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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를 바꾼 100대 과학사건
학민사 / 이정임 지음 / 2011.09.30
15,800원 ⟶ 14,220원(10% off)

학민사소설,일반이정임 지음
인류 최초의 과학적 사건인 불의 이용부터 20세기 복제양 돌리의 등장까지 무수히 많은 과학이론과 발명품들 가운데 진보의 인류사에 중요한 획을 그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선정한 '인류과학 100대사건'을, 과학발전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시대순으로 정리한 책. 인류가 어떻게 자연의 신비를 알아내고, 어떻게 새로운 것들을 발명해 왔는지, 즉 과학이 발전해 온 과정을 포괄적으로 살펴봄으로써 과학의 세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그리고 과학의 발전 과정을 사건별로 정리함으로써 과학사 상의 중요 사건들의 배경과 그 파급효과를 조망해 볼 수 있도록 했다.1 불의 이용 구석기시대 2 금속의 발견 신석기시대 3 바퀴의 발명 수메르인 - B.C 3500년 경 4 그리스 자연철학의 시작 B.C 6~7세기 5 피타고라스 정리의 증명 B.C 6세기 6 고대 원자론 데모크리토스 - B.C 5세기 7 히포크라테스의 의술 B.C 5세기 8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철학 B.C 4세기 9 기하학 원론 유클리드 - B.C 4세기 10 종이의 발명 채륜 - 105년 11 프톨레마이오스의 『알마게스트』 2세기 12 숫자 0의 발견 5세기 13 나침반의 발명 11세기 14 금속활자 등장 1232년 15 신대륙 발견 콜럼부스 - 1492년 16 지동설 코페르니쿠스 - 1543년 17 새로운 해부학 베살리우스 - 1543년 18 그레고리력 그레고리우스 13세 - 1582년 19 현미경의 발명 얀센 - 1590년 20 온도계의 등장 갈릴레이 - 1593년 21 자석 연구 길버트 - 1600년 22 케플러의 1·2 법칙 1609년 23 천체망원경 제작 갈릴레이 - 1610년 24 혈액순환 이론 하비 - 1628년 25 『2대 체제에 관한 대화』 발간 갈릴레이 - 1632년 26 과학방법론 정립 베이컨·데카르트 - 1637년 27 진공과 대기압에 관한 실험 토리첼리 - 1643년 28 파스칼의 원리 1653년 29 세포의 발견 훅 - 1665년 30 미적분법의 발견 뉴턴 - 1669년 31 고전역학 성립 뉴턴 - 1687년 32 증기기관의 탄생 뉴커먼 - 1712년 33 생물의 분류체계 확립 린네 - 1735년 34 방적기 등장 아크라이트 - 1768년 35 동물전기 발견 갈바니 - 1780년 36 쿨롱의 법칙 1785년 37 연금술 헬레니즘 시대~18세기 38 화학 혁명 라부아지에 - 1789년 39 종두법 시행 제너 - 1796년 40 전지의 발명 볼타 - 1800년 41 육상 운송수단의 혁명 트레비딕 - 1803년 42 전등 발명 데이비 - 1806년 43 원자설 등장 돌턴 - 1808년 44 기체 반응의 법칙 게이뤼삭 - 1808년 45 아보가드로의 법칙 1811년 46 요소유기화합물 합성 뵐러 - 1828년 47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탄생 로바체프스키 - 1829년 48 지층의 원리 정립 라이엘 - 1830년 49 전자기 유도법칙 패러데이 - 1831년 50 사진의 탄생 다게르 - 1839년 51 에너지 보존의 법칙 마이어 - 1842년 52 외과수술의 시행 워렌 - 1846년 53 절대온도 개념 성립 켈빈 - 1848년 54 제강법 개발 베세머 - 1855년 55 진화론 다윈 - 1859년 56 냉동법의 이용 해리슨 - 1859년 57 내연기관 르누아르 - 1860년 58 전자기학의 기본방정식 성립 맥스웰 - 1864년 59 멘델의 유전법칙 1865년 60 열역학 제2법칙과 ‘엔트로피’ 클라우지우스 - 1865년 61 다이너마이트 발명 노벨 - 1866년 62 대서양 횡단 해저 전신케이블 1866년 63 콘크리트 제조 모니에르 - 1867년 64 주기율표 완성 멘델레예프 - 1869년 65 전화의 발명 벨 - 1876년 66 세균병인론 파스퇴르 - 1878년 67 대형 발전기의 등장 에디슨 - 1882년 68 자동차 발명 다임러·벤츠 - 1885년 69 전자기파 확인 헤르츠 - 1888년 70 영화의 등장 뤼미에르 형제 - 1895년 71 X선 발견 뢴트겐 - 1895년 72 방사능 발견 베크렐 - 1896년 73 무선통신의 등장 마르코니 - 1897년 74 전자 발견 톰슨 - 1897년 75 양자가설 플랑크 - 1900년 76 무의식의 심리학 프로이트 - 1900년 77 인간 혈액형 발견 란트슈타이너 - 1901년 78 비행기의 발명 라이트 형제 - 1903년 79 진공관 발명 플레밍 - 1904년 80 상대성이론 등장 아인슈타인 - 1905년 81 플라스틱의 합성 베이클랜드 - 1905년 82 초전도 현상 발견 오네스 - 1911년 83 대륙이동설 등장 베게너 - 1912년 84 초파리 돌연변이 실험 모건 - 1915년 85 라디오 정기 방송의 시작 웨스팅하우스 KDKA - 1920년 86 양자역학의 성립 하이젠베르크(행렬역학) - 1925년 슈뢰딩거(파동역학) - 1926년 87 페니실린 발견 플레밍 - 1928년 88 우주의 팽창 발견 허블 - 1929년 89 입자가속기 건설 코크로프트와 월턴 - 1932년 90 텔레비전 정기 방송의 시작 괴벨스 - 1935년 91 원자로 건설 페르미 - 1942년 92 최초의 원자탄 폭발 오펜하이머 - 1945년 93 컴퓨터 ENIAC 발명 모클리와 에커트 - 1946년 94 탄소14 연대측정법 리비 - 1952년 95 DNA 구조 규명 왓슨과 크릭 - 1953년 96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발사 1957년 97 인류의 달 착륙 암스트롱과 올드린 - 1969년 98 시험관 아기 탄생 스텝토와 에드워즈 - 1978년 99 인터넷의 등장 ARPA - 1983년 100 복제양 돌리 탄생 윌머트와 캠벨 - 1996년우리 주위의 흔한 생활용품들 하나하나에도 과학기술의 역사가 자리 잡고 있음에도 흔히 과학은 어려운 것, 복잡한 것으로 여긴다. 낯설은 수식과 복잡한 실험장치 만큼이나 멀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쉽게 접근해 볼 수는 없을까? 옛날 사람들이 당시의 과학수준에서 새로운 지식과 새로운 발명품들을 하나하나 늘려나가는 과정을 살펴본다면, 과학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인류 최초의 과학적 사건인 불의 이용부터 20세기 복제양 돌리의 등장에 이르기까지 무수히 많은 과학이론과 발명품들 중 진보의 인류사에 중요한 획을 그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선정한 ‘인류과학 100대사건’을 과학발전의 흐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대 순으로 정리한 것이다. 곧 인류가 어떻게 자연의 신비를 알아내고, 어떻게 새로운 것들을 발명해 왔는지, 즉 과학이 발전해 온 과정을 포괄적으로 살펴봄으로써 과학의 세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그리고 과학의 발전 과정을 사건별로 정리함으로써 과학사 상의 중요 사건들의 배경과 그 파급효과를 조망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새로운 과학 이론들이 발견됨에 따라 그것들이 어떻게 싱용화되어 새로운 발명품으로 등장하게 되었는가를 살펴 기술의 발달단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과학교사인 저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 과학에 대한 열려진 사고를 지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중고생은 물론 대학생, 일반인들까지 과학 상식의 확대를 위해 일독을 권한다.
허니버터칩의 비밀
알키 / 신정훈 글 / 2015.10.13
13,800원 ⟶ 12,420원(10% off)

알키소설,일반신정훈 글
해태제과 신정훈 대표의 책. 저자는 ‘달콤한 감자칩’이라는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시작으로 개발과 출시까지의 전 과정에 관여했다. 그는 큰 성공만큼이나 무성했던 각종 루머와 추측을 걷어내고 이 책에서 허니버터칩의 ‘진짜 이야기’를 직접 밝힌다. 그동안 각종 언론사 인터뷰나 방송 출연을 고사해왔던 그가 이렇게 입을 열게 된 데에는 허니버터칩이 누린 행운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책임감이 크다. 특히, 허니버터칩을 통해 알게 된 성공 노하우가 히트 상품을 만들고자 애쓰는 제품 개발자나 마케팅 담당자 같은 기업 관계자뿐 아니라, 저마다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유효하리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딱딱한 내용의 경영 전략서나 경영자의 일대기 나열에 불과한 기업의 성공 스토리와는 다르다. 허니버터칩 개발 과정 및 출시 전후 상황은 물론, 히트 상품을 메가 트렌드로 만들기 위해 취한 해태제과의 전략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묘사되어 있어, 책을 읽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프롤로그_우리 모두의 허니버터칩을 꿈꾸며 1장 만년 꼴찌, 출사표를 던지다 1. 감자칩은 짜야 한다 vs. 감자칩은 짜야 할까? 맛 지도에서 숨은 그림 찾기 | ‘당연히’를 뒤집어라 | 더 내려갈 데도 없다 2. 황금 재료를 찾아라 맛 찾아 삼만 리 | 시식의 두 얼굴 | 맛은 추억이다 3. 단계별로 즐기는 오감 만족 감자의 맛 감자칩이 줄 수 있는 가치 | 최고의 맛을 찾아서 | 감자칩, 《신의 물방울》을 꿈꾸다 4. 95점짜리 감자칩 고객은 언제나 옳다 | 그 맛을 재현하라 5. ‘답정너’는 있어도 ‘답정품’은 없다 버터 위의 꿀감자? 꿀 먹은 버터칩? | 디자인은 청개구리 전략으로 간다 6. 출격! 허니버터칩 안 될 것 같은데… | 출시 타이밍을 놓치다 | 초라한 출발선에 서다 ◆ 25분의 여정, 1,500원의 행복 2장 없어서 못 파는 과자 1. 마침내 대박이 터지다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지? | 모두가 허니버터칩 홍보 대사 2. 과자를 없어서 못 판다고? 품귀, 품귀, 또 품귀 | 공장장조차 의심했던 이 과자의 인기 | 그래, 네가 효자다 3.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전략이다 이제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해볼까 | 찬물을 끼얹은 대표의 한마디 4. 혼돈 속에 우리를 잡아준 건 원칙이었다 과자 한 봉지 때문에 협박까지 | 인간관계 다 끊어져도 원칙은 원칙 | 거짓도 과장도 없이, 그렇게 묵묵하게 5. 빠르게 판단하고 신속하게 움직인다 허니버터칩은 운도 참 좋아 | 전례가 없다면, 상상만이 답이다 | 전 직원이 해결사 6. 허니버터칩이 우리에게 남긴 것들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다 | 다“진열하기도 전에 사라지는 과자” 해태제과 대표가 직접 밝히는 허니버터칩의 ‘진짜’ 이야기 2014년 후끈 달아올랐던 감자칩 전쟁이 서서히 막을 내리는 여름의 끝자락, 허니버터칩은 조용히 시장에 등장했다. 그때만 해도 이 과자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출시 2주 후, 허니버터칩은 ‘그런 과자가 있다더라’는 소문만 남긴 채 진열하기도 전에 팔려나가는 희귀 상품이 되었다. 허니버터칩을 구하기 위해 사람들은 새벽부터 마트 앞에 줄을 섰고, 중고 사이트에는 허니버터칩 한 봉지가 몇만 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심지어 ‘허니버터크림’ ‘허니 비어’ ‘허니버터빌’ 등 전혀 무관한 업계에까지 ‘허니 바람’을 일으켰다. 곧 사그라들 것 같던 이 이상 열풍은 1년이 넘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히트를 넘어 거대한 사회 현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허니버터칩은 대체 무엇이, 어떻게 달랐을까? 개발부터 히트 이후의 이야기까지, 허니버터칩에 관한 모든 비밀이 이 책에 담겼다. 출판사 서평 열정적인 개발과정부터 새로운 정답을 만들어가는 마케팅 전략까지 “히트를 넘어 메가트렌드를 만든 허니버터칩 이야기” 출시 후 1년 만에 6,000만 개 판매. 1,500원짜리 제품이 암시장에서 10배 가격으로 거래. 이것 하나 구하려고 대형마트와 편의점 수십 군데를 도는 일까지 발생. 과자 하나가 이렇게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적이 있었을까? 바로 제과업계에서 실로 오랜만에 나온 대박 상품, 허니버터칩 이야기다. 허니버터칩은 수십 년 동안 제과업계에 몸담았던 사람들도 처음 보는 현상이라고 할 만큼 엄청나면서도 기이한 열풍을 일으켰다. 없어서 못 먹는 과자, 줄 서서 사는 과자, 진열하기도 전에 사라지는 과자 등 온갖 수식어를 만들어냈고, 출시한 지 석 달 만에 50억 원이 넘는 매출을 돌파했다. 한때는 연예인들의 SNS를 비롯해 각종 인터넷 공간이 허니버터칩 사진으로 도배되었으며, 제과업계는 물론 주류업계, 화장품업계, 건설업계 등 과자와 전혀 무관한 다른 산업에서까지 유사 상품이 속출했다. 그저 일시적인 유행인 패드Fad에 지나지 않을 거라던 사람들의 예측은 빗나갔고, 이 이상 열풍은 1년이 넘은 지금까지 이어져, 지속적 유행인 패션Fashion이 되었다. 단순한 히트를 넘어 메가트렌드를 만든 허니버터칩. 그 찬란한 성공 뒤엔 어떤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이 책의 저자인 해태제과의 신정훈 대표는 ‘달콤한 감자칩’이라는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시작으로 개발과 출시까지의 전 과정에 관여했다. 그는 큰 성공만큼이나 무성했던 각종 루머와 추측을 걷어내고 이 책에서 허니버터칩의 ‘진짜 이야기’를 직접 밝힌다. 그동안 각종 언론사 인터뷰나 방송 출연을 고사해왔던 그가 이렇게 입을 열게 된 데에는 허니버터칩이 누린 행운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책임감이 크다. 특히, 허니버터칩을 통해 알게 된 성공 노하우가 히트 상품을 만들고자 애쓰는 제품 개발자나 마케팅 담당자 같은 기업 관계자뿐 아니라, 저마다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유효하리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허니버터칩의 비밀》은 딱딱한 내용의 경영 전략서나 경영자의 일대기 나열에 불과한 기업의 성공 스토리와는 다르다. 허니버터칩 개발 과정 및 출시 전후 상황은 물론, 히트 상품을 메가 트렌드로 만들기 위해 취한 해태제과의 전략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묘사되어 있어, 책을 읽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감자칩 시장의 만년 꼴찌, 정상에 서다” 감동적인 탄생 뒷이야기와 치열한 관리, 특이한 홍보 전략까지 감자칩 시장에 가장 늦게 뛰어든 해태는 브랜드 파워가 약한 탓에 감자칩은 PXPost Exchange 제품이나 PB 상품Private Brand Products 위주로 생산하고 있었다. 판매 단가가 낮다 보니 원가를 맞추기 어려웠고,
학생기타 첫걸음
음악세계 / 이정선 (엮은이) / 2021.03.30
12,000원 ⟶ 10,8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이정선 (엮은이)
90년대부터 큰 인기를 누렸던 이 교본은 한국 포크음악, 블루스 록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이정선의 기타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으며 요즘 시대에 많이 연주되는 통기타 연주곡들을 추가하였다. 통기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리듬 스트로크 14가지 패턴과 아르페지오 7패턴을 수록하여 초보자나 독학자들에게 정확한 기타 지식을 전달하며 레스너들에게는 체계적인 레슨 교안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책이다. 또한 각 패턴마다 예제곡을 수록하여 학습 능력을 더하였다.통기타의 구조 및 각 부분의 명칭 줄 교체 방법 조율하는 방법 코드표에 대한 설명 〈리듬 스토르크〉 1. 왈츠(3/4박자) 클레멘타인(외국곡) 에델바이스(영화 사운드오브뮤직 OST) 2. 왈츠(6/8박자) 과수원길(서수남 · 하청일) 얼굴(윤연선) 3. 고고 토요일 밤에(김세환) 여행을 떠나요(조용필) 4 슬로우 고고 아침이슬(양희은) 사랑으로(해바라기) 5. 슬로우 록 사랑해(라나에로스포) 광화문 연가(이문세) 6. 셔플 연가(바블껌) 벚꽃엔딩(버스커 버스커) 7. 트로트 소양강 처녀(김태희) 네박자(송대관) 8. 폴카,행진곡 봄(이정선) 9. 디스코 젊은 그대(김수철) 10. 컨트리 일어나(김광석) 11. 룸바 진주 조개잡이(미국민요) 12. 비긴 비둘기집(이석) 13. 굿거리 리듬 갑돌이와 갑순이(김세레나) 14. 칼립소 조개껍질(윤형주) 장미(4월과 5월) 꼬부랑 할머니(동요) 〈아르페지오 연주〉 1. 왈츠(3/4박자) 모닥불(박인희) 사랑은(복음성가) 2. 왈츠(6/8박자) 등대지기(영국민요) 3. 슬로우 고고 슬픈 인연(나미) 4. 슬로우 록 만남(노사연) 5. 셔플 개똥벌레(신형원) 6. 3핑거링 내 사랑 내 곁에(김현식) 7. 칼립소 너를 사랑해(한동준) 사모하는 마음(서유석) 〈통기타 연습곡〉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이문세) 걱정말아요 그대(들국화) 걸어서 하늘까지(장현철) 그리움만 쌓이네(노영심) 나 항상 그대를(이선희) 나의 노래(김광석) 너에게 난 나에게 넌(자전거탄 풍경) 너의 의미(산울림) 다행이다(이적) 먼지가 되어(김광석) 멀어져간 사람아(박상민) 뭉게구름(이정선) 본능적으로(윤종신) 봄 봄 봄(로이킴) 붉은 노을(이문세) 비오는 거리(이승훈) 비처럼 음악처럼(김현식) 사랑 Two(윤도현) 사랑을 위하여(김종환) 사랑을 할거야(녹색지대) 사랑의 서약(한동준) 사랑이 지나가면(이문세) 사랑할수록(부활) 사랑했나봐(장혜진)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예민) 서울 이곳은(장철웅) 아름다운 구속(김종서) 아름다운 세상(유리상자) 아메리카노(10cm)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김광석) 여수 밤바다(버스커 버스커) All For You(쿨) 찬찬찬(편승엽) 청춘(산울림) 풍선(다섯손가락) 혜화동(동물원) All About You(McFly) All For You(쿨) Hey Jude(Beatles) I'm Yours(Jason Mraz) Now And Forever(Richard Marx) Tears In Heaven(Eric Clapton)이정선 음악사의 『학생기타 첫걸음』 교본이 음악세계에서 새롭게 개정되어 출간되었습니다. 90년대부터 큰 인기를 누렸던 이 교본은 한국 포크음악, 블루스 록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이정선의 기타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으며 요즘 시대에 많이 연주되는 통기타 연주곡들을 추가하였습니다. 통기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리듬 스트로크 14가지 패턴과 아르페지오 7패턴을 수록하여 초보자나 독학자들에게 정확한 기타 지식을 전달하며 레스너들에게는 체계적인 레슨 교안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책입니다. 또한 각 패턴마다 예제곡을 수록하여 학습 능력을 더하였습니다. 그리고 총 74곡의 통기타 연습곡을 수록하여 통기타 연주곡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 교본이 기타를 향한 여러분들의 첫걸음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통기타에 음악에서 자주 사용되는 리듬 스트로크 패턴과 아르페지오 패턴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2. 각 패턴에 맞는 예제곡들이 수록되어 쉽고 재미있게 통기타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3. 각 곡마다 그 곡에 사용된 코드표가 모두 수록되어 있어 쉽게 곡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4. 예제곡을 포함하여 70여곡의 연습곡이 수록되어 연주곡집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커피집
황소자리 / 다이보 가쓰지, 모리미츠 무네오 (지은이), 윤선해 (옮긴이)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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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자리소설,일반다이보 가쓰지, 모리미츠 무네오 (지은이), 윤선해 (옮긴이)
"동쪽의 다이보, 서쪽의 모리미츠." 이 말이 무슨 뜻인지는 일본인들뿐 아니라 어지간한 우리나라 커피 마니아들도 다 안다. '블루보틀'이라는 프렌차이즈 카페 덕에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핫하게 떠오른 자가배전 융드립 커피의 두 거장 다이보 가쓰지와 모리미츠 무네오를 두고 하는 말이다. 다이보는 도쿄 오모테산도 '다이보 커피점'에서, 모리미츠는 후쿠오카 '커피 비미'에서 50년 가까운 시간 동안 고집스레, 자신들만의 커피 세계를 완성해왔다. 이 책 은 자가배전 융드립 커피의 두 장인, 다이보 가쓰지와 모리미츠 무네오가 만나 커피와 인생을 이야기한 대담집이다. 총 세 차례에 걸친 대담에는 커피콩을 바라보는 시선부터 각자 추구하는 커피 스타일, 음악, 미술, 그리고 한 잔의 음료를 매개로 만났던 손님들 등 커피를 내리는 일을 통해 완성해낸 두 '커피집'의 삶이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흑백사진들처럼 녹아들었다.모리미츠 씨, 제 말이 들리나요? _ 다이보 가쓰지 005 번역에 임하는 마음 _ 윤선해 011 이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_ 고사카 아키코 016 커피하는 두 사람 022 대담 1 ‘커피 비미’에서, 다이보가 모리미츠를 방문했다 029 다이보 게이코 씨에 대해서 102 대담 2 도쿄에서, ‘다이보 커피점이 폐점하기 1개월 전 109 도구들 이야기 152 모리미츠 미츠코 씨에 대하여 159 대담 3 종일 ‘커피 비미’에서, 가게를 정리한 다이보가 모리미츠를 찾아왔다 167 마지막으로 _ 다이보 가쓰지 231 대담을 마치고 _ 모리미츠 무네오 237도쿄 오모테산도의 ‘다이보 커피점’과 후쿠오카 아카사가의 ‘커피 비미’ 자가배전 융드립 커피의 두 거장이 만났다! 커피집이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한 잔의 커피지만, 그로 인해 사람들이 차분하게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다면 커피하는 사람으로서 이보다 더한 기쁨은 없을 것입니다.” ―다이보 가쓰지 “인간은 마지막에 무엇이든 하나만 남게 되지요. 젊었을 때는 그림도 그리고 싶고, 디자인도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저에게 남은 것은 커피 하나였네요.” ―모리미츠 무네오 동쪽의 다이보와 서쪽의 모리미츠가 만났을 때, “동쪽의 다이보, 서쪽의 모리미츠.” 이 말이 무슨 뜻인지는 일본인들뿐 아니라 어지간한 우리나라 커피 마니아들도 다 안다. ‘블루보틀’이라는 프렌차이즈 카페 덕에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핫하게 떠오른 자가배전 융드립 커피의 두 거장 다이보 가쓰지와 모리미츠 무네오 선생을 두고 하는 말이다. 다이보 씨는 도쿄 오모테산도 ‘다이보 커피점’에서, 모리미츠 씨는 후쿠오카 ‘커피 비미’에서 50년 가까운 시간 동안 고집스레, 자신들만의 커피 세계를 완성해왔다. 이 책 《커피집(원제: コ―ヒ―屋)》은 자가배전 융드립 커피의 두 장인, 다이보 가쓰지와 모리미츠 무네오가 만나 커피와 인생을 이야기한 대담집이다. 총 세 차례에 걸친 대담에는 커피콩을 바라보는 시선부터 각자 추구하는 커피 스타일, 음악, 미술, 그리고 한 잔의 음료를 매개로 만났던 손님들 등 커피를 내리는 일을 통해 완성해낸 두 ‘커피집’의 삶이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흑백사진들처럼 녹아들었다. 외양만큼이나 서로 다른 커피를 추구해온 두 사람은 도쿄와 후쿠오카를 오가며 두 집에서 커피를 마셔온 단골들 덕에 서로의 존재를 일찌감치 알고 있었다. 그런 두 장인이 얼굴을 마주한 건 60대 후반에 이르러서였다. 둘은 만나자마자 오래도록 그리워한 벗처럼 서로의 이야기에 심취했다. 매사 시원시원하고 논리적인 성정으로 전 세계 커피 농원을 누비며 산지별 콩이 지닌 개성을 살려 커피를 내려온 모리미츠 씨. 단 하루도 가게를 비우지 않는 성실함으로 낡은 수동배전기를 돌리며 자신의 오감에 의지해 강배전한 커피를 우려온 다이보 씨. 성격도 커피 취향도 정반대인 동년배의 두 거장은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중간중간 “맞아요, 맞아. 저도 그래요.” 아이처럼 웃으며 맞장구를 쳤다. 커피집에서 일할 때는 좀체 드러나지 않던 두 사람의 울퉁불퉁 인간미가 넘치는 대화는 커피농원의 흙에서 히라노 료의 그림으로, 괴테의 색채론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곡이 지닌 혁명적인 아름다움으로 옮겨가며 끝도 없이 계속될 듯했다. 사라진 것들, 그리고 남은 이야기 그러나 이별의 순간은 예기치 않게 찾아왔다. 2016년 12월, 서울에서 열린 융드립커피 세미나를 마치고 귀국하던 모리미츠 씨가 인천공항에서 쓰러진 후 세상을 뜨고 말았다. 그 사이 건물 노후화로 인해 가게를 접어야 했던 다이보 씨는 두 사람이 나눈 이야기를 가감 없이 담아내는 방식으로 대담집을 엮어내기로 했다. 삶 자체가 커피로 통했던 모리미츠 씨의 커피 세계를 이렇게라도 알리고 싶어서였다. 책 제목 《커피집》은 문자 그대로 커피를 마시는 장소이자, 커피를 통해 완성된 두 사람의 생애를 은유한다. 위대했던 두 명의 ‘커피집’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떠한 길을 걸었는가? 두 커피집의 말과 생각, 한 잔의 커피를 내리는 모습, 가게에 흐르는 공기까지 담아내려 애쓴 이 책이 부디 많은 이의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자기 일에 매진했던 두 인생의 아름다움을 올곧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주기를…. 모리미츠 씨에게는 세계가 있었습니다. 그 세계를 위한 명확한 이론도 가지고 계셨지요. 어쩌면 조금이라도 모리미츠 이론을 펼쳐 보임으로써, 그 세계의 모습을 전달하는 것이 이 책의 존재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내 사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에티오피아와 예멘에도 따라갔더라면 좋았을 텐데…, 더 맛있는 커피를 찾아 함께 세상을 둘러봤더라면 좋았을 것을…. 모리미츠 씨는 세상으로 나아갔고, 나는 안에 남아 있었죠. - 다이보 가쓰지 ‘모리미츠 씨, 제 말이 들리나요?’ 중에서 모리: 처음에는 모든 게 서툴렀죠. 댐퍼 하나만 해도 어떤 역할을 얼마나 하는지, 얼마만큼의 열량과 관계가 있는지 잘 몰라서 매일 내는 커피가 없었던 날도 있었답니다. 그럴 때는 스스로가 너무 싫어졌죠.다이: 그 맘, 이해해요. 자신이 납득할 수 없는 맛을 내야 할 때만큼 고통스러운 일도 없죠.모리: 저는 그럴 때마다 손님과 지인들의 응원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 인간이라면 언젠가 꼭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낼 거야.’ 신기하게도 손님들이 그렇게 생각해준다고 느낀 것이죠.
바로 읽는 한국어 4
하우 / 이정희, 김중섭, 조현용, 윤혜리, 김지혜, 오수진 (지은이) / 2019.06.01
13,000

하우소설,일반이정희, 김중섭, 조현용, 윤혜리, 김지혜, 오수진 (지은이)
한국어 기능 분리형 교재는 네 가지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해당 언어 기능에 초점을 두고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환경에 몰입하여 해당 기능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요구에 따라 언어 기능을 선택하고 집중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국제통용 한국어 교육 표준 모형'에 기반하여 언어의 요소와 의미.기능을 배치하여 한국어 교육의 표준적인 내용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또한 기능과 주제가 단순히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순환되는 구조를 가지되 중복을 피하고자 노력하였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동기와 흥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진, 삽화 등을 배열하는 데에도 신경을 썼다.머리말 일러두기 교재 구성표 1. 연애와 결혼 1-1 연애 변천사 1-2 연애의 과학 1-3 결혼 ‘안’ 하는 사람과 결혼 ‘못’ 하는 사람 2. 인물 2-1 신발 한 짝 2-2 아동 문학가 방정환 2-3 ‘톤즈의 아버지’, 이태석 신부 3. 자연과 동식물 3-1 북극의 사냥꾼 3-2 도도새의 멸종 3-3 지구 환경 운동가, 제인 구달 4. 가족 4-1 가족 그리고 식구 4-2 가족의 힘 4-3 가족 개념의 변화 5. 범죄와 예방 5-1 현금 인출기에 놓고 간 돈도 가져가면 ‘절도죄’ 5-2 깨진 유리창 이론 5-3 회기동 ‘안녕 마을’ 6. 경제 6-1 생활 속 10원짜리 동전 6-2 경제 지수 이야기 6-3 불황 마케팅의 종류와 효과 7. 언어 7-1 세계 언어 사용자 순위 7-2 언어의 다양성 7-3 사라지는 언어, 사라지는 세계 8. 전통 예술 8-1 조각보에 담긴 어머니의 마음 8-2 자연을 닮은 사물놀이 8-3 풍속화로 읽는 조선 후기 사회 9. 과학 기술 9-1 로봇의 발달 9-2 눈동자 추적 기술 9-3 뇌파 인식 기술, 상상이 현실이 되다 10. 문학과 삶 10-1 바람이 오면 10-2 지각 인생 10-3 건축학 개론 부록 모범 답안 어휘 색인 표현 색인한국어교육 현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기능(skills) 통합형 교재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인 교수-학습을 유도하고 나아가 균형적이고 종합적인 언어 능력 발달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교재는 한국어 기능 분리형 교재는 네 가지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해당 언어 기능에 초점을 두고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환경에 몰입하여 해당 기능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며, 또한 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요구에 따라 언어 기능을 선택하고 집중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교수자의 측면에서는 그간 통합 교재에서 소홀히 여겨진 각각의 언어 기능에 대한 전문화된 교수 능력을 제고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 기능별 언어 교육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국내외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국제통용 한국어 교육 표준 모형』에 기반하여 언어의 요소와 의미·기능을 배치하여 한국어 교육의 표준적인 내용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또한 기능(functions)과 주제가 단순히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순환되는 구조를 가지되 중복을 피하고자 노력하였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동기와 흥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진, 삽화 등을 배열하는 데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이 책이 학습자와 교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21세기북스(북이십일) / 김상운 글 / 2012.04.20
15,000원 ⟶ 13,500원(10% off)

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김상운 글
베스트셀러 『왓칭』의 후속작 인생의 큰 착각에서 깨어난 26년차 베테랑 기자의 놀라운 체험! 베스트셀러 『왓칭』의 저자 김상운의 두번째 책. 그는 이 책을 통해 내 안에 가득 쌓인 모든 것들이 사라지는 유일한 비밀은 ‘이 모든 것들이 내 것이 아니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깨닫고 나를 텅 비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양한 사례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인생의 착각에서 깨어나는 순간, 마음이 텅 비어지면서 심신의 병과 고민과 지능의 한계 등 인생의 모든 장애물들이 저절로 텅 비어버리는 우주의 원리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프롤로그_텅 비우지 못하는 게 문제다 1장. 진공묘유: 텅 비우면 오묘한 일이 일어난다 ‘나’를 열어놓는 것이 열쇠다 ‘나’는 열면 열수록 넓어진다 1. 텅 빈 우주는 모든 정보로 가득하다 ‘목표와 나는 하나다’라고 생각하라 ‘나’를 열면 남의 천재성도 빌릴 수 있다 모든 답도 우주에 들어 있다 2. 텅 빈 우주는 에너지로 가득하다 ‘나’를 열면 에너지가 흘러들어온다 3. 목표 달성 직전엔 반드시 진공이 있다 차원을 높이면 ‘불가능’이 돌연 ‘가능’으로 바뀐다 2장. 육신에 대한 집착 텅 비우기 나는 몸으로 조립된 존재인가? 사람은 육신과 영체의 합작품 1. 영체는 사랑이 양식이다 사랑이 막히면 병이 난다 사랑이 끊기면 지능도 끊긴다 사랑이 끊긴 아이는 로봇이 된다 사랑이 흐르면 생명도 흐른다 2.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 영혼은 무엇이든 볼 수 있다 내 영혼은 어떤 능력을 갖추고 있을까? 빛으로부터 고도의 지능도 흘러나온다 3. 영혼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는 이유 4. 영혼이 내려주는 선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준다 위험을 경고해준다 직감을 준다 사랑을 베풀게 한다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게 해준다 열정에 응답한다 진심으로 일을 사랑하면 반드시 기회를 준다 3장. 생각 텅 비우기 짓눌리면 튀어 오른다 1. 나는 생각으로 조립된 존재인가? 생각은 떼어낼 수 없는가? 생각은 사실인가? 되돌려주지 않으면 파리처럼 달라붙는다 달라붙은 생각이 인생을 망친다 2. 가둬놓지 않으면 저절로 날아간다 남의 독을 왜 내 머릿속에 가둬놓는가? 내 머릿속엔 독이 들어 있진 않은가? 머리를 활짝 열어놓으면 되돌아간다 3. 틀어박힌 생각과 대화하기 4. 왜 한 가지 생각에 파묻혀버릴까? 한 가지 생각에 빠져드는 속성 고정된 생각이 고정된 인생 트랙을 만들어낸다 무수한 ‘나’가 존재한다 나와 똑같은 사람이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5. 생각의 선택이 운명을 만든다 고미바다 어두운 선택을 하면 어두운 운명이 된다 고비마다 밝은 생각을 선택하면 밝은 운명이 된다 할 수 있는 것만 선택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된다 생각을 바꾸면 그게 바로 ‘새로운 나’다 6. 평행우주에서 내가 원하는 나 선택하기 ‘달라진 나’ 속으로 뚜벅뚜벅 4장. 물질에 대한 탐욕 텅 비우기 일체유심조 초정밀 현미경으로 보면 실제로 비어 있다 1. 텅 비어 있는데 왜 보이나? 인생은 정말 꿈인가? 인생은 분명한 목적을 가진 연극이다 나를 바라보는 관찰자는 누구인가? 2. 인생의 설계도를 훔쳐보다 어떻게 족집게처럼 미래를 알아맞힐까? 모든 것의 설계도가 존재한다? 수십 년, 수천 년 앞도 훤히 내다본다 과거도 훤히 읽어낸다 3. 인생은 연극임을 깨닫는 순간 고통은 저절로 사라진다 고유의 배역을 찾게 된다 가슴이 끌리는 일이 나의 배역이다 배역을 찾으면 최고의 능력이 나온다 때로는 잔인한 배역도 있다 겉모습은 배역을 위한 가면일 뿐 세계 최고 부자들이 얻은 교훈 4. 인생은 돌고 돈다 모든 것이 낱낱이 기록된다 인생은 단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윤회에는 정말 과학적 증거가 있는가? 5. 돌고 돌며 영혼을 갈고닦는다 불완전한 신체는 나 스스로 선택한 것 모든 고통에는 숨겨진 교훈이 있다 그녀가 바로 나다 착한 며느리, 나쁜 며느리 가족으로 만난 이유가 있다 배역은 매번 달라진다 남은 나의 거울이다 에필로그 - 나의 뒷모습을 보며 살아라“나는 나를 텅 비웠는가?” 이 질문 속에 모든 답이 들어 있다! 우리는 별의별 것들을 ‘내 것’으로 착각한다. 화가 나도 그것을 내 것으로 착각해 머릿속에 집어넣고 살다가 화병을 만든다. 골치가 아파도 내 것으로 착각해 머릿속에 가둬놓고 만성 두통으로 키워낸다. 욕심도 절망도 슬픔도 몽땅 머릿속에 집어넣고 다닌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어느새 걸어 다니는 화 덩어리, 고통 덩어리, 스트레스 덩어리, 절망 덩어리가 된다. 내 안에 가득한 모든 쓸모없는 생각들을 싹 비워버리는 비밀은 없을까? 26년차 앵커이자 기자인 저자는 베스트셀러 《왓칭》이후 더욱 깊은 취재, 명상, 체험을 거쳐 두 번째 저서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김상운 지음, 21세기북스)을 펴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내 안에 가득 쌓인 모든 것들이 사라지는 유일한 비밀은 ‘이 모든 것들이 내 것이 아니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깨닫고 나를 텅 비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양한 사례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인생의 착각에서 깨어나는 순간, 마음이 텅 비어지면서 심신의 병과 고민과 지능의 한계 등 인생의 모든 장애물들이 저절로 텅 비어버리는 우주의 원리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인생은 착각이다. 착각에서 깨어나면 고통의 감옥에서도 벗어난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아인슈타인 “착각에서 깨어나면 ‘불가능’이 돌연 ‘가능’으로 바뀐다.” -물리학자, 심리학자 아놀드 민델 “텅 빈 마음은 창조의 공간이다. 무엇이든 창조한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하이젠베르크 “마음을 텅 비우면 모든 병도 텅 비어버린다.” -정신의학자 스탠리 블락 마음을 비우면 비로소 얻어지는 것들 차원을 높이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뀐다 텅 빈 우주엔 목표 달성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에너지가 다 들어 있다. 즉, 마음이 텅 비는 순간 우주와 접속되면서 목표 달성에 필요한 모든 걸 얻게 되는 것이다. 만일 목표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마음을 텅 비우지 못했다는 증거다. 이처럼 진공의 세계는 우리가 아는 현실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다. 아무 걸림돌도, 시간도, 거리도 없는 텅 빈 무의 세계다. 이 공간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하게 생각됐던 일도 돌연 가능해진다. 이른바 기적이 일어난다. 마음이 텅 비는 순간 전혀 다른 차원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육신과 영체의 합작품 육신은 일시적인 겉모습에 불과하다. 참 생명은 영체에 있다. 육신은 음식을 못 먹으면 죽지만 영체는 음식을 안 먹어도 영원히 생존하는 사랑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사랑으로부터 지능, 생명, 에너지 등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이 흘러나온다. 생각은 되돌려주지 않으면 파리처럼 달라붙는다 ‘담배를 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달라붙어 있으면 골초가 된다. ‘술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달라붙어 있으면 술고래가 된다. 걸핏하면 버럭버럭 화를 터뜨리는 사람들도 원래부터 그런 게 아니다. 단지 우주에서 빌려 썼던 화를 되돌려주지 않고 머릿속에 품고 있을 뿐이다. 과거나 미래의 생각으로 머리를 가득 채우는 것 역시 불행이다. 몸은 현재에 살고 있는데 머릿속은 과거나 미래의 생각들로 가득 차 있다면 ‘나’는 둘로 쪼개져 있는 것이다. 현재의 순간에 몰입하는 것이야말로 평화의 이르는 길이다. 인생은 분명한 목적을 가진 연극이다 인생도 연극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는 순간, 똑같은 변화가 일어난다. 무엇보다도 ‘내 것’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난다. 내 것도, 네 것도 없다는 생각에 인생살이는 지나치게 심각히 받아들이지 않게 된다. 자신의 인생을 마치 관객처럼 바라보게 된다.
종이로 만든 꽃
니들북 / 아사히로 가요 지음, 양수현 옮김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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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북취미,실용아사히로 가요 지음, 양수현 옮김
언뜻 복잡해 보이는 도안을 그대로 따라서 오리고 자르다 보면, 종이 안에서 아름다운 형상이 떠오른다. 지금까지 알아왔던 ‘페이퍼 커팅 아트’다. 도안만 따라서 자르면 누구나 완성도 있는 예술작품을 만들 수 있고, 직접 손으로 만드는 과정으로 작은 힐링을 선물해 주기도 했다. 이 잘라진 도안은 2차원 평면인 종이로 만든 것이지만 한번 도르륵 말아주면, 섬세한 장미 꽃잎으로 태어난다. 그 잎을 한 장 한 장 모아서 그러쥐면 예술작품같이 보이는 장미 한 송이가 되는 것이 ‘입체 페이퍼 커팅 아트’다. 입체 페이퍼 커팅 아트는 생활예술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탄탄한 종이를 몇 번 접고 연결하면 꽃병을 만들 수 있다. 또 핼러윈, 크리스마스에는 별, 눈꽃 장식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체셔 고양이 모양의 입체 모빌을 만들어 방안을 장식할 수도 있다.들어가는 말 별 장식 하트 모양 장미 눈 결정체 장식 팅커벨과 나비 신데렐라 왕관 난쟁이와 사과나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체셔 고양이와 과자 장식 라푼젤의 북타입 액자 바닷속 인어공주 전등갓 마가렛과 칼라꽃 부케 선물 상자 리본 꽃병 아네모네 다이아몬드 전등갓 금붕어 메시지 카드 작품의 난이도는 ‘level★★★☆☆’ 표기를 참고해 주세요. ★의 수가 많을수록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페이퍼 커팅의 기본과 만드는 법 페이퍼 커팅에 사용되는 도구 디자인 커터 사용 방법 팅커벨 만드는 법 하트 모양 장미 만드는 법 세밀한 부분을 오리는 요령 실수했을 때의 대처 방법 별 장식 만드는 법 눈 결정체 장식 만드는 법 신데렐라 왕관 만드는 법 난쟁이와 사과나무 만드는 법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체셔 고양이와 과자 장식 만드는 법 라푼젤의 북타입 액자 만드는 법 마가렛과 칼라꽃 부케 만드는 법 선물 상자 만드는 법 꽃병 만드는 법 리본 만드는 법 아네모네 만드는 법 다이아몬드 전등갓 만드는 법 바닷속 인어공주 전등갓 만드는 법 금붕어 메시지 카드 만드는 법 오리지널 도안집 도안 옮기는 방법 별 장식 하트 모양 장미 팅커벨과 나비 눈 결정체 장식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체셔 고양이와 과자 장식 난쟁이와 사과나무 라푼젤의 북타입 액자 바닷속 인어공주 전등갓 마가렛과 칼라꽃 부케 신데렐라의 왕관 꽃병 선물 상자 아네모네 다이아몬드 전등갓 리본 금붕어 메시지 카드 바로 만들 수 있는 디자인 페이퍼 8종 (A, B세트) 디자인 페이퍼① 팅커벨과 나비 디자인 페이퍼② 하트 모양 장미 디자인 페이퍼③ 별 장식 디자인 페이퍼④ 별 장식 응용 디자인 페이퍼⑤ 눈 결정체 장식 디자인 페이퍼⑥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체셔 고양이와 과자 장식 디자인 페이퍼⑦ 리본 디자인 페이퍼⑧ 아네모네 입체 페이퍼 커팅 아트로 이야기 속 주인공을 입체로 만나 보세요! ‘어린 왕자’를 떠올리게 하는 별, 하트를 품은 ‘미녀와 야수’의 장미, ‘라푼젤’이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있는 ‘입체 카드, 장난기 가득한 ‘앨리스’의 체셔 고양이 모빌까지. 이야기 속 주인공이 종이의 따뜻함과 보드라움을 입었습니다. 페이퍼 커팅 아트로 섬세하게 잘라서 입체 형태로 조각을 맞추면, 평면 속 그림이 입체로 다시 태어납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예술, 페이퍼 커팅 아트가 입체로 다시 태어나다 언뜻 복잡해 보이는 도안을 그대로 따라서 오리고 자르다 보면, 종이 안에서 아름다운 형상이 떠오른다. 지금까지 알아왔던 ‘페이퍼 커팅 아트’다. 도안만 따라서 자르면 누구나 완성도 있는 예술작품을 만들 수 있고, 직접 손으로 만드는 과정으로 작은 힐링을 선물해 주기도 했다. 이 잘라진 도안은 2차원 평면인 종이로 만든 것이지만 한번 도르륵 말아주면, 섬세한 장미 꽃잎으로 태어난다. 그 잎을 한 장 한 장 모아서 그러쥐면 예술작품같이 보이는 장미 한 송이가 되는 것이 ‘입체 페이퍼 커팅 아트’다. 입체 페이퍼 커팅 아트는 생활예술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탄탄한 종이를 몇 번 접고 연결하면 꽃병을 만들 수 있다. 또 핼러윈, 크리스마스에는 별, 눈꽃 장식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체셔 고양이 모양의 입체 모빌을 만들어 방안을 장식할 수도 있다. 이렇듯 ‘입체 페이퍼 커팅 아트’는 우리 일상에서 만드는 기쁨이라는 작은 여유를 주면서, 실제 생활에 유용한 장식과 소품 만들기로 한층 가까이 독자 곁으로 다가왔다.
2025 이기적 개인정보관리사(CPPG) 기본서
영진.com(영진닷컴) / 이제이, 박재웅 (지은이)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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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이제이, 박재웅 (지은이)
2025 개인정보관리사(CPPG)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최신 출제기준과 관련 최신법령을 완벽 반영하여 출간한 수험서다. 시험에 나올 부분만 정확하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핵심이론을 집약하여 수록했으며, CHAPTER별 복습도 문제없이 할 수 있도록 빈출 기출문제도 담았다. 실전 대비를 원하는 수험생 여러분을 위해 최신 기출문제 1회분도 수록하였다.PART 01 개인정보 보호의 이해 CHAPTER 01 CHAPTER 01 개인정보의 개요 - SECTION 01 개인정보의 정의 - SECTION 02 프라이버시와 개인정보 - SECTION 03 개인정보의 유형 및 종류 - SECTION 04 개인정보의 특성 - SECTION 05 개인정보 가치산정 - SECTION 06 해외 개인정보보호 제도 소개 CHAPTER 02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 - SECTION 01 데이터 중심 사회에서 개인정보의 중요성 - SECTION 02 개인정보 침해유형 CHAPTER 03 기업의 사회적 책임 - SECTION 01 기업 관점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 - SECTION 02 개인정보보호 조직 구성·운영 - SECTION 03 개인정보보호 조직의 역할 PART 02 개인정보보호 제도 CHAPTER 01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령체계 - SECTION 01 개인정보 보호법 체계 - SECTION 02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률 CHAPTER 02 개인정보보호 원칙과 의무 - SECTION 01 개인정보보호 원칙 - SECTION 02 개인정보의 수집 제한 - SECTION 03 목적 외 개인정보 활용 금지 - SECTION 04 민감정보의 처리 제한 - SECTION 05 고유식별정보의 처리 제한 - SECTION 06 주민등록번호 처리의 제한 - SECTION 07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설치·운영 제한 - SECTION 08 이동형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설치·운영 제한 - SECTION 09 가명정보의 처리 - SECTION 10 안전조치 의무 - SECTION 11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수립 및 공개 - SECTION 12 개인정보보호 책임자의 지정 - SECTION 13 국내대리인의 지정 - SECTION 14 개인정보 파일의 등록 및 공개 - SECTION 15 개인정보 유출 등의 통지·신고 CHAPTER 03 정보주체의 권리 - SECTION 01 정보주체의 권리 - SECTION 02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 SECTION 03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동의 권리 - SECTION 04 개인정보 열람 권리 - SECTION 05 개인정보 정정·삭제 권리 - SECTION 06 개인정보 처리정지의 권리 - SECTION 07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정보주체의 권리 - SECTION 08 권리행사의 방법 및 절차 - SECTION 09 손해배상책임 CHAPTER 04 분쟁해결 절차 - SECTION 01 개인정보 분쟁조정 - SECTION 02 단체소송 PART 03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 관리 CHAPTER 01 개인정보 수집·이용 - SECTION 01 개인정보 오너십의 이해 - SECTION 02 개인정보 수집·이용 원칙 - SECTION 03 수집 출처 및 이용·제공 내역 통지 - SECTION 04 개인정보 수집·이용 시 유의사항 - SECTION 05 동의받는 방법 - SECTION 06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 전송 제한 CHAPTER 02 개인정보 저장·관리 - SECTION 01 개인정보 저장·관리의 이해 - SECTION 02 개인정보 파기의 원칙 - SECTION 03 개인정보 관리 시 유의사항 CHAPTER 03 개인정보 제공 - SECTION 01 개인정보 제공의 이해 - SECTION 02 개인정보 제3자 제공, 위탁 원칙 - SECTION 03 개인정보 제3자 제공과 위탁의 구분 - SECTION 04 개인정보의 국외이전 PART 04 개인정보 보호조치 CHAPTER 01 개인정보 보호조치 개요 - SECTION 01 개인정보의 안정성 확보조치 제·개정의 배경 - SECTION 02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의 법적 성격 CHAPTER 02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기준 - SECTION 01 내부관리계획의 수립 및 시행 - SECTION 02 접근 권한의 관리 - SECTION 03 접근 통제 - SECTION 04 접속기록의 위·변조 방지 - SECTION 05 개인정보의 암호화 - SECTION 06 악성 프로그램 방지 - SECTION 07 물리적 안전조치 - SECTION 08 재해·재난 대비 안전조치 - SECTION 09 출력·복사 시 보호조치 - SECTION 10 개인정보의 파기 - SECTION 11 영상정보처리(CCTV) 영상·운영 - SECTION 12 공공시스템 운영기관 등에 대한 특례 CHAPTER 03 기타 기술적 보호조치 - SECTION 01 PEC(Privacy-Enhancing Computation) 기술 - SECTION 02 접근 통제 기술 - SECTION 03 개인정보 암호화 기술 - SECTION 04 인터넷망 차단조치 기술 - SECTION 05 PbD(Privacy by Design) PART 05 개인정보 관리체계 CHAPTER 01 개인정보 관리체계 - SECTION 01 개인정보 관리체계 - SECTION 02 국내외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유형 및 현황 CHAPTER 02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평가제도 - SECTION 01 개인정보 영향평가(PIA : Privacy Impact Assessment) - SECTION 02 개인정보보호 수준 평가 PART 06 최신 기출문제 PART 07 정답 & 해설본 도서는 2025 개인정보관리사(CPPG)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최신 출제기준과 관련 최신법령을 완벽 반영하여 출간한 수험서입니다. 시험에 나올 부분만 정확하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핵심이론을 집약하여 수록했으며, CHAPTER별 복습도 문제없이 할 수 있도록 빈출 기출문제도 담았습니다. 실전 대비를 원하는 수험생 여러분을 위해 최신 기출문제 1회분도 수록하였습니다. 2025년 개인정보관리사(CPPG) 시험, 이기적이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시험에 완벽히 대비하는 이기적 수험서 이기적 개인정보관리사(CPPG) 기본서는 처음 공부 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이미지와 자세한 설명을 바탕으로 한 도서입니다. 기본서 곳곳에 기적의 TIP과 관련 법령을 수록하여 내용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구성하였고, 이론을 확인하는 기출문제로 완벽한 복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법알못 수험생이라 걱정이시라면 이기적을 선택하세요! 본 수험서 이론 전체 내용을 저자가 무료로 직접 강의합니다. 방대한 법령 중에서 어떤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파악해야 하는지 저자가 콕 짚어 알려드립니다. - 기출 & 모의고사 총 2회분 제공 도서 내에서도 충분한 복습이 가능하도록 최신 기출문제 1회분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 도서 구매를 인증한 독자분께는 추가 1회분까지 무료로 드립니다. - 이기적만의 1:1 질문답변 서비스 혼자 공부할 때 이해가 되지 않거나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기적이 직접 모든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해 드립니다.
노는 만큼 성공한다
21세기북스 / 김정운 (지은이) /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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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김정운 (지은이)
잘 노는 사람이 창의적이고 성공한다는 막연한 주장을 다양한 문화심리학적 개념들을 통해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저자는 사소한 재미 안에 경쟁력이 숨어 있다고 이야기한다.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는 사람에게는 매일의 삶이 ‘축제’다. 진부한 것을 새로운 맥락에서 ‘낯설게’ 보는 능력, 그것이 바로 창의력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끔은 멍하게 보내야 한다든지, 일상에서 사소한 재미를 찾아 놀 수 있는 인식의 전환에 관해 사례와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저자는 생존을 위해 죽도록 일만 하느라 사는 재미를 배우지 못한 사람이 너무 많은 탓에, 결국 에너지가 고갈되고 창의력이 마비되는 현상이 한국 위기의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특히 주5일 근무제가 확대될수록 여가문화의 획기적 변화가 없다면 삶의 질이 높아지기는커녕 투잡스, 쓰리잡스 현상과 같은 ‘노동의 브라질화’와 같은 여가소외현상은 심화되고 이혼율 증가, 청소년문제, 고령화 사회로 인한 각종 부작용 등이 생길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를 앞서 비슷한 부작용을 경험한 독일, 일본 등의 사례와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프롤로그 일에 빠져 있을 때 머리는 가장 무능해진다· 1부 나는 놈 위에 노는 놈 있다· 1장 한국, 놀 줄 몰라 망할지도 모른다· 너무 많이 논다고? 주5일 시대, 노는 시간을 경영하라 2장 일의 반대말은 여가가 아니라 나태· 인센티브 위에 자존심 있다 일중독에 빠진 리더의 착각_오버씽킹 노는 것을 학문적으로(?) 연구한 사람들 3장 놀이는 창의성과 동의어 창의성의 원천은 ‘낯설게 하기’ 다빈치의 데이터베이스에서 나온 모나리자 놀아본 사람만이 창의적일 수 있는 이유 창밖을 멍하게 보는 시간이 가장 창의적인 두뇌 아마도……와 혹시?_창의적 사고의 방법 4장 놀이는 최고의 의사소통 훈련 ‘무슨 배트맨이 이래?’_가상놀이as if 전 세계 엄마들의 말투가 똑같은 이유 잘 노는 사람의 특별한 능력_정서공유의 리추얼 놀이가 곧 의사소통이다 휴테크_사소한 재미에 목숨 걸자 2부 삶을 축제로 만들자 5장 즐겁지 않으면 성공이 아니다 성공했는데 왜 외로워질까? ‘성공했지만 불행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갑작스러운 우울과 무기력_심리적 에너지의 고갈 감정적으로 경영하라! 에스키모의 막대기를 꽂자! 6장 밸런스 경영_ 일과 삶의 조화· 혼자 중얼거리는 일이 부쩍 늘었다면…… ‘중요한 일’과 ‘안 중요한 일’ 바꾸기_게슈탈트 원리 축제를 통해 삶의 주인이 된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는 가짜! 휴가, 규정대로 다 쓰십니까? 21세기 경영 패러다임_밸런스 경영 에필로그 그러는 당신은 어떻게 노시나요?지식 에듀테이너이자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가 제안하는 재미학 “다른 건 다 가르쳐놓고 왜 쉬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느냐?” 15년 동안 오로지 골프에만 둘러싸여 화려한 골프여왕으로 등극한 박세리가 최근 부진에 빠져 아버지에게 한 항의의 말이다. “골프에 지쳤다. 이제 골프에서 잠시 빠져 나오고 싶다. 나는 골프 말고 다른 일상생활을 즐기는 게 필요하다.” 박세리의 이 한탄은 대한민국의 총체적 난국을 한마디로 요약해준다. 배고픔을 극복하기 위해서 전 세계를 무섭게 만들면서 돌진했지만 배고픔이 사라지니 더 이상의 지향점을 찾지 못하는 까닭이다. 한국사회의 진짜 문제 - ‘놀면 불안해지는 병’에 걸린 한국인들 이 책에서 김정운 교수는 우리나라의 진짜 문제는 경제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삶의 재미가 없는 집단 심리학적 질병, 즉 ‘놀면 불안해지는 병’이 진짜 문제라는 것이다. 여가문화라고는 폭탄주, 룸살롱, 노래방 빼면 상상하지 못하는 한국인 내면의 심리구조 밑바닥에는 행복과 재미에 대한 이중적 태도가 깔려 있다고 한다. 그러한 한국의 천박한 여가문화는 결국 개인은 물론 국가경쟁력의 발목을 잡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지식 기반 사회에서 중시되는 창의성은 심리학적으로 재미와 동의어라고 정의한다. 이 책은 잘 노는 사람이 창의적이고 성공한다는 막연한 주장을 다양한 문화심리학적 개념들을 통해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특히 한국사회의 가장 결정적인 문제인 의사소통의 부재를 놀이와 재미의 회복을 통해 회복할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은 상당한 설득력을 갖는다. 어두침침한 곳에 숨어서 죄의식을 느끼며 즐기는 것이 아니라 사소하지만 누구나 다양한 재미를 추구할 수 있는 사회가 진짜 경쟁력 있는 사회라는 것이다. 못 노는 386이 나라 망친다! 현재의 우리 사회는 분노와 증오로만 치닫는다. 김정운 교수는 그 가장 큰 이유를 386세대가 한국사회의 주류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1980년대 초의 군사독재 시절에 대학시절을 보낸 저자를 포함한 386세대는 재미와 행복을 추구하면 죄의식을 느끼도록 ‘의식화’된 세대이다. 자유, 민주, 평등이라는 수단적 가치를 추구하는 데는 능숙하지만 정작 그런 가치들의 목적이 되는 재미와 행복이라는 궁극적 가치에는 무지할 따름이다. 그런 이들이 한국사회의 주류가 되어 이 사회를 이끌어 가기에 이 사회에는 여전히 적개심에 가득 차 있을 뿐이다. 투쟁의 시대는 지났다. 참고 인내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세상이 아니다. 사는 게 재미있고 행복한 사람만이 성공하는 세상이다. 성공해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야 성공한다는 역설적 주장은 신선하다. 하루 더 놀면 행복해질까? 생존을 위해 죽도록 일만 하느라 사는 재미를 배우지 못한 사람이 너무 많은 탓에, 결국 에너지가 고갈되고 창의력이 마비되는 현상이 한국 위기의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특히 주5일 근무제가 확대될수록 여가문화의 획기적 변화가 없다면 삶의 질이 높아지기는커녕 투잡스, 쓰리잡스 현상과 같은 ‘노동의 브라질화’와 같은 여가소외현상은 심화되고 이혼율 증가, 청소년문제, 고령화 사회로 인한 각종 부작용 등이 생길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를 앞서 비슷한 부작용을 경험한 독일, 일본 등의 사례와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하루 8시간 노동제, 즉 노동시간의 단축이 제1인터내셔널의 핵심안건이 되어 사회주의혁명에까지 이르게 된다. 노동시간의 단축은 여가시간의 증대를 뜻한다. 서구사회의 300년에 걸친 근대화과정은 노동시간의 단축, 즉 여가시간의 증대라고 요약할 수 있다. 즉 300년에 걸친 여가문화가 형성되는 기간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서구사회가 가능했다는 것이다. 반면 우리의 노동시간단축의 역사는 50년에 불과하다. 여가문화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운 우리의 문화다. 문화혁명과 같은 주5일 근무제의 시작에 대해 한국사회는 정말 아무 생각 없다고 안타까워한다. ‘나는 놈’ 위에 ‘노는 놈’ 있다! 일중독자는 자신이 일주일에 70시간을 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말 일 잘하는 사람은 일주일에 40시간밖에 일하지 않는다고 한다. 일중독자가 일하는 방식을 잘 들여다보면 일주일에 70시간을 일한다고 생각하는 일중독자가 실제 일하는 시간은 30시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나머지 40시간 동안은 일하기는커녕 일에 대해 걱정하면서 보낼 뿐이라고 한다. 유난히 창의적 인재를 많이 길러낸 유대인의 노동 철학은 ‘열심히 일해라‘가 아니라 ‘우선 잘 쉬어라’다. 일주일에 하루는 꼭 쉬어야 하는 안식일과 6년을 일하고 1년을 쉬는 안식년은 물론 7년씩 7번 일한 후 50년째는 법과 제도는 물론 자연까지 쉬어야 하는 ‘희년’ 등의 휴식 철학은 세계 어느 곳에 흩어져 살든 유대인의 삶을 규정하는 가장 중요한 원칙이다. 창의력으로 승부해야 하는 지식기반사회에서 근면과 성실은 더 이상 최고의 도덕적 덕목이 아니다. 재미와 행복이 동반되는 창의적 여가문화가 개인은 물론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된다고 주장한다. 여가문화는 문화가 생산되고 소비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20세기에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었다면, 21세기에는 ‘나는 놈’ 위에 ‘노는 놈’이 있다. 세상이 뒤집어지는 재미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 재미는 사소한 데서 나온다 김정운 교수는 사소한 재미 안에 경쟁력이 숨어 있다고 이야기한다.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는 사람에게는 매일의 삶이 ‘축제’다. 진부한 것을 새로운 맥락에서 ‘낯설게’ 보는 능력, 그것이 바로 창의력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끔은 멍하게 보내야 한다든지, 일상에서 사소한 재미를 찾아 놀 수 있는 인식의 전환에 관해 사례와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이렇게 경제가 어려운데 무슨 ‘노는 이야기’를?”요즘 내가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다. 솔직히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혀끝까지 와서 맴도는 대답이 있다.“바로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 때문에 경제가 어려운 겁니다.” (…중략…)내가 하는 ‘노는 이야기’는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가 절대 아니다. 한국의 미래가 걸린 정말 중요한 이야기다. 독일에서 머리가 한 움큼씩 빠지도록 13년간 심리학을 공부한 내가 ‘노는 이야기나(?)’ 하고 다니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한국사회의 근본적인 문제는 왜곡된 여가 문화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심리학적으로 창의력과 재미는 동의어다. 사는 게 전혀 재미없는 사람이 창의적일 수 없는 일이다. 성실하기만 한 사람은 21세기에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세상에 갑갑한 사람이 근면 성실하기만 한 사람이다. 물론 21세기에도 근면 성실은 필수불가결한 덕목이다.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는 어림 반 푼어치도 없다. 재미를 되찾아야 한다. 그러나 길거리에 걸어 다니는 사람들의 표정을 한번 잘 살펴보라. 행복한 사람이 얼마나 되나. 모두들 죽지 못해 산다는 표정이다. 어른들만 그런 것이 아니다. 21세기의 한국사회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의 사는 표정은 더 심각하다. 자유, 민주, 평등은 수단적 가치이지만 행복과 재미는 궁극적 가치다. 그런데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에는 장애물이 너무 많다. 이 장애물들은 일단 자유, 민주, 평등을 획득함으로써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재미와 행복이라는 궁극적 가치를 추구하는 법을 끊임없이 학습해야 한다.
나도 이제서야 알았다라는 거예요
BOOKULOVE(북유럽) / 제갈건 (지은이) /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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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ULOVE(북유럽)소설,일반제갈건 (지은이)
제갈건 과거, 서대문구 싸움 짱, 싱가포르 조폭……. 온라인에서 제갈건을 검색하면 자동 완성으로 뜨는 검색어다. 철학 강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인플루언서라는 저자 소개가 실로 머쓱해지는 순간이 아닐 수 없다. 물론 그를 따라다니는 검색어 중 어떤 것은 사실이다. 또한 어떤 것은 터무니없는 와전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드는 궁금증 하나? 이런 검색어가 뜨는 사람이 어떻게 철학을 이야기하는 인플루언서가 되었을까? 심지어 그가 대학원에서 동양 철학을 공부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증까지 소지했다는 사실까지 접하면, 그를 둘러싼 요소들 사이의 너무나 큰 간극에 어안이 벙벙해지기까지 한다. 제갈건의 첫 산문집 『나도 이제서야 알았다라는 거예요』는 온라인상의 떠도는 소문 같은 그런 이야기가 아닌, 그가 진솔하게 털어놓는, 지나온 삶의 궤적과 통렬한 반성 그리고 철학을 접함으로써 깨달은 삶의 긍정적 방향성이 차곡차곡 담겨 있다. 그는 자신이 초래한 과거의 굴레에서 수없이 좌절했지만 바른 방향으로 인생을 바꾸려는 부단한 노력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며, 나보다 훨씬 나은 당신들은 더 지혜롭고 행복하게 인생을 누릴 자격이 된다는, 다소 투박하지만 따뜻하기 그지없는 조언을 오늘의 우리에게 밝고 건강한 톤으로 진솔하게 전한다. 불교 경전 『법구비유경』에 따르면, 우리 인생은 코끼리에게 쫓기다 독사가 아래에 가득한 벼랑에 이르러, 그 벼랑에 매달린 덩굴 하나에 의지하고 있는 사람의 형국과 같다고 한다. 심지어 쥐들이 번갈아 나와서 그 덩굴을 서서히 갉기까지 한다. 그러니 벼랑 위로 올라가면 코끼리에게 죽고, 제 몸을 간신히 붙들고 있는 덩굴을 쥔 손을 놓으면 독사가 가득한 아래로 떨어진다. 아니, 덩굴을 갉는 쥐 때문에 굳이 손을 놓지 않아도 덩굴이 끊어져 버려 언제 죽을지 모른다. 이렇듯 인생이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휘청거리게도, 좌절하게도 한다. 누구나 느끼겠지만, 우리 사회는 날이 갈수록 경쟁과 비교가 심화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삶의 피로도는 점점 누적되고,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말이 굳이 청소년에게 국한되지 않게 되었다. 이런 우리에게 제갈건의 철학 산문집 『나도 이제서야 알았다라는 거예요』는 어제를 돌아보되 얽매이지 않고, 오늘을 살되 미래의 방향성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는 유용한 조언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PROLOGUE_ 부끄럽지만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 ROUND 1_ 上善若水(상선약수) 멋지게 살고 싶었다 일등이라는 타이틀 나만의 무기를 얻기 위해 승리 뒤에 남은 것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칼날을 품은 마음 패배로 가는 길 수치심에 대하여 ROUND 2_ 如履薄氷(여리박빙) 공부가 필요한 이유 유학 생활에서 남은 것 사소한 공감의 힘 목숨보다 중요했던 ‘가오’ 미치도록 인정받고 싶었다 이기적 사랑의 결말 신뢰의 다른 이름 ROUND 3_ 緣木求魚(연목구어) 자존심과 자존감 나도 밉고 세상도 미웠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먼저 존중할 수 있다면 책임을 진다는 것 나를 알고부터 삶이 달라졌다 실은 싸움이 싫었다 ROUND 4_ 桑田碧海(상전벽해) 목표가 생긴 삶 내가 드러나는 순간 장자를 만나다 더하는 게 아니라 덜어 내야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포기하지 않은 꿈 때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고귀한 삶, 고귀한 죽음 ROUND 5_ 百尺竿頭(백척간두)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우리를 구속하는 3가지 끌려가지 말고 끌고 가기를 목표를 잃은 그대에게 죽지 말고 살아 보자는 말 EPILOGUE_ 아버지는 늘 그러셨다 어제를 돌아보되 얽매이지 않고, 오늘을 살되 미래의 방향성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는 유용한 조언 “나는 속된 말로 인생을 말아먹는 데 도가 튼 사람이었다. 그러나 내 삶이 다른 누구의 삶도 아닌 나의 것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나의 삶이기에 바로잡고 싶었다.” 「부끄러운 과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불어나기만 할 뿐, 좀처럼 사그라들 생각을 하지 않는다. 가장 낯 뜨거운 일은 내 인생을 함부로 평한 것이다. 불확실과 불공평, 불합리의 연속인 인생의 비극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으며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여전히 많다. 그런 이들을 떠올릴 때마다 망한 인생이라며 난리를 부렸던 그 시절의 나는 한없이 작아진다.」 작가 자신마저 ‘파란만장(실은 매우 부끄럽다)’이라고 표현하는 과거사까지는 없더라도, 우리는 한 번쯤은 흑역사를 생성해 내거나 제발 지우고 싶은 기억을 만들어 낸다. 밀려드는 삶의 시련 앞에서 엎어지기도 하고, 100년도 못 살 인생을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아야 하냐는 회의가 들어 절로 몸서리를 치기도 한다. 이렇듯 꾸역꾸역 변수가 밀려드는 삶 속에서 태연하게 내 중심을 잡고 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아니, 솔직히 그게 너무나 어렵다.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쓴 유튜브 채널 ‘제갈건’을 운영하는 제갈건은 자신의 전공을 살린 철학 강의를 업로드한다. 그러나 정작 이름이 알려진 계기는 본인의 철학 강의보다 다른 유튜브 채널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서였다. 싸움을 밥 먹듯이 했던 10대 시절, 알코올 의존증으로 일으킨 각종 사건 사고, 자존심 때문에 강행했으나 실패한 유학 경험 등등. 솔직히 너무나 부끄러울 수 있는 과거를 담담하게 털어놓은 그의 모습은 그 영상을 본 많은 이의 공감과 감동을 자아냈다. 그런 그가 첫 책 『나도 이제서야 알았다라는 거예요』를 낸 이유는 단순하다. 자신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예전에도 알고 있었으면 삶이 분명히 달라졌을 거라는 이유 때문이다. 지극히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었지만, 그리하지 못했던 자신의 착오가 어디에 있었는지 명백히 밝히면서 이 책을 읽는 당신은 좀 더 나은 삶의 방향성을 잡아 보라고 따뜻하게 조언한다. 책 곳곳에 등장하는 철학 이야기는 그의 경험이자 우리의 경험일 수 있는 이야기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소박하지만 예리한 삶의 진리를 전하기도 한다. 「인생은 각자에게 주어진 것이고, 저마다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 직접 끌고 가야 한다. 그저 끌려가다 보면 어느새 일상은 망가지고 만다. 나는 속된 말로 인생을 말아먹는 데 도가 튼 사람이었다. 그러나 내 삶이 다른 누구의 삶도 아닌 나의 것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나의 삶이기에 바로잡고 싶었다.」 이 책을 관통하는 작가의 메시지는 한결같다. 통렬히 반성하되 과거에 머물지 말고, 오늘이 힘겹더라도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란 없으니 함부로 나 자신을 업신여기지 말자고 말이다. 미래를 대하는 태도도 마찬가지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을 사흘밖에 의지를 불태우지 못하는 나약한 정신 상태를 경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그는 덤덤하게 말한다. 단박에 성취할 수 있는 목표가 어디 있느냐고! 세상 모든 일에는 다 순서가 있다고! 자기가 견뎌 낼 수 있을 만큼의 결심을 하고 그것을 지켜가려는 마음 자세, 작심삼일의 방점은 여기에 찍혀야 한다고! 「걸레는 빨아 봤자 걸레라고 속단하지 말라는 거예요. 섣부르게 나와 남을 판단할 시간에 가만히 있으면 절반은 간단 말이죠!」 남을 판단하지도 말고, 남의 판단에 나를 맡기지도 말자. 찰나의 인생을 어떻게 채울지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진흙탕에서도 연꽃이 피고 바위틈에서도 나무가 자란다.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아등바등할지라도 인간의 삶을 가치 없는 것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남을 판단하지도 말고, 남의 판단에 나를 맡기지도 말자. 찰나의 인생을 어떻게 채울지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진흙탕에서도 연꽃이 피고 바위틈에서도 나무가 자란다.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아등바등할지라도 인간의 삶을 가치 없는 것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어린 시절, 나는 약육강식의 세계 꼭대기에 서려는 맹수와 같았다. 식욕이나 배설 같은 생리적 욕구처럼 맹수에게는 강해지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일종의 생존 본능이다. 인간인 나는 누군가를 힘으로 이기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었지만, 애정과 인정의 욕구는 계속해서 나를 싸움판으로 내몰았다. 또래들이 나에게 갖는 관심, 점점 퍼져 가는 소문과 함께 알려지는 내 이름, 소위 잘나간다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느끼는 소속감을 나는 포기할 수 없었다프롤로그 중에서 나는 미안하다고 말할 참이었다. 원한다면 빌고라도 싶었다. 당시 일을 제대로 사과한 적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친구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뜻밖이었다.“만약에 그날 내가 너를 이겼다고 생각해 봐라. 중학교 때 네가 하고 다닌 싸움을 내가 다 했을 거란 소리 아니냐. 그러다 나도 너처럼 아주 크게 다쳤겠지. 차라리 어릴 때 일주일 깁스 하고 만 게 백번 낫다. 그렇게 보면 결국 네가 지고 내가 이긴 거야.”1장. 「멋지게 살고 싶었다」 중에서 인(人)은 말 그대로 사람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인복이나 인덕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나는 ‘하늘이 공평한가, 그렇지 않은가’에는 할 말이 없다. 하지만 길지 않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천지인 가운데 그 무엇도 갖지 못한 사람을 본 기억은 없다. 타고난 운과 환경이 박한 사람은 반드시 사람을 통해 좋은 기회를 얻는다. 그것이 공평하지 않은 세상에서 내가 이해한 공평이다.2장. 「미치도록 인정받고 싶었다」 중에서
회계학 콘서트 5 : 분식회계
한국경제신문 / 하야시 아쓰무 지음, 오시연 옮김 /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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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하야시 아쓰무 지음, 오시연 옮김
회계학 콘서트 시리즈.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회계의 기초를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기업을 위험에 빠뜨리는 분식회계와 횡령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회계학 콘서트 1: 왜 팔아도 남는 게 없을까?》 5장에서 간략하게 다루었던 내용을 더 깊이 파고들어 “만두 가게와 고급 프랑스 레스토랑 중 어느 쪽이 더 돈을 잘 벌까”라는 부제로 ‘숫자에 속지 않는 회계의 비결’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는 점이 흥미롭다. 실제 분식회계 사건이 연상될 만큼 치밀하게 조작된 회계장부로 기업의 가치를 속이거나 기업 내에 벌어진 횡령 문제를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회계 지식을 바탕으로 기업의 어두운 뒷면을 파헤치고 해결해가는 과정을 통해 회계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은 물론 회계의 기본 지식을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다. 이야기 속의 경영컨설팅 의뢰 사례를 토대로 기업의 재무상태표나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을 분석하는 법, 놓치기 쉬운 정보나 숫자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비결, 회계 용어 등 꼭 알아야 할 회계 지식들이 기업의 비리를 파헤치는 주인공의 이야기와 어우러져 책장을 한 번 펼치면 단숨에 읽힐 만큼 흥미진진하다. 책 한 권을 모두 읽고 나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회계 지식들이 단편적으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책에서 제시한 컨설팅 작법 단계에 따라 이야기 속의 일화들과 연계되어 오랫동안 뇌리에 남는다.프롤로그 제1장 호랑이굴 컨설팅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2장 일류 컨설턴트가 되고 싶으면 와인 시음법을 배워라 제3장 미녀 사원은 왜 열심히 일하는가? 제4장 줄서서 먹는 디저트 가게는 정말로 돈을 벌고 있을까? 제5장 숫자 마법사의 트릭을 폭로하라 제6장 샤브리와 샤르도네는 다른 와인일까? 제7장 재고관리에 컴퓨터는 필요 없다! 제8장 신생 바이오사의 가면을 벗겨라! 에필로그 용어 해설 저자 후기회계는 왜 중요한가? “회계는 경영의 필수 언어이자 생활지식이다” 직장생활을 현실감 있게 그려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던 드라마 <미생>에서는 상사들이 갓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회계를 배우도록 지시하며 “회계는 비즈니스의 필수 언어”라고 강조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회계를 모르는 것은 마치 글을 모르는 문맹과 마찬가지일 만큼 생계 혹은 기업 경영과 직결되는 지식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회계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회계’라고 하면 전문 분야라는 생각 때문에 어렵고 복잡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강하고, 기업마다 관련 부서가 존재하거나 전문 직업군이 있다는 사실 때문에 창업자나 일반인들이 직접 배우려고 시도하는 경우가 드물다. 하지만 회계는 특정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또한 실무에 쓰이는 회계 지식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을 만큼 어렵지 않다. 사업가는 물론 직장인과 학생, 주부 등 몇 가지 회계 지식을 익혀두면 기업의 재무제표나 사업보고서에서 마치 암호처럼 숫자들이 의미하고 있는 중요한 정보들을 읽을 수 있고 활용이 가능하다. 창업과 재테크에 있어서 회계 지식은 성공을 가르는 열쇠다. 이것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수완이 좋은 사람도 중요한 정보를 놓치거나 모르게 새어나가는 자금을 막기 어렵다. 또한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현명하게 운용하는 회계 능력은 기업의 성장에 있어 필수적이며 기업의 운명과도 직결된다. 분식회계로 상장이 폐지되거나, 임직원 횡령으로 자금 결제를 못해 부도를 맞는 기업의 사례는 회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에 충분하다. 회계에 대한 시각을 바꾸어놓은 화제의 책 그 다섯 번째 이야기 ‘분식회계’ 회계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해도 회계는 여전히 어렵고 복잡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회계를 배워야 할까? 모든 사람이 회계사나 경리부 직원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 기초적인 회계 지식만으로 우리의 삶은 좀 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2006년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랭크되면서 회계에 대한 일본인의 시각을 바꾸어놓은 화제의 책 《회계학 콘서트》시리즈의 하야시 아츠무가 다섯 번째 이야기를 펴냈다.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회계의 기초를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기업을 위험에 빠뜨리는 분식회계와 횡령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회계학 콘서트 1: 왜 팔아도 남는 게 없을까?》 5장에서 간략하게 다루었던 내용을 더 깊이 파고들어 “만두 가게와 고급 프랑스 레스토랑 중 어느 쪽이 더 돈을 잘 벌까”라는 부제로 ‘숫자에 속지 않는 회계의 비결’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는 점이 흥미롭다. 분식회계는 기업이 재정 상태나 경영 실적을 실제보다 좋게 보이게 할 목적으로 부당한 방법으로 자산이나 이익을 부풀려 계산하는 회계를 말한다. 주주와 채권자들의 판단을 왜곡시킴으로써 그들에게 손해를 끼치기 때문에 법으로 엄격히 금지되어 있지만 애써 감추고 속이기 위해 숫자들로 여러 장치들을 해놓은 기업의 장부들을 토대로 분식회계 사실을 밝히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국내외에서는 매년 크고 작은 분식회계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가장 대표적인 기업의 분식회계 사건은 1999년 공중 분해된 대우그룹을 예로 들 수 있다. ‘회계 조작의 교과서’로 불릴 만큼 교묘한 수법으로 자본을 부풀린 대우그룹의 분식회계 규모는 41조 원에 달했다. 2001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미국의 엔론과 2002년 월드컴의 분식회계 역시 약 12조 원 규모였다. 이 책은 이러한 실제 분식회계 사건이 연상될 만큼 치밀하게 조작된 회계장부로 기업의 가치를 속이거나 기업 내에 벌어진 횡령 문제를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회계 지식을 바탕으로 기업의 어두운 뒷면을 파헤치고 해결해가는 과정을 통해 회계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은 물론 회계의 기본 지식을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다. 각 장의 마무리에 저자가 전달하려는 회계 지식의 핵심사항을 알기 쉽게 요약하고, 관리회계를 연구해온 피터 드러커의 관점에서 한 번 더 정리하여 설명해주는 ‘key point’는 이 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너로 회계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즈미 교수와 히카리 콤비가 펼치는 경영컨설팅의 묘수 “눈앞에 보이는 숫자에 현혹되지 마라” “매출총이익률 20퍼센트인 A회사와 50퍼센트인 B회사 중 어느 쪽 수익이 더 많을까?” 주인공 히카리는 호랑이굴이라고 불리는 타이거컨설팅에서 첫 임무를 맡기 전 아마노 사장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는다. 히카리는 당연하다는 듯 “50퍼센트인 B사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대답했다가 사장에게 면박을 당하고 만다. “원가가 80엔인 상품을 100엔에 1천 개 판매한 A사(매출총이익률 20퍼센트)와 원가가 100엔인 상품을 200엔에 100개 판매한 B사(매출총이익률 50퍼센트) 중 어느 쪽이 더 수익을 많이 냈을까?”로 바꿔 생각하면 매출총이익률이 20퍼센트인 A회사가 더 수익을 많이 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눈앞의 이익률이 아니라 총 이익금액이라는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준다. 히카리가 매번 풀기 힘든 문제와 맞닥뜨릴 때마다 와인 시음법과 일맥상통하는 컨설팅 작법을 전수하며 히카리의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하는 아즈미 교수는 이 책의 저자인 하야시 아츠무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인물이다. 아즈미 교수의 입을 통해 저자는 일반인들이 생활 속에서는 물론 비즈니스맨들이 실무에서 활용할 만한 핵심이 되는 회계 지식을 가장 이해하기 쉬운 탁월한 방법으로 전하고 있다. 회계 지식이 알맹이라고 했을 때 그것을 담는 그릇인 스토리텔링 형식의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재미와 탄탄한 구성력을 갖추고 있다. 이 책의 전편에 해당하는《회계학 콘서트》(1-3권)와 《회계의 신》이 인기를 끈 비결 역시 회계 지식 전달을 위해 끼워 맞추기식의 어설픈 스토리가 아닌 저자의 필력이 돋보이는 기승전결을 잘 갖춘 스토리가 하나의 완벽한 구성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 속의 경영컨설팅 의뢰 사례를 토대로 기업의 재무상태표나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을 분석하는 법, 놓치기 쉬운 정보나 숫자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비결, 회계 용어 등 꼭 알아야 할 회계 지식들이 기업의 비리를 파헤치는 주인공의 이야기와 어우러져 책장을 한 번 펼치면 단숨에 읽힐 만큼 흥미진진하다. 책 한 권을 모두 읽고 나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회계 지식들이 단편적으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책에서 제시한 컨설팅 작법 단계에 따라 이야기 속의 일화들과 연계되어 오랫동안 뇌리에 남는다는 것 또한 이 책의 매력이다. “회계는 회사의 실태를 읽는 정보일 뿐 아니라 회사에 이익을 제공하는 유용한 정보여야 한다”는 하야시 아츠무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회계는 주주나 투자자뿐만 아니라 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자 입장에서도 매우 중요하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매우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홍예나의 임팩트 소나티나 1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홍예나 지음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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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소설,일반홍예나 지음
체르니 100 후반~체르니 30부터 칠 수 있는 난이도로 체르니의 필수 병행 곡집이다. 연주를 시작하기 전, 저자만의 연습 노하우로 어떤 곡이든 수월하게 소화해낼 수 있다. 각 곡마다 모범연주와 연습방법을 담은 영상 QR코드가 있어 연습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콩쿠르에 적합한 곡들이 다수 수록되어 활용도가 높은 곡집이다.▶ 소나티나 곡집의 세대 교체! 영상과 함께 하는 알차고 참신한 임팩트 소나티나 * 체르니 100 후반~체르니30부터 칠 수 있는 난이도로 체르니의 필수 병행 곡집입니다. * 연주를 시작하기 전, 저자만의 연습 노하우로 어떤 곡이든 수월하게 소화해낼 수 있습니다. * 각 곡마다 모범연주와 연습방법을 담은 영상 QR코드가 있어 연습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콩쿠르에 적합한 곡들이 다수 수록되어 활용도가 높은 곡집입니다. ▶ 홍예나의 임팩트 소나티나 특징 * 잘 연주되지 않고 악보의 자리만 차지하는 느린 악장을 제외하고, 빠르고 흥미진진할뿐만 아니라 음악적 완성도가 높은 악장만을 엄선하여 곡집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 기존의 소나티나 곡집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바로크부터 낭만시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선곡을 하였습니다. * 아이들이 무리 없이 칠 수 있는 손가락 쓰임새를 고려하여 세심하게 선별하였습니다. * 밝고 경쾌한 곡, 음악적으로 깊이 있는 곡, 단조의 임팩트 있는 곡 등 다양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 곡들을 폭넓게 선곡하여 기존 소나티나 곡집들의 획일성에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 잘못된 연습 패턴을 바로잡아주는 가성비 최강 피아노 곡집! **실전에 도움을 주는 칼럼** 1) 기술과 유연성 - 피아노 잘 치는 데 필요한 것은 커다란 손이 아니다. 2) 먼 거리 도약 멋지게 해내기 - 수학에서 두 점 사이의 가장 가까운 길은 직선이지만, 건반에서의 가장 가까운 길은 곡선이다! 3) 모든 게 해결되는 만능 연습법 - 뛰어난 테크닉은 “미리 준비하기”에서 나온다. Ex. 거꾸로 범위 늘리기 연습, 긴장풀기, 미리 준비하기 등 * 좋은 예, 나쁜 예 연습방법 동영상 수록 * 모범연주 동영상 수록 * 한 눈에 들어오는 곡 형식(프레이즈) 구분
걸프전 대전차전 상
길찾기 / 카와츠 유키히데 지음, 성동현 옮김 /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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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소설,일반카와츠 유키히데 지음, 성동현 옮김
이라크의 독재자 사담 후세인의 무모하지만 치밀한 쿠웨이트 침공을 시작으로, 다국적군의 전개부터 대공습, 이라크의 카프지 기습과 지상군의 기만작전, 그리고 역사적인 규모의 대포위망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펼처진 대규모 전차전까지 정리했다. 100시간에 걸친 지상전을 2권에 걸쳐 해설하며 위로는 총사령관과 군단장의 갈등, 아래로는 일선의 병사까지 다양한 층위를 밀도 있게 조명한다.≫ 공화국 수비대의 쿠웨이트 정복 ≫ 무적전차 M1A1의 ‘극비’ 기술개발 ≫ 사상최강의 전쟁기계, 제7기갑군단 ≫ 슈워츠코프 장군의 비밀작전회의 ≫ 1월 17일 ‘사막의 폭풍’ 작전 발동 ≫ 후세인의 사우디 침공작전 ‘카프지 전투’ ≫ 제7군단의 서방 대기동과 양동작전 ≫ ‘대폭격’ 이라크 전차군단 섬멸 실패 ≫ 지상전 돌입! 해병대 사담라인 돌파 ≫ 제7군단의 진격 ‘적을 참호에 묻어버리고 전진하라’ ≫ 제18공수군단의 ‘서방의 벽’ 작전 ≫ ‘기상나팔 전투’와 사막의 쥐 걸프전 지상전역에 대한 개설서의 결정판. -マンシュタイン 입체적인 전황을 조명하는 데 있어 (일본) 국내에서 이 책을 능가하는 서적을 찾을 수 없었다. 지상전에 집중한 책은 더욱 드물다. -kiiharu 20세기 최후의 대규모 전차전을 상세하게 조명한 양서다. 방대한 문헌을 퍼즐처럼 조립해 완성한 거대한 지도와 같은 책이다. -エトピリカ 이라크의 독재자 사담 후세인의 무모하지만 치밀한 쿠웨이트 침공을 시작으로, 다국적군의 전개부터 대공습, 이라크의 카프지 기습과 지상군의 기만작전, 그리고 역사적인 규모의 대포위망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펼처진 대규모 전차전까지, 군사연구지의 편집장인 저자는 월간지의 지면을 빌려 수년에 걸쳐 방대한 양의 저술 자료, 인터뷰를 집대성하여 양군 도합 7,000여대의 전차가 충돌한 20세기 최후의 대규모 지상전을 발단부터 결말까지 차분하게 정리해냈다. 100시간에 걸친 지상전을 2권에 걸쳐 해설하며 위로는 총사령관과 군단장의 갈등, 아래로는 일선의 병사까지 다양한 층위를 밀도 있게 조명한다. 특히 대공습과 첨단 병기들을 동원한 압승이라는 인상에 가려져 있으나, 대규모 재래식 지상전이야말로 전쟁의 향방을 결정지었다는 저자의 해석은 걸프전에 대해 피상적인 인식만을 지닌 독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될 만하다. 현재 미국 국방부 장관과 안보보좌관으로 활약중인 제임스 매티스나 허버트 맥마스터 같은 유명인사들이 일선 부대를 지휘하는 모습을 발견하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이다.(상략)…대대본부와 함께 이동하던 빈센트 콘웨이 주임상사는 후방에서 날아오는 이라크군의 총격을 보고 보급차량을 지키기 위해 3명의 부하를 대동하고 적을 찾아 나섰다.콘웨이 상사는 이라크군 보병 RPG팀을 M16 소총사격으로 사살했다. 그 순간 근처에 있던 T-55 전차의 포탑이 자신들을 향해 선회하는 모습이 보였다. 콘웨이 상사는 반사적으로 T-55 전차의 포탑에 뛰어올라 해치 안으로 수류탄 두 발을 던져 넣었다. 이라크군 전차병들의 비명이 들리고 잠시 후 수류탄이 폭발했다. 그리고 전차 내부의 탄약이 유폭해 대폭발이 일어나는 바람에 콘웨이 상사도 폭발에 휘말려 날아갔다.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은 콘웨이 상사는 계속해서 잔적을 소탕해 나가며 기관총좌 등을 해치웠다.-이라크군에게 기습당한 보급부대의 역습, 숙련된 부사관의 활약 제임스 매티스 중령은 전차부대를 엄호하던 2개 해병중대(보병)를 동원해 공격을 개시했다. 농장에 접근하기 전에 미리 포병으로 준비포격을 실시하고, AAV7 상륙장갑차에 탑승한 B중대를 농장의 서쪽 1,700m 지점에 접근시켰다. AAV7의 후방 램프가 열리고 완전무장한 해병이 하차해 산개했다. 해병들은 박격포의 연막탄 지원을 받으며 돌격했지만, 화생방 방호복을 착용한 병사들은 행동이 둔해져 생각만큼 전진하지 못했다. 벙커를 지키는 이라크군은 사기가 떨어져 도망치거나 항복할 기색을 보였고, 더 이상 참지 못한 매티스 중령은 지휘차를 타고 농장으로 돌격해 나무 사이에 위치한 벙커 제압을 직접 지휘하고, 벙커를 점령한 후 200여명의 포로를 잡았다.-현 미국 국방부 장관, 제임스 매티스의 지휘 일화 中 동료가 당하는 모습을 보고 복수심에 불타는 센추리온 대대의 전차병들은 적진을 향해 맹렬히 돌진하며 이라크군을 보이는 대로 격파했다. 그 광경을 본 여단장 마거트 대령은 전차부대가 칠흑처럼 어두운 사막을 달려나가며 이라크군을 격파하는 모습이 ‘스타트랙’에서 클링온 함대를 격파하는 엔터프라이즈를 보는 것 같았다고 평했다.-이라크 최정예 전차부대의 방어진지를 정면에서 돌파하는 미국 육군의 기갑부대
표정, 몸짓, 행동에서 알 수 있는 106가지 강아지 마음
일파소 / 라쿠다 (그림), 다윤 (옮긴이), 후지이 사토시 (감수)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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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파소취미,실용라쿠다 (그림), 다윤 (옮긴이), 후지이 사토시 (감수)
강아지의 표정, 몸짓, 행동의 버릇 등으로부터 알 수 있는 반려견의 기분을 일러스트와 문장으로 해설하여 반려견과의 소통 방법을 알 수 있으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매일 매일이 보다 알차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제 1장 몸짓으로 알 수 있는 개의 마음 몸짓 꼬리를 흔들고 있다고 해서 정말 기뻐하는 것일까? 몸짓 꼬리를 위로 흔들고 있어도 그 방법에 따라 기분은 다양 몸짓 꼬리를 아래로 흔드는 것은 진짜 기쁠 때 몸짓 꼬리를 뒷다리 사이에 말고 있을 때는 무서워하고 있다는 사인 몸짓 귀를 세우는 것은 위협의 사인 몸짓 귀를 쓰러뜨리고 있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거나 부정의 사인 몸짓 앞발을 들고 상하로 움직이는 것은 트러블을 피하고 싶다는 사인 몸짓 누워서 배를 보이는 것은 최대한의 양보 몸짓 몸을 부들부들 떨면 싫다는 표시 몸짓 주인의 얼굴을 핥는 것은 본능, 그래도 습관이 되지 않도록 한다 몸짓 잔잔한 눈길로 바라보는 것은 무엇인가를 호소하는 중 몸짓 털을 곤두세운 것은 싸우겠다는 사인 몸짓 킁킁 냄새를 맡으며 주위를 도는 것은 화장실을 찾는 중 몸짓 앞발을 계속해서 핥는 것은 불안이나 스트레스의 표현 몸짓 개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므로 항상 같은 말로 명령한다 몸짓 바로 신음하는 것은 자신의 서열이 위라는 권리의 주장 몸짓 달려드는 것은 기쁨의 표현이지만 습관이 되지 않도록 몸짓 턱을 바닥에 대고 자는 것은 몸을 지키기 위한 방어의 방법 몸짓 주인에게 엉덩이를 붙이면 안심하고 있다는 증거 몸짓 외면하는 것은 무척 기쁘거나 곤란할 때 몸짓 ○22 계단 앞에서 움직이지 않는 것은 절벽으로 보이기 때문 몸짓 ○23 텔레비전을 진지하게 시청하는데 내용을 알고 보는 것일까? 제 2장 습관으로 알 수 있는 개의 마음 습관 울부짖음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외로움의 표현 습관 마당을 파헤치는 것은 야생 시대의 본능 습관 똥을 먹더라도 화내지 말자 습관 쓸데없이 짖는 것은 뭔가 필요하다는 표현 습관 오줌을 찔끔 흘리는 것은 복종의 의미 습관 주인에게 마운팅을 한다면 절대 용서하지 말 것 습관 산책중에 다른 개에게 짖는 것은 사회성의 결여 습관 초인종이 울릴 때 짖는 것은 단순한 조건반사 습관 배변 실패는 화장실 위치 문제 습관 특정한 소리를 무서워하는 것은 트라우마일 가능성 습관 미아가 되어도 돌아올 수 있는 것은 생체자석과 후각 덕분 습관 어미 개가 새끼를 물고 으르렁거리는 것은 교육중 습관 다른 개의 오줌 냄새를 맡는 것은 상대의 강함을 살피는 중 습관 목욕 후 바닥을 뒹구는 것은 자신의 냄새를 되찾기 위해 습관 엉덩이 냄새를 맡는 것은 ‘안녕’, ‘잘 부탁해’라는 인사 습관 식탁에 달려드는 버릇은 조르기에 응했기 때문 습관 쫓아가는 것은 개의 사냥 본능 습관 좁은 곳에 숨어 있을 때는 그냥 기다리기 습관 애완견에게 무시당하면 화내지 말고 안아주도록 습관 그루밍은 산책할 때마다 하는 것이 기본 제 3장 행동으로 알 수 있는 개의 마음 행동 머리를 낮추고 꼬리를 칠 때는 놀자는 권유 행동 원을 그리며 다가오는 것은 우호와 복종의 의사표시 행동 달려들어 무는 것은 자신이 없다는 증거, 강아지때 버릇들지 못하게 행동 아이 콘택트를 통해 주인을 보스로 인식시킨다 행동 자신의 꼬리를 쫓아가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행동 물건을 부수는 것은 산책과 교육 부족 행동 산책할 때 목줄을 당기는 것은 자신이 보스라고 착각 행동 공놀이를 해도 기뻐하지 않는 것은 공 색깔의 문제 행동 실내에서 소변으로 마킹하는 것은 불안이 원인 행동 다른 개와 싸우는 것은 주인을 보호하기 위함 행동 마당에서 키우는 개가 말을 듣지 않는 것은 외로움과 스트레스 때문 행동 배변을 할 때 빙글빙글 도는 것은 적을 확인하는 중 행동 산책중에 잡초를 먹고 싶어하는 것은 위장 상태가 나쁘기 때문 행동 주인 곁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것은 안심하고 있다는 증거 행동 머리를 쓰다듬으려 할 때 물려고 대드는 것은 두려움 때문 행동 앞발로 얼굴을 긁는 것은 불만, 뒷발은 만족이나 기쁨의 표현 행동 주인의 몸에 다리를 얹는 것은 보스 의식 행동 손의 냄새를 맡는 것은 조사, 핥는 것은 복종의 의미 행동 먹이를 먹다가 으르렁거리는 것은 빼앗긴다고 생각하기 때문 행동 집을 주어도 기뻐하지 않는 것은 너무 넓기 때문 행동 ○21 여러 마리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선배 개가 말을 듣지 않게 되는 경우 행동 ○22 여러 마리를 키울 때 개들의 싸움에는 방관하는 자세로 행동 ○23 잘 아는 사람에게도 으르렁거리는 것은 시력 때문 행동 ○24 반려견의 가출은 사육 환경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증거 행동 ○25 먹이 주기는 반드시 보호자가 먹고 난 다음에 제 4장 개의 마음과 몸 마음과 몸 개의 침은 땀 대신, 더울수록 많아진다 마음과 몸 개가 필요로 하는 영양은 사람과는 전혀 다른 것 마음과 몸 우유를 맛있게 마시지만 설사를 하는 경우 마음과 몸 뭐든 맛있게 먹는 것은 맛에 둔하기 때문에? 마음과 몸 양파 이외에 개가 먹어서는 안 되는 것들 마음과 몸 이런 것도 주면 안 된다? 개에게 위험한 의외의 식품들 마음과 몸 먹이의 양은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 마음과 몸 개는 고양이 사료를 아주 좋아하지만 주지 않도록 마음과 몸 발톱을 바싹 깊이 깎으면 꼬리가 잘린 것만큼이나 고통 마음과 몸 입 냄새가 마음에 걸리면 치주질환을 체크 마음과 몸 슬픈 감정을 모르는 개가 눈물을 흘리는 것은 왜? 마음과 몸 칭찬해도 기뻐하지 않는 것은 의미를 알지 못하기 때문 마음과 몸 무리하게 힘으로 가르치면 거세게 반발한다 마음과 몸 꼬리를 자르면 개의 기분을 알기 어려우므로 주의 마음과 몸 물고 있는 것을 강제로 빼앗으면 이식증에 걸릴 수도 마음과 몸 돌발성 공격은 예측할 수 없는 위험한 병 마음과 몸 겁먹은 태도의 개는 인간에 대한 공포증 마음과 몸 바우링걸이 없어도 울음소리로 애완견의 기분을 파악 마음과 몸 함께 자동차로 여행을 하고 싶을 때는 매일 조금씩 적응시키기 마음과 몸 구두나 슬리퍼를 좋아하는 것은 씹는 기분 때문 마음과 몸 ○21 더위는 질색 열사병에 주의 90 마음과 몸 ○22 개에게 옷을 입히면 정말 기뻐할까? 92 마음과 몸 ○23 개헤엄 모든 개가 다 할 수 있을까? 94 마음과 몸 ○24 개의 수명은 몸의 크기와 반비례, 소형견일수록 장수 196 마음과 몸 ○25 개의 노화는 일곱 살 때부터 서서히 시작 198 마음과 몸 ○26 광견병은 현재도 맹위를 떨치는 무서운 전염병 00 제 5장 수컷과 암컷의 행동학 수컷과 암컷 수컷과 암컷 어느 쪽이 키우기 쉬울까? 02 수컷과 암컷 발정하는 암컷의 냄새를 맡으면 성격이 돌변하는 수컷들 204 수컷과 암컷 생식기의 출혈은 발정기가 가깝다는 알림 06 수컷과 암컷 교배한 것만으로는 불충분, 교미결합 확인 08 수컷과 암컷 개의 임신 기간은 9주, 수정란 착상까지 세심한 주의 210 수컷과 암컷 출산이 가까워지면 골판지 산실 만들기 12 수컷과 암컷 입회인이 있어야 혈통서 발행 14 수컷과 암컷 강아지를 고르는 간단한 성격 분별법 16 수컷과 암컷 강아지를 데려오면 반드시 사회화 교육을 시킨다 18 수컷과 암컷 반항기를 방치하면 자신을 보스로 착각 20 수컷과 암컷 수컷 중성화수술의 장단점 22 수컷과 암컷 암컷 중성화수술의 장단점 24 수컷과 암컷 수컷이 한쪽 다리를 올리지 못하면 하반신 건강 이상 신호 226시작하면서 "개는 인생 최고의 파트너"라는 영국 속담이 있다. 개를 인생의 동반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 그러나 애견가가 늘어나는 반면, 개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그만큼 늘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견딜 수 없다. 대부분의 견주는 개의 기분은 이해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커뮤니케이션을 돈독히 하는 것은 무리라고 규정하고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것은 싸우기 전에 백기를 드는 것과 같다. 개와 소통하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개는 마음이나 욕구를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지만, 그들은 온몸을 사용하거나 짖는 소리로 말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애완견이 짖기 시작하면 시끄럽다거나 쓸데없이 짖는다고 화내는 주인이 있다. 맨션이나 빽빽이 들어찬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가에서 개를 키우는 경우가 많아 대수롭지 않게 짖는 소리에도 민원을 받는 경우가 드물지 않기 때문이다. 필요 이상으로 개짖는 소리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것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개는 좋아서 짖고 있는 것이 아니다. 쓸데없이 짖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견주나 사람의 생각일 뿐 그 뒷면에는 반드시 어떤 마음이나 주장이 숨어 있는 것이다. 개는 필요가 있어서 짖고 있으니 그것을 쓸데없이 짖는 것으로 규정해서는 안 된다. 우리 인간도 상대가 이해하지 못하면 이해할 때까지 주장을 되풀이한다. 개 역시 마찬가지여서 "멍! 멍!"하고 계속해서 짖는 것이다. 주인이 마음을 이해하고 제대로 대응하면 개는 납득하고 짖기를 그만둘 것이다. 나의 애완견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한다면 이웃으로부터 민원이 들어오는 것을 걱정할 필요도 없어질 것이다. 또 하나, 개를 키울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주인에게 복종시키려는 마음을 확실히 가지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애완동물은 가족의 일원이기 때문에, '복종'이라는 말에 저항감이 생긴다고 반발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분명, 애완동물은 가족이나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이 말을 오해해서 반려견을 지나치게 응석받이로 키우는 주인이 매우 많다. 반려견은 인형이나 장난감이 아니고 살아 있는 동물이다. 게다가 주종 관계를 중요시하는 동물이다. 어릴 때부터 제멋대로 행동하면서 자란 개는 자신이 이 집의 보스니까 무슨 짓을 해도 좋다고 착각해버린다. 보스니까 주인의 말은 듣지 않고 불만이 생기면 주인에게 공격적인 경우도 종종 있다. "우리 집 개는 제멋대로여서 어찌할 도리가 없어……"라는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만든 것은 주인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버릇없는 개를 그대로 두고 개에게서 손을 떼게 되면 서로 불행해지는 것이다. 개는 원래 리더를 따르는 동물이기 때문에 복종시키는 것을 가르쳐도 불만을 느끼지 않는다. 처음부터 제대로 가르치면 개도 자신의 처지를 납득, 안심하고 문제행동을 일으키지 않는다. 개는 인류 최고의 친구이다. 실제로 개와 인간의 관계는 1만 년 훨씬 이전부터 계속되고 있다. 오랜 인연이므로 개의 본능이나 심리는 이미 상당한 수준까지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그 대부분은 전문 서적으로만 유통되었기에 그것이 애견인과 개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되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라고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이 책은 개를 키우는 사람이나 전문 사육사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준비했다. 이 책을 읽으면 지금까지의 접근방법이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이제부터 개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가 손에 잡히듯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주인과 반려견과의 멋진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
걷는나무 / 고든 리빙스턴 (지은이), 노혜숙 (옮긴이)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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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나무소설,일반고든 리빙스턴 (지은이), 노혜숙 (옮긴이)
고든 리빙스턴은 40여 년의 긴 세월 동안 심리 치료사이자 정신과 의사로서 삶의 고통에 힘겨워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해왔다. 또 그는 자기 자신이 입양, 전쟁, 이혼, 두 아들의 죽음 등을 겪은 험난한 삶의 당사자이기도 하다. 인생의 고통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해주다 보니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지혜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을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과 함께 정리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2』이다. 인생을 살기는 쉽다. 그러나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으며 제대로 살기는 어렵다. 발매된 지 16년 만에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다시 출간되는 이 책은, 인생 어딘가의 길목, 후회와 회환 사이를 서성거리는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표지판이 되어 줄 것이다.◆ 1권 - 고통의 끝에서 깨달은 인생 불변의 지혜 30 추천의 글 첫 번째 지혜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두 번째 지혜 이별은 사랑의 가치를 더욱 소중하게 만든다 세 번째 지혜 용기 없이는 불행의 늪을 건널 수 없다 네 번째 지혜 잘못을 바로잡으려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 다섯 번째 지혜 완벽주의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인생은 행복해진다 여섯 번째 지혜 좋은 일을 이루는 데에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일곱 번째 지혜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때로 방황이 필요하다 여덟 번째 지혜 집착이나 망상은 사랑이 아니다 아홉 번째 지혜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열 번째 지혜 시행착오 속에서 인생이라는 지도가 완성된다 열한 번째 지혜 말이 아닌 행동이 바로 나 자신이다 열두 번째 지혜 고쳐지지 않는 행동 뒤에는 언제나 내가 모르던 진실이 숨어 있다 열세 번째 지혜 나에게 일어난 일은 대부분 나에게 책임이 있다 열네 번째 지혜 모든 인간관계에서 주도권은 무심한 사람이 쥐고 있다 열다섯 번째 지혜 감정은 행동을 따른다 열여섯 번째 지혜 우리가 갇혀 있는 감옥은 대부분 우리 스스로 만든 것이다 열일곱 번째 지혜 열 번의 변명을 하느니 한 번의 모험을 하는 것이 낫다 열여덟 번째 지혜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한 가지 가치만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 열아홉 번째 지혜 자기 자신을 속여서는 절대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없다 스무 번째 지혜 완벽한 사랑은 없다. 완벽하게 사랑하는 방법만이 있을 뿐이다 스물한 번째 지혜 사랑할 사람을 고르는 데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스물두 번째 지혜 부모의 역할은 행복하게 사는 본보기를 보이는 것이다 스물세 번째 지혜 때로 우리는 아프다는 핑계로 책임을 회피한다 스물네 번째 지혜 불필요한 두려움은 진정한 기쁨을 방해할 뿐이다 스물다섯 번째 지혜 자식의 인생을 책임지려 해서는 성공한 부모가 될 수 없다 스물여섯 번째 지혜 과거에 매달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인생을 버리는 짓이다 스물일곱 번째 지혜 인생의 마지막 의무는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것이다 스물여덟 번째 지혜 어떠한 상황에서든 웃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가진 최고의 능력이다 스물아홉 번째 지혜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 서른 번째 지혜 용서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만 마디의 헛된 말이 인생을 뒤흔들 때 단 하나의 진실이 내 삶을 바꿔놓았다!“ 전 세계 23개국 출간! 아마존 베스트셀러! 국내 30만 부 판매! 나태주·정여울·윤대현 등 명사들의 압도적 추천! 입양, 전쟁, 이혼, 사고, 자살……. 어느 정신과 의사가 폭풍 같은 삶 속에서 발견한 진실의 조각들! “시간은 너무나 빨리 지나가고 우리는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을 뒤늦게야 깨닫고는 한다.” 길을 잃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살아갈 힘을 준 베스트셀러 16년 만에 다시 독자들을 찾아오다! 우여곡절 없는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다. 사고, 이혼, 사랑하는 이의 죽음, 사업 실패……. 우리는 그런 고통을 통해 인생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깨닫는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유독 남들보다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고, 자신에게 주어진 역경을 이겨내며 삶에 대한 특별한 통찰과 시야를 얻는 이들이 있다. 이 책의 저자 고든 리빙스턴이 바로 그런 인물이다. 고든 리빙스턴은 베트남전에 참전해 전쟁의 참상을 겪고, 제대한 뒤에는 사랑하던 아내와 이혼하며, 서른네 살이 되어서야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살과 백혈병으로 두 아들을 잃는다. 평범한 사람은 살면서 한 번도 겪기 힘든 시련을 겪은 것이다. 그러나 그는 거기서 좌절하지 않고 심리치료사로서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을 돌보며 40여 년을 일한다.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2』는 이런 그가 깨달은 지혜의 ‘에센스’를 담은 책으로,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하면서도 진실한 울림을 만들어낸다. 이 책은 2004년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3개 언어로 번역 및 발간되었다. 국내에서도 3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수많은 사랑을 받다가 한동안 절판되었으나, 복간을 문의하는 끊임없는 요청으로 책의 장정과 디자인을 새롭게 하고 번역을 다듬어 다시 독자들 앞에 선보이게 되었다. “집어든 순간 그 자리에서 다 읽을 수밖에 없다!” 《뉴욕 타임스》 저자 자신의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깨닫는 인생 불변의 지혜와 산다는 것의 비밀 1권은 저자가 ‘고통의 끝에서 깨달은 인생 불변의 지혜’를 다루고, 2권은 ‘주어진 날을 후회 없이 살기 위한 인생 불변의 지혜’를 다룬다. 경구 형태로 이루어진 인생의 지혜들이 이 고든 리빙스턴 본인의 경험, 그리고 그가 심리치료를 하며 그러모은 내담자들의 다양한 일화와 함께 전에 없던 의미와 생명력을 얻는다. 이 책은 단순히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없는 사람은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고든 리빙스턴 본인이 500달러에 팔린 입양아였다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다 친부와 친모를 찾아 미국 전역을 돌아다닌 이야기를 우리에게 건넨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고 말로는 참 쉬어 보이는 얘기를 무책임하게 던져놓지 않는다. 대신 고든 리빙스턴 본인을 포함한 늙은 노인들이 자신들만큼이나 ‘연식’이 오래된 요트를 타고 죽을 고생을 해가며 결국 태평양 횡단에 성공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이야기들은 생생한 느낌을 담아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건네며 그 자체로서 재미있다. 독자들은 누구나 말할 수 있는 경구들을 지루하게 읽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지혜를 담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총총 건너가는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 의지와 유머로 인생이라는 강을 건너라! 삶의 방향을 지시하는 날카롭고 통찰력 있는 메시지에서부터 오늘 당장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구체적인 조언까지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의지와 행동의 힘을 강조한다. 결국 “나에게 일어난 일은 대부분 나에게 책임이 있”고, “모든 변화는 현재를 인정하는 데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고든 리빙스턴은 이를 위해 우리에게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자신의 유언장이나 묘비명을 써봄으로써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다. 이 책은 내용 전반에 걸쳐 ‘삶의 유한함’을 강조한다. 항상 죽음을 생각하고 자신의 유한함을 더 많이 인식할수록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오히려 삶을 긍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유머의 힘에 대해서도 저자는 강조한다. 완벽주의와 진지함에서 벗어나 상황을 비틀어 거기에 유머를 더할 때,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우리의 시선을 바꾸고 인생을 긍정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삶의 의미나 목적, 혹은 인생의 방향 혹은 지침과 관련된 거대한 이야기만을 다루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상당 부분은 좋은 친구나 연인을 만나는 법, 배우자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법, 슬럼프에서 빠져나오는 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고든 리빙스턴은 재혼한 부부에게 각자가 자신이 데려온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되 절대 상대방이 데려온 아이를 훈육하려 들지 말라고 충고한다. 대신 고든 리빙스턴은 그들에게 친구 같은 존재가 되라고 말한다. 친구로서 다가가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마음에 있었던 벽이 허물어진다는 것이다. 인생이 주는 시련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그러나 그것을 현명하게 헤쳐 가는 방법은 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보석 같은 처방전 인생의 우리의 뜻대로 풀리기만 한다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행복하고 탄탄대로만 걷는 인생은 없다. 때로는 뜻밖에 웃음 짓기도 하지만 어느새 다시 원치 않는 고통의 파도에 휩쓸리고, 이제 사는 법을 좀 알겠다 싶으면 곧 다시 생각지도 못한 사건에 우리의 고개를 절레절레 젓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이 책을 보고 “인생이 무엇인지 알려준다는 수많은 도서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보석처럼 빛난다.”고 평했다. 인생에 대해 말하는 책은 많다. 그러나 그중 문장과 문장을 읽어 내릴 때마다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은 많지 않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다르다. “커다란 쇠망치로 내려치는 것 같은 강력한 힘과 가장 슬픈 사랑 이야기의 부드러움(《워싱턴 포스트》)”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지금 인생 어드멘가의 길목에서 서성이고 있는가? 가야 할 길을 몰라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채 무작정 앞으로만 걷고 있는가? 고통스러운 삶을 견딜 수 없지만 고통을 타개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에게는 이 책이 필요하다.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은 인생의 이정표를 잃은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기적 같은 표지판이 되어 줄 것이다. * 해당 도서는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2』(2005, 리더스북)의 개정판입니다.진실을 아는 것이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진실과 맞서는 것은 그래서 종종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두렵다고 해서 진실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잠시 눈을 가릴 수는 있지만, 결국 진실은 드러나게 됩니다. 숨기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또렷하게 살아나기 때문에 진실인 것입니다.피할 수 없다면 당당하게 맞서는 수밖에 없습니다. 비록 그 진실이 현재의 모든 안정과 평안을 흐트러트릴 만큼 무섭고 엄청난 것이라 해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야 가혹한 현실과 싸워나갈 힘도 얻을 수 있습니다. 심리치료는 변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사람들의 불안감, 슬픔, 방황, 분노, 공허감 같은 감정상태를 바꾸고자 합니다. 이런 감정은 주로 우리 자신과 주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은 행복해질 수 있는 행동을 스스로 선택하는 능력을 상실했거나 상실했다고 믿는 상태에 빠진 것입니다. (…) 이때 희망을 다시 불어넣어주는 것이 심리치료사가 하는 일입니다. 저는 종종 내담자들에게 묻습니다.“당신은 살아가는 데 희망이 있습니까?” 저는 인생의 변화를 원하면서도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않는 사람들을 수없이 만납니다. 그들은 항상 ‘지금부터’ 달라지겠다고 말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저는 묻습니다. 그 말이 진정한 의지의 표현인지, 아니면 단지 공상에 불과한 것인지를요. 공상은 즐겁고 신나지만, 공상과 현실을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직관의 타로
물병자리 / 장재웅 (지은이) / 2021.10.30
18,000

물병자리소설,일반장재웅 (지은이)
쉽다고 하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단순하게는 말풍선 속 선언에 대한 이해로 접근이 가능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카드의 뉘앙스를 파악하면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해시태그(#)로 이야기의 흐름을 정리해 선언과 스토리텔링의 숙달에 도움이 되로독 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통찰력을 깨닫기 원하는 독자에게는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이런 경우는 각 부 말미에 있는 ‘심화 해석’을 살펴보면 좋고, 졸저 『타로카드 매트릭스』(물병자리, 2019)를 참고해도 좋다. 오랜 역사를 지닌 고대철학의 정수인 카발라, 그리고 과학적 신비주의의 기초인 4원소론, 수비학, 점성학의 교차적 직조 과정을 통해 해석의 폭을 넓히고자 연구한 결과물인 타로-매트릭스. 타로카드 78장 각각에 담긴 카드마다의 고유한 속성과 신비로운 의미를 타로-매트릭스 기법으로 풀어낸 스토리텔링으로 만난다. 직관적 해석을 가능하게 하는 스토리텔링 타로-매트릭스의 신비. 키워드가 아니라 인사이트. 바로 통찰력이다.1부 메이저 아르카나 0 바보 The Fool “나한테만 들리는 이 소리의 의미를 알아내야 해.” 1 마법사 The Magician “깊고 오묘한 신의 가르침을 많은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해.” 2 고위 여사제 The High Priestess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게 노력밖에 없어.” 3 여황제 The Empress “나라를 풍요롭게 하는 것이 나의 책무다.” 4 황제 The Emperor “나의 권력과 정치력은 이 세상에서 최고다.” 5 교황 The Hierophant “당신의 고민을 모두 해결해 드립니다.” 6 연인 Lovers “저 남자를 어떻게 설레게 할 수 있을까?” 7 전차 The Chariot “사람들에게 신의 가르침을 빠르고 많이 전달해 줘야지.” 8 힘 Strength “마을 사람들과 나를 위해 이 사자를 다뤄내야 해.” 9 은둔자 The Hermit “이 세상의 진실은 무엇인가?” 10 수레바퀴 Wheel of Fortune 운명의 수레바퀴 “대우주와 소우주의 원리를 깨닫고, 자연의 섭리 안에서 자주권을 갖는다.” 11 정의 Justice “모든 결정에는 잣대에 의존한 옳고 그름이 있다. 그 잣대는 바로 나다.” 12 매달린 남자 The Hanged Man 나를 희생해서 인간들을 구해야겠어. 13 죽음 Death “다음 세대 인간들은 죄를 반성하고 살길.” 14 절제 Temperance “사람마다 다 달라. 그래서 공감이 중요해.” 15 악마 The Devil “인간들을 가지고 노는 게 가장 재미있지.” 16 탑 The Tower “우리가 인간의 신이다.” 17 별 The Star “감정은 좀 더 조심히 다뤄야 해.” 18 달 The Moon “달은 숨어 있는 냉소와 비판의 본능을 잘 이끌어 줘.” 19 태양 The Sun “불쌍한 인간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줄 거야.” 20 심판 Judgement “우리를 빨리 천국에 보내주세요!” 21 세계 The World “너의 곁엔 신이 존재하지 않지만, 너의 곁엔 항상 신이 존재한다.” 해시태그로 다시 되새겨보는 메이저 아르카나 2부 마이너 아르카나 코트 카드 왕 완드의 왕 King of Wands “강한 나라는 강한 정신력과 강력한 규율이 만드는 것이다.” 컵의 왕 King of Cups “이제 난 사교계의 왕이다!” 소드의 왕 King of Swords “내가 이 칼로 과연 사람을 죽일 수 있을까?” 펜타클의 왕 King of Pentacles “물의 나라와의 거래는 성공적이었어. 불의 나라와는 어떨까?” 여왕 완드의 여왕 Queen of Wands “난 모든 생각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결정은 왕이 하겠지.” 컵의 여왕 Queenof Cups “난 그냥… 혼자 떠나고 싶어.” 소드의 여왕 Queen of Swords “내 말이 곧 정의다.” 펜타클의 여왕 Queen of Pentacles “지금 누리는 부를 유지해야 해.” 왕자 완드의 왕자 Prince of Wands “난 위대한 모험가가 될 거야.” 컵의 왕자 Prince of Cups “모든 사람들은 행복할 거야~” 소드의 왕자 Prince of Swords “감히 나를 놀려?” 펜타클의 왕자 Prince of Pentacles “지금 누리고 있는 부를 지켜야 해.” 공주 완드의 공주 Princess of Wands “이건 어떻게 만들었지?” 컵의 공주 Princess of Cups “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지!” 소드의 공주 Princess of Swords “힘세다고 무조건 이기는 건 아니지.” 펜타클의 공주 Princess of Pentacles “내가 꿈꾸는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어.” 해시태그로 다시 되새겨보는 코트 카드(마이너 아르카나) 타로-매트릭스로 이해하는 코트 카드 심화 해석 3부 마이너 아르카나 핍 카드 Ace 1 완드의 에이스 Ace of Wands “우린 스스로 이겨낼 수 있어.” 컵의 에이스 Ace of Cups “의지하고 위안이 될 사람이 필요해!” 소드의 에이스 Ace of Swords “승리가 아니면 죽음뿐.” 펜타클의 에이스 Ace of Pentacles “자원이 필요하면 돈을 가져오게.” Two 2 완드의 2 Two of Wands “여기서 만족하면 안 되는데.” 컵의 2 Two of Cups “서로 사랑하니까 결혼 할 수 있을 거야.” 소드의 2 Two of Swords “눈 가리고 입 닫고 마음 닫으면 돼.” 펜타클의 2 Two of Pentacles “위험할수록 고수익이지!” Three 3 완드의 3 Three of Wands “저 거대한 물은 뭐야? 여기가 끝이 아니었어.” 컵의 3 Three of Cups “너무너무 즐거우니까 더 마셔! 마시고 죽는 거야!” 소드의 3 Three of Swords “더 이상 견디기 너무 힘들어.” 펜타클의 3 Three of Pentacles “아~거참, 티도 별로 안 나는데.” “설계도대로 해. 아니면 국물도 없어.” Four 4 완드의 4 Four of Wands “신랑과 신부가 나오면 드디어 파티 시작!” 컵의 4 Four of Cups “좀 더 교양 있게 즐길 수도 있을 텐데!” 소드의 4 Four of Swords “아 이제 뭐 해 먹고 사나.” 펜타클의 4 Four of Pentacles “아~거참, 이거 별로 티도 안 나는데.” Five 5 완드의 5 Five of Wands “내 완드를 사용해야 한다고!.” 컵의 5 Five of Cups “내가 살릴 수 있었는데!” 소드의 5 Five of Swords “헹~ 멍청한 것들.” 펜타클의 5 Five of Pentacles “난 이제 할 수 있는 게 없어.” “내가 뭐라도 해야 해.” Six 6 완드의 6 Six of Wands “지금은 이 상황을 즐겨.” 컵의 6 Six of Cups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건 너란다, 꼬마야!” 소드의 6 Six of Swords “빨리 도망가야 해.” 펜타클의 6 Six of Pentacles “뿌린 것보다 더 수확하는 것이 사업이지.”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Seven 7 완드의 7 Seven of Wands “내가 최고여야 하는데.” 컵의 7 Seven of Cups “저걸 다 가지고 싶어~!” 소드의 7 Seven of Swords “어디 한번 이것 없이 잘되나 보자. 하하하.” 펜타클의 7 Seven of Pentacles “하나가 안 떨어 졌으면 7개인데.” Eight 8 완드의 8 Eight of Wands “더 빨리! 더 멀리!” 컵의 8 Eight of Cups “컵이 두 개가 부족하네. 난 이것도 못하는 멍청이야!” 소드의 8 Eight of Swords “분명 이 사람들은 나에게 칼을 겨누고 있을 거야.” 펜타클의 8 Eight of Pentacles “내가 왜?” Nine 9 완드의 9 Nine of Wands “이 정도면 안전할 거야. 안전해야 해.” 컵의 9 Nine of Cups “누구도 나 정도의 인맥을 가지진 못했지!” 소드의 9 Nine of Swords “이번에도 속일 수 있겠지.” 펜타클의 9 Nine of Pentacles “오늘은 조경을 어떻게 바꿀까?.” Ten 10 완드의 10 Ten of Wands “더 많이. 더 빨리.” 컵의 10 Ten of Cups “우리는 행복한 가족이야. 좀 더 화목해 보이도록 해보자!” 소드의 10 Ten of Swords “사람을 믿어도 될까?” 펜타클의 10 Ten of Pentacles “어차피 아버지가 돈이 많아서 일 안 해도 돼.” 해시태그로 다시 되새겨보는 핍 카드(마이너 아르카나) 타로-매트릭스로 이해하는 핍 카드 심화 해석“키워드가 아니라 인사이트다!” 카드 한 장마다 담긴 고유한 속성과 신비로운 의미를 흥미로운 ‘스토리’와 명쾌하게 압축한 ‘선언’에 담았다. ~ 이제 타로카드는 인사이트로 풀어낸다. ~ 키워드 해석의 한계를 극복하고, 스토리텔링으로 구현한 타로의 통찰력을 경험한다. 타로-매트릭스 두 번째 책 『직관의 타로』 타로의 리딩과 해석에 있어, 직관의 이해에 이르는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 타로-매트릭스와 나만의 통찰력 발견이다. 카드의 이해를 정형화하지 않고, 카드가 지닌 ‘직관적 고유성’을 ‘통찰력’으로 읽어낼 수 있다면, 내담자 상담의 근원을 동일하게 읽어낼 수 있다. 이것이 타로카드의 신비로움이다. 『직관의 타로』는 타로-매트릭스의 두 번째 책으로 타로의 통찰력을 경험하는 하나의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직관의 타로』에서 제시하는 ‘통찰력’은 바로 타로-매트릭스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과 ‘선언’이다. 이 책은 쉽다고 하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단순하게는 말풍선 속 선언에 대한 이해로 접근이 가능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카드의 뉘앙스를 파악하면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해시태그(#)로 이야기의 흐름을 정리해 선언과 스토리텔링의 숙달에 도움이 되로독 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통찰력을 깨닫기 원하는 독자에게는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이런 경우는 각 부 말미에 있는 ‘심화 해석’을 살펴보면 좋고, 졸저 『타로카드 매트릭스』(물병자리, 2019)를 참고해도 좋다. 오랜 역사를 지닌 고대철학의 정수인 카발라, 그리고 과학적 신비주의의 기초인 4원소론, 수비학, 점성학의 교차적 직조 과정을 통해 해석의 폭을 넓히고자 연구한 결과물인 타로-매트릭스. 타로카드 78장 각각에 담긴 카드마다의 고유한 속성과 신비로운 의미를 타로-매트릭스 기법으로 풀어낸 스토리텔링으로 만난다. 직관적 해석을 가능하게 하는 스토리텔링 타로-매트릭스의 신비. 키워드가 아니라 인사이트. 바로 통찰력이다. “타로의 그림 속 풍경과 사물이 지닌 피상적인 느낌과 몇몇 단어로 지시된 키워드만으로는 카드가 상징하는 풍부한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 ‘직관’의 영역인 카드 상징이 내포한 미묘함과 풍부함, 즉 ‘직관적 고유성’을 통째로 느껴야 한다. 오래전 타로의 통찰력과 관련한 실험을 한 적이 있었다. 내담자 한 사람이 매트릭스 이론을 이해하고 응용할 줄 아는 다수의 타로티스트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하고, 타로티스트는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셔플과 스프레딩을 펼쳤다. 실험에 참여한 타로티스트는 같은 카드를 놓고도 매트릭스의 적용을 전혀 다르게 했다. 내담자는 각각의 덱에서 각각 다른 카드를 선택했고, 타로티스트는 각자 고유의 통찰력으로 내담자의 상담을 진행했다. 각 경우마다 다른 배열과 다른 카드 조합이 제시되었고, 카드 하나하나에 대한 타로티스트의 매트릭스 분석도 달랐지만, 놀랍게도 전체적인 해석과 상담 내용은 동일하거나 적어도 유사했다. 다른 덱을 사용하고 다른 카드를 사용하며 다른 배열을 사용했는데, 더군다나 같은 카드도 다르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상담한 것인데 상담 결과가 같았던 건 어떤 이유에서였을까? ‘키워드 해석’에 한계를 느끼게 되어 한 걸음 더 타로의 진실에 다가가려고 ‘직관의 해석’으로 넘어가고자 하는 타로티스트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능력은 바로 ‘통찰력(Insight)’이다. 타로의 그림 속 풍경과 사물이 지닌 피상적인 느낌과 몇몇 단어로 지시된 키워드만으로는 카드가 상징하는 풍부한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 카드가 지닌 다층적인 의미와 풍부한 아우라를 뉘앙스가 제거된 키워드로는 설명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단순한 키워드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 카드가 지닌 미세하고 오묘한 ‘고유의 정서’는 사라지고 그 자리를 자신이 경험 속에서 체득한 ‘제한적인 느낌’으로 채우게 된다. 미세하고 오묘한 그 지점은 어떤 단어로 설명할 수 없는 ‘직관’의 영역에 해당하기에 카드의 미묘함과 풍부함, 즉 ‘직관적 고유성’을 통째로 느껴야 한다. 78장 타로카드에서 개별 카드가 지닌 ‘직관적 고유성’은 카드 상호 간에 영향을 주고받으며 타로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의미를 가리킨다.12_매달린 남자(The Hanged Man)메이저 아르카나 12번인 ‘매달린 남자(The Hanged Man)’는 ‘물’의 근원이며, 히브리어로 ‘멤(Mem)’이고 로마자 알파벳으론 ‘M’이다. 물은 ‘감정’을 상징한다. 따라서 물의 근원은 감정이 발생하게 되는 깊은 기저에 있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우리 몸 안에 있는 피를 물이라고 할 때, 이 피를 만들기 위해 수분 섭취가 필요할 것이다. 여기서 수분 섭취가 물의 근원이다. 우리가 누군가를 위로하거나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를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 감정을 의식해야만 가능한 사람도 있다. 이 감정은 무의식중에 나오기 때문에 설명하기 어렵지만, 이 감정을 의식하게끔 만드는 절차나 시스템은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물의 근원으로 ‘교육’, ‘경험’, ‘공감’ 등이 그 예이다.‘멤’ 또한 ‘물’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바다‘ 또는 ‘피’를 상징한다. 여기서 물의 의미는 물의 근원 설명과 일치한다. 히브리어 알파벳으로 단어를 만들 때, 멤은 ‘수용하다’, ‘보호하다’ 등의 의미로 사용된다. 즉, 물이 가지는 기본적인 상징의 의미로써 사용되기보다 그 상징적 의미가 만들어지는 기저에 있는 ‘그것’으로 작동한다.물의 근원과 멤으로 이루어진 ‘매달린 남자 카드’는 ‘희생’이라는 행위로 물의 근원을 보여주려는 카드이다. 자신의 신념(계시)을 상징하는 T자형 나무에 자신의 육신(하체)을 매달아 무지한 자에게는 죽은 것으로 보이게 하지만 실제로 자신의 영혼(상체)은 살아서 빛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카드가 정방향일 때는 이 남자의 아름답고 인간미 있는 ‘희생’을 의미하지만 역방향일 때는 ‘무모한 희생’이고 ‘타인의 관심에 목매는 자’이며 남을 기만하는 행위로 보일 수 있다. “나를 희생해서인간들을 구해야겠어.” 13_죽음(Dead)“죄를 반성하는데도 왜 우리를 매몰차게 죽이십니까?”역방향 이야기 선조 때부터 내려오는 영생과 죄에 대한 교육은 세대를 거쳐 계속되었다. 그러나 교리에 나오는 죄목을 조금 어겨도 죽음에 이르는 벌이 내려오지 않았고, 세대가 지날수록 퇴색되어 갔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가슴 깊게 품고 있던 종교지도자가 있었다. 그 또한 교리에 나오는 죄에 대한 경각심이 세대를 지나며 퇴색 되었음을 알고 있었고, 교리마저 사람에게 유리한 쪽으로 바뀌고 있음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언젠가는 죽음의 사신이 올 것이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지은 죄를 반성하여 용서를 구하자고 주장했다. 이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반성하는 사람도 있었고 이를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런 주장을 듣지 못한 어린 아이도 있었고 죽음의 사신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도 있었다. 물론 죽음의 사신이 자신을 죽이지 못 할 거라고 떠드는 오만한 인간도 있었다. 어느 날 죽음의 사신이 찾아왔고 아무 말 없이 닥치는 대로 사람을 죽이기 시작했다. 종교지도자는 두려움에 떨며 계속 기도했고 반성했다. 그의 눈앞까지 온 죽음의 사신은 그를 물끄러미 보다 돌아서서 다른 사람을 죽였다. 종교지도자는 문득 이상한 사실을 깨달았다.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 죄를 반성하고 속죄하며 살았던 교인, 오만했던 인간들, 반성하는 것을 거부하는 인간들을 가릴 것 없이 죽였으며, 반대로 가릴 것 없이 살려주고 있었다. 그는 의아함과 분노가 치밀었고 죽음의 사신에게 큰소리로 따졌다. “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죽어야 하며, 죄를 반성하는 사람까지 죽어야 합니까! 그리고 왜 반성하지 않은 인간들도 살아있는 겁니까?” 죽음의 사신은 발걸음을 멈추고 입을 열었다. “너희는 그저 병에 걸린 것이다. 생명나무 열매는 육체의 영생이 아니라 정신의 영생을 가져다주는 과일이다. 그리고 죽음이 죄의 벌이라는 것은 어디에서 비롯한 상식이냐?” 감정이 없는 담담한 말을 전한 죽음의 사신은 다시 돌아볼 생각 없다는 듯 몸을 돌려 사람들을 죽이고 죽였다. 그것을 지켜보는 그는 큰 충격에 빠졌고, 수천 년간 이어져 온 교리가 오해라는 사실에 망연자실했다. 그리고 죽음은 살기위해 있는 것이고 산다는 건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라는 당연한 이치를 깨달았다. Prince of Cups정방향 이야기 컵의 왕위를 계승할 왕자가 태어났다. 어린 왕자는 아버지의 사교 능력을 존경했고, 어머니의 자상하고 따듯한 심성을 보고 배우며 자랐다. 왕자는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고 즐거우며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따뜻하다고 여겼다.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즐거운 꿈을 꾸며 지내곤 했다. 왕자는 성인이 되고 본격적으로 사교 활동을 시작했다. 수려한 외모에 깔끔한 매너 그리고 신사적 품격에 많은 사람들이 매료되었다. 많은 귀족 여성들이 왕자에게 청혼했고 다른 나라에서 온 공주들도 흘깃흘깃 쳐다보았다. 왕자는 자신의 사교 능력에 취했고 만족했다. 역방향 이야기 연회가 끊이질 않는 컵의 나라에 다른 나라의 귀족들만을 위한 자리가 만들어졌다. 대부분의 나라가 연회시설이 좋은 컵의 나라로 모여 세계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친목을 나누었다. 컵의 왕자도 참석하였다. 왕자는 그곳에서 강인한 풍채에 우울함과 분노가 느껴지는 한 남성을 발견했다. 생소한 느낌의 사람이어서 호기심을 생겼고 그 남자에게 다가가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했다. 단 한 번도 왕자의 미소에 넘어오지 않는 사람은 없었다. 매력적인 미소와 품격으로 인사를 건넸지만 그 남자는 왕자를 보고 세상에 둘도 없을 역겨워하는 표정을 지으며 자리를 떠났다. 왕자는 충격을 받았다. 표정만으로 사람에게 모욕과 수치를 주고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 것을 처음 깨닫게 되었다. 왕자는 자신의 가슴에서 피어오르는 감정이 무엇인지 몰랐다 느껴 본 적 없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다. 왕자는 이런 심리적 혼란에도 불구하고 사람들과 계속 인사를 나눴다. 평소에는 여자에게 눈길조차 안 주던 왕자의 눈에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창백한 피부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닌 미모의 여성이 들어왔다. 왕자는 호기심 어린 마음으로 이 여성과 오래 이야기를 나누었다. 1년 뒤, 컵의 왕은 왕자를 크게 꾸짖었다. 왕자 입에서 국가 기밀이 새어나간 것이었다. 왕자는 자신은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는 바보가 된 것 같아 우울함에 빠졌다. 그대로 가다간 사람을 미워할 것 같았다.
굽기의 기술
그린쿡 / 오쿠다 도루 지음, 용동희 옮김 /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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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쿡건강,요리오쿠다 도루 지음, 용동희 옮김
서양요리에서 구이는 프라이팬이나 오븐을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굽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숯불구이는 프라이팬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굽는 직화구이이다. 심플하다면 심플한 요리이지만, 그 기술은 매우 어렵다. 감각과 경험에 의존해온 숯불구이의 기술을 숙련된 요리사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사진과 숫자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숯불구이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부터 어패류와 육류 등 다양한 재료를 숯불로 굽는 기술을 현장감 가득한 과정 사진과 함께 자세히 보여주고, 아주 약한 불부터 가장 센 불까지 10단계로 나눠서 표시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재료를 손질해서 꼬치에 꽂는 기술부터 유안야키, 소금구이, 양념구이 등 대표적인 숯불구이의 기본 기술과 각 과정에서 알아두면 좋은 특별한 노하우는 물론, 그 속에 담긴 과학적 지식까지 담고 있다.● 숯불의 향은 최고의 조미료 ● 관련 용어 ● 일러두기 Part 1. 굽기의 기본 기술 재료를 준비하는 기술_생선 / 양념을 만드는 기술 / 숯을 다루는 기술 / 숯불구이에 필요한 도구 / 소금구이의 기본 기술_농어 / 유안야키의 기본 기술_삼치 / 재료를 준비하는 기술_ 설로인 / 소금구이의 기본 기술(휴지 2회)_ 설로인 / 소금구이의 기본 기술(휴지 없음)_ 설로인 / 숯불의 매력에 대한 과학적 분석 Part 2. 어패류 가다랑어 / 갯장어I / 갯장어II / 갈치 / 고등어 / 꼬치고기I / 꼬치고기II / 눈볼대 / 닭새우 / 벤자리 / 병어I / 병어II / 병어III / 보리새우 / 복어I / 복어II / 붕장어 / 복어 이리 / 빛금눈돔 / 삼치I / 삼치II / 옥돔I / 옥돔II / 옥돔III / 은어I / 은어II / 자라 / 장어I / 장어II / 전갱이 / 전복 / 쥐노래미 / 참돔I / 참돔II / 홍살치 / 참치 대뱃살 / 흰꼴뚜기 Part 3. 육류와 채소 소고기 다리살I / 소고기 다리살II / 소고기 설로인(적육품종) / 소고기 안심 / 소고기 우둔살 돼지고기 목살 오리고기 가슴살 닭고기 가슴살(스루가샤모) / 닭고기 다리살(스루가샤모) / 닭고기 다리살 죽순어떤 재료를 어떻게 굽느냐? 그것이 바로 기술. 그 기술로 최고의 조미료, 숯불의 향을 입히다 서양요리에서 구이는 프라이팬이나 오븐을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굽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숯불구이는 프라이팬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굽는 직화구이이다. 프라이팬에 구울 때는 어떤 종류이든 오일을 사용하기 마련인데, 오일을 사용하면 재료에 오일의 맛이 더해지고 먹고 난 다음에도 입안에 오일의 맛이 남는다. 그에 비해 숯불구이는 어떠한 오일도 사용하지 않고, 재료에서 빠져나온 기름이 숯 위에 떨어져서 생기는 훈연향을 조미료 삼아 맛있는 구이를 완성한다. 이 책에서는 감각과 경험에 의존해온 숯불구이의 기술을 숙련된 요리사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사진과 숫자로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숯불구이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을 비롯하여 어패류와 육류 등 다양한 재료를 숯불로 굽는 기술을 현장감 가득한 과정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였고, 특히 각 재료마다 한 페이지 전체를 할애하여 방금 구워낸 재료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숯불구이의 매력을 제대로 전달해준다. 또한 숯불구이에서 가장 중요한 불세기를 아주 약한 불부터 가장 센 불까지 10단계로 나눠서 표시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미슐랭 3스타를 받은 전문가의 숯불구이 기술 이 책은 모두 3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먼저 <Part1. 굽기의 기본 기술>에서는 재료를 손질해서 꼬치에 꽂는 기술, 양념을 만드는 기술, 숯에 대한 기본 지식과 불을 피우는 기술, 화로를 준비하는 기술 등 숯불구이에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하였다. 또한 유안야키, 소금구이, 양념구이 등 대표적인 숯불구이의 기본 기술과 각 과정에서 알아두면 좋은 특별한 노하우는 물론, ‘굽기 속 과학’을 통해 그 속에 담긴 과학적 지식까지 알려준다. ‘굽기 속 과학’과 Part1. 마지막 부분의 ‘숯불의 매력에 대한 과학적 분석’은 농학박사인 전문가가 따로 집필하여 다소 딱딱한 내용도 있지만,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읽어두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Part2 어패류>에서는 갈치, 복어, 참돔 등 각각의 어패류에 알맞은 굽기 기술을 소개하였는데, 미슐랭 스타를 받은 일식 레스토랑 ‘긴자 코주’의 간판 메뉴인 장어구이와 은어 소금구이 등도 빠짐없이 다루었다. 또한 <Part3 육류 및 채소>에서는 같은 소고기라도 설로인, 안심, 우둔살 등 부위에 따라 달라지는 굽기 기술과 돼지고기, 오리고기, 닭고기, 죽순 등 다양한 재료의 굽기 기술을 소개하였다. 숯불구이는 심플한 요리이지만, 그 기술은 매우 어렵다. 심플하기 때문에 더 어려운 것인지도 모른다. 이 한 권으로 독특한 향과 바삭하고 고소한 맛, 그리고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게다가 건강에도 좋은 숯불구이의 비법을 배우길 바란다.
행초대자전
한국학자료원 / 赤井淸美 (지은이) / 2021.10.30
90,000

한국학자료원소설,일반赤井淸美 (지은이)
행서 초서를 집대성 한 자전이다. 행서는 초서(草書)와 함께 한자의 흘림글씨체로서 이 둘을 합해 행초(行草)라고 부르기도 한다. 행서나 초서는 점(點) 하나 획(劃) 하나를 정확하게 구분해 쓰는 예서(隸書)나 해서(楷書)의 규격성을 벗어나 좀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글자를 쓰기 위해 나타났다. 그러나 초서는 글자의 윤곽이나 일부분만을 표현해서 해독(解讀)에 어려움을 가져와 실용성을 잃었지만, 행서는 정서(正書)인 해서(楷書)의 필기체 형태를 띠고 있어서 쓰기도 쉽고 해독도 어렵지 않은 특성을 지닌다. 그래서 행서는 일반인들의 필기체 글씨체로 널리 쓰여 왔다.行草大字典 序文 ……… 前付一 凡例 ……… 前付四 本文 ……… 上 (1∼ 1390) 下 (1391 ∼ 2645) 出典目錄 ………·後付一 音首別索引 ……………………………後付二 音訓索引 …·………·………·後付四七행서 초서 를 집대성 한 자전 행서는 초서(草書)와 함께 한자의 흘림글씨체로서 이 둘을 합해 행초(行草)라고 부르기도 한다. 행서나 초서는 점(點) 하나 획(劃) 하나를 정확하게 구분해 쓰는 예서(隸書)나 해서(楷書)의 규격성을 벗어나 좀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글자를 쓰기 위해 나타났다. 그러나 초서는 글자의 윤곽이나 일부분만을 표현해서 해독(解讀)에 어려움을 가져와 실용성을 잃었지만, 행서는 정서(正書)인 해서(楷書)의 필기체 형태를 띠고 있어서 쓰기도 쉽고 해독도 어렵지 않은 특성을 지닌다. 그래서 행서는 일반인들의 필기체 글씨체로 널리 쓰여 왔다. 행서를 속사하기 위하여 짜임새와 필획을 생략하여 곡선 위주로 흘려 쓰는 한자서체. 초서의 발생에 대하여는 일반적으로 행서(行書)가 출현한 뒤 이를 쓰기에 편리하고 속사(速寫)할 수 있도록 짜임새와 필획을 간략하게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