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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민감자입니다
라이팅하우스 / 주디스 올로프 (지은이), 최지원 (옮긴이) / 2019.08.20
16,000원 ⟶ 14,400원(10% off)

라이팅하우스소설,일반주디스 올로프 (지은이), 최지원 (옮긴이)
‘에너지 뱀파이어’ 개념의 창시자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주디스 올로프’ 최신작이다. 의학박사 주디스 올로프의 정의에 따르면, ‘초민감자’란 감정이입이 지나쳐서 타인의 감정을 자신의 것으로 느껴 고통 받는 사람을 말한다. 단순히 공감 능력이 뛰어난 HSP와 달리 초민감자는 아무런 방어막 없이 타인의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감정뿐 아니라 신체적인 증상까지도 자신의 몸으로 고스란히 받아들인다. 이들은 남들과 같은 필터가 없기 때문에 세상에서 쉽게 지치고 상처받는다. 하지만 올로프 박사는 이들이 자신의 민감한 성향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상처를 치유한다면, 초민감자는 직관과 통찰력을 갖춘 ‘치유자(healer)’로 거듭날 수 있는 축복이라고 말한다. 자신도 초민감자인 올로프 박사는 남다른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고, 정신과 전문의가 된 후에는 HSP와 초민감자들의 심리치료를 위해 힘써 왔다.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는 올로프 박사가 냉혹하고 자극적인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한 자신의 경험담과 수많은 상담 사례를 통해 정리한 24가지 인생 전략을 담은 책이다. 머리말 : 당신도 초민감자입니까? 초민감자란 무엇인가? | 초민감자로 자란다는 것 | 초민감자의 특징 | 초민감자의 일반적인 유형 | 관계를 맺는 방식 : 내향적 초민감자와 외향적 초민감자 | 어떻게 초민감자가 되는가? | 과학으로 보는 초민감자 | 초민감자 기질은 삶의 어떤 영역에 영향을 미치나? | 초민감자로 사는 일의 좋은 점과 나쁜 점 | 더 나은 초민감자 되기 : 과부하를 방지하는 기술 | 초민감자라는 축복 1장 타인의 고통을 흡수하지 않는 방법 주류 의학에 의존할 때의 한계 | 신체적 초민감자와 정서적 초민감자 | 공감적 질병 | 초민감자와 약물 | 초민감자와 부신피로증후군 | 초민감자와 운동 | 해로운 에너지를 상대하는 14가지 전략 2장: 중독에서 해방되기 자가 치료의 대안 : 전략과 해결책 | 영적인 힘에서 위안을 얻기 | 공감적 섭취 : 음식, 몸무게 그리고 폭식 3장: 진정한 소울메이트를 찾아서 매번 사랑해서 안 되는 사람에게만 끌리나요? | 관계와 집착의 차이 | 헌신의 두려움 | 정서적으로 조화로운 반려자 찾기 | 파트너가 당신의 민감성을 존중하는지 확인하기 | 초민감자가 애정 관계를 공고히 하는 법 | 사랑에 빠진 초민감자를 위한 12가지 조언 | 초민감자와 성 | 관계에서 자신의 욕구를 존중하기 4장: 에너지 뱀파이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법 에너지 뱀파이어의 7가지 유형 | 감정의 숙취에 대처하기 5장: 직장에서 번아웃 되지 않기 우리를 키워주는 업무 환경 | 일터에서의 감정 전이 현상 | 초민감자에게 적합한 직업 찾기 6장: 민감한 아이 키우기 육아는 신중한 선택이자 주어지는 운명이다 | 초민감자인 부모의 대처법 | 민감한 아이 키우기 | 민감한 아이를 격려하는 법 | 한 단계 발전한 육아의 미래 7장: 민감함을 받아들이면 직관과 통찰력이 커진다 직관적 초민감자의 유형 | 직관의 과부하를 막는 법 맺음말 : 초민감자라는 축복 빛을 향해 나아가기 | 자신의 재능을 축하하기 | 공동체의 힘 |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길 방어 전략 모음 공동체 만들기 : 나만의 초민감자 지지그룹 구성하기 감사의 말 참고 도서HSP, 초식남녀, 유리멘탈, 초민감자…… 냉혹한 세상에 등껍질 없이 태어난 민달팽이를 위한 정신과 의사의 생존 가이드 ‘에너지 뱀파이어’ 개념의 창시자이자, 전미 베스트셀러 저자 ‘주디스 올로프’의 최신작! 자극의 임계점이 낮고,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며, 빛과 소리, 냄새에 예민한 데다, 단체로 어울리는 걸 싫어하는 ‘매우 민감한 사람들(HSP:Highly Sensitive Person)’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시대의 변화가 이들에게 ‘더 이상 숨지 말고 당당히 민감성을 드러낼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민감한 사람 중에서도 몇 걸음 더 나아간 사람들이 있다. 바로 ‘초민감자’ 즉 ‘엠패스(Empath)’가 그들이다. 의학박사 주디스 올로프의 정의에 따르면, ‘초민감자’란 감정이입이 지나쳐서 타인의 감정을 자신의 것으로 느껴 고통 받는 사람을 말한다. 단순히 공감 능력이 뛰어난 HSP와 달리 초민감자는 아무런 방어막 없이 타인의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감정뿐 아니라 신체적인 증상까지도 자신의 몸으로 고스란히 받아들인다. 이들은 남들과 같은 필터가 없기 때문에 세상에서 쉽게 지치고 상처받는다. 하지만 올로프 박사는 이들이 자신의 민감한 성향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상처를 치유한다면, 초민감자는 직관과 통찰력을 갖춘 ‘치유자(healer)’로 거듭날 수 있는 축복이라고 말한다. 자신도 초민감자인 올로프 박사는 남다른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고, 정신과 전문의가 된 후에는 HSP와 초민감자들의 심리치료를 위해 힘써 왔다.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는 올로프 박사가 냉혹하고 자극적인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한 자신의 경험담과 수많은 상담 사례를 통해 정리한 24가지 인생 전략을 담은 책이다. 지나친 공감 능력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을 위한, 타인의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24가지 인생 전략 공감(empathy)이란 다른 사람의 기쁨이나 슬픔에 교감하는 것이다. 하지만 초민감자, 즉 ‘앰패스(Empath)’는 교감의 정도를 훨씬 뛰어넘어 타인의 감정뿐 아니라 에너지와 신체 증상까지 고스란히 받아들이는 사람을 말한다. 이들은 흔히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가며, 항상 “좀 대범해져라”라는 충고를 듣는다. 이들의 신경계는 극도로 예민하며 외부 자극을 차단하는 필터가 없다. 따라서 초민감자는 외부의 해로운 자극으로부터 자신의 내적 중심을 지키면서도 민감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자신 스스로가 초민감자였던 정신과의사 주디스 올로프는 초민감자들이 자극적인 세상에 대처할 능력을 개발하고 자신의 직관과 창의력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확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를 썼다. 이유도 모른 채 고통 받으며 자신의 민감성을 숨겨 왔던 수많은 초민감자들이 이 책 덕분에 자신의 성향을 받아들이고, 억압했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출간 이후 ‘초민감자(엠패스)’라는 용어는 하나의 사회적 현상으로서 활발히 언급되기 시작했다. 양 극단에 선 사람들, 엠패스와 소시오패스 올로프 박사에 따르면, 과도한 공감 능력을 지닌 초민감자(엠패스)는 ‘공감 능력이 결핍된(empathy deficient disorder)’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 혹은 나르시시스트 같은 ‘에너지 뱀파이어’들의 대척점에 있으며 이들의 손쉬운 먹잇감이 된다. 대부분의 초민감자들은 사랑이나 연민으로 이들에게 함부로 마음을 열었다가 도리어 공격을 당해 상처 입거나, 혹은 너무 많은 에너지를 빼앗겨 소진되는 ‘동정피로(compassion fatigue)’를 겪는다. 이 때문에 초민감자들은 자신의 공감 능력을 숨기거나, 애써 둔감해지기 위해 약물이나 다른 중독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연구 결과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는 실제로 공감 능력을 감소시킨다). 주류 의학에서는 초민감자를 건강염려증이나 신경증 환자로 오진하는 경우가 많다. 올로프 박사는 이럴 때 정신과에서 처방받는 항우울제나 신경안정제는 초민감자에게 재앙과 같다고 말한다. 초민감자의 ‘다름’을 너무 쉽게 병으로 낙인찍는 것이야말로 주류 의학의 한계이며, 초민감자의 특별한 공감 능력은 인간 경험의 정상적 범주 안에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상처가 두려워 공감 능력을 버리는 건 진정한 해결책이 아니며, 자신의 민감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서부터 치유는 시작된다. 오히려 이 특별한 공감 능력 덕분에 초민감자는 누구보다 유능한 ‘치유자(healer)’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전에 초민감자는 먼저 감각의 과부하를 극복하고, 7가지 유형의 에너지 뱀파이어들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올로프 박사는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를 통해 ‘타인의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어 전략들’을 소개한다. 타인의 고통을 흡수하는 ‘공감적 질병’, ‘동정 피로’를 겪지 않는 법 부정적 감정에서 해방되고, ‘에너지 뱀파이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법 영혼을 살찌우는 올바른 직업을 찾고, 직장에서 번아웃 되지 않는 법 진정한 소울메이트를 찾고 친밀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법 그라운딩과 어싱을 시각화하는 법 감각 과부하를 막고 긴장을 푸는 법 자신의 관계 욕구를 알아내고 표현하는 법 고함 금지법, 샌드위치 대화법 나르시시스트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분노중독자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피해자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드라마 퀸/킹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지배광과 비평가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수다쟁이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수동공격적인 사람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법 감정의 숙취를 치료하는 법 직장에서 에너지 경계선 설정하는 법 환자의 감각에 전염되지 않는 법 엄마들을 위한 명상 :자기 안의 여신을 느끼는 법 스트레스 다이얼을 낮은 숫자로 돌리는 법 직관의 과부하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공감이야말로 세상에 꼭 필요한 치료제, 지금은 초민감자의 시대다! 타인의 긍정 에너지를 빼앗고, 초민감자가 베푸는 연민의 감정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득을 취하려는 에너지 뱀파이어들 사이에서 초민감자는 어쩌면 아슬아슬하고 위태로운 존재일지 모른다. 하지만 갈수록 냉혹해져가는 지금야말로 역사상 대부분의 시대에서 억압받아 왔던 ‘직관’이나 ‘공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이다. 달라이 라마는 타고난 공감 능력이야말로 인간을 가장 존귀하게 만드는 원천이라고 말했다. 그런 의미에서 초민감자는 인간의 존엄성을 인류에게 되돌려줄 중심적인 존재이다. 초민감자의 민감성이야말로 비폭력으로 나아가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올로프 박사는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를 통해 민감성을 열어두고 힘의 중심을 유지한다면 초민감자는 치유자도, 복원가도, 새 시대의 리더도, 또 ‘사랑하는 자’도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과학자들은 사람의 공감 능력에 관여하는 일련의 뇌세포를 발견했습니다. 이 세포들이 감정을 거울처럼 비추는 덕분에 인간은 타인의 고통이나 두려움, 기쁨 등을 느낄 수 있죠. 초민감자는 이러한 거울 신경의 반응성이 매우 높아서 타인의 감정에 깊이 공명한다고 여겨집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벌어지는 걸까요? '거울 신경세포(mirror neuron)'는 외부 사건에 의해 촉발됩니다. 예를 들어, 배우자가 다치면 우리도 아픔을 느낍니다. 자녀가 울면 우리도 슬퍼지고, 친구가 행복하면 우리도 행복감을 느끼죠. 반대로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는 학문적으로 '공감능력결핍장애(empathy deficient disorder, 4장 참조)'라는 증세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남들과 달리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거울 신경계의 기능 저하가 그 원인으로 추측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누군가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할 수 없기에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_ 머리말 : 당신도 초민감자입니까? 제가 '공감적 질병(empathic illness)'이라 부르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타인의 신체적 증상을 마치 자기 것처럼 겪는 겁니다. 저는 어렸을 때 버스를 타면 기분이 순식간에 변하곤 했습니다. 옆 사람의 불안이나 고통을 느끼기 시작했던 거죠. 아무렇지도 않게 대형 마트에 들어갔다가도 나올 때면 기진맥진하고 신경이 곤두서거나 전에 없던 통증이나 증세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현기증이 날 만큼 빽빽한 식료품과 유독한 형광등 불빛, 길게 늘어선 사람들에게 압도된다는 걸 몰랐습니다. 이 모든 일로부터 저와 제 내담자들 같은 초민감자에 대해 배운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는 특정한 상황에서 더욱 큰 스트레스를 받으며, 다른 사람의 감정과 신체 증상이 우리 몸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겁니다.초민감자로 살아가려면 타인의 감정과 고통을 흡수하지 않고 과도하게 자극적인 환경에서 그라운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장에서는 바로 이런 기술들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기본적인 자기방어를 할 수 있으면 세상을 항해하는 일이 훨씬 쉬워지며, 여러분의 건강과 정서적인 만족감도 향상될 것입니다.ㅡ 1 타인의 고통을 흡수하지 않는 방법 자신이 파트너의 스트레스를 흡수한다는 사실을 여태 파악하지 못했다면, 무의식적으로 연인 관계를 피하거나 사랑이 불가능한 사람들에게만 끌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짓눌릴까 봐 두려웠던 거죠. 소울메이트를 원하는 내가 있는가 하면, 탈진하고 질식하거나 자기 자신을 잃어버릴까 봐 무서운 나도 있는 겁니다. 우리는 누군가와 친밀해질수록 공감 능력이 올라가고, 그에 따라 불안감도 커집니다. 그래서 초민감자는 종종 '사랑 불능자'를 선택합니다.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상대가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게 막기 때문에, 이런 사람을 만나면 친밀한 관계에서 오는 두려움을 경험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같은 이유로 실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온라인데이트에 빠지거나, 사랑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보이며 헷갈리는 메시지만 던져주는 사람을 고릅니다. 절대로 얻을 수 없는 친밀함을 끊임없이 갈망만 하는 거죠. 때로는 제가 '새로운 관계 중독(new relationship addict)'이라고 부르는 행동에 빠지거나, 자기 자신이 새로운 관계 중독자가 되기도 합니다. 관계 초기의 설렘만 즐기고 친밀감이 끼어들면 중압감 때문에 떠나버리는 겁니다.ㅡ3 진정한 소울메이트를 찾아서
싸움의 기술
샨티 / 정은혜 (지은이) /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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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티소설,일반정은혜 (지은이)
‘가까운 이들과의 반복되는 싸움’으로 인해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치료적이고 실용적인 ‘싸움 안내서’이다. 미술치료사로서 관계들 속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문제들을 상담하고 중재하는 일을 해온 저자가 부부나 연인, 친구처럼 가까운 사람들이 더 자주 싸우는 이유는 무엇인지 파악한다. 싸움을 통해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바는 무엇이고, 부득이 싸우게 된다면 상처를 입거나 입히지 않으면서도 싸울 수 있는 방법이나 기술이 있는지, 기술이 있다면 어떻게 연마하면 되는지, 더 나아가 어떻게 하면 싸움을 넘어서서 자기를 들여다보고 관계를 성장시킬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알려준다. 들어가며: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1부. 우리는 왜 싸울까? 1. 싸우기도 하는 관계 백 번을 싸워야 친구다 자유롭지만 홀로인 그대 접촉하는 관계 나르시스의 거울 친구 펀치를 날릴 수도, 끌어안을 수도 있는 관계 2. 우리는 왜 싸울까? 문화와 문화의 결투 알지 못하는 세상은 보지 못한다 우리에게는 텔레파시 능력이 없다 내가 보는 것이 유리인가 거울인가? 투사의 딜레마 ‘아’라고 말하는데, ‘어’를 뜻할 때 요구와 회피, 도망가지 마-따라오지 마 패턴 어제 하고, 오늘 하고, 내일 또 하는 싸움: 집안일 싸움 결국, 내가 누구인가 하는 스토리텔링의 문제 2부. 싸움의 기술 3. 싸움의 기술: 준비 싸움의 판을 짠다 낙법을 연마한다 공격 4. 싸움의 기술: 초급 급소를 찌르지 않는다 경멸하지 않는다 쓰러진 사람을 또 찌르지 않는다 싸잡아 싸우지 않는다. 꼬투리를 잡고 싸우지 않는다 개싸움을 하지 않는다 회복으로 끝낸다 5. 싸움의 기술: 중급 함정을 피한다 멈춘다 칼과 방패를 내려놓는다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동물 훈련법의 응용 축지법: 이도 저도 아닌 다른 곳으로 간다 6. 싸움의 기술: 최고가 아닌 최후의 방법 손자병법: 싸우려면 위태롭지 않게 삼십육계: 도망간다 간디메타: 눈치껏 버틴다 마무리 말: 싸움도 불사하는 ‘사랑’을 하자 싸움의 약속찌를 수도 있지만 껴안을 수도 있는 관계, 상처를 줄 수도 있지만 치유를 할 수도 있는 관계, 누구보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더욱 중요해진 ‘코로나19 시대’의 필독서 ★★★★★ 우리는 친구와 싸우지 말라고만 배웠지 어떻게 잘 싸울 수 있는지는 배우지 못했다. “싸움을 할 때 우리는 서로에게 화살을 들이민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상대가 스스로를 바라보도록 거울을 내미는 것이다. 싸움은 자기 내면에 있는 미해결 과제와 자신의 가장 연약한 부분을 드러내게 하고, 서로의 가장 여린 부분을 보듬을 기회를 주기도 한다.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본문 중에서 ● 가까운 사람들이 더 자주 싸우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왜, 어떤 이유로 싸우나? 누구랑 많이 싸우나? 싸움을 해서라도 지키고 싶은 것, 얻고 싶은 것이 무언가? 싸울 때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 욕구를 어떻게 표현하나? 자꾸만 되풀이하게 되는 싸움의 주제나 패턴이 있는가? 싸움 후에 남는 감정적 상처는 어떻게 해소하고, 상대방과는 어떻게 화해하나?…… 이 책은 미술치료사로서 관계들 속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문제들을 상담하고 중재하는 일을 해온 저자가 부부나 연인, 친구처럼 가까운 사람들이 더 자주 싸우는 이유는 무엇인지, 싸움을 통해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바는 무엇이고, 부득이 싸우게 된다면 상처를 입거나 입히지 않으면서도 싸울 수 있는 방법이나 기술이 있는지, 기술이 있다면 어떻게 연마하면 되는지, 더 나아가 어떻게 하면 싸움을 넘어서서 자기를 들여다보고 관계를 성장시킬 수 있는지 등 ‘가까운 이들과의 반복되는 싸움’으로 인해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치료적이고 실용적인 ‘싸움 안내서’이다.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매우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그녀는 어린 시절 그토록 갖고 싶었던 동갑내기 단짝 친구를, 바다가 가깝고 숲이 가까워 살기로 선택한 제주도 중산간 마을에서 그것도 중년의 나이에 비로소 만난다. 그래서 만약 친구에 관한 책을 쓴다면 이 친구와 경험한 깊은 우정에 대해 쓰리라 생각했단다. 그런데 우정에 대해 깨달았다고 생각할 즈음, 다시 말해 그만큼 친구와 가까워졌다고 여길 즈음 그녀는 친구와 매일처럼 “서로 신경을 긁는 것부터 가슴 깊숙이 훅을 날리는 것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싸우기 시작했다. 이 정도면 다 싸웠겠지 싶은데도 싸울 일이 계속 생겼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렇게 서로 공격과 반격을 번갈아하는 동안 싸움을 통해 건드려지지 않았다면 몰랐을 자신의 다른 모습, 싸움을 통해 지키려 한 자신의 정체성을 알게 되며, 싸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신뢰가 커지는 등 관계도 더 성장해 갔다는 것이다. 스스로 허락하지 않아서 또는 표현하지 않아서 잘 모르고 있던 내면의 깊은 바람이나 욕구가 싸움이라는 거친 방식으로 밖으로 쏟아져 나올 때, 이때 “자신이 억누르고 있는 욕구가 있음을 알아차리고, 그것이 숨 쉴 공간을 만들어주고, 보살핌의 에너지로 바라봐 주면, 그 욕구는 잠시 머물다가 사라질 수도 있고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달은 것이다. ●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깊은 욕구의 표현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깨달음 위에서, 싸움이 들려주는 이야기들, 즉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안전하고 싶은 우리 안의 깊은 욕구에 대한 이야기들을 폭력적파괴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끄집어내도록 도우면서, 자기 내면에 있는 미해결 과제와 자신의 가장 연약한 부분을 대면하고 서로의 가장 여린 부분을 보듬을 기회를 주고자 쓴 책이다. 모든 싸움이 결국은 ‘사랑을 요청하는 이야기’임을 알아차리고 거기에 걸맞게 반응할 수 있다면 우리는 싸움을 파괴와 단절이 아닌 성장과 일치를 위한 소중한 도구요 선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바로 우리가 학교에서 배워본 적 없는, 몇 가지 싸움의 기술을 배우고 연마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찌를 수도 있지만 껴안을 수도 있는 관계, 상처를 줄 수도 있지만 치유를 할 수도 있는 관계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이다. 싸움을 하는 동안에는 못난 말들이 튀어나오고 찡그린 표정이 나오지만, 그 속에는 서로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연약한 마음이 들어 있다. 그러니 그 못남과 찡그림에도 불구하고 그 여린 사랑의 이야기를 들어서 그 사람의 뾰쪽함을 끌어안을 수 있게 되기를, 나도 여러분도 그럴 수 있는 싸움을 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마무리 말 중에서) ● 그러면 어떻게 싸울까? 싸움의 기술을 초급 단계부터 익혀 보자. 이 책에서는 그와 같은 ‘싸움의 기술들’을 먼저 준비 단계에서부터 초급, 중급, 그리고 최후의 방법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싸움은 대부분 감정적인 상황에서 의도치 않게 욱하고 일어나기 때문에, 싸움을 자기가 바라는 대로 끌고 가기 위해서는 아직 싸우기 전 마음이 차분하고 정신이 또렷할 때 ① 어디서 싸울지(집에서? 길에서?) ② 언제 싸울지(주말에? 평일 출근하기 직전에?) ③ 싸움 전후에 뭘 하면 좋을지(헬스 같은 근력 운동? 아니면 명상이나 요가?) ④ 말과 행동의 데드라인을 어디까지로 할지 등등 싸움의 판을 짜두는 것이 좋다. 그래야 싸움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또는 관계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끌어갈 수 있다. 그리고 싸우다 설령 쓰러지더라도 다치지 않게 넘어지는 낙법 기술을 연마하고, 화의 에너지에 휘둘리거나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고 화를 표현하는 공격법도 익혀둘 필요가 있다.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싸움의 준비 과정이다. 이런 준비 과정을 잘 이해하고 익혔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싸움의 기술들을 익힐 차례다. 먼저 ① 급소는 피하고, ② 화를 내되 경멸하지 말고, ③ 쓰러진 사람을 또 찌르지 말고, ④ 싸잡아 싸우지 말고, ⑤ 꼬투리 잡지 말고, ⑥ 무엇보다 개싸움은 피하고, ⑦ 싸웠다면 싸운 만큼 회복하는 등의 기술은 싸움의 ‘초급’ 기술들이다. 초급이라고 해서 결코 얕잡아볼 기술들은 아니다. 이 가운데 싸울 때 급소(즉 감정적 촉발 포인트)를 공격해선 안 되는 이유는 무얼까? 급소는 대개 상대방이 잘 인정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그것이 건드려지면 저항감의 폭격을 맞을 수도 있고, 또 너무 연약해 상처 입기 쉬운 부위라서 싸움을 멈추지 않으면 상처를 크게 키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늘 피곤하다며 운동을 하지 않고 무거운 것을 들거나 계단 오르내리는 것조차 힘들어 하는 남편에게, “무슨 남자가 이것도 하나 못 들어?” 하고 쏘아붙이자 남편이 화를 내며 문을 박차고 나가버렸다고 하소연한 여성이 있었다. 결혼한 지 10년 되었다는 그녀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남편이 “무슨 남자가 그래?”라는 말만 들으면 자존심 상해하더니 지금도 저런다고 불만이었다. 남편의 급소, 즉 낮은 자존감을 10년 넘도록 계속 찔렀다는 말인데, 그러면서 남편으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반응을 기대한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 아닐까? 그렇다면 급소가 찔린 상대방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일단 반응하기를 멈추고, 상처의 아픔이 어느 정도 누그러진 뒤에, 급소가 찔렸을 때 자동으로 작동되는 자신의 감정의 움직임을 곱씹어본다. 여기에는 어떤 메커니즘이 있다. 즉 건드리면 아픈 지점(단추)이 있고, 이 지점이 눌려지면 작동하는 일련의 감정의 흐름(프로그램)이 있으며, 이 흐름을 따라 나오는 자동화된 반응(폭발과 공격)이 있다. 상대방은 단추를 눌렀을 뿐이고, 단추가 눌리면서 나오는 일련의 반응 메커니즘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사실은 그 단추를 눌러준 사람이야말로 나의 감정이 어느 때 폭발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고마운 사람일 수 있다. ● 싸움의 중급 기술, 그리고 최고가 아닌 최후의 방법 중급 기술들은 초급 기술들보다 좀 더 깊이 들어간다. ① 적의 역할을 하지 않음으로써 이중 구속 같은 함정을 피하고, ② 싸움중 타임아웃을 외치며 숨을 고르고 감정을 가라앉히며, ③ 칼과 방패, 즉 공격과 방어를 내려놓고, ④ 싸움의 상대를 사람이 아닌 동물로 바라봄으로써 싸움의 확대를 피하거나, ⑤ ‘축지법’을 써서 싸움이 일어나는 문맥이나 프레임 바깥으로 빠져나가는 식이다. 다시 말해 초급 기술들이 싸움의 확전을 줄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일종의 대체 치료법에 해당한다면, 중급 기술들은 상대의 공격에 좀 더 적극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이른바 ‘무위’(無爲)의 성격이 강한 기술들이다. 몸의 긴장이나 무의식적자동적인 반응을 알아차리고, 익숙한 공격­방어의 프레임을 내려놓는 연습들인 셈이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혹은 사랑하는 관계를 지키기 위해 죽을 각오를 하고서라도 싸워야 할 때가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싸움에서 이기고 지고가 아니라 지키고자 하는 그것을 위해 노력했느냐 아니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바로 《손자병법》에서 영감을 얻은 ‘불태’(不殆)의 기술들로, 즉 “싸우되 위태롭지 않게” 싸우는 최후의 방법이 있다. 기선을 제압해 다 이겨놓고 싸우기,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략가가 되기, 통제력을 유지하며 싸움의 목표를 기억하기, 싸움에서 무엇을 걸어야 할지 확실히 하기 등등 구체적인 훈련법이 이 안에 포함된다. 반대로 어떤 때는 삽십육계 무조건 도망을 치는 것도 최후의 방법 중 하나이다. 저자는 싸우다 말고 도망치듯 물러나 있다가, 자신의 자아를 넘어서는 큰 존재 앞에서 경외심을 느끼거나 다른 누군가로부터 보살핌을 받고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경험을 한 뒤 다시 싸움을 시작해 아주 깊은 대화로 싸움을 마무리한 경험들을 들려준다. ●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더욱 중요해진 ‘코로나 19 시대’의 필독서 코로나 19로 ‘비대면 시대’가 되어버린 지금, 그러나 가족이나 친구, 연인, 동료 등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들, 다시 말해 “찌를 수도 있지만 껴안을 수도 있는 관계, 상처를 줄 수도 있지만 치유를 할 수도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상대적으로 더욱 중요해졌다. 이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과거 어느 때보다 길어졌고, 관계를 끊지 않는 이상 좋든 싫든 뭔가를 함께 하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관계를 성장시키는 싸움의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코로나 시대에 필수가 아닐 수 없을 것 같다. “우리는 싸움을 통해서 자신의 어떤 급소가 건드려지는지, 자신이 무엇에 반응하는지 알게 된다. 이것을 통해서 자신이 스스로를 설명해 오던 이야기의 허점을 보게 되고, 스스로와 상대방에게 주입시켜 온 관계의 프레임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더 나아가 스스로를 방어하고자 발동시켰던 방어 기제를 멈추고 상대방에게 씌운 투사를 거두어들인다면, 싸움을 일으킨 갈등을 넘어서서 관계가 더 성장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더 이상 잘잘못을 따질 필요가 없어진다. 이때 싸움은 한마디로 관계의 성장과 자기의 이해라는 더 큰 목적에 기여하게 된다. 불편함을 감수하고 끝까지 싸울 수 있다면 말이다.”(마무리 말 중에서)싸움의 궁극적인 목표는 싸움을 일으키는 갈등을 넘어서는 것, 즉 관계의 성장과 자기 이해이다. 싸움을 할 때 우리는 서로에게 화살을 들이민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상대가 스스로를 바라보도록 거울을 내미는 것이다. 이 거울은 들키기 싫고 보고 싶지 않은 자신의 어두운 모습을 아주 불편하고 거친 방식으로 보여준다.…… 우리는 수만 가지 이유로 싸우지만, 싸움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사랑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안전하고 싶은, 우리 안에 있는 깊은 욕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싸움은 자기 내면에 있는 미해결 과제와 자신의 가장 연약한 부분을 드러내게 하기 때문에, 서로의 가장 여린 부분을 보듬을 기회를 주기도 한다.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이다. (들어가며: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완벽한 관계를 찾기보다 싸울 수도 있는 관계를 권한다. 괴롭겠지만, 불편하겠지만, 어쩌면 바라던 이상적인 관계가 아니겠지만, 갈등을 포함하는 관계를 통해서 고립에서 나와 현실을 직시하고, 내 삶에 있는 불만족을 통과해서 살아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살아있다는 것은 조금씩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고,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은 마찰이 있다는 것이기도 하며, 사랑한다는 것은 실망을 무릅쓴다는 것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우리는 살고, 관계를 맺고, 사랑을 한다. 인간은 결코 희망을 놓지 못하는 존재라서 그렇다. (1. 싸우기도 하는 관계) 관계를 포기하는 것을 각오하고라도 자기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서 관계를 깨야 할 때도 생긴다. 그러나 그 순간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서도 싸움은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서 나는 반복적인 싸움으로 인한 지겨움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더, 정성을 들여서 싸워보기를 제안한다. (1. 싸우기도 하는 관계)
얘들아, 놀자!
팜파스 / 이유경 글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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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육아법이유경 글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배워간다. 놀이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통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놀이를 함으로써 사회성이 길러지고 책임의식, 창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다. 또래 친구들과의 놀이도 좋지만, 엄마의 관심을 받으며 엄마가 손수 만들어준 놀잇거리로 감성을 쑥쑥 키울 수 있다면, 우리 아이의 두뇌는 활발히 움직일 것이다. 이 책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생활용품을 이용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아이들에게 신선한 미술 놀이를 제공한다. 상자 하나만 있으면 아빠처럼 만능맨이 되고 싶은 아이에게 멋진 공구상자를 만들어줄 수 있고, 우쿨렐레를 만들어 신 나는 연주를 할 수도 있다. 먹물을 쭉쭉 내뿜는 ‘문어아저씨’를 만들어 바닷속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다. 커다란 종이만 있으면 물감을 찍어 커다란 나무를 만들 수 있고, 국수를 뚝뚝 부러뜨러 후두둑후두둑 소나기 놀이를 할 수도 있다. 아이와의 산책길에 작은 돌멩이며 나뭇잎도 재미있는 놀잇거리가 될 수 있다. 주변의 작은 것들을 관찰하고, 자연이 주는 선물에 감사하는 마음을 우리 아이들이 갖도록 해보자.Prologue 첫 번째 놀이 냠냠! 맛있는 놀이 냠냠! 맛있게 먹겠습니다!, 식탁매트 만들기 노란 알갱이가 들쭉날쭉, 옥수수 만들기 두부 반죽 놀이, 두부 케이크 만들기 보슬보슬 밀가루 놀이, 밀가루 달걀, 컵케이크 만들기 오늘의 요리사, 가스레인지, 프라이팬 만들기 옥수수야, 놀자, 옥수수 껍질 놀이 두 번째 놀이 반짝반짝 상상 놀이 나를 따라 해봐, 투명 비닐 가면 놀이 나만의 목걸이, 컬러 클레이 목걸이 만들기 나비야, 나비야, 털실 놀이 날아라, 물고기!, 비늘 물고기 만들기 동글동글 아무 곳에나 붙여줘, 배지 만들기 마음대로 그려봐, 칠판시트지로 책상 만들기 모여라, 퍼즐, 상자로 퍼즐 만들기 슈퍼파워 삼형제, 주스 뚜껑 팔찌 만들기 아이의 바느질, 바느질 실 꿰기 놀이 어흥! 사자, 사자 갈기 만들기 예쁜 얼굴, 상자로 얼굴 만들기 우리집 천사들, 천사 날개 만들기 작은집 모빌, 모빌 만들기 진짜 모나리자를 찾아라, 명화 액자 만들기 털북숭이 털방울, 털방울 만들기 투명 가방, 지퍼팩으로 크로스백 만들기 네일아트숍, 손톱 꾸미기 놀이 세 번째 놀이 알록달록 색깔 놀이 거울 그림, 데칼코마니 국수비가 내려요, 국수 그림 먹물을 터뜨려주세요, 문어 아저씨 그리기 비밀의 그림, 마스킹 테이프 그림 우리가 만든 바다에 담긴 색들, 상자 조각 그림 찍고 또 찍고, 스탬프 만들기 특별한 나무, 지문 그림 네 번째 놀이 초록으로 빛나는 놀이 고마워, 나뭇잎, 나뭇잎 놀이 나무 친구들, 휴지심 나무 만들기 보물을 찾아라!, 보물 찾기 우리 동네, 동네지도 만들기 자연이 주는 장난감, 돌멩이 그림 그리기 추억의 놀이, 사방치기 놀이, 고무줄 놀이 봄이 왔어요, 휴지심 나비, 애벌레 만들기 다섯 번째 놀이 매일매일 특별한 날 놀이 고마워요, 상장 만들기 답장 써주세요, 가족 편지함 만들기 두 눈속에 담아봐, 카메라 만들기 매일매일 특별한 날, 촛불 왕관 만들기 아빠의 허리띠, 허리띠 만들기 제주도 상상력 전시회, 아이의 여행 전시회 징글벨 징글벨,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화장 놀이, 거울, 빗, 립스틱 만들기 여섯 번째 놀이 함께하면 즐거운 놀이 과자야, 어디가, 과자 따먹기 그림자야, 놀자, 그림자 놀이 미용실에 가요, 미용실 놀이 빨래를 말려주세요, 빨래 널기 놀이 새콤달콤 레모네이드 가게에 오세요, 레모네이드 가게 놀이 소나기가 내려요, 비구름, 우산 놀이 작은 거미집 탈출, 장애물 놀이 일곱 번째 놀이 엄마가 만들어주는 놀이 귀여운 친구들, 브로치 만들기 내 나이 숫자 박스, 입체 숫자 만들기 뚝딱뚝딱 고쳐줘, 공구상자 만들기 리틀 뮤지션, 우쿨렐레 만들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인형, 수제인형 만들기 아이의 원목 장난감, 동물 세트 만들기 오늘은 대청소하는 날, 세탁기, 다리미 만들기 코끼리, 돼지와 함께 가자, 상자 동물 장난감 만들기 코스튬 파티, 테마 의상 만들기 파티 크라운, 천으로 생일 왕관 만들기 여덟 번째 놀이 생일 테마 파티 놀이 공룡 파티에 초대합니다 우주 파티에 초대합니다 얘들아, 오늘은 엄마와 신 나게 놀아보자! 감성 쑥쑥, 창의력 톡톡! 엄마표 미술 놀이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배워간다. 놀이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통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놀이를 함으로써 사회성이 길러지고 책임의식, 창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다. 또래 친구들과의 놀이도 좋지만, 엄마의 관심을 받으며 엄마가 손수 만들어준 놀잇거리로 감성을 쑥쑥 키울 수 있다면, 우리 아이의 두뇌는 활발히 움직일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열심히 놀이를 하고 있을까? 이 책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생활용품을 이용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아이들에게 신선한 미술 놀이를 제공하고 있다. 상자 하나만 있으면 아빠처럼 만능맨이 되고 싶은 아이에게 멋진 공구상자를 만들어줄 수 있고, 우쿨렐레를 만들어 신 나는 연주를 할 수도 있다. 먹물을 쭉쭉 내뿜는 \'문어아저씨\'를 만들어 바닷속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다. 커다란 종이만 있으면 물감을 찍어 커다란 나무를 만들 수 있고, 국수를 뚝뚝 부러뜨러 후두둑후두둑 소나기 놀이를 할 수도 있다. 아이와의 산책길에 작은 돌멩이며 나뭇잎도 재미있는 놀잇거리가 될 수 있다. 주변의 작은 것들을 관찰하고, 자연이 주는 선물에 감사하는 마음을 우리 아이들이 갖도록 해보자.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라고, 놀이를 통해 두뇌를 활발하게 할 수 있다. 그림을 특출 나게 잘 그릴 필요도 없고, 아주 잘 만들 필요도 없다. 삐뚤빼뚤 울퉁불퉁해도 그저 아이들과 함께 그 시간을 즐기면 된다. \"엄마, 우리 또 놀이해요!\" 아이의 이 한 마디에 엄마는 100% 행복 충전! 우리 아이가 쑥쑥 자라 큰사람이 될 수 있도록 성장을 자극하는 엄마의 감성 놀이로 함께 놀아보자!
착한 소비는 없다
자연과생태 / 최원형 (지은이) /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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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생태소설,일반최원형 (지은이)
현대 사회에서 소비란, 지구 자원을 쉼 없이 착취해서 온갖 물건을 만들어 쓰고는 이내 쓰레기라는 이름으로 곳곳에다 버리는 일과 다름없다. ‘착한 소비’란 있을 수 없는 시대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면 가장 먼저 우리의 소비 방식을 바꿔야 한다. 이제껏 우리가 무분별하게 소비해 온 방식이 어떻게 폭염과 한파, 미세 먼지, 빙하 감소, 물과 식량 부족, 생물 멸종, 방사능 피폭, 노동 착취, 성 테러 등과 이어지는지를 일상 속 사례를 들어 차근히 짚어 주는 책이다. 이와 더불어 조금이라도 덜 쓰고, 여러 번 다시 쓰고, 꼼꼼하게 살펴 쓰는 방식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지구, 사회로 방향을 트는 데에 도움이 되는 ‘똑똑한 소비’로 이어지는지를 찬찬히 알려 준다.머리말 | 이스터섬은 과거일까, 미래일까 004 상품 소비 산타는 일 년에 한 번으로 족하다 014 물건 소비는 물건만 소비하지 않는다 020 어제 산 내 옷이 지구를 파괴한다면 026 일주일에 신용카드 한 장을 먹다 032 성性 테러와 스마트폰 038 겨울 폭우에 찍힌 디지털 탄소 발자국 044 남의 곳간에 불 지르고 얻는 팜유 050 손난로, 따스하면 껴안고 식으면 버리는 056 지구를 살리는 구부러진 화살표 062 빈 병, 재활용할까 재사용할까 068 쓰레기 제로 마을 074 에너지 소비 불타는 호주, 다음은 어디일까 082 미세 먼지, 남 탓 아닌 내 탓 088 비행기 여행의 부끄러움 094 화장실 없는 집에 요강만 들이는 무지 100 新 삼국지, 우리는 어디를 따를 것인가 106 월성에서 희생과 정의를 묻다 112 지하 에너지에서 지상 에너지로 118 마음 소비 음식은 쓰레기가 아니다 128 과잉 육식 시대 134 기후에 좌우되는 인류 문명, 육식이 변수 142 1.5도 또는 2도의 날갯짓 148 지금 지구는 1.76개 154 폭죽과 풍선의 행방 160 오버 투어리즘 166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172 물건의 무덤 178 공정하게 그리고 함께 184 면도용 크림이 완벽한 아내를? 188 몇 가지 물건을 소유해야 행복할까 194 자연 소비 뭍에서 바다를 생각하다 202 플라스틱 컵으로 달나라까지 길을 놓자 208 온溫 맵시가 산호초를 살린다 216 빙하 장례식 222 조금 모자라게, 더욱 지혜롭게 228 도토리 하나에 달린 수많은 생명 232 동물원은 동물원일 뿐이다 238 투명한 비극 244 어느 날 달팽이가 내게 왔다 250 빗물을 모아 더위를 식히다 256 물은 물이 있어야 할 곳에 262‘착한 소비’는 없지만 ‘똑똑한 소비’는 있습니다 많은 분이 이제는 기후 변화에 따른 위기를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 일상 문제로 받아들이는 듯합니다. 해마다 폭염과 폭우, 태풍 같은 기후 문제로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이런 위기가 우리의 소비 습관에서 비롯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은 듯합니다. 기후 문제는 전 지구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하니 그 원인이, 개인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거대한 산업이나 시스템에 있다고 여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그러나 복잡하게 얽힌 실타래를 차근차근 풀어 보면, 기후 위기를 비롯해 지금 우리가 마주한 모든 환경 문제와 여러 사회 문제의 시작점에는 ‘편리함’이라는 말로 용인되거나 조장되기까지 한 ‘대량 소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소비란, 지구 자원을 쉼 없이 착취해서 온갖 물건을 만들어 쓰고는 이내 쓰레기라는 이름으로 곳곳에다 버리는 일과 다름없습니다. ‘착한 소비’란 있을 수 없는 시대가 되어 버린 것이죠. 그러므로 지금 우리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면 가장 먼저 우리의 소비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이 책은 이제껏 우리가 무분별하게 소비해 온 방식이 어떻게 폭염과 한파, 미세 먼지, 빙하 감소, 물과 식량 부족, 생물 멸종, 방사능 피폭, 노동 착취, 성 테러 등과 이어지는지를 일상 속 사례를 들어 차근히 짚어 줍니다. 이와 더불어 조금이라도 덜 쓰고, 여러 번 다시 쓰고, 꼼꼼하게 살펴 쓰는 방식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지구, 사회로 방향을 트는 데에 도움이 되는 ‘똑똑한 소비’로 이어지는지를 찬찬히 알려 줍니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고 똑똑한 수고로움이 하나뿐인 우리 지구를 지속 가능하게 해요! ‘여름’을 도둑맞았다! 2020년, 우리는 여름을 통째로 도둑맞은 듯했습니다.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내내 비만 내리다가 불쑥 가을이 와 버렸거든요. 한국의 여름은 이따금 소나기도 쏟아지고, 며칠 장마가 이어지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맑고 더운 계절인데, 올해는 쨍한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여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계절이 제 색깔을 잃어버린 지는 꽤 되었습니다. 언젠가부터 겨울과 봄 하면 눈과 꽃보다는 미세 먼지를, 가을 하면 단풍보다는 예측하기 어려운 태풍을 먼저 이야기하게 되었으니까요. 이제는 많은 사람이 이런 현상은 기후 변화 때문에 일어나고, 기후 변화의 주범은 과도한 탄소 배출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탄소’가 아니라 ‘과도하게 배출한’ 우리라는 것을요. 그렇다면 여름을 훔쳐 간 것도 바로 우리라는 말인데, 과연 이걸로 해명이 충분할까요? 기후 위기를 비롯한 여러 환경, 사회 문제는 여러 가지 실이 복잡하게 얽힌 실타래 같지만, 차근차근 풀어 보면 그 모든 것은 ‘무분별한 소비’라는 실 한 가닥에서 비롯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과도하게 탄소를 배출하는 우리’ 안에는 다음과 같은 우리가 있는 셈이죠. 하루가 멀다 하고 물건을 사고 택배를 시키는 우리 여름에는 추울 만큼, 겨울에는 더울 만큼 냉난방을 트는 우리 몇 번 입지도 않은 멀쩡한 옷을 버리고는 금세 새 옷을 사는 우리 지금 쓰는 스마트폰이 고장도 안 났는데 새 제품이 나오면 바꾸는 우리 음식 재료를 잔뜩 사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는 결국 먹지도 않고 버리는 우리 작은 ‘소비 발자국’부터 지워 가며 새 여름으로 가요! 여름을 도둑맞은 이유는 곧 여름을 되찾을 수 있는 해법이 됩니다. 기후 위기를 이야기하는 지금, 우리가 되찾아야 할 여름은 쨍하고 싱그러운 계절일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사회이기도 합니다. 무분별한 소비로 뒤틀린 사회 구조를 바로잡고 자원을 순환시켜 새로운 여름으로 가는 길은 지구 곳곳에 우리가 찍어 놓은 소비 발자국을 작은 것부터 하나씩, 차근히 지워 가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다음 예시처럼 말이죠. 물건을 사기에 앞서 꼭 필요한 물건인지 적어도 세 번 자신에게 물어보기 60여 가지 광물이 들어가는 스마트폰 수리해서 오래오래 사용하기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나와 우리 미래를 생각하는 옷 입기 식당에서 먹지 않을 반찬은 미리 치워 달라고 하기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쯤은 고기 먹지 않기 혹시 지금 우리를 둘러싼 거대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이런 방법이 너무 사소해 보이나요? 그런데 세상에는 이 사소한 방법조차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 시스템을 바꾸는 것입니다. 다만 거대한 시스템을 바꾸려면 사소한 것에서부터 문제의식을 갖고 해결하고자 노력하며, 시스템을 개선하자고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이니까요. 이 책이 조금 낯설고 번거롭더라도 무분별한 소비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삶 쪽으로 방향을 트는 그 한 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쯤에서 온라인 쇼핑의 손익 계산서를 따져 봐야 합니다. 곰곰 생각해 보면 소비자는 일시적인 편리함을 누리고 이익은 해당 기업이 가져가는데 온라인 쇼핑의 폐해는 공동체 전체가 세대를 이어 가며 받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불현듯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간절한 필요인지 만들어진 필요인지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이미 소비는 한계를 넘어섰으니까요. 한 가지 더, 왜 꼭 물건이 총알이나 로켓의 속도로 와야 할까요? 새벽 배송 때문에 누군가는 밤잠을 못 자고 물류 창고에서 물건을 포장해야 하고 또 누군가는 밤길을 달려 우리 집 닫힌 현관문 앞을 다녀갑니다. 산타는 일 년에 한 번으로 족하지 않을까요? 빈 병 하나를 깨끗이 갈무리해서 재사용하면 이산화탄소가 300그램 정도 덜 발생합니다. 이것은 컴퓨터 모니터를 10시간 켜 놓거나 청소기를 1시간 30분 돌렸을 때 발생하는 양과 같으며, 소나무 묘목 한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습니다. 약간의 번거로움만 치르면 소나무 묘목 한 그루를 심는다는데 그 번거로움을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요? 맨눈으로 핵폐기물을 몇 분만 쳐다봐도 즉사할 만큼 맹독성입니다. 그래서 적어도 10만 년 동안 생물체와 완전히 격리된 상태로 안전하게 보관해야 합니다. 10만 년이란 세월은 대체 어느 정도 시간일까요? 5,000년 전에 단군 할아버지가 고조선을 건국했습니다. 그 세월이 스무 번이나 지나야 가 닿는 그런 시간입니다. 핵폐기물은 핵발전소를 가동하는 동안 쉼 없이 나옵니다. 문제는 이런 핵폐기물을 영원히 안전하게 보관할 쓰레기장이 없습니다. 정확히는 영원히 안전하게 보관할 기술이 없습니다.
1일 1캘리
책밥 / 늘봄(고은영) 지음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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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소설,일반늘봄(고은영) 지음
글씨와 그림을 봄빛으로 물들이는 늘봄 작가의 수채 캘리그라피 책이다. 기존의 수채 캘리그라피 책들과는 달리 캘리그라피 실력을 충분히 쌓을 수 있도록 글씨 연습 비중을 높여 기초부터 탄탄히 구성했다. 한 글자 단어부터 짧은 구절과 긴 문장까지, 작가가 전하는 노하우를 따라 차근차근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감성과 개성을 담은 글씨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림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 간단히 물 번짐 효과를 만들고, 소금을 활용해 쉽지만 특별한 수채 효과를 주는 등 늘봄 작가만의 수채화 노하우도 가득 담았다.머리말 이 책을 보는 방법 봄빛 손글씨를 그려 볼까요? 준비물 수채화 기법 연습하기 캘리그라피 기초 연습하기 캘리그라피를 시작하다 한 글자 단어 쓰기 두 글자 단어 쓰기 짧은 구절 쓰기 긴 문장 쓰기 캘리그라피, 수채화를 만나다 1. 한 송이 꽃 _ 라벤더·참 고마운 당신 _ 골든볼·늘 고마워요 _ 장미·한 송이로 충분해 _ 개나리·꽃길만 걸어요, 우리 _ 수국·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_ 카네이션·사랑합니다 _ 라넌큘러스·그대가 꽃피는 계절 2. 꽃과 어울리는 작은 그림 _ 나비·그대는 봄이고 나는 꽃이야 _ 새·오늘도 맑음 _ 꿀벌·인생은 꽃 사랑은 그 꽃의 꿀 3. 그림이 된 캘리그라피 _ 고맙습니다 _ Thank You _ 당신이 좋아요 _ LOVE 4. 소소한 일상 _ 선물·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_ 선인장·힘내세요 다 잘될 거예요 _ 자전거·두근두근 너에게 가는 길 _ 캠핑카·Carpe Diem _ 에펠탑·여행을 떠나요 5. 달콤한 하루 _ 커피·지친 하루 토닥토닥 _ 딸기 컵케이크·HAPPY BIRTHDAY _ 아이스크림·마음이 사르르 _ 수박·여름아 부탁해 _ 레몬·지금 내게 필요한 건 수채 캘리그라피, 더욱 반짝거리다 1. 워터스프레이 활용하기 _ 우산·잠시 쉬어 가도 괜찮아 _ 달빛 구름·오늘 밤 달이 참 예쁘네요 2. 소금 뿌리기 _ 마카롱·달콤한 나의 하루 _ 안개꽃·오늘을 사랑하라 3. 색연필 활용하기 _ 뜨개질·함께 있으면 참 따뜻해져 _ 크리스마스 리스·Merry Christmas 4. 마스킹액 활용하기 _ 은행잎·가을이 왔어요 _ 스노우볼·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세상에 왔지한 줄의 수채 손글씨로 당신의 하루하루가 봄날이 됩니다. 글씨와 그림을 봄빛으로 물들이는 늘봄 작가의 수채 캘리그라피 책이다. 기존의 수채 캘리그라피 책들과는 달리 캘리그라피 실력을 충분히 쌓을 수 있도록 글씨 연습 비중을 높여 기초부터 탄탄히 구성했다. 한 글자 단어부터 짧은 구절과 긴 문장까지, 작가가 전하는 노하우를 따라 차근차근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감성과 개성을 담은 글씨체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캘리그라피 연습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글씨에 수채화를 더해 보자. 봄 내음 가득한 꽃그림은 물론 캠핑카, 에펠탑, 스노우볼 등 다양한 수채화에 녹아든 봄빛 손글씨를 완성해 보는 것이다. 그림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 간단히 물 번짐 효과를 만들고, 소금을 활용해 쉽지만 특별한 수채 효과를 주는 등 늘봄 작가만의 수채화 노하우도 가득 담았다. 마음을 담은 손글씨 한 줄로 오늘 하루를 촉촉한 수채 빛으로 물들여 보면 어떨까. ■
5분 강아지, 고양이 스케치 세트 - 전2권
진선아트북 / 김충원 지음 /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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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트북소설,일반김충원 지음
5분 스케치 시리즈. 펜 스트로크를 이용하여 좋아하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손쉽게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다. 5분이라는 시간 동안 좋아하는 대상을 그리는 것이기 때문에 지루함도, 어려움도 없다. 강아지, 고양이 스케치의 장점은 무엇보다 부드러운 스트로크에 있다. 반려동물의 윤곽선과 털의 느낌, 따뜻한 눈빛까지 하나하나 그려 나가다 보면 나만의 스케치가 완성된다. 5분 강아지 스케치 5분 고양이 스케치 펜 한 자루로 시작하는 해피 스케치 라이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5분 스케치의 재미! <5분 강아지, 고양이 스케치 세트>는 우리가 사랑하는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를 직접 그려 보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자 펜 스케치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그림 그리는 방법을 배우는 스케치 연습장이다. 내가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직접 그리며 페더링 스트로크와 내추럴 스트로크 등 간단한 몇 가지의 스트로크를 익히면 쉽게 강아지와 고양이를 그릴 수 있다. 강아지, 고양이 스케치의 장점은 무엇보다 부드러운 스트로크에 있다. 반려동물의 윤곽선과 털의 느낌, 따뜻한 눈빛까지 하나하나 그려 나가다 보면 나만의 스케치가 완성된다. 좋아하는 것을 그린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힐링이다. 가벼운 펜 한 자루 그리고 <5분 강아지, 고양이 스케치 세트>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스케치를 즐겨 보자. <5분 강아지, 고양이 스케치 세트> 소개 -《5분 강아지 스케치》 《5분 강아지 스케치》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몰티즈, 치와와, 푸들을 포함하여 그레이 하운드, 프렌치 불독, 웰시코르기 등 45종의 다양한 강아지를 직접 그려 볼 수 있다. 올망졸망 귀여운 강아지들을 스케치하다 보면 어느덧 슬며시 입가에 웃음이 피어오른다. 강아지 스케치의 특징은 무엇보다 딱딱한 직선 스트로크보다는 부드러운 곡선 스트로크를 많이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다. 페더링 스크로크와 내추럴 스트로크, 프리 스트로크 등 다양한 스트로크를 사용해 강아지의 윤곽선과 부드러운 털의 느낌, 그들의 따뜻한 눈빛까지 그려 보자. 왼쪽 페이지의 예시 그림을 보고 오른쪽 밑그림 위에 하나하나 스케치하다 보면 나만의 강아지 스케치를 완성할 수 있다. -《5분 고양이 스케치》 최근 SNS와 인터넷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동물이 있다. 바로 동그란 얼굴에 부드러운 털, 말랑말랑한 앞발을 가진 고양이이다. 혼자 사는 ‘혼족’ 인구가 늘어나면서 고양이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조금은 개인적인 성격과 항상 그루밍을 잊지 않는 깔끔함, 어딘가 여유로우면서도 엉뚱한 성격의 고양이는 바쁜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반려동물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5분 고양이 스케치》는 간단한 펜 스트로크를 이용하여 고양이를 직접 그리면서 스케치도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안내서이다. 5분이라는 시간 동안 좋아하는 대상을 그리는 것이기 때문에 지루함도, 어려움도 없다. 스케치를 배우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던 독자들에게 《5분 고양이 스케치》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108 산사순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연
아침단청 / 선묵 혜자 스님 엮음 /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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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단청소설,일반선묵 혜자 스님 엮음
108 산사순례란 부처님의 청정법신이 머무는 산사에서 자신의 업과 죄를 내려놓고 깨끗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림으로써 마음의 안식처를 찾아가는 수행법을 말한다. 9년에 걸쳐 108산사순례를 해 온 저자가 순례의 기록들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책이다. 다문화가정과 인연을 맺고, 소년소녀가정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여는 등 보시문화를 선도하는 선행과 실천으로 일관한 108산사순례의 여정을 살펴본다. 저자는 맑은 자연을 접하고, 새소리를 들으면서 큰스님의 법문을 듣는 일 자체가 하나의 수행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회원들과 함께 천수경을 외우며, 108배를 드림으로써 산사와 길에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에서 부처님의 자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순례하며 쌓은 염주 성불 향한 부처님의 수기 보시ㆍ선행 실천하며 부처님 가피 느껴 순례 활성화, 불자들 신념 덕분 산사 순례로 가장 아름다운 선행 실천 산사 순례는 하나님의 구법 여행 내 안의 나를 만나는 것이 진정한 가피 순례는 오래된 전통… 신계사 순례로 통일염원 산사마다 공양미ㆍ기와 시주하며 보현행 참배 도량서 옛 스님들의 덕화를 입다 산사의 물소리ㆍ바람소리가 붓다의 음성 순례 대장정 성취 위해 사소한 일상 버려야 순례의 본 목적은 기도를 통한 마음 공부 5000여 회원, 일념으로 향일암 복원 서원 순례는 자신의 본성 밝히는 구법 여행 순례 통해 불법 만난 인연은 억겁의 공덕 순례 통해 무주상보시ㆍ인연법 체득 다문화 가정 손 잡는 아름다운 여정 선행ㆍ보시 실천함은 부처님 제자된 도리 순례는 생활 속 심신 행복 찾는 수행의 장 초코파이 선행 군포교 새 역사 열어 순례와 사경은 가피의 원천이다 청담 스님 출가 수행지 보며 감회 도반 만나고 군장병과 아름다운 인연 굳은 심신으로 이어가는 순례가 곧 수행 고난 극복하고 두터운 불연 맺는 수행 선불교 종지 '실상선원' 개금불사 동참도 번뇌망상 버리는 마음쉼터 찾는 구도행 찬란한 불교 유산 체험하는 뜻깊은 여정 굳센 심신에 기반한 순례에 불가능은 없어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붓다의 미소 인과는 마음에서 비롯됨을 깨닫는 여정 순례 나서는 순간부터 부처님 자비 되새겨야 참회와 선행으로 선근을 심어야 지극한 서원으로 떠나는 보살의 길 산사와 길에서 삶의 의미 되새겨 산사순례는 가족 포교의 장으로 자리매김 불법승 삼보 의미, 108염주에 고스란히 담겨 극락을 이끄는 '마음' 찾는 대장정
게임 현질하는 아이 삼성 주식 사는 아이
베리북 / 김선 (지은이)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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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북학습법일반김선 (지은이)
초등 시기는 돈 관리법을 배우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다. 학교라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성취’를 배우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18년 동안 초등 아이들과 생활하며 아이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저자는 『게임 현질하는 아이 삼성 주식 사는 아이』를 통해 부모들이 차마 묻지 못하는 아이의 돈 사생활, 즉 용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우선 초등 아이에게 용돈이 꼭 필요함을 강조하며, 아이의 학년마다 얼마의 용돈을 주어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현금 흐름표’ 작성을 통해 돈 사용처를 크게 3가지로 구분하는 법을 알려준다.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세 명 중 두 명의 아이가 부모로부터 금융지식을 얻는다고 대답했다. 이것은 부모가 올바른 금융지식과 금융태도를 갖추어야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돈 교육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이 책에는 아이 용돈 교육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금융 관련 지식도 담았다. 초등 아이와 함께 부모의 금융지식도 함께 자라는 길잡이 같은 책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우리 아이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Chapter 1. [입문] 우리 아이 경제교육을 위한 부모의 마음가짐 01. 초등 시기의 경제교육이 필수인 이유 02. 돈이 가져다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보상 03. 금융문맹으로 자란 아이가 마주할 현실 04. 경제교육의 부재로 일어나는 금융 사건 05. 자기주도학습은 용돈 관리에서 시작한다 심화 학습 초등학교 교육과정 중 경제교육 영역 살펴보기 고민 상담소 아이에게 돈을 가르치는 속도에 관하여 Chapter 2. [기본] 용돈으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 경제교육 01. 초등 아이에게 용돈이 꼭 필요할까? 02. 아이의 나이마다 얼마의 용돈을 줘야 할까? 03. 아이의 용돈을 정할 때 고려해야 할 점 04. 용돈 기입장으로 금융교육 시작하기 05. 아이의 세뱃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06. 용돈으로 불거진 교실 속 학교 폭력 사례 심화 학습 해외 경제교육 사례 1. 유대인 고민 상담소 친구들이 아이 용돈을 탐낸다면 Chapter 3. [발전] 용돈 저축과 관리를 통한 금융 경험 쌓기 01. 저금리 시대에도 저축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 02. 용돈을 가치 있게 쓰는 방법 03. 아이 스스로 용돈을 늘리는 방법 가르치기 04. 아이의 은행 계좌 개설과 관리 방법 05. 지금 아이에게 청약 통장이 필요한 이유 06. 가족을 위해 용돈을 사용하는 법 심화 학습 해외 경제교육 사례 2. 독일, 프랑스 고민 상담소 은행을 찾아가는 것도 버거운 부모라면 Chapter 4. [응용] 우리 가족 경제 규모 이해하기 01. 아이와 가계 상황에 관한 대화가 필요한 이유 02. 우리 집의 수입을 아이에게 알려 줘야 할까? 03. 가계부 작성으로 생활비 흐름 파악하기 04. 개인별 상황에 맞춘 사교육비 재설정 05. 생활 패턴 분석을 통한 생활비 줄이는 방법 심화 학습 해외 경제교육 사례 3. 일본 고민 상담소 민감한 지출까지 아이와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 Chapter 5. [심화] 기부 활동을 통한 자연스러운 경제교육 01. ‘아름다운 가게’를 통한 물품 기부 02. 알뜰 시장을 통한 재미있는 기부 활동 03. 국내외 기부단체를 통한 정기 후원 04. 봉사활동과 재능 나눔을 통한 기부 경험 쌓기 05. ‘같이의 가치’를 일깨우는 사회적 경제교육 심화 학습 우리가 내는 세금의 종류와 규모 고민 상담소 부모가 먼저 기부에 나서기 힘들다면 Chapter 6. [최상위] 우리 아이의 슬기로운 첫 투자 01. 미래 가치에 투자하는 방법, 주식으로 알려주기 02. 아이 주식 계좌 개설하는 법 03. 똑똑하게 증여하는 방법 04. 보험 가입, 안전하고 똑똑하게 05. 부자들은 왜 금, 달러에 투자할까? 심화 학습 다양한 금융교육 체험 프로그램 활용하기 고민 상담소 아이가 신용카드를 요술 램프라고 생각해요 에필로그 저의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참고자료세뱃돈 5만 원으로 게임 현질하는 아이와 세뱃돈 5만 원으로 산 주식으로 엄마랑 주주총회 다녀온 아이, 이 아이들의 차이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됐을까? 초등 시기는 돈 관리법을 배우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다. 학교라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성취’를 배우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18년 동안 초등 아이들과 생활하며 아이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저자는 『게임 현질하는 아이 삼성 주식 사는 아이』를 통해 부모들이 차마 묻지 못하는 아이의 돈 사생활, 즉 용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우선 초등 아이에게 용돈이 꼭 필요함을 강조하며, 아이의 학년마다 얼마의 용돈을 주어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현금 흐름표’ 작성을 통해 돈 사용처를 크게 3가지로 구분하는 법을 알려준다.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세 명 중 두 명의 아이가 부모로부터 금융지식을 얻는다고 대답했다. 이것은 부모가 올바른 금융지식과 금융태도를 갖추어야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돈 교육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이 책에는 아이 용돈 교육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금융 관련 지식도 담았다. 초등 아이와 함께 부모의 금융지식도 함께 자라는 길잡이 같은 책이 될 것이다. “너는 아무 걱정 하지 말고 공부만 열심히 하면 돼”라고 말하지만, 공부만 열심히 했던 부모님들, 지금 돈 걱정 없이 잘 살고 있나요? 모든 부모가 원하는 바가 있다면, ‘내 아이는 나보다 나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가 아닐까 싶다. 그러기 위해 부모인 내가 재테크를 공부하고, 주식 강의도 듣고, 또 다른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열심이다. 그러면서 내 아이에겐 아무 걱정 없이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말한다. ‘어려서 돈 공부를 미리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생각하면서도, 내 아이에게는 돈 관리법을 알려주지 않는 것이다. 초등 시기는 올바른 금융 지식과 금융 태도를 쌓을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용돈 관리를 통해 자기 통제와 만족 지연을 배울 수 있으며, 자신의 용돈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를 배울 수 있다. 용돈은 아이가 생산, 소비, 기부, 투자를 모두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경제교육 방법으로, 교육적인 효과에서는 웬만한 문제집이나 학습지 못지않다. 그러나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용돈을 주어야 할지, 준다면 얼마나 주어야 할지, 관리법은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어려움을 느낀다. 그런 부모들에게 가장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교육현장에 오래도록 몸담으면서 제가 절실히 깨달은 점은 금융 관련 지식과 정보의 차이가 아이들의 미래에 엄청난 격차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빈부 격차를요. 그게 얼마나 속상한지 모릅니다. 같은 날 어떤 아이는 “선생님, 저 세뱃돈으로 받은 5만 원으로 게임 현질했어요”라고 하는데, 다른 아이는 “저 세뱃돈으로 산 주식으로 엄마랑 삼성 주주총회 다녀왔어요”라고 해요. 지금 이 5만 원의 차이가, 어른이 되어 5천만 원 이상의 차이만큼 벌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것이 제가 되도록 빨리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을 해야겠다고 다짐한 이유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용돈을 아껴 써야 할 이유를 배운 적이 없습니다. 학교에서는 도화지를 비롯한 대부분의 학습 준비물을 나누어 주고, 아이가 직접 사 와야 하는 수업 준비물은 없습니다. 집에서는 어떤가요. 어른들이 간식부터 장난감까지 모두 제공합니다. 아이가 푼돈을 모으고 모아서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 풍요로운 세상, 결핍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 더 이상 절약과 저축만을 가르쳐서는 아이들에게 와닿지 못합니다.
동물점잇기
경향BP / 가레스 무어 (지은이) / 2020.01.13
3,600원 ⟶ 3,240원(10% off)

경향BP소설,일반가레스 무어 (지은이)
점잇기와 컬러링은 대표적인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다. 이 책은 그 두 가지를 모두 담았다. 펜이나 연필로 숫자를 순서대로 연결해 보자. 30,000개가 넘는 점들을 연결하고 나면 책 속에 숨어 있던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이 마법처럼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30개의 복잡한 동물 테마의 점들을 연결해서 작품을 완성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그만큼 퍼즐을 푸는 과정이 즐겁고 완성한 뒤 기쁨이 크다. 기존 점잇기 책들보다 점의 수가 많아 더욱 세밀하게 그림을 표현할 수 있다.놀라운 동물 그림이 나타나요! 안티 스트레스! 궁극의 점잇기 게임 두뇌 게임 전문가 개러스 무어 박사의 점잇기 신간도서 이제 30,000개 점잇기에 도전해 보자! 아마존 베스트셀러 30,000개의 점을 연결하면 멋진 동물들이 모습을 드러내요. 점잇기와 컬러링은 대표적인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지요. 이 책은 그 두 가지를 모두 담았습니다. 펜이나 연필로 숫자를 순서대로 연결해 보세요. 30,000개가 넘는 점들을 연결하고 나면 책 속에 숨어 있던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이 마법처럼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거예요. 30개의 복잡한 동물 테마의 점들을 연결해서 작품을 완성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그만큼 퍼즐을 푸는 과정이 즐겁고 완성한 뒤 기쁨이 큽니다. 즐겁게 도전해 보세요. 점잇기를 완성한 뒤 원하는 색으로 컬러링해 보세요 펜이나 연필로 숫자를 순서대로 잇다 보면 놀라운 동물들과 다양한 장면들이 나타납니다. 이 책은 기존 점잇기 책들보다 점의 수가 많아 더욱 세밀하게 그림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연결하는 부분에 따라 점의 색이 다르게 제안되어 있는데, 그림을 완성한 뒤 책에서 제안한 색으로 혹은 독자가 원하는 색으로 컬러링을 하면 더욱 멋진 동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각 작품을 완성한 뒤 그림 그대로 혹은 액자에 넣어서 집 안을 장식해 보세요. 점잇기와 컬러링을 하는 동안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어느새 멋진 작품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김형석 교수의 예수를 믿는다는 것
두란노 / 김형석 (지은이) / 2021.12.15
15,000원 ⟶ 13,5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김형석 (지은이)
“나는 스스로 자라기 보다 신앙이 나를 자라게 만들었다”고 고백하는 김형석 교수는 올해로 103세가 되었다. 그는 하나님의 은총의 선택으로 14세 때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 안에서 자라고 있다. 그에게 믿음은 어려서 앓은 병 때문에 이론보다는 체험이 우선되었고, 그후 수많은 독서와 연구로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 책은 한 사람의 믿음의 과정에서 겪고 깨달은 믿음의 지혜이자 고백이라고 할 수 있다.제1부 나는 어떻게 신자가 되었는가 불가능 속에서 가능을 찾아야 했던 14살 소년의 기도 주님께서 약한 자를 종으로 쓰시다 좁은 의미의 교회주의를 넘어서 믿음은 일생에 걸친 사명이다 제2부 우리의 믿음은 어디서 오나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는 것 다섯 자 땅에 묻힐 인생인 것을 인간의 자기완성은 가능한가 참된 신앙은 역사 속에서 영원을 사는 것9 믿음은 사랑의 실천이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기적이란 제3부 예수를 닮아가는 삶 인류를 대신한 최후의 기도 값진 인생을 사는 법 예수께서 1억을 주신다면 어울리지 않는 계산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잘못 금욕과 방종 두 극단이 불러온 비극 세 믿음의 조상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뜻 제4부 예수와 그 주변 사람들 예수, 구원의 약속과 새 사명을 주다 사람의 아들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예수의 교훈 속에 담긴 인생의 진리 사랑을 실천하러 재판정에 서신 예수 병자와 죄인을 치료하러 이 땅에 오신 예수 베드로의 고백과 구원의 역사 마음의 문을 열 줄 몰랐던 가룟 유다 제5부 참된 신앙을 위하여 성경, 구원으로 이끄는 지혜서8 구약과 신약의 관계 이해하기 기독교에서만 성령을 말하는 이유 오늘날 안식일이 갖는 의미 자유를 누리려면 진리를 깨달으라 기복 신앙을 넘어 축복의 종교로 인간 소외의 백신 ‘서로 사랑하라’ 예수의 가르침이 권위를 갖는 이유 제6부 은총의 질서 속에서 이웃사랑, 참다운 인간애의 완성 누가 우리의 이웃인가 기도자의 마음이 하나님과 연결될 때 기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의 시작점 기도 중의 기도, ‘주의 기도’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가 성취되기를 역사의 종말과 완성을 기원하는 기도 인간을 향한 주님의 기도 악에서 구원해 주시기를 바라는 호소 기도를 통해 우리가 누리게 된 것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삶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그분의 사명에 동참하는 일이다 “나는 스스로 자라기 보다 신앙이 나를 자라게 만들었다”고 고백하는 김형석 교수는 올해로 103세가 되었다. 그는 하나님의 은총의 선택으로 14세 때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 안에서 자라고 있다. 그에게 믿음은 어려서 앓은 병 때문에 이론보다는 체험이 우선되었고, 그후 수많은 독서와 연구로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 책은 한 사람의 믿음의 과정에서 겪고 깨달은 믿음의 지혜이자 고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한때 목사가 되고 싶었으나 하나님께서 그 길을 허락하지 않으셨고, 교회의 울타리 밖에서 더 객관적으로 넓게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자로 사용하셨다. 그러므로 이 책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읽더라도 거부감이 없으며, 진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참된 믿음을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김 교수는 “믿음은 일생의 사명이다”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믿음은 죽을 때까지 삶과 함께 가야 하기 때문이다. 삶으로 드러나야 하고, 그 삶은 사랑에 기반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그저 입으로 가볍게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대한 사랑의 책임이 따르는 무겁고 엄중한 일임을, 또 말할 수 없는 은총의 사건임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될 것이다.영원과 구원을 찾는 지성인들이 과학이나 철학에서 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고, 예술이나 도덕에서 스스로의 완성을 얻을 수 없다면 성실하고 경건한 심정으로 종교의 문을 두드려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전 인격과 삶의 가치를 걸고 신앙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은 대개 종교적 신앙을 찾아 누리게 된다. 신앙은 인격적 체험에 속한다. 신앙적 체험을 겪은 사람은 후에 그 체험 내용을 이론적으로 정리하게 되고, 신학을 먼저 택한 사람은 후에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완전한 신앙을 갖게 된다. 나는 먼저 체험을 했고 그 체험의 내용을 서서히 이론적으로 정립해 가는 순서를 밟았던 셈이다.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있는 동안 나는 가급적 기독교 선입관에 붙잡히지 않고 이성적 과제와 지성적 사색에 뜻을 모으고 싶었다. 그래서 무신론자들과 반기독교 도서들을 더 열심히 읽기도 했다. 그러나 그들의 이론과 주장이 퍽 빈약했으며 사리에 어긋난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직감하곤 했다. 쇼펜하우어나 니체를 읽었기 때문에 기독교 신앙에 더 깊이 빠지게 된 것을 깨달았다. 키르케고르나 도스토옙스키에 비하면 그들의 철학과 사상은 훨씬 피상적임을 발견했던 것이다.
예수 평전
동녘 / 김근수 (지은이) / 2021.02.25
25,000원 ⟶ 22,500원(10% off)

동녘소설,일반김근수 (지은이)
종교라는 이름으로, 왜곡된 예수를 새롭게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00년 전 예수는 인간, 그리고 시대와 역사를 마주보며 치열하게 살았다고 알려준다. 예수가 만난 사람을 보고, 예수가 겪은 사건을 보며 예수의 말씀을 전한다. 예수가 살았던 역사 과거에서부터 오늘날 한반도라는 현실 위에서 예수를 살펴본다. 역사 속에서 예수의 말과 발자취를 따라가다보면 예수 시대의 문제와 현재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문제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2000년 전 예수의 발걸음에서 지금 한반도에 사는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서문_예수는 누구인가 1부. 예수 시대 역사와 사회 1. 예수 시대 역사 2. 유다교 그룹 3. 세례자 요한 4. 갈릴래아 사람 예수 5. 유다인 예수 6. 세례자 요한과 예수 2부. 예수와 하느님 나라 1. 예수, 갈릴래아 등장 2. 예수가 만난 사람들 3. 하느님 나라 4. 마귀 추방, 치유, 기적 5. 비유 6. 율법 7. 심판 8. 기도 9. 예수는 누구인가 3부. 예수와 십자가 1. 예수 저항과 수난 2. 예루살렘 진출 3. 성전 항쟁 4. 최후 만찬 5. 예수 재판 6. 예수 죽음 7. 예수 부활 8. 예수 운동 처음 70년 후기_예수 십자가와 한반도 십자가 주 참고문헌해방신학자 김근수의 눈으로 본 예수의 삶 코로나19로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신천지 등, 전염병 시대에 종교 활동의 자유를 외치는 종교계의 반사회적 행위들을 보며 한국 사회에서 종교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 새롭게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반사회적 종교 활동에 대한 비판은 예수라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에 근거를 둔다. 무신론자에게도 유신론자에게도 예수의 삶과 말은 하나의 전형으로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예수라는 이미지는 교리 안에 파묻히고, 교회 안에 갇혀 있는 허상일 수도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종교라는 이름으로, 왜곡된 예수를 새롭게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00년 전 예수는 인간, 그리고 시대와 역사를 마주보며 치열하게 살았다고 알려준다. 예수가 만난 사람을 보고, 예수가 겪은 사건을 보며 예수의 말씀을 전한다. 예수가 살았던 역사 과거에서부터 오늘날 한반도라는 현실 위에서 예수를 살펴본다. 역사 속에서 예수의 말과 발자취를 따라가다보면 예수 시대의 문제와 현재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문제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2000년 전 예수의 발걸음에서 지금 한반도에 사는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품은 예수, 지금 예수를 다시 읽어야 할 이유 예수는 왜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했을까? 예수의 죽음은 선택의 문제일 수 있다. 광야를 누비며 사람들에게 하느님 메시지를 전하지 않고 기도하며 하느님을 가슴에만 품고 살았다면 예수는 죽지 않았을 것이다. 사랑과 용서와 자비는 말하되 정의는 말하지 않았다면 처형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는 하느님 나라를 반대하는 세력과 싸웠고 가난한 사람을 선택했다. 가난한 사람들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려 했고 소외된 사람들을 끌어안아 하느님 나라를 만들고자 했다. 예수는 사람들이 꺼리는 사람들도 만나러 다녔다. 세금 걷는 일을 했던 세리는 당시 사람들에게 죄인 취급을 받는 혐오 대상이었다. 예수는 세리들과 자주 어울리고 마을 공동체에서 소외됐던 장애인, 병자들을 그 자리에 초대했다. 예수는 하느님 나라가 지상에서 실현되려면 악의 세력을 물리치는 한편, 사회에서 제외되고 버려진 사람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병자, 세리, 죄인들과 함께 있는 예수는 하느님 뜻이 지금 어디에 있고 무엇인지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었다. 그 가르침은 지금도 유효하며 우리가 다시 예수를 알아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들판에 있는 아흔아홉 마리의 양보다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나서라. 찾아서 다시 무리 안으로 들어오게 인도하라. 우리는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지키기 위해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는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도태된, 배우지 못하고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시대와 불화한 예수, 십자가에서 죽다 이런 예수의 행동이 유다교 지배층에게 곱게 보였을 리 없다. 그들 생각에 예수는 사회의 혐오 세력과 어울릴 뿐만 아니라 유다인들이 중시하는 율법에도 충실하지 않았다. 예수는 안식일에 병자를 치유했다. 예수를 반대하는 이들은 예수의 행동을 규정 위반으로 문제 삼았다. 그러나 예수는 하느님 나라 관점에서 안식일을 바라봤다. 안식일에도 고통 받는 사람을 위한 치유 행위가 하느님의 뜻에 위배될 리 없다는 생각이었다. 정결 규칙 또한 유다인들에게는 중요한 종교적 계율이었지만 예수는 연연하지 않았다. 가난한 사람에게 다가가야 했던 예수는 더러운 곳을 피하고 깨끗하지 못한 사람을 가려가며 만날 수 없었다. 예수가 일부러 율법을 어긴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유다교 지배층은 예수에게 분노했다. 한편으로 로마 군대는 지지 세력을 모으는 듯한 예수에게 불안감을 느꼈다. 그 사실을 몰랐을 리 없지만 예수는 예루살렘으로 향했다. 예수는 예루살렘에 입성하자마자 예루살렘성전에서 항쟁을 일으키고 성전 파괴 발언을 했다. 예수는 유다교 지배층에게 체포되는 빌미를 주었고 로마 군대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예수를 결국 처형당했다. 예수의 족적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 토론하고 싸우고 갈등하다 십자가에 박힌 예수는 죽음 이후 다시 부활했다. 예수의 족적은 나침반이 되었다. 예수는 유다교를 개혁하고 유다인을 하나로 모으고 싶어 했다. 율법 해석 논쟁으로 유다교 내부 토론에 참여하고 성전 항쟁과 성전 파괴 발언으로 유다교 지배층, 로마 군대와 충돌했다. 예수는 하느님 나라를 만들어 잘못된 세상을 바꾸고 싶었다. 가난한 사람을 구원하여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고, 유다교 개혁과 유다인 하나됨을 외치며 분리된 이스라엘을 하나로 합치고자 했다. 21세기 한반도에서도 낯설지 않은 요구다. 이곳 또한 여전히 부자들에게 하느님의 가르침이 더 가까이 있는 듯하고 민족 분단의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21세기 한국 그리스도교가 할 일은 명확해진다. 예수와 예수의 메시지를 정확히 알고 잘 따르는 일이다. 지금의 그리스도교는 교리로만 예수그리스도를 따르고 교회 안에서만 그들끼리 어울리려 한다. 그 결과 코로나19 시대에 반사회적 무리가 되어버렸다. 보수 기득권층이 되어버린 교회와 부자 신도들은 가난한 사람을 돌보지 않고 사회의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행동으로 예수의 메시지를 실천해야 한다. 교회는 가난한 사람에게 문을 열고 부자들은 가진 재산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야 한다. 민족 분단의 고통에도 더 귀 기울이고 적극 나서야 한다. 그리스도교는 십자가를 전하는 종교가 아니라 십자가를 먼저 지는 종교가 되어야 한다. 이렇듯 2000년 전 예수의 말씀과 행동을 톺아보며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다시 한 번 삶의 가치를 생각하고 시대 문제를 새롭게 성찰하라고 저자는 강조한다.예수는 사람들이 사는 곳을 직접 찾아가 회개를 망설이는 이에게도 하느님 나라 메시지를 전했다. 예수를 만나는 데 돈이 들지 않았다. 찾아오는 사람을 기다리는 광야의 은둔자 세례자 요한과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직접 가서 만나는 거리의 예언자 예수다. 가난은 권력자의 착취 때문에 늘어나기도 한다. 가난은 경제 문제 이전에 정치 문제다. 가난은 정치·경제 문제 이전에 신학 문제다. 예수는 성 문제에 대해 거의 발언한 적 없지만, 돈 문제에 대해 자주 말했다. 어찌 된 일인지 그리스도교 역사에서는 예수와 정반대로 성 문제는 과장하고, 돈 문제는 축소하는 경향이 있었다. 예수에게 가장 많이 혼난 사람은 부자인데, 그리스도교에서 부자가 과연 가장 많이 혼나는가.
너의 안부를 묻는 밤 (2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스튜디오오드리 / 지민석 (지은이) /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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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오드리소설,일반지민석 (지은이)
새로운 사랑에 가슴 설레고 끝나가는 사랑에 가슴 앓는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들의 모든 밤을 다정하게 지켜온 지민석 작가의 <너의 안부를 묻는 밤>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오래 사랑받아온 익숙한 글들을 다시 매만지고, 개정판을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선물하는 열여섯 편의 새로운 편지를 더했으며, 포근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사랑받는 이이오 작가의 따뜻한 그림들로 꽉 채워 감성에세이의 결정판을 탄생시켰다. 소란스러운 하루 일과가 끝나고 마침내 조용한 어둠이 내리면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마음은 나와 당신, 모두에게 찾아온다. 그 당연한 사실만으로도 지민석 작가의 <너의 안부를 묻는 밤>을 다시 만나야 하는 이유가 충분하다. 지난 2017년 출간된 <너의 안부를 묻는 밤>은 따뜻하다가도 서늘하고, 차갑다가도 다시 뜨거워지는 사랑의 변덕스러운 계절을 통과하는 우리의 내면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풀어낸 문장들로 독자들에게 “일기장에도 적지 못한 마음이 여기에 담겼다” “울고 싶은 날 펼쳐보는 책”이라는 평을 얻으며 20만 부 판매라는 경이로운 기록과 함께 감성에세이라는 분야 자체를 확고히 한 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사랑의 다채로운 감정뿐 아니라 위태로운 인간관계와 불안한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며 제자리를 서성이는 이들의 움츠린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너의 안부를 묻는 밤>은 SNS에서 ‘연인이 함께 읽어야 할 필독서’ ‘응원이 필요한 친구에게 가장 주고 싶은 선물’로 입소문이 났고, 페이지에 적힌 글귀마다 SNS에 공유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지금까지도 가장 유명하고 대표적인 감성에세이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독자들의 크나큰 애정에 보답하고자 새롭게 단장해 선보이는 <너의 안부를 묻는 밤> 개정판이 진솔한 문장에 담긴 사려 깊은 손길로 다시 한번 당신의 외로운 곁을 가만히 보듬어줄 것이다.PART 1 사랑할 때 우리는 그렇게 모질게도 서로를 사랑했다 걱정하지 말고 설레어라┃이 밤 이렇게┃한 달 - 사랑의 시작┃꽉┃연애┃밤하늘┃내 하루는 온종일 너로 가득해┃마음┃익숙함┃솔직한 이야기┃구속┃첫사랑┃드라마┃사랑할 수 있을 때 후회 없이 사랑하라┃이기적┃장미┃악몽과 깨달음┃미안해┃자격┃학창시절┃메신저┃널 사랑하는 밤┃미련한 행동┃해서는 안 될 말┃이유┃소중한 사랑┃다툼┃표현┃둘이서 하는 사랑┃지금 우리는 권태기┃여행┃내 삶의 활력소┃너와 내가 우리가 되어도┃부모님의 결혼기념일┃따뜻함 PART 2 이별, 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애당초 시작조차 안 했을 텐데 잘 지내, 안녕┃담배┃뭐 어쩌겠냐, 이미 헤어졌는데┃지친다┃상처┃너의 잔상┃당신의 연애는 어땠는지 궁금한 밤┃끝이 보이는 사랑┃버림┃사진┃영원과 미련 사이┃추억┃이별 뒤 우린┃회상┃네가 없는 나┃그만해야겠다┃출처┃이젠 다른 사람 만나서┃마지막┃꿈┃거리┃눈물┃연애의 끝┃네가 사랑한 것들┃옛사랑┃꽃길┃다른 인연┃또다시 사랑하지 않겠다던 굳은 다짐도 언젠간 무너지기 마련이야┃후회┃미련┃통증┃얽매이지 마┃이젠 누굴 만나는 게 쉽지가 않아┃슬픈 인연┃체┃홀로┃새벽 무렵┃그 시절┃체감┃밤바람┃마음의 장례┃마음의 교집합┃한결같은 사랑┃헤어졌어┃만남보다 쉬운 이별┃예의┃겁┃그리움┃네가 아파했던 사랑도 다 괜찮다┃시간┃넌 울지도 슬퍼하지도 마┃연애상담┃사랑에 상처받았다면┃미련한 말┃스치는 인연┃다 과정이니까 괜찮아┃마음의 갑과 을┃누군가의 호의에 마음을 쉽게 열지 마라┃보고 싶다┃지금 당신이 외롭다면┃너도 이제 좋은 사람 만나야지 PART 3 상처가 많은 당신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들 괜찮다, 괜찮아, 정말로 괜찮아┃당신을 위한 바람┃짝사랑┃마음을 열기 전┃고맙고 소중한 관계┃내 곁을 지켜준 사람┃소중한 당신에게┃좋은 향┃아까운 시간┃기다림┃말┃지금 네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도 속상해하지 마┃자존감을 항상 지키되, 처절하게는 살지 마라┃약속┃비참함┃세상을 삐뚤게만 바라보는 사람들의 속마음은 어떨까┃당신을 사랑합니다┃너의 길┃너는 모르지┃미소┃누군가와 썸 타고 연락을 할 때, 왜 실패하고 상처받고 아픈지 알아?┃사는 이유┃단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오지랖┃왜 당신만 아파해┃배려┃감수성┃거절의 필요성┃외로움과 즐거움┃삶의 낮잠┃슬퍼하자┃네가 아무리 화가 나도┃결국은 네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당신이 상처를 덜 받으려면┃만약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면┃사람의 마음┃원래 새벽은 그래┃새벽┃어른아이로 산다는 것┃그만 자자 SPECIAL LETTER 여전히 너의 마음이 밤에 머물러 있다 하더라도 마음의 벽┃단순하게 생각하자┃인생에서 반드시 거리를 둬야 할 사람┃나만의 기준선 만들기┃오해를 겁내지 말 것┃함께할 때 행복해지는 사람┃가끔은 솔직한 감정도 필요해┃작은 습관의 중요성┃생각의 꼬리┃나를 사랑하기┃너에게┃연인이란┃때로는 어둡더라도┃요즘 나에게 필요한 마음┃나를 위한 열 가지 다짐┃너는 언제나 빛나는 사람이야지난 마음도, 지금 마음도 모두 괜찮다고 어루만지는 지민석 작가의 다정한 인사, 《너의 안부를 묻는 밤》 20만 부 스페셜 에디션! 《너의 안부를 묻는 밤》이 열여섯 편의 추가 원고 및 새로운 일러스트로 재탄생했다. 《너의 안부를 묻는 밤》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책으로, 수록된 글이 SNS에 공유될 때마다 ‘좋아요’ 세례를 받으며 온라인 곳곳으로 퍼져나가는 등 열띤 반응을 얻었다. 독자들은 사랑과 관련한 게시물에는 자신의 연인을 태그해 상대에게 서운하거나 바라는 점을 넌지시 표현했고, 꿈을 응원하는 게시물에는 힘든 시간을 보내는 친구를 소환해 격려와 지지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다정한 소통의 매개가 되어 독자들의 걸음을 서점으로 이끈 《너의 안부를 묻는 밤》은 ‘지민석 신드롬’을 만들어낸 끝에 감성에세이의 독보적 반열에 올랐다. 밤이면 우리가 가장 털어놓고 싶었을 이야기, 그 숨겨둔 마음에 귀를 내어주는 152편의 위로 《너의 안부를 묻는 밤》 속 문장이 유독 마음을 흔드는 까닭은 카페 옆 테이블에서 들려오는 하소연에 남몰래 고개를 끄덕일 것만 같은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다루고, 때로는 너무 내밀해서 차마 꺼낼 수 없었던 우리의 속마음을 들여다본 듯한 심정을 진솔한 태도로 펼쳐놓기 때문이다. 화려한 수식으로 꾸민 시보다 나도 모르는 사이 툭 하고 튀어나오는 혼잣말이 더욱 나의 진심과 가까울 때가 있다. 《너의 안부를 묻는 밤》은 그렇게 친근한 어조로 독자들의 일상적 순간에 다가간다. 떠나간 연인의 얼굴을 떠올리느라, 오늘 저지른 실수를 곱씹느라, 타인의 SNS를 구경하다 문득 자신이 초라해지는 기분에 잠기느라, 누군가에게라도 이 슬픔을 털어놓고 싶지만 아무에게도 연락할 수 없어서 저마다의 이유로 밤새 뒤척이는 이들이라면 독자의 마음이 무사하길 바라며 건네는 《너의 안부를 묻는 밤》 속 다정한 안부가 잠시 쉬어갈 장소를 마련해줄 것이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바다보다 넓은데가슴은 한없이 작으니그저 가슴 터질 듯이 사랑할 수밖에.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었다는 건사랑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 것이다.지금 당신이 지닌 자격은 옆집 사람도, 잘나가는 연예인도, 돈 많은 사람도,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오로지 당신만의 자격이다.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 만큼 책임감 있게 행동했으면 좋겠다. 한 번 더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되는 문제에 쉽게 마음이 상해서 상대방에게 투덜대고 괜히 마음에도 없는 말로 미련하게 상처를 주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다. 표현이 서툴고 어리숙해도 상관없다. 진심이 담긴 아름다운 말로 사랑을 키워가기를 바란다. -p.44우리는 흔히 가슴 떨리고 설레는 순간만이 사랑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꼭 그런 것만이 사랑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것 같다. 삶을 함께 만들어가고 그 시간 속에서 서로 닮아가며 이해하고 포용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인생은 피하지 못한 새똥처럼
OHK / 장경자 (지은이) / 2023.09.01
19,800

OHK소설,일반장경자 (지은이)
EPISODE 1 인생아 좀 살살 해라 많이 못먹어요 16 세상아 덤벼라 20 자연인 26 와이리 힘드노 34 건강검진 38 못찾겠다 꾀꼬리 42 버려진 사랑 46 아이고야 50 알면다쳐 54 귀신이 곡할 노릇 58 결핍 63 나를 떠나간 것들 66 어디로 갔을까 70 이러다 74 복잡한 심정 76 꿈틀대는 본능 82 나도...~~~~ 86 괜찮아 좋아지고 있어 92 대충 알면 어때 100 이제 받아들여 104 방언 터지는 밤 108 EPISODE 2 삶은 좋은날도 힘든날도 오 마이 갓이다 우린 그랬다 110 익은 사랑 118 어렵지 않아 122 어버이 날 126 아들의 여자친구 130 집안의 온도차이 136 그 이름 석자 140 좌청룡우백호 144 누구의 잘못도 아닌것을 152 알수 없는 기분 158 그 아버지에 그 딸 162 다 가져가는구나 166 가족의 의미 168 나쁜년 174 눈물버튼 178 크은~ 그림180 남편과 형 184 무색 188 고마웠어 192 얼룩 198 부부 202 효녀 206 간택 210 희안한일 요상한일 214 EPISODE 3 특별하지 않아서 살아진다 세월이 놓아버린 그녀석 220 블랙홀의 절규 226 꺽인 마음 230 끼어들기 234 부탁해 볼까요 238 나를위한 타인의 기도 242 착각 246 그만의 루틴 250 쉬운 나이는 없다 254 알면서도 258 부메랑 262 자아비판 266 그까짓게 뭐라고 270 똔똔의 법칙 274 바람이 분다 278 자식은 모른다 284 결혼의 조건 288 너를 응원해 290 때로는 294 감히 300 인생리뷰 302 시한부의 꿈 310 우린 모두 싱어송라이터 314 EPISODE 4 인생의 변수 반토막난 혀 320 허허허 324 영토전쟁 332 출산 미스터리 338 살려주 개 342 연하의 구애 346 사람이라는 이름으로 350 모정 356 저놈이 뭐라고 360 EPILOGUE 글쓴이의 변명 변명 362
귀멸의 칼날 피아노 연주곡집 세트 (전2권)
삼호ETM / 야마하 뮤직 미디어 (지은이), 박상현 (편곡) / 2021.04.30
15,000원 ⟶ 13,500원(10% off)

삼호ETM소설,일반야마하 뮤직 미디어 (지은이), 박상현 (편곡)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피아노 미니앨범>, <귀멸의 칼날 피아노 연주곡집>으로 구성된 세트. 역대 일본 만화 판매량 1위 ‘원피스’와 일본 영화 흥행 1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제치며 새로운 역사를 쓴 ‘귀멸의 칼날’의 OST 피아노 연주곡집이다. 그중 극장판 무한열차편 OST인 ‘불꽃’을 세 가지 버전으로 편곡해 다양하게 연주할 수 있게 하였다. 이외에도 등장인물과 원화를 수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극장판 무한열차편 피아노 솔로 - 불꽃 [초급] - 불꽃 [중급] 멜로디 + 피아노 반주 - 불꽃 [중급] 애니메이션 1기 피아노 솔로 - 탄지로의 노래 - 홍련화 (1기 Opening) - From the Edge (1기 Ending) - 불꽃 (무한열차편 Ending) 멜로디 + 피아노 반주 - 탄지로의 노래『귀멸의 칼날 피아노 연주곡집 세트』 도서 소개 [도서]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피아노 미니앨범 역대 일본 만화 판매량 1위 ‘원피스’와 일본 영화 흥행 1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제치며 새로운 역사를 쓴 ‘귀멸의 칼날’의 OST 피아노 연주곡집이다. 그중 극장판 무한열차편 OST인 ‘불꽃’을 세 가지 버전으로 편곡해 다양하게 연주할 수 있게 하였다. 이외에도 등장인물과 원화를 수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도서] 귀멸의 칼날 피아노 연주곡집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1기 OST를 피아노 버전으로 편곡한 연주곡집이다. 화제가 되었던 ‘탄지로의 노래’ 외 오프닝곡과 엔딩곡을 수록하였고, ‘탄지로의 노래’는 멜로디+피아노 반주 버전으로도 편곡해 실었다. 악보 사이사이에 노랫말도 함께 수록하였다.
지역주택조합의 진실
파워에셋 / 김은유, 임승택, 김태원 (지은이) / 2019.07.01
30,000

파워에셋소설,일반김은유, 임승택, 김태원 (지은이)
저자들의 25년간 실무경험을 토대로 집필된 것으로, 국내 최초로 지역주택조합의 법률문제를 전문변호사 입장에서 종합적으로 해설한 책이고, 2019. 7. 1.까지 관련법률 개정 내용 및 관련 판례를 반영하였다. 무주택자들이 주택조합에 가입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서술하였으며, 나아가 가입을 한 이후에는 조합원으로서의 권리의무를 이해하여 올바른 사업진행에 도움을 준다.PART 1. 주택조합의 개념 등 제1장. 주택조합의 연혁 제2장. 주택조합의 개념 제3장. 주택조합사업 진행절차 PART 2. 조합원 자격 및 모집 제1장. 지역주택조합 제2장. 직장주택조합 제3장. 조합원자격 판정기준 제4장. 조합가입 및 권리와 의무 제5장. 조합원 모집 및 변경 PART 3. 주택조합의 설립준비 제1장. 주택조합 사업시행자 제2장. 조합설립 전 임의단체 구성 제3장. 임의단체가 하여야 할 일 PART 4. 주택조합의 설립 및 운영 제1장. 조합설립인가 제2장. 시공사 등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 방법 제3장. 지구단위계획의 수립 제4장. 조합에 대한 감독 제5장. 조합과 정보공개 제6장. 국·공유지 매입 제7장. 조합 임원, 대의원을 둘러싼 법률관계 제8장. 조합 총회와 예산과 결산 방법 제9장. 대의원회 제10장. 이사회 PART 5. 조합설립 인가 후 사업단계별 추진방법 제1장. 등록사업자 선정 제2장. 사업계획승인 제3장. 이주, 착공, 시공보증 등 제4장. 조합주택의 공급 및 분양 제5장. 간선시설의 설치 제6장. 사용검사, 등기, 청산 PART 6. 매도청구 PART 7. 주택조합과 형사처벌 제1장. 총설 제2장. 주택법 위반죄 제3장. 형법 위반죄 PART 8. 주택조합 알고 하자! 제1장. 조합원 가입 희망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 제2장. 기 가입 조합원이 알고 실천하여야 할 사항 제3장. 주택조합 임원이 지켜야할 3계명 제4장. 판례에 나타난 주요 분쟁 유형 제5장. 제발 지역주택조합에서 빠져나오고 싶은데 제6장.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지위 양도와 중개사 책임 제7장. 실패사례로 배우는 지역주택조합 제8장. 위험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투자 PART 9. 부록 1. 조합표준규약 2. 임원 선거 가이드라인 3. 표준업무대행계약○이 책은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종합해설서이다. ○수많은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법률문제를 종합적으로 해설한 책이다. 경제신문이나 종합일간지를 펼쳐보면 아마도 최소한 1개쯤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합원 모집 광고가 있을 정도로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과열양상이다. 이러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사실 매우 위험하다. 처음 제시하는 분양가가 주변보다 훨씬 싸지만 그게 지켜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조합이 파산하여 투자금을 떼이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사업에 대한 종합해설서이다. 이 책은 저자들의 25년간 실무경험을 토대로 집필된 것으로, ① 국내 최초로 지역주택조합의 법률문제를 전문변호사 입장에서 종합적으로 해설한 책이고, ② 2019. 7. 1.까지 관련법률 개정 내용 및 관련 판례를 반영하였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내가 주체이다. 이익이 나면 내가 갖고, 손실이 나면 내가 부담하는 것이다. 시공사나 대행사가 아파트를 주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한번 가입하면 탈퇴도 불가하다. 자격상실이 되면 탈퇴가 가능하나, 이 경우 그동안 납입한 분담금을 돌려 받기가 어렵다. 죽으나 사나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서민들은 잘 모른다. 따라서 조합규약, 대행계약, 시공계약 등을 대행사에게 의존하면서 불리하게 작성된다. 처음에 제시한 아파트 공급가격이 지켜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즉, 대부분 추가부담금을 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도 얼마나 더 내야 할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인데도 조합가입 예정자, 조합원, 대행사, 시공사 등 지역주택조합 관련자들을 위한 법적 실무 지침서도 없다. 이 책은 무주택자들이 주택조합에 가입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서술하였으며, 나아가 가입을 한 이후에는 조합원으로서의 권리의무를 이해하여 올바른 사업진행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으며, 나아가 대행사나 시공자 등 관계자들도 주택조합 사업을 제대로 진행하는데 일조하고자 집필된 것이다.
1페이지 마케팅 플랜
알파미디어 / 앨런 딥 (지은이), 홍석윤 (옮긴이) / 2022.12.22
17,800원 ⟶ 16,020원(10% off)

알파미디어소설,일반앨런 딥 (지은이), 홍석윤 (옮긴이)
2022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영업자 수는 551만 5,000명이다.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 여전히 자영업자가 많은 편이지만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전체 취업자 중 차지하는 비중이 20% 미만으로 떨어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객이 줄어든 데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까지 덮친 탓이다. 수많은 자영업자가 눈물을 머금고 폐업하거나 전업했을 거라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도 주변을 살펴보면 여전히 손님이 줄을 서거나 순번표를 나눠줄 정도로 장사가 잘되는 곳이 있고, 날마다 매출 신기록을 경신하는 1인 기업 역시 존재한다. 그들은 과연 무엇이 다를까? 이 책의 저자는 바로 ‘마케팅 전략’이라고 단언한다. 성공하는 사장은 계획이 있다고 말한다. 만약 자신의 매장에 손님이 오지 않거나 매출이 오르지 않는데도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고 아무런 계획도 없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 들어야 한다. 저자는 1페이지에 모든 마케팅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실에 적용하기 힘든 애매한 이론이 아니라 직접 검증된 사례만 가져와 매우 쉽게 설명한다. 깨알 같은 비법을 단도직입적으로 알려준다. 현재 사업이 어떤 상황에 부닥쳐 있든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안내해준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돈 버는 마케팅 비법을 직접 입에 떠먹여 준다고 할 수 있다. 독자는 그저 받아먹기만 하면 된다.감사의 말 시작하는 말 돈 못 버는 마케팅은 버려라 제1막 사전 단계 1장 표적고객을 설정하라: 모두가 타깃이 될 수는 없다 좁고 깊게 틈새시장 공략하기 | 틈새시장은 가격이 중요하지 않다 | 당신에게 적합한 고객을 찾는 방법 | 잠재고객의 아바타 만들기 2장 메시지를 만들어라: 우연에 기대는 광고는 하지 마라 독특한 판매 제안을 개발하라 |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 고객의 마음속 진짜 의도를 헤아려라 | 고객을 혼란스럽게 하면 고객을 잃는다 | 상품을 판매할 때 주목받는 방법 | 최저가 정책은 설득력이 없다 | 30초짜리 짧은 ‘엘리베이터 피치’ 만들기 | 제안서 작성할 때 중요한 질문 | 내 표적고객이 원하는 것은? | 거부할 수 없는 제안서를 만들어라 | 고객의 고통을 공략하라 |광고 문안 작성하기: 사람들을 지루하게 하지 마라 | 좋은 광고 문안의 필수 요소 | 잠재고객의 마음속 대화에 참여하라 | 제품, 서비스, 회사 이름 짓는 법 3장 잠재고객에게 다가가라: 투자수익률 게임 고객생애가치를 고려하라 | 소셜 미디어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 온라인 마케팅의 핵심은 이메일 | 전통적 우편 마케팅은 여전히 유효하다 | 마케팅 예산을 무제한으로 확보하는 방법 | 가장 위험한 숫자 제2막 진행 단계 4장 관심고객을 포착하라: 당신은 사냥꾼인가, 농부인가 윤리적 뇌물을 사용하라 | 당신의 금광을 관리하라 5장 관심고객을 육성하라: 세계 최고 세일즈맨의 비밀 농부처럼 마케팅하라 | 마케팅 인프라를 구축하라 | 두툼한 우편물 그리고 충격과 감탄 요법 | 가능한 한 마케팅을 많이 하라 | 구상하고, 실행하고, 반복하라 6장 구매고객으로 전환시켜라: 신뢰가 관건이다 제품이나 서비스의 질에서 수익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 귀찮은 존재에서 환영받는 손님으로 | 신뢰는 만들어가는 것이다 | 불안을 잠재우는 확실한 보장 | 5가지 가격 전략 | 영업을 방해하는 부서는 단호히 없애버려라 제3막 후속 단계 7장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라: 열광적인 팬 집단을 구축하라 고객이 원하는 것을 팔되,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도 함께 제공하라 | 제품 또는 서비스로 한 편의 드라마 연출하기 | 기술을 활용해 마찰을 줄여라 | 고객에게 가치 있는 목소리를 내라 258 | 당신의 모든 문제를 털어놓으라 | 제품은 작은 돈을 벌지만 시스템은 큰돈을 번다 | 시스템의 힘: 당신 없이도 굴러가게 하라 | 시작할 때 끝도 생각하라 8장 고객생애가치를 높여라: 나의 다이아몬드를 찾아라 언제 어떻게 가격을 올릴까? | 본 제품과 함께 추가 제품 권유하기 | 고수익 제품으로 유도하기 | 구매 빈도를 늘리는 3가지 방법 | 과거의 고객 되찾아 오기 |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 매출이라고 다 좋은 매출은 아니다 | 진상고객은 과감히 해고하라 9장 추천 시스템을 구축하고 활성화하라: 공짜 마케팅에 의존하지 마라 요청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 방관자 효과를 극복하라 | 고객은 또 다른 누군가의 고객이다 | 브랜드 구축에 대하여 끝내는 말 지금 당장 실행하라돈이 싫다면 이 책을 읽지 마라! “마케팅의 최종 목표는 수익 창출, 즉 돈이다!” 단 한 장짜리 마케팅 계획서가 사업의 승패를 가른다 온라인에서 찬사가 쏟아진 기적의 마케팅 비법서 ★★★아마존 마케팅 분야 1위 ★★★《포지셔닝》의 저자 알 리스 강력 추천 ★★★지금 당장 할 일을 알려주는 마케팅 안내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역주행 베스트셀러 2022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영업자 수는 551만 5,000명이다.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 여전히 자영업자가 많은 편이지만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전체 취업자 중 차지하는 비중이 20% 미만으로 떨어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객이 줄어든 데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까지 덮친 탓이다. 수많은 자영업자가 눈물을 머금고 폐업하거나 전업했을 거라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도 주변을 살펴보면 여전히 손님이 줄을 서거나 순번표를 나눠줄 정도로 장사가 잘되는 곳이 있고, 날마다 매출 신기록을 경신하는 1인 기업 역시 존재한다. 그들은 과연 무엇이 다를까? 이 책의 저자는 바로 ‘마케팅 전략’이라고 단언한다. 성공하는 사장은 계획이 있다고 말한다. 만약 자신의 매장에 손님이 오지 않거나 매출이 오르지 않는데도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고 아무런 계획도 없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 들어야 한다. 저자는 1페이지에 모든 마케팅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실에 적용하기 힘든 애매한 이론이 아니라 직접 검증된 사례만 가져와 매우 쉽게 설명한다. 깨알 같은 비법을 단도직입적으로 알려준다. 현재 사업이 어떤 상황에 부닥쳐 있든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안내해준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돈 버는 마케팅 비법을 직접 입에 떠먹여 준다고 할 수 있다. 독자는 그저 받아먹기만 하면 된다. “마케팅은 어려운 말이 아니다” “장사를 잘해서 매출을 올리려는 모든 활동이 마케팅이다” ‘마케팅’이라는 용어를 들으면 우리나라 대다수 사장들은 자신과는 상관없는 고차원의 무언가라고 생각한다. 대학에 가서 배워야 하는 학문이거나 삼성, 현대 같은 대기업에서나 하는 경영 기법 같은 것으로 치부하며 외면해버린다. 저자는 이렇게 마케팅의 개념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주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한다. - 서커스단이 어느 도시에 들어와서 “이번 토요일 도시 광장에서 서커스가 열립니다”라고 쓰인 표지판을 만든다면 그건 ‘광고’다. - 단원들이 코끼리 등에 그 표지판을 올려놓고 마을마다 돌아다닌다면 그건 ‘판촉’이다. - 코끼리가 그 도시 시장이 가꾼 정원을 통과해 지역 신문이 그것에 대한 기사를 쓴다면 ‘홍보’다. - 도시의 시장을 모셔다가 그 광경을 보고 웃게 만든다면 ‘홍보 활동’이다. - 서커스를 보러 온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가 있음을 알려주고, 각 볼거리의 요금과 재미, 그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궁극적으로 서커스에서 많은 돈을 쓰게 하면 그것은 ‘판매’다. -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계획했다면, 그것이 바로 ‘마케팅’이다. 그렇다. 어떤 장사를 하고 무슨 사업을 하든 매출을 올리기 위해 하는 모든 활동이 바로 마케팅이다. 고객을 끌어들이고, 더 많은 매출을 올리고, 다른 회사보다 앞서가려는 모든 사장은 반드시 마케팅 계획을 세워놓아야 한다. 이 책 이야말로 당신의 매출을 올려줄 마케팅 계획을 세우는 가장 빠르고 획기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3단계 마케팅으로 잠재고객을 열성 팬으로 만든다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표적고객으로 안내해주는 3단계 마케팅 프로세스가 있다. 이 책은 총 3부로, 마케팅의 사전, 진행, 후속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사전단계에서는 잠재고객을 다룬다. 저자는 모두를 겨냥하는 것은 아무도 겨냥하고 있지 않다는 의미라고 말한다.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은 결국 마케팅 실패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사전 단계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잠재고객들은 비로소 자신의 회사를 인지하고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다음으로 진행 단계를 거치는 사람들은 관심고객으로 분류한다. 이 단계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비로소 제품을 실제로 구매하는 첫 고객이 된다. 이제 교육을 시작해야 한다. 업계의 모든 경쟁자처럼 그저 판매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가 가진 혜택에 대해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면서 고객에게 다가가야 한다. 후속 단계를 거치는 사람들은 비로소 진짜 고객으로 분류할 수 있다. 자신의 회사를 신뢰해서 정기적으로 구매를 이어가고 남에게 소개를 하면서 입소문을 내는 ‘찐팬’이 되는 것이다. 누군가 자신의 제품을 발견하고 찾아주고 추천해주기를 그저 바리기만 하거나 운에 맡겨서는 안 된다. 그런 일은 저절로 일어나지 않는다. 3단계 고객인 구매고객에게는 솔직하게 부탁할 수 있다. 이미 자신의 제품에 만족하면서 구매를 이어간다면 적극적인 추천을 해주는 열성고객이 될 자질을 이미 갖춘 것이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잠재고객을 관심고객으로 만들고, 관심고객을 구매고객으로 이끌어, 구매고객을 열정적인 찐팬으로 완성해야 한다. 표적시장 선정에서 구매고객으로 전환시키기까지 마케팅의 핵심이자 기본을 현재 각자의 비즈니스 상황에 맞게 정확히 판단 내리고 결정할 수 있게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가 깨달을 마케팅 비법들 ●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기존 고객으로부터는 더 많은 이익을 얻는 방법. ● ‘대기업’ 스타일의 마케팅이 당신의 회사를 망치는 이유와 실제로 중소기업에 효과가 있는 전략. ● 예상 고객에게 구매를 강요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돈을 가져가라고 바라게 만드는 방법. ●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자신만이 고객의 유일한 합리적 선택이 되는 방법. ● 즉각 구매 유발 마케팅의 비밀을 사용해 적은 예산으로 놀라운 결과를 얻는 방법. ●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에 높은 가격을 매기면서도 고객이 정말로 감사하게 만드는 방법.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신출내기이든 아니면 산전수전을 다 겪은 기업가이든, 위와 같은 놀라운 일들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의 안내를 따라 9개 칸으로 구성된 ‘1페이지 마케팅 플랜’을 채우기만 하면 된다. 사업 성공을 바란다면 구체적인 마케팅 계획을 지금 당장 실행하라. 이 책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돈을 버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시작부터 이런 ‘속된’ 말을 하는 것은 당신의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이 말을 불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른다. 솔직히 그런 사람들은 ‘당신의 열정을 따르라’, ‘열심히 노력하라’, ‘인재를 고용하라’ 등등의 귀에 익은 상투적인 문구로 가득한 비즈니스 책을 읽는 편이 낫다. 그런 허황한 개념을 늘어놓은 비즈니스 책들은 수없이 많다. 그런 책들은 실제로 비즈니스에서 크게 성공해본 적 없는 전문 작가나 연구자들이 쓴 것이 대부분이다.반면 이 책은 노골적이고 대담할 정도로 당신의 비즈니스를 ‘실제로’ 빠르게 성장시켜 성공의 보상을 얻게 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당신 회사의 광고를 직접 반응을 유도하는 광고로 바꾸면, 단순히 회사의 이름을 알리는 도구가 아니라 관심고객을 생성하는 도구가 될 수도 있다.직접 반응 마케팅은 잠재고객의 즉각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이를테면 회사의 이메일 목록을 선택하거나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전화를 하거나 웹페이지를 방문하는 등의 특정 행동을 유도한다.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직접 반응 마케팅일까? 다음은 직접 반응 마케팅의 주요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