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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하시는 하나님
쿰란출판사 / 신현아 지음 / 2017.06.30
15,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신현아 지음
1부 하나님은 왜 가인의 제사를 안 받으셨을까? 1. 하나님은 왜 가인의 제사를 안 받으셨을까? 2. 화염검은 언제 사라졌을까? 3. 노아는 왜 가나안을 저주했을까? 4. 팥죽으로 장자권을 산 건 사기일까? 5. 하나님은 왜 야곱과 씨름을 하셨을까? 6. 하나님은 애 가나안 정탐 사건을 용서하지 않을셨을까? 7. 하나님은 왜 하필 불 뱀을 보내셨을까? 8. 달란트는 어떻게 써야 하는 걸까? 2부 기도를 쉬는 게 왜 죄일까? 9. 왜 하필 까마귀일까? 10. 한나의 기도가 왜 위대하다는 걸까? 11. 기도를 쉬는 게 왜 죄일까? 12. 사울은 어떻게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나? 13. 베드로는 왜 물 위를 걷게 해 달라고 했을까? 14. 예수님의 시험 15. 중보기도에 대한 오해-아브라함과 모세의 중보기도 16. 예수님은 왜 결례용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을까? 3부 추격하시는 하나님 17.바울은 왜 도망쳤을까? 18.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왜 죽었을까? 19.바울은 왜 하필 눈이 멀었을까? 20.성령의 능력은 왜 방언으로 나타났을까? 21.바울은 왜 마케도니아로 갔을까? 22.천국이 왜 어린아이의 것일까? 23.추격하시는 하나님-시편 23편 24.영생과 구제가 무슨 상관인가?
점검
김영사 / 정민 (지은이) / 2021.12.17
42,000원 ⟶
37,800원
(10% off)
김영사
소설,일반
정민 (지은이)
고전 속 네 글자로 지혜와 통찰을 전해온 인문학자 정민 교수. 그가 12년간 쌓아온 사자성어 해설 ‘세설신어’ 400개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하여 찾아 읽기 쉽게 했다. 제목 ‘점검(點檢)’은 하나하나 따져서 살핀다는 뜻이다. 마음자리를 살피고, 몸가짐을 돌아보고, 세상 이치를 짚는 일이 다 ‘점검’이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흐름에 휩쓸려 무엇이 중요한지 잊은 채 엄벙덤벙 살아오지 않았나 돌아볼 때이다. 차분히 내려놓고 안으로 살피는 내성(內省)의 시간이 필요하다.서언 1부 - ㄱㄴㄷㅁ 2부 - ㅂㅅ 3부 - ㅇㅈ 4부 - ㅊㅌㅍㅎ고전학자 정민 교수의 세설신어 400선. 마음 간수법부터 통치술까지, 전방위적 교양을 담은 네 글자 사유. “옛글을 뒤져 답을 찾는 것이 내게는 이제 습관이 되었다. 현실이 답답하고 길이 궁금할 때마다 옛글에 비춰 오늘을 물었다. 답은 늘 그 속에 있었다.” _정민 고전 속 네 글자로 지혜와 통찰을 전해온 인문학자 정민 교수. 그가 12년간 쌓아온 사자성어 해설 ‘세설신어’ 400개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하여 찾아 읽기 쉽게 했다. 제목 ‘점검(點檢)’은 하나하나 따져서 살핀다는 뜻이다. 마음자리를 살피고, 몸가짐을 돌아보고, 세상 이치를 짚는 일이 다 ‘점검’이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흐름에 휩쓸려 무엇이 중요한지 잊은 채 엄벙덤벙 살아오지 않았나 돌아볼 때이다. 차분히 내려놓고 안으로 살피는 내성(內省)의 시간이 필요하다. 소란한 세상을 깨우는 정민 교수의 네 글자 사유 “얼굴에 묻은 때는 거울에 비추어 닦고 마음에 앉은 허물은 옛글에 비추어 살펴라”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변화의 흐름에는 가속이 붙었다. 흐름에 휩쓸려, 무엇이 중요한지 잊은 채 엄벙덤벙 살아오진 않았나 돌아볼 때이다. 마음자리를 살피고, 몸가짐을 돌아보고, 세상 이치를 짚는 일이 다 ‘점검’이다. 시설을 점검하고 실태를 점검하듯, 하나하나 따져 살피는 점검의 시간이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세상은 정말이지 눈부시게 변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인간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아무도 마음을 돌보지 않고 헛꿈만 꾼다. 그칠 줄 모르는 인간의 탐욕은 지구마저 삼킬 기세다. 사람들의 관계는 일그러지고, 의문이 생겨도 답을 물을 데가 없다. 현실이 답답하고 길이 궁금할 때마다 옛글에 비춰 오늘을 물었다. 답은 늘 그 속에 있었다. _‘서언’에서 저자는 삶과 세상을 점검하고 오늘의 좌표를 확인하기 위해, 옛글을 살핀다고 말한다. 그는 왜 ‘오늘’을 알기 위해 ‘옛글’을 읽을까? 옛글이 지적해온 우리 인간의 문제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달고 기름진 맛에 길들여진 입, 주인을 잃은 마음, 헛꿈만 꾸는 생각. 인간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저자는 수백 년간 전해 내려온 고전 속 네 글자를 풀이하며 인간의 뿌리 깊은 속성을, 인간사의 성쇠를 드러낸다. 마음 간수법부터 통치술에 이르는 전방위적 교양 “참마음 드러내고 뜬마음 걷어내는 성찰의 시간” 이 책에서 저자는 몇 가지 주제를 되풀이해 강조한다. 먼저, ‘안목’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참맛·좋은 문장을 알아채는 심미안뿐 아니라 훌륭한 인물을 알아보는 감식안까지 포함된다. 공약이 난무하고 청사진이 황홀한 시절이다. 화려한 말의 잔치 속에서 본질을 꿰뚫어 핵심을 잡기가 쉽지 않으나, 사람을 잘 가려야 욕을 당하지 않는다. 저자는 한발 더 나아가 현상 너머 먼 곳까지 내다보는 안목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당장 보이는 것, 주어진 것이 전부가 아니다. 차고 기우는 변화의 속성을 염두에 둘 때, 말과 행동을 절로 삼가게 된다. 성대함은 쇠퇴의 조짐이다. 복은 재앙의 바탕이다. 쇠함이 없으려거든 큰 성대함에 처하지 말라. 재앙이 없으려거든 큰 복을 구하지 말라. 盛者衰之候, 福者禍之本. 欲無衰, 無處極盛. 欲無禍, 無求大福. _성대중(成大中), 《청성잡기(靑城雜記)》중에서 의심스러운 것을 솎아내고, 실(實)답게 살기 위해 저자는 부지런히 ‘공부’할 것을 권유한다. 지금 부지런히 공부하지 않으면 세월은 쏜살같이 지나가고, 한번 놓친 세월은 뒤쫓기 어렵다. 슬기구멍이 활짝 열려 있을 때, 책에 뛰어들어야 한다. 성현의 말씀을 따지고 가려 깊이 새기는 것이 좋다. 일생에 책 읽을 날은 너무도 짧다. 늦었다 한탄 말고 당장 한적한 곳에 자리 잡아 독서해야 한다. 이 핑계 저 핑계 대지 않고 몰두할 때에야, 얕은 데에서 말미암아 깊은 데 이르고, 거친 데에서 나아가 정밀함에 다다른다. 닫힌 슬기구멍이 열리고 큰 안목이 터진다. 파초의 심이 다해 새 가지를 펼치니 새로 말린 새 심이 어느새 뒤따른다. 새 심으로 새 덕 기름 배우길 원하노니 문득 새잎 따라서 새 지식이 생겨나리. 芭蕉心盡展新枝 新卷新心暗已隨 願學新心養新德 旋隨新葉起新知 _장재(張載), 〈파초(芭草)〉 중에서 배움의 길을 따라 먼 데 이르고 뜻을 밝히기 위해, ‘고요’의 시간이 필요하다. 차분히 내려놓고 안으로 살펴, 앎을 깃들이고 배움의 방향을 잡아야 한다. 성찰 없는 독서는 교만과 독선을 낳는다. 몸가짐과 마음자리를 고요함으로 돌볼 때 독서의 진정한 보람이 생긴다. 심력을 기르기 위해서도 고요한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공부할 만큼 공부하고 나름대로 안목을 갖췄다 해도, 살다 보면 쉽게 풀리지 않는 일을 맞닥뜨리게 된다. 유만주(兪晩柱)는 《흠영(欽英)》에서 한세상 참고 견딜 일이 열에 아홉이라 말했다. 세상일은 공식에 따라 전개되지 않는다. 때에 따라 정반대의 해법이 통하기도 한다.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찾기 위해서는 고요한 시간을 지내야 한다. 적막 속에 자신과 맞대면하는 동안 마음의 밑자락을 가늠할 수 있다. 사람에게는 간위(艱危)의 시련만이 아니라 적막한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역경이 없이 순탄하기만 한 삶은 단조하고 무료하다. 고요 속에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 마음의 길이 비로소 선명해진다. 이 둘을 잘 아울러야 삶이 튼실하다. 시련의 때에 주저앉지 말고, 적막의 날들 앞에 허물어지지 말라. 이지러진 달이 보름달로 바뀌고, 눈 쌓인 가지에 새 꽃이 핀다. _‘간위적막’에서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허깨비 좇지 않고 마음 주인 되찾기를, 작위하지 않고 순리에 따라 살기를 다짐하게 한다. 분주했던 지난날을 돌아보며 400편의 글을 음미해보길 권유한다. 길게 끌리는 여운이 필요한 때,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어지러운 세상, 돌아보아 나를 찾자’는 저자의 말이 쟁그렁 귓가에 울릴 것이다. * 이 책은 《일침》 《조심》 《석복》 《옛사람이 건넨 네 글자》 《습정》에 수록된 글을 가려 엮은 통합편집본이다. 400개 성어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하여 찾아 읽기 쉽게 했다.사람에게는 간위(艱危)의 시련만이 아니라 적막한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역경이 없이 순탄하기만 한 삶은 단조하고 무료하다. 고요 속에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 마음의 길이 비로소 선명해진다. 이 둘을 잘 아울러야 삶이 튼실하다. 시련의 때에 주저앉지 말고, 적막의 날들 앞에 허물어지지 말라. 이지러진 달이 보름달로 바뀌고, 눈 쌓인 가지에 새 꽃이 핀다._〈간위적막(艱危寂寞) - 시련과 적막의 시간이 필요하다〉 중에서 감인(堪忍)은 참고 견딘다는 뜻이다. 못 견딜 일도 묵묵히 감내하고, 하고 싶은 말도 머금어 삼킨다. 고통스러워도 꾹 참아 견딘다. 사람이 한세상을 살아가는 일은 참아내고 견뎌내는 연습의 과정일 뿐이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건너가는 한세상을 감인세계로 규정했다. 감인세계는 벗어날 수 없는가? 이 못 견딜 세상을 견뎌내는 힘은, 날마다 아등바등 얻으려 다투고 싸우는 그 대상이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데서 나온다. 인간의 진정한 낙원은 멀리 지리산 청학동이나 무릉도원이 아닌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는 얘기다_〈감인세계(堪忍世界) - 참고 견디며 건너간다〉 중에서 사물도 절정의 때가 지나면 거둘 줄 안다. 눈부신 신록과 절정의 초록이 지나면 낙엽의 시절이 온다. 그다음은 낙목한천(落木寒天)이다. 결국엔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천년만년 갈 부귀영화란 없다. 하늘은 인간에게 이 이치를 깨닫게 하려고, 성대한 시절이 다 지나갔으니 이제는 그 기운을 죽여 침잠의 시간 속으로 돌아가라고 잎을 저렇게 지상으로 떨구는 것이다._〈과성당살(過盛當殺) - 가을의 소리를 들어라〉 중에서
쌤, 저 뭐 달라진 거 없어요?
섭리수학협동조합 / 정대현 (지은이) / 2022.12.01
15,000
섭리수학협동조합
소설,일반
정대현 (지은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교육이란 무엇일까요?" 10년간의 '밝아지는 수학' 수업 속에서 벌어지는 작고 소소한 72가지 일화들을 통해 나, 너 그리고 우리 모두가 자존·창조·조화로워지는 교육의 핵심과 본질을 묻는다. 아이, 학부모, 선생님 모두가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 깨우치는 과정을 에세이로 보여준다. 저자가 10년 동안 직접 수학 교육기업인 섭리수학(구 주무르는 수 요리방) 협동조합을 운영하며 시도했던 교육 실천들을 모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아이들 그리고 학부모들과 동고동락, 동병상련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며 일상적인 수업 속에서 겪은 교육 에피소드들을 담은 책으로, 성적만이 중요시 되고 우선시 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모두가 갖고 있을 고민들을 에세이를 통해 풀어낸다.프롤로그 1. 자존편 에피소드 1: 인정하는 것이 곧 자기사랑! 에피소드 2: 내가 선생님을 이기다니! 에피소드 3: 아이들의 말과 행동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에피소드 4: 아이가 말이 없는 이유? 에피소드 5: 어려움을 회피하고자 하는 이유? 에피소드 6: 엄마~ 나 인수분해 할 줄 알아! 에피소드 7: 내 아이보다 다른 아이의 좋은 점이 먼저 보인다면? 에피소드 8: 우리아이, 미디어 안전지대는 어디? 에피소드 9: 모 아니면 도? 에피소드 10: 긍정 vs. 부정, 진짜 중요한 것은? 에피소드 11: 움찔하는 아이들을 보며 에피소드 12: 지구가 곧 학교! 에피소드 13: 세상에 이런 일이? 에피소드 14: 자기다움 에피소드 15: 주변에서 선행학습을 해야 한다는데... 에피소드 16: 아이는 자신의 거울 에피소드 17: 그 누구도 늦게 피는 꽃을 탓하지 않듯이 에피소드 18: 맞으면 좋고 틀리면 안 좋은 게 당연한 걸까? 에피소드 19: 할아버지 될 때까지 안 먹을래요~ 에피소드 20: 이거 꼭 해야 돼요? 에피소드 21: 아이의 입에서 나온 의외의 공부법 에피소드 22: 하루만 더 쉬고 싶어요! 에피소드 23: 저는 파프리카 안 좋아하는데요. 에피소드 24: 체득한 만큼 나누는 행복 2. 창조편 에피소드 25: 사칙연산 하나로 생긴 변화 에피소드 26: 아이가 수학과 친해지려면? 에피소드 27: 공부를 하는 진짜 이유 – 꿈, 희망, 긍정, 열정 에피소드 28: 선생님이 제 마음을 어떻게 아시나요? 에피소드 29: 쌤 있잖아요~ 에피소드 30: 근데 이걸 왜 배우나요? 에피소드 31: 저는 이 문제를 꼭 알아야겠습니다! 에피소드 32: 이등병삼각형? 에피소드 33: 내 몸에서 시작되는 창조성 에피소드 34: 뽀로로가 수학 기호가 된다면? 에피소드 35: 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이유는? 에피소드 36: 미래는 알 수 없다는 말의 의미 에피소드 37: 잘하고 싶은데 하기는 싫고 에피소드 38: 무언가를 온전히 이해하려면 에피소드 39: 한계가 있어서 뛰어넘을 수 있다! 에피소드 40: 자기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 에피소드 41: 10만 명에게 설문을 받았다고? 에피소드 42: OO의 법칙 에피소드 43: 3개에 1,000원~ 에피소드 44: 2년 후에 채용공고 내주세요! 에피소드 45: 때로는 편식이 필요하다 에피소드 46: 아이가 출제자가 되어 본다면? 에피소드 47: 아는데 잘 안돼요. 에피소드 48: 요리가 망했는데 재밌어요! 3. 조화편 에피소드 49: 아이의 이야기에 경청하는 방법 에피소드 50: 시험을 못 본 게 아이만의 문제일까요? 에피소드 51: 하루 종일 핸드폰만 보는 것 같고 답답해요. 에피소드 52: 저 혼자 하면 안 될까요? 에피소드 53: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에피소드 54: 아이들은 수학공식이 아니다! 에피소드 55: 아이들도 스스로 납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에피소드 56: 길게 보면 에피소드 57: 도대체 방에서 뭘 하는지... 에피소드 58: 감초는 몸에 좋지만 OO은 세상에 좋다 에피소드 59: 저 뭐 달라진 점 없어요? 에피소드 60: 초밥에서 단촛물이 필요한 이유? 에피소드 61: 대한민국에서 학생으로 산다는 건 참 힘든 것 같아요. 에피소드 62: 선생님과 학생의 역할을 바꾸니 보이는 것들 에피소드 63: 아이를 보면 답답해요. 에피소드 64: 친구들과 잘 어울렸으면 좋겠어요. 에피소드 65: 선생님은 너무 착해요. 에피소드 66: 저 서운한 게 있어요. 에피소드 67: 제가 한턱 쏠게요~ 에피소드 68: 회사생활 쉽네~ 에피소드 69: 형이 하는 건 다 따라 하고 싶어 하더라고요. 에피소드 70: 학교 급식 때문에 못할 것 같은데 어떡하죠? 에피소드 71: 학교 생활이 달라졌어요. 에피소드 72: 협동하며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이유를 배우는 아이들 에필로그"모두가 행복해지는 교육이란 무엇일까요?” 10년간의 ‘밝아지는 수학’ 수업 속에서 벌어지는 작고 소소한 72가지 일화들을 통해 나, 너 그리고 우리 모두가 자존·창조·조화로워지는 교육의 핵심과 본질을 묻다! 아이, 학부모, 선생님 모두가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 깨우치는 과정을 에세이로 보여주는 『쌤, 저 뭐 달라진 거 없어요?』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10년 동안 직접 수학 교육기업인 섭리수학(구 주무르는 수 요리방) 협동조합을 운영하며 시도했던 교육 실천들을 모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아이들 그리고 학부모들과 동고동락, 동병상련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며 일상적인 수업 속에서 겪은 교육 에피소드들을 담은 책으로, 성적만이 중요시 되고 우선시 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모두가 갖고 있을 고민들을 에세이를 통해 풀어낸다. 아이들은 묻는다. “수학 공부는 왜 해야 하나요?” “이건 왜 배우는 건가요?” 이에 대해 부모 역시 제대로 된 답을 주지는 못한다. 성적만이 우선시 되는 교육환경 속에서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여유 없이 ‘이래야만 해’를 강요하는 교육, 어른 관점의 일방적인 교육이 진행되면서 어느새 소통은 단절되고 관계 결핍이 생겨난다. 성적에 가려 아이의 다채로운 면을 보지 못하니 아이도 균형 있게 성장하기 어렵고, 아이도 없고 부모도 없이 성적만이 가장 중요한 본말전도의 상황이 일어나는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교육은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라고, 결국 자신과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 우리가 찾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교육’에 대한 답이 있다고 말이다. 『쌤, 저 뭐 달라진 거 없어요?』는 자존, 창조, 조화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존편에서는 ‘자기사랑’을, 창조편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습’을, 그리고 조화편에서는 ‘같이 함께 더불어하는 즐거움’을 주제로 수업 중 아이들과 혹은 평소 학부모들과의 일상적인 교류·공감·소통 속에서 아이들의 자존감이 살아나고 창조력을 키워가며 주변과 조화롭게 어울려가며 밝고, 맑고, 찬란해져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모든 에피소드가 실제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울림이 크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 부모, 그리고 선생님이 자기사랑을 바탕으로 가르치고 배우며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나, 너 우리 모두가 자존·창조·조화로워지는 섭리적인 교육이 보편화·일반화·평범화되기를 기대한다. 아이교육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늘 고민하는 학부모들과 학교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에 대해 늘 고민하는 선생님들에게 이 책이 따뜻한 위로가 되고 참된 교육에 대한 초발심을 되새기며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줄 것이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교육이란 무엇일까?' 10년간의 ‘밝아지는 수학’ 수업 속에서 벌어지는 작고 소소한 72가지 일화들을 통해 나, 너 그리고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교육의 핵심과 본질을 묻는 섭리수학의 첫 번째 에세이 아이, 학부모, 선생님 모두가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 깨우치는 과정을 에세이로 보여주는 『쌤, 저 뭐 달라진 거 없어요?』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10년 동안 직접 수학 교육기업인 섭리수학(구 주무르는 수 요리방) 협동조합을 운영하며 시도했던 교육 실천들을 모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아이들 그리고 학부모들과 동고동락, 동병상련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며 일상적인 수업 속에서 겪은 교육 에피소드들을 담은 책으로, 성적만이 중요시 되고 우선시 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모두가 갖고 있을 고민들을 에세이를 통해 풀어낸다. 저자는 말한다. 교육은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라고, 결국 자신과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 우리가 찾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교육’에 대한 답이 있다고 말이다. 『쌤, 저 뭐 달라진 거 없어요?』는 자존, 창조, 조화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존편에서는 ‘자기사랑’을, 창조편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습’을, 그리고 조화편에서는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즐거움’을 주제로 수업 중 아이들과 혹은 평소 학부모들과의 일상적인 교류·공감·소통 속에서 아이들의 자존감이 살아나고 창조력을 키워가며 주변과 조화롭게 어울려가며 밝고, 맑고, 찬란해져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모든 에피소드가 실제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울림이 크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 부모, 그리고 선생님이 자기사랑을 바탕으로 가르치고 배우며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나, 너 우리 모두가 자존·창조·조화로워지는 섭리적인 교육이 보편화·일반화·평범화되기를 기대한다. 아이교육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늘 고민하는 학부모들과 학교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에 대해 늘 고민하는 선생님들에게 이 책이 따뜻한 위로가 되고 참된 교육에 대한 초발심을 되새기며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줄 것이다.한마디로 아이가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과정을 옆에서 동고동락, 동병상련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며 우리 모두가 성장해 나가는 것! 이것이 교육의 참된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전에는 잘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하기는 싫고, 자기 뜻대로 안 된다고 생각하니 문제가 조금만 어려워도 투덜대고 공부 자체를 싫어했는데요. 아이가 지금의 슬럼프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며 다시 의지가 생겼는지 문제가 조금 어렵더라도 더 적극적으로 다시 풀어보려고 했습니다. 문제를 틀렸을 때도 전보다 스트레스를 덜 받는 모습이었고요. ‘아! 마음과 마음가짐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인정하기만 해도 변화, 발전이 시작되는구나!’라는 깨우침과 감동이 일어났는데요. - 자존편 에피소드 1 중에서 ‘아~ 제약조건이 있으니 그 한계 속에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구나!’, ‘한계라는 게 있어 뛰어넘을 수 있는 거구나!’라는 깨우침이 일어났던 흥겨운 시간이었습니다. 제약조건이나 한계상황을 자신을 인정하고 극복하여 뛰어넘는 좋은 공부의 장으로 여길 줄 아는 것이 자신을 변화, 발전시켜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마음과 마음가짐임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어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 창조편 에피소드 39 중에서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노블판)
㈜소미미디어 / 스미노 요루 지음, 양윤옥 옮김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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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스미노 요루 지음, 양윤옥 옮김
자타공인 똑똑하고 당돌한 소녀 고야나기 나노카는 학교 안에는 이렇다 할 친구가 없지만 학교 밖에는 친구가 많다. 까칠하고 도도하며 꼬리가 반으로 잘린 고양이 ‘그녀’, 예쁘고 상냥하며 함께 오셀로 게임을 해주는 언니 아바즈레 씨. 그리고 항상 맛난 과자를 구워주고 함께 소설 이야기를 하는 할머니. 그리고 버려진 집 옥상에서 마주친 고등학생 미나미 언니. 학교 수업 연구 주제인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친구들과 함께 생각하며 하루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나노카. 그러던 어느날, 옆자리 짝꿍 키류가 학교에 나오지 않기 시작한다. 그림을 좋아하지만 놀림받을까봐 늘 그림 실력을 숨기는 소심한 키류. 나노카가 키류를 도와주려고 마음먹는 순간, 나노카를 둘러싼 세계가 변화하기 시작하는데….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옮긴이의 말《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작가 스미노 요루가 지친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다정하고 따스한 이야기 자타공인 똑똑하고 당돌한 소녀 고야나기 나노카는 학교 안에는 이렇다 할 친구가 없지만 학교 밖에는 친구가 많다. 까칠하고 도도하며 꼬리가 반으로 잘린 고양이 ‘그녀’, 예쁘고 상냥하며 함께 오셀로 게임을 해주는 언니 아바즈레 씨. 그리고 항상 맛난 과자를 구워주고 함께 소설 이야기를 하는 할머니. 그리고 버려진 집 옥상에서 마주친 고등학생 미나미 언니. 학교 수업 연구 주제인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친구들과 함께 생각하며 하루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나노카. 그러던 어느날, 옆자리 짝꿍 키류가 학교에 나오지 않기 시작한다. 그림을 좋아하지만 놀림받을까봐 늘 그림 실력을 숨기는 소심한 키류. 나노카가 키류를 도와주려고 마음먹는 순간, 나노카를 둘러싼 세계가 변화하기 시작한다.
디즈니 라푼젤 아트북
아르누보 / 제프 커티 (지은이), 한성희 (옮긴이) / 2019.06.24
35,000
아르누보
소설,일반
제프 커티 (지은이), 한성희 (옮긴이)
2010년에 개봉했지만, 지금도 디즈니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편 애니메이션 '라푼젤'의 제작 이야기를 담았다. 디즈니만의 사랑스러운 등장인물과 권선징악의 스토리를 모두 담은 '라푼젤'은 디즈니의 고전 영화들을 참조하면서도, 기존의 컴퓨터 그래픽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만들어졌다. 디즈니 전문가인 저자 제프 커티는 <디즈니 라푼젤 아트북>을 통해 CG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역사를 연 '라푼젤'의 제작 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3D 영화의 오랜 역사와 아티스트와 애니메이터, 제작자와의 폭넓은 인터뷰를 통해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5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라푼젤'을 심도 있게 파헤친다.서문 6 머리말 7 들어가며 탑에 갇힌 소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이야기의 근원 8 옛날 옛적에… 그리고 다시 옛날에: 디즈니 〈라푼젤〉에 나오는 많은 등장인물 11 믿을 수 있는 판타지의 창조: 진짜같이 만들어진 판타지 세계 31 탑: 아주 편안한 감옥 47 숲: 여러 가지 분위기를 지닌 숲 87 귀여운 오리 새끼: 커다란 숲에 있는 작은 술집 115 왕국: 자비로운 왕가 131 그 후 이야기: 영원한 동화와 디즈니 문화, 그리고 영화제작의 매력 155 감사의 말 159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명작, 아트북으로 만나는 〈라푼젤〉의 숨겨진 제작 이야기! 신비한 마법의 힘을 지닌 20미터가 넘는 금발을 가진, 명랑한 열일곱 살 소녀 라푼젤! 바깥세상은 위험하다며 과잉보호하는 엄마 때문에 탑에 갇혀 사는 라푼젤은 자신의 진정한 삶이 시작될 그날을 고대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느 날, 엄마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탑으로 숨어든 대도 플린 라이더와 함께 진짜 세상에 발을 들여놓게 되면서 라푼젤은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데…. 2010년에 개봉했지만, 지금도 디즈니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편 애니메이션 〈라푼젤〉의 제작 이야기를 담은 《디즈니 라푼젤 아트북》을 소개한다. 디즈니만의 사랑스러운 등장인물과 권선징악의 스토리를 모두 담은 〈라푼젤〉은 디즈니의 고전 영화들을 참조하면서도, 기존의 컴퓨터 그래픽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만들어졌다. 디즈니 전문가인 저자 제프 커티는 《디즈니 라푼젤 아트북》을 통해 CG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역사를 연 〈라푼젤〉의 제작 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3D 영화의 오랜 역사와 아티스트와 애니메이터, 제작자와의 폭넓은 인터뷰를 통해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5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라푼젤〉을 심도 있게 파헤친다. ‘디즈니’의 명성에 걸맞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기까지, 많은 이의 노력의 과정이 담긴 《디즈니 라푼젤 아트북》으로 사랑스러운 10대 소녀 라푼젤의 탄생기를 소장해보자. 새로운 기술력으로 화려하게 완성된 디즈니의 5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라푼젤〉은 2010년에 개봉해 제68회 골든 글로브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 최우수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을 정도로 평단에게 인정받은 애니메이션이면서, 지금까지도 디즈니 팬들에게 손꼽히는 디즈니 명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5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라푼젤〉은 디즈니에서 최초로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개봉 당시만 해도 3D 애니메이션 가운데 최고라는 찬사를 받은 〈라푼젤〉은, 라푼젤을 상징하는 20미터가 넘는 기다란 머리칼을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역동적으로 표현해냈고 이는 영화의 흥행에도 큰 기여를 했다. 《디즈니 라푼젤 아트북》은 이러한 디즈니 명품 애니메이션 뒤에 숨겨진 다양한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 살아생전 ‘라푼젤’을 애니메이션화하려 했던 월트 디즈니부터 디즈니의 50번째 애니메이션이 될 거라는 점에서 부담을 느꼈다는 제작진의 심경, 최고의 3D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한 이들의 노력까지 애니메이션 〈라푼젤〉을 만들어낸 모든 아티스트, 애니메이터, 제작자의 이야기를 아트북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10대 소녀의 첫걸음을 표현한 영화! 탑 안에서 평생을 살면서(물론, 17년 동안이지만) 한 번도 밖으로 나오지 못했던 라푼젤에게는 매년 같은 날이 되면 밤하늘을 수놓는 등불을 가까이서 바라보고 싶다는 작은 꿈이 있었다. 그리고 유진의 도움을 받아 밖으로 나가게 되면서 그 꿈에 한 발자국 가까워진다. 애니메이션 〈라푼젤〉은 그 무엇보다도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소녀의 모습을 잘 담아낸 영화다.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라푼젤뿐만 아니라 이 영화에 나온 모든 캐릭터가 저마다의 꿈을 갖고 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누가 봐도 꿈이라고는 꾸지도 않을 것 같은 ‘미운 오리 새끼’ 술집에 있던 험악한 이들도, 각자 피아니스트나 꽃집 주인, 디자이너 등 모두 다른 꿈을 가지고 있었다. 라푼젤은 이들에게 잠시 잊힌 꿈을 일깨워주고, 이 명랑한 10대 소녀와 숲속의 악당들은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끔 서로 도와주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라푼젤〉은 꿈과 희망의 상징, 디즈니가 보여주는 ‘꿈이 있다면 앞으로 나아가라’라는 메시지를 잘 담고 있다. 이제 《디즈니 라푼젤 아트북》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제작진이 어떠한 방법으로 ‘꿈’을 가지고 있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지 확인해보자. [저자소개] [서문] 존 래시터 두 번이나 아카데미상을 받은 감독으로, 픽사와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총책임자다. [머리말] 네이선 그레노 〈라푼젤〉의 공동 감독으로, 1996년에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입사했다. 스토리 부서에서 10년 이상 일했으며, 영화 〈볼트〉의 스토리감독이다. 또한 2009년에 호평을 받은 단편 애니메이션 〈슈퍼 라이노〉의 각본을 직접 쓰고 감독했다. 바이런 하워드 〈라푼젤〉의 공동 감독으로, 1994년에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입사했으며, 〈뮬란〉, 〈릴로와 스티치〉와 같은 고전 애니메이션에서 애니메이터, 캐릭터디자이너, 애 니메이터감독으로 일했다. 그는 크리스 윌리엄스와 함께 〈볼트〉를 감독했고, 2009년 단편 애니메이션 〈슈퍼 라이노〉의 제작 책임자이기도 하다.
춘추전국이야기 1~11 세트 - 전11권
위즈덤하우스 / 공원국 지음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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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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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공원국 지음
공원국의 <춘추전국이야기> 개정판. 춘추전국시대란 기원전 770년 주(周)나라가 융족에게 밀려 동쪽 낙양(낙읍)으로 옮겨온 시대부터 진(秦)이 전국을 통일한 기원전 221년까지 대략 550년의 기간을 말한다. 중국의 역사는 상(商)나라에서 시작되어 주나라와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며 거대한 제국으로 발전했다.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면서 황하를 비롯한 큰 물줄기들 주위에는 강력한 중앙집권제 국가들이 탄생했다. 또 노예를 대신하여 일반 백성들이 생산을 담당하는 농업국가의 기틀이 마련되고 국가 규모의 조세체계와 상비군이 탄생했다. 전국시대 말기에 이르러서는 마침내 진(秦)이 경쟁자인 6국을 흡수하여 최초로 통일제국을 이루었고, 한(漢)이 이를 계승하여 오늘날 우리가 '중국'이라고 부르는 거대한 몸체가 탄생했다. 춘추전국시대가 '중국'이라는 거대한 뼈대가 탄생한 시기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때문이며, 그 뼈대 위에 이후 역사의 살이 덧붙여져 오늘날의 중국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 <춘추전국이야기>는 열국의 치열한 각축과 흥망성쇠를 거시적인 흐름에서 조망한다. 끊임없이 대립, 융합, 발전하는 춘추전국의 시대상이 치밀한 현장답사와 자료 고증을 통한 저자의 노력으로 오롯이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안목을 기르고, 또한 인생의 영욕과 애환,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내는 세상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제1권 춘추의 설계자 관중 제2권 영웅의 탄생 제3권 중원을 장악한 남방의 군주 제4권 약소국의 생존 전략 제5권 오월쟁패, 춘추 질서의 해체 제6권 제자백가의 위대한 논쟁 제7권 전국시대의 시작 제8권 합종연횡 제9권 원교근공, 대학살의 시대 제10권 진나라의 천하통일 제11권 초한쟁패, 엇갈린 영웅의 꿈인류 역사와 인간의 모든 유형이 담긴 보고, 오늘의 중국을 이해할 수 있는 관문! 춘추전국시대 55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시공을 초월한 영웅들의 통찰력과 지혜를 만나다! 춘추시대의 질서를 설계한 관중의 등장(1권)부터 진(秦)나라의 멸망과 한(韓)나라의 탄생(11권)까지 550여 년 춘추전국의 역사 속에서 극적인 순간을 생생히 복원했다. 이 시리즈에서 펼쳐지는 흥미롭고도 치열한 각국의 흥망성쇠 이야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안목을 기르고, 또한 인생의 영욕과 의미,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내는 세상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기획 구상부터 완간까지 10년, 중국에서도 번역 출간 확정! 국내 최초 춘추전국시대를 정면으로 다룬 역사교양서 2007년 기획 구상부터 2017년 《춘추전국이야기 11》 완간까지 10년에 걸쳐 완성한 《춘추전국이야기》 시리즈는 국내 최초 ‘춘추전국시대’를 정면으로 다룬 역사교양서이자, 200자 원고지 15,000매에 이르는 대작이다. 《사기(史記)》, 《삼국지(三國志)》 등 대중에게 친숙한 중국 고전의 원천이자 제자백가의 사상이 탄생한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대중적체계적으로 서술한 첫 시도라는 점에도 큰 의의가 있다. 또한 춘추전국의 나라인 중국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하고 전 권을 번역 출간하기로 확정했다. 시리즈를 완간하면서 기존에 출간된 《춘추전국이야기 1~10》은 부제를 일부 변경하고, 본문의 오탈자를 수정해 개정판으로 다시 펴냈다. 저자는 춘추시대의 질서를 설계한 관중의 등장(1권)부터 진(秦)나라의 멸망과 한(韓)나라의 탄생(11권)까지 550여 년 춘추전국의 역사 속에서 극적인 순간을 생생히 복원했다. 수년 간 현장답사를 통해 입수한 사진과 지도 자료를 수록해 독자들이 당대를 입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연대 중심의 통사를 지양하고 가벼운 필치로 서술했다. 강과 산맥, 지형 등 지리적 위치를 바탕으로 각국의 치열한 영토 전쟁을 상세히 묘사했고, 이 과정에서 활약한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이야기를 읽을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 시리즈에서 펼쳐지는 흥미롭고도 치열한 각국의 흥망성쇠 이야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안목을 기르고, 또한 인생의 영욕과 의미,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내는 세상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 키워드는 ‘춘추전국’이다! 장대한 역사의 여정에서 중국의 원형을 추적하다 조선시대 선비들의 필독서였던 ‘사서오경(四書五經)’은 춘추전국시대에 성립되었다. 중국에서는 신해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 왕조가 교체되더라도 춘추전국시대의 제도를 계속 차용했다. 결국 중국뿐 아니라 동아시아 국가들의 뿌리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키워드는 ‘춘추전국’이다. 춘추 초기엔 수백 개의 국가들이 있었지만 전국 말기엔 일곱 개의 국가만 남은 것처럼, 춘추전국시대는 역사 속 어느 시대보다 치열한 생존과 경쟁의 싸움터였다. 이 치열한 싸움터에서 수많은 영웅과 철인이 힘과 지혜를 겨루고 수천만의 사람들이 그 속에 삶을 녹였다. 그 과정에서 인륜과 패악, 덕과 힘, 명분과 실리의 길들이 서로 부딪치며 움직였고, 결국 승리와 패배의 갈림길을 만들어냈다. 저자는 수년간 중국과 주변국을 여행하면서 황하 유역에서 시작한 작은 부족국가가 어떻게 자연이 허락하는 경계까지 뻗어나갈 수 있었는지, 서로 다른 이질적인 문화를 어떻게 통합해 오늘날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를 만들어냈는지 그 기원을 찾고자 했다. 그리고 2천 년 전 ‘춘추전국’이라는 특수한 시대에서 중국의 원형을 추적했다. 저자가 직접 답사하며 확인한 지리적 배경을 바탕으로 춘추전국의 역사를 서술했기에 독자들은 큰 윤곽으로 이 시대를 좀더 입체적으로 상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왜 누구는 남고, 누구는 사라졌는가 가장 치열했던 열국의 각축전에서 인간의 통찰과 지혜를 엿보다 춘추시대는 중앙집권제 국가의 기틀이 만들어진 시기이자 중원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각국의 각축전이 시작된 시기로, 《춘추전국이야기 1~5》의 내용이 이에 포함된다. 제(薺) 환공을 첫 번째 패자로 올린 춘추의 설계자 관중(管仲)의 등장 이후 춘추시대의 질서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살펴보고, 그다음 긴 망명 생활을 거쳐 등극한 진(晉) 문공(文公)이 춘추의 두 번째 패자가 되는 과정을 그린다. 야만의 땅에서 일어나 중원의 패권을 차지한 초(楚) 장왕(莊王)의 활약과 진(晉)-초(楚) 2강 체제의 약화로 인한 춘추시대 각국의 변화와 이에 대처하는 정치가들을 통해 작지만 강한 나라의 생존 비결을 확인한다. 춘추 말기 ‘와신상담(臥薪嘗膽)’ 고사의 주인공 월(越)나라 구천(勾踐)과 오(吳)나라 합려(闔閭)의 복수전으로 춘추시대의 이야기는 끝난다. 《춘추전국이야기 6》에서는 제자백가 중 각 사상의 대표적 철학자들이 등장해 어떻게 난세의 혼란을 해결할 것인지, 그들이 생각하는 국가 관념은 무엇인지 다양한 논쟁을 펼친다. 한편 전국시대는 강국 대 소국의 경쟁과 전쟁, 정세에 따른 외교전과 전략가들의 전술 등 천하 통일을 위한 움직임이 막바지에 다다랐던 시기로, 《춘추전국이야기 7~10》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전국칠웅(한韓·위魏·조趙·제齊·연燕·초楚·진秦)의 냉혹한 각축전을 배경으로, 위나라 오기(吳起)의 활약과 전략, 개혁 의지, 그의 후계자들을 살펴본다. 이후 전국 중후반 시기에는 6국 대 진(秦)의 대결 구도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뛰어난 정보력과 전략을 유세하며 이름을 떨친 소진(蘇秦), 장의(張儀) 등 유세가들이 활약한다. 진나라를 대세로 이끈 원교근공(遠交近攻)과 이에 맞선 6국의 합종연횡(合從連衡), 전국시대 최대의 혈투를 벌인 장평대전 등 치열한 전장 장면도 생생히 들여다본다. 전국 말기에는 철두철미하고 냉혹한 군주 진시황(秦始皇)의 등장하면서 진나라가 전국을 통일한다. 이 시리즈의 마지막 책인 《춘추전국이야기 11》에서는 진나라 멸망 이후 한나라를 세우며 새로운 왕조를 세운 한 고조 유방과 항우의 대결을 그린다.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 어떤 운명을 택할 것인가 난세를 살아간 인간 군상에서 우리의 모습을 읽는다 《춘추전국이야기》는 중국을 새로운 각도로 바라보기 위해 사건과 고사 중심이 아닌 거시적체계적인 관점으로 역사 과정을 서술했다. 또한 격심한 사회변동과 끊임없는 전쟁 등 난세에 태어나 활약한 여러 유형의 인간들이 만들어낸 드라마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춘추전국시대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외에도 이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진정한 역사적 의미를 드러내고자 했다. 지금 우리가 중국 하면 떠오르는 여러 정치, 사상의 원형들은 이 시대에 형성되었다. 그러므로 이 시대를 주목하면 국가 경영의 정치적군사적외교적 책략과 더불어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운명, 성공과 좌절, 패업과 생존이 어떻게 엇갈리고 새로운 질서를 생성하는지 엿볼 수 있다. 춘추전국이라는 분열의 시대에 다양한 문화적 기원을 가진 세력들은 황하 주변의 문명과 섞여 갈등과 투쟁을 통해 통합되었다. 2천 년도 더 된 역사 속 이야기지만, 갈등과 투쟁의 역사는 오늘날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길고 먼 안목으로 하나의 역사를 톺아보고 그 흐름에 주목한다면 지금의 복잡한 국제 정세와 현실의 위기를 다른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춘추오패, 전국칠웅 등 춘추전국의 주를 이루는 영웅들의 이야기는 물론 사회적경제적 변화를 감내해야 했던 평민까지, 난세를 헤치며 살아간 인간 군상의 이야기 속에서 지금 우리가 같은 상황에 처했다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그 선택에 따라 어떤 의미를 얻을 수 있을지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히사이시 조 피아노 컬렉션
SRM(SRmusic) / 시오리 아오야마 지음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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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시오리 아오야마 지음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지브리의 음악을 담당해 유명한 히사이시 조의 대표곡을 피아노로 편곡한 악보집이다. 스튜디오 지브리 이외의 '기쿠지로의 여름', 드라마, 다큐멘터리용으로 작곡한 다양한 유명곡 26곡을 수록하고 있다. 히사이시 조의 작품세계를 폭넓게 만나볼 수 있는 악보집으로 편곡은 원곡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렸다. 1)은하철도의 밤 - 미야자와 켄지 타계 80주년(2013년) 기념작품 2)Resphoina - 영화 삽입곡 3)Summer - 영화 4)Oriental Wind - 이에몬(伊右衛門) CM곡 5)The Rain - 영화 6)Friends - 도요타 CM곡 7)The Wind of Life - from Album 8)HANA-BI - 영화 9)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오프닝~ - 영화 10)너를 태우고 - 영화 11)바람이 지나가는 길 - 영화 12)돌아갈 수 없는 날들 - 영화 13)바다가 보이는 거리 - 영화 14)여행을 떠나며 - 영화 15)아시타카와 산 - 영화 16)모노노케 히메 - 영화 17)또 다시 - 영화 18)그 여름으로 - 영화 19)여로(몽중비행) - 영화 20)하야토 - 영화 21)오쿠리비토 ~on record~ - 영화 22)Stand Alone(Vocalise) - NHK 스페셜 드라마 23)Gene - NHK 스페셜 24)THE INNERS -머나먼 시간 저편으로- - NHK 스페셜 25)참회 - EXILE ATSUSHI & 히사이시 조 26)리틀 하우스 - 영화
공자에서 다산 정약용까지
파라아카데미 / 임헌규 (지은이) / 2019.07.20
22,000
파라아카데미
소설,일반
임헌규 (지은이)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의 인문주의 이념에서 시작하여, 아성인 맹자의 심성론 정립, 송대 신유학의 집대성자인 주자의 심통성정론, 명대 심학의 기풍을 개척한 왕양명의 용장오도. 처사의 학으로 유학의 본업에 충실한 남명 조식의 위기지학, 한국유학의 최대 지적 스캔들인 퇴계와 고봉의 사단칠정논쟁, 한국 성리학의 최고봉인 율곡 이이의 기발리승일도설, 그리고 한국 실학의 집대성자인 다산 정약용의 소사상제지학에 이르기까지 유학의 주요 흐름과 주요 인물의 논점을 동서 철학의 관점에서 재구성하고자 노략한 역작이다.1장. 공자의 인본, 인도 그리고 인문주의의 창시 공자의 생애 1. 공자의 인문주의 정초 2. 공자의 인문학과 교육 2장. 맹자, 유교 심성론의 정립 : 현상학적 심리학의 단초 맹자의 생애 1. 반성과 환원 2. 유비추리와 순수 마음의 직관 3. 맹자 심성론과 현대 물리주의 3장. 신유학의 집대성, 주자의 ‘심통성정론’ 주자의 생애 1. 성性과 심心 2. 성性·정情 3. 심心과 성性·정情 4. 심통성정론과 현대 물리주의적 심리철학 「보론」 동양철학 다시읽기 : 주자 형이상학의 하이데거적 재구성 4장. 왕양명의 용장오도 : “심즉리”에 대한 선험 현상학적 해석 양수인의 생애 1. 고전철학의 이념과 양명학 2. 초발심과 태도전환 3. 철학적 인식과 삶 4. 선험철학에 대한 비판의 해명 5장. 남명 조식의 위기지학 이념 남명 조식 연본 1. 유가철학의 이념을 통한 남명학의 재구성 2. 유학과 남명의 위기지학爲己之學 이념 3. 남명의 현실참여 의식 4. 남명 위기지학爲己之學의 의의 6장. 퇴계와 고봉의 사단칠정논쟁 퇴계의 생애 1. 사단칠정논쟁의 배경 2. 사단칠정논쟁의 경과 3. 논쟁의 현대적 의의와 평가 7장. 율곡의 심성론과 심신수반테제 율곡의 생애 1. ‘기발리승일도氣發理乘一途’와 ‘리통기국理通氣局’ 2. 일심一心의 일로·경계로서 성·정·의 3. 기발리승일도氣發理乘一途와 심신수반테제 8장. 데카르트적 철학의 범형과 다산의 유학이념 다산 정약용의 「자찬묘지명」 1. 철학의 이념과 다산의 소사상제지학昭事上帝之學 2. 허위의식의 비판과 절대絶對의 인식 3. 절대 존재와 인간 4. 다산의 철학 이념 9장 심신관계론과 한국철학의 연구 방향 1. 서양 철학사의 심신관계론 2. 실체 이원론 3. 현대 물리주의 일원론 4. 결론과 제언유교의 창시자인 공자에서 한국의 다산 정약용에 이르기까지 유교의 인간 및 그 본성·본심에 대한 관점을 그 자체적으로 서술하고, 동시에 현대 현상학적 철학운동의 창시자인 후설E. Husserl의 현상학적 심리학 및 선험현상학의 방법론과의 이념적 비교를 통해 상호보완을 시도하였다. 이러한 유교적 인간 이해는 서양의 실체이원론 및 과학주의 물리일원론의 대안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차 산업시대 인간의 새로운 복명을 위한 단초가 된다고 주장하였다. 이 책은 모두 9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공자가 최초로 (금수와 구별되는) 인간의 고유본성(‘성性’ 개념)을 문제시하여 인본주의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인간됨의 도리인 인仁과 인간 이념인 군자 개념을 정립하여 유교의 인도·인문주의의 기틀을 마련했음을 기술하였다. 제2장은 유가의 아성 맹자가 인간됨의 의미를 생물학적 신체(양주의 위아주의)와 공리적 계산(목적의 겸애주의)에 찾는 양 극단을 비판하고, 인간에게 무조건적·자발적으로 우러나는 순선한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통해 인간 본성의 존재를 증명함으로써, 공자 학설을 옹호했다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제3장은 신유학의 집대성자인 주자의 ‘심통성정론心統性情論’의 논리를 삼중구조로 분석·제시했다. 주자의 심성론은 존재론으로서 리기·체용론을, 그리고 실존적으로 마음이 본성·감정을 갖추고 주재(통어)할 때의 역할 등 삼중구조로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4장은 명대 유학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왕양명의 용장오도龍場悟道를 보편적 철학의 패러다임으로 정위하면서 선험 현상학적으로 해석과 정확히 일치하는 영구철학임을 증시하고자 했다. 제5장에서는 한국유학을 살피면서 먼저 남명 조식의 유학을 ‘위기지학爲己之學’의 이념으로 재구성하였다. “퇴계와 고봉의 사단칠정논쟁”으로 제목이 붙여진 제6장은 한국 유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논쟁으로 손꼽히는 사단·칠정 논쟁을 그 배경, 경과과정 그리고 그 결과를 퇴계와 고봉이 주고받은 서간들을 근거로 하여 제시하고, 그것이 지니는 인간학적·윤리학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평가하였다. 제7장의 “율곡의 심성론과 심신수반테제”에서는 한국 성리학사에서 가장 뛰어난 독자적 이론을 정립한 율곡의 기발리승일도氣發理乘一途, 리통기국理通氣局, 심·성·정·의일로心性情意一路 및 경계설境界說의 논리를 고찰·평가하였다. 나아가 율곡의 심성론은 현대 심리철학가운데 ‘심신수반 테제’와 가장 유사한 입장이라는 데에 착안하여, 그와 연관한 특징을 서술하였다. 제8장의 “데카르트적 철학의 범형과 다산의 유학이념”에서는 근세철학을 개창한 데카르트의 『성찰』에 제시된 지혜사랑의 보편적 범형으로 삼아, 기존 유학을 비판적으로 종합·극복하고, 근본 유학의 이념(소사상제지昭事上帝之學)을 복명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대를 예비하고자 했던 다산 정약용의 학문이념과 방법론을 단계적으로 서술하였다. 마지막 결론(제9장)에서는 서양의 전형적인 심신관계론인 ‘실체이원론’과 ‘현대 물리주의 일원론’의 특징을 서술·평가하면서, 그 대안으로 유교 심성론의 이념을 제창했다. 여기서 필자는 실체론의 ‘형이상학적 전제’나 과학주의자들의 ‘이론의 세계’ 이전에 우리가 마음을 쓰고 생활하는 ‘인간의 직접 체험의 실존의 장’, 나아가 이론적 도식에 의해 마음과 신체를 나누기 이전의 ‘본래의 근원적-통일적 인간’이 온전한 인간 존재라고 주장하면서, 유교 심신관계론은 이러한 인간관에 입각해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 재구성을 제안했다.“철학(지혜사랑)이란 체계적 지식이나 객관적 인식행위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단적으로 존재에 대한 태도’를 지시한다. 지혜를 사랑함은 ‘존재의 열림 속에 들어가서 존재의 나타남을 언어에로 깃들게하는 행위’를 뜻한다.여기서 ‘존재’란 (유교적으로 말한다면) ‘천명’ 또한 본성·본심을 말하는 바, 따라서 유교 철학이란 천명에 순응하고 자연에 따르면서 본래 마음, 즉 근본으로 태어나오는 한 마음(성性=心+生)·본마음 또는 큰마음에 화동하여(솔성지위도率性之謂道) 기거하여 그 길을 가는 것(거인유의居仁由義)을 뜻한다. 천명·자연·본성·본심은 자기 밖의 그 무엇(존재자)이 아니라, 모든 것이 바로 그것이 되게 하는 원천적 조명인 자기 자신·자기 본성일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원천적 조명이 곧 지혜이며, 이러한 지혜에 따름이 바로 유교 철학이다.천명으로 부여받은 자연·본성을 따르는 길이 천도·자연이며(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 이 길을 가는 행위 자체가 바로 지혜사랑으로서 철학함이며, 이 길을 닦고 가는 것이 바로 유교적 학문의 길이다(수도지위교修道之謂敎). ― 머리말 유교적 인본·인도·인문주의의 주창자로서 공자는 “형이상학적인 도가 인간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능히 도를 넓히는 것이다.”는 관점에서, 먼저 ‘인간이란 무엇인가’(인간의 자기정체성)라는 물음의 단서를 제공하는 성性 개념을 최초로 제시하였다. 둘째로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당위의 문제에서, 인간은 공동체적·관계적·유적 존재이기 때문에 함께 인간다운 본성인 ‘인仁’을 구현하며 살아야 한다고 하였다. 셋째로 인간다운 본성을 구현하는 인간 이상으로 ‘군자君子’ 개념을 정립하였다. ― 1장. 공자의 인본, 인도 그리고 인문주의의 창시 맹자가 확인·정립한 마음의 본성은 신체적인 감각기관을 통해 경험적으로 증명된 사실의 기술이 아니라, 마음의 자기반성에 의해 정립된 일종의 이념규정이다. 즉 그것은 요순과 같은 성인에서부터 길거리의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만인에게 고유한 ‘마음의 같이 그러한 것(심지소연자心之所同然者)’로서, ‘선천적으로’ 궁극 자가 인간에게 부여한 것(천지소여아자天之所與我者)이다. ― 2장. 맹자, 유교 심성론의 정립 : 현상학적 심리학의 단초
어려운 김치는 가라
(주)레시피팩토리 / 편집부 펴냄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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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편집부 펴냄
내 손으로 꼭 담가보고 싶었던 김치. 하지만 어려운 재료, '적당히'라는 식의 정확하지 않은 엄마표 레시피 때문에 도전조차 쉽지 않다. 여기, 마트와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만 활용, 간단하지만 맛있는 김치 레시피가 있다. 책은 배추김치, 깍두기와 같이 늘 식탁에 올라가는 기본 김치, 외식하다 보면 설렁탕보다 더 먹게 되는 섞박지, 닭발보다 더 먹는 백김치와 같은 맛집 김치, 그리고 간단하지만 특별한 이색 김치, 마지막으로 아이용 깍두기까지! 꼭 필요한 김치 레시피만 담았다.006 계량 가이드 007 손대중 가이드 008 김치, 기본 재료 알아보기 소금 / 액젓 & 새우젓 / 고춧가루 / 풀 꼭 알아두자, 기본 김치 016 배추김치 024 김장김치 032 오이소박이 036 깍두기 040 열무김치 044 동치미 꼭 알고 싶었다, 맛집 김치 052 백김치 056 섞박지 060 알배기배추겉절이 064 보쌈 무김치 068 나박김치 072 파김치 076 부추김치 특별하게 즐기자, 이색 김치 084 파프리카백김치 088 미나리김치 092 양배추김치 096 양파김치 100 토마토겉절이 104 깻잎김치 108 시금치겉절이 112 청경채김치 116 아삭이고추김치 Recipe plus 048 배추김치, 예쁘게 담아볼까요? 080 김치 만든 날 함께 즐겨요! 누룽지닭곰탕 / 수육 120 우리 아이 첫 김치, 깍두기예요! 122 Index내 손으로 꼭 담가보고 싶었던 김치. 하지만 어려운 재료, '적당히'라는 식의 정확하지 않은 엄마표 레시피 때문에 도전조차 쉽지 않았지요. 여기, 마트와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만 활용, 간단하지만 맛있는 김치 레시피가 있습니다. 배추김치, 깍두기와 같이 늘 식탁에 올라가는 기본 김치, 외식하다 보면 설렁탕보다 더 먹게 되는 섞박지, 닭발보다 더 먹는 백김치와 같은 맛집 김치, 그리고 간단하지만 특별한 이색 김치, 마지막으로 아이용 깍두기까지! 꼭 필요한 김치 레시피만 담았습니다. 오늘 결심하면 내일 담글 수 있는 레시피로 우리, 김치 한번 담가볼까요? - 이 책의 8가지 특징 1. 배우고 싶었던 기본 김치, 맛집 김치, 이색 김치, 아이용 깍두기! 딱 필요한 김치 레시피만 담았습니다. 2. 김치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간 맞추기'! 김치가 짜다면? 싱겁다면? 그 해결 비법을 레시피마다 담았습니다. 3. 어려운 재료로 채워진 다른 김치 책과 달리 마트,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만 활용했습니다. 4. 양념 묻은 손으로 페이지를 넘기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재료 고르기부터 레시피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5. 계절별, 재료별 등으로 정리해 원하는 김치를 쏙쏙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6. 김치 왕초보가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만을 레시피마다 콕콕 짚어서 정리했습니다. 7. 김치 담그는 날 빠질 수 없는 닭곰탕, 수육 레시피를 소개했습니다. 8. 레시피팩토리 요리책만의 강점! 레시피 A/S! 따라 하다가 궁금한 점을 애독자 온라인 카페(cafe.naver.com/superecipe)에 올리면 레시피 개발자가 빠르게 답변해드립니다.
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시
나무생각 / 도종환 편, 이수동 그림 / 200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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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도종환 편, 이수동 그림
부모의 참된 모습이 어떤 것인지, 부모 자식 사이라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생각나게 해주는 시들로 엮어졌다. 이 시집은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아들딸에게, 젊은 날 사랑의 아픔 때문에 괴로워하는 자녀들에게 마땅히 설명해줄 말이 떠오르지 않는 부모들을 위한 시집이다. 1장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시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그렇게 놀고, 그렇게 거기 있어서 어른들은 생기를 되찾고 세상은 따뜻해지는 것이다.” 자녀들이 남보다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남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열을 가르치려는 욕심보다 하나를 바르게 가르치는 소박함을 가져야 한다. 아이에게 돈을 주기보다 시간과 관심과 사랑과 부모 자신을 주어야 한다.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라고 말하는 부모보다 “깊은 산 속에 혼자 있어도 화안한 자작나무같이 되어라.” 이렇게 말해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시인은 말한다. 부모가 자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얼마나 많을까? 거친 세상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가슴속에 차곡차곡 쌓여 기회만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인은 그 많은 이야기들을 가슴 한켠에 묻고, 상처마저도 삶의 일부로 품어 안을 수 있는, 한층 성숙해져가는 자식들의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는 기다림의 미덕을 발휘하라고 말한다. 2장 자녀가 부모님께 드리는 시 “동구 밖 고목나무 한가운데 커다랗게 뚫려 있는 구멍을 보다가 어머니 생각을 한다. 나도 어머니 가슴에 저렇게 커다란 구멍을 뚫어 놓은 것은 아닐까. 내가 그런 것 같다. 고목처럼 늙으신 어머니 가슴에 휑한 바람이 들락거리도록 만든 게 나인 것 같다.” 어려서는 부모에게 끝없이 무언가를 요구하기만 하고, 부모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 원하는 것마다 가 가져다 주는 요술 상자인 것처럼 생각하는 자식들이 있다. 그러나 자식들에게 부모도 역시 똑같이 힘들어하는 한 인간일 뿐이라는 걸 여기에 수록된 시들은 가르쳐준다. 부모도 똑같이 어렵고 힘든 인생길을 걸어왔고 똑같이 고민하고 아파하며 자식보다 먼저 늙고 쇠잔해져 간다는 걸, 시인은 가르쳐준다. 그걸 깨닫고 자식은 자기 부모를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고마운 사람으로 가슴 깊이 새기고자 할 때 이미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 책에 실려 있는 가슴 찡한 감동의 시들이 자식들 가슴을 터엉 하고 내리친다. 3장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시 “살아 있다는 것은 얼마나 눈물겹게 아름다운 일인가. 그것들이 살아 있어 내가 살아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들과 내가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인생은 참으로 많은 벽이 가로막혀 있고 넘어야 할 산, 건너야 할 물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세상의 부조리에 대해, 진리와 이상에 대해, 사랑에 대해, 인생에 대해, 추억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시들이 여기 있다. 좋은 부모 되기 어려워 힘들 때나 인생에 대해, 시련에 대해 말로 다 설명하기 버거울 때 자녀와 함께 이 시들을 읽어보자. 『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시』는 부모의 참된 모습이 어떤 것인지, 부모 자식 사이라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생각나게 해주는 시들로 엮어졌다. 이 시집은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아들딸에게, 젊은 날 사랑의 아픔 때문에 괴로워하는 자녀들에게 마땅히 설명해줄 말이 떠오르지 않는 부모들을 위한 시집이다. 한두 시간에 다 읽어버리지 말고 하루에 한두 편씩 천천히 생각하면서 읽어보자. 아버지 어머니가 먼저 읽고 자식들에게도 읽어보라고 전해주자.
한 권에 담은 개인회생·파산 사건처리
바른북스 / 이희범, 오유진 (지은이) /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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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소설,일반
이희범, 오유진 (지은이)
채무로 인해 경제적 위기에 몰린 채무자들이 개인회생·파산제도의 절차와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관련 기관, 법원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실려있다. 현업에서 개인회생 및 파산사건을 수행하는 변호사들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회생·파산 신청방법부터 면책절차까지의 과정을 시간순으로 구성하였다. 그 외에도 신청인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문답식으로 정리하였다.머리말 제1편 개인회생 사건처리 제1장 개인회생 처리절차 1 개인회생제도란 무엇일까요? 2 개인회생제도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3 개인회생 시 부채액은 얼마까지 신청 가능할까요 4 개인회생제도 어느 법원에 신청해야 할까? 5 개인회생 신청 시 소요비용은 얼마인가요? 6 가용소득의 산정 방법은? 7 변제 기간의 산정은 어떻게 할까요? 8 개인회생의 구체적 절차 9 면책의 의미와 그 효력 제2장 개인회생 사건처리 Q&A 제2편 개인파산 사건처리 제1장 개인파산 처리절차 1 개인파산제도란 무엇일까요? 2 개인파산제도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3 개인파산제도 어느 법원에 신청해야 할까? 4 개인파산사건 처리절차 5 면책 결정과 그 효력 제2장 개인파산 사건처리 Q&A 제3편 부록 1 근로소득자의 개시 결정 신청서 작성 예시(프리랜서) 2 근로소득자의 개시 결정 신청서 작성 예시(식당 종업원) 3 근로소득자의 개시 결정 신청서 작성 예시(회사원) 4 근로소득자의 개시 결정 신청서 작성 예시(회사원) 5 영업소득자의 개시 결정 신청서 작성 예시(자영업자) 6 영업소득자의 파산·면책 신청서 작성 예시(미용실) 7 무직자의 파산·면책 신청서 작성 예시(무직자)이 책은 채무로 인해 경제적 위기에 몰린 채무자들이 개인회생·파산제도의 절차와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관련 기관, 법원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실려있다. 현업에서 개인회생 및 파산사건을 수행하는 변호사들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회생·파산 신청방법부터 면책절차까지의 과정을 시간순으로 구성하였다. 그 외에도 신청인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문답식으로 정리하였다. 이 책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사건을 신속하게 신청하는 방법, 안전하게 채무의 면제를 받을 수 있는 방법 등을 알려줄 것이고 채무자로 하여금 스스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초등 개념기반 탐구학습 설계와 실천 이야기
살림터 / 김병일 (지은이) /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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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터
소설,일반
김병일 (지은이)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도서출판 이다 / 새벽 세시 지음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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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이다
소설,일반
새벽 세시 지음
사랑으로 버겁고 마음 둘 곳 없는 이들의 상처를 토닥여주고 있는 '새벽 세시'. 새세 님, 새세 누나, 새세 형으로 불리며 SNS에서 많은 이들을 다독여준 '새벽 세시'가 에세이집을 펴냈다. 이 책은 사랑으로 애타고 사랑 때문에 아픈 마음을 뜨겁게 보듬는다. 사랑을 시작하면서 느끼는 흥분, 그러나 어긋나기 쉬운 감정, 이별을 받아들이면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그런 자신에게 남들이 괜찮냐고 물을 때 괜찮다고 속으로 우는 자신을 어루만진다. 누구보다 아름다운 사랑이었지만 가장 아프게 몰려오는 오늘, 괜찮은 줄 알았지만 가장 아픈 마음을 애써 끌어안는 날들을. 사랑으로 행복하고 흔들리는 감정,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는 날들을 시 같은 에세이로 담았다.프롤로그 이처럼 물든 날들 감사기도 / 간절함이 너를 데려와준다면 / 확신 / 내가 사는 이유 / 그게 당신이니까 / 너는 내 운명 / 내 사람 / 구속당하고 싶은 날 / 그런 사람 / 당신이라 가능한 일 / 행복어사전 / 내 사람이었더라면 / 충분조건 / 언제라도 좋아요 / 줄 수 있겠어 믿음 / 내가 아닌 네 일 / 숨은 그림 찾기 / 부탁해요 / 내 사람이니까 / 한여름 밤의 꿈은 아니길 / 어쩌자고 / 낯설어지기 / 바보라도 좋은 날 / 상처 / 유통기한 / 너를 위한 기도 / 그런 사람이 좋더라 / 누구나가 아닌 둘만의 / 이조차 사치라면 / 그 말도 모자라겠지만 / 그건 아니잖아 / 대체 / 하지 못한 말 / 을의 연애상담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네게 닿고 싶었다 / 오늘은 가지 마 / 봄 또 다시 봄 / 너라는 존재 / 애써 버티는 중 / 모르는 척 / 사랑할 땐 둘이었는데 / 롤러코스터 / 변하지 않기를 / 쉬운 연애 / 너였다 / 너만은 / 도대체 왜 / 나만 아는 그 사람 / 눈이 마주쳤다 / 잘 지낸다는 말 / 이런 기분 / 나도 나를 모르겠다 / 미안해 널 미워해 / 네가 번지다 / 마지막으로 묻고 싶어 / 나만 이런 거야 / 나도 모르는 내 마음 / 나의 의미 / 그 흔한 안부도 그만 / 애써 버티는 중 / 어려운 문제 / 그런 네가 버겁다 / 너와 나의 차이 / 나 말고 너 / 그러니까 하는 말 / 여태 그걸 모르냐고 /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 이럴 줄은 몰랐다 / 미련 두지 말아요 / 다행이다 / 낮에 뜨는 달 / 그러니 이제 그만해 / 솔직하게 말하자면 / 네가 곁에 있어도 외로운 밤이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너의 모든 순간 / 난 아직 / 아니라고 아니라고 / 그것뿐 / 나는 아닌데 / 왜 이제야 / 너의 의미 / 오늘은 헤어지는 날 / 변화는 네가 아닌 나에게만 / 사랑은 둘 이별은 하나 / 네 안에 물들고 싶다 / 너에게 쓰는 편지 / 사랑이었다 / 돌아와 달라는 말 대신 /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 / 잠들 수 없는 밤 / % / 미련하지만 간절하게 / 무뎌지기 전에 / 새벽 3시 / 때늦은 열병 / 느린 걸음으로 / 너란 사람 / 너로 이루어진 밤 / 강해지는 연습 / 미안한 줄 알면서도 / / 고맙다는 말 대신 / 봄에서 가을로 / 너의 부재 / 내가 안녕할 수 있도록 / 이별 10분 전 / 당신의 안녕 / 수취인불명 오래 전 그날처럼 그 누구도 아닌 / 내게는 관심 네게는 집착 / 우리가 인연일까 / 내가 그리워하는 사람 / 꽃말 / 별똥별이 떨어지는 밤 / 마지막 인사 / 표현할 수 없어도 / 그만큼 / 나만 아는 기도 / 마지막 편지 / 그날이 언제라도 / 매듭 / 그럴 수만 있다면 / 용기의 차이 / 말 못 할 이유 / 괜찮아 고마워 / 조금 더 이기적이게 / 지독한 날 / 고마워 내 사람 / 그런 날이 있었다 / 두 글자 / 첫사랑 / 셋이 하는 연애 / 아프지 마 / 내 하루가 된 사람 / 차마 하지 못한 말 / 네 이름은 사랑 / 살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들 / 후회 없는 날 / 그럴 것 같아서 / 다른 사람이어서 / 너도 나처럼 / 눈 감고 있어도 / 이별이 그렇게 쉽다면 / 이 길의 끝 / 그게 너였다면 / 당신의 이름 / 추신 /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 또 한 번의 다짐 / 너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에필로그우리들의 새세님 ‘새벽 세시’가 보내는 공감의 글들 사랑으로 버겁고 마음 둘 곳 없는 이들의 상처를 토닥여주고 있는 ‘새벽 세시’. 새세 님, 새세 누나, 새세 형으로 불리며 SNS에서 많은 이들을 다독여준 ‘새벽 세시’가 에세이집을 펴냈다. 도서출판이다에서 출간한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이 책은 사랑으로 애타고 사랑 때문에 아픈 마음을 뜨겁게 보듬는다. 가장 아팠지만 나의 모든 것이었던 사랑이라면 사랑을 꺼내는 것은 그때가 언제여도 늘 마음이 무겁다. 그럼에도 우리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사랑 없이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언젠가 깨닫게 되리라는 걸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며칠 밤을 지새운 날들도 있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 그래도 계속 사랑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게 누구든, 어떤 것이든, 그 마음 하나 지키자고 애쓰는 걸 창피해하지 말아야 한다. 누군가 있어 살아갈 수 있음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느껴야 한다.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그럴수록 흔들리는 이들에게 이 책은 사랑을 시작하면서 느끼는 흥분, 그러나 어긋나기 쉬운 감정, 이별을 받아들이면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그런 자신에게 남들이 괜찮냐고 물을 때 괜찮다고 속으로 우는 자신을 어루만진다. 누구보다 아름다운 사랑이었지만 가장 아프게 몰려오는 오늘, 괜찮은 줄 알았지만 가장 아픈 마음을 애써 끌어안는 날들을. 새벽 세시 에세이집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는 사랑으로 행복하고 순간들을 한 자 한 자 새겨 넣는다. 사랑으로 행복하고 흔들리는 감정,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는 날들을 시 같은 에세이로 담았다. 속으로 우는 이들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시간들 ‘새벽 세시’는 이 책에서 사랑의 달콤한 순간들과 이별의 아픔,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과정을 감수성 짙은 문체로 풀어낸다. 또한 ‘새벽 세시’가 직접 쓴 손글씨는 책의 느낌을 한층 살려주며, 사랑으로 버거운 이들을 위한 상담 글은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해준다. 사랑 때문에 가슴 저리는 지금, 그대는 괜찮냐고 묻는 이들에게 괜찮다고 속으로 울고 있지 않은가. 그런 그대를 보듬는다. ‘새벽 세시’ 에세이집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누운 채로서로를 껴안고 말없이 있어도 너무도 편안한 사람조금도 꾸미지 않은 모습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내가 싫어하는 내 모습까지 사랑해주는 사람늘 불안하지 않게 자신의 마음을 몇 번이고 표현하고그 표현만큼이나 늘 진심으로 행동하는 사람이런 사람이 내 사람이라 늘 감사해.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다는 말은 거짓말이다.누구보다 간절히 너를 바랐다. 아침에 눈 뜨고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네 연락이 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었다. 우습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고작 네 연락 하나에 그날의 기분이 좌우되었다. 넌 네가 하고 싶은 대로 내 모든 것을 흔들어댔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이 자리에서 너를 기다리는 일뿐이었고, 이렇게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언젠가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는 착각이 현실이 되기만을 기도하다 울다 지쳐 잠드는 것이 전부였다. 착하게 굴면 사탕 하나 더 줄까 싶어, 무작정 말을 듣는 어린아이처럼. 나는 네 말이라면 언제고 고개를 주억거리기만 했다. 너를 바라지 않았다는 말은 거짓말이다.모든 것이 너로 인해 시작되었다.
읽으면 돈이 되는 공모주 투자
참돌 / 훈민아빠 (지은이)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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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
소설,일반
훈민아빠 (지은이)
더 이상 부동산으로는 돈을 벌기 어려운 시대다. 그리고 주식은 기업 분석을 비롯해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러나 공모주 투자는 그다지 많이 공부할 필요가 없다. 좋은 블로그를 찾아 읽으면 투자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는 충분히 알 수 있다. 게다가 시간을 많이 쏟을 필요도 없다. 매일 30분만 투자하면 된다. 이렇듯 공모주 투자는 어렵지도, 복잡하지도 않다. 몇 가지 주의 사항과 기준을 가지고 투자하면 즐겁고 간단하게 벌 수 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 아니기 때문에 대박은 없지만, 꾸준히 모이면 적지 않은 금액이 된다. 그렇기에 공모주 투자는 일반인들이 하기에 좋은 부업이다. 이 책은 공모주 투자를 전혀 모르는 일반인들도 꼼꼼히 읽어본다면 충분히 투자할 수 있을 만큼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의 사항뿐만 아니라 저자의 노하우도 소개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고 즐겁게 투자할 수 있다.머리말 다음 SK바이오팜을 찾아서 1. SK바이오팜 공모주 열풍을 일으키다 제대로 달아오른 공모주시장 달콤했던 SK바이오팜의 수익 2. 꺼질 줄 모르는 공모주 열풍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2020년 공모주시장을 달군 저금리 세금 부담을 덜어주는 공모주 3. 다음 대박을 위하여 초미의 관심사, SK바이오사이언스 대기업 대형주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2020년 하반기 기대주들 4. 겁먹을 필요 없는 공모주 대출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공모주 대출 5. 지금 당장 공모주 투자 시작하라 공모주의 세계 대해부 1. 공모주란? 누구나 공평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모주 청약 구주보다 신주 매출이 많은 종목이 낫다 2. 상장 절차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들 꼭 챙겨야 하는 수요 예측과 의무보유확약 비율 3. 공모주 일정 확인부터 공모주 블고르를 적극 활용하라 4. 공모주 첫걸음, 계좌 개설 놓치면 후회하는 개설 이벤트 공모주도 모바일이 대세 5. HTS 시대에서 MTS 시대로 6. 속으면 안 되는 동시호가 7. 공모주 상장일에 꼭 지켜봐야 하는 시초가 8. 다양한 매매 주문들 9. 공모주의 단골 친구 VI(변동성 완화 장치) 10. 미수금, 절대 마주치면 안 되는 단어 11. 유상증자, 상장된 기업만 매입하라 12. 때로는 고수익을 안겨주는 실권주 13. 이것마저 알려주마-신주인수권증서 14. 이것마저 알려주마-권리공매도 15. 증권사가 책임진다-풋백옵션 16. 이것마저 알려주마-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17. 흔치 않은 공모주 투자, 우선주 18. 이것마저 알려주마-코넥스, KOTC, 장외시장 공모주를 미리 살 수 있는 장외시장 19. 공모가의 기준-PER, PBR 20. 이것마저 알려주마-스팩 21. 보호예수, 길고 많을수록 좋다 22. 기업의 가능성에 투자하는 기술특례 상장 23. 마이너스 통장과 양편넣기 24. 공모주만큼 재미있는, 꾸준한 수익은 없다 공모주 투자, 이것만은 절대 잊지 마라 1. 흐름과 유형이 있다 미운 오리 새끼로 전락한 리츠 멋진 백조로 반전에 성공한 바이오 2. 청약할 종목 제대로 고르는 법 경쟁률이 900 대 1을 넘으면 청약한다(대기업은 50 대 1) 유통 주식이 공모주밖에 없으면 다시 본다 이벤트가 있으면 청약한다 VC는 개인 투자자의 적 퍼줄 준비가 돼 있는 대기업을 찾아라 연말에는 피하라 이미 판 주식은 뒤도 돌아보지 마라 자신 없으면 공모주 펀드 공모주보다 수익률이 좋았던 펀드들 공모주 실전 노하우 1. 노하우 1: 청약 우대율을 높여라 2. 노하우 2: 가족 계좌를 활용하라 3. 노하우 3: 증권 담보 대출도 활용하라 4. 노하우 4: 최대한 늦게 청약하라 5. 노하우 5: 중소형 증권사를 택하라 6. 노하우 6: 매도 잘하는 기술 7. 노하우 7: 알아두면 좋은 시초가 공략 기술 좋은 기업인데, 유통 주식이 아주 많은 경우 공모가 하회하는 바이오 기업을 노려라 8. 노하우 8: 영끌 대출의 기술 대출에도 순서가 있다 9. 공모주와 관련한 법이 바뀔 수도 있다 맺음말매일 30분만 투자하면 월급만큼 쏠쏠하게 벌 수 있는 공모주 투자 쉽고 간단하게 투자를 즐길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아놓은 가이드북 더 이상 부동산으로는 돈을 벌기 어려운 시대다. 그리고 주식은 기업 분석을 비롯해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러나 공모주 투자는 그다지 많이 공부할 필요가 없다. 좋은 블로그를 찾아 읽으면 투자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는 충분히 알 수 있다. 게다가 시간을 많이 쏟을 필요도 없다. 매일 30분만 투자하면 된다. 이렇듯 공모주 투자는 어렵지도, 복잡하지도 않다. 몇 가지 주의 사항과 기준을 가지고 투자하면 즐겁고 간단하게 벌 수 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 아니기 때문에 대박은 없지만, 꾸준히 모이면 적지 않은 금액이 된다. 그렇기에 공모주 투자는 일반인들이 하기에 좋은 부업이다. 이 책은 공모주 투자를 전혀 모르는 일반인들도 꼼꼼히 읽어본다면 충분히 투자할 수 있을 만큼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의 사항뿐만 아니라 저자의 노하우도 소개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고 즐겁게 투자할 수 있다. 적지만 꾸준히 버는 공모주 투자, 독자 여러분도 즐기시길 바란다. 크게 먹는 대신 크게 잃을 수도 있는 주식 말고, 조금씩, 꾸준히 버는 공모주에 투자하라! 최근 기준금리가 계속 낮아지고 부동산 투자가 힘들어지면서, 유동자금은 갈 곳을 잃었다. 더 이상 투자할 곳이 없어 보인다. 그렇게 갈 곳을 잃은 유동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그러나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하는 주식 투자는 자칫 투기가 될 수 있다. 투기가 아닌 주식 투자를 할 만큼 제대로 기업 분석을 하려면 몇 년은 공부해야 한다. 그러나 공모주 투자는 그렇게까지 공부할 필요가 없다. 기본적인 용어와 개념만 알고 있으면 된다. 그리고 나머지는 부지런함과 꾸준함이다. 매일 하루에 30분만 투자하면 반찬값은 충분히 번다. 그렇게 모이고 쌓이면 적지 않은 금액이 되니, 공모주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크게 버는 데는 그만큼의 리스크가 따른다. 그런 리스크가 두렵다면, 소소하지만 안전한 투자를 원한다면, 길은 공모주 투자뿐이다. 기본적인 개념과 용어부터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매매할 것인가 이 책 한 권이면 공모주 투자는 문제없다 주식 투자나 마찬가지로 공모주 투자도 기본적인 용어라든가 개념은 알고 시작해야 한다. 공모주 투자도 일종의 주식 투자이므로 동시호가나 시초가처럼 기초적인 주식 용어는 알아두어야 한다. 그리고 제대로 기업 분석을 할 필요는 없지만, 기업을 잘 분석하고 시장을 읽을 줄 아는 유명 블로그는 잘 알아둬야 한다. 뿐만 아니라 공모주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방법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가지고 있는 여유 자금이 충분하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대출을 받아 투자해야 한다. 그러나 대출에는 여러 방법이 있고, 이율이나 필요한 기간에 따라 대출 방법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또한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 언제 사들여서 언제 팔지 등등, 다년간의 노하우까지 알차게 담아 처음 공모주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 공모주 투자는 재미있다! 공모주 투자는 소소하게 돈을 버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물론 돈을 버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그만큼 그 과정도 즐겁다. 매일 아침 주식시장을 확인하고, 공모주 일정을 챙기고, 그에 맞춰 자금을 만들고, 다시 팔고 이익을 확인할 때까지, 자잘하게 챙길 것이 많긴 하지만 그만큼 재미있다. 공모주 투자를 하면 한국 경제의 흐름을 읽을 수 있고 가장 가까이에서 그 흐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경제 흐름을 보고 그에 참여하는 재미도 있다. 공모하는 기업이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받는지, 경제 흐름에 따라 어떤 기업이 뜰지 확인하고, 그에 따라 공모주에 투자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과정부터, 자금을 마련하고 공모주에 투자하고 이득을 거두는 순간까지, 즐겁고 재밌고 짜릿한 공모주 투자의 세계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
샤덴프로이데
삼호미디어 / 나카노 노부코 (지은이), 노경아 (옮긴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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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나카노 노부코 (지은이), 노경아 (옮긴이)
언제나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상사의 신뢰를 독차지하던 동료가 그답지 않은 큰 실수를 저지르고 호되게 질책당했다. 그의 커리어가 무너졌다. 낙심한 동료를 짐짓 위로하면서도 마음속은 들뜨는 듯 기쁜 듯, 정반대의 감정이 흐른다. 남의 고통에 이토록 기뻐하는 나,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걸까? 누구나 한번쯤 이와 비슷한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승승장구하던 누군가에게 갑작스런 불행이 닥쳤을 때 느끼는 은밀한 쾌감, 때론 찜찜한 감정을 동반하곤 하는 불편한 기쁨이 바로 샤덴프로이데다. 뇌과학자이자 인지과학자인 저자는 타인에 대한 시기와 분노, 통쾌함과 같은 감정을 우리가 시시때때로 느끼는 근본적인 원인에 뇌 물질 '옥시토신'이 깊이 관여한다고 말한다. 사랑 호르몬, 행복 호르몬으로 익히 알려진 옥시토신의 또 다른 얼굴이 여러 연구를 통해 속속 밝혀지고 있다. 뇌과학과 진화론적 관점에서 인간의 본성과 행동을 심도 있게 연구해온 저자는 샤덴프로이데의 정체를 파헤치는 것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역사적 사건과 흥미로운 실험들을 소개하며 옥시토신을 비롯한 뇌 호르몬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엄청난 영향력을 하나하나 조명한다.제1장 샤덴프로이데 : 당신의 불행이 나는 반갑다 샤덴프로이데란 무엇인가 / 017 행복 호르몬, 옥시토신 / 021 옥시토신의 작용 ① 평온과 치유 / 024 옥시토신의 작용 ② 사랑과 유대 / 027 사랑이 미움으로 변할 때 / 032 애정의 어두운 이면 / 035 사람은 애정을 먹고 자란다 / 037 여자의 뇌에서 어머니의 뇌로 / 040 어머니의 사랑이 무겁다 / 043 독이 되는 부모의 뇌 / 045 질투와 시기의 차이 / 049 선한 시기심과 악한 시기심 / 051 샤덴프로이데의 의미 / 053 어린아이는 아직 인간이 되지 않았다 / 056 친사회성의 폐해 / 059 치료제로서의 옥시토신 / 061 또 하나의 유대 호르몬, 아르기닌 바소프레신 / 063 사람들은 왜 불륜을 지탄하는가 / 066 사랑을 이용하는 사람들 / 069 당신의 불행 덕에 오늘도 밥이 맛있다 / 071 제2장 표적을 색출하는 사회 : 우리의 뇌는 누군가를 벌하고 싶어 한다 정의감에서 시작되는 사적 제재 / 077 뇌는 누군가를 단죄하고 싶어 한다 / 081 이타적 징벌과 샤덴프로이데 / 085 제재가 일어나기 쉬운 때 / 088 당신이 먼저 규칙을 어겼잖아 / 092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 집단의 특성 / 095 보복의 위험을 감수할 만큼의 쾌감 / 097 솔로몬 애쉬의 동조 압력 실험 / 099 사회적 배제의 원리 / 102 시기심의 역할은 ‘표적 색출’ / 105 뇌는 언제나 편안함을 추구한다 / 108 개인보다 집단을 우선하게 만드는 사회 / 113 재해 대국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 117 보이지 않는 감옥 / 119 파벌주의를 조장하는 친사회성 / 124 인정 욕구의 정체 / 127 억울함의 값, 최후통첩 게임 / 130 협조적인 사람일수록 불공정에 분노한다 / 133 협조적인 사람의 뇌에 공통된 점 / 135 세로토닌이 적은 일본인 / 138 제3장 집단을 지배하는 윤리 : ‘악’을 공격하는 나는 훌륭하다 집단의 윤리라는 것 / 143 밀그램 실험의 놀라운 결과 / 145 ‘올바른 사람’일수록 잔혹한 행위에 저항감을 덜 느낀다 / 148 규칙에 순종하는 폐해 / 151 짐바르도의 스탠퍼드 감옥 실험 / 153 히틀러와 제3의 물결 운동 / 156 아름다운 것은 옳다? / 160 ‘윤리적 올바름’이 이성을 마비시킨다 / 162 ‘악’을 공격하는 나는 훌륭하다 / 164 조심스러운 현대 젊은이들 / 167 트위터의 함정 / 169 인정 욕구 중독 / 171 섹스보다 더한 쾌감 / 174 편협함의 무한 반복 / 177 정의가 범람하는 시대 / 179 제4장 사랑하기에 잔혹해지는 사람들 : 사랑과 정의는 어떻게 흉기가 되는가 집단 폭행에 숨은 심리 / 183 내집단 편견, 외집단 편견 / 186 살아남은 DNA / 188 인간은 원래 싸움을 좋아한다 / 190 정치 성향은 타고나는 것? / 192 새로운 민주주의를 모색할 시점 / 194 종교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 / 196 종교적이지 않은 아이일수록 너그럽다 / 199 전쟁 지향적 뇌 / 201 현대의 병리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 204 사랑의 모순 / 206“나는 왜 당신의 슬픔이 이토록 기쁠까?” 누군가를 맹렬히 비난하는 심리에는 정의감과 은밀한 쾌감이 녹아 있다 뇌과학자가 말하는 인간 본성의 양면적 심리, 그리고 옥시토신과의 관계 언제나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상사의 신뢰를 독차지하던 동료가 그답지 않은 큰 실수를 저지르고 호되게 질책당했다. 그의 커리어가 무너졌다. 낙심한 동료를 짐짓 위로하면서도 마음속은 들뜨는 듯 기쁜 듯, 정반대의 감정이 흐른다. 남의 고통에 이토록 기뻐하는 나,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걸까? 당신의 불행 덕에 오늘도 나는 밥이 맛있다 누구나 한번쯤 이와 비슷한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승승장구하던 누군가에게 갑작스런 불행이 닥쳤을 때 느끼는 은밀한 쾌감, 때론 찜찜한 감정을 동반하곤 하는 불편한 기쁨이 바로 샤덴프로이데다. 나아가 겉과 속이 다른 유명 연예인의 추잡한 사생활이 폭로되거나 권위 있는 정치인이 저지른 거짓과 불의가 드러날 때, 우리가 느끼는 분노 혹은 통쾌함(고소함) 역시 샤덴프로이데와 이어지는 감정이다. 뇌과학자이자 인지과학자인 저자는 타인에 대한 시기와 분노, 통쾌함과 같은 감정을 우리가 시시때때로 느끼는 근본적인 원인에 뇌 물질 ‘옥시토신’이 깊이 관여한다고 말한다. 사랑과 행복의 호르몬이라 불리는 옥시토신의 또 다른 얼굴에 주목하다 사랑 호르몬, 행복 호르몬으로 익히 알려진 옥시토신의 또 다른 얼굴이 여러 연구를 통해 속속 밝혀지고 있다. 타인의 불행에 쾌감을 느끼는 샤덴프로이데 역시 옥시토신의 영향에 의한 것이다. 뇌과학과 진화론적 관점에서 인간의 본성과 행동을 심도 있게 연구해온 저자는 샤덴프로이데의 정체를 파헤치는 것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역사적 사건과 흥미로운 실험들을 소개하며 옥시토신을 비롯한 뇌 호르몬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엄청난 영향력을 하나하나 조명한다. 사랑이 넘쳐흐를 때 인간은 배려 가득한 행동을 취하는 한편, 지독히 편협해진다 샤덴프로이데의 감정은 개인과 개인 간의 관계에 작용할 뿐만 아니라, 배제 과정이란 것을 통해 기존의 집단과 사회를 지킨다. 혼자만 이득을 보는 듯한 사람, 무리에서 두드러지게 튀는 사람, 이질적인 사람을 민감하게 찾아냄으로써 집단의 결속과 유지에 해를 끼칠 만한 사람을 색출하고 배제한다. ‘요즘 유난히 튀는 저 사람’이란 ‘기존 사회를 무너뜨리고 바꾸려는 사람’을 의미하며, 인간이라는 종은 이런 개체의 대두를 허용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안으로는 한없는 사랑과 유대를 강조하며, 밖으로는 배타적이고 편협한 잣대를 내세워 싸움으로써 인류는 생존하고 번영했다. ‘우리(집단)’를 지키기 위해 ‘정의’라는 이름으로 타인(우리 외의 존재)에 대해 광포한 폭력까지도 불사하는 존재가 인간이며, 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옥시토신에서 비롯된 ‘친사회성’이라는 인간 본성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생존 전략으로서의 인간 본성, 그 이면에 편협함이 있다 생존과 진화의 과정을 거치며 현재에 이른 친사회성은 우리 사회를 지금과 같이 발전케 한 원동력이지만, 결코 적지 않은 상처와 아픔을 남기고 있다. 남을 끌어내리는 쾌감에서 비롯한 무차별적 비난과 공격, 사랑이라는 이름의 집착, 정의 수호를 명분으로 행해지는 잔혹한 폭력……. 이들을 단순히 생존 전략으로서의 인간 본성 혹은 뇌 호르몬에 의한 작용이라고 지나쳐 버리기에는 상흔이 너무 깊다. 크고 작은 집단 안에서 온종일 타인과 마주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다만 타인을 향해 시시때때로 솟구치는 수많은 감정에 무의식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그러한 감정이 내 안에 생겨나는 생리학적 원인을 이해하고, 그 이면에 도사린 편협함을 조금이나마 의식할 수 있다면 우리의 선택과 행동, 나아가 삶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한 연구에서 실험동물에게 옥시토신의 작용을 저해하는 물질을 주사했더니 해당 동물은 육아에 무관심해지는 양상을 보였다. 스스로의 의지로 행했다 생각한 것들이 실제로는 뇌에서 분비되는 물질의 영향을 받은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말이다. 뇌에서 일어나는 일이기에 그 행동을 자신의 의지로 결정했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우리 행동 대부분이 그저 화학물질의 작용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일 확률이 높다. - 제1장 ‘여자의 뇌에서 어머니의 뇌로’ 중에서 완벽한 연인과 사귀던 동료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나 그와 헤어졌다. 내색은 못하지만 슬며시 기분이 좋아진다. 이렇게 마음속에 솟아나는 조금은 떳떳하지 못한 기쁨이 바로 샤덴프로이데다. (중략) 왜 우리는 마음을 품는다는 것만으로도 불쾌감이 동반되는 은밀한 감정을 시시때때로 맛보고 느끼게 된 것일까? 인류가 오랜 역사를 거치며 진화해 온 과정 속에서 이 불쾌한 감정들이 사라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감정을 느끼는 데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 제1장 ‘샤덴프로이데의 의미’ 중에서
아무튼 봄, 한 그릇 요리
길벗 / 정지원(아무튼 봄) (지은이) /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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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건강,요리
정지원(아무튼 봄) (지은이)
바쁜 일상 속 맛있고 근사한 한 끼를 먹고 싶은데 뭘 만들어야 할지 고민일 때, 다들 네이버 초록창에 레시피 검색 한 번 해본 적이 있을것이다. 매일 방문자만 1만2천여명, 수많은 댓글이 맛을 증명하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아무튼 봄’의 맛있는 한 그릇 레시피를 소개한다. 반찬이 필요 없는 한 그릇 밥 요리, 만들기도 쉽고 든든한 한 끼 샐러드, 간단하지만 깊은 맛의 면 요리, 카페에서 볼법한 근사한 브런치, 술과 잘 어울리는 안주와 일품 요리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기 아까운 메뉴 60품을 실었다. 블로그 방문자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 자세한 레시피! 그대로 책 속에 담았다. 재료 손질부터 양념 넣는 순서, 불 조절, 음식 담는 법까지 최대 22컷의 사진으로 요리가 초보인 독자들도 실패하지 않도록 세세하게 내용을 담았다. 특히 ‘아무튼 봄’님만의 누구나 맛보면 만족하는 깊은 맛을 내는 팁은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이 책의 특징이다.Prologue · 4 계량 & 도구 · 8 양념 · 10 육수와 밥 & 청과 술 · 12 Index · 338 PART 1. 봄 대패삼겹살알배추찜 · 16 닭가슴살콥샐러드 · 20 차돌박이미나리샤부샤부 · 26 연어포케 · 32 팟타이 · 38 시금치계란토르티야샌드위치 · 44 게맛살통밀빵샌드위치 · 50 불고기덮밥 · 56 고구마프리타타 · 62 찹스테이크덮밥 · 68 대패숙주덮밥 · 74 전복솥밥 · 80 데리야키우삼겹덮밥 · 86 매운어묵접는김밥 · 90 로제떡볶이 · 96 PART 2. 여름 두부면바질페스토파스타 · 102 청포도드레싱부라타샐러드 · 106 구운명란밥케이크 · 110 매운멸치양배추쌈밥 · 114 토핑두부유부초밥 · 120 해초면견과류국수 · 126 후무스 · 130 유린기스타일치킨샐러드 · 134 토마토카레 · 140 곤약잔치국수 · 146 골뱅이비빔국수 · 152 미소가지덮밥 · 156 초계국수 · 162 과카몰리샌드위치 · 168 포두부라자냐 · 174 PART 3. 가을 삼겹살구이와 두 가지 소스 · 182 매운갈비찜 · 186 매운어묵탕 · 192 간장닭갈비 · 196 비프스튜 · 202 연어스테이크와 레몬딜크림소스 · 208 전복물회 · 214 브리치즈애플샌드위치 · 218 닭볶음탕 · 222 버섯솥밥 · 228 바비큐폭립 · 232 간장콩나물불고기 · 238 버섯매운탕 · 242 감바스와 파스타 · 246 팽이버섯게맛살덮밥 · 252 PART 4. 겨울 닭한마리칼국수 · 260 김치가츠나베 · 266 감자수제비 · 272 에그인헬 · 276 버섯크림리조토 · 282 동죽칼국수 · 288 콩나물국밥 · 292 김치어묵우동 · 296 떡만둣국 · 302 전복닭곰탕 · 306 LA갈비탕 · 312 야키소바 · 318 명란순두부탕 · 324 대패삼겹살김치찜 · 328 스키야키 · 332정신 없는 평일 저녁, 여유로운 주말 한 끼 어떤 상황에도 잘 어울리는 한 그릇. 번거롭게 만드는 국이나 찌개, 반찬이 없어도 든든한 한 끼 식사가 완성됩니다. 매일 1만2천 명의 식사를 책임지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아무튼 봄’이 제안하는 공감 레시피 60 바쁜 일상 속 맛있고 근사한 한 끼를 먹고 싶은데 뭘 만들어야 할지 고민일 때, 다들 네이버 초록창에 레시피 검색 한 번 해본 적이 있을거예요. 매일 방문자만 1만2천여명, 수많은 댓글이 맛을 증명하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아무튼 봄’의 맛있는 한 그릇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1. 수많은 후기가 인증하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아무튼 봄의 한그릇 레시피 블로그 포스팅 댓글을 보다보면 “봄님 레시피는 정석 중의 정석! 실패한 적이 없어요.” “정말 자세해서 요알못인 저도 따라할 수 있어요.”, “맛은 기본! 플레이팅이 예뻐서 먹기 아까워요.” “죽어가던 재료도 봄님 레시피만 있으면 살릴 수 있어요” 등 레시피를 칭찬하는 댓글들이 줄을 잇는데요. 이 책은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좋았던 레시피 60개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2.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 제철 재료를 사용한 한 그릇 요리 60품을 소개합니다. 반찬이 필요 없는 한 그릇 밥 요리, 만들기도 쉽고 든든한 한 끼 샐러드, 간단하지만 깊은 맛의 면 요리, 카페에서 볼법한 근사한 브런치, 술과 잘 어울리는 안주와 일품 요리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기 아까운 메뉴 60품을 실었습니다. 혼자서 근사한 밥을 먹고 싶을 때, 친구와 연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때,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싶을 때 [아무튼 봄, 한 그릇 요리]를 찾아주세요. 3. 자세한 사진과 설명으로 요리가 처음인 독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블로그 방문자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 자세한 레시피! 그대로 책 속에 담았습니다. 재료 손질부터 양념 넣는 순서, 불 조절, 음식 담는 법까지 최대 22컷의 사진으로 요리가 초보인 독자들도 실패하지 않도록 세세하게 내용을 담았습니다. 특히 ‘아무튼 봄’님만의 누구나 맛보면 만족하는 깊은 맛을 내는 팁은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이 책의 특징입니다. 4. 요리가 쉬워지는 다양한 도구와 양념을 소개합니다. 책의 레시피에 사용된 유용한 도구와 맛을 내는 다양한 양념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두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블로그 방문자들이 궁금해했던 레시피의 기본 국물인 다시마물&멸치국물 내는 법, 국수 삶는 법, 매실청과 생강술 담는 법 등을 소개했습니다.
이데아
필프리미엄에디션(FEEL) / 이유월 (지은이) /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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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유월 (지은이)
이유월 장편소설. '한번 흘러간 강물이 되돌아온다고?' '오지 말란 법 있어?' 그날따라 우리 대화는 자꾸만 아귀가 어긋나는 느낌이었다. 상식이나 논리의 궤도에서 한참 벗어난, 온건하지 않은 방향으로 삐걱삐걱 구르는 기분. 그때 나는 알고 있었다. 네가 일부러 억지를 부리고 있다는 걸. '무슨 연어도 아니고.' '물고기도 돌아오는데.' 그때 우리를 둘러싼 것은 연한 물비린내와 새하얀 햇살, 온통 새파란 녹음이었다. 그리고 빛나는 색채 사이로 눈부시게 존재하던 너. '돌아와.' 그랬던 너에게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나에게 미래란 거대하고 난폭한 괴물 같았다. 제어할 수도 예측할 수도 없는 존재 앞에서, 내가 장담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 보였다. 돌아올 거라는 희망도 돌아오겠다는 다짐도 나는 네게 줄 수 없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강물은 흐르고 있었다.Chapter Ⅰ. 에로스 Chapter Ⅱ. 계약 Chapter Ⅲ. 인연 Chapter Ⅳ. 양생 Chapter Ⅴ. 에스테티카 Chapter Ⅵ. 이데아 에필로그 1. 필리아 에필로그 2. 우리 집 ‘한번 흘러간 강물이 되돌아온다고?’ ‘오지 말란 법 있어?’ 그날따라 우리 대화는 자꾸만 아귀가 어긋나는 느낌이었다. 상식이나 논리의 궤도에서 한참 벗어난, 온건하지 않은 방향으로 삐걱삐걱 구르는 기분. 그때 나는 알고 있었다. 네가 일부러 억지를 부리고 있다는 걸. ‘무슨 연어도 아니고.’ ‘물고기도 돌아오는데.’ 그때 우리를 둘러싼 것은 연한 물비린내와 새하얀 햇살, 온통 새파란 녹음이었다. 그리고 빛나는 색채 사이로 눈부시게 존재하던 너. ‘돌아와.’ 그랬던 너에게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나에게 미래란 거대하고 난폭한 괴물 같았다. 제어할 수도 예측할 수도 없는 존재 앞에서, 내가 장담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 보였다. 돌아올 거라는 희망도 돌아오겠다는 다짐도 나는 네게 줄 수 없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강물은 흐르고 있었다.
The Flower 더 플라워
MdS커뮤니케이션 / 박영미 지음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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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S커뮤니케이션
소설,일반
박영미 지음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7개국에 수출되어 사랑받아온 컬러링북 가 스크래치 아트북으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꽃과 식물이 주제인 와 친근한 동물 그림으로 구성된 , 그리고 글자와 화려한 이미지의 조합 총 3권으로 구성된 이 스크래치 아트북은 선을 따라 긁기만 하면 화려하고 환상적인 무지갯빛 세상이 펼쳐진다. 각 권마다 8장의 퀄리티 높은 그림이 담겨 있는 이 시리즈는, 예시 그림을 따라 선만 따라 긁어도 좋고, 선과 면을 긁어도 좋다. 예시 그림은 책뿐 아니라, QR코드를 찍어 어디서든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스크래치북의 고질적인 문제인 긁을 때 손에 묻어나는 현상이 없고 긁힘이 좋아, 독자에게 오로지 스크래치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심지어 가루를 먹어도 좋을 만큼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만들어져 성인뿐 아니라 아이들도 안심하고 스크래치를 할 수 있다. 그림에 자신 없는 사람도 스크래치 전용펜 하나면, 검은 바탕에 수놓듯 화려한 무지갯빛 선을 긁어 완성도 높은 그림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도서에는 스크래치 전용펜이 함께 들어 있어 펜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한 장 한 장 뜯어 완성된 그림을 액자에 끼워도 좋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끈적이지 않는 스크래치 아트북 화려한 꽃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7개국에 수출되어 사랑받아온 컬러링북 《뷰티풀 데이》가 스크래치 아트북으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꽃과 식물이 주제인 《The Flower더 플라워》와 친근한 동물 그림으로 구성된 《The Zoo더 주》, 그리고 글자와 화려한 이미지의 조합 《The Message더 메시지》 총 3권으로 구성된 이 스크래치 아트북은 선을 따라 긁기만 하면 화려하고 환상적인 무지갯빛 세상이 펼쳐진다. 각 권마다 8장의 퀄리티 높은 그림이 담겨 있는 이 시리즈는, 예시 그림을 따라 선만 따라 긁어도 좋고, 선과 면을 긁어도 좋다. 예시 그림은 책뿐 아니라, QR코드를 찍어 어디서든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스크래치북의 고질적인 문제인 긁을 때 손에 묻어나는 현상이 없고 긁힘이 좋아, 독자에게 오로지 스크래치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심지어 가루를 먹어도 좋을 만큼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만들어져 성인뿐 아니라 아이들도 안심하고 스크래치를 할 수 있다. 그림에 자신 없는 사람도 스크래치 전용펜 하나면, 검은 바탕에 수놓듯 화려한 무지갯빛 선을 긁어 완성도 높은 그림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도서에는 스크래치 전용펜이 함께 들어 있어 펜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한 장 한 장 뜯어 완성된 그림을 액자에 끼워도 좋다. ‘뷰티풀데이 힐링 스크래치 아트’ 시리즈는 한번 긁으면 놓을 수 없는 마력의 스크래치의 세계로 빠져들기 충분하다. 복잡한 마음을 내려놓고 검은 바탕에 화려한 무지갯빛을 수놓아보자.
퍼펙트 입지
인사이드북스 / 박준연 (지은이) /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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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북스
소설,일반
박준연 (지은이)
‘당신은 왜 건물주가 되지 못할까?’라는 화두를 던진 바 있는 박준연 대표의 건물 투자 시리즈 2탄. <퍼펙트 입지>는 건물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어느 지역의 건물을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 저자는 20년간 대형 건설사에서 현장을 다닌 경험과 부동산 투자 전문가로 임장을 다니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의 인기 투자 지역을 들여다보고 적합한 건물 투자처가 어디인지 가려냈다. 건물 투자 유망 지역은 다시 블록으로 세분화해 각각의 입지 특성과 개발 가능성, 향후 미래 가치 등을 분석하고 방향성을 알려준다. 저자는 불확실성의 시대일수록 일희일비하지 않고 건물 시장 전체를 조망하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과연 입지란 무엇인지, 상권과 입지는 어떤 관계인지, 미래 가치와 확장성은 어떻게 판단하는지 등 건물 투자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Prologue. 지금이야말로 건물 투자 적기다! Intro. 건물 투자는 항상 현재진행형이다 CHAPTER 1 지금 이곳을 눈여겨 봐야 하는 이유, 강동구 핵심 블록 01 눈부신 변화 기대되는 천호역 사거리 핵심 블록 02 의료 메카로 부상한 강동역~길동역 핵심 블록 03 무궁무진한 확장성! 길동역~굽은다리역 핵심 블록 04 한강 조망과 녹지가 포인트, 천호역~암사역? Point of View. 강동구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까? CHAPTER 2 신화는 계속된다, 강남구 핵심 블록 01 K-뷰티 특구, 신사역 사거리? 핵심 블록 02 신사역과 강남역 상권 접수, 논현역?사거리 핵심 블록 03 삼성동의 숨은 보물, 봉은사역~종합운동장 핵심 블록 04 MZ세대 아지트, 압구정로데오거리와 강남을지병원 사거리 핵심 블록 05 불황에도 끄떡없는 은마아파트 사거리? Point of View. 100년 입지, 강남의 위상 CHAPTER 3 문화와 트렌드의 집결지. 강남대로 핵심 블록 01 트렌드의 메카, 교보빌딩 vs. 국기원 블록? 핵심 블록 02 일대 최고의 확장성, 영동시장 먹자골목 vs. 반포동? 핵심 블록 03 희비가 갈리는 삼성타운 vs. 역삼세무서 블록? 핵심 블록 04 강남대로 유망주 뱅뱅 사거리, 서초동 vs. 도곡동 블록? Point of View. 강남대로, 평당 20억원 가능할까? CHAPTER 4 제2의 강남을 노리는 용산ㆍ마포ㆍ성동구 핵심 블록 01 신세계로 변모하는 한남동~이태원동 핵심 블록 02 용산의 미래를 책임질 신용산역~삼각지역~효창공원앞역 핵심 블록 03 마포구 핵심 상권, 합정역 일대? 핵심 블록 04 소셜벤처밸리 블록에 주목, 성수역 일대? 핵심 블록 05 자양동과 화양동으로 나뉘는 건대입구역 블록? Point of View. 용산이 좋아? 강남이 좋아? CHAPTER 5 한강 이남의 요지들, 서초ㆍ동작ㆍ관악ㆍ영등포구 핵심 블록 01 올드한 이미지 벗고 있는 교대역~서초역 핵심 블록 02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변모할 방배동 정비사업구역 핵심 블록 03 일대 최대 상권으로 부상할 사당역~이수역 핵심 블록 04 복합하지만 매력적인 노량진역~신대방삼거리역~보라매역 핵심 블록 05 재개발 이슈로 날개 단 신림역~서원역 핵심 블록 06 특이한 공생관계, 영등포역 주변 Point of View. 진정한 투자자의 자세 CHAPTER 6 이제부터 강북시대! 종로ㆍ은평ㆍ동대문ㆍ노원구 핵심 블록 01 대를 이은 부의 창출, 광화문역~종로3가역? 핵심 블록 02 GTX-A 개통 눈앞에 둔 불광역~연신내역? 핵심 블록 03 상호 연계 효과 기대되는 동묘앞역~신설동역? 핵심 블록 04 누가 일등? 노원역~쌍문역~쌍문역? Point of View. 상권의 흥망성쇠 Point Map. 건물 투자 최고 입지는 여기! ‘빌딩의 신’ 추천 투자 구역 51 Epilogue.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빠져들게 되는 건물 투자 시장 불확실성 시대의 건물 투자, 안정적으로 수익 창출할 수 있는 ‘퍼펙트 입지’가 답이다! 상업용 부동산의 핵심 ‘입지’를‘퍼펙트’하게 분석한 건물 투자 실전 편 유망 지역 핵심 블록 & ‘빌딩의 신’ 추천 투자 구역 지도 수록 <건물투자 비밀노트>로 ‘당신은 왜 건물주가 되지 못할까?’라는 화두를 던진 바 있는 박준연 대표의 건물 투자 시리즈 2탄. <퍼펙트 입지>는 건물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어느 지역의 건물을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 저자는 20년간 대형 건설사에서 현장을 다닌 경험과 부동산 투자 전문가로 임장을 다니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의 인기 투자 지역을 들여다보고 적합한 건물 투자처가 어디인지 가려냈다. 건물 투자 유망 지역은 다시 블록으로 세분화해 각각의 입지 특성과 개발 가능성, 향후 미래 가치 등을 분석하고 방향성을 알려준다. 저자는 불확실성의 시대일수록 일희일비하지 않고 건물 시장 전체를 조망하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과연 입지란 무엇인지, 상권과 입지는 어떤 관계인지, 미래 가치와 확장성은 어떻게 판단하는지 등 건물 투자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건물 투자 시장은 흔들리지 않는다 장기 침체와 인플레이션 등 경기 불안이 이어지면서 부동산 시장도 침체기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연일 이어졌다. 금리가 높아지면 건물 투자 시장이 위축된다고 해석하기도 하지만, 건물 투자 시장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실제로 금리가 급상승한 2022년 한 해 서울 시내 건물 가격은 하락하지 않았다. 같은 시기 서울 시내 아파트 가격이?급락한 것과 양상이 달랐던 것이다. 건물은 아파트 투자처럼 ‘영끌족’이 쉽게 들어올 수 있는 시장이 아닌 만큼 웬만한 경기변동에는 대처할 기본기를 갖추고 있다. 또 매월 임대 수익이 발생하므로 은행 이자에 대한 부담이 덜하다. 심지어 신축 건물은 구축 건물과의 임대료 차이가 두 배 가까이 벌어진다. 이처럼 부동산 투자 환경이 요동칠 때는 기본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이 탄탄하면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만의 투자 철학을 가질 수 있다. 입지 분석은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를 위해 꼭 필요한 기본 중의 기본이다. 입지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상권이냐에 달려 있다 건물 투자의 제1원칙은 꾸준한 수익 창출이다. 수익을 창출하려면 상권의 특징을 알아야 한다. 지속적이면서도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내는 건물은 상권이 좋은 곳에 있어야 한다. 상권이 좋은 곳일수록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첫째,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매력이 있어야 하며 둘째, 그 매력을 계속 유지할 힘이 있어야 한다. 저자는 이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구역으로 강남역 사거리를 꼽았다. 새로운 트렌드와 문화를 실시간으로 받아들이는 상권은 쇠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다. 이태원 경리단길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어느 순간 서울에서 가장 힙한 성지로 통했다. 상점과 식당이 계속 늘어갔고,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번성했다. 그런데 땅값과 임대료로 치솟으면서 매출 대비 수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임차인들은 경리단길을 빠져나갔다. 언제 그랬냐는 듯 거리는 한산해졌고, 상권이 쇠락하면서 건물 공실률도 높아졌다. 계속될 줄만 알았던 황금 상권이 순식간에 하락의 길로 접어든 것이다. 매력이 있어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힘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입지를 알면 건물의 미래 가치와 돈이 보인다 저자는 서울을 6개의 챕터로 나눠서 유망 지역을 분류하고 그중에서 핵심 블록을 지정해 입지 특성과 개발 가능성, 향후 미래 가치 등을 분석했다. 그중 가장 먼저 심층적으로 분석한 지역은 강동구다. 강동구는 우리나라 제2의 성장 동력이 될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었고, 주변 위성도시를 흡수해 중심부로 도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몇 년 후의 강동구를 상상해 보면, 강남 부럽지 않은 막강한 도시가 눈앞에 펼쳐진다는 것이다. 용산도 서울의 중심부라는 입지적 장점과 함께 미군 기지 이전으로 그동안 막혔던 재개발이 가능해졌다. 저자는 용산역 앞 정비 창 부지는 개발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이므로, 용산역 뒤편에 위치한 원효대교 북단에서 서울역 방면의 정비창 서쪽 지역을 살펴보라고 권한다. 전자상가 개발과 함께 복합개발 대상지가 되면서 미래 가치가 유망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입지를 이해하고 그림을 그려 보면 투자에 대한 답이 나온다. 교통, 재개발에 따른 수혜 지역 정보 총 망라 뉴스나 부동산 관련 카페에서 쏟아져 나오는 개발계획과 관련된 정보는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지금 투자하면 늦지 않았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건물 투자자들을 위해 저자는 꼼꼼하고 냉철하게 수혜 지역을 분석하고 감별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구간인 한남~양재IC까지 6.8k/m 구간 지하화에 따라 가장 크게 수혜를 받을 지역은 세 곳이다. 뱅뱅 사거리부터 남부터미널 사이, 논현역과 반포역 사이, 강남역과 교대역 사이 구간이며, 이 중에서 강남역과 교대역 사이 구간은 특히 주목해야 한다. 하지만 서리풀터널 개통과 함께 재개발 사업이 마무리되는 방배동에 대한 건물 투자는 조심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재개발 바람이 불면서 단기간에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도 건물 투자 수익은 시장 수익률을 따라가는 수준에 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건물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꾸준히 수익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 보유하는 동안 안정적인 임대료 수익이 생겨야 비로소 성공한 건물 투자라고 할 수 있다. 아파트 투자와 다른 것이 바로 이 지점이다. 아파트는 매매를 통한 시세차익으로 수익을 보려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건물도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시세차익이 발생하고 가치가 상승하지만, 본질적으로는 ‘꾸준한 임대 수익’이 건물 투자의 본질이다. 대부분 이 개념을 직시하지 못해 건물 투자를 시세차익 개념으로만 접근했다가 낭패를 보곤 한다. 처음엔 공실도 없고 땅값 상승률도 좋을 것 같아 건물 투자를 감행했는데 나중에 공실이 생기고 임대료가 떨어진다면? 주변에는 이런 어려움을 겪는 건물주가 생각보다 많다.? 대중교통 수단의 꽃이라 불리는 지하철이 강동구에만 최소 4개 노선이 들어왔거나 들어올 예정이다. 현재 천호역을 지나 암사역까지 운행되는 지하철 8호선은 2024년 별내까지 연장된다.?2021년?하남까지 연결된 지하철?5호선은 현재 직결 노선을 추진 중이며,?9호선은 중앙보훈병원을 지나 고덕강일지구 등 강동구의 핵심부를 관통하게 되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동구에서 9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은 15분, 5호선을 이용하면 광화문과 종로까지 20~30분이면 닿는다. 8호선을 이용하면 송파를 거쳐 분당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강동구는 위례신사선 개통의 수혜 지역인 동시에 강일미사광역철도의 직접적 영향권 아래에 놓인다.?
현대국어 형태론
지식과교양(지교) / 황화상 (지은이) / 2018.12.07
25,000
지식과교양(지교)
소설,일반
황화상 (지은이)
개정2판. 책을 새로 내면서 내용적으로나 형식적으로나 대학 강의의 교재로서의 성격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내용적으로는 단어 형성을 다룬 6장을 일부 새롭게 구성했다. '어휘적 단어 형성과 통사적 단어 형성'을 본문에서 빼고, 그 주요 내용은 통사적 단어 형성을 중심으로 1장과 7장의 끝에 덧붙인 '참조'에 나누어 새로 기술했다. '유추에 의한 단어 형성'은 그 내용을 보완하고 '규칙에 의한 단어 형성'을 새로 추가하여 '단어화'와 함께 '단어 형성의 기제'로 묶어 기술했다. 이 밖에 '단어 형성 요소, 접사의 지배적 기능, 품사' 등 에서 그사이의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일부 내용을 수정하고 보완했다.제Ⅰ부 총론 13 1. 형태론이란?15 2. 국어의 형태론적 특징24 3. 형태론 연구의 흐름32 3.1. 형태 이론의 발전 과정32 3.2. 국어 형태론 연구의 흐름51 제Ⅱ부 단어와 형태소 61 4. 단어63 4.1. 단어란?63 4.2. 단어의 분석65 4.3. 단어의 유형80 5. 형태소88 5.1. 형태소, 형태, 이형태 교체88 5.2. 형태소의 구분93 5.3. 형태소 분석96 제Ⅲ부 국어 단어의 형성 105 6. 단어 형성의 이해107 6.1. 단어 형성과 의미108 6.2. 단어 형성 요소와 단어 형성법114 6.3. 단어 형성의 기제123 7. 파생138 7.1. 개관139 7.2. 접두사에 의한 파생146 7.3. 접미사에 의한 파생153 7.4. 접사의 형태론적 기능162 8. 합성173 8.1. 합성의 유형173 8.2. 합성어와 구의 구별176 8.3. 품사별 합성178 제Ⅳ부 국어 단어의 품사 193 9. 품사와 품사 분류195 9.1. 품사란?195 9.2. 품사 분류198 9.3. 품사 통용202 10. 체언211 10.1. 명사212 10.2. 대명사220 10.3. 수사226 11. 조사233 11.1. 격 조사234 11.2. 보조사247 11.3. 접속 조사261 11.4. 조사의 중첩263 12. 용언270 12.1. 동사와 형용사271 12.2. 본용언과 보조 용언277 12.3. 용언의 활용282 13. 수식언과 독립언295 13.1. 관형사295 13.2. 부사300 13.3. 감탄사308 제Ⅴ부 형태론과 어문 규정 315 14. 단어와 어문 규정317 14.1. 조사와 의존 명사317 14.2. 복합어323 15. 어미, 접사와 어문 규정333 15.1. 어미333 15.2. 접사339 부록351 1. 관형사 목록353 2. 접사 목록366 3. 구별하여 적는 단어들411 참고문헌415 찾아보기427 【참조】 목록 1. 조사와 어미 결합의 문법21 2. 언어의 형태론적 유형 분류29 3. 과생성(過生成)의 문제57 4. 조사와 어미의 단어 인정 여부 / 어근, 어간, 어기 설정의 이견82 5. 한자어 형태소 분석101 6. 규칙(론)과 유추(론) / 단어 형성과 단어 분석133 7. 개재(介在) 접사의 문법 범주 / ‘-답-’과 통사적 단어 형성168 8. 통사적 합성어의 형성 / 한자어 단어 형성 / 복합어의 사전 등재188 9. 품사 분류의 기준208 10. 대명사의 구분230 11. 조사의 범주 설정 문제 / 보어와 보격 조사 / ‘이다’의 문법 범주266 12. 동사와 형용사 통용어로서의 ‘있다’ / 보충법과 보충 형태292 13. 관형사와 부사의 구별 / 수 관형사의 품사 설정310책을 새로 내면서 내용적으로나 형식적으로나 대학 강의의 교재로서의 성격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내용적으로는 단어 형성을 다룬 6장을 일부 새롭게 구성했다. ‘어휘적 단어 형성과 통사적 단어 형성’을 본문에서 빼고, 그 주요 내용은 통사적 단어 형성을 중심으로 1장과 7장의 끝에 덧붙인 '참조'에 나누어 새로 기술했다. 어휘적 단어 형성과 통사적 단어 형성의 구분은 학부 강의에서 다루기가 쉽지 않아서 본문에 기술하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에서이다. ‘유추에 의한 단어 형성’은 그 내용을 보완하고 ‘규칙에 의한 단어 형성’을 새로 추가하여 ‘단어화’와 함께 ‘단어 형성의 기제’로 묶어 기술했다. 이 밖에 ‘단어 형성 요소, 접사의 지배적 기능, 품사’ 등 에서 그사이의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일부 내용을 수정하고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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