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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지 웨딩 1~2 세트 (전2권)
로크미디어 / 별사탕양 지음 / 2018.03.12
28,000
로크미디어
소설,일반
별사탕양 지음
별사탕양 장편소설. 정신을 차려 보니 망망대해의 커다란 배 위였다. 완벽하게 아름다운 신부로 꾸며진 메르케디아, 그리고 눈앞에 있는, 절대 남의 결혼식에 참석할 것 같지 않은 남자. "나랑 결혼하겠다는 제정신 아닌 작자가 당신이야?" "누가 날 여기 이딴 식으로 초대했나 했더니……. 그래서, 당신을 베면 돌아갈 수 있나?" 전대미문의 납치 결혼을 당하게 된 데메트리우와 메르케디아. 종착지인 무인도에서 두 사람의 무시무시한 신혼 생활이 펼쳐진다.1권 1. 프롤로그 - 로맨틱한 선상 결혼식 2. 아름다운 남쪽 섬에서의 허니문 3. 달콤한 신혼생활 4. 알콩달콩 그이의 일터 나들이 5. 신혼여행의 마무리는 친정 방문으로 6. 꿀 떨어지는 데이트 2권 7. 부부는 일심동체 8. 사랑의 보금자리 꾸리기 9. 사랑 넘치는 부부의 즐거운 건국제 10. 사랑은 나라도 구한다 에필로그 - 리벤지 웨딩 외전 1 ? 달콤한 허니문의 손님 외전 2 ? 언제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외전 3 ? 그리고 두 사람은 작가 후기 1권 정신을 차려 보니 망망대해의 커다란 배 위였다. 완벽하게 아름다운 신부로 꾸며진 메르케디아, 그리고 눈앞에 있는, 절대 남의 결혼식에 참석할 것 같지 않은 남자. “나랑 결혼하겠다는 제정신 아닌 작자가 당신이야?” “누가 날 여기 이딴 식으로 초대했나 했더니……. 그래서, 당신을 베면 돌아갈 수 있나?” 전대미문의 납치 결혼을 당하게 된 데메트리우와 메르케디아. 종착지인 무인도에서 두 사람의 무시무시한 신혼 생활이 펼쳐진다! “그 자랑인 얼굴에 상처 내기 싫으면 가만히 붙어 있어!” “기본적인 호신술 정도는 할 수 있어. 이 몸매가 그냥 나오는 줄 알아?” 당당한 그녀의 말에 그의 시선이 몸을 길게 훑기 시작했다. 그 시선은 가느다란 다리를 훑고 허리를 지나……. 그와 동시에, 그녀의 얼굴로 묵직한 주먹이 날아왔다. “미, 미친 거 아냐?” “확실히 그 정도면 호신으로는 충분하군.” “미쳤네!” 제국 최고의 가십걸 메르케디아와 해군의 괴물 제독 데메트리우, 부부가 되라고 던져 놓았더니 복수에 불타오르다! 2권 의도치 않게 국민부부가 되어 버린 데메트리우와 메르케디아. 공공의 적 1황자를 돕고 있는 마탑 내부의 배신자를 알아내기 위해 사랑이 넘치는 부부 역할을 이어 가기로 한다. “……멜, 진짜 나랑 하고 싶은가?” “내가 정말로 하고 싶으면 하는 거야?” “후회할 거라면 장난치지 마라. 얼마 없는 인내심이 곧 바닥날 것 같으니.” 꽉 마주 잡은 그의 손이 아주아주 뜨거웠다. “……내가 참는 건, 이번이 마지막일 거다.” 그녀는 이미 이 열기에 익숙해져 버리고 말았다. 거리에 데이트도 나가고 가끔은 끈적거리는 분위기도 연출하며 즐거운 신혼 생활을 누리는 중! 하지만 1황자는 쉴 새 없이 두 사람을 공격해 오고, 건국제를 틈타 메르케디아를 노리는 정체불명의 적은 예상치 못한 폭풍을 일으키는데……. 과연 그들은 복수에 성공하고 바라던 대로 이혼할 수 있을 것인가! 1권잠시 얌전하게 있나 싶던 메르케디아가 갑자기 또 드레스 자락을 올려 잡고 바깥문 쪽으로 걸어 나가자 주변 사람들이 다시 분주해졌다. 아가씨, 아가씨 부르는 소리가 마치 곡소리 같았다.알 게 뭐야. 그런 소리에는 귀를 닫은 그녀는 닫혀 있었던 문을 양쪽으로 벌컥 밀어 열었다.“…….”그 거지 같은 놈 어디에 있어! 외치려던 그녀는 열린 문 바로 앞에 서 있는 남자를 보고 우뚝 멈추어 섰다.타오르는 불꽃처럼 화려한 붉은 머리카락을 가진 남자의 날카로운 금빛 눈동자가 저를 바라보고 있었다.메르케디아는 한눈에 그 남자가 누구인지 알아보았다. 모를 수가 없었다.해군 제독 데메트리우 키프로사.이 남자는 현재 제국의 가장 유명한 전쟁 영웅이었다.사람들은 제국 2차 대전쟁이 끝난 후로 7년이 지난 지금도 그가 없었다면 변경의 반란이 끝나지 않고 이어지고 있었을 것이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했다.‘이 남자가 왜 여기 있어? 설마, 이게…….’그녀는 그 뒤를 별로 알고 싶지 않았다. 배, 강제로 결혼하게 생긴 그녀, 저 절대로 남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할 리는 없는 유명한 남자, 덤으로 미혼.설마. 영민한 그녀의 머리는 알고 싶지 않은 것을 빨리도 계산해 내고 말았다.‘설마, 이 남자가 내 신랑 될 예정인 인간이야?’험악한 표정으로 검을 들고 있는 남자에게 똑바로 눈을 맞춘 메르케디아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바쁘기로 유명한 해군 제독께서 여기엔 대체 무슨 일이신지?”메르케디아가 한 발을 내딛자, 대답 대신 남자가 들고 있던 칼이 그녀를 향했다.“꺄아악!”그녀의 등 뒤에서 한바탕 시녀들의 비명이 일었다. 하지만 제 턱 아래에 예리한 칼날이 들이닥쳤음에도 메르케디아는 눈만 한 번 천천히 깜빡였을 뿐이다. 그녀에게는 누구라도 자신의 얼굴을 모를 리 없다는 자신감이 있었다.내가 누구 성격 욕할 처지는 못 되지만 이 인간도 어마어마하네. 그녀가 태평하게 생각했을 때, 데메트리우가 느릿느릿 말했다.“누가 날 여기 이딴 식으로 초대했나 했더니……. 그래서, 당신을 베면 돌아갈 수 있나?”“안타깝지만 나도 갑자기 끌려온 몸이거든? 누굴 공범 취급이야?”2권그는 곧 먼저 나서서 침대 위에 베개로 금을 그었다. 자연스럽게 그의 부분이 조금 더 좁았다. 그 모양새를 보고 있던 메르케디아의 눈썹이 위로 치켜 올라갔다.베개를 놓는다 이거야? 그야 무인도에서나 그 이후나, 같은 방에서 잘 때는 저렇게 하긴 했다. 하지만 베개를 놓은 사람은 항상 그녀였다.그녀가 할 때는 괜찮았는데, 저 남자가 하는 걸 보니 왠지 울컥했다. 그리고 왜 또 가운데 놓지도 않는데?자기가 놓을 때는 아주 당연하게 더 자기 쪽을 넓게 놓았는데 저 남자가 저러는 걸 보고 있자니 이상하게 기분이 또 별로였다.‘왜 자기 침대에서 불편하게 자고 난리야!’가운을 옆에 팽개쳐 놓고 침대 위로 올라간 그녀는 데메트리우가 베개로 만들어 놓은 금을 조금 더 가운데로 조정했다. 이번에는 그가 그녀를 조금 의아한 눈으로 바라봤다.뭐 잘못 먹었냐, 와 비슷한 느낌의 시선이었다. 메르케디아로서도 딱히 대꾸할 말이 없었다. 그녀는 폴짝 누워 버렸다.“자. 난 잘 거야.”그렇게 말한 메르케디아는 등을 돌리고 바로 이불을 뒤집어썼다. 그걸로도 모자라 손을 휙 휘둘러 멀리 있는 조명 패널을 조작해 불까지 훅 꺼 버렸다.데메트리우는 그런 그녀의 뒷모습을 잠시 내려다보다가 마찬가지로 이불 안으로 자리를 잡고 누웠다.“…….”메르케디아는 자기도 모르게 숨을 죽였다. 데메트리우의 모든 움직임이 옆에서 느껴졌다.불을 끈 건 잘못이었는지도 몰랐다. 어두우니 사람의 기척이 더욱 선명했다. 시트가 쓸리는 소리, 매트가 눌리는 감각, 조금 거리를 두고 들리는 숨소리…….메르케디아는 심장이 쿵쾅거림을 느꼈다. 묘하게 긴장되었다.그런데, 참 묘했다. 긴장되는 동시에 또 베개 하나 너머 자고 있을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에 무언가 다른 기분도 들었다. 은근한 안도감이었다. 요 며칠 혼자 자면서 느끼지 못했던 안도감.‘나는 분명 혼자 자는 게 익숙했었는데.’그런 생각을 하던 그녀는 어느 순간, 순식간에 잠에 빠지고 말았다. 혼자 잠들 때에는 좀처럼 없던 일이었다.그리고 메르케디아가 새액새액, 속 좋게 잠에 빠지고 난 와중에도 데메트리우는 좀처럼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그는 메르케디아의 숨이 온전히 고르게 변하고 나서야 자리에서 몸을 일으켰다.
친절한 코바늘 손뜨개 기초 x 활용 DIY
터닝포인트 / 니뜨.김선영 지음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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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취미,실용
니뜨.김선영 지음
코바늘 손뜨개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쉽게 실전 작품을 따라 만들면서 코바늘 손뜨개의 기본과 실전 활용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입문×활용서이다. 코바늘 손뜨개를 할 때 알아야 할 코바늘과 실의 선택 방법, 코바늘에 사용하는 각종 도구, 도안 보는 법 등 코바늘의 기초와 코바늘 손뜨개에 꼭 필요한 기초 기법, 작품에 디자인을 가미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응용 및 장식에 필요한 기법 등 50가지의 뜨개 기법을 상세한 과정 사진과 동영상 강의로 제공한다. 코바늘 뜨개 기법을 하나도 모르더라도 작품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빠짐없이 사진으로 설명한 기본 작품들을 만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법도 배우고 작품도 완성할 수 있다. 지루하게 기법만 따로 배우기보다는 실전 작품을 만들면서 코바늘 손뜨개의 기본을 읽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머리말 손뜨개 기본 기법 동영상 강의 200% 활용하기 책의 활용 방법 차례(Contents) Image contents 양면 블로깅 매트 활용법 1부 코바늘 손뜨개의 기초 실과 바늘 코바늘 도구 도안 보는 법 2부 기본 작품 만들기 01 체리블라섬 티코스터 02 버블버블 냄비받침 & 발매트 03 엄마랑 아가랑 덧신 04 베이비 원피스 가디건 05 컨티뉴어스 테이블러너 3부 코바늘 기본 뜨기 01 사슬뜨기 02 짧은뜨기 03 긴뜨기 04 1길 긴뜨기 05 2길 긴뜨기 06 빼뜨기 07 짧은뜨기 2코 모아뜨기 08 짧은뜨기 3코 모아뜨기 09 1길 긴뜨기 2코 모아뜨기 10 1길 긴뜨기 3코 모아뜨기 11 짧은뜨기 1코 늘려뜨기 12 짧은뜨기 2코 늘려뜨기 13 1길 긴뜨기 1코 늘려뜨기 14 1길 긴뜨기 2코 늘려뜨기 15 1길 긴뜨기 구멍에 넣기 16 이랑뜨기(이랑짧은뜨기) 17 이랑빼뜨기 18 되돌아 짧은뜨기 19 긴뜨기 3코 구슬뜨기 20 1길 긴뜨기 3코 구슬뜨기 21 1길 긴뜨기 5코 팝콘뜨기 22 1긴 긴뜨기 10코 팝콘뜨기 23 1길 긴뜨기 앞걸어뜨기 24 1길 긴뜨기 3코 앞걸어뜨기 25 1길 긴뜨기 뒤걸어뜨기 26 조개뜨기 27 솔잎뜨기 28 2길 긴뜨기 접어뜨기 29 X자뜨기 30 Y자뜨기 31 링뜨기 32 칠보뜨기 33 피코뜨기 34 피코빼뜨기 35 실로 원형코 만들기 36 사슬뜨기로 원형코 만들기 4부 응용 및 장식 37 가로배색뜨기 38 코바늘 배색(이랑 짧은뜨기) 39 세로배색뜨기 40 둥근 모서리 뜨기 41 각진 모서리 뜨기 42 사슬로 모티브 연결하기 43돗바늘로 모티브 연결하기 44 1길 긴뜨기로 모티브 연결하기 45 코바늘 경사 뜨기(짧은뜨기) 46 가로 단춧구멍 만들기 47 세로 단춧구멍 만들기 48 단추 고리 만들기 49 단추싸개 만들기 50 방울 만들기 5부 응용 작품 만들기 06 체크 모던 수세미 07 벚꽃 수세미 08 어텀 블랭킷 09 그레이프 바인 블랭킷 10 가을 향기 북마크 11 가을정원 티코스터 12 짚시 원형 바스켓 13 트윙클 미니 트리 14 애플러레스 쿠션 15 애나벨 코튼 발란스 16 도란도란 쿠션&테이블 매트 17 룩스울 버킷 햇 18 포맨 페도라 19 파나마햇 20 산들바람 스카프 21 피오나 케이프(아기용, 엄마용) 22 플로우 크로셰 넥워머 23 빈티지 캡 심플 파우치 24 프렌치 네트백 25 코코넛 덤블링 백 26 배색 클러치 27 모칠라백 28 고깔 코바늘 벙어리장갑 29 코코넛 린넨 룸슈즈 30 모히토 썸머 탱크탑 31 베이비 튤립 보넷세트 32 봄의 요정 베이비 원피스 33 카렌 썸머 카디건 34 모카 판쵸 니트 35 코바늘 뷔스티에 코바늘 기본 기법은 저자 직강 인터넷 동영상 강의로! 만들고 싶은 다양한 코바늘 소품들이 가득! 초보자도 쉽게 코바늘 손뜨개에 입문할 수 있고, 바로 배워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코바늘 손뜨개 입문과 활용,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책. 손뜨개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멋진 작품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코바늘과 실의 선택 방법부터 코바늘 손뜨개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기법 50가지를 친절한 과정 사진과 저자 직강 인터넷 동영상 강의로 제공한다. 뜨개의 전 과정을 사진으로 꼼꼼하게 담아낸 5가지 기본 작품(체리블라섬 티코스터, 버블버블 냄비받침 & 발매트, 엄마랑 아가랑 덧신, 베이비 원피스 가디건, 컨티뉴어스 테이블러너)을 포함하여 35가지의 실용적인 소품과 의류 등의 제작 방법과 도안을 1권의 책에 담았다. 손뜨개를 할 줄 아는 독자라면 응용 작품 만들기부터 시작해보자. 이 책의 안내대로 코바늘 손뜨개의 기본 기법과 다양한 실전 작품들을 만들다보면 어느 새 코바늘 마니아가 된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친절한 코바늘 손뜨개 기초×활용 DIY]의 장점 · 코바늘 손뜨개 기법을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코바늘 손뜨개 입문서! · 코바늘 손뜨개 기법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라도 작품을 만들면서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책! · 저자 직강 코바늘 기본 기법 인터넷 동영상 강의 제공! · 코바늘로 뜰 수 있는 다양한 소품과 의류 도안 수록 코바늘 손뜨개 기법과 실전 작품 만들기를 한번에 배울 수 있는 책 『친절한 코바늘 손뜨개 입문×활용 DIY』는 코바늘 손뜨개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쉽게 실전 작품을 따라 만들면서 코바늘 손뜨개의 기본과 실전 활용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입문×활용서입니다. 코바늘 손뜨개에 정말 꼭 필요한 정보, 기법만 수록! 『친절한 코바늘 손뜨개 입문 DIY』는 코바늘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두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게 코바늘 손뜨개를 할 때 알아야 할 코바늘과 실의 선택 방법, 코바늘에 사용하는 각종 도구, 도안 보는 법 등 코바늘의 기초와 코바늘 손뜨개에 꼭 필요한 기초 기법, 작품에 디자인을 가미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응용 및 장식에 필요한 기법 등 50가지의 뜨개 기법을 상세한 과정 사진과 동영상 강의로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작품을 만들면서 코바늘 기본 기법을 배운다! 코바늘 뜨개 기법을 하나도 모르더라도 작품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빠짐없이 사진으로 설명한 기본 작품들을 만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법도 배우고 작품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지루하게 기법만 따로 배우기보다는 실전 작품을 만들면서 코바늘 손뜨개의 기본을 읽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코바늘 기본 기법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를 인터넷으로 제공! 『친절한 코바늘 손뜨개 기초×활용 DIY』에는 특별 부록으로 실과 바늘 잡는 법, 도안 보는 법, 코바늘 뜨개 기본 기법, 응용 및 장식 기법 등 코바늘의 기초와 50가지 코바늘 기본 기법을 인터넷 동영상 강의로 제공(http://www.diytp.com)합니다. 만들고 싶은 다양한 작품들이 가능 이 책에는 체리블라섬 티코스터, 버블버블 냄비받침 & 발매트, 엄마랑 아가랑 덧신, 베이비 원피스 가디건, 컨티뉴어스 테이블러너, 체크 모던 수세미, 벚꽃 수세미, 어텀 블랭킷, 그레이프 바인 블랭킷, 가을 향기 북마크, 가을정원 티코스터, 짚시 원형 바스켓, 트윙클 미니 트리, 애플러레스 쿠션, 애나벨 코튼 발란스, 도란도란 쿠션&테이블 매트, 룩스울 버킷 햇, 포맨 페도라, 파나마햇, 산들바람 스카프, 피오나 케이프(아기용, 엄마용), 플로우 크로셰 넥워머, 빈티지 캡 심플 파우치, 프렌치 네트백, 코코넛 덤블링 백, 배색 클러치, 모칠라백, 고깔 코바늘 벙어리장갑, 코코넛 린넨 룸슈즈, 모히토 썸머 탱크탑, 베이비 튤립 보넷세트, 봄의 요정 베이비 원피스, 카렌 썸머 카디건, 모카 판쵸 니트, 코바늘 뷔스티에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코바늘 소품, 코바늘 의류 등 다양한 35개 작품들의 도안과 제작 방법과 담았습니다.
돈을 끌어당기는 마법의 지갑
키스톤 / 아사노 미사코 (지은이), 이경민 (옮긴이) /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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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사노 미사코 (지은이), 이경민 (옮긴이)
돈과 지갑을 ‘돈신’, ‘지갑신’이라는 영적 존재로 생각하여, 이를 대하는 태도와 습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책이다. 미신이라 치부할 수 있는 표현이지만, 돈과 지갑은 자기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그릇을 의미하며, ‘돈신’, ‘지갑신’은 자신에 대한 믿음, 긍정적인 에너지를 의미한다. 이런 긍정적인 에너지가 돈, 일, 인생, 미래를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자기 암시가 되며, 실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시작하며 제1장 지갑 하나로 운이 탁 트인다 Secret 01 지갑에는 신이 깃들어 있다 부자의 지갑은 반짝반짝 윤이 난다 지갑에는 신이 산다 Secret 02 부자의 지갑에는 신권이 들어 있다 신권에는 에너지가 있다 지갑의 신은 접대받기를 무척 좋아한다 Secret 03 부자는 돈은 물론 지갑도 소중히 다룬다 부자는 지불할 때 반드시 감사를 표한다 돈을 소중히 여기는 것=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 Secret 04 지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과 미래를 전부 알 수 있다 만 명 이상의 지갑을 보고 깨달았다 지갑의 알맹이=당신의 미래 미래를 바꾸고 싶다면 지갑 속을 깔끔히 유지하라 Secret 05 지갑의 신과 돈은 ‘애인 사이’ 지갑의 신은 돈을 기쁘게 해 주고 싶다 지갑 속이 뒤죽박죽이면 머릿속도 뒤죽박죽이다 제2장 지갑의 신을 멀어지게 하는 나쁜 습관 Secret 06 열심히 버는데 왜 돈이 모이지 않을까? 나를 위해 쓰는 게 먼저다 마음이 안정되면 일과 경제 사정도 안정된다 Secret 07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돈을 쓰면 돈이 달아난다 돈에 마이너스 감정을 싣지 마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3초 변환법’ Secret 08 정말 갖고 싶은 것만 사자 궁극의 한 벌 정말 원하는 걸 손에 넣으면 물욕이 사라진다 Secret 09 참아 가며 번 돈은 모이지 않는다 인내를 희생해 가며 돈을 받지 마라 ‘인내 급여’를 ‘가치 급여’로 변환하라 자신에게 ‘수취 허가’를 내리자 제3장 지갑의 신과 친해지기 위한 1단계_ 돈 사랑 선언 Secret 10 필독! 이것이 바로 돈과 지갑의 신을 당신의 포로로 만드는 비결 당신이 돈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이유 돈은 자신을 귀하게 여겨 주지 않는 곳에 가지 않는다 Secret 11 ‘돈 사랑 선언’으로 지갑의 신에게 총애받자 돈은 사랑한다고 말해 주는 사람에게 다가간다 돈을 소홀히 다루면 돈에게 미움받는다 ‘돈을 사랑해’라는 말은 ‘돈 블록’을 해제한다 Secret 12 돈과 지갑의 신에게 사랑받는 ‘돈 쓰는 방법’ 돈을 쓰는 3가지 방법 지갑의 신에게 사랑받는 방법, 투자 돈에 마이너스 에너지를 실으면 지갑의 신에게 미움받는다 Secret 13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의 나쁜 말버릇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에게는 낭비벽이 있다 ‘뭐 어때!’라는 마음으로 돈을 쓰지 마라 Secret 14 ‘돈이 없어’는 돈을 멀어지게 하는 ‘악마의 주문’ “돈이 없어”를 반복해 말하면 결코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 정말 돈이 없는 사람을 위한 마법의 특효약 Secret 15 에너지의 법칙으로 사랑과 돈을 쑥쑥 끌어당기자 ‘돈’이라는 에너지를 어떻게 쓸까? 행복의 에너지를 긁어모아 순환시키자 Secret 16 ‘산 돈’과 ‘죽은 돈’의 운명, 바로 여기서 갈린다 ‘돈은 돌고 도는 것’이라는 말은 진짜다! ‘죽은 돈’을 조심하라 Secret 17 쓰고 또 써도 돈이 불어서 돌아오는 사람의 비결 ‘은혜 갚기’가 아니라 ‘은혜 보내기’ ‘은혜 보내기’를 통해 사랑과 돈은 순환한다 제4장 절친이 되어 보자_ 지갑의 신을 공략하는 7가지 원칙 Secret 18 제1원칙_ 지갑 속을 무조건 신권으로 채워라 지갑의 신은 신권을 좋아한다 신권에는 ‘플러스 에너지’가 모이기 쉽다 신권을 정중히 다루어야 인생도 정중해진다 Secret 19 제2원칙_ 영수증과 명함을 지갑에 넣지 마라 지갑의 신은 깨끗한 상태를 좋아한다 지갑의 신과 돈의 신은 절친 Secret 20 제3원칙_ 포인트 카드를 지갑 속에 절대로 넣지 않는다 포인트 카드는 낭비의 원흉 지갑 속에는 신용카드 한 장에 플러스알파면 충분하다 충전식 교통카드를 지갑 속에 넣어 두지 않는다 Secret 21 제4원칙_ 매일 지갑을 ‘지갑 침대’에서 쉬게 해 주자 돈을 안정시키는 ‘지갑 침대’ 지갑을 놓는 장소와 방위 결정법 지갑 침대 만들기 Secret 22 제5원칙_ 지갑의 신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주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는 반드시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돈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아낌없이 한다 돈을 쓸 때 돈에게 ‘감사합니다’라는 주문을 싣자 Secret 23 제6원칙_ 소액 대출을 하지 않는다 ‘소액 대출’일수록 습관이 되기 쉽다 인생이든 돈이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Secret 24 제7원칙_ 비상금을 마련하지 마라 비상금은 금전운을 떨어뜨린다 비상금은 ‘죽은 돈’이다 제5장 운이 술술 풀리는 지갑 구입법 및 관리법 Secret 25 지갑은 ‘길일(손 없는 날)’에 사자 지갑의 신도 공인하는 ‘돈을 부르는 날’ 운이 최고조로 올라가는 날 전 우주를 아군 삼는 최강의 지갑 길일 지갑을 새로 살 때 이 날만은 피하자 Secret 26 ‘부희가 높은’ 장소에서 지갑을 사자 토지 에너지가 높은 장소가 좋다 Secret 27 아웃렛이나 세일 상품은 사지 않는다 여러 사람의 손을 타 ‘삿된 기’가 묻어 있을 가능성도 남의 손을 타지 않은 새 지갑을 사자 Secret 28 ‘장지갑’과 ‘반지갑’ 중 지갑의 신이 좋아하는 건? 지갑을 절대로 깔고 앉지 마라! 단연코 장지갑! 동전 지갑은 따로 가지고 다녀라 장지갑과 동전 지갑을 나누어 쓰자 Secret 29 가죽 제품에 깃드는 신은 힘이 ‘배’로 늘어난다 역시 지갑은 가죽이 최고 비닐은 지갑의 신도 꺼린다 Secret 30 지갑을 사면 도향塗香을 뿌려 정화한다 새 지갑을 사면 우선 정결하게 만들자 도향으로 신이 깃드는 지갑을 만들자 Secret 31 지갑을 사용하기 전에 신권 100만원을 21일 동안 지갑에 넣어 재워 둔다 큰돈이 든 상태를 지갑에 기억시키자 지폐를 ‘거꾸로’ 넣어 지갑 침대에 21일 동안 재운다 ‘종잣돈’이 꽃을 피운다 신권을 한달에 한 번은 교환하라 제6장 행운을 불러들이는 지갑 선별법 Secret 32 적자 경영에서 탈피하고 싶은 경영자에게 추천하는 지갑 빨간색 혹은 화려한 지갑을 선택할 때는 이 점에 주의하자 빨간색은 지갑 외의 소품이나 동전 지갑으로 Secret 33 좀처럼 돈이 모이지 않는 여성 기업가에게 추천하는 지갑 지갑을 2개 가져라 세금은 최고의 은혜 보내기 Secret 34 인간관계를 좋게 만들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하는 지갑 인연을 이어 주는 색의 마법 녹색은 충돌을 중화한다 Secret 35 업무운 높이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하는 지갑 질 좋은 가죽 지갑을 강력 추천 업무운은 지갑의 ‘윤기’로 정해진다 재물을 불리는 짙은 갈색 Secret 36 금전운을 높이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하는 지갑 금색과 은색이 베스트! 펄이 들어간 고상한 제품도 좋다 Secret 37 인생의 무대를 높이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하는 지갑 흰색의 힘으로 심기일전 인생의 무대를 한층 올리는 주기도 빨라진다 마치며지갑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생이 달라졌다! 7천 명 이상의 운명을 컨설팅하고 만 명 이상의 지갑을 본 일본 최고의 인기 행운 컨설턴트가 공개하는 돈 끌어당기는 지갑의 비밀 대공개 아무리 열심히 벌어도 왜 돈이 모이지 않을까?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월급을 받는데, 어떤 사람은 돈을 척척 잘 모으고, 어떤 사람은 도통 돈이 몽이지 않는다. ‘금수저’도 아닌 것 같은데, 나랑 비슷한 조건 같은데, 왜 그러지?‘ 라는 생각을 한 번쯤을 해 봤을 것이다. 그 비밀의 답은 ‘지갑’이다. 00페이, 가상화폐 등, 현금 없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고, 스마트폰만 있다면 지갑없이 외출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은 요즘 ‘이 무슨 시대에 뒤떨어지는 이야기인가?’하고 고개를 갸웃거릴 수 있다. 과거 해외 화장품 회사와 일본 굴지의 보험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고, 현재는 행운 컨설턴트로 일하는 저자 아사노 미사코는 7천 명 이상의 운명을 컨설팅하고, 만 명 이상의 지갑을 본 일본 최고의 인기 행운 컨설턴트인 저자 아사노 미사코는 ‘지갑’ 하나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돈과 행운을 끌어당기는 비법을 공개한다. 그 비법은 단순한 지갑 관리가 아닌, 지갑과 지갑 속의 알맹이인 ‘돈’에 대한 태도와 습관이며, 지갑과 돈의 주인인 ‘나’를, 그리고 ‘나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임을 강조한다. 열심히 벌어도 돈 못 모으는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습관 돈 새는 지갑에서 돈을 끌어당기는 지갑으로! 돈신에게 한껏 사랑받는 나로 만들어주는 마법 지갑 프로젝트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인생이 술술 풀리기를 원한다. 매일 쓰는 지갑이 당신의 인생을, 미래를 근사하게 바꿔 준다면 어떨까요? ‘지갑 따위가 뭐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과 미래를 알 수 있다. 지갑과 그 지갑 속의 알맹이인 ‘돈’의 대한 태도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지갑과 돈을 소중하게 관리한다는 것은, 그 돈을 벌고 있는 자신과 자신의 그릇을 소중히 여기는 것과 같다. 또한 돈신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다. 달리 보면, 돈신에게 사랑받는 과정은 결국 자신의 가치에 새로이 눈뜨고, 자신의 그릇을 연마하는 좋은 수업이기도 하다. 결국 자신을 귀하게 대하면 대할수록 일도, 인생도, 미래도 술술 풀리게 된다. <돈을 끌어당기는 마법의 지갑>은 돈과 지갑을 ‘돈신’, ‘지갑신’이라는 영적 존재로 생각하여, 이를 대하는 태도와 습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책이다. 미신이라 치부할 수 있는 표현이지만, 돈과 지갑은 자기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그릇을 의미하며, ‘돈신’, ‘지갑신’은 자신에 대한 믿음, 긍정적인 에너지를 의미한다. 이런 긍정적인 에너지가 돈, 일, 인생, 미래를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자기 암시가 되며, 실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수업을 살리는 놀이 레시피 101
천재교육 / 같이 놀자 글.그림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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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소설,일반
같이 놀자 글.그림
놀이교육을 연구하는 초등학교 교사 모임 '같이 놀자' 선생님이 직접 만든 101가지 놀이 수업. 놀이와 학습을 주제로 교과에서 접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한 놀이 수업 레시피를 창의력, 기억력, 사고력, 협동심, 언어능력, 추리력과 상상력 6개의 테마로 구성하고, 교과나 창의적 체험 활동, 쉬는 시간에 접목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놀이에 대한 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으로 관련 과목과 소요 시간을 표현하여 직접 놀이를 적용하기에 좋은 최선의 상황을 한눈에 보기 쉽게 하였고, 교실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준비물을 다양하게 활용했으며 '나만의 비밀 소스'를 통해 놀이를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나 실제 적용한 놀이 장면을 담은 포토툰 사진으로 놀이 방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실제 놀이를 진행한 교사가 놀이교육을 하면서 느꼈던 점을 적은 '요리사의 한마디'는 각 교실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도와준다. 101가지 놀이 수업을 통해 즐겁고 긍정적인 학급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저자 소개 추천사 프롤로그 창의력을 살리는 놀이 레시피 기억력을 살리는 놀이 레시피 사고력을 살리는 놀이 레시피 협동심을 살리는 놀이 레시피 언어능력을 살리는 놀이 레시피 추리력과 상상력을 살리는 놀이 레시피 저자 후기 찾아보기잘 놀아야 공부도 잘한다! 놀이교육을 연구하는 초등학교 교사 모임 ‘같이 놀자’ 선생님이 직접 만든 101가지 놀이 수업! 놀이교육연구회 ‘같이 놀자’는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다양한 수업 방법, 놀이교육, 학급 경영 등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톡톡 튀는 모임입니다. 최근 핀란드의 놀이교육이 많은 교사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놀이 중심의 배움은 스스로 도전하는 활동을 통해 주체성과 상상력을 향상시켜 잠재된 창의력을 발현하는 계기가 됩니다. 또한 활동적이고 능동적인 놀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배려와 협동하는 법을 알게 되며 통제하는 법을 몸으로 익히게 됩니다. 목표를 성취하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의 집중력이 향상되고 이러한 집중력은 학습 효과로 이어집니다. 이 때문에 놀이교육에 대한 관심은 높아져 가는데 놀이교육을 수업에 적용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놀이교육을 수업과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어떻게 하면 선생님과 학생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이 같은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17명의 선생님들이 뭉쳤습니다. 놀이교육연구회 ‘같이 놀자’는 놀면서 공부하는 놀이교육을 연구하여 다양한 놀이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콘텐츠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삽화를 그리는 선생님들이 활동 중입니다. 『수업을 살리는 놀이 레시피 101』은 놀이와 학습을 주제로 교과에서 접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한 놀이 수업 레시피를 창의력, 기억력, 사고력, 협동심, 언어능력, 추리력과 상상력 6개의 테마로 구성하고, 교과나 창의적 체험 활동, 쉬는 시간에 접목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놀이에 대한 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으로 관련 과목과 소요 시간을 표현하여 직접 놀이를 적용하기에 좋은 최선의 상황을 한눈에 보기 쉽게 하였고, 교실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준비물을 다양하게 활용했으며 ‘나만의 비밀 소스’를 통해 놀이를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나 실제 적용한 놀이 장면을 담은 포토툰 사진으로 놀이 방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실제 놀이를 진행한 교사가 놀이교육을 하면서 느꼈던 점을 적은 ‘요리사의 한마디’는 각 교실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부분은 새내기 신규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학생들이 “선생님, 오늘은 뭐하고 놀아요?”라고 할 때 자연스럽게 놀이 수업으로 이어지는 교실을 만들어 보세요. 101가지 놀이 수업을 통해 즐겁고 긍정적인 학급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좋은 수업을 만들기 위해 항상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선생님들께 『수업을 살리는 놀이 레시피 101』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재미있는 놀이수업 레시피’는 선생님만을 위한 무료 교수학습 지원 서비스인 셀파를 통해 온라인으로 연재 중이며, 모바일 Weekly App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교재 소개] 어떻게 하면 선생님과 학생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이 같은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17명의 선생님들이 뭉쳤습니다. 놀이교육연구회 ‘같이 놀자’는 교사들의 다양한 수업 방법, 놀이교육, 학급 경영 등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임으로 ‘모든 아이들이 다 같이 즐기는 놀이’라는 모토 아래 언제 어디에서든, 누구든지 이 책을 접하면 가정이나 학교에서 바로 같이 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수업을 살리는 놀이 레시피 101』은 연구회의 첫 번째 책으로 ‘선생님이 셰프가 되어 수업을 요리하자.’라는 주제로 놀이 수업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교재 특장점] 1. 최근 세계적인 미래학자와 교육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놀이학습’ -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낸 참신한 아이디어로 놀이와 학습을 접목하여 만든 실천적인 가이드북입니다. 2. 교과에 직접 접목할 수 있는 101가지 놀이 레시피 - 창의력, 기억력, 사고력, 협동심, 언어능력, 추리력과 상상력 6개의 테마로 놀이를 나누고 교과나 창의적 체험 활동, 쉬는 시간에 접목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3. 놀면서 배우는 즐거운 놀이 레시피 - 활동적이고 능동적인 놀이 활동을 통해 목표를 성취하는 과정에서 집중력이 향상되고 그 집중력은 학습 효과로 이어집니다. 4. 선생님이 놀이교육의 요리사가 되어 다양한 맛을 내는 놀이 레시피 - 선생님이 직접 놀이교육의 요리사가 되어 수업의 다양한 맛을 내기 위해 특색 있는 놀이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웃지 말라니까 글쎄
시인동네 / 이종문 (지은이)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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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동네
소설,일반
이종문 (지은이)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이후 여러 시집을 상재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꾸려온 이종문 시인의 시선집이 출간되었다. 약 28여 년 동안의 시력을 한 권으로 압축한 이번 시선집은, 시인이 그동안 출간했던 시집에 수록된 작품들 중 선별한 것뿐만 아니라 일부 수정되기도 하였다. 시인의 지층이라고도 부를 수 있을, 이 언어의 궤적과 함께 시인의 소회가 담긴 산문까지 실려 있는 이번 시선집은 말 그대로 시인 이종문의 ‘현재’이자 그동안 시인이 다녀간 모든 언어의 등고선이다. 자유자재한 형식과 활달한 언어가 선사하는 그의 새로운 문법은 시조에 새로운 활력이 되어왔다. 새로움을 선구하며 자신의 개성과 시조의 가능성을 동시에 짊어진 그의 시조 세계를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이번 시선집은 그간 출간한 시집에서 선별한 작품들이 순차적으로 실려 있다.시인의 말 제1부 저녁밥 찾는 소리 밥 17 매화꽃, 떨어져서 18 만추(晩秋) 20 하산(下山) 21 입적(入寂) 22 봄 24 하늘 25 한라산 철쭉 26 그 문(門) 앞 28 반란 29 봄날 30 일 없는 날 32 큰 일 33 그리고 낙엽이 지고 34 무슨 일이 있것노? 36 물그림자 37 그 죄 38 저녁밥 찾는 소리 39 오동꽃 40 인력(引力) 42 입동(立冬) 43 바람 44 석상(石像)의 노래 46 꽃 48 제2부 봄날도 환한 봄날 봄날도 환한 봄날 51 눈 52 열반 54 윤씨농방 안주인 55 소풍 56 어은동(魚隱洞) 58 번개 59 섬 60 황소 62 시인 63 그런 가을 64 밥 65 기차 66 고요 68 성냥개비 69 어처구니 70 돌이 하나 들어가서 71 수정사 쇠북소리 72 편지 73 이런 봄날, 수양버들 74 죄라도 좀 지어볼까 76 손 78 제3부 정말 꿈틀, 하지 뭐니 고요 81 수박 82 효자가 될라 카머 83 아지매 김끝남 씨 84 왈츠 85 겨드랑이 털이 알지 86 봄날 88 밥 도 89 밥 90 김꽁치를 생각함 92 근황(近況) 93 돌중이나 되었다면 94 수박 96 만추 97 그 배를 생각함 98 시법(詩法) 100 대낮 101 민들레꽃 102 아내의 독립 선언 104 정말 꿈틀, 하지 뭐니 105 소 106 산 107 발로 꺼서 미안하다 108 피고, 지다. 110 어떤 폐기처분 112 제4부 묵 값은 내가 낼게 이거 정말 큰일이야 115 묵 값은 내가 낼게 116 나의 이력서 118 봄날 120 폐가 122 젠장 123 꼭 껴안아 주지 그래 124 내 인끼가 최골낀데 126 사람이다 아이가 127 그냥 한강 128 살구꽃 환한 봄날 129 수박을 노크할 때 130 숟가락 키스 131 저녁놀 다비(茶毘) 132 대체 이게 누구야 134 영천 임고 복숭아 136 낙엽 137 아무리 우겨 봐도 138 미쳤다고 부쳐주나 140 시인의 얼굴 141 오호 잘 가게나 친구 142 유턴 144 묵 한 그릇 하러 오소 146 막내딸이 서 있었다 148 제5부 아버지가 서 계시네 이럴 때는 우는 기다 151 새로 부르는 서동 노래 152 깨가 쏟아지게 살게 153 계엄군을 투입하라 154 저만치 156 눈이라도 감고 죽게 157 킬링트리(Killing tree) 158 숨을 쉰다는 것 160 산의 품에 폭 안겼다 161 봄날 162 니가 와그카노 니가? 164 느낌표를 찍을 일이 165 무심코 166 아예 중이 됐지 뭐야 167 아버지가 서 계시네 168 깨고 나니 의자 위데 170 우주의 중심 171 야호 172 웃지 말라니까 글쎄 174 그 나무가 자살했다 175 하관(下棺) 176 하늘 178 제6부 그때 생각나서 웃네 그때 생각나서 웃네 181 … …나는……, 가께 … … 182 뻐꾹 뻐꾹 운다지만 184 모기 185 봄날 186 참 단란한 오후 한때 188 눈 떠보면 꿈이야 189 당신 190 느그 엄마 안 죽었다 192 숟가락은 속도 좋다 194 일획(一劃) 195 둥근달을 함께 보면 196 계란을 깰 때마다 197 난리가 났답니다 198 백로 199 가을밤 200 대못 202 좀 편하게 자야겠다 203 말복 204 여자가 되어 봤다 205 이제는 아는 사이 206 합장으로 묻어줄게 207 달밤 208 우리 동네 호박넝쿨 209 이제 곧 퇴임 하면 210 시인의 산문 그러므로 지금 나는 가슴이 뛴다 211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이후 여러 시집을 상재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꾸려온 이종문 시인의 시선집 『웃지 말라니까 글쎄』가 출간되었다. 약 28여 년 동안의 시력을 한 권으로 압축한 이번 시선집은, 시인이 그동안 출간했던 시집에 수록된 작품들 중 선별한 것뿐만 아니라 일부 수정되기도 하였다. 시인의 지층이라고도 부를 수 있을, 이 언어의 궤적과 함께 시인의 소회가 담긴 산문까지 실려 있는 이번 시선집은 말 그대로 시인 이종문의 ‘현재’이자 그동안 시인이 다녀간 모든 언어의 등고선이다. 자유자재한 형식과 활달한 언어가 선사하는 그의 새로운 문법은 시조에 새로운 활력이 되어왔다. 새로움을 선구하며 자신의 개성과 시조의 가능성을 동시에 짊어진 그의 시조 세계를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이번 시선집은 그간 출간한 시집에서 선별한 작품들이 순차적으로 실려 있다. 김사인 시인은 추천사를 통해 “우직한 듯 간드러지고, 익살인양 처연하고, 그런가 돌아보면 능청 속에 다시 섧다”는 평을 하기도 했다. 형식에 갇히지 않고 언어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생기 있는 시조를 구사해온 시인에게 가장 정확한 수식어로 다가온다. 시인은 그동안 시조라는 얼개를 통해 일상의 거의 모든 순간들 가운데 강력한 자장을 뿜어내는 비범함으로 순간을 포착해왔다. 재직 중이던 계명대 한문교육과 정년퇴임과 맞춰 나온 이번 시조집은 시인의 새로운 출발이기도 하다. 시조의 새로운 초상화, 이종문의 끝없는 상상력과 두툼하게 이뤄온 언어의 궤적을 이번 시선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이 세상 모든 그리움 산 밑에 모여 산다산으로 떠난 사람 산을 내려오는 것도산 밑에 그리움들이 모여 살기 때문이다오디 빛 어둠 속에 유자 빛 등불 걸린창호지 저편에서 딸깍대는 수저 소리그 소리 들리는 사립, 기대서는 것이다-「하산」(下山) 전문 일 없는 그 일 말고는 다시는 더 일 없는 날지척엔 감을 곳 없는 비 온 뒤 호박넝쿨 제 몸을 칭칭 감는데 드는 시간 재어 본다 넝쿨손 그 앞에다 내 손가락 세워놓고 감을까 안 감을까 먼 산을 보는 동안 넝쿨손 내 손을 감아 간지러워 못 살겠네 간지러워 못 살 일 생겨 일 없는 줄 몰랐더니 내 새끼손 칭칭 감아 이것 참 큰일 났네이것 참 큰일이 났네, 집에 못 가 큰일 났네-「큰 일」 전문 저 높은 비행기구름, 그 하얀 철봉 잡고우주를 한 서너 바퀴 아 냅다 빙빙 돌다들입다 낮달 나라에 쿵? 뛰어내려 볼까하지만 차마 도저히 그러지를 못하겠어계수나무 그늘 아래 소꿉장난하던 토끼놀라서 기절을 하면 이거 정말 큰일이야-「이거 정말 큰일이야」 전문
챗GPT 영어 혁명
동양북스(동양문고) / 김영익 (지은이)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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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영익 (지은이)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영어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우리는 영어를 배울 수는 있어도 쓸 수 있는 기회는 제한된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환경에 있다. 학교, 학원, 과외 수업 이외에는 영어를 접하거나 사용하지 않는다. 영어를 공부하지만 영어로 살아가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하루 종일 영어에 둘러싸여 살 수 있는 어학연수를 가는 것만이 영어를 잘하는 방법일까? 수천만 원이란 비용 때문에 엄두를 낼 수 없었던 어학연수의 효과를 챗GPT로 ‘국내에서’ ‘0원에’ 바로 얻을 수 있다. 마음껏 일대일로 영어 회화하고 맞는지 틀린지 괜찮은지 헷갈리던 발음과 문법을 바로 교정받으면서 말이다. 게다가 내 수준, 관심사에 딱 맞고 공부 동기를 확실히 끌어올릴 만한 좋은 자료까지 원하는 만큼 받을 수 있다. 지난 십수 년의 실패를 끝낼 방법이 여기에 있다. 챗GPT로 영어 공부 100% 성공하는 방법, 그 노하우가 이 책에 있다. 그 모든 것을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딱 이만큼 영어 회화》로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영어 실패의 늪에서 구원한 전설, 애플부터 나이키까지 외국계 대기업의 회화 바이블로 불린 ‘슈퍼윌 김영익’이 제대로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도 영어 할 수 있다!슈퍼윌’S MESSAGE PROLOGUE MINDSET 영어, 3가지만 바꾸면 된다 안 들리면 듣지 마라 틀려도 괜찮다 영어 ‘공부’를 하면 안 된다 CHAPTER1. 지금 당장 0원으로 떠나는 어학 연수 : 챗GPT 인생 영어 선생님 20대는 돈이 없고 30, 40대는 시간이 없다 당신이 영어를 포기하면 안 되는 이유 돈,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영어 잘하는 법 CHAPTER2. 당신의 영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법 : 지금 바로 확인하는 영어 레벨 레테하러 학원 갈 필요 없다 CEFR 테스트 정답 당신의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인가? CHAPTER3. 이제는 영어가 무조건 들린다 : 챗GPT 인생 청각 선생님 한국에서 영어 리스닝 100% 성공하는 방법 챗GPT로 무한 리스닝 자료 만들기 All in English 유튜브 영어 채널 100 CHAPTER4. 영어 책은 사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 챗GPT 인생 필수 영어 책 단어를 얼마나 알아야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반드시 익혀야 하는 핵심 단어 영어 하는 뇌를 만드는 필수 문법 단어, 문법, 문장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는 법 CHAPTER5. 당신은 모든 말을 영어로 할 수 있다 : 챗GPT 인생 랭귀지 파트너 일 년 내내 0원으로 어학연수하는 법 일상 대화를 모두 영어로 바꾸기 챗GPT로 한영 통역 훈련하기 챗GPT와 일대일 대화하기 원활한 소통을 이끄는 주제 100 대화의 밀도를 높이는 상황 100 오프라인에서 랭귀지 파트너 찾는 법 CHAPTER6. 공부, 노력 없이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 : 챗GPT 인생 빨간펜 영어가 완전해지는 20%의 시간 세상에서 가장 꼼꼼한 영작문 피드백 1분 만에 작성하는 비즈니스 이메일 특별부록 모르면 손해 보는 챗GPT 영어 프롬프트 154 EPILOGUE “이 책에 당신의 10년을 아낄 영어 성공법이 있다”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김과장을 영어 천재로 만든 전설! 슈퍼윌 김영익의 AI시대 ‘영어 절대 성공 법칙’ ★ 학비공, 손힘찬 강력 추천 ★ 클래스유 NO.1 강의 ‘인생 영어법’ ★ 애플, 구글, MS, 나이키, 오라클 등 외국계 기업 회화 바이블 ★ 회화, 리스닝, 어휘, 문법, 작문까지 챗GPT 영어 핵심 프롬프트 수록 초등학교 혹은 중학교부터 영어를 배우기 시작해 십 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여전히 “헬로” “아임 파인, 땡큐. 앤쥬?” 이외에 능숙하게 말할 줄 아는 영어가 없다. 새로운 영어 학습법이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오고 학습 도구와 플랫폼이 넘쳐나는데 영어 입과 귀는 아직도 꽉 막혀 있다. 인생에서 돈과 시간을 가장 많이 들여 공부한 게 영어인데 왜 실력은 이 정도밖에 안 되는 걸까? 우리의 영어 공부는 왜 계속 실패하는 걸까?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영어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우리는 영어를 배울 수는 있어도 쓸 수 있는 기회는 제한된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환경에 있다. 학교, 학원, 과외 수업 이외에는 영어를 접하거나 사용하지 않는다. 영어를 공부하지만 영어로 살아가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하루 종일 영어에 둘러싸여 살 수 있는 어학연수를 가는 것만이 영어를 잘하는 방법일까? 수천만 원이란 비용 때문에 엄두를 낼 수 없었던 어학연수의 효과를 챗GPT로 ‘국내에서’ ‘0원에’ 바로 얻을 수 있다. 마음껏 일대일로 영어 회화하고 맞는지 틀린지 괜찮은지 헷갈리던 발음과 문법을 바로 교정받으면서 말이다. 게다가 내 수준, 관심사에 딱 맞고 공부 동기를 확실히 끌어올릴 만한 좋은 자료까지 원하는 만큼 받을 수 있다. 지난 십수 년의 실패를 끝낼 방법이 여기에 있다. 챗GPT로 영어 공부 100% 성공하는 방법, 그 노하우가 이 책에 있다. 그 모든 것을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딱 이만큼 영어 회화》로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영어 실패의 늪에서 구원한 전설, 애플부터 나이키까지 외국계 대기업의 회화 바이블로 불린 ‘슈퍼윌 김영익’이 제대로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도 영어 할 수 있다! “미드, 팝송, 뉴스 아무리 들어도 영어 귀가 안 뚫려요” “십수 년째 단어, 문법 공부에서 벗어나지 못해요” “다른 건 다 잘하는데 영어 스피킹은 안 돼요” “시간력, 자본력이 부족해 일대일 과외나 유학은 꿈도 못 꿔요” 당신이 영어를 잘하는 데에는 공부도, 학원도, 어학연수도 필요 없다! 사람들이 영어를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근육이 없는 어린아이가 무거운 바벨을 드는 것만큼 비현실적이다. 많이 보고 들으면 영어가 된다는 생각에 안 들리는 영어 뉴스, 드라마, 영화를 무작정 보고 듣는다. 원어민처럼 영어를 해야 잘한다는 착각, 틀리면 안 된다는 두려움에 강의, 문법 공부, 단어 암기에만 몰두한다. 이런 인풋 중심의 공부는 순간의 만족감은 줄 수 있어도 영어 실력 향상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실 당신의 영어 공부량은 이미 충분하다. 더구나 영어 학습에 필요한 인풋 중 관련 지식은 고작 10% 미만을 차지한다. 나머지 90%는 입과 귀로 영어를 훈련하는 행위로 채워져야 한다. 따라서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공부를 더 할 게 아니라 영어 한마디라도 입으로 내뱉는 경험을 쌓아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회화 학원에 다녀야 할까?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튜터를 찾아야 할까? 아니면 어학 연수를 가야 할까? 당신에게 필요한 건 공부법이 아니라 성공법이다! 영어 회화부터 리스닝, 어휘, 문법, 작문까지 ‘챗GPT 영어 절대 성공 법칙’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챗GPT를 통해 당신은 해외 어학연수에 버금가는 공부를 할 수 있다. 수천만 원씩 들여야 했던 해외 어학연수 효과를 한국에서도 누릴 수 있다. 하루 종일 챗GPT와 대화하면서 영어에 완전히 노출된 삶을 살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효과는 100%, 비용은 0원이다. 원하는 성과를 얻지 못해 이곳저곳 헤매던 학원 수업, 과외도 챗GPT가 대신한다. 챗GPT에게 모르는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단어나 문법이나 예문 등 공부에 필요한 자료를 요청하면 바로 얻을 수 있다. 기본적인 영작부터 메일, 리포트 작성도 자세하게 코칭받을 수 있다. 그리고 평소에 영어 공부에 활용하고 싶었던 유튜브 영상과 읽고 싶은 원서를 쉽게, 당신 수준에 맞춰서 패러프레이징할 수 있다. 영어 공부 자료를 다시 바꿔 쓰기 해달라는 부탁은 어떤 영어 선생님도, 학원도 해줄 수 없었다. 그런데 챗GPT에게 다시 바꿔 쓰기 해달라고 하면 곧바로 해준다. 원하는 자료를 당신 수준에 맞게 바꾸고 그것을 가지고 섀도잉 에코잉하고, 챗GPT와 리텔링할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이 자주 범하는 오류, 실수를 교정받을 수 있다. 앞으로 영어 공부하는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뉠 것이다. 챗GPT로 돈과 시간을 아끼면서 손쉽게 영어 공부 성공하는 사람, 지금의 공부 방식을 고수하고 챗GPT를 영어 사전이나 번역기 정도로만 활용하면서 영어 공부 계속 실패하는 사람.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당신의 인생에서 책을 읽고 강의를 듣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을 활용해서 영어를 잘하는 것이다”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김과장도 영어 천재로 만든 전설 슈퍼윌 김영익이 알려주는 ‘챗GPT로 영어 잘하는 법’ 저자 역시 한때는 여느 한국인과 마찬가지로 “아임 파인, 땡큐. 앤쥬?”만 말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호주 워킹홀리데이에서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갖은 수모와 어려움을 겪은 일을 계기로 영어 공부에 매진해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그런데 영어를 할 수 있게 되자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헤매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에게 효과 없고 시간과 돈만 낭비하는 영어 학습법이 아니라 진짜 인생 영어 학습법을 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10년 넘게 수만 명의 사람에게 제대로 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시간력, 자본력이 없어서 영어 공부 못 하는 사람들, 수많은 실패에 결국 포기를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영어 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 말이다. 챗GPT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완벽한 영어 선생님이 될 수도, 단순한 번역기가 될 수도 있다. 챗GPT를 완벽한 영어 선생님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차례대로 읽은 다음 저자가 직접 만들고 정리한 ‘챗GPT 영어 프롬프트’를 그대로 쓰면 된다. 프롬프트는 전문 지식이 없어도 챗GPT에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명령어다. 이 책에 당신의 영어 실력을 확실히 향상시킬 챗GPT 프롬프트의 핵심만 담았다. 전체 지식의 50% 이상이 영어인 챗GPT가 제 기능을 완벽히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프롬프트를 영어로 알려준다. 여기서 소개하는 영어 프롬프트만 있으면 당신의 수준에 맞는 학습 자료를 만드는 것부터 영작, 문법, 어휘, 일대일 회화까지 필요한 모든 영어 학습을 챗GPT로 할 수 있다.
벌거벗은 한국사 : 사건편
프런트페이지 / tvN〈벌거벗은 한국사〉제작팀 (지은이), 최태성 (감수)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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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tvN〈벌거벗은 한국사〉제작팀 (지은이), 최태성 (감수)
tvN STORY 화제의 프로그램 역사 스토리텔링쇼 <벌거벗은 한국사>의 두 번째 이야기, <벌거벗은 한국사 : 사건편>이 출간됐다. 한국사의 숨은 이야기를 낱낱이 벌거벗기는 <벌거벗은 한국사>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이 역사 안내자로 나서 믿고 보는 명품 한국사 강의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벌거벗은 한국사 : 사건편>은 <벌거벗은 한국사>가 소개한 매력적인 한국사의 장면들 중 나라의 운명을 바꾼 사건들의 내막을 담은 역사 교양서다. 젊은 관료가 내려친 뺨 한 대가 어떻게 고려 무신정변의 불씨를 지폈는지, 7년간 조선 땅을 폐허로 만든 임진왜란이 벌어진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이완용은 어떻게 조선을 팔아넘겼기에 지금까지 매국노라 불리는지, 35년간의 식민 지배가 끝나던 해방의 날에 한반도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등 교과서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숨겨진 진실과 속사정을 파헤치며 역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단편적인 사실 아래 가려졌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 담긴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렵기만 했던 역사가 감동 가득한 드라마로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깊이 있는 지식과 명쾌한 해설을 바탕으로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을 펼치는 이 책은 기존의 딱딱하고 어려운 역사책에서 느꼈던 아쉬움을 단번에 해결해준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다시 배우려는 사람도 <벌거벗은 한국사 : 사건편>과 함께라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역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특별한 시간 여행에 역사와 가까워지고 싶은 독자들을 초대한다.들어가는 글 | 특별한 여행을 함께 떠나볼까요 추천의 글 |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역사 이야기 _____ 최태성 1장 벌거벗은 무신정변 _____ 박재우 : 쿠데타는 어떻게 뺨 한 대로 시작됐나 2장 벌거벗은 여몽전쟁 _____ 이명미 : 고려 민초들은 어떻게 세계 최강 몽골에 맞섰나 3장 벌거벗은 임진왜란 _____ 노혜경 : 일본은 왜 조선의 도자기를 노렸나 4장 벌거벗은 병자호란 _____ 이근호 : 조선의 세자는 왜 자금성에 갇혔나 5장 벌거벗은 조선 환관 _____ 김경수 : 조선의 천민들은 왜 환관을 꿈꿨나 6장 벌거벗은 경술국치 _____ 김현철 : 이완용은 어떻게 조선을 팔아넘겼나 7장 벌거벗은 조선어학회 _____ 박용규 : 조선어학회는 어떻게 우리글을 지켜냈나 8장 벌거벗은 광복 _____ 조건 : 해방의 날, 환호성은 왜 들리지 않았나큰별쌤 최태성의 〈벌거벗은 한국사〉를 책으로 만나다! 깊이 있는 지식, 명쾌한 해설,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 마침내 탄생한 고품격 역사 교양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우리 역사에 대해 배웠을 테지만 어쩐지 역사 앞에서는 목소리가 작아지고 연도, 사건, 인물 같은 단편적인 지식만 떠오르기 일쑤다. 역사를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외울 것 많고 복잡한 지식으로 접했기 때문이다.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하나로 모으고 역사적 사실을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해서는 역사는 ‘이야기’라는 본질에 주목해야 한다. 우리 역사의 주요 장면들을 벌거벗겨 흥미로운 이야기로 들려주는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도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했다. 방송에서 다룬 다양한 이야기 중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주요 사건들의 이야기를 모아 『벌거벗은 한국사 : 사건편』에 담았다. 이 책은 각 시대와 분야별 역사 전문가들이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하고, 한국사 대표 강사 최태성이 다년간의 강의 노하우를 발휘하여 명쾌하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내 깊이와 재미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뿐만 아니라 시간 관계상 방송에서는 미처 보여주지 못한 내용과 사진 자료까지 새롭게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우리가 몰랐던 한국사의 이면에 주목하는 『벌거벗은 한국사 : 사건편』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에피소드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한국사의 큰 맥락을 잡게 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배경 지식까지 선물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제자리를 찾지 못했던 역사의 퍼즐 조각들이 하나의 그림으로 맞춰지는 쾌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제 매력적인 이야기로 가득한 새로운 역사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어보자. 고려 역사의 분기점이 된 무신정변부터 국권을 상실한 치욕의 날 경술국치까지… 한국사의 운명을 바꾼 우리 역사의 주요 사건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그 뒷이야기가 펼쳐진다! 장면 1. 벌거벗은 임진왜란 조선에 큰 상처를 입힌 7년간의 전쟁, 임진왜란. 우리나라에는 이순신 장군과 그의 전투들로 유명하지만 유럽에는 ‘도자기 전쟁’으로 더 알려져 있다. 전쟁이 끝난 뒤, 궁궐에 그릇이 없어 왕이 신하들에게 음식을 대접하지 못했을 만큼 일본은 조선의 도자기를 훔쳐가는 일에 몰두했다. 일본은 왜 그렇게 조선 도자기에 집착했을까? 조선의 사기장들과 선비들은 어쩌다가 피비린내 나는 전쟁 통에 일본으로 가게 되었을까? 장면 2. 벌거벗은 광복 35년간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나라를 되찾은 1945년 8월 15일. 모두가 그토록 염원하던 역사적인 날이었지만, 거리는 마치 쥐 죽은 듯 조용했다. 만세 함성도 태극기 행렬도 찾아볼 수 없었다. 해방의 기쁨으로 한반도가 떠들썩해진 것은 해방 다음 날인 8월 16일! 왜 사람들은 해방된 날이 아닌 그다음 날 만세를 불렀을까? 조선과 일본의 운명이 하루아침에 뒤바뀐 그날, 과연 무슨 일들이 벌어졌을까? 『벌거벗은 한국사 : 사건편』은 고려 역사의 분기점이 된 무신정변부터 매국노에 의해 국권을 상실하게 된 경술국치까지, 우리 역사의 운명을 뒤흔든 사건들의 숨겨진 뒷이야기를 입체적으로 파헤친다. 역사 스토리텔링쇼답게 이 책은 사건에 연관된 인물과 주변 국가의 이해관계를 자세하게 살펴봄으로써 사건 전개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각 사건이 한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이로써 역사적 사건을 빛바랜 낡은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우리나라와 세계를 이해하는 핵심 열쇠로 탈바꿈시킨다. 역사 안내자로 나선 최태성 강사는 단편적인 사실 몇 개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 역사 속에 녹아 있다고 말한다. 역사를 재미있게 접하고 싶다면 건조한 키워드들로 사건을 이해하는 대신 진짜 스토리를 만나야 한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순간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는 스토리를 만날 때, 도무지 흐름을 잡기 어려웠던 사건들이 한 편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완성되며 역사의 맥락이 잡힌다. 지루하고 따분한 학문으로서의 역사 말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듣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쳐보자. 재미와 의미로 가득한 이야기 여행이 펼쳐질 것이다. 경상남도 합천군에 있는 고찰 해인사에는 수만 개의 나무판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건물 천장까지 빽빽하게 꽂혀 있는 이 나무판의 개수는 무려 81,258장! 이 나무판들의 정체는 바로 대한민국의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재된 우리나라의 자랑 ‘팔만대장경’입니다. 고려인들이 16년에 걸쳐 손으로 한글자, 한 글자 새겨서 팔만대장경을 완성한 이유는 바로 몽골의 침입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몽골 군대는 세계 최강이라 불리며 아시아를 넘어 동유럽까지 진출해 대제국을 건설했습니다. 엄청난 수의 몽골군이 침략하자 고려는 속수무책으로 짓밟힐 수밖에 없었지요. 결국 불교의 힘을 빌려 세계 최강 몽골군을 물리치고자 팔만대장경을 만든 것이지요.고려의 민초들은 진심을 다해 기도하는 한편, 무기를 들고 나서면서까지 나라를 지키려고 애썼습니다. 그들은 어떤 마음으로 전 세계를 벌벌 떨게 만든 몽골군에 직접 맞섰던 것일까요? 지금부터 여몽전쟁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벗겨보겠습니다. 왜군들의 뒤를 쫓아다니며 조선인이라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줄에 묶어 끌고 가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바로 인신매매 상인들이었습니다. 인신매매 상인들에게 붙잡힌 조선인들은 화물처럼 배에 실려 부산에서 일본 나가사키로 보내졌습니다. 일본이 얼마나 많은 조선인들을 잡아갔는지, 조선인 노예가 시장에 쏟아지자 전 세계 노예시장의 시세가 예년의 6분의 1수준으로 하락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정확히 집계된 기록은 없지만, 그때 잡혀간 조선인 포로는 약 10만~20만 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문학과 사회 133호 - 2021.봄 (본책 + 하이픈)
문학과지성사 / 문학과사회 편집동인 (지은이) / 2021.02.26
15,000
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문학과사회 편집동인 (지은이)
『문학과사회』 이번 호 하이픈에서는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시인' 열한 명의 작업을 소개하는 기획을 마련하였다. '젊은'이라는 수식어가 당연히 모호하긴 한데, 최근 2~3년 사이 최소 한 권 이상의 시집을 묶은 시인들 중 앞으로의 작업이 더 궁금해지는 열한 명의 시인을 동인들 사이 오랜 독해와 토의 끝에 추려본 것이다. 강혜빈, 김유림, 문보영, 안태운, 오은경, 이다희, 이설빈, 이소호 , 임솔아, 임지은, 주민현 시인이 각각의 개성이 묻어나는 짧지만 흥미로운 시작 노트를 보내주었고 , 개별 시인들에 대해 박혜진, 김정빈, 홍성희, 김보경, 임지훈, 김영임, 이철주, 선우은실, 전영규, 정기석, 김지윤 평론가가 섬세하고 애정 어린 시인론을 작성해주었다.봄호를 펴내며 시 김기택 머리가 목에 붙어 있는 일에 대하여 외 1편 이수명 도시가스 외 1편 김이듬 너의 가슴속에 있는 사토리 삼 인치 외 1편 김안 피붙이 외 1편 박연준 울 때 나는 동물 소리 외 1편 서효인 상주 외 1편 심지아 표정의 고양이 외 1편 장미도 상자적 시간 외 1편 김선오 복원 외 1편 소설 한정현 쿄코와 쿄지 이유리 브로콜리 펀치 구소현 험악한 세상 구병모 상아의 문으로 [장편 연재 3회] 리뷰 김수이 꽃은 모든 계절에 환하게 핀다 -황동규, 『오늘 하루만이라도』 -마종기, 『천사의 탄식』 이혜원 환상의 미학과 타자의 윤리 -이기성, 『동물의 자서전』 -신영배, 『물안경 달밤』 최가은 로즈와 마리 -유진목, 『작가의 탄생』 영주와 이수 -임승유, 『나는 겨울로 왔고 너는 여름에 있었다』 강동호 동시대성의 증인들 -정지돈, 『모든 것은 영원했다』 김영삼 남겨진 자들 -한유주, 『숨』 -정소현, 『가해자들』 서영인 공감과 이해를 위한 소설 쓰기 -최윤, 『동행』 -이승우, 『사랑이 한 일』 이소 그건 정말, 소설에 불과했을까 -김이설, 『잃어버린 이름에게』 -강화길, 『다정한 유전』 조형래 실재의 흔적들을 부르면 -정영수, 『내일의 연인들』 -우다영,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지성 이창남 크라카우어의 탐정 사회학과 영화 리얼리즘 제17회 마해송문학상 발표 신현 아테나와 아레스 색인 정기 구독 안내 ■ 하이픈 목차 시작-시인 강혜빈 나는 왜 이런 시련을 통해 성장하는 삶의 이야기로 남아 있습니까 박혜진 잃어버리기 위한 시-강혜빈론 김유림 빨간 모자를 잘못 쓰다 김정빈 카드로 만든 모형-김유림론 문보영 도서관은 이렇게 생겼다 홍성희 무릎 닿을 듯 가까이, 멀리에서-문보영론 안태운 21. 1. 28. 김보경 시퀀스를 연습하세요-안태운론 오은경 다시 만난 세계 임지훈 여기 알 수 없는, 내 곁의 무언가-오은경의 『한 사람의 불확실』 이다희 입, 코, 눈 김영임 유쾌하고 아름답고 슬프고-이다희론 이설빈 그가 말하게 내버려둬 이철주 부재가 태어나는 자리-이설빈론 이소호 스포일러 선우은실 보(이)는 자-되기: 전시성(展示性)의 전략-이소호의 『캣콜링』을 읽는 한 방법 임솔아 물음표는 떼어버려도 그만 전영규 최선의 위악과 일말의 희망 사이에서-임솔아론 임지은 반반 시 많이 정기석 가장자리에서 만난 우리가 서로의 이름을 바꿔 부를 때-임지은론 주민현 코로나 팬데믹을 통과하며 시 쓰기 김지윤 사소한 모든 진심을 위하여-주민현론서문 : 문학을 하는 ‘우리’의 행복을 찾는 일 어떤 ‘장’의 한복판에 있는 사람은 그 장을 둘러싼 변화의 양상들을 쉽게 눈치채기 어렵기도 하지만, 전면적인 변화의 움직임을 직감했을 때 오히려 그것을 모른 척하고 싶은 욕망이 더 크게 작동하기도 한다. 어느 누구에게라도 익숙한 것보다는 낯선 것이 어렵고 불편하고 두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변화가 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는 판단이 선 이후에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자신에게 익숙한 구조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다른 장으로 잠시 몸을 옮겨볼 것인가. 아니면 변화를 무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고안해볼 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그 변화에 성실히 동참하며 새롭게 변해가는 나를 누려볼 것인가. 누구라도 자신이 정말로 행복해지는 길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자신이 포기할 수 없는 것을 끝끝내 지켜냄으로써 행복해지고자 할 것이다. ‘한국 문학은 위기가 아닌 적이 없다’ ‘위기가 오히려 기회다’라는 문장들은 정말로 낡디낡은 수사에 가깝기도 하지만, 2015년의 신경숙 표절 사태와 2016년의 문단 내 성폭력 말하기 사건으로부터, 작년 초 이상문학상 저작권 침해 사건과 김봉곤의 사적 대화 무단 인용 사태에 이르기까지, 한국 문단은 그간 다양한 국면을 통과해오며 최근 몇 년 사이 말 그대로 전면적인 재편의 과정을 겪는 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평의 권력이 신랄하게 비판되는 동시에 비평의 효용 또한 의문에 부쳐지는 역설적인 상황들도 이어졌고 , 페미니스트독자들은 오랫동안 공고했던 한국 문학에서의 미학적인 것과 윤리적인 것 사이 관계와 기준을 다시 설정하도록 촉구했으며, 다양한 위치에 있는 한국 문학장의 종사자들은 자신의 ‘노동’이 갖는 실질적 의미가 무엇일지 되돌아보기도 했다. 그리고 이러한 산발적인 논의들은 흥미롭게도 비평의 ‘세대 교체’라는 어찌 보면 익숙한 쟁점으로 최근 새롭게 점화되고 있기도 하다. 물론 이러한 비평장의 무거운 논쟁들과는 무관하게 전에 없던 혁신적인 방법으로 작가와 독자 들은 몸 가볍게 만나는 중이기도 하다. 일련의 사태들을 겪으며 한 명의 여성 비평가로서 나는 비평의 책임과 보람을 가장 무겁게 느끼기도 했으며, 한편 더없는 환멸에 직면하기도 했다. 특히나 최근에는 수많은 말을 경청하는 가운데 복잡한 심경이 되기도 했는데,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행복해지는 길은 무엇일까, 내가 포기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이며 그것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들 말이다. 문학을 한다는 것이 무엇이며 문학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너무나도 상투적인 질문에 대한 각자의 답이 바로 저 정직한 질문 안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개개인의 가장 정직한 답변들이 지금 의 한국 문학장을 최대한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데 모두 유용한 것은 아닐 것이며, 간혹 누군가의 정직한 답변들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피로와 환멸을 안겨주기도 할 것이다. 그러니 문학이라는 공통의 장에 놓인 우리들은 적어도 ‘함께’ 행복해지는 길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학 그 자체’를 사랑하는 일보다는 ‘문학이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는 방향에서 ‘우리’의 행복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편에 『문학과사회』가 설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보람된 일은 없을 것이다. 최근 『문학과사회』가 시도한 다양한 기획이 그런 노력의 결과였음은 당연하다. 문단이라는 보이지 않는, 그렇지만 사실상 변하지도 않는 그 구조의 성실한 수행자가 되려는 사람보다는, 스스로가 ‘문학이라는 수행성’을 온전히 실천하고자 하는 주체임을 잊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편에 서고 싶다. 떠나려는 자가 아니라 남아 견디려는 자, 되돌리려는 자가 아니라 의미 있는 변화에 동참하려는 자들 곁에, 결국 타인의 행복 없이는 나의 행복도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 자들 곁에 서고 싶다. 치열하게, 촘촘하게 씌어진 논쟁의 글들 틈에 이러한 소박한 생각들을 적어보는 것이 부끄럽지만, 짧은 지면이 허락하는 한에서 나름의 다짐을 재차 확인할 시간도 필요했다고 변명해보고 싶다. 문학을 통해서 ‘우리’의 행복을 찾는 일이 무엇인지 더 열심히 고민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적어도 당분간은, 그 ‘우리’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란, 이제껏 어디에서도 온전히 자신의 자리를 누릴 수 없었던 자들에 가깝다고 말해보고 싶다. 『문학과사회』와 함께 그 사람들 곁에 있고 싶다. 그 방법이 무엇일지, 각자의 자리에서, 더 치열하게, 더 천천히 고민해야 할 것이다. * 이번 호 하이픈에서는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시인’ 열한 명의 작업을 소개하는 기획을 마련하였다. ‘젊은’이라는 수식어가 당연히 모호하긴 한데, 최근 2~3년 사이 최소 한 권 이상의 시집을 묶은 시인들 중 앞으로의 작업이 더 궁금해지는 열한 명의 시인을 동인들 사이 오랜 독해와 토의 끝에 추려본 것이다. 강혜빈, 김유림, 문보영, 안태운, 오은경, 이다희, 이설빈, 이소호 , 임솔아, 임지은, 주민현 시인이 각각의 개성이 묻어나는 짧지만 흥미로운 시작 노트를 보내주었고 , 개별 시인들에 대해 박혜진, 김정빈, 홍성희, 김보경, 임지훈, 김영임, 이철주, 선우은실, 전영규, 정기석, 김지윤 평론가가 섬세하고 애정 어린 시인론을 작성해주었다. 각 계절마다 주목할 만한 한두 명의 시인 혹은 소설가를 비평적으로 조명해보는 기획이나, 신인들의 신작을 모아 읽을 수 있는 기회는 다른 문학잡지에서도 흔히 볼 수 있었지만, 『문학과사회』 이번 호가 특히 『문학과사회 하이픈』이라는 별권 시스템을 활용하여 고정된 코너의 한계 및 지면의 한계에서 벗어나 시인 열한 명의 목소리를 한꺼번에 소개하게 된 것은 독자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더 많은 시인과 함께하지 못한 점은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지만, 현재 현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인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은 자리가 되었다고 판단한다. ‘젊은 시인’이라는 호명 자체가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겠으나 시인들의 새로운 작업들을 폭넓게 조명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읽어주시기를 바란다. 사실 이번 호의 이러한 기획은 『문학과사회』의 더 큰 계획의 일부일 수 있음을 밝힌다. 이번 호와 유사한 기획을 소설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아가 2020년대 ‘현장의 문학’을 성실히 읽고 ‘미래의 문학’에 대해 천천히 숙고해보자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사실 계절마다 출간되는 종이 잡지 시스템의 한계는 날이 갈수록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 인터넷상의 수많은 말 사이로 빠르게 제출되고 빠르게 잊히는 당대의 이슈들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도 여간해서는 쉽지 않고 당연히 많은 독자에게 노출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이럴 때일수록 오히려 작품은 더 천천히, 더 많이, 더 오래 읽혀야 할 것이라고 다짐해볼 수밖에 없다. 이번 호의 ‘젊은 시인’ 특집은 그러한 다짐을 실천하기 위한 든든한 밑바탕이 되어줄 것이다. 쉽지 않은 작업에 기꺼이 동참해주신 스물두 명의 시인 및 평론가 들게 특별히 깊은 감사를 드린다. 조만간 좀더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 문학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적극적인 비평적 대화를 시도해보고자 한다. 팬데믹 상황에서도 한국 문학 현장은 활발하다. 본권의 창작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려운 시절임에도 소중한 작품들 보내주신 김기택, 이수명, 김이듬, 김안, 박연준, 서효인, 심지아, 장미도 , 김선오 시인께 감사드린다. 한정현, 이유리, 구소현, 구병모 소설가께도 특별한 감사를 전한다. 지난 계절에도 역시 많은 신간이 쏟아져 나왔다. 지면 관계상 〈리뷰〉 코너에서 다루지 못한 작품들도 많지만 눈 밝은 독자들은 이미 찾아 읽으셨으리라고 짐작한다. 작년 가을과 겨울 사이에 출간된 작품들을 꼼꼼히 읽고 흥미로운 리뷰를 보내주신 김수이, 이혜원, 최가은, 강동호 , 김영삼, 서영인, 이소 , 조형래 평론가께도 감사드린다. 『문학과사회』 지면에 연재되었던 정지돈의 장편 『모든 것은 영원했다』에 대해 강동호 평론가가 건네는 비평적 대화의 시도에 대해서도 일독을 권한다. 꾸준한 독자들이라면 『문학과사회』가 그간 리뷰 코너를 통해 여러 방식을 시도해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 것이다. 이번 호를 기획하면서도 독자들에게 좀더 유용하고 흥미로운 신간 리뷰의 방식이 무엇일지, 현장의 작품들을 더욱 꼼꼼하게 주목할 수 있는 형태는 무엇인지 많은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강동호의 이번 글을 그런 고민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 이번 호 〈지성〉 코너에서는 2012년에 출간된 『역사: 끝에서 두 번째 세계』(김정아 옮김, 문학동네)라는 번역서로 국내에서 널리 읽혔던 지그프리트 크라카우어를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독문학자 이창남의 글을 싣는다. 건축가이자 소설가였으며, 탐정소설과 영화에 탐닉한 사회학자이자 대도시의 저널리스트?산책가였던 그의 다양한 사상적 면모를 요령 있게 소개해주는 글이다. 필자에 따르면 크라카우어가 벤야민이나 아도르노 , 루카치 등 동시대에 활발하게 활동했던 독일의 사상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것은 전 세계적인 상황이지만, 최근 들어 그에 대한 연구와 출판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 글이, 국내에서도 그에 대한 관심과 깊이 있는 연구를 촉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04년 제정된 이후 17회째를 맞는 ‘마해송문학상’은 신현의 『아테나와 아레스』가 수상하게 되었다는 사실도 독자들에게 전한다. 5월에 열릴 시상식에 앞서 수상자에게 축하의 인사를 미리 건넨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의 변화가 시작되던 1년 전의 시점에서 썼던 서문에서는, 애정하고 의지했던 한 작가의 절필 소식을 함께 전하며 ‘만연한 불안과 공포 , 그리고 환멸’을 언급했었던 것 같다. 팬데믹 상황이 1년을 넘어가며 거리 두기가 일상이 된 지금, 나아가 이러한 불안과 공포와 환멸이라는 감정들에도 어느 정도 익숙해져버렸다는 것이 더 악화된 불행이 아닌가 싶다. 우리는 예전의 일상을 언제쯤 되찾을 수 있을까. 아니, 우리가 잃은 것은, 혹은 되찾아야 하는 것은, 과연 이전의 일상뿐일까. 모두가 필사적으로 심신의 건강을 잘 돌보았으면 좋겠다. 우리는 누릴 것이 많고 그러기 위해서 여전히 해야 할 일도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도 해도 안 되는 일은 대체로 없을 것이라고 믿고 싶기 때문이다. 문학 하는 일을, 아니문학을 ‘써서’ 무언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도저히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편집동인 조연정
불혹에 산을 넘고 지천명에 삿갓쓰다
좋은땅 / 강산해 (지은이) /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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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산해 (지은이)
강산해 시조집. 총 406편의 시조가 실려 있다. 저자는 인생을 살아가며 마주하게 되는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여운을 시조에 담았다. 시조의 정형화된 틀과 인생의 가변성을 담은 내용 이 두 가지 상충되는 성질이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전한다. 자연과 사람의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그 안에서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것. 이것이 시조집 <불혹에 산을넘고 지천명에 삿갓쓰다>가 독자들을 시조로 끌어당길 수 있는 힘이 된다고 볼 수 있다. 멋들어진 말로 꾸미지 아니하고, 절제된 단어와 어미로 함축한 저자의 언어가 작품 전반에서 돋보인다.1. 길막은것 없이가도 2. 매일모습 비추어도 3. 병깊은몸 몸무거워 4. 가는세월 야속타고 5. 한쪽길은 발길잦아 6. 지난슬픔 하도커도 7. 저나그네 길멈추고 8. 네놈먼저 길가거라 9. 나랏벼슬 어려우니 10. 발등보다 산낮아도 11. 봄꽃내음 취하도록 12. 한걸음에 가잤으면 13. 유월거든 햇보리쌀 14. 은행잎은 낙엽전에 15. 어린시절 신작롯길 16. 때모르는 삼월눈이 17. 도솔암자 단풍좋아 18. 벼베어낸 그루터기 19. 가을제비 떠나가고 20. 제아무리 바람센들 21. 강물밤낮 산돌아도 22. 푸르던풀 서리맞고 23. 유순하고 무른것이 24. 긴장마에 넘친강물 25. 이리저리 얽힌세상 26. 이걸음끝 알면서도 27. 멀리있는 가족친구 28. 골깊으니 강물세고 29. 찌든삶에 몸가누려 30. 검은구름 한점없이 31. 가던길을 돌려온듯 32. 시끄러운 세상멀미 33. 사흘이별 다지나고 34. 어제처럼 풀잎이슬 35. 살구꽃은 이미져서 36. 쉰을넘긴 세월동안 37. 바위만년 깎였어도 38. 젊은행자 산오른뒤 39. 달천강물 거스르듯 40. 수염길러 땅닿았을 41. 구불구불 강물가니 42. 문장대에 단풍들어 43. 백두줄기 다담아도 44. 국화위에 서리앉자 45. 검은구름 토해내듯 46. 산봉우리 일천바위 47. 어제산을 내려간물 48. 많은나무 병사되고 49. 지천언덕 올라서니 50. 좁다랗게 굽은산길 51. 봄날꽃이 꺾어지면 52. 옛님들이 살던강산 53. 내어머니 흐려진눈 54. 어린아이 버릇이면 55. 살아실제 섬김일랑 56. 익은듯이 뜨거웠던 57. 쌀보리밥 모래같고 58. 사는고을 다달라도 59. 자작나무 소리없이 60. 호수위에 잎이진듯 61. 무성한잎 훌훌털어 62. 땀과눈물 담긴칸은 63. 저기가는 저여인네 64. 송곳같은 겨울바람 65. 마흔다섯 내아버지 66. 산등성엔 구름가고 67. 시월오니 푸르던잎 68. 살며만난 인연중에 69. 산에핀꽃 산에지고 70. 구름덮힌 노고단길 71. 아침에도 마을사람 72. 불혹넘겨 가신아비 73. 밤새흰눈 내려덮어 74. 저기고목 관이되어 75. 시든몸은 병깊으니 76. 지는낙엽 찬겨울속 77. 이타향도 누군가엔 78. 한강지류 거스르면 79. 술기올라 몸밖으로 80. 삶의상처 눈물되어 81. 그젯일의 흡족함은 82. 한나절을 산돌아서 83. 남사는일 무관심해 84. 늙은고목 잎이지니 85. 사월팔일 속리법주 86. 서리내린 백발머리 87. 술잔으로 물을퍼내 88. 마을돌아 가는강물 89. 봄꽃지고 오월태양 90. 용봉이라 명산속에 91. 새벽닭이 길게우니 92. 충청도땅 산틈사이 93. 많던생각 밤비에도 94. 세상사람 출세하려 95. 단양소백 산뜨겁고 96. 아기같은 새잎돋고 97. 주인없는 청산이라 98. 긴겨울이 지나가고 99. 입동되니 들짐승들 100. 매일저녁 밤은오나 101. 넓은세상 한쪽구석 102. 산내려와 천리길을 103. 젊은날에 시장나가 104. 양평용문 은행나무 105. 울창한숲 겉푸르나 106. 구담옥순 바위절벽 107. 무주적상 산오르니 108. 설악허리 안개감싸 109. 밤달빛을 가린구름 110. 한말술을 다마시면 111. 꿈속내님 못되게와 112. 이끼푸른 기와위에 113. 술병속에 달있으매 114. 남이써도 내것이라 115. 하늘닿은 만항재에 116. 틈새없이 나무빽빽 117. 지친내몸 시신처럼 118. 노곤함에 외투벗고 119. 병은술을 토해내야 120. 영월이라 하동땅에 121. 쓰던삿갓 어디가고 122. 첩첩산은 날저물고 123. 일천겹산 지나와서 124. 그대버린 야속세상 125. 높은산을 나온물은 126. 부러질듯 가늘어도 127. 밝은낮빛 창호지나 128. 구름흘러 닳았는가 129. 십수년을 만난인연 130. 옛기억은 아득하고 131. 옷한벌로 삿갓쓰고 132. 봄산가득 만개한꽃 133. 지체높던 정승님은 134. 긴가뭄에 논밭말라 135. 소문예전 들었으나 136. 타관객지 헤매사니 137. 가고오는 인간사야 138. 삼복더위 땡볕에도 139. 잎이져서 쌓인계곡 140. 봄볕에는 흰눈녹고 141. 어린옛날 놀던지기 142. 시를읊던 젊은날은 143. 물가두지 않았어도 144. 다한생은 고치처럼 145. 마지막비 언제였나 146. 산막이길 달천강에 147. 뇌졸중에 말을잃고 148. 수해못간 내고향이 149. 심장굳어 멈춰선듯 150. 타게두게 타게두게 151. 비바람은 고산정자 152. 산수풍광 옛날같고 153. 새는연못 떼지었다 154. 나이알고 병은오니 155. 고기잠깨 물휘젖고 156. 끊일듯이 이을듯이 157. 공림사찰 느티늙어 158. 골깊은산 올라보세 159. 사는동안 약속없어 160. 젊은여자 가슴처럼 161. 어제종일 우리부모 162. 백년묵은 푸른솔은 163. 여름내내 달군바위 164. 겨울바람 흰눈쓸어 165. 소식끊긴 고향친구 166. 상천마을 바람차고 167. 사람사는 곳어디나 168. 고생길로 잡아끌고 169. 스님멀리 세상두고 170. 소문따라 떠돈길끝 171. 벼슬찾아 고향두고 172. 앞뒷산의 만산홍엽 173. 물결성나 굴린돌에 174. 내어머니 늙으시니 175. 사람인연 하늘정해 176. 내고향땅 먼이곳도 177. 까마귀떼 덮은듯이 178. 볕뜨거운 여름날엔 179. 내일아침 세상떠도 180. 부모뜻은 나를키워 181. 입김에도 아침이슬 182. 산을돌고 마을지나 183. 빈술병을 지게지니 184. 마을검게 산그림자 185. 풍경화속 쓸쓸함은 186. 산을넘는 새에게는 187. 산수찾던 내아버지 188. 낙산의상 어느때에 189. 봄꽃지고 촛불밑에 190. 호수위에 작은물결 191. 산수깊은 불영계곡 192. 시절마다 문장가들 193. 옥계낙수 끝없으니 194. 가득끼인 아침안개 195. 곱고길게 빗질한듯 196. 천도꽃은 붉게피어 197. 돌배나무 겨울산에 198. 산수유꽃 떨어지고 199. 오백리길 대관령은 200. 내고향땅 박달산은 201. 사월들에 꽃은붉고 202. 젊은날엔 몸더날래 203. 팔봉정자 초라하나 204. 시냇물에 떠서가는 205. 쭉쭉뻗은 저낙엽송 206. 이세상을 유랑하여 207. 강물속을 엿보아도 208. 답답하고 막막하네 209. 긴세월을 흘렀어도 210. 오늘아침 또보내니 211. 돈있다고 두서너채 212. 폭포조각 영롱해도 213. 가을불길 타내려도 214. 구름속을 휘저어서 215. 흙이기고 기와구워 216. 늙은허물 세상올때 217. 반나절을 돌아올라 218. 스멀스멀 입김처럼 219. 산틈사는 우리모습 220. 바람몰아 권금성에 221. 가을제비 어제떠나 222. 여름볕에 그을려서 223. 들고날고 꿀벌날아 224. 저흙속에 묻은씨앗 225. 간이역의 늙은역사 226. 암실속에 암암리에 227. 문어처럼 암은붙어 228. 강가운데 생긴섬은 229. 술없는바 아니지만 230. 나어릴적 내어머니 231. 가을시든 풀과잎도 232. 금강물은 충청돌아 233. 저녁빛은 점점줄어 234. 저승가면 빈손인데 235. 곱던꽃잎 한잎두잎 236. 희끗희끗 머리카락 237. 오래전에 떠난고향 238. 눈이펑펑 쏟아지니 239. 천리먼길 산돌아서 240. 곳곳마다 봄은익어 241. 청산따라 천리먼길 242. 어머니를 꿈에뵐뿐 243. 시비쌓여 쫓겨오듯 244. 꼬리물고 계절이어 245. 부모그려 맺힌한은 246. 깨진봉분 무덤가에 247. 강거슬러 있다해서 248. 강물얼어 두꺼웁고 249. 가을저녁 짧은햇살 250. 묏뿌리를 뽑아올려 251. 고향길은 더멀수록 252. 옛사람들 벗은허물 253. 때늦어도 산돌아서 254. 자작나무 가지처럼 255. 벌떼처럼 윙윙대며 256. 가을바람 강해지니 257. 행화매화 꽃구별은 258. 달빛저놈 훤하노니 259. 가을단풍 만리드니 260. 가을왔던 철새들은 261. 이른새벽 산올라도 262. 채찍맞는 고통으로 263. 저녁하늘 기러기떼 264. 물위떠서 배는가니 265. 한말술에 그대얼굴 266. 겨울짧고 여름긴빛 267. 질긴장마 어제끝나 268. 봄산오른 어린새싹 269. 사는날이 많다하여 270. 앞뒷산에 쌓인눈은 271. 물위에뜬 배쓸리듯 272. 우리인생 길다하나 273. 자고깬채 누운채로 274. 청풍물길 마을잠겨 275. 세월내게 묻지않고 276. 급히오던 젊은시절 277. 소달구지 몸실어서 278. 먹고살곳 찾아떠나 279. 칠월하늘 쾅쾅되고 280. 한해가고 해묵어서 281. 어디갔나 나어릴적 282. 타관객지 떠돌던해 283. 이화령에 내린빗물 284. 봄오는가 지났는가 285. 날덥다고 여름종일 286. 세상만사 나모른다 287. 높이솟은 박달산에 288. 삼척신리 산비탈밭 289. 성턴기력 세월가면 290. 서산노을 불길식고 291. 서산해는 아침오니 292. 짧은인생 둘있는양 293. 가는세월 멈추거나 294. 우수절기 눈비섞어 295. 세월꾀여 자기따라 296. 나들잇길 묻자하면 297. 이산저산 덮는눈을 298. 잡힌고기 어부골라 299. 검던밤은 아침희고 300. 꿀벌날아 들고날고 301. 뉘말인가 이놈세월 302. 이발저발 발밟혀도 303. 산사이로 바람몰아 304. 사람죽어 스러지면 305. 그대에게 길묻노니 306. 이태백이 놀던달은 307. 세상흰눈 덮어지길 308. 주름잡힌 중년얼굴 309. 밤이이내 오려는듯 310. 밤낮이어 앞뒤개울 311. 재를넘어 지기와서 312. 남모르게 품은속뜻 313. 쌓인근심 딱딱하니 314. 저산새가 날찾거든 315. 새벽일출 동산타고 316. 잡은술잔 어찌알고 317. 이화령눈 녹은뒤에 318. 배고프면 밥을먹고 319. 옆집아이 삽살개와 320. 푸르던풀 시들었고 321. 한곳살던 고향지기 322. 삽짝서서 기다린봄 323. 낙엽다진 늦가을날 324. 만항재에 홀로서서 325. 여름한낮 잠든오수 326. 입술물어 당긴불꽃 327. 한가로이 배띄워서 328. 잎이나고 꽃피는게 329. 길나그네 내집들러 330. 젊은농부 논둑가득 331. 박달산위 젤높은곳 332. 청솔뽑아 집안들여 333. 영월하동 깊은골을 334. 호수덮고 산도덮어 335. 밤새떨군 자작잎을 336. 장독뚜껑 열어두고 337. 흘러가던 검은구름 338. 앞뒷산에 만산홍엽 339. 청산속에 움막지어 340. 태백산위 어린주목 341. 석포석개 재오르니 342. 꽃이피니 봄이오나 343. 깊은산속 집지으니 344. 젊은날에 이골저골 345. 녹슬어서 병든몸들 346. 연중필꽃 봄다핀듯 347. 연포길은 강이막고 348. 긴가뭄끝 장맛비는 349. 님이온다 떠도는말 350. 님은떠나 멀리가고 351. 소한추위 얼음떼어 352. 내가슴속 제아무리 353. 님그려서 흘린눈물 354. 저녁바람 불지마라 355. 수탉저놈 이른새벽 356. 몇일밤낮 폭우되어 357. 님온다는 생시소문 358. 생시에는 못본님을 359. 곧은자를 세운듯이 360. 청둥오리 짧은다리 361. 사는곳곳 지저분해 362. 긴낚싯대 드리우고 363. 이밭저밭 헤집는말 364. 저녁까치 어찌하여 365. 발길없이 구름넘고 366. 어제오늘 도토리져 367. 꽁꽁얼은 깊은강물 368. 무성한풀 생각없이 369. 강물속에 몸담그니 370. 비멈춘뒤 산과강에 371. 산과들에 지천인꽃 372. 고목나무 쓰러져도 373. 팔월태풍 괴산왕솔 374. 낮에좋던 폭포소리 375. 비내리는 공림사뜰 376. 단한번도 허리펴서 377. 하늘쪼개 칼질하듯 378. 내아버지 무덤잔디 379. 저소나무 사철짙게 380. 늙은부모 섬기자니 381. 젊은날엔 몸과마음 382. 내어머니 일흔이니 383. 깜깜해도 닭울음에 384. 삼한추위 맵고시려 385. 질긴것은 잘게씹어 386. 내어머니 여든이니 387. 삼한추위 계곡얼음 388. 어미늙고 병드시니 389. 여름풀잎 무성해도 390. 장회나루 제비봉은 391. 값을주면 주막주모 392. 늦가을비 추적추적 393. 물기말라 산누렇고 394. 물든잎은 나무병되 395. 명산중에 명산있다 396. 한발높여 올라서면 397. 어린바위 움올라와 398. 세상살며 푸른하늘 399. 백이두보 머리좋아 400. 세상티끌 몸씻고져 401. 치운듯이 산봉우리 402. 황산암벽 천길벼랑 403. 서해협곡 앉았으니 404. 물깊은듯 산봉우리 405. 오십전에 황산올라 406. 한발한발 멀어질때어젯일은 되돌아가 잘못가려 못고치고 내일일은 먼저가서 좋은일로 못고르네 - ‘지난슬픔 하도커도’ 중 일부 시조집 “불혹에 산을넘고 지천명에 삿갓쓰다”는 총 406편의 시조가 실려 있다. 저자는 인생을 살아가며 마주하게 되는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여운을 시조에 담았다. 시조의 정형화된 틀과 인생의 가변성을 담은 내용 이 두 가지 상충되는 성질이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전한다. 자연과 사람의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그 안에서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것. 이것이 시조집 “불혹에 산을넘고 지천명에 삿갓쓰다”가 독자들을 시조로 끌어당길 수 있는 힘이 된다고 볼 수 있다. 멋들어진 말로 꾸미지 아니하고, 절제된 단어와 어미로 함축한 저자의 언어가 작품 전반에서 돋보인다. 시조는 우리 민족이 만든 정형시의 하나이다. 본래 노래의 가사이기에 문학이자 음악이 되는 것이다. 책 “불혹에 산을넘고 지천명에 삿갓쓰다”는 저자의 삶을 시조로 승화한 작품집이다. 마치 노랫말처럼 운율을 살린 문장들은 읽는 이 역시도 쉽게 시조를 접할 수 있게 한다. 길막은것 없이가도 구름중천 머뭇섰고 쫓는무리 뒤없어도 바람방향 바꾼다네 앞만보고 걸었어도 지난생은 삐틀하고 당기는것 없이가도 뒤밀리듯 급히가네 - ‘길막은것 없이가도’ 내용 전문 “불혹에 산을넘고 지천명에 삿갓쓰다”는 세월의 흐름따라 세상이 변하고, 또 그 시간따라 변하는 자신의 모습을 반추한다. 인간은 거대한 자연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지만, 마치 세상의 주인인 양 살아간다. 치열한 삶 속에서 정작 중요한 것들은 놓치며 시간을 헛되이 보내기도 한다. 그리고 문득 지나온 삶을 마주했을 때 밀려오는 회한과 그리움, 허무함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시조는 이러한 굴곡진 인생사에 대해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다. 정형된 틀로 안정감을 주면서도, 그 내용은 모두의 마음을 만져줄 수 있을 만큼 부드럽고 다채롭다. 그것이 시조가 가진 힘일 것이다. 시조의 멋과 운치를 느끼며 삶의 환기를 느끼고 싶은 독자라면 시조집 “불혹에 산을넘고 지천명에 삿갓쓰다”을 통해 기분 좋은 인생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날마다 감사 노트 (파랑)
넥서스CROSS / 넥서스CROSS 편집부 (지은이)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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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CROSS
소설,일반
넥서스CROSS 편집부 (지은이)
새롭게 개정된 <날마다 감사 노트>. 기존의 장점을 살리면서, 조금 더 성숙한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묵상하면서 가장 은혜 받은 말씀을 기록할 수 있고, 말씀을 생각하며 미리 감사할 제목을 적어볼 수 있다. 하루를 살면서 감사한 내용도 기록해 볼 수 있다.새로운 《날마다 감사 노트》를 만나보세요! 감사는 말씀과 함께할 때 매순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 미리 감사하고, 그럼에도 감사할 수 있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보세요! 《날마다 감사 노트》의 내용이 싹~ 바뀌었습니다. 단순히 감사의 제목만 기록하던 차원에서, 이젠 말씀과 함께! 이번에 새롭게 개정된 《날마다 감사 노트》는 기존의 장점을 살리면서, 조금 더 성숙한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새롭게 개정된 《날마다 감사 노트》를 통해 온전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분 앞에 매일 나아가십시오. 단순히 감사의 제목만 기록하던 것을 넘어선, 말씀과 함께 감사의 제목을 매순간 유지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길러질 겁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묵상하면서 가장 은혜 받은 말씀을 기록하세요. 2. 말씀을 생각하며 미리 감사할 제목을 적어보세요. 3. 하루를 살면서 감사한 내용을 기록해 보세요. 4. 혹 감사한 일이 없었나요? 그럼에도 말씀으로 감사할 수 있습니다.
삼청교육대
시아출판사 / 이적 지음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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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지음
80년대 '삼청교육대정화작전'이라는 수기를 쓴 이적 작가가 이번에는 수기를 실화소설로 옮겨 파란만장했던 삼청교육대 죽음의 체험 3년간의 역사를 문학으로 완성시켰다. '삼청학살'을 낱낱이 고발한다.제1부 체포 제2부 80년, 그 해 가을 제3부 저항의 끝 제4부 바스티유의 땅 제5부 숨 쉬는 조국 -복수-- 실화소설 문학으로 최초 완성 80년대( 삼청교육대정화작전) 이라는 수기를 써서 군사정권을 강타 했던 이적 작가가 이번에는 수기를 실화소설로 옮겨 파란만장했던 삼청교육대 죽음의 체험 3년간의 역사를 문학으로 완성 시켰다. 이적 작가는 아직도 5월18 광주민주항쟁과 삼청교육대는 끝나지 않은 군사정권의 생채기로 남아 있다고 했다. 모두들 삼청교육대는 80년 8월부터 한달간 진행 되다 막을 내린 단기간에 이뤄진 사건으로 기억 한다. 그러나 작가 이적은 삼청은 한달 짜리 인권유린의 장이 아니라 한달부터 3년까지 진행된 길고 긴 대한민국 최고의 인권 학살의 현장이었다고 기록 하고있다. - 이 적 삼청 최 장기수 살아 있는 유일한 역사 삼청순화교육대ㅡ삼청근로봉사대 ㅡ군부대감호소ㅡ청송1감호소 ㅡ청송2감호소ㅡ청송3감호소까지 3년동안의 전과정을 체험한 삼청피해자는 몇명 안된다 교육대전체 피해자가 6만명 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였지만 3년전 과정을 이수한 피해자는 불과 2천 여명이다 당시 최장기수로 4,50대에 끌려간 피해자들은 이제 80대 이상의 고령층이 되어 병사하거나 아니면 후유증으로 유명을 달리한 사람이 부지기수다. 작가 이적은 20대에 끌려갔기에 아직 환갑의 나이에 생존해 있는 삼청교육대 장기수로서 이 땅 살아 있는 역사 그 자체다 - 쥐꼬리 배상으로 덮어버린 국가범죄 삼청교육대는 특별법이 만들어져 보상을 해주고 사건이 종결된것 처럼 침묵하고 있지만 사상자나 부상자에게만 기백만원의 쥐꼬리만한 형식적인 배상이라는것을 해주고 국가가 진상규명과 완전배상을 덮어버린 국가범죄의 전형으로 손꼽힌다. 부상자들은 아직도 고통속에 헤메이고 있으며 장기수들에게는 불법으로 갇힌 세월을 단 한푼도 배상조차 해주지 않았다. - 삼청교육대의 잔악상 삼청교육대의 잔학상은 이 책에서 기록된다. 찝차로 사람을 끌어 죽인 사건 삼청사망자들을 불태우기 위하여 한탄강변에 만들어진 화장장의 정체 병사로 기록된 임근실의 폭행치사의 비밀 생존항쟁의 폭동 여름에 발가벗겨 모기회식 사건 겨울에는 빤스만 입혀 영하의. 눈보라속에 알몸으로 눈밭을 기게 하는 『빤빠라』 사건 알몸둥이로 나무에 묶어 놓는 『겨울매미』 사건등?인간으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사건들이 이 책에는 속속들이 파헤쳐진다. 정작 깡패나 불량배들은 한달만에 다 출소 시키지만 작가나ㆍ기자등 사회에 나가 폭로할 가능성이 있는 지식인들은 재범의 위험성이 있다는 꼬리표를 달아 끝까지 태백산맥 산골짜기에 유폐 시켜 놓고 군사정권의 아킬레스건을 은폐 시키려 노력했음을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바스티유 감옥’ ‘아우슈비츠감옥 수용소군도’가 아무리 악명 높았다 하여도 이 땅의 삼청교육대 인권학살에 비교할 수 없었음을 이 책을 읽어 보면 생생이 알 수 있다 서문 후세들에게 전하기 위해 작가는 이 세기적 사건을 후대들에게 전하여 다시는 이 같은 퇴행적 역사가 재발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수기를 문학작품으로 만들었다고 술회 한다. 최고 책임 가해자 전두환과 그 당시의 사건에 함께 모의 했던 가해자들은 아직도 살아있다. 5.18 광주민주항쟁과 삼청교육대는 80년 같은 해. 같은 무리들에 의하여 저질러진 미증유의 사건으로 아직도 진행중이다 새로운 정권 촛불정권 이라는 개혁정권이 들어선 지금 이 정부는 이 미해결 사건들을 해결해야 할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 이 책은 체포과정 ㆍ삼청교육대에서의 잔악상 ㆍ불법 감금ㆍ 석방후의 진상규명활동ㆍ또 5공청문회에서 삼청증언 ㆍ복수 등 필자가 30년동안 진상규명을 위하여 활동하며 탄압당한 전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후기 개혁정권의 실험대 필자는 작가로서 삼청의 진상을 단행본으로 최초로 폭로한 장본인이다 . 내 반평생을 자주조국 통일 운동과 삼청학살의 진상규명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왔다. 그러나 되돌아보면 폭로만 있었을뿐 제대로 된 진상규명은 하지못한 죄책감으로 살고 있다. 거기다가 정권기반 구축을 위해 정권의 반대세력까지 끌고 갔다면 그것은 분명하게 책임자 처벌까지 연결되어야 할 사안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공은 88년 야당과 여론의 공세에 떠밀려 삼청사건을 역사의 심판대에 올려 놓을듯 하다가 여론이 수그러들자 유야무야 하고 말았다. 또 민간인을 마구잡이로 잡아들여 군사작전을 펼치듯 하여 수많은 백성들을 죽음에 이르도록 까지한 이 미증유의 사건은 군 작전권이 없는 한국군의 경우 어떤 경우로든 미군의 승인이나 눈막음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창출된 역대 민주정부 역시 모두 눈을 감고 말았다 막상 집권 했으나 삼청의 진상규명은 민주정부 에게서 조차 부담스러운 애물단지로 전락된 셈이었다 군사정권 시절 수박 겉핥기식 청문회에서 소위원회 활동만 으로는 그 큰 역사적 진실을 밝혀내기에는 너무나도 미흡했던 과거 였다. 김영삼 대통령의 경우 이미 광주를 심판하는 과정에서 진상규명만은 역사에 맡긴다고 말한 적이 있기에 삼청 역시 정치지도자들의 일치된 속마음이 아니였을까 싶다 삼청사건의 주모자는 광주의 책임자와 일치한다. 같은 시기, 같은 정권하에서 저질러진 사건이니까 삼청도 광주와 함께 재조사에 들어감은 마땅 한것이다. 그러나 당시 지휘체계였던 국보위→계엄사 해당부대→교육대의 책임자들은 가시적으로 드러나 있는 상태이다. 다만 정부가 삼청기획 입안자와 명령시달자 및 조서를 날조한 경찰 지휘 계통을 밝혀주고 군부대 교육일지, 행불자 명단 등을 공개하면서 피해자들의 명예와 지휘계통의 책임자 공개 진상규명을 꼭 해야 되는 것이다 또 한국의 부대는 작전권이 없다 전시중이 아니었다 하더래도 계엄령이라는 준 전시상황에서 미국 정부가 이 사건을 용인해주지 않고는 이같은 인권 유린과 민족 대학살극이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다 80년대 광주와 삼청학살에 대한 미국의 주도적 역할은 무엇이었는지도 밝혀져야 한다 미국은 2017년 현재까지 72년간을 한반도를 휴전화 시켜 놓고 있는 당사자이며 한미 전시작전권의 마지막 책임자이기 때문이다 . 그것은 죽은자들에 대한 미안함이기도 하다 지금의 진상규명은 88년도 수박 겉핥기식 청문회의 진상규명과는 달라야 한다 . 진실을 바탕으로한 철저한 역사적 진상규명과 배상이 이루어져야 된다는 말이다 독일과 같은 선진국 수준은 되지 않더래도 적어도 법치라는 이름에는 부끄럽지 않게 실시 되어야 한다. 또 배상대상자는 사망자와 부상자 뿐만 아니라 후유증 환자와 장기구금으로 긴 시간을 빼앗겨버린 사회보호법 부칙 피해자들까지도 그 대상으로 포함해야 한다. 지금은 문재인 정권 시대이다 보수 야당 세력의 한계가 있지만 광장촛불로 들어섰다는 소위 개혁정권임을 자처 하고 있다 한미관계와 남북관계에 있어서는 허울좋은 한미동맹으로 예속의 아픔을 벗어나지못한다 치더래도 국내의 아픈 역사는 적폐청산의 이름으로 진실을 캐낼수 있다. 국내 수구세력들의 눈치만 보다가는 결코 개혁 지도자라는 상표는 얻을 수 없다 보수정권 재창출을 포기 하더래도 역사청산은 기필코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야 후일 진실한 민주 자주 정권을 만들어낼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성공된 정권은 역사 청산이 우선이며 자주 민주정권의 초석임을 잊지 말라. 집권 지도자들은 지하에서 눈감지 못하는 광주 삼청 영령들을 기억 하라 다시 한번 더 강조 한다 광주,삼청 역사적폐를 청산 하라 또한 삼청 사회보호법 부칙 희생자들의 한을 기억 하라 !
[초코/고급판] 큰글자 성경전서 개역개정 새찬송가 NKR73ESB - 대(大).합본.색인
성서원 / 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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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
소설,일반
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해설 없이 성경본문만 있는 성경전서이다. 글씨가 커서 50~70대까지 모두 볼 수 있는 큰 글씨 성경이다. 찬송가 하단에 해설을 없애고 찬송가 글씨는 더 키웠다. 두께는 얇아졌으며, 전체적인 무게 또한 가벼워져서 휴대하기 좋아졌다.구약 창세기 ---50장 / 출애굽기 ---40장 / 레위기 ---27장 / 민수기 ---36장 / 신명기 ---34장 / 여호수아서 ---24장 / 사사기 ---21장 / 룻기 ---4장 / 사무엘상 ---31장 / 사무엘하 ---24장 / 열왕기상 ---22장 / 열왕기하 ---25장 / 역대기상 ---29장 / 역대기하 ---36장 / 에스라서 ---10장 / 느헤미야서 ---13장 / 에스더서 ---10장 / 욥기 ---45장 / 시편 ---150편 / 잠언 ---31장 / 전도서 ---12장 / 아가 ---8장 / 이사야서 ---66장 / 예레미야서 ---52장 / 예레미야애가 ---5장 / 에스겔서 ---48장 / 다니엘서 ---12장 / 호세아서 ---14장 / 요엘서 ---3장 / 아모스서 ---9장 / 오바댜서 ---1장 / 요나서 ---4장 / 미가 ---7장 / 나훔서 ---3장 / 하박국서 ---3장 / 스바냐서 ---3장 / 학개서 ---2장 / 스가랴서 ---14장 / 말라기 ---4장 신약 마태복음 ---28장 / 마가복음 ---16장 / 누가복음 ---24장 / 요한복음 ---21장 / 사도행전 ---28장 / 로마서 ---16장 / 고린도전서 ---16장 / 고린도후서 ---13장 / 갈라디아서 ---6장 / 에베소서 ---6장 / 빌립보서 ---4장 / 골로새서 ---4장 / 데살로니가전서 ---5장 / 데살로니가후서 ---3장 / 디모데전서 ---6장 / 디모데후서 ---4장 / 디도서 ---3장 / 빌레몬서 ---1장 / 히브리서 ---13장 / 야고보서 ---5장 / 베드로전서 ---5장 / 베드로후서 ---3장 / 요한1서 ---5장 / 요한2서 ---1장 / 요한3서 ---1장 / 유다서 ---1장 / 요한계시록 ---22장더 이상 표지가 벗겨지지 않는 천연가죽 성경 (2018년 최신간!) 하단에 성경해설을 없애고, 대신 글씨를 크게 키운 성경 이해를 돕는 서론, 지도, 관주, 관련찬송, 심방성구 수록 휴대가 가능하면서 글씨가 큰 성경, 50-70세 추천 교회 임직, 예물 성경으로 추천!! *본 성경은 해설이 없이 성경본문만 있는 성경전서입니다. *글씨가 커서 50~70대까지 모두 볼 수 있는 큰 글씨 성경입니다. *찬송가 하단에 해설을 없애고 찬송가 글씨는 더 키웠습니다. 두께는 얇아졌으며, 전체적인 무게 또한 가벼워져서 휴대하기 좋아졌습니다. * 성서원 고급판(천연가죽) 성경전서NKR73ESB 의 특징 - 더 이상 표지가 벗겨지지 않는 천연가죽 성경 (2018년 최신간!) - 하단에 성경해설을 없애고, 대신 글씨를 크게 키운 성경 - 이해를 돕는 서론, 지도, 관주, 관련찬송, 심방성구 수록 - 교회 임직, 예물 성경으로 추천!! 성서원 성경전서의 특징 1) 성경 66권의 서론이 있어서 성경 이해에 도움 : 성경 66권마다 각 책의 서론을 제공하여,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적절한 도움을 제공 2) 각 장의 소제목과 함께 관련 찬송을 추가 : 각 단락의 소제목 및 관련 찬송가를 추가하여 성경의 이해를 돕고, 관련찬송가 선택에 도움 3) 3만여 개의 관주 : 해당 성경 구절과 밀접하게 연관된 성경의 다른 구절, 곧 '절관주'를 표시해 줌 4) 이해를 돕는 상세 지도 : 필요한 곳마다 성경의 활동 무대가 어디인지 알 수 있도록 적절하게 지도를 넣어 줌 5) 신약성경의 예수님 말씀은 보혈색 표기 :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은 특별히 '보혈색'으로 따로 표기하여, 독자들의 성경 읽기에 도움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컬러링 아트 컬렉션
아르누보 / 마블 (지은이) / 2018.04.23
15,000
아르누보
소설,일반
마블 (지은이)
인피니티 워를 위해 제작된 아트워크와 스케치 등 다양한 아트 페이퍼들을 담았다.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블랙 위도우, 닥터 스트레인지, 스타로드 등 다양한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총집합한 만큼 아트워크 역시 더욱 멋있고 다채롭다.우주를 지키기 위해,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싸우는 〈어벤져스: 인피티니 워〉 영화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은 환상적인 컬러링 에디션! 히어로물의 정상에 우뚝 선 마블 어벤져스 시리즈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돌아왔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컬러링 아트 에디션〉에는 인피니티 워를 위해 제작된 아트워크와 스케치 등 다양한 아트 페이퍼들을 담았다.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블랙 위도우, 닥터 스트레인지, 스타로드 등 다양한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총집합한 만큼 아트워크 역시 더욱 멋있고 다채롭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빌런에게 초점이 맞춰진 만큼, 인피니티 건틀렛을 완성시키려는 타노스를 주축으로 모인 로난 디 어큐저, 콜버스 글레이브, 에보니 모, 슈퍼자이언트 등 흔히 볼 수 없었던 빌런들의 아트워크 역시 컬러링 아트 컬렉션에 담아,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인피니티 워 개봉을 앞두고 새로이 공개되는 아트워크는 영화의 중심이 되는 히어로와 빌런 모두를 담아 히어로에 치중되어있던 기존의 아트워크와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컬러링 아트 컬렉션으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새로이 느껴보자!
틱이어도 괜찮아!
팜파스 / 김대현 글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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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육아법
김대현 글
틱 장애 아이와 함께 생활 속에서 행복하게 지내며, 현실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담은 양육서이다. 더불어 동반 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강박증(OCD) /우울증과 불안장애 /학습장애, 치료방법, 생활 속 대처, 아이의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까지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 조언과 공감을 담았다. 눈에 보여지는 틱 장애 증상에 어떻게 대처할지,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학교생활, 친구 관계를 맺어가는 데 어떻게 이끌어줄지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틱 장애를 가진 아이를 가장 크게 성장시키기 위한 방법들을 담았다. 아이와 슬기롭게 소통하는 방법을 알고 싶고, 또한 아이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은 부모와 선생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아이에게 틱이 있어도 여전히 성장하는 중임을 잊지 말라고 당부한다. 아이가 가진 특별함과 빛나는 장점에 주목하며,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선생님이 되도록 이끌어준다.1장 말도 소문도 많은 틱 장애, 대체 무엇일까? 아이의 낯선 행동 앞에 당황하는 부모들 우리 아이를 보여주기가 두려워요 /제가 욕하는 게 아니에요 / 우리 아이 왜 이럴까요? / 고개 숙인 엄마, 답답한 아빠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진실 vs 범람하는 오해 그냥 놔두면 좋아지더라? / 아이가 장난치느라 일부러 그러는 것이다 / 틱장애는 유전병이다?! / 엄마가 잘못 키워서 그렇다? / 아이 머리가 나빠지는 건 아닐까? 부모가 먼저 틱 장애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틱장애란 무엇인가? / 머리가 지끈지끈, 어려운 틱 용어 /틱장애가 생기는 원인은 뭘까? /도파민과 세로토닌에 대해 원래 이런 걸까? 몰라서 더 불안해지는 엄마들 좋아지다 다시 심해지는 건 왜일까? /학교에서는 괜찮다던데 왜 집에서만 그럴까? /왜 숙제만 하면 더 심해지나? 동반장애, 틱 장애도 힘든데 이것까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강박증(OCD) /우울증과 불안장애 /학습장애 틱 장애,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 언제부터 치료하면 되나? /약물치료 /한방치료 /습관반전기법 /놀이치료 2장 틱이 와도 아이는 계속 성장한다! 아이의 마음속 들여다보기 쉽게 화내는 아이 점점 화를 못 참아진다 /아이는 왜 화가 났을까? /불안이 분노로 이어진다 낙담하여 우울한 아이 친구들의 놀림으로 아이 성격이 바뀐다 /내 아이가 우울하다 불안에 떠는 아이 이제 그만 확인하고 싶어요 /말을 하지 않는 아이 /불안은 틱장애의 친구다 마음속 깊숙이 숨어든 두려움을 보자 예민한 행동 뒤에는 두려움이 있다 /엄마의 이해와 공감이 두려움을 이기게 한다 어느 날, 사춘기가 찾아오다 증상이 가장 심한 12살 /감정의 변화가 더욱 심해지다 /좋아질 것인가, 나빠질 것인가? 갈림길에서 아이의 자아존중감을 키워주자틱 장애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실용적인 바이블 “틱 장애가 와도 아이는 여전히 성장한다!” 한 반에 한 명은 틱 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가 있을 만큼 틱 장애 발병율이 늘고 그 비율은 해마다 더 증가하고 있다. 환자의 80% 이상이 소아 청소년일 정도로 젊은 질병인 ‘틱’. 다행스러운 점은 제대로 치료만 받는다면 성인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적다는 점이다. 하지만 생의 가장 빛나는 성장기인 소아청소년기에 틱 장애 증상에 시달리느라 상처와 결핍을 지닌 채 아이가 자라기 쉽다. 부모도 선생님도, 주변 어른들도 담대하게 아이의 틱 장애에 대처하려 하지만, 되풀이되는 증상 앞에서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부모의 당황하는 눈빛을 보고 아이는 더더욱 움츠러든다. 어떻게 해야 틱 장애를 가진 아이가 상처 받지 않고, 자존감을 지키며 가장 크게 성장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틱 장애 아이를 둔 부모, 선생님이 안정되고 든든한 아이의 버팀목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이 책은 틱 장애 아이와 함께 생활 속에서 행복하게 지내며, 현실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담은 양육서이다. 더불어 동반 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강박증(OCD) /우울증과 불안장애 /학습장애, 치료방법, 생활 속 대처, 아이의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까지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 조언과 공감을 담았다. 눈에 보여지는 틱 장애 증상에 어떻게 대처할지,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학교생활, 친구 관계를 맺어가는 데 어떻게 이끌어줄지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틱 장애를 가진 아이를 가장 크게 성장시키기 위한 방법들을 담았다. 아이와 슬기롭게 소통하는 방법을 알고 싶고, 또한 아이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은 부모와 선생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아이에게 틱이 있어도 여전히 성장하는 중임을 잊지 말라고 당부한다. 아이가 가진 특별함과 빛나는 장점에 주목하며,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선생님이 되도록 이끌어준다. “이토록 현실적이고 생생한 틱 장애 양육서는 없었다!” 집, 학교, 생활 속에서 틱장애 아이와 싸우지 않고 행복해지기 위한 최고의 선택! 조금 더 분명하게 아이의 틱장애를 이해하고, 조금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이야기들을 이 책에 담았다. 여러 아이들을 보면 볼수록 더욱 깊이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모든 아이는 특별하다는 것이다. 틱장애가 있다고 해서 이러한 특별함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틱장애가 있어도 아이는 여전히 성장한다. 틱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고, 틱장애가 있더라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다. 아니 꼭 그래야만 한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출판사 서평] 환자의 80% 이상이 소아청소년인 ‘젊은 질병’ 틱 장애, 뚜렛 장애! 인생의 가장 중요한 성장기를 상처와 눈물 없이 슬기롭게 보내는 방법 틱 장애의 증가율은 매년 1.9%에 달하고, 그중 10대가 자치하는 비율에 45.3%(2013년 기준)에 달한다. 전체 환자의 82.5%가 20대 미만일 만큼 젊은 질병인 ‘틱’. 주목할 것은 틱 장애를 지나오는 시기가 아이가 정서적, 신체적 성장이 가장 왕성한 시기라는 것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의 평생 삶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틱 장애를 가진 아이가 ‘틱’이라는 낙인 아닌 낙인이 찍혀 불안과 정서적인 결핍을 가지고 아동기, 청소년기를 지나온다면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틱 장애 아이와 함께 생활 속에서 행복하게 지내며, 현실적으로 유용한 정보와 조언을 닮은 양육서이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성장기인 유아, 초중등, 사춘기 시절은 틱보다 더 중요한 것들로 가득하다. 이 시기에 틱 장애로 인해 마음을 다치거나, 결핍이 생기면
예쁜 것은 다 너를 닮았다
푸른향기 / 김지영 (지은이)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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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지영 (지은이)
김지영 에세이. 91년생 김지영. 서울 쌍문동에서 나고 자라 2년마다 전셋집으로 이사 다니고, 재활병원에서 작업치료사로 하루 평균 15명의 환자들을 치료하며, 고된 업무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연봉을 받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이었다.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살았지만 삶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치매환자로부터 이유 없이 뺨을 맞고 부어오른 뺨을 어루만지며 치료를 하던 어느 날, 이러다 영원히 자신을 돌볼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이르자 그녀는 아팠다. '아프고 힘들어야만 하는, 고생하고 상처받아야만 하는 청춘은 어디에도 없다. 모두가 그렇게 산다고 하여 그것이 맞는 삶이라는 확신이 없었다.' 저녁도 먹지 못한 채 붐비는 지하철을 타고 늦은 퇴근을 하던 그날 문득, 행복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곧바로 직장에 사표를 내고 뉴욕 행 티켓을 끊었다. 그 후 혼자서 1년 7개월 동안 40개국을 여행한다. 그녀에게 세계일주는 도전이었다. 첫날부터 뉴욕의 지하철 역 계단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포르투에서는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뿅망치 세례를 받고, 탄자니아의 어느 집에서는 상한 수박을 대접받기도 하고, 모로코에서는 가는 곳마다 바가지의 끝판왕인 사람들을 만난다. 길 위에서 일어난 많은 일들은 끊임없이 그녀를 곤경에 빠뜨렸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건 그녀가 꿈꿔왔던 순간들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말이 안 통해 거리를 헤매고, 50센트짜리 빵 한 조각으로 끼니를 때우고, 곰팡내 나는 침대에 누워 있는 소소하지만 자유로운 일상은 그녀에게 행복을 되찾아주었다. 그녀는 매순간 날것의 자신과 마주했고, 마음을 채웠고, 사랑했다. 그제야 그녀의 삶은 예쁘게 빛을 내기 시작했다.프롤로그 |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뉴욕에 내린 소나기 | 가족의 거리 | 뿅망치의 행운 | 상한 수박 한 조각 | 에펠탑의 공포 | 진우 | 맨발의 나마스떼 | 어쩌면 가장 맛있었을 엄마의 라면 | 이기적인 행복 | 네가 행복해지기를 바라 | 돌아오고 싶지 않아? | 페즈의 악몽 | 오늘을 사는 법 | 여‘성’은 얼마일까? | 새벽 3시 57분 | 루사카의 붉은 꽃길 | 나만의 기념일 | 23시간짜리 하루 | 좋은 사람 | 자정에 띄우는 편지 | 괜찮은 나이 | 미안해요, 미안해요 | 바보 같고 한심하고 엉성하고 어설픈 | 이국에서 맞이하는 명절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아름다워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빗속에서 조엘과 함께 춤을 | 문득 이런 날 | 나는 인도로 방향을 틀었다 | 모르는 척해줄게 | 죽은 강물에 사는 사람들 | 반쪽짜리 감정 | 따듯한 악몽 | 잘 알지 못하지만 잘 알고 있는 | 사하라의 별 헤는 밤 | 너를 떠나보내며 | 그곳엔 야마가 있었다 | 돌멩이 하나도 | 내 방 앞에서 풀을 먹는 사슴이라니 | 그러니 부디 행복해주세요 | 짜이 한 잔의 위로 | 떠나지 않으면 몰랐을 | 여행을 일상처럼 | 열병 | 너 지금 행복해? | 하루만 존재하는 나라 | 찰랑이던 물의 온도 | 예쁜 것은 다 너를 닮았다 | 여자 혼자 여행해도 괜찮아요? | 무너지는 시간 속으로 | 책임감의 무게 | 나보다 더 소중한 에필로그 | 늦은 여름의 단꿈91년생 김지영, 행복해지기로 결심하다 아프고 힘들어야만 하는, 고생하고 상처받아 마땅한 청춘은 어디에도 없다 91년생 김지영. 서울 쌍문동에서 나고 자라 2년마다 전셋집으로 이사 다니고, 재활병원에서 작업치료사로 하루 평균 15명의 환자들을 치료하며, 고된 업무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연봉을 받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이었다.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살았지만 삶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치매환자로부터 이유 없이 뺨을 맞고 부어오른 뺨을 어루만지며 치료를 하던 어느 날, 이러다 영원히 자신을 돌볼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이르자 그녀는 아팠다. ‘아프고 힘들어야만 하는, 고생하고 상처받아야만 하는 청춘은 어디에도 없다. 모두가 그렇게 산다고 하여 그것이 맞는 삶이라는 확신이 없었다.’ 저녁도 먹지 못한 채 붐비는 지하철을 타고 늦은 퇴근을 하던 그날 문득, 행복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곧바로 직장에 사표를 내고 뉴욕 행 티켓을 끊었다. 그 후 혼자서 1년 7개월 동안 40개국을 여행한다. 배낭 하나 둘러메고, 한 손엔 지도를, 다른 한 손엔 빵 한쪽을 여행에서 발견한 삶의 빛나는 순간과 담담하고 섬세한 이야기들 그녀에게 세계일주는 도전이었다. 첫날부터 뉴욕의 지하철 역 계단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포르투에서는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뿅망치 세례를 받고, 탄자니아의 어느 집에서는 상한 수박을 대접받기도 하고, 모로코에서는 가는 곳마다 바가지의 끝판왕인 사람들을 만난다. 길 위에서 일어난 많은 일들은 끊임없이 그녀를 곤경에 빠뜨렸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건 그녀가 꿈꿔왔던 순간들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말이 안 통해 거리를 헤매고, 50센트짜리 빵 한 조각으로 끼니를 때우고, 곰팡내 나는 침대에 누워 있는 소소하지만 자유로운 일상은 그녀에게 행복을 되찾아주었다. ‘여행을 하면서 본 세상은 구름과 바다, 나무와 건물, 길고양이와 발밑에 돌멩이 하나도 허투루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말도 안 되도록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한 세상이었다.’ 그녀는 매순간 날것의 자신과 마주했고, 마음을 채웠고, 사랑했다. 그제야 그녀의 삶은 예쁘게 빛을 내기 시작했다. 예쁜 것을 닮은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새벽 3시 57분을 살고 있는 청춘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 ‘믿을 사람이라곤 칠칠치 못한 나뿐이었으나, 내가 이토록 나와 친했던 적이 없었다. 외로움과 그리움을 이겨내고, 위험하고 두려운 모든 상황을 버텨내고 절대로 답이 없을 것만 같은 일들을 풀어나가며, 나는 나를 믿고 나를 사랑하는 일을 배웠다.’ 『예쁜 것은 다 너를 닮았다』는 친절한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여행에서 마주치는 사람들과의 인연과 마음의 풍경들이 섬세하고 담담한 문체로 그려져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어디를 펼쳐 읽어도 좋다. 그만큼 읽는 이의 감성을 흔드는 이야기들이 곳곳에 담겨 있다. 특히 여행에서 만난 사랑에 대한 단상들은 담백하면서도 가슴 깊이 스며든다. 고된 일상의 끝이 보이지 않는 사람, 당장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없는 사람, 지금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사랑으로 아파하는 사람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고, 지극히 평범한 김지영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 될 것이다. 언제나 나보단 남이 우선이었다. 감기를 앓아도 쉴 수 없었다. 주머니 속 꼬깃꼬깃 접힌 휴지에 코를 풀었고, 이마에 맺힌 식은땀을 소매로 닦아냈다. 내가 아픈 건 감히 환자들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오전엔 누군가의 어깨가 아팠고, 오후엔 어떤 이의 허리가 아팠다. 이러다가 내가 영원히 나를 돌볼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이르자 나는 아팠다. 내가 어리고 경력이 없다는 이유로 힘든 것이, 당연한 게 아니었다. 내가 아픈 사람들을 위해 일한다는 이유로, 함께 혹은 대신 아파야 마땅한 게 아니었다. 아프고 힘들어야만 하는, 고생하고 상처받아야만 하는 청춘은 어디에도 없다. 모두가 그렇게 산다고 하여 그것이 맞는 삶이라는 확신이 없었다.
근육운동가이드 여성 보디웨이트
삼호미디어 / 프레데릭 데라비에, 마이클 건딜 (지은이), 정구중, 이창섭 (옮긴이)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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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미디어
취미,실용
프레데릭 데라비에, 마이클 건딜 (지은이), 정구중, 이창섭 (옮긴이)
운동 해부학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근육운동가이드》시리즈의 저자 프레데릭 데라비에의 여성을 위한 실전형 근육 웨이트 트레이닝 가이드이다. 여성들에게 필수적인 부위별 운동과 개별 프로그램, 운동 팁을 제안한다. 290장에 달하는 풀 컬러 삽화를 통해 신체 부위별 157가지 운동과 변형 동작을 학습할 수 있다. 웨이트와 같은 저항 운동은 근육에 강한 자극을 주도록 만들어진 운동으로, 운동 과정에서 힘줄과 인대, 관절에도 자극이 가해진다. 올바르게만 실시하면 인체에 자극을 주어 근육을 강화시키지만, 부적절한 방식으로 실시하면 자극 때문에 조직이 손상되기도 한다. 특히 여성은 남성에 비해 관절의 크기도 작고 관절이 기울어지는 각도도 더 극단적이며, 생애 주기에 따라 호르몬이 요동치기 때문에 남성보다 관절이나 인대 등의 부상 위험이 크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 운동 시 부상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들어가는 말 Part Ⅰ 나만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만들자 01 맞춤형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20가지 단계 13 1. 운동 목표를 정의하자 2. 운동을 매주 몇 회 실시할 것인지 정하자 3. 일주일 중 어느 날에 운동할지 정하자 4. 하루에 한 번 이상 운동할지 정하자 5. 하루 중 언제 운동할지 정하자 6. 여러 근육을 어떤 순서로 운동할지 정하자 7. 부위별로 구체적인 운동 스케줄을 짜자 8. 부위별로 몇 가지 운동을 할지 정하자 9. 근육 무리당 반복할 세트 수를 정하자 10. 세트당 반복 횟수를 정하자 11. 운동을 얼마나 오래 할지 정하자 12. 올바른 운동 속도를 배우자 13. 세트 사이에 얼마나 쉴지 정하자 14. 다른 운동으로 넘어갈 때는 휴식하지 말자 15. 운동에 사용할 올바른 중량을 고르자 16. 저항을 늘려야 할 때를 알자 17. 자신의 체형에 맞는 운동을 고르자 18. 프로그램에 변화를 줘야 할 때를 알자 19. 휴식하자 20. 성장을 유지하자 02 운동 강도 높이기 32 근육 부위의 타는 듯한 느낌 : 번즈 지속적 긴장 디센딩 세트 슈퍼세트 서킷 트레이닝 03 부상 예방하기 36 웜업의 중요성 머리 위치의 중요성 트레이닝할 때의 두통 04 스트레칭 38 월경 중의 관절 이완 스트레칭 시기 스트레칭 방법 05 유산소 트레이닝 41 유산소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 비교하기 유산소 트레이닝 시기 식사 시간과 유산소 트레이닝 시간 맞추기 고강도 대 저강도 유산소운동 유산소운동과 체지방 감량 유산소 트레이닝 방법 06 운동 일지를 쓰자 45 Part Ⅱ 주요 부위별 운동 01 탱탱한 둔근 만들기 48 둔근 웜업하기 둔근 운동 힙 익스텐션 브릿지 원-레그 버트 프레스 래터럴 힙 어브덕션 둔근 스트레칭하기 고관절 회전근의 유연성 키우기 02 탄력 있는 대퇴사두근 만들기 91 대퇴사두근 웜업하기 대퇴사두근 운동 스쿼트 레그 프레스 런지 레그 익스텐션 대퇴사두근 스트레칭하기 03 형태가 예쁜 슬굴곡근 만들기 125 슬굴곡근 웜업하기 슬굴곡근 운동 스티프-레그 데드리프트 라잉 레그 컬 시티드 레그 컬 넓적다리 어덕션 슬굴곡근 스트레칭하기 04 늘씬한 종아리 만들기 48 종아리 웜업하기 종아리 운동 스탠딩 카프 레이즈 종아리 스트레칭하기 05 매끈한 복근 만들기 169 복근 웜업하기 복근 운동 크런치 레그 레이즈 사이드 크런치 트위스트 스태틱 스태빌리티 플랭크 복근 스트레칭하기 06 곡선이 살아 있는 어깨 만들기 206 어깨 웜업하기 어깨 운동 레터럴 레이즈 업라이트 로우 벤트-오버 레터럴 레이즈 어깨 스트레칭하기 07 통증 없이 등 상부 근육 키우기 228 등 상부 웜업하기 등 상부 운동 233 로우 풀-다운 풀오버 등 상부 스트레칭하기 08 허리 보호하기 247 허리 웜업하기 허리 운동 데드리프트 하이퍼 익스텐션 허리와 척추 스트레칭하기 09 가슴 봉긋하게 세우기 260 흉근 웜업하기 흉근 운동 프레스 플라이 풀오버 흉근 스트레칭하기 10 단단한 팔 만들기 280 <이두근> 280 이두근 웜업하기 이두근 운동 언더핸드 컬 해머 컬 리버스 컬 팔꿈치를 위로 들고 하는 컬 팔꿈치를 몸 뒤에 두고 하는 컬 <삼두근> 292 삼두근 웜업하기 삼두근 운동 케이블 푸시-다운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트라이셉스 킥백 팔 스트레칭하기 PART Ⅲ 운동 프로그램 <초보자용 프로그램> 주 1회 운동 308 최소한의 도구로 전신 운동 헬스클럽의 운동 기구로 전신 운동 머신만 사용한 전신 운동 최소한의 도구로 하체 운동 헬스클럽의 운동 기구로 하체 운동 최소한의 도구로 상체 운동 헬스클럽의 운동 기구로 상체 운동 주 2회 운동 315 최소한의 도구로 전신 운동 헬스클럽의 운동 기구로 전신 운동 최소한의 도구로 하체 운동 헬스클럽의 운동 기구로 하체 운동 최소한의 도구로 상체 운동 헬스클럽의 운동 기구로 상체 운동 <상급자용 프로그램> 주 3회 운동 329 하체 중심 트레이닝 상체 중심 트레이닝 전신 트레이닝 하체 단독 트레이닝 상체 단독 트레이닝 주 4회 운동 338 하체 중심 트레이닝 상체 중심 트레이닝 <서킷 트레이닝> 342 최소한의 도구로 전신 운동 헬스클럽의 운동 기구로 전신 운동 최소한의 도구로 하체 중심 트레이닝 헬스클럽의 운동 기구로 하체 중심 트레이닝 최소한의 도구로 상체 중심 트레이닝 헬스클럽의 운동 기구로 상체 중심 트레이닝 집에서 하는 서킷 참고문헌 350운동해부학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근육운동가이드》의 저자 데라비에가 제안하는 여성을 위한 157가지 웨이트 운동법 & 49가지 수준별 프로그램 운동해부학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근육운동가이드》의 저자 데라비에가 제안하는 부위별 맞춤 운동으로 여성 근육 트레이닝의 모범 답안을 제시한다! 《근육운동가이드 여성 보디웨이트》는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운동 해부학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근육운동가이드》시리즈의 저자 프레데릭 데라비에의 여성을 위한 실전형 근육 웨이트 트레이닝 가이드이다. 여성의 체형은 근본적으로 남성과 다르다. 지방이 더 잘 쌓이는 곳도 다르며, 운동의 목표 또한 다르다. 설령 운동 목적이 같다고 하더라도 남성들이 하는 운동을 똑같이 하는 게 여성에게는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여성은 대개 몸의 개별 근육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그렇게까지 두드러진 데피니션은 너무 남성적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항을 실제 트레이닝에 접목할 때 주의할 사항이 있다. 겉으로 보았을 때 아름다운 몸을 만들거나 건강해지기 위해 근육 운동을 하는 것과 운동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트레이닝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근육운동가이드 여성 보디웨이트》는 여성들에게 필수적인 부위별 운동과 개별 프로그램, 운동 팁을 제안한다. 290장에 달하는 풀 컬러 삽화를 통해 신체 부위별 157가지 운동과 변형 동작을 학습할 수 있다. 웨이트와 같은 저항 운동은 근육에 강한 자극을 주도록 만들어진 운동으로, 운동 과정에서 힘줄과 인대, 관절에도 자극이 가해진다. 올바르게만 실시하면 인체에 자극을 주어 근육을 강화시키지만, 부적절한 방식으로 실시하면 자극 때문에 조직이 손상되기도 한다. 특히 여성은 남성에 비해 관절의 크기도 작고 관절이 기울어지는 각도도 더 극단적이며, 생애 주기에 따라 호르몬이 요동치기 때문에 남성보다 관절이나 인대 등의 부상 위험이 크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 운동 시 부상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1장에서는 자신의 목표와 스케줄에 맞춰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방법을 구체적이면서 복잡하지 않게 배울 수 있다. 2장에서는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고도 운동 강도를 높일 수 있는 테크닉과 전신 근육을 운동하기 전에 몸을 올바르게 대비할 수 있는 웜업 루틴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가장 위험한 운동은 무엇인지,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 방법이 어떤 것인지 알려준다. 또한 부상이 아니더라도 운동 시에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과 신체 각 부위를 자극하는 최고의 운동을 상세하게 담았다. 지금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3장에서 소개한다. 이 책에는 지방을 감량하고 순수 근육을 증가시키며, 신체 모든 부위를 조각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입증된 운동 프로그램들만 소개했다. 새로이 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이든 지금 하는 운동 루틴을 보완하고 싶은 사람이든, 집에서 운동하는 사람이든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사람이든, 운동 시 궁금했던 거의 모든 의문점에 대한 해답을 바로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알프레드 기초 3급 응용곡집
상지원 / Amanda Vick Lethco (지은이) / 1995.05.01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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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Amanda Vick Lethco (지은이)
풀꽃
지혜 / 나태주 (지은이)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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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소설,일반
나태주 (지은이)
J.H CLASSIC 70권. 나태주 대표 시선집. 25년간 가장 사랑받은 광화문 교보문고 글판은 나태주 시인의 '풀꽃' 시구.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시인은 이 시집 이 '풀꽃' 시의 성공을 기념하고 기뻐하기 위해서 만든 선시집 형태의 책이라고 말한다.시인의 말 4 풀꽃·1 14 풀꽃·2 15 풀꽃·3 16 선물 17 아름다운 사람 18 행복 19 부탁 20 멀리서 빈다 21 시·1 22 시·2 23 황홀 24 꽃 피는 전화 25 꽃이 되어 새가 되어 26 개양귀비 27 사는 법 28 이 가을에 29 산책 30 섬에서 31 선종 32 생명 33 명멸 34 황홀극치 35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37 눈부신 속살 38 그날 이후 39 몽당연필 40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41 울던 자리 42 희망 43 시간 44 먼 곳 45 뒤를 돌아보며 47 좋은 약 48 개처럼 49 나무를 위한 예의 50 여름의 일 51 아내·2 52 완성 53 아내·1 54 서울, 하이에나 55 강물과 나는 56 바다에서 오는 버스 58 돌멩이 60 미소 사이로 61 지상에서의 며칠 63 사는 일 64 하늘의 서쪽 67 멀리까지 보이는 날 68 안개가 짙은 들 70 저녁 일경一景 71 안부 72 기쁨 73 무인도 74 시인학교 75 제비꽃 76 서정시인 77 유리창 78 꽃잎 79 한밤중에 80 응? 81 딸에게 82 바람에게 묻는다 83 에라 84 촉 86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87 아름다운 짐승 88 별리 90 사랑 91 붓꽃 92 악수 94 화이트 크리스마스 96 꽃 피우는 나무 98 뒷모습 100 귀소 102 오늘의 약속 103 눈부신 세상 105 외할머니 106 대숲 아래서 108 등 너머로 훔쳐 듣는 대숲바람 소리 110 어머니 치고 계신 행주치마는 112 우물터에서 114 겨울 흰 구름 115 노상에서 116 삼월의 새 117 봄날에 119 초승달 121 빈손의 노래 123 배회 127 돌계단 130 들국화 132 기도 134 숲 속에 그 나무 아래 136 가을 서한·1 138 가을 서한·2 140 다시 산에 와서 142 상수리나무 나뭇잎 떨어진 숲으로 144 봄바다 145 달밤 147 메꽃 149 들길을 걸으며 151 비단강 153 산수유꽃 진 자리 154 이름 부르기 155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156 내가 꿈꾸는 여자 158 서러운 봄날 160 내가 사랑하는 계절 163 발문 하나님 다음가는 창조자 - 이숭원 166‘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스물넉 자밖에 되지 않는 단출한 시입니다. 그런데 이 시가 독자들의 가슴에 들어가 꽃이 되고 악수가 되고 샘물이 된 것입니다. 그야말로 감사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이 시집 『풀꽃』은 바로 그 ‘풀꽃’ 시의 성공을 기념하고 기뻐하기 위해서 만든 선시집 형태의 책입니다. ---나태주 [시인의 말]에서 25년간 가장 사랑받은 광화문 교보문고 글판은…나태주 시인 ‘풀꽃’ 시구 1위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시나브로 25년째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외벽을 장식해온 ‘광화문 글판’에서 시민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시구詩句다. 교보생명은 지난달 4일부터 한 달간 ‘내 마음을 울리는 광화문 글판은?’을 주제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2012년 봄에 걸렸던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에서 가져온 시구가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2,300여 명이 참가해 69개의 후보 문안 중 3개를 고르는 방식의 설문에서 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1,493표를 얻었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에 투표한 한 참가자는 “8년간 다니던 회사에 가족 몰래 사직서를 낸 뒤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광화문을 지나는 버스 안에서 글판을 보고 저를 기다리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많이 울었다”면서 “제 말을 들어줄 이 하나 없을 때 광화문 글판은 다시 일어설 힘이 돼 주었다”고 말했다. _《경향신문》, 박재현(기자) 2015.10.14. 자세히 보아야 /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 ----[풀꽃] 전문 무심히 지나치는/ 골목길// 두껍고 단단한/ 아스팔트 각질을 비집고/ 솟아오르는/ 새싹의 촉을 본다// 얼랄라/ 저 여리고/ 부드러운 것이! // 한 개의 촉 끝에/ 지구를 들어올리는/ 힘이 숨어 있다. ----[촉]전문 남의 외로움 사 줄 생각은 하지 않고/ 제 외로움만 사 달라 조른다/ 모두가 외로움의 보따리장수. ----[시인학교] 전문 다른 아이들 모두 서커스 구경 갈 때/ 혼자 남아 집을 보는 아이처럼/ 모로 돌아서서 까치집을 바라보는/ 늙은 화가처럼/ 신도들한테 따돌림 당한/ 시골 목사처럼. ----[ 서정시인] 전문 아주 오래 전 술자리에서 그의 아내가 자궁을 잃었다고 내게 말한 적이 있다. 아내를 어떻게 대하느냐고 물었다. 학교 일이 끝나면 교장 관사 둘레의 꽃길을 손을 꼭 잡고 걷고, 많은 대화를 나누며, 밤에는 반드시 꼭 끌어안고 잠에 든다고 했다. 성적 관능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그의 뜻밖의 말에 나는 당황했다. 정말 그러느냐고 하자 자궁을 잃은 아내가 안쓰러워서 더 사랑하게 되었다고 했다. 거짓말을 할 줄 모르는 그이니 사실 그대로일 것이다. 그런 아내를 두고 그가 저승 가까이 갔다가 다시 돌아온 것이다. 그는 자신의 죽음을 관조하는 시를 썼다. 죽을 고비를 넘겼으니 인생의 도사가 된 것이다. 「울던 자리」는 자신이 중환자실에 있을 때 가족들이 슬픔에 잠겨 있던 자리를 연상하고 쓴 시다. 그들의 막막함을 떠올리며 “여러 날 그들은/비를 맞아 날 수 없는/세 마리의 산비둘기였을 것이다.”라고 했다. “산비둘기”라는 구절이 가슴을 친다. 자신의 죽음보다 가족들이 겪을 아픔과 슬픔을 걱정하는 시인의 자애로움에 가슴이 뭉클하다. 「좋은 약」은 어떠한가? 중환자실에 널브러져 있을 때 시인의 부친께서 절룩거리는 다리로 지팡이를 짚고 면회를 왔다. 부친의 문병 말씀 중 “세상은 아직도 징글징글하도록 좋은 곳이란다”라는 말이 좋은 약이 되어 살아났다고 한다. 여기서도 세상의 모든 것을 긍정하는 그의 맑은 시선과 마음의 힘을 엿볼 수 있다. 세상이 징그럽도록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저승 문턱에서도 살아 나오리라. 그날 이후 그의 시는 일상의 행복을 더 많이 노래하고 이 징글징글하도록 좋은 세상에 존재하는 기쁨을 더 진하게 노래한다. 그 시들은 참으로 아름답고 때로 숭엄하며 대부분 고귀하다. 그리고 모두 재미있다. 징글징글하도록 좋은 세상에 사는 즐거움을 흠씬 맛보게 해 준다. 「그날 이후」는 병원에서 퇴원하고 직장에서도 퇴직한 후 몸과 마음이 작아진 시인이 아내를 어린애처럼 따라 다니며 아내와 동행하는 즐거움을 이야기한다. 2천5백 원짜리 잔치국수만 먹어도 배가 부르는 행복감을 어디서 얻을 수 있으랴. 몽당연필은 정겹고 귀엽다. 근검절약이 생활화되어 있는 육이오 세대에게 볼펜 깍지에 끼워 쓰는 몽당연필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초등학교에 재직할 때 필통 가득 몽당연필을 모았다고 했다. 아내에게 내가 그런 몽당연필로 보였으면 좋겠다고 시인은 말한다. 나보다 십 년 연상인 나태주 시인. 나도 십 년 후에는 몽당연필로 보일 수 있을까? 풀꽃 하나를 가만히 들여다보지 못하는 나이니 그건 어려울 것 같다. 심지어 그는 아내에게 “개처럼” 보이고 싶다고 「개처럼」에서 말했다. 맛있는 것은 구석진 곳에 가서 먹는 습관 때문이다. 십 년 후에는 나도 개처럼 먹게 될까? 그렇지 못할 것 같다. 「완성」에서는 아내와 시인이 각각 반편으로 살다 보니 하나로 합쳐야 완전한 존재가 된다고 했다. 스스로 반편이 될 때 부부는 비로소 온전한 몸으로 완성된다니, 대단한 발견이다. 그 단정하고 고요한 시 「완성」을 표구에 새겨 삶의 귀감으로 삼고, 행복의 시금석으로 삼으려 한다. 집에 밥이 있어도 나는/ 아내 없으면 밥을 먹지 않는 사람// 내가 데려다 주지 않으면 아내는/ 서울 딸네 집에도 가지 못하는 사람// 우리는 이렇게 함께 살면서/ 반편이 인간으로 완성되고 말았다.---「완성」 전문 타인에 대한 배려가 깊은 나태주 시인은 시인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한다. 그 두 편의 작품이 「시인학교」와 「서정시인」이다. 시인을 대상으로 한 시를 무수히 많이 보았지만 이렇게 간명하게 시인을 표현한 작품은 보지 못했다. 시인은 꿈이 많고 욕심이 많고 그래서 자기밖에 모르고 그래서 어린애처럼 순수할 수 있다. 그렇게 순수한 어린애의 시각을 지녔기에 시인은 자연의 비밀스러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들은 시인의 어느 일면만을 보는데 그는 시인의 전모를 파악했고 시인의 일상적 한계까지도 슬기롭게 이해하여 그것을 짧은 시로 압축해 표현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우리는 많은 것을 가졌는데도 늘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연의 천진한 눈을 가진 시인은 아주 소박하고 편안하게 진정한 행복이 어떠한 것인가를 노래한다. 그의 시는 자세히 읽어야 예쁘고, 오래 읽어야 사랑스럽다. 인생의 진실, 우주의 진리는 거창한 이론이나 기묘한 논리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단정하고 고요하게 세상을 바라볼 때 저절로 솟아나는 것임을 그의 시가 깨닫게 한다. 이러한 발견과 터득의 기법은 지구 역사상 어느 누구도 시도한 적이 없다. 나태주 시인만이 이렇게 했다. 이로써 그는 하나님 다음 자리의 창조자가 되었다(이숭원 서울여대 교수, 문학평론가).
중국인의 이유
당신의서재 / 류재윤 (지은이) /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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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류재윤 (지은이)
‘중국’은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 즉 우리가 중국이라고 이해하고 있는 현상의 일부다. ‘中’은 실존하는 실체다. 현상과 실체는 당연히 거리가 있다. 중국인의 사유방식을 잘 알아야 한다. 중국을 잘 안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늘 겸손히 이면을 들여다봐야 한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매머드를 어떻게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담론의 차원에서 8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코끼리 다리 만지기를 시도해 본다. 여러 부위를 만져보고 경험과 토론, 독서를 바탕으로 한 논리 등을 근거로 추론과 정리를 함께 해나간다면 그래도 더 많이 접근할 수 있다.prologue 집단사고의 함정: 껍데기는 가라 외국기업의 차이나 드림 키워드: 文, , 面, 朋, 忠, 信, 政, 同 文 문자 ■말보다 말귀를 알아들어야 ■우리 문법으로 해석하면 안 되는 이유 ■함축과 은유 ■스스로 중국통이 되거나 중국통 키우기 ■중국의 문화를 공부하자 ■중국통이 성장할 환경 만들어야 ■만만디: 빠름이 감춰진 느림 ■중국말은 귀로만 들으면 안 된다 행간의 의미를 읽어내야 모호한 화법이 예의와 수준 보여줘 ■중국어는 중국문법으로 해석하자 ‘사실 왜곡’ VS ‘해석 차이’ 협상에서의 ‘내로남불’ 로컬 문제는 로컬 전문가에게 ■맹인모상(盲人摸象)은 필요한 과정 모를수록 자신 있게 말한다 관계에만 의존하는 것도 문제 가짜가 진짜를 쫓아낸다 ■중국에 대한 예측이 늘 어긋나는 이유 어쩌면 사드가 고마운 이들 ‘사드 피해자 코스프레’도 이어져 중국 없는 중국전략 面 체면 ■중국식 체면 ■현실적으로 작동하는 체면 ■절대 잃으면 안 되는 것, 체면! ■미안하다는 말을 왜 안할까? ■중국식 체면은 중국식으로 이해해야 ■모르면 걸림돌, 알면 디딤돌 ■체면에 대한 중국식 고려 ■본사형 중국전문가의 위험 의리 ■ 중국에서 오래 상생하는 비결 ■사귐의 첫 번째 원칙 ■중국인들이 관우를 숭상하는 까닭 ■이해와 존중이 아니라 존중과 이해다 朋 시 ■좋은 친구 ■친구는 좋은 시다 ■시=부패? 편견을 버리자 ■시의 특징 가치관: 충보다는 효를 택한다 배타성: 좋은 것은 시가 있는 ‘우리끼리’ 나눈다 시간성: 농익은 관계 교환성: 시는 재화다 권력의 재생산: 시가 현실적으로 중시되는 이유 확장성: 파문처럼 퍼지는 시 빈번한 활용: 자주 만나고 자주 부탁해도 된다 ■시는 친구요, 준(準)혈연관계다 ■판쥐(局): 친구 사귐의 시작 자리 배치 식사 중 간단한 예절 빠질 수 없는 좋은 음식 음식 메뉴 읽기 판쥐 중 대화 판쥐에서의 처신: 역시 상대방 체면 고려 판쥐의 실천: 무조건 만나자! 자유분방과 이종 결합 긍정적인 면도 함께 보자 ■‘인정사회’ 전통, 아직 살아 있다 인정이 메마른 중국사회? 아직 소중한 덕목 ‘시’ 忠 충성 ■누구에 대한 충성인가? ■‘충’은 자칫 ‘불충(不忠)’으로 통한다 소집단 또는 파벌이 만연 ■성급한 판단보다 이해가 우선 종종 회사보다 ‘우리’의 이익이 우선이다 信 정보 ■중국사람이 속이는 걸까? 우리가 제풀에 속는 걸까? ■현장을 겸손하게 공부하자 ■중국인하고도 통하는 중국통 ■실패하는 정보 관리: 이해 미흡, 피드백 부재, 전문가 오용 ■정보는 양(量)보다 질(質) ■정량(定量)과 정성(定性) ■定性적 정보는 넘친다 시그널잡음 구분해야 ■정보가 왜곡되는 이유 ■체면 중시가 소통 왜곡 설득은 상대방이 무엇을 중시하는 지를 아는 것에서 출발 ■정보원(源)부터 검증하자 ■중국엔 ‘중국식 경영관리’가 있다 계약보다 계약 당사자가 중요 추천인은 추천에 대해 책임지지 않아 검증은 가능한 한 직접해야 ■상대 마음을 미루어 짐작해선 안 된다 객관적 논리와 중국인의 합리는 달라 설명으로는 부족, 설득이 돼야 ■믿기도 하고 의심하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중국식으로 원칙은 없다? 있다! 단지 복잡할 뿐 政 파벌주의 ■중국 내 한국기업의 태생적 파벌: 한국인, 한족, 조선족 ■다수의 복잡한 사(私)조직 중국 조직에서의 사조직: 인지 못하면 치명적이다 뿌리 깊은 사조직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중국 사조직의 특징 시장경제 속에서도 사조직은 작동한다 사조직은 영원하다 사조직, 어떻게 대응할까 문제 해결의 첫 단계: 문제를 인지하는 것! 同 현지화 ■현지화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존중과 이해: 행복한 어울림의 시작 ■현지화는 지극히 어려운 작업 현지화에 대한 현지인의 생각 중국 현지화 3단계: 특혜배척어울림 ‘아는 이’와 ‘모르는 이’에 대한 차별 객(客, 손님) - 이(異類, 모르는 이) 동(同類, 아는 이) ■중국 현지화는 인사가 만사 강산은 바뀌어도 사람은 안 바뀐다 ‘백락의 안목’이 필요하다 중국 현지 이해 못한 현지화는 재앙 ‘현지화된 한국인’ 인재 필요 ■중국 현지화에 비용 지불해야 ‘중국을 잘 안다’는 자신감뿐 중국인에게 맡기는 게 현지화? 현지화는 진짜 중국전문가 양성부터“중국이라는 숲을 알려면 중국인이라는 나무를 알아야 한다” 최고의 현장전문가가 분석한 우리가 몰랐던 중국인의 사유방식 지금까지 중국인의 참모습에 이보다 가까이 접근한 시도는 없었다! ‘중국’은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 즉 우리가 중국이라고 이해하고 있는 현상의 일부다. ‘中’은 실존하는 실체다. 현상과 실체는 당연히 거리가 있다. 우리가 중국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내 식으로 판단하는 오만과 이 오만을 바탕으로 한 판단으로 말미암아 중국에서 늘 동일한 실패(어찌 보면 배신감)를 거듭하는 짝사랑이 안타깝다. 중국인의 사유방식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격언을 기억하자. 중국을 잘 안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늘 겸손히 이면을 들여다봐야 한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매머드를 어떻게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담론의 차원에서 8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코끼리 다리 만지기를 시도해 보려고 한다. 여러 부위를 만져보고 경험과 토론, 독서를 바탕으로 한 논리 등을 근거로 추론과 정리를 함께 해나간다면 그래도 더 많이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文 面 朋 忠 信 政 同 외국기업의 차이나 드림 키워드 文은 문자다. 중국인을 하나의 중국인으로 묶고 있는 것은 오직 ‘한자’다. 우리와 중국의 같은 한자도 때론 다른 의미를 나타내기도 한다. 게다가 중국인들의 함축적인 표현방식은 이방인들을 더욱 헷갈리게 한다. 는 의리다. 의리는 무협지에서나 나오는 개념이 아니라 중국인들의 현실사회의 행위규범이다. 막연할 수도 있는 이 개념이 왜 중국인들 사이에서 구체적인 행위규범이 되었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시’를 맺어가는 최소한의 이상적인 기준을 이해할 수 있다. 面은 체면이다. 중국인의 체면 관리를 허례허식이나 형식주의로 이해하면 절대 안 된다. 체면은 중국인의 ‘생명줄’이기도 하다. 중국인들의 사유 바탕에는 체면에 대해 복잡하고 확고한 뿌리가 있다. 임어당(林堂)은 “중국을 통치하는 세 여신이 있다”며 ‘체면’, ‘운명’(또는 인연), ‘보은’을 들었다. 체면이 으뜸이며 체면의 이면에는 중국인들의 꿈꾸는 군자(君子)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다. 朋은 친구다. 중국의 시를 우리는 때론 부정적인 면 혹은 재미있는 얘깃거리로만 이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정사회(人情社)’는 우리 사회의 특징이기도 했다. 중국문화 속에서의 규범, 윤리와 합리에 대한 기준과 해석이, 우리나라가 따르고 있는 서양의 글로벌과 다를 수 있다. 체면과 인정을 중시하는 중국의 시를 중국인의 시각에서 진지하게 살펴봐야 한다. 중국에서의 忠은 우리의 개념과 사뭇 다르다. 중국은 개인에 대한 충성이 강조되나 우리는 개인보다는 조직에 대한 충성을 요구한다. 충성을 바탕으로 한 조직 설계가 중국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근본 이유다. 信은 정보(혹은 이를 바탕으로 하는 신뢰)를 의미한다. 중국에서 늘 같은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는 우리나라 회사가 정말 많다. 원인을 파악하지 못해서이기도 하고, 파악했다고 여기는 것조차 오류가 많다. 정보가 제대로 흐르지 못할 뿐 아니라 왜곡된 정보가 입력되고 잘못 축적이 되기 때문이다. 政은 파벌주의다. 중국 사회의 내부 파벌주의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보편적이다. 알고 대처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우리와 별반 차이가 없겠지 라는 안이한 생각이라면 정말 큰 위험이 될 것이다. 同은 현지화다. 중국문화 속의 가족은 철저히 혈연이다. 다름(異)으로 인해 힘든 단계를 생략하고 동(同類)의 단계로 갈 수 있는 조건은 혈연 이외에는 없다. 지연이든 학연이든 어떤 경로 또는 경험을 통하더라도 혈연 외에는 다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중국인끼리도 예외가 없다.중국인들의 이러한 간접적이고 함축적인 표현법은 그들의 문화 속에 녹아 있는 많은 고사성어와 시구와 속담과 어우러져 명쾌해야 할 의사표현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때로는 중국인들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예전에 중국과 미국의 최정상 대화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다. 모르는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전통 중국의 삼강오륜 등에는 부자, 군신, 장유, 부부, 친구 관계에 대한 언급만 있고 모르는 사람과의 관계 설정이 없다. 명예와 달리 중국인에게 체면은 빌릴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잘생긴 연예인과 함께 있다고 해서 내 외모가 멋있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체면 있는 이들’과 같이 있으면, 자신도 그들처럼 멋있게 보인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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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그 / 콘텐츠에그 (지은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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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개신교 교회명, 주소, 전화번호, 예수교 팩스번호, 교회용품, 교회관련 주소록 약 7만6천건이 엑셀로 수록되어 있다. 2022 전국 교회 주소록은 DM 라벨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1. 2022 전국 교회 주소록 ① 수록건수 : 59,930건 ② 엑셀저장 : 교회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업종, 팩스번호, 홈페이지 (전화번호 32,759건, 팩스번호 581건) ③ 교회 58,610건/ 기도원 1,320건 ④ 강원_2609건/ 경기_14408건/ 경남_2984건/ 경북_3635건/ 광주_1682건/ 대구_1583건/ 대전_2261건/ 부산_1964건/ 서울_8170건 세종_339건/ 울산_681건/ 인천_3789건/ 전남_4223건/ 전북_4346건/ 제주_458건/ 충남 4081건/ 충북 2717건 2. 2022 전국 교회(예수교) 주소록 ① 수록건수 : 9,256건 ② 엑셀저장 : 교회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팩스번호, 홈페이지 (전화번호 8,410건, 팩스번호 2,930건, 홈페이지 938건) ③ 강원_250건/ 경기_1701건/ 경남_518건/ 경북_1117건/ 광주_451건/ 대구_379건/ 대전_263건/ 부산_271건/ 서울_1089건/ 세종_39건/ 울산_163건/ 인천_253건/ 전남_1121건/ 전북_728건/ 제주_139건/ 충남_375건/ 충북_399건 3. 2022 전국 천주교 주소록 ① 수록건수 : 3,015건 ② 엑셀저장 : 천주교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팩스번호, 홈페이지 (전화번호 2,195건, 팩스번호 114건) ③ 강원_194건/ 경기_546건/ 경남_195건/ 경북_293건/ 광주_75건/ 대구_115건/ 대전_73건/ 부산_114건/ 서울_370건/ 세종_14건/ 울산_40건/ 인천_158건/ 전남_200건/ 전북_192건/ 제주_46건/ 충남_199건/ 충북_191건 4. 2022 전국 교회용품, 교회관련주소록 ① 수록건수 : 4,315건 ② 엑셀저장 : 상호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팩스번호, 홈페이지 (전화번호 1,858건, 팩스번호 95건) ③ 개신교협회,단체_100건/ 개신교관련_1138건/ 개신교선교_560건/ 개신교용품_326건/ 기독교신문 18건/ 노회_96건/ 대안학교_55건/ 별관,부속_1227건/ 수련원_44건/ 수양관_406건/ 연수원_12건/ 연합회_25건/ 연회_8건/ 영성원_22건/ 정기간행물발행_3건/ 장로회_25건/ 종교서적출판_33건/ 천주교협회,단체_61건/ 천주교용품_86건/ 청년회_7건/ 총회_63건 ④ 강원_154건/ 경기_941건/ 경남_175건/ 경북_208건/ 광주_103건/ 대구_178건/ 대전_135건/ 부산_173건/ 서울_1060건/ 세종_22건/ 울산_60건/ 인천_231건/ 전남_197건/ 전북_228건/ 제주_41건/ 충남_235건/ 충북_174건2022 전국 교회 주소록 CD 2022 전국 교회 주소록 CD는 전국 교회를 업종별, 지역별로 엑셀 저장할 수 있는 CD이다. 2022 전국 교회 주소록 CD 특징 1. 전국 교회 상호검색, 지역선택, 업종 조건으로 검색 및 저장이 가능하다. 2. 지역선택 저장은 전국 시/도, 군/구를 지정할 수 있다. 3. 엑셀저장으로 자유롭게 저장, 편집, 인쇄가 가능하다. 4. DM 라벨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2022 전국 교회 주소록 CD : CD롬 1장 1. 본 자료는 콘텐츠에그에서 제작·개발한 전자출판물로 무단복제 및 재판매를 금합니다. 2. 본 자료는 자료조사에 최선을 다했으나 정보의 완전성이나 정확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콘텐츠에그는 본 자료의 오류나 누락에 대해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본 자료로 영리성 광고 정보 전송을 하는 경우 정보통신이용촉진및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에 따른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콘텐츠에그는 사용자의 활용 결과에 관련한 각종 법률적 문제에 대해서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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