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복음, 자유를 선포하다
생명의말씀사 / 존 파이퍼, 팀 켈러, D. A. 카슨 (지은이), 전의우 (옮긴이) / 2020.09.29
14,000

생명의말씀사소설,일반존 파이퍼, 팀 켈러, D. A. 카슨 (지은이), 전의우 (옮긴이)
‘다른 복음’의 위협 속에서 살아가는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갈라디아서에 담긴 복음의 본질을 되새겨 주는 책이다. 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 TGC) 주최로 열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콘퍼런스에 참여했던 아홉 명의 신학자가 갈라디아서를 중심으로 기독교의 본질과 핵심 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갈라디아서에는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거짓 교사의 유혹에 넘어가는 어리석음으로 변질된 갈라디아 교회와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바울의 힘겨운 싸움이 담겨 있다. 혼란스러웠던 갈라디아 교회와 지금의 교회 상황이 다르지 않고, 마르틴 루터를 비롯한 많은 신학자들이 성도들에게 바른 신앙을 가르치는 주요 교재로 갈라디아서를 활용한 점을 생각할 때, 건강한 신학자들의 통찰과 함께 갈라디아서에 담긴 복음의 진리를 되새기는 것은 한국 교회에 매우 유익한 일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갈라디아서에 담긴 이신칭의의 은혜를 만나게 될 것이다. 바울이 애끓는 심정으로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보게 될 것이다. 특히 대면 모임이 줄어들면서 성경의 바른 해석과 적용이 더욱 절실해진 오늘날, 목회자뿐 아니라 일반 성도 모두에게 시대를 분별하는 지혜와 복음 안에서 누리는 참자유를 안겨줄 것이다.시작하는 글 - 종교개혁의 위대한 서신, 갈라디아서 1. 복음을 위한 바울의 열심(갈라디아서 개요) _ 토마스 슈라이너 무엇을 말하는가? / 누가 썼는가? / 어디로 보내졌는가? / 언제 기록되었는가? / 어떤 상황이었는가? / 개요 2. 복원되어야 할 통찰과 적용(종교개혁자들의 갈라디아서 해석) _ 제럴드 브레이 마르틴 루터 / 초기 주석가들 / 16세기 후반 / 17세기 / 이후 세대 3. 다른 복음은 없다(갈라디아서 1장) _ 존 파이퍼 저주를 안기는 자들 / 권위와 칭의 / 논증의 재구성 / 여덟 단계의 메시지 / 솔라 스크립투라 / 놀라움과 슬픔 4. 그리스도만으로 충분하다(갈라디아서 2장) _ 샌디 윌슨 죄책감의 치료제 / 우리의 모든 죄보다 큰 은혜 5. 성경을 들으라! 약속을 받으라! 그리스도를 믿으라!(갈라디아서 3장) _ 피터 아담 성경을 들으라! /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 / 바울의 교훈 / 완전히 잘못되었다 / 저주를 받으신 그리스도 / 약속을 받으라! / 율법을 잘못 사용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 그리스도를 믿으라! /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 그리스도인의 행위를 보는 안경 6. 우리는 은혜의 복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갈라디아서 4장) _ D. A. 카슨 노예살이에서 자유로 돌이키는 영광 / 자유를 버리고 노예살이를 선택하는 비극 / 노예살이와 자유의 명료한 대조 7. 복음의 자유, 복음의 열매를 추구하라(갈라디아서 5장) _ 타비티 얀야빌리 복음을 잃어 가는 교회들을 향한 세 가지 목회적 관심 / 효과적인 해결책 / 참자유 8.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갈라디아서 6장) _ 팀 켈러 행위와 정체성 / 큰 구멍 / 시기하는 마음 / 서로의 짐을 가볍게 하라 / “내가 죽어서 네가 살아야 해” / 그리스도만 자랑하라 / 당신은 무엇을 자랑하는가? / 산이 움직이는 것을 보라 9. 율법주의와 반율법주의로부터 자유한 삶(갈라디아서 적용) _ 싱클레어 퍼거슨 복음에 대한 도전 / 그리스도와의 연합 / 아브라함의 약속이 먼저였다 / 모세 율법이 더하여졌다 / 사랑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한다 / 율법주의도 아니고 반율법주의도 아니다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다이 시대 대표 신학자들의 갈라디아서 해설 흔들리는 교회를 향한 바울의 애끓는 권고 이인호, 이재훈, 정갑신, 최성은 목사 추천! “죄악된 인간이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을까?” 마르틴 루터를 비롯한 종교개혁자들은 갈라디아서에서 그 답을 찾았다. 그리고 ‘이신칭의’의 복음이야말로 우리에게 자유와 기쁨을 주는 ‘은혜의 진리’임을 깨달았다. 그러나 이미 ‘완전한 복음’에 무언가를 더하려 했던 갈라디아 교회의 성도들처럼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이 복음에 무언가를 자꾸 더하려 한다. 자신의 생각, 자신의 열심, 자신의 영향력, 자신의 정치성향…. 그 결과 하나님을 믿지만 여전히 율법과 방종의 속박에서 살아가는 가련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버린다.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주셨는데도 그 자유를 누리지 못한 채 종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본서는 이와 같이 ‘다른 복음’의 위협 속에서 살아가는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갈라디아서에 담긴 복음의 본질을 되새겨 주는 책이다. 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 TGC) 주최로 열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콘퍼런스에 참여했던 아홉 명의 신학자가 갈라디아서를 중심으로 기독교의 본질과 핵심 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갈라디아서에는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거짓 교사의 유혹에 넘어가는 어리석음으로 변질된 갈라디아 교회와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바울의 힘겨운 싸움이 담겨 있다. 혼란스러웠던 갈라디아 교회와 지금의 교회 상황이 다르지 않고, 마르틴 루터를 비롯한 많은 신학자들이 성도들에게 바른 신앙을 가르치는 주요 교재로 갈라디아서를 활용한 점을 생각할 때, 건강한 신학자들의 통찰과 함께 갈라디아서에 담긴 복음의 진리를 되새기는 것은 한국 교회에 매우 유익한 일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갈라디아서에 담긴 이신칭의의 은혜를 만나게 될 것이다. 바울이 애끓는 심정으로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보게 될 것이다. 특히 대면 모임이 줄어들면서 성경의 바른 해석과 적용이 더욱 절실해진 오늘날, 목회자뿐 아니라 일반 성도 모두에게 시대를 분별하는 지혜와 복음 안에서 누리는 참자유를 안겨줄 것이다. 저자 소개 토마스 슈라이너(ThomasR. Schreiner) 웨스턴침례신학교와 풀러신학교를 졸업하고(Ph. D.) 현재 남침례신학교에서 신약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 『언약으로 성경 읽기』, 『바울서신 석의 방법론』(이상 CLC), 『오직 믿음』, 『성경신학』(이상 부흥과개혁사), 『강해로 푸는 갈라디아서』(디모데) 등이 있다. 제럴드 브레이(GeraldL. Bray) 영국 성공회 사제로 미국의 녹스신학교 교수, 런던 오크힐신학대학교 연구 책임자를 역임하고 현재 앨라배마주에 있는 비슨신학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 『갓 이즈 러브』(새물결플러스), 『교부들의 성경주해 신약성경』(분도출판사), 『신론』(IVP) 등이 있다. 존 파이퍼(John Piper) “기독교 희락주의자”로 불리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휘튼칼리지, 풀러신학교, 뮌헨대학을 졸업한 뒤 33년간 ‘Bethlehem Baptist Church’에서 사역했으며, 지금은 베들레헴신학대학의 총장 및 ‘desiringGod Ministries’ 지도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 『하나님을 기뻐하라』,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 『존 파이퍼가 결혼을 앞둔 당신에게』(이상 생명의말씀사),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개혁된 실천사) 등이 있다. 샌디 윌슨(Sandy Willson) 앨라배마주에 있는 ‘Covenant Presbyterian Church’ 임시 담임 목사 및 테네시주에 있는 ‘Second Presbyterian Church’ 원로 목사다. ‘복음연합’(TGC) 자문위원으로도 사역하고 있다. 본서를 비롯하여 복음연합 저자들과 공저한 『The Gospel as Center: Renewing Our Faith and Reforming Our Ministry Practices』 등을 출간했다. 피터 아담(Peter Adam) 오스트레일리아 칼턴에 있는 ‘St. Jude’s Anglican Church’의 원로 사제이며, 10년간 멜버른에 있는 리들리칼리지 총장을 지냈다. 저서로 『Speaking God's Words』, 『Serving God's Words』 등이 있다. D.A. 카슨(D. A. Carson) 캐나다 센트럴침례신학교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하고(Ph. D.) 현재 일리노이주 디어필드에 있는 트리니티신학교의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복음연합’(TGC)의 공동설립자이자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6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고, 국내에 번역된 것으로 『하나님의 사랑』(죠이북스), 『천국 묵상』(공저, 국제제자훈련원), 『위로의 하나님』(CLC), 『바울의 기도』(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타비티 얀야빌리(Thabiti Anyabwile) 워싱턴 DC에 있는 ‘Anacostia River Church’의 담임목사이자 ‘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 TGC)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9 Marks’ 사역으로 유명한 ‘Capitol Hill Baptist Church’에서 마크 데버 목사와 오랫동안 동역했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 『충성된 장로와 집사를 찾아서』(국제제자훈련원), 『건강한 교회 교인의 10가지 특징』(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팀 켈러(TimJ. Keller) 맨해튼에 있는 ‘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자 및 담임목사로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Redeemer City to City’의 회장 및 ‘복음연합’(TGC)의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고 있다. 시대를 꿰뚫는 통찰로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국내에 번역된 것으로 『팀 켈러의 방탕한 선지자』, 『도시를 품는 센터처치』,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싱클레어 퍼거슨(SinclairB. Ferguson) 에버딘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뒤(Ph. D.) 16년간 스코틀랜드 교회를 섬기고,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리폼드신학교의 조직신학 교수 및 리고니어선교회 교육팀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저서 다수가 국내에 소개되었다. 대표작으로 『익투스』(공저),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상 생명의말씀사), 『성도의 삶』(복있는사람),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Sr.) 켄터키주에 있는 ‘Christ Fellowship Church’ 담임목사이자 ‘복음연합’(TGC)의 책임 편집자 및 남침례신학교 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약 20년간 켄터키,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주 지역신문의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했다. 저서로 『To the Ends of the Earth』, 『Coming Home』, 『15 Things Seminary Couldn't Teach Me』, 『Faithful Endurance』 등이 있다.2017년, 전 세계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에 일으키신 가장 영광스러운 운동의 하나로 꼽히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했다. 그해 4월 3-5일, 2년마다 열리는 ‘복음연합’(Th Gospel Coalition, TGC) 전국 콘퍼런스가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했고, 당시 만 명이 넘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참석했다. 그 콘퍼런스에서 강사들이 위대한 종교개혁의 서신인 갈라디아서를 한 장씩 맡아 설교했고, 그 설교들을 요약하고 중요한 서론을 덧붙여 이 책을 출간했다. 종교개혁의 풍성한 복음을 누리고 싶은 다음 세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갈라디아서를 충실하게 해석하고 적용할 자료를 목회자들과 교사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 시작하는 글 중에서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복음을 위해 싸운다. 그리고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말한다. 갈라디아서는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중요한 문제들을 다룬다.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복음의 핵심을 제시하고, 이신칭의가 무슨 뜻인지 말하며, 이것이 갈라디아서의 중심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루터는 바로 그 이신칭의에 의해 교회가 서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한다고 했다. 그의 주장은 옳다. 사람이 어떻게 정죄를 받지 않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바울은 갈라디아서로 답한다.- 1장. 복음을 위한 바울의 열심(갈라디아서 개요) 중에서 루터에게는 거짓 사도들이 ‘복음 더하기 율법’을 전한다는 것이 문제였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불필요한 무언가를 더함으로써 그분의 가르침을 훼손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을 신뢰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무언가를 더한다면 하나님의 능력이 충분치 않다고 내비침으로써 그분의 능력을 의심하는 것이다.- 2장. 복원되어야 할 통찰과 적용(종교개혁자들의 갈라디아서 해석) 중에서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로고 디자인 편
더숲 / 스티븐 헬러, 게일 앤더슨 (지은이), 윤영 (옮긴이) / 2019.11.08
14,000원 ⟶ 12,600원(10% off)

더숲소설,일반스티븐 헬러, 게일 앤더슨 (지은이), 윤영 (옮긴이)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최고 권위자 스티븐 헬러와 15년간 <롤링스톤>지의 수석 아트 디렉터였던 게일 앤더슨이 세계적 로고 디자인을 대표하는 50개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를 모으고 분석하고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은 ‘디자인이 잘된’ 로고가 아닌, ‘잊히지 않는 인상을 심어주는’ 로고라는 관점에서 로고 디자인에 접근한다. 글자체, 모노그램, 상징, 아이덴티티의 탈바꿈, 연상 기호, 일러스트, 기호 등 7가지 측면에서 새로운 창의적 아이디어와 시선을 제공한다. IBM, 라이카(Leica) 카메라,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 아마존(Amazon) 등 바로 이 아이디어들을 상품 속에 제대로 구현한 디자인들이다. 성공한 로고가 정해진 목적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만들어나가는지, 그 과정과 핵심 요소를 모두 담아냈다. 디자인 전공자, 업계 종사자, 기업과 클라이언트까지, 확실한 아이디어가 없어 밤새 고민하는 이들에게 발상의 통로가 되어줄 아이디어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다.머리말 아이디어+아이덴티티=로고 글자에 개성을 부여하다 AEG|Braun|Milan Metro|PTT|IBM|AC/DC|Leica|THE MET|V&A|The Cooper Union|eBay|GERO Health|Help Remedies|Headline Publishing|Virto|Wien Modern|Restaurant du Cercle de la Voile de Neuchatel 기억에 남는 모노그램을 개발하다 Crane&Co.|Obama|Volvo|Riot 묵직한 무게가 실린 상징을 만들다 Windows|Qatar|CVS Health|23andMe 새로운 아이덴티티로 탈바꿈하다 BP|NASA|LEGO|Issey Miyake’s L’Eau d’Issey|Jewish Film Festival 연상 기호를 만들다 CampariLe|Diplomate|JackRabbit|Duquesa Suites 재치와 유머가 있는 일러스트를 사용하다 Dubonnet|Brooklyn Children’s Museum|Art UK|Art Works|Music Together|Amazon|ASME|Edition Unik|Ichibuns|Oslo City Bike 비밀스러운 기호를 포함하다 Solidarity|Fedex|1968 Mexico Olympics|Telemundo|Nourish|PJAIT 용어 사전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찾아보기 감사의 말'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시리즈 ‘로고 디자인 편’ 드디어 출간! 단 하나의 확실한 아이디어가 없어 밤새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책 “로고는 판매하지 않는다. 발견하게 한다.”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폴 랜드가 한 말이다. 그만큼 로고는 브랜드의 ‘얼굴’이며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세상에는 수많은 로고가 있지만, 오랫동안 사람들의 기억에 남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로고는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최고 권위자 스티븐 헬러와 15년간 <롤링스톤>지의 수석 아트 디렉터였던 게일 앤더슨이 세계적 로고 디자인을 대표하는 50개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를 모으고 분석하고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은 ‘디자인이 잘된’ 로고가 아닌, ‘잊히지 않는 인상을 심어주는’ 로고라는 관점에서 로고 디자인에 접근한다. 글자체, 모노그램, 상징, 아이덴티티의 탈바꿈, 연상 기호, 일러스트, 기호 등 7가지 측면에서 새로운 창의적 아이디어와 시선을 제공한다. IBM, 라이카(Leica) 카메라,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 아마존(Amazon) 등 바로 이 아이디어들을 상품 속에 제대로 구현한 디자인들이다. 이 책은 성공한 로고가 정해진 목적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만들어나가는지, 그 과정과 핵심 요소를 모두 담아냈다. 디자인 전공자, 업계 종사자, 기업과 클라이언트까지, 확실한 아이디어가 없어 밤새 고민하는 이들에게 발상의 통로가 되어줄 아이디어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다. 어떻게 한 번 봐도 기억에 남는 로고를 만들까? 성공한 로고 뒤에는 확고한 아이디어가 있다! 로고는 아이디어, 신뢰, 사물을 대신하며 특정한 의도와 목표를 내포한다. 그렇기에 로고는 단순히 미학적인 기준으로 측정할 수 없다. 무난함을 수용한 로고가 공들여 만든 로고만큼이나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한 번 봐도 기억에 남는 로고를 만들까? 저자는 “모든 강력한 로고 뒤에는 철저한 검증을 이겨내는 확고한 아이디어가 있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폴 랜드가 디자인한 IBM의 로고는 글자의 개성이라는 아이디어를 도입했다. IBM은 로고의 상징이 된 줄무늬(‘주사선’을 표현)를 글자에 넣음으로써 기억용이성과 대조라는 목표를 이루었다. 페덱스(FedEx)는 대문자 ‘E’와 소문자 ‘x’ 사이에 비밀스러운 화살표를 넣으면서 빠르고 정확하게 물건을 옮기는 페덱스의 능력을 암시하는 데 성공했다. 트레이드마크인 ‘웃는 얼굴’로 유명한 아마존의 로고는 재치와 유머가 있는 일러스트를 아이디어로 사용함으로써 만들어졌다. 노란 커브 모양의 화살표는 웃는 얼굴을 암시하며 고객이 경험하는 만족감을 상징했고, 따뜻함과 인간성을 느끼게 했다. 이처럼 하나의 로고를 만드는 데에는 여러 디자인 요소가 포함되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에는 단 하나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는 이러한 아이디어의 기록들로 가득하다. 전설적 로고 디자인이 내보이는 가치와 아이디어, 흥미로운 뒷이야기까지 전설적 로고 뒤에는 숨은 뒷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예컨대 오랜 세월의 평가를 받으며 시대의 산물로 자연스레 자리 잡은 라이카 카메라의 로고는 의외로 디자이너가 알려지지 않았다. 1913년 이후 지금까지 로고의 모양이 한 번도 바뀌지 않은 라이카와는 달리, 레고(LEGO)의 로고 디자인은 수없이 바뀌었다. 또한 아에게(AEG)의 로고는 아돌프 히틀러가 나치당과 독일을 통합하기 위한 상징물로 스와스티카를 채택하는 데에 본의 아니게 영향을 주었고, 밀라노 지하철의 라이트박스 로고 디자인은 교통국 내 정치 싸움 때문에 절묘한 곡선 형식의 ‘MM’ 대신 평범한 ‘M’자로 대체되었다. 이렇듯 이 책은 로고 디자인이 내보이는 가치와 아이디어를 전하는 동시에 로고의 제작 동기부터 과정, 완성 이후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로고의 모든 면을 차곡차곡 담아낸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로고에 담긴 이야기는 흥미와 재미를 더하며 로고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좋은 디자인은 로고 디자인과 무관하지 않지만, 역설적이게도 좋은 로고라고 해서 늘 디자인이 잘된 것은 아니다. 어떤 로고든 가장 우선되는 목표는 잊히지 않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므로 그 결과를 늘 미학적인 기준으로 측정할 수는 없다. 썩 뛰어나지 않은 무난함을 수용하는 것이 디자인의 본질에는 어긋날 수 있어도, 서툴게 조합된 로고가 공들여 만든 로고만큼이나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강렬한 인상을 줄 수도 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로고가 내포한 아이디어는 믿을 만해야 한다.- 머리말 <아이디어+아이덴티티=로고> 중에서 폴 랜드가 IBM 로고에 상징적인 선(line)을 추가하자, 사람들은 그 선이 컴퓨터 기술을 상징한다고 짐작했다. 하지만 그가 의도한 건 상징주의가 아니었다. “트레이드마크가 두 배로 의미를 가지려면 식별용 장치인 동시에 일러스트레이션으로도 쓰여야 한다. 이것들이 밀접한 관계를 맺어 전체적인 효과를 증대하고 극적이게 한다.” 저 ‘주사선(영상을 송수신하기 위해 영상의 명암과 흑백을 전기적 강약으로 바꿔놓은 많은 선- 옮긴이)’에는 두 가지 실용적인 목적이 있다. 기억 용이성과 대조다.- <IBM-잊을 수 없는 줄무늬> 중에서
직장검법 50수
미다스북스 / 김용전 (지은이) / 2022.06.28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다스북스소설,일반김용전 (지은이)
대한민국 직장인 중 고민과 스트레스 없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특히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은 없다. 주변에 진지하게 상담할 어른은 많지 않고, 친구들에게 털어놓아도 나와 도긴개긴인 내공이라 뾰족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다. 온갖 콘텐츠들은 ‘견디면 이긴다’ 식의 들으나 마나 한 이야기를 쏟아내고, 문제 해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용기를 가져라. 좋은 날이 올 것이다’ 식의 위로만을 반복한다. 이 책은 ‘진짜 어른의 해결책’이 필요한 젊은 직장인들을 위해 쓰였다. 12년간 라디오에서 직장인들의 현실 고민을 듣고 상담(相談)의 검을 휘둘러온 커리어 컨설턴트가 사회생활 초반, 2030세대가 겪을 수 있는 단내 짠내 다 나는, 때로는 분노를 담은 현실적인 고민과 상담 내용을 담았다. 부당한 상사의 지시, 성격 안 맞는 직장동료와의 소통, 이해할 수 없는 신입 후배의 태도, 어렵기만 한 회사의 시스템, 창업, 연봉, 이직, 커리어 문제까지 직장에 다니면서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힘든 상황들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냈다.프롤로그 - 직장 고민과 스트레스를 단칼에 날리는 검법 제1부 극혐 선배가 나에게 카풀을 요청해 왔다! 1. “상사가 저한테 동영상 강의를 대리 수강하라고 합니다!” - 세나상 검법을 써라 2. “갑자기 설 상여가 두 배로 들어왔는데 어떻게 하죠?” - 의표 찌르기 검법을 써라 3. “인사 안 하는 새내기한테 충고 한마디 한 제가 ‘꼰대’인가요?” - 역날 검법을 써라 4. “극혐하는 선배가 저에게 카풀을 요청했어요.” - 얼씨구나 검법을 써라 5. “직원을 더 뽑지 않는 사장 때문에 신세 망쳤어요!” -포유 검법을 써라 6. “또라이 선배 때문에 그만둔 회사에서 다시 오라고 합니다” - 다홍치마 검법을 써라 7. “작업반장의 욕설 식 말투 때문에 정말 못 해먹겠어요!” - 이판사판 천상용섬 검법을 써라 8. “사무실 내 회장실 방음이 안 되어서 신경 쓰여요.” - 벙커 버스터 검법을 써라 9. “창업하는 회사에서 파격적 조건으로 오라고 하는데, 불안하네요.” - 나나미 검법을 써라 10. “일구이언(一口二言)하는 상사 때문에 힘듭니다.” - 적의적 검법을 써라 제2부 자랑질해대는 동료 정말 짜증 난다! 11. “사수를 무시하는 막가파식 신입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 보초병 검법을 써라 12. “팀 막내인데 잘 안 돌아가는 위기의 팀을 맡아서 걱정입니다.” - 외인구단 검법을 써라 13. “일은 못 하면서 얼굴 예쁘다고 총애받는 동기가 불편해요.” - 각자무치 검법을 써라 14. “대학 졸업 후 2년째 취업 안 되는데 포장마차라도 할까요?” - 마라도나 검법을 써라 15. “대표님이 나를 괜히 오해하는 것 같아 걱정이다.” - 불위즉위 검법을 써라 16. “사직 의사를 번복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 차타구전 검법을 써라 17. “같은 빌딩 내 회사로 이직하려는데 지금 사장 만날까 두렵습니다.” - 복불복 검법을 써라 18. “자랑질해대는 동료가 너무 짜증납니다” - 측은지심 검법을 써라 19. “팀장이 연고자만 띄워주는데, 팀장한테 한번 어필할까 고민 중입니다.” - 허허실실 검법을 써라 20. “대학원 다니며 알바 뛰고 석사 논문도 쓰려니 힘듭니다.” - 뭐시중헌디 검법을 써라 제3부 너무 꼼꼼한 신임 팀장 정말 쪼잔하다! 21. “신입인데 인턴 때 해본 일이라 의욕이 나지 않아요.” - 마라톤 검법을 써라 22. “신분증 사본과 서명을 내라는데 사용처는 안 알려줍니다.” - 처용 검법을 써라 23. “퇴근길에 같은 전철을 타는 팀장의 수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 우보 검법을 써라 24. “이직했는데 기존 직원이 까칠하게 굴어요.” - 당산대형 검법을 써라 25. “너무 꼼꼼한 신임 팀장, 진짜 쪼잔해요.” - 삼손 검법을 써라 26. “직설적으로 말하는 선배 때문에 상처받습니다.” - 리처드 기어 검법을 써라 27. “직원 다섯 명 회사에서 이직하려는데 선배 두 명이 먼저 그만뒀어요.” - 물실호기 검법을 써라 28. “사표를 안 받아 준다고, 그냥 가려면 손해배상을 하랍니다.” - 으이리 검법을 써라 29. “면접을 보면 분위기는 좋은데 자꾸 떨어집니다.” - 지피지기 검법을 써라 30. “화내고 퇴근한 상사한테 카톡으로 해명하면 안 될까요?” - 러브레터 검법을 써라 제4부 비전 있는 일을 해야 하나, 내가 잘하는 일을 해야 하나? 31. “미용사로 전업했는데 막상 현장에서 일해보니 후회돼요.” - 마중지봉 검법을 써라 32.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혼란스러워요.” - 유오성 검법을 써라 33. “비전 있는 일을 해야 하나요, 잘하는 일을 해야 하나요?” - 마도대광야 검법을 써라 34. “상사한테 제 아이디어를 도둑맞았습니다.” - 불가불가 검법을 써라 35. “A사로 이직했다가 한 달 만에 B사로 이직하면 욕먹을까요?” - 행복우선 검법을 써라 36. “인사고과 잘 받으려면 실적을 크게 포장해서 쓰라던데요.” - 고래작살 검법을 써라 37. “성격이 내성적이라 직장 생활 힘든데 개인 사업이나 할까요?” - 구절양장 검법을 써라 38. “상사의 비리를 알게 됐어요, 어떻게 해야 하죠?” - 오니노메츠 검법을 써라 39. “회사가 커지더니 사장이 예전과 달라졌습니다.” - 십이사도 검법을 써라 40. “나이가 네 살이나 많은 신입이 후배로 들어왔습니다.” - 초두효과 겁법을 써라 제5부 내 실적이 1등인데 2등인 동기가 먼저 승진했다! 41. “새로 들어온 회사, 뒷담화가 많은데 권고사직 전력 알려질까 무서워요.” - 건시나가미나 검법을 써라 42. “라이벌 의식이 너무 강한 동기, 정말 꼴 보기 싫어요.” - 마이동풍 검법을 써라 43. “삼촌 밑에서 일을 배운 요리사인데 독립하려고 한다, 어떻게 할까요?” - 성동격서 검법을 써라 44. “하고 싶은 일을 하려는데 주변에서 극구 반대합니다.” - 고선어사류 검법을 써라 45. “유독 직속 상사만 저를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 소통무진 검법을 써라. 46, “자소서에 자영업 경력 쓰면 떨어진다는데, 진짜일까요?” - 상지상 검법을 써라 47. “이직 예정인데 저쪽 회사 사장이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부담돼요.” - 에누리 검법을 써라 48. “선배와 다퉈서 다시는 안 보려고 나온 회사에서 다시 오라고 해요.” - 윤석열 검법을 써라 49. “제 실적이 1등인데 2등인 동기가 먼저 승진했어요.” - 문재인 검법을 써라 50. “어머니가 직장에서 동료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있어요!” - 동류파 검법을 써라 에필로그 - 금의위(錦衣衛)와 직장 검법 50수“직장 고민과 스트레스를 단칼에 날리는 찐 고수의 필살기!” 커리어 컨설턴트 김용전이 설파하는 윤석열 검법, 문재인 검법을 아는가? 천만 직장인의 탄성을 자아낸 내공이 폭발한다! SERIPRO 리더십 ‘처세의 기술’ 강사 EBS TV ‘직장학 개론’ 강사 KBS 1라디오 <성공예감>에 직장인 고민 상담 코너 12년째 고정 출연, 헤럴드 경제신문 ‘직장신공’ 7년 연재! 대한민국 직장인 중 고민과 스트레스 없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특히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은 없다. 주변에 진지하게 상담할 어른은 많지 않고, 친구들에게 털어놓아도 나와 도긴개긴인 내공이라 뾰족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다. 온갖 콘텐츠들은 ‘견디면 이긴다’ 식의 들으나 마나 한 이야기를 쏟아내고, 문제 해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용기를 가져라. 좋은 날이 올 것이다’ 식의 위로만을 반복한다. 이 책은 ‘진짜 어른의 해결책’이 필요한 젊은 직장인들을 위해 쓰였다. 12년간 라디오에서 직장인들의 현실 고민을 듣고 상담(相談)의 검을 휘둘러온 커리어 컨설턴트가 사회생활 초반, 2030세대가 겪을 수 있는 단내 짠내 다 나는, 때로는 분노를 담은 현실적인 고민과 상담 내용을 담았다. 부당한 상사의 지시, 성격 안 맞는 직장동료와의 소통, 이해할 수 없는 신입 후배의 태도, 어렵기만 한 회사의 시스템, 창업, 연봉, 이직, 커리어 문제까지 직장에 다니면서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힘든 상황들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냈다. 사회생활을 하며 앞뒤 잴 것 없이 들이받기엔 경험이 부족하고, 꾹꾹 참고 넘어가기엔 가슴이 끓는 젊은 직장인들에게 때로는 날카로운 일침을, 때로는 속이 시원한 사이다를 선물한다. 인사 안 하는 새내기, 한마디 하면 ‘꼰대’일까요? 나이가 네 살이나 많은 신입이 후배로 들어왔어요. 직설적으로 말하는 선배 때문에 상처받습니다. 상사한테 제 아이디어를 도둑맞았습니다. 라이벌 의식이 너무 강한 동기, 정말 꼴 보기 싫어요. 이직했는데 기존 직원이 까칠하게 굴어요. 창업하는 회사에서 파격적 조건으로 오라고 하는데... 사직 의사를 번복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어느 쪽으로 가야 할까요? “순간의 한칼이 당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바꿔줄 것이다!” 고구마처럼 답답한 직장 스트레스에 사이다 같은 해결책을 찾는 직장인들에게 제시하는 찐 어른의 날카로운 필살기! 40대 이상 관리직 혹은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직장 내 MZ세대, 90년대생, 2030세대의 특성이나 대처 기법을 알려주는 책은 많다. 그러나 정작 이제 막 정글과도 같은 직장에 발을 디딘 그 세대들에게 정글 속의 길을 안내하는 책은 없다. 손쉬운 위로와 어설픈 충동질 가운데 어려움을 겪는 2030세대에게는 어떤 세대에게보다도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하다. 이 책은 저자가 라디오에서 직장인 고민 상담 코너를 진행하며 직장인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기막힌 실제 상담 내용을 엮은 것이다. 세상에 떠도는 직장인 고민을 끌어모아 형식적인 위로와 격려를 하는 짜깁기식 내용이 아니라 청취자들이 보낸 실사례에 관해 답한 살아있는 조언을 그대로 실었기 때문에 다양하고 재미있으면서도 현장에서 적용하기에 매우 쉽다. “모쪼록 많은 직장인이 이 책을 읽고 각 사례에 대한 검법을 깊이 소화하여 자기 피와 살로 만들었으면 한다.” 저자는 이 책의 검법을 모두 알고 나면 까다로운 고민과 스트레스를 한칼로 베어버리는 힘과 각박한 직장 생활을 상당히 누그러트릴 수 있는 지혜가 생길 것이라고 말한다. ‘아, 정말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라는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젊은 직장인뿐만 아니라 간부나 임원직에 있는 4050 직장인들에게도 권한다. 요즘 어른들은 아파하는 젊은 직장인을 봐도 ‘꼰대’ 소리가 두려워 입을 닫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젊은이들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고 어떤 고민을 하는지, 어떻게 이야기해줄 수 있을지에 관한 지혜가 생길 것이다.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아침달 / 창작동인 뿔 (지은이) / 2019.11.28
10,000원 ⟶ 9,000원(10% off)

아침달소설,일반창작동인 뿔 (지은이)
아침달 시집 13권. 창작동인 뿔의 시집. 창작동인 뿔은 최지인·양안다·최백규 3인의 젊은 시인이 모여 만든 창작동인이다. 창작동인 뿔이 지향하는 가치는 "미래"다. 저마다 개성이 분명한 젊은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미래의 모습은 사랑, 꿈, 노동, 그리고 죽음 등의 주제를 두루 거치며 다양한 빛깔로 펼쳐진다. 총 41편의 시가 수록된 이번 시집은 말미를 제외하면 개개의 시를 쓴 시인의 이름을 일일이 표기하지 않았다. 이는 한 명의 시인이 아닌 하나의 그룹이 쓴 시로 읽어주기를 바라는 동인들의 마음이기도 하다. 동인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 영향력을 주고받는 가운데 태어난 이 시들이 지금 미래의 독자들을 향해 타전되려 하고 있다.1부- 이 세계의 끝은 어디일까 we all die alone 여름과 숲과 아메바 꽃은 봄을 웅성거리지 않았다 섬 죄책감 그루 여름 편지 과거가 우리를 잊지 않았다면 고시텔 꽃그늘에 복사뼈를 묻고서 기우 1995년 여름 해적 방송 2부- 떠난 사람을 눕혀주는 일처럼 낙원 공백기 부작용 기다리는 사람 안감과 겉감 서사 다세대주택 어제의 꿈은 오늘의 착란 복잡한 일 그린란드로 보내는 편지 열대야 종례 해열 승진 3부- 뒤돌아보지 않기를 우리 밤 처마 iloveyouthatstheproblem 멈블 지식보다 거대한 우주에는 재생 악어 미래진행 겁 마음 편지 진단 파도 앞에 선 사람 마카벨리傳 우리 영원 꿈미래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다 최지인·양안다·최백규 3인 공동 시집 발간 창작동인 뿔의 시집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가 아침달 시집 13번으로 출간되었다. 창작동인 뿔은 최지인·양안다·최백규 3인의 젊은 시인이 모여 만든 창작동인이다. 창작동인 뿔이 지향하는 가치는 “미래”다. 저마다 개성이 분명한 젊은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미래의 모습은 사랑, 꿈, 노동, 그리고 죽음 등의 주제를 두루 거치며 다양한 빛깔로 펼쳐진다. 총 41편의 시가 수록된 이번 시집은 말미를 제외하면 개개의 시를 쓴 시인의 이름을 일일이 표기하지 않았다. 이는 한 명의 시인이 아닌 하나의 그룹이 쓴 시로 읽어주기를 바라는 동인들의 마음이기도 하다. 동인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 영향력을 주고받는 가운데 태어난 이 시들이 지금 미래의 독자들을 향해 타전되려 하고 있다. 슬픈 것을 닮은 우리들, 아름다운 적막을 산다 “뿔은 미래를 지향하는 창작동인입니다.” 최지인·양안다·최백규 세 명의 시인이 시집 서두에 쓴 선언이다. 뿔이 지향하는 미래란 무엇일까? 누군가가 ‘미래’라는 단어를 말할 때, 듣는 이는 희망찬 무언가를 기대하기 쉽다. 그러나 미래라는 단어가 늘 장밋빛으로 물든 세계를 약속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오늘날 미래라는 단어는 불투명한 전망을 떠올리는 데 더 많이 활용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 3인의 시인들이 “우리는 어둠 속에서 서로에게 기댄 채 끝없이 질문하며 세계를 바라보”고 있는 까닭도 이들이 바라본 미래가 마냥 행복한 풍경은 아닌 탓일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눈앞에 떠 있는 미래라는 환상을 바라보며 이렇게 묻는다. “이 세계의 끝은 어디일까”. 그러나 이들의 슬픔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인들의 슬픈 눈빛이 마냥 절망과 비탄에만 잠겨 있는 것은 아니다. 이들에게 있어 슬픔은 또한 아름다운 것이거나, 혹은 슬픔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해내는 능력이 이들에게는 있다. 한 편 한 편의 시에 낱낱이 이름표를 붙이지 않더라도 저마다 개성이 뚜렷하여 여백에 투명한 서명을 남기는 듯한 이 젊은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미래의 모습은 꿈과 사랑, 노동과 죽음 등의 주제를 두루 거치며 다양한 빛깔로 펼쳐진다. 소음 속에서 귀를 막으면 파도 소리가 들리나요 손가락을 죄다 자른다면 더는 편지를 적지 않아도 되나요 모든 편지에는 그립고 슬프다는 말을 적어야 하나요 ―「어제의 꿈은 오늘의 착란」 부분 회사 생활이 힘들다고 우는 너에게 그만두라는 말은 하지 못하고 이젠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했다 까무룩 잠이 들었는데 우리에게 의지가 없다는 게 계속 일할 의지 계속 살아갈 의지가 없다는 게 슬펐다 ―「기다리는 사람」 부분 서로의 과거는 무력하면서도 따뜻할 것이다 모든 것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그루」 부분 시집 도처에, 여러 발원지로부터 다발적으로 출몰하는 슬픔 그리고 아름다움이 있다. 심약한 육체성을 지닌 언어로 예민하게 미를 탐구하는 시가 있는가 하면, 우리라는 관계 속에서 풍경의 앞뒤를 오가며 음악 같은 문장을 전개하는 시가 있다. 한편 그사이에 찌든 생활, 전망 없는 노동의 막막함에서 오는 슬픔과 죽음 이미지가 배치되며 균형감이 만들어진다. 이 모든 것들이 슬프고도 아름답다. 90년대생 시인들이 보는 세계가 이렇다면, 그리고 이들의 시가 동 세대들과 공감하며 쓰이고 있다면, 이 슬픈 취향의 공동체가 그려내는 다양한 풍경들이 곧 청년이 생각하는 미래의 풍경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 아닐까. 이들은 앞으로도 슬프고 아름다운 것들에 관해 꿋꿋이 이야기할 것이다. “슬픈 마음이 안 슬픈 마음이 될 때까지”. 이들은 서로 등을 맞대고, 닮은 슬픔의 꼴을 한 채 이 시절을 살아내기에 충분한 아름다운 것들을 우리에게 전달할 것이다.가난한 애인이 장마를 삼켜서 어지러웠다숲속에서 망가진 나무를 되감을 때마다세상엔 일기예보가 너무 많고내가 만든 날씨는 봄을 웃게 할 수도, 떨어뜨릴 수도 없어서시들겠다는 비근함을 믿고 싶어졌다마른 손목과 외로운 눈동자도 썩 어울렸다거룩한 꽃을 오래 밟다가 잠들면 바람이 다 자살할 때까지 망가져 내리는 유성우내일 밤 현실에 따뜻한 천사를 보면서그곳이 천국이라 생각할 텐데지금은 이대로 사라지면 어쩌지 걱정하는 내가 있고어제 들은 음악과 며칠 전 봤던 영화에서도사라지면 안 되는 것들만 사라져서네가 웃을 때마다 누군가와 손잡고 걷는 꿈들을 꿨다우리는 슬픈 것이 닮았고, 피가 달라서 더 슬프다죄를 안고 함께 목 놓아 울어줄 수 없어서 아름다운 적막을 산다온종일 기도하다가 손목 그림자를 따라 죽어가면그 여름에서 수평선이 기다리고 있을까 비극은 자주 부풀던 뼈마디보다 가벼워졌다―「we all die alone」 소음 속에서 귀를 막으면 파도 소리가 들리나요손가락을 죄다 자른다면 더는 편지를 적지 않아도 되나요 모든 편지에는그립고 슬프다는 말을 적어야 하나요밤하늘도 저렇게 많은 알약을 삼켰다고 하지 않았나요박하잎을 씹으면 두 눈이 시큰거려요 발끝에서 바다가 죽어가요어젯밤 꿈은 전부 증발해버렸는데어지러워요나는 어지러운 사람이에요무엇을 말해야 하나요 무엇을 듣고 싶나요귀를 막으면 알 수 있나요 귀를 막고 눈이 멀면손끝이 예민해지나요 무엇을 만져야 하나요무엇이었나요 어둠 속에서내가 더듬거렸던 것은끝, 눈물, 다음에 계속물밀 듯이 밀려오는 건 무엇이었을까요 눈앞을 가리는 건 꼭 눈물이어야 하나요볼 수 없다면 눈먼 사람이 되는 게 나을까요독서를 하다가도 문득 견딜 수 없어져서책을 펼친 채로 덮어두면 날갯짓 소리가 들려요영화는 어떤가요 재생하면 할수록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사랑을 나누고나는 여러 인물에게 감정을 대입해요 오래 살았다는 망상을 하곤 해요결국 머릿속은 엉망진창이 되는 건가요아직 끝이 나지 않았는데도우는 사람이 왜 이리도 많은 걸까요그러나 편지를 쓰는 동안 몇 개의 계절이 지나갔다 나는 누구의 선생도 되지 못할 것이며 사실 네가 나에게 가르쳤던 장르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다 위세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면 여름은 길고 길어서 끝이 나지 않을 것만 같았고 그게 나의 장르라고 추측했다 나무가 햇빛을 조각내는 동안에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편지를 적는 것 적어놓고 보내지 않는 것스스로 읽어보는 것 내가 어떤 사람인지이해하기 위해가끔은 저항하기 위해행간의 공백을 들여다보는 것멍하니 죽기를 기다리는 것 우리 중 하나는조각날 거라 기대하는 것끝과 눈물과 다음이 계속된다면우리 서로 끌어안을까요겹쳐질 수 있나요 두 개의 심장이 가까워지면무엇을 들을 수 있나요 어둠 속에서내가 너의 얼굴을 더듬거렸다고 믿었던,그 순간에너는 무엇을 듣고 있었나요여름이 지나가요온 동네를 뛰어다니다 머리를 붙잡고 뒹굴어요현악기가 머릿속을 가득 메워요잠이 와요꿈속에선 손 닿는 것마다 시들어가요 온몸에 피부병이 도지고붉은 반점마다 꽃을 그리려는 사람이 있어요길 잃은 모든 동물들은 미치기 시작해요 자신의 앞발을 뜯어 먹고꼬리를 잘라 거리에 던져두어요거리의 사람들이 나를 쳐다봐요꿈이라는 걸 알아챈 듯이음악이 꺼져도 춤을 추는 이가 있을까요 있다면그는 무엇이 그렇게도 그립고 슬픈 걸까요끝이 나고 눈물을 흘려도 정말다음은 계속되는 걸까요어지러워요끝내 너는 어지럽지 않은 사람이 되었나요벌써 그렇게 많은 계절이 지났나요―「어제의 꿈은 오늘의 착란」 회사 생활이 힘들다고 우는 너에게 그만두라는 말은 하지 못하고 이젠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했다 까무룩 잠이 들었는데 우리에게 의지가 없다는 게 계속 일할 의지 계속 살아갈 의지가 없다는 게 슬펐다 그럴 때마다 서로의 등을 쓰다듬으며 먹고살 궁리 같은 건 흘려보냈다어떤 사랑은 마른 수건으로 머리카락의 물기를 털어내는 늦은 밤이고 아픈 등을 주무르면 거기 말고 하며 뒤척이는 늦은 밤이다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룬 것은 고작 설거지 따위였다 그사이 곰팡이가 슬었고 주말 동안 개수대에 쌓인 컵과 그릇 등을 씻어 정리했다멀쩡해 보여도 이 집에는 곰팡이가 떠다녔다 넓은 집에 살면 베란다에 화분도 여러 개 놓고 고양이도 강아지도 키우고 싶다고 그러려면 얼마의 돈이 필요하고 몇 년은 성실히 일해야 하고 씀씀이를 줄이고 저축도 해야 하는데 우리가 바란 건 이런 게 아니었는데키스를 하다가도 우리는 이런 생각에 빠졌다 그만할까 새벽이면 윗집에서 세탁기 소리가 났다 온종일 일하니까 빨래할 시간도 없었을 거야 출근할 때 양말이 없으면 곤란하잖아 원통이 빠르게 회전하고 물 흐르고 심장이 조용히 뛰었다암벽을 오르던 사람도 중간에 맥이 풀어지면 잠깐 쉬기도 한대 붙어만 있으면 괜찮아 우리에겐 구멍이 하나쯤 있고 그 구멍 속으로 한 계단 한 계단 내려가다 보면 빛도 가느다란 선처럼 보일 테고 마침내 아무것도 없이 어두워질 거라고우리는 가만히 누워 손과 발이 따뜻해지길 기다렸다―「기다리는 사람」
시계 밑에 커다란 찻잔을 두고 싶다
지식과감성# / 맨드리 김희주 (지은이), 박은성 (그림) / 2020.12.01
10,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맨드리 김희주 (지은이), 박은성 (그림)
엄마가 쓴 시에 초딩 6학년 딸이 그린 삽화. 가족끼리 뚝딱뚝딱 만든 힐링 시집이다. 엄마의 첫 시집 출간에 초등학교 6학년 딸인 박은성 양이 47편의 시 작품 하나하나 삽화와 표지와 캐릭터를 그려 넣었다. 그리고 엄마가 찍은 사진으로 쓴 시 21편을 실었다.1부 쓰담쓰담 그림자 엄마 엄마는 이후로 병실 안에서 당황 괜찮아? 괜찮아… 눈 쌓이지 않는 마을 벚꽃에 달린 아이들 수궁가 꼬마여왕의 발 돼지저금통 세 천사들 담아두기 아버지 새댁이의 哀告(애고) 귀걸이 한쪽 배우자 전화 한 통 친구 나에게 멈칫 뒷모습 2부 토닥토닥 바람 웅녀(熊女) 추수 후(後) 빌려준 우산 내일 뜨는 태양 아래서 어린왕자 아코디언과 하모니카 연주를 들으면 cafe´ 우산 위로 이별 커피 한 잔 무게감 동굴 무대 위의 그대 마을 잔칫날 젊은 새댁 예견된, 눈병 쓰리쿠션 노산공원 되돌아오기 태극기를 달다 모닥불 앞에서 여황제 카드 3부 몰랑몰랑한 흑백사진 거리두기 꽃은 시들어도 꽃 날 위한 충고 달 들이밀기 메우기 별 불 빠알간 우편함 산책 삼총사 숨바꼭질 시간 양귀비꽃 어디 가니? 자기애 클로버 하나 더하기 하나 함께 가기 헌 핸드폰에게 호수엄마가 쓴 시에 초딩 6학년 딸내미가 그린 삽화 가족끼리 뚝딱뚝딱 힐링 시집 『시계 밑에 커다란 찻잔을 두고 싶다』 엄마의 첫 시집 출간에 초등학교 6학년 딸인 박은성 양이 47편의 시 작품 하나하나 삽화와 표지와 캐릭터를 그려 넣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찍은 사진으로 쓴 시 21편을 실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을 함께 극복하는 가족의 의미를 가지고, 박은성 양의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엄마와 딸이 ‘가족끼리 뚝딱뚝딱’ 만든 힐링 시집입니다. 제가 쓴 한 줄의 시구가, 박은성 양의 그림이 그대에게 잠깐의 휴식이 되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엄마가 쓴 시에 초딩 6학년 딸내미가 그린 삽화 가족끼리 뚝딱뚝딱 힐링 시집 『시계 밑에 커다란 찻잔을 두고 싶다』 가족이 한마음으로 내는 시집이기에 이 시집은 다 읽어보지 않아도 매우 따뜻할 것 같다. 이 시집은 ‘사랑’에서 출발하고 있는 셈이다. 우선 이 시집의 시들은 쉽게 읽힌다. 쉽게 읽힌다고 해서 꼭 좋은 시가 되었다는 법은 없겠지만, 쉽게 읽힌다는 것은 시인의 마음속 생각이 익고 익어서 가장 알기 쉬운 말로 표현되었다고 말할 수는 있겠다. 마음의 상태나 느낌을 가장 잘 드러내는 말은 어려운 한자 말도 현란한 수식을 붙인 말도 아닌 가장 낯익고 쉬운 우리말일 수밖에 없겠기 때문이다. 이 시집은 3부로 구성되었다. 각 부의 제목이 재미있다. 1부는 ‘쓰담쓰담’이다. 쓰다듬어 주는 동작을 가리키는 의태어일 듯하다. ‘위로’의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2부는 ‘토닥토닥’이다. 곁에서 토닥여 준다는 뜻일 테다. ‘격려’의 말일 것이다. 3부는 ‘몰랑몰랑한 흑백사진’이다. 몰랑몰랑은 아직 굳지 않은 새것의 상태를 뜻하는 의태어일 것이므로 새로운 기법을 가미한 ‘사진시’쯤으로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시인 정삼조, 「해설」 中
수험생을 위한 영양 가득 아침밥상
청림Life / 노영은 (지은이) / 2019.02.20
15,000원 ⟶ 13,500원(10% off)

청림Life건강,요리노영은 (지은이)
요리 분야 인기 인스타그램 #곰곰이밥상의 레시피를 담았다. 저자는 수험생이 된 아들을 보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 골똘히 생각했고, 딱 1년만. 골고루 영양을 담아, 아침에 먹기 편하도록, 체력보강이 되는 그런 아침밥을 차려주겠다 다짐했다. 그렇게 마흔일곱의 나이, 그저 찍어둔 밥상 사진 모아둘 요량으로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되도록 고기, 해산물, 채소를 골고루 먹이려고 했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자 했다. 그래서 과하지 않은 양념이 대부분일 뿐더러 된장, 고추장, 오일 베이스를 가급적 겹치지 않게 구성했다. 1부에서는 곰곰이 밥상이 탄생하게 된 배경부터 어떤 노하우가 있는지 담았다. 2부에서는 곰곰이 밥상에 자주 등장하는 요리 레시피와 1년간의 밥상 중 독자들과 나누면 좋을 50개의 밥상을 소개했다.Story 곰곰이를 위한 밥상을 차리기로 합니다 Story 1) 안녕하세요 곰곰이 엄마입니다 -결혼 후 그저 평범하게만 살았던 날들 -무엇이든 예쁘게 -그러고 보니 아주 힘들었던 아이의 사춘기 시절 -엄마의 욕심 -제가 변하자 아이도 변화했습니다 -더 내려놓고 더 내려놓기 -무뚝뚝한 아들 녀석, 고3이 되었습니다 -내 나이 마흔일곱,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의 곰곰이 밥상 Story 2) 곰곰이 밥상의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한 끼의 영양식으로 구성했어요 -보기 좋은 밥이 먹기도 좋아요 -트레이에 오밀조밀 예쁘게 담았어요 -거의 매일 장을 봤어요 -아침 시간은 늘 바빠요 Cooking 곰곰이 밥상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Cooking 1) 곰곰이 밥상에는 비밀이 있어요 -계량의 비밀 -솥밥의 비밀 -계란찜의 비밀 -데리야끼 소스의 비밀 -멸치육수의 비밀 -다시마육수의 비밀 -사과 두 조각의 비밀 -샐러드의 비밀 Cooking 2) 곰곰이 밥상을 만들어보아요 곰곰이 밥상 01- 50 86 -189아이가 고3이 되었습니다. 매일 새벽기도 다니거나 108배를 할 엄두는 나지 않아 선택한 것은 바로, 영양 가득 ‘아침밥 차리기’였습니다. 요리 분야 인기 인스타그램 #곰곰이밥상 드디어 책으로! 수험생이 된 아들을 보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 골똘히 생각했습니다. ‘그래, 하루 한 끼 집에서 먹는 아침밥인데, 맛있고 건강하게 차려주어야겠다! 딱 1년만. 골고루 영양을 담아, 아침에 먹기 편하도록, 체력보강이 되는 그런 아침밥!’ 이런 다짐으로 ‘곰곰이 밥상’이 탄생했습니다. 마흔일곱의 나이, 그저 찍어둔 밥상 사진 모아둘 요량으로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웬걸, 팔로우가 급격히 늘고, 수많은 응원 댓글이 달리는 겁니다. 그 재미에 흠뻑 빠져 더욱 몰입해서 아침밥상을 차렸어요. 그러고 나니 1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고3 아이보다 고3 엄마가 더 힘들다.”라는 말이 있지요? 그런데 곰곰이 밥상 덕분에 어찌나 재미있게 고3 엄마로 지냈던지…. 이제부터 그 재미를 여러분에게 넘겨드립니다. 수험생 아이 눈치 보며 절절 매지 말고, 잔소리하면서 스트레스받지 말고, 건강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그냥 맛있는 밥 한 끼 차려주는 거 어때요? ‘수험생 아이’를 둔 여러분의 시간을 응원합니다. 아침밥 차리는 일이 너무 대단해보인다고요? 아이가 극심한 사춘기를 겪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아이를 붙들고 울고 매달리고 지치고를 반복하던 시절이었다. 도저히 더 견딜 수가 없어 부모 교육을 받기로 했다. 긴 시간 꾸준히 받았다. 어떤 날에는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통곡하기도 했다. 결국 모든 문제는 나에게 있었다. 엄마로서의 욕심을 내려놓으니, 그제야 아이를 제대로 마주하게 되었다. 그 아들이 고3이 되자, 뭐라도 해주고 싶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바로 ‘아침밥 차리기’. 고3 수험생의 엄마라 하면 어떤 때보다 조바심 나고 스트레스 받을 수 있겠지만, 아침밥상을 차리는 일 덕분에 1년이 아주 재미있게, 매우 수월하게 지나가버렸다. 부모와 아이의 간극을 시간이 메꿔주기도 하지만 맛있고 정성어린 밥 한 그릇이 메꿔주기도 한다. 특별한 요리만 가득한 것 같다고요? 보기에는 너무 근사한데 먹으면 맛없는 그런 요리가 아니다.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바로 ‘맛’과 ‘영양’이다. 조금이라도 좋은 것, 영양가 있는 것을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여서 등교시키고 싶은 엄마의 마음에서 비롯된 요리였다. 그래서 아침밥에 흥미를 돋우려고 플레이팅에 더욱 신경을 썼다. 되도록 고기, 해산물, 채소를 골고루 먹이려고 했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자 했다. 그래서 과하지 않은 양념이 대부분일 뿐더러 된장, 고추장, 오일 베이스를 가급적 겹치지 않게 구성했다. 1부에서는 곰곰이 밥상이 탄생하게 된 배경부터 어떤 노하우가 있는지 담았다. 2부에서는 곰곰이 밥상에 자주 등장하는 요리 레시피와 1년간의 밥상 중 독자들과 나누면 좋을 50개의 밥상을 소개했다.
우리 가족 성경 탐험
두란노 / 데이비드 머리 (지은이), 스카티 리프스나이더 (그림), 김주성 (옮긴이) / 2021.01.20
22,000원 ⟶ 19,8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데이비드 머리 (지은이), 스카티 리프스나이더 (그림), 김주성 (옮긴이)
자녀를 키우는 많은 크리스천 가정들의 로망인 ‘가정 예배’를 실제로 꾸준히 실행하게 도와줄 가이드북이 나왔다. ‘구속사의 관점’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핵심 본문을 함께 탐험해 가는 <우리 가족 성경 탐험>. “올해는 꼭 가정 예배를 시작하리라!” 좋은 의도로 시작한 가정 예배, 왜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일까? 보통 목표를 너무 이상적으로 높이 잡아서 가정 예배를 작은 교회 예배로 만들려고 하다 보니, 준비와 실행에 시간과 품이 너무 많이 들어 점점 부담이 커진다. 또 일관된 계획이 없어서, 성경 읽기가 삐거덕거리고 목표를 잃는다. 마지막으로, 성경을 읽기만 하고 묵상한 내용이나 해석이나 적용 사항을 서로 나누지 않아서 가정 예배에서 은혜를 받지 못한다. 이 책은 이러한 점들을 보완했다. 목표가 현실적이고, 계획과 방향이 분명하며, 성경 말씀과 기도로 가족 안에 활발한 대화와 소통을 일으키는, 이 시대를 위한 가정 예배서다.성경 탐험을 떠나기 전에 l 구약 탐험 1. 아름다운 세상 탐험 2. 망가진 세상 탐험 3. 물에 잠긴 세상 탐험 4. 특별한 아들을 주시겠다는 특별한 약속 탐험 5. 길고 고통스러운 테스트 탐험 6. 노예 생활에서 구출되다 탐험 7. 새 나라, 새 법 탐험 8. 동물의 피, 광야의 흙먼지 탐험 9. 뒤를 보고, 앞을 보고, 위를 보다 탐험 10.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탐험 11. 나쁜 왕과 좋은 왕 탐험 12. 특별한 왕을 주시겠다는 특별한 약속 탐험 13. 다윗의 노래 탐험 14. 포로로 끌려가는 백성 탐험 15. 다시 세워 가는 나라 탐험 16. 마귀의 공격 탐험 17. 오실 왕에 대한 노래 1 탐험 18. 오실 왕에 대한 노래 2 탐험 19. 갈림길 탐험 20. 선택 탐험 21. 위험한 곁길 탐험 22. 사랑 노래 탐험 23. 간절한 기다림 탐험 24. 점점 커지는 기대 l 신약 탐험 25. 뜻밖의 장소 탐험 26. 성전에서, 요단강에서 탐험 27. 산 위의 교회 탐험 28. 미운 사람 탐험 29. 하늘의 보물 탐험 30. 두 종류의 집 탐험 31. 문제가 생긴 결혼식, 더러운 성전 탐험 32. 한밤에 찾아온 손님 탐험 33. 광야에서 만난 생수 탐험 34. 예수님의 놀라우심 탐험 35. 잃어버린 것 찾기 탐험 36. 목자, 종, 건축자, 포도나무 탐험 37. 가장 어두웠던 밤 탐험 38. 가장 불의한 재판 탐험 39. 가장 슬픈 죽음 탐험 40. 눈부시게 환한 아침 탐험 41. 온 세상을 위한 복음 탐험 42. 박해자에서 전도자로 탐험 43. 복음을 받아들인 세 사람 탐험 44. 아덴(아테네) 탐험 45. 세상 왕에게 복음을 전하다 탐험 46. 복음의 신비로운 풍경 탐험 47. 사랑의 길 탐험 48. 좋은 열매 탐험 49. 믿음의 전당 탐험 50. 불사르는 혀, 장차 불탈 세상 탐험 51. 성경 탐험=예수님 탐험 탐험 52. 새 세상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어떻게 하면 가정 예배를 ‘꾸준히 잘’ 드릴 수 있을까? 사랑하는 우리 아이와, 오늘부터 이 책! 자녀를 키우는 많은 크리스천 가정들의 로망인 ‘가정 예배’를 실제로 꾸준히 실행하게 도와줄 가이드북이 나왔다. ‘구속사의 관점’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핵심 본문을 함께 탐험해 가는 《우리 가족 성경 탐험》. “올해는 꼭 가정 예배를 시작하리라!” 좋은 의도로 시작한 가정 예배, 왜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일까? 보통 목표를 너무 이상적으로 높이 잡아서 가정 예배를 작은 교회 예배로 만들려고 하다 보니, 준비와 실행에 시간과 품이 너무 많이 들어 점점 부담이 커진다. 또 일관된 계획이 없어서, 성경 읽기가 삐거덕거리고 목표를 잃는다. 마지막으로, 성경을 읽기만 하고 묵상한 내용이나 해석이나 적용 사항을 서로 나누지 않아서 가정 예배에서 은혜를 받지 못한다. 이 책은 이러한 점들을 보완했다. 목표가 현실적이고, 계획과 방향이 분명하며, 성경 말씀과 기도로 가족 안에 활발한 대화와 소통을 일으키는, 이 시대를 위한 가정 예배서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구속사의 주요 산봉우리를 밟아 가다! ‘예수님’을 탐험하는 신나는 여행 예배하는 우리 집! 부모와 자녀가 함께 떠나는 복음 탐험! 가정 예배를 ‘탐험’으로 만들라. 아이들은 탐험하기를 좋아하니까 성경 읽기를 마치 탐험가가 미지의 세계를 보는 것처럼 만들라. 하루치 분량은 그날의 성경 본문 읽기, 본문과 관련한 두 가지 질문 묻고 답하기, 꼭 기억해야 할 그날의 메시지 읽기, 그날의 성경 본문 내용으로 기도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일 년 52주 동안 구속사적 관점에서 성경 전체의 큰 그림 속으로 들어가서, 신구약 성경 탐험이 곧 예수님을 탐험하는 것임을 몸소 경험하게 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예수를 중심으로 성경을 읽는 법을 익히고, 세상을 분별하는 성경적 가치관을 갖는 시간! 온 가족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로 서다! 그럴듯한 세상의 소리를 듣기 전에 하나님 말씀을 먼저 듣는 매일의 훈련 √ 자녀와 함께 드리는 가정 예배 가이드북이에요 √ 일 년 중 언제든 시작할 수 있어요 √ 하루치 목표가 현실적이에요 √ 전체적인 계획과 방향이 일관되고 분명해요 √ 짧지만 영향력이 있어요 √ 진리를 말하지만 지루하지 않아요 √ 가족 간에 정겨운 대화와 소통이 살아나요 √ 의무감이 아니라 은혜가 흘러요 √ 말씀을 내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게 해요
원 마일 클로저
다산책방 / 제임스 후퍼 글, 이정민 외 옮김 / 2015.08.24
13,800원 ⟶ 12,420원(10% off)

다산책방소설,일반제임스 후퍼 글, 이정민 외 옮김
2014년 [비정상회담], 진한 눈썹을 꿈틀거리며 나타난 영국 신사가 있다. 잘생긴 얼굴, 훤칠한 키, 중저음의 보이스. 바로 단 4회 출연만으로 대한민국 청년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제임스 후퍼다. 열다섯 살 때부터 모험가를 꿈꾸며 크고 작은 도전들을 해온 그는 한국 나이로 스물아홉 살이다. 보통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막 사회생활에 적응할 때라는 것을 감안하면 젊은 나이에 대단한 업적을 이룬 것. 극한의 환경을 이겨내고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얻게 된 제임스 후퍼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꿈이 없는 젊은이들에게 자신이 전하고 싶은 '세 가지(3steps)'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세 가지는 전혀 새롭거나 특별한 것은 아니다. '한 걸음씩 나아가라', '위험을 두려워하지 말라', '다른 이와 꿈을 공유하라' 등. 어떻게 보면 기성세대가 한국의 청년들에게 지겹도록 해온 말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 방송이 끝난 직후 제임스 후퍼의 말에 영감을 얻은 수많은 이들이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심장이 마구 뛴다'고. 특별하지 않은 말 몇 마디가 청년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늘 듣던 말이지만 다르게 와닿았던 이유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특별할 것 없는 젊은이가 본인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이미 도전에 성공했기 때문에, 청년들의 귀에도 거부감 없이 들리는 것이 아닐까. 제임스 후퍼의 첫 에세이에는 모험을 시작하게 된 계기, 도전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던 원동력 그리고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삶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독자 여러분께 『원 마일 클로저』를 번역하며 chapter 1 한걸음 한걸음씩 chapter 2 위험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chapter 3 다른 사람과 꿈을 공유하다 chapter 4 실패로 끝나는 실패는 없다 chapter 5 딱 한 번뿐인 삶 chapter 6 새로운 도전 chapter 7 행복을 찾아서 chapter 8 방황할 자유 chapter 9 지금 이 순간 글을 마치며<비정상회담> 영국 대표 제임스 후퍼의 열정에세이! 단 세 마디로 대한민국 청년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도전자의 메시지 당신의 한 발이 나머지 한 발 앞에 놓일 수만 있다면 원하는 곳 어디든 다다를 수 있다. _ 고(故) 롭 건틀렛 <비정상회담>에서 홀연히 떠난 제임스 후퍼, 열정에세이로 돌아오다! 2014년 <비정상회담>, 진한 눈썹을 꿈틀거리며 나타난 영국 신사가 있다. 잘생긴 얼굴, 훤칠한 키, 중저음의 보이스. 바로 단 4회 출연만으로 대한민국 청년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제임스 후퍼다. ‘영국 청년’ 하면 젠틀하면서도 건조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지만, 그는 굉장히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반전 매력을 갖고 있다. 여기에 더 큰 반전이 있다면 대단히 화려한 이력을 가진 ‘모험가’라는 것. 열다섯 살 때부터 모험가를 꿈꾸며 크고 작은 도전들을 해온 그는 한국 나이로 스물아홉 살이다. 보통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막 사회생활에 적응할 때라는 것을 감안하면 젊은 나이에 대단한 업적을 이룬 것. 극한의 환경을 이겨내고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얻게 된 제임스 후퍼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꿈이 없는 젊은이들에게 자신이 전하고 싶은 ‘세 가지(3steps)’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세 가지는 전혀 새롭거나 특별한 것은 아니다. ‘한 걸음씩 나아가라’, ‘위험을 두려워하지 말라’, ‘다른 이와 꿈을 공유하라’ 등. 어떻게 보면 기성세대가 한국의 청년들에게 지겹도록 해온 말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 방송이 끝난 직후 제임스 후퍼의 말에 영감을 얻은 수많은 이들이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심장이 마구 뛴다’고. ‘꿈을 좇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이 와닿았다.’ ‘그의 말을 듣자, 나는 왜 이렇게 두려워만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버렸던 꿈을 다시 찾으려고 한다.’ 특별하지 않은 말 몇 마디가 청년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늘 듣던 말이지만 다르게 와닿았던 이유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특별할 것 없는 젊은이가 본인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이미 도전에 성공했기 때문에, 청년들의 귀에도 거부감 없이 들리는 것이 아닐까. 제임스 후퍼의 첫 에세이에는 모험을 시작하게 된 계기, 도전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던 원동력 그리고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삶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모험의 시작부터 함께했던 친구와 엄마의 빈자리, 그럼에도 계속 도전한다 제임스 후퍼는 젊은이들에게 ‘아파도 젊으니까 참아야 한다’거나 ‘젊으면 다 할 수 있다’는 등의 뻔한 소리는 하지 않는다. 그저 꿈을 꾸라고 그리고 새로운 곳에서 모험을 즐기라고 말한다. 그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성공하기 위해’ 모험을 하며 산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기본적으로 대학입시, 혹은 취업을 위해 해외로 나가는 청년들이 많기 때문에 제임스 후퍼의 조언은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말이 젊은이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을 수 있었던 것은, 모험에 대해 특별히 부풀린다거나 또는 어떤 가르침을 주려고 애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임스 후퍼는 평범한 영국의 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세 살쯤 되었을 때 부모가 이혼했지만 대단히 큰 고난은 아니었다.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주말마다 아버지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두 배로 사랑을 받는다고 느끼며 아주 행복하게 자랐다. 하지만 아홉 살이 되었을 때, 그는 한순간에 어머니를 잃어버리는 경험을 했다. 20년이 넘도록 주변 사람들에게 밝히지 못했던 이 사실을 이번 에세이를 통해 처음으로 고백했다. 유년시절 겪었던 이 경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 겪지 않고 살 만한 일이었지만, 그는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해하고 이겨냈다. 제임스 후퍼의 고난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가 크고 작은 모험을 할 때마다 그 곁에는 롭 건틀렛이라는 단짝 친구이자 모험 파트너가 있었다. 그들은 처음 모험가를 꿈꾸었던 열다섯 살 때부터 마라톤, 사이클링, 산악 등 힘든 여정을 함께해 왔다. 영국 최연소로 에베레스트를 정복했을 때도, 세계 최초 남극-북극 무동력 종단에 성공했을 때도 제임스 옆에는 변함없이 롭이 있었다. 하지만 스물두 살 겨울, 그들은 헤어져야만 했다. 알프스의 몽블랑을 등반하다가 롭이 목숨을 잃은 것이다. 제임스는 하루아침에 세상에서 가장 의지했던 친구를 잃었다. 롭의 죽음은 그에게 무엇보다 힘든 일이었고, 헤어 나오기 힘든 충격이었다. 하지만 그는 절망에 빠져 허우적대는 대신, 도전자 롭 건틀렛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그의 도전 정신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자 다시 한 번 어려운 도전을 감행했다. 바로 <원 마일 클로저>라는 자전거 라이딩 캠페인을 열고 기부금 모금 운동을 시작한 것. 특별한 태생도 아니고, 처음부터 잘 훈련된 탐험가도 아닌 평범한 청년 제임스 후퍼. 그의 모험기와 경험담, 도전 정신 등이 대중을 감동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거기에 ‘진정성’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는 두 가지 큰 사건으로 ‘누구에게나 삶은 딱 한 번뿐이다’라는 진리를 어린 나이에 깨달았다. 그로 인해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고, 선택해야 할 때는 과감히 선택했다. 제임스 후퍼가 꿈을 잃고 헤매는 청년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죽기 직전에 시도조차 안했다고 후회할 만한 일을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은 가장 끔찍한 경험이 될 테니까. 한걸음 한걸음씩 다가가면 됩니다 2009년 1월, 제임스 후퍼의 절친 롭 건틀렛이 사망하고 그의 가족과 친구들은 고통을 이겨내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캠페인 <원 마일 클로저>가 바로 그것이다. 롭과 제임스의 우정을 단단하게 해준 매개체이자 롭이 생전에 무척 좋아했던 ‘사이클링’을 주제로 기부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한 것이다. 제임스 후퍼의 에세이 제목과 이름이 같은 이 캠페인은,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전진하고 결국에는 이루어낸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2009년 영국을 시작으로 2012년, 2014년 모두 유럽에서 진행된 이 캠페인은, 자전거를 타고 1천 킬로미터 이상 달리며 모금 운동을 펼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인 기부금은 롭 건틀렛의 이름으로 아프리카 우간다 나랑고 중고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쓰인다. 롭이 살아 있을 때 제임스와 늘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감했기 때문에, 그의 이름으로 학교에 기부금을 보내는 것이다. 2015년 9월, 대한민국에서는 처음으로 캠페인 <원 마일 클로저>가 열린다.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약 8일간 전남 여수에서 시작해 서울까지 1천 킬로미터를 달리는 이 행사에는 제임스 후퍼를 리더로 대한민국과 유럽의 청년 30여 명이 참여한다. 제임스가 <비정상회담>에서 만난 친구들도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제임스 후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원 마일 클로저>의 성공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청년들의 꿈과 도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 깨달음의 실천 편
다산북스 / 김승호 글 / 2016.03.23
15,000원 ⟶ 13,500원(10% off)

다산북스소설,일반김승호 글
주역의 새로운 지평을 연 초운 김승호 선생의 주역인문학, 그 두 번째 이야기. '깨달음의 실천 편'은 주역의 언어에 해당하는 괘상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12개로 이루어진 군주괘를 중심으로 그 속에 숨은 괘상의 구조와 의미를 설명한다. 군주괘 안에 괘상을 이해하는 근원적 원리가 다 담겨 있어, 이것을 알게 되면 주역의 나머지 원리를 단숨에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괘상이 글자보다 많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 역사 역시 깊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괘상의 구조 역시 과학적으로 분석하면 어렵지 않고 글자보다 오히려 이해하기 쉽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주역 공부는 단순히 괘상의 뜻을 아는 것에 그치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주역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이기 때문에, 괘상을 외우는 것에 그친다면 깊이가 없어 주역을 크게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 주역의 깨달음은 아는 것을 넘어 실천으로 옮길 때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들어가며_주역을 배우고 수행하는 첫걸음 1장_주역의 문을 열다 개념과 실제 하늘과 공간 땅이란 무엇인가? 하늘과 땅 사이 모든 것의 시작점 영혼과 몸 삶과 죽음 위대한 힘 2장_깊은 주역 공부를 위한 기초 주역의 시작 음양은 어떻게 다른가? 자연의 4가지 작용 사상의 다양한 유형들 주역 공부의 기초 괘상의 계층 만물의 존재 방식, 순환 순환 이론 만물의 질서 하늘과 땅과 사람 3장_64괘의 시작, 군주괘 12개의 특별한 괘 매력이라는 힘 사자의 마음 운명은 있는가? 운명을 대하는 자세 지금 드러나는 미래, 징조 시간의 방향 집과 운명 4장_군주괘의 의미와 구조 희망의 숨은 구조 옳은 것을 외면한 결과 주역을 활용한 병법 인생은 넓다 리더의 길 관찰하는 습관이 주는 힘 자신에게 맞는 자리 괘상의 지도 비교로 분석한 괘상 군주괘의 내부 구조 나가며_주역은 지식이 아닌 지혜주역 속 괘상을 통해 만물의 변화 원리를 찾고, 삶에서 실행하다! 주역의 새로운 지평을 연 초운 김승호 선생의 주역인문학, 그 두 번째 이야기를 만나다!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기초 원리 편』으로 보통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주역의 기본을 쉽게 풀어준 한국 최고의 주역학자 초운 김승호. 그가 이번에는 조금 더 깊은 주역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깨달음의 실천 편』을 펴냈다. ‘깨달음의 실천 편’은 주역의 언어에 해당하는 괘상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12개로 이루어진 군주괘(君主卦)를 중심으로 그 속에 숨은 괘상의 구조와 의미를 설명한다. 군주괘 안에 괘상을 이해하는 근원적 원리가 다 담겨 있어, 이것을 알게 되면 주역의 나머지 원리를 단숨에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김승호 저자는 주역 공부는 단순히 괘상의 뜻을 아는 것에 그치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주역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이기 때문에, 괘상을 외우는 것에 그친다면 깊이가 없어 주역을 크게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 주역의 깨달음은 아는 것을 넘어 실천으로 옮길 때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괘상 12개로 이해하는 주역의 모든 것 “주역은 실천해야 할 적극적인 교훈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주역의 괘상은 사실 가까이 있는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태극기의 네 귀퉁이에 그려진 건곤감리(乾坤坎離, ☰ ☷ ☵ ☲)를 봐와서 괘상의 모양에 익숙하다. 하지만 괘상을 본 적이 있다고 해서 주역 속 괘상이 쉽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괘상 속에 숨은 진정한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암호처럼 생각되기도 한다. 김승호 저자는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깨달음의 실천 편』에서 괘상이 글자보다 많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 역사 역시 깊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괘상의 구조 역시 과학적으로 분석하면 어렵지 않고 글자보다 오히려 이해하기 쉽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이 책에서는 64괘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군주괘를 분석해, 주역의 이면에 깔린 원리를 상세하게 추적한다. 군주괘는 곤위지, 지뢰복, 지택림, 지천태, 뇌천대장, 택천쾌, 건위천, 천풍구, 천산돈, 천지부, 풍지관, 산지박이라는 이름의 12개 괘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군주괘를 옛날에는 ‘12소식괘(十二消息卦)’라고도 불렀으며, 12달의 의미를 부여하고 그 달의 점을 치는 데 사용했을 정도로 많이 쓰인 괘상이다. 김승호 저자에 따르면 12개의 괘상으로 이루어진 군주괘만 이해하면 나머지 괘상은 저절로 깨달을 수 있다. 군주괘는 괘열이 점진적으로 양기가 성장하다가 다시 소멸해가는 변화를 보여주고, 서로를 비교하기 좋은 괘상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주역 64괘 중에서 가장 단순하다. 그래서 주역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역시 이해하기 쉽다. 다른 모든 괘상들은 군주괘에서 파생된 것이므로, 이를 통해 나머지 괘상의 변화도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64괘만 알면 주역에 대해 모두 깨닫게 되는 것인가? 더 이상의 주역 공부는 필요 없는 것인가? 김승호 저자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주역에서 가장 중요한 ‘알고 또한 행한다’는 것으로, 이것이 주역을 공부하는 진짜 이유라고 한다. 김승호 저자 역시 주역을 공부하면서 괘상의 뜻을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자 그 뜻을 실천하기로 결심한다. 그래서 먼저 군주괘 12개에 집중했다. 1년 내내 자신과 주변을 살피며 군주괘를 실천했더니, 그 뜻을 마음으로 아는 것뿐만 아니라 몸으로까지 깨달을 수 있었다고 한다. “주역 공부란 원래 괘상을 이해하는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괘상을 실행하고 또한 괘상의 교훈을 처세에 활용해야 한다. 공자가 그렇게 했다. 괘상을 외우고 단순히 이해만 한다면 깊이가 없어 주역을 크게 깨닫지 못하게 될 것이다. 주역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다. 그리고 또한 지혜를 넘어서 실행해야 할 적극적인 교훈이다.” 주역이 어렵고, 나와 먼 이야기로 느껴졌다면 이 책을 통해 주역을 만나보라.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수많은 지혜를 찾아 실천해보라. 주역 공부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당신의 삶이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25 시나공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기본서
길벗 / 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김유홍 (지은이) / 2024.10.14
22,000원 ⟶ 19,800원(10% off)

길벗소설,일반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김유홍 (지은이)
2025 시나공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기본서는 기출문제를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한 책으로, 매년 개정을 통해 최신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있다. NCS 학습 모듈을 가이드 삼아 이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충분한 예제를 더한 후, 기초가 없는 수험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했다. 본권 0. 준비운동 1과목. 응용 SW 기초 기술 활용 1. 운영체제 기초 활용 2. 데이터베이스 기초 활용 3. 네트워크 기초 활용 2과목.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1. 프로그래밍 언어의 종류 2. C언어 3. Java 4. Python 3과목.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수행 1.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수행 2. 애플리케이션 결함 조치 4과목. SQL 활용 1. 기본 SQL 작성하기 2. 고급 SQL 작성하기 부록. 최신기출문제집 (PDF) 1. 2024년 8월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2. 2024년 6월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3. 2024년 3월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4. 2023년 11월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5. 2023년 8월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6. 2023년 6월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7. 2023년 3월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8. 2022년 11월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9. 2022년 8월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10. 2022년 5월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부록은 시나공 홈페이지(sinagong.co.kr)의 [정보처리] → [기능사 실기] → [자료실] → [도서자료실]에 ‘부록_최신기출문제.pdf’ 파일로 등록되어 있으니 다운받아 사용하면 됩니다.A-Z까지 기본탄탄, <2025 시나공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기본서> 2025 시나공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기본서는 기출문제를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한 책으로, 매년 개정을 통해 최신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NCS 학습 모듈을 가이드 삼아 이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충분한 예제를 더한 후, 기초가 없는 수험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했습니다. ■ <시나공>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합격 비법 - 꼼꼼하고 확실한 개념 정리: 철저한 분석으로 출제 개념을 구성하여 확실한 시험 대비가 가능합니다. - 최신 출제 경향 반영: 철저한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확실한 시험 대비가 가능합니다. - 상황별, 개인별 우선순위 학습: 시험에 출제된 비율에 따라 A, B, C, D등급을 정해두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최신기출문제집 제공: 총 10회의 최신 기출문제를 PDF 부록으로 제공합니다. - 저자 무료 강의 지원: 유튜브와 홈페이지에서 핵심별 저자 무료 강의를 제공합니다. -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최신 자료: 시나공 홈페이지(sinagong.co.kr)에서 최신기출문제 등 시험에 필요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의 마음으로 만든 책 - 시나공 ■ 최대한 단시간에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실무에서 다뤄지는 내용들을 압축하여 최대한 쉽게 수록하였습니다. 최신기출문제 10회를 추가로 제공하여 실전 문제 대비가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 학습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학습 방향을 파악하지 못한 채 무작정 문제를 푸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각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 출제 빈도 등의 코너를 두어 친절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했습니다. ■ 동영상 강의를 제공합니다. 시나공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교재는 컴퓨터 관련 생초보자도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쉬운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수험생의 상황에 따라 학습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교재 내용의 어려운 부분을 동영상 강의로 제공합니다. 본문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명쾌하고 시원시원한 저자 직강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 시나공 FAQ □■ Q. 시나공 홈페이지에서 어떤 자료를 받아볼 수 있나요? A. 시나공 홈페이지에서는 자격증별로 제공되는 강의 외에도 여러 시험대비자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출문제 및 모의고사가 꾸준히 업데이트되며, 실습 파일, 핵심요약집 등 다양한 자료가 제공됩니다. 메뉴에서 자격증 선택 후, 구매 도서에 맞는 자료를 다운받아 학습하세요. Q. 도서명 앞에 년도가 붙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년판과 차이점이 무엇이죠? A. 시나공 앞에 년도가 붙는 이유는 전년도 시험 유형를 완벽하게 반영했음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시나공은 매년 변화하는 시험 유형에 맞춰,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Q. 정보처리기능사는 C, JAVA, Python 등 다양한 언어의 문법을 필요로 하던데, 모든 프로그램이 깔려 있어야만 공부할 수 있나요? A. <2025 시나공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기본서>는 자세한 설명과 예시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레시피보다 중요한 100가지 요리 비결
숨쉬는책공장 / 김혜선 글, 쿠아야마 케이토 그림, 도요미츠 미오코 감수 / 2016.05.02
16,000원 ⟶ 14,400원(10% off)

숨쉬는책공장건강,요리김혜선 글, 쿠아야마 케이토 그림, 도요미츠 미오코 감수
제목에서 이미 이야기하듯 모두 100가지의 요리 비결을 전한다. 레시피를 잘 구현하기 위해 알아야 할 중요하면서도 기본인 100가지 비결을 담아냈다. 함께하시면 특별한 요리든,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요리든 그 어떤 요리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부쩍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비결들은 크게 13개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13개 부분은 ‘야채과 과일에 관한 비결’, ‘육류에 관한 비결’, ‘해산물에 관한 비결’, ‘계란에 관한 비결’, ‘밥, 빵, 면류에 관한 비결’, ‘밑준비에 관한 비결’, ‘조리 전반의 기본 비결’, ‘간에 관한 비결’, ‘조리 도구에 관한 비결’, ‘곁들임에 관한 비결’, ‘마실거리에 관한 비결’, ‘식재료의 저장과 보관에 관한 비결’, ‘식재료 선택에 관한 비결’ 등이다. 책을 처음부터 차분히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지만 가장 자신이 없는 재료와 관련한 요리 부분의 비결을 먼저 살펴보시는 것도 좋겠다.들어가며 야채와 과일에 관한 비결 1. 흔들어 씻어야 하는 채소, 문질러 씻어야 하는 채소 2. 채 썬 채소는 우선 물에 담갔다가 사용한다 3. 채소를 세로로 자를까, 가로로 자를까 4. 양상추는 칼을 쓰지 않고 손으로 뜯는다 5. 감자를 통째로 익힐 때에는 찬물에서부터 넣어서 삶는다 6. 녹황색 채소를 데칠 때에는 뚜껑을 덮지 않는다 7. 연근, 우엉, 두릅 등을 익히는 물에는 식초를 넣는다 8. 시금치를 데칠 때에는 소금을 넣는다 9. 잘 부스러지지 않는 감자의 종류 10. 감자와 고구마는 식기 전에 체에 내린다 11. 드레싱과 채소의 궁합 12. 과일을 맛있게 먹으려면 상온에 둘까, 냉장 보관할까? 13. 바로 먹어야 좋은 과일, 숙성시켜야 더 좋은 과일 14. 사과의 변색은 소금물로 막는다 육류에 관한 비결 15. 고기는 요리하기 30분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 상온에 둔다 16. 조리 전에 고기를 두드려 둔다 17. 고기를 자를 때에는 섬유질과 수직으로 자른다 18. 고기를 익히거나 가열하기 전에 칼집을 넣는다 19. 소고기는 취향에 따라, 돼지고기는 제대로 익힌다 20. 고기를 푹 익히는 요리를 하기 전에는 미리 와인에 담가 둔다 21. 소고기, 어디를 어떻게 먹을까? 22. 돼지고기, 어디를 어떻게 먹을까? 23. 닭고기, 어디를 어떻게 먹을까? 24. 햄버그스테이크를 만들 때에는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섞는다 25. 다짐육은 소금을 넣고 반죽한 뒤에 모양을 완성한다 26. 다짐육을 반죽할 때에는 재빨리 27. 햄버그스테이크 반죽은 중앙이 움푹 들어간 모양으로 만든다 28. 햄버그스테이크는 센 불에서 시작하여 약 불에서 익힌다 해산물에 관한 비결 29. 껍질부터과학 원리를 그림으로 풀어낸 요리 비결 100가지를 만나 보세요!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무엇을 가장 먼저 하시나요? 아마 책이나 인터넷에서 만들고픈 요리의 레시피를 우선 찾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레시피에 맞게 재료를 준비하고 레시피대로 요리를 만드시겠지요. 그런데 레시피에 나온 대로 요리를 했는데도 생각처럼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지지 않은 경우를 마주하는 경험이 적지 않으시다고요?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그것은 레시피를 익히기에 앞서 요리의 기본 ‘비결’을 놓치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레시피보다 중요한 100가지 요리 비결》은 그러한 기본 ‘비결’을 과학원리와 일러스트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쓴 요리책입니다. ‘비결’이라고 해서 그렇게 대단한 비법이나 특별한 마법을 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고기는 굽기 전에 칼집을 넣어 둔다’거나 ‘채소는 센 불에 볶는다’와 같은 자칫 놓치기는 쉽지만 요리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그런데도 레시피에는 적혀 있지 않은 요령인데요. 바로 그러한 요령이 《레시피보다 중요한 100가지 요리 비결》에서 전하는 ‘비결’입니다. 제목에서 이미 이야기하듯 《레시피보다 중요한 100가지 요리 비결》에서는 모두 100가지의 요리 비결을 전합니다. 그리고 그 비결들은 크게 13개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3개 부분은 ‘야채과 과일에 관한 비결’, ‘육류에 관한 비결’, ‘해산물에 관한 비결’, ‘계란에 관한 비결’, ‘밥, 빵, 면류에 관한 비결’, ‘밑준비에 관한 비결’, ‘조리 전반의 기본 비결’, ‘간에 관한 비결’, ‘조리 도구에 관한 비결’, ‘곁들임에 관한 비결’, ‘마실거리에 관한 비결’, ‘식재료의 저장과 보관에 관한 비결’, ‘식재료 선택에 관한 비결’ 등입니다. 책을 처음부터 차분히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지만 가장 자신이 없는 재료와 관련한 요리 부분의 비결을 먼저 살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물론 《레시피보다 중요한 100가지 요리 비결》에는 레시피가 실려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레시피를 잘 구현하기 위해 알아야 할 중요하면서도 기본인 100가지 비결을 전하는 《레시피보다 중요한 100가지 요리 비결》과 함께하시면 특별한 요리든,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요리든 그 어떤 요리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부쩍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발달장애와 경계선급 3남매를 웃으면서 키우는 108가지 육아법
마고북스 / 오바 미스즈 지음, 노미영 옮김 / 2017.11.14
15,000원 ⟶ 13,500원(10% off)

마고북스영어교육오바 미스즈 지음, 노미영 옮김
발달장애와 경계선급 3남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인 저자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체득한 실천적이면서 곧바로 따라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자신의 아이들과 현실에서 씨름하며 얻은 저자 나름의 구체적 노하우가 알기 쉽게 전달된다. 같은 처지의 엄마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조언도 각별하다. 발달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육아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엄마 아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1장 ^ 아이를 대하는 법 기본편 1. 아이에게 자꾸 화를 낸다 ▶ ‘수단’으로 화내는 것은 이제 그만 2.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 줄’ 선택은 무엇인가 3.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사랑을 알기 쉽게 전한다 4. 폭발해서 어떻게 손쓸 수가 없다 ▶ 스킨십을 넘칠 정도로 많이 한다 5. 다른 사람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다 ▶ 아이의 말을 부정하는 대신 듣고 공감한다. 6. 실패투성이에 트러블 행진 ▶ 당연한 일도 칭찬한다 7.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못해! ▶ 과제는 하나씩 다룬다 8. 할 수 없어, 집중 못해 ▶ 조그만 ‘해냈다!’를 늘린다 9. 지시/명령/금지를 듣지 않는다 ▶ ‘말 걸기 변환’으로 전달한다! 10. 우리 아이 서포트 방법을 모르겠다! ▶ ‘안심시킨다’가 서포트의 기본 11. 환경 만들기 1 ▶ 정보에 ‘개폐장치’와 ‘경비원’을 붙인다. 12. 환경 만들기 2 ▶ ‘우리집 마크’로 집 안 환경 교통정리 13. 환경 만들기 3 ▶ ‘사용법 카드’로 스스로 해결 14. 환경 만들기 4 ▶ 타이머와 알람을 활용한다 15. 아이들에게 손길이 골고루 가지 않는다 ▶ 문어발 기술 연마! 2장 ^ 알기 쉽게 전달하는 방법 기본 편 16. 아무리 말해도 모른다 ▶ ‘시각 지원’과 ‘시각화’를 활용한다! 17. 하루 종일 잔소리하고 있는 느낌이다 ▶ ‘종이에 쓰면’ 듣는 귀가 생긴다! 18. 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된다 ▶ ‘사물의 연구’로 약점을 보완한다 19. 그래도 잘 안된다, 집중 못 한다 ▶ ‘모델’을 보여 주며 함께 한다! 20 일상생활에서 좌절이 많다 ▶ ‘포인트 수첩’으로 힘낸다! 21. 같은 실패를 되풀이한다 ▶ ‘피드백’으로 경험치를 높인다 22. 칭찬해 줘도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다 ▶ ‘해냈다 일기’로 자신감이 붙는다 3장 ^ 가정생활 연구 편 23. 채비에 시간이 걸린다 ▶ 아침의 아수라장은 ‘채비 카드’로 해결 24. 체온 조절이 서투르다 ▶ 아침의 ‘날씨 체크’로 마음의 준비 25. 편식이 심하다 ▶ 식사는 즐겁게, 좋아하는 음식으로 26. 손으로 먹거나 걸어다니며 먹는다 ▶ ‘손으로 먹고 걸어다니며 먹는 것’은 합리적 27. 식사 중에 흘리고 더럽힌다 ▶ ‘OK 카드’로 대처법을 전달한다 28 아침밥 ▶ ‘나만의 메뉴’는 OK, '혼밥‘은 NG 29 저녁밥 ▶ 덜어서 먹기와 떨어져서 먹기 30 간식 ▶ 간식은 체험의 보물창고 31 급식에 먹지 못하는 메뉴가 나온다 ▶ 감각의 과민성을 전달한다 32 음식물 알레르기가 있다 ▶ 식사요법은 적당한 선에서 33 화장실 사용이 서툴다 ▶ ‘화장실 사용법’을 붙여 둔다 34 정리를 못한다 ▶ 정리를 못하는 아이는 발상력이 풍부 35 누구의 물건인지 알 수 없어! ▶ 각자의 이미지 컬러를 정한다 36 언제나 뒤죽박죽! ▶ ‘사물 이름 라벨’로 일석이조 37 중요한 것이 안 보여! ▶ ‘전용 박스’에 한 덩어리로 38 물건을 찾다 말고 딴짓한다 ▶ 자주 잃어버리는 물건에는 끈을 단다 39 목욕이 싫어 ▶ 즐거운 목욕 놀이 6가지 40 잠 안 자는 아기와 서바이벌 ▶ 되도록 함께, 되도록 쉰다! 41 최소한의 생활 습관이 몸에 붙지 않는다 ▶ ‘어린이 과업 리스트’를 만든다 4장 ^ 나들이를 위한 연구 편 42 아이를 동반한 쇼핑이 힘겹다! ▶ 사 줄 생각이 없으면 데리고 가지 않는다! 43 무턱대고 아무것이나 갖고 싶어 한다 ▶ 정말로 원하는 것은 ‘엄마’ 44 외식이 괴롭다 ▶ 스트레스 받지 않는 외식으로 45 병원에서 소란을 피운다 ▶ 병원/치과의 선별 포인트 46 눈 깜빡 할 사이에 사라진다 ▶ ‘어린이용 휴대폰’으로 해결 47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집에 가고 싶어’ ▶ ‘가이드’를 만들어 안심시킨다 48 인파 속에서 두리번거린다 ▶ ‘아빠 등을 보고 걷는 거야’ 49 어쨌거나 위태롭다 ▶ 가능한 범위에서 리스크를 줄인다 5장 ^ 학교/유치원 생활 연구 편 50 등교/등원을 꺼린다 ▶ 가기만 해도 100점 51 초등학교 입학이 불안 ▶ 입학 전에 구체적인 이미지를 갖게 한다 52 유치원 입학 후 대성통곡! ▶ ‘엄마의 하루’ 동영상으로 안심시킨다 53 시간표대로 준비물을 챙기지 못한다 ▶ ‘카드놀이 방식’으로 함께 챙긴다 54 빈손으로 등교하려 한다 ▶ 퀴즈 형식으로 잊고 가는 게 없도록 돕는다 55 시끌시끌한 소리나 큰 목소리에 취약하다 ▶ ‘이어머프’ 사용 허락을 구한다 56 연락장을 적어 오지 않는다 ▶ 연락장은 선택 동그라미 표시로 해결 57 책가방 속이 텅텅 비었다 ▶ ‘뚜껑용 리스트’로 분실물 방지 58 찐득찐득 실내화, 북어가 된 수영복 ▶ 투명한 ‘완전 잘 보이는 백’에 넣는다 59 프린트가 꾸깃꾸깃 ▶ 꺼내놓는 것을 잊는다면 태그와 순서 카드로 60 운동회나 게임에 참가할 수 없다 ▶ ‘나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안심시킨다 6장 ^ 학습 서포트 편 61교과서 해당 부분을 펼치는 게 느리다 ▶ 인덱스로 해결 가능 62 손놀림이 서툰 아이, 깜빡 잊는 아이, 허둥대는 아이 ▶ 사용하기 쉬운 도구를 골라서 개조한다 63 노트 필기가 전혀 안 된다! ▶ ‘교과서 노트’를 만든다 64 글자 정정 받기를 싫어한다 ▶ ‘잘했어 잘했어’ 작전을 선생님께 부탁 65 숙제에 몰두하지 못한다 ▶ ‘가능한 범위’에서 함께 한다 66 여기저기 신경이 흩어진다 ▶ ‘칸막이’로 집중 가능한 환경을 67 숙제 도우미 7가지 1 : 못해! 몰라! ▶ ‘색연필’로 엄마 선생님 68 숙제 도우미 7가지 2 : 읽고 쓰기가 서툴다 ▶ ‘루페’와 ‘복사기’로 확대 69 숙제 도우미 7가지 3 : 순서나 한자 암기가 어렵다 ▶ ‘학습 서포트 카드’를 사용한다 70 숙제 도우미 7가지 4 : 양이 많으면 못 한다 ▶ ‘책받침’으로 가려서 하고 있는 부분만 보이게 한다 71 숙제 도우미 7가지 5 : 우리 아이, 공부가 안 되는 아이?! ▶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쓰면 된다! 72 숙제 도우미 7가지 6 : 집중 못 한다 ▶ ‘껌’과 ‘음악’으로 촉진한다 73 숙제 도우미 7가지 7 : 흥미를 갖지 못한다 ▶ IT 기기는 강력한 우군! 74 숙제가 지루하고 귀찮다! ▶ 숙제에 재미나게 접근한다 75 방학 숙제가 많아서 기가 질린다 ▶ ‘숙제 리스트’로 일람을 만든다 76 작문/그림일기/독서감상문을 못 쓴다 ▶ 빈칸 메꾸기 작문과 인터뷰로 해결! 77 자유연구를 완성하지 못한다! ▶ 사진과 단문 콜라쥬로 완성 78 숙제에 착수하지 않는다 ▶ 몰입인지 현실도피인지 가려낸다 79 그래도 숙제를 할 수 없다 ▶ 마지막 수단은 ‘이인삼각’! 80 테스트 점수나 성적표가 두통거리 ▶ 테스트와 성적표는 무료 발달검사 81 선생님이 아이의 어려움을 인지하지 못한다 ▶ 아이가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전달한다 82 학교와 확실하게 연대하고 싶다 ▶ ‘서포트 북’을 만들어 건넨다 83 선생님께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모르겠다 ▶ 구체적인 어려움/대응/감사를 전한다 84 학기말, 짐이 많아서 어쩔 줄 모른다 ▶ ‘집에 가져오기 리스트’로 조금씩 85 학교 가기 싫어할 때 대책 ▶ ‘가고 싶지 않아’에는 레벨이 있다 86 학교 가기 싫어할 때 대책 레벨1 ▶ 보상 설정으로 극복 87 학교 가기 싫어할 때 대책 레벨2 ▶ 걸림돌을 제거하여 부담을 줄여 준다 88 학교 가기 싫어할 때 대책 레벨3 ▶ 학교에 구체적인 이해와 대응을 요청한다 89 학교 가기 싫어할 때 대책 레벨4 ▶ 학교가 ‘전부’는 아니다 7장 ^ 육아에 진이 빠질 때 대처법 편 90 아이에게 짜증을 낸다 ▶ 짜증은 지나치게 애쓰고 있다는 증거 91 해야 할 일이 끝이 없다 ▶ ‘붙임쪽지’로 우선순위를 매긴다 92 집안일을 다 못 해낸다 ▶ 먼지가 쌓여도 산이 되지는 않는다 93 트러블 → 화낸다 → 피곤하다 → 트러블 ▶ 첫 번째 한 걸음으로 악순환에서 탈출할 수 있다 94 금세 싫증내고, 지속하지 않는다 ▶ 이런 방법 저런 방법으로 지속할 수 있다 95 ‘응석받이로 기른다’고 수군댄다 ▶ 응석 받아주기와 서포트를 구별한다 96 그래도 스트레스가 쌓인다 ▶ 푸념은 바깥으로 발신한다! 97 사소한 일에 불안이 솟구친다 ▶ 스스로에게 ‘타임 아웃’을 설정한다 98 그래도 화를 내고 만다 ▶ 완벽한 부모는 없다. 99 ‘못하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 ‘가능한 범위’만으로 괜찮다 100 현실도피해 버린다 ▶ 아이를 '느낌'으로써 현실로 돌아온다 101 사랑이 고갈될 것 같다 ▶ 다른 사람에게서 친절한 돌봄을 받는다(유료 가능) 102 쉴 틈이 전혀 없다 ▶ 서비스를 활용하여 휴식시간을 확보한다 103 컨디션이 나쁘다. 기분이 가라앉는다 ▶ 자신의 유지보수를 뒤로 미루지 않는다 104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 전문가에게 의뢰하면 길이 열린다 105 이제 한계에 다다랐는지도 몰라 ▶ 평소에 ‘도와주세요’ 훈련을 106 아이가 사랑스러워 보이지 않는다 ▶ 사랑의 이미지 트레이닝을 107 오늘은 지나치게 야단쳤다 ▶ 끝이 좋으면 다 좋다 108 도대체 언제가 돼야 안정되는 거야? ▶ 그런 날은 오지 않습니다발달장애 & 까다로운 아이 육아엔 이런 ‘요령’ 저런 ‘궁리’가 크나큰 힘! 오늘부터 쓸 수 있는 육아 툴이 한가득 *조그만 ‘해냈다!’ 체험을 늘려가기 *‘포인트 수첩’으로 의욕 UP! *‘말걸기 변환’으로 알아듣기 쉽게! *‘서포트 북’ 만들어 주변의 지원을! *도구는 살짝 개조하면 파워 UP! *어려운 글자는 밑쓰기로 돕는다 ‘라쿠라쿠 엄마’라는 닉네임을 가진 저자 오바 미스즈는 발달장애를 비롯하여 키우기 까다로운 아이를 둔 일본 엄마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육아 정보 발신자다. 발달장애 아이들을 위한 ‘말걸기 변환표’를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 14만 건 이상 공유되었고, 지금도 2만 명에 가까운 부모와 교사, 지원인력이 곧바로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그의 육아 정보 발신에 ‘좋아요’를 누르고 있다. 그런 저자 자신도 발달장애와 경계선급 3남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다. 예전에는 육아가 까닭 모를 벽에 부딪쳐 아이를 야단만 치며 좌절했다. 그러던 중 아이가 타고난 기질의 문제를 알게 된 그는 매일매일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우리 아이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연구한 끝에 지금은 ‘웃는 얼굴로 편안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는 그 과정에서 체득한 실천적이면서 곧바로 따라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말은 그럴싸하지만 막상 일상에 적용하려면 막막한 그런 내용이 아니라 자신의 아이들과 현실에서 씨름하며 얻은 저자 나름의 구체적 노하우가 알기 쉽게 전달된다. 같은 처지의 엄마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조언도 각별하다. 발달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육아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엄마 아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독자 리뷰와 108가지 육아법 일부 일본 독자들은 다음과 같은 리뷰를 통해 이 책에서 받은 크나큰 도움을 발달장애든 까다로운 아이든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엄마들과 나누기를 희망했다. “곧바로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해서 정말로 도움이 되었다.” “아이디어와 사랑이 넘치는 실용서다. 학교 교사인 나도 참고할 만한 아이디어가 대단히 많다.” “저자와 유사한 입장의 3남매 엄마다. 이 책을 만나서 구원을 받았다. 좀 더 힘을 빼도 된다는 사실에 큰 위로를 받았고, 실천 노하우로 우리 아이들에게 큰 효과를 보았다.” “지원시설 스탭이다. 초심자도 알기 쉽고 현장 전문가에게도 참고가 되는 좋은 책이다.” “최근 아이가 발달장애 진단을 받았다. 구체적이어서 나의 바이블이 될 듯. 애정과 유머가 가득하여 장애 유무를 떠나 육아에 지친 엄마의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발달장애아 엄마다. 30권 가량 관련 책을 읽었지만 내 일상의 고민에 제대로 답을 준 것은 이 책뿐이다. 매일 패닉에 폭언, 폭력을 쓰던 아이가 조금씩 변하고 있다.”(일본 아마존에서) 저자의 독창적인 지원 도구가 생활 현장 사진과 더불어 소개된 이 책은 총 7장, 108가지 육아법의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108가지 중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아이에게 자꾸 화를 낸다 -> ‘수단’으로 화내는 것은 이제 그만 9. 지시/명령/금지를 듣지 않는다 -> ‘말걸기 변환’으로 전달한다 20. 일상생활에서 좌절이 많다 ->‘포인트 수첩’으로 힘낸다 22. 칭찬해줘도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다 -> ‘해냈다 일기’로 자신감이 붙는다 23. 채비에 시간이 걸린다 -> 아침의 아수라장은 ‘채비 카드’로 해결 27. 식사 중에 흘리고 더립힌다 -> ‘OK 카드’로 대처법을 전달한다 47.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집에 가고 싶어’ -> ‘가이드’를 만들어 안심시킨다 45. 병원에서 소란을 피운다 -> 병원/치과의 선별 포인트 51. 초등학교 입학이 불안 -> 입학 전에 구체적인 이미지를 갖게 한다 55. 시끌시끌한 소리나 큰 목소리에 취약 -> ‘이어머프’ 사용 허락을 구한다 77. 자유연구를 완성하지 못한다 -> 사진과 단문 콜라쥬로 완성 85. 학교 가기 싫어할 때 대책 -> ‘가고 싶지 않아’에는 레벨이 있다 90. 아이에게 짜증을 낸다 -> 짜증은 지나치게 애쓰고 있다는 증거 105. 이제 한계인지도 몰라 -> 평소에 ‘도와주세요’ 훈련을저는 ‘라쿠라쿠(낙락한) 엄마’라는 닉네임으로 ‘발달장애 아이디어 지원 도구와 라쿠라쿠 연구 노트’라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열고, 제가 시도해 본 것들을 육아 아이디어와 지원 도구의 공유라는 형태로 발신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예전에 ‘말걸기 변환표’ 등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일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아이의 발달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1만6천 명이 넘는 부모, 선생님, 지원자 분들이 저의 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이 책에서도 저처럼 매일 어려운 상황에서 노력하고 있는 엄마들, 우리 아이처럼 야단맞거나 실패하기 일쑤여서 자신감을 잃게 마련인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질 수 있도록, 지금까지 저 나름대로 우리 아이를 돌본 노하우와 육아 아이디어를 ‘바닥까지 탈탈 털었다’고 할 정도로 모조리 전달했습니다.다만 여기 소개한 방법들을 가정에서 실천해 보았더니 아이가 ‘학교를 엄청 좋아하게 되었다’든가 ‘발달장애가 나았다’든가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 나름대로’ 그리고 ‘저 나름대로’ 어떻게든 할 수 있게 되었어, 앞으로도 어떻게든 될 것 같아,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양육이나 교육, 코칭, 심리학 등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가진 것이라고는 첫째 아이가 태어난 그 순간에 강제 발행된 ‘부모 자격 영구 라이센스’와 운전면허증뿐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에 관한 것이라면 세계 어느 누구보다도 주의 깊게 지켜봐 왔습니다.분명 당신의 아이에 관한 것은 당신이 세계 최고로 잘 지켜봐 왔을 겁니다. 저는 모든 엄마가 ‘우리 아이 전문가’, ‘우리 아이 키우기 프로페셔널’이라고 생각합니다.당연히 저도 초보 때는 어찌할 바를 모른 채 매일 아이에게 휘둘리며 너덜너덜 무기력했습니다. 아이와 무얼 할 때마다 화만 내면서 지쳐 갔지요.하지만 ‘우리 아이 다루는 요령’을 알고부터는 육아가 꽤 편안하고 즐거워졌습니다. 알고 보면 ‘입이 닳도록 말해도 못 알아듣는 아이’에게 알아듣게 전하는 방법은 엄청 많답니다.이 책이 동업자 여러분께 도움이 된다면 참 행복하겠습니다.- 머리말 중에서 어른에게는 간단해 보이는 동작도 아이에게는 복잡한 움직임의 연속으로 잘 안 된다든가 집중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게다가 부모가 많은 것을 한 번에 요구하면 칭찬할 기회가 좀처럼 생기지 않습니다.예를 들어 한자 따라쓰기 숙제를 ‘자세를 바르게 해서/ 정성스런 글씨로/ 저녁 먹기 전에/ 전부 마치게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전부 다 하면 칭찬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쓰기 장애가 있는 큰아이를 칭찬할 기회는 오지 않습니다. “(시간이 걸렸어도) 정성껏 썼구나”, “(삐뚤빼뚤해도) 전부 마쳤구나” 하고 인정합니다.다른 아이들을 보면 ‘이것도 저것도 전부 다 할 줄 아네’ 하고 초조해지지만 한 가지 한 가지 한 걸음 한 걸음으로 괜찮습니다. 아이가 지금 애써 노력하고 있는 과제가 있다면 그 외의 것은 눈 딱 감고 너그럽게 평가합니다. 예를 들어,^ 학년이 바뀌었을 때는 학급에 익숙해지는 게 우선. 그 외의 일은 눈을 감는다. ^ 친구들과의 일(갈등이나 싸움 등)로 머리가 가득 차 있을 때 학습이나 생활면의 일로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적응하느라 힘든 운동회 시즌이 끝나면 조금 안정된 후에 학습에서 뒤떨어진 부분을 챙긴다.^ 수행에 성공한 순간에 “다음은 ○○도 성공하면 좋겠다”고 앞서 나가 다음 과제를 말하지 않는다. 등등을 의식하고 있습니다.‘凸凹씨’의 머릿속은 항상 엄청나게 분주합니다. 그러므로 과제를 간추려서 가능한 한 가지 한 가지씩 ‘성공했다!’를 실감한 후에 다음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부모가 허들을 낮춰 주도록 합니다. 지난해 막내가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8년 만의 자유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임신과 출산을 세 차례 되풀이하는 동안 늘 집에는 아기나 유아가 있어서 ‘집에서 혼자 한숨 돌리는’ 것이 8년간 불가능했지요. 입학식 다음 날 선생님께 딸을 맡기고 나니 껑충껑충 뛰어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기분이었습니다.‘그런데’라고 해야 할지 ‘역시’라고 해야 할지 딸아이는 대성통곡. 대체로 매년 입학 시기에는 凸凹 성향이 있든 없든 병아리들은 삐약삐약 울부짖습니다. 때문에 그 시기 유치원은 사무 보는 선생님들까지 총동원되어 양팔에 아이들을 껴안고 분주하게 돌아가는 모습을 보아 왔으므로 딸아이가 우는 것도 당연하게 받아들였지요.엄마와 떨어진 아이가 우는 이유 가운데 ‘내가 없는 동안 엄마가 어디론가 가 버리지 않을까’, 동생이 있는 아이는 ‘동생에게 엄마를 빼앗겨버리는 게 아닐까’라는, 엄마가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딸아이에게 “엄마는 보통 때처럼 집에서 빨래하고 있어요”라고 말로 설명해도 좀처럼 믿지 못했으므로 저의 하루 행동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기로 했습니다.이것도 일종의 시각 지원입니다.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함께 보자꾸나” 하고 약속하고 제가 집안일을 하는 모습을 셀카로 찍은 다음 짤막한 동영상에 “지금부터 빨래를 넙니다. 우리 귀여운 막내는 무얼 하고 있을까” 등 음성 메시지를 넣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딸아이는 동영상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본 후 가까스로 ‘엄마는 어디에도 안 간다’는 것을 납득하고 안심했습니다.
차로 만드는 카페 음료
팬앤펜(PAN n PEN) / 향음가, 가타쿠라 야스히로, 다나카 미나코 (지은이), 백현숙 (옮긴이) / 2021.06.10
22,000원 ⟶ 19,800원(10% off)

팬앤펜(PAN n PEN)건강,요리향음가, 가타쿠라 야스히로, 다나카 미나코 (지은이), 백현숙 (옮긴이)
차(tea)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120가지의 새로운 음료 레시피를 담고 있다. 기본적으로 차(tea)를 가지고 만드는 음료를 소개하는데, 음료를 구성하는 요소는 4가지로 본다. 차, 섞는 재료, 소스와 시럽, 토핑이다. 차음료인 만큼 주인공이자 뼈대를 구성하는 것은 차다. 여기에 우유나 과일처럼 섞는 재료로 차의 양을 늘리고, 풍성한 맛으로 만든다. 계절감이나 포인트가 되는 맛을 내기 위해 소스나 시럽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모양에 개성을 주고 식감을 살리는 토핑이 있다. 역할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차음료의 요소를 가지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차를 재조립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기본적으로 이 책이 제공하는 120가지의 차음료 외에도 무궁무진하게 새로운 차음료를 독자들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차음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도구와 기계, 차음료 가게를 오픈하기 전에 알아야할 것, 포장 용기 등에 대해서도 꼼꼼한 조언도 책에 담았다.책을 시작하며 003 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 008 1 차음료의 발상법과 기본 차음료란 무엇이며, 트렌드는 어떨까? 010 차음료의 구성에 대해서 012 차음료의 발상과 구성 014 1 베이스가 되는 차 018 이 책에서 사용하는 차의 분류 019 베이스가 되는 차의 종류와 우리는 방법 020 차를 우리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사항 020 [홍차] 021 아삼 다즐링 [대만차] 022 동방미인차 동정우롱차 금훤우롱차 사계춘우롱차 [중국차] 023 철관음 보이차 랍상소총 기문홍차 영덕홍차 [일본차] 025 옥로 호지차 현미차 [플레이버티] 026 얼그레이 백도우롱차 리치우롱차 재스민차 [허브티] 027 캐모마일 민트티 히비스커스&로즈힙 버터플라이피 콜드블루(냉침)의 경우 029 2 섞는 재료 030 3 소스와 시럽 032 [설탕류 시럽] 033 황설탕 시럽 흑당 시럽 [단맛류의 소스·시럽] 033 말차 소스 초콜릿 소스 화이트 초콜릿 소스 생 캐러멜 소스 [향신료와 찻잎류 소스·시럽] 035 차모이 소스 칠리 시럽 마살라 차이 시럽 생강 시럽 영덕홍차 시럽 재스민 시럽 얼그레이 시럽 [과일류 소스·시럽] 038 딸기 소스 패션프루트 소스 복숭아 소스 서양배 소스 리치 소스 풋사과 소스 라즈베리 소스 핑크 자몽 시럽 무화과 소스 석류 시럽 귤 시럽 감 소스 파인애플 소스 수박 소스 레몬 소스 망고 소스 4 토핑 042 [크림] 043 휘핑 크림 [폼] 043 밀크 폼 소금 밀크 폼 피스타치오 크림 폼 치즈 폼 고르곤졸라 치즈 폼 커스터드 폼 [에스푸마] 045 레몬 에스푸마 유자 에스푸마 생강 에스푸마 [페이스트·앙금류] 046 검은깨 페이스트 피스타치오 페이스트 [젤리류] 048 자몽 젤리 레몬 젤리 말차 젤리 벚꽃 젤리 밀크 푸딩 안닌도후 [타피오카 류] 051 흑당 타피오카 황설탕 타피오카 고구마 타피오카 [기타] 053 럼 레이즌 향·맛·식감의 균형을 잡는 방법 054 차음료 만들기에 대한 기본 지식 056 유리잔에 들어가는 음료의 양을 정하는 방법 057 차음료 디자인과 연출 테크닉 058 차음료 기본 도구 062 재료 준비에 사용하는 기계 064 음료 완성에 사용하는 기계 066 2 밀크티 Milk Tea 밀크티란 068 화이트 밀크티 070 우롱 밀크티 072 말차 밀크티 073 흑당 타피오카 밀크티 074 호지차 밀크 076 두유 현미차 078 다즐링 소이 밀크티 079 딸기 밀크티 080 금훤 아몬드 밀크티 082 버터플라이피 밀크티 083 *메뉴 기획의 발상법 084 3 과일차 Fruit Tea 과일차란 086 망고 재스민 088 패션 피치 티 089 망고 패션 그린티 090 파파야 복숭아 스무디 091 코코넛 버터플라이피 레모네이드 092 매실 요구르트 그린티 094 오렌지 철관음 스쿼시 095 귤과 금귤을 넣은 다즐링 096 귤 다즐링 098 무화과 스타아니스 티 099 자몽 젤리 다즐링 100 감과 시나몬 동방미인 101 키위 민트 재스민 102 석류 얼그레이 103 수박 재스민 스무디 104 그레이프 동방미인 105 요구르트 폼을 올린 용과 재스민 106 서양배 시트러스 재스민 107 포도 사계춘 스무디 108 리치 자몽 재스민 109 백도 오렌지 티 110 요구르트 재스민 레모네이드 111 허니 레몬 얼그레이 112 허니 레몬 민트 113 치즈 폼을 올린 벚나무향 사과 동방미인 114 핑크 자몽 로즈메리 116 배 치즈 티 118 귤 캐모마일 119 패션프루트 타임 소다 120 키위 파인애플 민트 121 그레이프 히비스커스 로즈힙 122 망고 재스민 123 수박 그린티 124 파인 코코 동정우롱차 125 캐러멜 바나나 밀크티 126 콰트로 시트러스 다즐링 128 파인애플 키위 애플 우롱 130 로즈메리 믹스 베리 티 131 티 상그리아 132 망고 티네이드 134 워터멜론 티네이드 136 프로즌 스파이시 티네이드 138 스트로베리 티네이드 140 *계절 상품 아이디어 142 4 스위츠(디저트) 티 Sweets Tea 스위츠 티란 144 수박 눈꽃빙수 재스민 146 오렌지 눈꽃빙수 얼그레이 148 화이트 쇼콜라 말차 149 진한 말차 우유 150 캐러멜 밀크티 151 오레오 바닐라 밀크티 152 찹쌀 경단 검은깨 밀크티 154 단팥 타피오카 밀크티 156 벚꽃 딸기 백도우롱 157 몽블랑 라떼 158 피스타치오 럼 레이즌 얼그레이 160 보이차 코코아 라테 162 찹쌀 경단을 올린 호지차 단팥 라테 163 현미차 단팥 밀크티 164 베트남 스타일 티 166 금훤우롱 초콜릿 치즈 티 167 칠리 초콜릿 호지차 168 피스타치오 라즈베리 초콜릿 티 169 군고구마 치즈 꿀 홍차 스무디 170 자색 고구마 홍차 스무디 172 *요리와 차음료의 마리아주 174 5 기타 차 음료 Others 기타 차음료에 대해서 176 나이트로 재스민 레모네이드 178 나이트로 말차 180 커피 프루트 티 181 소금 얼그레이 카페 라테 182 아마자케 말차 183 딸기 아마자케 홍차 184 파프리카 키위 동방미인 185 토마토 요구르트 우롱차 186 두유 안닌도후 말차 187 유자 재스민 188 얼그레이 진저 레모네이드 189 오렌지 티 소다 190 마살라 차이 191 6 알코올 티 Alcohol & Tea 알코올과 차의 조합 192 재스민 매실주 194 옥로 진토닉 195 버번 금훤 소다 196 랍상소총 꿀 사과 브랜디 198 솔티 리치 자몽 티 200 퍼지 네이블 티 201 티 스타일 블러디 메리 202 개업에 대해서 204 포장 용기에 대해서 206차 음료 어디까지 만들어 보았나요? 티 드링크 메뉴 개발을 위한 컨설팅 북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차(tea)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120가지의 새로운 음료 레시피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의 저자들이 음료를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마치 블록을 쌓아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것처럼 음료를 조립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차(tea)를 가지고 만드는 음료를 소개하는데, 음료를 구성하는 요소는 4가지로 봅니다. 차, 섞는 재료, 소스와 시럽, 토핑입니다. 차음료인 만큼 주인공이자 뼈대를 구성하는 것은 차입니다. 여기에 우유나 과일처럼 섞는 재료로 차의 양을 늘리고, 풍성한 맛으로 만듭니다. 계절감이나 포인트가 되는 맛을 내기 위해 소스나 시럽을 더합니다. 마지막으로 모양에 개성을 주고 식감을 살리는 토핑이 있습니다. 역할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차음료의 요소를 가지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차를 재조립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책이 제공하는 120가지의 차음료 외에도 무궁무진하게 새로운 차음료를 독자들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차음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도구와 기계, 차음료 가게를 오픈하기 전에 알아야할 것, 포장 용기 등에 대해서도 꼼꼼한 조언도 책에 담았습니다. 22가지의 차를 먼저 배워 봅니다. 녹차, 청차, 홍차, 흑차, 플레이버 티, 허브티에 속하는 22가지의 차에 대한 설명과 뜨겁게, 차갑게 차를 우려내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차음료를 만들기 위한 기본은 차를 이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냉침(콜드브루)에 대한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차음료에 넣을 32가지 소스와 시럽을 만들어 봅니다. 소스와 시럽은 차음료에 맛뿐 아니라 색감과 계절감을 더합니다. 설탕, 초콜릿, 캐러멜 등으로 만드는 기본적인 소스와 시럽. 향신료와 찻잎으로 만드는 매우 개성 있는 소스와 시럽, 다양한 과일로 만들어 풍미와 색깔이 화사한 소스와 시럽 만드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차음료에 올릴 22가지 토핑을 배워 봅니다. 휘핑크림과 다양한 폼(foam)과 신기한 에스푸마, 페이스트 같은 앙금류, 환상적인 목넘김과 식감을 주는 젤리류, 전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타피오카 종류로 토핑을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차음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아이디어와 세팅 기술을 익혀 봅니다. 차음료를 만들 때 향과 식감의 균형을 잡는 방법, 차음료에 사용하는 얼음, 차음료를 담을 잔과 음료의 양 조절하는 법, 차음료의 개성 있는 비주얼을 연출하는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차음료 개발을 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와 기계를 살펴봅니다. 차음료를 만들기 위한 도구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전문적으로 차음료 가게를 운영하고자 한다면 갖춰야하는 기계가 몇몇 있습니다. 도구와 기계를 한 눈에 살펴보세요. 차음료 가게를 열기 전에 꼭 필요한 것을 짚어 봅니다. 차음료 가게를 열기 위해서는 매장의 위치, 예상 고객, 필요한 기계, 포장 용기 그리고 무엇보다 주요한 메뉴를 정해야 합니다. 또한 운영하면서 어떤 변화를 줄지에 대한 계획도 세워야 합니다. 이런 부분까지 함께 책 속에서 조언하고 있습니다. 커피와 술의 자리를 대신할 차(tea)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는 지금 차(tea)의 열풍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카페가 난 자리에 차음료를 판매하는 가게가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하나의 유행일 수도 있지만 타피오카와 흑당의 인기가 지속되는 것을 보면 단조로운 유행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유는 바로 세대가 달라지면서 변해버린 입맛입니다. 쓴 커피와 독한 술을 즐기지 않는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것이 바로 차음료입니다. 차음료는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때로는 커피처럼 쌉싸래할 수 있고, 때로는 과일처럼 신선하며, 때로는 디저트처럼 달콤하고, 때로는 술과 어우러져 어른의 맛을 내기도 합니다. 커피와 술 그리고 차까지 이해하게 된다면 음료를 만들고 판매하는 분들의 성취는 더욱 커질 것이고, 이를 소비하는 고객은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만큼 커다란 만족감을 얻게 됩니다. #차는 맛도 좋지만 마음에도 좋습니다. 이 책의 뒤표지에는 차에 대한 예찬을 몇 개 모아보았습니다. 그만큼 차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우리 곁에서 맛과 향으로 즐거움과 건강을 선사한 음료입니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매력적인 '차'를 가지고 만드는 음료 역시 차만큼이나 누구라도 좋아하고 오랫동안 사랑받을 것입니다. #밀크티부터 알코올티까지 다양하게 즐기세요. 말만 들어도 기분이 뽀얘지는 밀크티, 화려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과일차, 밥을 굶더라도 한 잔 가득 먹고 싶어지는 매혹적인 디저트 티, 독특한 재료로 만드는 개성 만점의 티, 알코올에 티를 우려 만드는 티 칵테일까지 차로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는 이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 단순하게 음료 레시피를 전달하는 책이 아닙니다. 음료를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만약 자신이 저렴한 가격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가 사과라면 거기에서부터 생각을 출발시켜 한 잔의 음료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선 이 책에 있는 다양한 레시피대로 차를 우리고, 시럽과 소스를 더하며, 토핑을 올려 보며 기본기를 익히세요. 그 다음에는 자신만의 창작 음료를 만들어 세상에 멋지게 선보이길 바랍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세상에 없던 나만의 음료를 만들어 보고 싶은 분! *차(tea)를 경험하고 공부하기를 즐기는 분! *자신만의 카페를 준비하고 계시는 분! *회사에서 음료 개발을 담당하는 분! *바(bar)에서 새로운 칵테일을 선보이고 싶은 분!
한자능력검정시험 6급
어시스트하모니 / 강태립 (지은이), 이병관, 강태권 (감수) / 2021.06.01
13,500원 ⟶ 12,150원(10% off)

어시스트하모니소설,일반강태립 (지은이), 이병관, 강태권 (감수)
새롭게 바뀐 검정 시험 출제 기준을 반영했다. 모양별, 주제별 배정 한자를 정리했고 중국 간체자, 일본식 한자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다. 한자능력검정시험 안내 6급 한자익히기 01 과 可 力 刀 土 壬 舌 半 午 高 大 모양을 가진 한자 02 과 夫 木 車 家 모양을 가진 한자 03 과 形 出 各 夕 口 光 모양을 가진 한자 04 과 兄 育 世 始 古 豆 曲 學 平 艮 모양을 가진 한자 05 과 目 見 門 旗 同 向 堂 勿 모양을 가진 한자 06 과 場 日 白 月 花 北 ? 모양을 가진 한자 07 과 戈 神 由 田 里 會 工 모양을 가진 한자 08 과 工 共 中 史 斤 愛 石 右 모양을 가진 한자 09 과 有 反 才 在 級 寸 모양을 가진 한자 10 과 等 郡 身 弓 行 人 乍 入 모양을 가진 한자 11 과 全 金 病 合 野 子 京 立 言 모양을 가진 한자 12 과 曰 幸 服 川 球 水 綠 面 目 術 모양을 가진 한자 13 과 禾 ? 子 米 公 樂 모양을 가진 한자 14 과 集 長 王 主 衣 ? 心 모양을 가진 한자 15 과 父 文 雨 記 地 巴 女 母 모양을 가진 한자 16 과 方 市 用 卜 食 手 羊 春 모양을 가진 한자 17 과 勝 一 四 五 六 七 八 九 十 모양을 가진 한자 18 과 計 十 下 氏 小 飮 生 모양을 가진 한자 19 과 正 先 ? 室 自 祖 直 前 모양을 가진 한자 20 과 靑 ? 火 心 萬 山 業 數 모양을 가진 한자 21 과 진흥회, 검정회 추가 한자 익히기 6급 배정한자 색인구성 및 특징 - 독자대상 : 한국어문회 주관 급수 시험 준비생(6급) - 구성 : 한자 + 문제 - 특징 : ① 새롭게 바뀐 검정 시험 출제 기준 반영 ② 모양별, 주제별 배정 한자 정리 ③ 중국 간체자, 일본식 한자 동시 학습
소울 케이지
씨엘북스 / 혼다 테쓰야 글, 한성례 옮김 / 2012.09.18
14,800원 ⟶ 13,320원(10% off)

씨엘북스소설,일반혼다 테쓰야 글, 한성례 옮김
시체 없는 살인사건, 모순되는 증언들. 진짜 범인은 누구인가? 『스트로베리 나이트』에 이은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 제2탄! 강둑에 버려진 박스형 경승용차 안에서 핏물로 붉게 물든 왼쪽 손목이 발견된다. 히메카와 레이코와 쿠사카 마모루는 관련 참고인 두 사람을 조사하던 중 뜻밖의 공통점을 찾아낸다. 거액의 빚을 끌어안고 있던 아버지가 똑같은 회사의 공사 현장에서 추락사했다는 사실이다. 단순한 토막 살인사건이 아님을 감지한 두 형사는 각각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사건을 추적해나가고, 서서히 밝혀지는 사건의 진상은 놀라움의 연속이다. 숨겨져 있던 사건의 진실, 그리고 사건의 중심에 있던 범인. 그가 마지막까지 지키려 했던 안타까운 부성(父性)이 독자들의 가슴을 절절이 저미게 한다.■ 서장 ■ 1장 ■ 2장 ■ 3장 ■ 4장 ■ 5장 ■ 종장 해설 옮긴이의 말강둑에 버려진 승용차 안에서 성인 남자의 절단된 손목이 발견됐다. ‘부성’이란 무거운 굴레를 짊어지고 살아온 남자. 지금 당신의 아버지는 당신으로 인해 죄를 짓고 있지 않는가? 세상의 모든 자식들이라면, 자식을 가진 아버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 세밀한 묘사와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여형사가 주인공인 경찰소설의 지평을 연 혼다 테쓰야의 야심작 이 책에서는, 사건을 파악할 때 직감을 중시하는 히메카와 레이코와 이와는 반대로 실제적인 증거만을 믿는 쿠사카 마모루의 대결 구도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두 사람 다 기량이 뛰어난 형사이기 때문에 사건을 둘러싼 대결에서는 항상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견원지간의 두 형사가 이번 사건을 통해 마음속에 숨겨놓은 오해를 풀어가는 과정도 흥미롭다. 매력적인 형사 히메카와 레이코의 활약상도 기막히지만 원칙주의자에 냉철하기 짝이 없는 쿠사카 마모루의 뜻밖의 인간적인 면모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위선과 죄로 가득한 인간에게도 사랑은 허락되는가? 아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아버지 왜 우느냐고 묻습니다. 아이의 천진난만한 그 말을 들으면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고개를 숙이고 맙니다. 미안하구나, 정말 미안하다, 못난 아비라서……. 아아, 지켜줄 수 있을까, 너를……. 자신이 새로운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는 사실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사람은 벌만 받고는 살아가지 못한다. 용서받지 못할 죄만 안고 앞을 내딛는 데는 한계가 왔다. 나는 깨달았다. 나에게 누군가가 의지하는 기쁨을. 나를 필요로 해주는 충실감을 온몸으로 느꼈다. 이 아이를 지키자. 돈을 대신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아낌없이 몽땅 주리라. 그 대신 조금이면 된다. 아주 조금만, 이 죄 많은 남자에게 삶의 기쁨을 나누어주렴. 일본 아마존 독자서평 - 히메카와 레이코 시리즈 중 이야기 전개가 가장 흥미진진했다. - 감기에 걸려 열이 났지만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고 단번에 다 읽었다. 한번 잡으면 끝까지 읽게 만드는 점이 대단하다. 캐릭터의 성격도 분명해서 무척 재미있다. 쿠사카가 활약하는 모습을 드라마로서도 보고 싶다. - 굉장히 재미있다.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내용도 흥미로웠지만 이 소설은 휴먼 드라마의 색채도 짙었다. 애처로운 진실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시마 코스케의 성장 과정이 한 줄기 빛처럼 다가왔다. 따뜻하면서도 엄격한 손길 아래 자라난 그의 성장이 잘 그려져 있었는데 그만큼 그의 장렬한 선택이 마음을 울렸다. 한편 이번에는 쿠사카에게도 스포트라이트가 향했다. 정확하기 그지없고 냉혹한 이미지였으나 그 내면을 보고 인간으로써 매력이 느껴졌다. - 이 세상에 가족을 위해 죽는 사람은 수없이 많겠지만 이렇게까지 죽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정말 대단하다. - 재미있어서 단숨에 다 읽었다! 그리고 등장인물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매력이 느껴졌다. 장이 바뀔 때마다 등장인물의 개인적인 드라마가 펼쳐졌다. 그 점이 캐릭터의 이미지를 완성시켰고, 보통의 딱딱한 경찰소설과는 전혀 분위기가 달랐다. 갖가지 소설 속 트릭에 대해서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어떻게 그처럼 다양한 트릭을 만들어내는지 감탄스러웠다. 작품 수가 많으면 그만큼 많은 알리바이도 만들어내야 하는데 끊임없이 새로운 트릭을 만들어내는 작가의 뛰어난 두뇌에 압도당했다.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
휴머니스트 / 박시백 외 지음, 강창훈 정리 / 2017.12.18
22,000원 ⟶ 19,800원(10% off)

휴머니스트소설,일반박시백 외 지음, 강창훈 정리
13년 만에 마침표를 찍고 세상에 나와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70시간 팟캐스트 방송으로 그 핵심 주제만 콕콕 짚은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박시백 화백의 풍부한 해설은 물론 박시백, 신병주, 남경태, 김학원 네 사람의 역사 토크를 통해 조선사 핵심 사건, 인물, 쟁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2001년 <국역 조선왕조실록> 시디롬을 구입하여 공부에 나선 박시백 화백. 2003년 1권 개국편을 시작으로 10년 만인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완간하여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2013년 완간과 동시에 박시백 화백에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 인문학 번역가 겸 저술가 남경태, 휴머니스트 출판사 김학원 대표 등이 결합하여, 네 사람이 함께 만 1년 동안 역사 방송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총 50회(70시간 분량)에 걸쳐 진행, 역사 방송으로는 최초로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이 방송을 녹취한 원고 6000매를 3000매로 축약하여 조선왕조 500년사의 핵심을 짚은 것이 바로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다. 왕과 신료의 말을 글로 담은 <조선왕조실록>이 박시백 화백에 의해 글과 그림으로 재탄생했고, 다시 이를 바탕으로 나눈 70시간의 말이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란 글로 이어졌다. 17년, 이 어마어마한 프로젝트의 배경에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실록이라는 방대한 역사서로 기록문화의 정수를 보여준 조선의 기록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보고자 한 의도가 있었다.Talk 1 개국 ―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조선 건국 세력이 편찬한 《고려사》 | 금지된 사랑으로 시작된 이성계 가문의 역정 | 공민왕의 후원 아래 등장한 이색 사단 | 혁명은 변방에서 시작된다 | 이성계와 정도전의 만남―조선왕조 최고의 명장면 | 한국사 최고의 터닝 포인트, 위화도회군 | “내 무덤에는 풀 한 포기 나지 않을 것이다” | 개혁이냐 혁명이냐―정몽주 vs 정도전 | 이방원이 정몽주를 죽이지 않았다면? | 이성계는 왜 이방원을 미워하게 되었나? | 딱 그분을 떠오르게 하는 캐릭터, 이인임 | 상황이 너무 안 받쳐준 공민왕 | 무기력하지만은 않았던 공양왕 | 저평가된 영웅, 이성계 Talk 2 태조·정종실록 ― 정도전의 개혁과 왕자의 난 국호를 ‘조선’으로 한 까닭은? | 무장과 사상이 결합되어 이루어진 나라 | 새 판을 짜야 한다!―한양 천도 | 절개를 지킨 사람들 그리고 왕씨들의 비극 | “나는 조선의 장자방이다!” | 24시간도 모자랐던 정도전의 하루 | 명나라 황제의 조선 길들이기 | 정도전 사상의 핵심, 《주례》의 공개념 | 이방원에게 기회가 찾아오다 | 정도전을 벤치마킹한 하륜 | 1차 왕자의 난의 진실―실록 그대로 버전 vs 실록 재구성 버전 | 예정된 수순―정종에서 태종으로 | 역사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명가, 정도전 Talk 3 태종실록 ― 왕권을 세우다 아버지와 아들이 최후의 일전을 벌이다 | 함흥차사의 진실 | 1차 왕자의 난의 이면 | 다시는 나와 같은 불행한 왕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짜고 치는 고스톱―민씨 형제 숙청의 전말 | 타고난 킬러인가, 치한 전략가인가 | 신문고: 친서민 코스프레? | 6조직계제: 조선시대판 대통령중심제 | 부패는 봐줘도 불충은 용서할 수 없다 | 태종도 어쩌지 못한 조선왕조의 공론 시스템 | 양녕대군의 탈선, 액면 그대로의 사실인가? | 결과적으로는 승착이 된 세자 교체 Talk 4 세종·문종실록 ― 황금시대를 열다 이중권력의 시대 | 치밀한 각본에 의한 타깃 저격 | 태종의 마지막 기획, 대마도 정벌 | “내 사전에 정치보복이란 없다” | 당대 최고의 엘리트만 들어갈 수 있었던 집현전 | 조선의 실정에 맞게 연구하라 | 조선 최고의 과학 프로젝트 매니저 | “이칙 1매 소리가 약간 높은 듯하구나” | 훈민정음 창제―집현전이 주도? 세종의 단독 작품? | 가장 세종다운 기획, 훈민정음 | 세종시대의 빛과 그림자 | 그들만의 태평성대 | 수신제가엔 흠이 있지만 치국평천하엔 꼭 필요하다―명재상 황희 | 북방 개척의 영웅, 최윤덕과 김종서 | 며느리 복이 없었던 세종 | 세종의 판박이, 문종 |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Talk 5 단종·세조실록 ― 반역은 또 다른 반역을 낳고 《단종실록》: 반역을 정당화한 장치들 | ‘막가파’식으로 야심을 드러낸 수양대군 | 안평대군도 역모를 꾀했을까? | 시험용 머리는 없어도 현실 파악 능력은 뛰어나다―책사 한명회 | 기습과 단호함으로 성공하다―계유정난 | 뜬금없는 반란, 이징옥의 난 | 수양대군이 주공의 길을 걸었다면? | 수양대군은 왜 단종의 양위를 서둘러 압박했나? | 사육신묘에 무덤이 일곱 개인 까닭 | 단종의 죽음―자살인가, 강요당한 자살인가 | 신숙주를 위한 변명 | 카리스마로 정치를 주도하다 | 금슬이 좋았던 세조 부부 | 세조의 술자리 정치 | 세조 정권의 투톱, 신숙주와 한명회 | 퇴장을 위한 준비―공신들에게 후사를 맡기다 Talk 6 예종·성종실록 ― 대신 권력에서 대간 권력으로 대간: 조선시대의 야당이자 언론사 | 공신 천하―예종 즉위 초의 정치 환경 | 경솔한 처신이 화를 부르다―남이의 최후 | 민수의 옥: 조선시대판 필화사건 | 짧지만 인상 깊었던 예종의 치세 | 후계 서열 3위가 왕위에 오르다 | 조선 역사상 가장 모범적인 수렴청정 | 누릴 것은 다 누리고 떠나다―한명회의 최후 | 성종식 유교 정치와 사림파의 만남 | 경상도 선배당 | 조선시대의 헌법, 《경국대전》을 반포하다 | 제안대군의 ‘이유 있는’ 애정행각 | 세종 못지않은 성군이지만 …… | 희대의 스캔들, 어우동 사건 | 정치적 갈등의 단서를 남기다 Talk 7 연산군일기 ― 절대권력을 향한 위험한 질주 왜 실록이 아니라 일기인가? | 문제아도 모범생도 아니었던 세자 시절 | “능상의 풍조는 고치지 않을 수 없다” | 강경한 대간, 반전을 노리는 연산군 | 사림파와 원한을 쌓은 임사홍과 유자광 | 무오사화: 주연 유자광, 총감독 연산군 작품 | 세조시대보다는 나았던 짧은 안정기 | 곤룡포에 술을 흘렸기 때문에? | 갑자년의 잔혹사―“내 마음에 안 들면 누구든 ……” | “정치란 임금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 경국지색, 장녹수 | 예정된 결말, 중종반정 | 왕족들의 단골 유배지 교동도에서 최후를 맞다 Talk 8 중종실록 ― 조광조 죽고 … 개혁도 죽다! 개나 소나 공신인 세상 | ‘어리바리+음흉’ 캐릭터 | 내우에 외환까지―설상가상의 시대 | 웰메이드 역모 조작사건 | “이런 대간들과는 같이 일 못하겠다”―조광조의 화려한 등장 | ’왕의 남자‘ 조광조 | 조광조의 개혁 드라이브, 그러나 …… | 주초위왕: “조씨가 왕이 된다!” | 불꽃처럼 살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다 | 조광조와 정광필을 양 날개로 삼았더라면 | 조광조가 그리운 시대 | 대장금: 중종시대의 조연, 글로벌시대의 안방 스타 | 사건은 많았지만 이룬 것은 별로 없었던 시대 Talk 9 인종·명종실록 ― 문정왕후의 시대, 척신의 시대 너무나 착한 임금의 너무나 짧았던 재위 | 제작·감독 문정왕후, 주연 명종 | 전략적 후퇴―오라비를 처벌하다 | 대비의 지에서 시작된 을사사화 | 자작극 냄새가 나는 양재역 벽서사건 | 충청도가 ‘청홍도’가 된 사연 | 정치인 성렬대비의 공과 과 | 사극 단골메뉴, 윤원형과 정난정의 러브스토리 | 자기 색깔을 드러내기도 전에 마감한 명종시대 | 임꺽정의 난, 그러나 이후에도 세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 임진왜란 예고편, 을묘왜변 | 1501년생 동갑내기 양대 산맥 | 조식: “지금은 실천할 때다!” | 이황: 까마득한 후배와 학문을 논하다 | 벼슬을 한 번도 안 한 조식, 시사 문제에는 입을 다문 이황 Talk 10 선조실록: 조선엔 이순신이 있었다 붕당정치의 예고편, 노당과 소당 | 조선시대판 역사 바로 세우기 | 당쟁인가, 붕당정치인가 | 이이의 낙향―돌이킬 수 없는 당쟁의 시대로 | 선조의 방계 콤플렉스―붕당정치의 심화 | 정여립 역모사건의 실체는? | 기축옥사는 선조의 작품인가? | 동인이 남인과 북인으로 갈라선 계기 | 《선조수정실록》을 편찬한 이유 | 이이는 십만양병설을 주장했는가? | 통신사의 시각 차이, 왜? | 예고된 비극 | 파죽지세의 일본군, 무방비 상태의 조선군 | 대책 없는 신하들 | 선조의 요동 망명 계획, 어떻게 볼 것인가? | 전세 역전의 계기, 이순신 수군의 등장 | 일본의 수륙병진 전략이 무너지다 | 올려라, 구국의 깃발을! | 독특한 유전자를 가진 조선 민중 | 국면 전환의 분수령, 진주대첩과 행주대첩 | 진주성의 대학살 | 희대의 사기극 | 이순신 탄핵은 당쟁의 산물인가? | “하늘이 그렇게 만들었다”―최고 지도자의 황당 발언 | 명량대첩: 이순신 리더십의 승리 | 영웅의 최후, 7년 전쟁의 종결 | 후안무치한 선조1000만 다운로드,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 방송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책으로 만나다! 13년 만에 마침표를 찍고 세상에 나와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70시간 팟캐스트 방송으로 그 핵심 주제만 콕콕 짚은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전 2권)이 출간되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박시백 화백의 풍부한 해설은 물론 박시백, 신병주, 남경태, 김학원 네 사람의 역사 토크를 통해 조선사 핵심 사건, 인물, 쟁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술술 풀어내는 이야기를 통해 조선왕조 500년의 흐름이 단숨에 꿰어지고 더불어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니라 나의 시각, 나의 관점으로 역사를 읽는 법을 깨닫게 된다. 본격 역사 방송의 시초가 된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지금 만나보자! 1. 장장 17년, 《역사 토크 조선왕조실록》이 나오기까지 ―《조선왕조실록》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다시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2001년 《국역 조선왕조실록》 시디롬을 구입하여 공부에 나선 박시백 화백. 2003년 1권 개국편을 시작으로 10년 만인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전 20권)을 완간하여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2013년 완간과 동시에 박시백 화백에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 인문학 번역가 겸 저술가 남경태 선생, 휴머니스트 출판사 김학원 대표 등이 결합하여, 네 사람이 함께 만 1년 동안 역사 방송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총 50회(70시간 분량)에 걸쳐 진행, 역사 방송으로는 최초로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이 방송을 녹취한 원고 6000매를 3000매로 축약하여 조선왕조 500년사의 핵심을 짚은 것이 바로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다. 왕과 신료의 말을 글로 담은 《조선왕조실록》이 박시백 화백에 의해 글과 그림으로 재탄생했고, 다시 이를 바탕으로 나눈 70시간의 말이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란 글로 이어졌다. 17년, 이 어마어마한 프로젝트의 배경에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실록이라는 방대한 역사서로 기록문화의 정수를 보여준 조선의 기록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보고자 한 의도가 있었다. 더불어 하나의 역사에서 다양한 역사로, 주어진 역사에서 생각하는 역사로 나아가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논쟁을 통해 역사를 다양하게 해석하는 것의 즐거움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 것이다. 2. 4인4색 역사 수다꾼들과 함께 조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실록 담당 박시백, 역사 소통 담당 신병주, 세계사 담당 남경태, 흐름을 꿰는 진행 김학원, 환상의 조합 한 사람이 쓴 역사책은 일목요연하여 이해하기가 쉽다. 그러나 ‘이건 무슨 뜻이지?’ ‘이 통설은 내 생각과 다른데……’ 하는 부분에 이르러도 꾹 참고 계속 읽어 내려갈 수밖에 없는 것이 아쉬운 점. 그렇다면, 나의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소해주는 역사책은 없을까? 《역사 토크 조선왕조실록》은 내가 그 속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책이다. 나 대신 그들이 질문하고 그들이 답을 해주어 궁금증을 풀어준다. 진행자 김학원 대표가 역사 용어의 뜻을 물으면 신병주 교수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를 해준다. 남경태 선생이 방금 말한 내용이 실록에 정말 나오느냐 하면, ‘실록에 나온다’ 또는 ‘야사에 등장하는 이야기다’라고 정리해준다. 이 인물을, 이 사건을 학계에서는 어떻게 보냐는 질문에 신병주 교수가 연구 동향을 쭉 풀어주면, 때로는 박시백 화백이 ‘실록을 보면 좀 다른 것 같은데요’ 하고 딴지를 걸기도 한다. 그 무렵 다른 나라 상황은 어땠는지 궁금할라치면, 바로 남경태 선생이 끼어들어 부연설명을 한다. 그래서 어느 순간, 나는 강연에 참석하여 일방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4인4색 역사 수다꾼들의 술자리에 끼어들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렇게 직접 참여하고 능동적으로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이 바로 《역사 토크 조선왕조실록》이다. 3. 하나의 사건, 다양한 해석 ―조선사 핵심 쟁점을 놓치지 않고 전달하다 조선사 500년 핵심적인 사건만 가려 뽑아 전하되, 네 사람의 토크로 각 사건의 핵심 쟁점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특히 서로 다른 시선이 교차하면서 하나의 사건에 대한 다양한 해석 가능성을 보여주고, 예리한 분석과 뜨거운 토론으로 조선사 명장면을 확인케 한다. - 어쩔 수 없이 일으킨 반란이다?: 실록에 따르면, 1398년 1차 왕자의 난은 정도전 세력이 왕자들을 죽이고 정권을 찬탈하려 했기 때문에 이방원이 이를 막으려고 일으킨 것으로 서술된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당시 정도전이 태조 이성계의 허락 없이 왕자들을 죽일 까닭이 없다. 게다가 거사를 앞둔 정도전이 남은의 첩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는 것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 이런 의문을 가지고 실록의 행간을 읽어보면 1차 왕자의 난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가능하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1453년 수양대군의 계유정난도 마찬가지다. 안평대군 측의 역모에 반격을 가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 실록의 기록인데, 기존의 해석과 새로운 해석, 그리고 왜 그와 같이 해석의 차이가 생겨났는지 그 이유를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훈민정음은 누가 만들었나?: 훈민정음은 세종과 집현전 학자의 합작품이라는 학계의 통설에 대해 박 화백은 반론을 제기한다. 세종이 언문 28자를 지었다고 발표한 1443년 12월까지 실록에 훈민정음과 관련해 단서가 될 만한 그 어떤 기록도 없으며, 당연히 집현전이 관여했다는 기록도 없다는 것. 그리고 여기에 문종이 세자 시절 훈민정음 창제에 관여했다는 설까지 나오는데 … 그렇다면 훈민정음 창제, 어떻게 보아야 하나? 실록에 기록이 없다니, 그렇다면 혹시 세종이 비밀리에 단독으로 만들고 깜짝 발표를 한 것은 아닐까? - 영조는 왜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였나?: 사도세자의 죽음에 대한 기존의 통설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노론이나 사도세자를 싫어하는 쪽에서 왕과 세자를 이간질했다, 즉 사도세자의 죽음은 당쟁의 산물이라는 설이다. 또 하나는 사도세자가 미쳐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고, 그걸 차마 볼 수 없었던 영조가 죽였다는 설이다. 여기에 대해 박 화백은 제3의 설을 제기한다. 좀 뜬금없지만, 영조의 이례적인 장수가 결정적인 원인이었다는 것. 영조의 장수와 사도세자의 죽음,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걸까? 기존의 통설과 새로운 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이미 평가가 끝난 인물, 그러나 …… ―700여 명의 인물이 입체적으로 살아나다 네 사람의 토크 속에서 조선사 500년의 주요 인물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면서 오늘의 눈으로 각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엇갈리는 평가의 인물을 다시 견줘보기도 하고, 애석하게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인물을 되살려내기도 하며, 너무 후한 평가를 받은 인물들을 냉철하게 돌아보기도 한다. - 우리가 알던 그 황희 정승 맞나?: 공평무사, 청렴결백의 화신으로 알려진 청백리이자 19년 동안 영의정의 자리에 있었던(정승 기간을 모두 합치면 24년) 명재상 황희. 그러나 실록은 그의 전혀 다른 면모를 전한다. 개간작업을 추진한 공을 내세워 개간한 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뇌물을 받고 벼슬자리를 주는 것도 모자라, 살인을 저지른 사위를 구하기 위해 동료와 짜고 공문서를 위조하기까지……. 그렇다면 우리는 황희에 대한 기존 평가를 모두 철회해야 할까? - 정조는 개혁군주인가?: 서얼의 차별을 금지한 서얼허통법, 시전 상인의 독점권인 금난전권을 폐지한 신해통공, 공노비 해방 등 숱하게 많은 개혁정책을 추진했고, 더 나아가 실학을 적극적으로 후원했다고 알려진 정조. 그가 개혁군주라는 데에 아무런 이견이 없을 듯 보이지만, 박 화백은 ‘정조=개혁군주’ 도식을 재검토해야 한다며 문제를 제기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위대한 군주로 알려진 정조가 사실은 조선시대의 그저 그런 왕 가운데 한 명이었다는 말인가? - 재위기간은 짧지만 강렬했던 왕들: 재위기간이 짧아 왠지 유약할 것 같고 별로 한 일도 없을 것 같은 왕들이 있다. 하지만 그건 편견이다. 문종은 재위기간이 짧았지만(2년 3개월) 대리청정 기간까지 합하면 10년 가까이 정치를 하면서 화포 개량, 측우기 제작에 참여했고, 최근에는 훈민정음 창제에도 관여했다는 설이 나올 정도. 예종 역시 치세가 짧지만(1년 2개월) 세조의 판박이라 불릴 정도로 기세가 대단한 임금이었다. 그 전까지 유명무실했던 분경금지법(고위공직자의 청탁을 금지하는 법)을 강력하게 시행하여 공직사회의 기강을 바로 잡으려 했다. 30년의 세자 생활을 거쳐 왕위에 오른 경종. 장 희빈의 아들이라는 핸디캡 때문에 즉위 뒤에도 숨죽여 지내지만,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 숙종식의 환국을 단행, 자신의 정적을 일거에 무너뜨리는 놀라운 정치력을 보여준다. - 아직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인물들: 유자광은 세조시대부터 중종시대까지 다섯 임금을 거치는 동안 온갖 권모술수로 대신과 사림을 축출했고, 연산군시대에 부귀영화를 누리고도 중종반정에 참여하여 최고 공신 반열에 오른 인물. 그러나 그는 조선시대 간신의 대명사로 불려서인지 여전히 학계의 관심 밖에 있다. 정광필은 중종 집권 후반기에 권신들이 조정을 장악하고 있을 때 정승 자리에만 14년을 있으면서 정국의 균형을 잡는 역할을 했다. 중종이 조광조와 함께 투톱으로 삼아 조광조를 개혁 엔진으로 삼고 정광필로 개혁의 속도를 조절했다면 하고 박 화백이 아쉬워했을 정도. 중종시대의 연구는 조광조에 초점이 맞춰지다 보니 정광필 같은 인물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것이 아쉽다. 그 외에도 한국의 솔로몬이자 오늘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모범으로 삼을 만한 풍기 군수 주세붕, 대동법을 위해 일생을 바친 김육 등 오늘날 다시 떠올릴 만한 인상적인 조선 인물들이 그득하다. 5. 조선사 명장면을 박시백 화백으로 그림으로 다시 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엄선한 200여 장의 그림 통찰력 있는 이해와 명민한 분석으로 실록의 핵심을 전하는 박시백 화백의 그림 중에서도 명장면만을 뽑아 네 사람의 토크와 함께 보여준다. 두세 컷 속에 사건의 핵심을 오롯이 담은 그림, 인물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보도록 한 그림, 다시 보고 싶은 조선사 최고의 장면을 연출한 그림 등을 선별해 책에 담았다. 이 책에 실린 그림을 통해 다시 한 번 박 화백의 통찰력과 재치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조선의 주요 인물과 사건을 인상적으로 떠올릴 수 있다.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8
㈜소미미디어 / 아카기시 K (지은이), 에구치 렌 (원작), 마사 (그림), 심희정 (옮긴이) / 2023.03.09
6,000원 ⟶ 5,4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아카기시 K (지은이), 에구치 렌 (원작), 마사 (그림), 심희정 (옮긴이)
드랭에서 지룡 해체를 의뢰했지만, 드래곤 피부는 길드 비장의 미스릴 나이프로도 감당 못 하고 드래곤 고기 시식은 또다시 연기되고 만다. 어깨가 축 처진 채 숙소로 돌아온 무코다 일행에게 수수께끼의 인물들로부터 염화가 도착하는데...제41장 나타난 남신들 / 007제42장 고대하던 진수성찬 / 031제43장 던전 입장 / 059제44장 던전의 보물 상자는… / 085제45장 사막의 층 / 107제46장 던전의 주인 / 129보너스 소설 : 훈제를 만들어보자! / 148TV애니메이션, 애니플러스 절찬 동시 방영!!군침이 싹 도는 맛있는 이세계 방랑 모험담!!"내가 불의 마법으로 구워도 이렇겐 안 되는데. -자네가 불을 사용하면 전혀 다르군"드랭에서 지룡 해체를 의뢰했지만, 드래곤 피부는길드 비장의 미스릴 나이프로도 감당 못 하고드래곤 고기 시식은 또다시 연기되고 만다.어깨가 축 처진 채 숙소로 돌아온 무코다 일행에게수수께끼의 인물들로부터 염화가 도착하는데.대장장이 신과 전쟁의 신이라 소개한 남신들은드래곤의 피부를 가를 수 있는 나이프를 제작 가능한가호 제공을 제안한다.물론—공물을 바친다는 조건으로.신들의 협력을 얻어 드디어 드래곤 고기를 만끽한 일행은드랭의 길드가 관리하는 던전으로 향한다.함정과 위험이 잔뜩 도사리고 있지만반가운 재회도 기다리고 있는던전 공략이 시작되는 이세계 모험담, 제8권!
내 아이를 위한 두뇌발달 보고서
지식너머 / 곽윤정 글 / 2013.08.16
14,800원 ⟶ 13,320원(10% off)

지식너머육아법곽윤정 글
양육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좋은 교육이라고 해도 아이가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아는 것이다. 즉, 우리 아이의 뇌가 과연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뇌과학 이론에 기반하여 뇌에 대한 기초지식를 먼저 쌓은 후, 성장단계별로 0~12개월, 1~3세, 4~6세로 구분하여 아이의 두뇌발달에 대하여 비유와 실험 등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아이의 뇌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을까? 그 답은 무리한 조기교육이나 선행학습이 아니라 부모의 따뜻한 손길과 아이와 재미있게 놀아주는 것이다. 아울러 성장 단계별로 [부모를 위한 지침], [우리 아이 정말 궁금합니다], [뇌가 쑥쑥 크는 활동 모음]과 같은 구체적인 지침도 제시한다. 추천사 : 행복한 아이 키우기의 출발, 뇌 이해하기 Part 1. 뇌를 알아야 우리아이의 뇌가 달라질 수 있다. -우리 아이 뇌발달을 위한 기초지식 쌓기 뇌를 알면 우리 아이의 미래가 달라진다 인간능력의 핵심, 대뇌피질! 뇌와 함께 우리 아이의 모든 것이 발달한다 우리 아이 뇌발달을 위한 핵심원리 뇌가 발달하는 데에는 시간표가 있다 뭉치면 좋아지는 뇌의 가소성 뇌발달의 메커니즘 * 부모를 위한 지침 * 우리 아이 정말 궁금합니다 Part 2. 0~12개월 - 전속력으로 발달하고 있는 아기의 뇌 이 시기 아기의 뇌는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아기의 오감이 눈을 뜨기 시작한다 아기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아이에게는 잠이 보약이다 EQ의 발달, 이미 시작되었다 * 부모를 위한 지침 * 우리 아이 정말 궁금합니다 * 뇌가 쑥쑥 크는 활동 모음 Part 3. 1~3세 - 뇌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생애 초기 뇌는 결정적 시기에 쉽게 망가지기도 한다 정서지능의 초석, 자기인식능력 발달시키기 엄마와의 애착관계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뇌와 함께 우리 아이의 모든 것이 발달한다 인간은 타고난 사회적 동물이다 * 부모를 위한 지침 * 우리 아이 정말 궁금합니다 * 뇌가 쑥쑥 크는 활동 모음 Part 4. 4~6세 -뇌의 모든 영역이 발달한다 성공과 행복의 열쇠, 인성과 사회성의 뇌가 크고 있다 언어발달의 결정적 시기가 왔다 성공적 삶의 열쇠는 전전두엽이 쥐고 있다 선행학습이 아이의 뇌를 망가뜨릴 수도 있다 * 부모를 위한 지침 * 우리 아이 정말 궁금합니다 * 뇌가 쑥쑥 크는 활동 모음 에필로그 : 지금 아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출생 직후부터 6세까지 \'우리 아이의 뇌\'에 집중해라!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책! 저자는 양육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좋은 교육이라고 해도 아이가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아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먼저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뇌\'를 \'우리 아이의 뇌\'로 친근하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우리 아이의 뇌가 과연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뇌과학 이론에 기반하여 뇌에 대한 기초지식를 먼저 쌓은 후, 성장단계별로 0~12개월, 1~3세, 4~6세로 구분하여 아이의 두뇌발달에 대하여 비유와 실험 등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아이의 뇌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을까? 그 답은 무리한 조기교육이나 선행학습이 아니라 부모의 따뜻한 손길과 아이와 재미있게 놀아주는 것이다. 아울러 성장 단계별로 [부모를 위한 지침], [우리 아이 정말 궁금합니다], [뇌가 쑥쑥 크는 활동 모음]과 같은 구체적인 지침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뇌성장과 발달에 대해 알게 되었다면 아이가 원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양육과 교육을 통해 아이의 뇌가 최대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똑똑하고 건강하게 키우는 일만 남은 것이다. “내 아이의 두뇌발달 단계에 맞는 양육 환경에 초점을 맞춰라” 육아와 교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아이를 이해하는 행복한 육아법을 제시한다! 연령별 [부모를 위한 지침], [뇌가 쑥쑥 크는 활동] - 이보다 명쾌한 양육 지침서는 없다! 1. 내 아이를 최고로 키우고 싶은 당신! 어떻게 해야 할까? 뇌발달에 대한 지식이 없었을 때에는 내 아이를 다른 아이보다 똑똑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일찍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목도 가누지 못하는 아기에게 영어 테이프를 들려주고, 돌이 지나면 낱말 카드나 학습지를 이용해 한글을 가르치기 시작한다. 다른 아이보다 먼저 읽기 시작하면 내 아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여기저기서 좋다고 하는 것을 찾아 계속 아이에게 투자한다. 과연 아이는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을까? 이 책에서는 언어, 인지, 신체, 정서 등의 다양한 영역을 담당하는 뇌 부위가 동시에 일찍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영역에 따라 최적의 시기가 있음을 비유와 실험 등을 통해 알기 쉽게 풀어나간다. 또한, 아이가 환경에 잘 적응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모든 환경과 자극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시기에 단계별로 시작해야 함을 깨닫게 해 준다. 내 아이를 최고로 키우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는 내 아이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것이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이다. 2. 행복한 육아의 시작 - 뇌를 먼저 이해하라. 아이의 뇌를 이해하고 있는 엄마와 그렇지 못한 엄마의 양육법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뇌성장과 발달에 대해 알아야 아이의 뇌가 최대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똑똑하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뇌과학 이론의 핵심과 함께 그동안 궁금했던 뇌에 관한 이야기도 풀어준다. 뇌의 발달은 뇌세포 즉 뉴런의 증가와 함께 뉴런과 뉴런을 연결하는 통로인 시냅스 회로가 형성되면서 이루어진다. 시냅스는 태내에서 25퍼센트가 형성되고, 나머지 75퍼센트는 출생 후 10세가 될 때까지 꾸준히 형성된다. 즉 태어나서 10세 정도가 될 때까지 계속해서 아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다양한 기능과 능력을 담당하는 뇌의 시냅스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10세 이후의 뇌발달은 10세 이전에 형성된 시냅스를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다양하게 적용할 때 더욱 정교해지고 복잡해진다. 그러므로 영유아기에 시냅스의 형성을 촉진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첫째, 영유아기에 아이와 엄마의 긍정적인 정서 교감이 풍부한 시냅스를 만들어내는 데 영향을 미친다. 아이의 욕구에 제대로 반응하지 않거나 아이에게 화풀이를 하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고, 기분이 너무 들뜨거나 가라앉아도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엄마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안정적인 정서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어릴 때부터 다양한 음식을 경험한 아이들은 맛을 구별하고 이해하는 시냅스가 발달하고, 여러 악기 소리나 음악을 지속적으로 들어온 아이들은 음악을 이해하는 시냅스가 발달하게 된다. 즉, 값비싼 교재나 사교육에 돈을 투자하여 공부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다양한 환경에서 오감을 활성화시켜주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주는 것이 시냅스의 발달을 촉진하고, 만들어진 시냅스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셋째, 뇌는 영역별로 최적의 발달 시기가 있음을 이해한다. 언어발달의 최적의 시기는 4세 이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인데 이를 무시하고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에게 영어 학습을 시킨다면 과잉학습장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남들보다 똑똑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의 조급함이 아이를 망칠 수도 있다는 말이다. 3. 동전의 앞뒷면처럼 두뇌발달에는 결정적 시기와 민감하고 치명적인 시기가 공존한다. 영화 [아름다운 비행]을 보면 주인공 소녀가 거위알을 부화시키는데, 새끼 거위들은 태어나 가장 먼저 본 주인공 소녀를 어미새로 알고 주인공 소녀만 따라다니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각인이라고 하는데, 우리 뇌에도 각인 현상이 적용된다. 결정적 시기에 주어진 정보와 자극들이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것이다. 이것의 문제점은 그 정보가 유익한 정보이건 유해한 정보이건 상관없이 아이의 뇌는 빠르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유아기에는 뇌에 해가 되는 자극들을 피해야 한다. 예를 들면 자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TV 프로그램이나 과도한 언어학습, 부모의 사랑결핍이나 학대 등이 그것이다. 자폐증 유아들에게서 보이는 가장 큰 공통점은 영상물을 과도하게 시청했다는 사실이고, 조기 교육이라는 명분 하에 학습 비디오를 많이 시청한 유아는 유아 비디오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영유아는 스스로 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자극을 찾을 수 없으므로 부모가 이런 역할을 해줘야 한다. 그렇다고 특별한 무엇을 해줘야 하는 것이 아니다. 부모의 따뜻한 손길과 아이와 재미있게 놀아주는 것으로 아이의 뇌발달은 달라질 수 있다. 4. 엄마가 꼭 알아야 할, 내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육아 지침 아직 엄마의 손길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4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달콤한 간식 앞에서 더 큰 보상을 받기 위해 누가 유혹을 참아내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했다. 실험에 참여한 아이들 중 일부가 2개의 마시멜로를 받기 위해 눈 앞에 있는 1개의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참아냈다는 것은 예상 밖의 놀라운 결과이다.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은 이후 15년간 아이들이 성장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한 추적 결과이다. 먹고 싶은 유혹을 참지 못했던 아이들은 작은 어려움에도 쉽게 좌절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은 반면, 먹고 싶은 유혹을 잘 참아낸 아이들은 어디에서든 잘 적응했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학교에서는 ‘인기 있는 친구’가 되었다. 학교 성적에서도 역시 차이가 있었다. 마시멜로 실험는 이미 유아기에 사회우등생의 싹이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며, 아이의 성장 단계별로 아이에게 어떤 능력을 키워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준다. 이를 위해 부모가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부모를 위한 지침]으로 정리했으며, Q&A 형식의 [우리 아이 정말 궁금합니다]를 구성하여 부모의 궁금증을 해결하도록 배려했다. 또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뇌가 쑥쑥 크는 활동 모음]을 수록하여 아이의 양육에 구체적인 지침을 담고 있다.
엄마라서 실수한다
예담Friend / 민성원 글 / 2013.12.10
14,500원 ⟶ 13,050원(10% off)

예담Friend육아법민성원 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하는 일이라고 판단한 엄마의 선택은 언제나 옳을까? 엄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믿고 싶겠지만, 오히려 아이를 너무나 사랑한다는 함정에 빠져 객관적인 판단력을 잃고 잘못 선택하는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 엄마가 보고 듣고 믿고 싶은 대로 아이에 대해 생각하려는 유혹은 떨쳐내기 힘든 덫이다. 오로지 아이를 위한 선택이었는데 훗날 후회하는 일이 허다한 것은 모두 그 때문이다. 이 책은 엄마가 결정하는 선택의 무게가 더욱 가중되는 교육의 시기에 본격적으로 들어서는 즈음부터 학교와 학원은 물론 학습과 습관에 이르기까지 아이를 위해 잘 가르치려 할수록 착각하게 되는 엄마의 실수들을 짚어준다. 엄마라서 실수하고 또 그 실수에 괴로워하는 사례들을 다채롭게 담으면서 엄마들 사이에서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자녀교육의 통념들을 거침없이 뒤집는 이 책은, 아이 때문에 교육계를 기웃거린 경험이 있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뜨끔해할 내용들로 가득하다.머리말|내 아이를 위하는 일이 실수가 되어버리는 엄마의 비극 1부 내 아이에 대해 믿고 싶은 대로 믿는 엄마의 ‘대단한’ 오해 아이가 원하는 것을 시킬 거예요 아이들의 장래 희망, 과연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아이의 가능성, 엄마가 이끌어라 우리 아이는 SKY 진학도 문제없어요! 중학교에 가면 왜 성적이 떨어질까? 우리 아이의 진짜 실력, 50만 명 중에서 몇 등?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요 엄마만의 착각 ‘머리 좋은 우리 아이’에서 벗어나라 머리가 좋은데도 공부를 못하는 결정적 이유 아이큐 지수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스스로 알아서 공부했으면… 아이가 공부를 좋아한다고 믿게 만드는 마법 아이의 꿈에 ‘작은 목표’라는 징검다리를 놓아라 아이도 부모처럼 완벽하지 않다 우리 아이는 학원에 가고 싶어 해요 아이의 진짜 속마음, 내가 학원을 좋아한다고? 학원에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세상에서 제일 나쁜 학원, 남들 따라 보내는 학원 새벽까지 공부하는 아이 부족한 잠, 아이들은 과연 어디에서 보충할까? 아이의 적정 수면 시간을 찾아라 나쁜 친구한테 물들었어요 아이의 친구가 아이의 미래다 친구, 골라서 사귀어라 ‘그럴 리가 없다’보다 ‘왜 그랬을까’가 먼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면서요? 칭찬 스티커 효과, 얼마나 지속될까? 채찍은 달리는 말에게 가한다 첫아이라 욕심껏 시켰는데… 자녀교육, 첫째를 실험 대상으로 삼지 마라 엄마의 선택, 아이의 능력을 살피지 않으면 독이다 같은 부모 아래 다른 아이들, 왜? 국영수는 잘하는데 암기 과목을 못해요 아이의 국영수 실력은 진짜일까? 모든 과목을 다 잘할 필요는 없다 영재는 애초에 타고나는 거죠 아이의 강점이 바로 영재로 성장할 자질 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개발되는 것 2부 부모라는 이름 때문에 빠져드는 엄마의 ‘순진한’ 착각 엄마라면 아이를 위해 희생해야죠 아이는 한 번도 엄마였던 적이 없다 엄마와 아이는 한 팀이다 요즘 모두 스마트폰 쓰잖아요 스마트폰, 엄마가 허락한 아이 손안의 마약 사주지 말거나, 바꿔주거나, 제한하라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하잖아요 밥상머리 교육, 아빠 뜻대로 안 되는 이유 자녀와의 소통, 세대 차이부터 인정하라 공부하느라 얼마나 힘들까요 공부, 성취감이 주는 즐거움 공부가 힘들어지는 세 가지 이유 공부가 힘들다는 고정관념, 엄마부터 버려라 공부, 많이 해야 좋아진다 경제관념을 기르는 데는 용돈이 최고죠 경제 교육의 시작은 용돈 관리라고 누가 그래? 용돈을 주는 것은 아이가 용돈 쓸 시간까지 주는 것이다 돼지 엄마가 알짜 정보를 쥐고 있잖아요 아카데미맘과 카페맘을 몰고 다니는 돼지 엄마 엄마 커뮤니티 정보의 몇 가지 문제점 가짜 교육 전문가를 가려내라 학교가 다 알아서 해주겠죠 입시부터 인성까지 학교에 바라는 게 너무 많다 학교가 부모의 역할까지 떠맡아주지 않는다 3부 내 아이를 위해 교육 전문가를 자처하는 엄마의 ‘만만한’ 실수 아이 교육 때문에 대치동으로 이사했어요 ‘대치동’에만 가면 모두 공부를 잘하게 될까? 강남 명문고생 70퍼센트가 재수한다 영어를 잘하려면 조기 유학이 필수 코스래요 성공담은 널려 있고 실패담은 숨어 있다 조기 유학, 들인 돈만큼 효과를 거두는 방법 서울대를 가려면 특목고부터 진학해야죠 특목고 착시 현상에 속지 마라 입학 성적이 곧 졸업 성적인 특목고, 이럴 때는 금지! 사교육만 시키지 않으면 자기주도학습 일단 배우고 나서 혼자 익혀야 공부가 쉬워진다 자기주도학습의 진짜 의미 공교육과 사교육의 장점만 취하라 선행학습, 꼭 해야 하나요? 선행학습, ‘할까, 말까’보다 ‘할 수 있을까, 없을까’의 문제 선행은 수학에만 필요한 개념 이왕이면 유명한 학원에 보내야죠 학원 이름이 아니라 학원에서 가르치는 교사를 따져라 아이의 실력 향상으로 학원을 평가하라 외국인학교=좋은 대학 아니에요? 외국인학교, 국내 대학 진학은 어렵다 외국인학교와 국내 학교, 전체적인 공부 총량이 다르다 사립학교가 공립학교보다 좋잖아요 사립학교에 대한 맹목적인 선호 무조건 사립학교가 좋다는 생각은 버려라 초등 시절에라도 예체능 교육을 시켜야죠 내 아이가 피아노 치는 동안 국영수 공부한 아이 명문대 진학의 왕도, 국영수는 어떻게 공부할까? 책을 많이 읽어야 공부도 잘하죠 독서는 교과목이 아니다 ‘책 속에는’ 길이 있지만 ‘책 속에만’ 길이 있는 건 아니다 4부 교육이 미래다 입시는 공정해야 한다 입학사정관제, 불합격자도 수긍하는 공정성이 유지되는가 대한민국 교육열이 여전히 뜨거운 이유 가르치는 사람이 행복한 교육이어야 한다 교사는 만능이 아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두 기둥, 공교육과 사교육 배우는 사람이 행복한 교육이어야 한다 스위스 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하는 이유 교육 수요자가 원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 교육은 모두의 미래 대한민국 극성 엄마들의 유별난 교육열이 세계 교육을 바꾼다 국가, 기업, 부모의 연대가 행복한 교육을 실현한다 아이를 잘 가르치려 할수록 실수하게 되는 자녀교육의 슬픈 아이러니 자녀교육 컨설턴트 민성원이 처방하는 사랑의 실수 만회법 세상에 엄마만큼 아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아이를 위한 선택을 할 때도 엄마만큼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없다. 특히 교육열이 유별난 대한민국 엄마들은 내 아이의 교육 문제라면 모든 정보에 귀를 활짝 열어젖히고 최상의 환경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아이가 어릴수록 엄마는 아직 판단력이 부족한 아이를 대신해 거의 모든 것을 계획하고 판단하고 결정하게 되는데, 이때 엄마의 선택은 아이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친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하는 일이라고 판단한 엄마의 선택은 언제나 옳을까? 엄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믿고 싶겠지만, 오히려 아이를 너무나 사랑한다는 함정에 빠져 객관적인 판단력을 잃고 잘못 선택하는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 엄마는 자식에 대한 지극한 사랑에 눈멀어 아이와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지 못한다. 엄마가 보고 듣고 믿고 싶은 대로 아이에 대해 생각하려는 유혹은 떨쳐내기 힘든 덫이다. 오로지 아이를 위한 선택이었는데 훗날 후회하는 일이 허다한 것은 모두 그 때문이다. 민성원의 『엄마라서 실수한다』는 엄마가 결정하는 선택의 무게가 더욱 가중되는 교육의 시기에 본격적으로 들어서는 즈음부터 학교와 학원은 물론 학습과 습관에 이르기까지 아이를 위해 잘 가르치려 할수록 착각하게 되는 엄마의 실수들을 짚어준다. 엄마라서 실수하고 또 그 실수에 괴로워하는 사례들을 다채롭게 담으면서 엄마들 사이에서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자녀교육의 통념들을 거침없이 뒤집는 이 책은, 아이 때문에 교육계를 기웃거린 경험이 있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뜨끔해할 내용들로 가득하다. “무엇이든 아이를 위해 최고로 해주고 싶은 엄마의 선택은 언제나 옳을까?” 아이의 종착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위해 판단한 엄마의 무수한 선택에 달려 있다! 자녀교육 컨설턴트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저자는 교육학을 전공하는 대학교수도, 아이들을 교육하는 선생님도, 잘나가는 커리어우먼도, 주부도 하나같이 내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만큼은 초보가 되어버리는 모습을 많이 지켜봤다. 그들이 대학교수, 선생님, 커리어우먼, 주부이기 이전에 모두 ‘엄마’이기 때문이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순간 누구나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흥분할 준비가 되어 있고, 특히 아이의 교육 문제와 맞닥뜨리면 어느새 냉철한 이성을 의식 저편으로 밀쳐두기 일쑤다. 그래서 시대의 변화, 미디어의 조장, 옆집 엄마의 조언, 온갖 학원의 광고 전단, 단기적인 포퓰리즘에 흔들리는 교육정책 등 엄마만 아니라면 거리 두기가 가능할 이 말 저 말에 엄마는 자꾸만 솔깃해진다. 엄마의 팔랑귀가 내 아이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최고로 해주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저자는 엄마의 실수를 나무라지 않고 오히려 예정되어 있는 것일지 모른다고 다독인다. 하지만 아이의 종착점이 엄마가 판단한 무수한 선택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 선택이 엄마의 실수여도 그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저자는 여과 없는 상업적 교육 정보들에 엄마가 흔들리는 것은 내 아이에게만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아이마다 재능, 능력, 성격, 적성, 진로, 습관 등이 전부 다른데 엄마는 적어도 옆집 아이가 하고 있는 것은 내 아이도 하게 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믿는다. 심지어 옆집 아이가 하는 것보다 내 아이에게 더 많이 해주지 못하는 자신을 자책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사랑은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최대 약점이 될 뿐이다. 이 책은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 환경에 휩쓸리지 않고 엄마가 내 아이에게만 집중하여 오해나 착각이나 실수 없는 선택을 하는 데 유용한 지침들을 현실적으로 제시한다. 엄마가 아이에게 오롯이 집중하면 주변에 난무하는 온갖 교육 정보들 속에서도 아이의 강점을 더욱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는 최적의 선택이 보인다. 그게 엄마의 돈도, 아이의 시간과 에너지도 낭비하지 않는 길이다. 교육학자도, 교사도, 커리어우먼도, 주부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순간 모두 자녀교육 초보가 된다 엄마라서 실수하고, 또 엄마라서 괴로워하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을 위한 통쾌한 처방 『엄마라서 실수한다』는 유난히 과열된 교육열에 대해 엄마들을 희화화하는 언론의 비판 속에서도 꿋꿋하게 내 아이를 위해 튼튼한 교육 사다리를 놓으려는 열혈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엄마가 실수하게 되는 것은 뭔가를 선택했기 때문이고, 엄마가 무수한 선택의 순간과 맞닥뜨리는 것은 아이의 교육에 대해 끊임없이 고심했기 때문이다. 그 사랑의 고심만큼 엄마도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보람찬 일이 어디 있겠는가. 이 책은 자녀교육이라는 무한한 영역에서 아이의 손을 꼭 맞잡은 엄마에게 올바른 길을 선택할 지도와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아이 교육 때문에 대치동으로 이사했어요.” 아이가 공부를 좀 잘한다 싶으면 엄마들이 한 번쯤 떠올리는 곳이 교육의 메카 ‘대치동’이다. 그곳 학군에 속해 유명한 학원에 다니면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면 지금보다 아이의 실력을 몇 곱절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는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중학교 전교 5등 이내에 들면 강남에서 승부를 볼 만하지만 이 성적도 강남에서는 내신 4~5등급으로 밀려나기 십상이라 위험부담이 크다. 우등생이라고 칭찬받으며 공부하던 아이가 상위권으로 올라서기 힘든 강남에서 평범한 학생 취급을 받으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학습 의욕까지 저하되어 오히려 성적이 더 떨어진다. 게다가 성적 양극화가 심해서 최상위권의 SKY 대학 진학률은 높지만, 그 외에는 인서울 대학도 들어가기 어려운 형편이다. 그마저도 SKY 대학 진학률은 ‘재수 효과’라고 불릴 만큼 재수생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대치동 이사는 만류한다. 아이에게 필요한 과목만 대치동 전문학원을 활용하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 “사립학교가 공립학교보다 좋잖아요.” 많게는 1년에 천만 원이 넘는 학비를 감당할 수만 있다면 아이를 무조건 사립초교에 보내고 싶은 것이 엄마 마음이다. 비싼 학비만큼 영어 몰입 교육, 예체능 중점 교육, 다채로운 방과 후 활동 등 질 좋은 프로그램이 갖춰져 있으며 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사가 많아서 학교 분위기가 덜 거칠고 더 교육적일 거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특히 학교가 수업 준비물을 전부 마련하고, 급식이나 청소 같은 일들을 부모에게 맡기지 않아 당번 부담이 없는 데다 치맛바람도 통하지 않으며, 워킹맘의 시간을 고려한 진로 상담이나 교육 세미나까지 준비되어 있다는 점은 워킹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사립학교에 대한 환상을 걷어내자. 과거와 달리 공립초교의 교육 수준도 사립학교 못지않아졌을 뿐만 아니라 아이의 적응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아이가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을 만큼 영어에 익숙한지, 학교 공부는 물론 예체능까지 미리 배우지 않은 것이 거의 없는 아이들 사이에 주눅 들지 않을지, 날마다 한두 시간 스쿨버스를 타야 하는 통학 거리를 체력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 동네 친구들과 학교가 달라져 생기는 소외감을 극복할 수 있을지 신중하게 생각하자. 아이를 사립초교에 보내고도 이런 예상외의 문제들에 부딪혀 공립초교로 전학시키는 사례가 의외로 많다. 게다가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사립학교에 보내는 것은 그야말로 오산이다. 사립학교 아이들도 사교육을 받을뿐더러 방학이면 해외 연수까지 다녀온다. “선행학습, 꼭 해야 하나요?” 선행학습은 ‘할까, 말까’보다 ‘할 수 있을까, 없을까’가 더욱 중요한 문제이다. 제 학년에 배우는 내용이 너무 쉬워서 흥미를 잃는 아이가 있지만 그 내용마저 소화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도 있기 때문에 아이가 선행학습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부터 판단해야 한다. 그래서 많은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한 학기 선행이 좋을까요, 일 년 선행이 좋을까요?”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사실 선행으로 진도를 미리 마치는 것은 누구나 몇 학년까지라도 가능하다. 진도는 아이가 아니라 선행 수업을 하는 선생님이 나가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선생님에게 선행하여 배운 내용을 얼마나 이해하느냐이다. 또 하나, 모든 과목에 선행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선행학습은 주로 수학에 해당하고 개념 공부 위주로 진행된다. 엄마들은 일단 선행시켜놓고서는 아이가 미리 공부했으니 제 학년의 수학 성적이 높기를 기대하는데, 그 결과는 대체로 신통치 않다. 선행 정도와 학교 시험 성적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는데, 학교 시험을 잘 보려면 시험 기간에 심화 공부를 따로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