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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01
다산북스 / 에픽 편집부 (엮은이)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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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소설,일반
에픽 편집부 (엮은이)
내러티브 매거진 《에픽》은 픽션과 논픽션을 아우르는 신개념 서사 중심 문학잡지이다. '에픽(epic)'이라는 단어는, 명사로는 '서사시, 서사 문학', 형용사로는 '웅대한, 영웅적인, 대규모의, 뛰어난, 커다란, 광범위한' 같은 뜻을 지녔다. 이 'epic'의 모음 'i'에 'i' 하나를 덧붙였다. 이야기란, 서사란, 하나의 내[i]가 다른 나[i]와 만나는 지점에서 비로소 생겨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에픽(epiic)》은 바로 이 두 겹의 세계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이야기를 모았다. 제목 그대로 하나의 세계가 다른 세계를 만나 벌어지는 화학 작용을 다루는 이너 내러티브 'i+i'를 시작으로, 전통적인 의미의 서사인 픽션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다루어져 온 크리에이티브 논픽션(creative nonfiction)을 두루 다루고자 한다. 이 논픽션에는 르포르타주(reportage), 메모어(memoir), 구술록(oral history) 같은 여러 세부 장르가 포함된다. 책 리뷰 역시 한 권이 아닌 서로 연결된 두 권을 다루는 1+1 방식으로 소개되며, 가상의 누군가를 만나는 버추얼 에세이 'if i'도 마련된다. 픽션 파트에서는 기존의 문단 중심 단편소설뿐 아니라 장르문학을 편견 없이 함께 다루고, 책 말미에는 그래픽노블을 통해 각 권의 제호에서 비롯된 또다른 상상력을 살펴본다.epigraph 문지혁 · 이미 거기에 있는 004 part1 i+i 정지향 · 지극히 남은 사람의 마음 023 creative nonfiction 김민섭 · 연구실의 공모자들 051 이길보라 · 할머니, 베트남전쟁, 그리고 나 075 김순천 · 이끼, 벌레, 바이러스, 인간의 새로운 관계 맺기 101 part2 virtual essay if I 유재영 · 둘은 하나의 단단한 단위 135 1+1 review 손지상 · SF를 읽기 전까지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것들 145 오혜진 · 삼켜진 문장들, 곱씹어진 행간들 155 한설 · 환생의 선(線) 163 part3 fiction 김혜진 · 목화맨션 173 서장원 · 해피 투게더 197 이기호 · 중족골은 어디인가? 217 이산화 · 관광객 문제와 그 대책 247 정지돈 · 그 아이는 아주 귀여웠고 어렸기 때문에 인형을 보면 눈 뒤에 무엇이 있는지 보기 위해 눈알을 빼려고 했다 269 graphic novel 의외의사실 · 이것은 소설이 아니다 300‘한국은 자살률 1위 국가’라는 말이 이제는 더 이상 낯설게 들리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15년째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한국의 연령표준화자살률은 24.6명으로 OECD 평균 자살률 11.3명을 2배 이상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한 명의 자살자가 생기면 많게는 10명 넘게 유가족이 생긴다. 그러나 ‘자살’은 사회적으로 굉장히 터부시되는 주제다보니 자살 유가족들에겐 자신의 아픔을 털어놓을 기회가 없다. 그러므로 유가족들은 가족의 자살을 대체로 숨기게 되어 고인에 대한 애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에픽 #01》의 커버스토리 ‘i+i’의 크리에이티브 논픽션 「지극히 남은 사람의 마음」을 쓴 소설가 정지향은 이렇게 ‘어디론가 흘러가지 못하고 고여 있는 애도들 결국 어떻게 되는 것일까?’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포커스를 맞춘다. 이 글은 작가가 KU마음건강연구소 자살유족자조모임 리더인 심명빈을 만나 새롭게 생성된 세계에 대한 내밀한 기록이다. ‘자살’로 인해, 남편을 잃은 한 사람과 오빠를 잃은 한 사람이 만나 만들어진 작은 세계. 그곳엔 어떤 이야기가 놓여 있을까. 작가는 그곳에서 얻은, “한때 우리를 죽고 싶도록 괴롭게 하는 것이, 또 우리를 살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는 깨달음을 우리에게 던진다. 《에픽 #01》의 시작에 놓인 ‘i+i’. 하나의 ‘i’가 또 하나의 ‘i’를 만나는 곳에서 진정한 문학의 울림이 태어난다고 우리는 믿는다. 내러티브 매거진 《에픽》은 픽션과 논픽션을 아우르는 신개념 서사 중심 문학잡지다. 기존 문학이 갖고 있던 근엄성에서 탈피해 픽션/논픽션 간, 소설/에세이 간, 순수문학/장르문학 간의 장벽을 허물고 새롭고 산뜻한 문학의 장을 독자와 함께 나누려는 것. 이것이 《에픽》의 탄생한 이유다. ‘에픽(epic)’이라는 단어는, 명사로는 ‘서사시, 서사문학’, 형용사로는 ‘웅대한, 영웅적인, 대규모의, 뛰어난, 커다란, 광범위한’ 같은 뜻을 지녔다. 우리는 이 ‘epic’의 모음 ‘i’에 ‘i’ 하나를 덧붙였다. 이야기란, 서사란, 하나의 내[i]가 다른 나[i]와 만나는 지점에서 비로소 생겨난다고 믿기 때문이다. 논픽션 중심의 part 1에서는 네 편의 크리에이티브 논픽션을 만난다. 커버스토리 ‘i+i’와 더불어 ‘고스트라이터’를 주제로 한 김민섭의 글,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에 대한 이길보라의 글, ‘코로나19 시대의 삶’에 대해 다룬 김순천의 글을 실었다. 픽션 중심의 part 3에서는 다섯 편의 단편소설과 한 편의 그래픽노블을 만난다. 김혜진, 이기호, 정지돈의 신작뿐만 아니라, 남다른 SF적 상상력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이산화의 신작, 올해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한 신예 작가 서장원의 신작을 실었다. 또한 그래픽노블에서는 만화가 의외의사실의 연재를 만난다. 논픽션과 픽션이 만나는 part 2에서는 버추얼 에세이 ‘if i’와 세 편의 리뷰를 만난다. 가상의 누군가를 만난 자리에서 쓰여진 ‘if i’는 논픽션과 픽션이 결합돼 새로운 장르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리뷰 역시 한 권이 아닌 서로 연결된 두 권의 책(논픽션+픽션)을 1+1 방식으로 소개한다. 창간호의 ‘if i’는 소설가 유재영의 글로, ‘1+1 리뷰’ 소설가이자 문학평론가인 손지상의 글과 문학평론가 오혜진, 한설의 글로 채워졌다. 에픽 #01: 이것은 소설이 아니다 ‘에픽(epic)’이라는 단어는, 명사로는 ‘서사시, 서사문학’, 형용사로는 ‘웅대한, 영웅적인, 대규모의, 뛰어난, 커다란, 광범위한’ 같은 뜻을 지녔습니다. 우리는 이 ‘epic’의 모음 ‘i’에 ‘i’ 하나를 덧붙였습니다. 이야기란, 서사란, 하나의 내[i]가 다른 나[i]와 만나는 지점에서 비로소 생겨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쓰고 싶은 《에픽(EPiiC)》은 바로 이 두 겹의 세계입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제목 그대로 하나의 세계가 다른 세계를 만나 벌어지는 화학작용을 다루는 이너 내러티브 ‘i+i’를 시작으로, 전통적 의미의 서사인 픽션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다루어져온 크리에이티브 논픽션(creative nonfiction)을 두루 다루고자 했습니다. 이 논픽션에는 르포르타주(reportage), 메모어(memoir), 구술록(oral history) 같은 여러 세부 장르가 포함됩니다. 책 리뷰 역시 한 권이 아닌 서로 연결된 두 권을 다루는 1+1 방식으로 소개되며, 가상의 누군가를 만나는 버추얼 에세이 ‘if i’도 마련됩니다. 픽션 파트에서는 기존의 문단 중심 단편소설뿐 아니라 장르문학을 편견 없이 함께 다루고, 책 말미에는 그래픽노블을 통해 각 권의 제호에서 비롯된 또 다른 상상력을 살펴보기도 할 것입니다. 창간호의 제호 ‘이것은 소설이 아니다’는 18세기의 프랑스 소설가 드니 디드로(Denis Diderot)의 소설 제목에서 가져왔습니다. 대화체로 전개되는 이 소설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제목 그 자체입니다. ‘이것은 소설이 아니다(Ceci n'est pas un conte).’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일까요? 아니, 소설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허구로 쓰인 재미있는 이야기, 그게 전부일까요? 질문에 대한 답은 영국의 소설가 J. G. 밸러드(James Graham Ballard)의 말에서 찾는 편이 좋겠습니다. "우리는 거대한 소설 속에 살고 있다. 특히 작가에게 있어, 소설의 허구적 내용을 만들어내는 것은 점점 더 불필요하다. 소설은 이미 거기에 있다. 작가의 임무는 현실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는 우리가 모든 종류의 소설이 지배하는 세계 속에 이미 살고 있기 때문에, 작가의 임무는 소설(fiction)을 창조해내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현실(reality)을 발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야기는 ‘이미 거기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것을 가지고 와서 나의 세계와 만나는 어떤 중층의 세계를 만든 다음, '이것은 소설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일일 것입니다. 《에픽》에 실린 글들은 픽션이면서 픽션이 아닙니다. 논픽션이면서 논픽션이 아닙니다. 이것은 이야기이며, 새롭게 발명한 현실이며, 그러므로 끝내 어떤 이야기로 남을 수밖에 없는 우리 자신입니다. 디드로의 문장 하나를 빌려, 두 겹의 세계가 만들어내는 ‘에픽’의 중력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럼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한때 우리를 죽고 싶도록 괴롭게 하는 것이, 또 우리를 살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나는 생각했다. 아무리 퍼부어도 돌아오지 않는 사랑에의 좌절이, 반드시 성취해 내보이고 싶었던 간절한 목표가, 사람들 속에 섞여들고 싶다는 아득한 외로움이, 돌아보면 내게도 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도록 버거운 마음이다가 살아갈 동력이다가 했다. 그것은 묵직한 양날의 검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바람이 불 때마다 포르르 돌아가는 바람개비 같았다. 미풍도 불어오지 않는 날에는 영원처럼 지루하게 멈추기도 하는._정지향, 「지극히 남은 사람의 마음」 中 오늘 내가 쓰는 존재는 누구인가. 어쩌면 우리는 누군가의 인생을 대신 써가면서도 자신의 인생을 쓴다고 굳게 믿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게 단순히 글이 아니더라도, 어느 역할을 대리하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 모두가 그럴 것이다._김민섭, 「연구실의 공모자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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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체어스 / 프랭크 필러.송희경 지음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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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필러.송희경 지음
4차 산업 혁명에 준비하기 위한 방안으로 독일의 제조업 혁신에 주목한다. 한국의 국가 경쟁력은 제조업에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강점과 자원을 파악하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플랫폼으로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독일의 혁신은 새로운 산업 혁명을 꿈꾸는 한국의 롤모델이다. 인더스트리 4.0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경영 석학 프랭크 필러 박사는 4차 산업 혁명의 생존 방법으로 플랫폼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주장한다. 기업이 플랫폼 비즈니스를 채택하기 위해서는 강도 높은 혁신이 거듭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미 산업 구조의 변화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생존의 압박을 느끼고 절실하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결국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새로운 산업 혁명을 꿈꾸는 한국은 플랫폼으로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독일의 혁신을 롤모델로 삼아야 한다. 독일의 사례를 통해 플랫폼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공 조건을 살펴본다.1_ 현재가 된 4차 산업 혁명 ; 송희경 일자리와 가치의 변화 유연하게 적응하라 내비게이션이 필요하다 2_ 4차 산업 혁명과 플랫폼 비즈니스 ; 프랭크 필러 인더스트리 4.0 플랫폼의 등장 농기계 제조사에서 스마트 농업 플랫폼으로 플랫폼 거버넌스 플랫폼 산업과 정부의 역할 3_ 디지털 전환과 제조업 혁명 ; 프랭크 필러 × 송희경 대량 맞춤 생산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플랫폼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필요충분조건 4_ 넥스트 플랫폼을 향한 제언 ; 송희경 주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새로운 혁명을 꿈꾸다독일은 제조 공정에 ICT 기술을 접목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인더스트리 4.0을 추진하면서 4차 산업 혁명의 선두 주자가 되었다. 독일의 각 기업에 인더스트리 4.0이 적용되면서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해외로 나갔던 기업이 다시 독일로 돌아오고 있다. 세계가 제조업 혁신에 주목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조업체 GE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거듭났다. 보쉬도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과거 제조업에서의 성공을 버리고 과감하게 개혁을 단행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제조 기업들은 여전히 4차 산업 혁명 논의 과정에서 배제되고 있다. 이 책은 4차 산업 혁명에 준비하기 위한 방안으로 독일의 제조업 혁신에 주목한다. 한국의 국가 경쟁력은 제조업에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강점과 자원을 파악하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플랫폼으로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독일의 혁신은 새로운 산업 혁명을 꿈꾸는 한국의 롤모델이다.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모두가 4차 산업 혁명을 이야기하지만 새로운 산업 혁명이 가져올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 보인다. 가장 우려되는 문제는 단연 일자리다. 사람들은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말하며 사라지고 생겨나는 직업을 예측하기 바쁘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이 언제나 노동력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사라지는 직업이 있다면 새로운 기술과 관련된 시장이 생겨날 것이다. 없어지는 일자리를 고민하기보다 빠르고 혁신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시장을 이끌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은 한국의 4차 산업 혁명 준비 지수를 139개국 중 25위로 발표했다. 한국의 경제 규모나 영향력을 생각했을 때 상당히 낮은 순위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법 제도가 63위, 빅데이터 활용도는 56위였다. ICT 강국임에도 4차 산업 혁명에 제동을 거는 규제가 많고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반면, 한국과 같은 제조업 중심 경제인 독일은 사물인터넷을 통해 생산 기기와 생산품 간의 정보 교환이 가능한 제조업의 완전 자동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전체 생산 과정을 최적화하는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인더스트리 4.0이 독일 산업 전반에 적용되면서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보이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이 4차 산업 혁명 시대로 나아갈 내비게이션으로 독일의 제조업 혁신을 제시한다. 보쉬, 지멘스, 그리고 아디다스까지, 독일의 4차 산업 혁명은 제조업에서 시작되고 있다. 제조업 혁신의 중심에는 플랫폼이 있다. 제조업에 적용된 플랫폼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의 ICT 기술을 생산 현장과 연결해 제조 과정의 완전 자동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 제품 자체가 플랫폼이 되어 이전에 제공하지 못했던 서비스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인더스트리 4.0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경영 석학 프랭크 필러 박사는 4차 산업 혁명의 생존 방법으로 플랫폼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주장한다. 기업이 플랫폼 비즈니스를 채택하기 위해서는 강도 높은 혁신이 거듭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미 산업 구조의 변화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생존의 압박을 느끼고 절실하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결국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새로운 산업 혁명을 꿈꾸는 한국은 플랫폼으로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독일의 혁신을 롤모델로 삼아야 한다. 독일의 사례를 통해 플랫폼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공 조건을 살펴본다.지금의 변화는 유례없는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혁신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면서 그 깊이와 속도, 범위를 예측할 수 없게 되었다. 이미 ‘혁명’이라고 불리고 있는 4차 산업 혁명이 여전히 미래인지, 아니면 성큼 다가와 버린 현재인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테슬라가 시작한 혁명이 우리 삶에 일으킬 변화는 예측할 수 없다.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기존 자동차 생산량과 일자리가 줄어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미래 자동차의 생산량이 늘어나면 이와 관련된 새로운 시장이 생겨날 것이다. 없어지는 일자리를 고민하기보다 빠르고 혁신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 내고 새로운 시장을 이끌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사회와 기업, 국가가 4차 산업 혁명을 리드할 수 있다. 4차 산업 혁명은 기계와 기계, 기계와 인간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에서 시작한다. 인더스트리 4.0은 4차 산업 혁명의 가장 이상적인 모델로, 제조업에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을 융합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독일의 전략이다. ‘스마트 로봇 공장’이라고 불리는 인더스트리 4.0이 독일의 각 기업에 적용되자 수익률과 효율성이 높아졌다. 인건비 등의 이유로 해외로 나갔던 생산 공장도 다시 돌아오고 있다.
집으로 초대
크루 / 르쁠라(박민지) (지은이)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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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르쁠라(박민지) (지은이)
요리하는 패션 디자이너, ‘르쁠라’의 첫 ‘초대 요리’ 레시피 북.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는 패션 디자이너로서 늘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그녀는 자신의 소중한 한 끼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차려 먹는 것이 즐거움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그렇게 옷을 디자인하듯 정성스럽게 스케치한 레시피를 아낌없이 담았다. 또한 각 메뉴는 초대 요리로도 좋지만, 나만의 멋진 ‘한 끼’로 요리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빼어난 메뉴들로 골라 구성했다. 하나의 챕터가 테마를 가진 일종의 코스요리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알차다. 혼자 먹어도 잘 갖춰진 음식을 먹고 싶은 당신, 주변 사람들에게 멋진 다이닝을 선보이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소개한다. 멋진 요리 레시피와 더불어 ‘3Colors Chip’이라는 요소를 통해 패션 디자이너의 플레이팅 감각까지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요리마다 두 페이지씩을 할애해 재료 리스트와 사진을 크게 넣어 바쁜 주방에서도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제작했다. 독자만을 위해 준비한 미공개 쿠킹 영상도 준비했으니, 놓치지 말고 활용해 보기를 바란다.Table of Contents Chapter1 │ 채소가 메인인 요리 ─일 년 내내 다이어트 하는 친구와 채식하는 외국인 친구를 위한 메뉴 밤 수프와 발사믹 버섯 구이 양송이 카르파치오 펜넬 오렌지 샐러드 시금치 리코타 왕소라 모양 파스타 미니 당근 구이 호박테린과 순두부 수프 루꼴라 귤 샐러드 대파 비네그레뜨 프랑스식 달걀찜 가지 그라탱 아티초크 구이 로마네스코 브로콜리 카나페 Chapter2 │ 고기가 메인인 요리 ─고기가 없으면 허전해 하는 친구들을 위한 메뉴 프랑스식 아귀찜 발사믹 통양파 돼지고기 오렌지 소스 통구이 치킨 대구 스테이크 홍합 크림 소스 굴 튀김과 타르타르 소스 흑맥주 삼겹살 구이 성게알 단새우 카나페 스테이크 플래터와 세 가지 소스 Chapter3 │ 실패가 없는 요리 ─입맛을 파악할 수 없는 누군가를 위한 메뉴 연어와 홀스래디쉬 소스 치즈칩과 요거트 파케리 파이 감자 퓌레 감자 그라탱 프랑스식 미트 파이 폼므 뒤셰스 베샤멜 소스 브로콜리 구이 구운 토마토 소스 모짜렐라 Chapter4 │ 퇴근 후 저녁 요리 ─건강하지만 맛있게 간단하지만 멋있게, 나와 가족을 위한 메뉴 닭고기 콜리플라워 구이 순두부 크림 파스타 배추 스테이크 단호박 오렌지 샐러드 새우 퀴노아 샐러드 봄동 샐러드 브로콜리 수프 토마토 양송이 스튜 Chapter5 │ 토요일은 브런치 ─파리에서 맞는 근사한 아침을 상상하며, 너와 나를 위한 메뉴 크로크무슈 크로크마담 오이 샌드위치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와 시나몬 버터 크러쉬드 포테이토 치즈 수플레 초코 수플레 베이컨 에그 크레페 플로팅 아일랜드 버터넛 샐러드“오늘도 맛있고 멋있는 하루 보내세요” 요리하는 패션 디자이너, ‘르쁠라’의 첫 ‘초대 요리’ 레시피 북 빼어난 플레이팅과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차려낸 비주얼 다이닝! 패션과 요리는 닮았다. 삶의 지향점인 ‘라이프스타일’을 가감 없이 드러낼 수 있는 요소라는 점이 그렇다. 또 한 가지, 패션과 요리에는 모두 ‘디자인’이 필요하다. 가끔 우리는 만듦새가 좋은 음식이나 옷을 보고 ‘잘 지었다’고 표현한다. 하지만 무언가를 잘 짓기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디자인이다. 옷장 안에 아무리 많은 옷이 있어도 비주얼이 좋은 옷에만 손이 가듯, 음식을 먹을 때도 플레이팅이 빼어나면 더 맛있는 것처럼 느껴지기 마련이다. 더구나 아무렇게나 막 담아낸 요리는 좋은 재료를 사용했다고 한들, 나의 취향을 표현하지 못한다. 멋있는 옷과 음식은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무르며 우리가 가진 감각을 반영한다. 그리고 그건, 나를 더 미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힘을 가졌다. 이 책은 디자이너라는 본업을 가진 요리 유튜버 ‘르쁠라’가 선보이는 첫 쿠킹 레시피 북이다. 옷을 디자인하듯 멋스러운 음식 플레이팅으로 우리의 눈과 입을 자극하는 그녀의 감각적인 취향을 엿볼 기회다.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는 패션 디자이너로서 늘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그녀는 자신의 소중한 한 끼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차려 먹는 것이 즐거움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그렇게 옷을 디자인하듯 정성스럽게 스케치한 레시피를 아낌없이 담았다. 또한 각 메뉴는 초대 요리로도 좋지만, 나만의 멋진 ‘한 끼’로 요리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빼어난 메뉴들로 골라 구성했다. 하나의 챕터가 테마를 가진 일종의 코스요리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알차다. 혼자 먹어도 잘 갖춰진 음식을 먹고 싶은 당신, 주변 사람들에게 멋진 다이닝을 선보이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소개한다. 멋진 요리 레시피와 더불어 ‘3Colors Chip’이라는 요소를 통해 패션 디자이너의 플레이팅 감각까지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요리마다 두 페이지씩을 할애해 재료 리스트와 사진을 크게 넣어 바쁜 주방에서도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제작했다. 독자만을 위해 준비한 미공개 쿠킹 영상도 준비했으니, 놓치지 말고 활용해 보기를 바란다. 감각적인 레시피를 짓는 ‘르쁠라’의 맛있고 멋있는 삶을 50여 가지의 요리를 통해 들여다 보자. 맛있고 멋있는 하루, 르쁠라의 식탁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요리하는 패션 디자이너, 유튜버 르쁠라의 첫 레시피 북 출간! 바쁜 일상을 살아가며 매일 든든한 한 끼를 챙겨 먹기란 쉽지 않다. 항상 끼니 때우기에 급급한 우리의 식탁은 오늘도 어쩐지 조금, 쓸쓸하다. 오랜만에 요리를 시작해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요리를 하기는 했는데, 예쁘게 담아내는 법을 몰라서 그냥 대충 화려한 그릇에 엉성하게 담아 먹고는 한다. 그것이 플레이팅이라고 믿으며 말이다. 친구들을 초대했을 때는 더 고민에 빠진다. 홈파티나 집들이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 주고 싶은데, 역시나 손이 문제다. 결국 플레이팅에 실패한 우리의 결말은 배달 음식 아니면 데우기만 하면 되는 밀키트다. 아마도 정성만 남은 망한 요리보다, 플레이팅까지 완벽하게 배달온 요리가 더 단정해 보이기 때문일 거다. 간단한 재료와 쉬운 조리법으로 친구들과 근사한 한 끼를 차려 먹을 수는 없을까? 퇴근하고 돌아와 나를 위해 가벼운 한 끼를 차려낼 수는 없는 걸까? <집으로 초대>는 그런 질문으로부터 출발했다. 나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당신에게, 주변 사람들을 초대해 멋있는데 맛있기까지 한 음식을 직접 차려주고 싶었던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을 소개한다. 사진으로 가장 먼저 만나보는 큼지막한 ‘재료 샷’ 플레이팅을 위한 첫걸음마를 떼어 보자! #3ColorsChip 각 음식을 소개하는 첫 페이지마다 플레이팅까지 완벽히 마친 음식 사진이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다. 사진들은 마치 이 책이 잡지라고 착각할 정도로 감각적이다. 그동안 어디에서도 이렇게 단정하고 예쁜 플레이팅은 만나보기 어려웠을 것이다. 현직 디자이너의 감각을 그대로 품은 플레이팅 노하우를 세세하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한, 페이지를 넘기면 요리에 필요한 재료 리스트와 커다란 재료 샷이 한눈에 들어온다.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레시피를 보며 파악해야 했던 기존 요리책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요리 재료를 소개하는 사진과 요리 재료 리스트에 두 페이지를 할애해 요리 초보가 봐도 재료의 양과 종류를 미리 가늠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또한, 요리할 때 앞에 두고 읽을 수 있도록 본문 글자 역시 크게 키웠다. 여기에 완벽하게 펼쳐지는 제본까지! 부엌에 두고 볼 수 있도록 책의 모든 부분을 신경 썼다. 그릇장 한 편에 비치했다가 언제든 꺼내 읽을 수 있도록 제작해 멋과 활용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플레이팅을 할 때 가장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바로 컬러의 조합이다. 맛만큼이나 음식의 멋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컬러의 조합’이란 미지의 세계다. 이 책에서는 음식 재료나 접시, 가니쉬 등의 컬러를 풍부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3Colors Chip>이라는 요소를 넣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디자이너인 저자의 컬러 감각을 그대로 제안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스스로 멋진 플레이팅을 해볼 수 있다. 그저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이너의 가이드 라인 속에서 ‘스스로 해보는’ 능동적인 플레이팅 방식이다. 이런 방식으로 플레이팅을 반복하다 보면 컬러나 음식의 배치에 있어 감각이 생기기 때문에 나중에는 디자이너의 가이드 없이도 스스로 충분히 멋진 플레이팅을 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메뉴마다 포인트가 되는 세 가지 색을 선정해 컬러칩을 만들고, 이를 메인 하단 사진과 <Plating Tip> 코너 아래에 각각 배치했다. 또한 QR 코드를 통해 유튜버 르쁠라의 미공개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각 챕터마다 첫 번째 요리에는 미공개 영상 QR을 삽입해 요리 과정까지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요리를 해본 적 없는 초보들도 부담 없이 따라 하며 흥미를 붙이기에 안성맞춤일 것이다. 이거 하나 만드는 데 왜 이렇게 필요한 게 많나요…? 요리책을 보며 너무 많은 재료에 질려버린 당신에게! 다양하고 값비싼 재료는 요리에 입문한 초보자들에게는 큰 장벽이다. 요리 유튜버의 레시피가 근사해 보이기는 하나, 쉽게 따라 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르쁠라의 레시피는 대부분 우리가 집에 놓고 사용하는 재료를 활용해 만드는 요리가 많다. 여기서 닭이나 고기, 독특한 채소 몇 가지처럼 주가 되는 메인 재료 한두 가지만 바꾸면 아예 다른 요리가 된다. 또한 책에 자주 등장하는 허브는 사다 두면 수십 가지의 레시피 속에서 전부 활용할 수 있으니 부지런히 따라하다 보면 버려지는 재료가 거의 없을 정도다. 그야말로 재료 돌려쓰기의 고수다. 원래 요리를 잘 하는 사람은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오늘의 식사를 뚝딱뚝딱 차려내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생각해 보면 이 책에 등장하는 요리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근사한 요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니 더 대단할 따름이 아닌가. 초대 음식이라고 거창할 필요가 있을까? 하지만 초라하면 초라할수록 속상한 것이 바로 초대 음식이다. 독자들을 집으로 초대한다는 콘셉트에 맞게 맛과 비주얼에 초점을 두고 레시피를 만들었다. 하나만 해도 근사해 보이는 음식들은 모아 보면 그야말로 푸짐한 한 상으로 차려져 눈과 입에 만족감을 준다. 찌거나 굽는 방식의 심플한 조리법은 집들이나 홈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난생처음 부엌에 들어가 본 사람들도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손쉽다. 레시피에 등장하는 재료는 대부분 감자, 양파, 버섯, 우유, 생크림, 브로콜리 등 우리 집 앞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그런 재료로 이렇게 멋있는 비주얼의 요리를 할 수 있다니! 봄이 되면 사다가 무쳐 먹는 봄동 역시도 겉절이가 아니라, 샐러드로 만들어 먹으면 더욱 근사한 초대 음식으로 거듭날 수 있다. 흔한 재료를 가지고 와 특별한 요리로 만드는 르쁠라의 솜씨를 책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프랑스 요리는 전부 까다롭다? 편견을 깨는 프렌치 스타일의 레시피! ‘프랑스 요리’하면 어떤 음식이 가장 먼저 떠오를까? 어떤 사람은 달팽이로 만든 그 이름도 유명한 에스카르고를 생각할 테고, 또 어떤 사람은 크루아상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또 어떤 사람은 마카롱을 말하며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망할 프랑스 요리는 디저트마저도 까다롭게 만든다’고 말이다. 하지만 유학과 출장으로 프랑스를 오래 드나든 이 책의 저자, ‘르쁠라’의 생각은 다르다. 우리가 흔히 즐겨 먹는 음식을 살짝 변형해 프렌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도록 프랑스 요리의 문턱을 낮춰 새롭게 제안한다. 아귀찜인데 프렌치 스타일로, 계란찜인데 프렌치 스타일로! 이렇게 아주 손쉽게 우리는 프렌치 스타일의 조리법과 친해질 수 있다. 일을 마치고 돌아와 그럴듯하게 차려 먹는 한 끼의 시간. 누군가에게는 종일 소비한 마음을 채워가는 시간일 테고, 또 누군가에게는 더 좋은 내일을 기다리는 시간일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삶의 근사함이 먼 곳에 있지 않다는 걸 기억하게 한다. 잘 차린 음식에는 그런 힘이 있으니까. 오늘보다 나은 내일, 그리고 더 멋진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이 책의 지면을 구성했다. 어떤 음식을 먹으며 어떤 하루를 살아가느냐는 당장 우리를 변화시키지 않는다. 하지만 멀리 보면 일상의 빈자리를 차곡차곡 채워가는 첫 단추일 것이라 믿는다. 괜찮은 사람, 멋있는 사람이 되어가는 기분. 그 찰나의 행복을 감사히 여기는 여러분께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비주얼도, 맛도 끝내주는 음식. 그 빼어난 안목이 우릴 좀 더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는 걸 기억하기를 바란다.요리는 맛만큼이나 보여지는 것 역시도 중요합니다. 눈으로 먼저 먹고 맛으로 먹는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훌륭한 레스토랑의 요리는 플레이팅을 빼고는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이들은 음식의 맛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컬러와 쉐이프를 찾아 접시 위에 표현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합니다. 요리를 먹을 때 우리가 맛을 음미할 수 있는 건 플레이팅이라는 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파인 다이닝을 찾아갈 때 단순히 맛만 보러 가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나를 위한 요리도, 여럿을 위한 요리도 맛있고 멋있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나의 소중한 ‘한 끼’를 좀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즐기는 것은 제 삶의 즐거움입니다. 건강함은 재료의 신선함과 단순함이 조화를 이룰 때 드러납니다. 프랑스 쉐프 조엘 호부숑이 ‘최고는 단순할 때가 많다’라고 말한 적이 있죠. 너무 많은 재료를 사용하거나 재료의 고유한 맛을 해치는 강한 조미료는 음식 본연의 맛을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습관으로 인해 더 강하고 자극적인 맛을 찾게 됩니다.
집에서 이탈리아 가정식
부즈펌 / 사비노 스구에라 글, 엄한나 사진 /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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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사비노 스구에라 글, 엄한나 사진
이제 이탈리아 가정식 요리를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이탈리안 요리사가 만든 진짜 가정식 레시피!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 어디에서든 이탈리아 음식은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사람들이 접하는 요리는 몇 가지 토마토 파스타, 크림 파스타, 피자 정도로 지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에 김치찌개, 삼겹살, 비빔밥 등이 있지만 그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한 것처럼, 이탈리아에도 다양하고 간편한 요리가 많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정통 이탈리아 가정식을 집에서 간편히 만들어 즐겨보세요. 생각했던 것보다 만들기가 너무 쉬워서 놀라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이탈리아 요리는 특별한 날 값비싸게 먹는 요리가 아니다. 평상시에 또는 친구를 초대했을 때 일상적으로 요리하는 이탈리아 가정식!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이탈리아 요리는 특별한 날에 특별한 사람과 시간을 내서 레스토랑을 찾아가 값비싸게 맛보는 요리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보고 요리를 따라 해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탈리아 요리는 토마토, 올리브유, 바질, 파슬리, 파마산 치즈만 있으면 거의 대부분의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요리는 특별한 향신료 없이 신선한 재료의 맛을 살려 요리하는 건강식이라는 것, 그리고 생각했던 것보다 재료와 레시피가 간단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입니다. 작가의 말 이 책의 기본 가이드 이탈리아 가정식에 필요한 허브와 파스타 면 part1. 안티파스티 브루스케타 크로케떼 이 또노 (참치 크로켓) 또레 디 빠따따 (치즈 감자구이) 꼬쩨 알 그라띤 (홍합 그라탕) 모짜렐라 인 까로짜 (튀긴 모짜렐라 샌드위치) 세피에 꼰 피셀리 (갑오징어 스튜) 아란치니 (밥 크로켓) 뻬쎄 마리나또 (생선회 절임) part2. 파스타 [오일] 파스타 브로콜리 에 아치우게 (브로콜리 파스타) 알리오 올리오 에 뻬뻬론치노 (홍고추 마늘 파스타) 스파게티 알레 봉골레 (봉골레 스파게티) 딸리아뗄레 마레 에 몬띠 (버섯 홍합 파스타) 스파게티 알레 꼬제 (홍합 파스타) 스파게티 아이 감베리 (새우 파스타) 딸리아뗄레 알로 스콜리오 (해물 파스타) [토마토] 파스타 알 또노 (참치 파스타) 아마트리치아나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 오르똘라나 (채소 파스타) 펜네 알 라라비아따 (홍고추 파스타) 파스타 알라 크루다이올라 (생채소 파스타) 볼로네제 (다진 고기 파스타) 펜네 꼰 살시치아 (소시지 파스타) 파스타 에 렌띠키에 (녹두 파스타) 체치 (병아리콩 파스타) 오레끼에떼 꼰 레 브라치올레 (고기말이 파스타) 스파게티 꼰 레 폴페띠네 (미트볼 스파게티) [크림 & 치즈] 꽈뜨로 포르마지 (네 가지 치즈 파스타) 까르보나라 (베이컨 파스타) 고르곤졸라 (고르곤졸라 치즈 파스타) 딸리아뗄레 아이 풍기 (버섯 크림 파스타) 딸리아뗄레 프란체시나 (완두콩 크림 파스타) 딸리아뗄레 라디끼오 에 노치 (적양배추 크림 파스타) 파스타 알 라란치아 (오렌지 파스타) 파스타 꼰 주끼네 알 커리 (카레 호박 파스타) [로제 & 페스토] 뻰네 알라 보드카 (베이컨 보드카 파스타) 파르팔레 알라 보스카이올라 (버섯 햄 로제 파스타) 페스토 바질리코 (바질 페스토 파스타) 파르팔레 까르디날레 (토마토 크림 바질 파스타) 페스토 알라 시칠리아나 (시실리아 페스토 파스타) 노르마 꼰 페스토 (가지 페스토 파스타) 파르팔레 디 미아 몰리에 (완두콩 페스토 파스타) part3. 라자냐, 그라탕, 리조또, 뇨끼 라자냐 알라 볼로네제 (볼로네제 라자냐) 라자냐 베제타리아나 (채소 라자냐) 빠르미지아나 (가지 그라탕) 팀팔로 디 빠따떼 (감자 그라탕) 리조 빠따떼 에 꼬제 (홍합 감자 그라탕) 리조또 아이 풍기 (버섯 리조또) 아스파라지 에 고르곤졸라 (아스파라거스 고르곤졸라 리조또) 뇨끼 알 페스토 루꼴라 (루꼴라 페스토 뇨끼) part4. 해산물 뻬빠따 디 꼬제 (홍합찜) 살모네 알 세자모 (깨를 입힌 연어 스테이크) 스파다 알라 기오따 (흰살 생선 토마토 스테이크) 뻬셰 알 카르토치오 (흰살 생선 호일 오븐구이) 구아제또 (해산물 스튜) 필레또 디오라따인 크로스타 디 주끼네 (호박을 곁들인 고등어 스테이크) 살모네 꼰 크레마 (크림 소스 연어 스테이크) part5. 고기 딸리아따 디 만조 (자른 소고기 구이) 스피에디니 이 뽈로 (닭 꼬치구이) 뽈로 알레 만도르레 (아몬드 크림 닭가슴살) 뽈로 알라 디아볼라 꼰 빠따떼 (매운 닭 감자 구이) 뽈로 알라 까치아또라 (치킨 스튜) 스칼로피네 아이 풍기 (버섯 소스 스테이크) 스칼로피네 알 리모네 (레몬 소스 스테이크) 스칼로피네 알라 피짜이올라 (토마토 소스 스테이크) 필레떼 디 마이알레 카라이비 (캐리비안 소스 스테이크) 필레또 뻬뻬 베르데 (통후추 소스 스테이크) 꼬톨레따 알라 밀라네세 (튀긴 소고기 스테이크) 만조 알라 루쏘 (러시아 스타일 소고기 요리) 굴라쉬 (소고기 스튜)
고대의 신비
거근당 / 박인수 지음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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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근당
소설,일반
박인수 지음
‘고대의 신비’ 저자는 고대로 올라 갈수록 초고도의 거석문명이 존재한다는 것을 문헌적으로 검증하고 있어서 우리를 놀라게 한다. 저자는 피라미드와 바벨탑을 외계인의 산물이 아니라 도道를 연 뛰어난 인간이 만든 인공구조물이라고 한다. 고대에는 도를 닦는 것을 업으로 하는 정신문명의 천차만별 시대였다. 외계인 또는 우주인의 정체는 큰 도를 열어 다른 차원의 존재를 깨달은 道通者도통자였다. 반고환인은 9차원의 세계를 연 9통 도사였고 석가는 6통 도사이며 수학자였다.1장 석기시대는 왜 그토록 길어야만 했을까?/9 1) 인류문명에 대한 커다란 오류는 석기시대에 대한 편견에서 비롯되었다 /10 2) 석기시대와 고인돌 /25 3) 상고시대 중국대륙의 문화는 동이문화 /32 4) 중국의 대석문화大石文化 /75 5) 하우씨夏禹氏 - 신화는 없다 /82 6) 아사달阿斯達 /107 7) 고인돌은 도인道人들의 공부터 /112 8) 동이의 왕릉과 고인돌 /122 9) 은殷나라는 고인돌 왕국 /129 10) 싼스크리트어로 고인돌을 풀어보자 /131 11) 인류 최초의 세계대전 /138 2장 인류 최초의 고인돌을 찾아서 /149 1) 왕王의 제도는 동이족으로부터 나왔다 /153 2) 교사제도 /154 3) 봉선제도와 고인돌 /157 4) 고인돌과 석가의 득도 /164 5) 고인돌과 득도장得道場 /169 3장 고인돌의 본체 / 176 1) 도道를 통해야 신神이 되었다 /178 2) 고인돌과 기(氣, ‘고대의 신비’ 저자는 인간이 만든 거석유물을 ‘산스크리트’ 어원을 근거로 고인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고대로 올라 갈수록 초고도의 문명이 존재한다는 것을 문헌적으로 검증하고 있어서 우리를 놀라게 한다. 저자는 피라미드와 바벨탑을 외계인의 산물이 아니라 도道를 연 뛰어난 인간이 만든 인공구조물이라고 한다. 외계인 또는 우주인의 실체는 큰 도를 열어 다른 차원의 존재를 깨달은 道通者도통자였다. 예를 들어 미국 애리조나 주에 있는 거대한 쌍둥이 산은 사람이 도를 열기 위해 만든 고인돌이었다. 피라미드, 바벨탑 등 모든 고인돌의 철학적 사상은 生死생사(음양)의 법칙이었다. 반고환인은 9차원의 세계를 연 9통 도사였고 석가는 6통 도사이며 수학자였다. 거석 문명은 거대한 돌로 이루어진 구조물이며 도통자의 산물이었다. B.C. 2,200년경 동방에는 거대한 고인돌 형태의 거석 구조물이 나타난다. 그 이전에는 더욱 정교한 수학적 건축물인 피라미드가 있었다. 저자는 만년 이전의 거석을 고인돌로 정의내리며 인류문명의 역사가 어마어마하게 오래되었다는 것을 설파하고 있다. 또한 그러한 문명의 시원에 우리 민족의 역사와 언어가 존재했다는 놀라운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지금이 물질문명의 천차만별시대라면 구석기시대는 정신문명의 천차만별시대였다고 문헌적으로 고증하고 있는 것이다.
큰 쓰레기통을 사라
산수야 / 우스이 유키 글, 정은지 옮김 /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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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우스이 유키 글, 정은지 옮김
우리는 무언가 \'버리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그것이 물건이었든, 사람이었든, 혹은 습관이었든 우리는 무엇이든지 움켜쥐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 『큰 쓰레기통을 사라』에서는 이러한 우리의 움켜쥐는 습성을 과감히 \'버릴것\'을 주장한다. 현재 일이 잘 안 풀리고 집중이 되지 않는다면, 기회를 잡아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무엇보다 가장 우선해야 하는 것은 바로 버리는 것이다. 버리기른 먼저 시도한다면 그 다음부터 진정으로 소중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책은 우리가 원하는 성공한 삶, 행복한 삶에 가까이 가지 못하는 이유를 \'기회가 들어올 공간\'의 부재라고 말한다. 이 공간을 얻기 위해서는 일단 내 주변의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는 나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기도 하며 필요 없는 것들을 버리기만 해도 인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마음 속 쓰레기통에 온갖 부정적인 감정을 버리고 나면 대청소를 한 후 느끼는 상쾌한 기분처럼 답답한 무언가가 뻥 뚫리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며 이것이 바로 ‘기회를 부르는 공간’을 만드는 첫걸음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버리면 버릴수록 그것을 메울 새로운 기회가 생기며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도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위기를 도리어 기회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자신을 돌아보며, 위기를 성장하는 기회로 삼기 때문이다. 프롤로그|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를 안다 Chapter 1 버리면 기회가 찾아온다 내 몸과 내 주변의 기회를 부르는 공간으로 만들어라 가능성의 뚜껑을 열어 놓아라 다른 사람에게 떠밀려서 무엇을 결정하지 마라 다 잘될 거라는 막연하고 모호한 믿음을 버리자 내 삶의 원동력이 되는 추억만 남기고 모두 버리자 성공을 부르는 것도 좌절을 부르는 것도 모두 각자의 신념에 달려 있다 버려야 할 목록을 작성하라 버리기를 돕는 8대 2 법칙 Chapter 2 성공을 부르는 \'버리기\' 노하우 성공하고 싶다면 이런 의식은 하루빨리 버려라 성공하 사람은 \'버리는 기술\'을 안다 버리면 위기가 기회로 바뀐다 과거의 성공 경험을 버려라 자존심을 버린 인생이 성공한다 성공하는 사람의 80퍼센트는 \'중성주의자\' 꿈을 실현하기 위한 합당한 노력을 하라 \'무턱대고 열심히\' 하는 자세를 버려라 \'무턱대고 노력하는\' 자세를 버려라 후회하지 않을 \'천직\'을 찾아라 성공하는 사람은 의무감으로 일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명함은 버려라 정보는 버리기를 전제로 수집한다 일의 80퍼센트는 버리자 성공하는 사람은 다섯 가지 C를 이해한다 Chapter 3 버릴수록 풍요로워진다 금전운은 허세와 욕망을 버릴 때 따른다 돈은 집착할수록 도망간다 연봉 1억 원 이상의 시간 관념 경품이나 한정품에 현혹되지 마라 돈에 집착하는 사람은 돈 때문에 망한다 Chapter 4 호감을 주는 \'외모\' 만들기 자신감 있는 나를 원한다면 몸에 지녀도 좋은 것, 좋지 않은 것 나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패션\' 을 버리자 좋은 물건에서 좋은 에너지가 뿜어져 나온다 옷을 얇게 입는 사람이 스트레스에 강하다 Chapter 5 성공을 부르는 \'인간관계\' 만들기 사람 버리기 스승의 법칙 내게 유익한 악마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애착과 추억을 버려라 인간관계에도 \'첫물\' 과 \'제철\' 이 있다 하루 한 번 마법의 질문으로 부정적인 관계를 버리자 에필로그|버리는 만큼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변하고 싶다’면 과감히 버려라! 일이 잘 안 풀리고 집중이 되지 않는가? 그렇다면 지금까지 움켜쥐고 있던 물건들과 습관을 과감히 버려라. 한때 지난 습관에 의한 방법으로 성과를 낸적이 있다고 해도 미련을 두지 마라.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이 이미 습관이 되어 당장 버리기 어려운 사람은 마음속에 큰 쓰레기통이 있다고 상상하고, 그 쓰레기통에 지금부터 버려라. 버리고 나면 진정으로 소중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업무 능률과 인간관계가 달라진다. 내가 바뀌면 인생도 달라진다. 필요 없는 것들을 버리기만 해도 인생이 달라진다 기회를 잡아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것은 누구나 꿈꾸는 일이다. 이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공부에 매진하거나 쉬지 않고 일에 매달린다. 하지만 또 많은 사람들이 느끼게 되는 것은 모든 일이 마음먹은 것처럼 되지만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손에 넣고 싶은가? 그렇다면 일단 내 주변의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는 일부터 시작해라. 이는 나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기도 하다. 필요 없는 것들을 버리기만 해도 인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부정적인 마음이나 습관도 마음속에 큰 쓰레기통이 있다고 상상하고 최대한 던져 버리자.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고 나면 ‘나의 공간’이 훨씬 쾌적한 공간으로 바뀐다. 마음속 쓰레기통에 온갖 부정적인 감정을 버리고 나면 대청소를 한 후 느끼는 상쾌한 기분처럼 답답한 무언가가 뻥 뚫리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회를 부르는 공간’을 만드는 첫걸음이다. 무엇을 버릴까? 첫 번째는 주변정리. 지금 가지고 있는 물건들 중에서 필요 없는 것들을 골라내어 버리는 일부터 시작하자. 이런 것들은 당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 당신의 성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 수 있다. 당장 책상 위만 봐도 업무능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쓰다만 기획서,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포스트잇, 뚜껑이 열린 볼펜, 업체에서 받은 팩스용지 등이 뒤섞여 있지는 않은가? 필요한 것과 필요 없는 것을 골라내 쓰레기통에 다 버려라. 그러는 사이 현재 자신이 관심을 가진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릴 수 있고 그 일에 집중하면 된다. 두 번째는 인간관계다. 물론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중요하다. 그러나 기존의 인간관계에만 얽매여 있으면 새로운 기회는 결코 찾아오지 않는다. 지금 당신의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의 안색만 살피는 관계, 피로와 위화감으로 지쳐 가는 관계의 조짐이 보인다면 이는 곧 ‘하루라도 빨리 이 관계를 정리하라’, ‘새로운 인간관계를 찾아나서라’는 신호다.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대개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 불안한 마음에 관계를 쉽게 끊지 못한다. 그러나 나 자신이 보람과 행복을 느끼는 관계라야 진정으로 소중한 인간관계라 할 수 있다. 피로와 스트레스를 느끼는 관계라면 언젠가는 깨지게 마련이다. 세 번째는 나 자신이다.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거나 불필요한 것들에 둘러싸여 생활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기회를 놓쳐 버리기 쉽다. 몸에 맞지 않는 옷, 지나치게 낡은 구두, 거의 안 쓰는 카드, 모서리가 다 닳은 지갑, 이런 것들은 모두 ‘기회를 몰아내는 것들’이다. 불평불만이나 원망, 시기심같이 마음을 황폐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감정도 마찬가지. 지금 당장 버리자. 버리면 버릴수록 그것을 메울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도 있다. 위기를 도리어 기회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자신을 돌아보며, 위기를 성장하는 기회로 삼기 때문이다.
사×과×책
유영 / 문병철, 이명현 (지은이)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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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소설,일반
문병철, 이명현 (지은이)
천문학자 이명현과 정치학자 문병철의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고 매혹적인 독서 로드맵. 천문학자는 과학책을 통해 과학의 경이로움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정치학자는 사회과학책을 통해 세계관을 넓히고 통찰력을 키워내는 책읽기 방법을 알려준다. 천문학자 이명현은 1부 천문학자의 과학책 읽기에서는 “어려운 것은 어려운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어렵고 난해한 과학책은 고전적인 책읽기를 통해 섭렵하려 하기보다는 다큐멘터리, 유튜브 보기, 또 토론이라는 비독서 행위를 포괄한 과학책 읽기를 시도하기를 권한다. 정치학자 문병철은 2부 정치학자의 사회과학책 읽기에서는 “결국 호기심”이 관건이라고 한다. 정치학자는 사회적 이슈를 통해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된 분야에 호기심을 갖고 접근하는 것에서 세계관을 넓히는 독서는 시작된다고 한다. 각각 천문학자, 정치학자가 된 두 문학청년이 일러주는 사×과×책 독서는 단순히 교양, 취미의 독서, 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독서에 그치지 않고 복잡하고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수인 과학적 문해력을 높여주는 과학적 사고, 비판적 사고를 동반한 책 읽기의 세계로 안내한다.프롤로그 1. 천문학자의 과학책 읽기 01. 나의 사적이면서도 공적인 독서생활 내 인생을 뒤흔든 책과의 만남 아주 사적인 책 읽기 나의 공적인 독서생활 교사와 학부모의 공적인 독서법 읽은 책 또 읽는 즐거움 02. 왜 과학책은 어렵다고 할까? 어려운 것은 어려운 것이다 즐기려면 각오가 필요하다 03. 과학책의 문턱을 넘는 방법 책이라는 숲에 들어가기 전에 틀린 것은 과감히 건너뛴다 정독보다 완독 책을 덮어야 할 때 소소한 경이로움을 즐기다 04. 과학책 읽기를 완성하는 비독서 읽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린 책은 읽은 책인가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다큐멘터리 참신하고 흥미진진한 콘텐츠 구독 미리 보는 리뷰, 나중에 쓰는 서평 뜨겁게 달구고 제련해 탄탄해지는 토론 05. 나만의 과학책 로드맵 만들기 좋은 책의 기준은 무엇인가 레전드가 된 과학 고전과 새로운 과학 고전 처음 만나는 과학책 과학사의 흐름에 따라 섭렵하기 전작 읽기와 주제 파고들기 과학책 독서 로드맵을 만들 때 더 읽어보면 좋을 책 2 정치학자의 사회과학책 읽기 01. 책이 사람을 만든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문학에서 시작하여 역사와 철학으로 엄혹한 현실에 눈뜨고 02. 사회과학책 읽기는 곧 세상 읽기다 사회과학책을 읽는 이유 사회과학이 자연과학과 다른 것 시민성을 키우는 세상 읽기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질문의 힘 읽은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토론 03. 사회과학책의 문턱을 넘는 방법 왜 고전을 읽을까 알아두면 쓸모 있는 사회과학 고전들 사회과학책을 고르는 세 가지 방법 훑어보기, 띄엄띄엄 읽기, 정독하기, 브리지 독서 생각이 자라는 나만의 독서 노트 04 나와 너, 세계를 읽다 세계시민으로 나고 자란 MZ세대 나와 다른 세대 이해하기 전쟁이 없는 세계가 가능할까? 인종차별의 역사를 파헤치다 우리의 삶은 왜 여전히 불평등한가 활기를 잃은 봄은 죽음으로 가는 길목이다 균은 어떻게 세계 질서를 바꾸었는가 05. 호기심만큼 커지는 세계 책에서 만난 다른 세상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것들 여성 인권과 진화심리학 나의 책장 1열을 차지한 사회과학 고전들 | 대담 | 천문학자와 정치학자의 책 읽기 3. 우리는 이렇게 책을 읽는다 01. 과학이 문화가 되는 과학책방 갈다를 만든 사람들 과학 문화가 꽃피는 공간 02. 효과적인 책 읽기 프로그램 초대형 천문학 강의 ‘우주의 이해’ 소그룹 조별 활동의 성과 검증 독서와 토론: 과학의 창으로 본 인간 갈다식 책 읽기의 핵심, 쪽글의 탄생 03. 갈다식 책 읽기 칼 세이건 살롱 사전 독서: 책의 역사적·과학적 맥락 파악 혼자 독서: 오롯이 사적인 독서 같이 독서: 쪽글을 함께 작성 보충 독서: 입체적인 독서 토론 독서: 과학책 읽기 완성 에필로그한 발짝만 넘으면 세상이, 우주가 열린다! 지루하고 어렵게 보이는 사×과×책 문턱을 넘는 법 사회현상과 자연현상은 별개의 영역이 아니다. 인간의 경제활동이 기후변화를 초래하고 기후변화가 다시 인간의 생존 공간, 생존 방식의 변화를 강제하는 흐름은 인간 사회와 자연 생태계가 결국 지구 생태계라는 거대한 틀 안에서 상호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회과학책과 자연과학책을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하지만 사회책, 과학책 하면 난해하고 지루할 것 같고, 설령 손에 들었다 하더라도 읽어내는 일이 쉽지 않다.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와 정치학자 문병철 박사는 교양을 쌓기 위한 독서가 아닌, 문해력을 높이고 비판적 사고를 바탕에 둔 본격적인 과학적 독서법을 알려주는 책 《복잡한 세상을 횡단하여 광활한 우주로 들어가는 사과책》을 펴냈다. 문학 소년에서 책이라는 도구로 과학자와 정치철학자의 길을 걷고 있는 두 저자가 사회과학책과 자연과학책을 일컫는 ‘사과책’을 읽는 법을 한 권에 담아낸 것은 두 분야를 관통하는 핵심이 바로 ‘과학적 책 읽기’에 있기 때문이다. 사회과학책을 읽는 것이나 자연과학책을 읽는 것은 모두 사회현상과 자연현상을 제대로 알고 싶어 하는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인간과 사회, 자연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이해와 사회과학적 통찰이 동시에 필요하다. 레전드가 된 고전부터 새로운 고전까지 ‘사과책’ 어떻게 읽어낼 것인가 과학과 기술이 일상의 거의 모든 것을 관장하는 시대에 교양과학과 과학 문화는 우리 삶의 필수 요소다. 과학책을 읽음으로써 과학 지식을 쌓고 과학에 대한 인식의 폭도 깊어진다.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는 어려운 과학을 쉽게 풀어달라는 주문을 받으면 “어려운 것은 어려운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요즘은 탁월한 글솜씨와 감수성으로 ‘어렵지만 쉽게’라는 난제를 풀어나가는 과학 저술가들이 많아 일반인도 쉽게 과학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다. 그는 고전적인 독서뿐만 아니라 책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거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는 콘텐츠 구독, 강의 등을 접하는 비독서 행위를 통해서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학책 읽기를 완성하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한반도 분단의 실상을 알게 된 뒤 국제정치의 역학관계에 관심을 갖고 국제정치학을 전공한 정치학자 문병철 박사는 ‘사회과학책 읽기는 곧 세상 읽기’라고 이야기한다. 다양한 사회현상의 원인과 결과를 따져봄으로써 내가 속한 공동체가 어떤 규칙에 의해 작동하고 있는지, 그것들이 내 삶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스스로 이해하고 해석하는 힘을 기르는 데 사회과학책 읽기는 필수다. 사회과학책 읽기를 통해 세상 읽기에 필요한 지적 토대를 탄탄하게 다짐으로써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사회과학책 읽기는 곧 세계관 정립으로 이어진다. 사회과학책에 쉽게 접근하는 방법 중 하나는 관심 있는 주제, 키워드를 먼저 뽑아보는 것이다. 책에서는 평화, 차별, 공정, 환경, 전염병의 문제를 칸트의 《영구 평화론》,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라는 사회과학 고전과 연결하여 어떻게 지금 세상을 읽을 것인지 설명한다. 사적인 독서에서 공적인 독서로 확장해가는 과학책방 ‘갈다’식 과학적 독서법 공개 2017년 100여 명의 과학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작가, 아티스트가 모여 과학이 교양이 되고 문화가 되는 공간을 꿈꾸며 과학책방 ‘갈다’는 탄생했다. 갈다에서는 ‘칼 세이건의 전작 읽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책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갈다식 책 읽기의 핵심은 비독서 행위를 포괄하여 사적인 독서를 공적인 독서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참여자들 각자가 책에서 얻은 소양을 융합해 독서를 완성하는 데 있다. 갈다식 독서법은 여러 사람의 논의와 시행착오를 거쳐 다음의 체계를 갖췄다. 본격 독서에 들어가기에 앞서 전문가가 해당 책에 대한 배경지식을 설명해주는 사전 독서부터 오롯이 사적인 독서를 하는 혼자 독서, 참여자와 가이드가 각각 책을 읽으며 책의 주제, 질문, 키워드 등 쪽글을 적어나가며 읽는 함께 독서, 책의 내용을 팩트 체크하는 보충 강의를 통한 보충 독서, 마지막으로 책 읽기를 완성하는 토론 독서까지 다섯 단계의 독서법이다. 비판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를 바탕에 둔 ‘갈다식’ 독서법은 과학책, 사회과학책뿐만 아니라 여타의 책에도 확장하여 적용해보면 책의 지식을 내 것으로 온전히 만들고 세계관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두 저자가 지금까지 책을 읽어온 다양한 방법과 로드맵을 따라 ‘사과책’ 문턱을 넘는다면 더 넓은 세계가, 우주가 펼쳐질 것이다. 사회과학책을 읽는 것이나 자연과학책을 읽는 것은 모두 사회현상과 자연현상을 제대로 알고 싶어 하는 호기심 때문이다. 과학도 사람의 일이다. 과학을 알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과학책을 읽으면 인간의 본성이 보일 것이다. 인간과 사회, 자연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이해와 사회과학적 통찰이 동시에 필요하다. 사회과학책 읽기와 자연과학책 읽기가 함께 어우러져서 융합된다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배양해 더 나은 지식 체계와 세계관을 갖출 수 있으리라. 우리가 이 책의 제목을 ‘복잡한 세상을 횡단하여 광활한 우주로 들어가는 사X과X책’으로 정한 것도 그런 기대 때문이다._프롤로그 나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이 내 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사람이다. 솔직히 말하면 사적인 독서와 공적인 독서의 구분이 명확해지자 나 자신이 좀 더 좋은 독서 전문가가 되었다고 느꼈다. 구분을 알고 그것의 교집합도 인식하면서 의식적인 독서를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사적인 독서와 공적인 독서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다층적 독서를 할 수 있다면, 당연히 독서의 기쁨이 더 커진다. 오랜 세월 사적인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하다가 공적인 독서에 발을 들였을 때 그 좋은 게 싫어질까 봐 걱정도 되었다. 결과는 반대였다. 공적인 독서를 통해 더 풍성하게 책을 읽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수십 번을 더 읽은 책도 다시 즐겁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NEW TEPS 실전 모의고사 : 뉴텝스 봉투형 3회분
넥서스 / 김무룡, 넥서스 TEPS 연구소 (지은이)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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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룡, 넥서스 TEPS 연구소 (지은이)
뉴텝스를 대비해 서울대학교 텝스관리위원회의 뉴텝스 시험을 완벽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 3회분을 실제 시험지 형태 그대로 봉투 안에 수록하였다. 문제를 풀고나서 바로바로 확인하며 복습할 수 있도록 청해 스크립트 및 정답 및 해석, 해설을 제공한다.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실전 모의고사 3회 OMR Sheets Answer Keys * 해석/해설 온라인 다운로드(www.nexusbook.com) 및 QR코드 이용새롭게 바뀐 NEW TEPS를 대비하는 실전 모의고사 ★ 서울대텝스관리위원회 NEW TEPS 경향 완벽 반영 ★ 실제 NEW TEPS 시험지 그대로 구성한 실전 모의고사 3회분 수록 ★ 청해 스크립트 및 쉽고 자세한 해석/해설 온라인 무료 다운로드 제공 ★ NEW TEPS 실전용·복습용·고사장 버전의 3종 MP3 무료 다운로드 ★ 청취력 향상을 위한 온라인/모바일 받아쓰기 테스트 제공 1. 뉴텝스를 완벽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 3회 뉴텝스(2018년 5월 12일 시행)를 대비해 서울대학교 텝스관리위원회의 뉴텝스 시험을 완벽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 3회분을 실제 시험지 형태 그대로 봉투 안에 수록하였습니다. 뉴텝스의 실제 시험 환경과 같이 최종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2. 쉽고 상세한 해석·해석 무료 다운로드 문제를 풀고나서 바로바로 확인하며 복습할 수 있도록 청해 스크립트 및 정답 및 해석, 해설을 제공합니다. QR코드를 통해서 모바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QR코드 또는 www.nexusbook.com> 3. 청취력을 2배 높여 주는 특별 부가 자료 모바일 청해 받아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부족한 청취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꼼꼼한 복습 및 실제 시험 환경을 대비한 실전용, 복습용. 고사장 버전의 3가지 MP3 버전을 제공합니다. <QR코드 또는 www.nexusbook.com> 4. 쉽고 빠른 MP3 이용법 <콜롬북스 APP> (1)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콜롬북스” 어플 설치 (“콜롬북스”라고 검색해서 설치 가능) (2) 도서명으로 검색 (3) 실전용, 복습용, 고사장 버전의 3종 MP3 다운로드 *** "넥서스 럭키펜이란?" TEPS 시험장에서 꼭 필요한 적중률을 높이는 컴퓨터용 사인펜입니다.
당신에 대해서 공중누각 구평목씨의 바퀴벌레 슬픔의 노래 외
창비 / 이인성.장정일 외 지음 /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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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이인성.장정일 외 지음
창비 '20세기 한국소설 전집' 제42권. 개인의 자의식에 주목하는 실험적인 작품들을 담았다. 당대 현실의 부조리와 폭압성을 강렬한 언어적 부정의 형식으로 드러내면서 지배적이고 타성화된 언어 형식에 도전하는 작품 세계를 선보여온 작가 이인성을 비롯, 총 여섯 명 작가의 일곱 작품이 실렸다. 이인성의 '길, 한 이십 년'은 다중의 서사를 뒤섞어놓아 일반적인 소설의 흐름을 실험하며, '당신에 대해서'는 소설 쓰기란 무엇이며 작가와 독자의 정체는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묻는다. 최수철의 '공중누각'은 의식과 행위의 흐름을 집요하게 좇으면서 상념과 표현을 문제 삼는다. 장정일의 '아이'는 수많은 패러디와 텍스트 짜깁기 등을 통해 기존의 소설 작법을 해체한다. 근거 없는 불안에 시달리는 개인을 다룬 이승우의 '구평목 씨의 바퀴벌레', '운동'이 사라진 후의 공허감을 다룬 박상우의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등의 작품도 함께 실렸다. 정찬의 '슬픔의 노래'는 아우슈비츠의 비극과 광주민주화운동의 경험을 오버랩시키며, 거대한 역사적 경험을 지니고 살아가는 세대의 모습을 담는다.... 한 가지 사실만이 분명하게 인식된다. 지금, 나는 쓰고 있다. 지금, 당신은 읽고 있다. 변함없는 현재. 나는,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순간'이라고 쓰고 있는데, '쓰고 있는데'를 읽는 당신을, '당신을'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 멈추자. 그러고 보니, 나는 빈손으로 왔지만 빈 느낌으로는 돌아오지 않은 것 같다. 이상한, 이라기보다는, 자못 신비한 느낌이 든다. 지금, 나는 쓴다. 지금, 당신은 읽는다. 이때 나와 당신은 정말 동시적인가? 당신과 나는 다른 공간의 같은 시간 속에서 이 글을 주고받고 있는가? - 이인성, '당신에 대해서' 중에서삶은 항상 미완성이다, 인간은 한평생의 계획과 미래를 설계해놓지만 그것을 다 이루고 죽는 이는 많지 않다, 아니, 자기 자신의 삶을 애초의 계획대로 다 완수했다고 믿은 이조차도 그가 죽고 나면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가 그의 종말로부터 다시금 비롯되는가? 모택동을 보라! 그리고, 인간의 삶이 얼마나 불완저한지는 하루의 할 일을 미처 다 완수하지 못해 다음 날로 미루는 데서도 단적으로 보여지지 않는가? 삶이 이러하거늘 삶의 반영 혹은 인생의 모사라고나 할 소설은 왜 완성되어야만 하는가? 삶이, 원래, 인간이란 게 이토록 불완전한 것인데도? - 장정일, '아이' 중에서 간행사 이인성 길, 한 이십 년 당신에 대해서 최수철 공중누각 이승우 구평목 씨의 바퀴벌레 정찬 슬픔의 노래 박상우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장정일 아이 이메일 해설 - 최종문, 이수형 낱말풀이
2022 시험변경 개정판 에듀윌 육군부사관 실전 모의고사 4회
에듀윌 / 강호니, 길자은, 박지웅 (지은이) /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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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니, 길자은, 박지웅 (지은이)
2022 시험변경 개정판 에듀윌 육군부사관 실전 모의고사 4회 육군부사관 필기평가 1교시부터 3교시까지 실전 모의고사로 완벽 대비! “2022 시험변경 개정판 에듀윌 육군부사관 실전 모의고사 4회”는 육군부사관 필기평가에 대비할 수 있는 실전 모의고사 4회로 구성된 봉투모의고사 교재이다. 2022년부터 육군부사관 필기평가에서 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증서로 대체됨에 따라 본서에서는 육군부사관 지적능력평가(공간능력, 지각속도, 언어논리, 자료해석)로 구성된 실전 모의고사 4회와 함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능검 대비 특별부록을 PDF로 제공한다. 또한, 상황판단검사, 직무성격검사, 인성검사 문항이 수록된 부록을 통해 육군부사관 필기평가 1교시부터 3교시까지 모두 대비할 수 있다. 교재에 수록된 실전 모의고사 4회분 모두 군사학과 교수 및 부사관 교재 집필 경력이 있는 엄선된 저자들이 직접 분석한 최신 기출유형을 반영하였다. 추가로 OMR 답안지를 제공하여 시간 안배 능력 및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교재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정답만 입력하면 채점에서 성적분석까지 한번에 가능한 모바일 OMR 채점 서비스도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주요 문제풀이 무료특강을 이용할 수 있다. * PDF 자료 이용경로: 에듀윌 도서몰 사이트(book.eduwill.net) > 도서자료실 > 부가학습자료 > 2022 시험변경 개정판 에듀윌 육군부사관 실전 모의고사 4회 * 무료특강 이용경로: 에듀윌 도서몰 사이트(book.eduwill.net) > 동영상강의실 > 부사관/ROTC > 2022 시험변경 개정판 육군부사관 실전 모의고사 4회 무료특강, 12월 9일 이후 수강 가능)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실전 모의고사 3회 실전 모의고사 4회 정답과 해설 OMR 답안지 (부록) 상황판단검사 직무성격검사 인성검사 (부록) 육군부사관 SPECIAL GUIDE■?이 책의?구성 (1) 실전 모의고사 4회 육군부사관 필기평가의 지적능력평가(공간능력, 지각속도, 언어논리, 자료해석)로 구성된 실전 모의고사 4회분을 수록하였다. 최근까지 출제된 시험의 유형 및 경향, 난이도를 반영하여 문제를 구성하였다. (2) Quick해설 & 상세해설 & 오답풀이 & TIP 아는 문제는 Quick해설을 통해 빠르게 정답만 확인하고 넘어가고, 모르거나 헷갈리는 문제는 상세해설 및 오답풀이를 통해 확실하게 이해하도록 한다. 또한 Tip 해설을 통해 빠르고 간편한 풀이 방법과 문제 풀이 외에 더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을 확인함으로써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 (한능검 대체 특별부록) 한능검 기출자료 키워드 150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출제된 기출자료 키워드 150제를 엄선한 한능검 기출자료 키워드 150제 특별부록을 PDF로 제공합니다. (부록 1) 상황판단검사 직무성격검사 인성검사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지적능력평가를 대비했다면, 교재에 수록된 부록을 통해 상황판단검사, 직무성격검사, 그리고 인성검사까지 대비하자. 육군부사관 필기평가 1교시부터 3교시까지 모두 대비할 수 있다. (부록 2) 육군부사관 SPECIAL GUIDE 에듀윌에서 알려주는 육군부사관의 모든 것! 모집일정부터 모집절차까지! SPECIAL GUIDE를 통해 육군부사관 최종 합격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다. (특별서비스) 모바일 OMR 채점 서비스 회차별로 QR코드를 수록하여 이를 활용한 간편 채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의고사 채점부터 성적분석까지 쉽고 빠른 확인이 가능하다. (무료강의) 주요 문제풀이 특강 모의고사를 모두 학습한 후에는, 에듀윌도서몰에서 제공하고 있는 무료강의를 수강해 보자. 교재 학습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문제 풀이, 시간 단축 전략을 터득할 수 있다.
당신은 반드시 잘될 겁니다
마인드셋 / 최대호 (지은이)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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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
소설,일반
최대호 (지은이)
9년간 글을 쓰며 10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해 준 최대호 작가의 2022년 신간. 세상을 좀 더 다르고 특별하게 보는 그 만의 시선으로 느낀 점을 아름답게 기록한다. 그동안 자주 써왔던 단문뿐만 아니라, 장문으로도 이루어진 이번 책에서 최대호 작가는 인생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그 다양한 주제 속에서도 최대호 작가가 정말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단 하나다. ‘잘 된다.’ 무한 긍정도, 정신 승리도 아닌 확실한 믿음. 그는, 비록 지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지쳐서 쓰러질 것 같아도 그 시기는 곧 지나갈 것이고, 그 시기만 지나면 훨씬 더 단단해지고 성장한 자신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한다.프롤로그004 01 혼자만의 시간을 가득 채우고 지금의 너013 나 자체로014 속지 말아요016 길018 딱 한 번 더019 내 길020 재평가021 기회를 잡는 시간 023 마카롱030 주말032 실패로 배우는 것034 표현 가득037 내가 알아038 놀자040 더 나은 삶을 위한 5가지 자세042 너 같이 괜찮은046 어려운 이유047 포기 아니고 시작050 평범한데 대단한 사람들053 02 힘들고 지친 가슴을 위로해줄 갑자기063 너의 삶에064 10일 챌린지066 너도 나에게070 편071 넌 말이야072 일 잘하는 사람들의 3가지 특징074 알아081 해봐도 돼083 다 좋은 사람084 주인088 툭091 관점092 가장 중요한 태도094 좋은 날102 걷자104 끝에 할 일106 인식 변화109 내 상태111 03 당신의 마음에 한순간 와닿을 느린 판단117 건강하자120 1만 생각하기123 이렇다가 저렇다가126 가면127 과정128 성공에 빠르게 닿는 3가지 방법129 조심하면 좋을 유형의 사람134 그날의 웃음139 될 마음140 본 모습141 신경과민145 내 마음, 내 판단148 향150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3가지151 돕고 싶다157 멀리할 이유158 주변에 좋은 인맥이 많은 사람 특징159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17가지162 04 무엇보다 밝게 빛날 선물 잣대171 과한 이해172 본보기174 당신, 됩니다176 쉽게178 질문181 4배183 차이185 널 위한 응원186 듣고 싶은 말188 다시 생각해봐야 할 사람191 필요한 사람196 도대체198 이제 나는199 세상201 확실한 사람202 걸음 걸음205 마음 단단한 사람들의 3가지 습관207 어디서든 가장 잘 지내는 방법은 ‘나’로 있는 거예요. 살다 보면 많은 어려움과 고난에 부딪힐 때가 있다. 그리고 그 고난은 대개 인간관계에서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의 눈치를 과하게 보다, 정작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못 하기도 한다. ‘나’답게 살지 못하고 ‘너’답게 사는 경우다. 하지만, 이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답게 행동하고 ‘나’답게 말하는 것이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들을 놓치며 살기보다, 지금 내가 정말 뭘 원하는지, 그리고 어떤 걸 간절히 바라는지 붙잡으며 살길 바란다. 지금은 힘들고 지치더라도, 많은 사람이 당신이 가는 길을 비난하고 손가락질한다고 더라도, 당신은 옳다. 이 한마디만 기억하자. 당신은 반드시 잘될 것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돼요. 당신은 반드시 잘될 겁니다.’ 9년간 글을 쓰며 10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해 준 최대호 작가의 2022년 신간. 세상을 좀 더 다르고 특별하게 보는 그 만의 시선으로 느낀 점을 아름답게 기록한다. 그동안 자주 써왔던 단문뿐만 아니라, 장문으로도 이루어진 이번 책에서 최대호 작가는 인생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그 다양한 주제 속에서도 최대호 작가가 정말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단 하나다. ‘잘 된다.’ 무한 긍정도, 정신 승리도 아닌 확실한 믿음. 그는, 비록 지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지쳐서 쓰러질 것 같아도 그 시기는 곧 지나갈 것이고, 그 시기만 지나면 훨씬 더 단단해지고 성장한 자신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어떻게든 해나가면 된다. 그 과정에서 훨씬 더 가치 있는 행복을 느끼며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 완벽하지 않아도 돼.내가 너를 좋아하는 건말을 예쁘게 할 줄 알고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며나와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공유했기 때문이지,네가 완벽해서가 아니잖아.나는지금의 네 모습이 너무 좋아.- 너무 지치는 날들 때문에나 스스로가 하찮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을 거예요.대단한 일을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고자꾸만 스스로가 보잘것없이 느껴지는 감정이 들 때가 있어요.하지만 당신이 없으면엄마는 바늘에 실을 끼울 수 없고아빠는 어깨를 주물러줄 사람이 없고할머니는 리모컨을 찾을 수 없을 거예요.순간의 감정에 속지 마세요.당신은 소중하고 대단해요.당신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요.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일을 해냈고주변 사람들에게 당신은 간절히 필요한 존재니까요.-
한국의 이단 기독교
동연(와이미디어) / 허호익 (지은이)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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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호익 (지은이)
2023 피에트 몬드리안 탁상 달력 (아트온더데스크)
유나 / 스튜디오 유나 (지은이)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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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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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유나 (지은이)
부족한 아빠가 넘치게 사랑해
좋은땅 / 김두겸 (지은이)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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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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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지은이)
좋은 글을 쓰고 싶었던 저자 김두겸은,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좋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는 좋은 생각으로 아이를 키웠고 아내를 대했다. 그리고 그 노력을 담아 <부족한 아빠가 넘치게 사랑해>를 펴냈다. 따라서 <부족한 아빠가 넘치게 사랑해>에는 좋은 생각을 하며 좋은 순간을 만들려고 했던, 약사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빠로서 애쓴 순간이 담겨 있다고 하겠다.작가의 말 지금처럼만 고맙다 엄마와 엄마 주변 멋진 날 믿는 구석 경험 불안한 부모 가정 내가 바라는 것 성장 편안한 나의 집 착각 ㄷㄷ 좋은 습관 결핍 끝과 시작 기도 바라봄 사랑의 사람 선물 어머니의 기도 파티의 가치 존중 과정 그럴 수 있겠다 부모의 축복 배려 오직 사랑으로 부모의 기적은 아이의 축복 집안일에 대하여_남편 관점 안아 주세요 상상 자존감_안정적인 마음 성공 인성 아이의 잘못은 결국 아버지의 마음 기억이 나도 사랑이길 얼마나 좋을까 벅차오른다 아직도 결혼 표현 달 달처럼 가을 신생아 수면교육에 대하여 선택 감사 이유 부디 사랑만 주기를 긍정의 말 높은 아버지 보답 오늘을 시작하며 사랑과 공의가 균형 잡힌 육아 인지 돌이켜 보면 기억되는 기다림 어른스럽다 양보 행복 관계 Don’t worry, Be happy 기억 마음 그릇 육아정보의 홍수 완벽한 아빠 공부에 대하여 아이의 모습 귀한 존재 아이를 키우면서 충분한 사랑으로 여유 포기의 미학 욕심 없는 아이_가진 자의 여유 소통 기질 주객전도 엄마의 희생 확대 해석 끈기 리액션 여섯 살 발치 벌써 그 시절 나와, 너 마음 아들을 믿어야 하는 이유 귀여움 규칙 아이의 눈을 보고 말하자 함께 효도 걱정과 상처 숫자 잘못된 걱정 6세 소년 아빠 자격 조건 사랑 가득 습관 컨트롤 처음 왜 소중한 날들 소신 과잉 기대 행복, 사랑, 승리 하루 흔들림 부모의 특권 부모 공부 이 시기 너는 공감 우리가 채워야 할 것 둘째를 낳는 것에 대하여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다섯 살 매력 아들의 눈높이 단절 좋은 아빠의 조건 오늘의 사랑 아이 사진 작은 일 좋은 사람 더 많이 사랑하는 것 내가 사는 이유 그 마음 어떠하든지 죄송한 부모, 미안한 부모 너와 함께 양보 강요 잠 훗날 안아 줌 고마움 차이 그때 꿈 합리적인 방해 요소 결코 배신하지 않는 사랑? 못난 부모 경찰 깨달음 너의 마음 다정한 목소리로 피곤 칭찬 베풂 너를 키우며 나를 지운다 언제나 너는 너의 하루 어쩌면 아이를 사랑하는 법 글이 잘 써지는 밤 분명 사랑이었다우리는 그리워할 날들을 얼마나 후회 없이 사는가 우리의 시간은 더욱더 빠르게 흐르는 것 같다.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붙잡아 둘 수 없는 오늘이 더욱 아쉬울 뿐이다. 이렇듯 붙잡아 둘 수 없는 것 중에서 가장 아쉬운 것은 사랑하는 내 아이의 하루가 아닐까? 《부족한 아빠가 넘치게 사랑해》는 어린 아들을 둔 아빠이자 누군가의 남편으로서의 저자 김두겸이 속절없이 흘러가는 하루 중 아이를 위해, 아내를 위해 한 ‘좋은 생각’, ‘좋은 행동’들을 담고 있다. 김두겸은 부모의 작은 선택이 하나씩 모여 아이의 삶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그렇기에 그 선택이 항상 옳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그것이 ‘사랑’을 토대로 하였기를 바란다. 부족한 아빠라고 칭하는 김두겸이 말하는 사랑, 《부족한 아빠가 넘치게 사랑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만의 설교를 만드는 글쓰기 특강
꿈미(꿈이있는미래) / 김도인 (지은이)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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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미(꿈이있는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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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인 (지은이)
설교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이다. 온라인과 미디어 예배를 당연시하는 세상에서 청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내가 직접 쓴 글로 하는 나만의 설교다. 절망의 시대에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참된 소망을 전할 최선의 방법은 설교다. 이 책은 목회 현장에서 좋은 설교를 하기 위해 분투하며 자신만의 설교 글을 쓰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는 많은 목회자에게 설교 글쓰기의 갈증을 해소해 줄 단비가 되어 줄 것이다. 추천사 프롤로그 I. 설교 글쓰기의 7단계 1단계_질문에 답하라 2단계_한 단어의 특징을 살리라 3단계_두 단어의 차이점을 드러내라 4단계_낯설게 쓰라 5단계_반전의 묘미를 주라 6단계_개념으로 쓰라 7단계_2단계로 쓰라 II. 성경 저자들의 글쓰기 1. 성경 저자들은 작가이다 2. 모세오경의 작가, 모세 3. 시와 지혜서, 아름다운 노랫말의 작가, 다윗과 솔로몬 4. 서신서의 작가, 바울 5. 글 쓰는 법, 성경 저자들에게서 배우라 III. 설교 글쓰기의 선행 조건 1. 우선, 펼쳐서 읽으라 2. 기록하며 읽으라 3. 생생하게 받아 적으라 4. 남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들라 5. 읽었으면 남기라 6. 반복을 통해 배우라 7. 작가로 살아가는 것이 설교자의 숙명이다 IV. 좋은 글을 행복한 목회를 이끈다 1. 글쓰기는 목회를 행복하게 한다 2. 글쓰기는 자신감 있는 목회를 만든다 3. 글쓰기는 성장의 디딤돌이다 4. 글쓰기는 강단을 기대감으로 채운다 5. 좋은 글은 교회와 세상의 희망이다 에필로그잘 들리는 설교를 만드는 완벽한 매뉴얼 남의 글을 읽는 설교는 이제 그만, 내가 직접 쓴 글로 설교하면 목회가 행복해진다. 목회의 핵심은 설교다. 그러나 많은 목회자의 가장 큰 고민 또한 설교다. 목회에서 설교가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지만 설교 글을 작성하려면 무엇을 써야 할지,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할 뿐이다. 글을 읽고 쓰는 훈련이 잘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목회자들의 깊은 고민을 잘 아는 저자는 설교 글쓰기의 A부터 Z까지를 실제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방법으로 제시한다. 직접 현장에서 터득하고 체험한 것을 적용 사례로 들어 이해를 돕고, 글쓰기 초보였던 자신의 경험을 풀어내 글쓰기에 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있는 이들에게 글쓰기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또 도전해야 하는 일임을 알린다. 김도인 목사의 조언을 차근차근 읽고 익힌다면 설레는 마음으로 설교를 준비하는 설교자이자 작가로 도약할 것이다. 남의 글, 남의 영성이 아닌 설교자의 지성과 영성을 자유롭고 자신감 있게 자신의 글로 준비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추천 독자 글쓰기가 두렵고 어려운 목회자 설교를 준비를 시작하는 신학생 자기만의 설교를 위한 방법을 찾는 목회자 강단에서의 도약을 꿈꾸는 설교자설교자는 글쟁이다. 글쟁이는 반전 있는 글을 쓸 줄 알아야 한다. 설교 글에도 반전의 묘미를 살일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반전 있는 글은 글을 많이 써 본 사람만이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목사님, 오늘은 무슨 설교를 하실 건가요? 그 말씀이 목사님에게서 나온 말씀이면 좋겠습니다. 남의 것으로 설교하시는 것은 아니죠? 목사님이 얼마나 감동적으로 설교하시는지 평가해 드리겠습니다. 저를 설득해 보세요. 한 주간 세상에서 치열하게 살다 보니 웬만한 설교에는 관심도 감동도 없습니다. 그러니 제발, 제가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안 듣고는 견딜 수 없는 설교를 들려주세요.” 글쓰기는 설교자에게 숙명과도 같다. 글을 쓰지 않으면 설교할 수 없다.
봄밤 1
artePOP(아르테팝) / 김은 (지은이) /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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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POP(아르테팝)
소설,일반
김은 (지은이)
한지민, 정해인 주연의 멜로드라마 '봄밤' 대본집.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와 애틋하고 설레는 명대사로 결이 다른 현실 로맨스를 선보이는 드라마 '봄밤'을 무삭제 오리지널 대본집으로 만난다.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 도서관 사서 이정인과 미혼부로 어린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약사 유지호. '봄밤'은 사랑에 빠지기 어려운 현실의 두 사람의 가슴 시리고도 설렘 가득한 연애 이야기를 담고 있는 로맨스로, 평범한 듯하면서도 흔하지 않은 멜로를 보여준다. 오래 만난 남자친구보다 친구와 밤새워 술 마시는 게 더 좋은 정인은 과음한 다음날 출근하던 길에 숙취해소제를 사기 위해 불쑥 들어간 약국에서 약사 지호를 만난다. 몇 년째 남자로 살기보다 ‘은우 아빠’로만 살아온 지호는 아침부터 술냄새를 풍기며 나타난 정인을 눈여겨보게 되고, 언뜻언뜻 비치는 해맑은 정인의 매력에 낯선 감정을 느끼고는 서글픈 웃음을 짓는다. 정인 역시 지호의 모습을 쉽게 잊지 못하고 자꾸만 그를 떠올리는 자신을 보며 당혹스러워하는데…. 이번만큼은 자신의 진심을 지키고 싶은 여자와 반드시 지켜내고 싶은 게 있는 남자, 두 사람의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될까.1~8화“봄밤은 알고 있다, 당신이 사랑에 빠지리라는 것을” 마지막 눈과 함께 찾아온 안타까운 만남, 봄의 시작과 함께 설렘 가득한 사랑이 된다. 한지민×정해인 주연의 봄날 같은 로맨스 드라마 '봄밤' 무삭제 오리지널 대본집 출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드라마 화제성 1위,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 5월, 봄과 여름의 경계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금 설레게 할 벚꽃 같은 드라마가 찾아왔다. 바로 한지민, 정해인 주연의 멜로드라마 '봄밤'이다.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와 애틋하고 설레는 명대사로 결이 다른 현실 로맨스를 선보이는 드라마 '봄밤'을 무삭제 오리지널 대본집으로 만난다.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 도서관 사서 이정인과 미혼부로 어린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약사 유지호. '봄밤'은 사랑에 빠지기 어려운 현실의 두 사람의 가슴 시리고도 설렘 가득한 연애 이야기를 담고 있는 로맨스로, 평범한 듯하면서도 흔하지 않은 멜로를 보여준다. 오래 만난 남자친구보다 친구와 밤새워 술 마시는 게 더 좋은 정인은 과음한 다음날 출근하던 길에 숙취해소제를 사기 위해 불쑥 들어간 약국에서 약사 지호를 만난다. 몇 년째 남자로 살기보다 ‘은우 아빠’로만 살아온 지호는 아침부터 술냄새를 풍기며 나타난 정인을 눈여겨보게 되고, 언뜻언뜻 비치는 해맑은 정인의 매력에 낯선 감정을 느끼고는 서글픈 웃음을 짓는다. 정인 역시 지호의 모습을 쉽게 잊지 못하고 자꾸만 그를 떠올리는 자신을 보며 당혹스러워하는데……. 이번만큼은 자신의 진심을 지키고 싶은 여자와 반드시 지켜내고 싶은 게 있는 남자, 두 사람의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될까. 우리가 어떻게 될 거 같아요? 어떻게 되고 싶어요? 되고 싶은 대로 되게 해줄게. 안판석 감독×김은 작가 콤비가 선사하는 봄날 같은 로맨스, '봄밤' 드라마 '봄밤'은 전작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을 통해 환상의 콤비로 검증받은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의 두 번째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안판석 감독의 서정적인 영상미와 멜로적 감성을 살리는 연출력, 김은 작가의 담담하면서 가슴을 울리는 섬세한 대사는 방영 전부터 리얼리티 감성 멜로의 탄생을 예고했다. 여기에 드라마마다 찰떡케미를 선보이는 로맨스의 여왕 한지민이 여주인공을, 대체불가의 대세훈남으로 떠오른 정해인이 남주인공을 맡으며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이를 증명하듯 드라마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드라마 화제성 1위,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1위에 오르며,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걷잡을 수 없이 서로에게 끌리지만 쉽사리 ‘우리’가 되기에는 각자의 현실적인 어려움이 너무 큰 두 사람. 서로를 향해 끌리는 마음을 접으려던 둘은 우연인지 필연인지 알 수 없는 기회로 자꾸 마주치게 된다. 결국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고 서로에게 직진하는 두 사람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풀리지 않는 실타래마냥 복잡하게 엉켜 있는 등장인물들의 상처와 관계로 인해 드라마 '봄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로맨스릴러’가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다. 두 사람의 현실적인 문제를 떠나 ‘이유 커플’을 응원하게 만드는 두 캐릭터의 케미와, 여기에 너무나 현실적인 주변 인물들과 상황 묘사에 '봄밤'에 홀릭한 사람들에게 김은 작가의 '봄밤' 무삭제판 대본집은 영상의 재미와는 또다른, ‘읽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드라마는 끝이 나도 오래도록 여운을 간직하게 할 또 하나의 ‘봄밤’을 만나보자.
전봉준 평전
들녘 / 신복룡 (지은이)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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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복룡 (지은이)
갑오동학농민혁명이 정부 공식기념일로 지정된 2019년, 이 새로이 독자들과 만나게 된다. 초판이 나온 1982년으로부터 37년, 재판이 나온 1996년으로부터 23년이 흐른 시점에서 제3판이 나오게 되었다. 이렇게 다시 제3판을 내놓게 된 것은 이 책이 갖는 가치와 의미가 오늘날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리라 믿기 때문이다. 1994년 갑오 해에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을 현장감 있게 생생히 재현하였다. 문헌자료를 조사 연구하는 일뿐 아니라 실제로 동학농민혁명을 몸소 겪었거나 전봉준을 만나본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의 육성 증언을 기록하였다. 전봉준이라는 인물을 가리고 있는 거짓된 또는 잘못된 꺼풀들을 벗겨내고 그의 진짜 면모를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특히 이 책의 5부 '음모' 6부 '전봉준은 과연 동학교도였을까?'를 통해 동학농민혁명에서 '동학'이라는 것과 '민란'이라는 것의 성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지 전개는 그 명쾌함이 통쾌함마저 선사하고 있다.서장(緖章)에 대신하여: 개정3판 서문 다시 쓰는 서문: 재판 서문 글머리에: 초판 서문 Ⅰ. 태어남 1. 출생지 2. 가계(家系)와 가문(家門) 3. 수학 시절 4. 유랑의 세월 II. 만남 1. 아버지와 아내 2. 동지들 3. 조병갑 Ⅲ. 횃불 1. 항변 2. 고부민란: 1차 기포(起包) 3. 귀소(歸巢) Ⅳ. 2차 기포(起包) 1. 박해 2. 무장(茂長)에서 황룡촌(黃龍村)까지 3. 전주성 4. 집강소 V. 음모 1. 일본 천우협(天佑俠)과의 관계 2. 대원군(大院君)과의 관계 3. 북접(北接)과의 갈등 VI. 전봉준은 과연 동학도였을까? 1. 왜 이 문제는 거론되어야 하는가? 2. 종래의 주장과 논쟁의 시말 3. 교도에 관한 논쟁 4. 접주(接主)에 관한 논쟁 5. 맺는 말 Ⅶ. 조선의 십자군: 3차 기포(起包) 1. 청일전쟁과 일본의 대응 2. 번민 3. 북진 4. 우금고개에서 5. 혁명인가, 전쟁인가? Ⅷ. 떨어지는 별 1. 패주의 길 2. 황금에 눈이 먼 사람들 3. 공판과 처형 4. 유족(遺族) 부록 전봉준 공초(供草) 1. 초초(初招: 1895년 2월 9일) 2. 재초(再招: 1985년 2월 11일) 3. 삼초(三招: 1895년 2월 19일) 삼초의 1: 일본 영사의 訊問 4. 사초(四招: 1895년 3월 7일, 日本領事의 訊問) 5. 오초(五招; 1895년 3월 10일, 일본영사의 신문) 전봉준 유적지 답사기 1차 답사 2차 답사 3차 답사 한국사상연구회 참관기 4차 답사 5차 답사 참고문헌 면담자 찾아보기갑오동학농민혁명 125주년에 새로이 만나는 『전봉준 평전』 제3판 갑오동학농민혁명이 정부 공식기념일로 지정된 2019년, 『전봉준 평전』이 새로이 독자들과 만나게 된다. 초판이 나온 1982년으로부터 37년, 재판이 나온 1996년으로부터 23년이 흐른 시점에서 제3판이 나오게 되었다. 이렇게 다시 제3판을 내놓게 된 것은 이 책이 갖는 가치와 의미가 오늘날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리라 믿기 때문이다. 1994년 갑오 해에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을 현장감 있게 생생히 재현한 책으로 이 책과 비견할 만한 것은 없다. 문헌자료를 조사 연구하는 일뿐 아니라 실제로 동학농민혁명을 몸소 겪었거나 전봉준을 만나본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의 육성 증언을 기록함으로써, 이 책은 실상의 전달이라는 측면에서 거의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저자가 동학농민혁명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시작한 1961년은 동학농민혁명이 종식된 지 65년이 지난 때였으니, 그때 20대 이전에 참전한 동학군과 전봉준을 만난 분이 80대 노인이었다. 그런 분들이 충남과 호남에 더러 살아 계셨는데, 저자는 그분들을 만났기에 이 책을 쓸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 뒤 본격적으로 자료를 찾아 완행버스를 타고 답사를 시작하여, 20년 뒤 승용차를 몰고 직접 답사를 다닌 것이 다섯 차례, 그 다섯 번의 답사에서 대체로 한 번에 1천 킬로미터를 달렸으니 답사의 여정은 대략 5천 킬로미터는 될 것이다. 그야말로 전봉준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살며 거쳐간 “모든 곳과 모든 길”을 찾아 다닌 셈이다. 『전봉준 평전』은 전봉준이라는 인물을 가리고 있는 거짓된 또는 잘못된 꺼풀들을 벗겨내고 그의 진짜 면모를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특히 이 책의 5부 “음모” 6부 “전봉준은 과연 동학교도였을까?”를 통해 동학농민혁명에서 “동학”이라는 것과 “민란”이라는 것의 성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지 전개는 그 명쾌함이 통쾌함마저 선사하고 있다.
혼자 해도 프로처럼 잘 만드는 학교 수업 자료 with 캔바 Canva
한빛미디어 / 김태훈, 김한나, 김예슬, 손민지, 유수근 (지은이) /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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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소설,일반
김태훈, 김한나, 김예슬, 손민지, 유수근 (지은이)
이제까지 선생님을 위한 교육용 캔바의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은 없었다. 그래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현직 교사 5인이 의기투합하여 이 책을 펴냈다. 단순히 캔바 기능을 설명하는 매뉴얼서가 아닙니다. 오직 ‘선생님’만을 위한, 수업 자료 제작 가이드북이다. 교육 현장 경험이 없어도, 디자인 툴 사용이 서툴러도 괜찮다. 챕터마다 현직 교사 5인의 꼼꼼한 설명과 현장 노하우를 담은 '선생님의 꿀팁'이 있어, 혼자서도 즐겁게 캔바로 수업 자료를 만들 수 있다. 챕터 마지막의 ‘선생님의 특강’을 통해 에듀테크의 무궁무진한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다. 현직 교사들의 교육용 캔바 활용 노하우를 차근 차근 따라 하면 어느새 '혼자 해도 프로 선생님처럼 수업 자료를 만드는 자신’을 보고 놀라게 될 것이다. '오늘은 어떻게 수업해볼까?' 생각만 하지 말고, 지금 당장 캔바로 교실 혁명의 꿈을 펼쳐보는 건 어떨까?머리말 추천사 이 책의 구성 더 알아보기 CHAPTER 01. 선생님이 소개하는 캔바의 기초 LESSON 01. 반갑다, 캔바 이제는 에듀테크 시대 | 교육 현장에서 빛을 발하는 캔바 | 캔바 시작 전 기억해둘 세 가지 LESSON 02. 캔바 계정 생성하고 교육용 인증하기 LESSON 03. 캔바로 학생들 초대하기 LESSON 04. 핵심만 콕콕, 캔바 메뉴 둘러보기 캔바 홈 화면의 대표 메뉴 | 심플한 에디터 화면 한눈에 살펴보기 | 작업을 편안하게 해주는 작업 환경 설정하기 LESSON 05. 캔바를 수업에 활용하기 새 학기, 나를 소개해 봐! LESSON 06. 캔바 레이어 이해하기 레이어의 개념 LESSON 07. 요소를 활용하여 페이지 꾸미기 LESSON 08. 나만의 개성으로 템플릿 디자인하기 LESSON 09. 텍스트에 효과를 적용하여 템플릿 디자인하기 LESSON 10. 프레젠테이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효과로 역동적인 프레젠테이션 자료 만들기 [김태훈 선생님의 특강] 캔바로 5초 만에 만드는 QR코드 CHAPTER 02. 선생님이 추천하는 캔바의 AI 기능 LESSON 01. 나 대신 글 좀 작성해 줘! Magic Write 캔바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AI 기능 | 캔바에서 사용하는 크레딧의 의미 LESSON 02. 글을 넣었더니 그림과 영상이? Magic Media LESSON 03. 내 마음대로 이미지 수정하기, Magic Edit LESSON 04. 이미지를 확장하는 Magic Expand LESSON 05. 이미지에서 대상 추출하기, Magic Grab LESSON 06. 이미지의 텍스트를 인식하다, 텍스트 추출 LESSON 07. 원하는 부분을 지우자! Magic Eraser & 배경 제거 도구 LESSON 08. 사진의 배경을 모두 통일하는 방법, Product Photos LESSON 09. 비트를 탈 줄 아는 캔바, Beat Sync LESSON 10. 이미지가 말을 한다! D-ID AI Presenters LESSON 11. 원하는 질감 표현하기, Magic Morph LESSON 12. 이미지를 변환해주는 다양한 앱 LESSON 13. 스케치를 이미지로 바꾸다, Sketch To Life [김한나 선생님의 특강] 캔바 디자인으로 굿즈 제작하기 CHAPTER 03. 선생님과 캔바 디자인 200% 활용하기 LESSON 01. 디자인하기 전 나만의 팔레트 만들기 LESSON 02. 사진을 활용하여 사실감 있게 디자인하기 LESSON 03. 특별한 이미지로 퀄리티 있는 수업 자료 만들기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를 아는 선생님 LESSON 04. 애니메이션 효과를 활용하여 생동감 있는 동화 영상 만들기 LESSON 05. 그림으로 영상 만들고, 영상에 음악/음성 삽입하여 공유하기 LESSON 06. 역시 캔바! 모바일 버전도 이용하기 모바일에서도 작업이 손쉬운 캔바 [김예슬 선생님의 특강] 사진을 움직이는 그림으로 만들기 CHAPTER 04. 선생님이 제작하여 더 매력적인 수업·홍보 자료 LESSON 01. 교과 수업과 연계한 PPT 제작하기 나만의 앱 만들기를 주제로 한 PPT LESSON 02. 자기소개 포스터 제작하기 선생님부터 시작하는 자기소개 포스터 LESSON 03. 홍보 포스터 제작하기 학교 졸업식에 초대하는 홍보 포스터 LESSON 04. 우리 반 학급신문 제작하기 우리 반의 개성이 드러나는 학급신문 LESSON 05. 함께하면 쉬운 뮤직비디오 만들기 LESSON 06. 카드뉴스로 알리는 우리 학교 소식지 인공지능 과학의 날 소식을 카드뉴스로 전달하기 LESSON 07. 우리 반 홈페이지 제작하기 복잡한 홈페이지 제작을 캔바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면? [손민지 선생님의 특강] ChatGPT로 업무 효율성 높이기 CHAPTER 05. 선생님×학생들의 캔바를 활용한 실제 학습 사례 LESSON 01. 자기주도 학습 보상표 만들기 목표 달성의 성취감을 주는 자기주도 학습 보상표 LESSON 02. 상장 템플릿, 구글 도구를 활용해 이메일로 자동 발송하기 LESSON 03. 모둠별로 진행한 프로젝트 수업?공공 디자인 프로젝트 학습이 갖는 의의 LESSON 04. 나를 PR하는 대세 플랫폼, 유튜브 로고/채널아트 만들기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요즘 아이들 LESSON 05. 대량 제작하기 기능으로 졸업식 PPT 만들기 LESSON 06. 캔바×구글 클래스룸 : 블렌디드 러닝 실천하기 블렌디드 러닝은 무엇인가 | 온라인 학습 허브 만들기: 구글 클래스룸 [유수근 선생님의 특강] 구글 클래스룸을 함께 써야 하는 이유 찾아보기선생님들을 위해, 선생님들이 집필한 에듀테크 캔바 활용 비법서 캔바로 수업하면 학생 참여도와 학습 효과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이제까지 선생님을 위한 교육용 캔바의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현직 교사 5인이 의기투합하여 이 책을 펴냈습니다. 단순히 캔바 기능을 설명하는 매뉴얼서가 아닙니다. 오직 ‘선생님’만을 위한, 수업 자료 제작 가이드북입니다. 교육 현장 경험이 없어도, 디자인 툴 사용이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챕터마다 현직 교사 5인의 꼼꼼한 설명과 현장 노하우를 담은 '선생님의 꿀팁'이 있어, 혼자서도 즐겁게 캔바로 수업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챕터 마지막의 ‘선생님의 특강’을 통해 에듀테크의 무궁무진한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직 교사들의 교육용 캔바 활용 노하우를 차근 차근 따라 하면 어느새 '혼자 해도 프로 선생님처럼 수업 자료를 만드는 자신’을 보고 놀라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어떻게 수업해볼까?' 생각만 하지 말고, 지금 당장 캔바로 교실 혁명의 꿈을 펼쳐보는 건 어떨까요?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캔바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집·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원 및 학원 강사 · 템플릿만으로 쉽게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하는 교원 및 학원 강사 · 캔바로 학생 참여를 이끄는 수업 방식에 관심 있는 교육계 종사자 · 에듀테크를 활용하여 학교 수업을 진행하고 싶은 교원 및 학원 강사 · 캔바 AI 기능 활용 방법에 대해 궁금한 사람 · 학습 및 수업 자료 디자인에 관심 있는 예비 및 현직 교원 이 책의 특징 · 혼자 해도 정말 쉽다! 캔바에 익숙하지 않아도, 디자인을 할 줄 몰라도 다채로운 수업 자료를 만들고 창의적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캔바를 처음 시작하는 왕초보 선생님을 위해 교육용 캔바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부터 캔바를 교과 수업과 연계하는 방법까지 알려줍니다. 캔바 사용 경험이 있는 선생님들도 새로운 수업 방식과 디자인 노하우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 현장에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동 중인 다섯 명의 현직 교사들이 생생한 현장 경험을 담았습니다. 캔바 템플릿을 활용해 혼자서도 재미 있게 수업 자료를 만들고, 생성형 AI로 학생들의 그림을 영상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카드뉴스, 웹사이트, 동영상, 프레젠테이션, 포스터 등 퀄리티 높은 교육 콘텐츠를 뚝딱 만들어봅니다. 차근 차근 따라 하다 보면 “프로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수업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선생님의 꿀팁 & 특별 강의로 수업 준비 시간은 줄이고, 자료 퀄리티는 높인다! 캔바 기능이 익숙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선생님을 위해,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캔바는 더욱 친절하고 꼼꼼합니다. ‘선생님의 꿀팁’에서는 캔바로 수업하고 자료를 만들면서 겪은 실제 경험이 녹아 있습니다. 캔바를 중심으로, 다양한 에듀테크 툴을 연계하여 수업에 활용하는 방법이 궁금하지 않나요? ‘선생님의 특강’에서는 챗GPT, 애니메이티드 드로잉, 구글 클래스룸 등 다양한 에듀테크 툴을 활용한 수업 사례도 공유합니다.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학교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반 수업에 적용해보세요! · 온라인 연수를 수강하며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한다! 2025년 3월, 이 책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제작된 비바샘 온라인 직무연수가 오픈될 예정입니다. 이 책으로 비바샘 원격교육 온라인 연수를 함께 들으며 캔바를 공부하면 여러분도 에듀테크 고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비바샘 원격교육연수원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당신의 자리 - 나무로 자라는 방법
아침달 / 유희경 (지은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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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달
소설,일반
유희경 (지은이)
유희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당신의 자리 - 나무로 자라는 방법>이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지난 2013년 대림미술관 프로젝트 '구슬모아 당구장'에서 전시의 일환으로 펴냈던 시집을 다듬어 2017년 아침달의 시인선으로 복간한 뒤 다시 1년 6개월 만에 한 편의 시가 더해져 '아침달 시집'으로 재출간했다. 유희경의 시들은 여전히 투명하고 여리다. 시리고 아프다. 좀더 넓어지고 한편 단단해졌다. "불행한 서정의 귀환"(문학평론가 조연정)이라 명명되었던 첫 번째 시집이 작은 감정들에 대한 기록이었다면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수직과 수평의 시간 위에 놓인 감정을 가만히 지켜본다. 이 응시는 외면도 개입도 아니다. 거리로부터 생겨나는 뜻과 음을 담담하게 살피려는 태도이다. 한 발짝 물러서서 물방울처럼 투명한 언어로 일생의 결을 만져가는 시인 유희경의 서정이 한 그루 나무처럼 울창하게 자라난다.그리고 당신의 자리 Ⅰ 나무 하나 느릅나무가 있는 골목 나무 둘 나무로 자라는 방법 나무 셋 조용한 凶 나무 넷 어떤 악보 나무 다섯 깊어가는 병 나무 여섯 靜物 나무 일곱 꽃밭 나무 여덟 겨울은 겨울로 온다 나무 아홉 가지의 生日 나무 열 모든 기억 위로 눈이 내린다 나무 열하나 돌 위에 새긴 나무 열둘 안개 나무 열셋 뿌리 나무 열넷 숲 나무 열다섯 비밀 나무 열여섯 두 개의 그림자 나무 열일곱 겨울나무 두엇 잊기도 찾기도 하는 나무의 시간 Ⅱ 나무 열여덟 겨울의 언덕 나무 열아홉 화분 나무 스물 풍경 나무 스물하나 가벼운 날들 나무 스물둘 며칠 나무 스물셋 魅惑에 이르는 시간 나무 스물넷 눈물의 무덤 나무 스물다섯 유년의 바다 나무 스물여섯 당신에게 나무 스물일곱 드리움 나무 스물여덟 상자 나무 스물아홉 이야기 나무 서른 보물 나무 서른하나 그해 여름 나무 서른둘 나의 소년들 나무 서른셋 무릎 나무 서른넷 연기 나무 서른다섯 a case of you 나무 서른여섯 우리의 明滅 나무 서른일곱 마흔두 개의 초록 나무 서른여덟 그런 일이 있었다 나무 서른아홉 불면 여전히 겨울 숲에서나무가 나무로 자라는 동안의 기록 유희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당신의 자리 - 나무로 자라는 방법』이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지난 2013년 대림미술관 프로젝트 ‘구슬모아 당구장’에서 전시의 일환으로 펴냈던 시집을 다듬어 2017년 아침달의 시인선으로 복간한 뒤 다시 1년 6개월 만에 한 편의 시가 더해져 ‘아침달 시집’으로 재출간했다. 유희경의 시들은 여전히 투명하고 여리다. 시리고 아프다. 좀더 넓어지고 한편 단단해졌다. “불행한 서정의 귀환”(문학평론가 조연정)이라 명명되었던 첫 번째 시집이 작은 감정들에 대한 기록이었다면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수직과 수평의 시간 위에 놓인 감정을 가만히 지켜본다. 이 응시는 외면도 개입도 아니다. 거리로부터 생겨나는 뜻과 음을 담담하게 살피려는 태도이다. 한 발짝 물러서서 물방울처럼 투명한 언어로 일생의 결을 만져가는 시인 유희경의 서정이 한 그루 나무처럼 울창하게 자라난다. 『당신의 자리 - 나무로 자라는 방법』의 시작은 「다시, 당신의 자리」이다. 첫 시집 『오늘 아침 단어』에 실렸던 동명의 시 「당신의 자리」의 변주(變奏)라 할 수 있는 이 시는 시인 유희경의 시적 태도가 변화했음을 잘 보여준다. 첫 시집의 「당신의 자리」가 나와 당신 사이의 어쩔 수 없는 경계에서 맴돌며 절망하고 있다면, 이번 시집에 실린 「다시, 당신의 자리」는 “나”(자아)와 “당신”(타자)의 경계가 곧 나의 자리와 당신의 자리를 만드는 것임을, 그 안에서 우리라고 부를 수 있는 의미가 생길 수 있음을 비로소 인정한다. 이 인정은 ‘거리(距離)’이다. 이것이 이 시집을 관통하고 있는 주제다. 얼어붙은 새벽은 어둡고 조용했네 기억은 왜 자꾸 언덕을 낳는지 미끄러지듯 가팔라져가는 마른 눈 맞으며 그때, 나는 무엇을 찾으러 가는 중이었을까 ─43쪽, 「겨울의 언덕」 부분 이 시집의 각각의 시편에는 ‘나무 하나’, ‘나무 둘’과 같은 순번이 매겨져 있다. 그러므로 이 시집은 서른아홉 그루의 나무가 심겨 있는 하나의 숲과 진배없다. 시인은 시 서른아홉 편에 자신이 살아온 서른아홉 해의 의미를 담는다. 멀리서 보면 하나의 숲이지만 가까이 다가가 보면 각기 다른 나무들이 각자의 자리에 놓인 것처럼 시인은 자신의 생 곳곳에 시를 세워 시적 이정을 삼는다. 종(種)도, 크기도, 의미와 목적도 다른 시적 장면들로 한 권의 시집을 자신이라는 ‘숲’으로 만드는 것이다. 숲에는 거리가 있다. 나무와 나무의 거리가 숲을 만들고, 나무와 나의 거리가 숲을 만든다. 시인은 자신이 지나온 과거를 떠올리고, 그러나 그 기억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은 채 오히려 되묻는다. 그순간 수평을 향하여 번져나가던 시간이 수직으로 멈춰서 시로 태어난다. 한 남자가 있고 한 그루 나무와 당신, 아주 멀리 떨어져서 아무도 아무것도 아닐 만큼 어떤 시간이 지나가고 나도 모르고 있을 그만큼의 ─18쪽, 「나무로 자라는 방법」 부분 한편, 각각의 시들은 하나의 나이테를 의미하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집 한 권은 서른여덟 개의 나이테를 두른 제법 튼튼한 한 그루 나무가 되기도 한다. 시인은 나무처럼 자라나고 있는 자신의 “어떤 시간”을 생각한다. 그리고 그 시간이 무엇인지는 “모르고 있”음을 고백한다. 어느 순간 그 부분에 감정이 머물러 옹이 같은 깊은 흔적이 남을 테지만, 그 거리는 지금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을 만나 스스로 나무가 되어버린 “나”는 당신을 안을 수도 만질 수도 없다. “나”와 “당신” 사이의 거리. 이때 시는 태어난다. 그토록 열망하는 “당신”을 ‘나’로 편입시켜 더 이상 열망하지 않게 되기 전에, 거리를 만들어 영겁의 시간을 열망하겠다는 시적 의지는 이번 시집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 거리는 전작에서는 볼 수 없던 시적 태도이며, 전작으로부터 태어난 유희경의 새로운 시이기도 하다. 어떤 나무가 어떤 나무로 서 있는 동안 당신이 당신으로 걸어오는 그동안에 ─18쪽, 「나무로 자라는 방법」 부분 나무들이 번식하여 숲을 만들 듯, 나이테가 겹겹이 쌓여 한 그루 나무를 울창하게 키우듯 기억은 사람의 일생을 이룬다. 기억 속에는 언제나 당신이 있다. 당신은 원망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며,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곳에 있다. 그곳이 ‘당신의 자리’다. 그곳이 ‘나’를 만든다. ‘나’를 우뚝 멈춰선 나무로 만든다. 시집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은 사적이고 은밀한 순간들을 시로 남겨둔다. 시는 박제의 기술이 아니다. 잊지 못해 살아 있게 만드는 힘이다. 시인 유희경은 한 권, 서른여덟 편의 시들을 통해 이 지난한 과정을 낱낱하게 드러낸다. 이 ‘드러냄’을 통해 다시 한 번 다른 시인으로 거듭난다. 그렇기 때문에 시인 자신이 고백한 것처럼, 이 시집은 지금껏 자신의 시에 대한 “각주”일 것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시인을 오롯이 이해하기 위하여, 이 시집이 필요한 까닭이다.
과정 기반 인지행동치료
삶과지식 / 스티븐 헤이즈, 스테판 호프만 (지은이), 곽욱환, 이강욱, 조철래 (옮긴이) /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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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스티븐 헤이즈, 스테판 호프만 (지은이), 곽욱환, 이강욱, 조철래 (옮긴이)
이 책은 인지행동치료의 세 가지 접근인 행동과 인지, 수용과 마음챙김 영역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인지행동치료의 핵심 과정을 제시한다. 이런 영역과 전통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각 영역의 공통 목적을 이루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특별하다. 이 책은 인지 및 행동 심리학 박사 교육을 위한 새로운 임상 역량 교육의 표준에 알맞게 개발한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전문가 수련 표준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과학적 세계관이라는 것의 함의를 충분히 탐구한 최초의 인지행동치료 교재이다. 서로 다른 인지 및 행동 방법의 밑바탕에 있는 다양한 철학적 세계관을 훈련하는 것이 다양한 영역과 동향, 전통을 아우르는 정확한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는 데 핵심이다. 심리학자가 자기 작업에 바탕이 되는 암묵적 가정을 인식하지 못하면 과학의 진보를 방해하는 혼란과 논쟁을 낳기 쉽다. 여러 가지 과학 철학은 질문 방법이 다를 뿐 아니라 때때로 같은 자료를 두고도 아주 다르게 해석한다. 사전 분석적 가정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면 학자와 임상가가 좌절감을 느낄 수 있다. 과거에는 어떤 치료가 효과 있다고 말하려면 단순히 특정 프로토콜을 특정 증후군이 있는 모집단에 적용하여 통계적 처리만 해도 근거 기반을 충족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 과정 기반 치료에 초점을 두는 것은 이 영역에서의 장기적인 미래를 안내할 것이다. 핵심 과정을 찾아야 하는 것은 치료에 대한 주요 경험적 접근법을 증후군에 대한 프로토콜 사용으로 삼았던 한계를 뛰어넘어 치료를 이론과 직접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방향으로 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다.역자서문 / 12 서론 / 17 스티븐 헤이즈Steven C. Hayes, PhD네바다대학 리노 심리학부 스테판 호프만Stefan G. Hofmann, PhD보스턴대학 심리학 및 뇌 과학부 1부 1장 근거 기반 치료로서 인지행동치료의 역사와 현황 / 23 스테판 호프만Stefan G. Hofmann, PhD보스턴대학 심리학 및 뇌 과학부 스티븐 헤이즈Steven C. Hayes, PhD네바다대학 리노 심리학부 2장 임상 심리학에 적용하는 과학 철학 / 41 션 휴즈Sean Hughes, PhD겐트대학 실험 임상 및 건강 심리학부 3장 임상에서의 과학 / 65 켈리 코너Kelly Koerner, PhD근거 기반 실천 연구소 4장 정보 기술과 변화하는 임상의 역할 / 89 게하르트 안데르손Gerhard Andersson, PhD 린셰핑대학 카롤린스카 연구소 행동과학 및 학습부 5장 행동 및 인지 치료에서의 윤리적 역량 / 107 케네쓰 포프Kenneth S. Pope, PhD코네티컷 주, 노워크, 단독 개원 2부 6장 핵심 행동 과정 / 129 마크 딕슨Kenneth S. Pope, PhD 루쓰 안네 르펠트Ruth Anne Rehfeldt, PhD 서던일리노이대학 재활연구소 7장 인지란 무엇인가? 기능적 인지적 관점 / 149 장 드 호우어Jan De Houwer, PhD 더멋 반즈 홈즈Dermot Barnes- Holmes, DPhil 이본 반즈 홈즈Yvonne Barnes- Holmes, PhD겐트대학 실험 임상 및 건강 심리학 8장 감정과 감정 조절 / 169 안쏘니 파파Anthony Papa, PhD 에머슨 엡스타인Emerson M. Epstein, MA 네바다대학 르노 심리학부 9장 정신치료 핵심 과정 관련 신경과학 / 187 그레그 시글Greg J. Siegle, PhD피츠버그대학 서양 정신의학 연구소 및 클리닉 제임스 코안James Coan, PhD버지니아대학 10장 응용심리학을 위한 진화적 원리 / 215 스티븐 헤이즈Steven C. Hayes, PhD네바다대학 리노 심리학부 장 루이 모네스테Jean-Louis Monests, PhD그러노블 알프스대학 심리학부, LIP/PC2S 연구소 데이비드 슬론 윌슨David Sloan Wilson, PhD빙엄턴대학 생물학부 및 인류학부 3부 11장 수반성 관리 / 235 스테펜 히긴스Stephen T. Higgins, PhD 앨리슨 커티Allison N. Kurti, PhD 다이아나 키이쓰Diana R. Keith, PhD버몬트대학 정신건강의학과 및 심리과학부, 버몬트행동건강센터 12장 자극 조절 / 251 윌리엄 맥일반William J. McIlvane, PhD매사추세츠대학 의학부 13장 조형 / 265 레이몬드 밀턴버거Raymond G. Miltenberger, PhD 브라이언 밀러Bryon G. Miller, MS 히써 저거Heather H. Zerger, MS 마리싸 노보트니Marissa A. Novotny, MS사우스 플로리다대학 아동 및 가족 연구학부 14장 자기 관리 / 277 에드워드 사라피노Edward P. Sarafino, PhD뉴저지 단과대 심리학부 15장 각성도 감소 / 291 매튜 맥케이Matthew McKay, PhD캘리포니아 버클리 라이트 연구소 16장 대처하기와 감정 조절 / 309 아멜리아 알다오Amelia Aldao, PhD 안드레 플레이트Andre J. Plate, BS오하이오주립대학 심리학부 17장 문제 해결 / 323 아써 네주Arthur M. Nezu, PhD 크리스틴 마구쓰 네주Christine Maguth Nezu, PhD 알렉산드리아 그린필드Alexandra P. Greenfield, MS드렉셀대학 심리학부 18장 노출 전략 / 337 캐롤린 데비스Carolyn D. Davies, MA 미셀 크라스크Michelle G. Craske, PhD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 심리학부 19장 행동 활성화 / 353 크리스토퍼 마텔Christopher R. Martell, PhD, ABPP매사추세츠대학 앰허스트 심리학 및 뇌 과학부 20장 대인관계기술 / 365 킴 뮤저Kim T. Mueser, PhD보스턴대학 정신재활센터와 작업요법, 심리학, 정신건강의학 학부 21장 인지 재평가 / 383 에이미 웬즐Amy Wenzel, PhD, ABPP미국 전문심리학 이사회 펜실베니아대학 의학부 22장 핵심신념 수정 / 499 아노우드 안츠Arnoud Arntz, PhD암스테르담대학 임상심리학부, 마스트리흐트대학 임상심리 과학부 23장 인지적 탈융합 / 415 블랙리지J. T. Blackledge, PhD모어헤드주립대학 심리학부 24장 심리적 수용의 함양 / 429 존 포시쓰John P. Forsyth, PhD 티모씨 릿저트Timothy R. Ritzert, MA뉴욕주립대학 올버니 심리학부 25장 가치 선택과 명료화 / 445 토비아스 룬드그랜Tobias Lundgren, PhD 안드레아스 라르손Andreas Larsson, PhD 카롤린스카 연구소 임상 신경과학부 및 정신건강의학 연구 센터, 스톡홀름 건강 관리 서비스 26장 마음챙김 실습 / 461 루쓰 베어Ruth Baer, PhD켄터키대학 심리학부 27장 동기 강화 / 477 제임스 맥킬롭James MacKillop, PhD맥마스터대학 홈우드 연구소 홈우드 헬스센터, 정신건강의학 및 행동 신경과학부, 피터 보리스 중독 센터 로렌 반 덴 브로크Lauren VanderBroek- Stice, MS조지아대학 심리학부 캐서린 문Catharine Munn, MD, MSc맥마스터대학 홈우드 연구소 홈우드 헬스센터, 정신건강의학 및 행동 신경과학부, 피터 보리스 중독 센터 28장 위기 관리와 행동학적 관점에서 자살경향성의 치료 / 491 캐서린 안네 콤토이스Katherine Anne Comtois, PhD, MPH워싱턴대학 정신건강의학 및 행동 과학부 사라 랜데스Sara J. Landes, PhD아칸소의과학대학 정신건강의학부, 중앙 아칸소 보훈 건강관리 시스템 29장 인지행동치료와 근거기반치료의 미래 / 505 스티븐 헤이즈Steven C. Hayes, PhD네바다대학 리노 심리학부 스테판 호프만Stefan G. Hofmann, PhD보스턴대학, 심리학 및 뇌 과학부 찾아보기 / 520공동 저자 가운데 한 명인 스티븐 헤이즈는 심리학 박사이며 르노 네바다대학교 심리학과 설립 교수로 인간 언어와 인지의 본질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인간 고통을 이해하고 완화하며 인간의 번영을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른 공동 저자인 스테판 호프만은 심리학 박사이며 보스턴대학 심리학과 및 뇌과학 임상 프로그램 교수로, 심리치료 및 감정연구 실험실(PERL) 책임자로 일했다. 그의 연구는 신경과학 발견을 임상 적용, 감정 및 정신 병리의 문화적 표현으로 해석하면서 치료 변화의 기전에 초점을 맞춘다. 독자는 심리치료가 어떻게 작동하고 내담자를 도울 심리치료에 관한 통찰을 얻게 된다. 책을 아우르는 두 가지 키워드는 과학철학과 의료윤리이다. 이 둘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은 “심리치료 작업이 과학 원리를 따라야 하는데, 그럼 심리치료가 과연 과학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줄 것이다. 심리학이 과학이 되려면 어떤 모습을 갖추어야 할지를 자세히 안내한다. 또 모든 핵심 임상 역량과 모든 핵심 과정 영역에 관한 내용을 포함한다. 과정 기반 접근에서는 치료 효과가 있는 과정에 바로 집중하면 이들 가운데 많은 단계를 생략하거나 재구성할 수 있고 시의적절하게 내담자를 도울 수 있다고 본다. 저자들은 이것이야말로 바로 진료 현장에 과학의 숨결을 불어 넣는 것임과 동시에 실천적인 의료윤리라고 말한다. 이 책으로 이러한 실천이 진료 현장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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