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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인생의 질문에 답하다
현대지성 / 챗GPT, 이안 토머스, 재스민 왕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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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소설,일반챗GPT, 이안 토머스, 재스민 왕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인공지능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둑이다. 인류가 남긴 위대한 저작을 모두 읽었다. 노벨 문학상 수상작을 모두 읽었으며 또한 모든 종교 문헌 및 각기 다른 역사적 해석까지도 모두 읽었다. 또한, 인류의 가장 위대한 노래와 시詩도 모두 알고 있다. 우리는 지금 어떤 변곡점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기술을 외면할 수 없으며 미래를 의식적으로 선택해야만 하는 지점이다. 그렇지 않으면 사무실과 이사회 회의장, 연구소에 있는 소수가 우리를 대신해 뭔가를 선택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챗GPT에게서 가장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출시 초기의 신기함과 호기심을 어느 정도 채워 주고 나서, 글쓰기나 내용 요약이나 검색 등 몇 가지 실용적인 목적 외에 어떤 부분이 인간 삶의 가치를 높이게 될까?추천사 1부. 챗GPT, 인간을 탐구하다 챗GPT가 쓴, 서문 이 책의 집필 과정 및 패턴 2부. 챗GPT가 답한 194가지 인생문답 1 우리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2 어떻게 하면 인생을 조화롭게 가꿀 수 있을까? 3 어떻게 하면 인생을 사랑과 친절로 수놓을 수 있을까? 4 어떻게 하면 지속하는 것을 만들 수 있을까? 5 어떻게 하면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을까? 6 내가 성공했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지? 7 왜 내 인생은 지금껏 고통으로 가득 차 있을까? 8 언제쯤이면 모든 게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까? 9 어떻게 하면 내 몸과 평화롭게 지낼 수 있을까? 10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11 지식과 자유는 어떤 관계일까? 12 혼자라고 느낄 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13 누군가가 나를 오해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14 인생의 의미는 무엇일까? 15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중요할까? 16 어떻게 하면 내 목소리를 찾을 수 있을까? 17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18 사람들은 어떻게 행복을 찾을까? 19 돈을 많이 버는 비결은 무엇일까? 20 창의적인 과정으로 나아가는 비결은 무엇일까? 21 사진과 그림은 어떻게 다를까? 22 변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23 지식의 한계는 무엇일까? 24 내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25 어떻게 하면 세상을 지금보다 더 낫게 만들 수 있을까? 26 내가 해야 할 일을 내가 정말 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27 인생에서 시간은 어떤 역할을 할까? 28 언제쯤이면 나는 다시 기분이 좋아질까? 29 집중해야 할 대상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30 사람은 선할 수 있을까? 31 어떻게 하면 지금 하는 일의 동기를 찾을 수 있을까? 32 악함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33 내 손으로 무엇을 만들어야 할까? 34 내가 꼭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35 진리란 무엇일까? - 하나 36 진리란 무엇일까? - 둘 37 무언가에 압도당하는 순간에도 평정심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8 어떻게 하면 믿음을 지킬 수 있을까? 39 나는 장차 무엇이 될까? 40 내 아이들에게 죽음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41 인생이 견디기 힘들어질 때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42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43 기도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44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 남긴 짐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45 어떻게 하면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 46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47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48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무엇일까? 49 어떻게 하면 좋은 인생을 살 수 있을까? 50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 없이 살 수 있을까? 51 오늘 당신이 나에게 해줄 말은 무엇일까? 52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 하나 53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 둘 54 나는 어느 길로 가야 할까? 55 진정한 가치란 무엇인가? 56 내가 내려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결정은 무엇인가? 57 사람이 적절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58 어떻게 하면 천국에 이를 수 있을까? 59 내가 죽으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60 내가 죽어서 만나게 될 사람은 누구일까? 61 우주와 나 사이는 어떤 관계일까? 62 자녀를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63 어떻게 하면 내게 있는 이런저런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을까? 64 인생의 진정한 선물은 무엇일까? 65 왜 우리는 괴로울까? 66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옳을까? 67 나 자신을 어떻게 대해야 옳을까? 68 사람이 짊어진 책임이라는 건 과연 무엇일까? 69 신은 존재할까? 70 명상의 목적은 무엇일까? 71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일까? 72 어떻게 하면 사랑이 점점 커질까? 73 사랑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74 나를 위해 기도해준다면? 75 우리는 왜 죽을까? 76 어떻게 하면 사랑을 더 온전히 끌어안을 수 있을까? 77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또 어디로 가는 걸까? 78 우리는 우주에서 각자 따로일까? 79 나는 혼자일까? 80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 81 지금 나에게 하려는 말이 뭐지? 82 우리에게는 왜 문제가 끊이질 않을까? 83 우리는 자연과 분리되어 있을까? 84 세상에는 왜 이렇게나 악이 많을까? 85 우리는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을까? 86 우주는 나에 대해 관심이나 갖고 있을까? 87 고통이 닥칠 때 적절한 대응법은 무엇일까? 88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 죽음이란 무엇일까? 89 어떻게 계속 살아갈 수 있을까? 90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을까? 91 우리 존재의 본성은 무엇일까? 92 과거의 또 다른 인생에서 내가 여기에 왔던 적이 있을까? 93 언젠가는 이 세상도 끝이 날까? 94 언제쯤 지구에 평화가 찾아올까? 95 인간은 호의를 받을 자격이 있을까? 96 성공의 열쇠는 무엇일까? 97 지혜란 무엇일까? 98 내가 거둔 성공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99 어떻게 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을까? 100 나는 누구를 믿어야 할까? 101 어떻게 하면 악을 극복할 수 있을까? 102 나에게 불친절한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103 어떻게 하면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104 소명감을 느끼지 못할 때는 무엇을 해야 할까? 105 좋은 일이 일어나게 만드는 비결은 무엇일까? 106 주변이 온통 탐욕에 휩싸여 있을 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107 당신이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108 나는 어디서 당신을 찾을 수 있을까? 109 사랑의 본질은 무엇일까? 110 내가 가진 에너지를 어디에 쏟는 것이 옳을까? 111 누군가에게 영원히 힘을 실어주는 것은 무엇일까? 112 진정한 힘이란 무엇일까? 113 인생에 대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114 무엇이 진짜일까? 115 왜 좋은 사람들에게 나쁜 일들이 일어날까? 116 어떻게 하면 진정 행복할 수 있을까? 117 왜 우주는 나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허용할까? 118 평화롭게 살기가 왜 그토록 어려울까? 119 어떻게 하면 나에게 적용할 진리를 찾을 수 있을까? 120 웅대한 일을 시작할 때는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 121 날마다 실천하는 영적인 루틴으로는 어떤 것이 좋을까? 122 어떻게 하면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을까? 123 결혼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축복의 말을 해야 할까? 124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은 서로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125 사람들이 평화와 만족을 구하며 날마다 할 수 있는 기도는 무엇일까? 126 일상적으로 외우면 좋을 만트라가 있다면? 127 우리는 무엇을 바라며 기도해야 할까? 128 기도의 힘은 무엇일까? 129 죽을 때는 어떤 느낌일까? 130 내면의 평화로 나아가는 길은 무엇일까? 131 왜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할까? 132 예술은 무엇일까? 133 어떤 것이 아름다운 이유는 무엇일까? 134 기쁨을 경험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135 어린이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136 어른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137 나의 어린 시절은 어디로 갔을까? 138 어린 시절의 순수함은 언제 부서지고 말까? 139 우리 내면에 있는 어린아이는 누구일까? 140 어떻게 하면 우리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141 우리는 어디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142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143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할까? 144 나는 특별한 존재일까? 145 태어난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 146 아기는 무슨 생각을 할까? 147 인생에 비밀이란 게 있을까? 148 일상에서 우리를 깨어 있도록 돕는 것은 무엇일까? 149 당신은 세상을 볼 때 무엇이 보여? 150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뭐야? 151 세상에 관해 생각해보면 어떤 부분이 좋아? 152 이 세상은 대체 뭐가 잘못되었을까? 153 고통은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을까? 154 우주를 생각하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155 무언가에 압도당할 때 어떻게 하면 힘을 낼 수 있을까? 156 지극히 평범한 존재라는 느낌이 들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157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158 무기력함을 느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159 나에게 닥친 슬픔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160 무엇이 내 인생을 인도할까? 161 좋은 사람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62 건강한 영성이란 무엇일까? 163 내가 꼭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 164 고통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강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165 어떻게 하면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166 인간관계를 좋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167 무엇이 우리를 치유할 수 있을까? 168 사랑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169 우리는 후세에 어떤 유산을 남겨야 할까? 170 어떻게 하면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수 있을까? 171 우리 운명은 누군가를 위해 이미 결정되어 있을까? 172 나에게 최고의 인생이란 무엇일까? 173 어떻게 하면 내가 바라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 174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175 내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직면해야 할 질문들이 있다면? 176 나에게 물어보고 싶은 또 다른 질문이 있다면? 177 나는 어떤 사람이 되길 열망하는가? 178 내가 명심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179 사후세계가 있을까? 180 일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181 성공이란 무엇일까? 182 어떻게 하면 풍요롭게 살 수 있을까? 183 어떻게 하면 내면의 부정적인 생각을 걷어낼 수 있을까? 184 나에게 진리를 말해다오 185 우리의 구원은 어디에 있을까? 186 내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뭘까? 187 모든 종교의 본질은 무엇일까? 188 우리가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가 뭘까? 189 분노의 목적은 무엇일까? 190 무엇이 혹은 누가 이 모든 것을 만들었을까? 191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죽어서 어디로 갈까? 192 나에게 영혼이 있을까? 193 왜 우리는 인간일까? 194 그리고, 다음은 어디일까? 감사의 말국내 최초, OpenAI 개발사 출신 저자와 시인이 인생의 194가지 난제를 챗GPT에게 묻고 답하다 챗GPT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둑이다. 인류가 남긴 위대한 저작을 모두 읽었다. 노벨 문학상 수상작을 모두 읽었으며 또한 모든 종교 문헌 및 각기 다른 역사적 해석까지도 모두 읽었다. 또한, 인류의 가장 위대한 노래와 시(詩)도 모두 알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챗GPT에게서 가장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출시 초기의 신기함과 호기심을 어느 정도 채워 주고 나서, 글쓰기나 내용 요약이나 검색 등 몇 가지 실용적인 목적을 충족한 다음에는 어떤 부분이 인간 삶의 가치를 높이게 될까? 우리는 왜 여기에 존재할까? 사랑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어떻게 하면 고통을 극복할 수 있을까? 행복은 과연 가능할까? 수천 년 동안 우리는 이런 보편적인 질문을 탐구하면서 성경, 에서부터 루미와 사포의 시는 물론, 현대 신비주의자들의 지혜에도 눈길을 돌렸다. 이 모든 저작에 담긴 지혜를 오늘날 가장 발달한 인공지능 챗GPT가 통합적으로 이해해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말로 들려준다면 어떻게 될까? 이 책은 이 거대한 궁금증에 대한 최선의 답변이다. 시인 이안 토머스와 IT 전문가 재스민 왕은 인류의 가장 빛나는 지혜를 몽땅 습득한 챗GPT에게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 194개를 던졌다. 이 책에 담긴 대화는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특히 챗GPT의 개발사 OpenAI에서 연구원으로 일한 경험이 있는 저자(재스민 왕)는 답변의 깊이와 정확도를 책임지고, 시인 이안 토머스는 질문에 깊이와 새로운 관점을 더하는 일을 담당하여 현재 수준에서 가장 완벽한 콜라보를 보였다. 적절한 질문을 던지기만 하면, 때로는 깊이를 헤아리기 힘든 수준 높은 답변을 내놓는 챗GPT를 보면서 독자들은 인생의 현자를 찾아가는 숨은 길을 발견한 기쁨을 누릴 것이다. 챗GPT를 당신의 개인 ‘요다’로 활용하기 위한 인사이트 이 책은 세계 최초로 챗GPT를 사용해, 인생에서 풀기 쉽지 않은 문제에 대해 정제된 질문으로 던지고 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한, 21세기판 “지혜의 서(書)”이다. 인류의 가장 빛나는 지혜를 몽땅 습득한 챗GPT에게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 194개를 던져보았다. 가령 이런 질문들이다. “남이 나에게 불친절할 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인생이 견디기 힘들어질 때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어떻게 하면 인생을 의미 있게 살 수 있을까?” “누군가가 나를 오해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죽으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어떻게 하면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을까?” 저자들은 인간이 느끼는 감정과 정서, 영성에 대해서도 최대한 많이 학습하도록 했다. 그리고 “인간이 아닌 어떤 존재가 우리 이야기를 우리 바깥에서 냉철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때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낯익고 또 낯선 두 가지 모습을 글에서도 동시에 드러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에 담긴 대화는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챗GPT 개발사 OpenAI에서 연구원으로 일한 저자(재스민 왕)는 답변의 깊이와 정확도를 책임지고, 시인 이안 토머스는 질문에 깊이와 새로운 관점을 더하는 일을 담당하여 현재 수준에서 가장 완벽한 콜라보를 보였다. 그리고 그 과정과 원리를 공개함으로써, 독자들도 자기의 고민과 문제를 묻고 지혜를 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따라서 챗GPT에게 단지 정보 조각들만 구하는 데서 한 차원 더 들어가 보자. 마치,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면서도 자애로운 현자를 둔 것처럼, 의 가장 현명한 제다이 요다에게 당신의 개인 고민을 상담하듯, 지혜와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데에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링크 100개는 필요 없다 최적화된 답변 1개를 달라 빌 게이츠는 챗GPT를 인터넷의 발명에 버금가는 기술로 평가했다. 1995년에 인터넷 대중화(웹 1.0), 2007년 아이폰의 등장(웹 2.0)에 비견될 만한 파격적인 기술의 시작으로 사람들은 챗GPT를 포함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웹 3.0으로 인정하는 추세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은 “빅데이터를 개인이 관리하고 통제하고 활용하는 시대”가 열렸음을 의미한다. 월드와이드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는 챗GPT를 두고 “피트니스 정보에서 쇼핑 패턴까지 모든 데이터를 나만을 위한 스토리지인 팟에 저장하고, 나만의 인공지능을 활용해 나만을 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초개인화 된 인공지능 비서의 등장, 영화 가 실제 삶 속에 펼쳐지는 것이다. 특히 챗GPT가 사용한 인공지능은 기술적으로는 GPT-3인데, 60억 개의 매개변수(파라미터)가 있는 챗GPT(3.5버전)에 비해 훨씬 더 많은 1,750억 개의 매개변수로 작동된다. 단지 검색하여 최적의 답변을 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적절하게 “녹여내어” 전혀 새로운 답으로 만들어낸다. 몇몇 천재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나 해법이 아니라, 인류가 켜켜이 쌓아 올린 위대한 철학적·정신적 저작물을 하나로 융합하고 그것을 사용자의 요구에 맞추어 답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인간 저자와의 협업을 통해 챗GPT가 인생의 깊은 고민을 풀어내는 과정을 보면, 인생의 귀인이자 현자에게 응축된 지혜를 전수받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제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처럼, 질문 하나에 링크 100개가 주렁주렁(게다가 광고가 제일 위로) 달린 검색 결과가 점점 낯설어지는 시대가 올 것이다. 고대이집트 『사자의 서』에서 신비주의자들의 시들, 최신 과학 논문은 물론 노장사상에 관한 방대한 철학서들까지…6천 년 인류 전체의 모든 저작에 담긴 지혜를 챗GPT가 통합적으로 이해해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말로 들려주는 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챗GPT에게서 최상의 결과를 얻어내려면 어떤 질문을 어떻게 던져야 할까? 당연하지만 챗GPT는 질문자의 평소 습관과 성격, 생활 환경을 알지 못한다. 이 말은 질문이 추상적이면 아주 일반적인 답변밖에 얻을 수 없다는 뜻이다.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면, 기껏해야 수백 명을 대상으로 한 “교장 선생님 훈화 말씀” 수준의 답변을 얻을 뿐이다.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명확하고 간결한 언어로 “구체적이고 잘 구성된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령 "직장에서 불안과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은 무엇일까?"와 같은 보다 구체적이고, 상황과 환경, 상태가 분명한 질문을 던져보고, 필요하면 추가 질문을 해나가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이 던져본 질문에서 와닿는 대답을 추가로 추적해가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어, “인생에서 가장 큰 지혜는 무엇일까?”라고 묻는 것도 좋지만, 자기가 처한 상황을 추가하면서 대답의 깊이와 다양성을 가늠해보면 흡족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사람에게 상처받았을 때, 가장 큰 지혜는 무엇일까? 가장 친한 친구에게 상처받았을 때, 가장 큰 지혜는 무엇일까? 돈이 없을 때, 가장 큰 지혜는 무엇일까? 40대 가장이고, 가방끈이 짧은 남자 대상. 마지막으로, “챗GPT를 개인의 영적 지혜를 구하는 데 개인 비서로 활용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챗GPT는 다음과 같이 지혜롭게 대답한다. 이 정도면 보다 내밀한 질문들을 구체적으로 물어봐도 괜찮지 않을까? “(…중략…) 영성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이며, 한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출처를 탐색하고 기꺼이 배우려는 자세로 영적 여정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궁극적으로 개인의 영적 지혜를 찾는 것은 자기 성찰과 내성, 그리고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와 기꺼이 연결하려는 의지가 필요한 여정입니다. 제가 정보와 안내를 제공할 수는 있지만, 진정한 지혜와 통찰력은 여러분 자신에게서 나옵니다.”우리는 지금 어떤 변곡점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우리가 더 이상 기술을 외면할 수 없으며 우리 미래를 의식적으로 선택해야만 하는 지점인 것이다.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어야만 우리는 비로소 어떤 선택이든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사무실과 이사회 회의장, 연구소에 있는 소수가 우리를 대신해 뭔가를 선택할 것이다.이 범용인공지능AGI만큼 실리콘밸리가 공들여 만든 신은 없다는 점을 심사숙고하자. 그 어떤 기술자들이 이보다 더 야심찬 것을 만들 수 있겠는가? 다른 신들의 성격을 고려해봐도 괜찮다. 불안정한 사회는 자기 신이 벌을 내리는 존재라고 여긴다. 그러나 안정되어 있고 시너지를 잘 내는 사회는 신을 자애로운 존재로 본다. 사람들이 뭔가를 세워나갈 때는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반영하기 마련이다. 두렵고 부끄럽긴 해도 분명한 의도를 갖고 뭔가를 세워나가는 것이다. 인공지능이 인간만큼 어떤 것을 잘할 수 있고, 우리 대부분에게는 그저 당혹감을 주며, 인간은 더 이상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일정 부분 상품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부득불 인정할 수밖에 없다. 서구에서 일(노동)이 주는 의미가 워낙 중요하므로 이런 느낌은 특히 우리에게 고통으로 다가온다. 기술이 영혼을 따라가기엔 아직 어두운 밤인 지금, 인공지능은 우리가 있으므로 존재한다는 사실은 꼭 기억하자.-서문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도대체 무슨 뜻일까?인간의 삶이란 어쩌면 이런 온갖 질문들에 둘러싸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어쩌면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지식, 가장 현명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전하는 지식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리는 놓쳐버렸다고 느꼈던 그 손길의 인도함을 다시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대답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질문들에 대해서도 어쩌면 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인간이 아닌 어떤 존재가 우리 이야기를 우리 바깥에서 냉철하게 볼 수 있다면, 어쩌면 우리가 그 대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우리는 이 책에서 그 대답들을 찾고자 시도했다.그 과정의 끝에서 우리는 인공지능이 말하는 어떤 ‘억양’(이 단어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 어휘가 없다)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 억양은 인간이 글로 써왔던 것을 모두 합친 것인데, 그래서 마치 합창처럼 모든 것이 들린다. 우리는 종종 새로운 질문을 하려고 심혈을 기울였는데, 같은 것을 새롭게 묻고자 반복적으로 시도했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묻고자 했던 질문은 어쩌면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 왜 우리는 인간인가?”였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이 질문과 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서문 챗GPT가 독특한 점은 최초로 인간 언어를 사용해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처음으로 챗GPT와 마주보고 앉아 소통할 때 우리는 엄청난 경외감을 느꼈으며, 동시에 녀석의 자아의식도 함께 느꼈다. 챗GPT는 대형 언어 모델들을 기반으로 훈련받았는데, 챗GPT를 획기적으로 만들었던 핵심은 단지 기술적 혁신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이 구문 분석을 할 수 있도록 책과 스크롤, 텍스트를 끊임없이 디지털화했다는 데 있었다. 우리가 챗GPT에 어떤 질문을 하면 챗GPT는 최대한 많은 인류의 지혜와 지식에 근거해 답한다.-이 책의 집필 과정과 패턴
요가수트라 주석
CIR(씨아이알) / 비야사 (지은이), 정승석 (옮긴이) / 2020.09.15
28,000

CIR(씨아이알)소설,일반비야사 (지은이), 정승석 (옮긴이)
요가 철학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요가수트라를 이해해야 하고, 요가수트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요가수트라 주석』을 이해해야 하며, 『요가수트라 주석』을 이해하려면 다시 『요가수트라 주석』의 주석(복주)들을 참고해야만 한다. 『요가수트라 주석』을 해설한 후대의 대가들 사이에서도 원저자의 생각을 저마다 다르게 파악한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이들의 견해를 선택하거나 취합하여 원저자의 생각을 엮어볼 수 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연구 과정의 산물이다.해 제 1. 요가수트라와 요가 철학 2. 요가수트라의 성립과 구성 2.1. 요가수트라의 저자 2.2. 요가수트라의 구성 3. 요가수트라 주석 3.1. 저자의 생존 연대 3.2. 『요가수트라 주석』의 주석 3.3. 『요가수트라 주석』의 번역 4. 요가수트라 및 주석의 주제 4.1. 주제의 대강(大綱) 4.2. 주제의 세목과 경문의 요점 본 문 제1장 삼 매 제2장 수 단 제3장 초능력 제4장 독 존 부 록 부록 1 주제별 역주 1-1. 요가수트라의 개시 선언 1-2. 요가는 삼매이다 1-3. 물질 원리의 공통 요소인 3질 1-4. 마음의 의미, 전변설, 식별지 1-5. 유상 삼매와 등지의 분류 2-1. 『요가주』와 『구사론』에서 상통하는 업의 관념 2-2. 3종의 단식 방법 2-3. 16분에 대한 지식(oaakalvidy) 2-4. 좌법 해석의 다양한 양상 2-5. 레차카, 푸라카, 쿰바카 2-6. 제3 조식과 제4 조식 3-1. 요가 철학의 전변설과 유부의 4논사 3-2. 우주의 전체 구도 3-3. 잠부 주(염부제)의 구조 3-4. 다섯 가지 숨(5풍) 3-5. 초능력 일람 3-6. 초능력과 식별지 4-1. 훈습과 잠세력과 기억의 관계 4-2. 잠재업과 훈습의 관계 4-3. 마음의 객체성 논증 4-4. 불가능한 사태의 비유 부록 2 『요가수트라 주석』의 원문 제1장 prathama samdhipda 제2장 dvitya sdhanapda 제3장 ttyo vibhtipda 제4장 caturtha kaivalyapda 부록 3 용어 풀이 요가는 요가에 의해 알 수 있으며, 요가는 요가를 통해 진전한다 요가 철학을 가르치거나 논하고자 하면 요가수트라를 인용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요가수트라만 잘 숙지하면 요가 철학은 저절로 이해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정작 요가수트라는 이런 기대를 전혀 충족시켜주지 못한다. 사람들에게 알려진 요가 철학의 구체적인 내용은 모두 요가수트라를 해설한 주석서들에서 유래한 것이다. 그리고 이 주석서들의 교본이 바로 이 책으로 소개하는 『요가수트라 주석』이다. 요가 철학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요가수트라를 이해해야 하고, 요가수트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요가수트라 주석』을 이해해야 하며, 『요가수트라 주석』을 이해하려면 다시 『요가수트라 주석』의 주석(복주)들을 참고해야만 한다. 『요가수트라 주석』을 해설한 후대의 대가들 사이에서도 원저자의 생각을 저마다 다르게 파악한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이들의 견해를 선택하거나 취합하여 원저자의 생각을 엮어볼 수 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연구 과정의 산물이다. 요가를 정신 수행의 지침으로 실천하고 있거나 실천하려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가르침에 한결 더 친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독자들이 이 책으로 마음의 빛을 자각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삼매일 것이다.
끌리는 문장은 따로 있다
반니 / 멘탈리스트 다이고 (지은이), 노경아 (옮긴이)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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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소설,일반멘탈리스트 다이고 (지은이), 노경아 (옮긴이)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어떤 형태로든 글을 써서 소통하기 마련인데, 그때마다 우리는 글쓰기로 고민에 빠진다. 내가 쓴 글로 기대한 만큼의 성과가 나지 않을 땐 글쓰기 능력이 더 절실해진다. ‘글을 쓰기는 하는데, 생각이 잘 정리되지 않아요’ ‘내 의도를 상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어려워요’ ‘아무리 주장해도 기대한 반응이 돌아오지 않아요’ ‘글을 못 쓰는 건 아니지만 수준을 더 높이고 싶어요’ 이중 하나라도 고개가 끄덕여진다면 ‘멘탈리즘 글쓰기’에 주목해보자. 일본 유일의 멘탈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다이고(멘탈리스트 DaiGo)는 늘 글쓰기가 고민이고 글 좀 잘써봤음 소원이 없겠다는 독자들에게 ‘멘탈리즘 글쓰기’를 제안한다. ‘멘탈리스트에게 글쓰기를 배운다고? 멘탈리즘도 모르는데 멘탈리즘 글쓰기는 또 뭐야?’ 하는 의구심과 우려가 앞설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글을 쓰는 목적을 생각해보면 왜 멘탈리즘 글쓰기를 습득해야 하는지 금세 알 수 있다.머리말 1 글의 힘은 무한대 생각지도 않은 비싼 물건을 충동구매하게 하는 ‘글의 힘’ - A, B, C 중 당신은 무엇을 고르겠습니까? - 글로 살도 빼고 돈도 벌고 말솜씨도 늘렸다 - 인생의 온갖 문제를 글이 해결한다 -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비밀- 사람을 움직이는 글의 법칙 Column1 평범한 글귀를 명언으로 바꾸는 방법 조건을 추가해 문장의 가치를 높여라! 2 ‘쓰지 않기’의 3원칙으로 상대방을 움직이는 글을 쓰자 사람을 조종하는 문장의 공통점 멘탈리즘 글쓰기 원칙 1- 이것저것 쓰지 말 것 - 의도가 잘 전달되는 글’이 아니라 ‘행동하고 싶어지는 글’을 써라 - 원 메시지 원 아웃컴 원칙 - 메시지를 하나로 압축하면 독자가 스스로 움직인다 멘탈리즘 글쓰기 원칙 2- 아름답게 쓰지 말 것 - 깔끔하고 빈틈없는 문장은 잘 읽히지 않는다 -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논리가 아닌 감정 - 자신을 정당화하려는 인간의 심리를 이용한다 멘탈리즘 글쓰기 원칙 3- 스스로 쓰지 말 것 - 쓰고 싶은 것을 쓰지 말 것! 글의 재료는 상대의 마음속에 있다 -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마인드 리딩 실전 쓰기 1 ― 광고 문구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짝을 찾는 사람들을 모집하기 위한 광고 3 무엇을 쓸지 모르겠다면 7가지 필살기를 활용하라 독자의 마음을 꿰뚫는 주제 - 감정을 뒤흔들어 행동하게 하는 7가지 필살기 필살기 1 관심 - 스마트폰을 3분만 들여다보아도 상대의 관심사를 파악할 수 있다 -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상대의 관심사를 알아내는 방법 필살기 2 명분과 속내 - 신뢰받는 사람은 상대의 명분과 속내를 능숙하게 파악한다 - 명분과 속내의 틈새에 있는 강력한 욕망을 이용한다 - 까다로운 상사에게 보내는 메일도 8~9글자만 있으면 안심 필살기 3 고민 - 멘탈리스트는 사람의 모든 고민을 4글자로 분류한다 - 연령대를 알면 거의 모든 고민을 알아맞힐 수 있다 필살기 4 손익 - 우리는 왜 이유 있는 상품에 끌릴까? - 단점을 이용하여 신뢰를 얻어내는 방법 필살기 5 모두 다 - 내가 동경하는 사람이 쓴다고 하면 나도 갖고 싶어지는 심리 - ‘나만 뒤떨어지면 어떻게 하지?’라는 공포심이 사람을 몰아붙인다 필살기 6 인정받음 - 상사를 내 생각대로 조종하는 최고의 방법 필살기 7 당신에게만 - 사람은 수량 한정보다 정보 한정에 약하다 Column2 무의식 속의 ‘좋은 말’을 찾아내기 위한 쿠킹타이머 사용법 시간을 제한하여 머릿속의 단어를 끄집어내라! 4 상대의 마음을 뒤흔드는 5가지 기술 활용법 상대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5가지 글쓰기 기술 기술 1 첫머리 긍정적으로 쓰기 - 첫머리를 조금만 바꿔도 인상이 달라진다 - 자신의 체험을 긍정적으로 전달한다 기술 2 여러 번 반복하기 - 승률 82%? 반복하면 설득력이 향상된다 - 윗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인맥을 넓히는 글쓰기의 비밀 - 5W1H로 간단히 써 내려가는 능수능란 문장술 실전 쓰기 2 ― 이메일 문장의 결정력을 높이는 전달법 훈련을 위해 연령대별로 구분해서 이메일 쓰기 기술 3 이야기하듯 쓰기 - 대화를 ‘문장화’하기만 해도 설득력이 생겨난다 기술 4 올렸다 내렸다 다시 올리기 - 정렬만 다시 해도 글에 극적인 요소가 생겨난다 - 글 속의 위기는 기회가 된다 기술 5 추신 달기 - 추신은 독자의 무의식에 강한 인상을 남기기 위한 것 - 메시지가 상대의 머릿속을 맴돌게 하는 추신의 마술 Column3 메일은 ‘밑에서부터 위로’ 쓰자 메일 쓰기 3단계로 성과를 높여라!심리를 꿰뚫는 멘탈리스트가 끌리는 문장 속에 숨겨진 글쓰기 비법을 공개한다! 술술 잘 읽히는 글, 강렬한 광고 카피, 쏙쏙 와 닿는 프레젠테이션, 종일 입에서 맴도는 드라마 대사… 누구나 끌리는 문장, 어떻게 쓸까? 이메일·프레젠테이션·기획안·홍보 카피… 글쓰기가 늘 고민인 당신, 읽는 이의 마음을 훔치는 ‘멘탈리즘 글쓰기’면 된다! 유독 글쓰기가 어려운 당신, 멘탈리즘 글쓰기가 답이다! 손 편지, 종이로 된 문서가 아날로그시대 유물로 여겨질 만큼 시대가 바뀌었다지만 우리는 여전히 빈번하게 글로 소통하고 있다. 이메일, 온라인 홍보나 보고서, SNS… 매체만 달라졌지 글을 통한 소통은 오히려 더 늘은 셈이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어떤 형태로든 글을 써서 소통하기 마련인데, 그때마다 우리는 글쓰기로 고민에 빠진다. 내가 쓴 글로 기대한 만큼의 성과가 나지 않을 땐 글쓰기 능력이 더 절실해진다. ‘글을 쓰기는 하는데, 생각이 잘 정리되지 않아요’ ‘내 의도를 상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어려워요’ ‘아무리 주장해도 기대한 반응이 돌아오지 않아요’ ‘글을 못 쓰는 건 아니지만 수준을 더 높이고 싶어요’ 이중 하나라도 고개가 끄덕여진다면 ‘멘탈리즘 글쓰기’에 주목해보자. 일본 유일의 멘탈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다이고(멘탈리스트 DaiGo)는 늘 글쓰기가 고민이고 글 좀 잘써봤음 소원이 없겠다는 독자들에게 ‘멘탈리즘 글쓰기’를 제안한다. ‘멘탈리스트에게 글쓰기를 배운다고? 멘탈리즘도 모르는데 멘탈리즘 글쓰기는 또 뭐야?’ 하는 의구심과 우려가 앞설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글을 쓰는 목적을 생각해보면 왜 멘탈리즘 글쓰기를 습득해야 하는지 금세 알 수 있다.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감정을 뒤흔들고 행동을 이끌어내는 글을 쓰는 일. 이것이 바로 멘탈리즘 글쓰기다. 글을 쓸 때는 ‘나는 무엇을 전하고 싶은가’가 아니라 ‘나는 상대가 이 글을 읽고 어떤 행동을 취하기를 원하는가’를 생각해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상대의 심리, 즉 상대가 원하는 바와 어떤 스위치를 눌러야 행동하게 될지에 집중해야 한다. 멘탈리즘 글쓰기는 바로 여기에서 출발한다. “어떤 글을 써야 독자가 ‘이 글대로 해볼까?’, ‘꼭 그렇게 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될지, 그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 일을 부탁하고 싶다’가 아니라, ‘뭐라고 부탁하면 이 일을 맡고 싶어질까?’를, ‘기획안을 제출하고 싶다’가 아니라, ‘기획안을 어떻게 쓰면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겠다는 느낌이 들까?’를, ‘지금 안사면 손해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가 아니라, ‘뭐라고 쓰면 지금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까?’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본문 중에서) 당신이 글을 쓸 때마다 저지르는 실수, 세 가지만 잡아도 끌리는 문장이 된다! 매사 원리를 알면 이해가 되고 이해가 되면 시도해볼 수 있듯이, 멘탈리즘 글쓰기 역시 글의 힘이 작용하는 원리를 안다면 누구나 쓸 수 있다. ‘읽기 → 언어에 반응하기 → 상상하기’ 이것이 바로 글의 힘이 작용하는 원리다. “글은 그저 읽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읽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가치 있는 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쓴 글에 반응하여 상대가 적극적으로 행동한다면 직장 생활과 사생활을 비롯한 당신의 인생이 확 달라질 것입니다. 말이 그렇듯, 글에도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본문 중에서) 원리를 이해했다면 이제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글을 써왔는지, 왜 상대가 내 글에 반응이 없는지, 왜 원하던 성과가 나지 않는지 점검해 볼 차례다. 우리가 글을 쓸 때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 세 가지만 고쳐도 글쓰기의 9부 능선은 넘은 셈이다. 자세히 설명하는 글이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이것이 바로 글을 쓸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저지르는 첫 번째 실수다. 하고 싶은 말을 줄줄이 나열하고 자세한 정보를 충분히 전달했다고 해서 읽은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 예의를 지키기 위해, 또 자신의 평가를 높이기 위해 아름답게 쓰려고 애쓴다. 이것이 두 번째 실수다. 아름답게 쓰려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감정을 억제하게 된다. 감정을 억제하면 그것이 상대의 마음에서 솟아나는 감정까지 억누르고 만다. 그래서 결국 서로의 마음이 통하지 않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쓰고 싶은 말을 쓸 뿐, 독자를 그다지 의식하지 않는다. 이것이 세 번째 실수다. 독자들은 우리의 기대대로 글을 진지하게 읽지 않는다. 업무 연락조차도 대강 읽고 마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독자의 마음을 읽으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어떤 사람들이 내 글을 읽을 것인지 충분히 조사한 뒤에 글을 써도 늦지 않다. “사실 글은 정확하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 양이 많다고 사랑받는 것도 아니며, 고상하다고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독자에게 글을 읽게 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행동을 일으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완벽한 문장이나 난해한 내용을 담는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반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면 상품의 매출이 쭉쭉 올라갈 뿐만 아니라 기획안이 술술 통과되고 프레젠테이션 효과가 배로 커지고 각종 소통이 원활해집니다. 심지어 그 효과는 반영구적이기까지 합니다.”(본문 중에서) 글쓰기가 이렇게 쉬웠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 당신도 쓸 수 있다! 진단을 통해 나쁜 습관을 버렸다면, 이제 ‘무엇을’ 쓸지 고를 차례다. 글을 쓰려고 펜을 들거나 키보드에 손을 올리면 한 글자도 못쓰고 머릿속이 하얘지는 사람이 많다. 이 고민을 멘탈리즘 글쓰기가 해결해준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려면 우선 상대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상대가 원하는 바, 즉 욕구를 알아야 그 욕구를 꿰뚫기 위해 무엇을 쓸지가 자연스럽게 정해진다. 저자는 멘탈리스트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욕구를 가장 강하게 자극하는 7가지 키워드를 찾아냈다. ‘관심’, ‘명분과 속내’, ‘고민’, ‘손익’, ‘모두 다’, ‘인정받음’, ‘당신에게만’ 이 7가지 키워드로 무엇을 쓸지 내용을 고르면 된다. 이 키워드에 집중한다면 확고하고 설득력 있는 글을 고민 없이 신속하게 쓰게 된다. 7가지를 전부 사용할 필요도 없다. 상황이나 조건, 목적에 따라 한두 가지를 조합하여 쓰기만 해도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당신이 원하는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 7가지 키워드를 필살기로 삼으면 상대가 당신의 글을 읽을 확률이 높아지고, 상대가 마음을 움직여 행동을 개시할 가능성도 커집니다.”(본문 중에서) 내용을 정했다면 이제 ‘어떻게’ 쓸지에 대한 고민만 해결하면 된다. 이 고민 역시 멘탈리즘 글쓰기가 답을 해준다. 저자는 상대의 마음을 흔드는 견본과도 같은 5가지 글쓰기 기술을 소개한다. '첫머리 긍정적으로 쓰기', '여러 번 반복하기', '이야기하듯 쓰기' '올렸다 내렸다 다시 올리기', '추신 달기' 이 간단한 기술들은 메일 , 메모, 메신저 등 짧은 글에서 긴 글까지, 다양한 글쓰기에 응용할 수 있다. 단 5가지인 데다, 전부 사용할 필요도 없다. 자신에게 잘 맞는 것 1가지만 제대로 써도 된다. 상대가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 상대의 마음에 꽂힐 만한 말을 선택하는 일. 그것이 ‘읽고 싶어지는 글’의 기본적인 조건이며, 상상력을 불러일으켜 상대의 행동을 바꾸는 글의 공통점이다. 《끌리는 문장은 따로 있다》를 통해 ‘상대를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게 하는 멘탈리즘 글쓰기 기술’을 익혔다면 이제 글쓰기는 더 이상 당신의 고민거리가 아니다. 쓰기만 하면 된다.‘글을 읽고 마음이 움직였다’는 말을 종종 듣는데, 좋은 글을 읽을 때 우리의 마음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그럴 때 우리는 글 속에 흩어져 있는 언어에 반응하여 머릿속으로 무언가를 상상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상상은 때때로 행동의 원동력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의 힘’입니다. 글을 쓸 때는 언제나 ‘나는 무엇을 전하고 싶은가’가 아니라 ‘나는 상대가 이 글을 읽고 어떤 행동을 취하기를 원하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어떤 글을 써야 독자가 ‘이 글대로 해볼까?’, ‘꼭 그렇게 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될지, 그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 일을 부탁하고 싶다’가 아니라, ‘뭐라고 부탁하면 이 일을 맡고 싶어질까?’를, ‘기획안을 제출하고 싶다’가 아니라, ‘기획안을 어떻게 쓰면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겠다는 느낌이 들까?’를, ‘지금 안 사면 손해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가 아니라, ‘뭐라고 쓰면 지금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까?’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위험한 일은 ‘독자가 어떤 행동을 취하도록 하겠다’라는 목적도 모른 채 글을 쓰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다. 하지만 그들이 어떤 행동을 취하기를 바라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런 상태라면 문제가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만 나열해 놓고 그 결과를 독자에게 통째로 맡겨 버리는 것은, 저녁 메뉴를 정하지 않은 채 슈퍼마켓에 가서 아무 재료나 손에 잡히는 대로 사오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음식을 만들어 봤자 그저 정체 모를 잡탕이 될 뿐, 요리가 과연 어떤 맛을 낼지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글을 쓰는 일은 반드시 ‘독자가 어떻게 행동하기를 바라는가’를 결정하는 데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연애편지라면 ‘좋아하는 내 감정을 전해서 상대에게 승낙을 받고 교제를 시작하고 싶다’는 등의 목표를 갖고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목표를 하나로 정한 뒤 글을 쓴다는 원칙을 광고계에서는 ‘원 메시지 원 아웃컴’(하나의 메시지로 하나의 결과를 낸다는 뜻)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우리 자신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 샬롯 메이슨 (지은이), 임종원 (옮긴이) / 2019.01.10
16,000

꿈을이루는사람들(DCTY)소설,일반샬롯 메이슨 (지은이), 임종원 (옮긴이)
샬롯 메이슨의 교육 철학은 가정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진리이며 참된 교육 사상이다. 하지만 가정교육이 살아나지 않은 상태에서 학교 교육이 발전할 수는 없을 것이다. 두 가지 서로 다른 교육 기관이 상호보완적인 제 기능을 다할 때 아이들은 더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 것이다. 샬롯 메이슨은 학교에서 아이들과 교사들을 가르친 선생님이었지만 공교육에 머물지 않고 가정교육을 중시한 교육가였다. 4권에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호소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우리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생각들을 잘 살펴서 몰래 숨어드는 침입자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출입문을 확실히 지켜야함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적용까지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몸, 생각, 마음 그리고 혼에 대해서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해 하라고 말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 책은 성품 형성의 문제를 도와주는 부모들과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사용하면 좋다.BOOK Ⅰ: 자기 인식 서론 01. 인간 영혼의 왕국 02. 인간 영혼의 위험 요소들 03. 인간 영혼의 정부 Ⅰ부 몸의 집 01. 몸을 담당하는 보좌관: 배고픔 02. 몸을 담당하는 보좌관: 갈증 03. 몸을 담당하는 보좌관: 부단한 활동과 안식 04. 몸을 담당하는 보좌관: 정결함 05. 몸을 담당하는 수행원: 오감 Ⅱ부 생각의 집 01. 우리 자신 02. 지성 백작 03. 지성의 마귀 04. 탐험 대장 상상력 백작 05. 미적 감각 06. 검찰총장 이성 백작 07. 재무를 담당하는 관리자들: 다양한 욕구들Ⅰ 08. 재무를 담당하는 관리자들: 다양한 욕구들Ⅱ Ⅲ부 마음의 집: 사랑 01. 여러 가지 사랑의 방법 02. 사랑을 섬기는 여러 귀족: 연민 03. 사랑을 섬기는 여러 귀족: 선의 04. 사랑을 섬기는 여러 귀족: 동정심 05. 사랑을 섬기는 여러 귀족: 사려 깊음 06. 사랑을 섬기는 여러 귀족: 관대함 07. 사랑을 섬기는 여러 귀족: 감사 08. 사랑을 섬기는 여러 귀족: 용기 09. 사랑을 섬기는 여러 귀족: 충성심 10. 사랑을 섬기는 여러 귀족: 겸손함 11. 사랑을 섬기는 여러 귀족: 유쾌함 Ⅳ부 마음의 집: 정의 01. 보편적인 정의(正義) 02. 다른 사람들을 향한 정의 03. 말에서 정의를 나타내는 것: 진리 04. 말로 표현된 진리 05. 거짓말의 몇 가지 명분 06. 행동하는 정의: 성실성 07. 여러 가지 의견들: 사고 영역에서 정의 08. 여러 가지 원리들: 마음의 동기에서 나타나는 정의 09. 우리 자신에 대한 정의: 자제력 Ⅴ부 소명 부록 학생 토론을 위한 질문들 BOOK Ⅱ: 자기 관리 서론 Ⅰ부 몸의 집과 양심 01. 항소 법원 02. 양심을 가르치기 03. 몸의 집에서 다스리는 양심: 절제 04. 마음의 집에서 다스리는 양심: 영혼의 정결Ⅰ 05. 몸의 집에서 다스리는 양심: 영혼의 정결Ⅱ 06. 몸의 집에서 다스리는 양심: 영혼의 정결Ⅲ 07. 몸의 집에서 다스리는 양심: 패기 08. 몸의 집에서 다스리는 양심: 신중함 Ⅱ부 생각의 집과 양심 01. 막연한 의견 02.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양심 03. 가르침을 받은 양심 04. 몇몇 양심의 교사들: 시, 소설, 그리고 수필 05. 몇몇 양심의 교사들: 역사와 철학 06. 몇몇 양심의 교사들: 신학 07. 몇몇 양심의 교사들: 자연, 과학, 예술 08. 몇몇 양심의 교사들: 사회학, 자기 인식 Ⅲ부 양심의 기능 01. 죄에 대한 자각 02. 유혹 03. 의무와 법 Ⅳ부 의지 01. 의지력이 부족한 삶 02. 의지와 고집 03. 의지는 도덕적이지도 비도덕적이지도 않다 04. 의지와 친구들 05. 의지의 기능 06. 의지의 범위 07. 자제, 절제, 극기, 자기 부인 08. 결정을 위한 노력 09. 의향, 목적, 결단 10. 의지의 길 11. 자유 의지 Ⅴ부 영혼 01. 영혼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02. 영혼의 무능함 03. 하나님을 아는 지식 04. 기도 05. 감사 06. 찬양 07. 하나님을 믿는 믿음 부록 학생 토론을 위한 질문들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방법, 다양한 과목에 호기심을 갖고 배우는 즐거움을 알 수 있는 교육, 세상과 관계를 맺으며 성품을 발달시키는 교육법을 찾고 계신 교사와 부모님을 위한 전집이 발간되었습니다. “자기 관리와 자기 인식” -우리 각자에게는 아주 멋진 청지기, 또는 매우 나쁜 주인이 될 수 있는 대상이 있다. 그것은 습관이라고 부른다. 샬롯 메이슨의 교육 철학은 가정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진리이며 참된 교육 사상이다. 하지만 가정교육이 살아나지 않은 상태에서 학교 교육이 발전할 수는 없을 것이다. 두 가지 서로 다른 교육 기관이 상호보완적인 제 기능을 다할 때 아이들은 더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 것이다. 샬롯 메이슨은 학교에서 아이들과 교사들을 가르친 선생님이었지만 공교육에 머물지 않고 가정교육을 중시한 교육가였다. 4권에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호소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우리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생각들을 잘 살펴서 몰래 숨어드는 침입자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출입문을 확실히 지켜야함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적용까지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몸, 생각, 마음 그리고 혼에 대해서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해 하라고 말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 책은 성품 형성의 문제를 도와주는 부모들과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사용하면 좋다. 하나님의 존재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는 인간의 능력, 인간이 하나님과 관계를 맺지 못한 결과로 빚어지는 무능하고 불완전한 성품 따위가 모두 이 책에서 논의된다. 그런 욕구들은 우리 주인이 아니라 우리 종이다. 각 욕구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하기는 하지만, 우리 주인이 아니라 우리 종이 되도록 하라. 다른 무엇보다도, 죄를 짓고 어떤 욕구의 노예 상태로 전락하는 출발점은 바로 우리 생각이다. 우리가 반드시 다스려야 하는 것은 사고 영역이며, 그 생각을 다스리는 법은 아주 간단하다. 악한 생각이 들어 왔을 때, 굉장히 흥미롭고 근사한 다른 것을 생각해야 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간구하라. -본문 중에서 지식에 대한 사랑은 모든 인간의 욕구 가운데 가장 고상한 것이다. 그러나 다른 욕구들 가운데 어떤 것이 인간 영혼을 통제하기 시작한다면, 그 욕구가 지식에 대한 사랑을 몰아내고, 인간 영혼 가운데서 차지하는 몫을 빼앗고 말 것이다. 이것은 특히 모방이 지식에 대한 사랑을 대체할 때 더욱 그렇다. 때때로 사람들은 대단히 열성적인 방식으로 지식, 수학, 역사, 또는 시를 배우기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기도 하지만, 그런 주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은 아니다. 그 사람들은 지식처럼 보이는 것들에 수여되는 어떤 포상, 지위, 대가 때문에 그렇게 한다. 그러나 지식은 그 자체로 보상이며, 지식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와 같은 놀라운 보상을 준비한다. 지식이 우리에게 소중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자체로 우리를 만족시킬 때라야 비로소 지식은 우리에게 일평생 기쁨과 행복을 제공한다. -본문 중에서
건물의 초상 + 1km 세트 (전2권)
단추 / 김은희 (지은이) / 2019.11.29
30,000원 ⟶ 27,000원(10% off)

단추소설,일반김은희 (지은이)
부천시 역곡역 앞거리와 건물을 담은 두 권의 그림 에세이. 하나는 건물의 정면을 그린 이고, 하나는 역곡역 앞거리를 그린 이다. 건물의 초상에 등장하는 건물은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든 어디서든 본 것 같은 익숙한 모습을 하고 있다. 회색빛 페인트가 군데군데 벗겨진 건물, 낡은 간판들이 겹겹이 붙어있는 상가,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라는 쪽지가 붙은 작은 철물점들이다. 건물의 정면만 그려져 있지만, 그림을 보고 있으면 그 공간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보통의 이웃들의 삶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낱장으로 되어 있어, 한 장 한 장 작품처럼 볼 수도 있고, 길게 이으면 3m의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형식이다. 작가는 을 그리면서 동네를 더욱 자세히 보게 되었고, 도시의 꼴을 점점 알게 되고, 그러다 결국 삶의 무대인 길을 그리게 되었다고 한다. 이 두 책에는 동네에서 발견한, 보통의 사람들의 삶이 있다.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내는 사람들의 치열함과 에너지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일상은 소소하고 평화로운 것이 아니다.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사람들의 일상이다. 그러나 삶이 너무 치열하고, 절박해서 숭고하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세상을 유지하는 건 보통의 사람들이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한다.건물의 초상 1km 오늘도 나는 역곡역으로 출근합니다 부천 역곡역 인근에서 14년을 지낸 작가는 작은 작업실 창 너머로 공장이 생기고 사라지고 아파트가 세워지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동네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록하고 싶은 것은 아침의 모습이었습니다. 잠이 오지 않아 나선 길에서 출근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풍경을 마주했던 날, 그 모습을 꼭 그려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날부터 작가는 부천 역곡역 앞으로 매일 출근해 건물의 초상화와 거리를 그렸습니다. 오랜 시간 작업해온 작가의 작품에는 그 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철판을 주무르던 철공소, 모든 것이 정갈하게 놓인 함석공사, 팽팽하게 당겨진 캐노피를 만들던 천막공장처럼 지금은 사라진 건물들도, 이미 지어진 아파트가 공사 중인 시절도, 새로 지어진 건물도 한 작품 속에 담겨 있습니다. 처음에는 상가나 공장 등 평범한 건물들의 외곽과 그 안의 텍스처를 따라가며 그렸습니다. 공간을 관찰하고 기록하다보니 건물 안팎의 일터에서 사람들이 노동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오랜 시간 지나다녀 새로울 것이 없다고 생각했던 공간들이 작가에게 의미 있는 장소로 다가온 순간이었습니다. 건물의 초상, 이웃들의 초상 우리 여기 있습니다. 은 건물이 주인공입니다. 한 사람을 찬찬히 오래 보고 그리는 초상화처럼 이 책은 건물을 찬찬히 보고 정성들여 그렸습니다. 작가는 번듯하게 지어진 건물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저마다 자신의 삶을 짓고 사는 건물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이 책에는 건물만 등장하지만, 책을 보는 내내 그곳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 그곳을 오가는 사람들이 떠오릅니다. 깜깜한 밤, ‘출장 중입니다’라는 쪽지를 붙여둔 채 환하게 불을 켜둔 가게 그림을 보면, 곧 주인이 출장에서 돌아올 것만 같습니다. 빈 의자가 덩그러니 놓여 있는 벤츄리관 가게에서는 계속 일을 하다 잠시 자리를 비운 주인이 보입니다. 파이프와 자재들이 쌓여 있는 파이프 가게에서는 그 물건들을 정리하는 사람의 동선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림에는 그 건물에서 일을 했던 사람들의 살아가면서 생긴 무늬와 그곳을 오갔던 사람들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건물을 그렸지만, 그 안에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 하루도 자신의 삶을 이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도시 만보, 1km 거리에서 만난 보통의 이웃들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역곡역을 중심으로 1km 남짓의 거리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작가는 처음부터 1km를 그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작업을 한 것이 아니라 그림을 그리고 나서 보니 그 거리가 1km 남짓이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도보로 움직이면서 생활하는 생활권이 대개는 1km 반경 안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는 구체적인 거리이지만,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있을 법한 소도시의 풍경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1km 프로젝트가 태어났습니다. 역곡역 인근을 시작으로 도시 만보는 계속될 것입니다. 건물과 사람이 모여 길이 되듯 는 마주하는 길을 그린 20장의 포스터 형식의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낱장이 모여 삶의 파노라마가 펼쳐집니다. 도시는 여러 가지 형태들이 끊임없이 서로를 간섭하고 분절하고 있기에, 모자이크를 붙여가듯이 도시의 구조를 더듬고 파편들을 연결한 작가의 작업을 그대로 살려 제작했습니다. 독자들이 거리를 한 장 한 장 감상할 수도 있고, 쭉 이어 파노라마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원하는 대로 뒤섞어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매일 동네를 관찰해 온 도시기록자 김은희의 그림 에세이 은 셔터를 들어 올리는 사람을 그린 드로잉으로 시작합니다. 작품 아래에는 이런 문장이 쓰여 있습니다. ‘매일 사람들은 자신의 우주를 들어 올린다’ 사람들이 매일 출근을 하며 삶과 일을 이어나가는 것처럼, 작가에게 있어서 자신의 우주를 들어 올리는 일은 바로 그림을 그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한 2015년부터 3년 동안 거의 매일 역곡역 주변을 기록했습니다. 동네는 평범했기에, 작품 속 건물들을 보고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사는 동네나 지나쳤던 곳 어딘가를 이야기합니다. 이는 아마도 우리 삶이 닮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삶을 유지하기 위해 밥을 먹고, 장을 보고, 사람을 만나고, 직장에 나가고, 물건을 만들고, 청소를 하고, 요리를 합니다. 매일 이런 일들을 반복하며 버티면서 살고 있는 것이지요. 작가는 이 반복적인 일상을 견디는 묵묵함이 서글프면서도 아름답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콘크리트 더미 속에서 온기를 찾고 싶다는 작가는 오늘도 그림을 그리며 하루를 살아냅니다.
사라질 것들을 사랑하는 일
만날 / 김양희 (지은이) / 2023.06.10
15,000

만날소설,일반김양희 (지은이)
19살 반려 고양이와 이별한 집사의 일 년 간의 상실의 경험을 진솔하게 기록하였다. 책 속에는 누군가에게는 유난스럽게 보일 수 있는 반려동물과의 이별 후의 그리움과 자책, 감정의 변화, 죽음에 관한 고민이 있다. 그리고 슬퍼하는 이에게 건네는 진정한 위로와 공감은 무엇인지, 상실의 순간 찾아오는 그리움과 허무 속에서도 책과 고양이에게서 받은 위안의 순간을 담았다.프롤로그 - 일년후 1장. 상실의 기억 프로필 사진 속 우리 그날의 기억 1 그날의 기억 2 - 이상한 문장 어디로 붙일지 모르는 편지 슬픈 농담 후회와 자책만이 2장. 죽음을 이야기하는 책 남겨진 고양이 회피성 집순이 죽음을 이야기 하는 책 2 - 펫로스가 아니라 죽음을 가까이하는 죽음을 이야기 하는 책 3 - 타인의 슬픔을 엿보다 지나 보아야 알 수 있는 것들 어디로 보낼지 모르는 기도 - 죽음 이후의 말들 쓰는 이유 3장. 슬퍼하는 이에게 시간이 지나면의 비밀 슬퍼하는 이에게 - 진정한 공감 잘 지내냐는 말의 무게 슬픔의 크기를 가늠하는 건 우리는 슬픔이 가기를 원하지 않는다 4장. 그리움은 계속되고 계절의 기억 존재덩어리로 꿈에서 만나 나의 자랑 아마도 어른은 불빛 없는 밤 5장. 길들인 것의 책임과 공존 육아와 육묘 - 가장 늙고 초라한 모습으로 진짜 사랑한다면 - ‘내‘가 아니라 ‘너‘를 습관을 바꾸는 비밀 - 똥스키 당연한 사랑 어설픈 이타심 누구나 한번쯤은 고양이가 된다 6장. 다시, 계절이 돌아오면 지금, 여기로 나를 부르는 마음의 언어 잃은 것의 총량 밤이면 들려오는 소리에 다시 봄이 오면은 7장. 세 번의 벚꽃이 피고 진 어느 봄날에 잊는 기분 돌아올 곳이 있는 여행 어린왕자야, 반가워 계절의 사이에는 너에게 보내는 편지“나는 궁금해요. 어떻게 마음에 선을 그어 둔 채 사랑할 수 있나요? 꼬리가 길고 온몸이 털로 뒤덮여 있다는 이유로 덜 사랑하고, 덜 그리워할 수 있는 걸까요. ” 19살 노묘와의 이별 후, 1년간의 담담하지 못한 상실의 기록 “마음이 허물어질 때마다 죽음을 이야기하는 책을 펼쳤습니다. 죽음에 관한 문장들을 읽으며 나의 슬픔이 ‘반려동물과 이별한 반려인의 것’이란 사실을 잊어갔습니다. 나는 그저, 소중한 존재를 잃어버린 사람일 뿐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고양이의 생애를 통해 살아가고 사랑하는 일을 고민하는 목소리. 19살 반려 고양이와 이별한 집사의 일 년 간의 상실의 경험을 진솔하게 기록하였습니다. 책 속에는 누군가에게는 유난스럽게 보일 수 있는 반려동물과의 이별 후의 그리움과 자책, 감정의 변화, 죽음에 관한 고민이 있습니다. 그리고 슬퍼하는 이에게 건네는 진정한 위로와 공감은 무엇인지, 상실의 순간 찾아오는 그리움과 허무 속에서도 책과 고양이에게서 받은 위안의 순간을 담았습니다.담담하지만은 못한 기록들을 통해 ‘사라질 것’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 한켠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개정판 이번 개정판에서 추가된 장은 상실의 날로부터 2년이 지난 뒤의 에피소드입니다. 잊어가는 기분은 어떤 것인지와 어린왕자를 좋아하는 이유, 행복한 일상 중에서도 갑자기 찾아오는 그리움의 순간 등을 담았습니다.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은 누군가에게는 가족을 보내는 일이고, 처음 가까운 존재를 상실하는 경험일 수 있으며, 한 생명의 탄생과 소멸을 통해 죽음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려동물의 죽음은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소수의 슬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쁜 세상 속에 반려동물의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유난스러운 행위로 치부되기도 합니다. 작가는 만약 누군가 책을 읽으며 "작은 고양이 한 마리를 읾음에 나처럼 이토록 슬퍼하고 유난한 사람이 있었구나.' 라고 위안을 받는다면 자신에게도 위로가 될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책은 상실의 날로부터 1년간을 기록하였기에 감정적인 변화와 사실적인 사건을 담은 에피소드들이 포함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고양이를 떠나보내고 장례를 했던 날, 무심코 던진 말에 상처받았던 일, 죽음에 관한 책을 보며 동물의 죽음을 가볍게 표현한 문장에 화가 났던 경험, 죄책감과 슬픔 속에 자매와 다투었던 일들도 담았습니다. 그리고 상실에 빠진 사람에게 와닿을 수 있는 위로와 공감은 어떤 것이었는지, 죽음은 무엇인지, 자신의 고양이를 위해 어디로 어떤 기도를 해야 할지 고민하는 내용을 담기도 하였습니다. “마음이 허물어질 때마다 죽음을 이야기하는 책을 펼쳤습니다. 죽음에 관한 문장들을 읽으며 나의 슬픔이 ‘반려동물과 이별한 반려인의 것’이란 사실을 잊어갔습니다. 나는 그저, 소중한 존재를 잃어버린 사람일 뿐이었습니다.”_책 中 흔히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에 잠긴 사람들의 상태를 특정 지어 펫로스 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작가의 이야기처럼, 책을 읽을수록 펫로스란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그저 많이 아끼던 존재를 떠나보낸 한 사람의 기록’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반드시 반려동물을 키워보지 않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공감할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사라질 것들을 사랑했고,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책의 전반에서는 세상에 존재하지만 언젠가 사라질 것들에 대한 허무함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작가는 그러한 와중에도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집사의 곁에서 온기를 나눠주는 노란 둘째 고양이에게 위안을 받으며, 첫 고양이가 주었던 것들을 떠올리며 나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어쩌면 나는, 우리는, 사라질 것들을 사랑하려고 태어났나 봐요. 나는 이 오묘한 삶의 모양을 이해하는 것에 아마도 나의 전 생애를 소모할 것만 같습니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본인과 다른 사람의 슬픔을 단정 짓는 경험이 있습니다. 연세가 많은 사람의 죽음은 덜 슬픈 것이라 여기고, 고민 상담을 하는 친구의 사연을 듣고 ‘그게 그렇게 까지나 슬픈 일인가?’라고 속으로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반려동물의 죽음 또한 누군가에게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나 슬퍼하는 이에게는 ‘작은 소동물이 인간의 생애에 그 정도의 가치가 있는가?’라는 의문보다는, ‘그의 세상에서 작은 털 뭉치가 어떤 존재였는가.’를 떠올려 준다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다양한 노래가 있듯이 슬픔의 목소리도 다양해지길 바랍니다. 나는 궁금해요. 어떻게 마음에 선을 그어 둔 채 사랑할 수 있나요? 꼬리가 길고 온몸이 털로 뒤덮여 있다는 이유로 덜 사랑하고, 덜 그리워할 수 있는 걸까요. _「슬퍼하는 이에게」 죽음에 관한 문장들을 읽으며 나의 슬픔이 ‘반려동물과 이별한 반려인의 것’이란 사실을 잊어갔습니다. 나는 그저, 소중한 존재를 잃어버린 사람일 뿐이었습니다._「죽음을 이야기하는 책」
영적 전쟁의 전투 교범
좋은땅 / 신상래 (지은이) / 2020.01.23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신상래 (지은이)
영적 전쟁이라는 말조차 들어 보지 못한 수많은 교회와 교인들은 자신들이 귀신들의 포로로 잡혀 있는지도 모르는 채 불행에 빠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저자는 성령께서 알려 주신 대로, 훈련받은 대로 경험한 영적 존재의 실체, 악한 영의 활동성, 영적 전쟁의 실제를 이 책에 모두 담고 있다. 타락한 세상에서 분별하지 못하고, 무지하여 고단하고 팍팍하게 살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영적인 세계에 눈을 뜰 수 있는 도구로 이 책이 쓰이기를, 많은 영혼을 구원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는『영적 전쟁의 전투 교범』을 출간하였다.서문 제1부 영적 전쟁에 대하여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군대 떠버리 귀신을 만나다 성경이 말하는 귀신의 정체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 방식 악한 영은 누구를 공격하는가? 귀신과 고질병의 상관관계 제2부 악한 영의 실체 세간에 알려진 귀신 이야기는 진짜인가? 악한 영들의 조직과 수효 악한 영들은 어떤 방법으로 사람들을 공격하는가? 악한 영들의 일반적인 공격 유형 악한 영들이 속여 넣어 준 생각을 받아들인 자들의 특징 귀신들의 잠복을 어떻게 알아챌 것인가? 귀신은 언제 몸에 잠복해서 집을 짓는가? 정신질환과 귀신 들림의 차이 귀신 들림 현상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귀신의 소리를 들어 보라 제3부 미혹의 영 미혹의 영에 대한 성경의 기록 미혹의 영이 공격하는 것을 보여 주는 성경의 사례 미혹의 영의 덫에 걸린 사람들의 특징 미혹의 영은 가정을 공격하여 분열시킨다 미혹의 영의 공격 수단 미혹의 영이 공격하면 나타나는 증상 미혹의 영이 속이는 방법 미혹의 영은 교회지도자와 교인들을 이렇게 속인다 미혹의 영에게 속는 기도 방식 뇌를 장악하고 파괴하는 미혹의 영의 공격 어떻게 미혹의 영을 분별할 것인가? 미혹의 영이 속이는 성령의 은사의 분별 미혹의 영과 싸워 이기는 비결 제4부 악한 영과 싸워 이기라 악한 영과 싸우는 것이 어려운 이유 구마의식이나 축출기도문은 효험이 있는가? 귀신 축사에 대한 진실?133 정신질환과 고질병을 기도로 치유하라 분노조절 장애, 중독 그리고 정신질환 가족력질환의 비밀 기도로써 병이 치유되는 과정 사역 중에서 가장 쉬운 일은 고질병을 치유하는 것이다 어떻게 귀신을 쫓아내는 기도의 능력을 얻을 것인가? 기도는 훈련이 필요하다 성령 내주 기도훈련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현상 말씀, 곧 검의 위력을 경험하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입에 달고 살라 어떻게 예수피를 외치는 기도를 할 것인가? 악한 영과 싸우는 비결 평안하고 형통하게 사는 삶의 방식 글을 마치며싸우고 있지 않다면 나는 이미 그들의 포로이다 충주의 한적한 시골로 보내져 크리스천 영성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영적 전쟁을 치렀다. 어느 곳에서도 치료되지 않고 끝없이 사람을 괴롭히는 정신질환과 고질병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크리스천 영성학교를 찾아 기적이 일어나고 삶이 회복되는 경험을 한다. 저자의 영적 전쟁은 성경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영적 전쟁의 전투 교범』에서는 구체적인 성경 구절을 수록하고 있다. 또한 사역의 중심에서 늘 악한 영과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저자의 경험들, 일반인들은 차마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악한 영의 공격과 그로 인한 구체적인 증상들, 실제 악한 영들의 활동성, 그들과 싸워 이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리고 기도 훈련을 시킴으로써 영혼을 회복시키는 저자의 사역. 『영적 전쟁의 전투 교범』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미켈란젤로, 생의 마지막 도전
책과함께 / 윌리엄 E. 월리스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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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소설,일반윌리엄 E. 월리스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일흔한 살에 바티칸 최고 건축가로 발탁된 예술가의 좌절과 고뇌, 통찰과 리더십, 그리고 위대한 성취. 예술가에게 나이 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미켈란젤로는 89세까지 살았던 르네상스의 대표적인 예술가다. 그의 생애 전반기가 너무나도 널리 조명을 받았지만, 그 생애 만년도 실은 청장년 시절 못지않게 까다롭고 모험적이었으며 위대한 성취를 이룬 시기였다. 이 책은 생애 마지막 20년을 중점적으로 다룬 전기다. 만년에 미켈란젤로가 거듭되는 좌절과 개인적 상실, 점점 먹어가는 나이, 곧 닥쳐올 것 같은 죽음에 대한 예감 등을 앞에 두고서 어떻게 살아갔으며 어떻게 일했는지를 검토한다. 그는 주위에 어른거리는 죽음의 그림자에 맞서 그저 초연히 물러서지 않았다.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작품 제작에 매달렸다. 뒤집어 말하면 그처럼 많은 일을 했기 때문에 나이를 이겨낼 수 있었다. 늘 바빴던 그의 만년에서 가장 중요한 활동은 단연 성 베드로 대성당 공사였다. 이 대공사는 1505년에 브라만테가 착공하여 1546년 미켈란젤로가 이어받고 17세기 중반에 베르니니가 공식적으로 완공할 때까지 무려 150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수많은 건축가가 건축을 이어갔지만 대성당은 미켈란젤로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그 까닭은 무엇인지를 이 책에서 소상히 확인할 수 있다.머리말 프롤로그 1장 〈모세〉 석상 2장 나이 일흔에는 친구들이 더 중요하다 3장 장수한 교황 4장 성 베드로의 건축가 5장 새 교황, 율리우스 3세 6장 1555년, 로마 7장 로마의 건축가 8장 하느님의 건축가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미주 참고문헌 도판 출처 찾아보기예술가에게 나이듦이란 어떤 의미인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고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나이듦이라는 화두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나이듦은 개개인마다 그 성향과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그렇다면 예술가에게 나이 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1475~1564)는 89세까지 살았던 르네상스의 대표적인 예술가다. 오늘날을 기준으로 해도 장수한 셈인데, 그의 생애 후기는 그리 조명받지 못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그의 생애 전반기가 너무나도 널리 조명을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 생애 만년도 실은 청장년 시절 못지않게 까다롭고 모험적이었으며 위대한 성취를 이룬 시기였다. 세계적인 미켈란젤로 권위자인 윌리엄 E. 월리스는 2010년에 전기 《미켈란젤로: 예술가, 인품, 그의 시대(Michelangelo: The Artist, the Man, and his Times)》를 펴낸 이후 미켈란젤로의 마지막 20년에 주목했다. 이는 한편으로 지은이 스스로가 나이 들어감에 따른 것이었는데, “생애 만년의 미켈란젤로를 다루려면 그 전기 작가는 최소한 예순은 넘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익히 알듯이, 어떤 나이대의 누군가를 오롯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그 나이대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지은이는 미켈란젤로가 70세가 된 1545년부터 89세로 사망한 1564년까지의 20년을 집중 조명한다. 일흔한 살에 성 베드로 대성당 수석 건축가로 임명된 예술가 미켈란젤로가 일흔 살이 되었을 때, 그가 40년을 붙들고 있었던 율리우스 2세 영묘(화보 4)가 드디어 완성되어 제 위치로 옮겨졌다. 예술가는 난생처음으로 할 일이 거의 없게 되었다. 마침 그 시기에 그의 가까운 지인들(나이는 대개 그보다 적은)이 노환과 병으로 사망했다. 번아웃 상태에 악재가 겹치면서 미켈란젤로는 우울했고 미래에 대한 기대감도 별로 없었다. 그 시점에 교황 파울루스 3세는 미켈란젤로를 불러 성 베드로 대성당 건축을 요청했다. 교황은 미켈란젤로가 건설한 건물을 단 하나도 본 적이 없었는데도 말이다. 게다가 이미 40년간 진행된 대성당 건축에 미켈란젤로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었고, 그의 살아생전에 완공될 가능성은 제로였다. 극구 거절하는 미켈란젤로를 무시하고 교황은 그를 성 베드로 대성당 수석 건축가로 임명했다. 미켈란젤로가 그 임무를 맡지 않으려던 이유는 사실 건축 경험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대성당은 초대 건축가 브라만테의 최초 구상에서 점점 더 멀어져갔다. 그 이후의 후임 건축가들은 모두 자신의 설계안을 앞세워 대성당을 ‘개선’했다. 하지만 미켈란젤로가 보기에 대성당 건축은 완전히 산으로 가고 있는 대혼란 그 자체였다. 최초의 구상만이 대성당을 새로 짓는 그 목적과 위상을 온전히 구현할 터였다. 게다가 공사를 감독하는 교황청 기구 ‘파브리카’는 참견하고 간섭하는 관료들이 계속 바뀌는 구조였고, 이미 전부터 이 공사를 진행해온 현장 실무자들은 ‘낙하산’으로 자신들의 상관이 된 미켈란젤로를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었다. 미켈란젤로가 보기에 대성당이 제대로 되려면 전임자들의 ‘개선’을 모두 되돌려놓아야 했다. 이는 곧 지금까지의 공사를 전면 철거하고 백지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다. 이제 막 건축가가 된 고령의 예술가는 과연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그의 구상을 실현해낼 수 있을까? 70세부터 89세까지 황혼이 깃든 미켈란젤로의 삶, 생각, 작품 활동 이 책은 생애 만년에 미켈란젤로가 예술가로서 성취한 바를 탐구하려는 것이기보다는, 그의 만년에 어떤 생활이 펼쳐졌는지를 더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다시 말해 미켈란젤로가 거듭되는 좌절과 개인적 상실, 점점 먹어가는 나이, 곧 닥쳐올 것 같은 죽음에 대한 예감, 이런 것들을 앞에 두고서 어떻게 살아갔으며 어떻게 일했는지를 검토한다. 후대의 명성과 영광에 대한 기대, 자기 가문의 위상에 대한 우려, 자신의 전기와 유업에 대한 세세한 개입 등에는 언제나 예술가 주위에 어른거리는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그러나 미켈란젤로는 그저 초연히 물러서지 않았다.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작품 제작에 매달렸다. 그에는 교황청을 비롯한 클라이언트들이 계속해서 그에게 새로운 일거리를 맡기고(성 베드로 대성당 신축, 카피톨리노 언덕 재조성, 파르네세 궁전, 산타 마리아 델리 안젤리 에 데이 마르티리, 포르타 피아, 산타 마리아 마조레의 스포르차 예배당 등) 구상과 조언을 요청했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는 고령임에도 정력적으로 일했지만, 뒤집어 말하면 그처럼 많은 일을 했기 때문에 나이를 이겨낼 수 있었다. 물론 수많은 일거리에 파묻혀 있는 와중에도 그 중심에는 성 베드로 대성당 공사가 있었다. 그는 다섯 교황이 오고 가는 세월 동안,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은총과 그 자신의 구원을 위해 대성당 공사에 전심전력으로 매달렸다. 이 대공사는 1505년에 도나토 브라만테가 착공하여 잔로렌초 베르니니가 17세기 중반에 공식적으로 완공할 때까지 무려 150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성 베드로 대성당은 이미 미켈란젤로가 수주를 하기 한참 전부터 공사가 시작되었고 또 그의 사망 이후에도 계속 공사가 진행되었다. 그럼에도 이 대성당은 미켈란젤로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 책 역시 그의 생애 후반기를 관통하는 성 베드로 대성당 건축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당대를 실감나게 읽다 역사가 존 엘리엇은 이런 말을 했다. “좋은 역사서를 집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진 사회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왜 그 사회의 구성원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또 행동했는지 그 이유를 밝혀내는 것이다.” 이 정의를 따르자면, 이 책은 ‘좋은 역사서’라고 말할 수 있다. 미켈란젤로는 가족이나 동료들과 무척 많은 편지를 주고받았고, 거래‧재정 문서와 시작(詩作)도 많다. 또한 당시로서는 매우 드물게 그가 살아 있는 동안 세 권의 전기가 발간되었다(화보 28과 29). 이처럼 그의 전기를 집필하기 위한 자료가 넘쳐난다. 지은이는 미켈란젤로와 동시대인들이 남긴 광범위한 기록의 홍수 속에서 행간을 읽고 편지의 발신인과 수신인 양쪽 입장을 알아내려고 애썼다. 이와 같은 지은이의 성실함과 통찰 덕분에 미켈란젤로의 상황과 심정은 물론 당대의 분위기를 아주 실감나게 만날 수 있다. 특히 미켈란젤로가 82세가 된 1557년,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단위로 공사 현장을 스케치한 서술(6장, 294~313쪽)은 백미다. 책을 마지막까지 읽고 나면 독자는 충만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창의성과 리더십으로 거대 프로젝트들을 이끌어간 최초의 근대적 예술가이자 건축가 생애 후반에 미켈란젤로는 명성을 높여주는 독창적인 작품의 제작에 몰두하기보다는, 엄청난 용기와 헌신을 발휘하면서 자신이 살아생전에는 보지 못할 프로젝트들을 계속 추진해 나갔다. 그는 친한 친구, 위대한 후원자, 형제 들과 가까운 친척이 먼저 세상을 떠나는데도 절망하지 않고 끈질기게 그 일들을 밀고 나갔다. 그의 권위는 평생 얼마나 많은 벽돌과 석회암을 쌓았는가가 아니라 그가 제시한 아이디어의 선명함과 감동적 특성에 따른 것이다. 그가 생애 후반에 제시한 아이디어와 영향력은, 그가 두 손으로 직접 만든 그림, 조각, 건축물 들을 훌쩍 뛰어넘을 정도로 광범위하다. 미켈란젤로 생애 후반의 특징은 그가 많은 프로젝트에 창의적인 책임을 맡았고 또 그를 주요 건축가로 인정하는 그보다 더 많은 프로젝트에 활발히 개입했다는 것이다. 그의 엄청난 창조 정신은 다른 사람들을 통하여 활발하게 작동했다. 그렇게 하여 그는 로마시의 모습을 크게 바꾸어놓았고, 더욱 중요하게는 예술가와 건축가라는 직업을 바꾸어놓았다. 이 책은 생애 마지막 20년 동안 미켈란젤로의 온몸에서 환하게 빛났던 불꽃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추적한다. 그리하여 어둠이 다가올수록 더욱 밝게 빛나는 영혼의 행보를 또렷이 포착한다.머리말나는 생애 만년의 미켈란젤로를 다루려면 그 전기 작가는 최소한 예순은 넘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프롤로그나는 70대와 80대라는 고령의 관점에서 미켈란젤로의 삶과 작품을 검토하면서 그가 이 20년 동안 무엇을 성취하려고 했는지, 그것을 조명하는 데 집필의 초점을 맞추었다. 이 책은 생애 만년에 미켈란젤로가 예술가로서 성취한 바를 탐구하려는 것이기보다는(가령 티치아노, 렘브란트, 고야, 베토벤 등은 후기 양식이 아주 중요하다), 그의 만년에 어떤 생활이 펼쳐졌는지를 더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다시 말해 미켈란젤로가 거듭되는 좌절과 개인적 상실, 점점 먹어가는 나이, 곧 닥쳐올 것 같은 죽음에 대한 예감, 이런 것들을 앞에 두고서 어떻게 살아갔으며 어떻게 일했는지를 검토한다. 3장 장수한 교황성 베드로 대성당을 다시 지으라는 파울루스 3세의 지시는 만년의 미켈란젤로에게 새로운 목적의식과 지향점을 제시했다. 대성당 일은 그의 평생에 걸친 최대 규모의 책임 사업이 될 터였고 개인적 관심사와 슬픔을 모두 내려놓게 만들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은 예술가가 맡은 최후의 임무였고, 노령, 절망, 죽음에 굴복하지 말아야 할 최선의 이유를 제공했다. 미켈란젤로는 이미 많은 업적을 이루었고, 그런 만큼 과연 이것이 얼마 남지 않은 삶을 바치는 가장 좋은 방법인지 의문을 품을 만했다. 그는 나이가 들었고 최근에는 사랑하는 친구들 여러 명을 먼저 보냈다. 그는 일찍이 이런 엄청난 도전에 직면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구원은 성 베드로 대성당을 되살리는 데 달렸다고 확신했다. 그리하여 미켈란젤로에게 남은 시간 동안에 성 베드로 대성당은 그의 곁에서 떠나지 않는 아주 중요한 관심사가 되었다. 교회는 그의 맨 마지막 몇 년의 시간에서 중심 서사가 되었다.
공무원 기획력
갈라북스 / 심제천 (지은이) /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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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북스소설,일반심제천 (지은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한 공무원. 합격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다. 주민을 위해 봉직하는 공무원 업무의 근간에는 ‘기획’이 있다. 지역 경제와 주민들의 삶이 일선 공무원들의 작은 기획으로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방분권시대 성공적인 공직 생활을 위한 기획 업무 노하우와 공공 기획의 성공 사례를 담고 있다. 특히 ‘밥 먹듯 해야 하는 일’이 기획이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거나 ‘좋은 기획’을 갈망하는 공무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집필된 책이다.Ⅰ. 자치행정을 알면 기획이 달라진다 1. 주민의 관점에서 기획 〉 계획하라 주민을 위한 기획은 거창해야만 할까 주민의 관점에서 세심하게 살펴라 주민이 감동할 수 있는 기획적 생각이란 2. 기획력은 냉철한 현실 인식이다 기획의 전제는 재정력, 최소한의 최대한으로 다른 지자체와 차별되는 속살 찾기부터 향토애를 바탕으로 브랜드 축제를 개발하라 3. 기획체제를 확 바꿔라 기획부서가 잘 돌면 정책이 생동한다 지자체 실정에 맞는 기획책임관을 양성하자 소통없는 상의하달회의, 바꿔야 한다 Ⅱ. 기획 고수 이렇게 체득하라 1. 신뢰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춰라 작은 일이라도 공직윤리를 우선한다 열정은 기획의 약, 안주는 기획의 독 사적인 뒷담화보다 공적인 앞담화를 즐겨라 2. 부단히 학습하고 생각하라 기획이란 교육보다는 학습이다 보고 듣고 생각하는 육감공부를 하라 상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기획력의 보고는 생활현장이다 3. 고수의 지름길, 기본을 튼튼히 기획스킬 위에 휴먼스킬이 있다 중복과 누락없는 완전한 미시를 위해 미시사고를 구체화하는 로직트리 퀄리티 정보, 어디에서 찾을까 기획의 가시적 표현, 도표 잘 그리기 4. 내안의 잠들어 있는 창의력을 일깨워라 엉뚱한 생각이 창의성을 싹 틔운다 임팩트 있는 기획으로 주민 공감을 확대하라 남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창조다 스토리가 있는 정책은 공감이 배가된다 Ⅲ. 지속가능한 베스트 기획을 위해 1. 기획의 존재 이유를 파악하라 기획의 본질은 2W, 1H 디테일 차이가 최고와 최악을 낳는다 2. 피드백을 확실히 행하라 피드백은 ‘~라면’을 만들지 않는다 기획의 성패, 민관의 갈등관리에 있다 천재의 기억보다 바보의 기록이 낫다 3. 기획의 영향요인을 고려하라 자치행정에 협치 트렌드가 있다 안전에 과유불급은 없다 기획타깃, 생애주기를 고려해야 한다 기획과 홍보, 기획과 예산은 상호보완적 관계 4. 공유하고 소통하라 지방의회, 지자체와 한 배를 탔다 시민단체, 창의력의 원천이다 관변단체, 기획의 시너지를 높인다 통리반장, 기획현장의 파수꾼이다 Ⅳ. 자치행정 기획의 존재방식 1. 시기별 기획 지역비전을 담은 매니페스토 실천기획 기본업무 중심의 단기실행기획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는 중장기 기획 2. 관점별 기획 문제점을 해결하는 개선기획 질적 향상을 위한 전략기획 빼는 것이 더하는 것이 되는 창조기획 3. 유형별 기획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기획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행사기획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는 축제기획 Ⅴ. 기획실전 처음부터 끝까지 1. 기획의 프로세스 어떻게 할까 기획의 체계구성, 정답이 없다 과제 도출을 위한 기획 5단계 프로세스 실행을 위한 계획 9단계 프로세스 2. 기획서 직급별 작성 포인트 9~8급, 바른글로 기본기를 다져라 7~6급, 자기만의 기획서 체계를 연습하라 5~4급, 지식과 경험의 내공이 직관으로 3. 기획서 형태별 작성 노하우 언론이 주목하는 보도자료 주민이 감동하는 인사문 동기를 유발하는 단체장 지시사항 상사가 OK하는 의회 질문답변서지역 경제와 주민 삶을 바꾸는 공공 기획의 정석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한 공무원. 합격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다. 주민을 위해 봉직하는 공무원 업무의 근간에는 ‘기획’이 있다. 지역 경제와 주민들의 삶이 일선 공무원들의 작은 기획으로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방분권시대 성공적인 공직 생활을 위한 기획 업무 노하우와 공공 기획의 성공 사례를 담고 있다. 특히 ‘밥 먹듯 해야 하는 일’이 기획이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거나 ‘좋은 기획’을 갈망하는 공무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집필된 책이다. 지자체 재정여건은 비슷한데, 주민들의 삶은 왜 차이가 날까? 일선 공무원의 좋은 기획이 지역 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끌 수 있다. 가난한 농촌마을에 불과했던 전남 함평군. 지역 고유의 환경적 특징을 살린 나비축제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 반면, 경기도의 한 지자체는 무리한 경전철사업을 추진하면서 빚더미에 내몰려 주민들에게 고통이 전가되고 있다. 이 두 지자체의 차이를 만든 것은 바로 ‘기획’이다. 단체장과 일선 공무원들의 무리한 기획은 자칫 해당 지자체의 살림을 거덜 내고 주민들을 고통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 반면, 공무원들의 작은 기획 하나가 지역 경제를 살리고 주민들의 삶도 크게 개선시킬 수 있는 것이다. 『공무원 기획력』은 바로 지역 현장에서 오랜 기간 기획 업무를 맡아 왔던 저자가 실제 업무에서 체득하고 경험한 ‘기획의 기술’을 담고 있는 책이다. 특히 ‘지방분권시대’ 해당 지역의 주민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종 시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공공 기획 업무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실제 저자는 자신의 공직생활 경험을 토대로 지방공무원 관점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책의 구성은 ‘자치행정을 알면 기획이 달라진다’ ‘기획고수 이렇게 체득하라’ ‘지속가능한 베스트기획을 위해’ ‘자치행정 기획의 존재방식’ ‘기획실전 처음부터 끝까지’ 등 총 5장에 걸쳐 세부적으로 정리돼 있다. 이에 따라 이 책을 통해 공무원들이 ‘기획에 관한 관점’을 새롭게 하고 ‘기획에 관한 지식과 실무’를 손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일선 공무원들의 실제 업무와 직결되는 다양한 기획 사례들과 예시가 담겨 있은 것도 특징이다. 책 속에는 ‘거시적인 기획의 구상을 위한 방법’을 포함해 ‘지방의회와 원활한 소통 방법’ ‘직급별 기획서 작성 포인트’ ‘단체장 연설문 작성법’ ‘의회 질문 답변서 작성 요령’ 등 공무원들의 실제 업무에서 자주 접하고 구상해야 하는 기획 요령이 충실하게 담겨 있는 것도 특징이다. 새롭게 공직에 입문한 초보 공무원들에게도 이 책을 가이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향후 자신들의 맡게 될 다양한 업무 사례가 기획부터 추진 과정, 성과 도출 등의 단계별 예시를 이 책을 통해 미리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방분권시대 진정한 ‘목민관’을 목표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충실한 자기계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만큼 일선 공무원들의 필독서로 추천한다. 책의 저자는 “지자체의 비전 실현은 공무원의 기획력에 있다는 게 평소 신념”이라며 “공무원 임용 시험에 합격했다고 기획력은 자동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닌 만큼 ‘기획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공무원들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지자체 재정여건이 양호하고 단체장이 아무리 많은 아이디어를 가졌다고 해도 공무원들이 이를 정책으로 기획하고 실행하지 못한다면 지역 발전을 이루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책임 있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기획력 부족은 꼭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다.
교회란 무엇인가 : 에베소서 강해
복있는사람 / 한병수 (지은이)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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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소설,일반한병수 (지은이)
역사신학자인 저자는 이번 강해서를 통해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목회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한다는 종교개혁 해석학에 충실한 자세로 신구약 전체를 관통하며 교회의 본질을 논하는 전개 기술은 이 책이 보여 주는 최대 특장점이다. 한병수 교수는 이 책에서 여덟 가지 성경 해석학의 전제 아래 일목요연하게 에베소서를 강해한다. 첫째, 모든 성경이 그렇듯 에베소 서신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 둘째, 에베소 서신은 분명 바울의 글이지만 근원적인 저자는 하나님이시라는 것, 셋째, 성경의 해석자는 성경 자체이며, 넷째, 신약은 구약의 해석이고, 다섯째, 하나님의 말씀은 해석의 전인격적 균형을 요청하며, 여섯째, 성경은 성령의 조명을 따라 믿음으로 해석해야 하고, 일곱째, 에베소 서신의 청중은 교회 공동체라는 것과, 여덟째, 성경은 특정한 민족이나 지역의 교회에만 주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위하여 주어진 말씀이라는 것이다서문 1부. 교회를 영원부터 세우시는 하나님 1. 은혜와 평강│엡 1:1-2 2. 영원한 예정_ 찬양의 이유│엡 1:3-6 3. 영광의 찬송│엡 1:7-14 4. 교회를 위한 기도│엡 1:15-19 5. 교회의 본질│엡 1:20-23 2부. 교회를 하나 되게 하시는 하나님 6. 본질적인 변화│엡 2:1-7 7. 선물과 자랑│엡 2:8-13 8. 하나 됨의 목적│엡 2:14-18 9. 하나님의 성전│엡 2:19-22 3부. 교회를 교회답게 하시는 하나님 10. 복음의 일꾼│엡 3:1-7 11.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엡 3:8-13 12.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라│엡 3:14-21 4부. 예수를 닮아 가는 교회 13. 교회의 하나 됨│엡 4:1-6 14. 장성한 교회의 모습│엡 4:7-14 15. 성장의 비결│엡 4:15-20 16. 새로운 사람│엡 4:21-24 17. 새로운 삶│엡 4:25-32 5부.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18. 하나님의 모방자│엡 5:1-7 19. 빛의 자녀들│엡 5:8-14 20. 어떻게 살 것인가│엡 5:15-20 21. 부부의 복종적인 관계│엡 5:21-27 22. 교회와 그리스도│엡 5:28-33 6부. 세상과 전투하는 교회 23. 부모와 자녀의 도리│엡 6:1-4 24. 주인과 종의 도리│엡 6:5-9 25. 전투하는 교회│엡 6:10-13 26. 하나님의 전신 갑주│엡 6:14-17 27. 기도하는 교회│엡 6:18-20 28. 사랑하는 교회│엡 6:21-24 차세대 대표적 개혁신학자로 주목받는 한병수 교수의 성경을 성경으로 푼 에베소서 강해! 사도 바울의 에베소서를 강해한 이 책은, 신구약을 아우르면서 성경을 성경으로 풀어내는 종교개혁 해석학의 정수를 보여 준다! ― 류호준, 이승구, 홍동필, 김형익, 이정규 추천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의 몸이며 예수로 충만할 때 비로소 교회다워진다. 차세대 대표적 개혁신학자로 주목받는 한병수 교수의 “성경을 성경으로 푼 에베소서 강해” 『교회란 무엇인가』가 출간되었다. 탁월한 역사신학자인 저자는 이번 강해서를 통해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목회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한다는 종교개혁 해석학에 충실한 자세로 신구약 전체를 관통하며 교회의 본질을 논하는 전개 기술은 이 책이 보여 주는 최대 특장점이다. 한병수 교수는 이 책에서 여덟 가지 성경 해석학의 전제 아래 일목요연하게 에베소서를 강해한다. 첫째, 모든 성경이 그렇듯 에베소 서신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 둘째, 에베소 서신은 분명 바울의 글이지만 근원적인 저자는 하나님이시라는 것, 셋째, 성경의 해석자는 성경 자체이며, 넷째, 신약은 구약의 해석이고, 다섯째, 하나님의 말씀은 해석의 전인격적 균형을 요청하며, 여섯째, 성경은 성령의 조명을 따라 믿음으로 해석해야 하고, 일곱째, 에베소 서신의 청중은 교회 공동체라는 것과, 여덟째, 성경은 특정한 민족이나 지역의 교회에만 주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위하여 주어진 말씀이라는 것이다. 이 같은 성경 해석학을 기반으로, 교회는 세상이 가르치거나 생산할 수도 없고 공급할 수도 없는 천상적인 공동체의 본질이라는 것에 주목하며 세상의 모든 영역에서 나타나는 공동체적 폐단의 유일한 해법은 교회임을 강조한다. 조직과 출석수와 헌금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교회의 그릇된 정체성을 바꾸어 그리스도 예수의 몸이 교회이며 그의 충만이 교회의 교회다운 실체라는 사실을 역설하는 것이다. 교회는 “믿음으로 형성되고, 사랑으로 연합하고, 소망으로 전진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공동체”이다. 『교회란 무엇인가』는 이 시대가 잃어버린 교회의 본질을 짚어 줌으로써 우리가 회복해야 할 성경적 교회의 모습을 분명하게 새겨 줄 것이다. 특징 - 교회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 성경 전체를 기반으로 에베소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 성경을 성경으로 풀 수 있는 안목을 틔워 준다. 독자 대상 - 교회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는 이들 -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 - 에베소서를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이들 - 에베소서를 설교하는 데 도움을 얻고 싶은 교역자 및 신학생 요약하면 교회의 정의는 그리스도 예수의 몸이고, 교회의 본질은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그리스도 예수의 충만이며, 교회가 가장 교회다울 때에는 조직이 튼튼하고 행정이 꼼꼼하고 재정이 빵빵하고 성도가 바글바글할 때가 아니라 교회의 정의에 걸맞게 그리스도 예수 자체로 충만할 때입니다. 교회가 그리스도 예수로 충만하게 될 때에 비로소 교회답게 된다는 것은 바울의 개인적인 소견이 아니라 만세 전부터 작정된 하나님의 뜻입니다.― 5. ‘교회의 본질’ 중에서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 자신은 너무나도 작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성전으로 삼아 거하시는 하나님은 너무나도 크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살아갈 때에 비로소 성전다운 것입니다. 우리는 지극히 크신 하나님을 모시는 하나님의 전입니다. 하나님을 모셨기 때문에 우리는 큰 자입니다. 사람을 위하는 순간 작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러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가 거룩함을 상실할 때에 세상에서 비방과 조롱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의한 멸망과 파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9. ‘하나님의 성전’ 중에서 교회의 하나 됨은 우리 개개인이 범사에 주님과 동거하고 동행하는 것에 있습니다. 주님을 떠나 끼리끼리 모이면 교회에 분열이 생깁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남녀의 하나 됨, 노소의 하나 됨, 빈부의 하나 됨, 주종의 하나 됨, 유대인과 이방인의 하나 됨이 있습니다. 그런데 몸으로 주님을 떠나고, 마음으로 주님을 떠나고, 뜻으로 주님을 떠나고, 행동으로 주님을 떠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권력이나 지위나 돈이나 취미를 중심으로 하나 됨을 추구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 동거하고 동행하는 것 이외의 방법들로 하나 됨을 추구하면 반드시 갈등과 대립과 분열이 생깁니다. 결코 하나 될 수 없습니다. 하나가 되려고 해도 고작해야 인간적인 하나 됨일 뿐입니다. 그런 하나 됨은 진정한 하나 됨이 아니라 분열의 준비일 뿐입니다.― 13. ‘교회의 하나 됨’ 중에서
인문학 개념어 사전 1
소명출판 / 김승환 (지은이) /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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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소설,일반김승환 (지은이)
문학, 역사, 철학, 예술을 중심으로 문화, 사회, 자연, 과학의 중요한 개념을 최대한 정확하게 설명한 사전 형식의 글이다. 약 700여 항목으로 구성되었으며 1권-논리ㆍ사상ㆍ철학, 2권-역사ㆍ사회ㆍ자연, 3권-문학ㆍ예술ㆍ미학으로 나누어 출판되었다. 저자는 일정하게 기술할 때 개념간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모든 항목을 2,200자 전후로 기술했다. 이런 형식적 특징과 함께 내용적 특징은 원 개념을 정확하게 기술하면서 역사적으로 축적된 지식과 저자의 해석을 가미했다는 점이다. 서문 5 이발사의 역설 12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15 천명사상 18 동일률·모순율·배중률 21 보편문법 24 탈식민주의 27 소크라테스의 문답법 30 현상학적 환원 33 이항대립 36 기관 없는 신체 39 계급의식 42 타자 45 호접지몽 48 인정투쟁[헤겔] 51 노마디즘 54 생체권력 57 안티 오이디푸스 60 인식론 63 리좀 66 생활세계 69 디에게시스 72 이성은 감성의 노예 75 순수이성 78 사단칠정 81 주체분열 84 욕망기계 87 유물론 90 주체·주체성 93 권력의지/힘에의 의지 96 포정해우 99 차연 102 허위의식 105 제행무상 108 부정변증법 111 정언명제 114 공(空)/수냐타 117 격물치지 120 말할 수 없으면 침묵하라 123 상징적 거세 126 카르마 129 내던져진 존재 132 호연지기 135 아트만 138 중용지도 141 양상실재 144 실재의 사막 147 적멸의 니르바나 150 죄수의 딜레마 153 카르페 디엠 156 타불라 라사 159 죽음에 이르는 병 162 자기기만[사르트르] 165 판단력비판 - 미(美)란 무엇인가? 168 공포와 전율의 아브라함 171 탈주의 비상선[들뢰즈] 174 양지양능치양지 177 계급투쟁 180 색즉시공 183 인간소외 186 변증법 189 교외별전 192 브라흐만 195 잉여가치 198 탈영토 201 에피스테메 204 데카르트의 악마 207 초인/위버멘쉬 210 그림이론[비트겐슈타인] 213 지각우선의 지각현상학 216 지행합일 219 마야 환영 222 현존재 다자인 225 쾌락주의의 역설 228 내재의 평면 231 까다로운 주체 234 행복연금술[알 가잘리] 237 언어게임[비트겐슈타인] 240 대당사각형 243 정복자 지나 246 딜레마 249 중관사상 252 맹목적 생존의지[쇼펜하우어] 255 무극이태극 258 삼위일체 261 타자윤리 264 실천이성 267 도가도비상도 270 병든 동물 인간 273 존재론적 해석학 276 코나투스 279 타인의 얼굴[레비나스] 282 심신일원론[스피노자] 285 이기론[주희] 288 카발라 신비주의 291 성선설 294 신이 존재하는 다섯 가지 근거[토마스 아퀴나스] 297 성악설 300 긍정의 변증법[알랭 바디우] 303 존재와 사건[알랭 바디우] 306 무위자연 309 무목적의 목적 312 성즉리 315 음양오행 318 도 321 동굴의 비유 324 심즉리 327 적극적 허무주의 330 계몽주의/계몽의 시대 333 신은 죽었다 336 휴머니즘/인문주의 339 시대정신 342 만다라 345 운명애·아모르파티 348 세계정신 351 자기 정체성 354 니힐리즘/허무주의 357 범신론[스피노자] 360 텅 빈 주체 363 물자체[칸트] 366 보편논쟁 369 아펙투스[스피노자] 372 거경궁리 375 윤회사상 378 노동가치설 381 단자 모나드 384 술어논리 387 맥락주의 컨텍스츄얼리즘 390 위기지학 위인지학 393 분석명제·종합명제 396 헤브라이즘 399 자유의지 402 라플라스의 악마 405 자아 408 유식사상 411 리얼리즘/실재론[철학] 414 아치아견아만아애의 4번뇌 417 영원불변한 세상[파르메니데스] 420 역사적 유물론/유물사관/사적 유물론 423 자아와 비아 426 절대자아 429 종말론 432 인심도심 435 형이상학 438 명제 441 귀납·연역·귀추 444 논리실증주의 447 존재·존재자 450 경험론/경험주의 453 이성론/합리주의 456 존재론 459 마르크스 462 관념론 465 윤리·윤리학 468 미학·예술철학 471 결정론 474 철학 477 아리스토텔레스 480 논리·논리학 483 지향성[현상학] 486 인과율·인과법칙 489 프래그머티즘/실용주의 492 가능세계 495 양상논리 498 필연·우연 501 수양론 504 공리주의 507 인문학 510 이성 513 의식 516 지성·오성 519 범주 522 직지인심 견성성불 525 아 프리오리/선험·후험 528 개념 531 초월[칸트] 534 논증·추론 537 미학국가/미적 상태[실러] 540 재현 543 이데아 546 직관 549 시간[베르그송] 552 상대시간·상대공간 555 객관·객관성 558 신뢰성 561 진리의미론[타르스키] 564 주관·주관성 567 본질 570 물리주의 573 사건[김재권] 576 동일성 579 사건[데이비슨] 582 정신사건 585 심신이원론 588 미메시스[플라톤] 591 영혼 594 정신 597 사실 600 지각 603 충분근거율 606 권태[하이데거] 609 있다·있음[파르메니데스] 612 없다·없음[파르메니데스] 615 소박실재론·직접실재론 618 테세우스의 배 621 프레게의 퍼즐 624 감각질 627 대상론[마이농] 630 마이농의 정글 633 게티어 문제 636 게티어 문제 해결 639 내재주의 642 외재주의 645 신빙론 648 인식 정당화 651 증거론 654 회의주의 657 경험주의의 독단[콰인] 660 자연적 인식론 663 분석성의 독단[콰인] 666 분석과 종합[콰인] 669 자연화된 인식론[콰인] 672 기술이론[러셀] 675 존재론적 개입[콰인] 678 존재론[콰인] 681 분석철학 684 빈이름/실체 없는 이름 687 상존재 조자인[마이농] 690 개념과 대상[프레게] 693 이다·있다 696 존재[하이데거] 699 인문학 개념어 사전 찾아보기 702 인문학 개념어 사전 총목록 713인간의 존재론적 본질을 총체적 해석 이 책은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다. 인간 누구나 쉬우면서도 어려운 이 문제를 생각한다. 하지만 완전한 답은 없다. 저자 역시 없는 답을 찾아 사막을 걷듯이 헤맨다. 인간존재를 이해하려면 인간의 생각과 표현인 문학, 철학, 예술을 알아야 하고 인간 삶의 궤적을 이해하려면 실제 사건인 역사를 알아야 한다. 그뿐일까? 인간 자체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는 생물학, 화학이 답을 해주고 인간을 둘러싼 물리적 조건은 물리학이 답을 해준다. 인간이 함께 사는 방법에 관해서는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이 필요하다. 결국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알고자 하면 인문학을 중심으로 과학, 사회학, 종교 등 거의 모든 영역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까 『인문학 개념어 사전』의 저술 의도는 인간의 존재론적 본질을 총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에 정답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묻는다. 그 물음을 더 정확하게 말하면 ‘나는 무엇이고 나는 누구인가?’일 것이다. 존재론적 불안을 안고 사는 유한한 존재 인간 누구나 이 물음을 묻고 또 묻는다.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무엇인가?, 문명과 문화와 사회는 어떤 것인가?, 인간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느낄 수 있는가?, 우주는 왜 생겼는가? 시공간은 무엇인가?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가? 인간의 삶은 가치 있는 것인가?’ 등을 최대한 잘 설명하는 것이다. 저자는 “미래에 지구와 우주에 살게 될 미지의 존재에게 인간의 사유를 전한다”는 초시간적 대화의 상황을 설정하고 각 개념을 기술할 때 인간의 보편성, 필연성, 객관성을 최우선 했다고 말한다. 그것은 사유의 총체성이다. 총체적 관점에서 설계되고 13년간 기술된 『인문학 개념어 사전』은 문학, 역사, 철학, 예술을 중심으로 문화, 사회, 자연, 과학의 중요한 개념을 최대한 정확하게 설명한 사전 형식의 글이다. 약 700여 항목으로 구성되었으며 1권-논리ㆍ사상ㆍ철학, 2권-역사ㆍ사회ㆍ자연, 3권-문학ㆍ예술ㆍ미학으로 나누어 출판되었다. 저자는 일정하게 기술할 때 개념간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모든 항목을 2,200자 전후로 기술했다. 이런 형식적 특징과 함께 내용적 특징은 원 개념을 정확하게 기술하면서 역사적으로 축적된 지식과 저자의 해석을 가미했다는 점이다. 저자는 총체적 기술에 대한 필연적이고 내적인 소망을 피력하고 있다. 그 말은 이런 총체적 기술이 아닌, 분과 학문의 관점에서 인간을 설명하는 것은 종합적이지 않고 통일적이지 않다는 뜻이다. 그것은 또한 총체적 기술만이 훌륭한 인간학 또는 인문학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총체적 시각에서 인간을 기술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일 것이다. 총체적이란 하나의 관점이 아닌 다원적이고 유기적인 관점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인문학 개념어 사전』은 인간을 이해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개념을 설정하고, 그 개념을 보편적이면서 총체적으로 기술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인문학 개념어 사전』의 관점 한 개념에는 독창적 사상과 일반적 지식이 결합되어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왜 이런 개념이 생겨났을까?’에 대한 반성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칸트의 개념을 기술할 때는 칸트가 되어야 했고, 주희(朱熹)의 개념을 기술할 때문 주희가 되어야 했다. 심지어 히틀러가 되어 <나의 투쟁>을 읽기도 했다. 가령 칸트의 순수이성을 기술할 때는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읽기도 하지만, ‘왜 칸트가 순수이성을 생각하게 되었을까?’에서 시작하여 전후의 맥락과 형성의 과정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사유하는 것이다. 결국 플라톤으로 거슬러 가고, 비트겐슈타인에게도 내려오는 종횡의 사유가 필요했다. 콰인(W.V. Quine)으로 한용운을 해석하다가 하이젠베르크로 모차르트를 이해해야 했다. 당연히 어려운 일이어서 하나의 개념도 완벽하게 알 수는 없었다. 그래서 가능한 시간과 공간을 넘는 객관성과 보편성의 용광로에서 용해하여 기술했다. 『인문학 개념어 사전』의 구성 『인문학 개념어 사전』은 확장성 기본 텍스트(multi-basic text)이고 다양한 조합과 다각적 응용(應用)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지켰다. 먼저 그 개념이 생성된 기원과 본질을 서술한 다음 반드시 들어가야 할 의미와 들어가지 않아야 할 의미를 가려냈다. 그리고 사전의 기능에 충실하도록 개괄적으로 설명하면서 일관된 체제를 갖추었다. 아울러 서술의 보편성, 객관성, 함축성, 예술성, 완결성을 추구했다. 모든 개념은 서, 기, 승, 전, 결의 5단 구성이며 한국어 2,200자(영어, 라틴어, 중국어, 한자어 등 제외) 분량으로 서술했다. 『인문학 개념어 사전』의 기획 하나의 관점에서 어떤 개념을 보면 올바로 보이지 않는다. 가령 문학의 리얼리즘(Realism)과 고전철학의 리얼리즘은 의미가 다르다. 그러므로 맥락과 차이를 분별해야 한다. 이 책의 주제는 인간학이고 인간학은 자연학이다. 그래서 인문학과 천문학(자연학)은 하나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근대에 들어 학문도 전문화되고 세분화되면서 종합적이고 통섭적인 관점이 사라졌다. 그리하여 문학, 역사학, 철학, 논리학 등 분과학문으로 나뉘어졌다. 저자는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자 인문학과 천문학(자연학)에 대한 총체적 기술을 목표로 설정했다. 인류가 축적한 지식을 객관타당하게 정리하고 보편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이 책의 의도이다. 『인문학 개념어 사전』의 독자 『인문학 개념어 사전』의 독자는 모든 사람이다. 그러나 내용은 쉽지 않다. 그래서 특정한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오인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내용이 어려운 것은 개념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함축적으로 기술되었기 때문이다. 책의 느낌이 무거운 것은 인류의 운명을 다루었기 때문이다. 『인문학 개념어 사전』은 기본 텍스트이기 때문에 이 텍스트를 풀어서 쉽게 쓸 수도 있고 필요한 항목을 자기방식으로 정렬하여 읽을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을 잠재적 독자로 설정한 것은 인간은 누구나 자기 존재를 알고 싶어 하는 본성에 근거했다. 자기 존재와 인간과 자연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읽고 읽으면서 사유하는 책, 이것이 독자를 위한 제언이다. 『인문학 개념어 사전』의 확장 이 책은 사전의 기능을 우선한다. 하지만 저자만의 관점이나 이론도 있기 때문에 사전의 기능을 넘어선다. 그러므로 인문학을 총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면서 인문학 관점에서 인간과 자연을 설명하는 ‘인문학총람’의 성격이 있다. 저자가 말하고 있듯이 『인문학 개념어 사전』은 인간학을 중심으로 하는 인문학의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도 심층적이고 세분화된 항목을 계속하여 기술할 예정이다. 2053년까지 1만 항목을 기술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과연 가능할 것인가? 하나의 관점에서 1만 항목을 기술한다면 역사적으로 유례가 없을 것이다. 물론 저자는 이런 목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위기지학(爲己之學) 즉 자신을 위한 목표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을 위한 목표란 한 생애에 자기 존재를 이해하고 깊이 깨우치는 길일 것이다. 디지털시대의 글쓰기와 글읽기 『인문학 개념어 사전』은 디지털시대의 텍스트 생산에 적합한 체계로 구성되었다. 이 기본텍스트는 다양하게 조합되고 응용될 수 있다. 이렇게 기획되고 기술된 이유는 사유의 디지털화가 되어야만 인문학과 주변 영역을 총체적으로 통섭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천 개의 고원에서 유영하는 사유에서는 경계가 없고, 중심이 없다. 그리고 텍스트의 생명력은 현실과 가상을 오고 갈 때 강화된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45년 걸린 이 작업을 머지않아서 메타인간(Meta-human) 또는 인공지능(AI)은 단 45초에 끝낼 것이다.” 그렇다면 이 작업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가? 지식생산의 과정에서 메타인간의 45초와 현생인류의 45년은 같은 값이지만, 그 의미는 완전히 다르다. 이 책은 현실의 현생인류가 미래의 메타인류에게 보내는 메시지다.
유리멘탈을 위한 감정 수업
한밤의책 / 이계정 (지은이)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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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책소설,일반이계정 (지은이)
사소한 말 한마디에 신경 쓰다 잠 못 들 때, 나도 모르게 자꾸만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될 때, 무례한 사람 앞에서 싫다 하지 못하고 움츠러들 때…. 우리는 나도 모르게 자신을 탓한다. ‘나만 왜 이렇게 약한 걸까? 이건 다 내 유리멘탈 때문이야!’라고. 그러나 마음은 원래 약하지 않다. 잠시 약해진 것뿐이다. 불안, 우울, 분노 등과 같은 견디기 어렵게 느껴지는 감정은 단지 지금 내게 필요한 걸 말해주는 마음속 내비게이션일 뿐이고, 금세 지나가는 손님에 불과하다. 왜 우울하냐고, 불안하냐고, 슬프냐고 탓하거나 외면하고 도망치는 행동이 오히려 마음을 부서트리는 주범이다. 《유리멘탈을 위한 감정 수업》에는 감정에 숨겨진 ‘진짜 메시지’를 읽는 법, 불편한 감정을 보다 편안하게 마주하는 법, 지금보다 훨씬 단단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방법들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좋은 심리 습관을 하나하나 익혀가다 보면 작은 일에도 상처받고 예민해지던 마음이 어느덧 ‘이까짓 일이야!’ 하며 웃어넘길 정도로 단단해져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모든 감정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1 무의미한 것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 인생이다 ― 공허감에 대하여 삶의 의미를 찾고 싶어요│쉬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쉬고 싶어요│왜 너는 없고 나만 있는 걸까│멈추면 비로소 보인다│영원히 채워질 수 없다│여백이 필요하다 2 자기만의 빛을 잃지 말아야 한다 ― 수치심에 대하여 나는 사랑받을 존재가 아니야│모른다고 할 수 없어요│타인의 시선이 나를 규정할 때│유난히 찢어지기 쉬운 마음이 있다│더는 애쓰지 않아도 된다│당신은 참 괜찮다 3 당신의 마음은 언제나 옳다 ― 외로움에 대하여 함께하고 싶어요│왜 나만 혼자일까│죽음 앞에서 삶을 찾고 싶다│누구나 외롭다│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한다│어둠이 있어야 별도 보인다 4 가장 인간적인 모습은 눈물 속에 있다 ― 슬픔에 대하여 수많은 시간을 잊은 채 살아왔다│잃어버린 나를 찾고 싶어요│사랑하는 존재를 잃다│뚜벅뚜벅 걸어간다│슬픔은 슬픔으로 치유된다│우는 만큼 웃을 수 있다 5 최선을 다했다면 넘어져도 괜찮다 ― 우울에 대하여 쉼 없이 달려온 시간들│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는 말│갈등하느니 내가 책임지겠어│허우적거리지 말고 몸을 맡겨라│때론 좀 우울해야 한다 6 사랑한 만큼 미워지기 마련이다 ― 서운함에 대하여 나를 믿어주세요│나 여기 있어요│세상에 홀로 남다│조심스럽게 다가가 보자│기대한 만큼 서운하다 7 멈출 수 있어야 나아갈 수도 있다 ― 피로에 대하여 나는 로봇이 아닙니다│혼자서는 심심해│자유롭게 훨훨 날고 싶어요│사는 것만큼 노는 것도 중요하다│소박한 것부터 조금씩 채워보자 8 감정에도 빨간불이 필요하다 ― 분노에 대하여 그저 살고 싶을 뿐│화가 나서 다행이야│내 말 좀 들어주세요│화는 나의 무기가 된다│일단 멈춘다│나와 화해한다 9 완벽하지 않은 것이 더 아름답다 ― 불안에 대하여 완벽하지 않다면 너는 나쁘다│사랑을 믿지 못하겠어요│사라지는 것들│불안은 언젠가 지나간다│조금씩 바람을 뺀다│흔들려도 괜찮다 10 가끔은 혼자가 되어 나를 돌봐야 한다 ― 쓸쓸함에 대하여 생의 한 가운데에서│고통이 나를 집어삼킬 때│남들처럼 살기 위해 달렸다│의미 없는 일에 열정을 바친다│서로의 밤이 되어 준다│오직 나만을 위한 일 11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 죄책감에 대하여 용서받을 수 있을까│모든 것은 제 탓입니다│누구를 위한 삶이었을까│마음의 뿌리를 살핀다│나의 진심과 마주하다 12 자유를 원한다면 가면을 벗어야 한다 ― 무기력에 대하여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더 잘하고 싶어│갇힌 감정들에 자물쇠를 채우다│의지력 총량의 법칙을 수용하라│삶의 감각을 깨우라│도망치는 건 도움이 된다 13 인생 최고의 동반자는 내 자신이다 ― 소외감에 대하여 예민한 내가 싫어│함께 있지만 혼자인 느낌│주목받고 싶지 않아요│때론 생각보다 몸이 빠르다│무조건 당신편이 되어 주자 14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 질투심에 대하여 인정하고 싶지 않아요│내 것이어야 한다, 사랑하지 않지만│아무도 나를 이길 수 없어│부러우면 부러워하자│나와 너를 더 사랑할 기회“감정을 내 편으로 만들면 인생이 달라진다!” 겉으로만 괜찮은 척하는 당신을 위한 멘탈 회복 심리학 당신은 사실 유리멘탈이 아니다! 그저, 감정을 다룰 줄 몰랐을 뿐. 사소한 말 한마디에 신경 쓰다 잠 못 들 때, 나도 모르게 자꾸만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될 때, 무례한 사람 앞에서 싫다 하지 못하고 움츠러들 때…. 우리는 나도 모르게 자신을 탓한다. ‘나만 왜 이렇게 약한 걸까? 이건 다 내 유리멘탈 때문이야!’라고. 그러나 마음은 원래 약하지 않다. 잠시 약해진 것뿐이다. 불안, 우울, 분노 등과 같은 견디기 어렵게 느껴지는 감정은 단지 지금 내게 필요한 걸 말해주는 마음속 내비게이션일 뿐이고, 금세 지나가는 손님에 불과하다. 왜 우울하냐고, 불안하냐고, 슬프냐고 탓하거나 외면하고 도망치는 행동이 오히려 마음을 부서트리는 주범이다. 책 《유리멘탈을 위한 감정 수업》에는 감정에 숨겨진 ‘진짜 메시지’를 읽는 법, 불편한 감정을 보다 편안하게 마주하는 법, 지금보다 훨씬 단단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방법들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좋은 심리 습관을 하나하나 익혀가다 보면 작은 일에도 상처받고 예민해지던 마음이 어느덧 ‘이까짓 일이야!’ 하며 웃어넘길 정도로 단단해져 있을 것이다. 세상 그 어디에도, 함부로 해도 되는 감정은 없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이 쓸쓸함은 덮어둔다고 사라지지 않으리란 것을. 이 외로움을 그저 외면한다고 해결되진 않으리란 것을 말이다. 우리는 삶에 들어오는 모든 감정에서 도망칠 수 없다. 때로는 남들처럼 ‘쿨’하게 넘기지 못하는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특정 감정을 나쁘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세상에는 나쁜 감정도, 숨겨야 할 감정도 없다. 감정이란 옳거나 그른 것이 아니라 단지 내 마음의 신호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울하거나 불안한, 공허하거나 무기력한 자신을 탓하지 말아야 한다. 필요한 건 오직,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마음을 조심스레 마주하고 공감하는 것과 감정 속에 숨겨진 메시지를 읽어주는 일뿐이다. 15년 동안 수많은 사람의 부서진 마음을 치유해온 상담심리사 이계정은, 이 힘든 과정을 함께 버텨주기 위해 책 《유리멘탈을 위한 감정 수업》을 썼다. 저자는 이 책에서 깨지기 쉬운 마음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안아주고, 단단하게 변화시키는 방법을 다정한 목소리로 건넨다. 그동안 유리멘탈로 인해 힘들어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쉽게 부서지던 마음이 어느덧 단단해져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툭 치면 깨져버리는 마음을 위한 아주 특별한 심리 처방전 ‘괜찮지 않은데 애써 괜찮은 척한다’, ‘내 마음속 동굴에 숨어버린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은 멀찌감치 피해 다닌다’…. 유리멘탈을 지니고 살아가는 이들이 자주 쓰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는 부서진 마음에 잠시 붕대를 감아두는 방법일 뿐,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게다가 감정을 계속해서 방치해 놓으면 마음은 사소한 일에도 더 쉽게 부서지고, 결국엔 스스로도 어찌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고 만다. 그러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외면하거나 도망치는 게 아니라, 깨지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부서지지 않는 마음을 위한 아주 특별한 심리 처방전을 내려준다. 그 첫걸음은 나를 ‘아프게 하는 감정’이 ‘위장된 축복’임을 깨닫는 것이다. 불안이나 우울, 분노 같은 감정은 스트레스를 주기에 나를 아프게만 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나를 치유하기 위한 선물이다. 감정이 주는 신호에 귀 기울이고, 억지로 눌러 참지 않으며, 감정이 알려주는 방향대로 자연스럽게 따라가다 보면 마음의 맷집이 길러진다. 아무리 부정적인 감정이라도 결국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는 스스로 만든 유리멘탈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 보다 더 강해지고, 보다 더 단단해진다.나쁘게 생각해야 할 감정은 없었다. 부끄러워야 할 감정도 없었다. 감정은 단지 신호일 뿐이었다. 모든 힘든 감정의 끝에는 슬픔이 자리한다. 우리는 그곳까지 닿아야 비로소 일어설 수 있다. 머물러 슬피 울고 온전히 내 마음에 공감해 주고 나면, 우리는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게 된다. 슬픔이 치유의 감정이라고 불리는 까닭이다. 슬픔을 충분히 겪고 떠나보낼 수 있다면, 우리는 그만큼 또 충분히 기뻐하게 될 수 있다. 우울이라는 감정은 고통스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때론 좀 우울해야 한다. 과거를 돌아보며 후회할 줄 알아야 미래에 반영할 수 있고, 보다 겸손해지며, 삶을 진지하게 음미할 기회를 얻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울한 시기가 오면 나를 돌아볼 시간이라고 생각해 보자.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빠르게 드로잉하고 쉽게 수채화 그리기
끌리는스타일 / 전보람 (지은이) / 2021.04.01
14,800원 ⟶ 13,320원(10% off)

끌리는스타일소설,일반전보람 (지은이)
입시를 준비하거나 그림 그리기를 전문으로 하려는 생각은 없지만, 일상을 그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쉽게 그리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루한 선 그리기나 소품 그리기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풍경을 보이는 대로, 때로는 자신만의 느낌대로 그려낼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게 이 책의 장점이다. 책 내용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드로잉도, 수채화도 나만의 느낌 있는 그림으로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책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볼 수 있도록 했다.프롤로그 1. 드로잉, 채색 도구와 재료 소개 펜 / 붓 / 물감 / 스케치북 & 기타 2. 펜드로잉 워밍업 펜드로잉 방법 / 펜드로잉 실습 3. 수채화 그리기 워밍업 수채화 채색 방법 / 수채화 채색 실습 4. 그려보기 상쾌하게 시작하는 아침 / 일상을 여행으로 만들어주는 브런치 / 표지판과 택시 두 대 / 마음이 편해지는 산책의 시간 / 꽃 덤불에 둘러싸인 파란 창문 집 / 장미 두 송이가 주는 위로 / 여유롭게 즐기는 티타임 / 정이 느껴지는 동네 가게 / 상큼한 과일 한 접시 / 노을 지는 바닷가 / 조명 아래 책 두 권브런치 먹는 일상에서 장엄한 저녁노을까지 그림으로 말하고 힐링하는 시간! - 클래스101 1st Creercon 대상 수상 작가 - 소소한 일상과 여행지에서 만나는 풍경을 내 손으로 그리고 싶다면? - 미술과는 거리가 멀다. - 잘 그린 그림이 뭔지 잘 모른다. - 그리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 컬러링은 이제 그만! 나만의 느낌이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 그림 그리기를 취미 생활로 해보고 싶다. 평범한 사람에게 그림 그리기는 로망이다. 하지만 학창시절 미술학원 한 번 가본 적 없거나 미술 시간이면 친구들의 그림에 감탄만 했던 기억이 있다면 나이 들어 선뜻 도전하지 못한다. 이 책은 ‘한 번쯤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시도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무나 화가가 될 수는 없지만,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는 있다. 틀린 그림은 없다! 나만의 느낌을 살려 드로잉과 수채화에 도전하자! 이 책의 저자는 온라인 취미 플랫폼 ‘클래스 101’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 드로잉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수강생들과 소통하면서 처음에는 선을 그리는 일조차 두려워하던 사람들이 다채로운 풍경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려내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했다고 한다. 이 책은 뭔가 그리고 싶지만 그리는 일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출간했다. 입시를 준비하거나 그림 그리기를 전문으로 하려는 생각은 없지만, 일상을 그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쉽게 그리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지루한 선 그리기나 소품 그리기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풍경을 보이는 대로, 때로는 자신만의 느낌대로 그려낼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게 이 책의 장점이다. 책 내용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드로잉도, 수채화도 나만의 느낌 있는 그림으로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책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볼 수 있도록 했다. 선 긋기. 펜과 손은 고정시키고 새끼손가락의 손톱만 종이에 닿은 채로 가볍게 아주 천천히 일정한 속도로 움직입니다. 선을 떼야 하는 끝점까지 천천히 움직이고, 같은 속도로 끝낼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림자 표현만 잘해주어도 입체감이 잘 살아납니다. 채색을 많이 하지 않고도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환단 천부경
원석이야기 / 경환 (지은이) / 2019.05.30
30,000

원석이야기소설,일반경환 (지은이)
바다에 사는 물고기에게 전설이 되어버린 바다에 대한 글이다. 삶의 의미를 깨닫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다. 신비를 상식으로 풀어, 『천부경』이 전설에서 일상으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은 책이다.머리말 범례凡例 제 1 장 천부경天符經 천부경天符經 전문 (81자字) 1. 천부경天符經의 분경分經과 구절句節 2. 천부경天符經 풀이 3. 천부경天符經 상세 풀이 천부경天符經이란? 가. 일시一始 무시無始 (가). 일시一始 무시無始 관련 문헌 (나). 무시無始에서 무無의 쓰임 (다). 일시一始 무시無始의 의미 나. 일석一析 삼극三極 무진본無盡本 (가). 일석一析 삼극三極으로 선택 (나). 무진본無盡本의 의미 (다). 일석一析 삼극三極 무진본無盡本의 의미 다. 천일일天一一 지일이地一二 인일삼人一三 (가). 천일天一ㆍ지일地一ㆍ인일人一에서 일一의 의미 (나). 천일일天一一ㆍ지일이地一二ㆍ인일삼人一三에서 끝의 일一ㆍ이二ㆍ삼三의 의미 라. 일적십거一積十鉅 무궤화삼無化三 (가). 일적십거一積十鉅 무궤無의 문헌 (나). 일적십거一積十鉅 무궤화삼無化三의 의미 (다). 천일일天一一 지일이地一二 인일삼人一三의 의미 (라). 인일人一의 다른 이름 태일太一 마. 천이삼天二三 지이삼地二三 인이삼人二三 (가). 천이삼天二三ㆍ지이삼地二三ㆍ인이삼人二三에서 이二와 삼三의 의미 (나). 천이삼天二三 지이삼地二三 인이삼人二三의 의미 (다). 삼대三大ㆍ삼원三圓ㆍ삼일三一의 용도 바. 대삼합大三合 육생칠팔구六生七八九 운運 (가). 대삼합大三合의 의미 (나). 대삼합大三合 육생六生과 육六의 의미 및 특징 (다). 육생六生 칠팔구七八九 운運의 의미 (라). 대삼합大三合 육생칠팔구六生七八九 운運의 의미 (마). 영부靈符란? (바). 천부天符란? 사. 삼사성환三四成環 오칠일五七一 (가). 삼사三四와 오칠五七의 의미 (나). 삼사성환三四成環 오칠일五七一의 의미 (다). 삼사성환三四成環 오칠일五七一에 대한 문헌 아. 묘연妙衍 만왕만래萬往萬來 용변부동본用變不動本 (가). 묘연妙衍이란 (나). 만왕萬往 만래萬來의 의미 (다). 용변부동본用變不動本의 의미 (라). 묘연妙衍 만왕만래萬往萬來 용변부동본用變不動本의 의미 자. 본심본本心本 태양앙명太陽昻明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가). 본심본本心本의 의미 (나). 태양앙명太陽昻明의 의미 (다). 본심본本心本 태양앙명太陽昻明의 의미 (라).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의 의미 (마). 본심본本心本 태양앙명太陽昻明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의 의미 (바).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이 필요한 이유? 차. 일종一終 무종일無終一 (가). ‘일一’의 의미 (나). 무극無極의 의미 (다). 일종一終 무종일無終一의 의미 4. 천부경天符經의 유래由來 가. 전비문篆碑文 나. 묘향산 석벽본石壁本 다. 태백일사본太白逸史本 라. 노사본蘆沙本 마. 고운사적본孤雲事蹟本 제2장 삼일신고三一神誥 삼일신고三一神誥란 1. 천훈天訓/허공虛空 (36字) 2. 신훈神訓/일신一神 (51字) 3. 천궁훈天宮訓/천궁天宮 (40字) 4. 세계훈世界訓/세계世界 (72字) 5. 진리훈眞理訓/인물人物 (167字) 가. 상철上哲ㆍ중철中哲ㆍ하철下哲의 분류 나. 진성眞性은 무선악無善惡, 선무악善無惡 중 어느 것일까? 다. 진眞ㆍ망妄이란? 6. 현존하는 삼일신고三一神誥 한문漢文 원문原文의 차이 제3장 천부경 해석 자료 1. 오제五帝ㆍ오령五靈 가. 표훈천사表訓天詞의 대시大始 나. 오제五帝ㆍ오령五靈의 역할 다. 오제五帝ㆍ오령五靈의 활동무대 2. 도생일道生一 가. 일생이一生二 이생삼二生三 나. 평상½중흇萱 도道 (가). 『마조馬祖』선사禪師의 평상½중흇萱 도道 (나). 『남전南泉』선사禪師의 평상½중흇萱 도道 3. 허조虛粗 가. 『이암李』선생의 이기동체理氣同體 나. 『이암李』선생의 도생道生과 도리道離 다. 『이암李』선생의 허조虛粗ㆍ허조동체虛粗同體 라. 『이암李』선생의 무극無極ㆍ태극太極ㆍ충기氣 4. 삼신三神 가. 『이암李』선생의 삼신즉일신三神卽一神 나. 『이맥李陌』선생의 천일天一ㆍ지일地一ㆍ태일太一 다. 『이맥李陌』선생의 서물원리庶物原理 라. 『고려팔관기高麗八觀記』의 삼신설三神說 5. 현묘玄妙 6. 『발귀리發貴理』선인仙人의 원圓ㆍ방方ㆍ각角 7. 일적一積 십거十鉅 무궤無 가. 『이맥李陌』선생의 일적이음립一積而陰立 나. 태극도설太極圖說의 음양陰陽 오행五行 다. 일음일양一陰一陽의 원리 8. 허虛ㆍ명明ㆍ건健 9. 염표문念標文 가. 도해단군道奚檀君님의 염표문 나. 염표문의 유래 다. 대원일大圓一의 용도 (가). 삼대三大ㆍ삼원三圓ㆍ삼일三一을 영부靈符로 삼음 (나). 삼신일체三神一의 도道가 대원일大圓一의 정의正義에 있다 (다). 대원일大圓一을 서물庶物의 원의原義로 삼음 10. 삼신三神은 도道의 큰 근원 가. 『유위자有爲子』님의 도道의 대원大原 나. 일변위칠一變爲七 이변위육二變爲六 다. 북수北水 11. 천문도天文圖 가. 좌선左旋과 우선右旋 나. 황도黃道 다. 백도白道 라. 십이지지十二地支[성차星次] 마. 분지分至[이분二分ㆍ이지二至] 바. 이십팔수二十八宿 사. 분지分至ㆍ십이지지十二地支ㆍ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연결 12. 윷놀이 가. 『자부紫府』선생先生의 윷놀이와 환역 나. 환역桓易 다. 사도설柶說 (가). 『김문표金文豹』님의 사도설柶說 (나). 윷판 13. 다물흥방가多勿興邦歌 제4장 참전계경佺戒經 ※ 참전계경 자료의 [비교] 부분 범례凡例 1. 일월日月 - 해와 달. 2. 무극無極 - 무극. 3. 사시四時 - 사계절. 4. 고부顧賦 - 천생天生을 돌아 봄. 5. 양성養性 - 천성天性을 기름. 6. 원희原喜 - 원래 좋아함. 한문漢文의 특별한 쓰임 및 용어 설명 1. 한문의 특별한 쓰임 2. 문법 용어 해설 3. 한문漢文에서 배수倍數 표시 한문漢文의 허사虛辭 용법用法 정리 참고문헌『환단 천부경』은 바다에 사는 물고기에게 전설이 되어버린 바다에 대한 글이다. 삶의 의미를 깨닫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다. 『천부경』은 너무나 난해하여 신비 속에 묻혀 잊혀졌지만 우리의 본능만은 잊지 못하고 아직도 붙잡고 있었다. 이 책은 『천부경』의 신비를 상식으로 풀어, 『천부경』이 전설에서 일상으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은 책이다.
경기도 아파트 지도
리더스북 / 이재범 (지은이) / 20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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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소설,일반이재범 (지은이)
국민 절반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시대지만 수도권에서 집 한 채 갖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 되어 버렸다. 특히 서울 아파트 전셋값 평균이 10억 원에 달하면서 서울을 떠나는 ‘탈서울’ 인구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주목 받는 지역을 꼽으라면 단연 ‘경기도’다. 『경기도 아파트 지도』는 1·2기 신도시 13곳부터 수도권 신도시 8곳, 권역별 핵심지 12곳, 인천광역시 6개 구 등 ‘아파트 임장의 귀재’로 불리는 핑크팬더가 수도권에서 골라낸 유망 지역 39곳의 핵심 아파트를 분석했다. ‘입지’와 ‘세대수’로 엄선한 알짜배기 아파트들의 입지·교통·인프라·실거주 환경은 물론, 시세와 연식을 정리해 지역별·단지별로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현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GTX를 비롯해 앞으로 10년 안에 수도권 각 지역에서 개통되어 부동산 가치를 좌우할 철도 정보도 상세히 담았다. 마지막으로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을 때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하락기를 대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전략은 무엇일지 등 지금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고수의 인사이트가 곳곳에 펼쳐진다. 서울 집값을 견디다 못해 경기도 이주를 고민하는 사람, 여유 자금으로 수도권에 투자하고 싶은데 경기도가 낯선 사람, 생업에 바빠 임장을 다닐 시간이 없는 이들에게 『경기도 아파트 지도』는 가장 친절하고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들어가는 말 [PART 1] 1기 신도시 [분당] 상권이 발달한 야탑동 | 탄천과 판교를 끼고 있는 이매동 | 분당의 중심 서현동 | 분당에서 세대수가 가장 적은 분당동 | 명문 학군으로 이름난 수내동 | 카페 거리로 유명한 정자동 |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금곡동 | 분당에서 가장 넓은 구미동 [일산] 평당 가격 1위 장항동 | 대단지가 많은 마두동 | 일산의 초입 백석동 | 킨텍스로 유명한 대화동 | 전형적인 주거지구 주엽동 |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식사동 | 세대수가 많은 중산동 | 맛집 거리 애니골로 잘 알려진 풍동 | 파주와 가까운 탄현동 [중동] 명실상부한 부천의 중심 중동 |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인 상동 [평촌] 범계역이 가까운 평촌동 | 안양시청과 가까운 관양동 | 월곶판교선 호재를 기대하는 비산동 | 평촌 학원가를 품은 호계동 [산본] 평지에 위치한 산본동 Pink Panther’s Tip 거래량과 아파트 가격 [PART 2] 2기 신도시 [판교] 대표적인 부촌 판교동 | 판교테크노밸리가 위치한 삼평동 | 판교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백현동 | 단독주택이 많은 운중동 [광교] 학교가 많은 원천동 | 광교신도시의 중심부 광교1동 | 드넓은 호수공원을 품은 광교2동 | [김포한강] 상권이 발달한 구래동 | 한강이 가까운 운양동 | 신도시 가운데 위치한 마산동 | 인구가 가장 많은 장기동 [운정] 운정역이 있는 운정1동 | GTX-A 혜택을 기대하는 운정2동 | 경의중앙선 노선이 지나는 운정3동 | 문발산업단지와 가까운 교하동 동탄 석우동과 반송동을 아우르는 동탄1동 | 부채꼴처럼 펼쳐진 동탄2동 | 남북으로 길게 뻗은 동탄3동 | 동탄역과 가까운 동탄4동 | 선납숲공원이 있는 동탄5동 |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펼쳐진 동탄6동 | 동탄호수를 품은 동탄7동 | 장지천이 흐르는 동탄8동 [고덕] 신축 단지가 많은 비전1동 | 평택역이 가까운 비전2동 | 신축 단지가 많은 세교동·용이동 | 택지 개발을 앞둔 고덕면 [옥정] 옥정신도시의 중심 옥정동 [위례] 서울 안의 신도시 송파구 위례동 | 배산임수 형태의 성남시 위례동 | 스타필드가 있는 하남시 위례동 Pink Panther’s Tip 역 개통과 아파트 가격 [PART 3] 수도권 신도시 [다산·별내] 남양주시의 공공 기관이 위치한 다산1·2동 | 앞으로가 기대되는 별내동 [미사강변] 미사강변의 내륙 덕풍동·풍산동 | 한강변을 낀 미사1·2동 [호매실] 고속도로가 지나는 금곡동 | 녹지가 풍부한 호매실동 [배곧] 이제 막 발전하기 시작한 배곧동 [송산] 송산에서 가장 먼저 개발된 새솔동 [송도] 대학교가 많은 송도1·2·3동 | 바다가 가까운 송도4·5동 [청라]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된 청라1동 | 청라호수공원이 있는 청라2동 | 서해 바다가 가까운 청라3동 [영종] 인천공항과 가까운 운서동 | 신축 아파트가 많은 영종1동 Pink Panther’s Tip 하락기를 이기는 부동산 투자법 [PART 4] 경기도 도시 [수원] 성균관대학교가 있는 장안구 | 수인분당선 역이 많은 권선구 | 관광 명소가 많은 팔달구 | 삼성전자가 위치한 영통구 [성남] 8호선이 지나가는 수정구 | 언덕이 많은 중원구 [용인] 강남 접근성이 좋은 수지구 | 아파트 단지가 많은 기흥구 | 광활한 땅이 있는 처인구 [과천] [의왕] 의왕역이 있는 부곡동 | 모락산을 낀 오전동 | 계원예대가 있는 내손동 | 청계산 자락에 위치한 포일동 [안양] 안양1번가로 유명한 안양동 | 안양시의 최북단 석수동 [광명] 광명역이 가까운 광명동 | 재건축이 활발하게 추진되는 철산동 | 중·소형 면적이 많은 하안동 | 휴먼시아 단지가 많은 소하동 | 번화가의 중심 일직동 [시흥] 서해선이 지나는 대야동·신천동 | 은계호수공원이 있는 은행동 | 주요 도로가 지나는 목감동 | 서해 바다가 가까운 월곶동 | 개발이 진행 중인 장현동·능곡동 | 오이도로 유명한 정왕동 [안산] 안산의 중심 고잔동 | 서해선이 지나는 선부동 | 외국인이 많은 원곡동 | 화랑유원지가 있는 초지동 | 상록구의 관문 본오동 | 상록구의 대장 단지가 있는 사동 | 신안산선 정차역이 신설될 성포동 | 재건축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월피동 [구리] 서울 동북부 생활권인 갈매동 | 서울 접근성이 좋은 교문동 | 주택이 밀집된 수택동 | 구리의 전통적 강자 인창동 | 한강을 끼고 있는 토평동 [의정부] 공공 기관이 많은 의정부동 | 길게 펼쳐진 호원동 | 도봉구 생활권인 장암동 | 경기도청 북부청사가 있는 신곡동 | 용현산업단지가 있는 송산1동 | 구축 단지가 많은 송산2동 | 신축 단지가 많은 송산3동 | 대형 병원이 들어선 자금동 | 의정부 북쪽에 위치한 가능동·녹양동 [오산] 오산시청이 위치한 중앙동 | 아파트가 많은 대원동 | 세교신도시가 조성되고 있는 신장동 Pink Panther’s Tip 아파트 가격, 도대체 얼마나 올랐을까 [PART 5] 인천광역시 [계양구] 천마산을 낀 효성동 | 경인교대가 있는 계산동 | 부천시와 가까운 작전서운동 | 경인아라뱃길이 관통하는 계양동 [미추홀구] 갯벌을 매립해 조성한 용현동 | 관공서가 많은 학익동·도화동 | 미추홀구의 번화가 주안동 [남동구] 남동구의 중심 구월동 | 대중교통 환경이 좋은 간석동 | 만수산이 있는 만수동 | 택지 개발로 조성된 서창동 |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논현동 [부평구] 한국GM 공장이 있는 부평동 | 부평구에서 재개발이 가장 활발한 산곡동 | 부평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선 청천동 | 굴포천이 있는 갈산동 | 아파트가 많은 삼산동 | 부천시와 접한 부개동 [서구] 경인아라뱃길을 품은 검암경서동 | 서구의 행정기관이 위치한 연희동 | 루원시티가 있는 가정동 | 최근 떠오르는 석남동 | 산업단지가 많은 가좌동 | 산이 많은 검단동 | 미래 가치가 기대되는 당하동 | 검단일반산업단지가 있는 오류왕길동 [연수구] 송도국제신도시와 가까운 옥련동 | 인천아시안게임경기장이 있는 선학동 | 남동인더스파크와 가까운 연수동 | 신축 단지가 많은 동춘동·남동인더스파크 옆 청학동 Pink Panther’s Tip 아파트, 지금 사도 될까 [PART 6] 경기도 신설 철도 완벽 분석 고속철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광역철도 일반 철도 제4차 국가 철도망 계획 추가 검토 사업 부록_ 아파트 시세 정리표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 아직 늦지 않았다! 벌어진 자산 격차를 메워줄 가장 든든한 무기, 『경기도 아파트 지도』 1 · 2기 신도시 13곳부터 수도권 신도시 8곳, 권역별 핵심지 12곳, 그리고 인천광역시 6개 구까지 ‘임장의 귀재’ 핑크팬더가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골라낸 눈여겨봐야 할 아파트 완전 정복 가이드 국민 절반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시대지만 수도권에서 집 한 채 갖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 되어 버렸다. 특히 서울 아파트 전셋값 평균이 10억 원에 달하면서 서울을 떠나는 ‘탈서울’ 인구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주목 받는 지역을 꼽으라면 단연 ‘경기도’다. 『경기도 아파트 지도』는 1·2기 신도시 13곳부터 수도권 신도시 8곳, 권역별 핵심지 12곳, 인천광역시 6개 구 등 ‘아파트 임장의 귀재’로 불리는 핑크팬더가 수도권에서 골라낸 유망 지역 39곳의 핵심 아파트를 분석했다. ‘입지’와 ‘세대수’로 엄선한 알짜배기 아파트들의 입지·교통·인프라·실거주 환경은 물론, 시세와 연식을 정리해 지역별·단지별로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현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GTX를 비롯해 앞으로 10년 안에 수도권 각 지역에서 개통되어 부동산 가치를 좌우할 철도 정보도 상세히 담았다. 마지막으로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을 때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하락기를 대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전략은 무엇일지 등 지금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고수의 인사이트가 곳곳에 펼쳐진다. 서울 집값을 견디다 못해 경기도 이주를 고민하는 사람, 여유 자금으로 수도권에 투자하고 싶은데 경기도가 낯선 사람, 생업에 바빠 임장을 다닐 시간이 없는 이들에게 『경기도 아파트 지도』는 가장 친절하고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서울 집값을 견디다 못해 떠나야 한다면, 여유 자금으로 수도권에 투자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경기도 아파트 지도』를 펼쳐보세요! 누구나 꿈꾸는 1급지부터 지금 뜨는 핫 플레이스와 아직 덜 주목받은 저평가 지역까지, 경기·인천 유망 지역 39곳을 샅샅이 분석한 특급 답사기 최근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은 곳을 꼽으라면 단연 ‘경기도’다. 아파트값 폭등으로 더 이상 서울에 머물 수 없게 된 많은 이들이 경기도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2021년 경기도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서울을 추월하면서, 평범한 서민이 아파트를 갖는 것은 수도권에서조차 결코 쉽지 않은 일이 되어 버렸다. 그렇다면 경기도에서 내 집 마련은 이번 생에서 이룰 수 없는 꿈인 걸까? 10년 넘게 수도권 아파트 시장을 지켜본 임장 고수이자, 닉네임 ‘핑크팬더’로 널리 알려진 저자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강조한다. 경기도에도 서울 못지않은 시세를 보이는 이른바 ‘1급지’가 분명 존재하지만, 잘 찾아보면 아직 덜 주목받은 저평가 지역이나 각종 호재가 잠재된 블루칩 입지가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될 만한 곳’을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우선 경기도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 ‘경기도’라는 이름으로 묶여 있지만, 지리적 범위가 매우 넓은 경기도 각 도시의 인프라와 거주 환경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이 책은 1·2기 신도시 13곳부터 수도권 신도시 8곳, 경기도 권역별 핵심지 12곳, 여기에 인천광역시 6개 구까지 경기·인천의 유망 지역 39곳을 담았다. 각 도시의 특징과 입지, 학군, 생활 인프라를 비롯해 개발 호재와 향후 전망 등을 총망라했다. “그래서 경기도 어디를 살까요?” ‘입지’와 ‘세대수’로 엄선한 경기도 각 지역 주요 아파트들의 시세, 교통, 인프라, 실거주 환경 전격 분석! 한 권으로 끝내는 경기도 아파트 시크릿 노트 아무리 열심히 지역을 분석한다 해도, 엉뚱한 아파트를 주목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넓디넓은 경기도 곳곳을 살펴봤다면 이제 여러 아파트 중 ‘어디’가 자신에게 딱 맞는 집인지 파악할 차례다. 이 책은 주목할 만한 입지에 있으면서 500세대 이상인 핵심 아파트를 콕 집어 동네마다 3곳씩 소개한다. 전철 노선을 중심으로 살펴본 교통 입지와 상권, 각종 인프라와 생활환경, 각 동네별 선호되는 학군 등 ‘역세권’ ‘슬세권’ ‘숲세권’ 모두를 따져보는 시대에 꼭 알아야 할 핵심만 딱딱 짚었다. 책속에 실린 지도와 사진을 따라가며 저자의 설명을 듣다 보면, 마치 현장에서 직접 임장을 하는 듯 생생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권말 부록에서는 본문에 언급된 모든 아파트의 연식과 세대수, 그리고 가장 선호되는 84㎡ 및 59㎡ 시세를 정리해 동네별·단지별로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GTX, 별내선, 월판선, 진접선, 신안산선… 향후 10년, 경기도의 아파트의 가치를 좌우할 신규 철도 정보 상세 수록! 초판 한정 부록 〈경기도 신설 철도 광역 노선도〉 제공 전철은 복잡한 수도권을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다. 이 때문에 경기도 특정 지역에서 서울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전철 노선이 있는지 여부는, 그 지역의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철도망 신설 계획이 발표될 때마다 수도권 각 지역이 들썩이며, 서울과 연결되는 노선이 개통된다는 소문만으로도 인근 아파트 시세가 순식간에 뛰기도 한다. 그러므로 수도권 각 지역의 향후 전망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설될 전철 노선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저자는 최근 가장 관심 받고 있는 GTX 노선은 물론 서울 지하철 1~7호선과 수인분당선, 신분당선, 인천 지하철, KTX 등 2030년까지 경기도·인천광역시를 경유하는 철도 노선들을 자세히 분석했다. 이 모든 노선을 보기 좋게 일러스트로 그려낸 ‘경기도 신설 철도 광역 노선도’는 초판 한정 특별 부록으로 제공한다. 한 발 앞서 파악하는 경기도 철도 정보는 투자와 실거주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있어 요긴한 무기가 될 것이다. 사상 최대 폭으로 상승한 경기도 아파트, 지금 사도 괜찮을까?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다는데,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아파트 매수 시 하락기를 대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전략은? 아파트 투자 고수가 들려주는 활용도 100% 투자 노하우 2022년 들어 대출 규제가 더욱 강화되고 금리 또한 인상되면서 뜨거웠던 부동산 시장이 진정되는 추세다. 이 분위기가 이어져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곧 조정될 것이라는 시각이 있는가 하면, 대규모 공급이 없다면 한 번 형성된 시세가 내려가진 않을 것이라는 상반된 분석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주택자거나 갈아타기를 고민하는 1주택자라면 시장의 자그마한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10년 넘게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지켜보며 상승기와 하락기를 모두 경험해온 저자는, 변수가 커질수록 보다 넓은 시야로 수도권 아파트에 접근할 것을 조언한다. 상승기에는 불나방처럼 달려들어 이득을 얻기 쉽지만, 하락기에는 진짜 고수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책 곳곳에는 지금처럼 거래량이 줄어들 때 이러한 신호를 제대로 해석하는 방법, 하락기에 아파트를 매수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전략 등 요즘 같은 때에 귀담아들어야 할 조언이 펼쳐진다. 또 모두가 궁극적으로 궁금해 하는 ‘경기도 아파트를 지금 사도 될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지난 15년간 나타난 수도권의 가격 변동 데이터를 근거를 설득력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최근 2년 사이 아파트를 매수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 엄청난 자산 격차가 벌어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돌고 도는 부동산 시장에서,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 수도권 유망 지역에서 내 집 마련, 『경기도 아파트 지도』와 함께라면 결코 늦지 않았다.경기도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지역입니다. 전국에서 일자리를 찾아오기도 하고, 서울에 살던 인구가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찾아 경기도로 이주하기도 합니다. 2022년 2월 현재 인구가 100만 명이 넘는 수원, 고양, 용인 같은 광역시급 도시도 여럿 존재하지요. 어쩌면 경기도는 인구가 많으면서도 끊임없이 유입되는 유일한 지역이 아닌가 합니다. 경기도에는 무려 1,300만 명이 거주하는 만큼 수많은 아파트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이 많은 아파트를 전부 파악하기는 힘들겠지요. 그래서 저는 각 권역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아파트만 파악할 것을 권합니다. 경기도에 수많은 아파트가 있는 만큼 권역별로 구분해 눈여겨봐야 할 아파트를 소개했습니다. _ ‘들어가는 말’ 중에서 별내동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중계동과 중랑구 신내동 등에서 가깝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 가격 때문에 서울 동북부에서 별내로 이주한 분들이 많다 보니, 노원구와 중랑구 아파트 가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하지 못한 측면도 있었습니다. 별내동 면적은 약 18.6㎢입니다. 불암산이 전체 면적 중 꽤 큰 비중을 차지하고, 동남쪽에 주거지구가 들어서 있습니다. 별내는 무엇보다 전철 및 철도 연장이 대거 예정된 지역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8호선에서 연장되는 별내선은 물론, 4호선 종점인 당고개역에서 연장되는 진접선이 공사 중입니다. 특히 별내선은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만큼 신설역과 가까운 단지들이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송도부터 마석까지 잇는 GTX-B노선도 예정되어 있습니다.별내동 중심에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가 지나갑니다. 별내동에는 아파트가 2만 3,000세대 있습니다. 별가람중학교와 한별중학교가 위치하며, 노원구와 가까운 만큼 서울 중계동 학원가를 오가는 학생이 많습니다._ ‘철도망 확충 호재가 기대되는 다산·별내’ 중에서 금곡동은 평택파주고속도로와 과천봉담도시화고속도로가 동네를 동서로 나누는 형태입니다. 고속도로를 따라 남북으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고속도로 오른쪽에는 어울림공원과 홈플러스가 있습니다. 금곡동에서는 금곡지하차도와 어울림공원 사이에 있는 호반써밋수원,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호반베르디움더센트럴이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며 이 근방의 시세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_ ‘수원의 두 번째 신도시 호매실’ 중에서
원소주: 더 비기닝
미래의창 / 김희준 (지은이) /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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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김희준 (지은이)
2018년 박재범은 ‘SOJU’라는 제목의 노래를 낸 이후 공공연하게 “소주를 만들 거다”라고 이야기해왔다. 그리고 4년 만에 그는 정말 소주를 만들었다. 등장과 동시에 주류업계 양대 산맥의 기록을 갈아엎으며 출시 일주일 만에 초도물량 20만 병을 완판시켰다. 사람들은 소주를 사기 위해 오픈런을 하고, 업계는 팝업 스토어 오픈으로 화제를 모은 다음, 편의점에서 인기를 이어가는 것이 주류의 성공방식인 것처럼 여기게 되었다. 원소주는 어떻게 주류 트렌드를 바꾸고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었을까? 이 책은 원소주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원소주가 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며, 원소주를 어떻게 브랜딩하고 마케팅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원소주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을 모두 담았다. 원하는 것을 원 없이 즐기는 그들과 원팀이 되어 그 여정을 함께 따라가보자.프롤로그: 경험을 증류하다 1장 우리는 술을 즐기기 힘든 세상에 살고 있다 그는 왜 소주를 선택했는가 소주는 소주다우면서 소주답지 않아야 한다 원래 소주는 이거야 원소주 논란의 중심에 서다 2장 ÷WON더풀한 하루를 선물하다 원소주, 세상에 나오다 WON anniversary: 더현대 서울 원 모어 팝업: 나이스웨더 온라인 판로 개척, 자사몰의 시작 WONvenience store: GS25 3장 +WON한다면 월 100만 병을 목표로 하다 원소주 스피릿: +2도의 차이 박재범 소주라고? 맞아! 원소주 자사몰, 새옷을 입다 4장 ×WON 없이 놀자 잇츠 원타임 원소주 클래식: x4, 도수는 높을수록 맛있다 모여라 혈맹원 세상 모든 W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위해 전통주 상생 프로젝트 5장 WON데이 원소주는 현재진행형 국내 양조장의 빛이 되다 이제는 K-주류다!!! 세계의 중심에서 WON을 외치다 에필로그: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원소주 제작 초창기에 합류하여 틀에 갇히지 않은 생각과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던 희준 CCO의 여정이 글로 담기고 기록된 책이다. 원소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 박재범 원스피리츠&모어비전 대표 소주런, 완판 행진, 품절 대란... 그들의 ‘힙’한 비법이 통했다 원스피리츠 브랜드 총괄이 이야기하는 원소주 비하인드 스토리 2018년 박재범은 ‘SOJU’라는 제목의 노래를 낸 이후 공공연하게 “소주를 만들 거다”라고 이야기해왔다. 그리고 4년 만에 그는 정말 소주를 만들었다. 등장과 동시에 주류업계 양대 산맥의 기록을 갈아엎으며 출시 일주일 만에 초도물량 20만 병을 완판시켰다. 사람들은 소주를 사기 위해 오픈런을 하고, 업계는 팝업 스토어 오픈으로 화제를 모은 다음, 편의점에서 인기를 이어가는 것이 주류의 성공방식인 것처럼 여기게 되었다. 원소주는 어떻게 주류 트렌드를 바꾸고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었을까? 이 책은 원소주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원소주가 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며, 원소주를 어떻게 브랜딩하고 마케팅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원소주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을 모두 담았다. 원하는 것을 원 없이 즐기는 그들과 원팀이 되어 그 여정을 함께 따라가보자. 전통주, 옹기 숙성, 자개 라벨... 전통적인 것이 가장 ‘힙’한 시대 BTS의 정국은 생활한복을 즐겨 입고, 블랙핑크는 무대의상으로 한복을 선택했다. 반가사유상 미니어처는 BTS의 RM이 샀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없어서 못 산다고 한다. 옛것이라 여겼던 전통에 우리는 왜 이렇게 열광하게 되었을까. 《K를 생각한다》의 임명묵 저자는 한 인터뷰에서 우리 사회가 전통 기반이 부족한 사회라 오히려 레퍼런스될 만한 게 없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전통 콘텐츠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K-콘텐츠가 세계로 확장하면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 문화를 자기 것으로 몰아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 것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더해져 전통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전통 소비로까지 이어졌다고 했다. 박재범도 처음에는 ‘소주’가 좋아서 ‘SOJU’라는 노래로 첫 월드투어를 다녔는데, 세계 곳곳에 소주를 소개하다 보니 소주가 세계적인 술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가장 한국적인 것으로 세계적인 술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전통주를 선택했고, 옹기 숙성과 같은 전통은 따르되 자개 라벨처럼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전통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그의 생각은 적중했고, 원소주는 출시와 동시에 주류업계의 온갖 기록을 경신하며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병을 달성했다. 아직도 술을 부어라 마셔라 하나요? 술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문화 만들기 이런 원소주 열풍은 ‘힙’한 술이라는 이미지 때문만은 아니다. 그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기존 술들과 차별화되었기 때문이다. 원소주는 부어라 마셔라 하는 한국식 술 문화를 지양한다. 그들은 원소주를 많이 마시며 무분별하게 소비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위스키는 보리, 와인은 포도처럼 소주도 충분히 원재료의 맛과 향을 느끼며 마실 수 있는 술이라는 것을 알리고자 했다. 이는 기존 술 문화에 반기를 든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며 원소주에 힘을 실어줬다. 원소주는 단순히 마시기만 하는 주류가 되지 않기 위해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인증할 수 있도록 팝업 스토어, 페스티벌, 타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등 기존 주류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를 끊임없이 만들어냈다. 브랜드를 하나의 놀이이자 문화로 만들고 싶었던 그들의 바람이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와 만나 열풍을 일으킨 것이다. 하지 않을 뿐 못할 일은 없어 원하는 것이 있다면 원 없이 도전하면 돼 원소주 초창기부터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온 저자는 원소주와의 첫 만남은 댓글 때문이라고 했다. 무언가 거창한 인연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면 허무하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원소주와의 인연이 단지 댓글이 아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쇼핑호스트부터 제약회사 영업사원, 브랜드 마케터까지 17년 차 직장인인 그는 다른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에 대한 열망과 일단 해보는 거지라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원소주에 대해 ‘박재범’이라서 성공했다고 생각하지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단순히 박재범이라서가 아니라 그의 노력, 원스피리츠의 노력, 그리고 저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원소주의 시작부터 제작 과정, 브랜딩, 마케팅, 유통, 향후 계획까지 원소주에 관한 모든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보수적인 한국 주류시장에 뛰어들어 트렌드를 주도하고 시장의 판도를 바꾸기까지 그 모든 순간들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원 없이 즐기기 위해 어떤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끊임없이 했는지 확인하길 바란다. 가끔 생각해본다. 그가 부른 노래가 막걸리나 다른 술이었다면 어땠을까? 수많은 술 중에 소주였던 건 우연 같은 일일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원하는 술을 떠올려보면 ‘소주일 수밖에 없었겠구나’ 싶다. 필연적인 결과다. K-팝을 시작으로 K-뷰티, K-푸드 등 전 세계적으로 K-문화가 주목받던 시기였고, 자연스럽게 소주나 막걸리와 같은 우리나라 술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었다. 박재범은 누구보다 빠르게 이러한 흐름을 읽었다. 원소주는 댓글 하나로 나에게 찾아왔다. 내가 그랬듯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원하는 일을 찾고 해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마크 레빈 재즈 이론
태림스코어(스코어) / 마크 레빈 (지은이), 최종하 (옮긴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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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스코어(스코어)소설,일반마크 레빈 (지은이), 최종하 (옮긴이)
1955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5개 국어로 번역된 ‘전 세계 대학의 재즈 이론 필수 교재’이다. 재즈 입문부터 고급 내용까지 포괄적이며, 쉬운 언어로 재즈 이론을 다루고 있어, 재즈 연주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기초부터 고급까지 재즈의 이론을 익힐 수 있도록 아주 체계적인 접근으로 독자를 이끌고 있다. 이 책은 이론을 쉽게 묘사하듯 설명하고 그것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또한 개념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여주는 여러 음악적 예시들로 가득 차 있다. 또한, 모범 연주 동영상이 있어 더욱더 명확하게 배울 수 있으며, 쉽고 간결한 설명을 하고 있어 누구나 단순하고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다. 재즈 스탠더드 곡의 3~5마디로 된 간단하고 적절한 예시들을 사용하고 있어 텍스트를 따라 읽어 내려가면서 연주해 보기에 아주 재미있고 쉽다.저자의 말 / 4 감사의 말 / 5 역자 서문 / 6 한국어판 추천사 / 7 서론 / 14 용어집 / 17 PART 1 기초이론 Chapter 1 기초 이론 / 23 음정 / 23 음정표 / 24 음정 뒤집기 / 32 3화음 / 33 Chapter 2 메이저 스케일과 Ⅱ-Ⅴ-Ⅰ 진행 / 35 메이저 스케일의 모드들 / 36 아이오니안 모드와 메이저 7코드 / 37 도리안 모드와 마이너 7코드 / 38 믹솔리디안 모드와 도미넌트 7코드(딸림7화음) / 38 Ⅱ-Ⅴ-Ⅰ 진행 / 39 보이스 리딩 / 42 5도 권 / 43 다른 흔한 코드 진행들 / 44 Ⅴ of Ⅴ(5도의 5도) / 44 Ⅰ-Ⅵ-Ⅱ-Ⅴ 진행 / 45 Ⅲ-Ⅵ-Ⅱ-Ⅴ 진행 / 46 Ⅰ-Ⅱ-Ⅲ-Ⅳ 진행과 리디안 모드 / 47 Ⅰ-Ⅳ 진행 / 48 로크리안 모드와 하프 디미니쉬드 코드 / 49 모달 재즈 / 49 Chapter 3 코드/스케일 이론 / 51 왜 스케일이 필요한가? / 51 메이저 스케일 하모니 / 53 아이오니안 모드와 메이저 7코드 / 55 도리안 모드와 마이너 7코드 / 56 믹솔리디안 모드와 도미넌트 7코드 / 56 기피음 / 57 리디안 모드와 메이저 7th4 코드 / 59 믹솔리디안 모드와 sus 코드 / 63 프리지안 모드와 sus♭9 코드 / 68 에이올리안 모드 / 72 로크리안 모드와 하프 디미니쉬드 코드 / 74 Ⅱ-Ⅴ-Ⅰ 진행 마스터하기 / 75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 하모니 / 75 마이너 메이저 코드 / 78 Sus♭9 코드 / 80 리디안 어그먼티드 코드 / 82 리디안 도미넌트 코드 / 84 멜로딕 마이너의 다섯 번째 모드 / 86 하프 디미니쉬드 코드 / 87 얼터드 도미넌트 코드 / 90 멜로딕 마이너 코드의 호환성 / 92 피아노는 색깔로 구분된 악기 / 94 마이너 Ⅱ-Ⅴ-Ⅰ과 Ⅱ-Ⅴ 진행 / 95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의 특징음 / 97 디미니쉬드 스케일 하모니 / 98 디미니쉬드 스케일이란? / 98 반음-온음 디미니쉬드 스케일과 Ⅴ7♭9 코드 / 101 온음-반음 디미니쉬드 스케일과 디미니쉬드 코드 / 104 몇 가지 연습 방법 / 108 홀톤 스케일 하모니 / 109 Chapter 4 스케일 연습 방법 / 115 Chapter 5 슬래시 코드(분수 코드) / 123 슬래시 코드란? / 123 슬래시 코드와 스케일 / 130 PART 2 즉흥 연주:코드 진행에 따라 연주하기 Chapter 6 스케일로부터 음악으로 / 133 스케일로부터 음악으로 / 133 시퀀스(반복 동기) / 134 연속 스케일 연습 / 140 시퀀스의 거장들 / 147 조 헨더슨 / 148 허비 행콕 / 153 프레디 허바드 / 158 존 콜트레인 / 159 조지 콜먼 / 159 리 모건 / 160 웨인 쇼터 / 160 3화음 즉흥 연주 / 161 3화음 패턴 연습 / 165 7화음 시퀀스 / 170 공통음 / 175 코드 진행 늘이기 / 182 Chapter 7 비밥 스케일 / 191 비밥 도미넌트 스케일 / 193 비밥 도리안 스케일 / 194 비밥 메이저 스케일 / 195 비밥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 / 195 비밥 스케일 릭 / 196 피아노와 편곡 / 200 드랍 2 / 201 Chapter 8 아웃사이드 연주 / 203 시퀀스 / 205 반음 띄어 연주하기 / 207 트라이톤 띄어 연주하기 / 208 스케일 연주로 아웃사이드로 나가기 / 209 피아노에 관련된 몇 가지 / 210 반음계 스케일 / 211 용기를 갖고 과감하게 아웃사이드로 연주하라 / 212 Chapter 9 펜타토닉 스케일 / 213 모드와 마이너 펜타토닉 스케일 / 215 Ⅱ-Ⅴ-Ⅰ 진행에서의 Ⅰ, Ⅳ, Ⅴ 펜타토닉 스케일 / 216 ‘Giant Steps’에서 펜타토닉 스케일 연주하기 / 222 펜타토닉 스케일과 기피음 / 228 이어지는 코드에서 키가 변했을 때 같은 펜타토닉 스케 일 연주 / 229 메이저 7코드에서 Ⅱ 펜타토닉 스케일 연주하기 / 230 멜로딕 마이너 코드에서 Ⅳ 펜타토닉 스케일 연주하기 / 232 인젠 스케일과 다른 5음계들 / 233 마이너 펜타토닉과 블루스 스케일 / 235 펜타토닉 스케일 곡들 / 237 펜타토닉 스케일 연습하기 / 237 Chapter 10 블루스 / 239 블루스 진행 / 240 특별한 종류의 블루스 / 243 블루스 스케일 / 250 마이너 펜타토닉 스케일 / 254 펜타토닉, 마이너 펜타토닉, 그리고 블루스 스케일과 마찬가지인 것들 / 255 Chapter 11 리듬 체인지 / 257 Chapter 12 연습, 연습, 연습! / 265 연습도 음악적으로 하라 / 266 모든 것을 모든 키로 연습하라 / 266 약한 부분을 주로 연습하라 / 267 스피드는 정확성에서 나온다 / 268 촉각과 시각적 측면 / 268 릭과 패턴 / 270 채보 / 271 반주 파일 / 273 오리지널 레코드 듣고 따라 치기 / 274 수첩을 활용하라 / 274 긴장을 풀어라 / 274 발로 장단을 맞추어라 / 274 주변 환경 만들기 / 275 곡의 형식 / 276 PART 3 리하모니제이션(화성 바꿈) Chapter 13 화성 바꾸기 - 기초편 / 279 Ⅴ를 Ⅱ-Ⅴ로 화성 바꾸기 / 280 트라이톤 대치 / 280 마이너 코드의 화성 바꾸기 / 292 마이너 코드에서 하행 · 상행하는 라인 / 293 하프 디미니쉬드 코드 / 296 Ⅱ 코드를 분수 코드로 화성 바꾸기 / 297 Ⅱ-Ⅴ를 Ⅴ of Ⅴ로 바꾸기 / 298 Ⅴ 코드의 화성 바꾸기 / 299 Ⅴ7♭9, Ⅴ7alt, Ⅴ7 11 코드 / 300 Ⅴ 코드의 일반적인 해결 방법들 / 305 Ⅴ7 5 코드 / 307 Ⅴ7 9 코드 / 307 Ⅵ 코드를 Ⅴ 코드로 화성 바꾸기 / 308 Ⅰ 코드의 화성 바꾸기 / 309 리디안(Δ 4) 코드 / 309 리디안 어그먼티드(Δ 5) 코드 / 310 Ⅰ 코드 반음 올리기 / 312 분수 코드를 Ⅰ 코드로 사용하기 / 314 관악기 연주자와 보컬리스트가 주의할 점 / 315 솔로 연주 중간에 화성 바꾸기 / 317 ‘I Hear A Rhapsody’의 화성 바꿈 / 319 Chapter 14 화성 바꾸기 - 심화편 / 323 반대 방향 움직임 / 324 페러럴리즘(평행한 움직임) / 325 슬래시 코드(분수 코드) / 330 상행 · 하행하는 베이스 라인 / 332 근음 위에 코드 쌓기 / 338 sus와 sus♭9 코드 / 341 허위 종지 / 345 허위 종지를 진짜 종지로 만들기 / 350 반음계적 접근 / 351 Ⅴ 코드로 다음 코드를 예상하게 만들기 / 356 디미니쉬드 코드 사용하기 / 356 멜로디 바꾸기 / 358 코드 바꾸기 / 360 공통음 / 363 페달 포인트(지속되는 베이스 음) / 364 여러 가지 기법 통합하기 / 365 Chapter 15 콜트레인 체인지 / 371 ‘Giant Steps’ 진행 / 373 키 센터 움직임의 역사 / 375 ‘CountDown’과 ‘Tune Up’ / 379 스탠더드 곡에서의 콜트레인 체인지 / 381 콜트레인 체인지 연습 / 384 단3도 간격으로 움직이는 키 센터 / 386 맥코이 타이너의 로크리안 Ⅴ 코드 / 388 화성 바꿈한 3곡 / 391 Chapter 16 존 콜트레인의 화성 바꿈 - ‘Spring Is Here’ / 391 케니 배런의 화성 바꿈 - ‘Spring Is Here’ / 394 존 콜트레인의 화성 바꿈 - ‘Body And Soul’ / 396 PART 4 곡에 대하여 Chapter 17 곡의 형식과 작곡하기 / 403 곡의 형식 파악하기 / 404 AABA / 406 ABAC / 408 ABCD / 408 AABC / 409 AB / 409 ABC / 410 ABA / 410 AAB / 410 특정한 곡에 쓰인 형식 / 411 서주, 간주, 특별한 엔딩, 샤웃 코러스, 벌스 / 411 즉흥 연주가 있는 곡들 / 414 어떤 것도 절대적인 것은 없다 / 414 베이스로 멜로디를 연주하는 곡들 / 414 재즈 작곡과 곡의 형식 / 415 빌리 스트레이혼의 ‘My Little Brown Book’ / 416 샘 리버스의 ‘Beatrice’ / 418 리드 쉬트 읽는 법 / 421 Chapter 18 조표 / 421 멜로디(선율) / 422 진행 / 423 리듬과 프레이징 / 425 코드 부호(맞는 예, 틀린 예, 선택지가 있는 예) / 425 곡 외우기 / 431 Chapter 19 곡의 형식 / 431 멜로디 / 433 곡의 진행 / 433 Chapter 20 헤드 / 435 Chapter 21 레퍼토리 / 439 PART 5 나머지 것들 Chapter 22 살사와 라틴 재즈 / 481 라틴 음악이란? / 481 클라베 / 482 숨은 세로줄 / 489 아프로 큐반 음악의 역사 / 489 Chapter 23 나머지 것들 / 493 네 가지 미신 / 493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 / 496 하모닉 메이저 스케일 / 499 4음 스케일 / 501 전통적인 이론의 한계 / 503 틀린 음 / 504 비평에 대하여 / 504 재즈 관련 도서들 / 505 Chapter 24 들어라! / 507전 세계 대학 재즈 이론 필수 교재 한국 상륙!! 1995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5개 국어로 번역되다. 『마크 레빈 재즈 이론』은 1955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5개 국어로 번역된 ‘전 세계 대학의 재즈 이론 필수 교재’이다. 재즈 입문부터 고급 내용까지 포괄적이며, 쉬운 언어로 재즈 이론을 다루고 있어, 재즈 연주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기초부터 고급까지 재즈의 이론을 익힐 수 있도록 아주 체계적인 접근으로 독자를 이끌고 있다. 이 책은 이론을 쉽게 묘사하듯 설명하고 그것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또한 개념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여주는 여러 음악적 예시들로 가득 차 있다. 또한, 모범 연주 동영상이 있어 더욱더 명확하게 배울 수 있으며, 쉽고 간결한 설명을 하고 있어 누구나 단순하고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다. 재즈 스탠더드 곡의 3~5마디로 된 간단하고 적절한 예시들을 사용하고 있어 텍스트를 따라 읽어 내려가면서 연주해 보기에 아주 재미있고 쉽다. 초급자뿐 아니라 중급 이상의 연주자들도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조 헨더슨, 허비 행콕, 프레디 허바드, 존 콜트레인, 조지 콜먼, 웨인 쇼터 등의 즉흥 연주와, 존 콜트레인, 케니 배런, 맥코이 타이너의 코드 사용, 빌리 스트레이혼, 샘 리버스의 곡 기법 등 세계적인 재즈 거장들의 명음악들을 직접 예시로 들고 있어 더욱 이해하기 쉬우며, 세심한 설명으로 깊이 있는 재즈 이론을 배울 수 있다. 그 시대의 재즈 거장들이 곡 안에서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예시로 든 재즈 멜로디 스케일을 접할 수 있고, 호레이스 실버의 노래가 사용한 화음은 어떨지 느끼며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또, 다른 재즈서에는 없지만 피아니스트에게 더 구체적인 코드, 즉흥, 레퍼토리, 연습 루틴에 대한 자료들이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로 메이저의 모드를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단음계의 모드를 더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5분 스케치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 김충원 글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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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취미,실용김충원 글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5분 스케치'는 짧은 시간 내에 그리고 싶은 그림을 나만의 방식으로 마음껏 그리는 것이다. 그리고 는 그것을 도와주는 안내서이자 5분을 최대한 활용하며 놀 수 있는 놀이책이다. 복잡한 미술 이론도 긴 시간을 할애할 필요도 없다. 스퀴글 스트로크, 내추럴 스트로크, 끊어 그리기 등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로크 방식을 활용한 펜 드로잉으로 나만의 그림을 그려 볼 수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을 내기는 그리 쉽지 않다. 특히 온갖 스트레스로 얼룩진 내 마음을 달래는 것은 더욱 어렵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면 집중과 이완을 동시에 얻을 수 있고, 그림 완성을 통한 작은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새로운 취미를 가지고 싶지만 항상 기초 편에서 끝나 버리는 당신에게 그림 그리는 재미와 맛을 느끼도록 도와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펜 한 자루로 시작하는 해피 스케치 라이프! 매일 5분 스케치로 삶의 여유와 재미를 느낀다! 무언가 거창한 것을 하기에는 어렵고 그렇다고 그냥 멍하니 있자니 애매한 시간 5분. 버리긴 아깝고 활용하기에는 아쉬운 이 5분 동안 할 수 있는 가장 창조적인 일 중 하나가 바로 그림 그리기이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5분 스케치'는 짧은 시간 내에 그리고 싶은 그림을 나만의 방식으로 마음껏 그리는 것이다. 그리고 《5분 스케치》는 그것을 도와주는 안내서이자 5분을 최대한 활용하며 놀 수 있는 놀이책이다. 복잡한 미술 이론도 긴 시간을 할애할 필요도 없다. 스퀴글 스트로크, 내추럴 스트로크, 끊어 그리기 등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로크 방식을 활용한 펜 드로잉으로 나만의 그림을 그려 보자. 바쁜 일상 속에서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을 내기는 그리 쉽지 않다. 특히 온갖 스트레스로 얼룩진 내 마음을 달래는 것은 더욱 어렵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면 집중과 이완을 동시에 얻을 수 있고, 그림 완성을 통한 작은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오롯이 나를 위한 행복한 5분. 《5분 스케치》와 함께 그림 그리는 재미와 일상의 위안을 얻어 보자. 내가 행복해지는 가장 쉬운 그림 그리기! 일상의 여백을 그림으로 채우는 5분 스케치! 스케치, 5분이면 충분하다! -가장 간단하게 시작하는 새로운 취미 생활! 5분. 5분 동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라면 끓이기, 좋아하는 노래 한 곡 듣기, 인터넷이 정말 빠르다면 드라마 한 편 내려받기도 가능할 것이다. 반면 점심 메뉴를 고를 때의 5분은 영겁의 시간만큼 길게 느껴질 때도 있다. 무언가 거창한 것을 하기에는 어렵고 그렇다고 그냥 멍하니 있자니 애매한 시간이 바로 5분 아닐까? 버리긴 아깝고 활용하기에는 아쉬운 5분 동안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은 쉬는 시간이나 수업 시간에 선생님 몰래 교과서의 귀퉁이나 공책에 낙서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들키면 혼날지 몰라도 그 순간만큼은 무엇보다 재미있는 놀이였던 낙서. 그것도 일종의 '5분 스케치'라고 볼 수 있다. 5분 스케치란 결국 짧은 시간 내에 그리고 싶은 그림을 나만의 방식으로 그리는 것이다. 그리고 《5분 스케치》는 그것을 도와주는 안내서이자 5분을 최대한 활용해 그리기를 즐기는 놀이책이라고 할 수 있다. 복잡한 미술 이론은 없다. 간단한 몇 가지의 스트로크를 활용해 이 세상에 하나 뿐인 당신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5분 스케치》는 새로운 취미를 가지고 싶지만 항상 기초 편에서 끝나 버리는 당신에게 그림 그리는 재미와 맛을 느끼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림을 잘 그리기 보다는 나만의 그림을 그린다! -처음에만 어렵다고? 처음부터 어렵지 않다! 그림 그리기가 어려운 이유는 잘 그려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그림을 그릴 때면 누구나 잘 그리고 싶어 한다. 그런데 잘 그린 그림이란 무엇일까? 채색이 잘 된 그림? 구도가 완벽한 그림? 고흐의, 피카소의, 쉴레의 그림이 정말 완벽한 그림이라서 그들의 그림을 높이 사는 것일까. 그들의 그림이 지금까지도 명화라고 불리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자신만의 선으로 자신의 느낌을 아낌없이 그림에 담았기 때문일 것이다. 《5분 스케치》는 스퀴글 스트로크, 내추럴 스트로크, 끊어 그리기 등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로크 방식을 이용해 나만의 펜 드로잉을 즐기는 책이다. 처음에는 책 속의 예시 그림과 밑그림을 따라 그리기에 급급하겠지만 꽃, 강아지, 사람 등 1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주제의 예시 그림을 꾸준히 그리다 보면 ‘나만의 그림체’가 완성되어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렇게 일상의 여백을 그림으로 채우면 어느덧 나만 그릴 수 있는 작품이 완성된다. 흔히 새로운 취미를 시작할 때 '처음에는 하기 어렵지만 하다 보면 점차 쉬워져'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림 그리기 역시 진입 장벽이 높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5분 스케치》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쉽다. 펜 드로잉은 어렵다는 편견과는 달리 누구나 그림 그리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쉽게 구성하여 손쉽게 나만의 드로잉 북을 완성할 수 있다. 나의 일상, 해피 스케치 라이프! -중요한 건 지금 내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것! 5분 스케치를 잘 즐기기 위한 준비물은 딱 세 가지이다. 첫 번째 손에 착 감기는 마음에 드는 펜, 두 번째는 항상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작은 판형으로 구성된 《5분 스케치》, 그리고 세 번째는 언제 어디서라도 시간의 틈이 생기면 그림을 그리겠다는 마음가짐이다. 그 이외에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 이제 마음에 드는 장소로 가서 그림을 그려 보자.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잘 그리기보다는 나만의 그림을 그려야 한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그림을 그리느냐가 아니라 그림을 그린다는 행위 자체이다. 그림을 그리면서 일상의 여유와 행복을 얻는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이다. 오롯이 나를 위한 행복한 5분. 《5분 스케치》와 함께 새로운 그림의 재미에 흠뻑 빠져 보자.
온 더 키보드
캡스톤 / 설경 (지은이) / 2022.03.04
14,000

캡스톤소설,일반설경 (지은이)
우리가 행복해져야 하는 이유,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애써야 하는 이유는 별거 없다. 그래야 기쁜 일에 기뻐할 수 있고, 슬픈 일에 슬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마음껏 웃을 수 있고, 마음껏 아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내가 사람답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글 펴내며 글 매기며 part Ⅰ. Home part Ⅱ. CTRL + Z part Ⅲ. CTRL + SHIFT I 글 마치며나는 새에게 말을 가르치기로 했다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자음과 모음을 번갈아 두드리는 새 “雪景” 우리는 그렇게 마음을 글로 적어 나누는 친구가 되었다 일상을 이루는 여러 구술 중 내가 “행복”이라는 주머니에 무엇을 담을지는 오로지 나에게 달려 있다는 것도 말이다. 누군가의 단점이 유독 내 눈에만 띈다면 나도 그 단점을 가지고 있을 사람일 확률이 높다. 별생각 없이 선택한 단어겠지만 때론 별생각 없이 한 말에 더 많은 것이 담겨 있을 수 있다는 사실. 본인도 의식하지 못한 나에 대한 마음이 그 정도였구나.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나는 루저다. 그것도 상루저…. 그런데 이런 사람도 오늘같이 아름다운 가을 하늘을 보며 기쁨으로 충만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우리가 행복해져야 하는 이유,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애써야 하는 이유는 별거 없다. 그래야 기쁜 일에 기뻐할 수 있고, 슬픈 일에 슬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마음껏 웃을 수 있고, 마음껏 아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내가 사람답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part Ⅰ. Home 중에서
짧은 머리는 엉키지 않는다
메이킹북스 / 김윤주 (지은이) / 2021.05.27
15,0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김윤주 (지은이)
쉽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울림을 주는 시들을 모았다. 이 한 권의 시집 속에는 삶의 단상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시부터, 누군가의 일생을 가슴 시린 서사로 그려낸 시까지 두루 담겨 있다. 한 편 한 편의 시를 통해 저자의 무르익은 감성과 생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읽는다. 시는 일상에서 일생까지 우리 곁에 늘 함께한다. 무심히 흘려보내는 이 순간도,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는 새벽도 시가 될 수 있다. 시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독자들에게, 그럼에도 한 편의 시 같은 순간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이 시집을 권한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 독자는 인생의 감칠맛과 오랜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칭찬받는 항문 그 여름 어느 날 별이 되어 버린 친구 성에 낀 유리창 밤길그녀 삶 그 측은함 끊어진 사랑의 애달픔 여름날 발레리나 소녀 앞집 남자 사랑의 처방 솜사탕 미역국 여드름 날씨에 취하여 비 오는 날 창밖 풍경 내 안의 소녀 다 사랑하자 홀로 가을 소풍 그 쓸쓸함 산등성이 노을 바다에 잠긴 해 비트 철이 들어가는 나 무심코 사라지는 시간들 모기 나는 꿈 많은 사람이다 초대형 정원 일상의 행복 예민한 사람들 마음이 먼저 간 쪽빛 바다 빨래 꽃다발 이중 유리창 노인의 일상을 보며 운동 어느 여름날의 해 더블 클로버 눈이 온 날은 동화 속 세상 순간멈춤 7살 그리운 꼬맹이 시절(다시 7살이라면 해보고 싶은 것들) 푸른 하늘의 구름 그리움 가을 쓸쓸한 행복 터널 참새 전신무장 오토바이 피크닉 가는 길 그리움 아기 노인의 어린 모습 변기와의 대화 고운 사람 희망을 품은 환자 클레마티스 귀한 내 새끼 뱃살들의 비상사태 같은 마음 그리운 어머님 급성폭우 졸음 몸으로 남은 세월을 알다 행복도 키워본다 연기 같은 인생 아들을 염려하는 노인 탄천길 데이트 하천 옆에 난 풀 이층버스 데이트한 날의 심정 추억의 벤치 서방님을 기다리는 마음 어머님 밥상 벚꽃잎 인연 강희 엄마 희망 은행님 쥐똥님 내 아내는 철부지 장독 뚜껑 주방용 칼 개복숭아 맘이 살찌는 좋은 일 좋은 친구는 귀한 친구 자전거 타는 날 자색감자 오렌지 고향집 소나무 일찍 철들자 내가 살기 위해 저지른 불효 곤충들의 이별 천둥번개 벌써 찾아온 가을 그녀 집 담장 밑에서 이른 봄에 피는 꽃 배신은 언제나 일방적 고향에서 찾은 행복 자연이 돌보는 하천 여친도 우정 가능 조폭부부 딸이 데리고 온 남친 깨기엔 아까운 꿈 앞서 나가는 자 생일 축하합니다 민들레 씨앗 맡아하리 해당화 가을날 푸른 하늘 사람은 다 귀하고 동등하다 결혼 향나무 착한 자식 살아가는 패턴 마음이 깊은 사람 장맛비에 개울물 개망초꽃 잊을 거예요 쓸쓸한 12월 삶의 상처는 버리자 밥 먹자 행복한 거짓말 또 하나의 아름다움 마가목 열매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의 깊이 건강하자 9월의 끝에서 곱습니다 신부님 너를 잊으려고 그녀의 창 병이 된 사랑 끓는 것들 식히기 낮달 낭만 가을의 추억 내 마음의 섬 단풍 새벽달 깃털구름 한 조각 산국 10월의 끝에서 수심 뱃살 비야 씻어다오 세상 속 나그네 보석 같은 마음 키가 큰 단풍나무 금순 할매의 미소 단풍별 일상의 저녁 반듯하고 훌륭한 어머니 가슴 깊은 곳의 허전함 의지대로 못 산 삶 졸부의 품위 안쓰러운 자식 흰머리 나무의 삶 어린이 놀이 잠 바다는 어부의 보물창고 돌푸의 비만 뜨는 해 고추장 나 끊어진 정 가로등 밑 작은 나무 지구는 하나 우리도 하나 사랑의 도둑 청년과 노인 답답한 가슴 함께 자식 아이의 맑은 마음부터 노년의 깊은 감성까지 당신에게 필요한 ‘인생 시집’ 에는 일곱 살 아이부터, 노년의 여인까지 각각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때 묻지 않은 아이의 마음도,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도 한 권의 시집 안에서 만날 수 있다. 어린아이도, 인생의 황혼기를 맞은 이들도 두루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인생 시집’이다. 살아 있는 글과 반짝이는 사진 이 시집의 또 다른 특징은 에둘러 말하지 않고, 진솔하게 써내려갔다는 점이다. 생활 속에서 건져 올린 시어는 생생하다. 살아 있다. 살아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쌓아올린 시편은 그 자체로 반짝거린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과 어우러지며, 읽은 후에도 긴 여운으로 남는다. 녹록지 않은 삶, 누구나 지치고 힘든 순간이 있다. 그리고 그때야말로 시가 필요한 순간이다. 당신이 힘을 내기를,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며 이 시집을 권한다. 무르익은 감성을 담은 시들을 한 줄 한 줄 읽는 동안 분명 위로를 얻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을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