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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두들 등반기
은행나무 / W.E. 보우먼 글, 김훈 옮김 / 2014.05.21
11,500원 ⟶ 10,350원(10% off)

은행나무소설,일반W.E. 보우먼 글, 김훈 옮김
1956년 영국에서 첫 출간된 W. E. 보우먼의 장편소설로, 산악인들과 모험가들 사이에서 이미 오랜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윌리엄 틸먼의 난다 데비 등반대에 관한 1937년 기사를 소재로 '등반'이라는 극한 상황을 풍자해학소설로 패러디한 이 소설은 출간 당시엔 대중이나 언론에서 전혀 주목받지 못하고 오랜 세월 절판된 상태로 해적판으로만 떠돌다가 반세기 가까이 지나서야 빌 브라이슨 작가가 우연히 발견해 장문의 추천 서문을 달아줌으로써 비로소 세상에 다시 빛을 보게 된 행운의 책이다. 소설은 아무도 오르지 못했던 12,000.15미터 상상의 고봉 '럼두들'을 오르는 과정을 너무나도 능청스럽고 재미있게 그려낸다. 오르기 어려운 드높은 산 럼두들로 향한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개성 만점에 엉뚱하고 사랑스럽다. 동료를 배려하는 마음과 인내심 하나는 끝내주지만 눈치가 너무 없어 오히려 믿음직스러운 등반대장 바인더, 길잡이이면서도 항상 길을 잃고 민폐를 끼치는 정글, 걸어 다니는 질병덩어리인 등반대 주치의 프로운… 능력은 의심스럽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7인의 개성 넘치는 등반대원들이 힘겹게 산을 오르며 벌이는 어이없고 유쾌한 해프닝은 현실의 고통을 딛고 일어서는 무한한 엔도르핀과 청량한 웃음을 선사한다.빌 브라이슨의 서문 4 럼두들 위원회 의장인 휴즐리 헤이버링 경의 서문 15 토터의 머리말 16 1. 팀 17 2. 등반계획 20 3. 랭클링라로 출발 28 4. 빙하 50 5. 베이스캠프 68 6. 북벽: 첫 공격 80 7. 북벽을 정복하다 92 8. 전진기지에서 제2캠프로 106 9. 사라진 캠프 128 10. 에베레스트보다 더 높이 오르다 141 11. 여전히 더 높이 오르다 156 12. 아직 충분히 높지 않다 169 13. 오를 수 있다 186 14. 정상팀 돌아오다 196 15. 럼두들이여, 안녕 209 옮긴이의 말 215“어이없고, 익살맞고, 능청스럽다!”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사랑스럽고 유쾌한 불멸의 모험담 ****빌 브라이슨이 발견하고 정유정 작가가 극찬한, 반세기를 넘어 사랑받는 세계인의 고전**** 1956년 영국에서 첫 출간된 《럼두들 등반기(The Ascent of Rum Doodle)》는 산악인들과 모험가들 사이에서 이미 오랜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윌리엄 틸먼의 난다 데비 등반대에 관한 1937년 기사를 소재로 ‘등반’이라는 극한 상황을 풍자해학소설로 패러디한 이 소설은 출간 당시엔 대중이나 언론에서 전혀 주목받지 못하고 오랜 세월 절판된 상태로 해적판으로만 떠돌다가 반세기 가까이 지나서야 빌 브라이슨 작가가 우연히 발견해 장문의 추천 서문을 달아줌으로써 비로소 세상에 다시 빛을 보게 된 행운의 책이다. 국내에서도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다. 몇 년 전 한국어 번역본이 출간된 바 있으나 일부 산악인과 문인들 사이에서만 입소문을 타며 읽혀지다가 이번에 정유정 작가의 추천으로 다시 개정판으로 출간됨으로써 좀 더 폭넓은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지상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곧 눈 덮인 히말라야 성채에서 웅장한 랭클링라 곁에 자리 잡은 인적미답의 럼두들을 정복하기 위해 출발한 한 무리의 대단히 사랑스러운 무능력자들의 이야기이다. 나는 이 책을 정말 사랑한다. 여기에 나오는 모든 내용은 거의 완벽하다. 책 내용은 하나같이 아주 엉뚱하나 대단히 재미있고 재기발랄하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 책의 신비로운 힘과 자연스럽고 유연한 유머는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 어디서나 활발한 논의 주제가 되고 있다.” - 빌 브라이슨 (《나를 부르는 숲》, 《거의 모든 것의 역사》의 저자) 이 소설은 아무도 오르지 못했던 12,000.15미터 상상의 고봉 ‘럼두들’을 오르는 과정을 너무나도 능청스럽고 재미있게 그려낸다. 오르기 어려운 드높은 산 럼두들로 향한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개성 만점에 엉뚱하고 사랑스럽다. 동료를 배려하는 마음과 인내심 하나는 끝내주지만 눈치가 너무 없어 오히려 믿음직스러운 등반대장 바인더, 길잡이이면서도 항상 길을 잃고 민폐를 끼치는 정글, 걸어 다니는 질병덩어리인 등반대 주치의 프로운,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음식을 끼니때마다 만들어내며 모두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요리사 퐁… 능력은 의심스럽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7인의 개성 넘치는 등반대원들이 힘겹게 산을 오르며 벌이는 어이없고 유쾌한 해프닝은 현실의 고통을 딛고 일어서는 무한한 엔도르핀과 청량한 웃음을 선사한다. “저물녘의 태양은 지평선 아래로 침몰했다. 우리 주위를 병풍처럼 둘러싼, 수많은 고봉으로 이루어진 황막한 산지는 수많은 음영의 조화로 이루어진 거대한 심포니였다. 그 밑에는 칠흑같이 새까만 강 골짜기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청록빛 하늘을 배경으로 하여 거대한 피라미드처럼 우뚝 선 럼두들 봉만이 마지막 햇살을 받고 있었다. 얼음과 눈밭으로 덮인, 그 깎아지른 듯한 벼랑들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일몰의 빛깔로 붉게 타올랐다.” - 본문 213-214쪽 ****“헬멧을 준비하시라! 뒤통수를 얻어맞을 테니” 미워할 수 없는 오합지졸들의 황당무계한 도전기**** 신비의 나라 요기스탄. 그 곳에는 지상에 존재하는 가장 높은 봉우리 ‘럼두들’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에베레스트가 8,848m 높이임을 감안할 때 이게 과연 어느 정도 높이인지는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이 터무니없는 산을 오르기 위해 7인의 정예멤버가 모였다. 주인공인 등반대장을 포함해 보급 담당인 육군 소령, 사진 담당인 빙벽 전문가, 길잡이인 무선 전문가, 포터 관리 및 통역 담당인 언어 전문가, 암벽 전문가인 과학자, 그리고 산소 전문가인 주치의의 구성으로 이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오합지졸’ ‘중구난방’ ‘무능력자’ 정도의 단어를 쓸 수 있을 것 같다.
핀란드 슬로우 라이프
미래의창 / 나유리, 미셸 램블린 글 / 2014.06.02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래의창소설,일반나유리, 미셸 램블린 글
낯선 이의 시선으로 본 핀란드, 핀란드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행복 공식 높은 수준의 복지와 세계 상위의 행복지수를 자랑하는 교육 천국 핀란드. 그러나 소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다는 핀란드로 유학을 떠난 저자들이 맨 처음 맞닥뜨린 것은 높은 물가와 매서운 추위, 끝이 없는 어둠, 다소 서먹한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깜짝 놀랄 만큼 높은 세금과 환경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핀란드인들이 행복하다는 사실에 “도대체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저자들은 서서히 핀란드식 삶에 동화되어가며 소소함과 여유,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는 자신들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7년을 보낸 저자들이 핀란드가 담고 있는 행복에 관한 답을 찾아 나선 이야기이자,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는 동시대인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진솔한 기록’이다.프롤로그 _ 예술가, 철학자 그리고 낯선 이의 시선 Part 1. 누구나, 다 같이 01 레스토랑 데이 02 도시 농업 03 시간은행, 그리고 로뿌끼리 04 교실 이야기 05 헬싱키의 5월 Part 2. 천천히, 조금씩 06 헬싱키 어반 하우징 페어 07 쉰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08 착한 소비 09 손으로 만드는 행복 10 강아지 공원 11 행복한 식탁 Part 3. 핀란드 행복 공식 12 학생을 위한 모든 것 13 엄마를 위한 모든 것 14 여자, 그리고 남자 15 디자인 도시 16 헬싱키 드림 17 헬싱키의 이방인 에필로그 _ 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이란 무엇인가? 주석 및 참고 문헌 행복한 핀란드를 만든 것은 복지가 아니라 ‘사람’이다! 이미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는 핀란드, 더 나아가 북유럽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북유럽 디자인, 북유럽 복지제도, 핀란드식 교육법 등등 세간에 떠도는 북유럽 및 핀란드와 관련한 이야기들은 다분히 부러움 섞인 이야기들이다. ‘요람부터 무덤까지’ 책임져준다는 북유럽의 복지제도, 현재 디자인 시장에서 가장 핫(Hot)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북유럽(스칸디) 디자인, 오랫동안 국제 학업성취도 1위를 고수했던 핀란드의 성공적인 교육 개혁 정책, 그리고 세계 최저 수준의 문맹률 ‘제로’의 기록! 그러나 이 책의 두 저자인 나유리와 미셸 램블린은 한국의 독자들에게 핀란드에 대한 환상과 부러움을 심어주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은 결코 아니라고 강조한다. 오히려 이 책은 그 정반대의 지점을 향하고 있다. 핀란드의 높은 자살률, 심각한 왕따 문제, 그리고 세계 최북단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길고 긴 겨울과 부족한 일조량이 가져오는 건강 문제 등등,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로 핀란드에도 존재하는 어두운 일면을 정직하게 들여다보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국제연합(UN)이 발표하는 ‘세계 행복지수 평가(World Happiness Report)’에서 핀란드는 늘 상위권을 차지한다(2013년 조사 결과 7위로, 같은 조사에서 41위를 차지한 우리나라와 매우 대조적이다). 이들의 높은 행복도는 오로지 훌륭한 복지제도 덕분일까? 빠른 변화 속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불안과 공포가 과연 핀란드인들에게도 있을까? 있다면 그들은 어떻게 그 문제를 풀어가고 극복해내는지 저자들은 알고 싶었다. 단지 인구가 적고 복지가 좋기 때문에 도시 생활이 행복한 것일까? 그렇다면 핀란드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나라가 알아서 해주기만을 기다리며 가만히 있는 것일까? 저자들은 다양한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핀란드가 담고 있는 답을 찾아 나섰다. 이런 물음에서 출발하여 행복한 핀란드를 만든 ‘진짜’ 요인이 무엇인지 진지한 탐구를 시작했다. 제도가 아무리 튼튼하고 국가가 뒷받침해준다 해도, 그 제도와 국가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바로 ‘사람들’이니 결국 답은 ‘사람’에 있다는 것이 이들의 결론이다. 독자들 또한 보통 핀란드 사람들이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 속에서 그 답을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될지도 모른다. “천천히, 조금씩, 다같이. 우리는 왜 이게 안 되는 것일까?”
매거진 B (Magazine B) Vol.56 : 미쉐린 가이드 (Michelin Guide)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음 / 2017.07.04
16,000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취미,실용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음
02 Intro 08 Editor's Letter 12 Headline Media coverage of the Michelin Guide over the years 14 Feed Michelin-starred restaurants as seen on Instagram 16 Opinion Food critic Franck Pinay-Rabaroust 20 A Table at Le Grand Vefour The epitome of French haute cuisine 30 A Table at Nakamura Where Japanese cuisine becomes the consummate work of art 40 Special Journey The signature dishes of Michelin-starred chefs 44 Opinion Michelin-starred chef Tim Raue 48 Trends of the Decade Ten years of culinary trends in six keywords 60 Counter-scene The broader, more diversified culinary scene 70 Opinion Bumsoo Kim, Lifestyle creative director, E-Mart Inc. 74 A Moveable Feast Travel destinations made memorable by food 84 Second Thoughts The growing lineup of restaurant review platforms and providers 90 A New Gourmet Route Four foodies and their recommended culinary tours 104 Brand Story Michelin's origins and legacy 112 Guide How to use the Michelin Guide 116 Inspectors The players at work behind the scenes 120 Origin Michelin tires and the Michelin Man 122 Inside Job The insiders who bring the guide to life 124 Ups and Downs Stories surrounding the Michelin stars 126 Figures The scale and influence of the guide in numbers 128 Outro ■ About the Publication Magazine B is an ad-free monthly publication that dedicates each issue to one well-balanced brand unearthed from around the globe. The magazine introduces the brand's hidden stories, as well as its sensibility and culture, and is an easy but also serious read for anyone with an interest in brands. ■ About the Publisher JOH & Company is a creative company founded in April 2011 by Suyong Joh, former Director of Creative Marketing & Design at NHN. He oversaw and directed the construction of NHN Green Factory, which is the headquarters of NHN, the company that has earned domestic and international reputation as "Google of Korea." He also created a sensation in the publishing world when he compiled the construction process in a publication, Green Factory. Currently, he leads JOH & Company, a group of creative directors that he has brought together from various fields, and he is conducting complex projects encompassing architectural design, brand consultation, interior, food & beverage service, and product design, based on his own experience. The first fruit of such endeavor is magazine B. ■ About the Issue Welcome to the 56th edition of magazine B. Every time I plan a trip, I tell myself, "On this trip, I'm just going to relax and rest and not think about anything at all." But this never happens. Maybe it's the line of work I'm in, but I can't see something new or interesting or impressive and simply pass it by. If it's food that beckons, drawing the line is even harder. Armed with a long list of restaurants to visit within a limited period of time, I will find myself trying to squeeze in five or six meals a day. I'm sure others who travel for the food have experienced being caught in this happy predicament. Such is the emotional and physical power of food-it moves us, amplifies our senses and connects us to those with whom we can share this experience. Gastronomy, then, goes beyond carefully prepared dishes. The broader culture of enjoying such dishes is what good food is all about. In this edition of B, we look at the Michelin Guide, the pioneer behind the popularization of quality dining. For over a century, the Michelin Guide has introduced and evaluated major restaurants around the world using its starring system. It was created by the Michelin brothers, who owned a small tire manufacturing company in a small city in France, to encourage travel by car. The starring system was officially adopted in 1933, and the makers of the Michelin Guide have continued to review restaurants in line with rigorous internal standards. The Michelin Guide has long been regarded as the bible of culinary travel: every year countless chefs await the annual Michelin Guide results like students waiting to hear university admissions results. Restaurants that earn the coveted three- star rating become must-visit destinations for enthusiastic gourmands. The enduring authority of the Michelin Guide, peerless in the restaurant industry, is all the more fascinating considering Michelin is a tire maker by trade. Most restaurant reviews are written up by food-related magazines, associations or brands. Michelin's business is thus utterly unique. The company enlists the services of critics whose identities are kept strictly anonymous and covers the costs of travel expenses and meals. This allows for objectivity and a purity of approach that distinguishes Michelin's reviews from those of reputation- minded critics or self-important media outlets. The strict impartiality of the Michelin Guides and the company's continued investment in them has also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gastronomic culture. In this issue of B, we focus on the Michelin Guide as a medium that captures the trends and developments of the contemporary dining scene. Consumers who visit Michelin-starred restaurants become open to new tastes and to new dining experiences, and chefs set on earning or keeping their stars continue to hone their craft. Not all welcome this dynamic, however. Such detractors argue that chefs spend all their energy producing dishes in the Michelin-accepted style-a style grounded in thoroughly French attitudes-rather than creating something truly original. Some even call this culinary elitism. Objections notwithstanding, the annual publication of the Michelin reviews not only showed that it was possible to formulate indicators measuring the fine dining experience but also sparked impressively diverse efforts at experimentation with food culture. Even among those who regard such developments with skepticism, Michelin's influence, at least, is hard to deny. And these developments, in turn, have been reflected in the Michelin Guides for London, San Francisco and Asia over the last two to three years. Restaurants specializing in less mainstream cuisines, like Northern European, Peruvian and Sri Lankan, have made their way into the guide's pages, together with foods more commonly hawked on the streets than served on dining tables with silverware. That there is no shortage of opinions and views, sometimes conflicting, on the Michelin Guides would suggest that food and dining as a culture encompasses numerous interrelated dimensions: the technique of preparing and combining ingredients, the artistry of talented chefs and the service that restaurants provide to their guests. Today, traditional reviews like those of the Michelin Guide continue to enjoy influence, but they have been joined by a widely talked-about variety of new platforms offering food criticism from different perspectives. I, for one, can't help but think that food and dining will be an important driver of growth in the days to come. This means we can only benefit from continuing to search out and taste for ourselves food worth traveling for, even if the end destination is somewhere other than a fine dining restaurant in Europe. Such experiences will be valuable to us beyond the gratification of our palates. - Eunsung Park, Editor-in-Chief
괴물, 조선의 또 다른 풍경
위즈덤하우스 / 곽재식 (지은이) / 2021.01.21
17,000원 ⟶ 15,3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곽재식 (지은이)
조선에 괴물이 살았다.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삼천리강산을 누빈 괴물들의 이야기가 계속해서 등장한다. 그 기록이 매우 구체적이어서 눈길이 간다. 어떤 괴물은 백성의 마음을 흔들었고, 어떤 괴물은 궁궐을 뒤집어놓았으며, 어떤 괴물은 이역만리에서 흘러와 백두대간의 산중왕으로 군림했다. 왕과 신하, 백성은 누가 어떤 상황에서 괴물을 만났는지, 그 괴물은 왜 나타났고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등을 놓고 고민했다. 그래서 조선의 괴물 기록을 보면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과 사회상, 세상을 이해하는 관념과 문제의식 등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부터 <열하일기>까지 각종 사료에서 발굴한 스무 괴물을 중심으로 조선을 이야기한다. 2007년부터 한국 괴물들을 채집, 소개해오고 있는 작가 곽재식이 기존의 백과사전식 서술에서 벗어나, 조선을 만나는 새로운 소재로서 괴물 이야기를 풀어간다. '도깨비', '흰 여우' 등 친숙한 괴물들뿐 아니라 '삼구일두귀(三口一頭鬼)', '녹족부인(鹿足婦人)' 등 낯선 괴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속에 담긴 조선의 다양한 풍경을 그린다. 여기에 조선 팔도 어디에 괴물이 살았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조선괴물지도'와 각국의 신화를 한국풍으로 재해석해 표현하는 삽화가 곰곰e(김진영)의 그림이 더해져 보는 맛을 더한다.머리말│낮의 역사, 밤의 이야기가 된 조선의 괴물들 1장 괴물은 백성의 말을 먹고 자란다 삼천리강산을 누빈 괴물들 전쟁으로 쇠락한 지네 호텔: 오공원(충청도) 할리우드 영화와 통하는 조선 괴물 이야기│지네와 두꺼비가 한판 대결을 벌이다│벌레를 각시로 부르는 해학│오공원은 어디에 천하의 전우치를 골린 여우: 흰 여우(전라도) 여우는 많고 구미호는 드물다│20세기 대중문화가 키운 스타│고구려와 백제를 농락한 흰 여우│전우치와 흰 여우, 서로 속고 속이다 풍년과 흉년을 예언한 행운의 편지: 삼구일두귀(전라도) 머리는 하나요 입은 셋이라│민심을 어지럽힌 일기예보│조선판 행운의 편지│조선 백성의 생활상을 담다 가뭄과 홍수보다 혹독한 농부의 적: 강철(경상도) 조선을 대표하는 괴물│폭우를 내리거나 햇볕을 내리쬐거나│철을 먹는 조선판 키메라│“강철이 지나간 곳은 가을도 봄과 같다” 남해를 붉게 물들인 별: 천구성(경상도) 하늘을 날아다니는 강아지│악한 괴물이 땅을 덮치다│붉은 바다의 공포│좋은 손님, 나쁜 손님, 이상한 손님│조선 천문학의 자존심│별이 된 기대승의 혼 고래기름보다 좋은 인어기름: 인어(강원도) 우리 인어 이야기의 서늘한 맛│사람 같기도 짐승 같기도│진주 눈물을 흘리는 교인│강치는 비밀을 알고 있다 2장 상감마마를 지켜라 궁전을 뒤흔든 괴물들 왕건으로 이어지는 용의 계보: 용손(경기도) 고려판 《오디세이아》│관세음보살을 닮은 용의 딸│힘을 합쳐 늙은 여우를 잡다│왕건의 할머니가 해적이라면 부처가 된 세조의 경고: 생사귀(전라도) 조선을 뒤흔든 어느 군인의 꿈│〈인터스텔라〉를 뛰어넘는 4차원의 신비│저승사자는 무슨 옷을 입었을까│짐승이 지키고 공무원이 다스리는 저승│“임금이 장영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 성종의 관심을 끈 땅속 귀신: 지하지인(서울) 조선 제일의 귀신 이야기│귀신도 총과 대포는 무서워│상반신은 없고 하반신은 있다│뼈만 남은 두 다리│폴터가이스트, 또는 가스 중독 중종을 떨게 한 연산군의 그림자: 수괴(서울) 수괴의 등장│겁에 질린 군인들│왕이 거처를 옮기다│정현왕후의 트라우마│백성의 고통을 살피지 않는 정치 인종이 죽자 나타난 검은 기운: 물괴야행(황해도) 단군의 사당을 찾아서│노한 신령들이 전염병을 퍼뜨리다│정치가 혼란하고 민심이 흉흉하니 사도세자를 향한 저주: 도깨비(전라도) 임금의 아들을 노리다│도깨비의 두 얼굴│한·중·일의 이매망량│네 모습을 밝히거라│밀레니엄 도깨비 정조의 마음을 어지럽힌 사슴과 곰: 녹정과 웅정(경상도) 역모에 매인 삶│음모의 근거지가 된 지리산 선원촌│신선이 된 최치원, 사람이 된 사슴│《정감록》에서 시작된 가짜뉴스│고대 북방 문화의 흔적 3장 국경으로는 막을 수 없다 바다를 건너온 괴물들 조선의 빅풋은 벽곡의 달인: 안시객(강원도) 영생, 축복인가 저주인가│수준이 다른 원조 자연인│원숭이도 아니고 빅풋도 아니고│파란 털의 수행자가 전하는 교훈 바다 건너 거인의 나라: 거인(강원도) 역사와 전설의 공동 작업│신라부터 조선까지 계속된 거인 이야기│조선의 키클롭스는 네덜란드인?│혐오라는 이름의 거인 행운의 상징, 불행의 상징: 금두꺼비(강원도) 다민족 국가 고구려와 두꺼비│금두꺼비의 어두운 역설│갑작스러운 행운이 죽음을 부르다│금두꺼비를 조심히 다룰 것 전쟁을 끝낸 사슴 발의 여인: 녹족부인(평양) 사슴 발의 부인과 아홉 아들│시대를 초월한 평화의 상징│인도에서 찾은 녹족부인의 흔적│1,000년 만에 부활하다 코끼리, 얼룩말 그리고 불가살이: 박과 맥(평안도) 죽지 않는 괴물│코가 긴 짐승 떼│총을 쏘아 맥을 잡다│골칫거리 맥, 불가살이가 되다│호랑이와 표범을 잡아먹은 박 호랑이를 떨게 한 사자: 산예(함경도) 현실과 상상의 경계│춤추는 사자│사막을 건너 한반도로│호랑이를 떨게 한 산중왕 만 인의 피를 마신 뱀: 만인사(함경도) 용왕의 아들, 이무기가 되다│사람 말을 하고 구슬을 품은│뱀 괴물 사냥법│신령처럼 모신 업│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라 참고문헌“삶의 현장에서 만나다” 백성을 웃고 울린 괴물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는데, 각각의 주제는 ‘백성과 괴물들’, ‘왕과 괴물들’, ‘외국에서 온 괴물들’이다. 수많은 백성이 조선 각지에서 괴물을 만났다. 이때의 만남은 단순한 목격이나 조우가 아니었다. 백성은 세상을 이해하고 예측하기 위해 괴물의 존재를 믿었고, 그 믿음이 강할수록 괴물은 백성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먹고사는 일을 놓고 가장 활발히 벌어졌다. 농업이나 어업과 관련된 괴물 이야기가 많이 전해지는 이유다. 하늘에서 내려와 밥을 많이 얻어먹은 대가로 일기를 예보해준 삼구일두귀, 가뭄과 홍수를 불러와 재앙으로 받아들여진 ‘강철(?鐵)’, 바다를 붉게 물들여 물고기를 죽이는 ‘천구성(天狗星)’, 양질의 기름을 짜낼 수 있어 좋은 돈벌이 수단이 된 ‘인어(人魚)’ 등이 대표적이다. 흥미로운 점은 괴물들의 이야기가 매우 입체적이라는 것이다. 먹고사는 일에 더해 삶의 현장에서 겪고 느낀 것들이 괴물 이야기에 녹아 있다. 예를 들어 강철 이야기는 임진왜란으로 형성된 피폐한 정서가 깔려 있다. “강철이 지나간 곳은 가을도 봄과 같다”라는 속담은 아무리 공들인 일이라도 큰 재앙이 닥치면 별수 없다는 뜻으로, 전쟁이라는 파괴적 상황에 부닥친 백성의 허무함이 느껴진다. 이처럼 괴물 이야기는 백성의 처지에서 조선을 바라보게 한다. 옛사람들은 자신의 세상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그 실마리를 사람 아닌 존재, 즉 괴물이 품고 있는 것이다. “궁궐의 담을 넘다” 임금의 마음을 어지럽힌 괴물들 임금이라고 괴물에게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었다. 예를 들어 성종은 영의정 정창손과 호조좌랑 이두의 집에 나타난 귀신 ‘지하지인(地下之人)’의 처리를 놓고 신하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외에도 《조선왕조실록》에는 인종이 눈을 감은 날 검은 기운인 ‘물괴야행(物怪夜行)’이 서울을 휘감아 백성이 두려움에 떤 이야기, 일군의 인물이 도깨비를 동원해 사도세자를 암살하려다가 적발되어 영조의 분노를 산 이야기 등이 실려 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무래도 중종을 시름에 잠기게 한 ‘수괴(獸怪)’다. 영화 〈물괴〉의 소재로도 유명한 수괴는 1511년과 1527년 궁궐 한복판에 갑자기 나타나 조정을 발칵 뒤집었다. 기록을 보면 개처럼 생겼고 말처럼 컸다고 하는데, 정현왕후가 무서워해 거처를 옮기면서 소문이 널리 퍼졌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수괴의 등장을 연산군과 연관 짓는다. 정현왕후는 연산군을 친자식처럼 키웠지만, 결정적인 순간 그를 몰아내는 데 가담했다. 삐뚤어진 연산군에 대한 죄책감과 절대 권력자라도 하루아침에 쫓겨날 수 있다는 두려움이 뒤섞여 복잡한 감정을 품었을 법하다. 수괴의 등장은 이러한 감정이 폭발하는 데 방아쇠처럼 작용, 정현왕후를 공포에 떨게 한 것 아닐까. 저자는 ‘개처럼 생겼다’는 기록에도 주목한다. 연산군은 궁궐에서 수많은 동물과 사냥개를 키웠는데, 그중 몇 마리가 주인을 잃으며 근처 산이나 숲으로 달아났다가 돌아온 것 아니겠냐는 것이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그럴듯한 추측을 한다. 1511년 수괴가 처음 등장하기 며칠 전 기록을 보면 궁궐 근처 민가들에서 큰불이 났다고 쓰여 있다. 이때 백성의 절망은 뒷전이고 권력을 둘러싼 아귀다툼을 벌이느라 정신없던 높으신 분들의 눈에 불을 피해 궁궐로 들어온 떠돌이 개가 괴물처럼 보인 것이라면 어떨까. 이처럼 괴물 이야기는 권력자들의 생각과 감정을 드러내는 동시에, 권력은 누구를 위해 어떻게 쓰여야 하는지에 대한 백성의 바람을 담고 있다. “괴물에게 국경은 없다” 바다 건너, 사막 건너 조선에 온 괴물들 아무리 폐쇄적인 국가여도 문화의 흐름은 막을 수 없다. 괴물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외국 괴물 이야기가 한국에 전해지며 어떻게 변형되었고 무엇이 유행했는지 밝힐 수 있다면, 당시 한국인의 성향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조선에는 어떤 외국 괴물들이 들어왔을까. 가장 먼저 ‘금두꺼비’를 꼽을 수 있다. 부의 상징으로 너무나 익숙해 대개 우리 토종 괴물로 생각하지만, 금두꺼비는 고대 중국의 ‘항아(嫦娥)’ 설화가 원조다. ‘산예(?猊, 사자)’도 마찬가지다. 북청사자놀음 같은 전통 사자춤 속 사자의 모습은 인도의 불교 문헌에 영향받은 것이다. 자연스러운 문화 교류라기보다는 국가 정책의 결과로 조선에 소개된 괴물도 있다. 바로 사람 1만 명을 잡아먹었다는 ‘만인사(萬人蛇)’다. 이 괴물은 원래 여진족 계통의 북방 이민족 사이에서 유명했다. 그런데 세종의 북방 개척으로 조선에 그 이야기가 흘러들어 온 것이다. 만인사는 사람 1만 명의 피가 뭉친 ‘만인혈석(萬人血石)’을 품었다는데, 다양한 세력이 끊임없이 충돌한 북방의 처절한 역사가 녹아 있는 듯하다. 이처럼 괴물 이야기는 당시 국가 간 문화 교류의 흔적과 그 역사적 맥락을 품고 있다. 이는 주변과 상호작용하는, 흔히 생각하지 못한 조선의 색다른 모습을 잘 보여준다.왜 하필 조선 후기에 지네 괴물 이야기가 생겨 유행한 것일까. 18세기 천주교가 조선 사회에 퍼져나가면서 같이 들어온 유럽 문화에 자극받은 면이 있지 않을까. 또는 다양한 소재를 다루는 소설의 유통이 늘어나면서 그 소재나 묘사에 영향받아 퍼져나간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_ 〈전쟁으로 쇠락한 지네 호텔: 오공원(충청도)〉 중에서 나는 괴물 이야기로 그렇게 심각한 결론을 내리는 것보다는 괴물 이야기가 퍼지던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과 사고방식을 조금씩 캐보는 일이 더 재미있다. 소문으로 떠돈 괴물 이야기들은 임금님과 대신들을 중심으로 기록된 역사나, 영웅을 찬양하는 서사시가 담지 못한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삼구일두귀(三口一頭鬼)’ 이야기에서는 조선 전기 전라도에 살던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다._ 〈풍년과 흉년을 예언한 행운의 편지: 삼구일두귀(전라도)〉 중에서 그렇다면 강철이라는 말이 처음에는 괴물의 이름이 아니었을지 모른다. 예를 들어 창, 칼, 대포를 상징하는 말로 전쟁을 의미했을 수 있다. …… 그게 아니라면 임진왜란 때 중국이나 일본에서 온 군인들에게서 전해진 어떤 외래어가 변형된 것일 수 있다._ 〈가뭄과 홍수보다 혹독한 농부의 적: 강철(경상도)〉 중에서
ESV 성경 해설 주석 : 베드로전서-유다서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샘 스톰스, 매튜 하몬, 레이 반 네스티 (지은이), 이언 두기드, 제이 스클라, 제임스 해밀턴 (엮은이), 김명희 (옮긴이) / 2021.12.14
26,000원 ⟶ 23,400원(10% off)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샘 스톰스, 매튜 하몬, 레이 반 네스티 (지은이), 이언 두기드, 제이 스클라, 제임스 해밀턴 (엮은이), 김명희 (옮긴이)
샘 스톰스는 목회자인 동시에 학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베드로전서의 메시지를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풀어준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은 1세기 당시나 오늘날이나 변치 않는 그리스도인의 소망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는 초기 교회 때나 지금이나 동일한 삶의 윤리가 적용된다. 매튜 S. 하몬은 특별히 구약과의 연관성 속에서 베드로후서와 유다서의 메시지를 조망한다. 교회를 뒤흔드는 적은 교회 바깥만이 아니라 안에도 있다. 구약 시대의 거짓 선지자들처럼 1세기 교회에 거짓 가르침을 전하는 사람들이 신앙의 위협으로 나타났다. 그러한 위협을 대처하는 유일한 방법은 받은바 구원의 진리를 견고하게 붙드는 것이다. 레이 반 네스티는 요한일·이·삼서의 본문을 깊이 파고들어 해설한다. 이 세 서신은 진리에 대한 순종이 참 그리스도인의 시금석임을 가르친다. 예수 그리스도가 참 하나님이시오 참 사람이라는 진리를 따르며 순종하는 자들이 참 그리스도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교회의 지체들을 사랑한다. 그러나 교회를 떠난 거짓 교사들(요한일서)과 참된 교사들을 막은 디오드레베(요한삼서)는 이 진리를 부인하여 순종하지 않고 사랑을 행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스스로 거짓에 속한 자임을 드러냈다.추천의 글 ESV 성경 해설 주석에 대하여 약어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이·삼서 요한일서 서론 요한이서 서론 요한삼서 서론 유다서 성경구절 찾아보기21세기 최고 석학들이 성경의 핵심을 간결하게 엮어낸 해설 주석의 정수! 〈ESV 성경 해설 주석〉 베드로전서-유다서 성경에 충실하고 바른 신학을 따라 목회적 활용과 개인의 경건에 초점을 맞춘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세 번째 책 “우리의 목표는 성경 본문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명료하고 뚜렷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모든 성경은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눅 24:27), 우리는 성경의 각 책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고후 4:6)을 보도록 어떻게 돕고 있는지 알려주길 원한다. “ 편집자 서문 중에서 대니얼 에이킨, 필립 라이켄, 정성욱, 박영돈, 김영봉 외 다수의 신학자와 목회자의 추천!  출판사 리뷰 샘 스톰스는 목회자인 동시에 학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베드로전서의 메시지를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풀어준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은 1세기 당시나 오늘날이나 변치 않는 그리스도인의 소망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는 초기 교회 때나 지금이나 동일한 삶의 윤리가 적용된다. 적대적인 세상 속에서 ‘택함 받은 나그네’로 살아가는 원동력은 소망의 주께서 베푸시는 능력으로 거룩함을 지키는 것이다. 본서의 베드로전서 주석은 어느 시대나 장소에서나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께서 베푸신 거룩함이라는 정체성을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 함을 명쾌하게 해설한다. 매튜 S. 하몬은 특별히 구약과의 연관성 속에서 베드로후서와 유다서의 메시지를 조망한다. 교회를 뒤흔드는 적은 교회 바깥만이 아니라 안에도 있다. 구약 시대의 거짓 선지자들처럼 1세기 교회에 거짓 가르침을 전하는 사람들이 신앙의 위협으로 나타났다. 그러한 위협을 대처하는 유일한 방법은 받은바 구원의 진리를 견고하게 붙드는 것이다. 베드로와 유다가 대처해야 했던 내부의 적은 지금 시대의 교회에도 여전히 등장하여, 복음 진리의 내용을 왜곡하면서 진리에 굳건히 서지 못한 신자들을 현혹한다. 본서의 베드로후서와 유다서 주석은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도 거짓 가르침의 위험을 직시하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억하며 힘써 경건을 추구하도록 독려한다. 레이 반 네스티는 요한일·이·삼서의 본문을 깊이 파고들어 해설한다. 이 세 서신은 진리에 대한 순종이 참 그리스도인의 시금석임을 가르친다. 예수 그리스도가 참 하나님이시오 참 사람이라는 진리를 따르며 순종하는 자들이 참 그리스도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교회의 지체들을 사랑한다. 그러나 교회를 떠난 거짓 교사들(요한일서)과 참된 교사들을 막은 디오드레베(요한삼서)는 이 진리를 부인하여 순종하지 않고 사랑을 행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스스로 거짓에 속한 자임을 드러냈다. 진리에 속한 이들은 참된 교사를 지원하고 거짓 교사를 배척함으로써 참된 사랑을 행한다(요한이서). 본서의 요한일·이·삼서 주석은 간결하고 명확한 주해를 통해, 오늘날 사랑을 감상적으로만 소비하는 풍조를 거슬러 그리스도인이 진리와 순종과 사랑에 관한 요한의 가르침을 따를 수 있도록 안내한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소개 “성경적으로 건전하고, 신학적으로 충실하며, 목회적으로 유용하다! 대니얼 에이킨(Daniel L. Akin)  모두가 성경을 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석은 두껍고 어렵다. 원어, 학문적인 논쟁, 비평으로만 가득하기 때문이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목회자, 교사, 성도들에게 박혀있는 이러한 일반적인 선입견을 깨트린다. 학문적이고도 전문적인 주석과 다른 간결하고도 핵심적인 본문 해석을 통해 신학 지식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가 수월하게 본문을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성경 본문을 그 흐름에 맞게 동시에 구속사라는 성경 전체의 주제를 따라 일관되게 해설한다. 역사적이고도 현대적인 맥락을 고려한 해설을 통해 올바른 신학과 교리를 충실히 적용한다. 그러면서도 신학적인 논쟁점을 피해가지 않는 전문성을 보인다. 또한 성경 연구를 위해 따로 성경을 준비하는 불편을 덜도록 성경 본문을 전부 수록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개역개정판과 ESV 성경을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모든 그리스도인의 책상에 항상 놓아둘 책 “바쁜데 무엇부터 봐야할까?”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사역으로 바쁜 목회자들이 설교와 성경공부를 위해 가장 먼저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다. 모든 구절에 대해 제시된 개요와 핵심, 해설과 응답은 본문 중심의 설교와 적용에 대한 고민을 빠르게 해결해 준다. 특히 단락 개요와 구절별 해설은 원문 분해와 문법 분석을 위한 수고를 덜어준다. 신학적인 논쟁점 역시 회피하지 않고 성경 본문에 기초한 해설을 제시하며 성경의 교리들을 적절하고도 충실히 다룬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일반 성도들에게도 딱딱한 주석이 아닌 한 편의 강해 설교처럼 성경을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학문적인 설명이 아닌 신앙을 위한 해설이기에, 성경 본문을 양식으로 먹어 신앙의 성숙이 이뤄지도록 한다.
참여감
와이즈베리 / 리완창 글, 박주은 옮김 / 2015.09.10
15,900원 ⟶ 14,310원(10% off)

와이즈베리소설,일반리완창 글, 박주은 옮김
샤오미의 공동창업자이자 마케팅 책임자인 리완창의 책. 이 책은 회사 설립에서 제품 개발과 브랜딩까지, 마케팅의 일상적인 운영에서 유통까지, 서비스 이념에서 회사 이념까지, 창업 초부터 지금까지의 내부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며 외부에서 불가사의하게 여겨온 샤오미 성공의 원동력 “참여감 3.3법칙”을 상세하게 공개한다. 이 책은 원색의 대담한 일러스트들과 각종 사진들을 한껏 수록하고, 무협소설의 영향인 것으로 보이는 직설적인 문체와 전투적인 용어들을 사용하여 일반 경제경영서에 비해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그렇게 읽다 보면 이러한 참여감이 샤오미의 제품, 서비스, 판매, SNS 활동 전반에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무엇보다도 이 책 자체가 바로 참여감의 결정체이다. 짐 콜린스가 쓴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맨 앞에는 그 책의 기반이 된 연구를 수행한 수십 명의 사진이 실려 있는데, 어떤 독자는 그 책을 만든 프로젝트 팀 자체가 바로 위대한 조직의 본보기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리완창은 이 책에 그림을 그려주고 자료를 제공하고 원고에 피드백을 준 샤오미 동료들을 ‘'참여감' 의 꿈의 후원자들’이라 명명하며 사진을 게재하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서문 ‘참여감’이라는 태풍은 돼지도 하늘을 날게 한다 _레이쥔(샤오미테크 이사장 겸 CEO) 1장 참여감 인터넷 씽킹에서는 입소문이 왕이다 | 입소문의 강철 트라이앵글 | 참여감 3.3 법칙 2장 제품 사용자 모델이 전체 제작공정보다 중요하다 | 수면 위로 떠오른 수요를 가장 먼저 처리한다 | 사용자 경험의 핵심 ‘누구를 위한 디자인인가’ | 활동의 제품화, 제품의 활동화 | 극치란 먼저 스스로 미치는 것이다 | 조직이 우선, 제품은 그 다음이다 | 사용자들이 조직을 격려하게 하라 3장 브랜드 주입하지 말고 스며들게 하라 | 충성도가 먼저, 지명도는 그 다음이다 | 팬덤 효과는 돼지도 하늘을 날게 한다 | 사용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스타 | 브랜드가 출발선에서 지면 안 된다 | 기초 소재야말로 전파의 생명선이다 | 푼돈으로 천금의 효과를 얻는 전파 테크닉 | 극장식 제품 발표회 | 인터넷 씽킹으로 TV광고를 | 업계 선두가 되어 헤드라인을 차지하라 | 인터넷 홍보에 필요한 것은 ‘화내지 않는’ 내공 4장 뉴미디어 광고하지 않는다, 스스로 미디어가 된다 | 소셜미디어야말로 주요 격전지 | 웨이보는 소셜미디어의 제1선 | 젊은이들의 QQ 공간 | 웨이신의 새로운 놀이법 | 샤오미 전자게시판은 사용자들의 집 5장 서비스 사람이 제도보다 중요하다 | 좋은 서비스는 샤오미 비즈니스 모델의 신조 | 사용자가 있는 곳으로 가서 서비스한다 | 서비스센터를 안락한 집처럼 | 신속이야말로 좋은 서비스의 근본 | 표준 이상의 비표준화 서비스 | 인간은 환경의 동물이다 6장 디자인 홍보는 단칼의 일격으로 | 플라스틱 조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진실만이 사람을 감동시킨다 | 디자인은 기대감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 현장만이 디자인 검증의 유일한 기준 스마트폰을 넘어 사물인터넷 혁명을 주도하는, 진격의 샤오미 폭풍성장의 원동력! 중국에서 15초마다 팔리는 진기록을 세우며 기업들의 집단학습이 이어진 경이적 베스트셀러! 보조배터리와 이어폰 등 액세서리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켜 ‘대륙의 실수’라 불리는 샤오미는 현재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세계 스마트폰 시장 4위, 웨어러블 기기 미밴드로 세계 시장 2위를 기록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 정수기, 스마트 TV, 스마트 운동화, 에어컨 등을 만들어 세상을 놀라게 했는데, 이런 제품들은 모두 스마트 기기와 연동되는 사물인터넷 생태계를 이룬다. 샤오미는 차량공유서비스 우버에 이어 기업 가치를 세계에서 가장 높게 평가받는 스타트업이며,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올해 6월 발표한 ‘2015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50대 기업’ 명단에서 당당하게 ‘아이언맨’ 엘런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 다음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4위는 알리바바, 구글은 12위, 애플은 16위였으나 우리나라 기업은 명단에 없었다. 2010년에 창업한 신생기업이 단숨에 세계 시장을 장악하게 된 원동력은 무엇일까? CEO 레이쥔의 오랜 동료로 샤오미의 공동창업자이자 마케팅 책임자인 리완창은 레이쥔의 강력한 권유로 샤오미 폭풍성장의 원동력이자 샤오미의 창업 정신, 핵심 전략인 ‘참여감’을 이 책에서 상세하게 공개했다. 사용자를 팬으로 만드는 것은 모든 기업의 꿈이다. 리완창은 샤오미 팬(미펀)을 만들어 그들의 폭풍 같은 힘으로 정상에 오른 샤오미의 불가사의한 성공의 과정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 책은 중국에서 작년 8월 출간된 후 10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제2의 샤오미를 꿈꾸는 중국 기업들이 단체 구매하여 집단 학습하는 경영 교과서가 되었다. 운영체제를 만들고 막강한 앱스토어를 운영하며, 각종 스마트 기기를 만들고, 독자적인 유통 플랫폼을 갖춘 샤오미를 “구글, 애플, 아마존을 합한 회사”라고 말하는 레이쥔의 야망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 대대적인 시장 재편에 앞서 샤오미의 전략을 읽고 한국 경제의 활로를 모색해야 할 때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출판사 리뷰 ◈ 스마트폰을 넘어 사물인터넷 혁명을 주도하는, 진격의 샤오미 폭풍성장의 원동력! 2014년 신생기업 샤오미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함으로써,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2015년 2분기 샤오미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 판매율은 삼성, 애플, 화웨이에 이어 4위에 오르며 LG전자를 따돌렸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샤오미를, 아이폰과 비슷한 디자인에, 청바지와 티셔츠를 걸친 CEO 레이쥔이 스티브 잡스를 연상케 하는 신제품 발표 프리젠테이션을 펼치는 ‘짝퉁 애플’로 폄하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위는 확연히 달라졌다. 지난해 12월 샤오미는 11억 달러(약 1조 2,000억 원)를 투자받으면서 기업가치를 460억 달러(약 50조 6,000억 원)로 평가받으면서 세계에서 가장 몸값 비싼 IT 스타트업으로 떠올랐다. 이 기록은 올해 5월 차량 공유 서비스업체 우버가 신규 투자를 유치하면서 뒤집히긴 했으나, 샤오미를 단순히 저가폰 업체가 아닌 엄청난 성장 동력을 지닌 혁신기업으로 바라보는 실리콘밸리와 월가의 시각을 보여주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올해 6월 발표한 ‘2015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50대 기업’ 명단에서 샤오미는 당당하게 ‘아이언맨’ 엘런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 다음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4위의 알리바바는 물론, 12위의 구글과 16위의 애플을 크게 따돌린 기록으로, IT업계에서 샤오미의 잠재력을 얼마나 높이 평가하는지 보여주었다. 한국 기업은 단 한 곳도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하이테크 산업에서 2010년 창업하여 불과 몇 년 만에 삼성, 애플을 위협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한 샤오미의 성공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CEO 레이쥔의 강력한 권유로 이 책을 집필한 공동창업자 리완창은 샤오미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참여감 3.3법칙”이라고 명명했다. 레이쥔이 이 책의 서문에 쓴 말은 IT 업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회자되었다. “태풍의 길목에 서 있으면 돼지도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다. 모든 일은 대세를 따르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順勢以爲) 법이다. 창업을 하는 사람을 운 좋은 ‘돼지’에 비유한다면, 업계의 대세와 사용자의 참여는 모두 ‘태풍’에 해당한다.” 샤오미의 컬러인 오렌지색 표지에 돼지가 둥둥 떠 있는 이유다. 업계의 대세를 읽고 사업에 뛰어든 레이쥔과 공동창업자들은 사용자의 열광적인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냈을까? 샤오미에서 제품을 개발하면 수십만 명이 열정적으로 의견과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샤오미에서 신제품을 출시하면 몇 분 만에 수백만 명이 인터넷에 접속하여 순식간에 수억 건의 구매가 이루어진다. 제품을 판매한 뒤에는 수천만 명이 입소문을 전파하고 ‘매주 업데이트’에 참여한다…. 비즈니스 역사상 사용자와 브랜드가 이토록 깊고도 가깝게 상호작용했던 적은 없었다. 사용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 제품 매니저, 테스트 엔지니어, 입소문 전파자, 꿈의 후원자 역할을 자처한다. 샤오미의 공동창업자이자 마케팅 책임자인 리완창은 이 책 『참여감』에서 회사 설립에서 제품 개발과 브랜딩까지, 마케팅의 일상적인 운영에서 유통까지, 서비스 이념에서 회사 이념까지, 창업 초부터 지금까지의 내부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며 외부에서 불가사의하게 여겨온 샤오미 성공의 원동력 “참여감 3.3법칙”을 상세하게 공개한다. ◈ 중국에서 15초마다 팔리는 진기록을 세우며 기업들의 집단학습이 이어진 경이적 베스트셀러! 이 책은 작년 8월 중국에서 출간 후 15초마다 1권씩 팔리는 진기록을 세우며 백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수많은 중국 기업들이 단체 구매하여 집단 학습을 통해 샤오미의 성공법을 복기했다. 날마다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는 중국에서 샤오미는 왜 내부 전략을 통째로 공개했을까?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에서 에릭 슈미트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스코의 CEO였던 존 챔버스는 한두 달마다 휴렛패커드의 CEO 루 플랫을 찾아가 전략과 경영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루의 친절한 조언과 설명에 감동을 받은 존이 루에게, 왜 다른 회사의 젊은 경영자를 돕는 일에 아까운 시간을 그렇게 많이 투자하는지 묻자, 루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이것이 실리콘밸리가 돌아가는 방식이죠.” 개방성과 협업, 세상을 바꾼다는 혁명가적 열정은 21세기 혁신기업들이 공유하는 DNA다. 『사피엔스』에서 저자 유발 하라리는 실리콘밸리는 새로운 기술종교의 온상이라고 지적했다. 에릭 슈미트를 비롯한 혁신기업 경영자들은 사업만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신념을 전파하는 데에도 열성이다. 어떻게 중국 토종기업이 실리콘밸리의 DNA를 갖게 되었을까? 이미 진산(킹소프트) CEO로 성공한 기업가이자 벤처 투자가였던 레이쥔은 2010년 샤오미를 창업하면서 최고의 인재들과 충분한 자금을 모아 시대의 대세인 모바일 인터넷 사업을 한다는 환상적인 계획을 실천했다. 스티브 잡스를 롤모델로 여기며 실리콘밸리의 정신을 속속들이 이해하면서 중국 현지 사업 경험과 인맥이 풍부한 중국파라고 할 수 있는 레이쥔과 리완창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인 유학파 인재들과 함께 글로벌하면서도 중국 문화에 밀착한 조직을 일구었다. 레이쥔과 리완창이 진산에서 함께 일할 때 ‘검협정연(劍俠情緣)’ ‘정품의 폭풍을 일으킨다’ 등 제품과 각종 이벤트에 무협소설을 연상시키는 이름을 붙인 것을 보면, 그들이 원래 일과 놀이, 스토리, 재미를 추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일과 놀이의 결합은 실리콘밸리의 혁신기업 문화와 매우 흡사하다. 샤오미에서는 글로벌기업의 이미지를 살리고자 무협 느낌의 용어들은 자제하는 것 같지만, 가령, 스마트폰 청춘판을 출시하면서 공동창업자들이 자신들의 청춘 시절을 재현하며 마이크로 필름을 찍고 제품발표회 포스터를 영화포스터(186쪽)처럼 제작하는 등 재미와 유희를 추구하는 그들의 정신은 여전하다. 공동창업자들이 서로를 아리(리완창), KK(황장지) 등 애칭으로 부르며, 매우 캐주얼해 보이는 이들의 문화는 원래 중국 문화가 이런 것인지 혼동하게 만들기까지 한다. 무엇보다도 샤오미와 실리콘밸리가 공유하는 것은 “디자인 씽킹”이다. 엔지니어이자 마케팅 책임자인 리완창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디자이너로 규정한다. 실제로 그는 사진 찍기를 좋아하여 올해 8월 베이징에서 사진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애플의 디자인을 베꼈다는 혐의와는 달리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디자인 철학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일본 회사 무인양품의 디자인 총감독인 하라 켄야였다고 밝힌다. 책 전반에서 리완창은 제품과 서비스, 판매의 모든 단계에 “디자인 씽킹”을 적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엔지니어이자 마케터이자 디자이너인 리완창이 레이쥔의 이상을 실현하는 참여감 마케팅의 책임자가 되었던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사용자 100만 명을 끌어모을 수 있는 방법은 입소문뿐! 레이쥔은 공동창업자들과 직원들에게 처음부터 입소문에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 1장에서 리완창은 레이쥔의 “인터넷 씽킹” 친필 메모(20쪽)에서 논의를 시작한다. 새로운 디지털 시대는 탈중심성을 특징으로 하며 기업과 사용자 간의 정보의 비대칭이 해소되고 정보의 전파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입소문이 왕이 되었다. 입소문 전파의 동력 시스템은 동력기(제품), 소셜미디어(가속기), 체인(사용자 관계)의 강철 트라이앵글로 묘사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출신들이 주축이 된 샤오미가 2010년 시작하면서 내놓은 것은 휴대폰이 아니라 MIUI라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였다. 처음 이 운영체제의 사용자는 100명이었다. 샤오미는 마니아들이 운영체제 개선에 참여하도록 오픈하고 개발자들은 실시간으로 사용자들과 대화하며 ‘매주 업데이트’라는 약속을 이때부터 지금까지도 실천하고 있다. 2011년 8월 16일 최초로 샤오미 스마트폰이 출시되었다. 유통채널이 없는 신생기업의 스마트폰이 어떻게 시장을 확보했을까? MIUI 사용자는 이미 50만 명을 넘어선 상태였다. 샤오미는 MIUI 운영체제를 확산시키며 스스로 사용자와 소통하는 미디어가 되고, 충성도 높은 팬들을 양산했다. 바로 스스로 사용자와 교류하는 플랫폼이 되고 입소문을 확산시킨 것이 샤오미가 마케팅과 유통채널에 기대지 않고 제조업체 스스로의 힘으로 단숨에 모바일 인터넷의 정상에 우뚝설 수 있었던 전략이다. 저자 리완창은 초기에는 MIUI의 연구개발을, 나중에는 샤오미닷컴을 총괄 담당하며 입소문 마케팅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 ◈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 패러다임 “참여감 3.3법칙” 스스로 “휴대폰에 미쳤다”고 말하는 레이쥔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IT 사업가로서 20여 년 가까이 쌓은 철학과 경험을 샤오미를 통해 구현하려고 했다. 그는 서문에서 자신은 열성팬들이 제품 생산에 참여하는 것이야말로 미래에 진정 가치 있는 사업이 될 거라고 믿었다고 한다. 그는 샤오미를 설립할 때부터 미래에 회사가 얼마나 크게 성장하든 그 규모에 상관없이 사용자들이 활발히 참여하는 작은 음식점 같은 회사가 되기를 바랐다. 사장을 포함해서 찾아오는 손님들 모두가 친구인 회사. 이렇게 고객과 친구가 될 때 회사도 오랫동안 성장, 발전할 수 있다. 개발, 유통, 마케팅 전 단계에 걸쳐 사용자를 참여시키고, 사용자와 친구가 된다는 레이쥔의 구상은 그대로 샤오미의 이념이 되었다. “극치란 먼저 스스로 미치는 것이다. 기업이 애정을 담아 제품을 내놓으면 사용자들도 깊은 애정으로 보답해온다. 창업 마인드란 조금 통속적으로 말하면 ‘뜨거운 사랑’과 비슷하다. 어떻게 하면 조직에 ‘뜨거운 사랑’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직원들 자신이 먼저 샤오미의 팬이 되게 한다.” 고객 역시 사랑으로 이에 답한다. 샤오미는 전국 각지에서 샤오미 팬(미펀, 米粉)들이 보내주는 선물들을 진열하기 위해 진열장을 따로 마련해야 했다. 선물들 중에는 진짜 좁쌀을 붙여서 만든 ‘좁쌀폰’(82쪽)도 있었다. 저자는 어쩌면 이 좁쌀폰이야말로 진짜 ‘샤오미(좁쌀) 폰’이 아닐까 반문한다. 사용자들이 샤오미의 성장 과정에 참여하면서 끈끈한 유대감을 키워왔기 때문에 샤오미와 미펀들과의 관계는 기존 기업에서는 흉내내기 어렵다. 소비자의 구매 행태는 과거의 기능 중심 소비에서 브랜드 소비로, 최근 유행하기 시작한 체험형 소비로 변모해왔다. 샤오미는 체험형 소비에서 한 단계 나아간 ‘참여형 소비’를 선도한다고 주장한다. 기업이 어떻게 빠른 속도로 참여감을 구축할 수 있을까? 저자 리완창은 참여감을 구축한다는 것은 제품, 서비스, 브랜드, 소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개방하여 사용자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사용자들이 직접 만져보고 소유할 뿐 아니라 사용자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것이라고 한다. 그는 이것을 3개 전략과 3개 전술로 정리하여 ‘참여감 3.3 법칙’으로 부른다. [참여감 3개 전략] 1. ‘폭발적 인기 상품’이라는 제품 전략 2. ‘직원들이 먼저 팬이 되는’ 사용자 전략 3. ‘스스로 미디어가 되는’ 콘텐츠 전략 [참여감 3개 전술] 1. 기업과 사용자 쌍방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참여의 마디(참여할 수 있는 단계별 통로)를 개방한다. 2. 상호교류의 범위와 깊이를 디자인하고 지속적으로 개선시킨다. 3. 입소문 사건을 확산시킨다. 제품 내부에 사용자를 늘릴 수 있는 메커니즘을 심는다. 샤오미는 제품의 완성도를 위해 포장에도 각별한 정성을 기울인다. 마니아들을 위해 라우터를 사용자가 재조립할 수 있도록 특별한 포장상자를 제작하기도 하고(135쪽), 포장 상자가 얼마나 튼튼한지 강조하기 위해 뚱뚱한 직원 한 명이 다른 뚱뚱한 직원을 업고 조그만 포장상자 위에 올라서 있는 ‘박스 브라더스’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하여 다양한 패러디를 낳기도 했다(132쪽). 바로 이런 사례에서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벽을 추구하는 샤오미의 정신과 제품 생산과 판매 과정에서 화제성 높은 사건과 콘텐츠를 만들어 사용자에게 재미와 참여할 기회를 주는 참여감 마케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원색의 대담한 일러스트들과 각종 사진들을 한껏 수록하고, 무협소설의 영향인 것으로 보이는 직설적인 문체와 전투적인 용어들을 사용하여 일반 경제경영서에 비해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그렇게 읽다 보면 이러한 참여감이 샤오미의 제품, 서비스, 판매, SNS 활동 전반에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무엇보다도 이 책 자체가 바로 참여감의 결정체이다. 짐 콜린스가 쓴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맨 앞에는 그 책의 기반이 된 연구를 수행한 수십 명의 사진이 실려 있는데, 어떤 독자는 그 책을 만든 프로젝트 팀 자체가 바로 위대한 조직의 본보기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리완창은 이 책에 그림을 그려주고 자료를 제공하고 원고에 피드백을 준 샤오미 동료들(364쪽)을 ‘『참여감』 의 꿈의 후원자들’이라 명명하며 사진을 게재하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 “샤오미는 애플과 구글, 아마존을 합한 회사다.” - 레이쥔 샤오미는 지난해 2분기 미밴드(Mi Band)를 출시하며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 처음 진출, 채 1년도 안 돼 세계 시장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뒤늦게 샤오미를 주목하기 시작한 국내 언론은 스마트 TV, 공기청정기, 정수기, 액션캠, 멀티탭, 스마트 전구, 스마트 운동화 등의 온갖 가전기기들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미 국내 시장에서도 샤오미 보조배터리, LED라이트, 이어폰 등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샤오미는 프리미엄급 성능의 제품들을 저가에 내놓으며 최고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자랑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았고, 저렴한 가격과 놀라운 성능으로 국내에서는 ‘대륙의 실수’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2013년 샤오미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지휘하던 휴고 바라를 영입하여 글로벌 담당 부사장을 맡겼다. 스타급 경영자였던 휴고 바라가 신생기업 샤오미로 옮긴 것은 당시 실리콘밸리에서는 충격적인 일로 받아들여졌다. 중국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한 샤오미는 휴고 바라 부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광대한 인도, 남미,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샤오미가 아직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액세서리 위주로 샤오미 제품들을 접한 국내 소비자들은 샤오미를 단지 가성비가 뛰어난 업체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샤오미는 최고의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모여 창업한 회사로 모바일 인터넷을 중심으로 각종 가전제품을 사물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거대한 스마트홈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이다. 시장의 예측을 앞질러 온갖 제품을 쏟아내며 시장 질서를 재편하고 있는 샤오미의 행보는 샤오미제이션(Xiaomization, 샤오미化)이라는 신조어까지 내놓았다. 금융업, 농업, 스마트카, 심지어 반도체 산업에도 진출할 것이라는 소식이 연일 경제지에 실리고 있고, 일단 제품을 내놓으면 시장을 접수하는 샤오미의 파괴력에 관련업계가 초비상이다. 그동안 하드웨어 중심의 국내 대기업이 애플, 구글 등의 실리콘밸리 기업들을 따라잡지 못하는 이유는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과 플랫폼 비즈니스에 실패해서라는 분석이 많았다. 이제는 샤오미 등의 중국 업체들도 소프트웨어 경쟁력과 사물인터넷, 개방형 플랫폼 사업에서 국내 대기업들을 앞서가고 있다. 샤오미만이 아니다. 레노버, 화웨이 같은 대기업들은 물론 창업 열기가 뜨거운 중국 스타트업계에서도 제2, 제3의 샤오미가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이제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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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연 / 정화자, 박준창 (지은이)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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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연취미,실용정화자, 박준창 (지은이)
ㄱ 001 가는줄돌쩌귀·13 002 가락지나물·14 003 가래나무·15 004 가막사리·16 005 가시복분자· 17 006 가시비름·19 007 가시연꽃·20 008 가죽나무·21 009 각시마·22 010 갈매나무·23 011 감국·24 012 감초·25 013 강활·26 014 개구리밥·28 015 개똥쑥·29 016 개망초·30 017 개머루·31 018 개맨드라미·32 019 개미취·33 020 개불알꽃·34 021 개암나무·35 022 갯방풍·36 023 갯완두·37 024 겨우살이·38 025 결명자·39 026 계뇨·40 027 고들빼기·41 028 고로쇠나무·42 029 고삼·43 030 고수·44 031 골담초·45 032 관중·46 033 괭이밥·47 034 구기자나무·48 035 구릿대·49 036 구절초·51 037 국화·52 038 금낭화)·53 039 금불초·54 040 금떡쑥·55 041 기린초·56 042 긴병꽃풀·57 043 까마중·58 044 까실쑥부쟁이·59 045 까치수염·60 046 깽깽이풀·61 047 꽃다지·62 048 꼭두서니·63 049 꽃무릇· 64 050 꽈리·65 051 꾸지뽕나무·66 052 꿀풀·67 053 꿩의다리·68 ㄴ 054 나팔꽃·69 055 낙지다리·70 056 남천·71 057 낭아초·72 058 냉초·73 059 노간주나무·74 060 노루귀·75 061 노루발·76 062 누린내풀·77 063 느릅나무·78 ㄷ 064 다래나무·79 065 다북떡쑥·80 066 달맞이꽃·81 067 닭의장풀·82 068 당귀·83 069 대나물·84 070 대추나무·85 071 대황·86 072 댑싸리·87 073 댕댕이덩굴·88 074 더덕·89 075 더위지기·90 076 도라지·91 077 도깨비바늘·92 078 도꼬마리·93 079 독활·94 080 동의나물·95 081 두충나무·96 082 둥굴레·97 083 둥근바위솔·98 084 들깨풀·99 085 등나무·100 086 디기탈리스·101 087 뚝갈·102 088 띠·103 ㅁ 089 마·104 090 마가목·105 091 마디풀·106 092 마름·107 093 마타리·108 094 만병초·109 095 만삼·110 096 매미꽃·111 097 매실나무·112 098 맥문동·113 099 맨드라미·114 100 머위·115 101 멍석딸기·116 102 멧꽃·117 103 며느리밑씻개·118 104 명아주·119 105 모란·120 106 모시대·121 107 무릇·122 108 물봉선화·123 109 물옥잠·124 110 미나리·125 111 미나리아재비·126 112 미역취·127 113 미치광이풀·128 114 민들레·129 115 민솜대·130 116 밀나물·131 ㅂ 117 바디나물·132 118 바랭이·133 119 바위솔·134 120 바위취·135 121 박새·136 122 박주가리·137 123 반하·138 124 방가지똥·139 125 방아풀·140 126 배초향·141 127 배풍등·142 128 백리향143 129 백목련·144 130 백부자·145 131 백선·146 132 백작약·147 133 백화등·148 134 벌노랑이·149 135 범부채·150 136 범꼬리·151 137 벼룩나물·152 138 보리장나무·153 139 복령·154 140 복사나무·155 141 복수초·156 142 부들·157 143 부처손·158 144 부처꽃·159 145 부추·160 146 분홍바늘꽃·161 147 붓꽃·162 148 비름·163 149 비비추·164 150 비수리·165 151 비자나무·166 152 뻐꾹채·167 153 뽕나무·168 ㅅ 154 사마귀풀·169 155 사상자·170 156 사위질빵·171 157 사철쑥·172 158 산달래·173 159 산마늘·174 160 산사나무·175 161 산수유·176 162 산뽕나무·177 163 산오이풀·178 164 산옥매·179 165 산초나무·180 166 살구나무·181 167 삼·182 168 삼백초·183 169 삼지구엽초·184 170 삽주·185 171 삿갓나물· 186 172 상사화·187 173 상수리나무·188 174 상황버섯·189 175 생강·190 176 석결명·191 177 석곡·192 178 석류·193 179 석송·194 180 석잠풀·195 181 선인장·196 182 섬대·197 183 세뿔석위·198 184 소경불알·199 185 소귀나물·200 186 소나무·201 187 소리쟁이·203 188 소철·204 189 속단·205 190 소태나무·206 191 속새·207 192 손바닥난초·208 193 솔나물·209 194 솜방망이·210 195 송이풀·211 196 쇠뜨기·212 197 쇠무릎·213 198 쇠별꽃·214 199 쇠비름·215 200 쇠채·216 201 수련·217 202 수염가래꽃·218 203 순비기나무·219 204 숫잔대·220 205 쉽싸리·221 206 승검초·222 207 승마·223 208 시로미·224 209 시호·225 210 실새삼·226 211 싱아·227 212 싸리·228 213 쑥·229 214 쑥방망이·230 215 씀바귀·231 ㅇ 216 앉은부채·232 217 약모밀·233 218 양지꽃·234 229 애기풀·235 220 애기똥풀·236 221 앵초·237 222 야고·238 223 양귀비·239 224 어수리·240 225 얼레지·241 226 엉겅퀴·242 227 엄나무·243 228 여뀌·244 229 여로·245 230 여우오줌·246 231 여주·247 232 연·248 233 영지·249 234 오갈피나무·250 235 오미자·251 236 오이풀·252 237 옥잠화·253 238 옹굿나물·254 239 옻나무·255 240 용담·256 241 왜당귀·257 242 우산나물·258 243 울금·259 244 원추리·260 245위령선·261 246 유동·262 247 유채·263 248 윤판나물·264 249 으름·265 250 은방울꽃·266 251 은행나무·267 252 이질풀·268 253 익모초·269 254 인동·270 255 인삼·271 256 일엽초·272 257 잇꽃·273 ㅈ 258 자귀나무·274 259 자란·275 260 자리공·276 261 자운영·277 262 자주쓴풀·278 263 작두콩·279 264 잔대·280 265 장구채·281 266 전동싸리·282 267 전호·283 268 절국대·284 269 절굿대·285 270 젓가락나물·286 271 제비꽃·287 272 제비쑥·288 273 조개나물·289 274 조릿대·290 275 조뱅이·291 276 조팝나무·292 277 조희풀·293 278 족도리풀·294 279 족제비싸리·295 280 좁쌀풀·296 281 주름잎·297 282 쥐깨풀·298 283 쥐똥나무·299 284 쥐방울덩굴·300 285 쥐손이풀·301 286 쥐오줌풀·302 287 지렁쿠나무·303 288 지리바곳·304 289 지모·305 290 지칭개·306 291 지치·307 292 지황·308 293 진달래·309 294 진돌쩌귀·310 295 진득찰·311 296 진범·312 297 진황정·313 298 질경이·314 299 짚신나물·315 300 쪽·316 301 찔레나무·317 ㅊ 302 차조기·318 303 차풀·319 304 참깨·320 305 참죽나무·321 306 참취·322 307 창포·323 308 처녀바디·324 309 천궁·325 310 천남성·326 311 천마·327 312 천문동·328 313 천일홍·329 314 청가시덩굴·330 315 청미래덩굴·331 316 초종용·332 317 초피나무·333 318 촛대승마·334 319 측백나무·335 320 층꽃나무·336 321 층층둥굴레·337 322 층층이꽃·338 323 치자나무·339 324 칠엽수·340 325 칡·341 ㅋ 326 컴프리·342 327 콩짜개덩굴·343 328 큰개별꽃·344 329 큰조롱·345 330 택사·346 331 탱자나무·347 332 토란·348 ㅌ 333 톱풀·349 334 투구꽃·350 335 퉁퉁마디·351 ㅍ 336 파대가리·352 337 파리풀·353 338 팔손이·354 339 팥·355 340 패랭이꽃·356 341 패모·357 342 팽나무·358 343 편두·359 344 표고·360 345 풍선덩굴·361 346 피나물·362 347 피마자·363 348 피막이풀·364 ㅎ 349 하늘타리·365 350 한련·366 351 한련초·367 352 할미꽃·368 353 함박꽃나무·369 354 해당화·370 355 해바라기·371 356 해란초·372 357 향부자·373 358 향유·374 359 헐떡이풀·375 360 현삼·376 361 현호색·377 362 형개·378 363 호랑가시나무·379 364 호리병박·380 365 호박·381 366 홀아비꽃대·382 367 홉·383 368 화살나무·384 369 환삼덩굴·385 370 활나물·386 371 활량나물·387 372 황근·388 373 황기·389 374 황금·390 375 황매화·391 376 황벽나무·392 377 호장근·393 378 회양목·394 379 회향·395 380 후박나무·396 381 흑삼릉·397 382 흰진범·398 약용식물 용어 해설·400 한방 용어 해설·404저자는 약용식물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갖고 결코 젊은 나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배움이 있는 곳이라면 불원천리하고 찾아가 배우며, 혹한이든 혹서든 관계없이 산과 들로 배낭을 메고 카메라를 들고 발 품팔이를 하면서 382종류의 초본의 사진을 찍고 귀한 자료들을 찾아내고 그것을 정리하여 『야생 한방 약용식물 민간요법 도감』을 만들어냈다. - ‘추천사’ 중에서 이 책은 어떤 책인가 우리의 산과 들에는 질병을 치료하는데 효능이 뛰어난 약초들이 널려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산업화 도시화에 편승하여 이 소중한 약초들을 멀리하고 있다. 아울러 과학의 잣대로 재단하여 비과학적이라고 치부하며 활용하면 큰 탈이라도 날 것처럼 생각한다. 과연 이런 민간요법들을 멀리해야만 하는 것일까? 민간요법이라 함은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질병 치료 방법으로, 각종 풀뿌리나무껍질(草根木皮)과 꽃들을 활용하여 치료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약초에는 어떤 효능이 있어 어떤 질병에 활용할 수 있고, 또 어떤 방법으로 얼마간 사용해야 되는지 그리고 그 적용과정에서 어떤 변화의 과정을 겪으면서 회복되어 가는지 등 그 효용성을 체험한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는 치료법을 말한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동물들의 행동을 보면 이 같은 사실이 입증된다. 상처가 난 동물들이 낙엽이 쌓여 있는 물속에 몸을 담근다든지, 황토 흙물에 뒹군다든지, 나무의 진액을 바른다든지 하는 행동들이 바로 자연 속에 치료의 방법이 있음을 알려준다. 이 책 『야생 한방 약용식물 민간요법 도감』의 저자 정화자는 하찮은 풀포기라 해도 질병 치료에는 너무나 귀한 약재가 된다고 말한다. 시골에서 태어난 저자는 어른들이 약초를 이용해 질병을 치료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다고 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약초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관심은 계절별로 산과 들로 나가 약초를 채취하게 하였고, 문헌을 뒤지면서 공부하게 하였다. 그러길 어느덧 20여 년이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 모두 382종의 약초들을 소개한다. 우리의 산과 들에서 흔하게 자라는 것에서부터 외국에서 들어온 귀화종까지 아우른다. 또한 약초 사진과 함께 식물의 개요, 효능, 처방 및 복용방법, 용어해설 등으로 구성하여 일반 독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 특히 식물의 개요에서는 이명(異名), 생약명, 과명, 식물의 전초(뿌리, 줄기, 잎, 꽃, 열매), 분포지, 특징 등을 서술하는 한편 효능 편에서는 여러 한의학 문헌 및 민간요법을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요법으로 가능한 것만으로 선별하여 간단하게 개조식으로 서술하였다. 우리의 야생 약초는 분명히 효능이 있다고 전해오고 있다. 약초라고 하여 모두 약으로만 법제하여 써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철철이 나는 약초를 나물로 먹어도 효능이 크다. 예부터 제철 음식을 먹어야 건강하다는 말이 있다. 이는 곧 약재를 먹는다는 의미(생식)와도 통한다. 구암 허준 선생님이 발품을 팔아가면서 약초를 이용한 민간요법을 정리하여 집필한 『동의보감』을 지금의 한의학 교과서로 쓰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그만큼 활용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곁에 두고 활용하면 좋을 매우 유용한 건강백과이다.
365 브레인 피트니스 11
허원북스 / 박흥석, 안이서, 이혜미 (지은이)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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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북스취미,실용박흥석, 안이서, 이혜미 (지은이)
사람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치매를 예방하고 진행을 막도록 하기 위한 인지훈련 학습지로, 뇌의 전반적인 영역을 모두 활용하여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1권당 한 달 동안 풀 수 있는 문제를 담아 총 12권으로 기획되었으며, 1년 365일 매일 3쪽씩 꾸준히 재미있는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뇌를 튼튼히 하고 뇌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백세시대의 불청객 치매, 가장 확실한 대비는 ‘뇌를 훈련하는 생활습관’ 이제 ‘365 브레인 피트니스’로 치매를 예방하자! 흑사병, 콜레라, 암 등 무서운 질병이 인간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시절, 우리는 ‘어떻게 하면 오래 살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하지만 의학의 발달로 이러한 질병을 극복하게 되면서 우리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대신 ‘남은 여생을 어떻게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기대수명이 80대를 웃돌고,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목전에 둔 지금,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많이 건강을 생각하게 되었다. 무병장수를 위한 방송 프로그램,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운동법을 소개하는 책, 질병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논문 등 건강과 관련된 정보들이 매일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것만 봐도 이를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신체 건강에 비해 정신 건강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어졌다. 몸에 좋다는 음식은 잘 챙겨 먹고 열심히 운동하면서도 뇌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스트레스로 가득 찬 현대사회에서 정신 건강은 신체적인 건강보다 훨씬 더 많은 위협을 받고 있다. 특히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치매 환자의 수가 매우 빠르게 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약 44만 명의 노인성 치매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산되며, 2020년에는 환자 수가 80만 명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치매는 뇌기능이 손상 혹은 저하되면서 기억 상실 등의 인지장애를 일으켜 혼자서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하며, 콜레라나 암보다 더 큰 고통을 가져다준다. 치매가 무서운 이유는 마치 다른 사람이 된 듯 이전과 같은 삶을 영유할 수 없고, 환자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에게까지 그 고통이 전가되기 때문이다. ‘나는 아니겠지, 내 가족은 아니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에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도 방치하다 증세를 키우는 일도 흔하다. 과거에는 인간의 뇌 기능은 나이가 들수록 저하되며, 한 번 저하된 기능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뇌 가소성(뇌가 변화할 수 있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뇌는 평생 변화하며, 학습과 환경의 변화를 통해 뇌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증거들이 대거 등장하였다. 따라서 매일 꾸준히 뇌 훈련을 하는 것만으로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고, 발병을 늦출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눈에 보이지도 않는 뇌를 어떻게 운동시킬 수 있을까? 《365 브레인 피트니스》는 그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치매를 예방하고 진행을 막도록 하기 위한 인지훈련 학습지(치매 예방 문제집)로, 뇌의 전반적인 영역을 모두 활용하여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1권당 한 달 동안 풀 수 있는 문제를 담아 총 12권으로 기획되었으며, 1년 365일 매일 3쪽씩 꾸준히 재미있는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뇌를 튼튼히 하고 뇌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요즘 자꾸 깜박깜박하는데 이게 혹시 치매는 아닐까?’, ‘나중에 내가 혹시 치매 환자가 되는 건 아닐까?’ 하고 걱정만 하고 있다면, 하루 20분씩만 투자하여 문제를 풀어보자.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에 대한 바람이 실제로 이루어질 것이다. 치매와 우리 몸, 얼마나 알고 있을까? - 필수 상식을 누구나 알기 쉽게 정리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치매에 대한 상식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치매란 무엇인가요?’ 하고 물으면 많은 이들이 이렇게 이야기할 것이다. “난폭한 행동을 하게 하고, 대소변 가리기 등 신체를 마음대로 구사할 수 없게 만들며, 기억을 앗아가 길을 잃고,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병…….” 영화나 드라마,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략적이나마 치매의 증상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치매가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언제 치매라 말할 수 있는지, 왜 치매가 생기는지 등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막연한 공포심만 지닌 채 대처나 예방은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이들이 많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듯이, 이 책은 서두에서부터 치매에 대한 필수 상식을 낱낱이 파헤친다. 치매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원인과 종류는 무엇인지, 우리 뇌의 구조와 하는 일은 무엇인지, 대뇌는 어떻게 구성되고 어떤 인지기능과 관련되는지, 인지훈련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누구나 알기 쉽게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는 몰랐던 사실들을 새롭게 깨닫게 된다. 치매란 질병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생활해 오던 사람의 뇌기능이 후천적으로 손상 또는 저하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는 점, 노인에게서만 나타나는 노화 현상이 아니라 나이와 성별에 관련 없이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 알츠하이머병이 치매의 다른 이름이 아니라 치매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라는 점, 우리의 뇌는 태어날 때부터 고정된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학습과 환경의 변화로 바뀔 수 있다는 점 등등. 나아가 이러한 배경 상식들이 쌓이는 과정에서 치매를 보는 우리의 시각 또한 달라진다.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다스릴 수 있는 존재로 보게 되는 것이다. 몸의 근육을 만들 듯, 뇌도 운동이 필요하다! - 뇌 건강을 지키고 치매를 예방하는 최고의 문제집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치매 유병률은 8.2~10.8% 정도이며, 나이가 5세 많아질 때마다 유병률이 2배씩 증가하고 있다. 따져 보면 80세 이상의 노인 가운데 20%, 즉 5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고 있는 셈이다. 문제는 치매가 눈에 보이지 않게 서서히 진행되며, 뇌에서 문제가 발생한 지 약 10여 년이 지나서야 겉으로 이상이 드러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났을 땐 이미 손을 쓰기에 늦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치매는 치료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하며, 치매 예방의 가장 좋은 길은 남아 있는 건강한 뇌세포를 잘 관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365 브레인 피트니스》를 일찍 시작하기를 권한다. 신체 운동을 열심히 하면 몸에 근육이 생겨 튼튼해지듯이, 매일 규칙적으로 뭔가를 하며 머리를 쓰는 일은 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brain fitness)이 된다.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 뇌기능을 향상하고 뇌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은 치매 예방과 진행을 막기 위한 인지훈련 학습지, 즉 치매 예방 문제집으로써, 1년 동안 매일 3쪽씩 재미있는 문제를 풀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 문제들은 기억력, 주의력, 언어기능, 시공간기능, 전두엽기능 등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하여 두뇌의 전체 영역을 골고루 사용하도록 다채롭게 만들어져 있다. 사실 평생교육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두뇌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치매 예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뇌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치매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365 브레인 피트니스》이렇게 활용하자! 《365 브레인 피트니스》는 한 권당 한 달 동안 풀 수 있는 문제를 담았으며, 총 12권의 책으로 1년 동안 풀수 있는 분량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매일 정해진 분량의 문제를 풀어 주의력, 언어기능, 시공간기능, 기억력, 전두엽기능 중 2~3개의 인지기능을 훈련하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인지재활, 신경심리 분야의 전문가들로 뇌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문제들을 선보인다. 책에는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가 섞여 있는데, 같은 수준의 문제보다는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풀어 보는 것이 뇌에 자극이 되고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문제는 너무 쉽게 느껴질 수 있고, 또 어떤 문제는 너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쉬운 문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풀고 어려운 문제는 도전하는 마음으로 풀어 보길 권한다. 더불어 기억을 확인하는 문제, 객관적으로 정답을 맞히는 문제, 열린 사고로 생각을 풀어내는 문제들도 함께 실려 있다. 따라서 사람마다 다양한 답이 나올 수 있으며, 문제를 풀 때마다 새로운 답이 생겨날 수도 있다. 주의할 점은 문제를 다 풀기도 전에 성급하게 답안지를 확인하지 않는 것이다. 정답을 맞히는 것도 좋은 훈련이 되지만, 왜 틀렸는지 이유를 확인하고 찾아가는 과정 역시 훌륭한 뇌 운동이 되기 때문에 답을 맞히지 못했다고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주위 사람들에게 질문하여 꼭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뇌에 더욱 단단한 근육이 생기게 될 것이다. 《365 브레인 피트니스》의 핵심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다. 매일 꾸준히 해야만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하루도 빠짐없이 뇌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1년 365일 동안 브레인 피트니스(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를 실천하기를 권한다.“사람들이 치매 예방을 위해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마땅한 방법이 없어 아쉬워하던 차에 《365 브레인 피트니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치매 예방과 진행을 막기 위한 인지훈련 학습지, 즉 치매예방 문제집입니다. 1년 365일 매일 3쪽씩 재미있는 문제를 풀도록 구성되어 있지요. 문제들은 기억력, 언어, 시공간 능력, 전두엽 기능 등 두뇌의 전체 영역을 골고루 사용하도록 다채롭게 만들어져 있습니다.치매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반갑지 않은 손님입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사회에서 그 발병 위험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요. 뇌 운동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뭔가를 하며 머리를 쓰는 일은 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brain fitness)이 됩니다. 이러한 운동은 뇌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큰 효과를 내지요.사실 평생교육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두뇌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뇌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 아닌 비결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치매를 두려워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학습지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50세 이상 성인 중에서 기억력 저하를 걱정하거나 가벼운 인지장애가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이용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잠시 짬을 내어 매일 문제를 풀어 보는 것만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좋은 투자가 될 것입니다.(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이재홍, 추천사 중에서) 과거에는 인간의 뇌 기능은 나이가 들수록 저하되고, 한 번 저하된 기능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과학기술과 뇌 연구의 발달로 뇌 가소성(뇌가 변화할 수 있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뇌는 일생동안 변화하며, 학습과 환경의 변화를 통해 뇌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증거들이 대거 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뇌는 한 번 안정화되면 변화하지 않는 기관이 아니라, 우리의 노력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는 기관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최근 축적된 연구 결과들을 보면, 노년기에서도 뇌 가소성의 잠재력이 발견되었으며, ‘인지훈련이 노년기의 인지기능 저하를 막을 수 있고, 치매의 발병을 늦추는 효과를 보였다’는 보고도 다수 등장합니다. 초기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들 역시 ‘인지훈련이 저하된 인지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뇌 영상 분석과 같은 최신 기술을 통해 뇌의 직접적인 변화가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기억력, 주의력, 언어 능력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인지훈련 과제를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수행하면 신경세포 간의 연결고리가 튼튼해지고(시냅스의 수가 증가하고), 뇌세포 수가 증가하는 등 뇌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인지기능의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뇌의 변화가 젊은 사람뿐 아니라 노인에게서도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하게 인지훈련을 반복한다면 우리 뇌의 시냅스 연결고리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 수 있고, 노화로 인해 뇌 기능이 저하되어 치매에 이르는 일 역시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식단 혁명
메디치미디어 / 조지아 에데 (지은이), 김성수, 김아라 (옮긴이) / 2024.10.22
32,000원 ⟶ 28,800원(10% off)

메디치미디어취미,실용조지아 에데 (지은이), 김성수, 김아라 (옮긴이)
신진대사를 망치는 길은 멀고 느리며 겉으로는 조용해 보인다. 소리 소문 없이 진행되는 탓에 어느 날 찾아온 병은 마치 예상치 못한 비극처럼 느껴진다. 40대 여성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50대 남편들이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70대 조부모들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린다.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닥칠까?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질병에 당할 수밖에 없을까? 25년차 대사정신의학 전문가인 저자는 이 모든 문제가 비논리적인 영양학 연구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환자들을 구하기 위해 직접 영양학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고기, 계란, 곡물, 채소 등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한 편견을 걷어내고 모든 상식을 새로 쌓는 치밀한 연구 끝에 탄생한 가장 정확한 건강 식단이 이 책에 담겨 있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 한국 독자들에게 서문 1부 두뇌식품 다시 생각하기 1장 정신건강 문제의 원인은 무엇일까 2장 새로운 과학의 희망 3장 대부분의 영양 지침이 잘못된 이유 4장 뇌 속으로 떠나는 여행 5장 뇌 대사의 마법 2부 식이 광기에 빠진 우리의 추락 6장 가공식품의 위험: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 7장 대사적 혼돈: 보이지 않는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 8장 인슐린 저항성: 뇌의 조용한 적 9장 정신건강을 위한 케토제닉 식단의 약속 3부 모든 식품에 대한 모든 진실 10장 고기: 원조 ‘슈퍼푸드’ 11장 달걀과 유제품: 자연의 성장 공식 12장 곡물, 콩, 견과류와 씨앗: 주의 대상 13장 과일과 채소: 친구와 적 구별하기 14장 슈퍼푸드, 보충제, 그리고 항산화에 관한 미신 15장 식물 기반 두뇌: 모험에 나서다 4부 희망은 식단에 16장 조용한 식단 접근법 17장 조용한 팔레오 식단 18장 조용한 케토제닉 식단 19장 조용한 육식 식단 20장 당신은 할 수 있다! 실용적인 팁과 자주 묻는 질문 21장 식사 계획 및 조리법 감사의 말 부록 A 권장하는 검사들 부록 B 선별된 자료 부록 C 필수 미량 영양소와 뇌 대사 옮긴이의 말 본문의 주현대인의 망가진 몸과 마음을 구할 ‘진짜 건강식’의 등장! 25년차 대사정신의학 전문가가 찾아낸 신진대사를 바로잡는 궁극의 식단 가이드 신진대사를 망치는 길은 멀고 느리며 겉으로는 조용해 보인다. 소리 소문 없이 진행되는 탓에 어느 날 찾아온 병은 마치 예상치 못한 비극처럼 느껴진다. 40대 여성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50대 남편들이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70대 조부모들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린다.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닥칠까?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질병에 당할 수밖에 없을까? 25년차 대사정신의학 전문가인 저자는 이 모든 문제가 비논리적인 영양학 연구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환자들을 구하기 위해 직접 영양학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고기, 계란, 곡물, 채소 등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한 편견을 걷어내고 모든 상식을 새로 쌓는 치밀한 연구 끝에 탄생한 가장 정확한 건강 식단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행여 실패할까 주저할 필요는 없다. 수천 명의 환자를 상담해온 저자의 노련한 팁과 전략, 친절한 조언과 함께라면 누구나 식단 바꾸기에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당신의 몸과 마음, 궁극적으로는 삶을 개선할 지침서가 될 것이다. 베테랑 의학자, 허점투성이 ‘표준 건강 지침’에 반기를 들다! 잘못된 영양 지식에 도전하는 과감하고 새로운 제안 저자는 ‘엄격한 의과학’을 지지하는 정신과 의사였다. 몸과 마음의 질환은 의학적 치료와 약물로 개선할 수 있다고 믿었고, 영양은 사소한 요소로 치부했다. 그러나 병원에 몰려드는 환자는 끝이 없고 베테랑 의사도 그들을 구하지 못했다. 뭔가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대사정신의학자는 그렇게 탄생했다. 저자는 수많은 의사가 도외시했던 영양학에 직접 뛰어들었고, 그동안 영양역학에서 제시한 내용이 과학 또는 논리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렇게 모두가 쉬쉬하고 있던 오류를 낱낱이 파헤치고 진짜 건강식을 찾아 나선다. 이 책은 저자가 25년 동안 쌓아올린 연구의 총집합이다. 근거 없이 쏟아지는 혼란스러운 주장들 사이에서 오직 과학적으로 철저히 증명된 지식과 연구만을 담았다. 신진대사의 작동 원리부터 음식의 작용까지 전문적인 내용을 풍부하게 다루는 책이지만, 탁월한 설명가인 저자의 안내를 따르다 보면 전혀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책을 덮고 나면 우리 몸의 기본 작용을 바탕으로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당신의 몸은 매일 소리 없이 망가지고 있다!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던 건강 식품의 치명적인 비밀 오늘날 우리가 먹는 것들은 우리 조상들이 음식이라고 인식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가공된다. 칼로리는 너무 높고, 영양가는 거의 없다시피 하다. 건강하게 식사하려 해도 도대체 무엇이 좋은 음식인지 제대로 된 조언을 얻기 어렵다. 사람들은 끝없이 쏟아지는 언론 헤드라인에 우왕좌왕하고, 그런 마음을 포착한 식품회사들의 저돌적인 마케팅에 속아 넘어간다. ‘아침마다 케일 주스를 마셔라’, ‘통곡물이 건강에 좋다’, ‘고기에 든 콜레스테롤은 위험하다’ 등 허술한 기둥 위에 세워진 잘못된 상식은 우리의 몸속 호르몬이 날뛰게 만들었고, 극심한 허기와 폭식, 후회와 우울을 반복하게 했다. 우리는 매일 그런 식사를 반복하고 있다. 해결 방법은 하나다. 그간의 모든 영양 지침을 의심하고 모든 식품을 하나하나 다시 살펴보는 것이다. 음식에 대한 허구와 과장을 걷어내는 치열한 연구 끝에 저자가 밝혀낸 사실은 우리 머리를 지배하고 있던 상식을 완전히 뒤엎는다. 고기와 계란, 과일과 채소, 슈퍼푸드와 영양제까지. 우리가 매일 먹어왔던 것들의 ‘진짜 모습’이 이 책에서 밝혀진다. 늘 식단 관리에 실패했던 당신을 위한 맞춤형 코칭! 수천 명의 환자를 상담한 저자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팁과 가이드 저자가 개발한 ‘조용한 식단’은 호르몬과 식욕의 롤러코스터를 멈춰 세울 가장 정확하고 명쾌한 식사 전략이다. 식단의 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용한 식단을 따르면 단 며칠 만에 혈당 수치가 정상화되고, 몇 주 만에 기분이 개선된다. 저자는 천편일률적인 방식을 강요하지 않는다. 우리는 각자의 몸 상태에 따라 음식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다르고 입맛과 선호도도 다르다. 따라서 조용한 식단은 ‘건강하면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식단’을 목표한다. 새로운 식단을 도전할 때 가장 큰 문제는 실천이 어렵다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이미 탄수화물과 초가공식품에 중독된 상태다. 저자는 수십 년간 수천 명의 환자를 만나온 임상의로서 그런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 그리고 여러분의 성공을 돕기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전략과 기술을 이 책에 아낌없이 쏟아냈다. 매일의 건강 지표를 기록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의료적 혹은 정신적 도움이 필요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들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저녁 약속이 잦거나 도저히 식욕을 떨쳐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섬세한 팁도 제공된다. 고통이 아닌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고 싶다면 이 책이 유용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음식이 정신건강에 중요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많은 여성처럼 나도 음식 선택을 단순히 체중 조절을 위한 수단으로 여겼다. 나는 주로 껍질을 벗긴 닭가슴살, 생선, 채소, 통곡물 시리얼, 두유, 후무스, 무지방 요구르트, 다이어트 콜라로 구성된 저지방, 고섬유질 식단을 먹었다. 칼로리가 얼마인지 계산하고 꾸준히 운동했다. 그런데 40대 초반이 되자 편두통, 피로, 복부 팽만감, 몸살, 복통 등 여러 가지 당혹스러운 새 증상들이 찾아왔다. 전문가 여러 명이 붙어 노력했지만 아무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고 의료 검사 결과도 모두 정상이었다. 의사들 중 누구도 내가 무엇을 먹는지 묻지 않았다. 그저 이미 먹고 있던 저지방, 고섬유질 식단을 따르라는 일반적인 조언과 약 처방전을 받아들고 진료실에서 나왔다.이 증상을 나의 뉴노멀로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서 본능적으로 식단을 실험하기 시작했다. 음식과 증상 일지를 쓰며 패턴을 찾았다. 약 6개월간의 시행착오 끝에 아주 특이한 육식 식단에 이르렀고, 내 인생 그 어느 때보다 기분이 좋아졌다. 통증과 피로가 사라졌을 뿐 아니라 기분, 집중력, 생산성도 좋아졌다. 내가 이 분야 전문가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지만 이 파격적인 식습관이 뇌에 좋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서문 정신건강과 마찬가지로 신체건강도 최근 수십 년 동안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1990년부터 2019년 사이에 심장병 발병 사례가 거의 2배 증가했으며, 비만인 비율도 1960년대 이후 거의 3배나 증가했다. 전 세계 성인 중 제2형 당뇨병에 걸린 비율은 1980년에서 2016년 사이에 2배로 늘었고, 체중도 꾸준히 증가해왔다. 1975년부터 2015년 사이 전 세계 비만율은 여성의 경우 2배 이상, 남성의 경우 3배 이상 증가했다. 비만,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우울증, 양극성 장애, 조현병 같은 정신 질병을 앓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으며 이는 우연이 아니다.정신적·신체적 건강 상태는 서로 무관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함께 발생한다. 특히 이 질병들은 염증, 산화 스트레스, 인슐린 저항성이라는 근본적인 병인을 공유한다.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는 면역 체계가 보이는 최초 반응의 일부이므로 적당한 수치는 정상적이고 건강에도 좋다. 그러나 과도할 경우 몸의 모든 세포에 매우 해로울 수 있으며, 뇌세포도 예외는 아니다.- 1장 정신건강 문제의 원인은 무엇일까
초등 5.6학년 공부법의 모든 것
꿈결 / 차수진.문주호.박인섭 지음 / 2017.12.20
14,800

꿈결학습법일반차수진.문주호.박인섭 지음
현직 초등 교사들이 오랜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부모들은 모르는 초등 교실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며 학년별 교육 방법을 차근차근 일러 주는 안내서. 실제로 아이들이 학교에서 생활하며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보여 주고 가정과 학교에서 아이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자세하게 알려 준다. 초등학교 교육과정에는 아이들이 앞으로 해 나갈 학교생활의 밑그림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래서 교육과정에 따른 정확한 교육 정보를 알아야 앞으로 펼쳐질 아이의 학교생활 전반을 이해하고, 아이에게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다. 초등학교 전 교육과정뿐 아니라 새롭게 바뀐 2015 개정 교육과정과 그에 따른 공부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어 아이의 학교생활과 학습 및 평가 과정 전반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A부터 Z까지 초등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등교] 5ㆍ6학년을 시작하며 [1교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 5ㆍ6학년 학생들의 발달 특징 ▶ 5ㆍ6학년 교실 들여다보기 [쉬는 시간] 엄마는 모르는 아이의 학교생활 ① 창의적체험활동 바로 알기 [2교시] 5ㆍ6학년이 되면 달라지는 것 ▶ 5ㆍ6학년 교육과정 안내 ▶ 5ㆍ6학년 학교생활 안내 [쉬는 시간] 엄마는 모르는 아이의 학교생활 ②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3교시] 5ㆍ6학년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 교과별 학습 전략 ▶ 학원 도움 없이 공부 실력 쑥쑥 키우는 5ㆍ6학년 공부법 ▶ 5ㆍ6학년 교과 연계 도서 목록 [쉬는 시간] 엄마는 모르는 아이의 학교생활 ③ 책 읽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4교시] 5ㆍ6학년 평가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 5ㆍ6학년 평가 미리 보기 ▶ 5ㆍ6학년 평가 대비 전략 -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쉬는 시간] 엄마는 모르는 아이의 학교생활 ④ 잘못된 선행 학습이 아이를 망친다 [5교시]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교육 : 영재아와 부진아 ▶ 영재의 조건 ▶ 학습 부진, 기초부터 차근차근 [쉬는 시간] 엄마는 모르는 아이의 학교생활 ⑤ 내 아이를 위한 비폭력 대화 [6교시] 공부가 힘든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한 번쯤 실패해도 괜찮아 ▶ 어차피 공부해도 달라지지 않아 [쉬는 시간] 엄마는 모르는 아이의 학교생활 ⑥ 학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방과 후] 학교 수업이 끝난 뒤에는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 교내 방과 후 활동 안내 ▶ 교외 방과 후 활동 안내 [하교] 초등학교를 마무리하며선생님, 우리 아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초등 5 · 6학년 학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모든 정보가 한 권에! 새 개정 교육과정 반영 ★ 현직 초등 교사들이 학부모에게 알려 주는 초등 5 · 6학년 공부법의 모든 것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면 학부모는 점점 불안하고 초조해진다. 믿을 만한 저자의 책을 읽고, 강연을 듣고, 교육 관련 카페에 가입하고, 주위 엄마들에게 물어봐도 불안은 사라지지 않는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불안감은 더욱 커져 간다.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해 궁금한 것은 많고 상담할 것들 투성이인데, 현실적으로 담임 선생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시간은 부족하다. 이러한 학부모들을 위해 현직 초등 교사들이 나섰다. 이 책은 현직 초등 교사들이 오랜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부모들은 모르는 초등 교실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며 학년별 교육 방법을 차근차근 일러 주는 안내서이다. ‘초등학교 5 · 6학년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논술형 평가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참고서와 문제집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요?’ ‘어떠한 책을 읽혀야 하나요?’ ‘스마트폰 사용 습관은 어떻게 들여야 하나요?’ 등 초등 5 · 6학년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모두 담았다. 초등학교 전 교육과정뿐 아니라 새롭게 적용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어 아이의 학교생활 전반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다. ▶ Check Point 1. 현장성 : 현직 초등 교사들의 현장 경험과 사례를 생생하게 담은 책 ▶ Check Point 2. 교육성 :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초등 공부의 기초를 닦는 실질적 학습법을 담은 책 ▶ Check Point 3. 효용성 : A부터 Z까지 초등 학부모의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결해 주는 책 선생님, 우리 아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초등 5 · 6학년 학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모든 정보가 한 권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면 학부모는 점점 불안하고 초조해진다. 아이가 학교 수업은 잘 따라가고 있는지, 과제와 발표는 잘 해내고 있는지, 예체능 학원 대신 영어나 수학 학원에 보내야 하는 건 아닌지……. 믿을 만한 저자의 책을 읽고, 강연을 듣고, 교육 관련 카페에 가입하고, 주위 엄마들에게 물어봐도 불안은 사라지지 않는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불안감은 더욱 커져 간다. 서술형 및 논술형 평가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참고서와 문제집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무작정 학원에만 보내도 되는지, 스마트폰 사용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해 궁금한 것은 많고 상담할 것들 투성이인데, 현실적으로 담임 선생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시간은 부족하다. 이러한 학부모들을 위해 현직 초등 교사들이 나섰다. 이 책은 현직 초등 교사들이 오랜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부모들은 모르는 초등 교실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며 학년별 교육 방법을 차근차근 일러 주는 안내서이다. 실제로 아이들이 학교에서 생활하며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보여 주고 가정과 학교에서 아이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자세하게 알려 준다. 5 · 6학년이 되면 달라지는 아이들의 발달 특징과 학교생활을 비롯하여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되는 정보들과 열람 방법, 청소년단체활동 및 봉사활동에 관한 안내, 각종 교내외 대회와 수상 실적 관리, 출석이 인정되는 결석의 종류, 달라지는 교과서의 종류와 늘어나는 수업 시간 등 초등학생 5 · 6학년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2015 개정 교육과정 반영! 현직 초등 교사들이 학부모에게 알려 주는 초등 5 · 6학년 공부법의 모든 것 초등학교 교육과정에는 아이들이 앞으로 해 나갈 학교생활의 밑그림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래서 교육과정에 따른 정확한 교육 정보를 알아야 앞으로 펼쳐질 아이의 학교생활 전반을 이해하고, 아이에게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교육과정이 수시로 변화하고 있고, 5 · 6학년의 경우에 2019학년도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바뀌기 때문에 이전의 고학년들과도 차이가 있다(2015 개정 교육과정은 2017학년도부터 1 · 2학년에 적용되고 있으며, 2018학년도부터 3 · 4학년에 적용되고, 2019학년도부터 5 · 6학년에 적용될 예정이다). 그러므로 기존의 선배 학부모들에게 전해 들은 정보에 의존하기보다는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는 정확한 교육 정보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초등학교 전 교육과정뿐 아니라 새롭게 바뀐 2015 개정 교육과정과 그에 따른 공부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어 아이의 학교생활과 학습 및 평가 과정 전반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먼저 각 교시별로 국어와 수학, 영어 등 교과별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기본적인 학습 습관을 갖추어 학원 도움 없이 공부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서술형 및 논술형 평가 방식이 확대되고 정해진 기간 없이 수시로 평가하는 등 새롭게 바뀐 초등 교육과정의 평가 방식에 대해 구체적인 예를 들어 자세히 소개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비 전략을 제시한다. 또 스마트폰 중독과 같이 아이들의 잘못된 생활 습관들에 대한 조언과 교과별 연계 도서 목록, 교내외 방과 후 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등도 가득 담았다. >> 이 책을 세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 Check Point 1. 현장성 : 현직 초등 교사들의 현장 경험과 사례를 생생하게 담은 책 ▶ Check Point 2. 교육성 :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초등 공부의 기초를 닦는 실질적 학습법을 담은 책 ▶ Check Point 3. 효용성 : A부터 Z까지 초등 학부모의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결해 주는 책 초등 고학년 아이들은 실제로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공부할까요? (…) 고학년이 되면 아이들은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이 많아지며 점차 사회성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또래와의 비교, 질투 또는 자기 비하, 경쟁심, 호불호의 표현,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편 가르기 등 여러 가지 특징이 나타나고 미성숙한 사고와 감정 기복 때문에 욕설, 몸싸움, 따돌림 등의 문제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 또 모르는 것도 물어보고 아는 것도 확인하는 저학년 때와 달리 아이들은 고학년이 되면 거의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자존심은 강해지고 모르는 것을 물어볼 용기는 줄어들어 수업 중에도 다 아는 것처럼 가만히 앉아 있는데, 막상 활동을 시켜 보면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5 · 6학년 교실 들여다보기> 중에서 6학년 수학 수업 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원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과 그 원리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한참 수업을 진행하는데 한 아이가 이렇게 묻습니다. “선생님, 어차피 원의 넓이는 ‘반지름×반지름×3.14’ 아닌가요?” “그걸 어떻게 알았니?” “뒷장에 나와 있어요. 그것만 알면 문제 풀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수업 시간에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상당수의 아이들이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수학의 개념이나 원리를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공식을 외워 그대로 문제만 풀려고 합니다. 전자의 방식이 후자의 방식보다 어려워서 그럴 수도 있지만, 문제 풀이 위주의 선행 학습에 길들여진 탓도 있습니다. 물론 공식을 외워 문제만 푸는 수학 공부 방식이 당장의 시험에서는 효과를 발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급 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개념과 원리 이해를 기반으로 하지 않은 공부 방식은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 인공 지능 시대에 단순 계산은 컴퓨터가 사람보다 속도나 정확성 면에서 월등합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공식을 외워서 계산하는 문제 풀이 능력이 아니라, 수학적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스스로 생각해서 해결해 나가는 힘입니다.― <교과별 학습 전략 ② 수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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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 제이슨 펑 (지은이), 제효영 (옮긴이)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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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취미,실용제이슨 펑 (지은이), 제효영 (옮긴이)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살을 뺐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체중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우리 의지가 약해서도 아니고 자제력이 부족해서도 아니다. 많이 먹고 덜 움직여서 살이 찌는 것이 절대 아니다. 인체 시스템은 우리 몸에 설정된 체중을 그대로 유지하려고 언제나 애를 쓴다.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빼면 우리 인체 시스템은 그만큼을 채우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사람은 아무리 강한 의지로도 인체의 자동 시스템과 맞서 싸워 이길 수 없다. 그렇다면 애초에 왜 그렇게 높게 체중 설정이 되어버렸을까? 체중을 얼마로 설정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인슐린인데 우리는 그동안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인슐린 내성을 너무 높여왔다고 저자는 말한다. 살을 뺀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은 인체의 체중 설정 값을 낮추는 것뿐이다. 어떻게 해서 낮출 수 있을까? 제2형 당뇨 및 비만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인 제이슨 펑은 이 책에서 ‘인슐린 악순환에서 벗어나 체중이 다시 설정되도록 하는 방법’, ‘인슐린 패턴을 조절할 수 있는 5단계 실천 방법’, 이를 통해 ‘적정 체중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PART 1 비만이라는 유행병 1장 비만은 어쩌다 유행병이 되었을까 2장 비만과 유전 PART 2 열량의 속임수 3장 열량 줄이기의 오류 4장 운동에 관한 오해 5장 과식의 역설 PART 3 새로운 비만 모형 6장 새로운 희망 7장 인슐린 8장 코르티솔 9장 앳킨스 다이어트의 맹렬한 인기 10장 인슐린 저항성 PART 4 사회 현상이 된 비만 11장 대형 식품업체와 당뇨 비만 12장 빈곤과 비만 13장 아동 비만 PART 5 잘못된 식생활 14장 과당의 치명적인 영향 15장 다이어트 탄산음료에 대한 착각 16장 탄수화물과 섬유질 17장 단백질 18장 지방 공포증 PART 6 해결책 19장 뭘 먹어야 할까 20장 언제 먹어야 할까 부록 A 일주일 식단 샘플 부록 B 단식 실천 가이드 부록 C 명상과 수면비만은 인슐린 때문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살을 뺐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체중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우리 의지가 약해서도 아니고 자제력이 부족해서도 아니다. 많이 먹고 덜 움직여서 살이 찌는 것이 절대 아니다. 인체 시스템은 우리 몸에 설정된 체중을 그대로 유지하려고 언제나 애를 쓴다.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빼면 우리 인체 시스템은 그만큼을 채우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사람은 아무리 강한 의지로도 인체의 자동 시스템과 맞서 싸워 이길 수 없다. 그렇다면 애초에 왜 그렇게 높게 체중 설정이 되어버렸을까? 체중을 얼마로 설정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인슐린인데 우리는 그동안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인슐린 내성을 너무 높여왔다고 저자는 말한다. 살을 뺀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은 인체의 체중 설정 값을 낮추는 것뿐이다. 어떻게 해서 낮출 수 있을까? 제2형 당뇨 및 비만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인 제이슨 펑은 이 책에서 ‘인슐린 악순환에서 벗어나 체중이 다시 설정되도록 하는 방법’, ‘인슐린 패턴을 조절할 수 있는 5단계 실천 방법’, 이를 통해 ‘적정 체중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 몸의 적정 체중을 결정하는 인슐린 당뇨 및 비만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인 저자가 밝힌 비만의 원인은 바로 인슐린이다. 저자는 우리 몸의 적정 체중 값을 얼마로 설정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인슐린이라고 말한다. 제2형 당뇨 및 비만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인 저자는 책에서 “누구든 100% 비만으로 만들 수 있다. 인슐린을 투여하기만 하면 된다”, “적정량의 인슐린이라도 지속적으로 투여하기만 하면 틀림없이 비만이 된다”고 말하면서 현대 서구사회의 식습관이 바로 ‘지속적인 인슐린 투여’와 같은 비만 효과를 내게 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아무 때나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 모든 음식에 들어 있는 설탕, 정제된 곡물, 이 세 가지가 우리 몸에 지속적인 인슐린 투여와 같은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비만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설탕과 정제된 곡물을 제한하고 공복 시간을 확보하는 등의 식습관 개선 그리고 체계적인 단식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인체 시스템이 스스로 우리 몸의 적정 체중을 다시 설정하게 하는 것만이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제시한다. 이 책의 PART 1 비만이라는 유행병에서는 비만이 확산된 과정과 가족의 병력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고 이 두 가지 정보에서 어떠한 근본 원인을 찾을 수 있는지 분석한다. PART 2 열량의 속임수에서는 운동과 과도한 음식 섭취에 관한 연구를 포함하여 현재 활용되는 열량 이론을 심층적으로 검토한다. 현재 비만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부족한지도 집중 조명한다. PART 3 새로운 비만 모형에서는 비만을 의학적인 문제로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호르몬 이론을 소개한다. 특히 체중 조절에 인슐린이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과 인슐린 저항성의 막강한 영향력을 설명한다. PART 4 사회 현상이 된 비만에서는 비만이 호르몬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이론을 적용할 경우 비만의 몇 가지 특징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왜 비만은 빈곤과 관련이 있을까? 아동 비만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PART 5 잘못된 식생활에서는 세 가지 거대영양소인 지방과 단백질, 탄수화물이 체중 증가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탐구한다. 더불어 체중 증가의 주된 원인 중 하나인 과당과 인공 감미료의 영향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PART 6 해결책에서는 비만이 혈중 인슐린 농도가 높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지침을 제시한다. 첨가 당과 정제된 곡류의 섭취량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량은 적당한 수준을 유지하는 동시에 몸에 좋은 지방과 섬유질 섭취는 늘리는 등의 방식으로 인슐린 농도를 줄이는 식생활 지침이 소개된다. 간헐적인 단식은 섭취 열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로 발생하는 악영향을 피하면서도 인슐린 저항성을 치료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며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 개선은 코르티솔 농도를 줄이고 인슐린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설명한다.나는 신장 전문의다. 내가 전공한 신장 질환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제2형 당뇨, 그리고 당뇨와 연관성이 있는 비만이다. 나는 당뇨 때문에 인슐린 치료를 시작한 환자들 대부분이 살이 찌는 경우를 많이 목격했다. 당연히 환자들도 걱정한다. “선생님, 체중을 줄여야 한다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선생님께서 처방해 주신 인슐린 때문에 살이 너무 쪄요. 이런 치료가 어떻게 도움이 되죠?” 오랫동안 나는 이런 질문을 받아도 속 시원히 대답하지 못했다. 많은 의사들이 그렇듯 나도 체중 증가는 섭취 열량 불균형으로 인해 생긴 결과라고 믿었다.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니 그렇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게 사실이라면 내가 처방한 인슐린 때문에 체중이 그토록 무지막지하게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 머리말 중에서 호르몬의 복잡한 불균형과 혈중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는 것이 비만의 근본적인 원인이다. 아기의 호르몬 특성은 태어나기 전 엄마 뱃속에서 접한 모체의 환경에 영향을 받고 이는 아기의 혈중 고인슐린 여부와 이후 생애에서 비만이 될 것인지 여부와 관련이 있다. 비만이 섭취 열량의 불균형에 따른 결과라고 한다면 식생활과 운동은 자발적인 행동에 해당되므로 이처럼 뚜렷하게 나타나는 유전적 영향을 설명할 길이 없다. 비만을 호르몬 불균형에 따른 결과로 보아야 이러한 유전적 영향을 보다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 02. 비만과 유전 중에서 적게 먹으면 악순환이 시작된다. 덜 먹기 시작하면 체중은 어느 정도 감소한다. 이로 인해 대사가 느려지고 허기는 증대된다. 그래서 체중이 다시 늘어나기 시작한다. 이렇게 되면 덜 먹으려고 전보다 훨씬 더 애써야 하므로 두 배 더 힘들게 노력해야 한다. 그럼 살이 조금 빠지지만, 또다시 에너지 총소비량이 줄고 허기를 강하게 느끼게 된다. 그래서 살이 다시 찐다. 다시 덜 먹으려고 애쓰고 전보다 배는 더 노력해야 한다. 이와 같은 주기가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를 때까지 이어진다. 몸은 춥고 피곤하고 배고픈 상태로 몇 칼로리를 먹었는지 따지는 데 집착한다. 최악인 것은 체중이 반드시 원래대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원래 먹던 대로 먹는다. 그러나 인체 대사가 크게 약화된 상태라 예전에 먹던 대로 먹었을 뿐인데도 체중은 급속히 늘어나 맨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했을 때의 몸무게로 돌아가거나 심지어 그보다 더 늘어난다. 우리가 하는 행동에 호르몬의 영향이 고스란히 반영되는 것이다. 하지만 친구들이나 가족, 의학 전문가들은 ‘당사자의 잘못’이라며 은근히 비난한다. 우리 스스로도 실패했다고 느낀다.- 03. 열량 줄이기의 오류 중에서
봄 & 여름용 패션 손뜨개
예신 / 임현지 지음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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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취미,실용임현지 지음
패션 의류 위주로 구성된 봄·여름용 손뜨개 컬렉션 모음집. 2017년 최신 개정판이다. 여성 정장, 캐주얼웨어, 남성 및 어린이용, 소품 등으로 나누어 화려한 컬러 사진과 일러스트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고 있으며, 손뜨개로는 불가능하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인체 곡선에 맞는 다양한 ‘다트 기법’과 무늬별 뜨기법을 소개하여 옷의 맵시를 강조하였다. 섬세하게 표현된 작품 도안과 더불어, 작품을 뜨면서 갖게 되는 사소한 의문들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손뜨개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반 상식도 함께 실었다.Part 1 여성 정장 손뜨개 1. 인디안 핑크 볼레로 8 2. 화이트 원피스 14 3. 한 복 20 4. 블루원피스와 머플러 26 5. 핑크드레스 32 6. 회색 투피스와 회색 볼레로 38 7. 연보라 투피스 46 8. 파랑나염 볼레로와 스커트 54 9. 엘레강스 숄과 투피스 60 Part 2 여성 캐주얼웨어 손뜨개 1. 체리핑크 볼레로 70 2. 체리핑크 민소매 74 3. 프리티 옐로 티셔츠 78 4. 파란 반짝이 민소매 84 5. 녹두색 면 반팔티 88 6. 무지개 티셔츠 94 Part 3 남성과 어린이용 손뜨개 1. 흰색 남성 티셔츠 102 2. 파란색 남성용 셔츠 106 3. 산호색 어린이 슈트 112 4. 빨강색 어린이 원피스 116 5. 노란 어린이 드레스 120 6. 보라색 어린이 옷 124 Part 4 소품용 손뜨개 1. 공작무늬 커튼 130 2. 카페트 134 3. 4인용 식탁보 138 4. 타원형 가방과 패션 모자 142 5. 스포츠 가방과 테니스 모자 146 6. 무지개 가방 150 7. 빨강 패션 가방 154 8. 엘레강스 손가방 158 9. 골프 장갑 162 10. 빨강색 덧버선 164 11. 노랑색 덧버선 166 부록 코바늘뜨기 기호와 뜨는 법 170이 책은 다른 손뜨개 책과는 달리 패션 의류 위주로 구성된 세련되고 멋스러운 봄·여름용 손뜨개 컬렉션(모음집)이다. 여성 정장·여성 캐주얼웨어·남성 및 어린이용·소품 등으로 나누어 화려한 컬러 사진과 일러스트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고 있으며, 손뜨개로는 불가능하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인체 곡선에 맞는 다양한 ‘다트 기법’과 무늬별 뜨기법을 소개하여 옷의 맵시를 강조하였다. 작품 도안은 쉽게 접하기 어려울 정도로 섬세하게 표현하였으며, 뜨면서 갖게 되는 사소한 의문들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또한 손뜨개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반 상식도 함께 실었다. 부록에는 초보자들도 뜨개 방법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이 책에서 필요한 대바늘 뜨기 기호와 코바늘 뜨기 기호를 수록하였다.
프렌즈 캐나다 : 밴쿠버.토론토.몬트리올.퀘벡.로키
중앙books(중앙북스) / 이주은, 한세라 (지은이)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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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이주은, 한세라 (지은이)
초보 여행자도 걱정 없는 한국인 맞춤형 캐나다 여행 가이드북. 캐나다를 크게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앨버타주, 온타리오주, 퀘벡주로 나누어 33개 도시(밴쿠버, 휘슬러, 빅토리아, 덩컨, 슈메이너스, 너나이모, 캠룹스, 캘거리, 밴프, 레이크 루이즈, 쿠트니 국립공원, 요호 국립공원, 재스퍼, 롭슨산 주립공원, 토론토, 나이아가라 폴스,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킹스턴,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시티 등)를 엄선하여 소개했다. 여기에 각 도시를 여행하며 함께 방문하면 좋은 근교 여행지(시 투 스카이 하이웨이, 조프리 호수, 오카나간 밸리, 옐로나이프)도 함께 소개해 캐나다에 처음 방문하는 초보 여행자도, 여러 번 방문하는 재방문자들에게도 유용하게 했다. 또한 『프렌즈 캐나다』는 폭넓은 연령층, 다양한 취향의 여행자들을 모두 독자로 삼는다는 장점이 있다. 아우르는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캐나디안 로키의 광활한 국립공원과 나이아가라 폭포 등 부모 세대들이 좋아하는 ‘꼭 방문해 봐야 하는 캐나다 필수 여행지’에서부터 밴쿠버 크래프트 비어 맛집, 몬트리올의 개성 있는 거리와 몬트리올 베이글을 만끽할 수 있는 베이글 맛집 등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명소’까지 전문 가이드 투어가 필요 없을 정도다.저자 소개 저자의 말 일러두기 캐나다 전도 [캐나다 알아가기 Things to know about Canada] 캐나다 한눈에 보기 당신이 캐나다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캐나다의 대표 도시 캐나다의 대자연 캐나다의 사계 캐나다의 즐길 거리 캐나다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 캐나다 최고의 전망 포인트 캐나다의 대표 음식 캐나다의 인기 체인 식당 캐나다의 커피 기행 캐나다 쇼핑의 세계 현지에서 사면 이득! 메이드 인 캐나다 오직 캐나다에서만 살 수 있는 로컬 패션 브랜드 슈퍼마켓 & 드러그스토어 쇼핑 [알고 가면 좋은 캐나다 정보 Facts About Canada] 한눈에 보는 캐나다 기본 정보 캐나다의 시간대 캐나다의 기후 캐나다의 역사 캐나다의 축제 캐나다 추천 여행 일정 · 캐나다 서부 일주 6박 8일 · 캐나다 로키 일주 6박 8일 · 캐나다 서부 + 로키 일주 9박 11일 · 캐나다 동부 일주 8박 10일 · 캐나다 단풍 여행 8박 10일 · 캐나다 스키 여행 5박 7일 ● 브리티시 컬럼비아주(BC주) BRITISH COLUMBIA 밴쿠버 [한 걸음 더] 서부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시 투 스카이 하이웨이 [한 걸음 더]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 시 투 스카이 곤돌라 휘슬러 [한 걸음 더] 산과 호수의 만남 조프리 호수 빅토리아 [한 걸음 더] 정원의 여왕, 부차트 가든 · 덩컨 · 슈메이너스 · 너나이모 · 캠룹스 [한 걸음 더] 캐나다 서부 최대의 와인 산지, 오카나간 밸리 ● 앨버타주 ALBERTA 캘거리 [한 걸음 더] 오로라의 도시 옐로나이프 [특집] 캐나다 최고의 여행지, 로키 밴프 국립공원 레이크 루이즈 쿠트니 국립공원 요호 국립공원 [특집]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재스퍼 국립공원 롭슨산 주립공원 ● 온타리오주 ONTARIO 토론토 나이아가라 폴스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킹스턴 [특집] 세인트 로렌스강에 떠 있는 천 개의 섬, 사우전드 아일랜드 오타와 ● 퀘벡주 QUÉBEC 몬트리올 [특집] 끝없이 펼쳐지는 오색 빛깔 단풍을 따라 떠나는 여행, 메이플 로드 퀘벡 시티 ● 애틀랜틱 캐나다 ATLANTIC CANADA [특집] 타이타닉에서 빨간 머리 앤까지, 애틀랜틱 캐나다 · 프레더릭턴 · 세인트 존 · 핼리팩스 · 샬럿타운 · 캐번디시 [한 걸음 더] 노바 스코샤주의 해안도로, 라이트하우스 루트 [캐나다 여행의 숙박 Accommodation] 밴쿠버 숙소 밴프 숙소 토론토 숙소 몬트리올 숙소 퀘벡 시티 숙소 [여행 준비 Before the Travel] 여행 계획 세우기 항공권 예약하기 숙소 예약하기 각종 서류 준비하기 예산 짜기 로밍 및 심카드 준비하기 가방 싸기 [실전 여행 Start to Travel] 출국 및 입국하기 캐나다에서 이동하기 캐나다 시내 교통 이용하기 위급상황 대처하기 인덱스 Index세계 3대 폭포 나이아가라와 대자연의 진수 캐나디안 로키를 품은 나라! 순도 100%의 오감 만족 여행지 캐나다의 A to Z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최고의 캐나다 여행법! 캐나다 여행 가이드북의 최강자, 『프렌즈 캐나다』 전격 출간!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경치를 지닌 밴쿠버 만년설 등 웅장한 대자연의 향연 캐나디안 로키 캐나다 최대 규모의 상업 도시 토론토 ‘도깨비’가 반한 그곳 퀘벡 시티 세계적인 관광지 나이아가라 폭포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폴스 800km에 달하는 오색 빛깔 단풍길 메이플 로드 이를 포함한 캐나다 대표 도시 33개 총망라! 『프렌즈 캐나다 20~21』이 매력적인 이유 7가지 ★ 캐나다 여행의 모든 것을 이 한 권에 담았다! 캐나다 여행 가이드북의 최강자 ★ 밴쿠버 · 토론토 · 퀘벡 시티 등 33개 캐나다 대표 도시 핵심 정보 총망라 ★ 낭만 여행지 메이플 로드, 스키 성지 휘슬러 등 다채로운 캐나다 여행 제안 ★ 로키 산맥 · 나이아가라 폭포 · 오로라 등 캐나다 관광 명소 완벽 가이드 ★ 효율적인 관광 동선을 제안하는 일정별 · 도시별 · 테마별 추천 여행 일정 ★ 지역별 상세 지도 및 대중교통 노선도 책 속 수록 ★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생생한 화보 ★ 초보 여행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여행 준비 및 실전 여행 정보 ▶책의 구성 캐나다는 ‘크고,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라는 수식어가 걸맞은 나라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휴식이 되는 아름다운 대자연과 그 속에서 즐기는 폭넓은 액티비티, 맑디맑은 공기, 다양한 문화가 존중돼 많은 사랑을 받는다. 우리나라 면적의 100배에 달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 캐나다는 동서남북으로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여행지들로 가득하다. 번화한 상업 도시부터 오래된 원주민의 풍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전통적인 마을까지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여행지 캐나다. 여행의 매순간 다채로운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 무한 매력의 여행지 캐나다로 떠나보자. 1. 캐나다 여행의 모든 것! 초보 여행자도 걱정 없는 한국인 맞춤형 캐나다 여행 가이드북 『프렌즈 캐나다』는 미국, 뉴욕, 런던을 아우르는 인기 여행 작가들이 한국인의 여행 스타일을 고려해 최적의 캐나다 여행법을 소개하는 캐나다 여행 가이드북이다. 방대한 여행 정보 속에서도 여행자에게 조금이라도 더 유용한 정보를 찾기 위해 작가들이 직접 발로 뛰어 경험하고 비교해 보며 습득한 정보만을 선별해 담았다. 이 책은 캐나다를 크게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앨버타주, 온타리오주, 퀘벡주로 나누어 33개 도시(밴쿠버, 휘슬러, 빅토리아, 덩컨, 슈메이너스, 너나이모, 캠룹스, 캘거리, 밴프, 레이크 루이즈, 쿠트니 국립공원, 요호 국립공원, 재스퍼, 롭슨산 주립공원, 토론토, 나이아가라 폴스,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킹스턴,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시티 등)를 엄선하여 소개했다. 여기에 각 도시를 여행하며 함께 방문하면 좋은 근교 여행지(시 투 스카이 하이웨이, 조프리 호수, 오카나간 밸리, 옐로나이프)도 함께 소개해 캐나다에 처음 방문하는 초보 여행자도, 여러 번 방문하는 재방문자들에게도 유용하게 했다. 또한 『프렌즈 캐나다』는 폭넓은 연령층, 다양한 취향의 여행자들을 모두 독자로 삼는다는 장점이 있다. 아우르는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캐나디안 로키의 광활한 국립공원과 나이아가라 폭포 등 부모 세대들이 좋아하는 ‘꼭 방문해 봐야 하는 캐나다 필수 여행지’에서부터 밴쿠버 크래프트 비어 맛집, 몬트리올의 개성 있는 거리와 몬트리올 베이글을 만끽할 수 있는 베이글 맛집 등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명소’까지 전문 가이드 투어가 필요 없을 정도다. 캐나다 전 지역의 모든 여행 정보를 총망라한, 그야말로 캐나다 여행 가이드북의 끝판왕이다. 2. 따라만 해도 절반은 성공! 최적의 캐나다 여행 코스 제안 『프렌즈 캐나다』는 캐나다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도 손쉽게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최적의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캐나다 서부 일주, 캐나다 여행의 하이라이트 로키 일주, 서부의 평화로운 도시와 로키의 대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 발전된 도시의 면모를 느껴볼 수 있는 동부 일주, 단풍의 나라 캐나다를 만끽할 수 있는 단풍 여행 일정과 겨울 왕국 캐나다에서 즐기는 인생 스키 코스까지 흥미진진한 여행 동선을 제안한다. 이외에도 도시마다 꼭 한 번 가볼 만한 대표 명소와 저자가 제안하는 도시별 추천 여행 코스를 소개해 『프렌즈 캐나다』를 참고하면 보다 완벽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3. 깊이 있는 캐나다 여행을 위한 이색 테마 여행지 소개 캐나다는 동부와 서부에 걸쳐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많은 여행지가 있다. 『프렌즈 캐나다』는 그중에서도 캐나다의 지역적 특색을 잘 살려낸 이색 테마 여행지를 소개했다. 캐나다 최고의 여행지 ‘캐나디안 로키’,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세인트 로렌스강에 떠 있는 천 개의 섬 ‘사우전드 아일랜드’, 끝없이 펼쳐지는 오색 빛깔 단풍길 ‘메이플 로드’, 의 집이 있는 캐나다 동쪽 끝 ‘애틀랜틱 캐나다’ 등 이색적인 테마 여행지를 소개했다. 캐나다에 좀 더 깊이 있게 보고 느끼고 체험해 보고 싶다면, 『프렌즈 캐나다』에서 소개하는 이색 테마 여행지들을 참고해 보자. 4.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설레게 할 3,000여 장의 풍부한 화보 책 속 곳곳에는 캐나다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 가득하다. 숨 막히듯 아름다운 로키 산맥의 절경과 헬리콥터로 내려다본 웅장한 나이아가라 폭포의 스케일, 중세 유럽을 연상케 하는 퀘벡 시티의 아기자기한 구시가지, 미국 항공 우주국(NASA)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오로라 관측지 옐로나이프의 환상적인 오로라, 한 폭의 그림 같은 로키 국립공원의 에메랄드빛 호수들….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들 캐나다 최고의 명소들을 화보로 만나보자. 5.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거 하나면 끝! 여행 준비 & 실전 여행 어디서부터 어떻게 캐나다 여행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프렌즈 캐나다』의 ‘여행 준비 & 실전 여행’ 파트를 참고해보자. 여행 계획 세우기부터 캐나다 여행에 필요한 모든 과정, 입국과 현지 교통수단까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캐나다 여행이 처음인 초보 여행자들도 『프렌즈 캐나다』 여행 준비 & 실전 여행 파트만 마스터하면 손쉽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6. 뚜벅이 여행자와 렌터카 여행자 모두를 만족시킬 알찬 정보 수록 대중교통이 발달한 밴쿠버나 토론토, 몬트리올 등의 대도시는 뚜벅이 여행자들도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지만, 캐나다는 대부분 여행지 간의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이 편리하다. 『프렌즈 캐나다』는 뚜벅이 여행자와 렌터카 여행자 모두를 위한 정보를 수록해 편리성을 더했다. 뚜벅이 여행자들을 위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도시 간 이동하는 방법과 시내교통수단 이용법, 자동차가 없이도 편리하게 여행지를 돌아볼 수 있는 알짜배기 투어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또한 렌터카 여행자를 위해 자동차 렌트하는 법과 필히 숙지하고 가야 하는 렌터카 이용 정보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밴쿠버 서쪽 해협을 따라 달리는 시 투 스카이 하이웨이,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뽑은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에 선정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아기자기한 동부 해안 마을을 따라 달리는 해안도로 라이트하우스 루스 등 취향별, 계절별로 떠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를 함께 소개했다. 7. 길 찾기도 척척! 지역별 최신 지도 및 대중교통 노선도 수록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관광, 식당, 쇼핑 명소와 숙소는 본문 속 또는 맵북 지도에 위치를 표시했다. 본문 속 ‘지도 P.000-00’는 해당 스폿이 표시된 맵북 페이지와 구역 번호를 의미한다. 모든 지도는 지도만으로도 길을 찾기 쉽도록 길 찾기의 표식이 될 수 있는 표지물, 길 이름 등을 표기했다.
초등 독서 노트의 힘
미디어숲 / 이은정 (지은이)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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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독서교육이은정 (지은이)
아이에게 책을 읽게 한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있다. 이는 마치 진주조개의 입을 벌려놓고 막상 진주는 따지 않는 것처럼 허망한 일이다. 책을 읽은 후 작성하는 독서 노트에는 아이의 미래를 바꿀 어마어마한 힘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12년 차 초등 교사인 저자는 아이들에게 독서 지도를 하면서 여러 가지 아쉬움과 어려운 점을 느꼈다. 어떻게 아이들이 책 읽기를 좋아하게 할 수 있을까? 책 읽고 나서 스스로 즐겁게 독후 활동을 할 수는 없을까? 독서 기록 자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다음 독서와 연계될 수는 없을까? 이러한 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틈날 때마다 독서, 독후감, 독서 노트, 독서 기록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책을 찾아 읽으며 연구를 거듭했다. 독서 노트를 잘 쓰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지, 독서 노트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자세히 살펴보며 오랜 시간 고민한 결과물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독서 노트가 왜 좋은지, 독서 노트는 어떻게 쓰면 좋은지, 독서 노트를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하면 좋은지에 대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 책에는 오랜 연구의 결과로 재구성한, 초등부터 성인까지 이어지는 독서 노트 양식과 5가지 독서 노트 쓰는 방법이 친절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독서 노트를 즐겁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동기유발을 하는 방법과 선생님이 추천하는 다양한 국내외 도서가 소개되어 있다.추천사 프롤로그 독서 노트는 선택 아닌 필수 1장. 독서 노트를 쓰면 달라지는 것들 1. 한 번 읽은 책을 오래 기억할 수는 없을까? 2. 그때 그 시절의 나를 만나다 3. 나만의 글쓰기 보물창고 4. 새로운 생각의 씨앗이 자라다 5. 진학할 때 가장 도움이 되는 것 6. 급변하는 시대, 미래 인재로 키우는 방법 2장.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독서 노트를 쓰게 할 수는 없을까? 1.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2. 책을 읽으면 머리가 좋아져요 3. 그들은 어떻게 책을 좋아하게 되었을까? 4. 뇌과학적으로 ‘독서 노트’를 쓰면 좋은 점 5. 읽고 쓰고 메모한 사람들의 비밀 6. 책을 좋아하게 하는 칭찬의 기술 박스] 책과 친구가 되게 하는 명언 3장. 한 장으로 끝내는 독서 노트 1. 초등부터 성인까지 평생 가는 독서 노트 2.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A4 한 장으로 끝! 3. 어떤 책을 독서 노트에 쓰게 할까? 4. 제대로 책을 읽게 하는 방법 5. 효과 좋은 독서 활동 4장. 스스로 재미있게 초등 독서 노트 쓰기 1. 독서 노트를 쓰기 전에 2. 내 마음대로 고르는 독서 노트 쓰는 법 5가지 3. 독서 리스트는 어떻게 작성할까? 4. 한 달 독서 계획표를 짠다 5. 인용 글귀 및 필사 노트 활용하기 6. 어떻게 관리하고 보관할까? 7. 독서 노트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 5장.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선생님이 추천하는 책 1. 조금씩 나누어 읽기 좋은 동양 고전 2. 조금씩 나누어 읽기 좋은 서양 고전 3. 교과와 연계하기 좋은 한국 고전 4. 훌륭한 작품을 한 권으로 읽는 인물 단편집 5. 완역본으로 추천하는 세계명작 6. 국내 아동문학상 수상작 7. 해외 아동문학상 수상작 에필로그 나를 성장시키는 독서 노트 부록 자꾸 쓰고 싶어지는 독서 노트 양식 참고 문헌★★★★★ “책을 읽기만 하고 끝내는 우리 아이가 놓치고 있는 것” “공부머리, 생각머리를 키우는 독서 노트, 아이의 삶이 바뀐다” ★★★★★ “책을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지 않아요. 독서 노트를 써야 제대로 읽은 거랍니다.” 읽기만 하면 끝난다는 하수 엄마, 독서 노트까지 지도하는 고수 엄마 아이에게 책을 읽게 한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있다. 이는 마치 진주조개의 입을 벌려놓고 막상 진주는 따지 않는 것처럼 허망한 일이다. 책을 읽은 후 작성하는 독서 노트에는 아이의 미래를 바꿀 어마어마한 힘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12년 차 초등 교사인 저자는 아이들에게 독서 지도를 하면서 여러 가지 아쉬움과 어려운 점을 느꼈다. 어떻게 아이들이 책 읽기를 좋아하게 할 수 있을까? 책 읽고 나서 스스로 즐겁게 독후 활동을 할 수는 없을까? 독서 기록 자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다음 독서와 연계될 수는 없을까? 이러한 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틈날 때마다 독서, 독후감, 독서 노트, 독서 기록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책을 찾아 읽으며 연구를 거듭했다. 독서 노트를 잘 쓰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지, 독서 노트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자세히 살펴보며 오랜 시간 고민한 결과물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독서 노트가 왜 좋은지, 독서 노트는 어떻게 쓰면 좋은지, 독서 노트를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하면 좋은지에 대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아이들이 책을 읽기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읽기만으로 끝나서는 반쪽의 책 읽기에 그친다. 진짜 책 읽기는 독서 노트를 쓰는 것으로 완성된다. 모 중학교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학생들은 독서 노트를 작성하기 전보다 작성한 이후에 더 많은 책을 읽었다고 답했다. 이는 독서 노트 작성이 지속적인 독서 태도를 길러주어 좀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게 한 것이다. 독서 노트를 작성하다 보면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글을 이해하는 능력도 향상된다. 이 책에는 오랜 연구의 결과로 재구성한, 초등부터 성인까지 이어지는 독서 노트 양식과 5가지 독서 노트 쓰는 방법이 친절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독서 노트를 즐겁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동기유발을 하는 방법과 선생님이 추천하는 다양한 국내외 도서가 소개되어 있다. 책 읽기를 싫어하거나 읽고 나서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하는 아이들을 보며 속만 끓여온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반가운 선물 같은 책이다! “12년 차 초등 선생님이 만든 독서 노트로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아이들이 독서 노트를 부담 없이 쓰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독서량보다 독서의 질을 강조하는 독서 노트는 없을까? -초등학생 때 시작한 독서 노트 쓰기를 꾸준히 지속할 수는 없을까? -손으로 기록한 독서 노트를 영구적으로 보관하는 방법은 없을까? -아이들이 책 읽기와 독서 노트 쓰기를 좋아할 수는 없을까? 이 책에는 이러한 고민의 결과가 담겨 있다. 1장에서는 독서 노트 쓰기가 중요한 이유를 실었다. 2장에서는 독서 노트 쓰기를 지도할 때 아이들에게 쉽게 들려주고 활용할 수 있는 동기유발 자료를 소개했다. 3장에서는 직접 구성해 만든 독서 노트만의 장점을 담았다. 4장에서는 독서 노트를 활용하는 자세한 방법과 독서 노트 양식을 안내하였다. 5장에서는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느끼도록 다양한 추천도서와 함께 배경 지식과 독서 노트 작성 팁을 실었다. “공부머리, 생각머리를 키우는 독서 노트, 아이의 삶이 바뀐다” 지금 사회는 무서운 속도로 변하고 있다. 부모세대가 살아온 세월과는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자신이 살아온 사회 환경을 생각하며 자녀를 양육해서는 안 된다. 시대 변화를 잘 파악하고 그 속에서 아이가 뒤처지지 않으려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교육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자녀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능력을 꼽으라면 과연 무엇일까? 각종 SNS와 유튜브, 틱톡, 인터넷 게시판 문화가 대세를 이루며 이제는 1인 미디어와 1인 브랜드 시대가 됐다.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창의적인 생각머리와 이를 잘 표현할 수 있는 글솜씨를 갖춘다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성공이 보장된 사회다. 자녀가 이 두 가지 능력을 갖추도록 부모가 교육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독서 노트다. 하지만 문제는 짧은 길이의 자극적인 영상이나, 지루할 틈새 없이 뇌를 자극하는 게임이 넘쳐나면서 오히려 아이들은 갈수록 독서나 글쓰기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는 책 읽기와 글쓰기를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을 지배하는 사회가 도래한다는 것이 씁쓸하면서도 아이러니한 현실이다. 12년 차 초등 선생님이 만든 매일 쓰고 싶어지는 독서 노트 독서 노트에는 책 내용만 들어가지 않는다. 책을 읽을 당시 느꼈던 생각과 감정들이 오롯이 담긴다. 같은 책을 같은 사람이 읽어도 읽는 시기에 따라 느끼는 감정은 천차만별이다. 사람은 현재 자기가 처한 상황에 따라 같은 글을 보고도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 독서 노트를 꾸준히 기록하고 누적하다 보면 과거의 독서 노트를 보고 현재의 나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또 독서 노트에 쓰인 옛날의 다짐들을 읽고 다시 상기시켜 새로운 실천 의지가 불붙을 수도 있다. 노트에 쓰인 나의 상처와 고민을 다시 꺼내 보고 새롭게 치유하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책 읽기가 ‘저자와의 대화’라고 한다면 독서 노트는 ‘자기와의 대화’이다. 이처럼 독서 노트는 자기 성찰의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자기 성장과 발전의 동력이 된다. 독서 노트는 전공 적합성이나 학업 역량을 표현하는 데도 중요한 단서가 된다. 나만의 독서 스토리를 완성해 나가는 것이다. 이는 사교육만으로는 만들 수 없다. 억지로 만든다고 해도 조금만 대화해 보면 차이가 드러난다. 초등학생 때부터 많이 읽고, 독서 노트를 쓰면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 두면 입시제도가 어떻게 바뀌든 문제없다. 독서 노트를 쓰면 뇌가 활성화되어, 내용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기억도 오래 할 수 있다. 인류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겼던 수많은 천재가 기록광이나 메모광이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리도 조금씩 기록을 남겨 보면 어떨까? 아마 오래도록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다. 독서 노트가 아이 삶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면 쓰게 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부터 책을 읽기만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독서 노트 쓰기를 책에 소개된 대로 따라 해보자.
말랑말랑 생각법
김영사 / 한명수 (지은이)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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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한명수 (지은이)
깔깔대다가 곰곰 생각할 이야기가 여기 있다. ‘생각법’이란 제목이 붙었지만 ‘나를 따르라’ 하고 웅변하지는 않는다. 도리어 가이드의 규칙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깨는 것이 목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같은 일을 같은 방식으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기업이 재밌고 즐거워지려면 어떻게 변해야 할지, 자기 일상과 일터를 어떻게 흥미진진하게 만들 수 있을지, 스스로 고민해보게 만든다. 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재미없는 일도 재밌게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 수도, ‘확’ 끌리고 ‘풋’ 웃기고 ‘아’ 와닿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호두같이 딱딱했던 생각이 바지직 깨지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가 담긴 책 《말랑말랑 생각법》은 배달의민족 서비스뿐 아니라 한글 서체 개발에서 우아한형제들 조직 문화 개선까지 책임지고 일해온 한명수 CCO(Chief Creative Officer)의 업력과 공력이 담긴 책이다. 창의력이란 단어만 들어도 창의력이 사라지는 여러분께, 먹고사는 데 도움이 되는 창의력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으레’를 깨부수고 ‘오래’ 일해온 그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법에서 일터에 유쾌함과 즐거움을 불어넣는 법까지 입체적인 사례를 들어 소개한다. “조직 문화가 돈이 되지!” “망가뜨려, 더 망가뜨려!” “부끄러워해야 해. 부끄러움이 없으면 나아가지 못해.” 감히 말하건대 이 책으로 여러분의 일도 삶도 은근히 바뀌고 낭창해질 것이다.책머리에. 숨을 불어넣는 순간을 생각해 들어가며. 자기소개 나는 뭐라고 불리나 1장. 견고한 껍데기를 벗긴다 꺼내요 내 안에 뭐가 들었나? 덮여 있는 껍데기를 살짝 벗길 수 있다면 좋은 질문은 뭐지?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 내리기 1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 정의 내리기 2 반대말은 뭘까? 정의 내리기 3 문화의 반대말은 뭘까? 정의 내리기 4 웃음의 표식 의도, 생각, 감정, 그중 제일은 뭐더라? 행복의 표식 행복하세요? 어렵게 이야기할래 그렇게 불러왔거든 2장. 겉과 속의 중간계를 넘나든다 창의성을 글로 배워볼까요? 좋아요, 뭐 맨날 그렇게 공부했는데요 새로운 것과 새로워 보이는 것의 차이 속고 있네, 속고 있어 창의성 개발 방법 속성으로 알고 싶다고? 멋진 말들의 두 가지 속성 두 가지나? ‘으레’와의 싸움 내 머릿속 지우개를 사용해 조직 문화의 구조 암묵적 가정의 커다랗고 무거운 공기 ‘너답다’라는 칭찬 욕일 수도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요 왜요? 말랑이와 굳건이 의자란 무엇인가? 쳇, 나 혼자만 창의적이면 뭐해! 집단 창작 시스템 3장. 본질에 집중한다 투명한 힘 머리와 혀와 행동이 따로 놀면 탁해져요 일 잘하는 척하는 법일 법 일 잘하는 법이 아니라 일 못하는 척하는 법일 법 일 잘하는 법이 아니라니까 척하는 삶에 대한 Q&A 정말 궁금해서 그래 4장. 생명의 씨앗을 깨운다 작은 문을 열 수 있다면 큰 문은 뭐 처음 보는 것의 두려움 재밌지 않나? 가만 지켜보면 괜찮은데 사막에서 축제를 만드는 리더십 위기의 순간에 나는 과연 세상 최고의 브랜드는 오, 지저스 ‘성과’라는 열매 뒤의 세계 열매는 누가 따 먹나 나가며. 정해진 답을 거슬러 가이드를 찢어버리는 순간 찾아보기“재미없는 일도 재밌게 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대표 창의 조직 우아한형제들 CCO 한명수 일도 삶도 바꾸는 이야기 깔깔대다가 곰곰 생각할 이야기가 여기 있어요. ‘생각법’이란 제목이 붙었지만 ‘나를 따르라’ 하고 웅변하지는 않습니다. 도리어 가이드의 규칙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깨는 것이 목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지요. 같은 일을 같은 방식으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기업이 재밌고 즐거워지려면 어떻게 변해야 할지, 자기 일상과 일터를 어떻게 흥미진진하게 만들 수 있을지, 스스로 고민해보게 만들지요. 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재미없는 일도 재밌게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 수도, ‘확’ 끌리고 ‘풋’ 웃기고 ‘아’ 와닿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호두같이 딱딱했던 생각이 바지직 깨지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담긴 책 《말랑말랑 생각법》은 배달의민족 서비스뿐 아니라 한글 서체 개발에서 우아한형제들 조직 문화 개선까지 책임지고 일해온 한명수 CCO(Chief Creative Officer)의 업력과 공력이 담긴 책입니다. 창의력이란 단어만 들어도 창의력이 사라지는 여러분께, 먹고사는 데 도움이 되는 창의력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으레’를 깨부수고 ‘오래’ 일해온 그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법에서 일터에 유쾌함과 즐거움을 불어넣는 법까지 입체적인 사례를 들어 소개하지요. “조직 문화가 돈이 되지!” “망가뜨려, 더 망가뜨려!” “부끄러워해야 해. 부끄러움이 없으면 나아가지 못해.” 감히 말하건대 이 책으로 여러분의 일도 삶도 은근히 바뀌고 낭창해질 것입니다. ‘으레’를 깨부수고 ‘오래’ 일해온 창의 고수의 비책 인생을 위한 리드미컬한 생각법 “정해진 답을 거스를 때 더 좋은 답이 나와.” 배달의민족 서비스뿐 아니라 한글 서체(한나체, 주아체, 연성체, 기랑해랑체, 을지로체, 글림체 등) 개발로 화제를 일으킨 사람, 일하기 좋은 가이드에서 일하기 좋은 공간까지 우아한형제들의 기업 문화를 이끌어온 사람, 국내 최초 억대 연봉 디자이너에서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가 되기까지 나다움으로 브랜드의 철학을 만들어가는 사람, 〈무한도전〉 ‘면접의 신’ 편에 출연하고 여러 매체에 등장하여 얼굴이 조금 알려진 사람, 정부와 기업과 교육기관이 좋아하는 1타 강연자로 불리는 사람, 그 사람의 이름은 한명수(이하 명수 님). 어렵고 복잡한 것도 쉽고 재밌게 표현하는 창의 노동자이지요. 그의 이름을 익히 아는 분도 있겠지만 그의 이름을 아직 모른다면 부럽습니다. 그와 그가 쓴 책 《말랑말랑 생각법》이 여러분에게 끼칠 영향력은 무궁무진할 테니까요. 《말랑말랑 생각법》은 인생을 위해 생각해봐야 할 창의력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유연하게 사는 데도 조직의 “구린 공기”를 바꾸는 데도 창의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어떻게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생각거리를 건네주지요. 가만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습니다. 엄청난 발명품을 만들고 싶어서라기보다 완전한 삶을 살고 싶고, 똑같은 일도 꽃같이 밝게 하고 싶지 않나요? 그런 바람을 이루려면 일상과 일터를 환기하는 창의력이 필요하잖아요. 이 책의 차례는, 견고한 껍데기를 벗겨내고(1부), 겉과 속을 넘나들며(2부), 본질에 파고들어 집중하며(3부), 태어날 때부터 우리 안에 있었던 창의성의 씨앗을 깨우는(4부) 흐름으로 이어지는데, 이는 일상과 일터의 재미를 찾는 여정과 같습니다.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능력” 말고 “내 안에 있는 것을 꺼내어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실제로 존재하도록 만드는 능력”을 창의력이라 정의하며 첫 장이 시작됩니다. ‘확’ 끌리는, ‘풋’ 웃기는, ‘아’ 와닿는 아이디어를 얻는 법에서 재미없는 일도 재밌게 하는 기업 문화를 만드는 법까지 “언제나 해왔던 방식으로 반드시 할 필요는 없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나요?” 이 물음에 명수 님의 답은 명쾌합니다. “재밌는 걸 하고 재밌게 느끼게 해요.” 재미란 ‘싫은데 억지로’가 아니라 ‘즐거워서 저절로’ 흘러나오는 것. 《말랑말랑 생각법》은 효율과 빠름과 안정이 중요하다고 여기며 잠시 우리가 버려놓았던 재미의 소중함과 중요함을 일깨우지요. 어떻게 남다른 생각으로 재밌게 일할 수 있을까요? 명수 님은 “정의를 내리고 확인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누가 그렇게 말했어’가 아니라 ‘나는 이렇게 생각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사전에 나와 있는 죽은 정의 말고 자신이 깨달은 정의”를 내릴 때 똑같지 않은 신선한 무엇이 나온다고 합니다. 책에서 그는 “일 잘하는 척하는 법”과 “일 못하는 척하는 법”을 풀어놓으며, 두 가지 법을 흉내 내고 익히다 보면 일을 진짜 잘하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고 말하는데요. “부끄러움이 없으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해”라고 하며, “나의 약점을 드러내고 상대의 약점을 감싸” 안으며 서로를 북돋으라는, ‘약점을 드러낼 용기’를 우리에게 심어줍니다. 단, “약점을 드러내도 안전한 조직”이 필요하겠고요. 그래서 개인의 창의력은 조직의 창의력과 함께 설명되어야 하지요. 어떻게 일하기 재밌는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요? 창의적인 사람이 모인다고 창의적인 집단이 되지는 않지요. 창의적인 건물에서 일한다고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요. 통제하면 창의성이 비쩍 마르기에, 명수 님은 ‘규율 위에 자율’이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힘센 우두머리 리더의 태도가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드는 데 결정적인(어쩌면 변화의 시작이자 끝인) 역할을 한다고 거듭 강조합니다. 재판관처럼 판결을 내리지 않고 재밌게 발랄하게 말하며 구성원을 편안하게 해주는 리더가 “무거워지고 탁해지는” 조직의 공기를 맑게 만드는 “공기청정기”와 같다고요. 책에서 ‘집단 창작 시스템’ 만드는 팁을 무려 아홉 가지나 소개하는데, 그중 한 가지만 일부 공개할게요. 알아 두면 쓸모 있어요(알고 나서 써먹었으면 해요). 나머지 여덟 가지는 책에서 직접 찾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보고’ 말고 ‘공유’하자. 누군가에게 보고할 때 기본적으로 매끄럽게 다듬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흠 잡히지 않으려 그럴싸한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물론 그런 보고가 필요할 때도 있다. 하지만 창의적인 생각은 완성된 결론과 목차가 아니라 거칠고 불완전한 맥락에 숨어 있기 마련이다.”(〈쳇, 나 혼자만 창의적이면 뭐해!〉, 173쪽) 집단 창작 시스템을 바꾸는 것과 동시에 각자의 일상에서 사소한 의미를 발견하는 것도 필요한데요. 명수 님은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일상에서 장엄함을 발견”한다고 합니다. 사소한 질문과 잡담이 오늘을 즐겁게 만들고 지루한 하루를 유쾌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문자 메시지를 보낼 때 ‘○○ 님, 안녕하세요’라고 쓰지 않고, “그 사람의 수식어를 쓰고 나면 이전과 말투”가 달라지고 친근하게 느껴져 상대가 곱씹어 읽게 된다고 합니다. “행복하세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지요. 벽돌처럼 두꺼운 책이 아니라서 단번에 손에 잡히고 이성과 감성의 충돌을 일으켜 자꾸만 눈길이 닿는 책 “영감을 호출하는 질문을 던져봐.” 챗GPT를 필두로 챗봇이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지요. 그런데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한다고 기계가 대신 만들 수 없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숨이 담기고 사람이 살을 부딪치며 만든 무엇이지요. 의도는 쉽게 만들 수 있지만, 감정은 쉽게 만들 수 없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그 감정을 담은 것이 창의적인 결과물이 되고, 그 창의적인 결과물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요. “의도, 생각, 감정, 그중 제일은 감정이라.” “창의성(創意性)의 창(創) 자에는 칼(刂)이 숨어 있어. 창의성이란 빛나고 뭉뚝한 것을 도려내는 아픔을 이겨내면서 탄생하기 때문이야”라는 명수 님의 생각을 지금 우리는 다시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말랑말랑 생각법》이 설득력 있는 이유를 세 가지 꼽을 수 있겠는데요. 첫째는 회사 아홉 곳에서 자기 철학과 개성과 영혼을 잃지 않고 25년간 일해온 사람의 이야기, 달리 말하면 여느 직장인처럼 조직의 따분한 공기를 못 견디며 사는 한 사람이 쓴 이야기가 공감을 자아냅니다. 둘째는 가볍게 말하고 빠지는 식이 아니라 차근차근 파헤치는 문장, 마치 혈맥을 타고 흐르는 피처럼 유연하게 넘실대는 문장이 생각을 실천으로 이끌며 율동하게 만듭니다. 셋째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여러분이 듣고 싶던 말을 재밌게 들려주되 또박또박 사례를 들어 말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로 분류되었습니다. 이건 굳건한 ‘틀’에 맞춘 분류이지요. 틀에서 벗어나 이 책을 이렇게 분류해보면 어떨까요? ‘사원이 먼저 읽고 임원이 읽으면 하고, 임원이 먼저 읽고 사원이 읽었으면 하는 책’ ‘일 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사이트를 팍팍 주는 전무후무한 책’ ‘요즘 재미없이 사는 당신을 위한 책’으로 말입니다. 고로 찢어 읽어도 되고, 차례대로 따라 읽지 않아도 되고, 낙서하면서 읽어도 되고, 한 장 찢어서 주변인에게 선물해도 되고, ‘내가 읽고 좋았어. 너도 읽어봐’라고 추천해도 되는 책이에요. 여러분의 일상과 여러분의 회사에 꼭 필요한 것들에 속하는 책 《말랑말랑 생각법》. 〈책머리에서〉 언급한 것처럼, “자, 지겨워서 죽을 것 같다는 말을 반복하는 여러분의 인생에 숨을 불어넣을 시간이 왔다. 모든 인간에게 선물로 주어진 창의성이라는 씨앗이 누구의 눈치도 안 보고 팍팍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우리는 태어날 때 말랑말랑한 존재였다. 부모님은 ‘뭐가 될까?’ ‘어떻게 클까?’ 하고 궁금해했다. 그런데 자라면서 어떤 틀에 의해 견고해지고 결국 로봇처럼 변해간다. 살면서 일하면서 같은 방식을 되풀이하는 게 지겹다는 생각이 들 때, 호흡(Pneuma, Ruach)이 불어넣어져 막 꿈틀대려는 기막힌 상태를 떠올려보면 좋겠다. _〈책머리에〉 누군가와 어떤 일을 함께할 때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이 있어. 서로 쓰는 말이 어떤 뜻인지 확인하고 정의하는 거야. 똑같은 말을 하는데 전혀 다른 뜻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 있거든. 이를테면 한 사람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자”라고 제안을 했어. 다른 한 사람이 “네, 고객 경험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대답을 했어. 그런데 제안한 사람과 대답한 사람이 머릿속에 그린 생각이 전혀 다를 때가 있거든. 추상 언어나 개념 언어를 사용할수록 생각의 차이는 더 커지지. 어떤 말을 할 때 그 말의 정의를 내리고 확인하는 일이 중요해. _〈정의란 무엇인가〉 우리가 늘 사용하는 단어와 개념을 다른 언어로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면 인식이 깨어나는 즐거움이 생겨. 특히 반대말을 억지로 만드는 건 본질을 파고드는 귀한 삽질, 또는 곡괭이질과 같지. ‘행복’의 반대말이 뭐냐고 물어보면 대다수가 ‘불행’이라고 대답하지만, 어떤 이는 ‘외로움’이라고 자신만의 생각을 말하거든. 그럴 때 행복이란 것이 무덤 안에 묻혀 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꿈틀거리는 느낌이 들어. _〈반대말은 뭘까?〉
충돌 : 화성남자 금성여자를 위한 행복의 전략
동녘 / 존 그레이 글, 김경숙 역 /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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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소설,일반존 그레이 글, 김경숙 역
사랑, 평생 노력하는 것! 남녀관계의 바이블로 통하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인 존 그레이의 신작이다. 이 책은 남자는 화성에서 온 존재여서 목표지향적이고 신뢰받기를 원하지만, 여자는 금성에서 온 존재로 관계지향적이며 관심을 원한다는 사실을 알고 서로를 배려해야 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남자와 여자가 늘 싸우는\" 문제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다. 존 그레이는 이 책을 통해 남녀의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방식들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남녀가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방식이 달라 필연적으로 남녀간에 분쟁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방식을 존중할 때 둘 사이의 갈등이 해소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으며 \"금성식대화\"와 \"화성식대화\"라는 도구를 통해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남녀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며 맞춰주려 노력하는 사랑,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여자가 남자에게 힘을 주고, 사소한 애정표현이 여자를 감동시킨다는 사랑의 기본적인 원리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01 화성과 금성은 왜 충돌하는가 스트레스가 차이를 더 심하게 만든다 | 왜 스트레스를 받는가 | 남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법 | 현실적인 기대가 진정한 사랑을 낳는다 | 왜 여자에게 남자가 필요한가 02 다를 수밖에 없는 우리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근본적 차이 | 화성인의 특기, 금성인의 특기 | 왜 남자와 여자의 뇌는 다르게 발달했을까 | 한 가지에 집중하는 남자·여러 가지를 동시에 처리하는 여자 | 백질 VS 회백질 | 왜 금성에서는 대화가 중요한가 | 수학 VS 감정 | 위험에 대한 반응도 다르다 | 왜 여자는 말다툼한 기억을 결코 잊지 않는가 | 감정의 깊이 03 화성과 금성에서의 스트레스 호르몬 아드레날린과 코티졸 - 경계경보 호르몬 | 스트레스 상승이 부르는 또 하나의 부작용 | 하늘이 내려준 선물, 호르몬 | 호르몬의 제왕, 테스토스테론 | 성취, 감사 그리고 성공 | 가정에서 테스토스테론 만들기 | 포옹 호르몬, 옥시토신 | 여자가 하루 중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시간 | 투쟁 혹은 도주 | 배려와 친교 | 스트레스가 여성에게 주는 피해 | 스트레스와 섹스 04 끝없이 이어지는 여자들의 ‘할 일 목록’ 여자가 피곤해하는 진짜 이유 | 신체 유형과 스트레스 | 스트레스를 받은 여자를 대하는 법 | 화성인에게 도움을 얻어내는 방법 | 덜 줌으로써 더 받기 | 희생이 좋은 역할을 할 때 | 남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건 생각보다 쉽다 05 90·10 해결책 나머지 부분을 채워줄 기회를 그에게 주어라 | 여성이 스스로 옥시토신 수치를 높일 수 있는 100가지 방법 | 금성에서 점수 따는 법 | 여성의 옥시토신 탱크를 채워주려면 | 남자가 여자의 옥시토신 수치를 올릴 수 있는 100가지 작은 방법 | 금성 식 점수계산 방식의 미묘한 차이 | 대화의 중요성 06 미스터 수리공과 가정진보위원회 미스터 수리공과 가정진보위원회 | 집안일에 관해서라면 남자들은 단거리 선수다 | 가정진보위원회 | 가정진보위원회가 그에게 초점을 맞출 때 | 남자와 쇼핑 07 싸움의 해부학 왜 싸우는가 | 말다툼이 심화되는 이유 | 관계에는 언제나 확신이 필요하다 | 남자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싸움을 피할 수 있는가 | 여자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싸움을 피할 수 있는가 | 문제 해결과 감정을 뒤섞으면 | 여자들이 싸울 때 저지르기 쉬운 14가지 실수 | 남자들이 싸울 때 저지르기 쉬운 14가지 실수 08 싸움을 멈추고 화해하는 법 싸움을 피하기 위한 타임아웃 | 여자들의 타임아웃 | 타임아웃 동안 여자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 | 남자들의 타임아웃 | 타임아웃 동안 남자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 | 싸움을 피하기 위한 규칙 | 조화 되찾기 | 화성 식 대화의 시간을 계획하기 | 금성 식 대화를 요청하기 | 다 말하는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 | 반발적인 행동은 성별에 따른 차이가 아니다 | 어떻게 화해할 것인가 09 전운이 사라졌을 때 감정에 대해 얘기하기 완전히 빗나간 타이밍 | 감정을 터놓는 시간 | 금성의 대화 제2편 | 클레어의 기분 나쁜 하루 | 금성 식 대화는 어떻게 효과를 발휘하는가 | 말이 많지 않은 여자 | 금성 식 대화를 계획하기 | 금성 식 대화의 포인트를 이용하기 | 기본 지침 준수하기 | 금성 식 대화가 남자에게도 통하는 이유 | 남자 그리고 감정들 10 사랑은 여러 곳에 있다 자신의 탱크를 채우는 법 | 내면의 삶을 가꾸기 | 도움을 주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 행복하게 살기 | 필요한 것은 모두 가졌고, 또 그래왔다 결론: 평생 지속되는 사랑 로맨스를 부탁하는 방법 | 사랑은 모든 것을 극복한다 | 내면의 충족감 |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 로맨스에 안녕을 고하는 것 | 가장 중요한 것 깨닫기 | 남녀의 여러 가지 신비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존 그레이의 남녀관계 탐구 완결편!!! 남자와 여자는 왜 늘 싸울까? ● 남자는 점점 수동적이 되고, 여자는 점점 요구가 많아지는 이유는 뭘까? ● 싸울 때 남자는 왜 갑자기 입을 닫고 밖으로 나가버릴까? ● 여자는 왜 끝도 없는 불평불만으로 남자를 불편하게 하는 걸까? 남자는 화성에서 왔고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 존 그레이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남녀관계의 바이블로 통한다.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며 사랑이라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전수하는 그의 주장은 이미 세계적이고 보편적인 진리가 됐다. “남자는 화성인 여자는 금성인”이라는 말은 남녀관계를 설명하는 가장 적절한 비유로 활용되고 있다. 존 그레이의 신작 『충돌』 역시 “남자는 화성에서 오고,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는 기본 전제 아래 출발하는 얘기이다. 여기서 ‘화성남자 금성여자’론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존 그레이는 남녀의 차이를 “남자는 화성에서 왔고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는 간단한 명제로 정리한다. 태어난 별조차 다른 외계인이 바로 남자와 여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둘 사이에는 근본적으로 이해되지 않고 소통되지 않는 ‘무엇’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남자와 여자는 서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처음 사랑이 시작될 때는 상대의 모든 것을 이해하려 하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려 하므로 차이는 그리 중요치 않다. 오히려 그것이 매력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관계가 안정되기 시작하면 서로의 차이는 종종 넘어설 수 없는 질곡이 된다. 그것이 무엇인지 탐구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바로 관계유지의 핵심이다. 존 그레이는 남자는 화성에서 온 존재여서 목표지향적이고 신뢰받기를 원하지만, 여자는 금성에서 온 존재로 관계지향적이며 관심을 원한다는 사실을 알고 서로를 배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남자와 여자는 스트레스 대응방식이 다르다 이제, 그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에 천착한다. 바로 ‘남자와 여자는 왜 늘 싸우는 걸까?’. 그의 답은 이번에도 명쾌하다. 남자와 여자는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 따라서 그 차이를 이해하고 상대방의 방식을 존중해야 둘 사이의 갈등이 해소될 수 있다. 여기서도 그는 서로의 차이를 알고 이해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차이를 아는 것만으로도 관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남녀의 차이를 알면 알수록 이런 차이가 겉으로 드러날 때 인내심을 보여줄 수 있게 된다. 파트너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대신 자신의 접근 방식이 잘못되지는 않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파트너가 일부러 무심하고 배려 없이 행동한다고 생각하기보다 몰라서 그랬거나 깜빡 잊었을 거라고 생각하면 적어도 마음이 편할 것이다. --- 여는 글 중에서 그리고 또 한 가지, 존 그레이는 사회가 발전할수록 가중되는 스트레스가 남녀관계를 해치는 주된 요인이라고 진단한다. 스트레스가 에너지를 앗아가고 인내심을 고갈시켜 관계를 즐기지 못하는 것은 물론 더욱 악화시키기까지 한다. 사소한 문제로 말다툼을 하고, 말다툼이 격화돼 싸움으로 번져 관계를 파탄내는 주범이 바로 스트레스라는 것이다. 물론, 해법은 있다. 남녀의 서로 다른 스트레스 대응 방식을 이해하고 스트레스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면 관계 자체가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충돌』은 바로 이에 대한 해설서이다.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 방식이 완전히 다른 남녀가 이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방식을 익히는 것은 물론 나아가 스트레스로 인해 격화된 싸움과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남자는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이길 바라고 여자는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원한다 존 그레이는 스트레스에 대한 남녀의 서로 다른 대응 방식은 호르몬 작용방식에서 오는 유전적 차이라고 설명한다. 남성의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성취감과 신뢰를 느낄 때 활성화된다. 여성의 경우는 배려와 친교 시에 활성화되는 옥시토신의 지배를 받는다. 이는 그대로 남녀의 스트레스 감소에 무엇이 효과적인지를 말해준다. 남자에게는 성취감과 신뢰 즉 상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이 중요하고, 여자는 상대가 자신을 이해하며 배려하고 있다는 느낌 즉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원하는 것이다. 여자는 상대에게 중요한 존재이길 바라고 남자는 좋은 사람이고 싶어 한다 만성적으로 스트레스에 짓눌려 사는 현대인들이 항상 효과적으로 스트레스에 대응할 수만은 없다. 때때로 어쩔 수 없는 갈등상황에 부닥치기도 한다. 이런 경우, 최악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방법이 있다. 존 그레이는 그것을 ‘금성 식 대화’와 ‘화성 식 대화’라고 부른다. 스트레스가 가득 차면, 여자는 태생적으로 누군가와 대화를 하며 스트레스를 해결하고, 남자는 모든 반응을 끊고(플러그를 뽑아버리고) 동굴로 숨어들어 휴식을 취한다. 이때 갈등이 생기면 둘은 충돌할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이라면 여자는 ‘인정머리 없는’ 남자(“도대체 뭐가 문제야?”)에게 상처받고 남자는 ‘지나치게 감정적인’ 여자(“어떻게 당신이 내게 이럴 수 있어?”)에게 질려버린다. 존 그레이는 이때 싸움이 더 격화되기 전에 ‘타임아웃’을 선언하고 잠시 떨어져 있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그것이 남자 안의 야수로부터 여자를 지키는 방법이고, 여자의 격앙된 감정을 정리하는 과정이다. ‘금성 식 대화’는 그렇게 전운을 가라앉힌 뒤 남은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이다. 이 시간에 여자는 오로지 감정을 풀어놓고 남자는 그저 들어주기만 하면 된다. 이를 통해 여자는 얘기를 함으로써 감정이 풀어지고, 남자는 들어주기만 하는데도 여자가 평안해지는 것을 보며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이로써 여자는 상대에게 자신이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고 남자는 좋은 사람이 되어줄 수 있는 것이다. ‘화성 식 대화’는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이다. 타임아웃 뒤 적어도 12시간이 지난 후 문제해결에 목표를 두고 객관적으로 대화를 하며 갈등을 완전히 푸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감정에 대한 것은 모두 해결이 돼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능한 객관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말은 적을수록 좋다. 노력하는 사랑은 평생 지속된다 평생 지속되는 사랑을 나누는 커플은 행복하다. 누구나 그런 사랑을 나눌 수 있다고 존 그레이는 말한다. 바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며 맞춰주려 노력하는 것이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여자가 남자에게 힘을 주고, 사소한 애정표현이 여자를 감동시킨다는 것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부터 줄기차게 주장해온 그의 지론이다. ★★★ 보너스_ 재치 만점 ‘먼지’ 작가의 위트 있는 일러스트 존 그레이의 이번 신작 『충돌』(한국판)을 돋보이게 만든 것은 무엇보다 일러스트이다. 중요한 장면마다 등장하는 재기발랄하고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는 내용을 보다 명확하게 해 줄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더해준다. 양이 많은 것도 아닌데 그냥 일러스트만 죽 보아도 내용이 그려질 정도이다. 먼지(munge)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다. 먼지는 현재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출판기획자·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내일이 와준다면 그건 축복이지!
문학동네 / 이철수 (지은이) /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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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이철수 (지은이)
담백한 그림과 명징한 성찰이 담긴 문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며 시대정신을 이끌어온 예술가 이철수의 판화집. 이철수는 그간 사회비판적 메시지를 담은 민중판화부터 종교적 수행과 깨달음을 담은 구도판화에 이르기까지, 자본과 물질의 격랑 속에서 흔들리는 심신을 곧게 일으켜세우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왔다. 그런 그가 데뷔 40주년을 앞두고 그간 모아두었던 소품 연작을 책으로 묶었다. 마음 가는 대로 그리고 새긴 '작은 판화'들이다. 작가의 일상과 밀착되어 있는 이 작품들에는 판화가 이철수가 독자에게 청하는 가장 내밀하고 소탈한 대화가 담겨 있다. 소품이라고는 하지만 판화의 크기만 작아졌을 뿐, 안에 담긴 메시지는 변함없이 묵직하고 오묘하다. 오히려 계산된 바 없이 편안하게 그려진 그림만이 갖는 솔직한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눈에 힘을 풀고 마음에 빈틈을 낼 때 비로소 감각되는, 당연하게 여기곤 했던 소중한 삶의 순간들이 작품마다 편편이 빛나고 있는 것이다. 자연을 골똘히 바라보고 있자면 새삼 환기되는 생명에 대한 경외심, 자신의 힘으로 노동하고 생활을 꾸림으로써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끼는 건강한 감각이 간결하고 힘있는 선을 타고 전해져 온다.1부 맑은 마음에 비친 삶 … 007 2부 사물에 깃든 생각 … 069 3부 일상이 곧 수행 … 111 작가의 말 … 171하루하루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살게 해주는 작지만 묵직하고, 쉽지만 심오한 목판화 담백한 그림과 명징한 성찰이 담긴 문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며 시대정신을 이끌어온 예술가 이철수의 신작 판화집 『내일이 와준다면 그건 축복이지!』가 출간되었다. 이철수는 그간 사회비판적 메시지를 담은 민중판화부터 종교적 수행과 깨달음을 담은 구도판화에 이르기까지, 자본과 물질의 격랑 속에서 흔들리는 심신을 곧게 일으켜세우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왔다. 그런 그가 데뷔 40주년을 앞두고 그간 모아두었던 소품 연작을 책으로 묶었다. 마음 가는 대로 그리고 새긴 ‘작은 판화’들이다. 작가의 일상과 밀착되어 있는 이 작품들에는 판화가 이철수가 독자에게 청하는 가장 내밀하고 소탈한 대화가 담겨 있다. 소품이라고는 하지만 판화의 크기만 작아졌을 뿐, 안에 담긴 메시지는 변함없이 묵직하고 오묘하다. 오히려 계산된 바 없이 편안하게 그려진 그림만이 갖는 솔직한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눈에 힘을 풀고 마음에 빈틈을 낼 때 비로소 감각되는, 당연하게 여기곤 했던 소중한 삶의 순간들이 작품마다 편편이 빛나고 있는 것이다. 자연을 골똘히 바라보고 있자면 새삼 환기되는 생명에 대한 경외심, 자신의 힘으로 노동하고 생활을 꾸림으로써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끼는 건강한 감각이 간결하고 힘있는 선을 타고 전해져 온다. 판화집은 세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맑은 마음에 비친 삶’에는 이철수의 예리한 성찰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 이야기가 담겼다. 작가는 노동과 자본, 환경 문제를 조목조목 짚으며 인간의 오만과 탐욕을 경계한다. 바깥세상에 현혹되던 마음을 스스로 가눌 수만 있다면 삶을 능동적으로 일궈나갈 수 있게 된다는 귀중한 진리가 다양한 소재와 장면으로 표현된다. 2부 ‘사물에 깃든 생각’에는 평범한 사물들이 이철수의 시선을 거치며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되는 과정이 나타난다. 사방으로 트여 모든 시선을 받아들이는 사방탁자, 투명해서 제 속을 다 보여주는 유리병, 불을 켜면 자연히 일렁이는 그림자를 드리우는 호롱, 누군가에게 오롯이 기댈 자리를 마련해주는 의자 등등 작가의 삶의 공간에 놓인 소박한 멋을 지닌 물건들이 깊은 사유의 단초로 등장한다. 3부 ‘일상이 곧 수행’에는 이철수 자신이 화자로 등장할 법한 판화들을 모았다. 작가가 사는 동네 풍경, 가족과 이웃과 함께 어울려 지내는 일상 풍경이 눈에 보일 듯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매일매일 다양한 사람과 스쳐가고 인상 깊은 장면을 발견하는 작가가 핍진한 생활 속에서 얻게 된 깨달음이 정겨운 그림과 어우러진다. 각각의 판화에 나란히 실린 작가의 짧은 글은 그림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동시에 그 자체로 한 편의 경구로 다가온다. 이철수는 세상에 무가치한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고 말한다. 그의 글과 판화를 함께 놓고 감상하다보면 이 커다란 세계에서 인간의 일생은 찰나의 시간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절로 겸허해진다. 그리고 우리 삶에 가치 없는 순간은 없다는 것을 마음으로 깨우치게 된다. 이철수의 판화는 우리의 일상을 구성하고 있는 사람과 사물을 지긋이 바라보며 하루하루의 의미를 찾고 주어진 삶을 소중히 여기도록 해준다. 이 판화집을 읽고 나면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삶을 무료하게 반복하던 지난 시절이 문득 낯설어지고, 찾아올 내일이 귀한 축복처럼 여겨진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양장)
사색의숲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백승영 (옮긴이)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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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숲소설,일반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백승영 (옮긴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명실공히 니체의 대표작이다. 니체 사상의 모든 주제가 어우러져 있으며 그가 전하는 깊고 심원한 사상의 골수가 담겨있다. 그러나 이 책은 서양의 문학, 철학, 종교, 역사 전체를 배경으로 삼고 있어서 일반 독자의 이해를 가로막는다. 국내 최고의 니체 전문가인 백승영 교수는 직접 번역 주해한 이 책에서 720개의 자세하고 친절한 주석을 통해 『차라투스트라』의 이해를 돕는다. 니체 사상의 진수를 풀어주고, 니체 특유의 단단한 문장을 선보임으로써 독자에게 새롭고 풍요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제1부 차라투스트라의 서설 차라투스트라의 말 1. 세 변화에 대하여 2. 덕에 관한 강좌에 대하여 3. 배후세계론자들에 대하여 4. 신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5.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6. 창백한 범죄인에 대하여 7.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 8. 산허리의 나무에 대하여 9. 죽음을 설교하는 자들에 대하여 10. 싸움과 전사에 대하여 11.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 12. 시장의 파리떼에 대하여 13. 순결에 대하여 14. 벗에 대하여 15. 천 개의 목표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 16. 이웃사랑에 대하여 17. 창조자의 길에 대하여 18. 늙은 여자들과 젊은 여자들에 대하여 19. 독사의 묾에 대하여 20. 아이와 혼인에 대하여 21.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 22. 선사하는 덕에 대하여 제2부 1. 거울을 든 아이 2. 지복의 섬에서 3. 동정하는 자들에 대하여 4. 사제들에 대하여 5. 덕있는 자들에 대하여 6. 잡것들에 대하여 7. 타란툴라에 대하여 8. 유명한 현자들에 대하여 9. 밤의 노래 10. 춤의 노래 11. 무덤의 노래 12. 자기극복에 대하여 13. 고매한 자들에 대하여 14.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 15. 때묻지 않은 인식에 대하여 16. 학자들에 대하여 17. 시인들에 대하여 18. 큰 사건들에 대하여 19. 예언자 20. 구원에 대하여 21. 인간적 영리함에 대하여 22. 가장 고요한 시간 제3부 1. 방랑자 2. 환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3. 원치 않는 지복에 대하여 4. 해뜨기 전에 5. 왜소하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 6. 올리브산에서 7. 지나쳐가기에 대하여 8. 배신자들에 대하여 9. 귀향 10. 세 가지 악에 대하여 11. 중력의 정신에 대하여 12. 낡은 서판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13. 건강을 되찾는 자 14. 크나큰 동경에 대하여 15. 또 다른 춤의 노래 16. 일곱 개의 봉인 제4부 및 최종부 1. 꿀봉헌 2. 절박한 외침 3. 왕들과의 대화 4. 거머리 5. 마술사 6. 실직 7. 가장 추악한 자 8. 자발적 거지 9. 그림자 10. 정오에 11. 환영인사 12. 만찬 13. 좀 더 높은 인간에 대하여 14. 우울의 노래 15. 학문에 대하여 16. 사막의 딸들 틈에서 17. 깨워 일으킴 18. 나귀의 축제 19. 밤에 방랑하는 자의 노래 20. 조짐 역자 해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어떤 책인가니체의 대표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건강한 사람이 부르는 영원한 긍정의 노래 “인류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자, “미래의 성서” 니체는 서양의 전통적인 사유 패러다임을 전복하고, 현대철학과 현대정신의 지평을 펼쳐 보였다. “힘에의 의지”, “영원회귀”, “위버멘쉬” 같은 개념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삶을 영원히 긍정하는 노래를 남겼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명실공히 그의 대표작이다. 니체 사상의 모든 주제가 어우러져 있으며 그가 전하는 깊고 심원한 사상의 골수가 담겨있다. 현대의 정신은 이 책에서 발원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차라투스트라』가 철학의 고전인 이유다. 모두를 위한, 그러나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 하지만 『차라투스트라』는 어렵다. 정말 난해하다. 전통적인 철학책과 달리 서사시 형식을 갖추어서 개념의 명징성이 없다. 사상은 낯설고 플롯은 복잡하며 의도마저 모호해서 독자들은 혼란에 빠지기 쉽다. 게다가 뜬금없이 나오는 온갖 비유와 상징과 패러디는 책 읽기의 어려움을 더한다. 니체가 이 책의 부제를 “모두를 위한, 그러나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이라고 붙인 것도 아마 그 때문일 것이다. 『차라투스트라』는 고대 그리스로부터 니체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문학 작품을 배경으로 하며, 서양 철학과 그리스도교 문화 전체의 역사를 전제한다. 문학, 철학, 종교, 역사를 아우르는 풍부한 지식을 바탕에 두어야 『차라투스트라』의 비밀이 비로소 밝혀질 수 있다. 독자의 이해를 돕는, 상세하고 자상한 720개의 주석 백승영 교수는 국내 최고의 니체 전문가다. 이번에 출간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번역서는 단순한 번역을 넘어서는, 말하자면 번역과 주해를 병행한 작품이다. 니체를 이해하기 쉽도록 전편에 걸쳐 720개의 주석을 달았다. 에피소드마다 펼쳐지는 이야기는 어떻게 구성되는지, 그에 담긴 철학적 개념과 맥락이 무엇인지, 니체의 표현 구석구석에 담긴 문학적 배경은 또 어떠한지, 그리고 독자들이 늘 당혹해하는 수많은 비유와 상징과 패러디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풀어서 일러준다. 그 주석을 따라가며 본문을 읽다 보면, 이 책이 얼마나 아름답고 풍요로우며 깊이가 있는지 알 수 있다. 때로는 가슴을 뒤흔드는 감동과 울림을 만나고, 때로는 주체할 수 없는 사유의 힘을 대면하기도 한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니체 철학의 윤곽이 차츰 드러나서,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면, 고독했던 시인이자 철학자인 니체가 우리의 영혼에 건네는 음성을 또렷이 들을 수 있다.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또 하나 소중한 경험 거리는 니체의 단단한 문장이다. 때로는 파도가 몰아치는 바닷가의 칼바람같이 힘차고 때로는 가을 오후 정원을 비추는 햇살처럼 따사롭다. 니체 문장이 독일 문학의 한 경지를 이룩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백승영 교수는 원문의 뜻뿐 아니라 문장의 힘과 매력 역시 고스란히 우리말로 전달하기 위해 세심하게 다듬고 살펴 옮겼다. 단어 하나하나, 원문의 줄 바꿈 하나, 문장 부호 하나까지 원문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원문의 맛을 살렸다. 치아가 딱딱 부딪는 것 같이 강건한 니체 특유의 문장을 접할 수 있다. 난해함을 넘어 니체와 오롯이 만나는 시간, 그 길잡이가 되어줄 책 『차라투스트라』는 어렵다. 하지만 이 책에 담긴 니체의 단단한 문장과 자세하고 친절한 주해는 독자들이 니체의 사상을 대면하는 새롭고도 풍요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자신의 사유를 전했던 철학자, 백 년 후에나 이해받으리라고 자신을 다독였던 한 사내의 진솔한 이야기를 오롯이 만나 보시라고 권해드린다. 나는 그대들에게 위버멘쉬를 가르치노라. 사람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사람을 넘어서기 위해 그대들은 무엇을 했는가?지금까지 모든 존재는 자신을 넘어서는 무엇인가를 창조해 왔다. 그런데 그대들은 이 거대한 밀물의 썰물이 되고자 하며, 사람을 극복하기보다는 오히려 짐승으로 되돌아가려 하는가? ‘좀 더 영리해지고 싶다! 내 뱀처럼 철저히 영리해지고 싶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것을 바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 긍지에게 간청한다. 언제나 영리함과 함께 하라고 말이다! 언젠가 내 영리함이 나를 떠나버린다면,― 아, 영리함은 달아나기를 좋아하니!― 내 긍지 또한 내 어리석음과 함께 날아가버리기를!’이렇게 차라투스트라의 하강은 시작되었다.
어른의 어휘 공부
책장속북스 / 신효원 (지은이)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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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속북스소설,일반신효원 (지은이)
어휘력을 키우기 위해 책과 사전을 가까이하라지만 막상 반복적으로 쓰는 단어를 대체할 어휘를 책과 사전에서 골라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저자는 모호한 대안이 아닌, 어휘의 빈곤을 채울 수 있는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실제로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50여 개를 선정했고 이들의 유의어를 수록했다.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로 구성된 만큼 수록된 50개 어휘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든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단어들이다. 저자는 어휘의 뜻을 단순히 사전적 정의가 아닌, 일상 속 이야기를 통해 풀어냄으로 각 어휘가 내포하고 있는 어감을 정확히 알려주어 독자가 적재적소에 다양한 어휘로 바꿔 쓸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삶의 이야기를 밀도 높게 풀어내고 있는 당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들어가며 / 어휘의 빈곤을 채워 내 삶의 밀도를 높일 수 있기를 PART 1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ㄱ,ㄴ,ㄷ ㄱ __1. 감싸다 : 두남두다/옹호하다/두둔하다/비호하다 __2. 고치다 : 바로잡다/바루다/시정하다/정정하다/수정하다 ㄴ __3. 나서다 : 냅뜨다/간섭하다/참견하다/덥적덥적하다/개입하다/간여하다 __4. 낡다 : 남루하다/너절하다/해지다/케케묵다 __5. 느리다 : 더디다/느릿느릿하다/느짓하다/굼뜨다/머줍다 ㄷ __6. 도와주다 : 뒷받침하다/구제하다/조력하다/찬조하다/옆들다/공조하다 __7. 들추다 : 끄집어내다/꼬집다/흉잡다/파잡다/떠들추다/바르집다/이르집다 __8. 대부분 : 대다수/대개/십중팔구/거개 __9. 따지다 : 가리다/콩팔칠팔하다/곰파다/따잡다/공박하다/주판을 놓다 __10. 따뜻하다 : 다사롭다/따사롭다/따사하다/따스하다/따습다/푹하다/푸근하다/볕바르다 PART 2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ㅁ,ㅂ ㅁ __11. 마무리하다 : 매조지다/타결하다/매듭짓다/완결하다/끝마무리하다/마무르다 __12. 만족스럽다 : 흡족하다/해낙낙하다/쾌재/마뜩잖다/탐탁잖다/시답잖다 __13. 많다 : 숱하다/허다하다/수많다/수두룩하다/비일비재하다/하고많다/하고하다/흔전만전하다 __14. 모두 : 빠짐없이/싹/모조리/몽땅/송두리째/깡그리 __15. 미루다 : 차일피일하다/차월피월하다/미적미적하다/을밋을밋하다/유예하다/드티다 ㅂ __16. 보다 : 내다보다/힐끔거리다/응시하다/일견/관망하다/목격하다/목견하다/목도하다/일별하다 __17. 부끄럽다 : 무안하다/낯부끄럽다/남부끄럽다/수치스럽다/스스럽다/열없다 __18. 불안하다 : 조마조마하다/뒤숭숭하다/좌불안석/바잡다 __19. 불편하다 : 편찮다/편편찮다/거북하다/까끄름하다 __20. 비슷하다 : 유사하다/그만그만하다/고만고만하다/비등비등하다/엇비슷하다/어금지금하다/어금버금하다/근사하다/비스름하다 __21. 비웃다 : 빈정거리다/비아냥거리다/조소하다/비식비식하다/비식거리다/비소하다 __22. 빈틈없이 : 면밀히/꼼꼼히/정밀히/주도면밀히/용의주도하다 __23. 빠르다 : 재빠르다/재다/날쌔다/날래다/조속하다/기민하다/촉빠르다 __24. 뻔뻔하다 : 철면피/몰염치하다/파렴치하다/후안무치하다/낯두껍다/언죽번죽하다 PART 3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ㅅ,o ㅅ __25. 살펴보다 : 숙찰하다/뜯어보다/타진하다/톺아보다 __26. 서늘하다 : 사늘하다/싸늘하다/서느렇다/써느렇다/선선하다/설렁하다/썰렁하다/살랑하다/쌀랑하다/생량하다/선득하다/상크름하다 __27. 서투르다 : 어설프다/미숙하다/설다/어줍다 __28. 심하다 : 호되다/막심하다/격심하다/우심하다/그악하다/과도하다 __29. 생각하다 : 숙고하다/고려하다/유념하다/궁리하다/사유하다/감안하다/재고하다 __30. 싸우다 : 옥신각신하다/승강이질하다/멱씨름하다/드잡이하다/치고받다/사투 __31. 쌀쌀맞다 : 냉랭하다/냉담하다/냉정하다/매정하다/매몰차다/냉갈령/살천스럽다 __32. 쓸데없다 : 괜하다/공연하다/부질없다/객쩍다 __33. 쓸쓸하다 : 적적하다/을씨년스럽다/삭연하다/휘휘하다/소슬하다 ㅇ __34. 알다 : 인지하다/주지하다/숙지하다/데알다/깨단하다 __35. 어이없다 : 어처구니없다/기막히다/생게망게하다/아연하다 __36. 어둡다 : 어두컴컴하다/어둠침침하다/어두침침하다/어둑어둑하다/끄무레하다/끄느름하다/끄물끄물하다 /어스름하다/어스레하다 __37. 애쓰다 : 공들이다/애면글면하다/부심하다/허위단심 __38. 울다 : 울고불고하다/우네부네하다/들이울다/늘키다/홀짝이다/훌쩍이다/감읍하다 __39. 웃다 : 가가대소하다/시실시실하다/해죽하다/키들키들하다/상그레하다/생그레하다/파안대소하다 __40. 위협하다 : 으르다/을러대다/을러메다/협박하다/종주먹/겁박하다 PART 4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ㅈ,ㅊ,ㅎ ㅈ __41. 자랑하다 : 으스대다/득의양양하다/젠체하다/재다/낯내다/공치사하다 __42. 정리하다 : 가다듬다/간추리다/정돈하다/갈무리하다 __43. 조용하다 : 한갓지다/괴괴하다/적요하다/호젓하다 __44. 중요하다 : 요긴하다/귀중하다/중차대하다/종요롭다/막중하다 __45. 짐작하다 : 넘겨짚다/지레짐작하다/어림짐작하다/깐보다/헤아리다/얼추잡다/어림잡다/눈짐작하다/ 대중하다/겉대중/눈대중/손대중/겉잡다 ㅊ __46. 초췌하다 : 수척하다/핼쑥하다/해쓱하다/파리하다/떼꾼하다 ㅎ __47. 허전하다 : 휑하다/휑뎅그렁하다/휘영하다/허우룩하다 __48. 혼내다 : 꾸짖다/꾸중하다/꾸지람하다/나무라다/야단치다/호통치다/질책하다/힐책하다/일갈하다 __49. 힘들다 : 고달프다/고되다/혼곤하다/각다분하다 __50. 힘없다 : 무력하다/맥없다/느른하다/매시근하다/시르죽다매일 쓰는 단어 하나만 변주해도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집니다. 단어 하나 바꾸는 것만으로 내 말의 신뢰도를 높여줄, 단 한 권의 책! 이 책은 ‘한국인들이 반복적으로 쓰는 어휘를 어떻게 하면 다양하고 생동감 있게 바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면서 사용하는 어휘의 수는 얼마나 될까? 저자는 우리의 언어 세상을 몇 안 되는 단어가 독식하고 있다고 한다. ‘숱하고 허다하며 수많으며 수두룩하고 비일비재하며 하고많고 흔전만전하다’로 말할 수 있는 상황과 대상은 ‘정말 많고, 너무 많고, 진짜 많고, 좀 많다’로 뭉뚱그려 우리의 어휘력은 옹색해졌고, 그 탓에 말과 글은 매력을 잃고 지루해져 버렸다고 한다. 닳고 닳은 나의 말과 글에 어떻게 생기를 불어넣을까? 고급스럽고 지적인 대화를 위한 유의어의 힘! 어휘력을 키우기 위해 책과 사전을 가까이하라지만 막상 반복적으로 쓰는 단어를 대체할 어휘를 책과 사전에서 골라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저자는 모호한 대안이 아닌, 어휘의 빈곤을 채울 수 있는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실제로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50여 개를 선정했고 이들의 유의어를 수록했다.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로 구성된 만큼 수록된 50개 어휘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든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단어들이다. 저자는 어휘의 뜻을 단순히 사전적 정의가 아닌, 일상 속 이야기를 통해 풀어냄으로 각 어휘가 내포하고 있는 어감을 정확히 알려주어 독자가 적재적소에 다양한 어휘로 바꿔 쓸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삶의 이야기를 밀도 높게 풀어내고 있는 당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왜 ‘어휘 공부’를 해야 하는가? 우리 모두에게는 머릿속 무형의 생각과 감정들 그리고 내가 보는 세상을 언어의 모습으로 꺼내 보고 싶은 욕망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밀도 높게 풀어내고 싶은 열망 말이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숙고하고 고려하고 유념하고 궁리하고 사유하고 감안하고 재고하는 각각의 상황을 우리는 오로지 ‘생각하다’로만 ‘생각 없이’ 말하고 있지는 않는가? 나와 상대가 적당히 이해했으면 그만이지 싶겠지만, 실상은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한정된 어휘 폭은 우리의 언어 세계를 한정 짓기 때문이다. 비트겐슈타인은 ‘언어의 한계는 즉 세계의 한계이다’라고 했다. 자신이 사용하는 어휘의 한계가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세계의 한계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어휘의 폭 안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고 또 그 폭 안에서만 타인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어휘를 공부해야 한다. ‘빠짐없이/싹/모조리/몽땅/송두리째/깡그리’로 표현될 수 있는 각각의 상황들을 모두 ‘모두’가 독식하고 있는 우리의 언어 세상에서는 우리는 종일 요동치는 생각과 감정을 세심하게 표현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다. 저자는 어휘의 미묘한 어감을 예시를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이번 회의에 ‘모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명도 빠지지 말고 모두 다 참석해 달라는 메시지이다. 이때 ‘모두’를 대신할 수 있는 말로 ‘빠짐없이’를 떠올릴 수 있다.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모두 다 있게’라는 뜻의 ‘빠짐없이’는 ‘모두’와 비슷한 뜻이지만 ‘모두’보다 더 강한 느낌을 준다. ‘이번 회의에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와 같이 써 보자. [그는 가족들이 오기 전에 혼자 케이크를 ‘모두’ 먹어 치웠다.] 이 문장에서는 어떤 말로 ‘모두’를 대신할 수 있을까? ‘조금도 남기지 않고 전부’라는 뜻의 ‘싹’을 써 볼 수 있겠다. 모든 것이 없어지거나 사라졌을 때 ‘싹’을 주로 사용하는데 ‘전에 주고받았던 편지들을 싹 버렸다’, ‘그는 가족들이 오기 전에 혼자 케이크를 싹 먹어 치웠다’와 같이 쓴다. - 본문 중에서 인용- 이 책은 닿고 닿은 어휘들을 대신할 수 있는 여러 유의어를 알려주고, 그것들을 맛있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산책길에 문득 사람이 적고 한가한 조용함과 맞닿았을 때, ‘조용하다’라는 말 대신, ‘한갓지다’를 떠올릴 수 있게 말이다.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한국인이 흔히 사용하는 어휘 50여 개의 유의어만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도 당신의 삶은 격이 달라질 것이다. 이제 장막 속에 갇혀 있던 어휘를 드러내어 단어의 선택지를 넓힐 때다. 어휘 폭이 넓어질수록 당신이 마주하는 세상은 더 깊어지고 눈부시게 빛날 것이다. 점심을 먹고 나면 어김없이 카페에 들러 커피 한 잔을 사 들고서 오후를 시작한다. 고개를 치켜든 오후의 피곤을 카페인으로 꾹꾹 눌러 담아야 하는 직장인의 고달픈 장면이랄까. 그 순간 따뜻한 봄볕 아래 태평하게 낮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들이 보이면 다음 생엔 꼭 너로 태어나 낮잠 한번 실컷 자 보고 싶다는 실없는 생각을 하곤 한다. 여기에서는 ‘따뜻한 기운이 조금 있다’라는 ‘다사롭다’, 이보다 좀 더 강한 느낌을 주는 ‘따사롭다’, 또는 ‘조금 따뜻하다’라는 뜻의 ‘따사하다’ 혹은 ‘따스하다’ 등으로 바꾸어 쓸 수 있겠다. 다사로운, 따사한, 따스한 봄볕 아래 고양이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부럽다!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고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이 즐거운 사람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만족스럽다. 이들과 헤어지고 돌아오는 길은 공허하거나 쓸쓸하지 않다. 마음이 흐뭇해서 만족한 느낌이 들 때 쓸 수 있는 단어가 있다. ‘해낙낙하다’이다. 이 단어는 따라 읽기만 해도 넉넉한 느낌이 들어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질 것만 같다.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은 늘 해낙낙하다’로 바꿔 쓸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