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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Improvisation Complete Eb
음악세계 / 제프 해링턴 지음 / 2004.09.30
24,000
음악세계
소설,일반
제프 해링턴 지음
C Treble, Bb, Eb, C Bass 4가지 버전 중 Eb 버전. 재즈, 라틴, 퓨전, 락 등의 다양한 스타일에서 블루스 스케일을 이용한 임프로비제이션의 능력을 키우기 위한 가이드. 각 Key의 블루스 스케일을 익히는 방법부터 솔로를 만드는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했으며, 모델이 되는 솔로들을 All Key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버클리 교수진들이 참여한 25트랙에 러닝타임 70여분의 비밥, 스잉, 셔플, 라틴, 펑크 셔플 등 여러 스타일을 수록한 학습 CD를 첨부했다.Chapter 1 : 블루스 스케일 연습 Chapter 2 : 블루스 스케일 - 한 마디 주제 Chapter 3 : 블루스 스케일 솔로 - 1도 Chapter 4 : 블루스 스케일 솔로 - 6도 Chapter 5 : 블루스 스케일 솔로 - 1도 & 6도 50가지 블루스 릭 펑크의 리듬과 솔로 전통 블루스 곡 블루스 스케일 블루스 감상과 채보를 위한 45가지의 레코딩 발췌 목록 블루스 스케일로 작곡된 주요한 15곡 목록 추천 음반 리스트
아날로그 사랑법
상상너머 / 우석훈 글 / 2013.04.26
14,000원 ⟶
12,600원
(10% off)
상상너머
소설,일반
우석훈 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치유는? 우석훈, 힐링을 넘어 돌봄을 이야기하다! 날카로운 지성과 따뜻한 감성으로 우리 시대의 문제들에 가장 민감한 촉수를 드리우는 경제학자 우석훈이 정신적 빈곤에 놓인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돌봄\'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꺼내들었다.『아날로그 사랑법』은 그가 길고양이와 아기를 돌보며, 자연을 관조하고, 사람들과 부대끼며 느낀 순간순간의 깨달음과 삶에 대한 통찰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한 책이다. 각박한 세상살이에 어디에도 마음 둘 데 없는 팍팍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왜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돌보며 살아야 하는지를 길고양이들과 함께하는 자신의 시트콤 같은 일상을 통해 싱싱하게 보여주는 생활 다큐이자 더불어 살아가는 공생에 관한 지침서와도 같다. 혀끝에서 나오는 몇 마디 위로나 위안이 아닌 고장 난 우리 사회와 우리가 잃어버린 가치들에 대한 보다 근원적인 성찰과 행동의 전환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단순한 힐링을 넘어 참된 행복과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따뜻하게 제시한다. 프롤로그 _ 아날로그 사랑의 시작, 돌봄 ‥ 구멍 난 마음엔 즉효, 고양이 처방전 ‥ 이 순애보가 대단하다! ‥ 우리는 언제 편안함을 느끼는가 ‥ 간판 없는 고양이 식당을 차리다 ‥ 밥은 먹고 다니냐 ‥ 인생에는 때론 고양이 낮잠이 필요해 ‥ 아프냐? 나도 아프다 ‥ 노동의 미덕 vs 게으를 권리 ‥ 아버지의 이름으로 ‥ 나는 삭발, 너는 털갈이 ‥ 하오의 연정 ‥ 인생 10년을 포기하라고 권하는 사회 ‥ 누군가에게 행복을 준 적이 있던가 ‥ 부디 명랑이 함께 하기를! ‥ 그러나 나 여기 살아 있소 ‥ 어느 날 문득 고양이 집사의 발견 ‥ 모든 것은 그 나름의 존재의미가… ‥ 순수의 시대 ‥ 똑딱이 주인장의 변명 ‥ 엉겁결에 가장이 되다 ‥ 시련에 대처하는 바보 삼촌의 자세 ‥ 도시의 방랑자, 낭만 고양이 ‥ 그래도 너 때문에 웃는다 ‥ 바보 삼촌의 한 방! ‥ 헤어짐은 언제나 어렵다 ‥ 어쨌거나 해피엔딩 ‥ 비가 와도 영업은 해야지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삶의 긴장은 줄이고, 보람은 늘리는 가장 쉬운 방법 ‥ 행복도 배워야 행복하다? ‥ 이것이 진짜 살아 있는 교육! ‥ 영화 같은 기적이 없어도 인생은...프롤로그 _ 아날로그 사랑의 시작, 돌봄 ‥ 구멍 난 마음엔 즉효, 고양이 처방전 ‥ 이 순애보가 대단하다! ‥ 우리는 언제 편안함을 느끼는가 ‥ 간판 없는 고양이 식당을 차리다 ‥ 밥은 먹고 다니냐 ‥ 인생에는 때론 고양이 낮잠이 필요해 ‥ 아프냐? 나도 아프다 ‥ 노동의 미덕 vs 게으를 권리 ‥ 아버지의 이름으로 ‥ 나는 삭발, 너는 털갈이 ‥ 하오의 연정 ‥ 인생 10년을 포기하라고 권하는 사회 ‥ 누군가에게 행복을 준 적이 있던가 ‥ 부디 명랑이 함께 하기를! ‥ 그러나 나 여기 살아 있소 ‥ 어느 날 문득 고양이 집사의 발견 ‥ 모든 것은 그 나름의 존재의미가… ‥ 순수의 시대 ‥ 똑딱이 주인장의 변명 ‥ 엉겁결에 가장이 되다 ‥ 시련에 대처하는 바보 삼촌의 자세 ‥ 도시의 방랑자, 낭만 고양이 ‥ 그래도 너 때문에 웃는다 ‥ 바보 삼촌의 한 방! ‥ 헤어짐은 언제나 어렵다 ‥ 어쨌거나 해피엔딩 ‥ 비가 와도 영업은 해야지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삶의 긴장은 줄이고, 보람은 늘리는 가장 쉬운 방법 ‥ 행복도 배워야 행복하다? ‥ 이것이 진짜 살아 있는 교육! ‥ 영화 같은 기적이 없어도 인생은 아름다워 ‥ 어느 날 문득 고양이 밥집 사장의 발견 ‥ 초보 아빠 되던 날 ‥ ‘매듭’ 하나 짓고 다시 앞으로 ‥ 요즘 새로 배우는 것들 ‥ 너랑 나랑은 그렇고 그런 사이 ‥ 이도 저도 아니면 애정결핍 ‥ 새끼 고양이들의 시대 ‥ 우리 모두 한때, 극진한 존재였다 ‥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 내가 꿈꾸는 세상 ‥ 아기 백일을 맞이한 아빠의 공약 ‥ 고양이별이여, 영원하라! ‥ 이사를 가다 ‥ 만약 지옥에 가게 된다면 ‥ 기회주의자를 위한 변명 ‥ 봄이 온다 ‥ Born To Be Wild ‥ 우리 집의 행복한 시간 ‥ 궁극의 트렌드 ‥ 가늘고 길게 사는 거지 뭐 ‥ 어느 날 문득 초보 아빠의 발견 에필로그 _ 그래도 모든 것은 다시 시작된다왜 우리는 마음껏 사랑하지 못하는가? 돌보며, 사랑하며, 가꾸며 사는 삶은 생각보다 쉽다! 끝없는 경쟁에 치이며, 외로움과 불안, 현실에 대한 불만족에 시달리다 결국 멘토와 힐링에 기대는 사람들에게 괴짜 지식인 우석훈이 전하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건강한 치유법, ‘무언가를 돌보면 내 삶도 달라진다!’ 『아날로그 사랑법』은 그가 지난 4년 간 길고양이 식솔들에게 밥을 주며 일어난 일상의 변화와 초보 아빠로 좌충우돌하며 아기를 키우는 아비의 고백이 시대의 고민과 삶의 문제들과 함께 매력적으로 잘 맞물린 책이다. 정치와 경제를 얘기했던 기존의 전작들과 달리 이 책은 소소한 삶에서 터득한 행복과 사랑의 원형을 날것의 사진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적이다. 학창 시절 사진반을 할 만큼 사진 찍는 걸 좋아했던 그가 오랫동안 내려놓은 카메라를 다시 집어 들게 된 건 고양이들의 삶을 관찰하기 시작하면서부터라는데, 책 어느 곳을 펼쳐도 만날 수 있는 이들의 따뜻하고 천진난만한 일상을 보면 왜 그가 마음으로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간다. 매서운 겨울을 꼼짝없이 밖에서 나야 하지만 자기들끼리 부둥켜안고 체온을 서로 나누는 부부 고양이, 새끼들 밥을 먼저 먹이고 꼭 남은 걸 먹는 엄마 고양이, 어떤 시련이 닥쳐도 언제나 천하태평인 명랑한 아들 고양이, 자기감정에 있어서 절대로 정직한 도도한 야옹구 등 책 속에는 고양이들의 희로애락이 때론 유머러스하게 때론 가슴 짠하게 그 어떤 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야생성을 지닌 길고양이들에게 가장 적게 개입하면서 그들이 가장 편안해하는 사랑을 찾아가는 이러한 여정을 통해 그가 길어 올린 것은 단순히 동물과 교감하는 법만이 아니다. 이 책의 진짜 매력은 ‘망가진 자연의 상징’과도 같은 고양이라는 존재를 통해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과 서로 상생하는 조화로움을 보여주고, 사람이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을 회복시켜준다는 데 있다. 무심히 스쳐 지났던 작고 약한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고 돌보다 보니 나도 모르게 내 삶에 작은 행복들이 찾아왔고, 충분히 사랑하며 살 수 있었다는 그의 이야기는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나의 삶이 더 풍요로워지기 위해 삶에 무엇을 채워 넣어야 하는 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세상에는 마음 주고 사랑할 것들이 아직 참 많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영하 20도의 겨울밤, 고양이 똥을 치우며 경제학자가 깨친 것은? 경제학자로서 그동안 사람들의 경제적 삶과 주머니 사정을 돌보며 살던 우석훈이 왜 길고양이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게 된 걸까? 걸핏하면 집 나가고, 툭하면 아프고 어설픈 그들에게 꼬박 밥을 챙겨주고 새로 이사 간 집에까지 데려가 6개월을 적응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을 기꺼이 감수해가면서 도대체 그는 길고양이들에게서 어떤 답을 찾았던 걸까? 이 책은 어쩌다 집 마당에 정착한 길고양이 가족들과 인연을 쌓고, 일상을 점차 공유하면서 그가 깨달은 길냥이식 행복 철학과 아날로그 사랑법을 담은 책이다. 워낙 삶이 척박하고 혹독해 평균수명이 2~3년밖에 안 되는 길고양이들이 그 짧은 생에서도 아낌없이 서로 사랑을 하고 가족을 이루어 자신만의 룰을 지키며 사는 모습을 보며, 우석훈은 돈과 이익으로 삶이 설명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가진 것 없어도 당당하게 사는 길고양이들을 보면서 그는 비로소 꼬질꼬질한 자신의 삶을 받아들일 용기가 생겼고,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 또한 찾았다. 내가 없으면 힘들고 아픈 존재가 있다는 사실이 날 힘들게 하는 게 아니라 나한테 힘이 돼주고 있다는 사실을. 영하 20도의 날씨에 시린 손을 비비며 매일같이 고양이 똥을 치워줬으니 인간으로 태어나 좋은 일 하나는 적어도 했고, 지옥에 떨어질 일도 없으니 더는 세상에 무서울 게 없어졌다는 그의 재기발랄한 고백을 듣다 보면 웃음이 절로 나고 훈훈한 감동이 밀려온다. 살아 있는 존재들이 연출해내는 일상의 숨구멍 같은 풍경들에 대한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모두, 어떤 식으로든, 극진한 돌봄을 받으며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된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됨과 동시에 그동안 잊고 살았던 아날로그 사랑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촌스러워 더 좋다! 불편하지만 더 여유롭다! 인생이 더 행복해진다! 평범한 일상을 가장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궁극의 트렌드 ‘짧고 굵게’를 외쳤던 20대와 끝없이 헤맸던 30대를 지나 ‘가늘고 길게’ 사는 것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중년의 아저씨 우석훈은 앞으로 남은 인생의 목표를 남성성을 버리고, ‘아줌마처럼’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장을 보고 밥을 짓고, 고양이들을 부지런히 돌보며, 더 많은 시간을 아기와 놀아주는 데 보낼 계획이라는 그는 사람들, 특히 남자들에게 생활 속 돌봄을 하나씩 실천해보라고 응원한다. 돌보고 가꾸는 것을 철저히 여성과 엄마의 몫으로 떠넘기고, 모든 걸 돈으로 때우기만 하는 남자들에게 더 외로워지고 더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몸을 움직이고 마음을 나누는 법을 익혀야 한다고 말이다. 사랑은 말과 돈으로 하는 게 아닌 육체적 피곤함을 동반하는 돌봄이자 손끝으로 전하는 온기에 있다는 것을 오롯이 담은 이 책은 이타적인 삶의 즐거움과 나눔의 미학을 일상에서 누리자고 다독인다. 타인을 돌볼 줄 아는 사람이 자신도 돌볼 줄 아는 사람이며, 인간뿐만이 아닌 생명을 품은 모든 존재에 대한 따뜻한 상상력과 생태적 감수성을 지니는 것. 이것이 바로 우석훈이 생각하는 앞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이자 불확실성의 시대에도 절대 유행타지 않을 궁극의 트렌드이다. 사람이든 생태든 동물이든 내 시간과 정성을 느릿느릿 함께 나누다 보면 애쓰지 않아도 힐링이 된다는 것을, 남남인줄 알았던 너와 내가 서로를 돌보는 순간 삶의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을 이제는 우리가 배울 차례다.
문장의 온도
다산초당(다산북스) / 이덕무 지음, 한정주 엮음 / 2018.01.15
18,000
다산초당(다산북스)
소설,일반
이덕무 지음, 한정주 엮음
문재인 대통령과 정조대왕이 사랑한 조선의 에세이스트 이덕무 왜 현역 국회의원 296명은 『문장의 온도』를 열독 중인가? 메마르고 허전한 일상을 위로하는 문장이 있다. 거창하고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소박한 문장인데도 몸과 마음이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문장. 바로 이덕무의 소품문 에세이가 그렇다. 정조대왕이 총애한 북학파 실학자나 ‘간서치(책 바보)’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이덕무는 평범한 일상 속에 숨은 아름다움을 발견해 문장에 녹여내는 데 탁월했던 ‘에세이스트’다. ‘이덕무 마니아’인 고전연구가 한정주는 그가 남긴 소품문 에세이 『이목구심서』와 『선귤당농소』의 아름다운 문장들을 꼽아 그 정수를 『문장의 온도』에 오롯이 담아냈다. 전재수 의원이 동료 의원 295명에게 명절 선물로 『문장의 온도』를 선물한 것도 이 때문이다. 전 의원은 편지에서 “이 책을 통해 저의 말과 문장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라고 고백하며, 국민을 위하는 애민과 실사구시의 실학정신이 평소 쓰는 말과 문장에서부터 드러남을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덕무를 롤모델로 밝힌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 국민의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지켜내는 것이 정치인의 가장 큰 의무임을 절실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덕무의 문장이 아름다운 건 단순히 미문(美文)이어서가 아니라, 고단한 하루를 온몸으로 살아내면서도 일상의 아름다움을 지켜내고자 했던 그의 집념 때문이었다. 하루하루 잿빛인 일상에 색과 향을 되찾고 싶은가? 이덕무의 문장이 얼어붙은 당신의 일상을 깨워줄 것이다. 들어가는 말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은 따스한 문장들 1 글을 쓰듯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그리듯 글을 쓰고 복숭아꽃 붉은 물결 | 매화꽃 피고 차 끓는 소리 들리고 | 푸른 봉우리와 흰 구름의 맛 | 봄철 새소리와 가을철 벌레 소리 | 봄비와 가을 서리 | 사계절과 산의 풍경들 | 순백의 구름 | 아침노을과 저녁노을 | 세계는 거대한 그림, 조물주는 위대한 화가 2 내 눈에 예쁜 것 벌과 벌집 | 말똥구리와 여의주 | 매화와 유자 | 거미의 몸놀림 | 흰 좀 한 마리 | 쇠 절굿공이와 쌀가루 | 붓과 종이와 먹과 벼루 | 동이 속 금붕어 | 벌레가 없는 곳은 없다 | 소소한 것들의 조화 | 사냥개와 사슴, 곰과 호랑이 | 서리 조각 | 나와 사향쥐 | 쥐와 족제비와 벼룩 | 자연과 깨달음 | 석벽 위 소나무 | 학을 춤추게 하는 법 | 해바라기 | 금봉화 | 회충의 쓸모 | 풀벌레의 천성 | 열매 맺지 못한 꽃 | 백마의 깨달음 3 마음이 밖으로 드러나는 곳 소주와 황대구만 먹던 망아지 | 박쥐와 벌 | 천적 | 닭 기르는 법과 수박 기르는 법 | 서로 닮은 사물들 | 소나무에는 매미가 없다? | 불에 대한 모든 것 | 세상의 기이한 일들 | 식물 백과사전 | 눈과 서리의 모양 | 자연의 이치 | 자연의 다양성 | 평양의 싱크홀 | 포식과 소식 | 만물을 관찰하는 안목 | 세상은 둥글다 | 바다 물개에 대하여 | 오장의 형상 | 서양의 인체 해부도 | 관물의 철학 4 세상에 얽매이거나 구속당하지 않겠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즐겁다 | 세상을 거역하는 사람 | 이기는 것을 좋아하면 천적을 만난다 | 웃음의 품격 | 맑은 물과 먼 산의 기색을 띤 사람 | 소인의 마음과 대인의 마음 | 상대할 가치도 없는 사람 | 경솔하거나 고지식한 것은 병폐다 |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과 할 수 없는 일을 하려는 사람 | 나쁜 소문과 좋은 소문 | 돈을 빌릴 때와 갚을 때 | 아이에게 부끄러워할 일 | 모략과 비방 | 편안하다는 말의 참뜻 | 망과 망상 | 아첨하는 사람 | 몹시 서글픈 일 | 농부와 상인의 집안에 태어나도 | 잘못을 뉘우친다면 | 고상한 사람과 속된 사람 | 세 등급의 사람 | 바둑과 노름 | 선비와 속물 | 관상과 사주 | 작은 재주와 편협한 견해 | 장사꾼의 이익 | 바둑과 소설과 색욕과 담배 5 내 마음속 어린아이가 얼어붙은 세상을 녹인다 어린아이와 거울 | 아이의 지혜 | 어린아이의 눈동자 | 그저 좋아하는 대로 맡길 뿐 | 울음소리와 진정성 | 슬픔을 위로하는 방법 | 번뇌와 근심을 해소하는 방법 | 미워하는 마음과 좋아하는 마음 | 평생의 큰 병통 | 꿈의 원인 | 병과 마음 | 섣달 그믐날 밤의 풍경 | 원망과 비방 | 그리운 어린 시절 | 내 동생 정대 | 틈과 불화 | 추위와 더위 | 처신과 처심 | 최상의 즐거움 | 혼자 노는 즐거움 | 가난의 품격 | 매서운 추위 속 겨울 초가집 | 높은 절개와 넓은 도량 | 시기와 질투 | 참된 벗을 얻을 수 있다면 | 호미질과 붓질 | 본분을 지키고 형편대로 살다 | 한서 이불과 논어 병풍 | 고금과 삼 일 | 안다는 것과 모른다는 것 | 편안한 삶 | 이렇게 생각하고 산다면 | 천하에 복 있는 사람 | 천리마와 북두성 | 불평과 화평 사이에서 | 얽매임과 자유로움 | 세상 모든 일이 놀이 같다면 | 마음의 꽃과 입속 향기 | 아아, 이덕무야! 이덕무야! | 가는 모시실로 호박을 끊을 수 있다 | 정월 초하루의 깨달음 | 뜻대로 되는 일과 되지 않는 일 | 화가와 백정 6 온몸으로 글을 쓴다는 것 세상은 온통 달콤한 말과 글로 가득할 뿐 | 온몸으로 쓰는 글 | 참된 문장이 사라진 까닭 | 그저 독서할 뿐 | 호색과 호서 | 시정과 화의 | 마음과 표현 | 흥이 나는 대로 | 시문과 서화 | 글 읽는 선비와 저잣거리의 장사치 | 책 욕심 | 종기나 부스럼 | 모방한 문장과 가장한 도학 | 독서의 등급 | 마음 밭 | 일과 독서 | 책을 빌렸다면 | 사람은 각자 재능에 마음을 쏟는다 | 문장과 천구 | 원굉도의 독서법 | 내 서재 | 공정한 마음과 문장 | 독서의 유익한 점 | 저절로 독서할 마음이 생길 때 | 문장과 세도 | 독서의 방법 | 옛사람과 지금 사람 | 음덕과 이명 | 글 한 편, 시 한 수 | 명확한 것과 모호한 것 | 다만 쓰고 싶은 것을 쓸 뿐 좋은 문장을 만나면 삶의 온도가 바뀐다 이덕무가 건네는 따스한 위로와 용기의 문장들 이나미: 나를 움직이는 롤모델 같은 사람, 나를 끌고 온 힘 그런 게 있으신지 궁금해요. 문재인: 대학교 때는 이영희 선생의 영향을 많이 받았죠. 그리고 정조 때의 이덕무 같은 사람들의 글. 이나미: 실학자를 꼽으시니 반갑네요. 특히 이덕무는 실학자 중에서도 일상이나 현실적인 측면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잖아요. 문재인: 네. 그분들에 비하면 우리는 얼치기 같죠. 이덕무 같은 사람들은 오랜 고난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과 삶을 변치 않고 지킵니다. 그 깊이, 집념, 끈기, 쉽게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문재인.이나미, 『운명에서 희망으로』 중에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기쁘고 즐거운 때보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 날을 더 많이 자주 만난다. 일상을 위로할 무언가를 바라지만, 시린 마음에 따스한 온기를 전해 주는 것을 찾기란 결코 쉽지 않다. 그런데 바로 그때, 메마른 마음에 울림을 주는 문장을 만나는 경우가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고단했던 청년 시절 자신을 이끈 힘을 이덕무의 글에서 얻었다고 고백하듯, 때로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문장 하나에도 우리는 큰 위로와 용기를 얻는다. 진솔한 문장에는 어마어마한 힘이 있으니까. 그런데 오늘날 이덕무의 글을 읽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 책에 담긴 문장은 그저 몇 백 년 된 고전으로서의 가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거기에는 한 사람의 생생한 삶이 있다.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차갑게, 온 힘을 다해 살아 내고 지켜냈던 일상이 담겨 있다. 간절하게 꿈을 꾸고, 현실에 부딪쳐 좌절하기도 하고, 기뻐하고 슬퍼하며 웃고 울었던 일상을 가득 담은 문장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도 공감과 위로를 준다. 또한 이 책에는 자칫 사소하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모든 ‘보통의 것’들을 바라보는 이덕무의 따뜻한 시선과 다양한 감정이 풍부하게 녹아 있다. 우리를 진정 위로하는 것은 거대하고 특별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소소하지만 따스한 하루하루라는 사실을 그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책장을 넘기며 일상의 다양한 온도와 아름다움이 담긴 문장들을 한껏 만끽하고 있노라면, 어느새 하루의 고단함을 잊고 메말랐던 우리 삶의 온도도 바뀐 것을 깨닫게 된다. 어떤 문장이 좋은 문장인가? 바로 온몸으로 써낸, 진솔한 글이다! 어떤 문장이 좋은 문장일까? 사실 좋은 문장과 나쁜 문장을 가리는 기준은 형식이나 분량, 또는 화려한 수사 같은 기술적인 면에 있지 않다. 『문장의 온도』에 담긴 글 역시 특별하게 정해진 형식이나 글쓰기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다. 오직 “삶의 다양한 온도를 문장에 그대로 드러내는 것”과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을 중시할 뿐이다. 『문장의 온도』는 다른 사람을 따라 하거나 과장되게 꾸미지 않고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좋은 문장을 쓰고 일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비법이라고 말한다. 나와 타인을 비교해 우열을 가리지 않고, 각자 가진 고유의 개성과 멋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다. 본문에 나오는 말똥구리와 여의주의 이야기처럼, 용에게는 여의주가 귀하고 말똥이 필요 없지만 말똥구리에게는 말똥이 귀하고 여의주가 필요 없는 물건이다. 저마다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그것을 잘 가꾸는 것만이 우리 삶을 보다 행복하게 만든다.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해서는 삶에 대한 건강한 태도가 중요하다. 오직 진실한 삶, 그리고 머리나 가슴 어느 한쪽만이 아닌 온몸을 다해 써낸 정직한 문장만이 우리에게 울림을 준다. 이렇게 생각하면 우리 삶과 일상에도 이덕무의 문장만큼이나 아름다운 문장이 곳곳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편역자인 고전연구가 한정주 역시 이덕무의 문장을 통해 글을 쓸 용기를 얻었다고 고백한다. 분량이나 형식은 상관없다. 노트에 적어도 되고 휴대전화에 적어도 된다. 그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진솔하게 적으면 충분하다. 언뜻 비슷하고 평범해 보여도, 우리는 서로 전혀 다른 색과 향을 지니고 있다. 바로 『문장의 온도』는 그러한 고유의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사랑하려는 이들의 안목을 길러 주고, 기꺼이 응원과 격려를 건넨다. 가장 빛나는 것들은 언제나 일상 속에 있다 무심코 지나친 평범한 풍경에 담긴 행복의 비밀 『문장의 온도』에는 익숙한 일상 풍경이 다채롭게 펼쳐져 있다. 아침저녁으로 달라지는 노을의 빛깔, 가을철 풀벌레 소리와 눈 내리는 겨울밤 정경, 명절날 어린아이들이 어울려 뛰노는 순박한 모습이나 그들의 천진한 말과 행동에서 얻은 깨달음, 부모형제와 친구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문장들을 통해 우리는 마음을 따뜻하고 뜨겁고 시원하고 차갑게 만드는 다양한 생활 풍경을 마주한다. 그런데 이러한 평범한 일상에 대체 어떤 아름다움과 행복의 비밀이 있다는 것일까? 반복되는 생활은 오히려 지루하게 느끼기 쉬운데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덕무의 문장 철학 속에 담겨 있다. 첫째는 어린아이의 솔직함을 본받는 것이다. 이덕무는 기쁘거나 노여운 감정을 숨기거나 거짓으로 꾸미는 어른과 달리 “어린아이가 울고 웃는 것은 타고난 천성”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감정은 꾸민다고 해서 꾸며지거나, 억누른다고 해서 쉽게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슬플 때 그 슬픔을 억누르려고 하면, 오히려 병을 얻기 쉽다. 이덕무는 일상생활에서도 어린아이처럼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것이 진짜 행복을 찾는 길이라고 말한다. 어린아이는 있는 그대로 보고 받아들일 뿐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거리낌도 없고 막힘도 없는 초탈의 경지다. 삶이란, 그리고 글이란 바로 그와 같아야 한다. _〈어린아이와 거울〉(197쪽) 중에서 둘째는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풍경도 세심히 관찰해 그 안에 숨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이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한 시인의 말처럼, 평범한 일상을 재발견하는 일은 우리 감정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고 삶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시야를 갖게 한다. 지극히 미약한 생물인 꿀벌 한 마리와 흰 좀 한 마리를 바라보는 이덕무의 시선을 보라. 그 따스한 시선을 좇아가다 보면 그 다정하면서도 소박한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미소 짓게 될 것이다. 무릇 벌이 모두 완전한 형상을 이루어 나간 뒤 비로소 그 속에 꽃으로 꿀을 만들어 채워 넣었다. 일을 이루는 순서와 차례가 분명하고 또한 단단하고 치밀하다. 어찌 사랑스럽지 않겠는가. _〈벌과 벌집〉(32쪽) 중에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기쁘고 즐거운 때보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 날을 더 많이 만난다. 그때마다 우리를 위로하는 것이 바로 소소한 일상이다. 크고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하루하루 마주하는 작은 것들, 그러니까 아침저녁으로 달라지는 노을의 빛깔에서, 눈 내리는 밤의 풍경에서, 활짝 핀 꽃과 차 끓는 소리에서 삶의 고단함을 달래는 따스한 온기를 느낀다._들어가는 말 중에서 빼어나게 우뚝 솟은 푸른 봉우리와 싱싱하고 산뜻한 하얀 구름의 아름답고 탐스러운 모양을 오랫동안 부러워하다가 한 손으로 잡아당겨서 모두 먹으려는 마음을 품었다. 그러자 양 볼과 어금니 사이에서 이미 군침을 흘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천하에 이보다 더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운 것은 없을 것이다._〈푸른 봉우리와 흰 구름의 맛〉중에서
Everyday Flowers
더테이블 / 임샛별 (지은이) /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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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이블
취미,실용
임샛별 (지은이)
14만 팔로워가 사랑한 연남동 인기 플라워숍, 라플로르의 플라워 어레인지먼트를 클래스 수업을 듣듯 친절하고 상세하게 담았다. 복잡하지 않은 꽃 구성으로 스파이럴 기법과 꽃다발 포장법까지 활용할 수 있는 Hand-Tied Flower, 플로럴폼, 치킨와이어, 나무껍질커버드 등 다양한 도구와 화기로 분위기 있게 연출하는 Flower Vase, 초보자도 쉽게 완성해 선물할 수 있는 근사한 Flower Box & Basket 등 라플로르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 노하우를 과정마다 상세한 사진과 설명으로 알려준다.-Prologue -LA FLOR FLOWER Arrangement -이 책을 활용하는 법 Before Making Flowers 01. 다양한 꽃을 구매할 수 있는 곳 02. 좋은 꽃 고르는 방법 03. 실패 없는 꽃 조합 방법 04. 기본 도구와 재료 Basic Lesson 01. 꽃다발의 구성 02. 꽃 손질법 03. 플로럴폼 사용법 04. 스파이럴 기법과 바인딩 포인트 Class 01. Hand-Tied Flower 01. 붉은 톤의 미니 다발 02. 남아공 소재로 만드는 큰 꽃다발 03. 가을을 닮은 들꽃 한 묶음 04. 사랑의 꽃말을 담은 리시안셔스 50송이 05. 파스텔 톤으로 완성하는 수국 꽃다발 06. 장미가 돋보이는 심플한 다발 07. 두 가지 장미로 만드는 근사한 꽃다발 08. 겨울철 인기 디자인, 튤립 꽃다발 09. 겨울의 화사한 색감을 담은 꽃다발 Class 02. Flower Vase 01. 낮은 화기에 꽂는 화병 속 정원 02. 포트 식물을 활용한 여름 화병 꽂이 03. 테이프를 활용한 화병 꽂이 04. 자연줄기를 활용한 화병 꽂이 05. 꽃처럼, 라운드 센터피스 06. 파티 테이블에 어울리는 테이블 센터피스 07. 나무껍질로 감싼 커버드 센터피스 Class 03. Flower Box & Basket 01. 수국으로 만드는 오픈형 플라워박스 02. 상자에서 피어나는 꽃 03. 히아신스 향기를 가득 머금은 꽃바구니 04. 소재를 가득 담은 들꽃 바구니 05. 한 가지 톤으로 와인을 돋보이게 하는 와인바구니 06. 라플로르 인기 색감 오렌지블루 틴 바스켓 07. 10분만에 완성하는 과일바구니 Class 04. Bouquet 01. 작약으로 만드는 겨울 웨딩 부케와 부토니에르 02. 두 가지 꽃만으로도 근사한 웨딩 부케와 부토니에르 03. 소재로 만드는 웨딩 부케 Class 05. Wreath 01. 자투리 소재를 활용해 만드는 미니 드라이 리스 02. 프리저브드 재료를 활용한 예쁘게 마르는 리스 03. 촛대를 넣은 테이블 리스 04. 은은하게 나는 나무 향기 오너먼트 리스 Class 06. Event Flower 01. 드림캐처 02. 저그 센터피스 03. 자연줄기로 만드는 화관 04. 수국 파티 센터피스 LA FLOR FLOWER Special Tip 01. 3가지 방법으로 연출하는 부케 매듭법 02. 풍성하고 화려한 꽃다발 포장법 03. 간단하고 세련된 꽃다발 포장법 04. 포장지, 리본 활용법#14만 팔로워가 사랑한 연남동 인기 플라워숍 LA FLOR FLOWER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꽃꽂이 스타일링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꽃의 조합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꽃을 좋아하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라플로르의 플라워 어레인지먼트를 클래스 수업을 듣듯 친절하고 상세하게 담았습니다. 복잡하지 않은 꽃 구성으로 스파이럴 기법과 꽃다발 포장법까지 활용할 수 있는 Hand-Tied Flower 9가지/ 플로럴폼, 치킨와이어, 나무껍질커버드 등 다양한 도구와 화기로 분위기 있게 연출하는 Flower Vase 7가지/ 초보자도 쉽게 완성해 선물할 수 있는 근사한 Flower Box & Basket 7가지/ 야외 촬영에 어울리는 소재 부케,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어울리는 장미 부케,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레드 작약 부케와 부토니에르를 담은 Bouquet 3가지/ 식물의 온기로 공간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Wreath 4가지/ 복잡한 재료 없이도 특별한 일상을 만들 수 있는 Event Flower 4가지를 라플로르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 노하우를 과정마다 상세한 사진과 설명으로 담았습니다. 3가지 방법으로 완성하는 부케 매듭법, 다양한 꽃다발 포장법, 포장지와 리본 활용법도 담아 꽃의 분위기와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SNS로만 보던 LA FLOR FLOWER의 아름다운 작품을 직접 연출해보세요." Everyday Flowers: 일상의 꽃 SNS 속 다양한 작품 사진들과 원데이, 취미반, 창업반 등 다양한 클래스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LA FLOR FLOWER의 꽃꽂이 스타일링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상세한 설명과 과정 사진, 이해하기 쉬운 그림으로 클래스를 꽃다발, 화병꽂이, 플라워박스와 바스켓, 부케, 리스를 파트별로 나누어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꽃을 처음 시작한 초보자 분들에게는 쉽지만 근사하게 꽃을 완성할 수 있는 친절한 기본서로, 클래스나 다양한 꽃꽂이를 경험하신 중급 이상의 분들이나 업계 종사자 분들에게는 라플로르 스타일의 꽃 조합과 포장법을 통해 영감을 얻고 응용할 수 있는 활용서로 유익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꽃이 있는 일상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꽃에는 참 특별한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장미꽃 한 송이만 집안에 꽂아두어도 기분이 좋아지니 말이에요. 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분명 공감하실 거예요. 기쁠 때나 슬플 때, 감사의 마음을 표하거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일상의 순간순간마다 꽃은 알게 모르게 우리의 곁에 늘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요. 꽃은 더 이상 특별한 날만을 위한 선물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존재라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SNS상에서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는 라플로르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일상에서 꽃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었어요. -본문 'Editor's Pick' 중-
암, 그들은 이렇게 치유되었다
샨티 / 켈리 터너, 트레이시 화이트 (지은이), 이경미 (옮긴이), 배성욱 (감수)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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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티
건강,요리
켈리 터너, 트레이시 화이트 (지은이), 이경미 (옮긴이), 배성욱 (감수)
의사로부터 암 진단을 받으면 누구나 압도적인 두려움을 느낀다고 한다. 예후가 어떻든 상관없이 말이다. 그 순간 환자와 가족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희망’이다. 그래서 그들은 암에 걸린 사람 중에 끔찍한 예후를 이겨낸 사람은 없는지 알고 싶어 하고, 본능적으로 다른 생존자들을 찾게 된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희망을 암(및 난치병) 환자들에게 주기 위해 저명한 통합 종양학 연구자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켈리 터너가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15개월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의사의 예후를 뛰어넘어 높은 삶의 질을 누리며 3년을 더 살다 간 트레이시 화이트와 함께 쓴 책이다.시작하는 글 근본적 치유란 무엇인가? | 근본적 치유 | 열 번째 치유 요소 | 나의 이야기 | 이 책에 대하여 | 희망 찾기 1. 운동: 메리 이야기 최신 연구 결과 및 현황 운동이 모든 사람의 건강에 미치는 효과 | 운동이 암 환자의 건강에 미치는 효과 | 운동과 암 생존율 | 표적 치료제로서의 운동 | 운동의 종류 메리 이야기 실천 단계 2. 영적 연결을 강화하기: 베일리 이야기 최신 연구 결과 및 현황 베일리 이야기 실천 단계 3. 자신의 건강을 주도적으로 다스리기: 밥 이야기 최신 연구 결과 및 현황 스스로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둘러싼 연구 밥 이야기 실천 단계 4. 긍정적 감정 키우기: 다이 이야기 최신 연구 결과 및 현황 공공 정책으로서의 행복 | 매일의 감사 | 기술 중독 | 정신신경면역학 | 정신생물학 | 옥시토신 다이 이야기 실천 단계 5. 자신의 직관을 따르기: 팔머 이야기 최신 연구 결과 및 현황 주류가 되고 있는 명상 | 에너지 치유의 부상 | 에너지 운동학에 대한 관심 | 직관에 대한 연구 팔머 이야기 실천 단계 6. 억눌린 감정 풀어주기: 앨리슨 이야기 최신 연구 결과 및 현황 두려움과 트라우마에 대한 더욱 깊은 이해 | 자기 사랑 앨리슨 이야기 실천 단계 7. 식단의 근본적인 변화: 제러마이어 이야기 최신 연구 결과 및 현황 암 발병률 및 추세 | 건강에 해로운 식단은 암을 유발할 수 있다 | 건강한 식단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다 | 건강한 식단은 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 | 식물성 식단 | 케톤 생성 식단(뼈 국물 포함) | 대사 질환으로서의 암 | 간헐적 단식 | 장 건강과 미생물 군집 제러마이어 이야기 실천 단계 8. 허브와 보조제 사용: 톰 이야기 최신 연구 결과 및 현황 독소의 증가 | 동종 요법 | 의료용 대마초 | 겨우살이 톰 이야기 실천 단계 9. 살아야 할 강력한 이유 찾기: 알렉스 이야기 최신 연구 결과 및 현황 자신의 목적 찾기 | 의미 찾기 | 놀이를 하면서 삶의 목적 찾기 알렉스 이야기 실천 단계 10. 사회적 지지를 받아들이기: 샐리 이야기 최신 연구 결과 및 현황 외로움에 대한 연구 | 나만의 커뮤니티 만들기 | 사회적 지지에 대한 연구 | 온라인에서 지지 그룹 찾기 | 염증과 투쟁‐도피 반응 | 연약함과 진정성 | 경제적 지원 샐리 이야기 실천 단계 결론 큰 그림 | 여정을 계속해 나아가기 후기 켈리 터너의 감사의 말 트레이시 화이트의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통합 종양학 연구자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인 켈리 터너의 신작! 의학적으로 검증된 1,500건 이상의 근본적 치유 사례 분석과 전 세계 수백 명의 암 및 난치병 완치자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발견한 ‘10가지 공통된 치유 요소’ 저자 캘리 터너는 암 환자를 전문적으로 만나는 일을 하는 평범한 상담사였다. 15년 전 그날, 논문 한 편을 읽기 전까지는. 그 논문에는 한 남자의 사례가 실려 있었다. 그는 신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호스피스 병원에서조차 집으로 돌려보내진 사람이었다. 그런데 제대로 걸을 수도 없던 그가 암에서 완전히 회복된 것이다! 그날 밤, 켈리 터너는 더 많은 검색을 하게 되고, 의학 저널에 실린 근본적 치유(자연 치유) 사례가 1천 건도 넘는다는 걸 알게 된다. 그녀는 의아했다. ‘왜 이런 기적 같은 일에 대해 그간 아무도 조사하지 않은 거지?’ 켈리 터너는 의사들이 자신들이 받아온 교육에서 벗어난 방식으로 치유가 일어난 데다 이를 연구하기에 너무 바쁘다면, 조사방법론을 배운 암 전문 사회복지학 박사인 자신이 직접 조사해 봐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어떻게 나았는지를! 그녀는 의학 저널에 실린 1,500건 이상의 근본적 치유 사례를 분석하는 한편, 전 세계 수백 명의 암 및 난치병 완치자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하기 시작했다. 그 방법이 무엇이 되었든 5년 생존율 25% 미만의 암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 만났다. 15년간의 연구 끝에 그녀는 생존자들이 실천한 10가지 공통된 치유 요소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 10가지 항목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치유 사례, 그리고 구체적 실천 지침을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무엇보다 희망이 필요한 때, 두려움에 떨었을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그것이 바로 이 책이다. ● 폐로 전이된 유방암 4기, 살날이 12개월이라는 예후를 뒤엎고 완치 판정을 받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다이 포스터는 31세에 예후가 좋지 않은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5년을 넘기기 어려울 거라며, 그녀에게 근치적 유방 절제술과 적극적인 화학 요법 및 방사선 치료를 권했다. 지체할 시간이 없다며 지금 바로 결정할 것을 촉구했지만, 오랫동안 명상을 해온 다이는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고 느끼는 사람의 생존율이 훨씬 더 높을” 거라는 자신의 직관에 따라 이틀 동안 생각할 시간을 가졌고, 의사가 권하는 세 가지 치료법 중 일단 수술만 받기로 결정했다. 16년이 지난 오늘날 그녀는 그 이틀 사이에 스스로 내린 결정에 만족하고 서두르지 않았던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깊은 신뢰가 ‘암 환자’로의 변화된 삶에 적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믿는다. 그녀는 문병 온 많은 사람 중에서 “단지 신파 드라마를 보러 온 것 같은, 나의 기분이 아니라 나를 통해 자기 기분이 좋아지려고 온 것 같은” 이른바 ‘암 친구들’을 걸러내는 등 사회적 지지의 수준을 스스로 조정하기도 했고, 자신의 직관에 따라 필요할 때는 과감히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감정적으로 힘이 들 때면 부정적인 감정을 애써 부인하기보다 “그 감정에 깊이 빠져들어 그 감정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렇게 알아낸 결과를 놓아버리는 선택”을 했다. 그런 식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놓아버리자 자연스럽게 내면에서 긍정성이 자랐고, 굳이 ‘행복한 얼굴’을 하려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기분이 나아졌다. 기존 의학적 치료를 병행하면서, 이런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고 여타 근본적 치유 요소들을 따른 덕분에 그녀는 의사의 예상을 넘어 7년 동안 암 재발 없이 치유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38세 되던 해, 암이 재발되었고, 조직 검사 결과 폐로 전이된 유방암 4기로 확인되었다. 약혼까지 한 상태였다. 의사는 그녀의 예후가 12개월이라고 했다.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며 의사는 완화 치료를 위한 화학 요법을 권했지만, 그녀는 더 이상 기존 치료법을 따르지 않기로 한다. “내 안의 아주 고요한 속삭임이 ‘만약에 365일이 남았다면, 남아 있는 날 동안 행복하고, 자연스러워지고, 감사해라’라고 했어요. 나는 그 소리를 따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당시 저는 한쪽 폐 전체가 찌그러져 호흡이 어려운 상태였기 때문에 많은 것을 할 수 없었어요. ‘도대체 내가 무엇에 감사해야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그러고 나서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걱정하지 말자. 답을 알아낼 시간이 365일이나 남아 있어. 그리고 나는 매일 행복하기, 자연스러워지기, 감사하기 세 가지를 실천하자고 마음에 새겼고 매일 그것들을 연습했어요. 그 중에서 365일 동안 ‘행복하기’는 365일 동안 ‘그 순간에 존재하기’로 바뀌었네요. 이것은 화가 나거나 울고 싶거나 이불 속에 숨어 세상을 향해 나를 내버려두라고 말하고 싶을 때는 그냥 그렇게 했다는 걸 의미해요. 나는 정말로 그 순간에 존재했어요.” 그녀는 질병에 연연해하기보다 온전히 자기 삶을 살면서 건강과 치유의 기적에 대해 배워나갔다. “치유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난 겁니다. 사람들은 치유에 너무 집착해요. 나는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폐의 75퍼센트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놀랍게도 아직 남아 있는 25퍼센트의 폐에 집중했어요! 나는 그 25퍼센트에 감사하며 내 폐에게 이렇게 말했죠. ‘숨 쉬는 것은 내 삶에 정말 중요해. 그러니 아주 조금이라도 더 나아져서 26퍼센트까지는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그걸로 난 충분해.’” 이외에도 다이는 긍정적인 감정을 키우려면 억눌려 있는 두려움의 감정을 풀어내는 것이 선결 조건이라는 생각에, 이를 마주하고 용서하는 작업을 하고, 식단을 바꾸고 보조제 사용을 늘렸으며, 운동도 빼먹지 않고 했다. ‘말기’ 암 진단을 받은 지 2년 후에는 그녀의 선택을 든든히 지지해 주던 남편과의 사이에서 건강한 사내아이도 낳았다. 기존 의학이 그녀를 포기한 지 오래였지만 아이를 가질 만큼 건강하다고 판단한 자신의 직감과 몸의 느낌을 믿은 결과였다. 그리고 마침내! 살날이 12개월 정도 남았고 18개월 동안 살 확률은 0퍼센트라고 선고받은 지 3년 후에, 다이는 폐나 가슴에 질병의 징후가 전혀 없다는 판정을 받는다. 최종적으로 암이 치유된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근본적 치유 생존자 중 한 명의 이야기이다. 과연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왜 어떤 사람들은 의사의 예상을 뒤엎고 암과 난치병을 이겨낼 수 있었을까? 근본적 치유를 낳은 10가지 치유 요소 의사로부터 암 진단을 받으면 누구나 압도적인 두려움을 느낀다고 한다. 예후가 어떻든 상관없이 말이다. 그 순간 환자와 가족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희망’이다. 그래서 그들은 암에 걸린 사람 중에 끔찍한 예후를 이겨낸 사람은 없는지 알고 싶어 하고, 본능적으로 다른 생존자들을 찾게 된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희망을 암(및 난치병) 환자들에게 주기 위해 저명한 통합 종양학 연구자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켈리 터너Kelly Turner가―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15개월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의사의 예후를 뛰어넘어 높은 삶의 질을 누리며 3년을 더 살다 간 트레이시 화이트Tracy White와 함께―쓴 책이다. 이 책의 주집필자인 켈리 터너는 자신의 첫 책 ⟪근본적 치유Radical Remission⟫(한국에서는 ⟪왜 불치병은 호전되는가⟫라는 제목으로 출간) 출간 이후 팀원들과 함께 웹사이트(RadicalRemission.com)를 운영했는데, 계속해서 더 많은 자료를 올려달라는 사람들의 요청이 쇄도하는 한편, 근본적 치유 생존자들이 올리는 새로운 치유 사례들로 넘쳐나기 시작했다. 6년 동안, 매년 의학 저널에 발표되는 근본적 치유 사례의 평균 숫자보다 여섯 배나 많은 사례가 쌓여갔다. 현재는 자격을 갖춘 ‘근본적 치유’ 강사들과 건강 코치들이 전 세계에서 면역 체계 강화 방법 등의 워크숍을 온⋅오프라인으로 지도하고, 비영리 연구 기관인 ‘근본적 치유 재단Radical Remission Foundation’을 설립해 근본적 치유에 대한 과학적 연구와 새로운 면역 항암제 개발 등을 지원하기에 이르고 있다. 근본적 치유radical remission란 일반적인 통계 수치상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예외적으로 회복된 경우로, 그가 연구한 사람들은 세 가지 부류다. ① 기존의 의학적 치료 없이 치유가 된 경우 ② 기존의 의학적 치료를 시도했지만 치료가 되지 않아서 대체 요법을 시도한 후 치유가 된 경우 ③ 기존 의학적 치료와 대체 요법을 동시에 병행한 후 원래 예상했던 심각한 예후(예를 들어 5년 후의 생존율이 25% 미만)보다 오래 산 경우 이는 의학 분야에서 ‘자연 치유spontaneous remission’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켈리 터너는 이 ‘자연 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을 심층 인터뷰한 결과 그들이 실제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치유가 일어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들은 “신체만이 아니라 마음과 영혼에까지도 그들이 평생에 걸쳐 해온 것들을 뒤집는 근본적인 변화”를 통해 치유에 이른 것이다. 그 근본적 변화 중 공통적으로 발견된 ‘10가지 치유 요소’는 이러하다. ① 식단의 근본적인 변화, ② 자신의 건강을 주도적으로 다스리기, ③ 자신의 직관을 따르기, ④ 허브와 보조제 사용, ⑤ 억눌린 감정 풀어주기, ⑥ 긍정적 감정 키우기, ⑦ 사회적 지지를 받아들이기, ⑧ 영적 연결을 강화하기, ⑨ 살아야 할 강력한 이유 찾기, 그리고 ⑩ 운동이 바로 그것이다.(저자는 이들 10가지 요소 중 어느 것이 다른 것에 비해 더 중요한지는 아직 모르며, 따라서 그 순서는 무의미하다는 점을 누차 강조한다.) 한 가지 놀라운 것은 이 10가지 요소들 중에 신체와 관련된 것은 식이 요법, 보조제, 운동 세 가지뿐이고 나머지 일곱 가지는 정신적⋅감정적⋅영적인 요소들이라는 점이다. 이는 우리가 몸‒마음‒영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된 전인적全人的 존재이며, 따라서 병의 치료에 전인적인 접근 방식이 실제로 큰 효과를 발휘함을 보여준다. 이 책에 자세히 소개되는 10명의 근본적 치유 생존자들이 바로 이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의사들의 예상을 뒤엎고 암의 완치에 이른 사람들이 있고, 이들이 기존 의학 치료가 아닌 10가지 근본적 치유 요소들을 활용해 치유되었음을 입증해 보인다고 해서, 저자가 기존 의학의 암 치료법이 무의미하다거나 이를 반대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만 그러한 의학적 치료 없이 이른바 ‘불치의 암’이 치유된 수많은 실제 사례가 존재하는 만큼 이를 연구해서 과학적 언어로 설명하는 것은 엄청난 가치를 지닌다고 말한다. “역경을 이기고 암에서 자연 치유된 사람들은 암과 면역 시스템에 대해 우리에게 가르쳐줄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10가지 치유 요소는 단지 암과 난치병(이 책에서는 알츠하이머병을 치유한 샐리와 다발성경화증에서 회복한 팔머의 사례가 소개된다)의 치유 요소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라 여기고 있다고 근본적 치유 생존자들은 입을 모은다. 저자 역시 “사람들의 생활 방식, 즉 우리가 먹고, 마시고, 생각하고, 느끼고, 움직이고, 자고,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 우리의 면역계에 미치는 힘에 대해 다룬 최근의 수많은 연구들이 아주 고무적”이라며, “최근 미국암연구소는 ‘모든 미국 암 사례의 거의 절반은 우리의 일상 습관을 바꾸면 예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적고 있다. 더불어 저자는 말한다. 연구 과정을 통해 우리가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많다는 것, 특히 의료계에서는 질병별로 한 가지 솔루션이나 알약, 수술을 선호하지만 근본적 치유 생존자들이 택한 길은 그보다 훨씬 다양한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그리고 암의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기존 의학으로는 알아내지 못하는 부분이 여전히 있다는 사실과 10가지 치유 요소를 일상에 도입함으로써 얻게 될 결과는 의심할 여지가 없으므로 노력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마지막으로 이 책의 번역과 감수를 맡은 이들의 역할도 컸다. 번역을 맡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경미 씨는 푸드테라피클리닉 및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 통합의학 과정을 수료했고, 오랫동안 명상도 해오고 있어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기존 의학, 대체 의학, 보조제와 식단, 심리적⋅영적 측면들에 대해서 누구보다 깊은 이해와 지식을 가지고 우리말로 옮길 수 있었고, 의학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상세한 ‘옮긴이 주’를 달아 전문 내용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보건학 박사이며 난문소 아쉬람을 설립해 30여 년째 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치유 명상을 지도하고 있는 배성욱 씨가 감수를 맡아 그 깊이와 정확도를 더했다.<시작하는 글>근본적 치유radical remission란 일반적인 통계 수치상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예외적으로 회복된 경우를 말하며,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1. 기존의 의학적인 치료 없이 치유가 된 경우2. 기존의 의학적인 치료를 시도했지만 치료가 되지 않아서 대체 요법을 시도한 후 치유가 된 경우3. 기존 의학적 치료와 대체 요법을 동시에 병행한 후 원래 예상했던 심각한 예후(예를 들어 5년 후의 생존율이 25퍼센트 미만)보다 오래 살게 된 경우 ‘자연’ 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을 심층 인터뷰하면서 아주 명확해진 점은 그 과정에서 이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치유가 일어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생존자들은 자신들의 치유를 위해 생활 방식과 정서적 측면에서 중요한 변화를 일으켰다고 말했다. 이른바 기적의 치유가 일어난 것은, 내가 ‘근본적 치유’라고 부르는 상태에 이르기 위해서 단지 신체만이 아니라 마음과 영혼에까지도 그들이 평생에 걸쳐 해온 것들을 뒤집는 근본적인 변화radical shift를 일으킨 덕분이었다. <1. 운동> 우리는 근본적 치유 생존자들이 할 수만 있다면 어떤 형태로든 신체 활동이나 운동을 생활 속에 추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것이 우리가 지금 운동을 근본적 치유의 열 번째 공통 요소로 포함시키는 이유이다. ‘운동exercise’을 ‘신체 활동physical activity’이라는 더 폭넓은 의미로 바라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많이 아플 때는 간단한 일을 하나 보는 것도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신체 활동이라고 간주할 수 있다.
인내상자
북스피어 / 미야베 미유키 (지은이), 이규원 (옮긴이)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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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미야베 미유키 (지은이), 이규원 (옮긴이)
한밤중. 에도의 전통 과자점 오미야에 화재가 발생한다. 식구들과 점원들이 잠들기 전에 불단속을 단단히 해 두었을 주방에서, 난데없는 불길이 치솟은 것이다. 한데 이 혼란의 와중에 과자점 오미야의 당주는 몸을 피하지 않고 활활 타오르는 불길 속으로 거침없이 뛰어 들어가 검은 상자를 꺼내 오다 목숨을 잃고 만다. 화재로 인해 가족이 죽거나 다쳐서 자리보전을 하게 되자, 오미야 당주의 외손녀는 열네 살 나이에 어쩔 수 없이 과자점을 물려받아 경영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오미야를 일으킨 선대 시절부터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가보도 받게 되는데. 바로 당주가 죽음을 무릅쓰고 지키려 했던 의문의 상자였다. ‘인내상자’라는 이름의 이것을 잘 간수해서 후대 당주에게 물려주는 것이 현 당주의 임무라고 한다. 단, 결코 열어서는 안 되는 상자다. 인내상자의 뚜껑을 열면 재앙이 닥친다는 전설이 있기 때문이다. 대관절 상자 안에 무엇이 들어 있기에 열면 재앙이 내리고, 누군가는 목숨까지 걸어야 했던 걸까.서(序) 인내상자 ... 7 유괴 ... 39 도피 ... 71 십육야 해골 ... 97 무덤까지 ... 125 음모 ... 151 저울 ... 177 스나무라 간척지 ... 205 편집자 후기 ... 233결코 열어서는 안 되는 저주의 상자 끝끝내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둘러싼 미야베 미유키의 미니 픽션 시리즈 한밤중. 에도의 전통 과자점 오미야에 화재가 발생한다. 식구들과 점원들이 잠들기 전에 불단속을 단단히 해 두었을 주방에서, 난데없는 불길이 치솟은 것이다. 한데 이 혼란의 와중에 과자점 오미야의 당주는 몸을 피하지 않고 활활 타오르는 불길 속으로 거침없이 뛰어 들어가 검은 상자를 꺼내 오다 목숨을 잃고 만다. 화재로 인해 가족이 죽거나 다쳐서 자리보전을 하게 되자, 오미야 당주의 외손녀는 열네 살 나이에 어쩔 수 없이 과자점을 물려받아 경영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오미야를 일으킨 선대 시절부터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가보도 받게 되는데. 바로 당주가 죽음을 무릅쓰고 지키려 했던 의문의 상자였다. ‘인내상자’라는 이름의 이것을 잘 간수해서 후대 당주에게 물려주는 것이 현 당주의 임무라고 한다. 단, 결코 열어서는 안 되는 상자다. 인내상자의 뚜껑을 열면 재앙이 닥친다는 전설이 있기 때문이다. 대관절 상자 안에 무엇이 들어 있기에 열면 재앙이 내리고, 누군가는 목숨까지 걸어야 했던 걸까. 꾹 닫힌 검은 상자, 자신을 납치해 달라는 어린아이, 밤길을 위협하는 비수, 해골이 떠오르는 달, 양부모와 고아의 애틋한 거짓말, 죽은 관리인의 비밀, 소꿉친구의 약점, 겐카 매듭을 한 남자가 남긴 수수께끼의 당부. 때로는 조마조마하고 아련하게, 때로는 우악스럽고 경악에 차 말하지 못하고 묻어 버린 수많은 이야기를 힐끗 엿보는 미야베 미유키 미니 픽션 시리즈.아버지가 숨지기 직전이었다. 당장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한 무더운 날, 오코마는 밖에 나가지 못하고 복도에서 공을 굴리며 놀고 있었다. 데굴데굴 구르는 공을 쫓아 불단 앞으로 갔는데 열려 있던 장지 사이로 아버지가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들렸다. ─참자, 참자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오코마는 살짝 방 안을 들여다보았다. 불단 앞에 정좌한 히코이치로는 무릎 위에 작고 검은 상자를 올려놓고 “참자, 참자” 하고 중얼거리며 내려다보고 있었다. 「인내상자」 “봐요, 그렇죠? 나는 다쓰미야 고이치로라니까. 우리 집은 부자니까 백 냥 정도는 바로 내줄 거예요. 아저씨, 나를 납치해 줄래요?”미노키치는 맥이 탁 풀렸다. 정말로 다쓰미야의 아들이었다. 누군가 사악한 짓을 벌이고 있군.어떡한다?「유괴」中 고민 끝에 신변 보호를 부탁하기로 결심하기까지 가스케는 세 번이나 칼에 찔려 죽었다. 세 번 다 꿈속의 일이지만, 땀에 푹 젖어 화들짝 놀라 깨어나기 직전, 베인 자리를 꽉 누른 손바닥에 느껴지는 피는 도저히 꿈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생생한 감촉이었다. 식욕이 똑 떨어졌지만 먹지 않으면 못 버틴다는 생각에 아침밥을 꾸역꾸역 집어넣다가도 젓가락을 쥔 손에 문득 그 감촉이 되살아나 부르르 몸서리를 쳤다. 「도피」中
피어나다 다섯번째 + 커팅매트 + 크롬커터 세트
Ŭ / 최향미 (지은이)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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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북라이프 / 장은정 (지은이) /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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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장은정 (지은이)
여기저기 많은 곳을 돌아다니기보다는 하루 동안 여유롭게 머무르는 느린 여행을 추구한다. 자발적 고립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숙소, 숲과 바다, 들판같이 탁 트인 자연, 아기자기한 소도시, 산책하기 좋은 길, 입장객 수에 제한을 두는 장소 등 타인과의 접촉은 최소한으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최대한으로 가질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여행지와 더불어 그곳의 매력을 가장 잘 경험할 수 있는 테마 여행법도 함께 알려준다. 여행지에 맞게 이른 새벽의 산책을,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디톡스를, 맛있는 빵집 투어를 권하기도 한다. 각자의 취향대로 골라갈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가득하다. 메인 여행지와 함께 둘러보면 좋은 주변 볼거리뿐만 아니라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맛집과 카페까지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은 곳으로만 골라 담았다. 때로는 느긋하게, 때로는 풍성하게 혼자만의 달콤한 하루를 즐겨보자. 이 책을 통해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으며, 혼자여도 외로울 틈 없이 즐거움으로 가득한 나 홀로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계절 따라 떠나는 추천 여행지 MBTI 유형별 추천 여행지 나 홀로 여행 초보자를 위한 팁 Part 1 내 마음의 안식처를 찾아서: 나를 회복하는 휴식 여행 THEME 1 한옥에서 고즈넉한 하루, 서울 응정헌 THEME 2 책과 함께 잠드는 밤, 파주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 THEME 3 이른 새벽의 숲길 산책, 국립횡성숲체원 THEME 4 산속에서 디지털 디톡스,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 THEME 5 한적한 겨울날의 바다멍, 고성 바다 THEME 6 황홀한 일몰 감상, 순천 와온해변 THEME 7 고요한 아침 산책, 경주 대릉원 THEME 8 푸른 청보리밭 한 바퀴, 제주 가파도 Part 2 길 위에 길이 있다면: 마음을 치유하는 걷기 여행 THEME 9 가을이 춤추는 억새밭 길, 서울 하늘공원 THEME 10 산으로 둘러싸인 호수 길, 포천 산정호수 THEME 11 역사와 자연을 만나는 길, 인천 강화나들길 THEME 12 바람이 소란한 대나무 길, 담양 죽녹원 THEME 13 섬을 잇는 섬티아고 순례길, 신안 기점·소악도 THEME 14 바다와 손잡은 골목길, 부산 흰여울길 THEME 15 화산송이가 노래하는 숲길, 제주 비자림 Part 3 봄날의 미술관을 좋아하나요?: 취향 따라 떠나는 테마 여행 THEME 16 안락하고 비밀스러운 독서, 서울 프라이빗 책방 THEME 17 주홍빛 가을 단풍 나들이, 광주 화담숲 THEME 18 봄을 달리는 벚꽃 드라이브, 광주 팔당호 벚꽃길 THEME 19 산과 호수의 광활한 전망 감상, 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 THEME 20 자연과 하나 되는 예술 관람,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THEME 21 바다 보다 영화 보다, 사천 메가박스 삼천포 THEME 22 빵천동에서 먹빵 투어, 부산 남천동 THEME 23 나만의 취향 수집, 제주 동네 책방과 문구점 Part 4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시공간을 초월한 감성 여행 THEME 24 고궁에서 달빛 산책, 서울 창경궁 THEME 25 우리나라에서 동남아 여행, 양주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THEME 26 하늘 가까이서 별 헤는 밤, 강릉 안반데기 THEME 27 1,400년 백제의 역사 체험, 부여 백제문화단지 THEME 28 레트로 감성의 동네 탐방, 공주 소도시 THEME 29 녹차 향기로 가득한 피크닉, 하동 차마실 THEME 30 디지털 자연과의 생생한 만남, 제주 아르떼뮤지엄나를 지치게 하는 일상과 약간의 거리를 둔다 혼자라서 더 좋은 하루 여행지 30 가슴이 뻥 뚫리는 자연, 사색하기 좋은 길, 감성을 채우는 문화 공간까지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리셋 여행 혼자서 하루쯤 어디라도 떠나고 싶어지는 날이 있다. 이런 때 떠나는 잠깐의 여행은 마음의 큰 위안이 되고 돌아온 일상을 잘 살아내게 하는 힘이 된다. 이 책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불쑥 찾아올 때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갈 수 있는 작은 여행을 선물한다. 지치고 아무 의욕도 없을 때 기분 전환이 되는 여행, 육아 전쟁에서 잠시 해방되어 진정한 자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여행, 출근길에 문득 방향을 틀고 싶을 때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여행으로 채웠다.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는 여기저기 많은 곳을 돌아다니기보다는 하루 동안 여유롭게 머무르는 느린 여행을 추구한다. 자발적 고립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숙소, 숲과 바다, 들판같이 탁 트인 자연, 아기자기한 소도시, 산책하기 좋은 길, 입장객 수에 제한을 두는 장소 등 타인과의 접촉은 최소한으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최대한으로 가질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여행지와 더불어 그곳의 매력을 가장 잘 경험할 수 있는 테마 여행법도 함께 알려준다. 여행지에 맞게 이른 새벽의 산책을,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디톡스를, 맛있는 빵집 투어를 권하기도 한다. 각자의 취향대로 골라갈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가득하다. 메인 여행지와 함께 둘러보면 좋은 주변 볼거리뿐만 아니라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맛집과 카페까지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은 곳으로만 골라 담았다. 때로는 느긋하게, 때로는 풍성하게 혼자만의 달콤한 하루를 즐겨보자. 이 책을 통해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으며, 혼자여도 외로울 틈 없이 즐거움으로 가득한 나 홀로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만의 특별한 점 - 프로 혼행러가 엄선한 혼자 가면 더 좋은 여행지 - 여행지의 매력에 푹 빠져드는 다양한 테마 여행법 - 감성 가득한 1인 전용 맛집·카페 - 계절별·MBTI 유형별 추천 여행지 - 뚜벅이를 위한 대중교통 이동 방법 - 자차족을 위한 장소별 주차 가능 여부 안내 11년 차 여행 작가가 혼자 가보고 가장 좋았던 곳만 모았습니다! ‘찐친’에게 진심으로 알려주고 싶은 하루 여행지 여행이 업이자 일상인 저자가 지금껏 방문했던 수많은 곳 중에서 프로 혼행러로서 가장 애정하는 장소를 엄선했다. 혼자 머물렀을 때 가장 멋진 경험을 한 곳부터 잠깐 머물렀어도 긴 여운을 남겼던 곳, 나만 알고 싶은 곳까지 ‘찐친’에게만 비밀스럽게 알려주고 싶은 여행지다. 단순한 여행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이곳을 찾게 된 이유부터 혼자서 하루 동안 어떤 경험과 위안을 얻었는지, 이곳의 매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마음을 담아 이야기한다. 마치 친구의 여행 경험담을 듣는 듯, 여행 다이어리를 보는 듯 글이 술술 읽힌다. 진짜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려줄 수 정보와 체험이 글에 녹아 있어 해당 여행지를 권하는 진심이 느껴지고, 떠나고 싶은 마음을 자극한다. 당장 떠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읽는 것만으로 책 속으로 여행을 다녀온 듯한 만족감을 준다. 유명하다고 그곳의 전부를 아는 것은 아닙니다! 시선을 틀어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여행법 자신의 취향에 따라, 접근성에 따라, 그날의 기분에 따라 폭넓게 골라갈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 여행지를 안내한다. 누군가는 여행지만 보고 아는 곳이라며 뻔한 여행이 되리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여행지를 보는 시선에 약간의 변화를 주면 아는 곳에서도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새벽과 아침, 해 질 녘, 밤 등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시간대, 계절을 달리했을 때 느껴지는 색다른 분위기, 눈이 아닌 귀로 듣는 그곳만의 독특한 소리 등 저자가 오랜 기간 다져온 여행의 기술을 발휘해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처음 가는 장소는 첫 방문에서부터 반하고, 알던 여행지는 새로운 모습에 빠져든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의 여행 또한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시선을 갖게 될 것이다. 1인 최적 맛집·카페부터 뚜벅이 팁까지 가득합니다! 나 홀로 여행에 최적화된 1인용 여행 정보 혼자 가기 좋은 장소는 메인 여행지와 주변 볼거리에만 국한되는 얘기가 아니다. ‘혼밥’은 나 홀로 여행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기에 혼자서도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분위기의 식당을 소개한다. 1인 메뉴, 마주 보지 않고 먹어도 되는 바 테이블, 그리고 혼자 먹는 사람이 흔한 분위기 등의 요소를 갖춘 곳이어서 혼자 먹는 시간이 괴롭지 않고 오히려 음식 맛에 집중하게 된다. 카페 또한 눈치 보지 않고 오랜 시간 앉아 있을 수 있는 분위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독특한 인테리어, 이색 테마 등 시간과 공간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220곳의 모든 여행지가 나 홀로 여행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 믿음직하다. 뚜벅이를 위한 대중교통 이동 정보, 자차족을 위한 주차 정보, 사물함과 요금 할인 정보, 나 홀로 여행 팁까지 탄탄하고 정보로 무장해 이 책 한 권이면 나 홀로 여행 초보자도 든든하게 떠날 수 있다. 당신의 취향과 성격에 맞는 여행지로 안내합니다! 계절별·MBTI 유형별로 추천하는 맞춤 여행지 목적과 취향에 맞는 곳일수록 여행의 만족도는 높아진다. 그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은 여행의 확실한 목적이 되곤 한다. 풍경뿐만 아니라 맛, 분위기 등 다각도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을 제시해 일 년 내내 여행의 로망을 선물한다. 또한 성격에 따라 취향도, 여행 스타일도 달라지기에 사람의 성격을 16가지로 분류한 MBTI 유형별 맞춤 여행지를 제안한다. 신중하고 철저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에게는 교통이 편리하고 볼거리가 모여 있는 여행지를, 고독한 시간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섬이나 바다를 추천하는 등 성격 유형에 딱 맞는 찰떡같은 여행지다. 여행지마다 취향 키워드를 함께 적어 어떤 테마로 여행하면 좋을지 한눈에 파악하기도 쉽다. 책 곳곳에 나와 맞는 여행지를 찾기 위한 팁들이 가득해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재미와 설렘을 안겨주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선사한다.
굴리굴리 꼬마손 피아노 동요곡집
태림스코어(스코어) / 최미란 (지은이), 김현(굴리굴리) (그림) /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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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스코어(스코어)
소설,일반
최미란 (지은이), 김현(굴리굴리) (그림)
바이엘 1, 2권의 수준의 동요곡집으로, 낮아진 피아노 시작 연령을 세심하게 고려해 난이도를 조절한 동요 연주곡집이다. 친숙한 동요에서부터 최신 인기동요, 애니메이션 OST 등을 다양하게 수록하여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즐겁게 연주할 수 있는 병용교재가 될 것이다.비행기 6 메롱 메롱 7 아침 먹고 땡 8 신데렐라 10 구구단송(2단) 12 축하합니다 14 동네 한 바퀴 16 음표와 쉼표 노래 18 딱따구리1 20 딱따구리2 22 개구리 24 모두 제자리 26 꼬마야 꼬마야 28 병원차와 소방차 30 결혼 행진곡 32 통통통통 34 미리미리 미리 뽕 36 기운이 나요 37 기차 놀이 38 돌아 돌아 40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42 종소리 44 당신은 누구십니까 45 어린 음악대 46 작은 동물원 48 종이 접기 50 날아라 슈퍼 보드 52 꼭꼭 숨어라 54 라면송 56 아기 상어 58 가위 바위 보! 60 주먹 쥐고 61 성자들의 행진 62 바나나 차차 64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66 가을 바람 68 잉잉잉 70 산토끼 72 요기 여기 73 텔레비전 74 아리랑 76 No Control(애니메이션 ‘신비 아파트’ 삽입곡) 78 곰 세 마리 79 우리 집에 왜 왔니 80 새들의 결혼식 81 열 꼬마 인디언 82 응가송 83 -굴리굴리 미니콘서트- 똥 밟았네 84 그러면 안돼 86 엘리제를 위하여 88• 동요곡집의 시작 연령을 세심하게 고려한 난이도의 연주곡집 • 낮아진 연령대에 맞춰 놀이하듯, 재미있고 세심한 설명으로 알차게 구성 • 꼭 필요한 내 용들을 짚어주어 이론도 업그레이드! •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연주곡 수록 • 재미있는 지도법을 수록하여 레슨에 효과를 더함
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강기태 (지은이) /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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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증권경제연구소
소설,일반
강기태 (지은이)
<서른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를 통해 비트코인 투자 비전을 제시했던 작가 ‘세력’이, 코린이를 위한 본격 투자지침서 <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를 출간했다. 세력은 자신 또한 문과 출신에 IT 종사자도 아니었기에 과거 코린이였던 시절이 있었음을 고백하며, 코린이의 입장에서 가상자산 투자에 있어 궁금한 모든 것을 이 책에 저술했다고 밝힌다. 이 책에는 투자 2년 만에 2,000만 원을 50억 원으로 만든 세력의 코인투자 노하우가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담겨있다. 대부분의 코린이들은 ‘무엇에 투자하는지’에 대해서만 집중한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떻게 투자하는지’다. 투자 성공을 위해선 트레이딩 방법을 정하고 가격의 향방을 예측한 뒤 계획대로 매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성공적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가상자산 지식과 투자 개념이 필요하다. 이 책은 코린이가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가상자산 지식, 투자 개념, 차트 지식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증권투자, 부동산투자만 해봤거나 아니면 어떤 투자도 해본 적 없는 코린이도 상관없다. 블록체인 관련 용어부터 차트 분석까지 코린이가 가장 궁금해하는 총 78가지 질문에 ‘세력’이 쉽고 친절하게 답변해준다.이 책을 펴낸 이유 / 최소한의 지식은 알아야만 기회를 잡을 수 있다 Chapter 1. 코린이가 가장 궁금해하는 쓸모없으면서도 중요한 질문 7가지 01 가상자산 투자,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나요? 02 비트코인의 가치가 오르락내리락하는데 문제는 없을까요? 03 가상자산 중 무엇에 투자해야 하나요? 04 언제 사고팔아야 하나요? 05 아직 들고 계신가요? 06 평단이 얼마예요? 07 이 시장은 언제 끝나요? Chapter 2. 코린이가 가상자산에 대해 알아야만 하는 기초 12가지 08 비트코인의 가치가 무엇인가요? 09 비트코인은 왜 만들어졌나요? 10 이더리움은 무엇인가요? 11 이더리움 ERC-20이라는 게 무엇인가요? 12 토큰과 코인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13 이더리움이 PoW에서 PoS로 전환한다는데 그게 무엇인가요? 14 백서가 무엇인가요? 15 CBDC란 무엇인가요? 16 CBDC가 생기면 비트코인은 사라지는 것 아니에요? 17 가상자산은 왜 필요한 거예요? 18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은 분리가 안 되나요? 19 가상자산이 화폐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나요? Chapter3. 코린이가 투자처 발굴을 위해 알아야만 하는 기초 12가지 20 코인에도 주식처럼 테마가 존재하나요? 21 블록체인 생태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22 가상자산 거래소는 어디를 써야 하나요? 23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는 어떤 곳들이 있나요? 24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는 어떤 곳들이 있나요? 25 거래소별 시세가 차이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6 싼 거래소에서 사서 비싼 거래소에서 팔면 어떨까요? 27 가상자산에 적용되는 세금은 어떤 건가요? 28 에어드랍과 스냅샷이 무엇인가요? 29 하드포크란 무엇인가요? 30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무엇인가요? 31 인터체인과 사이드체인은 무엇인가요? Chapter 4. 코린이가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잡기 위해 알아야 할 지식 7가지 32 가상자산 가격은 왜 오르나요? 33 가상자산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하기 전에 미리 알 수 있나요? 34 알트코인 순환매 장세는 어떻게 일어나나요? 35 현재 시장 상황이 어떤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36 매수와 매도 지점을 알 수 있는 지표들은 없나요? 37 김치프리미엄과 역프리미엄이 무엇인가요? 38 BTC 마켓은 무엇인가요? Chapter 5. 코린이가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차트 지식 9가지 39 양봉과 음봉은 어떤 의미인가요? 40 분봉·시봉·일봉·주봉·월봉이 뭐예요? 41 이동평균선이란 게 뭔가요? 42 거래량을 분석하면 무엇을 알 수 있나요? 43 추세가 무엇인가요? 44 저항선과 지지선은 어떻게 그리나요? 45 차트를 통해 가격을 예측할 수 있나요? 46 헤드앤숄더 패턴이 뭔가요? 47 엘리엇 파동이론이 무엇인가요? Chapter 6. 코린이가 블록체인 산업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 8가지 48 블록체인은 가치가 있나요? 49 블록체인은 실질적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되나요? 50 토큰 이코노미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 것인가요? 51 공개키와 사설키가 무엇인가요? 52 DID란 무엇인가요? 53 디파이가 무엇인가요? 54 디파이와 비슷한 씨파이(C-fi)는 무엇인가요? 55 대체 불가능 토큰, NFT란 무엇인가요? Chapter 7. 코린이가 살펴봐야 할 블록체인 비전 9가지 56 의료 분야에서 블록체인은 어떻게 사용될까요? 57 게임 분야에서 블록체인은 어떻게 사용될까요? 58 물류 분야에서 블록체인은 어떻게 사용될까요? 59 부동산 분야에서 블록체인은 어떻게 사용될까요? 60 보험 분야에서 블록체인은 어떻게 사용될까요? 61 중고거래 분야에서 블록체인은 어떻게 사용될까요? 62 포인트·마일리지 마케팅 분야에서 블록체인은 어떻게 사용될까요? 63 미술품 거래 분야에서 블록체인은 어떻게 사용될까요? 64 마이데이터란 무엇인가요? Chapter 8. 코린이가 투자 정보를 얻는 루트 6가지 65 가상자산의 가격 정보는 어디에서 보나요? 66 여러 차트를 비교해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67 가상자산의 공시 정보는 어디서 얻나요? 68 괜찮은 NFT 코인을 찾고 싶을 땐 어떻게 하나요? 69 고래들의 매수매도 움직임을 알고 싶을 땐 어떻게 하나요? 70 그 외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에는 무엇이 있나요? Chapter 9. 코린이가 무작정 따라할 수 있는 매매의 기술 8가지 71 패턴이 무엇인가요? 72 포지션 트레이딩이 무엇인가요? 73 단타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74 추세를 보고 매매해도 되나요? 75 좋은 투자 방법을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76 장기투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77 디파이, 시작해도 될까요? 78 코린이가 알면 좋은 가상자산 용어들을 정리해줄 수 있을까요?<서른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 저자 ‘세력(강기태)’의 신작 코린이(코인+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가상자산과 투자의 모든 것! <서른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를 통해 비트코인 투자 비전을 제시했던 작가 ‘세력’이, 코린이를 위한 본격 투자지침서 <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를 출간했다. 세력은 자신 또한 문과 출신에 IT 종사자도 아니었기에 과거 코린이였던 시절이 있었음을 고백하며, 코린이의 입장에서 가상자산 투자에 있어 궁금한 모든 것을 이 책에 저술했다고 밝힌다. 이 책에는 투자 2년 만에 2,000만 원을 50억 원으로 만든 세력의 코인투자 노하우가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담겨있다. “최소한의 지식 보유 여부가 투자성공의 열쇠였다” 대부분의 코린이들은 ‘무엇에 투자하는지’에 대해서만 집중한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떻게 투자하는지’다. 투자 성공을 위해선 트레이딩 방법을 정하고 가격의 향방을 예측한 뒤 계획대로 매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성공적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가상자산 지식과 투자 개념이 필요하다. 이 책은 코린이가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가상자산 지식, 투자 개념, 차트 지식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증권투자, 부동산투자만 해봤거나 아니면 어떤 투자도 해본 적 없는 코린이도 상관없다. 블록체인 관련 용어부터 차트 분석까지 코린이가 가장 궁금해하는 총 78가지 질문에 ‘세력’이 쉽고 친절하게 답변해준다. 가상자산 투자 시장은 아직 초반부! 기회는 많으니 차분히 공부하고 도전하자 2021년 초 비트코인은 8,000만 원까지 상승해 고공행진을 이어가다 3,000만 원대로 급락했다. 지금 다시 전고점을 달성하는 등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수많은 부자와 수많은 투자 실패자가 생겨났다. 순식간에 부자가 된 이들과 순식간에 투자금을 잃은 이들, 이 둘의 차이는 바로 ‘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지식’을 보유했는지 여부다. 투자성공을 위해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걸까? 이 책의 첫 번째 질문은 ‘가상자산 투자,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나요?’이다. 이제 막 가상자산 투자를 시작하려하는 코린이라면 한 번쯤 가졌을 법한 의문이다. 이처럼 우리 모두는 가상자산 투자라는 기회가 언제 끝날지 조마조마해 하고 있다. 오늘 당장 수익을 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우리가 차분히 공부한 뒤 도전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기회가 떠나버릴까 조급해 할 것 없다. 오히려 그런 심리적 불안감이 투자 실수를 만들어낼 것이다. 가상자산 투자시장은 이제 막 시작했다. 비트코인 채굴이 완료되려면 아직 100년도 더 남았으며 가상자산, 블록체인과 관련 신규 사업들이 오늘도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아직도 시대적 흐름에서 가상자산 투자시장은 초기단계에 불과하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한다. 단언컨대 부동산, 주식 투자에 비하면 공부량이 한없이 적다. 생겨난 지 얼마 안 된 투자분야이니 만큼 가상자산 투자시장에서는 최소한의 지식과 투자 개념을 제대로 공부하고 도전하는 이가 그렇지 않은 이에 비해 절대적 우위에 서게 된다. 자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는 가상자산 투자에 성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룩하고 싶은 코린이들을 위한 최적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제대로 된 투자의 시작점에 서기 바란다. * 언제 사고팔아야 하나요?정답은 ‘가격이 저렴할 때 사야 하고 가격이 비쌀 때 팔아야 한다’입니다. 이 말을 보고 허무해하실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것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면서도 이 말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가격이 싸고 비쌀 때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해당 물음을 해결하기 위해서 월스트리트의 전설과 같은 투자자 하워드 막스의 말을 인용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강세장의 3단계 중 1단계는 대단히 통찰력 있는 소수만이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2단계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상황의 개선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3단계는 모든 사람이 상황이 영원히 나아질 것이라고 결론지을 때입니다”._ <Chapter 1. 코린이가 가장 궁금해하는 쓸모없으면서도 중요한 질문 7가지> 중에서 * 비트코인의 가치가 무엇인가요? 비트코인의 가치는 누구도 보증해주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들은 정부의 보증에 신뢰의 기반을 둔 원화랑은 달리, ‘코드의 보안’에 신뢰의 기반을 둡니다. 여기서 말하는 코드는 비트코인이라는 가상자산 네트워크가 운영되는 시스템입니다.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컴퓨팅 리소스로 구동되죠.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는 이유는 ‘앞으로도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는 늘어날 것이고 비트코인의 공급량을 줄어들기 때문이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지게 될 사람과 가지고 싶은 사람은 점점 늘어나는데, 그 수량은 한정되어있고 시장에 풀릴 수 있는 양은 2,100만 개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_ <Chapter 2. 코린이가 가상자산에 대해 알아야만 하는 기초 12가지> 중에서
이태원 클라쓰 OST 오리지널 피아노 연주곡집
마피아뮤직 / 마피아뮤직 편집부 (지은이) / 2020.12.21
15,000
마피아뮤직
소설,일반
마피아뮤직 편집부 (지은이)
아임샘의 엄마표 수학놀이
코쿤아우트 / 이경은 (지은이)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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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아우트
체험,놀이
이경은 (지은이)
《아임샘의 엄마표 수학놀이》는 그동안 온라인에서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다양한 엄마표 놀이를 소개해 온 아임샘의 수학 교육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이다. 아임샘이 지난 15년간 실제로 온오프라인 교육 현장에서 4~8세 아이들을 만나면서 축적한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다. 온오프라인에서 다수의 아이들에게 검증받은 38가지 수학놀이가 소개되어 있다. 동일한 준비물로 할 수 있는 응용 놀이까지 합하면 총 100여 가지에 이른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실제 놀이 사진을 풍성하게 곁들여서 수학에 약한 어른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 등 5개의 수학 영역을 골고루 다루고 있고, 놀이의 난이도를 표시해서 쉬운 놀이를 골라 먼저 해볼 수 있다. 각각의 놀이마다 놀이 중에 오갈 수 있는 대화문이 제시되어 있어 엄마가 한결 수월하게 놀이를 이끌어갈 수 있다.저자의 말_아이의 첫 '수학'은 반드시 '놀이'로 열어주세요 책을 읽기 전에 * 할까 말까 망설이는 분에게_ 100장의 문제지보다 10번의 놀이가 낫다! * '나도 한번 해볼까?' 마음먹은 분에게_ 엄마표 놀이, 두 가지만 지키면 성공합니다! * 놀이의 재미와 효과를 아는 분에게_ 좋아한다면 무한 반복, 다양하게 놀아요! 이 책의 활용법 1장 수와 연산 1 누구 젤리가 더 많을까?_ 젤리 먹기 놀이 2 큰 수와 작은 수를 알아요_ 종이컵 숫자 기차 놀이 3 젓가락에 숫자가 착!_ 숫자 자석 낚시 놀이 4 굴러라 굴러!_ 물병 볼링 놀이 5 덧셈이 이렇게 쉬울 수가!_ 산가지 빨대 놀이 6 기억력과 집중력이 쑥쑥_ 카드 뒤집기 놀이 7 짤짤이도 수학이 된다_ 짤짤이 보수 놀이 8 먹으면서 배우면 뺄셈도 OK!_ 과일 냠냠 뺄셈 놀이 9 맛있는 과자를 더 맛있게 먹는 법_ 과자로 10판 보수 놀이 10 받아올림도 받아내림도 척척_ 달걀판 연산 놀이 11 더 큰 수도 문제없어!_ 세 자리 수 징검다리 놀이 12 먹을수록 다양해지는 분수_ 뻥튀기 분수 놀이 13 어떤 김이 클까?_ 김으로 분수 덧셈 놀이 14 우리 배에 몇 명을 태울까?_ 곱셈 배 놀이 15 내친김에 나눗셈까지!_ 보석 나눗셈 놀이 2장 도형 16 동글동글 신기한 촉감_ 콩으로 점·선·면 놀이 17 자르고 쌓고 굴리며_ 원기둥 오이 놀이 18 뭐든지 만들어 봐!_ 정육면체 당근 놀이 19 새콤한 귤의 무한 변신_ 구 탐색 귤 놀이 20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 콕콕_ 휴지 심 꾸미기 놀이 21 단순해도 재미는 최고!_ 점으로 땅따먹기 놀이 22 보들보들 만지고 싶은_ 식빵 칠교놀이 23 어려운 개념도 놀이로 쏙!_ 신기한 대칭 놀이 24 누가 더 빨리 맞출까?_ 명화 테트리스 퍼즐 25 내가 만들어 더 뿌듯한_ 빨대 미로 놀이 26 마술처럼 신기한 퍼즐 놀이_ 숫자 블록 쌓기 놀이 3장 측정 27 오늘은 읽지 말고 놀자!_ 반대말 책 놀이 28 어느 것이 더 많을까?_ 컵 실로폰 연주 놀이 29 누가 누가 더 클까?_ 키 재기 놀이 30 알쏭달쏭 시계 보기도 척척!_ 무당벌레 시계 놀이 4장 규칙성 31 폭신한 가지로 주렁주렁 가지_ 빨대 목걸이 만들기 32 몇 층 몇 호로 갈까요?_ 비타민 배달 놀이 33 짜잔! 내가 만든 멋진 무늬_ 색종이로 무늬 꾸미기 34 엄마표 교구로 더 재미있게_ 비밀 패턴 놀이 5장 자료와 가능성 35 스티커로 표 만들기도 착착!_ 색깔 칩 그래프 놀이 36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찾아라!_ 모양 분류 매트릭스 놀이 37 채소, 과일, 고기 사러 오세요!_ 전단지 시장 놀이 38 가로 척, 세로 척, 행과 열도 척척!_ 영화관 좌표 놀이아임샘의 엄마표 수학놀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잡아주는 수학의 기초 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서 안전하게 엄마와 함께하는 38가지 수학놀이! 4~8세까지, 밥보다 노는 게 더 좋은 유아들의 취향 저격 놀이책! 블로그와 인스타에서 엄마들이 먼저 알아본 최고의 수학놀이, '아임샘'의 엄마표 수학놀이가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아임샘의 엄마표 수학놀이》는 그동안 온라인에서 블로그(아임샘의 엄마표 놀이, 아기 반찬)와 카페(아임샘의 엄마표 스터디-현재 회원 수 1만 5천여 명)를 통해 다양한 엄마표 놀이를 소개해 온 아임샘의 수학 교육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아임샘이 지난 15년간 실제로 온오프라인 교육 현장(아임샘 생각놀이터학원)에서 4~8세 아이들을 만나면서 축적한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다는 점이다. 그런 이유로 수학이라면 몸서리치는 수포자 엄마, 아빠도《아임샘의 엄마표 수학놀이》단 한 권으로 내 아이에게, '더하기' '빼기' '곱셈' '나눗셈' '분수' '도형' '패턴' '좌표' 같은 초등 수학 개념을 확실히 알려줄 수가 있다. ++++++++++++++++++++++++++++++++++++++++++++ 부디 엄마 아빠처럼 수포자는 되지 말기를! 2020년 새해, '시대의 지성'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다음 세대를 위한 메시지를 듣는 특별 인터뷰 기사의 제목은 '청년아, 수포자는 되지 마라'였다(1. 23. 조선일보). 청년 세대의 앞날을 좌우하는 것은 인공지능(AI)의 알고리즘이기에,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조언이었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수학을 못하면 대학을 못 간다는 시대가 된 지 오래지만, 여전히 고등학생의 절반은 수포자(수학 포기자)인 게 바로 현실이다. 중학생도 크게 다를 바 없어서, 지난 5년 사이에도 수학 기초학력에 미달하는 중학생의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수학의 벽은 이처럼 높고도 높다. 빠른 아이는 이미 3~4세부터 다방면으로 영어에 노출되기 시작하고 5~6세 이전에 한글 떼기와 책 읽기를 시작하지만, 수학을 어려서부터 접했다는 아이는 거의 없다. 아이의 첫 수학은 반드시 놀이로! 수학놀이 10번이 문제 풀이 100번보다 훨씬 효과적인 이유! 《아임샘의 엄마표 수학놀이》의 저자 아임샘이 엄마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것이 있다. 바로 '아이의 첫 수학은 반드시 놀이로 만나야 한다'는 것. 가장 나쁜 사례가 '이제 학교 들어갈 때도 됐으니 수학 좀 가르쳐야겠네' 하고 학습으로 수학을 만나는 것이다. 아이가 수학 문제를 풀면서 맞고 틀림으로 평가를 받으면 긴장할 수밖에 없다. '틀렸구나' '어렵구나' '못하는구나'……. 이런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아이에게 이미 수학은 '하기 싫고 어려운 과목'으로 이미지 메이킹이 되고 만다. 반면, 다양한 수학놀이를 자주 해본 아이들은 확연히 다르다. 엄마와 재미있게 놀았던 좋은 기억이 오래가는 만큼 자꾸자꾸 하고 싶어진다. 놀이를 통해 원리나 개념이 머릿속에 저절로 들어오고 그만큼 수학을 잘하게 되는 선순환이 일어난다. "네가 이렇게 재미있어 하는 게 수학이고 나중에 학교에서 가면 이런 걸 배운다"라고 얘기해주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갖게 된다. 수학을 긍정적으로 여길 수 있게 이미지 메이킹 하는 것이다. 수학은 무조건 쉽고 재미있게 시작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을 찾아보자! 알고 보면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수학이 숨어 있다. 거의 모든 아이들이 갖고 노는 블록과 퍼즐은 수학의 공간 영역에 해당하고, '주스가 많다, 적다' '키가 크다, 작다' 하는 것은 측정 영역이며, 동그란 물건과 네모난 물건을 따로 모아 정리하는 것은 규칙 영역이다. 이러한 수학 개념은 '우리 집은 몇 동 몇 호' '엄마 전화번호는 몇 번' '나이는 몇 살' '과자는 몇 개' 하면서 일상에서 아이와 나누는 대화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어릴 때 하는 놀이와 일상 거의 모든 것에서 수학을 발견하다 보면 아이의 머릿속에 수학 개념이 스며드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아이가 알든 모르든 영어 노래를 수시로 틀어놓고 흘려듣게 하듯, 수학도 얼마든지 일상에서 경험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전 엄마 아빠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이 책 《아임샘의 엄마표 수학놀이》에는 온오프라인에서 다수의 아이들에게 검증받은 38가지 수학놀이가 소개되어 있다. 동일한 준비물로 할 수 있는 응용 놀이까지 합하면 총 100여 가지에 이른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실제 놀이 사진을 풍성하게 곁들여서 수학에 약한 어른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 등 5개의 수학 영역을 골고루 다루고 있고, 놀이의 난이도를 표시해서 쉬운 놀이를 골라 먼저 해볼 수 있다. 각각의 놀이마다 놀이 중에 오갈 수 있는 대화문이 제시되어 있어 엄마가 한결 수월하게 놀이를 이끌어갈 수 있다. 엄마표 놀이, 욕심을 버리고 꾸준히만 하면 무조건 성공! 엄마표 놀이를 처음 시도하는 엄마라면 딱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꾸준히 하기'와 '욕심 버리기'. 일단 책에서,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은 놀이를 골라 해보자. 분명 아이에게 좋은 반응이 있을 것이다. 그 뿌듯함과 즐거움으로 딱 한 달만 꾸준히 해보는 것이다. 잘 안 되면 잠시 쉬었다 또 한 달만 해보고, 그렇게 마음먹고 몇 달 동안 하다 보면 제법 경험이 쌓이면서 자연스레 놀이의 감을 잡게 된다. 그리고 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쳐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욕심 버리기'가 있다. '자기 애는 자기가 못 가르친다'라고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저번에 해서 알 텐데', '왜 이걸 모르지?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처음에 좋게 설명하다가도 급기야 폭발하고 마는 것이다. 아임샘의 조언에 따르면 그럴수록 더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를 해야 한다. 자신도 모르게 아이를 평가하고 있는 엄마라면, 결과보다 과정을 즐기는 놀이를 통해 학습에 대한 스트레스를 반으로 줄일 수 있다. "100장의 문제 풀이를 이기는 10번의 수학놀이"에 쏟아지는 엄마들의 찬사 역시 아임샘! 블로그에서 방긋이가 수학놀이를 하며 까르르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그 소리가 저희 집까 지 들려오는 듯합니다. 저게 뭐라고, 싶다가도 신기한 놀잇감을 가지고 놀 때처럼 즐거워하는 모습에 저 자 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늘 크고 번듯한 것만 해주려고 했는데 아이가 진정 원하는 건 엄마와 함께하는 놀 이인가 봅니다. 아임샘 덕분에 반성과 교훈을 동시에 얻고 갑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 똘망이mom 아임샘 블로그를 볼 때마다 어쩜 그렇게 아이디어가 좋은지 감탄합니다. 흔하디흔한 물건들이 순식간에 훌 륭한 수학놀이 교구로 변신하다니요. 저희 집 아이들도 구석에 짱박혀 있던 숫자 자석으로 낚시 놀이를 했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엄마표 수학놀이의 힘인가 봐요.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첫 아이가 수학 잘하는 아이란 소리를 듣고 싶네요. - 깽또기 교구를 따로 사지 않고도 이렇게 다양한 수학놀이가 가능하다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아임샘의 조언대로 조 금만 고민하면 교구로 활용할 것들이 천지 사방에 있어요. 그동안 비싸서 구입할 엄두도 못 냈는데 말이죠. 정말 멋져요. 아임샘의 엄마표 수학놀이! 그 어떤 값비싼 교구나 학원보다 훌륭해요. 강추합니다! - 혀니마미쑤기
미술시간에 가르쳐 주지 않은 101가지
동녘 / 공주형 글, 조장은 그림 / 2010.04.02
10,000
동녘
소설,일반
공주형 글, 조장은 그림
미술관에 가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초보 미술 관객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10년 간 큐레이터 활동을 하며 미술 관객들과 만나온 저자 공주형이 이론 위주의 미술 감상이 아닌 진정으로 미술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감상법을 소개한다. 미술감상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며, 내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함으로써 팍팍한 삶에서 감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은 관람할 미술관을 알아보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미술관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또 초보 관객들을 주눅들게 하는 전문적인 미술 용어들에 대한 궁금증을 친절하게 풀어준다. 쉽게 설명한 미술사, 화가들의 에피소드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작가 조장은의 발랄한 그림은 명화가 주는 부담감을 덜어주고 어떤 명화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미술과 가까워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상큼발랄 대학생 K양, 중학교 때 체험 학습 과제로 미술 전시회를 방문한 경험 말고는 미술관에 간 이력이 없다. 새 학기를 맞아 교양인으로서 문화생활을 즐기자는 일념 아래 미술관을 찾아가 보기로 결심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무엇을 알아봐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마음은 이미 미술관에 가 있는데 발은 잘 떨어지지 않는다. 지금까지 미술시간에 배웠던 이론들은 시험을 치기 위한 것들이었을 뿐이란 걸 다시 한 번 깨닫는다. 화창한 어느 일요일 아침, 일곱 살짜리 딸을 둔 슬기 엄마는 유명한 전시라면 모두 찾아다니는 주변 엄마들과 아이들을 이끌고 예술의 전당으로 향한다.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라는 명분 아래 미술관을 찾지만 신나서 왁왁 대는 아이들을 그림 앞에 억지로 세워 놓고 엄마들은 아무 말이 없다. 아이들에게 무슨 설명을 해주려고 해도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아이들 귀에 오디오 가이드 이어폰을 하나씩 꽂아 주고 그림 앞에서 지루해 하는 아이들 뒤에서 엄마들은 한량없는 수다를 떤다. 최근 국내의 유명 미술관에서 세계적인 대가들의 명화 전시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일반 관객들의 반응도 그 어느 때보다 좋아 보인다. 하지만 정작 미술 감상은 이렇듯 여전히 우리에게서 멀리 있는 것만 같다. 지금까지의 껍데기 미술 감상은 가라. 이제 작품에 당당히 마주할 수 있는, 진짜 감상이다. “미술은 어떻게 감상해야 하지요?” 글쓴이 공주형은 미술의 숲으로 들어가는 데 주저하고 있는 수많은 초보 미술 관객들에게 작은 용기를 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그동안 미술 감상에는 정답이 없다는 막연한 대답을 반복해 왔지만, 더 이상 그러한 대답은 진정한 미술 감상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딸을 키우며 대중들에게 친절하고 편안하게 미술을 소개하고 있는 공주형의 따뜻한 시각이 이 책에 녹아들었다. 이 책은 미술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다. 이론 위주의 미술 감상 안내서와도 다르다. 이 책은 시중의 미술책에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을 이야기한다. 미술 이론에 대해 모르면 작품을 감상할 수 없다? 절대 아니다. 음악 이론에 대해 전혀 몰라도 음악을 좋아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미술 감상 역시 그렇다. 작품 앞에 서서 그저 내가 본 대로 느끼면 되고, 그 느낌이 좋다면 작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면 된다. 단지 그것이, 미술 감상의 시작이자 전부이다. 좋은 그림은 나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는 그림이다.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보고 ‘어? 음… 굉장히… 크네…’라고만 느껴 버린 당신. 가까이서 보고 멀리서 보고 옆에서 봐도, 상상했던 감동의 물결은 몰려오지 않는다. “나는 예술적 감흥이 없어”라며 좌절하고 난 후 미술 감상을 두려워하는 당신. 그러나 그 그림은 ‘당신에게’ 좋은 그림이 아닐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좌절 속에서 미술 감상과 거리를 두고 마는데, 글쓴이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좋은 그림은 이름 있는 작가의 널리 알려진 것이 아니다. ‘나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는 그림이다.(본문 100번) 아무리 유명한 그림이라고 해도 내가 감동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 그림은 내게는 좋은 그림이 아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정신에도 적절한 배설이 필요하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미술 감상은 배부른 소리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당신. 그러나 당신은 미술 감상이 우리에게 주는 효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육체뿐 아니라 정신도 적절한 배설이 필요하다.(본문 10번) 바로 이것을 ‘카타르시스’라고 하는데, 글쓴이는 이것을 “울적한 감정을 배설하여 정신의 압박으로부터 정신을 해방하고 즐거움을 유발하는 미적 효과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다양한 방법으로 푼다. 격렬한 운동을 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만나서 수다를 떨고 쇼핑을 하기도 한다. 넋 놓고 텔레비전을 보기도 한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미술 감상으로 풀어 보는 것은 어떨까? 충분히 건강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미술 감상은 우리를 훌륭한 미술가로 만들어 줄 수는 없다. 다만 그들의 개성 있는 감성을 배울 수는 있다.(본문 98번) 팍팍한 삶 속에서 감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돕는 것이 바로 미술 감상이다. 다른 예술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미술을 통해 그동안 잊고 살았던 내면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미술 감상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한 사람들은, 미술을 통해서 삶의 활력과 희망을 얻을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미술은 삶과 동떨어진 것이라는 거부감에 미술 감상을 회피해왔던 당신, 지금 당장 미술 감상을 시작해 보자. 처음은 다 어렵다. 미술관에 가고는 싶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당신. 그리고 미술관에 가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빨리 나가고 싶기만 한 당신. 이 책은 관람할 미술관을 알아보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미술관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이 순서대로 미술관 나들이를 떠나 보자. #1 미술관에 가기 전: 감상에도 준비가 필요하다.(본문 54번) 무턱대고 나서기 보다는 어떤 전시를 볼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 좋다. 이 책에서는 전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과 정보 제공처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일정표는 여행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본문 56번) 하나의 전시만을 볼 것인지, 여러 개의 전시를 함께 볼 것인지를 미리 결정하는 것이 좋다. 전시장의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를 이용해 동선을 계획하자. #2 미술관에서: 전시 설명도 듣고, 궁금한 것도 물어보자.(본문 57번) 전시장에 갔을 때 모르는 게 많다고 당황하지 말자. 전시의 개요와 미술가의 생애 그리고 주요 미술품에 대해 체계적인 설명을 듣고 싶다면 전시 전문 안내인 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쑥스러워하지 말고 안내 요원들에게 물어봐도 친절히 답해줄 것이다. 전시를 보는 동선(본문 84번)은 어떻게 해야 할까? 전시를 보는 동선은 바닥에 화살표로 표시된 경우 그 지시를 따르고, 특별한 유도 동선이 없으면 당황하지 말고 한 방향을 정해 관람하면 된다. 그렇다고 줄 서서 앞 사람을 따라 미술관을 도는 일은 하지 말자. 내 마음을 움직인 그림 앞에서는 오래 머물고, 아니라고 느낀 그림에서는 머물지 않아도 좋다. 감상은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수레에 담아 나오는 게임이 아니다(본문 90번)라고 말하는 글쓴이의 충고를 잊지 말고, 즐겁게 미술관을 누비자! #3 미술관을 다녀온 후: 전시는 시작일 뿐이다.(본문 91번) 한 번의 전시 감상으로 특정 미술가를 이해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미술관에서 마음에 드는 미술가나 작품과 만났다면, 그리고 그 만남이 조금이라도 아쉽게 느껴진다면, 집에 돌아와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마음에 드는 작품, 작가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를 하나씩 쌓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미술 이야기로 대화를 이끌어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미술은 큰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이다. 이제 미술과 조금은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주눅 들게 하는 것이 있다. 다름 아닌 작품에 대한 전문적인 미술 용어들이다. 누구라도 한 번쯤은 아래와 같은 궁금증을 가졌을 것이다. (Q1) 화가 ○○○의 무제. 무제, 무제… 제목이라도 있어야 이해하기 쉬울 텐데, 무제는 대체 무슨 의미일까? 화가가 제목 짓기 귀찮아서 그냥 되는대로 붙여 놓은 것은 아닐까? (Q2) 작품 옆 라벨에 써 있는 수많은 재료의 종류. 도대체 어떤 것인지 상상이 안 된다? (Q3) 판화의 모서리에 조그맣게 써 있는 분수는 무슨 의미일까? (Q4) 전시 안내문에서 평론가들이 주구장창 말하는 ‘아방가르드’처럼 알쏭달쏭한 단어들은 대체 무슨 뜻일까? (Q5) 미술관이나 갤러리나 다 똑같은 것 아닌가? 이러한 용어들은 작품 앞에서 우리를 위축시킨다. 하지만 전시 안내문이나 미술 전문 서적에 나오는 이해되지도 않는 어려운 용어들을 머리를 싸매며 괴롭게 암기해야 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진정한 감상에 방해만 될 뿐이다. 이것들을 몰라도 미술 감상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래도 여전히 용어들 때문에 작품에 집중하기 힘들다는 이들을 위해 이 책에서는 미술 전문 용어, 미술 양식과 형식 등을 이해하기 쉽게, 친절하고도 간략하게 설명하였다. (A1) 〈무제〉는 감상자들이 온전히 미술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붙인 제목이다.(본문 86번) 제목은 미술품의 의미를 선명하게 하지만 때로는 그것을 왜곡할 여지도 있기 때문이다. (A2) 미디엄(고착제)의 종류에 따라 재료가 달라진다.(본문 65번) 수성 물감은 풀, 아교, 아라비아고무, 젤라틴처럼 물에 녹는 성분을 고착제로 사용한 것이고, 유성 물감은 린시드, 왁스 같은 기름 성분을 쓴 것이다. 템페라는 달걀노른자를 섞은 것이다. (A3) 판화의 모서리에 있는 분수 표시는 에디션 넘버링이다.(본문 66번) 현재까지 찍은 판화 중 몇 번째 판화인지를 알 수 있다. (A4) 오늘의 주류는 어제의 아방가르드였다.(본문 25번) 아방가르드는 급진적 성향의 예술적 실천을 대표하는 용어로, 20세기 초 이후부터 사용되었다. 잘 정돈된 주류 미술계의 권위에 대한 경멸과 반감이 아방가르드의 출발점이었다. (A5) 전시장이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 미술관과 갤러리는 다르다.(본문 82번) 미술관은 소장품 100점 이상에 학예연구원 한 명 이상, 일정 크기의 건물에 전시장과 수장고, 사무실 또는 연구실과 자료실, 도서실, 강당 중 한 개 시설 이상을 갖추어야 설립될 수 있다. 이 조건을 하나라도 만족시키지 못하는 전시장이 갤러리다. 물감 덮인 캔버스, 그 안을 직시하라. 즐거운 마음으로 미술 감상을 시작한 당신, 그러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렇게 미술 감상을 이어가다가 마음에 드는 작품을 발견하고 그것에 대해 조금 더 풍부하게 알고 싶을 때, 처음부터 어려운 미술 전문서를 봐야 한다는 강박은 버려라.(본문 55번) 이 책에서 쉽게 설명한 미술사 지식을 발판으로 삼아 차근차근 나아가면 된다. 한편 피카소, 곰브리치, 마티스, 프리드리히 등 대가들의 명언은 예술가의 생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림은 생물처럼 살고, 날마다 변화한다. 그림은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을 통해서만 살기 때문이다.”(본문 87번)는 피카소의 명언은 미술가의 창조적 행위에 관람객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말해 준다. 또한 작품과 화가들의 에피소드와 당대의 시대상을 읽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미술은 비상식량이 아니라 간식이다. 인생이라는 고단하고 지루한 산행에서. 이 책은 아주 친절하다. 군더더기가 없다. 그러면서도 그동안 미술 감상에 관련해서 답답했던 모든 부분을 속 시원하게 뚫어 준다. 이 101가지의 열쇠 꾸러미는 한 번 읽고 책장에 꽂아 둘 것이 아니다. 부담 없이 가방 안에 쏙 넣고 미술관 나들이를 갈 때, 혹은 일상의 언제 어디서든 꺼내 들고 곱씹다 보면 미술 감상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미술 책에는 아이러니하게도 명화 원작은 하나도 없다. 이 책에서 명화들은 ‘명화’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주는 그 부담감 자체를 던져 버리기 위해 작가 조장은의 발랄한 그림으로 재탄생하였다. 어떤 명화보다도 재미있고 친근하여 미술과 부담 없이 가까워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추천평 이 책의 저자가 가꾸는 미술의 정원에는 늘 바람이 분다. 감동의 바람이다. 오늘도 바람이 좋아 따라갔더니, 와! 새로 심은 나무에 101개의 탐스런 열매가 달려 있었다. 미술시간에 가르쳐 주지 않은 101가지! 우리가 사는 세상에 숨겨진 101가지의 요술 암호와 같을 지도 모른다. 인생이 먼 기차 여행이라면 배낭 속에 꼭 넣고 가야 할 무공해 과일들이다. 깜깜한 터널을 통과할 때, 봄비가 차창을 때릴 때, 날이 갠 후 낯선 동네 위로 뜬 무지개를 보았을 때, 그리고 미술이 어렵다고 생각될 때 정말 필요한 비타민이다. - 강익중 (화가) 이 책은 내가 느끼는 ‘아름다움’이 곧 미술이라고 말해 준다. 나는 그것이 고맙다. 그 덕에 나는 작업을 할 때나, 감상을 할 때 더 용감해질 수 있었다. - 김선두 (화가) 몇 해 전 서울의 어느 화랑에서 송현숙의 전시회가 열렸을 때, 그녀는 고향에서 함께 자랐던 어린 시절 친구를 초대했다. 그 친구는 평화시장에서 제봉사로 일을 했는데 한 번도 미술 전시회장에 가 본 적이 없었다. 단지 친구를 보겠다는 생각에서 오기는 했지만 들어갈 용기가 없어 밖에서 그녀를 불러 내었다. 그러나 그림을 마주하고서 비로소 안도감을 찾았다. “아이고매,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구먼. 이 그림들은 어쩐지 나에게 낯익은 듯허다야.” 나는 이 책이 예술의 문턱을 높게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두려움을 극복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리라고 믿는다.(번역 최현덕) - 요켄 힐트만 (함부르크대 명예교수) 조각가 브랑쿠시는, 우리가 물고기를 볼 때 그 비늘이나 지느러미를 먼저 보지 않고 빠른 움직임이나 유연한 형상을 먼저 본다고 말했다. 이 책은 미술의 비늘이나 지느러미가 아니라 미술의 번뜩이는 움직임과 유연한 실체를 보여 준다. 핵심을 찌르는 짧은 글들이 미술의 본질을 쉽고 명료하게 이해하게 해 준다. - 이주헌 (미술평론가) 미술이란 별 생각없이 보고만 있어도 된다거나, 그렇다고 반드시 지적 무장을 해야만 된다거나하는 판단이 과연 절대적인 것일까? 이 책은 다양한 성격과 얼굴의 미술세계에 대하여 잔잔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 각자 나름대로의 미술세계로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열쇠들을 제시하고 있다. - 최승훈 (인천아트플랫폼 관장, 前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
이상 소설 전집
민음사 / 이상 글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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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이상 글
한국 소설의 현대성을 창조한 불우의 천재 전위적이고 해체적인 글쓰기로 한국 현대 문학사를 개척한 실험적 소설 ‘천재’, ‘광인’, 혹은 ‘모던 보이’라고 불리우는 이상은 시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실험적 구성과 파격적 문체를 통해 식민지 근대 한국과 그 시기를 살아 낸 사람들의 혼란스럽고 불안한 내면 심리를 형상화한 훌륭한 소설가이기도 하다. 이상은 사회 존재 기반, 삶의 배경 없이 추상적으로만 존재하는 소설 속 등장인물들을 통해, 뿌리 뽑힌 도시인과 소외된 지식인의 억압된 충동, 그리고 감추어진 욕구를 폭로하며 그들의 무의식을 처절하게 드러내고자 했다. 어떤 특정 이념에 기대지 않은 채 단지 자신만의 특이한 시각과 생각에 충실한 ‘소설 쓰기’는 이상의 모더니스트적 면모와 더불어 시대의 예술 철학에 도전한 천재적 재능을 거침없이 보여 준다. 실험성과 전위성으로 인해 오늘날에도 다양한 비평 담론과 논쟁을 야기하는 이상의 소설은 그 문학적 존재 자체만으로도 여전히 현실에 대한 엄청난 충격이자 도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 지도(地圖)의 암실 2. 휴업과 사정(事情) 3. 지팡이 역사(轢死) 4. 지주회시(??會豕) 5. 날개 6. 봉별기(逢別記) 7. 동해(童骸) 8. 종생기(終生記) 9. 환시기(幻視記) 10. 실화(失花) 11. 단발(斷髮) 12. 김유정(金裕貞) 13. 십이월 십이 일
하늘에서 떨어진 폴 3
홍익출판사 / 김인호 그림, 남지은 글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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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출판사
소설,일반
김인호 그림, 남지은 글
코미코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웹툰 의 단행본으로, 웃음과 액션, 알콩달콩한 로맨스가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천상계에서 벌을 받아 지상으로 떨어진 천사가 하늘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를 디테일한 일상에 녹였다. 천사지만 어딘가 약점 많은 폴과 햄버거를 좋아하는 평범한 대학생 서희. 조금씩 서로 가까워지는 둘의 주위를 평소에는 자상한 카페 주인, 때로는 초강력한 천사인 알과 늘 무리를 이끌고 위협을 가하는 궁 등 생기 넘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숨 쉰다.27화 이상형28화 질투?29화 이별30화 확인31화 레드썬!32화 방해33화 치유34화 호출35화 벌36화 할 일37화 결정38화 내 구역 “당신은 천사를 만난 적이 있나요?” 드라마화 결정! 지상으로 떨어진 천사와 인간의 환타지 액션 로맨스 코미코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웹툰 《하늘에서 떨어진 폴》이 종이책으로 출간됐다. 일찌감치 드라마화 판권이 판매될 만큼 이 작품의 매력은 다양하다. 천상계에서 벌을 받아 지상으로 떨어진 천사가 하늘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판타지를 디테일한 일상에 녹였다. 폴을 궁지에 모는 악의 무리와의 대결에선 마치 영상을 보듯 속도감 있고 시원한 액션이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무엇보다 《하늘에서 떨어진 폴》에는 생기 넘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숨 쉰다. 천사지만 어딘가 약점 많은 폴과 햄버거를 좋아하는 평범한 대학생 서희. 조금씩 서로 가까워지는 둘의 주위를 평소에는 자상한 카페 주인, 때로는 초강력한 천사인 알과 늘 무리를 이끌고 위협을 가하는 궁이 둘러싼다. 웃음과 액션, 그리고 알콩달콩 로맨스가 가득한 《하늘에서 떨어진 폴》은 독자를 위한 종합 엔터테인먼트라 할 수 있다. 등장인물 폴 유쾌하고 단순무식+성질 급한 폴은 천사 아버지와 인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믹스종, 넵퍼이다. 싸움을 잘하는 폴은 천상계에서 징벌을 받아 지상으로 떨어졌다. 현재 지상에서 인간의 영혼을 괴롭히는 악의 무리들과 싸움을 하며 인간의 영혼을 지켜내는 일을 하고 있다. 서희 22세. 휴학 중인 대학생. 소심한 공부벌레 서희는 3년 전 엄마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인해 아빠와 갈등을 겪고, 집을 나와 생활하고 있다. 외교관을 꿈꾸며 공부에 매진하고 있지만 실은 내심 근사한 연애를 갈망 하고 있다. 알 알은 ‘그분’의 명령으로 지상에서 근무하고 있는 급이 높은 천사. 천사와 인간 모두에게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지상에 있는 천사들에게 휴게소와 같은 아지트―카페 ‘더 데이’를 운영하는 그는 진실하고 우직한 성격으로 ‘그분’의 신뢰를 얻고 있다. 궁 악의 무리 중, 한 무리를 이끌고 있는 보스. 일명 ‘궁’으로 불리며 폴에게는 시궁창이라 불린다. 지상에서 인간의 영혼을 괴롭히고 망치며 결국 파멸로 이끌어, 죽은 영혼을 담아가는 역할을 맡고 있다. 계략가인 그는 늘 졸개들을 데리고 다니지만 직접 싸움을 하지는 않는다. 시내 32세. 연극배우로 연극계에서 10년 이상 일했지만 주연 배우 한 번 제대로 꿰차보지도 못하고 나이가 든 설움의 여배우. 연극을 그만 둘 것인가 계속할 것인가, 이 선택의 기로에서 늘 갈등하며 힘들어 하던 그녀는 어느 날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마음이 따뜻한 남자 ‘알’을 만나 게 된다. 윤희산 25세. 멋진 외모에 넉넉한 가정에서 부족함 없이 자란 그는 밝고 상냥하며 사교성이 좋다. 아직 대학 졸업 전이지만 선배와 친한 친구들과 사업을 시작하는 대찬 면모를 갖고 있다. 서희의 이상형이다.3권 줄거리자신의 이상형인 희산과 가까워지는 서희. 복잡한 감정이 들면서도 폴은 서희의 곁을 지키며 궁의 위협을 차단한다. 배역을 잃어 우울해하는 시내가 신경 쓰이는 알은 더 이상 인간과 엮일 수 없다는 판단에 시내의 기억을 삭제한다. 한편 서희는 천상계에 들렀단 이유로 치유 능력을 받지만 폴을 볼 수 없게 된다. 깜짝 놀란 폴 앞에 ‘그분’의 명으로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는데…
엄마의 자존감 공부 SE (스페셜 에디션)
21세기북스 / 김미경 (지은이)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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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김미경 (지은이)
2017년 11월 출간되어 전국의 엄마들을 뜨겁게 울린 《엄마의 자존감 공부》. ‘출간 즉시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 ‘yes24 2018 올해의 책 선정’ 등 숱한 화제를 뿌리며 15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이 책이,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알라딘 단독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새로운 표지와 함께 한손에 쏙 잡히는 분권으로 언제 어디서나 꺼내보기 쉽게 만들었다. 화창한 봄날, 힘든 육아의 시기를 나누고픈 사랑하는 사람에게, 단단한 자존감으로 2019년을 지내고픈 사람에게, 반드시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 될 것이다. 여자로서, 엄마로서, 워킹맘으로서 세 아이를 키우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김미경. 한발 먼저 경험한 그녀의 육아와 자녀교육 스토리에는 엄마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 공감과 해답이 빼곡히 담겨 있다. 처음이라 서툴고 정답을 몰라 흔들리는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엄마의 자존감’을 선물하자.스페셜 에디션을 펴내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엄마라는 존재 프롤로그 │행복한 아이를 원한다면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자 1부 아이의 탄생을 이해한다는 것 아이의 첫 번째 마음, 자존감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자존감은 홈메이드다 아이는 고유한 영혼으로 탄생한다 막내가 뽑은 최고의 직업 아이가 가진 다섯 가지 천재성 아이를 99칸에서 키워라 스스로 완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눈으로 키워라 아이 양육은 ‘20년 프로젝트’가 아니다. 아이를 위해 옆집과 헤어져라 아이만 잘되는 집은 없다 아이들과의 수행 놀이 2부 사춘기 엄마로 사는 법 사춘기, 문 닫으면 수도승 나오면 조폭 죄책감이 아이에게 가장 위험하다 엄마는 아이의 첫 번째 은인이어야 한다 엄마 나 외로워 깊이가 높이다 아이에게 저녁 7시를 선물하는 법 나는 지금 아이를 망치고 있지 않은가? 자식이라는 종합선물세트 아버지의 잘난 척이 제일 위험하다 아이와 통하는 대화법 엄마가 시험 때 왜 필요해? 정상입니다 3부 엄마의 인생 해석법이 아이를 키운다 아이들의 아껴둔 운을 믿어보자 자신감이 없다는 아이에게 아이가 자신의 실패와 마주하는 법 힘들지? 엄마도 그랬어 밀어주지 말고 안아줘라 협상이 가능해야 도전도 가능하다 사회성이 부족해도 괜찮아 해결사 말고 해석사 당당한 어른으로 키우는 법 아이들의 꽃대를 빨리 보려 하지 마세요 생각은 엄마가 할게 어린이날 큰딸 선물 4부 엄마가 된다는 건 기회다 엄마 리더십 엄마의 자존감 나이는 몇 살인가? 모든 모성은 옳다 막내의 토토로 도시락 산후우울증이 던지는 질문, ‘그럼 나는?’ 나만의 자존감 지지대를 만들어라 열정을 연습하는 법 오늘 하루를 꽉 채우는 법 엄마도 2학기가 시작된다 오늘이 1월 1일이다 5부 자존감 있는 엄마로 똑똑하게 사는 법 나는 잠룡이다 생계를 지키다 보면 꿈으로 간다 아이와 시간을 나눠 쓰자 엄마는 똑똑해야 한다 무능을 직시해야 유능해진다 부족한 편안함을 즐겨라 엄마 노릇 힘들지 집으로 돌아가는 워킹 맘에게 천 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전국 수만 명의 엄마들을 뜨겁게 울린 바로 그 책!★ ★알라딘 단독 스페셜 에디션 출간★ 2017년 11월 출간되어 전국의 엄마들을 뜨겁게 울린 《엄마의 자존감 공부》. ‘출간 즉시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 ‘yes24 2018 올해의 책 선정’ 등 숱한 화제를 뿌리며 15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이 책이,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알라딘 단독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새로운 표지와 함께 한손에 쏙 잡히는 분권으로 언제 어디서나 꺼내보기 쉽게 만들었다. 화창한 봄날, 힘든 육아의 시기를 나누고픈 사랑하는 사람에게, 단단한 자존감으로 2019년을 지내고픈 사람에게, 반드시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 될 것이다. “엄마 노릇, 참 힘들죠?” 어른들 말씀에 아이야 낳으면 알아서 큰다지만, 모든 엄마들은 알고 있다. 아이 키우는 것만큼 힘든 일이 없다. 하루에도 지옥과 천당을 백 번쯤 오간다. 매일 최선을 다한다지만, 가끔 돌아보면 내가 아이를 망치고 있는 건 아닐까 흔들린다. 미안한 일이 떠오른다. 아이가 잘못되면 내 잘못 같다. 마음이 아파서 눈물 한바가지를 쏟는다. 김미경이 만난 전국 수만 명의 엄마들은 모두 같았다.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걸까? 나는 과연 좋은 엄마일까? 대체 부모 노릇이란 무엇일까? 질문이 끝도 없다. 오늘도 수많은 엄마들이 답 없는 고민을 품고 앓고 있다. 김미경에게도 초보 엄마 시절이 있었다. 세 아이를 키우며 엄마 노릇한 지 어느덧 28년.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여성의 꿈 스승으로 활약해온 국민언니가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전국의 강연장에서 수많은 엄마들의 등을 쓸어내리며 토닥이며 나눈 진솔한 이야기, 정답을 몰라 흔들리는 엄마들에게 던져줄 해답을 신작 《엄마의 자존감 공부》에 담았다. ★국민언니 김미경이 ‘자존감 대장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김미경이 말하는 엄마의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 《언니의 독설》에서 흔들리는 30대 여성들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날리고,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에서 아내들에게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준 국민언니 김미경이 신작 《엄마의 자존감 공부》와 함께 자녀교육의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는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최고의 입심을 가진 강사로 화려한 연단에 서는 김미경도 집에 돌아가면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 된다. 나름의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자녀 교육을 해왔다고 자부해온 그녀. 그러나 둘째 아이의 갑작스러운 고등학교 자퇴 선언으로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무엇인지, 나는 좋은 엄마인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살다 보면 알게 된다. 인생길이 순탄치만은 않다는 걸. 잘 나가다가도 울퉁불퉁한 길이 불쑥 찾아온다는 걸. 김미경은 자신과 가족에게 찾아온 시련 앞에서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지, 아이의 행복과 꿈을 보듬어주는 엄마는 어떤 엄마인지 치열하게 고민했고, 강연장에서 수만 명의 엄마들을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눈 끝에 깨달았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존감 있는 아이를 키우는 건 ‘자존감’ 있는 엄마라는 것을. ★자존감 있는 아이는 무엇이 다른가★ ★아이가 원하는 진짜 엄마는 누구인가★ 김미경이 말하는 ‘자존감’이란 여느 심리학과 교수나 자녀교육 전문가가 말하는 심리 처방보다 쉽고 빠르다. 스스로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 그래서 넘어져도 별일 아니라고 툭툭 털고 일어설 수 있는 힘, 당장은 지질하지만 언젠간 멋진 사람이 될 거라는 믿음, 그래서 내 길을 스스로 찾아가는 용기, 그것이 바로 ‘자존감’이다. 자존감이 적은 아이는 작은 스트레스만 만나도 “큰일 났다. 어떡하지?” 하며 감당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지만, 자존감이 큰 아이는 큰 스트레스를 만나도 긍정적인 해석을 마련한다. 친구에게 배신당해도 ‘그 친구와의 인연은 거기까지였으니 그만 잊자’고 여긴다. 공부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살아보면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걸, 엄마들은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진짜로 원하는 엄마 모습은 어떨까? 넘어진 나를 일으켜 세워주는 엄마,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나를 안아줄 엄마 아닐까? 중2병 아들도 쑥스러워 입 밖에 꺼내지 못하는 말 “엄마만은 내 편이면 좋겠어” 아닐까? 김미경은 아이의 영혼을 북돋으며 똑똑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해석해주고 아이의 편이 되어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서울 안 가면 인생 망한다고 겁을 주고 “학원은 갔다왔어?!”만 묻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의 고민과 경험을 아이의 편에서 해석해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엄마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 역시 엄마의 자존감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싶다면 엄마부터 자존감이 있어야 한다. 엄마의 자존감 텃밭에서 아이의 자존감이 큰다.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자!★ 이 책은 5부로 구성되었다. 1부 ‘아이의 탄생을 이해한다는 것’에서는 자존감의 근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는 탄생부터 이미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자존감 씨앗을 품고 태어난다는 것, 그래서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아이가 가진 자존감을 끄집어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2부 ‘사춘기 엄마로 사는 법’에서는 고등학교를 자퇴한 아이를 온몸으로 받쳐 지상으로 끌어올리는 김미경 개인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양육은 엄마의 위치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위치에서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3부 ‘엄마의 인생 해석법이 아이를 키운다’에는 아이의 고민과 경험을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았으며, 4부 ‘엄마가 된다는 건 기회다’에서는 엄마의 자존감을 단련하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마지막 5부 ‘자존감 있는 엄마로 똑똑하게 사는 법’에서는 자신의 꿈과 가정, 일터와 아이 사이에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양육을 여성의 성장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만들지 않기 위해 양육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여자로서, 엄마로서, 워킹맘으로서 세 아이를 키우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김미경. 한발 먼저 경험한 그녀의 육아와 자녀교육 스토리에는 엄마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 공감과 해답이 빼곡히 담겨 있다. 처음이라 서툴고 정답을 몰라 흔들리는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엄마의 자존감’을 선물하자.엄마로 살면서 모든 걸 잘할 수는 없다. 엄마는 신이 아니다. 엄마도 실수를 한다. 아이들에게 미안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미안해도 우리는 엄마로 살아야 한다. 천 번을 미안해도 엄마로서의 자존감을 채워가야 한다. 엄마라면 나와 아이의 행복을 위해 자존감을 공부해야 한다. 자존감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어떻게 연습할 수 있는지, 어떻게 서로를 키워줄 수 있을지 스스로가 알아내야 한다. ― 【1권 프롤로그: 행복한 아이를 원한다면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자】 생명이 커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감정이 자존감이다. 자존감은 스스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느끼는 감정이다. 남들이 뭐라고 하건 간에 내가 나 스스로를 인정하고 귀하게 여기는 감정이다. 이런 자존감은 살아가면서 가장 중심이 되고 밑바탕이 되는 감정이라서 갑자기 사라지거나 생기는 게 아니다. ― 【1권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자존감은 홈메이드다. 공부나 예체능 같은 지식이나 스킬은 밖에서 얻어도 되지만, 자존감은 그게 안 된다. 아이 자존감을 키워주는 양분은 부모만이 줄 수 있다. 그런데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사람은 그 무언가를 충분히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니 무엇보다 부모 자신의 자존감이 가장 중요하다. 자존감이 없는 부모는 아이에게도 자존감을 줄 수 없다. ― 【1권 자존감은 홈메이드다】
처음 만나는 금융공학
에이콘출판 / 이진재, 신임철 (지은이) / 2018.06.29
16,000
에이콘출판
소설,일반
이진재, 신임철 (지은이)
금융공학의 중요한 개념들을 역사적 사건과 실생활의 사례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금융이나 경제에 대한 아무런 기초지식이 없더라도 막힘 없이 술술 읽고 이해할 수 있다. 학생이나 취업 준비생, 일반인, 직장인, CFA나 MBA를 준비하는 셀러던트 등 누구라도 금융공학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된다.제1부. 금융공학 이야기 __1장 금융공학은 처음이지?: 금융공학을 알면 좋은 이유 __2장 이것만 알면 충분하다: 금융공학의 기초 개념 __3장 역사에서 배운다: 세상을 뒤흔든 파생상품 거래 __4장 금융공학 핫이슈: 블랙숄즈 방정식, 빅데이터, 노벨경제학상 제2부. 금융공학 기본기 다지기 __5장 쌀 거래에서 시작되다: 선물과 옵션 __6장 상생의 금융거래: 스왑 __7장 선산의 굽은 소나무: 채권 __8장 VAR이 대체 뭐야?: 금융 리스크 관리 제3부. 금융공학 좀 더 들여다보기 __9장 금융공학에 필요한 확률과 통계 : 이항분포, 정규분포, 브라운 운동 __10장 어떻게 파생상품의 가격을 매길 것인가: 블랙숄즈 방정식과 이항옵션모델 __11장 기초자산과 파생상품의 가격변화 예측: 주가 모델과 변동성 모델 __12장 금융공학의 마지막 관문: 이자율 파생상품일반적으로 금융공학은 어렵다는 선입견이 강하다. 이와 같은 잘못된 인식과 금융공학에 대한 높고 견고한 진입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부담 없이 금융공학의 벽을 넘을 수 있게 하는 금융공학 입문서가 나왔다. 이 책은 금융공학의 중요한 개념들을 역사적 사건과 실생활의 사례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금융이나 경제에 대한 아무런 기초지식이 없더라도 막힘 없이 술술 읽고 이해할 수 있다. 학생이나 취업 준비생, 일반인, 직장인, CFA나 MBA를 준비하는 셀러던트 등 누구라도 금융공학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이 책의 대상 독자는 일반인부터 학생까지 매우 광범위하다. 금융공학에 관심이 있거나 경제신문 기사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싶은 일반인, 금융과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싶은 금융기관 및 금융회사 임직원, 기업의 재무 및 투자업무 담당자, CFA나 MBA를 준비하는 직장인, 투자은행이나 증권업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취업 준비생, 그리고 학교에서 금융공학 수업을 수강하거나 금융공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쉽고 유용한 금융공학 입문서다. ★ 이 책의 구성 ★ 총 3개의 부와 12개의 장으로 구성해 금융공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라 하더라도, 제1부만 읽으면 금융공학의 기초적인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다. 그리고 제1부를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제2부를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고, 제2부를 다 읽고 나면 제3부도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제1부는 ‘금융공학 이야기’라는 제목처럼, 수식이나 숫자 없이 이야기하듯이 금융공학을 소개한다.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일상생활의 사례를 통해 금융공학이 우리에게 매우 친근한 분야임을 알게 될 것이다. 1장에서는 금융공학의 정의와 금융공학을 알고 있어야 하는 이유, 2장에서는 직관적인 설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금융공학의 기초 개념, 3장에서는 금융공학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들, 그리고 4장에서는 요즘 뜨고 있는 빅데이터와 금융공학 간의 관계를 다룬다. 제2부는 ‘금융공학 기본기 다지기’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제1부에서 다룬 금융공학의 기초적인 개념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한다. 하지만 각 장을 역사적 사실이나 언론을 통해 접했던 사건들로 시작하므로, 부담감보다는 오히려 흥미와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주 간단한 수식과 그래프만 넣었고 대부분은 이해하기 쉬운 글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5장은 금융공학의 핵심인 선물과 옵션, 6장은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상생의 금융거래인 스왑, 7장은 선산의 굽은 소나무와 같이 인기는 없지만 금융공학의 기본으로 반드시 알아 둘 필요가 있는 채권, 그리고 8장에서는 정해진 신뢰수준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최대 손실인 VARValue at Risk에 대해 설명한다. 제3부 ‘금융공학 좀 더 들여다보기’에서는 금융공학에 관한 좀 더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룬다. 조금은 어려워 보일 수 있는 수식이 일부 등장하는데, 만약 어렵다고 생각되면 수식을 억지로 외우려하지 말고 글로 된 설명만 차근차근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수식을 보고 겁먹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중도에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어려우면, 읽기를 중단하고 제1부와 제2부를 다시 한 번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을 읽는 중요한 목적은 금융공학의 기초 개념과 기본적인 내용을 숙지하는 것이다. 9장은 금융공학에 필요한 확률과 통계, 10장은 파생상품의 가격을 계산하기 위한 블랙숄즈 방정식과 이항옵션모델, 11장은 기초자산과 파생상품의 미래 가격변화를 예측하기 위한 주가 모델과 변동성 모델, 12장은 금융공학의 마지막 관문인 이자율 파생상품이 차례로 등장한다.
동물은 인간에게 무엇인가
공존 / 마고 드멜로 (지은이), 천명선, 조중헌 (옮긴이)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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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소설,일반
마고 드멜로 (지은이), 천명선, 조중헌 (옮긴이)
인간-동물 관계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미국 뉴욕 주의 명문 사립대인 카니시우스 대학에서 인류동물학 석사 과정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 마고 드멜로(Margo DeMello) 교수는 인간동물학의 세계적 권위자이면서 동물과사회연구소(Animals & Society Institute)에서 인간동물학 프로그램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을 공동으로 번역한 두 역자는 인간동물학의 특성에 맞게 서로 다른 학문적 배경을 지니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수의인문사회학을 가르치는 천명선 교수는 수의학과 보건학, 수의역사학을 공부했고, 한양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가르치는 조중헌 박사는 사회학과 여성학을 공부했다. 인간동물학의 모든 연구 영역을 소개하는 이 책은 동물에 대한 정의와 분류, 사회적 구성부터 시작해, 인간이 동물을 이용해온 역사와 방식,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 인간의 문화 속에서 상징이나 재현 수단으로 등장하는 동물, 인간이 동물의 행동·감정·지능·언어·자아를 이해하는 방법, 동물권(animal rights)과 동물 보호 운동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인간-동물 관계의 미래까지, 80여 컷의 이미지와 함께 폭넓게 펼쳐보이고 있다.머리말 Ⅰ부. 인간 사회에서 구성되는 동물 1장. 인간동물학 2장. 인간과 동물의 경계 3장. 동물의 분류와 사회적 구성 Ⅱ부. 인간은 동물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4장. 야생의 동물과 인간 사회 속의 동물 5장. 동물의 가축화 6장. 전시, 공연, 스포츠에 이용되는 동물 7장. 육류의 생산과 소비 8장. 애완동물 9장. 동물 실험 10장. 인간을 보조하는 동물 Ⅲ부.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 11장. 동물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 12장. 동물에 대한 폭력 13장. 인간의 억압과 동물의 고통 Ⅳ부. 인간 문화 속의 동물 14장. 인간의 사고와 표현에 이용되는 동물 15장. 종교와 민속에 등장하는 동물 16장. 문학과 미디어 속의 동물 Ⅴ부. 인간은 동물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17장. 동물행동연구와 행동학 18장. 동물의 도덕적 지위 19장. 동물 보호 운동 20장. 인간-동물 관계의 미래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한편에서는 반려동물 산업과 문화가 급성장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참혹한 공장식 축산과 동물 학대가 급증하는 시대에 동물은 인간에게 무엇인가?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통합적 시각과 인도적이고 합리적인 공존 방안을 모색하는 인간동물학을 최초로 집대성한 바이블 우리나라는 바야흐로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에 접어들었다. 경제가 성장하고, 의식 수준이 높아지고, 전통적인 인간관계가 해체되고, 가구 형태가 변하면서 반려(애완) 동물의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먹이와 용품과 의료를 비롯한 관련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반려동물 상조 서비스까지 각광받고 있다. 상징이나 오락에 이용되는 동물들은 텔레비전, 영화, 인터넷 콘텐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미국과 유럽 선진국, 일본 등지를 넘어 이제 경제 성장이 활발한 중국과 인도, 베트남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로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인간과 가까이 지내는 동물이 증가하는 만큼 버려지거나 학대받는 동물의 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고(우리나라에서 연간 발생하는 유기견이 10만 마리에 이른다), 그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문제도 늘어나고 있다. 한편 세계의 수많은 공장식 축산농장에서는 매년 지구 인구의 10배에 육박하는(미국에서만 100억 마리가 넘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동물이 참혹한 환경에서 식용으로 사육되어 인간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 세계적으로 식생활이 서구화되어 육류 소비가 늘고 있는 데다 다국적 공장식 축산 기업들의 판촉 공세가 거세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은 당분간 개선되기보다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구 역사상 유례없이 모순된 현대의 인간-동물 관계를 우리는 어떻게 이해하고 변화시켜서 더 나은 관계로 전환할 수 있을까? 이것은 어느 한 분야의 학자가 매달려서 해결할 수 있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20세기 말부터 동물과 관련있는 주제를 다루는 철학, 사회학, 인류학, 역사학, 문학, 심리학, 여성학, 생물학, 의학, 동물학, 수의학, 축산학, 생태학 등을 망라하는 다학문적이고 학제적인 연구가 진행되어 최근에 인간동물학(Human-Animal Studies, HAS)이라는 새로운 학문이 탄생했다. 인간 사회의 많은 부분이 비인간동물(non-human animal)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구조화되고 인간의 목적을 위해 동물을 착취하는 것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인간동물학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학문이다. “인간동물학은 인간의 사회와 문화에서 동물이 차지하고 있는 위치와, 인간과 동물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융합적 연구 분야이다. 인류동물학(anthrozoology), 동물연구(animal studies)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분야의 핵심은 인간 사회와 동물의 삶이 어떤 식으로 교차하는지 탐구하는 것이다. 인간동물학은 단순히 동물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동물과 비인간동물을 함께 연구한다.” (15쪽, 「1장 인간동물학」) 광범위한 인간동물학을 집대성하여 개괄하는 최초의 텍스트인『동물은 인간에게 무엇인가(Animals and Society)』는 인간-동물 관계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미국 뉴욕 주의 명문 사립대인 카니시우스 대학에서 인류동물학 석사 과정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 마고 드멜로(Margo DeMello) 교수는 인간동물학의 세계적 권위자이면서 동물과사회연구소(Animals & Society Institute)에서 인간동물학 프로그램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을 공동으로 번역한 두 역자는 인간동물학의 특성에 맞게 서로 다른 학문적 배경을 지니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수의인문사회학을 가르치는 천명선 교수는 수의학과 보건학, 수의역사학을 공부했고, 한양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가르치는 조중헌 박사는 사회학과 여성학을 공부했다. “인간동물학의 가장 적절한 입문서이자 기본 텍스트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다양한 영역에서 인간과 동물이 맺는 관계 및 인간 사회 속에서 동물이 차지하는 위치와 의미를 풍부한 사례와 날카로운 관점으로 정리해냈다. 이 책은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가기 전, 먼저 우리에게 익숙한 범주와 개념에 대하여 환기시킨다. 인간도 동물의 한 종임을 고려한다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인간과 동물’이라는 표현은 ‘인간인 동물과 인간이 아닌 동물’이라고 바로잡는 것이 옳다. 하지만 이러한 표현이 채택되지 않는 이유는 단지 글자 수가 너무 많아지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저자인 드멜로는 우리와 그들 간의 관계를 바라보는 인식틀 자체가 사회·정치적으로 구성된 것임을 강조하며, 모두가 인간‘동물’의 일원일 독자에게 이 책을 읽는 경험이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자기 성찰의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성실히 인도한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독자들이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중간의 어떤 장부터 선택해 읽어도 만족할 수 있을 법한, 풍성한 지식과 재미이다. 교양서라 하기엔 깊이 있고, 학술서라 하기엔 재미있다. 특히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동물 대우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문제의식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는 상황에서, 인간-동물 관계의 뜨거운 쟁점들이 거의 빠짐없이 담겨 있는 이 책의 출간은 학문 영역을 넘어 다양한 계층의 국내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동물에 관한 여러 주제와 학문의 영역을 넘나들며 다양한 자료와 이론, 학문적 성과들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다학문적 또는 학제적 연구에 관심있는 이들에게도 좋은 참고 서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옮긴이들 역시 서로 다른 학문적 배경을 갖고 있다. (중략) 옮긴이들은 인간동물학을 소개하기에 가장 적절한 책으로 이견 없이 이 책을 선택했다. 우리는 번역을 진행하며 스스로에게 익숙하지 않은 광범위한 영역의 전문 용어와 씨름을 해야 했다.”(555~556쪽, 「옮긴이의 말」) 인간동물학의 모든 연구 영역을 소개하는 이 책은 동물에 대한 정의와 분류, 사회적 구성부터 시작해, 인간이 동물을 이용해온 역사와 방식,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 인간의 문화 속에서 상징이나 재현 수단으로 등장하는 동물, 인간이 동물의 행동·감정·지능·언어·자아를 이해하는 방법, 동물권(animal rights)과 동물 보호 운동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인간-동물 관계의 미래까지, 80여 컷의 이미지와 함께 폭넓게 펼쳐보이고 있다. 본문에 몇 차례 ‘한국’이 등장하는데, 특히 개를 식용으로 하는 것에 관한 언급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인류학자들은 이런 모순 역시 경제적인 관점에서 설명한다. 미국처럼 식용으로 소비할 동물이 풍부한 곳에서는 개가 사냥의 동반자로서, 경비견이나 반려견으로서 더 가치가 있다. 이론적으로 개는 다른 동물 자원이 부족하거나, 식용 이외의 역할이 그다지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곳에서 식용으로 쓰인다. (중략) 이를 상징적 가치에 근거해 설명하는 다른 이론도 있다. (중략) 개고기가 ‘몸을 따뜻하게 하는’ 매우 가치 있는 특성을 지닌 것으로 여겨진다.” (178~179쪽) 아울러 에서 “개를 죽이고 먹는 행위는 북미와 유럽에서는 분명히 용인되지 않지만 중국과 한국에서는 용인되며 불법이 아니다.”(321쪽)라고 언급하고 있는데, 2018년 4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식용 목적으로 개를 죽인 사건에 대해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을 죽인 행위’로 유죄를 선고한” 판결이 나왔고 ‘개 식용 금지 법안’까지 발의되어 있어 향후 이 문장에서 ‘한국’이 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학문인 인간동물학 연구에 따르면, 개물림 사고는 단순히 맹견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정부가 지정하는 몸집 큰 ‘특정 맹견’이 아니라 인간에게 대우를 잘못 받은 개가 더 잘 문다! 또한 여성을 학대하는 남성은 동물도 학대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인간동물학은 여성학이나 민족학처럼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공하여 현실세계에 정책적 영향을 미친다. 동물원에서의 동물 이용 방식, 반려동물을 포함하는 재난 대책, “위험한 개” 법 제정 등에 대한 연구는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인간동물학자들은 무는 개들의 위험 요소를 관찰하고 이른바 ‘위험한 개’를 법적으로 지정하는 정책과 법을 분석했다. 그 결과, 묶인 개나 괴롭힘당하는 개, 방치된 개들이 견종과 무관하게, 올바른 대우를 받는 개에 비해 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밝혀졌고, ‘위험한 개 법(핏불 같은 견종의 사육을 금지하는 법)’은 무는 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될 수 없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인간동물학은 종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의 연관성뿐 아니라, 인간에 대한 폭력과 동물 학대 사이의 관계도 연구한다. 역사적으로 여성과 동물은 남성에 비하여 지능이 떨어지는 존재로 간주되어 왔다. 여성과 동물을 통제하고 착취하기 위해 대상화와 조롱 등의 책략이 사용됐다. 그래서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에 대한 학대와 동물에 대한 학대 사이의 연계성에 주목하고 여성, 동물, 그리고 지구에 대한 학대를 종식시키기 위해 교육 활동을 펼치기도 한다. 미국에서 이 중요한 연구가 정책에 영향을 끼친 결과, 피학대 여성들이 폭력의 가해자로부터 벗어날 때 반려동물을 함께 데려감으로써 동물을 집에 남겨두지 않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수의사와 사회복지사, 수사관이 가정에서의 학대 증후(동물에 대한 학대나 사람에 대한 학대 모두)를 발견할 수 있도록 훈련한다. 인간동물학이 현실에 적용되는 다른 예로 동물 매개 치료(animal-assisted therapy)도 있다. 동물 매개 치료는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장애가 있거나 노인이거나 혼자 사는 등 다양한 취약 조건에 있는 사람들을 돕는 데 동물을 이용하는 인간 중심적 활동이다. 돌고래와 수영하기 프로그램, 승마 치료 프로그램, 병원·호스피스·가정 간호·감호 시설에서의 동물 활동 프로그램은 이런 연구 선상에서 개발된 것들이다. 인간동물학은 동물 보호소에도 적용된다. 미국에서는 적어도 400만 마리의 동물이 해마다 동물 보호소에서 안락사당한다(미국휴메인소사이어티는 600만~800만 마리로 추정한다). 이는 동물의 죽음과 보호소 직원들의 트라우마 측면에서 중요한 문제이며, 중요한 경제적 문제이기도 하다. 동물 보호 인력들이 이런 동물을 구조하고, 돌보고, 결국은 안락사시키는 데는 매년 수백만 달러가 소요된다. 반려동물의 사육과 유기, 입양과 관련된 모든 요인을 연구하는 것은 이 엄청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다. 동물이 인간의 가정에서 잘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가축화된 고양이의 기질 검사, 동물들이 보호소에 버려지는 요인에 대한 연구, 개 훈련 교실, 동물 보호소 지원 프로그램 등도 인간동물학을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사람들로부터 버림받은 동물들을 돌보는 어려운 일을 하는 동물 보호소 직원들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어 왔다. 인간동물학자들은 연민 피로(compassion fatigue)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동물 보호소 직원, 동물 복지 자원봉사자, 수의사 등이 느끼는 피로감을 설명한다. 그런가 하면 영화와 텔레비전 쇼가 동물 기르기를 어떻게 유행시키는지 분석하는 연구도 있다. 예를 들면 영화 「101마리 달마티안(101 Dalmatians)」이 개봉한 이후 달마티안 개의 구매가 급증했다. 인간동물학은 동물 복지 과학, 동물법, 인도주의 교육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이들 모두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현실적으로 활용하여 농장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동물을 위한 법이나 사회 정책을 수립하고, 아이들에게 동물을 올바르게 대하는 법을 교육한다. 궁극적으로 인간동물학은 인간-동물 관계를 이해하는 도구이면서, 인간이 동물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형성하는 정책 결정이나 법 제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인간동물학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우리나라의 고유하거나 보편적인 인간-동물 관계 문제를 인식하고, 분석하고, 해결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11월 첫 2주 동안 인터넷에서 뉴스나 대중문화 사이트를 검색해봤다면 아마 11월 중간선거의 여파나, G20 경제정상화의에 참여한 오바마 대통령, 인도네시아 화산 폭발로 인한 피해, 또는 아이티에 퍼진 콜레라에 관한 뉴스를 접할 수 있었을 것이다.
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학부모 상담을 하는가?
지식프레임 / 이상우 (지은이)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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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지은이)
매해 새 학기가 되면 시작되는 학부모 상담.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긴 하지만 상담 주체인 학부모와 교사 모두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학부모나 학생들에 의해 교권이 침해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곤 하는 요즘은 학부모 상담에 대해 교사들 사이에서조차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피할 수만도 없는 일. 어떻게 학부모 상담을 해야 학부모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학생의 삶을 바로 세울 수 있을까? 초등학교에서 학폭 전담 교사로 오랫동안 일해온 저자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 상황에서 교사들에게 필요한 대처법을 소개한다. 학부모와 올바른 관계를 맺는 방법, 문제 행동을 반복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그리고 학급 운영 노하우까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정리했다. 프롤로그 Part 1 학부모 상담의 현실 학부모 상담,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80년대생 학부모의 등장 학교 상담에 오는 학부모의 심리 교사도 학부모 상담이 부담스럽다 학부모 상담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협력이 답이다 Part 2 성공적인 학부모 상담을 위한 준비 학부모가 존중받고 있다고 믿게 하라 관찰과 기록을 통해 아이에 대한 이해를 높여라 존중의 대화 5단계를 실행하라 칭찬과 위로의 말을 건네라 문제의 수렁에 빠지지 말라 Part 3 함께 나누고 싶은 유형별 상담 사례 아이들 사이의 다툼으로 학부모에게 시달리는 교사들 어디까지가 문제 행동일까? 내 아이가 학교 폭력을 당하다니! 깐족이와 버럭이의 같은 상황 다른 생각 소통이 어려운 학부모와의 어긋난 대화 손자를 양육하는 할머니와의 상담 교육 이전에 사랑, 함께하는 부모 교육 학부모와의 신뢰 형성을 결정하는 3월 Part 4 학부모 상담 일문일답 01. 안내장이나 칭찬 메시지 보내기, 꼭 해야 하나요? 02. 친구와 갈등이 있다는 학부모의 전화를 받았어요 03. 교직 경력이 짧다고 얕잡아 보는 학부모는 어떻게 할까요? 04. “애를 안 낳아봐서 그래요”라는 말을 들었어요 05. 갑작스레 전화해서 따질 때는 어떻게 대응하나요? 06. 요구 사항이 많은 학부모는 어떻게 대할까요? 07. 아이의 문제 행동,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08. 혼자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와의 상담은 어떻게 접근하는 게 좋을까요? 09. 조손 가정의 경우 어떻게 상담할까요? 10. 한부모 가정의 보호자는 어떻게 상담할까요? 11. 장애 학생의 학부모가 무리한 요구를 합니다 12. 아이들 싸움이 부모 싸움이 되었어요 13. 아무 때나 전화하는 학부모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14. 전화조차 피하는 학부모 때문에 고민입니다 15. 아이는 소극적인데 학부모는 상담을 자주 신청해요 16. 아이에 대해 어디까지 말해야 할까요? 17. 내 아이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18. 문제 행동을 어떻게 전달해야 19. 학부모에게 돌직구를 날려도 될까요? 20. 전문 기관 상담을 권유할 방법이 있을까요? 21. 학부모가 작년에는 괜찮았다고만 얘기해요 22. 아이의 문제 행동은 인정하지 않고 남 탓만 해요 23. 문제 행동을 하는 학생의 부모가 오히려 상대 아동 탓만 해요 24. 엄마의 우울증으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입니다 25. 제 조언에 확신이 없어요 26. 방치되는 아이가 있습니다 27. 학폭을 당했다며 갑작스럽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28. 학부모가 학폭 절차로 가자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29. 한 아이가 놀려서 다른 아이를 때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30. 성추행 문제가 생겼는데 어떻게 조언해야 할까요? 31. 교사를 아동 학대로 신고한다는데 어쩌죠? 32. 트집을 잡고 폭언을 하는 학부모는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33. 아동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34. 학부모가 신세 한탄을 해요 35. 2학기 학부모 상담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에필로그 부록. 학부모와의 소통을 위한 글 모음 학기 초 학부모에게 보내는 편지 1 학기 초 학부모에게 보내는 편지 2 개학 연기로 인한 학급 편지 학급 밴드 운영에 대한 협조 글 온라인 수업과 관련해서 안내와 협조를 부탁드리는 편지 1학기 학부모 상담 안내 글 1학기 상담을 마치며 드리는 글 학부모 공개 수업을 준비하며 드리는 글 학급 밴드의 사진을 보고 속상한 부모님이 있을 때 드리는 글 1학기를 마치며 드리는 글 2학기 학부모 상담을 준비하며 드리는 글 2학기 상담을 마치며 드리는 글 학년 말 교육 활동을 마치며 드리는 글 달라진 교육 환경, 고단한 교사들을 위한 상담 지침서 시대가 바뀌면서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육 환경 등 학교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달라졌다. 학부모 상담 역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학부모의 의사 표현은 점점 더 적극적으로 변하고 요구사항 또한 많아졌으며, 교사를 교육 서비스 제공자로만 보는 시각 역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학부모 상담을 하는가?》는 달라진 교육 환경에서 고민하는 교사들을 위한 상담 지침서다. 학기 초에 학부모에게 편지를 쓰며 신뢰 관계를 쌓고 경청과 공감 위주의 대화를 통해 부모의 불안을 희망으로 만들어가는 등 저자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학폭 전담 10년차 교사가 들려주는 학부모 상담 노하우 저자는 오랫동안 학교 폭력 전담 교사로서 일해오면서 부모 교육 소모임을 운영하고, 심리 상담을 공부하는 등 학부모 상담의 최전방에서 다양한 학부모들을 상담해왔다. 특히 생활인성부장으로 일하면서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갖게 되었다. 《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학부모 상담을 하는가?》는 그런 그의 경험의 정수를 모은 책이다. 학부모 상담은 무엇이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은 물론, 학급 운영 방법과 학부모와 신뢰를 쌓는 방법까지 교사가 학급 운영을 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실제 상담 사례부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법까지, 학급 운영의 모든 것! 《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학부모 상담을 하는가?》는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면하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특히 이 책에서 소개하는 구체적인 상담 사례는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미리 연습하게 해서, 실제로 학급을 운영하며 필요한 경우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부록에 수록된 ‘학부모와의 소통을 위한 글 모음’은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어려워하는 교사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아무리 경험이 쌓이고 상담에 능한 교사라 할지라도 학부모 상담이 부담스럽기는 매한가지다. 그럼에도 교사가 학부모 상담을 놓지 못하는 것은 학부모 상담을 피하기만 하면 잠시 동안은 불편한 것을 피할 수 있겠으나 나중에는 베테랑 교사도 감당 못 할 정도로 문제가 커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떨리고 서로에게 불편한 마음이 있지만, 학생을 충분히 관찰하고 깊게 이해하는 가운데 학부모와의 만남을 준비하면 된다. 그러면 상담 과정에서 부모의 양육 방식을 파악하고 학생을 성장으로 이끄는 실마리를 함께 찾을 수 있다. - <프롤로그. 학부모 상담의 길을 찾다> 중에서 아이에 대해 충분히 얘기를 나누고 교사를 지지한다는 감사 표현까지 했던 학부모라도 막상 자녀가 아픔이나 불이익을 당하는 상황이 닥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감정적으로 민원을 쏟아 내는 학부모로 돌변한다는 것이다. 특히 학교 폭력과 관련해서 갈등이 커지면 교사는 밤낮으로 학부모 민원에 시달린다. 가해자 측은 아이에게 가혹하다고 담임 교사를 원망하고, 피해자 측은 솜방망이 처벌이라면서 아이가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고 담임 교사를 원망한다. 중간에서 교사는 계속 시달리는 존재가 된다. 학교 폭력은 감기란 말도 있으나, 최근에는 감기가 아니라 꽤 오래 가고 자주 오는 독감이 되어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 <PART 1. 학부모 상담의 현실> 중에서 학폭 피해 학생의 학부모와 통화할 때는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이 충분히 전해지도록 교사가 먼저 아이의 상태를 묻고 걱정해준다(아 이 공감), 이어서 이번 사안에 대해 면밀히 조사할 것이고, 피해 아이를 보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 학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 다(정보 제공과 아이 보호 약속), 학폭 상황에 대해 분노하고 피해 아이를 걱정하는 학부모를 위로하고 공감한다(학부모 공감). “어머님, 아이 돌보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아이가 즐겁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라시는 거죠?” 또는 “얼마나 아이가 걱정되시겠어요? 저도 힘들어하는 ○○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와 같이 불안한 학부모의 마음을 공감하고 학부모의 말을 경청한다. 이걸로 끝이 아니다. 교사도 공감받아야 한다(자기 공감). 학부모와 통화하기 전에 자기 위로를 하고, 학부모와 통화한 후 다른 사람에게 힘들었던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고 스트레스를 풀어야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긴다.- <PART 2. 성공적인 학부모 상담을 위한 준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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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내일은 미스트롯2 등 50곡의 최신 인기곡 악보와 임쌤이 직접 연주한 모범 연주 영상 QR 코드를 전곡 수록했다. 조성별로 구성하여 스케일과 패턴 연습까지 편리하게 찾아 연습할 수 있고 테크닉 특별 강좌 영상으로 어려운 부분도 쉽게 연주할 수 있다.연주법 개념 잡기 자주 사용되는 꾸밈음 키 명칭 대체 운지법 CM-Am 관계조 스케일 1. 부초 같은 인생 2. 간대요 글쎄 3. 꽃바람 4. 물망초 5. 빙빙빙 6. 어머니 7. 추억의 소야곡 8. 훨훨훨 GM-Em 관계조 스케일 9. 길면 3년 짧으면 1년 10. 내장산 11. 바람의 노래 12.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13. 살다 보면 14. 이제 나만 믿어요 15. 가인 16. 고향역 17.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18. 님의 등불 19. 빈 잔 20. 아버지의 강 FM-Dm 관계조 스케일 21. 망부석 22. 테스 형 23. 사모곡 24. 정말 좋았네 DM-Bm 관계조 스케일 25. 가는 세월 26.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27. 애모 28. 공 29. 배 띄워라 30. 안 돼요 안 돼 31. 옥경이 32. 회룡포 BbM-Gm 관계조 스케일 33. 비익조 34. 님이여 35. 엄마 아리랑 36. 사랑아 37. 서울 가 살자 AM-F#m 관계조 스케일 38. 미운 사내 39. 10분 내로 40. 바람길 41. 붓 42. 신사동 그 사람 43. 허공 44. 기러기 아빠 45. 동반자 46. 목포행 완행열차 47. 물레방아 도는데 48. 바보 같지만 49. 서울 여자 50. 타인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색소폰 고수. 나고수 시리즈로 더 쉬운 색소폰을 알린 임쌤이 최신 인기 50곡으로 돌아왔습니다. 임영웅·내일은 미스트롯2 등 50곡의 최신 인기곡 악보와 임쌤이 직접 연주한 모범 연주 영상 QR 코드를 전곡 수록했습니다. 조성별로 구성하여 스케일과 패턴 연습까지 편리하게 찾아 연습할 수 있고 테크닉 특별 강좌 영상으로 어려운 부분도 쉽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무료한 일상 속에서 가슴 뛰게 만들었던 그 곡, 이제는 색소폰으로 직접 연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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