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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이야기
바이블캐슬 / 김난예, 이희만 (지은이), 장소정 (그림) / 2021.05.07
15,000

바이블캐슬소설,일반김난예, 이희만 (지은이), 장소정 (그림)
살아 움직이는 그림책 이제 성경도 증강현실로 본다. 등장인물과 해양생물들이 살아 움직이듯 생생하게 재현되는 요나이야기를 담았다. 그림책 구매 후 ‘요나이야기’ 전용 어플을 다운 받으면 3개 국어 음성지원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살아 움직이는 그림책! 이제 성경도 증강현실로 본다 등장인물과 해양생물들이 살아 움직이듯 생생하게 재현되는 요나이야기! 흥미롭게 재현되는 ‘요나이야기’ 재미 가득! 상상력 쑥쑥! 창의력 쑥쑥! 한글, 영어, 스페인어 음성지원에 수어 까지? 그림책 구매 후 ‘요나이야기’ 전용 어플을 다운 받으면 3개 국어 음성지원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 거기다 수어 영상까지!! 3개 국어와 수어로 제작되어 그림책을 읽고 들으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외국어 학습능력 향상!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최고의 성경공부 교재! 재미는 기본! 하지만 성경의 핵심을 놓치는 않은 알찬 구성으로 재미와 성경공부를 동시에 잡았다. 재미와 성경공부와 외국어 공부를 동시에! 우리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머리말세롭고 다양한 매체의 홍수 속에 아이들이 성경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더 자극적이고 신기한 콘텐츠들로 무장한 대중문화는 3~4살 정도의 아이들도 인터넷의 바다에 빠져들게 해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도 결국 아이들에게 핸드폰을 내놓을 수밖에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이러한 때에 아이들에게 고전적인 그림책만을 권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고 아이들이 익숙한 매체를 통해 성경을 읽고 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증강현실 성경그림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조금이나마 더 아이들이 성경을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다양한 언어를 접할 수 있다면 배움과 지혜가 함께 싹트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또한 증강현실의 기능을 살려 지속적으로 다양한 언어를 업데이트하여 세계 선교지에 전파하여 세계 모든아이들이 보다 재미있게 성경을 접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이러한 비전을 가지고 바이블캐슬은 지속적으로 증강현실 그림책뿐 아니라 가상현실 성경체험 등 지속적으로 새로운 매체를 통한 성경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더불어서 함께 동역의 길을 가주시는 비전북 강한덕 부장님 외 모든 비전북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시대에듀 독학사 국어국문학과 2단계 국어사
시대고시기획 / 장세희 (지은이) / 2022.05.06
20,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장세희 (지은이)
독학사 국어국문학과 2단계 전용 수험서로 수험생들이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핵심이론’은 시험에 빈출되는 중요한 내용을 담아 구성하였고, ‘더 알아두기’ 등을 통해 핵심내용을 다시 한 번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이에 더하여 기출유형이 반영된 ‘실전예상문제’를 통해 본 교재로 공부하는 학습자들이 실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핵심이론+실전예상문제 제1편 국어사 총론 제1장 국어사의 연구방법 제2장 국어의 계통 제3장 문자 체계 실전예상문제 제2편 시대별 음운, 어휘, 문법, 표기법의 변천 제1장 고대국어 제2장 전기 중세국어 제3장 후기 중세국어 제4장 근대국어 제5장 현대국어 실전예상문제 ● 부록 | 최종모의고사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1회 정답 및 해설 최종모의고사 제2회 정답 및 해설이 책은 독학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 단원 개요 핵심이론을 학습하기에 앞서 각 단원에서 파악해야 할 중점과 학습목표를 수록하였습니다. ▶ 핵심이론 다년간 출제된 독학학위제 평가영역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에 꼭 출제되는 내용을 ‘핵심이론’으로 선별하여 수록하였으며, 중요도 체크 및 이론 안의 ‘알아두기’를 통해 심화 학습과 학습 내용 정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실전예상문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해당 출제영역에 맞는 핵심포인트를 분석하여 구성한 ‘실전예상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 최종모의고사 최신출제유형을 반영한 최종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으며, 실제 시험에 임하듯이 시간 을 재고 풀어보면 시험장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 시험을 보듯이 시간을 재면서 풀어보고, 정답 및 해설을 통해 오답 내용과 본인의 약점을 최종 파악하는 용도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독학사 시험은 매년 정해진 평가영역에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평가영역에 기반을 두어 효율적으로 이론 공부를 해야 하는데 이 책은 다년간 출제된 기출문제의 BIG DATA를 분석하여 평가영역 중에서 출제의 빈도가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의 분량을 조절하여 서술되어 있으며 실제 시험문제의 수준과 비슷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교재는 독학사 국어국문학과 2단계 전용 수험서로 수험생들이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핵심이론’은 시험에 빈출되는 중요한 내용을 담아 구성하였고, ‘더 알아두기’ 등을 통해 핵심내용을 다시 한 번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기출유형이 반영된 ‘실전예상문제’를 통해 본 교재로 공부하는 학습자들이 실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기에 마무리 점검으로 유용한 ‘최종모의고사(총 2회분)’를 수록하여 실전 연습을 하고 정답과 해설을 통해 본인의 약점과 보안점을 체크해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교재로 공부하시는 독자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한입에 주간 도시락
수작걸다 / 이이슬(스리도시락) (지은이) / 2018.10.24
13,800원 ⟶ 12,420원(10% off)

수작걸다건강,요리이이슬(스리도시락) (지은이)
콤팩트 레시피북 의 8탄. 일주일을 기준으로 주별 컨셉과 메뉴를 미리 결정하고 그에 따른 식재료 리스트를 작성해 장보기다듬기밑반찬 만들기주반찬 만들기요일별 도시락 싸기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위클리 도시락 플랜서’이다. 책의 주인공은 인스타그램에서 ‘스리도시락 @_miniseul’이라는 타이틀로, 매일 아침 달라지는 다채로운 메뉴와 화려한 비주얼의 3단 도시락으로 수년간 수만 명의 구독자를 이끈 장본인이다. 그녀가 도시락에 들이는 아침 시간은 매일 30분미만. 주말 반나절과 전날 저녁 15분 투자가 그 밑거름이다. Weekly Lunchbox information 좋아요♥스리도시락 ① 밥+주반찬+밑반찬이 기본 ② 일주일 단위로 메뉴 구성 ③ 최소 3색 이상 컬러 매치 ④ 궁극의 소스ㆍ장식ㆍ도구 ⑤ 실전! 3단 도시락 싸기 1+WEEK 단백질 도시락 by 소고기ㆍ돼지고기 장보기 vs 다듬기 ┗핵심 재료 : 소고기ㆍ돼지고기 컬러 밑반찬 만들기 ┗고구마샐러드ㆍ두부지짐ㆍ시금치나물ㆍ달걀찜ㆍ부추전ㆍ고추장멸치볶음 요일별 주반찬 만들기 ┗소고기부추말이ㆍ찹스테이크ㆍ삼겹살김치찌개ㆍ차슈덮밥ㆍ소고기초밥 〔월〕 풋콩하트밥+소고기부추말이+고구마샐러드+시금치나물+두부지짐 〔화〕 주먹밥+찹스테이크+두부지짐+달걀찜+시금치나물 〔수〕 꽃달걀프라이밥+삼겹살김치찌개+달걀찜+부추전 〔목〕 차슈덮밥+부추전+고추장멸치볶음+메로골드자몽 〔금〕 소고기초밥+고추장멸치볶음+고구마샐러드+메로골드자몽 2+WEEK 에너지 도시락 by 닭고기 장보기 vs 다듬기 ┗핵심 재료 : 닭고기 컬러 밑반찬 만들기 ┗청경채무침ㆍ무생채ㆍ새우마늘볶음ㆍ감자볶음ㆍ단호박샐러드ㆍ무피클 요일별 주반찬 만들기 ┗닭날개조림ㆍ닭가슴살소시지김밥ㆍ순살양념치킨ㆍ치킨스튜ㆍ닭다리살양념구이 〔월〕 밥+닭날개조림+청경채무침+단호박샐러드+무피클 〔화〕 닭가슴살소시지김밥 with 실곤약초무침+청경채무침+무생채+오렌지 〔수〕 달걀프라이밥+순살양념치킨+감자볶음+오렌지+새우마늘볶음 〔목〕 하트밥+치킨스튜+단호박샐러드+감자볶음 〔금〕 병아리콩밥+닭다리살양념구이+무피클+새우마늘볶음+무생채 3+WEEK 비타민 도시락 by 채소 장보기 vs 다듬기 ┗핵심 재료 : 채소 컬러 밑반찬 만들기 ┗강된장ㆍ봄동무침ㆍ꼬마새송이버섯볶음ㆍ청포묵무침ㆍ도라지나물ㆍ달래무침 요일별 주반찬 만들기 ┗가지롤구이ㆍ시래기된장국ㆍ오징어미나리강회ㆍ곤드레밥ㆍ상추쌈밥 〔월〕 못난이주먹밥+가지롤구이+청포묵무침+봄동무침+도라지나물 〔화〕 풋콩밥+시래기된장국+봄동무침+꼬마새송이버섯볶음 〔수〕 병아리콩밥+오징어미나리강회+달래무침+강된장+파인애플 〔목〕 곤드레밥+도라지나물+꼬마새송이버섯볶음+달래무침 〔금〕 상추쌈밥+강된장+청포묵무침+파인애플 4+WEEK 스태미나 도시락 by 해산물 장보기 vs 다듬기 ┗핵심 재료 : 해산물 컬러 밑반찬 만들기 ┗애호박전ㆍ묵은지들기름볶음ㆍ명엽채볶음ㆍ꼬시래기초무침ㆍ오이고추된장무침ㆍ알감자조림 요일별 주반찬 만들기 ┗낙지볶음ㆍ굴밥ㆍ장어구이ㆍ전복죽ㆍ굴전 〔월〕 캐릭터밥+낙지볶음 with 소면+애호박전+묵은지들기름볶음+황도 〔화〕 굴밥+명엽채볶음+꼬시래기초무침+오이고추된장무침 〔수〕 주먹밥+장어구이+묵은지들기름볶음+애호박전+명엽채볶음 〔목〕 전복죽+알감자조림+꼬시래기초무침+프루트칵테일 〔금〕 꽃달걀프라이밥+굴전+오이고추된장무침+알감자조림+황도 5+WEEK 해독 도시락 by 뿌리채소 장보기 vs 다듬기 ┗핵심 재료 : 뿌리채소 컬러 밑반찬 만들기 ┗가지두반장볶음ㆍ숙주나물ㆍ꽈리고추찜ㆍ두부강정ㆍ새우브로콜리전ㆍ연근피클 요일별 주반찬 만들기 ┗양배추롤ㆍ감자고추장찌개ㆍ피망잡채ㆍ우엉돼지고기말이ㆍ양배추쌈밥 〔월〕 흑미밥+양배추롤+숙주나물+가지두반장볶음+용과 〔화〕 햇님프라이밥+감자고추장찌개+꽈리고추찜+연근피클 〔수〕 피망잡채 with 꽃빵+새우브로콜리전+가지두반장볶음+연근피클 〔목〕 후리가케밥+우엉돼지고기말이+숙주나물+새우브로콜리전+두부강정 〔금〕 양배추쌈밥+두부강정+꽈리고추찜+용과 6+WEEK 라이트 도시락 by 콩나물ㆍ두부ㆍ달걀 장보기 vs 다듬기 ┗핵심 재료 : 콩나물ㆍ두부ㆍ달걀 컬러 밑반찬 만들기 ┗돌나물무침ㆍ콩나물냉채ㆍ고사리나물ㆍ마카로니샐러드ㆍ실곤약무침ㆍ얼갈이무침 요일별 주반찬 만들기 ┗콩나물불고기ㆍ아보카도명란비빔밥ㆍ두부김치ㆍ마파두부ㆍ돌나물달걀말이 〔월〕 밥+콩나물불고기+고사리나물+마카로니샐러드+돌나물무침 〔화〕 아보카도명란비빔밥+실곤약무침+고사리나물+자몽 〔수〕 스마일치즈밥+두부김치+콩나물냉채+돌나물무침+마카로니샐러드 〔목〕 풋콩밥+마파두부+얼갈이무침+실곤약무침 〔금〕 강황쌀밥+돌나물달걀말이+마카로니샐러드+얼갈이무침+콩나물냉채 7+WEEK 퀵 도시락 by 인스던트 식품 장보기 vs 다듬기 ┗핵심 재료 : 인스던트 식품 컬러 밑반찬 만들기 ┗오믈렛ㆍ하트맛살전ㆍ매콤어묵볶음ㆍ참치김치볶음ㆍ김무침ㆍ코울슬로 요일별 주반찬 만들기 ┗탕수만두ㆍ돈가스덮밥ㆍ스팸카츠ㆍ김말이떡강정ㆍ소시지채소볶음 〔월〕 탕수만두+참치김치볶음+블루베리 〔화〕 돈가스덮밥+코울슬로+매콤어묵볶음+블루베리 〔수〕 후리가케밥+스팸카츠+하트맛살전+참치김치볶음+오믈렛 〔목〕 병아리콩밥+김말이떡강정+오믈렛+하트맛살전 〔금〕 클로렐라밥+소시지채소볶음+매콤어묵볶음+코울슬로+김무침 8+WEEK 별미 도시락 by 빵ㆍ면 장보기 vs 다듬기 ┗핵심 재료 : 빵ㆍ면 컬러 밑반찬 만들기 ┗고구마맛탕ㆍ팝콘치킨강정ㆍ바질페스토파스타ㆍ치자단무지무침ㆍ꽃맛살샐러드ㆍ오이피클 요일별 주반찬 만들기 ┗떠먹는 피자ㆍ비프파이타ㆍ냉메밀ㆍ샐러드우동ㆍ타마고샌드위치 〔월〕 떠먹는 피자+오이피클+고구마맛탕+꽃맛살샐러드 〔화〕 비프파이타+과카몰리+사워크림+살사소스 〔수〕 냉메밀+고구마맛탕+치자단무지무침+키위 〔목〕 샐러드우동+팝콘치킨강정+치자단무지무침+바질페스토파스타 〔금〕 타마고샌드위치+바질페스토파스타+꽃맛살샐러드+오이피클+팝콘치킨강정 + day 스페셜 도시락 in 기념일 〔밸런타인데이〕 하트오므라이스+과일화채+해시브라운+메추리알샐러드+딸기 〔피크닉〕 크래미유부초밥+미니돈가스강정+미니양배추볶음+바나나 〔생일〕 메시지밥+미역국+LA갈비구이+무쌈말이+수박 〔스포츠데이〕 감자샐러드빵+적포도+매콤치킨볼+샐러드 〔크리스마스〕 날치알초밥+연어초밥+초생강+락교+청포도 하루 한 끼는 도시락이다 한 번 장봐서 일주일 먹는 WEEKLY MEAL PLAN 콤팩트 레시피북 의 8탄은 이다. 매일 아침 시간에 쫓겨 대충 있는 반찬만 넣기 바쁜 도시락은 이제 그만. 은 일주일을 기준으로 주별 컨셉과 메뉴를 미리 결정하고 그에 따른 식재료 리스트를 작성해 장보기다듬기밑반찬 만들기주반찬 만들기요일별 도시락 싸기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위클리 도시락 플랜서’이다. 책의 주인공은 인스타그램에서 ‘스리도시락 @_miniseul’이라는 타이틀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이슬 씨. 매일 아침 달라지는 다채로운 메뉴와 화려한 비주얼의 3단 도시락으로 수년간 수만 명의 구독자를 이끈 장본인이다. 그 역시 출근 전 아침시간이 귀하디귀한 직장인이지만 매일 아침마다 따끈따끈한 반찬이 담긴 도시락 싸는 일을 거르지 않는다. 그녀가 도시락에 들이는 아침 시간은 매일 30분미만. 주말 반나절과 전날 저녁 15분 투자가 그 밑거름이다. 밑반찬만 가득한 물리는 도시락 말고, 갓 요리한 일품요리로 입맛 돋우는 워너비 도시락을 원한다면! 건강을 위해, 미래를 위해 하루 한 끼는 도시락으로 결정했다면! 이제 이 책과 함께 주간 도시락 플랜을 짜보자. 이 책이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한입에 주간 도시락… 책 속의 특별함 STEP 1 주간 컨셉 결정! 8주*주 5일=40세트 플랜 짜기의 첫 스타트는 주간 컨셉 정하기다. 책에는 단백질ㆍ에너지ㆍ비타민ㆍ스태미나ㆍ해독ㆍ라이트ㆍ퀵ㆍ별미 총 8주간의 컨셉별 도시락 플랜이 담겨져 있다. 다이어트를 계획한 주에는 고단백 중심의 단백질 도시락 주간, 몸을 비우고 싶은 주에는 뿌리채소로 준비하는 해독 도시락 주간에 도전해보자. STEP 2 컨셉별 메뉴 짜기! 1주=주반찬 5종+밑반찬 6종 주간 도시락 컨셉을 정했다면 구체적인 메뉴를 짠다. 3단 스리도시락의 기본 구성은 밥(1단)+주반찬(2단)+밑반찬(3단)이다. 주반찬은 매일 1종씩, 밑반찬은 매일 2~3종씩 이틀씩 번갈아 준비하는데 이를 기준을 일주일간 필요한 메뉴는 주반찬 5종과 밑반찬 6종으로 잡는다. 이때 주반찬의 식재료를 핵심 재료로 잡아 밑반찬에도 활용 가능한 메뉴를 선정한다. STEP 3 장보기부터 식재료 다듬기까지 책에는 주간 컨셉별로 장보기부터 주 5일 도시락 구성하는 요령까지 모두 담겨 있다. 특히 장보기 파트에서는 주반찬의 기본 재료인 핵심 재료, 밑반찬에 필요한 부재료, 그밖에 채소와 기타, 소스 정보까지 구체적인 리스트를 제시하였다. 이어 주반찬과 밑반찬으로 나눠 각각의 식재료 다듬는 요령까지 소개하였다. STEP 4 주말 밑반찬 만들기+주반찬 반조리 밑반찬은 장본 날 곧장 만들고 주반찬은 도시락 싸기 전날 저녁에 반조리 상태까지 밑작업해둔다. 당일 아침에는 불에 올려 익히는 과정만 거쳐 도시락을 싼다. 당일 아침 시간단축을 위해 주반찬 레시피에는 전날 저녁까지의 과정을 따로 표시해두었다. 책에 소개된 모든 반찬들에는 컬러 표시를 해두어 도시락을 쌀 때 컬러가 3가지 이상 섞이도록 신경썼다. STEP 5 스페셜 데이, 스페셜 도시락 컨셉별 도시락에 이어 스페셜 데이를 위한 도시락 싸기도 함께 소개된다. 가족의 생일날, 피크닉 날, 체육대회 날, 밸런데이데이, 크리스마스 등 저자의 남다른 센스가 발휘된 도시락에 주목하자.
낫씽맨
네버모어 / 캐서린 라이언 하워드 (지은이), 안현주 (옮긴이) / 2021.06.29
14,000

네버모어소설,일반캐서린 라이언 하워드 (지은이), 안현주 (옮긴이)
출간 즉시 〈아이리시 타임스〉와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아일랜드 올해의 범죄 소설과 영국범죄소설가협회(CWA) 스틸대거의 최종 후보에 오른 아일랜드 작가 캐서린 라이언 하워드의 ≪낫씽맨≫이 출간되었다. 연쇄살인범이 자신에게서 살아남은 생존자가 쓴 회고록을 읽으며 진행되는 ‘책 속의 책’이라는 독특한 구성의 ≪낫씽맨≫은 올 여름 가장 독창적인 범죄 소설로 기억될 것이다. 쇼핑센터의 보안요원인 짐 도일은 순찰 도중 한 손님의 손에 들린 책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책의 제목은 ≪낫씽맨: 살아남은 자의 진실 탐구≫. 도서 코너로 향해 그곳에 진열된 책들을 보고, 저자의 이름이 이브 블랙이라는 것을 확인한 짐 도일은 오래전 계단 위에서 서있던 한 소녀를 떠올린다. 경찰이 아무런 흔적도 찾지 못해서 붙여진 이름 ‘낫씽맨’. 아무도 모르는 짐 도일의 또 다른 이름. 짐 도일은 본능적으로 책을 펼치고 읽기 시작하는데...낫씽맨 1년뒤 작가의 말나는 낫씽맨에게서 살아남은 그 여자애였다. 이제 나는 낫씽맨을 잡을 그 여자다. 연쇄살인범 VS 생존자! ‘책 속의 책’이라는 독특한 구성의 심리스릴러 ★아이리시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CWA(영국범죄소설가협회) 스틸대거 최종후보 ★아일랜드 올해의 범죄 소설 최종후보 ★아마존 편집자 선정 베스트 미스터리/스릴러 소설 “단순히 범죄 소설 독자에게만 와 닿는 것을 넘어선 날카로운 진단, 연쇄살인범들에 대한 오늘날 우리의 문제적인 집착과 스릴만큼이나 진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 “《낫씽맨》은 실제 범죄에 대한 오늘날의 집착과 아마추어 탐정들의 이미지를 취해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휘몰아치며 우리에게 올 여름 가장 독창적인 미스터리를 선사한다.” - 출간 즉시 〈아이리시 타임스〉와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아일랜드 올해의 범죄 소설과 영국범죄소설가협회(CWA) 스틸대거의 최종 후보에 오른 아일랜드 작가 캐서린 라이언 하워드의 ≪낫씽맨≫이 네버모어를 통해 출간된다. 연쇄살인범이 자신에게서 살아남은 생존자가 쓴 회고록을 읽으며 진행되는―‘책 속의 책’이라는 독특한 구성의 ≪낫씽맨≫은 올 여름 가장 독창적인 범죄 소설로 기억될 것이다. 쇼핑센터의 보안요원인 짐 도일은 순찰 도중 한 손님의 손에 들린 책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책의 제목은 ≪낫씽맨: 살아남은 자의 진실 탐구≫. 도서 코너로 향해 그곳에 진열된 책들을 보고, 저자의 이름이 이브 블랙이라는 것을 확인한 짐 도일은 오래전 계단 위에서 서있던 한 소녀를 떠올린다. 경찰이 아무런 흔적도 찾지 못해서 붙여진 이름 ‘낫씽맨’. 아무도 모르는 짐 도일의 또 다른 이름. 짐 도일은 본능적으로 책을 펼치고 읽기 시작하는데... 그녀는 계속 글을 써야만 한다. 가족을 죽인 살인범을 찾을 때까지. 그는 계속 읽어야만 한다. 그가 바로 살인범이기 때문에. 경찰이었던 짐 도일은 퇴직 후, 쇼핑센터에서 보안요원으로 일하고 있다. 출근하자마자 아침 순찰로 근무를 시작하는 짐 도일은 도서 코너에 새로 입고된 책을 발견하고는 그 자리에서 얼어붙어 버린다. 책의 이름은 《낫씽맨: 살아남은 자의 진실 탐구》. 소설일 것이라고 생각한 짐은 저자의 이름이 이브 블랙이라는 것을 확인하고는 18년 전, 계단 위에서 자신의 아빠 시체를 내려다보던 소녀를 떠올린다. 경찰이 아무런 흔적도 찾지 못해서 미디어에 의해 ‘낫씽맨’이라는 이름이 붙은 연쇄살인범. 그 연쇄살인범 ‘낫씽맨’이 바로 짐 도일이다. 책 뒤에 적힌 ‘낫씽맨을 찾겠다’는 문구는 짐을 불안하게 만든다. 이브 블랙이 낫씽맨의 정체를 알아낸 것일까? 아니, 그럴 리가 없다. 책이 출간되었지만 그는 체포되지 않았다. 결국 이브 블랙은 그를 찾는데 실패한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마지막 범행에서 살아남은 이브 블랙이 어떤 내용을 책에 써놨는지 궁금해서 참을 수 없었던 짐은 《낫씽맨》을 읽기로 결심한다. 책을 읽으며 오래전 자신의 업적들을 음미하던 짐은 책을 읽어갈수록 점점 분노에 휩싸이기 시작하는데... “나는 낫씽맨에게서 살아남은 그 여자애였다. 이제 나는 낫씽맨을 잡을 그 여자다.” 공식적으로 연쇄살인이라는 범죄가 존재하지 않았던 2000년대 초반의 아일랜드. 그런 아일랜드의 코크 시티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낫씽맨은 돌연 범죄행각을 멈추고 사라진다. 18년 후, 낫씽맨의 마지막 범죄의 생존자였던 이브 블랙은 낫씽맨에 대한 책을 쓴다. 책의 제목은 《낫씽맨: 살아남은 자의 진실 탐구》. 낫씽맨에게 아빠와 엄마 그리고 영원히 7살로 기억될 여동생을 잃은 이브 블랙은 낫씽맨의 첫 번째 범죄부터 마지막 범죄까지 경찰의 수사 기록, 피해자들과 그의 주변인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 낫씽맨에 대해 파고든다. 낫씽맨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그리고 그녀의 책은 다시금 ‘낫씽맨’이라는 이름을 아일랜드 최고의 이슈로 만든다. 한편, 남들이 보기엔 지루한 일상을 보내는 늙은 남자이자 아내와 딸을 둔 평범한 가장인 짐 도일은 다섯 번의 범죄를 통해 폭행과 강간, 그리고 5명의 사람들을 죽인 연쇄살인범, 낫씽맨이다. 걱정과 불안감으로 책 읽기를 시작한 짐 도일은 점점 자신의 과거 행적들을 떠올리며 향수에 젖고, 그동안 숨겨두었던 폭력 본능이 조금씩 꿈틀대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점점 이브 블랙에 대한 분노가 차오르자 해야 할 일을 떠올린다. 18년 전에 자신이 했어야 했지만 못했던 그 일, 이브 블랙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연쇄살인범이 자신에게서 살아남은 생존자가 쓴 책을 읽는 구성으로 진행되는 심리 스릴러 《낫씽맨》은 ‘책 속의 책’이라는 독창적인 형식을 사용해서 연쇄살인범의 불안한 심리, 긴장된 시선과 범죄 피해자의 목소리를 성공적으로 교차시켜 스릴을 극대화한다. 이러한 구성때문인지 소설의 중반까지 특별한 사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와 살인범에게 동시에 감정이입이 되어가는 독자들을 책 속에 빨려 들어가게 하고, 중반 이후부터 점점 가속도를 붙여 결말까지 쉴 틈 없이 책을 읽게 만든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고 나면 왜 영미권의 많은 평론가와 매체들이 《낫씽맨》을 2020년에 출간된 가장 독창적인 범죄 소설로 평가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어떠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살인범이자 아무것도 아닌 남자, 낫씽맨. 2018년 발표한 두 번째 작품 《The Liar’s Girl》로 미국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에드거 상 최우수 작품상의 최종후보에 오르고, 이 선정한 ‘1945년 이후 여성 작가가 쓴 위대한 스릴러 50편’에 포함되었던 아일랜드 베스트셀러 작가 캐서린 라이언 하워드의 세 번째 작품 《낫씽맨》은 연쇄살인범이 중심 소재인 범죄 소설이다. 이제는 흔하고 조금은 진부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소재인 연쇄살인범. 하지만 《낫씽맨》에서 연쇄살인범을 다루는 방식은 그동안 보아왔던 다른 범죄 소설들과 결을 달리한다. 작가 캐서린 라이언 하워드는 범죄 피해자인 이브 블랙의 목소리를 통해 현대 사회의 연쇄살인범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관심을 비판한다. 책 속의 책으로 등장하는 《낫씽맨: 살아남은 자의 진실 탐구》는 연쇄살인범 낫씽맨의 범죄 행각을 시간 순으로 따라가며 파고들지만 그 모든 것이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써진다. 피해자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사람이었는지, 피해를 당한 후 그들과 그들 주변인이 어떤 고통을 당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우리가 관심을 주어야 하고 기억해야만 하는 것은 살인범들이 아니라 피해자들이라고 그리고 그들을 애도해야 한다고 끊임없이 말한다. 그리고 연쇄살인범들이 머리가 좋고, 보통 사람과는 태생적으로 다른 ‘괴물’이 아니라 실제로는 평범하다 못해 지루하고, 인생에서 제대로 이루어놓은 것이 별로 없는 실패자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를 찾아내면, 아마 그가 사실 얼마나 아무것도 아닌지에 대해 충격받게 될 거예요.”라는 책 속의 문장처럼 연쇄살인범 같은 흉악 범죄자들은 실제로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이 소설 《낫씽맨》에 등장하는 아무것도 아닌 남자, 낫씽맨―짐 도일처럼. 여전히 오늘날의 미디어나 사람들은 흉악한 범죄자나 연쇄살인범이 평소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떻게 범죄 행각을 벌였는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 등에 과도하게 집착한다. 《낫씽맨》은 재미와 스릴을 놓치지 않으며, 이러한 문제적 집착들을 비판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비극적인 범죄가 발생했을 때 우리가 진정으로 관심을 주고 기억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게 한다.낫씽맨.그의 다른 이름.신문이 그에게 붙인 이름.그의 것인지 아무도 모르는 이름.짐은 손으로 책을 뒤집었다.그는 밤에 들어왔다, 그녀의 집으로. 떠날 때는 그녀만이 살아남았다… 낫씽맨 최악의, 그리고 최후의 공격에서 홀로 살아남은 이브 블랙은 코크시티를 공포에 떨게 한 괴물의 이야기를 깊이 파고든다. 답을 찾아서???그리고 그를 찾아서.세월이 얼마나 흘렀는데…빌어먹을 년.짐은 책을 펼쳤다. 책등이 쩍 소리를 내며 갈라졌다. 마치 뼈처럼. 이번에는 우리가 그를 찾는다면?내가 찾는다면?그러니 다시 내게 물으라. 내가 그 여자애냐고…? 이번엔 진실을 말해줄 테니까. 아뇨, 하지만 그랬었죠.나는 낫씽맨에게서 살아남은 그 여자애였다.그리고 이제 나는 낫씽맨을 잡을 그 여자다. 내가 애나에 대해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은 그 애가 어떤 청소년이 됐는지, 그리고 그 뒤에 어떤 여자가 됐는지에 대한 것이다. 나는 애나가 어떤 모습인지, 어떤 상태인지, 어떤 사람인지, 어디를 갔고 무엇을 했는지 알고 싶다. 대학에서 무엇을 공부했는지, 그래서 어떤 길로 갔는지 알고 싶다. 그 애의 파트너와 그 애의 아이들을 만나고 싶고, 어떤 옷을 입는지, 어떻게 집을 꾸미는지 알고 싶다. 크리스마스면 우리를 위한 와인과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들고 방문하고 싶고, 모두 함께 휴가를 보내고 싶다. 밤늦게까지 함께 앉아 은행놀이에 대해, 자전거 사고에 대해 생일 파티들에 대해 추억을 나누고 싶다. 그 아이가 괜찮다고, 행복하다고, 잘 산다고 하는 말을 듣고 싶다. 애나의 어른이 된 목소리를 듣고 싶다.하지만 그 남자 때문에, 그럴 수 없다.
엑스포지멘터리 역대상
이엠(EM) / 송병현 지음 / 2014.12.05
29,000원 ⟶ 26,100원(10% off)

이엠(EM)소설,일반송병현 지음
엑스포지멘터리란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석의하면서도 전후 문맥과 책 전체의 문형(文形, literary shape)을 최대한 고려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성도의 삶과 연결하려고 노력하는 설명서를 뜻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어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한 것이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선별하여 담았다. 정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도 함께 넣었다.차례 추천의 글 시리즈 서문 감사의 글 선별된 약어표 선별된 참고문헌 역대상 역대기 서론 I. 서론: 계보(대상1:1-9:34) 1장. 아담에서 이스라엘까지(1:1-2:2) 2장. 이스라엘(2:3-9:1) 3장. 예루살렘에 정착한 귀향민(9:2-34) II. 통일왕국의 역사(대상 9:35-대하 9:31) 1장. 사울의 통치(9:35-10:14) 2장. 다윗의 통치(11:1-29:30) 3장. 솔로몬의 통치(대하 1:1-9:31)_『엑스포지멘터리 역대하』에서이동원, 이태웅, 이승장 목사 등 목회자의 멘토들이 적극 추천한 시리즈! ▶ 엑스포지멘터리 (Exposimentary, 해설주석)란? Exposimentary (Expository + Commentary)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본문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석의하면서도 전후 문맥과 책 전체의 문형(文形, literary shape)을 최대한 고려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성도의 삶과 연결하려고 노력하는 설명서를 뜻한다. ▶ 출판사 서평 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두 가지다.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다. 그러다 보니 성경연구의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 된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이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이 된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도 하지만 때로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했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다. 정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 Exposimentary는 도서출판 이엠의 고유 브랜드입니다.
행성 1
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은이), 전미연 (옮긴이) / 2022.05.30
16,800원 ⟶ 15,1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은이), 전미연 (옮긴이)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맹위를 떨치던 2020년 프랑스에서 발표된 이 작품에는 그 영향이 짙게 깔려 있으며, 베르베르의 전작들에 비해 디스토피아 성격이 강하다. 같은 해 봄 발표한 초단편소설 「호모 콘피누스」에서 지하에 격리된 신인류를 묘사했던 베르베르는 『행성』에서는 땅에 발을 딛지 않고 고층 빌딩에 숨어 사는 신인류를 등장시킨다. 『행성』은 독립적으로 읽어도 전혀 지장이 없는 작품이지만 본래 『고양이』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고양이』에서 시작해 『문명』으로 이어진 모험은 『행성』에서 대단원을 맞는다. 베르베르는 개미나 고양이 같은 동물, 신이나 천사 같은 초월적 존재를 내세워 새로운 시각으로 인간 세상을 그려 왔다. 인간은 조연에 불과하고 주연은 모두 동물이 차지한 이 3부작에서 작가는 라는 것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베르베르의 팬이라면 당연히 그 이름을 알고 있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이번 작품에도 역시 백과사전이 등장한다. 『개미』에 등장했던 에드몽 웰즈의 후손인 로망 웰즈는 기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위키백과 등의 데이터를 추가해 을 만든 것으로 나온다. 베르베르 작품 세계와 수십 년 동안 함께 해온 웰즈 가문의 활약과, 백과사전의 에 주목하며 소설을 읽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제1막 신세계제2막 극한의 공포전 세계 2천3백만 부, 한국어판 누계 3천 쇄 돌파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장편소설 이 행성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행성』(전2권)이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맹위를 떨치던 2020년 프랑스에서 발표된 이 작품에는 그 영향이 짙게 깔려 있으며, 베르베르의 전작들에 비해 디스토피아 성격이 강하다. 같은 해 봄 발표한 초단편소설 「호모 콘피누스」에서 지하에 격리된 신인류를 묘사했던 베르베르는 『행성』에서는 땅에 발을 딛지 않고 고층 빌딩에 숨어 사는 신인류를 등장시킨다. 전쟁과 테러, 감염병 때문에 인구가 8분의 1로 줄어들고 황폐해진 세계. 시스템이 마비된 도시는 쓰레기와 쥐들로 뒤덮였다. 주인공 고양이 바스테트는 쥐들이 없는 세상을 찾아 <마지막 희망>호를 타고 파리를 떠나 뉴욕으로, 신세계로 향한다. 그러나 뉴욕에 도착한 바스테트 일행을 맞이한 것은 알 카포네라는 우두머리가 이끄는 쥐 군단의 공격. 겨우 목숨을 부지한 바스테트의 눈에 고층 빌딩 꼭대기에서 반짝이는 불빛이 보이고, 드론 한 대가 날아온다. 놀랍게도 뉴욕에는 약 4만 명의 인간이 쥐를 피해 2백여 개의 고층 빌딩에 숨어 살고 있었다. 그리고 프리덤 타워에는 102개 인간 집단을 대표하는 총회가 존재한다. 총회에서는 쥐를 없애기 위해 핵폭탄을 사용하자는 강경파가 대두하며 갈등이 심해진다. 바스테트는 103번째 대표 자격을 요구하지만 인간들은 고양이의 의견이라며 무시할 뿐이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쥐 군단의 위협, 무작정 핵폭탄을 쏘려는 인간들, 로봇 고양이 카츠의 등장…… 과연 바스테트는 상상력을 동원해 위기를 돌파하고 이 행성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지구의 주인은 누구인가 ― 인간? 고양이? 쥐? 『행성』은 독립적으로 읽어도 전혀 지장이 없는 작품이지만 본래 『고양이』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고양이』에서 시작해 『문명』으로 이어진 모험은 『행성』에서 대단원을 맞는다. 베르베르는 개미나 고양이 같은 동물, 신이나 천사 같은 초월적 존재를 내세워 새로운 시각으로 인간 세상을 그려 왔다. 인간은 조연에 불과하고 주연은 모두 동물이 차지한 이 3부작에서 작가는 <이 세상은 인간의 것만이 아니다>라는 것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행성』은 앞서 발표한 두 소설에 비해 인간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 정치인, 군인, 과학자, 종교인 등 다양한 인간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살아남은 인류의 총회를 이끄는 의장 힐러리 클린턴, 로봇 공장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창립자 마크 레이버트 등 실존 인물에서 따온 캐릭터들도 재미를 더한다. 이러한 인간 캐릭터들은 때로는 동물 캐릭터들과 비교되어 현재 인간 사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기도 하고,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해결책을 생각해 보게 하기도 한다. 특히 핵폭탄으로 대변되는 인간의 호전성, 소통보다는 무력으로 갈등을 해결하려는 인간 캐릭터들의 모습은 현재를 돌아보게 만든다. 『고양이』와 『문명』이 작품 발표 이후 벌어진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연결되는 것처럼, 『행성』을 읽다 보면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혹한 전쟁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책 속에 수록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도 주목! 베르베르의 팬이라면 당연히 그 이름을 알고 있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이번 작품에도 역시 백과사전이 등장한다. 『개미』에 등장했던 에드몽 웰즈의 후손인 로망 웰즈는 기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위키백과 등의 데이터를 추가해 <확장판>을 만든 것으로 나온다. 베르베르 작품 세계와 수십 년 동안 함께 해온 웰즈 가문의 활약과, 백과사전의 <확장판>에 주목하며 소설을 읽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나 참, 기가 차서 야옹 소리가 안 나오네, 이 꼴을 보려고 그 고생을 하며 대서양을 건너왔단 말인지! 쥐들이 무서운 속도로 번식하며 새로운 페스트를 퍼뜨렸지만 이미 와해된 인간 사회는 감염병에 대처할 능력이 없었어. 백신 개발 능력을 가진 과학자들 대다수가 광신주의자들의 손에 죽임을 당했기 때문이야. 오랜 세월 인류가 쌓아 올린 문명이 한순간에 와해됐지. 문명이 외부 충격에 얼마나 취약한지 그때 깨달았어.
김한진의 투자의 눈 투자의 길
김영사 / 김한진 (지은이) /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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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김한진 (지은이)
악질의 인플레이션, 신경질적인 금리 급등, 가혹한 환율 폭락, 자산 시장 거품 붕괴… 현재 우리는 불황의 거센 파도 속에 휩쓸리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위기에서 회복할 겨를도 없이 트럼프 2기를 대비해야 한다. 세계는, 한국은 어떤 경기 순환을 겪어왔으며 현재 어떤 흐름 속에 있는가? 투자자들은 어떻게 활로를 모색할 것인가? 1986년 신한증권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래 1997년 외환 위기,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등 주식 시장의 굵직한 변곡점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40년 경력의 이코노미스트 김한진은 경제 흐름을 읽는 눈을 가진 자는 불황과 호황에 상관없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트럼프의 규제 정책은 세계 경기 전체를 억누를 것이다, 하지만 분업 질서 변화로 수혜를 입는 기업이 있다. 경기 특징을 모르고선 투자할 수 없다, 하지만 경제 상황을 무시해야 할 때가 있다. 흐름을 아는 자는 조급해하지 않으며,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확실한 투자 원칙이 빛을 발한다. 베스트 이코노미스트 김한진의 성장 없는 시대 성장하는 투자를 위한 원칙과 지혜, 그리고 실전 투자 핵심 가이드가 공개된다.머리말. 경제의 미세한 음성을 들어라 제1장. 경제를 알면 투자가 편하다: 중단기 경제 흐름 지금 어떤 이슈에 주목해야 하는가 -세계 경제의 장기 이슈, 패권 -기술을 지배하는 나라가 패권을 잡는다 -미국 주도 4차 산업혁명이 이끄는 세계 경제 -미·중 갈등이 첨단 기술을 발전시킨다 -코로나19 이후 경기 소순환 트럼프 2기, 어떤 위험이 있는가 -미국발 금리 상승의 여파 -고용 둔화와 일시 순환 침체 예상 -중앙은행의 한계와 고장 난 금융 시스템 -신용 경색 예고편과 신호 -재정 악순환과 국가 부채 비상 -또 신흥국이 제물이 될 것인가 한국 경제의 기회는 무엇인가 -한국 경제가 걸어온 길 -수출에서 나온 이상 신호 -저성장의 고착 가능성 -구조 개선보다 단기 성장률에 급급한 정부 -구조적 내수 부진의 늪 -산업 구조의 대변혁 과제 -기술 혁신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다 중금리 시대의 한계는 무엇인가 -고물가에 시달린다 -장기 금리는 더 이상 하락하지 않는다 -미국 대선 후유증, 금리 상승 압박 -트럼프 2기 정책의 결말 제2장. 건초 더미를 사라: 투자 유망 산업 혁신 기술 산업에 주목하라 -혁신 기술 산업, 무조건 투자하는 게 좋을까? -AI 시대의 개막 -혁신 경제 사이클의 특이점 -건초 더미에서 바늘 찾지 말라 분업 질서 변화 시 수혜 기업은? -보호 무역주의, 심상치 않다 -저부가 범용재 산업의 위기 -반사 이익 수혜 산업을 찾아라 -공공 조달 틈새를 공략하라 국방·안보 우주 관련 산업 기후 변화 수혜 산업 원자재 또는 자원 관련 산업 고령화 관련 수혜 산업 해외 건설 프로젝트 히든 챔피언과 문화 콘텐츠 산업 밸류 업 관련 주 제3장. 미스터 마켓을 읽는 법: 투자의 지혜와 원칙 주식 시장은 장기적으로 효율적이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접근하자 금리 인상기는 긍정 마인드, 금리 인하기는 위험 관리 마인드 경기의 큰 흐름을 읽고 투자하자 유동성 환경 변화에 더 주목하자 경제 상황을 살짝 무시하는 것도 좋은 투자 방법이다 가까운 비상구 위치는 늘 파악해두고 파티를 즐기자 기술 혁신이 이끄는 경기임을 잊지 말자 자산 배분 원칙을 지키면 투자가 편해진다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을 균형 있게 투자하자 자산의 일부는 달러로 보유하자 한국 주식 투자 시 이것을 유의하라 정보를 얻되 반만 믿고 나머지 반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채우자 도표 출처 주★베스트 이코노미스트 최대 수상자 김한진의 첫 단독 저서★ ★흔들리는 경기에 동요하지 않는 투자 원칙과 전략★ ★경제의 거시적 흐름과 중단기 예측★ ★AI와 반도체 산업 유망성과 리스트 진단★ ”흐름을 읽는 눈을 가진 자가 부의 길을 걷는다.“ 가장 신뢰받는 증시 전문가 김한진의 불황을 파도를 타는 전략 악질의 인플레이션, 신경질적인 금리 급등, 가혹한 환율 폭락, 자산 시장 거품 붕괴… 현재 우리는 불황의 거센 파도 속에 휩쓸리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위기에서 회복할 겨를도 없이 트럼프 2기를 대비해야 한다. 세계는, 한국은 어떤 경기 순환을 겪어왔으며 현재 어떤 흐름 속에 있는가? 투자자들은 어떻게 활로를 모색할 것인가? 1986년 신한증권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래 1997년 외환 위기,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등 주식 시장의 굵직한 변곡점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40년 경력의 이코노미스트 김한진은 경제 흐름을 읽는 눈을 가진 자는 불황과 호황에 상관없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현역 시절 주요 언론사가 뽑은 베스트 이코노미스트로 선정되며 경제 분석의 대가로 이름을 날렸고, 증권사 은퇴 후에도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이코노미스트의 롤모델로 불리고 있다. “거시 환경은 으르렁거리고 돌아다니는 못된 짐승들의 실체와 위치도 대략 알려준다. 투자의 세계에서 만신창이가 되지 않으려면 거시 경제의 신호들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우리는 현재 미국 주도의 4차(AI) 산업혁명기 초반에 위치해 있으며 이 흐름은 장장 2070년까지 이어질 것이다. 이러한 거시 경제 흐름 속에서 소순환, 즉 트럼프 2기 환경에 주목해야 한다. 트럼프의 규제 정책은 세계 경기 전체를 억누를 것이다, 하지만 분업 질서 변화로 수혜를 입는 기업이 있다. 경기 특징을 모르고선 투자할 수 없다, 하지만 경제 상황을 무시해야 할 때가 있다. 이 거대한 체스 게임에는 전 세계 돈의 흐름과 소비 추세, 기업의 투자 활동과 부채의 변동, 신용 위험, 패권을 둘러싼 각국의 살벌한 싸움 등 모든 현상이 녹아 있다. 흐름을 아는 자는 조급해하지 않으며,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확실한 원칙이 빛을 발한다. 김한진은 첫 단독 저서 《김한진의 투자의 눈 투자의 길》에서 특기인 거시 경제 분석과 중단기 예측을 토대로 투자 유망 산업을 전망하는 동시에, 성장 없는 시대 성장하는 투자를 위한 원칙과 지혜, 그리고 실전 투자 핵심 가이드를 공개한다. “건초에서 바늘 찾지 말고 건초 더미를 사라.” 산업별 투자 아이디어와 투자할 만한 유망 기업 경제 흐름과 실전 투자는 다르다. 모든 기대 산업이 다 성장하는 것은 아니고 성장 산업에 속한 모든 기업이 공평하게 돈을 버는 것은 더욱 아니다. 결국 우리의 목표는 성장 산업의 큰 그림을 먼저 그려본 뒤 경쟁력이 있으면서 성장성과 수익성이 주가에 덜 반영된 기업을 고르는 것이다. AI 시대, 꾸러미 투자가 답이다 기술 혁신 속도는 너무 빠르고 기술력과 주가를 연결시키는 것도 어렵고 기술 기업 주가의 저평가 정도에 대한 판단도 쉽지 않은 것이 지금의 투자 현실이라면 우리는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 나스닥 100 지수, 나스닥 지수, S&P500 지수, 다우존스 평균 지수, 또는 관심 있는 산업 지수를 사고파는 것은 훌륭한 꾸러미 투자 방법이다. 바로 ETF 매매다. 어떤 꾸러미 투자이든 그 건초 더미에 귀한 바늘이 숨어 있다면 주가가 잠시 조정되더라도 결국 투자자의 편일 것이다. AI 산업이 세계 경제를 주도할 것이라는 판단이 틀리지 않는 한, 관련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는 반드시 좋은 결실을 거둘 것이다. 트럼프 2기 관세 정책의 반사 이익을 누릴 틈새 시장을 확보하라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직후, 미국과 중국의 패권 분쟁으로 글로벌 가치 사슬은 느슨해졌고 가장 싸게 물건을 만들 수 있는 국가에 공장을 짓는 것은 옛말이 되었다. 핵심 원자재나 첨단 기술 기반의 부품이나 장비, 전략 상품이 이동하기엔 국경이 너무 높아 보인다. 앞으로 트럼프 정부의 보호 무역 정책은 그 장벽을 한층 높일 것이다.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생기는 수입 공백을 미국이 자국 내에서 모두 충당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미국의 대중국 규제로 반사 이익을 누리는 산업을 주목해야 한다. 전략적 가치가 있는 핵심 소재 산업이나 부품, 장비 산업의 몸값은 계속 올라갈 것이다. 또 국방과 산업, 재생 에너지, 원자력, 전력 기기 등도 안정된 공급을 요하는 산업이다. 문제가 아닌 투자의 관점에서 지구 온난화와 인구 고령화를 바라보라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국은 대체 에너지 비율을 높여야 한다. 세계는 이미 재생 에너지 산업을 두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한국이 비교 우위에 있는 원자력 산업은 각국의 전략 에너지원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져 기대가 크다. 인구 고령화 역시 투자의 관점에서는 긍정적인 면들도 있다.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산업은 제약·바이오 산업일 것이다. 신약 개발, 원료 의약품, 의약품 위탁 생산 등에서 한국의 경쟁력이 기대된다. 고령화 관련 산업은 잠재 수요가 큰 동시에 추정 수요가 크게 빗나갈 위험이 낮은 유망 산업이다. “ ‘미스터 마켓’에 끌려다니지 말라, 감정에 휘둘리지 말라.” 불확실한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확실한 투자의 원칙과 지혜 투자는 객관적 결론(과학)과 주관적 결론(감성) 사이에서 끊임없이 타협하는 과정이다. 투자는 전투이고 주식 시장은 야성 가득한 정글이다. 곳곳에 함정과 맹수가 가득하다. 이런 환경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기업의 가치를 공부한 투자자는 주가 하락을 반기고 가치에 대해 소신 없는 투자자는 주가가 오를수록 추격 매수를 감행한다. 투자의 하수는 가격을 쫓아다니지만 투자의 고수는 가치를 쫓는다. 김한진은 거시 경제 흐름 외에도 디테일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증시에도 사계절이 있다, 겨울 끝무렵에 사서 여름 끝물에 팔아라 봄과 여름은 강세장, 가을과 겨울은 약세장에 해당한다. 증시의 사계절을 파악할 때는 경기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모멘텀, 즉 미세한 변화를 봐야 한다. 간절기에는 경기 지표가 매우 불규칙하고 일관성도 없기 때문에 경기 모멘텀을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하지만 힌트가 있다. 경기가 좋지 않은데도 주가가 ‘나쁜 경제 지표’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고 ‘미미하지만 약간의 경제 지표 호전’에도 반색을 표한다면 겨울이 끝나가고 봄이 오고 있다는 증거다. 반대로 경기가 아직 좋은데도 주가가 ‘좋은 경제 지표’에는 시큰둥하고 ‘약간의 나쁜 경제 지표’에는 과민 반응을 보인다면 가을과 겨울이 코앞에 와 있다는 신호다.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장기 금리가 잘 떨어지지 않는다면 경기가 아직 살아 있는 여름일 가능성이 크다. 경제 상황과 정보를 무시해야 할 때도 있다 추세를 읽는 데 도움이 되지도 않는 세부 경제 지표에 일일이 집착하거나 오락가락하는 단기 시황에 휘둘리는 것은 소모적인 투자 방식이다. 경제는 장기적으로 성장하고 주식 시장은 긴 호흡으로 볼 때 우상향하기 때문이다. 경기와 증시의 모든 변곡점을 일일이 피하려고 애쓰고 위험에 완벽하게 대응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위험 자산의 속성인 ‘고위험 고수익’이라는 주식의 본질에서 멀어지기 쉽다. 거시적 전망하에서 비싸지 않은 ‘돈 잘 버는 기업’에 투자하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 또한, 내가 아는 정보가 무엇이든 다수가 이미 알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경제 전망, 통화 정책, 금리, 기업 실적, 영업 기밀 모두 그렇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정보에 즉흥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정보의 가치를 판단하지 못하면 주가 등락에 따라 부화뇌동하게 되어 있다. 가까운 비상구 위치는 늘 파악해두고 파티를 즐기자 투자의 세계에서 불확실성, 즉 위험은 필연이다. 트럼프 2.0 시대 미·중 무역 분쟁의 격화와 보호 무역주의 확산은 불확실성을 더 높일 것이다. 불확실성은 변수가 아니라 상수다. 따라서 투자의 성패는 불확실성을 활용하는 데 달려 있다. 위험이 있는 곳에 수익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위험들이 증가했을 때 비상구 쪽에 더 가까이 다가서야 할까? 버블 붕괴에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과열된 특정 자산, 이를 지원하는 부채, 그 결과 나타나는 경기 침체다. 경기 침체는 자산 시장 붕괴를 일으키는 방아쇠인 동시에 버블 붕괴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비상구가 붐비기 전에 파티장에서 탈출하려면 되도록 비상구 근처에 자리를 잡고 파티를 즐겨야 한다. 국채나 현금 등 안전 자산 비율을 유지하고 너무 비싸지 않은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거시 환경은 굶주림에 으르렁거리고 돌아다니는 못된 짐승들의 실체와 위치도 대략 알려줍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만신창이가 되지 않으려면 거시 경제가 주는 이 신호들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됩니다.( 콘드라티예프 사이클의 장기 파동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모든 산업혁명은 범세계적인 장기 경기 순환과 일치했다. 새로운 기술이 기업의 새로운 투자와 일자리 창출, 메가 소비로 이어졌고 생산성 혁신이 대형 경기 사이클의 변곡점을 결정했다.
마지막 소년
엘릭시르 / 레이먼드 조 (지은이)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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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소설,일반레이먼드 조 (지은이)
제4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수상작. 다른 조직원들이 주머니칼부터 전기톱까지 휘두르는 도시의 어둠 속에서, 주인공 ‘바람’은 뭉툭한 공업용 줄로 상대를 꼼짝 못 하게 만드는 것에 만족한다. 담배도, 술도, 욕도 하지 않는 바른 생활 소년 조직원 바람은 장차 군대에 들어가서 ‘말뚝을 박는 것’이 꿈의 전부. 하지만 잔인한 세상은 바람이 소박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가만두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과 행방불명에 얽힌 비밀을 풀고 쓰디쓴 진실을 마주하면, 소년은 어떤 어른이 될까? 『마지막 소년』은 『바보 빅터』 등 자기계발서로 7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작가 레이먼드 조가 쓴 첫 번째 소설이다. 이 작품에서 레이먼드 조는 영화나 드라마로 익숙한 한국식 누아르를 소설로 완벽하게 옮겨 오는 동시에 그것을 변주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누아르를 선보인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무장한 『마지막 소년』은 장르적 쾌감이 질주하는 작품으로, 가독성과 몰입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제4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007 프롤로그 015 1부 053 2부 159 3부 523 에필로그 539 작가 후기제4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수상작 “우상의 민낯을 보고 나서야 우리는 어른이 된다.” 한국식 누아르의 재해석, 탁월한 스토리텔링의 하드보일드 성장소설 다른 조직원들이 주머니칼부터 전기톱까지 휘두르는 도시의 어둠 속에서, 주인공 ‘바람’은 뭉툭한 공업용 줄로 상대를 꼼짝 못 하게 만드는 것에 만족한다. 담배도, 술도, 욕도 하지 않는 바른 생활 소년 조직원 바람은 장차 군대에 들어가서 ‘말뚝을 박는 것’이 꿈의 전부. 하지만 잔인한 세상은 바람이 소박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가만두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과 행방불명에 얽힌 비밀을 풀고 쓰디쓴 진실을 마주하면, 소년은 어떤 어른이 될까? 『마지막 소년』은 『바보 빅터』 등 자기계발서로 7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작가 레이먼드 조가 쓴 첫 번째 소설이다. 이 작품에서 레이먼드 조는 영화나 드라마로 익숙한 한국식 누아르를 소설로 완벽하게 옮겨 오는 동시에 그것을 변주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누아르를 선보인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무장한 『마지막 소년』은 장르적 쾌감이 질주하는 작품으로, 가독성과 몰입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제4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 “전 절대로 사람 안 죽여요.” 『마지막 소년』은 ‘하드보일드 성장소설’을 표방하는 작품으로, 조폭물이라고 거칠게 표현할 수 있는 한국형 누아르 세계관 속에서 살아가는 미성년 주인공의 성장담을 담고 있다. 보통 하드보일드 소설이나 한국형 누아르 작품의 주인공이 세상사에 닳고 닳아 냉소만 남은 중년 남성인 데 반해, 『마지막 소년』의 주인공은 성인과 미성년의 경계에 서 있는 19세 소년 ‘바람’이다. 바람은 엄마와 단둘이 살다가 고아가 된 후, 안면이 있던 조직 폭력배 보스 ‘백기’의 밑으로 들어간다. 백기는 바람이 본 사람 중에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이며 무서운 사람이었다. 특출 난 싸움 실력으로 백기의 측근이 되고 2년 후, 바람은 영선을 만난다. 영선은 무어라 설명하기 어려운 애틋하고 벅찬 감정을 느끼게 해준 사람이다. 하지만 하룻밤 만에 바람은 그 두 사람을 모두 잃어버린다. 백기가 영선을 죽이고 사라졌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날아든 것이다. 보스가 없어진 조직이 와해되며 각자 살길을 찾아가는 와중에, 바람만은 두 사람의 죽음과 행방불명에 얽힌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작품은 기본적으로 하드보일드 장르의 문법을 따르고 있다. 비정한 세계에서 살아가는 남성 주인공, 그의 이루지 못한 비극적 사랑, 주인공의 세계를 무너뜨릴 정도로 잔혹한 진실, 그에 대한 건조한 서술과 관점, 이야기가 이 지경까지 흐른 것은 개인의 잘못뿐만 아니라 사회의 구조적 잘못도 있다는 비판까지. 게다가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유행한 조폭물의 특징도 꽤 갖고 있다. 적대 조직(인물) 간의 세력 다툼, 걸쭉한 욕설이 난무하는 대사, 긴장을 해소시켜주는 익살스러운 캐릭터, 모든 것을 평정하는 주인공의 놀라운 싸움 실력. 이 익숙한 요소들은 작품을 무난히 읽어나가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마지막 소년』의 전부는 아니다. 왜냐하면 독특한 주인공 덕분에 이 흔해 보이는 이야기가 새로운 에너지를 얻기 때문이다. 주인공 바람은 ‘사람을 죽이지 않겠다’는 순진한 다짐을 고집스럽게 지킨다. 바람이 무조건 믿고 따르는 보스 백기가 빈정거려도 이 신념만은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결심은 무기로 사용하는 ‘공업용 줄’로 드러난다. 작품 속 다른 조직원들이 험상궂은 날붙이로 상대를 죽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데 반해, 주인공은 뭉툭한 줄로 적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것에 만족한다. 이처럼 『마지막 소년』은 익숙한 이야기 속에서 클리셰를 살짝 비틀고 살짝 피해가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결과적으로 주인공은 작품 말미에서 폭력적인 세계의 완벽한 일원으로 자리 잡는 것이 아니라, 그 세계를 벗어나 소시민으로서 살아간다는 꿈을 이룬다. 또한 하드보일드 누아르에서 밝혀지는 진실이 너무나 잔혹한 나머지 주인공에게 상처를 남긴다면, 『마지막 소년』의 진실은 주인공이 성장하는 밑거름이 된다. 그래서 이 작품이 ‘하드보일드 성장소설’이 되는 것이다. 그 버석버석하고 건조한 하드보일드 소설과 희망 찬 성장소설의 연계가 정말로 가능할까? 작가의 뛰어난 스토리텔링 능력은 이를 가능하게 만든다. ● 한국 작가만이 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하드보일드 누아르 “미스터리 소설을 쓰는 작가에겐 어떤 의무가 있다. 거장들의 정신을 승계하며 장르를 진화시켜야 한다는 의무. …(중략)… 한국 작가만이 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하드보일드 누아르를 제시하고 싶었다.” ―《미스테리아》36호 수록, 작가 인터뷰 중 작가 레이먼드 조는 『바보 빅터』와 『관계의 힘』으로 7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인 동시에, 오랫동안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상 및 문화 콘텐츠 작가이기도 하다. 스토리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그의 재능은 『마지막 소년』에서 한층 눈부시게 빛난다. 하드보일드의 건조한 문체로 비정한 상황 묘사를 보여주다가도, 적당한 때에 긴장을 풀어주는 위트와 유머를 사용하여 독자는 지치는 일 없이 주인공 바람의 여정에 함께할 수 있다. 그는 “하드보일드의 전반적 분위기는 안개 낀 거리를 홀로 걷는 것처럼 우울하다. 하지만 팬이라면 하드보일드가 굉장히 위트 있는 장르임을 알고 있을 것이다. 안개와 유머, 그런 점들을 계속 염두에 두었다”고 밝히며 작품 속에서 위트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더이상 20세기 미국/홍콩의 하드보일드 누아르가 아닌, 현대 한국을 위한 하드보일드 누아르를 쓰고자 하는 작가의 노력이 『마지막 소년』 곳곳에서 드러난다. 미국에서 만들어지는 수많은 장르물의 배경이 뉴욕인 것처럼, 지금의 서울이라는 배경 설정은 작품 속 주인공과 시공간을 공유하는 경험을 유도한다. 내가 살아가는 현실 곳곳의 뒷골목에서 벌어지는 하드보일드 액션 활극이라는 상상은 얼마나 짜릿한가. 현실과 허구의 경계가 흐려지면 몰입감은 더욱 높아진다. 깊은 몰입감과 생생한 캐릭터, 그리고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전개까지, 레이먼드 조의 첫 번째 소설 『마지막 소년』은 장르 소설로서 훌륭한 미덕을 갖춘 작품이다. ●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수상작 문학동네 장르소설 전문 임프린트 엘릭시르는 그간 다양한 번역서와 함께 국내 미스터리 작품과 작가 발굴에 애써왔는데, 《미스테리아》라는 미스터리 전문 잡지를 창간하여 미스터리 장르의 저변 확대를 위한 굳건한 발판을 다진 바 있다. 여기에 더해 매년 공모전을 열어 그것을 구체화시켰다.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은 기성 및 신인 작가를 막론하고 다른 지면에 발표된 적 없는 작품을 대상으로 본격 추리, 일상 미스터리, 서스펜스, 스릴러, 하드보일드, 첩보 등 다양한 미스터리 장르의 장편소설 및 단편소설, 비평까지 아울러 공모를 받고 있다. (공모 안내 홈페이지 http://elmys.co.kr)“사람은 죽이지 않을 거예요.”“인간의 결심은 중요하지 않아. 차라리 그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 운명한테 빌어.” 그녀는 우리가 파악할 수 없는 부류였다. 이익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 사람. 정의나 도덕, 혹은 신념이라고 부르는 것을 위해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사람. 우리에게 이들은 돌연변이였다. 이해조차 할 수 없다. 밤 세계에서 상대를 파악할 때의 전제는 인간은 철저하게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는 것이다. 만약 이 전제가 깨지면?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할지 티끌만큼도 예측할 수가 없다. 우린 그런 인간들을 본 적이 없으니까. 존재할 수 없는 걸 대비할 수는 없으니까. 인생에도 비슷한 절대 법칙이 있어. 착한 인간이 먼저 죽어. 악마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몸에 악(惡)이 없으면 면역력 결핍으로 죽는 거야.
홀리베베 사랑 세트 (전5권)
꿈꾸는물고기 / 최효진 지음, 홍예진 그림, 황규상.오혜선 감수 / 2016.06.01
24,000

꿈꾸는물고기소설,일반최효진 지음, 홍예진 그림, 황규상.오혜선 감수
는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생활 속 기도를 통해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기도 동화이다. 인지 동화로써, 동화를 읽으며 신체, 사물, 자연물, 감정, 색깔, 우리나라, 세계 등을 익힐 수 있고, 리듬감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글과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사용으로 어휘력도 키울 수 있다. 아이들이 쉽게 들고 읽을 수 있는 작고 튼튼한 보드북으로, 구석구석 재미있는 소리로 가득하다. 세이펜으로 노래, 말놀이 찬트를 따라 하다 보면 아이의 입에서 아름다운 기도가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1권은 가족을 위한 기도, 2권은 친구들을 위한 기도, 3권은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을 위한 기도, 4권은 내가 살고 있는 나라를 위한 기도, 5권은 다른 나라를 위한 기도 내용으로 전 5권 구성이다.하나님을 예배하는 작은 천국 친구가 좋아요! 자연을 지킬래요! 우리나라 좋은 나라 세계를 품에 안은 아이기도 동화로 시작하는 아기 말놀이 는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생활 속 기도를 통해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기도 동화입니다. 세이펜으로 신나는 노래, 말놀이 찬트를 따라 하다 보면 아이의 작은 입에서 아름다운 기도가 끊임없이 흘러나온답니다. 권장 연령 : 36개월 이하 ★ 특징 1. 엄마, 나도 기도할 수 있어요! 홀리베베와 함께라면 아이들의 작은 입으로도 아름답게 기도할 수 있어요. 자신을 위해서, 더 나아가 이웃과 나라, 세계를 위해서 기도하며 믿음이 쑥쑥 자라가요. 2. 아빠, 나도 알아요! 홀리베베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알려주는 인지 동화에요. 동화를 읽으며 신체, 사물, 자연물, 감정, 색깔, 우리나라, 세계 등을 익혀 보아요. 리듬감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글과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사용으로 어휘력도 키울 수 있어요. 3. 엄마, 꼭 안아주세요! 홀리베베는 스킨십 동화에요. 동화책을 읽으며 각 페이지 아래에 적혀 있는 미션을 보고 아이와 함께 따라 해 보세요. 꼭 안아주고, 볼을 만져주고, 머리에 손을 얹어 축복해 주면 사랑이 퐁퐁, 행복이 퐁퐁 솟아요. 4. 아빠, 우리 함께 노래해요! 동화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두 가지 보물이 숨겨 있어요. 은 엄마가 아이의 귀에 들려주는 아름다운 기도에요. 에는 기도 내용을 짧고 쉽게 노래로 부를 수 있도록 악보가 수록되어 있어요. ※ 유튜브에서 를 검색하시면 영상과 함께 노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4월 중 업데이트 예정) 5. 세이펜이랑 놀아요! 는 구석구석 재미있는 소리로 가득해요. ­ 뮤직 : 각 주제에 맞는 노래가 한곡씩 실려 있어요. ­ 찬트 : 재미있는 박자에 맞춰 전체 내용을 들어요! ­ 슬립 : 엄마, 아빠 목소리로 조용한 음악과 함께 전체 내용을 들어요! ­ 동화 속 모든 인물이 이야기를 해요. - 동화에 등장하는 모든 사물의 이름을 이야기 해 주지요. - 배경에서는 예쁜 음악이 나와요. 6. 아이들이 쉽게 들고 읽을 수 있는 작고 튼튼한 보드북이에요. ★ 구성 홀리베베는 이웃을 위한 기도로 5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 : (가족) 하나님을 예배하는 작은 천국 2권 : (친구) 친구가 좋아요! 3권 : (자연) 자연을 지킬래요! 4권 : (우리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5권 : (세계) 세계를 품에 안은 아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작은 천국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골로새서 3:20) 1권은 우리 가족을 위한 기도에요. 사랑하는 가족을 주셔서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지요. 아빠, 엄마, 누나(언니), 동생 등 가족을 인지하고 익힐 수 있어요. 친구가 좋아요!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요한1서 4:21) 2권은 친구들을 위한 기도에요.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가장 좋은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내가 되도록 기도하지요. 친구에게 먼저 양보하고 위로하며 우정을 기를 수 있도록 해요. 자연을 지킬래요!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28) 3권은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을 위한 기도에요. 우리를 위해 멋지게 만들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리지요.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내가 되기로 다짐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어요. 해, 달, 별, 물고기, 오징어, 고래 등 하나님이 만드신 다양한 자연을 인지하고 익혀 보아요. 우리나라 좋은 나라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예레미아 33:9) 4권은 내가 살고 있는 나라를 위한 기도에요. 아름다운 대한민국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하며 애국심을 기를 수 있어요. 태극기, 한복, 김치, 사계절 등 우리나라에 관련된 것들을 인지하고 익혀 보아요. 세계를 품에 안은 아이 오직 성경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8) 5권은 다른 나라를 위한 기도에요. 물이 없어 목마른 나라, 음식이 없어 배고픈 나라, 무서운 사람들이 많은 나라, 예수님을 모르는 슬픈 나라들을 위해 기도해요. 미국, 소말리아, 중국, 이스라엘 등 다른 나라를 인지하고 익힐 수 있어요.
콘클라베 (영화 특별판)
알에이치코리아(RHK) / 로버트 해리스 (지은이), 조영학 (옮긴이) /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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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로버트 해리스 (지은이), 조영학 (옮긴이)
2025년 3월 5일 국내 개봉되는 동명의 영화 〈콘클라베〉 원작 소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로부터 60여 년이 지난 2022년 10월 19일, 가톨릭교회의 최고 지도자 교황이 선종했다. 즉시 전 세계 곳곳에 있던 118명의 추기경들은 시스티나 예배당에 모여 차기 교황을 선출하기 위한 비밀회의(콘클라베)에 들어간다. 선거 관리 임무를 맡은 로멜리의 시점을 따라, 주요 후보를 두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권력의 미세한 이동 경로가 섬세한 필치로 그려가는데 물론 선거는 단번에 승부가 나지 않는다. 처음 투표할 때만 해도 혼란스러워하던 유력 후보들은 첨예한 표 차이 속에 조금씩 속내를 드러내며 세력을 모은다. 가장 숭고한 자리에 오르기 위한 이들의 야심을 예상이라도 한 듯, 선종 직전 교황은 생각보다 많은 일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교황을 만났던 사람, 가장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추문이 하나둘 밝혀지면서 마침내 교황이 생전 써왔던 방의 봉인마저 풀린다. 여기에 교황이 은밀하게 임명한 의중 추기경 베니테스가 콘클라베 직전 등장하며, 상황은 점점 더 미궁에 빠지는데…….매체 리뷰 등장인물 작가의 말 1. 사도좌 공석 2. 성녀 마르타의 집 3. 계시 4. 의중 결정 5. 교황 선출을 위해 6. 시스티나 예배당 7. 첫 투표 8. 모멘텀 9. 두 번째 투표 10. 세 번째 투표 11. 네 번째 투표 12. 다섯 번째 투표 13. 지성소 14. 성직 매수 15. 여섯 번째 투표 16. 일곱 번째 투표 17. 주님의 양 떼 18. 여덟 번째 투표 19. 하베무스 파팜“지적 스릴러의 거장이 선보이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_타임스 2025년 3월 5일 동명의 영화 〈콘클라베〉 국내 개봉 아카데미·영국 아카데미·골든글로브·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각본상 수상 제96회 전미 비평가 위원회상(NBR) 베스트 앙상블상 수상 로튼토마토 신선 지수 93% 종교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며 파격적인 생각의 전환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는 소설 《콘클라베》는 2016년 초판 출간 당시부터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와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데일리 메일, 타임스, 옵서버 등 주요 언론 매체에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날카로운 시선을 유지하며 역사적 사건을 스릴러에 담아내는 데 능통한 로버트 해리스의 이 소설은 일찌감치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영화화가 결정되었으며, 레이프 파인즈, 스탠리 투시, 존 리스고, 이저벨라 로셀리니의 명연기가 더해져 마침내 오는 3월 한국 팬들과도 만나게 된다. 영화는 2025년 기대작으로, 골든글로브를 비롯해 아카데미, 영국 아카데미, 크리틱스초이스 등 굵직한 영화상에서 최다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로부터 60여 년이 지난 2022년 10월 19일, 가톨릭교회의 최고 지도자 교황이 선종했다. 즉시 전 세계 곳곳에 있던 118명의 추기경들은 시스티나 예배당에 모여 차기 교황을 선출하기 위한 비밀회의(콘클라베)에 들어간다. 선거 관리 임무를 맡은 로멜리의 시점을 따라, 주요 후보를 두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권력의 미세한 이동 경로가 섬세한 필치로 그려가는데 물론 선거는 단번에 승부가 나지 않는다. 처음 투표할 때만 해도 혼란스러워하던 유력 후보들은 첨예한 표 차이 속에 조금씩 속내를 드러내며 세력을 모은다. 가장 숭고한 자리에 오르기 위한 이들의 야심을 예상이라도 한 듯, 선종 직전 교황은 생각보다 많은 일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교황을 만났던 사람, 가장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추문이 하나둘 밝혀지면서 마침내 교황이 생전 써왔던 방의 봉인마저 풀린다. 여기에 교황이 은밀하게 임명한 의중 추기경 베니테스가 콘클라베 직전 등장하며, 상황은 점점 더 미궁에 빠지는데……. 권력을 향한 조용한 음모, 야심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초월한 영광 전 세계 30개국, 1200만 부 판매 화제작 2천 년 전 화산재 속으로 사라진 고대 로마의 화려한 문명 도시 폼페이를 다룬 대작 《폼페이》를 비롯하여, 유명인의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유령 작가의 세계를 그린 《유령 작가》, 로마 시대의 권력자 키케로라는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한 로마사 트릴로지(《임페리움》, 《루스트룸》, 《딕타토르》) 등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작품을 쓰는 작가로 정평이 나 있는 로버트 해리스의 장편소설 《콘클라베》가 출간되었다. 데뷔작 《당신들의 조국》이 출간되자마자 세계적인 흥행과 함께 작가적 입지를 확고히 다진 로버트 해리스는 이 소설을 통해 ‘선거’라는 소재를 가져와 독자들이 기대할 수 있는 충격적 결말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면서, 종교적 성스러움을 시종일관 유지하며 깜짝 놀랄 사건과 그에 따른 영향을 속도감 있게 그려내며 앞으로 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마침내 3월 국내에서도 개봉한다는 소식이 더해져 이번 영화 특별판 출간은 작가의 팬들에게 반가운 이벤트가 될 것이다. “이 소설의 영화화가 재미없을 수 있을까. 교황의 선종으로 드러난 바티칸의 어둠과 빛. 완벽한 고증으로 이름난 로버트 해리스는 교황위 승계 전쟁을 숨막히게 묘사한다. 당신은 성스러운 장소에서 벌어지는 지극히 속된 암투의 순간을 목격한다. 드러나는 비밀, 얼얼한 실감, 세상에 알려지지 않을 반전의 순간. 한 장면도 놓치기 아깝다!”_ 이다혜 작가·<씨네21> 기자 차기 교황으로 가장 유력시되는 추기경은 모두 네 명으로, 머리 좋고 매체를 잘 다루는 걸로 알려진 프랑스계 캐나다인 조지프 트람블레이 추기경, 동성애에 관해선 강경한 태도를 보이지만 다양성을 중시하는 나이지리아인 조슈아 아데예미 추기경, 다시 라틴어로 행사를 주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초(超)보수주의자 이탈리아인 조프레도 테데스코 추기경, 늘 초연하고 냉정하고 지적이어서 진보주의자들의 위대한 희망으로 군림하는 이탈리아인 알도 벨리니 추기경이다. 72시간이 지나면 그들 중 오직 한 사람만이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 지도자가 될 것이다. 선악을 떠나 음모와 부패 등에 도사리고 있는 권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강경 보수주의자와 자유 개혁주의자, 부를 거부하는 자와 격식을 중시하는 자, 세계화와 고립화 등 현실적인 대립의 문제를 첨예하게 드러내며 대중에게 공명하는 화두를 선보인다. 이는 무엇보다 작품을 쓰기 전에 철저한 연구 조사를 선행하는 로버트 해리스의 작가적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바티칸 공의회에서 정해진 규칙부터 교황의 선종 및 콘클라베를 진행하는 의식 그리고 성녀 마르타의 집에서 행해지는 추기경들의 행보, 이와 관련된 역사적 일화까지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마치 실화를 보는 듯 사건 하나하나를 실감나고 생생하게 그려낸 것이다. 선과 악, 비밀, 양심, 평등, 죄악…… 로버트 해리스는 이번에도 흥미롭고도 영리한 소설을 써냈다. 후일 로멜리는 이때를 돌아보며, 바로 그 순간 교황위 승계 전쟁이 시작됐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세 추기경 모두 선거인단 내에 지지파가 있었다. 벨리니는 그레고리오 대학 총장과 밀라노 대주교를 역임했으며, 아주 오래전부터 진보주의자들의 위대한 지적 희망이었다. 트람블레이는 교황청 사도궁무처장과 인류복음화성 장관을 동시에 맡고 있기에 제3 세계와 관련해 후보 자격이 있었다. 더욱이 미국인처럼 보인다는 이점도 있었다(실제로 미국인이라면 선출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리고 아데예미는 혁명의 가능성을 신성의 불꽃처럼 품고 다니는데, 늘 언론매체의 주목을 받기에 언젠가는 ‘최초의 흑인 교황’이 될 것 같은 인물이다. 더욱이 성녀 마르타의 집에서 보았듯이, 추기경단 단장으로서 선거관리 임무가 자신에게 떨어지리라는 사실도 깨달았다. 솔직히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일이었다. 몇 년 전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기에, 비록 지금은 완치됐다고 믿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교황보다 먼저 세상을 뜰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후로는 오로지 임시방편으로만 여기고 살았으며, 실제로 사임까지 하려고 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보니 이런 난감한 상황에 콘클라베를 조직하게 된 것이다.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린가?”프런트데스크 안에서 수녀 둘이 아무 말도 못 들은 척 바쁘게 컴퓨터를 두드려댔다. “이름은 빈센트 베니테스, 바그다드 대주교입니다, 예하.”“바그다드? 그런 곳에 대주교가 있을 줄은 몰랐는데? 이라크 사람인가?”“그럴 리가요! 필리핀 사람입니다. 성하께서 지난해에 임명하셨죠.”“그래, 그러고 보니 기억나는 것 같군.” 언젠가 잡지 사진이 어렴풋이 기억났다. 다 타버린 교회 안에 가톨릭 대주교가 서 있었는데…… 그 사이에 추기경이 되었단 말인가?“누구보다 예하께서 이번 임명을 아셨어야 하지 않습니까?” 만도르프가 물었다. “아니, 모르네. 그게 이상한가?”“에, 그분이 진짜 추기경이라면 성하께서 적어도 추기경단 단장님께 알렸을 테니까요.”“꼭 그렇지는 않네. 기억하겠지만 선종 직전, 의중 결정 추기경 임명 건으로 교회법을 완전히 뒤집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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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북스(진선출판사) / 스케일스 (지은이), 조수연 (옮긴이)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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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북스(진선출판사)건강,요리스케일스 (지은이), 조수연 (옮긴이)
치즈 코너에서 망설였던 당신을 위한 맞춤 요리책! 그 자체로도 맛있는 치즈를 더 맛있게 즐기기 위한 치즈 요리 레시피와 활용법을 담았다. 토스트 위에 올리거나 와인에 살짝 곁들이는 정도였던 치즈가 과일과 채소, 고기, 해산물 등 다양한 재료를 만나 참신하고도 맛있는 123가지 치즈 요리로 탄생한다. 크림치즈와 모차렐라처럼 친숙한 치즈부터 미몰레트와 묑스테르 등 생소한 치즈까지 50여 종의 치즈를 버무리고, 끓이고, 녹이고, 굽는 다양한 조리법을 통해 그 맛을 한껏 살렸다. 여기에 치즈 플래터를 꾸미는 법과 좋아하는 음료와의 페어링을 소개하고, 신선한 홈메이드 생치즈를 만드는 방법과 치즈를 담은 예쁜 바구니를 만드는 팁도 전한다.시작하며 치즈 플래터로 마리아주 즐기기 혼자만의 특별한 시간 / 레드와인에 어울리는 플래터 여럿이 푸짐하게 / 화이트와인에 어울리는 플래터 둘이서 오붓하게 / 청주에 어울리는 플래터 가족과 즐겁게 / 차에 어울리는 플래터 1. 치즈 한 접시 요리 파르메자노 생양송이 샐러드 감자와 블루베리, 카망베르 그라티네 천천히 구운 토마토 카프레제 묑스테르와 이부리갓코를 넣은 감자 샐러드 프레시 셰브르와 딜, 샤인 머스캣 샐러드 로크포르와 브로콜리를 넣은 배추 콜슬로 감과 블랙 올리브, 부라타 샐러드 허브에 재운 스파이스 파니르 샐러드 푸름 당베르 무화과 샐러드 탈레조 풍미의 달걀 소스를 얹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무화과에 끼얹은 라클렛 딜과 꿀을 올린 오렌지 파니르 샐러드 콩테 참치 춘권과 콩테 머위 꽃줄기 춘권 시나몬 풍미의 캄보졸라 호박고구마 도피누아 레몬 풍미의 프로마주 블랑 플라워 테린 몽도르 퐁뒤 ‘퐁도르’ 모차렐라와 백후추를 넣은 마파치즈 프레시 셰브르와 말린 토마토를 넣은 물만두 해산물 고르곤졸라 퐁뒤 페타와 파슬리, 새우 카레 볶음 파르메자노 바지락 밀크 찜 삼치 에푸아스 미소 구이 해산물 돼지고기 사가나키 묑스테르 소스를 얹은 돼지고기 양고기 민트 스트라차텔라 레드 체더치즈와 두꺼운 베이컨을 넣은 스튜 탈레조와 김 츠쿠다니를 넣은 새우 스파게티 튀긴 펜네 퐁뒤타 미몰레트 고수 스파게티 탈레조 카르보나라 리가토니 스트라차텔라를 듬뿍 넣은 라비올리와 피스타치오 민트 소스 크레송과 퐁 레베크를 넣은 해산물 밀크 죽 마스카르포네 사프란 리소토 말린 토마토와 닭고기, 할루미로 만든 영양밥 콘비프와 민트, 카치오카발로 핫 샌드위치 묑스테르와 커민을 넣은 타르트 플람베 포르치니 풍미의 양송이 카치오카발로 파이 수프 타르트 타르티플레트 햇양파와 그뤼에르를 넣은 그라탱 포타주 다나블루 구제르 베리 시카고 피자 금귤과 양파, 2가지 통 카망베르 앙쿠르트 묑스테르와 정어리 오일 절임, 오렌지를 넣은 키슈 바닐라 카르다몸 치즈 크림을 얹은 예토스트 카르다몸 롤 훈제 레어 치즈 케이크 리코타 카사타 민트 치즈 케이크 ‘플라오’ 치즈 사블레 모음(크림치즈 바닐라 사블레 / 다나블루 호두 사블레 / 파르메자노 후추 사블레) 딸기 바닐라 퐁텐블로 발사믹 프로마주 블랑 케이크 2. 치즈를 위한 요리 ●치즈를 위한 달콤한 요리 오렌지 필 팽 데피스 / 사과 금귤 모스타르다(arrange 모스타르다+크림치즈 스프레드) / 곶감 베라베카 / 판 데 이고 / 둘세 데 멤브리요 / 아몬드 누가틴 / 카카오 허니 ●치즈를 위한 크래커 포르치니 크래커와 생김 크래커 ●치즈를 위한 빵 후추 카르다몸 그리시니 / 멜바 토스트 / 스트레게 ●치즈를 위한 반건조 요리 4가지 반건조 요리(포도, 무화과, 토마토, 오렌지) ●치즈를 위한 저장식 발사믹 식초에 졸인 오렌지 마멀레이드 / 양파 화이트와인잼 / 생햄 민스미트 / 훈제 견과류 꿀 절임 / 말린 토마토 오일 절임 3. 치즈와 페어링 하기 양송이를 채워 넣은 브리 - 스파클링와인 파르메자노 제폴리니 - 오렌지와인 사과와 시나몬을 넣은 카망베르 로티 - 사과주 감 다나블루 무침 - 스위트와인 리바로 알 아히요 - 맥주 콩테와 미몰레트, 단밤 훈제 - 위스키 화살 생강과 콩테를 넣은 고기 말이 - 청주 구운 대파 에푸아스 라클렛 - 소주 5가지 치즈 절임 - 청주(술지게미 절임 / 소흥주 절임 / 미소 절임 / 푸루 절임 / 탈레조 미소 절임) 복숭아 스트라차텔라 디저트 - 매실주 예토스트 아마레토 절임 - 커피 에담 우엉 사블레 - 홍차 4. 홈메이드 생치즈 홈메이드 코티지치즈(arrange 홈메이드 리코타 / 리코타 자몽 샐러드) 홈메이드 파니르(arrange 스파이스 파니르 / 정어리 오일 절임을 곁들인 오렌지 파니르) 홈메이드 크림치즈(arrange 허브 치즈 펜네) 홈메이드 프로마주 블랑(arrange 퐁텐블로) 홈메이드 마스카르포네(arrange 마스카르포네 고르곤졸라) COLUMN 한 번쯤 먹어 보고 싶은 특별한 치즈ⓛ 몽도르 / 예토스트 한 번쯤 먹어 보고 싶은 특별한 치즈② 델리스 데 크레미에 / 랑그르 치즈에 살짝 맛 더하기 파르메자노 에스프레소 / 파르메자노 스프레드 / 3가지 치즈 크림 / 딜 풍미의 안초비 카망베르 / 로크포르 소테른 절임 / 스트라차텔라(arrange 심플한 스트라차텔라 샐러드) 치즈 바구니 만들기 치즈를 홈 파티 음식으로 치즈와 함께하는 피크닉 좋아하는 치즈를 선물하기 INDEX치즈 코너에서 망설였던 당신을 위한 맞춤 요리책! 맛있고 우아하게 즐기는 123가지 치즈 요리 레시피 《치즈를 맛있게 먹는 123가지 방법》은 그 자체로도 맛있는 치즈를 더 맛있게 즐기기 위한 치즈 요리 레시피와 활용법을 담았다. 토스트 위에 올리거나 와인에 살짝 곁들이는 정도였던 치즈가 과일과 채소, 고기, 해산물 등 다양한 재료를 만나 참신하고도 맛있는 123가지 치즈 요리로 탄생한다. 크림치즈와 모차렐라처럼 친숙한 치즈부터 미몰레트와 묑스테르 등 생소한 치즈까지 50여 종의 치즈를 버무리고, 끓이고, 녹이고, 굽는 다양한 조리법을 통해 그 맛을 한껏 살렸다. 여기에 치즈 플래터를 꾸미는 법과 좋아하는 음료와의 페어링을 소개하고, 신선한 홈메이드 생치즈를 만드는 방법과 치즈를 담은 예쁜 바구니를 만드는 팁도 전한다.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치즈를 맛있고 우아하게 즐길 수 있는 《치즈를 맛있게 먹는 123가지 방법》을 만나 보자. 맛있게 녹아내리는 치즈의 세계! 50여 종의 치즈로 만드는 놀라운 치즈 한 접시 요리 크림치즈와 모차렐라, 카망베르처럼 흔하게 먹는 치즈부터 다나블루나 묑스테르, 탈레조 등 이름부터 생소한 치즈까지 요즘은 마트나 온라인에서 각종 치즈를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이름만큼 종류도 다양한 치즈의 세계이지만, 우리는 베이글이나 샌드위치, 피자로 만들어 먹거나 와인 안주로 몇 조각 곁들일 뿐, 조금은 뻔하고 평범한 조합으로 치즈를 만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물론 치즈는 그냥 먹거나 간단하게 요리해도 훌륭하지만, 이제는 그 다양함에 걸맞은 소개와 요리법이 필요한 때이다. 《치즈를 맛있게 먹는 123가지 방법》은 다양한 치즈를 이용한 참신하고도 맛있는 치즈 요리 레시피를 아낌없이 소개한다. 그대로 버무리고, 보글보글 끓이고, 걸쭉하게 녹이고, 노릇노릇하게 구운 치즈에 과일과 채소, 고기, 해산물, 파스타, 쌀을 더해 만드는 치즈 요리를 배울 수 있다. 더불어 생치즈인 리코타, 염소젖 치즈인 생트 모르, 반경성·경성 치즈인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푸른곰팡이 치즈인 고르곤졸라 등 50여 종의 치즈가 가진 특성과 어울리는 요리법도 알려 준다. 치즈의 풍미를 한껏 살린 한 접시 요리들로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코스 요리를 꾸민다면 치즈를 더욱 세련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치즈 플래터와 페어링, 홈메이드 생치즈를 만드는 특별한 아이디어! 혼자 있거나 둘이 함께할 때, 홈 파티를 열거나 가족과 함께일 때, 적절한 음료와 치즈가 있다면 분위기는 한껏 즐거워질 것이다. 《치즈를 맛있게 먹는 123가지 방법》은 커피나 홍차, 와인, 샴페인, 청주, 위스키 등과 궁합이 좋은 치즈를 취향에 맞게 페어링 해 치즈 플래터를 꾸미고, 어울리는 치즈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에 코티지치즈, 리코타, 파니르, 크림치즈, 프로마주 블랑, 마스카르포네의 6가지 홈메이드 생치즈를 직접 만드는 방법도 담았다. 휴일의 낮과 밤, 당신만을 위해 맛있는 치즈 요리를 준비해 보자. 평범한 식탁이 우아해지고 그 일상은 특별한 하루로 기억될 것이다.
생각보다 잘 살고 있어
지와인 / 박산호 (지은이)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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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인소설,일반박산호 (지은이)
인생에는 조금씩 결핍된 것들이 있다. 남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꼭 나에게도 있는 건 아니다. 삶에는 여러 형태가 있고, 우리는 우리의 삶을 산다. 1인 가구로 사는 사람, 마음으로 낳은 아이와 사는 사람, 동반자와 알콩달콩 사는 사람, 아픈 가족을 보살피는 사람, 반려동물과 반려식물을 키우며 사는 사람 등. 중요한 건 삶의 형태가 아니라, 살아가고 사랑하는 일 그 자체다. 꾸준한 글쓰기와 따뜻한 시선으로 SNS 독자들을 사로잡은 박산호 작가가 그린 이 시대 2인 가족의 이야기. 완벽하지 않은 여자와 아직 자라고 있는 여자 두 사람이 사람으로 함께 성장해나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오늘날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온기와 위로. 그것만으로 행복하고, 그것만으로 충분하다.추천의 말 프롤로그_ 남들처럼 살지는 않습니다만 1. 완벽하지 않은 여자, 아직 자라고 있는 여자 카레에 닭고기는 좀 아닌 것 같아 행복에 교훈이 어디 있나요 엄마가 “예스”라고 말해주면 네가 부러울 때 그녀가 열광하는 숙주무침 서울의 차밍스쿨 그런 일이 하나쯤 있지 언제나 기대는 배반당하지만 쓰레기를 쓰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게 어른 2.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잘못을 지적하고 싶을 때 운명 예정설 버리는 습관과 쟁이는 습관의 동거 팩트 전쟁 너는 네가 돼 우리 각자 어디선가 안녕하길 즐거운 우리 집 유리병 프로젝트 서로 다르게 흐르는 시간 나보다 더 내 인생을 걱정할 수 있겠어? 내 이름을 불러줘 닮지 않아서 고마울 때 3. 살아가고, 사랑하고 파이팅이라는 말은 하지 않을게 사랑하려면 고양이처럼 나의 외로움을 걱정하는 너 아빠를 꼭 사랑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 오늘은 좀 많이 먹었네 돈 앞에선 냉정하자 내 안의 올렌카 울고 싶을 때 어떻게 해? 세상이 키워준 아이 우리 둘의 리추얼“남들처럼 살지는 않습니다만, 충분합니다” 까다로운 SNS 독자들을 열광시킨 일상 기록자 박산호 에세이 김지수, 김혼비, 이영미 추천 “사랑으로 연결된 존재들과 같이 있는 한, 인생은 그나마 덜 가혹하며 그나마 견딜 만한 것이 된다.” 서로에게 더 나은 존재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이 시대 2인 가족의 씩씩한 하루하루 인생에는 조금씩 결핍된 것들이 있다. 남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꼭 나에게도 있는 건 아니다. 삶에는 여러 형태가 있고, 우리는 우리의 삶을 산다. 1인 가구로 사는 사람, 마음으로 낳은 아이와 사는 사람, 동반자와 알콩달콩 사는 사람, 아픈 가족을 보살피는 사람, 반려동물과 반려식물을 키우며 사는 사람 등. 중요한 건 삶의 형태가 아니라, 살아가고 사랑하는 일 그 자체다. 꾸준한 글쓰기와 따뜻한 시선으로 SNS 독자들을 사로잡은 박산호 작가가 그린 이 시대 2인 가족의 이야기. 완벽하지 않은 여자와 아직 자라고 있는 여자 두 사람이 사람으로 함께 성장해나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오늘날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온기와 위로. 그것만으로 행복하고,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 우리 모두는 결국 다 다른 삶을 산다 ‘결혼은 안 해도, 아이는 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사람 10명 중 3명은 결혼 없이 자녀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최근 조사 결과가 있다. 이런 생각과 함께 삶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다. 2020년 11월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가구원수 비율은 1인 가구 30.2%, 2인 가구 27.8%, 3인 가구 20.7%, 4인 가구 이상 21.2%이다. 4인 가구가 45% 이상 차지하던 20년 전과 비교하면 정말 다양한 가구의 형태들이 존재한다. 이토록 삶의 형태가 다양해지는 시대에,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지지고 볶는 가족으로 살거나, 부모와 자식의 이름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사는 것이다. 『생각보다 잘 살고 있어』는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가족이기 이전에 인간 대 인간으로 서로를 지지하는 삶을 살아가는 2인 가족의 명랑한 동거기이다. # 그래도 누군가와 함께 살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에 대해 꾸준한 글쓰기와 따뜻한 시선으로 SNS 독자들을 사로잡은 박산호 작가가 그린 이 시대 2인 가족의 이야기. 잔혹한 스릴러를 번역하지만 허당인 어른 여자와 더없이 쿨하고 솔직하게 할 말 다하는 사춘기 여자가 그려내는 일상의 풍경들이 담겨 있다. 인간은 결국 혼자이지만, 신기하게도 어떻게든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는 시기가 있다. 그 시기를 통해 결국 어떤 누구와도 애정과 신뢰로 연결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을 때, 그때만이, 도리어 ‘오로지 나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다. 함께 하기에 더욱 ‘나답게’ 살 수 있는 관계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 오늘날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온기와 위로의 책이다.어린 내가 지금 모습을 본다면 뭐라고 할까? 좀 황당하고 어이없겠지만 실망할 것 같지는 않다. 오히려 픽 웃을 것 같다. ‘생각보다 잘 살고 있는걸. 보기 좋아’라고 하면서. 내가 바랐던 가족은 세상이 바라는 가족, 즉 세상이 기대하는 형태였다.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들이 있는 가족. 그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설사 가족 간 살인이 벌어지더라도 집안일이라는 이유로 보호해주는 가족. 그것만이 정상이자 표준이자 평범이라고 못 박은 가족. 그래서 홀로 설 때 오랫동안 생각하고 고민했다. _ 「프롤로그_ 남들처럼 살지는 않습니다만」 중에서 릴리는 냉정하게 대답했다. “카레에 닭고기는 좀 아닌 것 같아.” 느닷없이 왈칵 서러워졌다. “아니, 왜? 너 카레 좋아하잖아. 닭고기는 없어서 못 먹고.” “내가 닭고기는 좋아하지만 카레는 안 좋아해. 거기다 카레에 들어간 닭고기는 정말 별로야.” “뭐, 뭐라고? 너 카레 좋아했잖아!” “그건 내가 초딩 때였잖아. 나 이제 고3이야.”그렇게 따박따박 대꾸하고 식탁에서 일어난 릴리의 뒷모습을 보니 영화 <벌새>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주인공인 은희가 좋다며 수줍게 따라다니던 일 년 후배가 갑자기 그녀를 외면한다. 은희는 그 변심을 이해할 수 없어 섭섭한 마음에 후배를 불러내서 따진다. 후배는 이렇게 말한다. “언니, 그건 지난 학기잖아요.”_ 「카레에 닭고기는 좀 아닌 것 같아」 중에서 너무 잘 쓰려고 스스로를 달달 볶지 말고 그냥 쓰레기를 쓰자고 생각하기로 했단다. 그러자 큰 부담 없이 글을 쓸 수 있었다는 것이다. “쓰레기를 쓰자” 이 부분을 읽는 순간 먹구름 사이로 한 줄기 광명이 비치는 것 같았다. 그래, 나만 힘든 게 아니었어. 거기다 내가 전업 작가도 아니고 번역가로 쓰는 글인데 왜 그리 잘 써야 한다고 안달했을까. 세상을 구원해야 하는 글도 아닌데 고뇌하지 말고 평소 쓰던 대로 쓰레기를 쓰고 나서 마음에 들 때까지 고치고 또 고치면 될 것을. _ 「쓰레기를 쓰자」 중에서
시한병동
arte(아르테) / 치넨 미키토 (지은이), 김은모 (옮긴이)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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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소설,일반치넨 미키토 (지은이), 김은모 (옮긴이)
본격 미스터리와 의료 서스펜스의 결합으로 일본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병동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클로즈드 서클'을 표방한 본격 미스터리 <가면병동>의 후속작으로 '치넨 미키토'를 의사가 아닌 작가로 이름을 알리게 해준 대표작이기도 하다. 깊은 어둠의 밑바닥에서 의식을 차린 구라타 아즈사는 입원복 차림으로 병원 침대에서 링거를 맞고 있었다. 분명히 근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왜 이런 곳에 있는 걸까? 여기는 도대체 어디지? 그 순간 아즈사는 자신 말고도 납치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휴대전화도 없어지고, 출입할 수 있는 문도 전부 용접되어 외부로 나가는 길은 막혀 있는 상태. 안절부절못하며 방을 서성이던 그들은 벽에 스프레이로 휘갈겨 그린 듯한 무언가를 발견한다. 추악하게 생긴 피에로 그림 위에 '옷깃을 바로 잡고,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열쇠를 찾아라'라는 글이 쓰여 있었는데, 그 글씨 위에는 여섯 시간이 남았다고 알리는 타이머가 설치되어 있었다. 평소 방 탈출 게임을 즐겨왔던 아즈사는 이 상황 자체가 게임이라는 사실을 직시한다. '클라운'이라는 서명과 함께 메시지를 남기며 차례차례 미션을 제안하는 범인. 그가 제시하는 미션을 시간 안에 해결하지 못하면 이 병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아즈사는 납치된 사람들과 함께 벽에 쓰인 글을 추론해 병원에서 탈출할 수 있는 단서들을 찾기 시작하다가, 1층에서 가득 차 있는 휘발유 통들을 마주하는데…….제1장 클라운의 게임 … 9 제2장 0918의 진실 … 91 제3장 타오르는 붉은 연꽃 … 247 에필로그 … 355 옮긴이의 말 … 360일본 독자들의 쏟아지는 극찬! ★★★★★ 전작인 『가면병동』과 함께 읽으면 재미가 배가된다. ★★★★★ 언제나 그렇듯 이번에도 속아버렸다. ★★★★★ 범인의 정체와 결말은 너무나 의외인 사람이었다. ★★★★★ 『시한병동』은 『가면병동』보다 한 단계 진보한 작품. 마니아층을 열광케 한 『가면병동』을 잇는 스릴과 서스펜스 시리즈 판매 합계 70만 부를 돌파한 ‘병동 시리즈’ 최신작! 의료 현실의 이면과 밀실에서의 인간 군상을 리얼하게 그려낸 본격 미스터리 본격 미스터리와 의료 서스펜스의 결합으로 일본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병동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시한병동』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시한병동』은 ‘클로즈드 서클’을 표방한 본격 미스터리 『가면병동』의 후속작으로 ‘치넨 미키토’를 의사가 아닌 작가로 이름을 알리게 해준 대표작이기도 하다. 2011년 『레종 데트르』로 제4회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한 치넨 미키토는 1978년 오키나와에서 태어나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내과 의사로 활동해온 현직 의사이다. 의사이자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해온 치넨 미키토는 ‘병동 시리즈’를 통해 페이지 터너로서 자신의 이름을 독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고, 최근에는 연애 미스터리를 펴내는 등 다양한 장르로 발을 넓혀가면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병동 시리즈’를 통해 의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작품을 쓰는 미스터리 작가로서 주목받기 시작했지만,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검은 고양이의 세레나데』, 『아메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 『무너지는 뇌를 감싸 안고』 등 다양한 작품을 출간하면서 일본을 대표하는 미스터리 작가로서 자신의 영역을 확고히 하고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납치되어 폐쇄병동에 갇힌 구라타 아즈사의 탈출극을 그린 밀실 미스터리 『시한병동』은 2016년 출간되어 20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가면병동』과 함께 시리즈 합계 7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지금까지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후에 존재하는 깊이 있는 의학 지식에 매번 압도당한다.” _ 노리즈키 린타로(소설가) 남은 시간은 앞으로 여섯 시간, 피에로의 미션을 해결하고 폐쇄병동을 탈출하라! 전작을 뛰어넘는 재미, 온몸을 전율케 하는 반전 숨 돌릴 틈 없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충격적인 라스트! 깊은 어둠의 밑바닥에서 의식을 차린 구라타 아즈사는 입원복 차림으로 병원 침대에서 링거를 맞고 있었다. 분명히 근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왜 이런 곳에 있는 걸까? 여기는 도대체 어디지? 그 순간 아즈사는 자신 말고도 납치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휴대전화도 없어지고, 출입할 수 있는 문도 전부 용접되어 외부로 나가는 길은 막혀 있는 상태. 안절부절못하며 방을 서성이던 그들은 벽에 스프레이로 휘갈겨 그린 듯한 무언가를 발견한다. 추악하게 생긴 피에로 그림 위에 ‘옷깃을 바로 잡고,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열쇠를 찾아라’라는 글이 쓰여 있었는데, 그 글씨 위에는 여섯 시간이 남았다고 알리는 타이머가 설치되어 있었다. 평소 방 탈출 게임을 즐겨왔던 아즈사는 이 상황 자체가 게임이라는 사실을 직시한다. ‘클라운’이라는 서명과 함께 메시지를 남기며 차례차례 미션을 제안하는 범인. 그가 제시하는 미션을 시간 안에 해결하지 못하면 이 병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아즈사는 납치된 사람들과 함께 벽에 쓰인 글을 추론해 병원에서 탈출할 수 있는 단서들을 찾기 시작하다가, 1층에서 가득 차 있는 휘발유 통들을 마주한다. 타이머가 0을 가리키는 순간 휘발유 통이 터지면서 병원 건물 전체가 폭발하는 것이다. 남은 시간은 앞으로 여섯 시간, 만약 시간 안에 이 병원에서 탈출하지 못하면 남은 것은 죽음뿐이다. “이건 문을 열어서 탈출하기 위한 지시, 즉 이번 게임의 최종 목적일 거예요. 거기에 다다르기 위해 다른 작은 과제를 완수해나가는 게 리얼 탈출 게임을 하는 방법이죠.” 『시한병동』의 키워드는 ‘리얼 탈출 게임’이다. 병원에 감금된 다섯 명의 남녀는 여섯 시간의 제한시간이 끝나기 전에 클라운이 제시하는 미션을 해결해 병원에서 탈출해야 한다. 이 설정은 바로 요즘 인기 있는 ‘방 탈출 게임’에서 모티프를 따왔다. 예전에는 온라인으로 ‘방 탈출 게임’을 많이 즐겼지만 요즘은 실제로 몇 명이 방에 갇힌 채 서로 힘을 합쳐 제한시간 안에 탈출하는 오프라인 ‘방 탈출 게임’이 하나의 놀이 문화로 자리 잡았다. 제시되는 문제가 상당히 까다로운 데다 요령은 물론 발상의 전환도 필요하므로 머리를 꽤 많이 써야 한다. 제한 시간 안에 미션을 통과하여 방을 탈출하는 게임, 이 ‘방 탈출 게임’을 저자인 치넨 미키토는 『시한병동』에 그대로 녹여낸 것이다. 현직 의사로서, 저자로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치넨 미키토는 2012년 데뷔한 이후 6년 동안 스물한 권의 책을 펴냈다. 1년에 세 권 이상 책을 쓴 셈이다. 알고 보니 『가면병동』을 집필하는 데 걸린 시간은 고작 40일이라고 한다. 시간이 너무 없어서 무대가 한정되는 ‘클로즈드 서클’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는데, 『시한병동』 또한 집필할 시간이 없어서 ‘시간 제한 여섯 시간’이라고 스스로를 극한의 상황까지 몰아가며 글을 썼다고 한다. 단기간에 써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병동 시리즈는 ‘클로즈드 서클’이라는 콘셉트를 교묘하게 활용한 완성도 높은 본격 미스터리이다. 『가면병동』에 이어 의료 현실의 이면과 밀실에 갇힌 인간 군상까지 리얼하게 담아낸 『시한병동』, ‘병동 시리즈’의 다음 이야기는 어떤 구성으로 독자들을 찾아올지 자못 기대된다. “『가면병동』의 집필 기간은 고작 40일 정도였습니다. 시간이 너무 없어서 무대가 한정되는 ‘클로즈드 서클’을 쓰게 된 거죠. 『시한병동』 역시 집필할 시간이 짧았기 때문에 ‘시간 제한 여섯 시간’이라고 스스로를 극한의 상황까지 몰아가며 글을 썼습니다.” _ 작가의 말 “치넨 미키토는 수수께끼에 수수께끼가 더해지고 비밀이 숨겨진 스토리를 통해 독자를 책 속으로 끌어들여 ‘리얼 탈출 게임’의 여섯 번째 참가자로 만든다. 분명 독자들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 만큼 책에 푹 빠질 것이다. 그리고 지갑이 얇아지는 대신 큰 만족감을 얻지 않을까?” _ 옮긴이의 말 #치넨미키토, #知念實希人, #시한병동, #時限病棟, #가면병동, #假面病棟, #본격미스터리, #의료서스펜스, #피에로, #클라운, #밀실미스터리, #폐쇄병동, #리얼탈출게임, #게이분토서점대상, #클로즈드서클, #현직의사, #70만부판매, #수수께끼, #납치, #감금, #납치, #의학미스터리, #피에로의정체, #두려움, #공포, #심리전 “어……?”그녀는 어리둥절해하며 얼굴 앞에 있는 소맷부리, 이어서 자신의 몸을 보았다. 연푸른색에 잠옷처럼 낙낙한 옷. 아즈사에게는 익숙한 옷이었다. 입원복.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가 입는 옷.아즈사는 고개를 돌려 왼쪽을 쳐다보았다. 손등에는 링거 바늘이 꽂혀 있고, 가느다란 플라스틱 튜브가 링거대에 매달린 수액 팩에 연결되어 있었다.여기는…… 병원? 나, 입원했나? “리얼…… 탈출 게임?”사쿠라바가 콧부리에 주름을 잡았다.“예. 참가자가 어떤 장소에 갇혀 있다는 설정하에, 암호를 풀거나 힌트를 찾아서 탈출하는 게임이에요! 지금 상황은 그거랑 똑같다고요.”모두의 얼굴에 당혹스러운 표정이 맺혔다.“그럼 우리가 납치된 건 게임의 일환이었다는 건가? 그 게임을 할 때는 이렇게 강제로 사람을 참가시키나?” 쓰키무라가 이해가 안 된다는 듯이 고개를 저었다.“아니요, 그건 아니에요. 보통은 직원에게 요금을 지불하고 안내를 받아 출발 지점까지 가요. 참가자는 거기서 게임을 시작하고, 수수께끼를 풀어서 제한시간 안에 건물을 탈출하면 돼요.”“아아, 과연. 그런 오락거리로군. 그럼 지금 상황과는 완전히 다르잖아.”“네. 다만 저희를 납치해서 감금한 범인이 리얼 탈출 게임을 의식한 건 분명해요. 벽에 힌트를 적어놓는 건 정말로 흔한 설정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범인인 ‘클라운’의 의도를 바로 눈치챈 거고요.”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 2
도서출판100 / 안규식, 최우혁, 김연희, 최경환, 신현광, 김승환, 김학봉, 김동규, 손민석 (지은이) / 2022.08.29
23,000

도서출판100소설,일반안규식, 최우혁, 김연희, 최경환, 신현광, 김승환, 김학봉, 김동규, 손민석 (지은이)
전작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에 이어 우리말로 거의 소개되지 않은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다석 유영모, 에디트 슈타인, 데이비드 트레이시, 리처드 스윈번, 엔리께 두셀, 던칸 B. 포레스터, 토마스 토렌스, 메롤드 웨스트폴, 윌리엄 캐버너)의 생애와 주요 사상을 소개한다. 〈에라스무스 총서〉를 발간하며 들어가는 말 1. 다석 유영모: 비움과 어둠의 아름다움을 추구한 통전적 그리스도교 사상가 | 안규식 2. 에디트 슈타인: 진리와 화해하는 인간 이해 | 최우혁 3. 데이비드 트레이시: 신학, 모든 타자를 통한 그 타자(신)의 목소리가 되기 위하여 | 김연희 4. 리처드 스윈번: 귀납논증을 통해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그리스도교 철학자 | 최경환 5. 엔리께 두셀: 타자의 외재성으로부터 사유하는 해방의 윤리학 | 신현광 6. 던칸 B. 포레스터: 영국 공공신학의 개척자 | 김승환 7. 토마스 토렌스: 그리스도 중심적 신학과 과학신학의 추구 | 김학봉 8. 메롤드 웨스트폴: 포스트모더니즘의 예언적 음성을 전유해 낸 프로테스탄트 철학자 | 김동규 9. 윌리엄 캐버너: 종교와 정치 관계를 탐색하는 비판적 정치신학자 | 손민석 인명 찾아보기 저자 소개이 사상가들은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면서 신학과 교회와 세상에 대한 고유의 깊은 사유를 전개했고 몇 명은 여전히 활동 중이다. 이들의 사상은 학계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으며, 철학과 신학을 넘어 다른 인문·사회학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자유학년제 중2 첫 시험 중학 학부모 생활
사람in / 김수희 (지은이) /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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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학습법일반김수희 (지은이)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자 『초등생의 수학 학부모의 계획』으로 초등 수학 공부의 방향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낸 저자가 이번에는 20년 교직 생활의 노하우를 녹여 중학교 가서도 잘하는 아이를 두려면 학부모들이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우수한 중학교 성적의 기반은 초등 때 다진 공부 역량과 습관이기에 늦어도 초등 고학년부터는 공부 습관을 제대로 들여야 사춘기와 함께 다가올 중학 생활을 슬기롭게 넘길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코치해 주어야 할 공부 습관 들이기, 진로 탐색하기, 과목별 공부법, 과목별 지필 평가와 수행 평가 준비법, 독보적인 학생기록부 채우기, 원만한 교우 관계 유지하기 등 현직 선생님만이 줄 수 있는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한다.차례 들어가는 글 생애 첫 공교육 공식 시험을 치르는 중학교 생활에 부쳐 1부 전략적 중학 생활의 첫발, 초등 고학년 | 1장 | 학습 동기에 불 지피기 진로 탐색 각종 검사 각종 대회 중학교 탐색 | 2장 | 학습 역량 길러 주기 학습 습관 정립 양육 목표 정립 | 교육과정별 목표 정립 초등 학년별 로드맵 작성 | 일주일 학습 계획표 작성 하루 루틴 만들기 공부법 탐색 1 - 매일 복습 매일 복습을 통해 자신만의 언어로 정리하기 공부법 탐색 2 - 질문하기, 인출하기, 메타인지 활용하기 “왜?”라는 질문하기 | 공부한 내용을 주기적으로 인출하기 메타인지 활용하기 과목별 중점 사항 국어 | 영어 | 수학 | 사회 | 과학 | 한자 컴퓨터 | 체육 | 음악, 미술, 취미 활동 | 3장 | 중학교 입학 준비-6학년 겨울방학 하루 3시간 온전히 혼자 공부하기 과목별 체크 사항 및 중학 준비 사항 수학 | 영어 | 국어 TIP 현직 교사가 알려 주는 중학교 교과서 구하는 법 중학교 때 꺼내 볼 수 있는 행복한 추억 여행 칼럼 고학년 때는 성적을 키우지 말고 성품을 키워 주세요! 2부 후회 없는 중학 생활 | 1장 | 1학년 안정적인 학습 시스템 구축 중학교 1학년 생활 3월 첫날 | 3월 첫 일주일 3월 첫 한 달 | 1년 학사 일정 중학교 1학년 학습 수학 | 국어 | 영어 | 사회 | 과학 학교생활기록부 학교생활기록부 구성 | 독보적인 학교생활기록부 준비 자유학년제 자유학년제 때 학교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 자유학년제 때 부모님이 챙겨야 할 세 가지 | 2장 | 2학년 중학 생활의 화룡점정 2학년 1학기 첫 지필 평가 그 성적의 의미 첫 성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규정 짓는 아이 수능 성공? 중등 선두권일 때 가능한 이야기 부모에게서 아이에게로 공부 주권의 성공적인 바톤 터치 지필 평가 준비 교사들이 지필 평가를 출제하는 과정 | 시험 공부 계획 세우기 지필 평가 대비 과목별 공부법 수학 | 국어 | 영어 지필 평가 실전 시험 치르는 방법 | 시험 기간 중 부모님의 역할 지필 평가 반성 시험으로부터 배워야 할 것 | 성적 산출과 성적표 | 3장 | 3학년 고등 생활의 준비 3학년 학사 일정 및 놓치면 안 되는 것들 3학년 학사 일정 고등학교 유형과 입학 전형 고등학교 유형 | 입학 전형 중학 과목별 체크 사항 및 고등 준비 사항 수학 | 영어 | 국어 칼럼 고등학교에서 1등급을 받는 학생들이 가진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3부 중학생 학부모를 위한 알파와 오메가 | 1장 | 현직 중학 교사가 명쾌하게 대답합니다 고교학점제에 대하여 고등학교 선택에 대하여 학교폭력에 대하여 선생님과의 관계에 대하여 친구 관계에 대하여 이성교제에 대하여 아이의 사춘기에 대하여 교복과 화장에 대하여 스마트폰에 대하여 학원에 대하여 너무 사소해서 물어봐도 될까 싶은 것에 대하여 칼럼 후회 없는 중학 학부모 생활을 위하여 부록 선생님이 추천하는 교재 | 학생들이 추천하는 중등 인강 강사 학부모님께 유용한 유튜브 채널 참고 문헌 후회 없는 중학 생활을 위해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명쾌하게 짚어 주는 학부모 가이드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자 『초등생의 수학 학부모의 계획』으로 초등 수학 공부의 방향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낸 저자가 이번에는 20년 교직 생활의 노하우를 녹여 중학교 가서도 잘하는 아이를 두려면 학부모들이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저자는 우수한 중학교 성적의 기반은 초등 때 다진 공부 역량과 습관이기에 늦어도 초등 고학년부터는 공부 습관을 제대로 들여야 사춘기와 함께 다가올 중학 생활을 슬기롭게 넘길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코치해 주어야 할 공부 습관 들이기, 진로 탐색하기, 과목별 공부법, 과목별 지필 평가와 수행 평가 준비법, 독보적인 학생기록부 채우기, 원만한 교우 관계 유지하기 등 현직 선생님만이 줄 수 있는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모르면 불안하지만 알면 준비할 수 있고, 준비할 수 있는 부모님의 아이는 중학 생활이 편안합니다. 아이의 중학교 생활, 부모가 준비하고 코치하면 달라집니다 담임 선생님의 손길을 받던 초등학교를 지나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의 학부모는 걱정이 많습니다. ‘가서 잘할 수 있을까? 과목마다 수행 평가가 있다는데 잘해 낼까? 내신을 잘 받아야 좋은 학교에 원서를 넣을 텐데’ 이렇게 말이죠. 이런 걱정은 부모님들이 자신들이 다닌 중학교와 요즘 중학교 생활이 정확하게 뭐가 어떻게 다른지 잘 모른다는 것에서 생깁니다. 저자는 부모 세대와 많이 다른 요즘 중학교 생활의 전반과 그 속에서 학년별로 아이들의 생활과 학습에서 부모님이 챙겨야 하는 것들을 명확하게 짚어 가면서 설명합니다. 중학교 생활의 성패, 초등 고학년 때 다진 학습 역량에 기반 저자는 20년의 현장 경험을 통해 첫 지필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얻는 아이들은 초등 고학년 때부터 복습을 매일의 루틴으로 소화시키고 학습 역량을 강화했다는 공통점이 있음을 밝힙니다. 예비 중학생으로서 공부 습관 들이기의 마지노선인 초등 고학년의 학습 역량 강화 비법을 소개합니다. “우선, 일주일 학습 계획표 작성을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주도권을 넘겨주셔야 합니다. 늦어도 중학교 1학년 때부터는 어떤 공부를 얼마만큼의 양으로 몇 시간 동안 할 것인지 아이가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한 후 계획표를 평가하고 점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의 계획표를 검토하신 후 빼거나 보충할 내용들을 조언해 주시고 아이가 실천한 결과를 보면서 부족했던 점이나 잘한 점을 함께 이야기 나눠 주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아이가 학습 계획표를 작성하는 처음 한 달 정도는 부모님께서 함께 학습 계획을 검토해 주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메타인지 능력은 서서히 향상되고 차츰 혼자서 할 수 있는 단계로 접어듭니다.” -본문 65페이지 발췌- 중 1, 앞으로 6년 간 지속될 안정적인 학습 시스템 구축 중 1은 고3까지 이어갈 안정적인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는 시기입니다. 이를 위해 중학교 주요 과목 공부법, 향후 진로 결정에 중요해질 자유학년제 활용, 초등과는 차원이 다른 수행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알아야 할 것, 학교생활기록부를 풍성하게 만드는 법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현직 선생님이기에 줄 수 있는 최고의 가이드가 함께합니다. “학기 초에 대부분의 교과 선생님들께서는 1학기 수행 평가 기준안을 배부해 주시면서 내용들을 설명해 주십니다. 가장 중요한 시간이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흘려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신입생으로서 생활이 어느 정도 적응이 되는 3월 말쯤 부모님이 학교알리미(schoolinfo.go.kr)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학교별 공시정보–학교 검색–학업 성취 상황–교과별(학년별) 평가 계획에 관한 사항으로 들어가시면 모든 교과의 수행 평가 기준안을 볼 수 있습니다. 출력하셔서 아이가 1학기 동안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지점이 어떤 곳인지 함께 이야기 나눠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본문 133페이지 발췌- 중2, 아이 자신감의 뿌리, 첫 지필 평가 성적 앞으로 5년 간 큰 이변이 없는 한 지속될 내신 성적의 시작 중2 첫 시험. 이 시험으로 아이는 자신의 위치를 규정하기에 무조건 잘 봐야 합니다. 지필 평가의 의의, 주요 과목 시험 준비법, 실전에서의 자세, 시험 후의 자기 점검까지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기에 가능한 모든 것을 세세히 알려 줍니다. “부모님들은 아이가 첫 시험을 못 보면 ‘이번 시험은 내 노력이 조금 부족했나 봐. 다음 시험은 더 열심히 해서 꼭 성적을 올려야지.’라고 생각할 거라 기대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난 이런 점수를 받는 아이구나.’라며 자신을 평가하고 규정하며 자신의 평가에 맞추어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올백을 받은 학생은 스스로가 자신의 능력에 놀라워하며 올백 받은 학생답게 행동하려고 노력합니다. 바로 이 부분이 우리 아이가 첫 시험을 잘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은 평가하지 않았을지라도 자신이 가장 냉철하게 자신의 위치를 정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 시험 성적이 크게 변하지 못합니다. 학습 능력이 부족해서 성적이 오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규정한 자신의 능력이 첫 성적까지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205페이지 발췌- 중3, 고등 준비의 정점에서 중학교 생활 마무리 예비 고등생으로서 자신에게 맞는 고교 선택부터 중3 겨울방학 때 고등 주요 과목 준비까지 마음은 이미 고등학교에 가 있는 중3학생들이 끝까지 마음 흩트리지 않고 중학교 생활 을 마무리하고 고등 준비를 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정보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대다수의 학생들은 중2 때부터 고등학교 수학 진도를 선행합니다. 그러나 고등 수학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깊이 있는 사고 과정은 중학교 수학 개념들을 학교에서 배우며 부대끼는 시간이 무르익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중3 겨울방학이 최적기입니다.” -본문 272 페이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