 당하다 | 초도 | 영혼을 담는 단지 | 요괴로 변모한 노파 | 뇌공의 관직을 맡다 | 귀신을 잡다 | 어느 시랑의 기이한 꿈 | 처음 천지개벽한 반고의 사례를 따라 집행하다 권6 돼지 도인이 정만이다 | 서 선생 | 진나라의 모인 | 맥 | 인동 | 인간 새우 | 압폐 | 거북의 요괴 | 중추절에 저승의 관리는 일하지 않는다 | 산소를 묶다 | 문에 다리가 낀 귀신 | 뇌공에게 제사지내는 문장 | 왕개미 시독은 습착치의 후신 | 주약허 | 바람으로 세수하는 갈 도인 | 심 씨의 아내 | 폭죽을 가지고 놀다가 스스로 분사한 괴물 | 객웅 | 상숙의 정 서생 | 괴상한 바람 | 효녀 | 이리로 변한 노파 | 영혼이 붙은 충견 | 백홍정 | 냉추강 | 못 박힌 귀신이 도망가다 | 앵두나무 귀신 | 임서중을 갉아먹은 쥐 권7 윤 문단공이 말한 두 가지 사건 | 벽력신의 육포 | 역귀 | 천년 선학 | 하태사의 세 가지 이야기 | 석숭이란 놈 | 술을 탐낸 귀신 | 이탁 | 왕 장군의 첩 | 수레를 멘 선학 | 홍화동 | 여자를 잡아간 대모인 | 돌아오지 않은 오생 | 3년 동안 관음보살을 사칭한 호선 | 진 씨 부친의 어린 아들이 장성하다 | 손이 무른 오생 | 호조사 | 주왕의 치전 장군 | 학질 귀신 | 무송을 잘못 배우다 | 혜성은 여자의 몸이다 | 구부분 | 사기를 친 토지 내내 권8 닭 울음소리를 들으면 몸이 작아지는 귀신 | 붉은 알을 토한 지네 | 뇌신 삼야 | 귀염둥이 귀신 | 봉황산이 무너지다 | 동금구 | 장 씨 댁 요리사 | 조조를 보자 만생이라고 칭하다 | 무후가 혜 선생에게 감사를 표하다 | 덜렁이 | 운명을 바꾼 사 태자첨사 | 수염을 심은 고 상국 | 관화를 말하는 귀신 | 뇌공의 송곳을 훔치다 | 굶주리는 토지신 | 강시의 뺨을 때리다 | 키 같은 거북이 | 얇아질 운명의 관 | 호선에게 도술을 배우다 | 오통신이 다른 사람으로 인해 베풀다 | 장기신 | 청양 강아 | 양무제의 넷째 아들 | 여성엔 관묘가 없다 | 요 검선 | 흑살신 | 오자운 | 꼬리 잘린 용 | 석회요의 우레 | 서거원 | 구천현녀 | 항왕이 신통력을 발휘하다 | 백출로 폐낭종을 치료하다 | 주십이 | 귀신은 광선에 올라야 환생할 수 있다 | 죽은 지아비가 산 부인을 팔다 | 악귀가 놀라게 하고 사기를 쳤으나 미수에 그치다 | 도사가 자살 소동을 피우다 권9 나무로 목을 고정시키다 | 무덤 도굴에 관한 기이한 소식 | 일목오선생 | 거지가 개를 굽는 꿈을 꾸다 | 한 관에 담긴 18명 | 진짜 용도가 가짜 용도로 변장하다 | 보전에서의 억울한 옥살이 | 들렐 ‘효’자를 무서워하는 물귀신 | 호선이 과거를 알다 | 귀신이 대역과 싸운 덕에 곤경에서 벗어나다 | 성황신이 술주정하다 | 지장왕이 손님을 맞이하다 | 귀신을 치료하는 두 가지 묘책 | 시문을 읽는 여우 | 하 노인이 가산을 탕진하다 | 강일임 | 전족을 처음 만든 이야기 | 판관이 질문에 응답하다 | 장 태사 | 이민달 공의 부계 | 여 도인이 독룡을 몰아내다 | 반고 이전의 하늘 권10 우왕비가 뱀을 삼키다 | 검은 기둥 | 원숭이 요괴 | 시체를 채찍질하다 | 양조의 옛 무덤 | 사자대왕 | 푸른 털을 가진 괴물 | 장 대제 | 자고신 | 위상산 | 왕망 시대의 뱀의 억울함 | 아귀 | 요상한 꿈 세 가지 | 개명부 | 수질 | 주막집 노인의 아들 | 사 경력 | 조문화가 저승에서 사정하다 | 진우량 사당을 허물다 권11 통판의 첩 | 유귀와 손봉 | 여우의 시 | 크고 작은 녹인 | 붉은 옷을 입은 여인 | 수민책 | 기생 신선 | 이백년 | 질투를 고치다 | 풍수객 | 여조엽 | 장우화 | 관벽 | 주문국 | 염색집의 빨래방망이 | 혈견수 | 용진풍 | 팽조린과 양계암의 기이한 이야기 | 원귀가 연극 무대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다 | 기이한 귀신의 눈이 등에 생기다 권12 주창을 칼 위에 묶다 | 구운 사자 | 나의 두개골이 헛되이 베어졌단 말인가? | 석언 | 귀신이 관직명을 빌려 딸을 시집보내다 | 뇌조 | 진강의 둘째 | 은이 세대를 넘겨 주인에게 돌아가다 | 인웅 | 줄로 구름을 잡아당기다 | 늑대 힘줄을 태우다 | 왕노삼 | 풍수를 가리다가 화를 사다 | 날아다니는 강시 | 두 강시가 야합하다 | 귀막빈 | 요상한 두꺼비에게 우레가 치다 | 꿈속에서 사건을 해결하다 | 말이 물고기로 변하고, 정원이 거위로 변하다 | 귀머거리 요괴 | 침상으로 쓰이는 관 | 메뚜기에게 대포를 쏘다 | 시체의 손이 돈을 쥐다 | 장비관 | 잘못하여 똥물을 마시다 | 시체를 빌려 후손을 잇다 권13 관신이 내려와 점을 치다 | 태세살신을 만나도 화복이 각기 다르다 | 귀안의 물고기 귀신 | 장억랑 | 유성이 남두에 들어가다 | 양귀비가 꿈에 나타나다 | 조능시가 전생의 일을 기억하다 | 강남객우 | 형파완재 | 풍 시어 | 약 사부 | 장 수재 | 애애유인 | 강시가 먹을 것을 요구하다 | 강시가 재물을 탐내다가 화를 당하다 | 송여상이 악질 토지신과 연루되다 | 육 부인 | 우두 대왕 | 수정암 모란 | 오대 | 견랑보 | 멍청한 귀신 | 귀신의 권세와 명리 | 상사병에 걸린 귀신 | 관신세법 | 향시의 미봉 | 두 명의 왕사횡 | 우레가 토지신을 때리다 | 장광웅 | 조 씨가 재혼한 뒤 원수가 되다 | 동기란 | 경산사 스님 | 강 수재가 남긴 말 권14 혼이 빠지게 하는 귀신 | 조 선생님 | 양사 좌령 | 남정의 요망한 사람 | 몽화 태수 | 찻집 주인의 빚을 갚다 | 허 씨 딸이 유모에게 복수하다 | 고 | 독주를 마시게 하고 향불을 취하다 | 과거시험장의 두 가지 이야기 | 사촌 오빠라고 부르는 너구리 | 육 대사마 무덤 | 구금당한 귀신 | 여우 귀신이 배 속으로 들어가다 | 귀신이 남의 아버지를 사칭하다 | 쥐엄나무 아래의 두 귀신 | 중산왕 | 공생으로 선발되지 못한 장원 | 도량형을 신중히 살피다 | 꺼림 | 기이한 요술 | 호선이 스스로 목을 매다 | 고백운 | 꿈속에서 감응한 양 관찰 | 종기가 크게 난 사람 | 전 문민공이 신가헌을 꿈꾸고 태어나다 | 귀신이 사람의 배 속으로 들어가다 | 소강시 | 원주부 관청의 큰 나무 | 수인씨가 뚫어 불을 얻는 나무 | 가난한 환경을 싫어하는 귀신 | 귀신이 사람을 피하는 것은 사람이 연기를 피하는 것과 같다 | 마늘 파는 노인 | 관을 빌려 수레로 삼다 | 손이중 권15 요단각 공이 검선을 만나다 | 오염 | 마림 | 학정 선생 | 문이 까닭 없이 자동으로 열리다 | 황제릉의 현학 | 토지신이 거인을 맞이하다 | 손 열부 | 소부 | 귀신이 쌓은 탑 | 관 뚜껑이 날다 | 기름병에서 귀신을 삶다 | 무문국 | 송생 | 시체의 향기 | 저매부 부승은 운휘 사자 | 당배창 | 구문달공이 수신이 되다 | 장생 | 갈 도인 | 동기각 | 도기 | 백련교 | 계수나무 열매를 복용하고 장생하다 | 이오 | 제정괴 | 왕 도사 권16 항대종이 기령동자가 되다 | 서강의 물귀신 | 중능 | 참새가 은혜를 갚다 | 전고 | 기이한 용사 | 홍모국 사람들이 기녀에게 침을 뱉다 | 서양 물품 상인이 부친을 알아보다 | 서보섬궁 | 입비뚤이 선생 | 귀신의 옷에 관복 도안을 수놓은 흔적이 있다 | 손방백 | 동과 파는 사람 | 여귀가 된 유여시 | 머리를 손에 든 사마 | 투구게를 쫓아내다 | 바다의 모인이 입을 벌려 바람을 내다 | 변산의 땅이 꺼지다 | 귀신이 귀신을 쫓다 | 버드나무 정령 | 접히는 신선 | 정수리에 머리카락이 없는 신선 | 향홍 | 염왕이 전당에 오르기 전에 탄알을 삼키다 | 만불애 | 대력하 권17 백골정 | 원각정 | 사리를 무서워하는 요괴 | 누 진인이 요괴를 잘못 잡다 | 진 씨 여성이 돌을 먹다 | 천태현 항아리 | 목 아가씨의 무덤 | 우레가 왕삼을 죽이다 | 쇠 상자의 도마뱀 | 신이 된 도공 | 수원의 자질구레한 이야기 | 광서의 귀사 | 마 장군 가족 무덤 | 천주성 | 꿈속의 연구 | 파란색 눈으로 귀신을 보다 | 용모 | 청량 노인 | 서애객 | 호랑이가 문창제 머리를 물다 | 채전의 응보 | 나무로 만든 노복 | 왕청본 | 여자가 남자로 바뀌다 | 정천 동자 | 하늘에 화살을 쏘다 | 신의 저울 | 장명부 | 정향 동자 | 관의 시체가 제사를 요구하다 | 심초원이 동악부의 관리가 되다 권18 섬서 차상 | 산낭랑 | 과주 공자 | 왕백재 상서가 조명사의 스님이 되다 | 백천덕 | 해골이 은혜를 애걸하다 | 석과 한 알을 저승에서 삼등분해 사용하다 | 계란 껍질에 분뇨를 담다 | 호단 | 처주 실종 아내의 기이한 소송 | 도가의 전골법 | 지장왕의 뺨을 때리다 | 불가와 유가 두 곳에서 받아들이지 않다 | 조문산 사건 | 양이 | 오병중 | 토굴의 기이한 짐승 | 닭발을 가진 사람 | 해 화상 | 발이 하나뿐인 뱀 | 네모난 조개 | 산 화상 | 종이 재를 주다 | 탕 한림 | 검은 묘동 | 공중에서 변발을 당기다 | 봉두난발 귀신 | 사면을 빌려 염을 하다 | 동정군이 남긴 배 | 힘을 잃은 남 장군 | 오이 아가씨 | 돌사자의 목숨을 구하다 | 한발 | 전갈 요괴 | 사왕 | 안연이 선사가 되어 판결하다 | 두부에 젓가락을 걸쳐놓다 | 장금아 | 내 피를 돌려다오 권19 주세복 | 한종기 | 서정로의 아내 유 씨 | 비파 무덤 | 조아구 | 전중옥 | 하마고 | 돈대 요괴 | 육랑신이 야료를 부리다 | 반혼향 | 관음보살이 작별하다 | 토아신 | 옥매 | 노표 | 공림의 옛 무덤 | 사 각부에 계선이 강림하다 | 머리를 내건 장대 | 진자산 | 화일을 꺼리다 | 주 법사 | 성문의 얼굴 | 댓잎 귀신 | 당나귀 나리 | 곰 부인 | 원귀가 잘못 알다 | 대주의 사냥꾼 | 금강신이 야료를 부리다 | 처음으로 향을 사르다 | 나무 요괴 | 광신의 호선 | 백석 요정 | 귀신 올가미 | 여우 퇴치 방법이 있다는 『동의보감』 | 계선의 말 권20 관음상을 옮기다 | 산음의 풍재 | 사단하 | 귀신을 끌어들여 원한을 갚다 | 두 영혼이 형의 목숨을 구하다 | 목화 | 곤경대 | 채화 삼낭자 | 신화상 | 소를 갉아먹는 쥐 | 신을 대신하여 참수형을 판결하다 | 귀문관 | 억울하게 죽은 귀신이 원수를 갚으러 오다 | 우렁이를 쓸다 | 주 태사가 요괴를 쫓아내다 | 양저 | 우레가 소매치기를 때리다 | 북문화 | 진흙으로 만든 유해선이 걸어다니다 | 당나귀가 억울한 죽음의 누명을 벗기다 | 장대령 | 경수 | 채 장관 | 심문숭 | 남 아가씨 | 쥐의 쓸개에 난 두 머리 | 서해사의 신 | 호손주 | 장 수재 | 주 장군의 묘에 관한 두 가지 사건 권21 누 도인과 나 도인 | 뱀이 풀을 머금고 나무를 삼키니 황금으로 변하다 | 채경의 후신 | 천진현 비석 | 가마를 메는 귀공자 | 양입호가 재난을 구제하다 | 몸이 가벼운 시어사 풍양오 | 강도의 모 현령 | 호랑이 귀를 잡다 | 십팔탄두 | 삼고낭 | 수하도위 | 과거시험장의 다섯 가지 이야기 | 백사십촌 | 비정상적인 사람과 짐승 | 조롱박을 꿈꾸다 | 계선이 문제를 예시하다 | 제비뽑기로 예시하다 | 교묘한 속임수 | 속임수로 교묘한 대가를 치르다 | 향정이 꿈을 기억하다 | 부부생활을 하다 | 한 글자에 천 냥, 한 번 기침에 만 냥 | 보살이 답배하다 | 시암에서 암탕나귀를 아내로 맞이하다 | 항문으로 약을 복용하는 왜인 | 사자가 뱀을 공격하다 | 가사방 | 석남 | 한 길이 넘는 수염 | 금염파 | 대나무 조각을 자르다 | 여족의 합방 | 불가사의한 바다 | 갈호초와 쾌자죽 | 이무기와 등나무 | 어망 속의 호랑이 | 복건의 해원 | 고사가 전처와 재결합하다 | 천리객 | 조자앙이 계반에 강림하다 | 신선이 고증을 모르다 | 산공 | 오로목제 성황 | 흑상 | 중인도 | 내 문단공 전생은 백락 | 복건시험장의 나무의 신 | 우운석 권22 예부상서 왕호려는 연화사의 장로 | 귀신이 아들을 사다 | 귀신이 만두를 빼앗다 | 하화아 | 구양철 | 부니 | 번개가 충신을 구하다 | 활백 | 반고의 발자국 | 진주 무게가 일곱 냥 | 쓸개를 빼내 술에 담그다 | 쓸개 길이가 세 치 | 호수의 신이 시체를 지키다 | 강시가 위태를 껴안다 | 궁상맞은 귀신이 야료를 부리고, 부귀한 귀신은 야료를 부리지 않는다 | 뇌신의 화검 | 수정 효렴 | 물귀신이 이사 가다 | 아내의 은혜를 배반하다 | 새끼 거북 네 마리가 큰 거북을 업고 다니다 | 귀신이 탕원을 보내오다 | 충서 두 글자를 한 번에 쓰다 | 흙비 | 강묘 | 농서 성황신은 미소년 | 성황의 벗겨진 옷을 찾다 | 물귀신이 입김을 불다 | 단지가 울리다 | 정녀가 억울함을 하소연하다 | 양성룡이 신이 되다 | 맨발의 주창 | 장비가 치수하다 | 신은 반드시 귀인만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 신이 되는 사람은 현인일 필요가 없다 | 외눈을 가진 사람이 합격하다 | 여자 귀신이 고소하다 | 정대가 | 왕이 아가씨 | 사동두 | 오두 태자 | 오생이 저승에 두 번 들어가다 | 여우의 도학 권23 태백산신 | 태평한리 | 초웅의 기이한 나무 | 사주의 괴상한 비석 | 안탕산의 동석과 정석 | 와설묘의 머리가 없는 석상 | 고양이 열세 마리가 같은 날 죽다 | 귀신이 입김을 불자 머리가 굽다 | 합마 교서와 의배진 | 나무로 만든 개가 짖을 수 있다 | 구리로 만든 사람이 『서상기』를 공연하다 | 쌍화묘 | 가짜 여인 | 합격 여부를 미리 알다 | 호붕남 | 용이 고가언을 보호하다 | 뇌공이 오물을 뒤집어쓰다 | 이 문정공의 꿈에 나타난 징조 | 귀신이 통행증을 구하다 | 석규와 체휘 | 하늘의 네 화원 | 요괴가 된 돌태 | 풍류 도구 | 인삼을 빼돌리다 | 그림을 훔치다 | 가죽신을 훔치다 | 담을 훔치다 | 귀신의 질투에 관한 두 가지 이야기 | 인면두 | 분훤 | 구금 | 무호의 주생 | 대낮에 집을 터는 귀신 | 요주부 막우 | 우레가 불효자식을 죽이다 | 계화 상공 | 낙제 | 철공계 | 야성자 | 종기를 치료하다 | 기린을 낳다 | 야차를 낳다 | 석고의 업보 | 유백온 후배 | 소나야 | 물귀신 단지 | 귀시 | 금아돈 | 술 단지를 뒤집어 씻다 | 뇌공이 길분을 죽이다 | 호선이 입을 맞추다 | 라마 | 꿈속의 일은 절반만 영험하다 권24 장락현의 기이한 원한 | 지전 다발을 태우다 | 금은동 | 고양이 요괴 | 말의 말을 꿈꾸다 | 장정존 | 천비신 | 숙천 관아의 귀신 | 광동 관서의 귀신 | 아들이 빚 독촉을 하다 | 귀신의 영혼이 관을 찾아달라고 주인에게 알리다 | 편액 요괴 | 서 외팔이 | 물고기 요괴 | 도둑 귀신의 진술서 | 시문의 귀신 | 귀신이 사람을 희롱한 두 이야기 | 한강 지현의 억울한 옥살이 | 『공학감비기』에 관한 두 이야기 | 소가 살려달라고 애원하다 | 돼지가 살려달라고 애원하다 | 장세락 | 세심지 | 활사인묘 | 집이 무너진 이유가 있다 | 면양 포목 열세 필 | 우비산의 설날 | 귀신이 바람에 절하다 | 강시는 밤에 살찌고 낮에는 야위다 | 흑운겁 | 김 수재 | 동 관찰사 | 호선이 계산 장부를 작성하다 | 가죽 양초 | 사포 바다의 요괴 | 천개안 | 진흙으로 만든 소상이 스스로 걸어다니다 | 시체를 불태운 두 가지 이야기 | 미인어와 인면저 | 화백원매의 『자불어』 국내 최초로 완역! 30년간 수집한 745편의 귀신 이야기 30년간 745편의 귀신 이야기를 채록하다 『청나라 귀신요괴전』에는 귀신, 요괴, 망령, 유령들이 ‘스스’ ‘쏴쏴’ ‘추추’ 소리를 내면서 나온다. 발이 없기도 하고 머리가 다섯 개 달려 있기도 하다. 죽은 이들의 망령은 살아 있는 자들을 사로잡았다. 어둠의 망토를 걸치고 나타난 이들 존재는 인간세계에서 귀신으로서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었지만, 그렇더라도 수동적인 위치에만 머물지 않고 인간에게 먹을 것과 지전을 요구하며 원한을 갚아달라고 매달렸다. 이 책에는 귀신 745편에 대한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국내에서 처음 완역되는 청대의 저명한 시인 원매의 작품이다. 원제는 ‘자불어子不語’로, 『논어』 「술이」 편의 ‘자불어괴력난신子不語怪力亂神’에서 따왔다. 자불어는 ‘공자께서는 말씀하지 않으셨다’라는 뜻인데, 여기서 생략된 목적어가 바로 ‘괴력난신’이다. 다시 말해, 이 책은 공자가 말하지 않은 괴상하고 폭력적이며 난잡한 사건과 귀신 이야기를 집대성했다. 귀신 이야기는 흥미로우면서도 두려움을 안긴다. 또 인간에게 그렇게 살지 말라며 따끔한 메시지를 남기는 한편, 귀신은 별것 아니니 너무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일러준다. 그렇다면 원매는 어떤 이유에서 30년간 이야기를 채록하며 이 책을 완성해냈을까? ‘무성한 잡초’에 빗댈 수 있을 만큼 무수한 귀신들이 수록된 이 책은 사실 ‘레크리에이션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만큼 재미있다. 주로 귀신 이야기지만 원매 자신이 그런 존재에 “미혹되지 않았”듯이, 귀신의 비열함과 무능함을 파헤치면서 인간이 귀신과 맞붙으면 이길 수 있다고 귀띔한다.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면 이 책은 당시 남녀 생활에 관한 충실한 기록이기도 하다. 게다가 공자와 엇나간 제목을 붙인 데서 짐작할 수 있듯이 저자는 대담하고 해학적이며 날카로운 비판정신을 펼친다. 이러한 귀신 이야기는 사막에서 반짝이는 황금 조각처럼 드물지만 매우 소중한 것이다. 그저 귀신 요괴 이야기인 것만이 아니라 당시 정통적인 문화 관념에 의해 거부당하거나 무시당한 사회문화적인 내용을 채록함으로써 ‘민요 수집’의 성격을 띠기도 한다. 가령 과부의 재가에 찬성하고 여성의 전족을 반대한 그였기에 「귀신을 위해 중매를 서다」 「전족을 처음 만든 이야기」 같은 것을 실었다. 이 책엔 중국 귀신만 등장하지 않는다. 방대한 수집력은 이역으로 뻗어나가, 타이완, 타이, 오키나와, 일본, 인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네덜란드, 조선의 귀신도 등장시켰다. 『열미초당필기』와 함께 괴기소설의 쌍벽으로 불리는 이 책은 조선의 문인들도 국내에 소개한 바 있다. 정약용은 이를 기괴·음란하다고 비평했으며, 이규경은 이 책의 ‘온역귀瘟疫鬼’ 퇴치 방법을 자기 책에 소개하기도 했다. 신위의 『각기집』에 실린 40수는 원매의 이 책을 읽고 지은 시다. 또 루쉰은 “원매의 문장은 과분하게 묘사하는 것을 배제하여 오히려 자연스러움에 가깝다. 그러나 지나치게 솔직해서 또한 잡초가 아주 무성하다”고 평가했다. 온갖 잡귀신은 어떤 사람에게 찾아올까 『청나라 귀신요괴전』에는 온갖 잡귀신이 등장한다. 귀신, 요괴, 강시가 직접 모습을 나타내기도 하고, 산 사람을 대역으로 써서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하거나 복수의 날을 갈기도 한다. 귀신은 죽은 사람, 동물, 식물, 사물에도 가리지 않고 깃든다. 귀신을 만나 해를 입거나 혹은 귀신과 맞서 이기는 사람 중 다수는 담력이 센 이들이다. 사내들은 어느 마을에 머물던 중 귀신이 나오는 방이라며 자물쇠를 채운 곳에 자진해서 머문다. “손님께서 담력이 센지 모르겠네요. 뒷담 밖에 지은 작은 방이 있는데 오랫동안 아무도 살지 않았어요. 요괴가 있을까봐 감히 당신에게 묵게 할 수가 없군요.” “여기서 반 리 떨어진 곳에 팔려고 내놓은 집이 있는데 가격이 싸답니다. 듣자니 안에는 악독한 귀신이 있다 하여 아직까지 사려는 사람이 없는 모양입디다.” 스스로 용기 있다 생각하는 이들은 “내가 어찌 귀신을 무서워한단 말이오”라고 큰소리 치며 그곳에 머문다. 이런 인물이 이 책에 수십 명 등장하고, 이들은 결국 한밤중에 귀신과 맞닥뜨린다. 귀신의 공포스러운 정도는 천차만별이다. 목소리가 꿀벌 소리처럼 작은 인형 같은 존재는 쉽게 물리칠 수 있다. 반면 1780년 소주 소문현昭文縣에서 귀신을 본 이들은 벌벌 떨었다. 이해 지현知縣이었던 왕 씨는 동쪽 행랑채를 열어 첩과 두 하녀가 살도록 했으며, 서쪽 행랑채에는 또 다른 첩이 살게 했다. 서쪽 행랑채에서 시중들던 노파가 어느 날 삼경이 안 된 시각에 살려달라며 소리쳤다. 왕 씨가 달려가 첩을 봤더니, 눈은 다치고 이마가 깨졌으며 알몸으로 피를 흘리면서 말했다. “제가 등불을 켜놓고 자려고 누우니 머리를 높게 올리고 붉은 옷을 입은 여인이 휘장을 열고 제 머리채를 당겨 일으켜 세웠어요. 저는 무서워 휘장 뒤로 도망가다가 옷걸이에 눈이 부딪혀 다쳤어요.” 이에 관청 사람들은 다 두려워하면서도 동쪽 사랑채에 사는 첩에게는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이튿날 정오가 되어 동쪽 사랑채 문을 열어보니 첩과 두 하녀는 목을 매 죽어 있었다. 아름다운 여자에게 홀려 귀신을 만나는 이들도 종종 있다. 귀신은 추하기도 했지만, 아름답기도 했다. 원한이 있어 이승에 다시 나타난 어여쁜 귀신들에 끌린 남성들은 부부의 연을 맺기도 했다. “저는 환생할 수 있어요. 또한 서방님의 아름다운 부인이 될 거예요. 내일 아무개 마을에 숨이 끊어질 여자가 있는데, 저는 그녀의 육신을 빌려서 환생할 수 있어요. 서방님의 공로라고 생각해요. 아울러 그녀 집의 재산을 얻어 저의 혼수 비용으로 삼을 수 있어요.” 그렇다면 귀신은 언제, 어떻게 출몰했을까? 하남의 순무 호보전胡寶瑔(1694~1763)은 어려서부터 귀신을 봤다. 그가 말하길, 사람이 다니는 길거리나 집 안 곳곳에 모두 귀신이 있으며, 특히 죄인을 처형하는 채시구菜市口에는 귀신이 많이 모여 있다고 했다. 양기가 왕성한 사람을 만나면 귀신이 그들을 피해 다니고, 쇠약한 사람을 만나면 어깨를 스친다고 했다. 만일 귀신이 누군가를 조롱하면 그 사람은 반드시 병에 걸린다. 귀신은 오전엔 거의 없고, 오후에 길가에 많이 출몰한다. 귀신의 행동거지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비열하고 옹졸하며 씩씩하거나 정대하지 못하다. 나빙羅聘 또한 귀신을 종종 봤던 인물이다. 그에 따르면 해가 질 때마다 온 길엔 귀신들로 가득 찼고, 부귀한 집 문엔 더 많았다. 귀신의 몸은 사람보다 몇 자 작고 얼굴은 흐릿했다. 귀신은 길옆에서 걸어다니거나 혹은 비스듬히 서서 낮은 소리로 이야기를 했다. 또 귀신은 따스함을 좋아해 사람이 많은 곳에 모여 사는데 유목민이 수초가 많은 곳을 선택하는 것과 같았다. 가난을 싫어하고 권세를 무서워하는 귀신 궁상맞은 귀신과 부귀한 귀신 여기 등장하는 귀신들의 습성을 보면 가난을 싫어해 비천한 집에는 잘 들지 않는다. 한대 유학자 양웅은 “지위가 높은 집이라야 귀신도 그의 집을 넘본다”고 말한 바 있다. 원매는 이에 동조하며, 빈궁하여 집안이 망한 집에 귀신은 거의 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기운이 쇠하고 지세가 차가워져 귀신도 거하기 힘든 것이다. 귀신은 또한 인간들처럼 권세가를 두려워해 신분 높은 사람 집에는 함부로 침범하지 못했다. 여요 사람 장대립은 학관을 세워 학생들을 가르쳤다. 어느 날 대낮에 하화아와 왕규라는 남녀 두 원귀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 커플은 그의 목을 조르더니 땅에 쓰러트리고 그의 두 손을 쳐들었다. 그가 원귀들의 말을 들어보니 장대립은 전생에 옹대립이었는데, 옹대립이 형부시랑을 지낼 때 지금 원귀로 나타난 둘을 능지처참하도록 왕삼석과 서일충에게 명한 적이 있었다. 이후 원귀가 복수하러 찾아왔지만 왕삼석, 서일충에게는 가지 않고 장 씨 가족에게만 나타났다. 장 씨 가족이 물었다. “왜 왕삼석, 서일충에게는 복수하지 않소?” 원귀들의 대답은 이랬다. “두 놈은 못된 행적이 너무나 많아요. 지금 한 사람은 돼지로 환생했고, 또 한 놈은 풍도현 감옥에 갇혔으니 우리가 다시 복수할 필요는 없지요. 다만 옹대립은 전생에 나쁜 짓을 많이 했건만, 자못 ‘청관淸官’이란 명성이 들리고 관직이 높아서 보복하지 못했어요. 지금 그는 벌써 세 번이나 인간으로 환생했어요. 지금의 장대립은 녹봉과 직위가 높지 않아 우리가 복수할 수 있지요. ” 원한 갚을 대상의 위세가 수그러들면 귀신들은 그제야 나타나 복수했다. 자기네 조상 10여 명의 무덤을 파헤치고 집을 지은 이 씨에게 복수하는 원귀들은 말했다. “당시는 이 씨의 위세가 너무 대단해 우린 화를 참고 아무 말도 못한 채 이리저리 숨어 다니다가, 지금 너(섭씨)의 집 운세가 좋지 않은 것을 보고 이리 와서 분풀이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계급이 있듯이 귀신 중에도 가난한 귀신과 부유한 귀신이 있다. “소위 부유한 귀신이란 그가 생전에 부자였다는 말은 아니오. 무릇 사후에 술과 음식, 제사를 받아먹고 지전을 태워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부유한 귀신이지요. 이곳에 보관하고 있는 1000여 개의 관은 스님들이 매년 계절마다 그들을 위해 모금하여 도량道場을 만들고 우란분회를 거행하여 수천에 달하는 지전을 태워줍니다. 귀신들이 충분히 배불리 먹고 마셔서 사악한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것이지요.” 반면 야료를 부리며 제사를 요구하는 귀신들은 대부분 봉두난발에 이빨 빠진 데가 많고 옷도 남루했다. 항주에 사는 왕승유는 종유조라는 가난한 제자를 가르쳤는데, 종 씨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낮에는 장사를 하고 밤에 공부에 매진했다. 이후 피로가 쌓여 그만 죽었는데 그의 사후 1년 뒤 스승의 집에 100명의 귀신이 나타나 붙어살았다. 그중에는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으며 노인도 있고 소년도 있었다. 외지 귀신도 있고 현지 귀신도 있었다. 온갖 귀신이 다 모였지만, 대체로 얼굴이 누렇게 뜨고 주리고 여위었으며 의상을 삐딱하게 걸치고 신발을 질질 끄는 가난한 귀신이었다. 귀염둥이 귀신, 야한 귀신, 벼락맞은 귀신 귀신은 귀엽기도 하고, 벼락맞은 꼬락서니를 하고 있기도 하며, 야한 걸 좋아하기도 한다. 금릉 사람 갈 씨는 농담과 희롱을 잘했는데, 청명절에 친구들과 어울려 우화대雨花臺에 놀러 갔더니 옆에 썩은 관이 있었고, 틈새로 붉은 치마가 삐져 나와 있었다. 친구들이 마구 부추기자 갈 씨는 자신이 귀신도 희롱할 수 있다며 관 앞으로 가서 말했다. “귀염둥이, 술 한 잔 마셔.” 해질녘 갈 씨는 집으로 돌아가려 했는데 뒤에서 검은 그림자가 따라왔다. 그는 용기를 내 다시 말했다. “귀신 귀염둥이, 날 따라와!” 곧장 주막집으로 가서 누각에 올라 술 한 주전자를 시켜 검은 그림자에게 권했다. 오랫동안 마시던 중 오줌이 마렵자 갈 씨가 말했다. “내려가서 소변 보고 돌아와 너와 함께 마시지.” 그길로 갈 씨는 집으로 내뺐지만, 갈 씨가 쓰던 모자를 몰래 가져간 술집 종업원은 귀신에게 괴롭힘을 당해 입으로 계속 중얼거리다가 목을 매 자살했다. 원매는 말한다. 정작 모자만 알아보고 사람은 알아보지 못한 이 귀신을 귀엽다고 할 수 있을까? 야한 것을 밝히다가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도 있다. 숭정 연간에 어느 상공은 자신이 채경蔡京의 후신인데 선궁仙宮에서 지옥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벌을 받아 양주 지방의 과부로 환생해 40년간 독수공방을 하기도 했는데, 취미가 엽기적이었다. 가령 그는 미녀의 엉덩이, 잘생긴 남자의 남근을 훔쳐보는 것을 좋아했다. 또한 여성과 남성의 중요 부위를 자신의 미각을 동원하여 평가했고, 늘 희첩과 우동優僮 수십 명을 불러놓고 희롱했다. 정강현의 장 씨 집 모서리에는 도랑이 있었는데 장맛비라도 만나면 물이 대청까지 차올랐다. 장 씨는 대나무 장대를 도랑에 한 길 깊이까지 넣었지만 그걸 다시 뺄 수가 없었다. 날이 갠 뒤 보니 뜻밖에도 검은 연기가 뱀처럼 스멀스멀 장대를 타고 올라왔다. 순식간에 천지가 어두워졌고, 눈이 파란 사람이 연기를 타고 나타나 장 씨의 하녀를 희롱했다. 하녀는 아랫도리가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파 참을 수 없었다. 이에 장 씨가 도사를 구해 단을 쌓고 요괴를 퇴치하도록 했다. 이때 검은 연기가 단에서 나와 도사를 핥았는데, 핥은 곳은 모두 칼이 닿은 듯 잘렸고 가죽과 살이 다 문드러졌다. 도사는 서둘러 도망쳤다. 그러면서 배를 세내어 강을 건너 천사天師를 찾아갔다. 배가 강 한가운데 이르렀을 때 하늘에서 검은 구름이 사방에서 일었다. 요괴가 벼락을 맞아 죽은 것이었다. 귀신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원매가 기록한 이야기에서 귀신을 만난 이들은 지전을 불태워 그들을 달랜다. 억압받은 자들은 이로써 그간 받았던 멸시와 모욕을 보상받았다. 신화, 괴담에서는 발화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그는 “내 이야기는 아니지만 어디선가 들었다”라는 말로 독자에게 믿음을 작동시킨다. 신비한 존재나 신들의 행동을 다루기에 그 이야기를 전달하는 사람이 아닌, 그 뒤에 더 큰 존재가 있다고 여기게 만드는 것이다. 시인 바이런이 ‘영혼’에 대해 묘사한 것을 보면 귀신을 그리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그저 창백하고, 생기 없고, 쓸쓸할 뿐.” 이 책에 등장하는 이야기의 소재는 대부분 원매 자신이 직접 보고 들은 이야기, 친척이나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중국 각지를 유람하며 채집한 이야기, 당시 관방의 저보나 공문에서 봤던 이야기, 다른 사람의 저작이나 문헌 자료에서 취한 이야기다. 저승과 이승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여기에 등장하는 내용을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로 치부할 수도 있겠으나, ‘권선징악’ ‘사필귀정’ ‘사불압정’의 교훈을 담고 있기도 하다. “저승은 이승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요. 죄가 없는 귀신은 모두 편안하고 유유자적하게 살고 있어요. 다만 이승에서 죄를 지은 귀신만이 각급 지옥에 들어가 살아요.”날이 밝자 길을 지나가는 사람이 생강즙을 입에 넣어주고서야 젊은 서생은 깨어났다. 사자의 가족이 때마침 시체를 찾다가 이 소식을 듣고 달려와 시체를 메고 집으로 돌아가 안장했다. 식견이 많은 사람이 말했다. “사람의 혼은 선량하지만 백魄은 사악하다. 사람의 혼은 총명하지만 백은 우둔하다. 사자가 처음 왔을 때 그의 영혼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백이 혼의 지시를 받아 행동했다. 사자가 갈 때는 그의 심사가 다하여 혼은 사라졌으나 백만 남게 되었다. 혼이 남아 있을 때는 사람이나, 혼이 떠났을 때는 사람이 아니다. 세상의 산송장은 모두 백이 지시하며, 도를 가진 사람만이 백을 통제할 수가 있다.”_1권 이때 누각 문이 열리고 문밖에 푸른 옷을 입은 사람이 서 있는데, 신장은 두 자이고 얼굴도 두 자였으며 눈과 입, 코도 없으며 두 발만 있었다. 두 발은 위로 우뚝 솟아 있고 역시 두 자 길이였다. 두 사람이 큰 소리로 외쳤다. “누각 아래에 아무도 없느냐?” 이 괴물은 소리를 듣고 마침내 땅에 쓰러졌다. 창밖 사방에서 ‘추추’ 소리가 들리는데 100여 종의 귀신들 소리가 났으며, 동시에 방 안의 가구, 집기가 모두 움직이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거의 놀라 죽을 뻔했다. 닭이 울 때가 되자 그 소리는 겨우 멎었다._1권 누 진인屢眞人은 세상 사람에게 귀신을 만나면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귀신에게 입김을 불어 무형의 기로 무형의 귀신을 제압하라고 권고했다. 귀신은 사람의 숨을 가장 무서워하는데 그 효과는 칼이나 몽둥이보다 훨씬 낫다는 것이다. 장기석 선생도 말한 바 있다. “귀신을 만나면 두려워하지 말고 그와 싸워야 한다. 싸워 이기면 좋고, 싸워서 지더라도 그와 똑같이 귀신이 될 게 아닌가.”_1권
하루 15분 리더를 위한 인문학 수업
유노북스 / 임성훈 (지은이) / 2022.10.27
17,500원 ⟶
15,750원
(10% off)
유노북스
소설,일반
임성훈 (지은이)
변화와 혁신에 가속도가 붙은 이 시대에 리더들이 느끼는 치열함의 강도는 더욱 세지고 있다. 격변하는 세상에 휩쓸리지 않을 기준과 남다른 통찰력이 절실한 시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시때때로 바뀌는 현상을 올바로 판단하고 검증하며, 중심과 기회를 잡을 수 있겠는가? 바로 깊이 있는 인문학적 교양을 갖춰야 한다. 하루 15분이면 충분하다. 수천 년의 이야기를 탐독하며 세상의 이치를 통달하라. 짧은 시간만 투자해도 문학·역사·철학의 굵직한 흐름과 지식을 터득할 수 있도록 25개 주제를 엄선하여 압축적이면서도 정확하고 풍부하게 설명했다. 현시대에 마주하는 문제들에 대해 각각 문학 명저, 역사의 명장면, 탁월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생각의 지평을 넓혀 준다. 10분의 탐독, 5분의 생각이 제갈량의 머리, 단테의 가슴, 칭기즈 칸의 발을 가져다줄 것이다.시작하며_어떻게 세상을 간파하고 움직이는 리더가 될 것인가 1장 보이는 것 너머를 보는 눈이 필요할 때 / 본질을 파악하는 문학 편 1강. 호메로스, 《일리아스》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겠는가” _헥토르와 아킬레우스의 운명 -이미 끝난 결정은 뒤돌아보지 않는다 -매 순간을 결정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2강. 호메로스, 《오디세이아》 “길은 잃어도 목적지는 잃지 마라” _오디세우스의 목적 -고난에 변명하지 말고 실패에 굴복하지 마라 -수많은 방해와 유혹을 이겨 낸 지혜 3강. 베르길리우스, 《아이네이스》 “정해진 명을 따르면 저절로 운이 따른다” _아이네이아스의 성공 -300년 왕조를 창업한 리더에게 배우는 성공의 본질 -고생을 마다하지 않아야 원하는 바를 이룬다 4강. 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빠져나오라” _파에톤과 이카로스의 추락 -최고의 인생에서 최악의 인생으로 떨어진 오비디우스 -자기 생각에 갇히면 일을 그르친다 5강. 단테, 《신곡》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별이 있다” _단테의 희망 -꿈이 있는 자는 절망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다 -당신의 별을 따라가라 6강. 괴테, 《파우스트》 “스스로 얻을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원하라” _괴테와 파우스트의 욕망 -방황과 집필의 연속이었던 천재 괴테의 인생 -내가 걸은 만큼이 내 인생이다 7강. 조너선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변화와 경쟁에 휩쓸리지 않는 방법” _걸리버의 관점 -중심이 흔들리면 똑바로 바라볼 수 없다 -당연한 것을 의심하고 중심을 바로잡는 사고방식 8강. 볼테르,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 _캉디드의 태도 -세상 문제에 목소리를 높인 시대의 오피니언 리더 -현실을 허용해야 가야 할 길을 갈 수 있다 9강. 헤르만 헤세, 《데미안》 “가장 좋은 스승은 자기 자신이다” _싱클레어의 성장 -정신의 성장에는 한계가 없다 -자신의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서는 온 힘을 다해야 한다 2장 미래를 예측하는 감각이 필요할 때 / 흐름을 간파하는 역사 편 1강. 페르시아 제국 건설 “상대가 원하는 것을 얼마든지 주라” _키루스의 그릇 -알렉산더 대왕이 칭송한 최고의 왕 키루스 -사람을 얻는 능력이 곧 리더의 능력이다 2강. 테르모필레 전투 “무엇이 영광이고 무엇이 명예인가” _레오니다스의 명예 -‘스파르타식 훈련’이 유래한 전사들의 국가 -리더의 가치를 공동의 가치로 만들어라 3강. 아테네의 전성기와 펠로폰네소스 전쟁 “모두의 반대를 돌려세우는 힘” _페리클레스의 신념 -싸워야 할 때와 피해야 할 때를 분별해야 한다 -사사로운 이익보다 옳은 일을 좇아라 4강. 로마 제국의 첫 번째 황제 “큰일을 하려거든 적을 만들지 마라” _카이사르의 처세 -카이사르는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야심을 드러내야 할 때와 감추어야 할 때가 있는 법 5강. 《사기》의 탄생 “어려운 상황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_사마천의 극복 -역경을 자양분으로 태어난 불멸의 역사서 -사마천이 리더에게 전하는 네 가지 교훈 6강. 진수, 《삼국지》 “원칙을 지키는 만큼 힘을 얻는다” _제갈량의 원칙 -불세출의 전략가이자 리더 제갈량의 지혜 -제갈량이 죽을 때까지 지킨 세 가지 원칙 7강. 몽골 제국 건설 “스스로 변화를 멈추지 마라” _칭기즈 칸의 쇄신 -스스로 살아남아 실크로드를 정복한 제왕 -세계 최대 제국을 건설한 강력한 리더십의 비결 8강. 조선의 해전 “돈, 기술, 인맥도 이기는 승자의 조건” _이순신의 정신력 -나라의 유일한 성웅이 남긴 강직한 행적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창의적 천재 -불확실한 상황을 이기는 확실한 전략 3장 변화에 대처하는 기준이 필요할 때 / 사람을 움직이는 철학 편 1강.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 “어떤 기준을 세울 것인가” _철학자의 견해 -인류 생각의 역사 2강.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론》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이 출발이다” _소크라테스의 지식 -소크라테스가 지식을 다루는 방법 -옳은 것을 옳다고, 그른 것을 그르다고 말하는가 3강. 플라톤, 《국가》 “이데아로 가려면 쇠사슬을 끊어라” _플라톤의 사유 -서양 철학의 체계를 다진 선구자의 이상향 -어떤 이상향을 꿈꾸는가 4강.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어떤 고비에서도 중심을 찾는 힘” _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품격 -스토아와 에피쿠로스가 말하는 행복이란 -세상의 어려움을 돌파하는 생각의 습관 5강. 마키아벨리, 《군주론》 “인간 본성을 간파하는 내공을 길러라” _마키아벨리의 간파력 -불운한 시대가 만든 마키아벨리에 대한 오해 -마키아벨리가 말하는 리더의 자격 6강.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인생의 답은 모두 내 안에 있다” _니체의 자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철학자의 인생사 -니체 철학에서 배우는 삶의 태도 7강. 공자, 《논어》 “존경받을 만한 리더가 되어라” _공자의 군자 -군자의 덕을 채우는 공자의 가르침 -인간다운 리더가 되는 다섯 가지 기본 8강. 장자, 《장자》 “나를 완전히 잃어야 비로소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_장자의 혜안 -작은 지혜는 큰 지혜에 미치지 못한다 -관념을 뒤집으면 더 큰 세계를 발견한다“수천 년의 이야기 속에 나만의 답이 있다” 《일리아스》부터 로마 제국을 지나 《논어》까지 15분 만에 경영의 이치를 통달하는 문학․역사․철학 25강 변화와 혁신에 가속도가 붙은 이 시대에 리더들이 느끼는 치열함의 강도는 더욱 세지고 있다. 격변하는 세상에 휩쓸리지 않을 기준과 남다른 통찰력이 절실한 시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시때때로 바뀌는 현상을 올바로 판단하고 검증하며, 중심과 기회를 잡을 수 있겠는가? 바로 깊이 있는 인문학적 교양을 갖춰야 한다. 하루 15분이면 충분하다. 수천 년의 이야기를 탐독하며 세상의 이치를 통달하라. 짧은 시간만 투자해도 문학·역사·철학의 굵직한 흐름과 지식을 터득할 수 있도록 25개 주제를 엄선하여 압축적이면서도 정확하고 풍부하게 설명했다. 현시대에 마주하는 문제들에 대해 각각 문학 명저, 역사의 명장면, 탁월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생각의 지평을 넓혀 준다. 10분의 탐독, 5분의 생각이 제갈량의 머리, 단테의 가슴, 칭기즈 칸의 발을 가져다줄 것이다. 명저 아홉 편을 소개한 문학 편에서는 인간을 통찰하며 보이는 것 너머의 본질을 파악하는 눈을 기를 수 있다. 유럽 문학 최고 최대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부터 단테의 《신곡》과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까지 각 작품이 태어난 배경, 주요 내용을 이야기했다. 이를 통해 인간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무엇을 욕망하고 성취하고 좌절하는지 알 수 있다. 여덟 편의 명장면을 펼쳐 놓은 역사 편에서는 흐름을 간파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감각을 기를 수 있다. 페르시아 제국을 건설한 키루스, 아테네를 이끈 페리클레스, 로마 제국의 실질적 황제 카이사르는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얻었을까? 레오니다스는 절대적으로 열세인 그리스 연합군을 이끌고 테르모필레를 사수하려 했다. 궁형을 당한 사마천은 역경을 딛고 불멸의 역사서 《사기》를 남겼다. 제갈량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인 줄 뻔히 알면서 북벌을 고집했다. 역사 이야기를 통해 지략가와 행동가들의 가치관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철학 편에서는 ‘무지의 지’를 설파한 소크라테스부터 존경받는 왕이자 에피쿠로스 철학자로서 리더의 고찰을 정리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군주의 덕목을 정리한 공자 등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었던 사상들과 명언을 소개한다. 사상가들의 주옥같은 사유를 발판으로 변화에 대처하는 기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리더의 차이는 통찰력의 차이에서 드러난다. 많은 리더가 없는 시간을 쪼개어 인문학을 공부하는 이유다. 이 책이 변화, 사람, 경영 문제를 실시간으로 체감하는 리더에게 영감을 주는 것은 물론 자기 경영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양을 선사한다. 더 높은 곳에서 전체를 바라보고 이끌고 싶다면 하루 15분 리더를 위한 인문학 수업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간파하고 움직이고 싶은 리더를 위한 하루 15분 인문학 수업 리더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판단하고 책임지고 이끌어 가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크게는 국가 기관이나 기업을 이끄는 CEO뿐 아니라 한 가족의 가장이기도 하고, 작게는 자기 삶을 이끌어 가는 개개인을 모두 리더라고 할 수 있다. 《하루 15분 리더를 위한 인문학 수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리더를 위한 책이다. 이 시대는 소리 없는 전쟁과도 같다. 기술은 고도화되고 혁신은 가속화되며 세상이 시시때때로 격변하고 있다. 사회는 점점 더 혼란스럽고 치열해지고 있다. 이 순간 누군가는 길을 잃어버리고 누군가는 새로운 길을 찾는다. 또 누군가는 수렁에 빠지고 누군가는 기회를 잡는다. 그저 눈앞에 나타나는 현상들을 바라보기만 한다면 세상을 앞서기는커녕 낙오할 것이다. 자신의 정체성은 물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판단할 기준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하루 15분, 건널 수 없는 내공과 통찰력을 갖춘 리더가 되고 싶다면 수천 년의 이야기를 탐독하며 세상의 이치를 통달하라. 문학․역사․철학의 큰 흐름부터 세상과 경영의 이치를 정확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담았다. 10분의 탐독, 5분의 생각으로 인문학적인 관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현상을 판단하고, 검증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문학․역사․철학 25강이 가져다주는 제갈량의 머리, 단테의 가슴, 칭기즈 칸의 발 역사는 반복된다. 작은 단위로 보면 다른 시대와 공간에서 별개의 일들이 일어난 것 같지만, 큰 줄기로 보면 비슷한 유형의 사건들이 일어났고 예전 사람들도 현대의 우리와 비슷한 고민을 했다. 그러므로 지난날 결정적인 장면들을 살펴보는 것은 지금의 리더에게 매우 필요한 일이다. 이 책은 고전 명저 9강, 역사의 명장면 8강, 탁월한 철학자들의 사상 8강을 담았다. 첫 번째 문학 수업에서는 리더가 보이는 것 너머를 보는 눈을 갖출 수 있다. 문학은 현상의 본질을 파악하는 힘을 준다. 호메로스가 쓴 유럽 문학 최고 최대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는 인간의 운명과 성공에 대해서, 괴테의 《파우스트》는 인간의 욕망에 대해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자기 성장을 다루었다. 두 번째 역사 수업에서는 리더에게 미래를 예측하는 감각을 알려 준다. 역사는 그 자체로 큰 흐름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페르시아, 로마, 몽골을 이끈 황제들이 사람의 마음을 얻은 방법부터 지략가의 지혜와 영웅들의 신념까지 살펴보며 리더가 가져야 할 태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 철학 수업은 리더가 변화에 대처하는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생각이 통하면 행동하게 된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이상향이란 무엇인지, 지혜와 행복이란 무엇인지, 리더의 자격이란 무엇인지 탁월한 철학자들의 사상과 명언을 들여다보며 고민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인문학, 즉 인간의 감정과 행동과 생각을 통찰할 수 있다면 곧 이 세계를 올바로 파악하고, 간파하고, 움직이는 리더가 될 수 있다. 수천 년의 이야기 속에 나만의 답이 있다 이 책은 ‘이 문제에는 이렇게 하고, 저 문제에는 저렇게 하라’는 식의 정확하고 뚜렷한 답을 떠먹여 주지 않는다. 하지만 25개의 이야기를 건너는 동안 자신만의 관점이 생기고,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세계가 가진 수천 년의 이야기를 살펴보라. 꼭 내가 지금 맞닥뜨린 문제, 내가 판단해야 할 현상, 책임져야 할 일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떠오를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나는 나의 무지를 알기 때문에 모르면서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낫다”라고 했다. 공자도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고 끊임없이 내면과 대화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모든 답은 내 안에 있으며, 자신에게 가장 좋은 스승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다. 인문학에는 쉽게 바래지 않는 가치가 담겨 있다. 그래서 인문학에 대한 깊은 이해는 리더의 자양분이 된다. 이것이 많은 리더가 없는 시간을 쪼개어 인문학을 공부하는 이유다. 더 높은 곳에서 더 넓게 바라보고자 하는 리더에게, 실용적인 지식과 교양을 쌓고 싶은 리더에게, 어떤 변화에도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기준을 갖고 싶은 리더에게 이 책이 건널 수 없는 차이를 선사할 것이다.如大器者 直要不受人惑 隨處作主 立處皆眞(여대기자 직요불수인혹 수처작주 입처개진)큰 그릇이라면 남에게서 얻어 미혹되지 말아야 한다. 이르는 곳마다 스스로 주인이 되는 현실을 창조하고, 선 자리가 모두 진실해야 한다.임제의현 선사, 《임제어록》- ‘어떻게 세상을 간파하고 움직이는 리더가 될 것인가’에서 “아직 우리의 고난이 다 끝난 것이 아니오. 우리가 겪어 내야 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노고가 닥칠 것이오.”고난이 없는 삶이 어디 있을까? 잔잔한 호수와 같은 삶은 그리 많지 않다. 우리 삶은 바다와 같다. 바다에는 시시때때로 파도가 거칠게 몰아치고 짐작할 수 없는 드라마가 펼쳐진다. 파도에 높은 지점과 낮은 지점이 있듯이 꼭 그렇게 우리 삶에는 기쁨과 희망도 있고 고통과 절망도 있다.- ‘1장 2강. 호메로스, 《오디세이아》_길은 잃어도 목적지는 잃지 마라: 오디세우스의 목적’에서 “왜 그렇게 응석을 부리는가? 그대는 더 현명해져야 한다.”우리가 겪는 많은 상황은 미로를 헤매는 것과 비슷하다. 어디로 가야 할지 답을 알 수 없고, 실제로 가 보지 않으면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 답답한 상황에 빠진 나에게 만약 누군가가 외부의 높은 위치에서 미로를 내려다보며 길을 알려 준다면 어떨까?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미로 안에서 헤매고 있다면 미로 밖에서 조언해 주는 사람의 지혜를 뛰어넘기란 힘들다.이렇듯 누군가가 다른 관점에서 충고해 주는 말에 귀를 기울이면 현실의 문제를 좀 더 빨리 해결하거나 최소한 큰 실패는 막을 수 있을 것이다.- ‘1장 4강. 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_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빠져나오라: 파에톤과 이카로스의 추락’에서
나는 누구인가
넥서스CROSS / 크레이그 그로셸 (지은이), 장택수 (옮긴이) / 2018.06.10
13,000원 ⟶
11,700원
(10% off)
넥서스CROSS
소설,일반
크레이그 그로셸 (지은이), 장택수 (옮긴이)
<네 삶을 흔들어라>의 개정판이다. 예수님은 있다, 구원받았다 외치면서 그 행동은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면 그 모습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할까? 하나님은 그분의 계획과 생각이 담긴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지만 과연 그 이름대로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추천사 머리말 Part 1. 거짓 자아를 내려놓고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정체성을 발견하라 01 우리를 구속하는 이름 02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 03 우리는 이기는 자 04 우리는 하나님의 대사 Part 2. 영원한 가치를 위해 문화적 상대성을 포기하라 05 인내의 삶 06 정직한 삶 07 존경의 삶 08 감사의 삶 Part 3. 자기 정당화를 내려놓고 열정적으로 순종하라 09 담대한 행동 10 담대한 기도 11 담대한 말 12 담대한 순종 13 새로운 시작 감사의 글 당신은 누구로 살아가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특별한 이름을 주셨다! 반쪽짜리 그리스도인을 향한 외침!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담대하게 외치며 살아가라 사람들은 각자의 이름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이름값을 하기 위해 자신의 위치에서 무던히도 노력을 한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기 위해 있는 말 없는 말을 하면서 비위를 맞추기도 하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일명 꼼수를 부리기도 한다.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자기 이름을 과대포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이는 비단 세상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경우는 아닐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가? 세상 속에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하는데, 지극히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 그런 상태는 아니었는지 뒤돌아봐야 할 때이다.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좋은 사람인가?’ 등에 대한 세상적인 고민으로 하루하루 자신의 참모습을 잃어가면서 살고 있지는 않은가? 이렇게 남의 평판만을 의지하며 살다보면, 진정 나는 사라지고 내 안의 다른 내가 살면서 마치 세상적인 사람처럼 살아가도록 조종당할 것이다. 이제 세상적으로 과대포장된 이름을 버리고 나의 진짜 이름을 찾자! 이 책을 통해 과거의 삶을 내려놓고, 거룩하고 완전한 그리스도인으로 나아가라!
수선화에게
비채 / 정호승 글 / 2015.03.27
12,000원 ⟶
10,800원
(10% off)
비채
소설,일반
정호승 글
정호승 시인이 지난 42년간 발표한 작품 중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시를 가려 엮은 시선집. 표제작인 '수선화에게'와 '미안하다', '운주사에서', '꽃 지는 저녁', '선암사' 등 시인의 대표작 101편에 명상성을 모티브로 단아하고 서정적인 여성을 화폭에 옮겨온 박항률 화백의 그림 50점이 더해졌다. 사랑의 기쁨과 이별의 한, 삶의 외로움과 깨달음이 맞물린 이 시화선집은 새봄의 향기와 깊고 고요한 서정의 세계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지난 2005년 출간된 시선집 <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의 개정판으로, 그후 출간된 시인의 신작 시집 <포옹>, <밥값>, <여행>에 수록된 신작시 32편이 새롭게 실려 있다.시인의 말 제1부 반달 15 첫키스에 대하여 17 기차 18 수표교 19 눈부처 21 모두 드리리 23 강물을 따라가며 울다 25 풍경 달다 27 꽃 지는 저녁 29 너에게 30 내 마음속의 마음이 33 끝끝내 34 나그네새 37 인수봉 38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39 비 오는 사람 41 봄눈 43 별똥별 45 사랑 47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49 미안하다 51 제2부 사랑 55 어떤 사랑 56 설해목 57 키스에 대한 책임 59 꽃 61 무릎 62 강물 63 물 위를 걸으며 65 나는 물고기에게 말한다 66 증명사진 67 사막여우 68 까닭 71 나의 길 73 친구에게 75 징검다리 77 새벽에 아가에게 78 선암사 낙엽들은 해우소로 간다 81 모닥불을 밟으며 83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84 내가 사랑하는 사람 85 수선화에게 87 제3부 내 가슴에 91 봄눈이 오는 날 편지를 부친다 93 무인등대 94 갈대 95 어린 낙타 97 푸른 애인 99 어느 벽보판 앞에서 101 사랑에게 102 그네 104 창문 106 늪 109 별 110 비닐우산 111 또 기다리는 편지 114 바람의 묵비 115 겨울밤 117 운주사에서 119 사랑노래 121 가난한 사람에게 123 제4부 꽃을 보려면 127 연꽃 구경 128 부러짐에 대하여 130 가시 131 상처 132 고래를 위하“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이 쓰고 박항률이 그린 사랑과 위로, 그리움의 시 101편! 정호승 시인이 지난 42년간 발표한 작품 중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시 101편을 가려 엮은 시선집 《수선화에게》가 도서출판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시선집 《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가 출간된 지 10년 만의 개정판이다. 표제작인 <수선화에게>와 <미안하다> <운주사에서> <꽃 지는 저녁> <선암사> 등 시인의 대표작과 2005년 이후 출간된 시인의 신작 시집 《포옹》《밥값》《여행》에 수록된 신작시 32편이 실렸다. 여기에 ‘명상성’을 모티프로, 단아한 여성을 화폭에 옮겨온 박항률 화백의 그림 50점이 더해져 아름다운 한 권의 ‘시화선집’으로 완성되었다. 사랑의 기쁨과 이별의 한, 삶의 외로움과 깨달음이 맞물린 이 시집은 새봄의 향기와 더불어 깊고 고요한 사색과 서정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정호승 시인의 시편들은 우리에게 사랑의 여행자가 되라고 권합니다. 눈으로 덮여 흰 이마가 빛나는 설산을 찾아가라고 말합니다. _문태준 시집의 권말에 실린 해설 ‘부드러운 영혼과 사랑의 자세’에서 문태준 시인은 “‘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라는 뭉클한 고백은 내내 사랑을 지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라고 썼다. 시인이 오랫동안 발표해온 시들 중에서도 특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만을 엮은 시선집답게 쉽고 대중적인 언어로 쓰였지만, 그 안에 자리한 서정성은 깊고 단단하다. 일견 아름답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단호할 정도로 곧은 박항률 화백의 소녀 그림이 유난히 정호승 시인의 시에 어울리는 이유다. 총 5부로 나뉘어진 시집을 펼쳐 읽으며, 자신의 내면에서 이웃으로, 젊은 날의 사랑에서 평생의 사랑으로, 마침내는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고민하기에 이르러 더욱 부드러워지고 깊어가는 시인의 시선을 좇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
1319
1320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1328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2
다 모여 편의점
3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4
하루하루 한글쓰기 : 받침 있는 낱말
5
최승호.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6
오누이 이야기
7
꽃에 미친 김 군
8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9
마음 그릇
10
싫으니까 싫어
1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3
긴긴밤
4
다있소 과학 1
5
마법천자문 70
6
어린 임금의 눈물
7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8
흔한남매 21
9
5번 레인
10
어스플러스 1 : 어스플러스 탐험대 플루
1
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미디어숲
16,920원
2
기억 전달자
3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4
문학을 열다 (전6권)
5
호구
6
순례 주택
7
아몬드 (청소년판)
8
스파클
9
올리버 트위스트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3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4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5
아르테미스
6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7
마션
8
완벽한 원시인
9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10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