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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쓰는 영어일기 : 왕초보편
넥서스 / 넥서스 컨텐츠개발팀 엮음 / 2013.06.20
12,000원 ⟶ 10,800원(10% off)

넥서스소설,일반넥서스 컨텐츠개발팀 엮음
초등학생이나 영어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일반 독자들도 영어일기를 쉽고 재미있게 써 볼 수 있게 만든, <난생 처음 쓰는 영어일기>의 초급편이다. 훨씬 더 기초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므로, 왕초보도 차근차근 따라하면 금새 영어일기를 쓸 수 있다. 책이 안내하는 대로 따라하면 누구나 쉽게 영어로 글을 쓸 수 있게 만든 왕초보용 영어일기 가이드북이다. 아주아주 쉬운 단어와 표현만으로도 자기 생각을 얼마든지 말할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미리 알아두는 영어일기의 기본기 Chapter 1 미국 아이들의 일기 Chapter 2 숨은 문법을 찾아라! 첫 번째 일기 I Was Very Happy 두 번째 일기 I Like Sleeping! 세 번째 일기 I Played in the Jungle Gym 네 번째 일기 I Hate English~ 다섯 번째 일기 It Was Fun! 여섯 번째 일기 My Uncle Brought Me a Birthday Cake! 일곱 번째 일기 I Am Writing This in My Diary 여덟 번째 일기 I Am Going to Miss Bum-su 아홉 번째 일기 I Want to Be A Doctor! 열 번째 일기 There Was Nobody Home 열한 번째 일기 Everyone Can Swim... 열두 번째 일기 Are You Watching TV Again? 열세 번째 일기 What Will Santa Claus Give Me? 열네 번째 일기 She Ran Under a Car 열다섯 번째 일기 I Like Pizza Better! 열여섯 번째 일기 I Wanted to Eat a Lot of Cookies 열일곱 번째 일기 I Am Often Late to School 열여덟 번째 일기 The Puppy Is So Cute 열아홉 번째 일기 His Brother Is My Brother's Friend 스무 번째 일기 Mom Said I Was a Good Boy! Chapter 3 숨은 문법을 찾아라! 첫 번째 일기 I Like Dad! 두 번째 일기 I'm Good at Painting! 세 번째 일기 Keumdong Feels Down! 네 번째 일기 We Took Keumdong to an Animal Clinic 다섯 번째 일기 I Was Falling in Love with a Prince... 여섯 번째 일기 I Have A Runny Nose 일곱 번째 일기 I Am Looking Forward to Tomorrow! 여덟 번째 일기 Keep This Secret! 아홉 번째 일기 Boys Love to Play Computer Games! 열 번째 일기 We Will Go to Grandma's 열한 번째 일기 Mom And Dad Got My Support! 열두 번째 일기 I Wish I Would Grow up Fast! 열세 번째 일기 I Want Some Chocolate! 열네 번째 일기 I Never Put On Weight 열다섯 번째 일기 I Have to Go to a Dentist 열여섯 번째 일기 Why Doesn't Dad Make Any Meals? 열일곱 번째 일기 I Did the Dishes 열여덟 번째 일기 What Do You Think About It? 열아홉 번째 일기 You Look Like a Princess! 스무 번째 일기 I Turned White Chapter 4 나도 이제 영어로 일기 쓴다! 일기 써보기 1 Wish I Were Pretty! 일기 써보기 2 We Went to My Aunt's Wedding Ceremony! 일기 써보기 3 I Want to Be A Stewardess! 일기 써보기 4 I Like the Subway 일기 써보기 5 We Are Responsible for Shopping! 일기 써보기 6 It Was Beautiful 일기 써보기 7 Grown-ups Seem to Enjoy Odd Food 일기 써보기 8 Mi-jee Is Sick! 일기 써보기 9 I Went to School Alone 일기 써보기 10 I Felt Sorry for Those Animals 일기 써보기 11 There Is No One That Was Born in Summer 일기 써보기 12 I Don't Need to Help Do House Chores! 일기 써보기 13 We Went In-line Skating 일기 써보기 14 Wow, Chuseok Is Just Around the Corner! 일기 써보기 15 We Went to the Movies 일기 써보기 16 Our Physical Education Teacher Is Handsome 일기 써보기 17 Yea-lynn Sent Me Sung-wook's Picture 일기 써보기 18 Mi-jee Wants to See Sailor Moon 일기 써보기 19 I‘d Like to Go to America! 일기 써보기 20 We Went on a Hiking * 일기 표현 보물창고 1 사람의 외모, 성격에 관한 어휘들 2 가족, 친척에 관한 어휘들 3 직업에 관한 어휘들 4 교통수단에 관한 어휘들 5 쇼핑, 장보기에 관한 어휘들 6 옷차림, 신구 및 색깔에 관한 어휘들 7 외식, 요리에 관한 어휘들 8 신체, 병에 관한 어휘들 9 하루 일과 및 기분에 관한 어휘들 10 놀이동산 및 동물원에 관한 어휘들 11 날짜, 계절, 날씨에 관한 어휘들 12 여러 가지 집안일에 관한 어휘들 13 스포츠에 관한 어휘들 14 명절, 기념일에 관한 어휘들 15 영화 및 공연 관람에 관한 어휘들 16 과목 및 교실에 관한 어휘들 17 컴퓨터 및 통신에 관한 어휘들 18 TV에 관련된 어휘들 19 해외여행에 관한 어휘들 20 야유회 및 등산에 관련된 어휘들▶ 책 소개 이 책은 <난생 처음 쓰는 영어일기>에 쏟아진 커다란 호응에 힘입어 초등학생이나 영어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일반 독자들도 영어일기를 쉽고 재미있게 써 볼 수 있게 만든, 의 초급편이다. 훨씬 더 기초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므로, 왕초보도 차근차근 따라하면 금새 영어일기를 쓸 수 있다. 책이 안내하는 대로 따라하면 누구나 쉽게 영어로 글을 쓸 수 있게 만든 왕초보용 영어일기 가이드북. 아주아주 쉬운 단어와 표현만으로도 자기 생각을 얼마든지 말할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특 징 ■ 실제 미국 아이들의 일기를 통해 영작문 시 유의사항을 짚어본다. ■ 짧은 일기문을 통해 핵심적인 기초 영문법과 동사 패턴을 배운다. ■ 매 페이지 직접 써보는 코너를 마련해 한 장 한 장 채워가는 재미가 있다. ■ 주제 중심 글쓰기의 기본을 다져주어 영어 글쓰기의 탄탄한 기초가 된다. ▶ 대 상 - 영어 일기를 써보고 싶은 초중고생 - 영어 writing을 처음으로 시도해 보고 싶은 대학생 및 일반인 <난생 처음 쓰는 영어일기 직장인편>의 3단계 학습법 Step 1 기본 영문법, 필수 패턴 알아보기 영어로 글을 쓰기 전에 영작문에 꼭 필요한 기본 영문법과 필수 패턴 50가지를 짚고 넘어가세요. 기본기가 탄탄할수록 영어 실력은 더욱 빠르게 성장합니다. Step 2 헷갈리는 표현 바로잡기 무심결에 혼동하기 쉬운 표현들을 바로잡아 보세요. should와 must의 차이는 무엇인지, say와 tell의 쓰임은 어떻게 다른지 기본 어법부터 어감까지 익힌다면 더욱 완벽한 영어 문장을 쓸 수 있습니다. Step 3 영어일기 쓰기 먼저 제시된 한글 일기를 보며 천천히 작문을 해 보고, 틀린 부분을 체크하며 조심해야 할 부분을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마지막으로 나의 일상생활을 직접 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를 참고하여 더 풍부한 문장이 담긴 영어일기를 쓸 수 있습니다.
읽는 기도 4 (소책자)
더하트 / 무명의기도자 (지은이) / 2024.12.31
4,400원 ⟶ 3,960원(10% off)

더하트소설,일반무명의기도자 (지은이)
중독이 우리 삶에 끼치는 영향은 심각하다. 반드시 중독에서 벗어나야 하지만 중독에서 스스로 빠져나오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을 놓쳤기 때문이다. 중독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중독의 영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 방법은 창조주의 힘을 빌려 성령으로 기도하며 중독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중독은 강력한 악한 영에 의한 것으로, 기도를 통해 하늘의 도움을 요청할 때 치유받고 변화될 수 있다. 이 책은 중독에서 자유를 찾기 위한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도문 중독 치유 기도 단번에 드리는 상급 치유기도 성령과 보혈의 치유기도 보혈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이 임하는 치유기도 계속 넘어지는 죄를 이기는 기도 치유가 집중되는 나의 표적 치유기도 믿음의 선포가 치유로 임하는 기도중독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창조주와 함께하며 중독의 영을 내쫓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기도하는 영의 기도는 중독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입니다. 중독이 우리 삶에 끼치는 영향은 심각합니다. 반드시 중독에서 벗어나야 하지만 중독에서 스스로 빠져나오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을 놓쳤기 때문입니다. 중독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중독의 영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창조주의 힘을 빌려 성령으로 기도하며 중독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중독은 강력한 악한 영에 의한 것으로, 기도를 통해 하늘의 도움을 요청할 때 치유받고 변화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중독에서 자유를 찾기 위한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미쓰 홍당무 각본집
플레인 / 이경미, 박은교, 박찬욱 (지은이) / 2020.09.08
19,000원 ⟶ 17,100원(10% off)

플레인소설,일반이경미, 박은교, 박찬욱 (지은이)
시대를 초월하는 감각, 한국 여성 영화의 새로운 클래식 '미쓰 홍당무'의 오리지널 각본집이다. '미쓰 홍당무'는 넷플릭스 개봉 예정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영화 '비밀은 없다' 이경미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개봉 당시부터 12년이 지난 지금 2020년까지도 매니아와 평단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미쓰 홍당무' 각본집에는 오리지널 각본과 함께 풍성한 읽을 거리가 함께 한다. 첫 번째 에세이집 <잘돼가? 무엇이든>으로 유머를 가득 탑재한 글맛을 보여주었던 이경미 감독이 이번 책을 위해 새로이 쓴 단상이 실리며, 이다혜 작가/씨네21 기자가 진행한 감독 인터뷰도 만날 수 있다. 배우 이영애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단편 '아랫집' 각본도 실려, 장편뿐 아니라 이경미 감독의 단편 영화 세계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이경미 월드를 여행하는 이들을 위한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준다.- 감독의 말 - 미쓰 홍당무 각본 - 이경미 감독의 열 가지 각주 - "여학생들이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인터뷰: 이다혜 작가/씨네21 기자) - 부록: 아랫집 각본“세상에 공평할 거란 기대를 버려. 우리는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돼.” ‘보건교사 안은영’ 연출하는 이경미 감독의 걸출한 데뷔작! 공효진, 서우 주연의 ‘미쓰 홍당무’, 개봉 12년 만에 각본집으로 출간! 시대를 초월하는 감각, 한국 여성 영화의 새로운 클래식 '미쓰 홍당무'의 오리지널 각본집이 출간된다. '미쓰 홍당무'는 넷플릭스 개봉 예정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영화 '비밀은 없다' 이경미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개봉 당시부터 12년이 지난 지금 2020년까지도 매니아와 평단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토록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미쓰 홍당무'지만, 재미있게도 영화 속 주요 인물은 무작정 애정을 주기엔 좀 난해한 구석이 있는 여자들이다. 유부남 종철(이종혁 분)을 짝사랑하는 러시아어 교사 양미숙(공효진 분)은 안면홍조증이란 문제가 있는데, 사실 본인 성격이 더 문제다. 과도하게 공격적이다.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다. 과대망상증, 조울증, 건강염려증 등등 멀리 하고픈 현대인의 질병은 다 갖고 있다. 그런 양미숙이 자기가 짝사랑하는 종철의 딸인 종희(서우 분)를 꼬드겨 종철과 유리 선생(황우슬혜 분)이 이어지지 않도록 모종의 연대를 시작하는데, ‘전(교)(왕)따’ 중학생 종희의 성격도 미숙 못지 않다. 사회성도 요령도 없는 이 둘이 합심했으니 일이 제대로 풀릴 리가 없다. '미쓰 홍당무'의 여성 캐릭터는-양미숙과 종희는 물론 유리 선생까지도-자신의 욕망에 솔직하지만, 그들의 욕망을 받아줄 기미가 보이지 않는 잔인한 세상 속에서 좌충우돌한다. 뭘 하든 헛발질하기 일쑤인 그녀들이지만 삽질은 할지언정, 절대 지지 않는다. 남들이 안 챙겨주니 내가 부지런히 나를 챙긴다. 그렇게 챙긴 건강으로 세상을 향해 힘껏 패악을 부린다. 이런 주인공들이니, '미쓰 홍당무'의 주인공들은 한국 영화에서 ‘본 적 없는 인물’로, 하나같이 마음 붙일 구석 없고 독특한 인물들로 여겨지기도 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나고 나면, 우리는 이경미 감독의 인물들이 우리의 어떤 부분과 닮은 걸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게 된다. 뒤돌아서자마자 이입하게 되고, 곰곰이 생각하다 보니 공감하게 되고, 결국엔 사랑스럽다 여기게 된다. 이 에너지 넘치는 왕따들이 그저 밉게만 기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금처럼 관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경미 감독은 시나리오부터 오랫동안 공들여 쓰고, 다듬고, 수정했다. 그 흔적들이 각본집에 고스란히 담겼다. '미쓰 홍당무' 각본집에는 오리지널 각본과 함께 풍성한 읽을 거리가 함께 한다. 첫 번째 에세이집 [잘돼가? 무엇이든]으로 유머를 가득 탑재한 글맛을 보여주었던 이경미 감독이 이번 책을 위해 새로이 쓴 단상이 실리며, 이다혜 작가/씨네21 기자가 진행한 감독 인터뷰도 만날 수 있다. 배우 이영애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단편 '아랫집' 각본도 실려, 장편뿐 아니라 이경미 감독의 단편 영화 세계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이경미 월드를 여행하는 이들을 위한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준다. 1. 고속버스 안(오후): 대 미래달리는 고속버스 안. 양미숙(29.여), 버스 창에 머리를 기댄 채 정신없이 졸고 있다. 여고생들의 까르르. 웃는 소리와 함께 화면, 페이드아웃.2. 초원(오후): 미숙의 10년 전 과거팔짱을 꼭 낀 채 4열 횡대로 선 여고생들. 복장을 보아하니 졸업여행 온 듯하다. 그들 뒤편, 맨 뒷줄에 성난 곱슬머리의 19살 미숙, 쪼그려 앉아있다. 사진사의 카운트를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사진사 목소리 하나, 둘, 셋!사진사의 셋! 하는 소리와 함께 개구리 점프하듯 폴짝! 놀라운 도약이다. 정지 화면. 일렬로 선 여고생들 머리 위로 솟아오른 미숙의 뒤틀려진 얼굴. 그 위로 미숙의 목소리 들린다.미숙의 목소리 (매우 공격적)너 왜 그랬어?- '미쓰 홍당무' 각본 中 영화가 개봉한 지 12년 지났다. 최근에 공효진 배우가 얘기해줬는데 촬영 당시 내가 수도 없이 강조했던 디렉션이 있었단다. "효진 씨, 핸드폰을 꽉 쥐고 있어 주세요." 라는데 나는 기억 못 하지만 아마도 그랬을 것이다. 양미숙에게 핸드폰은 '그녀가 믿고 싶은 세상'과 연결되는 유일한 도구였으니까. 그래서 양미숙은 그 소중한 핸드폰을 정성을 다해 꾸몄다. 자세히 보면 촌스러운 꽃들이 잔뜩 그려져 있다.- 이경미 감독의 열 가지 각주 中
알기 쉬운 종합 속독법
성안당 / 이금남 (지은이) / 2023.04.19
25,000원 ⟶ 22,5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이금남 (지은이)
누구나 단시간에 책을 빠르게 읽고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속독의 이론과 훈련을 체계적으로 구성한 속독법 기본 훈련서이다. 초, 중, 고등학생 및 대학생, 일반인, 속독법 지도사 등 책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야 하는 모두를 위해 분야별 다양한 예문을 통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속독 훈련법을 제시한다.PartⅠ 종합 속독법 이론 제1장 속독법 교육 기본사항 1. 속독법의 의의 2. 속독법 훈련에 따른 효과 3. 속독법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4. 속독법의 역사 5. 속독 이론의 개괄 6. 성공 독서 전략의 핵심, 집중력 7. 빨리 읽어야 빠르게 이해된다 8. 효과적인 속독 훈련 방법 9. 속독법·독서지도 교사의 자세 참고 자료 1. 훈련 전과 기본 과정 훈련 후 독서력 비교 참고 자료 2. 일반인과 속독법 전문가의 예상 독서량 비교 제2장 독서 교육 기본사항 1. 독서와 지능 2. 모티머 J. 애들러 외 저 『독서의 기술』 3. 독서법 소개 1 - 모티머 J. 애들러의 독서법 4. 독서법 소개 2 - 다치바나 다카시의 14가지 실전 독서법 5. 독서법 소개 3 - 세계대백과사전 전권 읽기 제3장 독서국민운동 1825 프로젝트 1. 독서국민운동 1825 프로젝트 탄생 배경 2. 독서국민운동 1825 프로젝트 추천 도서 읽기 운동본부 현황 3. 독서국민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독서운동 방향 4. 독서국민운동선언문 5. 독서회·독서 클럽·독서 명가 만들기 PartⅡ 종합 속독법 훈련 제1장 속독법 훈련 전 검사편 1. 속독법 훈련 전 검사 기록 카드 2. 속독법 훈련 전 검사 기록 카드 작성 요령 3. 속독법 훈련 전 독서 능력 검사 - 지도교사 주의사항 4. 속독법 훈련 전 시각 능력 검사 - 지도교사 주의사항 5. 속독의 등급 1 - 단(초급 유단자~고단자) 6. 속독의 등급 2 - 급(20급~1급) 7. 독서 방해 요인 및 제거 방법 제2장 속독법 기본 훈련편 - 예비 단계 기본 단계 훈련 - 정신력 집중 훈련 1. 훈련 제1단계 - 안구 행동력 개발 예비 훈련 2. 훈련 제2단계 - 안구 행동력 개발 예비 훈련 3. 훈련 제3단계 - 안구 행동력 개발 예비 훈련 4. 훈련 제4단계 - 안구 행동력 개발 예비 훈련 5. 훈련 제5단계 - 안구 행동력 개발 예비 훈련 6. 훈련 제6단계 - 안구 행동력 개발 예비 훈련 제3-1장 시각 능력 확대 훈련편 - 도입 단계 [예비 훈련] 기본 단계 훈련 - 정신력 집중 훈련 1. 훈련 제1단계 - 등속도 응시 훈련 2. 훈련 제2단계 - 시점 이동 훈련 3. 훈련 제3단계 - 독서 시야 확대 훈련 4. 훈련 제4단계 - 페이지 이행(건너보기) 훈련 5. 훈련 제5단계 - 시·지각 개발 훈련 6. 훈련 제6단계 - 페이지 이월(넘겨보기) 훈련 속독법 도입 단계 독서일지 작성법 제3-2장 시각 능력 확대 훈련편 - 도입 단계 [기호 훈련] 제3-3장 시각 능력 확대 훈련편 - 도입 단계 [예문 훈련] 훈련 예문 01 독서예찬 훈련 예문 02 (가) 올바른 비판 문화 / (나) 언론인 어니스트 베델 훈련 예문 03 (가) 양반 형제 / (나) 총명한 동이 훈련 예문 04 (가) 날마다 뽀끄땡스 / (나) 금 따는 콩밭 속독법 훈련 중 독서 능력 검사 도입 단계 제3-4장 속독법 훈련 소감편 (A) 제4-1장 시·지각 능력 확대 훈련편 - 발전 단계 [예비 훈련] 기본 단계 훈련 - 정신력 집중 훈련 1. 훈련 제1단계 - 독서 시야 강화 기호·문자 훈련 2. 훈련 제2단계 - 독서 시야 강화 기호·문자 훈련 3. 훈련 제3단계 - 독서 시야 강화 기호·문자 훈련 4. 훈련 제4단계 - 독서 시야 강화 기호·문자 훈련 5. 훈련 제5단계 - 독서 시야 확대 기호·문자 훈련 6. 훈련 제6단계 - 독서 시야 강화 기호·문자 훈련 7. 훈련 제7단계 - 집중력·주의력 개발 문자 쓰기 훈련 속독법 발전 단계 독서일지 작성법 제4-2장 시·지각 능력 확대 훈련편 - 발전 단계 [기호 훈련] 제4-3장 시·지각 능력 확대 훈련편 - 발전 단계 [예문 훈련] 훈련 예문 05 (가) 잊힐 권리 / (나) 잔향 시간 / (다) 준거점과 손실회피성 / (라) 힙합과 샘플링 훈련 예문 06 조지 워싱턴 대통령 제1차 취임사 훈련 예문 07 토머스 제퍼슨 첫 취임사 훈련 예문 08 (가) 에이브러햄 링컨 제1차 취임사 / (나) 링컨 게티즈버그 연설 속독법 훈련 중 독서 능력 검사 발전 단계 제4-4장 속독법 훈련 소감편 (B) 제5-1장 인지 능력 확대 훈련편 - 심화 단계 [예비 훈련] 기본 단계 훈련 - 정신력 집중 훈련 1. 훈련 제1단계 - 독서 시야 강화 기호·문자 훈련 2. 훈련 제2단계 - 독서 시야 강화 기호·문자 훈련 3. 훈련 제3단계 - 독서 시야 확대 기호·문자 훈련 4. 훈련 제4단계 - 독서 시야 확대 기호·문자 훈련 5. 훈련 제5단계 - 독서 시야 확대 문자 훈련 6. 훈련 제6단계 - 집중력·주의력 개발 문자 쓰기 훈련 속독법 심화 단계 독서일지 작성법 제5-2장 인지 능력 확대 훈련편 - 심화 단계 [기호 훈련] 제5-3장 인지 능력 확대 훈련편 - 심화 단계 [예문 훈련] 훈련 예문 09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남부침례교회 지도자들에게 한 연설(1960년) 훈련 예문 10 (가) 논리실증주의와 총체주의 / (나) 고대 목적론에 대한 고찰 훈련 예문 11 (가) 환율 경제로 보는 정책 수단의 선택 사례 / (나) 계약 과정에 따른 법률 행위의 이해 훈련 예문 12 (가) 서양과 동양의 천문학적 패러다임의 변화 / (나) 가능 세계의 개념과 성질 / (다) 디지털 통신의 구성 / (라) 현대 국어의 국어사적 이해 속독법 훈련 후 독서 능력 검사 심화 단계 제5-4장 속독법 훈련 소감편 (C) 제6장 300권 독파 도서 목록표 PartⅢ 영어 속독법 훈련 제1장 영어 속독법 예비 지식 및 훈련 방법 1. 영어 속독법 기본 지식 2. 영어 속독법 훈련 방법 제2장 영어 속독법 기본 훈련 1. Some KⅢ영어 속독법 훈련now-hows - Fast Reading 2. 영어 속독법 기본 문제 훈련 훈련 예문 01 독서 속도의 중요성 / 훈련 예문 02 외국어를 읽는 두 가지 방법 / 훈련 예문 03 면접 시험 / 훈련 예문 04 대학 교육의 중요성 / 훈련 예문 05 문학예술 작품의 검열 제도 / 훈련 예문 06 오늘날 단편 소설을 많이 읽는 이유 제3장 영어 속독법 실전 훈련 1. COMPREHENSION AND RATE PRETEST 2. VOCABULARY PRETEST 제4장 속독법 지도사 과정 훈련 소감편 부록 1. 찾아보기 2. 독서 관련 추천 도서 - 독서국민운동 1825 프로젝트 3. 대학 및 주요 기관별 추천 도서 종합 목록 4. 독서국민운동 1825 프로젝트 매일독서 검색 안내 5. 별첨 부록 - 집중력 응시 훈련표 / 집중력 명상 훈련표속독의 원리를 터득하고 훈련하며 단단한 독서력을 키우는 국민 속독법 교과서! 이 책은 누구나 단시간에 책을 빠르게 읽고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속독의 이론과 훈련을 체계적으로 구성한 속독법 기본 훈련서이다. 초, 중, 고등학생 및 대학생, 일반인, 속독법 지도사 등 책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야 하는 모두를 위해 분야별 다양한 예문을 통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속독 훈련법을 제시한다. 지금 이 시대에 맞는 독서법을 익혀라! 더 빠르게! 더 확실하게! Part 1은 집중력을 향상시켜 독서와 공부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속독의 필요성과 효과 등 속독법의 전반적인 이론에 관해 설명하고, Part 2는 저자의 내공을 집대성해 만든 속독법의 모든 훈련 과정을 공개한다. Part 3에는 유학 및 취업 준비, 토익, 토플 등 각종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영어 속독법 훈련편을 수록하였다. 또한 저자가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독서국민운동 1825 프로젝트’의 추천 도서 소개와 대학 및 주요 기관별 추천 도서 목록을 정리하여 수록했으며, 모든 독서의 기본이 되는 집중력 향상을 위한 집중력 응시 훈련표와 집중력 명상 훈련표를 첨부하였다. 속독은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가지고 있는 능력을 독서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훈련을 함께 진행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이 책을 통해 자기 나름의 효율적인 속독의 노하우를 터득해 더 다양한 책으로 사고의 힘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어떻게 되었을까?
캠퍼스멘토 / 문태준 (지은이) / 2020.10.26
15,000

캠퍼스멘토소설,일반문태준 (지은이)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직업을 위해 누군가 형, 누나처럼 조언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커다란 도움이 될까? 이 책은 그렇게 자신의 형, 누나처럼 친근하게 직업의 길로 안내해 주는, 미래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직업 안내서다.▶ 도움을 주신 소프트웨어개발자들을 소개합니다 004 Chapter 1 소프트웨어개발자, 어떻게 되었을까? ▶ 소프트웨어개발자란? … 012 ▶ 소프트웨어개발자가 하는 일… 013 ▶ 소프트웨어란? … 014 ▶ 소프트웨어개발자의 자격 요건 … 016 ▶ 소프트웨어개발자가 되는 과정 … 022 ▶ 소프트웨어개발자의 좋은점, 힘든점 … 028 ▶ 소프트웨어개발자 종사 현황 … 034 Chapter 2 소프트웨어개발자의 생생 경험담 ▶ 미리보는 소프트웨어개발자들의 커리어패스 … 038 ㅣ 이하늘, 정우현 개발자 040ㅣ 컴퓨터 공학도, 뭉치다 ’SW마에스트로‘에서의 첫 만남 선한 영향력을 주는 개발자가 목표 ㅣ노현서 개발자 058ㅣ 24시간을 100시간처럼 삼성을 포기하고 창업에 도전하다 익숙한게 최고는 아니다 ㅣ 노우현 개발자 074ㅣ 수능을 목표로 달려왔던 모범생 디자인과의 이별, 개발과의 운명적 만남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ㅣ 김승율 개발자 094 ㅣ 상상을 좋아하던 소년 서른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도전하다 운명 공동체, 애플리케이션 개발 ㅣ 권정윤 개발자 108 ㅣ 문과-이과, 선택의 기로에서 1만 시간의 법칙, 15년차 개발자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을 느끼다 ㅣ 장봉균 개발자 124 ㅣ 과학자를 꿈꾸던 학창시절 웹 개발자의 길을 걷다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개발자의 길 ▶ 소프트웨어개발자에게 청소년들이 묻다 … 138 Chapter 3 예비 소프트웨어개발자 아카데미 ▶ 다양한 역할의 소프트웨어… 146 ▶ 모바일 앱 개발자가 되는 길… 154 ▶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대학 및 학과 … 156 ▶ 소프트웨어개발 체험 - 코딩 … 166 ▶ 소프트웨어 관련 공모전&대회 … 171 ▶ 소프트웨어 관련 도서 및 영화 … 176 ▶ 세상을 바꾸는 소프트웨어개발자 … 179 ▶ 생생 인터뷰 후기 … 183지금까지 이런 직업 가이드북은 없었다! “대한민국 각 분야 최고의 소프트웨어개발자들이 청소년의 관점으로 자신이 걸어온 길을 이야기해 준다.” * * * * * * 『소프트웨어개발자 어떻게 되었을까?』는 엄마 아빠도 모르고 선생님도 몰랐던, 소프트웨어개발자 6인이 말하는 직업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하늘/정우현, 노현서, 김승율, 장봉균, 노우현, 권정윤 등 대한민국 다양한 분야에 6인의 커리어패스를 통해 리얼 소프트웨어개발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 책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된 6명을 인터뷰한 책이다. 이미 남들이 간 길을 가기보단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을 걸었고, 그런 순간들이 모이고 모여 각 분야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전문가들의 일화를 최초로 소개한다. 개발자는 시대적 트렌드에 빠르게 반응하면서 무한 학습능력과 언제든지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소프트스퀘어드 이하늘/정우현 개발자- 뛰어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상태를 스스로 항상 점검하고 더 발전할 방법을 찾아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크립텍트 CEO 노현서 개발자-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사용자의 인풋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그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따져야 하는데, 아무래도 꼼꼼한 사람이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노우현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연기교육자, 연출가 박탄고프
동인(이성모) / 박상하 지음 / 2009.07.30
12,000

동인(이성모)소설,일반박상하 지음
현대의 연극예술은 러시아의 배우이자 연기교육자이며 연출가이었던 C. 스타니슬랍스키를 제외하고는 논할 수 없다. 박탄고프는 스타니슬랍스키의 수제자인 동시에 작업의 동료이었다. 그는 많은 러시아 연극 예술가들이 언급한 것처럼, ‘시스템’의 창시자인 스타니슬랍스키보다 ‘시스템’을 더 잘 이해하여 가르친 연기교육자이었다. 이에 저자는 그의 연기 메소드를 연구함과 동시에 그 자신이 명명한 ‘환상적 사실주의’를 통해 드러난 공연들을 국내에 소개할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이 책에 실린 인물사진과 공연사진은 당시의 책자와 잡지, 신문을 수집하여 실었다. 그리고 당시 연극작업의 동료이자 배우이었던 M. 체홉과 박탄고프 연구가인 K. 크리비츠키의 글도 수록했다.저자 서문 들어가며 제1부 삶의 진실과 연극의 진실 제1장 세 명의 연극 예술가로부터:술레르쥐쯔끼-스타니슬랍스키-네미로비치-단첸코.. 제2장 연극세계의 형성기: 부록 박탄고프에 관하여: 미하일 체홉 박탄고프와 현대연극: 킴 크리비츠키 ■ 박탄고프의 생애와 공연연보 ■ 주석 ■ 참고문헌현대의 연극예술은 러시아의 배우이자 연기교육자이며 연출가이었던 C. 스타니슬랍스키를 제외하고는 도저히 논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그의 은 현재 연기교육에 있어서 바이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탄고프는 스타니슬랍스키의 수제자인 동시에 작업의 동료이었다. 그는 많은 러시아 연극 예술가들이 언급한 것처럼, ‘시스템’의 창시자인 스타니슬랍스키보다 ‘시스템’을 더 잘 이해하여 가르친 연기교육자이었다. 그에 의해서 ‘시스템’은 명확하게 정립, 보급되었다고 해도 결코 과장이 아니다. 또한 그는 시스템을 확장시켜, 이후에 자신만의 메소드인 ‘환상적 사실주의(fantastic realism)’를 통해 작업했던 연출가이었다. 이에 저자는 그의 연기 메소드를 연구함과 동시에 그 자신이 명명한 ‘환상적 사실주의’를 통해 드러난 공연들을 국내에 소개할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이 책에 실린 인물사진과 공연사진은 당시의 책자와 잡지, 신문을 수집하여 실었다. 그리고 당시 연극작업의 동료이자 배우이었던 M. 체홉과 박탄고프 연구가인 K. 크리비츠키의 글도 수록했다. 박탄고프는 스타니슬랍스키 시스템을 토대로 배우들을 가르침과 동시에 실제적 작업을 통하여 시스템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발전시켜 마침내 ‘환상적 사실주의(fantastic realism)’라는 자신만의 연극방법을 창조한다. 그것은 무대적 일루젼에 구속됨이 없는 ‘연극의 연극성’에 대한 확신이었는데, 즉 알레고리칼하고 즉흥적인 요소로 관객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발시켜 축제와 같은 놀이적 분위기를 창출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박탄고프는 이러한 연극형식은 스타니슬랍스키 시스템의 ‘내적 진실’과 조화롭게 결합되어져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그의 연극모델은 삶의 진실과 무대적 진실을 결합시키고자 했던 시도, 즉 진실한 내적 기술에 연극의 연극성을 종합하고자 했던 실험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근대극은 직접적으로 일본을 통해 초기사실주의(심리적 사실주의)가 들어오면서 연극의 발전도 그와 궤를 같이 하고 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한국연극은 미국의 영향 하에 들어가는데, 특히 리 스라스버그의 ‘메소드 연기’는 한국연극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한국 전통극의 연기양식이 연기자들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외적 기술 쪽으로 치우친 비사실주의 메소드였다면, 근대극 이후의 연기양식은 일본과 미국의 영향 하에 발전되어 온 내적 기술 쪽으로만 치우친 심리적 사실주의 메소드였다. 그리하여 필자는 배우교육에 있어서는 외적 기술과 내적 기술이 조화롭게 결합된 사실주의이었으며, 공연에 있어서는 환상적이라는 형식이 내용과 절묘하게 결합된 ‘환상적 사실주의’를 추구하였던 박탄고프의 연극적 유산을 소개하여 미약하나마 한국연극에 일조하려는 것이다. 필자는 박탄고프의 삶의 진실과 무대의 진실을 결합시키고자 했던 실험, 즉 진실한 내적 기술과 ‘연극의 연극성’을 종합하고자 했던 시도가 비단 한국연극뿐만 아니라 현대연극에서도 중요한 의의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이다. 본 저서의 관점은 러시아의 탁월한 연기교육자이자 배우이며 그리고 연출가이자 의 설립자인 박탄고프의 창조적 열정으로 이루어진 연극적 삶을 동시대 연극예술가들의 회상과 글을 통해 다각도로 고찰함에 목적을 둔다. 1부 1장은 박탄고프에게 연극관을 형성시켜 준 세 명의 연극예술가들, 즉 술레르쥐쯔끼, 스타니슬랍스키, 네미로비치-단첸코에 대하여, 2장에서는 모스크바 예술극장 에서의 배우와 연출가로서의 활동을, 3장에서는 그가 책임자로 있었던 모스크바 예술극장 에서의 배우교육과 연출세계를 심도 있게 고찰하고자 한다. 2부에서는 박탄고프가 많은 스튜디오에서 스타니슬랍스키 시스템을 어떻게 정립하고 발전시켰는지를 살펴볼 것이며 아울러 그의 삼위일체론인 스튜디오-학교-극장에서 그의 연기교육자, 연출가로서의 메소드를 1장 스튜디오, 2장
세계 불교음악 순례
운주사 / 윤소희 (지은이) / 2021.10.20
28,000

운주사소설,일반윤소희 (지은이)
이론과 실제가 어긋나는 우리 범패에 대한 의구심을 해결하고자, 불교음악의 원류를 찾아 떠난 학문적 탐구의 과정이자 세계 각국의 불교(의식)문화를 담은 순례기로, 오직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과 현장감, 귀중한 자료(사진)들로 가득하다. 대부분의 종교에서 사용되는 ‘종’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불교가 전래된 주요 국가들에서의 불교음악의 현황과 실행, 특징, 의미 등을 현지의 역사와 삶, 환경 등과 통섭하여 풀어내고 있다.책을 내며∙5 <추천사> 직접 발로 뛰며 찾은 보석 같은 이야기들(박범훈)∙8 <추천사> 순례 가운데 지식과 정보 습득의 만족도까지(한명희)∙11 제1장 사람을 부르는 온 세상 소리들∙17 1. 아시아 각양각색의 종 19 1) 인도와 접변지역의 종과 북 19 2) 동북아시아 불교의 종과 북 28 2. 서방과 중동, 유일신교의 종과 음성 49 1) 유럽 기독교회의 종 49 2) 종도 찬송가도 없는 이슬람 53 3. 소리의 방식에 담긴 마음 세계 58 제2장 한자문화권의 불교의식과 범패∙63 1. 중국과 대만의 불교의식과 범패 64 1) 대만 불광산의 ‘인간음연’ 65 2) 대만의 본류·비주류 범패 71 3) 산동적산원의 불교의식과 범패 79 4) 산동적산원과 일본의 논의식 88 5) 신명나는 고산조 범패 성지 용추안스 95 6) 중국의 바깥채비 응문불사 음악 101 7) 대만의 수륙법회와 화엄자모 범패 108 2. 중국 선과 토착전통의 베트남 불교와 음악 121 1) 중국 색채의 베트남 불교역사와 문화 122 2) 베트남 불교의례와 전통 음악 129 3) 역사의 격동기에 저력을 보인 베트남 승가 141 3. 밀교 색이 짙은 일본의 불교의례와 범패 147 1) 일본의 의례 법도 149 2) 삼사·삼색 일본 수륙재 시아귀회 157 3) 세기의 공연, 덴다이쇼묘와 신곤쇼묘 164 4) 일본 쇼묘의 산실 산젠인의 시아귀회 172 5) 덴다이쇼묘의 상징 구조석장 182 제3장 티베트 불교의례와 악가무∙199 1. 티베트 본토와 중국령 티베트사원의 불교의례 200 1) 티베트 사원의 정월 의례 201 2) 티베트의 탕카의식과 한국의 괘불이운 209 3) 호법 퍼레이드 희금강 217 4) 호법 금강무 ‘참’ 225 5) 불교 교화 창극 아체라모 233 6) 피비린내 배인 조장터의 법기와 범패 241 2. 북인도 티베트 사원 249 1) 오래된 미래 라다크의 ‘참’ 250 2) 따시종 캄파카곰파의 불교악가무 ‘참’ 258 3. 불탄성지 네팔불교와 음악 268 1) 룸비니에서 만나는 불음의 세계 269 2) 네팔 불교와 카트만두 축제 음악 279 제4장 빠알리 문화권의 불교의식과 범패∙289 1. 위빠사나 수행의 성지 미얀마 범패 291 1) 미얀마의 빠알리찬팅 292 2) 미얀마의 조석예불과 명상음악 301 3) 미얀마 스님들의 탁발행렬 ASMR 310 2. 빠알리·불교학의 원류 스리랑카 범패 319 1) 빠알리 엽경이 만들어진 알루위하라 320 2) 불족의 성지 스리빠다 순례 331 3) 부처님이 세 번 다녀가신 캘라니아사원 342 4) 공양 타주와 상모춤 352 5) 실론 불교전통과 악가무 361 6) 스리랑카의 바깥채비 범패 367 7) 스리랑카 불교학과 범패 373 제5장 불교문화와 음악∙379 1. 세계 3대 불교유적과 음악 381 1) 미얀마 통일왕조 버강의 불교음악 381 2) 크메르 왕국 앙코르와트의 불교음악 391 3) 남방의 대승불교 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 음악 399 2. 생활과 의례 409 1) 사시 마지, 그 본래 모습 409 2) 아름다운 사물타주, 도그마라면 도깨비 춤 414 3) 티베트 밀교와 한국의 딴따라 420 에필로그∙429 참고문헌∙4331. 현실적으로 보면, 종교는 의식(의례)으로 시작해서 의식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의식이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이 크다. 의례의 해석이나 형식을 두고 생각보다 큰 갈등이 일어나기도 하는 이유이다. 의례를 중요시하는 문화권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보통 범패라고 부르는 불교음악은 불교 법회나 의식에서 사용하는 음악으로, 불교의식(의례)과는 뗄 수 없는 관계이다. 그러므로 한 나라의 불교음악을 이해하는 일은 그 나라의 불교의식 나아가 불교문화를 이해하는 핵심 코드이기도 하다. 불교음악(범패)은 부처님의 설법을 원음으로 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암송하여 전하면서, 이를 효과적으로 행하기 위해 운율과 형식이 발생, 발전하였다. 그리고 불교가 전래한 각국의 상황, 즉 사회문화, 자연환경, 전통사상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 독자적으로 변화하였다. 이웃해 있으면서도 의외로 다르고, 반대로 이역만리 떨어진 나라이면서도 비슷한 불교음악이 존재하는 이유이다. 우리는 조선조 500년 동안 불교가 탄압을 받아오면서 불교전통의 많은 부분이 단절되었고, 이어지는 일본의 지배 하에서 왜곡된 불교가 강제되면서 제대로 전통을 복원할 기회를 가지지 못했다. 그러면서 불교의식에서 이론과 실제가 맞지 않는 경우는 물론이고, 때로는 정체불명의 의식으로 인해 근본이 무엇이었는지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왜곡되거나 세속화되기도 하였다. 이 책은 우리의 잃어버린 불교음악의 진면목을 회복하고자 불교음악의 원류를 찾아 세계 각국을 찾아다닌 구법여행기이자 음악인류학자의 탐구 여정을 담고 있다. 2. 제1장은 대부분의 종교에서 사용되지만 그 역할과 구조, 치는 방식이 서로 다른 ‘종’에 대한 이야기이다. 종은 사람을 불러 모으는 일차적 용도 외에 종교적 메시지나 감화를 위한 여러 기능을 갖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30여년 동안 기록하고 모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종의 세계가 담겨 있는데, 종교마다 문화마다 민족마다 다른 울림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제2장에서는 중국・대만・베트남・일본・한국 등 한자문화권에서의 불교의식과 범패를 만나볼 수 있다. 언어의 발성 자체를 수행의 도구로 삼았던 인도 범어가 중국에서 뜻글자로 전환됨으로서 본래와 다른 음악문화를 생성하였는데, 이는 의례와 율조를 통해 드러난다. 이렇듯 이들 나라들은 한문이라는 언어적 공통분모 위에 각국의 전통과 상황에 맞는 다양한 색깔을 입혀 불교음악을 변형, 토착화시켰다. 이 책에서는 이들 나라 불교음악의 동질성과 차이점을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제3장에서는 광대한 권역을 가졌던 티베트의 불교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티베트 곳곳의 불교풍속은 물론이고 깐수성 라브랑스의 정월의례와 ‘참’, 라사에서 행해지는 불교 창극 아체라모, 즈쿵사원 조장터의 체험, 북인도 라다크의 헤미스곰파 참의식, 다람살라 인근 따시종 캄파카곰파의 밀의密儀 악가무, 불탄 성지 룸비니, 카트만두의 티베트 불교사원까지 티베트 불교음악 및 문화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제4장은 찬팅 율조 자체가 범패라고 할 수 있는, 초기불교 전통의 미얀마와 스리랑카 등 빠알리 문화권의 불교의식과 범패를 보여준다. 즉 “남방에는 불교의식이 없으므로 의식음악이 없으며, 출가자가 노래하고 춤추는 것은 계율을 벗어나는 행위”라고 할 정도로, 우리가 생각하는 전통적인 형식의 불교의식이나 음악은 만날 수 없지만, 2천 년이 넘게 지켜오고 있는 구전과 합송의 전통은 그 어느 율조보다 큰 감동과 울림으로 다가온다. 한편 스리랑카의 호리나와(태평소) 가락에 등장하는, 양면북을 둘러메고 치는 타악기는 동아시아 3국 중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볼 수 없고 한국에서만 볼 수 있다는 점도 문화교류의 측면에서 새겨볼 점이 많은 대목이다. 제5장은 각국의 토착문화와 불교음악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형성되었는가를 다룬다. 특히 세계 3대 불교유적으로 불리는 미얀마의 버강,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인도네시아의 보로부두르의 유적에 남겨진 불교음악의 흔적을 더듬어보는 일은, 이들 유적에 대한 새로운 시각에서의 관심을 갖게 해준다. 한편 ‘딴따라’는 고려시대에 들어온 티베트 불교의 ‘나팔을 불며 행하는 요란한 밀교의식’을 이르는 ‘딴뜨리즘’에서 유래한 말인데, 대중가수나 밤무대 악단을 ‘딴따라’라고 했던 데에는 조선조 이후 불교를 비하해 온 배경이 있음을 인류학으로 풀어낸 이야기도 흥미롭다. 3. 오전 10시에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는 ‘마지’는 부처님 당시의 일상이었고, 오늘날 남방 승단의 일상생활이기도 하다. 나무막대 등을 두드려 대중에게 신호를 보내던 타주도 한국에 이르러 의례가 되었다. 초기불교의 일상이 의례가 된 것이다. 이렇듯 모든 의례와 의식 행위에는 그 근원이 있다. 따라서 한국 불교음악의 올바른 복원과 올바른 방향성 정립을 위해서는 근원에서 되돌아보고 의미를 새겨보아야 한다. 이 책은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형태로 실행되는 불교의례와 불교음악, 나아가 불교문화를 폭넓게 보여준다. 특히 유형의 문화유산과 달리 오로지 그 순간에만 포착 가능한 의식과 음악의 장르 특성상, 그 현장을 온전히 포착하여 기록하고 전하는 일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있는 일이며, 이 책에는 20년 이상 세계 곳곳을 누비며 찾아 기록한, 불견불필不見不筆 불청불필不聽不筆-보지 않으면 기록하지 않고, 듣지 않으면 기록하지 않는-의 귀한 정보와 사진들이 가득하다. 불교음악은 무엇을 담아야 하는지, 불교다운 음악과 수행자의 음악은 어떠해야 하는지, 불교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줌은 물론이고 불교음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를 생각게 하는, 기나긴 여정의 기록이다.
보현행원품과 마음공부
민족사 / 법상 (지은이)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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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소설,일반법상 (지은이)
마음도 애쓰면 지치고, 열정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어 잘 보이기 위해 애쓰는 것도 지치는 일이다. 번아웃 증후군, 가면 증후군, 착한아이 증후군. 이 모든 것들이 너무 지나치게 한 곳에 힘을 쏟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힘을 줘야 할 일과 힘을 빼야 할 일은, 인생을 살면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보현행원품과 마음공부》는 억지로 실천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그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사는 것도 힘들고 아무도 내 마음도 몰라주는데,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애쓸 에너지도 남아 있지 않은 나를 위한 책이다. 저자 법상 스님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것은 한 종교의 신행서가 아닙니다. 겉보기에는 불교 용어가 많이 나오다 보니 전통적인 경전 같지만, 그 단어가 주는 방편을 뚫고 너머로 깊이 들어가 보면, 이 경전은 종교와는 상관없이, 괴로움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존재의 핵심을 관통하는 직접적인 지혜를 선물해 줍니다. 더욱이 여기에는 직접적으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 것인지 등에 대한 구체적이고 초등학생도 실천할 수 있을 만한 지침이 담겨 있습니다."•머리말 우리에게 보현행원이 필요한 이유 •화엄경과 보현행원품 •여래의 성품으로 사는 삶 •쉬워도 너무 쉬운 마음공부 •생각이 만든 괴로움일 뿐 •불면증이 계속되는 이유 •부처님의 괴로움 소멸법 •늘 드러나 있는 중도실상 •불면증을 통한 마음공부 •가장 근원적인 해결책 •한 문제를 해결하면 전체가 해결된다 •욕먹는 것이 그대로 진실 •괴로움을 해결하는 방법 •부부관계가 회복되려면 •진정한 치유, 진정한 명상 •수행 중 만나는 놀라운 체험 대처법 •만나는 모든 사람이 선지식 •쉬워도 너무 쉬운 가르침, 보현행원품 •온통 꽃으로 장엄한 세상 •보현행원품 마음공부 1장_ 서분 •말로 다 할 수 없는 여래의 공덕 •여래의 공덕이 곧 나의 공덕 •지금 부처를 쓰고 있다! •정해진 격식이 없다 •여래의 공덕을 성취하려면 2장_ 정종분 제1 예경제불원(禮敬諸佛願) _ 부처님 예경하기를 서원합니다 제2 칭찬여래원(稱讚如來願) _ 여래 찬탄하기를 서원합니다 제3 광수공양원(廣修供養願) _ 널리 공양하기를 서원합니다 제4 참제업장원(懺除業障願) _ 업장 참회하기를 서원합니다 제5 수희공덕원(隨喜功德願) _ 공덕을 함께 기뻐하기 서원합니다 제6 청전법륜원(請轉法輪願) _ 법문 청하기를 서원합니다 제7 청불주세원(請佛住世願) _ 부처님이 세상에 오래 머무시기를 청합니다 제8 상수불학원(常隨佛學願) _ 항상 부처님 따라 배우기를 서원합니다 제9 항순중생원(恒順衆生願) _ 항상 중생 수순하기를 서원합니다 제10 보개회향원(普皆廻向願) _ 공덕을 널리 회향하기를 서원합니다 총결분[利益] _ 10대원의 구족과 경전의 공덕 중송(重頌) 여래(如來)의 찬탄(讚歎) 3장_ 유통분 - 믿고 받들어 행하다 1. 지소설법(指所說法) _ 법을 설하여 가르치다 2. 시회대중(時會大衆)의 신수봉행(信受奉行) _ 모임의 대중들이 모두 수지하다 너무 애쓰다 보면 꼭 탈이 난다. 마음도 애쓰면 지치고, 열정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어 잘 보이기 위해 애쓰는 것도 지치는 일이다. 번아웃 증후군, 가면 증후군, 착한아이 증후군. 이 모든 것들이 너무 지나치게 한 곳에 힘을 쏟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힘을 줘야 할 일과 힘을 빼야 할 일은, 인생을 살면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보현행원품과 마음공부》는 억지로 실천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그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사는 것도 힘들고 아무도 내 마음도 몰라주는데,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애쓸 에너지도 남아 있지 않은 나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법상 스님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것은 한 종교의 신행서가 아닙니다. 겉보기에는 불교 용어가 많이 나오다 보니 전통적인 경전 같지만, 그 단어가 주는 방편을 뚫고 너머로 깊이 들어가 보면, 이 경전은 종교와는 상관없이, 괴로움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존재의 핵심을 관통하는 직접적인 지혜를 선물해 줍니다. 더욱이 여기에는 직접적으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 것인지 등에 대한 구체적이고 초등학생도 실천할 수 있을 만한 지침이 담겨 있습니다. ◉ 16.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파워 유튜버 법상 스님이 택한 마음공부의 최고의 경전! 「보현행원품」은 『화엄경』 「입법계품」에 들어 있는 내용으로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방문하여, 부처님의 참된 진리와 괴로움을 해결할 방법에 대해 묻고 답을 얻는 내용이다. 진리의 세계로 들어가 그 여정의 마지막인 보현보살을 찾아가 여쭙자 보현보살이 그 답으로 말해준 것이 바로 「보현행원품」이다. 보현보살은 다른 이를 구제하고자 하는 바람 열 가지와 그것에 대한 쉽고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방안〔행원行願〕을 알려준다. 왜냐하면 보현보살 자체가 바로 실천적·구도적 행(行)의 보살이기 때문이다. 그 열 가지란 모든 부처님께 예배 공경하고, 부처님을 우러러 찬탄하고, 널리 공양하고, 스스로의 업장을 참회하고, 남의 공덕을 따라 기뻐하고, 설법하여 주기를 청하고,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래 머무시기를 청하고, 항상 부처님을 따라 배우고, 항상 중생을 따르고, 모두 다 회향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보현행원품일까? 보현보살의 열 가지 행원 속에는 쉽지만, 매우 깊은 진리가 포함되어 있는데, 매우 깊고 깊은 가르침을 간단명료하고 단순하면서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는 점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가르침이 쉽고 실천 가능하다고 해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법상 스님은 이미 유튜브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보현행원품을 알렸고 그것을 읽기 쉽게 고치고, 새로 쓰는 긴 작업 끝에 “누구나 읽기 쉽고, 누구나 실천하기 쉽게” 만들었다. 경전과 현실이 별개의 것이 아니라 현실을 투영한 『보현행원품과 마음공부』이다. 이 역시 억지로 실천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저절로 공명하고, 저절로 감동하면서 체화되는 놀라운 경험이 벌어질 것이다. 『화엄경』 「보현행원품」은 생활 속에서 마음공부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경전입니다. 괴로움을 소멸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쉽고도 직접적인 가르침을 전합니다. 매우 깊은 불교의 가르침을 이토록 쉬운 방식으로 실천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법상 스님은 유튜브 16.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스님 파워 유튜버다. 가장 핫하고 젊은 채널인 유튜브로 대중과 소통하지만 그렇다고 콘텐츠가 ‘재미있는 스님’은 아니다. 스님은 불교의 본질로만 소통한다. 그래서 스님의 절에서는 불공과 기도를 권하지 않는다. 오로지 ‘마음공부’에만 집중한다. 그런 법상 스님이 마음공부에 최고의 경전이라고 찬탄한 것이 보현행원품이고, 바로 이 책 『보현행원품과 마음공부』에 온전한 삶의 주인공인 나를 찾아가는 길, 모두 함께 걸어가는 진정으로 행복한 길이 담겨 있다.수행 중 만나는 놀라운 체험 대처법인연생 인연멸, 인연 따라 생겨난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저 인연이 다하면 사라질 뿐입니다. 그래서 인연가합(因緣假合)이라 하여, 인과 연이 가짜로 화합했을 뿐이라고 하고, 그것을 무아(無我)라 하고 공(空)이라고도 합니다. 거기에 무언가 뜻을 찾고, 진실을 찾을 이유는 없습니다. 심지어 선에서는 견성(見性)을 체험하는 순간의 그 느낌조차 왔다가 간 것일 뿐이니 내려놓으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있는 곳이 그것이 있어야 할 곳좋은 때가 따로 있고 좋은 곳이 따로 있다는 생각 자체가 허망(虛妄)한 분별망상(分別妄想)입니다. 그런데 그런 자기 생각이 옳다고 믿게 되면 그날이 아니고 다른 날 이사를 하게 되었을 때 ‘나쁜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고, 혹시 조금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그때 날짜를 잘못 받아서 이사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거야.’라고 해석하고, 그럼으로써 스스로가 그 생각에 갇히기 시작합니다. 스스로 ‘이럴 거다, 저럴 거다.’ 하고 규정지어 놓은 그 생각이 괴롭히는 것이지 본래 그런 것은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비춰주는 칭찬 두잉(Doing, 행위)을 칭찬해 주는 것은 잘하고 못 하는 것을 분별하고 비교해서 칭찬해 주는 것입니다. 아주 안 좋은 칭찬이죠.그런데 존재 자체, 빙(Being)을 칭찬해 주는 것은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것입니다. 위빠사나, 있는 그대로를 봐주는 것이 진짜 칭찬입니다. 이건 유위(有爲)가 아니라 무위입니다. 그 아이를 그대로 거울처럼 비춰주는 것, 자기 본성을 거울로 비유하기도 하는데 거울처럼 그대로 비춰주는 것입니다.
목사 김선도 1~2 세트 (전2권)
서우북스 / 김영헌, 김정운, 박관순, 유기성, 최이우, 황웅식, 리처드 포스터, 권병훈, 김정석, 김홍기, 박동찬, 서창원, 이창우, 레슬리 그리피스, 아담 해밀턴 (지은이)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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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북스소설,일반김영헌, 김정운, 박관순, 유기성, 최이우, 황웅식, 리처드 포스터, 권병훈, 김정석, 김홍기, 박동찬, 서창원, 이창우, 레슬리 그리피스, 아담 해밀턴 (지은이)
장천 김선도 목사는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감리교 지도자이자, 대한민국 기독교 역사의 산증인이다.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여 한반도에 개신교의 뿌리를 내리고 성장시킨 김선도 목사의 탄생 90년을 맞이하여 목사 김선도의 인생과 철학을 집대성한 <목사 김선도 1~2 세트>가 출판되었다. 그에게 영향을 받고 우리 시대 목회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목회자와 학자 15인이 그려낸 ‘목사 김선도’ 이야기. 이 책에 등장하는 장천의 아흔 인생과 목회신학에 대한 고찰은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와 목회자를 준비하는 신학도에게 좋은 지침이 되며, 더 나아가 깊은 영성에 도달하고자 하는 보통의 신앙인에게도 귀감이 될 것이다.(1권) 책머리에_ 목사 김선도의 아흔 인생과 목회를 돌아보면서 _ 황웅식 1부. 아흔 인생, 하나님 가까이에서 걷다 1장.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님의 것 _ 박관순 하나님과 가까운 자리에서 시작된 인연 세상천지에 둘도 없는 이런 사람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서 있는 사람 오직 순종으로 운명을 뒤집고 사명으로 살다 그리스도의 완전을 향해 나아가는 증표들 참으로 신났던 목회 인생 영혼의 허기를 채우시는 불성령의 체험 하나님과 맺은 의리가 최고의 가치 궁핍도 곤고도 약속을 성취하는 은혜의 과정 불가능을 가능으로 역전시키는 전적인 투신 가난을 천국처럼 소유하며 살다 폭넓은 포용력과 과감한 결단력의 조화 헌신의 텃밭에서 자라나는 믿음의 열매들 낡은 교회가 허물어지고 오랜 구습도 함께 무너져 가다 모질게 기도할 때 주신 신유의 체험 한 손에는 성경을, 그 어깨에는 쌀자루를 짊어진 목사 번제물로 자신을 바치는 희생의 사람 위로는 박하되 아래로는 후하게 예수님 앞에 고꾸라지고 재산목록 1호를 얻다 웃고 계시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남편 눈물 쏟으며 기도하는 아버지이자 대제사장 2장. 인간으로서의 김선도 _ 김영헌 가난한 농촌 마을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여 준 젊은 군목 시골 교회에 온 젊은 군목 비전을 심어주는 복음적이고 진취적인 설교 특심한 열정을 지닌 농촌 계몽가 전도의 접촉점: 영화상영 의분과 영적인 권위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여 준 영적 멘토 풋내기 목사에게 전인적 사역의 본을 보여주다 전인적 사역과 성육화의 사역 종의 형체로 낮아지며 고난당하는 이들을 돌보며 무너진 성벽을 세우며 선한 길로 인도하며 전설적인 일화 제 살을 깎아내리며 청교도적 삶을 추구하며 지적 목마름을 해갈하며 삶의 자리에 충실하며 타오르는 불길: 광림光林 상한 영혼을 치유하는 열정적인 설교 시대의 아픔을 품고 기도하며 오해와 비난을 견디며 고심한 광림의 미래 3장. 목사의 아들로 산다는 것 _ 김정운 아버지로부터 배운 것들 갑자기 나를 ‘목사 아들’로 불렀다 아버지에게서 낚시를 배웠다 이른 아침, 아버지에게 스케이트를 배웠다 아버지를 통해 ‘음악’의 가치를 알았다 서재가 있는 인생이 멋지다는 것을 배웠다 인생을 사는 데 외국어가 필요함을 배웠다 무엇을 하든지 집요함을 가져야 한다고 배웠다 나를 만든 ‘아버지 흉내’ 그러나 나는 아버지의 ‘자기절제’를 배우지 못했다 아버지와 나, 나와 아들 2부. 목회 인생, 기도의 영성으로 채우다 1장. 영성가로서의 김선도 _ 유기성 영성을 지닌 목회자 김선도 아버지와 같은 사랑을 받았다 그의 설교에는 힘이 있다 김선도 목사의 여덟 가지 영성 첫째, 철저한 청교도의 영성 둘째, 체험에서 나온 적극적 신앙 셋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긍정의 영성 넷째, 기도의 영성 다섯째, 성경적 영성 여섯째, 철저한 웨슬리안으로서의 영성 일곱째, 창의적인 영성 여덟째, 치유의 영성 2장. 나의 스승, 나의 영원한 ‘목회임상학 교수’ _ 최이우 목회자 김선도의 철학과 걸어온 길 하나님 경험에서 시작하는 목회 불가능을 밀어내는 절대 긍정의 믿음 5대 전통을 이어가는 목회철학 교회의 성장과 보편적 교육 만들고 다듬고 세워가는 교회 교회 성장의 발판이 된 설교와 교육 교회 지도자로서 목회자의 태도 비전을 갖고 나누고 펼치는 목회 동등하게 함께 일하는 목회 삶의 본보기가 되는 목사의 행동 3장. 영성의 목회자, 김선도 감독 _ 리처드 포스터 인생과 영성 영성의 연대기가 된 김선도의 인생 하나님을 향한 영성의 모델 김선도 연대기 그의 인생 스무 장면 김선도를 정의하다 역사와 믿음의 사람, 김선도 긍휼과 겸손의 사람, 김선도 Bishop Kim, Sundo: Richard J. Foster 목사 김선도의 연혁 (2권) 책머리에 _ 세계로 뻗어 나간 김선도 목사의 영성과 신학, 교회론 _ 황웅식 1부. 목사와 교회, 사명과 헌신으로 꽃을 피우다 1장. 목회자의 본보기 김선도 목사의 인생 _ 김정석 그렇게 나는 목회자가 되었다 “내가 많이 엄했지?” 목회자로 준비되다 목회를 승계하다 책임 목회의 길을 걷다 바라봄이 새로움을 만들다 적극적 목회 풍요로운 목회 성실한 목회 사랑의 목회 일치된 목회 목회자의 본보기가 되다 평생 배우는 청년 삶이 곧 목회 끊임없는 자기부정의 삶 감사하고 기억하는 것을 배우다 돌아보니 닮아있는 영적 DNA 2장. 김선도 목사의 통합적 리더십 _ 박동찬 리더 김선도의 인생 신뢰받는 리더로서의 목회자 무엇이 그를 신뢰받는 리더로 만들었나 김선도 목사의 신앙과 신학 김선도의 신학적 배경 김선도 목사의 신앙적 특징 목회 리더십에 필요한 자질 목회자가 지녀야 할 세 가지 덕목 보편적 리더십과 목회 리더십 목회 리더십에 필요한 자질 세상을 변화시키는 통합적 리더십 삶을 통해 형성된 통합적 리더십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의 자세 3장. 교회 경영자로서의 김선도 목사 _ 권병훈 교회의 운동성과 생명성 분명한 사명과 목표를 가져라 포기하지 말라 리더의 가치를 지키라 사명을 사역으로 효과적인 교구 조직을 세워라 명확한 임무를 설정하고 사역하라 부지런히 소통하라 정확하게 관리하고 철저하게 기획하라 핵심가치를 세우고 집중하라 대담하게 혁신하라 전략적으로 개척하라 계속되는 자기 계발 치열하게 독서하라 낚시하는 법을 가르치고 배워라 새롭게 도전하고 창조적으로 경영하라 2부. 영성과 신학, 희망과 긍정의 목회를 이루다 1장. 장천 김선도 목사의 신학 _ 서창원 장천의 신학과 교회론 장천 신학의 구조와 형성 장천의 신학적 전통 이해 영성운동을 이어주는 교회론 전인치유 구원을 선포하는 교회 장천의 교회성장론 사회변화를 활용하는 교회성장론 교회 목회의 신학, 광림교회의 5대 전통 설교자 장천과 교회론 교회론에 있어서 장천 설교의 유기체적 융합 영적 훈련으로서의 예배로 생동하는 교회론 장천 신학의 발자취와 영향 2장. 힐러로서의 김선도 목사 _ 이창우 김선도가 걸어온 길 의사 김선도, 목사 김선도 대한민국 최초의 의사 출신 목사 의사 김선도의 탄생 치유의 목회 ‘홀리스틱 미니스트리’ 5분의 기적으로 이룬 복음의 지평 제1범주: 치료와 치료자, 사명과 사명자 제2범주: 홀리스틱 미니스트리 제3범주: 기초의학과 임상목회 제4범주: 메디칼 교회론 제5범주: 새창조의 메커니즘과 성육신의 목회 성육신하는 줄기세포와 영적 거듭남 교회는 거듭남이 작동하는 구원의 공간 김선도 목사의 영적인 유전정보를 간직하며 3장. 구원의 확신과 성화적 영성으로 충만한 설교자 _ 김홍기 구원의 질서를 순례케 하는 설교 선행적 은총과 은총의 낙관주의 회개와 용서의 은총 믿음과 의롭다하심의 은총 믿음에 의한 거듭남의 은총 거룩함의 은총 사회적 성화 완전성화의 은총과 영화의 은총 작은 예수로 성숙하는 순례를 안내하는 성화론적 설교 기도와 성화 십계명과 행복한 삶으로 성화케 하는 윤리 산상수훈과 인격변화의 행복으로서의 성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와 성화 영성심리학적 치유의 설교 3부. 글로벌 리더십, “세계는 나의 교구” 1장. 내가 경험한 김선도의 글로벌 영성 _ 레슬리 그리피스 짧지만 강렬했던 만남 웨슬리 채플로 성지순례 온 김선도와 조우하다 우연한 인연이 다시 나를 그에게 인도했다 세계가 인정한 김선도의 사역 세계로 뻗어 나간 김선도의 리더십 복음적 견해를 나누고 실천하는 벗이자 스승 세계는 나의 교구 Bishop Kim Sundo: Leslie Griffiths 2장. 망망대해 등대가 되어 사역의 방향을 비추다_ 아담 해밀턴 겸손과 긍정의 힘으로 사역하다 긍정의 힘으로 선교하고 나아가다 겸손과 열정의 힘으로 스스로를 이끌다 복음의 본질을 지키며 헌신하다 전통의 힘으로 경건의 예배를 지겨내다 다시 활력을 주는 힘으로 갈등과 반목을 극복하다 소명의 힘으로 복음을 전하다 창조의 힘으로 부흥을 이루다 Leader Kim Sundo like a lighthouse: Adam Hamilton 목사 김선도의 연혁장천 김선도 목사는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감리교 지도자이자, 대한민국 기독교 역사의 산증인이다.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여 한반도에 개신교의 뿌리를 내리고 성장시킨 김선도 목사의 탄생 90년을 맞이하여 목사 김선도의 인생과 철학을 집대성한 『목사 김선도 1-2』가 출판되었다. 그에게 영향을 받고 우리 시대 목회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목회자와 학자 15인이 그려낸 ‘목사 김선도’ 이야기. 이 책에 등장하는 장천의 아흔 인생과 목회신학에 대한 고찰은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와 목회자를 준비하는 신학도에게 좋은 지침이 되며, 더 나아가 깊은 영성에 도달하고자 하는 보통의 신앙인에게도 귀감이 될 것이다. 『목사 김선도 1 - 목회가 참 신났습니다』는 김선도 목사의 아흔 인생과 목회 역사를 조명했다. 김선도 목사의 옆에서 동역하며 함께 목회에 헌신한 박관순 사모를 비롯하여, 유년기부터 군목 김선도와 목사 김선도를 겪어온 김영헌 목사, 김선도 목사의 차남 김정운 박사가 김선도 목사가 한평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자신만의 관점으로 증언한다. 유기성 목사와 최이우 목사는 후배 목사로서 김선도 목사의 목회 영성과 철학에 대해 서술했으며, 세계적인 영성 신학자 리처드 포스터는 목사 김선도의 연대기를 정리하며 세계적인 목회자가 되기까지 김선도가 써 내려간 역사에 깃든 영성과 거룩함을 증명했다. 『목사 김선도 2 - 목회의 지도를 그리다』는 세계로 뻗어 나간 김선도 목사의 영성과 신학, 교회론에 대한 글이 담겨 있다. 세계적인 교회로 우뚝 선 광림교회의 성장사를 돌아보며 그 지근거리에서 김선도 목사에게 배우며 함께 목회해온 권병훈, 박동찬 목사가 김선도 목사의 교회론을 정리했다. 현재 광림교회를 담임하는 김정석 목사의 진솔한 고백에는 목사직을 세습했다는 세간의 시선을 극복하기 위해 아버지가 그러했듯 성실과 헌신으로 섬기는 후임 목회자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신학자 김홍기, 서창원 박사는 존 웨슬리의 신학과 영성을 이어 ‘장천 신학’을 새로이 펼친 김선도의 목회신학을 분석하고 그의 설교에 담긴 영성과 신학적 견해를 풀이했다. 현직 의사의 입장에서 치유 목회의 문을 연 김선도 목사의 목회 철학을 평가하는 이창우 박사의 글도 흥미롭다. 김선도 목사는 대한민국을 넘어 그 영향력이 세계 전역으로 펼쳐져 있다. 그와 직접 인연을 맺으며 복음적 견해를 나누고 교류해온 푸른 눈의 두 목사, 레슬리 그리피스와 아담 해밀턴은 ‘세계는 나의 교구’라는 웨슬리의 슬로건을 김선도 목사가 어떻게 현실로 이루었는지 이 책의 지면을 빌려 직접 증언했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관통하며 성실하게 하나님을 향해 걸어온 한 사람의 발자취, 한국 교회에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남긴 성공한 목사의 역사, 그가 한평생 헌신한 목회와 신학의 무늬가 이 책에 새겨져 있다. 장천을 제대로 알면 새로운 위기에 직면한 이 시대의 교회가 나아갈 길이 보인다. 새로운 시대의 교회는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인가. 김선도가 걸어온 길에 답이 있다. (1권) 기도하는 시간에 하나님은 많은 지혜를 주신다. 기도하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특별한 만남을 허락해 주신다. 그래서 나는 잘 알고 있다. 하나님의 크신 일은 사람에게 가까운 자리에서 시작되지 않고 하나님께 가까운 자리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인간적인 경험으로 습득되는 게 아니다. 말씀이 녹아들어간 기도의 자리에서 탄생한다. 그런고로 나는 인륜대사人倫大事는 선근후원先近後遠이로되, 하나님께 가까이 서 있는가를 여전히 가장 중요시한다. (1권) 젊은 공군 군목은 우리의 가슴을 열어젖히게 하였다. 비전을 말하고 꿈을 말하고 희망을 보여 주었다. 주일마다 젊은 군목은 여남은 명의 촌로들을 앉혀 놓고 비전을 논하고 희망을 말했다. 늘 예배당에 가면 듣던 설교가 아니었다. 젊은 김선도 군목의 설교는 언제나 바쁜 그의 발걸음처럼 우리들의 가슴을 꿈틀거리게 하는 명확한 두드림이었다.
척추건강혁명 프롭테라피
솔아북스 / 원유훈 (지은이)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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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아북스건강,요리원유훈 (지은이)
인체는 206개의 뼈로 정교하게 결합되어 있다. 이 뼈들은 다시 근육을 붙이고 있다. 인체는 뼈들을 기본 골격으로 움직이면서 이들의 움직임을 상호 원활하게 하기 위해 온갖 신경 조직과 혈관들이 연결되어 있다. 우리 몸은 원래 이처럼 조화를 이루며 바른 자세를 갖고 태어나는데, 이는 전후좌우상하의 6면이 서로 견제와 균형을 이루기 때문에 가능하다. '6면쟁력'은 여섯 방향에서 서로 밀고 잡아당기는 힘을 말한다. 건강하다는 것은 '6면쟁력'이 서로 균형을 이루는 몸의 상태이다. 몸을 관리하고 보존하는 데는 유행이 있을 수 없다. 자기만의 방법을 꾸준히 수행하고 실행하여 겉과 속의 작용과 반작용으로 조화를 이루고, 6면 균형으로 쟁력이 활발해져서 만병을 제거할 수 있다. 건강해야 삶의 질이 높아진다. 건강은 습관이므로 프롭을 어디든 가지고 다니면서 피로물질을 빼내고 건강을 입력하는 습관을 기르자.서 문 : 둥근힘 프롭테라피 발간에 부쳐·8 추천사 1 : '힐링' 운동으로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기를…·22 추천사 2 : 인생에서 없으면 안되는 프롭테라피 운동·24 추천사 3 : 내 몸을 내가 만드는 경제적인 운동·26 PART 01: 인체중심(人體中心), 척추를 바로세우자·31 01 인체중심, 이상적인 척추 S자·32 가장 안정적인 척추, S자 만곡 02 거북목은 너무 힘들다·36 거북목은 잦은 두통의 원인이다 03 거북목은 호흡에도 악영향·39 거북목은 불완전 호흡 상태 04 새우등은 만병의 근원·42 척추의 유형은 건강 척도 05 인체중심을 바로세우는 둥근힘·45 인체는 소우주, 6면쟁력의 둥근힘 작용 06 프롭을 활용해 6면쟁력을 회복하는 둥근힘·48 6면쟁력을 키우는 둥근힘 프롭테라피 07 6면쟁력의 발동원리·51 피부분절과 척수신경 관계 척추 마디별로 신체에 미치는 증상 08 신경의 균형감을 유지하는 6면쟁력·55 자율신경의 조정영역 09 생로병사와 6면쟁력·58 10 6면쟁력과 진단법·63 PART 02: 걸음걸이로 척추 비틀림 체크 인체중심(人體 中心)을 잃게 되면 10가지 기능이 퇴화되고 100가지 증상이 생긴다·69 00 10가지 신체기능의 퇴화·70 01 첫째, 음식조절 기능에 이상이 온다·72 02 둘째, 성기능이 퇴화된다·74 03 셋째, 운동기능이 퇴화된다·76 04 넷째, 원기회복 기능이 퇴화된다·78 05 다섯째, 뇌기능이 퇴화된다·80 06 여섯째, 팔·다리기능이 퇴화된다·82 07 일곱째, 체형유지 기능이 퇴화된다·84 08 여덟째, 독소배출 기능이 퇴화된다·86 09 아홉째, 피부감각 기능이 퇴화된다·88 10 열번째, 평행조절 기능이 퇴화된다·90 PART 03: 6면쟁력을 바로잡는 6가지 운동법·93 01 둥근힘 운동법의 6대 원리·94 둥근힘 운동의 6대원리 02 제1원칙 : 건법(健法 Erection)·97 03 제2원칙 : 조법(調法 Balance)·99 04 제3원칙 : 유법(流法 Flow)·101 05 제4원칙 : 순법(循法 Circulation)·103 림프계의 순환도 06 제5원칙 : 정법(淨法 Purification)·106 07 제6원칙 : 심법(心法 Mind control)·108 PART 04: 프롭 제품의 구성과 원리 프롭테라피 기본 바른자세운동·117 01 다리 뻗고 앉아서 하는 운동·118 발목 순환 운동 종아리 순환 운동 허벅지 풀어주기 운동 02 누워서 척추 바로 잡는 운동·124 골반결합 운동 허리만곡(S) 운동 굽은등펴기 운동 가슴열기 운동 목 유연 운동 겨드랑이순환 운동 03 엎드려서 뱃살빼는 운동·142 복부내장지방분해 운동 04 서서하는 발 운동·146 서서하는 발 운동 05 앉아서하는 운동·150 앉아서하는 운동 PART 05: 프롭테라피 히든 케어(hidden care)·159 01 히든 케어(Hidden care)란?·160 02 얼굴 비대칭 교정 운동·162 03 뒷목 유연 운동·164 04 가슴 열기 운동·168 05 굽은 등 펴기 운동·172 06 골반 교정 운동·174 07 장운동과 허리 교정·176 08 원기 회복 운동·178 PART 06: 건강혁명 둥근힘에 얽힌 지난 이야기·181 PART 07: 나는 이렇게 건강을 회복했다·203 01 둥근힘은 내 주치의·204 02 이젠 밤이 즐거워요·206 03 가슴이 뻥 뚫렸어요!·208 04 뚱보 탈출!·210 05 D라인인 내가 V라인이 되다니·212 06 지긋지긋한 무좀균 박멸·215 07 허리디스크 통증 ‘안녕’·217 08 몸이 ‘리모델링’ 됐어요·219 09 프롭테라피 둥근힘 운동으로 인생을 새출발하다·221 10 필라테스 요가센터를 하게 해 준 선물·226 [편집자의 주] 이 책을 편집하며 경험한 프롭테라피·228인체는 206개의 뼈로 정교하게 결합되어 있다. 이 뼈들은 다시 근육을 붙이고 있다. 인체는 뼈들을 기본 골격으로 움직이면서 이들의 움직임을 상호 원활하게 하기 위해 온갖 신경 조직과 혈관들이 연결되어 있다. 우리 몸은 원래 이처럼 조화를 이루며 바른 자세를 갖고 태어나는데, 이는 전후좌우상하의 6면이 서로 견제와 균형을 이루기 때문에 가능하다. '6면쟁력'은 여섯 방향에서 서로 밀고 잡아당기는 힘을 말한다. 건강하다는 것은 '6면쟁력'이 서로 균형을 이루는 몸의 상태이다. 프롭테라피란? 프롭(prop: 목침형태의 받침대)을 활용하여 뇌와 척추신경을 발동시키는 운동으로 척추 24마디와 골수를 직접 자극하여 척추 마디마디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뇌척수액의 흐름 및 작용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신체를 회복시키는 운동이다." 둥근힘 운동이란? 우리 몸은 전후좌우상하의 6면의 힘이 서로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면서 견제와 균형을 이루며 둥근힘을 갖는다. 둥근힘은 프롭을 이용히 이 6면쟁력을 길러 인체 중심을 바로 세워주는 운동이다. 프롭에 신체의 각 부위를 대고 중력의 물리적 작용을 일으켜 척추를 바르게 정렬하여 전신의 균형과 뇌 환경을 개선시키는 운동 프로그램이다. 둥근힘 프롭테라피는 혼자서 스스로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운동으로 하루20분, 하루30분 투자함으로써 평생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이며 놀라운 운동이다. 간단한 것 같지만 바로 이 단순함이 우리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아플 때에야 건강을 생각하면 그건 이미 늦다. 몸은 습관이고 건강은 습관이고 운동은 습관이다.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 내가 어떤 습관을 장착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늘 어딜 가든 프롭을 챙겨가자. 건강을 챙기는 습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출판사 서평 프롭테라피란? 프롭(prop: 목침형태의 받침대)을 활용하여 뇌와 척추신경을 발동시키는 운동으로 척추 24마디와 골수를 직접 자극하여 척추 마디마디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뇌척수액의 흐름 및 작용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신체를 회복시키는 운동이다. 둥근힘 운동이란? 우리 몸은 전후좌우상하의 6면의 힘이 서로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면서 견제와 균형을 이루며 둥근힘을 갖는다. 둥근힘은 프롭을 이용히 이 6면쟁력을 길러 인체 중심을 바로 세워주는 운동이다. 프롭에 신체의 각 부위를 대고 중력의 물리적 작용을 일으켜 척추를 바르게 정렬하여 전신의 균형과 뇌 환경을 개선시키는 운동 프로그램이다. 척추는 몸 상태를 뇌에 전달해주는 길다란 연결관이다. 척추를 따라 흐르는 신경은 온몸에 퍼져 있다. 신경은 내장 구석구석까지 연결되어 잇다. 그 신경은 각각의 신체 부위에서 척수-척추뼈 안의 신경-을 타고 뇌신경에 도달한다. 그러면 우리는 몸의 반응을 느낀다. 아프거나 덥거나 짜증을 부리기도 한다. 짐승들에게는 척추 디스크라는 병이 없다. 이는 인간이 직립보행을 함으로써 척추와 골반이 수직으로 세워져 있기 때문에 생기는 병이다. 네 발로 중력을 지탱하는 것과 단지 두 발로 중력을 감당하고 몸의 균형을 잡으며 생활한다는 것은 그 부하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 두통이나 목 통증, 현기증이나 휘청거림 등 목 위쪽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즉 목뼈 위에 머리가 똑바로 놓여 있지 않은 것이다. 옆에서 봤을 땐 마치 턱이 들린 거북목처럼 앞으로 나왔다. 몸을 리모델링하는 것은 바로 머리를 제자리에 가져다 놓고 몸을 바로 세우는 것이다. 둥근힘은 프롭을 이용해 6면쟁력을 길러 인체중심을 바로 세워주는 운동이다. 근육이나 몸을 단련하는 운동도 아니며 더구나 몸을 펴주는 스트레칭도 아니다. 둥근힘은 거친 호흡을 하면서 땀을 뻘뻘 흘리지 않고도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 어디서나 쉽게 몸의 자세를 바로 세우는 운동이다. 또한 둥근힘은 굽은 등을 펴고 좁아진 흉강을 넓혀서 몸의 자세를 바르게 해준다. 프롭을 허리나 목, 배에 받치고 눕게 되면 자신의 몸무게로 물리적 작용이 일어나고 본인의 기계적 작용과 반작용에 의한 척추 교정으로 신경이 발동되어 척추가 바로 서게 된다. 둥근힘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근육의 균형이 스스로 조절되는 것과 퇴화했던 기능이 서서히 회복됨을 느낄 수 있다. 둥근힘 운동은 하루 30분 정도만 투자하면 힘들이지 않고도 6면쟁력을 바로잡을 수 있다. 둥근힘 운동은 일시적이고 표피적인 문제해결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추구한다. 몸의 리모델링을 통해 궁극적으로 정신 건강을 추구한다. 인체 중심을 잃게 되면 10가지 기능이 퇴화하고 100가지 증상이 생긴다. 몸을 관리하고 보존하는 데는 유행이 있을 수 없다. 자기만의 방법을 꾸준히 수행하고 실행하여 겉과 속의 작용과 반작용으로 조화를 이루고, 6면 균형으로 쟁력이 활발해져서 만병을 제거할 수 있다. 건강해야 삶의 질이 높아진다. 건강은 습관이므로 프롭을 어디든 가지고 다니면서 피로물질을 빼내고 건강을 입력하는 습관을 기르자.
여자의 독서
다산북스 / 김진애 지음 / 2017.07.10
16,000원 ⟶ 14,400원(10% off)

다산북스소설,일반김진애 지음
베스트셀러 <왜 공부하는가> <한 번은 독해져라> 김진애 저자의 신작. 800명 동기생 중 유일한 여학생이었던 '서울대 공대의 전설', MIT 박사 출신 도시건축가, 미 《타임》 선정 '21세기 리더 100인' 중 유일한 한국인, 소신 있게 목소리를 낸 18대 국회의원 등 김진애 저자는 그동안 거쳐온 이력만 봐도 뭐 하나 두려울 게 없을 것 같은 사람이다. 그러나 그녀 역시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살아가는 누구나가 겪는 과정을 지나쳐왔다. 1남 6녀 딸부잣집 셋째 딸인 그녀는 '여자라는 존재'에 대한 깊은 회의를 불러일으키는 환경에서 자라며 '칼을 갈고닦는' 심정으로 책 읽기에 빠져들었다. 마음속에 일던 의문을 풀어보려는, 수긍할 만한 답을 찾으려는 나름의 방책이었고 저항이었다. 책은 항상 새로운 세계를 열어줬다. 무엇보다도, 여성 작가가 쓴 책들을 읽으며 용기백배했다. 남성 작가인 줄로만 알았던 <토지>의 박경리 작가가 뒤늦게 여성 작가인 걸 깨닫고 가슴 벅차도록 기뻐했고, 철학자 한나 아렌트의 <인간의 조건>이 제시하는 '노동, 작업, 행위'를 삶의 주제로 삼았다. <빨강머리 앤>의 앤처럼 유쾌하고 싶었고, <오만과 편견>의 엘리자베스처럼 홀로 걷고 싶었다. 끊임없이 나의 현재를 두들기는 박완서의 <휘청거리는 오후>가 주었던 그 분위기를 잊지 못하고, 비밀의 공간을 산책하는 듯한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이 주는 존재감이 좋았으며, 주체적 삶을 살면서도 타인의 삶을 이해하려는 <타인의 고통>의 수전 손택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그렇게 여성 작가들의 책을 만나고 여성 작가와 여성 캐릭터들의 삶을 더듬으며 여자로서의 자존감, 인간으로서의 호기심, 프로로서의 자긍심,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 프롤로그 어떤 여자에게도 ‘책 운명’은 찾아온다 1장 자존감을 찾아서 _ 불멸의 멘토를 만나는 기쁨 | 일생의 화두, 자존감 불멸의 존재감_ 『토지』 박경리 스스로 생각하라_ 『인간의 조건』 한나 아렌트 은밀하고 위대한 ‘나의 세계’_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작은 거인’이 되어라_ 『미국 대도시의 죽음과 삶』 제인 제이콥스 | 자존감, 그 튼튼한 흔들림에 대하여 2장 어떤 캐릭터로 살아갈까? _ 성장 스토리를 읽는 시간 | 배짱이 맞는 캐릭터를 찾아서 씩씩한 조_ 『작은 아씨들』 루이자 메이 올컷 유쾌한 앤_ 『빨강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꿋꿋한 제인_ 『제인 에어』 샬럿 브론테 홀로 걷는 엘리자베스_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현실적인 스칼렛_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거릿 미첼 진지한 니나_ 『생의 한가운데』 루이제 린저 꼿꼿한 윤씨부인_ 『토지』 박경리 다시, 내 마음속 캔디_ 『캔디 캔디』 미즈키 교코, 이가리시 유미코 | 나의 캐릭터는 단 하나 3장 섹스와 에로스의 세계를 열다 _ ‘앎’은 자유의 조건 | 당당하게 말할 권리, 정치와 섹스 ‘성(性)’은 인간 이야기의 본질_ 『그리스 로마 신화』 연애소설과 에로소설 사이에서_ 이름 없는 음란 소설들 그 속의 ‘성’은 다채로웠다_ 『토지』 박경리 성과 에로스와 자유_ 『우리 몸, 우리 자신』 | 아무렇지도 않은 ‘성’이란 결코 없다 * [인터로그 1] 책과 나, 스무가지 키워드 4장 ‘디어 걸즈’와 연대감을 나누며 _ ‘시스터푸드’가 주는 힘 | 우리에겐 동병상련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인간이란 나약하고 찌질하다_ 『휘청거리는 오후』 박완서 왜 쿨해지기까지 해야 할까?_ 『나를 찾아줘』 길리언 플린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이 좋다_ 『7년의 밤』 정유정 나를 가장 잘 아는 적은 내 안에 있다_ 『적의 화장법』 아멜리 노통브 담백하게 펼쳐내는 ‘침착한 분노’_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리베카 솔닛 송곳 하나쯤은 챙겨야 한다_ 『정희진처럼 읽기』 정희진 누구나 바베트처럼 기적을!_ 『바베트의 만찬』 이자크 디네센 | 자신의 ‘디어 걸즈’를 찾아보라 5장 세상을 바꾸는 목소리가 있다 _ ‘여성 인간’의 확장 | 여성의 시각은 다른가? 달라야 하나? 안 들리는 소리를 들어라!_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한 끼니의 지혜, 여기서부터 시작하자_ 『희망의 밥상』 제인 구달 ‘죽음’의 곁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다_ 『상실 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세계화가 도시의 삶을 망친다_ 『축출 자본주의』 사스키아 사센 조용히 세상을 움직이는 힘_ 『콰이어트』 수전 케인 모든 것은 책으로부터 시작됐다_ 『서재 결혼 시키기』 앤 패디먼 | 여성의 시각은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6장 행동하는 용기를 예찬한다 _ ‘센 언니’들의 탄생 |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달리다 전쟁과 권력과 사랑을 기록하는 용기_ 『한 남자』 오리아나 팔라치 잣대를 거부한다_ 『타인의 고통』 수전 손택 인습과 편견에 맞서다_ 「이혼고백서」 나혜석 사랑은 언제나 옳다_ 『이게 다예요』 마르그리트 뒤라스 Viva la Vida 인생, 만세!_ 『프리다 칼로, 내 영혼의 일기』 프리다 칼로 | 장막을 걷어라! * [인터로그 2] 나의 독서예찬론 7장 ‘오, 나의 여신’을 찾아서 _ 여자를 지키는 수호신 | 나에게도 수호신이 있을까? ‘트리플 A’ 여신이 내게 준 스트레스_ 아프로디테, 아테나, 아르테미스 갈등 속의 인간 여인들_ 이브, 판도라, 메두사 ‘할매의 힘’은 세다_ 관세음보살, 삼신할매, 설문대할망 대지와 풍요와 창조의 힘_ 가이아, 데메테르, 헤스티아 | 나도 어떤 수호신이 될 수 있다 8장 여성성과 남성성을 넘나들다 _ 인간적인, 가장 인간적인 자아 |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로? 남자로? 우리 안에도 ‘황진이’의 한 조각이 있다_ 『황진이』 전경린, 『나, 황진이』 김탁환 여자 ‘또는’ 남자, 여자 ‘그리고’ 남자_ 『올란도』 버지니아 울프 | 양성적 인간이야말로 가장 인간적이다 에필로그 디어 걸즈, 책과 함께 성장하라! 여자의 삶에는 ‘여자의 책’이 필요하다! ‘서울대 공대의 전설’ ‘원조 센 언니’ 전방위 프로, 김진애가 여자들을 위해 쓴 강렬하고 매혹적인 ‘책 지도’ 베스트셀러 『왜 공부하는가』 『한 번은 독해져라』의 저자 김진애, 이번에는 ‘여자를 위한, 완벽히 홀로 서는 책 읽기’를 말하다! “어떤 여자에게도 ‘책 운명’은 찾아온다!” ‘여자의,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책 읽기의 여정 “사람들은 나를 여자로 잘 보지 않는다. 선 굵은 외모, 직선적인 어투나 낮은 목소리, 핵심에 바로 다가서는 버릇, 질문을 해대는 습관, 직설적으로 말하는 화법 등 남성적이라 여겨지는 특질이 강하다 보니 나를 ‘여성’이라는 주제와 잘 연결시키지 않는다. 내가 페미니즘 이슈에는 신경을 안 쓰리라 여기고, 심지어 남성 편을 들어줄 거라 기대하는 남자들도 있다. 그러나 아니다. 틀렸다. 나는 절대 그럴 수가 없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느꼈던 의문과 고민이 기실 ‘여자라서, 여자여서’ 겪는 문제들이었다. 여자로서의 자존감, 그것을 깨닫고 키우고 지키는 일은 평생 계속되어왔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800명 동기생 중 유일한 여학생이었던 ‘서울대 공대의 전설’, MIT 박사 출신 도시건축가, 미 《타임》 선정 ‘21세기 리더 100인’ 중 유일한 한국인, 소신 있게 목소리를 낸 18대 국회의원 등 김진애 저자는 그동안 거쳐온 이력만 봐도 뭐 하나 두려울 게 없을 것 같은 사람이다. 그러나 그녀 역시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살아가는 누구나가 겪는 과정을 지나쳐왔다. 1남 6녀 딸부잣집 셋째 딸인 그녀는 ‘여자라는 존재’에 대한 깊은 회의를 불러일으키는 환경에서 자라며 ‘칼을 갈고닦는’ 심정으로 책 읽기에 빠져들었다. 마음속에 일던 의문을 풀어보려는, 수긍할 만한 답을 찾으려는 나름의 방책이었고 저항이었다. 책은 항상 새로운 세계를 열어줬다. 무엇보다도, 여성 작가가 쓴 책들을 읽으며 용기백배했다. 남성 작가인 줄로만 알았던 『토지』의 박경리 작가가 뒤늦게 여성 작가인 걸 깨닫고 가슴 벅차도록 기뻐했고, 철학자 한나 아렌트의 『인간의 조건』이 제시하는 ‘노동, 작업, 행위’를 삶의 주제로 삼았다. 『빨강머리 앤』의 앤처럼 유쾌하고 싶었고, 『오만과 편견』의 엘리자베스처럼 홀로 걷고 싶었다. 끊임없이 나의 현재를 두들기는 박완서의 『휘청거리는 오후』가 주었던 그 분위기를 잊지 못하고, 비밀의 공간을 산책하는 듯한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이 주는 존재감이 좋았으며, 주체적 삶을 살면서도 타인의 삶을 이해하려는 『타인의 고통』의 수전 손택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그렇게 여성 작가들의 책을 만나고 여성 작가와 여성 캐릭터들의 삶을 더듬으며 여자로서의 자존감, 인간으로서의 호기심, 프로로서의 자긍심,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 이 책 『여자의 독서』는 그녀의 인생에 때로는 벼락처럼, 때로는 은인처럼, 때로는 언니처럼 다가온 ‘책 운명’에 대한 이야기가 매우 흥미롭게 펼쳐진다. 김진애라는 여자의 이야기, 그녀를 일깨운 여성 작가의 이야기, 여성 작가가 쓴 책 속 여자의 이야기는 어느새 이 책을 읽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되어 다가온다. 이른바 ‘여자의,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책 읽기’의 여정인 셈이다. “우리에겐 ‘동병상련’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함께 ‘시스터푸드’를 나누고 싶은 ‘디어 걸즈’를 찾아서 “‘동병상련’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같이 마음 아파하고, 같이 마음 고파하고, 같이 걱정해주고, 같이 분석해주고, 같이 화내주고, 같이 궁리해주고, 같이 웃어주고. 때로는 같이 울어주는 사람. 같은 문제로 아파본 사람이라야 나의 아픔, 괴로움, 불안, 갈등, 그리고 쓸데없어 보이는 온갖 걱정까지도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여성들이 수많은 현장에서 수없이 외로움을 겪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 다르지 않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디어 걸즈’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더 나아가 ‘디어 걸즈’와의 ‘시스터푸드(sisterfood, 자매애siterhood를 바꾼 말)’가 필요하다.” _ 본문에서(4장) 김진애는 자주 만나는 여자들에게 ‘디어 걸즈(Dear Girls)’라는 애칭을 붙이고, 함께 만날 때마다 ‘시스터푸드’를 만들어먹는 걸 즐긴다. 그녀가 말하는 ‘시스터푸드’란 외로움, 그리움, ‘고픔’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자매애이며, 여자들이 함께 힘을 보태주고 나누는 연대감이다. 이 책에는 김진애 저자가 기꺼이 ‘디어 걸즈’라고 부르고 싶은 여성 작가, 같이 ‘시스터푸드’를 만들어 먹고 싶은 여성 작가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김진애가 이 책을 읽는 여자들과 나누는 ‘시스터푸드’인 셈이다. 아닌 게 아니라, 맛깔나고 정겨운 요리처럼 ‘디어 걸즈’들의 이야기가 신 나게 펼쳐지는데, 저자의 말대로 ‘디어 걸즈, 참 멋지다!’라는 감탄이 곳곳에서 터져 나온다. “그 무엇에 깊숙이 빠지는 인간이 나는 좋다. 자기가하는 일에 빠지면서도 자기가 하는 일에 거리를 둘 줄 아는 인간이 나는 좋다. 스스로 취해서 일하는 인간이 좋다. 무엇보다는 나는 자기 자신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인간에게 끌린다”고 말하는 저자는 “박완서의 따뜻한 서늘함을, 정유정의 끝 모를 괴력을, 길리언 플린의 엄청난 야망을, 아멜리 노통브의 신비로운 마력을, 리베카 솔닛의 슬프고 예술적인 리얼리즘을, 정희진의 스스로를 지킴으로써 세상으로 향하는 힘을, 이자크 디네센의 우화 속에 던지는 의문을 하나하나 좋아한다”고 고백하듯 말한다. ‘디어 걸즈’라 부를 수 있는 여자들이 세상에는 참 많다. 여러 분야에, 사회 곳곳에, 거리에, 여러 세대에 걸쳐 있다. 버지니아 울프는 이렇게 얘기했다. “여성의 정확한 크기를 잴 수 있는 벽 위의 눈금도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여성은 거의 분류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백 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은 더욱 그렇다. 김진애 저자는 말한다. “자신의 ‘디어 걸즈’를 찾아보라”고. 연대의 힘, 따뜻함의 힘, 같이함의 힘, 배고픔의 힘을 나누는 ‘디어 걸즈’들이 많아질수록 여자의 세상은 분명 더 넓어지고 커지고 세질 테니 말이다. “책 읽는 여자는 세다, 더 세지고 싶은 여자는 책을 읽는다!” 자존감을 깨우고 키우는 책 읽기, 그 깊고 내밀한 시간의 힘 여자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어떤 동기로 책을 읽을까? 책에서 어떤 단서를 찾아낼까? 각자 어떠한 상황에 있든, 여자라서 겪는 의문과 여자라서 드는 고민과 여자라서 처하는 딜레마가 있기 마련이다. 어떤 책을 읽으면 자신이 처한 불만, 불안, 좌절, 욕구, 절망의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이 책은 다음의 8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자존감을 일깨우는 책(1장), 어떤 사람이 될지 꿈꾸게 하는 책(2장), 섹스와 에로스의 세계를 열어주는 책(3장), 여자의 연대감을 느끼게 하는 책(4장), 여성의 독특한 시각을 깨우치게 되는 책(5장), 불편함을 넘어서는 용기를 주는 책(6장), ‘여신’이라는 원형을 찾는 책(7장), 여성성과 남성성을 넘나드는 책(8장)까지, 『여자의 독서』는 깊고 내밀한 책 읽기의 시간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이 강렬하고 매혹적인 ‘책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왜 흔들리는가? 왜 두려워하는가? 그럼에도 왜 다시 일어서게 되는가? 어떻게 나를 찾고 또 키울 것인가? ‘왜 이렇게 세상은 이상할까?’라는 원천적 의문으로 시작해서 ‘내가 여자라서 이상한 건가?’라는 자기 검증적 의문으로 전개되고,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행동적 의문으로 발전하다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결단적 의문으로 성장하는 과정은 소중하다. 이 소중한 과정을 거듭하며 우리는 성장한다. _ 본문에서(5장) 그러므로 ‘여자의 독서’는 삶을 마땅히 바꿔놓는다.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들려주고, 묻고 싶던 의문들을 묻게 하며, 변화를 꿈꾸게 하고, 당당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행동할 의지를 북돋운다. 그렇게 한 여자를 훌쩍 성장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 책을 읽는 여자는 ‘셀’ 수밖에 없다. 그리고 더 ‘세지고’ 싶은 여자는 책을 읽어야 한다! ‘여자라서, 여자여서’ 공감과 용기를 주는 책! ‘걸크러시’를 부르는 책! 완벽히 홀로 서는 삶의 면면을 보여주는 여성 작가와 캐릭터들의 이야기 “여성 작가들의 책은 여성의 시각과 감성, 여성의 현실과 이상, 여성의 심리와 행동, 여성의 상처와 고통, 여성의 불안과 꿈, 여성의 절망과 희망, 여성의 실패와 성공, 여성의 삶과 꿈을 섬세하게 다룬다. 나는 여성 작가와 여성 독자가 만날 때의 역학, 그 독특하고 섬세하고 에너지 가득한 만남을 기대한다.” 김진애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는 ‘여자라서, 여자여서’ 더 큰 기쁨과 공감과 용기를 주는, 이른바 ‘걸크러시’를 부르는 여성 작가들과 여성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여자의 독서』는 책에 대한 책이지만, 결국은 사람에 대한 책이기도 한 셈이다. 박경리, 한나 아렌트, 버지니아 울프, 제인 제이콥스, 빨강머리 앤, 제인 에어, 『오만과 편견』의 엘리자베스, 『생의 한가운데』의 니나, 캔디, 박완서, 정유정, 아멜리 노통브, 리베카 솔닛, 정희진, 레이첼 카슨, 제인 구달,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사스키아 사센, 수전 케인, 오리아나 팔라치, 수전 손택, 나혜석, 마르그리트 뒤라스, 프리다 칼로, 황진이, 『올란도』의 올란도, 그리고 신화 속 여신과 인간 여인들, 우리 전통 신화 속 삼신할매와 설문대할망에 이르기까지, 『여자의 독서』는 ‘완벽히 홀로 서는’ 삶의 면면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책을 다 읽고 난다면, 다음은 독자의 차례다. 완벽히 홀로 서는 삶은 멀리 있지 않다. ‘다른 무엇이 아닌, 자기 자신이 되는 것.’ 바로 그 길을 『여자의 독서』라는 ‘책 지도’와 함께 찾아가길 바란다. “나는 여자들이 내가 자랄 때 먹었던 ‘지레 겁’을 먹고 살지 않기를 바란다. 건강한 분노를 느끼면서 살기를 바란다. 어리석었던 실수를 덜 저지르고 미숙했던 시행착오를 덜 겪기를 바란다. 훨씬 더 멋진 실수를 저지르고 훨씬 더 근사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훨씬 더 커지기를 바란다. 지금도, 늦었다고 생각할 때 또다시, 용기를 내기 바란다. 그 무엇을 할 용기를, 스스로 변화할 용기를, 그 무엇을 바꾸겠다고 나설 용기를. 그렇게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고 이 시간, 이 공간에 있는 존재의 뜻을 찾아내보자. ‘여자의 독서’를 통해서!” _ 프롤로그에서 엄마란 언제나 그렇듯 머리 커져가는 아이들에게는 ‘닮고 싶지 않은 삶의 표상’이다. “나는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라는 말을 스스럼없이 하는 때가 사춘기 시절이다. 나 역시 그랬다. 엄마의 존재가 얼마나 큰 것인지 아직 스스로 체험해보지 못한 그 시절, 엄마는 내가 되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의 반대편에 있었다. 나는 독립적으로 사는 여자가 되고 싶었다. 나는 내가 여자라는 이유로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되거나 스스로 내 뜻을 꺾으며 살고 싶지 않았다. 나는 희생 당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 나는 하나의 인간으로서 존중받고 싶었다. “앞으로 나는 내 자신에게 무엇을 언약할 것인가? 포기함으로써 좌절할 것인가, 저항함으로써 방어할 것인가, 도전함으로써 비약할 것인가. 다만 확실한 것은 보다 험난한 길이 남아 있을 것이라는 예감이다”라고 박경리가 쓴 『토지』 서문의 이 대목은 책을 읽기도 전에 그렇게 나의 피를 끓게 했다. 모든 것은 자기 자신과의 약속으로부터 시작하고 또 끝난다.
말과 마음 사이
샘터사 / 이서원 (지은이)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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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소설,일반이서원 (지은이)
저자 이서원은 상담전문가로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특히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관련 상담을 해오는 과정에서 친밀한 관계에 잠재한 분노에 주목했다. 기대는 실망이나 낙담을 낳고, 크든 작든 관계에서 폭력적인 언행과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회복보다는 확인을 받으려고 투쟁하다 서로에 대한 분노를 낳는다. 하지만 이를 되돌리거나 개선할 방법 또한 말과 마음이다. <말과 마음 사이>는 말, 마음, 사이라는 세 가지 길을 살피며, 닿으려 했지만 닿지 못했던 우리를 위한 관계수업을 들려준다.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어 그 섬에 가고 싶다는 시처럼, 이 책은 사람들 사이에 말과 마음이 있어 이어주고 풀어주고자 한다. 책의 1부는 '말'이다. 저자는 상담 경험을 통해 보아온 '닿지 못했던 말에 관하여' 전한다. 아픈 말은 힘이 세며, 누구나 할 수 있는 말로 위로하지 말 것, '너만 힘들어?'라는 말보다는 '너도 힘들지?'라고 말할 것, 과묵과 침묵을 구별할 것, 상대 입장에 공감부터 해주고 나의 심정을 말한 다음 해결법을 제시하는 'Y 대화법' 등을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2부는 '마음'이다. 저자는 '담지 못했던 마음에 관하여' 다양한 사례를 전한다. 3부는 '사이'이다. '다가가지 못했던 사이에 대하여' 그간의 상담 사례와 함께 관계 그리고 세상 속 나라는 존재에 관해 이야기한다.프롤로그 사람 사이의 세 가지 길 1부 말 그럼 니가 해줘 서울역 안 가세요? 아픈 말은 힘이 세다 발렌타인 17년산 Y 대화법 잘못한 사람을 대하는 방법 누구나 할 수 있는 말 내려가는 대화 욕하는 사람, 욕먹는 사람 올 더 타임 뻔하니까 안 갔네와 못 갔네 냉장고말 보일러말 너만 힘들어? 과묵과 침묵 사이 제대로의 힘 사람을 대하는 방법 특별한 예물 거짓말하는 남편 고치기 2부 마음 사랑의 예술 관심과 간섭 성질 급한 사람이 손해 보는 이유 얼룩말의 마음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조금만 더 빈자리 심리학 집요함과 고집불통 참아서 울컥, 참다가 벌컥 남편 외도에 화가 나는 이유 불행의 미덕 블랙아이스 지금 어디야? 내밀 명함이 없어질 때 혼자서도 행복한 인생 사랑하면서 현명해질 수는 없다 쫓기듯 쉬는 사람들 목적이 없어서 행복하다 3부 사이 인생사 6:4 누름과 솟음 당함과 입음 캐나다에서 나무 심기 남 위해 하는 일은 오래 못 간다 악은 선으로 갚는 게 아니다 버거운 집을 지우면 부모가 아니다 어머니와 다른 아버지의 사랑 모든 것이 사라졌을 때 나는 누구인가 새 세상은 새 시선 반응하는 사람과 대응하는 사람 선택의 이유 세월이 주는 기품 안 때리는 나라의 공통점 아동학대예방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 나에게도 좋은 사람이 나인가 남보다 못한 형제 조금만 더, 이제 그만 보는 것과 하는 건 다르다 블랙 앤 화이트 직선인생 곡선인생 안 본 것과 못 본 것 같은 성공 다른 격닿으려 했지만 닿지 못했던 우리를 위한 관계수업 하고 싶은 말과 전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우리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확신이 그릇되었음을 알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말은 마음을 다 담지 못하고, 마음은 말을 미처 따라가지 못합니다. 말과 마음이 같지 않다 보니 우리는 그 사이에서 관계를 고민합니다. 그렇게 사람과 사람은 말과 마음 사이에서 만나고 헤어지며 살아갑니다. 말, 마음, 사이. 이 세 길이 우리 삶의 모든 길은 아니겠지만, 이 길을 걷지 않는 사람 또한 없습니다. 부족하나마 세 가지 길을 하나씩 살피며 제가 알게 된 것과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책이 좀 더 평안한 길로 가는 데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 프롤로그에서 상담전문가가 전하는 소통의 기술과 관계의 관리를 위한 조언 누구에게나 관계란 쉽지 않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쉽지 않다. 힘든 대상은 멀리 있지 않고 옆에 있다. 배우자라서 더 서운하고, 부모라서 더 힘겹고, 자녀라서 더 실망하고, 친구라서 더 배신감 느끼고, 동료라서 더 화가 난다. 그런 관계의 어려움은 말의 어긋남에서 시작되고, 진솔한 마음 전하기는 늘 서툴다. 그럼에도 결국 말이 아니고는 확인할 수 없는 것이 마음이라 사람은 사람에게 속앓이를 한다. 그렇게 우리는 말과 마음, 그 사이에서 관계를 맺고 풀며 고민하며 살아간다. 《말과 마음 사이》의 저자 이서원은 상담전문가로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특히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관련 상담을 해오는 과정에서 친밀한 관계에 잠재한 분노에 주목했다. 기대는 실망이나 낙담을 낳고, 크든 작든 관계에서 폭력적인 언행과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회복보다는 확인을 받으려고 투쟁하다 서로에 대한 분노를 낳는다. 하지만 이를 되돌리거나 개선할 방법 또한 말과 마음이다. 《말과 마음 사이》는 말, 마음, 사이라는 세 가지 길을 살피며, 닿으려 했지만 닿지 못했던 우리를 위한 관계수업을 들려준다.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어 그 섬에 가고 싶다는 시처럼, 이 책은 사람들 사이에 말과 마음이 있어 이어주고 풀어주고자 한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의 기술보다 말의 태도가 중요하다 말의 기술을 말하는 책들은 넘쳐나지만, 말의 태도를 알려주는 책들은 접하기 힘들다. 무례한 사람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고 까다로운 상대를 설득하기 위한 기술에 관심이 간다. 하지만 기술 이전에 태도에 신경 쓰지 못한다면 관계는 더 심란해질 수 있다. 말의 기술은 말의 목적을 결정짓지만, 말의 태도는 관계 자체를 정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다가서는 말투와 몸짓, 눈빛 하나가 더 중요하게 다가온다. 《말과 마음 사이》에는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가 소개된다. 고등학생 아들이 오토바이를 훔쳐 경찰에 잡혔고, 아버지가 어렵게 피해자와 합의하여 아들을 데리고 나온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호기심에 훔쳤냐고 묻고 아들은 그랬다고 한다. 아버지는 긴말하지 않고 당부한다. “앞으로는 훔치고 싶을 때 훔쳐, 알았어?” 그 후 아들은 절대 남의 물건에 손대지 않았다고 한다. 훈계보다 아들을 믿는다는 표현 한마디로 많은 것을 전했고 모두 받아들여졌다. 이 책의 저자 이서원은 20년 넘게 가정폭력상담소에서 가해자 상담을 해왔고, 부부 대상으로도 오랫동안 상담해왔다. 그런 만큼 친밀한 관계에서 빚어지는 아픈 말과 상처, 그로 인한 분노에 주목해왔다. 책의 1부는 ‘말’이다. 저자는 상담 경험을 통해 보아온 ‘닿지 못했던 말에 관하여’ 전한다. 아픈 말은 힘이 세며, 누구나 할 수 있는 말로 위로하지 말 것, ‘너만 힘들어?’라는 말보다는 ‘너도 힘들지?’라고 말할 것, 과묵과 침묵을 구별할 것, 상대 입장에 공감부터 해주고 나의 심정을 말한 다음 해결법을 제시하는 ‘Y 대화법’ 등을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말은 찌르지만 마음은 찢긴다 2부는 ‘마음’이다. 저자는 ‘담지 못했던 마음에 관하여’ 다양한 사례를 전한다. 마음은 말에 찔리기도 하지만, 관계가 어긋나면서 찢기기도 한다. 마음은 얼룩말의 무늬 같아서, 흰 바탕에 검은 무늬일 수도, 검은 바탕에 흰 무늬일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행복에 고통이 섞인 것일 수도, 고통에 행복이 섞인 것일 수도 있다. 또한 마음은 날씨와 비슷하기도 하다. 늘 맑아도 흐린 날은 있기 마련이다.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이는 친밀한 사이에서 갑자기 터져 나오는 말이다. 언제든 나한테 그럴 수 있다고 보느냐,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다고 보느냐에 따라 같은 일도 아주 다르게 다가온다. 세상이 부조리하다는 것을 받아들인 사람은 부모 형제나 다른 사람이 언제든 나한테 섭섭하게 할 수 있다고 보므로 크게 상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세상이 부조리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 사람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라며 상심하고 분노한다. 저자는 관심과 간섭의 차이를 이야기하고, ‘조금만 더’를 반복하다 함께할 귀한 시간을 놓치지 말 것, 집요함과 고집을 구분하여 마음의 짐을 덜어낼 것, 상대가 화를 낸다면 표면 감정보다는 그 아래 자리 잡은 슬픔을 보고 위로할 것, 얼어 있는 마음은 제거보다 녹여야 할 대상이라는 것, 목적 없는 활동의 목적은 행복이라는 것을 전한다.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도 무관심도 아닌 누름이다 3부는 ‘사이’이다. ‘다가가지 못했던 사이에 대하여’ 그간의 상담 사례와 함께 관계 그리고 세상 속 나라는 존재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사랑의 반대말이 미움도 무관심도 아닌, 누름이라고 말한다. 부모의 사랑이 아무리 커도 그것이 누름으로 받아들여지면 자녀는 위축되고 결국 솟음이 일어난다.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누름과 그 반작용인 솟음을 살펴본다. 또한 관계에는 당함과 입음도 존재한다. 우리는 힘들었던 과거에 묶일 수도 벗어날 수도 있다. 지나간 당함은 바꿀 수 없지만 앞으로의 입음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다양한 악이 생겨난다. 저자는 악은 선으로 갚는 게 아니라, 정(正)으로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바로잡은 다음 용서해야 반복되지 않는다. 세상 속 나에 대해서도 다양한 관점으로 다룬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사라졌을 때 나는 누구인지 스스로 묻고, 나에게도 좋은 사람이 나인지 자문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인생사 6:4이므로 근소한 차이라도 마음이 가는 쪽을 선택하라고 권한다. 23년간 상담해오면서 우리가 길을 잃는 세 가지 길, 말 길, 마음 길, 사이 길에 대한 따뜻한 조언을 생생한 이야기로 책에 담고자 했다.그래도 어쩌겠어, 같이 살아야 하는데 하는 마음이 반, 미워하는 마음이 반 섞여 나오는 비빔밥 이름이 ‘뻔하니까’입니다. 뻔하니까 상대에게 말을 하지 않습니다. 뻔하니까 상대의 이야기를 듣지 않습니다. 말하지도 않고 듣지도 않으니 대화가 없어집니다. 반응이 뻔한 상대를 포기할 때 대화가 사라집니다. 대화가 없으니 인생이 문득 허무해집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상대가 이러한 상황을 오해하기도 합니다. 드디어 내 말에 토를 달지 않는구나, 이제야 내 말을 가만히 듣는구나 하고 말입니다. “만약 길을 가다가 어떤 여인이 머리에 무거운 짐을 이고, 등에 아이를 업고, 한 손에는 큰 가방을 들고 다른 손에는 어린아이 손을 잡은 채 가고 있다면 선생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당연히 다가가서 가방이라도 좀 들어드리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낯선 사람을 봐도 그렇게 도와주게 되는데 하물며 평생을 같이 살면서 온갖 짐과 어려움을 겪는 아내에게 잘해주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하지 않는 남편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말 앞에 ‘안’이라는 글자 하나가 붙으면 듣는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들이 주르르 따라옵니다. 안 먹어? 안 자? 안 가? 안 할 거야? 안 들려? 안 볼 거야? 가만 생각하면 “밥 안 줘?”라고 말한 여섯 살 아이와 “서울역 안 가세요?”라고 한 오십 넘은 저는 완벽하게 같은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말할 때 ‘안’으로 시작하면 듣기가 힘들어질까요? 사람이 가지고 있는 근원적인 공포와 두려움을 건드리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버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은 거부와 부정의 의미를 품은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안 된다’로 대표되는 거부의 의미를 상대에게 전합니다. 이는 뿌리 깊은 거부의 두려움을 건드립니다. 그래서 안 뒤에 따라오는 말을 듣기도 전에 싫은 마음이 들게 됩니다. 또한 ‘안’이라는 말을 쓰는 상대에게 저항감을 가지게 합니다.
스트리트 페인터
미메시스 / 수신지 지음 / 2016.01.30
14,800원 ⟶ 13,320원(10% off)

미메시스소설,일반수신지 지음
만화가 수신지가 2015년 올레 마켓에서 6개월간 연재했던 동명의 웹툰을 책으로 엮었다. 모두 25화에 걸쳐 를 풀어낸 이 작품은 4만 5천여 명이 감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었다. 작가의 미대 시절이 고스란히 반영된 작품인 '스트리트 페인터'는 회화과 4학년인 이 거리의 화가로 나선 생활 밀착형 그래픽노블이다. 졸업을 앞둔 아랑은 그림을 계속 그리면서 돈도 벌고 싶다는 현실적인 고민에 빠진다. 4년 내내 했었던 미술학원 아르바이트는 지겹고, 벽화 일은 생각만 해도 몸이 떨릴 정도로 힘들다. 일은 없을까? 그러던 중 학과 게시판 앞에 붙은 모집 공고를 보게 된다. 구청이 공고한 이 행사는 주민이나 관광객이 자주 모이는 문화 거리에서 캐리커처나 초상화를 그리는 일로, 호기심 삼아 지원을 했던 아랑은 드디어 거리로 나서게 된다. 하지만 녹록치 않은 새로운 삶이 그녀를 기다리고, 거리에서 만난 다른 동료 화가들과는 거리감이 느껴진다. 과연, 아랑은 처럼 하나하나 격투의 단계를 올라가며 로 등극할 수 있을지.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 덕분에 울고 웃는 아랑, 과연 그녀가 어떻게 살아남을지는 맨 끝장을 보기 전까지 절대로 알 수가 없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거리에서 인생을 배우다, 스트리트 페인터 만화가 수신지가 2015년 올레 마켓에서 6개월간 연재했던 동명의 웹툰을 책으로 엮었다. 모두 25화에 걸쳐 를 풀어낸 이 작품은 4만 5천여 명이 감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었다. 작가의 미대 시절이 고스란히 반영된 작품인 『스트리트 페인터』는 회화과 4학년인 이 거리의 화가로 나선 생활 밀착형 그래픽노블이다. 졸업을 앞둔 아랑은 그림을 계속 그리면서 돈도 벌고 싶다는 현실적인 고민에 빠진다. 4년 내내 했었던 미술학원 아르바이트는 지겹고, 벽화 일은 생각만 해도 몸이 떨릴 정도로 힘들다. 일은 없을까? 그러던 중 학과 게시판 앞에 붙은 모집 공고를 보게 된다. 구청이 공고한 이 행사는 주민이나 관광객이 자주 모이는 문화 거리에서 캐리커처나 초상화를 그리는 일로, 호기심 삼아 지원을 했던 아랑은 드디어 거리로 나서게 된다. 하지만 녹록치 않은 새로운 삶이 그녀를 기다리고, 거리에서 만난 다른 동료 화가들과는 거리감이 느껴진다. 과연, 아랑은 처럼 하나하나 격투의 단계를 올라가며 로 등극할 수 있을지.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 덕분에 울고 웃는 아랑, 과연 그녀가 어떻게 살아남을지는 맨 끝장을 보기 전까지 절대로 알 수가 없다. 거리에서 만난 온갖 군상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다 주인공 아랑은 우리 주변의 누군가와 닮았다. 실은 일지도 모른다. 미술을 전공한 대학 4학년이지만 졸업 후의 현실은 아득하기만 하다. 그런 아랑이 삶의 터전 중 가장 고난도 레벨인 로 나간다. 아마 가벼운 마음이었으리라.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가 않다. 같이 일하게 된 다른 네 명의 화가들은 모두 중년의 남자들. 구청에서 내준 자투리 공간에서도 서로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억척스럽게 살아간다. 다른 화가들을 기선제압하고 싶은 45세의 휘빈, 그런 휘빈을 견제하는 동년배 제갈평화, 늘 웃는 얼굴이지만 누구보다 잇속에 밝은 노인 화가 왕덕용, 하는 일마다 망해서 거리 화가로 나선 김철수까지 아랑이 함께 일해야 할 동료들은 그야말로 인물들이다. 이들뿐 아니라 손님들 역시 한숨이 나오긴 마찬가지다. 한 장에 만 원을 주기 싫어 그림을 못 그렸다고 탓하는 중년 여인, 반값에 달라는 중년 남자, 술 취해서 희롱하는 남자, 한 시간이나 아이를 맡겨 놓고는 자기 볼일 다 보고 나타나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는 아이 엄마, 초상화를 그려 주는 사람 앞에서 대놓고 싸우는 커플들, 그리고 몇 푼 되지 않는 거리 화가의 돈을 탐내는 최악의 인간들까지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만큼 별의별 인간들이 모인다. 하지만 이런 인물들이야말로 거리에서 만나는 실체가 아닐까. 그리고 바로 여기에서 작가 수신지의 역량이 드러난다. 작가는 주인공 아랑을 비롯해 많은 인물들에게 같은 시선을 둔다. 아랑의 눈으로 보는 다른 인물들을 제외하고는 모든 주인공들에게 편견이 없다. 그저 그 캐릭터 그대로를 보여 준다. 그래서 징그럽지만 이게 내 모습은 아닌지 자꾸 반성하게 된다. 노점상의 물건을 몇 푼이라도 깎으려 했던 나, 내 공간만 지키려고 타인에게 배려하지 않던 나, 나보다 잘나가는 친구를 질투하는 나 등등 수신지가 만든 거리에서는 온갖 가 숨어 있다. 그래서 수신지의 『스트리트 페인터』는 근래 보기 드문 진정한 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와도 같다. 무엇보다 결말이 경쾌하다.
요가 인문학 + 요가 해부학 세트 (전2권)
판미동 / 이정수, 이동환 (지은이) / 2023.10.27
48,000

판미동취미,실용이정수, 이동환 (지은이)
요가 입문자부터 지도자까지 꼭 알아야 할 인문학적 지식과 해부학적 원리를 체계화하여 정리한 『요가 인문학』, 『요가 해부학』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하타요가의 거장 아엥가와 불교 명상의 대가 고엥까의 제자로 30년간 함께 수련해 온 도반이자 부부인 이정수·이동환 저자가 몸과 마음의 균형을 추구하는 요가 수련의 모든 것을 『요가 인문학』, 『요가 해부학』 두 권에 나누어 담았다. 『요가 인문학』이 요가의 역사, 철학, 수행법 등 정신 문화사적 의미를 정리하는 책이라면, 『요가 해부학』은 요가의 자세, 동작, 호흡법의 신체 해부생리학적 원리를 밝히고 실제로 적용해 보는 책이다. 인도 뿌네대학교에서 전공한 인도 철학을 바탕으로 싼스끄리뜨어 경전을 직접 해석하여 요가의 본래 의미에 충실히 다가갔으며(요가 인문학), 요가를 수련하고 지도하며 체득한 신체적 원리를 300장이 넘는 도판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요가 해부학)<요가 인문학> 추천사 4 머리말 11 1장 요가의 기원 15 2장 인도 철학과 요가 45 3장 쌍키여 철학의 이해 71 4장 요가 철학의 이해: 『요가 쑤뜨러』와 라저요가 91 5장 요가의 생리학적 이해: 하타요가와 신비 생리학 111 6장 하타요가의 경전들 155 7장 요가의 심리학적 이해 181 8장 요가와 명상의 심리 치료적 이해 199 9장 요가 명상과 불교 명상의 이해 225 10장 요가와 아유르붸더 253 11장 붸단떠, 앎의 요가와 신앙의 요가 279 12장 신앙 운동의 형태 1 봐이슈너뷔즘 311 13장 신앙 운동의 형태 2 샤이뷔즘 337 14장 딴뜨리즘 365 15장 『바가왓 기따』의 사상과 까르머요가 411 부록 | 싼스끄리뜨어 발음 해설 447 맺음말 456 참고 문헌 462 도판 출처 468 <요가 해부학> 추천사 4 머리말 11 1부 해부학적 원리 16 1장 골격계 19 2장 근육계 69 -척주와 골반 72 -엉덩이와 다리 103 -목과 머리 164 -팔과 어깨 183 -복근 264 3장 호흡기계 295 2부 생리학적 원리 340 4장 신경계 343 5장 내분비계 381 6장 순환기계 407 7장 소화기계 435 8장 비뇨기계 461 맺음말 469 참고 문헌 472 박찬욱 감독·노희경 작가 강력 추천 “요가에 대한 치열한 열정, 몸에 대한 끝없는 탐구, 인간에 대한 한없는 존중이 고스란히 정리된 역작!” 요가 입문자부터 지도자까지 꼭 알아야 할 인문학적 지식과 해부학적 원리를 체계화하여 정리한 『요가 인문학』, 『요가 해부학』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하타요가의 거장 아엥가와 불교 명상의 대가 고엥까의 제자로 30년간 함께 수련해 온 도반이자 부부인 이정수·이동환 저자가 몸과 마음의 균형을 추구하는 요가 수련의 모든 것을 『요가 인문학』, 『요가 해부학』 두 권에 나누어 담았다. 『요가 인문학』이 요가의 역사, 철학, 수행법 등 정신 문화사적 의미를 정리하는 책이라면, 『요가 해부학』은 요가의 자세, 동작, 호흡법의 신체 해부생리학적 원리를 밝히고 실제로 적용해 보는 책이다. 인도 뿌네대학교에서 전공한 인도 철학을 바탕으로 싼스끄리뜨어 경전을 직접 해석하여 요가의 본래 의미에 충실히 다가갔으며(요가 인문학), 요가를 수련하고 지도하며 체득한 신체적 원리를 300장이 넘는 도판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요가 해부학) 저명한 드라마 작가이자 요가 수련자이기도 한 노희경 작가는 이 책들을 두고 “요가에 대한 치열한 열정, 요가를 이어 온 숱한 선지식들에 대한 경외심, 인간의 몸에 대한 끝없는 탐구와 검증과 이해, 인간 자체에 대한 한없는 존중이 고스란히 정리된 역작”이라며 추천하였고, 영화감독 박찬욱도 “요가 지도자도, 수행자도, 나 같은 입문자도 각자의, 그리고 그때그때의 수준과 관심사에 맞춰 읽을 수 있으니 가히 가정 상비할 만하다.”고 추천하였다. 『요가 인문학』, 『요가 해부학』은 학문적으로 정통하면서도, 실제로 요가를 가르치고 실천 수행하는 관점에서 복잡한 현대 요가의 체계를 정리해 보려는 담대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1. 요가 인문학 - 역사, 철학, 수행법의 정신 문화사적 이해 『요가 인문학』은 이정수·이동환 저자가 요가의 개념과 갈래, 역사와 철학, 몸과 마음 수행법의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붸더』, 『우뻐니셔드』, 『바가왓 기따』, 『요가 쑤뜨러』 등 인도 전통 경전의 내용을 소개하고, 어슈땅거요가와 하타요가, 쌍키여 철학과 붸단떠 철학, 아유르붸더, 딴뜨리즘, 힌두교 등의 주요 개념들을 인도 사상의 흐름 속에서 실천 수행의 관점으로 살펴본다. 요가와 명상의 생리학적·심리 치료적 이해를 돕는 한편, 해탈로 향하는 세 가지 길, 지혜의 길(냐너요가), 헌신의 길(박띠요가), 행위의 길(까르머요가)의 의미를 돌아보며 내면의 평화와 지혜를 얻는 요가의 궁극적 가치를 밝힌다. [1장 요가의 기원] 요가는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요가 쑤뜨러』 등 고대 경전에서는 요가를 무엇이라 정의하고 있을까? 『붸더』, 『우뻐니셔드』 등 10가지 전통 문헌을 통해 요가의 바탕이 된 힌두 사상을 아우르며, 요가의 기원과 정의, 목적과 역사를 살펴본다. [2장 인도 철학과 요가] [3장 쌍키여 철학의 이해] [4장 요가 철학의 이해: 『요가 쑤뜨러』와 라저요가] 힌두 정통 육파 철학의 주요 개념들이 어떻게 지혜의 길(냐너요가), 헌신의 길(박띠요가), 행위의 길(까르머요가) 등 세 가지 해탈의 길로 나아가는지 그 관련성을 밝힌다. 먼저 쌍키여 철학에서 말하는 우주의 전개와 소멸에 대한 형이상학적 이론들과 해탈의 개념을 살펴보며 요가의 이론적 뿌리를 더듬어 본다. 그리고 해탈을 위한 실천적 수행법을 제시하는 요가학파의 철학과 그 대표 경전인 『요가 쑤뜨러』의 내용을 소개하며 어슈땅가요가의 8가지 수행법, 명상을 강조하는 라저요가의 개념까지 나아간다. [5장 요가의 생리학적 이해: 하타요가와 신비 생리학] [6장 하타요가의 경전들] 명상을 강조하는 라저요가와는 달리 몸의 정화를 강조하는 하타요가를 살펴본다. 7가지 짜끄러, 쁘라너, 나디, 꾼덜리니 등의 신비 생리학적 개념을 설명하고 번더, 무드라, 아써너, 쁘라나야머 등 다양한 수련 방법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긴다. 하타요가의 대표 경전 『하타요가 쁘러디삐까』, 『쉬붜 쌍히따』, 『게런더 쌍히따』, 『봐시스터 쌍히따』, 『고락셔 셔떠꺼』의 내용을 요약하고 빠딴잘리의 『요가 쑤뜨러』 와 비교하며 하타요가가 정통 요가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고찰한다. [7장 요가의 심리학적 이해] [8장 요가와 명상의 심리 치료적 이해] [9장 요가 명상과 불교 명상의 이해] 요가에서 말하는 마음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작용하는가. 요가와 명상은 심리 치료에 어떤 효과가 있는가. 요가 명상의 관점에서 의식과 무의식, 감정과 생각을 다스리는 방법을 살펴본다. 『요가 쑤뜨러』, 쌍키여 철학 등에서 이야기하는 마음의 작용과 다양한 상태를 정리하며 눈, 귀, 코 등의 감각기관을 외부 대상들로부터 끊어내는 쁘러하러 수련을 심리 치료에 구체적으로 적용한다. 또한 외적 수련과는 다른 내적 요가와 그 궁극적 상태인 써마디가 어떤 것인지 단계별로 접근하고, 이를 불교 명상(위빳사나 수행)과 비교 설명하며 명상에 대해 체계적으로 밝힌다. [10장 요가와 아유르붸더] 몸과 마음의 완전한 균형을 개발하는 요가에서 육체적 정화는 그 바탕이자 출발점이 된다. 인도 전통 의학 아유르붸더에 나온 체질 분류, 질병 치료법, 건전한 식습관 등을 살펴보고, 인도인의 삶 속에 스며들어 있는 요가의 정신 문화적 현상이 아유르붸더 안에도 있음을 밝힌다. [11장 붸단떠, 앎의 요가와 신앙의 요가] [12장 신앙 운동의 형태 1: 봐이슈너뷔즘] [13장 신앙 운동의 형태 2: 샤이뷔즘] [14장 딴뜨리즘] 해탈로 이르는 ‘앎의 요가(냐너요가)’와 ‘신앙의 요가(박띠요가)’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먼저 붸단떠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아디 샹꺼러의 ‘앎의 요가’와 라마누저와 님바르꺼 등의 ‘신앙의 요가’를 개략적으로 비교한다. 또한 신앙 운동 형태로 발현되어 비슈누신을 숭배하는 ‘봐이슈너뷔즘’과 쉬붜신을 숭배하는 ‘샤이뷔즘’의 독특한 수행 전통과 역사를 돌아본다. 나아가 앎의 확장을 통해 고통의 속박과 한계에서 벗어나 해탈을 달성하려는 딴뜨리즘 수행법까지 살펴본다. [15장 『바가왓 기따』의 사상과 까르머요가] 힌두인들의 성전인 『바가왓 기따』의 내용을 요약 소개하며 해탈로 이르는 ‘행위의 요가(까르머요가)’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행위의 요가’를 통해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 평온한 마음의 행위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삶의 주요 문제를 제기한다. 2. 요가 해부학 - 자세, 동작, 호흡법의 신체 생리학적 원리 『요가 해부학』은 이동환 저자가 우리 몸의 골격 구조, 근육 운동, 신경과 장기의 작동 원리 등 동서고금의 해부생리학 지식을 총망라하여 정리한 책이다. 300장이 넘는 도판과 해부생리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요가 아써너를 직관적이면서도 구체적·실제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1부 ‘해부학적 원리’에서는 자세와 움직임을 만드는 골격계와 근육계를 살펴보고, 호흡기계의 작동 원리를 바탕으로 요가의 호흡법을 알아본다. 2부 ‘생리학적 원리’에서는 요가 전통에서 내려오는 신비 생리학을 소개하고, 현대 의학에서 설명하는 신경계, 내분비계, 순환기계, 소화기계, 비뇨기계를 다룬다. 요가 아써너의 기본 원리를 태권도, 헬스, 수영, 복싱 등 보편적인 운동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왜곡된 체형과 자세의 교정, 부위별 통증과 해소법 등 일상의 움직임에도 적용할 수 있는 바른 몸 사용의 지침까지 제시한다. 1부 해부학적 원리 [1장 골격계] 뼈, 인대, 관절 등으로 이루어진 골격은 자세와 체형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른 운동과 마찬가지로 요가 수련을 할 때에도 골격을 바로 잡지 않고 동작을 취한다면 몸을 다치기 쉽다. 몸이 비틀어진 상태인지 점검하고, 바르게 서는 법(따더 아써너)과 바르게 앉는 법(명상 자세)을 알아본다. [2장 근육계]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관절의 가동은 뼈에 붙어 있는 근육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근육의 밸런스가 잘 잡혀 있으면 자세와 움직임도 좋아진다. ‘척주와 골반, 엉덩이와 다리, 목과 머리, 팔과 어깨, 복근’으로 나누어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근육들을 살펴보고, 다양한 요가 자세와 함께 바르게 눕는 법(셔붜 아써너)과 걷는 법(중심 이동)까지 알아본다. [3장 호흡기계] 요가 수련의 의의를 ‘수의근인 골격근을 다스려 불수의근인 내장근에도 긍정적 영향이 미치도록 하는 것’이라고 할 때, 호흡 작용은 그 둘 사이를 이어 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 호흡기계의 구조와 호흡 작용을 도와주는 근육들을 알아보고, 웃자이 호흡법을 기본으로 하는 다양한 요가 호흡법도 살펴본다. 2부 생리학적 원리 [4장 신경계] 신경계는 환경으로부터 받아들인 자극을 뇌에 전달하고 적절한 반응을 조절·수행하게 만드는 신경 작용 체계다.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 뇌의 부위별 특징, 자율신경계에 속하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푸는 방법 등도 함께 다룬다. [5장 내분비계] 내분비계는 분비샘에서 호르몬을 분비하고 이를 온몸으로 퍼뜨려 체내 생리적 기능을 조절한다. 호르몬과 내분비샘을 중심으로 내분비계를 살펴보면서, 요가에서 말하는 7가지 에너지 센터인 짜끄러와 대응하여 하나씩 짚어 본다. [6장 순환기계] 순환기계는 혈액과 림프액을 온몸에 순환시켜 호르몬과 항체, 영양분, 물, 노폐물 등을 수송한다. 심혈관계의 구조, 심혈관계 질환, 림프계와 면역시스템을 점검하고, 혈압에 따른 요가 수련시 주의사항 및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 등을 알아본다. [7장 소화기계] 소화기계는 음식물을 소화하고, 영양소를 흡수하며, 나머지 노폐물을 배설하는 기능을 한다. 흡수, 배설, 대사의 항목으로 구분하여 소화기계를 살펴보고, 소화불량, 탈장, 변비, 만성피로에 관한 요가적 대처법도 확인해 본다. [8장 비뇨기계] 비뇨기계는 신장, 요관, 방광 및 요도로 구성된다. 신장은 혈액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류량 및 혈중 전해질 농도와 산성도, 적혈구 생산을 조절하는 데 관여한다. 더불어 한의학적 관점에서 간장과 신장을 바라보고, 이를 활성화하는 요가적 방법도 살펴본다.스와미 뷔붸까넌더(Vivekananda)가 “요가는 마음이 다양한 형태로 요동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아엥가(Iyengar) 선생님이 “의식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거나, 의식이 변하지 않도록 제어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듯이 요가는 마음(citta)의 작용(v?tti)을 제어하여 멈추는 것(nirodha)으로 이해된다. 요가학파가 이야기하는 요가 수련은 명상의 목표로 범아일여(梵我一如)를 추구하는 『우뻐니셔드』적인 요가와는 다르다. 왜냐하면 『우뻐니셔드』가 근원으로의 합일을 추구한다면, 요가학파는 결합이 아닌 분리를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우뻐니셔드』에서 개체적인 자아가 절대적 자아와 결합하거나 아니면 그 속으로 용해되는 것으로 믿었던 것이, 요가학파에 와서는 자아가 쁘라끄르띠로부터 해방되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을 궁극의 목표로 삼기 때문이다. 『우뻐니셔드』에서 결합(sa?yoga, 쌍요가)을 의미하는 요가가 실천 수행에서는 분리(viyoga, 뷔요가)를 의미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요가는 그 실천에 있어서 결합보다는 분리하는 데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내가 아니고 내 것이 아닌 것을 나로, 내 것으로 동일시하는 습성에서 벗어나는 식별지(識別知)로 알려진 뷔붸꺼 냐너(viveka-j??na)의 획득이 본연의 목적을 성취하는 관건이 되는 것이다 요가 수련은 거친 단계로부터 미세한 단계로 나아가도록 한다고 했는데, 또 다른 지침 하나는 우리가 행하고 있는 수련이 궁극의 목적인 해탈을 지향하고 있는지, 방법적으로는 명상으로 나아가는 연장선상에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의 노력이 궁극의 목적을 지향하고 있지 않고, 명상으로 나아가는 연장선을 벗어나 있다면, 아무리 각고의 노력으로 애를 쓴다 한들 육체만 단련하는 몸짓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천 개의 기도
규장(규장문화사) / 안젤라 애쉬윈 엮음, 유정희 옮김 /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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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안젤라 애쉬윈 엮음, 유정희 옮김
초대교부, 영성가, 설교가, 중보자들의 1,000개 기도문을 엮었다. 혼자 기도할 때, 자신의 감정과 상태에 맞는 기도문을 찾아 기도할 수 있다. 함께 기도할 때, 적절한 기도문을 택하여 여러 사람이 함께 기도할 수 있다.서문 1장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하나님을 추구함 ㅣ 자기 헌신 ㅣ 제자도의 희생 ㅣ 하나님 안에서의 삶 ㅣ하나님의 사랑 ㅣ 겸손 ㅣ 그리스도께 간구하는 기도 ㅣ 인도와 분별을 위한 기도 ㅣ 성경 활용, 말씀이신 예수님 2장 찬양과 감사 일반적인 감사와 구체적인 감사 ㅣ 창조에 대한 찬양 3장 어려움을 당할 때 문제와 갈등 ㅣ 너무 바쁘고 지칠 때 ㅣ 두려움, 불안과 의심 ㅣ 내면의 어두움 ㅣ 유혹을 받을 때 ㅣ 몸이 아플 때 4장 용서를 위한 기도 용서 5장 개인적 관계들 가정 ㅣ 관계 속에서의 어려움 6장 중보기도 교회 예배에서 중보기도 인도하기 ㅣ 예배를 위한 중보기도 순서 ㅣ 우리 자신을 통로로 드림 ㅣ 어린이들과 청년들을 위한 기도 ㅣ 어르신들을 위한 기도 ㅣ 아픈 사람들과 그들을 돌보는 이들을 위한 기도 ㅣ 불행하고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기도 ㅣ 가난한 사람들, 굶주림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기도 ㅣ 전쟁, 압제와 재난의 희생자들, 그리고 난민들을 위한 기도 ㅣ 억울하게 갇힌 자들을 위한 기도 ㅣ 평화와 정의를 위한 기도 ㅣ 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ㅣ 공동체를 위한 기도 ㅣ 교육기관을 위한 기도 ㅣ 과학과 기술에 대한 기도 ㅣ 교회를 위한 기도: 교회의 연합과 온전함을 위해 ㅣ 교회를 위한 기도: 예배, 선교와 전도 7장 질병 가운데 있을 때 치유사역 안에서의 기도 8장 삶의 마지막 순간에 섰을 때 자신의 죽음 앞에서 ㅣ 음에 임박한 자들과 함께 ㅣ 죽은 이들을 보내며 ㅣ 사별 ㅣ 유산 또는 신생아의 죽음 9장 고요함 속의 기도 침묵기도 10장 하루를 시작하며 아침의 기도 11장 하루를 마치는 시간에 저녁과 밤의 기도 12장 식사 시간의 은혜 양식 주심에 감사 13장 축복을 구하는 기도 축복기도 14장 교회력에 따른 기도 수태고지: 마리아의 순종 ㅣ 대강절 ㅣ 성탄절, 주현절과 예수의 나타나심 ㅣ 새해 ㅣ 예수님의 생애: 성육신의 도전 ㅣ 사순절 ㅣ 어머니의 날 ㅣ 고난주간 ㅣ 부활절 ㅣ 승천 ㅣ 오순절과 성령 ㅣ 삼위일체 ㅣ 추수와 창조에 대한 우리의 책임 ㅣ 현충일/재향군인의 날 ㅣ 성인들과 천사들 15장 특별한 행사와 주제들 세례 ㅣ 온전한 교인이 됨 ㅣ 성찬식 ㅣ 성직 임명 또는 교회 안에서 사역자로 임명함 ㅣ 입당예배 또는 기념일 ㅣ 모임의 시작과 마침 ㅣ 출생, 입양과 양육 ㅣ 생일 ㅣ 시험 ㅣ 나이 들어 감 16장 어린이와 청년이 활용할 수 있는 기도문 어린이 ㅣ 십대 주 “더 깊은 기도로 들어간다!” 더 깊게, 더 능력 있게, 더 은혜롭게 기도할 수 있다 초대교부, 영성가, 설교가, 중보자들의 1,000개 기도문이 모였다 |이 책을 이렇게 활용하세요 ■ 혼자 기도할 때, 자신의 감정과 상태에 맞는 기도문을 ‘나의 기도’로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 함께 기도할 때, 적절한 기도문을 택하여 여러 사람이 함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 기도모임을 인도할 때, 다양한 주제의 기도문을 중보기도 제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대표기도를 할 때, 이 책에 담긴 기도문으로 대표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오, 하나님, 이른 아침에 주께 부르짖습니다.제가 기도하고 오직 주님만 생각하도록 도우소서.저는 혼자 기도할 수 없습니다.제 안에 어두움이 있으나, 하나님께는 빛이 있습니다.저는 외롭지만, 주님은 저를 떠나지 않으십니다.저는 마음이 연약하지만, 주님은 저를 버리지 않으십니다.저는 불안하지만, 주님께는 평안이 있습니다.제 안에는 원통함이 있지만, 주님께는 인내가 있습니다.주님의 길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주님은 저를 위한 길을 알고 계십니다.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 하나님이 제 머릿속에, 제 지식 속에 계시기를하나님이 제 눈 속에, 제 시선 속에 계시기를하나님이 제 입 속에, 제 말 속에 계시기를하나님이 제 가슴속에, 그리고 제 생각 속에 계시기를하나님이 제 목적지와출발지점에 계시기를 기도합니다.사룸 프라이머(The Sarum Primer)
헌법 쉽게 읽기
인물과사상사 / 김광민 지음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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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사상사소설,일반김광민 지음
쉽고 친절한 헌법 안내서. 2016년 헌법에 의해,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이 탄핵당했다. 시민들은 광장에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며 헌법 제1조 제1항을 외쳤다. 광장의 시민들이 원했던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헌법으로 돌아가야 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조항은 수정되어야 한다. 헌법을 이해하는 것은 시민의 권리와 한국 사회의 구조, 정치권력을 이해한다는 뜻이다. 이 책은 시민이 권력을 감시하고 빼앗겼던 권리를 찾으며 나아가 개헌 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헌법 제1장과 제2장의 각 조항을 일상의 이슈를 들어 쉬운 언어로 설명한다. 대한민국의 ‘기준’인 헌법 중에서도 기본권을 다룬 제1장과 제2장을 설명한다. 기본권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다룬 부분으로, 헌법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 책은 개인적인 감상을 내세우기보다 각종 사건·사고와 사회적 이슈를 들어 헌법의 각 조항의 의미와 왜 그런 조항이 생겼는지, 그리고 해당 사건이 왜 합헌(또는 위헌)인지 쉽게 설명한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일들, 누구나 한 번쯤 뉴스에서 들어봤을 사건들을 예시로 들어 이해하기 쉬우며, 유사한 일들에 대입해 왜 그것이 옳은지(또는 그른지) 판단할 수 있게끔 지침이 되어준다. 또한 헌법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왜 그 조항이 잘못되었는지 설명하므로, 독자들이 1987년 헌법에 매몰되지 않고 개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 지식을 제공한다.머리말 헌법, 어떻게 읽을까? 1장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민주공화국’이라는 의미 대한민국 사람과 조선 사람 대한민국의 영토는 어디까지일까? 정당하지 못한 전쟁, 정당하지 못한 파병 노예와 다름없는 강제 노동이 존재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 정치적 활동을 하지 못하는 이유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선출된 권력을 파면시키다 김씨라는 이유로 피해야 할 사람이 440만 명 2장 나는 존엄할 권리가 있다 안락사는 왜 불법일까? 여성만 들어갈 수 있는 로스쿨은 차별일까? 거리를 떠돌았다는 이유로 소년원에 간 청소년 고문이 부당한 이유 검찰의 비리와 경찰의 무능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야만적인 빨갱이 사냥의 역사 전쟁터에 들어가려는 사람을 말려야 할까? 고시 출신 엘리트들이 일탈하는 이유 주소가 없어도 집이라고 할 수 있을까? 범죄자의 기본권은 침해해도 될까? 국가가 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3장 권리를 지키기 위해 싸워온 사람들 병역거부라는 주홍글씨 사법시험 날짜가 토요일로 바뀐 이유 집시법이 집회를 금지하는 모순 이제는 사라져야 할 명예훼손죄 〈모내기〉와 문화계 블랙리스트 잘못 보장된 권리가 불러온 용산 참사 청소년은 정치적 판단 능력이 없다는 꼰대에게 ‘똑똑한’ 공무원이 많아지면 우리 삶이 나아질까? 전봇대를 뽑아놓고 호들갑 떤 정부 사법부를 믿지 못하는 이유 룸살롱 고발이 죄가 되다니 4장 국가가 국민을 외면한다면 자고 일어나니 간첩이 된 사람들 일을 하지 않아도 책임지지 않는 사람들 군대에서 죽으면 개죽음인 이유 범죄 피해자의 죽음만 보상받는 이유 특목고 폐지가 강남 집값을 올린다 똑같은 교육과 개성을 잃은 청소년 근로는 어쩌다 의무가 되었을까? 국가유공자 가산점에 숨은 꼼수 박정희가 노동자에게 달아놓은 족쇄 공무원은 파업을 하면 안 될까? 5장 헌법이 말하는 인간다운 삶 최저임금으로 인간다운 삶이 가능할까? 스웨덴 비싱쇠섬의 비밀 존재를 부정당하는 사람들 모성이라는 신화 권리가 먼저일까, 법이 먼저일까? 사형이 헌법 위반인 이유 국가와 조폭의 차이점 병역 비리에 분노하는 이유 대한민국헌법 가장 쉽고 친절한 헌법 안내서 민주시민을 위한 상식적인 법 이야기 이 책에서 헌법은 고등어처럼 펄펄 살아 있어 눈부시다. 헌법으로 참된 삶을 살고자 하고 사람들을 위한 생활 헌법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박홍규(영남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대한민국이 근본을 되찾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길 원하는 독자들에게 기본권을 쉽게 풀어쓴 『헌법 쉽게 읽기』의 일독을 권한다. -조희연(서울시 교육감) 이 책은 평범한 시민을 위한 헌법 기본권 안내서다. 2016년 헌법에 의해,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이 탄핵당했다. 시민들은 광장에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며 헌법 제1조 제1항을 외쳤다. 광장의 시민들이 원했던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헌법으로 돌아가야 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조항은 수정되어야 한다. 헌법을 이해하는 것은 시민의 권리와 한국 사회의 구조, 정치권력을 이해한다는 뜻이다. 이 책은 시민이 권력을 감시하고 빼앗겼던 권리를 찾으며 나아가 개헌 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헌법 제1장과 제2장의 각 조항을 일상의 이슈를 들어 쉬운 언어로 설명한다. 헌법 중에서도 ‘기본권’ 헌법이 말하는 자유와 권력, 의무와 권리 2016년 겨울, 촛불을 든 시민들은 광화문 광장에 모여 “이게 나라냐?”고 말했다. ‘이게’ 제대로 된 나라가 아니라면, 어떤 것이 제대로 된 나라일까? 그 답은 광장의 시민들이 외쳤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명제에서도 알 수 있듯, 헌법에 있었고 결국 시민들은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력이 탄핵되는 것을 지켜보았다. 박정희를 권력에서 끌어내린 것은 총알이었지만 박근혜를 권력에서 끌어내린 것은 법이었다. 법이 무력을 대체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그만큼 법치주의 국가라는 반증이다. 법치주의 국가를 움직이는 메커니즘은 법이고 ‘법 중의 법’은 헌법이다. 지금 이 순간, ‘상식’을 바라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기준’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그래야 이 사회의 무엇이, 왜,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제대로 지적하고 변화를 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민으로서 내 권리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누군가 권리를 침해할 때 제대로 권리를 지키고 불합리를 이야기할 수 있다. 『헌법 쉽게 읽기』는 대한민국의 ‘기준’인 헌법 중에서도 기본권을 다룬 제1장과 제2장을 설명한다. 기본권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다룬 부분으로, 헌법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 책은 개인적인 감상을 내세우기보다 각종 사건·사고와 사회적 이슈를 들어 헌법의 각 조항의 의미와 왜 그런 조항이 생겼는지, 그리고 해당 사건이 왜 합헌(또는 위헌)인지 쉽게 설명한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일들, 누구나 한 번쯤 뉴스에서 들어봤을 사건들을 예시로 들어 이해하기 쉬우며, 유사한 일들에 대입해 왜 그것이 옳은지(또는 그른지) 판단할 수 있게끔 지침이 되어준다. 또한 헌법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왜 그 조항이 잘못되었는지 설명하므로, 독자들이 1987년 헌법에 매몰되지 않고 개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 지식을 제공한다. 누구나 알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헌법’ 제대로, 하지만 쉽게 읽어보자 대한민국에 헌법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빨간 날’은 아니지만, 제헌절이 헌법을 공포한 날이며, 헌법 공포가 국경일로 선포될 만큼 중요한 일이라는 것도 안다. 헌법 제1조 제1항은 눈을 감고도 외울 정도로 국민적 상식이 되었고, 2017년 대선을 앞두고는 개헌 논의가 중요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렇게 헌법은 낯선 것이 아니지만, 제대로 헌법을 읽어본 사람은 별로 없다. 마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처럼 ‘다들 알지만 정작 읽어본 사람은 없는’ 것이다. 왜 그럴까?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헌법이 어렵고 딱딱한 법률 용어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법을 공부하는 전공자가 아니면 헌법을 배울 기회가 흔치 않다. 그리고 헌법은 그 사회를 반영하는 만큼, 역사적·사회적 맥락을 알아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런 요소들 때문에 평범한 시민들은 헌법을 읽어볼 엄두를 내기 어려웠고, 시민들이 헌법에 소홀한 동안 권력자와 법학자들이 헌법을 독점하고 자기들 입맛에 맞게 이용해왔다. 이를 두고 박홍규 교수는 헌법이 “수험용 책 속의 시체 헌법이나 권력자의 어용 헌법”이 되어왔다고 비판했으며,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오늘날 대한민국은 근본에 충실했다면 겪지 않아도 될 혼란 속에서 힘겹게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헌법 쉽게 읽기』는 ‘시체 헌법’이나 ‘어용 헌법’이 아닌 살아 있는 생활 헌법을 이야기한다. 헌법은 인권을 살리는 투쟁의 수단이자 목적이고, 특히 헌법 기본권에는 신체, 생명, 표현, 행동의 자유 등 국민 권리의 핵심이 담겨 있다. 국민이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이 헌법에 정의된 대로 민주공화국이기 때문이었다. 만약 말기 암이나 예기치 못한 큰 사고로 죽음을 앞두고 있을 때, 의미 없는 연명 치료를 거부할 수 있는 것은 헌법이 ‘행복을 추구할 권리’와 ‘인간으로서 존엄’을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만 들어갈 수 있는 학교, 공무원 여성 할당제 등이 합법인 것은 헌법이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선언하며, 여기서 말하는 평등이 절대적 평등이 아닌 상대적 평등이기 때문이다. 불평등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한 일시적 불평등 조치는 불평등이 아니다. 헌법은 국가에 평등 추구 의무를 부여하고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불평등한 상황을 개선할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경찰에 체포될 경우 체포된 이유와 함께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는 것은 헌법에 “체포 또는 구속을 당한 때에는 즉시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체포가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면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다. 평범한 시민은 자기 권리가 침해되었는지조차 모를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어떤 권리가 있는지 알려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헌법의 가치와 한계, “헌법도 리콜이 될까요?” 김광민 변호사는 탈북 여성에게 한국 사회를 알려주기 위해 ‘헌법’에 관한 교재를 쓰기 시작했다. 탈북 여성에게 한국을 알려주는 지름길이 헌법이었던 셈이다. 탈북 여성과 헌법 조문을 함께 읽기 위해 쓴 교재를 시민단체 활동가들과 나누기 위해 다듬고,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한 28편의 글에 게재되지 않은 22편을 더해 『헌법 쉽게 읽기』가 완성되었다. 김광민 변호사는 이 책을 쓰면서 “헌법만 지켜도 훌륭한 세상이 되겠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훌륭한 부분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헌법은 국민의 각종 권리를 촘촘하게 보호하고 있으며, 국민의 의무와 국가의 의무 역시 분명하게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법 앞에서의 평등, 신체의 자유, 고문 금지, 거주·이전의 자유, 주거의 자유, 양심의 자유, 종교의 자유, 학문과 예술의 자유, 언론·출판과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삼권, 선거권, 청원권, 보상청구권 등이 모두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와 교육받을 권리, 노동조합을 만들고 파업할 수 있는 권리 등도 헌법에 규정되어 있기에 가능하다. 하지만 헌법에도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헌법 제12조 3항은 영장 청구를 검사만 할 수 있게 규정해놓았다. 그 때문에 검찰에 과도한 권력이 집중되어 검찰이 타락하는 원인이 되었다. 박정희가 헌법에 억지로 끼워넣은 헌법 제29조 제2항(군인의 배상청구권 제한)은 ‘군대에서 죽으면 개죽음’이라는 말이 나오게 만든 원인이나 다름없다. 또한 헌법 제33조 1항은 노동삼권 행사를 “근로조건의 향상을 위하여”라고 제한하며 노동조합의 활동을 크게 제한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수정되어야 할 조항들도 있다. 헌법 36조 제1항을 혼인을 ‘양성’에 따라야 한다고 규정한다. 모든 사람을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 지어, 성별에 따른 평등을 추구한다며 오히려 제3의 성을 부정해버린 것이다. 헌법 제36조 제2항은 모성(母性)을 보호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보통 모성을 어머니로서 여성의 성질이나 본능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임신·출신·양육을 여성의 몫으로 본 1987년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라고 한다. 하지만 법은 시대와 사회를 반영하기 때문에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달라져야 하며, 이는 헌법도 예외가 아니다. 또한 잘못된 과거의 흔적은 바로잡아야 한다. 과거 비민주적인 정권은 헌법에도 독소 조항을 심어놓았고, 이 적폐는 아직도 청산되지 못했다. 『헌법 쉽게 읽기』는 시민들이 헌법을 제대로 판단하고 개정 논의에 참여하며, 헌법과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해 줄 것이다. 강제 근로란 어떠한 형태로든 자신의 의사에 반하는 근로를 강요당하는 것을 뜻한다. 강제 근로는 급여를 받는지 받지 않는지의 차이는 있지만 사실상 노예와 다름없다. 그런데 민주주의 국가를 표방하는 대한민국에서 헌법에 따라 설립된 기구인 국가인권위원회가 국가에 강제 근로와 관련된 국제 협약에 가입할 것을 권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게다가 국가인권위원회는 아직도 대한민국에서 강제 근로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헌법 제16조는 “모든 국민은 주거의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며 주거의 자유를 선언한다. 여기서 주거는 그 형태나 적법 유무를 따지지 않는다. 비닐하우스든 판잣집이든, 심지어 텐트라 하더라도 주거를 위한 것이라면 주거로 인정된다. 벽과 지붕 등 건물의 구조적 완결성 또한 따지지 않는다. 단지 점유하고 있고, 그곳이 자기 공간이라는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면 주거로 보호받을 수 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은 자신의 의견을 표명함으로써 존재한다. 거리에 나와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은, 대부분 그것 말고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다. 그들에게 집회의 자유마저 빼앗는다면 그들의 사연을 이야기할 방법을 모조리 빼앗는 것이다. 집회를 금지하는 것은 집회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을 넘어, 집회에 나서는 사람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난문쾌답
흐름출판 / 오마에 겐이치 글, 홍성민 옮김 /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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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소설,일반오마에 겐이치 글, 홍성민 옮김
답이 없는 시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한 조각의 통찰! 이 시대 명사이자 비즈니스 스승, 오마에 겐이치의 어록!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를 잇는 세계 3대 경영 구루, 비즈니스맨들의 멘토, 오마에 겐이치가 전하는 일과 인생의 잠언을 담았다. 계속되는 경제 한파와 고용 불안… 모두가 살기 어렵다고 아우성인 ‘답이 보이지 않는 시대’다. 『난문쾌답』은 바로 이런 시대에 필요한 비즈니스 통찰을 짧은 명구로 소개한다. 저자는 세상 풍파와 싸워 쓰러지지 않으려면 자신만의 머리와 논리로 끈질기게 답을 찾는, 통찰의 힘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의 생명력이 강하다는 것. 이 태도야말로 경영자뿐 아니라 모든 일하는 비즈니스맨들이 갖춰야 할 덕목이며 답 없는 시대를 이길 유일한 지혜라는 것이다. 특히, 저자는 통찰의 힘은 특별한 재능은 필요치 않으며, 대단한 수고가 따르는 것도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답은 오로지 지적으로 태만해지지 않는 것, 당장 결론이 보이지 않는 일이라도 호흡을 고르고 기다리며 포기하지 않고 검증을 반복하면 자신만의 논리와 결론을 가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것이 반복될 때 답 없는 시대를 명쾌하게 건너갈 통찰의 힘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사람, 새로운 사업이나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 특히 스스로를 믿고 시련을 이겨나갈 힘을 기르고 싶은 모든 직장인들에게‘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내 일과 인생에서 주인으로 거듭나려면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해야 하는가!’ 등등 모든 직장인들의 고민에 답한다.이 책에 대하여 글을 시작하며 :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강하다 1장 답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2장 스스로 생각하라 3장 빨리 버릴수록 좋은 습관 4장 다름이 변화를 낳는다 5장 무엇을 모르는지 끊임없이 물어라 6장 생각하기를 멈추지 말라 7장 무엇을 무기로 싸울 것인가 8장 어떻게 리드할 것인가 9장 지적으로 부지런한가 나태한가 10장 정신이 흐트러지면 진다 11장 나무 위에 올라 숲을 보라 12장 변화를 읽는다는 것 13장 더 나은 사회를 내다보다 참고 문헌 답이 없는 시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한 조각의 통찰! 이 시대 고군분투하는 직장인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중심 잡는 법을 알려주는 책!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를 잇는 세계 3대 경영 구루 서울대학교&한국도요타가 공식 초청한 이 시대 명사이자 비즈니스 스승, 오마에 겐이치의 어록! 지친 삶을 견디고 있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계속되는 경제 한파와 고용 불안… 모두가 살기 어렵다고 아우성인 ‘답이 보이지 않는 시대’다. 어떻게 해법을 구하고 위기를 돌파할 것인가! 오마에 겐이치는 세상 풍파와 싸워 쓰러지지 않으려면 자신만의 머리와 논리로 끈질기게 답을 찾는, 통찰의 힘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의 생명력이 강하다는 것. 이 태도야말로 경영자뿐 아니라 모든 일하는 비즈니스맨들이 갖춰야 할 덕목이며 답 없는 시대를 이길 유일한 지혜이기 때문이다. 《난문쾌답》은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비즈니스 통찰을 짧은 명구로 소개한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내 일과 인생에서 주인으로 거듭나려면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답답한 현실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직장인들의 고민에 답한다. 수십만 트위터리안을 감동시킨 비즈니스맨들의 멘토, 오마에 겐이치가 전하는 일과 인생 잠언! 트위터 오마에봇(@ohmaebot)을 통해 수십만 트위터리안을 감동시킨, 오마에 겐이치의 어록이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시작은 오마에 겐이치의 글을 정리해 올린 트위터 오마에봇이 삽시간에 수많은 비즈니스맨들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출간 주문으로 이어져 독자와 만나게 됐다. 오마에 겐이치는 책 출간을 위해 직접 100권이 넘는 저서와 40년간의 인터뷰 자료, 신문 기사 등에서 이 시대 비즈니스맨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뼈 있는 한 문장을 추렸다. 한 마디로 100권의 명저 속에서 주옥같은 어록만을 발췌한 에센스라고 할 수 있다. 오마에 겐이치의 책을 읽어왔던 기존 독자에게는 새로운 감흥과 총정리의 시간을, 처음 접한 독자에게는 단 한 권으로 오마에 겐이치의 사상과 경영 철학의 진수를 엿볼 수 있어 유익하다. 일을 하다 막혔을 때, 복잡한 문제 앞에서 갈피를 잡지 못할 때, 가슴 속이 답답할 때, 다시 용기 내고 싶을 때 펼쳐보면 명쾌한 죽비처럼 흐트러진 정신을 모으고 심호흡할 수 있는 계기를 준다. 답이 없는 시대를 이길 유일한 지혜 스스로 생각하라! 자신만의 논리를 가져라! 이 세상 어디에서 일하건 모든 직장인들은 몇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도전하는 사람, 벽에 부딪치는 사람, 호조에 들뜬 사람, 막중한 책임 때문에 주저하는 사람, 그리고 좌절하는 사람. 지금 당신은 어디에 속해 있는가? 오랜 경제 불황과 실업의 그늘은 사람들을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불신ㆍ불안ㆍ불만 삼불(??의 시대라 할 만큼 팍팍한 현실, 위로와 공감이 시대의 코드가 된 지도 오래다. 그러나 자기 위로로 이 답 없는 시대를 어떻게 이길 것인가. 오마에 겐이치가 건드리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자기 위안 대신 자기 논리를 가져라! 스스로 생각하라 그리고 행동하라!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기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자신의 문제를 남에게 의지해 해결하려 하거나 그저 운에 맡겨버린다면 결코 성장할 수도 난관을 헤쳐나갈 수도 없다는 것. 그의 뼈 있는 메시지는 1장 첫 글 과 13장 마지막 글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난다. “남들과 똑같으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는 순간 두뇌의 회전이 시작된다.” ―본문 17쪽 ‘똑같다면 버린다’ 중에서 “무엇이 옳은 것인지 모르는 상태를 참고 견디며 도전하다 보면 결국 답을 찾게 된다. 아무도 답을 모르는 문제나 사건에 대해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입증해내는 용기와 집요함. 이것이 21세기를 살아가는 개인과 집단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다.” ―본문 18쪽 ‘모르는 상태를 견딘다’ 중에서 “구글에 검색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할지 스스로 생각해본다” ―본문 266쪽 ‘구글에 답이 없을 때’ 중에서 모든 직장인들의 책상에 놓아주고 싶은 책 그렇다면 어떻게 스스로 사고할 수 있을까?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은 무엇으로 단련되는가? 오마에 겐이치는 특별한 재능은 필요치 않다고 말한다. 대단한 수고가 따르는 것도 아니다. 답은 오로지 지적으로 태만해지지 않는 것이다. 당장 결론이 보이지 않는 일이라도 호흡을 고르고 기다리며 포기하지 않고 검증을 반복하면 자신만의 논리와 결론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반복될 때 답 없는 시대를 명쾌하게 건너갈 통찰의 힘을 갖게 된다. 오마에 겐이치의 조언은 여기궼 그치지 않는다. 일을 대하는 자세, 산 지식과 죽은 지식, 위기를 넘어서는 지혜, 팔로워십, 커뮤니케이션, 창의력, 문제해결력, 미래 예측 등 살며 일하며 부딪치는 모든 문제에 귀담아 들을 만한 조언을 들려준다. 일을 대하는 자세에서는 “사실 재미있는 일도 재미있지 않은 일도 존재하지 않는다. 재미있게 일하는 방법과 재미없게 일하는 방법만이 있을 뿐이다.”(본문 39쪽 ‘재미있게 일한다’ 중에서) “고객에게 해야 할 일을 100이라고 하고 부하직원이 할 수 있는 일을 X라고 치자. ‘100-X=자기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진정한 관리자다.”(본문 43쪽 ‘진정한 관리자’ 중에서)라고 조언한다. 미래 예측에 관해서는 “남들은 흘려듣는 우스갯소리도 자신의 촉수에 와 닿으면 그 속에 놓인 트렌드를 읽어야 한다.”(본문 176쪽 ‘날렵한 촉’ 중에서)고 말한다. 짧지만 명쾌하고 시원한 일침이 가득하다.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사람, 새로운 사업이나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 특히 스스로를 믿고 시련을 이겨나갈 힘을 기르고 싶은 모든 직장인들의 책상에 놓아주고 싶은 책이다.
2023 최신판 에듀윌 공기업 NCS 통합 봉투모의고사 7 + 4회
에듀윌 /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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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직무능력평가의 대표적인 유형인 PSAT형, 피듈형, 모듈형의 실전모의고사를 모두 수록하였다. 공사·공단 및 은행권의 NCS 기반 2022년 필기시험 기출 경향을 반영한 봉투모의고사를 통해 단기간에 실전 경험을 쌓고 여러 기업의 시험을 본 교재 한권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공사공단 필기 시험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피듈형(응용모듈) 모의고사를 3회분 수록하였으며,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의 주요 출제영역을 바탕으로 하는 PSAT형 모의고사는 2회분을 담았다. NCS 학습모듈의 이해도를 점검할 수 있는 모듈형 모의고사는 PDF로 제공하는 실전모의고사를 포함하여 2회분으로 구성하였다. 2021~2022년 기출키워드 및 기출유형을 바탕으로 각 20문항으로 구성한 직렬별 전공 모의고사를 제공한다. 사무행정직렬의 대표적인 출제범위인 경영·경제 문항과 기술직렬의 기계 전공과 전기 전공 문항을 수록하였다. 실전 같은 전공 모의고사를 통해 취약영역은 파악하고 실력을 강화할 수 있다.공기업 NCS 통합 모의고사 1회 PSAT형 공기업 NCS 통합 모의고사 2회 PSAT형 공기업 NCS 통합 모의고사 3회 피듈형 공기업 NCS 통합 모의고사 4회 피듈형 공기업 NCS 통합 모의고사 5회 피듈형 공기업 NCS 통합 모의고사 6회 모듈형 기출변형 전공 모의고사 (경영, 경제/기계 일반/전기 일반) [별책] 정답과 해설 OMR 답안지 (부록) 기업별 채용정보 및 출제대행사별 문항 유형 분석 SPECIAL GUIDE직무능력평가의 대표적인 유형인 PSAT형, 피듈형, 모듈형의 실전모의고사를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공사공단 및 은행권의 NCS 기반 2022년 필기시험 기출 경향을 반영한 봉투모의고사를 통해 단기간에 실전 경험을 쌓고 여러 기업의 시험을 본 교재 한권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공사공단 필기 시험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피듈형(응용모듈) 모의고사를 3회분 수록하였으며,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의 주요 출제영역을 바탕으로 하는 PSAT형 모의고사는 2회분을 담았습니다. NCS 학습모듈의 이해도를 점검할 수 있는 모듈형 모의고사는 PDF로 제공하는 실전모의고사를 포함하여 2회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021~2022년 기출키워드 및 기출유형을 바탕으로 각 20문항으로 구성한 직렬별 전공 모의고사를 제공합니다. 사무행정직렬의 대표적인 출제범위인 경영경제 문항과 기술직렬의 기계 전공과 전기 전공 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실전 같은 전공 모의고사를 통해 취약영역은 파악하고 실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구성 실전모의고사 (1) PSAT형 모의고사 2회분(50문항 / 60문항) 한국전력공사, 코레일 등 PSAT형으로 직무적성평가를 출제한 기업의 기출 유형과 키워드를 분석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시간관리 및 정답률을 높이는 게 중요한 PSAT형의 난도를 체감해 보고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의 효과적인 문항 접근방식을 터득하고 학습 방향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2) 피듈형 모의고사 3회분 (50문항/ 60문항/80문항) 피듈형은 PSAT형과 모듈형 문항이 복합적으로 출제되는 유형으로 고득점을 위해서는 PSAT형처럼 추론능력 및 자료 해석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NCS 학습모듈 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각각 다른 문항 수로 구성된 3회분의 피듈형 모의고사를 통해 다양한 출제 유형에 대비하고 실력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3) 모듈형 모의고사 1회분 (80문항) 모듈형 모의고사는 NCS 능력별로 각각 8개씩 배치되어 있습니다. 모듈형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10개 능력의 학습모듈 이론을 기반으로 출제되는 유형으로 이론 암기형과 이론 응용형 문항이 출제됩니다. 모의고사를 통해 방대한 학습모듈 이론에서 빈출된 개념과 모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전공 기출 변형 모의고사 (각 20문항) 2021~2022년 기출 키워드, 영역 및 유형을 복원하여 구성한 전공 모의고사로 최신 출제 경향을 문제 풀이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실력 점검이 가능합니다. |부록| 스페셜가이드 20여 개 대표 공기업의 채용정보와 출제대행사별 문항 유형, 출제 패턴을 분석한 자료로 공사공단 직무능력평가의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하고, 필기 전형 합격 전략을 세우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강의) PSAT/피듈형 핵심유형 문제풀이 특강 에듀윌 NCS 전문 강사진의 한국전력공사 상반기 기출 문항에 대한 주요 문제풀이 강의 2강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강의는 수리 및 비수리 영역으로 구분하여 제공되며 강의를 통해 효과적인 문제풀이 접근방식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혜택1) 모듈형 모의고사 1회분 (PDF) + 전공(경제경영) 모의고사 1회분 (PDF) 본 봉투모의고사를 학습한 후 모듈이론의 학습 수준을 재확인해 볼 수 있는 모의고사 1회분을 제공하여 보완이 필요한 NCS 능력을 파악하고 취약 영역을 공략하는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사무행정 직렬 지원자를 위한 경제경영 모의고사 1회분을 통해 전공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혜택2) 한국산업인력공단 NCS 필수예제 100선(PDF) 학습모듈을 개발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모듈이론 자료 중 수험생 및 지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핵심만 간추린 모음집으로 모듈형 문항을 학습하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혜택 3) 2021 개정Ver. 모듈이론 핵심노트 & 전공 빈출개념 노트(PDF) 시험 전 최종 정리된 모듈이론을 빠르게 훑고 마무리 체크를 할 수 있는 모듈이론 핵심노트와 전공 빈출개념 노트를 제공합니다. (혜택 4) 취업인강 7일 무료&무제한 수강권 해당 교재의 무료 특강뿐만 아니라 총 218강 취업 강좌를 7일 무료&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수강권을 제공합니다. (혜택 5) 모바일 OMR 채점 & 성적분석 모바일 OMR 채점 및 성적분석 서비스를 통해 정답 입력 시 채점과 성적분석을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역별 백분율 점수를 확인할 수 있어 취약 영역을 파악하여 학습 방향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