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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이랑 스퀴시 만들기
경향BP / 말랑이랑(함서연) (지은이) / 2023.11.01
17,700원 ⟶
15,9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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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취미,실용
말랑이랑(함서연) (지은이)
스퀴시 유튜브 ‘말랑이랑’에서 특히 인기 있었던 작품들을 책으로 소개한다. 음식, 음료, 디저트, 캐릭터, 거래판 등 20가지의 종이 스퀴시 만드는 방법과 손으로 직접 그린 도안들을 실었다. 귀여운 표정이 그려진 거래판, 먹음직스러운 케이크, 표정이 있는 우유, 상자에 든 도넛 등이다. 좋아하는 캐릭터나 소품을 골라 나만의 말랑이를 만들어 보자. 직접 만든 말랑이로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다. 솜, 박스테이프, 가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스퀴시를 만들며 재미있게 놀 수 있다. 솜 종류나 솜을 넣는 양에 따라 복원력의 차이가 있어 말랑이의 느낌이 달라진다. 직접 종이에 연필로 스케치하고 펜으로 색칠한 100% 손그림 도안들도 실었다. 파스텔 톤으로 알록달록 색칠되어 있어 바로 오려서 만들기를 시작할 수 있다. 상세한 과정 사진과 함께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달아 말랑이를 처음 만드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프롤로그 말랑이랑 스퀴시 준비물 거래판 말랑이랑 거래판 말랑이랑 캐릭터 거래판 말랑이랑 통째로 거래판 디저트&음료 말랑이랑 케이크 세트 말랑이랑 우유 말랑이랑 도넛 세트 말랑이랑 캐릭터 우유 말랑이랑 타로 버블티 말랑이랑 탕후루 요리 말랑이랑 삼각김밥 찜통 속 미니 초밥 캐릭터 망토 입은 곰돌이 오리 말랑이 아보카도 팝잇 우주복 입은 우주인 완두콩 팝잇 하리뽀 곰돌이 기타 키보드 퍼즐 펫 아이스크림 가게 스퀴시북 선물 말랑이 부록 말랑이랑 수제 도안 말랑이 거래판, 팝잇, 스퀴시북까지 다양한 스퀴시를 직접 만들어 보세요! 만들기 동영상 QR코드 수록 수제 도안 수록 유튜브 구독자 87만 명 귀엽고 폭신폭신한 나만의 놀이장난감을 만들어 보세요 스퀴시 유튜브 ‘말랑이랑’에서 특히 인기 있었던 작품들을 책으로 소개합니다. 음식, 음료, 디저트, 캐릭터, 거래판 등 20가지의 종이 스퀴시 만드는 방법과 손으로 직접 그린 도안들을 실었습니다. 귀여운 표정이 그려진 거래판, 먹음직스러운 케이크, 표정이 있는 우유, 상자에 든 도넛, 동글동글 펄이 가득한 버블티,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탕후루, 귀여운 삼각김밥, 연어초밥, 새우튀김초밥, 망토 입은 곰돌이, 누르면 기분 좋은 소리가 나는 오리, 똑딱똑딱 누를 때마다 스트레스가 없어지는 아보카도, 우주복을 입었다 벗었다 하는 귀여운 우주인들, 개성 넘치는 완두콩 삼총사, 테트리스 쌓기놀이 같은 키보드, 펫 아이스크림 가게 스퀴시북, 크리스마스에 트리에 장식하면 예쁜 선물상자 말랑이들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나 소품을 골라 나만의 말랑이를 만들어 보세요. 직접 만든 말랑이로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과정 사진과 설명이 있어 따라 만들기 쉬워요 솜, 박스테이프, 가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스퀴시를 만들며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솜 종류나 솜을 넣는 양에 따라 복원력의 차이가 있어 말랑이의 느낌이 달라집니다. 직접 종이에 연필로 스케치하고 펜으로 색칠한 100% 손그림 도안들도 실었습니다. 파스텔 톤으로 알록달록 색칠되어 있어 바로 오려서 만들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과정 사진과 함께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달아 말랑이를 처음 만드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만들기에 익숙해지면 크기나 색을 바꿔 만들어 보세요. 또 다른 느낌의 말랑이가 됩니다. 귀여운 스퀴시들을 만들며 신나고 재미있는 말랑이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을의 연애
생각정거장 / 을냥이 (지은이) / 2018.08.08
12,800원 ⟶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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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거장
소설,일반
을냥이 (지은이)
수많은 팔로워에게 위로과 공감을 건넨 페이스북 '을의 연애' 페이지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요즘 한창 들썩거리는 '갑과 을' 관계는 사회적 이슈에만 있는 걸까? 누구보다 공정해야 할 사이인 연인관계에서도 갑과 을이 존재한다. 서로를 대하는 온도가 같다면 이상적인 연애가 될 테지만, 사람 마음이란 조금씩 어긋나기 마련이다. 씁쓸하지만 대부분 연인관계가 그렇게 흘러간다. 이 관계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분명 참는 쪽이 생긴다. 이들은 보통 '더 좋아하는' 쪽이다. 그들은 사랑을 억지로 견뎌내는 '을'이 되고 만다. 한쪽으로 기울어진 연애를 하게 되지만, 스스로가 놓으면 끝나버리는 관계인 걸 알기에 어떻게든 버틴다. 너무 사랑하는 그 사람과 헤어질 수 없기에… 그렇게 을은 잘못된 사랑의 늪에서 나오지 못하고 허우적거린다. 작가 '을냥이'(필명)도 과거 을로서 그 사람을 사랑했던 시간이 있었다. 그때의 눈물, 상처, 기억을 갖고 모든 을들을 치유해주기 위해 을의 연애담을 그렸다. 이를 보고 점차 다른 을들도 스스로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서로에게 위로를 건네기 시작했다. 그렇게 9만 명 이상의 공감을 이끌어낸 페이스북 페이지 '을의 연애' 에피소드를 책으로 엮었다.프롤로그 PART 1 을의 연애를 하는 사람들 마음에 문제가 있다 을로 연애한다는 것은 항상 대기조라는 것 내 존재는 중요치 않고 싸운다 왠일로 꽃을 받았다 을의 언어로는 읽씹 당하고 내가 놓게 되지만 보고 싶어 변해버린 너 사랑하긴 하는 걸까 연락을 기다리지만 결국 연인의 바람이 왔다 당신이 을인 이유는 항상 불안한 만남 불합리한 연애라도 이별하고 싶어도 혼자 애쓰는 연애 PART 2 이별을 말한 너에게 꿈을 꾸었다 사랑했던 시간 봄날 같던 시간 다시 생각해보면 연락하고 싶어 네가 이별을 말할 때 죽고 싶었다 넌 신뢰가 없다 참 쉬웠다 소중한 것은 친절과 호의로 대해주길 진짜로 안녕 PART 3 ‘을’ 가면을 벗어던지다 타자는 빠르네 계세요? 똑똑! 답장 안 해? 하면 안 되는 행동들 과거의 상처 서운한 것 연락 문제 부수고 벗어나요 깨진 접시는 다시 붙일 수 없고 미안하다는 말은 죽은 화분에 물주기일뿐 기대하지 마 사과할 기회는 없다 필요 없다 연애는 쇼핑이 아니다 두려워 말고 당당히 말하세요 갑질하다 을로 끝난다 난 너 사랑 안 해 PART 4 여러 사랑에 대하여 균형을 잡아요 맞춰주는 사랑 기적이니까 서로 서로 단점까지 사랑하기 해바라기처럼 소중한 사람 나를 위한 삶 에필로그“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나를 지루해하고 다른 것만 좇지” 잘못된 사랑인줄 알면서도 더 좋아해서 늘 버티는 을의 연애 이야기 제가 더 좋아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사랑을 억지로 삼키고 있습니다. 요즘 한창 들썩거리는 ‘갑과 을’ 관계는 사회적 이슈에만 있는 걸까? 누구보다 공정해야 할 사이인 연인관계에서도 갑과 을이 존재한다. 서로를 대하는 온도가 같다면 이상적인 연애가 될 테지만, 사람 마음이란 조금씩 어긋나기 마련이다. 씁쓸하지만 대부분 연인관계가 그렇게 흘러간다. 이 관계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분명 참는 쪽이 생긴다. 이들은 보통 ‘더 좋아하는’ 쪽이다. 그들은 사랑을 억지로 견뎌내는 ‘을’이 되고 만다. 한쪽으로 기울어진 연애를 하게 되지만, 스스로가 놓으면 끝나버리는 관계인 걸 알기에 어떻게든 버틴다. 너무 사랑하는 그 사람과 헤어질 수 없기에… 그렇게 을은 잘못된 사랑의 늪에서 나오지 못하고 허우적거린다. 수많은 팔로워에게 위로과 공감을 건넨 페이스북 ‘을의 연애’ 페이지, 책으로 출간되다! “항상 을이 되는 제 연애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vent****-” “을의 연애를 보면서 사실 내가 갑이었구나 생각하고 지난 연애를 반성했어요 ?김**-” “남자친구랑 연애 1년째인데, 제가 을이에요. 자존감도 떨어지고 제 자신을 사랑하는 게 어려웠는데, 을의 연애를 보고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hg00****-” 작가 ‘을냥이’(필명)도 과거 을로서 그 사람을 사랑했던 시간이 있었다. 그때의 눈물, 상처, 기억을 갖고 모든 을들을 치유해주기 위해 을의 연애담을 그렸다. 이를 보고 점차 다른 을들도 스스로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서로에게 위로를 건네기 시작했다. 그렇게 9만 명 이상의 공감을 이끌어낸 페이스북 페이지 ‘을의 연애’ 에피소드를 책으로 엮었다. 이별하지 못하고 그 사람과 연애에서 오늘도 버티고 있는 모든 을의 마음에 소소한 위로를 건네줄 것이다. “이 사랑, 맞는 걸까?” 물음표를 더하는 하루하루 이별하지 못해 스스로 마음을 죽이는 시한부 연애 홀로 버티며 사랑해내고 있는 을의 마음에 건네는 따뜻한 위로 어딜 가나 을은 서러운 존재다. 이는 연인관계에서도 마찬가지. 서운한 일이 생겨도 차마 입을 열지 못한다.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나만 아쉬워서, 한 마디만 해도 그 사람이 떠나버릴까봐 두렵다. 두려운 만큼 기다리고, 주고 또 줘도 항상 부족한 것처럼 느껴서 아낌없이 헌신한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갑인 그 사람은 제때 연락 안하고, 친구와 약속이 우선이며, 다른 이성에게 무한 친절을 베푼다. 정작 잘해줘야 할 연인에게는 무신경하다. 하지만 이 관계도 언젠가 끝나는 날이 온다. 이별의 순간에도 을은 갑을 생각한다. 그 사람의 손길, 웃음, 억양 하나하나가 눈을 깜빡일 때마다 떠오른다. 마치 혼자 연애하는 것과 같았지만 그래도 그 사람에게서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늘 무시당하고 그 사람을 기다리는 대기조였던 연애가 너무 힘들었지만, 이별 후에도 또다시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렇듯 씁쓸한 을의 연애를 32가지 에피소드로, 고양이 그림을 통해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을은 분명 갑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다. 다만 마음속으로만 생각할 뿐… 연락 문제, 잘못에도 당당한 태도, 늘 친구가 1순위인 모습, 뻔뻔한 거짓말. 이런 갑에게 던지는 을의 속 시원한 ‘사이다 투척’ 에피소드도 18가지 수록했다. 이처럼 다양한 내용의 컷툰을 통해 을들은 공감과 위로를 얻고, 더 나아가 스스로의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을인 이유는,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삶의 의미를 그 사람에게 두고 싶어 한다. 을인 모두들, 내가 하는 무언가에 의미를 두자. 그렇게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 살아나가자. 을이라는 존재 자체는 나약하지만, 사랑은 그 누구보다 뜨겁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소소한 추억에서 행복을 찾아내는 것이 을이다. 단지 갑 때문에 불행하기엔 을의 헌신이 너무 열렬해서 아깝다. 사랑에 눈물 흘리는, 갑 때문에 상처 입은 을들을 보듬어주기에 《을의 연애》는 충분하다. 저자 을냥이는 을로서 하는 연애를 멈추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사랑만으로 살아나가는 것은 그만하라고 말한다. 내가 하는 무언가에 의미를 두고 스스로를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상의 모든 을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또 다시 상처받을까 두려워말고 그 사람에게 전부 맞추려 노력하는 ‘을의 탈’은 벗어버리자. 그리고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사랑하자.” 나는 연인이 있어도 휴대폰이 조용하다. 늘 먼저 전화하고 연락하는 건 나다.“밥 먹었어? 뭐하고 있었어?”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가.”너는 뭘하고 있는지 먼저 나에게 말해주지 않는다. 왜 내게 먼저 말하지 않고 늘 통보하는지 왜 맨날 술을 마시러 가는지 묻고 싶지만 나는 꾹 삼킨다. 이전에 물었을 때 너는 내가 숨 막힌다고 말했거든… 그냥 처음부터 잘해주지 말지. 그러면 네가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거다. 내가 연락하지 않으면 너도 연락하지 않는다. 나는 눈을 뜨고 감을 때까지 너의 연락을 기다린다. 그동안 수많은 생각이 교차한다. 헤어질까. 말까.“냥톡! -내일 데이트 할까?-”너의 연락 하나에 그런 고민은 또 싹 사라진다.-PART 1 ‘을로 연애한다는 것은’- 나는 너에게 우선순위가 아닌 것 같아. 친구들이 더 좋고 술이 더 좋은 것 같아. 나는 네가 남는 시간에 만나는 사람인 것 같아.“우리 일주일에 한번만 봐도 되잖아. 나 과제도 많단 말이야.”“친구들이랑 술을 내내 마시면서 나 볼 시간은 없어?”“너도 친구 만나서 놀아. 나만 바라보고 사냐? 너 만나고 나중에 친구들 만나러 가야해.”“난 남는 시간에 만나는 사람이야?”정말 너는 나를 남는 시간에만 찾더라. 난 대기조가 아닌데… 나는 말야, 친구 없는 것도 아니고 술도 좋아해. 근데 네가 언제 만나자고 할지 몰라서 늘 기다렸어. 내가 먼저 보자고 할 때는 바쁘다고 하고, 갑작스레 만나자고 하는 너니까. 너는 언제쯤 온전히 나를 위해 시간을 비워줄까?-PART 1 ‘항상 대기조라는 것’-
2023 에듀윌 9급공무원 단원별 기출&예상 문제집 사회 (운전직/시설관리직/방호직/조리직)
에듀윌 / 안기선 (지은이) /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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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안기선 (지은이)
반드시 풀어 보아야 할 ‘필수 기출 문제’와 기출 기반의 ‘출제 예상 문제’를 단원별로 나누어 구성한 문제집으로, 한 권으로 완벽한 문제 풀이가 가능하다. 먼저 기출 문제로 약점을 진단하고, 예상 문제를 풀면서 학습의 빈틈을 완벽하게 메운 후, 마지막으로 실전동형 모의고사 부록을 통해 실전 점검이 가능한 3단계 합격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신의 취약점을 모른 채 무작정 학습 커리큘럼만 따라가는 수험생들에게 합격으로 빨리 가는 길을 안내할 합격 최적화 교재이다.무료 합격팩 실전동형 모의고사 1~3회 (정답과 해설 포함) 회독 플래너 OMR 카드 WHY INTRO 머리말 STRUCTURE 구성과 특징 ANALYSIS 출제 경향 & 합격 전략 PART 01 정치와 법 CHAPTER 01 민주주의와 헌법 CHAPTER 02 민주국가와 정부 CHAPTER 03 정치 과정과 참여 CHAPTER 04 개인생활과 법 CHAPTER 05 사회생활과 법 CHAPTER 06 국제 관계와 한반도 PART 02 경제 CHAPTER 01 경제생활과 경제 주체 CHAPTER 02 시장과 경제 활동 CHAPTER 03 국가와 경제 활동 CHAPTER 04 세계 시장과 교역 CHAPTER 05 경제생활과 금융 PART 03 사회 문화 CHAPTER 01 사회 문화 현상의 탐구 CHAPTER 02 개인과 사회 구조 CHAPTER 03 문화와 일상생활 CHAPTER 04 사회 계층과 불평등 CHAPTER 05 현대의 사회 변동1. 약점 파악 ‘필수 기출 문제’, 약점 공략 ‘출제 예상 문제’ - 필수 기출 문제: 기출 문제를 단원별로 수록하여 문제 풀이를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은 탄탄한 기출 학습이, 이미 1회 이상 풀어 본 수험생들은 확실한 기출 회독이 가능하다. - 출제 예상 문제: 기출을 기반으로 한 예상 문제로 충분한 문제풀이 훈련과 더불어 문제를 푸는 감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다. 2. 전략적 학습을 위한 단원별 출제 경향 분석 - 교수님의 기출 경향 POINT, 출제 예상 POINT: 에듀윌 공무원 대표 교수님들이 기출 분석을 기반으로 도출한 단원별 출제 경향과, 출제 예상 개념, 키워드를 통해 기출 트렌드를 파악하고 시험에 빈틈 없이 대비할 수 있다. - 단원별 출제 비중 및 빈출도: 대단원의 출제 비중뿐만 아니라 소단원의 출제 비중까지 제시하여 어느 부분이 얼마나 출제되었는지를 파악하고 중요한 영역에 기반한 전략적 학습을 할 수 있다. 3. 완벽한 학습을 위한 3회독 약점진단표 각 문항마다 3회독 약점진단표를 수록하여 정확히 알고 맞힌 문제, 헷갈리는 문제, 완전히 몰라서 틀린 문제를 각각 체크하도록 하였다. 헷갈리거나 틀린 문항은 회독 시 다시 풀어 보며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다. 4. 선지까지 완벽하게 분석한 정답과 해설 - 3회독 약점진단표: 문제풀이 후 약점진단 결과를 적으면서 부족한 영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3회독하면서 약점이 채워져 가는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 개념 카테고리: 기본서와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전 문항에 개념 카테고리를 제시하였다. - 매력적 오답: 에듀윌 공무원 대표 교수님들이 고른 매력적 오답을 통해 함정 문제의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 - 난이도 표시: 출제 예상 문제에는 문항별 난이도를 상, 중, 하로 표시하여 학습시 참고할 수 있다. 5. 효율적 학습을 위한 무료 합격팩 3가지 - 자동 반복 3회독 플래너: 따라만 해도 3회독을 할 수 있는 플래너와 스스로 계획을 세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플래너를 함께 제공한다. - 실전동형 모의고사 부록: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학습한 후 최종적으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전 범위 실전동형 모의고사 3회와 모의고사 전용 OMR 카드를 수록하였다. 실전과 가장 비슷한 환경에서 풀어봄으로써 실전 감각까지 익힐 수 있으며, 1초 합격예측 서비스를 활용하여 모바일 성적분석까지 가능하다. - 회독용 OMR 카드: 실제 시험처럼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마킹하고 지우개로 지워서 반복 활용이 가능한 특수 OMR 카드를 제공한다.
어떤 핑팡퐁
송송책방 / 이고 (지은이)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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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책방
소설,일반
이고 (지은이)
한 번 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마력의 힐링 만화로 페이스북을 뜨겁게 달구었던 <어떤 핑팡퐁>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서울의 연남동 근처에 사는 청춘들이 피파포라는 작은 카페를 중심으로 일하고, 사랑하고, 친구를 만나 고민을 털어 놓고,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평범한 도시생활자들의 일상 이야기이다. 카페 피파포를 함께 운영하는 핑이, 팡이, 퐁이는 각각 고양이, 강아지 토끼다. 언뜻 보면 마냥 귀엽기만 하고 별 걱정 없이 살아가는 인물들인 것 같지만 알면 알수록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타인을 배려하는 단단한 청춘들이다. 때때로 고독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함부로 혼자만의 시간을 침범 받고 싶지는 않고, 현실에 발을 딛고 있지만 남들이 불가능하다 말하는 것을 꿈꿀 줄도 아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평범하고 자상하고 때로 용기 있는 요즘 청춘들의 모습을 조금도 지나침이 없게 섬세하게 보여 준다.프롤로그 Ⅰ. 솔로 01 네가 있어 다행이야 | 02 설거지와 설거지 | 03 고민의 고민 | 04 러브 픽션 | 05 착하기만 한 사람 | 06 편한 사람, 불편한 사람 | 07 나는 바보입니다 | 08 우리를 지탱하는 것들 | 09 고독의 의미 Ⅱ. 도피오 01 진지하거나 웃기거나 | 02 책의 한 구절 | 03 예스맨 콤플렉스 | 04 내가 말이 없는 이유 | 05 바보들 | 06 진짜 문제 | 07 운전 연습 | 08 물렁한 사람 | 09 미스터 발렌타인 | 10 우리에게 필요한 것 | 11 배려는 필요 없음 | 12 마음의 바닥 | 13 운동하는 남자 | 14 어른이 된다는 것 Ⅲ. 트리플 01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 | 02 생일이 같은 친구 | 03 이상한 규칙 | 04 남자의 마음 | 05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 06 좋은지 나쁜지 애매한 | 07 담배와의 조우 | 08 능동적 후미고 씨 Ⅳ. 룽고 01 사랑니 | 02 루즈핏 코트의 의미 | 03 이해하는 것, 그리고 그 사람이 되어 보는 것 | 04 싫어하는 마음 | 05 내가 듣고 싶은 말 | 06 내가 웃는 이유 | 07 서울의 밤 에필로그시크한 도시생활자들을 위한 토닥토닥 현실 우화 아무렇지 않은 듯 괜찮은 표정 속 당신의 진짜 이야기를 나눠 볼까요? 핑팡퐁과 친구들이 작은 카페 피파포에 모여 들려주는 요즘 우리들의 일, 사랑, 친구 그리고 꿈 이야기 한 번 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마력의 힐링 만화로 페이스북을 뜨겁게 달구었던 <어떤 핑팡퐁>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서울의 연남동 근처에 사는 청춘들이 피파포라는 작은 카페를 중심으로 일하고, 사랑하고, 친구를 만나 고민을 털어 놓고,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평범한 도시생활자들의 일상 이야기이다. 카페 피파포를 함께 운영하는 핑이, 팡이, 퐁이는 각각 고양이, 강아지 토끼다. 언뜻 보면 마냥 귀엽기만 하고 별 걱정 없이 살아가는 인물들인 것 같지만 알면 알수록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타인을 배려하는 단단한 청춘들이다. 때때로 고독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함부로 혼자만의 시간을 침범 받고 싶지는 않고, 현실에 발을 딛고 있지만 남들이 불가능하다 말하는 것을 꿈꿀 줄도 아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평범하고 자상하고 때로 용기 있는 요즘 청춘들의 모습을 조금도 지나침이 없게 섬세하게 보여 준다. “적당히 귀엽고 적당히 진지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과는 달리 너무 귀엽고 꽤 진지한 인생의 통찰이 담긴 만화, <어떤 핑팡퐁>이다.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5
㈜소미미디어 / 미시마 요무 (지은이), 몬다 (그림), 주승현 (옮긴이) /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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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미시마 요무 (지은이), 몬다 (그림), 주승현 (옮긴이)
남몰래 리온을 향한 연정을 품은 노엘은 자신의 손등에 나타난 무녀의 증표에 기뻐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기대는 리온 곁으로 찾아온 약혼자― 안젤리카와 올리비아 두 사람과의 친밀한 광경을 보고 덧없이 무너져 내리고 만다. 실연의 아픔에 침울해지는 노엘.프롤로그제01화 「바람피우는 중 now!」제02화 「일시 귀국」제03화 「다섯 바보를 쫓아내라!」제04화 「6대 귀족 발리에르 가」 제05화 「둔감」 제06화 「운명의 상대」 제07화 「목줄」제08화 「돌아온 다섯 바보」제09화 「전 왕태자」 제10화 「악역」 제11화 「신부 도둑」제12화 「일상」에필로그“이걸로 리온한테도 문장이 나타난다면마음이 통했다는 거겠지?”남몰래 리온을 향한 연정을 품은 노엘은 자신의 손등에 나타난 무녀의 증표에 기뻐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기대는 리온 곁으로 찾아온 약혼자― 안젤리카와 올리비아 두 사람과의 친밀한 광경을 보고 덧없이 무너져 내리고 만다. 실연의 아픔에 침울해지는 노엘. 그러던 중 리온이 왕국으로 일시 귀국하면서 사태는 급격히 굴러가기 시작한다. 그 틈을 노려 스토커로 변한 로이크가 노엘을 협박하여 유괴하고 만 것이다. 공화국으로 돌아온 리온은 그 사실을 알게 되어 노엘을 탈환하고자 움직이는데…….
부의 메커니즘
마인드셋 / 안규호, 조성재, 장종오, 송경훈, 전지선, 안주원, 이수인, 김동인, 김준형, 박상현 (지은이)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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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
소설,일반
안규호, 조성재, 장종오, 송경훈, 전지선, 안주원, 이수인, 김동인, 김준형, 박상현 (지은이)
대부분 ‘부자가 되고 싶어.’라는 말을 하지만, 실제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 이유는 대부분 ‘되고 싶다.’라는 희망만 갖고, 생각만 할뿐 실제로 ‘부자’가 되기 위한 과정과 노력을 견디기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효율적인 방법이나, 획기적인 아이디어라도 결국 ‘실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에서 큰돈을 벌고 있는 상위 0.1% 영업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바닥에서 정상까지 올라왔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가난의 메커니즘’에서 벗어나, ‘부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부자’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방법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은 여러분들은 더 이상 돈 ‘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며, 불행해지지 않고, 돈 ‘덕분에’ 함박웃음을 짓고, 행복해질 것이다. 단언컨대, 부의 메커니즘만 이해한다면 당신도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다.1. 안규호 / 중졸, 신용불량자에서 3년 만에 연봉 10억을 달성한 영업계의 전설. ‘성공하고 싶다면 정확한 전략을 구사하고 시스템을 만들어라.’ 2. 조성재 / 매년 고객 누적률 20%를 달성하는, 연봉 10억 이상의 자산관리사. ‘평범하지 않은 결과를 원한다면 평범하지 않은 노력을 해야 한다.’ 3. 장종오 / 월 수익 1억의 국내 최고 경영 컨설턴트 ‘끝까지 하는 사람은 끝까지 갈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도태되고 포기하게 될 것이다.’ 4. 송경훈 / 보험 업계 0.1%인 연봉 3억의 ‘COT’(Court of the table) ‘우선 결심하고, 미친 듯 실천하며 그것을 계속해서 지속해라. 그럼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다.’ 5. 전지선 / 두 아이의 엄마로서 영업에 뛰어들어 자신만의 확신만을 믿고 도전해 억대 연봉이 아닌, 억대 월봉을 달성한 리만코리아 강남수서 지사장. ‘안 될 변명을 찾지 말고, 해야 할 이유를 찾아라.’ 6. 안주원 /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연봉 10억의 신화를 이뤄낸 프라임에셋 보험대리점 최연소 이사. ‘주사위는 던져졌다. 누구보다 간절하게 성공에 대한 목표를 갖고 도전하라.’ 7. 이수인 / 신용불량자에서 2021년 한 해만 약 1,300억 매출을 달성한 분양 업계의 떠오르는 여성 리더.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그만큼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라.’ 8. 김동인 / 한국세일즈성공학협회의 수석코치이자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회사 대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모든 걸 바꿔라.” 9. 김준형 / 바닥에서 정상을 찍고, 전국 탑 영업신화를 일으킨 JEEP 서초전시장 부장. ‘사소한 디테일에서 성패가 갈린다. 결국 그 진심이 고객을 움직인다.’ 10. 박상현 / ISO 선임 심사위원으로 각종 기업인증을 심사하며 컨설팅을 돕는, 대한민국 0.1% 컨설턴트 ‘문제는 내가 인지하는 순간 반드시 해결된다.’무일푼으로 아무 것도 없는 바닥에서 시작해, 자신의 분야에서 정상을 이룬 상위 0.1%들은 무엇이 다를까? ‘내가 어떻게 감히...’ ‘돈은 특별한 사람만 버는 거야.’ ‘부자는 아무나 되나?’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스스로의 한계를 스스로가 결정하고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이유로, 익숙함을 벗어나지 못한다. 이 책의 저자인 10명의 영업인들도 처음엔 다들 그런 생각을 하며 관성을 깨지 못하고 살아갔다. ‘가정 형편이 좋지 않으니..’ ‘가진 것이 없으니...’ ‘인맥이 부족하니...’ 하지만 그들은 그 관성을 깨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전력을 다해 하루하루 살아갔으며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이기고 누구나 인정하는 ‘부자’가 됐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큰돈을 번 상위 0.1% 영업인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어떻게 ‘가난의 메커니즘’을 극복하고, ‘부의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방법론을 다루고 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입을 모아 하는 말이 있다. ‘돈 버는 건 정말 쉽다.’ 평범한 누군가가 들었을 때는 화가 날 수도 있지만, 이들은 이게 명확한 사실이라고 얘기한다. 이처럼 부의 메커니즘만 이해하고, 그에 따른 마인드셋을 함양하며 열심히 살아간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비단 영업인뿐 아니라 자신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싶은 사람과, 더 이상 돈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부디, 여러분들이 부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더 이상 돈 때문에 얼굴을 찌푸리는 게 아닌, 돈 덕분에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는 인생을 살길 바란다.지금 실적이 없다고 고민하고 있는가? 어떤 핑계든 소용없다. 당신이 중간도 안 되는 실적이라면 당신의 태도를 다시 돌이켜보길 바란다. 고객들이 느낄 만큼, 그리고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느낄 수 있을 만큼의 친절과 열정만 있다면 중간은 무조건 간다. 무조건적으로 고객을 상관처럼 떠받들어 하인을 자청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영업자로서의 친절과 ‘내 앞에 앉으면 무조건 사는 거다. 나보다 이 제품을 더 잘 알고 이 고객을 완벽하게 케어할 수 있는 영업사원은 나뿐이다.’라는 열정으로 고객을 대하라. 결국 친절과 열정이다. 다른 기적을 꿈꾸기 전에 기본부터 다시 체크해보자.-<손님은 영업자의 시간에 맞춰 오지 않는다> 만약 5년 전으로 돌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누가 한다면 나는 절대 돌아갈 생각이 없다. 내가 다시 그때로 돌아가 그때와 같은 노력을 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당연히 과거에 대한 후회 또한 없다. 우리는 매일 매일 후회 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이 있다. 신이 당신을 돕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노력해야 한다. 명심하자. 평범하지 않은 결과를 원한다면 평범하지 않은 노력을 해야 한다. -<평범하지 않은 결과를 원한다면 평범하지 않은 노력을 해야 한다> 본인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갖자. 나는 여러분들이 더 강한 확신을 통해 무엇이든 창조하는 힘을 갖기를 원한다. 영업에 정답은 없다는 말이 있다. 이 책에 나오는 훌륭한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습득하여 자신만의 정답을 찾기를 바란다. 당신 인생의 주인공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이다.-<자기확신을 키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2가지>
1등의 기억법
좋은날들 / 야마구치 사키코 지음, 이해수 옮김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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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들
소설,일반
야마구치 사키코 지음, 이해수 옮김
공부기억법과 독서법, 암기법, 방금 나눈 대화와 이름 잘 외우기까지 똑같은 시간을 들이고도 더 많이, 더 잘 기억하는 비결. 누구나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기억력이 좋아지면 인생이 절대 유리해진다. 공부와 독서, 회사업무에서 더욱 빠르고 많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담았다. 기억 잘하는 법과 공부 원리를 쉽게 설명한 위에 지금보다 10배 더 잘 기억하는 책읽기, 두뇌 효율을 극대화한 공부법, 각종 기억법과 연상암기법, 1시간에 책 한 권을 읽어내는 초고속 속독법, 기억력 강화 트레이닝, 업무 활용력 향상 등 바로 써먹는 기억 요령을 전문가가 다양하게 알려준다.1장 기억법과 공부의 기본 원리 01 기억력을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한 것 02 노력의 동기부여가 필요한 진짜 이유 03 쾌감이 나의 행동과 결과를 바꾼다 04 공부에는 호기심과 감동이 필수!? 05 두뇌과학에 기초한 기억 보존법 06 잠재의식 활용이 기억력을 높인다 07 기억의 질을 결정하는4 단계 08 기억에 효율적인 15분 단위 공부법 09 몸을 써서 외우면 더 잘 기억된다 10 암기가 훨씬 쉬워지는 연상기억법 11 기억을 언제든 바로 꺼내는 방법 12 통암기를 할수록 망각도 많아진다 13 중요한 내용을 빨리 외우려면 14 기한을 정하면 두뇌가 더욱 활성화된다 15 외울 수 없다고 생각하면 더 외우기 어렵다 기억 칼럼 | 집중력을 높여주는 크레이티브 릴랙스 2장 지금보다 10배 더 잘 기억하는 책읽기 16 기억에 잘 남는 책은 따로 있다 17 책을 읽는 목적을 분명히 한다 18 어쨌든 암기는 반복이 기본이다 19 암기 횟수를 늘려도 잘 안 외워지는 이유 20 목차를 미리 보면 기억 효율이 높아진다 21 독서에도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22 책의 핵심을 선명하게 기억하려면 23 공감하며 읽으면 기억에 오래 남는다 24 나중에 책 내용을 쉽게 떠올리려면 25 색펜은 2색까지가 암기에 좋다 26 마킹을 잘하는 법은 따로 있다 27 도해나 일러스트로 외우면 좋은 이유 28 단시간에 전체를 파악하는 15분 읽기법 29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건너뛰어도 좋다 30 토론과 설득에 강해지는 독서법 31 핵심 내용을 녹음해서 외우는 법 32 완벽하게 외워야 할 때는 백지에 복원한다 33 가르친다고 의식하면 더 잘 외워진다 34 외운 것을 더욱 확실하게 기억하는 법 기억 칼럼 | 공부에 도움이 되는 3가지 영양소 3장 같은 시간을 공부하고도 시험에 더 강해지는 비결 35 공부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 36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공부 로드맵 37 똑같이 공부해도 합격률이 높아지는 법 38 아는 것과 외우는 것의 차이 39 시각 우위 공부법과 청각 우위 공부법 40 숫자 정보를 쉽게 외우는 방법 41 영어 단어를 빨리 외우는 방법 42 입문서를 읽는 2가지 방법, 통독과 숙독 43 기억에 가장 효율적인 복습 시간 44 전문 서적은 3단계로 나누어 읽는다 45 교재와 친숙하면 성적도 오른다 46 책상 앞에 앉지 않아도 공부할 수 있다 47 수험 일주일 전부터는 복습에 집중한다 48 6시간~7시간 반을 꼭 자야 하는 이유 49 공부가 압도적으로 잘되는 타이밍 50 싫어하는 과목을 암기해야 할 때 51 공부 집중력을 높이는 긍정 선언 기억 칼럼 | 정돈을 못하는 사람은 기억력도 약하다!? 4장 기적의 정보 습득법, 포토리딩 52 1시간에 책 한 권 읽기, 포토리딩 53 포토리딩 쉽게 따라하기 5단계 54 포토 포커스로 책을 보는 법 55 포토 포커스가 제대로 되는지 확인하기 56 포토리딩, 책읽기를 다시 생각한다 기억 칼럼 | 집중 모드에 빠르게 들어가는 요령 5장 단시간에 성과를 내는 노트 기억법 57 쓰기와 말하기가 두뇌를 자극한다 58 기억에 오래 남는 노트 필기법 59 암기 사항을 줄줄이 엮는 기억법 60 정보가 많을 때는 키워드로 재구성한다 61 암기의 핵심을 만드는 법 62 문장을 도식화하면 기억에 유리하다 63 암기는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 64 암기 과목에 강해지는 마인드맵 작성법 65 핵심어 도해로 내용 정리하는 법 66 잘못 그린 도해를 수정하는 요령 67 효과적인 핵심어 도해 복습법 68 토론과 대화에 강해지는 메모 기술 69 마인드맵으로 프레젠테이션 준비하기 기억 칼럼 | 공부 효율을 높이는 일상의 도구 6장 인생이 절대 유리해지는 기억 기술 70 비즈니스 정보 수집의 기본 71 의식하면 두뇌는 스스로 움직인다 72 방금 들은 말을 잘 기억하는 법 73 물음표를 붙이면 더 잘 기억된다 74 기억력을 강화하는 간단 트레이닝 75 사람 이름과 얼굴을 잘 기억하는 법 76 대화의 핵심을 메모하는 요령 77 대화 내용을 스토리로 외우는 법 78 인정받는 사람들의 메모 습관 79 그래도 메모는 기억보다 강하다 80 포스트잇 만점 활용법 81 아무리 해도 잘 안 외워진다면 82 갑자기 기억나지 않을 때 대처법 기억 칼럼 | 오늘 하루를 떠올리는 기억력 훈련 맺음말 | 시간을 더욱 소중히 쓰기 위하여“지금보다 10배는 더 잘 기억할 수 있다!” 공부기억법과 독서법, 암기법, 방금 나눈 대화와 이름 잘 외우기까지 똑같은 시간을 들이고도 더 많이, 더 잘 기억하는 비결!! 누구나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기억력이 좋아지면 인생이 절대 유리해진다. 이 책은 공부와 독서, 회사업무에서 더욱 빠르고 많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담았다. 기억 잘하는 법과 공부 원리를 쉽게 설명한 위에 지금보다 10배 더 잘 기억하는 책읽기, 두뇌 효율을 극대화한 공부법, 각종 기억법과 연상암기법, 1시간에 책 한 권을 읽어내는 초고속 속독법, 기억력 강화 트레이닝, 업무 활용력 향상 등 바로 써먹는 기억 요령을 전문가가 다양하게 알려준다. 이로써 한정된 시간에 더욱 많은 정보를 습득하게 되는 것은 물론, 몇몇 암기법은 한번 외우면 오히려 평생 잊히지 않을 만큼 기억 효과가 뛰어나다. 막연하게 뭔가를 읽거나 공부할 때 두뇌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기억해주지 않는다. 같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도 더 많이, 더 잘 기억하는 ‘1등의 기억법’은 분명 따로 있다. How to memorize more and fast!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머리에 남는 게 다르다! 공부와 시험, 독서, 업무력, 인간관계에서 인생이 압도적으로 유리해지는 기적의 기억법 우리의 두뇌는 모든 정보를 똑같이 기억하지 않는다. 더 잘 기억하는 정보가 있고, 마찬가지로 더 잘 기억되는 암기 방식이 있다. 예컨대 텍스트는 이미지 정보보다 기억 정착 효과가 떨어진다. 그래서 책보다 드라마가 더 잘 기억되고, 몇 년 전에 묵은 호텔방 모습도 어렵지 않게 떠올릴 수 있다. 이 책은 그 같은 두뇌 특성, 기억의 인풋과 아웃풋 원리를 바탕으로 수험이나 자격시험, 회사생활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기억하고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설명하는 기억법과 공부 요령의 핵심은 대개 이렇다. * 두뇌의 쾌감은 기억의 대전제다. 두뇌는 받아들여서 기쁜 정보를 잊지 않는다. * 연상과 이미지는 기억의 강력한 수단, 두뇌는 말보다 시각정보, 스토리를 더 잘 기억한다. * 몸을 써서 외우면 더 잘 기억된다. 영단어 암기는 ‘쓰기, 읽기, 듣기’를 동시에!. * 복습은 전체 공부 시간의 10%가 적당하다. * 기억이 가장 잘되는 타이밍, 잠들기 전에 보고 다음날 아침에 다시 본다. * 생소한 분야의 책은 ‘15분 읽기법’으로 미리 훑어보고, 다시 읽는다. * 색펜은 2색까지가 암기에 좋다. 2가지 색이라면 두뇌가 직관적으로 판단한다. * 사람 이름과 얼굴을 잘 기억하려면 평소 알던 사람, 혹은 기존 정보와 결합한다. * 공부나 업무 기한을 정하면 두뇌가 더욱 활성화된다. 이 밖에도 책에서는 다양한 공부 노하우와 암기법, 메모의 기술, 독서법을 함께 소개한다. 그중 포토리딩은 저자가 15년 이상 강의해온 분야로, 텍스트를 글자나 단어 단위가 아니라 페이지 단위로 읽는 초고속 독서법이다. 포토리딩은 ‘포토(사진) + 리딩(읽기)’의 의미로 두뇌가 지닌 고도의 이미지 정보 처리 능력을 활용해 책을 ‘사진을 찍듯이’ 읽는다. 원래 알고 있는 정보에 새로 외우는 내용을 결합하는 연상기억법, 장소기억법, 언어유희 암기법을 다양하게 소개한 것도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다. 일례로 네팔에 있는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는 팔팔네팔(8,848m), 한라산의 높이는 ‘한번 구경 오십시오(1,950m)’처럼 언어유희로 외우면 오히려 평생 잊어버리기가 쉽지 않다. 기억법은 많은 것들을 빠르게 기억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의 전부가 아니다. 공부와 시험, 회사 업무력, 인간관계 등에서 기억력이 좋아지면 인생이 압도적으로 유리해진다. 사람은 누구나 기억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기억력은 머리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기억해낼 수 있는 힘이 있는지 없는지의 문제입니다. 다시 말해, 기억해낼 힘이 약한 사람이 자신은 기억력이 나쁘다고 믿는 것입니다. 만약 지금 당신의 기억력에 자신이 없다면 그것은 기억하는 방법을 제대로 몰랐기 때문입니다.- 머리말 중에서 암기 양이 많을 때는 뼈대가 되는 부분부터 먼저 외우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외울 때에 “이것은 중요! 꼭 필요!”라는 식으로 주문을 걸면 기억에 정착되기가 더 쉬워집니다. ‘중요하다!’는 암시가 두뇌에 임팩트를 주기 때문입니다. 줄기가 없는데 그 많은 이파리들이 머릿속에 차곡차곡 정리되어 들어가기는 어렵습니다. 외워야 할 분량이 많을 때는 줄기에 해당하는 부분부터 “이것은 중요! 진짜 중요!”라며 두뇌에 주의를 주면서 외우기 바랍니다.- 중에서
우리 아이 똑소리 나게 키우기 : 부모,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성교과서
작은씨앗 / 다쯔미 나기사 글, 신병철 옮김 / 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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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다쯔미 나기사 글, 신병철 옮김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인성 교육법을 담은『우리 아이 똑소리 나게 키우기』. 이 책은 진실된 모습으로 타인과 함께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실생활에서 꼭 가르쳐야 할 규칙과 예의범절을 담았다. 《우리 아이 똑소리 나게 키우기》는 가정에서 실천해야 하는 규칙 50가지, 집 밖에서 실천하는 규칙 25가지, 부모님이 지켜야 할 규칙 25가지의 100가지 규칙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인성교육법을 수록했다.추천사 머리말 1장 가정에서 실천하는 규칙 50가지 1. 무엇인가를 받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한다 2. 어떤 실수를 하면 그 자리에서 ‘미안합니다’ 라고 말한다 3. 누군가가 부르면 바로 ‘네’ 하고 대답한다 4. 외출할 때에는 ‘갔다 오겠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다녀왔습니다’ 라고 말한다 5. 식사 전에는 ‘잘 먹겠습니다’, 식사 후에는 ‘잘 먹었습니다’ 라고 말한다 6. 맛있으면 ‘맛있다’라고 말한다 7. 식사 할 때에는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다 8. 화장실을 사용한 후에는 뒷정리를 한다 9. 벗은 신발은 정리해 놓는다 10. 물건을 건네줄 때에는 던지지 않는다 11. ‘보리차!’ 라고 말하지 않고 ‘보리차 주세요’ 라고 부탁한다 12.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13. 부모님이 시키는 일은 바로 한다 14. ‘그런데’ 라고 말하지 않는다 15. 기쁜 일이 있으면 가족에게 말한다 16. 불쾌한 얼굴을 하고 있지 않는다 17. ‘이것 비싸요?’ 하고 묻지 않는다 18. 아버지와 어머니의 손님에게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한다 19. 질문을 받으면 정확하게 대답한다 20. 화장실 휴지가 다 떨어지면 스스로 교환한다 21. 벗은 옷은 잘 정리해 놓는다 22. 깨끗한 옷을 입는다 23. 물건을 쓰고 난 후에는 제자리에 갖다 놓는다 24. 약속을 잘 지킨다 25. 친구를 가족에게 소개한다 26. 물어볼 때와 대답할 때에는 상대방의 얼굴을 똑바로 본다 27.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을 하지 않는다 28. 다른 쪽으로 지나갈 때에는 상대의 뒤쪽을 지나간다 29. 가족에게 온 엽서를 읽지 않는다 30. 외출 할 때에는 가는 곳과 집에 돌아올 시간을 말해둔다 31. 친구와 놀기 전에 미리 ‘헤어질 시간’을 분명히 정한다 32. 전화를 받을 때에는 먼저 자기 이름을 명확하게 말한다 33. 우리 집의 행사는 기꺼이 참가한다 34. 어머니가 무거운 짐을 들고 계시면 들어 드린다 35. 사용한 휴지가 바닥에 떨어져 있으면 줍는다 36. 식탁에서 트림을 하지 않는다 37. 코를 세게 풀고 싶으면 사람이 없는 곳에 가서 푼다 38. 재채기와 기침은 사람이 없는 쪽을 향해 한다 39. 어른의 대화에 끼어들지 않는다 40. 다른 사람의 말을 방해하며 자신의 말을 하지 않는다 41. 잠자리에 들 때에는 부모님에게 ‘안녕히 주무세요’ 라고 인사한다 42. 물건을 받을 때에는 기뻐하며 받는다 43. 물건을 소중하게 여긴다 44. 아버지께서 욕실에서 ‘비누 좀 줄래’ 하고 부탁하시면 비누의 포장지를 벗겨서 드린다 45. ‘○○는 그렇게 하는데!’ 라고 말하지 않는다 46. 음식을 남기지 않는다 47. 용건이 있으면 자신이 먼저 간다 48. 밤9시에는 잠자리에 든다 49. 소리나게 문을 닫지 않는다 50.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린다 2장 집밖에서 실천하는 규칙 25가지 51. 다른 사람을 향해 손가락질 하지 않는다 52. 전철 안에서 사람이 붐빌 때 서 있는다 53. 앞사람이 문을 잡아주면 ‘감사합니다’ 라고 말한다 54. 다른 사람이 물건을 떨어뜨리면 주워준다 55. 레스토랑의 테이블에 있는 물건을 가지고 장난치지 않는다 56. 이웃집 사람을 만나면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한다 57. 질문에 대답할 때에 ‘존댓말’을 쓴다 58. 친구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면 ‘미안해’ 라고 말한다 59. 친구와 헤어질 때에는 ‘잘 있어’ 라고 작별 인사를 한다 60. 레스토랑에서 접시를 떨어뜨린 사람을 쳐다보지 않는다 61. 전철을 탈 때에는 내리는 사람을 우선시한다 62. 전철에서 노약자를 보면 자리를 양보한다 63. 비상 상황일 때에만 자전거 벨을 울린다 64. 가끔씩 편지를 쓴다 65. 다른 반 아이들과도 잘 어울린다 66. 승부에 이겨도 뽐내지 않고 져도 화내지 않는다 67. 다른 사람이 잔꾀를 부려도 흉내 내지 않는다 68. 수업 중에 마음대로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69. ‘텔레비전에서 보았어!’라고 말하지 않는다 70. 쓰레기는 호주머니에 넣어둔다 71. 가게에 진열되어 있는 물건을 함부로 만지지 않는다 72. 깨끗한 수건을 가지고 다닌다 73. 허리를 펴고 앉는다 74. 외톨이가 있으면 먼저 말을 건다 75. 친구와 싸움을 하면 ‘화해하고 싶다’는 사인을 보낸다 3장 부모님이 지켜야 할 규칙 25가지 76. 아이에게 ○○씨를 붙여서 부르십시요 77. 어른의 형편에 따라 아이의 시간을 빼앗지 마세요 78. 아이에게 지나치게 참견하지 마세요 79. 아이를 기다려 주세요 80. 아이 친구의 험담을 하지 마세요 81.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세요 82. 부모 자신의 일은 개입시키지 않도록 하세요 83. 아이를 납득시키려고 하지 마세요 84. ‘남의 집은 남의 집, 우리 집은 우리 집’이 좋습니다 85. 외박은 아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부모의 허락을 받도록 하세요 86. 아이가 귀가 시간을 잘 지키게 하세요 87. 아이의 친구도 아이처럼 똑같이 혼내세요 88. 아이를 일방적으로 단정짓지 마세요 89. 아이를 향해 ‘싫다’고 말하지 마세요 90. 아이의 ‘작은 비밀’은 그냥 내버려 두세요 91. 아이와의 약속을 잘 지키세요 92. 아이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93. 칭찬할 때에는 진심으로 칭찬하세요 94. 먼저 어른끼리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라고 말하세요 95. 아이에게 남편 또는 아내 대한 불만을 말하지 마세요 96. 운동회에서는 캠코더에서 손을 떼세요 97. 아이 앞에서 약은 짓을 하지 마세요 98.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여 아이를 가르치려고 하지 마세요 99. 가끔씩 아이와 손을 맞잡으세요 100.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저자후기■ 시기를 놓치면 평생 되돌릴 수 없는 인성교육! 가정교육의 중요성이 요즘 들어 특별히 강조된 것은 아니지만 어떤 사건이 일어나거나 학교생활의 문제, 혹은 이슈가 될 때마다 가정교육의 중요성은 커다란 이슈로 등장해왔다. 급변하는 요즘 시대에 맞게 우리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것이란 부모들로 하여금 까다롭고 조심스러운 부분임은 말할 것도 없다.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책들과 언론 보도들을 접하며 자녀교육을 위해 신경을 곤두세운다고는 하지만 바쁜 생활로 인해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부분 또한 작은 일부인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우리 아이들을 무엇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 것일까?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다. 바로 시기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말이다. 요즘 초등학생은 중고등학생과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두뇌수준을 지녔다. 초등학생 자녀가 중고등학생 형아들과 별다른 문제없이 대화를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월등히 높아진 교육 수준에 인성교육의 비중도 함께 높아졌다면 자녀문제가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는 일은 없었을거라 예상을 한다. 맞벌이 부모가 늘어감에 따라 단지 학교와 학원에 교육을 내맡기면 똑똑한 아이로 기를 수 있다는 잘못된 판단이 그 밑받침을 하고 있지는 않는 것인지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되돌아 보기를 바란다. 인성교육의 가장 중요한 시기는 3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이다. 모든 것을 아이에게 이해와 납득으로 설명해 주기보다는 때로는 부모의 엄격함으로 자녀의 행동을 통제하고 제제하며 올바른 예의범절을 익혀갈 수 있도록 가정에서부터 실천해 나가야 한다. 바로 푸른 나무가 되기 위한 떡잎은 부모가 만들어 주는 것이다. ■ 어디에서나 빛이 나는 자녀로 기르기 위한 필독서!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누구나 쉬고 싶은 마음이 클 것이다. 하지만 집이라고 하여 뒹굴거리며 편한 것만 찾게 된다면 이런 습관은 집밖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나기 마련이다. 가정이기에 편하게 지내는 것이 아니라 가정이기에 더욱 더 엄격한 규칙과 자기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집에서도 언제든 다른 사람과 만나도 손색이 없도록 자기 자신을 정돈하고 있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관리일 뿐이 아니라 가족에 대한 기본 예의이다. 집에서 듬직하고 자기를 단정하게 꾸밀 줄 아는 아이는 언제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시선 받을 수 있는 리더쉽 있는 아이로 자라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 자녀와 함께 고쳐가야 할 부모들의 습관! 이 책의 저자는 자녀교육과 함께 부모들의 습관고치기도 하나의 과제로 삼아 자녀들과 함께 부모들이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제시하고 있다.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하나하나 가르치는 것이 어쩌면 우리 아이들에게는 가벼운 잔소리로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부모가 먼저 솔선수범하며 가정에서부터 반듯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이들은 특별한 가르침 없이도 반듯하게 자라날 것이다.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자녀의 행동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기 이전에 혹시 부모 스스로의 모습을 아이가 자연스레 습득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생활에 지쳐 집으로 돌아가면 언제나 포근함에 쉬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클 것이다. 하지만 매일 성장하며 밖에서 새로운 일들에 신나 있을 자녀들을 위해 가정에서 자녀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녀들에게 올바른 습관을 심어주고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먼저 자녀와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것이다.
FBI 사람예측 심리학
코리아닷컴(Korea.com) / 로빈 드리크, 캐머런 스타우스 (지은이), 고영훈 (옮긴이)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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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로빈 드리크, 캐머런 스타우스 (지은이), 고영훈 (옮긴이)
삶의 순간마다 우리는 신뢰하거나 의심하거나, 수용하거나 거부하거나, 떠나거나 남거나, 사랑하거나 두려워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이런 선택이 쌓여 우리의 삶을 이룬다면 그 선택의 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예측이다. FBI 행동분석센터장이었던 저자는 국가를 위기에서 구하는 방첩 활동을 하면서 ‘사람을 읽는 기술’의 매뉴얼을 만들었다. 살면서 사람의 마음을 읽고 행동을 예측할 수 없는 것만큼 심각한 일은 없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이 탐욕, 심리조작, 권력, 통제, 기만 등 훨씬 음흉한 목적으로 자신의 의도를 감추고 진실을 숨기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누군가와 중요한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상대가 예측이 안 되는 사람이라면 일의 갈피를 잡을 수 없고, 두려워지기까지 할 수도 있다. 이 책에는 FBI 행동분석 전문가가 수십 년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연구를 통해 만든 사람을 예측하는 여섯 가지 매뉴얼이 소개되어 있다. 이 매뉴얼을 익힌다면 당신도 세계 최대이자 최고의 수사기관에 소속된 요원처럼, 사기꾼을 분별할 수 있고 심리를 조종하려는 세력에 저항할 수 있다. 그들의 행동에서 그들의 내면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친구, 동료, 연인, 상사와의 관계에서 또는 비즈니스 관계에서 상대방이 나의 아군이 될 것인지, 적군이 될 것인지, 상대가 중요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예측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Part 1. 아군인가, 적군인가? 1. 예측 불가능한 세계에서 승리하기 2001년 9월 11일 FBI 뉴욕 지부│사람을 읽는다는 것│행동 예측을 위한 여섯 가지 신호│테러가 일어난 다음 날, 뉴욕│제자리를 맴도는 수사, 9·11 테러의 단서를 찾아라 2. FBI 행동분석가처럼 생각하라 테러의 공포, 배신은 항상 일어난다│나의 멘토 베테랑 수사관의 레오 평가하기│9·11보다 더 큰 테러에 대한 예측│예측 시스템의 시작 ▶ 행동 예측에 관한 냉엄한 진실 ▶ 행동 예측을 위한 여섯 가지 신호 Part 2.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여섯 가지 신호 3. 첫 번째 신호: 동맹 / 흔들림 없이 내 편이 되어 줄 사람인가? 2002년 3월의 광란, 목숨을 건 신뢰│FBI는 무죄추정을 하지 않는다│신뢰와 불신을 구별하는 네 가지 단서│새로운 형태의 전쟁에서 레오는 나의 동맹인가?│상대의 성공이 나의 성공이라면 동맹의 단서다│2002년 3월 세르게이 작전, 첫눈에 신뢰하기│9·11의 기억, 다시 신뢰할 수 있는가? ▶ 당신과 동맹 의지가 없음을 드러내는 열 가지 부정적인 단서 ▶ 당신의 성공에 동맹 의지를 드러내는 열 가지 긍정적인 단서 4. 두 번째 신호: 관계 지속성 / 관계를 오래 지속할 의사가 있는 사람인가? 위험한 비밀 접촉, 그를 파악할 시간이 없다│관계를 맺는 데 필요한 속도│신뢰의 단서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기│핵 전쟁의 위험 앞에서, 아난과의 두 번째 접촉│나의 가장 오랜 비밀 정보원 ▶ 관계를 맺는 속도를 앞당기는 다섯 가지 기술 ▶ 신뢰와 불신의 단서 알아채기 ▶ 오래 지속될 관계를 기대할 수 없는 열 가지 부정적인 단서 ▶ 오래 지속될 관계를 기대하는 열 가지 긍정적인 단서 5. 세 번째 신호: 신뢰성 / 자신이 말한 대로 해낼 역량과 성실함이 있는가? 2018년 8월 드론을 통한 대량 살상 무기의 위협│신뢰성의 두 가지 요건│신뢰의 단서들│상황이 바뀌면 사람은 변한다, 불신의 행동들│ 동맹하지 않기를 선택 ▶ 신뢰성(역량과 성실함)을 보여 주지 못하는 열 가지 부정적인 단서 ▶ 신뢰성(역량과 성실함)을 보여 주는 열 가지 긍정적인 단서 6. 네 번째 신호: 행동 패턴 / 지속적으로 긍정적 행동 패턴을 보이는가? 첫 번째 규칙, 스스로 일을 망치지 말라│사람에 대한 예측을 쉽게 만드는 인성│FBI 비밀 작전, 야수에게 먹이 주기│러시아로 날아간 힐러리의 리셋 버튼 ▶ 행동 패턴에 대한 열 가지 부정적인 단서 ▶ 행동 패턴에 대한 열 가지 긍정적인 단서 7. 다섯 번째 신호: 언어 / 말 속에 신뢰할 만한 단서가 보이는가? 마음을 움직이는 이메일 속 언어│상사를 이해하고 신뢰하기│실리콘밸리, 미스터X를 만나다│수사관처럼 체계적으로 듣는 방법│말과 모순되는 비언어적 표현들│신뢰와 사랑은 ‘쟁취’할 수 없다│예측할 수 없는 미스터X, 나를 엉뚱한 방향으로 가게 하다 ▶ 신뢰의 언어를 나타내는 열 가지 긍정적인 단서 ▶ 신뢰의 언어를 나타내지 않는 열 가지 부정적인 단서 8. 여섯 번째 신호: 정서적 안정감 / 일관되고 안정되어 예측이 가능한 사람인가? 나의 내면을 통찰하고 나만의 세계를 구축하라│합리적 행동을 방해하는 두려움 읽기│FBI 요원 린다, 두려움의 비언어적 표현을 보이다│사담 후세인이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사람│조용한 마음 vs 시끄러운 마음│신뢰할 수 있는 동료 린다와 러시아 스파이│FBI 행동분석가처럼 들여다보기 ▶ 정서적 안정감을 볼 수 없는 열 가지 부정적인 단서 ▶ 정서적 안정감을 보여 주는 열 가지 긍정적인 단서 저자 후기. 신뢰에서 탄생하는 황금 같은 순간들선택의 순간에 누구를 믿을 것인가? 삶을 망치고 싶지 않다면 FBI 행동분석가처럼 생각하라! 사람에 대한 예측을 할 수 있다면 선택은 쉬울 것이다 삶의 순간마다 우리는 신뢰하거나 의심하거나, 수용하거나 거부하거나, 떠나거나 남거나, 사랑하거나 두려워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이런 선택이 쌓여 우리의 삶을 이룬다면 그 선택의 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예측이다. FBI 행동분석센터장이었던 저자는 국가를 위기에서 구하는 방첩 활동을 하면서 ‘사람을 읽는 기술’의 매뉴얼을 만들었다. 살면서 사람의 마음을 읽고 행동을 예측할 수 없는 것만큼 심각한 일은 없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이 탐욕, 심리조작, 권력, 통제, 기만 등 훨씬 음흉한 목적으로 자신의 의도를 감추고 진실을 숨기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누군가와 중요한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상대가 예측이 안 되는 사람이라면 일의 갈피를 잡을 수 없고, 두려워지기까지 할 수도 있다. 이 책에는 FBI 행동분석 전문가가 수십 년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연구를 통해 만든 사람을 예측하는 여섯 가지 매뉴얼이 소개되어 있다. 이 매뉴얼을 익힌다면 당신도 세계 최대이자 최고의 수사기관에 소속된 요원처럼, 사기꾼을 분별할 수 있고 심리를 조종하려는 세력에 저항할 수 있다. 그들의 행동에서 그들의 내면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친구, 동료, 연인, 상사와의 관계에서 또는 비즈니스 관계에서 상대방이 나의 아군이 될 것인지, 적군이 될 것인지, 상대가 중요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예측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 사람의 마음과 행동 읽는 기술은 삶에 꼭 필요한 ‘무기’다 9.11 세계무역센터 테러가 일어난 날, 당시 FBI 요원이었던 저자는 긴박했던 상황에서 가장 잘 안다고 생각했던 동료들이 자신이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보게 된다. 곧 건물이 무너질 것을 알면서도 사람을 구하기 위해 건물로 뛰어들던 동료와 두려움으로 인해 슬그머니 사라지는 동료들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또한 테러 용의자를 추적하고 국가 위기에 관한 첩보를 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그는 사람을 제대로 읽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중요한 상황에서 상대가 어떻게 행동할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예측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직접 행동분석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다른 사람의 속임수와 거짓말을 경험한다. 만약 당신이 신뢰를 사탕처럼 쉽게 나누어 준다면, 당신의 소중한 것들을 쉽게 잃게 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우리의 의심은 깊어지고, 결정에 대한 두려움으로 죄 없는 사람들까지 멀리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이성적인 판단보다 직감에 의지한 채 선택을 내리고 만다. 상대가 어떻게 행동할지를 예측한다는 것은 더 이상 인간관계로부터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과 같다. 당신은 사람들의 행동을 합리적으로 예측하고 신뢰함으로써 현명하고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게 된다. ◎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뒤통수 칠 사람을 구별하는 최고의 도구 우리는 오래도록 신뢰의 기준을 ‘호감’이나 ‘도덕성’으로 삼아 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가까운 지인에게서 뒤통수를 맞는 경험을 한다. 저자는 인간 행동의 핵심을 이렇게 정의한다. ‘사람은 자신의 최선의 이익을 따라 행동한다.’ 따라서 상대가 무엇을 가장 우선시하는지 발견한다면, 당신은 그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 이제 사람을 읽고,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6가지 신호를 배워 보자. 상대는 당신과의 관계가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는가? 상대는 그 일을 해낼 만한 능력과 성실함을 모두 갖추고 있는가? 상대는 정서적인 안정감으로 감정적인 변수를 두지 않을 사람인가? 등등 단순하지만 강력한 6가지 예측 도구를 통해 당신은 누구를 믿을 수 있고 믿을 수 없는지 평가할 수 있다. 이는 또한 당신이 누군가에게 신뢰를 얻기 위한 도구로도 사용할 수 있다. 상대방과 함께하고 싶더라도, 당신이 신뢰할 만한 사람이어야 그 사람도 당신과 함께할 의지를 보일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의 6가지 신호를 자신에게 적용함으로써 상대에게 신뢰를 주고 함께할 만한 사람으로 자신을 바꾸어 나가는 데도 매우 유용하다. ◎ FBI 행동분석가처럼 사람 예측하기 인간관계에서 신뢰를 주고받는 일은 누구에게나 중요하고 주된 관심사지만, FBI 특수요원을 역임한 저자에게 이는 자신의 안위와 국가의 안보가 달린 결정적인 문제였다. 스파이를 색출하기도 하고, 이중스파이를 통해 정보를 캐내기도 하는 임무를 모두 맡아 온 그에게, 상대방의 심리를 읽고, 상대방의 행동 패턴을 읽고, 상대가 건넨 정보가 신뢰할 만한 것인지를 판단하는 일은 그의 인생이 걸린 문제와 같았다. 그런 그가 만든 행동예측 시스템이기에, 이 책에 담긴 도구들은 우리가 일상에서도 적용하기에 간단하면서도 매우 적절하고 유용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9.11 테러 당시 긴박하게 움직였던 FBI의 속내를 보여주어 흥미를 더한다. 동료들의 예측 못했던 행동들, 의심스러운 첩보원들, 정보를 위해 접촉해야 하는 미지의 인물에 대한 긴장 등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실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FBI의 사람을 읽는 기술의 핵심을 전달하고 있다.혼란한 상황을 마주하자, 내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동료 수사관들이 어떤 행동을 취할지 예측할 수 없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도망치려 할지, 사람들을 도우러 달려갈지, 또는 현장에서 상황을 수습하는 대신에 가족이 있는 집으로 갈지 예측할 수 없었다. 어떤 행동을 취하든 옳고 그른 것은 없었지만, 나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제대로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럼에도 나는 그들을 알 수 없었다.나는 그들을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그동안 나는 그들이 보여 주려 한 모습으로만 그들을 알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 이유가 그들이 겸손해서든, 비밀이 있어서든, 혹은 부끄러워서, 또는 단지 사생활을 지키고 싶은 마음 때문이든 말이다. 나는 존과 레니가 보인 용기를 비롯해서 동료들이 가진 많은 덕목을 거의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이전과는 순식간에 달라진 대혼돈 속에서,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세 번째 무역센터 건물이 공격을 받고 아직 무너지지 않은 가운데, 나는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타워로 향했다. 몇 명의 수사관들이 나를 따라나섰고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짝을 이루세요! 혼자 죽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그중 한 수사관은 뒤로 처지더니 슬그머니 빠져나갔다.-<1. 예측 불가능한 세계에서 승리하기> 중에서 한때 미국에서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었던 생존과 성공의 문제가 이제 더 이상 단순하지 않다. 글로벌 경제 시대가 됨에 따라 역사적으로 전례가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가 됐기 때문이다. 세계 전체가 한 무대가 되어 초경쟁을 벌이는 시대에 우리는 거의 만나 본 적도 없고, 가 본 적도 없는 곳의 사람들과 경쟁한다. 따라서 통제와 예측 가능성이라는 위안을 누리기란 확실한 형태도 없고 저 멀리에 있는 무지개를 잡으려 하는 것과 같다.이러한 불확실성은 구체적인 형태만 바뀔 뿐 우리 삶에서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고, 현실 자체가 그렇듯이 불확실성은 좋거나 나쁜 것이 아니다. 그저 현실일 뿐이다.가장 부유한 1퍼센트의 사람들만이 이런 현실을 피할 수 있겠지만, 소위 현실 세계를 사는 나머지 사람들은 ‘동맹’을 맺어야 하고, 현실 세계 속 인간의 진실에 최대한 적응해야 한다. 현실 세계의 진실 중 몇 가지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2. FBI 행동분석가처럼 생각하라> 중에서 “중요한 이야기 같네요!” 그는 자신이 어떤 기밀사항을 찾고 있다는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 내게 더 상세한 내용을 유도했는데, 내가 FBI 경력으로 치면 꽤 초짜임에도 중요한 일을 맡고 있다는 것이 그에게 인상적이었던 듯했다(긍정적인 단서 8). (중략)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당신이 바라는 것들을 많이 도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테러에 대해 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시다면…?” “궁금합니다.”“모국에 제게 신세를 진 사람이 있어요. 당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말해 줄 수 있고, 그게 우리나라와 저에게도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긍정적인 단서 5) 그가 이어서 말했다. “협력 관계가 맺어진다면 제가 계속 관여하겠습니다. 그로 인한 위험은 제 문제지 당신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당신 일이 성공적으로 되면 제게도 큰 이익이 될 겁니다.”(긍정적인 단서 4)그러고 나서 그는 놀라운 선물을 내 무릎 위에 떨어뜨렸다. 그것은 지금도 기밀 사항이다. 하지만 적어도 그것이 그의 본국 러시아, 그리고 러시아에 반기를 들고 있는 다른 공화국의 여러 반군 민병대에 침투한 테러리스트들과 관련이 있다는 정도는 밝힐 수 있다.-<3. 첫 번째 신호: 동맹> 중에서
오늘부터 천생연분 1
가하 / 노승아 (지은이) /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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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노승아 (지은이)
노승아 장편소설. 환상의 케미가 폭발했다. 베스트 커플상에 빛나는 그들이 사실은 오랜 소꿉친구? 아니, 소꿉웬수! 못 잡아먹어 안달인 두 사람의 스캔들이 터지는데, 수습하려면 열애를 인정해야 한다고? 등 떠밀려 가짜 연인이 될 위기 속에서 이상할 정도로 태연한 그놈은 "결혼까지 해도, 괜찮고." 같은 소리나 하고. 꿍꿍이가 있는 것 같은데. 이 자식, 속셈이 뭐야……? 자본주의 설렘 가득, 수상한 비즈니스 웨딩이 시작된다.part 1. 변곡점part 2. 비즈니스 결혼에 임하는 자세part 3. 우리 결혼했어요part 4. 그녀의 별part 5. 선 결혼, 후 짝사랑part 6. 진짜 연인, 진짜 부부part 7. 다가오지 마세요환상의 케미가 폭발했다!베스트 커플상에 빛나는 그들이 사실은 오랜 소꿉친구?아니, 소꿉웬수!못 잡아먹어 안달인 두 사람의 스캔들이 터지는데,수습하려면 열애를 인정해야 한다고?등 떠밀려 가짜 연인이 될 위기 속에서 이상할 정도로 태연한 그놈은“결혼까지 해도, 괜찮고.” 같은 소리나 하고.꿍꿍이가 있는 것 같은데. 이 자식, 속셈이 뭐야……?자본주의 설렘 가득, 수상한 비즈니스 웨딩이 시작된다.가짜지만 짜릿한 신혼은 바로 오늘부터!“너, 무슨 꿍꿍이야?”“나름 너와 내 미래 진지하게 생각한 거야.”“너와 내 미래?”“나는 이번에, 결혼까지 생각했어.”“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무심코 문서 표지를 본 다경의 눈이 단번에 커졌다.“……말도 안 돼.”키스 사진을 처음 봤을 때와 똑같은 말이 흘러나왔다.“보시는 대로 지민우 씨와 소다경 씨의 ‘비즈니스 연애’ 계약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다경이 저도 모르게 벌떡 일어섰다.“그게 무슨 말씀이세요?”어안이 벙벙했다. 연애라니? 연애라니!“대표님 장난치시는 거죠?”몰래카메라나 실험카메라는 아닐까. 무슨 예능 하나 몰래 찍고 있는 거 아니야?하지만 아무리 두리번거려도 작은 카메라 렌즈 하나 보이지 않았다.“많이 놀란 거 알아. 그런데 장난하는 거 절대 아니고, 어쩌다 이렇게까지 된 건지 우선 설명부터 들어봐.”떡 본 김에 제사 지내도 유분수지, 키스한 김에 연애라니, 이게 웬 말입니까. 앞에 ‘비즈니스’가 붙어 있지만, 그래서 더 어이없었다. 일이면 일이지, 거기에 연애가 왜 붙어?다경은 청천벽력처럼 제 앞에 떨어진 문서를 쥐고 회의실 안을 둘러보았다. 자신이 놀랄 걸 예상했던 모양이다. 동요하지 않고 차분히 앉아 있는 왕 대표와 남 대표. 곤란한 듯 다경의 눈을 피하는 주아와 공 부장. 그리고…….“지민우. 너도 무슨 말 좀 해봐.”가장 이해 못 할 사람은 바로 같은 처지에 있다고 믿었던 지민우였다. 그는 지금 제 앞에 앉은 채로 한 손으로 턱을 괴고 나른한 눈빛으로 문서를 넘겨보고 있다.“너도 할 말 있을 거 아니야.”난생처음으로 의지했는데, 저 태연한 자태는 뭐냐고. 속 터지게.그는 카메라 앞에 있기라도 한 양 흔들림 없이 완벽한 외모를 유지하고 있었다. 흔한 시술 한번 없이 오뚝하고 날카로운 콧대, 속쌍꺼풀만 얇게 진 시원한 눈매에 흑요석처럼 검은 눈동자, 요철 없이 매끄럽고 흰 피부, 조그마한 얼굴은 그야말로 연예인 그 자체였다. 탄탄한 어깨, 길게 쭉 뻗은 팔다리, 섹시하기까지 한 굵고 긴 손가락까지 섹시해 보이는 이놈은 신체조건마저 우월했다. 배구선수 출신에 모델로 활동했던 적도 있으니 그는 타고난 피지컬을 아낌없이 활용하며 살아왔다.어디 한 군데 흠잡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하게 잘생긴 남자지만, 20년간 지겹게 봐온 다경은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그저 이 상황을 타개해나갈 아군으로 보일 뿐. 전우여, 화보 그만 찍고 너도 총 좀 들어라.“너도 황당하지? 말문이 막힌 건 알겠는데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드려야지. 그러니까 지민우, 너도 가만히 있지만 말고 한마디 좀 시원하게 해봐.”다경은 그에게 지원사격을 요청하고 숨을 크게 들이쉬며 기다렸다. 네놈이 날 싫어하는 건 내가 널 싫어하는 것 못지않으니까,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우리는 막상막하 서로를 싫어하니까. 이 기획은 말도 안 된다고. 자, 너도 시원하게 말해보자.마침내 지민우가 서류에서 눈을 떼고 고개를 들었다. 다경은 비장한 얼굴로 힘껏 끄덕였다. 그래, 너도 억울할 거 아냐. 참지 말고 한마디 제대로…….“내가 제안했어.”“그렇지, 잘했어! 역시 니가 제안했……, 뭐? 뭐, 뭘 해?”“열애 인정하자고.”지민우의 입에서 흘러나온 소리에 다경은 경악했다. 어라, 전우가 총을 들긴 들었는데 총구가 날 향하고 있네, 지금?“결혼까지 해도, 괜찮고.”타아앙!다경의 머릿속은 그만 새하얘졌다. 다경은 어제까지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다.
여성 독립 운동가 열전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 심옥주, 박영하, 김형목, 김도형, 이신욱, 김경록 (지은이)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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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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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 심옥주, 박영하, 김형목, 김도형, 이신욱, 김경록 (지은이)
지금 당장 떠오르는 여성독립운동가의 이름을 말해 보라고 하면 어떤 이름이 나올까? 너무나도 유명한 영화 <항거>의 유관순, <암살> 속 ‘안옥윤’ 캐릭터의 모티프가 된 남자현 정도가 아닐까? 역사의 창은 들여다볼수록 새로운 사실이 발견된다. 여성독립운동가도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았고 더 큰 활약을 했다. 이 책은 여성독립운동가가 그저 남성독립운동가의 뒷바라지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편견을 깬다. 『여성독립운동가 열전』은 11인의 한국 여성독립운동가를 통해, 그동안 독립운동사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의 활약을 재조명한다. 11인의 여성독립운동가는 역사의 현장에서 만세를 외쳤고 직접 항일·구국단체를 이끌었다. 사회의 편견을 깨고 직업군에 진출했거나 직접 항일투쟁의 현장에 한가운데 들어가 독립을 외쳤다. 이제 남녀 구분을 넘어 독립운동에 헌신한 독립운동가를 바라보아야 한다. 여성이기에 후순위에 서 있었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서 벗어나,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진지하게 바라볼 때, 독립운동 역사의 진리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우리의 관심으로 역사의 전면에서 한국 여성의 치열하고도 찬란했던 역사의 순간들을 마주해야 할 시점이다. 발간사 머리말 윤희순, 최초의 여성의병장으로 시대의 경계를 넘다 남자현, 일본 총독 암살을 위해 총을 들다 차미리사, 근대여학교를 설립하다 어윤희, 개성 3.1 만세운동에 앞장서다 이혜련, 도산의 아내, 미주 한인동포의 어머니 김알렉산드라, 코민테른과 독립운동의 다리가 되다 고수선, 고문을 딛고 민의(民醫)가 된 제주 소녀 정정화,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자금을 조달하다 권기옥, 중국에서 독립 날개를 펼치다 유관순, 3.1 만세운동의 횃불을 들다 박차정, 만주 조선의용대 부녀복무단 단장으로 활약하다조력자, 뒷바라지 역할로 여겨진 여성독립운동사 그러나 최전선에서 한국 독립운동사를 지탱해 온 여성들의 활약 그동안 알려지지 않고 기억되지 않았던 11인의 여성독립운동가의 삶을 재조명한다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와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책에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고 기억되지 않았던 여성독립운동가 11인의 삶을 재조명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이끈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의 심옥주 소장은 오랫동안 여성독립운동가의 삶과 역사를 연구하고 발굴하는 현장에 있었다. 여성독립운동가들이 더 이상 외면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한 집필진은 대중의 인식 속에 있는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인상이 남성독립운동가의 조력자에 그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겼다. 오히려 남성보다 더 투쟁적이었고, 남들이 일제의 폭압 앞에 두려워 떨 때 총칼 앞으로 먼저 달려 나갔던 한국의 여성들. 여성독립운동사를 관심 있게 바라보는 시선이 있을 때 비로소 한국 독립운동사의 진리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6명의 집필진이 전하는 여성독립운동가의 삶, 그리고 그들의 삶이 더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간절함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이 세상에 나온 이유다. 일제의 침탈에 맞서 목소리를 높이다 “좋은 말로 달랠 적에 너희 나라로 가거라. 대장놈들아. 우리 조선 안사람이 경고한다.” 윤희순은 평범한 선비의 아내였다. 그러나 일제 침탈이 본격화되고 을미사변이 일어나자 참지 못하고 「왜놈 대장 보거라」라는 격문을 붙여 일제의 야만적인 행태를 적나라하게 고발했다. 다수의 의병가사를 지어 항일 의병의 사기를 진작시킨 그녀는 남편과 아들을 잃는 고통 속에서도 의병 활동을 이어 나가 일제에 항거했다. 유관순과 어윤희는 학생의 신분으로 일제의 무단통치에 반발하여 3.1 만세운동 행렬에 앞장섰다. 민족대표와 독립운동가들의 주도로 독립선언서가 제작되고 각 지역에 전달되었으나, 정작 일제에 체포될 것이 두려워 배포되지 못했다. 이때 유관순과 어윤희를 비롯한 학생들이 독립선언서를 시장과 길거리에서 나눠 주고 직접 그린 태극기를 배부하기도 했다. 두 어린 여학생의 노력으로 전국적인 3.1 만세운동이 일어날 수 있었다. 직접 무기를 들고 일제와 총칼을 맞대다 “내 손가락을 아끼지 말고, 우리 동포를 아끼고 이 나라의 내일이나 아끼시오.” 영화 〈암살〉의 ‘안옥윤’ 캐릭터의 모티프로도 잘 알려진 남자현은 의병 활동을 하던 남편을 이른 나이에 잃고, 직접 총을 든 독립운동가다. 일제의 침략 요인들을 암살하기 위해 총을 든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남자현은 무려 세 번이나 자기 손가락을 잘라 혈서를 씀으로써 분열된 한국 독립운동가들을 한데 규합하는 구심점을 만들기도 했다. 권기옥은 한국 여성 최초로 운남육군항공학교를 졸업하여 정식으로 비행기 조종사가 된 인물이다. 그녀는 중일전쟁에서 중국군을 도와 직접 비행기를 몰고 정찰 임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미군과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하던 중 해방을 맞이했고, 이후에는 한국 공군 건설에 기초를 다지는 중책을 맡았다. 박차정은 항일정신을 담은 문학을 창작하던 문학소녀였지만, 점차 본격적인 항일운동에 나서며 ‘근우회’ 활동을 이끌기도 한다. 상하이로 망명한 그녀는 의열단에 들어가 ‘조선의용대 부녀복무단’ 단장이 되었고, 직접 의용대를 훈련시키고 지휘했다. 박차정 본인과 남편이었던 김원봉 모두 부녀자의 주도적이고 전투적인 면모를 중시했으므로 그녀는 무장투쟁을 이어 나갔다. 자주독립을 위해 여권 신장과 여성교육에 힘쓰다 “내가 하고 있는 독립운동은 학생 신분으로 하기 때문에 잘 먹혀들지가 않더라. 그래서 나는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여, 사회의 훌륭한 사람이 되면 다시 독립운동을 하겠다.” 제주도에서 태어난 고수선은 공부에 관심이 많은 소녀였다. 처음엔 반대하던 아버지였지만, 일제에 의해 국권이 박탈당하자 고수선의 공부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경성으로 올라와 공부하던 고수선은 만세운동을 비롯한 항일 시위에 참여했지만, 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독립운동의 한계를 느끼고 의사가 되기 위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다. 우수한 성적으로 의사가 되어 돌아온 고수선은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민중을 위해 의술을 펼쳤다. 차미리사는 기독교 선교사를 통해 우연히 근대교육을 접하게 되었고, 국가의 자주독립을 위해선 근대교육, 여성교육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험난한 유학 생활을 마친 그녀는 국내로 돌아와 근대여학교인 ‘근화여학교’를 설립하고 한국 여성교육에 여생을 바쳤다. 해외에서 조국의 독립을 지원하다 “무엇인가 내 길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거센 욕구가 일어났다.” 이혜련은 도산 안창호의 부인으로, 결혼식을 올리자마자 미국으로 건너와 미주 한인 동포들을 위로하고, ‘부인회’를 결성하여 독립운동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역할을 했다. 아들딸도 아버지의 독립 의지를 이어받아, 태평양 전쟁 당시 자원입대하여 항일 전쟁에 앞장섰다. 김알렉산드라는 연해주 신한촌과 모스크바를 연결하여 독립운동에 코민테른의 힘을 빌리고자 했다. 당시 사회주의 혁명운동과 식민지의 독립운동 사이에는 전체주의 국가를 몰아낸다는 공동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김알렉산드라는 코민테른과 독립운동가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 주었고 실제로 연해주 독립운동에 큰 역할을 했다. 정정화는 임시정부 활동에 앞장섰던 시아버지와 남편을 따라 본인의 의지로 직접 상하이로 망명했다. 그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자금 조달을 위해 조선과 상하이 사이를 오고 가는 역할을 맡았다. 일본 국경수비대의 감시를 피해 칠흑 같은 밤 압록강을 건너는 그녀의 결행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윤희순은 나라가 위급한 상황에서 안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했다. 먼저 안사람들에게 상황을 알리고 가까운 이들을 모아서 여성도 의병 활동에 나서자고 알렸다. 윤희순의 취지는 의병가사와 격문으로 표현되어 알려졌다. 사람들은 남자현을 ‘여자 안중근’이라고도 부른다. 이는 남자현이 안중근 의사처럼 손가락을 잘라 피로써 구국을 맹세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남자현은 무려 세 번이나 단지혈서(斷指血書)를 썼다. 그녀가 교육과정에서 중점을 둔 것은 학생들의 사고방식을 개선하고 독립의식을 고취시키는 것이었다. […] 근대적인 여성교육은 외적인 모방이 아닌 의식 변화를 통해 교양 있고 능력 있는 여성으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차미리사의 교육은 실제적인 여성의식 교육에 메시지를 던졌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저마다의 속도로 슬픔을 통과한다
글항아리 / 브룩 노엘, 패멀라 D. 블레어 (지은이), 배승민, 이지현 (옮긴이) / 2018.11.01
19,800
글항아리
소설,일반
브룩 노엘, 패멀라 D. 블레어 (지은이), 배승민, 이지현 (옮긴이)
사랑하는 이를 갑작스레 잃고 애도 중인 모든 이,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모든 이에게 보내는 책. 『우리는 저마다의 속도로 슬픔을 통과한다』는 우리가 애도의 슬픔을 제대로 겪고 나오도록 일러주는 안내서다. 이 책은 가까운 이의 죽음을 겪은 사람과 애도 중에 있는 그를 지켜보는 이들 모두 저마다의 속도로 슬퍼하는 게 필요하며, 일상을 되찾는 것은 한발 한발 천천히 해도 된다고 말하고 있다. 애도엔 지름길이 없고, 우리는 '회복탄력성' 같은 그럴듯한 말을 되새기며 눈물을 닦지 않아도 된다. "애도의 형태와 깊이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 있다."서문 1부 낯선 세계: 애도로 향하는 여행 1장 출발 장소: 저자의 메시지 2장 첫 몇 주간을 위한 메모 3장 애도의 감정적·신체적 영향을 이해하기 4장 애도 과정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오해 2부 뒤집힌 세계: 산산이 흩어진 자신을 모으기 5장 뒤집힌 세계 6장 다른 이와의 연결 7장 힘겨운 시기들: 명절, 기념일, 기타 8장 따로 또 함께 애도하기: 남성과 여성의 애도에 대한 이해 9장 아이들의 애도 돕기 3부 우리 이야기 10장 친구를 잃었을 때 11장 부모를 잃었을 때 12장 자녀를 잃었을 때 13장 연인·배우자를 잃었을 때 14장 형제자매를 잃었을 때 15장 전사한 영웅들 16장 자살 17장 대형 참사 18장 그 외의 특정 상황들 4부 애도를 지나는 길 19장 앞으로 나아갈 길: 애도의 여정을 이해하기 20장 믿음 21장 자조와 치료 22장 애도 회복 과정과 안내용 연습 자료 23장 여행은 계속됩니다: 저자들이 남기는 메모 부록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모든 사람은 오직 자신만의 방식으로 애도하고 저마다의 속도로 슬픔을 통과한다 사랑하는 이를 갑작스레 잃고 애도 중인 모든 이,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모든 이에게 상실을 겪고도 우리 사회 특유의 여러 금기, 개인적인 고통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문화, 죽음을 입에 올리기 어려워하는 분위기, 개인사가 일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민폐로 간주되는 성공주의적이고 결과론적인 사회, 부정적인 감정의 공유가 거리낌을 넘어 터부시되는 안타까운 곳에서 혼자만 이런 고통을 겪는다고 느끼며 더욱 위축되고 있는 많은 분에게, 꼭 이 책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_옮긴이의 말 예기치 못한 죽음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비극에 눈먼 영혼들에게 진정 가치 있는 책을 발견하게 되어 기쁘다. _찰스 두빌, 포틀랜드 병원 흉부외과 의사 실용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도 사적이고 따뜻한 시선을 보인다. … 특별한 상황과 어려움을 다룬 부분은 각별하다. 강력히 추천한다. _에드워드 백, 교육학 박사 애도의 고통이 무엇인지 알고자 한다면, 유족들이 겪을 일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_헬렌 피츠제럴드, 『애도하는 아이』 저자 극히 고통스러운 삶의 길들을 현실의 언어와 경험으로 포착해냈다. 이로써 우리는 생활 깊숙이 파고드는 애도에 관해 좀더 실질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_샬럿 토메이노, 신경심리학자 애도의 고통을 통과하면서 손잡고 영혼을 위로해줄 많은 이를 만날 수 있다, 바로 이 탁월한 책을 통해서. _조지 캔들, 목회 심리치료사 15년 이상 응급의학과 간호사로 일하면서 갑자기 닥치는 죽음을 숱하게 목격해왔다. … 응급의학과 전문의나 간호사들과 이 책을 공유하려 한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완벽한 안내서다. _캐슬린 라일리, 간호사 애도하는 이들이 생각하거나 맞닥뜨리게 될 모든 문제를 다룬다. 섬세하면서도 현실적이다. _『유어 라이프 매거진』 죽음에 철학적으로 난해하게 접근하지도 않고, 그것을 너무 쉬운 일상의 이야기로 풀어놓지도 않는 균형 감각이 탁월하다. _ ‘지식의 씨앗’ 당신을 이해하고, 지지하며, 위로해준다. 빛을 비추고 손을 잡아준다. 견디기 힘든 비통함과 절실함의 순간에 애도에 있어 다른 어떤 책도 할 수 없는 방식으로 당신을 위해 존재할 것이다. _아트 클레인, 『아버지와 아들』 저자 오로지 애도에만 집중할 것 죽음에는 망인亡人 외에 또 다른 당사자가 있다. 바로 그를 알고 살아온, 그를 기억하며 살아갈 우리다. 누구든 어느 순간 부모를 잃으며, 형제자매도 우리 곁을 떠나간다. 자식을 앞세우는 부모는 자기 목숨이 붙어 있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커다란 사회재해로 친구를 잃은 또래들은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한다. 애도하는 자들이 가장 먼저 느끼는 감정은 죄책감이다. 그를 옆에서 지켜보는 또 다른 이들은 위로를 제대로 할 줄 몰라 자책한다. 한 사람의 죽음은 자책의 연쇄고리를 낳는 것이다. 『우리는 저마다의 속도로 슬픔을 통과한다』는 우리가 애도의 슬픔을 제대로 겪고 나오도록 일러주는 안내서다. 이 책은 가까운 이의 죽음을 겪은 사람과 애도 중에 있는 그를 지켜보는 이들 모두 저마다의 속도로 슬퍼하는 게 필요하며, 일상을 되찾는 것은 한발 한발 천천히 해도 된다고 말하고 있다. 애도엔 지름길이 없고, 우리는 ‘회복탄력성’ 같은 그럴듯한 말을 되새기며 눈물을 닦지 않아도 된다. “애도의 형태와 깊이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 있다.” 우리 사회는 애도하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쳐준 적이 없다. 그래서 이것마저 배워야 하는 일이 되었고, 이 책은 애도의 한가운데를 통과해서 나온 수많은 사람이 슬픔은 어떻게 위로하면 되는지 일러준다. “일상으로 돌아가요” “1년이나 지났으니 이제 많이 나아졌을 거야”라는 말은 금물이다. 상실을 겪은 이와 겪어보지 않은 이는 커다란 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전혀 다른 존재다. 그 간극은 어쩌면 좁혀지기 어렵지만 우리는 그들 곁에 있어주고, 그들의 일상사 처리를 도우면서 애도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 이 책은 알려준다. 때론 유가족의 아이를 보살펴주고, 그들의 공과금 납부를 대신 해주거나 음식을 만들어 먹이는 게 그들의 삶을 지탱시켜줄 것이다.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너무 비탄에 빠져 있어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라는 태도를 취한다면 그와 당신의 관계는 영원히 깨져버릴 수도 있다. 가까운 친구가 죽었다면, “친구 삶의 일부를 가져와 당신의 것으로 만들어라”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그럼으로써 그는 당신 속에 남아 있게 된다. 남편이나 아내를 급작스레 잃었다면 우리는 자기 정체성을 끊임없이 정의하고 또 정의하는 일에 직면하게 된다. 배우자끼리 너무 친밀한 삶을 살아왔다면 애도를 깊숙이 통과한 후 “그에 대한 의존성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이 책은 현실적으로 조언한다. 동일본 대지진 때 일본인들이 애도를 표한 방식이나, 베트남 전쟁 이후 베트남 국민이 전쟁의 혼을 위로한 방식에 비하면 한국은 애도 행위에 있어 취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것은 개인의 짐으로 떠넘겨져 어느덧 사회적 대사고가 발생하면 모두들 낮은 우울증의 늪을 알아서 건너야 하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의무뿐 아니라 타인에 대한, 사회에 대한 의무를 지닌 존재다. 그러니 마음이 무거워져야 할 의무에서 너무 빨리 벗어나서는 안 된다. 그건 그 존재의 의미를 의도적(비의도적)으로 삭제하는 일이다. 이 책은 상실을 대하는 우리가 언젠가 황폐화된 죽음의 경험에서 삶으로 건너올 수 있다고 위로하는 일도 놓치지 않는다. 그래서 마지막은 ‘재건’ 작업에 집중되어 있고, 그것은 우리 모두가 이제 다시 ‘죽음’이 아닌 ‘삶’에 초점을 맞추도록 부드럽게 촉구한다. 저는 울고 소리를 질러요. 저는 상처를 입었어요 “저는 그것을 통과해나가려고 고군분투하고 있어요. 저는 넘어져요. 울어요. 저는 소리를 질러요. 고래고래 고함을 질러요. 그리고 저는 서성이고 서성이고 서성거려요. 그러나 저는 그것을 통과해나가려는 중이에요.” “슬픔은 끈적거리는 것이고 마음에 끔찍한 짓을 해요. 그 일 이후 결코 예전 같을 수 없어요. 모든 것이 바뀌고 인생의 현실은 잔혹해요. 제가 동일시할 수 있는 것은 상처를 핥는 동물뿐이에요. 저는 상처를 입었고, 제 자신의 시간과 제 자신의 방법으로 치유할 시간이 필요해요.”(열일곱 살의 딸을 자살로 잃은 엄마 다이애나) 애도가 검은 날개를 펼쳐 감싸면 우린 종종 심각한 병에 걸린 사람처럼 된다. 한번 끔찍한 상실을 겪고 나면 더 이상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삶을 바라볼 수 없게 된다. 취약함의 느낌은 내 앞날조차 단축시키는 것 같고, 다른 가족이나 연인, 친구도 어쩌면 죽을지 모른다는 강한 공포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때 세상의 철학은 당신에게 일어난 일을 설명할 수 없다. 많은 애도자가 상실을 처음 겪을 때 “미칠 것 같았다”고 말한다. 죽음으로 인한 상실은 이처럼 자아와 세계를 완전히 뒤흔들어놓는다. 애도 중인 사람은 “인간이 견딜 수 있는 가장 극한의 재난 상황”에 처해 “심장을 틀어쥔 고통”을 느낀다. 그런데 애도하는 이들을 곁에서 지켜보는 이들은 물론 애도를 직접 겪는 사람들조차 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더 힘든 시간을 보낸다. 우리는 먼저 애도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애도라는 여행을 다시 이해해야만 한다. 브룩 노엘과 패멀라 블레어는 자신들의 경험과 그들이 만난 수많은 내담자의 사례를 통해 애도자에게 일어나는 일을 현실적인 차원에서 제시하고 설명한다. 동시에 어떤 애도도 객관화하거나, 일반화하지 않으며 그것의 고유함을 잊지 않는다. 애도를 단계별로 설명하면서도 어느 순간 애도가 그런 단계와 전혀 무관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상정하고, 애도를 부모·자식·배우자·친구 등 관계에 따라 세분화하면서도 그것들이 서로 뒤엉키고 교차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이들의 조언은 그래서 더 현실적인 것이 된다. 다 아문 줄 알았던 상처가 갑자기 치명적인 고통으로 되살아나는 순간, 혹은 인생에서 가장 가까운 친구이기도 했던 배우자를 잃었을 때 겪게 되는 이중의 고통…… 이 책을 읽은 수많은 독자가 입을 모아 “내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고 말하는 이유는, 이처럼 복잡한 모습을 하고 있는 우리의 애도를 가능한 한 여러 각도에서 세밀하게 직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애도의 신체적·감정적·정신적 증상들 애도 과정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은 커다란 변화를 겪는다. 특히 충격과 혼란이 극심한 시점에는 신체적인 증상 또한 명백하게 나타난다. 가슴 부위의 불편감, 수면 장애, 무기력, 식욕 저하/과식, 입 마름, 떨림, 마비감, 두근거림, 어지러움, 방향감각의 상실, 두통/편두통, 탈진, 숨 참 등은 일반적인 증상이다. 또한 많은 애도자가 정신 산만, 현실 부정, 분노, 약물 의존 경향, 우울감과 불안감, 두려움, 충동적인 생각, 강박적인 생각, 목적 상실 등과 같은 정신적·감정적 증상을 호소한다. 매복해 있던 감정이 평온하던 시기에 갑자기 덮쳐오기도 한다. 저자들은 애도자가 불편하거나 비정상적이라고 느낄 수 있는 분노와 두려움 같은 감정에도 이유가 있다고 설명한다. 분노는 자연스럽고 타당한 감정이며, 표출됨으로써 치유의 길을 열어줄 수 있다. 책은 표출되지 않은 분노는 내면의 우울 혹은 외부로의 공격성으로 변화할 수 있다면서, 안전한 방식으로 분노를 표출할 실질적 방법들을 제시한다. 두려움도 마찬가지다. 애도 초기의 두려움은 애도자로 하여금 죽음에 관한 생각에 매몰되지 않도록 정신을 분산시켜주고, 잠재적인 통제감을 준다. 모든 것이 통제 밖에 있다고 여기는 애도자들에게 이러한 감각은 안도감을 주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한편 신체적 증상도 중요한 고려 요인이다. 그러나 이런 변화가 극단적인 회피 행동, 자기 관리의 포기, 장기간 지속되는 우울·불안·부정, 전치된 분노, 자기파괴적인 생각들, 약물 중독 등으로 나타날 때는, 몸과 마음의 엄중한 경고 신호로 받아들이고 즉시 전문가를 찾아가야 한다고 저자들은 조언한다. 애도에 관한 오해, 상실을 직접 겪은 이들이 말하는 애도 갑작스러운 상실은 애도자들을 이방인으로 만든다. 거기에는 애도에 관한 잘못된 믿음들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저자들은 10년간 수많은 유족과 긴밀히 접촉하며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스물여덟 가지 애도에 관한 오해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바쁘게 살면 벗어날 수 있다, 너무 오래 끌지 말아야 한다, 분노는 부적절하다, 검은 옷을 입어야 한다, 약이나 술로 잊을 수 있다, 상실을 입에 올리면 더 고통스러울 것이다, 강해야 한다, 고인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아 다행이다, 죄책감을 느껴야 마땅하다, 울어야만 한다…… 이 모든 오해와 편견은 자기만의 애도를 통과 중인 많은 애도자로 하여금 스스로의 상태를 ‘비정상적인 것’으로 인식하고 자기의심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두 저자는 일찍이 가족을 떠나보낸 이들로서, 또 전문가로서 애도 과정에서 흔히 갖는 사회적 편견과 오해로부터 애도자들을 변호하고 보호한다. 애도에는 매뉴얼도 시간표도 없고, 삶이 제각각이듯 애도 또한 고유한 과정임을 상기시켜준다. 술과 약물로 애도를 회피할 수 없음을 알려주고, 마음 깊이 아끼던 누군가가 사라졌다는 현실을 직면할 수 있도록 곁에 있어준다. 미쳐도 괜찮다고 말해주며,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야 하는 상태를 일러준다. 분노와 고통을 표현하라고 이야기하며, 스스로에게 관대해지라고 주문한다. 상실감의 깊이가 근거 없는 기준에 의해 함부로 평가받지 않도록 애도자의 편에서 그들을 지지해준다.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고통임을 인지키시면서도, 홀로 있고 싶을 때는 그렇게 해도 좋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이 책에는 애도를 경험한 수많은 평범하고 선량한 사람이 등장한다. 생명줄과도 같았던 오빠를 잃은 브룩 노엘, 파트너이자 친구였던 전남편을 잃은 패멀라 블레어뿐 아니라 형제자매를 잃은 사람, 남편을 잃은 아내, 둘도 없던 친구를 잃은 이, 연인을 잃은 사람 등 수많은 애도자가 등장한다. 또 이들은 벌알레르기, 교통사고, 군軍 사고, 범죄 피해, 자살, 9·11 테러 같은 대형 참사 등 각기 다른 사망의 원인과 그로부터 오는 저마다의 곤란을 털어놓는다. 책에 등장하는 애도자들은 자신이 애도 과정에서 몸소 깨달은 바를 독자와 공유함으로써, 애도가 단지 상실의 고통을 통과하는 과정을 차원이 아닌 성장의 일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들의 이야기는 모이고 쌓여 사회적 차원에서 더 성숙한 애도의 문화를 만들어낸다. 애도 여정의 안내서 이 책은 무엇보다 애도자들이 실제 애도 과정에서 유용한 조언을 얻고, 그것을 자기만의 애도에 적용시키며 삶을 재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쓰였다. 그렇기에 갑작스럽게 상실을 경험한 사람들이 애도의 시기와 단계에 따라, 고인과의 관계에 따라, 상황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징적인 점은 부모를 잃었을 때와 자녀를 잃었을 때, 배우자를 잃었을 때와 친구를 잃었을 때, 자살로 누군가를 잃었을 때와 사회적 재난으로 잃었을 때 애도의 속도와 방식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저마다의 사례로 세밀한 경험들을 나누고 있다는 점이다. 2부는 매우 실용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데, 애도 중에 있을 때 직장 사람들이나 이웃과 어느 정도로 거리를 두어도 되는지, 아이들에겐 아빠나 엄마가 세상을 떴다는 사실을 어떤 식으로 설명해주면 되는지, 남성과 여성은 슬픔에 대하는 자세가 어떻게 다른지 등을 일러준다. 이것은 다른 이들과의 연결 속에서 애도하는 당신 자신에게 오로지 집중하도록 하는 조언들이다. 애도는 거대한 행위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배우자의 사망 후 새로운 삶의 단계에 이르기까지는 보통 3~5년이 걸리지만, 아이를 잃은 부모의 애도는 10~20년 또는 평생 계속될 수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런 경우에도 애도자들은 결국 삶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딛는다. 애도하면서 토대를 하나씩 쌓아올려가는 것이다. 애도를 통과해 나온 이들은 말한다. “우울증은 여전히 따라다니지만, 산산조각 났던 그 끔찍한 날로부터 나는 먼 길을 왔다”고. 그렇기에 이 책은 수많은 고통을 남김없이 나누면서도 결국엔 터널을 빠져나올 수 있다는 재건의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다른 사람들은 당신에게 “계속 참여하세요” “좀더 맡아보세요” “새로운 것을 시도해봐요” 또는 “일상으로 돌아가요”라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충고들은 의미가 없습니다. 자신을 돌볼 에너지가 없거나 집중할 수 없는데 왜 당신이 더 추가적인 책임을 짊어져야 하나요? 물론 짧은 시간 동안은 당신이 애도의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애도 중입니다. 여기에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애도가 직선적인 일련의 과정이라고 잘못 생각하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회복은 당신을 절망의 1층에서 평화와 이해의 최고층으로 데려다주는 엘리베이터 같은 것이 아닙니다. 유령의 집 안의 사방이 거울로 된 방처럼, 당신이 빠져나갈 때까지 왜곡되고 변형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또 보게 되는 것과 비슷합니다. 우리의 정체성 중 많은 부분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비롯됩니다. 누군가를 잃으면, 우리는 종종 자신의 일부 역시 잃습니다. 그와의 관계가 가까웠을수록, 자신의 더 많은 부분에 대한 재정의가 요구됩니다. 타인에 의해 우리를 정의하는 것은 삶을 풍부하게 만들어주지만 상실을 겪게 될 경우 비어 있음으로 재정의된다는 것 역시 의미합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을 위한 책
하이스트 / 전대진 (지은이) /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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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트
소설,일반
전대진 (지은이)
전대진 작가가 직접 수만 명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써 내려간 책이다. 작가는 매일 독자들과 소통하고 용기를 주며 스스로의 경험에 빗대어 조언을 던져주었다. 이 책을 읽는 사람 모두가 자신의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나를 믿고 노력하고 나아가는 것부터가 내 인생을 찾는 첫 번째 발걸음이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건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나아가는 것이다.『프롤로그』 - 자존감 - 자존감 : 내 삶에 대한 영향력 자존감이 낮은 증거 자존감이 낮으면 삶에 치명적인 이유 어느 날 갑자기 혼자가 됐다면 내 자존감은 내가 스스로 키운다. 자존감은 손을 보면 알 수 있다. 내 자존감은 내가 높일 수 있다 내가 내 마음에 들어야 한다. 당신은 기회를 잡을 자격이 있다. 말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나부터 챙기자 더 사랑하고 싶다면 해야 할 일 있는 그대로를 사랑한다는 말의 진짜 의미 Be yourself - 극복 - 급하게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아. 괜찮아, 생각보다 별 일 아니야. 흘려보내야 할 인연은 놓아주자 인생에서 비교를 버리지 마, 축복이야. 머리가 멍할 때는 그냥 움직여봐 그냥 마음껏 떠들어봐 모르겠다면 그냥 찍어라 노력이라는 말은 이제 그만 번아웃이 찾아왔을 때 슬픔과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랜 외로움이 습관이 되었다면 - 나를 위한 연습 - 나를 찾아가는 연습 지치지 않는 연습 나를 크게 보는 연습 나를 사랑하는 연습 칭찬을 받아들이는 연습 실망 줄이기 연습 약점을 극복하는 연습 상처에 단단해지는 연습 무개념에 열 올리지 않는 연습 내가 만나고 싶은 이성을 만나는 법 상대에게서 내가 원하는 걸 얻는 법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 안 받는 법 고통을 다스리는 법 뭘 하든지 될 수밖에 없는 법 걱정을 줄이고, 불안을 없애는 법 찬물을 끼얹는 사람들 부정적인 사람을 대할 때 -당신의 성공을 위한 조언- 성공이 나를 따라오게 만드는 방법 게으른 완벽주의 버리기 과정과 결과를 모두 잡을 수 없을까. 뭘 해도 될 사람 잘 쉬지 않는 자, 일하지 말라 존버인생을 탈출하려면 시계와 나침반 세상만사가 귀찮다면 쓸데 있는 곳에 투자하자. 뭘 해도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비밀 눈을 낮추지 말고, 그냥 앞을 봐. 넘을 수 없는 벽이 눈앞에 있다면 빨리 끝내든지, 제대로 버티든지 주인이 될 것인가 노예가 될 것인가 겸손의 종류를 바꿀 것 얼굴보다 얼굴빛을 봐라 좌절을 뒤집으면 벌어지는 일 인생에서 실패보다 더 무서운 적 영향 받을 것인가, 줄 것인가. 터닝 포인트보다 ‘터닝 피플’을 찾아라. 트러블 메이커 vs 솔루션 메이커 원하는 삶에 이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럭키 펀치 vs 카운터 펀치『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 『실컷 울고나니 배고파졌어요』등 베스트셀러를 써내려간 전대진 작가의 신작. 책 이름 그대로의 의미를 담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을 위한 책』은 전대진 작가가 직접 수만 명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써 내려간 책이다. 요즘 사람들은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스스로를 끊임없이 깎아내린다. 자기 자신의 잘난 점을 바라보지는 못하고 남의 잘난 점과 자신의 못난 점을 비교한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살아가면 된다. 다른 사람처럼 살려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 태어났다. 계속해서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 "저 사람은 했는데..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계속 낳게 된다. 당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 인생의 방향은 당신이 정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내 갈 길을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 번뿐인 인생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지 말자. 더 이상 ‘누구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으로 살자. 그러기 위해 먼저, 나 자신이 되자. 그게 가장 가치 있다. 당신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가장 가치 있는 존재이다." 전대진 작가 또한 매일 독자들과 소통하고 용기를 주며 스스로의 경험에 빗대어 조언을 던져주었다. 이 책을 읽는 사람 모두가 자신의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나를 믿고 노력하고 나아가는 것부터가 내 인생을 찾는 첫 번째 발걸음이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건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나아가는 것이다. 당신의 인생을 당신이 정한다는 것으로도 낮아진 자존감을 되찾을 최고의 방법이란 것을 이 책을 읽으며 꼭 알았으면 좋겠다. 나 자신을 갉아먹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된다. 당신은 스스로를 갉아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신은 언제나 빛나고 있으니까.다. 당신의 가치는 언제나 빛나고 있으니까. 지금 견디는 이 고통이 나를 어제 보다 더 성장하게 만들 거라는 확신을 갖고 있기에 일이 잘 안 풀린다고 해서 자존감이 떨어지지 않는다. 왜냐면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결과적으로 자존감은 오를 것이기 때문에.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는 상대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가슴에 품은 청진기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이어령 외 글 /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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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
소설,일반
이어령 외 글
도전과 열정의 여성 리더 이길여 회장을 말한다 이길여 회장은 가천문화재단, 가천박물관,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 등의 문화·교육·사회봉사 단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신의 꿈과 도전의 이야기를 담은 『간절히 꿈꾸고 뜨겁게 도전해라』, 공익경영 10계명을 담은 『아름다운 바람개비』 등의 책을 낸 바 있다. 이번에 발간된 『가슴에 품은 청진기』는 주변 지인들이 이길여 회장에 대해 쓴 글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추천사를 쓴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은 ‘세살마을’을 세우는 과정에서 이길여 회장과 나누었던 인연을 소개했다. 또 책의 제목인 ‘가슴에 품은 청진기’의 유래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다. 이현재 전 국무총리, 문교부, 보사부 장관을 지낸 권이혁, 국회의장을 지낸 김원기와 김형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임광토건 임광수 명예회장 등 정·재계 인사를 비롯해 인천 최초 의학박사였던 고 신태범 박사,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 최원식 인하대 교수 등 학계인사들, 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배우이자 가천대학교 석좌교수인 이순재와 음악인 장사익, 방열 대한농구협회 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물이 이길여 회장과의 숨겨둔 인연을 풀어놓았다. 추천사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어떤 어려움도 \'이길 女\' 이길여 회장 고임환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원 총재님과의 즐거운 만남 고창순 가천의대 초대 총장(故) 나의 친구 이길여 권이혁 전 문교부, 보사부 장관 / 전 서울대 총장 열정과 도전의 여성 리더 김동욱 가천대 글로벌캠퍼스 총동문회장 멈추지 않는 바람개비 김병상 천주교 인천교구 몬시뇰 어머니와 딸 김병연 전 가천대 길병원 간호이사 나의 참 스승인 이길여 회장님 김병종 서울대 미대 교수 / 화가 그 앳된 여의사의 거인 행보 김보경 신명여고 동창회장 나에게 뜻밖의 선물을 주신 분께 감사를 드리며 김영국 언론인 따뜻한 중환자실에서의 기억 김영신 전 여기자협회 회장 / 전 중앙선거관리위원 외모도 마음도 \'멋쟁이\' 총장님 김원기 전 국회의장 한 시대 거인(巨人)의 풍모 김정룡 서울의대 명예교수 / 한국간재단 이사장 나의 존경하는 선배님 김준규 전 검찰총장 전국 검사장 회의에 소개한 \'따스한 청진기\' 김형오 전 국회의장 사랑의 손길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명서영 시인 내가 본 휴머니즘(humanism)의 이길여 회장님 문상주 전 한국직능단체총연합회 회장 창조와 긍정, 그리고 배려의 리더십 박경아 세계여자의사회 회장 몇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아름다운\' 리더 박상철 전 서울대 교수 / 전 노화고령사회연구소장 온정과 열정의 의미를 보여주신 만년 소녀 회장님 박양실 전 보사부 장관 / 전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마음이 따뜻해서 정말 좋은 나의 선배님 박용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장 /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의대 선배님 박윤형 순천향대 의대 교수·전 학장 시대를 앞서 가는 의사 박인숙 국회의원 /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세상을 비추는 따뜻한 빛 박찬금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총동창회장 세상을 밝히는 아름다운 바람개비 방열 대한농구협회 회장 영원한 누님 같은 그분 브렛 할버슨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홍보대사 360도, 그리고 다시 제자리로 서규원 군산 대야초등학교 교장 이길여 회장님과 만남의 인연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꿈 손병두 숙명학원 이사장 / 전 서강대 총장 우리 시대의 정신적 지도자 손일근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 서울대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아호(雅號)에 얽힌 비화 그리고 미래상 송진구 인천재능대학교 교수 / 방송인 가천의 기적을 만든 헌신 신상훈 전 신한은행장 항상 긴장하게 하는 선배님 신원미 심청효행대상 수상자 나도 바람개비가 되고 싶다 신태범 인천 최초 의학박사(故) 나를 놀라게 한 일곱 가지 심영보 전 대한의사협회 기획조사이사 마음속에 감동을 전하는 멋진 리더 양혜련 가천대 길병원 병리사 만날 수밖에 없는 인연 우쾌제 인천대학교 명예교수 효 문화 창달을 위해 힘차게 도는 바람개비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 3력(力)을 지닌 휴머니스트 은트자르하느 해외 환자의 어머니(키르기스스탄) 제2의 인생을 선물하신 은인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 도전과 열정으로 신화를 만든 거인 이기우 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 인천재능대학교 총장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봉심 네쌍둥이의 어머니 우리 네쌍둥이의 또 다른 어머니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 멈추지 않는 바람개비를 꿈꾸며 이순재 배우 / 가천대 연기예술학과 석좌교수 마르지 않는 아름다운 샘, 가천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 [청년의사]발행인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의사 CEO 이현재 전 국무총리 모든 능력을 사회에 바치는 철녀(鐵女)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이길여 회장과 나 임광수 임광토건 명예회장 / 서울대 총동창회장 세계 일류를 향한 도전과 비전 임병찬 전북도민일보 대표 /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 한국교육에 희망 등불 밝히다 임태희 대한배구협회 회장 / 전 국회의원·대통령실장 꿈과 열정의 힘! 장사익 음악인 만년 소녀 정광모 한국소비자연맹 회장(故) 시대의 새 장을 열어온 선구자 정명희 전 서울대 부총장 \'인연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 정세균 국회의원 \'창조적 파괴\'로 한 시대를 연 女丈夫 정주현 가천대 길병원 교수 가천길재단의 영원한 어머니 조완규 전 교육부 장관 / 전 서울대 총장 女傑 李吉女 總長을 논한다 조우성 인천일보 주필 / 시인 내가 뵌 회장님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따뜻한 삶의 정서로 남을 가천 최성규 인천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길 최원식 전 [창작과 비평]주간 / 인하대학교 교수 샘이 깊은 물 - 仁川刀圭界遺事 하금열 전 SBS사장 / 전 대통령실장 女子이기를 거부한 여걸 한승헌 전 감사원장 담대한 \'사회환원\'의 아름다움 황우여 국회의원 / 새누리당 대표 인천 분이란 게 자랑스럽다 도전과 열정의 여성 리더 이길여 회장을 말한다! 이길여 회장은 가천문화재단, 가천박물관,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 등의 문화·교육·사회봉사 단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신의 꿈과 도전의 이야기를 담은 [간절히 꿈꾸고 뜨겁게 도전해라], 공익경영 10계명을 담은 [아름다운 바람개비] 등의 책을 낸 바 있다. 이번에 발간된 [가슴에 품은 청진기]는 주변 지인들이 이길여 회장에 대해 쓴 글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추천사를 쓴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은 \'세살마을\'을 세우는 과정에서 이길여 회장과 나누었던 인연을 소개했다. 또 책의 제목인 \'가슴에 품은 청진기\'의 유래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다. \"이 총장은 산부인과 의사로 직접 진료할 당시에 항상 청진기를 가슴에 품고 다녔다고 합니다. 한여름에도 차가운 금속체가 몸에 닿을 때는 움찔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청진기를 체온으로 덥혔던 것입니다. 나보다 약한 자를 배려하는 참으로 따스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행동입니다. 아마도 청진기가 발명된 이후 이렇게 환자를 대한 의사는 이 총장밖에 없을 것입니다. 나는 이 작은 행동에서 오늘날 국내 굴지의 길병원과 가천대학교가 비롯된 것으로 믿습니다.\" 이현재 전 국무총리, 문교부, 보사부 장관을 지낸 권이혁, 국회의장을 지낸 김원기와 김형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임광토건 임광수 명예회장 등 정·재계 인사를 비롯해 인천 최초 의학박사였던 고 신태범 박사,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 최원식 인하대 교수 등 학계인사들, 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배우이자 가천대학교 석좌교수인 이순재와 음악인 장사익, 방열 대한농구협회 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물이 이길여 회장과의 숨겨둔 인연을 풀어놓았다. 그 밖에 가천대 길병원에서 네쌍둥이를 낳은 이봉심 씨는 \'우리 네쌍둥이의 또 다른 어머니\'라는 글에서 네쌍둥이를 직접 받아준 이길여 회장이 병원비를 받지 않고, 아이들을 잘 키우면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사연을 들려주었다. 네쌍둥이는 모두 가천대 길병원에 간호사로 취업하여 사랑에 보답했고, 올해 네쌍둥이 중 세 명이 이길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결혼식을 올리는 등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에 실린 64편의 글을 읽다 보면 이길여 회장이 한평생 보여준 박애·봉사·애국의 발자취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간절하게 꿈꿀 것이요, 도전한다고 결심했을 때에는 그것이 마지막이 될 것처럼 도전하라\"는 자신의 말처럼, 이길여 회장은 도전과 열정으로 꿈을 이루어왔다. 그러한 성취의 바탕에는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사회의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다. 그녀가 의사로서, 교육자로서, 선구자로서 이루어온 성취의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꿈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길여 회장 소개 가천(嘉泉) 이길여 회장은 전라북도 옥구군 대야면 죽산리에서 태어나서 이리공립여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했다. 졸업 후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수련의로 근무한 뒤 자성의원(慈聖醫院)을 개원하며 의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964년부터 1965년까지 미국 메리이머큘리트병원(Mary Immaculate Hospital)에서 인턴 과정을 밟았다. 1965년부터 1968년까지 미국 퀸스종합병원(Queen\'s Hospital Center)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1975년부터 1977년까지 일본 니혼대학교(日本大學校)에서 수학하며 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유학에서 돌아와 \'이길여 산부인과\'를 개원했다. 그녀는 무엇보다도 환자를 먼저 생각했고, 소외된 사람들이 양질의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애썼다. 1978년 길의료재단을 세우고 양평, 중앙, 철원길병원 등을 개원했으며 병원의 전문화를 위해 여성전문센터, 심장센터, 안, 이비인후과센터, 경원 인천한방병원, 인천 서해권역 응급의료센터 등을 건립했다. 또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가천의과대학교를 설립하고 경원대학교를 인수하여 2012년 가천대학교로 통합했다. 뇌과학연구소와 이길여 암, 당뇨연구원, 가천바이오나노연구원을 건립해 연구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가천문화재단, 가천박물관,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가천미추홀봉사단 등의 문화·교육·사회봉사 단체를 운영하며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다. [상훈] 2012. 10. 08 제26회 인촌상 공공봉사 부문 수상 (재단법인 인촌기념회&동아일보사 주관) 2012. 03. 14 뉴스위크 \'2012 세계를 움직이는 여성(WOMEN IN THE WORLD) 150인\' 선정 2011. 11. 08 2011년 우남(雩南)과학진흥상 수상 (한국과학기자협회 주관) 2010. 01. 22 제1회 인천사랑대상 수상 2009. 11. 27 제12회 효령상 사회봉사부문 수상 2009. 10. 15 제3회 성산효행대상 수상 (성산청소년효재단 주관) 2009. 09. 25 몽골 최고 훈장 \'훔테트 템테그 의료훈장\' (몽골정부) 2009. 04. 21 과학기술훈장 창조장(1등급) 수훈 (교육과학기술부) 2007. 12. 27 2007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의료교육부문 대상 수상 2007. 03. 29 제8회 함춘대상 사회공헌부문 대상 수상 2006. 12. 19 2006 대한민국[가장 존경받는 경영인 賞]수상 (한국경영인협회 주관) 2006. 11. 09 2006 사회공헌기업대상 수상 (한국경제신문사 열린경영연구원 주관) 2006. 01. 14 한국여자의사회 공로상 및 특별기여상 수상 2006. 01. 12 서울대 총동창회 \'유공(有功)동문상\' 수상 2006. 01. 09 제2회 모악대상(봉사부문) 수상 (재경전북도민회&전북일보 주관) 2004. 02. 18 적십자회원 유공장 - 은장 (대한적십자사 주관) 2003. 10. 20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문화관광부 주관, 가천문화재단 단체수상) 2003. 10. 14 제13회 자랑스런 서울대인상 2003. 04. 07 국민훈장 무궁화장
한국인이 좋아하는 아이 밥상
그리고책 / 이밥차 요리연구소 글 /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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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
건강,요리
이밥차 요리연구소 글
성장기 아이를 위한 엄마의 똑똑한 레시피. 아이가 좋아하는 메뉴를 건강하게 먹일 수 있는 레시피북. 간편한 메뉴 구성으로 빠른 시간 안에 후다닥 아이의 성장기 밥상을 차릴 수 있다. 또한, 정신없는 아침시간, 아이 혼자 있을 점심, 저녁시간, 방학에도 간식까지 모두 챙겨줄 수 있다. 일하는 엄마도 매일매일 차릴 수 있는 손쉬운 아이 밥상은 맛과 건강까지 동시에 챙긴 엄마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 Contents 여는 글 목차 Part 1 우리 아이 알고 먹이세요. 간편하게 계량하고 맛있게 요리하세요. 성장기 아이의 식습관 길들이기 성장기 아이의 식단 짜기 아이 성장에 좋은 베스트 푸드 맛있는 요리로 홈파티를 선물하세요! 센스 있는 엄마표 홈파티 연출 Part 2 우리 아이 쑥쑥 크는 밥상 밥 한 끼 뚝딱 밥상 유부된장국 미니치즈두부볼 숙주나물 달걀토마토볶음 든든한 밥상 맑은 콩나물국 생선가스 뱅어포아몬드볶음 묵은지마요버무리 안심하고 먹이는 건강 밥상 들깨미역국 닭날개감자케첩조림 옥수수게맛살전 오이백소박이 엄마는 센스쟁이 밥상 조개맑은국 감자크로켓 단감고추장장아찌 뱅어포떡말이 쑥쑥 튼튼 밥상 맑은무국 닭고기캐슈넛볶음 호박새우젓볶음 시금치달걀말이 맛있는 초간단 밥상 김국 참치크로켓 미역줄기볶음 무오이초절임 영양만점 저렴이 밥상 북어두붓국 해물완자 고구마조림 표고버섯달걀찜 매일매일 맛있는 기본 밥상 시금치달걀국 고기채소말이 어물조림 감자채전 한입 쏘옥 밥상 호박찌개 새우볼 우엉조림...Contents 여는 글 목차 Part 1 우리 아이 알고 먹이세요. 간편하게 계량하고 맛있게 요리하세요. 성장기 아이의 식습관 길들이기 성장기 아이의 식단 짜기 아이 성장에 좋은 베스트 푸드 맛있는 요리로 홈파티를 선물하세요! 센스 있는 엄마표 홈파티 연출 Part 2 우리 아이 쑥쑥 크는 밥상 밥 한 끼 뚝딱 밥상 유부된장국 미니치즈두부볼 숙주나물 달걀토마토볶음 든든한 밥상 맑은 콩나물국 생선가스 뱅어포아몬드볶음 묵은지마요버무리 안심하고 먹이는 건강 밥상 들깨미역국 닭날개감자케첩조림 옥수수게맛살전 오이백소박이 엄마는 센스쟁이 밥상 조개맑은국 감자크로켓 단감고추장장아찌 뱅어포떡말이 쑥쑥 튼튼 밥상 맑은무국 닭고기캐슈넛볶음 호박새우젓볶음 시금치달걀말이 맛있는 초간단 밥상 김국 참치크로켓 미역줄기볶음 무오이초절임 영양만점 저렴이 밥상 북어두붓국 해물완자 고구마조림 표고버섯달걀찜 매일매일 맛있는 기본 밥상 시금치달걀국 고기채소말이 어물조림 감자채전 한입 쏘옥 밥상 호박찌개 새우볼 우엉조림 배추된장무침 고기에 채소 듬뿍 밥상 오이냉국 버섯불고기 두부채소전 하얀무절임 아이 입맛에 딱 밥상 감잣국 찹쌀탕수육 콩자반 토마토김치 특별한 아이 사랑 밥상 배추된장국 닭가슴살카레소스강정 레몬오이피클 감자햄볶음 아이 식욕 돋우는 밥상 콩나물냉국 두부카레강정 애호박간장볶음 참치김치볶음 무럭무럭 밥상 시금치된장국 치킨너겟 잔멸치볶음 표고버섯무조림 아이가 좋아하는 밥상 양배추된장국 바싹잣불고기 멸치채소튀김 두부달래전 우리 가족 밥상 감자어묵국 간단잡채 단무지오이무침 참치달걀말이 Part 3 한 그릇 요리 된장아욱죽 흑설탕소스떡볶이 달걀덮밥 간단잡채밥 버섯리소토 브로콜리새우죽 단팥죽 닭가슴살크림파스타 카레볶음밥 카레빠에야 자장떡볶이 방울토마토파스타 만두피라자냐 파인애플볶음밥 단호박라이스치즈구이 닭가슴살달걀덮밥 고구마콩나물밥 김가루달걀죽 쇠고기미역죽 가래떡그라탕 Part 4 차려놓고 나가는 밥상 피자맛샌드위치 불고기치즈케사디아 슈림프에그샌드위치 오이참치샌드위치 미트볼덮밥 미니새우버거 바나나카레 닭고기완자덮밥 떠먹는유부초밥 참치아몬드샌드위치 참치채소층층밥 징거버거 토마토모차렐라핫샌드위치 치킨스낵랩 너구리밥 스펀지밥 뽀로로비빔밥 치즈바스켓샐러드 미니오므라이스 감자샐러드샌드위치 아메리칸핫도그 뽀빠이토스트 초간단볶음밥 Part 5 집에서 먹는 간식 양파링튀김 베이컨떡꼬치 하와이안피자 양념치킨 핫치킨바베큐피자 크로크마담 가래떡당고 떡볶이퐁듀 마시멜로강정 팝콘쉬림프 바나나부리토 팝콘치킨 찹쌀도넛 브로콜리바나나 롤샌드위치 당근케이크 초콜릿머드파이 핫윙 새우튀김 동물샌드위치 스위트크레이프롤 닭가슴살부리또 블루베리피자 사과달걀피자 고구마찹쌀전 고구마프리타타 타코야키 단호박찜케이크 Part 6 학원에 가져가는 간식 도시락 홈메이드김과자 캐러멜너트바 구미젤리 고구마스틱 달걀빵 고구마쿠키 미니두부도넛 모양떡 두부과자 에너지바 컵케이크 마라사다도넛 폰데링도넛 단호박크림치즈빵 떡핫바 밀크캐러멜 밤맛탕 진저맨쿠키 소시지빵 찰떡파이 피자만두 홈메이드핫바 사탕모양과자 캐러멜강냉이 Part 7 달콤한 선물 디저트&음료 리얼핫초코 사과마주스 오렌지두부두유 망고요구르트스무디 미숫가루셰이크 라씨 키위바나나스무디 과일스무디 컵젤리 과일주스고드름 오레오쿠키셰이크 단호박주스 우유스무디 파인애플망고빙수 고구마아이스크림 홈메이드블루베리요구르트 생과일프로즌요구르트 아이스바 우유푸딩 아이스크림케이크 블루베리크림치즈아이스크림 쌀아이스크림 Part 8 특별한 날 소풍 주먹밥 일석이조 주먹밥 곰돌이유부초밥 삼색꼬마김밥 병아리주먹밥 스마일김밥 호두멸치주먹밥 삼색유부초밥 치즈마요미니김밥 INDEX 스테디셀러 ‘한국인이 좋아하는’ 요리책이 아이까지 책임진다! 성장기 아이를 위한 엄마의 똑똑한 레시피! 우리 아이가 엄마가 차린 밥상을 맛있게 싹 비운다면 이만큼 기쁜 일도 없을 거예요. 건강에 좋은 재료라면 하나라도 더 먹여서 아이가 튼튼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건 모든 엄마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일일이 따라다니며 요리를 해줄 수도 없고, 또 까다로운 아이의 입맛을 맞추는 것도 쉽지는 않죠. [한국인이 좋아하는 아이밥상]은 이런 엄마의 고민을 어떻게 해결할지에서 시작해 상황별로 대처할 수 있는 레시피로 구성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메뉴를 집에서 건강하게 요리하니 걱정 없이 먹일 수 있어요. 어렵지 않은 간편한 메뉴 구성으로 빠른 시간 안에 후다닥 아이의 성장기 밥상을 차릴 수 있지요. 정신없는 아침시간, 아이 혼자 있을 점심, 저녁시간, 방학에도 간식까지 모두 챙겨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기특한 레시피가 있을까요? 일하는 엄마도 매일매일 차릴 수 있는 손쉬운 아이 밥상은 맛과 건강까지 동시에 챙긴 엄마들의 든든한 지원군이랍니다. 5세부터 10세까지 까다로운 아이 입맛 사로잡는 현명한 레시피 - 아이의 식사시간! 전쟁은 끝났다!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쓸 게 많아도 너무 많은 아이의 밥상. 하지만 건강을 챙기다보면 아이의 입맛과는 맞지 않는 재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그러다보면 오늘도 아이와의 식사시간은 전쟁이에요. 아이가 몸에 좋은 재료를 맛있게 먹어주길 간절히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한국인이 좋아하는 아이밥상]이 아이의 올바른 식습관을 들이는 방법부터 식단 짜는 방법, 아이 성장에 좋은 베스트 푸드까지 소개했습니다. 또, 베스트 푸드를 이용한 레시피를 함께 소개했으니 아이의 밥상 이젠 고민하지 마세요! - 맛있는 요리 그리고 신나는 홈파티! 성장기 아이에게 식생활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교우관계죠. 아이의 생일이나 특별한 날 아이의 친구들을 초대해 맛있는 요리로 홈파티를 열어 주세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아이밥상]의 레시피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건강하고 멋지게 차려 파티음식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또, 그동안 아이와 있는 시간이 부족했다면 함께 파티를 준비하면서 아이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답니다. 파티플래너맘 ‘조수정’씨의 엄마의 부담 없는 파티 이야기로 오늘은 아이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세요. -매일매일 걱정 없는 손쉬운 상차림 성장기 때 길들여놓은 식습관은 평생을 간다고 하죠. [한국인이 좋아하는 아이 밥상]에서는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길들여줄 맛있고 건강한 메뉴를 세트로 구성했어요. 편식하기 쉬운 채소는 똑똑하게 숨기고,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과 건강에 좋은 음식을 적절하게 구성해 아이가 싫어했던 재료들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했어요. 까다로운 아이를 위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아이 밥상]에서는 맛과 모양, 그리고 건강까지 챙겨 성장기 밥상 역할을 톡톡히 한답니다. -상황별로 요령 있게 차리는 아이 밥상 바쁜 아침이나 밥하기 귀찮은 주말에 차리는 한 그릇 요리, 집에서 아이 혼자 밥을 먹어야 할 때는 차려놓고 나가는 밥상, 체력소모가 큰 아이들을 위해 틈틈이 챙기는 집에서 먹는 간식, 학원에 가져가는 간식 도시락, 달콤한 선물 디저트&음료, 놀러가는 날엔 특별한 날 소풍 주먹밥 등 각 상황별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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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 댄 브라운 글, 안종설 역 /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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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댄 브라운 글, 안종설 역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 최신 완역판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암호들. 유럽의 성당과 성채를 넘나드는 숨 막히는 추격전. 수백 년 동안 숨겨온 놀라운 진실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암호해독관인 소피는 한눈에 할아버지가 자신만 알 수 있는 암호를 남겼다는 걸 깨닫는다. 랭던과 함께 두 사람이 다빈치가 그림에 숨겨놓은 암호를 풀어나가는 사이 기독교의 어둠에 묻힌 역사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이 책으로 인해 2005년에 『타임』지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예술가와 연예인’ 항목에 선정되기도 했던 저자 댄 브라운은 놀라운 속도감,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한 지적이고 흥미진진한 복선으로 첫 페이지에서 마지막 페이지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숨막히게 몰아칠 것이다. 새로운 번역으로 재탄생한 다빈치 코드 이제, 원작의 진수를 제대로 만나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유일하게 앞지르고, 『다빈치 코드』가 출간되면서 이 책에 언급된 모든 책들의 판매까지 끌어올려 『다빈치 코드』가 출간된 날을 ‘다빈치 코드’의 날이라고 부르게 한 이 책이 다시 태어났다. 번역 오류 문제로 도서 리콜까지 거론되었던 『다빈치 코드』가 문학수첩에서 번역 오류를 불식시키고 원작의 맛을 제대로 되살린 새로운 번역으로 『다빈치 코드』를 내놓았다. 전 세계 No.1 베스트셀러! 세계가 밤새워 읽은 사상 최고의 스릴러! 145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등극! 64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USA Today 가장 영향력 있는 책 25권에 선정! 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8천만 부 판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암호들. 유럽의 성당과 성채를 넘나드는 숨 막히는 추격전. 수백 년 동안 숨겨온 놀라운 진실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전 세계 수천만의 독자들은 이미 『다빈치 코드』가 다른 어떤 책에서도 맛보지 못한 놀라운 경험을 안겨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놀라운 속도감,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한 지적이고 흥미진진한 복선, 댄 브라운의 소설은 첫 페이지부터 놀라운 결말에 이르기까지, 흠잡을 데 없는 걸작이다. 사상 최대 최고의 수수께끼 그리고 마침내 역사는 새로 쓰여진다! 2천 년의 역사를 뒤엎는 세기의 문제작! 다빈치가 그림에 숨겨놓은 암호란? 「최후의 만찬」에 그려져 있어서는 안 되는 여성의 정체는? 비밀에 싸인 「모나리자」에 숨겨진 다빈치의 의도란? 예수가 최후에 사용한 성배, ‘성배전설’을 둘러싼 최대의 수수께끼란? 암호해독관인 소피는 한눈에 할아버지가 자신만 알 수 있는 암호를 남겼다는 걸 깨닫는다. 랭던과 함께 두 사람이 다빈치가 그림에 숨겨놓은 암호를 풀어나가는 사이 기독교의 어둠에 묻힌 역사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천재적인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긴 작품은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을 포함해 15점뿐이다. 하지만 그는 이 두 작품과 인체를 대칭적으로 그려낸 신체도에 다양한 비밀을 숨겨 놓았다. 특히 종교적인 색채가 농후한 최후의 만찬에서는 주류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유감없이 표현하고 있다. 또한 1975년 파리 도서관에서 시온 수도회의 존재를 알리는 문서가 발견됐다. 그 문서에는 아이작 뉴턴, 빅토르 위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이 회원으로 명시돼 있다. 시온 수도회는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되지 않고 결혼을 해서 자손을 낳았다고 믿고 있다. 이런 사상의 원천은 다빈치가 태어나기 400년 전에 구성된 템플 기사단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러한 허구인 듯한 역사를 사실(fact)로 밝혀나간다.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1
연담 / 이보라 (지은이)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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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
소설,일반
이보라 (지은이)
주가 차트 읽는 법
한국경제신문 / 아다치 다케시 (지은이), 이연희 (옮긴이) /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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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소설,일반
아다치 다케시 (지은이), 이연희 (옮긴이)
주가 차트를 구성하는 세 가지 핵심 요소인 봉, 이동평균선, 거래량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부터 시작한다. 이를 바탕으로 2장과 3장에서는 최적의 매수·매도 포인트를 안내한다. 매수의 경우 상승 추세 전환 시를 기본으로 하고 저가권 매수, 급락 후 반등 지점, 전고점 돌파 시의 매수 방법을 추가로 설명한다. 매도는 하락 추세 전환 시를 기본으로 하고 직전 저가 붕괴 시, 단기간 급등 이후, 단기간 급등락 이후 매도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매도의 특수한 경우인 손절매와 공매도에 대해서도 포인트를 별도로 짚었다. 4장에서는 추세 판별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다룬다. 봉의 색깔, 이동평균선의 방향에 따른 판단이 기본이 된다. 추세 전환 신호가 나타났더라도 이후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명확한 추세가 없을 때, 대시세일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소개했다. 그리고 승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 펀더멘털, 거래량, 신용잔고를 활용하는 방법도 제시했다.프롤로그: 개인 투자자의 비밀병기, 주가 차트 시작하며: 왜 주가 차트가 중요한가 1장 주가 차트의 구조 주가 차트를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 봉, 이동평균선, 거래량 특정 시간단위의 주가 움직임을 알려주는 ‘봉’ 특정 종목 매수자들의 매수가 평균치를 알려주는 ‘이동평균선’ 주가의 방향성을 알려주는 ‘추세’ 주가 차트와 이동평균선으로 추세를 파악한다 <칼럼> 왜 상승 추세에서 사고, 하락 추세에서 팔아야 할까 2장 매수 포인트는 바로 여기! 주가 추세 분석에 따른 매수 시기 상승 추세에서의 매수 시기 하락 추세에서의 매수 시기 1: 저가권에서의 매수 하락 추세에서의 매수 시기 2: 급락 후 반등 지점 그 외의 매수 시기: 전고점 돌파 <칼럼> 왜 이동평균선을 매매 기준으로 삼는가 3장 매도 포인트는 바로 여기! 주가 추세 분석에 따른 매도 시기 직전 저가 붕괴 시 매도 단기간 급등 시 매도 급등락 이후 매도 손절매 포인트는 여기! 펀더멘털의 변화를 눈치챈 다음에 손절매하면 늦다 손절매 이후 재매수 시점 공매도 포인트는 여기! 공매도한 주식을 다시 사들이는 시점 공매도는 반드시 하락 추세에서 해야 한다 <칼럼> 그랜빌의 법칙 4장 추세 분석, 이것만 알면 된다 추세 전환을 판별하는 방법 양봉·음봉에 따른 판단 이동평균선의 방향에 따른 판단 추세 전환 직후의 급등·급락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일봉·주봉·월봉차트의 최적 활용법 명확한 추세가 없을 때 대처법 대시세에서는 어떻게 대응할까 눌림목을 기다렸는데 곧장 상승한 경우 주가 추세 분석과 포지션 관리 뜻밖의 돌발 매수를 하고자 할 때 승률을 더욱 높이는 방법 <칼럼> 천장에서 팔지 않고 바닥에서 사지 않는다 5장 특수한 사례별 대처법 실적 발표는 주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유상증자가 발표되면 주가는 어떻게 움직이나 증자 종목을 신규 매수하고자 할 때 증자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면 돌발적인 급락이 발생한 경우 버블에 대응하는 법 IPO주 매수·매도법 추세 전환 직전, 경계선상에 있는 종목 일단 천장을 찍은 후에는 바닥까지 내려간다 한번 크게 천장을 형성하면 10년은 뛰어넘을 수 없다 기대심리만으로 급등한 주가는 크게 떨어진다 6장 인기 종목 진단 소프트뱅크그룹 도요타자동차 미즈호파이낸셜그룹 믹시 소니 강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 오리엔탈랜드 일본마이크로닉스 7장 실전 주가 추세 분석 <문제 1> 기본 매수 시기 <문제 2> 기본 매도 시기 <문제 3> IPO주 매매 시점 <문제 4> 급등주에 편승했을 때 매도 시기 <문제 5> 악재에 따른 주가 급락 시의 대응 <문제 6> 저항대를 넘어선 직후 주가 하락에 대한 대응 <문제 7> 하락 추세에서의 신규 매수 <문제 8> 최고가 경신 후 주가 하락에 대한 대응 <문제 9> 박스권 상단 돌파 후 급락하는 경우 <문제 10> 손절매 직후 급반등하는 경우 <문제 11> 단기적인 급상승에 대한 대응 마치며: 추세와 친구가 되라개인 투자자의 비밀병기, 주가 차트 직감에 기대지 않고 객관적 지표로 판단한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복할 수 없는 손실을 피하는 것이다. 시장에 참여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있으면 차근차근 수익을 쌓아갈 수 있으며, 보기 드문 대시세도 그런 과정에서 만날 수 있다. 오랜 투자 경험을 통해 저자는 주식투자의 전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승리할 수 있는 최고의 무기는 주가 차트임을 확신하고 있다. 시간과 인력, 정보의 양과 질이라는 측면에서 펀더멘털 분석으로는 기관 투자자를 따라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차트를 통해 시장 참여자의 매매 결정이 응축된 패턴을 발견하고 이를 실제 매매에 적용해야 하며, 그래야만 주관을 배제한 판단이 가능하다고 저자는 강력히 주장한다. 투자에서 실패하는 가장 큰 요인은 주관, 즉 기대 또는 공포 속에 매매 판단을 하기 때문이다. 오르는 주식을 보고 있으면 더 오를 것 같고, 내리는 주식은 더 내릴 것 같은 기대와 공포가 생기기 마련이다. 바로 그런 패닉 탓에 주가가 과도하게 오르거나 과도하게 내리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그렇듯, 주가 역시 동력이 다하면 천장 또는 바닥에 닿기 마련이다. 이 과정에서 기대나 공포가 투자자 자신의 감정인지 시장의 신호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추세를 판별할 수 있어야 한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고,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 추세를 따르는 유연한 매매로 주식투자에 성공하는 법 주가의 움직임에는 관성이 있어서 어느 한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일정 기간 그 방향으로 지속하는 습성이 있는데, 이를 추세라고 한다. 주식투자는 주식을 매수하여, 보유하고, 매도하는 순환 과정이므로 애초에 좋은 ‘종목’을 매수하는 것 못지않게 좋은 ‘시점’에 매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세 전환 신호를 이르게 잡아내 안전한 저가권에서 진입할 수 있다면 투자에 성공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다. 이 책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바로 추세 분석 방법이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라는 주식시장의 격언은, 하락 중인 주식을 단지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매수해서는 더 큰 하락을 만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상승 추세에서만 매수하고 보유하라는 의미다. 상승 추세는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고 계속해서 직전 고점을 넘어서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이동평균선은 ‘해당 기간 매수자들의 평균 매수 가격’이므로 주가가 이를 상향 돌파했다는 것은 그 기간의 대부분 매수자가 이익 상태임을 뜻한다. 따라서 손실에 쫓기지 않아 여유로운 심리 상태이므로 매도 압력이 강하지 않다. 그래서 주가는 더 쉽게 상승하게 된다. 바로 이런 구간에서만 주식을 보유한다면 손실이 나는 일은 없다. 하지만 단지 손실을 회피하거나 몇 호가의 수익에 그치지 않고, 수익을 극대화하려면 상승 추세로 전환된 초기에 매수하여 하락 추세로 전환된 초기에 매도해야 한다. 추세가 전환됐는지, 아니면 일시적인 반동일 뿐 이전 추세가 지속될 것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여기에 필요한 핵심 단서를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사례로 타이밍 포착의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 실전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다 이 책은 주가 차트를 구성하는 세 가지 핵심 요소인 봉, 이동평균선, 거래량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부터 시작한다.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고하는 요소이지만 사실상 그 기본적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2장과 3장에서는 최적의 매수·매도 포인트를 안내한다. 매수의 경우 상승 추세 전환 시를 기본으로 하고 저가권 매수, 급락 후 반등 지점, 전고점 돌파 시의 매수 방법을 추가로 설명한다. 매도는 하락 추세 전환 시를 기본으로 하고 직전 저가 붕괴 시, 단기간 급등 이후, 단기간 급등락 이후 매도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매도의 특수한 경우인 손절매와 공매도에 대해서도 포인트를 별도로 짚었다. 4장에서는 추세 판별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다룬다. 봉의 색깔, 이동평균선의 방향에 따른 판단이 기본이 된다. 추세 전환 신호가 나타났더라도 이후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명확한 추세가 없을 때, 대시세일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소개했다. 그리고 승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 펀더멘털, 거래량, 신용잔고를 활용하는 방법도 제시했다. 5장에서는 신규 상장, 실적 발표, 유상증자, 버블과 역버블 등 특수한 사례별 대처법을 소개하고, 6장에서는 인기 종목 8개를 예로 들어 저자가 실제 매매했던 상황을 복기했다. 그리고 마지막 7장에서는 앞서 설명한 내용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자가 점검할 수 있도록 문제와 해설로 구성했다. 각 장의 모든 사례에는 요점을 정리한 도표와 실제 차트를 실어 정확한 이해를 도왔다. 기초부터 실전 적용까지, 차트에 관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으로 성공 투자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공기관 투자자가 펀더멘털 분석만을 활용하여 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이유는 정확하고 광범위한 조사 기법을 갖추고 있으며 그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펀더멘털 분석만을 근거로 투자했을 때 성과가 잘 나지 않는다. 당연하게도, 기관 투자자와 비교했을 때 분석의 질이 떨어진다는 데 그 원인이 있다. 개인이 기관 투자자와 같은 무대에서 싸우려면 펀더멘털 분석의 질적 격차를 메울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 무언가가 바로 ‘주가 차트를 이용한 분석’이다.-프롤로그: 개인 투자자의 비밀병기, 주가 차트 中 주가는 상하로 움직임을 반복하지만 어느 정도 기간에는 일정 방향으로 움직이는 습성이 있다. 특정 기간에 계속해서 나타나는 주가의 방향성을 ‘추세’라고 한다. 일단 추세가 위로 형성되면 한동안은 상승이 지속되며, 추세가 아래로 형성되면 한동안 하락이 계속된다. 위로 향한 추세를 ‘상승 추세’, 아래로 향한 추세를 ‘하락 추세’라고 한다.상승 추세가 지속되면 보유 주식을 그대로 유지하면 되지만, 하락 추세에 들어서면 보유 주식을 빨리 팔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주가가 계속해서 낮아져 손실을 볼 위험성이 커진다. 이 때문에 주가 추세를 아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1장 주가 차트의 구조 / 주가의 방향성을 알려주는 ‘추세’ 中 주가 추세 분석의 대원칙을 기억하자. 앞서도 강조했듯이 ‘상승 추세에서는 신규 매수, 보유 주식은 보유 계속’, ‘하락 추세에서는 보유 주식 매도, 신규 매수는 보류’가 원칙이다. 이를 기본으로 다음 세 가지 포인트를 더하면 구체적인 매수 시기를 찾을 수 있다.〈매수 시기를 포착하는 세 가지 포인트〉대원칙: 상승 추세일 것!① 지금부터 상승할 가능성이 클 것② 가능한 한 저렴하게 살 것③ 실패할 경우 손절매 가격을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지점일 것즉, 성공할 가능성이 크고 만약에 실패한다고 해도 손실이 적은 시점을 찾아야 한다는 얘기다.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내는 것은 기본적으로 어디에서 샀느냐가 좌우하기 때문이다.- 2장 매수 포인트는 바로 여기! / 주가 추세 분석에 따른 매수 시기 中
팀장을 위한 보고서 검토 기술
새로운제안 / 김철수 (지은이) /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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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철수 (지은이)
팀원이 쓴 보고서로 상사에게 보고해야 하는 팀장들을 위해, 또 아래에서 올라온 보고서를 검토해야 하는 상사들을 위해 어떻게 검토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팀원의 논리를 검증하고 상사의 입장을 반영하는 일, 상사의 지식을 늘리고, 팀원의 보고력을 향상하는 일 등 네 가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들어가는 말: 보고서 검토는 상사의 지식을 늘리고 팀원의 보고력을 향상하는 일 제1장 보고서 검토가 팀장의 성과다 팀장의 보고서 딜레마 보고서 작성자와 검토자의 사고 차이 보고서 검토도 기술이다 제2장 팀원의 논리를 검증하는 기술 보고서 논리 점검의 툴, 로직체인 자료 - 자료가 정확하고 적절한지 검증하라 사실 - 진짜 사실인지 검증하라 판단 - 판단 기준을 상사가 인정할지 검증하라 주장 - 상사가 수용 가능한 주장인지 검증하라 제3장 상사의 입장을 반영하는 기술 차마 말할 수 없는 상사의 9가지 입장 개인적 상황 - 상사가 일하고 싶을 때 보고한다 조직적 상황 - 상사가 새로운 것을 원할 때 보고한다 관계적 상황 - 상사가 힘이 있을 때 보고한다 제4장 상사에게 보고하는 기술 보고서에 대해 잘못 알려진 네 가지 분량은 종류와 내용에 따라 정한다 상사의 지식을 따져 순서를 정한다 자주 보고해 완성도를 높인다 제5장 팀원의 보고력을 키우는 법 보고력에 포함되는 6가지 능력 문해력 - 지시를 정확히 해석하는 능력 조사력 - 가설을 세워 적절한 자료를 찾는 능력 분석력 - 자료에서 사실을 도출하는 능력 기획력 - 사실을 판단하고 주장을 만드는 능력 표현력 - 내용에 적합한 형식으로 쓰는 능력 전달력 - 상사가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능력 제6장 보고서 검토 사례 보고서 항목, 정확한 의미로 쓰고 있는가? 근거가 없으면 보고도 없다 잘 모르면 쓰지 말라 지나친 배려가 보고서를 망친다 제7장 팀 보고력 향상 게이미피케이션 워크숍 보고력 향상은 팀 전체의 노력이 필요한 일 모듈 1. 보고서의 작성과 검토 이해 모듈 2. 보고력의 진단과 향상 모듈 3. 이해관계자의 입장 반영 부록. 세상 어디에도 없는 보고서 용어 풀이 에필로그. 보고서의 꽃은 마지막 장이다상사와 팀원 사이에서 고민 많은 팀장을 위한 “보고서 검토법” - 팀원에게는 체계적인 지도를, 상사에게는 단번에 OK받는 보고를 - 상사: “보고서 검토? 그런 걸 꼭 배워야 아나?” 팀원: “보고서 검토? 잘하니까 팀장 됐겠지?” 팀장: ‘대체 어쩌란 말인가?’ 상사와 팀원 사이에서 팀장이 종종 빠지게 되는 딜레마다. 팀원이 쓴 보고서가 어딘가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핵심은 건드리지 못하고 언저리만 수정한 채 상사에게 보고를 올린다. 그럼 대번에 싫은 소리를 듣게 되고, 어디가 어떻게 잘못됐는지 모른 채 실수를 연발하게 돼 팀장은 상사에게 미운털만 박힌다. 보고서 쓴 사람은 자신이 아닌데 보고서를 제대로 검토하지 못한 죄로 팀장은 늘 불안하고 억울한 마음도 든다. 팀원이 쓴 보고서 그대로 상사에게 들고 갈 수도 없고, 팀장 체면이 있는데 보고서 잘못 썼다고 팀원에게 윽박지를 수만도 없다. 팀장의 상사라면, 이 따위로 보고할 거냐며 이왕 야단치는 것 체계적으로 가르치면 더 좋을 것이다. 이 책은 팀원이 쓴 보고서로 상사에게 보고해야 하는 팀장들을 위해, 또 아래에서 올라온 보고서를 검토해야 하는 상사들을 위해 어떻게 검토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개인과 팀 ‘보고’의 수준과 역량을 높이고 직장생활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다. 보고서 작성법은 책도 있고 교육도 많지만, 보고서 검토법은 책도 교육도 전무한 실정. 20년간 다양한 직종에서 사원부터 임원까지 다양한 직책을 경험한 저자가 ‘보고서 검토 기술’을 집필하게 된 것은 직장생활 동안 본인 자신이 절실한 필요를 느꼈으나 여태 이런 책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상사에게 당장 OK받고 칭찬받는 보고서를 작성할 필요가 있는 사람이라면 사원, 주임, 대리, 팀장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내용들만 담았다. 보고를 받고 의사결정하는 위치에 있는 상사에게도 이 책이 유익할 것이다. 여기저기서 본 듯한, 교과서에서나 있을 법한 이론이 아니라, 20년간 직장인으로서의 체험과 이 분야 전문가로서의 깊은 통찰이 빚어낸 살아있는 비법들이다. 특히 업무력을 향상시켜 줄 한 걸음 진보된 ‘팁’들이 많아서 직장생활을 가뿐하고 경쾌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직장인의 현실을 포장 없이 현실 그대로 묘사해 지루할 틈 없이 읽히는 것은 이 책의 보너스다. 보고의 관점에서 ‘똑게 똑부’ ‘멍게 멍부’의 바람직한 궁합 등 흥미롭고 독창적인 요소가 많다. 본문은 크게 팀원의 논리를 검증하고 상사의 입장을 반영하는 일, 상사의 지식을 늘리고, 팀원의 보고력을 향상하는 일 등 네 가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것이 보고서를 검토하는 근본적인 목적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제5장까지는 보고서 검토의 정의와 목적을 바르게 규정하고 팀원과 상사의 입장을 제대로 이해하는 장이다. 사례 위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제7장 게이미피케이션 워크숍은 팀 워크숍을 게임처럼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부록의 보고서 용어 풀이는 그 흔한 용어집을 완전히 탈피했다. 저자의 깊은 통찰을 위트로 가볍게 녹여냈다. 용어 이해와 더불어 논리와 통찰까지 얻어갈 것이다. 보고서 작성부터 결재까지 팀장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보고서를 검토하는 팀장은 팀원과 상사 사이에서 특별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때로는 중개자로 때로는 교육자로 때로는 화해자로 기능해야 한다. 핵심은 양측의 논리와 상황을 파악하고 어떻게 보고서를 장악할 것인가이다. 팀원은 지식으로 보고서를 쓰고 팀장은 논리로 검토하며, 팀장의 상사는 자신의 입장으로 보고서를 판단한다. 보고서를 논리적으로 쓰면 설득력이 높아진다고 오해하는 팀원들이 많지만, 상사는 합리적인 판단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회사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효율과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마음도 있지만, 때로는 자신의 지위를 지키고 갈등 없는 관계를 유지하려는 마음이 더 크게 작용하기도 한다. 보고서 검토자인 팀장은 이런 팀원과 상사, 양측의 입장을 모두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다음 스텝으로 빠르게 넘어갈 수 있다. 본문은 보고서를 작성하는 팀원의 심리와 논리, 보고서를 최종 판단해 의사결정하는 상사의 입장을 체계적으로 분석해서 정리한다. 팀원의 보고서에 대해서는 자료, 사실, 판단, 주장을 구분해 검토하는 기술을 설명하고, 상사의 판단에 대해서는 개인적, 조직적, 관계적 상황을 구분해 이해시킨다. 이를 풀어나가는 방식도 흥미로운데, 가령 직원을 더 뽑아주고, 마케팅 비용을 더 투자하라는 팀원의 ‘주장’을 ‘금도끼와 은도끼’에서 효자 나무꾼에게 금도끼 은도끼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산신령에 비교하는 식으로 한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상사의 입장 등 20년 가까이 일반 사원에서 임원까지 다양한 직급을 거친 저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살아있는 비법들이 많다. 그 밖에도 팀원과 상사가 처한 입장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접근, 비교한 내용들은 직장생활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유익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보고서는 1쪽으로 써라, 결론부터 이야기하라, 파워포인트로 작성하라, 초등학생도 알아듣게 써라 등등 기존에 알려진 보고서의 원칙들을 적나라하게 파헤쳐 그 허구를 지적하고, 정말 현실적인 보고서 원칙들을 대안으로 소개한다. 린(lean) 보고법 등 보고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롭지만 쉽게 익히고 효과적인 방법들도 소개되어 있다. 실제 사례들로 이해하기 쉽게,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게임처럼 재미있게 제6장에서는 관공서 또는 일반 기업의 실제 보고서들을 통해 보고서 검토 기술을 배워본다. 보고서를 검토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각 항목에 대한 바른 이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보고서의 배경, 목적, 목표, 효과, 효율 등을 기술할 때 어디에 어떤 식으로 써야 하는지 상세히 기술되고 있다. 평소 이런 항목들을 별 고민 없이 마구 뒤섞어 사용하는 보고서의 실태를 사례로 살펴보고 어떻게 수정해야 옳은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보고서를 검토할 때 중요한 또 다른 사항은 바로 핵심을 찌르는 질문! 보고서 작성자에게 무엇을 어떻게 물어야 할지 실제 보고서 사례로 정리했다. 보고서의 근거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검토해야 할지도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 이외에도 인용이 제대로인지 확인하는 방식, 4P, SWOT 등 전략 프레임을 제대로 사용하고 검토하는 방식 등이 나와 있다. 보고서에 적힌 숫자 검토하는 법, 다양한 차트 사용법 또한 유익할 것이다. 제7장에서는 팀의 보고력을 높이는 다양한 워크숍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크게 보고서의 작성과 검토, 보고서의 진단과 향상, 이해관계자의 입장 반영 등 세 가지 모듈로 구분하고 있다. 각 모듈당 총 2~4시간 안에 소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각색했고 준비물, 필요한 양식, 진행 방식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게임 형태의 프로그램이어서 워크숍에 활용하기에 매우 좋을 것이고 팀 보고력이 향상되는 성과를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족제비가 닭을 잡아먹은 죄로 재판을 받았다. 팀장은 위에서 떨어진 어처구니없는 목표를 낮춰야 하고, 아래에서 올라온 근거 없는 목표를 올려야 한다. 아래에서 올라온 10% 성장 전략으로 20%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위에 보고서를 올려야 한다.
야구가 기가 막혀!
미래를 소유한 사람들 / 기영노 글 /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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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소유한 사람들
취미,실용
기영노 글
국내 스포츠저널리스트 1세대 기영노의 야구 이야기 저자는 프로야구 출범 이래 현장을 지키며 영원히 남을 대기록과 명승부에 얽힌 수많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애환을 곁에서 지켜봤다. 이 책은 자칫 묻혀버릴 수도 있었던 그 현장의 생생한 기록을 담은 것으로, 인물들을 중심으로 야구계의 막전막후(幕前幕後)를 마치 눈앞에서 보듯이 펼쳐보인다. \'야구의 신\'으로 불리는 김성근 감독, \'원조 괴물\' 선동열 감독, 송진우 선수, 박찬호 선수 등 야구 역사에 이름을 새긴 인물들의 일화는 야구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 책을 통해 기록의 스포츠 야구를 더욱 재미있게 해주는, 기록의 주인공과 조연들의 땀과 눈물이 담긴 한편의 드라마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1 _ 투수가 야단법석 200승 투수 송진우 동성상잔의 비극 류현진의 삼촌뻘 \'21세기 괴물\'잡기에 실패한 \'원조 괴물\' 괴물투수들의 포스트시즌 징크스 선동열의 최고투수 타령 선동열·정삼흠의 음주 투구 선동열과 연봉 경신 최동원의 프로야구 최장기간 연봉전쟁 최동원과 김시진 강속구 투수의 성생활 박철순의 22연승 장명부와 30승 \'너구리\' 장명부와 연봉전쟁 마누라와 자식도 믿지 마라 김일융과 이승호 박동희의 변명 \'짱골라\' 장호연의 괴짜 야구철학 삼국통일을 한 기분 2 _ 타자가 야단법석 원조 괴물 양준혁 윤동균, 장채근 그리고 이대호 이만수와 나이트클럽 이만수와 홈런 세리머니 이만수와 유승안이 살아가는 법 이만수와 하나님 포수로 변신한 바람의 아들 끝내주는 사나이들 김현수와 장효조의 차이 박재홍의 감추고 싶은 비밀 리틀 쿠바, 리틀 도미니칸 그리고 리틀 존슨 미스터 올스타와 미스터 하프 올스타 총알 맞은 김우근 가슴이 열 받아 3점 홈런을 때린 유두열 원년 개막전에 터진 이종도 만루 홈런의 비밀 괴물을 먹어치운 슈퍼 괴물 포수는 단명한다 3 _ 해외파가 야단법석 박찬호는 왜 124승 돌파를 고집할까 박찬호의 도전 박찬호와 만루 홈런 부루스 박찬호의 동기생들 세상은 넓고, 연고지도 넓다 이승엽의 400호 홈런과 일본인 은인 이승엽과 백인천 이승엽의 부창부수 이르거나 혹은 따지거나 왕정치의 충고 추신수와 만루 홈런 넌 타율이 낮아서 안 돼 새 때문에 울고 웃고 김병현의 객기는 국보급 김병현이 가진 2개의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4 _ 감독이 야단법석 김상근 감독의 감추고 싶은 순간들 김성근 사단의 유례 걔는 좀 까탈스럽잖아 김성근 감독의 각서 소동 김성근과 김응룡 김응룡 감독과 낚시 김응룡과 김동엽 트리플 크라운 달성한 조범현 감독 해외에서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 강병철 감독의 경우 모든 것은 감독이 시켜서 김인식과 조성민의 장군 멍군 아주라 여우 김재박 감독의 시련 김영덕이나 김재박이나 김진영 감독 구속사건 서정환 감독의 따라하기 작전 최동원 코치와 10할 타율 5 _ 야구가 야단법석 프로야구의 풍운아들 불타는 해태 타이거즈 버스 삼미 슈퍼스타즈의 최후 쌍방울 레이더스의 추억 청보 핀토스의 짧은 인생 재일교포 선수들끼리의 악연 대통령의 개막전 시구 그건 제 사생활이에요 슈퍼게임? 슬퍼게임 가을의 사나이 프로야구의 영구결번 부록 : 꽁트로 꾸며본 규칙이 야단법석 몸에 맞는 볼과 데드볼 무관심 도루 바스터 야구장 밖의 삼중살 핀치히터 야수선택 신시네티 베이스 히트기록의 스포츠 야구를 더욱 재미있게 해주는 야구사(史)의 삼국유사 대한민국이 야구로 들썩인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래 매년 관중수가 가파르게 상승해 오던 프로야구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로 역사적인 방점을 찍은 뒤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의 선전(은메달)으로 마침내 폭발했다. 야구장은 한 해 무려 600여만 명이 찾는 명소가 됐고, 야구용품들이 불티나게 팔리는가 하면, 야구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이 방송사의 주말 황금시간대까지 차지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야구에 흠뻑 빠진 이유는 뭘까? 야구의 매력을 한 마디로 규정하기는 어렵지만 바로 기록의 스포츠란 점이 가장 클 것이다. 온갖 전략과 수 싸움이 모두 기록으로 쌓이고, 그 기록이 역사가 되면서 경기 자체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야구의 인기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기록이 몸통이라면 그 몸통에 생명을 불어넣어 드라마를 완성시킨 기록의 주인공과 조연들의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야구는 국민스포츠로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었다. 국내 스포츠저널리스트 1세대인 저자는 프로야구 출범 이래 현장을 지키며 영원히 남을 대기록과 명승부에 얽힌 수많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애환을 곁에서 지켜봤다. 이 책은 자칫 묻혀버릴 수도 있었던 그 현장의 생생한 기록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주목한 것은 기록 자체보다는, 그 기록을 더욱 값지고 의미 있게 만든 인물들이다. 기록은 승자의 몫이다. 야구의 역사도 당연히 승자인 주인공 위주로 기록 된다. 평생을 프로야구의 역사와 함께 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인물들을 중심으로 야구계의 막전막후(幕前幕後)를 마치 눈앞에서 보듯이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야구의 신’으로 불리는 김성근 감독(SK 와이번스)이 한때 승리를 위해 오더(출전선수명단)를 두 장씩 만들었다가 상대팀에 들켜 창피를 당하고, ‘원조 괴물’ 선동열 감독이 ‘21세기 괴물’ 류현진만 만나면 쩔쩔맨 이야기를 야구팬들은 과연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 통산 210승에, 국내 최고령 선발승(42세 6개월 28일)을 기록한 뒤 2009년 은퇴한 송진우가 200승을 거둔 뒤 격이 다르다며 100승 투수들의 모임인 ‘100승 클럽’을 외면하는 장면은 독자들을 포복절도케 할 만하다. 자신의 가치가 연봉 2,000만원에 불과하다는 현실에 자존심 상해 프로행을 포기하고 대학(한양대) 진학을 결정한 박찬호의 선택이 결국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라는 명예는 물론 엄청난 부로 이어지게 된 과정은 한 편의 드라마보다 흥미진진하다. 철완(鐵腕) 투수 최동원이 국내 최고타율(10할) 보유자로 기록된 사연과 프로야구 초창기 국내 무대를 주름잡았던 재일교포 선수들 간의 악연, 한 시즌 30승이란 믿기 어려운 승수를 거뒀던 ‘너구리’ 장명부의 능수능란한 연봉협상력과 그에 못잖은 낭비벽으로 인해 결국 비장한 최후를 맞게 된 과정을 따라 읽으며 야구팬들은 새로운 감회와 함께 야구를 더욱 사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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