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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해냄 / 조정래, 조재면 (지은이) / 2018.04.20
14,800원 ⟶ 13,320원(10% off)

해냄소설,일반조정래, 조재면 (지은이)
70대 중반의 ‘할아버지’ 조정래 작가와 고등학교 2학년생 ‘손자’ 조재면 군이 2016년 말부터 2017년 말까지 약 1년여 동안 글로 써내려간 논술 대화를 모은 책이다. 주목할 만한 사회 문제에 대해 손자가 먼저 논술문을 쓰면, 할아버지는 그 글을 읽고 교정할 곳을 꼼꼼히 표시한 후, 자신의 의견을 한 편의 글로 집필해 화답했다. 조 작가는 이미 20여 년 전에 대학생 아들과 함께 신문 사설로 대화를 나눈 적이 있어 손자와의 논술 대화는 매우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손자의 글에는 10대의 눈높이에서 본 사회의 모습이, 작가의 글에는 한국사회의 변화를 몸소 체험한 이만이 쓸 수 있는 노련한 관점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었고, 각 장은 손자의 글, 할아버지의 글, 할아버지가 교정한 손자의 원고 교정본 순으로 정리되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의 문제를 세대를 뛰어넘어 이야기하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는 우리가 어떠한 가치를 추구해야 할지를 다시금 곱씹어보게 하며, 이를 위해서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 해결책을 마련해야 함을 일깨워준다.책머리에 2대에 걸친 사설 공부 _조정래 1장 단 하나의 시각으로 역사를 해석할 수 있는가 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 _조재면 역사는 꾸며지는 연극이 아니다 _조정래 할아버지가 퇴고한 원본 2장 기업은 사회적으로 어떻게 기능해야 하는가 가습기 살균제(옥시) 사태와 기업 윤리 _조재면 돈이 벌인 집단 살인극 _조정래 할아버지가 퇴고한 원본 3장 청소년의 시간을 제한하는 것은 가능한가 겉만 번지르르한 세상이여 _조재면 조롱당하는 허수아비법 _조정래 할아버지가 퇴고한 원본 4장 남자와 여자의 성역할과 그 의미는 무엇인가 성(性)을 넘어 평등한 인간으로 _조재면 남녀평등, 인간의 발견 _조정래 할아버지가 퇴고한 원본 5장 세계를 지배하는 새로운 역병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비만 문제를 통해 바라본 개인과 사회의 관계 _조재면 새로운 인류의 유행병, 비만 _조정래 할아버지가 퇴고한 원본대하소설 『태백산맥』의 작가 조정래가 손자와 함께한 우리 시대의 살아 있는 논술 공부 우리는 어떠한 가치를 추구할 것인가 소설가 할아버지와 고등학생 손자, 우리 사회가 극복해야 할 현실에 대해 의견을 나누다 정치, 사회, 문화 등 우리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를 모아 조정래 작가가 고등학교 2학년 손자와 1년간 논술로 함께한 대화 70대 중반의 ‘할아버지’ 조정래 작가와 고등학교 2학년생 ‘손자’ 조재면 군이 2016년 말부터 2017년 말까지 약 1년여 동안 글로 써내려간 논술 대화를 모은 책『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가 출간된다. 주목할 만한 사회 문제에 대해 손자가 먼저 논술문을 쓰면, 할아버지는 그 글을 읽고 교정할 곳을 꼼꼼히 표시한 후, 자신의 의견을 한 편의 글로 집필해 화답했다. 조 작가는 이미 20여 년 전에 대학생 아들과 함께 신문 사설로 대화를 나눈 적이 있어 손자와의 논술 대화는 매우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손자의 글에는 10대의 눈높이에서 본 사회의 모습이, 작가의 글에는 한국사회의 변화를 몸소 체험한 이만이 쓸 수 있는 노련한 관점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었고, 각 장은 손자의 글, 할아버지의 글, 할아버지가 교정한 손자의 원고 교정본 순으로 정리되었다. '1장 단 하나의 시각으로 역사를 해석할 수 있는가'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 교과서 추진에 대해 손자가 ‘빗나간 효도’의 관점에서 글을 썼고, 작가는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은 결코 권력자 한 명의 시각으로 정리될 수 없으며, 다양한 해석을 통해야만 사회가 발전할 수 있음을 설파했다. '2장 기업은 사회적으로 어떻게 기능해야 하는가'에서 손자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통해 기업이 추구해야 할 가치는 공자의 ‘의로움[義]’에 있음을 주장했고, 작가는 금전만능주의가 가져온 사회의 불안과 고통에 대하여 논했다. 이어 '3장 청소년의 시간을 제한하는 것은 가능한가'에서 손자는 게임이라는 매체를 대하는 어른들의 이중적인 태도에 무게중심을 둔 반면, 작가는 국민과 온도차가 있는 법 제정의 문제점을 질타했다. '4장 남자와 여자의 성역할과 그 의미는 무엇인가'에서는 사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 남녀가 평등해야 함을 주장한 손자의 글에, 작가는 태곳적부터 이어온 남녀 성역할이 사회변화와 함께 바뀌고 있으므로 남녀평등이란 이른바 ‘인간의 재발견’임을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5장 세계를 지배하는 새로운 역병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서 손자가 비만을 통해 사회적인 인간의 모습을 분석한 반면, 작가는 새로운 인류의 유행병으로서 비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이야기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의 문제를 세대를 뛰어넘어 이야기하는『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는 우리가 어떠한 가치를 추구해야 할지를 다시금 곱씹어보게 하며, 이를 위해서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 해결책을 마련해야 함을 일깨워준다. 이 책은 당장 논술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들뿐 아니라 나이와 성별, 지역과 계층을 가로질러 사회 통합의 관점을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선사할 것이다. 2015년 3월 어느 날 무심코 신문을 넘기다 보니 문득 눈길을 끄는 것이 있었다. 같은 문제를 다룬 두 신문사의 사설이 나란히 실려 있었던 것이다.‘이 무슨 희한한 일인가!’그건 서로 경쟁하고 견제하는 신문끼리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눈여겨 들여다보니 사설 아래에는 제삼자 입장에 선 전문가가 동일한 사건이나 문제에 대해 다른 시각이나 논리로 전개된 두 사설을 비교하고, 분석하고, 평가한 글이 실려 있었다.‘아, 이건 정말 멋진 공부다!’내 머릿속에 환한 전등이 켜졌다. 그것이야말로 효과적으로 실효를 거둘 수 있는 살아 있는 논술 공부였던 것이다.그 이색적인 사설 대비가 내 의식을 환하게 밝혀 주었던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첫째, 그것은 능률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 난감한 논술 교육의 한길을 열어 주고 있었던 것이다. 논술 시험은 이미 경쟁이 치열한 대학 입시에서 학부모나 학생에게는 골칫거리, 학교에서는 두통거리가 된 지 오래였다. 그야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논술’이란 그저 감상적인 글쓰기가 아니라 논리적인 글쓰기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공통된 문제를 놓고 남과 다른 나만의 시각과 안목으로 논리를 전개시켜 합리적인 객관성과 설득력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 논리적 글쓰기인 것이다. - 조정래,「책머리에」 중에서 옥시 사태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 되어 버렸다. 이 사태의 잘못이 기업에 있는지, 정부에 있는지, 아니면 둘 다에게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는 현시점에서 분명한 사실은 하나 있다. 우리는 이 안타까운 비극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게 된 것을 그 전의 상태로 치유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남은 일 중 우리가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은 이 사태의 원흉에게 확실한 책임을 묻는 것이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조처하는 것이다.나는 이 사태의 대부분의 책임은 기업에게 물어야 하며, 그 대가 역시 기업이 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장경제 체제에서 기업과 정부는 가장 중요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존재다. 기업은 정부와 협력함으로써 좋은 환경에서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으며, 정부는 기업과 협력함으로써 기업의 운영과 기술을 바탕으로 국가의 성장을 이룩해 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래서 때로는 정부가 기업에게 보조금을 주기도 하고, 적정한 세금을 걷기도 하면서 상호 유동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간다.- 조재면,「가습기 살균제(옥시) 사태와 기업 윤리」 중에서
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
베이직북스 / 다네이치 쇼가쿠 (지은이), 전선영 (옮긴이) / 2020.03.03
13,000원 ⟶ 11,700원(10% off)

베이직북스소설,일반다네이치 쇼가쿠 (지은이), 전선영 (옮긴이)
『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의 저자 다네이치 쇼가쿠는 불행한 삶은 무의식중에 행하는 부정적인 언어습관, 생각습관, 행동습관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한다. 과거 가족들의 연이은 불운으로 자신의 인생을 ‘불행 백화점’이라 여겼던 저자가 스스로 인생을 극적으로 바꿀 수 있었던 계기는 바로 ‘버릇 청소’였다. 자신의 말버릇, 마음 버릇, 몸 버릇을 개선하고 원하는 한 방향으로 일치시킴으로써 스스로 좋은 기운의 주체가 될 수 있었다. 이 책은 보는 것만으로도 운이 업되는 듯한 일러스트가 가득하며, 습관 개선을 위한 실행 플랜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독자들은 자신의 인식과 대응에 따라 운도 삶에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관점을 배울 수 있으며, 자신의 객관적 모습을 관찰하고 성찰함으로써 나쁜 습관의 고리를 끊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의 방향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서장 - 습관을 지배하지 않으면 습관이 나를 지배한다 사람은 무의식적 습관에 끌려가는 존재 습관이 뭉쳐 나를 만든다 인생을 바꾸는 말버릇, 마음 버릇, 몸 버릇 습관 변화의 시작은 환경 바꾸기부터 1장 - 지금의 나를 바꾸는 습관 반복 연습으로 평생 습관을 만들어라 나의 무의식적인 습관을 모조리 파악해라 현재의 한심한 나를 먼저 인정해라 나보다 잘난 사람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라 ‘괜찮습니다’대신에‘고맙습니다’라고 해라 집 한 채를 통째로 버리면 인생이 극적으로 바뀐다 지금 당장 쓰지 않는 물건은 갖다 버려라 2장 -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습관 운이 좋다고 말해야 운이 들어온다 말버릇, 마음 버릇, 몸 버릇으로 운의 방향을 바꿔라 운이 나쁘다는 생각이 들면 습관을 돌아봐라 나쁜 습관을 바꾸는 ‘완화-중지-수정-가속의 법칙 사소한 습관이 지속되면 자신감이 생긴다 운의 파도에 몸을 맡기고 흐름을 따른다 행복의 색안경을 끼면 불행도 행운이 된다 일이 잘 안 풀리는 사람들의 말버릇 “그럼 그렇지, 역시” 운 좋은 사람을 따라하면 내 운도 좋아진다 더이상 해도 안 될 때가 진짜 기회다 마음의 빈틈으로 파고드는 불운을 막는 법 기분전환으로 운의 흐름을 바꿔라 3장 - 돈을 끌어당기는 습관 돈의 본질을 알아야 돈이 모인다 돈을 쓸 때마다 고맙다는 말을 해라 기분 좋게 쓴 돈은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 ‘기브 앤 테이크’에 집착하지 않는다 ‘기브 앤 기브’,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보이지 않는 것에 투자해야 부를 거머쥘 수 있다 돈의 흐름을 알면 더 빨리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지갑부터 바꿔라 욕심을 숨기는 것은 미덕이 아니다 손익의 예측은 사업의 기본이다 계획을 반성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라 조급한 마음이 들면 잠깐 멈춰라 내 가치는 얼마인지 돈으로 환산해봐라 실패에 들인 돈은 아까워하지 마라 문어발 재능의 조합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라 4장 -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는 습관 “No”라고 말하는 연습을 해라 상대와의 차이는 조정으로 좁혀나간다 모든 다툼의 원인은 상식의 차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주는 사람은 없다 인간관계에도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다 “예, 그렇군요”만 잘해도 다툼이 줄어든다 상대의 말을 자기 식대로 해석하지 않는다 이상형도 말버릇, 마음 버릇, 몸 버릇을 일치시켜야 만난다 소소한 부탁의 말은 호감을 불러일으킨다 지레짐작하지 말고 직접 묻는다‘무의식적인 습관’을 깨닫고 ‘패턴을 바꾸는 것’으로 ‘이런 나?와 ‘이런 내 인생’이 확 바뀌기 시작한다! 일본 최고의 인기 상담 컨설턴트가 전하는 ‘인생에 운을 끌어당기는 44가지 습관의 비밀’ 『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의 저자 다네이치 쇼가쿠는 불행한 삶은 무의식중에 행하는 부정적인 언어습관, 생각습관, 행동습관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한다. 과거 가족들의 연이은 불운으로 자신의 인생을 ‘불행 백화점’이라 여겼던 저자가 스스로 인생을 극적으로 바꿀 수 있었던 계기는 바로 ‘버릇 청소’였다. 자신의 말버릇, 마음 버릇, 몸 버릇을 개선하고 원하는 한 방향으로 일치시킴으로써 스스로 좋은 기운의 주체가 될 수 있었다. 이 책은 보는 것만으로도 운이 업되는 듯한 일러스트가 가득하며, 습관 개선을 위한 실행 플랜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독자들은 자신의 인식과 대응에 따라 운도 삶에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관점을 배울 수 있으며, 자신의 객관적 모습을 관찰하고 성찰함으로써 나쁜 습관의 고리를 끊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의 방향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조종하는 무의식적인 습관에서 벗어나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하버드대 제럴드 잘트먼 명예교수에 따르면 우리가 하는 행동의 95%는 무의식이 지배하며 의식의 영향은 단 5%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무의식적인 습관은 타고난 기질과 학습된 교육, 자라온 환경 등에 의해 형성되며 이런 습관은 그 사람이 자주하는 말, 마음, 행동의 버릇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자신을 변화시키거나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우선 자신의 95%를 차지하는 무의식의 ‘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이처럼 무의식적인 습관에 직접 영향을 미쳐 뿌리부터 ‘나’를 완전히 바꿔 나가면 지금의 ‘이런 나’를 ‘되고 싶은 나’로 바꿔 삶의 주도권을 찾을 수 있다. 나쁜 습관을 바꾸는 ‘완화-중지-수정-가속’의 법칙 고착화된 무의식적인 나쁜 습관은 마음만 먹는다고 한순간에 고쳐지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이러한 나쁜 습관을 대체하는 좋은 습관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더 나아가 새로 자리잡은 좋은 습관이 무의적인 습관이 될 때까지 의식적으로 수백 번, 수천 번을 반복함으로써 완성이 된다. 습관의 변화 과정은 다음과 같이 네 단계를 거쳐서 만들어진다. 1. 일단 줄곧 계속되는 습관의 횟수를 줄임으로써 늦춘다.-[완화] 2. 어느 정도까지 늦춰지면 멈춘다.-[중지] 3. 원하는 결과를 향해 방향을 바꾼다.-[수정] 4. 그 방향으로 움직임의 속도를 높인다.-[가속] 운을 부르는 습관이 일상이 된다는 것, ‘버릇 청소’를 통한 인생 교정 나쁜 습관을 억지로 바꾸는 것보다 좋은 습관을 들이는 데 더 집중하면 나쁜 습관은 저절로 감소하게 된다. 자신이 원하는 구체적 모습을 그리고 그 방향을 향해 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을 일치시킨다면 돈이든, 성공이든, 인간관계든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꿈은 뭐든지 이룰 수 있다. ‘내 인생은 왜 이럴까’ 라는 내면을 향한 비난을 멈추고, 타인과 세상에 대한 비판과 분노에서 벗어나 좀 더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이 책은 습관의 작동 원리에 대한 이론보다는 ‘삶의 적용’을 통한 인생 교정을 목표로 한다. ‘버릇 청소’라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무의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의 오래된 습관을 허물어뜨리고 원하는 삶을 발견하도록 돕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지금'의 자신을 어떻게든 하고 싶을 때, '지금' 이 상황을 바꾸고 싶을 때, 몸과 입과 생각을 일치시켜야 합니다.
엄마는 첫번째 선생님
케이앤제이 / 전상희 글 / 2011.05.03
14,500원 ⟶ 13,050원(10% off)

케이앤제이학습법일반전상희 글
아이의 학습 습관이 평생 성적을 좌우한다 아이들에게는 무엇인가를 하는 때가 분명히 존재한다. 신체적으로 환경적으로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 다르지만 아이는 늘 때에 맞춰 무엇인가를 한다. 걸음마가 느린 아이도 결국 자신이 스스로 일어나서 세상을 걷기 시작한다. 부모는 아이들을 기다려줄 줄 알아야 한다. 물론 무턱대고 기다릴 수 많은 없다. 자신의 기대에 맞춰 아직 때가 되지 않은 아이에게 가용할 것이 아니라, 적절한 때가 되었을 때 도와줄 수 있는 준비를 잘 갖춘 부모가 되어야 한다. 저자는 아이에게 \'때\'가 다가오기 전까지 부모는 아이의 특성, 강점, 약점 등을 스스로 받아들이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아이가 성공하는 경험을 쌓고 도전 정신을 늘려 자기 스스로 인생의 주도적인 설계자가 되도록 도와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또한, 우리 아이가 어떤 성향을 가진 아이 인지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데서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자세들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 특징들을 키우기 위해 부모가 준비하고 실천해야 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고, 덧붙여 아이들이 습관 들여야 할 태도들을 각각의 체크지를 통해 익히도록 되어 있다.저자의 말 추천사 Part 1 첫 번째 선생님: 이것만은 꼭 지키자! 기본원칙 원칙1: 감성이 발달된 아이로 키워라 원칙2: 아이의 감정을 먼저 파악해라 원칙3: 다양한 경험은 아이에게 좋은 스승이다 원칙4: 창의력 있는 아이로 키워라 원칙5: 진심을 담아 칭찬하고 솔직하게 꾸짖어라 원칙6: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Part 2 첫 번째 선생님: 생활습관부터 확실하게 잡아라 매뉴얼1: 아이들은 부모의 습관을 보고 자란다 매뉴얼2: 실천하는 습관이 몸에 배게 하라 매뉴얼3: 매일 일기 쓰는 습관 들이기 매뉴얼4: 읽고, 말하고, 듣는 습관 키워주기 매뉴얼5: 먼저 할 일과 나중에 할 일을 정해줘라 매뉴얼6: 항상 정리 정돈하는 습관 잡아주기 Part 3 첫 번째 선생님: 공부습관에 맞추어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라 포인트1: 모든 교육의 시작은 학습습관에서 시작된다 포인트2: 1등을 강요하는 대신 방법을 알려줘라 포인트3: 효과적인 공부 목표 세우기 포인트4: 우리 아이 시간 활용법 포인트5: 아이에게 맞는 학습계획 찾기 Part 4 첫 번째 선생님: 꿈과 목표를 확실하게 세워라 로드맵1: 아이에게 꿈을 꾸게 하라 로드맵2: 아이가 잘하는 것을 발견하고 방향 잡아주기 로드맵3: 아이에게 멘토가 되라 로드맵4: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라 Part 5 첫 번째 선생님: 부족한 우리 아이 행동고치기 유형1: 스스로 선택하지 못하는 아이 유형2: 자기 및 주변의 기대치에 짓눌려 감정이 흔들리는 아이 유형3: 미래에 관심이 많지만 자신의 꿈은 그리지 못하는 아이 유형4: 의욕이 없는 아이들 유형6: 계획없이 공부하는 아이 유형7: 감정기복이 심해 안정적으로 공부하지 못하는 아이 유형8: 소심해서 자기주장을 못하는 아이 유형9: 자기주장이 강해서 남을 배려하지 않는 아이 유형10: 자기표현을 못하는 아이 부록 1. 기억력 높이는 훈련법 2. 노트 필기 잘하는 네 가지 법칙 3. 시험도 전략이다 4. 방학을 활용한 공부 방법“공부해”라는 말없이 우리아이 키우기 우리 아이는 어떤 성향의 아이일까? 우리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왜 우리 아이는 스스로 공부하지 못할까?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아이를 키우면서 스스로에게 매번 던지는 질문이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듯,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이 되어야 할 부모 역시 아이 지도 방법을 몰라 헤매기는 마찮가지다. 남들이 하는 것처럼 습관적으로 학원에 보내고, 늘 노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들에게 공부하란 소리만 반복 한다. 이 책은 기존에 나와 있는 여타의 학습서처럼 국어 영어 수학 잘하는 법에 대한 책이 아니다. 아니 반대로 생각해 보면 세상에 국어 영어 수학 잘하는 법이 따로 있을까? 그런 방법이 있다면 학교에는 일등만 있을 것이다.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과 부모들은 그런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이미 다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왜 학교에는 일등과 꼴등이 존재 하는 것일까? 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우리 아이는 머리는 똑똑한데 공부를 안 한다는 것이다. 뒤집어 보면 똑똑한 아이가 꼭 공부 잘하는 아이는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럼 어떤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일까? 내 아이의 머리가 좋은 것만으로 우리 아이의 성향과 재능 파악은 다 끝나는 것일까? 물론 아닐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어떤 성향을 가진 아이 인지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데서부터 시작하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자세들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 특징들을 키우기 위해 부모가 준비하고 실천해야 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덧붙여 아이들이 습관 들여야 할 태도들을 각각의 체크지를 통해 익히도록 되어 있다. 그럼 이제 준비 됐는가?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이 될 준비가!!
전통주(가양주) 집에서 쉽게 만들기
미래문화사 / 이석준 (지은이) / 2023.10.05
25,000원 ⟶ 22,500원(10% off)

미래문화사건강,요리이석준 (지은이)
누구나 쉽게 집에서 품격 높은 자신만의 술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표준화된 계량을 제시하고, 술 제조과정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독자들은 누룩편, 막걸리편, 청주편, 소주편을 따라 가면서, 누룩을 띄우고, 막걸리와 청주와 소주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 책은 중국에서도 최초로 출판하게 되어 한국의 전통주가 세계로 소개되는 발판을 열어가고 있다.책을 펴내며 4 01 기본편 전통주 이야기 14 술의 어원 14 / 전통주의 역사 15 전통주 이해하기 20 술의 원료 21 / 술이 만들어지는 원리 22 당화와 발효 24 / 효모와 효소 25 전통주의 분류 30 술 함께 빚기 준비 35 도구 36 / 재료 40 / 계량 단위 43 술 빚을 때 몸과 마음가짐 44 02 누룩편 누룩 이야기 50 누룩이란 51 / 입국 그리고 개량 누룩 52 누룩의 이유 있는 문제들 / 53 누룩의 종류 57 누룩 함께 띄우기 58 누룩 띄우기 과정 58 / 누룩 띄우는 단계 62 완성된 누룩 판별법 64 / 보관 65 누룩 사용하기 66 통밀 누룩 함께 띄우기 68 이화곡 함께 띄우기 70 새앙 누룩 함께 띄우기 72 03 막걸리편 막걸리 이야기 76 전통 막걸리와 시중 막걸리와의 차이 77 탁주, 막걸리, 동동주는 어떻게 다른가 78 맛있는 막걸리 만들기 80 막걸리 함께 빚기 82 고두밥 만들기 85 부의주浮蟻酒 함께 빚기 90 소담素淡 막걸리 함께 빚기 92 백설白雪 막걸리 함께 빚기 94 삼일三日 막걸리 함께 빚기 96 청감주靑甘酒 함께 빚기 98 술 발효 시키기 100 막걸리 걸러 마시는 방법 105 몸에 좋은 막걸리 110 04 청주편 삼양주 이야기 120 삼양주三釀酒 함께 빚기 121 한 번 빚음, 주모1(밑술) 함께 빚기 124 주모1 덧술 시기 126 두 번 빚음, 주모2 함께 빚기 128 주모2 덧술 시기 130 세 번 빚음, 덧술 하기 132 덧술 후 진행되는 상태 134 맑은 술 채주방법 136 불패의 술 삼양주 응용하기 138 함께 빚기 141 석탄주惜呑酒 함께 빚기 142 단호박주 함께 빚기 146 홍국주紅麴酒 함께 빚기 148 복분자주覆盆子酒 함께 빚기 150 당귀주當歸酒 함께 빚기 154 새앙주 함께 빚기 158 두견주杜鵑酒 함께 빚기 160 삼해주三亥酒 함께 빚기 164 동정춘洞庭春 함께 빚기 168 쌀과 물 양 174 술이 실패하는 이유 180 05 소주편 소주 186 감홍로甘紅露 함께 빚기 187 증류란 191 과하주過夏酒 195 과하주 함께 빚기 196 과하주란 200 알코올 도수 측정하기 205 부록 식초 함께 담그기 212 알코올 도수 보정표 216 참고 문헌 2242016 청와대 만찬주 ‘천비향’을 빚어내기까지의 고집스런 우리 술 만들기 비법 공개, 우리 술을 되살려낸 진짜 전통주 책이 나왔다! 중국으로 판권을 수출하는 도서로 전통주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책 가양주 문화가 번성한 이유는 역대 왕조의 금주정책으로 인해 양조장에서의 대량 양조보다 집에서 빚어 마시는 가양주가 널리 퍼지게 되고, 다양하고 독특한 술들이 전해져 내려오게 되었다. 또한 일제가 집집마다 빚어오던 우리 전통술인 가양주를 금지시킴으로서 600여 종의 우리 술은 거의 사라지는 듯했다. 그러나 온갖 화학주의 홍수 속에서 최근의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트렌드는 약식동원(藥食同源)과 술을 음식으로 생각하고 과하게 하지 않던 우리 전통을 돌아보게 했다. 인공첨가물 없이도 자연 숙성과 발효로 만들어져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술이 바로 우리 전통주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누구나 쉽게 집에서 품격 높은 자신만의 술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표준화된 계량을 제시하고, 술 제조과정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독자들은 누룩편, 막걸리편, 청주편, 소주편을 따라 가면서, 누룩을 띄우고, 막걸리와 청주와 소주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 책은 중국에서도 최초로 출판하게 되어 한국의 전통주가 세계로 소개되는 발판을 열어가고 있다.
애들아, 줄지어 걷지 않아도 괜찮아
정한책방 / 김덕순, 김채희, 김혜진, 김희은, 박지현, 박현주, 백은미, 양은혜, 이소담, 이재선, 이지영, 천지연, 최성미 (지은이) / 2020.05.15
17,000원 ⟶ 15,300원(10% off)

정한책방소설,일반김덕순, 김채희, 김혜진, 김희은, 박지현, 박현주, 백은미, 양은혜, 이소담, 이재선, 이지영, 천지연, 최성미 (지은이)
세종시 교육청의 아이다움교육과정을 통해 유아의 주도성을 기반으로 놀이의 의미를 이해하고 교실에서 놀이가 자유롭게 펼쳐지게 했다. 교육과 놀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기록화 하였고 두루유치원만의 자치문화를 만들어 교사자치, 유아자치, 학부모자치를 이뤄 교육주체 사이에 자율성, 신뢰감과 공동체성을 만들고 있다. 두루유치원이 지난 5년 동안 혁신유치원으로서 교육구성원들이 걸어온 고민과 실천의 내용을 담았다. 끊임없이 나아가기 위한 교사들의 노력,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생각과 주도성을 이끈 경험, 아이를 행복하게 키워내려는 철학적 고민 등이 상세히 적혀있다.추천의 글 - 4 프롤로그 - 10 1부 민주적 유치원 운영체제 1. 여행을 좋아하세요? _ 최성미 17 2. 민주적인 유치원 문화 _김덕순 38 3. 신규교사가 느낀 혁신학교 민주적 학교 분위기 _김희은 45 4. 교육의 시작, 민주적 학교 문화 _이소담 54 2부 전문적학습공동체 1. 창의적 교육과정 펼치기_백은미 65 2.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해 수업 나눔을 하기까지_박지현 81 3. 첫 혁신학교, 전학공으로 적응하기_양은혜 94 3부 자율과 협력의 생활공동체 1. 교사자치, 교사를 교사답게_양은혜 105 2. 아이가 주체로 서는 삶_이소담 115 3. 학습자치 어떻게 배움으로 이어지는가 _백은미 127 4. 물음으로 시작하는 교사자치_박지현 135 5. 자율적이고 협력적인 유치원에서 살아보기_박현주 142 4부 아이다움교육과정 1.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두루교육과정이 되기까지 _김혜진 153 2. 두루유치원 아이들의 놀이 이야기_이지영 189 3. 혁신유치원에서 특수학급 운영_이재선 200 4. 유아의 삶과 만나는 수업 이야기_김채희 212 5. 아이들의 놀이 발자국을 따라 가보다_천지연 227‘스스로 해보고 함께 놀자’ 전국 최초 혁신유치원, 두루유치원이 만들어낸 변화와 놀이의 교육학 “두루유치원 선생님들은 2016년부터 지난 몇 년을 ‘유치원 최초의 혁신학교’라는 말의 무게를 오롯이 짊어지고 새 길을 헤쳐 왔습니다. ‘아이들의 삶을 진심으로 바라보는 교사’가 되고자 하는, 순수한 열정만으로 출발한 여정이었습니다, ‘처음’ 가는 길이기에 마주했어야 했을 수많은 어려움을 함께 손잡은 힘으로, 때로는 앞장선 사람의 외로운 몸부림으로 이겨냈을 것입니다. 때로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 지기도 하고, 서로의 가시에 찔려 상처입기도 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렇게 ‘서로를 세워 우리가 된 혁신유치원’인, 두루유치원 공동체의 성장 드라마입니다.” _최교진(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자발성, 유연성, 공동체성을 길러내는 두루유치원의 혁신교육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밝힌 2019 개정 누리과정에는 교사 주도 활동을 지양하고 유아중심, 놀이중심 교육과정으로 유아가 충분한 놀이 경험을 통해 몰입과 즐거움 속에서 자율, 창의성을 신장하고 전인적 발달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누리과정의 성격을 국가수준 공통 교육과정으로 명시하고 건강한 사람, 자주적인 사람, 창의적인 사람, 감성이 풍부한 사람, 더불어 사는 사람을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반영한 인간상으로 밝혀 교육과정의 구성체계를 확립하였다. 이에 따라 2017년 기준 전국 33개원 혁신유치원을 2022년까지 130개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5년 개원한 두루유치원은 ‘스스로 해보고 함께 놀자’를 교육 철학으로 두고 있다. 핵심가치로 자발성 (책임감, 독립, 행복), 유연성 (비판적 사고력), 공동체성 (배려, 존중, 협력, 나눔, 소통, 공감)을 두고 유아교육을 실천한다. 세종시 첫 혁신유치원으로 혁신교육을 실시하고 두루유치원은 지난 5년 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내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사, 학부모, 아이들로 구성된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은 어떠한 과정과 방법으로 실행되어야 하는지 구성원들 간의 진지한 토론과 소통으로 만들어졌다. 각자가 생각하는 유치원, 유아, 교사의 바람직한 상에 대한 이야기, 업무에 대한 불편하지만 꼭 해야 할 이야기들이 오갔고 그 모든 중심을 유아들에 초점을 맞췄다. 교사들은 아이는 어떤 유치원에서 자신을 삶을 살고 싶어 할지, 아이를 어떻게 키워낼 것인지에 중점을 두고 토론하고 연구하면서 두루유치원 만의 철학을 세우고 과감하게 변화를 추구해왔다. 서로를 세워 우리가 된 혁신유치원 이야기 두루유치원의 교사들은 유아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공유하는 과정으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시행했다. 수업 혁신을 이루고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연수를 받고 서로 수업나눔을 하면서 함께 토의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교사들의 노력들로 아이들은 어떤 놀이를 하고 싶어 하는지, 아이들의 삶 속에는 무엇이 있는지, 무엇을 알고 싶어 하는지를 찾아낼 수 있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교사들의 동료성이 발휘되면서 구성원들 간 협력과 소통을 형성하게 되었다. 세종시 교육청의 아이다움교육과정을 통해 유아의 주도성을 기반으로 놀이의 의미를 이해하고 교실에서 놀이가 자유롭게 펼쳐지게 했다. 교육과 놀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기록화 하였고 두루유치원만의 자치문화를 만들어 교사자치, 유아자치, 학부모자치를 이뤄 교육주체 사이에 자율성, 신뢰감과 공동체성을 만들고 있다. 이 책은 두루유치원이 지난 5년 동안 혁신유치원으로서 교육구성원들이 걸어온 고민과 실천의 내용을 담았다. 끊임없이 나아가기 위한 교사들의 노력,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생각과 주도성을 이끈 경험, 아이를 행복하게 키워내려는 철학적 고민 등이 상세히 적혀있다.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
창비 / 제임스 테이트 (지은이), 최정례 (옮긴이) / 2019.06.14
13,500원 ⟶ 12,15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제임스 테이트 (지은이), 최정례 (옮긴이)
미국 초현실주의 대표 시인 제임스 테이트의 산문시집이 시인 최정례의 번역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다. 22세의 나이에 예일대 젊은 시인상에 선정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제임스 테이트는 2015년 71세의 나이로 타계하기 전까지 30여권의 저서를 통해 전미도서상, 퓰리처상,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 상, 월러스 스티븐슨 상 등을 수상한 미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작가다. 무질서하게 펼쳐진 일상 속의 초현실적인 사건들로부터 유머, 삶의 아이러니와 슬픔을 기발하게 직조하는, 독특하고 견고한 시세계로 대중과 평단의 지지를 고루 받았으며, 존 애쉬베리, 찰스 시믹 등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들은 지금까지의 어떤 시와도 닮지 않은 그의 전무후무한 개성에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는 2005년에 발간된 그의 열네번째 시집으로 그가 평생 특별한 열정을 쏟았던 장르인 산문시 백여편이 실렸다.역자 서문 장기간에 걸친 기억 물고기를 애도하며 아름다운 구두닦이 늘 부족한 마취 화살 이렇게 시작되었지 덧없는 가족사진들 가죽 반바지도 안 입은 남자 호숫가에서 보낸 거의 완벽한 저녁나절 꽃 파는 사람 잃어버린 강 크리스마스 최고로 잘 지내기 무수한 자들이 사라졌다 필생의 욕구 향 파는 남자 잃어버린 한 챕터 공중전화에 있는 버니 도시 밖의 버팔로 떼 찾아 헤매는 은행의 규칙 애니미스트들 치유의 땅 승진 멀리서 우레와 같은 소리가 차라리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였더라면 누구를 나는 두려워하는가? 낙타 애도 실버퀸 협곡 피 흘리는 마음 에티켓 더 대단한 전투 향기로운 구름 기갈 셸던의 대담한 수행 반쯤 먹힌 줄스가 구해주러 오다 주운 1페니 동전 거룩한 토요일 정식 파티 초대 더욱 번영하는 나라 미스터 잔가지 말라깽이 침입자들 의무에 묶여서 일곱가지 소스를 친 천국의 바닷가재 샤일로 인터뷰 전생에서 얼마 전만 해도 젖소들이 반추하던 곳 비버 마을 사생아 졸음에 겨운 방문 엘리시움 우리는 왜 자야만 하는가 결코 그를 해칠 생각은 없었어 빵모자 속의 송어 황홀경 히스토리컬 소사이어티 야생 칠면조 평화의 탑으로의 길 안내 규칙들 웬델 살아남는 자들 대회 애런 노박의 사건 반역자 하프 쿵푸 댄싱 특별한 보호 구두수선공의 조수 특별한 손님 영혼을 점검하는 여행 아비새 새로운 산 붉은 흙 길 잃은 거위들 집으로 가는 먼 여행 왕국이 오다 전통적인 치료법 민중들이 사는 방식 진딧물 키우는 농부들 방문 학자 재현하는 사람들 보이 밴드 상황은 변한다 침몰하는 배 무 재앙 새해맞이 탄원 기적의 항로 휘감아 잡을 수 있는 꼬리 중요한 증거 앞에서 마지못해 하는 항복 나이팅게일의 노래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 까마귀가 말하다 위대한 수리부엉이 날아갔다 이름 없는 것들 버스 정거장 외딴섬으로의 여행 마카로니 가장 멋진 일 한방의 깔끔한 타격 케네디 암살 사건 투자자들 텅 빈 정글 어느 일요일의 드라이브 동시에 여러곳에 존재하기 잃어버린 생을 찾아서 작품해설 “우리가 본 지금까지의 어떤 시와도 닮지 않았다” 최정례 시인의 번역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미국 초현실주의 대표 시인 제임스 테이트의 산문시집 심부를 찌르는 농담과 해결할 수 없는 삶의 아이러니를 만나다 미국 초현실주의 대표 시인 제임스 테이트의 산문시집이 시인 최정례의 번역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다. 22세의 나이에 예일대 젊은 시인상에 선정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제임스 테이트는 2015년 71세의 나이로 타계하기 전까지 30여권의 저서를 통해 전미도서상, 퓰리처상,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 상, 월러스 스티븐슨 상 등을 수상한 미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작가다. 무질서하게 펼쳐진 일상 속의 초현실적인 사건들로부터 유머, 삶의 아이러니와 슬픔을 기발하게 직조하는, 독특하고 견고한 시세계로 대중과 평단의 지지를 고루 받았으며, 존 애쉬베리, 찰스 시믹 등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들은 지금까지의 어떤 시와도 닮지 않은 그의 전무후무한 개성에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는 2005년에 발간된 그의 열네번째 시집으로 그가 평생 특별한 열정을 쏟았던 장르인 산문시 백여편이 실렸다. 우습고, 냉소적이고, 날카롭고 엉뚱하다 지금까지 미국 시에 있었던 시의 형식을 깨부수고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자 한 제임스 테이트의 시는 언뜻 평이한 문장으로 쓰인 일상의 이야기로 보인다. 하지만 곧바로 엉뚱하고 황당한 사건이 펼쳐지며 독자를 당황스럽게 한다. 한 여자가 늑대를 낳고, 7월의 더운 한낮에 파산한 산타클로스가 나타나 맥주를 청하는 식이다. 이처럼 다변적으로 뻗어나가는 기발한 이야기는 저변에 또다른 줄기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놀랍도록 다양한 인물들과 의미를 창조한다. 무질서하게 펼쳐지는 이야기는 수수께끼처럼 보이지만 그 틈새로 언뜻언뜻 제임스 테이트 특유의 유머와 아이러니가 비치고 결국 수많은 상념과 이미지가 파문처럼 번져나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의 시가 된다. 그에게 초현실주의는 일상의 개념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도 아니고 소수 특권층을 위한 것도 아닌, 매일 부딪치며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느닷없이 분출되는, 무의식적인 마음과 같은 것이다. 최정례 시인의 번역으로 만나는 제임스 테이트의 산문시 최정례 시인은 2006년 가을 처음으로 제임스 테이트와 그의 시를 접했다. 제임스 테이트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채 그의 낭독회에 갔다가 독자들의 열렬한 반응에 시집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를 사서 숙소로 돌아왔고, 그가 만들어낸 이야기에 강하게 매료되어 번역을 마음먹었다. 2009년 처음 번역을 시작해 십년을 매달리는 동안 제임스 테이트가 시치미 떼고 전하는 어수룩하고 수수께끼 같은 말, 무의미한 말들이 자연스럽게 그에게 스며들어 최정례 본인의 시 속에서 변주되기도 했다고 전한다. 최정례 시인은 책 말미의 애정 어린 작품해설을 통해 테이트의 시세계를 친절하고도 상세히 소개한다. 분방한 상상력과 독특한 화법을 꾸준히 독자들에게 선보여온 최정례 시인의 언어이기에 제임스 테이트의 시가 가진 정수를 번역할 수 있었던 바,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가 각기 강한 개성을 가진 두 시인의 매력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그때 전화가 울렸다. 나는 그것이 텔레비전 속의 전화인지 아니면 내 전화인지 분간을 할 수 없었다. 나는 반쯤 잠든 채 일어나 앉아 전화기에 손을 뻗었다. “하우이.” 한 여자의 목소리였다. “당신이야? 자는 것 같은 목소리인데.” “응, 나 자고 있었어.” 내가 말했다. 나는 하우이가 아니었다. 그러나 왠지 이 여자와 말하고 싶은 기분이었다. “하우이, 당신이 그리워. 지금 당장 당신과 침대에 같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녀가 말했다. “나도 당신이 그리워, 나도 당신이 지금 여기서 나하고 함께 있다면 좋겠어.” 내가 말했다. ―「멀리서 우레와 같은 소리가」 부분 오늘 나는 정말로 이상한 것을 우편으로 받았다. 그것은 내가 사막에서 낙타를 타는 사진이었다. 그러나 나는 낙타를 탄 적이 없고 사막에 가본 적도 없다. 나는 젤라바를 입고 케피야를 두르고 장총을 흔들고 있었다. 나는 돋보기로 그 사진을 살펴보았다. 그건 확실히 나였다. 나는 그 사진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내가 사막에서 낙타를 타는 것은 꿈꿔본 적도 없다. 내 눈 속의 광포함으로 내가 어떤 성스러운 전쟁에서 싸우고 있는 것으로 보였는데, 거기에는 죽음에 대한 공포도 없었다. 나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이 사진을 감춰야 한다. 그들은 진짜 내가 누구인지 알면 안된다. 나도 알면 안된다. ―「낙타」 전문 “스파지아리 씨, 지난번에 제가 여기 와서 많은 질문을 한 후에, 당신이 실제로 알베르 까뮈의 소설 몇편을, 그리고 어쩌면 에세이 책 한두권도 썼다는 것을 제게 털어놓으셨습니다. 작년 한해 동안, 난 상당한 조사를 해왔고 이런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것은, 사실 당신이 까뮈의 책 전부를 썼고, 또 당신이 그에게 모든 중요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말했다. “음, 당신이 알다시피, 나는 알베르를 사랑했지. 내 필생의 사랑이었어. 내가 만일 그를 유명하게 만든다면, 내가 그에게 얼마나 필요한 사람인지를 그가 알게 될 거라고 생각했어. 그러나 그는 나를 단지 꼭두각시처럼 다뤘을 뿐이야. 말하자면, 내가 그에게 새 원고를 가져가면 잘했다고 머리를 한번 쓰다듬었을 뿐이지. 그는 노벨상을 탔을 때도 고맙다는 말조차 안했어. 그러고는 그렇게 자살을 해야만 했지.” ―「반역자」 부분
또 하나의 질문
유진북스 / 정승준 (지은이)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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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북스소설,일반정승준 (지은이)
정승준 시집. '하늘을 닮았다', '만남은', '어머니의 자존심', '시공 차이', '말하고 있었다', '여섯 살'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시인의 말 _03 하늘을 닮았다 _09 만남은 _11 어머니의 자존심 _12 시공 차이 _13 말하고 있었다 _14 여섯 살 _15 더 _16 묵은 숙제 _17 도시와 가장 _18 여행 전날 _20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_21 새벽 네 시 _23 15시 30분 _24 용두암 _25 아내의 빈자리 _26 덤 _27 아내 닮은 아들 _28 정답 _29 용기 _30 봄꽃 _31 똑바로 _32 변명 _33 문전박대 _34 예쁜 감사 _35 행복 _36 봄 마중 _37 변신 _38 맑은 웃음 _39 간격 _40 미스터 트롯 _42 死矣 _44 죽음 앞에서 _45 마루 밑 피난처 _47 봄 _48 그해 원당리에는 _49 장인어른 _50 상처 _51 가을비 내리는 오후 _52 시골의 맛 _53 가을 저녁 _54 過한 病 _55 행복을 보면 좋겠습니다 _56 팔순 고모 _57 겐찬타 _59 가을 母情 _60 눈물 _61 독감 _62 수험생 _64 5월 8일 _65 서로 닮았다 _66 자랑 _67 이 맛이다 _68 여름 공부 _69 기억하기 _70 다짐 _72 노회찬 의원을 생각하며 _73 아직도 보내지 못했는데 _75 한 잔 _76 처남 _77 늦가을 황령산에서 _78 오륜대에서 _79 가조대에서 _80 설악 공룡 _82 가을날의 추억 _83 시간과 기억 _84 가을 변명 _85 엄마를 부탁해 _86 편지 _87 석양은 또 하루를 시작한다 _88 장미의 격려 _90 후회 _91 이천 원어치 봄 향기 _92 추모공원에서 _93 그날 새벽 _95 慕情 _96 가을 바다 _97 원하지 않은 결투 _98 닮은 꼴 찾기 _99 홍수 _100 후회하지 않기 _101 언젠가는 _103 내로남불 _104 Latte Is Horse _105 첫 금요일 _106 춘곤증 _108 주말 _109 여유 한 잔 _110 Y2K _111 한 뼘의 여유 _112 내려놓기 _114 찬란한 계절 _115 말이라도 _116 半百裸心 _117 애월(涯月) _119 나는 아니지요? _120 에필로그 꿈 그리고 … _122 흘러가는 시간의 기록에 대하여 - 정다영 _126 이어지기를 그리고 달콤하기를 - 정수영 _130 영원한 어린 왕자 - 김영희 _135이제는 인생 백 년이라고 한다. 인생의 반을 넘긴 나는 어떤 꿈을 꾸어야 하나? 인생을 세 단계로 나눠 초년 삼십 년은 잘 배우고, 중년 삼십 년은 자립하고, 말년은 사회에 봉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었다. 결혼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내 생각, 내 꿈보다는 두 딸과 아들이 먼저였다. 아이들의 꿈이 곧 내 꿈이라고 생각했다. “아빠의 꿈은 무엇이냐”는 아들의 질문은 나에게 내준 숙제였다. 나의 꿈, 나만의 꿈은 무엇인가! 어린 왕자와 같은 순수를 꿈꾸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고자 했다. 자기소개서에 한 줄 적어내는 장래 희망이 아니라 행복하게 되는 꿈을 꾼다. 나와 우리 가족만이 아닌 이웃과 사회를 향해 축복하는 꿈을 꾼다. 지금까지 갚음 중인 나눔이 조금 더 확장되기를 원하고, 받은 자들이 나와 같이 새롭게 꿈을 꿀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들이 생각나게 해준 나의 꿈! 삼십여 년 동안 잊힌 채로 밀쳐두기만 했던 사회 초년생 시절에 공개적으로 발표하였던 내 꿈! 묵은 숙제를 이제 한 단락 마치고자 한다. 아들 녀석에게 당당해지고 싶다. 숲속 두 갈래 길에서 한참을 바라보았던 다른 그 길을 한 걸음 내딛는다. 보이는 저기까지 만이라도…. - 에필로그 ‘꿈 그리고 …’ 중에서이런 날이면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그분처럼 함께 있어 주고 조금 힘이 되고 싶었습니다. - ‘시인의 말’ 중에서 만남은 또 하나의 질문으로 꾹꾹 눌러쓴 하얀 일기장이다 - ‘만남은’ 중에서 간혹 시간이란 놈은 길이보다 깊이에 좌우되곤 하나 봅니다. - ‘더’ 중에서
지루함의 심리학
비잉(Being) / 제임스 댄커트, 존 D. 이스트우드 (지은이), 최이현 (옮긴이) / 2022.02.09
17,800원 ⟶ 16,020원(10% off)

비잉(Being)소설,일반제임스 댄커트, 존 D. 이스트우드 (지은이), 최이현 (옮긴이)
지루함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지루함을 피하려 한다. 고대 로마에서는 지루함에서 벗어나게 만든 공무원을 기념했다고 하니 우리는 지루함을 정말로 싫어하는 듯하다. 우리는 지루함을 느끼면 종종 불안해하고 초조해한다. 지루함을 이겨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면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신발 끈을 고쳐 매거나 심지어 천장 타일의 숫자를 세보기도 한다. 어쩌다 한두 번은 피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은 다시 지루함이 밀려든다. 그런데 지루함은 정말로 피할 수 없는 끔찍한 고통인 것일까? 심리학자 제임스 댄커트와 존 D. 이스트우드는 지루함이 우리에게 해롭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저 우리가 지루함의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라고 말한다. 지루함은 우리 마음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못됐다고 알려주는 신호다. 즉, 지루하다는 것은 현재 우리의 기본적인 심리적 욕구가 제대로 충족되지 못하는 상태라는 것이다. 그런데 더 나쁜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지루함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사고, 위험한 활동, 외로움, 권태감 등에 취약해서 이로 인해 파생되는 지루함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기술을 이용한 오락 활동에 시간을 낭비한다. 결국 우리는 지루함이 주는 신호를 잘못 이해하여 충만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삶을 낭비하는 악순환의 굴레에 얽매이는 것이다. 두 저자는 지루함이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를 일으키는 자극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지루함에 대한 적응적 접근은 우리의 자각 수준과 참여도를 높인다. 그로 인해 지루함이 일으킬 수 있는 골치 아픈 결과들을 피할 수 있게 도우며, 우리를 더욱 충만한 삶으로 이끌어 준다고 한다. 두 저자는 일상 속 관찰과 과학적 연구 결과를 종합해서 지루함이라는 무시하고 싶지만 유익한 경험을 설명한다. 그동안 지루함은 사실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다. 이제 우리가 지루함에 기회를 줄 때이다. 두 뛰어난 심리학자가 설명하는 지루함의 원인과 지루함의 신호를 이해하는 법을 귀담아 들으면, 당신은 좀 더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1장 지루함의 여러 이름 지루함에 관한 간략한 역사 실존적 딜레마 정신분석학적으로 바라본 지루함 인간이 아닌 동물이 느끼는 지루함 지루할 때 우리의 뇌 지루함의 현대적 정의 2장 골디락스 세상 지루함의 네 기수 내부 원인 모든 길은 지루함으로 통한다 3장 변화 동기 4장 생애주기별 지루함 “나 지루하다고!” 밀물처럼 밀려드는 지루함 이제 나는 어른이다 중년기에는 지루함도 중간 수준일까? 노년기의 지루함 5장 필연적 경험 6장 극한 상황에서의 지루함 극한 환경 교도소 생활 두 우주 비행사 이야기 7장 의미를 찾아서 의미 상실 의미 찾기 과정으로의 의미 불확실한 의미 8장 진행 중인 유행병 소음에서 신호 구별해 내기 인터넷의 매력 비연결 접속 외로운 사람들 9장 그저 몰입하라 몰입이란 무엇인가 몰입을 넘어 한가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나가며 감사의 글 미주 참고 문헌 삽화 출처“지루함은 좀 더 의미 있고 만족스러운 행동을 하도록 독려한다.” 여태껏 우리는 지루함이 주는 메시지를 잘못 받아들이고 있었던 게 아닐까? 지루함이 전해주는 놀라운 메시지를 올바르게 수용하여 충만한 인생을 살 때다! 우리는 끔찍하게도 지루함을 싫어한다. 출퇴근 시간에 지루함을 이기기 위해 넷플릭스나 유튜브 등에서 영상을 보기도 하고, 업무 시간에 종종 일에 대한 매너리즘을 느끼며 딴짓을 하기도 한다. 《사피엔스》를 쓴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는 게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이라 말했다. 그만큼 우리는 지루함에 대해 견디지 못할 만큼 끔찍한 것이며, 인간이 가진 큰 결점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그러나 이에 대해 반론을 펼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워털루대학교 제임스 댄커트 교수와 요크대학교 존 D. 이스트우드 교수다. 두 저자는 인간의 가장 큰 약점이 반대로 가장 큰 장점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한다. 두 저자는 가장 먼저 지루함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조사한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인들에게 지루함의 정의에 대해 조사한 결과, 두 집단 모두 지루함에 대해 ‘뭔가를 원하지만 만족스러운 활동에 참여할 수 없어서 아쉽고 불편한 마음’이라 생각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즉, 지루함이란 원하는 바를 이루거나 참여할 수 없을 때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바꿔 말하자면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나 활동에서 지루함을 느낀다면, 그 일이 실은 당신이 원하지 않거나 혹은 만족스럽지 못한 활동일 수 있다는 말이다. 두 저자는 특히 지루함이 우리의 정신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을 때 느껴진다는 사실을 제시하며, 우리에게 무언가 몰입할 수 있는 일이나 활동을 찾아나서길 권한다. 지루함은 우리를 끔찍하게 괴롭히는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우리 마음의 애정 어린 목소리일 수도 있다. 지루함이 전해주는 메시지는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내는 유익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지긋지긋한 약점이라 여겼던 지루함이 다르게 보일 것이다. 지루함에 대해 수년 간 연구해온 뛰어난 심리학자들이 알려주는 지루함의 심리학은 특히 팬데믹 사태로 인해 집안에서만 활동하면서 매너리즘이나 지루함 때문에 힘겨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 되어줄 것이다.
슈퍼 해빗
알에이치코리아(RHK) / 케이티 밀크먼 (지은이), 박세연 (옮긴이) / 2022.02.22
18,500원 ⟶ 16,65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케이티 밀크먼 (지은이), 박세연 (옮긴이)
자기계발 분야의 수많은 베스트셀러가 한목소리로 말한다. 목표 달성은 ‘습관’에 달렸다고. 그런데 왜 사람들은 여전히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가? 왜 야심 차게 세운 계획은 항상 작심삼일로 끝나는가? 와튼 스쿨의 행동과학자이자 2021 싱커스50 ‘지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에 선정된 케이티 밀크먼 교수는, 인간 본성의 7가지 장애물이 진정한 변화를 결정짓는 ‘장기 습관’의 형성을 가로막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첫 책 《슈퍼 해빗How to Change》에서, 변화를 시도할 시점, 충동, 미루기, 망각, 게으름, 자기 의심, 동조 등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행동과학의 해법을 제시한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그릿》의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가 추천사에서 밝히듯, 그 방법은 “뛰어나고, 개인적이며, 무엇보다 실천 가능”하다. 책을 읽어가다 보면, 왜 구글의 경영진이 밀크먼 교수를 캘리포니아 본사로 초청해 직원 행동 변화를 위한 조언과 도움을 구했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늘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는 계획에 지쳤는가? 여기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체인지 부스터 샷이 준비되어 있다. ‘지금의 나’에서 벗어나 ‘원하는 내’가 되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 서문│당신의 문제는 무엇인가_앤절라 더크워스 · 들어가며│변화를 가로막는 장애물 제거하라 Chapter 1 시작하기 백지상태의 힘 | 새로운 시작 효과 | 달력을 넘어서 | 새로운 시작의 문제 | 변화를 자극해야 하는 시점 | 시작할 기회를 찾아라 | 요약 Chapter 2 충동 설탕 한 스푼 | 유혹 묶기 전략 | 업무를 즐겁게 만들기 | 게임화를 통해 가능한 일 | 요약 Chapter 3 미루기 미루는 습관 해결하기 | 스스로 수갑 차기 | 현금 이행 장치 | 서약 그리고 느슨한 이행 | 두 가지 유형의 사람들 | 요약 Chapter 4 잊어버림 유권자의 약속 불이행 | 잊어버림 | 신호 기반의 계획 수립 | 가장 좋은 신호 | 투표율 높이기 | 백신 접종률 높이기 | 한입 크기로 나누기 | 스스로 하기 | 요약 Chapter 5 게으름 최소 저항의 길 | 설정하고 잊어버리기 | 습관의 기능 | 탄력적인 습관 | 매일매일 | 요약 Chapter 6 자신감 부족 조언을 원하는가? | 높은 기대 | 실패에서 회복하기 | 그래도, 자신감 | 요약 Chapter 7 동조 사회 표준을 따르는 이유 | 복사해서 붙여 넣기 | 사회 표준의 영향력 | 사회적 영향력의 역효과 | 누군가가 당신을 지켜본다 | 선을 위한 사회적 압력 | 요약 Chapter 8 선을 위한 변화 지속적인 습관 · 감사의 글 · 주 “넛지, 그릿, 아토믹 해빗, 그다음은?” 세계 최고 행동과학자가 찾아낸 7가지 체인지 부스터 ★ <뉴욕타임스> 선정 2021년 ‘건강한 삶을 위한 최고의 책 8권’ ★ 구글의 직원 행동 변화 강사, 와튼 스쿨 최고 인기 교수 ★ 앤절라 더크워스, 리처드 탈러, 찰스 두히그 강력 추천 자기계발 분야의 수많은 베스트셀러가 한목소리로 말한다. 목표 달성은 ‘습관’에 달렸다고. 그런데 왜 사람들은 여전히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가? 왜 야심 차게 세운 계획은 항상 작심삼일로 끝나는가? 와튼 스쿨의 행동과학자이자 2021 싱커스50 ‘지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에 선정된 케이티 밀크먼 교수는, 인간 본성의 7가지 장애물이 진정한 변화를 결정짓는 ‘장기 습관’의 형성을 가로막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첫 책 《슈퍼 해빗How to Change》에서, 변화를 시도할 시점, 충동, 미루기, 망각, 게으름, 자기 의심, 동조 등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행동과학의 해법을 제시한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그릿》의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가 추천사에서 밝히듯, 그 방법은 “뛰어나고, 개인적이며, 무엇보다 실천 가능”하다. 책을 읽어가다 보면, 왜 구글의 경영진이 밀크먼 교수를 캘리포니아 본사로 초청해 직원 행동 변화를 위한 조언과 도움을 구했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늘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는 계획에 지쳤는가? 여기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체인지 부스터 샷이 준비되어 있다. ‘지금의 나’에서 벗어나 ‘원하는 내’가 되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습관 #성공 #변화 #그릿 #넛지 #행동과학 #행동경제학 “더 이상 작심삼일이란 없다!” | 실패를 방지하는 견고한 행동과학 | 인간은 누구나 더 나은 내가 되기를 원한다. 지금 하는 일을 보다 유능하게 해내고 싶고, 연봉을 올리고 승진도 했으면 좋겠다. 담배를 끊고 술도 줄이며 식습관을 개선해 건강해지고 싶다. 기왕이면 살을 조금 빼고 근력을 키워 맵시 나는 외형까지 갖추면 더없이 좋겠다.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다. 검색만 해도 유용한 정보가 쏟아져 나온다. 수많은 연구로 검증된 방식이 깔끔하게 정리된 책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어쩌면 당신은 이미 ‘원하고 바라는 대로 되는 방법’을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은 원하는 대로 ‘변화’하지 못한다. 왜?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그것을 ‘습관화’하지 못해서다. 부드러운 개입으로 똑똑한 선택을 유도하는 넛지, 역경과 실패를 극복하는 끈기를 강조하는 그릿, 극적인 변화를 이끄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내세우는 아토믹 해빗 등이 주목받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면, 무엇이 문제일까? 와튼 스쿨 학생들이 뽑은 최고 인기 교수이자, 2020년 <포브스> 선정 ‘당신이 알아야 할 행동과학자 10인’ 중 하나인 케이티 밀크먼Katy Milkman은 변화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한다. 변화하고 싶다면, 이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파악한 뒤 맞춤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 밀크먼 교수는 이 책에서 행동경제학과 행동과학을 아우르는 최신 연구를 기반으로 지속적이고 확실한 변화의 과학적 해법, ‘슈퍼 해빗’을 소개한다. 《습관의 힘》의 저자 찰스 두히그가 “습관을 개선하고 삶을 바꾸고자 하는 이들의 필독서”라고 극찬한 이 책을 읽다 보면, 왜 이 책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넛지》의 리처드 탈러와 《그릿》의 앤절라 더크워스, 《스위치》의 댄 히스, 《오리지널스》의 애덤 그랜트를 비롯한 대니얼 핑크, 캐럴 드웩, 로버트 치알디니, 세스 고딘 같은 수많은 명사의 추천이 쏟아졌는지, 왜 <뉴욕타임스>가 2021년 ‘건강한 삶을 위한 최고의 책 8권’에 이 책을 선정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성공하는 법 vs. 실패를 막는 법 완전한 변화를 위한 확실한 솔루션 한 번 목표로 삼은 바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 엄청난 성과를 거두고야 마는 사람. 우리는 그들을 ‘슈퍼 휴먼’, 즉 초인이라고 부른다. 그들을 보면 고작 다이어트를 목표로 세워놓고도 ‘내일부터’라고 미루고 있는 자신이 한심하게 보일 것이다. 그런데 정말, 슈퍼 휴먼들은 보통 사람들과 인자부터 다른 걸까? 흔히들 간과하는 것이 하나 있으니, 성공을 결정짓는 타고난 인자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며,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하는 법에 집착하기보다 실패를 막는 전략을 세워 그것에 집중한다는 사실이다. 인간 및 인간집단의 행동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기술을 개발하는 행동과학자들이 ‘문제’를 찾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밀크먼 교수 역시 야심 찬 목표를 세운 사람들이 실패하는 원인을 먼저 찾았다. 7가지였다. 변화할 시점을 잘못 선택하거나 충동을 제어하지 못하거나, 미루고, 잊어버리고, 게을러지고, 자신감이 결여되고, 주변에 동조하는 것이 문제였다. 이런 실패의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 한, 완전한 변화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습관을 형성할 수 없었다. 밀크먼 교수는 《그릿》의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를 포함한 세계 최고의 행동과학자와 경제학자, 심리학자, 컴퓨터공학자, 의사들 수십 명과 함께 연구하고 각계각층의 사람과 집단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그리고 이 인간의 7가지 본성을 해결할 수 있는 행동과학적 솔루션을 마련해 이 책에 담았다. 1장에서는 변화를 시도할 가장 좋은 시점을 활용하는 ‘새로운 시작 효과’를, 2장에서는 충동을 행동과 연결하는 ‘유혹 묶기 전략’을, 3장에서는 미루는 습관을 해결하는 ‘스스로 수갑 차기’ 이행 장치를 소개한다. 또 4장에서는 변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로 지적되는 망각을 해결할 ‘신호 기반 계획’ 아이디어를, 5장에서는 인간 본성인 게으름을 역으로 활용하는 ‘설정하고 잊기’, 6장에서는 자신감을 키워줄 ‘조언 클럽’ 만들기, 7장에서는 주변 사람들에 쉽게 동조하는 본성을 이용하는 ‘복사해서 붙여 넣기’ 전략을 제안한다. 그간 수많은 책을 읽고도 좀처럼 바뀌지 않는 나 자신과 현실에 좌절했는가? 그래서 앞으로 자기계발서 따위는 읽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는가? 케이티 밀크먼 교수가 책에 공개한 솔루션으로 ‘슈퍼 해빗’을 갖추게 된다면, 당신은 결코 실패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슈퍼 휴먼’으로 거듭난 당신만의 비결이 무엇인지 묻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게 될 것이다. “글쎄요. 《슈퍼 해빗》을 한번 읽어보세요. 저도 여러분과 같았죠. 하지만 이 책에서 내가 원하는 것과 해야 할 일을 연결하는 법을 배웠어요. 그게 시작이었죠!” 변화를 돕기 위해 설계된 이러한 툴과 프로그램은 왜 그렇게 자주 실패로 돌아가는 걸까? 그 대답은 변화가 그만큼 힘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보다 실질적인 대답은 따로 있다. 올바른 전략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중략) 성공을 향한 최고의 기회를 잡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를 파악하고 자신이 직면한 구체적인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데 맞춤화된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다. 만병통치약 같은 건 결코 성공을 향한 최고의 접근방식이 아니다. 상대에 따른 구체적인 접근방식을 개발해야 한다. / 들어가며 미국인을 대상으로 새해 첫날이나 생일과 같은 새로운 시작일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조사했을 때, 여러 사람이 새로운 시작이 일종의 심리적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답했다. 그런 날 사람들은 과거의 실패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고 느낀다. 그들은 자신이 마치 다른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볼 타당한 이유라도 생긴 것처럼 행동한다. 사람들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느끼는 날에 더 많은 변화를 추구한다. 이러한 순간이 목표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가로막은 공통적인 장애물, 다시 말해 예전에도 실패했고 그래서 앞으로도 실패할 것 같은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 Chapter 1 시작하기
감염유희
자음과모음 / 혼다 데쓰야 (지은이), 이로미 (옮긴이) / 2018.08.25
12,800원 ⟶ 11,520원(10% off)

자음과모음소설,일반혼다 데쓰야 (지은이), 이로미 (옮긴이)
경시청 형사부 수사1과 살인범 수사계 경위, 카리스마 넘치는 외강내유의 형사 히메카와 레이코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터리 연작소설. 2010년 가을,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스트로베리 나이트>가 후지TV에서 스페셜 드라마로 방영된 이래, 2012년 봄에는 <소울 케이지>, <시머트리>, <감염유희>가 연속 드라마로 만들어지면서 평균 15%대의 시청률로 대박 행진을 이은 바 있다. 『감염유희』는 시리즈의 외전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으로, 앞서 나온 시리즈와는 그 성격이 결정적으로 다르다. 여기에는 발군의 이야기꾼, 혼다 데쓰야 특유의 정교하고 치밀한 소설적 장치가 깔려 있다. 기존 시리즈가 레이코를 중심인물로 삼은 것과 달리 이 작품은 그녀의 주변 인물들이 주인공이다. 베테랑 형사 가쓰마타, 전직 형사 구라타, 신참 형사 하야마가 그들로, 고유의 제목이 붙은 네 개의 장에서 저마다 다른 사건을 풀어나간다. 그 때문에 이 작품은 별개의 단편을 엮은 것 같은 인상을 주지만,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세 형사가 맡은 사건들이 퍼즐 조각처럼 맞춰지면서 하나의 거대한 그림이 완성되는 것을 볼 수 있다.감염유희(感染遊戱) 7 연쇄유도(連鎖誘導) 51 침묵원차(沈默怨嗟) 95 추정유죄(推定有罪) 139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던 드라마 후지TV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원작 소설 시리즈! 경찰이 선정한 최고의 경찰 소설 작가, 혼다 데쓰야! 매혹적인 인물, 충격적인 사건, 치밀한 배경의 절묘한 삼박자로 대가의 손끝에서 화려하게 그려지는 최고의 미스터리! 경시청 형사부 수사1과 살인범 수사계 경위, 카리스마 넘치는 외강내유의 형사 히메카와 레이코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터리 연작소설이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현재까지 일본에서 총 아홉 권이 발표된 이 시리즈는 자음과모음의 레이코 형사 시리즈라는 타이틀 아래 정리되면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여섯 번째 이야기 『블루 머더』와 일곱 번째 이야기 『인덱스』를 라이브러리에 더했고, 『硝子の太陽R』과 『ノマンズランド』 또한 뒤를 이을 예정이다. 2010년 가을,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스트로베리 나이트』가 후지TV에서 스페셜 드라마로 방영된 이래, 2012년 봄에는 『소울 케이지』, 『시머트리』, 『감염유희』가 연속 드라마로 만들어지면서 평균 15%대의 시청률로 대박 행진을 이은 바 있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인비저블 레인』은 2013년 1월에 영화로 개봉되었으며 등장 첫 주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2011년 호리구치 스미오에 의해 만화로도 그려졌다. 레이코 형사 시리즈 다섯 번째 『감염유희』 교차하는 사건들, 거미줄처럼 얽히는 인간 군상 살인과 테러를 바라는 시대의 공기를 민감하게 포착한 역작! 『감염유희』는 시리즈의 외전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으로, 앞서 나온 시리즈와는 그 성격이 결정적으로 다르다. 여기에는 발군의 이야기꾼, 혼다 데쓰야 특유의 정교하고 치밀한 소설적 장치가 깔려 있다. 기존 시리즈가 레이코를 중심인물로 삼은 것과 달리 이 작품은 그녀의 주변 인물들이 주인공이다. 베테랑 형사 가쓰마타, 전직 형사 구라타, 신참 형사 하야마가 그들로, 고유의 제목이 붙은 네 개의 장에서 저마다 다른 사건을 풀어나간다. 그 때문에 이 작품은 별개의 단편을 엮은 것 같은 인상을 주지만,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세 형사가 맡은 사건들이 퍼즐 조각처럼 맞춰지면서 하나의 거대한 그림이 완성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덕분에 독자들은 상상력이 극대화되는 경험을 하며 작가의 탁월한 구성력에 탄복하게 된다. 이 작품을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는 감염되는 분노이다. 작품에 그려진 숱한 살인의 밑바닥에는 현대 일본 사회를 향한 치유하기 힘든 분노가 깔려 있다. 기만과 위선의 집약체라 할 만한 정부 관료 조직, 그들이 만들어 낸 뒤틀린 시스템에서 오는 분노는 개인을 위기로 내몰 뿐만 아니라 치명적이고도 강력한 바이러스처럼 사회 전체를 감염시킨다. 나아가 사람들 마음속을 깊이 파고들며 살의라는 변이를 일으키기도 한다. 여기서 시리즈 전체를 이루는 세계관이 분명히 드러난다. 인간은 악성 바이러스의 보균자이고, 내재한 분노 세포는 부조리한 현실 앞에서 사회 전체로 독을 내뿜으며 퍼져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작품을 관통하는 다른 하나의 키워드는 유희이다. 오늘날 사이버 공간에서는 악성 댓글과 무분별한 마녀사냥이 하나의 유희처럼 퍼지고, 개인 정보 유출과 이를 악용한 범죄가 판을 치고 있다. 영민하게도 이를 소설 속으로 끌어오는 데 주저함이 없는 작가는 살인 사건의 미스터리를 정교하게 설계해 놓은 위에 인터넷 시대에나 가능한 새로운 테러를 그려 넣는다. 이렇게 부조리한 현실을 중심축에 두는 한편 사이버 세계라는 또 다른 축을 설정함으로써 이야기의 얼개를 더욱 촘촘하게 짜냈다. 『감염유희』는 부조리한 현실이 낳은 분노가 사이버 세계를 만나면서 어떻게 분노를 감염시키고, 심지어는 살인까지 유희로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현실에 경종을 울릴 뿐 아니라, 인간이 인간을 단죄할 자격이 있는지, 제도가 정의를 구현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한 개인이 정의를 심판하는 일이 옳은지 무거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짐작대로 텔레비전에서는 나가쓰카 준의 장례식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장소는 세타가야 구의 한 장례식장이었다. 추모객들 가운데 모리오 게이코의 모습도 보였다. 카메라는 오열하는 모리오 게이코의 모습을 계속 비추었다. 남다른 미모가 눈에 확 띄었다. 미인이 오열하는 모습은 시청자의 흥미를 끌고도 남을 소재라 방송국 입장에서도 그 장면을 놓칠 리가 없었다. 그때 누군가가 갑자기 채널을 돌렸는데 바뀐 화면에서도 게이코가 우는 모습이 화면을 가득 채웠다. “날마다 쏟아져 나오는 정보가 오토모 같은 사람 손에 들어간다면 어떻게 되겠나? 요즘 공무원을 원망하는 사람은 백 명이나 천 명 정도의 자잘한 규모가 아니라고. 몇십만 명, 몇백만 명의 국민이 관료들을 증오하면서 밤마다 텔레비전 앞에 앉아 이를 갈고 눈을 부라리지. 15년 전, 오토모 신지가 품었던 원망과 분노가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국민 사이에 똬리를 틀고 응어리져 있어. 그 응어리는 시시각각 사람들을 감염시켜 세력을 넓혀가겠지. 엄청난 시대가 닥쳐올 거다, 레이코. 바로 정부에 대한 국민의 역습이야. 까딱하다간 마녀사냥을 보게 될지도 몰라. 관료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자칫 중앙관청에서 일한다는 게 알려지기라도 하는 날에는 곧장 사형대로 끌려가겠지. 이미 그런 시대가 도래했는지도 모르고.” 그렇다. 인간의 목숨은 빼앗고 나면 보상할 길이 없다. 오로지 죽음으로써 용서를 구해야만 한다. 사람을 죽이면 사형선고를 받아 마땅하다고 여겨왔다. 경찰관으로서 지닌 신념이기도 했다. 그렇게 믿고 날마다 구두 밑창이 닳도록 도쿄 거리를 활보하며 형사로서 책임을 다해왔다.구라타는 오만 가지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 아들만은 용서받기를 바라는 속물 같은 생각 따위 하고 싶지 않았다. 오히려 내 아들이기에 더욱더 엄격하게 죗값을 치러야 했다. 앞장서서 경찰에 넘기고 부디 아들의 목숨을 거두어 가는 것으로 죄를 사하여 주십사 고개 숙여 빌어야 했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히데키에게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죽음을 선택하라고 권하고 싶다.
언젠가 반짝일 수 있을까
아웃사이트(OUTSIGHT) / 조진주 (지은이) / 2021.05.07
15,000

아웃사이트(OUTSIGHT)소설,일반조진주 (지은이)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 조진주가 글로 빚어낸 음악과 삶. 저자 조진주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악기를 다뤘다. 아마 대다수는 기억도 잘 못할 네다섯 살 때부터 평생 해야 할 일이 정해져버린 것이다. 저자는 스스로 선택하지 않았던 자신의 업과 생활을 소화해내기 위해 자신에게 많은 질문을 던져야 했다. 여전히 답을 찾아가는 길 위에 있는 조진주는, 자신의 첫 에세이 《언젠가 반짝일 수 있을까》에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음악에 갖는 양가적인 감정과 박수갈채와 조명이 가득한 무대 뒤 개인으로서 느끼는 삶을 담아냈다.프롤로그 이름도, 책임도 없는 하루 1장 선택의 힘 사중주 언젠가 반짝일 수 있을까 내 편인 몸 쾌감 채우기 위하여 2장 괜찮은 어른 넌 후회하게 될 거야 보편적인 취향 잔고의 지혜 상실의 단계 집 에필로그 계속하는 수밖에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 조진주가 글로 빚어낸 음악과 삶 피아니스트 김규연 추천 김지수 기자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에게 물었다. “칠순이 될 때까지 솔리스트로 사랑받으니 얼마나 행복하세요?” 정경화는 “어떻게 나한테 행복하냐고 물어볼 수 있어요?”라고 답했다. 그녀는 “늘 공포의 우산 속에 살았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습량은 엄청나다. 말도 잘 뱉지 못하는 어렸을 때부터 악기와 살아가야만 한다. 현으로 한 음 한 음을 일일이 잡아 만들어야 하는 바이올린 특성상 아주 많은 훈련이 필요해서다. 손이 현(絃)을 느끼는 감각, 아주 사소한 손가락의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미세한 음의 차이. 그들은 이 감각과 살기 위해 악기를 놓지 않는다. 《언젠가 반짝일 수 있을까》를 쓴 저자 조진주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악기를 다뤘다. 아마 대다수는 기억도 잘 못할 네다섯 살 때부터 평생 해야 할 일이 정해져버린 것이다. 저자는 스스로 선택하지 않았던 자신의 업과 생활을 소화해내기 위해 자신에게 많은 질문을 던져야 했다. 여전히 답을 찾아가는 길 위에 있는 조진주는, 자신의 첫 에세이 《언젠가 반짝일 수 있을까》에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음악에 갖는 양가적인 감정과 박수갈채와 조명이 가득한 무대 뒤 개인으로서 느끼는 삶을 담아냈다. 음악가라는 업(業)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된다. 내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에 비해 너무 부족한 건 아닐까? 거의 평생 바이올리니스트로 살았던 저자도 마찬가지였다. 바이올리니스트라는 업을 갖고 살기에 나는 너무 평범한 거 아닐까? 특별히 예술적인 직업을 가지기엔 이도 저도 아닌 사람인 건 아닐까? “완벽한 테크니션도, 매력적인 연예인도 아닌 나는 도대체 어떤 강점을 갖고 살아남아야 하는 연주자인가?”(55쪽) 저자는 《언젠가 반짝일 수 있을까》 1장에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고뇌하고 또 노력하는 과정들을 풀어냈다. 잘하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될 때는 누군가를 질투하고, 열등감을 느끼고, 결국 자신을 갉아먹는 과정을 반복하기도 했고, 더 용감한 선택을 하고 싶어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붙이기도 했다. 누군가와 비교하며 자괴하는 자신의 못난 모습과도 마주해야 했다. 아둔한 마음을 깔끔하고 쉽게 도려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저자는 계속해서 노력한다. 음악을 더 잘하기 위해 몸을 감각하며 단련하고, 이름도 책임도 없는 마음으로 연습한다. “연습 좀 안 해도 악기에서 원하는 소리가 나왔으면 좋겠다고”(13쪽) 생각하지만 ‘언젠가 반짝이고 싶다’는 마음을 놓지 않고 악보대 각도까지 생각하며 연습을 해내고 만다. 자신의 일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독자라면, 이 책에서 공감과 위로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밀레니얼 동양인 여성 1988년생으로 밀레니얼 세대인 저자는 10대 때 미국으로 건너간 ‘동양인 여성’이다. 연주자로 성공하고 싶어 유명하다는 대학도 들어갔고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도 했지만, 저자는 “너는 충분하지 않아. 너는 안 돼” 같은 말을 수도 없이 들었다고 고백한다. 저자가 바라본 세계는 멋지지도, 공정하지도 않았기에 분노할 때도 많았지만, 주변 사람들은 저자를 “건방지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저자는 《언젠가 반짝일 수 있을까》 2장에 연주자가 아닌 밀레니얼 동양인 여성으로서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밀레니얼로서 겪는 기존 세계와의 갈등부터 못난 어른이 아닌 자신을 가르쳐준 선생님처럼 멋지고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욕망, 사랑하는 존재를 잃었지만 그조차 음악과 연결시켜야 하는 슬픔, 돈을 벌기 위해 하루 종일 레슨을 하고 패딩을 껴입고 자야 했던 시간,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뭔지 확인하기 위해 거쳐야 했던 방황, ‘내 집’에 대한 바람까지. 동시대를 살아가는 밀레니얼이라면, 어딘가에서 분투하고 있을 여성이라면 고개를 끄덕거릴 이야기가 가득하다. 저자는 이 책, 《언젠가 반짝일 수 있을까》에 음악을 사랑하는 연주자로서의 마음과 인생을 살아가는 개인으로서의 삶을 “최대한 가감 없이, 가장 창피하고 부끄러운 욕망까지 포함해”(198쪽) 드러냈다. 솔직하고 꾸밈없는 저자의 글에는 열과 성을 다해 자신의 일을 해내고, 주어진 삶이 아닌 만들어가는 삶을 꿈꾸는 모습이 담겼다. 치열하지만 유쾌하고, 논리적이지만 자유롭게 춤추는 저자의 글은 ‘언젠가 반짝이고 싶은’ 모든 사람의 마음에 스며들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다.연주자는 무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연주를 마칠 때까지 소리의 생명력에 필사적으로 매달려야 한다. 지나간 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으며, 제아무리 완벽한 음악도 소리의 파장이 끝나면 끝이기 때문이다. 그 순간, 그것으로 끝이다. 갓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아이들은 한계점까지 경쟁했다. 과열된 경쟁을 막는 사람은 없었다. 심지어 장려되기까지 했다. 처음에는 연습실 안에서 울고 있거나 얻어맞는 아이들을 보는 게 두렵고 무서웠지만 곧 익숙해졌다. 우리는 너무 어릴 때 실패를 경험했고 모두 함께 패배자가 됐다. 사람들은 예술가가 예술을 선택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니다. 진짜 예술가들은 돌연변이로 태어나 그것밖에 선택할 수 없었던 사람들이다. 예술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기에 그만둘 수도 없는 사람들이다. 이런 이유로 불행하고 같은 이유로 행복한 양가적인 사람들이다.
디자인을 완성하는 레이아웃과 그리드
디자인소호 / 홍영일 (지은이) / 2018.09.01
25,000

디자인소호소설,일반홍영일 (지은이)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 더 나아가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에 이르기까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은 크게 두 영역으로 나뉘어 있다. 하나는 레이아웃의 구성요소와 구성원리에 대한 소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른 하나는 그리드를 이용한 레이아웃과 그리드를 무시한 레이아웃에 대해 다루고 있다. 레이아웃은 대중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역할을 하며, 그리드는 레이아웃 구성요소와 원리를 적절하게 배치하기 위한 도구라고 할 수 있다. 레이아웃의 이해 레이아웃의 구성요소 타이포그래피 (1) 낱자와 낱말 ① 자폭 ② 자간 ③ 어간 ④ 무게 ⑤ 이탤릭체 ⑥ 대문자와 소문자 ⑦ 세리프와 산세리프 (2) 행과 문단 ① 활자 크기 ② 행폭 ③ 행간 ④ 문단 (3) 정렬 ① 양끝 정렬 ② 왼끝 정렬 ③ 오른끝 정렬 ④ 중앙 정렬 ⑤ 비대칭 정렬 ⑥ 윤곽 정렬 이미지 (1) 사진 ① 위탁 사진 ② 구매 사진 ③ 대여 사진 (2) 일러스트레이션 ① 위탁 일러스트레이션 ② 구매 일러스트레이션 ③ 대여 일러스트레이션 색상 (1) 색상의 이해 ① 색상의 속성 ② 색상의 분류 ③ 색상환 (2) 색상의 체계 ① CMYK ② RGB ③ 별색 ④ 형광색 ⑤ 메탈릭 효과 (3) 색상의 표현 ① 빨강 ② 주황 ③ 노랑 ④ 초록 ⑤ 파랑 ⑥ 보라 ⑦ 갈색 ⑧ 회색 ⑨ 흰색 ⑩ 검정 ⑪ 금색 ⑫ 은색 여백 (1) 여백의 의미 (2) 여백의 기능 레이아웃의 구성원리 통일 (1) 조화 (2) 질서 변화 (1) 비례 (2) 변형 균형 (1) 대칭 (2) 비대칭 율동 (1) 반복 (2) 연속 (3) 점이 (4) 방사 (5) 교대 강조 (1) 대비 (2) 배경 그리드의 이해 황금 분할 피보나치 수열 모듈러 그리드의 구성요소 칼럼 (단) 모듈 (단위) 마진 (여백) 플로우 라인 존 (공간영역) 마커 여유 인쇄선 칼럼 마진 (여백) 그리드를 이용한 레이아웃 블록 그리드 칼럼 그리드 모듈 그리드 계층 그리드 혼합 그리드 플렉서블 그리드 대칭 그리드와 비대칭 그리드 (1) 대칭 그리드 (2) 비대칭 그리드 그리드를 만드는 방법 (1) 본문 기준의 그리드 (2) 이미지 기준의 그리드 그리드를 무시한 레이아웃 타이포그래피의 해체 직감적 감각에 의한 디자인 컨셉트의 표현을 통한 암시 돌발 변수에 따른 효과 타이포그래피와 이미지의 통합 형식의 일치와 대립 (1) 형식의 일치 (2) 형식의 대립 Appendix : Color Chart 색상별 배색 주제별 배색 참고문헌디자이너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는 지침서가 되었으면… 그동안 많은 출판사에서 레이아웃과 그리드에 관련된 책들을 간행하였으나, 관련업계에 근무하는 후배나 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교재를 찾기가 힘들다. 그나마 몇 종의 디자인 번역서가 양질의 서적으로 인정받으며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우리나라 실정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이론과 예제 등이 많아 현장감이 떨어지고 적잖은 괴리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아직도 다수의 디자이너들이 체계적인 이론적 바탕을 멀리한 채, 자신의 감각에 의존하는 디자인에 매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감각에 의존한 디자이너의 결과물은 체계적이지 못하여 자신의 제작물을 대중들에게 설득할 수 있는 힘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디자이너에게 감각도 중요하지만 그 기초는 탄탄한 이론적 배경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 책은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 더 나아가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에 이르기까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여기에 소개된 많은 예제를 통해 실무 감각을 익히고, 새로운 디자인의 영감을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은 크게 두 영역으로 나뉘어 있다. 하나는 레이아웃의 구성요소와 구성원리에 대한 소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른 하나는 그리드를 이용한 레이아웃과 그리드를 무시한 레이아웃에 대해 다루고 있다. 레이아웃은 대중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역할을 하며, 그리드는 레이아웃 구성요소와 원리를 적절하게 배치하기 위한 도구라고 할 수 있다. 첫 번째 섹션, 레이아웃에서는 구성요소인 타이포그래피, 사진 및 일러스트레이션, 색상, 그리고 여백에 관련된 적절한 예제 작품들을 세부적인 접근을 통해 제시하며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레이아웃 구성원리인 통일, 변화, 균형, 율동, 강조에서는 일목요연한 분석을 통하여 실무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두 번째 섹션, 그리드에서는 블록, 칼럼, 모듈, 계층, 혼합, 플렉서블 등 그리드를 이용한 레이아웃을 유형별로 나누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드를 무시한 레이아웃에서는 타이포그래피의 해체, 직감적 감각에 의한 디자인, 콘셉트의 표현을 통한 암시, 돌발 변수에 따른 효과 등 여러 가지 응용사례를 보여주었다. 이제 아쉬운 마음으로 조그마한 결실을 맺으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학문의 길에서 큰 윤곽을 잡아주시며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홍익대학교 교수님들, 디자인 작업을 함께해준 조호군님, 사진자료에 도움을 준 유영화님과 신증호님, 출판을 맡아주신 ㈜디자인소호 이인기 대표님과 관계자들, 언제나 제 편이 되어 응원해준 사랑하는 가족들, 그리고 지속적인 격려와 사랑을 베풀어준 고마운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일반적으로 디자인에서 레이아웃이란 주어진 공간 안에 시각적 구성요소들을 보기 좋게 배치, 구성하는 일련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시각적 구성요소란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타이포그래피, 사진 및 일러스트레이션, 색상, 여백 등을 말하며 통일, 변화, 균형, 율동, 강조 등의 구성원리도 중요한 사항이다. 더불어 주목성, 가독성, 명쾌성, 조형성, 창조성 등도 고려해야 할 기본조건에 해당한다. 레이아웃은 오디언스(audience)를 즐겁게 하고 제작물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야 할 중요한 기술이다. 그러므로 잘 만들어진 레이아웃은 복잡다단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미디어의 정보 안에서 대중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역할을 한다. 레이아웃의 구성방식에는 디자이너의 감각에 의존하는 프리 방식과 모듈의 구조에 의존하는 그리드 방식이 있다.
디즈니 픽사 업 아트북 : The Art of 업
아르누보 / 팀 하우저 (지은이), 김민정 (옮긴이), 피트 닥터 (서문) / 2021.06.08
29,800

아르누보소설,일반팀 하우저 (지은이), 김민정 (옮긴이), 피트 닥터 (서문)
디즈니 픽사의 최초 3D 디지털 애니메이션 '업(up)'의 제작 과정을 한 권에 담은 아트북이다. 감독인 피트 닥터의 서문과 함께,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보드, 스케치, 디지털 삽화, 컬러 스크립트 등 영화 제작자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던 다양한 콘셉트 아트, 사랑스러운 '업'의 세계로 모험을 떠났던 제작진들의 흥미진진했던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모두 담겨 있다.서문 피트 닥터 - 6 도입 판타지로의 비행 - 9 1장 “심플렉시티”를 찾아서 - 17 2장 집보다 좋은 곳은 없어 - 65 3장 모험이 기다리고 있어! - 89 에필로그 이제 올라가는 수밖에 없어 - 151 참고 문헌 - 156 감사의 글 - 158평생 모험을 꿈꿨던 까칠한 할아버지 ‘칼’과 귀여운 8살 탐험가 ‘러셀’의 좌충우돌 모험담!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및 음악상을 수상하고 작품상, 각본상, 음향편집상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애니메이션 최초로 칸영화제 개막작으로까지 선정된 영화 〈업(UP)〉의 감동을 그대로! 평생을 풍선 판매원으로 살아온 78세 노인 ‘칼’은 사랑하는 아내 엘리와의 사별 후 오랫동안 살던 동네마저 재개발에 들어가게 되면서 양로원에 갈 위기에 처한다. 엘리와의 추억이 담긴 집을 포기할 수 없었던 칼은 자신의 집에 수천 개의 풍선을 매달아 평생 꿈꿔왔던 남미의 잃어버린 세계로 여행을 떠나지만, 초대한 적 없었던 뜻밖의 불청객 ‘러셀’이 동행하게 되면서 좌충우돌 대모험이 시작되는데… 《디즈니 픽사 업 아트북》은 창의력 대장 디즈니 픽사의 최초 3D 디지털 애니메이션 〈업(up)〉의 제작 과정을 한 권에 담은 아트북이다. 감독인 피트 닥터의 서문과 함께,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보드, 스케치, 디지털 삽화, 컬러 스크립트 등 영화 제작자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던 다양한 콘셉트 아트, 사랑스러운 〈업〉의 세계로 모험을 떠났던 제작진들의 흥미진진했던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모두 담겨 있다.
2024 에듀윌 주택관리사 1차 약점체크 기출문제집
에듀윌 / 윤재옥, 김건일, 신의영 (지은이) / 2024.01.07
32,000원 ⟶ 28,8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윤재옥, 김건일, 신의영 (지은이)
최종 합격생 1,710명 중 1,103명이 에듀윌(2020년 제23회 주택관리사(보) 제2차(최종) 시험 원서접수 이벤트 및 풀서비스 시 수험번호를 입력한 수강회원 기준)! 10명 중 9명 1년 내 합격(2020년 에듀윌 주택관리사 직영학원 연간반 수강생 중 최종합격자 기준)! 4년 연속 최고득점자 배출(2022년 공동주택관리실무 시험 최고득점, 2021년, 2020년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시험 과목별 최고득점, 2019년 주택관리관계법규 시험 최고득점)! 평균 대비 약 4배 합격률(최근 3년 주택관리사 접수인원 대비 평균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약 12%, 에듀윌 약 47%, 에듀윌 직영학원 1차 합격생 기준)! 6개월 내 100% 취업(에듀윌 주택관리사 취업성공캠프 1기 수료자 중 2021년 상반기 공채 합격자 수, 2021년 5월 기준)! 실무교육, 현장실습, 취업정보, 그리고 취업가이드까지! 에듀윌 주택관리사 취업지원센터! 주택관리사(보) 자격증 가치가 높아진다! 공동주택 의무채용 확대! 안정적 소득! 정년 없는 평생직업! 상대평가로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1위 에듀윌만의 합격 솔루션! 제27회 주택관리사(보) 시험 합격을 위한 중간 점검 & 실전 경험 “기출은 최고의 출제가능 문제다! 과년도 시험, 약점을 완벽히 정복하라!” 은 최근 7개년의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내용이 개정되어 의미가 없어진 문항들은 삭제하거나 개정된 내용에 맞도록 수정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약점 정복이 가능하도록 약점체크 박스, 단원별 출제 분포표를 제공하고, 기출지문 OX문제(에듀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 가능)를 제공하여 기출문제를 완벽히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편] SUBJECT 1 회계원리 2023년도 제26회 2022년도 제25회 2021년도 제24회 2020년도 제23회 2019년도 제22회 2018년도 제21회 2017년도 제20회 SUBJECT 2 공동주택시설개론 2023년도 제26회 2022년도 제25회 2021년도 제24회 2020년도 제23회 2019년도 제22회 2018년도 제21회 2017년도 제20회 SUBJECT 3 민법 2023년도 제26회 2022년도 제25회 2021년도 제24회 2020년도 제23회 2019년도 제22회 2018년도 제21회 2017년도 제20회 [해설편] SUBJECT 1 회계원리 2023년도 제26회 2022년도 제25회 2021년도 제24회 2020년도 제23회 2019년도 제22회 2018년도 제21회 2017년도 제20회 SUBJECT 2 공동주택시설개론 2023년도 제26회 2022년도 제25회 2021년도 제24회 2020년도 제23회 2019년도 제22회 2018년도 제21회 2017년도 제20회 SUBJECT 3 민법 2023년도 제26회 2022년도 제25회 2021년도 제24회 2020년도 제23회 2019년도 제22회 2018년도 제21회 2017년도 제20회 이 책의 구성 첫째, 최근 7개년 기출문제 수록 최근 7개년의 기출문제를 수록했습니다. 최신 개정 법령, 기준, KDS, KCS 등을 반영하여 의미가 없어진 문항들은 개정된 내용에 맞도록 삭제하거나 선택지를 일부 수정하여 지난 기출문제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더욱 효율적인 학습이 되도록 했습니다. 둘째, 체계적인 약점정복 프로세스 제공 기출문제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약점정복 프로세스를 마련했습니다. 먼저 문제풀이 시작시각과 종료시각을 기입하며 실전처럼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고, 문항별로 약점체크 박스와 단원 표시를 삽입해 헷갈리거나 모르는 문제는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해설편에는 단원별 출제 분포표를 수록하여 각 문항별 출제 단원과 고난도 및 빈출 문제를 한눈에 확인하고, 취약한 단원에는 약점체크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에듀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기출지문 OX문제’로 최근 5년간의 빈출지문을 익히고, 기출문제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셋째, 7개년 시험분석 리포트 & 합격전략 제시 각 과목별로 기출 문항과 출제포인트를 분석한 7개년 시험분석 리포트를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각 과목이 회차별로 어떤 단원에서 몇 문제씩 출제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고, 평균점수 그래프로 회차별 난이도를 파악하고 자신의 실력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27회 합격전략을 제시하여 지금까지의 출제경향과 패턴을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넷째, 더 알찬 학습이 가능한 상세한 해설 제공 해설에는 아래 네 가지의 코너를 마련하여 더욱 알찬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회차별 기출분석 회차별로 기출 총평과 시험 결과 그래프를 제시하여 해당 회차의 시험 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한눈에 보는 정답으로 빠르고 쉽게 채점하고, 단원별 출제 분포표를 참고하여 내 약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빈출, 고난도 문제 & 고난도 TIP 자주 나오는 문제에는 ‘빈출’ 표시(1차)를, 고난도 문제에는 ‘고난도’ 표시를 하여 내 목표 점수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어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난도 문제에는 고난도 TIP을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 정답, 오답해설 & 함정 CHECK 정답뿐만 아니라 오답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선택지가 응용되어 나오더라도 대비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함정에 빠지기 쉬운 문제에는 함정 CHECK를 수록하여 실수 없이 고득점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토록 멋진 휴식
현대지성 / 존 피치, 맥스 프렌젤 (지은이), 마리야 스즈키 (그림), 손현선 (옮긴이) / 2021.07.08
18,000원 ⟶ 16,200원(10% off)

현대지성소설,일반존 피치, 맥스 프렌젤 (지은이), 마리야 스즈키 (그림), 손현선 (옮긴이)
타임오프(TIME-OFF)는 이 책의 원제이면서 주제를 압축적으로 드러내는 단어다. 사전적으로는 “일이 없는 한가한 시간, (활동의) 일시적 중단, 휴식” 등의 의미가 있지만, 이 책에서는 휴가를 잘 보내는 법이나 게으름 부리기, 심지어 여유로운 삶이라는 뜻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타임오프란 본질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의식하는 것이다. 단지 며칠 휴가를 내거나 좋은 곳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는 일을 넘어서서, 시간을 ‘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삶에 분명한 경계를 세우는 일로 이해할 수 있다. 여기에는 작은 순간에 유념하며, 그 순간을 소소한 기쁨으로 채우는 일도 포함된다. 즉, “내면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채우고자 의식적으로 떼어놓은 시간”이자, 막힌 인생에 돌파구를 열어주는 인사이트 모먼트(insight moment)가 바로 타임오프다. 이 책은 잘 쉬어야 성공한다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다채롭고 참신한 습관과 자기만의 노하우로 10가지 분야에서 이 타임오프를 실천한 32명의 창의성 대가들의 에피소드를 공유하면서, 당신 삶에 어울리는 타임오프 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평범한 사람이라도 자기 삶과 일에서 생산성을 높이면서 워라밸을 누리는 검증된 방법이기도 하다. “일과 휴식 사이의 빠른 전환, 슬로우모션 멀티태스킹, 탈연결을 위한 거리두기”(창의성), “하루 4시간, 2교대 몰입 시스템, 윤작 원리 적용”(쉼), “하루 7시간 수면기술”(잠), “디지털 미니멀리즘 실천법, 테크 샤바트”(테크놀로지) 등 저자와 대가들이 직접 경험하고 효과를 입증한 방법도 함께 소개한다. 과로와 중압감 없이도 행복하고 생산적인 삶을 사는 비결, 인생을 만끽하면서도 찬란한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을 배워보자.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_ 한 번 배우면 평생 써먹는 휴식의 철학 1장. 인생의 밀도를 높이는 유일한 길 새로운 시간 개념의 등장 워라밸 대가 1_ 아리스토텔레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여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 시간 1.0: 생산성이 왕이다 워라밸 대가 2_ 카이로스와 크로노스 적게 일하고도 양질의 결과물을 내다 노동, 현대판 희생제사 당신의 시간을 소유한 사람들 워라밸 대가 3_ 버트런드 러셀 우리는 지나치게 많이 일한다 시간 2.0: 분주함이 왕이다 워라밸 대가 4_ 아리아나 허핑턴 휴가와 타임오프는 동의어가 아니다 스트레스와 번아웃에서 탈출하려면 2장. 창의성 창의적 과정과 타임오프 워라밸 대가 5_ 베토벤, 차이콥스키 자연을 타임오프 파트너로 슬로우모션 멀티태스킹 워라밸 대가 6_ 팀 하포드 멀티태스킹을 완벽히 활용하는 법 워라밸 대가 7_ 브랜든 토리 과학과 예술 사이에 경계선은 없다 새로운 관점을 얻으려면 거리를 두라 3장. 쉼 1만 시간인가, 4시간인가 쉼은 생산적이다 워라밸 대가 8_ 앙리 푸앵카레 하루 4시간만 일한 남자 쉼은 활동적이다 회복의 네 가지 요소 워라밸 대가 9_ 쇠렌 키르케고르 인생에 윤작의 원리를 적용하라 당신의 쉼을 보호하라 4장. 잠 워라밸 대가 10_ 매튜 워커 최고의 에너지 충전소, 수면 예찬 꿈의 힘 기적의 약 잠을 늘리는 방법 워라밸 대가 11_ 르브론 제임스와 마이크 맨시아스 하이퍼포머가 모두 인정하는 경쟁 우위 5장. 운동 날씬한 몸, 민첩한 정신 워라밸 대가 12_ 피라스 자하비 황홀한 몰입 지대에서 꾸준히 업그레이드하기 뇌를 위한 든든한 연금 워라밸 대가 13_ 테리 루돌프 달리기를 통해 명상 모드에 들어가기 6장. 고독 예술가는 혼자 일할 때 가장 잘한다 워라밸 대가 14_ 에드 ‘우디’ 앨런 영감을 위한 나만의 공간 연결성, 양날의 검이 되다 워라밸 대가 15_ 데렉 시버스 자기만의 고독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라 행복하게 홀로 있는 능력 7장. 성찰 효과적 활동은 고요한 성찰에서 온다 워라밸 대가 16_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평정심은 마르지 않는 자원이다 워라밸 대가 17_ 세스 고딘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다 워라밸 대가 18_ 곤도 마리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돌려주는 일 워라밸 대가 19_ 성 토마스 아퀴나스 여가 자체를 누릴 때 오는 만족 8장. 놀이 놀이터 감성 워라밸 대가 20_ 앨런 와츠 놀이와 여가를 삶의 정수로 받아들이기 랜턴 의식, 스포트라이트 의식 워라밸 대가 21_ 앨리스 워터스 일이 놀이가 되게 하는 법 바보 같은 아이디어가 돌파구를 만든다 워라밸 대가 22_ 헤르만 헤세 일상이 주는 즐거움을 빼앗기지 마라 9장. 여행 호기심 어린 여행자가 되어 워라밸 대가 23_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손해보지 않는 장사 나를 재발견하게 해주는 여행 워라밸 대가 24_ 루피타 뇽오 나 자신과 여행하는 농밀한 경험 10장. 테크놀로지 정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 본능과 반사신경에 호소하다 워라밸 대가 25_ 트리스탄 해리스 관심경제에서 좋은 기술 선택하기 더 이상 정보가 귀하지 않은 시대 주의력 결핍 사회 탈연결과 디지털 미니멀리즘, 어떻게 실천할까? 워라밸 대가 26_ 티파니 슈레인 한 세계가 닫히니 다른 세계가 열렸다 공허함을 채워주는 테크놀로지 활용법 워라밸 대가 27_ 브루넬로 쿠치넬리 멍하니 몇 시간을 앉아 있는 능력 11장. 일의 미래 워라밸 대가 28_ 리카이푸 인류가 고귀한 여가를 복원할 절호의 기회 인간과 AI가 동반성장하는 시대 인간은 크게 생각할 수 있다 인간은 공감할 수 있다 인간은 큐레이팅할 수 있다 소프트 스킬이 돈이 되는 시대 워라밸 대가 29_ 스테판 아르스톨 하루 5시간만 일하기 위해 바꿔야 할 것들 고귀한 여가 위에 다시 세운 문화 워라밸 대가 30_ 피트 애드니 자발적 조기 은퇴의 기술 워라밸 대가 31_ 리처드 브랜슨 최고의 창의력을 이끌어내는 리더 워라밸 대가 32_ 코무로 요시에, 사라 아라이 오래 일할수록 생산성은 낮아진다 ‘고귀한 여가’의 주인공이 되라 12장. 우리의 이야기 일중독자가 ‘의도적인 삶’의 전도사가 된 이유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휴식의 기술, 타임오프 당신의 타임오프 감사의 글 참고문헌 아리스토텔레스, 세스 고딘, 르브론 제임스, 헤르만 헤세…… 32명의 창의성 대가들이 인생과 일에서 함께 성공하고 최상의 성과를 낸 비결 ★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문요한(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오티움Otium』 저자) 강력 추천! - 왜 헨리 포드는 임금을 2배로 올리면서도 1926년에 미국 최초로 주 40시간 근무제를 도입했을까? - 아인슈타인이 때때로 쪽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 이유 - 하루 4시간만 일하고도 수학·과학계에 큰 업적을 남긴 앙리 푸앵카레의 비결 - 베토벤이 오후마다 장시간 산책을 하고 선술집에 들러 신문을 읽은 이유는? 타임오프(Timeoff)는 “내면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채우기 위해 의식적으로 떼어놓은 시간”이며, 막힌 인생에 돌파구를 열어주는 인사이트 모먼트(insight moment)이다. 번아웃과 중압감 없이도 행복하고 생산성 높은 삶을 유지했던 32인의 창의성 대가들이 들려주는 사례를 통해, 당신의 삶에 어울리는 타임오프 원리를 발견해보자. 새로운 생각이 샘솟고, 일상에 적용할 만한 끊임없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생산성과 창의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삶의 여유를 놓치지 않는 방법 인공지능이 온 산업에 확산하는 시대, AI가 파악하지 못하는 창의력 공간 확보하는 법 무의식이 주는 섬광 같은 통찰을 얻는 법 번아웃 없이 성장하는 조직을 위한 리더십 스킬 직업과 일상에서 타임오프를 실천하는 인사이트 평범한 인생에 터닝포인트를 가져오는 ‘휴식의 철학’ 찰스 다윈은 하루 세 번 90분씩 일했고, 나머지 시간에는 긴 산책을 하거나 낮잠을 자거나 상념에 잠겼다. 엄청난 다작가이자 수학자 및 사상가였던 앙리 푸앵카레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1차 작업을 한 뒤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차 작업을 했다(어떤 문제로 머리를 싸맸다가 무의식에 바통을 넘기기에 딱 좋은 시간이었다). 마찬가지로 수학자 G. H. 하디는 의식적 작업은 ‘하루 4시간’이 최대치이며, 나머지 시간을 너무 많은 ‘바쁜 일’로 채우면 매우 비생산적이라고 믿었다. 모두 비슷한 이야기다. 제대로 초점을 맞추고 진짜 집중력을 발휘한다면, 그리고 다른 시간을 양질의 쉼으로 뒷받침한다면, 위대한 성취에 필요한 시간은 하루 4시간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어떤 분야에서든 전문가 수준에 도달하려면 1만 시간의 의도적 연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담긴 “1만 시간의 법칙”마저도 “하루에 투입해야 할 이상적 시간”으로 4시간을 제시했다. 특히 외부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연구에서 ‘정상급 참여자’가 쉬는 방식이 평균 참여자의 쉼과는 다르다는 부분은 이 법칙의 핵심이다. 그들은 연습만 의도적으로 한 게 아니라 ‘쉼’도 의도적으로 했다. 생산성이나 창의성, 효율, 결과물을 이야기할 때는 ‘집중하고 몰입할 때’(TIME-ON) 어떻게 하자는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그 일을 ‘하지 않을 때’(TIME-OFF) 즉 휴식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생산성과 효율, 행복감에 큰 영향을 미쳤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일하는 시간이 얼마여야 하는 게 아니라 최상의 성과를 위해서는 “일과 쉼을 한 덩어리로 보아야 한다”라는 것이다. 삶과 일에서 생산성을 높이면서 워라밸을 누리는 검증된 방법 타임오프(TIME-OFF)는 이 책의 원제이면서 주제를 압축적으로 드러내는 단어다. 사전적으로는 “일이 없는 한가한 시간, (활동의) 일시적 중단, 휴식” 등의 의미가 있지만, 이 책에서는 휴가를 잘 보내는 법이나 게으름 부리기, 심지어 여유로운 삶이라는 뜻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타임오프란 본질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의식하는 것이다. 단지 며칠 휴가를 내거나 좋은 곳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는 일을 넘어서서, 시간을 ‘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삶에 분명한 경계를 세우는 일로 이해할 수 있다. 여기에는 작은 순간에 유념하며, 그 순간을 소소한 기쁨으로 채우는 일도 포함된다. 즉, “내면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채우고자 의식적으로 떼어놓은 시간”이자, 막힌 인생에 돌파구를 열어주는 인사이트 모먼트(insight moment)가 바로 타임오프다. 이 책은 잘 쉬어야 성공한다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다채롭고 참신한 습관과 자기만의 노하우로 10가지 분야에서 이 타임오프를 실천한 32명의 창의성 대가들의 에피소드를 공유하면서, 당신 삶에 어울리는 타임오프 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평범한 사람이라도 자기 삶과 일에서 생산성을 높이면서 워라밸을 누리는 검증된 방법이기도 하다. “일과 휴식 사이의 빠른 전환, 슬로우모션 멀티태스킹, 탈연결을 위한 거리두기”(창의성), “하루 4시간, 2교대 몰입 시스템, 윤작 원리 적용”(쉼), “하루 7시간 수면기술”(잠), “디지털 미니멀리즘 실천법, 테크 샤바트”(테크놀로지) 등 저자와 대가들이 직접 경험하고 효과를 입증한 방법도 함께 소개한다. 과로와 중압감 없이도 행복하고 생산적인 삶을 사는 비결, 인생을 만끽하면서도 찬란한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을 배워보자. 좋은 휴식 뒤에 당신의 인생에는 도약이 일어난다 “전 세계 사람들의 스트레스 수치가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미국심리학회). 아직도 휴식을 “일을 더 잘 해내기 위한” 자투리 시간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일을 더 잘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술과 철학, 윤리가 필요하듯, ‘더 잘 쉬기 위한’ 기술과 철학, 윤리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일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듯, ‘쉬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 몰입 시간을 악착같이 확보해야 성과를 낼 수 있듯, 이완 시간을 철저히 확보해야 우리 삶이 행복해진다. 회의나 중요한 업무를 위해 미리 시간을 마련하듯, 쉼과 타임오프를 위해서도 따로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잠을 많이 자도 여전히 피곤이 풀리지 않는가? 여러 시간 집중했지만 결과물이 시원찮고 더 이상 실력이 늘지 않는가? 휴가를 가서도 일 생각하느라 제대로 쉴 수 없다면? ‘워라밸’은 그저 상상 속에서나 가능하고 나와는 상관없다고 여기는가? 인생에 전환점을 가져오는 휴식의 철학을 배우고 싶은 이들이라면, 한번 배워두면 평생 유용한 살아있는 지식을 이 책을 통해 접해보자. “좋은 휴식 뒤에 도약이 일어날 수 있으며 그렇게 해서 인생은 더 강하고 날카로워진다” _세네카(BC 4~ AD 65) 우리는 보통 ‘쉼’이 ‘일’의 반대라고 생각한다. 쉬든가 생산적이든가 둘 중 하나다. ‘타임오프time-off’란 단어를 들으면 저절로 주말이나 직장 휴가가 생각난다. 소파에 파묻혀 비디오 게임을 하거나 해변에 앉아 칵테일을 홀짝이는 자신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 책은 휴가에 관한 책이 아니다. 적어도 핵심 주제는 아니다. 게으름을 부추기거나, 허송세월하는 법을 알려주는 지침서도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은 과로와 중압감 없이도 행복하고 풍성한 삶이 가능함을 이야기한다. 가장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상태에 이르는 길을 안내한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 이런 ‘인식의 전환’이 절실한 시대가 아닌가. -들어가는 글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일할 때 온전히 몰입하려면 작업 모드의 전원을 꺼야 하며 양질의 쉼과 일 사이에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엔 중간에서 배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일에 온전히 몰입하거나 집중하는 법이 없다. 그들은 쉬는 동안에도 일로부터 온전한 거리 두기를 하지 못한다. 완전히 켜진 것도 아니고 완전히 꺼진 것도 아닌 상태다. 이 상태의 문제점은 수고가 누적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생산성에서 50퍼센트 능률로 두 시간 일하는 것과 거의 100퍼센트 능률로 한 시간 일하는 것은 전혀 비할 바가 못 된다. 특히 창조성이 요구되는 일이라면 더욱 그렇다(점점 더 많은 업무가 창의력을 요구한다. 단순반복의 공장 작업 시대는 거의 수명을 다했다). 다행히도 타임오프에 관한 지식의 명맥을 지켜온 선택받은 소수가 있다. 그들은 벤처기업을 경영하면서도 걸출한 옛 위인들과 똑같이 사회에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들이다. 그리고 갈수록 많은 사람이 타임오프 실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있다. - 1장. 인생의 밀도를 높이는 유일한 길
내가 의대에서 가르친 거짓말들
정말중요한 / 로버트 러프킨 (지은이), 유영훈 (옮긴이)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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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중요한취미,실용로버트 러프킨 (지은이), 유영훈 (옮긴이)
만약 우리가 그동안 건강 상식이라 믿어 왔던 것들이 거짓이었다면? 의사들이 환자에게 알려주던 각종 식이요법이나 약에 관한 조언들도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이라면? 러프킨 박사는 의대에서 가르쳤던 것들은 마치 잘못된 지도를 들고 미로를 헤매는 것과 같았고, 모든 만성질환의 진짜 원인을 모르고 엉뚱한 방향으로 질주한 결과, 지금의 우리는 심각한 건강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며 현대 의학의 실패를 고백한다. 과학은 나날이 발전하고 새로운 연구 결과가 계속해서 나와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던 것들이 뒤집히는 상황에서, 업데이트되는 최신 의학을 따라가지 못하는 의사들은 거짓으로 밝혀진 가짜 의학 상식들을 여전히 전파하고 있다. 저자는 입증되지 않은 거짓말이 확고한 ‘사실’로 받아들여진 지금의 현실을 우려하며, 수많은 논문과 통계 자료를 근거로 정확하게 검증된 최신 의학적 ‘팩트’를 조언한다.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비만, 당뇨, 암, 심장질환이 모두 대사 건강 불균형에서 비롯되었음을 입증하며, 만성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혁신적이면서도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한다.제이슨 펑 의학박사의 추천사 한국어판 서문 서문 1장 (의대에서) 배운 대로 하고도 저승 문턱까지 갔던 이야기 2장 신진대사 거짓말 “대사란 우리 몸이 음식물을 소화하는 과정일 뿐이다.” 3장 비만 거짓말 “더 운동하고 덜 먹기만 하면 체중이 준다.” 4장 당뇨병 거짓말 “살이 찌고 충치가 생기는 것만 아니면 설탕은 해롭지 않다.” 5장 지방간 거짓말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은 치료법이 없다.” 6장 고혈압 거짓말 “고혈압은 약물 치료가 최선이다.” 7장 심혈관계 질환 거짓말 “스타틴은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좋은 선택이다.” 8장 암 거짓말 “암이란 대개 DNA 손상이 누적돼 생긴다.” 9장 알츠하이머병 거짓말 “알츠하이머병은 아밀로이드 베타가 쌓여서 생기는 진행성 질환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 10장 정신건강 거짓말 “신진대사는 정신건강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11장 수명 거짓말 “노화는 마모와 파손이 차곡차곡 쌓인 결과로 피할 수 없다.” 12장 건강 설계 “단순히 생활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병원에서 얻는 질병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다.” 진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여 최고의 삶을 살게 하리라 추가 프로그램 안내 추천 도서 참고 문헌★ 아마존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 미국 명문 의대 교수이자 의학 교과서를 집필한 현직 의사가 폭로하는 질병과 노화에 관한 잘못된 통념에서 벗어나 더 건강하게 장수하는 법! “가르친 대로 살았더니, 내 건강이 망가졌다!” 이 책의 저자 러프킨 박사는 전문적인 의료 영양사였던 어머니 덕분에 어릴 적부터 항상 저지방 고탄수화물식을 먹었고 포화지방 대신 카놀라유 같은 씨앗기름을 사용하며 콜레스테롤이 많은 노른자를 제거한 하얀 오믈렛을 먹으며 자랐다. 의대 교수가 된 후에는 어머니가 알려주신 내용과 다르지 않은 의대에서 배운 지식을 가르치고, 수백만 달러 연구비와 제약 회사들의 연구 지원금을 받으며 의료계에서 두루 인정받는 위치에 올라섰다. 그러나 저자는 당뇨,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관절염으로 젊은 나이에 죽음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보건기관의 권장 식품과 식품 피라미드의 지시대로 자격증을 지닌 영양사가 만든 음식을 평생 동안 먹어왔던 저자에게 어떻게 이런 병들이 생겼을까? 만약 우리가 그동안 건강 상식이라 믿어 왔던 것들이 거짓이었다면? 의사들이 환자에게 알려주던 각종 식이요법이나 약에 관한 조언들도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이라면? 러프킨 박사는 의대에서 가르쳤던 것들은 마치 잘못된 지도를 들고 미로를 헤매는 것과 같았고, 비만과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등 모든 만성질환의 진짜 원인을 모르고 엉뚱한 방향으로 질주한 결과, 지금의 우리는 심각한 건강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며 현대 의학의 실패를 고백한다. 과학은 나날이 발전하고 새로운 연구 결과가 계속해서 나와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던 것들이 뒤집히는 상황에서, 업데이트되는 최신 의학을 따라가지 못하는 의사들은 거짓으로 밝혀진 가짜 의학 상식들을 여전히 전파하고 있다. 저자는 입증되지 않은 거짓말이 확고한 ‘사실’로 받아들여진 지금의 현실을 우려하며, 수많은 논문과 통계 자료를 근거로 정확하게 검증된 최신 의학적 ‘팩트’를 조언한다.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비만, 당뇨, 암, 심장질환이 모두 대사 건강 불균형에서 비롯되었음을 입증하며, 만성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혁신적이면서도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한다. 현대 의학은 틀릴 리가 없고, 틀릴 수도 없는 과학이라 믿는가? 그렇다면 인생의 많은 시간을 병원에서 먹고 자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자연과학은 객관적이고, 정확하고, 한번 정립된 이론은 영원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이론에서 오류가 발견되면 가차 없이 폐기되고 새로운 이론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모든 학문 분야가 그렇듯이 의학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변한다. 《내가 의대에서 가르친 거짓말들》은 의사들도 이에 맞춰 변해야 함을 강조한다. 몸이 아파 병원에 가면 의사들은 증상을 묻고 약을 처방해 준다. 그런데 의사들이 처방해 주는 약은 대부분이 증상만 완화시키는 약이다. 일시적으로는 몸이 나은 것 같지만 같은 증상으로 또 병원을 찾게 된다.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뇨, 고혈압, 심장병, 암, 알츠하이머 등 모든 병은 결국 신진대사와 관련이 있으므로 신진대사부터 짚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진대사의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현대 의학의 대표적인 세 가지 끔찍한 거짓말 현대 의학은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책에는 더 많은 거짓말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세 가지 끔찍한 거짓말만 살펴보자. 1. 1칼로리는 1칼로리일뿐이다. 비만에 관한 대표적인 거짓말이다. 비만은 체지방량이 과도해서 과체중보다 더 심각한 상태를 말하며 현재 미국인 절반가량이 비만 상태이다. 비만은 건강에 좋지 않을뿐더러 대부분의 만성질환의 지표이기도 하다. 1칼로리는 1칼로리라는 말은 두 가지 이유에서 거짓이다. 하나는, 열량 자체만으로는 비만을 일으키기 어렵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열량은 유형마다 비만 조절에 달리 작용한다는 것이다. 체중 증가를 제어하는 핵심은 섭취한 열량 중 얼마를 태우고 얼마를 저장하느냐에 있다. 전체 칼로리 숫자가 아닌 우리 몸의 생화학적 신호가 문제를 푸는 열쇠이고 그 장본인이 바로 인슐린이다. 따라서 인슐린이 활성화되지 않으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열량이 지방으로 저장되지 않고 살이 찌지 않는다. 그러나 정부가 권장하는 ‘식품 피라미드’는 인슐린 분비를 강력하게 자극하는 음식들로 (많은 양의 섭취가 필요한) 밑바닥을 채웠고 그로 인해 우리 몸에 지방이 쌓였다. 식단에서 지방을 내쫓고 탄수화물을 환영한 바로 그 시점에 비만율은 치솟았고 그 뒤로 내려오지 않고 있다. 2.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치료가 최선이다. 2형 당뇨병은 음식물로 섭취한 탄수화물이 인슐린을 자극해서 생긴다. 인슐린 수치가 만성적으로 높으면 우리 몸은 인슐린 저항성을 띠게 되고 세포는 인슐린에 점점 무덤덤해진다. 이렇게 악순환에 들어간다. 결국 이 악순환은 미국 성인의 38%를 당뇨 전단계 상태로 만들었다. 현대 의학은 당뇨병의 병세를 호전시키기보다는 관리하는데 더 치중하기에 원인을 피해 갈 수 있는 영양 측면의 변화 지침을 알려주기보다는 인슐린이나 약물을 처방하는데 더 능숙하다. 생활습관만 바꾸면 강력하고 효과적인 변화를 맞이할 수 있을뿐더러 약물 사용의 합병증까지도 막을 수 있는데 말이다. 의약품 조사업체에 따르면 2013년의 인슐린과 당뇨약 판매고가 230억 달러(약 32조 원)에 달했고, 미국당뇨병학회는 제약회사로부터 2022년 한 해 동안에만 500만 달러(약 7천억 원) 이상을 후원받았다. 3. 식이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심장병을 일으킨다. 미국인의 사망 원인 1위가 심장병이다. 이런 결과는 “식이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늘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서 심장질환을 일으킨다.”라는 앤설 키스의 조작된 식단-심장 가설이 만들어 낸 것이다. 이를 포함한 여러 가지 이유로 전 세계 사람들은 심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저지방 고탄수화물식으로 빠르게 바꿔나갔다. 포화지방은 트랜스지방과 식물성기름, 전분, 곡물로 대체되었다. 이 시기에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약물인 스타틴이 등장했다. 스타틴의 엄청난 공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인 셋 중 한 명은 당뇨 전단계이며 당뇨병 환자의 80%가 심장질환으로 사망한다. 이런 상황에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아직도 원인 대신 증상만 치료하고 있다. 식품 피라미드와 건강 상식을 따르다 몸이 망가진 모든 이를 위한 편향 없는 건강 필독서 이 책은 패러다임의 전환을 일깨우며 만성 질환의 원인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현대 의학계에 잘못 알려진 개념을 밝혀낸다. 신진대사 이상이 대부분의 만성 질환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임을 밝히며, 만성 질환을 예방함으로써 건강의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렇다면 신진대사를 위한 ‘올바른 식습관’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다이어트와 식단에 관해서라면 수많은 책이 있다. 내용도 고만고만하게 조금씩 다르다. 게다가 영양만이 환경과 유전적 요인을 포함한 위험 요소들에 대처하는 단 하나의 해답인 것도 아니다. ‘올바로 먹는’ 사람이더라도 40대와 50대에 일찍 사망할 가능성은 여전할 수 있으며, 정작 그 점을 모르기 십상이다. 러프킨 박사는 바로 본인이 그랬다고 고백한다. 모든 것을 올바르게 실천한 사람이라며. 그런데도 생명을 위협하는 만성질환에 걸렸고, 그 때문에 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음식 섭취를 더 넓은 관점에서 다룬다. 음식물이 몸에 들어가면 무엇이 어떻게 되고, 왜 그런지를 알려준다. 이전 다른 책들보다 이 부분에 한층 더 주목한다. 다이어트 분야 베스트셀러나 평단의 찬사를 받은 식생활 관련 책들이 다루지 않은 내용도 들여다본다. 이 책 마지막에 가서는 노화와 장수에 관해 알아본다. 장수를 고민할 때 노화, 특히 대사 기능과 관련된 돌파구가 있다. 그 혜택을 누리며 건강하게 더 오래 살 수 있는 내용들도 담겨 있다. 특히, 세월이 흘러 육신이 마모되면 늙는다는데, 이는 거짓말이다. 이제는 이 말이 사실이 아님을 안다. 노화는 프로그램이다.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에 비해 노화가 더 강력하게 프로그램되어 있다. 가령 태평양 연어는 산란하고 바로 죽는다. 그런가 하면 사실상 늙지 않는 동물도 있다. 모든 만성질환의 가장 큰 단일 위험 요인은 바로 노화라고 생각되어왔지만, 반드시 그런 건 아니다. 그런데 이 지점에서 사실과 어긋나 버리면, 노화에 관한 더 많은 내용이 다 틀리게 된다. 진실을 알면 비명을 지르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본인이 믿었고, 그래서 가르쳤지만, 결국은 자신을 병들게 하여, 마침내 의문을 품게 만든 의학 교과서의 거짓말들을 북북 찢어버리고 있다. 자신의 목숨을 구한 진실이 여러분 목숨도 구할 수 있으리라 믿으면서. 자, 이제 건강을 되찾으러 떠나 보자. 만성 질환 뒤에 숨겨진 진정한 과학을 발견하고, 당신의 건강을 회복시키고 장수를 위한 계획을 실행하자. 근심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게다가 혼란스러웠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 정립된 과학적 이론에 따르면 이건 불가능한일이었다. 나를 키운 어머니는 영양학 전문가로, 자격증을 지닌 영양사였다. 식사는 보건기관이 권장하고 식품 피라미드가 지시하는 대로정확히 따랐다. 이렇게 자란 내가 이 나이에 벌써 이러면 안 되었다.모범생답게 잘해온 내가 저승 문턱으로 향하고 있었다.충격을 받은 머리에서 경종이 울렸다. 의료계의 무언가가 크게 잘못됐다. 그동안 실컷 거짓말만 들어왔다는 건데, 진실이 궁금했다.--- 「(의대에서) 배운 대로 하고도 저승 문턱까지 갔던 이야기」 중에서 교실 수업에서건 다른 의료인이 참가하는 학술 토론회에서건 대사 문제는 거의 거론되지 않았다. 설령 드물게 언급되더라도대사는 단순하되 중요한 문제이지만, 질병 치료만큼 중차대한 관건은 또 아니었다. 시간을 내어 영양학을 공부해두면 좋긴 하겠지만, 영양실조 환자라도 진료실 문을 두드리지 않는 한 그런 일은 없겠다 싶었다. 내가 고혈압과 당뇨병을 겪을 때조차도 주변에 있는 모든 이와 마찬가지로 대사를 그렇게 바라보았다. 대사란 몸이 음식을 소화하고 사용하는 방식이며, 그게 전부라고 말이다. 앞서 1장에서 알츠하이머병과심장병과 당뇨병을 언급했는데, 셋 다 대사성 질환이다. 그중 두 가지질병의 증상이 내게 나타났는데도 그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다. 아니,대사란 영양학계가 신경 쓸 일이었다. '진짜 의료인'인 우리는 심장병을 예방하기보다는 병이 생기면 치료하는 데 더 집중했다. 발병하기20여 년 전부터 심장병을 다스려나간다는 생각은커녕 말이다.--- 「신진대사 거짓말」 중에서
모랫말 아이들
문학동네어린이 / 김세현 그림, 황석영 글 / 200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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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소설,일반김세현 그림, 황석영 글
낡고 쓸쓸한 느낌이지만 어딘지 추억을 한껏 빨아들인 듯한 삽화를 곁들인, 작가 황석영의 어른을 위한 동화. 6.25 전쟁 직후 모랫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저자의 자전적 유년시절 회고담이다. 사회는 어수선하고, 물질은 늘 부족했지만 철없는 아이들의 생활은 즐겁고, 때로는 자라나는 아픔을 겪기도 한, 그 시절을 지나온 어른이라면 공감할 만한 옛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이상희의 『깡통』에서 거친 듯 하지만 따뜻함이 배어나오는 그림을 보여주었던 김세현이 ‘모랫말 ’의 정경을 삽화로 실어 이야기의 맛을 더해주고 있다.1. 꼼배 다리 2. 금단추 3. 지붕 위의 전투 4. 도깨비 사냥 5. 친이 할머니 6. 삼봉이 아저씨 7. 내 애인 8. 낯선 사람 9. 남매 10. 잡초황석영의 어른을 위한 동화 『모랫말 아이들』 출간! 고교 시절인 1962년에 단편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객지」 「삼포 가는 길」 「한씨 연대기」 등의 작품을 통해 리얼리즘 미학의 정점을 보여준 작가 황석영.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문학적으로만 아니라 사회·정치적으로도 파란의 연속이었던 그가 우리 현대문학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다시 돌아와 왕성한 창작활동을 재개하고 있는 가운데 어른을 위한 동화 『모랫말 아이들』을 펴냈다. 작가 스스로 \"자신의 유년 시절을 이야기해주려는 마음으로\" 쓴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 이번 작품은 작가 황석영의 문학적 진면목을 새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주변부 소외된 인물들의 삶을 통해 산업화 사회의 모순과 상처를 준엄히 비판하면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성찰의 끈을 놓지 않았던 황석영의 문학세계를 기억하는 이들이라면, 작가가 처음으로 펴내는 어른을 위한 동화 『모랫말 아이들』에서 원체험에 가까운 그의 문학적 원형과 만나는 소중한 경험과 함께 유년기 성장소설의 아름다운 전형을 접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 이야기가 우리를매혹하는 것은 우리가 한때 아이들이었을 뿐 아니라 지금도 아이들이고 죽을 때까지도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아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우리를 키운 비밀의 거의 전부는 우리가 아이들이었던 때의 바람과 달빛 속에 감추어져 있다. 우리를 가슴 설레게 했던 모든 것들, 우리의 놀라움과 기쁨, 사랑의 경이, 그리고 무언가를 알게 된 순간의 슬픔과 은밀한 눈빛...... 이 비밀스런 것들이 아이를 키우고 어른을 지탱하고 사람을 사람이게 한다. 황석영의 은 그런 비밀 보따리의 하나이다. 거기서 우리는 마치 처음인 것처럼 우리 자신을 다시 만난다. --도정일 (문학평론가·경희대 영문과 교수) 『모랫말 아이들』은 젊었을 적에 내 아이들에게 자신의 유년 시절을 이야기해주려는 마음으로 썼던 것들이다. 사실은 더 쓰고 싶은 얘깃거리가 많건만 여러 가지 일에 쫓기다 보니 그만 중도에 그쳐버리고 말았다. 내 아이들도 이제는 성인이 되어 제 식구를 거느리게 되었지마는. 사정은 책을 내게 된 지금도 비슷하여 작년에 출판사의 권유로 원고를 다시 살펴보게 된 셈이었는데 뒤를 이어서 좀더 길게 쓰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다. 그렇지만 살아가는 일이 늘 아쉬운 채로 마무리되지 않던가. 여기에 나오는 때는 전쟁 직후의 시절이다. 이제 그 어린이들은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암울하던 사정은 세대를 물려서 지금도 진행중이다. 삽화를 맡은 분의 그림을 보면서 내가 그림을 그릴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다. 귀퉁이가 닳아빠진 도화지에 남아 있을 그 시절의 풍경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어린 날에 대청마루 안방으로 들어가는 미닫이 위쪽 벽에 걸려 있던 먼지 앉은 사진틀을 올려다보던 생각이 난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의 옛날 사진은 누렇게 퇴색되었지만 꿈결같이 보였다. 지금 어른이 되어 나는 알고 있다. 삶은 덧없는 것 같지만 매순간 없어지지 않는 아름다움이며 따뜻함이 어둠 속에서 빛난다. 지금도 그렇지 않은가. 아이들과 어른들,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하여 오늘도 여러 마을과 거리 모퉁이에서 살아낸 시간들을 기억시키고 싶다. 책을 만드신 분들에게 수고하셨다는 인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