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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2
김영사 / 이병헌, 김영영 (지은이)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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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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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이병헌, 김영영 (지은이)
팬들이 3년 내내 염원하고 손꼽아 기다린 그 작품, 매회 주옥같은 대사로 우리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졌던 명작 '멜로가 체질' 무삭제 대본집이다. 이병헌, 김영영 두 작가는 드라마의 모든 면이 가감 없이 공개되길 바랐다. 인물의 성격을 그대로 살린 말투, 때때로 등장하는 욕설, 지문에 끼어든 뜬금없는 감독의 지시문, 현장에서 급하게 추가한 장면과 대사들까지, 작가와 배우, 스태프의 생생한 호흡이 여과 없이 담겼다. 또한, 이 책의 별미로 꼽히는 ‘작가의 Pick’은 이병헌, 김영영 작가가 직접 선정한 명대사로 채워졌으며, 오랜 기다림에 대한 보답으로 두 작가와 배우 15인의 사인은 물론, 3년 만의 출간을 축하하는 인사말까지 실어 고마운 마음에 화답하고자 했다. 천만 관객이 인정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말맛’ 전문가 이병헌 감독과 섬세하고 세련된 대사 표현이 일품인 김영영 작가의 모든 것이 담긴 ‘수다블록버스터’ '멜로가 체질'의 대본집이다.작가의 말일러두기기획의도인물관계도등장인물용어정리작가의 Pick9부 10부 11부 12부 13부 14부 15부 16부 만든 사람들‘인생 드라마’ ‘제발 시즌2 해주세요’ ‘크리스마스에도 나혼집이 아니라 '멜로가 체질' 본다’ ‘대본집 기다리다 늙어요’ ‘여전히 대본집 소식은 없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팬들이 3년 내내 염원하고 손꼽아 기다린 그 작품, 매회 주옥같은 대사로 우리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졌던 명작 '멜로가 체질' 무삭제 대본집 드디어 출간! 드라마가 끝난 지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홈페이지엔 대본집을 내달라는 요청이 여전히 쇄도한다. 그리고 드디어, 그 오랜 부름에 응답하듯, 숙고 끝에 대본집이 세상에 나왔다. 이병헌, 김영영 두 작가는 드라마의 모든 면이 가감 없이 공개되길 바랐다. 인물의 성격을 그대로 살린 말투, 때때로 등장하는 욕설, 지문에 끼어든 뜬금없는 감독의 지시문, 현장에서 급하게 추가한 장면과 대사들까지, 작가와 배우, 스태프의 생생한 호흡이 여과 없이 담겼다. 또한, 이 책의 별미로 꼽히는 ‘작가의 Pick’은 이병헌, 김영영 작가가 직접 선정한 명대사로 채워졌으며, 오랜 기다림에 대한 보답으로 두 작가와 배우 15인의 사인은 물론, 3년 만의 출간을 축하하는 인사말까지 실어 고마운 마음에 화답하고자 했다. 천만 관객이 인정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말맛’ 전문가 이병헌 감독과 섬세하고 세련된 대사 표현이 일품인 김영영 작가의 모든 것이 담긴 ‘수다블록버스터’ '멜로가 체질'의 모든 것을 함께하길 바란다. 보통 사람이 주는 ‘위로’ 가득한 드라마 우리에겐 '멜로가 체질'이라는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멜로가 체질'은 2019년 9월 뜨거운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때, 전혀 뜨겁지 않은 1%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하지만 종영 후 성적은 달랐는데,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넷플릭스 국내 드라마 10권 내에 꾸준히 랭크되며, 드라마 팬으로부터 ‘인생 드라마’ ‘꼭 봐야 할 명작’이라는 평을 받으며 이병헌, 김영영 작가의 필력과 감독의 연출력은 물론, 시대를 앞서간 명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켜놓기만 해도 마음의 안정이 온다는 '멜로가 체질'의 진짜 매력은 무엇일까. 작품에는 폼 잡는 남자 주인공도, 거대한 팬덤을 거느린 아이돌 배우도, 두 눈을 부릅뜨게 하는 출생의 비밀이나 그 흔한 신데렐라가 될 가난한 여주인공도 없다. 대신 그 자리엔 보통의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것도 몹시 시끄럽고, 쉴 새 없이. 그들은 그저 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부지런히 펼쳐낸다. 때때로 천연덕스러운 얼굴로 시답잖은 농담을 하거나, 뻔뻔함과 찌질함 겸비한 느닷없는 헛발질을 하면서. 그런데 그 모습이 밉거나 한심하지 않다. 오히려 자꾸만 응원하고, 이해하고 싶어진다. 자주 상처받고 넘어지고, 또 회복하는 그 모습이 마치 내 모습이거나 내 친구의 모습 같아서. “우린 왜 순탄하면 불안한 걸까.. 그래.. 드라마는 연애와 같은 거야.. 위기가 없으면.. 재미가 없지.. 재미가 없으면.. 조기종영..” “그래서.. 그게 불안해. 한 번에 몰려올까 봐.” “뭐 어때, 버티면 되지. 드라마 감독이 하는 게 뭐야? 버티는 거. 안 죽고 버티는 거. 하던 대로 버티면 돼. 드라마든 연애든. 나 봐. 얼마나 잘 버텨?” '멜로가 체질'은 편하고, 자연스럽다. 그 속에서 어떠한 의도나 작정은 찾아볼 수 없다. 그저 다같이 모여 늦은 밤 라면을 끓여 먹거나, 맥주를 마시며 서로의 일상을 나눈다. 때때로 절망이 닥칠 때면 그저 묵묵히 서로의 곁에 머물며 ‘내가 여기 있음’을 온기로 전한다. '멜로가 체질'의 가장 큰 미덕은 생색내지 않는다는 점이다. 일례로 은정의 마음이 준비될 때까지 기다렸다 그제야 눈물로 포옹하는 친구들이나, 뜬금없이 “안아줄까요?” 하고 묻는 상수, 구설로 작업 의욕을 상실한 진주에게 거창한 해결책보다는 미역국 라면을 끓여 내미는 범수까지, 대단히 세련되진 않지만 어쩐지 사무치는 일상적 한마디는 그 어떤 거창한 말보다 거대한 힘을 발휘한다. 두 작가의 글에는 덤덤하지만 다정한 시선과 허무하고 유치한 듯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마음들이 숨어있다. “...안아줄까요? 안으면... ...... 포근해.” 보통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는 이병헌 감독은 10년 치 메모장과 모든 아이디어를 쏟아 '멜로가 체질'을 완성했다. 그와 함께 작업을 마친 김영영 작가는 서로 맞지 않는 성향 때문에 작업이 순탄하지 않았다고 전한 바 있지만, 그 덕에 이렇게 겹겹이 살아 있는, 고민의 흔적이 엿보이는 인물과 대사를 만나게 된 것 같아 여간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대본집이 3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것은 오로지 팬들의 성원 덕이다. 두 작가는 거듭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대본집을 통해 다시 한번 드라마의 재미와 감동을 느끼시길 소원했다. 정말 어렵게, 직접 선정한 명대사와 주요 배우 15인의 사인과 인사말을 보시고 부디 노여운 마음 풀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당부와 함께. 인터뷰에서 나온 이병헌 감독의 말 중 “미지근한 3%보다 섹시한 1%가 낫다”라는 말이 인상 깊다. 뜨거운 1%가 결국 해냈다. 여전히 기다려주신 분들께 온 마음을 쏟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대본을 통해 잠시나마 온기를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희망한다.
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아이
시공사 / 송미경(힐링유).김학철 지음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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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육아법
송미경(힐링유).김학철 지음
100만 엄마들이 공감한 육아 블로그 ‘힐링유의 정신이 건강한 육아’가 책으로 나왔다! 힐링유의 블로그 글 속 등장인물이었던 정신과 전문의 남편이 공저자로 참여하여 아이와 엄마의 마음에 관해 더 넓고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일상에서 아이 셋을 키우며 직접 부딪힌 사례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단단하게 키워주는 육아법을 이야기한다. 아이가 맞고 들어올 때, 무작정 떼를 부릴 때, 친구를 놀리거나 놀림을 받을 때, 어울리고 싶은 친구와 친해지지 못할 때, 아이에게 책임감을 가르치고 싶을 때, 자아가 튼튼한 아이로 키우고 싶을 때, 호기심을 지켜주고 싶을 때 등등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지?’ 하고 궁금해했을 법한 일들에 답을 찾게 해준다. 이 책은 무엇보다 엄마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지킬 것을 강조한다. 아이가 잘되어야 엄마가 행복한 것이 아니라 엄마가 잘되어야 아이가 행복하게 클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작하며 1장 엄마는 모르는 아이 마음 내 아이가 맞고 들어올 때 | 물건을 망가뜨린 아이에게 | 가짜 공감, 진짜 공감 | 미운 네 살 청개구리와 책임감 | 친구를 놀리는 아이 2장 조금씩 마음이 자라난다 아이가 자기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 | 무작정 떼를 부린다면 | 아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 책임은 존중으로 길러진다 | 시간을 관리할 줄 아는 아이 | 놀림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단다 3장 마음으로 통하는 엄마와 아이 엄마 마음은 이렇단다 | 진정으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우리 | 자신감을 주고 싶었는데 미안해 | 엄마의 기대와 아이의 가짜 자아 | 아이를 애정거지로 키운 건 아닐까? | 최고의 선생님보다 따뜻한 엄마이기를 4장 일상에서 토닥토닥 놀란 아이를 보듬는 엄마의 역할 | 호기심은 학원에서 배울 수 없는 것 | 작은 호기심에서 피어난다 | 아이의 수준을 이해해주기 | 아이가 감정을 차단할 때 | 바라보는 연습 마치며 100만 엄마들의 지지를 받은 육아 블로거 힐링유와 정신과 전문의 남편이 세 아이를 키우며 함께 쓴 공감과 존중의 육아 이야기! 아이를 키울 때 엄마들은 종종 자책을 하게 된다. ‘왜 더 참지 못하고 아이에게 화를 냈을까?’ ‘내가 어릴 때 받은 상처를 똑같이 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직접 아이를 키우며 맞닥뜨리는 여러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엄하게 훈육을 하게 되지만, 뒤돌아서면 약간의 후회가 드는 것이 엄마들의 공통적인 마음일 것이다. 행여나 내가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한 것은 아닐까. 아이의 마음이 성장하는 것을 방해하진 않았을까…. 많은 엄마들의 마음속에는 내 아이를 공부 잘하는 아이,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바람뿐 아니라 마음이 튼튼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바람이 있다. 자신이 어린 시절에 받았던 상처를 똑같이 대물림하고 싶지 않고, 세상에서 어떤 일을 겪어도 굳건하게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아이를 키우다 보면 그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다. 아이가 끊임없이 돌발 상황을 만들어내는 데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마들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신간 《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아이》는 이런 고민을 가진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육아에 재능이 없었다고 고백하는 한 평범한 엄마와 정신과 전문의 아빠가 세 아이를 키우며 직접 부딪히고 깨달은 ‘심리 육아법’을 소개한다. 아직은 다 자라지 못한 아이의 마음을 억누르고, 아이에 대한 앞선 욕심 때문에 엄마가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 일상의 크고 작은 에피소드 속에서, 어떻게 하면 아이와 엄마가 모두 마음을 지키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이 책은 송미경(힐링유) 저자가 정신과 전문의인 남편과 시아버지가 전해준 심리 육아의 지혜를 이웃들과 나누며 큰 공감과 지지를 얻은 블로그 ‘힐링유의 정신이 건강한 육아’에 공개된 이야기를 크게 보강하여 엮었다. 책에는 힐링유의 글 속 등장인물이었던 남편 김학철 정신과 전문의가 공저자로 참여하여 블로그보다 더욱 깊은 통찰력이 담겼다. 아이 셋을 키우며 깨달은 ‘아이의 생명력을 지켜주는 육아’ 아이가 맞고 들어올 때, 무작정 떼를 부릴 때, 친구를 놀리거나 놀림을 받을 때, 어울리고 싶은 친구와 친해지지 못할 때, 아이에게 책임감을 가르치고 싶을 때, 자아가 튼튼한 아이로 키우고 싶을 때, 호기심을 지켜주고 싶을 때 엄마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 《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아이》는 이러한 다양한 상황에서 아이에게 어떤 것을 가르쳐야 하는지, 엄마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따뜻하고 친근하게 설명한다. 여기서는 그중 한 가지 사례를 살펴보겠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가 함께 어울리고 싶은 친구와 잘 친해지지 못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한다. 그 친구에게 선물을 주면서 같이 놀자고 해보라고 할까, 친구를 집으로 초대해서 친해지게 만들어볼까 궁리하며, 실제로 그런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식의 대응은 이미 ‘애정거지’인 엄마가 아이를 똑같이 애정거지로 만드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애정거지란 다른 사람들의 애정과 관심을 갈구하고, 그것을 얻지 못하면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아이에게 “얌전히 있으면 사탕을 줄게”, “밥을 다 먹으면 만화영화를 보여줄게”, “말 안 들으면 밥 안 준다”라고 하면서 이른바 당근과 채찍을 사용하여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있다. 이런 식으로 양육된 아이들은 엄마에게 배운 방식대로, 즉 마음을 나누고 생각을 교류하기보다 달콤한 말과 선물을 먼저 내밀면서 친구를 사귀려고 할 것이다. 다시 말해 애정거지처럼 말이다. 저자는 애정거지라는 표현을 듣고는 마음이 뜨끔해졌다고 고백한다. 아이를 애정거지로 키운 애정거지 엄마가 아니었을지, 아이를 순조롭게 이끌어가는 유능한 엄마라고 착각해온 것은 아닌지 하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 《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아이》는 이렇게 아주 일상적인 상황에서 이야기를 시작하여 엄마들이 쉽게 생각해내지 못하는 마음 깊숙한 것들까지 끄집어내고 설명한다. 이를 통해 엄마들은 아이에게 진심으로 공감하는 법과 아이가 지닌 생명력을 지켜주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엄마가 잘되어야 아이가 행복하게 클 수 있다 이 책은 육아에서 특히 엄마의 역할을 강조한다. 다양한 훈육법을 깨친 똑똑한 엄마의 역할이 아닌, 진심으로 아이에게 공감해주는 엄마, 자기 마음을 아이에게 드러낼 줄 아는 엄마,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 내 아이의 마음을 먼저 신경 쓸 줄 아는 엄마의 역할을 말이다. 흔히 엄마들은 아이가 잘되어야 자신이 행복해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그 반대라고 이야기한다. 엄마가 잘되어야 아이가 행복하게 클 수 있다고 말이다. 아이가 잘되어야 엄마가 행복해진다는 잘못된 생각은 아이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게 하고, 결국 본래 모습과 다른 가짜 자아를 아이에게 심어줄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아이는 엄마가 심어준 가짜 자아와 다른 실제 자기 모습을 발견하게 될 때 실망하고 괴로운 마음이 들 수 있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어쩌면 너무나도 단순하다. 무엇보다 엄마가 마음을 지켜야 한다는 것. 너무나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나쁜 것을 물려주기 않기 위해, 아이를 누구보다 당당하고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 엄마가 먼저 자기 마음을 점검해야 한다는 것. 이 책은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며 점점 더 그런 모습으로 성장해가고 있는 한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육아에 재능이 없다고 느끼는 엄마라도 배우고 노력하다 보면 누구나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책에서 저자는 이런 고백을 한다. “나무를 빨리 키우려는 욕심으로 어린 묘목을 잡아당기는 어리석은 농부가 되지 말아야지. 뿌리를 뻗고 가지를 뻗는 일은 나무의 몫으로 맡겨두고 나무가 좋은 물과 햇볕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지. 리더가 되어 아이를 잡아 이끌려고 하지 말아야지. 내가 먼저 살아봤다고 으스대며 세상을 알려주려 하지 말아야지.” 어쩌면 아이의 신체를 건강하게 키우는 일보다 마음을 튼튼하게 키우는 일이 훨씬 더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하듯 아이 스스로 자기 마음을 알아가고 또 성장해갈 수 있도록 천천히 기다려주고, 또 그러기 위해 엄마가 자기 마음을 관리해나간다면 그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닌 행복하고 값진 경험이 되어줄 것이다. 변하지 않는 것은 내가 아이들을 낳은 ‘엄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남편이 아무리 육아에 참여한들 아이와 열 달 동안 몸으로 이어져 있던 엄마만이 해줄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했고, 엄마와 아이의 관계에서 만들어진 엉킨 실타래는 엄마인 내가 스스로 풀어나가야 하는 것이지 남편이 대신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건강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키우기 위해 엄마인 제가 먼저 건강한 마음을 가져야 했습니다. 이를 위해 남편은 언제나 큰 도움을 주었고, 40년 넘게 정신과 전문의로 환자를 만나고 계신 시아버님께서도 오랜 지혜가 담긴 육아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을 키우며 보낸 그 시간은 저에게 치유와 성장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남편과 시아버님께 조언을 얻어 아이의 마음과 엄마의 마음을 함께 키워나간 이야기를 옆집엄마 수다로 블로그에 기록하던 것이 많은 사랑을 받아 이렇게 책으로 엮이게 되었습니다. - ‘시작하며’ 중에서 pp.05~06 “옛날 어른들은 아이가 맞고 들어오면 ‘때리면 때렸지 절대 맞지 마라!’ ‘그놈 지금 어디 있어? 내 가만 안 둔다!’ 했었지. ‘으이그 등신같이 맞고 다니냐!’라는 말도 쉽게 했단다. 물론 부모가 속상한 마음에 한 말이었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아이는 ‘복수’를 배운단다. 당한 것을 갚기 위해 가슴에 화를 품고 미움과 증오를 키우지. 그리고 그렇게 자신이 키운 감정들로 인해 스스로 고통받게 된단다. 어쩌면 정작 아이 입장에서는 그리 화나는 일이 아니었는데 부모가 자기 화 때문에 아이한테도 화를 내라고 가르친 꼴이 될 수도 있지. (…)아이를 보호해준다는 것이 어떤 경우에는, 아이가 스스로 자신이 맞닥뜨린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해가야 할지 터득해가는 기회를 뺏을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크게 위험한 상황만 아니라면, 아이 스스로 그런 일을 당했을 때의 느낌을 제대로 느낄 기회와,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할 기회를 주려무나. 계속 보호해주다가 나중에 부모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갑작스러운 일을 겪는 것보다, 아직 어릴 때 양육자의 품 안에서 겪고 고민하면서 천천히 깨쳐가는 게 훨씬 낫지 않겠니?” - ‘내 아이가 맞고 들어올 때’ 중에서 pp.13~14
아몬드
다즐링 / 손원평 (지은이) /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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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원평 (지은이)
2017년 처음 출간된 이래 국내 종이책 기준 1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 셀러 『아몬드』가 절판기간을 거쳐 재출간된다. 강렬하고 새로운 2종의 표지로 청소년과 성인 독자에게 새롭게 다가가며, 단편 외전이 함께 수록돼 상상력과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아몬드』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 윤재가 세상에 걸음을 내딛는 이야기로,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연령대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미 30여 개국에 번역수출돼 세계시장을 매료시킨 이 책은 어느새 K문학이라 일컬어지는 한국 문학의 명실상부한 성취를 증명한다. 청소년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창비 청소년 문학상, 일본 서점인들이 뽑은 일본 서점 대상 수상작이며 2020년 아마존 베스트 북에 선정됐다.프롤로그 1부 2부 3부 4부 에필로그 작가의 말 특별부록-단편 외전 『상자 속의 남자』★ 전 세계 30개국 출간 ★ 국내 10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 아시아권 최초, 일본 서점대상 1위 수상 ★ 美 아마존 베스트북 선정 ★ 특별부록, 단편 외전 수록 청소년, 부모, 성인 독자를 아우르는 전 연령대의 독자, 세계시장을 매료시킨 한국 문학의 성취! 감정이 없는 소년이 전해주는 오만가지 감정의 빛깔 100만 부 베스트셀러, 올타임 스테디셀러 『아몬드』 재출간! 2017년 처음 출간된 이래 국내 종이책 기준 1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 셀러 『아몬드』가 절판기간을 거쳐 재출간된다. 강렬하고 새로운 2종의 표지로 청소년과 성인 독자에게 새롭게 다가가며, 단편 외전이 함께 수록돼 상상력과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아몬드』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 윤재가 세상에 걸음을 내딛는 이야기로,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연령대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미 30여 개국에 번역수출돼 세계시장을 매료시킨 이 책은 어느새 K문학이라 일컬어지는 한국 문학의 명실상부한 성취를 증명한다. 청소년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창비 청소년 문학상, 일본 서점인들이 뽑은 일본 서점 대상 수상작이며 2020년 아마존 베스트 북에 선정됐다. 인간을 구성하는 두 가지 위대한 키워드, ‘감정’과 ‘사랑’!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독특한 소년의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성장 이야기 선천적으로 알렉시티미아, 즉 감정 표현불능증을 가지고 있는 소년 선윤재. ‘아미그달라’, 혹은 ‘아몬드’라 불리는 편도체가 작아 감정을 느낄 수도 표현할 수도 없다. 엄마와 할머니의 사랑과 보호 아래 무사히 자라나던 윤재는 16세가 되던 생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비극적인 사건으로 엄마와 할머니를 잃고 만다. 혼자가 되자 세상의 편견에 괴물로 낙인찍히는 윤재는 또 다른 괴물, 곤이를 만나며 운명의 변화를 겪게 된다. 비극적인 어린 시절을 겪고 난 뒤 비뚤어지고 뒤틀렸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착하고 연약한 마음을 지닌 곤이. 편견 없이 서로를 바라보는 두 소년은 남들이 이해할 수 없는 특별한 우정을 쌓아간다. 그러나 그조차 또 다른 비극의 시작과 맞닿아 있었으니, 과연 두 사람은 온전히 세상으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까? 『아몬드』는 감정이 없는 소년이 겪는 우정, 성장, 사랑, 인류애를 보여줌으로써, 누구나 지니고 있는 ‘감정’이라는 소통의 도구가 얼마나 버겁고 동시에 소중한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윤재가 엄마와 할머니의 사랑을 거쳐 여러 명의 등장인물, 심박사, 곤이, 도라와 이어져가며 성장하는 여정은 얼어붙은 독자의 마음을 녹이고 공감의 따뜻함을 되새기며 독자의 마음에 오랫동안 머물 것이다. 감정 없는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를 이끄는 윤재의 독백 안에서, 독자는 윤재가 느껴야 할 오만가지 감정을 대신 느끼게 된다. 감정의 무게와 오묘함, 성장의 아픔과 경이로움 등이 휘몰아치는 서사 안에서 독자를 압도하며, 현실에서라면 다만 문제아이자 피하고 싶은 두 소년인 윤재와 곤이를 독자는 오롯이 이해하고 바라보게 된다. 감정이 없기에 그 누구보다 순수하고 편견 없는 시선으로 세상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며 자라 나가는 윤재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쌉쌀하고 달콤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느끼며 감동받을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 부모, 성인 독자를 아우르는 100만부 올타임 스테디셀러의 귀환! 『아몬드』는 2017년 창비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으로 세상에 처음 선을 보였다. 청소년 소설이지만 성인 독자와 교사, 학부모에게 어필한 이 책은 출간된 해 여러 도시의 주요도서로 선정되며 서서히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 후 청소년 필독서로 자리 잡은 것은 물론, 책을 읽지 않는 청소년 독자도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끝까지 읽는 훌륭한 독서 경험을 안겨주는 책으로 손꼽히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아몬드』가 아시아권 최초로 일본 서점대상 1위를 받은 뒤에도 손원평 작가는 2022년 『서른의 반격』으로 또다시 일본 서점대상 1위를 탈환하였으며 2023년에는 『프리즘』으로 일본 서점대상 2위와 코보 상을 차지하는 등 일본 출판계에서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작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아몬드』는 북미, 남미, 유럽과 중동을 아우르는 전세계 30여 개국에 번역수출됐으며 미국 아마존의 베스트북으로 뽑혔고, 월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한 각국 언론에서도 극찬받았다. 출간 5년 만인 2022년에는 국내 종이책 기준 100만 부 판매를 달성하며 밀리언셀러로 등극해 침체된 독서 시장에 파란을 일으켰다. 이와 같은 성과는 『아몬드』가 담고 있는 매혹적인 캐릭터, 감정이라는 보편적인 주제, 간결하고 매력적인 문체가 해외 독자들의 마음에 닿았다는 증거일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공감이 중요시되지만 진정한 소통의 부재로 차갑게 얼어붙은 현대인들의 마음에 『아몬드』는 따뜻하고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는다. 디자인 방향 『아몬드』는 2017년 첫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히 읽힌 책이다. 새로운 표지를 꾸미면서 제1의 원칙으로 삼은 바는 표지부터 본문 디자인에 이르는 모든 요소를 기존의 책과 차별성 있게 구성하는 것이었다. 청소년과 성인 독자 모두에게 어필한 책인 만큼, 청소년판과 성인판의 표지는 완전히 다른 두 가지 버전으로 출간됐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윤재의 정면 얼굴에 익숙한 독자에게 두 가지의 뒷모습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고자 했다. 청소년판은 언뜻 보면 어둠에 잠긴 쓸쓸한 소년의 뒷모습으로 보인다. 그러나 군데군데 포진된 부드러운 빛을 통해, 점차 깨어가는 소년의 감정과, 이야기가 전하는 희망을 표현하고자 했다. 내지 디자인 역시 청소년 독자를 겨냥해 넉넉한 글자 크기와 편안한 느낌으로 꾸몄다. 반면 성인판은 스페인판 『아몬드』의 일러스트를 사용하며 소설 속의 강렬한 느낌을 표현하고자 했다. 성인판의 글자 크기는 청소년판보다 약간 작으며 내지 디자인 역시 심플하고 수식 없이 구성되어 있다. 두 가지 다른 느낌의 표지와 디자인을 통해 독자는 『아몬드』의 새로운 묘미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전달받을 수 있을 것이다. 특별부록-단편 외전 『상자 속의 남자』 책 말미에 실린 단편 『상자 속의 남자』는 『아몬드』의 주인공 윤재가 비극을 겪던 날, 그 사건을 먼 발치에서 바라본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여기, 타인에게 절대로 손을 내밀지 않기로 마음먹은 한 남자가 있다. 찰나의 선의가 빚어낸 긴 불행 속에서 살게 된 형의 모습으로 인해, 남자는 꽉 닫힌 세상에서 누군가를 돕지도, 도움을 받지도 않겠다고 마음먹은 채 살아간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이브, 한 소년의 비극을 목격한 이후 남자의 삶에 서서히 파란이 일기 시작한다. 새로운 인물의 시선으로 『아몬드』의 강렬한 사건을 재구성한 이 단편소설을 통해, 독자는 새로운 질문을 제시받으며 다각도로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작가소개 담백하고 간결한 문체, 다양한 문제의식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스토리텔러 대학에서 인문학을 공부한 뒤 영화 연출을 전공한 손원평 작가는 세상에 유효한 이야기를 다양한 인간군상 안에 실어 실감나게 그린다. 『아몬드』로 데뷔한 이후 손원평은 또 다른 장편 『서른의 반격』으로 제주43 평화문학상을 수상하며 사회속에 발을 내디지 못한 청춘의 이야기를 그렸다. 그 후 장편 소설 을 통해 이삼십대의 사랑과 연애를, 『튜브』를 통해 실패밖에 남은 것이 없어 보이는 중년 남자의 성장을, 어린이책 『위풍당당 여우꼬리』 시리즈를 통해 사춘기 전후 어린이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하는 등 전세대 독자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작품을 불문하고 독자로부터 항상, 영화를 보는 것처럼 빠르게 넘어가는 페이지, 단숨에 읽게 된다는 평가를 받는 손원평의 작품은 독자에게 독서의 매력을 일깨우며 새로움을 선사한다. 출간 6년 만에 새롭게 탄생하는 『아몬드』는 책에 실린 단편 외전과 더불어 독자에게 새로운 문제의식을 던지며 신선한 모습으로 다가갈 것이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주인공을 대신해 내가 오만가지 감정을 느끼며 읽었다. 감정의 무게와 소중함이 너무 버겁고 아팠다. -독자 리뷰 영상만 보던 내가 활자를 보고 웃고 울 수 있다는 게 신기하게 느껴졌다. 독서의 기쁨을 알게 해준 책. 나의 인생책. -독자 리뷰 나에겐 아몬드가 있다. 당신에게도 아몬드가 있다.당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거나 가장 저주하는 누군가도 그것을 가졌다. 아무도 그것을 느낄 수는 없다. 그저 그것이 있음을 알고 있을 뿐이다. 그날 한 명이 다치고 여섯 명이 죽었다. 먼저 엄마와 할멈. 다음으로는 남자를 말리러 온 대학생. 그 후에는 구세군 행진의 선두에 섰던 50대 아저씨 둘과 경찰 한 명. 그리고 끝으로는, 그 남자 자신이었다. (…) 나는 그 모든 일이 눈앞에서 벌어지는 것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언제나처럼, 무표정하게.
클로버 (양장)
창비 / 나혜림 (지은이) /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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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나혜림 (지은이)
위태로운 현실에 단단히 발 디딜 힘을 주는 소설, <클로버>가 출간되었다. 녹록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소년 정인과 고양이로 둔갑한 악마 헬렐이 함께 일주일을 보내는 이야기다. 지옥에서 온 ‘악마’와 한국에 사는 평범한 ‘소년’, 아무런 접점이 없을 것 같은 두 인물이 만들어 나가는 합이 경쾌하면서도, 무수한 유혹으로 이뤄진 삶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가를 반추하게 만드는 수작이다. 창비청소년문학상 심사위원에게 “읽는 즐거움이 큰 것에 못지않게 읽고 나서 마음에 남는 여운이 깊은 작품”, 청소년심사단에게 “주인공을 통해 느껴 보지 못했던 삶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는 찬사를 받으며 제15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위저드 베이커리>, <아몬드>, <페인트>, <유원>이 우리에게 준 재미와 감동을 이어갈 작품이다.프롤로그 1. 고양이 2. 햄버거 힐 3. 헬렐 4. 상상 5. 재아 6. 선택 7. 셈과 답 8. 몽마 9. 행운 10. 자존심의 무게 11. 먹는 것이 먼저 12. 가능성 13. 가장 높은 곳 14. 오답 15. 밤의 조각 16. 잡초 17. 스트라이크 18. 만약에 19. 밤비 20. 네가 원한다면 21. 세상의 모든 것들 22. 문 뒤 23. 만찬 24. 바늘 끝 25. 정산 26. 홈인 에필로그 작가의 말“모든 상상이 이루어지는 곳에 온 걸 환영해, 소년” 흔들림 끝에서 용기를 주는 성장소설 ‘내 인생은 얼마짜리일까’ 고민하던 중 나타난 검은 고양이 ‘참을 인이 세 번이면 반성문도 면한다지.’(본문 14면) 정인은 오늘도 자신의 이름에 들어간 ‘인’이 ‘사람 인’이 아니라 ‘참을 인’이라고 생각한다. 평범하고 싶지만 평범할 수 없고, 낡은 운동화로 느리게 걸어야 하는 중학생 현정인. 정인은 폐지를 주우며 생계를 이어가는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삶이 마치 응달에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햇볕이 한아름 드는 운동장과는 달리 버려진 것들이 쉬는 학교 뒤 폐지 수거함이 정인의 아지트다. 어느 날 정인은 아지트에서 검은 고양이 한 마리와 마주친다. 그런데 이 검은 고양이는 보통 고양이가 아니다. 고양이 실루엣이 벽에 아롱졌다. 찡긋거리는 수염과, 위로 바짝 솟은 귀, 날렵해 보이는 몸매가 점점 부풀면서……. … “누, 누구…….” 정인의 입이 벌어졌다. ―본문 38~39면 “만약에. 그 한마디면 신세계를 맛볼 수 있다, 소년.” 인간의 모습으로 변한 고양이는 자신을 악마 ‘헬렐 벤 샤하르’라고 소개한다. 헬렐은 휴가 중으로, 일주일 간 정인의 옆에 있겠다고 한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휴식이 헬렐의 유일한 목표는 아니다. 헬렐이 가지고 있는 주특기는 바로 유혹. 그리고 그가 얻고 싶은 것은 정인의 마음이다. 헬렐은 다른 인간에게 하던 것처럼 그저 욕망을 건드리고 심지에 불을 지피면 소년의 마음을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 소년이 한마디도 지지 않는다는 걸 알기 전까지는 말이다. 악마가 손가락을 튕기자 악마 주위를 맴돌던 골판지가 척척 접혀 모양을 만들더니 곱슬머리가 풍성한 다비드로 변했다. “나는 너를 왕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 “아, 좀. 골판지 구기지 마세요.” ―본문 104면 하지만 정인은 아직 10대 소년일 뿐이고, 남보다 단단하다지만 종종 상황이 사람을 무너지게 한다. 지금까지 헬렐의 유혹에 응하지 않았던 것이 무색하게 세상은 정인에게 요행을 바라게 만들고, 헬렐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만약에’ 한마디면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겠다는 제안을 담은 ‘클로버’. 정인은 끝내 헬렐이 건네는 클로버를 손에 쥐게 될까? ‘나’는 ‘나’로 살아갈 수 있기를 굳은살 박힌 발로 걷겠다는 용기 『클로버』는 선택에 대한 이야기다. 삶에서 해야 하는 수많은 선택 앞에 우리는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을까? 아니, 어느 길이 올바른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 정답 없는 질문을 아직 어린 정인이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되묻는다. 그저 백만 원을 모으는 게 꿈이었던 시절 정인의 목표는 사소할지언정 선명했다. 하지만 정인의 삶에 헬렐이 개입하고, 여러 상황이 닥치면서 정인 스스로도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게 되어 버린다. 무수하고 뜻 모를 질문에 명확히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청소년이기에 더 흔들릴 수밖에 없는 정인은 한바탕 폭풍을 겪은 뒤 알게 된다. ‘만약에’로 파생될 여러 갈래의 길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한 가지이고, 그 누구도 아닌 정인 스스로가 골라야 한다는 것을. 이를 깨달은 정인은 앞으로 굳은살이 단단히 박힌 발로 씩씩하게 걸을 것이다. 그렇게 만들어 낸 길이 험할지라도, 『클로버』의 독자들은 정인이 어떤 자신이든 긍정할 것이라는 사실을 안다. 스스로를 비추는 거울을 똑바로 볼 수 있는 정인의 용기가 미덥다. 그와 함께 발을 내디뎌 볼 차례다. “그런 거 말고, 하고 싶은 게 있긴 해요.” “뭐지?” “선택. 내가 뭔가를 고르는 거요.” ―본문 76면 ▶심사평 중에서 ‘바늘 끝 같은 세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소설은 네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라고 말한다. 이러한 조언은 흔한 것일 수 있지만 이 소설 안에서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뛰면서 시작하는 주인공 정인의 이야기는 마지막까지 뛰면서 끝난다. 그들의 달리기를 대상화하지 않으려는 작가의 건강한 시선이 이 작품의 가장 큰 덕목이다. ―심사위원 (김지은 김민령 배미주 정은숙) 그 고양이는 밤처럼 검어서, 해가 지면 밤과 분간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말하자면 녀석은 세상의 어두운 면을 온전히 볼 수 있지만, 세상은 녀석을 볼 수 없다는 뜻이다. 고양이는 급식실에서 내놓은 듯한 종이 상자 위에 여유롭고 우아한 자태로 앉아 해바라기를 하며 정인과 눈을 맞췄다. 그러더니 정인의 고민을 간파하듯 빤히 바라보았다. 금빛 눈동자가 제법 도발적으로 반짝였다.
스포츠마케터의 세상
DH미디어(양원석) / 김도균 (지은이) / 2021.12.08
25,000
DH미디어(양원석)
소설,일반
김도균 (지은이)
스포츠마케팅은 스포츠산업을 만드는 핵심 요소로 오늘날 그 영향력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마케팅이란 우수한 고객가치를 창조하고, 전달하고, 소통함으로써 고객을 확보하고 유지하며 증대시키는 기술이자 과학이다. 오늘날 기업과 스포츠 비즈니스도 이러한 마케팅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41명의 국내 최고의 스포츠마케팅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부딪치며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실현 가능한 마케팅 전략을 생생하게 제시했다. 이들의 경험 속에 만들어진 상상력과 경쟁력은 자신의 능력을 더욱더 배가시켜 줄 것이다.I. 스포츠서비스업 스포츠의 매력, 스포츠로 세상을 바꾼다 너와 나를 완벽하게 하는 스포츠마케터의 길 기업 스포츠마케터의 삶, 이렇게 준비하라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스포츠마케터입니다 스포츠 미디어,스포츠마케팅의 최종병기 스포츠 구단의 숨은 지휘자, 프런트! ‘헬창’에서 피트니스 운영관리 전문가가 되기까지 스폰서십, 감동에 브랜드를 더하는 스포츠마케팅 스포츠커뮤니케이터, 스포츠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다 스포츠마케팅이란 물 위의 백조다. 소통, 이것이 스포츠마케팅이다 스포츠마케팅이란 스포츠에 숨을 불어넣는 일이다 프로응원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공동의 목표를 두고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진 부서가 협력해 효과를 극대화한다 스포츠 브랜드 이야기 발레 열정으로 ‘아트포츠(Artports)’ 장르를 개척한 아트마케터 스포츠 마케터는 싹쓰리다 마케팅을 잘하려면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한다 II. 스포츠교육업 피트니스 마케터라면 샤샤하라 내 인생과 태권도 최고의 농구 센터 정은순이 전하는 인생 포인트 어제의 시장 데이터를 관찰하고 내일을 예측해서 현재의 방향을 잡아 소비자를 선도한다 나는 스포츠 비즈니스를 시작한다 안 본 사람은 많아도 보기만 하면 빠져드는 아이스하키의 매력 남을 가르치기 전에 나를 먼저 가르치자 국가대표 스포츠마케터 Ⅲ. 스포츠시설업 피트니스, 사람 중심의 미래 산업! 피트니스 마케터 운동의 가치를 비즈니스하다! Issue Creator will be Winner 삶을 디자인하다 성공한 기업인들은 평범한 직장인과 무엇이 다른가? Ⅳ. 스포츠협회 작은 스포츠마케터가 보는 작은 스포츠마케팅 세상 경험할 수 있다면 미련한 곰이라도 되어라 체육단체도 이제는 돈(수익)이 필요하다 행동하라! 스포츠 세상에 안 되는 건 없다 한국에서 탄생한 생활체육 종목 한궁, 올림픽 종목 만들기 Ⅴ. 스포츠용품업 인생의 나침반은 책에 있다! Ⅵ. 기타 디지털 시대의 스포츠산업과 비즈니스 무병장수를 향한 체육인의 유전체 특성 밥상스포츠마케팅 전문가 41명의 생생한 현장 경험! 스포츠마케팅은 스포츠산업을 만드는 핵심 요소로 오늘날 그 영향력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마케팅이란 우수한 고객가치를 창조하고, 전달하고, 소통함으로써 고객을 확보하고 유지하며 증대시키는 기술이자 과학이다. 오늘날 기업과 스포츠 비즈니스도 이러한 마케팅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41명의 국내 최고의 스포츠마케팅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부딪치며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실현 가능한 마케팅 전략을 생생하게 제시했다. 이들의 경험 속에 만들어진 상상력과 경쟁력은 자신의 능력을 더욱더 배가시켜 줄 것이다. 책 제목처럼 스포츠마케터의 길은 쉬운 길, 험한 길, 멋진 길이다. 저자들의 값진 경험들이 스포츠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스포츠마케터를 꿈꾸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현장 실무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유익한 안내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저자] 가나다순 -고형승 야마하골프 홍보팀 부장 -국창민 어반전략컨설팅 대표 -권혁도 대한체조협회 과장 -김기연 ㈜더폴스타 총괄본부장 -김성종 ㈜KT스포츠(kt wiz 프로야구단 홍보차장) -김도균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김동엽 ㈜더블유 운영총괄부장 -김복민 피트니스마케팅연구소 소장 -김선희 더스페이스 힐링댄스 대표 -김세진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 객원교수 -김수미 ㈔대한피트니스전문가협회 회장 -김학인 대한축구협회 대회혁신프로젝트파트 매니저 -김현수 롯데GFR 마케팅 파트장 -김형우 블랙이글스 아이스하키 클럽 감독 -박병유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겸임교수 -박지윤 ㈜AIO Pilates 대표이사 -박형준 이지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백종대 ㈜파이빅스 대표이사 -싸인공 국내 대기업 스포츠/올림픽 마케팅 담당 -샤샤정 ㈜샤샤정 헌드레드/샤샤필라테스 대표이사 -서원식 주중 한국태권도시범단 단장 -서일한 경기대 교수 -송지훈 중앙일보 스포츠팀 차장 -윤원규 폴리그라스 대표이사 -윤주영 윤이콕아카데미 대표 -이동건 ㈜한국스포츠매니저먼트협회 대표 -이치성 ㈜리앤킴 인테리어 디자인 대표이사 -장시성 밥상힐링센터 연구소장 -정권철 MR법인 대표(건축, 인테리어) -정병찬 한국체육대학교 특임교수 -정아람 장안대학교 생활체육과 교수 -정은순 유소년농구 지도자 -정인욱 강원도민프로축구단 마케팅팀장 -조민제 ㈜케이엔코리아 상품기획팀장 -조윤혜 남서울대학교 영상예술디자인학과 문화예술전공 교수 -최경근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최서윤 필라테스 퍼스널 트레이너 -최우진 대한태권도협회 도장사업부 주임 -한우제 케이티 스포츠마케팅팀 대리 -황승현 ㈜에스드림스퀘어 대표이사 -허도원 ㈔대한한궁협회 사무국장
푸코의 진자 - 상
열린책들 /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이윤기 (옮긴이) /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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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이윤기 (옮긴이)
이탈리아가 낳은 세계적인 기호학자이자 소설가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진자』가 새 장정으로 재출간되었다. 『푸코의 진자』는 에코의 두 번째 소설이자 <제2의 대표작>으로, 때로는 『장미의 이름』을 능가하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작품이다. 이 책을 준비하기 위해 오컬트 관련서 천 여 권을 읽었다고 에코가 호언했듯이, 인간의 <의심을 멈추는 능력(credulity)>의 극한을 보여주는 오컬트의 세계를 종횡무진하며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에코의 분신으로 보이는 주인공이 둘 등장하는데, 젊은 쪽인 카소봉은 대학 시절 캠퍼스를 지배했던 마르크스주의가 순식간에 사라진 데 대해 허망함을 느끼는 지식인으로, 나이 많은 쪽인 벨보는 어릴 적 겪은 2차 대전에 대해 뭔가 할 말이 있다고 느끼는 실패한 작가 지망생으로 나온다. 이 둘은 황당무계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거의 천년 동안 광적인 추종자들을 낳은 <성전 기사단 음모론>에 흥미를 느끼고, 심심풀이 삼아 이를 좀 더 세련되게 재구성해 볼 생각을 한다. 나중에 그들은 이런 일에 장난이란 것은 없으며, 지식인이 광신을 가지고 벌이는 불장난은 자신의 파괴에 이를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된다.케테르호흐마비나 헤세드“백과사전적 지식인의 블랙 코미디.” (뉴욕 리뷰 오브 북스) “『푸코의 진자』는 서구 정신사에 대한 매지컬 미스터리 투어이다.” (시카고 트리뷴) 에코의 가장 <백과사전적인> 소설! 광신과 음모론의 극한을 보여준다!
거츠: 네이비실의 이기는 습관
온워드 / 브라이언 하이너 (지은이), 이종민 (옮긴이) /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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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워드
소설,일반
브라이언 하이너 (지은이), 이종민 (옮긴이)
미국 최정예 부대 중 하나로 알려진 네이비실에는 1년에 약 1만 명이 지원해 그중 1,200명 정도만이 훈련을 받는다. 훈련병은 지옥 주간(Hell Week)을 포함해 길게는 3년의 훈련을 받고, 그중 평균 75퍼센트는 중도 탈락한다. 전 과정을 이수하고 세계 각지에 파견되어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이들이 체득하는 것은 바로 ‘이기는 습관’이다. 이 책의 저자 브라이언 하이너는 “승리는 중독이고, 패배는 질병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일과 삶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혀 비관하는 행동, 방어적인 언어 사용, 끊임없이 핑계를 찾는 태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집착하는 모습 등은 실패를 연습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모두 네이비실 대원이 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우리 모두 일과 일상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다. 쉽게 패배 의식과 타성에 젖어서는 어떤 것도 더 나아질 수 없다. 이제 실패에서 배우겠다는 생각을 버릴 때가 됐다. 실수를 바로잡기보다 긍정적 행동을 유발하는 데에 집중해야 한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끈기는 그렇게 길러진다. 인생의 변화에는 기적이 필요하지 않다. 우리는 마음 속 자기 비하에서 빠져나와 패배하는 연습을 그만둬야 한다. 지금 필요한 건 오직 ‘이기는 습관’뿐이다.서문 7 머리말_편한 날은 어제뿐이었다 16 GUTS와 성취 간극 | 최악의 순간에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법 | 현실적인 실천가 | 블루칼라 학자가 되는 여섯 가지 방법 | 비대칭적으로 사물 바라보기 1장_GUTS, 두려움을 넘어 성과를 만드는 비결 29 차라리 멍청해지면 두려움은 친구가 된다 드레스는 입어도 춤은 안 추지 | 두려움은 인간의 본성이다 | 실재하는 것과 인식된 것 | 두려움을 반가운 손님으로 만들기 | 자신감이라는 1차 방어선 | 투쟁인가 도피인가 | 가장 편한 길을 추구하는 본성 | 성취 간극 메우기 | 절제력이라는 ‘습성’ | 쉬운 길은 없다 | 고된 노력이 성취감을 준다 | 고통을 피하지 마라 | 실천과제 | 전략노트 2장_책임감이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57 “예”, “아니오”, “제가 망쳤습니다”로만 대답하기 말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 | 결과에 대한 무한 책임의식 | 핑계 대지 않는다 | 위임할 수 없다 | 자신의 실패를 받아들인다 | 관계를 지속한다 | 책임 전가를 끝낸다 | 결과에 투자한다 | 조직과 유기체의 차이 | 셀프 리더십 | 실천과제 | 전략노트 3장_탁월한 성과의 비결 79 약점을 숨기지 마라 위기의 순간에 직면했을 때 | 실탄 사격으로 배울 수 있는 것 | 실전처럼 훈련하기 | 더 밀어붙일수록 더 강해진다 | 솔직함이라는 무기 | 약점을 스스로 드러내라 | 능력을 기르는 최선의 방법 | 실천과제 | 전략노트 4장_몰입의 힘 99 가고 싶지 않은 쪽은 쳐다보지도 마라 가늠쇠 정조준 | 성공의 9할은 자리 지키기다 | 집중력 도둑 물리치기 | 몰입 훈련 | 명상의 힘 | 현재에 집중하라 | 고통에 빠지지 않는 법 | 걷기로 배울 수 있는 것들 | 실천과제 | 전략노트 5장_언어라는 무기 121 말에는 마음과 성과를 만들어내는 힘이 있다 결과가 아닌 원인이 돼라 | 말 한마디로 주도권을 쥐는 법 | “아마”는 없다 | 조직문화로서의 언어 | 잘못된 집중은 실패를 낳는다 | 감사의 언어 | 잔에 절반이나 남았다 | 동정이 아닌 공감하기 |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 | “아직은 아니지만”의 가치 | 선제공격 언어 | 고통은 나의 편 | 실천과제 | 전략노트 6장_승리하는 습관 145 절대 패배를 연습하지 마라 승리할 때까지 싸운다 | 한 번에 한걸음씩 | 쾌락이라는 보상 | 셀프 리더십 기르기 | 사랑의 묘약 | 행복을 부르는 화학물질 | 몸이 내뿜는 진통제 | 패배로 가는 길 | 스트레스와 신체의 화학작용 | DOSE 관리하기 | 인지하고 수용한다 | AAR이란 무엇인가 | AAR 피드백 | 블록버스터가 남긴 교훈 | 조직문화로 녹이기 | 실천과제 | 전략노트 7장_신체가 마음을 따라주지 않을 때 173 포레스트 검프의 성취는 달리기부터 시작했다 튼튼한 도구로서의 몸 | 나만의 방아쇠를 찾아라 | 부정적 고리 잘라내기 | DOSE를 부르는 운동 | 지금 바로 | 자연 세계와의 상호작용 | 인공적 환경에서 벗어나기 | 강인해진다는 것 | 음식은 어떻게 적이 되는가 | 절식하는 삶 | 버리고, 더 낫게, 조금 덜 | 장은 두 번째 뇌다 | 코로나도의 밤 | 수면과 회복력 | 불면으로부터 나를 보살피는 법 | 실천과제 | 전략노트 8장_마음이 신체를 따라주지 않을 때 203 믿는 것을 보지 말고, 보이는 것을 믿어라 의식으로 들어가는 관문 | 가장 완벽한 하루를 계획하라 | 망상활성계 길들이기 | 훤히 보이는 무의식 | 우리는 무엇을 보는가 | 마음의 독소를 끊어내라 | 심리상태 관리하기 | 유해함에 대처하는 법 | 우리의 반응에 성장이 달려 있다 | 직관이 당신을 방해할 때 | 내면의 언어로 심리상태 통제하기 | 실천과제 | 전략노트 9장_자기혁명 227 나는 나를 통제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선택 | 근육보다 강한 마음의 힘 | 가능성은 마음에 달렸다 | 마인드 트레이닝을 위한 사전 점검 | 끝을 생각하고 시작하라 | 몸 만들기 | 긍정적 태도를 유지하라 | 언어로 결과를 통제한다 | 눈에 보인다면 옳은 것이다 | 후각의 힘 | 숨이 멎는 순간 | 마음으로 준비하기 | 팀에 ‘그릿’이 있는가 | 조종석으로 | 결승선까지 전력질주 | 근접전투 훈련 준비 | 마인드 트레이닝을 하기 전에 | 촉각을 곤두세우고 시작하라 | 훈련대로 행동하기 | 구조물 진입 | 스스로를 믿는 방법 | 준비되지 않은 청중 앞에서 | 해야 할 일을 한다 | 재현의 시간 | 나쁜 기억은 잊어라 | 실천과제 | 전략노트 10장_성공 가능성 높이기 269 작은 성취들로 운명을 설계하라 벌거벗은 전사들 | 복리 효과 만들기 | 효과를 극대화하는 법 | 유연함을 만드는 유머의 힘 | 의식적 습관들 | 감사하기 좋은 아침 | 준비된 자의 행운 | 1 더하기 1은 어떻게 3이 되는가 | 공동 책임과 팀워크 | 당신은 이미 혼자가 아니다 | 옆사람에게 집중하라 | 평판을 위해 항상 노력하라 | 실력보다 신뢰 | 시간과 관심은 가장 비싼 재화다 | 존중하는 사람이 존중받는다 | 변하지 않는 것들 | 희생의 가치 | 훈련은 끝나는 법이 없다 | 생생한 이야기의 힘 | 문화와 가치가 충돌할 때 | 용감한 자만이 자제할 수 있다 | 경청의 기술 | 실천과제 | 전략노트 11장_목표와 계획 307 완벽한 계획은 타이슨의 주먹도 피할 수 있다 전투 삼각형 | 기습의 기본 요소 | 속도가 핵심이다 | 한발 앞서, 빠르게, 강렬하게 | 선결 과제 찾아내기 | 전략적 핵심 성과 | 필요하지만 전략적이지는 않은 일들 | 집어치워야 할 일들 | 완벽한 마무리 | 긴급상황을 대비하라 | 대응 시간을 개선하라 | 실천과제 | 전략노트 12장_동기부여 333 당신에게는 신조가 있나요 집으로 보내는 편지 | 전장에서 돌아오는 길 | 영웅들의 유산 | 네이비실의 복무신조 | 당신의 신조를 만들어라 |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 실천과제 | 전략노트 감사의 글 356 참고문헌 358“시작하라, 두려움 없이!” 스트레스는 어떻게 성취의 원천이 되는가 최악의 순간에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네이비실의 비밀 “절대 패배를 연습하지 마라!” 이기는 습관이 끈기를 만든다 네이비실 강철 멘탈의 비밀 미국 최정예 부대 중 하나로 알려진 네이비실에는 1년에 약 1만 명이 지원해 그중 1,200명 정도만이 훈련을 받는다. 훈련병은 지옥 주간(Hell Week)을 포함해 길게는 3년의 훈련을 받고, 그중 평균 75퍼센트는 중도 탈락한다. 전 과정을 이수하고 세계 각지에 파견되어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이들이 체득하는 것은 바로 ‘이기는 습관’이다. 이 책의 저자 브라이언 하이너는 “승리는 중독이고, 패배는 질병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일과 삶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혀 비관하는 행동, 방어적인 언어 사용, 끊임없이 핑계를 찾는 태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집착하는 모습 등은 실패를 연습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모두 네이비실 대원이 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우리 모두 일과 일상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다. 쉽게 패배 의식과 타성에 젖어서는 어떤 것도 더 나아질 수 없다. 이제 실패에서 배우겠다는 생각을 버릴 때가 됐다. 실수를 바로잡기보다 긍정적 행동을 유발하는 데에 집중해야 한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끈기는 그렇게 길러진다. 인생의 변화에는 기적이 필요하지 않다. 우리는 마음 속 자기 비하에서 빠져나와 패배하는 연습을 그만둬야 한다. 지금 필요한 건 오직 ‘이기는 습관’뿐이다. “생존 본능이 우리를 죽인다” 두려움을 넘어 성과를 만드는 비결 우리는 곧잘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나만 뒤처지지는 않을지, 기한 내에 일을 못 하지 않을지, 언제까지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건 아닌지, 이러다 비참하게 인생을 마무리하게 되지는 않을지… 이렇게 앞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압도당할 때, 결국 우리는 무기력해진다. 이 책에 따르면 두려움은 마음과 몸으로 경험하는 생존 본능이다. 저자 브라이언 하이너는 20년간 5개 대륙에 9차례 파병되어 수백 회의 전투를 지휘했다. 사제폭탄이 굉음을 내며 폭발하고, 총알이 빗발치는 위험천만한 현장에서도 자리를 지켰다.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동성무공훈장을 2회 수상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생존 본능에 잠식당하지 않고, 두려움을 극복하기보다 순간 몰입하는 데에 활용했기 때문이다. 늘 압박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천처럼 훈련하고, 훈련한 대로 실전에 임했기 때문이다. 저자에 따르면 사자에게 쫓기는 상황이라면 두려움 덕에 목숨을 부지할 수 있지만, 일상적인 삶에서 두려움은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들 뿐이다. 고통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두려움을 만들고, 우리의 상상력은 이를 증폭시킨다는 것이다. 나아가 “당신이 무언가를 두려워한다는 사실은 실제로는 그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증거다”라며, 필요한 것은 그 두려움이 왜 타당하지 않은지 입증하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편한 날은 어제뿐이었다” 결과에 대한 책임감이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예상대로 일을 해내지 못했을 때 우리는 늘 핑계를 찾는다. 시간이 없어서, 속이 안 좋아서, 할아버지 제사여서, 다른 일들이 생겨서… 각자 저마다의 사정이 있고 각각의 핑계에도 일리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경우 우리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우리 삶을 망치는 나태함과 나약함도, 결국 우리가 스스로를 핑계거리의 결과로 방치한 것에 불과하다. 내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은 결국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 내가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도 내가 책임져야 한다. 네이비실에서는 훈련병이 책임질 일이 생겼을 때 “예”, “아니오”, “제가 망쳤습니다”로만 대답한다. 다른 말은 허용되지 않는다. 저자에 따르면 이런 언어로 시작하는 무한 책임의식이 우리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핑계대지 않고, 누군가에게 위임하지 않고, 실패를 자신의 것으로 인정하는 것이 저자가 말하는 책임감이다. 그렇게 책임 전가를 끝내고 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마음먹으면 무엇이 달라질까. 바로 책임의 대상과 온전히 사랑에 빠질 수 있다. 책임의 대상은 많은 경우 나 자신이다. 자신을 결과가 아니라 원인으로 만들어준다. 자신의 미래와 결과가 온전히 자신에게 달려 있다면 어떻게 애정을 쏟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책이 네이비실 대원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이유다. “스트레스를 성취의 원천으로 만들어라” 네이비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교관이 쓴 지침서 "두려움을 직시하고 극복하라." 이 말이 쉽게 들린다면 이 책은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쉽게 두려움에 잠식당하고, 막연한 미래에 무기력해진다. 저자 브라이언 하이너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에 가장 적합한 이력을 갖췄다. 그는 수천 명의 대원을 배출한 네이비실 조직 역사상 가장 경험 많은 교관이자, 20년간 5개 대륙에 9차례 파병된 동성무공훈장 2회 수상의 베테랑 장교다. 극도의 압박을 이겨낸 탁월함(Greatness under tremendous stress)을 GUTS 원칙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우리가 인생에 요구되는 책임감과 배짱을 길러주는, 강력하고 혁신적인 단계별 안내서다.훈련소 안에 걸린 나무 액자에는 ‘편한 날은 어제뿐이었다’라고 쓰여 있다. 네이비실이 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으며, 어제가 유일하게 편한 날인 까닭은 이미 지나갔기 때문임을 분명히 하는 말이다. 우리는 두려움이 무언가 위험한 상황이 벌어져 고통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불쾌한 감정임을 안다. 두려움이 생각의 일종이며 다른 모든 생각처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유념하라. 필요한 것은 증거, 즉 왜 이 생각이 더 이상 타당하지 않은지를 입증해주는 근거뿐이다. “제가 망쳤습니다”라는 말은 결과를 받아들이고 내가 아닌 다른 무언가 또는 누군가를 비난하며 핑계를 대지 않는 것이므로 책임의식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그 순간 훈련병이 마음속으로 핑계를 댈 궁리를 하고 있었더라도, 소리 내 그렇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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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LAB / 송지원,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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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원,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은이)
현대자동차그룹사 강사 출신의 저자가 SPA 시험 노하우를 공개한다. 단기간에 32점부터 50점 이상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전략서다. 최신 기출 트렌드를 완벽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였고, 시험장에 들고가는 파트별 핵심 정리를 제공한다.Preface 이 책의 특장점 학습 플로우 한 눈에 보기 목표 레벨별 공부 방법 학습 플랜 CHAPTER 1 SPA 기본 정보 및 공략 가이드 SPA 기본 정보 목표등급 달성을 위한 전략 CHAPTER 2 SPA 필수 문법 나에 대해 말하기 일반적인 사실/반복되는 습관에 대해 말하기 과거에 일어났던 일(경험) 말하기 과거부터 현재까지 계속되는 일 말하기 미래에 있을 일 말하기 비교하여 말하기 동사를 명사로 바꾸어 말하기 사람/사물에 부가적인 설명을 더해 말하기 시간/장소/방법/이유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을 더해 말하기 시간과 장소를 설명하고 문장을 길게 만들어 말하기 CHAPTER 3 개인 질문 UNIT 1 일상 루틴 UNIT 2 좋아하는 것 UNIT 3 하는 일 UNIT 4 과거의 일 UNIT 5 가정해 보기 CHAPTER 4 지문 요약하기 스토리텔링 필수 패턴 UNIT 6 스토리텔링 1 UNIT 7 스토리텔링 2 UNIT 8 스토리텔링 3 UNIT 9 스토리텔링 4 스토리텔링 실전 연습 단순 요약 필수 패턴 UNIT 10 단순 요약 1 UNIT 11 단순 요약 2 UNIT 12 단순 요약 3 UNIT 13 단순 요약 4 단순 요약 실전 연습 CHAPTER 5 의견을 묻는 질문 UNIT 14 직장 UNIT 15 테크놀로지, 의사소통 UNIT 16 사회, 문화 UNIT 17 법, 환경 정책 UNIT 18 선호도 UNIT 19 찬성, 반대/장단점 CHAPTER 6 그래프 묘사하기 & 사진 설명하기 그래프 묘사하기 UNIT 20 바 그래프 바 그래프 실전 연습 UNIT 21 파이 그래프 파이 그래프 실전 연습 UNIT 22 라인 그래프 라인 그래프 실전 연습 사진 설명하기 UNIT 23 묘사하기 사진 묘사 실전 연습 UNIT 24 비교하기 사진 비교하기 실전 연습 UNIT 25 선호하는 것 고르기 선호하는 것 고르기 실전 연습 UNIT 26 물건 팔기 물건 팔기 실전 연습 CHAPTER 7 실전 모의고사 Actual Test 1 (35+ 답변) Actual Test 2 (50+ 답변) 부록 시험장에 들고 가는 파트별 핵심 정리 온라인 제공 Actual Test 1, Actual Test 2 (Actual Test 해설 PDF 및 무료 해설 강의, MP3 음원) * 시원스쿨LAB(lab.siwonschool.com)에 오시면 동영상 강좌와 함께 쉽게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35점부터 50점 이상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SPA 전략서 현대자동차그룹사 강사 출신의 저자가 공개하는 SPA 시험 노하우 공개 단기간에 32점부터 50점 이상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전략서 최신 기출 트렌드를 완벽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 2회분 수록 시험장에 들고가는 파트별 핵심 정리 제공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현대그룹사 강사 출신의 저자 송지원 강사의 SPA 필수 전략서 1. 단 한 권으로 끝내는 SPA 35점부터 50점 이상 고득점까지 전략적으로 구성한 하루 5문장으로 목표 점수를 단기간에 획득할 수 있습니다. 2. 현대그룹사 출신 강사의 노하우 대공개 기출 포인트부터 빈출 문제까지 최신 출제 경향을 완벽히 분석하여 어떤 문제가 나와도 써먹을 수 있는 파트별 만능 패턴 및 시험 전략을 제공합니다. 3. 현장 강의를 그대로 옮긴 듯한 밀착 해설 스피킹 전문가 송지원 강사의 현장 강의를 듣는 듯한 저자 직강 유료 온라인 강의를 제공합니다. 4. 시험장에 들고 가는 파트별 핵심 정리 제공 시험장에 편리하게 들고 가서 최종 복습하는 파트별 총정리를 통해 시험 당일날까지 완벽한 학습을 제공합니다. <특별 부록> 1. 시험장에 들고 가는 파트별 핵심 정리 2. SPA 실전 모의고사 2회분 저자 직강 해설 강의 (온라인) 3. 본문 모범 답변 및 실전 모의고사 MP3 제공 (온라인) * 본 교재 저자 유료 동영상 강의 및 무료 해설 동영상 강의는 시원스쿨LAB(lab.siwonschool.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필요한 학습자> SPA 시험에 대해 모르지만 인사고과, 승진 및 주재원 지원을 위해 단기간에 점수가 필요한 분 영어 말하기의 기본 문장 뼈대 만들기부터 습득하여 말하기의 기본기를 다지고 싶으신 분 최신 기출 트렌드를 반영한 문제로 시험에 대비하시려는 분 SPA 평가 기준에 따른 정확한 채점 포인트와 답변 팁을 통해 단기간 목표 레벨을 달성하고 싶은 분
춤추는 정원
섬앤섬 / 환희 (지은이)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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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지은이)
환희 에세이. 여수 돌산에서 정원을 가꾸는 저자가 정원을 가꾸면서 느꼈던 감동과 작은 깨달음들을 담고 있다. 고집 세고 강한 성격으로 세상과 부딪치던 저자에게 세상은 고통스러운 감옥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고통으로 인해 명상을 만났고, 명상의 길에서 지금의 정원을 만났다.프롤로그 _설렘으로 시작합니다 5 1부 _ 나의 영적 여정 1. 나는 정원으로 출근한다15 정원의 하루 / 정원은 최고의 약국이다 2. 내 삶의 터닝 포인트22 인생 최대의 슬럼프 / 생애 최고의 여행 3. 스승을 만나다29 운명의 책 두 권 / 욕망은 아름답다 4. 명상을 시작하다36 세상에서 가장 쉬운 명상, 바라보기 / 신비로운 꿈 / 세계관의 변화 5.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45 극적인 깨달음의 순간 / 깨달음은 수학적이다 6. 완벽한 깨달음은 없다56 깨달음과 일상 / 현실은 ‘환영’이다 7. 고향의 품으로 돌아오다62 나의 카르마 / 동시성의 체험 8. 신비한 집을 만나다69 우주의 메시지 / 운명 같은 만남 2부 _ 깨달음이 자라는 정원 9. 살아 성장하는 예술79 소박한 ‘아쉬람’ / 정원 예술가 10. 신의 선물, 소울메이트86 소울메이트를 만나다 / 수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 11. 조화로운 중도의 길92 전원생활의 기쁨 / 오락가락 ‘정원 수행’ 12. 잡초에서 해방되다99 끝없이 자라나는 풀, 풀, 풀 / 잡초도 예쁘다 13. 내 정원은 나를 닮았다106 최초의 영적 체험 / 정원, 무의식의 반영 14. 무심한 하늘, 담담한 자연112 태풍이 쓸고 간 정원 / 하늘은 그저 존재한다 15. 내 인생 최고의 작품, 차밭118 긴 기다림 끝에 완성된 작품 / 차밭에서 꿈꾸는 세상 16. 돌투성이 땅, 돌담으로 다시 태어나다125 돌투성이 땅의 변신 / 아무것도 아닌 나로서 17. 꽃과 나무와 나누는 대화132 황홀한 마법의 세계 / 나무의 ‘소리’를 듣는다 18. 호미와 괭이139 경이로운 호미 / 여성성에 대한 긍정 19. 세상에서 가장 보람된 일, 나무 심기145 ‘저절로’ 크는 나무 / ‘인생 나무’ 20. 정원의 인연들151 정원의 ‘반전’ / 끌어당김의 법칙 21. 정원에서 죽음을 철학하다156 죽음은 ‘관념’이다 / 어린 시절 죽음의 트라우마 22. 배롱나무의 기억164 배롱나무 아래의 인연 / 심층의식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23. 정원의 최대 위기171 하늘이 무너지는 소식 / 집착으로부터 해방 그리고 자유 3부 _ 기쁨을 통한 성장 24. 정원에서 춤추다181 아, 오쇼 아쉬람 / 지금, 여기서 누리는 천국 25. 유월의 꿈, 가든 티파티189 드디어 차를 만들다 / ‘이보다 더 멋질 수 없는’ 가든 티파티 26. 내 꿈을 이루게 해준 소품 철학196 소품 철학의 의미 / 무엇을 원하는가 27. 힐링의 기쁨202 천국의 배경 / 함께 하는 힐링 28. 나만의 천국 체험 명상208 ‘멍때리기 명상’ / 명상의 생활화, 생활의 명상화 29. 꿈결 같은 길214 보물의 발견 / 죽은 책 말고 산책 30. 수행의 삶에서 놀이의 삶으로222 감성이 깨어나다 / 명상, 삶을 가볍게 하는 예술 31. 정원의 겨울229 새해 ‘테라피 의식’ / 봄의 꽃눈을 피우기 위해 32. 행복의 비밀238 고통은 ‘몰입도’가 높다 / 기쁨으로도 성장할 수 있다 에필로그 _두 번의 깨어남 247봄의 정원으로 오라. 이곳엔 꽃과 술과 촛불이 있으니 만약 당신이 오지 않는다면 이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리고 만일 당신이 온다면 이것들이 또한 무슨 의미가 있는가 정원에는 천 권의 책보다 더 많은 지혜가 들어 있다 헤르만 헤세는 매일 정원에서 몇 시간씩 일을 했다. 헤세의 대표작들 가운데 《싯다르타》나 《유리알 유희》같은 작품은 헤세가 정원 일을 하면서 구상한 것이다. 헤세가 이처럼 정원 일을 한 것은 두통을 치유하기 위해서였다. 헤세는 항상 극심한 만성두통에 시달렸는데 정원 일을 하는 동안에는 두통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잠시 행복하려면 취하면 되지만 평생 행복하려면 정원을 가꾸라는 말이 있다. 정원은 때로는 몸의 통증을 잊게 해주는 병원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마음을 고요하게 가라앉혀 맑게 해주는 명상원이 되기도 한다. 정원에서 하는 노동은 육체를 소모시키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자극을 주고 삶의 여러 이치들을 깨닫게 해준다. 신간 《춤추는 정원》은 여수 돌산에서 정원을 가꾸는 저자가 정원을 가꾸면서 느꼈던 감동과 작은 깨달음들을 담고 있다. 고집 세고 강한 성격으로 세상과 부딪치던 저자에게 세상은 고통스러운 감옥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고통으로 인해 명상을 만났고, 명상의 길에서 지금의 정원을 만났다. “정원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영감이 떠오르는데 땅에서 돌을 캐낼 때마다 꼭 마음속의 응어리를 캐내는 작업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내용 명상을 만나다 약사로 주부로 한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저자는 어느 시기 자신의 인생이 어디선가 잘못되었다고 느꼈다. 그리고 과감하게 구도자이자 춤꾼인 여성 예술가와 함께하는 하와이 여행을 떠났다. 자유로움과 본능에 충실한 이 여행을 통해 저자는 완전히 다른 인생의 방향을 설정했다. 여행을 통하여 인생의 가장 힘들었던 시기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기회를 만난 것이다. 삶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저자가 선택한 것은 ‘명상’. 여행에서 돌아온 후 명상 강의를 들으며 수행을 했다. 명상을 통해 비로소 자기 삶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되었다. 명상을 한다는 것은 의식에서 펼쳐지는 알 수 없는 혼돈의 세계와 마주하는 것이다. 그 혼돈의 세계를 통과해야 비로소 마음의 고요함과 평화로움을 맛볼 수 있다. 명상을 시작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거칠고 기복이 심한 감정들이 순화되면서 일상이 점점 평화로워지기 시작했다. 명상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게 해줬고, 있는 그대로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줬다. 깨달음은 내게 무슨 거창한 삶의 의미와 계획을 가져다주지는 않았다. 오히려 일상의 소박한 행복을 더 잘 느끼게 해줬고, 미래보다 지금 이 순간의 행복과 인연을 소중하게 받아들이게 해주었으며, 겉으로 드러나는 성취보다 내면의 충족감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줬다. 여수에서 정원을 가꾸기 시작하다 명상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저자는 고향 여수로 내려간다. 그리고 어느날 우연히 순천 근방에 나들이를 나갔다 들른 음식점에서 항아리를 사게 된다. 그 항아리로 인해 정확히 말하면 항아리를 놓아둘 곳을 찾기 위해 시골집을 알아보다 우연히 현재의 정원을 만나게 된다. 이곳이 처음부터 잘 다듬어진 정원이었던 것은 아니다. 처음 시멘트 가건물과 버려진 땅들은 저자의 노력으로 현재의 정원으로 태어났다. 정원을 가꾸기 시작하던 초기 함께 정원을 가꾸며 수행을 할 평생의 소울 메이트를 만났다. 하지만 정원 가꾸기와 수행이 순탄하게 흘러간 것은 아니다. 정원을 가꾸기 시작하던 초기에 정원의 노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자 음주가무를 즐기다 급기야 소울 메이트에게 치명적인 피부병이 생기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 일을 계기로 정원을 가꾸는 두 사람은 다시 초발심으로 돌아간다. 이것만이 아니다. 정원 일을 통해 저자는 여러 가지 삶의 모습과 자신이 내려놓지 못했던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 정원을 통해 저자는 책에서는 도저히 찾을 수 없는 삶의 지혜를 알게 되었다. 정원의 노동과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을 통해 그리고 정원에서 만나는 인연들을 통해 명상을 할 때와 유사한 직관적 깨달음을 얻고, 내면에 늘 자리잡고 있던 물음에 대한 답을 순간 얻기도 했다. 일본의 젠禪가든처럼 멋진 정원을 꿈꾸던 저자는 완벽한 모습의 잔디밭을 만들기 위해 온갖 방법으로 잡초를 없애려고 애쓰다 문득 깨닫는다. 정원에서 행복해지려면 잡초를 허용해야 한다는 것을. 잡초에 대한 생각을 바꾸자 어깨를 짓누르던 정원 가꾸기에 대한 부담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정원의 잡초가 뽑아도 뽑아도 끊임없이 자라듯 인생에는 계속해서 새로운 문제가 등장한다. 만약 우리가 이 문제들을 없애는 데만 몰두한다면 인생은 끊임없는 고통의 연속일 뿐이다. 인생이 불행해지고 삶이 어두워진다.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가꾼 정원은 그만의 ‘아쉬람’이다. 무언가를 만들겠다는 그 어떤 목표나 의도 없이 그저 자신만의 소박한 ‘아쉬람’을 꿈꾸면서 15년 동안 행복하게 정원을 가꾸어 왔다. 자기 삶의 ‘달란트’를 정원에서 찾은 것이다. 정원을 가꾸면서부터 내 스승은 ‘자연’이 되었다. 매일 매일 자연 속에서 자연의 말없는 가르침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는 것, 나아가 자연스럽게 자연으로 사라지는 것, 이것이 내 수행의 최종 목표이자 궁극 목표이다.정원에 잡초가 잘 자란다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그 땅이 건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땅이 척박하거나 부실하면 잡초도 잘 자라지 않는다. 삶의 문제도 우리의 삶을 능동적으로 살아갈 때 발생하는 불가피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기, 그리고 문제를 제거하는 데만 몰두하지 않고 삶을 누릴 것. 이것이 내가 잡초에서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정원 속에서 더욱 더 죽음과 친숙해지고 죽음이 자연스러워질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과일이 익어 자연스럽게 떨어져 땅으로 돌아가 또 다른 생명이 시작되는 것처럼 나 또한 그렇게 자연 속으로 생명의 근원 속으로 언젠가는 사라지리라. 인도 여행 뒤부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명상법은 춤명상이다. 춤은 그 자체로 즐겁고 자유로운 몸짓으로 몸과 마음에 해방감을 주고, 춤을 통해 억압된 정서와 에너지를 해소하면 저절로 마음이 고요해져 명상 상태로 들어가기가 쉬워진다.
브런치 핑거푸드
라임북스(Limebooks) / 정성숙 (지은이) /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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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북스(Limebooks)
건강,요리
정성숙 (지은이)
한입에 쏙쏙 넣어서 먹을 수 핑거푸드 스타일, 홈파티 브런치 레시피 총집합. 채소 잎과 열매 빵과 쿠키 밥과 떡 달걀과 고기를 활용한 손쉽게 뚝딱 만드는 맛있는 가정식뷔페식 브런치를 모았다.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는 개성있는 홈파티를 위한 핑거푸드 브런치를 다양하게 제안했다. 가장 소소하고 일상적인 재료들의 화려한 변신은 오직 아이디어` 그 모든 것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009 Introduction Part1 채소로 만드는 핑거푸드 014 토마토카프레제 014 발사믹 글레이즈 드레싱 016 토마토 카나페 018 오이연근카나페 020 오이치즈롤 022 오이새우컵 022 레몬머스터드 드레싱 024 오이롤 024 와사비마요네즈 026 가지피자 026 피자스프레드 028 가지카나페 030 애호박카나페 032 애호박샌드위치 032 알 소스 034 파프리카 롤 036 피망카나페 038 감자 카나페 040 알감자구이 040 나초 소스 042 양송이버섯 카나페 044 표고버섯 카나페 046 상추카나페 048 라디치오 카나페 048 이탈리안 드레싱 050 케일쌈 050 쌈 소스 052 양파카나페 054 연근 스낵 Part2 밥으로 만드는 핑거푸드 058 밥 버거 060 해물주먹밥 062 누룽지카나페 065 흑미누룽지 카나페 066 떡꼬치연어롤 066 요구르트 소스 069 닭갈비떡꼬치 069 닭갈비 소스 070 떡파르페 073 유부퀴노아밥 073 레몬 소스 074 두부카나페 074 간장 소스 Part3 빵과 쿠키로 만드는 핑거푸드 078 크레이프롤 078 크레이프 반죽 081 타코 081 사워크림 소스 082 마늘바게트 084 딸기카나페 084 베리 소스 086 그리시니 연어말이 086 페타치즈 소스 088 연어파이 088 마늘 소스 090 크로스티니 카나페 092 패스트리 파이 094 스크램블드에그 카나페 097 대게카나페 098 햄 카나페 Part4 해산물로 만드는 핑거푸드 102 곰피롤 104 그릴새우구이 106 새우탕 106 장국소스 108 갑오징어 냉채 108 해물소스 112 오징어롤 115 가리비 카나페 115 크림소스 110 홍합카나페 Part5 달걀과 고기로 만드는 핑거푸드 118 달걀 카나페 120 메추리알 카나페 123 소고기말이 124 돼지갈비 124 갈비 소스 127 치즈꼬치 127 닭 양념 128 치즈젤리 Part6 식재료 장보기 건강노트 133 토마토 133 오이 133 감귤류 135 연근 133 새우 133 가지 133 파슬리 134 애호박 134 연어 134 파프리카 134 치즈 134 녹색채소 134 감자 135 옥수수 135 양송이버섯 135 표고버섯 134 라디치오 135 케일 135 양파 135 연근 135 아보카도 137 잡곡 137 후리가케 137 멸치 137 부추 137 생허브 137 딸기 137 퀴노아 138 두부 138 프로슈토 138 맛 버터 138 생치즈 138 그리시니 138 크로스티니 139 패스트리 139 달걀 139 대게 139 햄 139 곰피 139 무 139 갑오징어 139 렌틸콩 141 올리브 141 오징어 141 홍합 141 메추리알 141 아스파라거스 141 돼지고기 141 굴 143 Index한입에 쏙쏙 넣어서 먹을 수 핑거푸드 스타일, 홈파티 브런치 레시피 총집합. 채소 잎과 열매 빵과 쿠키 밥과 떡 달걀과 고기를 활용한 손쉽게 뚝딱 만드는 맛있는 가정식뷔페식 브런치를 모았다.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는 개성있는 홈파티를 위한 핑거푸드 브런치를 다양하게 제안했다. 가장 소소하고 일상적인 재료들의 화려한 변신은 오직 아이디어` 그 모든 것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책개요 채소로 만드는 핑거푸드 아이디어 30가지 토마토 오이 가지 호박 피망 감자 버섯 녹색채소 양파 연근으로 밥으로 만드는 핑거푸드 아이디어 13가지 밥 누룽지 떡 라이스페이퍼 유부 두부로 빵으로 만드는 핑거푸드 아이디어 19가지 크레이프 바게트 크래커 만두피 파이 그리시니 토르티야 식빵으로 해산물로 만드는 핑거푸드 아이디어 10가지 곰피, 새우, 오징어, 가리비, 홍합으로 달걀과 고기로 만드는 핑거푸드 아이디어 8가지 달걀, 메추리알,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지로
식객 5
김영사 / 허영만 글, 그림 / 200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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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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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글, 그림
석화굴과 매생이가 어우러진 맛의 향연! 막걸리에 김치 한 점, 탁주 한 사발의 통쾌함! 장애를 가진 홀어머니가 부담스러운 마라톤 선수와 삼계탕 이야기, 성찬과 봉주의 재대결, 진정한 매생이국의 의미란? 사법고시 준비생 상구과 뒷바라지하는 민지의 아련한 이야기, 성찬의 시골마을 탁주 이야기, 청주 담는 일목, 이목 형제의 청주를 둘러싼 갈등과 화해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국적 요리만화의 새로운 경지, 가슴 속 깊은 곳을 적시는 감동 허영만, 그가 최고의 솜씨로 요리하는 삶의 진수성찬! 한국인의 정서와 살냄새를 펜 끝으로 가장 잘 그려내는 만화가로, 한국적 서정을 대표하고 있는 최고 작가 허영만 화백이 데뷔 이후 30년 집념의 성과물로 우리 밥상의 맛을 지키는 『식객』을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식객』은 맛의 협객이다. 『식객』은 천하제일의 맛을 찾기 위해 팔도강산을 누빈다. 산지에서 나는 최고의 재료를 찾고, 누구도 모르게 간직된 맛의 비법을 찾고, 수십 년 공을 연마한 요리장인의 이야기를 찾는다. 영광 굴비 덕장을 가고, 태백 매봉산의 고랭지 배추밭을 헤매고, 60년 전통의 곰탕집 비밀을 캔다. 『식객』이 내놓는 이야기 하나하나에, 우리는 맛과 인생이 똑같은 희비애환으로 버무려져 있음을 알게 된다.26. 반딧불이 27. 매생이의 계절 28. 식사의 고통 29. 탁주 30. 청주의 마음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
교회성장연구소 / 하근수 지음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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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장연구소
소설,일반
하근수 지음
우리 사회에 고독사는 이미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람들은 혼자 살아가는 데 익숙해져 있다. 내 이웃이 어떤 사람인지, 심지어 얼굴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런 세상 속에 교회는 어떤 역할을 감당하고 있을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겨야 할 교회가, 생명을 증거해야 할 교회가 고립되고 있다. 이웃을 향해 관심의 문을 열고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야 한다. 그 첫걸음이 바로 ‘인사’다.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는 표어를 걸고 인사를 통해 변화하고 있는 동탄시온교회의 인사 문화를 소개한다.추천사 프롤로그 인사를 잊고 사는 그리스도인들 1. 인사는 관심입니다 2. 인사는 정복입니다 3. 인사는 나눔입니다 4. 인사는 소통입니다 5. 인사는 겸손입니다 6. 인사는 돌봄입니다 7. 인사는 최고의 리더십입니다 8. 인사는 사랑입니다 9. 인사는 예배입니다 10. 인사는 복음입니다 11. 인사는 전도입니다 12. 인사는 부흥입니다 부록. 바르게 인사하기 에필로그생명을 살리는 놀라운 기적, 인사! 그리스도인의 인사는 바로 복음으로 연결된다! 끊임없이 늘어나는 고독사, 바로 옆집에 사는 이웃이 누구인지조차 관심을 가지지 않는 개인주의가 팽배한 세상 속에 교회는 어떤 역할을 감당하고 있을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고 생명을 살려야 할 교회 또한 고립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교회와 성도가 이웃을 향해 관심의 문을 열기 위해 먼저 시작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인사다!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를 표어로 내세운 동탄시온교회. 환하게 웃으며 먼저 하는 인사를 통해 수많은 기적이 일어나고 간증이 흘러넘치는 현장을 살핀다.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성경적 목회를 사모하는 목회자 ★ 교역자와 장로, 성도 간, 교사와 학생 간의 소통을 원하는 교회 ★ 지역에 새로운 교회의 이미지를 심고자 노력하는 목회자 ★ 새로운 신앙 모델을 찾는 모든 그리스도인 ★ 성경적 교회를 꿈꾸는 모든 그리스도인 이웃을 향한 열린 문의 출발은 인사다. 사람들은 인사를 통해 친근감과 관심, 배려와 따뜻한 마음을 느낀다. 또한 인사에는 하나님께서 요청하신 감사과 섬김이 담겨 있다. 예수님은 우리가 더 낮아져 섬김으로 나아갈 것을 요청하셨다. 인사는 이와 같은 감사와 섬김을 드러내는 가장 훌륭한 수단이 된다. 인사를 통해 생긴 놀라운 일들과 간증을 통해 인사를 보는 시각을 넓히게 될 것이다. 인사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도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것은 인사 가운데 하나님께서 요청하신 감사와 섬김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더 낮아져 섬김으로 나아갈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인사는 권위만 챙겼던 오래된 구시대의 낡은 폐습이 아니라 오히려 서로를 존중하며 섬김을 요구하는 현대 시대의 가장 진보된 형태입니다.- 1. 인사는 관심입니다 中 우리는 인사를 부끄러움과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깁니다. 때로는 먼저 시행할 수 없는 자존심 문제로 만들어 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사에 과감한 시행을 포함하는 행함을 강조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정복과 이어지는 연결점이 됩니다. 우리는 이전에 가지고 있었던 타성을 버려야 합니다. 나만을 생각하고 권위와 직분, 신분과 나이를 앞세우는 죄성을 버려야 합니다. - 2. 인사는 정복입니다 中
평생 걸을 수 있는 엉덩이 건강법
보누스 / 마쓰오 다카시 (지은이), 황미숙 (옮긴이)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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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
취미,실용
마쓰오 다카시 (지은이), 황미숙 (옮긴이)
지금 잘 걷고 있는가. 걷기는 일상생활의 기본이다. 화장실에 가고 목욕을 하는 기본적인 생활은 모두 걷기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걷기에 꼭 필요한 신체 부위는 ‘엉덩이’다. 엉덩이 근육은 우리를 꼿꼿하게 걷게끔 관절을 보호하고, 몸의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엉덩이 근육이 없으면 쉽게 넘어지고, 다치게 되고 그렇게 누워만 지내게 된다. 평생 활기차게 걸으며 즐겁게 살고 싶다면 엉덩이부터 단련하자.들어가며 : 백 세까지 꼿꼿하게 걷고 싶은 당신에게 4 PART01 걷기에 엉덩이가 왜 중요할까 언젠가 걷지 못할 수도 있다 13 누워서 10년을 지낼 것인가 15 죽기 전까지 혼자 힘으로 걷고 싶다 ! 17 빨리 달리면서도 다치지 않는 사람의 비밀 19 건강수명을 늘리는 열쇠는 엉덩이에 있다 ! 20 인간은 엉덩이의 힘으로 진화했다 22 몸을 지키는 최강의 근육은 무엇인가 24 골반이 기울수록 엉덩이가 강해진다 27 왜 사람마다 엉덩이가 다를까 29 걷기에 필수적인 엉덩이의 세 가지 역할 31 몸을 이루는 두 가지 근육 35 움직임을 위한 근육 ‘추진근’ 38 두 발로 서는 힘을 만드는 근육 ‘항중력근’ 40 걷기에 필요한 근육부터 챙기자 43 걷기가 무릎 통증을 부른다 46 당신도 모르게 쇠약해지는 항중력근 48 나쁜 생활 습관이 엉덩이 근육의 적이다 50 생기기는 어렵고 빠지기는 쉬운 엉덩이 근육 52 엉덩이 근력 체크리스트 54 PART02 엉덩이 트레이닝으로 평생 꼿꼿하게 걷자 이상적인 엉덩이 모양 59 지금 바로 엉덩이 유형을 진단하자 ! 63 어떤 엉덩이 유형이 가장 건강한가 68 당신의 엉덩이는 괜찮은가 71 몸의 중심축을 강화하는 트레이닝 77 엉덩이 근육과 베이비 스텝 79 ‘엉덩이 트레이닝’ 체크 포인트 82 엉덩이 스트레칭 83 효과적인 ‘엉덩이 트레이닝’을 위해 88 장요근 트레이닝 89 베이비 스텝 94 마무리 스트레칭 113 도구 없이 ‘어디서든’ 엉덩이 트레이닝 116 목적·유형에 따른 엉덩이 트레이닝 118 PART03 엉덩이 근육이 다시 걷는 힘을 만든다 걷기 힘들던 80대도 다시 등산을 시작했다 129 넘어지는 순간 건강수명은 바로 줄어든다 132 엉덩이가 튼튼하면 넘어지지도, 다치지도 않는다 134 엉덩이 근육이 자세와 몸매를 결정한다 136 복근보다 엉덩이 근육을 먼저 키워라 140 엉덩이 근육이 무릎 관절에 끼치는 영향 142 중심이 강해야 몸이 건강해진다 145 요실금을 예방하는 엉덩이 근육의 힘 147 엉덩이를 지켜야 상반신이 올바르게 선다 151 엉덩이 근육이 튼튼해야 꼿꼿이 설 수 있다 155 엉덩이가 튼튼해야 인생이 즐겁다 158 아름다운 몸은 엉덩이부터 시작된다 161 PART04 엉덩이 근육은 얼마든지 되살릴 수 있다 연령별로 보는 엉덩이 퇴화 과정 167 ‘열심히’보다 ‘꾸준히’가 중요하다 171 엉덩이 근육을 키우는 ‘일상생활 운동’ 175 바르게 서기, 걷기, 앉기 182 잘 쉬고, 잘 먹고, 잘 움직여야 한다 187 효과적으로 엉덩이 근육을 키우는 단백질을 먹자 188 체중 1킬로그램당 1.5그램의 단백질이 필요하다 190누워서 지낼 것인가 걸으며 살 것인가 지금 걷지 않으면 10년을 누워만 지낸다 지금은 언제든 가고 싶은 곳에 가는 일이 당연하다. 그런데 과연 10년, 20년 후에도 그럴 수 있을까? 한국인은 평균 10년 동안이나 누워만 있다가 생을 마감한다. 당장은 와닿지 않겠지만 언젠가는 안타까운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 그런 현실을 마주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걸어야 한다. 몇 년 후에도 마음껏 걸으며 살기 위해서 꼭 챙겨야 할 신체 부위가 있다. 바로 허리와 다리 사이에서 몸의 중심을 지키는 엉덩이다. 엉덩이에 있는 근육이 우리를 오래 꼿꼿이 걸을 수 있게끔 관절을 보호하고 허리를 세우는 역할을 한다. 또한 몸의 균형을 잡아서 걸을 때 잘 넘어지지 않도록 돕기도 한다. 이런 엉덩이 근육이 무너지면 걷기가 불편해지는데, 불편하다고 걷는 일을 멀리하면 하체 근력이 떨어지고 치매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10년을 누워만 지내는 삶이 그렇게 가까워지는 것이다. 인간만이 ‘두 발로 걷는 비밀’은 엉덩이에 있다 우리의 일상생활을 지키고 있는 엉덩이 근육 두 발로 걷는 동물은 인간뿐이다. 다른 동물과 거의 차이가 없던 인간은 두 발로 걸으면서 지금의 문명을 일궜다. 그런데 두 발로 걷는다는 전대미문의 인류의 변화는 결국 ‘엉덩이’가 만들어낸 것이다. 인간의 엉덩이에 있는 근육은 중력에 저항해 몸을 세우는 근육 중에서 가장 커다란 부분을 차지한다. 단 몇 센티미터의 발로 어마어마한 체중을 견디며 걸을 수 있는 힘은 이 ‘엉덩이 근육’에서 나온다. 엉덩이 근육이 퇴화하면 허리를 받치는 힘이 약해져 등이 휘고, 관절이 손상된다. 그 결과 자꾸 넘어지게 되고 더 나아가면 걷지 못하게 된다. 화장실을 가거나 목욕을 하는 일상생활이 무너지는 것이다. 백 세 시대,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도록 신경 쓰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꼿꼿이 걸으며 살자. 엉덩이를 신경 써서 바른 자세로 걸으면, 심장마비가 예방되고 폐 기능이 개선되어 평생 두 발로 걷는 지혜로운 인간으로 살 수 있다. 아기가 걷는 과정에서 찾은 평생 걸을 수 있는 힘 엉덩이 근육을 확인하고 활기찬 걸음을 되찾자 아기는 돌아 눕고, 엎드리고, 앉는 단계를 거치며 두 발로 서고 걷는다. 이 일련의 단계를 거쳐야 몸을 일으키는 근육이 만들어지고 걷는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과정을 활용해 누구나 오랫동안 꼿꼿하게 걸을 수 있게 만드는 ‘베이비 스텝’을 제시한다. 몸을 올바르게 세우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지금 걷기 힘든 사람이라도 ‘베이비 스텝’을 알면 다시 힘차게 걸을 수 있다. 이 책에는 평생 힘차게 걸을 수 있는 엉덩이 건강법도 자세히 담겨 있다. 스스로 엉덩이를 점검하고 개선할 줄 알게 되면, 넘어지지 않고 다치지 않으며 걸을 수 있다. 엉덩이 근육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엉덩이 근력 체크리스트’와 한쪽 다리를 올려가며 걷는 힘의 정도를 체크하는 ‘엉덩이 점검’으로 걷기에 필요한 엉덩이 근육을 확인해보자. 엉덩이 근육이 왜 중요한지, 내 엉덩이 상태는 어떤지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걷기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힘차게 걸으며 살고 싶다면 엉덩이를 먼저 진단해보자.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포이에마 / 켄 블랜차드.필 호지스 지음, 최종훈 옮김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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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켄 블랜차드.필 호지스 지음, 최종훈 옮김
칭찬으로 고래도 춤추게 한 베스트셀러 작가 켄 블랜차드가 사랑이 넘치는 교회 만들기 프로젝트를 책으로 담았다. 우리 시대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들이, 어떻게 하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교회가 사랑이 풍성한 교회로 거듭날 수 있는지, 어디서부터 그 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는지를 재미있는 우화로 풀어낸다. 은퇴를 앞둔 팀 매닝 목사는 자신의 교회를 돌아보며 내심 흡족하다. 활기가 넘치고 탄탄한 체계를 갖추어 어디에 내놓아도 부족함이 없는 교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익명의 편지 한 통과 뜻밖의 전화가 그의 마음을 뒤흔들어놓는다. 그 내용은 동일하게, 그의 교회가 가장 중요한 '사랑'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좌절에 빠진 팀은 중요한 조언자들을 찾아 나선다. 팀은 각각의 만남에서 교회와 자신이 회복해야 할 바를 깨달아간다. 한편 그 시간 부목사 마이크 역시 교회의 문제점을 인식한다. 팀과 마이크는 힘을 합쳐 어떻게 하면 교회가 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는데.... 삶을 가장 잘 사용하는 비결은 사랑하는 것이고, 사랑을 표현하는 최상의 도구는 시간이며, 사랑하기에 최고로 좋은 시간은 지금이라는 선명한 메시지를 던지는 종교 우화를 담았다. 수적 증가와 안정적인 재정 확보라는 세상적 성공을 뒤로하고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변해가는 감동적인 이야기. 부록으로 공동체가 함께 나누고 실천해볼 수 있는 토론 가이드를 첨부했다.1부 잃어버린 사랑 익명의 편지 뜻밖의 전화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서 마침내 드러난 수렁의 실체 2부 절망의 그늘에서 찾은 은혜 흔들의자에 앉아 참사랑을 만나다 절망의 그늘에서 찾은 은혜 한없이 용서받았으니 더욱 사랑하라 3부 사랑을 가로막는 장애물 사랑을 가로막는 바리케이드 손을 내밀다 참다운 자존감을 찾아서 4부 사랑 위에 세워가는 리더십 주님을 위한, 주님에 의한, 주님의 교회 우연히, 또는 우연찮게 얻은 기회 리더와 리더십, 예수님의 관점으로 마음과 생각이 하나 되는 만남 사랑 위에 세워가는 리더십 5부 변화의 길로 도전, 온갖 장벽을 뚫고 변화의 길로 마침내 드러나는 사랑의 속성 초청, 리더들을 불러 변화의 대열로 사랑 회복 프로젝트의 첫발을 내딛다 주님의 이름으로 한 뜻이 되어 사랑의 강물은 끝없이 흐른다 토론 가이드당신의 교회는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입니까? ‘칭찬으로 고래도 춤추게 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명강사 켄 블랜차드와 필 호지스가 ‘사랑의 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교회, 그러나 속은 곪아가고 있는 교회를 위한 완벽한 치료제! 우리 교회는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인가, 아니면 사랑이 고여 있는 공동체인가? 은퇴를 앞둔 팀 매닝 목사는 자신의 교회를 돌아보며 내심 흡족하다. 활기가 넘치고 탄탄한 체계를 갖추어 어디에 내놓아도 부족함이 없는 교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익명의 편지 한 통과 뜻밖의 전화가 그의 마음을 뒤흔들어놓는다. 그 내용은 동일하게, 그의 교회가 가장 중요한 '사랑'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좌절에 빠진 팀은 중요한 조언자들을 찾아 나선다. 팀은 각각의 만남에서 교회와 자신이 회복해야 할 바를 깨달아간다. 한편 그 시간 부목사 마이크 역시 교회의 문제점을 인식한다. 팀과 마이크는 힘을 합쳐 어떻게 하면 교회가 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는데.... 삶을 가장 잘 사용하는 비결은 사랑하는 것이고, 사랑을 표현하는 최상의 도구는 시간이며, 사랑하기에 최고로 좋은 시간은 지금이라는 선명한 메시지를 던지는 종교 우화! 수적 증가와 안정적인 재정 확보라는 세상적 성공을 뒤로하고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변해가는 감동적인 이야기! 부록으로 공동체가 함께 나누고 실천해볼 수 있는 토론 가이드를 첨부했다. “어떻게 하면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될 수 있는가?” 예수님이 주신 새로운 계명,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어느 교회나 그대로 따라 실천해볼 수 있는 매혹적인 우화! 칭찬으로 고래도 춤추게 한 베스트셀러 작가 켄 블랜차드의 사랑 넘치는 교회 만들기 프로젝트! 우리 시대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들이, 어떻게 하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교회가 사랑이 풍성한 교회로 거듭날 수 있는지, 어디서부터 그 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는지를 재미있는 우화로 풀어낸 탁월한 리더십 이야기! 건강하고 역동적인 자신의 교회에 흐뭇해하고 있던 비컨 힐 교회의 담임목사 팀 매닝. 은퇴를 몇 개월 앞둔 그는 각종 훈련 프로그램에, 성경 공부에, 넘치는 구제 봉사까지 의욕적이고 활기 넘치는 교회의 모습에 당장 사임해도 여한이 없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익명의 편지 한 통이 날아들었다. "당신의 교회는 첫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사심 없고 진솔하지만 예리하게 교회의 문제점을 파고드는 편지였다. 게다가 똑같은 메시지를 담은 한 통의 전화에 팀은 혼란스러워지는데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출간 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
홍익출판사 / 레오 버스카글리아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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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레오 버스카글리아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18년 동안 교수로 재직했던 저자는 언제나 적극적이고 수업에도 충실했던 제자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젊은이들에게 생명의 중요성과 사랑의 기쁨을 가르쳐줄 필요성을 통감하고 ‘러브 클래스’라는 세미나를 시작했다. 자아실현과 사랑의 실천법에 대해 말하는 그의 강의는 곧 큰 호응을 얻기 시작했는데, 그 내용을 엮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삶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사랑에 대해 강조하는 이 책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는 전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2천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최장기간 진입하는 진기록을 낳았다. 그중에서도 특히 미국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으로 꼽힌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지혜의 경구들과 저자 자신의 체험을 녹여낸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리며 서로 배우며 진정한 나 자신으로서 살아가는 인생을 배울 수 있다.PART 1 사랑, 태도를 변화시키는 매개체 PART 2 본래의 ‘나’로 돌아가자 PART 3 빛이 있는 곳으로 PART 4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존재하는 것들 PART 5 내일로 가는 다리 PART 6 완전한 인간이 되는 기술 PART 7 미래의 어린이들 PART 8 친밀한 나 PART 9 나 자신의 삶을 선택하자 PART 10 삶으로부터 배우는 것들 PART 11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자 PART 12 버스카글리아와 함께 PART 13 내 속의 쓰레기를 버리자 편집자 후기시대와 환경이 바뀌어도 계속 사랑받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사랑하지 못한다면 가장 기본적인 것을 배우지 못한 것과 같습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잘 모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고, 걸려 넘어질 때마다 남의 탓 만하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배우게 된 책입니다. -esthermi_55 독자리뷰 중에서 자기 삶에 대한 확신과 내일을 여는 지혜 그리고 사랑이 있는 삶 세계인이 감동한 레오 버스카글리아 교수의 사랑학 특강이 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살아간다는 것은 죽음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고, 희망을 갖는 것은 실망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시도를 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고, 모험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과 같다.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18년 동안 교수로 재직했던 저자는 언제나 적극적이고 수업에도 충실했던 제자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젊은이들에게 생명의 중요성과 사랑의 기쁨을 가르쳐줄 필요성을 통감하고 ‘러브 클래스’라는 세미나를 시작했다. 자아실현과 사랑의 실천법에 대해 말하는 그의 강의는 곧 큰 호응을 얻기 시작했는데, 그 내용을 엮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삶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사랑에 대해 강조하는 이 책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는 전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2천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최장기간 진입하는 진기록을 낳았다. 그중에서도 특히 미국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으로 꼽힌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지혜의 경구들과 저자 자신의 체험을 녹여낸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리며 서로 배우며 진정한 나 자신으로서 살아가는 인생을 배울 수 있다. 어른이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거나, 교육자로서 가르치는 일이 쉽지 않다고 느끼는 선생님, 사랑하지만 어떻게 표현하고 이해해야하는 지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는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누구보다도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진솔하게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저자의 웅변은 고독과 상실감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참삶의 길을 제시한다.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늘 누군가를 사랑하고, 무언가를 배움으로써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저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더 마음이 끌립니다.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것, 만져지지 않는 것, 느껴지지 않는 것,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사랑의 진정한 출발점은 바로 여기에 눈을 돌리는 것입니다.사람들은 우리가 갇혀 있는 현실 그 자체를 세상의 전부로 여기는데, 장담컨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가끔은 문을 활짝 열고 세상 너머에 얼마나 많은 것들이 존재하고 있는지를 내다보십시오. 오늘은 단순한 꿈에 불과했던 것이 내일은 현실로 바뀔 것입니다._ [가르치기 전에 사랑이 먼저다] 토끼는 달리기를 잘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달리기에서 토끼를 따라잡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토끼가 날기 수업을 받으면 지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들은 날기를 가르치겠다는 일념하에 토끼를 높은 가지 위에 세워놓고 ‘토끼야, 날아봐! 날아보라니까!’라고 했습니다. 불쌍한 토끼는 가지에서 뛰어내렸고, 결국 다리가 부러지고 머리를 다치고 말았습니다. 다리를 다친 토끼는 이제 달리기에서조차 A가 아니라 C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력을 인정받은 덕에 날기에서 D를 받았습니다. 학교는 이처럼 각 과목에서 고른 성적을 받은 토끼를 보면서 자기들의 교육 방법에 대해 스스로 만족했습니다._ [빠르게 달리는 토끼에게 하늘을 나는 수업을 한다] “여러분, 슈퍼마켓에 대해 공부하는 거 어때요?” 그러자 아이들이 일제히 대답했습니다.“재미없어요!” 여러분도 알다시피 요즘 아이들은 예전에 비해 무척 영리합니다. 캐나다의 미디어 이론가이자 문화 비평가인 마셜 매클루언Marshall McLuhan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요즘 아이들은 유치원에 입학하기 전에 이미 5,000시간 이상 TV를 시청한다고 합니다.아이들은 사람이 죽는 광경을 총천연색으로 목격합니다. 끔찍한 사고도 목격합니다. 전쟁과 대량 학살 장면도 목격합니다. 이런 아이들을 데려다 놓고 동화책으로 흥미와 동기를 유발하겠다는 것입니다. 겨우 진흙 바나나로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획기적인 발언을 했습니다.“그럼 좋아요. 어떤 걸 배우고 싶죠?”그러자 한 아이가 용감하게 대답했습니다.“우리 아빠가 로켓 공장에 다니시는데, 아빠한테 로켓을 하나 달래서 교실에서 조립을 하고 달나라로 여행을 떠나요.”그러자 아이들이 일제히 외쳤습니다. 야, 그거 재미있겠다! 그녀는 잠시 생각한 뒤에 입을 열었습니다.“좋아요, 그럼 아버지께 로켓을 하나만 갖고 와달라고 하세요.” _ [약한 사람은 잔인하고 강한 사람은 너그럽다]
성악 입시 비법
북랩 / 황세진 지음 /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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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황세진 지음
황세진 선생님이 20년 이상 성악과 입시 준비생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얻은 효과적이고 생생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특히 1년 전부터 시작해서 6개월 전, 1달 전 그리고 입시 당일 어떻게 연습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장기간 준비해야 하는 것과 입시를 앞두고 직전에 준비해야 할 것, 그리고 입시 당일 평소 연습한 것의 100% 혹은 120%를 어떻게 발휘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그리고 대학별 성악 입시 요강을 알기 쉽게 분류해서 자신의 실력에 맞게 어떻게 지원해야 할지 상세히 설명한 부분은 절대로 빼놓아서는 안 될 키포인트다.프롤로그 _ 004 1장 입시 날 당일 01 오전 9시에 베스트 컨디션으로 노래할 수 있는가? _ 012 02 식사를 끝내고 몇 분 후에 가장 좋은 소리가 나는가? _ 024 03 대기실에서 기가 죽다 _ 030 04 심사위원 표정이 좋지 않아요 _ 036 05 음 이탈이 있어도 합격할 수 있다! _ 042 2장 입시 한 달 전 06 원서 접수 날짜를 착각해 운명이 바뀌다 _ 048 07 원서 쓰기의 원칙 - 안정권, 합격권, 모험권 _ 053 08 경쟁률이 10대 1, 100대 1이라도 실질경쟁률은 3대 1이다! _ 059 09 반주를 잘 맞춰야 실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다 _ 066 10 복장에 따라 소리의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 _ 077 3장 입시 6개월 전 11 입시 곡 준비하기 _ 084 12 자신의 강점에 맞는 입시 곡 선정하기 _ 110 13 실전에 강해지려면 _ 119 14 콩쿠르로 실전 경험 쌓기 _ 139 4장 입시까지 1년 이상 15 자신의 실력보다 높은 수준의 학교에 합격하려면 _ 150 16 목표와 노력의 괴리 _ 163 17 노래와 학업의 균형 _ 174 18 보물 지도 만들기 _ 196시험 당일 제 실력을 발휘하려면 1년 전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라! 서울대 성악과 출신 황세진 선생님이 알려주는 성악과 입시 단계별 대응 전략 성악 입시에서는 실기시험의 비중이 매우 높다. 특히 목소리는 당일 컨디션에 많이 좌우된다. ‘새가슴’ 지원자라면 너무 긴장한 나머지 평소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뒤늦게 자책만 한다. 평소 실력은 좋은데 무대에만 서면 작아지는 그들. 이것을 자신의 성격탓으로만 여기고 불합격을 받아들여야 할까? 그렇지 않다. 시험 당일에도 평소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체계적이며 경험적인 고수의 노하우가 있다. 이 책에는 황세진 선생님이 20년 이상 성악과 입시 준비생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얻은 효과적이고 생생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특히 1년 전부터 시작해서 6개월 전, 1달 전 그리고 입시 당일 어떻게 연습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장기간 준비해야 하는 것과 입시를 앞두고 직전에 준비해야 할 것, 그리고 입시 당일 평소 연습한 것의 100% 혹은 120%를 어떻게 발휘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그리고 대학별 성악 입시 요강을 알기 쉽게 분류해서 자신의 실력에 맞게 어떻게 지원해야 할지 상세히 설명한 부분은 절대로 빼놓아서는 안 될 키포인트다. 남은 기간 어떻게 준비하는가에 따라 입시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책의 내용을 여러 번 읽고 확실히 실천한다면 실력이 축적되어 입시 당일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달콤한 열매는 쓰디쓴 고통과 인내를 견뎌내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성령님과의 행복한 동행
쿰란출판사 / 황윤정 (지은이)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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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출판사
소설,일반
황윤정 (지은이)
황윤정의 <성령님과의 행복한 동행>. 이 책에서 말하는 부흥은 예수님을 만난 자로서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성령님과의 동행이 회복되어야 하며, 동행의 회복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거창하고 대단한 것에서부터가 아니라 사소한 것에서부터 출발하며 영성 회복과 성화 훈련의 시작임을 알 수 있다.글을 시작하며 성령을 믿사오며 사도신경에서 고백하고 있는 성령님 성령님에 대한 고백이 짧은 이유 나는 성령님을 제대로 믿고 있는가? 무엇이 하나님의 일인가? 성령님을 제한하지 마라 성령님은 장식품이 아니다 성령님! 누구세요? 성령님에 대해 무지했던 시절 하나님의 불가해성 인격이신 성령님 다른 보혜사 내 영을 거처로 삼으신다 내 영에 임하신 성령님 나는 하나님의 성전 내 영에 예수님이 계시다니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세례 요한의 메시지에만 머물지 마라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성령님이하시는일 거듭나게 하신다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신다 깨닫게 하신다 성령님의 나타남 방언만이 전부가 아니다 신유의 은사 사랑보다 더 큰 은사는 없다 내게 말씀하시는 성령님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다 다른 사람을 통해 말씀하신다 환경을 통해 말씀하신다 성령님은 내게 말씀하신다 어떤 말씀을 하시는가? 성령님께 물어라 성령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갈망하는 마음을 가져라 고요함이 중요하다 회개가 필요하다 편견과 선입견을 내려놓아라 기다림이 필요하다 이것이 과연 성령님의 음성인가? 순종을 거쳐야 한다 예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시는 성령님 거듭난 이후 다룸을 받아야 할 자아 자기 깨어짐 죽음에 나를 내려놓음 내 영에 계신 성령님과의 행복한 동행 성령님을 갈망하는 기도 하나님을 부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성령님을 갈망하는 기도 치유를 위한 기도현대의 한국교회는 풍요 속의 빈곤에 빠져 있다. 숫자가 증가하고 재정이 풍성해졌다고 부흥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 말하는 부흥은 예수님을 만난 자로서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성령님과의 동행이 회복되어야 하며, 동행의 회복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거창하고 대단한 것에서부터가 아니라 사소한 것에서부터 출발하며 영성 회복과 성화 훈련의 시작임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성령님과 동행하길 소망하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꽃 피는 미술관
이봄 / 정하윤 (지은이) / 2022.06.07
25,000
이봄
소설,일반
정하윤 (지은이)
미술의 세계는 매일 가까이 하고 싶지만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친절한 해설이 있어야 안심하고 접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가 어떤 설명이나 해설 없이 즉각적으로 ‘좋다’ ‘마음에 든다’ ‘아름답다’라고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반응하는 그림이 있다. 바로 꽃 그림이다.좋은 것을 좋다고 스스럼없이 말할 수 있을 때 눈과 입이 열린다. 이 책은 ‘우리가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며, 그동안 일방적으로 거장과 명작을 제시해왔던 미술서들과 관점을 달리한다. 신기하게도 꽃 그림 앞에서는 마음을 놓고 한참을 들여다보게 된다. 그러고 있으면 곧 궁금해진다. 이 그림은 누가 그렸을까. 화가는 왜 이 꽃을 그렸을까.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질문에서 미술사가 비로소 열매를 맺는다. 이 책에는 독자가 꽃 그림 감상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저자의 해설 속에서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미술을 일상에서 숨 쉬듯 즐길 수 있는 법이 담겨 있다. 실감나는 꽃 그림 감상을 위해 실제 꽃과 같은 크기로 그림을 배치하기 위해 화집처럼 큰 판형으로 만들었다. 모든 그림마다 매번, 화가의 이름과 생몰년도를 표기해 화가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게 했다. 작품 해설은 미술사적인 흐름과 저자의 관점을 고루 넣어 에세이처럼 읽는 맛을 살렸다. 이 책은 매일 한 페이지씩 읽어도 충분하다. 꽃 그림 한 점을 통해 예술가의 생애, 미술사조의 흐름은 물론이고, 꽃에 대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 꽃 그림 한 점을 보며 아름다운 교양의 세계로 조금씩 빠져들어도 좋을 것이다. 설령 이 책에 실린 모든 그림을 기억할 수 없을지라도, 매일 아름다운 꽃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림을 통해 화가의 붓질을 꾸준히 만나는 것만으로도 마음과 머리가 충만해질 것이다.들어가며 미술관 즐기는 법 1부 봄이 온다 수선화 narcissus 목련 magnolia 불두화 snowball 튤립 tulip 제라늄 geranium 철쭉 azalea 라일락 lilac 아네모네 anemone 아이리스 iris 작약 peony 카네이션 carnation 장미 rose 민들레 dandelion [봄 특별전] 반고흐의 아이리스 꽃 아이 모네의 장미정원으로 초대합니다 반고흐의 장미 2부 여름 휴가 백합 lily 옥잠화 plantain lily 해당화 sweetbrier 양귀비 poppy 접시꽃 hollyhock 시계꽃 passion flower 수국 hydrangea 글라디올러스 gladiolus 연꽃 lotus 수련 water lily 해바라기 sunflower 클레마티스 clematis [여름 특별전] 모네의 양귀비 꽃밭 모네의 물의 정원 반고흐의 해바라기 여정 화가와 함께하는 10일간의 여름 휴가 에필로그 다음 계절을 기다리며 전 세계 교양을 가장 쉽게, 미술사학자의 큐레이션으로 만난다 이 책의 저자 정하윤은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미술사로 박사과정을 마친 뒤 미술사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1년 넘게 정원 미술관 조성 프로젝트에 연구자로 참여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은 저자만의 특별함이다. 미술사학자로서 그 역시 거장과 명화 연구에 매진해왔지만, 이 프로젝트로 수많은 정원과 꽃을 관찰할 때마다 꽃 그림이 떠올랐고, 결국에는 작은 연구 과제가 되었다. 매일 꽃 그림을 모아 프로젝트가 끝났을 때는 365점의 그림과 이야기가 쌓였다. 이 과정에서 거장들이 그린 의외의 꽃 그림과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자신만의 화풍을 꾸준히 실험하고 발전시켜온 훌륭한 화가들을 만나게 된다. 이 작은 연구를 통해 저자는 거장과 명작 중심의 미술사적 관점에 의문을 던지는 데까지 나아간다. 이 책이 담고 있는 세계는 다채롭다. 그림에 대한 섬세한 관찰, 미술사적인 지식, 그리고 ‘지금의 우리’가 그림을 볼 때 가져야 할 태도와 관점까지, 정말 좋은 미술사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저자가 1년 동안 모은 꽃 그림 365점은 봄여름 편과 가을겨울 편, 2권으로 나뉘어 출간된다. 이번에 출간한 책에는 봄과 여름에 피는 꽃을 담았다. 가을겨울에도 꽃이 필까 궁금해지지만, 봄여름 편만큼의 그림이 담길 예정이다.
덜 불행하고 더 행복해질 너에게
일단 / 산배 (지은이) / 2023.04.01
13,000
일단
소설,일반
산배 (지은이)
SNS에서 매일 밤 수많은 독자에게 따듯한 위로를 건네는 산배 작가, 2022년 <아픔 한 줌 빼고 위로 두 줌을 건넬게> 도서에 이어 다시 한번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덜 불행하고 더 행복해질 너에게> 두 번째 도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덜 불행하고 더 행복해질 너에게> 도서에는 모두 다 한 번쯤은 느껴봤을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겼으며, 작가의 꾸밈없는 담백한 문장들이 수록되어 있다.작가의 말 · 4 Part 1. 상처 많은 널 위로할 이야기 개화 17 아픔이 담긴 바닷가 18 어른일지라도 19 최저점 21 묵묵히 곁에서 23 날지 못하는 새 24 음지 25 잘 살아간다는 건 26 최면 27 울음 28 해와 달도 힘들다더라 29 가을에 피어난 꽃 30 소리 없는 바람 타고 31 곁에 32 아픔조차 나의 것이라면 33 우리의 삶과 바람 34 처음처럼 35 안 괜찮은 하루 36 붉은 실선 38 봄이 온다 39 방황하고 있는 그대에게 40 숨기지 않아도 돼 41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요 42 회고록 43 베개 44 Part 2. 그 시절 너는 나의 낭만 후회 없이 사랑하련다 49 반복적인 사랑 51 사랑의 느낌 52 아이의 사랑 53 고마워 54 매 순간 소중히 55 따듯한 전화기 56 까만 구름과 별처럼 57 방황 58 화병 속에 담긴 꽃 59 밤하늘 아래서 60 결점조차 61 사랑했던 사람 앞이니까 63 어떤 꽃이 피어날까 65 생애 가장 뜨겁던 사랑 67 해와 달처럼 68 흘린 채 살아가련다 69 떠난 자리, 눈물 한 방울 70 창틀 71 같이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기 72 구름과 함께 73 가시만 돋은 채 74 적막함 75 별과 별처럼 76 밉도록 사랑했다 77 계절처럼 78 잉크 80 인연이었다 81 인사 82 추억으로 83 지난여름 84 준비한 이별 85 널 여전히 사랑한다 86 파도는 거품이 되어 87 낙하 88 모순 89 비로소 90 Part 3. 나도 사람인데 사람이 어려웠다 사람과 사랑 95 조합 97 힘든 건 힘든 것일 테니 98 헤어질 자신이 없어서 99 단 한 명뿐이라도 100 다를 뿐이지 101 타인을 위한 삶 102 남기지 않고 104 부메랑 105 가끔 106 이기려는 사람 말고 107 이별을 품고 살지만 108 비교하지 않기 109 경계에서 벗어나기 110 괜한 실망이 아닌 111 단 한 번 112 잠시 현혹되어 잃지 않기를 113 핑계 114 피고 지는 순간이 있듯이 115 좋은 사람 116 사랑받으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117 Part 4. 그대가 덜 불행하고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덜 불행하고 더 행복해지길 121 같은 아픔 122 그리움에 관하여 124 진정 두려운 것은 125 방관 126 향후 128 구름의 이동 속도처럼 129 언덕 넘어 풍경 130 외로움 감정을 지닌 나에게 131 건강을 우선으로 여기며 133 가치 135 빗 빗 빛 137 하루의 시작과 끝 138 삶의 방향 139 솔직하게 살기 140 천천히 하나부터 141 다수결 142 감정을 부정하지 말자 143 유행 144 떨어진 나뭇잎처럼 145 변화 146 속임수 147 떠내려가게 두지 말 것 148 시들기까지 149 완벽주의 150 희망의 증표 151 흔들림 152 전부 처음이니까 153 응원할게요 154 산책 155 우주 157 15월 158“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수도, 어딘가에 기댈 곳도 없었던 지난날의 아픔을 뒤로한 채 서로가 마주한 지금 이 순간만큼은 밝게 웃었으면 합니다.” SNS에서 매일 밤 수많은 독자에게 따듯한 위로를 건네는 산배 작가, 2022년 『아픔 한 줌 빼고 위로 두 줌을 건넬게』 도서에 이어 다시 한번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덜 불행하고 더 행복해질 너에게』 두 번째 도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덜 불행하고 더 행복해질 너에게』 도서에는 모두 다 한 번쯤은 느껴봤을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겼으며, 작가의 꾸밈없는 담백한 문장들이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건네줄 것이다. 각박한 세상에 치여 지친 마음을 달래줄 따뜻함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삶 안에서 잠시 쉬어갈 안식처로 삼아 보기를 바란다. 수없이 슬픔을 참고 설움을 삼킨 그대.쌓여있던 아픔을 덜어낼 수 있게곁에서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줄게요.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흘릴 땐따듯하게 살포시 안아줄게요.곪은 상처가 낫고환한 미소를 되찾을 수 있게그대의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요.--- 「그대의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요」 중에서 잘하는 것보다못하는 게 더 많더라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면,타인으로 인해 잠시 무너지더라도끝까지 나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면,그댄 누구보다 잘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잘 살아간다는 건」 중에서
우리가 가르쳐야 할 것들
렛츠북 / 김종엽 (지은이) /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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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
소설,일반
김종엽 (지은이)
유독 ‘교육’에 있어 변화에 취약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조명하며 해결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당장 모든 것을 한 번에 변화시킬 수는 없다. 좋은 대학 보내는 것이 목적이었던 구시대적 교육관에서 벗어나 새 시대의 한국인으로서, 그리고 세계인의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100세를 살아갈지, 앞으로 계속 삶을 살아갈 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때가 되었다.1장 들어가는 글 우리 모두가 걱정하는 교육 013 우리 교육의 현실 015 과거와의 단절 020 획일적 교육 022 우리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 024 우리가 가르쳐야 할 것들 029 2장 우리 교육의 현실 공교육과 사교육 036 누구나 좋은 학생이 될 수 있는가? | 우리나라의 뿌리 깊은 사교육 | 공교육은 무너졌는가? | 사교육을 하는 이유와 사교육의 근본 문제 | 선행학습의 문제 | 사교육의 또 다른 문제 | 사교육의 장점 | 사교육을 최소화하려면? 우리가 가진 교육에 관한 생각들 061 좋은 학교에 가는 것이 더 유리할까? | 기업은 왜 명문대 졸업생을 뽑을까? | 대학은 공부하는 곳대한민국의 대학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반값 등록금/학점 인정제/제도의 문제] | 개천의 용 3장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공부는 어디서 하나? 098 우리는 누구로부터 배우나? | 어떤 학교가 좋은 학교인가? 공부의 정석 104 시험, 잘 보려면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공부하라 | 무엇을 해도 제대로 하기 | 학습, 학(學) 하고 습(習) 하라 | 공부가 인생의 다인가?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 자신에 대해 공부하고 탐구하라 귀납적 교육/연역적 교육 118 4장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들 목적과 목표 129 왜 나는 전쟁을 하고 있는가 | 목표와 속도 꿈과 현실, 그리고 용기 140 꿈 | 현실 | 멘토 | 부모의 역할 | 용기 스트레스 받는 훈련 159 숫자 바로 보기 163 통계 | 전수조사 | 숫자만 믿는 사회 품격 176 화이부동 179 역사의식과 시대정신 182 지혜를 갖게 하는 것 187 5장 지혜 기르기 분석과 종합 196 문제의 종류 | 요소와 조합 | 보기 | 보편성과 특수성/공통점과 차이점 준비와 대처(Feedforward and Feedback) 211 뜸 들이기 218 상관관계와 인과관계 222 생태계와 나의 위치, 같이 살기 227 스펙트럼 231 부분과 전체(Local vs. Global) 233 불확실성의 문제차선책(Plan B) 238 6장 우리가 지금 생각할 문제 노벨상은 언제 244 선진국 국민 252 지식인과 전문가 256 7장 묻습니다갈 곳 잃은 ‘교육’, 그 방향을 묻다 100세 시대, 4차 산업혁명, 코로나 19가 끝난 후의 뉴노멀 등 예측할 수 없는 많은 변화가 현실이 되었다. 정치.경제적으로는 변화에 대한 다양한 대비가 마련되고, 여전히 활발히 논의되고 있지만 ‘교육’에 대해서는 거의 50년 이상 된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유독 ‘교육’에 있어 변화에 취약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조명하며 해결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당장 모든 것을 한 번에 변화시킬 수는 없다. 좋은 대학 보내는 것이 목적이었던 구시대적 교육관에서 벗어나 새 시대의 한국인으로서, 그리고 세계인의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100세를 살아갈지, 앞으로 계속 삶을 살아갈 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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