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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쓰면 쓸수록 돈이 모이는 가계부
카시오페아 / 안선우 (지은이) / 2021.10.25
15,000원 ⟶ 13,500원(10% off)

카시오페아취미,실용안선우 (지은이)
구독자 4만 명, 총 조회수 400만을 자랑하는 짠테크 유튜버 아바라 TV의 가계부가 출간되었다. 그녀는 무일푼으로 신혼살림을 시작해 반전세 5,000에 50에서 번듯한 내 집 마련을 하고, 외벌이로 5년 만에 1억 원의 빚을 갚고, 6개월에 종잣돈 1,000만 원을 모으며, 전업맘에서 다양한 수입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N잡러가 된 지금이 있기까지 1등 공신으로 단연 ‘수기 가계부 쓰기’를 꼽는다. 은행에서 나눠 주는 무료 가계부부터 예쁜 디자인의 팬시 가계부까지 여러 가지 가계부를 쓴 지도 벌써 8년, 그동안 마음에 쏙 드는 가계부를 찾아 헤맸지만 발견하지 못해 결국 직접 만들었다. 저자가 8년의 경험을 응축시켜 만든 『2022 쓰면 쓸수록 돈이 모이는 가계부』에는 왜 돈을 모아야 하는지에 대한 목표 설정, 우리 집의 수입과 지출, 즉 소비 패턴을 한눈에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결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체계적인 실천 노하우가 담겨 있다. 다시 말해 ‘목표, 분석, 실천’의 3가지 핵심이 잘 어우러진 그야말로 ‘궁극의 가계부’인 셈이다. 누구든 2022년 이 가계부를 쓴다면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내 집 마련, 대출금 상환, 종잣돈 모으기, 더 나아가 경제적 자유에 성큼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 가장 간단하지만 가장 강력한 재테크, 가계부 쓰기 2022 쓸모 가계부 한눈에 보기 2022 쓸모 가계부 활용법 2022년 연간 달력 2022년 목표와 다짐 2022년 자산 관리 | 예적금 보험 대출 카드 [STEP 1 | MINDSET] 경제적 자유를 위한 목표 설정 20년 생애 주기표 작성과 한 해 목표 설정 [STEP 2 | SYSTEM] 돈이 모이는 3단계 시스템 우리 집 자산 파악 지출 비용 파악 목표 금액 설정 [STEP 3 | ACTION PLAN ①] 미니멀 살림 미니멀 살림으로 1,000만 원 벌기 아바라와 함께하는 1년 열두 달 미니멀 살림 [STEP 4 | ACTION PLAN ②] 집밥 레시피 생각을 바꾸면 요리가 즐겁다 외식과 배달 음식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 아바라와 함께하는 1년 열두 달 집밥 레시피 [STEP 5 | PLUS BOOKS] 책과 함께 경제 공부 결국 책에서 돈이 나온다 아바라와 함께하는 1년 열두 달 책 읽기 1월 가계부 미니멀 살림 신발장 비우기 | 집밥 레시피 팽이버섯맛살전 2월 가계부 미니멀 살림 욕실 비우기 | 집밥 레시피 두부강정 3월 가계부 미니멀 살림 화장대 비우기 | 집밥 레시피 콩나물잡채 4월 가계부 미니멀 살림 옷장 비우기 | 집밥 레시피 달래된장국 5월 가계부 미니멀 살림 가방 비우기 | 집밥 레시피 대패삼겹살숙주볶음 6월 가계부 미니멀 살림 책장 비우기 | 집밥 레시피 고추장진미채볶음 7월 가계부 미니멀 살림 큰 물건 비우기 | 집밥 레시피 방울토마토김치찌개 8월 가계부 미니멀 살림 속옷&양말 비우기 | 집밥 레시피 감자달걀국 9월 가계부 미니멀 살림 이불장 비우기 | 집밥 레시피 아몬드멸치볶음 10월 가계부 미니멀 살림 냉장고 비우기 | 집밥 레시피 양배추순대볶음 11월 가계부 미니멀 살림 부엌 수납장 비우기 | 집밥 레시피 깻잎장아찌 12월 가계부 미니멀 살림 스마트폰 비우기 | 집밥 레시피 무생채무침 2022년 연간 결산“쓰면 쓸수록 부의 큰 그림이 그려진다!” 가장 간단하지만 가장 강력한 재테크, 가계부 쓰기 『2022 쓰면 쓸수록 돈이 모이는 가계부』 ‘쓸모 가계부’만의 특장점 6가지 수입, 지출, 자산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가계부 돈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부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재테크책 다양한 미니멀 살림법과 집밥 레시피가 가득한 실용서 추천 도서와 명언으로써 동기를 부여하는 자기계발서 나만의 이야기를 적는 다이어리이자 꿈을 쓰는 드림 노트 4만 구독자, 400만 조회수 아바라 TV의 생활 밀착형 머니 멘토링 구독자 4만 명, 총 조회수 400만을 자랑하는 유튜브 아바라 TV의 운영자이자 『부업왕 엄마의 방구석 돈공부』의 저자 안선우.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그녀는 결혼 후 아이를 낳으면서 경단녀가 되었다. 아이를 어느 정도 키우고 나서 돈을 벌고 싶었지만 두 아이의 엄마를 선뜻 받아주는 곳은 어디도 없었다. 그때부터 더 절실해졌다. 예전처럼 돈을 벌지 못한다면 아끼기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해서라도 부자의 길로 단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고 싶었고, 최선이자 최고의 방법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수기 가계부 쓰기’였다. 무일푼이었던 신혼 시절부터 써온 가계부, 더 치열하게 쓰기로 다짐했다. 비록 소박한 수입이었지만, 한 달을 기준으로 돈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어디에 얼마의 돈을 쓰는지, 그래서 저축은 얼마나 할 수 있는지, 우리 집의 자산은 어느 정도 되는지 등을 가계부에 꼼꼼하게 기록해나갔다. 사실 그녀가 가계부에 쓴 내용은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단순한 수치만이 아니었다. 돈이 왜 필요한지, 돈을 왜 모으는지, 돈이 생기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등 경제적인 목표와 가치관도 함께 적어 내려갔다. 반전세 5,000에 50에서 번듯한 내 집 마련을 하기까지, 외벌이로 5년 만에 1억 원의 빚을 갚기까지, 6개월 종잣돈 프로젝트로 1,000만 원을 모으기까지, 전업맘이 다양한 수입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N잡러가 되기까지 저자만의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가 이 가계부에 고스란히 녹아 들어가 있다. “부자의 길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시작하라!” 2022년 가장 빨리 부자 되는, 쓸모 가계부만의 STEP 5 [STEP 1 | MINDSET 경제적 자유를 위한 목표 설정] 목표가 명확하면 행동이 심플해진다. ‘20년 생애 주기표’를 작성한 다음,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를 세운다. 그러고 나서 실현하기 위한 실천 계획을 하나씩 적는다. [STEP 2 | SYSTEM 돈이 모이는 3단계 시스템] (1) 우리 집 자산 파악 (2) 지출 금액 파악 - 고정 지출비, 특별 지출비, 변동 지출비 (3) 목표 금액 설정 본격적으로 돈을 모으기 전, 우리 집의 자산 및 월별 수입과 지출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현실적으로 얼마를 모을 수 있는지 목표 금액을 설정하고,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새는 지출을 파악해 ‘지출은 줄이고 저축은 늘리는’ 시스템을 만든다. [STEP 3 | ACTION PLAN ① 미니멀 살림] 집을 쓸모없는 물건에 내어주지 않도록 1년간 미니멀 살림을 진행한다. 매달 집을 공간 또는 아이템으로 나눠서 비울 수 있도록 미션과 팁이 제공된다. 한 달에 단 하루만이라도 미니멀 살림을 위해 투자한다면 소비에 대한 마음가짐이 변해 자동 절약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STEP 4 | ACTION PLAN ② 집밥 레시피] 변동 지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식비! 사실 식비를 조금만 줄여도 모을 수 있는 종잣돈의 금액이 커진다. 어렵고 복잡한 요리가 아닌, 동영상이 있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집밥 레시피를 활용해 식비를 절약하고 저축률을 올린다. [STEP 5 | PLUS BOOKS 책과 함께 경제 공부] 책을 읽음으로써 자산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에 대해 공부한다. 저자가 엄선해서 고른 책 12권을 참고해 종잣돈 모으기와 경제 공부를 함께하고, 인상적인 문구나 간단한 서평을 적는다. “쓸모 가계부와 오늘부터 1일!” 내 집 마련, 대출 상환, 종잣돈 모으기… 더 나아가 경제적 자유가 점점 가까워진다 『2022 쓰면 쓸수록 돈이 모이는 가계부』는 가계부를 처음 쓰는 사람도, 기존에 가계부를 쓰던 사람도, 컴퓨터나 앱 가계부에 익숙한 사람도 모두 쉽게 쓸 수 있도록 ‘월간 준비 - 주간 작성 - 월간 결산 - 월간 미니멀 살림&집밥 레시피 - 플러스 페이지’를 기본으로 두고 ‘연간 결산’을 별도로 해보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월간 준비] 매달 초,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예산을 적는다. 예산은 고정 지출, 변동 지출, 고정 저축, 특별 지출 4가지로 나눠 꼼꼼하게 정리할 수 있다. [주간 작성] 매일매일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는 공간으로, 쓸모 가계부의 꽃이다. 지출은 현금과 카드를 나눠서 적게끔 구성되어 나가는 돈의 흐름을 더 정확하게 볼 수 있다. 혹시 날마다 쓰지 못했더라도 주간 결산으로 정리가 가능하다. 그리고 매일매일 ‘무지출 성공’ 체크 박스가 별도로 제공되어 스스로 무지출을 독려할 수 있다. [월간 결산] 매달 말, 월별로 수입과 지출을 정리하고 자산을 점검한다. 신용 카드 이용 내역을 따로 기록해 새는 돈이 없는지 살펴볼 수 있으며, 그달의 칭찬과 반성도 적어볼 수 있다. [월간 미니멀 살림&집밥 레시피] 매달 실천할 수 있는 미니멀 살림법과 집밥 레시피가 각각 하나씩 제공된다. 특히 집밥 레시피의 경우, 동영상 레시피가 따로 제공되어 훨씬 수월하게 활용할 수 있다. [플러스 페이지] 정형화된 가계부에 미처 담지 못했던 소중한 생각을 자유롭게 적는 공간이다. 매달 하나씩 돈 관련 명언을 읽어보며 돈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다. [연간 결산] 눈앞에 1년간의 돈의 흐름이 펼쳐져 올해를 돌아보고 내년을 기약할 수 있다. 내 집 마련, 대출금 상환, 종잣돈 모으기, 그리고 더 나아가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 저자는 8년 전부터 지금까지 매일매일 가계부를 쓰고 있다. 긴 시간 동안 이런저런 가계부를 써보다가 마음에 쏙 드는 것이 없어 결국 『2022 쓰면 쓸수록 돈이 모이는 가계부』를 만들게 되었다. 누구든 이 가계부를 쓴다면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내 집 마련, 대출금 상환, 종잣돈 모으기, 더 나아가 경제적 자유에 성큼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목표와 현재의 나의 위치를 확인한 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스스로에 대한 칭찬과 반성을 적고, 쌓이는 기록들만큼 저절로 돈을 모으는 노하우도 쌓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이런 작은 성취감이 결국 저 자신에 대한 강한 확신과 믿음으로 이어져 더 열심히 돈을 모으고, 내 집 마련까지 성공하는 큰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대단하거나 엄청난 재테크가 아닌, 소소하지만 하루 10분 투자해서 아이들이 잠든 시간에 짬을 내어 썼던 가계부가 저에게 있어 돈을 모으는 가장 큰 무기가 되었다고 생각해요.지금 당장 종잣돈도 없고, 남들보다 뒤처진다는 마음에 불안한가요? 부정적이고 불안한 마음은 돈과 친해질 수 없는 것 같아요. 막연히 동동거리는 대신에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가계부를 쓰며 목표를 명확하게 적어보세요. 돈이 모이는, 가장 간단하지만 최고의 방법은 바로 가계부 쓰기랍니다.- 중에서 ‘이 푼돈을 모아서 뭐가 되겠어? 정말 가능할까?’저도 솔직히 반신반의하며 가계부를 썼거든요.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가계부를 쓴 지 3년이 넘어가면서부터 돈을 모으는 데 조금씩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1차 목표로 설정했던 내 집 마련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현재 상황에 비관하고, 타인과 비교하고, 고민하다 보면 머리만 아픕니다. 하지만 목표를 손으로 적어 머리에 각인시킨 다음, 하나씩 실천한다면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남들 따라서 새해가 되었으니 “가계부나 한번 써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1월에 며칠 가계부를 쓰다가 포기하게 될 겁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올해만큼은 내가 왜 가계부를 써야 하는지, 또 가계부를 쓰며 무엇을 얻고 싶은지 단기적, 중장기적인 목표를 명확하게 세워보세요. 계획을 세우고 3일마다 실패하는 것을 반복해도 뭔가는 이루어진다고 하잖아요. 그러니 목표 세우기를 절대 주저하지 마세요.- 중에서 이제부터 우리는 종잣돈 1,000만 원은 자동으로 모은다고 생각하고, 1년 동안 남은 1,700만 원을 잘 운용해서 쓰면 됩니다. ‘1만 원을 아껴야지’가 아니라 ‘1년 동안 어떻게 하면 1,700만 원을 잘 쓸 수 있을까?’로 생각을 전환해보는 거예요. 저는 가계부를 쓰면서 어느 순간부터 ‘돈을 아껴야지’가 아니라 ‘돈을 잘 써야지’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우리는 죽기 전까지 돈을 쓰며 살잖아요. 후회 없는 소비를 하고 쓸데없는 충동 구매를 줄이는 것이 무작정 절약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잘 쓰면서 잘 살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니 살림도 가계부도 더 재밌어지더라고요. - 중에서
티피
사람사는세상 / 티피 드그레 글, 실비 드그레 와 사진, 강소라 옮김 / 20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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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소설,일반티피 드그레 글, 실비 드그레 와 사진, 강소라 옮김
자연과 인간이 하나 된 경이로운 장면을 담은 사진에세이. 아프리카에서 나고 자란 아이 티피가 온갖 야생 동물과 친구 또는 형제처럼 장난치고 살을 맞대며 우정을 쌓는 놀라운 장면을 티피의 부모는 수천 장의 사진 속에 담았고 그 가운데 120장을 골라 책으로 묶었다. 티피는 그 사진 한장 한장에 담긴 추억과 비밀을 순수하고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어울렸던 먼 옛날, 그 희미해진 과거로 우리를 돌아가게 하는 이 아름다운 사진에세이는 야생으로 떠나는 놀라운 여행이자 아프리카 정글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다.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교감! 자연과 인간이 하나 된 경이로운 장면을 담은 사진에세이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가 출간되었다. 아프리카에서 나고 자란 아이 티피가 온갖 야생 동물과 친구 또는 형제처럼 장난치고 살을 맞대며 우정을 쌓는 놀라운 장면을 티피의 부모는 수천 장의 사진 속에 담았고 그 가운데 120장을 골라 책으로 묶었다. 티피는 그 사진 한장 한장에 담긴 추억과 비밀을 순수하고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어울렸던 먼 옛날, 그 희미해진 과거로 우리를 돌아가게 하는 이 아름다운 사진에세이는 야생으로 떠나는 놀라운 여행이자 아프리카 정글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다.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의 아프리카 일기 야생 동물을 전문으로 찍는 프랑스 사진가의 딸로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태어난 티피는 부모와 함께 일정한 거주지 없이 나미비아와 보츠나와의 거대한 동물보호구역에서 십 년을 살았다. 티피가 성장한 세계는 특별하다. 티피의 세계는 카멜레온 레옹과, 코끼리 아부, 표범 J&B, 뱀, 비비원숭이, 사자, 타조들과 어우러져 있다. 코끼리 아부는 그녀의 동생이고 카멜레온 레옹은 가장 오랜 친구이며 위험한 동물인 표범 J&B는 그녀의 놀이동무였다.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티피의 아주 별난 재능 덕에 가능해진 일이다. 티피는 정글북의 모글리처럼 야생 동물과 함께 성장하며 형제나 학교 친구 대신에 사자, 코끼리, 가젤영양, 얼룩말, 비비원숭이들과 놀며 대화를 나눴다. 자연에서 노닐며 ‘다투지 않는 사랑’의 비밀을 배우다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는 자연과 인간의 교감이 담긴 책이다. 나미비아와 보츠와나의 거대한 동물구역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티피는 동물과 친해지는 방법을 알게 됐다. 동물과 어울리면서 티피는 ‘다투지 않는 사랑’이라는 것을 배운다. 동물은 자기가 가진 것만 갖고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데, 인간은 항상 다른 것을 바라면서 다툰다며 티피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잃어버린 과거와 미래로 떠나는 경이로운 여행! 티피의 어린 손은 큰 눈을 가진 영양의 머리 위에 얹히기도 하고 뚱뚱한 개구리를 품에 꼭 안고 있기도 하다. 꾸밈없는 자연과 인간을 경계하는 동물들에게 다가가는 티피의 모습은 줄곧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야생 동물과 아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티피, 자신이 알고 있는 자연에 대해, 사람들에게서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점들에 대해, 그리고 야생의 삶이 자신에게 가르쳐준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티피는 우리가 잃어버린 과거의 모습이자 이제는 그 가능성마저 희미해진 꿈으로 남은 미래의 모습이다. 티피와 야생 동물이 한데 어울려 만들어낸 이 기묘하고 아름다운 사진에세이는 신비의 세계에 들어서는 듯한 경이로운 여행으로 우리를 이끈다. 동물에게 말을 걸고, 우리 마음과 영혼에 말을 거는 이 기이한 꼬마 소녀와 함께, 근원으로 돌아가는 듯한 여행에 우리를 초대하는 것이다.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홍춘욱 (지은이) /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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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홍춘욱 (지은이)
국내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 홍춘욱의 첫 투자서가 출간되었다.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는 그동안 저자가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채널에서 만난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에게 받은 수많은 투자 질문을 심도 있게 다룬다. 20대를 위한 종잣돈 마련법부터 50대를 위한 은퇴 자금 마련법까지, 연령대별로 세울 수 있는 최고의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리스크에 대한 충분한 분석이나 대책 없이 오로지 감각에만 의존해 투자하는 개미투자자들을 위해, 저자는 29년간의 돈 공부를 바탕으로 자신이 실행해 온 투자법을 가감 없이 전수한다. 나아가 ‘국내 최고 이코노미스트의 투자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달러부터 시작해 주식, 채권, 경매, 리츠, 부동산을 아우르며, 장기간 좋은 성과를 기록했지만 대다수가 놓치고 있는 투자 종목에 관해서도 자세히 다룬다. 나이에 따라 공격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종목과 리스크를 조목조목 따져봐야 하는 종목을 비롯하여 자금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비책은 물론 개인의 상황과 여건에 따라 투자 수익률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투자의 장을 찾는 팁도 담았다.프롤로그 종잣돈을 모을 때까지 저축만 해야 한다 1부 20대를 위한 투자법: 반반 적립투자 1장 투자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2장 반반 투자 전략의 성과를 더 높일 방법은? 3장 돈을 빨리 모으는 방법이 없을까요? 4장 홍춘욱의 투자 철학은? 2부 30대를 위한 투자법: 투자 3분법 5장 주식가격의 천장과 바닥을 예측할 수 없나요? 6장 미국 주식에 투자하면 어떨까요? 7장 미국 주식과 한국 주식을 적기에 갈아타면 어떨까요? 8장 한국과 미국 주식 말고 투자하기 좋은 시장은 없나요? 9장 정부가 바뀌면 경제는 어떤 영향을 받나요? 3부 40대를 위한 투자법: 탈무드 투자법 10장 한국 부동산, 너무 비싼 것 아닌가요? 11장 아파트 매매 타이밍은 어떻게 잡나요? 12장 부동산 시장에 대한 예상이 빗나갈 때를 대비하는 방법은 없나요? 13장 빚내서 투자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14장 저축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4부 50대를 위한 투자법: 투자 4분법 15장 물가가 급등하면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요? 16장 노후 자금의 인출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7장 투자를 공부하는 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참고문헌국내 최고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의 첫 투자서 달러, 주식, 경매, 리츠, 부동산까지 나이대별 투자 전략! “수익률은 투자 순서에 좌우된다” 국내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 홍춘욱의 첫 투자서가 출간되었다.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는 그동안 저자가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채널에서 만난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에게 받은 수많은 투자 질문을 심도 있게 다룬다. 20대를 위한 종잣돈 마련법부터 50대를 위한 은퇴 자금 마련법까지, 연령대별로 세울 수 있는 최고의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리스크에 대한 충분한 분석이나 대책 없이 오로지 감각에만 의존해 투자하는 개미투자자들을 위해, 저자는 29년간의 돈 공부를 바탕으로 자신이 실행해 온 투자법을 가감 없이 전수한다. 나아가 ‘국내 최고 이코노미스트의 투자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달러부터 시작해 주식, 채권, 경매, 리츠, 부동산을 아우르며, 장기간 좋은 성과를 기록했지만 대다수가 놓치고 있는 투자 종목에 관해서도 자세히 다룬다. 나이에 따라 공격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종목과 리스크를 조목조목 따져봐야 하는 종목을 비롯하여 자금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비책은 물론 개인의 상황과 여건에 따라 투자 수익률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투자의 장을 찾는 팁도 담았다. 만약 당신의 근심 걱정 중 돈 걱정이 가장 크다면, 홍춘욱이 이 책을 통해 제안하는 대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자. 당신이 몇 살이든, 어떤 상황에 있든 상관없이 효과적으로 자금을 관리할 수 있는 동시에 걱정 없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홍춘욱 #투자순서 #적립투자바이블 #주식 #달러 #부동산 #사회초년생 #은퇴자금 #인플레이션 사회초년생부터 은퇴자까지, 연령대별 투자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투자 순서에 따라 갈린다” 세계적 경제 전문지 〈블룸버그〉는 최근 “세계 부동산 버블 붕괴 시작… 젊은 층 고통 클 것”이라는 제목하에 각국의 금리 인상으로 집값이 급격히 하락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게다가 인플레로 임금은 줄고, 금리에 대한 부담은 늘어나면서 젊은 층이 큰 고통을 겪을 것이란 분석과 함께, 속칭 ‘노후의 암살자’로 불리는 인플레로 인해 중장년층은 죽을 때까지 돈 걱정에 시달려야 할지 모른다는 경고도 덧붙였다. 이처럼 사회초년생부터 은퇴자까지, 돈 걱정이 가장 큰 걱정인 이들이 현시점 가장 먼저 할 일은 무엇일까? 바로, 인플레와 자산가치 하락에도 끄떡없는 투자를 배우는 일이다.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의 저자 홍춘욱은 오랫동안 수많은 개인 투자자의 멘토로 활동하며, 투자의 순서에 따라 수익률은 천차만별로 달라지기에 무엇보다 연령대별 투자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그는 이 책을 통해 투자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의 천장과 바닥을 예측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아파트를 매매하는 타이밍은 어떻게 잡는지, 인플레이션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산은 무엇인지 등등 20대부터 50대까지, 나이대별 투자자들이 궁금해할 투자 지침과 노하우를 모두 전수한다. 또한 은행과 증권사의 이코노미스트, 국민연금공단의 투자 운용 매니저로 활동한 이력을 살려 다양한 금융 데이터와 수십 년의 통계를 바탕으로, 일반 투자자도 스스로 투자 시장을 읽고, 투자를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의 첫 투자서로, 그가 직접 경험하고 실천해 지금의 성공을 만든 투자 원칙을 꾹꾹 눌러 담은 이 책은 책장 한 곳에 두고 틈날 때마다 읽고 또 읽어야 할 투자 바이블이 될 것이다. 20대 종잣돈부터 50대 은퇴 자금까지, 효과적인 투자 전략 총집합! “30세로 돌아간다면, 집부터 사지 않겠다” 저자의 수많은 인터뷰 중 최근까지 회자되는 내용이 있다. 한 유튜브 채널에서 “박사님께서는 30세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투자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그는 “제가 30세로 돌아간다면, 집부터 사지는 않겠습니다”라고 답한 것이다. 그다음 이어진 저자의 답은 이러하다. 자산의 종류가 꼭 부동산밖에 없는 것도 아닌데, 주식이나 채권 그리고 금과 같은 상품이 장기간 아주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는 것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은 듯하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달러, 주식, 경매, 리츠, 부동산까지 다양한 종목을 바탕으로 자산을 ‘적립’ 투자할 수 있는 전략을 이 책에서 자세히 다룬다. 특히 지난 29년간의 돈 공부를 바탕으로 ‘수익률이 투자 순서에 좌우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경험한 덕분에 투자에 앞서 종잣돈으로 고민하는 20대부터 가장 왕성하게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30, 40대 그리고 수입보다 지출이 확연히 늘어나는 50대와 이후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각 세대가 적극적인 투자 활동으로 최대의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는 20대를 위한 투자법으로 ‘반반 적립투자’를 소개한다. 한국 주식과 미국 국채로 자산을 굴리는 방법은 물론, 리밸런싱 투자를 발판으로 삼아 역발상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2부에서는 30대를 위한 투자법으로 ‘투자 3분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20대에게 제안했던 투자 전략, 즉 한국 주식과 미국 국채에 미국 주식을 더하여 자산을 운용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증시를 읽는 기술부터 장기투자의 조건을 수립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팁을 공유하며 투자의 흐름을 읽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3부에서는 40대를 위한 투자법으로 ‘탈무드 투자법’을 제안한다. 주식, 채권, 리츠를 기반으로 하는 이 투자 전략은 내 집 마련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 되어준다. 마지막 4부에서는 50대를 위한 투자법으로 ‘투자 4분법’을 권한다. 앞서 소개한 탈무드 투자법과 함께 개인의 상황에 따라 분산 투자할 수 있는 투자 4분법 전략을 새롭게 소개하며,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커지더라도 안정적인 투자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투자법을 알려준다. 심지어 노후 생활비는 물론 자녀에게 재산 상속까지 가능한 다양한 투자 전략까지 다루고 있어, 중장년층의 주요 투자 고민을 완전히 해소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 현시점에도 무수히 많은 투자서가 쏟아지지만, 분명한 것은 무작정 특정 종목에 집중하는 것만이 부의 추월차선에 오르는 유일한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종일 공부나 업무에 시달리는 가운데, 한 종목에만 올인해 자산을 굴리는 것이 가능할까? 불안한 노후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 남들보다 빨리 경제적 안정을 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 보자. 홍춘욱의 평생 투자 원칙이 집결된 17가지 투자 전략과 노하우를 배운다면, 험난한 투자 시장에서 살아남아 현명한 투자를 하는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다. 첫 장을 넘기는 동시에 당신의 투자는 이미 성공의 길에 접어든 셈이다.성년이 되면 명절에 받는 용돈 단위가 달라집니다. 대학 입학을 축하한다며 외삼촌이나 고모, 이모가 이전에 보기 힘들었던 큰돈을 주니까 말입니다. 용돈에 아르바이트 등으로 모은 돈까지 합한다면, 꽤 큰돈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돈을 어떻게 굴려야 할까요? 마음에 드는 종목 하나를 골라서 ‘올인’하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만, 여기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외부 충격이죠. 대주주가 갑자기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의 합병 혹은 사업부 분리를 선택한다면, 기존 주주는 큰 위험에 처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참치캔으로 유명한 동원산업의 합병 사례가 될 것입니다._1장 투자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앞서 1장에서 우리는 돈을 모으는 데 수익률과 투자기간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배웠죠. 그런데, 수익률과 투자기간에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가 투자원금입니다. 부모님으로부터 많은 유산을 물려받은 이들이야 충분한 투자원금을 가지고 자산을 불려갈 수 있지만, 흙수저라면 이게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_3장 돈을 빨리 모으는 방법이 없을까요? 결국 지금 미국 나스닥 시장이 좋다고 여기에 올인하기보다는 분산해 투자하는 게 나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이상의 내용을 고려해 만든 전략이 ‘투자 3분법’입니다. 이름 그대로,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 그리고 미국 국채에 1/3씩 투자하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주식의 투자 비중이 2/3에 이르기에 수익률이 꽤 높아지고, 또 미국 국채를 1/3 정도 보유하기에 2020년이나 2008년 같은 폭락장에서도 어느 정도 방어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_6장 미국 주식에 투자하면 어떨까요?
역류성 식도염·부정맥·갱년기 증상이 있으시다면
지식과감성# / 한진 (지은이)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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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취미,실용한진 (지은이)
역류성 식도염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에는 목 이물감, 명치 통증, 소화 불량, 속 쓰림, 등 통증, 입 마름, 불면증, 가슴 통증, 연하 곤란, 체력 저하 등 여러 증상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이런 증상으로 인해 진료와 치료도 받았지만 잘 낫지 않고 명확한 이유도 알 수 없을 때가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럴 때 도움을 줄 수 있다. 그 외에도 부정맥, 갱년기 질환에 대해 정리하고 간단한 치료를 중심으로 서술하였으니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프롤로그 chapter 01 기본적으로 알아둘 사항 1. 역류성 식도염 환자의 얼굴 2. 어떤 사람들이 역류성 식도염에 잘 걸릴까요? 3. 역류성 식도염은 왜 잘 낫지 않는 걸까요? 4. 소화가 잘된다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잘되는 건 다른 얘기다 5. 어느 날 갑자기 역류성 식도염에 걸렸다 6. 제산제, 진통제의 장기 복용이 위장에 미치는 영향 7. 살이 빠지면서 목에 걸린 느낌과 더불어 목이 잘 쉬는 증상의 관계 8. 급체가 잦으면 만성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될 수 있다 9. 역류성 식도염은 갱년기에 더 심해져 10. 맥박이 간혹 안 뛰어요 11. 부정맥과 갱년기 12. 화병과 부정맥 13. 상열하한上熱下寒, 갱년기 열감과 불면증의 원인 14. 건강 염려증 chapter 02 생활에 불편을 주는 다양한 증상과 치료 1. 역류성 식도염, 나이에 따른 증상과 치료 2. 눈 침침 증상의 간편 조치 3. 심계항진心悸亢進, 가슴 통증 답답함 증상의 치료와 도움 되는 식습관 4. 부정맥 심방세동과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5. 기외수축 부정맥과 역류성 식도염의 목 이물감이 함께 있는 경우 6. 인후두 역류 질환 증상 7. 구취 8. 속 쓰림 9. 만성 기침과 후두염 10. 가슴이 답답하고 아픈 경우 11. 불면증 12. 갱년기에 좋은 콩, 주의할 점은? 13. 입과 혀가 자주 마르시나요? 14. 마음 어딘가 허전하거나 우울하세요? 15. 갱년기,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는? 16. 얼굴 열감과 홍조 17. 등, 어깨 아픔, 갈비뼈 아래 통증, 명치 아픔을 동반한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 18. 담 결리는 증상 19. 자주 체함, 담적, 복근 긴장을 동반한 기능성 위장 장애 20. 속에 열이 많은 공복 시 속 쓰림, 위산 역류, 위궤양 21. 화병, 우울증이 동반된 위염, 역류성 식도염, 기능성 소화 불량 22. 가스 창만, 설사가 동반된 경우 23. 구역, 구토, 잦은 트림, 울렁거림이 동반된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 24. 설태가 없는 위염, 역류성 식도염 25. 두통, 편두통, 어지럼증이 동반된 소화 불량 26. 변비, 설사 기타 대장 질환 27. 두드러기가 동반된 위장병 28. 수험생의 위장병 29. 머리가 아플 때 30. 면역 저하, 만성 피로, 기침 31. 손발이 저리고 차가움 32. 입이 쓰고 배꼽 바로 윗부분이 단단하고 박동搏動이 있을 때 33. 속 쓰림과 신물 올라옴 34. 떨림증 35. 소변을 자주 보고 싶은 증상 36. 갑상선甲狀腺 질환 37. 목덜미가 뻐근하면서 속이 울렁거리는 경우 38. 복부 팽만 39. 안면 비대칭과 구안와사口眼?斜 40. 숙취 해소 41. 침 치료의 효과와 주의점 42. 살찌고 싶어요 43. 상체 열 44. 위장병과 보약 45. 분노 조절 장애 46. 밥 안 먹는 아이 47. 이명증과 어지럼증 48. 피부 질환 - 음낭 습진, 음부 소양증가려움증, 여드름 49. 생강차와 양배추즙 chapter 03 부록: 목 이물감·명치 통증의 양상과 이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생활 습관 1. 목 이물감의 양상 2. 명치 통증의 양상 3. 식습관 4. 운동 습관 5. 스트레스 완화 지압법 6. 기억할 내용 에필로그다음은 역류성 식도염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1. 목 이물감 목에 뭔가 걸린 느낌으로 가래는 거의 없으나 흰색 소량이 나오기도 합니다. 신경 쓰고 소화가 안 되면 더 심해지고, 후두염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목이 잘 잠기고 목소리가 갈라지거나 잘 쉬고, 노래 부를 때 높은음이 잘 안 올라가고 성량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2. 명치 통증, 소화 불량, 속 쓰림 식후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하시며 속이 쓰리기도 하실 겁니다. 왼쪽 갈비뼈 하단이 뻐근한 경우가 많고 간혹 오른쪽 갈비뼈 하단이 뻐근한 경우도 있습니다. 신경을 많이 쓰거나 소화가 잘 안 되면 배꼽 주변으로 심장 박동처럼 뛰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3. 등 통증 위장 기능이 좋지 않으면 등이나 어깨 가운데가 많이 아픈데, 심한 경우 왼쪽 어깨 위쪽으로 올라가는 통증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인 물리치료나 침 치료로 잘 낫지 않으며, 위장 기능이 좋아져야만 개선됩니다. 4. 입 마름, 혀가 마름, 혀 통증, 마른기침 혀에 설태가 별로 안 끼고 입안이 항상 건조하고, 심한 경우 입안이나 혀가 따끔거리거나 아픕니다. 갱년기이면서 위장 질환을 가진 경우 증상이 더 심해집니다. 건조한 계절엔 목이 간질거리고 기침이 나기도 합니다. 5. 불면증, 우울증, 불안 장애, 공황 장애 만성적인 위장 질환은 컨디션 저하와 업무 효율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에 불안이나 불면 증상을 유발합니다. 잠자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중간에 자주 깨고 자고 나면 생각도 잘 안 나는 꿈을 많이 꾸게 됩니다. 불안과 우울 증상이 심해지면 공황 장애처럼 가슴이 답답하고 가슴이 많이 두근거리고 심한 경우 숨쉬기가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6. 가슴 두근거림, 가슴 통증, 가슴 답답함 소화가 안 되어 상복부가 팽만 되면 가슴 두근거림 증상이 더 심해지고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 가슴에 뭔가 막힌 느낌이 들면서 답답한 기분이 듭니다. 명절 과식 후 이런 증상이 많이 납니다. 7. 연하 곤란, 음식 냄새나 특정 맛에 대한 거부 반응 음식물이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식사 때가 되어도 밥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줄어들고 음식을 먹어도 목이나 가슴에서 걸리면서 내려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심하면 음식 조리할 때 나는 냄새에 역한 느낌이 들고, 매운맛, 짠맛 등 특정 맛의 음식을 멀리하게 됩니다. 8. 갱년기 고통, 체력 저하 젊은 시절부터 위장이 좋지 않거나 혹은 잔병치레를 하지 않은 건강한 사람도 갱년기가 되면, 모든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위장의 경우 운동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음식물이 분해가 덜된 채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속이 항상 더부룩하고 영양흡수가 떨어져 만성적인 체력 저하, 무기력감, 식욕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9. 건강 염려증, 약재 과민성 위장병은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그날그날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일희일비하게 되고 인터넷 검색으로 자꾸만 확인하려 들고 심해지면 반복적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며 지내기도 합니다. 또한 어떤 약을 먹으니 눈이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다든지 등의 약재에 대해 몸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10. 담적 위장이 안 좋은 분은 담적(痰積)이라는 말을 한번씩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담(痰)은 우리 인체에 순환이 안 돼서 생긴 노폐물을 말하는데 주로 습과 열이 만나서 생성됩니다. 담은 유동적이기 때문에 우리가 배를 눌렀을 때 ‘꾸루룩 꾸루룩’ 소리가 나는 걸 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일이나 운동을 많이 한 후 근육에 뭉치고 아픈 증상을 담 결렸다고 표현하기도 하죠. 이때 통증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양상을 보입니다. 담은 주로 이렇게 말랑말랑한 형태입니다. 그런데, 담이 쌓이다 보면 단단하게 굳어진 형태가 되는데요. 특별히 복근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배가 단단한 경우나 위장병이 오래되어 등이나 어깨가 꾸준히 아픈 경우도 있는데, 이런 증상을 담적이라 부르는 겁니다. 위장의 운동성이 떨어지면 순환이 더 안 되기 때문에 복부 근육도 뭉치고 등과 어깨 근육도 잘 뭉치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담적은 인체의 노폐물이 많이 쌓인 형태를 말하는 것이라 이해하시면 될 것입니다. 11. 부정맥 부정맥이란 심장 리듬이 불규칙한 증상을 말합니다. 분당 맥박수가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느리고 혹은 간헐적으로 맥박이 한번씩 쉬는 증상 모두 부정맥입니다. 부정맥 진단을 받아도 증상의 경중의 차이가 많으며, 부정맥이 다른 심장질환으로 발전하기 전에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정맥은 인체 컨디션의 변화에 민감하므로,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가중되고, 심장과 위장기능이 저하되면 그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 진료 검사 및 치료도 받았지만 잘 낫지 않고 명확한 이유도 알 수 없고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를 때 이 책은 답을 제공할 것입니다.
하우스 오브 구찌
다니비앤비(다니B&B) / 사라 게이 포든 (지은이), 서정아 (옮긴이)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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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비앤비(다니B&B)소설,일반사라 게이 포든 (지은이), 서정아 (옮긴이)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를 일군 구찌 가문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구찌 왕조의 성장과 붕괴, 부활에 관해 다룬 격정적인 이 실화 드라마는 저자가 구찌 가문의 역사와 관련된 100명의 인물들을 인터뷰하고, 신문과 잡지 등 관련 문헌을 취재하며 얻은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그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났었는지 추적해 소설처럼 재구성한 결과물이다. 이 책에는 GG 이니셜 로고와 홀스빗 심볼, 빨간색과 초록색 줄무늬 컬러,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패턴으로 상징되는 구찌만의 아찔한 매력과 관능미를 만들어낸 구찌 가문의 놀라운 80여 년 역사가 담겨 있다. 구찌 가문의 마지막 CEO 마우리치오 구찌의 충격적인 암살 장면을 시작으로 20세기 초반의 창업주 구찌오 구찌 시절부터 3대에 걸친 역사를 연대순으로 소설처럼 극화해 정리했으며, 매 시기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과 사건들을 관련자 100여 명의 인터뷰와 신문 잡지 기사, 출판물, 영상 자료 등을 면밀히 분석해 충실하고 풍부하게 입체감 있게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 책은 구찌라는 매력적인 브랜드를 이끌어 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유럽의 패션하우스가 시대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과 LVMH로 대표되는 명품그룹의 인수합병으로 인한 산업 재편 정황, 20세기 후반 패션업계 풍경에 관한 현실적인 묘사를 통해 명품 산업을 이끌어간 주역들의 삶과 그 이면을 실감 나게 묘사하고 있다.구찌 가문 가계도 1. 마우리치오의 죽음 2. '구찌 왕조'의 시작 3. 미국에 진출한 구찌 4. 젊은 세대의 반항 5. 가족 간의 경쟁 6. 파올로의 반격 7. 얻은 것과 잃은 것 8. 마우리치오의 승리 9. 체인징 파트너 10. 구찌를 바꾼 미국인들 11. 변화의 시작 12. 결별 13. 산더미 같은 빚 14. 호화로운 생활 15. 낙원 16. 대반전 17. 체포 18. 재판 19. 인수합병 전쟁 후일담 작가의 말 해제 참고 기사 참고 도서 참고 영상욕망과 광기의 대명사 ‘구찌’ 가문의 저주와 비극을 파헤치다! ★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구찌’를 만든 구찌 가문의 흥망성쇠를 다룬 책 ★ ★ 세계적인 명장 리들리 스콧 감독, 레이디 가가 주연 신작 영화 원작 ★ ★ 명품 패션 브랜드 CEO의 비극적인 죽음에 얽힌 가정사와 막장 드라마 ★ ★ 20세기 후반 패션 디자이너와 브랜드 간에 벌어진 비하인드 스토리 ★ ★ LVMH와 PPR 명품 그룹 간의 인수합병 전쟁 ★ 관능적인 매력으로 세계인을 사로잡은 브랜드 ‘구찌’ 가문의 경영권을 둘러싼 내분과 마우리치오 구찌 살인사건의 충격적인 전말! 《하우스 오브 구찌》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를 일군 구찌 가문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구찌 왕조의 성장과 붕괴, 부활에 관해 다룬 격정적인 이 실화 드라마는 저자가 구찌 가문의 역사와 관련된 100명의 인물들을 인터뷰하고, 신문과 잡지 등 관련 문헌을 취재하며 얻은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그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났었는지 추적해 소설처럼 재구성한 결과물이다. 우리 시대 가장 인기 있는 패션 명가인 구찌 가문의 끊임없는 내분과 사업 분쟁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그린 이 책은 출간 당시 <이코노미스트>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하는 등 주요 언론의 극찬을 받았으며, 여러 번의 영화화 시도 끝에 <마션>, <글라디에이터>, <블레이드 러너>, <에일리언>을 연출한 리들리 스콧 감독이 2021년 11월 개봉을 목표로 영화 제작 중이다. 명품 브랜드 가문의 역사를 통해 ‘구찌’만의 불가사의한 매력을 탐구하다! 《하우스 오브 구찌》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작은 가죽제품 공방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를 일군 구찌 가문의 80여 년에 이르는 역사를 통해 가업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명품 기업으로 성장한 유럽의 패션하우스와 창업주들이 맞닥뜨린 어려움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가족 간의 소송전과 치명적인 살인 스캔들마저도 브랜드의 명성을 드높이는 데 기여한 구찌의 사례를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의 위력은 물론 인간의 욕망을 대변하는 명품이 가진 광기 어린 마력을 재확인할 수 있다. 피렌체 뒷골목의 작은 상점에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 ‘구찌’는 특유의 관능적인 매력으로 수많은 추종자를 만들어내며 세계적인 패션 명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명품 브랜드이다. 구찌는 창업 이후 결정적인 순간마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꿋꿋하게 살아남아 세계 정상급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1921년 피렌체 뒷골목의 작은 상점을 창업한 이래 새로운 소재를 사용한 뱀부 백과 모카신 로퍼 등의 히트 상품을 연이어 출시해 6~7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로마, 런던, 뉴욕, 도쿄 등에 매장을 내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다. 80년대에는 명품업계 최초로 투자은행과 손잡으며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변화를 추구했지만, 경영권을 둘러싼 가족 간의 이례적인 소송전으로 세상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90년대 초반에는 미국에서 던 멜로와 톰 포드 등을 영입해 브랜드 혁신 작업을 추진하며 유럽 명품업계를 선도했고, 90년대 후반에는 명품업계 최초로 가장 성공적인 기업공개를 단행하기도 했다. 구찌는 20세기 후반 전 세계적인 경쟁으로 기업 통합 추세가 가속화되며 거대 명품그룹 LVMH의 인수합병 시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PPR과 함께 새로운 명품그룹을 만들어내며 가장 선도적인 모습으로 변화를 이끌었다. 구찌는 최근에도 기존 구찌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가장 최첨단의 유행을 선도하는 명품 브랜드로서 젊은 세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충격적인 CEO 살인사건 전말과 가족 간의 소송전 등을 실제 증언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최상의 논픽션! 이 책에는 GG 이니셜 로고와 홀스빗 심볼, 빨간색과 초록색 줄무늬 컬러,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패턴으로 상징되는 구찌만의 아찔한 매력과 관능미를 만들어낸 구찌 가문의 놀라운 80여 년 역사가 담겨 있다. 구찌 가문의 마지막 CEO 마우리치오 구찌의 충격적인 암살 장면을 시작으로 20세기 초반의 창업주 구찌오 구찌 시절부터 3대에 걸친 역사를 연대순으로 소설처럼 극화해 정리했으며, 매 시기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과 사건들을 관련자 100여 명의 인터뷰와 신문 잡지 기사, 출판물, 영상 자료 등을 면밀히 분석해 충실하고 풍부하게 입체감 있게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 책은 구찌라는 매력적인 브랜드를 이끌어 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유럽의 패션하우스가 시대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과 LVMH로 대표되는 명품그룹의 인수합병으로 인한 산업 재편 정황, 20세기 후반 패션업계 풍경에 관한 현실적인 묘사를 통해 명품 산업을 이끌어간 주역들의 삶과 그 이면을 실감 나게 묘사하고 있다. 세계적인 명장 리들리 스콧 감독 2021년 11월 영화 개봉 예정! 구찌 가문의 역사와 마우리치오 구찌 살인사건을 그린 이 책은 출간 이후 화제를 모으며 몇몇 감독과 제작자들이 영화로 만들기 위해 달려들었다. 2008년 리들리 스콧 감독이 안젤리나 졸리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으로 제작을 추진했지만, 구찌 가문의 반대로 좌절되고 만다. 2016년에는 왕가위 감독이 마고 로비를 주연으로 다시 한번 영화 제작을 시도했지만 이 역시 무산되었다. 이 작품의 영화화를 꿈꾸던 리들리 스콧은 10여 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2020년 MGM과 함께 레이디 가가, 아담 드라이버 주연으로 영화를 만들기로 확정하고 2021년 11월 개봉을 목표로 현재 촬영 중이다.“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몇 년이 지나자 이탈리아는 수공예 가죽 구두와 핸드백, 섬세한 금 장신구를 비롯한 품질 좋은 고급 제품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구찌는 유럽 최초의 신분 과시용 브랜드 중 하나였어요. 전쟁으로 오랫동안 좋은 물건을 소유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자신들의 경제력과 신분을 마음껏 과시하고 싶어 했죠. 내가 구찌라는 브랜드를 처음 알게 된 것도 그 무렵이었어요. 당시 사람들은 구찌 제품은 가격에 맞는 품질을 제공한다고 생각했었죠.” - <‘구찌 왕조’의 시작> 중에서 “꽃으로 가득한 스카프를 디자인해 주세요! 일차원적인 디자인 말고 꽃이 쏟아져 나올 것 같은 디자인이 필요해요. 어떤 방향에서 보더라도 꽃이 보이는 스카프 말이에요.”얼마 후 그는 로돌포가 상상한 대로 화려한 꽃이 넘쳐나는 디자인을 완성해 들고 왔다. 로돌포는 밀라노 인근의 코모에서 활동하는 피오리오(Fiorio)에게 가로세로 90센티미터짜리 대형 스카프에 꽃 도안을 인쇄해 달라고 의뢰했다. 이탈리아 최고의 실크 인쇄 기술자로 꼽히던 피오리오는 실크스크린과 비슷한 기법을 개발해 한 번에 40가지가 넘는 색상을 번짐 없이 인쇄해냈다. 스카프가 완성되자 로돌포는 인편으로 왕비에게 전했다.현재 최초의 스카프 디자인과 제품 자체의 행방은 묘연하지만 당시 시도한 플로라 디자인은 구찌 실크 제품의 확장을 이끌었으며 나중에 의류나 가방, 부속품은 물론 장신구에까지 응용되었다. 좀 더 작은 미니플로라 스카프 역시 인기를 끌었으며, 몇 년 뒤 플로라 디자인은 더 가벼운 소재의 갖가지 의류를 출시하는 발판이 되었다. - <미국에 진출한 구찌> 중에서 새로운 제품군은 구찌 액세서리 컬렉션(Gucci Accessories Collection: GAC)이라 불렸다. 로베르토는 피렌체에서 GAC의 경영을 담당했고 알도는 뉴욕에서 제품 개발을 지휘했다. 새로운 제품군에는 화장품 가방과 토트백뿐 아니라 구찌의 특징으로 자리 잡은 갈색 또는 암청색 돈피와 그에 어울리는 줄무늬 끈으로 테를 두른 더블 G 모노그램이 프린트된 캔버스백도 포함되었다. 이 컬렉션은 GAC 또는 ‘캔버스’ 컬렉션으로 알려졌다. 구찌의 핸드메이드가죽 가방이나 패션 소품보다 제작비용이 낮았던 GAC 제품들은 구찌라는 이름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출시되었다. 향수 매장과 백화점에서 구찌의 화장품 가방과 토트백을 구찌 향수와 함께 판매한다는 전략이었다. GAC는 분명 좋은 의도에서 출발했고 용의주도하게 설계된 데다 1979년의 시대정신에도 부합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결국에는 사업 안정성과 가족의 우애를 깨뜨리는 요인이 되었다. - <가족 간의 경쟁> 중에서
2024 기적의 가계부
래디시 / 김해진 (지은이)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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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시취미,실용김해진 (지은이)
12만 팔로워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식비 절약 멘토로 활약 중인 ‘엄마의 주방’ 김해진 작가가 《2024 기적의 가계부》로 돌아왔다. 아이 셋을 키우며 ‘5인 가족 한 달 식비 50만 원’의 기적으로 화제에 오른 그는 결혼 후 지금까지 단 한 해도 가계부 쓰기를 쉰 적이 없다. 수차례 시행착오를 겪으며 찾아낸 실패 없는 ‘먼슬리 다이어리 가계부’ 작성법 덕분이다. 매일 세세한 지출 항목을 모두 기입해야 하는 천편일률적인 가계부는 오래 지속하기 어렵다. 하지만 하루 3분, 단 한 줄로 식비와 생활비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 《2024 기적의 가계부》와 함께라면 누구나 지출 관리에 성공할 수 있다. 달력 한 칸에서 지출을 관리하고, 위클리에는 오늘의 식단을 정리하며 식비 계획의 큰 틀을 잡는다. TO DO LIST를 통해 개인적인 일정도 관리할 수 있다. 단 한 권으로 일 년 내내 가계부와 다이어리로 한 번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재테크의 출발점인 카드값에서 벗어나 ‘선지축 후지출’의 현금 흐름을 만드는 법,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돈이 모이는 5단계 재테크 꿀팁도 세세하게 모두 담았다.Prologue : 돈 걱정이 사라지는 기적의 가계부 미리보기 : 다이어리 가계부 작성하는 방법 Part1. 쓸수록 식비가 줄어드는 가계부 재테크 1. 가계부 재테크 시작하기 목표 1. 우리 집의 소비 흐름을 파악하기 목표 2. 낭비와 불필요한 지출을 찾아 줄이기 목표 3. 다이어리 가계부로 돈 관리 성공하기 2. 절대 실패 없는 가계부 활용법 활용 1. 고정 지출비 점검하기 활용 2. 변동 지출비 예산 세우기 활용 3. ‘선저축 후지출’로 가는 법 3. 우리 집 생활비 확 줄이는 실천법 실천 1. 변동 지출 항목별 예산을 세우자 실천 2. 예산 안에서 체크카드 또는 현금을 사용하자 실천 3. 연간 행사비는 미리 준비하자 4. 돈이 모이는 5단계 시스템 STEP 1. 목돈을 만들어주는 가계부 습관 STEP 2. 신용카드 청산하고 현금 생활 시작하기 STEP 3. 식비 절약하는 기적의 집밥 프로젝트 STEP 4. 장바구니 똑똑하게 관리하기 STEP 5. ‘무지출’ 달성을 위한 생활비 절약법 Part 2 . 하루 3분 기적의 다이어리 가계부 쓰기 우리 집 가계 현황 한눈에 보기 2024 YEARLY PLAN 2024년 경조사비 지출 내역 2023년 11월 가계부 2023년 12월 가계부 2024년 1월 가계부 2024년 2월 가계부 2024년 3월 가계부 2024년 4월 가계부 2024년 5월 가계부 2024년 6월 가계부 2024년 7월 가계부 2024년 8월 가계부 2024년 9월 가계부 2024년 10월 가계부 2024년 11월 가계부 2024년 12월 가계부 2024년 연말 결산 5인 가족 한 달 식비 50만 원의 기적! 13년 차 절약 멘토 ‘엄마의 주방’ 식비 다이어리 “가계부에는 기록할 게 없을수록 성공!” 국내 최초 하루 한 줄 달력 가계부 ★12만 팔로워의 선택, 베스트셀러 《기적의 집밥책》 실천편 ★한눈에 돈의 흐름이 보이는 먼슬리 다이어리 작성법 ★식비 절약 플랜 '무지출 데이' 늘리는 법 12만 팔로워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식비 절약 멘토로 활약 중인 ‘엄마의 주방’ 김해진 작가가 《2024 기적의 가계부》로 돌아왔다. 아이 셋을 키우며 ‘5인 가족 한 달 식비 50만 원’의 기적으로 화제에 오른 그는 결혼 후 지금까지 단 한 해도 가계부 쓰기를 쉰 적이 없다. 수차례 시행착오를 겪으며 찾아낸 실패 없는 ‘먼슬리 다이어리 가계부’ 작성법 덕분이다. 매일 세세한 지출 항목을 모두 기입해야 하는 천편일률적인 가계부는 오래 지속하기 어렵다. 하지만 하루 3분, 단 한 줄로 식비와 생활비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 《2024 기적의 가계부》와 함께라면 누구나 지출 관리에 성공할 수 있다. 달력 한 칸에서 지출을 관리하고, 위클리에는 오늘의 식단을 정리하며 식비 계획의 큰 틀을 잡는다. TO DO LIST를 통해 개인적인 일정도 관리할 수 있다. 단 한 권으로 일 년 내내 가계부와 다이어리로 한 번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재테크의 출발점인 카드값에서 벗어나 ‘선지축 후지출’의 현금 흐름을 만드는 법,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돈이 모이는 5단계 재테크 꿀팁도 세세하게 모두 담았다. 고물가 시대, 주부들의 가장 큰 고민인 식비, 생활비 절감을 해결하는 가장 쉽고 빠른 길로 안내할 유일한 가계부가 될 것이다. “돈 걱정이 사라지는 기적의 가계부” 재테크의 시작은 지출 관리지만 무턱대고 절약부터 하면 실패하기 쉽다. 생활비, 식비의 규모를 먼저 파악하고 목표 예산을 설정하여 한 달 관리에 성공하기 시작하면 다른 불필요한 지출 항목들은 쉽게 정리할 수 있게 된다. 《2024 기적의 가계부》가 식비 관리를 1순위로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고정 지출부터 변동 지출, 수입과 저축 등은 간략히 월 결산을 통해 간편하게 정리하며, 일일 지출 항목은 식비와 생활비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국내 최초 ‘하루 한 줄 달력 가계부’인 만큼 간편하여 실패가 없고, 일반 다이어리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무지출’ 달성을 위한 생활비 절약법 SNS에서 작가의 식비 다이어리 ‘무지출’ 인증은 매달 화제에 오른다. 늘어나는 무지출 일수만큼 뿌듯함과 성취감, 그리고 돈이 쌓인다. 먼슬리 다이어리 한 칸에 큼직하게 써두는 ‘무지출’ 세 글자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가계부에는 기록할 게 없을수록 성공인 셈이다. 지금까지 카드값으로 걱정하는 수많은 팔로워를 위해 가계부 모임을 지속적으로 이끌며 이례적인 성공 사례들을 만들어왔다. 특히 가계부 초보자와 기존 가계부로 실패의 경험이 있는 이들의 성공 후기가 쏟아졌다. 이미 많은 이들이 경험하고 추천한 《2024 기적의 가계부》를 쓰다 보면 절약에 자신감이 생기고 더 빨리 돈이 모이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먼슬리 다이어리 가계부가 좋은 이유> ①하루 한 줄 지출 총비용만 간단히 적기 ②복잡한 항목이 없어 3분이면 OK! ③먼슬리 페이지에서 주별 정산까지 한 번에! ④위클리는 식단, 스케줄 관리로 활용! [기적의 가계부 성공 후기] 우리 집 생활비의 흐름을 일주일 단위로 확실히 파악할 수 있었어요.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은 외식 횟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는 것! ─ ㅇㅇㅅ(식비 2기) 가계부를 쓰는 진짜 요령이 생겼어요! 주요 지출 항목들이 정리가 되면서 불필요한 지출을 잡아내고 자신감도 쑥 올라갔습니다. ─ ㄱㅈㅇ(식비 2기)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가계부 한 달 치를 꼬박 기록할 수 있게 해준 기적의 가계부예요. 한 달 식비를 이제야 제대로 파악하게 되었네요! ─ ㅇㅅㅂ(식비 3기)
하와이 셀프트래블
상상출판 / 정꽃나래, 정꽃보라 (지은이)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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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소설,일반정꽃나래, 정꽃보라 (지은이)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여행의 설렘을 안겨줄 다양한 하와이의 풍경 사진과 지도, 최신 정보, 문화 이야기를 모두 담아 구성했다. 독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 끝에 무작정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보다는 하와이 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만 꼼꼼하게 추려 담았다. 하이라이트, 관광, 액티비티, 교통, 음식, 쇼핑, 호텔이라는 7가지 테마로 하와이에서 꼭 경험해봐야 할 문화 생활 전반을 소개한다. 지역별 필수 스폿, 나만 알고 싶은 숨은 명소, 하와이 베스트 해변과 시크릿 해변, 드라이브 추천 코스, 자전거 산책 즐기기, 하와이 로컬 푸드, 하와이를 상징하는 기념품, 24시간 편의점, 호텔 속 핫한 카페 등을 완벽하게 분석했다. 하와이 가기 전 자주 묻는 질문 리스트, 날씨와 옷차림 체크리스트, 현지 매너, 기념일과 축제, 역사와 고유 문화, 토막 상식, 유용한 여행 정보 앱,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책과 음악 등 하와이를 한층 더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 되는 정보도 빼놓지 않았다.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풍경 사진은 덤! 가장 하와이다운 경험을 하고 싶다면 ‘Mission in Hawaii’를 살펴보자.Photo Album Prologue 일러두기 하와이 전도 All about Hawaii 하와이 알아보기 Q&A 하와이 가기 전 자주 묻는 질문 8가지 Inside 1 하와이 날씨와 옷차림 Inside 2 떠나기 전 체크! 하와이 주의할 점 Inside 3 일 년 내내 즐기는 하와이 축제 Inside 4 여행 전 알아둘 하와이 역사 & 문화 Inside 5 알아두면 쓸모 있는 하와이 지식 Inside 6 하와이 여행 필수 앱 Inside 7 하와이가 담긴 영화 & 음악 & 책 Try 1 5박 7일 오아후 기본 코스 Try 2 8박 10일 오아후 장기 코스 Try 3 10박 12일 오아후 + 이웃섬 코스 Try 4 5박 7일 마우이 + 빅아일랜드 코스 Mission in Hawaii 하와이에서 꼭 해봐야 할 모든 것 Highlight 1 하와이에서 꼭 해야 할 일 Best 10 Highlight 2 오아후 필수 스폿 Best 10 Highlight 3 이웃섬 필수 스폿 Best 7 Sightseeing 1 하와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경 Sightseeing 2 하와이에서 무지개를 발견하는 방법 Sightseeing 3 나만 알고 싶은 하와이의 숨은 명소 Sightseeing 4 하와이 베스트 비치 Sightseeing 5 하와이 시크릿 비치 Sightseeing 6 하와이 비치! 그것이 알고 싶다 Sightseeing 7 하와이 바다를 지키는 동물 친구들 Sightseeing 8 하와이의 일출·일몰·야경·별 Sightseeing 9 무료로 즐기는 문화 공연 Sightseeing 10 하와이안 문화 교실 Activity 1 하와이 해양 액티비티 Activity 2 하와이 기타 액티비티 Activity 3 트레킹으로 만끽하는 대자연 Activity 4 와이키키 자전거 산책 Transportation 1 렌터카로 즐기는 하와이 드라이브 Transportation 2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버스 여행 Food 1 심층 분석! 하와이 로컬 먹거리 Food 2 하와이 음식점 이용 매뉴얼 Food 3 로코가 사랑하는 로컬 식당 Food 4 하와이 과일 & 채소 Food 5 하와이 커피 Food 6 하와이 맥주 & 칵테일 Food 7 하와이 레인보우 디저트 Shopping 1 하와이 대표 아이템 Shopping 2 하와이 한정 기념품 Shopping 3 하와이를 상징하는 기념품 Shopping 4 하와이안이 된 캐릭터 & 인물 Shopping 5 도전! 로코로 변신하는 하와이 패션 Shopping 6 쇼핑센터 & 아웃렛 천국 하와이 Shopping 7 하와이에서 만난 패션 브랜드 Shopping 8 로컬처럼 하와이 마켓 탐방 Shopping 9 하와이 슈퍼마켓 나들이 Shopping 10 하와이 슈퍼마켓 추천 상품 Shopping 11 하와이 드러그 스토어 총정리 Shopping 12 ABC 스토어 완전 공략 Shopping 13 24시간 이용 가능한 편의점 Stay 1 하와이 호텔 이용 전 알아두기 Stay 2 하와이 호텔 속 숨은 카페 Stay 3 추천! 하와이 호텔 머천다이즈 Enjoy Hawaii 하와이를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1 오아후 Oahu ★Map 오아후 하와이 여행의 결정체 호놀룰루(오아후 남부) ★Map 호놀룰루 ★Map 호놀룰루 상세 A ★Map 호놀룰루 상세 B ★Map 호놀룰루 상세 C ★Map 와이키키 Special 1 다이아몬드 헤드 옆 미식 로드, 몬사라트 애비뉴 Special 2 오아후 도심 즐기기, 다운타운 Special 3 오아후 맛집 골목 파헤치기 베스트 3 Special 4 쇼핑과 맛집을 한번에! 알라 모아나 Special 5 지금 가장 핫한 곳, 카카아코 대자연과 액티비티의 절묘한 만남 오아후 동부 ★Map 오아후 동부 · 카일루아 Special 6 맛집이 궁금해? 카일루아 추천 스폿 큰 파도가 밀려드는 서퍼의 성지 오아후 북부 ★Map 오아후 북부 · 할레이바 긴 역사를 간직한 하와이안의 터전 오아후 중부 ★Map 오아후 중부 2 마우이 Maui ★Map 마우이 ★Map 카아나팔리 Special 1 할레아칼라의 하이라이트! 일출 ★Map 라하이나 Special 2 옛 수도의 흔적을 찾아서, 라하이나 유적 트레일 3 빅아일랜드 Big Island ★Map 빅아일랜드 ★Map 카일루아 코나 4 카우아이 Kauai ★Map 카우아이 Step to Hawaii 쉽고 빠르게 끝내는 여행 준비 Step 1 여행 전 알아보는 하와이 일반 정보 Step 2 하와이 여행 입국에서 출국까지 코로나 시대에 달라진 하와이 입국 규정 Step 3 하와이 공항에서 이동하기 Step 4 꼭 알아두어야 할 하와이 안전 정보 Step 5 단계별로 준비하는 하와이 여행 Step 6 알로하! 간단히 배우는 하와이어 Step 7 하와이 서바이벌 영어 회화 Index휴양과 쇼핑의 중심지! 하와이 2022-2023 최신판 가이드북 코로나19 대응 업데이트된 정보 수록! 오아후(호놀룰루, 동부, 북부, 중부), 마우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 주요 지역 총망라 하와이에서 꼭 즐겨야 할 관광명소, 맛집, 액티비티, 쇼핑, 숙소 등 올 가이드 [특별부록] 휴대용 맵북 & 트래블 노트 하와이 여행, 셀프트래블 한 권으로 충분해진다! ① 코로나 시대 여행자를 위해 새롭게 추가된 하와이 입국 규정 및 최신 정보 수록 ② 하와이 여행의 핵심 지역인 오아후, 마우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 완전 정복 ③ 미식 로드, 핫플레이스, 일출 감상, 유적 트레일 등 테마별 스페셜 정보 수록 ④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지는 감각적인 비주얼 화보 가득 ⑤ 한눈에 쏙 들어오는 읽기 편리한 구성과 디자인 ⑥ 길 잃을 걱정 없이 참고할 수 있는 맵북 수록 About Hawaii Self Travel 2022-2023 하와이 최신 가이드북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현지 가이드처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다. 특히 『하와이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여행의 설렘을 안겨줄 다양한 하와이의 풍경 사진과 지도, 최신 정보, 문화 이야기를 모두 담아 구성했다. 독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 끝에 무작정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보다는 하와이 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만 꼼꼼하게 추려 담았다. 『하와이 셀프트래블』 한 권으로 즐겁고, 든든하게 여행을 준비해보자. Mission in Hawaii 2022년 다시 찾아온 하와이로의 여행 7가지 테마로 하와이 200% 즐기기 세계적인 휴양지이자 달콤한 허니문 명소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하와이. 코로나19 상황으로 꽤 오랜 시간 멈춰 있던 하와이로의 비행이 재개되었고, 다시금 하와이에서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순간이 찾아왔다. 연중 기온이 따뜻해 일 년 내내 언제 떠나도 좋고, 에메랄드빛 바다, 풍부한 액티비티, 이국적이면서 맛있는 음식, 훌라 댄스와 같은 전통문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쇼핑 등 우리가 원하는 모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그런 하와이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여행 전문 작가가 엄선한 하와이 테마별, 취향별 여행 정보를 모두 담았다. 하이라이트, 관광, 액티비티, 교통, 음식, 쇼핑, 호텔이라는 7가지 테마로 하와이에서 꼭 경험해봐야 할 문화 생활 전반을 소개한다. 지역별 필수 스폿, 나만 알고 싶은 숨은 명소, 하와이 베스트 해변과 시크릿 해변, 드라이브 추천 코스, 자전거 산책 즐기기, 하와이 로컬 푸드, 하와이를 상징하는 기념품, 24시간 편의점, 호텔 속 핫한 카페 등을 완벽하게 분석했다. 하와이 가기 전 자주 묻는 질문 리스트, 날씨와 옷차림 체크리스트, 현지 매너, 기념일과 축제, 역사와 고유 문화, 토막 상식, 유용한 여행 정보 앱,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책과 음악 등 하와이를 한층 더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 되는 정보도 빼놓지 않았다.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풍경 사진은 덤! 가장 하와이다운 경험을 하고 싶다면 ‘Mission in Hawaii’를 살펴보자. Enjoy Hawaii 하와이 여행의 모든 것 『하와이 셀프트래블』에는 하와이를 여행할 때 필요한 모든 것이 빼곡하게 정리되어 있다. 하와이 여행자가 가장 많이 방문하는 대표 섬 오아후, 마우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 4장으로 구성했고, 4개 섬별로 다른 특색을 지닌 관광명소, 식당, 쇼핑 스폿, 숙소 등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특히 하와의 여행의 핵심인 오아후섬은 호놀룰루(남부), 동부, 북부, 중부로 나누어 자세한 정보를 수록했다. 그중에서도 호놀룰루 지역은 관광명소를 ‘비치, 트레킹 코스, 전망대, 식물원, 아이와 즐기는 명소, 역사 명소, 미술관’ 7개로 구별해 관광이나 휴양을 즐기는 개인 여행자부터 아이와 함께 찾은 가족 여행자까지 다양한 취향을 모두 만족시킨다. 명소 근처의 맛집 골목이나 최근 핫한 동네 등 테마별 스페셜 여행지도 놓치지 말자! 지역별 교통편, 세부지도, 추천 일정, 명소 정보 총정리 각 섬마다 주요 교통편을 정리했고, 주소, 가는 법, 운영시간 등은 물론, 역사나 문화 같은 이야깃거리도 빼놓지 않았다. 특히 렌터카를 이용하지 않는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버스 이동 방법, 대여 자전거 이용법도 소개해 모든 여행자의 상황에 맞추려 했다. 일정 짜기에 유용한 베스트 코스까지 제시해 여행자들이 더 편리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Step to Hawaii 쉽고 빠르게 끝내는 여행 준비 하와이로 떠나기 전 알아두면 좋은 일반 정보와 현지에서 긴급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유용한 안전 정보를 담았다. 미국 여행에서 필수인 전자 여행 허가제(ESTA) 신청하기, 세관신고서 작성, 치안, 긴급연락처 등 현지에서 유용한 정보를 정리해 완벽한 여행 준비를 돕는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추가된 하와이 입국 규정 페이지를 통해 안전한 하와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시내로 이동하기 위한 교통편까지 초보 여행자들이 헤맬 수 있는 부분도 따로 체크해 다루고 있다. 더불어 간단한 하와이어 표현 & 단어와 영어 회화도 실었다. 차근차근 따라 하며 여행 준비의 걱정을 덜어보자. 본문에 실린 지도를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휴대용 맵북을 제공한다.‘레인보우 스테이트Rainbow State(무지개주)’라는 별칭으로도 불릴 만큼 하와이에서는 무지개를 자주 관찰할 수 있다. 하와이 사람들은 예부터 무지개를 신성하고 소중한 존재로 여겨왔으며, 지금도 변함없이 행운의 상징으로 사랑하고 있다. 괴로운 일이 지난 후엔 반드시 좋은 일이 찾아온다는 하와이의 속담 ‘No Rain, No Rainbow’도 있을 정도. 일반적으로 무지개를 7개 색으로 보는 것과 달리 하와이에서는 6개 색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색의 의미도 각기 다르다._ ‘하와이에서 무지개를 발견하는 방법’ 중 백만 년의 세월을 품은 대자연이 그대로 숨 쉬는 곳, 하와이. 섬이라는 특성상 바다를 떠올리는 이가 대부분이지만 섬이 생성된 과정과 역사를 살펴봤을 때 산을 제외하고선 하와이의 자연을 제대로 이야기할 수 없다. 산을 오르는 행위 자체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라도 부담 없이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코스가 많으므로 한 번쯤은 체험하는 것을 추천한다. 힘겹게 정상에 올랐을 때 펼쳐지는 대자연의 감동과 함께 밀려오는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으리라. _ ‘트레킹으로 만끽하는 대자연’ 중 하와이 여행이 처음인 사람이라면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하와이 여행의 핵심. 하와이를 상징하는 와이키키 비치와 다이아몬드 헤드가 위치한 곳으로 과거 하와이 왕국의 수도였으며 현재는 하와이의 주도이기도 하여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다. 관광의 중심일 뿐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가 가장 발달하였고 태평양 해상의 교통 요지로도 활약하는 중요한 지역이기도 하다._ ‘하와이 여행의 결정체 호놀룰루(오아후 남부)’
키스 온 더 피스트 1~2 세트 (전2권)
파란(파란미디어) / 민혜윤 (지은이) / 2018.08.23
18,000

파란(파란미디어)소설,일반민혜윤 (지은이)
민혜윤 장편소설. 고등학생 시절 짧은 추억을 나누었던 최우현, 김해준이 10년 후, 국가대표 펜싱 선수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가 되어 재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근두근 설레는 학창시절의 풋풋함부터 성숙한 어른으로 서로를 탐하는 관능적인 모습까지. 사랑을 통해 몸과 마음이 한 뼘씩 자라나는 과정을 자연스럽고 솔직담백하게 그려낸다.1권 프롤로그 1. 눈이 마주친 순간 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 너와 나의 밤 4. 달 5. 끝없는 밤 6. 앙 가르드En garde 7. 알레Allez 8. 아따끄Attaque 9. 디스땅스Distance 10. 데팡시브Defensive 11. 발레스트라Balestra 2권 12. 쁘레빠라숑Preparation 13. 꾸 두블Coup double 14. 빠스아방Passe avant 15. 롱쁘르Rompre 16. 앙가즈망Engagement 17. 알뜨Halte 18. 르미즈Remise 19. 악시옹 시뮬따네Actions simultanees 20. 꽁뜨르 아따끄Contre-attaque 에필로그 이 책은 내 마음 속 깊게 그어진 날카로운 추억 할퀴어진 사춘기의 상처가 아물 때쯤 다시 만난 우리들의 이토록 뜨거운 순간. 《키스 온 더 피스트》는 고등학생 시절 짧은 추억을 나누었던 최우현, 김해준이 10년 후, 국가대표 펜싱 선수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가 되어 재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근두근 설레는 학창시절의 풋풋함부터 성숙한 어른으로 서로를 탐하는 관능적인 모습까지. 사랑을 통해 몸과 마음이 한 뼘씩 자라나는 과정을 자연스럽고 솔직담백하게 그려낸다. 최우현의 사브르 검처럼 날카롭고 예리하게 독자의 심장을 찌르는 소설 《키스 온 더 피스트》. 역동적이고 힘찬 몸짓에 모두가 빠져들 것이다. 등장인물 독보적 실력의 국가대표 펜싱 선수, 최우현 “올림픽 말고 다른 것에 흔들리고 싶지 않아. 이 남자에게 또 휩쓸린다면 그땐 정말 모든 것을 잃을지도 몰라.” 단순하고 순수한 성격만큼 한없이 맑고 투명한 눈동자를 가졌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피스트 위에서는 타고난 집중력과 판단력으로 순식간에 상대 선수를 휘어잡는다. 엄청난 펜싱 실력에 비해 애정에 대해서는 무지할 만큼 순진하다. 오직 펜싱만이 전부였던 그녀에게 일탈과 같은 그가 다가온다. 자유롭지만 위태로운 영혼의 포토그래퍼, 김해준 “그녀의 새까만 눈동자에는 깊은 바다가 담겨 있다. 빠지더라도 숨 쉴 수 있을 것만 같은.” 서늘한 눈빛, 날카로운 턱선, 붉은 입술을 가진 매혹적인 남자. 외모뿐만 아니라 머리까지 예술적으로 좋다. 아름다운 몸짓으로 검을 휘두르던 우현을 보고 완전히 빠져 버렸다. 그리고 10년 뒤 각종 추문을 몰고 다니는 스캔들메이커이자 세계적인 포토그래퍼가 되어 우현 앞에 다시 선다. 풋풋하고 싱그러운 시간의 기억들 아름답고 건강한 청춘의 몸짓들
Joy쌤의 누구나 쉽게 치는 K-POP : 시즌5 초급편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조희순, 문혜성, 문혜린 (지은이) /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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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소설,일반조희순, 문혜성, 문혜린 (지은이)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레드벨벳, 오마이걸, 청하 등 K-POP 선두주자들의 최신곡을 모았다. 초급 실력으로도 멋지게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리듬악보만 있으면 누구나 원하는 대로 자유로운 반주가 가능해진다. 친구와 함께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 포핸즈 악보가 수록되었으며, 드럼 리듬 QR코드로 더욱 생생한 피아노 연주가 가능하다.1. 볼빨간사춘기(Bolbbalgan4) - 품 2. 오마이걸(OH MY GIRL) - Dolphin 3. 아이유(IU) - 마음을 드려요(사랑의 불시착 OST Part 11) 4. ITZY(있지) - WANNABE 5. 방탄소년단(BTS) - ON 6. 가호(Gaho) - 시작(이태원 클라쓰 OST Part 2) 7. 유산슬(Yoo San Seul) - 합정역 5번 출구 8. 유산슬(Yoo San Seul) - 사랑의 재개발 9. 크러쉬(CRUSH) - 자나깨나(Feat. 조이 of Red Velvet) 10. 조이(Joy) -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Part 2) 11. 백예린(Ye Rin Baek) - Square(2017) 12. 청하(CHUNG HA) - Stay Tonight 13. IZ*ONE(아이즈원) - FIESTA 14. 여자아이들((G)I-DLE) - LION 15. 영탁(Young Tak) - 찐이야 16. 레드벨벳(Red Velvet) - Psycho 17. 정동원(Dong Won Jeong), 장민호(Min Ho Jang) - 파트너 18. 아이유(IU) - 에잇(Prod.&Feat. SUGA of BTS) 19. 폴킴(Paul Kim) - 안녕(호텔 델루나 OST Part 10) 20. 조정석(Jung Suk Jo) - 아로하(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Part 3) 21. 악동뮤지션(AKMU)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22. 트와이스(TWICE) - MORE & MORE 23. 에이핑크(Apink) - 덤더럼(Dumhdurum) 24. 장범준(Beom June Jang)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멜로가 체질 OST Part 3) 25. 트니트니(Teuni Teuni) - 오뚝이다트(던질까 말까-트니트니 율동체조) 26. 태연(TAEYEON) - Happy 27. 지코(ZICO) - 아무노래 포핸즈 28. 지코(ZICO) - 아무노래 29. 정동원(Dong Won Jeong), 장민호(Min Ho Jang) - 파트너전 세계가 사랑하는 인기 K-POP! 최신 K-POP, 화제의 OST, K-TROT을 모은 피아노 연주곡집! -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레드벨벳, 오마이걸, 청하 등 K-POP 선두주자들의 최신 곡을 모았습니다. - 누구나 쉽게 치는 K-POP! 걱정 마세요. 초급 실력으로도 멋지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 리듬 악보 수록! 리듬악보만 있으면 누구나 원하는 대로 자유로운 반주가 가능해집니다. - 친구와 함께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 포핸즈 악보가 수록되었습니다. - 드럼 리듬 QR코드로 더욱 생생한 피아노 연주가 가능합니다.
미술 글쓰기 레시피
아트북스 / 정민영 (지은이) /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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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스소설,일반정민영 (지은이)
일반인이 작품감상의 완성으로서, 자기 감상을 글로 쓸 수 있게 도와준다. 미술 글쓰기에 관한 국내 저자의 단행본으로는 첫 책으로, 독자와 소통을 바라는 전공자도 참고할 수 있다. 내용은 작품감상에서 의미나 정답 찾기라는 통념을 깨는 데서 시작하여, 미술 글쓰기의 노하우를 소개하며 자신감을 심어준다. 더불어 노하우를 적용한 글쓰기 사례들을 곁들여서 이론과 실제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미술잡지 기자와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20년째 미술출판 일을 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미술로 하는 글쓰기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2019년에 그림을 구성하는 소재나 물성, 인물, 사물 같은 다양한 요소 중 어느 한 요소에 집중하는 감상법인 <원 포인트 그림감상>(2020세종도서 우수도서)을 출간한 바 있는데, 이 책은 그 이론편이라 할 수 있다. 먼저 실전편이 출간되고, 이론편이 뒤에 나온 셈이다. 그간 저자는 출판계에 30년 넘게 몸담으며, 미술 대중서의 기획 노하우를 밝힌 <정민영의 미술책 기획노트>, 편집자와 북디자이너 간의 소통 관계를 다룬 <편집자를 위한 북디자인>, 대중 미술서를 리뷰한 <미술책을 읽다> 등을 펴냈는데, 이번에는 ‘미술에 관한 글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라며, 풍부한 예시로 미술작품 감상 후 자기 이야기를 써보기를 제안한다.시작하며―미술감상이 글이 된다면 1장 감상, 이제는 쓰기다 -쓰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감상의 주인은 나―내 체취가 담긴 감상과 글쓰기 나답게 감상하기―머리보다 가슴으로 감상하기 작품의 의미는 어디에 있을까―감상자가 구성하는 작품의 의미 작품에 정답은 없다―의미를 찾을 것인가, 의미를 지을 것인가 미술 글쓰기, 글로 번역하는 그림 이야기―공간예술(미술)을 시간예술(글)로 옮기기 감상은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기―자문자답이 감상의 요체 감상과 글쓰기 삼총사―‘왜’, ‘왜냐하면’, ‘만약’의 효과 쓰기는 감상의 완성―쓰기와 자세히 보기 팁) 방명록과 서명 2장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 -구성에 관해 알아야 할 것들 독자의 심리로 빚은 구성―독자의 심리와 글의 구성 어떻게 ‘몸통’을 만들 것인가―키워드로 구성하는 본문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첫 문장과 첫 단락, 그리고 ‘처음’ 작성의 노하우 어떻게 끝낼 것인가―첫인상’만큼 좋아야 하는 ‘끝인상’ 어떻게 제목을 지을 것인가―제목은 글의 화룡점정 머리와 꼬리가 닮았어요―수미상관하게 쓰기 주고받으면 재미있어요―대화 형식으로 쓰기 부담스럽다면 행갈이―시 형식으로 쓰기 팁) 왜 제목이 ‘무제’인가? 3장 어떻게 써야 할까 -쓰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작품을 묘사하자―독자가 알고 싶은 소재, 재료와 기법, 형식 작가정보를 곁들이자―작가의 성장 환경과 작품 활동 시대를 눈여겨보자―작품에 빛을 주는 시대 배경 쓰기는 더하기다―묘사로 쓴 글에 미술정보와 작가정보를 더하면 에피소드에 주목하자―에피소드는 감상과 글쓰기의 감초 작품명을 거들떠보자―작품명에 숨긴 감상의 단서 다른 분야를 더하자―감상과 글쓰기에 날개를 달아주는 인용 팁) 그림은 왜 ‘원작’으로 감상해야 할까? 4장 무엇으로 쓸 것인가 -글감에 관해 알아야 할 것들 에피소드로 써보자―작가, 작품, 소재, 감상자의 에피소드 이슈 키워드로 써보자―이슈 키워드로 하는 미술 이야기 서로 비교해서 써보자―비교하는 감상, 비교하는 글쓰기 동일한 소재를 엮어서 써보자―같은 소재를 꿰어서 엮다 ‘자기계발’ 스타일로 써보자―미술을 자기계발 도구로 활용하다 팁) 알아두면 좋은, 작품 도판 저작권 사용료 5 이렇게 하자 -쓰면서 알아야 할 것들 제목을 잘 짓자―글을 살리는 제목, 글을 죽이는 제목 미술용어, 이렇게 쓰자―미술용어, 그 자리에서 설명해야 작품 캡션을 챙기자―도판 설명은 독자에 대한 예의 독자부터 정하자―독자에 따라 달라지는 글의 체형 분량과 가제를 정하고 쓰자―주제의 선명도를 살리는 기술 글쓰기는 글 고치기―사적인 언어를 공적인 언어로 조율하기 글쓰기 레시피―부사로 쓰기, 나열로 쓰기, 순서대로 쓰기 퇴고로 광을 내자―쓰고 싶은 글’과 퇴고의 삼원칙 팁) 전시장 벽은 왜 흰색일까? 마치며―미술감상이 책이 된다면 보론: 빼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참고자료최고의 작품감상은 글쓰기! 미술의 특성에서 시작하는 미술 글쓰기 노하우 미술 글쓰기 가이드북이 따로 있어야 하는 이유 “감상은 보기까지가 아니라 쓰기까지입니다. 감상의 완성은 쓰기입니다.”(「쓰기는 감상의 완성」, 82쪽) 미술 글쓰기는 ‘글쓰기’를 하되 ‘미술’에 한정해서 하는 일이다. 그러려면 먼저 공간예술인 미술과 시간예술인 글의 특성부터 파악해야 한다. 미술과 글의 차이에 어두운 상태에서 쓰기에 나서면, 어떻게 써야 할지 대략난감일 수밖에 없다. 이때 필요한 것이 미술에 특화된 글쓰기 레시피다. 사람들이 라면을 끊일 때도 레시피를 따라하면, 먹을 만한 라면을 끊일 수 있듯이 미술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사용 가능한 레시피를 알고 그것을 따라해 보면, 막연함에서 벗어날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바탕으로 읽을 만한 글을 쓸 수 있다. 미술 글쓰기가 손에 익으면 글쓰기 레시피를 버리고 자유롭게 요리하면 된다. 이 책의 제목이 ‘미술+글쓰기+레시피’인 이유다. 현재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미술 글쓰기 책은 길다 윌리엄스의 『현대미술 글쓰기』(2016)가 유일하다. 문제는 이 책이 미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번역서인 탓에, 일반인이 보고 사용하기에는 무뚝뚝해서 거리감이 있다는 점이다. 이런 현실에서 출간되는 『미술 글쓰기 레시피』는 일반인이 작품감상의 완성으로서, 자기 감상을 글로 쓸 수 있게 도와주는 ‘간편식’ 같은 책이다. 미술 글쓰기에 관한 국내 저자의 단행본으로는 첫 책으로, 독자와 소통을 바라는 전공자도 참고할 수 있다. 내용은 작품감상에서 의미나 정답 찾기라는 통념을 깨는 데서 시작하여, 미술 글쓰기의 노하우를 소개하며 자신감을 심어준다. 더불어 노하우를 적용한 글쓰기 사례들을 곁들여서 이론과 실제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게 했다. 보기만 하는 감상에서 글쓰기로 완성하는 감상으로 “미술은 쓰는 만큼 더 잘 보입니다. 미술에 관한 글쓰기는 미술을 깊이 사랑하기입니다. 글쓰기는 사람을 정교하게 만듭니다. 미술품 수집이 미술을 사랑하는 열정의 표현이라면, 미술에 관한 글쓰기는 어떨까요? 작품에 표현된 세계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최고의 감상법입니다. 작품을 보고 또 보며, 한 자 한 자 쓰는 행위는 작품을 가슴에 상감(象嵌)하는 경건한 의식입니다.”(같은 곳, 79쪽) 이 책은 미술잡지 기자와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20년째 미술출판 일을 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미술로 하는 글쓰기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2019년에 그림을 구성하는 소재나 물성, 인물, 사물 같은 다양한 요소 중 어느 한 요소에 집중하는 감상법인 『원 포인트 그림감상』(2020세종도서 우수도서)을 출간한 바 있는데, 이 책은 그 이론편이라 할 수 있다. 먼저 실전편이 출간되고, 이론편이 뒤에 나온 셈이다. 그간 저자는 출판계에 30년 넘게 몸담으며, 미술 대중서의 기획 노하우를 밝힌 『정민영의 미술책 기획노트』, 편집자와 북디자이너 간의 소통 관계를 다룬 『편집자를 위한 북디자인』, 대중 미술서를 리뷰한 『미술책을 읽다』 등을 펴냈는데, 이번에는 ‘미술에 관한 글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라며, 풍부한 예시로 미술작품 감상 후 자기 이야기를 써보기를 제안한다. 저자는 미술잡지 기자 시절, 기사를 쓰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통해 미술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미술 글쓰기 책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한다. 그 미술 글쓰기 책이란 미술의 특성과 미술 글쓰기에 필요한 요소를 바탕으로, 그것을 적용한 구체적인 사례를 확인하는 가운데 응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했다. 따라서 이 책은 미술의 특성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미술에 대한 글쓰기(writing about Art)가 아닌 미술로 하는 글쓰기(writing in Art)에 방점을 찍는다. 즉 미술작품 감상으로 자기 이야기를 하는 미술 글쓰기에 집중한다. 각 장 말미에는 5편의 ‘팁’과 1편의 ‘보론’을 실었다. 팁은 「방명록과 서명」 「왜 제목이 ‘무제’인가?」 「그림은 왜 원작으로 감상해야 할까?」 「알아두면 좋은, 작품 도판 저작권 사용료」 「전시장 벽은 왜 흰색일까?」 등 미술작품 감상과 관련 글쓰기를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한번쯤 궁금할 법한 내용을 짚어준다. 보론인 「빼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서는 작품의 조형미를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를테면 김두량의 「월야산수도」에서 보름달이 있을 때와 없을 때를, 신윤복의 「단오풍정」에서는 호기심 어린 사미승이 있을 때와 없을 때를, 이인성의 「여름 실내에서」에서는 이국적인 실내 풍경에서 색동 고무신이 있을 때와 없을 때를 가정(‘빼기 감상’)하고 보면, 누구나 작품의 조형미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림감상, ‘의미 찾기’에서 ‘의미 짓기’로 1장은 작품을 감상할 때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정답 맞히기’의 고질적인 강박부터 짚는다. 미술감상을 둘러싼 통념 깨기의 장이자 본격적인 글쓰기에 들어가기 전에 마음을 스트레칭하는 코너다. 음악 글쓰기든, 연극 글쓰기든, 미술 글쓰기든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비슷한 조건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이 책은 미술을 소재로 글을 쓸 때 알아야 할, 미술이 갖는 고유한 특성 파악은 물론 작품감상의 병폐인 ‘의미 찾기’나 ‘정답 찾기’, ‘의미 맞히기’나 ‘정답 맞히기’를 직시한다. 또 정답 같은 착각을 주는 남의 시각―미술사가나 미술평론가 같은 전문가의 시각―에 신경 쓰지 말라고 강조한다. 왜냐하면 작품에는 정답이 없고 감상에도 답이 없으므로, 자신의 시각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림은 표정으로 말합니다. 거칠거나 부드럽게, 화려하거나 소박하게, 사실적이거나 추상적으로 자신을 드러냅니다. 감상자가 말을 걸어야 합니다. 표정을 보며 말을 걸되, 답은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질문에 대한 가장 좋은 답은 질문을 떠올린 자신에게 있습니다. 남의 말(해석)을 그대로 따르는 것(감상의 외주화)이어서는 곤란합니다. 설령 처음에는 남의 해석에 의지하더라도 마지막에는 자기 생각을 피워야 합니다. 화분에 물을 주듯이 자료의 도움을 받으며, 늘 새로운 질문과 새로운 해석으로 작품을 살아 있게 해야 합니다. 답은 감상자의 질문만큼 제각각입니다.”(「감상은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기」, 68쪽) 감상을 하는데 미술사(美術史)가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미술사가의 고정된 시각이나 관점이 감상에 방해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는 조언도 잊지 않는다. 감상할 때에도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글쓰기에도 도움이 된다. ‘이게 뭐지?’ ‘왜 이럴까?’ 등의 의문으로 낯선 대상을 들여다본 후 질문으로 생각의 초점을 잡는다면, 질문이 뜻밖의 발견을 낳게 된다. 예를 들어 저자는 특별할 것 없는 이중섭의 「길」을 보면서 유난히 짙푸른 바다색과 하늘이 황토색으로 채워진 점에 의문을 표한다. “하늘과 달리 바다색만 파랗네?”라는 의문은 곧 “바다색이 왜 짙푸를까?”라는 질문으로 바뀐다. 이 질문은 발견으로 이어진다. 당시 이중섭의 처지와 그림을 그린 지역이나 시대상 등이 고스란히 글쓰기의 재료로 녹아들며, 짙푸른 바다색에서 일본으로 보낸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찾아낸다. 이처럼 감상은 감상자 스스로 의미를 짓는 일이다. 의미는 각자의 마음속에 있다. 먼저 느끼는 만큼 보고 쓰기, 그 다음에 정보 더하기 2장은 글쓰기에 관한 직접적인 레시피와 스타일을 소개한다. 독자의 심리로 본 ‘처음’ ‘중간’ ‘끝’의 구성 원리에 관해 언급하면서 몇 개의 키워드로 하는 글쓰기를 실제 사례로 자세히 설명한다. 이어서 수미상관한 글쓰기, 대화식과 행갈이 형식의 글쓰기로 실용성을 높인다. 글의 구성은 ‘몸통’인 본문부터 설명한다. 구상단계에서 먼저 만드는 것이 본문의 내용이므로, 본문 만들기를 한 다음에 서두와 꼬리를 구상하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본문 만들기는 몇 개의 포인트 잡기로 시작한다. 메시지의 핵심이 되는 키워드를 1~3개 뽑아서, 그것을 중심으로 단락을 만들면, 막막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쓰기단계를 표와 사례로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본문 쓰기는 “나는 그림을 이렇게 감상했다”라는 뜻으로, “내가 생각하는 이 작품의 마음은 이들 키워드에 있다. 그래서 나는 이 키워드를 통해 내 소감을 펼친다”라는 의미입니다. / 본문을 키워드로 구성하면, 횡설수설하고 삼천포로 빠지는 글쓰기를 미리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때 한걸음 더 나아가 작품들 간의 공통성에 주목하거나, 사회현실과 작품 간의 관련성, 동일한 소재의 특성과 차이 등을 찾아보면 확장된 글쓰기도 가능합니다. / 키워드 중심의 몸통 만들기는 이야기의 범주를 좁혀서 주제를 선명하게 살리는 일입니다.”(어떻게 ‘몸통’을 만들 것인가」, 106쪽) 서두는 본문에 설계한 각 단락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상하되, 본문과 관련된 내용으로 글의 방향을 암시하는 것만으로 족하다. 예를 들어 서두는 작품의 이미지를 묘사하면서 시작할 수 있고, 알려진 평론가의 말을 인용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도 있고, 독자가 흥미를 끌 만한 사적인 이야기 혹은 작가의 독특하거나 기구한 삶을 묘사함으로써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 내용으로 시작할 수도 있다. 마무리는 논문처럼 본문의 내용을 정리하기보다 독자에게 번뜩이는 통찰이나 깨달음을 줄 수 있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끝인상이 곧 글 인상이라는 지적이다. 독자의 입장에서 본 작품묘사와 작가정보 3장은 글쓰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로, 어떻게 써야 할까의 문제를 다룬다. 작품 묘사―여기서 설명과 묘사는 다르다―와 작가정보, 작품명과 시대 배경, 작가의 에피소드 등의 의미와 요령을 알려준다. 저자는 작품을 묘사할 때 그림 그리듯이 쓰라고 조언한다. 표현하려는 대상―글을 쓰려는 대상―을 마치 붓으로 그리듯이 말이다. 어떤 대상을 묘사하느냐에 따라 혹은 묘사하는 순서 등에 따라 글의 인상이 달라지기 때문에, 묘사 대상과 범위, 방향과 순서는 전적으로 글쓴이의 의도에 달렸다. 작품의 묘사는 소재를 구체적으로 보여 줄 수도 있고, 재료와 기법의 특징을 보여 줄 수도 있으며, 구도의 묘를 보여 줄 수도 있다. 만약 글에서 작품을 묘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저자는 신윤복의 「미인도」를 작품의 묘사를 생략한 글과 그렇지 않는 글을 비교해 싣고 있다.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는 당시 ‘섹시 스타’이자 ‘패션 리더’였던 기생의 고혹적인 자태를 그린 걸작이다. 조선시대 후기 미인의 전형으로 거론될 만큼 아름답다. 게다가 단아한 모습과 달리 에로틱하기까지 하다.”(「작품을 묘사하자」, 159쪽) “단정하게 빗은 가체에 둥근 얼굴, 가느다란 실눈썹과 쌍꺼풀 없는 초승달 같은 눈, 다소곳한 콧날과 앵두 같은 입술. / 어린 태가 물씬 풍기는 청초한 모습이다. 게다가 수줍은 듯 매만지는 삼작노리개와 옷고름, 짧은 저고리에 펑퍼짐한 치마가 상체를 더욱 작아 보이게 한다.”(같은 곳, 160쪽) 앞의 글은 「미인도」를 묘사하지 않고 ‘섹시 스타’ ‘패션 리더’라고 하지만 독자는 그것에 공감하지 못한다. 작품묘사가 빠졌기 때문이다. 이때 뒷글의 묘사를 더하면, 앞의 글은 비로소 단단해진다. 미술 글쓰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작가정보와 제작연도가 있다. 작가정보에는 작가가 활동한 시대적 배경을 아는 데 필요한 생몰연도와 작가의 예술적 스타일을 짐작케 하는 작품세계, 여기에 더해 작가의 극적인 개인사를 덧붙여 묘사하면 작품이 한결 풍성하게 보인다. 제작연도 또한 미술사나 역사적 배경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다. 사례로 배우는 에피소드와 이슈, 비교, 엮어서 쓰기 4장은 글감으로 쓸 수 있는 재료와 노하우를 소개하며, 구체적인 사례를 실었다. 가장 효과적인 글쓰기 재료는 각종 에피소드다. 에피소드는 작가와 감상자, 작품과 감상자를 맺어주는 일종의 접착제 역할을 한다. 유명 작가에게는 매력적인 에피소드가 따라다니게 마련인데, 작가에 관한 에피소드, 작품에 관한 에피소드, 소재에 관한 에피소드, 감상자의 에피소드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질병이 낳고, 질병이 키운 화가’ 앙리 마티스를 작가에 관한 에피소드로 소개한다. 마티스는 맹장염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법률사무소를 다니지 못하게 되자 화가의 길을 걷게 되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노년에 받은 결장암 수술로 인해 작품 스타일에 변경을 가할 수밖에 없었다. 수술 후유증으로 탈장에 손떨림까지 생겨 더는 붓을 들 수 없게 되자 그의 시그니처가 된 종이 콜라주로 작품의 방향을 틀었다. 작품을 도구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창의력 개발과 자기계발 전략, 재테크나 경영의 비법, 연애의 기술 등 작품에서 필요한 지혜를 추출하면 된다. 서로 비교해서 써보는 것도 요령이다. 작가와 작가, 작품과 작품, 소재와 소재, 기법과 기법 등 유사한 요소끼리 비교하면 작품의 특징이 잘 드러난다. 시공을 넘나들며, 동일한 소재를 엮어서 쓸 수도 있다. 이 장은 다양한 글쓰기 재료와 요령을 적용한 글들로, 읽는 재미는 덤이다. 독자를 춤추게 하는 제목짓기와 용어풀이, 고치기 5장에서는 미술 글쓰기에 필요한 요소들을 다룬다. 제목짓기, 용어풀이, 고쳐쓰기 등이 대표적이다. 제목은 글의 화룡점정이다. 글은 제목짓기로 마감되기 때문이다. 독자가 글 속으로 진입하게끔 제목과 유능한 ‘삐끼’ 같은 소제목으로 유혹해야 한다. 제목을 짓기 위해서는 글의 핵심이 되는 1~3개의 키워드를 뽑은 후 핵심 키워드를 중심에 두고 문장을 만드는 것이다. 흥행한 영화 제목, 베스트셀러 책 제목, 유행어와 독자친화적인 입말로 작성한 제목은 글에 대한 친화력을 높여준다. 또한 미술 글쓰기에서 미술용어를 빼놓을 수는 없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라면 미술용어를 친절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독자는 미술용어사전을 찾아보거나 구글링하는 번거로움을 치뤄야 한다. 글 속에서 용어풀이 식으로 용어의 앞이나 문장의 뒤에서 설명해 주는 방법이 있다. 글쓰기에 앞서 독자를 먼저 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독자 대상이 글의 체형과 체질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독자가 다르면 내용과 표현법이 달라져야 하므로, 먼저 독자를 정하고 나면 글쓰기의 방향과 묘사의 수위, 용어 선정, 문장 스타일 등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가늠할 수 있게 된다. 글쓰기는 글 고치기다. 많이 고친 글이 좋은 글이다. 처음 글을 쓰기가 어렵다면, 생각나는 대로 메모를 해보는 방법도 있다. 메모노트가 없다면 휴대폰 메모장을 이용해 한두 마디, 한두 줄 정도로 습관을 들이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전한다. 메모를 토대로 초고를 쓰고, 초고를 고치고 또 고친다. 초고는 사적인 언어여서, 수많은 고치기를 거쳐 공적인 언어로, 즉 한 편의 쓰고 싶은 글로 완성된다. 그림감상이 글이 되고 책이 되는 저자는 시종일관 ‘작품감상의 완성은 글쓰기’라는 화두로, 미술을 도구 삼아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드러내는 감성적인 글쓰기에 대한 노하우를 들려준다. 미술 글쓰기는 미술작품을 감상한 후 자신의 소감을 쓰면서, 감상의 디테일을 더하는 일이다. 나아가, 이 과정은 미술감상이 글을 넘어서 책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저자는 미술에 관한 책은 누구나 쓸 수 있다고 자신한다. 미술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다고 주저하지 말고 당장 글쓰기를 시도해 보기를 권한다. 현학적이 아닌, 자신만의 시각과 느낌을 고스란히 반영하면 된다고 말한다. “글쓰기는 자기표현입니다. 글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기 생각을 드러내는 일입니다. 미술 글쓰기는 ‘미술’과 ‘글쓰기’의 합성답게, 글을 쓰되 미술에 관해 쓴다는 뜻입니다. 드넓은 글쓰기의 영역에서 한 분야에 집중하는 셈입니다. 그러려면 미술의 특성과 미술이 글이 되기 위한 요건 등에 관해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글쓰기의 일반적인 원리를 적용하여 나름 읽을 만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미술 글쓰기 가이드북이 따로 필요한 이유입니다. 누구의 이야기도 아닌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글로 미술을 소화하면, 작품은 ‘나의 것’이 됩니다. 자신의 숨결을 불어넣고 자신만의 색깔을 입히면, 연인과 함께 본 그림이라도 ‘나의 그림’이 됩니다. 최고의 작품감상은 쓰기입니다.”(「마치며」, 301쪽) “대부분의 미술은 이성의 대상이기보다 감성의 대상입니다. 보고 느끼기 어려운 것은 처음부터 이성을 작동시키려 하기 때문입니다. 미술은 이성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감성의 세계를 보여 줍니다. 일단 가슴을 따라가면 됩니다.”(「감상의 주인은 나」) “만약 작품감상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그림에 사적인 체험을 겹쳐 감상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중요한 것은 작가의 의도나 평론가의 해석이 아닙니다. 내 시각이고 내 느낌입니다. 내가 보고 느끼고 있는 것이 바로 그 그림이기 때문입니다. 미술감상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향하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 지금도 머리에서 가슴으로, 끊임없이 하산하고 있습니다. 작품감상과 글쓰기로 자신의 경험과 감정과 생각, 취향 따위를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나답게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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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리아 / 이웅범 (지은이)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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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리아소설,일반이웅범 (지은이)
연구에 따르면 가장 많은 과실을 맺는 나무는 딱 죽지 않을 만큼의 물과 영양을 공급받은 나무라고 한다. 외부 조건이 열악하면 나무는 깊고 넓게 뿌리를 뻗어 다른 나무보다 적극적으로 영양을 섭취하고, 더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얘기다. 시련이 보다 강한 자생력을 만들어내는 매커니즘은 기업이 경영자를 길러내는 과정에도 적용할 수 있다. LG는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세움으로써 혁신을 일구어 낸다. 낮은 목표는 오히려 혁신을 방해한다.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세우면 기존의 모든 것을 새롭게 바꿀 방식을 찾게 된다. 이 과정에서 혁신이 일어난다. 시작점에서 목표를 향해 개선해 가지 않고 목표점에서부터 현재의 제반 조건들을 뒤바꾸어 가는 역발상이 LG가 혁신하는 방식이다. 이처럼 불가능해 보였던 목표를 달성한 이들을 LG는 사업가 후보군으로 분류하고 집중 관리하여 임원, CEO, 사장 등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에는 이웅범이 CEO에 오르기까지 수없이 겪었던 위기상황과 그 대처방안, 효율을 최적화하는 운영의 노하우와 조직을 관리하고 남을 이끌어가는 리더십, 허를 찌르는 전략과 믿을 수 없는 성과가 오롯이 담겨 있다. 또 경영과 리더십 측면에서 통찰과 영감을 제공하는 LG의 혁신 사례를 비롯하여 LG의 인재 채용과 육성 방식, 그리고 이전까지 외부에 공개된 적 없는 CEO 후보군 관리 정책과 평가 내용을 이웅범이 직접 겪은 바를 통해 낱낱이 밝혀 두었다. LG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일로써 성공하고자 하는 이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들어가는 말 목차 1. 전략적 사고: 고기가 그물을 찾아오게 만들어라 1. 대어를 낚다, 애플 대형 수주 [LG의 혁신] - LG에 ‘노사관계’는 없다 2. 금광이 호황이면 청바지를 만든다 3. 제발 일 좀 그만하세요 4. 개미가 혁신에 실패하는 이유 [LG의 혁신] - 5%는 불가능해도 30%는 가능하다 5. 헤엄치지 않는 상어는 죽은 상어다 2. 경청하는 태도: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1. 거꾸로 생각하면 길이 보인다 [LG의 혁신] 우 발상적 사고 2.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3. 머리는 몰라도 손끝은 안다 4. 귀를 열어 두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5. 인생에서 가장 무더웠던 그해 여름 6. 걸어갈 길이 궁금하면 뒤를 돌아보라 3. 유연한 위기관리: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한다 1. 진퇴양난에 빠진 신규사업 2. 살아남는 싸움에 체면은 없다 3. 담배도 끊었는데 흑자를 못 낼까 4. 몬태규 가(家)를 찾아간 줄리엣 5. 필요하면 아군도 속인다 6. 불이야! 4. 변화하는 리더십: 따를 줄 아는 자가 이끌 줄도 안다 1. 남을 이끄는 자의 자격 2. 리더를 돕는 팔로어, 팔로어를 키우는 리더 [LG의 혁신] LG의 사업가 육성 3. 누가 LG의 리더가 되는가? 4. 누가 LG의 인재가 되는가? [LG의 혁신] 조용한 혁명, 순혈주의를 타파하다 5. 그냥 무섭다: 나를 바뀌게 만든 리더 이미지 평가 6. 슬기로운 직장생활 FAQ 5. 사람을 품는 아량: 품을 수 있어야 키울 수 있다 1. 구본무 회장: 배려와 격려의 리더십 2. 상사부일체 3. 직원의 성과는 가족에게 보답한다 4. 미래의 씨앗을 뿌리다 5. 함께 일하면 다 같은 동료 6.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7. 부모도 자식을 다 모른다 6. 자신만의 무기: 강점이 곧 경쟁력이다 1. 누구나 강점이 있다 2. 강점의 조화가 조직의 성공을 이끈다 ※ 야간 고등학교 출신이 CEO가 되기까지 맺는말 추천의 말왜 LG는 그를 CEO로 선택했는가? 기업은 어떤 사람을 뽑아 리더로 키우는가? 직장의 정점에 오르는 자가 지녀야 할 6가지 자질! 경영자와 리더들에겐 사업적 통찰과 영감을 주는 책 2030세대에겐 성공으로 가는 커리어패스를 알려주는 책 1.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추구하라! 위기에 강한 리더를 길러내는 LG의 사업가 육성 전략 연구에 따르면 가장 많은 과실을 맺는 나무는 딱 죽지 않을 만큼의 물과 영양을 공급받은 나무라고 한다. 외부 조건이 열악하면 나무는 깊고 넓게 뿌리를 뻗어 다른 나무보다 적극적으로 영양을 섭취하고, 더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얘기다. 시련이 보다 강한 자생력을 만들어내는 매커니즘은 기업이 경영자를 길러내는 과정에도 적용할 수 있다. LG는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세움으로써 혁신을 일구어 낸다. 낮은 목표는 오히려 혁신을 방해한다.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세우면 기존의 모든 것을 새롭게 바꿀 방식을 찾게 된다. 이 과정에서 혁신이 일어난다. 시작점에서 목표를 향해 개선해 가지 않고 목표점에서부터 현재의 제반 조건들을 뒤바꾸어 가는 역발상이 LG가 혁신하는 방식이다. 이처럼 불가능해 보였던 목표를 달성한 이들을 LG는 사업가 후보군으로 분류하고 집중 관리하여 임원, CEO, 사장 등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2. 왜 LG는 이웅범을 리더로 선택했는가? 직장의 정점에 오르는 자가 지녀야 할 6가지 자질! LG의 핵심 사업을 이끄는 상장사들 중 최근 들어 특히 눈에 띄는 곳은 LG이노텍이다. LG이노텍은 2010년 애플의 사업파트너로 선정되며 아이폰의 카메라모듈 공급으로 3천억 원의 수주를 따냈다. 수주량은 이후 수직상승하여 2020년에는 매출 9조 5,418억 원 중 카메라모듈 매출이 약 7조 원에 달했다. LG이노텍보다 더욱 기대를 끌어 모으는 LG 계열사는 LG화학이다. 전기차가 산업의 새로운 물결로 부상하면서 그 핵심 부품인 ‘배터리’에 그 어느 때보다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LG화학은 세계 최대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이웅범은 LG이노텍과 LG화학 두 업체가 본격적으로 사업 역량을 끌어올리던 시기에 연이어 각각 CEO와 사장을 맡아 오늘의 기틀을 다진 인물이다. LG이노텍에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부사장 및 대표이사, 2016년까지 사장을 지냈고, LG화학에서는 2018년까지 사장을 지냈다. 화학에서 물러난 뒤 연암대 총장으로 자리를 옮기기 전까지 그는 LG그룹 제조 분야에서 활약하며 일명 ‘LG의 야전사령관’이라 불렸다. 그는 LG가 사원을 임원으로 발탁하고 사업가 후보로 집중·관리하여 길러낸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의 사업적 성과와 활약이 곧 LG가 일하는 방식이고, 그가 사업가로 커온 방식이 곧 LG가 사업가를 길러내는 방식이며, 그가 가진 리더의 자질이 곧 LG가 리더를 선택하는 기준이라 할 수 있다. 이웅범은 직장의 정점에 오르는 자가 지녀야 할 자질을 6가지로 설명한다. ◈불가능한 목표를 가능으로 만드는 ‘전략적 사고’ ◈현장의 의견을 놓치지 않는 ‘경청하는 태도’ ◈관습과 불합리를 넘어서는 ‘유연한 위기관리’ ◈따를 때와 이끌 때를 아는 ‘변화하는 리더십’ ◈사람을 품고 키워낼 수 있는 ‘아량’ ◈개성과 강점으로부터 벼려낸 ‘자신만의 무기’가 그 것이다. 이 6가지 자질을 고루 갖추었을 때, 그 사람은 어느 자리에서건 두드러진 인물이 된다. 직장의 정점은 바로 그런 이에게 준비되어 있다. 3. 일로써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책의 1, 2, 3장에는 저자가 애플로부터의 수주 막전막후 등 LG이노텍 CEO와 LG화학 사장이 되기까지 겪은 사례들을 소개하며 제조업의 혁신적인 일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4장에는 LG의 인재 채용과 육성 방식, 그리고 CEO 후보군 관리 정책과 평가 기준을 실었다. LG가 어떤 사람을 뽑는지, LG가 내부에서 사업가를 발탁하고 키워내는 방식이 무엇인지, 어떤 사람이 그 기준에 부합하여 임원이 되고 CEO가 되는지, LG가 원하는 바람직한 리더의 모습이란 무엇인지 궁금한 독자들에게 답이 될 것이다. 특히 CEO에 오르기 전까지 저자 자신이 받은 평가를 가감 없이 드러냄으로써 책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5장에서는 사업을 통해 만난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그리고 배우인 아들 이이경과의 이야기를 실었고, 6장에는 직장인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계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무기이며, 기업에서 직원의 강점을 경영에 활용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했다. 이 책에는 이웅범이 CEO에 오르기까지 수없이 겪었던 위기상황과 그 대처방안, 효율을 최적화하는 운영의 노하우와 조직을 관리하고 남을 이끌어가는 리더십, 허를 찌르는 전략과 믿을 수 없는 성과가 오롯이 담겨 있다. 또 경영과 리더십 측면에서 통찰과 영감을 제공하는 LG의 혁신 사례를 비롯하여 LG의 인재 채용과 육성 방식, 그리고 이전까지 외부에 공개된 적 없는 CEO 후보군 관리 정책과 평가 내용을 이웅범이 직접 겪은 바를 통해 낱낱이 밝혀 두었다. LG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일로써 성공하고자 하는 이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김 부회장은 옆에 있는 직원에게 톱을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톱으로 PCB를 반으로 잘랐다. 반쪽이 된 PCB를 주면서 “3개월 뒤에 이만한 크기로 만들어오라”고 지시했다. 3개월 후 별도 팀은 크기를 절반으로 줄이고도 품질은 유지한 PCB를 만들어냈다. 5%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50%를 실현한 셈이다.PCB 절반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과정은 원점에서 출발한 혁신을 보여준다. 기존 방식으로는 불가능함이 확실했다. 전문가들은 부품이 꼭 필요한지, 다른 부품과 통합할 수 없는지 따져보기 시작했다. 부품 하나하나에 이 질문을 던지면서 대안을 찾아 나가자 어느덧 PCB 크기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5%라는 낮은 목표는 오히려 혁신적인 생각을 해내는 데 장애가 된다. 즉, 5%를 목표로 정하면 사람들은 기존의 방법을 개량해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 하지만 기존 방법은 이미 개량의 한계에 이른 경우가 많다. 그런데도 기존의 방법을 동원해 해답을 찾으려고 하다 보면 결국 5% 목표도 달성하지 못한다. 반대로 목표를 50%로 정하면 기존 방법으로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음을 일찍 깨닫고 혁신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전선생의 사주명리학 강의
문예춘추(네모북) / 전선생 지음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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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네모북)소설,일반전선생 지음
태어나는 날은 제왕절개로도 못 바꾼다? 바람둥이는 사주도 남다르다? 사주명리학은 우리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하지 않는다. 어줍잖은 위로도 건네지 않는다. 그저 삶이란 어떻게든 계속해서 살아가야 하고, 그 속에서 아픔과 고통은 온전히 자신의 몫일 뿐이다. 사주명리학은 그것을 이해하고자 하는 작은 바람에서부터 시작된다. 자신의 삶 또는 운명에 대해 고민하는 독자라면 <전선생의 사주명리학 강의>를 한 번쯤은 읽어볼 만하다. 유쾌한 전선생과 함께 속전속결보다는 천천히 여유롭게 다가서서 참 의미를 깨닫는 시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입문하기 전 익혀야 할 용어 1장 음양론陰陽論 2장 천간天干과 오행五行 이야기 3장 지지地支 이야기 4장 명식命式 작성법 5장 십성十星 6장 십이운성十二運星 7장 형충회합刑沖會合 부록 한눈에 보는 사주명리학 태어나는 날은 제왕절개로도 못 바꾼다? 바람둥이는 사주도 남다르다? 누구에게나 좋은 날은 온다! 사주명리학은 우리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하지 않는다. 어줍잖은 위로도 건네지 않는다. 그저 삶이란 어떻게든 계속해서 살아가야 하고, 그 속에서 아픔과 고통은 온전히 자신의 몫일 뿐이다. 사주명리학은 그것을 이해하고자 하는 작은 바람에서부터 시작된다. 자신의 삶 또는 운명에 대해 고민하는 독자라면 『전선생의 사주명리학 강의』를 한 번쯤은 읽어볼 만하다. 유쾌한 전선생과 함께 속전속결보다는 천천히 여유롭게 다가서서 참 의미를 깨닫는 시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어렵고 딱딱한 명리학은 가라, 이게 바로 실전 명리학이다! 전선생과 함께하는 원포인트 레슨 내 운명 혹은 팔자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는 독자라면 ‘사주팔자’라는 용어를 접한 적이 있을 것이다. 도대체 어떤 원리로 내 팔자를 이야기하는지 알고 싶다면 《전선생의 사주명리학 강의》가 그 궁금증을 풀어줄 것이다. 이 책에서는 크게 의미의 차이를 두지 않고 사주학, 명리학, 사주명리학을 혼용하였다. 편의상 사주명리학이라고 칭하기로 한다. 사주명리학은 분명 매력적인 학문이지만 그만큼 쉽지 않은 학문이기도 하다. 사주명리학에 입문을 시도한 많은 사람들이 도중에 포기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이다. 하지만 저자 전선생은 모든 학문이 그렇듯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천천히 가자고 말한다. 결국 모든 학문의 답은 가장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사주명리학은 자연의 시간과 공간을 통해 인간의 삶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학문이다. 혼란한 시대일수록 나의 운명, 가족의 운명, 더불어 나라의 운명에 지대한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다. 이 한 권의 책을 잘 숙지한다면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와 자연이 움직이는 원리를 살펴보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더불어 채워지지 않는 삶의 갈증에 물줄기가 되어주리라 의심치 않는다. 저자는 팟캐스트 를 통해 청취자들의 사주를 받아 즉석에서 풀이해주며 사주명리학의 접근을 용이하게 돕는다. 저자의 깊은 조예와 특유의 언변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데, 팟캐스트에서 청취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전하는 실전 사주명리학을 《전선생의 사주명리학 강의》에 그대로 옮겼다. 사주명리학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인문학적 견해, 그리고 실제로 사주를 적용해 풀어보기까지 모든 과정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사주명리학도 엄연히 과학적인 가치를 인정받는 학문이다. 기초 과정을 최대한 쉬운 말로 구성했지만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다. 텍스트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충족시킬 수 있는 도구가 일러스트와 표이다. 본문 중간중간 호흡을 끊어갈 수 있도록 예쁜 일러스트를 삽입했고, 부록으로 중요한 표들을 하나로 모아 보기 쉽게 구성했다.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중도를 지키는 것, 사주명리학에서는 모자란 것은 채우고 넘치는 것은 덜어낼 줄 아는 중화를 삶의 중요한 목적이라고 여긴다. 우주만물은 중화의 도를 넘어서면 흉사가 벌어지고, 중화의 도를 찾으면 길조가 찾아든다고 했다. 《전선생의 사주명리학 강의》를 통해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중화를 마음에 새기며, 내 존재의 이유와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하길 바란다.
김미경의 우뇌 교육 혁명
미다스북스 / 김미경 (지은이) /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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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학습법일반김미경 (지은이)
우뇌 교육 전문가인 저자 김미경이 자신의 인생과 커리어 속에서 깨달은 우뇌 교육의 핵심을 담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우뇌 교육은 간단하다. 아이들이 만나게 될 세상에 대한 준비 운동이며 미리보기다. 지금까지의 좌뇌적 사고에서 우뇌적 사고로 전환하기 위한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지금 가지고 있는 육아에 대한 모든 고민의 해답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는 대한민국 교육의 키는 ‘부모’가 쥐고 있다고 믿는다. 얼마나 많이 외우느냐, 얼마나 빨리 외우느냐가 ‘천재’로 통하던 좌뇌 시대는 이제 갔다. 기억과 저장은 이제 기계가 대체하고, 창의와 융합을 갖춘 인재가 필요한 우뇌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우뇌가 주인이 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에 우뇌 교육 혁명의 새바람이 불기를 바란다.프롤로그 -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우뇌 세상을 꿈꾸며 Chapter1 왜 김미경의 우뇌 교육 혁명인가? 1. 지금 우리 아이들은 행복한가? 2. 미래는 우뇌 중심 시대다 3. 마법의 뇌, 우뇌를 활용하라! 4. 우뇌 천재로 태어나는 우리 아이를 지키자! Chapter2 우뇌 발달 황금기, 5가지 훼방꾼을 차단하라! 1. 뇌 발달의 적기를 사수하라 2. 전동 모빌 : 기계와 상호작용하게 하지 마라 2. 공갈 젖꼭지 : 아이의 감정과 필요에 집중하라 4. 보행기 : 너무 쉽게 걷도록 하지 마라 5. 바퀴 달린 자동차 장난감 : 과도한 자극은 위험하다 6. 부모의 무표정 : 무표정은 아이에게 심각한 폭력이다 Chapter3 우뇌를 바보로 만드는 디지털을 차단하라! 1. 영유아 시기에는 디지털을 치열하게 차단하라 2. 식탁 위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놔라 3. 디지털 중독의 방어벽은 듣기 환경이다 4. 책, 음악, 목소리로 디지털을 멀리하라 Chapter4 천재 뇌, 우뇌를 깨우는 6가지 방법 1. 우뇌 알고리즘을 만들면 훈육이 쉬워진다 2. 잠재력을 깨워주는 3단계 그림책 활용법 3. 이미지력을 높여주는 3단계 한자 학습법 4. 어느새 한글 떼는 엄마표 우뇌 한글 교육법 5. 공부 천재가 되는 우뇌 교과서 활용법 6. 영어 영재로 만드는 엄마표 우뇌 영어교육법 Chapter5 미숙한 엄마에서 우뇌 교육 전문가가 된 이야기 1. 사랑하는 아이를 지켜만 볼 수 있는 용기 2,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강하게 키워라 3. 아이는 부모가 믿는 대로 자란다 4. 신을 믿듯 아이의 가능성을 믿어라 5. 우뇌를 아는 부모가 되라 에필로그 - 우뇌 교육 혁명으로 행복한 아이를 만들고 행복한 부모가 되자! “우리 아이 미래를 바꾸는 열쇠는 우뇌 교육에 있다!” 대한민국 교육의 판도를 뒤집다! “대한민국 교육은 김미경의 우뇌 교육 혁명 전후로 나뉜다!” 쉽게, 그리고 선명하게 아이가 바뀐다! 우뇌 교육 전문가 김미경이 알려주는 우뇌 교육의 모든 것! 이 책은 우뇌 교육 전문가인 저자 김미경이 자신의 인생과 커리어 속에서 깨달은 우뇌 교육의 핵심을 담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우뇌 교육은 간단하다. 아이들이 만나게 될 세상에 대한 준비 운동이며 미리보기다. 지금까지의 좌뇌적 사고에서 우뇌적 사고로 전환하기 위한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지금 가지고 있는 육아에 대한 모든 고민의 해답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는 대한민국 교육의 키는 ‘부모’가 쥐고 있다고 믿는다. 얼마나 많이 외우느냐, 얼마나 빨리 외우느냐가 ‘천재’로 통하던 좌뇌 시대는 이제 갔다. 기억과 저장은 이제 기계가 대체하고, 창의와 융합을 갖춘 인재가 필요한 우뇌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우뇌가 주인이 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에 우뇌 교육 혁명의 새바람이 불기를 바란다. 세상의 모든 교육 고민의 해답은 바로 ‘우뇌 교육’이다! 천재 같던 우리 아이 클수록 걱정이라면, 아무리 해도 버릇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아이와 관계 맺기가 어렵다면, 아이에게 최고의 교육을 선물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우뇌 교육’ 하라! 유아 시기 내 아이에게서 ‘천재성’을 발견하는 부모는 흔하다. 그러나 그 천재성은 학령기를 앞두고 자동문처럼 닫히고 만다. 오히려 앉아 있기도 힘들고, 학습에서 헤매고, 말을 안 듣는 아이가 되어버린다. 그런데 그 어릴 적의 천재성을 쭉 계발시킬 수 있다면? 읽어주었던 책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줄줄 읊어대는 기억력! 대충 보고 넘기는 것 같았는데 물어보면 내용을 다 아는 놀라운 속도! 아무리 어려운 내용이라도 귀신처럼 핵심을 찾아내고 연결하는 통찰력! 듣기만 하고 보기만 해도 공룡 이름의 학명까지 외웠던 직관력! 이 모든 것을 어른이 되어서까지 가져갈 수 있다면 아이에게는 무엇보다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 방법으로 우뇌 교육을 이야기한다. 어린 시절 발달해 있던, 이 모든 기적 같은 능력을 가능하게 했던 우뇌를 깨우고 유지하는 것이다. 그림책, 한자, 교과서, 음악 등을 활용한 우뇌 지키기 프로젝트를 바로 실천해보자. 아이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비밀, 우뇌 교육! 분석적 계산적 논리적인 좌뇌 vs. 직관적 이미지적 통합적인 우뇌 “우리 아이, 어떤 뇌를 쓰며 살아가야 할까요?” 정답은 둘 다이다. 지금까지는 좌뇌 우세형 인재들이 대한민국 중심에 있었다면 이제 새 인류 AI(인공지능)이 그 중심에 있다. 쉬지도 먹지도 놀지도 않고 일하는 인공지능과 경쟁해서 이길 인간은 없다. 경쟁이 아니라 이제 우리는 다른 길을 찾아야 한다. 그 다른 길을 위한 유일한 동력은 모든 관점을 우뇌적 사고로 전환해야 한다. 그래야만 현 사회 시스템에서 우뇌를 주인으로, 좌뇌를 함께 사용하는 인재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뇌는 어떻게 발달시킬 수 있을까? 지금까지 고수하고 있는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면 된다. ‘어린 아이에게 너무 가혹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체계적으로 정리된 전문적인 책이나 어른 입장에서 이해하기 어렵다고 여겨지는 고전들을 듣게 하자. 고급어휘는 리듬 뇌, 우뇌를 자극하고 모든 것을 음으로 기억한다. 그저 들려주고 보여주자! ‘그래도 암기시켜야 하는 것 아닐까’하는 좌뇌적 불안을 내려두고 대충대충 슬쩍슬쩍 편한 마음으로 좋은 사람을 자주 만나듯 접촉하게 하라. 반복적으로 노출시켜줘라. 대단한 각오를 할 필요도 없고, 고된 훈련을 할 필요도 없다. ‘천재들이나 가능하겠죠!’라는 생각이 드는가? 바로 그 천재가 지금 당신 앞에서 침묵의 시기를 보내거나 마구 뛰어다니는 내 아이다. 시기를 놓치면 천재의 능력이 사라질 뿐이다. 마법의 뇌, 우뇌를 깨워라. 어리면 어릴수록 좋다. 더 쉽고 빠르게 효과를 볼 것이다. 하지만 내 아이가 몇 살이든 우뇌를 깨우는 일에는 늦음이 없다! 저자는 자신 역시 미숙한 부모였기에, 길을 찾아 헤매며 많이 막막한 엄마의 길에서 울고 주저앉기를 반복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부모가 아파하고 괴로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미숙한 부모에서 지금은 우뇌 교육 혁명가로 살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 우뇌 교육의 기적을 만나보자.
신곡
열린책들 / 단테 알리기에리 (지은이), 귀스타브 도레 (그림), 김운찬 (옮긴이)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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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단테 알리기에리 (지은이), 귀스타브 도레 (그림), 김운찬 (옮긴이)
귀스타브 도레의 아름다운 삽화를 수록한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 개정판. 이번 개정판은 대구가톨릭대학교 프란치스코칼리지의 김운찬 교수가 번역하여 2007년 출간한 이탈리아어 완역본 『신곡』을 번역과 편집, 디자인을 모두 새롭게 손보아 제작한 것으로, 특별히 귀스타브 도레의 『신곡』 삽화를 함께 수록하여 시각적인 풍요로움을 더하고자 했다. 지옥 75점, 연옥 42점, 천국 18점으로 이루어진 135점의 삽화를 모두 실었으며, 도레가 그린 단테의 초상화 1점까지 총 136점을 수록했다. 김운찬 교수의 전반적인 개역 작업으로 번역과 주석에 더욱 완성도를 높였으며, 견고한 장정에 고급스러운 은박, 삽화를 활용한 클래식한 표지로 의 가치에 걸맞은 책을 독자들에게 선보이고자 했다. 『신곡』은 셰익스피어, 괴테와 함께 유럽 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단테의 대표작으로, 단테의 저승 여행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장편서사시다. 작가이자 주인공인 단테가 살아 있는 몸으로 일주일 동안 지옥과 연옥, 천국을 여행하며 보고 들은 것을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총 1만 4,233행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놀라울 만큼 체계적이고 기하학적으로 저승 세계를 구축하였으며, 그곳에서 만난 수많은 영혼들의 고유한 삶의 애환을 생생하고 실감 나게 파노라마처럼 그려 보인다. 중세 유럽의 사상과 관념, 의식 세계가 총체적으로 집약되어 있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중세를 마무리 짓는 르네상스와 함께 근대의 도래를 예고한 작품이기도 하다.개역판에 부쳐 지옥 연옥 천국 역자 해설: 단테와 『신곡』에 대하여 단테 알리기에리 연보“인간의 손으로 만든 최고의 것” ― 괴테 인간사의 파노라마를 집약한 고전 중의 고전 번역과 주석을 더욱 충실히 보완하고 귀스타브 도레의 삽화까지 모두 수록하여 완성한 김운찬 교수의 이탈리아어 완역본 『신곡』 출간 귀스타브 도레의 아름다운 삽화를 수록한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 개정판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대구가톨릭대학교 프란치스코칼리지의 김운찬 교수가 번역하여 2007년 출간한 이탈리아어 완역본 『신곡』을 번역과 편집, 디자인을 모두 새롭게 손보아 제작한 것으로, 특별히 귀스타브 도레의 『신곡』 삽화를 함께 수록하여 시각적인 풍요로움을 더하고자 했다. 135점으로 이루어진 삽화를 모두 실었으며, 도레가 그린 단테의 초상화 1점까지 총 136점을 수록했다. 김운찬 교수의 전반적인 개역 작업으로 번역과 주석에 더욱 완성도를 높였으며, 견고한 장정에 고급스러운 은박, 삽화를 활용한 클래식한 표지로 의 가치에 걸맞은 책을 독자들에게 선보이고자 했다. 『신곡』은 셰익스피어, 괴테와 함께 유럽 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단테의 대표작으로, 단테의 저승 여행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장편서사시다. 작가이자 주인공인 단테가 살아 있는 몸으로 일주일 동안 지옥과 연옥, 천국을 여행하며 보고 들은 것을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세 개의 , 즉 「지옥」, 「연옥」, 「천국」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노래 편은 모두 33편의 로 되어 있고 맨 앞에다 서곡(「지옥」의 1곡)을 덧붙여 총 100곡이 된다. 총 1만 4,233행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놀라울 만큼 체계적이고 기하학적으로 저승 세계를 구축하였으며, 그곳에서 만난 수많은 영혼들의 고유한 삶의 애환을 생생하고 실감 나게 파노라마처럼 그려 보인다. 중세 유럽의 사상과 관념, 의식 세계가 총체적으로 집약되어 있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중세를 마무리 짓는 르네상스와 함께 근대의 도래를 예고한 작품이기도 하다. 동시에 모든 인간의 생생한 현실과 보편적인 삶의 모습을 비춰 주는 거울이 된다. 윌리엄 블레이크, T. S. 엘리엇, 에즈라 파운드, 사뮈엘 베케트, 제임스 조이스 등 이후 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그 외에도 수많은 시, 음악, 미술 작품에서 주요 레퍼토리가 되었다. 꼭 읽어야 할 동서양 고전을 꼽을 때면 빠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해마다 각 대학의 권장 도서 목록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지만, 그럼에도 『신곡』은 실제로는 읽기가 쉽지 않은 작품으로 유명하다. 너무 많은 함축과 상징 들이 들어 있는 데다가, 작품 속에 인용되는 등장인물들만 해도 수백 명이 넘고, 당대의 복잡한 정치 배경과 사상들, 단테 자신과 관련된 사건들이 씨실과 날실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전문 연구자의 좋은 번역과 해설을 갖춘 판본을 찾는 것이 중요한 책인 셈이다. 김운찬 교수는 15년 넘는 세월 동안 『신곡』 원전을 반복해 읽고 관련 서적을 탐구하고 해설을 달아 가며 번역에 매달렸으며, 지난 2007년 이탈리아어 완역본 『신곡』을 열린책들에서 출간한 바 있다. 이탈리어어와 이탈리아 문학을 전공한 학자로서, 기존의 중역본과 개역본의 오류를 바로잡아 현대 우리말 표현에 맞게 원문을 정확히 옮긴 『신곡』 번역본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나온 결실이었다. 이후 초판 출간 후 10년이 넘는 시간을 지나며, 김운찬 교수는 그동안의 세심한 검토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신곡』 의 번역을 다시 한번 재정비하였다. 특히 학생들과 함께 몇 차례에 걸친 『신곡』 읽기와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이를 계기로 전반적인 개역 작업에 몰두했다. 단테의 원전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학자들의 다양한 견해를 점검하고 대조하며 수정 작업을 했으며, 곳곳에 흩어져 있는 3,000여 개의 역주들을 꼼꼼히 보완하였다. 기존에 지옥편, 연옥편, 천국편 3권으로 분권되어 있던 것을 한 권으로 합쳤으며, 3행 연구(聯句)의 시로 이루어진 이탈리아어 원문대로 3행씩 연을 띄워 편집했다. 또한 이번 판에는 특별히 『신곡』 의 삽화 중 가장 유명한 귀스타브 도레Gustave Dor(1832~1883)의 삽화를 수록했다. 지옥 75점, 연옥 42점, 천국 18점으로 이루어진 135점의 삽화를 모두 실었으며, 도레가 그린 단테의 초상화 1점까지 총 136점을 수록했다. 특유의 세밀한 묘사력과 극적인 구도로 고전이 지닌 상상력의 세계를 생생하게 묘사하는 도레의 화풍은 『신곡』을 만나 그 절정에 이른다. 거장의 정교한 필치로 도레는 지옥의 형별의 온갖 참혹한 광경들, 저승에서 마주친 유명한 인물들, 천사들의 율동으로 수놓인 하늘의 황홀함 등을 마치 꿈에서 본 듯 생생하게 구현하고 있다. 각 삽화 밑에는 해당 이미지에 맞는 본문의 구절을 캡션으로 넣어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단테의 시적인 상상력이 담긴 텍스트와 도레의 시각적 상상력을 대비해 보는 것도 독자들에게 읽기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 줄 것이다. 표지 역시 도레의 삽화를 활용했다. 아래부터 지옥-연옥-천국에 이르는 삽화 이미지들을 표지 앞면에 정교하게 배치하여 웅장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주었다. 또한 견고한 하드커버 장정에 전면 은박을 입혀 의 가치에 걸맞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자 했다.우리 인생길의 한중간에서 나는 어두운 숲속에 있었으니 올바른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말세에 핍박을 이기는 그리스도인에게
연세말씀사 / 윤석전 지음 / 2017.02.07
12,000

연세말씀사소설,일반윤석전 지음
윤석전 목사의 디모데후서 3장 강해 제2권. 1999년 10월 19일부터 2000년 3월 5일까지 매일 밤 철야시간에 했던 저자의 설교를 책으로 엮은 것으로, 디모데후서 3장 4절 중반부터 10절까지를 다뤘다. 디모데후서는 사도 바울이 복음으로 낳은 자녀인 디모데에게 보낸 서신이다. 그 중에 3장은 “말세에는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로 시작하여 말세에 나타날 일들을 나열하면서 말세를 만난 성도들에게 경고와 동시에 권면하고 있다. 오늘날은 사도 바울이 살던 시대보다 주님의 재림이 한층 더 가까워진 시대이기에 말세의 절정의 때인 ‘말세지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설교가 시작됐던 1999년은 새로운 천 년을 맞이한다는 희망도 있었지만 한 편으로는 곧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예언 때문에 불안과 두려움이 가득했던 시기이기도 했다. 저자는 말세를 만난 성도들이 올바른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헛된 미혹에 빠지지 않고 마지막 때를 지혜롭게 대처하도록 해야겠다는 심정에서 시작한 것이 디모데후서 3장 강해였다고 말한다. 제3권은 ‘말세에 믿음을 지키는 그리스도인에게’로, 계속해서 독자들을 찾아갈 계획이다.프롤로그 1.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14 -하나님을 떠난 쾌락 -쾌락을 좇는 삶은 헛되고 무익하다 -쾌락의 결과 -성령으로 육신의 쾌락을 포기하라 -영적 즐거움으로 만족하라 -영혼 구원의 즐거움 -영혼의 때를 위해 받는 고난은 낙이다 -영혼의 때에 누릴 낙을 바라보라 -주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삶 2.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48 - 하나님 앞에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 -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경건 - 하나님을 인식하며 사는 것이 경건 - 하나님은 경건한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 - 경건을 연습하라 - 경건을 본받게 하라 - 경건치 않은 자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 경건치 않는 사람은 설 자리가 없다 -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3.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마음이 부패한 자요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니라 78 - 진리를 대적하지 마라 - 마음이 부패하여 하나님을 떠난 자는 구제 불능이다 - 진리이신 성령을 대적하지 마라 4. 저희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니라 94 - 결국에 실체가 드러나는 어리석음 - 자기 힘으로 하려는 어리석음 - 옛일을 거울삼아 어리석지 마라 - 말씀의 지혜로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라 - 변하지 않아야 할 영적생활 - 믿음으로 이겨 내는 신앙 5. 나의 교훈과 118 - 교훈이 되는 삶 - 많은 사람에게 교훈이 되는 믿음의 삶 - 성도에게 교훈이 되는 목회 - 성경을 교훈으로 삼는 신앙 6. 행실과 136 -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행동하는 사람 - 분명한 하나님 말씀만 믿고 행동하라 - 말씀대로 행할 때 복을 받는다 - 그리스도를 본받아 행동하라 7. 의향과 152 - 삶의 의향은 영혼 구원이 되어야 한다 - 영혼 구원의 의향은 고난과 핍박도 이기게 한다 - 하나님 의향에 동의하는 믿음의 사람 - 하나님과 의향을 같이하는 사람이 되라 8. 믿음과 168 - 신앙과 신념의 믿음 - 고난받기로 작정한 믿음 - 믿음의 기업으로 얻는 영광 9. 오래 참음과 186 - 우리를 사랑하기에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 - 주님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 참으라 - 믿음으로 참으라 - 참지 못하면 망한다 - 영적 유익을 생각하라 - 목회는 참는 것 10. 사랑과 208 - 주님을 사랑하고 내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 -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 - 영혼 구원의 사랑 - 사랑하는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라 11. 인내와 226 - 예수 믿는 우리가 인내하는 이유 - 겸손히 인내한 바울 - 소망을 가지고 인내하는 사람 - 인내로 지키는 믿음의 정조 에필로그 242프롤로그 말세를 만난 그리스도인들에게 디모데후서는 사도 바울이 복음으로 낳은 자녀인 디모데에게 보낸 서신이다. 그 중에 3장은 “말세에는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로 시작하여 말세에 나타날 일들을 나열하면서 말세를 만난 성도들에게 경고와 동시에 권면하고 있다. 오늘날은 사도 바울이 살던 시대보다 주님의 재림이 한층 더 가까워진 시대이기에 말세의 절정의 때인 ‘말세지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디모데후서 3장 강해는 1999년 10월 19일부터 2000년 3월 5일까지 매일 밤 철야시간에 했던 설교다.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디모데후서 3장 1절부터 17절까지 약 57시간에 걸쳐 강해설교를 했다. 또 궁동으로 성전을 이전한 후 2009년 새벽 예배에 18회에 걸쳐 설교했다. 본 강해를 시작했던 1999년은 새로운 2000년대를 맞이하려던 때였다. 새로운 천 년을 맞이한다는 희망도 있었지만 한 편으로는 곧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예언 때문에 불안과 두려움이 가득했던 시기이기도 했다. 그러나 1999년 지구 종말 예언은 세계를 들썩이게 했던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났다. 말세를 만난 성도들이 올바른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헛된 미혹에 빠지지 않고 마지막 때를 지혜롭게 대처하도록 해야겠다는 심정에서 시작한 것이 디모데후서 3장 강해였다. 말세를 만난 성도들은 그 시기를 분별하는 것뿐만 아니라 신부의 믿음을 갖도록 준비하는 일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주님이 언제 다시 오실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그날이 가까웠음을 알고 신부의 믿음을 갖추어야 한다. 그 비결이 바로 디모데후서 3장 속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부족한 종의 강해를 통해 당시 성도들은 말세에 대해 더 깊이 있는 영적 분별력을 가지게 되었다. 주님이 하신 일이다. 교회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에 본 강해가 2013년 12월 7일부터 연재되면서 모든 성도들이 지면을 통해 이 말씀을 접하게 되었다. 디모데후서 3장 강해가 신문으로 소개되면서 곳곳에서 목회자와 성도들이 은혜 받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왔다.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다시금 말씀의 능력을 실감하면서 써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더 많은 분들과 주님이 주신 귀한 은혜를 나누고자 책으로 출판을 계획하였고 1권에 이어 제2권을 출간하게 되었다. 앞으로 디모데후서 3장 강해는 총 세 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제1권은 ‘말세에 고통을 당하는 그리스도인에게’라는 제목으로 디모데후서 3장 1절부터 4절 앞부분까지를 실었으며, 제2권은 ‘말세에 핍박을 이기는 그리스도인에게’로 디모데후서 3장 4절 중반부터 10절까지를 다뤘다. 제3권은 ‘말세에 믿음을 지키는 그리스도인에게’라는 제목으로 계속해서 독자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이 되어 영혼을 살리는, 주님이 쓰시는 귀한 생명의 도구가 되길 소원한다. 말세를 만난 성도들이 주님 맞이할 신부의 믿음으로 준비하는 일에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한 권의 책을 출간할 때마다 늘 조심스러운 것은 책에 소개된 내용이 혹시 나의 자랑으로 비춰지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고백하건대 나는 여전히 주님께 쓰임받는 무익한 종에 불과하다. 모든 일은 주님이 다 하셨다. 이 책을 출간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세밀하게 인도하시고 역사하신 우리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할렐루야! 2017년 2월, 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 윤석전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
정민미디어 / 한창욱 (지은이)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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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미디어소설,일반한창욱 (지은이)
당신의 감정은 폭넓은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당신의 수많은 감정 중 당신을 유독 지치고 힘들게 하는 여섯 가지 감정, 즉 불안 · 외로움 · 분노 · 무기력 · 열등감 · 우울의 정체를 밝히고, 그것들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준다.PROLOGUE 잠 못 이룬 당신, 기분은 좀 나아지셨나요? CHAPTER 1 불안한 마음이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 001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것들 002 인생에서 불안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을까? 003 걱정에 대한 관점 바꾸기 004 걱정을 두 가지로 분류하라 005 나만의 인생 살아가기 006 불안의 크기 재보기 007 처해 있는 현실을 인정하라 008 모든 게 잘될 거라고 믿기 009 비약하는 습관 바꾸기 010 대인관계에서 오는 불안은 대화가 답이다 011 내 안에 문제 있고, 내 안에 답이 있다 012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기 013 인생을 즐기려면 욕망을 조절하라 014 거울을 볼 때마다 활짝 웃기 015 생각을 단순화하는 기술적 방법들 CHAPTER 2 외로움 속에 진정한 자유가 있다 016 외로움에 갇힌 사람들 017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자의 죽음 018 외로움의 극복은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 019 외로움이 끝나는 곳에 사랑이 기다린다 020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도, 삶은 계속된다 021 인간을 숙성시키는 고독 022 외로울 때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라 023 외로움도 껴안으면 행복이 된다 CHAPTER 3 분노가 인생을 망친다 024 나는 왜 분노하는가? 025 현명하게 화내는 기술 026 분노의 감정 뒤에 숨은 진실 027 나만의 분노 패턴 찾기 028 분노의 팽창 속도 늦추기 029 목적을 지닌 과시용 분노는 자제하라 030 기대치는 낮추고, 친절 지수 높이기 031 상사에게 몇 번이나 욱하셨나요? 032 푸근한 사람으로 이미지 변신하기 033 내가 나를 깔보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깔보지 않는다 034 분노할 수밖에 없는 환경 개선하기 035 분노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CHAPTER 4 무기력에서 벗어나 멋지게 살아가기 036 내적 동기가 사라져버린 사람들 037 학습된 무기력에서 탈출하기 038 직업을 바꿀 수 없다면 마인드를 바꾸자 039 열정이 사라지지 않아야 목표를 이룰 수 있다 040 삶이 계속되는 한 꿈을 꿔야 한다 041 지나친 잔소리가 의욕을 꺾는다 042 당신이 살아가는 이유? 043 현실을 직시하고, 삶의 통제권 찾아오기 044 자극적인 것들로부터 뇌 보호하기 045 나에 대한 평가를 타인에게 맡기지 마라 046 리듬감 있는 삶 CHAPTER 5 열등감이 인생을 바꾼다 047 열등감, 너의 정체는? 048 열등감으로 인생을 바꾼 사람들 049 열등감을 발판 삼아 도약하기 050 열등콤플렉스에 대처하는 세 가지 방법 051 밑그림을 그린 뒤 목표에 집중하기 052 대인관계의 폭 넓히기 053 우월콤플렉스와 자존감 054 가까운 곳에 비상구 마련하기 055 열등콤플렉스에서 벗어나는 대화법 056 내 인생은 나의 것 CHAPTER 6 조금은 우울해도 인생은 계속된다 057 우울과 우울증, 가깝고도 먼 친척 058 우울증 속에 감춰진 다양한 얼굴 059 우울증이라는 덫에 걸리기 쉬운 이유 060 상실감 속에 숨겨진 외로움 061 우울증 속에 감춰진 고립감 062 용서나 화해는 상대가 아닌 나를 위한 것 063 당신의 뇌는 꿈꾸고 있나요? 064 몸을 움직이면 뇌 구조가 바뀐다 065 감사하는 마음속에 행복이 있다 당신 안의 나쁜 감정들을 다스려 날마다 기분 좋게 사는 법! 당신의 감정은 폭넓은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당신의 수많은 감정 중 당신을 유독 지치고 힘들게 하는 여섯 가지 감정, 즉 불안 · 외로움 · 분노 · 무기력 · 열등감 · 우울의 정체를 밝히고, 그것들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 없겠네! 나를 지치고 힘들게 하는 감정에서 탈출하라! 제4차 산업혁명을 운운하는 이 시대에서, 우리의 처지를 한마디로 비유한다면 ‘우물을 뛰쳐나온 개구리’라 할 수 있다. 우물 안의 개구리였을 때는 내가 가진 작은 것에 만족하며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우물 밖으로 뛰쳐나온 지금은 매스미디어, 인터넷, SNS 등을 통해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로 말미암아 내가 가진 작은 것들은 한층 더 작고 초라해졌다. 그러다 보니 매 순간 불안에 휩싸인다. 불안은 나쁜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감정인데, 한마디로는 설명이 불가능할 정도로 광범위하다. 근심, 걱정, 초조, 공포, 스트레스 등등이 모두 포함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별것 아니던 불안이 점점 깊어져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가 되면 ‘불안 장애’라 하여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정신의학에서는 공포증 · 공황 장애 · 범불안 장애 · 강박 장애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분류하는데, 다양한 증상만큼이나 치료 방법도 가지가지다. 실로 우리는 ‘불안 장애’의 틈바구니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과연 우리는 불안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순 없는 것일까? 이 책은 바로 이를 시작점으로 하여 우리를 힘들게 하는 부정적 감정들로부터 탈출하는 법을 지극히 현실적으로 모색한다. 왜 나쁜 감정을 과소비하여 기분을 망치는가? 6가지 리셋 버튼으로 내 안의 나쁜 감정들을 다스려라!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걱정하는 사람과 걱정이 없는 척하며 살아가는 사람. 사실, 걱정으로부터 해방되기란 쉽지 않다. 왜냐? 사람은 감정을 지닌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감정이란 무엇일까? ‘감정’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일어나는 마음이나 느끼는 기분’이다. 즉, 감정이란 내가 겪고 있는 경험에 대한 정신적 반응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감정은 폭 넓은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수많은 감정 중에서도 우리를 유독 지치고 힘들게 하는 여섯 가지 감정, 즉 불안 · 외로움 · 분노 · 무기력 · 열등감 · 우울의 정체를 밝히고 그것들을 조절하는 방법을 총 6장에 걸쳐 알려준다. 루소는 “이성이 인간을 만들어낸다면 감정은 인생을 이끌어간다”라고 하였다. 인간이란 한정된 시간 속을 살아가는 존재다. 가치 있는 생을 살아가고 싶다면 소모적인 감정 낭비를 줄여야 한다. 감정이 이끄는 대로 끌려갈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만약 감정 낭비로 말미암아 나의 의지와 상관없는 삶을 살아간다면, 나는 과연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제 이 책 속 여섯 가지 리셋 버튼으로 내 삶을 힘겹게 했던 여섯 가지 감정을 확실히 다스려보자.마음속에 불안이 찾아왔을 때 대다수는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아 평정심을 회복한다. 하지만 그 가운데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불안감이 점점 커진다. 그 이유는 돋보기를 들이대고 계속 들여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돋보기를 내려놓고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그 크기를 재보면 괴물은 실체가 아닌 상상의 산물임을 깨닫게 된다. 인간에게는 외로움 외에도 여러 감정이 있다.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현재의 감정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 사랑이 끝나는 곳에 외로움이 기다리고 있을까 봐 미리 두려워하지 마라. 사랑할 때는 오로지 사랑의 감정에 충실하라. 혼자 남는 외로움은 사랑이 끝난 뒤에 느껴도 충분하다. 아무리 상실의 아픔이 클지라도 그 또한 지나간다. ‘분노는 대단히 비싼 사치다’라는 이탈리아 속담이 있다. 사치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듯이, 분노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려 들지 마라. 사치가 심하면 파산하듯 잦은 분노는 결국 인생을 망친다.
신의 지문 (상)
까치글방 / 그레이엄 핸콕 글, 이경덕 옮김 / 199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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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글방소설,일반그레이엄 핸콕 글, 이경덕 옮김
사라진 문명의 실체를 살펴보는 상권. 저자는 정통적인 역사의 계보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는 고대 이집트 문명을 훨씬 더 선행하는 초고대 문명의 존재를 증언하고 있다. 고고천문학, 지질학, 고대신화의 컴퓨터 분석 등의 다양한 접근방식을 통해 강력한 증거를 제시한다. 이 책은 기묘한 티아우아나코의 안데스 문명의 유적, 멕시코의 외경적인 태양의 신전과 달의 신전, 이집트의 대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등 많은 고대 유적을 샅샅이 탐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태고의 사라진 문명이 남겨놓은 뚜렷한 지문을 보여준다.1. 서론:지도의 불가사의 2. 바다의 거품:페루와 볼리비아 3. 깃털달린 뱀:중앙 아메리카 4. 신화의 불가사의:1.기억을 상실한 인류 5. 신화의 불가사의:2.세차운동의 암호인류의 역사는 과연 얼마나 오래되었단 말인가? 이 책「신의 지문」의 저자는 정통적인 역사의 계보에서 첫째 자리를 차지하는 고대 이집트 문명을 훨씬 더 선행하는 초고대 문명의 존재에 관해서 증언한다. 그는 다양한 접근방식, 즉 고고천문학, 지질학, 고대신화의 컴퓨터 분석 등을 통하여 강력한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독자들까지도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이 책에서 핸콕은 매혹적인 사라진 초고대 문명의 그림조각을 맞추기 위해서 세계 곳곳을 탐사하고 있다. 기묘한 티아우아나코의 안데스 문명의 유적, 멕시코의 외경적인 태양의 신전과 달의 신전, 이집트의 대피라미드와 스핑크스......많은 고대 유적을 샅샅이 탐사하면서 그가 보여주는 것은 태고의 사라진 문명이 남겨놓은 뚜렷한 지문이다. 고도로 세련된 기술과 과학적 지식을 입증하는 경이로운 지문들. 그렇다명 그 지문들을 남기고 사라진 태고의 문명처럼 오늘날의 문명도 사라질까? 이 책은 이에 대해서 지적 혁명을 일으킬 내용을 담고 있다. 그 내용은 우리가 과거에 대해서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온 방식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전달한다. 즉 핸콕을 따라가서 역사 이전의 진실을 재발견하고 고대신화와 유적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면 어떤 경고가 전해져오는 것을 우리는 명백히 느낄 수 있다. 그것은 대(大)주기 속에서 불규칙적인 간격을 두고 지구를 덮쳤던 끔찍한 대재해--아마도 다시 되풀이될 듯한--에 대한 경고이다. 16세기의 고지도(그때까지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남극대륙이 정확하게 표현되어 있는)로부터 시작되는 역사 최대의 불가사의의 흔적 그리고 이집트와 중남미의 고대유적에서 극명하게 밝혀지는 경악스러운 새 사실들. - 세계 각지의 전승들이 전하는 공통된 대홍수와 다시 찾아온다는 대재해 - 이집트 문명의 초고대, 즉 1만 년 전에 내린 비에 의해서 침식된 스핑크스 - 피라미드에 숨겨진 25,576이라는 시간의 의미 - 오리온자리의 세 별들의 위치와 정확하게 겹치는 이집트 기자에 있는 세 피라미드의 위치 - 수많은 신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세차운동을 표시하는 숫자들(360, 72, 30, 12......) - 남극대룩의 빙원 밑에 묻혀 있는 아열대 수림과 문명 - 아인슈타인이 예견했던 지각이동 - 우주에 대한 과학적인 이해와 고도의 설계기술을 가진 12,000년 전의 문명인들의 역사적 지문들
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10단 : 의문문
마이클리시(Miklish) / Mike Hwang (지은이) /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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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리시(Miklish)영어교육Mike Hwang (지은이)
어린이 영어를 배우려고 파닉스부터 영어 유치원, 영어전집, 영어과외, 영어학원, 영어캠프, 전화영어, 학습지까지 수천만 원을 쓴다. 그렇게 10년을 배워도 틀릴까 봐 조마조마하며 간단한 문장만 말할 수 있다. 이제 <아빠표 영어 구구단+파닉스>로 엄마표영어, 아빠표영어로 직접 가르칠 수 있다. 알파벳을 몰라도 무료강의와 원어민 MP3로 완전기초영어부터 10배 빠르게 실력을 쌓을 수 있다.*일반동사 의문문 4~9 Do you~ 10~11 Do they~ 12~13 Does she~ 14~21 Do/Does+문장 *be동사 의문문 22~37 Be+문장 *의문사 의문문 1 38~41 Where+do+문장 42~45 Where+be+문장 *의문사 의문문 2 46~47 Why+문장 48~49 When+문장 50~51 How+문장 52~53 What+문장 54~55 What/Who+문장 56~57 Who+will+문장 *부록 58~59 초등영어 교과서 핵심 표현 160 60~61 연령별 영어 공부법 62~63 마이클리시 수준별 도서10단의 특징 10단(의문문)은 1~9단의 2배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익히는 데에도 2~3배의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10단을 응용해서 1~9단을 '의문문'으로 만들며 연습하는 것도 좋습니다. 연계 공부 1~10단 이후에는 영어를 읽고 쓸 수 있게 하는 <아빠표 초등영어 파닉스(비밀책1)>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아빠표 영어 구구단>의 내용을 교과서 문장으로 확장하는 <아빠표 초등영어 교과서 확장패턴(비밀책2)>을 추천합니다. 아빠표 영어 구구단에서 파닉스 내용만을 뽑아 만든 <아빠표 파닉스 카드 100>도 곧 나옵니다. 이 파닉스 카드는 꼭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하신 분만 보시기를 바랍니다. 10단 이후 공부 아빠표 시리즈의 다음 단계로는 수준별로 마이클리시 책을 익히시면 됩니다. 파닉스가 부족하다면 <2시간에 끝내는 한글영어 발음천사>를 추천합니다. 영어회화를 더 익힌다면 <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와 <8시간에 끝내는 기초영어 미드천사>를 추천합니다. 이 책들은 무료강의가 포함되어 있으며 각 책의 자세한 내용과 더 많은 책 소개는 miklish.com과 아빠표 영어 구구단 10단의 부록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