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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디자인하라
마크리더 / 김상목 (지은이) / 2018.08.27
18,000

마크리더소설,일반김상목 (지은이)
저자가 수년간 회의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해오면서 직접 경험한 시행착오와 놀라운 성과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회의를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부터 아주 친절하게 소개한다. 직장에서만 회의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일하는 곳에서는 회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마을공동체 사업에도 회의는 필요하다. 그리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쟁점이 되는 사안이 있을 때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해야 할 때도 회의는 필요하다. 마을공동체 회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국민들의 여론을 직접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있는 덴마크의 시민 합의회의에 대한 내용까지, 회의에 관한 모든 내용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제대로 된 회의 운영 방식과 회의 활용 방법으로 회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디딤돌이 되어준다.들어가며 1. 회의를 디자인 하라 어느 과장의 독백 주 52시간 근무와 회의 1+1 = 5, 100-1 = 0 회의 만족도 5점 만점에 2.8점 우리는 왜 회의를 하는가? 회의의 기능 회의 운영 방법 마을 공동체와 회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위한 합의회의 회의 프로세스 디자인 회의 10계명 효과적인 주제 회의를 재미있게 이끄는 방법 회의를 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초일류 기업의 회의 문화 애자일(Agile) 방법론과 회의 직원들이 회의할 때 아이디어를 내지 않는 이유 회의가 어려운 이유 직원들에게 아이디어를 내게 하려면 2. PIR 회의 기법 회의는 PIR 기법으로 1) 문제의 탐색 기법 2) 문제의 특성 분석 기법 3) 문제의 결정 기법 4) 아이디어 개발 기법 5) 아이디어 결과 추정 기법 6) 아이디어 선택 기법 7) 아이디어 실행 단계 8) 사업의 특성 분석 9) 사업의 프로세스 분석 10) 보유자원의 특성 분석 11) 책임자 선정 기법 3. 문제를 찾다 자아 확신 기법 파레토 기법 KPI 분석 기법 고객의 3不 분석 기법 카노(Kano) 분석 기법 이해관계자 분석 기법 벤치마킹 기법 Fish Bone Diagram Why-Why 기법 문제의 우선순위 기법 SMARTA 기법 4. 아이디어를 내다 SCAMPER 기법 ERRC 기법 만다라트(Mandal-Art) 기법 비용편익 분석 기법 의사결정 나무 기법 가중치 평가 기법 잠재적 문제 분석 기법 5. Role & Responsibility KFS 분석 핵심 역량(Core Competency) 분석 줄 사다리 매듭 기법 빅 픽처(Big Picture) 기법 자원의 역량 분석 기법 책임자 선정 기법 6. 2사 만루, 회의를 혁신하다 회사 혁신을 위한 대담 왜 회의는 악명이 높은가? 쓰레기는 가라 우문현답 바보야, 회의가 문제야 변화는 중요하지 않다! 혁신이 중요하다!!! TFT조직을 폐기 처분하라 혁신을 위한 5단계 회의법 9회말 2사만루, 회의를 혁신하다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워라벨 지난 7월 2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었다. 하루 8시간씩 5일 근무에 연장근로 12시간이 더해져 1주에 최대 노동시간이 52시간으로 기존 68시간에서 16시간이 줄어들었다. 사무직 근로자의 경우 야근을 하더라도 하루 최대 2.4시간 이상 못하게 되어 있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1,105명을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 준비’에 대해 설문조사(복수응답)한 결과 1위가 불필요한 회의 줄이기(32.4%)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회의에 대해 그동안 쌓인 불만이 많았음을 단번에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다. 그렇다면, 과연 생산적인 회의가 가능할까? 물론이다. 시간만 죽이고 답은 이미 정해져 있는 회의에서 성과를 내고 고농축 엑기스와 같은 순도 높은 회의 결과를 얻으려면 회의 프로세스를 디자인해야 한다. 1. Goal Setting 회의 목적을 정한다. 2. Output Setting 회의 성과물을 설정한다. 3. Planning Process 회의 프로세스를 계획한다. 4. Collecting Data 각 프로세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도출 및 준비한다. 5. Assign Work 일을 할당한다. 이 책은 저자가 수년간 회의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해오면서 직접 경험한 시행착오와 놀라운 성과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회의를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부터 아주 친절하게 소개해두었으므로 회의 생초자도 겁먹지 말지어다. 회의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깊이 고민해 본 직장인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회의는 중요하지만, 회의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고 참여하는 직원들은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임해야 하는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아 본 적이 있는가? 회의는 회사에 소속된 구성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처럼 귀한 기회를 마냥 손 놓고 있는 것은 바보짓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당연히, 직원들의 능력을 최대한도로 활용할 수 있는 회사의 인재 활용 방식에 획기적인 변화가 이루어져야 함은 물론이다. 알파고와 같은 직원을 바라기 전에 직원들 개개인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회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급선무이다. 회의는 산소와도 같은 것, 마을공동체 그리고 시민 합의회의 직장에서만 회의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일하는 곳에서는 회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마을공동체 사업에도 회의는 필요하다. 그리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쟁점이 되는 사안이 있을 때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해야 할 때도 회의는 필요하다. 마을공동체 회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국민들의 여론을 직접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있는 덴마크의 시민 합의회의에 대한 내용까지, 회의에 관한 모든 내용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제대로 된 회의 운영 방식과 회의 활용 방법으로 회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2018년 3월 말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기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7월 2일부터 시행되었다. 이제 대다수의 일터에서 야근 등의 초과근무가 사라질 전망이다. 그렇다면 근무시간에 업무집중도가 더욱 높아져야 하고 야근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근무시간 안에 모든 업무를 끝내야 한다는 의미이다. 회사 입장에서는 생산성을 향상시켜야 하고 근로자 입장에서는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한 워라밸을 지켜야 하는 동상이몽이 시작된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주 52시간 근무로 생산성과 워라밸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회의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치는 작업이 시작되어야 한다. 회의는 우리가 대학에 입학하고서부터 또 직장에 입사하면서부터 수없이 해 왔다. 특히, 직장인들 중에는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되풀이 되는 회의에 신물이 난 이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짐작하건대 그 시간이 온전히 회의에 참여한 사람들 모두의 의견이 반영된다거나 서로가 가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경청하는 자리는 아니었으리라. 회의(會議)를 너무 자주 하다 보니 회의주의자(懷疑主義者)가 되더라는 웃지 못할 소리도 들린다. 그동안 여러분이 참여해온 회의를 곰곰이 떠올려보라. 혹시 회의를 주도하는 리더가 있고 여러분은 리더의 말을 묵묵히 듣고만 있지는 않았는가. 그 회의 시간이 흡사 교사가 교무실에 학생들을 세워놓고 나무라는 자리는 아니었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그토록 회의가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오늘도 시간을 좀먹는 회의가 계속 되고 있다. 회의를 하려고 모인 자리가 보고를 하는 자리로 변질되지는 않았는가. 회의와 보고를 구분하는 것은 그래서 필요하다. 한편, 리더들은 구성원들에게 자신이 가진 생각을 이야기한다고 느끼지만 정작 그것을 받아들이는 구성원들은 명령이라고 간주할 수 있다. 회의는 참여하는 구성원들이 논의하는 어젠다에 대해 충분히 합의가 이루어져야 효과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동시에 리더의 일방적인 원맨쇼를 차단할 수 있다. 이제, 진심으로 지겹고 따분한 회의와 결별할 시간이다. 지금까지 그러한 회의를 해온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껏 회의라고 생각하고 회의해 온 것은 진짜 제대로 된 회의다운 회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언어가 사람들간의 의사소통 수단이듯, 마찬가지로 회의도 수단일 뿐 회의를 위한 회의는 이제 사라져야 한다. 그래서 더더욱 생산적인 회의를 하려면 어떤 과정으로,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학습이 선행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이 회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백지장도 맞대는 것이 낫고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다. 집단지성의 힘이 빛을 발하는 자리가 바로 회의이다. 마을 공동체 사업이 각 지자체에서 활발히 진행되면서 실무회의 등 회의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또, 우리 사회는 다양한 이슈로 찬반양론이 확연히 갈리는 쟁점이 많다. 다른 나라의 경우 이러한 찬반이슈에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을까. 이 책에는 시민 합의회의로 유명한 덴마크의 사례를 실어두었다. 덴마크는 쟁점이 되는 사안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합의회의를 열어 여론을 수렴하고 있다. 적어도 회의다운 회의라면 서로 의견을 제시하면서 회의 막바지에 건설적인 결과에 도달하여 참여한 이들이 ‘정말 회의시간이 필요하구나’라거나 ‘집단 지성의 힘이 바로 이런 거구나’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회의를 제대로 운영하면 직원들의 사기가 올라가고 조직이 발전하는 윈윈효과가 일어날 것임 당연하다. 회의도 이제 디자인이 필요하다. ‘유명 의상 디자이너가 한땀한땀 재단한 옷처럼 어떻게 해야 회의를 회의답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해 온 회의 전문 디자이너가 수년간에 걸쳐 고민하고 연구하여 얻은 순도 100% 회의 엑기스’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어느 과장의 회의에 대한 독백이다. 독일 근로자의 연간 근로시간은 1,363시간으로 한국의 2,069시간에 비해 무려 66%밖에 되질 않는다. 주당 근로시간은 독일이 27.4시간이고 한국은 44시간 정도된다. 그런데도(?)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독일은 59.2달러이고 한국은 30.4달러이다. 근로시간과 노동생산성이 서로 비례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더구나 이제는 주당 근로시간을 52시간을 제한하여 밑도 끝도 없이 회사에 붙들어 놓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쉬운 마법 하모니카 연주곡
일신서적 / 제임스 정 (엮은이) / 2021.06.30
12,000원 ⟶ 10,800원(10% off)

일신서적소설,일반제임스 정 (엮은이)
1920년대부터 최근 '미스.미스터트롯' 인기곡과 히트곡을 수록한 하모니카 연주곡 모음집이다. 24홀 트레몰로 하모니카로 연주하기 쉬운 숫자악보를 수록하였다. 트레몰로, 크로매틱, 다이아토닉 하모니카의 음역 및 하모니카의 여러 주법과 기호를 설명하였다.[하모니카(Harmonica)에 대하여] 트레몰로 하모니카의 음역 - 6 / 크로매틱 하모니카의 음역 - 7 / 다이아토닉 하모니카의 음역 - 8 / 하모니카 악보의 이해 - 9 / 하모니카 주법의 기호 - 12 / [쉬운 EASY 마법 하모니카 연주곡 모음] 가거라 삼팔선 - 14 / 가슴 아프게 - 16 / 갈대의 순정 - 18 / 강촌에 살고 싶네 - 20 / 개나리 처녀 - 22 / 고맙소 - 24 / 가지마오 - 26 / 과거를 묻지 마세요 - 27 / 고장난 벽시계 - 28 / 고향무정 - 30 / 고향역 - 32 / 고향의 그림자 - 34 / 고향초 - 36 / 공항의 이별 - 38 / 검은 장갑 - 40 / 고향이 좋아 - 41 / 굳세어라 금순아 - 42 / 꿈꾸는 백마강 - 44 / 과거는 흘러갔다 - 46 / 그리움은 가슴마다 - 48 / 꿈 속의 사랑 - 50 / 나 하나의 사랑 - 51 / 나그네 설움 - 52 / 내 나이가 어때서 - 54 / 낙조 - 56 / 낙화유수 - 57 / 낭랑 십팔세 - 58 / 너와 나의 고향 - 60 / 누가 울어 - 62 / 눈동자 - 64 / 눈물 젖은 두만강 - 66 / 내 마음 별과 같이 - 68 / 눈물을 감추고 - 69 / 대머리 총각 - 70 / 대전 부르스 - 72 / 대지의 항구 - 74 / 돌아가는 삼각지 - 76 / 동백 아가씨 - 78 / 동숙의 노래 - 80 / 동창생 - 81 / 뜨거운 안녕 - 82 / 두 줄기 눈물 - 84 / 마포 종점 - 85 / 만리포 사랑 - 86 / 머나먼 고향 - 88 / 모정의 세월 - 90 / 목포의 눈물 - 92 / 못잊어서 또 왔네 - 94 / 무너진 사랑탑 - 96 / 물방아 도는 내력 - 98 / 물새 우는 강 언덕 - 100 / 미워도 다시 한번 - 102 / 보슬비 오는 거리 - 103 / 바다가 육지라면 - 104 / 바닷가에서 - 106 / 부모 - 107 / 번지 없는 주막 - 108 / 베사메무쵸 - 110 / 보랏빛 엽서 - 112 / 보약같은 친구 - 114 / 봄날은 간다 - 116 / 부초같은 인생 - 118 / 불효자는 웁니다 - 120 / 비 내리는 고모령 - 122 / 비 내리는 영동교 - 124 / 사랑-김하정 - 125 / 비 내리는 호남선 - 126 / 사랑-나훈아 - 128 / 사랑의 미로 - 129 / 사랑의 종말 - 130 / 산너머 남촌에는 - 132 / 안개 낀 장충단 공원 - 133 / 삼다도 소식 - 134 / 삼팔선의 봄 - 136 / 서산 갯마을 - 138 / 선창 - 140 / 섬 마을 선생님 - 142 / 소양강 처녀 - 144 / 수은등 - 146 / 시계바늘 - 148 / 아리랑 목동 - 150 / 아빠의 청춘 - 152 / 아버지와 딸 - 154 / 안개 - 156 / 안개 속에 가버린 사랑 - 158 / 안녕 - 160 / 알뜰한 당신 - 162 / 애정이 꽃 피던 시절 - 164 / 애수의 소야곡 - 166 / 야래향 - 168 / 여여 - 170 / 여자이니까 - 172 / 엽전 열닷냥 - 174 / 영영 - 176 / 엽서 한 장 - 178 / 오동동 타령 - 179 / 우수 - 180 / 이별 - 181 / 울고 넘는 박달재 - 182 / 울면서 후회하네 - 184 / 울어라 열풍아 - 186 / 유정천리 - 188 / 이별의 부산 정거장 - 190 / 이별의 종착역 - 192 / 잊을 수가 있을까 - 193 / 작별 - 194 / 잘 있거라 부산항 - 196 / 장녹수 - 198 / 전선야곡 - 200 / 정든 배 - 202 / 짝사랑 - 204 / 찔레꽃 - 206 / 처녀 농군 - 208 / 처녀 뱃사공 - 210 / 청실홍실 - 212 / 청춘 고백 - 214 / 칠갑산 - 216 / 초가삼간 - 218 / 초혼 - 220 / 추억의 소야곡 - 222 / 추풍령 - 224 / 초우 - 226 / 타향살이 - 227 / 하숙생 - 228 / 한많은 대동강 - 230 / 해운대 엘레지 - 232 / 허무한 마음 - 234 / 해변의 여인 - 236 / 호반의 벤취 - 237 / 홍도야 울지마라 - 238 / 홍콩 아가씨 - 240 / 황혼의 블루스 - 242 / 황성옛터 - 244 / 흑산도 아가씨 - 245 / 황혼의 엘레지 - 246 /● 1920년대부터 최근 [미스.미스터트롯] 인기곡과 히트곡을 수록한 하모니카 연주곡 모음집 ● 24홀 트레몰로 하모니카로 연주하기 쉬운 숫자악보 수록 ● 트레몰로, 크로매틱, 다이아토닉 하모니카의 음역 및 하모니카의 여러 주법과 기호 설명
맛있는 부산
다시부산 / 양준호 (지은이) / 2022.11.22
25,000

다시부산소설,일반양준호 (지은이)
부산을 대표하는 돼지국밥, 회, 밀면, 동래파전은 기본이고 부산사람도 잘 모르는 음식과 맛집을 에서 소개한다. 그동안 직접 방문한 부산 5,000여곳의 음식점 정보를 바탕으로 11가지의 ( 1.맛 2.친절한 응대 3. 푸짐한 인심 4.가성비 5.위생 6.좋은 재료 7.분위기 8.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곳 9.널리 알려진 곳 10. 역사가 있는 곳 11.이색메뉴) 선별 기준으로 부산의 맛집 560여곳을 엄선했다.< 영도구 >무시로삼형제오리진주식당진이랑현이보리밥옛날손칼국수대우회센타대성식육식당서울집청해수산현미해물천국사또분식돌산갓김치칼국수영선불고기영도녹두집일구향만두홍복작은면가게재기돼지국밥제주할매순대국밥거북이회초밥엉터리식당부흥식당도날드동방밀면왔다식당목장원옥천횟집제주복국어리목도새기촌백설대학< 중구 > 중구기사식당민아식당석기시대부광돼지국밥화국반점 중앙모밀물레방아즉석구이실비집산해갈비돌고래순두부신창토스트오겡끼카레이재모피자원조바다집개미집 본점돌솥밥집덕분에두부가삼송초밥남포수제비종각집원산면옥수복센타백광상회대동냉면밀면전문보수구이용광횟집대성밀냉면남강실비유성실비김치국수원조깡통골목비빔당면세정부평쭈꾸미부부냉면공순대고향김치전골왕대박숯불갈비대정양곱창멕코이치킨청조횟집이자카야키70번포장마차범전동오뎅집함흥냉면백화양곱창김해식당부산명물횟집무언막걸리성일집이정태본참치< 서구 > 박수식당곱창동원집옛날오막집원조소금구이신창국밥하동집명문김밥선어마을초원장어구이꼼장어전문개림횟집포항식당영호회집골목수제비남포식당흑산도홍어허대시장 원조족발아구아구찜< 강서구 > 원조할매추어탕포토밭대저할매국수만호횟집의령횟집< 기장군 > 은진사 연당오륙도해물탕칠암등대횟집대가횟집수림원어부밥상미청식당용암할매횟집해녀천지할매집대한명인 기장곰장어곰내연밭식당철마연밥오가네곰탕원조추어탕< 사하구 > 5평바다낭만에대하여영진돼지국밥홍소족발산면옥함흥냉면송가네꼬리남해달인횟집대티물꽁오두리할매셋째딸연탄쭈꾸미명예해물잡탕유달산복국코스모스분식< 사상구 > 삼락할매재첩국모라손만두찐빵희양양훠궈성중국손만두김여사네사상꼬리집이웃집꿀돼지문현곱창이가네칼국수호포장어마을합천일류돼지국밥감전대구뽈찜만복밀면잉꼬양념통닭주례면옥상해만두양산도집고성분식< 북구 > 사이쿠보칠칠집호호면옥평양집금용만두천일돼지국밥구포잔치국수이원화구포국시골목집대천뒷고기맛나집랑돼지구포추어탕로타리갈비박용채의 대박터진돈까스< 금정구 > 포구나무집두레아구찜범어사소문난떡볶이구포촌국수홍이네횟집해적양자강카파도키아더조은치킨바베큐서경집할매집북문국수서문국수서해낙지구서가야밀면구서칼국수옥수관기장방우횟집해물천국호호닭집뉴숯불통닭원조밀면야마즈미우동신천닭도리소다미김밥전통쑥밀면맥가이버손칼국수터줏집돼지국밥대길고추불고기야스미일송면옥만서리이가네막국수소문난초량할매쭈꾸미맛나분식송부장돼지갈비동원분식소문난칼국수달라스엄가네돈까스< 동래구 >철마뒷고기바다소리깃발집미미루온천포장센타타이빈목화기사식당통영졸복양산추어탕카도야쯔케멘헤아릴마루한석정갈비백객도옛맛칼국수아리랑아라리오대짱단골해물굴따러가세배종관동래삼계탕자매분식신가네호떡김밥떡볶이통큰집정림전통한식한양족발대자연경성양육관동래집곰장어동래통닭재민국밥부광반점두리양평해장국태산손만두칼국수일미만두칼국수석대문현곱창조광심민속왕순대서서우동덕수횟집스지고집만만식당이에스시옥당분식금강만두칠백장장인국밥오케이식육식당백번간바지대궐갈비의령돼지국밥소문난동래파전유선집 서울해장국선자령능이삼계탕< 남구 > 동백곱창내호냉면양산박김유순대구뽈찜문현곱창마야생양고기식육식당오륙도낙지볶음샴방울더스모코통령애중남해광명집동명식육식당구드미엘돈갑라이옥알천순대곱창전골대남포장집초원복국귀화식당와이라노할매팥빙수단팥죽부산약콩밀면골목집합천국밥집신선대휴게소< 부산진구 > 나탄약선요리한방왕족발초읍갈비원초량갈비삼성밀면일미국수촌국수사계절밀면17번지묵은지닭한마리송화강훠궈영심이왕족발양정삼합 자연산곰장어양정서울칼국수울릉도소주방늘해랑화성왕족발시민냉면사리원동춘이만두본정냉면개금밀면양가손만두맛순대성원칼국수수영공원돼지국밥유영곤드레식당일일시호주청진동아구찜포항물횟집활력은장수국밥태화육개장원조사리원냉면하동재첩더브릭하우스울산식육식당소수인고하순제일솥뚜껑티파니돈가스기장손칼국수송정3대국밥마라톤집청진동감자탕팔미분식예담골경북식당먹음직하우스우드사이드갓포현마장동김씨로바타아키야키쵸리야스마루화전국수음주양식당어부AGL골목집원조범일동매떡부산정조방숯불곱창하동식당마산식당합천식당옥숙이손칼국수진주복국집원조할매낙지흥화반점번영횟집< 동구 > 할매국밥범일빈대떡대지숯불갈비태화통닭무봤나세발낙지신선식당장춘족발초원통돼지김치찌개화성곰탕다다우동백산키친창현수산규봉카레명성횟집충무김밥원앙명당만두할매김밥88돼지집원조불백만리식당은하갈비괴정돼지국밥동림갈비초량밀면스완양분식대건명가돼지국밥문출래된장평산옥신발원마가만두일품향락천각황산밀면웅복청도식당양지추어탕< 수영구 > 엘올리브소담한우소백산삼계탕닭발의지존잔치가배가네아바이순대국밥엄지손칼국수팔도돌곱창둔내막국수보광당탕제원이도춘양중화요리 정원대만만두주와리소바나룻터국수고기형해진아나고구이백수농원술곳간금손1983세잔네광안시장박고지김밥삼오불고기할매국수집밥예인앙리17옥이네밀면칼국수꽃돼지국밥자매국밥민락돼지국밥석화촌톤쇼우우토피아마니주길수횟집할매재첩국바로해장주옥같은인생초힛사츠스시오다솔탭하우스동경밥상무궁화남천정원식당남천칼국수다이도코로신센남천가야밀면으뜸이로리바타남천보성녹차송하돼지국밥노는바다호호빈대떡바다내음감성양고기샤브남바완틴타젤미락수퍼Street27덴난파센꽃마실국이네낙지볶음상하이탄골목포차 엄마집진미언양불고기거북이금고홍콩면가< 연제구 > 국제밀면목화정미선식당무아차방태경생태탕수매풍거제옥 코다리밀면매운수제비포항회관독도참가자미회시골통돼지볶음대원냉면밀면안동장터이모통닭 1호할매칼국수해초밥아리랑반점대소가국도밀면서가원국수글라스앤보틀칠보락골목안집도화미가참치시라가고기쟁이골치기상하이다이닝새벽숯불가든벌떼집달과6펜스북청밀면소문난순대미각칼국수손큰칼국수수공미식차애전할매칼국수추억의포장마차언제나밀면청송집마지연산낙지해물탕연산숯불갈비제주맛순대골목안식당삼삼보리밥오리네부자집통태하우스엄마국수산청강마을어탕국수< 해운대구 > 고목나무집원조석대추어탕새총횟집다다생모밀푸른쌈밥수미밥상보리밥분식하숙집부산양대창유명한횟집청춘식당호박골하와이김밥고농소머리곰탕초필살돼지구이라호짬뽕우봉거대곰탕쉐프리21세기굽는치킨훈이네김밥논골집부우사안동백섬횟집청우오다행나가하마만게츠의령식당박선장횟집빨간떡볶이해성막창집이팔곱창해운대원조할매국밥사북칼국수부다면옥형제전통돼지국밥금수복국 해운대본점그때그집해운대암소갈비집순돌이보리밥거대숯불구이아저씨대구탕가빈횟집참새방앗간솔마루라꽁띠옥이보리밥사천시락국밥하가원명가네소문난막창집청수다슬기촌육화목맹기리집콩밭골순두부원조손칼국수송정집짱떡볶이진영식당태평양횟집아오모리오스테리아 오로부산의 生生한 560여 곳의 맛집을 소개하는 여러분은 부산의 맛 중 어떤 것이 먼저 생각나시나요?부산을 대표하는 돼지국밥, 회, 밀면, 동래파전은 기본이고 부산사람도 잘 모르는 음식과 맛집을 에서 소개합니다. 그동안 직접 방문한 부산 5,000여곳의 음식점 정보를 바탕으로 11가지의 ( 1.맛 2.친절한 응대 3. 푸짐한 인심 4.가성비 5.위생 6.좋은 재료 7.분위기 8.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곳 9.널리 알려진 곳 10. 역사가 있는 곳 11.이색메뉴 )선별 기준으로 부산의 맛집 560여곳을 엄선했습니다.요즘에는 핸드폰만 있으면 실시간으로 맛집을 검색을 할 수 있고 맛집 정보는 변동성이 많다보니 부산의 맛집을 기록한 책이 거의 없었습니다. 맛있는 부산에서 소개하는 집이 폐업으로 사라질 수도 있고 정보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부산의 맛집을 기록하는 일도 의미도 있다고 생각해 이번 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광고성 맛집 검색에 지친 많은 분들께 제대로 된 부산의 맛을 소개하려고 합니다.맛있는 부산과 함께라면 부산여행에서 맛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보편의 단어
말글터 / 이기주 (지은이) /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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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글터소설,일반이기주 (지은이)
사람은 누구나 마음을 누일 곳이 필요하다. 아무리 내면이 강인한 사람도 홀로 감당하기 힘든 고난을 겪으면, 친밀한 타인이나 눈에 익은 무언가에 마음을 기대기 마련이다. 실로 그렇다. 삶이 흔들리는 순간 우리의 마음을 지탱해주는 건 낯설고 화려한 것이 아니라 우리 곁에 있는 익숙하고 평범한 것들이다. 예컨대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읽고 쓰고 말하고 떠올리는 보편의 단어야말로 삶을 떠받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지 모른다. 입소문이 만든 밀리언셀러 『언어의 온도』와 스테디셀러 『말의 품격』으로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한 이기주 작가가 산문집 『보편의 단어』를 들고 우리 곁을 찾아온다. 그간 섬세한 시선으로 일상에 숨겨진 삶의 본질을 길어 올린 이기주 작가는 이번엔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평범한 단어들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사랑과 미움, 행복과 불행, 희망과 후회, 생명과 죽음 등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작가가 행간에 심어놓은 묵직한 질문을 이정표 삼아 책 속의 길을 산책하다 보면, 각자의 삶을 떠받치는 단어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안에 깃든 삶의 풍경이 어떠한지를 새삼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책을 건네며 _ 어쩌면 우린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로 이루어져 있는지도 모른다 1. 가장 일상적인 것이 가장 고귀하다 일상 _ 불행의 반대 평범 _ 남들처럼 살고 싶다는 욕망 애증 _ 가장 복잡한 감정 원칙 _ 거절과 승낙의 근거 아픔 _ 삶은 고통 속을 통과하는 일 기분 - 얇은 종이처럼 찢어지기 쉬운 것 불안 _ 우린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탈출 _ 어쩌면 가장 강력한 삶의 동력 놀이 _ 휘청이는 마음을 다잡는 시간 구현 _ 스스로 삶을 살피고 가꾸는 일 2. 하나의 면으로만 이루어진 것은 없다 시간 _ 세월의 바람 복잡 _ 난해하게 얽혀 있는 것들 한계 _ 오를 수 없는 나무 생각 _ 마음이라는 밭에서 자라는 것 울음 _ 감정의 범람 지탱 _ 익숙한 것의 소중함 대조 _ 다르기 때문에 더 선명한 것들 평가 _ 작가는 도마 위에 올려진 생선 친구 _ 무조건 인맥을 넓히며 살 필요는 없기에 무력 _ 게으름이 아니라 좌절감에 가까운 여백 _ 여유가 없으면 흔들릴 수밖에 3. 덜 아픈 사람이 더 아픈 사람을 안아준다 위로 _ 괴로움을 덜어주는 행위 친밀 _ 가장 가깝기에 가장 만만한 염려 _ 사랑의 동의어 휴식 _ 삶의 에너지를 모으는 시간 교환 _ 부모와 자식 간에 주고받는 것들 상처 _ 개인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요소 균형 _ 어쩌면 사랑은 시소를 타는 일 섬세 _ 상대를 향한 감정의 촉수 공부 _ 깊이 파고들어 헤아리는 일 재회 _ 예전과 다른 마음으로 만나는 일 4. 조금 알면 자랑하고 많이 알면 질문한다 알다 _ 진정한 앎에 대하여 질투 _ 남들 앞에선 안 그런 척하지만 안부 _ 때론 괜찮다는 말 뒤로 숨고 싶어서 상상 _ 보이는 것 너머의 세계 소멸 _ 세월 속으로 흩어지는 것들 시작 _ 극히 일부에 불과한 것 냉소 _ 한없이 슬픈 시선 과시 _ 결핍의 산물 유행 _ 세상의 흐름 편견 _ 늘 형편없이 빗나가는 짐작 5. 손잡이 없는 칼은 위험하다 감정 _ 물 또는 불 분노 _ 격노의 시대를 사는 사람들 지적 _ 타인의 삶을 허물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 조언 _ 잘 모르면서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 절실 _ 오르막에서만 작동하는 엔진 후회 _ 선택의 부산물 떼돈 _ 별안간 큰돈을 쥐게 되면 욕심 _ 내려놓아야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소유 _ 시작은 있지만 끝이 없는 여행 황금 _ 쇠도끼 혹은 금도끼 6. 저마다 다른 짐을 어깨에 지고 살아간다 변화 _ 다가오는 것과 사라지는 것 최선 _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기에 행운 _ 우리가 운에 집착하는 까닭 물결 _ 쉼 없이 흐르는 세월의 강물 홀로 _ 어떤 과정은 혼자서 겪어야 하기에 희망 _ 대체로 밝지만 때로는 어두운 것 속다 _ 때론 자신마저 속이는 사람들 건사 _ 스스로를 보살피고 돌보는 일 관문 _ 삶의 이쪽에서 저쪽으로 죽음 _ 유한한 시간에 갇힌 존재“당신에겐 삶의 버팀목이 되어준 단어가 있나요?” 밀리언셀러 작가 이기주의 신작 산문집 “당신은 어떤 단어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나요?” 우리 삶의 언저리를 부지런히 맴돌며 우리가 쓰러지지 않도록 지탱해주는 ‘버팀목 같은 단어’에 대하여! “살아생전 할머니는 내게 종종 전화를 걸어 ‘기주야, 주말에 시간 나면 밥 먹으러 오렴. 네가 좋아하는 음식 해놓을게’라고 말씀하셨다. 전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던 할머니의 따스한 목소리가 메아리처럼 긴 여운을 남기며 여전히 귓가에 맴돈다.” _ ‘책을 건네며’ 중에서 우린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는 누군가가 간절히 그리워지면 그가 남긴 말과 글의 흔적을 더듬는다. 그 사람의 입술을 비집고 나온 음성과 손가락 끝에서 솟아나는 글자마다 그의 생각과 감정은 물론이고 삶의 숨결이 묻어 있기 때문이다. 개인의 정체성과 그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무관하지 않다. 어쩌면 우리의 정서와 사유 체계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는지도 모른다. 그도 그럴 것이, 때론 친밀한 사람 앞에서 꾸밈없이 내뱉는 말 한마디가 마음의 상태를 가장 솔직하게 드러낸다. 때론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짧은 글귀에 삶의 희로애락이 새겨진다. 때론 일기장 귀퉁이에 끄적이는 낯선 낱말이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하기도 한다. 무의미한 단어는 없다. 우리가 자주 읽고 쓰고 말하고 떠올리는 모든 단어엔 각자의 삶이 투영돼 있기 마련이다. 입과 손을 거쳐 세상으로 뻗어나가는 무수한 단어는 세월 속으로 가뭇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애당초 우리 안에서 태어난 것이므로 그중 일부는 마음에 쌓이고 머리에 각인돼 우리의 삶과 한데 포개져 있다가, 어느 날 마법처럼 되살아나 소란스러운 세상으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보호막이 되어주곤 한다. 『언어의 온도』와 『말의 품격』 등으로 누적 판매 부수 250만 부를 넘어선 이기주 작가의 신작! 작가의 안내를 받으며 책 속의 길을 걷다 보면 내 삶을 떠받치는 것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살다 보면 새롭고 낯선 무언가가 일상을 덮쳐 흙처럼 쌓이는 날이 있고, 익숙한 것이 세월의 바람에 사정없이 깎여나가는 날도 있다. 새로운 것과 친숙한 것 모두 삶에 보탬이 될 수 있지만 일상을 떠받치는 건 후자가 아닌가 싶다. 낯선 것은 우릴 설레게 만들기는 하지만, 눈에 익거나 친숙하지 않은 탓에 마음을 편안히 기댈 순 없다. 삶의 무게에 무너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날, 마음을 지탱해주는 건 우리 곁에 있는 익숙한 것들이다. 예컨대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결에 사용하는 보편의 단어야말로 삶을 떠받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지 모른다. 독자의 입소문이 만든 밀리언셀러 『언어의 온도』와 인문 분야 스테디셀러 『말의 품격』 등으로 누적 판매 부수 250만 부를 넘어선 이기주 작가가 이번 책에선 평범한 단어를 글감 삼아 삶에 관한 탐색을 시도한다. 작가는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보편적인 단어에 스며 있는 다양한 함의와 질문을 끄집어내 독자 앞에 섬세하고 유려한 문장으로 펼쳐놓는다. 이기주 작가는 말한다. “한 권의 책은 수십만 개의 활자로 이루어진 숲인지 모릅니다. 『보편의 단어』라는 숲을 단숨에 내달리기보다 이른 아침에 고즈넉한 공원을 산책하듯이 찬찬히 거닐었으면 합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을 살아가게 하는 단어들, 그리고 그 안에 그득히 배어 있는 의미와 가치를 돌아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하여 당신을 둘러싼 사람과 세상에 대해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 질문이 당신을 살아가게 하는 연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밀한 행복과 일상을 지켜내기 위해 오늘도 고투하는 당신에게 진심을 담아 이 책을 건넵니다.”
부동산 계약과 중개사고 예방 노하우
파워에셋 / 김은유 외 지음 / 2017.02.06
35,000

파워에셋소설,일반김은유 외 지음
부동산계약은 쉬워 보이지만 아주 어려운 계약이다. 자신의 전 재산을 투자하는 분들도 있다. 그렇지만 조금만 공부하면 큰 실수는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책 같은 모범답안이 있으니, 제대로 모방하기만 하면 된다. 이 책은 돈 버는 부동산 계약노하우, 중개사고 예방 및 대처방법, 중개수수료 제대로 받는 비법, 알면 힘이 되는 부동산 지식으로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머리말 PART 1 돈 버는 부동산 계약노하우 제1장 부동산 계약의 기초지식 제2장 재판에서 이기는 부동산 계약서 작성비법 제3장 건물(주택) 매매 계약노하우 제4장 건물(주택) 임대차 계약노하우 제1절 상가임대차보호법상 상가권리금의 모든 것 제2절 임대인 계약노하우 제3절 임차인 계약노하우 제5장 토지 계약노하우 제6장 재개발·재건축구역 계약노하우 제1절 총설 제2절 주택재개발 분양대상(서울시를 중심으로) 제3절 단독주택재건축사업 분양대상자 제4절 상가 분양자격 제5절 거래 시 주의사항 제7장 도시개발구역 환지방식 계약노하우 제1절 도시개발 환지방식에서는 무조건 땅을 받는가? 제2절 환지방식에서 현금청산의 모든 것 제3절 환지방식 땅 경매의 모든 것 제8장 지역주택조합 계약노하우 제9장 공익사업구역 수분양권 계약노하우 제1절 이주자택지 수분양권 제2절 생활대책용지 수분양권 제3절 김은유 변호사 제공하는 이주자택지 및 생활대책용지 매매계약서 제10장 토지거래허가구역 계약노하우 PART 2 중개사고 예방 및 대처방법 제1장 총설 제2장 중개행위 및 중개업자의 의무 제3장 개업공인중개사의 업무상 주의의무 제1절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기본윤리 제2절 금지행위 제3절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 의무 제4절 거래계약서 작성 의무 제5절 손해배상 책임과 업무보증 제6절 계약금 등의 예치권고 제4장 중개사고 사례 및 대처방법 PART 3 중개보수의 모든 것 PART 4 알면 힘이 되는 부동산 지식 1. 돈 되는 공원, 위험한 공원 2. 기획부동산에게 땅 사기당하지 않는 법 3. 새로운 재테크, 도시계획시설부지, 200% 수익율 이야기 4. 전국 땅값·토지보상금 아는 방법(땅 사기당하지 않는 법 2) 5. 집 한 채 짓고 10년 늙지 않는 방법(소형건물 건축주가 꼭 알아야 할 사항) 6. 집합건물이 건축 중인 땅 경매 시 무서운 함정 7. 평당 공사비의 비밀 8. 위법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에 대한 단상 9. 수목이 있는 토지 경매시 주의사항 10. 공사 중단과 하수급인의 유치권 행사가능여부 11. 골목길 소송, 도로 경매의 모든 것 12. 개별등기, 확정수익 분양의 허상 13. 분양카달로그와 다르게 시공된 경우 손해배상청구 14. 송전선(선하지) 분쟁의 모든 것 15. 미지급용지(미불용지) 투자 또는 보상의 모든 것 16. 건설회사가 매도청구로 내 땅을 빼앗는다고 하는데? 17. 지분경매의 최종 완성, 토지 분할소송 비법 18. 내 땅에 남의 집이 있는 경우 처리방법 19. 비전문변호사를 만나 27억원을 날린 사연 20. 전원주택 부지 낙찰 후 진입도로를 사라는데? 21. 분양형 호텔의 오해와 진실 22. 월급 주는 호텔 분양, 계약금 피해 구제방법 23. 애물단지 복합상가(쇼핑몰) 투자 24. 건축물대장을 변경하여 합법화하려면 25. 무허가 건물 매매방법등 법률관계 26. 민강공원 추진 시 소유자 대응방법 27. 아파트에서 물이 새면 무조건 위층 책임인가. 28. 아버지가 오빠에게만 전부증여(유류분 침해)시 대응법 29. 재산 생전증여, 유류분 무력화 가능 30. 상속회복청구 방법 31. 모르는 아버지 빚 상속 못값는다 전해라(특별 한정승인) 32. 부부재산계약(자식들의 재혼 반대 시) 33. 효도계약(부담부 증여)이란 34. 이혼 전 재산분할포기 가능여부 35. 적법한 유언장 작성법 부동산 계약노하우 및 중개보수 및 중개사고예방노하우! 최근 노후대책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분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욕심은 있으나, 부동산 공부를 소홀히 하여 낭패를 보기도 한다. 부동산 투자는 투기가 아닌 확신에 찬 결단이어야 한다. 그 부동산을 사면 어떤 결과가 생길 것이라는 확실한 예측 하에 매수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제대로 된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은 필수이다. 부동산계약은 쉬워 보이지만 아주 어려운 계약이다. 자신의 전 재산을 투자하는 분들도 있다. 그렇지만 조금만 공부하면 큰 실수는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책 같은 모범답안이 있으니, 제대로 모방하기만 하면 된다. 공인중개사로서 성공하고 싶다면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단지 알선의 전문가가 아니라 부동산 지식은 물론 정보까지도 망라한 전문가여야 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부동산계약 스킬은 탁월하여야 한다. 또한 공인중개사의 경우도 중개사고에 대해 불감증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세상은 변하고 있다. 곧 지적재산권 파파라치에 이어 중파라치(중개사고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파파라치)도 등장할 전망이다. 수십 건을 잘해도 한건의 중개사고가 나면 도로아미타불이다. 중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고, 이 책이 그 등불이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 대표저자인 김은유 변호사는 20년 이상 재판과 강의를 통해 익힌 산지식과 실제 투자노하우를 총 집대성해서 공인중개사분들과 노후대책을 위해 부동산투자를 하려는 부동산투자자를 위해 따라만 하면 손해 보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책을 기술했다고 한다. 그리고 필자는 변호사이지만 아산지중해마을의 기획자로서 부동산개발전문가이기도 하고, 공익사업, 재개발재건축, 도시개발, 지역주택조합, 리모델링조합, 도로공원 경매, 부동산계약 분야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이 책은 돈 버는 부동산 계약노하우, 중개사고 예방 및 대처방법, 중개수수료 제대로 받는 비법, 알면 힘이 되는 부동산 지식으로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에서는 부동산계약의 기초지식과 재판에서 이기는 계약서 작성비법, 건물, 주택, 토지, 재개발재건축구역, 도시개발구역, 지역주택조합, 공익사업구역,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의 각 계약노하우를 다루고 있고, 제2편에서는 중개사고 예방 및 대처방법을 다루고 있고, 제3편에서는 중개보수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고, 제4편에서는 알면 힘이 되는 부동산 법률지식을 다루었다고 한다.
내 친구가 산부인과 의사라면 이렇게 물어볼 텐데
김영사 / 류지원 (지은이)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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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취미,실용류지원 (지은이)
쉽고 재미있게 부인과 지식을 설명한다. 실제 의사와 환자 간 오갔던 대화와 여러 사례를 읽다 보면 새로운 정보 습득은 물론 ‘나도 저런 적이 있는데’ 하며 공감하거나, ‘내가 잘못 알고 있었구나’ 하고 깨닫게 될 것이다. 1부에서는 ‘성관계 후 피가 나요’ ‘냉이 늘어났어요’ 등 저자가 산부인과에서 자주 받은 11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관련 증상과 원인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4장으로 나누어 피임, 월경, 자궁과 난소, 성병 관련 지식을 더 자세히 실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자궁경부암 검사를 비롯해 산부인과에서 이루어지는 검사와 수술 등을 설명한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저자와 친구가 되어 편히 대화를 나누는 기분으로 이 책을 읽어보자. 부인과 상식을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 그간 잘못 알려진 정보는 무엇인지, 무엇이 사실인지 등을 자연스럽게 분간할 수 있게 된다.프롤로그 내가 잘 모르는 내 몸의 이름들 [시작하기 전에] 여성 몸과 관련해 요즘 이런 이야기가 있던데… 생리컵 생리대 브라질리언 왁싱 헤어드라이어와 음모 질세정제 월경과 운동 보정속옷 자위 [1부]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거지? 월경을 안 해요 월경기간이 아닌데 자꾸 피가 나요 성관계 후 피가 나요 체중이 갑자기 늘고 월경불순이 생겼어요 체중이 갑자기 줄고 월경불순이 생겼어요 거기가 간지러워요 거기가 너무 따가워요 거기가 욱신거리고 부어올랐어요 거기에서 너무 냄새가 나요 냉이 많아졌어요 화장실에 너무 자주 가요 [2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1장. 피임 피임에 대하여 콘돔 피임약 응급피임약 피임주사 루프 루프에 대한 소문과 사실 임플라논 월경 주기법 질외사정 월경 중 성관계 2장. 월경 월경에 대하여 월경양 생리통 생리통으로 너무나 괴롭다면 월경전증후군 월경과 여드름 3장. 난소와 자궁 내 나이와 난소 나이 난자동결 다낭성난소증후군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기형 4장. 성병 클라미디아 음부사마귀(곤지름)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세균성 질염 칸디다 질염 성기헤르페스 매독 사면발니 옴 [3부] 산부인과 의사가 말하는 산부인과 이야기 산부인과에서 하는 질문 자궁경부로 모든 걸 확인할 순 없어요 산부인과 정기검진 시기 자궁경부 이형성증 자궁경부암 검사 자궁경부암 예방백신과 의문 자궁경부암에 대한 오해와 편견 인유두종 바이러스 난소암 검사 소음순에 대한 소문 처녀막재생수술 에필로그 참고문헌엄마에게도, 친구에게도 이야기하기 힘든 부인과 지식, 산부인과 전문의와 친구가 되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 “생리통이 심해도 내성이 생길까 봐 약을 못 먹겠어요.” “생리컵 쓰면 질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산부인과 전문의인 저자는 내원 환자들과 지인들로부터 월경과 피임을 비롯해 자궁, 난소, 외성기 등과 관련된 질문을 수없이 받는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의아한 점이 많았다. 자궁경부 검사를 언제 했는지, 어떤 검사였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등 이상하리만큼 자신의 몸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여성들이 상당수였다. 이를 계기로 저자는 쉽고 재미있게 부인과 지식을 설명하는 책을 썼다. 실제 의사와 환자 간 오갔던 대화와 여러 사례를 읽다 보면 새로운 정보 습득은 물론 ‘나도 저런 적이 있는데’ 하며 공감하거나, ‘내가 잘못 알고 있었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있다. 1부에서는 ‘성관계 후 피가 나요’ ‘냉이 늘어났어요’ 등 저자가 산부인과에서 자주 받은 11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관련 증상과 원인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4장으로 나누어 피임, 월경, 자궁과 난소, 성병 관련 지식을 더 자세히 실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자궁경부암 검사를 비롯해 산부인과에서 이루어지는 검사와 수술 등을 설명한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저자와 친구가 되어 편히 대화를 나누는 기분으로 이 책을 읽어보자. 부인과 상식을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 그간 잘못 알려진 정보는 무엇인지, 무엇이 사실인지 등을 자연스럽게 분간할 수 있게 된다. “산부인과에 간다고 왜 편히 말할 수 없을까?”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방송인 설리가 과거에 있었던 해프닝을 고백했다. 건강 문제로 산부인과 검사를 받았는데 그 모습을 누군가가 사진으로 찍어 올려 임신설이 돈 적이 있다고. 또한 개그우먼 김숙도 산부인과 의사인 친언니를 만나러 산부인과에 갔는데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본다며, 유독 산부인과에 가는 여성에 대한 시선이 부정적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일부 연예인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이 아니다. 대한민국 많은 여성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병원을 가까이 하며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고들 말하지만 산부인과는 예외다. 산부인과는 이비인후과나 안과 등 다른 병원에 비해 간다고 말하기도, 가기도 유독 꺼려진다. 부인과 검진을 위해 산부인과에 간 여성에게 ‘성경험이 있는, 문란한 사람’이라는 시선이 따르기 때문이다. 실제 다이어트나 화장법 등의 정보는 넘쳐나지만 정작 난소와 자궁, 외성기 등 여성의 부인과 지식에 대해선 쉬쉬한다. 그러다 보니 ‘카더라’ 식의 내용이 사실로 잘못 퍼지기도 한다. 이로 인한 피해는 오롯이 여성의 몫이다. 소문을 믿었다가 치료 적기를 놓쳐 병을 키우는 등 제대로 알지 못해 생기는 피해가 너무도 크다. 아랫배 통증을 지속적으로 느꼈지만 부인과 진료를 망설이는 바람에 뒤늦게 난소 주변의 농양을 발견한 여성.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치료 주사로 착각해 자궁경부 세포진細胞診, Cytodiagnosis검사(자궁경부나 질에서 떨어져 나온 세포를 통해 비정상적인 세포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나왔는데도 한참 뒤에 병원을 찾은 여성 등. 가족이나 친구에게 자신의 증상이나 상황을 편하게 이야기하고, 부인과 진료를 좀 더 빨리 받았다면 이런 문제를 충분히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부인과와 관련된 문제를 말하기 꺼려하고, 산부인과를 웬만해선 찾고 싶지 않아 한다. _프롤로그 중에서 “소문일까? 사실일까?” 알아두면 건강에 좋은 부인과 지식 1) 생리통이 심할 때마다 약을 먹으면 정말 내성이 생길까? 2) 피임약은 피임할 때만 먹는 것일까? 3) 성관계 후에 피가 나는데, 괜찮은 걸까? 4) 질염은 성적인 접촉만으로 생기는 걸까? 5) 성경험이 있으면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맞아도 소용없다? 정답은 모두 ‘아니오’이다. 의외로 많이들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저자는 20·30세대 여성들이 알면 유용할 부인과 상식을 나누고자 한다. 엄마에게조차 털어놓기 힘든 부인과 관련 고민과 의문을 책을 통해 이야기한다. 온라인과 구전으로 잘못 알려진 소문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부터 그 소문들이 왜 틀렸고 실제 의학적으로 팩트는 무엇인지를 밝힌다. 특히 소문이 무성한 피임과 자궁경부암 관련해서는 진실이 무엇인지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 밖에도 생리컵을 쓸 때 주의해야 할 점, 생리대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브라질리언 왁싱과 부인과 건강, 동결난자 기술에 대한 상식 등 일상생활에서 알면 유익한 정보도 가득 담았다. 특별 부록으로 수록된 ‘건강한 월경 체크리스트’로 자신의 월경 상태를 살피며 혹시 과다월경은 아닌지 간단하게 확인해볼 수 있다. 저자는 국내 산부인과 의사로 MBC, SBS, JTBC, MBN 등 다수 방송에 출연했다. OnStyle<바디액츄얼리>에서 월경과 피임 관련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전한 바 있으며 특히 월경양이 불과 요구르트 1병밖에 되지 않는다고 설명한 내용은 각종 SNS에 ‘신기한 사실’이라는 ‘짤’로 돌아다니기도 한다. CBS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완전한 사랑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이란 주제로 피임에 대한 강연을 해 이슈를 모으기도 했다.음모를 없앤다고 성병이 예방이 되거나 질병에 덜 노출되는 것은 아니다. 털에 붙어 번식하는 사면발니는 제모하면 확실히 덜 번지겠지만, 반대로 피부를 통해 번져나가는 음부사마귀는 제모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더 빨리 번진다._‘브라질리언 왁싱’에서 몸에서 늘 아름다운 꽃향기나 싱그러운 향기가 나면 좋으련만, 악취에 가까운 냄새가 나면 누구나 당황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씻지 않아서가 아닌 질병 때문에 나는 냄새이다. ‘더 깨끗이 씻어야겠다’라고 생각할 때가 아니라, ‘질 내 면역 시스템이 무너졌구나’라고 생각해야 하는 시점이다._‘거기에서 너무 냄새가 나요’에서 응급피임약은 아무 때나 손쉽게 먹는 약이 아니다. 정말 불가피하게 피임을 못 했을 때 어쩔 수 없이 복용해야 한다. 이 약을 한 번 복용했다면 다시는 가까운 시일 내에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다른 피임법을 고려해야 한다._‘응급피임약’에서
괄호가 많은 편지
문학동네 / 슬릭, 이랑 (지은이)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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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슬릭, 이랑 (지은이)
문학동네 서간에세이 '총총' 시리즈. 힙합 신에서 혐오 대신 사랑을 노래해온 슬릭, 장르를 넘나들며 쉴새없이 이야기를 만드는 이랑.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일하고 있는 두 여성 아티스트가 코로나 시대에 편지를 주고 받았다. 한 달 벌어 한 달 먹고살던 두 사람은 유례없는 감염병의 시대를 맞아 깜깜한 앞날에 대한 불안을, 이 와중에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마음속 생각들을 내밀히 공유한다. 하루에도 여러 사건들이 동시에 일어나고, 창작자들에게 ‘빨리 네 입장을 말하라’고 압박하는 이상한 분위기 속에서 그들은 서로에게 가장 안전한 청자가 되어준다.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주고받는 편지에서 페미니즘, 비거니즘, 기후위기, 동물권, 질병권, 임신·출산 자기결정권, 문신, 젠더 이슈 등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뜨겁게 논의되는 문제들에 대한 두 사람의 경험담과 솔직한 생각이 오간다. 프롤로그 _6 이 시국에 안부를 묻는 건 실례일까요 슬릭_10 또한 이름이 두 글자인 슬릭에게 이랑_16 고양이와 대화할 수 있다면 슬릭_24 준이치가 불편한 게 ‘나’면 어떡하지 이랑_32 준이치와 랑이에게 슬릭_40 ‘시발 임신했나’ 하는 건 저 혼자가 아닌 것 같더군요 이랑_50 파트너에게 만약 내가 임신하면 어쩔 거냐고 물어봤어요 슬릭_62 랑이처럼 거지인 애가 있나 싶었어 이랑_70 폐허가 ‘꿈의 집’이 되기까지 슬릭_78 아티스트 ‘이랑’이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 이랑_86 좋은 음악이란 무엇인지 무슨 생각을 해, 그냥 만드는 거지 슬릭_94 어떤 아픔은 절대 잊히지 않습니다 이랑_104 느리고 확실하게 무너져내리고 있습니다 슬릭_112 문신을 새기고 온천에 가고 싶습니다 이랑_120 양팔 가득 문신을 채우고 온천에 입장하는 방법 슬릭_130 건강하지 않은 준이치와 제가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봐주세요 이랑_140 저는 오늘도 공부하러 갑니다 슬릭_150 이 문장 다음 문장을 쓸 수 있을까 이랑_158 드러내고 살기, 감추고 살기 슬릭_170 슬릭을 어떻게 사귀면 좋을지 아직도 고민돼요 이랑_178 개비스콘 그 자체 슬릭_188 령화에게 이랑_198 에필로그 _210문득 괄호를 열고 닫듯이 서로의 마음도 넘나들 수 있을까 불안의 시대, 갇혀버린 마음을 위로하는 슬릭과 이랑의 편지 글쓰며 노래하며 공부하며 사랑하며 오늘도 '과-로'하는 슬릭과 이랑의 산뜻한 연결 힙합 신에서 혐오 대신 사랑을 노래해온 슬릭, 장르를 넘나들며 쉴새없이 이야기를 만드는 이랑.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일하고 있는 두 여성 아티스트가 코로나 시대에 편지를 주고받았다. 우리 시대 빛나는 작가들의 왕복서간을 엮는 문학동네 서간에세이 시리즈 ‘총총’ 중 한 권이다. 한 달 벌어 한 달 먹고살던 두 사람은 유례없는 감염병의 시대를 맞아 깜깜한 앞날에 대한 불안을, 이 와중에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마음속 생각들을 내밀히 공유해보기로 한다. 두 사람은 언뜻 보기에 닮은 점이 많다. 활동명이 두 글자이고, 한국에서 음악하는 30대 여성 아티스트이자, 페미니스트이자, 고양이 동거인이다. 그러나 막상 서로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이랑에게 슬릭은 ‘Mnet 리얼리티 예능 에 나온 래퍼’였고, 슬릭에게 이랑은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경매에 부친 아티스트’였다. 서로가 서로에게 ‘미지의 세계’인 슬릭과 이랑은 편지를 통해 더 가까이 만나보기로 한다. 하루에도 여러 사건들이 동시에 일어나고, 창작자들에게 ‘빨리 네 입장을 말하라’고 압박하는 이상한 분위기 속에서 그들은 서로에게 가장 안전한 청자가 되어준다.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주고받는 편지에서 페미니즘, 비거니즘, 기후위기, 동물권, 질병권, 임신·출산 자기결정권, 문신, 젠더 이슈 등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뜨겁게 논의되는 문제들에 대한 두 사람의 경험담과 솔직한 생각이 오간다. 생각의 속도가 언제나 일치하진 않지만 그들의 편지는 닮음을 인정하는 만큼 다름 또한 인정하며 서로의 시선에서 보려 노력하는 대화의 과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그 대화의 끝은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이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알고 싶다는 것,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오래 기억하고 싶다는 것,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화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 소설이나 수필을 쓸 때와 달리 편지에선 자꾸 괄호를 쓰게 되더군요. ‘괄호가 너무 많은데…… 괜찮은가?’ 고민하던 중, 슬릭도 똑같은 고민을 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왜 편지에 괄호를 자주 쓰게 되는지 아직 우리 둘 다 이유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일단 괄호가 많은 편지를 주고받기로 했습니다. _이랑 (8쪽) 행사장에서 몇 번 마주친 게 전부였던 두 사람은 편지를 주고받던 도중 재미있는 공통점을 발견한다.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편지글에 괄호가 많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괄호 속에는 부연의 말이 들어 있기도 했고, 해명의 말이 담겨 있기도 했고, 상대가 알아줬으면 하는 본심이 드러나기도 했다. A를 이야기하다가도 B에서 C까지 전부 들려주고 싶은 마음을 겨우 가다듬어 괄호 속에 꾹꾹 눌러 담았는지도 모른다. 또, ‘괄호’란 단어를 소리 내어 발음하면 ‘과로’가 된다. 두 사람은 앞날에 대한 초조함으로 일을 무리하게 많이 받거나, 혹은 일을 마구 벌이기도 하며 달력에 가득 채워진 색색깔의 마감들을 소화해내느라 자주 과로한다는 점도 꼭 닮아 있었다. 글에서는 괄호를 많이 쓰고 현실에서는 과로를 자주 한다는, 소소하지만 중요한 공통점을 발견하면서 ‘괄호가 많은 편지’들이 본격적으로 오고간다. 비거니즘 전도사 슬릭, 생활 예술인 이랑의 하루하루가 담긴 편지 불안과 혐오의 시대에 여성 창작자로 산다는 것 슬릭과 이랑의 첫 인연은 2017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이랑이 ‘트로피 경매’ 퍼포먼스를 선보인 날이다. 이랑은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포크노래상을 수상하여 무대에 올랐으나 상금이 없다는 이유로 자신의 트로피를 곧바로 경매에 부쳤고, 슬릭은 바로 그 자리에 관중으로 앉아 있었다. 수상 후보에 본인의 이름이 없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은근히 잘 보이고 싶기도 했던 그날의 슬릭에게 이랑의 트로피 경매 퍼포먼스는 큰 충격을 주었다. 시상식에 가기 전 이랑의 속마음은 어땠는지, 이랑의 퍼포먼스를 실제로 본 슬릭은 무대 아래에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그날의 기억을 회상하며 두 사람의 편지는 시작된다. 서로 어떤 호칭으로 부르면 좋을지 고민하며 다소 어색하게 시작한 편지는 함께 사는 고양이의 가출 사건, 작업실의 풍경, 좋은 노래에 대한 정의, 감명깊게 본 다큐멘터리, 먼저 떠나보낸 사랑하는 친구 등 그날그날의 크고 작은 주제를 두고 이야기하다가 그동안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아픔을 고백하기까지 차츰 더 깊어진다. 특히 그들은 동시대에 여성으로 살아가며 느끼는 불안과 고민에 대해 구체적인 경험과 언어로 이야기한다. 좀처럼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슬릭에게 편지를 쓰다 이랑은 지금껏 한 번도 공개적으로 말해본 적 없던 임신중지 경험에 대해 털어놓는다.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라면 한 번쯤은, 혹은 수시로 느껴봤을 임신 공포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백한 이랑의 편지는 ‘대한민국 출산지도’에 분노했던 슬릭이 만든 노래 가사 인용으로 이어지면서, 두 사람이 여성 창작자로서 같은 번지수의 감정을 느끼며 더 깊이 더 가까이 만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는 여전히 임신 공포에 시달립니다. ‘#낙태죄폐지’ 해시태그를 검색해 사람들의 글을 읽다보니 성관계를 하지 않은 달에도 생리가 늦어지면 ‘시발 임신했나’ 하는 건 저 혼자가 아닌 것 같더군요. 언젠가 찾아올지 모를 두번째 수술의 통증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배가 아픕니다. _이랑 (58쪽) 페미니즘을 노래하는 것에 중압감을 느끼지 않느냐는 걱정이 담긴 질문을 자주 받는데, 그럴 때마다 제가 하는 말은 하나거든요. 저는 그저 제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풀어낼 뿐인데 그것이 페미니즘으로 불릴 뿐이라고요. _슬릭 (68쪽) “지금까지 국힙 원탑 슬릭이었습니다.” “살아서, 편지를 쓰고, 만나서 전해주기로 합시다.” 무대에 서는 것은 물론,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는 것도 어려워진 시대에 주고받는 편지는 더 애틋하다. 무한 거리두기 시대에 창작자로서 느끼는 불안과 우울 또한 편지에 그대로 드러난다. 다들 어떤 마음으로 무얼 하며 이 시기를 보내고 있을까. 코로나로 콘서트와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고 시간이 많아진 슬릭은 공책을 펴서 이것저것 필사를 했다. 공연은커녕 온라인 라이브 제안도 전혀 받지 못한 이랑은 옷을 훌렁 벗고 몸에다 그림을 잔뜩 그렸다. 불안의 시간을 각자 어떻게 견뎌내고 있는지 성실히 기록한 그들의 편지는 세상에 혼자 고립된 듯한 불안을 잠시나마 잊게 해준다. 동료 뮤지션에서 친구로, 친구에서 스승과 제자로, 또 한번 새로운 관계의 시작을 예고하며 ‘괄호가 많은 편지’는 열린 결말로 끝을 맺는다. 그들의 편지에 괄호가 자꾸 등장하는 건, 이제 막 우정이 시작되려 하는 사이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끝이 없어서인지도 모른다. 이 얘기도 저 얘기도 마음껏 하고 싶은 간질간질한 마음. 이 책에는 언젠가 꼭 맺어질 수밖에 없었던 우정의 산뜻한 시작이 담겨 있다.이 복잡하고 서러운 서울 하늘 아래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도 투명하고 촘촘한 이야기를 나눌 상대를 만난다는 것은 영화 같은 일입니다. 이 멋진 연결을 지켜봐주세요. _슬릭 아주 오랜만에 쓰는 편지가 이랑님께 쓰는 편지라 다행입니다. 제가 쓴 첫 편지의 내용이 어떻든 이랑님의 답장은 아주 멋질 거고, 저는 또 그 답장의 멋짐을 어떻게든 잇고 싶어하느라 최선을 다해 재밌어질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저의 인트로가 영 별로여도 실망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힙합 출신이라 보통 훅에서 잘 터뜨립니다. _슬릭 요새는 정신을 딴 데 두지 않으면 끝없이 괴로워서 SNS도 잘 들여다보지 못하고 스위치 게임기만 주구장창 붙들고 있네요. 첫 편지부터 우울함을 늘어놓고 싶진 않았는데, 이 시국에 해맑기도 쉽지만은 않으니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랑님은 어떤 생각들 속에 살아가고 있으신가요? 이 시국에 안부를 묻는 것조차 실례일까 두렵지만, 이랑님이 어떻게 지내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부디 저와 주고받는 편지가 부질없다고 느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_슬릭
잠자는 성령의 능력을 복음으로 깨워라
북랩 / 오성한 (지은이)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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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오성한 (지은이)
예수께서 왜 이 땅에 왔다 가셨는지를 분명히 알지 못해 일어나는 일임을 알고 예수께서 이미 이루신 복음의 실재를 누리며 행복이 넘치는 인생의 흔들 깃발을 가지게 하여 고국교회의 부흥을 가져오기 위해 기꺼이 이 책을 썼다. 로마서의 분명하고도 쉬운 복음을 통해 살아있는 풍성한 세계를 경험하게 함으로 독자의 삶에 생기를 불어넣고 흥분된 가슴으로 잠 못 이루게 할 것이다. 잠재운 성령의 능력을 깨우는 영적 비밀 속으로 깊숙이 빠져들 것이다.프롤로그 Part 1 능력으로 출발하라 1장 볼 수 있는 사람이 돼라 볼 수 있는 사람은 다르다 하나님의 일 2장 열매 맺도록 하라 전에는 미처 몰랐다 저절로 맺는 열매 3장 감격의 불을 사모하라 감격으로 고백하라 감격의 불이 있는 사람 4장 신앙의 극치인 기도를 배워라 에스겔을 통해 기도를 배우자 성령님은 기도하게 하신다 5장 힘이 생기는 기도를 하라 1분을 기도해도 힘 생기는 기도를 하라 2판 4판 기도와 막구이구 기도 6장 권위 아래 순종하라 보지 않고는 권위 아래 순종하라 담임목사와 같이 행동하라 7장 어린양을 먹이라 어린양을 찾아라 성전에서 흐르는 물 8장 이미 획득한 비밀을 발견하라 천국을 획득한 자 보화를 발견한 자 Part 2 능력을 발견하라 1장 성경의 핵심 갈라디아서로 시작해 로마서로 마무리한 복음 다시 부흥할 수 있다 2장 100%의 믿음 절망 반전 하나님의 의 당신은 100% 믿음의 사람이다 3장 견고하라 영생을 아는 것이 견고함이다 로마서를 읽고 나면 견고해져야 한다 4장 아브라함 흔들린 아브라함 견고한 아브라함 5장 아담 아담과 예수 중 누가 큰지 비교한다 회개하자 6장 죽었다 죽었다 의의 무기 날마다 죽노라 7장 죄의 법 죄의 법을 없애려고 하지 마라 죄의 법을 알고 감사한다 8장 생각 정죄하지 마라 영의 생각은 감격을 낳는다 Part 3 능력을 나타내라 1장 당신은 전도자다 당신은 전도자다 당신이 전도할 때 천사가 돕고, 성령께서 도우신다 2장 당신은 치유사역자다 당신은 치유사역자다 당신이 사역할 때 천사가 돕고, 성령께서 도우신다 3장 당신은 가르치는 자다 잘 가르치는 것보다 바로 아는 것이 더 중요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가르쳐라 믿음의 분위기 4장 당신은 영의 세계를 보는 자다 영의 세계 임마누엘 복음을 아는 것이 영감(靈感)이다 5장 당신의 말을 깨워라 권세 있는 말을 능력 있는 말로 바꿔라 임마누엘을 시인하는 말을 하라 6장 거듭남을 돕는 사역자가 돼라 최고 시급한 일 구원받도록 돕자 바로 당신이다복음의 체질이 되는 비결은 반복이다! 지혜와 계시의 눈이 열리는 쉬운 길! 하나님의 사람, 성령의 사람임을 아는 길! 복음 안에 성령의 역사와 능력이 다 들어 있음을 외치는 오성한 목사의 잠재운 능력을 깨우는 길잡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순수한 복음의 조명이 약해져 성령의 능력을 스스로 잠재워 버렸다. 성령 충만을 위해 열심을 내어 보지만 100% 성령 충만해 본적이 없다. 앞으로도 100% 성령 충만해질 자신도 없다. 그런데 성경은 성령 충만을 받으라고 한다. 대부분의 성도가 성령 충만하기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것 같다. 그렇게 해선 안 된다. 성령 충만에서 신앙생활이 출발해야 하는데 성령 충만하게 되는 것이 신앙생활의 목적이 되어버린 것 같다. 안타까운 일이다. 예수께서 왜 이 땅에 왔다 가셨는지를 분명히 알지 못해 일어나는 일임을 알고 예수께서 이미 이루신 복음의 실재를 누리며 행복이 넘치는 인생의 흔들 깃발을 가지게 하여 고국교회의 부흥을 가져오기 위해 기꺼이 이 책을 썼다. 로마서의 분명하고도 쉬운 복음을 통해 살아있는 풍성한 세계를 경험하게 함으로 독자의 삶에 생기를 불어넣고 흥분된 가슴으로 잠 못 이루게 할 것이다. 잠재운 성령의 능력을 깨우는 영적 비밀 속으로 깊숙이 빠져들 것이다.당신이 가진 권세를 능력으로 나타내려면 가진 권세에 대해 알고, 가진 권세를 자주 사용해야 권세가 능력으로 나타난다. 권세를 사용할 때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자신에게 먼저 사용해야 한다. 자신이 가진 권세가 얼마나 대단한 권세인지 분명히 알고 감격하며 주신 권세를 자신에게 먼저 자주 사용할 때만 쉽게 능력의 삶을 살 수 있다.이 책은 당신 스스로가 잠재운 성령의 능력을 복음으로 깨어나게 도와줄 것이다. 자신에게 있는 권세로 인해 흔들 깃발이 생길 것이고 가진 권세를 반복적으로 주장하고 사용함으로 능력이 나타남을 보게 될 것이다. 자신이 능력의 사람임을 알고 스스로 깨우고야 말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복음의 사람으로, 능력의 사람으로, 성령의 사람으로 행복의 문이 반드시 열리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만화로 읽는 조현병
뿌리와이파리 / 나카무라 유키 (지은이), 김성우 (옮긴이) / 2021.11.10
16,000

뿌리와이파리건강,요리나카무라 유키 (지은이), 김성우 (옮긴이)
조현병은 결코 희소한 병이 아니다.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도 100명에 1명꼴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한국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12만 명(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2019년 기준)이지만 실제로는 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도 조현병이 무엇인지,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를 환자와 가족의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주는 책은 거의 없다. 조현병이란 ‘현악기의 줄을 적절히 조율해서 정확한 음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에 이상이 생겼다는 뜻이고, 약을 먹으면서 일상생활에 주의를 기울여 증상을 제어해가면 되는 병이다. 하지만 양성 증상과 음성 증상, 급성기와 휴식기를 오가는 환자 자신은 어려운 책을 읽을 수 있는 집중력을 갖추기 어렵고, 가족은 가족대로 혼돈과 시행착오 속에서 기진맥진하기 십상. 우리 사회 또한, 어쩌다 일어나는 정신질환자 관련 사건사고들에 대한 무지하고 무책임하며 선정적인 언론보도 탓에 무지와 공포와 차별과 혐오의 악순환에 빠져들 우려가 없지 않다. 이 책의 의미는 여기에 있다. 34년째 조현병을 앓아온 엄마를 둔 작가, 연인이 조현병을 앓게 되면서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된 책들을 뒤지고 뒤졌던 번역자,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환자와 가족, 모임과 단체들, 의료 및 복지행정 현장의 당사자와 전문가들이 뜻과 힘을 합쳐 가장 친절한 조현병 가이드북을 만들고자 애썼다는 것. 거기에 더해, 영어 schizophrenia의 번역어 ‘정신분열병’ 탓에 정신이나 인격이 여러 조각으로 쪼개진 것 같은 잘못된 이미지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어서 2011년 ‘조현병’으로 병명을 바꾸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조현병의 세계적인 권위자 권준수 교수가 감수를 맡았다.들어가며 제1장 조현병 증세가 나타나다 ① 스트레스 가득한 사회생활 1년차 ② 스트레스를 느끼고 ③ 내 뒷담화가 들려 ④ 사람들을 믿을 수가 없어 ⑤ 출근을 못 하겠어 ⑥ 혼란 ⑦ 노이로제!? ⑧ 엄마의 걱정 ⑨ 쇼크!! 도청기·몰래카메라를 찾아주세요 가족이 함께 진료를 받으면 좋은 점 【가이드】 조기 발견은 악화를 막아준다 병원을 찾아보자 * 동반효과 제2장 조현병은 이런 병 ① 처음 가보는 정신건강의학과 ② 집에서 치료하다 ③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날 ④ 푹 자는 게 회복으로 가는 길 ⑤ 조금씩 편해지고 ⑥ 그래도 몸상태는 오락가락 ⑦ 회복은 천천히 ⑧ 회복의 실감 ⑨ 그런데 제 병명이 뭐예요? ⑩ 병명 고지 ⑪ 가족의 이해 ⑫ 현재의 위치를 생각한다 【가이드】 정신건강의학과 입원은… 입원 시 알아둬야 할 것들 입원과 외래, 어느 쪽을 택할까? 입원과 외래의 비교 입원할 병원은 차분하게 생각해서 잠이 안 올 때의 대처법 조현병이란 이런 병 증상 병의 경과 엄마의 경과 발병의 원인과 약의 효과 정신건강의학과 약, 제대로 알고 만납시다 부작용은 괴로워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 주의해야 할 부작용 3가지 이런 것에 주의합시다! 약과 함께 먹거나 마실 때 주의할 것들 자신의 병을 안다는 것 임신·출산은 어떻게 할까? 약물 체크시트를 써봅시다 제3장 재발을 예방하고 회복을 촉진하는 생활 ① 조급한 마음 ② 안절부절못하는 나날들 ③ 흔들리는 수진 ④ 조용무 법칙 ⑤ 자신을 알다 ⑥ 깜빡하고 그만 ⑦ 아빠의 한마디 ⑧ 마음의 도화선 ⑨ 재발, 그리고 입원 ⑩ 가족도 쉬어야지 ⑪ 아빠의 생각, 엄마의 생각 ⑫ 동료와 대화하다 ⑬ 재발에서 얻은 것 ⑭ 각기 다른 인생 ⑮ 부작용, 참지 마세요! 정훈 씨의 과거 새로운 한 걸음 잊고 있었던 세계 사회 참가를 목표로 수진의 결의 【가이드】 생활상의 이런저런 장애 재발이란 어떤 것? 재발을 줄이고,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일들 재활의 이모저모 생활을 도와줄 수 있는 기관들 재발의 신호를 알아차리다 재발의 신호는 여러 가지 연금 수급의 포인트 사회자원을 활용합시다 상담 창구 경제적 지원 생활 전반의 지원 사회 참가를 위한 지원 ① 사회 참가를 위한 지원 ② 나( I ) 메시지로 전합시다 * 재발 예방 체크시트를 써봅시다 * 조현병과 슬기롭게 마주하기 위한 10가지 수칙 * 가족이 함께 일요일! 마지막장 우리집의 조현병 생활방식―유미네 가족의 이런 궁리 저런 생각 ① 병이라는 여행길에 필요한 것 ② 가족 모두 온화한 마음으로 ③ 선언판 ④ 환청 대책 ⑤ 안절부절못할 때의 대책 ⑥ 기록을 남긴다 ⑦ 약물 달력 ⑧ 생활에 웃음을! ⑨ 신체 질환에 주의! ⑩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⑪ 선생님과 협력하기 위해서… ⑫ 약 복용량을 가늠하는 법 ⑬ 약과 환경의 관계 ⑭ 약을 늘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마지막 에피소드 그것으로 충분한 거야 【가이드】 병원을 옮기고 싶을 때 생각해보면 좋을 것들 마치며 옮긴이 후기08조현병에 대해 이보다 더 쉽게 알 수 있는 책은 없다! 34년간 고군분투해온 당사자 가족의 실전 경험과, 세계적 권위자의 조언을 한데 녹여낸 투병생활 가이드북 “34년 동안 조현병을 앓아온 우리 엄마도 손쉽게 읽을 수 있는 조현병 만화를 그리고 싶었다.” 동서고금 어디에서나 100명에 1명꼴로 나타나는 질환, 조현병. 환자도, 가족도, 우리 사회도 조현병을 정확히 알고 제대로 마주하게 해주는 수많은 당사자와 세계적 권위자의 감수로 엮은 만화 가이드북! 조현병 환자와 가족의 눈높이에서, 가장 믿음직하고 가장 친절한 책을! 조현병은 결코 희소한 병이 아니다.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도 100명에 1명꼴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한국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12만 명(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2019년 기준)이지만 실제로는 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도 조현병이 무엇인지,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를 환자와 가족의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주는 책은 거의 없다. 조현병이란 ‘현악기의 줄을 적절히 조율해서 정확한 음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에 이상이 생겼다는 뜻이고, 약을 먹으면서 일상생활에 주의를 기울여 증상을 제어해가면 되는 병이다. 하지만 양성 증상과 음성 증상, 급성기와 휴식기를 오가는 환자 자신은 어려운 책을 읽을 수 있는 집중력을 갖추기 어렵고, 가족은 가족대로 혼돈과 시행착오 속에서 기진맥진하기 십상. 우리 사회 또한, 어쩌다 일어나는 정신질환자 관련 사건사고들에 대한 무지하고 무책임하며 선정적인 언론보도 탓에 무지와 공포와 차별과 혐오의 악순환에 빠져들 우려가 없지 않다. 이 책의 의미는 여기에 있다. 34년째 조현병을 앓아온 엄마를 둔 작가, 연인이 조현병을 앓게 되면서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된 책들을 뒤지고 뒤졌던 번역자,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환자와 가족, 모임과 단체들, 의료 및 복지행정 현장의 당사자와 전문가들이 뜻과 힘을 합쳐 가장 친절한 조현병 가이드북을 만들고자 애썼다는 것. 거기에 더해, 영어 schizophrenia의 번역어 ‘정신분열병’ 탓에 정신이나 인격이 여러 조각으로 쪼개진 것 같은 잘못된 이미지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어서 2011년 ‘조현병’으로 병명을 바꾸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조현병의 세계적인 권위자 권준수 교수가 감수를 맡았다. 백화점 직원 수진이 환청과 망상에 시달리고 조현병은 10대, 20대에 발병할 확률이 높다. 백화점 직원 1년차 사회초년생인 주인공 수진은, 친구에게 남친을 빼앗기고 직장 일에 과몰입, 그러다가 실수를 저질러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환청과 망상에 시달리게 된다. 지켜보던 엄마의 부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에 찾아가 진찰을 받지만, 그다음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한다. 만화는 이처럼 어려움을 겪는 수진의 가족 이야기를 먼저 보여준 다음 ‘내비게이터’ 유미네 가족을 등장시켜 문제의 원인과 대처방법, 꿀팁을 정리해 알려준다. 그 외에도 갑작스러운 재발이나 돌발상황, 약 복용을 중단했다가 병이 악화된 경험, 부작용, 생활상의 이런저런 장애와 같은 다양한 문제상황이 제시되어 있으며 각각의 대처방법, 임신과 출산, 부모로부터 독립해 살기 위해 필요한 것, 취업 정보, 국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는 사회제도에 대해서도 정리되어 있다. 수진의 가족은 내비게이터 유미네 가족이 알려주는 대로 차근차근, 자신의 병과 마주하고 다양한 방법을 실천하면서 조금씩 자신의 일상을 되찾아간다. 무려 다섯 쪽에 걸쳐 깨알같이 세세한 제목을 모두 적어둔 차례, 그리고 본문 위쪽에 또 낱낱이 달아놓은 제목은 ‘찾아보기’ 쉽도록, 환자와 가족이 늘 옆에 두고 필요한 상황에서 언제든지 바로 펼쳐볼 수 있도록 궁리한 결과다. 당사자들이 직접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검토하여 이 책에는 한국과 일본의 수많은 조현병 관련 당사자들과 전문가, 현장 실무자들의 뜻과 정성과 바람과 노력이 녹아들어 있다. 지은이 나카무라 유키는 34년째 조현병을 앓는 엄마와 부대껴온 딸로, 전작 『우리 엄마는 환자입니다』와 속편 원고를 집필하던 중, 자신이 쓰고 그린 원고의 내용조차 어머니가 제대로 읽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약에 대한 설명을 몇 번이나 들어도, 머리가 멍해 있으니까 금방 잊어버려. 스스로 공부하면 좋겠지만, 전문서적은 어렵기도 하고 집중력이 떨어져서 문장으로 된 책은 머리에 들어오질 않아.” 그래서, “엄마가 손쉽게 읽을 수 있는 (만화)책”을 쓰고 그렸다. “한국에 계신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한국어판을 위해 몇몇 그림도 다시 그리고, 수정하고, 한글로 서명을 해 보내왔다. 옮긴이 김성우는 조현병에 걸린 일본인 아내를 둔 한국인 남성이다. 아내를 위해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된 조현병 관련 서적을 뒤지고 뒤진 끝에 이 책을 만나 큰 도움을 받았다.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는 한국의 조현병 당사자들도 이 책으로 도움을 받기를 바라며, 직접 작가와 일본 출판사에 연락하고, 한국어로 번역하고, 한국 출판사를 찾아 한국어판을 출간하기까지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일본어판을 만들 때도 올바른 지식과 정보와 대처방법을 제대로 담아내기 위해 군마대학 신경정신의학과 후쿠다 마사토 교수를 비롯해 수많은 조현병 당사자들의 감수와 검토를 거쳤지만, 편집부는 한국어판을 위해 다시 한국의 조현병 환자와 가족, 조현병의 세계적 권위자인 권준수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이효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간호사의 감수와 검토, 확인과 취재를 통해 의학지식 전반, 항정신병약물의 효과와 표준용량, 사회복지제도와 법규, 재활복지시설 등을 한국 상황에 맞추어 가다듬었다. 모두의 바람은 오로지, “조현병으로 너무나도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내시고, 그 가족분들도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작가), 이것이다. 그리고 조현병 환자와 가족으로 구성된 모임 ‘심지회’의 김금숙 어머니대표는 추천사에 이렇게 썼다. “조현병 환자와 가족이 겪는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소개하고 있는 부분이 특히 유익하고, 우리 가족도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직접 시도해보려고 한다. 조현병 환자가 실제로 겪는 부작용과 대처법, 사회복지 제도 소개, 의사와 현명하게 소통하는 방법 등 조현병 환자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 (…) 조현병 당사자를 딸로 둔 엄마가 추천드린다.”
책 속 한 줄의 힘
북스타(Bookstar) / 자기경영노트 성장연구소 (지은이) /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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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Bookstar)소설,일반자기경영노트 성장연구소 (지은이)
글을 쓰다 보니 알게 되더라. 나의 가치가 어떠한지. 그전까지는 그저 뜬구름 잡는 듯한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아니다. 나는 참으로 가치 있는 존재였음을 당당히 말할 수 있다. 글이라는 것이 거창하지 않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경험과 생각이 연결되는 그 지점에서 잠시 멈춰 글로 꺼내는 것에서 시작한다. 여기에 쓰인 23명의 글은 모두 그렇게 탄생이 되었다. 책이란 것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연결이 된다. 아무리 좋아 보이는 베스트셀러라도 나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고, 남들의 평이 좋지 않은 책일지라도 나에게는 좋은 느낌으로 연결이 될 수도 있다. 책은 그런 의미에서 참으로 공평하게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다. 어떤 사람이 들어오고, 나가는지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는 안내자와 같다. 때로는 과거와 연결이 되어 시간 여행을 하기도 한다. 아쉬운 기억들을 가져와 현재의 나에게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미래의 나에게 아름다운 선물을 한가득 안겨 주기도 한다. 과거, 현재, 미래의 점이 선으로 연결이 되어 현재의 나에게 주는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다. 책과 글의 조합이‘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발견해 주는 방편이 되지 않을까?프롤로그 1부 삶은 결국 빛난다 01. 내면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삶은 결국 빛난다 ● 장소영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_비욘 나티코 린데블란드 02. 질문은 생길 수밖에 없어요 ● 김동은   인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철학할 것_허유선 03. 자율적이고 완전한 사람으로의 여정 ● 김수민   아무도 나에게 생활비를 주지 않는다_이종은 04. 내 속도대로 나답게 살기로 결심했다 ● 강소민   김미경의 마흔 수업_김미경 05. 나는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 박경신   참 괜찮은 태도_박지현 06. 내 성격에 내 운명을 걸어 보자! ● 곽도경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 인성 편_인젠리 07. 기록으로 빛나는 삶 ● 정현진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_김지수 08. 우리는 그렇게 나이 먹음을 몸소 알게 되지 ● 임예원   요카타(2023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_정선임 09. 키즈보호존 ● 양윤희   다가오는 말들_은유 10. 우리들의 봄날이 생각나요 ● 오주화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_정현주 11. 오르세 미술관에서 ● 김지은   심미안 수업_윤광준 12. 우리는 모두 우리 삶의 작가다 ● 김진수   모닝 페이지로 자서전 쓰기_송숙희 13. 누군가의 덕분으로 살았지 ● 박영미   아침의 피아노_김진영 2부 성장과 내려놓음을 오가는 삶 01. 공짜의 순간들 ● 위혜정   문장과 순간_박웅현 02. 적정한 삶의 비결 ● 김혜선   적정한 삶_김경일 03. 성장과 내려놓음을 오가는 삶, 그러하기에 조화로운 삶 ● 임예원   숲속의 자본주의자_박혜윤 04. 아이의 공격은 도와달라는 신호이다 ● 곽도경   인생의 정오에서 세상을 바라보다_서태옥 05. 공부의 진짜 목적은 ● 김혜경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_박성혁 06. 내가 품을 한 단어 ● 양윤희   겐샤이_케빈 홀 07. 경험을 통해 이제야 비로소 보입니다 ● 변승현   어른이 되어보니 보이는 것들_고이케 가즈오 08. 침대를 정리하라 ● 윤미경   다산의 마지막 습관_조윤제 09. 질문, 그 놀라운 힘에 대하여 ● 박경신   질문하는 사람_김영서 10. 기본값 좋아하지 마라 ● 유영미   여덟 단어_박웅현 11. 내가 겪은 일이 세상에서 가장 슬프다 ● 강소민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_찰리 맥커시 12.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방법 ● 윤미영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_고명환 13. 외로움은 사색이 되고 ● 이현정   생각 공부의 힘_김종원 14. 평범함의 비범함 ● 위혜정   단단한 개인_이선옥 15. 아무튼 술을 마시는 이유 ● 김혜선   어린 왕자_앙투안 드 생택쥐페리 16. 걸을 수 있다는 기적 ● 정다은   걷는 사람_ 하정우 17. 나의 운명을 사랑하게 되는 일 ● 장소영   생각수업_고미숙 18. 나의 선한 우정 ● 김수민   꾸뻬씨의 우정 여행_프랑수아 를로르 3부 인생을 잘 산다는 것 01. 교사의 봄은 어디에서 오는가 ● 정현진   행복의 감각_마이크버킹 02. 오늘도 당신의 파랑새와 인사를 나누었나요? ● 오주화   마흔에게_기시미 이치로 03. 매 순간 이뤄내는 작은 성취에 집중하자 ● 박영미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_김민식 04. 야호! 무엇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유영미   들숨에 긍정 날숨에 용기_지나영 05. 공감의 온도 ● 김지은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_정여민 06. 빛나는 나, 두렵지 않은 빛 ● 임소정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_정주영 07. 아무렇게나 한다. 그렇지만 한다 ● 임예원   숲속의 자본주의자_박혜윤 08. 나에 대한 타인의 말보다 나를 믿기 ● 정다은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_룰루 밀러 09. 운명을 역전시키는 법 ● 이현정   청소력_마쓰다 미쓰히로 10. 나에게 달려 있는 것 ● 윤미경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_에릭 와이너 11.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며 사는 방법 ● 김진수   럭키 드로우_드로우 앤드류 12.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은 ● 윤미영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_은유 13. 누가 뭐라고 불러도 나는 나다 ● 김혜경   그림책에 마음을 묻다_최혜진 14. 기삼이 있는 곳에 운칠이 깃든다 ● 김동은   럭키_김도윤 15. 우리가 함께할 이유 ● 임소정   일독_이지성,스토리베리 16. 매일매일의 총집합으로 만들어진 나 ● 변승현   부자 될 준비_이재범 에필로그 “먼저 당신의 가치를 발견하라. 이것만큼 소중한 것도 없다.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은 스스로를 함부로 대한다.” 장자의 말을 읽고 나니 자발적으로 글을 쓰게 된 2016년의‘ 나’를 만나게 되었다. 그때부터 스쳐 지나가는 기억의 조각들이 아쉬워 글을 쓰게 되었고, 글을 쓰다 보니‘ 나’라는 사람의 생각을 조금씩이나마 알게 되었다. 생각의 꼬리를 무의식적으로 따라갔을 뿐인데도 꼬리 끝의 마침표를 찍으면 무언가 모를 성취감을 느끼곤 하였다. 글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던 그때의 나를 지나 7년이 흐른 지금의 나는 달라도 매우 다르다. 글을 쓰다 보니 알게 되더라. 나의 가치가 어떠한지. 그전까지는 그저 뜬구름 잡는 듯한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아니다. 나는 참으로 가치 있는 존재였음을 당당히 말할 수 있다. 글이라는 것이 거창하지 않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경험과 생각이 연결되는 그 지점에서 잠시 멈춰 글로 꺼내는 것에서 시작한다. 여기에 쓰인 23명의 글은 모두 그렇게 탄생이 되었다. 책이란 것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연결이 된다. 아무리 좋아 보이는 베스트셀러라도 나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고, 남들의 평이 좋지 않은 책일지라도 나에게는 좋은 느낌으로 연결이 될 수도 있다. 책은 그런 의미에서 참으로 공평하게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다. 어떤 사람이 들어오고, 나가는지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는 안내자와 같다. 때로는 과거와 연결이 되어 시간 여행을 하기도 한다. 아쉬운 기억들을 가져와 현재의 나에게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미래의 나에게 아름다운 선물을 한가득 안겨 주기도 한다. 과거, 현재, 미래의 점이 선으로 연결이 되어 현재의 나에게 주는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다. 책과 글의 조합이‘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발견해 주는 방편이 되지 않을까? 다른 사람에게는 몰라도 우리에게는 책과 글이 박경신 선생님의 글인「 나는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라는 제목의 고백을 할 수 있게 해 준 소중한 도구가 되었다. 매일 책을 읽고, 필사하기도 하고, 그림으로 표현하기도 하며, 짧은 글, 긴 글을 써내며 오늘을 살아간다. 나만의 가치를 발견하니 스스로를 소중히 대할 힘도 생겼다. 책과 글이 주는 힘, 연대의 힘이 강하게 느껴진다. 함께 책을 읽고 함께 나누며 글을 쓰니 기쁨이 배가 된다. 이 책을 만나는 당신 또한 우리의 소중한 책 벗이다. 책 속의 한 구절이 당신의 삶과 어떻게 연결이 될지 기대가 된다.
2020 대한민국 기업분석
더와이파트너스 / 배헌, 이기환 (지은이)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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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와이파트너스소설,일반배헌, 이기환 (지은이)
직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대가 없이, 취업 멘토링을 하는 기성세대와 취업에 간절한 청년세대가 함께 만든 책이다. 올바른 기업 이해를 기반으로 더 많은 청년들의 제대로 된 취업을 이끄는 가이드이자, 청년들의 적성, 진로, 인생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취업만을 유도하는 나쁜 어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메시지이다. 18개 주요 산업군, 80여 개 기업 정보가 담겨있다. 일반 재무 정보부터 사업 현황, 주요 이슈, 미래 전망을 소개하여 취업 준비에 필요한 기초 분석부터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한 권의 책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자기 소개서 작성뿐만 아니라 일반 면접, PT 면접, 토론 면접 등 취업 준비 전반에 걸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취업 준비생들이 기업에 대해 어떤 정보를 필수적으로 봐야 하는지 방법론도 함께 알 수 있다.Prologue Chapter1. 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Chapter2. 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Chapter3. 물류 롯데글로벌로지스, 판토스, 현대글로비스, CJ대한통운 Chapter4. 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신화점, 현대백화점 Chapter5. 상사 삼성물산 상사부문, 포스코인터내셔널, 현대종합상사, GS글로벌, LG상사, SK네트웍스 Chapter6. 석유화학 롯데케미칼, 삼성SDI, 포스코케미칼, LG화학, SK이노베이션 Chapter7. 식품 농심, 롯데칠성음료, 빙그레, 오뚜기, 현대그린푸드, CJ제일제당, SPC삼립 Chapter8. 은행/보험/증권 미래에셋대우, 삼성생명, 신한금융투자, 신한은행, 우리은행, 한국투자증권, 한화생명, KB국민은행 Chapter9. 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타이어,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자동차 Chapter10. 전기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전자, SK하이닉스 Chapter11. 제약 대웅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한미약품 Chapter12. 조선/철강/해운 포스코, 현대상선, 현대제철, 현대중공업(한국조선해양) Chapter13. 주류 오비맥주, 하이트진로 Chapter14. 통신사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Chapter15.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Chapter16. 편의점 코리아세븐, 한국미니스톱, BGF리테일, GS리테일 Chapter17. 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Chapter18. 화장품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한국콜마, LG생활건강 Epilogue서류 작성을 위해서 들이는 시간과 비용을 한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2020 대한민국 기업 분석』에 주목하라! 어차피 내가 다녀야 할 직장은 한 곳! 취업 준비생은 이왕이면 좋은 회사에 입사하고 싶고, 언젠가는 이직을 할 것이다. 내가 원하는 산업, 그리고 기업 선택의 길라잡이가 될 『2020 대한민국 기업 분석』은 직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대가 없이, 취업 멘토링을 하는 기성세대와 취업에 간절한 청년세대가 함께 만든 책이다. 이 책은 올바른 기업 이해를 기반으로 더 많은 청년들의 제대로 된 취업을 이끄는 가이드이자, 청년들의 적성, 진로, 인생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취업만을 유도하는 나쁜 어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메시지이다. 취업 준비생들이 수백 번의 기업 채용을 준비하지만, 정작 산업과 기업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지나친다. 정확한 이해 없이 준비하다보니 결과는 안 좋을 수밖에 없다. 또한, 기업에 대한 수많은 정보 중에 어떤 정보를 봐야 하는지 혼란스럽기까지 하다. 직장 및 기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대가 없이 취업 멘토링을 하는 기성세대와 취업에 간절한 청년세대가 함께 만든 책이다. 21명의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은 작년 하반기에 취업 준비를 했었고, 그 중 몇몇 친구들은 최종 합격을 하였으나 더 나은 회사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바보들이다. 그렇기에, 본인들이 가고 싶어하는 기업에 대해 꼭 필요한 정보만을, 올바른 정보만을 담고자 노력하였으며, 바른 취업을 갈망하는 입장에서 어떤 내용이 도움이 될지를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책에는 18개 주요 산업군, 80여 개 기업 정보가 담겨있다. 일반 재무 정보부터 사업 현황, 주요 이슈, 미래 전망을 소개하여 취업 준비에 필요한 기초 분석부터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한 권의 책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자기 소개서 작성뿐만 아니라 일반 면접, PT 면접, 토론 면접 등 취업 준비 전반에 걸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취업 준비생들이 기업에 대해 어떤 정보를 필수적으로 봐야 하는지 방법론도 함께 알 수 있다. 저자 신범식 / 김현호 / 허승미 / 곽유진 / 손경아 / 이시창 / 함준오 고은별 / 김하람 / 남기원 / 박수빈 / 변주은 / 신승훈 / 신은주 신주현 / 유영채 / 이승환 / 장세은 / 전진하 / 홍혜연 / 황세은
미래산업, 이제 농업이다
가인지캠퍼스 / 김준호 지음 / 2017.07.24
13,000

가인지캠퍼스소설,일반김준호 지음
미래에는 유일한 산업이 유망한 산업이 된다. 농업이 그렇다. ★ 풍부한 그의 사례 속에서 행복한 농촌, 행복한 농업 경영의 희망을 본다! 서가에 꽂힌 무수한 책들이 증명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미래에 대한 보장을 원한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농업에 대한 가능성은 이미 이 시대의 뜨거운 감자다. 굴지의 기업들은 농업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다. 월가의 대부는 농업 분야에 대한 러브콜을 끊임없이 보낸다. 첨단 산업을 하던 기업은 상추를 심는다. 명문대 대학교수는 자녀에게 사교육을 하는 대신 농업 고등학교로 진학하라고 권한다. 청년들도 농업 벤처기업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많은 귀농인들이 농업에 발을 들였다. 농업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론중에 여기 주목할만한 책이 있다. 농업경영의 성공적인 원리(가치,인재,지식 경영)를 담고, 풍부한 사례를 더한 여기는 성공적인 귀농을 한 농업인들과 지금도 순수한 땀방울을 흘리며 깊은 맛을 내는 농업의 '진짜 이야기'가 담겨있다. 누구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 누구도 하지 않았던 농업 경영의 민낯이 여기에 있다. 김준호 대표가 지난 25년간 지구 17바퀴정도에 해당하는 거리를 오고 갔던 시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 프롤로그 | 이 땅의 농업에 대한 열정과 심장을 가진 그대에게 고함 CHAPTER 1 그래도 희망은 농업이다 그 해 겨울, 생식을 버릴까? 말까? # 나는 왜 일하는가? 귀농의 로망과 농촌의 판타지 # 돈 버는 작목은 무엇인가 농업 선진국에게서 배워야 할 것 # 좋은 열매를 맺는 그들의 뿌리 농업은 대한민국의 심장이다 # 깊은 맛, 내공, 한국농업의 저력을 만들어내는 사람들 CHAPTER 2 농업도 '가치'를 팔아야 살아남는다 농업 유통의 새로운 대안 #농업도 자족의 시대에서 유통의 시대로 칠레 포도의 물결에서 살아남는 길 #미자립 산업에서 가치 산업으로 미션 #우리가 사라진다면 대한민국이 잃게 되는 것 비전 #스스로에게 힘을 주는 비전이 필요하다 핵심가치 #눈에 흙이 들어가도 이것만은 지킨다 핵심역량 #나에겐 '다윗의 물맷돌'이 있는가? 핵심습관 #결국 성공은 습관이다 CHAPTER 3 배우고, 연결하고, 나눈다 농업에 아낌없이 재능을 주는 사람들 #전문가들과의 동행을 통한 농업 경영 재창조 프로젝트 서로 연결하고 도와주는 힘, 협업 #나만 잘 살면 잘 살 수 없다 부부 농사를 하다가 직원을 통해 일하는 방법 #어떻게 인재를 양성할 것인가 농업 경영자의 커리어 플랜 # 무조건, 죽도록 열심히 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가업 승계 #부자(父子)가 함께 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 CHAPTER 4 21세기 농사직설 세종대왕께 배우는 농업 지식화 #21세기 농사직설을 창조하는 사람들 무엇을 성과라고 부를 것인가 #수박 1,000통이 성과가 아니다 피드백의 다섯 질문 #커가는 농업의 특징, 피드백하고 다음엔 더 잘한다 프로세스 청사진 #실수해도 움츠러들지 않는 비밀 디바이커 #한번에 해결하기 힘든 문제는 잘게 쪼개라 CHAPTER 5 공유와 연결의 농업시대 도농 경영자의 네트워크 #더 넒은 지경을 생각한다 지식 페스티벌, 그리고 경피미 #500기업의 10만명과의 연결 네트워크 4차 농산업의 희망의 길 #누구나 미래 농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 에필로그 | | 참고문헌 |먼 미래가 아닌, 지금 여기 우리나라 농업 현장의 이야기! 저자를 처음 만난 곳은 10여 년 전 강북의 어느 사무실이었다. 강원도에서 가져 온 농산물 가공품을 경영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었다. 그의 표정과 목소리에는 농업 경영인들을 향한 사랑이 담겨 있었다. 그 후로도 저자는 전국의 농업 바닥을 훑고 다녔다. 나도 어느덧 그를 통해서 알게 된 농업경영인들이 적지 않다. 그 분들은 농업에 그치지 않고 가공업과 체험형 농장, 혹은 브랜딩을 추구하는 상품을 다루는 경영인으로 변모된 분들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 우리나라 농업을 두고 흔히 하는 말이다. 우려하고 예측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어쩌면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가 일갈했듯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김준호 대표의 글에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농업 경영인들의 사례가 가득하다. 그가 20 여 년 동안 전국 방방 곡곡을 다니며 경험한 스토리들이다. 그런 이야기들의 부스러기만 담아도 이 책 한 권에 다 담을 수 없을 지경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사람 사는 냄새, 땀 냄새, 흙 냄새가 가득하다. 경험이 담긴 책은 살아 있어서 좋지만 원리를 도출해 내기 어렵고, 이론을 담은 책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지만 열정이 느껴지지 않아 아쉽다. 하지만 이 책은 다양한 사례들과 더불어서 실제로 따라 할 수 있는 원리들이 담겨 있다. 농업에서의 성과인 '비품고가역'이나 피드백을 통한 품목관리 방법이나 농업 경영의 원리들을 많이 담고 있다.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책은 단순히 현재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농업은 우리 모두의 생명산업이다. 모두의 고향이다. 언젠가 땅과 더불어 살고자 하는 많은 분들에게 농촌과 농업에 대한 실질적인 그림을 그려 주는 책이다. 또한 농업의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렇다고 거창하게 로봇이 농사를 짓게 된다는 등의 판타지 가득한 책이 아니다. 당장 우리 대한민국의 지금과 몇 년 후의 농업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 당장의 우리와 우리 자녀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난 20 여 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그를 통해 농업의 변화를 경험하고 성장한 많은 농업경영인들이 저자의 증인이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도시의 많은 경영자들과 함께한 나도 그 증인 중에 한 명이다. 이 책은 그래서 단순한 책이 아니다. 농업에 대한 저자의 사랑과 인생이 담겨 있는 책이다."돈이 되는 작목은 무엇인가요?""어느 지방으로 가야 지자체에서 지원을 잘 받을 수 있나요?""동네 인심이 좋은 곳은 어디입니까?"귀농 교육을 하러 가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세가지다. 이는 곧 귀농에 대한 일종의 로망과 판타지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돈을 잘 벌 수 있을 것이다.', '지자체의 지원만 받아도 잘 될 수 있을 것이다.', '귀농만 하면 동네사람들이 다 도와줄 것이다.' 라는 막연한 생각을 모두 한번쯤은 품어 본 것이다. 물론, 아주 틀린 생각이라고 할 수 는 없지만 핵심에서 빗나가 있는 생각들, 선입견이다. 누구의 도움을 받을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기 이전에 내가 무엇을 먼저 시작해야 하는지로 방향을 살짝 바꿔보자. 그러면 새로운 것이 보인다. 결론을 먼저 이야기하자면, 돈 되는 작목이란 없다. "돈이 된다더라" 하는 이야기만 듣고 모두 다 그 작목을 심는다면 경쟁력이 있겠는가? 간단한 원리다. _1장 그래도 희망은 농업이다 中
지혜로운 부모는 강하게 키운다
아이위즈 / 미야모토 테츠야 글, 혼다 토모쿠니 옮김 / 2015.05.15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위즈육아법미야모토 테츠야 글, 혼다 토모쿠니 옮김
저자 미야모토 선생은 중학교 입시경쟁이 치열한 일본에서 무시험 선착순으로 선발된 학생들로 수도권 최고의 중학교에 경이로운 진학률을 기록하면서 그만의 독특한 교육법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후지TV를 비롯한 유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일본 전역에서 부모를 대상으로 한 강연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저자가 운영하는 미야모토 수학교실은 ‘무시험 선착순’으로 아이들을 받는다. 유명 입시학원이 레벨테스트를 거쳐 학생을 선발하는 경우와 한참 다르다. 처음 학원에 들어올 때 아이의 성적이 어떤지는 상관하지 않고 오직 그와 공부하는 동안 얼마나 ‘생각하는 힘’을 기르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문제 형식을 익히고 공식을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원리를 이해하면서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공부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전혀 새로운 문제를 만났을 때도 차근차근 풀어낼 수 있고, 정답을 찾았을 때의 성취감으로 다시 노력할 수 있게 된다고 본다. 이것은 비단 수학공부에만 그치지 않는다. 공부하면서 이런 태도를 몸에 익힌 아이는 삶에서 부딪치는 문제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낸다. 쉽게 포기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한 후 행동할 줄 안다. 자기주도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인생을 살아나가는 것이다. 그는 아이는 강하게 키워야 한다고 역설한다. 아이에게 고기를 잡아줄 게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라는 말이 있듯이, 부모 울타리를 벗어나서도 자기 힘으로 멋지게 인생을 살아낼 수 있는 강한 아이로 길러야 한다. 내 아이를 호랑이로 키울 것인가, 고양이로 키울 것인가는 전적으로 부모의 손에 달려 있다.머리말_호랑이로 키울 것인가, 고양이로 키울 것인가? 1장 현명한 아이교육, 어리석은 아이교육 아이교육에서 최악의 결말은 무엇일까? 부모 자식 간에도 거리가 필요하다 관계중독의 고리를 끊어라 반항하기 시작할 때가 자립의 싹이 움트는 때 무관심을 가장하고 스무 살 전후에 독립시키자 비범한 아이가 평범한 아이가 되는 건 시간문제 아이의 학습 본능을 잃게 만드는 것은 부모다 고분고분한 아이는 비범할 수 없다 인사쯤이야 잘 못해도 괜찮아 팔불출 부모와 어리석은 부모 비범한 아이를 비범하게 키우는 법 아이의 장점과 단점은 동전의 앞뒷면 자연에서 맘껏 뛰어놀게 한 교육의 참담한 결과 편안함과 게으름에 익숙한 아이는 노력을 모른다 아이가 먼저 배워야 할 것은 노력하는 자세 배우지 않고, 일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수학 잘하는 아이보다 야구 잘하는 아이가 대접받는 사회? 중학교 입시를 경험한 아이가 빨리 자립한다 적어도 8시간은 재우자 잠만 더 잤을 뿐인데 키도 크고 성적도 오르고 최고의 공부는 스스로 답을 찾는 태도를 익히는 것 명문 학교는 자립심 있는 학생을 좋아한다 2장 아이의 자립을 지켜보는 어머니와 방해하는 어머니 아이를 날게 하는 것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 무리하게 시키면 좌절감만 쌓인다 역풍으로 단련된 아이는 무너지지 않는다 잔소리 안 하면 공부 안 하는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 아이가 자기만의 페이스를 만들게 하자 잔소리, 할수록 횟수는 늘고 효과는 사라진다 공부 시간도 식사 시간처럼 즐거울 수 없을까 학교와 학원에 지친 아이, 집에서라도 쉬게 하자 같은 공부도 더 재미있게 할 방법을 고민하“아이에게 공부하는 방법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라면, 미야모토 선생의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NHK - 강하게 키워라! 맹목적인 사랑으로 모든 걸 다 해주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 한 만큼 시대는 달라져도 늘 당대의 중요한 화두였고, 아이를 어떻게 기를 것인가 하는 문제는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어느 부모나 머리를 싸매는 고민거리다. 자녀교육에 대한 정보는 차고 넘치는데 여전히 우리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 할지는 잘 모르겠다. 미국식으로 기르자니 너무 내버려둬 나대는 아이가 될 것 같고, 창의력과 개성만 강조하자니 너무 튀어 사회 적응에 힘든 아이가 될 것 같고, 동양적인 예절을 강조하자니 너무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아이가 될 것 같고…. 우리 아이, 정말 어떻게 길러야 할까? 아이가 자기다운 삶을 살며 진정으로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호랑이처럼 강하게 키워라! 이 책의 저자 미야모토 선생은 중학교 입시경쟁이 치열한 일본에서 무시험 선착순으로 선발된 학생들로 수도권 최고의 중학교에 경이로운 진학률을 기록하면서 그만의 독특한 교육법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후지TV를 비롯한 유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일본 전역에서 부모를 대상으로 한 강연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부모들에게 자녀교육의 지침이 될 만한 책도 여러 권 펴냈는데, 그의 자녀교육론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이 책 《지혜로운 부모는 강하게 키운다》는 출간 이후 지금까지 일본 아마존 초 장기 베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저자가 운영하는 미야모토 수학교실은 ‘무시험 선착순’으로 아이들을 받는다. 유명 입시학원이 레벨테스트를 거쳐 학생을 선발하는 경우와 한참 다르다. 처음 학원에 들어올 때 아이의 성적이 어떤지는 상관하지 않고 오직 그와 공부하는 동안 얼마나 ‘생각하는 힘’을 기르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문제 형식을 익히고 공식을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원리를 이해하면서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공부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전혀 새로운 문제를 만났을 때도 차근차근 풀어낼 수 있고, 정답을 찾았을 때의 성취감으로 다시 노력할 수 있게 된다고 본다. 이것은 비단 수학공부에만 그치지 않는다. 공부하면서 이런 태도를 몸에 익힌 아이는 삶에서 부딪치는 문제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낸다. 쉽게 포기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한 후 행동할 줄 안다. 자기주도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인생을 살아나가는 것이다. 그는 아이는 강하게 키워야 한다고 역설한다. “아이에게 고기를 잡아줄 게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라는 말이 있듯이, 부모 울타리를 벗어나서도 자기 힘으로 멋지게 인생을 살아낼 수 있는 강한 아이로 길러야 합니다. 내 아이를 호랑이로 키울 것인가, 고양이로 키울 것인가는 전적으로 부모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부모가 모든 것을 대신 해주면서 맹목적인 사랑만 퍼붓는다면 아이는 집 안을 벗어나지 못하는 애완동물밖에 될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가 자기다운 삶을 살며 진정으로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호랑이처럼 강한 아이로 키워주세요!” 문제를 만나면 열정적으로 부딪치는 아이 자기주장이 분명하지만 자제력 있는 아이 쉽게 포기하거나 의존하지 않는 아이 자존감 넘치지만 자만하지 않고 항상 노력하는 아이 꾸준히 노력해서 얻은 자신감으로 실전에 더 강한 아이 실패해서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았을 때 부끄러워하는 아이 성공보다 실패에서 더 많은 걸 배우고 다시 도전하는 아이 공부도 인생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아이 감사할 줄 알고, 자기 안에서 답을 찾는 아이 그래서 마침내 스스로 행복한 삶을 일궈내는 아이가 진짜 강한 아이다! 무시험 선착순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것 외에도 미야모토 수학교실에는 몇 가지 남다른 원칙이 있다. 수업 시작종 없음, 커리큘럼 비공개, 질문 금지 등 다른 교실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다. 이런 원칙들은 그가 오랫동안 대형 진학학원의 강사생활을 거치면서 정립한 것으로, 아이들의 자발성과 자립성, 끈기와 의지를 최대한으로 이끌어내 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는 코칭법이라고 한다. 그는 교사도 교육학자도 아니다.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일이 전부인 그가 학습지도가 아니라 자녀교육 전반을 말하고, 그의 말에 무릎을 치며 경청하게 되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수학공부를 빌어 말하고 있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고, 눈앞의 입시나 성적 향상이 아니라 아이의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삶의 태도를 몸에 새기는 가르침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훌륭한 지침이 되어줄 만한 책이다.
명품 발효
크레파스북 / 김병열.이보은 지음 /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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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북건강,요리김병열.이보은 지음
효소는 소화과정, 신진대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효소에 의해 작게 분해된 발효식품을 섭취하면 식품의 영양소 섭취가 수월해진다. 저자가 10여년 동안 쌓아 온 20가지의 효소발효액 담그는 노하우를 담았다. 내 손으로 직접 담근 효소발효액을 이용해서 요리를 하면 꾸준한 섭취는 물론 가족들의 건강까지 지켜줄 수 있다. 과일과 채소 자체의 당도에 맞추어 설탕의 비율을 1:1로 고집하지 않고 재료별로 계량한 효소발효액의 황금비율을 확인할 수 있다.Prologue 소재 고유의 영양과 맛을 발효액으로 녹이다 발효액의 영양과 맛을 요리 한 그릇에 담다 Information Enzyme 효소에 대한 모든 것 신진대사의 핵심, 효소 미생물이 발효할 때 사용하는 도구, 효소 색과 맛에서 찾다 파이토케미컬 효소발효액 담그기 전에 알아둘 것 Chapter 1. 과일발효액 담그기 01 24개 아미노산 골고루 함유 오디 요리 레시피 / 현미오디액수프 02 석류보다 8배나 많은 에스트로겐 복분자 요리 레시피 / 복분자딥소스와 치아바타 03 피로회복과 해독작용 우수 매실 요리 레시피 / 가자미찜 04 빈혈과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 포도 요리 레시피 / 연근모듬깨무침 05 피부미인 만들어주는 펙틴 함유 사과 요리 레시피 / 대추 넣은 떡갈비 06 항산화효과가 뛰어난 리그난 풍부 오미자 요리 레시피 / 가지소박이 07 심장질환과 뇌졸중 위험 감소 자두 요리 레시피 / 돼지목살스테이크 요리 레시피 / 리코타치즈 올린 모닝샐러드 08 예비 엄마한테 꼭 필요한 엽산 풍부 참다래 요리 레시피 / 브로콜리 붉은피망 주스 Chapter 2. 채소발효액 담그기 09 간을 튼튼하게 해주는 황화알릴 풍부 부추 요리 레시피 / 장어꽈리고추볶음 10 피를 맑게 해주는 알리신이 한가득 마늘 요리 레시피 / 콩조림 11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퀘르세틴 풍부 양파 요리 레시피 / 고기모듬채소잡채 12 항산화, 항암 작용이 뛰어난 리코펜이 한가득 토마토 요리 레시피 / 새우살오이샐러드 13 소화효소인 디아스타제 다량 함유 무 요리 레시피 / 표고버섯채견과류조림 14 미세먼지 배출이 탁월한 사포닌 덩어리 도라지 요리 레시피 / 된장삼계죽 15 우리 몸의 온도를 올려주는 진저롤 함유 생강 요리 레시피 / 데친안심우엉버무리 16 대장운동을 도와주는 얄라핀 풍부 고구마 요리 레시피 / 양배추김치 17 교감신경을 활성시켜주는 캡사이신 풍부 고추 요리 레시피 / 말린 문어조림 18 항암, 항고혈압 작용이 뛰어난 렌티난 함유 표고 요리 레시피 / 도라지나물볶음 19 콜레스테롤 낮춰주는 레시틴 함유 늙은호박 요리 레시피 / 컬러채소온샐러드 20 간 기능 개선에 독보적인 염소로 구성 비트 요리 레시피 / 비트발효액으로 만든 에이드 Chapter 3. 몸이 건강해지는 발효음료 이야기 독특한 풍미의 발효커피 발효식품의 제왕, 천연발효식초효소는 소화 작용에 관여하여 신진대사의 핵심 역할을 한다 음식이 입에 들어가면 소화효소인 침이 1차로 음식을 분해하고, 식도를 타고 내려가 위장과 소장을 거치는 동안 각기 다른 소화효소가 작용하여 세포가 흡수할 수 있는 크기의 입자로 분해한다. 그리고 소화과정에서 생기는 노폐물이나 독소를 분해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도 효소의 역할이다. 효소는 소화과정, 즉 신진대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미생물은 효소를 이용해서 발효식품을 만든다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면 우리 몸 안에 있는 미생물들이 효소를 이용하여 몸에 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작게 분해한다. 그런데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효소 생성 기능이 쇠퇴하기 때문에 효소에 의해 작게 분해된 식품을 섭취하면 식품의 영양소 섭취가 수월해진다. 효소에 의해 작게 분해된 식품이 발효식품이다. 과일과 채소 본연의 당도를 고려하여 설탕량을 정한 것이 황금비율이다 유익균(유익한 미생물)과 유해균(해로운 미생물) 중 누가 발효과정을 주도하느냐에 따라 발효와 부패가 판가름 난다. 유해균은 당도가 50brix 정도 되면 대부분 사멸하는데 그 이상의 당도에서는 유익균도 사멸하기 때문에 당도의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게 중요하다. 과일과 채소는 자체의 당도가 있고 있기 때문에 설탕량을 계량할 때 고려되어야 한다. 소재별 기준 설탕량을 계량한 것이 황금비율이며 황금비율이 곧 명품 효소발효액의 비법이다. 나에게 맞는 효소발효액은 내 손으로 담글 수 있다 효소발효액이 좋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내게 맞는 효소발효액을 찾는 것도 어렵고 찾았더라도 꾸준히 음용하기 위한 비용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저자 김병열 대표는 지난 10년의 세월 동안 쌓아온 노하우 중 ‘20가지의 발효액 담그는 법’을 이 책에 풀어냈다. 효소발효액의 영양과 맛을 요리 한 그릇에 담다 내 손으로 직접 담근 효소발효액을 이용해서 요리를 하면 꾸준한 섭취는 물론 가족들의 건강까지 지켜줄 수 있다. 저자 이보은 요리연구가는 직접 효소발효액을 담그는 열정을 보이며 효소발효액의 영양과 맛을 살린 요리 레시피를 구성하는데 정성을 들였다. 발효커피와 발효식초로 발효식품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발효식품은 발효액으로 끝이 아니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음료인 커피는 발효를 통해 카페인 성분을 낮춰주기 때문에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시판되는 식초에 비해 직접 발효시킨 천연발효식초는 맛과 향이 풍부하다.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새로운 발효식품인 발효커피와 발효식초에 대해 <홈메이드 효소발효액 20가지, 명품 발효>에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우리 몸이 몸 밖으로부터 섭취한 음식물을 몸 안에서 분해, 합성하여 생체 구성과 생명 활동에 쓰이는 물질이나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들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신진대사’라고 한다. 만약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비만,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각종 성인병과 심혈관계 질환에 취약한 상태가 된다. 이러한 신진대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효소이다. 소재와 설탕의 비율을 1:1로 고집하지 말고 적정 당도를 얻기 위한 소재별 기준 설탕량을 계량하여 발효시키는 것이 명품 효소발효액의 비법이라 할 수 있다.
기독교 윤리학
복있는사람 / 우병훈 (지은이) / 2019.06.13
19,000원 ⟶ 17,100원(10% off)

복있는사람소설,일반우병훈 (지은이)
기독교 윤리학은 어려운 언어로 구성된 전공자들만의 소유물이 아니다. 그 안에는 여타 학문보다 더욱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렇기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자가 처해 있는 상황에 세세한 적용을 하며 흥미롭게 탐구할 수 있는 삶의 공부가 될 것이다. 성경과 기독교 전통 속에서 나타난 윤리 사상을 정리하였고, 주요 신학자들의 1차 자료를 저자가 직접 해설하여 인용하였다. 철학적 윤리학과 기독교 윤리학의 비교를 통해, 기독교 윤리학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21세기 한국 교회의 맥락 안에서 진행된 윤리적 문제의식을 반영하였다.머리말 서론: 복음에 나타난 윤리 1장 기독교 윤리학의 토대 윤리학이란 무엇인가 습관, 관습, 도덕, 윤리의 차이│윤리학의 분류 │기독교 윤리학의 정의 │소크라테스와 헤겔, 그리고 지틀리히카이트와 모랄리태트 │현대 사회에 윤리가 더욱 필요해진 다섯 가지 이유 교리와의 관계 기독교 윤리와 교리와의 관련성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과 그 의미 │제사장, 왕, 선지자 직분의 적용 성경과의 관계 성경 해석과 사랑의 실천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히트의 주석 │기독교 윤리학과 성경 │성경을 윤리학에 적용하는 네 가지 방식 │율법의 종류와 용도 구약 속의 윤리 구약성경이 가르치는 윤리적 교훈의 핵심 신약 속의 윤리 신약성경이 가르치는 윤리의 원리 │로마서 12장/에베소서 4-6장이 가르치는 윤리의 핵심 교훈들 2장 주요 신학자들의 윤리학 아우구스티누스의 ‘영혼과 초월성의 윤리’ 윤리를 다룬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서들 │아우구스티누스 윤리 사상의 배경과 특징 │아우구스티누스 윤리학 전략의 이중성 │아우구스티누스 윤리와 ‘사랑의 질서’ │아우구스티누스 윤리와 성경 │성경 주석을 통한 윤리적 판단과 해석학의 문제 │구원 역사 속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보편적인 뜻 │아우구스티누스의 성 윤리 │아우구스티누스의 사회·정치 윤리와 정당전쟁론 │아우구스티누스의 윤리학에 대한 결론 장 칼뱅의 ‘자기부인의 윤리’ 그리스도인의 생활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핵심: 자기부정 │그리스도인의 삶의 네 가지 특징(‘자기부정’, ‘십자가를 지는 것’, ‘종말에 대한 묵상’, ‘하나님의 은사를 창조적으로 사용하는 것’) 마르틴 루터의 ‘소명 윤리’ 루터의 직업 윤리에 대한 비판 │볼프의 루터 이해에 대한 비판 │역사적 맥락에서 본 루터 ‘소명론’의 중요성 │루터의 저서들에서 본 루터의 ‘소명론’의 의미 │루터의 직업 윤리에 대한 현대 학자들의 재발견 │결론: 21세기 한국 교회를 위한 루터의 직업 윤리 3장 철학적 윤리학과 기독교 윤리학 철학적 윤리학 윤리적 전통의 세 가지 유형 │철학적 윤리와 기독교 윤리와의 접점과 차이점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윤리학 │슈베이커의 책임 윤리와 니버의 기독교 현실주의 진화론과 윤리학 다윈주의 진화론과 윤리학 │자연주의와 윤리학 기독교 윤리의 특수한 주제들 기독교 윤리의 핵심 원리인 사랑과 정의 │기독교 윤리와 아디아포라 │기독교 윤리에서 의무 간의 충돌 │기독교 윤리와 경우론 │불신자들의 선행 문제 4장 기독교 사회윤리 국가와 교회의 관계 아우구스티누스의 교회와 국가 이해 │루터의 교회와 국가 이해 │재세례파의 교회와 국가 이해 │칼뱅의 교회와 국가 이해 1·2·3│교회와 국가의 관계에 대한 결론 웨스트민스터 대교리문답으로 구성한 공공신학 공공신학적 토대 위에 선 교육의 필요성 │공공신학의 토대로서 개신교 신조들 │공공신학의 토대인 웨스트민스터 대교리문답 │웨스트민스터 대교리문답에서 읽어낸 공공신학의 목적·방법·내용 │웨스트민스터 대교리문답에서 나타난 공공신학 교육 맺음말 주 찾아보기 “주목받는 신학자 우병훈 교수의 윤리학 강의, 이 책은 윤리적 위기에 처한 한국 교회에 반가운 등불이다!” ― 박영돈, 이찬수, 김진혁, 한병수, 이규현, 이정규, 신원하 추천 모두를 위한 기독교 윤리 기독교 윤리학은 어려운 언어로 구성된 전공자들만의 소유물이 아니다. 그 안에는 여타 학문보다 더욱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렇기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자가 처해 있는 상황에 세세한 적용을 하며 흥미롭게 탐구할 수 있는 삶의 공부가 될 것이다. 저자는 기독교 윤리학에 대하여 이렇게 정의한다. “기독교 윤리학은 우리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이 되게 하는 학문이다.” 기독교 윤리학은 개인과 교회, 사회라는 공동체에 두루 적용된다. 고유하고 탁월한 기독교 윤리 일반 윤리학과 기독교 윤리학의 결정적인 차이는 기독교 윤리의 실천 동력이 인간의 도덕성에 있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갈망하는 신앙에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 언급된 신학자들의 윤리 사상은 그들이 추구하는 기독교 기본 교리와 맥을 같이 한다. 이는 기독교 윤리학이 철학적 윤리학과 구별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이 말은 기독교 윤리가 보편성을 상실했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전통적인 기독교 윤리는 당대의 가장 뛰어난 사유 방식을 성경적으로 승화시켜 현실을 해석해 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교회사의 획을 긋는 여러 신학자의 원전을 직접 해설하며, 전통적인 기독교 윤리 사상이 갖는 탁월성을 유감없이 소개한다. 균형 잡힌 기독교 윤리 윤리는 복음의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다. 복음은 ‘교리’와 ‘윤리’라는 두 언어를 가지고 있다. 이 둘은 마치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따로 분리하여 설명할 수 없다. 아무리 정교한 교리를 이해하더라도, 일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내지 못한다면 이는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할 것이다. 사변적으로만 이루어지는 신학은 삶과 신앙을 분리시킨다. 저자는 기독교 신앙에 있어 ‘앎’과 ‘실천’의 균형과 조화를 확립하고자 노력한다. 지성과 덕성이 영성 안에서 서로 포옹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윤리적 위기에 놓인 한국 교회에 반가운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특징 - 성경과 기독교 전통 속에서 나타난 윤리 사상을 정리. - 주요 신학자들의 1차 자료를 저자가 직접 해설하여 인용. - 철학적 윤리학과 기독교 윤리학의 비교를 통해, 기독교 윤리학의 정체성 확인. - 21세기 한국 교회의 맥락 안에서 진행된 윤리적 문제의식 반영 독자 대상 - 기독교 윤리학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 혹은 윤리학 전공자 - 한국 교회의 윤리적 위기를 체감하고 있는 그리스도인 - 복음에 대한 지식과 실천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그리스도인대체적으로 바울 서신의 큰 구조는 교리와 윤리로 나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교리와 윤리, 두 가지 모두 ‘복음’이라는 사실이다. 교리가 직설법으로 된 복음이라면, 윤리는 명령법으로 된 복음이다. 기독교 신앙에는 이 두 가지 모두가 있어야 한다. ‘교리’와 ‘윤리’ 모두가 복음이라는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실현되었다._ ‘서론’ 중에서 로마의 황제가 주는 ‘복음’과 기독교의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복음’ 사이에는 다른 차이가 하나 더 있는데, 로마 황제의 복음은 힘, 권력, 번영, 영광, 권세와만 관련되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오히려 수치와 죄인의 죽음, 가난, 낮아짐, 겸손 등과 관련되어 있다. _ ‘서론’ 중에서 교의학과 윤리학의 관계는 어떠한가? 교회 역사 속에는 교의학만을 강조하고 윤리학을 소홀히 하던 때가 있었다. 중세의 사변적 신학이 그러했다. 이러한 신학은 삶과 신앙을 분리시킨다. 반대로 윤리학만을 강조하고 교의학을 소홀히 하던 때도 있었다. 19세기 독일의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그러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삼위일체론이나 그리스도의 신인성 문제와 같은 주제는 무시된다. 교의학과 윤리학은 각자의 고유한 역할이 있다. 교의학은 올바른 믿음(orthodox faith)을 가르치고, 윤리학은 지도 받는 믿음(directed faith)을 가르친다._ ‘교리와의 관계’ 중에서
요리학교에서 배운 101가지
동녘 / 매튜 프레더릭, 루이스 이구아라스 (지은이), 정세라 (옮긴이) / 2011.12.23
10,000

동녘건강,요리매튜 프레더릭, 루이스 이구아라스 (지은이), 정세라 (옮긴이)
의.식.주 중에서 굳이 중요한 한가지만을 꼽으라면 ‘식’이 아닐까. 가장 기본 요소인 ‘식’, 요리와 관련한 모든 정보들을 담은 책이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물 끓이는 방법, 칼 잡는 법과 같은 기본 정보부터 식자재별 조리 방법과 노하우, 레스토랑 경영에 이르는 전문지식까지. 요리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유명 연예인들을 위해 요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의 이런 실무 경험이 책에 그대로 녹아 있다. 손을 사용해 쇠고기가 익은 정도를 확인하는 법(24), 초보 요리사가 실수하기 쉬운 10가지(38) 같은 것은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는 담을 수 없는 내용이다. 제목은 “요리학교에서 배운~”이지만 요리학교를 다니지 않는 일반인들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채소 손질하는 법, 음식이 가지고 있는 독(78), 맥주나 와인과 궁합이 맞는 음식(81, 83) 등 알아 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식들도 풍부하다. 흔히 잘못 알고 있는 한우 등급 표시 기준(21)이나 달걀의 유통기한 표시 기준(86)과 같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도 놓치지 않고 있다. 외국의 저자가 쓴 요리책이라 자칫 우리에게는 낯선 소스나 음식들이 등장하는데 실제로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양식당에서 한번쯤은 접했던 것들이다. 저자는 조리사라면 조리 도구 가방에, 일반인이라면 주방에 두고, 아니면 재킷 주머니에 찔러 넣고 다니며 아무 때나 어느 페이지든 펼쳐 읽을 것을 주문한다.레스토랑 메뉴의 모든 코스에 대한 101가지 레슨! 트렌드, 영양, 식자재 공급, 요리법과 팁, 레스토랑 경영, 재정, 안전 규칙 및 주의점… 이 책을 다 읽는 순간 당신은 요리학교를 졸업한 것이나 다름없다! 요리에 입문하는 초보자에게는 조리학 개론의 교과서 같은, 경험에 의해 요리하던 이들에게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요약본 같은, 이미 업계에 몸담고 있는 요리사들에게는 기본을 상기시켜 주는 ‘커닝 페이퍼’ 같은 책이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의ㆍ식ㆍ주 중에서 굳이 중요한 한 가지만을 꼽으라면 ‘식’이 아닐까. 이 책은 가장 기본 요소인 ‘식’, 요리와 관련한 모든 정보들을 담고 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물 끓이는 방법, 칼 잡는 법과 같은 기본 정보부터 식자재별 조리 방법과 노하우, 레스토랑 경영에 이르는 전문지식까지. 요리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유명 연예인들을 위해 요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의 이런 실무 경험이 책에 그대로 녹아 있다. 손을 사용해 쇠고기가 익은 정도를 확인하는 법(24), 초보 요리사가 실수하기 쉬운 10가지(38) 같은 것은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는 담을 수 없는 내용이다. 제목은 “요리학교에서 배운~”이지만 요리학교를 다니지 않는 일반인들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채소 손질하는 법, 음식이 가지고 있는 독(78), 맥주나 와인과 궁합이 맞는 음식(81, 83) 등 알아 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식들도 풍부하다. 흔히 잘못 알고 있는 한우 등급 표시 기준(21)이나 달걀의 유통기한 표시 기준(86)과 같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도 놓치지 않고 있다. 외국의 저자가 쓴 요리책이라 자칫 우리에게는 낯선 소스나 음식들이 등장하는데 실제로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양식당에서 한번쯤은 접했던 것들이다. 저자는 조리사라면 조리 도구 가방에, 일반인이라면 주방에 두고, 아니면 재킷 주머니에 찔러 넣고 다니며 아무 때나 어느 페이지든 펼쳐 읽을 것을 주문한다. 르 코르동 블뤼에서 요리 공부를 한 옮긴이는 “아마도 이 책을 다 읽을 즈음에는 수강료가 아주 비싼 우수한 요리학교를 수료”한 듯한 기분이 들 것이라는 말로 이 책을 평가한다. 로메인을 제외한 양상추류는 칼로 자를 때보다 손으로 뜯는 것이 더 좋다. 손으로 뜯으면 자연적인 섬유질을 따라 자를 수 있는 반면, 칼로 자르면 조직에 손상을 주어 채소가 멍이 들거나 갈색으로 변한다. -54 “샐러드 채소는 칼로 자르지 말고 손으로 뜯어라.” 뷔페 스타일로 음식을 배치할 때는 빵, 샐러드, 그리고 가격이 저렴한 음식을 주요리나 부요리 이전에 놓는다. 이런 식의 배열은 대부분의 사람이 음식을 먹는 순서와 맞추기 위해서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비싼 음식을 초반에 접시에 가득 채워 담아 결국 음식이 낭비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68 “비싸지 않은 음식을 먼저 배치하라.” 의견 충돌이 있거나 화가 나는 일이 있어 진정해야 할 때, 주방의 열기가 너무 세서 뜨거울 때, 또는 동료와 개인적으로 할 얘기가 있을 때는 다른 사람에게 당신의 조리 구역을 잠시 책임져 달라고 부탁하고 냉장창고를 이용한다. 몰론 자리를 비운 사이에 그가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전제로 하는 말이다. 냉장창고는 방음이 거의 완벽한 데다 찬 기운이 화를 식히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98 “냉장창고에 들어가라.”
Public Speaking & Influencing Men In Busuness
더클래식 / 데일 카네기 (지은이) / 2018.08.20
6,900원 ⟶ 6,21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스피치 코칭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명연설가로 만들어 낸 데일 카네기가 자신의 생생한 경험과 실제 사례를 철저히 연구·분석하여 탄생시킨 작품이다. 카네기가 제시하는 매력적인 스피치 방법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이다. 그 유익한 원칙을 이제 영문판으로도 만난다. 이 책은 용기와 자신감을 갖는 방법, 유명 연사들의 연설 준비 방법, 기억력 향상법, 성공적인 연설의 비법, 청중을 사로잡는 기술, 인상적이고 설득력 있게 말하는 비결 등 매력적인 스피치를 위한 전략을 제시해 일상적인 대화나 대중 연설에 두려움을 지닌 많은 사람을 돕는다. 카네기의 수강생들은 대중 앞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설득력 있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길 원했다. 스피치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이고 인상적인 연설을 하기 위해서 카네기는 ‘나 자신도 변할 수 있다!’는 강한 욕망을 품으라고 충고한다. 그제야 비로소 자신의 언어에 진심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Section 1 Developing Courage And Self-Confidence Section 2 Self-Confidence Through Preparation Section 3 How Famous Speakers Prepared Their Addresses Section 4 The Improvement Of Memory Section 5 Keeping The Audience Awake Section 6 Essential Elements In Successful Speaking Section 7 The Secret Of Good Delivery Section 8 Platform Presence And Personality Section 9 How To Open A Talk Section 10 Capturing Your Audience At Once Section 11 How To Close A Talk Section 12 How To Make Your Meaning Clear Section 13 How To Be Impressive And Convincing Section 14 How To Interest Your Audience Section 15 How To Get Action Section 16 Improving Your Diction * Words & Phrases《성공대화론》영문판 출간! 세상과 소통하는 성공적인 대화법 이제 영문으로 읽는다! 영문으로 읽는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말’에는 대중을 이끄는 힘이 있다. 말 한마디에도 세상은 엄청난 변화를 겪는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명언이라도 제대로 전해지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 참뜻을 진정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무엇’을 말하는가보다 ‘어떻게’ 말하는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성공대화론》은 스피치 코칭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명연설가로 만들어 낸 데일 카네기가 자신의 생생한 경험과 실제 사례를 철저히 연구·분석하여 탄생시킨 작품이다. 카네기가 제시하는 매력적인 스피치 방법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이다. 그 유익한 원칙을 이제 영문판으로도 만난다. 진심을 담아 세상과 소통하라! 이 책은 용기와 자신감을 갖는 방법, 유명 연사들의 연설 준비 방법, 기억력 향상법, 성공적인 연설의 비법, 청중을 사로잡는 기술, 인상적이고 설득력 있게 말하는 비결 등 매력적인 스피치를 위한 전략을 제시해 일상적인 대화나 대중 연설에 두려움을 지닌 많은 사람을 돕는다. 카네기의 수강생들은 대중 앞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설득력 있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길 원했다. 스피치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이고 인상적인 연설을 하기 위해서 카네기는 ‘나 자신도 변할 수 있다!’는 강한 욕망을 품으라고 충고한다. 그제야 비로소 자신의 언어에 진심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당당한 매력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 세상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훌륭한 스피치 능력은 성공의 필수조건이며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다. 자신의 생각,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은 나의 적이 될 수도, 협력자가 될 수도 있다. 말하는 사람의 인격과 지성이 반영되는 성공적인 대화법을 갖추는 것은 개인 브랜드 가치가 강조되는 오늘날에 타인과 다른 자신을 만들 수 있는 차별화의 지름길이다. 《성공대화론》을 통해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스피치 능력을 갖춘 독자들이 당당한 매력으로 세상과 소통하길 소망한다.
9월의 사랑과 만날 때까지
㈜소미미디어 / 마쓰오 유미 (지은이), 김현화 (옮긴이)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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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소설,일반마쓰오 유미 (지은이), 김현화 (옮긴이)
서점 직원이 뽑은 '한 번 더 읽고 싶은 책' 연애소설 부문 1위. 누군가 갑자기 나타나 당신에게 자신은 '1년 후의 미래인'이라고 소개한다면? 당연히 믿을 수 없을 것이다. 헛소리로 치부하거나, 장난이라고 생각할 게 뻔하다. 이 책의 주인공 기타무라 시오리도 마찬가지다. 상식적인 사람답게 모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게 말을 걸어오는 목소리가 바로 얼굴 정도만 알고 있는, 잘생긴 옆집 남자라면? 거기다 이상하게도 이 남자는 어딘가 자신만만하다. 허스키한 목소리에, 능숙한 화술에……. 불가사의한 부탁을 하고, 미래를 살고 있다고 하고, 이따금 다정하게 말을 걸어오는 이 남자. 이 남자의 모든 이야기를 터무니없다고 여기면서도 계속해서 귀 기울이게 되는 자신이 있다. 아니야, 이건 아니야, 그렇게 스스로에게 되뇌는 것도 소용없을 만큼. 그렇게 시오리는 '비일상'으로 발걸음을 내딛는다. 말하는 곰인형과 타임 패러독스, 그리고 운명을 바꾸는 사랑이 기다리는 세계로.9월의 사랑과 만날 때까지 옮긴이의 말서점 직원이 뽑은 ‘한 번 더 읽고 싶은 책’ 연애소설 부문 1위 2019년 일본 현지 영화 개봉 확정 9월의 어느 날 밤 찾아온 ‘머그컵 한 잔의 기적’. 당신의 운명을 바꾸는 사랑이 시작됩니다. 《9월의 사랑과 만날 때까지》 어느 날 밤 갑자기 들려온 ‘1년 후 오늘’을 사는 남자의 목소리. 당신의 운명을 바꾸는 사랑이 시작됩니다! 누군가 갑자기 나타나 당신에게 자신은 ‘1년 후의 미래인’이라고 소개한다면? 당연히 믿을 수 없을 것이다. 헛소리로 치부하거나, 장난이라고 생각할 게 뻔하다. 이 책의 주인공 기타무라 시오리도 마찬가지다. 상식적인 사람답게 모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게 말을 걸어오는 목소리가 바로 얼굴 정도만 알고 있는, 잘생긴 옆집 남자라면? 거기다 이상하게도 이 남자는 어딘가 자신만만하다. 허스키한 목소리에, 능숙한 화술에……. 불가사의한 부탁을 하고, 미래를 살고 있다고 하고, 이따금 다정하게 말을 걸어오는 이 남자. 이 남자의 모든 이야기를 터무니없다고 여기면서도 계속해서 귀 기울이게 되는 자신이 있다. 아니야, 이건 아니야, 그렇게 스스로에게 되뇌는 것도 소용없을 만큼. 그렇게 시오리는 ‘비일상’으로 발걸음을 내딛는다. 말하는 곰인형과 타임 패러독스, 그리고 운명을 바꾸는 사랑이 기다리는 세계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갑자기 나타난 ‘머그컵 한 잔의 기적’. 비일상을 추적하는 SF 미스터리 로맨스 이 소설의 등장인물은 하나같이 평범하다. 그림에 그린 듯한 미남 미녀는 없고, ‘얼굴이나 스타일은 괜찮지만 엉덩이는 좀 크다’는 말을 듣는 여주인공이나, ‘잘생겼지만 체격은 빈약한’ 이웃집 남자가 등장한다. 직업은 여행사 직원이거나, 문구회사 영업 담당이다. 그야말로 주위에 흔히 있을 법한 남녀다. 사건의 규모도 작고 사소하다. 타임슬립, 시간여행이라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거창한 장치나 그 흔한 타임머신 하나 없다. 그저 말하는 곰인형과 미래에서 누군가 말을 걸어왔다는, ‘머그컵 한 잔 분량의 기적’이 전부다. 그래서인지 소소하고 귀엽게까지 느껴지던 사건은 의외의 방향으로 전개된다. 이 소설은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가 아니라, ‘왜’ ‘누가’ 이런 기적을 일으켰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독자와 함께 추적해나간다. 놀라우리만치 꼼꼼하게 뿌려진 단서를 주워 담으면서. 미스터리처럼 치밀한 복선과 타임슬립이라는 SF, 그리고 로맨스의 조합은 신선하면서도 근사하다. 특히나 마지막은 직접 눈으로 확인하길 바란다. 깜짝 놀라는 충격과 감동을 함께 맛볼 수 있을 것이다.오랜만에 토요일이 휴일이어서 나는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카메라를 목에 걸고 슈퍼 비닐봉지를 손에 들고 저마다 흔들어대면서 계단을 올라 층계참에 접어들었을 무렵 2층에서 내려온 젊은 남성과 마주쳤다.창문에서 비치는 빛에 떠오른 모습은 확실히 A호실의 히라노 씨가 틀림없었다. 키는 큰 편에 새하얀 이목구비가 단정했고 많은 사람이 ‘잘생겼다’고 형용할 법했다. 한편, 나약한 인상도 있었다. 또렷한 눈썹이나 아몬드 형태의 눈은 늠름해 보인다고 할 수 있었지만, 얼굴의 아래쪽 절반이 그 인상을 뒤집고 있었다. 축 처진 입술의 양 가장자리, 가늘어서 존재감이 없는 턱. 체격이 주는 인상─나쁜 자세, 얄팍한 상반신의 느낌 등은 바로 구라 씨가 말한 대로였다.패션 감각에 대해서 구라 씨가 내린 혹평은 조금 과장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 수 있었다. 보라색 티셔츠와 초록색 바지는 적어도 패션 감각이 좋은 사람이 입을 만한 차림은 아니었다. 둘 다 오래 입어서 색이 바랜 탓에, 말만 들었을 때 생각나는 것만큼 터무니없는 인상은 아니었지만 말이다.그런 히라노 씨와 층계참에서 마주쳤다.“저기, 안녕하세요.”나는 말하고 고개를 숙였다. B호실의 기타무라입니다, 그렇게 이어서 말하려고 생각했지만,“앗.”상대는 입안에서 웅얼거리더니─그렇다기보다 목 안에서 소리를 내는 듯했다─쩔쩔매며 목례로 답했다. 원래부터 자세가 어정쩡한 탓에 목이 앞으로 튀어나온 듯한 모습이 되었다.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에서 ‘쩔쩔맨다’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니아일까. 집에는 애니메이션인가 뭔가의 피규어가 있다고 했잖아. 피규어를 향해 말을 건다거나 하면 좀 그렇지─.”거기까지 말하고 나서 문득 알아차렸다.“뭐, 인형을 상대로 말하고 있는 내가 그런 말을 하긴 뭣하다 싶지만. 어쨌거나 히라노 씨. 그런데도 영업 일을 하다니 믿을 수 없어. 뭐랄까, 이렇게 쩔쩔맨다고 해야 할까.”그렇게 말했을 때 내 귀에 들릴 리가 없는 소리가 들렸다.웃음소리였다. 아니, 목소리가 아니라 억누른 숨소리. 참다못해 웃음을 터뜨렸다가 정신을 차리고 바로 멈춘 듯한.짧았지만 분명한 소리가 내 머리 바로 옆…… 벽에 뚫린 구멍 속에서 들려왔다. “그렇다면 지난주에 약속한 대로, 저한테는 부탁을 드릴 권리가 있다는 거죠?”“1년 후의 히라노 씨가 지금의 저한테요─?”“네, 맞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2004년 9월의 기타무라 씨에게만 부탁할 수 있는 일입니다.그걸 지금부터 말하겠습니다. 괜찮겠어요?”“네, 말하세요.”딱히 달리 고를 수 없었던 대답을 작은 공간에 쏟아 부었다. 목소리는 그 안에서 소용돌이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시간, 다른 장소의 똑같은 공간 안에 전해진다─그런 식으로 되어 있는 게 아닐까.그리고 똑같이 이해하기 힘든 방식으로 상대의 말이 시간과 장소를 사이에 두고 내 귀에 울려 퍼져 왔다.“기타무라 씨는 사진을 찍는 게 취미라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저기 걸어 다니는 건 그다지 힘들지 않으시겠네요?”“네에? 네, 그건 뭐…….”“다행입니다. 그 점을 크게 사서 미행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미행이요?”나는 등을 꼿꼿이 세웠다. 생각지도 못한 말이었다.
은혜로운 필사성경 슬림 10 : 신약 2 (침례밑글씨)
서울말씀사 / 서울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5.11
13,000

서울말씀사소설,일반서울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기존 5권으로 출간되었던 <은혜로운 필사성경>(야훼, 침례 밑글씨)를 10권으로 재편집하였다. 얇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하며, 부담 없이 필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판형을 크게 하고, 행간을 넓혀 시력이 안 좋은 분들도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각 성경의 저자, 그 책의 기록 목적, 기록 배경, 특징 등을 간략하게나마 먼저 살펴본 후 성경을 필사할 수 있다.로마서 ~ 요한계시록Slim 얇고 가볍다! ▶ 은혜로운필사성경 슬림 전10권 중 10권 <구약> 1권 _ 구약 1 : 율법서 / 창세기 ~ 출애굽기2권 _ 구약 2 : 율법서 / 레위기 ~ 신명기3권 _ 구약 3 : 역사서 / 여호수아 ~ 룻기4권 _ 구약 4 : 역사서 / 사무엘상 ~ 열왕기하 5권 _ 구약 5 : 역사서 / 역대상 ~ 에스더 6권 _ 구약 6 : 시가서 / 욥기 ~ 아가 7권 _ 구약 7 : 예언서 / 이사야 ~ 예레미야애가 8권 _ 구약 8 : 예언서 / 에스겔 ~ 말라기 <신약> 9권 _ 신약 1 : 마태복음 ~ 사도행전 10권 _ 신약 2 : 로마서 ~ 요한계시록 ▶ 책의 두께를 최소화하여 가볍고 슬림하게 재편집 기존 5권으로 출간되었던 <은혜로운 필사성경>(야훼, 침례 밑글씨)를 10권으로 재편집하였다. 얇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하며, 부담 없이 필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판형을 크게 하고, 행간을 넓혀 시력이 안 좋은 분들도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야훼, 침례’ 밑글씨 표기로 된 필사성경이다. 성경 본문이 흐리게 인쇄되어 있어, 성경 없이 언제든지 필사할 수 있다. ▶ 성경 각 권의 서론 수록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각 성경의 저자, 그 책의 기록 목적, 기록 배경, 특징 등을 간략하게나마 먼저 살펴본 후 성경을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나의 기도’를 적을 수 있도록 함 성경을 필사하면서 마음에 드는 생각, 성령께서 주시는 메시지, 깨닫는 말씀 등을 ‘나의 기도’로 바꾸어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도록 ‘나의 기도’란을 마련하였다. 말씀과 기도가 어우러져 삶의 열매로 맺혀질 것이다. ▶ 성령님과 동행하는 은혜로운 365! ‘성령님과 함께 쓰는’이라는 부제와 같이, 이 책은 성령님을 모시고 그분의 인도에 따라 한 자 한 자 필사할 때 더욱 큰 은혜가 넘칠 것이다. 성경 필사는 단순히 보고 베껴 쓰는 것이 아니다. 한 말씀 한 말씀 내 손으로 말씀을 써 내려가는 가운데 때로는 그분께서 주시는 영감을 붙들고 기도하기도 하고, 때로는 넘치는 은혜와 기쁨으로 찬양하기도 하는 은혜의 과정이다. 내 손 끝으로 써내려가는 말씀이 내 삶에 그대로 적용되고 응답되는 은혜의 과정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