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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엄마가 알았더라면
글담출판사 / 이원홍, 유현경 등 글 / 2010.06.05
11,000원 ⟶
9,900원
(10% off)
글담출판사
육아법
이원홍, 유현경 등 글
하버드생 금나나의 어머니, 역도선수 장미란의 어머니 등 14인의 부모가 함께 만든 책! \'과연 무엇이 아이를 위한 일일까?\' 자녀를 키우다보면 하루에도 여러 차례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자녀교육 전문가들은 이런 고민이 들 때 \'아이 또래의 옆집 엄마\'보다 \'선배 엄마\'를 먼저 찾으라고 조언한다. 자녀교육에는 정답이 없으므로 무엇보다 연륜과 경험에서 얻은 소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앞서 자녀를 키운 부모 14인이 시간이 지나 깨달은 자녀교육의 지혜를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에 담은 책이다. 하버드생 금나나의 어머니를 비롯해 역도 선수 장미란, 마술사 이은결, 장애인 국가대표 수영선수 김진호,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이들의 부모들과 중학교를 중퇴한 딸을 둔 어머니, 싱글맘&워킹맘으로 자녀를 키우는 어머니, 온 가족이 세계 여행을 다녀온 아버지, 9남매를 입양한 어머니 등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부모라면 공감할 사연을 가진 이들이 함께 했다. 이들의 편지에는 젊은 시절 자녀를 키우며 겪었던 숱한 고민과 갈등 그리고 \'그때 아이에게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하는 후회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 고민과 갈등 그리고 후회는 당시에는 알 수 없고, 시간이 지나야만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므로 시간이 가르쳐 준 자녀교육의 지혜라고 할 수 있다. 경험에 기반한 14인의 지혜는 세상 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추천의 글 / 문용린[서울대학교 교수] 추천의 글 / 김국애[가수 타블로의 어머니] 딸아이가 좀 더 편한 길로 갔으면 싶은 2년 전의 나에게 \"네 속에 가두지 않아야 아이가 계속 성장할 수 있어\" / 미스코리아 진&하버드생 금나나의 어머니 이원홍 퇴교당한 아들 때문에 절망하는 서른네 살의 나에게 \"\'진호엄마’는 이 우주에서 너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야!\" /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김진호 선수의 어머니 유현경 딸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려는 마흔한 살의 나에게 \"네가 항상 동경했던 넓은 세상은 장차 네 아이들이 활보할 삶의 무대야.\" / 가족 세계여행을 다녀온 솔빛별 가족의 아버지 조영호 마술사가 되겠다는 아들을 묵묵히 응원하기로 결심한 나에게 \"부모가 끌어서 가는 길보다 아이가 선택해서 가는 길이 더 행복할 거야.\" / 세계적인 마술사 이은결의 어머니 안정숙 어린 미란이와 다이어트 때문에 냉전 중인 서른아홉 살의 나에게 \"아이는 부모의 기대가 아니라 자신의 소망을 먹고 자란대!\" / 국가대표 역도선수 장미란 선수의 어머니 이현자 중학교를 그만둔 딸 때문에 노심초사하는 나에게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믿어주기! 엄마인 너만이 할 수 있는 일이야.\" / 중학교를 그만 두고 자신의 길을 간 박지혜의 어머니 송정희 아이들의 조기유학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려는 마흔 살의 나에게 \"영어는 수단일 뿐 목적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 자녀와 조기유학을 다녀온 어머니 김희경 IMF의 한파 속에서 출산한 지 한 달 만에 출근한 나에게 \"\'워킹’과 맘’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해.\" / 싱글맘&워킹맘 박소원 아이를 방치한다는 말에 충격 받은 5년 전의 나에게 \"네 교육 방식은 틀린 게 아니라 조금 다를 뿐이야.\" / kbs 최연소 퀴즈영웅 신정한의 어머니 서정희 세계 일주와 아이들 학업 사이에서 고민하는 마흔한 살의 나에게 \"여행에서 얻은 자신감은 아이들 인생에 큰 자산이 될 거야.\" / 가족 사물놀이단 공새미 가족의 아버지 김영기 쉰다섯 살의 우갑선이 대책없이 용감한 서른 살의 우갑선에게 \"생긴 모양이 다르다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돼!\" /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의 어머니 우갑선 둘째를 입양하고 진짜 엄마가 되기 위해 시행착오를 겪는 나에게 \"더 잘해 주는 것도 차별이란 걸 꼭 기억해 줘!\" / 7남 2녀를 입양한 어머니 한연희 세상을 등지고 아이들과 외딴 곳에 사는 10년 전의 나에게 \"교육환경보다 더 중요한 건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야.\" / 외진 시골에서 쌍둥이 아들을 서울대학교에 입학시킨 아버지 김상배 모두가 \'아니오\'라고 하는 일에 \'예\'를 선택한 나에게 \"엄마가 흔들리면 애들 교육은 죽도 밥도 안 돼.\" / 두 아들을 베스트셀러 저자로 길러 낸 전 kbs 아나운서 이정숙 에필로그 / 조영호_솔빛별 가족의 아버지\"엄마가 미안해! 그땐 엄마도 몰랐어. 무엇이 널 위한 길인지...” 부모 되기는 쉬워도 \'좋은 부모\' 되기는 어렵다고 한다. 사랑으로도 안되고, 노력으로도 안되는 것이 바로 자녀교육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힘든 점은 부모가 자녀를 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데, 과연 이것이 자녀를 위한 길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수많은 부모들은 오늘도 밤잠을 설친다. 이런 고통의 시간을 보낸 뒤에 그 시절을 되돌아보면, 당시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것이 바로 먼저 자녀를 키운 부모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할 이유이다. - 젊은 부모들에게 부모됨을 성찰하게 하는 책 이 책의 저자 14인은 주변으로부터 자녀를 훌륭하게 키웠다는 이야기를 듣는 부모들이다. 하지만 젊은 날의 자신을 뒤돌아보며 모두가 한 목소리로 말한다. \'엄마가 미안해! 그땐 엄마도 몰랐어. 무엇이 널 위한 길인지...\"라고. 편지 말미에 자녀에게 쓴 편지의 행간에도 더 잘해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자라준 것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이 절절히 담겨 있다. 이에 대해 서울대 문용린 교수는 추천의 글에서 부모는 자식 앞에서 영원히 미안한 존재이며 이것이 \'부모의 운명\'이라 말한다. 그러면서 순수하고 지고한 부모들의 운명 이야기 14편은 독자들에게 \'스스로 부모됨을 성찰케\' 하는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 시간이 지나 깨달은 자녀교육의 지혜를 \'나에게 보내는 편지\'에 담은 책 이 책은 젊은 날의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독특한 형식을 띄고 있다. 조금은 낯설지만 이보다 더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을 수 있는 형식도 드물다. 14인의 편지에는 자신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후배 부모들만큼은 비껴갈 수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또한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니 자녀와 부모에게 필요한 고통이었음을 이야기한다. 따라서 이 편지의 수신인은 젊은 날의 자신뿐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 저자들과 똑같은 혹은 비슷한 고민과 갈등을 겪어야 할 세상 모든 부모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지금 나의 선택이 자녀에게 득이 되는지 해가 되는지 고민하는 젊은 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추천평 부모됨을 성찰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젊은 날의 자신에게 보낸 부모들의 편지 안에는 부모이기에 겪어냈던 진솔한 이야기들이 눈물과 웃음으로 넘실거린다. 책을 읽는 동안 자식과 얽혀 있는 부모의 운명에 대해서 깊이 생각했다. 순수하고 지고한 부모들의 편지 14편이 독자들에게 스스로 부모 됨을 성찰케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젊은 부모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장한다. - 문용린 (서울대학교 교수) 시간이 가르쳐 준 자녀교육의 지혜 아이들이 어릴 땐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 되돌아보니 후회되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글을 읽으며 시간이 지나서야 알 수 있는 지혜가 있다는 걸 새삼 실감한다. 아마 이 글을 쓴 14분의 부모님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자식으로 인해 뼈아픈 눈물을 흘려본 기억이 없었다면 14분의 부모님들은 굳이 여기에 글을 싫어야 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후배 부모들을 위해,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용기를 낸 14분께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 김국애 (가수 타블로의 어머니)
아파트 살 때와 팔 때
채움과사람들 / 김동희 (지은이) / 2018.03.20
18,000
채움과사람들
소설,일반
김동희 (지은이)
부동산 시장은 재테크로 투자 수익을 올리려는 사람과 실수요자 등에 의해 가격이 상승하는 호경기와 하락하는 불경기가 발생한다. 이러한 변화는 수요와 공급을 맞추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회복기, 상승기, 후퇴기, 하향기의 4단계로 진행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깨져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면, 정부는 재테크로 투자 수익을 올리려는 사람을 투기수요로 단정하고, 규제의 칼날을 무섭게 휘둘러 가격을 잡고자 한다. 부동산 시장은 정부 규제 정책에 따라 가격변동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고, 이러한 정책이 상승기에서 하락기를 만든다. 따라서 호경기가 있으면 그에 따라 주기적으로 불경기가 발생한다. 그 불경기가 부동산 경기를 안정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예방주사 역할을 하므로 또 다른 호경기를 만들어 주고, 이러한 순환이 반복해서 부동산 경제를 발전시키고 있다. 한국 역대 정부 부동산 가격변동과 주요정책의 변화 등을 기술하고 있다. 과거와 현재 변화를 똑 바로 이해하고 있으면 미래 부동산 시장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Part 1 아파트 6월에서 7월 사이에 사라! 01 현재 부동산은 상승기 정점에서 후퇴기로 접어드는 시기! 2018년은 상승기(4단계)에서 후퇴기(1단계)로 접어드는 시기 부동산 시장의 후퇴기에서 실전투자 노하우! 02 부자들이 호경기보다 불경기에 돈을 더 벌고 있다? 03 아파트 세 가지 투자전략으로 성공할 수 있다! 04 아파트 침체기, 6월에서 7월에 이러한 곳에 투자해라! 서울로 직접 연결되는 지하철과 강남으로 향하는 황금노선 한강 주변 강남 3구와 맞닿은 강동·성동·동작구 거래 급증 05 실제 투자해서 오르고 있는 아파트, 6~7월에 따라하기! 대림역 우성1차 아파트를 임대사업자로 사서 2억원 만들기! 상도삼호 아파트에 투자해서 1억 만들기에 도전! 마장동 삼성래미안에 투자해서 2억 만들기에 도전! Part 2 부동산, 과거와 현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01 부동산 신문·방송 등의 기사 믿어도 되나? 02 한국 역대 정부 부동산 가격변동과 주요정책의 변화 과거 부동산 가격변동과 주요정책의 변화 한국 역대 정부 아파트 가격 상승률 박근혜 정부 규제정책에 따른 부동산 시장 변화 03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8·2대책 등의 규제정책 04 2018년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 부동산 시장 변화에 대한 언론들의 분석 2018년 부동산 시장 변화와 대응 전략은? Part 3 돈 되는 아파트 어떻게 고를까? 01 부동산 시장의 경기변동은 4단계로 진행되고 있다! 02 부동산 시장 흐름에 맞는투자를 해라! 회복기는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가 등이 상승한다! 상승기는 부동산 가격상승으로 매물보다 매수희망자가 증가하는 시기 후퇴기는 부동산 가격이 정점에 오른 후 빠지는 시기이다! 하향기는 후퇴기를 거쳐 부동산 시장이 바닥으로 향하는 시기 부동산 불경기(후퇴기와 하향기)에는 남들과 다르게 투자해라! 03 돈이 되는 부동산을 어떻게 찾아서 투자해야 하나? 부동산으로 성공하려면 어떻게 투자해야 하나? 고정관념을 깨고 항상 실수요자 차원에서 생각하고 판단해라! 돈이 되는 우량한 아파트를 고르는 방법 돈이 되는 우량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고르는 방법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이 주택 시장에서 귀한 몸이 되고 있다 상가건물에 투자해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부동산 정보는 신문 등의 정보수집과 현장답사를 통한 발품으로 얻어진다 Part 4 오르는 지역의 아파트는 따로 있다! 01 신축 아파트 시세와 이미 재건축 진행 중에 있는 아파트분양가 급등! 서울아파트 30년간 얼마나 올랐을까?…강남 60배 vs 강북 28배 강남 새 아파트 몸값 高高 강동구 인기 비결 9호선 연장·재건축 효과…‘교통의 요지’ 각광 회춘하는 영등포, 신축 아파트 전용 59㎡ 6억 ‘목전’ "더 늦기 전에 집사자" 마용성 지역 가격 급등 VS 수도권 밖 가격하락! 02 2017년 관리처분 신청으로 재건축부담금에서 벗어난 아파트 03 40년 이상된 압구정·여의도, 30년 이상된 목동·상계 아파트 수요급증 재건축 연한 늘면… 40년 됐거나, 10년 이내 새 아파트로 수요급증 30년에 도달하는 목동·상계 등의 아파트단지 '불안감 확산’ 과천·분당으로 옮겨 붙은 집값 상승 열기 04 부동산규제에도 명품아파트는 흔들림 없이 수요가 증가! "똘똘한 집 한 채만 보유하자"… '다주택자 압박' 부작용 현실화 부동산 규제에도… 부자들 “집 더 사겠다” Part 5 사면 두고두고(갈수록) 오르는 아파트의 비밀 01 왜 다들 역세권, 그것도 강남으로 향하는 황금노선을 찾나? 왜 역세권 주변 아파트를 선호하나? 서울로 직접 연결되는 지하철과 강남으로 향하는 황금노선 02 지하철 9호선 역세권 주변에서 오르는 명품아파트를 찾아라! 9호선 역세권 중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오른 순서 서울 역세권아파트 매매 값 1위는 '신반포역'…전세 값은 '사평역' 9호선 연장 3단계 구간이 2018년 10월에 개통할 예정이다 9호선 연장 4단계로 연결되는 송파, 강동, 하남, 김포를 주목해라! '집값 상승 열차' 타볼까… 역주변 분양 활발 03 강남을 가로 지르는 신분당선 주변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라! 강남역에서 광교역까지 한눈에 보는 신분당선 노선도 강남역에서 강북으로 가는 신분당선 연장 계획 정자역에서 경기 남부로 연장되는 신분당선 계획 04 서울중심 순환선, 2호선 역세권 주변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라! 2호선 역세권 중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오른 순서 05 5호선과 7호선 역세권 주변아파트에도 관심을 가져라! 강동에서 강서를 가로 지르는 5호선 주변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라! 인천에서 강북을 가로 지르는 7호선 주변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라! 06 한강 조망권 등이 부촌 지도를 바꾼다 한강 주변 강남 3구와 맞닿은 강동·성동·동작구 거래 급증 최근 5년간 서울자치구별 분양권 1순위 청약경쟁률 ‘숨은 보석 찾기’ 한강 조망 투자유망지역은? 07 아파트는 우수학군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일반고 우수학군’ 찾아 짐싸는 맹모들! 연초부터 우수학군 내 분양 인기상승! 수도권 명문 학군 중 우선순위는? Part 6 우수한 지역의 명품아파트로 부족한 생활자금을 만들기! 01 월급쟁이가 아파트로 내집 마련과 부족한 연봉 만들기! 아파트의 주변 현황과 사진 네이버 부동산 시세조사(2018년 02월 04일 현재) 2년 후에 아파트가 2억5,000만원 오르다 02 서초구 반포리체 아파트로 내집 마련과 노후생활자금에 보태다! 아파트의 주변 현황과 사진 매수할 때 아파트 가격과 전세 시세조사 현황 1년 후에 아파트가 2억5,000만원 오르다 2년 후 반포리체 아파트는 5억원이나 올랐다 03 서초우성1차 아파트 하나로 평생 노후생활자금 만들다! 1억짜리 아파트를 34년 거주해서 20억원을 만든 사연! 재건축 전의 우성1차 아파트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우성1차 아파트 재건축 진행과 얼마나 올랐을까? 04 분당 우성아파트를 바로 팔아 4,800만원 벌었지만, 아쉬움만 남는다? 아파트의 주변 현황과 사진 네이버 부동산 시세조사(2018년 02월 09일 현재) 05 반포미도 아파트로 월급쟁이가 투잡 뛰기를 시작하다! 아파트의 주변 현황과 사진 네이버 부동산 시세조사(2018년 02월 09일 현재) 06 오르는 아파트로 돈을 버는 재미있는 실전투자이야기 반포주공 2단지 아파트로 명품아파트를 만든 사람들! 어느 날 갑자기 지인이 아파트를 사란다! 그것도 대형평형을! Part 7 절대지지 않는 재건축대상 아파트에 투자해라! 01 재건축과 재개발 진행과 아파트 평형별 건립 가구 수 계산 재건축 방법과 가정 아파트 평형별 건립 가구 수 계산 조합원분양권자와 일반분양권자에게 아파트 평형 배정방법 02 오르는 재건축 아파트 하나로 2억4,000만원을 만들다! 오르고 있는 재건축대상 아파트를 사야 돈이 된다! 재건축대상 아파트를 구입할 때 알고 있어야할 3가지 신흥주공아파트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재건축 신흥주공아파트로 어떻게 2억4,000만원을 벌었나? 03 분양 신청한 재건축 우성아파트로 4억1,297만원을 벌다! 오르는 재건축대상 아파트를 선택해야 돈이 된다! 우성아파트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재건축 우성1차 아파트로 4억1,297만원의 시세차익을 보다! 이 재건축대상 50평형 아파트를 일반매물로 15억7,000만원에 사면은? 04 조합원의 아파트분양권이 경매로 매각될 때 실전투자 비법 조합원분양권이 경매로 매각되는 경우 일반분양권이 경매로 매각되는 경우 조합원분양권이나 일반분양권을 매수 후 수익분석 재건축 조합원입주권이 경매된 사례에 입찰하기 재건축과 재개발에서 건물이 멸실되어 토지만 경매로 낙찰 받은 경우 Part 8 2년 뒤에 오르는 아파트로 연봉 1억 받으려면? 01 월급쟁이 김 부장의 올바른 판단으로 4억원의 자산 증가! 상계주공5단지 아파트를 사서 2년 만에 1억원의 자산증가 둔천주공저층2단지 아파트를 사서 2년 만에 3억원의 자산증가 02 오르는 평촌아파트로 내집 마련과 주택연금으로 노후생활자금 만들기! 아파트의 주변 현황과 사진 네이버 부동산 시세조사(2018년 02월 10일 현재) 03 후곡마을 아파트를 2억7천만원에 사서 2년 후에 7천만원 벌다! 아파트의 주변 현황과 사진 부동산 114 시세조사(2018년 02월 11일 현재) 04 월급쟁이 이 과장은 주변시세보다 싼 아파트로 부족한 월급을 채운다! 이 과장이 첫 번째로 구입한 공릉역 삼익아파트 아파트의 주변 현황과 사진 네이버 부동산 시세조사(2018년 02월 11일 현재) 두 번째로 현대3차 아파트를 구입해서 현재 거주하고 있다! 아파트의 주변 현황과 사진 네이버 부동산 시세조사(2018년 02월 11일 현재) Part 9 아파트 소액 투자로 제2의 월급을 받는 사람들 01 발품으로 시세보다 싼 아파트를 찾아 제2의 월급을 받아라! 아파트의 주변 현황과 사진 네이버 부동산 시세조사(2018년 02월 11일 현재) 02 월급처럼 시세차익은 역세권 주변 다세대주택에서 찾아라! 김 선생은 왜, 역세권 주변 다세대주택에 투자했나? 노후화된 다세대주택을 1,500만원으로 새집처럼 수선하다! 김 선생이 선택한 세금절세 방법과 총 수익금액은? 03 월급쟁이가 경매로 아파트를 낙찰 받아 4,300만원을 벌어 월급에 보태다! 박 대리가 친구와 나누었던 이야기를 김 부장에게 털어 놓았다! 정 대리가 낙찰 받아 1년 만에 팔았던 동양아파트 경매 입찰대상물건 정보내역과 입찰진행 내역 이 아파트에 권리의 하자는 없을까? 수익성이 보장되는 선에서 입찰가를 결정해라! 04 전세가로 내집 마련하고 부족한 월급도 채우는 경매실전 강의 사당동 다세대주택 입찰대상 물건정보 내역 이 다세대주택을 입찰할 물건으로 선정한 이유? 매수 이후에 세금절세 방법을 고려해서 팔아야 높은 수익이 발생한다 05 아파트를 신탁공매로 낙찰 받아 단기간에 4천만원 벌었다! 도봉구 벽산아파트의 주변 현황도 현장답사를 통한 시세조사와 물건분석 지금까지 조사한 자료로 수익분석 후 입찰에 참가해야 한다 박해정이 5대 1로 벽산아파트를 낙찰 받아 4천만원을 벌다! Part 10 뜨고 있는 재개발사업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 01 재개발구역에서 분양자격 여부에 따라서 그 가치가 상당히 다르다! 재개발구역내에서 분양대상 조합원 현금청산 대상 조합원 02 신흥2구역 재개발사업의 다세대주택을 매수해서 성공한 사례 신흥2구역 내의 다세대주택 주변현황도와 주택사진 성남시 수정구 신흥2구역 재개발 사업 신흥2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신축한 아파트 조감도 재개발대상 다세대주택을 구입할 때 알고 있어야할 내용 이 주택으로 24평형을 분양신청하면 수익은 얼마나 발생하나? 03 재개발구역의 상가주택 ½로 수익률 255%를 만들다! 토지 지분공매 절차에서 공매물건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상가주택 2분의 1 지분 온비드공매 입찰정보 내역 상가주택 ½ 매수 이후 대응방법과 255% 수익률 만들기!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에서 현금청산금으로 탈출하다 04 재개발로 건물이 철거되고 토지만 경매가 진행되는 경우 토지경매 입찰대상 물건분석표 이 토지만의 경매에서 권리분석과 분양자격에 대한 판단 Part 11 아파트 계약할 때 꼭 알아야할 12가지 실전노하우! 01 바람직한 투자는 우량한 부동산을 찾는 것이다! 02 계약하기 전에 매수할 부동산의 현황을 파악해라! 03 계약 전에 매수할 부동산의 시세를 정확하게 파악해라! 인터넷에서 매매와 전·월세 시세를 직접 확인하는 방법 주변 중개업소에서 매매와 전세 시세를 직접 확인해라! 04 매수할 주택의 등기부를 열람과 계약을 위한 권리분석 누구와 계약을 체결해야 소유권을 안전하게 취득하나? 아파트와 다가구주택에서 건물과 토지 소유자가 다를 때 계약은? 등기부에 근저당권과 가압류 등이 등기되어 있는 경우 등기부에 소유권을 제한하는 가처분, 가등기 등이 있다면? 05 건축물관리대장과 토지대장을 확인해라! 06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확인 07 아파트 등에 등기된 채권과 임차권이 있을 때 계약하는 방법 선순위 채권을 승계하는 조건으로 계약하는 방법은? 등기부에 등기된 채권을 말소하는 조건으로 계약하는 방법 08 계약 이후에 추가적인 권리가 발생 시 계약해제 및 손해배상 09 매매대금 지급 방법과 주택인도 시기에 대한 합의 10 계약 해제시 해약금과 위약금에 관한 약정 해약금약정 위약금약정(채무불이행과 손해배상) 11 관리비 납부 여부와 선수관리비 인계인수 방법 관리비 및 공과금 납부 여부 선수관리비 인계인수 방법 12 아파트나 다가구주택 등의 매매 계약에서 유의사항 주택은 건물분 부가세와 등기할 때 농특세가 면세지만 예외가 있다 사업자가 국민주택규모를 초과하는 주택을 매도할 때에는 다르다! 주택을 법인사업자로 취득해 매도 시에 유의할 사항 Part 12 아파트 매매 계약서와 아파트분양권 계약서 작성 방법 01 아파트 매매 계약서를 바르게 작성하는 방법 매매 대상물건 분석 및 계약당사자간 합의사항 정리 아파트 매매 계약서 작성 계약 합의내용을 계약서에 바르게 기재하는 방법 계약서 작성 이후에 이렇게 대응해라! 02 아파트분양권 매매 계약서를 작성하는 방법 아파트분양권 매매 계약할 때 알고 있어야할 내용! 아파트분양권에 대한 물건분석과 계약당사자간 합의사항 아파트분양권 매매 계약서 작성 계약서 작성 이후에 어떻게 하면 되나? Part 13 계약을 내가 또는 상대방이 깰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01 계약이 깨진 경우 손해배상 책임은? 계약의 성립 요건과 그 증빙자료로 계약서가 필요하다! 계약의 효력과 계약을 깰 때 손해배상책임은? 계약이행 전에는 계약금을 해약금으로 지급하고 계약을 깰 수 있다 계약이행의 착수가 있은 후 계약을 깨는 방법은? 02 채권자가 계약을 깰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계약을 깰 때 위약금 약정이 없는 경우 계약을 깰 때 위약금 약정이 있는 경우 채권자가 계약해제 시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03 채무자가 계약을 깰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계약을 깰 때 위약금 약정이 없는 경우 계약을 깰 때 위약금 약정이 있는 경우 PART 14 아파트 가격보다 더 중요한 세금계산과 절세 비법 01 부동산 취득에서 양도할 때까지 부과되는 세금은? 부동산 취득 시 부과되는 비용은? 8·2대책 후 양도소득세 세율과 장기보유특별공제 요약정리 1가구 2주택 이상의 다주택자가 양도소득세를 절세하는 비법 부동산 중개수수료는 어떻게 계산하면 되나? 02 현대아파트를 개인명의로 취득해서 팔 때 세금계산과 절세 전략 2년 이상 거주하다 비과세로 4억원에 팔았을 때 수익률은? 일시적 1세대 2주택 보유 시 비과세 특례를 적극 활용해라! 1년 이상 보유하다 일반세율로 3억7,000만원에 팔았을 때 수익률은? 1년 미만 보유하다 단기양도세율로 3억5,000만원에 팔았을 때 수익률은? 03 개인사업자로 취득하는 것이 개인명의와 법인사업자보다 절세가 될까? 개인사업자는 개인명의 또는 법인사업자와 어떠한 차이점이 있나? 아파트를 개인사업자로 취득해서 매도하면 세금은 얼마나 절세? 부록편 부동산 경·공매 분야 1인자, 김동희 대표의 아름다운 행보부동산 침체기, 6월에서 7월 사이에 아파트를 사라! 당신이 몰랐던 아파트 투자의 비밀 부자들은 호경기보다 불경기에 사서 돈을 더 번다? 2년 뒤에 반드시 오르는 지역과 아파트 실 데이터 제시하고 있다! 부동산, 과거와 현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부동산 시장은 재테크로 투자 수익을 올리려는 사람과 실수요자 등에 의해 가격이 상승하는 호경기와 하락하는 불경기가 발생한다. 이러한 변화는 수요와 공급을 맞추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회복기, 상승기, 후퇴기, 하향기의 4단계로 진행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깨져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면, 정부는 재테크로 투자 수익을 올리려는 사람을 투기수요로 단정하고, 규제의 칼날을 무섭게 휘둘러 가격을 잡고자 한다. 부동산 시장은 정부 규제 정책에 따라 가격변동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고, 이러한 정책이 상승기에서 하락기를 만든다. 따라서 호경기가 있으면 그에 따라 주기적으로 불경기가 발생한다. 그 불경기가 부동산 경기를 안정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예방주사 역할을 하므로 또 다른 호경기를 만들어 주고, 이러한 순환이 반복해서 부동산 경제를 발전시키고 있다. 이 책은 한국 역대 정부 부동산 가격변동과 주요정책의 변화 등을 기술하고 있다. 과거와 현재 변화를 똑 바로 이해하고 있으면 미래 부동산 시장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8년부터는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제외하고는 침체기에 빠져 있다! 서울도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그 영향권에 다다르고 있다. 그리고 서울중심권 역시 2018년 4월 양도세 중과와 보유세 증가, 재건축초과수익환수제와 분양가 상한제, 그리고 수도권 일대에 40곳의 신규 공공택지 등이 현실화되면 가격 상승의 고삐가 늦어지거나 침체기에 빠질 수밖에 없다. 침체기에도 투자하려는 수요가 많은 우수한 지역의 아파트 등은 제외 되거나 그 기간이 짧게 지나간다. 반면 지방의 침체기는 오래 지속된다. 부동산 시장의 사이클에서 각 단계의 정확한 시작과 종료 시점을 알기는 어렵다. 이러한 시점에서 시장이 어떻게 될지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흐름과 그 부동산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의 가치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투자해야 한다. 부자들은 호경기보다 불경기에 사서 돈을 더 벌고 있다? 호경기에 사서 호경기에 파는 것도 좋지만, 회복기에 사서 호경기에 파는 것보다 못하다. 조금 답답하겠지만 끈기를 가지고 하향기에 사서 회복기 또는 호경기에 파는 방법은 부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방법이다. 아파트를 바로 파는 것보다는 2년 이상 묵혀서 파는 방법을 선택해라! 이렇게 부동산 시장이 순환되는 과정에서 적절하게 대응만 잘하면 호경기보다 불경기에 더 많은 투자이익을 가져다준다고 한다. 부동산 침체기, 6월에서 7월에 이러한 곳의 아파트를 사라! 첫째, 지하철 등의 역세권과 버스 등의 대중교통이 발달했거나 추가로 생길 역세권 주변을 공략해라! 역세권 주변이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이 근접해 있으면 주변이 함께 발전할 수 있어서 미래가치가 높다. 서울시나 수도권에서 집과 직장을 오가는 교통수단과 관련하여 여론조사를 해보면 제일 먼저 나오는 방법이 지하철이다. 둘째, 한강 주변 강남 3구와 맞닿은 강동·성동·동작구 거래 급증! 강남3구를 기준으로, 우측에 있는 강동구와 좌측에 위치하고 있는 강서구, 영등포구, 동작구, 그리고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등이 거래가 활성화되고 가격도 많이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한강 조망권을 끼고 있는 아파트 등은 오르는 아파트의 중심에 서 있다. 셋째, 아파트는 우수학군에 따라 가격이 상승한다! 서울 강남·서초·양천구와 경기 과천시, 성남시 분당구 등 학군이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는 지역의 아파트값이 오르고 있다. 이러한 지역은 분양시장도 주목 받고 있다. 다섯째, 주변 요건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는 아파트를 찾아라! 여섯째,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대상이 되는 아파트에 투자하라! 일곱째,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이 부동산에서 귀한 몸이 되고 있다. 아파트 전세가가 오르면서 다세대주택과 같이 적은 돈으로 내 집을 마련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추어 투자하면 적은 자본을 가지고도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여덟째, 돈이 되는 우량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도 따로 있다! 단독·다가구주택도 요즘 역세권 주변이나 학군, 재개발 등의 호재가 있는 곳은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지역에서 명품 아파트 또는 현재 오르고 있지 않지만, 2년 뒤에 오르는 미래가치가 있는 부동산에 투자하면 된다고 기술하고 있다. 아파트에 살 때와 팔 때 알고 있어야할 내용 등을 기술한 책! 01 실제 투자해서 오르고 있는 아파트, 침체기 6~7월에 따라하기! 02 부동산, 과거와 현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03 돈이 되는 아파트 어떻게 찾아서 투자하면 되나? 04 오르는 지역의 아파트는 따로 있다! 05 사면 두고두고(갈수록) 오르는 아파트의 비밀 06 우수한 지역의 명품아파트로 부족한 생활자금을 만들기! 07 절대지지 않는 재건축대상 아파트에 투자해라! 08 2년 뒤에 오르는 아파트로 연봉 1억 받으려면? 09 발품으로 시세보다 싼 아파트를 찾아 제2의 월급을 받아라! 10 뜨고 있는 재개발사업으로 돈을 버는 비밀! 11 아파트 계약할 때 꼭 알아야할 12가지 실전노하우! 12 아파트 매매 계약서와 아파트분양권 계약서 작성 방법 13 계약을 내가 또는 상대방이 깰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14 아파트 가격보다 더 중요한 세금계산과 절세 비법 등을 기술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우수한 지역의 아파트를 살 때와 파는 시점, 매수할 때 올바른 매매 계약서 작성, 팔 때 세금을 절세하는 방법 등을 알려 주고 있다. 오르는 지역의 명품아파트가 또 오른다(따로 있다)! 아파트가 몫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면(우수한 지역의 역세권 주변 등) 사두고 2년 기다리면 가만히 놔두어도 오른다. 그런데 명품아파트는 비싼 매매가 때문에 적은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투자가 어렵다. 이때 사용하는 카드가 레버리지(금융기관 대출)와 전세보증금을 활용하는 갭(GAP)투자 방법이다. 그렇더라도 적은 돈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2년 뒤에 오르는 아파트로 종자돈을 만들어야 한다. 2년 뒤에 반드시 오르는 지역과 아파트 실 데이터 제시하고 있다! 이런 지역의 장점은 적은 돈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다. 2년 후에 많이 오를 것이므로 투자대비 수익률만 가지고 계산하면 명품아파트보다 훨씬 좋다. 이러한 지역에 레버리지(금융기관 대출)와 전세보증금을 활용하는 갭(GAP)투자하면, 2년 후에 적어도 1억원을 만들 수 있다. 필자는 직접 또는 간접으로 이러한 경험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한다. 단기 시세차익으로 월급처럼 부족한 생활자금 만들기! 단기에 투자해서 수익을 올리는 적금통장 하나 준비해야 한다. 이때도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레버리지(금융기관 대출)를 활용해서 적은 금액으로 단기투자해서 부족한 생활자금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이렇게 단기투자로 시세차익을 얻는 방법은 역세권 주변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등의 급매물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리고 경매와 공매 물건에 주목해라! 시장이 좋으면 좋은 대로, 나쁘면 나쁜 대로 부동산 시세보다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에 투자하는 그 순간부터 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 2018년부터는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제외하고는 침체기에 빠져 있다! 서울도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그 영향권에 다다르고 있다. 그리고 서울중심권 역시 2018년 4월 양도세 중과와 보유세 증가, 재건축초과수익환수제와 분양가 상한제, 그리고 수도권 일대에 40곳의 신규 공공택지 등이 현실화되면 가격 상승의 고삐가 늦어지거나 침체기에 빠질 수밖에 없다. 침체기에도 투자하려는 수요가 많은 우수한 지역의 아파트 등은 제외 되거나 그 기간이 짧게 지나간다. 반면 지방의 침체기는 오래 지속된다. 이러한 시점에서 시장이 어떻게 될지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흐름과 그 부동산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의 가치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투자해야 한다. 부자들은 호경기보다 불경기에 돈을 더 벌고 있다? 부동산 호경기에 사서 호경기에 파는 것도 좋지만, 회복기에 사서 호경기에 파는 것보다 못하다. 조금 답답하겠지만, 불경기에 사서 회복기 또는 호경기에 팔면 투자이익이 가장 높다. 이러한 방법이 부자들의 투자 방법이다. 부동산 침체기, 6월에서 7월에 이러한 곳의 아파트를 사라! 첫째, 지하철 등의 역세권과 버스 등의 대중교통이 발달했거나 추가로 생길 역세권 주변을 공략해라! 역세권 주변이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이 근접해 있으면 주변이 함께 발전할 수 있어서 미래가치가 높다. 서울시나 수도권에서 집과 직장을 오가는 교통수단과 관련하여 여론조사를 해보면 제일 먼저 나오는 방법이 지하철이다. 둘째, 한강 주변 강남 3구와 맞닿은 강동·성동·동작구 거래 급증! 강남3구를 기준으로, 우측에 있는 강동구와 좌측에 위치하고 있는 강서구, 영등포구, 동작구, 그리고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등이 거래가 활성화되고 가격도 많이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한강 조망권을 끼고 있는 아파트 등은 오르는 아파트의 중심에 서 있다. 셋째, 아파트는 우수학군에 따라 가격이 상승한다! 서울 강남·서초·양천구와 경기 과천시, 성남시 분당구 등 학군이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는 지역의 아파트값이 오르고 있다. 이러한 지역은 분양시장도 주목 받고 있다. 다섯째, 주변 요건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는 아파트를 찾아라! 여섯째,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대상이 되는 아파트에 투자하라! 일곱째,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이 부동산에서 귀한 몸이 되고 있다. 아파트 전세가가 오르면서 다세대주택과 같이 적은 돈으로 내 집을 마련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추어 투자하면 적은 자본을 가지고도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여덟째, 돈이 되는 우량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도 따로 있다! 단독·다가구주택도 요즘 역세권 주변이나 학군, 재개발 등의 호재가 있는 곳은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지역에서 명품 아파트 또는 현재 오르고 있지 않지만, 2년 뒤에 오르는 미래가치가 있는 부동산에 투자하면 된다고 기술하고 있다. 우수한 지역의 아파트를 살 때와 파는 시점, 세금을 절세해서 파는 방법 등을 알려 주고 있다! 01 실제 투자해서 오르고 있는 아파트, 침체기 6~7월에 따라하기! 02 부동산, 과거와 현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03 돈이 되는 아파트 어떻게 찾아서 투자하면 되나? 04 오르는 지역의 아파트는 따로 있다! 05 사면 두고두고(갈수록) 오르는 아파트의 비밀 06 우수한 지역의 명품아파트로 부족한 생활자금을 만들기! 07 절대지지 않는 재건축대상 아파트에 투자해라! 08 2년 뒤에 오르는 아파트로 연봉 1억 받으려면? 09 발품으로 시세보다 싼 아파트를 찾아 제2의 월급을 받아라! 10 뜨고 있는 재개발사업으로 돈을 버는 비밀! 11 아파트 계약할 때 꼭 알아야할 12가지 실전노하우! 12 아파트 가격보다 더 중요한 세금계산과 절세 비법 등을 알려 주고 있다.
우리 아이의 읽기 쓰기 말하기
지식너머 / 김보영 (지은이)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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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김보영 (지은이)
부모가 놓치고 있는 ‘국어력’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책. 현직 아나운서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수많은 교육 전문가와 작가를 인터뷰하여 ‘읽기-쓰기-말하기’가 뫼비우스의 띠처럼 상호작용 하는 국어 교육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읽기-쓰기-말하기’는 풀어 말하면 정보를 모으고(읽기), 생각을 정리하고(쓰기), 생각을 표현하는(말하기) 과정이다. 『우리 아이의 읽기, 쓰기, 말하기』에서는 이 과정을 5챕터로 나눠 설명한다. 1챕터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과의 변별점이 되는 국어력의 중요성과 교육 선진국인 핀란드의 교육 방법 등 최근 교육 이슈와 함께 아이들에게 적용할 부분을 엄선하였다. 2챕터에서는 부모가 직접 아이의 맞춤형 교사가 되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부모와 아이가 하나의 주제로 읽고, 쓰고,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이다. 3챕터부터 5챕터까지는 읽기와 쓰기, 말하기가 어떻게 연결되어 학습되는지 상세하게 풀어놓는다. ‘국어력’은 평생에 걸쳐 아이의 인생 습관을 도와줄 강력한 무기다. 당장의 성적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대학 입시나 면접, 사회생활을 할 때도 말하기와 쓰기는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의 국어력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일주일에 한 번, 10분씩이라도 아이와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워보는 것이다.프롤로그│우리 아이 첫 국어 교육이 평생의 공부 습관을 만든다 Chapter01 읽기- 쓰기- 말하기는 뫼비우스의 띠와 같다 초등학교 입학 전, 국어 교육의 골든타임을 잡아라! 교과서만 제대로 읽어도 초등 상위권 문제없다 ㆍ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드는 읽기 교육 ㆍ 잘 읽는 아이가 잘 쓰고, 말도 잘한다 공부머리를 만드는 똑똑한 읽기법 모든 공부의 기초 공사, 초등 입학 전후 ㆍ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 ㆍ 6~13세, 읽기 습관을 만들 최적의 시기 ㆍ 습관보다 센 재미의 힘 국어 교육, 왜 점점 중요해질까? 대입 성공의 열쇠는 국어다 ㆍ 핀란드는 어떻게 교육 강국이 되었나 ㆍ 4차 산업혁명과 국어력 Chapter02 논술학원, 굳이 다니지 않아도 되는 까닭은? 엄마표 읽기 교육, 지금 시작하라 대치동 논술학원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ㆍ 보내도, 안 보내도 고민인 ‘학원’ ㆍ 엄마표 vs 사교육 엄마는 내 아이의 맞춤형 교사다 자녀의 성향 파악하기 ㆍ 읽기 습관, 엄마가 주도하라 ㆍ 내 아이의 말하기지수TQ를 높이기 ㆍ 워킹맘의 독서 교육법 우리집 독서 환경은 몇 점일까? 읽기 환경부터 점검하라 ㆍ 함께 공부하는 공간 만들기 ㆍ 거실로 식탁 옮긴다면? ㆍ TV와 스마트폰은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ㆍ 책 정리, 하지 마세요 Chapter03 엄마가 주도하는 우리 아이 읽기 교육 책, 구입에도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전집, 사는 게 좋을까? ㆍ 권장도서는 잊어라 ㆍ 책 쇼핑,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으로 ㆍ 추천도서보다 중요한 비추천도서 ㆍ 교과 연계도서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 ㆍ 만만한 책부터 시작하라 ㆍ 아이 책, 엄마도 함께 읽자 엄마가 만드는 읽기 습관 유치원 · 초등학교의 독서 시간 충분할까? ㆍ 우리집 독서 시간 정하기 ㆍ 엄마표 독서 모임을 만들자 매일 자투리 읽기의 힘 티끌 모아 태산, 하루 10분 매일 독서 ㆍ 신문 읽기, 첫 단추가 중요하다 ㆍ 신문 속 이야깃거리를 찾아라 도서관 200% 활용하기 도서관에서 짧고 굵게 놀자 ㆍ 주말에는 도서관으로 ㆍ 인문 · 고전 열풍, 아이들도 읽어야 할까? ㆍ 딸에게도 과학책을 선물하자! ㆍ 짧지만 긴 감동, 시 읽기 ㆍ 미래를 보는 눈, 역사 이야기 QnA 만화책만 읽는 아이 어떻게 하죠? ㆍ 다독이 먼저일까요, 정독이 먼저일까요? ㆍ 완독이 힘든 아이 어떻게 지도할까요? ㆍ 전자책 읽혀도 괜찮을까요? Chapter04 읽기로 ‘말하기’실력 키우기 읽기만큼 중요한 독서 전 말하기 제목으로 내용 연상하기 ㆍ 엄마와 함께 읽는 즐거움 ㆍ 아이가 직접 책을 추천하는 기쁨 두뇌를 자극하는 ‘소리 내어 읽기’ 소리 내어 읽기의 놀라운 효과 ㆍ 초등학생 때까지 부모가 읽어주세요 ㆍ 글맛을 느끼게 하는 낭독법 ㆍ 낭독에도 계획이 필요하다 ㆍ 짧은 글부터 시작하세요 읽기 후 대화의 힘 ‘북토크’ 질문과 대화의 힘 ㆍ 읽기로 발표력 기르기 ㆍ 책에서 배우는 배려하는 말하기 공감력 키우는 말하기 교육 아침 토론하기 ㆍ 주인공과 인터뷰하기 ㆍ 등장인물의 입장 대변하기 ㆍ 품위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말하기 교육법 Chapter05 읽기로 ‘쓰기’실력 키우기 아이가 먼저 찾아 쓰는 독서기록장 만들기 독서록 꼭 써야 할까? ㆍ 독서록 어떻게 쓸까? ㆍ 등장인물에게 편지 쓰기 가족이 함께 쓰는 독서 교환장 독서록, 형식을 과감히 깨자 ㆍ 생활 속 글쓰기 습관 ㆍ 최소 3명의 독자를 확보하라 종이 사전과 친해지기 어휘력을 높이는 국어사전 활용법 ㆍ 단어장 만들기로 한자 공부까지 ㆍ 사전을 이용한 이어 말하기 게임 느리게 읽기, 필사의 힘 필사로 끝내는 집중력 훈련 ㆍ 호흡이 짧은 문장부터 베껴 쓰자 ㆍ 우리 아이 작가 만들기 에필로그│읽기 타이밍 선점하면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추천의 글 참고문헌6~13세, 어휘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 ‘읽기-쓰기-말하기’로 평생 공부 습관을 잡는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이 되면 부모의 마음이 바빠진다. 아이가 유치원 다닐 때까지만 해도 ‘애들은 노는 게 최고지’를 주장하던 엄마들까지 이 무렵이 되면 부쩍 교육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다. 초등학교에서 배울 내용을 선행학습 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영어 토론 대회나 수학 경시 대회를 준비하며 열을 올린다. 그러나 『해리포터』 원서를 줄줄 읽는다고, 덧셈이나 뺄셈을 푸는 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그 아이가 우등생이 될까? 실제로 많은 영어 유치원 출신 아이들이 입학 후 교과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애를 먹는다. 한글을 배울 시기에 영어 몰입 교육을 했으니 당연한 결과다. 이번에 출간된 『우리 아이의 읽기, 쓰기, 말하기』는 부모가 놓치고 있는 ‘국어력’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책이다. 현직 아나운서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수많은 교육 전문가와 작가를 인터뷰하여 ‘읽기-쓰기-말하기’가 뫼비우스의 띠처럼 상호작용 하는 국어 교육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똑 부러진 선배 엄마가 알려주는 야무진 국어력 코칭 깊이 있게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아이 만들기! “엄마, 문제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문제를 끝까지 읽다 보면 앞부분을 잊어버려요.” 초등학교 2학년 수학 문제를 풀던 아이가 문제를 풀다 말고 뛰어나와 하소연한다. 부모는 아이의 수학 문제를 들여다보고는 머리를 갸웃거린다. 문제의 난이도 때문이 아니라,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문제나 지문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답을 적어내는 일이 쉽지 않은 것이다. 저자가 평면적인 ‘읽기’ 교육이 아닌 ‘쓰기’와 ‘말하기’로 연계된 입체적 학습법을 주장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다. ‘읽기-쓰기-말하기’가 습관화된 아이들은 어려운 문장 앞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다. ‘읽기-쓰기-말하기’는 풀어 말하면 정보를 모으고(읽기), 생각을 정리하고(쓰기), 생각을 표현하는(말하기) 과정이다. 『우리 아이의 읽기, 쓰기, 말하기』에서는 이 과정을 5챕터로 나눠 설명한다. 1챕터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과의 변별점이 되는 국어력의 중요성과 교육 선진국인 핀란드의 교육 방법 등 최근 교육 이슈와 함께 아이들에게 적용할 부분을 엄선하였다. 2챕터에서는 부모가 직접 아이의 맞춤형 교사가 되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부모와 아이가 하나의 주제로 읽고, 쓰고,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이다. 3챕터부터 5챕터까지는 읽기와 쓰기, 말하기가 어떻게 연결되어 학습되는지 상세하게 풀어놓는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예들이 친근한 어조로 서술되어 똑 부러진 선배 엄마의 조언을 바로 옆에서 듣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탄탄한 공부머리 만드는 ‘초등 국어력’의 힘 “야무지게 쓰고, 조리 있게 말하는 아이들은 읽는 법이 다르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구체적이고 다양한 실용 가이드를 수록했다는 것이다. ‘취학 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단계별 학습법’과 ‘자녀의 독서 습관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Q&A’, ‘어린이 신문, 어린이 도서관 정보’ 등 꼭 필요하지만 쉽게 찾을 수 없었던 정보들이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다. 더불어 책의 곳곳마다 인성, 리더십, 역사, 과학 등 분야별 추천 동화 리스트가 첨부되어 어떤 책을 읽혀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해결책을 준다. ‘국어력’은 평생에 걸쳐 아이의 인생 습관을 도와줄 강력한 무기다. 당장의 성적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대학 입시나 면접, 사회생활을 할 때도 말하기와 쓰기는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의 국어력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일주일에 한 번, 10분씩이라도 아이와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워보는 것이다. 『우리 아이의 읽기, 쓰기, 말하기』가 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읽기, 쓰기, 말하기 능력을 키워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이라도 유명 독서 논술학원에 보내야 할까요? 물론 그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부모는 다른 누구보다 우리 아이들의 맞춤형 선생님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성향을 잘 아는 것도,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많은 것도 부모이기 때문이지요. 물론 수고로움은 따릅니다. 매일 꾸준히 아이와 함께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생각해 보면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짧게는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아이를 이제 막 학교에 입학시킨 많은 부모님이 아이의 교과서를 펼쳐 보고 놀라워합니다. 예전 우리 세대보다 부쩍 높아진 난도 때문이지요. 국어만 해도 그렇습니다. 일단 지문의 양부터 만만치 않은데요.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흡사 수능에서의 언어영역을 방불케 합니다. “바둑이 안녕”, “철수도 안녕”부터 배우던 예전 우리 초등학교 시절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따라서 요즘 초등학교 국어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긴 글을 한 번에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힘, ‘국어력’이 필수입니다.수학도 다르지 않습니다. 요즘 수학은 서술형, 문장형의 특징을 지닙니다. 이른바 사고력 수학이라고, 많이 들어보셨지요. 본래 사고력 수학이란 수학의 원리를 깨우쳐 보다 재미있게 배우자는 취지에서 등장한 학습법입니다. 단지 공식에 숫자를 대입해서 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답을 도출했는지 설명하는 ‘풀이과정’을 중요시합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국어 교육의 골든타임을 잡아라!’ 중에서
슈퍼 예측, 그들은 어떻게 미래를 보았는가
알키 / 필립 E. 테틀록.댄 가드너 지음, 이경남 옮김, 최윤식 감수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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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
소설,일반
필립 E. 테틀록.댄 가드너 지음, 이경남 옮김, 최윤식 감수
2005년, 와튼 스쿨의 필립 E. 테틀록 교수는 대단히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세상에 발표했다. 경제 위기나 국내외 정치 위기 상황이 닥칠 때마다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자신 있게 내놓은 예측의 적중률이, 사실은 다트를 던지는 원숭이와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를 앞서 보는 예측이란 게 애당초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일까? 사실 이 연구의 중요한 결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예지력이 남다른 이들이 있다는 것이었다. 저자는 정보기관으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 미국 전역에서 2,800명의 자원자들을 모집해 대규모 예측 토너먼트인 ‘좋은 판단 프로젝트(Good Judgment Project)’를 실시했다. 자원자들은 4년여 기간 동안 세계에서 일어나는 약 500개 이상의 지정학적 사건들에 대해 예측했다. 은퇴한 컴퓨터 프로그래머, 사회 복지사, 주부 등 그저 보통사람들로 구성된 이들은 표준 집단 경쟁자들은 물론 예측시장의 전문가들을 제압했으며, 심지어 기밀 정보를 다루는 국가 정보 분석가들의 집합적 판단 적중률까지 능가했다. 이들이 바로 ‘슈퍼 예측가들(Superforecasters)’이다. 그들은 어떻게 미래를 명확히 보았을까? 그리고 이러한 능력은 터득할 수 있는 것인가? 이 책은 명실공히 세계 최고 사회학자가 수십 년간 진행해온 예측에 관한 연구 과정을 소개함과 동시에 ‘좋은 판단 프로젝트’에서 탄생한 슈퍼 예측가들의 사고방식과 방법론을 공개한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불확실한 미래를 선점하고 싶은가?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예측력이다. 정책, 금융, 국제 문제, 비즈니스에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미래를 명확히 볼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들이 가득한 이 책은, 단언컨대 현대의 고전이 될 것이다! 감수의 글_누구나 미래를 볼 수 있다(미래학자 최윤식) 1장 낙관적 회의론자 : 미래를 보다 명확하게 볼 수 있다는 희망 원숭이보다 못한 예측 전문가들 | 예측할 수 없는 미래 | 가능성 있는 미래 | 예측에 관한 예측 2장 지식의 허상 : 왜 전문가의 판단을 의심하지 않는가? 장님 코끼리 만지기 | 시험대에 오른 의학 | 생각에 관한 생각 | 미끼와 바꿔치기 | 직관과 분석을 통합하라 3장 점수 매기기 : 예언이 아닌, 숫자로 예측하라 빗나간 예측 포장하기 | 판단을 판단하다 | 수학의 의미 | 전문가의 정치 판단 | 여우처럼 생각하기 | 잠자리의 눈 4장 슈퍼 예측가들 : 전문가를 뛰어넘은 평범한 사람들 틀릴 수 없다는 확신 | 극단에서 벗어난 골디락스 존 | 실력인가 행운인가 5장 슈퍼 스마트 : 최고의 예측가들은 모두 천재인가? 페르마이징하라 | 살해 여부를 둘러싼 미스터리 | 외부 관점이 우선 | 내부 관점으로 탐색하기 | 정반합의 진리 | 잠자리 예측법 6장 슈퍼 퀀트 : 예측은 수학 천재들에게 유리한가? 오사마는 어디에 있을까? | 제3의 설정 | 석기시대의 확률 | 정보시대의 확률 | 불확실성을 인정하라 | 왜가 아닌, 어떻게 7장 슈퍼 뉴스광 : 정보 수집과 업데이트의 힘 미묘한 정보 반영하기 | 느린 반응의 결과 | 과잉 반응의 폐해 | 꾸준한 업데이트의 힘 8장 영원한 베타 : 사실이 바뀌면 생각도 바꾼다 일관성이 없다는 비난 | 이론보다 시도 | 피드백, 실패의 유익 | 분석과 수정 | 그릿 | 슈퍼 예측가의 초상 9장 슈퍼 팀 : 대중의 지혜가 개인의 지혜를 이기는가? 집단사고와 정확성 | 슈퍼 팀의 탄생 | 공유하는 문화 10장 리더의 딜레마 : 최고의 예측과 리더의 실적 몰트케의 유산 | 독립적 사고의 힘 | 비즈니스와 임무형 지휘 | 특이한 형태의 겸손 | 그 밖의 문제 11장 그들은 정말 슈퍼인가? : 다른 사람이 아니라, 다르게 행동할 뿐 뮐러리어의 착시 | 블랙 스완의 한계 | 빗나갈 예측에 대한 계획 12장 예측의 미래 : 불확실한 미래를 명확히 볼 수 있다면 예측의 장애물 | 변화에 대한 희망 | 인문주의자들의 반대 | 좋은 판단을 이끄는 좋은 질문 | 승리보다 진실을 추구하라 맺음말_수정하고 다시 도전하라 부록_슈퍼 예측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십계명 감사의 말 주“아직도 당신은, 전문가의 전망에만 의지하는가?” 세계 최고 사회학자가 밝혀낸 전문가들의 실상과 예측 과학의 모든 것 대통령 투표, 신제품 출시, 주식 구입, 하다못해 식사 메뉴를 선정할 때도 우리는 예측을 한다. 마침내 당신이 내린 결정은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해 당신이 예측한 결과인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예측은 얼마나 정확한가? 혹여, 그동안 예측이란 전문가들의 몫이라고 생각하며 그들이 내놓는 전망에만 귀를 기울이고 있지는 않았는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하나 있다. 정확성으로만 따지자면, 전문가들이 내놓는 예측이나 원숭이가 다트를 던져 나오는 예측이나 대충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 , , 등 전 세계 유명 매체가 앞다퉈 소개해 크게 화제가 됐다. 내용인즉슨, 어떤 연구원이 다수의 학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그룹에게 경제, 주식, 선거, 전쟁 등 여러 당면 문제에 대해 예측해달라고 요청했다. 시간이 지난 뒤 그 연구원은 전문가 그룹이 내놓은 예측의 정확성을 측정했는데, 놀랍게도, 전문가의 예측이나 무작위적인 추측이나 별 차이가 없었다! 그 연구원이 바로, 《슈퍼 예측, 그들은 어떻게 미래를 보았는가(Suprerforecasting)》의 저자 필립 E. 테틀록 교수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심리학과 및 정치학과, 와튼 스쿨 교수인 그는 자타 공인 세계 최고의 사회학자로, 저서 《전문가의 정치적 판단》, 《세계 정치에 담긴 반사실적 사고실험》이란 저술을 통해 미국 정치학회와 전미 과학진흥협회 등으로부터 여러 상을 받았다. 그는 1984년부터 2004년까지 약 20년에 걸쳐 과학적 문헌에 나타나는 전문가들의 판단을 연구해 이와 같은 충격적인 결과를 얻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테틀록 교수가 미국 정보 커뮤니티 기관의 지원을 받아 자신의 동료이자 아내인 바버라 멜러스와 함께 2011년부터 대규모 예측 토너먼트, ‘좋은 판단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다. 그는 인터넷을 통해 2,800명의 자원자를 모집했다. 이들은 그저 시사에 관심이 많은 보통사람들로, 은퇴한 컴퓨터 프로그래머, 사회 서비스 복지사, 주부 등 직업도 다양했다. 연구진들은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그들에게 뉴스나 정보원을 참조하여 어떤 사건이 일어날 확률을 평가하도록 주문했다. 그들에겐 전문적으로 이 일을 하는 정보 분석가들이 매일 답해야 하는 문제가 거의 500개가량 제시됐다. 결과는 반전이었다. 보통사람들로 구성된 이 집단은 머잖아 예측시장의 전문가들을 가볍게 제압하고 기밀 정보를 다루는 국가 정보 분석가들의 예측 적중률까지 뛰어넘었다. 자원자들 중에는 남들보다 유달리 성적이 좋은 사람들 즉 ‘슈퍼 예측가’가 있었다. 저자들은 전문가들보다 미래를 보다 명확하게 내다보았던 이 슈퍼 예측가들의 전략을 보다 깊이 연구하여 그들의 사고방식과 방법론에 대해 발견한 것을 이 책에 담았다. “그들은 고슴도치인가, 여우인가?” 불확실한 세상, 당신에게 필요한 폭스 싱킹! 2,500년 전 그리스의 시인이자 전사인 아르킬로코스(Archilochos)는 자신의 시집에 이렇게 썼다. “여우는 많은 것을 알지만, 고슴도치는 중요한 것 한 가지를 안다.” 저자인 테틀록 교수는 의 칼럼니스트인 토머스 프리드먼처럼 미래에 대해 확신에 가득 찬 예측으로 빅 아디이어를 내놓는 전문가들을 ‘고슴도치’로, 약간은 소심하지만 보다 절충적인 대안들을 내놓는 전문가들을 ‘여우’로 비유했다. 여우는 고슴도치가 대담하게 90%와 100%로 예측하는 곳에서 60%와 70%의 예측을 내놓았다. 그리고 새로운 정보가 생길 때마다 자신의 예측을 조금씩 수정해갔다. 결국 이기는 쪽은 여우였다. 그들에겐 정말로 예지력이 있었다. 무작위 추측보다도 못한 성적을 내는 고슴도치, 즉 우리가 전문가로 지칭하는 이들을 능가하는 진짜 뛰어난 예측가의 비결은, 여우같은 사고법이었다. 슈퍼 예측가들은 특히 분석 도구를 많이 활용했는데, 주어진 특정 문제와 관련된 도구들을 선택했다. 이들은 가능한 한 많은 곳에서 많은 정보를 수집했다. 그들은 생각하는 도중 사고의 변속기를 자주 바꾸었고 ‘그러나’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 등의 연결사를 종종 사용했다. 특히 확실성이 아니라, 가능성이나 확률을 말했다. ‘내가 틀렸다’라는 말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이들 전문가들은 기꺼이 잘못을 시인하고 생각을 바꿨다. 좀처럼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는 고슴도치에 비해, 보다 유연한 마음가짐으로 생각을 고쳐나간 여우의 사고법이 미래에 벌어질 사건에 대한 예측 적중률을 보다 명확히 끌어올린 것이다. 이 책은 대중이 의지하는 예측 전문가들의 예측 적중률이 얼마나 형편없는지를 밝히며, 사실은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을 잘 안다고 믿는 인간의 심리적 요인을 살핀다. 또한 현대 의학의 치료 효과를 검증하는 것만큼이나 예측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검토하고, 예측 토너먼트를 치르면서 발견한 슈퍼 예측가들의 사례를 다룬다. 그들은 어떻게 미래를 보았을까? 그들이 천재이거나 수리에 밝거나 뉴스광이기 때문일까? 중요한 것은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였다. 다행인 것은, 이 책의 감수를 맡은 국내 최고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말했듯이 “슈퍼 예측가들이 사용하는 방식들은 타고난 능력이 아니며, 누구나 훈련을 통해 충분히 장착할 수 있는 생각의 기술”이라는 것이다. 친절하게도 저자들은 슈퍼 예측가들을 그야말로 ‘슈퍼’로 만든 비결을 정리해, ‘슈퍼 예측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십계명’이라는 부록으로 제공한다. 선정 올해의 책!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 즉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를 앞두고, 수많은 전문가들이 다양한 예측과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그들의 전망에만 휘둘리지 않을 것이다.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여우처럼 생각하고, 우리의 앞을 가리고 있던 안개를 걷어내 보다 선명한 미래를 마주할 것이다. , 가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이 책에 쏟아진 수많은 찬사들을 인용하는 것으로 이 책에 대한 서평을 마무리하려 한다. 《슈퍼 예측, 그들은 어떻게 미래를 보았는가》는 우리 주변의 어수선한 세상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지적으로 대응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가 밝힌 슈퍼 예측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십계명은 업무 회의실에서 가장 상석에 자리해야 할 것이다. 이 책에 실린 마인드세트와 기술, 습관은 앞날의 의미를 생각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하나의 선물이다. 다시 말해 모든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다. 조금이라도 더 정확한 예측을 위해 애쓰고 있는 업계와 재계의 관련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많은 소득을 얻을 것이다, 따라서 이 방법을 터득하지 못한 사람은 많은 것을 잃을 수도 있다. 언론 매체는 매일 누군가의 예측을 소개하지만 그 예측이 얼마나 정확한지에 대해서는 확인하지도 묻지도 않는다. 그리고 매일 한 나라의 지도자나 기업의 간부들이나 투자자나 유권자들은 이런 검증되지도 않은 예측을 근거로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 야구단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특정 선수를 스카우트할 때 그 선수의 기록을 반드시 검토한다. 2번, 3번 꼼꼼히 확인하지 않고는 절대로 지갑을 열지 않는다. 팬들도 경기를 볼 때 스코어보드나 TV 화면 아래쪽에서 선수의 기록을 확인한다. 그런데 야구 경기보다 훨씬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는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 무지를 당연히 여긴다. 적어도 예측하는 사람들에 관한 한은 그렇다.1장 낙관적 회의론자_미래를 보다 명확하게 볼 수 있다는 희망 몇십 년 전, 영국의 철학자 아이자야 벌린(Isaiah Berlin)은 호평을 받았지만 좀처럼 읽히지 않는 에세이를 썼다. 그 글은 오랜 세월 위대한 저술가로 알려진 사람들의 사고 유형을 비교한 글이었다. 그는 조사한 내용을 체계화하기 위해 전사이자 시인이었던 아르킬로코스의 것으로 추정되는 2,500년 전의 그리스 시집을 인용했다. “여우는 많은 것을 알지만, 고슴도치는 중요한 것 1가지를 안다.” 아르킬로코스가 여우 편이었는지 고슴도치 편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벌린은 여우 편을 들었다. (중략) 나는 빅 아이디어 전문가를 ‘고슴도치’로, 좀 더 절충적인 전문가들을 ‘여우’로 부르기로 했다. 이기는 쪽은 늘 여우다. 겁 많은 닭처럼 행동해서는 이기지 못한다. 여우는 고슴도치가 대담하게 90%와 100%로 예측하는 곳에서 60%와 70%의 예측을 내놓았다. 여우는 보정과 분해능 모두에서 고슴도치를 이겼다. 여우들은 정말로 예지력이 있었고, 고슴도치에게는 그것이 없었다.3장 점수 매기기_예언이 아닌, 숫자로 예측하라
길가메시 서사시
범우사 / N.K. 샌다스 지음, 이현주 옮김 / 200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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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사
소설,일반
N.K. 샌다스 지음, 이현주 옮김
001. 엔키두와의 만남 002. 숲 속의 여행 003. 길가메시와 이시타르 그리고 엔키두의 죽음 004. 영원한 생명을 찾아서 005. 홍수 이야기 006. 귀향 007. 길가메시의 죽음이 서적은 처음 기록된 연대를 역사적으로 정확하게 지적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오래 된 것이다. 학자들은 유명한 호메로스(Homeros)의 서사시보다 약 1천 5백 년 정도 앞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그렇지만 고전(古典)을 읽는 마음은 일종의 회귀본능(回歸本能)이라고 생각된다. 원초(原初)의 세계로 달리는 마음은 인류 생존이 시작된 이래 한결같이 인간의 내부 깊은 곳에서 작용하였고, 그것의 표현이 제의(祭儀)요, 신화(神話)인 것이다. [길가메시 서사시]는 기원전 3000년경 메소포타미아의 도시 국가 우룩을 다스린 위대한 왕 길가메시의 이야기이다. 그 안에는 인간의 문명에 항거하는 투쟁과 우정, 사랑, 모험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무릇 모든 "이야기"가 다 그렇지만 이[길가메시 서사시]도 읽는 이의 입장에 따라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것이 "인간"의 이야기이며, 생명, 죽음, 연애, 투쟁 등 궁극적인 문제를 테마로 하여 엮어졌다는 사실, 그리고 아마도 인간 최고(最古)의 기록일지도 모른다는 점에 기인하는 신비스러움이 행간(行間)에 연면히 흐른다는 점이다. 사랑하던 친구의 죽음으로 인한 인간적 한계의 자각과 그로 인해 절망하며 "영원한 생명"을 찾아 광야를 방황하는 인간적 고뇌는 바로 인간의 내면에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비극 그것이다. 몇 개의 에피소드로 나뉘어 전개되는 만남과 연애, 우정, 죽음, 모험의 작품 세계는 바로 우리 인간이 갈망하는 원초적인 신화의 세계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텍스트로는 1960년 펭귄판 고전 문고를 사용했다. N.K.샌다즈 가 영문으로 판독한 이 책은 초판이 나온 이래 계속 중판을 거듭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세계사
정민미디어 / 천레이 (지은이), 김정자 (옮긴이) /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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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미디어
소설,일반
천레이 (지은이), 김정자 (옮긴이)
재미있게 보는 심플 세계사. 맥없이 무너진 유럽의 역사, 영화 속 스파르타 전사와 캐리비안 해적의 가려진 역사, 전쟁으로 일어선 미국의 역사, 단숨에 읽는 일본의 역사까지, 날라리 영웅 캐릭터들이 전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생생한 세계사를 살펴본다. 복잡한 역사를 간략하게 서술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높였고, 코믹한 그림으로 유머를 더했다. 결정적인 순간에 세상의 흐름을 뒤바꾼 알렉산드로스,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 콘스탄티누스, 샤를 대제, 루이 14세, 링컨, 나폴레옹 등 역사 속 영웅들을 즐겁게 만나보자.서문 01 맥없이 무너진 유럽의 역사 1 _그리스와 로마 02 맥없이 무너진 유럽의 역사 2 _암흑의 중세 03 맥없이 무너진 유럽의 역사 3 _바다로 나간 유럽 04 가려진 역사 <300> 상 05 가려진 역사 <300> 하 06 십자군 3대 기사단 07 진정한 캐리비안의 해적 08 미국의 과거 1 _독립전쟁 09 미국의 과거 2 _남북전쟁 10 미국의 과거 3 _하나님이 보우하는 미국 11 단숨에 읽는 일본의 역사30분 만에 술술 풀리는 세계사 이야기 위대한 영웅들의 코믹 캐릭터로 5천 년 세계사를 단숨에 정리한다 생활수준이 높아질수록 사람들은 지식에 대한 갈증이 깊어졌고, 어느 사이엔가 역사 또한 일반인들의 일상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나치게 무겁거나 전문 기술로서의 역사가 아니라, 자신을 풍요롭게 하고 인생을 즐겁게 만들어줄 역사다. 그런 만큼 가볍고 생동감 있는 형식의 역사가 필요하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세계사》는 이런 요구에 부합한다. 이 책은 유머와 해학, 풍자가 가미된 것으로 아주 흥미롭고 유쾌하면서도 신중하고 정확한 역사서다.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세계사의 중요한 내용을 코믹한 그림으로 압축해냈기에 30분이면 너끈히 완독할 수 있다. 따라서 자라나는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 그 누구든 부담 없이 읽기에 좋다. 이제 결정적인 순간에 세상의 흐름을 뒤바꾼 알렉산드로스·카이사르·옥타비아누스·콘스탄티누스·샤를 대제·루이 14세·링컨·나폴레옹 등 역사 속 영웅들을 유쾌하게 만나고, 그 5천 년 세계사를 단숨에 정리하자.유럽은 인규 문명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화려한 역사 무대인 만큼, 지금까지 수많은 연극으로 오르내렸습니다.
격투 모션 일러스트 테크닉
삼호미디어 / 다이코쿠야 엔자쿠 (지은이), 문기업 (옮긴이)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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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미디어
소설,일반
다이코쿠야 엔자쿠 (지은이), 문기업 (옮긴이)
‘격투’에 특화된 역동적인 모션과 정교한 포즈를 본격적으로 다룬 전문 작법서. 걷기나 달리기, 점프처럼 일상적인 장면에 흔히 쓰이는 기본 동작부터, 파워풀하고 긴장감 넘치는 격투 장면이나 유도.레슬링 같은 격렬한 스포츠에 어울리는 일러스트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는 노하우를 담았다. 격투 일러스트를 본격적으로 익히기에 앞서, 1장에서는 인체를 부위별로 분해하듯이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해부학적인 기능과 외형적 특징을 살펴본다. 사실적인 인체 묘사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일러스트로 표현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실용적인 포인트를 쏙쏙 짚어준다. 체형별로 근육과 골격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주요 관절의 특징과 가동 범위를 세세히 해설한다. 해부학적 이해를 통해, 관절 움직임의 한계가 생기는 이유와 주의사항을 쉽게 알려줌으로써 인체 움직임의 기본을 확실히 익히도록 돕는다. 2장에서는 먼저, 걷기나 달리기 또는 점프처럼 일상적이고 가벼운 모션을 예시로 약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를 그리는 기초를 닦는다. 팔을 뻗고 다리를 올리는 등 움직임에 따라 미묘하게 변형되는 골격과 관절, 근육의 형태를 운동 역학적인 원리에 기초해 세밀히 소개하고, 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무심코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NG 작화 사례로 보여준다.책 사용법_5 작가의 말_6 1장 몸의 구조와 밸런스 & 관절의 움직임 Lesson 1 몸의 구조_8 ▶ 체형에 따른 밸런스_8 : 운동선수 체형 / 일반 체형 / 글래머 체형 ▶ 상반신의 구조_10 : 얼굴~목 / 어깨~가슴 / 몸통 / 팔~손 ▶ 하반신의 구조_16 : 골반 / 엉덩이 / 넓적다리~종아리 / 발 Lesson 2 관절의 움직임_20 ▶ 부위별 관절의 움직임과 가동 범위_20 ▶ 상반신 관절의 이해_21 : 목의 움직임 / 어깨의 움직임 / 팔꿈치의 움직임 / 몸통의 움직임 ▶ 상반신 관절의 이해_26 : 고관절의 움직임 / 무릎의 움직임 / 발목의 움직임 ▶ 다양한 손동작_30 : 손목의 움직임 / 쥐기 / 붙잡기 / 안아 들기 / 집기 2장 역동적인 모션과 격투 포즈 그리는 법 Lesson 1 움직임의 원리_34 ▶ 기본 모션_34 : 걷기 / 달리기 / 빠르게 달리기 / 넘어지는 모습 / 급정지 / 제자리 점프 / 앞으로 점프 / 뒤로 점프 / 옆으로 점프 / 뒤로 공중돌기 ▶ 격투기에 따른 자세_42 : 타격 계열의 격투기 자세 / 종합 계열의 격투기 자세 / 레슬링 계열의 격투기 자세 / 검도 자세 Lesson 2 타격기 편_44 ▶ 펀치 액션_44 : 스트레이트 / 잽 / 훅 / 어퍼컷 / 어퍼컷(몸통) / 백너클 / 슈퍼맨 펀치 ▶ 킥 액션_52 : 하이 킥 / 미들 킥 / 로 킥 / 앞차기 / 발뒤꿈치 차기 / 날아차기 / 드롭킥 / 날아 무릎차기 / 뒤돌려 차기(상단) ▶ 그 외의 액션_64 : 따귀(손바닥으로) / 박치기 / 팔꿈치 치기(엘보) / 손날 치기(가라테 촙) / 래리어트 / 슬레지해머 / 히프 어택 / 숄더 어택(몸통 박치기) / 플라잉 보디 어택 Lesson 3 메치기 편_76 ▶ 유도 계열 액션_76 : 업어치기 / 허리 후리기 / 밭다리 후리기 / 배대되치기 / 가위치기 ▶ 레슬링 계열 액션_86 : 양다리 태클 / 마운트 포지션 / 보디 슬램 / 백드롭 / 브레인 버스터 / 파일드라이버 / 자이언트 스윙 Lesson 4 관절기 편_100 넬슨 홀드 / 팔 가로누워 꺾기 / 겨드랑이 굳히기 / 캐멀 클러치 /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 / 코브라 트위스트 / 보스턴 크랩 / 레그 로크 / 니 바 / 피규어 포 레그 로크 / 레그 스프레드 Lesson 5 조르기 편_114 멱살 잡기(양손) / 멱살 잡기(한 손) / 슬리퍼 홀드 / 허리 조이며 슬리퍼 홀드 / 옷을 잡고 조르기(하프 넬슨 초크) / 헤드록 / 베어 허그 / 드래곤 슬리퍼 Lesson 6 필살기 편_112 스윙 DDT / 프랑켄슈타이너 / 데스 밸리 드라이버 / 파워 봄 / 타이거 드라이버 / 옥토퍼스 홀드 [번외 편] 방어 & 회피 기술 그리는 법_74 [권말 부록] ▶ 캐릭터 표정 그리기_134 ▶ 캐릭터 디자인하기_136 : 체형을 기초로 디자인하기 / 코스튬을 기초로 디자인하기 ▶ 데미지를 입은 포즈 그리기_141 ▶ 본문에 실리지 않은 격투 포즈 모음_142 : 액스 봄버 / 에메랄드 플로전 / 스터너 / 스트레치 플럼 / 록 보텀 / 연수베기리얼하고 역동적인 격투 일러스트를 위한 전문 작법서 인체 구조와 체형별 특징, 근육.골격.관절 움직임의 데생 포인트를 쏙쏙 짚어주고 달리기, 점프 같은 기본 동작부터 타격, 메치기 등 파워풀한 격투 모션을 생생하게 표현한다! ‘격투’에 특화된 역동적인 모션과 정교한 포즈를 본격적으로 다룬 전문 작법서 시중에는 수많은 일러스트 작법서가 출간되어 있으며, 주제를 좁혀 캐릭터의 포즈나 움직임에 한정한 작법서도 여러 가지가 나와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작품 속 높은 활용도에 비해, ‘격투’에 특화된 역동적인 모션이나 복잡한 액션을 본격적으로 다룬 작법서는 보기 힘들다. 《격투 모션 일러스트 테크닉》은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고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격투 일러스트만을 전문적이고 세밀하게 다룬 책이다. 걷기나 달리기, 점프처럼 일상적인 장면에 흔히 쓰이는 기본 동작부터, 파워풀하고 긴장감 넘치는 격투 장면이나 유도.레슬링 같은 격렬한 스포츠에 어울리는 일러스트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는 노하우를 담았다. 인체 구조와 특징을 부위별.체형별로 분석하고, 일러스트로 표현하기 위한 실용적인 포인트를 짚어준다 격투 일러스트를 본격적으로 익히기에 앞서, 1장에서는 인체를 부위별로 분해하듯이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해부학적인 기능과 외형적 특징을 살펴본다. 사실적인 인체 묘사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일러스트로 표현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실용적인 포인트를 쏙쏙 짚어준다. 체형별로 근육과 골격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주요 관절의 특징과 가동 범위를 세세히 해설한다. 해부학적 이해를 통해, 관절 움직임의 한계가 생기는 이유와 주의사항을 쉽게 알려줌으로써 인체 움직임의 기본을 확실히 익히도록 돕는다. 격렬한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골격과 관절, 근육의 형태를 리얼하게 표현하는 노하우를 익힌다 2장에서는 먼저, 걷기나 달리기 또는 점프처럼 일상적이고 가벼운 모션을 예시로 약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를 그리는 기초를 닦는다. 팔을 뻗고 다리를 올리는 등 움직임에 따라 미묘하게 변형되는 골격과 관절, 근육의 형태를 운동 역학적인 원리에 기초해 세밀히 소개하고, 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무심코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NG 작화 사례로 보여준다. 이어서 본격적인 격투 일러스트 그리는 법을 소개한다. 유도와 레슬링 기술을 중심으로 화려하고 역동적인 격투 액션을 마치 순간 캡처한 듯 생생히 포착해 게재했다. 실제로 유도를 직접 배우고 프로레슬링 마니아로서 수많은 경기를 관전한 저자답게, 몸으로 부딪혀 익힌 경험과 감각을 토대로 사실적이고 정교한 일러스트를 선보인다. 몸의 연속적인 움직임이 지닌 의미까지 고려해 더욱 현장감 넘치는 액션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는 노하우를 익힐 수 있다. 본문에서 소개하는 기술마다 기본 뼈대에 해당하는 [몸의 구조] 예시를 제시하고, 거기에 살을 붙여 캐릭터의 형태를 잡은 [러프] 예시를 보여주면서 해당 포즈에서 주로 동원되는 근육의 특징, 시선, 피부의 비틀린 형태를 선과 음영으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려준다. [다듬기] 예시에서는 포즈에 따른 몸의 왜곡과 무게 중심의 변화, 압박 및 중력의 영향 등 아주 작은 요소까지 고려해 음영을 넣음으로써 일러스트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또한 메인 포즈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일러스트를 추가로 실어, 작품 속 이야기의 흐름이나 해당 액션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분위기에 따라 폭넓게 연출하는 법을 익힐 수 있게 했다.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전나무숲 / 선재광 글 /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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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숲
건강,요리
선재광 글
부친을 혈압약 부작용으로 잃고 난 뒤, 20여 년간 고혈압 연구에 매진해온 ‘고혈압 전문 한의학 박사\'인 선재광 한의사는 이 책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이 혈압약의 위험성을 알고 ‘혈압약이면 모든 게 해결된다’는 맹신에서 벗어나기를 희망하며, 고혈압에 관한 진단의 실태를 알고 똑똑한 의료 소비자로 거듭 나기를 희망하고 있다. 2005년에 출간한 《서양의학이 밝혀내지 못한 고혈압의 원인》과 《네 가지 유형에 따라 살펴본 고혈압의 치료》 두 책을 한 권으로 묶어 수정, 보완한 개정판이기도 한 이 책은 혈압약의 진실과 고혈압 진단의 위험성을 알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혈압약을 끊고도 건강하게 잘살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자연치유력을 높이면 고혈압이 자연적으로 치료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전하고 있다.제1장. ‘고혈압 환자 1000만 명 시대’의 진실 01 _ 당신이 혈압약을 먹게 된 진짜 이유 스스로 ‘순진한 환자’가 되다 다국적 제약회사와 병원의 이익 놀음에 희생되는 우리 02 _ 환자 수를 늘리려는 제약회사의 음모 점점 폭이 넓어지는 고혈압의 기준 범위 ● 고혈압 상식 플러스 : mmHg는 어떻게 읽을까? 고혈압 마피아들의 횡포 03 _ 현명한 의료 소비를 위한 고혈압 기초상식들 혈압은 생명 유지를 위한 자연스러운 인체 현상 고혈압은 혈액순환 정상화를 위한 인체 현상 ● 고혈압 상식 플러스 : 내게 적절한 혈압 수치 알아보기 고혈압의 전조증상들 고혈압은 유전병이다? 04 _ 고혈압의 근본원인과 치료법에 관한 새로운 관점이 필요한 이유 약보다는 원인 제거가 우선 제2장. 혈압약을 끊어야 고혈압이 낫는다 01 _ 혈압약이 혈압을 떨어뜨리는 원리 일시적이고도 강제적으로 혈압을 떨어뜨린다 정작 근본원인은 방치한다 02 _ 혈압약의 소리 없는 역습 혈압약의 치명적인 부작용 ● 고혈압 상식 플러스 : 수전증, 다리 떨기가 나타날 때 03 _ 혈압약을 장기간 먹으면 2차 질병으로 고생한다 수명 단축, 치매, 심장발작, 중풍… 어혈과 잔병치레, 당뇨병까지 04 _ 혈압약은 자연치유력과 면역력마저 앗아간다 05 _ 고혈압 치료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한의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고혈압 서양의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고혈압 제1의 명약은 ‘병을 부르는 생활’을 바로잡는 것 06 _ 고혈압 치료에 대한 명확한 대답 내 몸 안의 자연치유력을 깨워라 원인을 알고 치료하라 수치상의 정상 혈압은 무의미하다 제3장. 약 없이 혈압을 관리하는 생활습관 01 _ 고혈압이 ‘생활습관병’일 수밖에 없는 이유 02 _ 혈압을 낮추는 생활습관 1 : 혈압수첩은 당장 버려라 03 _ 혈압을 낮추는 생활습관 2 : 술은 적당량을 조금씩 천천히 마셔라 04 _ 혈압을 낮추는 생활습관 3 : 하루에 7시간 이상 푹 자라 05 _ 혈압을 낮추는 생활습관 4 :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어라 06 _ 혈압을 낮추는 생활습관 5 : 낮에 공기 좋은 곳에서 가볍게 걸어라 07 _ 혈압을 낮추는 생활습관 6 : 잠들기 전 반신욕으로 심신의 긴장을 풀어라 08 _ 혈압을 낮추는 생활습관 7 : 담배는 당장 끊어라 제4장. 약 없이 혈압을 낮추는 식이요법 & 영양 관리법 01 _ 식이요법 & 영양 관리법 1 : 외식할 땐 골라 먹어라 92 02 _ 식이요법 & 영양 관리법 2 : 천연 소금으로 짜지 않으면서 맛있게 식사하라 ● 고혈압 상식 플러스 : 고혈압에 고염식이 정말 최대의 적일까? 03 _ 식이요법 & 영양 관리법 3 : 단백질 보충은 식물성 단백질로 04 _ 식이요법 & 영양 관리법 4 : 채식으로 정상 체중을 유지하라 05 _ 식이요법 & 영양 관리법 5 : 입에 단 흰밥보다 약이 되는 현미밥을 먹어라 06 _ 식이요법 & 영양 관리법 6 : 건강의 원천, 효소를 보충하라 07 _ 식이요법 & 영양 관리법 7 : 충분한 물 섭취로 체액을 정화하라 08 _ 식이요법 & 영양 관리법 8 : 칼슘, 칼륨, 마그네슘의 비율을 따져가며 먹어라 09 _ 식이요법 & 영양 관리법 9 : 미네랄과 비타민으로 항상성을 유지하라 10 _ 식이요법 & 영양 관리법 10 : 코엔자임 Q10과 오메가3 지방산, 망간을 섭취하라 11 _ 식이요법 & 영양 관리법 11 : 마늘, 서양 산사나무 추출물, 식이섬유를 섭취하라 제5장. 원인을 알면 치료법이 보인다 ● 궁금증과 불안감이 해소되는 고혈압 Q&A ● 경락 진단 결과 그래프를 보는 법 1형 고혈압의 사례들 아들과의 불화로 울화가 쌓여 생긴 고혈압, 3개월 만에 완치하다 소심한 성격에 급작스런 남편의 죽음까지… 5개월 만에 완치되다 불같고 급한 성격을 참다가 생긴 고혈압, 3개월 만에 치료하다 어릴 적 마음의 상처로 생긴 고혈압, 6개월 만에 회복하다 ● 주요 특징 및 치료법 : 스트레스와 울화가 원인, 마음 안정이 최우선이다 2형 고혈압의 사례들 5년간 복용해오던 혈압약 끊고 3개월 만에 정상 혈압을 되찾다 만성피로와 수면 부족으로 인한 고혈압, 2개월 만에 치료하다 계속된 야근으로 생긴 고혈압, 3개월 만에 완치하다 불규칙한 수면과 과로가 부른 고혈압, 3개월 만에 치료하다 ● 주요 특징 및 치료법 : 과로와 수면 부족이 원인, 생활습관 개선에 신경 써라 3형 고혈압의 사례들 10년 넘게 먹어온 혈압약을 끊고 6개월 치료 후 호전되다 30년간의 음주로 생긴 고혈압, 5개월 만에 정상을 회복하다 20년 복용해온 혈압약을 끊고 1년 만에 소화력과 정상 혈압을 되찾다 20년 가까이 먹어오던 혈압약을 끊고 6개월 만에 정상 혈압을 되찾다 ● 주요 특징 및 치료법 : 무절제한 음식 섭취가 ?인, 식습관 개선이 시급하다 4형 고혈압의 사례들 산후부조리, 시어머니·남편과의 갈등에서 비롯된 고혈압, 4개월 만에 호전되다 산후부조리와 폐경 후 혈액순환 장애로 생긴 고혈압, 6개월 만에 치료하다 산후부조리와 이혼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이 부른 고혈압, 장기 치료로 회복하다 냉한 체질에 산후부조리로 생긴 고혈압, 4개월 만에 정상 혈압이 되다 ● 주요 특징 및 치료법 : 혈액순환 장애가 원인, 원기 보강과 심신 안정을 병행하라 제6장. 고혈압, 근본적 치료의 모든 것 01 _ 완전한 건강을 되찾기 위한 근본적 치료법 02 _ 한의학의 고혈압 치료 원리 ● 고혈압 상식 플러스 : ‘뜸’은 절대 야만적인 치료법이 아니다! 03 _ 경락을 알아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경락은 곧 날씨다 경락으로 질병을 예측한다 04 _ 고혈압의 근본적 치료 1 : ‘고혈압 환약’으로 근본원인을 다스린다 천심단(天心丹) : 스트레스로 인한 1형 고혈압에 적합 지신단(地腎丹) : 육체 피로로 생긴 2형 고혈압에 효과적 인위단(人胃丹) : 과식과 폭식으로 3형 인한 고혈압에 즉효 보명단(補命丹) : 원기와 기혈 보강이 필요한 4형 고혈압에 효과적 선몽단(仙夢丹) : 양기를 보하고 기혈을 뚫어주어 모든 유형의 고혈압을 개선 그 밖의 환약들 ● 고혈압 상식 플러스 : 고혈압에 사용하는 한방 생약 05 _ 고혈압의 근본적 치료 2 : ‘운기 침법’으로 경락의 기 순환을 돕는다 06 _ 고혈압의 근본적 치료 3 : ‘뜸’으로 냉기를 제거해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한다 고혈압 유형별 뜸 치료법 고혈압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경혈점들 ● 고혈압 상식 플러스 : 불편함은 제로(0), 효과는 200% 높인 ‘별뜸’ 07 _ 고혈압의 근본적 치료 4 : ‘부항요법’으로 어혈을 제거, 기혈의 흐름을 뚫어준다 08 _ 고혈압의 근본적 치료 5 : ‘고혈압 붙임이’로 체내 독소를 제거한다 09 _ 고혈압의 근본적 치료 6 : ‘대나무 밟기’로 혈액순환을 돕는다 ● 고혈압 상식 플러스 : 일상생활 속 ‘대나무 경혈자극기’ 활용법 10 _ 고혈압의 근본적 치료 7 : ‘독소 제거 요법’으로 혈액을 깨끗하게 만든다 11 _ 고혈압의 근본적 치료 8 : ‘혈압도인 운동법’으로 자연치유력을 끌어올린다 1형 고혈압에 좋은 운동요법 : 송학수 혈압도인 운동법 2형 고혈압에 좋은 운동요법 : 산석귀 혈압도인 운동법 3형 고혈압에 좋은 운동요법 : 일녹심 혈압도인 운동법 4형 고혈압에 좋은 운동요법 : 송학수+산석귀+일녹심 혈압도인 운동법 병행‘혈압약 & 고혈압 치료’에 관한 진실을 밝히다! ● 고혈압, 혈압약을 끊어야 낫는다! 고혈압을 20여 년간 연구해온 한의학 박사의 ‘고혈압 연구’의 산물 ● 왜 우리나라 고혈압 환자의 수가 해마다 늘어 현재 1000만 명에 육박하게 되었는지를 진실되게 서술 ● ‘혈압의 원리’와 ‘혈압약이 혈압을 떨어뜨리는 원리’의 설명을 통해 혈압약을 끊어야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주장 ● 고혈압의 근본원인을 파악해 자연치유력을 높이면서 혈압을 안정화시키는 생활습관, 식이요법, 영양 관리법을 제시 ● 10년 이상 복용해오던 혈압약을 끊고 정상 혈압을 회복한 사례들을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구체적으로 제시 ● 고혈압의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고혈압에서 벗어나는 한의학의 치료 방법(한약·침·부항·뜸·운동요법·심리요법 등)을 사진 자료를 통해 상세히 총인구 5000만의 나라에서 고혈압 환자가 1000만이라니…! 얼마 전 발표된 통계에 의하면, 매해 고혈압 환자가 약 60만 명씩 늘어나고 있으며, 우리나라 고혈압 환자의 수는 현재 1000만 명에 육박해 있다. 그들은 한결같이 “혈압약을 하루도 빠뜨리지 말고 먹어야 한다”는 의사들의 권고를 받고 혈압약을 하루라도 먹지 않으면 뇌출혈이나 중풍으로 언제 쓰러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사실 고혈압은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자연스런 현상으로(병이 아니다), 뚜렷한 증상이 없다. 사람에 따라 어지럼증이나 두통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한다.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병원에서 혈압을 쟀는데 혈압이 ‘절대수치’ 이상으로 높게 나오면 그 순간부터 ‘고혈압 환자’, ‘혈압약 필수 복용자’로 낙인찍히는 게 오늘 우리나라 고혈압 진단의 현실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총인구 5000만의 나라에서 1000만 명에 가까운 고혈압 환자가 생기게 되었다. 고혈압 환자가 점점 늘어나는 결정적 원인은 ‘절대수치’의 변동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의 저자 선재광 원장은 고혈압 환자가 점점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고혈압을 진단하는 ‘절대수치’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병원이나 의사들이 혈압의 ‘절대수치’에만 의존해 고혈압 진단을 내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고혈압이냐 정상 혈압이냐를 진단할 때 기준으로 삼는 것이 ‘혈압의 절대수치’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보면 이상하게도 그 수치는 점차 하향 조정되어왔다.1900년대 초반, 독일에서는 수축기 혈압 16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확장기) 혈압 100mmHg 이상인 경우를 ‘고혈압’이라 진단하고 치료했다. 이 시기에 독일 내 고혈압 환자는 700만 명이었다. 그런데 1974년, 독일에 ‘고혈압퇴치연맹’이 설립되고 ‘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확장기) 혈압 90mmHg 이상’이라는 새로운 진단 기준 수치를 권고한 뒤로 갑자기 고혈압 환자의 수가 3배나 늘어났다. 당시 고혈압퇴치연맹의 후원자들은 대부분 제약회사 관계자들이었다. 2003년 5월에 개정 발표된 미국 합동위원회(JNC)의 제7차 보고서는 고혈압의 정상 범위를 더욱 낮추었다. ‘고혈압 전단계’를 도입해 정상 범위에 속해 있던 수축기 혈압 130~139mmHg, 이완기(확장기) 혈압 85~89mmHg도 고혈압 진행 가능성이 정상인보다 2배 높다고 하면서 고혈압 관리 대상에 포함했다. 더욱 놀라운 일은 최근 미국의 한 혈압 측정 권고 지침에 이러한 문구까지 등장했다는 것이다. ‘3세 이상의 모든 어린이는 혈압을 집단적으로 검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끔찍하지 않은가! 이는 미국이나 독일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 이는 전 세계적인 추세로, 고혈압의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렇게 가다간 세 살짜리 아이도 혈압약을 먹어야 할지 모른다. 사실 혈압은 체질에 따라, 상황에 따라, 나이에 따라 수시로 변하며, 사람마다 허용되는 혈압의 범위 또한 다르기 때문에 절대수치란 있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서양의학에 기초한 병원이나 의사들은 ‘절대수치를 벗어나면’ 무조건 ‘고혈압 환자’로 보고 혈압약을 처방하고 있다. 돈 벌기에 급급한 제약회사와 의사들 고혈압 환자들이 지출하고 있는 약값과 진료비의 규모가 엄청난 것도 병원에서 꾸준히 환자 수를 늘리고 약을 처방하는 또 다른 이유다. 최근 들어 고혈압을 혈압약 없이 치료하는 것에 대한 연구 결과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그 결과들을 요약하면 ‘고혈압 환자의 80% 이상이 경계역(120~160/ 90~94mmHg), 경미(140~160/95~104mmHg), 중등(140~180/105~114mmHg) 범위에 해당하는데, 이들 대부분의 고혈압은 식이요법과 영양 관리, 생활습관에 변화를 주면 조절할 수 있다. 실제로 비교 연구에서 경계역 또는 경미한 고혈압의 경우, 다양한 비약물 요법이 혈압약보다 효과가 탁월하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혈압약은 여전히 인기(?)가 높다. 왜일까?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고혈압 치료는 약물 처방뿐만 아니라 의사에게 방문하는 주요 원인이기 때문’이다. 이는 다시 말해, 고혈압 치료제가 제약 회사와 의사에게 큰 돈벌이가 된다는 뜻이다. 고혈압 치료제의 연간 판매액은 1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 많은 고혈압 환자가 경계역 내지 경미한 범위로 추정되는데, 당국에서 권장하는 비약물 치료를 할 경우 의사들 스스로 상당한 손해를 볼 뿐만 아니라 제약회사 역시 연간 5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보게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7년 현재 혈압약 판매고가 1조 원을 넘어섰다. 9조 원대의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단일 품목으로 1조 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고 세계적인 심장내과 의사인 버나드 라운은 이러한 우리나라 상황을 가리켜 이렇게 말했다. “한국의 의료 제도는 미국을 모델로 하여 출발하였다. 내가 알기로 한국은 세계에서 약제비가 가장 높은 나라다. 한국의 건강보험 총지출에서 약제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30%를 넘는데, 약제비의 비율이 높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미국에서조차 10%에 불과한 것과 비교된다.” 우리나라에서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따라 국민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적 안녕도 큰 영향을 받게 된다. 미국의 의료제도를 답습한 전문 과목 중심의 진료, 고도의 의료장비 중심의 병원 진료는 엄청난 재정적 부담을 안게 되므로 사회의 다른 부문에 투자할 재원을 잠식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혈압약의 위험성’과 ‘일방적인 고혈압 진단’의 진실을 고발하다!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의 저자 선재광 원장은 부친을 혈압약 부작용으로 잃고 난 뒤, 20여 년간 고혈압 연구에 매진해온 ‘고혈압 전문 한의학 박사’다. 현재 고혈압 전문 한의원(대한한의원 원장)과 경락진단학회(명예회장), 별뜸연구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그는 ‘내경경락진단기(IEMD)’를 개발해 고혈압의 원인을 4가지 유형으로 밝히고 치료법도 그에 맞게 정착시켰다. 또한 기존 뜸에서 연기와 냄새를 없애고 열 전도율과 안전성을 높여서 ‘별뜸’을 개발했는데, 이는 인체의 체온을 상승시키고 냉기를 제거하여 독소 배출과 혈액순환을 좋게 함으로써 혈압을 정상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고혈압 치료를 위해 고래(古來)로부터 내려온 다양한 운동법을 참고하여 한의학의 경락 원리를 기초로 ‘혈압도인 운동법’을 창안하는 등 다각적으로 고혈압 치료법을 개발했다. 그 결과 10~30년간 혈압약을 복용해오던 사람들을 혈압이 높아도 혈압약 없이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의 4장에 실린 16가지 사례들은 이러한 선 원장의 연구 결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그는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이 혈압약의 위험성을 알고 ‘혈압약이면 모든 게 해결된다’는 맹신에서 벗어나기를 희망하며, 고혈압에 관한 진단의 실태를 알고 똑똑한 의료 소비자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혈압약을 둘러싼 강압제의 문제점을 다시 한 번 제기하다 그가 혈압약과 위험한 진단의 실태를 알리기 위해 한 노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5년 9월에 《서양의학이 밝혀내지 못한 고혈압의 원인》과 《네 가지 유형에 따라 살펴본 고혈압의 치료》라는 책을 통해서 이러한 혈압약의 진실을 밝히고자 노력했었다. 하지만 국민들에게 진실이 알려지기도 전에 의료계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한 시민단체로부터 ‘허위사실 유포 및 의사들의 의료행위에 대한 업무 방해죄’로 고발당하고 말았다. 그때 선 원장은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생각했다. 국민들을 대상으로 ‘고혈압의 진실’을 제대로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임했다. 고혈압의 시시비비를 가려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보자고 제안했지만, 선 원장을 고발한 측에서는 그 누구도 공개 토론의 장에 떳떳하게 나서질 않았다. 그렇게 고발 사건은 유야무야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는 위의 두 책을 한 권으로 묶어 수정, 보완한 개정판이다. 그때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과 2005년 이후의 연구 결과를 이 책에 담아 다시 한 번 혈압약과 고혈압에 대한 진실을 알리고 “혈압약을 끊어야 고혈압이 낫는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를 읽다 보면 혈압약의 진실과 고혈압 진단의 위험성을 알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혈압약을 끊고도 건강하게 잘살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자연치유력을 높이면 고혈압이 자연적으로 치료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럼으로써 이 책의 독자들은 ‘순진한 환자’에서 ‘똑똑한 의료 소비자’로 진화해갈 것이다. 고혈압, 아는 것이 희망이다! 혈압약을 끊어야 하는 분명한 이유들 선재광 원장이 “혈압약을 끊어야 고혈압이 낫는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아주 분명하며, 4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혈압약은 근본원인은 무시한 채 ‘강제로’ 혈압을 떨어뜨린다 건강검진 후에 혈압이 정상범위를 벗어났다는 것이 확인되는 순간, 손에는 ‘혈압약 처방전’과 ‘고혈압 환자들을 위한 주의사항’과 쥐어진다. 그리고 “하루도 빠짐없이 혈압약을 먹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의사의 경고도 들려온다. 하지만 알고 보면 혈압약만큼 무서운 약이 없다. 원인과는 상관없이 처방되는 것도 위험한데, 놀랍게도 혈압약은 심장의 근력을 약화시키는 것은 물론 각종 장기를 인위적으로 조종함으로써 혈압을 억지로 낮춘다. 이로부터 부작용과 2차 질병은 시작된다. 아이러니하지만, 고혈압의 근본치료는 혈압약을 끊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혈압의 ‘절대수치’란 있을 수 없다 혈압은 수시로 오르고 내리면서 인체를 조율하는 생리적 반응이자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장치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아침, 저녁, 계절의 온도와 날씨에 미묘하게 반응한다. 혈압은 우리 몸의 기압계와 같다. 고혈압은 자연스런 체내 현상일 뿐 병이 아니다. 어떤 원인에 의해 동맥 내 압력이 높아진 상태일 뿐이다. 이처럼 혈압은 체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체질, 상황, 나이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 또한 사람의 성격이 제각각이듯 혈압을 수용하고 이겨낼 수 있는 범위 또한 사람마다 다르다. 그런데도 병원에서는 ‘절대수치를 벗어나면’ 무조건 ‘환자’로 낙인찍고 혈압약을 처방한다. 대부분의 고혈압자들이 그렇게 환자가 되었다. 고혈압은 근본원인을 찾아 치료하면 치유가 가능하다! 혈압약을 끊으면 바로 중풍에 걸리거나 뇌출혈로 쓰러지는 줄 아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혈압약을 끊어도 대부분은 큰일이 생기지 않는다. 오히려 혈압약을 끊고 고혈압의 원인을 없애기 위한 생활습관의 개선과 다양한 한의학적 자연 치유를 병행하면 3~6개월 뒤 정상을 되찾는다. 고혈압의 원인을 찾아 근본적으로 치유하여 혈압약을 통한 치료를 지양해야 한다. 불안한 마음이 혈압을 더 오르게 한다! 고혈압인 사람들은 혈압이 정상 범위를 조금만 벗어나도 불안해하며 혈압약을 다시 찾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혈압이 갑자기 오르면 큰일나는 거 아냐?’라는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 때문에 혈압이 오른다. 마음을 편히 갖고 ‘고혈압=인체 현상’이라는 사실을 믿고 고혈압으로 불안해하지 않아야 한다. 고혈압인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고혈압 정상수치에 대한 스트레스와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면 중풍이나 뇌출혈로 쓰러진다는 강박증이다. 혈압약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혈압 관리는 생활 속에서 시작된다! 선재광 원장은 ‘우리 몸은 스스로 병을 고치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자연치유력을 일깨우는 것에서 모든 질병의 치유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 말을 명심하고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휴식과 수면, 균형 잡힌 식사와 영양 관리,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 전반에 걸쳐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한다면 혈압 관리는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다. 현명한 고혈압 치료 5단계 1단계_ 혈압이 무엇인지, 혈압약은 왜 끊어야 하는지 정확히 인지하라! 한번 고혈압 진단을 받으면 평생 혈압약을 먹어야 한다고 의사들은 말한다. 하지만 혈압약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약이고 무서운 약이다. 왜일까? 혈압과 혈압약에 대한 진실을 아는 것, 이것이 고혈압 치료의 첫 단계다. 2단계_ 고혈압의 근본원인을 찾아라! 고혈압의 원인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연속되는 긴장’, ‘육체적인 과로와 수면 부족’, ‘무절제한 음식 섭취와 비만’, ‘노화로 인한 혈액순환 장애’로 나눌 수 있다. 당신은 어떤 이유로 고혈압이 됐는가? 그 원인을 파악해야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 3단계_ 당장 생활습관을 고쳐라! 혈압약에서 영원히 해방될 수 있는 유일하면서도 가장 강력한 방법은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이다.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치료를 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결과를 낳는다. 4단계_ 식이요법과 영양 관리법을 병행하라! 고혈압인 사람들은 생활습관을 하나씩 고쳐나가면서 식사요법과 영양 관리를 잘한다면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정상적으로 혈압 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비만, 당뇨, 동맥경화와 뇌졸중 같은 다른 질환들도 예방된다. 5단계_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근본적 치료에 집중하라! 고혈압은 경락진단으로 원인을 찾고 침, 뜸, 한약으로 꾸준히 치료하면 3~6개월 안에 혈압 수치가 정상이 되고 경?의 흐름이 조화로워지면서 혈압으로 인한 걱정은 안해도 된다. 한의학으로 치료하는 것은 자연치유력을 높이면서 고혈압의 근본을 다스리는 최선의 치료법이다.
속 깊은 이성 친구
열린책들 / 장자크 상페 (지은이), 이세욱 (옮긴이)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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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장자크 상페 (지은이), 이세욱 (옮긴이)
사랑과 우정에 관한 서른여덟 편의 이야기. <속 깊은 이성 친구>는 한 편의 영화나 희곡을 단 한 점의 데생으로 요약할 수 있는 작가 상페의 능력을 확실하게 보여 주는 명작이다. 수년간 공을 들인 아름다운 그림은 한눈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사랑과 우정에 관해 한 번쯤은 겪었음 직한 혹은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음 직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장자크 상페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보급 화가이자 작가이다. 가느다란 선은 힘을 뺀 듯하면서도 사물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수채물감의 색채는 한없이 밝고 부드럽다. 그의 그림을 흉내 낸 작품도 많아졌지만 상페의 그림은 그림체가 전부가 아니다. 일상의 한순간을 마법처럼 포착해 내는 시선, 유머러스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는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상페만의 특징이다. 20년 동안 꾸준히 장자크 상페의 작품을 한국에 소개해 온 열린책들에서, 그의 작품들을 전면 재출간한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대형 화집에 비해 크기와 가격 부담이 적지만, 튼튼한 장정에 천 느낌이 나는 속표지로 고급스러움은 유지했다. 상페의 책은 남녀노소 선물하기 가장 좋은 책으로 손꼽혀 왔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내게도 한 명쯤 있었으면 싶은, 『속 깊은 이성 친구』 사랑과 우정에 관한 서른여덟 편의 이야기. 『속 깊은 이성 친구』는 한 편의 영화나 희곡을 단 한 점의 데생으로 요약할 수 있는 작가 상페의 능력을 확실하게 보여 주는 명작이다. 수년간 공을 들인 아름다운 그림은 한눈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사랑과 우정에 관해 한 번쯤은 겪었음 직한 혹은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음 직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짤막하지만 섬세한 소설처럼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페이지를 넘긴 후에도 긴 여운을 느낄 수 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작가 상페 장자크 상페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보급 화가이자 작가이다. 그의 이름을 잘 몰랐던 한국 독자라고 하더라도 그림을 보면 아! 하고 어딘지 모르게 친숙함이 느껴질 것이다. 가느다란 선은 힘을 뺀 듯하면서도 사물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수채물감의 색채는 한없이 밝고 부드럽다. 그의 그림을 흉내 낸 작품도 많아졌지만 상페의 그림은 그림체가 전부가 아니다. 일상의 한순간을 마법처럼 포착해 내는 시선, 유머러스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는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상페만의 특징이다. 나를 위한 작고 따뜻한 선물 20년 동안 꾸준히 장자크 상페의 작품을 한국에 소개해 온 열린책들에서, 그의 작품들을 전면 재출간한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대형 화집에 비해 크기와 가격 부담이 적지만, 튼튼한 장정에 천 느낌이 나는 속표지로 고급스러움은 유지했다. 상페의 책은 남녀노소 선물하기 가장 좋은 책으로 손꼽혀 왔다. 이제, 상페가 주는 세련된 유머와 따뜻한 위로를 다른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위해 선물해 보면 어떨까?4월의 어느 날 아침, 나는 운명과 숙명이 서로 다른 것이라는 확증을 얻었다. 운명은 아름답고 우아하고 눈매가 슬기로워 보이는 어떤 여인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부르가디에 대로와 마르셀랭 대로 모퉁이에서의 일이었다. 나는 정말로 그녀와 내가 어떤 연분을 맺을 수 있다고 느꼈다.그러나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 나의 숙명이었다.a) 나에겐 약속이 있고, 그 약속 장소에 가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빠듯하며, 그 약속은 내 직업상의 성공을 좌우한다는 것.b) 그 여자는 나에 비해 너무 아름답고 너무 우아하고 너무 똑똑하다는 것.철학 선생인 내 친구 필리프는 운명과 숙명의 차이에 관한 내 의견에 동조하지 않았다. 나는 그의 삶이 극도로 혼란스러운 것은 바로 그런 미묘한 차이를 구별할 줄 모르기 때문이라고 지적해 주었다. 그는 내 말을 곡해했다. 우리 사이는 기어이 틀어졌다. 언젠가는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일이 벌어지고 만 것이다. 그때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나는 언어의 신뢰성이라는 문제에 대해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된다, 낸시를 만났을 때, 나는 그녀에게 홀딱 반해서 이런 말을 되뇌곤 했다. <이런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어.> 그녀가 가혹하다 할 만큼 홀연히 나를 버리고 떠났을 때, 나는 <이런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어>라고 되뇌다가, 예전에도 내가 똑같은 말을 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클레르와 나는 친구 사이입니다. 우리는 정말로 친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나는 그 애가 니콜과 놀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나는 마리크리스틴을 찾아가서 우리 둘이 아주 재미있는 놀이를 하자고 말했지요. 그 놀이란 우리가 정말로 친한 척함으로써 클레르와 니콜의 화를 돋우자는 것이었어요. 우리는 내가 제안한 놀이를 했습니다. 날이 저물 무렵 나는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놀았기 때문이지요.그다음 날 클레르가 와서 나에게 말했습니다. 자기는 니콜보다 나를 더 좋아한다는 얘기였어요. 자기는 니콜과는 별로 친하지 않으며 그냥 친한 척을 했을 뿐이라더군요. 나는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는 오전 내내 함께 놀았지요. 그런데 이상했습니다. 마리크리스틴과 친한 척하며 놀 때보다 한결 재미가 덜했어요. 그래서 나는 친한 척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하지만 그게 뜻대로 되는 일이 아니더군요.결국 우리는 정말로 친한 사이로 남되, 그 애는 니콜과, 나는 마리크리스틴과 노는 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클레르와 니콜은 언제나 붙어 다닙니다. 그렇다고 그 애들이 정말로 친한 사이가 된 건 아니에요. 그냥 친한 척을 하고 있을 뿐이랍니다. 그래도 그 애들이 무척 재미있게 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북유럽 여행자
TERRA(테라출판사) / 이찬호 (지은이)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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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테라출판사)
소설,일반
이찬호 (지은이)
저마다의 스토리를 간직한 북유럽 빈티지 물건들의 ‘진한 매력’에 빠져 10년이 훌쩍 넘는 세월동안 북유럽을 드나드는 동안 저자는 깊게 여행하는 방법을 터득했다. 이 책은 코펜하겐의 골목길이 어느새 오랜 친구처럼 느껴질 정도로 걸어 다녔고, 스톡홀름에 새로 생긴 카페나 편집숍을 매일같이 들러 발도장을 찍었으며, 무뚝뚝한 헬싱키인들과 사우나에서 만나 여행 메이트가 되기도 하고, 오직 오로라만을 위해 북노르웨이 한달살이도 했던 작가의 ‘힐링’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책이다.[북유럽의 사계절] [한눈에 보는 북유럽 도시들] [북유럽 이야기] [북유럽 디자인] [북유럽 빈티지] [높은 물가, 그리고 더 높은 복지 수준] Special Page 알아두면 쓸데있는 북유럽 잡다한 정보 ★코펜하겐 Map [Like a Local in Copenhagen] 하루 추천 코스 1 코펜하겐과 자전거 2 크리스티아니아 3 예어스보겔 거리 @슈퍼킬렌 공원 [Signature Copenhagen] 시그니처 코펜하겐 뉘하운 / 티볼리 공원 /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 / 토르브할렌 푸드마켓 MORE. 코펜하겐 대표 건축물 룬데토른 / 왕립도서관 / 크리스티안보르 궁전 [Hygge Life] 휘게 뉘 칼스버그 미술관 / 아틀리에 셉템버 / 코펜하겐 센트럴 호텔&카페 / 시노버북스토어 [Danish Design] 디자인 디자인뮤지엄 덴마크 / 클라식플래그쉽 스토어 / 핀 율 하우스 / 로얄 코펜하겐 플래그십 스토어 & 카페 [Danish Vintage] 빈티지 안틱케이 / 데니쉬클래식 / 뢰데 코스 세컨핸드 숍 / 바이르하인 / MORE 라운스보겔 거리 [Shop1] 인테리어 쇠스트레네그렌 / 스틸레벤No.22 / 노트르 데임 / 페이퍼 콜렉티브 / 단스크 메이드 포 룸스 / 스코브알픈 MORE. 덴마크의 백화점 마가신 뒤 노르 / 일룸스볼리후스 / 일룸 / 이야마 [Shop2] 패션 우드 우드 / 아르켓 & 카페 / 헨릭빕스코브 [Eat1] 커피 커피콜렉티브 / 팔루단 북카페 / 제기스 커피 / 데모크라틱 커피 바 / 코펜하겐 언더그라운드 브루어스 커피바 MORE. Danish Bakery 베이겔브뢰드 / 라후카게후세트 [Eat2] 브런치 매드& 카페 / 그래놀라 / 파테파테 / 미라벨 [Eat3] 레스토랑 포르멜 비 / 라디오 레스토랑 [Eat4] 간식거리 세븐일레븐 / 푸드 트럭 핫도그 / 반미 [Hipster’s Nightlife] 나이트라이프 미켈러&프렌즈바 / 카인드오브블루 [Stay]숙소 호텔 SP34 / 알렉산드라 호텔 / 어반하우스 호스텔 / 캐빈 시티 호텔 +recommend COPENHAGEN 도시 INTRO / 코펜하겐 교통 ★오슬로 Map [Like a Local in Oslo] 하루 추천 코스 1 소확행 in 오슬로 프레텍스 / 비르케루덴플리마켓 / 구따 델리 2 오슬로의 이상한 밤 3 그뤼네뢰카로 모여라! 리블링 카페 / 브뤼독그뤼네뢰카 4 Hipster’s Nightlife 여행지에서의 밤 테리토리에 / 토르가타보타니스케 / 펠로튼 / 카페 쇠르 / 블로 [Signature Oslo] 시그니처 오슬로 송스반 호수 / 아케르스후스 요새 / 시청 / 왕궁 / 노벨 평화센터 / 아케르셀바 강 /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 [Art Oslo] 예술 뭉크뮤지엄 / 아스트루프펀리 현대미술관 / 프롱네르 파크 / 국립미술관 [Shop1] 쇼핑몰 팔리에 / 글라스마가신 / 노를리스앤틱서점 [Shop2] 인테리어 노르웨이 디자인스 / 인벤터리움 / 라거하우스 [Eat1] 커피 푸글렌 / 팀 웬들보카페 / 오펜트 베이커리 / 자바 에스프레소 [Eat2] 레스토랑 닥터 크나입스 레스토랑 & 와인바 / 르 벤자민 / 더티프호텔 & 푸드 바 / 아라카타카 / 마탈른푸드홀 / 피스케리엣 [Stay] 숙소 컴포트 호텔 그랜드 센트럴 / 시티박스 오슬로 +recommend OSLO 도시 INTRO / 오슬로 교통 ★트롬쇠 Map [Aurora Chase] 오로라 체이스 #오로라 지수 확인하기 #오로라 체이스 투어 신청하기 Tip.트롬쇠 시즌별 액티비티 MORE.숨겨진 해변, 텔레그라프북따 [Signature Tromsø] 시그니처 트롬쇠 북극 성당 / 트롬쇠 도서관 / 폴라리아 [Walk] 볼거리 북노르웨이 미술관 / 트롬쇠 성당 / 폴라 박물관 / 트롬쇠 현대미술관 / 퍼스펙티브 박물관 [Shop] 쇼핑 트롬쇠선물 & 기념품 숍 / 네스트란다쇼핑몰 / 후스플리든트롬쇠 / 포스틀루디움 [Eat1] 커피 커피, 리소푸드 & 커피숍 / 카페뵈나 / 스베메리 카페 & 리디자인 [Eat2] 맛집 발더스 비스트로 / 아겐투레 비스트로 / 로 스시 / 요나스피자 [Stay] 숙소 스마트 호텔 / 엔터시티호텔 트롬쇠 교통 ★스톡홀름 Map [Like a Local in Stockholm] 하루 추천 코스 1 로젠달트레드고르드 2 스톡홀름 시립도서관 3 감라스탄 4 소포 지구 팔란스 / 페이퍼컷 / 콘스트이그 / 스톡홀름 포토안틱바리아 / 일 카페 [Signature Stockholm] 시그니처 스톡홀름 시청 / 포토그라피스카 / 스칸센 / 유니바켄 / 노르디스카콤파니에 / 카타리나 전망대 [Art Stockholm]예술 현대 미술관 / 밀레스조각공원 / 아티펠라그 / 구스타브스베리 & 이딸라아웃렛 [Stylish Swedish] 패션 아크네 스튜디오 / 아크네 아카이브 / 니티그리티셀렉숍 / 이티스 [Lagom Design] 라곰 디자인 스벤스크 텐 &티룸 / 이리스한트베르크 / 스벤스햄스뢰 / 디자인토리옛 / 노르디스카갈러리에1912 / 드라이 스튜디오 쇼룸 [Lagom Vintage] 빈티지 가구 바쿠스안틱 / 모더니티 스톡홀름 / 아이디얼포리빙 / 스톡홀름 스타드미션 매장 & 카페 Tips 회토리옛 벼룩시장 / 모더나 매그너스 [Eat1] 피카 카페 파스칼 / 카페벨켓 / 드롭 커피 로스터스 / 멜크비스트 카페 & 바 / 베테카텐 [Eat2] 레스토랑 옥센크로그 & 옥센슬립 / 우드스톡홀름 / 레스토랑 박피칸 / 롤프스부엌 / 쇠드라티턴 / 외스터말름 푸드마켓 [Eat3] 오가닉푸드 어반 델리 / 파브리크 / 막스 버거 [Stylish Nightlife] 나이트 라이프 페칭 / 옴니폴로스핫 [Stay] 숙소 엣헴 / 스칸딕그란드 센트럴 / 호보 호텔 +recommend STOCKHOLM 도시 INTRO / 스톡홀름 교통 ★헬싱키 Map [Like a Local in Helsinki] 하루 추천 코스 1 누크시오 국립공원 / 카이보푸이스토 공원 Kaivopuisto / 카우파토리 2 핀란드의 사우나 SAUNA 알라스 시 풀 / 뢰일리 헬싱키 MORE. 사우나 매너 & 팁 3 알바 알토 알바 알토 하우스 / 아카데미아 서점 / 카페 알토 / 호텔 헬카 4 아모스렉스 / 오디 / 디자인뮤지엄 헬싱키 [Signature Helsinki] 시그니처 헬싱키 헬싱키 대성당 / 템펠리아우키오 교회 / 키아즈마 현대미술관 / 히에타라하티 마켓 & 플리마켓 / 캄피 교회 / 무민 숍 [Shop1] 빈티지 아르텍 세컨드 사이클 / 반하 카알레 / 파사니안티키 헬싱키 [Shop2] 공예품 요한나굴릭센 / 이딸라 & 아라비아 디자인센터 / 로칼갤러리 [Shop3] 디자인 디스트릭트 헬싱키 페이퍼숍 / 모코마켓카페 & 스토어 / 포레 헬싱키 [Shop4] 인테리어 살라카우파 / 라푸안칸쿠릿 스토어 & 스튜디오 / 티카우 & 헬싱키 센트럴 우체국 MORE 작은 시내, 큰 쇼핑몰들 스톡만 백화점 / 캄피 쇼핑센터 / 포럼 [Eat1] 커피 카페 레가타 / 카페 우르술라 / 카페센트랄렌 / 파제르 카페 / 카페 틴틴탕고 [Eat2] 핀란드의 테이블 올드마켓홀 / 그뢴 / 씨 호스 [Eat3] 핀란드표 간식 피크닉 카페 / 헤스 버거 / 깐니스토레이포모 / 파파스 [White Nights]하얀 밤 홀리데이 바 / 룽기 [Stay]숙소 Hotel F6 / 오메나 호텔 +recommend HELSINKI 도시 INTRO / 헬싱키 교통 [& other stories] 1 핀란드의 언어 2 북유럽의 식탁북유럽 음식과 술+주류 판매점 3 북유럽의 축제+크리스마스 마켓★ 때로는 장소를 깊이 이해하는 현지인으로, 때로는 모든 게 새로운 여행자로서 ★ 북유럽은 깨끗하다. 숲과 호수, 바다 등의 자연이 잘 보존된 나라들인 만큼 도착하자마자 깨끗하고 청량한 공기가 우리를 반겨준다. 또한 수돗물조차 생수보다 맛이 좋다. 이미지만큼 깨끗하고, 그래서 ‘쉼’ 그리고 ‘힐링’이 완벽해지는 곳이 바로 북유럽이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휴가마다 어디론가 떠나는 것 혹은 떠나고 싶어하는 것은 모두 ‘쉼’을 통해 높은 삶의 질을 얻기 위함이 아니던가? 이 책은 자연, 미식, 커피와 차, 쇼핑, 자동차, 예술, 건축과 인테리어 심지어 오로라와 백야에 이르기까지, 높은 삶의 질을 즐길 수 있는 북유럽에 꽂힌 여행자의 독백이다. 저마다의 스토리를 간직한 북유럽 빈티지 물건들의 ‘진한 매력’에 빠져 10년이 훌쩍 넘는 세월동안 북유럽을 드나드는 동안 저자는 깊게 여행하는 방법을 터득했다. 이 책은 코펜하겐의 골목길이 어느새 오랜 친구처럼 느껴질 정도로 걸어 다녔고, 스톡홀름에 새로 생긴 카페나 편집숍을 매일같이 들러 발도장을 찍었으며, 무뚝뚝한 헬싱키인들과 사우나에서 만나 여행 메이트가 되기도 하고, 오직 오로라만을 위해 북노르웨이 한달살이도 했던 작가의 ‘힐링’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책이다.
흐르는 혈맥과도 같이
월간문학사 / 김경린 (지은이)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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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사
소설,일반
김경린 (지은이)
대표작 4편 & 『학우구락부』 발표시 2편 1 거리를 누비는 라벨들 2 가로수를 누비는 전자파의 숨소리 3 여름은 스포트라이트처럼 4 컴퓨터 속의 나의 얼굴과 언어들_미발표작
권력의 조건 : 라이벌까지 끌어안은 링컨의 포용 리더십 (개정판)
21세기북스 / 도리스 키언스 굿윈 (지은이), 이수연 (옮긴이) /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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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도리스 키언스 굿윈 (지은이), 이수연 (옮긴이)
2013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 영화 [링컨] 원작. 1995년 역사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저자 도리스 컨스 굿윈이 10년간의 저술 기간을 통해 미국 역사에서 가장 존경 받는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을 통합과 화해의 리더십으로 조명한 책. 여러 당파를 반영하는 신문 기사와 주요 정계 인사들 간에 주고받은 편지, 라이벌들과 그 가족들의 세세한 일기와 회고록, 의미 있는 사학자들의 글을 망라하는 방대한 인용 자료를 통해 링컨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해내고 있다. 책은 벽지의 무명 변호사였던 에이브러햄 링컨이 유망한 세 라이벌들, 즉 윌리엄 H. 슈어드, 새먼 P. 체이스, 에드워드 베이츠를 어떻게 이겼고, 이후 그들과 어떻게 연합했는지를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이를 통해 링컨이 보여주는 진정한 권력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또한 링컨과 함께 했던 여러 사람의 인생을 다루면서, 링컨이 어떻게 사람을 다스렸고, 어떻게 미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길이 남을 수 있었는지도 보여주고 있다. 역사적인 사실을 평면적으로 나열하고 마는 딱딱한 전기가 아니라 이야기처럼 읽혀지도록 쓰여진 대중 역사서다.서문 마음을 얻은 사람, 링컨 1부 링컨과 그 라이벌들 1장 결전의 날 아침 : 1860년 5월 18일,대통령 후보 공천일 2장 성공에 대한 열망 : 변호사가 되기까지 3장 정치의 유혹 : 정계 진출 4장 고난이라는 이름의 희망 : 실패한 하원 의원 시절 5장 리더의 제1조건, 화술 : 격동의 50년대 6장 오직 원칙으로 싸우다 : 더글러스와의 논쟁 7장 중도주의의 힘 : 대통령 후보 공천 초읽기 8장 정의는 설득이다 : 시카고 최후의 결판 9장 길, 없다면 만들어라 : 대통령 당선 10장 최고의 라이벌로 최선의 팀을 만들다 : 내각 구성 11장 비전을 향하여 : 정치의 중심 워싱턴으로 2부 역사가 된 링컨, 화해와 통합의 리더십 12장 의무 앞에서 정직하리라 : 남북전쟁 발발 13장 먼저 자신을 다스리다 : 불 런 전투의 참패 14장 이타적 가슴으로 무장하다 : 프레몽 장군의 선포문 15장 그래도 행복하라 : 아들의 죽음 16장 운명 공동체 앞에 서서 : 반도 작전 실패 17장 고통 앞에 무릎 꿇지 않겠다 : 노예제 폐지를 위한 노력 18장 불평불만이 부른 재앙 : 내각의 위기 19장 사랑은 옮음을 보고 기뻐한다 : 노예해방 선언문 서명 20장 관대함으로 충성을 끌어내다 : 게티즈버그와 빅스버그 대승 21장 시대가 요청하는 진리를 파악하라 : 스탠턴의 대담한 작전 22장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 게티즈버그 연설 23장 후퇴는 없다 : 링컨의 재공천 24장 가치 있는 목적을 위해 싸우라 : 재선 성공 25장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 노예제의 종말 26장 링컨, 역사가 되다 : 링컨의 죽음 에필로그 역사가 요청하는 리더십 옮긴이의 말 퓰리처상 수상 역사학자, 도리스 컨스 굿윈이 10년간 분석한 링컨의 통합과 화해의 리더십 1995년 역사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저자 도리스 컨스 굿윈이 10년간의 집중적인 저술 기간을 통해 미국 역사에서 가장 존경 받는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을 새롭게 조명했다. 여러 당파를 반영하는 신문 기사와 주요 정계 인사들 간에 주고받은 편지, 라이벌들과 그 가족들의 세세한 일기와 회고록, 의미 있는 사학자들의 글을 망라하는 방대한 인용 자료에서 느껴지듯이 링컨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하는 작업은 투자한 시간만큼이나 철저하고 집요했다. 저자는 지난 30년 동안 사학자로서 활동하며 주로 미국 대통령들의 통치에 대해서 하버드 대학교 등에서 가르쳤고, 여러 방송에서 정치 분석가로 활약했다. 저자는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권력의 조건’(원제: Team of Rivals, 이수연옮김, 21세기북스)을 집필했다. 이 책은 역사적인 사실을 평면적으로 나열하고 마는 딱딱한 전기가 아니라 여러 등장 인물들의 인격이 살아서 각자의 육성이 교차하면서 당대의 링컨을 생생하게 증거하는, 소설처럼 쉽게 쓰인 대중 역사서다. 1860년 5월 18일 결전의 날 그 아침, 누구도 에이브러햄 링컨이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리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스티븐 더글러스와의 논쟁을 통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면서 연설 실력만큼은 인정을 받았지만, 실상 그의 라이벌들에 비해 링컨은 당내의 입지가 약했고 정치 경력은 미천했으며 정치 자금도 없었다. 한 번의 하원의원 시절은 별 볼일 없이 마쳤고 상원의원 선거에서 두 번 낙선한 것이 이력의 전부였던 링컨이 어떻게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던 쟁쟁한 라이벌들을 물리치고 대통령 후보가 된 것일까. 링컨이 승리한 이유에 대해서는 다양한 분석들이 있다. 저자 도리스 컨스 굿윈은 링컨의 힘이 보수주의자로부터 극단적 급진주의자까지 모두 아우르는 포용력에서 기인한다고 봤다. 링컨은 다른 후보와 달리 적을 만들지 않았고 패배한 뒤에도 과거의 적과 우정을 맺을 만큼 관대했다. 그는 언어를 신중하고 정확하게 사용해 중도주의적인 주장을 일관되게 펼쳤고, 이로써 이미지를 개선하려고 은근슬쩍 말을 바꿨던 경쟁자들보다 유리해졌다. 또한 서민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민심의 동향을 정확하게 파악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링컨은 선거전의 모든 사항에 관여하여 진두 지휘하면서 전략가로서도 뛰어난 정치 수완과 자질을 보였다. 링컨의 포용력은 이후의 내각 구성에서도 드러난다. 대개의 평범한 대통령들은 명백하게 자기의 뜻을 따르는 자기 사람을 주변에 심기 마련이다. 하지만 링컨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링컨의 용인술은 파격적이었다. 한 자리를 놓고 자신과 치열하게 경쟁했던 바로 그 라이벌들을 자신의 핵심 동료로 삼은 것이다. 이것은 모든 파벌과 당파를 통합하고 끌어안겠다는 의지와 자신감의 표현이었다. 링컨은 대의를 위해 편 가름 없이 적임자를 뽑았고, 거인의 권위로 이질적인 내각을 지배했다. 서로 잘났다고 싸우며 엉뚱하게 배가 산으로 올라갈 수도 있는 구조였지만, 링컨은 그들 사이에서 확실하게 결정권을 거머줬고, 그 적대적인 정적들에게서 최고의 역량을 끌어냈다. 그리고 링컨의 포용 정책은 전쟁을 벌이면서까지 대립했던 남부의 적대 세력에게까지 일관되게 적용됐다. 링컨은 남부가 노예제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를 마음 속 깊이 이해했고, 노예제 확산을 반대하면서도 남부의 입장에 대해 일체 비난하지 않았다. 연방이 분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낮은 자세를 취해 남부를 회유하고 설득했으다. 전쟁이 끝난 뒤에도 남부의 빠른 복원을 위하는 마음에서 남부의 지도자들을 용서했고 의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남부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관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펼쳤다. 이 책은 벽지의 무명 변호사였던 에이브러햄 링컨이 유망한 세 라이벌들, 즉 윌리엄 H. 슈어드, 새먼 P. 체이스, 에드워드 베이츠를 어떻게 이겨냈고, 이후 그들과 어떻게 연합했는지를 통해 진정한 권력이란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또한 링컨뿐만 아니라 그와 함께했던 여러 사람의 인생을 다루면서, 링컨이 어떻게 사람을 다스렸고, 어떻게 미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길이 남을 수 있었는지도 보여주고 있다. 슈어드와 베이츠처럼 에이브러햄 링컨도 일찍이 정치에 매료되었다. 일리노이 주 뉴세일럼에 온 지 겨우 6개월이 지났을 뿐이었지만, 스물세 살의 겁 없는 청년 링컨은 생가먼 카운티에서 주 의회 의원으로 출마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정식 교육도 받지 못한 신출내기가 이 생면부지의 땅에서 공직에 오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1832년 3월, 국내 개선과 공교육, 고리대금 금지법을 촉구했던 휘그당 강령에 따라 공식적으로 입후보를 선언했던 그의 연설에는 이러한 야망과 불안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모든 사람에겐 저마다 야망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제 동료들의 존경을 받을 만한 사람이 되겠다는 것 외에 더 큰 야망은 없습니다. 제가 이 야망에 다다를 수 있을지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에서 링컨은 “흑인과 백인의 완전한 정치적, 사회적 평등을 도입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흑인을 투표자나 배심원으로 만들거나, 그들에게 공직에 오를 자격을 주거나, 흑인과 백인의 결혼을 찬성한 적은 없었다.” 그는 “흑인과 백인의 신체적 차이” 때문에 “완벽하게 평등한 관계로 더불어 살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드레드 스콧 사건의 대법원 판결을 직접 겨냥하여 “그렇더라도 흑인에게 독립선언서에 열거된 모든 천부적 인권을 누릴 권리가 없다고 말할 근거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 더글러스는 많은 면에서 저와 다릅니다. 분명 피부색과 도덕성, 지성에서 그와 저는 다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허락 없이 자기 손으로 일해서 구한 빵을 먹을 권리에 있어서는 더글러스와 제가 평등하고, 살아 있는 모든 사람이 평등합니다.”라고 주장했다. 링컨이 백인의 우월성에 대해 처음이자 유일하고도 명백하게 언급한 것이 ‘피부색’을 근거로 하고 있지 않다는 점은 교훈적이다. 이는 분명 다른 주장이다. 그가 흑인의 정치적, 사회적 평등을 주장했다면 틀림없이 선거에서 졌을 것이다. 링컨의 반대파는 그가 이 첫 번째 리더십 시험에서 실패하리라 확신했다. 그의 라이벌들은 저마다 “얼토당토않은 사람이 선출되었다.”고 느끼고 있었다. 자신감 없는 사람이었다면 자신의 권위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지지자들만 곁에 두려 했을 것이다. 가령 제임스 뷰캐넌 대통령은 자신과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택했다. 하지만 링컨은 라이벌들로 이루어진 자신의 내각이 서로를 파멸시킬 수도 있지만, 반란의 위험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파벌 싸움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훗날 의 조지프 메딜은 링컨에게 왜 정적과 적수로 구성된 내각을 택했느냐고 질문했다. 특히 공화당 공천 과정에서 가장 큰 라이벌이었고 여전히 이전 패배에 분노하고 있던 세 사람을 선발한 이유에 대해 물었다.링컨의 대답은 간단하고 솔직하며 날카로웠다. “내각에는 당에서 가장 유능한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우리들은 단결해야 합니다. 당을 잘 살펴본 나는 이들이 바로 그 유능한 사람들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나라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내가 빼앗을 권리는 없습니다.” 슈어드, 체이스, 베이츠 ? 실로 그들은 유능한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유능한 사람으로 드러난 사람은 스프링필드 출신의 대초원 변호사였다.
독서록 전쟁
예담Friend / 김윤정 글 /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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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Friend
독서교육
김윤정 글
영어도 수학도 아닌 ‘글쓰기’는 엄마도 가장 힘들어하는 과제다. 정규 과목도 아닌 글쓰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7세부터 10세까지 아이와 꼭 한 번은 치러야 할 독서록 전쟁』은 여느 엄마와 같은 상황에 놓였던 저자의 실제 경험이 바탕이 되었다. 이 책은 유치원 때까지는 곧잘 무엇이든 잘하던 아이가 독서록 앞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모습에 아이에게 실망하기만 했던 저자 스스로의 반성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아이에게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기 시작했고, 누구보다 아이의 성향을 잘 아는 엄마가 할 수 있는 엄마표 독서록 지도 방법을 찾아내기에 이른다. 저자는 1년 가까이 머리를 쥐어뜯어가며 아이와 함께 치렀던 독서록 전쟁의 과정에서 형식적인 독서록 지도 방법이 아닌,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깨닫게 하는 실용적인 독서록 지도 방법을 찾아낼 수 있었다. 그 노하우를 이 책 속에 담아 아이와 엄마 모두 마음 아프고 힘들어했을 독서록 쓰기의 지름길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내 아이가 독서록을 잘 쓰기를 바라는 엄마라면 독서록의 예시만 가득한 책보다는 아이의 내실을 다지고 진정 아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엄마표 독서록을 실천해보길 바란다.프롤로그 오늘도 아이와 독서록 전쟁을 치르고 있을 수많은 엄마들에게 1장 독서록 전쟁의 비밀병기, 엄마표 독서록 독서록 바로 알기1 독서록, 왜 간과할 수 없을까? 독서록 바로 알기2 ‘엄마표 독서록’일 수밖에 없는 이유 독서록 바로 알기3 누구나 엄마 선생님이 될 수 있다 독서록 바로 알기4 시작은 학원보다 엄마표 독서록으로! 2장 독서록에도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독서록 준비운동1 “그 이야기를 한번 글로 써볼래?” 독서록 준비운동2 단문 연습 독서록 준비운동3 오늘의 날씨 독서록 준비운동4 편지 쓰기 독서록 준비운동5 글 없는 그림책에 글 넣기 독서록 준비운동6 애니메이션 감상문 쓰기 독서록 준비운동7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독서록 준비운동8 엄마표 독서논술 3장 독서록,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다 독서록 백전불태1 독서록을 못 쓰는 이유를 찾아라! 독서록 백전불태2 독서록의 시작은 엄마 주도형이 안성맞춤 독서록 백전불태3 공식을 알면 독서록이 쉬워진다 독서록 백전불태4 ‘양’을 버려야 ‘질’을 얻을 수 있다 독서록 백전불태5 읽기 좋은 책과 쓰기 좋은 책은 따로 있다 독서록 백전불태6 시작이 반! 첫 문장이 중요하다 독서록 백전불태7 요약의 왕이 독서록의 왕이 된다 독서록 백전불태8 창의적 판단을 존중한다 독서록 백전불태9 힘들 때는 지름길을 찾는다 4장 독서록에 대처하는 엄마 선생님의 자세 엄마 선생님의 미션1 절대로 첫술에 배부를 리 없다 엄마 선생님의 미션2 忍! 忍! 忍! 참고 참고 또 참을 것! 엄마 선생님의 미션3 평가보다는 공감해주는 엄마 선생님이 필요하다 엄마 선생님의 미션4 짧은 메모라도 피드백을 꼭 남긴다 엄마 선생님의 초등학생 아이를 둔 엄마라면 학교에서 내어주는 독서록 과제 때문에 목소리를 높인 적이 분명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글쓰기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독서록이란 무척 고되고 힘든 과제다. 무엇이든 ‘처음’ 하는 것에는 시행착오가 있기 마련인데, 이제 막 글쓰기의 걸음마를 뗀 아이에게는 얼마나 고역일까 생각하면 충분히 그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 마음은 조급하기만 하다. 그동안 이것저것 알려주면 곧잘 따라하던 아이가 글쓰기 앞에서는 쭈뼛거리며 한 줄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화가 나고 이를 아이에게 표현하게 되고 만다. 이런 상태가 계속된다면 아이는 스스로 글쓰기를 포기해버리기에 이른다. 그렇다면 요즘처럼 글쓰기가 중요시되고 있는 때에 아이의 흥미를 끌면서도 재미있게 글쓰기를 하게 할 수는 없을까? 그 해결 방법은 바로 ‘엄마표 독서록 지도법’이다. 물론 조금은 번거로울 수도 있겠지만, 막상 해보면 아이를 보낼 학원을 알아보는 것보다도 더 쉽다. 내 아이의 성향을 가장 잘 아는 엄마가 독서록 선생님이 된다면 아이는 글쓰기를 통해 통찰력, 이해력, 상상력, 어휘력 등을 갖게 된다. 여기서 물론 엄마의 많은 인내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참을 인(忍)’ 세 번의 고비만 넘길 수 있다면, 독서록은 아이와 엄마에게 동시에 큰 선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독서록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 독서록을 잘 못 써서 헤매는 아이, 독서록을 두려워하는 아이를 위한 엄마표 독서록 지도법 영어도 수학도 아닌 ‘글쓰기’는 엄마도 가장 힘들어하는 과제다. 정규 과목도 아닌 글쓰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아이가 글쓰기 과제를 처음 받아와서 엄마에게 물으면 엄마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아이에게 알려주고 이끌어나갈지가 정말 난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를 학원에 맡기는 경우가 많다. 이 책 『7세부터 10세까지 아이와 꼭 한 번은 치러야 할 독서록 전쟁』(이하 『독서록 전쟁』)은 여느 엄마와 같은 상황에 놓였던 저자의 실제 경험이 바탕이 되었다. 이 책은 유치원 때까지는 곧잘 무엇이든 잘하던 아이가 독서록 앞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모습에 아이에게 실망하기만 했던 저자 스스로의 반성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아이에게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기 시작했고, 누구보다 아이의 성향을 잘 아는 엄마가 할 수 있는 엄마표 독서록 지도 방법을 찾아내기에 이른다. 저자는 1년 가까이 머리를 쥐어뜯어가며 아이와 함께 치렀던 독서록 전쟁의 과정에서 형식적인 독서록 지도 방법이 아닌,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깨닫게 하는 실용적인 독서록 지도 방법을 찾아낼 수 있었다. 그 노하우를 이 책 속에 담아 아이와 엄마 모두 마음 아프고 힘들어했을 독서록 쓰기의 지름길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내 아이가 독서록을 잘 쓰기를 바라는 엄마라면 독서록의 예시만 가득한 책보다는 아이의 내실을 다지고 진정 아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엄마표 독서록을 실천해보길 바란다. 독서록 쓰기는 왜 중요할까? 발산적 사고를 키워주는 ‘독서’와 수렴적 사고를 키워주는 ‘글쓰기’, 두 마리 토끼 잡는 ‘독서록’ 흔히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곁에는 늘 책이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을 만든 책’이라는 주제로 한 기사도 있을 정도로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이 읽는 책에 주목한다. 그러고는 책을 읽어야 성공한다면서 내 아이에게도 그런 책을 읽도록 강요한다. 엄마 스스로도 책을 읽어서 왜 성공하는지 그 효과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 채 말이다. 사람의 사고력은 크게 발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로 나뉜다. 발산적 사고는 창의력, 상상력처럼 생각을 마음껏 발산하는 것을 말한다. 스티브 잡스처럼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은 발산적 사고가 풍부하다고 할 수 있다. 독서는 상상력, 창의력 등의 사고를 키워주는 데 가장
나폴레옹 세계사
책과함께 / 알렉산더 미카베리즈 (지은이), 최파일 (옮긴이)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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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
소설,일반
알렉산더 미카베리즈 (지은이), 최파일 (옮긴이)
나폴레옹 전쟁은 결코 유럽 안에서 고립된 채 펼쳐지지 않았으며, 전 지구적인 반향을 낳은 대사건이었다. 《나폴레옹 세계사》는 나폴레옹 개인이나 나폴레옹 전쟁 자체의 역사적 사실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나폴레옹 전쟁을 세계사적 맥락으로 확대하는 책이다. 1792년에 시작된 프랑스 혁명전쟁은 1803년 나폴레옹 전쟁으로 이름을 바꿔 1815년 워털루에서 나폴레옹이 궁극적으로 패배할 때까지 23년간 이어졌다. 통틀어서 ‘나폴레옹 전쟁’으로 불리는 이 장기 무력 분쟁은 20세기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세계사에서 가장 대규모이자 고강도 전쟁이었다. 나폴레옹 전쟁은 식민지와 무역로를 차지하기 위한 유럽 열강들의 세계적 투쟁이었고, 그 영향력은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으로 뻗어나갔다. 나폴레옹은 직간접적으로 남아메리카 독립의 원인을 제공했고, 중동 지역을 재편했으며, 영국의 제국적 야심을 강화하고, 미국 세력의 부상에 기여했다. 그 영향력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나폴레옹 시대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알렉산더 미카베리즈는 프랑스 혁명부터 시작해 나폴레옹 제국의 몰락과 그 이후까지의 시간을 훑고, 유럽 평원뿐만 아니라 미주, 서부 및 남부 아프리카, 오스만 제국, 이란, 인도, 아시아, 지중해, 대서양, 인도양 등 전 세계 대륙에서 나폴레옹 전쟁이 영향을 미친 과정을 치밀하게 서술해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유럽에서 벌어진 나폴레옹 전쟁이 어떻게 전 지구를 뒤흔든 세계사적 사건이 되었는지, 현대 세계의 토대를 쌓는 데 이 전쟁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서문 감사의 말 1장 혁명적 서곡 2장 18세기 국제 질서 3장 1차 대불동맹전쟁, 1792-1797 4장 라 그랑 나시옹의 형성, 1797-1802 5장 2차 대불동맹전쟁과 그레이트 게임의 기원들 6장 평화의 의례들, 1801-1802 7장 전쟁으로 가는 길, 1802-1803 8장 파열, 1803 9장 코끼리 대 고래 : 프랑스 대 영국의 전쟁1803-1804 10장 황제의 정복, 1805-1807 11장 다른 수단에 의한 전쟁 : 유럽과 대륙 봉쇄 체제 12장 포르투갈과 에스파냐 쟁탈전, 1807-1812 13장 대제국, 1807-1812 14장 황제의 마지막 승리 15장 북방문제, 1807-1811 16장 사면초가의 제국 : 오스만 제국과 나폴레옹 전쟁 17장 카자르 커넥션 : 이란과 유럽 열강 1804-1814 18장 영국의 해외 원정, 1805-1810 19장 영국의 동방 제국, 1800-1815 20장 서방문제? : 아메리카 대륙 쟁탈전, 1808-1815 21장 전환점, 1812 22장 프랑스 제국의 몰락 23장 전쟁과 평화, 1814-1815 24장 대전쟁의 여파 옮긴이의 말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 ★ 2021 길더르만 전쟁사 상 수상, 미국 군사역사학회 비미국부문 우수도서상 수상! ★ “이 책을 옆에 두지 않고는 앞으로 누구도 나폴레옹 시대사를 연구하지 못할 것이다.” - 나폴레옹재단 이사장 티에리 렌츠 ★ “이전에 나온 그 어느 나폴레옹 전쟁사보다 폭넓고 깊이 있는, 진정한 걸작이 탄생했다.” - 《나폴레옹 전기》 저자 앤드류 로버트 ★ “가장 흥미진진한 지구사, 21세기를 위한 나폴레옹 전쟁사.” - 요크대학 명예 역사학 교수 앨런 포레스트 “나폴레옹 전쟁은 전 지구적 사건이었다” 나폴레옹 전쟁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다룬 최초의 책 2015년은 나폴레옹 전쟁 종식 200주년이었고, 2021년은 나폴레옹 타계 200주년이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최근 몇 년 사이 서구에서는 나폴레옹과 나폴레옹 전쟁 관련 도서가 쏟아져 나왔다. 나폴레옹의 정원 가꾸기 취미에 주목하거나 그의 고질병을 다룬 도서가 나왔을 정도다. 하지만 나폴레옹 전쟁의 배경과 진행과정, 그 유산까지 종합적으로 다루며 이 전쟁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책은 소개되지 않았다. 나폴레옹 시대의 군사와 외교에 관한 방대한 연구 사례나 국제사의 관점에서 나폴레옹 전쟁을 다룬 책도 있지만, 여전히 확고하게 유럽으로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한계가 있다. 국내에서도 나폴레옹의 생애를 다룬 전기나 소설, 나폴레옹 전쟁을 군사사의 관점에서 다룬 책이 몇 권 있을 뿐이다. 20년 넘게 나폴레옹과 나폴레옹 시대를 연구해온 알렉산더 미카베리즈는 프랑스 혁명전쟁과 함께 시작된 나폴레옹 전쟁이 결코 유럽 안에서 고립된 채 펼쳐지지 않았으며, 전 지구적인 반향을 낳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했다. 《나폴레옹 세계사》는 나폴레옹 개인이나 나폴레옹 전쟁 자체의 역사적 사실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나폴레옹 전쟁을 세계사적 맥락으로 확대하는 책이다. 세계대전 이전의 세계대전, 나폴레옹 전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1792년 프랑스 입법회의의 오스트리아에 대한 선전포고로 시작된 프랑스 혁명전쟁은 1803년 나폴레옹 전쟁으로 이름을 바꿔 1815년 워털루에서 나폴레옹이 궁극적으로 패배할 때까지 23년간 이어졌다. 통틀어서 ‘나폴레옹 전쟁’으로 불리는 이 장기 무력 분쟁은 20세기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세계사에서 가장 대규모이자 고강도 전쟁이었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로 길이 기억되는 보로디노 전투에는 30만 명이 넘는 병사들이 참전했고, 열두 시간의 싸움으로 3만 5천 명의 프랑스군, 4만 명 이상의 러시아군이 죽거나 부상을 입었다. 100여 년 뒤 5만 8천 명의 사상자를 낸 1차 세계대전의 솜 전투만이 이 파국적인 규모에 버금갈 정도다. 압도적인 규모와 범위의 이 전쟁을 설명하려면 물론 여기에 이름을 부여한 인물을 이해하는 작업이 필수다. 그러나 “말을 탄 세계 정신”만이 이 전쟁의 시작과 끝을 온전히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폴레옹 전쟁은 이미 18세기 유럽 국가 체제의 불안정성과 지정학적 요인 안에 그 씨앗을 품고 있었다. 따라서 나폴레옹 개인의 중심성을 뼈대로 삼으면서도 18세기 유럽의 국제 질서라는 맥락과 그 전 지구적 파급효과로 시선을 넓힐 필요가 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 부분에서는 1789년 프랑스 혁명의 시작부터 1799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장군의 집권까지의 혁명기를 개관한다. 이 시기를 들여다보지 않고서는 나폴레옹 전쟁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두 번째 부분은 나폴레옹 전쟁의 여러 사건들이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펼쳐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시간 순서대로, 또 지리적으로 보여준다. 혁명전쟁으로 프랑스가 획득한 것을 공고히 하려는 나폴레옹의 시도들과 그에 대한 유럽의 대응을 살펴보고, 종국적으로 유럽 대륙 전체를 집어 삼키게 될 프랑스-영국의 긴장관계에 초점을 맞추며, 스칸디나비아와 발칸반도, 이집트, 이란, 중국, 일본, 남북아메리카 대륙 등 세계 각지의 분쟁지역들을 다룸으로써 나폴레옹 전쟁이 얼마나 멀리까지 도달했는지를 실증한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나폴레옹 제국의 몰락과 전쟁 이후의 세계를 폭넓게 둘러본다. 이 시점에 이르러 나폴레옹 전쟁은 아시아에서는 거의 해소되었으므로 서사의 초점은 유럽과 북아메리카로 이동하여, 나폴레옹의 패배와 빈 회의의 소집으로 막을 내린다. 혁명은 어떻게 전쟁이 되었는가 18세기 유럽의 국제질서와 나폴레옹 전쟁 혁명 프랑스는 1792년 봄부터 전쟁에 휘말려들었다. 프랑스는 혁명이 이룩한 것을 수호하고자 했고, 전쟁이 이어지면서 프랑스 군대는 혁명의 결과들을 이웃 나라로 퍼뜨렸다. 하지만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장군이 권좌에 부상하면서 프랑스의 전쟁 목표는 영토 팽창과 유럽 대륙에서의 패권 장악이라는 전통적인 정책들로 회귀했다. 1804년 프랑스 황제로 선언된 나폴레옹은 1805년과 1810년 사이에 유럽 열강의 세 차례 동맹을 분쇄한 뒤 에스파냐의 대서양 연안선에서부터 폴란드 평원까지 뻗은 대륙으로 지배권을 확대했다. 그 과정에서 프랑스 군대는 유럽의 중요한 변화들을 촉진했다. 그 변화는 오스트리아의 한 정치가가 묘사한 대로 “혁명의 체현”으로 인식될 만한 것들이었다. 하지만 지은이 미카베리즈는 나폴레옹 전쟁을 혁명적 투쟁의 지속으로만 인식해서는 안 되며, 18세기 국제질서의 맥락에서 보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18세기 유럽의 열강들은 끊임없이 세력 균형을 추구하면서 저마다 제국적 야심을 펼치기 위해 식민지 확대 경쟁을 치열하게 벌였다. 그 과정에서 7년 전쟁이 벌어졌으며, 이 전쟁에 패한 프랑스는 식민지를 상실하고 재정적 어려움에 허덕여야 했다. 그 후유증으로 프랑스 혁명이 터졌고, 뒤이어 혁명전쟁과 나폴레옹 전쟁이 전개됐다. 나폴레옹은 전쟁을 통해 새로운 국제 질서를 창출하고, 유럽에서 프랑스의 헤게모니 권력을 수립하고자 했다. 나폴레옹 프랑스의 야심을 꺾고자 유럽 열강은 동맹을 맺고 일곱 차례에 걸쳐 대불동맹전쟁을 벌인다. 이 전쟁에서 장기적으로 지속된 프랑스와 영국의 대립은 사태의 추이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두 열강은 유럽만이 아니라 남북아메리카 대륙과 아프리카, 오스만 제국, 이란,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제도, 지중해와 인도양에서 지배권을 놓고 다투었다. 20여 년이 넘게 이어진 두 열강의 대결은 사실상 제국 건설 과정에서 벌어진 투쟁이었다. 프랑스는 유럽 대륙에서 강한 군사력으로 패권을 장악하고, 영국을 경제적으로 압박하기 위해 대륙 봉쇄 체제를 실시했다. 영국도 지구적인 상업 제국을 건설하고 보호하기 위해 자국의 경제력과 해군력을 휘두르며 프랑스에 맞섰다. 이 책에 수록된 29개의 세밀한 지도는 나폴레옹 전쟁이 미친 지구적 영향을 보여주는 시각적 증거다. 1789년부터 1815년까지의 세계를 담은 지도들은 빼곡하게 수록된 지명들이 전쟁의 양상에 따라 국경선을 넘나들고 속령을 바꾸었음을 보여준다. 나폴레옹 전쟁이 현대 세계에 남긴 유산 지구적 맥락으로 나폴레옹 전쟁을 살피다 보면 그 전쟁이 유럽 내부보다 해외에 훨씬 더 장기적 영향을 미쳤음이 드러난다. 결국 나폴레옹은 패배했고 그의 제국은 유럽의 지도에서 지워졌지만, 같은 시기에 영국은 인도 지배를 공고히 하고, “희망봉부터 혼곶까지” 자국에 도전할 만한 세력을 일소하며 세계적 강국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또 북방에서 전개된 전쟁으로 노르웨이와 핀란드의 지위가 바뀌면서 스칸디나비아 국가의 재정렬이 이루어졌다. 미국은 1776년에 시작한 독립의 과정을 1815년 전쟁으로 마무리하면서 서반구에서 진정한 탈식민 강국으로 부상했다. 에스파냐 아메리카 제국은 본국이 나폴레옹 전쟁의 격랑에 휘말리면서 해체의 길을 밟았다. 또 나폴레옹이 탄생시킨 라인 연방이 독일 연방으로 확대, 변형되면서 독일 통일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 오스만 제국은 유럽의 세력 다툼에 엮이는 사이 이집트와 발칸반도 등 속주에 대한 지배력이 한층 약해졌다. 이집트는 사실상 반독립국이 되었고, 19세기는 물론 20세기 들어서까지도 발칸 지역을 유혈로 얼룩지게 할 독립 운동의 기나긴 흐름도 이때 시작되었으며, 유럽 외교의 중심 의제에 ‘동방문제’가 대두되었다. 나폴레옹 전쟁의 파급효과는 이란과 중앙아시아에까지 미쳤고 이로써 19세기 내내 전개될 영국-러시아 세력 다툼인 ‘그레이트 게임’의 무대가 갖춰졌다. 나폴레옹 전쟁이 세계지도만 다시 그린 것은 아니다. 지정학적 유산들 외에도 중앙 권력의 강화, 징집제, 민족의식의 고취 등 나폴레옹 전쟁의 정치적·사회적 유산 역시 광범위하고 오래 지속되었다. 그중에 어떤 것들은 우리 곁에 말 그대로 여전히 남아 있다. 지은이 알렉산더 미카베리즈는 20년 넘게 나폴레옹 시대를 연구하고 가르치면서 이 시대에 대한 세계적 시각이 시급함을 느꼈기에 이 책을 집필했다고 했다. 나폴레옹 연구에 관한 공헌을 인정받아 국제적 훈장을 두 차례나 받은 그는 이 책을 쓰기 위해 과거와 최신의 자료를 망라하며 수년간 연구와 숙고를 거듭해왔다(270여 쪽에 달하는 주석과 참고문헌이 이를 방증한다). 그 덕분에 세상에 드러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유럽에서 벌어진 나폴레옹 전쟁이 어떻게 전 지구를 뒤흔든 세계사적 사건이 되었는지, 현대 세계의 토대를 쌓는 데 이 전쟁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1장 혁명적 서곡1792년 2월 17일 영국 총리 윌리엄 피트는 하원에서 정례 예산안 연설을 했다. 그는 나라의 상황을 논의하면서 비록 영국의 번영이 확실히 보장된 것은 아니지만 “유럽의 상황을 살펴볼 때 이 나라의 역사상 우리가 15년간의 평화를 합리적으로 예상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때도 없습니다”라는 유명한 예견을 내비쳤다. 그러나 두 달 뒤에 영국을 20년 동안 수렁으로 끌고 가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피트의 연설문을 읽고 있노라면 총리가 어떻게 그토록 잘못 짚을 수가 있었을까, 그리고 왜 영국이 15년의 평화가 아닌 23년의 전쟁을 겪게 되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서 프랑스 혁명의 역할은 어떤 평가를 내려도 과대평가가 아닐 것이다. 1789년의 사건들이 불러온 혁명 10년은 프랑스에 제도적·사회적·경제적·문화적·정치적 전환을 가져왔고 유럽 전역과 그 너머에까지 영감의 근원과 증오의 근원으로 똑같이 작용했다. 3장 1차 대불동맹전쟁, 1792-17971793년 봄 영국과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에스파냐, 나폴리를 비롯해 대다수의 유럽 국가들은 1차 대불동맹에 가담했다. 영국에 선전포고를 함으로써 프랑스 공화국은 이 투쟁에 새로운 차원을 도입했는데, 바로 바다였다.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 어느 쪽도 이렇다 할 해군 자원이 없었지만 영국은 최고의 해군 강국이었고 이제 그 방대한 해군 자원을 이용해 프랑스의 상업적·군사적 목표물을 노렸다. 동맹 세력은 새로운 공세를 개시했다. 영국은 프랑스 상선을 공격하고 해상 운송을 금지했고, 프로이센은 라인란트의 마인츠를 포위했으며, 오스트리아는 오스트리아령 네덜란드를 수복하고자 했다. 프랑스는 3월 18일 네르빈던에서 패배했고, 오스트리아는 브뤼셀을 탈환했다. 6장 평화의 의례들, 1801-1802프랑스에서 통령 정부(1800~1804)는 19세기를 통틀어 가장 역동적인 시기였다. 혁명은 이제 끝났다. 급진적 자취들은 싹 치워졌고, 교회는 다시 문을 열었으며, 망명 귀족들은 귀환이 허락되었다. 화해와 질서 회복이 급선무였다. 이러한 정책들은 새 정부에 대한 공적 신뢰를 얻는 데 도움이 되었고 보나파르트가 일련의 개혁에 착수할 수 있게 해주었는데, 이 개혁 정책들이야말로 그의 경력 가운데 가장 건설적이고 항구적인 유산을 남겼다. 이 정책들의 핵심 요소는 혁명 성과의 보존과 질서 회복을 합친 것이었다. 국가 재정의 안정성은 활발하게 적용된 중앙집권화의 결과였다. 보나파르트는 혁명의 전형적인 유산이었던 선출 공무원과 지방 자치를 중앙에서 임명한 관료─도에는 지사, 구에는 부지사, 시와 코뮌에는 시장─들로 교체했는데, 이 관료들은 이후로 줄곧 프랑스 행정 체계의 중심으로 남았다.
포용한국으로 가는 길
시사저널 / 성경륭 (지은이)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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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륭 (지은이)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이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대공황처럼 사회적 불확실성과 불안감 증대, 불평등 심화, 시민들의 정신적 고통 호소 등 대전환의 시대를 불러오고 있다. 팬데믹으로 인한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국가론의 귀환’을 요구되는 시점이다. 현 정부의 출범 초기부터 핵심 브레인의 역할을 해온 성경륭 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을 비롯한 14명의 포용국가연구회 연구진들이 내놓은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과 미래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책 ‘포용한국으로 가는 길’이다.추천사 ··································································································· 4 I. 국가란 무엇인가 ················································································ 14 독재적 리바이어던의 발전국가와 좁은 회랑의 포용국가 | 임채원 ··············· 16 Ⅱ. 포용한국의 미래와 과제 ·································································· 44 1부 세계 포용국가 연합의 미래 ····························································· 47 001. 국내외 복합위기의 확산과 포용국가의 미래 | 성경륭 ······················· 48 002. 글로벌 포용국가를 위한 정부 과제 | 황태규 ··································· 84 003. 세계 포용국가 연합 구상 | 임춘택 ··············································· 124 004. 개도국 포용을 통한 글로벌 혁신 | 박광기······································ 140 2부 포용국가와 한국판 뉴딜 ······························································· 183 001. 휴먼 뉴딜 : 역량 있는 국민이 만들어내는 포용과 혁신 | 김기찬 ····· 184 002. 디지털 뉴딜과 포용적 디지털 전환 | 권호열 ···································214 003. 그린 뉴딜과 포용국가 | 윤순진 ···················································· 249 004. 한반도 국토 뉴딜 | 김동주, 한동환················································ 287 005. 공공주택과 지역발전 | 정성훈 ····················································· 323 3부 포용국가를 위한 혁신과제 ···························································· 347 001. 정부 혁신방안 | 임춘택 ······························································ 348 002. 기업의 혁신과 포용 | 정현천 ······················································ 363 003. 혁신성장을 위한 혁신금융 | 류영재 ············································· 392 Ⅲ. 포용한국으로 가는 길 ···································································410 강한 민주주의와 서번트 리더십 | 안성호 ············································ 412 에필로그 2050년 강한국 씨 가족의 하루: 대한민국의 미래 | 강충경 ················· 434혁신적 포용국가로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혁신과제!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이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대공황처럼 사회적 불확실성과 불안감 증대, 불평등 심화, 시민들의 정신적 고통 호소 등 대전환의 시대를 불러오고 있다. 팬데믹으로 인한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국가론의 귀환’을 요구되는 시점이다. 현 정부의 출범 초기부터 핵심 브레인의 역할을 해온 성경륭 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을 비롯한 14명의 포용국가연구회 연구진들이 내놓은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과 미래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책 ‘포용한국으로 가는 길’이다. 현 정부 출범 초기 표방한 ‘혁신적 포용국가론’의 중간 결산과 더불어 대한민국이 글로벌 선도국가로 자리잡기 위해 필요한 국가 개념과 더불어 실천적 과제인 한국판 뉴딜 계획을 전달하고하는 책이다. 위기의 상황에서 자유와 민주주의 토대를 확고히 지키면서 경제사회적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역할이다. 특히 국가는 배제와 수탈의 도구가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서 최대한의 포용과 공생을 추구하는 공공선이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것이 포용국가의 기본 조건이며, 이같은 원칙이 지켜지지 못할 경우, 포퓰리즘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포퓰리즘은 파시즘 등 전체주의로 향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혁신적 포용국가란 자유와 인권, 법치 원칙이 지켜지는 가운데 경제사회적 약자집단의 민생과 고용을 국가가 돌보는 체제를 말한다. 국민 역량을 키우기 위한 투자를 늘린다는 점에서 북구형 복지국가와는 또 다르다. 동아시아적 관료제의 장점을 취하면서도 자유 원칙을 지키는 체제다. 정치적 포용과 사회경제적 포용이 조화된 혁신적 포용국가모델 설계를 위한 이상과 전략이 현 정부 이후까지 지속되기 위한 정치, 경제, 외교, 환경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집필진들은 제시한다. 또한 혁신적 포용국가 이론이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보편 국가이론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대안도 제시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자유주의와 개방주의, 다자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혁신적 포용국가 모델이 대안이라는 것이다. 혁신적 포용·개방·민주노선을 추구하는 나라들과 '세계포용국가연합'을 이루면 양자대결로 치닫는 세계질서를 제자리로 돌려놓을 수 있을 것이다. 대혼란에 휩싸여 있는 세계질서가 진영지배질서로 후퇴하지 않고 포용적 다자주의 노선에 따라 개혁적 자유주의 국제질서로 선회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도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필자 소개 : 성경륭 외 14명 성경륭 : 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26개 국책연구기관을 소속기관으로 하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국회 국가중장기어젠더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저출산·고령사회 대비, 불평등 축소, 지속가능발전 추진, 한반도평화 증진 등 국가의 중장기어젠더 설정작업을 통해 국회의 미래준비 작업을 뒷받침하는 일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학부에서 사회복지학을, 대학원에서 행정학을 공부했으며,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참여정부 시기에는 초대 국가 균형 발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혁신도시 건설 정책을 추진하였고, 이어 대통령 비서실 정책실장으로 일했다. 공동체의 발전은 억강부약(抑强扶弱)에서 비롯된다는 믿음으로 복지와 균형발전 등 약자의 삶을 향상시키는 연구와 실천에 관심을 기울였고, 그런 과정을 거쳐 최근에는 포용국가 연구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강충경 : ㈜펩스젠 대표이사 (주)펩스젠 대표이사로 (주)바이오메트로 CTO와 핀란드 기업인 Labmaster 과학자문 및 등기이사를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 KAIST에서 생명공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하고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에서 Post. Doc으로 친환경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연구했다. 생명공학 전문가로써 에이즈 치료제 개발 등 7개 정부과제 총괄책임을 맡았으며 호서대 나노바이오학과에서 전임교수와 부설 바이오융합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민주주의 2.0 준비위원,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저서로는 『핀란드에서 찾은 우리의 미래』 등이 있다. 권호열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한국판 뉴딜 국정자문단 자문위원, 한국정책학회 운영부회장, 대한전자공학회 협동부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전기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경영대학원 SEIT와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SEEK를 수료하였다.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위원, 지역혁신협의회 전국 부회장,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비상임이사,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객원연구원, 에티오피아 AAU/AAiT 전기컴퓨터공대 학장, 강원대학교 IT대학 학장, 정보 시스템감리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김기찬 : 가톨릭대학교 교수 가톨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로 조지워싱턴대 Distinguished Professor(Global Faculty),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ICSB)과 한국중소기업학회 회장, 아시아중소기업학회(ACSB) 회장,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사를 역임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동경대학교 경제학부 객원연구원과 MIT 방문연구원, 대통령 국민경제자문회의 혁신분과 의장을 역임하였다. 윤경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Journal of Small Business Management의 Associate editor을 역임하였다. 「매경이코노미」에서 조사한 ‘한국의 경영대가’에 선정되었다 김동주 : 전 국토연구원 원장 연세대학교 연구교수로 도시공학과 대학원 강의를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지역경제학(Regional Science)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토연구원장, 한국지역학회 회장, EAROAPH KOREA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Journal of Area and Development Policy 편집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지역경제와 지역계획, 국토균형발전 디지털 전환과 도시발전, 포용성장의 공간 전략에 대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는 『글로벌 도시권 육성방안』, 『국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경제권 발전방안』, 『글로벌 녹색국토』 등이 있다. 류영재 : (주)서스틴베스트 대표이사 (주)서스틴베스트 대표이사로 사단법인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 (주)한국 사회책임투자포럼 연구소장 및 이사를 맡고 있다. 현재 한국투자공사 운영위원회, 기재부 연기금투자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한양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받았으며, 영국의 Ashridge Business School에서 Finance MBA를 받았다.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인하대학교 대학원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의 위원 등 정부 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저서로는 『한국형 사회책임투자』, 역서로는 『금융의 딴짓』, 『사회책임투자, 세계적 혁명』 등이 있다. 박광기 : 전 삼성전자 부사장 전 삼성전자 부사장으로 전환기 국가 성장기회를 글로벌 시장관점에서 연구해오고 있다. 전통 제조업 위기를 한류와 접목해 경제체제 전환 기회로 탈바꿈시키는 글로벌 산업수도 플랫폼, 선후발국 브릿징허브역할, 탈상품제조수출의 한국형 지식서비스산업, 주력산업 재도약의 한국형 산업정책, 보호무역 해법의 산업파트너십 신통상 모델 등을 제안한 『산업한류혁명』, 재벌기업과 국민경제와의 상생모델, 글로벌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중소기업 포용성장모델을 다룬 『제2창업시대』를 펴냈다. 안성호 : 한국행정연구원 원장 한국행정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세종-제주자치분권균형발전특위 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전대학교 교수와 부총장,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공동의장 등을 역임했다. 『왜 분권국가인가』, 『양원제 개헌론』, 『현대리더십의 이해』, 『분권과 참여: 스위스의 교훈』, 『스위스 연방민주주의 연구』, 『한국지방자치론』, 『리더십철학(번역)』 등의 책을 출간하였다. 윤순진 : 서울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로 대학원 환경교육협동과정 전공주임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델라웨어대학교에서 도시문제와 공공정책 석사 학위와 환경·에너지 정책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지속가능발전연구소 소장이면서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이사장(비상임),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환경부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Environmental Movements in Korea: A Sourcebook(공저)』, 『Climate Change Governance in East Asia: A Social Science Perspective(공저)』 등 국내외 단행본 60여 편을 썼으며, 단독 또는 공저로 1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임채원 : 경희대학교 특임교수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행정학 석사와 박사를 수료했다. 같은 대학에서 한국행정연구소, 국가리더십연구센터에서 연구원을 지냈다. 26개국이 참여하는 비교어젠다연구(Comparative Agendas Project)의 한국 연구팀장으로 한국의 정책어젠다 형성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는 팬데믹 이후 포용국가 연구, 참여정부 시기 사회투자국가론 연구 등 국가론에 주목하고 있다. ‘문명과 국가’, ‘동아시아 국가론과 대통령제’가 연구주제이다. 주요 저서로 『보수의 빈곤과 정책담론』, 『신자유주의를 넘어 사회투자국가로』, 『시민적 공화주의』, 『국가비전2050』 등이 있다. 임춘택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 현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원장을 맡고 있으며,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특별위원이며, 국제전기전자학회(IEEE) 석학회원(Fellow)이기도 하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미래분과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포용국가연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기술고시에 합격하고, KAIST에서 전자공학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국방과학연구소(ADD) 선임연구원과 청와대 행정관, KAIST 부교수를 역임했다. 그린 뉴딜 정책기획에도 참여했으며, 미래전략과 전력전자분야에 16권의 공저와 190편의 논문, 170건의 특허가 있다. 정성훈 :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제금융부동산학과 교수로 현재 국토교통부 주택도시기금 기금운용심의회위원, 기획재정부 중장기조세정책심의회 위원, 국무총리 소속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포용국가연구회 간사로도 활동 중이다. 성균관대 경영학 학사, 서강대 재무관리박사,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세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통령 직속 국가 균형 발전위원회 자문위원/국가균형발전위원회 혁신도시특별위원회 위원/지방자치발전위원회·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동 세종-제주 자치분권·균형발전 특별위원회 위원, 국무총리 소속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한국수출입은행 남북협력자문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구상 포용국가』, 『현대재무관리(공저)』, 『부동산자산관리(공저)』, 『부동산경제론(공저)』 등이 있다. 정현천 : SK mySUNI 매니지먼트 칼리지 부사장 SK mySUNI 매니지먼트 칼리지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현재 한국인사조직학회 부회장,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및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AMP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동국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SK가스 신규사업본부장, SK에너지 재무실장, SK이노베이션 구매실장, SK 수펙스추구협의회 SV추진팀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포용의 힘』, 공역서로 『수퍼사이징 더 마인드(공역)』 등이 있다 한동환 : 한국중부발전 상임감사위원 한국중부발전 상임감사위원으로 대통령 직속 국가 균형 발전위원회 국장 실장, 지역미래포럼 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 강원대학교 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춘천경실련 사무처장으로 시민운동을 하면서 지역 간 균형발전에 관심을 갖고 지방분권국민운동본부 창립멤버로 참여하여 참여정부 국가 균형 발전의 기틀을 만드는데 기여하였다. 국가 균형 발전위원회 퇴임 후에도 (사)한국지역경영원 사무처장으로 활동하는 등 국가 균형 발전의 확대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저서로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구상 포용국가(공저)』가 있다. 황태규 : 우석대학교 교수 우석대학교 대학원 관광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보마케팅 연구로 연세대에서 석사학위를, 공공브랜드 연구로 동국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에서 문화콘텐츠마케팅을 수학하기도 했다. 청와대에서 균형발전과 교통SOC를 담당하는 비서관과 대통령직속 국가 균형 발전위원회의 기획단장으로 근무하면서 새로운 국가와 지역정책을 제시하려고 노력했다. 저서로는 『브랜드 코리아』, 『국토이노베이션 시대가 열린다』, 『지역의 시간』 등이 있다.현시기 전 세계는 대공황이나 대전쟁이 머지않아 터질 수도 있는 폭풍전야와 같은 상황에 서 있다. 지금은 인류가 발전시킨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개방적·자유주의적 세계질서 등 모든 제도의 존립 여부,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정치사회적 토대, 나아가 포용국가의 존립과 발전 여부를 결정짓는 갈림길에 서 있다고도 볼 수 있다.이런 중대한 시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두 가지 선택을 제안할 수 있다. 첫째, 자유와 민주주의의 토대를 확고히 지키면서 경제위축과 고용감소, 불평등 증가 등 경제사회적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특히 이때 국가는 배제와 수탈의 도구가 아니라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대한의 포용과 공생을 추구하는 공공선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포용국가의 기본 조건이다. 3대 위기와 코로나 위기가 확산되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상황에서 만약 국가가 기업이나 중상류층 등 가진 자 위주의 정책을 추진하여 가지지 못한 다수 국민의 일자리를 외면하고 불가피하게 일자리를 잃는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돌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국가의 기본 임무를 방기하는 것은 물론 보호받지 못하는 국민들을 포퓰리즘의 유혹으로 내모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따라서 국가는 어떤 상황에서도 경제사회적 약자집단들의 고용과 민생을 최대한 돌보고 국민의 역량을 최대한 증진하는 포용국가를 지향해야 한다.둘째, 미·중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질서가 현실주의적 양대 진영지배질서와 개혁적 자유주의 국제질서 사이에서 대립하고 있으므로, 한국의 포용국가는 개혁적 자유주의 국제질서를 발전시키는 데 적극적 기여를 해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만약 미·중 패권 경쟁이 악화하여 세계가 양대 진영지배질서로 재편된다면 자유주의, 개방주의, 다자주의가 훼손되고 양대 진영 간 안보갈등과 통상갈등의 증폭으로 인해 세계 전체가 큰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이며, 그에 따른 막대한 손실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런 질서가 고착된다면 한국은 안보, 외교, 통상, 국제협력 등 여러 측면에서 미국과 중국으로부터 부단히 양자택일을 강요당하는 상황이 조성될 가능성도 높다. 남북대결은 반복될 것이고 한반도 평화도 요원해질 것으로 보아야 한다.한국의 포용국가는 포용적·개방적·민주적 노선을 추구하는 나라들과 가칭 ‘세계포용국가연합’이라는 협력적 국제연대를 구축하여 대혼란에 휩싸여 있는 세계질서가 현실주의적 진영지배질서로 후퇴하지 않고 포용적 다자주의 노선에 따라 개혁적 자유주의국제질서로 선회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국내외 복합위기의 확산과 포용국가의 미래(성경륭)> 중에서
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위즈덤하우스 / 이지훈 (지은이)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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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지훈 (지은이)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걱정에 휩싸인 당신을 위한 책. 삶이 그저 탄탄대로인 것처럼 보이는 사람에게도 인생의 고난과 역경은 있다. 동양 철학의 대표 사상가 공자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라고 하며 삶 그대로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나답게, 사람답게 살기 위해 애쓰라”고 말한다. 구독자 30만의 사랑을 받는 <아는 변호사> 이지훈은 이 책에서 매일 죽음을 생각했지만 고전에서 찾은 인생의 문장들 덕분에 스스로 우울증에서 벗어나 ‘이립’했다고 고백한다. 현재의 나와 내 상황이 별로 만족스럽지 않다면, 『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가 당신의 주체적 삶을 되찾을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나의 이립 PART 1 나己 삶은 끊임없는 파도를 넘는 것이다 실패할 것을 알았다면 떠나지 않았을 것인가 내 운명의 수레바퀴는 누가 돌리고 있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 성공이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아류논어 1 자신을 탐험하는 방법, 이립 생각의 힘 가스라이팅은 선택이다 나의 우울증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법 경계를 넘는 법 내가 품고 있는 옥은 얼마짜리인가 앞으로 올 것을 아는 자 선택 잘하는 법 여자의 일생 인생은 원래 빡세다 PART 2 타인人 사람의 종류 등급 외 인간, 쓰레기 친구를 가려서 사귀어야 하는 이유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 나쁜 것을 피하는 것은 본능이다 내가 있어야 할 곳에 머물다 아무리 못났어도 내 인생의 북극성은 나다 거리 두는 법 사람을 보는 법 아류논어 2 나를 모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알 수 없다 아류논어 3 공자가 사람을 얻는 방법 변할지 안 변할지 미리 아는 법 허물을 통해 그 사람을 본다 경제적으로 무능한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아류논어 4 능력의 중요성 - 관중과 포숙 썩은 나무는 조각할 수 없다 멈춘 것도 내가 한 것이고, 나아간 것도 내가 한 것이다 결혼 잘하는 법 아류논어 5 결혼은 운이 아니다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자식은 타인이다 배우자와 대화가 되지 않는 합리적 이유 이혼의 타이밍 그래도 애들 아빤데 이혼녀의 삶 법률혼은 한 번으로 족하다 종교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착함은 죄악이다 참 다행이다, 내 마지막 사랑이 전남편이 아니라서 PART 3 시간時 죽은 뒤에야 끝이 난다 시간은 끊임없이 흐른다 시간의 흐름과 성장 인생의 시간에서 40이란 에필로그 저로는 안 되겠습니까 자료 출처 미주 “왜 나만 이렇게 불행할까?” 모든 것이 무너졌을 때 당신을 세워줄 고전의 문장들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습니까? 행복하신가요?”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매우 만족하고 행복하다는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 매일 성실하고 치열하게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현재의 내 상황은 만족스럽지 못할까? 이건 누구의 잘못인가? 3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아는 변호사> 역시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수없이 했던 시기가 있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우울과 무기력을 이겨내는 과정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서술하며, 당시 매순간 깨달음을 주며 삶의 구덩이에서 일어설 수 있게 도운 동양 고전의 문장과 풀이를 연결하며 우리의 일상과 고전이 맞닿아 있고, 곧바로 삶에 위로와 도움을 줄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독자에게 직관적으로 이해시킨다. 더불어 변호사로 일하며 만난 수많은 ‘잘못된 관계 때문에 억울하고 화나는 사람들’의 사례 역시 고전의 구절과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해결책을 술술 풀어낸다. 이 책에서는 모두에게 적용 가능한, 나는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누구와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에 대해 매우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흔하고 상투적인 고전 해석에서 벗어나, 누구보다도 주도적인 삶을 사는 <아는 변호사>가 새롭게 해석해 이 책에서 읽기 쉽게 풀어낸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위한 고전’이 여러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에게 무게감 있고 믿음직스럽게 다가갈 것이다. “삶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울고 걱정해봤자 소용없습니다.” 주체적 삶을 위한 인생의 도구 이 책에서 <아는 변호사>는 서른한 살에 ‘이 정도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결혼하고, 7년간의 결혼 생활을 겪으면서 정신이 심연의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이혼 후 매일 죽음을 생각한 과거를 담담하게 서술한다. 10개월이나 불면의 나날을 보내며 저자는 과거의 여러 시점으로 회귀하여 특정 시점의 자신과 끊임없이 대면한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진짜 이유를 찾기 위해서였다. 그 과정을 거쳐 저자는 ‘여자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결혼을 해야 한다’라는 근거도 없는 통념에 ‘생각을 당한 상태’로 결혼을 선택했음을 깨닫게 된다. 수많은 질문은 궁극적으로 ‘나는 어떤 사람이지?’라는 근원으로 저자를 이끌었고, 그것이 바로 변화의 계기가 되었다. 인생이 바닥으로 떨어졌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질문은 ‘왜 나에게 이런 고통스러운 일이 생긴 거지?’가 아니라 ‘어떻게 변할 것인가?’이다. 내가 선택한 길이 막다른 길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주저앉아 울면서 과거의 나 또는 나를 이 길로 들어서게 만든 사람을 원망하고 신에게 기도해봤자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다.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간다(窮則變, 變則通, 通則久)’는 말처럼 막다른 길을 마주했다는 것은 내가 궁하게 된 것이고, 궁한 것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내가 변하는 것뿐이라는 진리다. 이 책은 매 순간 치열하게 살며 쌓아 올린 공든 탑이 와르르 무너져 내린 뒤 휘청거리던 <아는 변호사>가 조금씩 변화해가면서 진정한 나로 바로 서는 이립을 해나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저자의 이립이 삶의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는 많은 독자에게 하나의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 “인생은 원래 빡세다!” 인생의 파도를 넘어 성장하고 성장하기 위한 삶의 무기 저자는 우리 인생은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넘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를 향해 다가오는 파도의 크기와 영향력은 천차만별로이지만, 끊임없이 몰려오는 크고 작은 파도는 결국 나를 성장시킨다. ‘나의 삶’이라는 시간 속에서 취업, 결혼, 출산, 이혼 등의 이벤트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결혼한다고 해서, 이혼한다고 해서, 어떤 직업을 갖는다고 해서 나라는 사람의 본질이 바뀌지는 않는다. 공자가 상정한 인간상 역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삶에서 의도치 않게 맞닥뜨리는 상황에 굴하지 않고 나답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공자는 두 가지 삶의 태도를 제시한다. “군자가 세상에 나아갈 때는 반드시 그래야 된다고 고집하는 것도 없고, 반드시 그러지 말아야 된다고 고집하는 것도 없으며, 오로지 마땅함을 척도로 할 뿐이다(子曰 “君子之於天下也, 無適也, 無莫也, 義之與比”).” 이처럼, 누구에게나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 인생이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깊은 물을 만나기도 하고, 얕은 물을 만나기도 한다. 우리는 이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인 다음, 깊은 물을 만나면 옷을 벗고 건너고 얕은 물을 만나면 바지를 걷어 올려 건너면 된다. 옷을 벗든, 바지를 걷어 올리든 나라는 사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결국 끊임없이 물을 건너는 것은 흔들림 없는 나라는 사람이다. 옷이 젖을까 봐 강을 건너지 못하고 주저앉아 있다면 당신의 인생에는 아무런 성장이 없을 것이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이 당신이 때로는 옷을 벗고 때로는 바지를 걷어 올리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길, 그래서 더욱 주체적이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길로 안내한다.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무너진 제 삶을 단단하게 세워준 공자는 ‘군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절차탁마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공자가 말하는 군자는 ‘나답게, 사람답게 살기 위해 애쓰는 사람’입니다.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이루어낸 공자의 삶에 대한 태도는 “군자가 세상에 나아갈 때는 반드시 그래야 되는 것도 없고, 반드시 그러지 말아야 되는 것도 없다(無適也 無莫也무적야 무막야). 오로지 마땅함을 척도로 할 뿐이다(義之與比의지여비)”라는 말로 대별됩니다. 즉 누구에게나 무슨 일이든지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우리 인생이고, 그래서 위로든 아래로든 한계는 없게 됩니다._ ‘프롤로그_나의 이립’ 중에서 결혼을 선택할 당시 제 무의식은 여자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결혼을 해야 한다’, ‘아이는 많은 것이 축복이다’, ‘내 인생에 절대 이혼은 없다’ 등의 근거도 없는 통념과 ‘우리 집은 참 행복해’라며 가정을 미화하는 생각이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통념에 ‘생각을 당한 상태’에서 그 기준으로 인생의 중요한 선택들을 해왔던 것입니다. 불면의 시간 동안 과거로 돌아간 저는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에피소드들을 지켜보며 ‘이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엄마는 자기가 없는 삶을 살았구나’, ‘사실 나는 이런 것을 싫어했구나. 근데 왜 나는 이게 좋다고 생각했지?’라는 질문과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때가 제가 변하는 순간이었습니다._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법’ 중에서
밤을 걷는 선비 12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조주희 (글), 한승희 (그림) / 2015.08.12
6,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조주희 (글), 한승희 (그림)
한국콘텐츠진흥원 2012 우수 만화 글로벌 프로젝트 선정작. 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죽인 참혹한 사건이 일어난 후 7년. 사도세자가 미치광이가 되어 처단할 수밖에 없었다던 실록의 기록을 뒤집을 사도세자 죽음의 진실이 밝혀진다!!어린 시절, 가문의 몰락으로 천애고아가 된 여주인공 양선은 여자인 신분을 숨긴 채 남장을 하며 책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책쾌로 살아간다. 어느 날, 구하기 까다로운 책을 찾기로 유명한 ‘음석골’ 선비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책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양선. 도성 밖 음습하고 조용한 집에 살면서 사람들과 왕래를 하지 않고 지내는 음석골 선비는 책쾌들 사이에서도 미스터리한 존재로 불린다. 어느 누구도 직접 그의 얼굴을 본 적 없는 음석골 선비에 대해 사람들은 그가 아주 늙은 노인일 거라는 추측만 할 뿐이다.
공덕
모과나무 / 법보신문 (엮은이) / 2018.08.17
13,000
모과나무
소설,일반
법보신문 (엮은이)
5회 대한불교조계종 신행수기 공모당선작. 대한불교조계종에서는 매해 신행수기를 공모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가 주최하고 법보신문, 불교방송이 진행하고 있는 이 행사에서는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추린 후 책으로 엮어내고 있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신행수기의 공통점이라면 모두들 ‘공덕’을 쌓은 사람들이라 하겠다. 사람들은 ‘공덕’이라 하면 막연히 떠올린다. 불우이웃돕기, 성금 내기, 보시하기… 그러면서 말한다. ‘제가 지금은 여유가 없어서요.’ ‘저는 그럴 형편이 못 됩니다.’ 공덕을 쌓으려면 돈을 내거나 무슨 특별한 자격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듯하다. 그럼 공덕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신행수기에서 만나게 되는 인생의 주인공들은 진정한 공덕을 쌓았다. 바로 자기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은 공덕이다.추천의 글 아름다운 법향, 신행의 이정표 | 설정(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삶을 아름답게 작곡한 위대함 | 이기흥(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장) 머리글 혼돈의 시절, 혼침 끝에 맞이하는 죽비 소리 살아 계신 나의 부처님 내 인생의 아랫목 지장경이 준 선물 그 후, 3년 발가락까지 닮았네 내 삶이 온통 가피이어라 반야심경으로 다시 태어나다 정 집사 참불자 되다 우리 가족 앞에 나투신 불보살님 츰부다라니 21독 보지 못할 뿐 가피는 충만했다 기쁜 마음으로 합장하다 탈북동포는 나의 가족입니다 삼보에 귀의합니다 부처님의 손을 잡고 금강경이 알려준 작은 깨달음 나의 군대 이야기 가장 힘들 때 가장 큰 부처님을 만나다 부처님 가피로 얻은 두 번째 생명 참 좋은 인연입니다 공덕 - 신행수기 공모작 자신을 바로 보기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 제5회 대한불교조계종 신행수기 공모당선작 출간! 운명을 좌우하는 공덕 대한불교조계종에서는 매해 신행수기를 공모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가 주최하고 법보신문, 불교방송이 진행하고 있는 이 행사에서는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추린 후 책으로 엮어내고 있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신행수기의 공통점이라면 모두들 ‘공덕’을 쌓은 사람들이라 하겠다. 사람들은 ‘공덕’이라 하면 막연히 떠올린다. 불우이웃돕기, 성금 내기, 보시하기… 그러면서 말한다. ‘제가 지금은 여유가 없어서요.’ ‘저는 그럴 형편이 못 됩니다.’ 공덕을 쌓으려면 돈을 내거나 무슨 특별한 자격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듯하다. 그럼 공덕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신행수기에서 만나게 되는 인생의 주인공들은 진정한 공덕을 쌓았다. 바로 자기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은 공덕이다. 윤회의 업보에서 벗어나는 공덕 공덕의 시작은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바로 보고 세상을 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돌보는 것이 공덕의 기본이다. 그러니 자기 자신에게 공덕 대신 수없이 업을 짓는 사람은 어리석고 불행한 삶을 사는 윤회의 고리에 스스로 빠진 사람인 것이다. 자신이 처해진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 지금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바를 스스로 선택하고 실천하는 것이 바로 공덕이다. 그러면서 주인공들은 깨닫는다. 그 이후에야 자신이 가족에게 도움이 되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만 같은 절망 속에서도 신행수기의 주인공들은 결코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다. 작은 일부터 기쁘게 시작하는 공덕을 지었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 공덕 천상천하유아독존. 부처님이 세상에 오셔서 해주신 말씀이다. 어느 하늘 아래라도 자기 자신 없이 존재하는 세상은 없다. 나를 바로 세우고 정진해나가는 것. 내 자신의 소중함을 아는 만큼 다른 사람 역시 나와 같이 소중하다는 진리를 신행수기의 주인공들은 담담히 말하고 있다. 어제까지의 내가 아무리 형편없었다 하더라도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다 해도 오늘부터 자기 자신과 약속을 하고 지켜나간 사람들이다. 그렇게 내일을 스스로 새롭게 만들어가는 힘, 그것이 바로 공덕이다.사춘기를 겪으면서 아이들은 친구들과 놀고 싶은데 아빠를 지켜야 하니 울면서 “아빠가 하늘나라로 갔으면 좋겠다”고 해서 아이들을 부여잡고 울기도 여러 번, 아들은 아빠랑 목욕탕을 가고 싶다고 떼를 써서 같이 울기도 여러 번. 애비 없는 자식이란 소리 안 듣게 하려고, 과부라는 소리 안 들으려고 남편을 살려보려고 무진 애를 썼다. 그런 와중에 1998년 2월 전산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정보처리기사 자격증도 취득했다. 아이들이 아빠가 아픈 것 때문에 기죽지 않게 키우려고 중심이 무너지지 않게 앞만 보고 살아왔다. 그저 인간의 탈을 쓴 겁먹은 식충이로 길들여져만 갔다. 나는 있기는 있는데 어디 있는지 어떻게 지내는지 뭘 하는지 알 수 없는 존재가 됐다. 서류상에서도 사라진 존재이고 차츰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도 사라져갔다. 친척들에게는 미국 출장 중인 조카이고, 처갓집에는 미국 파견근무 간 이서방이고, 아파트 관리회장에게는 미국지사 근무하는 508호 사장님이고. 조상님들에겐 차마 거짓말을 하지 못했다. 이런 나는 도대체 어떤 존재인가? 나는 도대체 무엇인가? 지장경을 읽기 전까지 나는 늘 남편을 원망했고, 아이에겐 죄책감으로 미안해했다. 남편에게 불만이 가득 차 있어 대화만 하면 화를 내고 싸우게 되니 남편인들 어찌 마음 편히 바깥일을 할 수 있었을까. 아이 또한 늘 싸우는 부모를 보며 두렵고 불안했을 것이며, 학교생활 적응은 또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장경을 읽으면서 내 자신의 무지함을 탓하며 정말 울기도 많이 울었다. 결국 나의 욕심이 내 가족을 힘들게 하고 구렁에 빠뜨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스님은 이런 나를 다 읽으셨던 모양이었다.
화내지 않고 내 아들 키우기
경향미디어 / 고자키 야스히로 지음, 하진수 옮김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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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
육아법
고자키 야스히로 지음, 하진수 옮김
남자아이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남자아이를 키우다 보면 집안은 난장판이고 하루하루가 전쟁이다. 여자인 엄마는 남자인 아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아들에게 화를 내며 감정적으로 싸워 봤자 뾰족한 해결책은 없이 엄마만 힘들어할 뿐이다. 엄마가 아들의 판단이나 행동에 당황하는 것은 그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다. 남자아이의 특성을 알면 아들에게 화내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육아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미취학 남자아이 육아를 중심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에 이르기까지 ‘아들의 세계’를 소개하였다. 삼형제로 자라 세 아들을 둔 육아 전문가 유치원 교사가 유치원과 가정에서 남자아이들을 직접 키우고 교육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사례들을 중심으로 남자아이들의 특성을 설명하고, 그에 맞는 육아법을 제안하였다. 따라서 아들을 둔 엄마가 남자아이들의 세계를 좀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차이 1장 ‘알 수 없는 생물’ 내 아들이 궁금하다! 아들을 사랑하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별개다 아들에게는 ‘개성’과 남자아이만의 ‘특성’도 있다 아들은 함께 놀아주고 즐겁게 해주는 사람을 원한다 2장 ‘남자아이 특성을 알면’ 내 아들을 이해할 수 있다! 특성 01 남자아이는 오타쿠 행동 패턴 요약 >> 오타쿠의 길을 알려주자! 배우는 힘은 노는 힘에서 길러진다 특성 02 남자아이는 덜렁이 행동 패턴 요약 >> 아들도 정리를 잘할 수 있다! 상차림을 연출하라 특성 03 남자아이는 목소리가 크다 행동 패턴 요약 >> 아들이 큰소리로 떼쓰면 목소리를 낮춰서 대응하라 특성 04 남자아이는 자존심이 세다 행동 패턴 요약 >> 자존심이 무너졌을 때 칭찬해주면 금세 파워 UP! 특성 05 남자아이는 유치하다 행동 패턴 요약 >> 아들의 페이스에 말려 당황하지 말고 가볍게 넘겨라 특성 06 남자아이는 히어로 행동 패턴 요약 >> 행복한 영웅과 함께 놀아주어라 특성 07 남자아이는 개그맨 행동 패턴 요약 >> 아이의 자존감이 자라도록 장난기를 칭찬해주어라 특성 08 남자아이는 순수하다 행동 패턴 요약 >> 기대에 부응하고자 애쓰는 아이를 칭찬해주어라 특성 09 남자아이는 엄마를 좋아해! 행동 패턴 요약 >> 아들을 ‘엄마 껌딱지’ 클럽에 가입시켜라 column 3장 ‘작은 폭군’ 내 아들 맞춤 예의범절 훈육이 궁금하다! 남자아이 훈육은 해야겠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키우고 싶다 포인트 01 심한 말을 할 것 같으면 참고 심호흡을 해라 포인트 02 예의 규칙은 느슨하게 정하라 포인트 03 어느 정도 선에서 포기하라 성격편 01 남자아이는 말을 듣지 않는다 성격편 02 남자아이는 낯을 가린다 성격편 03 남자아이는 폭군이다 생활편 01 남자아이 배변 훈련 성격편 02 남자아이는 밤에 안 자고, 낮잠을 안 잔다 성격편 03 남자아이는 입이 짧고, 호불호가 분명하다 놀이편 01 남자아이는 고집이 세다 놀이편 02 남자아이는 독점하고 싶어 한다 놀이편 03 남자아이는 친구와 툭하면 다툰다 4장 화내지 않는 아들 육아의 핵심! ‘칭찬과 꾸짖음’ 칭찬으로 생기는 선순환, 꾸짖음으로 전해지는 기대 칭찬 01 칭찬받고 싶어 하는 것을 칭찬하라 칭찬 02 ‘작은 남자’의 자존심을 세워줘라 칭찬 03 물건으로 꾀는 것은 그만두어라 꾸짖음 01 감정적으로 대하지 마라 꾸짖음 02 ‘꾸짖다’와 ‘화내다’의 차이 꾸짖음 03 인격을 비하하지 말고 몰아세우지 마라 5장 아빠에게도 아들 육아의 기회를 주어라! 왜 아빠는 육아에 적극적이지 않을까?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가 중요한 이유 엄마, 아빠 양쪽 모두 ‘착한 엄마’가 되면 안 된다 아빠는 아들의 롤모델일 수밖에 없다 육아에 남편 동참시키기! ‘처음’ 역할 분담이 중요 남편 육아 실천은 엄마의 수완에 달려 있다! 공통점 01 자존심이 세다 공통점 02 치켜세움에 약하다 공통점 03 시야가 좁다 공통점 04 쉽게 상처받는다 공통점 05 감정 표현이 서투르다 아빠 육아 추천! ‘그림책 읽어주기’ 에필로그남자아이 육아는 이것이 다르다! 남자아이는 왜 말을 듣지 않을까? 남자아이는 왜 앉아서 밥을 먹지 않을까? 남자아이는 왜 갑자기 달려 나갈까? 남자아이는 왜 팬티까지 훌렁훌렁 벗을까? 모든 궁금증에 대한 해답과 대처법을 담았다! 남자아이의 특성을 알면 아들 육아가 즐겁다 남자아이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남자아이를 키우다 보면 집안은 난장판이고 하루하루가 전쟁이다. 여자인 엄마는 남자인 아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아들에게 화를 내며 감정적으로 싸워 봤자 뾰족한 해결책은 없이 엄마만 힘들어할 뿐이다. 엄마가 아들의 판단이나 행동에 당황하는 것은 그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다. 남자아이의 특성을 알면 아들에게 화내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육아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미취학 남자아이 육아를 중심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에 이르기까지 ‘아들의 세계’를 소개하였다. 삼형제로 자라 세 아들을 둔 육아 전문가 유치원 교사가 유치원과 가정에서 남자아이들을 직접 키우고 교육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사례들을 중심으로 남자아이들의 특성을 설명하고, 그에 맞는 육아법을 제안하였다. 따라서 아들을 둔 엄마가 남자아이들의 세계를 좀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남자아이의 특징 -남자아이는 오타쿠다. -남자아이는 덜렁이다. -남자아이는 목소리가 크다. -남자아이는 자존심이 세다. -남자아이는 유치하다. -남자아이는 히어로다. -남자아이는 개그맨이다. -남자아이는 순수하다. -남자아이는 엄마를 좋아한다. 남자아이를 화내지 않고 잘 키우려면 -남자아이의 특성부터 파악하자. -남자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노하우를 배우자. -남자아이를 칭찬하는 법, 훈육하는 법을 익히자. -남편을 아들 육아의 세계로 초대하자. 아들 육아를 즐기는 엄마들의 말을 따라 해보자 -“우리 아들은 그런 타입이야!” -“그런 면이 우리 아이의 장점이지.” -“남자아이는 원래 그래.” -“모르니까 재미있지!”
서울둘레길 숲이야기
중도 / 양세훈 (지은이) /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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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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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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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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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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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소 과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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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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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은 어린이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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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궁궐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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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소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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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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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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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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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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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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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열다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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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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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3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4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5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6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7
아르테미스
8
완벽한 원시인
9
마션
10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