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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예담Friend / 이수연 글 / 2011.07.22
13,800원 ⟶ 12,420원(10% off)

예담Friend육아법이수연 글
일도 잘하고 아이도 잘 키우기 위해 언제나 남들보다 두 배 세 배 이상의 노고를 마다않는 워킹맘들을 위한 실용적인 조언을 담은 책. 먼저 워킹맘이 각종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자존감과 행복감이 높은 커리어우먼이자 엄마로서 자신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늘 시간에 쫓길 수밖에 없는 워킹맘들을 위한 다양한 ‘시테크 전략’을 소개하여 육아와 회사일에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2부에 소개된 워킹맘을 위한 육아법에는 소아과 전문의들 및 영어·음악·미술·놀이 등의 교육 전문가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조언이 실려 있다. 마지막으로 3부에는 출산 후 직장에 성공적으로 복귀하고 적응하는 방법, 혹은 새로운 직장에 재취업하거나 자유로운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방법, 그리고 창업으로 CEO에 도전하는 방법 등이 소개되어 있다.프롤로그 제1부 워킹맘이 행복해야 가정도 사회도 행복하다 Chapter 01. 대한민국에서 워킹맘으로 산다는 것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어려운 사회적 환경 | 아이를 맡길 곳이 없다 | 여전히 육아나 집안일은 엄마 몫 Chapter 02. 당당한 워킹맘으로 거듭나기 워킹맘의 행복이 우선이다 | 곰 같은 남편을 움직이는 여우 같은 아내의 전략 Chapter 03. 워킹맘을 위한 시테크 전략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 잡기 | 시간을 벌어주는 시테크 전략 | 가장 중요한 육아 시테크 제2부 워킹맘을 웃게 하는 육아 노하우 Chapter 01. 엄마 리더십 발휘하기 Moms Leadership 1 좋은 엄마란 행복한 엄마 Moms Leadership 2 육아 공포에서 탈출하기 Moms Leadership 3 남의 손에 아이 제대로 맡기기 Moms Leadership 4 내 아이의 기질에 맞는 육아법 Moms Leadership 5 외동아이 잘 키우는 육아법 Moms Leadership 6 다자녀 잘 키우는 육아법 Chapter 02.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 Moms Clinic 1 소아한방렐勞팅뻤女璲? Moms Clinic 2 소아치과 Moms Clinic 3 피부과 Moms Clinic 4 먹을거리 Chapter 03. 똘똘하고 야무진 아이로 키우기 Moms Teaching 1 영어교육 Moms Teaching 2 언어교육 Moms Teaching 3 음악교육 Moms Teaching 4 미술교육 Moms Teaching 5 독서교육 Moms Teaching 6 경제교육 Moms Teaching 7 성교육 Chapter 4. 잘 웃고 잘 노는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Moms Play 1 잘 놀 줄 아는 아이가 행복하다 Moms Play 2 슈퍼우먼 엄마를 위한 놀이 Moms Play 3 프렌대디를 꿈꾸는 아빠를 위한 놀이 제3부 일하는 엄마가 아름답다 Chapter 1. 워킹맘으로 직장에 복귀하기 워킹맘, 모유 수유 성공하는 법 | 몸매 관리와 피부 관리에도 신경 써라 | 아이를 갑자기 맡겨야 할 때 Chapter 2. 재취업에 성공하기 이제는 워킹맘의 대열에 들어설 때 Chapter 3. 창업으로 CEO 되기, 자유로운 프리랜서 되기 창업도 적성이 중요하다 | 현장이 답이다 | 대박 꿈을 접어라 | 이제 나도 능력 있는 프리랜서모든 워킹맘들의 소원,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아내 · 엄마 · 직장인…. 어느 역할 하나 만만한 것이 없지만 이 모두를 혼자서 다 해내야 하는 이들이 바로 일명 ‘워킹맘’이다. 워킹맘의 인구는 매년 늘고 있는데, 그들이 각자 1인 3역 이상을 소화하며 슈퍼맘으로 살아가야 하는 현실은 그다지 친절하지가 않다.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굴뚝같고, ‘회사에서는 아무 걱정 없이 일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들이 많다. 남편과 아이, 그리고 직장동료 및 때로는 사내 남성위주의 문화와도 씨름하고 있는 그녀들의 SOS에 재깍 응답하고, 또 그녀들의 자존감과 행복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국워킹맘연구소 이수연 소장이 나섰다. 이 소장이 펴낸 신간 『일하면서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예담프렌드)은 책의 제목처럼 일도 잘하고 아이도 잘 키우기 위해 언제나 남들보다 두 배 세 배 이상의 노고를 마다않는 워킹맘들에게, 그들과 같은 처지에 있는 저자가 건네는 매우 실용적이고 살가운 조언들을 담고 있다. 때론 ‘친한 언니’처럼 수다와 위로를, 때론 ‘듬직한 선배’처럼 워킹맘 입장에서의 육아 노하우와 회사 처세법은 물론 남편과 주변 사람들의 협력을 끌어내는 조언들까지, 현실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생생한 이야기와 정보들이 가득하다. 게다가 저자 한 명만의 조언이 아니다.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 워킹맘’들이 행복한 워킹맘으로 살아갈 수 있는 각종 비법과 경험담을 전수한다. 바쁜 워킹맘들을 대신할 일과 육아에 관한 모든 Q&A! 육아·살림·커리어관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워킹맘 입장에서 들려주는 생생한 체험과 조언! 워킹맘은 기본적으로 항상 바쁘다. 바쁜 그녀들을 대신해서 사방에 흩어져 있는 정보들 가운데 꼭 필요한 것들만 한데 모으고, 게다가 이미 선배 워킹맘들의 시행착오를 통해 검증된 육아 및 자녀교육법 등을 꼼꼼하게 알려준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 가운데 하나다. 인터넷에도 자료는 많지만, 그것들을 일일이 검색하는 것도 워킹맘에게는 일이다. 또 필요한 정보를 찾았다고 해도, 그것이 신뢰할 만한 것인지 확신하기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워킹맘이 그때그때 고민하는 것들에 대한 답을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과 지혜를 빌려 바로 알려주는 ‘워킹맘 119’라 할 만하다. 관련 분야 책이 기존에 없던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은 백과사전식의 지식이 아닌, 내 생활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살아있는 지혜를 담고 있다. 그러나 책은 구체적인 노하우를 언급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워킹맘이 각종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자존감과 행복감이 높은 커리어우먼이자 엄마로서 자신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러고 나서 본격적으로 늘 시간에 쫓길 수밖에 없는 워킹맘들을 위한 다양한 ‘시테크 전략’을 소개하여 육아와 회사일에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뿐만 아니라, ‘일하면서’라는 또 하나의 미션이 따라붙는 여성들을 위한 맞춤 정보인 셈이다. 특히 2부에 소개된 워킹맘을 위한 육아법에는 소아과 전문의들 및 영어?음악?미술?놀이 등의 교육 전문가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조언이 실려 있다. 인터뷰 대상이었던 각 전문가들 모두가 워킹맘이라는 점이 독자들의 공감을 더욱 높일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부에는 출산 후 직장에 성공적으로 복귀하고 적응하는 방법, 혹은 새로운 직장에 재취업하거나 자유로운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방법, 그리고 창업으로 CEO에 도전하는 방법 등이 소개되어 있다. 특히 각 사례별 유경험자들의 구체적인 성공담과 실패담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도 마련했다. 추천평 아내, 엄마, 직장인, 1인3역을 훌륭히 해내고 있는 워킹맘들에게는 우리들의 응원과 지원과 배려도 세 배 이상이어야 하지 않을까. 그간 남편과 사회는 워킹맘들에게 무조건 ‘슈퍼맘’이 될 것을 요구하고 있던 것만은 아닐까. 이 책이 고맙고 반가운 이유는, 그간 막연하게만 알아왔던 워킹맘들의 고충을 생생히 알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워킹맘에게 필요한 매우 실질적인 조언들은 물론, 그들이 무슨무슨 역할을 떠나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먼저 행복해질 수 있는 마인드와 방법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워킹맘으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이기에 구구절절 독자에 대한 애정이 담뿍 느껴진다. - 이시형 (정신과 의사.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세로토닌하라』저자) 모든 워킹맘들의 소원은 이거다. ‘내게도 와이프가 있었으면 좋겠다!’ 결혼하자마자 시댁의 대소사, 아이 양육, 남편 뒷바라지까지 집안의 모든 복잡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 워킹맘들에게 각자 와이프가 하나씩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행히 이 책은 와이프 역할을 99% 대신해준다. 워킹맘으로서 무르익은 저자의 노하우를 읽다 보면 지혜로운 아내의 꼼꼼한 코칭에 저절로 감탄하게 될 것이다. - 김미경 (아트스피치연구원 원장. 『김미경의 아트스피치』,『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저자)
여행의 기술
김영사 / 카트린 파시히.알렉스 숄츠 글, 이미선 옮김 / 2011.08.03
12,000원 ⟶ 10,8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카트린 파시히.알렉스 숄츠 글, 이미선 옮김
무작정 앞사람 따라가기, 아무 길이나 일단 가보기, 다른 데 정신 팔고 가기, 의도저긍로 다른 길 들어서기 등 우리가 지금까지 생각해보지 못했던 여행의 기술을 선물하고 있다. 길 밖으로 유혹하는 이 여행의 기술들은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했던 흥미진진한 진짜 인생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초급자, 중급자, 전문가 과정의 단계별 여행의 기술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 재기발랄한 여행의 기술에서 독자들은 그동안 무심히 지났던 수 많은 길 속에서 행운을 기적적으로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길을 잃어버려 보아야 새로운 세상을 발견할 수 있음을 가르쳐 주는 이 책에서 독자들은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때때로 길을 잃게 되면 당황스러움을 느끼고 눈에 보이는 낯선 풍경들을 혼란스럽게 느끼게 된다. 저자는 길을 잃을 때 이런 감정대신 본능을 믿고 몸을 맡기라고 조언한다. 그때 비로소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란 것이다. 우리의 본성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감각적이어서 위기의 상황에 맞닥뜨리면 숨겨두었던 구체적이고 세세한 방향착기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다는 것이다. 이런 경험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겸손해짐은 물론 현실적이며 독단적이지 않은 세계상을 얻게 될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들어가는 말|길 잃는 것쯤 아무 문제가 아니다 길 잃기 초급자과정 1_ 지도를 던져라 나이아가라 사용법 지도를 던져라 다음 골목으로 가라 아바타와 트릭 문득 길 잃기 좋은 방법 길을 찾는 특별한 기술 동서남북 그리고 태양, 별, 달, 바람 길 잃기 중급자과정 2_ 목적지를 잃으셨습니다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지도 왜곡하기 안개 속에서 건져 올린 철학 길을 잃는 조금 심각한 이유 길 잃음의 단계 어떻게 길을 찾을 것인가 길 잃기 전문가 과정 3_ 화살표를 따라가세요 길을 움직이는 동안 계속 만들어진다 흔적을 찾아서 지도, 상상하다 길을 잃는 조금 차원 높은 이유 침착, 스스로를 지배하는 힘 길 잃기 실전사례 4_ 길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 오소르노 등반 작전 벤 오스 산에서 길 잃기 우연, 길 잃음의 친구 세계 최고의 방향 잡이 나오는 말|불확실성을 견딜 수 있는 힘이 중요하다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낯선 길로 유혹하는 유쾌하고 기발한 여행의 기술! 무작정 앞사람 따라가기, 아무 길이나 일단 가보기, 다른 데 정신 팔고 가기… 초급자, 중급자, 전문가 과정의 단계별로 소개되는 여행의 기술에 도전해보라! 우리를 우연한 여행길로 안내하여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했던 흥미진진한 진짜 인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무심히 지났던 수많은 길 위에서 뜻밖의 행운과 삶의 의미를 기적처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오디세이가 집으로 돌아올 때 지름길로 왔다면,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는 세상에 없었을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즉석에서 알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인간의 이런 욕망은 3D 구글맵과 GPS를 발전시키고 실용화시켜, 우리는 타인, 사물 또는 특정 장소가 지구 전체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까지 알 수 있다. 이것은 마치 인간이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을 들게 한다. 하지만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런 지식과 정보는 허약하기 짝이 없다. 무언가(나침반, 지도, 네이게이션 등)에 의존한 지식이다. 그것들을 지금 내가 가지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완벽한 지적 무방비 상태가 되어 대혼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것에 대한 사유와 함께 실제 길을 잃고 시작되는 (실제 물리적인 혹은 삶의 깊이로의) 여행의 예를 보여주면서 길 잃기에 익숙해지는 것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말한다. 우리는 보통 길을 잃는다는 것에 대해 당혹감과 부끄러움을 느낀다. ‘길’은 (내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목적지(종결지)를 내포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길을 잃고 당황하거나 부끄러워한다는 것은 그‘길의 중간 과정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과 감각, 풍경, 느낄 수 있는 정취, 감정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시한다는 의미가 된다. 또 목적 지향적 ‘길’을 따르는 사람은 한곳에 머물러 주체적으로 주변의 지혜와 지식을 흡수할 수 없고, 늘 어느 과정 중 한 지점에 쫓기듯 머무르는 형국이 되고 만다. 인생길은 지도에 다 표시되지 않는다! “길을 가는 데 규칙은 없다. 순서도 없다. 옳고 그름도 없다.” 카트린 파시히와 알렉스 숄츠는 좀더 여유롭고 지혜로운 삶을 위해 ‘길 잃기’ 연습 과정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길 잃기가 완전히 낯선 초보자, 길 잃기의 필요성을 알고 익히려는 중급자, 그리고 완전한 길 잃기의 마스터 이렇게 세 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 길 잃기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해내고 그 단계별로 알면 도움이 될 구체적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뜻밖의 행운을 발견하기 위한 우연한 여행을 시작하는 법! ★ 초급자|지도를 던져라! 내비게이션의 포위망에서 길을 잃기 어려운 지금, 지도를 던지는 것은 최고의 도전이자 최후의 모험이다! 지도를 던지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 중급자|모험의 스릴을 즐기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모든 위험에 철저히 준비하라! 자칫 방심했다가는 목숨을 잃을 수 있다! ★ 전문가|더 이상 길 잃기란 없다! 지도는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인다! 이제 길을 잃는 순간, 스펙터클한 진짜 인생과 우리를 기다리는 예상 밖의 행운의 축제가 눈앞에 펼쳐진다! 역설적이게도 길 잃기의 전문가가 될수록, 절대 길을 잃지 않는다. 왜냐하면 저자가 말하는 길 잃기 전문가는 나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주변(자연, 지물 등)의 지표와 action-reaction하여 모르는 길도 능동적으로 알게 되고 대처하기 때문이다.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는 “전문가란 자신의 분야에서 사람들이 범할 수 있는 실수를 이미 알고 있어서, 그것을 피할 줄 아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길 잃기 전문가는 ‘길 잃음’을 피하지 않는다. 그 한가운데를 뚫고 지나간다. ‘길’ 지도는 여행자가 경험할 수 있는 세계를 극히 일부로 제한해버린다. 하지만 실제 지구는 1제곱미터 안에 다 기록하기에 종이가 모자랄 정도로 수천, 수만 개의 흥미롭고 세세한 것들이 가득 가득 차 있다. ‘길 잃기’라는 재기발랄한 여행의 기술은 넘치는 인생의 세밀함 사이사이로 우리를 이끌어 삶을 풍성하고 깊어지게 한다. 구글맵과 GPS가 실용화되어 예측과 측정이 절대적으로 가능한, 현재 세계에서 길을 잃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 만큼 새로운 도전이고, 우리가 이 시대에 도전할 수 있는 최후의 모험이다. 구글 맵 시대에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모험, 길 잃기! 당신이 길을 잃은 바로 그곳에서 진정한 자신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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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이미진 (지은이)
진정한 내면을 갈고 닦을 수 있는 마음공부법을 제시한다. 현재 심리상담자인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일상의 생생한 실제 예시들, 그에 따른 대처 방법과 진심어린 조언들을 읽다 보면, 지금까지 고민해 왔던 수많은 일들에 대해 느낌표를 찾게 될 것이다. 한 편, 한 편 이어지는 깊은 통찰력에서 우러나오는 작가의 에너지와 공명하다보면, 힘들고 지친 마음은 흘러가고 든든한 지원의 에너지장에 머물게 될 것이다. 이제 차분하게 눈을 감고, 나를 둘러싼 에너지장의 느낌 속으로 들어가 보자. 머리의 이성적인 생각들을 멈추고, 그동안 지나쳐버린 마음의 소리에 볼륨을 높여보자. 그러고 나면, ‘진짜 나’의 진실한 속삭임이 들려오기 시작할 것이다.[시작하며] 이제야 ‘착한 감옥’에서 빠져나오다 [프롤로그] 뒤틀린 마음이 풀려야, 힘겨운 인생이 풀린다 제1부 - 마음의 구조를 들여다보기 1. 우리는 무의식에 조종되는 ‘끈에 달린 인형’일 뿐이다 2. 현실의 시간과 마음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3. 내 안에 억압된 감정은, 지금 생생하게 살아 있다 4. 무의식에 쌓인 감정이, 나의 ‘주파수’를 결정한다 5. ‘상처받은 과거’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기 6. 사람은 제각각 자신만의 필터로 세상을 본다 7. 머리와 가슴의 거리가 멀수록, 인생은 엉뚱하게 흐른다 8. ‘양파’ 같은 내 감정을, 까 내어 가는 방법은? 9. 내가 원하는 ‘시크릿’은, 도대체 왜 안 이루어지나요? 10. 인생을 한계 짓고 가두는 것은, 우리의 두려움과 조급함 11. 마음을 계속 가라앉히는 것은, 명상이 아니다 제2부 - 가족과의 갈등을 들여다보기 1.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거울’처럼 비추고 있다 2. 부모와 자식의 갈등을 억압하면, 내 삶의 고통이 된다 3. 부모에게 ‘왜곡된 관념’을 세뇌당한 자식의 고통 4. 욕심을, 사랑으로 착각하는 부모들의 ‘인격 장애’ 5.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충고를 하고 있나요? 6.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내 모습 뒤에, 감춰진 것은? 7. ‘부부 갈등 1’ - 나와 반대 성향의 배우자를 선택한다 8. ‘부부 갈등 2’ - 나의 부모와 닮은 배우자를 선택한다 9. 남편은 큰아들이 아니라, 함께 성장해 가는 ‘파트너’다 제3부 -관계를 힘들게 하는 원인을 들여다보기 1. 기억이 아니라, 그 속에 묻힌 ‘감정’을 뽑아내야 한다 2. 고집스런 신념이 강할 때, 우주가 가져다주는 것은? 3. ‘착하다’는 칭찬 한 마디가, 평생을 바칠 만큼 그렇게 중요한가? 4. 우습게 본다고 화내지 말고, 우습게 못 보게 하라 5. 사람들이 ‘나의 영역’을 자꾸 침범하는 이유는? 6. 사람들은, 나에게 어떤 말을 제일 많이 하는가? 7. ‘수동 공격’, 우아하고 교양 있는 모습 뒤의 그림자 8. ‘상처 입은 어린 나’가 만든, 어른이 되어 버린 아이 9. ‘질병’이나 ‘마음의 고통’이, 내가 선택한 거라고요? 10. 용서를 하면, 전래동화 같은 행복이 바로 오나요? 11. 에고는 ‘지루함’을 견디지 못해서, 자꾸 사건을 만든다 제4부 - 있는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기 1. ‘전문가’는 절대로, 나보다 우월한 사람이 아니다 2. 진짜 내려놓고, 비운 것이 맞나요? 3. 강한 햇빛의 이면에, 숨어 있는 짙은 그림자 4. 원하는 것을 먼저 시작해야, 돈도 따라온다 5.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행운이 아니라, 진흙탕으로 온다 6. 신박한 정리는,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7. ‘진짜 나’가 아닌 것들을, 다 덜어 내라 8. 늦게 둘러서 가더라도, ‘반짝반짝’한 내 인생 찾아가기 9. 각자의 주파수에 따라, 인생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 10. 인생을 산다는 것은, 마치 바둑판에 바둑알을 올리는 것 [에필로그] 우주의 진정한 선물인, ‘힘겨운 인생길’‘착함’을 강요하는 세상에, 저자가 던지는 명쾌한 삶의 화두! “착하게 사는 게 뭐가 그리 중요하노?” 우리를 옭아매는 ‘착함’의 낡은 감옥을 무너뜨리는 현명한 마음 처방전 대체 ‘착하게 산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우리는 어릴 때부터 ‘착한 사람은 늘 복을 받는다’라는 말을 듣고 자라지만, 어른이 되면 현실과는 동떨어진 불편한 진실이라는 것을 깨닫고 만다. 우리는 ‘착하다’는 의미를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 주고 다른 사람들을 먼저 챙겨 주고 배려하며, 남들의 부탁을 다 들어주고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우주는 음과 양, 낮과 밤, 선과 악, 이러한 ‘양 극단’이 균형을 이루면서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이 ‘착함’은 모두 좋은 것들로만 이루어졌다고 믿고 있는 우리의 인식 자체가 한참 왜곡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이 ‘착함’이 존재하고 지속되기 위해선, 그 반대의 ‘악함’도 같은 양으로 존재해야 균형을 이루게 된다. 이것이, 이 우주 만물의 법칙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착하기만한 사람의 악한 모습은, 도대체 어디에 존재한다는 말인가? “착하게 살아야 한다.”의 신념을 강요당하면서 살아온 우리는, 악한 모습이나 감정은 남들에게 보여서는 안 된다는 믿음으로, 내면의 깊은 무의식으로 던져 넣기 시작한다. 우리는 노력만 하면 잘살 수 있다고 배웠지만, 인생은 절대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의 숨겨진 ‘무의식’이, 실제 현실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억눌려진 감정들이 무의식에 웅크리고 있다가, 현재로 불쑥불쑥 튀어나오며 트러블을 일으킨다. 이것은 우리가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낡은 감옥에 평생 갇혀서, 습관적으로 자기희생을 계속 반복하며 감정을 억압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외부의 성취와 능력을 우선하는 지금 현실에서 어떻게 단단해져야 하는 것인가. 지금 이 순간, 착하게 살아가며 쉽게 상처 받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지금부터 억눌린 감정을 정화하고, 소중한 나를 먼저 챙기면서 현명하게 살아가보자. 이제, 지나가 버린 ‘콩쥐와 신데렐라’의 낡은 감옥일랑 부숴버리자! “ ‘착하다’는 칭찬 한 마디가, 평생을 바칠 만큼 그렇게 중요한가? ” - 언제까지 사람들에게 ‘착하다’는 말을 듣기 위해서, 자신을 억누르면서 고통스럽게 방치할 것인가? - ‘착함’은 어정쩡하게 여기저기 휘둘리는 약함이 아니라, 명확하게 자신의 영역을 지키는 강함이다. 《착하게 사는 게 뭐가 그리 중요하노?》의 저자는 이를 ‘에너지장의 주파수’, 즉 의식 수준의 문제로 본다. 우리의 신체를 둘러싸고 있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장’은, 각자의 무의식 속 주된 감정에 맞춰 동일한 파동으로 퍼져 나가서 현실에 그대로 나타나게 된다. 오랜 시간 고통스럽게 억압된 낮은 주파수의 감정들로 공명하는 삶은 우울하고 정체될 수밖에 없다. 이제는 스스로 제각각 규정해놓은 ‘착함’의 낡은 잣대를 내려놓고, 현명한 선택들을 통해 우리를 꽁꽁 묶어놓았던 무거운 사슬에서 벗어나자. 내 마음에 즐거운 주파수가 항상 울려 퍼지고 있다면, 자연스레 나 또한 반짝반짝 빛나는 삶과 공명하게 된다. “도대체, 나는 왜 이렇게 제대로 되는 일이 없는 거야.” “나는 죽어라 노력해도 안 되는데,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술술 잘 풀리는 거야.” 보이는 것만 선택하고 외부의 성취에만 집중하며 살아온 우리는, 보이지 않는 ‘마음이 작용하는 원리’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지나쳐 왔다. 실제로 보이지 않는 우리의 ‘무의식’이, 지금 현실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모두가 같은 세상에서 살아가지만, 자신의 마음이 이 세상을 인식하는 대로 제각각 다른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내가 나의 마음대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착각일 뿐이다. 순간순간 표면으로 올라오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회피하면서 자신이 감정을 조절한다고 믿는 것이다. 이렇게 강제로 통제된 감정은 없어지지 않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의식속으로 깊이 던져진다. 이 무의식에 억압된 감정들이 에너지를 흡수하며 계속 자라서, 실제 현실로 튀어나오게 된다. 과도하게 세상을 비관하며 두려워하고, 새로운 것에 불안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고 미워하며, 자신을 열등하다고 느끼는 등으로, 우리의 현실을 계속 뒤틀리게 만들어가는 것이다. 어둡고 무거운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의식에 억압된 감정들을 다시 바라보고 풀어 주어야 한다. 그 후에는 그 주파수에 맞는 사람들과 상황들이 자석처럼 이끌려 오게 되며, 우리의 현실도 새로운 세상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뒤틀린 마음이 풀려야, 힘겨운 인생이 풀린다!” 뻔하지 않은 실제적인 생생한 예시와 통찰력 있는 해답이 바로 이 책에 있다. 이 책은 진정한 내면을 갈고 닦을 수 있는 마음공부법을 제시한다. 현재 심리상담자인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일상의 생생한 실제 예시들, 그에 따른 대처 방법과 진심어린 조언들을 읽다 보면, 지금까지 고민해 왔던 수많은 일들에 대해 느낌표를 찾게 될 것이다. 한 편, 한 편 이어지는 깊은 통찰력에서 우러나오는 작가의 에너지와 공명하다보면, 힘들고 지친 마음은 흘러가고 든든한 지원의 에너지장에 머물게 될 것이다. 이제 차분하게 눈을 감고, 나를 둘러싼 에너지장의 느낌 속으로 들어가 보자. 머리의 이성적인 생각들을 멈추고, 그동안 지나쳐버린 마음의 소리에 볼륨을 높여보자. 그러고 나면, ‘진짜 나’의 진실한 속삭임이 들려오기 시작할 것이다.
아버지
삼사재 / 최민희 (지은이) / 2022.01.20
20,000

삼사재소설,일반최민희 (지은이)
마음이 산란하고, 버티기 힘들었던 시점에서 아버지에 대한 기록을 시작한 60대의 막내딸은 아버지의 유년시절부터 아버지가 살아온 세월 전부를 하루하루 되짚어보며 그때는미처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미운정과고운정이 뒤얽힌 아버지와의 추억을 돌이키면서 이제는 돌아가시고 안 계신 아버지에게 못다 한 이야기를 건넸다. ‘나의 인생 에피소드’라는 부제가 붙은 <아버지>는 1924년에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나서 아무 것도 모를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가게 되었고 20살에 ‘귀환 동포’라는 낙인이 찍힌 상태로 고향에 돌아와서 2015년까지 역사의 아픔과 한 개인으로서의 삶과 가장으로서의 무게를 고스란히 느끼면서 2남 3녀의 자녀를 키운 어느 아버지와 그러한 아버지를 회고하는 막내딸과 가족들의 기억을 토대로 하고 있다. 단순하게 어느 가족과 아버지에 국한된 이야기만은 아니다. 물론 한 가정의 막내딸이 자신의 가족사를 바탕으로 이 책의 내용을 풀어내고 있지만 누군가의 기록은 자신만의 이야기로 보긴 어렵다. 좁게 보자면 그와 함께하는 가족 구성원 전부의 이야기고, 넓게 보자면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이다.프롤로그 / 05 아버지는 사연이다 / 11 여성호르몬 때문인가 / 32 아버지를 위하여 / 40 정직하게 살아라! / 48 아버지의 산책과 독서 / 64 심지어 성교육 까지? / 80 아들과 딸 / 86 구두쇠 할아버지의 손주대하는 방식 / 90 사과 한 알, 계란 두 개 / 100 해직기자 잡지라꼬? / 148 진짜가 되라고 말하시다. / 173 아버지를 위로하고 싶다 / 187 아버지의 유언 두 가지 / 193 나는 아버지의 딸이다 / 199 촛불집회 / 213 아버지 청출어람, 울 집 남친 / 223 여자가 한을 품으면 / 243 작업후기 / 245 에필로그 / 2521924년부터 2015년까지 질곡의 근, 현대사를 헤쳐 온 아버지에게 막내딸 ‘최민희’가 글로써 말을 건네다. ‘아버지’라는 존재는 자녀들에게 어떻게 기억되는가. 같은 부모지만, 태어나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일상의 대부분을 공유하는 쪽은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다. 그렇기에 자녀에 대한 부모의 헌신적 사랑은 주로 모성애를 전제로 묘사되었다. 물론, 아버지 혹은 부성애에 주목한 다양한 책과 영화, 드라마 등이 등장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아버지’라는 존재는 어머니와는 다른, 조금은 낯설고 먼 존재로 느껴질 수도 있다. 과연 그렇게 ‘아버지’라는 존재가 자녀들에게 낯설고 먼 존재인가. 그 시대의 여느 아버지들과 마찬가지로 자녀들에게 ‘엄격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일요일 저녁마다 자녀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통해 역사적 상식 혹은 세상사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던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을 생생하게 기억하는‘막내 딸’이 과거의 추억들을 토대로 기록한 내용 속에서 만나는 아버지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대중들에게 ‘촛불 국민 언니’로 널리 알려진 정치인 최민희는 2남 3녀의 막내딸이다. 그녀의 아버지는 1924년에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나서 아무 것도 모를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가게 되었고 20살에 ‘귀환 동포’라는 낙인이 찍힌 상태로 고향에 돌아와서 2015년까지 역사의 아픔과 한 개인으로서의 실존적 삶, 가장으로서의 무게로 어깨가 처지고 등이 휠 것 같은 순간을 슬기롭게 헤쳐나왔다. 그녀가 떠올리는 어린 시절의 풍경에서 등장하는 것은 엄격한 아버지의 모습과 다양한 부업을 하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삶을 꾸려가느라 동분서주하는 어머니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대학에 들어가서까지 아버지와 함께 살았음에도 막내딸이기에 자식과 가족에 대한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깊었는지에 대해 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은 채 그렇게 지내왔다. 그런 그녀가 ‘이해할 수 없을 만큼 단도직입적이고 쿨한 분’으로 기억하던 아버지를 다시 만난 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도 한참 뒤인 2021년 8월 15일 광복절에 사면이 되지 않아 마음이 산란한 시점이었다. 마음이 산란하고, 버티기 힘들었던 시점에서 아버지에 대한 기록을 시작한 60대의 막내딸은 아버지의 유년시절부터 아버지가 살아온 세월 전부를 하루하루 되짚어보며 그때는미처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미운정과고운정이 뒤얽힌 아버지와의 추억을 돌이키면서 이제는 돌아가시고 안 계신 아버지에게 못다 한 이야기를 건넸다. 책 속에서 만나는 그녀의 아버지, 그리고 우리 아버지들 ‘나의 인생 에피소드’라는 부제가 붙은 《아버지》는 1924년에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나서 아무 것도 모를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가게 되었고 20살에 ‘귀환 동포’라는 낙인이 찍힌 상태로 고향에 돌아와서 2015년까지 역사의 아픔과 한 개인으로서의 삶과 가장으로서의 무게를 고스란히 느끼면서 2남 3녀의 자녀를 키운 어느 아버지와 그러한 아버지를 회고하는 막내딸과 가족들의 기억을 토대로 하고 있다. 이 책에서의 아버지는 ‘이해할 수 없을 만큼 단도직입적이고 쿨한 이미지’로 대표되지만 살아남아서 자녀들을 건사하기 위해 정직하고자 애쓰며, 청렴하게 살아야 했던 모습,겉으로 티는 내지 않지만 자녀들의 일에 웃고 우는 여느 아버지와 똑같은 모습,일요일 저녁마다 자녀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통해 역사적 상식 혹은 세상사에 대한 자녀들의 시야를 넓혀주던 ‘자상한 아버지’이자 고단한 삶을 함께 견뎌내는 아내 편을 드는 남편, 손자들에게는 ‘구두쇠 할아버지’로 기억되는 다양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아버지이기 전에 ‘비상한 두뇌를 가진 남성이 공직에 몸을 담아 자녀들을 건사하기 위해 정직하고자 애쓰며 청렴하게 살아야 했던 모습’에서는 자녀들을 건사하기 위해 자신을 절제할 수밖에 없는 숱한 아버지들의 모습과 겹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단순하게 어느 가족과 아버지에 국한된 이야기만은 아니다. 물론 한 가정의 막내딸이 자신의 가족사를 바탕으로 이 책의 내용을 풀어내고 있지만 누군가의 기록은 자신만의 이야기로 보긴 어렵다. 좁게 보자면 그와 함께하는 가족 구성원 전부의 이야기고, 넓게 보자면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또한 누군가의 인생사란 누구나의 인생사와 비슷한 부분이 있게 마련이어서 누군가의 기록은 그 자신의 이야기일 뿐 만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의 것이 되기도 한다. 『아버지』 속 아버지는 정치인 최민희의 아버지일 뿐만 아니라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이면일지도 모른다. 그동안 아버지에 대해 생각해볼 틈이 없었거나 혹은 아버지와 데면데면하다면 이 책은 드러나지 않았던 아버지의 이면을 느끼는 가교 역할을 하는데 제격이다. 책 속에서 만나는 잊혀진 옛 시절의 풍경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아버지》가 담고 있는 시대는 1924년부터 2021년까지이다. 이 시기의 대한민국은 격변의 시기였다. 책 속에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으로 건너간 한 소년의 이야기, ‘귀환 동포’라는 낙인이 찍힌 상태로 고향에 돌아와 한글을 독학하여 고위직 공무원이 된 남자의 입지전적인 이야기, 육성회비를 내던 1960,70년대의 사회상, 1971년 대통령 선거, 동아방송의 라디오 뉴스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던 당시의 모습, 1980년대의 민주화 운동 등 당시의 사회상을 짐작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민주화 운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운동권 학생들의 위장 취업, 해직기자들이 기반이 되어 창간되어 언론 민주화에 기여한 《말》지의 활동 등을 통해 저자는 역사를 기록하는 냉정한 관찰자가 아니라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 이 시대를 함께 살아온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우리의 현재사와 당대사를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또 흥미로운 것은 대략 4~50년 전과 지금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는 모습과 힘들게 입학한 대학을 졸업한 뒤 취직을 고민하면서 면접을 보러다니고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도 낯설지 않다. 책의 서두를시작할 때만 해도 어렸던 자녀들이 대학교, 고등학교, 중학교 진학을 거쳐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고,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아 부모가 되는 과정들을 보고 있으면 한 사람의 삶의 모습이 다른 듯 같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 아울러 이 책은 막내딸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 아버지를 통해 내밀하게 들여다본 자연인 ‘최민희’의 내면풍경, 촛불집회를 통해 대중들에게 ‘촛불 국민 언니’로 널리 알려진 정치인 최민희가 어떤 학창시절을 거쳐 오늘날의 그녀가 되었는지를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점, 논객으로서 맹활약을 펼치기 때문에 대중들에게는 ‘팩트의 제왕’, ‘철의 여인’으로 기억되는 강한 이미지가 부각된 논객 최민희가 가진 의외의 면모들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독자들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담긴 책이다.
전하고 싶은 일본의 맛
시드페이퍼 / 구리하라 하루미 글, 송소영 옮김 /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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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페이퍼건강,요리구리하라 하루미 글, 송소영 옮김
일본 현지에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일본을 넘어 전 세계로 일본의 맛을 전파하고 있는 요리연구가 구리하라 하루미. 이 책은 일본의 마사 스튜어트라고 불리는 하루미에게서 진짜 일본의 맛, 일본 가정식의 정수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하루미가 가족에게, 지인에게 인정받은 152가지 엄선된 레시피만을 뽑아 구성한 이 책은 봄/여름/가을/겨울/설날 등 계절에 맞는 재료들을 이용해 만드는 건강한 제철 요리와 흰 쌀밥에 어울리는 계절별 미소시루, 일식/양식/중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요리, 반찬 걱정이 필요 없는 조림요리, 아내의 마음, 엄마의 마음으로 하루미가 직접 개발한 요리와 만능 소스, 간편하게 먹으면서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덮밥과 영양밥까지, 일본 가정식의 모든 것을 담았다.책을 시작하며 일러두기 제1장 계절이 느껴지는 맛 [봄] 파드득나물무침 쪽파를 곁들인 마구로 초미소무침 유부초밥 달걀지단 지라시즈시 김초밥 TIP 죽순 삶는 법과 보존법 죽순 도사니 죽순 영양밥 머위 참깨조림 [여름] 가지구이 / 가지구이 미소시루 가지 후쿠메니 오이절임 가다랑어 다타키 TIP 전갱이 손질법과 3장 뜨기 전갱이조림 전갱이 남방즈케 [가을] 꽁치 소금구이 / 파 드레싱 꽁치 영양밥 고등어초절임 고등어 미소조림 새우·버섯 소스를 끼얹은 토란조림 쇠고기 연근조림 참마즙 덮밥 고구마 설탕조림 단호박조림 밤 영양밥 [겨울] 쑥갓 참깨무침 방어 무조림 백합근 달걀찜 시금치 두부무침 간 무를 듬뿍 얹은 가자미조림 오리남방소바 / 멘쓰유 냄비우동 TIP 굴, 껍데기 여는 법과 손질법 굴튀김 굴 나베 [정월] 일본식 채소조림 유자무초절임 검은콩조림 국화 순무 / 단식초 엄마표 나마스 우엉 도사니 다시미쓰 달걀말이 / 다시미쓰 도미 다시마절임 생선초밥 닭고기와 고마쓰나로 만든 떡국 제2장 흰 쌀밥과 미소시루 TIP 질그릇 냄비에 짓는 밥 TIP 맛국물 사계절 미소시루 [봄] 3월 바지락과 파래 4월 죽순과 산초싹 5월 햇감자, 햇양배추, 햇양파 [여름] 6월 쓰마미나와 유바 7월 미역과 파 8월 가지와 단호박 [가을] 9월 낫토와 오쿠라 10월 나메코버섯과 두부가 들어간 아카다시 11월 버섯과 시금치 [겨울] 12월 모둠 뿌리채소 1월 순무와 시로미소 2월 숙주나물과 두부와 참깨 TIP 집에서 미소 만들기 제3장 일본의 맛으로 자리잡은 요리 쇠고기 크로켓 마카로니 그라탱 포테이토 샐러드 / 마카로니 샐러드 미트 소스 스파게티 / 홈메이드 데미그라스 소스 고등어 소테 쇠고기 채소 카레 / 초간장 달걀 돈가스 돼지고기 쇼가야키 홈메이드 소스로 만드는 야키소바 오코노미야키 닭꼬치구이 닭고기튀김 마파두부 군만두 부추 간 볶음 / 마파당면 가리비와 돼지고기를 넣은 찐만두 쇠고기 볶음밥 / 가리비 대파 수프 / 향미 간장 제4장 친근한 일본의 조림 요리 쇠고기 감자조림 닭고기 토란조림 쇠고기 시구레니 영양콩조림 연근 다시마 긴피라 / 표고버섯조림 연근 긴피라 / 피망 어묵 긴피라 / 우엉 당근 긴피라 달콤짭짤한 튀김두부조림 / 매콤한 튀김두부 참깨조림 비지조림 산초치리멘 / 곤약조림 제5장 가족을 위해 만든 맛 파 소스를 곁들인 닭고기튀김 셀러리와 차조기 잎을 넣어 만든 쓰쿠네 새우가스 / 타르타르 소스 은대구조림 보들보들한 달걀을 얹은 고마쓰나 앙카케 / 두부볶음 곤약과 지쿠와부가 어우러진 고기완자조림 두부 라자냐 가지튀김 모차렐라 치즈 그라탱 우엉 햄버그스테이크 돼지고기 경수채 나베 당근 참치 샐러드 파티용 샐러드 문어샐러드 쟈바라 오이절임 일본풍 토마토 마리네 / 무와 오징어로 만든 나마스 [만능 소스1 다시마간장] 영양만점 양념냉두부 [만능 소스2 미소 소스] 꼬치튀김 / 오이 미소절임 / 돼지고기 미소절임 덮밥 [만능 소스3 단식초] 흑식초 탕수육 / 연어 도사즈 마리네 [만능 소스4 참깨 소스] 중화풍 닭고기 오이 참깨무침 제6장 덮밥과 영양밥 [덮밥] 연어 버섯조림 덮밥 고등어소보로 덮밥 튀김 덮밥 / 파 소스를 곁들인 돼지고기 양배추 덮밥 일본식 팔보채 덮밥 [영양밥] 오목 영양밥 은대구 버섯 영양밥 / 은대구 미소절임 연어 명란젓 영양밥 당근 목이버섯 영양밥 / 생강 영양밥 유부 톳 비빔밥 메주콩 현미 주먹밥 / 완두콩 주먹밥 팥 찰밥 [영양 덮밥] 닭고기소보로 영양 덮밥 버섯 돼지고기조림 영양 덮밥 [김초밥] 마구로 김초밥 / 오이 김초밥 게맛살 아보카도 우라마키즈시 / 쇠고기 우엉 우라마키즈시 제7장 요리가 즐거워지는 그릇 작은 접시 벚꽃 무늬 대접 가타구치 젓가락 받침 간장 용기 밥그릇 국그릇 술병 & 술잔 다기 지켜가고 싶은 일본의 도구 사라시 & 사이바시 스리바치 & 절굿공이 찜통 오토시부타 강판 김발 책을 마치며, 배추 연보 일본요리 단어장 재료별 찾아보기 구리하라 하루미에게 배우는 진정한 일본의 맛! 국내 첫 공개 일본 현지에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일본을 넘어 전 세계로 일본의 맛을 전파하고 있는 요리연구가 구리하라 하루미. 그녀가 지금까지 출간한 저작물만 해도 100권이 넘고, 1992년에 출간한 저서 《\"잘 먹었습니다\"란 말이 듣고 싶어서》는 요리책으로 100만 부가 넘게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누계 발행 부수 2,000만 부라는 어마어마한 기록과 함께 요리책의 아카데미상으로 알려진 구어만드 세계 요리책 대회에서 2번이나 대상을 받았다. 일본을 넘어 전 세계로 쉽고 맛있고 센스 넘치는 일본 가정식 요리를 전파하고 있는 그녀. 이 책은 일본의 마사 스튜어트라고 불리는 하루미에게서 진짜 일본의 맛, 일본 가정식의 정수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일본을 감동시킨 하루미만의 143가지 레시피가 이 책을 통해 국내에 처음 공개된다. 이 책으로 일본 가정식을 완전 정복해 보자. # 하루미만의 따뜻하고 친절한 152가지 레시피 / 일본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에세이 하루미가 가족에게, 지인에게 인정받은 152가지 엄선된 레시피만을 뽑아 구성한 이 책은 일본 가정식 백과사전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방대하고 꼼꼼한 레시피를 수록하고 있다. 봄/여름/가을/겨울/설날 등 계절에 맞는 재료들을 이용해 만드는 건강한 제철 요리와 흰 쌀밥에 어울리는 계절별 미소시루, 일식/양식/중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요리, 반찬 걱정이 필요 없는 조림요리, 아내의 마음, 엄마의 마음으로 하루미가 직접 개발한 요리와 만능 소스, 간편하게 먹으면서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덮밥과 영양밥까지, 그야말로 일본 가정식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하루미가 일본을 대표하는 살림꾼이 된 비결은 바로 냉장고에 남아 있는 재료로 손쉽게 만드는 친절한 레시피 때문. 레시피마다 하루미만의 요리 포인트를 설명하는 가이드가 함께 있어 마치 그녀에게 직접 요리를 배우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고, 요리에 얽힌 하루미의 따뜻한 에세이는 소박한 일본의 가정을 잘 보여주고 있어 일본 문화를 배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오늘 저녁, 행복이 느껴지는 하루미만의 레시피로 가족을 감동시켜 보자. # 살림의 여왕을 꿈꾼다면 하루미처럼, 감각 있는 그녀 하루미 스타일 전격 대공개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통해 일본 전국의 백화점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 중인 하루미. 그녀가 만든 라이프 스타일 계간지인 『haru_mi』 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의 젊은 주부들은 하루미가 만든 책을 보며, 하루미처럼 앞치마를 입고, 하루미가 사용하는 그릇에 음식을 담고, 하루미처럼 테이블을 코디한다. 이처럼 단순한 요리연구가를 넘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살림 멘토로 자리 잡은 그녀답게 이 책에서도 요리를 즐겁게 만드는 일본의 그릇과 전통적인 요리 도구들을 설명한다. 정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담음새와 요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감각적인 테이블 세팅 외에도 책 곳곳에 삽입된 하루미의 사진을 통해 센스 있는 라이프 스타일까지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요리뿐만이 아니라 살림의 여왕으로 이끌어줄 현명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소울 케이지
자음과모음 / 혼다 데쓰야 (지은이), 이로미 (옮긴이) / 2018.08.25
14,800원 ⟶ 13,320원(10% off)

자음과모음소설,일반혼다 데쓰야 (지은이), 이로미 (옮긴이)
경시청 형사부 수사1과 살인범 수사계 경위, 카리스마 넘치는 외강내유의 형사 히메카와 레이코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터리 연작소설 '혼다 데쓰야의 레이코 형사' 시리즈 두 번째에 해당되는 장편소설이다. 이야기의 무대는 '스트로베리 나이트' 사건이 있고 몇 개월이 지난 후의 겨울, 레이코와 동료 형사들은 강둑에서 발견된 손을 수사하기 시작한다. '작품 중 절반은 경찰 소설을 쓰고 나머지 절반은 다른 장르를 쓰는 게 이상적인 목표'라고 말하는 작가는 이 작품에서도 역시 치밀하게 구성된 경찰 소설의 정수를 보여준다. 네 명의 부하와 한 팀을 이루며 뛰어난 직감과 대담한 행동력으로 경찰이라는 남성 중심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레이코가 시종일관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이끌어간다. <소울 케이지>는 도쿄 한구석에서 힘없이 살아온 중년 남자의 과거와 죽음을 세심하게 밝혀내는 내용으로 영국의 가수 겸 작곡가 스팅(Sting)의 앨범 [The Soul Cage]에서 따온 제목이다. 스팅이 아버지의 죽음을 겪고 만들었다는 그 앨범처럼 <소울 케이지> 역시 '부성(父性)'이라는 굴레를 짊어지고 살아온 사건 당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서장 7 제1장 27 제2장 105 제3장 181 제4장 259 제5장 337 종장 393레이코 형사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강둑에 버려진 손의 주인을 찾아라!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던 드라마 후지TV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원작 소설 시리즈! 경찰이 선정한 최고의 경찰 소설 작가, 혼다 데쓰야! 매혹적인 인물, 충격적인 사건, 치밀한 배경의 절묘한 삼박자로 대가의 손끝에서 화려하게 그려지는 최고의 미스터리! 경시청 형사부 수사1과 살인범 수사계 경위, 카리스마 넘치는 외강내유의 형사 히메카와 레이코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터리 연작소설이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현재까지 일본에서 총 아홉 권이 발표된 이 시리즈는 자음과모음의 레이코 형사 시리즈라는 타이틀 아래 정리되면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여섯 번째 이야기 『블루 머더』와 일곱 번째 이야기 『인덱스』를 라이브러리에 더했고, 『硝子の太陽R』과 『ノマンズランド』 또한 뒤를 이을 예정이다. 2010년 가을,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스트로베리 나이트』가 후지TV에서 스페셜 드라마로 방영된 이래, 2012년 봄에는 『소울 케이지』, 『시머트리』, 『감염유희』가 연속 드라마로 만들어지면서 평균 15%대의 시청률로 대박 행진을 이은 바 있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인비저블 레인』은 2013년 1월에 영화로 개봉되었으며 등장 첫 주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2011년 호리구치 스미오에 의해 만화로도 그려졌다. 레이코 형사 시리즈 두 번째 『소울 케이지』 당신은 가족을 위해 죽을 수 있습니까?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속죄하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 『소울 케이지』는 혼다 데쓰야의 레이코 형사 시리즈 두 번째에 해당되는 장편소설이다. 이야기의 무대는 ‘스트로베리 나이트’ 사건이 있고 몇 개월이 지난 후의 겨울, 레이코와 동료 형사들은 강둑에서 발견된 손을 수사하기 시작한다. ‘작품 중 절반은 경찰 소설을 쓰고 나머지 절반은 다른 장르를 쓰는 게 이상적인 목표’라고 말하는 작가는 이 작품에서도 역시 치밀하게 구성된 경찰 소설의 정수를 보여준다. 네 명의 부하와 한 팀을 이루며 뛰어난 직감과 대담한 행동력으로 경찰이라는 남성 중심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레이코가 시종일관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이끌어간다. 『소울 케이지』는 도쿄 한구석에서 힘없이 살아온 중년 남자의 과거와 죽음을 세심하게 밝혀내는 내용으로 영국의 가수 겸 작곡가 스팅(Sting)의 앨범 에서 따온 제목이다. 스팅이 아버지의 죽음을 겪고 만들었다는 그 앨범처럼 『소울 케이지』 역시 ‘부성(父性)’이라는 굴레를 짊어지고 살아온 사건 당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천륜(天倫)이라고 한다. 즉, 하늘의 인연으로 정해진 끊을 수 없는 강한 관계를 말한다.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사건 해결과 반전, 가슴 저미는 부성이 그려지는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가족의 의미와 그 마음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레이코 형사 시리즈 스트로베리 나이트(ストロベリ-ナイト) 저수지 근처에서 파란 비닐에 싸여 발견된 남자 변사체. 열정적으로 일하던 평범한 가장이 매달 둘째 주 일요일 비밀리에 외출했던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난다. 소울 케이지(ソウルケイジ) 토막 살인 사건 참고인 두 사람의 아버지들이 거액의 빚을 진 채 같은 회사의 공사 현장에서 추락사한 공통점이 발견되고, 레이코와 구사카 형사의 끈질긴 사건 추적이 펼쳐진다. 시머트리(シンメトリ) 건널목에 진입해 열차 사고를 일으켜 100명이 넘는 사망자를 낸 음주운전자가 고작 5년 형을 받자, 죄 없이 죽어간 사람들을 위해 전직 역무원은 복수를 맹세한다. 일곱 편의 단편 수록. 인비저블 레인(インビジブルレイン) 폭력단 조직원 살인 사건의 용의자는 9년 전 살해된 조직원 애인의 남동생. 수사를 방해하는 고위층의 압박을 거스르고 독자적인 행보를 가던 레이코는 운명적 사랑에 빠져든다. 감염유희(感染遊) 제약 회사 샐러리맨의 죽음, 길거리 피습 사건, 노인들의 사소한 다툼의 공통점은 피해자의 개인 정보를 범인이 입수했다는 것. 전직 형사, 베테랑 형사, 신참 형사의 대활약이 시작된다. 블루 머더(ブルマダ) 빈방에서 온몸이 부러진 폭력단 두목 시체가 발견되고 연쇄살인마에게 붙여진 이름 ‘블루 머더’. 이케부쿠로 서로 복귀한 레이코 형사가 밤 세계의 괴물을 뒤쫓는다. 인덱스(インデックス) 폭력단 두목들의 행방불명 사건, 합성 마약으로 죽은 남자, 접촉 사고를 당하고도 신고하지 않고 사라진 여자 등 레이코 형사의 감각적인 추리가 빛나는 여덟 편의 이야기.아이 볼이 얼마나 부드러운 줄 아십니까? 보들보들하고 은은한 젖내도 납니다. 나 같은 놈이 뺨을 대고 비비면 아프다거나 더럽다고 해야 정상일 텐데, 그런데도 아이가 묻습디다. ‘아버지, 울어?’ 그런 천진난만한 소리를 들으면 용서를 구하는 수밖에 없잖아요.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아비가 못나서…….” 피로 범벅이 된 손은 도저히 사람의 피부라고는 보기 어려울 만큼 붉게 물들어 있었다.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마치 매실 식초에 절인 생강 같은 색깔이다.“차고에 남아 있던 전기톱을 검사한 뒤 뼈의 단면과 톱날의 형태를 조합한 결과, 손목 절단에 이 톱을 사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본체 상부의 손잡이 및 스위치 부분에서 목장갑으로 추정되는 흔적을 검출했다. 지문은 나오지 않았다.” “그게 무슨 말이야, 고등학교에 안 가면 어쩌려고?”“실은, 일을 하면 어떨까 잠깐 생각해봤어요.”“잠깐 생각해보고 일할 수 있을 만큼 사회는 만만한 데가 아니다.”아저씨가 말하는 뜻을 모르지는 않았다. 중졸이라는 학력으로 사회에서 살아가려면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거나 야심이 있어야 했다. 아니면 기술이라도 익혀야 했다. 그래서 나는 가능하다면 아저씨처럼 목수가 되고 싶었다. 도구 몇 개와 실력만 갖추면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굶어 죽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열심히 일하면서 착실하게 기술을 익히면 몇 년 지나지 않아 밥벌이는 할 것 같았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 소장판 1
로크미디어 / 이해날 (지은이) / 2022.03.31
25,000원 ⟶ 22,500원(10% off)

로크미디어소설,일반이해날 (지은이)
우리는 타협 없는 정의에 목말라 너도나도 목청을 높이는 시대에 살고 있다. 저마다의 정의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참교육, 사이다, 역관광 얼핏 단순명료하다 못해 날것으로 느껴지기까지 하는 이 표현들이 최근 몇 년간 우리 사회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공통적인 키워드가 되었으니 그 갈증이 어느 정도인지 쉬이 가늠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정의에 발끝이라도 걸친 이가 나타나면 그의 이력을 엄격하게 살피고 지켜본다. 하지만 굽히지 않는 정의, 끝까지 가는 정의를 실현하는 사람은 굉장히 드물기에 때로는 회귀했나 의심될 만큼 파란만장한 이력과 의지를 갖춘 사람이 나타나길 바라기도 한다. 이번에 SBS에서 방영되는 드라마의 원작인 <어게인 마이 라이프>의 주인공 김희우는 그러한 사회의 갈증을 달래 줄 열혈 검사라 할 수 있다. 검사 김희우는 일찍이 부모님을 여의고 초중고 12년 내내 학교 폭력을 당하며 약자로 살다 삼수 끝에 극적으로 한국 최고의 대학에 입학, 이어서 사법시험에 합격한다. 이후 운명처럼 희대의 권력자 조태섭의 비리와 그에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만난 그는 집요하게 조태섭을 수사하다 살해당하지만 끝끝내 그놈을 잡아넣기 위해 지옥에서 회귀한다. 김희우는 고등학생으로 되돌아오자마자 희대의 권력자 조태섭을 잡기 위해 수십 년에 걸친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실행해 나간다. 그 과정에서 그는 숨 돌릴 틈도 없이 몰아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회귀 전 지식을 기반으로 해결하면서 수사의 묘미를 보여 주는 한편 불의를 척결해 통쾌함도 전해 준다.Chapter 1Chapter 2Chapter 3Chapter 4Chapter 5Chapter 6Chapter 7Chapter 8Chapter 9Chapter 10Chapter 11Chapter 12Chapter 13Chapter 14Chapter 15Chapter 16“권력자라는 악마를 잡는다는 것, 그건 그보다 더한 괴물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당신은 그에게 지옥을 보여 줄 수 있나요?” 대한민국을 좀먹으며 쥐어흔드는 국회의원 조태섭을 추적하던 열혈 검사 김희우 처절한 난투 끝에 그의 측근에게 처리되지만 저승사자에게 복수를 약속하고 고등학교 시절로 회귀하는데…… 단 한 명의 권력자를 잡기 위해 지옥에서 돌아온 진정한 검사의 이야기! 2016년 카카오 페이지를 뒤흔든 화제의 소설 SBS 드라마화 기념 소장판 출간! 우리는 타협 없는 정의에 목말라 너도나도 목청을 높이는 시대에 살고 있다. 저마다의 정의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참교육, 사이다, 역관광 얼핏 단순명료하다 못해 날것으로 느껴지기까지 하는 이 표현들이 최근 몇 년간 우리 사회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공통적인 키워드가 되었으니 그 갈증이 어느 정도인지 쉬이 가늠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정의에 발끝이라도 걸친 이가 나타나면 그의 이력을 엄격하게 살피고 지켜본다. 하지만 굽히지 않는 정의, 끝까지 가는 정의를 실현하는 사람은 굉장히 드물기에 때로는 회귀했나 의심될 만큼 파란만장한 이력과 의지를 갖춘 사람이 나타나길 바라기도 한다. 이번에 SBS에서 방영되는 드라마의 원작인 의 주인공 김희우는 그러한 사회의 갈증을 달래 줄 열혈 검사라 할 수 있다. 검사 김희우는 일찍이 부모님을 여의고 초중고 12년 내내 학교 폭력을 당하며 약자로 살다 삼수 끝에 극적으로 한국 최고의 대학에 입학, 이어서 사법시험에 합격한다. 이후 운명처럼 희대의 권력자 조태섭의 비리와 그에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만난 그는 집요하게 조태섭을 수사하다 살해당하지만 끝끝내 그놈을 잡아넣기 위해 지옥에서 회귀한다. 김희우는 고등학생으로 되돌아오자마자 희대의 권력자 조태섭을 잡기 위해 수십 년에 걸친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실행해 나간다. 그 과정에서 그는 숨 돌릴 틈도 없이 몰아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회귀 전 지식을 기반으로 해결하면서 수사의 묘미를 보여 주는 한편 불의를 척결해 통쾌함도 전해 준다. “이런 검사가 현대사회에 있어야 했다.” 작품 출간 이래로 수많은 독자들이 남긴 한탄이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 굽히지 않는 정의, 끝까지 가는 정의를 실현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뜻이다. 그래서 드라마와 함께 검사 김희우가 주인공인 이 소설이 돌아왔다는 사실이 더더욱 반갑다. 본 소장판은 기출간된 1~10권 원고가 작가 이해날의 윤문을 거쳐 세 권으로 재구성된 버전이다. 약 7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돌아온 김희우의 숨 막히는 행보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이 갈증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도 한때는 공범이었다
해요미디어 / 이소룡 (지은이) / 2020.07.20
16,000

해요미디어소설,일반이소룡 (지은이)
거대언론사에서 보도의 정파성과 자사이기주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언론계를 장악한 경영논리와 자본논리의 실상이 어떠한지, 기자정신은 어떻게 변질하고 어떻게 사라져갔는지를 사진을 찍듯이 정밀하게 기록한 책이다. 아울러 언론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무엇을 지양하고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 고민한 결과를 담았다.1부: 선택적 보도 2부: 공정보도 투쟁 3부: 삼성과 자본권력 4부: 인간에 대한 예의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뜨거운 논란을 일으킨 조국사태를 계기로 언론 문제를 얘기해보고 싶었습니다. 언론 위기의 본질을 짚어보고 그 해법을 찾아보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고발장입니다. 거대언론사에서 보도의 정파성과 자사이기주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언론계를 장악한 경영논리와 자본논리의 실상이 어떠한지, 기자정신은 어떻게 변질하고 어떻게 사라져갔는지를 사진을 찍듯이 정밀하게 기록했습니다. 아울러 언론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무엇을 지양하고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 고민한 결과를 담았습니다. 한편으로는 반성문입니다. 공정보도나 언론윤리 등 공적 영역에서 정의를 부르짖으면서 사적 영역에서는 특권의식에 젖어 특혜를 누린 필자의 과오를 고백했습니다. 더러 회사 경영에 이바지한다는 명분으로 기자윤리도 위반했습니다. 주요 내용 -1부에서는 조국 사태를 계기로 불거진 검찰 수사와 언론 보도의 구조적 문제점을 분석하는 한편 기자와 검사의 정보교류 실태, 검찰과 언론의 조직논리를 들여다봤습니다. -2부는 언론사 내에서 벌어진 공정보도 논쟁과 투쟁을 담았습니다. 공정성이라는 꽃이 정파성이라는 구둣발에 짓밟히는 현장을 생생하게 그렸습니다. -3부 주제는 삼성을 정점으로 한 재벌권력과 언론의 부적절한 관계입니다. 광고와 기사 거래, 선물과 접대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깊이 파헤쳤습니다. -4부에서는 실적지상주의에서 비롯된 비인간적 경영 현장과 기자정신이 실종된 열악한 언론환경을 살펴보면서 언론이 다시 살아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개념연결 유아수학사전
비아에듀 / 전국수학교사모임 유아수학사전팀 (지은이), 김석 (그림)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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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에듀학습법일반전국수학교사모임 유아수학사전팀 (지은이), 김석 (그림)
‘수포자’ 부모를 위한 가장 완벽한 유아수학 교육서. 만 3~5세 유아를 위한 국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유아기에 짚고 넘어가야 하는 수학 개념에 관한 꼭 필요한 질문만을 추렸다. 일상에서 수학적 민감성과 바람직한 수학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여, 유아를 둔 부모가 겪는 77개의 상황과 질문을 선정했다. 아이를 키우면서 마주치는 숱한 문제 상황들을 제시하고, 아이가 도대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콕콕 집어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매 질문 끝에 실려 있는 ‘하루 15분 수학 놀이’는 이 책의 백미다. 집에서 구할 수 있는 간단한 준비물로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놀이 활동을 소개한다. 부모와의 소통과 친밀감 등 정서적 교감을 키울 수 있는 것은 덤이다. 책머리에_놀이가 수학이 되는 순간 사용설명서 1장. 수와 연산 5개가량의 구체물 세어 보기 수를 셀 때 “하나, 둘, 셋, 다섯, 일곱, …”으로 건너뛰어요. 5개가량의 구체물 세어 보기 물건 한 개를 가리키며 한꺼번에 “하나, 둘”로 세요. 5개가량의 구체물 세어 보기 나이를 말할 때, 나이와 손가락 수가 일치하지 않아요. 10개가량의 구체물 세어 보기 물건 2개를 “하나”라고 세요. 10개가량의 구체물 세어 보기 물건을 셀 때, 중복해서 세거나 빠뜨리고 세요. 10개가량의 구체물 세어 보기 ‘아홉’ 다음에 ‘십’으로 세요.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수의 여러 가지 의미 알기 “몇 개?”하고 물으면 “삼 개.” 하고 답해요. 10개가량의 구체물 세어 보기 물건 7개와 숫자 ‘7’을 연결하지 못해요. 10개가량의 구체물 세어 보기 사탕 6개를 가져오라고 하면 5개를 가져와요. 10개가량의 구체물 세어 보기 숫자를 거꾸로 써요. 10개가량의 구체물 세어 보기 ‘12’를 ‘일이’로 읽어요. 20개가량의 구체물 세어 보기 10개가 넘어가면 잘 세지 못해요. 20개가량의 구체물 세어 보기 ‘이십오’를 ‘205’로 써요. 20개가량의 구체물 세어 보기 묶음과 낱개를 구별하지 못해요. 구체물 수량의 많고 적음 비교하기 물건의 수를 비교할 때 길게 펼쳐져 있는 쪽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구체물 수량의 많고 적음 비교하기 어느 것이 더 많고 더 적은지 구분하지 못해요. 전문가의 도움말: 합리적 수 세기의 원리 10개가량의 구체물을 더하는 경험하기 3+4=7과 같은 간단한 덧셈식은 가르쳐도 될까요? 10개가량의 구체물을 더하는 경험하기 수 세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덧셈을 어떻게 지도할까요? 10개가량의 구체물을 더하는 경험하기 집에서 할 수 있는 덧셈, 뺄셈 놀이가 궁금해요. 10개가량의 구체물을 더하는 경험하기 7까지 셀 수 있는데, 3과 4의 합은 알지 못해요. 10개가량의 구체물을 더하는 경험하기 요즘 유행하는 연산 학습지를 풀려도 될까요? 10개가량의 구체물을 더하는 경험하기 수직선을 이해하지 못해요. 10개가량의 구체물을 더하는 경험하기 덧셈에서 ‘첨가’, ‘합병’ 같은 것도 알아야 하나요? 10개가량의 구체물을 빼는 경험하기 덧셈은 곧잘 하는데, 뺄셈은 힘들어해요. 10개가량의 구체물을 빼는 경험하기 뺄셈에서 제거와 비교를 구분해야 하나요? 10개가량의 구체물을 더하고 빼는 경험하기 숫자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식 만들기를 가르쳐도 될까요? 10개가량의 구체물을 더하고 빼는 경험하기 덧셈과 뺄셈 지도를 어떻게 시작할까요? 10개가량의 구체물을 더하고 빼는 경험하기 구체물이 없으면 덧셈이나 뺄셈을 하지 못해요. 20개가량의 구체물을 더하는 경험하기 100+100이 얼마인지는 모르는데, 100원짜리 동전 2개가 200원인 것은 알아요. 20개가량의 구체물을 더하는 경험하기 아이가 수학 교구에 관심이 없어요. 20개가량의 구체물을 빼는 경험하기 15-5는 아는데 15-6은 몰라요. 두 수를 모아 모두 몇인지 세어 보기 사과 2개와 사과 3개를 합하면 사과 5개라는 것은 아는데, 2+3이 5라는 것은 몰라요. 수량의 부분과 전체의 관계 알기 덧셈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은 어떤 것이 있나요? 구체물 묶음으로 세어 보기 구구단을 곧잘 외우는데, 모두 외우게 해도 될까요? 구체물을 가지고 몇씩 빼는 경험하기 아이가 나눗셈을 물어보는데, 가르쳐도 될까요? 전문가의 도움말: 피아제의 수 보존 능력의 발달 3단계 2장. 도형 나를 중심으로 방향 알아보기 옷을 거꾸로 입어요. 위치와 방향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타내기 마주 보고 있을 때 오른쪽과 왼쪽을 헷갈려해요. 위치와 방향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타내기 집으로 가야 하는데 자꾸 엉뚱한 방향으로 가려고 해요. 위치와 방향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타내기 방금 만든 블록을 알아보지 못해요. 위치와 방향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타내기 음료수 병을 기울이면 음료수도 함께 기울어진다고 생각해요. 위치와 방향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타내기 가까이 있는 것, 멀리 있는 것을 잘 구분하지 못해요. 위치와 방향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타내기 퍼즐 조각을 돌려서 맞추는 활동을 어려워해요. 위치와 방향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타내기 반쪽 그림을 보고 나머지 한쪽을 똑같이 그리지 못해요. 물체의 모양에 관심 갖기 보이는 물건들을 높이높이 쌓고 싶어 해요. 기본 도형의 특성 인식하기 똑같은 모양으로 블록 쌓기가 잘 안 돼요. 기본 도형의 특성 인식하기 동그라미와 공을 같은 모양이라고 생각해요. 기본 도형의 특성 인식하기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마음대로 불러요. 기본 도형의 특성 인식하기 삼각형이 아닌데 삼각형이라고 생각해요. 기본 도형의 특성 인식하기 선 긋기를 잘하지 못해요. 기본 도형의 특성 인식하기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모두 비슷하게 그려요. 기본 도형의 특성 인식하기 모양틀에 맞지 않는 모양 블록을 끼워요. 기본 도형의 특성 인식하기 다각형 퍼즐을 연결해서 나만의 모양을 만들고 싶어 해요. 기본 도형의 특성 인식하기 수학 교구들이 도형 감각 발달에 꼭 필요할까요? 다양한 기본 도형의 공통점과 차이점 인식하기 같은 모양끼리 모으지 않고 색깔별로만 모아요. 전문가의 도움말: 시글러의 위치 관계에 대한 개념 발달 순서 클레먼츠의 도형 인식에 대한 발달 수준 3장. 측정 직접 비교 ‘길다’와 ‘짧다’를 구별하지 못해요. 직접 비교 끝만 보고 길이를 비교해요. 직접 비교 길이 순서대로 물건을 놓지 못해요. 직접 비교 컵의 크기와 상관없이 높이가 높으면 많다고 해요. 직접 비교 큰 것이 더 무겁다고 생각해요. 직접 비교 허리둘레를 딱딱한 자로 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간접 비교 직접 대어 볼 때만 길이 비교를 할 수 있어요. 간접 비교 어느 것이 더 넓은지를 몰라요. 간접 비교 시소를 탈 때 무겁고 가벼운 것을 구분하지 못해요. 측정 속성 비교하는 말을 잘 몰라요. 사건의 순서 알기 어제, 오늘, 내일을 잘 구별하지 못해요. 사건의 순서 알기 시침과 분침을 헷갈려해요. 시각, 시간의 단위 알기 시계를 읽을 때 몇 분인지 잘 몰라요. 시각, 시간의 단위 알기 8시 55분을 9시 55분으로 읽어요. 전문가의 도움말: 순서 짓기(서열화)의 발달 단계 순서 짓기(서열화) 방법 4장. 규칙성 반복되는 규칙성에 관심 갖기 식탁에 수저를 규칙대로 놓지 않고 마음대로 놓아요. 반복되는 규칙성 알아보기 아이가 규칙을 생각하면서 만들기를 할 때, 어떤 점을 도와줘야 하나요? 반복되는 규칙성을 알고 예측하기 자동차 신호등에서 빨간색 다음 순서가 초록색인지 주황색인지 헷갈려해요. 스스로 규칙성 만들어 보기 유아 코딩 교육은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전문가의 도움말: 규칙성(패턴) 표상 양식에 따른 분류 규칙성(패턴) 생성 방식에 따른 분류 5장. 자료와 가능성 같은 것끼리 짝 짓기 같은 것끼리 짝을 짓지 못해요. 같은 것끼리 짝 짓기 같은 것끼리 분류하지 못해요. 여러 가지 기준으로 자료 분류하기 기준에 따라 물건을 분류하지 못해요. 여러 가지 기준으로 자료 분류하기 정리 정돈을 잘 못해요. 구체물로 그래프 나타내기 어느 것이 더 많은지 비교하지 못해요. 전문가의 도움말: 분류하기 종류 그래프 활동 유아수학 개념연결 지도 초등수학 개념연결 지도읽어 주고 놀아 주면 우리 아이 수학 걱정 끝! ‘수포자’ 부모를 위한 가장 완벽한 유아수학 교육서 2015년 출간 이래 초등수학의 필독서가 된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에 이어 많은 부모가 손꼽아 기다리던 『개념연결 유아수학사전』이 마침내 출간됐다. 만 3~5세 유아를 위한 국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유아기에 짚고 넘어가야 하는 수학 개념에 관한 꼭 필요한 질문만을 추렸다. 일상에서 수학적 민감성과 바람직한 수학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여, 유아를 둔 부모가 겪는 77개의 상황과 질문을 선정했다. 유아기는 수와 연산의 기초 개념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다. 공간 감각과 도형의 기초 개념 역시 이 시기에 만들어진다. 수학 개념의 형성이라고 해서 어렵고 지루하게 접근할 필요는 전혀 없다. 유아기 아이들은 주변에서 보고, 만지고, 들을 수 있는 사물들을 가지고 놀이를 하면서 직관적으로 수학 감각을 익힌다. 젓가락과 숟가락을 올바르게 짝 지어 놓는 활동은 규칙에 대한 감각으로 이어지고, 간식을 똑같이 나누어 먹는 활동은 수와 연산에 대한 감각으로 이어진다. 이처럼 성인과 다른 방식으로 지식을 습득해 나가기 때문에 이 시기의 아이들은 간혹 부모의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인지 발달상 자연스러운 단계를 거치는 중이지만 이를 알 길이 없는 부모들은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몰라 발만 동동 구르기 일쑤다. 『개념연결 유아수학사전』은 유아기의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수학교육서인 동시에 훌륭한 육아서다. 아이를 키우면서 마주치는 숱한 문제 상황들을 제시하고, 아이가 도대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콕콕 집어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매 질문 끝에 실려 있는 ‘하루 15분 수학 놀이’는 이 책의 백미다. 집에서 구할 수 있는 간단한 준비물로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놀이 활동을 소개한다. 부모와의 소통과 친밀감 등 정서적 교감을 키울 수 있는 것은 덤! 학창시절 ‘수포자’였던 부모여도 괜찮다. 아니, ‘수포자’ 부모라면 누구보다 이 책이 필요하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쏭달쏭하기만 한 우리 아이의 머릿속을 들여다 본다는 마음으로 『개념연결 유아수학사전』을 펼쳐 읽어보자. 그리고 이 책을 한쪽에 펼쳐 둔 뒤 아이와 마주 앉아 지금부터 즐겁게 놀아 보자. 그 이상의 초등수학 대비는 필요 없다. “저는 ‘수포자’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만큼은 수학을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15년 5월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2,229명 중 813명(36.5%), 중학생 2,755명 중 1,272명(46.2%), 고등학생 2,735명 중 1,634명(59.7%)이 ‘수학을 포기했다’라고 응답했다. 급격히 난이도가 올라가는 고등수학은 물론이거니와, 흔히 쉽다고 생각하는 초등수학 단계부터 ‘수포자’가 적지 않게 발생한 것이다.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부모의 교육 소신대로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자녀를 교육하지 않다가 초등학교에 입학해 서둘러 수학 공부를 시작한 경우다. 아이에게는 갑작스럽게 맞닥뜨린 낯선 개념을 이해하고 소화할 시간이 필요한데, 늦은 출발에 조급해진 부모는 그런 배려를 할 여유가 없다. 둘째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에 2~3학년 수준의 과도한 선행학습을 시키는 경우다. 이때 개념 이해 없이 기계적인 학습이 몸에 밴 아이들은 암기한 영역을 넘어 가면 금세 길을 잃고 만다. 방금 언급한 두 원인은 언뜻 정반대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같은 이유로 발생한다. 부모의 조급한 마음이다. 많은 부모가 이렇게 말한다. “저는 ‘수포자’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만큼은 수학을 싫어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다른 문제 상황에서는 늘 아이가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끈기 있게 기다릴 줄 아는 부모들도 유독 수학을 마주할 때면 마음이 초조해져 기본 교육 철학이 흐트러진다. ‘아이만큼은 수학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 아이를 기다려주지 못하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공부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행학습을 시키고, 붙잡고 앉아 같이 문제도 풀어 보지만 아이는 도무지 부모의 마음을 알아 주지 않는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수학이라면 인상부터 찌푸리는 아이가 앉아 있다. ‘수포자의 대물림’이 발생하는 것이다. 수학, ‘절대’ 미리 공부하지 마라! 평생 ‘수학 습관’을 결정하는 유아수학 “여러 초등학생을 상담해 보니 유아기와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의 수학 공부 방식이 학생의 현재 수학 실력과 수학에 대한 인식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유아기 때부터 수학을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인 아이는 초등학교에 가서도 수학을 암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개념적으로 이해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고 혼자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재미를 붙입니다.” -「책머리에」 중에서 대표 저자인 최수일 박사는 「책머리에」에서 유아기에 어떤 방식으로, 어떤 수학을 접하느냐가 평생의 수학 습관을 좌우할 수 있다고 말한다. 발달 단계에 맞지 않게 무리한 선행학습을 강행할 경우, 아이는 개념을 연결하는 재미를 깨닫기도 전에 수학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형성한다. 빠른 진도를 따라가기 위해 무조건 암기하는 학습 습관이 몸에 배면 이후에 되돌리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개념이 누적되는 수학이라는 과목의 특성상 단계가 올라갈수록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유아기 때부터 다져진 개념 중심의 올바른 수학 습관은 초등수학은 물론 중학수학, 더 나아가 입시까지 연결된다. 또 이 시기에 놀이를 통해 형성된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태도는 이후 아이가 본격적인 수학 공부를 시작할 때 든든한 재산이 될 것이다. 새롭게 개정된 2019 최신 누리과정 반영! 초등수학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꼼꼼한 개념 연계 놀이는 유아가 세상을 경험하고 배워 가는 아주 중요한 수단이다. 2011년 누리과정과 2019년 누리과정의 가장 큰 차이점은 나이를 3, 4, 5세로 구분한 것을 없애고, ‘놀이’의 중요성을 확대한 것이다. 『개념연결 유아수학사전』은 개정된 2019년 누리과정의 의도에 맞추어 유아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고 즐겁게 꼭 필요한 수학 개념들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초등수학 개념과의 연결성을 살리기 위해 5개의 영역은 나누어 구성했다. ‘대표 질문’을 통해 문제 상황을 제시하고, 아이가 왜 이런 질문을 하는지,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 본다. 그리고 해당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수학 놀이’를 소개한다. 각 꼭지는 2015년 개정된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동일하게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 영역으로 분류하여 유아기에서 습득한 개념이 초등학교 수학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곧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초등수학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균형 잡힌 뇌 발달을 돕는 ‘하루 15분 수학 놀이’의 놀라운 효과 유아들은 놀 때 비로소 배운다. 놀이를 하는 동안 아이의 오감은 깨어나고, 집중력은 높아지고, 마음은 활짝 열린다. 유아기 아이의 뇌는 어느 방향으로도 발달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품고 있다. 그리고 그 잠재력은 다름 아닌 ‘놀이’를 통해 계발된다. 『개념연결 유아수학사전』에 수록된 73개의 ‘하루 15분 수학 놀이’는 유아기 아이의 인지발달에 맞는 구성으로, 아이가 15분 동안 집중하여 즐겁게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놀이를 하는 동안 발휘되는 관찰력은 다양한 수학적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풍부한 상상력은 다양한 문제해결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관찰력과 상상력은 이후 마주칠 수많은 수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능력이다. 수학 개념을 익히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의 좌뇌를 자극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로 우뇌를 자극하여 균형 잡힌 뇌 발달에 도움을 주게끔 책을 구성하여 수학교육서뿐만 아니라 육아서로도 활용할 수 있게끔 했다. 아이가 놀이로 수학을 받아들이고, 재미를 붙이려면 무엇보다 부모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아이가 낯설어하면 놀이 시간을 줄여도 좋고, 아이가 재미있어하면 조금씩 시간을 늘려도 좋다. 중요한 것은 부모가 시간을 내어 아이와 함께 수학 놀이를 하면서 친밀도를 높이는 것이다. 부모와 함께 보내는 즐거운 놀이 시간은 아이의 수 감각과 감수성을 발달시킬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수학에 대해 긍정적인 인상을 형성하게끔 돕는다. “언제부터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쳐야 하나요?” “초등학교에 가기 전에 수학 학습지를 시켜도 될까요?” 4년여 동안의 연구와 실험을 통해 이 모든 질문에 마침내 답을 내놓다! 유아를 위해 설계된 국가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이 있음에도 많은 부모는 여전히 아이의 수학 공부를 걱정한다. 이런 걱정을 덜기 위해 육아 경험이 있고 10여 년 이상 초등수학을 가르친 베테랑 교사들이 모여 유아수학사전팀이 탄생했다. 4년여간 100여 차례 워크숍과 실험 등을 거친 끝에 마침내 유아수학에 대한 생생하고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는 『개념연결 유아수학사전』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유아수학교육에 대한 고민을 초등수학교육과 연결하여 풀어낸 책은 이전까지 없었다.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은 초등학교는 물론, 중.고등학교까지 연결되는 수학 개념의 기초가 될 것이다.
7일 마스터 주식 차트
지상사 / 가지타 요헤이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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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사소설,일반가지타 요헤이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이제부터 공부해서 주식투자로 돈을 벌자!’라는 방향으로 차트 및 테크니컬 지표를 보는 법과 활용하는 법이 담겨있다. 앞으로 주식투자에서 ‘기초 체력’이 될 지식을 소개하며, 공부 그 자체가 목적이 되면 의미가 없으므로, 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든 내용은 빼고 실제로 투자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지식만 골라 담았다. 이제 갓 시작하는 초보자도 실전에 유용한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차트와 그림을 곁들여서 정성껏 책을 만들었다. 책의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고 주식투자로 돈을 버는 행복을 실현할 수 있다면 기쁠 것이다.들어가며 0일째 초보자일수록 주식은 ‘차트’부터 시작하자 0-01 ‘주식투자 스타일’이란? 0-02 애초에 ‘차트’란 무엇일까? 0-03 주식투자를 위해 돈을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 0-04 어렵지만 중요한 ‘손절’ 0-05 ‘거래량’과 ‘거래대금’의 관계 0-06 거래대금의 규모가 큰 종목을 선택해서 거래하자 0-07 차트 분석을 시작하자! 1일째 차트는 이렇게 이루어져 있다! 1-01 봉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이해하자 1-02 하나의 봉에서도 변화의 조짐을 포착할 수 있다 1-03 ‘트렌드’란 무엇일까 1-04 트렌드 라인을 그려서 트렌드를 파악한다 1-05 가장 먼저 기억해 둘 유명한 지표 ‘이동평균선’ 1-06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를 생각하자 1-07 ‘이동평균선’의 약점 1-08 매매 타이밍의 기본형! ‘그랜빌의 법칙’ 2일째 차트 패턴으로 ‘앞날을 읽는 능력’을 기른다! 2-01 차트 패턴은 ‘앞날을 읽는 능력’의 양분 2-02 이 신호가 나타나면 주식을 놓아주자! 헤드앤숄더 2-03 바닥을 치고 반등 시작!? 역헤드앤숄더 2-04 주가의 바닥과 천장에서 나타난다! 더블탑과 더블바텀 2-05 발견했다면 매수할 준비! 삼각수렴 2-06 2패턴 전략으로 활용한다! ‘박스권’ 2-07 전설의 투자자도 사랑한 차트 패턴! ‘컵위드핸들’ 2-08 차트에 갑자기 나타나는 빈 공간, ‘갭’을 공부하자 3일째 지표에서 ‘타이밍’이 보인다! 3-01 테크니컬 지표를 공부하자 3-02 세 가지 관계로 ‘지금’을 읽어낸다! ‘일목균형표’ 3-03 가짜 신호가 적은 훌륭한 지표! ‘MACD(맥디)’ 3-04 ‘오실레이터 계열’ 테크니컬 지표란? 3-05 ‘더 오를지’ 알고 싶다면 ‘RSI’를 활용하자! 3-06 종목에 맞춰 활용해서 성공률을 높인다! ‘이격도’ 3-07 발견했다면 기회!? ‘다이버전스’란? 3-08 거래량의 확인은 필수! ‘거래량 이동평균선’을 공부하자 3-09 역시계곡선으로 보는 거래량과 주가의 밀월관계!? 4일째 투자자를 도와주는 편리한 주문 방법 4-01 바쁜 사람들을 도와주는 편리한 주문 방법 4-02 ‘어쨌든 팔고 싶을(사고 싶을)’ 때는 ‘시장가 주문’ 4-03 ‘이 가격이어야만 해!’라고 생각한다면 ‘지정가 주문’ 4-04 ‘~일 때’ ‘~하면’으로 지정하고 싶다면 ‘역지정가 주문’ 4-05 가격 변동에 맞춰 역지정가를 변경! ‘트레일링 스탑 주문’ 4-06 그 외의 다양한 주문 방법 5일째 실전! 유리한 매수 신호는 여기! 5-01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를 노리지 않는다? 5-02 실전! 매수 패턴① 박스권을 뚫고 올라갈 때 산다! 5-03 실전! 매수 패턴② 갭이 메워진 후 산다! 5-04 실전! 매수 패턴③ 신고가를 경신했을 때 산다! 5-05 실전! 매수 패턴④ 강력한 상승 트렌드의 눌림목에 산다! 5-06 실전! 매수 패턴⑤ 삼각수렴을 벗어나 올라갈 때 산다! 5-07 실전! 매수 패턴⑥ 고가→가짜 하락→다시 고가에서 산다! 5-08 실전! 매수 패턴⑦ 낮게 움직이던 종목의 거래량이 늘어나면 산다! 5-09 실전! 매수 패턴⑧ 고가를 뚫고 올라가는 컵위드핸들에서 산다! 5-10 실전! 매수 패턴⑨ 매도 정점에서 트렌드를 거슬러 산다! 6일째 실전! 돈이 벌리는 ‘매도’ 신호는 여기! 6-01 결국 주식은 ‘언제 팔까?’가 중요 6-02 팔 때의 3가지 이유 6-03 실전! 매도 패턴① 심리적 저항선이 되면 판다! 6-04 실전! 매도 패턴② 차트 패턴에서 목표 주가를 산출해 판다! 6-05 실전! 매도 패턴③ ‘멀리 올라가거’나 ‘뚫고 내려가면’ 판다! 6-06 실전! 매도 패턴④ 트렌드를 거슬러 매수한 가격에서 원래대로 돌아가면 판다! 7일째 주식으로 실패하지 않기 위해…… 7-01 실제로 거래를 시작할 때 필요한 점을 배우자 7-02 시장 전체의 규모도 확인하자 7-03 너무 급격해도 너무 완만해도 안 된다! ‘딱 좋은 주가 변동’ 종목으로 승부하자 7-04 종목 선택이 고민될 때는…… 7-05 결산 전의 거래는 가능한 한 피하자 7-06 일정 기간 동안의 손실과 거래 횟수를 제한하자 7-07 최근 시장이 과열되었는지 확인! ‘등락률’을 살펴보자 7-08 사면 살수록 불어나는 손실!? ‘물타기’는 어렵다 7-09 주식시장의 ‘숲’과 ‘나무’, 개인투자자의 이점 7-10 현금 포지션을 기본으로 포지션병을 피한다 7-11 투자 전이야말로 냉철한 판단이 이루어진다 7-12 좋은 시작을 위한 자금 계획의 비결 부록(한국과 내용이 다른 점) 마치며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 반드시 알아둬야 할 사고방식 살 타이밍과 팔 타이밍을 포착하는 법 그 외에 남들을 한발 앞서는 비결 이 책은 ‘이제부터 공부해서 주식투자로 돈을 벌자!’라는 방향으로 차트 및 테크니컬 지표를 보는 법과 활용하는 법이 담겨있다. 앞으로 주식투자에서 ‘기초 체력’이 될 지식을 소개하며, 공부 그 자체가 목적이 되면 의미가 없으므로, 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든 내용은 빼고 실제로 투자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지식만 골라 담았다. 이제 갓 시작하는 초보자도 실전에 유용한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차트와 그림을 곁들여서 정성껏 책을 만들었다. 책의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고 주식투자로 돈을 버는 행복을 실현할 수 있다면 기쁠 것이다. 차트를 보는 법과 테크니컬 지표를 보는 법 그리고 실전 활용법 요즘은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온라인 증권 서비스가 발달하면서 주식투자가 점점 더 친숙해지고 있다. 주부나 회사원도 약간 짬을 내서 주식을 거래하여 용돈을 버는 생활이 현실화되고 있다. 은행 보통예금이 초저금리인 상황도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고 있을 것이다. 다만 ‘은행 예금보다 이득일 것 같으니까’ ‘왠지 돈이 벌릴 것 같으니까’라며 깊이 생각해 보지 않고 주식투자를 시작했다가 큰돈을 잃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도 그럴 것이 주식시장은 약자에서 강자로 돈이 흘러가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공부하지 않고 대책 없이 주식시장에 뛰어들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그렇기에 공부를 하고 나서 투자하도록 강력하게 권하고 있다. 최소한의 기본 지식을 익히지 않고 돈을 투자하는 일은 도박이나 마찬가지다. 공부를 통해 도박을 정당한 소득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 이 책에서 배운 지식은 돈을 버는 데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머리로 이해하는 일과 실전에서 활용하는 일은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이 책을 읽은 후 증권사의 차트 툴을 이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지식을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바꾸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게 하면 분명 즐기면서 주식투자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수익이라는 기쁨도 함께 따라올 것이다. 투자 전이야말로 냉철한 판단 투자 전에 세운 계획이 옳다 투자 전에 많은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계획을 세운다. ‘원이 되면 손절한다.’ ‘ΧΧΧ원이 되면 수익을 확정한다. 그러나 주가 동향을 보다가 ‘장세가 좋지 않아 보이니까 조금 일찍 수익을 확정 하자’ ‘이번에는 크게 손절하자’ 등 마음대로 계획을 바꾸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거의 모든 경우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을 때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때의 판단은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위안이 되는 쪽으로 쏠리기 쉽기 때문이다. 예외가 있다면 새로운 뉴스가 생겼을 때다. 가령 갑자기 좋은 뉴스가 등장했다면 수익 확정의 기준을 높이는 일을 검토해도 좋고, 좋지 않은 뉴스 때문에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했을 때는 그 시점에서 매각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저자는 특히 강조한다.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처음에 세운 계획과는 다르게 거래하고 싶어진다. 그러나 사실 매수 전의 판단이 옳은 경우가 많고, 주식을 보유했을 때의 판단은 손실을 키우고 수익을 줄이는 경우가 많다. 보유한 종목에 예상치 못한 뉴스가 생긴 경우 등을 제외하면, 매수 전의 계획대로 거래하도록 명심해야 한다고…. 차트 패턴은 ‘앞날을 읽는 능력’의 양분 차트에 나타나는 다양한 ‘형태’ 차트 패턴이란 차트에 잘 나타나는 전형적인 형태를 가리킨다. 차트 패턴을 알아두면 ①기회를 포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②위기를 미리 감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봉 하나의 형태나 이동평균선에서 알아낼 수 있는 정보와는 무엇이 다른가요?” “활용하는 목적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활용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차트 패턴은 차트 형태를 거억해 뒀다가 나중의 주가 변동을 예측하는 접근법이에요.” 차트 패턴은 그저 단순히 형태를 기억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차트 패턴은 반드시 표본처럼 깔끔한 형태를 띠는 것은 아니므로, 단순히 형태를 기억하기만 했다가 실제 투자 단계에서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투자심리를 상상하고 ‘왜 차트가 이런 형태가 되었을까’ 생각하며 차트 패턴을 공부하면 실전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된다. 결국 주식은 ‘언제 팔까?’가 중요 주식은 사기보다 팔기가 어렵다 주식은 매도할 때 비로소 한 번의 거래가 완료되는 것이다. 주식은 사기보다 팔기의 난도가 훨씬 높고 최종 손익에 대한 영향도 더 크다. ‘언제 파는가’ ‘왜 파는가’의 근거를 확실히 밝히면서 어떤 매도 패턴이 있는지 알아야 한다. 최종 손익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매도 전략이다. “주식은 사고 나서 끝이 아닙니다. 오히려 주식을 산 후의 대응이 성패를 가르지요.” “언제 팔아야 하는지 하는 문제는 어려워요.” “그렇습니다. 매각할 때는 아무래도 얼마나 손해를 볼지, 얼마나 이익이 날지 계산하게 됩니다. 매수 타이밍과 비교해서 매도 타이밍의 난도가 더 높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주식은 언제 사든 똑같다. 파는 타이밍이야말로 승패를 가른다’라고 단언하는 투자자도 있을 정도니까요.” 보유한 주식을 파는 타이밍이 어려운 이유는 2가지다. ‘매도를 통해 손익이 결정된다.’ ‘그 뒤에도 주가가 계속 움직인다.’ 매수와 매도의 과열을 감지하는 테크니컬 지표 아직 오를 여지가 있는지 파악하는 데에 활용 초보자일 때는 트렌드에 올라타서 수익을 올리는 일이 중요하다고 여러 번 말 했지만, 상승 트렌드의 한가운데에서 주식을 살 때에도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매수 과열이라고 생각되는 수준까지 주가가 상승했는가’이다. 매수 과열로 보이는 수준 이상의 주가에서 주식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다시 말해 상승 트렌드라도 매수 과열 수준까지 주가가 상승하면 그 이상으로는 주가가 올라가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 매수 과열과 매도 과열을 판별해 주는 것이 오실레이터 테크니컬 지표다. ‘상승 트렌드 속에서 주식을 매수하면서 주가가 매수 과열 수준인지 확인’ 또 ‘매도 과열인 수준의 주가에서 주식을 매수할지 검토’다. 이럴 때 자주 활용된다. 아무리 상승 트렌드라도 오실레이터 계열 테크니컬 지표가 ‘매도 과열’로 나타날 때는 매수를 자제하는 쪽이 현명한 판단이다. “주식을 사는 일과 그 후에 파는 일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파는 사람이 있으니까 살 수 있고,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팔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렇습니다. 주식 거래는 자신과 반대 방향으로 거래하는 사람이 있을 때 비로소 성립할 수 있지요. 그러므로 자신이 샀을 때보다 주가가 올라도 그 주식을 사는 사람이 있을지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자신보다 높은 주가에서 매수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스윙트레이드에서는 며칠에서 몇 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거래하는 것이 기본인데, 그 기간 동안 주가가 상승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주식을 구입할 때는 매수 과열과 매도 과열을 판별하는 오실레이터 계열 테크니컬 지표를 확인하기를 권한다. 오실레이터 계열 테크니컬 지표가 매수 과열로 나타날 때 그 주식을 구입하면, 그보다도 더 과열된 수준에서 그 주식을 구입할 다른 사람이 필요해지게 된다. 트렌드에 편승해서 수익을 올릴 때 오실레이터 계열 테크니컬 지표를 확인하는 의미는 여기에 있다. 증권사는 크게 대면과 온라인이라는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대면 증권은 영업 사원의 조언을 들으며 대규모로 자산을 운용하는 사람에게 알맞다. 이미 자산이 형성된 사람에게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온라인 증권은 수수료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주주우대가 목표이기 때문에 이미 구입하고 싶은 주식이 정해져 있는 경우 또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것과 같이 단기간의 수익… 이 책에서는 앞에서 언급한 세 가지의 분석을 중심으로 설명할 것이다. 전반부인 1일째와 2일째에는 차트 분석, 3일째에는 테크니컬 지표와 거래량을 이용한 분석을 배울 것이다. 후반부는 전반부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차트를 보고 매매 타이밍을 읽어내는 실전적인 내용이다. 우선 4일째에 매매 주문 방법을 배우고, 5일째에는 ‘매수 신호’, 6일째에는 ‘매도 신호’의 실제 사례를 이용해 학습하겠다.
앙상블 스타즈 2
영상출판미디어 / 아키라 (지은이), Happy Elements 주식회사 (그림), 이미지 (옮긴이) / 2018.11.07
7,500원 ⟶ 6,7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아키라 (지은이), Happy Elements 주식회사 (그림), 이미지 (옮긴이)
남성 아이돌 육성에 특화된, 사립 유메노사키 학원. 최초의 『여학생』이자 『프로듀서』로서 이곳에 전학 오게 된 나는 개성 넘치는 남자아이들과 만나게 되는데……!?WonderlandSacrificeRevengerSpaceMidnightStars후기Daydream인기 모바일 게임 앙상블 스타즈!소설 1권과 2권 동시 발매!남성 아이돌 육성의 명문, 사립 유메노사키 학원에서 신예 유닛 『Trickstar』의 프로듀서가 되어버린 나.그러던 중, 처음 관전한《공식 드림페스》에서 [학생회 지상주의]라는 현실에 맞닥뜨리게 된다──!“이 학원을 바꾸고 싶어”……그 마음을 가슴에 품고 한층 더 특훈에 매진하는 우리들.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빛날 수 있는 학원을 되찾기 위해 운명을 건 [혁명]을 계획하는데……!?메인 시나리오를 담당한 아키라 선생님이 직접 집필한 청춘의 앙상블 제 2탄!!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남성 아이돌 육성에 특화된, 사립 유메노사키 학원.최초의 『여학생』이자 『프로듀서』로서 이곳에 전학 오게 된 나는 개성 넘치는 남자아이들과 만나게 되는데……!?메인 시나리오를 담당한 아키라 선생님이 직접 집필──유메노사키 학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청춘의 앙상블을 소설에서도 즐겨주세요.* 본 서적에 포함된 4성 쿠폰 코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프랑스 컬러링 여행
트러스트북스 / 호경 (글), 윤하 (그림) / 2023.02.24
14,000원 ⟶ 12,600원(10% off)

트러스트북스소설,일반호경 (글), 윤하 (그림)
여행정보와 컬러링 샘플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여행컬러링북이다. 프랑스는 유럽의 정취를 가득 품은 유럽 여행의 중심지로 세느강변을 걷다가 작은 커피숍에 앉거나 혹은 어느 골목길에 머물든 한폭의 그림이 되고 여행지가 된다. 파리를 벗어나면 베르사유 궁전에 이를 수 있고, 벼룩시장과 동화 속의 레스토랑을 방문할 수 있다. 꿈만 같은 프랑스를 컬러링으로 만나본다.파리 Paris 파리 근교 Suburbs of Paris 프로방스 Provence 노르망디 Normandie 놓쳐서는 안 될 프랑스의 이곳저곳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의 천국, 유럽여행의 백미, 프랑스로 떠나자! 여행정보와 컬러링 샘플, 한층 업그레이드된 여행컬러링북! 프랑스에 가야만 ‘여행을 했다’, ‘유럽을 다녀왔다’ 말할 수 있다! 프랑스는 유럽의 정취를 가득 품은 유럽 여행의 중심지로 파리의 심장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 퐁네프 다리, 물랭루즈와 튈르리 정원, 개선문, 오르세 미술관, 노트르담 성당 등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관광지뿐만 아니라, 세느강변을 걷다가 작은 커피숍에 앉거나 혹은 어느 골목길에 머물든 한폭의 그림이 되고 여행지가 된다. 파리를 벗어나면 베르사유 궁전에 이를 수 있고, 벼룩시장과 동화 속의 레스토랑을 방문할 수 있다. 바다와 도시, 전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노르망디 지역과 니스 해안, 마르세유가 반기는 프로방스 지역, 코르시카섬과 콜마르, 도르도뉴와 빌랑드리성... 꿈만 같은 프랑스를 컬러링으로 만난다!
욕망질문
빌리버튼 / 아키씨 (지은이) / 2019.11.04
17,000원 ⟶ 15,300원(10% off)

빌리버튼소설,일반아키씨 (지은이)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들에게 욕망을 발견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그러나 저자는 단순히 욕망을 발견하는 것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욕망에 이끌려 다니는 삶이 아닌 주체적으로 살 것을 강조하며, 욕망을 파악하고 욕망을 구체화하여 자신의 삶에 적용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가 제안하는 6트랙(나를 규정하는 것들, 공간환경, 인간관계, 라이프스타일, 개념환경, 일)을 통해 스스로의 욕망에 묻고 답하다 보면,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두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지금, 욕망 욕망 메커니즘 욕망 관계망 욕망주체 욕망과 의지 INTRODUCE : 책의 구성 GUIDE : 당부의 말씀 PART 1. 당신의 욕망은 무엇입니까? Track 1. 나를 규정하는 것들 Track 2. 공간환경 Track 3. 인간관계 Track 4. 라이프스타일 Track 5. 개념환경 Track 6. 일 PART 2. 욕망을 이해하고 분석합니다 Track 1. 욕망 분석하기 Track 2. 욕망 시각화하기 Track 3. 욕망 정의 내리기 Track 4. 욕망 디자인하기 EPILOGUE : 에필로그 THANKS : 감사의 말철학자 강신주, 과학탐험가 문경수, 영화감독 김성호의 추천도서 주체적으로 살고 싶다면, 욕망하라 그리고 질문하라 당신의 욕망은 무엇입니까? 오늘, 내가 생각한 대로 지냈습니까?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바라던 일인가요? 내 의견을 정확하게 표현했나요? 당신은 스스로 원하는 것을 하고 있나요? 우리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내가 원하는 것과 누군가가 내게 원하는 일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해왔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여자·남자로서의 삶, 부모·자식·학생·어른 등 사회적으로 주어진 역할의 삶을 살아오면서 내가 원하는 일과 누군가가 내게 원하는 일 사이에서 수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오랜 시간 이런 삶을 지속하면서, 우리는 고민하고 원하는 일을 실행하면서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기도 하고,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며 좌절감을 느끼기도 했을 것이다. 성취와 실패를 반복하면서 점점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모른 채, 남들이 내게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만다. 이 책은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들에게 욕망을 발견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저자는 단순히 욕망을 발견하는 것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욕망에 이끌려 다니는 삶이 아닌 주체적으로 살 것을 강조하며, 욕망을 파악하고 욕망을 구체화하여 자신의 삶에 적용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가 제안하는 6트랙(나를 규정하는 것들, 공간환경, 인간관계, 라이프스타일, 개념환경, 일)을 통해 스스로의 욕망에 묻고 답하다 보면,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두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Q. 왜 내 안의 욕망을 알아야 하나요? A. 욕망에 이끌리는 삶을 아닌,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욕망을 알아야 해요. 욕망을 근거로 삶을 계획하는 연습을 해야만 내 삶이 공허하지 않습니다. 《욕망질문》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욕망질문》이라는 가제를 듣는 순간, 마음을 확 뺏겨버렸습니다. 30대 이후, 저는 ‘욕망’이라는 단어와 멀어진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0~30대 초반만 해도, 내 욕망을 말하는 것이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어떤 책을 만들고 싶은지부터 무엇이 되고 싶은지까지 내가 바라는 것을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이를 먹어가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특히나 결혼과 출산을 경험하면서 사회가 원하는 것을 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을 늘 느꼈습니다. 그런 삶을 3~4년 살다 보니, 내 욕망은 조금 묻어두고 일상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일을 하며, 관계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나도 원인을 알아보기보다는 그냥 넘어가는 일이 빈번해졌습니다. 30대의 어른에게 사회가 바라는 것이 이런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이런 날들이 싫지도 않았습니다. 되레 평온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욕망질문’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눈이 번쩍 떠진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키씨는 수년 전부터 욕망질문을 구상했습니다. 저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6개월을 아키씨와 만나며 책의 콘텐츠를 만들고, 동시에 저의 욕망질문을 완성했습니다. 처음에는 질문도 조금 낯설고, 솔직하기 쓰기가 어려웠습니다. 일단 키워드만 적어두었습니다. 두세 번을 하면서 조금씩 제 안의 날 것이 튀어나왔습니다. 여러 가지 욕망들을 종합해보니, 저는 주도적인 삶에 대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를 인지하고 약 2주 넘게 괴로웠습니다. 충분히 제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상황에도 그러지 못한 이유를 생각했습니다. 저는 결과의 책임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날 이후 조금씩 결과를 받아들이는 마음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욕망을 인지한 것이 마냥 좋지만도 않았습니다. 어느 날은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으로 괴롭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자에게 물었습니다. “작가님, 욕망을 조금 덮어두면, 스트레스는 안 받을 것 같아요. 왜 욕망을 꼭 파악해야 할까요?” 제 바보 같은 질문에 저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러나 질문하지 않으면, 후에는 삶이 공허해질 거예요. 이 삶이 내가 원하는 건지, 누군가가 내게 원하는 건지조차 알 수 없을 테니까 말이죠.” 저자의 대답은 마음을 쿵 내려앉게 했습니다. 저는 그날 이후 적극적으로 내 욕망을 묻고, 나와 가까운 이들의 욕망을 궁금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욕망을 디자인했습니다. 거창하진 않지만 지금 당장 내가 바꿀 수 있는 작은 변화를 만들어갔습니다. 독립적인 공간에서 일하고픈 욕망에 나름대로의 공간을 분리시키는 방법을 찾아냈고, 사회적으로 좋은 일을 하고 싶은 마음에 가족 이름을 후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조금 더 결과를 책임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으로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하고, 결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발을 뒤로 빼지 않기로 했습니다. 욕망은 고정되지 않고 출렁입니다. 올해의 욕망과 내년의 욕망을 또 다릅니다. 저는 이 책을 진행한 이후로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한 자세를 만들려 노력합니다. 그 첫 번째로 180개의 질문에 자문자답을 합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나만의 기준으로 나로서 사는 법을 알아가다 인생도서관의 대표 아키씨(김우성)는 건축가이자 컨설턴트이다. 지난 10여 년간 수많은 사람들에게 컨설팅을 해주며 다양한 삶을 만나왔다.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많은 툴킷을 만들었고, 2016년에는《인생질문》을 출간했다. 두 번째 책《욕망질문》은 내 안의 욕망을 구체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도와준다. 누군가가 내게 원하는 삶이 아닌 내가 원하는 내 삶을 위해, 욕망을 파악하고 욕망을 디자인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욕망을 파악해야 하는 이유와 욕망 구체화 연습 어찌 보면 우리는 매일 욕망을 표출하면서 사는지도 모른다. 원하는 물건을 사고, 원하는 것을 먹고, SNS상에서 좋아요나 하트를 누르고, 포털사이트 기사에 내 생각을 댓글로 달면서 자신의 욕망을 표출한다. 그러나 그것이 반드시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욕망일까? 의문이 든다. 내 욕망을 잘 이해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아가는 일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이다. 내 취향과 욕망을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알고리즘은, 내가 선택할 미래의 결정들을 더 잘 예측하게 될 것이다. 이 말인즉슨, 앞으로 우리가 주체적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앞으로의 시대에는 주도적으로 살기 위해 스스로의 욕망을 이해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욕망은 구체적이다. 예를 들어 나는 오늘 커피가 마시고 싶다고 가정해보자. 나는 오늘 그저 그런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싶다가 아닌, 누구와, 언제, 어디에서, 어떤 커피를 마시고 싶은가를 생각해보라. 작은 생각을 시작으로 욕망을 구체화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욕망을 바라보고 이해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180개의 질문에 답해보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는다면, 미래의 당신은 분명 지금과 다를 것이다. 나를 규정하는 것들, 공간환경, 인간관계, 라이프스타일, 개념환경, 일 6개의 트랙으로 알아보는 180개의 욕망질문 우리는 ‘나’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상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나라는 존재는 현실의 관계망 안에서 욕망하거나 바라는 삶을 충족하려 한다. 나를 둘러싼 6트랙에 따라 내가 각 트랙의 대상을 어떻게 욕망하는지, 어떤 활동들로 욕망을 충족시키는지를 알아본다. 1. 나를 규정하는 것들 물리적으로 나를 규정하는 몸, 생물학적 성별부터 사회적으로 규정된 역할이나 캐릭터 그리고 나를 나타내는 다양한 보통명사들이 해당한다. 사회적 정체성과 나의 욕망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본다. 2. 공간환경 내가 사는 공간, 학교 또는 회사, 소비를 향유하는 쇼핑센터나 문화공간, 자연환경이나 인공환경 그리고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들이 해당한다. 이 트랙은 욕망이 작용하는 공간적 범위를 나타내기도 하고, 나의 역할을 규정하는 공간적 근거이자 배경이 되기도 한다. 또한 장소나 공간에 대한 취향 또는 소유욕과도 관련이 있다. 3. 인간관계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람은 누군가와 반드시 관계를 맺는다. 가족, 친구, 동료 등 가까운 사람부터 막연히 알고 지내는 사람까지 나를 둘러싼 사람들과 영향을 주고받는다. 이 트랙의 욕망은 내가 관계 맺은 집단 혹은 사회시스템의 인정을 받는 것과 관련된 경우가 많다. 누구의 인정을, 왜 받고 싶은지, 그리고 그 인정을 위해 내가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4. 라이프스타일 우리는 생활 속에서 늘 무언가를 소비하고 경험한다. 아침에 눈을 뜨면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고, 옷을 입고, 신발을 신고, 차에 탑니다. 음악을 듣고, TV나 영화를 보고, 글을 읽는다.내가 향유하는 것들, 소유하고 싶은 것들을 통해 소비욕구와 소유욕을 살펴본다. 5. 개념환경 사람은 항상 무언가를 배우고, 생각하고, 고민하며 살아간다. 나는 어떤 개념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러한 개념들은 나를 유지하려는 욕망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본다. 6. 일 경제활동이든 취미활동으로든 우리는 끊임없이 일을 한다. 일을 통해 눈에 보이는 물건을 만들기도 하고, 콘텐츠를 만들기도 하고, 노동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6트랙의 180개의 욕망질문은 당신의 욕망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스스로의 욕망을 인지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나만의 기준을 만드는 데 영감을 주고,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그리는 연습을 하게 해준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면, 당신은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했던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을 그리고 있을 것이다.
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
웅진윙스 / 이진아 글 / 2013.08.08
16,000원 ⟶ 14,400원(10% off)

웅진윙스육아법이진아 글
언제부터인가 ‘중2병’이라는 말이 사춘기라는 말을 밀어내고 학교와 가정 그리고 사회에서 빈번하게 쓰이게 되었다. 그런데 누구 하나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중2병’에 걸린 아이도, 부모도, 학교 선생님도. 모두 힘들다고만 하고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고 미리 예방할 수 있는지 답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갑작스럽게 변하는 중2병에 걸린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불안해하는 부모들에게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도와주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자녀교육서이다. 수천 명의 부모와 500여 명의 10대들과의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에피소드와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용도 높은 해결책을 통해 ‘중2병’에 걸린 아이들이 겪는 문제를 이해하고 부모-자녀간의 터닝포인트인 성숙한 관계 맺기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의 글 “헐”, “대박!”, “진짜?”라고 외쳐보세요 Part 1 아프냐? 나도 아프다! ‘중2병’이란 무엇인가 공격받는 아이들, 우리가 문제아라니 상처받는 엄마들, 부모도 흔들린다 사전점검, 내 아이 ‘중2병’ 어디쯤 왔을까 Part 2 너는 ‘중2병’, 나는 ‘중2엄마병’ 유형 1│어디로 튈지 모른다! _ 반항아 모드 Episode 1 심하게 대들고 욕하는 아이 _ 나도 몰라, 지기 싫을 뿐! Episode 2 방문 걸어 잠그는 아이 _ 엄마 목소리도 듣기 싫어 Episode 3 “짜!증!나!”를 입에 달고 사는 아이 _ 나 빼고 다 ‘병신’ 같아 Episode 4 ‘날라리’가 되고 싶은 아이 _ 존재감 없는 인생은 이제 그만! Episode 5 술과 담배가 궁금한 아이 _ 그냥 맛만 보는 거야 유형 2│냅둬! 난 나야. 내가 알아서 한다고! _ 고집불통 꼴통 모드 Episode 1 야하고 저질스러운 ‘팬픽’에 빠진 아이 _ 엄마가 보는 막장 드라마랑 뭐가 달라? Episode 2 거침없이 ‘지적질’ 하는 아이 _ 난 그냥 솔직한 것뿐이야 Episode 3 학교 빠지고 ‘아이돌’ 쫓아다니는 아이 _ 우리 ‘오빠들’은 달라! Episode 4 지포라이터 들고 다니는 허세 작렬인 아이 _ ‘가오’를 세우려면 담배 정도는 피워봐야지 Episode 5 그냥 ‘배 째라.’ 교칙을 무시하는 아이 _ 그깟 별점 때문에 ‘찌질’해질 순 없지 유형 3│친구 따라 강남 간다? _ 친구 올인 모드 Episode 1 집 나온 친구, 재워준다는 아이 _ 우린 영원한 우정을 맹세했어 Episode 2 혼자 밥 먹는 아이 _ 친구 같은 거 필요 없어! Episode 3 새 학기 ‘맞짱’ 뜨고 ‘기싸움’하는 아이 _ 이제 내가 서열 1위야! 의리도 ‘쩐다’ Episode 4 친구 ‘생파’에 목숨 거는 아이 _ ‘생파’는 국경일보다 소중해! Episode 5 이유 없이 ‘왕따’당하는 아이 _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 유형 4│지금은 연애 전성시대 _ 연애 집착 모드 Episode 1 ‘어장관리’는 기본! ‘남친’ 없이 못 사는 아이 _ 사귀자고 줄을 서는데 어쩌라고? Episode 2 과감하게 뽀뽀하고 껴안는 아이 _ 사귄다면 그 정도야… 나도 남자니까! Episode 3 16년 ‘모태솔로’가 창피한 아이 _ ‘찌질’하다고 무시당할 텐데 Episode 4 ‘100명의 여자’를 사귀겠다는 아이 _ 고백하는 데 돈 드는 것도 아닌데 뭐 Episode 5 ‘여보’라고 부르며 커플링 하는 아이들 _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유형 5│밥은 안 먹어도 머리는 감아야 산다 _ 외모 우선 모드 Episode 1 다이어트 하다 영양실조 걸린 아이 _ 난 더! 더! 더! 마르고 싶어 Episode 2 브랜드 ‘신상’만 고집하는 아이 _ 메이커로 ‘뽀대’ 나게 살아야 해 Episode 3 ‘마스카라’ 하고 ‘뽕’ 넣는 아이 _ 예뻐지고 싶은 게 죄야? Episode 4 교복 바지통 줄여 입고, 아빠 ‘깔창’ 빌리는 아이 _ 엄마가 패션을 알아? Episode 5 ‘쌍수’는 기본! 성형수술 시켜달라는 아이 _ 나는 저주받았어! 다시 태어나고 싶어 유형 6│공부는 누가 만들었냐고! _ 공부 스트레스 모드 Episode 1 수학 시험 ‘48점’ 맞고도 당당한 아이 _ 시험 좀 망쳤다고 세상 끝나? Episode 2 시험 망치고 핑곗거리 찾는 아이들 _ 공부는 하기 싫고, 성적표 나오면 혼날 것 같고 Episode 3 ‘브루나이 공화국’으로 유학 보내달라는 아이 _ 일단 가고 보는 거야! Episode 4 전교 1등 놓쳤다고, 검정고시 본다는 아이 _ ‘루저’ 같은 니들이 내 맘을 알아? Episode 5 학원이 안 맞는다는 아이 _ 작전 성공! 학원에서 쫓겨났어 유형 7│나 커서 뭐 되지? _ 진로 고민 모드 Episode 1 “꿈이 없다.”는 아이 _ 공부 못하면 다 ‘헛지랄’이야! Episode 2 아빠 연봉이 궁금한 아이 _ 돈이면 다 되던데? Episode 3 원양어선 타고 인생 ‘스펙’ 쌓겠다는 아이 _ 누가 나 대신 선택 좀 해줘! Episode 4 ‘빠순이’에서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아이 _ 인생 한 방이야! 연습생 생활만 견디면 되잖아 Episode 5 게임에 미쳐 ‘게임고’를 간다는 아이 _ 난 중독자 아니야, 내 미래를 걸었다구 유형 8│집에서 상처받는다 _ 가정불화 모드 Episode 1 엄마의 ‘관심’이 끔찍하게 싫다는 아이 _ 내 인생에 간섭하지 마! Episode 2 ‘교양 있는’ 엄마를 ‘가식덩어리’라 부르는 아이 _ 엄마는 이중인격자! Episode 3 아빠의 권위주의에 침묵으로 맞서는 아이 _ 아빠랑은 말이 안 통해 Episode 4 차별받는 ‘둘째’라서 서럽다는 아이 _ 언니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Episode 5 “엄마 아빠한테 복수하겠다.”며 가출한 아이 _ 내가 어른만 돼봐, 똑같이 갚아줄 거야! 유형 9│게임과 핸드폰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_ 게임·스마트폰 집착 모드 Episode 1 아침 8시, PC방에 출근 도장 찍는 아이 _ 학교도 학원도 안 빼먹잖아! Episode 2 게임만 하면 난폭해지는 아이 _ “죽어! 죽어!” 소리 지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니깐 Episode 3 ‘카스’ 수업 중계로 스타 된 아이 _ 아싸! 친구 수가 425명이야, 1000명 찍을 때까지 고!고!고! Episode 4 핸드폰으로 ‘야동’ 보는 아이 _ 내가 변태라고? 그냥 본 건데 Episode 5 ‘카톡’으로 욕하고 패싸움하는 아이 _ ‘카톡’에선 욕하고 ‘왕따’시키는 거 쉽다니까! 유형 10│우리도 궁금하다 _ 성 탐닉 모드 Episode 1 교실에서 자위하는 아이 _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 Episode 2 성 상담해주며 ‘노예’ 구하는 아이 _ 남녀관계, 내가 ‘빠삭’하지~ Episode 3 차일까봐 억지로 뽀뽀하는 아이 _ 오빠가 원하니까, 실망할까봐 Episode 4 ‘키스’가 궁금한 여자아이들 _ 하고 나면 정말 황홀해? Episode 5 발기 때문에 괴로운 남자아이들 _ 여자애들이 예전처럼 안 보여 Part 3 ‘중2병’이라도 괜찮아 이해하기 내가 중2라면 소통하기 잔소리는 멈추고 대화를 시작하세요 칭찬하기 평가하지 말고 진심으로 안아주세요 기다리기, 지켜보기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Special Thanks to ‘서로 바라보기’로 ‘중2병’ 백신을 찾다! 초5~중3 500명 대상 ‘중2병’ 사례 분석, 50개의 리얼 스토리와 100개의 솔루션! 자녀교육서의 함정은 대상과 독자가 다르다는 것. 대상은 아이인데, 독자는 부모나 선생님으로 독자의 관점에서 대상을 아주 주관적으로 바라보고 판단해버린다는 것이 문제이다. 특히 사춘기 관련 단행본은 대상 자체를 이미 ‘문제 집단’으로 규정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미성숙한 ‘문제 집단’을 부모의 엄격한 통제와 관리를 통해 구원해야 한다고 독려한다. 과연 그럴까? 이 책은 ‘관찰 대상의 객관화’로 대상과 독자가 다르다는 것에 대한 차이를 줄이고, 진짜 해결책을 찾는 것에서 출발한다. 사춘기의 정점 ‘중2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 때문에 속을 끓이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함과 동시에 ‘문제의 주인공’인 그 대상의 속마음은 어떤지, 마치 TV 속 리얼 다큐의 관찰 카메라처럼 ‘서로 바라보기’ 할 수 있는 역지사지 효과를 연출한다. 저자는 사춘기 자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엄마들의 입장에서 ‘엄마를 괴롭히는 일반적인 사례’ 50가지를 선별하고 2011년 1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경기·강원 지역의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중2병’을 앓고 있는 500명의 아이들을 직·간접적으로 만나 ‘엄마를 괴롭히는 사례’에 대한 그들의 속마음을 들어보는 방식으로 1년 동안 면밀하게 작업해왔다. ‘서로 바라보기’ 분석 결과 엄마와 아이의 상반된 입장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경우, 속마음과 달리 표현 부족으로 상처를 주고받는 경우, 상대방에 대한 이해의 차이를 매끄럽게 극복하지 못한 경우 등 상대방의 마음을 알지 못해 관계가 멀어지는 원인을 도출해냈다. ≪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에는 이 흥미로운 결과를 분석해 ‘중2병’을 10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50가지의 리얼 스토리와 함께 명쾌한 솔루션 100개를 담아낸다. 부모는 10대 아이를 너무 모른다 문제아가 아닌 평범한 10대 아이들의 머릿속 탐구로 ‘중2병’을 이해하다 반항아, 꼴통, 친구 올인, 연애 집착, 외모 우선, 공부 스트레스, 진로 고민, 가정불화, 게임·스마트폰 집착, 성 탐닉 등 이 책에 나오는 ‘중2병’ 아이의 10가지 유형에는 저자가 직접 만난 엄마들이 털어놓은 실제 이야기 50가지가 나온다. ‘씨발, 존나’ 욕을 하며 대드는 아이, ‘가오’ 세우려고 담배와 술을 하는 허세 작렬인 아이, 문 걸어 잠그고 말 안하는 아이, 이성친구와 과감하게 스킨십 하는 아이, 성형수술 시켜달라는 아이, 왕따를 당하거나 왕따의 주동자가 되는 아이, 핸드폰으로 야동 보는 아이, 게임에 미쳐 아침에 PC방 가는 아이, 교실에서 자위하는 아이 등 ‘픽션’ 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저자는 본문의 ‘논픽션’ 사건들에 나오는 10대 아이들은 지극히 평범한 아이들이라며 ‘중2병’ 걸린 아이들을 문제아 취급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그저 지나가는 성장과정일 뿐”이라고 일침을 가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반전이 나온다. 50가지 이야기들은 전부 엄마의 관점에서 묘사된다. ‘미치고 팔딱 뛸 것 같은’ 엄마의 심정에서 전달되는 이야기가 끝나면, 바로 ‘아이의 머릿속’에서 그 사건을 바라보는 아이의 생생한 목소리가 전개된다. 입에 달고 사는 ‘씨발, 존나’의 의미와 실체, 10대 무리 속에서 ‘찌질’해 보이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지에 대한 심경, 문을 걸어 잠그는 이유, 부모의 일방적인 잔소리와 관심에 대한 거부감의 근원, 핸드폰의 의미 등 믿을 수 없는 ‘논픽션’ 사건들에 대해 10대의 설득력 있는 변이 나온다. ‘중2병’ 아이를 바라보는 이 책의 기발한 접근법인 ‘아이의 머릿속’이라는 내용 전개는 부모 입장에서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아이의 돌발행동’을 납득 가능한 이유 있는 성장 과정으로 설명해준다. 이를 통해 부모가 아이의 변화를 좀 더 여유롭게 바라보고 기다려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엄마들이여 걱정하지 마라! ‘중2병’은 지나가는 신드롬이다! 아이가 ‘중2병’에 걸리면 엄마는 ‘중2엄마병’에 노출된다 리더십 강사로 유명한 저자는 ‘중2병’에 걸린 딸아이와의 소원해지는 관계 회복을 위해 딸아이 친구10명을 모아 ‘무한틴즈(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십대라는 뜻)’라는 커뮤니티를 결성한다. ‘아이들 스스로 놀면서 미래를 만든다.’는 목표를 세우고 1년 동안 수다 떨기, 게임하기, 여행가기, 자기 탐험 등의 활동을 했다. 그동안 성인 대상 리더십 강의뿐 아니라 청소년 대상의 진로와 리더십 캠프를 진행한 노하우를 녹여낸 것이다. 그러면서 ‘중2병’의 정점에 있던 딸아이와 친구들은 건강하고 유쾌하게 ‘중2병’을 보내고 중3이 되었고, 저자는 엄마로서 아이의 ‘중2병’을 큰 마찰 없이 즐겁게 보냈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동안 저자는 ‘중2병’ 자녀로 힘들어하는 부모들과 상담을 하게 되었고 ‘중2병’에 대한 좀 더 면밀한 관찰과 분석을 통해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아야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엄마로서 시작한 ‘중2병 극복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부모를 위한 ‘중2병 아이와 잘 지내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다. ≪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에서 저자는 반복적으로 “중2병은 불치병이 아닌 지나가는 신드롬”, “그냥 지켜보고 기다리면 된다.”고 강조한다. ‘중2병’의 ‘병’에 천착해 아주 진지하게 ‘중2병’을 연구한 저자는 사회적으로 ‘중2병’이 이슈화되어 병을 진단하고, 원인을 밝히고, 증세를 늘어놓고, 보호자의 고통도 소개했는데 정작 치료법은 없다는 데 주목했다. 그리고 ‘중2병’은 단순한 증세일 뿐, 중병으로 오진된 ‘지나가는 신드롬’이라 정의 내리고 엄마들에게 “괜찮다. 기다리면 돌아온다.”고 위로하며 ‘중2병’ 아이와 좀 더 잘 지낼 수 있는 소통법과 갈등을 줄이는 마음 조절법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아이가 중2병에 걸리면, 엄마는 중2엄마병에 노출된다.”는 저자의 의미심장한 말은 부모가 ‘중2병’과 그 대상인 10대 아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실마리를 제공한다.
시로 국어 공부 세트 (전3권)
마리북스 / 남영신 (지은이)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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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북스소설,일반남영신 (지은이)
저자는 지난 1년여 동안 ‘시’를 이루고 있는 ‘우리말’의 원리를 하나하나 풀어가며 원고를 수정하는 과정을 몇 번이고 반복했다. 《시로 국어 공부》는 총 3권으로 구성이 된다. 제1권은 ‘문법’편으로, 문법의 기본 개념을 개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형태소, 단어, 구, 절, 품사, 문장 성분, 문장 종류 등을 설명한다. 제2권은 ‘조사·어미’편으로, 문법의 가장 기본인 조사와 어미의 종류, 기능 등을 설명하고 개별 조사와 어미의 사용법을 제시한다. 제3권은 ‘표현’편으로, 유익한 단어나 시인들이 많이 사용해 주기를 바라는 단어, 국어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법적 관용구, 시에 많이 쓰이는 수사법 등을 싣는다. 이 모두 시를 감상하면서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문법편 •머리말 •〈문법편〉 들어가기 1장 문법적으로 시 읽기 심미적 감상과 문법적 감상 〈작은 연가〉 박정만 • 〈나는 늘 기다린다〉 유안진 • 〈나뭇잎 하나〉 신달자 문법적 감상이 필요한 이유 〈봄비〉 장인성 °문장의 뼈대를 세우는 조사 〈시인에게〉 이상화 °뼈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어미 〈그리운 친구〉 김종익 °문법적 감상이 중요한 것은 〈내가 웃잖아요〉 이정하 문법 공부의 시작, 단어와 품사 〈쓸쓸〉 문정희•〈청노루〉 박목월•〈저녁놀〉 오일도 | 형태소와 ‘늣씨’ | 의존명사 | 보조동사와 보조형용사 °구 54 °절 55 | 문장 이야기 | 시 문장 〈꽃과 언어〉 문덕수 • 〈부두에서〉 김춘수 • 〈낙화〉 조지훈 2장 문장의 형식과 성분 문장의 형식 °한 자리 서술어 문장 〈꽃〉 박두진 °두 자리 서술어 문장 69 〈가난한 사랑 노래〉 신경림 °세 자리 서술어 문장 72 〈내 집〉 천상병 °문장의 뼈대와 구성 〈비 개인 여름 아침〉 김광섭 문장의 성분 °서술어 〈달〉 김동명 | 서술어에 있는 문법 요소 〈답청〉 정희성 • 〈그 사람에게〉 신동엽 | 문장의 어순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김종삼 °주어 〈용두 산행〉 김동원 • 〈가을엔〉 김인숙 • 〈사랑〉 한용운 °목적어 〈늪에 빠지다〉 한선미 °보어 〈그대가 되기 위해〉 김용호 °관형어 〈무서운 시간〉 윤동주 • 〈뒷산〉 신달자 °부사어 〈눈물〉 류시화 • 〈기다림〉 곽재규 °필수부사어 〈낫〉 황규관 • 〈꿈〉 이생진 • 〈비 오는 날의 연가〉 최영애 | 필수부사어의 범위 °독립어 〈구절초〉 오태인 • 〈아름다운 아내〉 윤수천 문장성분별로 시 문장 분석하기 〈꿈〉 김소월 • 〈꽃나무〉 이상 문법의 기본 요소 °문장에서 조사의 기능 〈겨울 비〉 오세철 °문장에서 어미의 기능 〈봉선화〉 김상옥 높임법 익히기 °상대높임법 〈알 수 없어요〉 한용운 • 〈밤〉 김수영 °주체높임법 〈오시는 눈〉 김소월 °객체높임법 〈생시에 못 뵈올 님을〉 변영로 °높임의 일관성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김목경 서법 익히기 °평서법 °의문법 °명령법 °청유법 °감탄법 〈의상대 해돋이〉 조종현 • 〈삼남에 내리는 눈〉 황동규 3장 겹문장 홑문장과 겹문장 안은문장과 안긴문장 〈목련꽃 낙화〉 나태주 이어진문장 °대등적 이어진문장 °종속적 이어진문장 〈그날이 오면〉 심훈 •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김수영 4장 문법 뛰어넘기, 파격 낮은 단계의 파격, 생략 °서술격조사의 생략 〈그리움〉 박경리 °주어 생략 〈가을〉 강은교 °주어와 서술격조사의 생략 〈행복〉 나태주 어순 뒤바꾸기 〈산속에서〉 나희덕 • 〈황홀한 모순〉 조병화 불완전의 멋 〈원추리 꽃〉 이현옥 • 〈금잔디〉 김소월 • 수록 시 및 출처 •조사·어미편 •머리말 <조사·어미편> 들어가기 1장 시와 조사 시에서 조사가 중요한 것은 〈봄 2〉 이병기 조사의 기능 °자리 기능 〈물 이야기〉 이규리 °의미 부가 기능 | 생략할 수 있는 조사와 생략하면 안 되는 조사 〈단풍〉 김강호 2장 격조사 격조사란 °격조사와 보조사 〈봄에 부는 바람〉 박용철 • 〈목련꽃〉 최봄샘 주어와 주격조사 °주어의 성격 °주격조사의 형태 °주격조사의 특징: 현장감과 사실감 〈낙화〉 조지훈 °주격조사의 높임 〈임께서 부르시면〉 신석정 °주격조사의 특별한 사용법 〈그대가 보고 싶을 땐〉 최춘자 보어와 보격조사 〈꽃〉 김춘수 목적어와 목적격조사 〈광야〉 이육사 관형어와 관형격조사 〈산〉 이형기 부사어와 부사격조사 °부사격조사의 종류 °‘에’ 〈거리의 봄〉 심훈 °‘에’와 ‘에서’ | ‘에’ 살 것인가, ‘에서’ 살 것인가! 〈산유화〉 김소월 °‘로’ 〈빛〉 이광수 • 〈우리가 물이 되어〉 강은교 | ‘에’와 ‘로/으로’의 용법 차이 〈맑은 소리〉 김사인 °‘에게’ 〈바람과 노래〉 김명순 • 〈목욕탕〉 권환 | ‘에게’의 높임말 ‘께’ | 높이는 명사 | 높이는 동사 〈코스모스〉 김사인 °‘더러’ 〈내 가슴에 장미를〉 노천명 °만큼 〈마려운 사람들〉 신동엽 서술어와 서술격조사 ‘이다’ 〈촛불〉 황금찬 • 〈자유〉 김남주 | “여보, 쌀은 전라북도래요.” 독립어와 호격조사 ‘야/아’, ‘여/이여’ 〈엄마야 누나야〉 김소월 • 〈빈집〉 기형도 | 보조사로도 쓰이는 ‘야’ 〈떠나가는 배〉 박용철 3장 접속조사 접속조사란 °접속조사 와/과 〈자유〉 조병화 • 〈하늘〉 오세철 | 중의적 표현 4장 보조사 보조사의 언어, 한국어 ‘은/는’ °주제어 제시 기능 〈이별은 미의 창조〉 한용운 | ‘은/는’의 신기한 기능 °주격조사 대체 기능 〈모닥불〉 안도현 • 〈대추 한 알〉 장석주 °대조, 강조 기능 〈청포도〉 이육사 °목적격조사 대체 기능 〈강우降雨〉 김춘수 °조사 뒤에서 의미를 덧붙이는 기능 〈작은 부엌 노래〉 문정희 °어미 뒤에서 의미를 덧붙이는 기능 〈보리수 밑을 그냥 지나치다〉 한혜영 보조사 ‘도’ 〈풀꽃〉 나태주 • 〈까치밥〉 송수권 보조사 ‘만’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 〈들국〉 김용택 | 보조사 ‘마는’의 준말인 ‘만’ | 의존명사로 쓰이는 ‘만’ ‘까지’와 ‘마저’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 〈직녀織女에게〉 문병란 ‘조차’ 〈바라춤〉 신석초 • 〈병원〉 윤동주 • 〈밤〉 김소월 ‘나/이나’ 〈연보〉 이육사 • 〈정치〉 최병두 | 보조사 ‘나’와 접속조사 ‘나’ 보조사 ‘들’ 〈파장罷場〉 신경림 • 〈꽃〉 유치환 〈새벽이 올 때까지〉 윤동주 | ‘들’의 여러 용법 5장 시와 어미 시에서 어미가 중요한 것은 〈보리피리〉 한하운 • 〈향수〉 김상용 어미의 분류 °연결어미 °종결어미 °전성어미 °선어말어미 °어미 익히기 〈그리움〉 한숙자 • 〈창〉 이병기 6장 연결어미의 쓰임새 연결어미의 분류 대등적 연결어미 °‘-고’ 〈새로운 길〉 윤동주 °‘-며’, ‘-면서’ 〈나의 집〉 김소월 • 〈나룻배와 행인〉 한용운 °‘-나’ 〈이제 오느냐〉 문태준 | ‘-나’의 특별한 용법 종속적 연결어미 °‘-면’ 〈상한 영혼을 위하여〉 고정희 °‘-니’ 〈집을 나간 아내에게〉 황규관 | ‘-니’와 ‘-니까’ °‘-므로’ 〈당신을 보았습니다〉 한용운 °‘-어/-아’, ‘-어서/-아서’ 〈대숲에 서서〉 신석정 • 〈나의 꿈〉 한용운 °‘-어도/-아도’ 〈산〉 함석헌 °‘-도록’ 〈님의 노래〉 김소월 • 〈너에게 무엇을 주랴〉 심훈 | ‘-도록’의 문법적 성격 | ‘-도록 하다’와 ‘-게 하다’의 차이 | ‘-도록 하다’의 잘못 사용 보조적 연결어미 °-아/-어 〈북청 물장수〉 김동환 | ‘-어보다/-아보다’ | ‘-어주다/-아주다’ | ‘-어하다/-아하다’와 ‘-어지다/-아지다’ °-고 〈그리움〉 현미정 °-게 〈봄이 그냥 지나요〉 김용택 °‘-지’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나희덕 7장 종결어미의 쓰임새 종결어미란 평서법의 종결어미: ‘-다’, ‘-소’, ‘-ㅂ니다’ 〈산길〉 양주동 • 〈조선은 술을 먹인다〉 심훈 〈바다의 마음〉 이육사 • 〈봄이 오는 소리〉 김설하 | 평서법 종결어미와 높임법 그리고 시제 의문법의 종결어미: ‘-냐/-니’, ‘-ㅂ니까’ 〈이 밤이 너무나 길지 않습니까?〉 신석정 〈그네들의 비밀을 누가 압니까〉 황석우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 의문법 종결어미와 높임법 그리고 시제 명령법의 종결어미: ‘-어라/-아라’, ‘-세요’ 〈변방으로 가라!〉 김칠선 • 〈여자의 사막〉 신달자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김남조 〈가을의 기도〉 김현승 | 명령법 종결어미와 높임법 | 병원, 은행 사람들의 ‘-ㄹ게요’ 사용과 용어 문제 청유법의 종결어미: ‘-자’, ‘-세’, ‘-ㅂ시다’ 〈엄마야 누나야〉 김소월 • 〈파초〉 이육사 〈만들 수만 있다면〉 도종환 | 청유법 종결어미와 높임법 감탄법의 종결어미: ‘-구나’, ‘-도다’, ‘-로다’ 〈밤〉 김수영 • 〈백자부白磁賦〉 김상옥 〈슬픈 구도〉 신석정 | 감탄법 종결어미와 높임법 8장 전성어미의 쓰임새 관형사형 전성어미 〈낙화〉 이형기 부사형 전성어미 〈조용한 이웃〉 황인숙 명사형 전성어미 〈당신은〉 한용운 • 〈완화삼玩花衫_목월에게〉 조지훈 9장 선어말어미의 쓰임새 주체높임법에 쓰이는 선어말어미 ‘-시-’ 〈세상을 만드신 당신께〉 박경리 과거 선어말어미 ‘-었-/-았-’ 〈꿈〉 김수향 대과거 ‘-았었-/-었었-’ 〈배꽃 강江〉 김명인 • 〈늙음에 대하여〉 신달자 추측, 의지 선어말어미 ‘-겠-’ 〈잎사귀 질 때〉 황규관 선어말어미의 순서 〈기다림〉 조지훈 • 수록 시 및 출처 • 표현편 • 머리말 • 〈표현편〉 들어가기 1장 시로 어휘 공부 시어 °골붉다 〈오매, 단풍 들것네〉 김영랑 | ‘붉다’를 사용한 복합어 °그믈다 〈어미소〉 김상용 • 〈꽃과 항구〉 박두진 °긋다 27 〈늦가을〉 김사인 °께벗다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유안진 | ‘벗다’를 사용한 복합어 °물이랑 〈겨울 바다〉 김남조 °발싸심하다 〈센티멘탈〉 박용철 °벌다 〈산도화 1〉 박목월 °슬다 〈녹을 닦으며〉 허형만 °시멋없이 〈기억〉 김소월 °이아치다 〈매화〉 이병기 °포시럽다 〈당신이 아니더면〉 한용운 °하늬 43 〈우리 집〉 김소월 °한참갈이 〈남南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 ‘갈이’를 사용한 복합어 °함함하다 〈여인〉 조지훈 °허수하다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김소월 °허천나다 〈허락된 과식〉 나희덕 | ‘-나다’가 붙은 파생어 °호숩다 52 〈사티르〉 박용철 • 〈다시 해협〉 정지용 °홰 〈편복蝙蝠〉 이육사 | ‘홰’를 사용한 복합어 2장 시로 관용구 익히기 관용구 조사와 결합하는 관용구 °과 더불어 〈만추의 시〉 김현승 | 동사 ‘더불다’의 특징 °나 하다 〈민들레꽃〉 조지훈 °로 해서 〈사랑〉 김수영 | ‘하다’의 대단한 쓰임새 °만 하다, 만 못하다 〈대설주의보〉 최승호 | 형용사 ‘하다’의 특징 어미와 결합하는 관용구 °-기 십상이다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이외수 〈사랑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이정하 °-나 보다 〈잊은 줄 알았는데〉 이명희 • 〈가려나 봐〉 이정애 | 보조형용사 ‘보다’의 쓰임새 °-나 싶다, -는가 싶다 〈한 가지 소원〉 천상병 | 보조형용사 ‘싶다’의 쓰임새 | ‘-성싶다’ °-나 해서 〈나그네〉 안도현 °-ㄹ/-을 듯하다, 듯싶다, 성싶다, 법하다, 뻔하다 °듯하다, 듯싶다, 성싶다, 법하다, 뻔하다 〈가을 햇살 같은 그리움〉 김윤진 • 〈봄의 속삭임〉 김인숙 | ‘관형어+보조용언’ 구조의 파생어 °-ㄹ 일이다 〈그 마음에는〉 신석정 〈보리수 밑을 그냥 지나치다〉 한혜영 °-ㄹ까 보다, -ㄹ까 봐/봐서 〈말하지 않은 말〉 유안진 °-ㄹ지 몰라 〈하늘 2〉 김동명 °-면 -ㄹ수록 〈너의 이름을 부르면〉 신달자 °-면 뭐/뭣 해 〈시인에게〉 이상화 | 조사와 어미를 사용해서 관용구를 제시하는 것은 °-어야/-아야 하다 〈목마와 숙녀〉 박인환 • 〈사북을 떠나며〉 정호승 3장 시로 수사법 익히기 수사법의 종류 비유법 °직유법 〈나그네〉 박목월 • 〈연정〉 피천득 • 〈광화문〉 박정만 °은유법 〈벗〉 조병화 • 〈깃발〉 유치환 • 〈여승〉 백석 °대유법 〈남사당〉 노천명 • 〈전라도 가시내〉 이용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인형의 가家〉 나혜석 °활유법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영랑 〈면면綿綿함에 대하여〉 고재종 • 〈파초芭蕉〉 김동명 °풍유법 〈아주까리 신풍神風〉 김지하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황지우 °중의법 〈봄눈 오는 밤〉 황인숙 • 〈땅끝〉 나희덕 강조법 °과장법 〈가벼운 바람〉 홍해리 • 〈첫날밤〉 오상순 °반복법 〈그날이 오면〉 심훈 • 〈갑사댕기〉 박목월 °열거법 〈절망〉 김수영 • 〈기도〉 신달자 °대조법 〈5월〉 김영랑 • 〈논개〉 변영로 변화법 °반어법 〈진달래꽃〉 김소월 • 〈고향은 그리워도〉 심훈 °대구법 〈저녁에〉 김광섭 • 〈목계장터〉 신경림 °설의법 〈놀〉 이외수 • 〈느낌〉 이성복 • 수록 시 및 출처시, 국어 공부를 동시에! 아름다운 시를 통해 다시 시작하는 국어 공부 3부작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시 총수록 초등에서 중고등·수능까지, 국어 문법 총정리 정호승·안도현 시인 추천 평생 우리 말글 바르게 쓰기 운동을 펼쳐온 국어학자 남영신의 새로운 국어 운동의 시작, 시로 국어 공부하기 우리 말글은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지켜지고 이어진다. 여기, 평생 우리 말글 바르게 쓰기 운동을 펼쳐온 국어학자가 있다. 토박이말을 국어사전에 올리는 데 기여한 《우리말 분류 사전》, 《국어 용례 사전》, 《보리 국어 바로쓰기 사전》을 쓴 남영신이다. 그가 우리 말글 바로 쓰기 운동을 위한 새로운 국어 운동을 시작했다. ‘시로 국어 공부하기’이다. 시는 우리말을 가장 아름답고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언어로 가히 우리말의 정수라 할 만하다. ‘한국의 근현대를 장식하는 시인들의 대표적인 시를 통해 국어의 기본을 다시 공부해보자!’ 그 발상이 참으로 기발하고 대담하다. 어떤 이는 시는 시로 봐야지 왜 공부의 대상으로 보는지 불편해할지도 모른다. 그에게 시는 무엇일까? “나에게 시는 아름다움보다는 외로움이나 슬픔에 더 가까웠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내게 시는 한 편의 잘 짜인 각본이어야 했고, 빈틈없이 펼쳐지는 파노라마여야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흠이나 어긋남이 있다고 생각하면 괴로워하지 않고는 배기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나는 왜 그런 시 읽기에 천착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나의 성향이라고 치부하고 말 사소함에 지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만, 그 사소함이 속병처럼 오래 지속되다 보니 그것이 놀랍게도 반짝이는 빛을 내뿜는 것이 보였습니다. 이 책은 그 깨달음의 결과물인 셈입니다.” 그는 지난 1년여 동안 ‘시’를 이루고 있는 ‘우리말’의 원리를 하나하나 풀어가며 원고를 수정하는 과정을 몇 번이고 반복했다. 《시로 국어 공부》는 총 3권으로 구성이 된다. 제1권은 ‘문법’편으로, 문법의 기본 개념을 개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형태소, 단어, 구, 절, 품사, 문장 성분, 문장 종류 등을 설명한다. 제2권은 ‘조사·어미’편으로, 문법의 가장 기본인 조사와 어미의 종류, 기능 등을 설명하고 개별 조사와 어미의 사용법을 제시한다. 제3권은 ‘표현’편으로, 유익한 단어나 시인들이 많이 사용해 주기를 바라는 단어, 국어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법적 관용구, 시에 많이 쓰이는 수사법 등을 싣는다. 이 모두 시를 감상하면서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문법편, 심미적인 감상이 아닌 문법적인 감상으로서의 시 읽기 시인들은 어떻게 단어들을 협력하고 연대해서 자신의 시상을 품어 내게 만들었을까 시의 멋진 표현과 아름다움에 사로잡히고, 시를 내 삶에 비추어 의미를 찾는 것은 우리에게 익숙한 심미적인 시 감상이다. 그가 말하는 문법적인 감상이란 무엇일까? “시를 심미적으로 감상하는 것을 넘어서 문법적으로 감상하려는 것은 바로 피겨스케이팅에서 기본 동작의 정확성과 화려한 기술의 예술성을 함께 보는 태도와 다르지 않다. 문학 작품 중에서 시는 특별히 띄어쓰기나 맞춤법에 어긋나는 표현, 비문법적인 문장이 허용되는 장르이다. 그러나 비문법적인 문장으로 위대한 문장을 쓸 수 없듯이 비문법적인 문장으로 아름다운 시를 쓸 수 없다. 이것은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도약, 착지, 스핀 등 기본 동작의 원리를 제대로 알아야 세련되고 우아한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논리와 같다. 또한 이것이 시를 심미적으로 감상하는 것을 넘어서 문법적으로 감상하려는 이유이다.” 시인은 자신이 품고 있는 시상을 표현하기 위해 국어사전에 들어 있는 수많은 단어 중에서 가장 적절한 시어를 선택한다. 그런데 이들을 어떻게 엮어서 하나의 완성된 생각을 만들어 냈을까. 다른 말로 하면 시인이 어떻게 이들 단어들을 서로 협력하고 연대하여 자신의 시상을 품어 내도록 만들었을까. 거기에 쓰인 것이 바로 문법이라고 불리는 원리이다. 문법은 단어를 엮어 의미를 만들어내는 규칙인 것이다. 《시로 국어 공부: 문법편》에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시와 문법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상화의 <시인에게>, 신달자의 <나뭇잎 하나>, 박목월의 <청노루>, 조지훈의 <낙화>, 박두진의 <꽃>, 윤동주의 <무서운 시간>, 류시화의 <눈물>, 한용운의 <알 수 없어요>, 김수영의 <밤>, 김소월의 <오시는 눈>, 박경리의 <그리움>, 나희덕의 <산속에서>….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대표 시를 감상하면서 그 속에 숨어 있는 우리말의 비밀을 찾는 작업은 곧 국어의 기본을 다시 공부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조사·어미편, 조사·어미의 언어 한국어 다른 언어와 구별되는 가장 중요한 특성 한국어는 조사와 어미가 중요한 언어이다. 한국어에서 조사와 어미의 존재가 영어나 중국어 등의 다른 언어와 구별되는 중요한 특성이기도 하다. 그런데 간혹 문장을 쓰다 보면 조사를 넣어야 할지, 빼야 할지 고민이 될 때가 많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조사가 고유한 뜻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자칫 영어나 한문처럼 조사를 빼면 문장이 더 깔끔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공부하고 나면 조사를 제대로 쓰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조사를 생략하고 싶으면 조사를 쓰지 않을 수도 있지만, 써야 할 조사를 쓰지 않으면 의미가 잘못 전달되거나 혼동을 줄 우려가 있다. 따라서 조사의 기능과 용도를 정확히 알고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내용에 가장 맞는 조사를 가려서 써야 한다. 조지훈의 <낙화>, 김춘수의 <꽃>, 김소월의 <산유화>, 황금찬의 <촛불>, 김남주의 <자유>, 기형도의 <빈집> 등의 시를 감상하며 조사의 올바른 사용법을 공부한다. 반면 어미는 단어의 일부이므로 쓰고 안 쓰고 하는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어미의 형태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어미를 선택하는 데 고민이 많다. 특히 한국어는 서법과 높임법 그리고 시제가 모두 어미를 통해서 구현되므로 어미의 형태가 매우 중요하다. 어미가 비록 어간의 뒤에 붙어서 꼬리라는 이름으로 쓰이지만, 몸통이 하지 못하는 문법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보면 몸통보다 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어떤 어미가 어떤 서법에 쓰이고, 그 어미에 높임법과 시제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미 공부는 윤동주의 <새로운 길>, 문태준의 <이제 오느냐>, 김소월의 <님의 노래>, 심훈의 <너에게 무엇을 주랴>, 양주동의 <산길>, 신달자의 <여자의 사막>, 도종환의 <만들 수만 있다면>, 김수향의 <꿈> 등과 함께한다. 표현편, 국어사전에 있는 수많은 어휘 중에 시인의 선택을 받아 생명력을 얻은 어휘들, 시를 이루는 관용구와 수사법 아름다운 시어들로 수를 놓는 시는 하나의 예술이고, 예술은 표현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온다. 국어사전에 있는 그 많은 어휘 중에서 시인들은 어떻게 자신의 시상을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어휘를 선택할까. 《시로 국어 공부: 표현편》에서는 표현의 단위로서 단어와 관용구, 그리고 수사법에 대한 공부를 한다. 김영랑의 <오메, 단풍 들겄네>, 박두진의 <꽃과 항구>, 유안진의 <추천은 가을도 봄이지>, 박목월의 <산도화 1>, 김소월의 <기억>, 조지훈의 <여인>, 김수영의 <사랑>, 안도현의 <나그네>, 신달자의 <너의 이름을 부르면>. 정호승의 <사북을 떠나며>, 김지하의 <아주까리 신풍神風>, 백석의 <여승> 등의 시에서 시인들의 선택을 받아 생명력을 얻은 아름다운 시어들이 지닌 고유의 뜻을 익힌다. 또한 시를 이루고 있는 관용구, 시에서 두드러지게 쓰이는 수사법에 대한 공부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