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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Rosso (리커버 특별판)
소담출판사 / 에쿠니 가오리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2020.03.16
12,000
소담출판사
소설,일반
에쿠니 가오리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한국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문학 스테디셀러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Blu』의 리커버 특별판.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수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고, 현재 판매 부수는 200만 부를 훌쩍 넘었다. 독특한 집필 방식도 화제였다. 작가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가 각각 여자와 남자의 이야기를 맡아, 한 회씩 번 갈아 2년간 잡지에 연재한 것을 책으로 묶은 것이다. 헤어진 연인을 가슴에 담아둔 채 각자의 삶을 사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쓰는 동안, 두 작가는 실제로 연애하는 기분이었다고 한다. 두 개의 이야기면서 하나의 이야기이기도 한 이 특별한 소설의 한국어판 번역은 김난주, 양억관 부부 번역가가 맡았다. 두 번역가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의 미묘한 심정을 섬세하게 번역해냈다. 대학에서 만나 연인이 된 아오이와 쥰세이는 안타까운 오해로 헤어져 각자의 삶을 살게 된다. 둘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에 흘리듯 맺은 ‘아오이의 서른 살 생일에 피렌체 두오모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가슴에 새긴 채 살아간다. 헤어진 지 8년, 여전히 서로를 잊지 못한 두 남녀는 결국 모든 일을 제쳐두고 피렌체로 달려간다. 시종일관 평행선을 그리던 두 이야기는 이 지점에 이르러 한 점으로 모인다.1. 인형의 발 2. 5월 3. 조용한 생활 4. 조용한 생활2 5. 도쿄 6. 가을바람 7. 회색 그림자 8. 일상 9. 편지 10. 욕조 11. 있을 곳 12. 이야기 13. 햇살 저자 후기 | 에쿠니 가오리 역자 후기 | 김난주국내 20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우리 시대 연애소설의 새로운 클래식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 Blu 우리가 사랑한 러브스토리 『냉정과 열정 사이』 리커버 특별판 출간 한국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문학 스테디셀러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Blu』의 리커버 특별판이 2020년 3월 출간되었다. 지난 2000년 11월 초판이 출간되었으니 꼭 20년 만이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수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고, 현재 판매 부수는 200만 부를 훌쩍 넘었다. 독특한 집필 방식도 화제였다. 작가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가 각각 여자와 남자의 이야기를 맡아, 한 회씩 번 갈아 2년간 잡지에 연재한 것을 책으로 묶은 것이다. 헤어진 연인을 가슴에 담아둔 채 각자의 삶을 사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쓰는 동안, 두 작가는 실제로 연애하는 기분이었다고 한다. 두 개의 이야기면서 하나의 이야기이기도 한 이 특별한 소설의 한국어판 번역은 김난주, 양억관 부부 번역가가 맡았다. 두 번역가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의 미묘한 심정을 섬세하게 번역해냈다. 이 책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던 에쿠니 가오리는 이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일본 여성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아쿠타가와상, 페미나상 등을 수상한 뛰어난 작가이자 영화감독이기도 한 츠지 히토나리도 한국 작가 공지영과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함께 쓰고 국내 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구가 멸망하지 않은 한, 영원히 반복될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야기 대학에서 만나 연인이 된 아오이와 쥰세이는 안타까운 오해로 헤어져 각자의 삶을 살게 된다. 둘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에 흘리듯 맺은 ‘아오이의 서른 살 생일에 피렌체 두오모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가슴에 새긴 채 살아간다. 각자의 옆에는 새로운 연인이 있지만 마음을 꽉 채우기에는 역부족이다. 헤어진 지 8년, 여전히 서로를 잊지 못한 두 남녀는 결국 모든 일을 제쳐두고 피렌체로 달려간다. 시종일관 평행선을 그리던 두 이야기는 이 지점에 이르러 한 점으로 모인다. 그리고 두 이야기를 모두 읽은 독자는 평행선이라고 생각했던 두 개의 삶이 사실 지그재그로 몇 번이고 서로 교차했음을 알게 된다. 혹자는 청승맞다거나 미련스럽다고 여길 법한 소설 속 두 남녀의 모습은, ‘연애의 종말’을 맞아본 사람에게는 눈물 날 만큼 사실적으로 다가온다. ‘로소Rosso’ 혹은 ‘블루Blu’ 한 권만 읽어도 좋지만 두 권을 연달아 읽거나 연재된 순서대로 한 장(章)씩 번갈아 읽으면 더욱 좋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출간된 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모든 남자와 여자들에게 여전히 따스한 위안과 희망을 안겨준다. 영화와 영화음악으로도 널리 알려져 이제는 하나의 이미지로 우리의 가슴에 남은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Blu』. 세대를 뛰어넘는 보편적인 공감을 얻어낸 이 책은 우리 시대 연애소설의 새로운 클래식이다. 이번 특별판은, 20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에 맞춰 새롭게 바뀐 표지로 한층 신선함을 더한다. 특별판 Rosso와 Blu의 표지에는 작품 속 중요한 장소인 피렌체 두오모 성당을 바라보는 두 주인공 아오이와 쥰세이가 각각 등장한다. 같은 자리에 서서 언젠가 자신 곁에 머물렀던 사랑을 떠올리고 있는 듯한 두 사람의 아련한 뒷모습은 제목처럼 냉정과 열정 사이를 오가는 연인의 알 수 없는 감정처럼 아스라이 빛난다.나는 일어나, 잠든 마빈의 얼굴을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단단한 턱, 짧게 돋아 있는 수염, 긴 속눈썹, 나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마빈, 지금, 내 눈앞에 있고, 나를 꼭 껴안아주는 마빈. 잠자는 마빈의 몸에 다리를 휘감고, 움푹한 어깨에 얼굴을 부빈다. 마빈의 체온, 마빈의 냄새. 마빈은 사람의 마음속까지 파헤치고 들어오거나 모든 것을 알려 들지 않는다. 혼자서 점점 상처받아 흥분한 두더지처럼 몸을 사리지도 않는다. 이 세상이 다 끝난 것처럼 슬픈 얼굴로 내게 말없는 비난을 하지도 않는다. 비는 내게 도쿄를 생각나게 한다. “아오이 씨는 이렇다 하게 하는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아, 물론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는 하지만 경력이 될 만한 일은 아니지. 논다고 해봐야 다니엘라만 만나는 정도잖아?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데도 미국인 모임에는 얼굴도 내밀지 않고, 그렇다고 일본 사람들과 사귀는 것 같지도 않고. 늘 책과 목욕뿐.”이라고 말했다. 목욕뿐, 이란 말에서 슬쩍 웃었다. 게을러서 그래요, 라고 대답했지만, 안젤라는 승복할 수 없다는 투였다. “결혼은 안 해?” 갑자기 그런 질문을 한다. “결혼요?” “그래. 사랑하고 있잖아? 마빈을.” 나는 안젤라의 얼굴을 보았다. 갈색 머리를 돼지 꼬리처럼 묶고, 여전히 부실부실 튀어나와 있는 잔머리에 화장기는 없다. 군청색 레인코트에는 온통 빗방울이 맺혀 있다. 나는 쥰세이의 얘기를 듣는 게 좋았다. 강변길에서, 기념 강당 앞 돌계단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도중에 있는 찻집에서, 우리들의 방에서. 쥰세이의 목소리는 부드러웠다. 누구에게든, 당황하리만큼 열정을 기울여 얘기했다. 항상 상대방을 이해시키려 했고, 그 이상으로 이해받고 싶어 했다. 그리고, 얘기를 너무 많이 했다 싶으면 갑자기 입을 꾹 다물어버리곤 했다. 말로는 다 할 수 없다는 듯, 그리고 느닷없이 나를 꼭 껴안곤 했다. 나는 쥰세이를, 헤어진 쌍둥이를 사랑하듯 사랑했다. 아무런 분별 없이.
현대 펜싱교본
태을출판사(진화당) / 현대레저연구회 (엮은이) / 2021.11.30
12,000원 ⟶
10,800원
(10% off)
태을출판사(진화당)
취미,실용
현대레저연구회 (엮은이)
돈의 비밀
디디케이프로덕션 / 데이비드 김 (지은이) / 2020.05.05
19,500
디디케이프로덕션
소설,일반
데이비드 김 (지은이)
돈은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공기와 물과 같다. 그러나 우리는 돈을 벌고, 쓰고, 모을 줄만 알지 돈이 어떻게 창조되는지는 모른다. 그 이유는 미국의 배후에서 세계를 지배해온 금권세력이 돈의 비밀을 가르치는 것을 금지해 왔기 때문이다. 시온주의 유대계 국제은행가들로 형성된 이 보이지 않는 세계지배세력은 그들이 사유로 소유한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위가 아무비용도 안 들이고 임의로 창조하는 달러로 세계를 그들의 경제 식민지로 지배해왔다. 우리가 그들이 통제하는 학계에서 배운 것과 달리 돈은 은행들이 대출을 일으켜 대출자의 계좌에 컴퓨터키보드로 입력하는 순간 ‘창조’된다. 우리는 그렇게 임의로 ‘창조’된 신용인 크레딧을 돈으로 믿고 모든 거래에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모든 은행들이 우리를 속이기 위해 설치해 놓은 금고에는 돈이 없는 것이다. 학계에서도 이 사실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경제학자들마저 이 돈의 비밀을 모르고 있어 그들은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면서 경제를 논하고 있다. 그들이 소유, 통제하는 언론도 그들의 분석이 진실인양 세계를 속이는 데 공조하고 있다.1. 돈이 창조되는 원리 1 보이지 않는 금융제국의 존재 1 은행들이 빚으로 창조하는 돈 2 부분준비금제도의 시초 5 화폐 발권력을 은행가들이 사유로 소유하게 된 배경 7 2. 돈으로 세계지배세력으로 부상 11 미국 역시 돈으로 장악 13 1929년 대공황으로 미국의 부 갈취 17 3. 세계지배세력의 실체와 원천 21 전쟁으로 돈을 버는 지배세력 22 그들이 배후에서 일으킨 제1차 세계전쟁 24 4. 제2차 대전 후 기축통화가 된 달러 34 지배세력의 계획을 저항한 루스벨트 36 한국전쟁을 일으킨 지배세력 38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39 CIA를 이용한 미국과 세계의 지배 41 페트로 달러의 시작 44 금 대신 미국의 부채인 빚으로 보장하는 달러 47 달러와 함께 희석되는 세계 국가들의 통화 49 5. 달러를 무기로 세계를 약탈한 지배세력 52 돈으로 세계를 정복하는 전략 52 저개발 자원 국가들의 약탈 55 일본의 약탈 56 일본이 지배세력의 요구에 순응한 이유 58 공산주의 소련의 붕괴와 구 공산주의 국가들의 약탈 61 대한민국의 약탈 62 러시아의 약탈과 푸틴이 되찾은 국영자산 68 러시아의 역사적 배경 70 유럽 국가들의 통화를 통제하기 위해 출범된 유로 73 시장경제체제에서 배제된 북한 78 6. 미국의 달러를 붕괴시키는 전략 80 그들의 궁극적 목표는 달러의 붕괴 83 빚으로 달러의 양을 계속 늘려야하는 구도 84 달러를 빚으로 창조하는 제도의 한계 85 빚을 한 번 더 뻥튀기하는 파생상품 86 그들의 궁극적 목표는 인류를 경제노예로 만드는 것 90 7. 중국과 러시아의 반란 93 중국의 역사적 배경 95 중국 국민당과 공산당의 설립 97 중국의 암흑시대를 가져온 문화혁명 100 중국의 시장경제체제 전환 102 지배세력을 안심시킨 중국 고유의 처세술 105 중국의 내실을 다지는 정책 107 8. 지배세력의 세계정부 설립계획과 중국과 러시아의 대항 109 미국군부의 애국자세력과 결탁한 중국과 러시아 112 중국과 러시아의 그들의 은행들을 향한 기습공격 113 망하게 두기에 너무 크다는 이유로 구제된 그들의 은행 115 연준위가 비밀리에 창조한 23조 달러 117 유럽의 국가 부채 위기로 드러난 취약점 120 9. 지배세력을 향한 중국과 러시아의 경제 전면전 124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한 브릭스 연합 126 지배세력의 세계정부계획을 무산시킨 신의 한수 127 10. 지배세력이 구축한 배수전략 132 ‘대량 금융 살상무기' 로 배수진을 친 지배세력 135 키프로스의 베일인 실 사례 136 유럽연합의 은행법 제정 137 금값의 상승과 이를 허용할 수 없는 이유 138 억제된 가격으로 금을 구매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 140 비트코인의 출범 142 11. 지배세력이 경제전에서 패했음이 드러난 정황 146 그리스를 세 번째로 구제해 준 지배세력 148 AIIB 가담애서 드러난 유럽 국가들의 노골적인 이탈 149 12. 중국의 미국을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는 전략 151 달러를 배제하는 중국의 통화정책 154 중국내 인플레이션을 방지하는 정책 156 중국의 위안으로 달러를 대체하는 전략 156 중국의 불가피한 세계화폐개혁을 대비하는 정책 158 13. 그들의 전쟁으로 판을 뒤집는 전략 161 아랍의 봄을 빙자한 시리아 전쟁 161 우크라이나 전쟁 163 아이시스와의 전쟁을 빙자한 두 번째 시리아 전쟁 164 무산된 북한과의 전쟁 시도 165 14. 트럼프와 군부의 무혈 혁명 167 트럼프의 부상 170 그들의 언론을 총동원한 쿠데타 정보전 173 쿠데타에 실패한 뮬러특검과 민주당의 탄핵 177 트럼프가 지배세력과 벌이고 있는 경제전쟁 180 트럼프의 정보전쟁과 2020년 차기 대선준비 184 미국 경기의 실체 187 트럼프의 중국과의 무역전쟁 189 세계 쌍방무역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트럼프 194 15. 미국 부채를 조정하게 될 달러의 평가절하 199 지속되는 그들의 전쟁도발 계획 200 트럼프의 연준위를 장악하는 전략 201 금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되는 트럼프 203 미국의 경상적자를 줄이는 게 급선무인 트럼프 206 16. 끝나지 않은 지배세력과의 전쟁 208 17, 트럼프가 막은 세계경제붕괴와 시작된 세계화폐개혁 213 세계금융위기의 재발을 예고한 리포 위기 213 신용경색의 주원인이 된 파생상품 215 트럼프가 직면한 딜레마 219 코로나 바이러스 세균전 221 트런프의 세균공격을 허용하는 전략 226 트럼프의 신의 한 수 228 연준위를 지배세력으로부터 탈환한 트럼프 232 트럼프의 세계를 속이는 정보전술 233 코로나사태로 그들의 사악한 정체를 드러내는 전략 237 시작된 달러의 붕괴 241 돈의 지식이 없어 위기를 감지하지 못한 금융전문가들 243 트럼프가 가동시킨 미국의 재건 247 금의 변수 251 달러의 금 대비 평가절하를 통한 미국의 부채 조정 254 불가피한 세계적인 구조조정의 과도기 256 임박한 세계화폐개혁에 대비해야 할 시기 259돈은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공기와 물과 같다. 그러나 우리는 돈을 벌고, 쓰고, 모을 줄만 알지 돈이 어떻게 창조되는지는 모른다. 그 이유는 미국의 배후에서 세계를 지배해온 금권세력이 돈의 비밀을 가르치는 것을 금지해 왔기 때문이다. 시온주의 유대계 국제은행가들로 형성된 이 보이지 않는 세계지배세력은 그들이 사유로 소유한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위가 아무비용도 안 들이고 임의로 창조하는 달러로 세계를 그들의 경제 식민지로 지배해왔다. 우리가 그들이 통제하는 학계에서 배운 것과 달리 돈은 은행들이 대출을 일으켜 대출자의 계좌에 컴퓨터키보드로 입력하는 순간 ‘창조’된다. 우리는 그렇게 임의로 ‘창조’된 신용인 크레딧을 돈으로 믿고 모든 거래에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모든 은행들이 우리를 속이기 위해 설치해 놓은 금고에는 돈이 없는 것이다. 학계에서도 이 사실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경제학자들마저 이 돈의 비밀을 모르고 있어 그들은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면서 경제를 논하고 있다. 그들이 소유, 통제하는 언론도 그들의 분석이 진실인양 세계를 속이는 데 공조하고 있다. 세계지배세력은 1695년 그들이 사유로 설립한 영국은행으로 대영제국의 배후에서 세계를 제패했던 같은 금권세력이다. 자신들의 정체를 감추어 온 그들은 로스차일드를 위시한 시온주의 유대계 은행가들이다. 그들은 한 때 대영제국의 식민지 국가에 불과했던 미국으로 그들의 거점을 옮겨가 1913년 미국의 중앙은행 연준위를 그들의 사유은행으로 설립해 달러의 발권력을 미국국민들과 세계가 모르게 장악했다. 그런 후 그들은 그들의 연준위가 창조하는 달러로 제 1차,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대영제국을 포함한 제국주의 국가들을 해체하고 1944년 브래튼우즈 협약으로 미국의 달러를 세계의 돈인 세계 기축통화로 만들었다. 그 때부터 그들은 미국 안에 숨은 정부(DEEP STATE)를 수립하고 미국의 배후에서 그들의 은행들이 임의로 창조하는 달러로 미국을 포함한 세계 모든 국가들을 돈으로 약탈해 왔다. 돈의 원리를 모르는 인류는 그들이 아무비용도 안 들이고 창조하는 빚, 즉 크레딧으로 세계의 모든 자원과 재품을 구입하여 어마한 부를 축적해 온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렇게 세계가 모르게 창조한 크레딧의 양이 늘어나 물가상승으로 나타나는 ‘인플레이션’을 당연한 것처럼 우리는 그들에게 매수된 지도 모르는 학자들에 의해 세뇌됐다. 인플레이션은 그들이 임의로 창조하는 돈의 양이 늘어난 결과 돈의 구매력이 하락해 일어나는 현상이다. 돈의 양이 두 배가 늘어나면 같은 자산을 구매하기 위해 두 배의 돈이 필요해서 일어나는 현상인 것이다. 돈의 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에 고정수입에 의존하는 근로자들의 생활고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이고 자산가가 ‘인플레이션’의 효과로 오르는 현상 때문에 세계적으로 ‘부의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금리를 인위적으로 낮추어 크레딧을 늘려 돈의 공급량을 늘렸다가 금리를 인위적으로 올려 돈의 공급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미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들을 약탈해 왔다. 일본의 1990년의 증시붕괴, 구소련 국가들의 붕괴, 대한민국의 외환위기, 러시아의 붕괴, 닷컴 주식붕괴,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모두 그들이 금리를 조작해서 일으켜 그 국가들의 부를 한순간에 약탈한 것이다. 2008년 이후 그들은 또다시 오랜 저금리 정책으로 세계경제를 붕괴시키는 준비를 해왔다. 그런데 2016년 11월 미국 대선에서 그들의 정체를 파악하고 숨어서 비밀리에 힘을 길러온 미국군부 안의 애국자 세력이 추대한 후보 트럼프가 그들의 후보인 힐러리를 물리치고 대통령에 당선됨으로 그들의 거점인 미국 안에서 정권을 빼앗기는 이변이 일어났다. 트럼프의 대선 승리는 그들이 미국을 장악한 1913년 이후 최초로 정권을 합법적으로 국민들이 되찾은 무혈혁명이었다. 그러나 이 역사적인 사건을 그들이 소유, 통제하는 언론이 은폐하고 있어 미국국민들을 포함한 세계는 알지 못하였고 지금도 그러하다. 그 때부터 미국 안에 그들의 숨은 정부 (Deep State)를 형성하고 있는 전직 대통령 오바마를 위시한 각 행정부부서의 관료들과 행정부 산하의 연방검찰, 연방경찰(FBI)과 중앙정보국(CIA), 미국국회와 사법부에 심어져 있는 그들의 하수인들이 총동원돼 그들이 소유, 통제하는 언론이 선전하는 가짜뉴스로 트럼프를 탄핵시켜 그를 하야시키려는 쿠데타 정보전이 진행됐다. 그러나 그들에 의해 임명됐던 뮬러 특검은 트럼프가 러시아와 공모해 대선에 승리했다는 거짓주장을 증빙하는 혐의를 찾는데 실패하였다. 그러자 다급해진 그들은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바이든 전직 부통령의 혐의를 찾아내 줄 것을 사주했다는 거짓정보를 근거로 그를 탄핵했으나 미국 상원의회에서 진행된 탄핵재판에서 기각됐다. 트럼프의 검찰에 의해 오히려 그들의 국가반역행위가 드러날 위기에 처해지자 최후의 수단으로 그들은 그들이 비밀리에 개발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용해 세계를 공포로 몰아 세계경제를 붕괴시켜 트럼프의 재선을 막고 정권을 재탈환하는 세균전을 벌였다. 그러나 그들이 세균전을 준비 중이라는 정보를 사전에 입수한 트럼프는 안 그래도 붕괴 직전에 있던 세계경제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폭락한 것처럼 연출하여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여 국가비상사태가 부여하는 대통령의 권한으로 연준위를 국영화시킨 뒤 정부가 무이자로 직접 발행하는 달러로 경제를 회생시켰다. 그들의 세계지배를 가능하게 했던 달러의 발권력을 트럼프에게 빼앗겼으므로 그들의 제거는 이제 시간문제이다. 트럼프는 그들이 2008년부터 그 때보다 더 큰 거품을 키웠다가 붕괴시켜 세계적인 대공황을 유발하려는 계획은 극적으로 막았지만 이를 막기 위해 시작된 달러의 남발은 아무래도 한 번 제거돼야 하는 거품을 빼기 위해서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 그러기 전에 트럼프는 세계화라는 명분으로 중국으로 이전된 미국의 제조업을 미국으로 귀환시켜 미국의 수출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그가 중국과 벌이고 있는 북미무역전쟁은 미국의 제조업을 재건하기 위한 방어 전략이다. 중국과의 패권전쟁이라는 경제학자들은 돈의 원리를 몰라서 하는 허황된 주장이다. 트럼프는 정부가 직접 발행하는 금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달러를 출범해 금 대비 평가절하 될 연준위의 달러를 교체하는 방법으로 빚을 조정할 것이다. 세계의 기축통화인 달러의 재평가는 금본위제로 귀환하는 세계화폐개혁이므로 돈의 비밀을 터득하여 이미 눈앞에 다가온 세계화폐개혁과 그 과도기가 가져올 불가피한 세계적인 경제 침체에 대비하고 그 후에 새롭게 출범될 더 공평한 세계 경제 질서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 저자가 이 책을 저술하게 된 배경 미국에서 20여 년간 국제상법변호사로 활동하던 저자는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를 맞자 왜 언론과 학계에서 이런 대형 금융 사고에 대해 예고하지 못했는지를 독자적으로 인터넷에서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저자는 미국의 통화정책을 주도, 통제하는 중앙은행인 연준위가 정부 소유가 아니라 대형은행가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카르텔로 국민들의 권익과 상반되는 조직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 때부터 저자는 그들의 실체를 탐구하게 됐다. 그 결과 저자는 그들이 17세기 말에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국은행을 사유로 소유하게 된 후 그들이 창조하는 영국의 통화로 대영제국을 부상시켜 영국제국의 배후에서 그들의 법인 동인도회사를 통해 대영제국의 부를 독차지했던 자들이었다는 역사책에서 가르치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됐다. 그들은 1913년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위를 사유로 소유하는데 성공해 그 때부터 그들이 창조하는 미국의 달러로 미국의 배후에서 두 차례의 세계전쟁을 일으켰던 자들로 자신들의 존재를 철저하게 숨겨온 로스차일드를 위시한 시오니스트 유대계 은행가들임을 알게 됐다. 그 말은 지금까지 세계사가 우연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학계에서 배워왔던 것과 달리 세계사는 세계를 숨어서 지배하는 금권세력에 의해 조종돼 왔다는 엄청난 발견이었다. 그렇다면 이 보이지 않는 지배세력은 누구이고, 어떻게 그런 권력을 소유하게 됐고, 그들의 궁극적 목표가 무엇인가를 찾기 위한 연구를 하던 중 저자는 그들의 세계정복계획이 담긴 ‘시온장로들의 의정서’를 발견했다. 1897년 그들의 수뇌부에게 그들의 계획을 전수하기 위해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비밀병서’는 1907년 러시아 이중 스파이에 의해 러시아어로 번역됐다가 누구든지 이 책을 소유한 자는 그 자리에서 총살시켰던 러시아의 볼셰비키세력에 의해 자취를 감추었었다. 그러나 1910년대에 이 의정서의 영어번역본을 접하여 그들의 사악한 존재를 알게 됐던 포드자동차회사의 창시자 헨리 포드 회장은 그들의 정체를 알리기 위해 그가 운영하던 신문을 통해 ‘국제유인들’(International Jew)의 정체를 폭로하는 기사를 1919년부터 연재하다가 오히려 그의 신문사가 1927년 그들에 의해 폐간됐던 사실을 알게 됐다. 그들의 의정서는 돈을 무기로 전 인류를 그들의 노예로 만드는 계획을 전수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유럽의 모든 국가들의 통화를 그들이 소유한 중앙은행으로부터 빌려서 발행하도록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자랑했다. 그들은 그렇게 돈의 발권력을 정부로부터 탈취하여 언론과 학계를 그들의 돈으로 장악하여 거짓정보를 주입시켜 가축과 다름없는 인류를 정신적으로 지배하는데 성공했다고 자부했다. 그들은 돈으로 돈의 공급량을 임의적으로 늘렸다가 줄이는 방법으로 인류의 부를 그들도 모르게 착취하고 부와 명예에 눈먼 자들을 돈으로 매수해 그들의 하수인들로 만들어 정부 요직에 앉힌 후 모든 국가가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빚을 져 도산하게 만들어 인류를 그들의 세계정부에 종속시키라는 전략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이미 미국을 포함한 세계 모든 국가들에게 빚을 씌워 도산 직전까지 몰아 그 계획을 실현시키는 마지막 단계에 있었음을 깨달았다. 저자는 그때 비로소 1990년대에 있었던 일본경제의 붕괴, 소련의 붕괴, 대한민국의 외환위기, 러시아경제의 붕괴, 2000년의 닷컴 붕괴 모두 그들이 임의로 조작했던 것이고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 역시 그들이 배후에 있었음을 간파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2008년 금융위기는 리먼 브라더스를 위시한 그들의 은행들의 위기였다는 점이 의문이었다. 그 때 비로소 저자는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2008년의 증시폭락을 조작하고 있던 지배세력을 향한 중국과 러시아의 기습공격이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들에게 지배를 받는 수모를 겪으며 은밀히 힘을 길러온 중국과 러시아는 공산주의 소련의 해체를 시작으로 유라시아에 위치한 구소련 국가들과 함께 출범시킨 상해협력조직(SCO)이라는 경제동맹을 군사적 동맹으로 격상시킨 후 달러체제를 노골적으로 배제하는 브릭스(BRICS) 통화체제를 구축함으로 지배세력에게 대항하는 경제전을 시작했던 것이었다. 다만 그들이 소유, 통제하는 언론과 학계에서 은폐하여 세계는 이 역사적인 정황을 알지 못했던 것이었다. 그제야 저자는 세계지배세력의 달러체제에 속한 국가들이 이미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빚을 지고 있어 더 이상 지탱할 수 없는 한계에 도달한 사실을 아는 중국과 러시아는 ‘일대일로’ 실크로드 프로젝트로 아시아에서 유럽을 연결하는 새로운 유라시아시장을 개척하여 미국을 고립시키는 경제전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간파했다. 자신들이 경제전에서 패한 사실을 잘 아는 지배세력은 시리아 전쟁으로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유라시아 개발을 차단시켜 군사적으로 판을 뒤집으려 했으나 2015년 러시아의 시리아전쟁 참전으로 무산됐다. 그러자 그들은 대한민국에 사드를 기습배치 함으로 그들이 전시작전권을 보유한 대한민국 군대로 한반도에서 북한과의 전쟁을 일으키는 계획을 추진하였다. 그러나 2016년 대선에서 그들의 후보 힐러리가 트럼프에게 패해 미국 안에서 정권을 빼앗겼다. 그 덕분에 대한민국에서는 국민들의 힘으로 촛불혁명을 성사시킬 수 있어 지배세력의 하수인들이었던 박근혜 정권을 하야시키는데 성공하고 국민들의 정부인 문재인 정권이 탄생했다. 저자는 그가 2018년 출간한 ‘세계지배세력이 진행 중인 정보전쟁’을 통해 이 역사적인 사건을 알리려 했으나 안타깝게도 독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트럼프의 궁극적 목표는 지배세력을 제거하고 그들의 권력을 가능하게 하는 연준위를 해체시켜 달러 발권력을 그들로부터 탈환하여 그들이 씌워놓은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정부부채를 조정하는 것이다. 그때부터 지배세력은 그들의 하수인들로 형성된 미국 안의 숨은 정부가 임명한 뮬러 특검을 가동해 그들이 소유, 통제하는 언론의 가짜뉴스로 트럼프를 탄핵시키는 정보전을 벌였으나 실패했다. 트럼프는 거꾸로 오바마, 힐러리를 비롯한 그들의 하수인들을 국가반역죄로 처벌할 준비를 끝낸 상태에서 그들의 최후의 전투가 될 세계경제를 붕괴시키는 전술을 착수할 때를 기다렸다. 트럼프의 군부는 지배세력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용한 세균전으로 세계경제를 붕괴시켜 트럼프의 대선을 막고 2020년 대선에서 정권을 되찾는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이 2020년 1월에 그 계획을 가동하자 트럼프는 그들의 세균전을 역으로 이용해 그들의 연준위를 국영화시켜 달러 발권력을 그들로부터 탈환해 이미 붕괴 직전에 있던 세계경제를 회생시켰다. 돈의 발권력을 탈환하는데 성공한 트럼프는 이제 지배세력의 하수인들을 처벌하는 계획에 착수했고 그들의 언론도 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므로 곧 세계에 드러날 것이다. 트럼프가 세계경제의 붕괴를 막고 경제를 연착륙시키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그동안 지배세력에 의해 빚으로 부풀려 놓은 거품은 제거돼야 함으로 당분간 세계적인 경제침체가 불가피하다. 또한 미국과 일본, 유럽의 모든 국가들은 그 국가들이 지고 있는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부채를 조정해야한다. 그 유일한 방법은 금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세계통화의 출범으로 예전의 빚을 삭감하고 전 세계의 통화를 리부팅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과도기는 매우 험난하다. 그러므로 그동안 지배세력이 어떻게 세계를 지배해 왔는지를 이해하고 앞으로 전개될 세계경제 질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돈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고로 저자는 그동안 그가 알게 된 돈의 비밀과 어떻게 그들이 돈으로 세계를 지배해왔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저술하였다.
매일 너와 함께
Ŭ / 배성태 (지은이)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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Ŭ
취미,실용
배성태 (지은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흐르는 그림을 보며 ‘우리’로 가득한 사랑스러운 순간을 떠오르게 하는 컬러링북으로, 53만 이상이 팔로잉하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그림비(배성태)의 첫번째 컬러링북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그동안 많은 사랑받은 그림 중 엄선한 그림, 조금 다른 재미를 더해 재탄생시킨 그림, 새롭게 그린 미공개 그림 등 43개 완성 그림과 44개 컬러링 시트(포스터 포함) 수록되었다. 이 책은 사랑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행복한 순간과 포근한 일상이 담겨 있어 밸런타인데이나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 작은 선물로 건네기에도 좋고, 매일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둘만의 색으로 채우며 소소하지만 소중한 기억을 만들기에도 좋다. 특히 책 마지막에 있는 컬러링 포스터는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적어 전할 수도 있다.눈 감아 꽃놀이 카페에서 좋은 하루를 줄게 영화처럼 곤히 자는 너 손잡고 걸을까 꽃밭 피크닉 너랑 걷는 길 제주도 여름 휴가 작가와 모델 비가 오는 날 낮잠 불꽃놀이 집에서 데이트 클라이밍 다 잘될 거야 같이 퇴근 호캉스 오름에 올라서 추석 소원을 말해봐 은행나무길 자작나무 숲속에서 핼러윈 낙엽 회전목마 이렇게 살자 작은 행복 등산 겨울 캠핑 같이 붙어 있자 눈싸움 따뜻하게 입으랬지 크리스마스 골목길에서 소소한 연말 파티 첫눈 트리 앞에서 홈파티 새해일러스트레이터 그림비가 섬세하게 포착한 달달하고 포근한 현실 로맨스의 순간 - 따스한 일상이 흐르는 로맨틱 컬러링북 《매일 너와 함께》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흐르는 그림을 보며 ‘우리’로 가득한 사랑스러운 순간을 떠오르게 하는 컬러링북으로, 53만 이상이 팔로잉하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그림비(배성태)의 첫번째 컬러링북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그동안 많은 사랑받은 그림 중 엄선한 그림, 조금 다른 재미를 더해 재탄생시킨 그림, 새롭게 그린 미공개 그림 등 43개 완성 그림과 44개 컬러링 시트(포스터 포함) 수록되었다. 이 책은 사랑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행복한 순간과 포근한 일상이 담겨 있어 밸런타인데이나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 작은 선물로 건네기에도 좋고, 매일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둘만의 색으로 채우며 소소하지만 소중한 기억을 만들기에도 좋다. 특히 책 마지막에 있는 컬러링 포스터는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적어 전할 수도 있다. 그림비는 작은 행복과 사랑이라는 주제 안에서 아내와 세 마리 고양이와의 일상을 편안하고 따뜻한 터치로 녹여내 많은 공감을 얻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현재 스튜디오 그림비를 열어 다양한 상품을 기획하고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도 이어가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성탄절 컬러링북
겨자씨 / 김미란 (지은이), 정가진 (그림)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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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소설,일반
김미란 (지은이), 정가진 (그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페이퍼로드 / 김지연 지음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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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로드
소설,일반
김지연 지음
“저는 문과 출신이라 IT는 너무 어려워요” “저한테 4차 산업혁명은 너무 멀게 느껴져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소식을 접할 때마다 위와 같은 푸념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해가 되지 않는 건 아니다. 하루하루 견뎌내기에도 버거운 마당에,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라는 말이 어불성설로 들리는 건 당연한지 모른다. 공부를 하려 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4차 산업혁명 관련 도서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머나먼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피부에 잘 와 닿지 않고 이해하기에 녹록지 않다. 경계가 사라지는 융합의 시대에는 엔지니어도 인문학을 알아야 하듯이, IT 관련 종사자가 아니어도 IT 신기술과 4차 산업혁명과 같은 변화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깊이 있게 알지는 못하더라도 기본적인 개념이나 동향과 이슈 정도는 얕게라도 두루 알고 있어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는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한다. 스마트카를 둘러싸고 벌이는 IT 업계와 자동차 업계의 치열한 경쟁, 가상현실과 드론 시장을 이끌어가는 전도유망한 CEO에 얽힌 사연, 사물인터넷의 발전으로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사업의 판도, 패션·산업현장·헬스케어와 같은 여러 영역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웨어러블 기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어렵게 느끼는 독자들에게 친절한 안내서 역할을 한다. 이뿐만 아니라 카이스트 컴퓨터 비전 공학 박사이자, 삼성에서 28년간 차세대 IT R&D를 담당한 저자의 경험이 책 곳곳에 녹아 있어 해박한 지식과 생생한 현장감을 그대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얘기만 나오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사람, IT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폭넓게 알고 싶은 사람, 최신 트렌드를 발 빠르게 접하고 싶은 사람이 먼저 읽어봐야 할 책이 있다면 바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다.추천사 ‘4차 산업혁명이 도대체 뭔데?’ 여전히 잘 와 닿지 않는 4차 산업혁명, 무엇이 문제일까 4차 산업혁명이 화두다. 어딜 가도 4차 산업혁명과 IT 기술 트렌드에 관한 얘기다. 한편에서는 기대감 부풀어 오른 목소리로 또 다른 한편에서는 우려 섞인 목소리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최신 IT 신기술의 확산에 따른 변화의 양상에 대한 전망과 예측을 내놓는다. 올림픽 개막식을 열듯, ‘20XX년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전 세계가 합의한 뒤 선포하는 것도 아니건만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고 여기저기서 아우성이다. ‘미래를 여는 새로운 성장동력’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산업혁명이다’, 4차 산업혁명을 소개하는 문구도 다양하다. 어디에 장단을 맞추어야 할지 감을 잡기 힘들다. 그리고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한 가지 의문. ‘4차 산업혁명이 도대체 뭔데?’ “4차 산업혁명이 웬말이냐”는 불만도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는 자조도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 4차 산업혁명 관련 이슈는 면접장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질문거리이며, 사내 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과 IT 기술을 모르면 구시대적이라는 상사의 핀잔을 피할 수 없다. 부랴부랴 인터넷에 올라온 정보와 신문기사 몇 개로 갈무리해 보고서를 그럴듯하게 꾸며봐도 금방 밑천이 드러나기 일쑤다. 그렇다고 하루하루 견뎌내기에도 버거운 마당에, 4차 산업혁명의 기초부터 공부하는 건 맨땅에 헤딩하는 것과 다름없다. ‘이래서 이공계를 가라는 거였나’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자조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요즘 IT가 마케팅, 금융, 의료, 패션 등과 만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가 생겨나고 있어 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모든 것을 깊이 있게 알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기본적인 개념이나 동향과 이슈 정도는 얕게라도 두루 알고 있어야 한다. 직장인이 이런 변화의 흐름을 놓치면 회사 생활이 힘들어진다”라는 저자의 서문 한 구절 한 구절이 가슴을 때린다.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을 거창하고 어렵게만 생각해왔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신기술을 따라가기도 벅찬데 미래가 어떻게 변할 것이라느니, 어떻게 준비해야 한다느니 하는 말이 와 닿을 리 없다. 1+1이 2인지도 모르는 아이에게 1+1이 2가 되는 수학적 정의를 배우라고 윽박지르는 꼴이었다. 4차 산업혁명을 설계하고 3D 프린팅, 스마트센서, 스마트카, 인공지능, 가상현실을 개발하는 일은 학자와 연구자에게 너그러이 양보해주자. 모두가 마크 저커버그, 팔머 럭키, 데미스 하사비스가 될 수 없고 또 그렇게 될 필요도 없다. 1+1이 2인 사실을 간단하게 배운 뒤 수학문제를 풀었던 것처럼 우리는 3D 프린팅, 스마트센서, 인공지능, 가상현실과 같은 신기술의 출현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이용하면 그걸로 충분하다. 신기술의 메커니즘보다 사물인터넷이 보편화로 기존의 산업 환경과 수익 모델이 어떤 방식으로 달라지는지, 스마트카를 두고 벌이는 IT 업계와 자동차 업계의 첨예한 경쟁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이유다. 마릴린 먼로와 레아 세이두의 공통점은? 흥미와 지식을 동시에 잡은 4차 산업혁명 안내서 이 책에는 최신 기술인 드론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할리우드 스타 마릴린 먼로와 레아 세이두가 등장한다. 4차 산업혁명과 IT 기술을 얘기하는 중에 다소 뜬금없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저자의 말을 찬찬히 들어보면 둘의 이야기가 그저 관심 끌기용으로 나온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마릴린 먼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무인 비행기 제작, 곧 드론 회사에서 일했다고 한다. 거기서 우연히 군사 홍보용 포스터의 모델로 발탁되었고, 이것을 계기로 독보적인 할리우드 스타로 거듭나게 된다. 당시 군사 홍보를 담당했던 로널드 레이건 대위는 미국의 40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먼로와 레이건 대통령의 인연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다. 등의 영화에 출연해 주목을 받은 레아 세이두 역시 드론과 인연이 깊다. 레아 세이두의 아버지가 바로 세계 3대 드론 제작 업체 중 하나인 패롯의 CEO 앙리 세이두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는 이처럼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어렵게 느끼는 독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이뿐만 아니라 카이스트 컴퓨터 비전 공학 박사이자, 삼성에서 28년간 차세대 IT R&D를 담당한 저자의 경험이 책 곳곳에 녹아 있어 해박한 지식과 생생한 현장감을 그대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에 실린 「4차 산업혁명 상식퀴즈」를 풀어보며 다시 한번 4차 산업혁명 관련 내용을 되짚어볼 수 있는 것도 책의 재미 중 하나.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얘기만 나오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사람, IT 뉴스를 제대로 읽고 얼리 어답터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가뿐한 4차 산업혁명 안내서다. ○ 1장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출발점, 사물인터넷」에서는 일상 전반을 연결하고 생활을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사물인터넷에 대해 다룬다. 사물인터넷의 발전은 산업의 방향을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서비스 중심으로 변화시켰다. 아마존의 대시 버튼, 한국에서도 보편화되고 있는 스마트홈이 그 실제 사례다. 나아가서는 위치기반 서비스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사물인터넷 표준의 통일, 해킹의 위험성 등은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다. ○ 2장 「사용하는 기술에서 함께하는 기술로」는 얼마 전만 해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웨어러블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보행보조기기, 스마트센서, 스마트워치, 스마트반지는 기술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쓰고 있다.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는 기술에서 몸에 붙이고 실시간으로 함께하는 기술로 변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각종 산업현장의 작업자, 거동이 불편한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간이 기계와 더욱 밀접해지고 뇌기능 등 인간의 많은 능력을 기계에 의존함으로써 발생하는 ‘디지털 치매’, 독해력 저하 등의 문제가 대두되기도 한다. ○ 3장 「스마트카 현실화를 위한 열쇠」에서는 스마트카 시장을 두고 벌이는 IT 업계와 기존 자동차 업계의 경쟁을 시작으로, 스마트카가 도로에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에 선결되어야 할 과제에 대해 짚어나간다. 스마트카는 스스로 주차를 하고, 속도를 조절하며, 목적지까지 운행을 마친다. 도로 위의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안전 문제, 법과 윤리에 관한 문제가 우선 매듭지어져야 스마트카를 안심하고 타는 날이 올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묻는다. 방향을 돌리면 행인 다섯 명이 죽고 그대로 직진하면 운전자가 죽는 상황에서 스마트카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 4장 「로봇이 수술하고, 드론이 배달하는 시대」의 핵심 소재는 수술용 로봇과 드론이다. 전반부에서는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로봇 수술용 로봇에 대해 다룬다. 머지않아 로봇에게 치료를 받고 수술을 받는 일이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후반부에서는 호르디 무뇨스, 왕타오, 앙리 세이두 등 드론 시장을 이끌어가는 인물을 소개한다. 드론은 단순 배송을 담당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눈과 다리를 대신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농작물 관리와 사진 촬영과 영상 중계 등 드론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 5장 「상상 그 이상의 현실」에서는 3D 프린팅,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흐름 전반을 이야기한다. 3D 프린팅은 패션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 한 땀 한 땀 따서 옷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한 층 한 층 3D 프린터로 쌓아올리며 옷을 만드는 것이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과학기술 트렌드 중에 가장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주인공이다. 거품 논란 속에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도 거론된다. 한편 이러한 우려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세상이 그만큼 매혹적이라 사실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 6장 「변화에 종착역은 없다」는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역들을 다룬다. 우버, 에어비앤비 등 산업의 지각을 흔들고 기존의 업체를 위협할 만큼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겁 없는 스타트업. IT 최후의 격전지라고 일컬어지는 인공지능에서 벌이는 구글, 페이스북, 바이두의 경쟁. 알파고 다음에 등장할 인공지능은 무엇일지 사뭇 궁금해진다. 마지막으로는 중국의 ‘대굴굴기’의 원동력이 중국의 IT 기술에 대해 다룬다. 중국은 스마트카는 물론이고 한 나라의 과학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우주과학 기술에서도 수위를 달리고 있다. 이러한 중국의 발 빠른 변화를 보고 있노라면, 한국은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요즘 IT가 마케팅, 금융, 의료, 패션 등과 만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가 생겨나고 있어 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모든 것을 깊이 있게 알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기본적인 개념이나 동향과 이슈 정도는 얕게라도 두루 알고 있어야 한다. 직장인이 이런 변화의 흐름을 놓치면 회사 생활이 힘들어진다. 경영자들은 보고서 한 줄, 회의 때 말 한마디로도 금방 알아차리기 때문이다.- 8p, 「프롤로그」 중에서 스마트폰 시대에는 새로운 기능, 뛰어난 성능,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을 겸비한 하드웨어가 경쟁력이었다. 그러나 사물인터넷 세상에서 서비스와 연계되지 않은 하드웨어는 가치가 없다. 냉장고는 공짜로 주고 플랫폼을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서비스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38~39p, 「냉장고를 공짜로 팝니다」 중에서
사라지고 싶은 날
콜라보 / 니나킴 (지은이) / 2021.07.15
16,800
콜라보
소설,일반
니나킴 (지은이)
사라지고 싶은 순간에 관한 그림 에세이. 모두가 겪지만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지 하는 마음속 생채기를 귀여운 그림과 공감 가는 글로 표현했다. 이 책의 주인공은 걱정 많고 상처투성이인 주인공 ‘워리(WORRY)’다. 사라지고 싶은 어느 날, 쓰레기통 속으로 빠지며 떠나는 여정이 펼쳐진다. 그곳에선 선풍기 바람을 타고 슝~ 날아가 보기도 하고, 마음속에 환풍기를 설치해 나쁜 감정들이 들어오면 바로바로 딸깍 딸깍 빼버릴 수도 있다. 내 모습과 똑같아서 마음이 저릿하고, 때론 뭉클하다가도 어느 새 키득거리게 하는 에피소드가 이어지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에 빠지게 만든다. 이번 5주년 특별판에는 ‘내마음과의 화해’에 관한 40페이지 분량의 미공개 동화가 함께 수록되었다. 내 마음을 어쩌지 못해 답답할 때, 거울 속 내 얼굴이 굳어 있을 때, 일상 속에 작은 숨구멍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책을 펼치면 기분 좋은 그림 속 세상에서 잠시 마음을 녹일 수 있다. prologue One. 벽에 부딪치다 + 장면 속으로 + 눈앞이 깜깜 | 미움이 나를 삼키다 | 외로움의 무게 | 생활 분노 | 마음 둘 곳 없다 | 바늘 끝 인생 | PROBLEM | 결국은 도돌이표 | I Will Be Back | 시간 이동 | 누구나 검은 그림자는 있다 Two. 노동의 버거움 + 장면 속으로 + 공중분해 | 질풍 노동의 시기 | 나는 지금 어디쯤? | 황금알을 낳는 거위 | 일요일 밤의 기분 | 오늘 폭탄! | 샌드워크 | 지친 노동의 쉼표 | 시간아 가지 마 | 쳇바퀴 | 탈출! | 좁은 문 | 돌돌돌 Three. 관계는 어려워 + 장면 속으로 + 그게 아닌데 | 가랑비가 더 무서운 이유 | YES 멍청이 | 발가벗은 기분 | 무표정 | 꼬였네 꼬였어 | 스팀다리미 | 선 긋기 | 마음의 키 | 마음 주치의 | 둥글게 둥글게 Four. 사랑 그 X + 장면 속으로 + 머뭇거리다 | 썸의 경과 | 미움의 늪 | 저울질 | 진짜 인연 | 이런 사람 생겼으면 좋겠다 | 밑 빠진 너의 마음에 내 마음 붓기 | 연애의 묘미 | 너에게 연락이 | 한숨 모아 풍선 | 그네 Five. 오체불만족 + 장면 속으로 + 오체불만족 | 초라한 뒷모습, 탕! 탕! 탕! | 폭식폭식 | 터지기 일보직전 | 갈 곳이 없네 | 미스매치 (X) | 몸 따로 마음 따로 | 나르시시즘 | Twinkle | Signal Six. 나도 나를 모른다 + 장면 속으로 + 나를 속이다 | 어른 스킬 Ⅰ | 어른 스킬 Ⅱ | 감옥에 갇힌 이유 | Thorn | 내 머릿속에 뭐가 들었지? | 오백 원 나무 | 걱정 가게 | 브레인 리셋 | 나의 세계 | 누구냐, 넌! Seven. 잊고 지낸 것들 + 장면 속으로 + 애쓰지 않아도 돼 | 잊힌다는 것 | 긴 밤 | 혼자만의 시간 | 엎질러진 물 | 맨홀 | 익숙한 그늘 | 그냥 지나쳐 가렴 | 균형의 문제 | 속닥속닥 | 아임 파인, 애플 Eight. 손을 뻗으면 + 장면 속으로 + 들어주는 것만으로 | 계절 타는 여자 | 오늘 내 표정 | 엄마 | 우아한 시간 | 비 오는 날 | 기도 | 달을 쏘다 | 기대고 싶다 | 내가 나에게 | 행복 스트레칭 Nine. Exit 출구 + 장면 속으로 + 비밀의 벽 | 툭- | 판 위의 마음 | 떠나온 곳으로부터 | 비상구 | 일단 Go! | 달리기 | 쓰레기봉투 | 선풍기 바람을 타고 | 나의 길을 가련다 | 이 문을 열고 나가면 epilogue Worry’s Letter내 마음 그대로 그려져 있을 뿐인데 그게 뭐라고, 위로가 되었다 누구나 그럴 때가 있다 누구나 겪는, 사라지고 싶은 날에 관한 책이다. 길을 잃은 듯 어디로 갈지 모를 때, 버겁고 지쳐서 지금까지의 나를 싹 지워버리고 싶은 순간. 이 책은 바로 그런 감정에서 탄생했다. 니나킴 작가는 실제로 겪었던 외롭고 힘든 순간들을 기발한 설정과 시원한 색감으로 표현해, 일상의 조그만 탈출구를 만들어 두었다. 지금 벽에 부딪친 누군가가 찾아와 공감해주길, 그리고 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면서. 쓰레기통 같았던 내 마음속으로의 여행 주인공 워리(WORRY)는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고 예민하기까지 한, 상처투성이 캐릭터다. 오늘도 버거운 하루의 끝,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싶은 마음에 충동적으로 쓰레기통에 머리를 집어넣었는데 그만… 발을 헛디뎠는지 쓰레기통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끝없이 떨어져버린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동화 속 한장면에 들어와 있는 워리. 그렇게 시작된 여행은 그동안 살아오면서 겪었던 슬프고 기쁘고 의미 있던 기억들로 이어져 있었다. 이후 워리는 혼란했던 마음속으로의 아홉 번에 걸친 여행을 마치고 다시 세상 속으로 돌아오게 된다. 일상 속 탈출구를 찾는 재미가 곳곳에 가득 니나킴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들이 가득한 세계는 슬펐던 일들에서도 이상하게 웃음이 나게 만든다. 선풍기 바람을 타고 슝~ 날아가며 홀가분한 기분을 느끼고, 해리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9와 4분의 3 승강장처럼 나만 알고 있는 비밀의 벽에 “열려라 통닭” 하고 외치면 다른 세계로 연결된 통로가 열리기도 하고, 온갖 고민들로 엉켜 있는 머릿속을 세탁기에 넣고 빨래도 하고 쓱쓱 싹싹 닦아내며 기분 전환을 하고, 하얀 민들레 씨앗을 타고 하늘 위로 높이 올라가 보기도 한다. 기분 좋은 꿈속 같기도 하고, 찌질했던 어떤 날의 내 모습 같기도 해서, 자꾸 열어보고 싶은 그림책. 언제든 잠시 쉬어 갈 숨구멍이 되어주는 책 힘든 순간, 가장 필요한 것은? 답은 의외의 곳에 있는지 모른다. 사실 정말 힘들 땐 아무것도 위안이 되지 않으니까. 그저 가만히 쉬다 갈 공간이 필요할 뿐. 이 책은 재미있고 매력적인 그림들로 가득한 쉼터다. 그저 잠시라도 아무 생각 없이 쉬다 갈 수 있는. 책을 펴고 물 흐르듯 몸을 맡기면 자연스럽게 감정이 환기되며 이제야 숨이 쉬어질 것이다. 지치고 숨 막히는 일상 속, 숨구멍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환풍기가 되어줄 책! #완전 내마음 #위로가 필요한 날 #그림에세이 베스트 #사라지고 싶은 날 #마음 단련 #폭풍 공감 Q. 5주년 특별확장판은 뭐가 달라졌나요? 약 40페이지 분량의 미발표 동화가 추가되었어요. '나'라고 부르는 한 명의 사람도 사실은 여러 모습이 있잖아요. 그중에서 마음에 안 드는 내 모습이 튀어나올 때마다 '도대체 내 안에 뭐가 들었나!' 원망스럽기도 하고요. 추가 수록된 이야기는 바로 이런 생각에 동화적 상상력을 더해서, 내 앞길을 가로막는 것만 같은 내 못난 모습들을 없애러 떠나는 이야기예요. 니나킴 작가 특유의 귀여움이 묻어나는 마음속 세상으로 들어가, 미우나 고우나 나를 지켜주는 진짜 내 편들의 목소리를 들어 보세요! 살다 보면 어떤 감정조차마음에 담아두기 버거울 때가 있다.사소한 일에 쩔쩔매기 싫어서아무런 감정도 느끼고 싶지 않아서마음이란 녀석을 슥- 도려내나조차 찾을 수 없는 곳에 꽁꽁 숨겨 버리기로 했다.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내 마음 하나 둘 곳이 없네. _ <마음 둘 곳 없다> 중에서 어른이 되면서 너무 솔직하면 손해를 보고,화를 내면 지는 거란 사실을 깨닫는다.그래서 최대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 노력하고사람에 따라 어디까지 나를 드러낼지 미리 판단하면서너는 여기까지! 너는 거기까지! 하며 선을 그었다.그런데 언젠가부터새로운 사람을 내 영역에 들여놓기가 버거워지고내가 솔직할 수 있는 공간 역시 너무 좁아져 버렸다._ <선긋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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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성원 (지은이)
2020년에 출간된 윤성원의 보석&주얼리 문화사 첫 번째 이야기 『세계를 움직인 돌』의 두 번째 이야기다. 전작이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부터 러시아 제국의 마지막 차르까지 2천 년에 걸친 보석의 역사를 다룬다면, 이번 책은 근대의 태동기에서 시작해 주얼리의 황금시대라 할 아르누보, 벨에포크, 아르데코, 레트로 모던을 거쳐 현재의 주얼리 이슈까지 다룬다. 이 책의 저자 윤성원은 국내 최고의 ‘주얼리 스토리텔러’이다. 그녀는 세계사와 예술사, 기술의 발전사가 얽히고설킨 주얼리의 역사를 술술 풀어내며 무궁무진한 주얼리의 세계를 정복해간다. 저자는 해마다 크리스티와 소더비의 경매, 뉴욕과 라스베이거스, 홍콩의 주얼리 페어, 세계적인 주얼러와 앤티크/빈티지 주얼리 숍을 직접 취재하며 진귀한 주얼리를 만난다. 또한 보석의 감정, 디자인, 세공까지 전공한 주얼리 스페셜리스트로서 유수의 럭셔리 브랜드인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부쉐론, 루이비통, 돌체앤가바나 등에서 앞다퉈 초빙해 주얼리 강연을 요청하고 있다.들어가며: 20세기 주얼리, 혁신과 창의의 깃발 아래 감사의 말 1 복고풍 주얼리, 양식들의 전쟁 2 혁명, 매춘, 귀부인을 넘나든 직선의 미학 ‘초커’ 3 아르누보를 강타한 ‘나쁜 여자’ 신드롬 4 벨에포크 1: 막심 레스토랑에서 벌어진 세기의 주얼리 대결 5 벨에포크 2: ‘도금 시대’ 미국 상속녀들의 주얼리 TIP 진주 두 줄과 맞바꾼 뉴욕 5번가 까르띠에 부티크 6 벨에포크 3: 제1차 세계대전이 갈라놓은 주얼리의 역사 7 아르데코 1: 파리와 뉴욕, 두 도시 이야기 8 아르데코 2: 예술과 산업의 밀월, 모더니즘에 축배를! 9 아르데코 3: 위대한 개츠비와 재즈 시대 TIP 재즈 시대의 아이콘 조세핀 베이커 10 아르데코 4: 아르데코에 스며든 동방의 향기, 마하라자와 투탕카멘 TIP 컬렉터들의 주얼리 ‘투티 프루티’ 11 아르데코 5: 주얼리 업계여, 대공황을 극복하라! 12 코스튬 주얼리의 흥행사, 할리우드 여배우 13 ‘레트로 시대’의 다이아몬드 딜레마 TIP 히틀러가 뜯어 간 러시아의 호박방은 어디에? 14 전 세계를 세뇌시킨 한 줄의 카피,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15 주얼리의 ‘라 돌체 비타 시대’ TIP 일본 열도를 사로잡은 다이아몬드 반지 TIP 소련의 다이아몬드 과잉 재고가 낳은 이터니티 반지 TIP 샴페인 다이아몬드의 탄생 16 ‘디스코 시대’와 모던 주얼리 TIP 세계적인 아시아의 주얼러, 월리스 챈과 신디 차오 17 21세기 현재, 주얼리의 지속 가능성을 꿈꾸며 TIP 합성 다이아몬드의 종류: HPHT vs CVD 주얼리 타임라인 참고문헌 찾아보기 초럭셔리 주얼리로 눈이 호강하는 독보적인 보석&주얼리 문화사! # 지난 몇 년간 주얼리의 트렌드를 이끌었던 목에 딱 붙는 초커는 언제부터 착용했을까? 서양에서 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헨리 8세의 두 번째 왕비인 앤 불린의 B자 초커가 등장한다. 그 뒤로 빨간 초커, 검정 초커, 다이아몬드 초커가 줄줄이 유행하는데……알고 나면 깜짝 놀랄 이들 초커가 상징하는 바는 무엇일까? #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알폰스 무하는 아르누보의 상징 같은 화가다. 하지만 그가 주얼리도 디자인했다는 놀라운 사실! # 19세기 말 뉴욕에서는 다이아몬드 티아라가 폭발적으로 유행한다. 귀족이라는 신분 제도가 없는 신생 국가에서 왜 티아라가 필요했던 걸까? # 아르데코라는 이름의 기원이 된 1925년 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주얼리였다. 예술과 산업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거둔 주얼리의 최초 모습 대공개! # 영화 에서 여주인공 비비안 리가 착용한 형형색색의 목걸이는 진짜 보석이었을까? # 결혼 예물 하면 다이아몬드 반지가 절로 떠오르는 건 무슨 이유일까? “다이아몬드는 영원히”라는 광고 문구가 아직도 익숙하다면, 그건 74년 전 드비어스의 홍보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증거! # 요즘 세대가 선망하는 까르띠에의 러브 팔찌를 디자인한 알도 치풀로. 그는 알아주는 철물 마니아였다. 보석은 단지 재력을 과시하는 사치품이 아니다. 보석 자체에 담겨 있는 사연과 그 보석을 소유하고 착용한 인물의 흥미로운 스토리가 보석을 더욱 빛나고 가치 있게 만든다. 보석의 숨겨진 역사와 탄생 스토리를 알면 평소에 보이지 않던 보석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20세기 보석과 주얼리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입체적으로 알려준다. 착용자의 가치관과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구로서, 예술과 산업의 융합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서 20세기 주얼리의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특히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부쉐론 등 유수의 럭셔리 브랜드에서 제공한 역사적인 주얼리 사진들은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호강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국내 최고의 주얼리 스토리텔러가 풀어내는 보석과 주얼리 문화사, 그 두 번째 이야기 이 책은 2020년에 출간된 윤성원의 보석&주얼리 문화사 첫 번째 이야기 『세계를 움직인 돌』의 두 번째 이야기다. 전작이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부터 러시아 제국의 마지막 차르까지 2천 년에 걸친 보석의 역사를 다룬다면, 이번 책은 근대의 태동기에서 시작해 주얼리의 황금시대라 할 아르누보, 벨에포크, 아르데코, 레트로 모던을 거쳐 현재의 주얼리 이슈까지 다룬다. 이 책의 저자 윤성원은 국내 최고의 ‘주얼리 스토리텔러’이다. 그녀는 세계사와 예술사, 기술의 발전사가 얽히고설킨 주얼리의 역사를 술술 풀어내며 무궁무진한 주얼리의 세계를 정복해간다. 저자는 해마다 크리스티와 소더비의 경매, 뉴욕과 라스베이거스, 홍콩의 주얼리 페어, 세계적인 주얼러와 앤티크/빈티지 주얼리 숍을 직접 취재하며 진귀한 주얼리를 만난다. 또한 보석의 감정, 디자인, 세공까지 전공한 주얼리 스페셜리스트로서 유수의 럭셔리 브랜드인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부쉐론, 루이비통, 돌체앤가바나 등에서 앞다퉈 초빙해 주얼리 강연을 요청하고 있다. 경매의 신기록을 갈아치운 역대급 주얼리,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의 숨은 이야기, 앤티크 주얼리 숍의 은밀한 수장고까지 그녀가 풀어놓는 풍성한 경험담은 주얼리의 역사라는 인문학의 접시에 맛깔스러운 양념을 뿌리며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20세기는 주얼리의 황금시대! 그 혁신과 창의의 눈부신 역사 20세기 주얼리의 역사는 그야말로 파란만장의 역사다. 백 년 동안 거의 2천 년의 주얼리 역사에 맞먹는 변화와 혁신이 일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20세기 초에 창의적인 예술 사조가 대거 등장하면서 주얼리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대체로 장식미술사에서는 주얼리의 역사가 소략하게 다뤄지지만, 주얼리의 황금시대로 일컬어지는 아르누보와 벨에포크, 아르데코 시기의 예술 사조는 주얼리를 빼고는 결코 논할 수 없다. 이 책에서 이 시기의 주얼리에 큰 비중을 두고 자세히 살펴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루기 까다로운 금속인 플래티넘을 완벽하게 정복한 인류가 더욱 섬세하고 정교한 세팅으로 그 어느 때보다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최대로 끌어올린 벨에포크 시대의 주얼리, 그리고 주얼리의 가치가 단지 값비싼 소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술성과 창의성에 있음을 설파한 아르누보 주얼리는 세기말과 세기 초의 인류를 동시에 매혹시켰다. 하지만 주얼리의 황금시대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는 단연 아르데코 시대라 할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악몽을 겪은 후 기술 문명의 발전을 자축하며 추상주의, 입체파, 야수파, 오리엔탈리즘 등 다양한 예술적인 요소들이 융합된 아르데코 주얼리는 백 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세련된 멋과 질리지 않는 기하학적 디자인으로 주얼리 컬렉터들의 집중적인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 사이에 탄생한 레트로 모던 주얼리는 따뜻하고 경쾌한 색조로 험난한 시기를 연속으로 겪은 인류의 마음을 위로해준 긍정의 스토리와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로 지금까지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20세기를 전쟁의 시기로 기억하게 만든 두 차례의 세계대전은 인류의 큰 비극이었지만 주얼리의 입장에서는 소재와 디자인의 진화라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군수 물자로 전용된 플래티넘 대신 주얼러들은 최소한의 금을 볼륨 있게 활용하고, 수급이 끊긴 귀보석 대신 다양한 유색 보석으로 참신한 디자인을 탄생시켰다. 또 제2차 세계대전의 필수품이던 공업용 다이아몬드를 조달하느라 속을 끓인 미국에서는 합성 다이아몬드를 가장 먼저 개발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이 주얼리의 황금시대는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들의 ‘스타트업’ 시절이기도 하다. 그들의 해외 시장 개척기, 양차 세계대전과 대공황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 혁신을 향한 도전 정신 등에 관해서는 특히 눈여겨볼 것을 권한다. 동시에 수많은 주얼러들을 배출한 파리와 뉴욕 두 도시 사이의 숨겨진 밀월 관계와 고대의 영광을 되찾은 로마의 저력, 아직까지 입헌군주제를 지키고 있는 영국 왕실 주얼리의 위엄도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또한 주얼리 역사의 가장 찬란한 순간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프랑스 왕실의 주얼리는 근대에 접어들어 영국 왕실과 180도 다른 운명을 맞이하는데, 이와 관련된 일화는 이 책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스토리 중 하나다. 21세기 주얼리는 어디로 향하는가? 지속 가능성과 윤리적 채굴의 핵심 이슈 2020년에 시작된 팬데믹은 우리에게 지난 과거를 되돌아보게 했다. 특히 기후와 환경, 인권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보석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폐해가 널리 알려지면서 촉발된 윤리적 채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주얼리 산업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천연 다이아몬드와 구분조차 어려운 합성 다이아몬드에 대한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에는 앤티크/빈티지 주얼리가 핫한 카테고리로 부상했다. 21세기의 새로운 소비 세대는 인류 종의 보전과 지구 보존의 연관성을 인식하고 친환경적이며 사회적으로 책임을 다하는 제품에 지갑을 연다. 지속 가능한 주얼리에 대해 깊이 통찰하고 현재의 이슈를 짚어주는 이 책의 마지막 장은 우리에게 과연 어떤 주얼리를 선택하고 소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진다.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문학동네 / 김개미 지음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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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김개미 지음
문학동네시인선 91권. 김개미 시집. 시집은 총 3부로 나뉘어 있다. 본격적으로 시를 읽기 전에 각 부의 머리말이 되어준 소제목부터 먼저 읽어보십사 당부를 드리고 싶은 까닭은 ‘울면서도 웃었어’, ‘우선 좀 혼탁해져야겠다’, ‘소리에도 베인다는 말’에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정서가 그득 배어 있는 탓이다. 사실 이 시집은 손에 쥔 그 순간 그 자리에서 술술 읽어 넘길 수 있는 그런 유의 시집은 아니다. 한 편 한 편 한 연 한 연 한 문장 한 문장이 아프기 때문이다. 짙기 때문이다. 질기기 때문이다. 상처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현재진행형의 ‘나’이며 내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 시집은 완벽하게 새로운 스타일의 사랑 시집으로 읽혀도 좋으리라. “흐린 날에도 눈이 오는 날에도 우리의 임무는/ 해를 기다리는 것이라는 것/ 해가 떠도 해를 기다리는 것이라는 것”(「하얀 밀림의 시간」)이 바로 사랑일지니 나는 궁금할 따름이다. “왜 아무 때나 한숨을 푹푹 쉬게 되는지. 왜 돌멩이를 걷어차게 되는지. 왜 사타구니가 손을 끌어당기는지.”(「무료한 아이들)」). 사랑이라는 알 수 없음, 사랑이라는 설명 불가의 덩어리와 놀기 위해 이 시집은 태어났다. 키보다 빨리 자라는 궁금증을 점점 더 증폭시키며 이 시집은 놀고 있다. 이 시집의 건강함은 “매일 한 가지씩 시시한 것들이 생”(「무료한 아이들」)겨나기에 “공벌레처럼 혼자서도 똘똘똘 뭉칠 수밖에”(「무료한 아이들」) 없게 된 우리들의 생명력이 점점 자생력을 더욱 갖추게 된다는 사실에 입각한다. “나의 역할은 눈코입이 없는 구슬. 차이고 밟혀도 명랑하게 굴러다니는 것.”(「잔인한 동거」)이라지 않은가.시인의 말 005 1부 울면서도 웃었어 한여름 동물원 012 재(災)의 자장가 013 그 밤 014 검은 집의 아이 016 초인의 죽음 018 덤불 속의 목소리 020 편두통 021 네 개의 심장 022 사촌 023 얼음 신부 024 가랑잎, 은혜로운 장난감 025 봉인된, 곳 026 실족 027 야행성 028 너보다 조금 먼저 일어나 앉아 030 복숭아뼈에 고인 노을 032 검은 결혼 033 어둠속의매장 034 평생 036 즐거운 청소 038 2부 우선 좀 혼탁해져야겠다 고요한 봄 040 바위틈의 언니 042 높은 옥수수밭 044 파란 명찰을 가슴에 단 날들 046 해맑은 웅덩이 049 무서워서 우리는 050 녹슨 방 051 절개지에 누워 052 비커 054 우울한 토르소 056 목격자 058 1人의 방 059 정오의 축복 060 하얀 밀림의 시간 062 천변에 버려진 노을 064 은밀한 장난 065 소행성 JK-326호 066 자정의 산책 068 화장 070 봄날은 평온하고 072 3부 소리에도 베인다는 말 달 074 베갯속에 파묻은 말 075 나무 위의 아이 076 무료한 아이들 078 지옥에서 온 겨울 080 잔인한 동거 082 사구(砂丘) 083 우리는 눈꽃과 같이 084 열아홉 086 반인반수의 시간 088 공이 떨어진 정원 089 감자꽃은 수줍음 많은 별 090 나는 로봇 092 노을을 바치는 제단 094 개미귀신 096 아사(餓死) 097 노란 전구, 끄지 않은 098 땅속의 방 100 즐거운 수감 101 자장가 102 해설|어떤 어둠을 이해하고자 하는 안간힘 103 |황예인(평론가)문학동네시인선 091 김개미 시인의 시집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가 출간되었다.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이라면 머릿속에 떠오른 그 사람이 아마 맞을 것이다. 동시 장르에서도 맹렬히 활동하고 있는 그 김개미 시인 말이다. 2005년 『시와 반시』로 등단한 이후 2008년 첫 시집『앵무새 재우기』를 출간할 때까지만 해도 시인은 ‘김산옥’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했다. 간호장교 출신의 ‘감각적인 이미지스트’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후 시인은 ‘김개미’라는 필명으로 살게 됐다. 2010년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면서부터 달기 시작한 이 이름표는 2013년 『어이없는 놈』으로 제1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대상을 받으면서 알록달록한 컬러감으로 그 입체성을 더하게 됐다. 그런데 왜 하필 개미일까. 시인의 이름으로 ‘김개미’는 시인 인생에 어떤 그림자를 드리울까. 이 필명은 어린 시절 친구들로부터 비롯되었는데 그녀의 설명에 따르면 지극히 소박하고 단순한 의도가 담긴 이름이란다. 수줍음이 많아서 말은 거의 안 했지만 친구들이 놀리거나 무시하지는 않고 다만 ‘개미’라는 별명을 붙여줬다고. 조용하지만 어딘지 존재감이 분명 있었던 것으로 예상이 되기도 하거니와 시인이 이번 시집 안에서 자주 쓰곤 하던 ‘그림자’라는 키워드가 일견 덧씌워지기도 하는 대목이다. 어쨌거나 ‘김개미’라는 이름으로는 처음 내놓는 시집이다. 작고 검고 소리 없는 듯해도 분주한 뉘앙스의 이름 김개미로 내놓은 한 권의 동시집과 한 권의 시집 제목부터 다시 본다. 일부러 작정한 것은 아니지만 뭔가 궤가 꿰인다. ‘어이없는 놈’과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라.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는 총 3부로 나뉘어 있다. 본격적으로 시를 읽기 전에 각 부의 머리말이 되어준 소제목부터 먼저 읽어보십사 당부를 드리고 싶은 까닭은 ‘울면서도 웃었어’, ‘우선 좀 혼탁해져야겠다’, ‘소리에도 베인다는 말’에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정서가 그득 배어 있는 탓이다. 사실 이 시집은 손에 쥔 그 순간 그 자리에서 술술 읽어 넘길 수 있는 그런 유의 시집은 아니다. 한 편 한 편 한 연 한 연 한 문장 한 문장이 아프기 때문이다. 짙기 때문이다. 질기기 때문이다. 상처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현재진행형의 ‘나’이며 내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죽기도 살기도 좋은 날씨”(「한여름 동물원」)는 얼마나 어려운 감정인가. “울면서 웃었어”(「그 밤」)는 그래서 어쩌란 마음인가. “죽어서도 깨어 있어야 해”(「검은 집의 아이」)란 얘기를 수없이 들어왔다. “나는 짐승인가 귀신인가”(「초인의 죽음」) 하는 생각에 매번 고개를 갸우뚱거려왔다. “왜 나는 병들지 않았는데 아플까. 왜 죄짓지 않았는데 도망칠까.”(「덤불 속의 목소리」)라는 자기반성 속 매번 뭔가를 끼적거려왔다. 매번 메트로놈같이 흔들리는 나와 내 그림자와 싸우는 일. 아침과 밤과 싸우는 일. 빛과 어둠과 싸우는 일. 삶과 죽음과 싸우는 일. 이 겹겹의 교집합 속에 “고래의 뱃속과도 같은 허기를 채울 수가 없어서”(「네 개의 심장」) 시인은 저 홀로 저 자신을 파먹으며 여기까지 왔다. 그래서 감히 나는 이 시집을 김개미 시인의 도저한 사춘기가 오롯이 기록된 뜨거운 일기장이라 부르고 싶은 것이다. 김개미 시인에게 시인만의 사춘기는 일정 기간 끓어올랐다가 식은 나날이 아니고 평생 계속될 물음표라는 것이 짐작이 되고도 남음이어서이다. 어려서 늙었고 늙어서 어릴 거라는 것. 정답을 찾지 않고 정답을 향해갈 뿐이라는 것. 어쨌거나 마침표로 단정짓는 단아함보다는 물음표로 갈고리를 거는 호기심에 더한 재미를 느낄 거라는 것. “나는 왜 개미들의 행진을 쫓아가는”(「복숭아뼈에 고인 노을」)지 명백히 이해했다면 쫓지 않는 것은 어른이고 그럼에도 종종걸음으로 쫓고 있는 것은 어린이일 것이다. 동시와 시 모두를 섭렵하고 있는 김개미 시인에게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영역도 아마 그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질, 정의할 수 없는 우리의 나고 감이라는 이야기의 똥줄일 것이다. “무서운 건 쥐/ 쥐는 안 망해/ 할미꽃 뿌리를 던진 항아리 속에서/ 흰 구더기들만 죽어/ 고요하게 풀을 기르지”(「고요한 봄」)라는 시에서 짐직 유추할 수 있듯 비유와 사유의 교차에서 우리에게 가르침은 하나 없고 우리에게 말해주고 보여주기에 급급한 겸손함으로 이 시집은 단단히 채워져 있다. 그렇다고 응석받이처럼 제 감정에 푹 젖어서 시시한 감정놀음에 바쁜 것도 아니다. “씨발. 우선 좀 혼탁해져야겠다”(「파란 명찰을 가슴에 단 날들-영수에게」)라는 선언을 보자. 대들고 맞아온 세월, 그 날들에 대해 “어떻게 일일이 다 말할 수 있겠”(「우울한 토르소」)느냐고 하지만 그래서 “아이들 얘기나 하는 수밖에”(「우울한 토르소」) 없다고 다시 처음, 그 원형을 향해 일단 가보겠다는 의지의 표명은 ‘사랑’이 아닌가. 그러니까 이 시집은 완벽하게 새로운 스타일의 사랑 시집으로 읽혀도 좋으리라. “흐린 날에도 눈이 오는 날에도 우리의 임무는/ 해를 기다리는 것이라는 것/ 해가 떠도 해를 기다리는 것이라는 것”(「하얀 밀림의 시간」)이 바로 사랑일지니 나는 궁금할 따름이다. “왜 아무 때나 한숨을 푹푹 쉬게 되는지. 왜 돌멩이를 걷어차게 되는지. 왜 사타구니가 손을 끌어당기는지.”(「무료한 아이들)」). 사랑이라는 알 수 없음, 사랑이라는 설명 불가의 덩어리와 놀기 위해 이 시집은 태어났다. 키보다 빨리 자라는 궁금증을 점점 더 증폭시키며 이 시집은 놀고 있다. 이 시집의 건강함은 “매일 한 가지씩 시시한 것들이 생”(「무료한 아이들」)겨나기에 “공벌레처럼 혼자서도 똘똘똘 뭉칠 수밖에”(「무료한 아이들」) 없게 된 우리들의 생명력이 점점 자생력을 더욱 갖추게 된다는 사실에 입각한다. “나의 역할은 눈코입이 없는 구슬. 차이고 밟혀도 명랑하게 굴러다니는 것.”(「잔인한 동거」)이라지 않은가. 김개미 시인의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는 시인 안의 어린이가 없었다면 쓰일 수 없는 시집이다. 우리 안의 어린이가 있다면 우리 이야기로 기꺼이 다 읽어낼 시집이다.봉인된, 곳피 흘리며 날아든 곳. 옆방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꿈속으로 찾아왔다. 발코니에 사는 노란 별들이 강아지처럼 기어다녔다. 우리는 서로의 창자를 베고 누워 짐승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깃을 털다 깜빡 잠이 들면 낡은 침대가 우리를 태우고 날아다녔다.빠진 발톱이 자라지 않았다. 상처가 낫지 않았으므로 배고프지 않았다. 서로의 부리에 급소를 물리고 행복한 우리들. 어둠은 상처를 덮는 완벽한 거즈였다. 따뜻한 맥박이 우리를 지켜주었다. 우리는 물 한 방울 없는 가슴 밑바닥에 서로의 이름을 심었다.날개가 부러진 줄 몰랐다. 끌어안을수록 꺾인다는 걸 몰랐다. 종말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사랑보다 급한 것은 없었다. 우리가 물고기라면 지느러미를 해체하고 부레를 터뜨려 영원히 거기 머물렀을 텐데. 머리가 으깨지고 눈알이 썩어도 좋았다.우리 둘이 함께 있으면 아무리 추워도 얼음이 들어오지 않아. 그러니 꽃이 필 때까지 자도록 하자. 우리는 불을 켜지 않았다. 눈을 뜨면 어떤 괴물이 기다리고 있을까. 우리는 누구의 두개골에 고인 백일몽일까. 봄이 올 때까지 문을 열지 않았다.
알파벳 파닉스 수업 멘토링
시원스쿨닷컴 / 김소영, 박희양 (지은이)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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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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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닷컴
영어교육
김소영, 박희양 (지은이)
3, 4학년 정규 교과과정을 통해 알파벳을 익히고 영어 읽기의 기틀을 갖췄어야 하지만, 초등학교 5, 6학년 교실에는 여전히 알파벳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간단한 단어로 이뤄진 문장조차 읽을 수 없는, 소위 ‘어린 영포자’들이 존재한다. 기초부터 다시 쌓아야 하는 초등학교 영어 교실, 그리고 그 수업을 지도하는 교사들을 위한 솔루션을 찾고자 초등영어교육 전문가인 김소영, 박희양 박사가 머리를 모았다. 이 책은 두 저자의 20년 알파벳, 파닉스 수업 노하우를 담았다. [알아볼까요] - [알려주세요] - [학습놀이] - [알고 있나요]로 이루어진 4단계 멘토링을 통해 알파벳, 파닉스 수업 준비에 필요한 주요 학습 이론과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경험하게 되는 문제 상황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2022년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은 이해(reception)와 표현(production) 2가지 영역으로 개편되었으며 알파벳과 파닉스 성취기준이 강화되었다. 이 책은 개정 교육과정과 ‘즐거운 학습 과정을 통해 진정한 배움이 일어난다.’는 두 저자의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46개의 [학습놀이]를 새롭게 고안하거나 엄선하였다. [학습놀이] 속 자세한 활동 예시와 두 멘토의 활용 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 있는 알파벳, 파닉스 수업이 가능해질 것이다.머리말 추천의 글 이 책의 구성‘학습놀이’란? 차례 Part 1. 알파벳 수업 멘토링 Intro. 무시할 수 없는 영어 학습의 기반, 알파벳 Chapter 01. 자신감 [알아볼까요] 자신감, 알파벳 수업 첫 번째 지도 요소 [알려주세요] 학생의 목소리는 왜 작아 질까요? [학습놀이 1-1] 영어사전 앱으로 자신감 키우기 Build up Confidence with English Dictionary App [알고 있나요] 세계 영어 World Englishes Chapter 02. Hear vs. Listen [알아볼까요] Listening, 학습에 필요한 듣기 태도 [알려주세요] 학생의 ‘몰랐어요’라는 대답은 어떤 의미일까요? [학습놀이 2-1] 그대로 멈춰라 Stop Right There [학습놀이 2-2] 속삭여서 전달해요 Whispering Game [학습놀이 2-3] 사라진 알파벳을 찾아라 What’s Missing? [학습놀이 2-4] 듣고 배열하기 Listen & Place in Order [학습놀이 2-5] 우리는 짝꿍! A Good Partner! [알고 있나요] 영어 학습에서 listening이 필요한 이유 Chapter 03. 관찰 [알아볼까요] 관찰, 스스로 생각하고 점검하는 힘 [알려주세요] 학생들은 원래 교사가 제시하는 것을 보고 잘 따라 쓰지 않나요? [학습놀이 3-1] 알파벳 가족을 찾아줘 Letter Grouping [학습놀이 3-2] 사물에서 알파벳 모양 찾기 My ABC [학습놀이 3-3] 내가 디자인하는 알파벳 Letter Craft [학습놀이 3-4] 몸으로 만드는 알파벳 Body ABC [학습놀이 3-5] 의자 위에서 알파벳 ABC on the Chair [알고 있나요] 알파벳과 초기 문해력 Alphabet & Early Literacy Chapter 04. 연습 [알아볼까요] 연습,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 [알려주세요] 3학년 1학기, 한 학기면 알파벳 습득이 가능한가요? [학습놀이 4-1] 알파벳 징검다리 Stepping ABC Stone [학습놀이 4-2] 알파벳 문자 밸런스 게임 Letter Balance Game: This or That [학습놀이 4-3] 워드 스크램블 Word Scramble [학습놀이 4-4] 워드 서치 Word Search [학습놀이 4-5] 알파벳 찾기 Alphabet Scavenger Hunt [추가 학습놀이 교안] [알고 있나요] 학생들이 보이는 알파벳 오류 유형 Chapter 05. 학습결과물 점검 [알아볼까요] 학습결과물 점검, 학생과 교사 모두를 위한 과정 [알려주세요] 시험을 자주 보면서 알파벳 학습결과를 점검하고 피드백을 주는 것은 어떨까요? [학습놀이 5-1] 알파벳 짝 찾기 Matching Uppercase & Lowercase Letters [학습놀이 5-2] 칠판에 쓰기 Writing on the Board [학습놀이 5-3] 사선 칠판에 쓰기 Writing on the Board with Lines [학습놀이 5-4] 공책 쓰기 Writing in a Notebook [학습놀이 5-5] 출구 퀴즈 Exit Quiz [학습놀이 5-6] 알파벳 받아쓰기 Alphabet Dictation [알고 있나요] 피드백과 코멘트 Part 2. 파닉스 수업 멘토링 Intro. 영어 문자해독의 첫번째 퍼즐, 파닉스 Chapter 06. 이름-소리 구분 [알아볼까요] 이름-소리 구분, 파닉스 지도에 필수적인 메타언어 개념 [알려주세요] 왜 알파벳 이름과 소리를 헷갈려 할까요? [학습놀이 6-1] 음매 음매 송아지 Cows Making a Moo Sound [알고 있나요] 명시적 지도의 중요성 The Importance of Explicit Instruction Chapter 07. 첫소리 인식 [알아볼까요] 첫소리 인식, 파닉스 지도의 첫 단추 [알려주세요] 소리에 집중해야 하는데 왜 철자를 말할까요? [학습놀이 7-1] 다른 것을 찾아요 Odd One Out [학습놀이 7-2] 줄을 서시오 Line Up [학습놀이 7-3] 아기 상어 Baby Shark [알고 있나요] 메타언어적 개념 이해와 적용 Metalinguistic Skills Development Chapter 08. 철자-소리 대응관계 [알아볼까요] 철자-소리 대응관계, 두세 글자 블렌딩을 위한 준비 [알려주세요] 왜 파닉스 학습을 지겨워할까요? [학습놀이 8-1] 《이.소.어.동》 파닉스 찬트 Integrative Phonics Chant [알고 있나요] 찬트와 노래의 교육적 효과 The Educational Benefits of Chants and Songs Chapter 09. 발음 지도 [알아볼까요] 발음, 파닉스 교육에서 부각되어야 할 영역 [알려주세요] 한국인/원어민 교사 중에 누가 발음을 지도해야 할까요? [학습 자료 9-1] 영어 특유의 발음 지도 방법 Instructional Guide for Difficult English Sounds - Aa, Ee 발음 / Oo의 두 가지 발음 / Ff, Vv 발음 / Jj, Zz 발음 / Ll, Rr 발음 / Ww, Yy 발음 / Qq, Xx 발음 [알고 있나요] 명시적 영어 발음 지도 Explicit Instruction of English Pronunciation Chapter 10. 누적 복습 [알아볼까요] 누적 복습, 학습내용 내면화를 위한 필요조건 [알려주세요] 철자-소리 대응관계 수업을 끝냈는데 왜 기억을 못할까요? [학습놀이 10-1] 사라진 알파벳 소리를 찾아라 What’s Missing [학습놀이 10-2] 기억 게임 Memory Game [학습놀이 10-3] 파닉스 가위바위보 Phonics Rock-Paper-Scissors [학습놀이 10-4] 파닉스 파리채 게임 Phonics Fly Swatters [학습놀이 10-5] 파닉스 빙고 Phonics Bingo [알고 있나요] 자동화 Automaticity Chapter 11. 소리조합, 블렌딩 [알아볼까요] 블렌딩과 문자해독, 파닉스 교육의 1차 목표 [알려주세요] 개별소리는 다 아는데 왜 단어를 못 읽을까요? [학습놀이 11-1] 자음일까요? 모음일까요? Consonants & Vowels [학습놀이 11-2] 두 글자 블렌딩 Two-Letter Blending [학습놀이 11-3] 세 글자 블렌딩 Onset-Rime Blending [학습놀이 11-4] 즐겁게 춤을 추다가 Stop the Music [학습놀이 11-5] 파닉스 주사위 Phonics Dice [학습놀이 11-6] 파닉스 땅따먹기 Phonics Flick [알고 있나요] 탄탄한 기초 능력 Foundational Skills Consolidation [부록] 학습놀이용 추천 교구‘왜 아직도 알파벳 b와 d 방향을 헷갈려 할까?‘ ‘c-a-t같은 단어도 읽기 어려워하는데, 어디서부터 다시 가르쳐야 하지?’ 고민 많던 영어 알파벳?파닉스 수업, 이렇게 준비하세요! 3, 4학년 정규 교과과정을 통해 알파벳을 익히고 영어 읽기의 기틀을 갖췄어야 하지만, 초등학교 5, 6학년 교실에는 여전히 알파벳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간단한 단어로 이뤄진 문장조차 읽을 수 없는, 소위 ‘어린 영포자’들이 존재합니다. 기초부터 다시 쌓아야 하는 초등학교 영어 교실, 그리고 그 수업을 지도하는 교사들을 위한 솔루션을 찾고자 초등영어교육 전문가인 김소영, 박희양 박사가 머리를 모았습니다. 초등영어교육 박사의 20년 수업 노하우 이 책은 두 저자의 20년 알파벳, 파닉스 수업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알아볼까요] - [알려주세요] - [학습놀이] - [알고 있나요]로 이루어진 4단계 멘토링을 통해 알파벳, 파닉스 수업 준비에 필요한 주요 학습 이론과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경험하게 되는 문제 상황에 대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파닉스 지도 강화 전면 반영 2022년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은 이해(reception)와 표현(production) 2가지 영역으로 개편되었으며 알파벳과 파닉스 성취기준이 강화되었습니다. 이 책은 개정 교육과정과 ‘즐거운 학습 과정을 통해 진정한 배움이 일어난다.’는 두 저자의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46개의 [학습놀이]를 새롭게 고안하거나 엄선하였습니다. [학습놀이] 속 자세한 활동 예시와 두 멘토의 활용 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 있는 알파벳, 파닉스 수업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파닉스 찬트 음원, 교안, 활동지 등 교수?학습 자료 다운로드 제공 학생용 활동지와 교사용 자료를 무료 다운로드 받아 [학습놀이]에 바로 적용해 보세요. 알파벳, 파닉스 수업을 운영할 때 유용하게 쓰이는 교구 목록은 책 속 부록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이 책의 구성 알아볼까요? 성공적인 알파벳·파닉스 지도의 기초가 되는 11가지 전략을 소개하고, 각 전략을 뒷받침하는 배경 이론과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코너 알려주세요 초등학교 영어 수업 중 실제 있을 법한 교사와 학생의 대화를 통해 알파벳·파닉스 지도 시 발생하는 의문과 고민에 해답을 제시하는 코너 학습놀이 즐거움이 가득한 교실에서는 배움이 저절로 일어난다! 우리반 영어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46가지 알파벳·파닉스 교수-학습 활동 지도안 알고 있나요 한단계 더 나아간 영어 수업을 디자인하는데 꼭 필요한, 알아두면 쓸데가 많은 교육학 지식 코너 ★ 특별 부록 다양한 특별 부록을 통해 <알파벳 파닉스 수업 멘토링> 을 내 수업에 200% 활용할 수 있습니다. QR 연동 자료는 시원스쿨 초등 홈페이지(junior.siwonschool.com)에 로그인 한 후, [아이학습강의실 > 학습 자료실 > ‘알파벳 파닉스 수업 멘토링’ 부가자료 게시물]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단, 다운로드 자료에서 영상물은 제외) [학습놀이용 추천 교구] 알파벳, 파닉스 학습놀이를 더 FUN하게 만드는 교구 목록을 책 속 부록으로 담았습니다. [추가 학습놀이 교안 및 활동 자료] 알파벳에 대한 학습자의 흥미를 유지하며 효과적인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7가지 추가 학습놀이 교안을 제공합니다. 또한, 바로 출력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학생용 활동지와 교사용 어휘그림 카드, 큐브 도안 등을 제공합니다. [‘이.소.어.동’ 파닉스 찬트 자료] ‘이.소.어.동’ 파닉스 찬트 예시 영상을 통해 파닉스 수업을 더 알차게 준비하고, 학생들이 신나는 비트와 함께 따라 찬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음원과 가사 PPT를 다운받아 수업에 활용해보세요.
마인크래프트 건축 아이디어 북
영진.com(영진닷컴) / Mojang AB (지은이), 이주안 (옮긴이)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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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
소설,일반
Mojang AB (지은이), 이주안 (옮긴이)
마인크래프트는 여러 가지 블록으로 이루어진 자원을 이용해 멋진 건축물을 만들거나, 무기를 만들어 적과 싸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전 세계 2억 명이 넘는 사용자와 수많은 커뮤니티를 갖고 있으며, 집중력과 창의력 등 교육적인 효과도 뛰어나다. Mojang의 마인크래프트 전문가가 만든 이 책은 현실에 존재하는 놀랍고 거대한 건축물을 마인크래프트에서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건축 기술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시간 여행 대피라미드 만리장성 키르쿠스 막시무스 자금성 폴리네시아식 카누 노이슈반슈타인 성 파실 게비 RMS 타이타닉 바빌론의 공중 정원 스톤헨지 자유의 여신상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타지마할 호랑이의 둥지 페트라 알 카즈네 앙코르 와트 에펠탑 고생물 발굴지 세계의 전통 가옥 아름다운 지구 에베레스트산 베이스캠프 무지개 호수 열대우림 대보초 빅토리아 폭포 카뇨 크리스탈레스 강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슈거 로프 산 에트나 산 오카방고 삼각주 해구 아메리카삼나무 숲 갈라파고스 제도 할롱 만 마블 동굴 플리트비체 호수 탐험하기 댄싱 하우스 신주쿠 수상 마을 런던 지하철역 우로스 섬 청두 판다 기지 로보스 철도 로켓 발사장 붉은 행성 화성 국제 우주 정거장 극지 탐사선 브루클린 다리 그랜드 바자르 슈농소 성 열기구 나만의 세계 만들기 마이크로 시티 자연사 박물관 도로 장애물 훈련 워터파크 산불 감시탑 야외 음악당 쇼핑 센터 불꽃놀이 수영장 인공암벽장 수족관 놀이공원 마을 정원 녹색 주택 미래 도시 현대 농장 겨울 스포츠 리조트 축구 경기장 식물원 극장 건축가와 만나다Mojang에서 만든 마인크래프트 건축 공식 가이드 마인크래프트는 여러 가지 블록으로 이루어진 자원을 이용해 멋진 건축물을 만들거나, 무기를 만들어 적과 싸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전 세계 2억 명이 넘는 사용자와 수많은 커뮤니티를 갖고 있으며, 집중력과 창의력 등 교육적인 효과도 뛰어납니다. Mojang의 마인크래프트 전문가가 만든 이 책은 현실에 존재하는 놀랍고 거대한 건축물을 마인크래프트에서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건축 기술과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게임 속 현실 세계 구현을 위한 건축 아이디어 북 만리장성, 에펠탑, 에베레스트산, 타이타닉, 런던 지하철, 우주 정거장 등 실제로 존재하는 놀랍고 위대한 건축물을 마인크래프트에서 직접 구현해 봅니다. 70가지가 넘는 실제 장소와 건물, 자연경관의 특징과 외관을 보여주고 각 건축물에 얽힌 숨은 이야기와 건축 구성 요소들의 특징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또한 설계도면을 통해 주요 시설들의 내부 구조를 자세히 설명하고 사용된 블록과 건축 기법, 레드스톤 장치 등 전문가들의 건축 노하우도 알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 현실 세계의 건축물을 마인크래프트에서 직접 구현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나만의 아이디어를 적용한 건물도 만들어 보세요.
이런 영웅은 싫어 16
길찾기 / 삼촌 글 그림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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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
소설,일반
삼촌 글 그림
몸 바쳐 일해도 알아주는 이 하나 없고, 24시간 악당을 찾아다니느라 변변한 직업도 없고, 가족들에게 떳떳이 밝히지도 못하고, 착한 일을 위해서만 쓸 수 있는 초능력... ‘나가’는 보람만 느낄 뿐 보상이 없는 히어로 따위는 하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 스푼이 내건 어마어마한(?) 조건에 넘어가고 마는데...'이영싫' 16번째 단행본이다. 본편에서 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의 뒷이야기가 수록된 4컷 만화 40편이 이번 권에도 수록되었다. 갑작스런 나이프의 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나가는 스푼 최강의 능력자, 영정의 도움으로 상황을 해결한다. 하지만 그 와중에 벌어진 예상치 못한 결과에 혼란을 느끼게 되고, 자신의 능력에 대한 고민으로 아버지에게 숨겨두었던 본심을 드러낸다.163. 왜? 4164. 무슨 일이야! 20165. 앞으로도 계속 37166. 솔직히 별로야! 54167. 어쩔 수 없지 71167.5. 발렌타인데이 특집 88168. 너무 약하니까 107169. 결국 말은 그냥 말일 뿐 124170. 왜 자꾸 나한테 142171. 이건가! 159172. 저, 이거 별거 아니지만 176special★네컷만화 192갑작스런 나이프의 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나가는 스푼 최강의 능력자, 영정의 도움으로 상황을 해결한다. 하지만 그 와중에 벌어진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혼란을 느끼게 되고, 자신의 능력에 대한 고민으로 아버지에게 숨겨두었던 본심을 드러낸다. 한편 2호의 행방과 관련된 뜻밖의 단서를 알게 된 나가는 드디어 행동에 나서기로 결심하는데……[출판사 서평] 내게 초능력이 있다면? 당신이라면 무엇을 위해 영웅이 될 텐가,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앞장서겠는가? 세계 평화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겠는가?몸 바쳐 일해도 알아주는 이 하나 없고, 24시간 악당을 찾아다니느라 변변한 직업도 없고, 가족들에게 떳떳이 밝히지도 못하고, 착한 일을 위해서만 쓸 수 있는 초능력……. ‘나가’는 보람만 느낄 뿐 보상이 없는 히어로 따위는 하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 스푼이 내건 어마어마한(?) 조건에 넘어가고 마는데…쫄쫄이를 입고 지구를 지키는 90년대 영웅은 더 이상 없다. 지금 우리 곁엔 모두가 만족하는 빈틈없는 일처리, 돈독한 상사와 부하, 평화적인 사건 해결 등을 자랑하는 히어로 기관 스푼이 있을 뿐이다!뜻하지 않은 도움으로 오히려 혼란에 빠진 나가! 위험에 처한 나가를 도와준 건 스푼 최강의 능력자, 영정! 하지만 도에 지나친 힘의 사용에 오히려 나가는 혼란을 느끼게 된다. 엉망진창인 몸보다 더욱 견디기 힘든 건, 자신의 초능력으로 벌어질 수 있는 엄청난 위험에 대한 두려움. 그런 나가를 데려간 영정은 더욱 엄청난 사실을 알려주는데…… 조금씩 드러나는 영정의 속셈 여전히 2호의 행방을 찾고 있는 1호에게서 듣게 된 일족의 비밀 때문에 나가는 양심의 가책을 못 이겨 움직이게 된다. 한편 그런 나가를 계속해서 주시하던 영정은 드디어 준비된 장소로 나가를 초대한다. 과연 나가는 모든 걸 마무리 짓고 자신의 능력을 다스릴 수 있을까? 독자들을 위한 보너스! 단행본에서만 준비한 4컷 만화 수록! 초판 단행본만의 특전인 캐릭터 카드 2매 외에도 본편에서 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의 뒷이야기가 수록된 4컷 만화 40편이 이번에도 단행본에 수록되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의 개그 일상을 만나 보자.
조이 이야기
샘터사 / 존 스칼지 글, 이원경 옮김 /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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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존 스칼지 글, 이원경 옮김
‘노인의 전쟁’ 3부작을 잇는 또 하나의 역작! 대단원의 막을 내린 존 스칼지의 놀랍고도 기발한 우주개척연대기가 열일곱 살 소녀 조이의 시선으로 재탄생한다! 죽음을 앞둔 노인들이 새로운 육체를 부여받아 우주전쟁에 투입된다는 독특한 설정의 \'노인의 전쟁\'시리즈의 외전이자 『마지막 행성』의 ‘평행 소설’이다. 이번 작품은 오빈이라는 강력한 외계 종족이 숭배하는 열일곱 살 소녀 조이의 일인칭시점을 통해 쓰여졌다. 베일에 싸여 있던 ‘노인의 전쟁’ 3부작의 모든 진실이 공개되는 『조이 이야기』는 이 시리즈의 외전이지만 분명 본편의 모든 이야기를 압도한다! 『마지막 행성』으로 작별을 고한 존 스칼지의 \'노인의 전쟁\' 시리즈를 아쉬워하는 독자들이 성원에 의해 탄생한『조이 이야기』는, 앞선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또 하나의 거대한 작품으로 태어났다. 전편의 시간대에서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는 주인공 조이를 둘러싼 대립과 음모, 반전을 거듭하며 독자들을 미궁에 빠뜨린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또 한 명의 새로운 영웅을 탄생시킨 『조이 이야기』는 외전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간단히 뛰어넘어 ‘노인의 전쟁’ 시리즈를 잇는 또 하나의 역작이 될 것이다. ‘노인의 전쟁’ 3부작 줄거리 프롤로그 PART 1 PART 2 PART 3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노인의 전쟁』에서 시작되어 『유령여단』, 『마지막 행성』으로 이어지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존 스칼지의 놀랍고도 기발한 우주개척연대기가 열일곱 살 소녀 조이의 시선으로 재탄생한다! 베일에 싸여 있던 ‘노인의 전쟁’ 3부작의 모든 진실이 공개되는 『조이 이야기』는 분명 이 시리즈의 외전이지만 본편의 모든 이야기를 압도한다! ‘노인의 전쟁’ 3부작을 잇는 또 하나의 역작! 존 페리와 제인 세이건, 두 영웅의 딸 조이가 펼치는 또 다른 이야기 죽음을 앞둔 노인들이 새로운 육체를 부여받아 우주전쟁에 투입된다는 독특한 설정의 『노인의 전쟁』으로 단숨에 세계 SF 문단의 젊은 총아로 주목받은 존 스칼지는 후속작 『유령여단』과 『마지막 행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놀랍고도 기발한 우주개척연대기인 ‘노인의 전쟁’ 3부작을 완결 지었다. 『노인의 전쟁』은 휴고 상 장편 부문 후보, 존 캠벨 신인상을 수상했고, 〈포세이돈〉, 〈트로이〉, 〈퍼펙트 스톰〉 등의 블록버스터로 유명한 볼프강 페터젠 감독, 파라마운트 사 제작으로 영화화가 확정되었다. 『마지막 행성』 역시 앞선 시리즈와 함께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뉴욕타임스》 연간 베스트셀러에 선정,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뛰어난 유머와 정교한 스토리로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고 있는 존 스칼지의 대표작 ‘노인의 전쟁’ 시리즈는 『마지막 행성』으로 작별을 고하게 된다. 하지만 독자들은 만족하지 못했다. 거대한 스케일에 비해 너무 일찍 끝났고, 궁금증이 풀리지 않은 부분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또 하나의 작품을 독자들은 작가에게 ‘요구’했다. 결국 작가는 집필을 시작했고, 이야기는 『마지막 행성』의 시간대에서 다시 시작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노인의 전쟁』에서 75세의 나이에 지구를 떠나 새로운 육체를 부여받아 우주전쟁의 영웅이 된 존 페리, 베일에 싸인 특수부대 ‘유령여단’의 첩보 장교 제인 세이건, 이 두 부부 영웅의 양녀 조이의 시선에서 새롭게 시작된다. 소녀 조이가 서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우주의 여러 세력들 사이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드라마틱한 이야기와, 그녀의 친부였던 천재 과학자 샤를 부탱이 의식을 선사한 오빈 종족과의 관계, ‘콘수’라는 신과 같은 종족이 오빈에게 지능을 부여한 이유가 공개되고, 조이의 첫사랑이 등장하는 『조이 이야기』는 앞선 시리즈의 이...『노인의 전쟁』에서 시작되어 『유령여단』, 『마지막 행성』으로 이어지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존 스칼지의 놀랍고도 기발한 우주개척연대기가 열일곱 살 소녀 조이의 시선으로 재탄생한다! 베일에 싸여 있던 ‘노인의 전쟁’ 3부작의 모든 진실이 공개되는 『조이 이야기』는 분명 이 시리즈의 외전이지만 본편의 모든 이야기를 압도한다! ‘노인의 전쟁’ 3부작을 잇는 또 하나의 역작! 존 페리와 제인 세이건, 두 영웅의 딸 조이가 펼치는 또 다른 이야기 죽음을 앞둔 노인들이 새로운 육체를 부여받아 우주전쟁에 투입된다는 독특한 설정의 『노인의 전쟁』으로 단숨에 세계 SF 문단의 젊은 총아로 주목받은 존 스칼지는 후속작 『유령여단』과 『마지막 행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놀랍고도 기발한 우주개척연대기인 ‘노인의 전쟁’ 3부작을 완결 지었다. 『노인의 전쟁』은 휴고 상 장편 부문 후보, 존 캠벨 신인상을 수상했고, 〈포세이돈〉, 〈트로이〉, 〈퍼펙트 스톰〉 등의 블록버스터로 유명한 볼프강 페터젠 감독, 파라마운트 사 제작으로 영화화가 확정되었다. 『마지막 행성』 역시 앞선 시리즈와 함께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뉴욕타임스》 연간 베스트셀러에 선정,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뛰어난 유머와 정교한 스토리로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고 있는 존 스칼지의 대표작 ‘노인의 전쟁’ 시리즈는 『마지막 행성』으로 작별을 고하게 된다. 하지만 독자들은 만족하지 못했다. 거대한 스케일에 비해 너무 일찍 끝났고, 궁금증이 풀리지 않은 부분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또 하나의 작품을 독자들은 작가에게 ‘요구’했다. 결국 작가는 집필을 시작했고, 이야기는 『마지막 행성』의 시간대에서 다시 시작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노인의 전쟁』에서 75세의 나이에 지구를 떠나 새로운 육체를 부여받아 우주전쟁의 영웅이 된 존 페리, 베일에 싸인 특수부대 ‘유령여단’의 첩보 장교 제인 세이건, 이 두 부부 영웅의 양녀 조이의 시선에서 새롭게 시작된다. 소녀 조이가 서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우주의 여러 세력들 사이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드라마틱한 이야기와, 그녀의 친부였던 천재 과학자 샤를 부탱이 의식을 선사한 오빈 종족과의 관계, ‘콘수’라는 신과 같은 종족이 오빈에게 지능을 부여한 이유가 공개되고, 조이의 첫사랑이 등장하는 『조이 이야기』는 앞선 시리즈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노인의 전쟁’ 시리즈를 잇는 또 하나의 역작이 되었다. 『조이 이야기』는 ‘노인의 전쟁’ 시리즈의 외전이자 『마지막 행성』의 ‘평행 소설’로서 태어났다. 오빈이라는 강력한 외계 종족이 숭배하는 열일곱 살 소녀 조이. 그녀의 일인칭시점을 통해 작가 존 스칼지는 그동안 다 말하지 못한 ‘노인의 전쟁’ 3부작의 모든 진실을 공개했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또 한 명의 새로운 영웅을 탄생시킨 『조이 이야기』는 외전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간단히 뛰어넘어, 본편의 모든 이야기를 압도한다. 2008년, 출간된 해 휴고 상 장편 부문 후보에 올랐다.
네모네모 로직 Vol.1
제우미디어 / 테츠야 니시오 엮음 / 200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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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미디어
취미,실용
테츠야 니시오 엮음
게임을 즐기면서 집중력을 높이고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로직게임을 회화에 응용한 책이다. 가로와 세로 축에 나열돼 있는 숫자와 칼라의 배열을 보며 게임 속에 숨어 있는 그림을 직접 그려보는 게임으로 수리력과 추리력, 집중력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머리를 유연하게 해주고 집중력을 강화시킬 수 있어 학교에서 영재반 교재로도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 풀고 난 로직문제는 십자수 도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1권 풀이법 파트 1 Size: 10×15 15×15 15×20 난이도: 1단계~5단계 파트 2 size: 20×20 난이도: 2단계~5단계 파트 3 Size: 20×20 15×25 25×20 난이도: 3단계~5단계 파트4 Size: 25×25 30×20 25×30 30×30 난이도: 6단계~7단계 해답 작가소개 2권 풀이법 파트 1 파트 2 파트 3 파트 4 해답 작가소개게임을 즐기면서 집중력을 높이고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로직 게임입니다. 정신을 집중해서 네모 칸을 하나씩 채워가면 어느새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어갑니다. 이러한 네모네모 로직은 수리력과 추리력, 집중력을 향상시켜줍니다. 또한 2006년 일본 10대 히트상품에 두뇌단련 게임이 선정되었는데, 네모네모 로직도 두뇌단련에 도움을 주는 서적입니다. 네모네모 로직은 머리를 유연하게 해주고 집중력을 강화시킬 수 있어 학교에서 영재반 교재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 풀고 난 로직 문제는 십자수 도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규칙> 1. 숫자는 연속해서 칠하는 칸 수를 의미합니다. 2. 문제의 위와 왼쪽의 숫자가 만나는 부분을 찾아 칠하면 됩니다. 3. 2개 이상의 수가 있을 경우에는 숫자의 순서대로 한 칸 이상을 비워두고 칠하면 됩니다. (한 칸이든 두 칸이든, 그 이상이든 위와 왼쪽의 숫자에 따라 띄는 칸 수는 달라집니다. ) 2007년 옷을 새롭게 바꿔입다. 우리도 이렇게 잘 팔릴 줄 몰랐습니다. 출간 10년이 지나도록 꾸준한 판매량을 이어 온 네모네모 로직! 일본에서 2006년의 화두는 두뇌계발이었다고 합니다.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사고할 수 있는 것을 강조하는 취지로 많은 퍼즐 서적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 중에서 퍼즐의 완성도와 독자의 니즈를 채워줄 수 있는 것으로 스도쿠가 각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50만 이상 한국에서는 10만 이상의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네모네모 로직도 그 이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비교적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네모네모 로직은 단순한 퍼즐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풀이법만 이해하면 문제는 어렵지 않습니다. 아주 재미있고 즐거운 퍼즐임을 곧 알게 될 것입니다. 1994년 출간 후 14년 동안의 꾸준한 사랑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사고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단 한 번만 읽고도 풀이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제, 두뇌계발을 향해 한 단계 나가봅시다! 지금 도전해 보세요.
실내에서 식물키우기
플로라 / 류병열, 최스란 (지은이)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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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취미,실용
류병열, 최스란 (지은이)
실내에서 기를 수 있는 식물의 기초이론 및 관리법을 담았다.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 넓은 땅이 없는 공간에서 우리는 작고 적은 식물을 가꾸면서도 충분히 큰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식물을 돌보고 가꾼다는 의미가 좀 더 깊게 느껴질 수 있다. 이 책은 실내에서 식물이 아름답게만 보이는 내용을 추구하지 않는다. 우리도 식물도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꿈꾸며 이 책을 펴냈다.1장. 실내식물의 구성 및 분류 1. 식물의 구성 11 1) 식물의 기관 2. 화훼식물의 분류 15 1) 식물의 이름 2) 식물학적 분류 3) 수분조건에 따른 분류 2장. 실내식물의 생육 환경 1. 광환경 23 1)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 확인하기 2) 계절의 변화에 따른 태양의 위치변화 3) 실내의 빛 증가시키기 4) 광주기의 이해 5) 인공조명 사용하기 6) 고광도 조명 2. 수분 28 1) 물주기의 상태 2) 식물에 불소 사용하지 않기 3) 식물에게 가장 좋은 물 4) 바짝 마른 식물 원상복구 하기 5) 보다 나은 물주기를 하기 위한 다섯가지 팁 6) 수분 요구도에 따른 관엽식물의 종류 3. 바람 36 4. 습도 37 1) 식물 보호 덮개 5. 배수 38 3장. 실내식물의 번식 1. 영양번식 41 1) 줄기꽂이 2) 줄기번식 3) 잎꽂이 4) 휘묻이 5) 공중휘묻이 6) 포기나누기 7) 조직배양 2. 종자번식 50 4장. 실내식물의 배양토 1. 실내식물과 배양토 52 1) 배양토의 종류 및 특성 2) 실내식물용 배양토 3) 배양토 구매를 위한 팁 2. 실내식물의 비료 57 1) 비료 2) 비료 선택하기 3) 큰 숫자, 작은 숫자 4) 미량원소 5) 비료의 형태 6) 여분의 염류 제거 7) 비료 과부족 징후 5장. 실내식물의 병해충 방제 1. 질병과 생리적 장해 64 1) 병 2) 생리적 장해 2. 해충의 종류와 방제 67 1) 진딧물 2) 깍지벌레 3) 응애 4) 총채벌레와 응애 5) 시클라멘 마이츠 6) 가루이 6장. 실내식물 가꾸기 1. 실내식물 심기 75 1) 용기 2) 분갈이 2. 실내식물 키우기 83 1) 순화 2) 닦아주기 3) 손질하기 4) 건강 예찰 5) 예방 조치 6) 실내식물 옮기기 7) 실내-야외 실내식물 8) 식물을 실내로 옮기기 전에 해야 할일 9) 실내식물 세척 10) 지주대 설치와 정지 7장. 실내식물 즐기기 1. 실내정원 93 1) 실내정원의 기본 2) 회사에서 식물 활용하기 2. 실내식물 가꾸기 - 식물생육에 적합한 장소 98 1) 빛의 세기에 따른 관엽식물 종류 2) 온도에 따른 관엽식물 종류 3. 테라리움 109 1) 테라리움의 의의 2) 테라리움의 필요성과 이점 3) 테라리움 제작을 위한 기구와 재료 및 용기 4) 테라리움의 구상과 만들기 5) 테라리움의 관리 6) 관수의 유의사항 및 주지사항 7) 테라리움의 개폐 관리 8) 테라리움의 광선과 온도 9) 테라리움 소재 식물의 손질과 관리 10) 테라리움의 병충해 관리 11) 테라리움의 환경과 조화 12) 테라리움 소재식물의 특성별 분류 13) 유리 용기 제작용 기구 및 재료 8장. 실내식물의 분류 1) 양치식물 Ferns 124 2) 닭의장풀과 Commelinaceae 140 3) 대극과 Euphorbiaceae 143 4) 두릅나무과 Araliaceae 153 5) 마란타과 Marantaceae 161 6) 박주가리과 Asclepiadaceae 170 7) 비짜루과 Asparagaceae 175 8) 뽕나무과 Moraceae 193 9) 아라우카리아과 Araucariaceae 198 10) 종려과 Arecaceae(아레카케아이) 200 11) 자금우과 Myrsinaceae 206 12) 쥐꼬리망초과 Acanthaceae 210 13) 천남성과 Araceae 218 14) 파인애플과 Bromeliaceae 251 15) 후추과 Piperaceae 259 16) 베고니아과 Begoniaceae 264 17) 소철과 Cycadaceae 277 18) 앵초과 Primulaceae 279 19) 식충식물 Musaceae 281 20) 파초과 293탄탄하게 시작하는 식물키우기 가이드북 내 집에서 식물이 살아남는 법 그리고 인테리어까지 실내에서 기를 수 있는 식물의 기초이론 및 관리법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이 늘었습니다. 넓은 땅이 없는 공간에서 우리는 작고 적은 식물을 가꾸면서도 충분히 큰 즐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식물을 돌보고 가꾼다는 의미가 좀 더 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실내에서 식물이 아름답게만 보이는 내용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식물도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꿈꾸며 이 책을 펴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집 안에 들어왔다면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아가는 게 좋을까요? 간단하고도 어려울 것 같은 모든 여정에 도움이 되고 싶은 책이 되길 바랍니다. 알면 알수록 더 좋아지는 식물이야기 실내식물은 현대인의 정서를 위로하고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등 우리 생활에 필요한 요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중 식물과 함께 사는 법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자 했습니다. 식물이 자연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공간에 들어온만큼 우리는 그들의 새로운 필요를 알아주어야 할테니까요. ‘알고 기르는 식물’ 식물에 대한 앎으로써 함께 오래 살 수 있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거창한 것 같지만 가장 단순한 요소들을 차근차근 읽어나가면 아마 식물을 가꾸는 일이 훨씬 즐거워질 것입니다. ‘몬스테라’, ‘야자나무’ 등을 들었을 때, 단 한 가지의 이미지가 떠올랐었다면, 이 책을 통해 더 무궁무진한 식물의 세계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들어가는 말생활 속에서 식물에 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반가운 일이다. 이제 전공자들과 식물에 관련된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식물에 관한 관심과 지식이 한 사람의 교양과 품격으로 표현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어떤 공간을 들어설 때 그곳의 실내 식물이 그 공간의 인상을 만들기도 한다. 식물은 산과 들에 있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은 굳이 실내에 식물을 들일 필요 없이 숲과 나무가 있는 자연 속에서 살아왔다. 그러나 사람들은 급격한 도시화로 자연과 멀어지게 되었다. 피로감과 무력감 등 자연 결핍으로 힘들어지게 된 사람들은 집 안으로 식물을 들이기 시작하고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는 것이 문화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여러 연구를 통해서 녹색 식물이 사람 곁에 있지 않으면 병에 걸리는 등의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사람들이 더 잘 알게 되었으니 이 문화는 점점 더 확산되고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이 책 ‘실내식물 키우기’는 전공자들과 실내식물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염두에 두고 쓰였다. 실내식물을 가꾸는 방법뿐 아니라 식물 자체에 대한 이해와 잘 자라는 생육환경, 번식, 토양 등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하게 다루다 보니 예상보다 두꺼운 책이 되었다. 뒷부분 8장의 ‘실내식물의 분류’에는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을 과별로 분류하고 그 식물에 대한 정보와 키우는 법, 실내에 디스플레이 된 모습까지 보여준다. 여러 사진과 함께 있어 곁에 두고 식물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거나 정보가 필요할 때 찾아볼 수 있는 도감의 역할도 겸할 수 있을 것이다. 함께 집필한 최스란 선생님과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한 ‘플로라’ 편집부에 감사를 전하며 모쪼록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의 식물에 대한 지식이 더 깊어지고 실전으로 실내 식물을 키우며 활용되기를 기대한다.저자대표 류병열
한국-몽골 시선집
바밀리온 / 촐롱체첵, 바트저릭, 오강바야르, 서닝바야르, 강졸, 수흐저릭, 강상기, 김계식, 김광원, 최기종, 정재영, 박윤기 (지은이) / 2019.12.30
18,000
바밀리온
소설,일반
촐롱체첵, 바트저릭, 오강바야르, 서닝바야르, 강졸, 수흐저릭, 강상기, 김계식, 김광원, 최기종, 정재영, 박윤기 (지은이)
저명한 몽골 시인 6명과 한국시인 6명을 선정하여 한국어와 몽골어 번역문으로 묶었다. 몽골 시인들의 작품을 통하여 몽골의 문화와 유목문화의 서정을 느낄 수 있고 여기에 한국문화의 서정을 대비한 시선집이다.촐롱체첵 : 11쪽/ 작은 꽃 핀 오월 말에. 외 바트저릭 : 47쪽/ 아주 옛 길에서. 외 오강바야르 : 91쪽/ 이유. 외 서닝바야르 : 163쪽/생각의 달. 외 강졸 : 203쪽/ 나뭇잎들의 이동. 외 수흐저릭 : 249쪽/세월. 외 강상기 : 27쪽/ 화전민. 외 김계식 : 63쪽/봄이 오는 길목에서 김광원 : 100쪽/아침담배. 외 최기종 : 141쪽/뱀사골. 외 정재영 : 181쪽/빈 그네, 저 혼자 흔들린다. 외 박윤기 : 221쪽/ 햅쌀 외 문화예술은 이제 국제화시대에 국경을 초월하여 교류 발전하는 시대에 와있다. 특히 몽골문화 속에 한국문화의 원류 적 요소가 존재하는 동질성은 이렇게 문학의 한 장르인 시(詩)문학으로 교류하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작품을 통하여 양국의 문학을 심미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조이 호주 (미니북) (2019)
넥서스BOOKS / 정태관, 정양희 (지은이) / 2019.03.02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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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태관, 정양희 (지은이)
작은 책 한 권도 무거운 여행자들을 위해 탄생한 책이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인조이 세계여행 시리즈를 휴대하기 좋은 포켓판으로 축소하여, 여행지에서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하였다. 한 손에 잡히는 작은 도서지만 본 책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어, 주머니에 쏙 넣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특히 독자들의 편의를 생각하여 읽기 좋은 판형을 고심하여 선택하였고, 깜찍한 디자인을 갖추고 새롭게 선보인다.추천 코스 시드니 시내 하루 코스 브리즈번 시내 하루 코스 멜버른 시내 하루 코스 애들레이드 시내 하루 코스 퍼스 시내 하루 코스 시드니+골드코스트 6일 코스 시드니+케언스 6일 코스 시드니+멜버른 6일 코스 울루루+시드니 7일 코스 케언스+울루루+시드니 10일 코스 대륙 횡단 장거리 열차 여행 14일 코스 동부 해안 따라 버스 여행15일 코스 퍼스+울루루+시드니 15일 코스 호주 완전 정복 30일 코스 지역 여행 시드니 시드니 지도 시드니로 이동하기 록스.서큘러 키 시드니 시내 중심 달링 하버 시드니의 해변 당일 투어 쇼핑.레스토랑.숙소 케언스 케언스 지도 케언스로 이동하기 케언스 시내 케언스 근교 당일 투어 쇼핑.레스토랑.숙소 브리즈번 브리즈번 지도 브리즈번으로 이동하기 브리즈번 시내 브리즈번 사우스뱅크 브리즈번 근교 쇼핑.레스토랑.숙소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지도 골드코스트로 이동하기 서퍼스 파라다이스 주변 골드코스트의 테마파크 당일 투어 쇼핑.레스토랑.숙소 멜버른 멜버른 지도 멜버른으로 이동하기 멜버른 시내 야라 강 북쪽 멜버른 시내 야라 강 남쪽 당일 투어 쇼핑.레스토랑.숙소 애들레이드 애들레이드로 이동하기 애들레이드 시내 애들레이드 근교 당일 투어 쇼핑.레스토랑.숙소 퍼스 퍼스 지도 퍼스로 이동하기 퍼스 시내 퍼스 근교 당일 투어 쇼핑.레스토랑.숙소 울루루 울루루로 이동하기 테마 여행 호주의 맥주 호주의 애니메이션 촬영지 호주의 영화 촬영지 호주의 크리스마스 호주의 레포츠 호주에서 기념품 사기 여행 정보 여행 준비 출입국 수속 호주 기초 정보 호주의 교통수단 워킹홀리데이 워킹홀리데이 in 호주무겁고 큰 여행 가이드북은 가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인조이 미니북으로 여행하는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인조이 호주 미니북>은 작은 책 한 권도 무거운 여행자들을 위해 탄생한 책이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인조이 세계여행 시리즈를 휴대하기 좋은 포켓판으로 축소하여, 여행지에서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하였다. 한 손에 잡히는 작은 도서지만 본 책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어, 주머니에 쏙 넣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특히 독자들의 편의를 생각하여 읽기 좋은 판형을 고심하여 선택하였고, 깜찍한 디자인을 갖추고 새롭게 선보인다. <인조이 호주 미니북>의 특징 * 호주의 주요 지역을 알차게 다룬 완벽 가이드 * 관광 명소, 맛집, 숙소, 교통편 등 상세한 여행 정보와 사진 * 여행 전문가가 소개하는 추천 코스와 테마 여행 * 다양한 호주의 이야기를 수록한 읽는 재미가 있는 도서 * 한 손에 쏙들어오는 아담한 크기로 휴대가 간편한 도서 * 도서에 수록된 스폿별 맵코드를 활용한 지도 서비스 ■ 본문 속으로 당일 투어 짧은 일정으로 여행한다면, 당일 투어를 이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당일 투어의 예약은 출국 전 우리나라 여행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호주 도착 후에는 현지의 인포메이션 센터, 호텔이나 백패커스 등의 숙소와 한국인 여행사, 유학원을 통해서 가능하다. 저비스 베이 세계에서 가장 하얀 모래가 흩뿌려진 모래사장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신발을 벗고 걸어 보자. 발끝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느낌이 깊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헌터 밸리 와이너리 투어 퍼스의 마가렛 리버, 애들레이드의 바롯사 밸리와 함께 호주의 3대 와인 산지인 헌터 밸리를 방문하는 투어로, 시드니 북서쪽 약 160km 거리에 있다. 포트 스테판 시드니에서 동부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약 210km 떨어져 있는 포트 스테판은 사막에서의 샌드 보드로 잘 알려진 근교 관광지다. 시드니 크루즈 달링 하버와 서큘러 키에서 하루 수십 편의 크루즈가 관광객에게 색다른 시드니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크루즈 라인은 캡틴 쿡 크루즈다. ■ 이 책의 구성 여행 정보 | 여행을 떠나기 전, 일정을 짜고 여행 준비를 하는 데 필요한 정보 모음이다. 호주에 대한 기초 정보와 교통수단, 공항에서의 출입국 수속에 필요한 정보들을 담았다. 추천 코스 |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일정별, 도시별 추천 일정을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일정을 세워 보자. 지역 여행 | 호주의 주요 도시 8곳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호주를 찾는 여행자라면 꼭 가 봐야 할 핵심 여행 정보 위주로 실었다. 당일 투어 | 호주 여행지 중에서도 하루는 꼬박 투자해야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Best Tour | 동선은 물론 이동 시간과 식사 시간 등을 고려한 최적의 코스. 느낌이 있는 테마 여행 | 호주에서만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테마를 소개하고 있다. ■ 부가 서비스 여행을 즐기다. ENJOY MAP! 인조이만의 특별한 여행 도우미! 가이드북 최초로 자체 제작한 맵코드를 활용한 <인조이맵> 서비스! 인조이가 항상 당신의 편안한 여행을 응원합니다. 하나, ‘인조이맵’에서 간단히 맵코드를 입력하면 책 속에 소개된 스폿이 스마트폰으로 쏙! 둘, 위치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길 찾기 기능과 스폿간 경로 검색까지! 셋, 즐겨찾기 기능을 통해 내가 원하는 스폿만 저장! 넷, 각 지역 목차에서 간편하게 위치 찾기 가능! *모바일이나 PC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승정원일기를 통해 보는 조부의 행적과 연보
메이킹북스 / 한광식 (지은이) / 2021.11.15
25,000
메이킹북스
소설,일반
한광식 (지은이)
대학에서 회계학을 가르쳤던 저자가 정년퇴임 후 13년 동안 <승정원일기>에 기록된 사항을 기반으로 조선 후기 약 100여 년(영조 28년부터 철종 원년)에 걸쳐 과거에 급제한 청주 한씨 회양공파 수사공 솔하의 성부(선), 사규(정운), 중호(의운), 시회(종운), 백진(진혁), 백현(수운), 계룡(문혁)이 관리로 있던 기간의 연보와 행적을 정리한 것이다. 단지 일세를 풍미한 관료의 벼슬살이에 관한 행적을 기술한 것이 아닌 선량한 양인의 선비로서 과거에 급제하고 통상적인 승진 과정을 거쳐 공경의 반열에 이르기까지의 삶의 궤적이 수록되어 있다. 관직, 업무 및 승진이나 인사 고과, 가자, 경연 등과 관련하여 주석으로 설명하여 이해를 도왔으며 당시 관료의 녹봉 수입을 기준으로 하급 관리의 경제생활과 교통수단 등 시대상도 가늠할 수 있다.서언 일러두기 Ⅰ. 문과에 급제한 조부 1. 선비와 양반 2. 문과의 응시, 방목의 등재 3. 문과에 급제한 조부의 관직에 있던 기간 영조와 철종 연간- 4. 계유(영조 29년, 1753) 식년방과 성부(선) 5. 술자(영조 44년, 1768) 식년방과 사규(정운) 6. 무오(정조 22년, 1798) 식년방과 중호(의운) 7. 경오(순조 10년, 1810) 식년방과 시회(종운) 8. 신미(순조 11년, 1811) 정시방과 백진(진혁) 9. 신묘(순조 31년, 1831) 식년방과 계룡(문혁) 10. 백현(수운) 선생의 사마방목(1813) 11. 문과의 응시특혜 등 12. 기타 자료 II. 보고 체계와 의사소통 방법 1. 절대 권력자와 의사소통의 종류 2. 임금의 의견 수렴과 소통 방법 3. 윤대와 차대 4. 부서 내의 의사결정 과정과 인사 추천 Ⅲ. 당하관 관직과 수상 내용 1. 역임한 참하관 관직 2. 조부께서 역임한 참상관과 당하관 관직 3. 전적과 감찰 4. 예조정랑 5. 형조정랑과 좌랑 6. 이조정랑 7. 병조정랑 8. 사헌부와 사간원의 대간 9. 성부(선) 선생의 관직과 겸직 10. 통례원 좌우통례 11. 조부의 수상 내용 12. 정3품 당상관 이하 하위직 동반 관직표 일부 Ⅳ. 대간 조부의 상소문 1. 지평 중호(의운) 선생의 상소문 2. 지평 시회(종운) 선생의 상소 3. 대간 계룡(문혁) 선생의 상소 Ⅴ. 조부께서 지낸 당상관직 1. 승정원 승지 2. 병조참지 3. 병조참의 4. 한성부 좌우윤 5. 병조참판 6. 경연특진관 7. 오위도총부 및 조사오위장 등 Ⅵ. 문무과 과거 시험관 1. 문무과 시관 2. 문무과 시관 명단 3. 무과 시관 Ⅶ. 서계와 상소 1. 성부(선) 선생의 서계와 상소 2. 사규(정운) 선생의 상소와 보고 3. 중호(의운) 선생의 사직 상소와 보고 등 4. 시회(종운)와 계룡(문혁) 선생의 상소와 보고 Ⅷ. 가자와 증직 1. 중호(의운) 선생의 가선가자와 신년하례 2. 백현(수운) 선생의 통정과 가선의 가자 3. 3대 증직 Ⅸ. 경연 참찬관과 권강 입시 1. 중호(의운) 선생의 경연 참찬 2. 중호(의운) 선생의 권강 입시 3 계룡(문혁) 선생의 경연 참찬 X. 제주목사 사규(정운) 선생의 시문 등 1. 사규(정운) 선생의 시문 2. 성부(선) 선생의 시문 3. 기타 서책이나 시문 등 4. 수령의 시문 등 XI. 목민관을 지낸 조부 1. 수령의 재직 기간 2. 외관직과 관품 3. 수령의 임명과 부임 전 절차 4. 취임 준비와 부임 의례 5. 치적의 성패 6. 목민관 재임 시 주요 사건 및 지역 특성 XII. 파직과 유배 1. 파직과 유배 2. 태천현감 성부(선) 선생의 파직 등 3. 사규(정운) 선생의 수난과 처벌 4. 중호(의운) 선생의 파직 5. 시회(종운) 선생의 파직과 유배 및 방면 6. 중호 선생, 큰물을 만나 고초를 겪다 XIII. 교통수단과 경제생활 1. 교통수단 2. 경제생활 부록. 조부께서 지낸 관직 요약 참고문헌 및 자료 1. 문헌 2. 연구논문 3. 규장각 소장 자료 4.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도서 5. 사전 및 기타 자료'지난250년의 세월은우리나라 역사상참으로 크고 많은 일들이 발생하였다.' 조선 후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그야말로 격랑의 시간을 지나 왔다. 조선 왕조가수명을 다하는과정에서 민란이 발생하였고 서방 열국의 동방 진출로 인해 우리나라는 큰 홍역을 치르며 일제에 합병되는 수난도 겪었다. 광복 후에는 좌우로 분열되어 6.25 동란을 겪으며 민족 대이동이 일어났고, 다수의 전쟁고아가 발생하였다. 그 후산업화의 과정에서 가족의 개념도 점차 퇴색해가면서 점차 자신의 뿌리를 잊고 살아가고 있다. 선조의 흔적들 또한희미해져가며 눈 녹듯 사라지고 있다. '뿌리 없는 나무는 고목으로 성장할 수 없다' 이책은 대학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던 저자가 정년퇴임 후 조부의 행적을 찾아 약13년간 준비한 책이다 저자는 고령의 나이에도매주도서관을찾아다니며 『승정원일기』나 『조선왕조실록』 등 역사서에 기록된 조선 후기약 100여 년간 관리로 있던조부들의 행적과 연보를 정리하였다.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논문과 서적 속에 산재한 방대한 자료를 찾고, 집필에 몰두하였다. 뿌리 없는 나무는 결코 고목으로 성장할 수 없다. 과거가 모여 이루는 것이 현재이며, 현재가 쌓여 미래를 이루는 까닭이다. 오늘날 우리를 있게 해준 뿌리를찾아보고 훌륭하신 선조의 흔적이 희미해져 가는 걸막고자 했던 저자의 노력과 열정이 엿보인다. '이 책은단순히 일세를 풍미한 관료의 벼슬살이에 관한 내용이 아니다' 이 책은 선량한 양인의 선비로서 과거에 급제하고통상적인 승진 과정을 거쳐공경의 반열에 이르기까지 조부의 행적을 다루고 있다. 그 가운데서 우리는 한 가문의 번영과 영광이 아닌, 한 사람 한 사람의 생애를, 조선 후기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 조선 후기 관직, 업무 및 승진이나 인사 고과, 가자 경연 등에 대한 설명은 물론, 당시 관료의 녹봉 수입 등 관리의 경제생활과 교통수단도 담겨 있어 모든 사람들이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완전한 연주
현익출판 / 케니 워너 (지은이), 이혜주 (옮긴이) / 2023.08.28
23,000원 ⟶
20,700원
(10% off)
현익출판
소설,일반
케니 워너 (지은이), 이혜주 (옮긴이)
수많은 어워드를 수상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30개 이상의 음반을 발매한 작곡가로 버클리 음대의 교수이자 예술 감독으로 학생들을 지도해 온 저자 케니 워너 역시 음악가로서 많은 고뇌를 거쳐야 했다. 자신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는 존재라고 여겼고, 실력자들의 연주를 질투하면서 지독한 자기혐오에 빠지곤 했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음악가로서 가졌던 어려움들을 진솔하게 나누며, 음악적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탁월한 솔루션들을 제시한다. 케니 워너가 고안한 단계적 마음 훈련법 코스는 세계 최다 그래미상 수상자를 배출한 버클리 음대의 정규 커리큘럼으로 들어가 있으며, 1,000여 개가 넘는 음악가들의 리뷰들이 이 책의 음악적 가르침을 지지한다. 자아를 내려놓고 연주에 몰두하도록 돕는 케니 워너의 코칭이 실제 자신의 연주법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것이다. 『완전한 연주』는 연주 불안을 경험한 모든 분야의 음악가에게 필독서다. 더 나아가 음악을 전공하지 않았더라도, 어느 분야에서든 진정한 의미의 숙달을 이루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들의 삶을 바꿀만한 힘을 가진 유의미한 깨달음을 선사한다.서문 제1장: 길 잃은 음악가들 자아 놓아주기 역기능적 소년 우리는 왜 연주하는가? 제한적 목표를 넘어서 제2장: 연주 불안 두려움에 근거한 연주 두려움에 근거한 연습 두려움에 근거한 교육 두려움에 근거한 감상 두려움에 근거한 작곡 제3장: 힘들이지 않는 숙달 공간 연결하기 틀린 음이란 없다 명상Ⅰ 힘들이지 않는 숙달 명상Ⅱ 확언 제4장: 단계적 연습 변화를 위한 훈련법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제5장: 마에스트로 마인드 이후의 생각 명상Ⅲ 형식 확장하기 영적 세계 명상Ⅳ 엄선된 음반 목록 참고문헌연주 불안에 시달리는 모든 음악가에게 필요한 마음 처방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케니 워너가 제시하는 ‘완전한 연주’로 나아가는 길 연주 불안, 부정적인 평가에 대한 두려움, 낮은 자기가치감… 음악인이라면 피해 갈 수 없는 어려움이다. 실수 없이 완벽하게 연주해야 한다는 강박과 실력을 높이기 위해선 꼭 거쳐야 할 것 같은 방대한 연습량에 쉽게 압도되기 마련이다. 수많은 어워드를 수상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30개 이상의 음반을 발매한 작곡가로 버클리 음대의 교수이자 예술 감독으로 학생들을 지도해 온 저자 케니 워너 역시 음악가로서 많은 고뇌를 거쳐야 했다. 자신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는 존재라고 여겼고, 실력자들의 연주를 질투하면서 지독한 자기혐오에 빠지곤 했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음악가로서 가졌던 어려움들을 진솔하게 나누며, 음악적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탁월한 솔루션들을 제시한다. 케니 워너가 고안한 단계적 마음 훈련법 코스는 세계 최다 그래미상 수상자를 배출한 버클리 음대의 정규 커리큘럼으로 들어가 있으며, 1,000여 개가 넘는 음악가들의 리뷰들이 이 책의 음악적 가르침을 지지한다. 자아를 내려놓고 연주에 몰두하도록 돕는 케니 워너의 코칭이 실제 자신의 연주법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것이다. 『완전한 연주』는 연주 불안을 경험한 모든 분야의 음악가에게 필독서다. 더 나아가 음악을 전공하지 않았더라도, 어느 분야에서든 진정한 의미의 숙달을 이루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들의 삶을 바꿀만한 힘을 가진 유의미한 깨달음을 선사한다. “어떻게 해야 연주 불안을 극복할 수 있을까?” 불안과 두려움에 압도된 무대 위 뮤지션들을 위로하고 보다 나은 연주로 이끌어 주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음악가는 무대 연주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중요한 무대에 오를 때면 대부분의 연주자는 불안감을 느낀다. 타인으로부터 받을 평가에 대한 두려움, 부족함이 드러나는 것에 대한 수치심의 정서 등이 이들을 신체적·인지적·정동적으로 부적절한 상태로 이끈다. 땀이 비 오듯이 나고, 손과 다리가 떨리면서 연주를 방해받는다. 최악의 경우엔 공연을 망치고 만다. 줄리어드 음대의 어떤 교수는 이와 같은 무대공포증으로 인해 연주회를 전혀 열지 못하고, 음반 녹음 작업만 한다. 이처럼 연주 불안은 충분한 실력을 갖춘 이들도 경험하는 것으로, 모든 음악가가 마주할 수밖에 없는 장애물이다. 친구들과 즐기면서 이루어지는 편안한 상황에서의 연주를 떠올려보자. 이것저것 신경 쓰지 않고 이루어지는 연주는 제대로 흘러간다. 그러나 청중 앞에만 서면 음악가들은 작아진다. 연주 불안으로 인해 편안한 상태에서 연주할 때보다 연주의 질이 눈에 띄게 떨어지는 것이다. 『완전한 연주』는 어떤 상황에 있든지, 연주가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간단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여러 가지 요소들에 집착하는 자아를 내려놓고, 내면의 공간으로 들어가 가장 편안한 상태로 연주하는 경지를 의미한다. 완전한 연주란 바로 청중 앞에서도 외적인 것들에 압도되지 않고 온전한 음악을 내면에서부터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음악가로서, 어떻게 이러한 높은 수준의 연주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논한다. 버클리 음대 정규 교육 과정으로 채택되고, 영화로도 제작될 만큼 화제성을 띤, 전설의 피아니스트가 쓴 전 세계 뮤지션의 바이블! 『완전한 연주』를 통해 저자는 오늘날 ‘포기로 이끄는 음악 교육’이 가지는 문제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선생님이 내준 숙제는 다 끝내야 해.” “연습량을 채우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어.”와 같은 말들은 사실일지언정 음악을 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학생이 제일 처음으로 알아야 할 말은 결코 아닐 것이다. 저자는 교육 기관에서 이루어지는 음악 수업의 단조로움을 비판하며, 건조한 음악 지식을 주입식으로 가르침으로써, 개개인이 가지고 있던 음악의 환희를 앗아가는 방식의 교육을 지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케니 워너 역시 이러한 주입식 음악 교육의 피해자 중 한 명이었다. 극심한 음악적 방황기를 거친 그는 모든 난관을 딛고 40년이 넘는 세월을 음악과 함께하며 전설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교육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그의 책과 교육방식이 음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킴에 따라 버클리 음대 내에는 그의 책 제목을 딴 Effortless Mastery Institute라는 연구기관이 설립되기도 했다. 케니 워너는 버클리 음대의 교수이자 예술 감독으로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지 못하게끔 하는 신체적, 정신적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학생들이 내면의 목소리와 음악과의 연결성을 되찾도록 지도한다. 해당 커리큘럼은 이 책에 담긴 가르침을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단계별 마음 챙김 훈련 방식을 통해 음악가로서 마주할 수밖에 없는 장애물을 걷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한편, 이 책은 〈Living Effortless Mastery〉라는 타이틀의 영화로도 만들어진 바 있으며, 각종 매체와 유튜브에서도 수많은 추천을 받아 왔다. 음악을 하는 진정한 목적과 그것을 위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 보도록 하는 케니 워너의 특별한 강의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누구나 숙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명상을 기반으로 한 단계별 마음 훈련법으로 음악적 진리에 다가서는 방법 케니 워너가 직접 고안한 4단계로 이루어진 마음 훈련법은 음악가들이 연주 불안을 극복하고, 경직된 음악에서 벗어나서 음악적 자유를 만끽하며 내면의 음악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수준까지 도약하도록 돕는다. 1단계에서는 명상을 활용하여 악기에 접근하는 방법을 훈련한다. 몸의 모든 긴장을 풀고 악기와 내면 공간을 연결하는 연습이다. 보컬을 포함하여, 악기별로 각각 다른 접근법이 기술되어 있어서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어도 좋다. 2단계에서는 내면 공간에 최대한 길게 머무르면서 자유롭게 악기를 연주하는 법을 익힌다. 3단계에서는 내면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연주를 관찰자로서 지켜보며, 무엇을 제대로 알고,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과정을 거친다. 4단계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숙달로 나아가는 연습을 한다. 어려운 부분들을 따로 떼서 어떠한 방식으로 연습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중요한 것은 잘 치려고 애쓰는 마음을 내려놓는 일이다.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음악에 몰두할 때, 위대한 음악은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쉬운 이야기 같지만, 연주할 때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 것은 극도로 어렵다. 이러한 상태에 들어가는 일에는 자아를 내려놓고 연주하기 위해 철저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물론, 음악적 테크닉을 익히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연주 기술을 익혔다 하더라도, 심리적인 요소가 해결되지 못하면 결코 청중의 마음을 두드리는 완전함에 닿을 수 없다. 델로니어스 몽크는 천재로 불리는 재즈계의 전설적인 피아니스트다. 당대에는 분명 몽크보다 더 위대한 피아니스트가 많았다. 델로니어스 몽크가 외경의 대상이 된 진짜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스스로를 천재로 허락한 ‘거만함’을 지녔기 때문이다. 몽크의 마음은 그를 제약하지 않았고, 영혼은 그를 강화시켰다. 모든 음에는 ‘이것이 진리다’라는 신념이 깔려 있었다. 한편, 빌 에반스는 곡의 최소한만을 연습하는 연주자였다. 최소한의 시간이 아니라 곡에서 최소한의 부분을 연습한다는 의미로, 어느 한 부분에 집중하여 그것을 이해하고, 그 부분으로 가능한 모든 변주를 탐구하며, 다른 여러 조로 옮겨서 연습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습에 숙달된 것이 빌 에반스를 다른 수준의 연주로 끌어올린 요소였다. 이처럼 연주의 경지에 이르는 데에는 기존의 연주 방식과 다른 차별화된 과정이 필요하다. 이는 ‘연습만이 살길’이나 ‘무조건 실수 없이 완벽하게’라는 통념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접근이다. "내면의 연결을 탄탄하게 구축하고 나면, 연주는 내면의 이야기를 받아쓰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_케니 워너 『완전한 연주』는 단순한 음악적 지식이나 스킬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보다 근본적으로, 음악을 대하는 태도, 음악을 하는 이유 등을 재고하며, 완전한 숙달로 나아가는 방향에 관한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기존 음악책들과는 다른 의미의 가치를 지닌다. 케니 워너가 발견한 진리와 맞닿은 음악적 통찰이 더 많은 독자에게 닿기를 바란다. 그의 가르침들을 삶 속에 적용함으로써, 긍정적인 변화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제한적인 목적과 음악적 한계를 넘어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하는 자신과 마주하고 싶은 이들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스티븐 나흐마노비치Stephen Nachmanovich는 그의 저서 『Free Play(자유 놀이)』에서 “예술을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성공과 실패를 다 버리고 하던 일을 계속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삶을 사는 법을 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성공한다. 형편없는 연주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훌륭한 연주를 할 수 있다. 음 하나를 한 번 더 치는 것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사실, 많은 사람이 지금 당장 연주를 그만두면 행복해질 가능성이 더 크다. 연주와의 관계, 자신과의 관계를 변화시키지 않는 한 말이다. 연주는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기념하는 즐거운 의식이 될 수 있다. 나는 연주할 때 머릿속의 평범한 걱정거리들을 무시하고 진리에 집중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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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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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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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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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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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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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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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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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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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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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미래엔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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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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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세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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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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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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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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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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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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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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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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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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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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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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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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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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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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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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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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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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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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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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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