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게임으로 성군이 되자 7
어울림출판사 / 다물 (지은이) / 2020.03.10
8,000원 ⟶ 7,200원(10% off)

어울림출판사소설,일반다물 (지은이)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4
영상출판미디어 / 나가츠키 탓페이 (지은이), 오츠카 신이치로 (그림), 정홍식 (옮긴이) / 2021.03.04
7,500원 ⟶ 6,7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나가츠키 탓페이 (지은이), 오츠카 신이치로 (그림), 정홍식 (옮긴이)
사막 한복판에 있는 현자의 탑에서 기억을 잃고, 졸지에 이세계 생활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 나츠키 스바루. 해답을 찾아서 '타이게타의 서고'에 남은 한 인물의 책을 보는 스바루 앞에 나타나는 것은 예상하지 못했던 대죄주교. 다시금 찾아온 혼란 속에서, 나츠키 스바루는 무엇을 선택하는가. 메일리와 엘자의 과거를 잠시 엿볼 수 있는 본편 제6장 세 번째 이야기.제1장 눈이 녹기를 기다리는 당신제2장 앞날의 이야기제3장 ──일어나요제4장 다섯 개의 장애제5장 부조리한 검의 철퇴제6장 일편단심의 별잃어버린『기억』을 찾아 이세계 생활에 도전할 각오를 다시 다지는 나츠키 스바루. 기다리는 비극으로부터 소중한 동료를 구하고자 스바루는 『타이게타』의 서고에 희망을 건다. 죽은 이의 과거를 알려주는『사자의 서』, 끝을 의미하는『죽음』의 기억으로부터 미래를 찾으러 책을 펼친 스바루가 들어간 하얀 세계── 그곳에서 스바루를 기다리는 것은 끔찍한 욕구에 몸을 내맡긴 존재와 저편으로 사라진『기억』 속에서 미소 짓는, 만나지 못할 소녀의 모습인데── .“──일어나요! 일어나서, 일어서서, 구하고 와요. 모든 것을!”대인기 인터넷 소설, 용서와 해후의 제24막.낯선 그대여, 부디 목소리를 들려주오.시리즈 소개리제로 애니메이션 시즌 2-2 2021년 1월부터 스타트!사막 한복판에 있는 현자의 탑에서 기억을 잃고, 졸지에 이세계 생활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 나츠키 스바루.해답을 찾아서 ‘타이게타의 서고’에 남은 한 인물의 책을 보는 스바루 앞에 나타나는 것은── 예상하지 못했던 대죄주교!!다시금 찾아온 혼란 속에서, 나츠키 스바루는 무엇을 선택하는가──.메일리와 엘자의 과거를 잠시 엿볼 수 있는 본편 제6장 세 번째 이야기.
음반 골라주는 한문선생님의 매치(MATCH) 수업
홍문각 / 심정흠 지음 / 2017.08.10
14,000

홍문각소설,일반심정흠 지음
서양음악가의 생애와 작품에 어울릴 만한 고사성어가 담겨있다. 고사성어의 유래와 배경을 살피면서 글 속에 담긴 시사점과 교훈에 대해 성찰해 보고, 서양음악가의 삶과 활동에서 흥미를 끌 수 있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클래식음악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그리고 사이사이 서양음악가의 초상화와 캘리그래피를 감상할 수 있는 작은 갤러리 공간도 마련해 보았다. 지식을 재구성하는 융합을 통해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주체적인 독서활동을 독려하고 싶은 음악애호가 한문교사의 작은 바람으로부터 이 책은 시작되었다. 있던 것을 있는 그대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관점으로 비틀어 접근하는 과정에서 ‘참 재미있는 생각’ 즉 창의가 나올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온고지신 | 멘델스존 온고지신으로 고전 부활, 멘델스존 가사가 없는 노래 무릉도원 | 베토벤 꿈의 유토피아 무릉도원을 꿈꾼, 베토벤 CD 크기를 결정한 베토벤의 개세지재 | 파가니니 바이올린의 개세지재, 파가니니 파가니니의 명기 바이올린 ‘1742년산 과르네리 델 제수’ 효시 | 베를리오즈 표제음악의 효시, 베를리오즈 미수에 그친 약혼녀 살인 계획 회자인구 | 생상스 동물이 음악으로 회자인구, 생상스 김연아와 환골탈태 | 바그너 오페라의 환골탈태, 바그너 바그너의 반유대주의 정신, 히틀러에게 이어지다 개과천선 | 리스트 스캔들 메이커에서 성직자로 개과천선, 리스트 리스트의 롤 모델 파가니니 퇴고 | 브람스 21년의 퇴고를 거친 교향곡, 브람스 절친한 친구에게 보내는 화해의 손짓 대기만성 | 드보르자크 불혹에서야 대기만성, 드보르자크 신토불이, 국민주의 음악 천의무봉 | 헨델 오라토리오의 천의무봉, 헨델 오월동주로 만들어진 화룡점정 | 말러 교향곡 시대의 화룡점정, 말러 프로이트, 말러를 정신분석하다 권토중래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으로 권토중래, 라흐마니노프 라흐마니노프의 단막 오페라 다다익선 | 하이든 다다익선 교향곡, 하이든 한 사람씩 연주자가 차례로 사라지는 교향곡 양약고구 | 차이코프스키 양약고구로 명작 탄생, 차이코프스키 차이코프스키의 플라토닉 러브 남상 | 비발디 독주협주곡의 남상, 비발디 비발디의 생일이 두 달씩이나 차이나는 이유는? 백미 | 모차르트 고전음악가의 백미, 모차르트 모차르트는 꽃미남이었을까? 가인박명 | 슈베르트 아름다운 청년 가인박명, 슈베르트 슈베르트의 은 어떤 작품일까? 수구초심 | 쇼팽 조국을 그리워하는 수구초심, 쇼팽 쇼팽이 사랑한 연상의 여인, 조르주 상드 청출어람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스승보다 청출어람,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전쟁의 상흔을 치유한 오매불망 | 슈만 연인을 그리며 오매불망, 슈만 음악잡지를 펴낸 음악평론가 슈만매치(MATCH) 수업이란? Music(음악) Arts(예술) Teaching(교육) Chinese Classics(한문) Humanity(인문)의 약자로, 예술 음악과 인문고전 한문을 융합시켜 창의를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수업을 말한다. [저자 서문] 이 책을 쓰면서 ‘창의 융합’, 요즘 학교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로 등장하는 용어입니다. 이 말은 서로 다른 흥미와 적성을 지닌 학생들이 자신의 무한한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한 것입니다. 시대 변화와 사회 변혁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현실 속에서 어떻게 하면 교육적 방법으로 창의 융합에 접근해 나갈 수 있을까? ‘창의’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국어사전에는 ‘새로운 방안을 내세우거나 새롭게 생각해 낸 의견’,자전에는 ‘새로 생각해 낸 의견이나 새로운 착상’으로 풀이하는데 ‘새롭다’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발명하다’의 영어 ‘Invent’는 라틴어로 ‘Inventio’인데 ‘다시 찾는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은 과거경험들을 발견하여 거기에 새로움을 더해 재구성하는 과정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과거에는 어떻게 창의의 의미에 접근했는지도 살펴보았습니다. 공자는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라는 온고지신을, 조선 후기 실학자 박지원은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을 주장하였습니다. 이 속에도 ‘옛것을 익히고 본받음’에서 새로움이 시작된다는 공통분모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와 선인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옛것을 토대로 변화·발전시키는 과정에서 터득하고 얻어지는 결과물을 강조하는 말이 새로움이요 창의인 것입니다. 한문교사로서 교과를 통해 다루는 내용이 고전이고 오랜 시간 동안 취미생활로 즐겨온 클래식음악 역시 또 하나의 고전입니다. 고사성어는 수 세기에 걸쳐 선인들의 경험이 쌓여 이루어진 정보의 축적물로 시대 변화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교감을 통해 삶의 조력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클래식음악은 국적과 언어에 제한받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감동과 위안을 줍니다. 시간을 초월하는 가치를 지닌 고전이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는 사실에 주목하고 고사성어와 클래식음악을 융합시켜 창의에 대한 교육적 접근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이 책에는 서양음악가의 생애와 작품에 어울릴 만한 고사성어가 담겨있습니다. 고사성어의 유래와 배경을 살피면서 글 속에 담긴 시사점과 교훈에 대해 성찰해 보고, 서양음악가의 삶과 활동에서 흥미를 끌 수 있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클래식음악 이야기를 풀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사이사이서양음악가의 초상화와 캘리그래피를 감상할 수 있는 작은 갤러리 공간도 마련해 보았습니다. 지식을 재구성하는 융합을 통해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주체적인 독서활동을 독려하고 싶은 음악애호가 한문교사의 작은 바람으로부터 이 책은 시작되었습니다. 있던 것을 있는 그대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관점으로 비틀어 접근하는 과정에서 ‘참 재미있는 생각’ 즉 창의가 나올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복왕 윌리엄
글항아리 / 폴 쥠토르 (지은이), 김동섭 (옮긴이) / 2020.04.13
30,000

글항아리소설,일반폴 쥠토르 (지은이), 김동섭 (옮긴이)
정복왕 윌리엄은 중세 유럽의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 중에서 입지전적인 군주다. 그의 조상은 덴마크에서 건너온 바이킹이었고, 911년에 노르망디 지방에 정착하여 프랑스 왕의 봉신이 된 롤롱Rollon이 그 시조다. 그는 노르망디 공국의 제1대 공작이었다. 윌리엄은 노르망디의 장엄공 로베르의 사생아로 태어났다. 중세 사회에서, 특히 노르망디 공국에서 제후의 사생아로 태어났다는 사실은 다른 나라에 비해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덴마크 바이킹의 후손인 노르만인들은 '덴마크식 풍습more danico'이라는 독특한 관습을 지키고 있었다. 이들의 풍습에 따르면 비록 서자라고 해도 아버지의 지위와 재산을 적자처럼 물려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공작의 아들로 태어났다고 아버지의 지위를 당연히 물려받을 것은 아니었다. 여기에서 윌리엄의 위대함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어떻게 윌리엄이 서자 출신으로 노르망디 공작이 되었으며, 훗날 영국을 정복하고 위대한 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는지를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중세 영국과 노르망디 공국의 역사를 아울러 조망한 책이다. 물론 그 중심에는 정복왕 윌리엄이 있다.서문 옮긴이 해제 제1부 1000년, 유럽의 인간 1장 노동과 일과 삶과 주변 환경 2장 봉건 세계 사회 질서 경제 구조 직무와 계층 3장 연대기의 기준점 재편성의 축 유럽 세계의 팽창 제2부 노르망디 공 4장 이중의 유산 노르망디와 노르만족 앵글로색슨족 5장 서자庶子 1027~1035 6장 권력을 향한 정복 1035~1047 쇄도 사상과 예술의 원천에서 찾은 평화의 환상 대반란 7장 권력의 집중 1045~1055 브리온을 포위하다 공의회와 결혼의 역사 에드워드 왕의 약속 앙주, 노르망디의 적수 8장 수장과 그의 신민 1055~1065 교회의 역할 일시적으로 매듭을 풀다 건축가 윌리엄과 로마네스크 양식 노르만 국가 인구의 팽창 전쟁의 부활 서사시 『롤랑의 노래』와 노르만인 해럴드의 서약 제3부 영국 왕 9장 웨스트민스터로 가는 길 1066 10장 어려운 정복 1067~1076 승리의 모습 불과 피 멘의 제2차 전쟁과 자치도시 최후의 반란 11장 균형을 찾아서 1076~1089 영광 그리고 역경 교황과 왕 고독으로 들어가다 12장 통치의 말년 1084~1087 조사표 새로운 세계로 최후의 전투 에필로그 찾아보기: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바이킹은 어떻게 잉글랜드의 기원이 되었나 노르만 민족들이 서유럽을 위협하고 프랑스와 영국을 점령한 10~11세기 정복왕 윌리엄의 놀라운 생애를 통해 본 중근세 유럽 질서의 형성 폴 쥠토르의 『정복왕 윌리엄Guillaume le Conquérant』은 정복왕 윌리엄이 1066년 영국(정확히는 잉글랜드다)을 정복하고 영국 왕으로 등극하는 과정을 상세히 추적하고 영어에 미친 프랑스어의 영향 등 역사와 문화 교류의 내용을 풀어 쓴 책이다. 사생아 출신 바이킹의 입지전적인 삶 정복왕 윌리엄은 중세 유럽의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 중에서 입지전적인 군주다. 그의 조상은 덴마크에서 건너온 바이킹이었고, 911년에 노르망디 지방에 정착하여 프랑스 왕의 봉신이 된 롤롱Rollon이 그 시조다. 그는 노르망디 공국의 제1대 공작이었다. 윌리엄은 노르망디의 장엄공 로베르의 사생아로 태어났다. 중세 사회에서, 특히 노르망디 공국에서 제후의 사생아로 태어났다는 사실은 다른 나라에 비해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덴마크 바이킹의 후손인 노르만인들은 ‘덴마크식 풍습more danico’이라는 독특한 관습을 지키고 있었다. 이들의 풍습에 따르면 비록 서자라고 해도 아버지의 지위와 재산을 적자처럼 물려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공작의 아들로 태어났다고 아버지의 지위를 당연히 물려받을 것은 아니었다. 여기에서 윌리엄의 위대함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어떻게 윌리엄이 서자 출신으로 노르망디 공작이 되었으며, 훗날 영국을 정복하고 위대한 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는지를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중세 영국과 노르망디 공국의 역사를 아울러 조망한 책이다. 물론 그 중심에는 정복왕 윌리엄이 있다. 그런데 윌리엄에 대한 평가는 프랑스와 영국에서 다소 차이가 난다. 프랑스에서는 그를 노르망디 공작에서 영국의 정복왕이 된 위대한 군주로 칭송하지만, 정복을 당한 영국의 입장은 다르다. 단순히 왕국이 공국에 의해서 정복되었기 때문에 자존심이 상해서일까? 물론 영국 입장에서 보면 정복왕은 20여 년간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지나칠 정도로 냉혹한 통치를 펴기도 했다. 인구 2만 명 정도의 노르만인이 200만 명의 영국인을 통치하려면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 쥠토르는 노르망디 공국이 영국 왕국을 정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필연성에서 찾는다. 이 책은 그 이유를 다양한 분야의 예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폴 쥠토르는 스위스에서 태어나 소르본대학의 중세문학 교수 귀스타브 코엔Gustave Cohen과 함께 연구했으며, 유명한 프랑스어 학자 발터 폰 바르트부르크Walther von Wartburg와 함께 프랑스 어원론을 연구했다. 그는 중세 프랑스 문학과 중세사에 관한 다수의 저술을 남겼다. 이 책은 두 개의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축은 공시적인 문화의 축인데 정복왕 윌리엄이 태어난 11세기 서유럽의 공간적 특징을 기술한다. 저자가 이런 방법을 선택한 것은 인간이 주변 환경, 특히 자신이 사는 시대의 사상과 문화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윌리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가 살던 11세기의 중세 프랑스 사회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 쥠토르의 생각이었다. 중세 봉건사회에서 왕과 신하의 관계 이 책은 한 개인의 전기를 다루는데, 그가 살아간 시대는 지금과는 너무나 다른 시대였다. 학교도 없었고 대부분의 사람이 문맹이었으며 교회와 수도원이 학교 역할을 했다. 사회 제도 역시 현대 사회와 비교할 때 극히 이질적인 제도, 다시 말해 봉건제에 얽매여 있었다. 중세 초기에 봉건제는 모든 구성원을 피라미드 구조에 묶어놓았다. 그 정점에는 왕이 있으며 아래로 내려갈수록 대제후, 소제후, 기사, 농민의 순으로 구성원 수가 많아진다. 이들의 관계는 신하서약이라는 오마주Hommage에 묶여 있었는데, 오마주는 쌍방의 의무를 확인하는 의식이었다. 즉 주군은 기사에게 무기와 토지를 하사하고, 봉신인 기사는 주군 앞에서 평생 충성을 서약하는 의식이었다. 둘의 관계는 결코 저버릴 수도 없고 배신해서도 안되는 관계였다. 이 책에 나오는 에피소드를 하나 살펴보자. 윌리엄이 아버지의 사후에 공작에 오르자 노르망디 공국 여기저기에서 반란이 일어난다. 그런데 윌리엄과 반란군이 전장에서 조우하는 장면을 보면 반란군은 모두 윌리엄의 봉신들이다. 다시 말해 오마주를 바쳐 충성을 맹세했던 바로 그들이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한편 반란군의 진영에서는 140명의 기사들이 기세등등하게 언제라도 전투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반란군의 수장首長 라울 테송Raoul Tesson이 갑자기 주저하기 시작했다. 반대편에서 움직이는 무리 가운데 자신의 주군인 윌리엄 공이 보였기 때문이다. 그는 갑자기 향후 저지를 죄에 대해 인식하기 시작했다. 주군을 죽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었다. 그는 무기를 내려놓고 윌리엄 쪽으로 가까이 갔다. 그리고 장갑으로 살짝 그를 쳤다. 공작을 때려눕히기로 맹세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그는 살인자가 되지도 않았고 맹세를 배신하지도 않았다.(240~241쪽) 현대인의 시각에서 보면 목숨을 내놓고 반란을 일으킨 자들이 서약행위 때문에 목적을 포기한다는 게 이상하게 보일 것이다. 하지만 11세기 서유럽 사회에서는 당연한 일이었다. 당시의 사회는 명분이 실리보다 우선하는 사회였던 것이다. ‘물’과 ‘불’로 심판하는 재판 등 당시의 사회상 당시의 특이한 제도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는 사법권의 소재에 관한 것이다. 지금이야 재판이 공정한 법률과 절차에 따라 이뤄지지만 중세사회에서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현대 사회와 중세 사회를 구분할 때 가장 두드러진 특징인 재판권은 본질적으로 영주의 세습권이었다. 재판권을 가진 영주는 자유롭게 그것을 다른 이에게 양도하거나 팔 수도 있었다. 재판권을 가진다는 것은 이유가 분명하지 않은 분쟁이 있을 때 유리한 입장에 설 수 있다는 의미였다. 재판권의 소유는 사실 영주들의 금전적인 이익을 위한 것이었다. (…) 이 밖에도 신명재판ordalie이 있었는데 물과 불로써 심판을 하는 재판이었다. 이 재판은 먼저 피고가 손바닥에 뜨겁게 달군 쇠를 가깝게 가져간다. 그리고 덴 손을 붕대로 감고 다음날 붕대를 풀었을 때 심한 화상을 입지 않았으면 그는 무죄로 석방된다. 신명재판이 놀라운 것은 재판의 최종 결론을 내릴 때 이 방법을 사용되었다는 사실이다. 행정가의 역량, 뛰어난 적응력, 배우고자 하는 욕망 2부와 3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통시적인 관점에서 사건과 인물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이것이 이 책을 구성하는 두 번째 축이다. 아버지 로베르 공이 성지 순례를 가던 중 터키에서 죽자 일곱 살밖에 안 된 소년 윌리엄이 그의 후계자가 된다. 하지만 윌리엄은 사생아, 즉 서자였고 그의 어머니는 무두질하던 집안 출신이었다. 윌리엄은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했을까? 당시 사회는 대가족 제도가 근간을 이루고 있었다. 게다가 노르망디에는 적자와 서자들이 한집안에 사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다면 공작 집안에는 배다른 형제가 얼마나 많이 살고 있었을까? 일곱 살 소년 윌리엄은 자신을 경멸하던 수많은 숙부와 당숙, 사촌의 반대를 잠재워야 했다. 이 부분에서는 영웅적인 능력이 필요하다. 아무리 죽은 아버지가 든든한 후견인을 지명했다 하더라도 본인의 능력이 기대에 못 미친다면 결코 아버지의 뒤를 이을 수 없었을 것이다. 윌리엄의 장점을 쥠토르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그는 청년 시절부터 자신에게 주어진 당대의 어떤 문제도 회피하는 법이 없었고, 비록 지식에 대한 욕구를 잘못 이해했어도, 그는 항상 깨어 있는 정신 상태로 문제의 핵심을 직시했다. 행정가의 역량, 뛰어난 적응력, 배우고자 하는 욕망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난폭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청년 시절부터 돋보였다.(197쪽) 숙부들과 사촌들의 반란을 차례로 제압한 윌리엄은 이제 장년이 되었다. 공국의 정세는 안정되었으며 주변의 다른 제후국들에 비해 정치적·경제적으로 거듭된 발전을 이룬 상태였다. 그렇다면 발전의 원동력은 어디에 있었을까? 먼저 윌리엄 자신이 가진 결단력과 굳은 의지를 꼽을 수 있다. 충동적이지만 자제심 있고, 결단력과 냉정함 윌리엄은 충동적이긴 했지만 이성이 지배하는 경우에는 자제할 줄 알았다. 그리고 결코 이유 없이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았다. 그의 결단력과 냉정함은 전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초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으며, 또 그 상황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만들 줄 알았고, 남들이 만들어놓은 경험과 사상도 효과적으로 이용할 줄 알았다. 그는 균형 감각과 합리적 사고의 소유자였으며, 규율을 존중하는 계산적인 인물이었다. 하지만 격한 분노에 사로잡힐 때는 드물게 실수도 범했다. 왕의 폭력성을 잠재운 랑프랑이라는 조력자 윌리엄은 용감했지만 다소 폭력적인 군주였다. 하지만 그는 항상 현명한 참모들을 가까이 두었다. 그중에서도 평생 윌리엄을 보필한 수도사 랑프랑 같은 인물이 대표적이었다. 그는 이탈리아 출신 수도사였는데, 학문과 지식이 출중하고 분별력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었다. 랑프랑은 윌리엄이 죽을 때까지 평생 주군을 보필한 핵심 참모였다. 그는 지적으로 성숙한 사람이었고 신앙심이 올곧은 성직자였다. 게다가 성격도 겸손했다. 그는 다혈질인 윌리엄 공에게 로마법에 퍼져 있던 법적 개념을 소개하고 당시로서는 낯설었던 자연법과 평등에 대한 개념들을 윌리엄에게 소개한 인물이다. 평생에 걸쳐 랑프랑이라는 지적 완충 지대가 없었다면 윌리엄은 영국 정복을 완수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노르만국의 근대적 국가 시스템이 영국 정복과 통치의 밑거름 윌리엄이 공작이 된 후 정치적 안정기를 구가한 지도 수십 년이 지났다. 이 책의 3부는 영국 정복에 관한 이야기다. 윌리엄의 일생은 세 구간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 구간은 1035년 윌리엄의 아버지인 장엄공 로베르가 죽고 불과 7세 때 노르망디의 공작이 되는 시기다. 이 시기는 후견인들 덕분으로 안전하게 성장하는 단계다. 두 번째는 성년이 되어 공국의 제후들이 일으키는 수많은 반란을 제압하는 1065년까지의 시기다. 그리고 마지막은 1066년 영국 정복에 성공하고 영국 왕이 된 후 사망할 때(1087)까지의 기간이다. 영국 왕이 된 후에도 윌리엄은 사방에서 일어나는 반란을 진압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노르망디보다 인구는 2배, 총생산이 3배 더 많았던 거대한 영국을 통치하기가 그만큼 힘들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국력이 영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던 노르망디 공국은 어떻게 영국 정복에 성공할 수 있었는가? 저자 쥠토르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영국 정복(1066) 이전 10년 동안 노르만국État normand은 그 형태를 완전히 갖추었다. 한 세기 전부터 이미 많은 분야를 통해 공국은 주변의 제후국과는 달리 체계와 제도의 틀이 잡혀 있었다. 노르망디 공은 젊고 총명했으며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었다. 그는 다른 제후국과는 차별화된 역할을 하는 체계적인 제도를 정착시켰는데, 정부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이 시기의 노르망디 공국은 유럽의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었으며, 제후국 중에서 가장 먼저 국가의 단계에 도달했다.(177쪽) 정리해보면 소수의 노르만인이 영국을 통치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노르만국이라는 당시로서는 근대적인 국가 시스템을 들 수 있고, 엘리트 계층의 고급문화와 발달된 제도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시까지만 해도 영국에 없었던 요새성의 건축을 통해 피지배 계층을 효과적으로 통치한 것도 정복에 성공한 이유 중의 하나였다. 정복사업의 잔인한 학살, 70×180킬로미터에서 생명체 사라져 윌리엄의 영국 정복기는 피정복민에게는 가혹한 시간이었다. 요크를 중심으로 북부 지방에서는 끊임없이 반란이 일어났는데 그때마다 미봉책을 쓰던 윌리엄은 마침내 영국 역사에서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반란지역을 초토화했다. 가로 70킬로미터, 세로 180킬로미터의 땅에서 생명체가 사라질 정도로 반란 지역을 초토화한 곳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 프랑스에서 정복왕으로 불리는 윌리엄의 이미지가 영국에서는 결코 좋을 수 없는 것이 아닐까? 영국은 윌리엄의 정복으로 바이킹 세계와 절연하고 대륙의 본류에 들어오게 된다. 물론 1066년 정복 전에도 영국은 경제적인 번영과 찬란한 문화를 구가하고 있었지만, 항상 문화적으로 열등한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먹잇감이었다. 그런 점에서 1000년부터 1066년까지 영국은 두 번의 외침을 받는다. 한 번은 덴마크의 크누트가 영국의 왕이 되어 영국을 크누트 제국에 편입시킨 일, 또 한 번은 1066년 윌리엄의 정복으로 앵글로색슨 왕조가 종말을 고하게 된 일이다. 노르만인들은 영국을 정복한 마지막 이민족이었다. 저자는 영국에서 덴마크의 크누트 왕조가 끊어지고 노르만 왕조가 흥하게 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런 점에서 영국이 50년의 간격을 두고 1016년과 1066년에 정복당했다는 사실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크누트의 정복은 군사적 우위를 확인하는 데 그쳤지만, 윌리엄의 정복은 국가 기구의 우월성과 정치체제의 지속성,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두 체제의 조화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그래서 후자의 정복이 오래 지속되었던 것이다. 정복 이후 영국에서는 앵글로색슨 왕조가 사라지고 노르만 왕조(1066~1154)가 들어선다. 영국이 게르만 세계에서 라틴 문화의 영역으로 들어온 것이다. 영국 문화는 이후 프랑스 문화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언어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후 등장하는 플랜태저넷 왕조(1154~1399)의 마지막 왕인 리처드 2세에 이르기까지 영국 왕의 모국어는 영어가 아닌 프랑스어였다는 사실 하나만 봐도 윌리엄이 영국 왕조에 미친 영향을 짐작할 수 있다. 왜 앵글로-노르만 제국이 서유럽에서 가장 발전하게 되었는가 이 책은 중세 봉건 제후의 영웅담이 아니다. 윌리엄이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마침내 노르망디 공국보다 몇 배나 더 큰 잉글랜드 왕국을 정복했다는 사실도 중요하지만, 그가 일구어놓은 앵글로-노르만 제국이 어떻게 당시 서유럽에서 가장 발전된 나라가 될 수 있었는지 그 원인을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운 주제일 것이다. 서양사의 주도권은 여러 나라를 거쳐 영국에 정착했다. 영국은 프랑스와의 애증 관계를 끊고 세계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현재 영국 왕실의 뿌리인 정복왕 윌리엄이 다져놓은 노르만 왕조, 즉 노르만 제국이 그 중심에 있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1987년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노르망디의 옛 도시 캉을 찾았다. 그는 정복왕 윌리엄이 묻혀 있는 생테티엔 성당을 찾아 프랑스인들 앞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윌리엄! 당신들의 공작, 우리의 왕, 그리고 나의 조상…….” 찰스 왕세자는 정복왕 윌리엄의 33대손이다.11세기 초, 유럽 대륙에는 아직 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았다.
폭군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1~3 세트 (전3권)
페리윙클 / 류란 (지은이) / 2020.05.13
35,400

페리윙클소설,일반류란 (지은이)
류란 장편소설. 1년에 한 번 열리는 가장 축제의 밤. 눈을 뜨자 단단한 근육으로 덮인 헐벗은 남자의 등이 있었다. 아주 잔혹하기로 소문난 황제, 카일라트였다. 그 사실을 알자마자 빛과 같은 속도로 튀었는데, "임신입니다." 하룻밤의 실수로 폭군의 아이를 가져 버렸다. "만약에 말입니다. 정말 만약에 폐하의 아이를 가진 여인이 나타난다면 어떨 것 같습니까?" "있을 리 없는 아이를 가졌으니, 그 대가를 받아야지." 한마디로 여인도 아이도 죽여 버리겠단 소리였다. 임신했다는 것을 절대로 황제에게 알려서는 안 된다. 일란은 이 비밀을 영원히 혼자 간직하기로 하였다.1권 1장 축제의 밤 2장 재회 3장 과거와 현재 4장 변화(1) 2권 4장 변화(2) 5장 어긋남 6장 결과 3권 7장 끝을 향해서 외전1 0 다시 여는 이야기 1 뜻밖의 여행 2 새로운 소식 외전2 릴리아의 행방불명 #로맨스판타지 #신분차이 #오해물 #기사여주 #능력여주 #외유내강 #도망의_달인_여주 #폭군남주 #집착남주 #후회남주 #뒤쫓는_남주 1년에 한 번 열리는 가장 축제의 밤. 눈을 뜨자 단단한 근육으로 덮인 헐벗은 남자의 등이 있었다. 아주 잔혹하기로 소문난 황제, 카일라트였다. 그 사실을 알자마자 빛과 같은 속도로 튀었는데, “임신입니다.” 하룻밤의 실수로 폭군의 아이를 가져 버렸다. “만약에 말입니다. 정말 만약에 폐하의 아이를 가진 여인이 나타난다면 어떨 것 같습니까?” “있을 리 없는 아이를 가졌으니, 그 대가를 받아야지.” 한마디로 여인도 아이도 죽여 버리겠단 소리였다. 임신했다는 것을 절대로 황제에게 알려서는 안 된다. 일란은 이 비밀을 영원히 혼자 간직하기로 하였다. #도망치고_또_도망친다 #혼자서도_잘해요 #사람이_어떻게_변하니
붓다의 무릎에 앉아
한언출판사 / 우 조티카 사야도 지음, 최순용 옮김, 위무띠 법주 스님 감수 / 2017.10.09
12,000원 ⟶ 10,800원(10% off)

한언출판사소설,일반우 조티카 사야도 지음, 최순용 옮김, 위무띠 법주 스님 감수
한국의 독자들에게 인생이 끝나는 마지막 날, “내가 내 인생을 허비하지 않았구나!”라고 느낄 수 있게,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지은이의 머리말―날이 밝았습니다! 일어나십시오! 1. 사띠 안에 머물기―길은 보여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길을 걷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2. 가장 행복한 사람―붓다에게는 피곤이나 피로가 전혀 없었습니다 3. 생사(生死)와 함께 춤을―삼과 죽음을 넘어, 생사와 함께 춤을! 4. 인생은 학교다―말을 느낍니다. 말 너머의 깊은 의미에 접촉합니다 옮긴이의 글―인연에 감사합니다 나 자신을 괴롭히는 때묻은 내 마음속 얼룩을 지워주는 순백의 목소리! “인생이 끝나는 마지막 날, ‘내가 내 인생을 허비하지 않았구나!’라고 느낄 수 있게,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기를 빕니다.” 붓다의 무릎에 앉아, 붓다의 손을 잡고, 붓다와 마음을 챙기는, 고요하게 공명하는 ‘마음챙김’의 메시지가 인생의 묵은 때를 벗겨줍니다! 《붓다의 무릎에 앉아》는 스스로 깨닫기를 중요하게 여기는 붓다의 가르침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화려한 장식을 걷어내고 담백하고 단아하게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인생의 고통과 분노 앞에 넘어진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강력한 지침보다 다시 괜찮아질 수 있다는 위안이다. 붓다가 깨달음을 얻은 수행법으로 유명한 위빠사나. 붓다가 보여준 길을 스스로 걷는 것을 강조하는 이 수행법은 어느 누구에게 의존하기보다 ‘깨어있는 삶’, ‘자신의 내면으로부터의 스스로 배움’을 강조한다. 세계적인 위빠사나 수행자 우 조티카 스님의 이번 책은 한 권의 견고하고도 맑은 불교/명상 에세이로, 수행자들이 책의 제목을 음미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속 얼룩이 깨끗해질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단박의 참선보다 몸과 마음을 다해 점진적인 깨달음의 길로 향하는 마음챙김의 방법이 책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붓다의 가르침을 따라 명상을 시작한 초심자로 아무런 능력이 없지만 담마의 길을 가는 구도의 심정으로 매일 조금씩 스님의 말씀을 번역한 것이 뜻밖에 보석같은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라는 옮긴이의 후기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라는 점을 믿게 한다. 미얀마인들의 영적 지도자, 세계적인 남방불교의 고승, 영어권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불서의 저자, 우 조티카 큰스님! “길은 보여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 길을 걷는 것은 온전히 당신에게 달려 있다.” “삶과 죽음을 넘어, 생사와 함께 춤을!” “말을 느낍니다. 말 너머의 깊은 의미에 접촉합니다.” 자신을 낮추고 낮추며 끊임없이 구도하는 큰스님의 법문집! 수행자들이 소중한 이와 나누고 싶어했던 스님의 말씀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그 뜨거운 반응을, 이제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미얀마 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스님, 삶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깊은 통찰이 배어있는 구도자 우 조티카 스님. 이 책이 이토록 읽기에 쉽고 행하기에 두려움 없는 이유는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나긋이 다가오는 우 조티카 스님의 화법 덕분이다. 《붓다의 무릎에 앉아》는 ‘사띠 안에 머물기’, ‘가장 행복한 사람’, ‘생사와 함께 춤을’, ‘인생은 학교다’의 법문 네 편을 모았다. 끊임없이 구도하는 수행자, 우 조티카 스님의 깊은 깨달음은 수행자 모임과 온라인 등지에서 계속하여 회자되어 왔다. 읽고 있노라면 스님의 법문을 직접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네 편의 법문이 독자들에게 한 줄기 단비가 되어 어지러운 마음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이다. “고난과 불행으로 가득 찬 인생을 살지라도 행복하고 평화로울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이니, 부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평화로운 인생을 살 수 있기를…” ※ 우 조티카 사야도와 사띠 수행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으신 분은 ‘연방죽선원’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http://lotuspond.compuz.com 카페 http://cafe.daum.net/lotuspond이 책을 읽는 분들이, 내 말에 그냥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혜로 자기를 바로 알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바랍니다.그리하여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들이 자유인이 되어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기를 빕니다. 이 책을 읽고 마음이 괴로운 분도 있고 마음이 불편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노래는 잘 자라고 부르는 자장가만 있는 게 아닙니다. 깨우는 노래도 불러야 합니다.날이 밝았습니다!일어나십시오!―날이 밝았습니다! 일어나십시오! 길은 보여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실제로 그 길을 걷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누구나 사띠와 함께하면서 지혜롭다면 죽음에 이르렀을 때 인생의 의미를 깊이 알 수 있습니다. 죽음이 눈앞에 다가오면 인생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이때 수행을 한 사람은 인생의 참된 의미를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행하였던 모든 것들은 단지 자신이 속한 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기 위한 것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인생 전체가 학교입니다. 이곳에서 탄생과 죽음을 비롯해 모든 것을 배웁니다. 좋은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현생의 모든 체험은 수업입니다. 그것을 통해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당신은 지혜와 이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모든 것에 사띠해야 합니다. 사띠하면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당신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번뇌가 스승이고 깨달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번뇌를 스승으로 삼으십시오! 번뇌를 스승으로 삼을 수 있다면 강한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모든 것에서 배워야 합니다.모든 경험들은 스승이며 중요한 가르침입니다.―사띠 안에 머물기 사람들은 사랑 받기를 원합니다. 자비와 동정은 인간성의 핵심입니다. 자비와 동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이 달콤하고 즐거운 말을 듣고 싶어 하듯이 다른 사람들을 자비와 동정심으로 대하십시오. 이것이 인간의 고유한 능력입니다. 우리는 인간적 성질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사띠(Sati)와 집중(Samadhi)도 인간 고유의 본성입니다. 그것들을 최대한 키워야 합니다. 사띠와 집중이 강할수록 마음은 평화롭습니다. 마음이 청정할수록 이성은 더욱 맑아집니다. 사띠를 끊임없이 반복하여 수행하십시오.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말하든, 어떤 행동을 하든 사띠하며 알아차리십시오. 그러면 사띠와 집중은 더욱더 강해져서 최상의 지혜가 드러날 것입니다. 이것이 담마의 핵심입니다. (…)재산과 소유물은 어떤 형태의 평화나 행복도 주지 않습니다. 당신은 육체를 가지고 있고 먹여 살려야 할 가족이 있기 때문에 생계비를 벌어야만 합니다. 이것은 엄연한 현실입니다. 다만 사띠 속에서 이성을 가지고 그렇게 하십시오. 오만함과 거만한 태도로 그렇게 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전적으로 그것에 의존할 수는 없습니다.진정으로 평화롭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통찰 명상을 수행하십시오.마음의 평화 없이는 진정한 성공도 없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다면, 매 순간이 명상의 시간입니다.당신이 할 수 있다면, 모든 장소가 명상의 장소입니다.적당한 시간과 장소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가장 행복한 사람
미래를 보는 주역 점
문원북 / 김도일 (지은이) / 2019.08.01
25,000원 ⟶ 22,500원(10% off)

문원북소설,일반김도일 (지은이)
주역을 현재의 관점으로 해석하여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서죽, 동전, 시계 등 실생활에서 점(占)치는 방법을 일반인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점사를 간단히 정리하여 실전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주역점사, 주역타로, 육효점사, 괘의 시종수 등 모두를 정리하여 쉽게 점사를 해석할 수 있도록 하였다.1장 주역 인문 1. 역은 점술서인가? 교양서 인가? 경인가?… …………………………………………10 2. 알파고의 모순… ………………………………………………………………………1 2 3. 알파고가 풀어야할 과제 ………………………………………………………………1 3 4. 주역의 양자역학적 관점이란?…………………………………………………………1 4 5. 만물의 시초인 파동이란?………………………………………………………………1 7 6. 주역은 시초는? ………………………………………………………………………… 19 7. 주역은 이진수인가?…………………………………………………………………… 21 8. 십간의 시초 생성은? … ………………………………………………………………23 9. 음양 팔괘의 생성 ………………………………………………………………………24 10. 음양의 성질은 어떠한가? … ……………………………………………………… 28 11. 효사와 기초 사상의 작용은?… ………………………………………………………29 12. 주역으로 보는 원자의 작용은? … ……………………………………………………3 1 13. 주역으로 보는 사상체질은? … ………………………………………………………33 1) 태음인33 2) 소음인34 3) 소양인35 4) 태양인36 14. 주역의 상법과 사상작용? … ……………………………………………………… 38 15. 점사란 무엇을 말함인가? … ……………………………………………………… 40 16. 중용中庸의 변인 귀혼과 유혼… ………………………………………………………42 17. 시초법과 적천법 이란? … ……………………………………………………………43 1) 시초법(蓍草法)43 2) 척전법(擲錢法)48 3) 시간 점사법50 18. 대정수란 무엇인가?……………………………………………………………………5 1 1) 사주 간지법51 2) 대정수 산출법53 19. 대성괘의 구성… ………………………………………………………………………55 20. 주변괘란?… ……………………………………………………………………………56 1) 지괘란?56 2) 교호괘란?56 3) 착종괘란?57 4) 배합괘란?57 5) 도전괘란?58 21 구궁팔괘의 종류는?……………………………………………………………………59 1) 용마하도(龍馬河圖), 복희팔괘(伏羲八卦) 선천도59 2) 신구낙서(神龜洛書), 문왕팔괘(文王八卦) 후천도61 3) 천부도(天符圖)진공팔괘, 정역도(正易圖)일부팔괘62 22. 점사할 때의 마음가짐… ………………………………………………………………63 23. 주역은 무엇인가?…………………………………………………………………… 64 24. 본문 역설한 부분에서… ………………………………………………………………67 25. 심역心易은 동시성이다……………………………………………………………… 68 26. 도가 수행법… ……………………………………………………………………… 70 27. 책의 구성 (책 이해하기)… ……………………………………………………………73 28. 육효점 보기… …………………………………………………………………………74 29. 상수란 무엇인가?………………………………………………………………………75 30. 소강절의 64괘 시종의 수?… …………………………………………………………77 31. 팔괘상의(八卦象意)… ……………………………………………………………… 84 1) 乾卦象意84 2) 坤卦象意85 3) 震卦象意86 4) 巽卦象意87 5) 坎卦象意89 6) 離卦象意90 7) 艮卦象意91 8) 艮卦象意93 2장 주역 실전 입문 제1 중천건괘… ……………………… 96 제2 중지곤괘… ………………………1 1 0 제3 수뢰둔괘… ………………………1 22 제4 산수몽괘… ………………………1 30 제5 수천수괘… ………………………1 36 제6 천수송괘… ………………………1 42 제7 지수사괘… ………………………1 48 제8 수지비괘… ………………………1 54 제9 풍천소축괘… ……………………160 제10 천택이괘… ………………………1 66 제11 지천태괘… ……………………… 1 72 제12 천지비괘… ………………………1 78 제13 천화동인괘… ……………………1 84 제14 화천대유괘… ………………… 1 90 제15 지산겸괘… ………………………1 96 제16 뢰지예괘… …………………… 202 제17 택뢰수괘… …………………… 208 제18 산풍고괘… …………………… 2 1 2 제19 지택임괘… …………………… 2 1 6 제20 풍지관괘……………………… 220 제21 화뢰서합괘… ……………………224 제22 산화비괘… ………………………228 제23 산지박괘… ………………………232 제24 지뢰복괘… ………………………236 제25 천뢰무망괘… ………………… 240 제26 산천대축괘… ……………………244 제27 산뢰이괘… ………………………248 제28 택풍대과괘… ……………………252 제29 중수감괘… ………………………256 제30 중화리괘……………………… 260 제31 택산함괘… ………………………264 제32 뇌풍항괘… ………………………268 제33 천산둔괘… ………………………272 제34 뇌천대장괘… ……………………276 제35 화지진괘… …………………… 280 제36 지화명이괘… ……………………284 제37 풍화가인괘… ………………… 288 제38 화택규괘… ………………………292 제39 수산건괘… ………………………296 제40 뇌수해괘……………………… 300 제41 산택손괘… …………………… 304 제42 풍뢰익괘… …………………… 308 제43 택천쾌괘… …………………… 3 1 2 제44 천풍구괘… …………………… 3 1 6 제45 택지췌괘… …………………… 320 제46 지풍승괘… ………………………324 제47 택수곤괘… ………………………328 제48 수풍정괘…………………………332 제49 택화혁괘… ………………………336 제50 화풍정괘……………………… 340 제51 중뢰진괘… ………………………344 제52 중산간괘… ………………………348 제53 풍산점괘… ………………………352 제54 뇌택귀매괘… ……………………356 제55 뇌화풍괘… …………………… 360 제56 화산여괘… ………………………364 제57 중풍손괘… ………………………368 제58 중택태괘… ………………………372 제59 풍수환괘… ………………………376 제60 수택절괘……………………… 380 제61 풍택중부괘… ……………………384 제62 뇌산소과괘… ………………… 388 제63 수화기제괘… ……………………392 제64 화수미제괘… ……………………396 역설편 계사상전(繫辭上傳)… ……………… 400 계사하전(繫辭下傳)… ……………… 412 설괘전(說卦傳)… ………………………424 서괘전(序卦傳)… ………………………429 잡괘전(雜卦傳)… ………………………436『周易』이란 변화의 도를 아는 학문이다. 易에 이르길 조짐을 읽고 변화의 도를 알면 신명과 통하여 점을 치지 않아도 답을 안다 말하니, 역이란 변화의 도를 아는 것이다. 최근 인공지능AI알파고와 인간 대표 이세돌이 세기의 바둑대국에서 알파고가 4승1패로 인간에게 이겼지만, 바둑에서 예측이 가능한 경우 수는 361! (361x360x359x358………..) 769자리수 분 1로 나온다. 그러나 주역은 질문에 대한 그 값이 없다. 인간마음의 가변성 때문이다. 즉 변화의 조짐을 읽고 답을 하기 때문이다. 그럼 과연 인공지능은 인간의 심성까지 가질 수 있을까? 아마도 그렇게 된다면 신神이 될 것이다. 그러나 易은 그 경계선에서 인간과 신을 연결 시켜주는 영매靈媒로 인간의 신탁神託에 답하여 주는 것이다.
은혜로운 필사성경 슬림 8 : 구약 8 (야훼밑글씨)
서울말씀사 / 서울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5.27
12,000

서울말씀사소설,일반서울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기존 5권으로 출간되었던 <은혜로운 필사성경>(야훼, 침례 밑글씨)를 10권으로 재편집하였다. 얇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하며, 부담 없이 필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판형을 크게 하고, 행간을 넓혀 시력이 안 좋은 분들도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각 성경의 저자, 그 책의 기록 목적, 기록 배경, 특징 등을 간략하게나마 먼저 살펴본 후 성경을 필사할 수 있다.예언서 / 에스겔 ~ 말라기Slim 얇고 가볍다! ▶ 은혜로운필사성경 슬림 전10권 중 1권 <구약> 1권 _ 구약 1 : 율법서 / 창세기 ~ 출애굽기 2권 _ 구약 2 : 율법서 / 레위기 ~ 신명기3 권 _ 구약 3 : 역사서 / 여호수아 ~ 룻기 4권 _ 구약 4 : 역사서 / 사무엘상 ~ 열왕기하 5권 _ 구약 5 : 역사서 / 역대상 ~ 에스더 6권 _ 구약 6 : 시가서 / 욥기 ~ 아가 7권 _ 구약 7 : 예언서 / 이사야 ~ 예레미야애가 8권 _ 구약 8 : 예언서 / 에스겔 ~ 말라기 <신약> 9권 _ 신약 1 : 마태복음 ~ 사도행전 10권 _ 신약 2 : 로마서 ~ 요한계시록 ▶ 책의 두께를 최소화하여 가볍고 슬림하게 재편집 기존 5권으로 출간되었던 <은혜로운 필사성경>(야훼, 침례 밑글씨)를 10권으로 재편집하였다. 얇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하며, 부담 없이 필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판형을 크게 하고, 행간을 넓혀 시력이 안 좋은 분들도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야훼, 침례’ 밑글씨 표기로 된 필사성경이다. 성경 본문이 흐리게 인쇄되어 있어, 성경 없이 언제든지 필사할 수 있다. ▶ 성경 각 권의 서론 수록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각 성경의 저자, 그 책의 기록 목적, 기록 배경, 특징 등을 간략하게나마 먼저 살펴본 후 성경을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나의 기도’를 적을 수 있도록 함 성경을 필사하면서 마음에 드는 생각, 성령께서 주시는 메시지, 깨닫는 말씀 등을 ‘나의 기도’로 바꾸어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도록 ‘나의 기도’란을 마련하였다. 말씀과 기도가 어우러져 삶의 열매로 맺혀질 것이다. ▶ 성령님과 동행하는 은혜로운 365! ‘성령님과 함께 쓰는’이라는 부제와 같이, 이 책은 성령님을 모시고 그분의 인도에 따라 한 자 한 자 필사할 때 더욱 큰 은혜가 넘칠 것이다. 성경 필사는 단순히 보고 베껴 쓰는 것이 아니다. 한 말씀 한 말씀 내 손으로 말씀을 써 내려가는 가운데 때로는 그분께서 주시는 영감을 붙들고 기도하기도 하고, 때로는 넘치는 은혜와 기쁨으로 찬양하기도 하는 은혜의 과정이다. 내 손 끝으로 써내려가는 말씀이 내 삶에 그대로 적용되고 응답되는 은혜의 과정이 될 것이다.
2023 기술직 공무원 기계설계 한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홍순규 (지은이) / 2023.01.05
23,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홍순규 (지은이)
기술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기계설계는 광범위한 시험범위와 다양한 이론으로 부담이 되는 과목이다. 따라서 이 많은 내용을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기술직 공무원 시험 합격의 길이다. 이 책은 최근 기출 경향을 반영한 체계적인 핵심이론과 필수확인문제를 한눈에 보이도록 편집했다. 또한 출제되었던 다양한 기출문제와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수험생 여러분들을 합격의 길로 안내한다.한눈에 보는 기출문제 분석 제1편 핵심이론 제1장 기 어 제2장 축 제3장 응력, 모멘트, 변형률 제4장 축이음 기계요소(커플링, 클러치) 제5장 베어링 제6장 나사, 볼트, 너트 제7장 리 벳 제8장 스프링 제9장 벨 트 제10장 압력용기(내압용기), 공유압, 유체역학 제11장 용 접 제12장 키 제13장 마찰차 제14장 브레이크 제15장 체인 및 로프 제16장 기계제도 제17장 기계재료 제18장 보, 재료역학 제19장 주 조 제20장 기타 기계요소, 지그 및 고정구, 단위 2편 기출문제 제1장 국가직 기출문제(2007~2021년) 제2장 지방직 기출문제(2009~2021년) 3편 최근 기출문제 제1장 국가직 기출문제(2022년) 제2장 지방직 기출문제(2022년)도서 특징 1. 과년도 기출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구성한 핵심이론+적중예상문제 무작정 개념을 외우고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은 잘못된 방식입니다. 많은 양의 기계설계 이론을 기출문제를 토대로 완벽 분석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이를 토대로 만든 필수확인문제를 통하여 기계설계 과목의 개념을 튼튼하게 잡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최근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 수록 최근 출제 유형에 따라 전략적으로 공부해야 완벽한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공무원 시험에 출제되었던 문제와 상세한 해설로 마무리함으로써 수험생 여러분들을 합격의 길로 안내합니다. 기술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들을 위한 책 기술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기계설계는 광범위한 시험범위와 다양한 이론으로 부담이 되는 과목입니다. 따라서 이 많은 내용을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기술직 공무원 시험 합격의 길입니다. 이 책은 최근 기출 경향을 반영한 체계적인 핵심이론과 필수확인문제를 한눈에 보이도록 편집했습니다. 또한 출제되었던 다양한 기출문제와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수험생 여러분들을 합격의 길로 안내합니다.
사랑하는 소년이 얼음 밑에 살아서
시간의흐름 / 한정원 (지은이) / 2023.01.10
15,000원 ⟶ 13,500원(10% off)

시간의흐름소설,일반한정원 (지은이)
수려한 글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한정원의 시극(詩劇). 시간의 흐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시인선의 첫 번째 책으로 아름다운 꿈 이야기를 스물여덟 개의 시(詩)로 쓴 극(劇)이다. 시극에는 소년과 소녀, 곰과 노파, 귀신 등 여럿이 등장한다. 소녀와 소년을 따라 하나하나의 막을 지나면서 우리는 무대에 서고, 슬픈 목소리들과 조우하고, 꿈속을 헤매다, 막이 걷히면 투명하고 아름다운 여운에 사로잡히게 된다. 『사랑하는 소년이 얼음 밑에 살아서』를 바라보며 우리는 좋은 문장 같은 건 생각할 겨를도 없이 얼음 밑에 숨어 숨을 꾹꾹 참게 된다. 줄임표 중 하나가 되어, 무수한 슬픔 중 하나가 되어서. 소녀가 되거나, 소년이 되거나, 두 아이의 꿈 중 하나가 되거나 하면서. 얼음 밑에서. 누군가 와서 불러줄 때까지. 총 스물여덟 개의 막(幕)에는 아주 작은 이름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오늘은 영이고. 내일은 일이고. 모레는 이고. 글피는 삼이겠지만. 언젠가 백이 되고. 흑이 되고. 흙이 되겠지만. 제목이 없음으로써 스물여덟 개의 막(幕)은 스물여덟 편의 시(詩)가 된다. 아침이 절대 오지 않는 시.Prologue Scene #0 ... Scene #27 Epilogue“가장 아름다운 꿈은, 그 애와 함께 있는 꿈이에요.” 『시와 산책』의 작가 한정원의 스물여덟 개의 제목 없는 시(詩) 수려한 글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한정원의 시극(詩劇),『사랑하는 소년이 얼음 밑에 살아서』가 출간되었다. 시간의 흐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시인선의 첫 번째 책으로 아름다운 꿈 이야기를 스물여덟 개의 시(詩)로 쓴 극(劇)이다. 시극에는 소년과 소녀, 곰과 노파, 귀신 등 여럿이 등장한다. 소녀와 소년을 따라 하나하나의 막을 지나면서 우리는 무대에 서고, 슬픈 목소리들과 조우하고, 꿈속을 헤매다, 막이 걷히면 투명하고 아름다운 여운에 사로잡히게 된다.『사랑하는 소년이 얼음 밑에 살아서』를 바라보며 우리는 좋은 문장 같은 건 생각할 겨를도 없이 얼음 밑에 숨어 숨을 꾹꾹 참게 된다. 줄임표 중 하나가 되어, 무수한 슬픔 중 하나가 되어서. 소녀가 되거나, 소년이 되거나, 두 아이의 꿈 중 하나가 되거나 하면서. 얼음 밑에서. 누군가 와서 불러줄 때까지. 총 스물여덟 개의 막(幕)에는 아주 작은 이름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오늘은 영이고. 내일은 일이고. 모레는 이고. 글피는 삼이겠지만. 언젠가 백이 되고. 흑이 되고. 흙이 되겠지만. 제목이 없음으로써 스물여덟 개의 막(幕)은 스물여덟 편의 시(詩)가 된다. 아침이 절대 오지 않는 시. “조심해. 울다가 웃으면 어른이 된다.” 슬프지만 아름다운 동화 같은 이야기 투명한 미래라고 하자. 네가 나를 지나칠 수도 있고, 내가 너를 통과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없는 건 아냐. 『사랑하는 소년이 얼음 밑에 살아서』는 깊고 차갑다. 슬픔은 입김처럼 소녀와 소년의 곁을 자꾸만 맴돈다. 소녀와 소년이 주고받는 대사를 따라 걷다 보면 내내 마음이 저리고 아프다. 희망은 없지만 미래는 있는 세계. 미래가 과거이기도 한 세계. 그래도, 과거로 걷다 걷다 보면 투명한 미래를 만날지도 모른다. 슬픔을 지나칠 수도, 불행을 통과할 수도 있게. “조심해. 울다가 웃으면 어른이 된다.” 울다가 웃으면 어른이 되는 세상은 좋은 세상일까. 그렇게라도 죽지 않고 어른이 되어야 좋은 이야기일까. 어떤 아이는 여진이 되고, 어떤 아이는 이르게 해파리가 되는 세계에서, 슬픔의 목소리들이 빈 의자를 꿰차고 일렁이는 세계에서, 막(幕)이 내린 빈 무대는 기어코 소녀와 소년이 사는 집(集)이 된다. 소녀와 소년의 시로 쓴 집이 된다. 펑펑 아름다운 집이 된다.사람은 줄임표 중 하나.사람은 무수한 슬픔.잡아채기 좋습니다.슬픔의 손잡이를 열고슬픔이 꾸는 꿈을 훔쳐 마시면나는 계속 뒤쫓을 뒤가 생깁니다._ ‘Prologue’ 소년 그럼 오늘은 영이라고 불러.소녀 내일은?소년 내일은 일.소녀 모레는 이.소년 글피는 삼.소녀 너는 언젠가 백(百)이 되겠구나.소년 나는 언젠가 백(白)이 되겠지. 너는 흑(黑)이 돼라._ ‘#0’ 투명한 미래라고 하자.네가 나를 지나칠 수도 있고, 내가 너를 통과할 수도 있겠지만,내가 없는 건 아냐._ ‘#16’
쿠버네티스로 구현하는 머신러닝
에이콘출판 / 파이살 마수드, 로스 브리골리 (지은이), 최준 (옮긴이) / 2024.01.30
35,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파이살 마수드, 로스 브리골리 (지은이), 최준 (옮긴이)
머신러닝은 더 이상 일부 전문가들의 영역이 아니며, 머신러닝의 구현과 운영 모두 여러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적으로 발전해왔다. 이 과정에서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는 기존의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의 통합 운영 기술을 도입하고, 머신러닝을 위한 표준 프로세스를 적용해서 최적화해왔다. 쿠버네티스를 포함한 오픈소스 도구들을 통해 이 변화를 탐험해보자.1부. 머신러닝 도입의 문제점과 MLOps의 이해(정의와 근거) 1장. 머신러닝의 도전 과제 __머신러닝 이해하기 __머신러닝 가치의 실현 __올바른 접근법 선택 ____데이터의 중요성 __머신러닝 도입의 도전 과제 ____큰 그림에만 집착하기 ____사일로 살펴보기 ____빠른 실패 문화 __머신러닝 플랫폼 개요 __요약 __더 알아보기 2장. MLOps 이해하기 __머신러닝과 기존 프로그래밍의 비교 __DevOps의 장점 알아보기 __MLOps 이해하기 ____머신러닝 ____DevOps ____머신러닝 프로젝트 라이프사이클 ____빠른 피드백 루프 ____프로젝트 라이프사이클에서의 협업 __머신러닝 프로젝트에서의 OSS 역할 __쿠버네티스에서 머신러닝 프로젝트 운영 __요약 __더 알아보기 3장. 쿠버네티스 탐험 __기술 요구 사항 __쿠버네티스 주요 구성 요소 살펴보기 ____제어 영역 ____작업자 노드 ____앱의 실행을 위한 쿠버네티스 객체 __쿠버네티스로 클라우드 사용자되기 __오퍼레이터 이해하기 __로컬 쿠버네티스 환경 설정하기 ____kubectl 설치 ____minikube 설치 ____OLM 설치 __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가상머신 준비하기 __요약 2부. MLOps 플랫폼의 작업 영역과 쿠버네티스로 만드는 방법 4장. 머신러닝 플랫폼의 구조 __기술 요구 사항 __셀프서비스 플랫폼 정의 __데이터 엔지니어링 구성 요소 알아보기 ____데이터 엔지니어 워크플로 __모델 개발 구성 요소 알아보기 ____데이터 과학자의 워크플로 이해하기 __보안, 모니터링과 자동화 __ODH 소개 ____쿠버네티스에 ODH 오퍼레이터 설치 ____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인그레스 제어기 활성화 ____쿠버네티스에 Keycloak 설치 __요약 __더 알아보기 5장. 데이터 엔지니어링 __기술 요구 사항 __인증을 위한 Keycloak 설정 ____ODH 구성 요소에 대한 Keycloak 설정 가져오기 ____Keycloak 사용자 생성 __ODH 구성 요소 설정 ____ODH 설치 __주피터허브의 이해와 활용 ____주피터허브 설치 확인하기 ____첫 번째 주피터 노트북 실행 __아파치 스파크의 기초 이해 ____아파치 스파크 작업 실행 이해하기 __ODH로 아파치 스파크 클러스터를 필요할 때 제공하는 방법 ____스파크 클러스터 생성 ____주피터허브로 스파크 클러스터를 생성하는 방법 __주피터 노트북에서 스파크 앱을 만들어서 실행하기 __요약 6장. 머신러닝 엔지니어링 __기술 요구 사항 __머신러닝 엔지니어링 이해 __사용자 노트북 이미지 사용 ____사용자 노트북 컨테이너 이미지 만들기 __MLflow 소개 ____MLflow 구성 요소 이해 ____MLflow 설치 확인하기 __시험 추적 시스템용 MLflow ____시험 실행에 사용자 데이터 추가 __모델 레지스트리 시스템으로서 MLflow __요약 7장. 모델 배포와 자동화 __기술 요구 사항 __셀돈 코어를 사용한 모델 추론의 이해 ____파이썬을 사용한 모델 래핑 ____모델을 컨테이너로 만들기 ____셀돈 코어 컨트롤러로 모델 배포하기 __셀돈 코어를 사용한 모델의 패키징, 실행, 모니터링 __아파치 Airflow 소개 ____DAG 이해 ____Airflow 기능 탐험 ____Airflow 구성 요소 이해 ____Airflow 설치 확인하기 ____Airflow DAG 리포지터리 설정 ____Airflow 런타임 이미지 설정 __Airflow에서 머신러닝 모델 배포의 자동화 ____파이프라인 편집기로 파이프라인 생성하기 __요약 3부. MLOps와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한 전체 프로젝트 빌드 8장. 우리의 플랫폼을 사용한 전체 머신러닝 프로젝트 만들기 __머신러닝 플랫폼의 전체 그림 보기 __사업적 과제의 이해 __데이터 수집, 처리, 정제 ____데이터 소스, 경로, 형식의 이해 ____데이터 처리와 정제의 이해 __예비 데이터 분석 수행 ____데이터 샘플 이해 __피처 엔지니어링의 이해 ____데이터 증강 __머신러닝 모델의 빌드와 평가 ____데이터 평가 기준 ____모델 빌드 ____모델 배포 __재현 가능성 __요약 9장. 데이터 파이프라인 만들기 __기술 요구 사항 __개발을 위한 스파크 클러스터 자동 제공 __스파크 데이터 파이프라인 작성 ____실행 환경 준비 ____데이터 이해하기 ____파이프라인 설계와 제작 ____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모니터하는 스파크 화면 사용 __Airflow를 사용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제작과 실행 ____데이터 파이프라인 DAG 이해 ____DAG 제작과 실행 __요약 10장. 모델의 제작, 배포와 모니터링 __기술 요구 사항 __주피터허브를 사용한 데이터 시각화와 탐색 __주피터허브로 모델을 만들고 조정하기 __모델 시험 추적과 MLflow를 사용한 버전 관리 ____모델 시험 추적 ____모델 버전 관리 __모델을 서비스로 배포 ____모델 호출하기 __모델 모니터하기 ____모니터링 구성 요소의 이해 ____그라파나와 대시보드 설정 __요약 11장. 쿠버네티스 기반의 머신러닝 __머신러닝 플랫폼 사례 검토 ____AutoML 검토하기 ____상업적 플랫폼 ____ODH __머신러닝 운영 최적화 ____업무 기대치 설정 ____지저분한 실제 데이터 처리 ____부정확한 결과 처리 ____CD 관리 ____보안 관리 ____규정 준수 ____거버넌스 적용 __쿠버네티스 실행 ____벤더 의존성 방지 ____다른 쿠버네티스 플랫폼 검토 __로드맵 __요약 __더 알아보기◈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머신러닝 프로젝트의 여러 단계별 이해 ◆ 쿠버네티스 기반의 머신러닝 플랫폼 제작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 ◆ 머신러닝 플랫폼을 사용한 전체 머신러닝 프로젝트 구현 ◆ 기업의 머신러닝을 위한 향상된 협업 과정 ◆ 데이터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 또는 데이터 과학자 역할에 맞는 플랫폼 사용 방법 ◆ 실제 업무 문제의 해결을 위한 머신러닝 적용 방법 ◈ 이 책의 대상 독자 ◈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 엔지니어, IT 플랫폼 운영자, 인공지능 제품 서비스 책임자와 오픈소스 구성 요소로 머신러닝 플랫폼 제작을 원하는 데이터 설계 책임자를 위한 책이다. 파이썬(Python)과 쿠버네티스에 대한 이해와 데이터 사이언스 및 공학에 대한 기본 개념을 갖고 있다면 이 책이 다루는 주제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 1장에서는 머신러닝 도입의 도전 과제를 다룬다. 기업이 머신러닝을 도입하면서 만나게 될 문제점과 머신러닝의 도입 취지를 계획대로 달성하지 못하는 이유를 논의한다. 또한 기업이 이러한 문제를 만나게 되는 몇 가지 이유를 살펴본다. 2장에서는 MLOps가 무엇인지 이해한다. 1장에서 다룬 머신러닝 도입의 문제점들에 이어서 머신러닝 도입에 어려움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논의한다. 이 장에서는 MLOps란 무엇인지 정의하고, 기업이 MLOps 도입 취지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기업이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통해 MLOps를 어떻게 도입하는지 청사진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쿠버네티스를 살펴본다. 이 책에서 왜 쿠버네티스를 MLOps의 플랫폼으로 선택했는지 설명한다. 또한 쿠버네티스의 핵심 개념을 정의하고 코드를 테스트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빠른 변화에 대한 대응도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의 일부다. 쿠버네티스 기반의 플랫폼을 통해 독자의 솔루션이 어디서나 동작하게 만드는 유연함을 어떻게 갖추는지 알아본다. 4장은 머신러닝 플랫폼의 구조를 다룬다. 머신러닝 플랫폼이 어떤 모습을 갖고 있는지 먼 발치에서 살펴볼 것이다. 4장은 기술의 이론적인 관점에서 MLOps 플랫폼 구성 요소를 정의한다. MLOps플랫폼의 핵심 구성 요소를 기초를 튼튼하게 익힐 것이다. 5장에서는 데이터 엔지니어링에 대해 살펴본다. 머신러닝 프로젝트에서 중요하지만 가끔 놓치기 쉬운 부분이다. 상당수의 머신러닝 입문서가 CSV 파일과 같이 자신만의 모델을 만들기 위한 깔끔한 데이터셋으로 시작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데이터는 다양한 모양과 크기를 갖고 있으며, 데이터 규모에 맞게 수집, 처리, 준비가 가능한 잘 정리된 전략이 중요하다. 이 장에서는 성공적인 머신러닝 프로젝트의 데이터 엔지니어링 역할을 정의한다. 데이터 엔지니어링의 기초가 되는 OSS 도구들을 논의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도구들을 쿠버네티스 플랫폼에 설치하는 방법을 다룬다. 6장에서는 머신러닝 엔지니어링에 대해 알아본다. 이제 머신러닝 개발 과정에서 모델을 제작하고 배포하는 작업으로 논의를 이어간다. 6장에서는 같은 플랫폼에서 데이터 과학자들이 더 효율적으로 데이터 엔지니어링 팀과 동료들이 협업할 수 있게 돕는 셀프서비스 솔루션을 논의한다. 또한 모델 개발을 위한 OSS 도구들을 다룬다. 그리고 이러한 도구들을 어떻게 쿠버네티스 플랫폼에 설치하는지 설명한다. 7장에서는 머신러닝 프로젝트 중에서 배포 단계를 다룬다. 직접 만들어 본 모델은 만든 사람이 제공한 데이터를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데이터가 변화한다. 이 장에서는 모델의 성능을 모니터하기 위한 도구와 기술을 논의한다. 성능 데이터를 사용해 새로운 데이터셋에 대한 재학습이 필요한지 또는 주어진 문제에 대한 새로운 모델이 필요한 시점인지 판단할 것이다. 8장에서는 플랫폼을 활용한 머신러닝 프로젝트 완성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형적인 머신러닝 프로젝트에서 각각의 플랫폼 구성 요소를 프로젝트 단계별로 어떻게 활용하는지 정의한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산출물과 요구 사항도 이 장에서 정의하고, MLOps가 어떻게 프로젝트를 용이하게 만드는지 주로 살펴본다. 9장에서는 스파크(Spark) 클러스터로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하고 처리하는지 보여줄 것이다. 또한 플랫폼이 어떻게 어느 저장소에서도 원시 데이터를 읽을 수 있도록 데이터 엔지니어를 돕는지 보여준다. 핵심은 스파크 클러스터가 필요시 어떻게 생성되며, 작업이 어떻게 공유된 환경에서 구분되는지 설명하는 것이다. 10장에서는 주피터허브(JupyterHub) 서버를 활용해서 어떻게 모델을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 학습, 조정하는지 보여준다. 또한 이러한 플랫폼이 데이터 과학자가 스스로 동작하는 모델을 구현하는 과정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보여준다. 모델을 시험하고, 등록하는 구성 요소인 MLflow도 10장에서 소개한다. 잘 동작하는 모델이 있을 때, 이 모델을 어떻게 다른 팀에서 활용할 수 있게 만들까? 10장에서 셀돈 코어(Seldon Core) 구성 요소로 모델을 REST API 형태로 접근해 개발자가 아니어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을 보여줄 것이다. 또한 배포한 API에 대해서 쿠버네티스의 기능을 활용해 자동으로 용량을 확장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11장에서는 쿠버네티스 기반의 머신러닝에 대해 독자가 더 깊이 알아야 할 핵심적인 개념을 소개한다. 11장에서 머신러닝 플랫폼과 머신러닝의 안정화, 쿠버네티스 운영에 대한 실제 사례들을 다룬다. ◈ 지은이의 말 ◈ 머신러닝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 기업들은 머신러닝을 채택하고, 기능을 향상시켜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거나 고객 대응 능력을 개선한다. 이 책의 주제는 머신러닝의 갖가지 장점을 통해 기업이나 팀에서 사업적 가치를 얻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MLOps를 쿠버네티스(Kubernates)로 구현해 데이터 과학자와 IT 운영 전문가 그리고 데이터 엔지니어가 협업해 업무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머신러닝 솔루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머신러닝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서 소프트웨어 공학적인 규칙을 가지고 팀이 협업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먼저 MLOps가 왜 중요하고, 머신러닝 프로젝트 구성 요소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할 것이다. 이 책의 후반부에는 가장 인기 있는 OSS(Open Source Software) 구성 요소를 사용해 실용적인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전체적으로 설계하고 제작해볼 것이다. 이 책을 따라가면서 MLOps의 기본과 머신러닝 프로젝트가 제공하는 장점에 더 익숙해질 것이고, 오픈소스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로 구성된 머신러닝 플랫폼을 만들어 설정하고, 사용해보는 경험을 얻을 것이다. 결국 데이터를 어떻게 준비하고, 모델을 빠르게 빌드해 배포하고, 일반적인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머신러닝 파이프라인을 구성하기 위한 작업을 자동화하는 방법을 배울 것이다. 이 책의 예제를 통해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주피터허브(JupyterHub), MLflow, Airflow 등의 OSS와 통합하는 실습을 해볼 것이다. 이 책을 마치고 나면 직접 제작한 머신러닝 플랫폼으로 머신러닝 모델을 효과적으로 제작해 학습, 배포할 수 있을 것이다.
피터 래빗 이야기 3 (미니북)
더클래식 / 베아트릭스 포터 (지은이), 구자언 (옮긴이) / 2019.09.30
4,900원 ⟶ 4,41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베아트릭스 포터 (지은이), 구자언 (옮긴이)
약 100년 전 영국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가 쓴 ‘피터 래빗 시리즈’는 23권으로 이뤄진 그림 동화로, 20세기 최고의 아동 문학으로 손꼽히며 전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1억 부 이상이 팔린 이 그림 동화는 작은 시골 농장과 숲속 등을 배경으로 주인공 피터 래빗과 동물 친구들의 소박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며 우리나라에도 전편이 완역 소개되었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그림들은 내용 못지않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여러 방법으로 활용되어 ‘피터 래빗 시리즈’의 인기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베아트릭스 포터는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작가로, 그녀의 책은 어린이 동화책의 완벽한 본보기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아이들이 기대에 차서 페이지를 넘기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글과 그림이 자연스럽고 보기 좋게 균형이 맞춰져 있어서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또한 베아트릭스 포터는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고 지키고자 했고, 1943년 12월 77세로 세상을 떠나면서 농장 14개와 집 20채, 4000에이커의 땅을 자연보호 민간단체인 내셔널 트러스트에 남겼다. 그리고 힐탑에 있는 그녀의 집은 2019년 현재까지도 매년 7만 5,0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가고 있다.파이와 파이틀 이야기 진저와 피클 이야기 사납고 못된 토끼 이야기 미스 모펫 이야기 애플리 대플리 자장가 세실리 파슬리 자장가 작품 해설 | 100년간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토끼 이야기 작가 연보20세기 최고의 아동문학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토끼 피터 래빗 이야기 어린이 동화책의 완벽한 교과서 ‘피터 래빗 시리즈’ 약 100년 전 영국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가 쓴 ‘피터 래빗 시리즈’는 23권으로 이뤄진 그림 동화로, 20세기 최고의 아동 문학으로 손꼽히며 전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1억 부 이상이 팔린 이 그림 동화는 작은 시골 농장과 숲속 등을 배경으로 주인공 피터 래빗과 동물 친구들의 소박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며 우리나라에도 전편이 완역 소개되었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그림들은 내용 못지않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여러 방법으로 활용되어 ‘피터 래빗 시리즈’의 인기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베아트릭스 포터는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작가로, 그녀의 책은 어린이 동화책의 완벽한 본보기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아이들이 기대에 차서 페이지를 넘기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글과 그림이 자연스럽고 보기 좋게 균형이 맞춰져 있어서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죽을 때까지 아이들과 동물을 사랑했던 베아트릭스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아이의 영적 세계를 유지하는 것보다 천국이 더 현실일 수 있다. 지식과 상식으로 균형을 잡고 더 이상 밤의 날아오름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아직도 우리는 삶의 이야기를 아주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한다.” 또한 베아트릭스 포터는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고 지키고자 했고, 1943년 12월 77세로 세상을 떠나면서 농장 14개와 집 20채, 4000에이커의 땅을 자연보호 민간단체인 내셔널 트러스트에 남겼다. 그리고 힐탑에 있는 그녀의 집은 현재까지도 매년 7만 5,0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가고 있다. 현실을 반영한 피터 래빗과 그의 동물 친구들 베아트릭스 포터는 어릴 적부터 바깥 세계와 교류가 어려웠지만,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의인화된 동물들을 자연스럽게 묘사했다. 그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피터 래빗 시리즈’ 속 동물 주인공들은 각양각색의 인간 군상을 대변한다. 늑대에게 알을 빼앗길 뻔한 바보 오리, 다람쥐들이 바치는 뇌물을 받아 챙기는 올빼미, 그런 올빼미를 놀려대는 다람쥐, 이득이 없어지자 가난한 주인을 속여서 복수하는 고양이 등은 귀엽거나 혹은 나쁘거나 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으로 즐거움과 함께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작가의 말처럼 ‘삶의 이야기를 아주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들은 아이러니하게도 다양한 동물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다.
단단한 마음공부
학지사 / 서광 (지은이) / 2019.01.10
14,000원 ⟶ 12,600원(10% off)

학지사소설,일반서광 (지은이)
자아초월 심리학박사인 서광스님은 유식 심리학을 기반으로 하는 자아초월적 접근방법으로 개발한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삶의 진정한 행복을 알아가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접 & 내려놓음(Touch & Let Go)'를 통해 현재 경험하는 바를 명료하게 자각하도록 돕고 있으며 치우침 없이 마음의 균형감각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경험하게 되는 ‘마음조율’을 통해 몸과 마음의 일체성과 정서적 불균형, 생각불균형, 기억불균형을 조율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영성훈련을 통한 자신과 타자의 웰빙 실천, 연기적 머무름을 통한 생태 중심의 세계관으로의 전환 등을 돕고 있다. 고통 받는 중생의 마음작용, 기능, 구조에 대한 설명과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과정 그리고 깨달은 부처의 마음구조와 작용에 대해서 가장 완벽하게 설명해 놓은 《유식》이 기본이다.제1장 유식이란 무엇인가? 유식은 왜 생겼을까? 유식이 필요한 이유 유식(唯識)하게 사랑하라! 현대 생활에 꼭 필요한 유식심리학 유식심리학의 설계도 제2장 마음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제3장 기억 청소법 알아차림이 치유다 통해야 삶이 통한다 제4장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왜 괴로운가? 그건 내가 아니야 나는 누구인가? 괴로움의 두 가지 원인 나를 지키는 인간관계 나의 자의식, 선 VS 악 제5장 마음을 튜닝하는 방법 건강한 심리상태 확인 방법 제6장 깨달음으로 가는 물음표 감정은 몸의 신호로 나타난다 제7장 성격을 고칠 수 있을까 운명은 바꿀 수 있다 제8장 행복한 삶을 위한 세가지 처방 착각이 만들어낸 함정 제9장 자기 감옥에서 벗어나기 제10장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 제11장 지혜의 심지에 불을 붙이다 제12장 된다 된다! 유식이 내가 된다 유식심리학의 5단계 치유법 명상, 이렇게 활용하라 다시 읽는 《유식 30송》 개념원리 “마음의 쉼을 주는 전통 불교와 현대 심리학의 만남” _ 명성스님 (운문사 회주) “동양과 서양의 조화. 인간의 마음작용을 알 수 있는 지혜로 가득하다.” _ 천성문 교수 (전 한국상담학회장) “이 책을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괴로움 없이 더 사랑하며 살 수 있다.” _ 전현수 원장 (전현수정신건강의학과위원 원장) 심리학의 언어로 불교의 지혜를 이야기하다 사람은 항상 왜 고통 속에 살아갈까? 그 원인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우리는 자기중심적으로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중심적인 행위는 고통을 유발합니다. 고통의 또 다른 원인은 ’변화‘입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우리가 원하고 좋아하는 것을 붙잡고 싶어 하고, 항상 그대로 유지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어떤 것도 고정되어 변화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고통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는 마음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알고, 느끼고, 판단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다 다릅니다. ’저 사람 왜 저래?‘ 할 것이 아니라 내가 그와 다르게 이해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알 때’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상대의 생각을 존중하고 나 자신의 마음을 존중하면서 그 사이에 공간, 여지를 두어야 합니다. 사람마다 이 책 《마음공부》는 인생의 경험에서 절대 마침표를 찍지 말 것을 조언합니다. 불교심리학으로 삶을 구원한다 최근 들어 불교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 종교로서의 역할만 했던 불교가 ‘마음을 닦는 심리학’으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디지털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삶의 균형을 맞추고자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사실 고통, 불안, 걱정에 빠져있는 사람의 ‘마음작동 원리’를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것이 불교이다. 예를 들자면 서양심리학은 너와 나를 구분하며 각각 개성적인 존재로 인식한다. 하지만 무수한 사랑의 경험이 사랑으로 나올지, 질투로 나올지, 자비로 나올지 알 수 없다. 왜냐하면 배경과 조건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세상은 각각의 개별성보다는 모든 것이 연결되었다는 불교의 세계관에 더욱 가깝다. 그래서 불교심리학이 마음치유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세상을 대하는 태도 등 다양한 문제의 해결방법으로 현대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인간의 정신적 에너지를 기르고 담아둘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는 불교의 통찰과 아직은 복잡다단한 사람의 마음지도를 분석해주는 심리학의 만남은 생각이 많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에게는 가장 필요한 인생나침반이 아닐까. 불교심리학이 알려주는 마음청소법 담배 냄새가 심한 곳에 있다 보면 옷이나 머리에 심한 담배 냄새가 배어 누구를 만나도 담배를 피웠냐는 소리를 듣게 된다. 우리 인생 또한 이와 같다. 우리가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우리의 무의식은 물리적·정신적으로 오염된다. 나도 모르는 사이 오염된 기억은 찾을 수 없는 마음의 심연, 기억 속에 저장된다. 가끔 예상하지 못했거나 원하지 않는 상황에 직면할 때 화가 나는 것은 거칠게 저장된 기억 때문이다. 이 책 《마음공부》 에서는 좋고 나쁜 기억이 없다고 말한다. 기억이 행위로 들어나기 전까지는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기억이 발아하지 않은 씨앗이기 때문이다. 수분이 충분하면 쌀알에서 쌀벌레가 나오고, 쓰레기에서 날파리가 생겨날 수 있다. 이것이 불교의 심오한 가르침인 인연(因緣)의 조건이다. 우리가 고통을 겪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조건이 무르익어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왜 나에게 이 일이 일어났느냐고 따지는 방법으로는 고통을 제거할 수 없다. 왜라고 묻거나 원망의 대상을 찾는 대신 고통의 존재 자체를 자각하고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자각하는 것이다. 내가 얼마나 오염이 되어 있는지 알아차려야 한다. 저장된 과거의 경험이 현재 의식 속에서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을 바라봐야 한다. 이것이 기억을 정화하는 방법이다. 기억이 맑아지면 상대방의 모습이 더 선명하게 들어난다. 이것이 ‘상대방의 입장에서 본다’거나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본다’는 의미이다. 이런 자각을 놓칠 때 금방 자아의식이 발동하여 성난황소로 돌변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자아초월 심리학박사인 서광스님은 유식 심리학을 기반으로 하는 자아초월적 접근방법으로 개발한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삶의 진정한 행복을 알아가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접 & 내려놓음(Touch & Let Go)'를 통해 현재 경험하는 바를 명료하게 자각하도록 돕고 있으며 치우침 없이 마음의 균형감각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경험하게 되는 ‘마음조율’을 통해 몸과 마음의 일체성과 정서적 불균형, 생각불균형, 기억불균형을 조율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영성훈련을 통한 자신과 타자의 웰빙 실천, 연기적 머무름을 통한 생태 중심의 세계관으로의 전환 등을 돕고 있다. 불교심리학 《마음공부》 사용법 이 책 《마음공부》 는 ‘나를 이해하고, 이웃을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공부에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내 경험, 내 기억, 내 행동을 자각하고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정보를 전달하거나 가볍게 소모되는 자기계발 도서가 아니다. 자기내면을 터치하며 나와 외부를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불교와 심리학이 알려주는 방법이 나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는지 사유하면서 읽어야 한다. 그 때 그 때 일어나는 자신의 기억, 생각, 감정, 느낌 등에 솔직하며, 이를 자각하고, 명료화하는 데 집중해한 한다. 이 책은 어려운 불교를 가르치지 않는다. 서울-부산을 가는데 세계지도를 펼 필요 없다. 우울하고, 괴롭고, 질투심이 난다면 이 문제에 바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 쉬운 것부터 필요한 것부터. 이 책은 고통 받는 중생의 마음작용, 기능, 구조에 대한 설명과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과정 그리고 깨달은 부처의 마음구조와 작용에 대해서 가장 완벽하게 설명해 놓은 《유식》이 기본이다. 이 책은《유식》을 심리학으로 다루고 있다. 철학이 아니다. 철학은 사유하는 것으로 충분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심리학은 그렇지 않다. 심리학의 이론은 심리치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은 서양의 심리학을 뛰어넘고 있다. 우리의 감각, 정서, 사고, 기억 등을 포함하는 전인적, 총체적 자유를 지향하고 있다. “왜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인가 하면, 자기 안에서 일어나는 걸림돌을 걷어내면 걷어낼수록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주체와 객체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독립적으로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기적으로 상호작용한다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과 감정은 상대의 생각과 감정을 일으키고 상대의 생각과 감정은 곧바로 나의 생각과 감정으로 유입됩니다.
생각대로 표현하는 新 설한어 - 하
다락원 / 김상원 엮음 / 2010.12.10
12,000원 ⟶ 10,8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김상원 엮음
북경어언대학출판사가 출간한 《설한어》 제 3판의 한국어판. 1년 정도 중국어를 배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준중급/중급 수준의 회화 교재로 상, 하 각 권 15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인이 중국에서 학습하고 생활하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회화에 초점을 맞추어 부분적으로 본문의 내용을 개정하였고, 몇몇 문법 및 표현들의 순서를 조정하여 학습자들이 좀 더 효과적으로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상 제1과 | 나는 이 직업이 좋아. 제2과 | 저는 일이 너무 바빠요. 제3과 | 그녀는 저보다 더 바빠요. 제4과 | 내가 스케이트 타는 걸 가르쳐 줄게. 제5과 | 내가 너와 함께 운동할게. 제6과 | 차를 기다려요. 제7과 | 정말 멋진 자전거네! 제8과 | 나는 그녀가 춤추는 것을 더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제9과 | 영화를 보면서 말을 배워요. 제10과 | 중국의 서예와 그림 제11과 | 방언과 표준어 제12과 | 재미있는 한자 이야기 제13과 | 오늘은 정말 좋은 날씨야. 제14과 | 같은 계절에 제15과 | 저는 설경을 보고 싶어요. 하 제1과 | 그럼 내 것을 쓰면 되지. 제2과 | 무슨 일을 하든 ‘정도’껏 해야 해. 제3과 | 나는 만리장성에 올랐어. 제4과 | 내일 동물원에 가자. 제5과 | 나는 꾸이린이 제일 마음에 들어. 제6과 | 제 이름은 징징이라고 해요. 제7과 | 나는 원숭이띠야. 제8과 | 춘지에 제9과 | 결혼식 제10과 | 신부가 정말 예쁘네. 제11과 | 고궁의 어화원 제12과 | 베이징의 거리 제13과 | 천안문 제14과 | 다시 만난 것을 기념하며 건배! 제15과 | 샤오왕, 우리 너 만나러 왔어. 북경어언대학출판사가 출간한 《설한어》의 최신 개정판 1년 정도 중국어를 배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준중급 수준의 회화로 'Vocabulary - Dialogue- Expressione - Exercises - Speaking'으로 구성되었다. 실생활에 밀착한 본문 회화 중국인의 직업관, 운동습관, 교통상황, 문화, 예술 등 중국인의 실생활에 밀착한 다양한 주제별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실용적인 예문으로 익히는 어법 및 표현 중국인들이 실생활에 자주 쓰는 표현으로 이루어진 실용 만점 예문들을 큰소리로 읽으면서 자신 있게 말하고 제대로 표현한다. 입이 트이게 실력 쌓는 말하기 연습 다양한 연습문제로 자연스럽게 각 표현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부록에는 모범답안을 제시하여 중국어로 생각하고 말하기를 돕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OST 피아노 연주곡집
삼호ETM / 정유리 (지은이) / 2022.08.22
10,000원 ⟶ 9,000원(10% off)

삼호ETM소설,일반정유리 (지은이)
전 세계를 감동시킨 2022 화제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피아노 연주곡집이다. 발매된 OST Part 음원 전곡(7곡)과 BGM 6곡을 편곡한 피아노 연주곡집으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편곡으로 부담 없이 연주할 수 있다. 연습할 때 도움이 될 전곡 모범연주 QR코드를 삽입하였으며, 드라마 속 장면을 다시 느낄 수 있는 명대사 & 명장면 QR코드도 수록되어 있다. OST를 피아노로 직접 연주하며 또 한번 드라마의 여운을 느낄 수 있다.Part 1 용기 김종완 of NELL Part 2 상상 (Beyond My Dreams) 선우정아 Part 3 Better Than Birthday 오존(O3ohn) Part 4 기울이면 원슈타인 Part 5 안하기가 쉽지 않아요 수지 Part 6 제주도의 푸른밤 박은빈 Part 7 Flash 메이트리(Maytree) BGM 똑바로 해도 거꾸로 해도 우영우 (오프닝곡) Overture 회전문왈츠 성장의 아픔 영우의 마음 고래액자▶ 전 세계를 감동시킨 2022 화제작! 전 세계를 감동시킨 2022 화제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피아노 연주곡집이다. 발매된 OST Part 음원 전곡(7곡)과 BGM 6곡을 편곡한 피아노 연주곡집으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편곡으로 부담 없이 연주할 수 있다. 연습할 때 도움이 될 전곡 모범연주 QR코드를 삽입하였으며, 드라마 속 장면을 다시 느낄 수 있는 명대사 & 명장면 QR코드도 수록되어 있다. OST를 피아노로 직접 연주하며 또 한번 드라마의 여운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