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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참돌 / 정순우 글 / 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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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
소설,일반
정순우 글
한국 주식시장의 판도를 쥐락펴락하는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의 수수료를 아낌없이 가져가는 증권사를 이기는 방법은 무엇일까? 재야의 고수라는 사람들의 투자비결은 무엇일까? 증권사에 돌아다니는 찌라시는 과연 믿을 만한 것인가? ≪주식투자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이처럼 개인투자자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그러나 제대로 답변되지 못한 질문들을 모두 모아 파헤친 책이다. 저자는 매일경제신문 증권팀에서 수년 동안 재야의 숨겨진 고수부터 대형 증권사 CEO까지 대한민국 주식 전반을 샅샅이 취재해온 경험을 살려, 개인투자자들이 시장에 대해 진짜 알고 싶어 하는 것들을 속 시원히 밝혀주고 있다. 책에는 재무제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차트를 이런 식으로 봐야 한다는 등의 머리 아픈 이야기는 없다. 흥미진진한 소설을 읽는 것처럼 주식시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하고 생생한 실제 사례들로 가득하다. 저자는 일상적인, 그러나 쉽게 접할 수 없는 시장의 진솔한 이야기들만 담아 투자자들로 하여금 주식시장의 내면을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준다. 또한 몰라서 손해 보고 있는 투자자라면 현명한 투자자로 주식시장에 나설 수 있도록 도와준다.프롤로그 PART1 주식투자 하기 전,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것들 Chapter 01 \'13년간 27배\' 전설의 펀드 가입자 절반이 왜 손실일까? Chapter 02 외국인에게 강간당하는 한국 주식시장 Chapter 03 개인은 왜 호구가 될 수밖에 없나 Chapter 04 재벌을 보면 주식이 보인다 Chapter 05 시가총액 1000억 원 미만 기업은 쳐다보지 마라? Chapter 06 종목만 잘 고르면 만사 OK? Chapter 07 적립식 펀드는 무조건 정답이다? Chapter 08 완벽한 도박판 대한민국 선물옵션 시장 Chapter 09 주식형펀드, 이대로 몰락하나? Chapter 10 자문형랩, 대세인가 폭탄인가 Chapter 11 한국 애널리스트는 왜 사라고만 할까? PART 2 대한민국 주식시장, 당신의 편이 아니다 Chapter 01 수익률 수천 퍼센트 자랑하던 슈퍼개미들은 다 어디로 갔나 Chapter 02 월 100만 원짜리 증권방송의 실체는? Chapter 03 무조건 괜찮다는 주담의 말 믿어도 될까? Chapter 04 작전은 나쁜 사람들만 하는 것일까? Chapter 05 상한가 제조기 스몰캡 애널리스트의 세계 Chapter 06 개미는 절대 이길 수 없는 공모주투자의 실체 Chapter 07 진짜 알짜기업은 애널리스트와 기자를 거부한다 Chapter 08 코스닥 소형주에 외국계 투자자가 어인 일로? Chapter 09 중국기업들에게도 만만한 한국시장 PART 3 당신의 돈을 갉아먹는 증권사의 비밀 Chapter 01 왜 상금 줘가며 수익률대회를 열까? Chapter 02 왜 수백억짜리 HTS를 공짜로 뿌릴까? Chapter 03 왜 스마트폰을 공짜로 나눠줄까? Chapter 04 투자설명회는 투자자를 위한 것? Chapter 05 그 좋다는 주식매매, 왜 증권사들은 하지 않을까? Chapter 06 증권사 VIP 트레이딩룸의 실체 Chapter 07 증권사는 가치투자자를 좋아할까? Chapter 08 증권사에게 작전세력이란? PART 4 주식시장, 당신이 아는 만큼 보인다 Chapter 01 위기의 코스닥, 미래는 없나? Chapter 02 주식거래 수수료 얼마까지 낮아질까? Chapter 03 찌라시가 뭐죠? Chapter 04 최대주주 30% 미만 코스닥 상장사는 쳐다보지도 마라? Chapter 05 한국에서 가치투자는 통할까? Chapter 06 허점투성이 조회공시 Chapter 07 회계법인 감사보고서는 믿을 수 있나? Chapter 08 코스피도 1만 포인트 가능할까? Chapter 09 시장을 이기는 개미 01-슈퍼개미의 하루 Chapter 10 시장을 이기는 개미 02-슈퍼개미가 모여 사는 곳 Chapter 11 시장을 이기는 개미 03-슈퍼개미의 필승전략주식, 왜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 것일까?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펀드열풍에 빠져들었다. 주식에 직접투자하기를 꺼려하던 일반인들도 펀드매니저라는 전문가가 대신 운용을 해준다니 너도나도 펀드에 가입했다. 펀드에 가입하지 않으면 바보 취급당하는 분위기였다. 펀드자금에 힘입은 주식시장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갔고, 대망의 2000고지를 훌쩍 넘어섰다. 그러나 열풍은 오래 가지 않았다. 2008년 10월 미국의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전 세계 금융시장이 급격이 위축되면서, 우리나라 투자시장도 여지없이 무너져버렸다. 앞뒤 안 가리고 펀드와 주식투자에 나선 투자자들이 이번엔 하루라도 먼저 시장에서 빠져나오려고 아우성이었다. 2000선을 넘나들던 코스피는 불과 1년 만에 1000선 아래로 반토막 났고, 투자자들의 투자금도 그와 함께 반토막으로 전락했다. 끝도 없이 하락할 것만 같았던 시장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반등을 시작해 3년여 만에 2000선을 회복했다. 주식이라면 두 번 다시 쳐다도 안 보겠다던 개인투자자들은 다시 시장이 좋아지는 것 아니냐며 주식시장으로 몰려들었다. 자문사와 증권사의 합작품인 랩어카운트를 선두로 시장엔 다시 투자자들의 돈이 몰려든 것이다. 그런데 최근 그리스 파산을 시작으로 유럽 국가들의 위기와 미국의 더블딥 우려로 코스피지수가 출렁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또다시 두려움에 떨고 있다. 중요한 건 이처럼 롤러코스터보다 변동성이 심한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대부분의 개인들이 늘 손해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시장에 거품이 일 때 들어왔다가, 바닥을 치면 손해 보고 팔고, 다시 꼭지에 다다르면 뒤늦게 들어왔다가, 다시 폭락장에 발을 동동 구르는 일이 매번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개인투자자라면 누구나 왜 내가 사면 주식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지, 왜 시장은 나의 예상과는 다르게 움직이는지, 정말 시장을 움직이는 원인은 무엇인지 늘 의문을 가졌을 것이다. ≪주식투자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바로 이처럼 개인투자자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그러나 어디서도 제대로 답변되지 못한 질문들을 모두 모아 파헤친 책이다. 저자는 매일경제신문 증권팀에서 수년 동안 재야의 숨겨진 고수부터 대형 증권사 CEO까지 대한민국 주식 전반을 샅샅이 취재해온 경험을 살려, 개인투자자들이 시장에 대해 진짜 알고 싶어 하는 것들을 속 시원히 밝혀주고 있다. 당신의 알아야 할 주식시장의 진짜 모습 “애널리스트들은 왜 한결같이 사라고만 할까?” “자문형랩은 개인투자자들의 구원투수일까?” “주식투자 하라고 그렇게 권하는 증권사는 왜 정작 자기는 주식투자를 하지 않을까?” “왜 증권사는 상금까지 줘가며 수익률대회를 열까? “월 100만 원짜리 증권방송은 정말 수익을 내주는 것일까?” “시장에 돌아다니는 찌라시는 정말 믿을 만한 것일까?” “수익률 수천 퍼센트 자랑하던 슈퍼개미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책에는 재무제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차트를 이런 식으로 봐야 한다는 등의 머리 아픈 이야기는 없다. 위의 질문들처럼 투자자들이 정말 알고 싶어 하는 것들을 가려 모아 한 편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풀어가며 답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는 어떤 식으로 기업을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지, 이를 이용하는 펀드매니저와의 관계는 어떠한지, 시장을 움직이는 주요 수급세력은 누구인지,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외국인들의 실체는 무엇인지, 왜 증권사들은 수수료 싸움에 목숨을 거는지, 증권사에 제공하는 VIP투자룸 어떻게 운영되고 어떤 사람들이 이용하는지, 주식카페나 증권방송 전문가들은 정말 믿을 수 있는지 등 투자자라면 누구나 궁금해하는 것들이 낱낱이 파헤쳐져 이야기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시장의 이면을 취재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주식시장의 내면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다양하고 풍부한 실제 사례는 그 어느 투자서보다 시장의 본모습을 정확하고 명쾌하게 그려내고 있어, 투자자들로 하여금 주식시장의 본모습을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준다. 많은 투자자들이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투자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가 좋다는 말 한마디에 생전 처음 보는 종목에 수십 년 동안 모아놓은 종자돈을 투자하거나, 누가 수십 배 수익을 올렸다는 말에 조바심이 나서 빚까지 내 몰빵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그리고 뒤늦게 후회한다. 시장의 메커니즘과 심리, 흐름을 제대로 몰라서 늘 손해 보고 뒤늦게 후회하는 투자자라면, 이 책이 현명한 투자자로 나서는 데 적지 않은 디딤돌이 될 것이다.
셰익스피어 전집 1 : 희극 1
민음사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최종철 옮김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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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최종철 옮김
셰익스피어를 전공하여 꾸준히 그의 극작품을 연구해 온 최종철 교수(연세대 영문과)의 번역으로 선보이는 국내 최초 '운문 번역' 셰익스피어 전집. 셰익스피어 희곡들은 대사의 절반 이상이 운문 형식이며, 그 비율이 80퍼센트 이상인 희곡도 전체 38편 가운데 22편이나 된다. 따라서 이런 운문 형식의 대사를 우리말로 어떻게 옮기느냐 하는 문제는 셰익스피어 작품의 깊이와 감동을 어떻게 전달하느냐와 곧바로 연결된다. 1993년 처음으로 <맥베스>를 운문 번역한 데 이어 지난 20여 년간 셰익스피어 번역에 매진해 온 최종철 교수는 셰익스피어의 '약강 오보격 무운시'라는 형식을 우리 시의 기본 운율인 삼사조에 적용하여 운문 형식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원문의 뜻을 최대한 정확하게 번역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출간된 <셰익스피어 전집 1-희극 I>에는 '한여름 밤의 꿈', '베니스의 상인', '좋으실 대로', '십이야', '잣대엔 잣대로' 등 희극 다섯 편이 수록되었다.셰익스피어 전집의 운문 번역을 시작하며 5 한여름 밤의 꿈 11 베니스의 상인 113 좋으실 대로 241 십이야 367 잣대엔 잣대로 489 작가 연보 621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운문 번역’ 셰익스피어 전집 연세대 영문과 최종철 교수의 20여 년 연구 및 번역의 결정판 셰익스피어를 전공하여 꾸준히 그의 극작품을 연구해 온 최종철 교수(연세대 영문과)의 번역으로 선보이는 국내 최초 ‘운문 번역’ 셰익스피어 전집. 셰익스피어 희곡들은 대사의 절반 이상이 운문 형식이며, 그 비율이 80퍼센트 이상인 희곡도 전체 38편 가운데 22편이나 된다. 따라서 이런 운문 형식의 대사를 우리말로 어떻게 옮기느냐 하는 문제는 셰익스피어 작품의 깊이와 감동을 어떻게 전달하느냐와 곧바로 연결된다. 1993년 처음으로 『맥베스』를 운문 번역한 데 이어 지난 20여 년간 셰익스피어 번역에 매진해 온 최종철 교수는 셰익스피어의 ‘약강 오보격 무운시’라는 형식을 우리 시의 기본 운율인 삼사조에 적용하여 운문 형식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원문의 뜻을 최대한 정확하게 번역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출간된 『셰익스피어 전집 1-희극 I』에는 『한여름 밤의 꿈』, 『베니스의 상인』, 『좋으실 대로』, 『십이야』, 『잣대엔 잣대로』 등 희극 다섯 편, 『셰익스피어 전집 7-사극.로맨스 I』에는 『헨리 4세 1부』, 『헨리 4세 2부』, 『겨울 이야기』, 『태풍』 등 사극 2편과 로맨스 2편이 수록되었다. 4월 26일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세례일 기준)을 맞아 출간되는 이 두 권 이후로, 5월 말에 『셰익스피어 전집 4-비극 I』, 『셰익스피어 전집 5-비극 II』가 추가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전체 10권으로 구성된 셰익스피어 전집은 2019년 완간 예정이다. ■ 셰익스피어 희곡의 8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운문 형식의 대사 번역- 시의 함축성과 상징성, 긴장감을 유지하고, 상상력의 자극을 살리며, 의미를 아름답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음악성 확보 영국의 평론가 토머스 칼라일은 “인도와 셰익스피어 중 어느 걸 포기하겠느냐고 묻는다면, 영국인은 셰익스피어 없인 못 산다고 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실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별다른 수사가 필요 없는, 말 그대로 위대한 작가이다. 그가 미친 영향은 문학과 문화를 넘어, 철학과 언어학, 심리학에서도 여전히 발견된다. 그의 극작품이 이렇듯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수많은 감정을 총망라하고 역사와 철학을 통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로 쓰인 아름다운 대사 또한 지금까지 칭송받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극작품은 대사의 절반 이상이 ‘약강 오보격 무운시’라는 운문 형식이며, 이 형식은 주요 등장인물들이 격식을 갖추어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는 대사에 주로 쓰인다. 운문 형식 대사의 비율이 80퍼센트 이상인 희곡도 전체 38편 가운데 22편이나 된다. 셰익스피어 극작품 중 대표작이라 일컬어지는 ‘4대 비극’의 경우를 보면 『햄릿』과 『리어 왕』은 75퍼센트, 『오셀로』는 80퍼센트가 운문 형식이며, 『맥베스』는 무려 95퍼센트가 운문 형식의 대사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운문을 우리말로 제대로 번역하는 것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여 깊은 감동을 받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 역자인 최종철 교수는 “시 형식으로 쓴 연극 대사를 산문으로 바꿀 경우 시가 가지는 함축성과 상징성 및 긴장감이 현저히 줄어들고, 수많은 비유로 파생되는 상상력의 자극이 둔화되며, 이 모든 시어의 의미와 특성을 보다 더 정확하고 아름답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도구인 음악성이 거의 사라”진다고 밝히고 있다. 최종철 교수는 산문 형식으로 셰익스피어 작품을 번역한 적도 있었으나, 시적 효과와 긴장감이 떨어지며, 애초에 작가가 쓴 대로 전달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운문 번역을 시도하게 되었다. 그는 우리말이 가진 음악성과 리듬을 살릴 수 있는, 우리 시의 기본 운율인 삼사조와 몇 가지 변형을 적용해 보았다. 그 결과 약강 음절이 시 한 줄에 연속적으로 다섯 번 나타나는 ‘약강 오보’에 해당하는 원문의 자모 숫자와 우리말 12-18자에 들어가는 자모
익숙한 새벽 세시
이봄 / 오지은 글 /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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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소설,일반
오지은 글
오지은 산문집. 서른다섯의 가수 오지은은 이 책을 이런 말로 시작한다. "시작은 어디였을까. 3집을 내기 전부터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었다. 무언가가 죽어가고 있었다. 앨범을 만들 때의 내 마음은 장송곡을 만드는 기분과 흡사했다. 정확하게 무엇이 나를 떠나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노래를 만들고, 녹음을 하고, 공연을 하면서 나의 세계가 천천히 회색이 되어가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회색의 세계에서 바라본 "나라는 사람은 형편없었다"라고 말한다. 나이만 어른인 게 아니라, 이제를 정말 어른의 세계를 마음으로 만난 사람의 두려움에 찬 고백이다. 오지은은 이 막막함을, 보통의 어른들이 그러는 것처럼 체념하듯 흘려보내지 않기로 한다. 이 책의 진가가 발휘되는 지점이다. "열심히 하면 돌이 없는 또는 돌이 굉장히 적은 길을 걸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왔던 어른이 되지 않기로 한다. 그는 말한다. "길 앞에 놓여 있는 돌을 치우면 다른 돌이 또 나타난다." 그리고 내친 김에 더 나아간다. "그 돌은 더 크고, 더 단단히 땅에 박혀 있다." 오지은은 이 책에서 어디까지 가려는 것일까. 독자라면 조금 겁이 난다. 그러나 그는 이 책을 쓰면서 삶이 숨기고 있는 비밀에 가까이 다가가려 용기를 낸 것이다. 회색의 세계, 성장이 없는 세상, 단단하게 박힌 돌이 가득한 길을 그는 힘없이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용기 있게 바라본다. 그가 체념 대신 용기를 선택했다는 사실은 오히려 우리에게 힘이 되어준다.p r o l o g u e 우 편 함 1장 어 른 적 응 기 미리 말해주지 장송곡 2014년 1월의 어느 날 교토 핸드 밀과 베란다와 욕조 교토, 수첩의 날 교토, 욕망의 날 팬케이크 단상 욕망에 대하여 어느 날의 우문현답 5% 상추쌈 같은 상자열기 교토, 영화의 날 감정의 사치 2014년 3월의 어느 날 성장에 대하여 성장에 대하여 2 절름발이 교토, 단발 겁쟁이 교토, 산책 교토, 배움 2014년 3월의 다른 어느 날 교토, 꽃 어쩌면 2장 밤 의 노 래 부끄러움 여행 후에 일어나는 것들 작아지는 날 2014년 4월의 어느 날 공포에 대하여 밤의 고백 로빈 윌리엄스의 죽음 때로는 2014년 6월의 어느 날 자신을 좋아할 수 없다는 것 작은 결론 3장 사 막 을 건 너 는 법 별 볼 일 인간은 어리석고 홋카이도 청춘과 홋카이도 큰 늪, 오오누마 11월 22일 오오누마 생활 WALD 언젠가 오키나와에서 2014년 12월의 어느 날 토쿠미츠 커피 핸드워시 사이코 2014년 12월의 다른 어느 날 금선사 스님과의 차담 2015년 3월의 어느 날 정신과 탈진증후군 2015년 5월의 어느 날 2015년 5월의 다른 어느 날 4장 창 작 과 소 비 음악과 글 이냐리투 감독의 악담 운동탐방기 무라카미 하루키의 악담
붕괴
아카넷 / 애덤 투즈 (지은이), 우진하 (옮긴이)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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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넷
소설,일반
애덤 투즈 (지은이), 우진하 (옮긴이)
현대 자본주의 체제와 글로벌 경제의 한복판에서 벌어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0년 역사를 다룬다. 저자인 컬럼비아대학교 애덤 투즈(Adam Tooze) 교수는 경제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학자로서 위기의 진앙인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국과 러시아, 신흥시장국가에 이르기까지 전 지구적 규모로 확산하는 금융위기의 진행 상황을 치밀하게 그려내는 한편, 위기 대응의 과정과 방법도 꼼꼼하게 진단함으로써 세계의 경제와 정치가 긴밀히 얽힌 오늘의 세계를 분명히 알려준다. 또한 『붕괴』는 조지아와 우크라이나 위기, 브렉시트 국민투표, 트럼프의 당선에 이르기까지 최근 10년의 세계사적 사건들을 금융위기와의 관련 속에서 유려하게 풀어쓴 “경제 대서사시”다. 경제학자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금융의 세계만큼 역사의 교훈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지 못한 분야도 없다”고 지적한 바 있는데, 투즈 교수는 경제사가의 통찰과 안목으로 변혁의 시기를 헤쳐 갈 지혜를 책에 담아냈다. 2008년 9월 16일 화요일은 이른바 “리먼브라더스 사태 다음 날”이었다. 이날 전 세계 글로벌 화폐시장들이 멈춰 섰다. ― 「들어가는 말」 나는 한국의 독자들이 『붕괴』를 단순히 역사의 기록이라기보다는 한국처럼 고도로 국제화된 국가들이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와 지정학적 측면에서 세계화의 물결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서로 읽어주기를 바란다. ― 「한국어판 서문」
키즈나 아이 1st 사진집 AI
영상출판미디어 / 키즈나 아이 (지은이) /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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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키즈나 아이 (지은이)
전 세계 구독자가 200만 명을 넘는 YouTube(유튜브) 방송 채널 A.I.Channel과 A.I.Games 등으로 유명한 인기 버추얼 유튜버 키즈나 아이를 소개하는 공식 사진집.키즈나 아이와 밖에서 더 만나고 싶어 키즈나 아이 프로필&히스토리 키즈나 아이로 보는 AI 완벽 분석 일상의 키즈나 아이 키즈나 아이템 콜렉션 2018 아이짱과 함께 되짚어 보는 베스트 무비 콜렉션 스페셜 인터뷰 ‘지금까지’와 ‘앞으로’ 여고생 키즈나 아이 히카와 헤키루 오리지널 단편 만화 일문 일답!! 아이짱을 더 많이 알고 싶어!! 이것이 사진집의 기술적 특이점!! (자칭) 세계 최초 AI 유튜버, 그 첫 번째 사진집이 등장! ‘안녕하세요- 키즈나 아이예요!’ 친근한 인사말로 알 사람은 다 안다는 인기 버추얼 YouTuber(유튜버), (자칭) 세계 최초의 AI 유튜버인 ‘키즈나 아이’를 소개하는 첫 공식 사진집이 정식 출간! 모니터로는 볼 수 없었던 키즈나 아이의 매력이 한가득!
내 마음을 안아주는 명상 연습
담앤북스 / 최훈동 (지은이) /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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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훈동 (지은이)
심리학과 명상에 정통한 저자가, 상처를 덧나게 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깊은 속내를 들여다보고 통찰과 치유의 실마리를 찾게 돕는 심리 에세이다.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자비와 지혜의 품성을 깨우는 길을 안내하는 책이다. 1부에서는 마음과 에고의 작동 방식을 명상과 정신치료를 통해 살펴보고, 명상의 요결을 안내하고 2부에서는 살면서 직면하는 고통에 대하여 명상적 성찰을 하여 마음의 작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여 3부에서는 명상을 통해 마음의 상처가 어떻게 치유되는지 살펴보며, 4부에서는 마침내 에고(가짜 나)의 껍질을 깨고 진정한 나로 사는 삶을 다루었다. 명상안내음성을 따라 스마트 폰을 통해 쉽게 명상을 체험케 하였으며, 숙고명상 노트를 마련하여 명상 중 느낀 감정을 기록하여 감정을 잘 갈무리하게 도왔다.1부 마음에도 작동 방식이 있다 1장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유 · 초대하지 않아도 찾아오는 손님, ‘ 생각’ 2장 명상과 정신치료의 공통점있는 그대로 봄 · 자기 자신을 관찰의 대상으로 삼는다 3장 생각과 감정을 귀한 손님으로 맞이하라 · 판단을 멈추고 바라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 명상의 이유1 분별하지 않게 해 준다 · 명상의 이유2 마음의 아픔을 치유한다 · 명상의 이유3 마음의 고향으로 안내한다 · 명상의 이유4 자기성찰을 돕는다 · 명상의 이유5 탁한 마음을 맑힌다 · 명상의 이유6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삶을 살게 한다 4장 명상의 첫걸음 · 몸과 마음 이완하기 · 명상 중의 알아차림 · 오감 지켜보기 · 명상 중의 마음가짐 ·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을 것 · 명상의 순서 · 바라보고 느끼고 알아차리기 · 명상 후에 할 일 · 기록하기 5장 명상의 다양한 종류 · 외향적 명상과 내향적 명상 · 몸의 감각을 바라보면 알게 되는 것들 · 느긋하고 고요한 마음으로_ 앉기 명상 · 통증도 관찰의 대상 · 집중이 안 될 때 하는 명상법 · 내 삶의 부정적 주문을 정화하는 말_ 만트라 명상 · 명상의 시작과 끝_ 호흡 명상 · 호흡을 바라보면 삶에 변화가 일어난다 · 호흡 명상의 심화 · 지금을 마음껏 느끼는_ 걷기 명상 · 함께 하는 명상 연습 1~4 2부 고통을 다루려면 성찰부터 하라 6장 고통의 다양한 모습 · 고통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라, 에고다 · 마음의 더러움이 고통이다 · 쾌감 역시 고통이다 · 호기심으로 관찰하면 고통은 달라진다 · 아픈 마음 받아들이기 · 용서 연습 · 극복하려 하지 말고 귀 기울여라 · 상처는 부모로부터 왔으며 대물림된다 · 사랑 속에 깃든 기대와 지배욕, 소유욕 · 타인의 시선이 나의 시선이 되다_ 인정 구걸 · 스카이캐슬을 향한 강박 · 삶을 지치게 만드는 주범_ 갈등 · 트라우마의 재연 극장 · 분노 속의 두려움 · 두려워서 떠드는 에고 · 불안의 쓰나미_ 공황장애 · 두려움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 무의식에 저장된 두려움 · 두려움을 바라보는 방법 · 두려움에 숨은 욕망 · 불안과 두려움의 관계 · 의지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_ 자살 충동 · 사실은 죽고 싶은 게 아니라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 · 함께하지도, 멀리하지도 말고 바라볼 것_ 탐욕 · 다양한 모습의 집착을 보아야 벗어날 수 있다_ 집착 · 신념이 불화를 낳는다 · 마음속 깊이 자리한 공허함_ 불만 · 고통에 대한 반응_ 중독 · 상실에 대한 두려움_ 완벽주의 7장 문제를 인정하기 · 몸은 마음의 상태를 반영한다 · 저항을 알아차리기 · 마음은 내가 아니다 · 해석과 관점이 고통을 만든다 · 느낌에 이름표를 붙일 것 · 실패에 관용으로 대하라 1~4 3부 마음을 치유하는 길 8장 에고의 정체 이해하기 · 에고는 갈등의 구름일 뿐 · 내면의 진실 수용하기 · 치유의 힘은 공감과 연민 9장 치유되지 않은 상처는 시한폭탄이다 · 화가 날 때 화를 바라볼 수 있는가? ·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 나를 갉아먹는 부정적 독백에서 벗어나기 · 호기심으로 내면 바라보기 · 내 안에서 올라오는 이야기를 경청하라 · 몸의 감각 바라보기 연습 · 나를 믿어 주고 인정하는 사람의 힘 · 자존감은 안에서 오고 자존심은 밖에서 온다 · 관계의 키워드는 존중 · 감정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 애쓰지 말고 자연스럽게 · 숨겼던 바를 드러낼 때 내면의 변화가 시작된다 · 가슴으로 사는 삶이 치유다 · 그래도 분노와 절망이 가득하다면 · 주입된 신념 바라보기 · 에고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 이야기를 지어낸다 · 고통을 경험하는 자체가 치유다 · 스스로에게 두 번째 화살을 쏘지 말 것 · 파도를 피할 수는 없지만, 두려워하지 않을 수는 있다 · 에고를 분명히 자각하라 · 상처란 에고가 만든 개념일 뿐 · 에고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_ 알아차림 10장 아픔을 돌보는 방법들 · 용서 명상 · 외로움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 · 조건적인 사랑과 조건 없는 사랑 1~4 4부 에고로부터 깨어나다 11장 지식에서 벗어나 참된 삶으로 · 참나를 찾으면 자유와 즐거움이 온다 · 가슴을 느끼면 에너지가 깨어난다 · 부정적인 경험조차 자산이 된다 · 본성과 연결된 높은 의식으로 ·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없다 · 분리감이 사라지고 연결감을 느끼다 · 참나로 거듭나다 · 감사 연습 · 감사 명상 · 자비 명상 자비 명상1~2 1~4 서울대 외래교수이자 마음 전문가 최훈동 원장이 전하는 내면의 지혜와 자비를 일깨우는 길 “경청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내 안의 이야기를 가슴으로 듣노라면 가슴에 치유의 에너지가 흐르게 됩니다. 고치려 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대하는 따뜻한 관심은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내 마음을 닦고 길들이는 방법 우리는 남의 말은 기꺼이 경청하면서 자기 자신에게는 쉽게 비난을 퍼부어 댄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속 깊은 상처를 외면하고 덮어 두기 바쁘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그 상처를 위로하지 못하고 되레 상처를 후벼 파고 나쁜 기억을 곱씹기 쉽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란 쉽지 않다. 은 심리학과 명상에 정통한 저자가, 상처를 덧나게 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깊은 속내를 들여다보고 통찰과 치유의 실마리를 찾게 돕는 심리 에세이다. 이 책은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자비와 지혜의 품성을 깨우는 길을 안내한다. 1부에서는 마음과 에고의 작동 방식을 명상과 정신치료를 통해 살펴보고, 명상의 요결을 안내하고 2부에서는 살면서 직면하는 고통에 대하여 명상적 성찰을 하여 마음의 작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여 3부에서는 명상을 통해 마음의 상처가 어떻게 치유되는지 살펴보며, 4부에서는 마침내 에고(가짜 나)의 껍질을 깨고 진정한 나로 사는 삶을 다루었다. 명상안내음성을 따라 스마트 폰을 통해 쉽게 명상을 체험케 하였으며, 숙고명상 노트를 마련하여 명상 중 느낀 감정을 기록하여 감정을 잘 갈무리하게 도왔다. 파도를 피할 수는 없지만 두려워하지 않을 수는 있다 우리는 삶의 역경과 부정적인 생각을 회피하는 데 대부분의 에너지를 쓴다. 하지만 생각은 초대하지 않았는데도 찾아오는 손님과도 같아서(25쪽) 우리 마음대로 제어할 수 없다. 저자는 고통스러운 생각과 감정에서 벗어나려 애쓰는 대신 감정을 손님처럼 친절하게 대하고, 감정과 연관된 사건에서 받은 상처를 안아 주라고 조언한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통찰과 지혜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숙고 명상”이다. 숙고 명상을 통해 내면의 상처를 바라볼 수 있게 되면 부정적인 감정이 찾아와도 자애와 연민을 갖고 자신을 대할 수 있다. 저자는 “삶의 파도를 피할 수 없다.”라고 단호히 말한다. 대신 “파도를 원망하던 삶에서 벗어날 수는 있다.”(211쪽)고 말한다. 그간 꼭 지니고 있던 불안과 두려움이란 렌즈를 빼 버리고, 호기심과 자애로 자신의 삶을 대한다고 생각해 보라. 파도를 타듯 훨씬 더 자유롭고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생각과 감정을 맞이하되 손님처럼 친절하게 대해 보세요. 어떤 생각이 일어나건, 자연스럽게 지켜보세요. 일어나서 사라지는 걸 인위적으로 없애려 애쓰지 않습니다. 애씀은 번뇌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일입니다. 끌어당기지도, 밀쳐내려고 애쓰지도 마세요. 이러한 노력은 에고를 강화시킬 뿐입니다.명상은 분노나 질투 같은 부정적 감정을 억누르거나 없애려는 노력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놔두고 바라보기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킵니다. 생각과 감정이 서로 연결되어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음을 보세요. 흘러가는 대로 놔두고 바라보세요.” “고통을 없애려 애쓰고 저항하는 대신 시련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세요. 자신을 끊임없이 평가하는 일을 중지하면, 삶에 느긋해지며 삶을 즐기게 됩니다. 희로애락 그 자체가 더 이상 나의 평화를 해치지 않습니다.” “깊은 두려움일수록, 그것을 알아차리고 한 걸음 더 다가섭니다. 두려움은 겁내고 도망가면 더욱 힘이 세져서 호랑이처럼 덮칩니다. 오히려 두려움은 친구가 필요합니다.”
홈메이드 떡레시피
넥서스books / 허지연 글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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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허지연 글
다음 우수블로거 고운매의 실용만점 떡 레시피 생초보자들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쉽게 만드는 떡, 1년 365일 다이어트 중인 여자들의 티타임을 위한 떡, 사랑하는 연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로맨틱 떡, 온가족이 둘러 앉아 즐기는 영양만점 떡, 특별한 날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인 떡 등 언제 어느 때나 알맞은 떡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준다. 여기에 떡과 함께 마시면 좋은 전통&퓨전 차를 소개하고 명절 등에 먹다 남은 떡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 주어 유용하다. 그 밖에 만든 떡을 예쁘게 장식하고 멋지게 포장하는 방법도 알려 주어 다양한 선물로 활용할 수 있다. 프롤로그|떡, 자연 그대로를 품은 전통의 맛 떡을 만들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도구 알아보기 재료 알아보기 기본 재료 만들기 기본 떡 만들기 떡 장식 만들기 고운매의 노하우 1_예쁘게 포장하기 고운매의 노하우 2_미리 알아 두기 Part1. 초보자를 위한 초간편 떡 초보자 떡과 콩의 맛과 영양을 골고루 즐기는 콩설기 앙증맞은 설기 속에 달콤한 단호박이 가득 단호박설기 부드러운 고구마가 사르르 녹아 내리는 고구마설기 아삭거리는 사과가 입안 가득 머무는 사과설기 싱그러운 쑥향이 입맛을 돋우는 쑥설기 한국형 브라우니를 맛볼 수 있는 초코설기 고소한 버터와 떡이 환상궁합을 이룬 버터설기 레벨업 오색 맛과 향기가 오감을 만족시키는 무지개떡케이크 은은한 유자향이 코끝을 간질거리는 잡과병 전통적인 팥떡의 새로운 변신 팥앙금찰떡 먹는 기쁨은 물론 보는 재미도 쏠쏠한 참살이설기 아이들 영양간식의 최고봉 너트설기 생바나나의 맛과 향기를 가득 품은 바나나떡 Part2. 여자들의 티타임을 위한 떡 간식거리 카페의 낭만을 담아 멋스러운 찹쌀모플 상큼한 딸기향과 컵케이크의 만남 스트로베리컵케이크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디저트 감자무스오디케이크 치즈와 떡의 쫄깃한 궁합 크림치즈떡케이크 다이어트 뽕잎과 연근의 영양을 섭취하는 뽕잎연근찰떡 구수한 보리가 허기를 채워 주는 영양보리떡 싱그러운 완두콩향이 매력적인 완두콩설기 두부의 담백함을 떡으로 즐기는 두부설기 김치를 이색적으로 만나는 김치털털이떡 봄 내음 물씬 풍기는 쑥떡의 향연 쑥찰떡 Part3.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로맨틱 떡 로맨틱 11월 11일은 초콜릿을 묻힌 떡과 함께 떡빼빼로 부드러운 호박과의 담백한 만남 물호박떡 빵처럼 보이는 달콤한 떡케이크 구겔호프초코케이크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커스터드크림케이크 사랑에 영양이 더해진 건강 간식 흑마늘설기 은은한 색과 향이 전통미를 가득 품은 꽃찹쌀떡 달달한 사탕과 떡의 독특한 하모니 사탕설기 달콤한 양갱 속에 먹음직한 알밤이 가득 통팥밤양갱 한국의 전통미가 살아 있는 팥고물떡 피크닉 전통과 현대가 만든 새로운 퓨전 떡샌드위치 빵의 향과 떡의 식감을 골고루 느낄 수 있는 LA찹쌀파이 부드러운 크림과 쫀득한 떡의 만남 떡티라미수 나들이 때 한 끼 식사로도 좋은 쇠머리찰떡 맛과 건강이 가득 담겨 있는 약밥 떡과 채소가 어우러져 브런치로 좋은 절편말이쌈 맛과 영양에 씹는 즐거움까지 있는 영양찰떡 쉽고 간편하게 즐기는 디저트 증편스틱 Part4. 우리 가족을 위한 영양떡 부모사랑 담백한 호박을 쫄깃한 식감으로 즐기는 호박인절미 눈과 코, 입으로 가을을 만끽하는 국화화전 몸에 좋은 마를 떡으로 즐기는 서여향병 어린 시절의 그리움을 담은 쑥갠떡 치매를 예방하는 재료가 듬뿍 흑임자설기 부드러운 아삭거림으로 즐기는 전통과자 모약과 남편사랑 부드러운 떡과 향긋한 대추가 어우러진 대추단자 고물과 떡이 부드럽게 씹히는 꿀편 동글동글 귀여운 모양이 입맛을 당기는 흑임자말이떡 피곤한 남편의 건강을 책임지는 홍삼양갱 몸에 좋은 홍삼을 쫀득하게 즐기는 홍삼찰떡 달콤한 콩과 쫀득한 떡이 일품인 콩찰편 아이사랑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듬뿍 담은 꽃송편 화려한 꽃이 식욕을 자극하는 바람떡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더욱 맛있는 꽃절편 한 끼 식사로도 좋은 별미떡의 변신 궁중떡볶이 독특한 카레향이 입맛을 자극하는 카레떡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안성맞춤인 새우매작과 심심할 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검정깨찹쌀스틱 Part5. 특별한 날 선물하기 좋은 떡 몽실몽실 구름을 먹는 기분 구름떡 몸에 좋은 대추와 밤, 떡의 조화 대추밤경단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색색의 떡잔치 오색별미경단 쫄깃한 식감과 달콤함이 인상적인 꽃인절미 전통의 맛을 그대로 담은 팥시루떡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수수팥떡 그윽한 국화의 향과 맛에 취하는 국화설기 바삭하고 달콤한 천연 과자 대추칩 사각거리는 사과를 간편하게 즐기는 사과칩 눈으로 즐기고 맛으로 행복해지는 상투과자 정성이 들어 있어 더욱 감동적인 방울증편 SPECIAL. 떡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떡과 어울리는 차 고소한 콩을 부드럽게 마시는 콩수프 사시사철 몸을 건강하게 해 주는 배숙 시원하게 즐기는 영양만점 음료 미수셰이크 풍성한 맛의 즐거움이 한가득 단호박우유 건강을 지키는 초간편 음료 수삼우유 담백함이 일품인 아침 식사 대용 수프 단호박수프 고급스러운 디저트로 재탄생한 홍시셔벗 남는 떡 활용법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인절미와플 집에서 즐기는 브런치 증편와플 남녀노소 좋아하는 간편 간식 쌀다식 떡으로 즐기는 유럽식 디저트 단호박 떡퐁뒤온가족이 행복해지는 떡레시피 72가지. 맛있는 떡이 일상을 즐겁게 만든다! * 포슬포슬 떡 이야기 하나, 건강한 우리 재료로 만든 영양 간식 누구나 쉽게 어디서나 인스턴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환경으로 인해 남녀노소 피부 질환, 내장 비만 등의 현대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특히 밀가루 음식의 섭취가 늘어나면서 아동 비만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건강한 우리 재료로 만든 떡을 통해 우리 몸에 맞는 영양 간식을 만드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떡 판매점은 물론 떡 카페도 속속 늘어나고 있으며 일반인들도 뛰어난 떡 솜씨를 자랑한다. 최근에는 떡을 ‘전통’이라는 한계에서 건져 내어 ‘퓨전’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덧입혀 젊은 세대까지도 아우를 수 있는 떡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이렇게 전 세대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모양과 방식, 맛 등을 변화시키는 노력에 힘입어 떡이 가진 영양과 건강함이 최근의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아토피와 비만 등으로 고통 받는 우리 가족에게 내가 직접 만든 떡으로 맛과 영양은 물론 건강까지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 말랑말랑 떡 이야기 둘, 다음 우수블로거 고운매가 전하는 생생한 노하우 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떡 관련 카페나 블로그도 활성화되었고 일반인들도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과 아이디어를 통해 블로거 스타가 되었다. 블로그의 장점인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자세한 설명, 실시간 피드백이 스타블로거를 탄생시킨 것이다. 다음 우수블로거 고운매도 떡 관련 분야에서 스타블로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떡과 병과, 폐백은 물론 제빵 자격증까지 보유한 실력자로 블로그를 통해 좀 더 깊이 있고 상세한 떡 만들기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 보유자인 정길자 교수로부터 전수받았으며 특히 제빵의 경험을 살려 다양한 퓨전 스타일의 떡을 만드는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방식이 흥미로워 많은 사람이 찾는다. 현재 국내외 다양한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떡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떡에 대해 알려 주는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떡을 좋아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겸비했을 뿐만 아니라 떡 관련 전문가로서 ‘스타블로거’와 ‘전문가’의 장점을 고루 갖추었다. 그녀가 전하는 깊이 있고도 생생한 노하우를 통해 떡 초보자는 훌륭한 선생님께 배울 수 있고, 마니아는 새롭게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 쫀득쫀득 떡 이야기 셋, 상황별, 용도별로 만드는 실용만점 떡 레시피 이 책에서는 상황별, 용도별에 맞게 다양한 떡 레시피를 알려 준다. 생초보자들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쉽게 만드는 떡, 1년 365일 다이어트 중인 여자들의 티타임을 위한 떡, 사랑하는 연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로맨틱 떡, 온가족이 둘러 앉아 즐기는 영양만점 떡, 특별한 날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인 떡 등 언제 어느 때나 알맞은 떡을 만들 수 있다. 여기에 떡과 함께 마시면 좋은 전통&퓨전 차를 소개하고 명절 등에 먹다 남은 떡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 주어 유용하다. 그 밖에 만든 떡을 예쁘게 장식하고 멋지게 포장하는 방법도 알려 주어 다양한 선물로 활용할 수 있다. 잡과병, 팥앙금찰떡, 쑥설기, 호박인절미, 대추단자, 수수팥떡, 바나나떡, 커피설기, 감자무스오디케이크, 김치털털이떡, 떡빼빼로, 떡샌드위치, 떡티라미수, 카레떡 등 전통에서 퓨전에 이르기까지 맛과 모양이 다양한 떡들을 새롭게 만난다. 72가지의 다양한 레시피가 담긴 이 책은 떡을 처음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친절한 지침서가, 떡 마니아에게는 새로운 떡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마흔 랩소디, 빈티나지 않고 빈티지하게
푸른문학 / 이솔잎 (지은이)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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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솔잎 (지은이)
발칙한 아줌마로 살아가는 이솔잎 작가는 애써 남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연기하거나 거짓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하고 싶은 일에 있어 주변 사람들 눈치 보지 않는 스스럼없는 행동으로 그 합리성은 왜곡되지 않고 곧장 발휘된다. 날 것 그대로의 인간이 되어간다.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게 아니라 보다 자기다워지는 거다. 청년도 중년도 아닌 사이에서 고민하는 마흔들에게 동심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책.프롤로그 | 잠 못 이루는 마흔들에게 1장 나이 답게가아닌 나답게 내 나이 겨우 난 내게 반할래 시궁창에 빠져있어도 별을 본다 마흔의 위기 해석 브로콜리 표지 제니를 만나다 Treat yourself kindly 운 좋은 사람 오늘 나이는, 비 온 뒤 갬 2장 여기서 행복할게 놀이는 원초적 본능 건빵 하나, 별사탕 하나 수영복은 예뻤다 세상 오래 살고 볼 일 힙한 마흔 실패해도 마흔이니까 소통은 카드놀이처럼 놀면뭐 하니? 3장 남들과 5° 다르게 사선도 선이다 조금 삐딱하게 살아가기로 했다 벗어, 그리고 뛰어들어 해보고 싶은 건 해봐야지 행복한 돈 지랄 27살남친알렉스 오싹한 동거 나는 재능 부자다 자발적 웃음 헤픈 여자가 돼다 4장 빈티나게가아니라빈티지하게 빈티 나지 않고빈티지하게 오래된 벗 제3의 성(性) 아줌마 글래머스한마흔은 어때? 악마는 중년을 입는다 동안보다는 동심 정 여사가 원하는 대로 출생의 비밀 남들과 5° 다르게 인생을 즐기며 사는 철들고 싶지 않은 마흔들에게 오랜 세월 흐르면서 오히려 그 가치가 발하는 특정 연대의 물건들을 빈티지라 부른다. 오래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다. 무릇 가치를 지닌 것들이 그렇듯 겹겹이 쌓여가는 시간 안에 깊은 숙성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풍요를 향유할 수 있는 그 사람만의 멋과 놀이가 있다. 마흔에는 빈티지가 되어야 한다. 발칙한 아줌마로 살아가는 이솔잎 작가는 애써 남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연기하거나 거짓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하고 싶은 일에 있어 주변 사람들 눈치 보지 않는 스스럼없는 행동으로 그 합리성은 왜곡되지 않고 곧장 발휘된다. 날 것 그대로의 인간이 되어간다.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게 아니라 보다 자기다워지는 거다. 이 책은 동심을 잃어가고 식어빠진 군만두처럼 축축하게 살아가는 청년도 중년도 아닌 사이에서 고민하는 마흔들에게 동심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어째서 우리는 각자의 나로 사는 걸 불편해할까? 질문에서 이 책은 시작 되었다.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할 때 그것은 스스로를 불편하게 만드는 부조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지나친 순응이 나답게 살아갈 자유를 스스로 제안하는 셈이다. 하고 싶고, 나서고 싶어도 주책이다 싶어 꾹 참는다고 어른이 되는 건 아닌데 말이다. 진짜 자유란 하고 싶지 않은 걸 잘 해내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걸 하는 것에 있다. 삶의 방향은 두 점 사이의 일직선이 아니다. 정해진 길도, 나 아닌 타인이 정할 수 있는 길도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걷고, 뛰고, 쉬었다가 낮잠을 잘 수도 있고, 돌아갈 수도 때론 뒷걸음칠 수도 있는 게 인생의 재미다. 시간이 앞으로 밀고 가는 것 같지만, 그 시간 속을 사는 우리의 여정은 끊임없이 다양한 갈림길을 만나게 된다. 삶의 마지막엔 우아한 헛발질이 실타래처럼 엉킨 그림으로 삶이 완성되어 있지 않을까. 내 그림이 두 점 사이의 직선으로만 남았다면, 그보다 아쉬울 결말은 없을 것 같다.마흔까지 살았지만 난 여전히 철없다. 솔직히 별로 철들고 싶지도 않다. 도넛 빨리 먹기 대회에 참여하고, 볼록 나온 배를 내놓고도 곧 죽어도 흰색 원피스 수영복을 꺼내 입는다. 뜨거운 태양 아래 시뻘겋게 그을려서 쓰라려도 패들보드에서 내려올 줄 모르는 쓸데없는 열정파이기도 하다. 족보도 없는 요리를 만들고는 기뻐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변화하는 고무줄 같은 허리둘레를 보고 재밌어하는 긍정 아줌마다. 식당에서는 꼭 남은 음식은 포장해오고 다음 날 아침 데워 먹으며 나의 알뜰함에 미소 짓는 주책바가지이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 뻔뻔하다는 것은 ‘거리낌이 없다’라는 말이기도 하다. 애써 남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연기하거나 거짓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하고 싶은 일에 있어 주변 사람들 눈치 보지 않는 스스럼없는 행동으로 그 합리성은 왜곡되지 않고 곧장 발휘된다.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게 아니라 보다 자기다워지는 거라 생각한다. 그러니 마지막 젊은 날을 사는 마흔에 게 필요한 것은 큰 평수 아파트에서 외로움에 허우적거리는 것이 아니라 삶에 놀이를 허락하는 것이다. 동화 해님과 바람에서 나그네의 옷을 벗긴 따스한 햇볕처럼 이 책이 좀 더 가볍고 자유롭게 살도록 이끌었으면 좋겠다. 함께 나를 둘러싸고 있는 가식, 고정관념, 자존심을 벗고, 재미난 세상으로 뛰어 들어가 보자.-프롤로그 중에서
트렌드 코리아 2018 (10주년 특집판)
미래의창 / 김난도 외 지음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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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난도 외 지음
〈트렌드 코리아〉 10주년 특별판. 지난 한 해의 트렌드를 되짚어보는 2017년 소비트렌드 회고 편과 내년도 트렌드의 흐름을 예상해보는 2018년 소비트렌드 전망 편, 그리고 〈트렌드 코리아〉 선정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편에 더하여 이번에는 10주년 기념으로 지난 10년의 트렌드 변천사를 큰 틀에서 살펴보는 2008~2018 메가트렌드 분석 편이 추가 구성되었다.서문 2018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2007-2018 메가트렌드 코리아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12년을 관통하는 흐름은 무엇인가? Monetary Value 과시에서 가치로 Experience 소유에서 경험으로 Get Now-and-here 지금 이 순간, 여기 가까이 Active Consumers 능동적으로 변하는 소비자들 Trust 신뢰를 찾아서 Responsible Consumption ‘개념 있는’ 소비의 약진 Evolution of the Sharing Economy 공유경제로의 진화 No Stereotypes 개성 앞에 금기는 없다, 무너지는 경계와 고정관념 Discord between Competition and Relaxation 치열한 경쟁과 안락한 휴식 사이에서 선정 2017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1 2017년 소비트렌드 회고 C’mon, YOLO! 지금 이 순간, ‘욜로 라이프’ Heading to ‘B+ Premium’ 새로운 ‘B+ 프리미엄’ I Am the ‘Pick-me’ Generation 나는 ‘픽미세대’ ‘Calm-Tech’, Felt but not Seen 보이지 않는 배려 기술, ‘캄테크’ Key to Success: Sales 영업의 시대가 온다 Era of ‘Aloners’ 내 멋대로 ‘1코노미’ No Give Up, No Live Up 버려야 산다, 바이바이 센세이션 Rebuilding Consumertopia 소비자가 만드는 수요중심시장 User Experience Matters 경험 is 뭔들 No One Backs You Up 각자도생의 시대 2 2018년 소비트렌드 전망 2018년의 전반적 전망 What’s Your ‘Small but Certain Happiness’?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 Added Satisfaction to Value for Money: ‘Placebo Consumption’ 가성비에 가심비를 더하다: ‘플라시보 소비’ Generation ‘Work-Life-Balance’ ‘워라밸’ 세대 Technology of ‘Untact’ 언택트 기술 Hide Away in Your Querencia 나만의 케렌시아 Everything-as-a-Service 만물의 서비스화 Days of ‘Cutocracy’ 매력, 자본이 되다 One’s True Colors, ‘Meaning Out’ 미닝아웃 Gig-Relationship, Alt-Family 이 관계를 다시 써보려 해 Shouting Out Self-esteem 세상의 주변에서 나를 외치다 미주 부록발간 10주년 기념 대한민국 메가트렌드 총정리 2018년 키워드는 WAG THE DOGS 발간 10주년을 맞이해 2018년판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07년부터 발표해온 10대 소비트렌드를 토대로 지난 12년간 한국 사회를 관통한 9가지 큰 흐름을 도출했다. 트렌드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메가트렌드의 이해를 통해 앞으로 또 10년간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2018 황금 개의 해를 맞이하여 가 뽑은 키워드는 WAG THE DOGS다.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뜻의 이 말은 작금의 대한민국 사회가 보여주고 있는 거대한 ‘반전’의 흐름을 정확히 꿰뚫고 있다. 삶의 거창한 목표나 대단한 성취감이 평범하고 소소한 행복(소확행)에 자리를 내주고, 일이 전부였던 산업화 시대의 주역들은 이제 일과 삶의 균형을 외치는 ‘워라밸’ 세대와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결혼제도를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가족관계가 해체되면서 SNS를 통한 일회성 관계가 급증하는 ‘대안관계’의 부상도 하나의 반전 흐름이다.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기술의 발달로 공유와 임대가 보편화하는 현상은 ‘만물의 서비스화’를 앞당기고 있어 이제 서비스가 제품 선택을 좌우하게 될 전망이다. 이 밖에 『트렌드 코리아 2018』은 현대인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휴식 공간 ‘케렌시아’, 신념을 표출하는 소비자들의 ‘미닝아웃’, 대면 접촉의 필요성을 없애는 ‘언택트’ 기술, 과잉 공급 시대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한 필살기인 ‘매력자본’,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의 극대화를 노리는 ‘플라시보 소비’, 마지막으로 현대인의 무너진 ‘자존감 회복’을 위한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지난 12년간 한국 사회를 관통한 메가트렌드는 무엇인가? 해마다 다음 해의 소비트렌드 전망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방향타를 제시한 가 발간 10주년을 맞이했다. 출간 이전 전망을 발표한 것이 2년 먼저인 2007년부터이니 2018년이면 12간지를 모두 돈 셈이다. 1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격변의 시대에 10년을 한결같이 분석과 예측, 전망에 매달린 의 주요 키워드들은 단 1년만 머무르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저변을 흐르는 주요 현상으로 아직도 주목받고 있는 것들이 많다. 이번 10주년 특별판에서는 지난 12년 동안 한국 사회의 변화를 이끈 주요 동인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 가운데 9가지 메가트렌드를 도출해 소개한다. 2007~2018 대한민국 메가트렌드 일반적으로 트렌드가 ‘일정 범위의 소비자들이 일전 기간 동조하는 변화된 소비가치’를 의미한다면, 메가트렌드는 ‘사회 대다수 사람들이 동조하며 10년 이상 지속되는 경향’을 뜻한다. 어떤 현상이 단순히 한 영역의 트렌드에 그치지 않고, 한 공동체의 사회·경제·문화적인 거시적 변모를 수반할 때 우리는 그것을 ‘메가트렌드’라고 부를 수 있다. 메가트렌드의 3대 동인으로는 ‘경제, 기술, 인구’가 꼽힌다. 이 3가지 요인은 사회 전체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가장 중요한 배경이다. 먼저 경제적인 면에서 보자면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저성장 기조는 세계 흐름과 맥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으나 상대적인 박탈감과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의 전제가 무너졌다는 점이 매우 심각하다. 이는 작은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현실에서 즉각적인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소비로 관심을 유도한다. 메가트렌드의 두 번째 동인인 기술적 측면에서는 ‘소통 방식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통신 기술과 관련 서비스가 압도적인 영향을 발휘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소비가 단지 생존의 필요만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근원적 욕망과 관련이 있다고 할 때, 그 욕망은 타자와의 관계에서 발현되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의 근원을 흔든 SNS의 등장이 본서에서 꼽은 9가지 메가트렌드 전반에 걸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도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출산, 고령화로 대표되는 인구의 변화는 1인 가구의 증가까지 가세하면서 일찍이 경험하지 못했던 거대한 변화를 예고한다. 인구구조는 다른 요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변화 속도가 느리고 그 영향도 간접적이지만 가장 확실한 영향을 미친다. 고령화와 1인 가구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그 변화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이 3가지 동인을 바탕으로 그간 한국 사회의 커다란 흐름으로 자리 잡은 메가트렌드 9가지가 다음과 같이 도출되었다. ㆍ Monetary Value 과시에서 가치로 / 개인화와 정보 환경의 변화로 가치소비 확대 ㆍ Experience 소유에서 경험으로 / 소비의 고도화와 SNS가 그 배경 ㆍ Get Now-and-here 지금 이 순간, 여기 가까이 / 이자율과 자산 가격의 하락, 불투명한 미래에 대응하는 소비 ㆍ Active Consumers 능동적으로 변하는 소비자들 / 소비자 주권 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주요한 이해 당사자 ㆍ Trust 신뢰를 찾아서 / 과잉근심, 각자도생의 시대, 미숙한 정부의 대처도 한몫 ㆍ Responsible Consumption ‘개념 있는’ 소비의 약진 / 과시의 대상이 ‘부’에서 ‘개념’으로 바뀌다 ㆍ Evolution of the Sharing Economy 공유경제로의 진화 / 소비자 가치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 정책적 배려의 융합 ㆍ No Stereotypes 개성 앞에 금기는 없다, 무너지는 경계와 고정관념 / 집단주의적 규범을 누른 개인주의적 가치관의 득세 ㆍ Discord between Competition and Relaxation 치열한 경쟁과 안락한 휴식 사이에서 / 대립되는 키워드의 병존이 모순이 아니라 필연이 되는 상황 2018 황금 개의 해, 꼬리가 몸통을 흔들다 2018년의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는 ‘WAG THE DOGS’이다. 웩더독이란 ‘꼬리가 몸통을 흔들다’라는 숙어적 표현인데, 말 그대로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현상이 거세지고 있다. ‘언더독(underdog)’은 스포츠 경기에서 승률이 낮은 선수를 뜻하는 말로 사회적 패배자 혹은 약자를 지칭하는 말로 널리 쓰였으나, 이제 그 정의를 다시 내려야 할 정도로 언더독의 약진이 거세다. 사은품이 본 상품보다, SNS가 대중 매체보다, 1인 방송이 주류 매체보다, 카드뉴스가 TV 뉴스보다, 노점의 푸드트럭이 백화점 푸드코트보다, 인디레이블들이 대형 기획사보다, 인터넷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이 대형 스타보다 인기를 더 끄는 현상이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일련의 정책은 그동안 소외됐던 시급 노동자,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하청·협력업체의 권익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2018년의 트렌드 키워드인 WAG THE DOGS는 이런 다양한 현상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2018 키워드 요약 내년도 키워드에서 단연 주목 대상은 ‘워라밸’이다. 김난도 교수는 이 새로운 ‘직딩’이 2018년 가장 강력한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과거 산업화 시대의 집단 문화를 정면으로 거부하는 이들은 조직 문화를 넘어 사회 전반적인 변혁을 예고한다. 개인의 원자화가 가속되는 현상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과 새로운 개념의 휴식 공간인 ‘나만의 케렌시아’, 기존 관계의 판을 새로 짜는 ‘대안관계’ 키워드에서 정점을 찍는다. 과잉 공급이 일상화되면서 만성적인 선택장애에 시달리는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매력 자본’이 필요하고, 더 나아가 심리적인 안정을 주는 ‘플라시보’ 전략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첨단 기술의 발전은 사람의 접촉을 사라지게 만드는 ‘언택트’ 기술로 이어지고, ‘만물의 서비스화’ 시대에 제품은 서비스에 종속된다. 촛불 시위의 주역들은 ‘미닝아웃’으로 신념을 소비하는 반면, 낮은 자존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소비를 통한 자존감 회복’을 추구한다. 이제 10가지 키워드를 하나씩 살펴보자. ㆍ What’s Your ‘Small but Certain Happiness’?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 무라카미 하루키가 한 수필집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을 이렇게 말했다.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서 먹는 것,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접어 돌돌 말은 속옷이 잔뜩 쌓여 있는 것, 새로 산 정결한 면 냄새가 풍기는 하얀 셔츠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쓸 때의 기분, 겨울밤 부스럭 소리를 내며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고양이의 감촉.” 그렇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으며 거창하지 않다. 그런데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것은 왜 이리 어려운 걸까? 일상에서 소확행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데서 희망을 가져보자. ㆍ Added Satisfaction to Value for Money: ‘Placebo Consumption’ 가성비에 가심비를 더하다: ‘플라시보 소비’ “이 약을 먹으면 낫는다”는 말을 들으면 가짜 약이라고 할지라도 증상이 호전되는 효과가 있다. ‘마음의 힘’은 그만큼 효력이 크다. 소비에도 이제 이런 위약 전략이 필요하다. 가성비에 마음을 더한 ‘가심비’는 소비자에게 심리적 안정을 줌으로써 불안을 잠재우고 스트레스를 덜어준다. 소비자들의 헛헛한 마음을 채워주고 그들의 삶을 위로하는 방편으로 플라시보 소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다. ㆍ Generation ‘Work-Life-Balance’ ‘워라밸’ 세대 개인의 원자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타인과의 관계보다 스스로의 삶을 더 소중히 여기는 가치가 중요시되면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직딩’이 출현하고 있다. 워라밸은 ‘일과 삶의 균형(Work-and-life balance)’의 준말로 나온 지 꽤 되었지만 워라밸 세대의 주장과 실행력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다. 이들에게 칼퇴는 기본, 취직은 ‘퇴직 준비’와 동의어이며, 직장 생활은 더 소중한 취미 생활을 이어나가기 위한 방편이다. 조직 문화의 발전과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는 새로운 가치관으로 무장한 이 신세대 직장인, ‘워라밸’ 세대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수다. ㆍ Technology of ‘Untact’ 언택트 기술 무인(unmanned) 기술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접촉(contact)을 지워버리고 있다. 공항에서든 패스트푸드점에서든 이제 어디를 가나 우리를 맞이하는 것은 모니터 화면이다. 사람과의 접촉이 부담스러운 디지털 원주민들은 언택트 기술을 반기는 반면, 늘 대면 접촉을 하고 살았던 디지털 이주민들은 두려움이 앞선다. 편하고 저렴하고 빠른 언택트 기술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대세다. 하지만 여기서도 ‘사람이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명제를 잊지 말자. ㆍ Hide Away in Your Querencia 나만의 케렌시아 스페인어인 ‘케렌시아(Querencia)’는 나만이 알고 있는 아늑한 휴식 공간을 뜻한다. 하지만 그냥 편하게 쉬기만 하는 곳이 아니다. 원래 케렌시아는 투우장의 소가 투우사와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잠시 숨을 고르는 곳이다. 즉, 뭔가 중대한 일을 앞두고 최대한 에너지를 모으는 곳이란 뜻이다. 바쁜 일상에 지쳐가는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공간이 바로 ‘케렌시아’가 아닐까? 케렌시아는 공간 비즈니스와 수면 산업 등 현대인에게 필요한 신산업 분야의 발전을 예고한다. ㆍ Everything-as-a-Service 만물의 서비스화 아파트를 고를 때 시공사와 인테리어보다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발레파킹은 기본이고 하우스키핑과 컨시어지 서비스, 호텔급 조식까지. 자동차를 살 때도 앞으로는 자동차 제조업체가 아니라 내부 서비스가 더 고려 대상이 될 전망이다. 자동차가 그저 운송수단이 아니라 달리는 ‘서비스 단말’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기술의 발전은 만물의 서비스화를 더욱 앞당기는 배경이다. 물건을 사면 서비스는 공짜인 시대는 지났다. 이제 서비스는 제품의 선택을 좌우하는 결정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ㆍ Days of ‘Cutocracy’ 매력, 자본이 되다 매력의 ‘매(魅)’는 ‘도깨비 매’자다. 도깨비처럼 사람을 홀리는 힘에 누군들 끌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매력은 이처럼 이성의 힘을 약화시킨다. 상품이 넘쳐나는 시대, ‘선택장애’에 걸린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이 ‘매력’이 필수다. 그냥 속수무책으로 집어 들게 만드는 라인과 카카오의 캐릭터 상품들을 생각해보라. 저항 불가. “그래, 졌다”라고 말하면서도 소비자는 행복할 뿐이다. ㆍ One’s True Colors, ‘Meaning Out’ 미닝아웃 소셜네트워크의 해시태그는 누구나 자기만의 생각을 세상에 소리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또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쉽게 모일 수 있게 되었다. 바야흐로 ‘슬로건의 시대’다. 무엇을 걸치고 어떤 가방을 들고 무엇을 먹느냐가 ‘나’라는 사람을 정의한다. 소비를 통해 부를 과시하던 시대는 저물었다. 이제 소비는 투표와 마찬가지로 신념의 표를 던지는 행위가 되어가고 있다. ㆍ Gig-Relationship, Alt-Family 이 관계를 다시 써보려 해 가장 가까운 가족들마저 때로는 짐으로 다가오고, 소셜네트워크의 수많은 지인들은 얼굴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너무나 많은 관계의 압박 속에서 이제 사람들은 소수와 오랫동안 깊게 관계를 맺기보다 다수와 짧게 얕은 관계를 맺는 것을 더 선호한다. 가장 확실한 관계 맺기라고 여겨지는 결혼조차 흔들리고 있다. 이혼은 물론이고 해혼, 졸혼이 유행하고 2040년쯤이면 결혼제도 자체가 소멸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이제 관계 이후의 관계를 고민해야 할 때다. ㆍ Shouting Out Self-esteem 세상의 주변에서 나를 외치다 자세히 보라. ‘중심’이 아니라 ‘주변’이다. 지금처럼 자존감이 낮은 시대는 일찍이 없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흙수저를 자처하고, 끊어진 계급 사다리 앞에서 절망한다. 무너진 자존감을 세워주는 자기계발서들이 서점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몽땅 차지하고 있다. 낮은 자존감은 어떻게 소비로 발현되는가? 무너진 자존감을 세워주는 기업의 전략이 더한층 필요한 때다. 단순한 유행을 넘어 1~5년 정도 지속하며 상당수 소비자들이 동조하는 움직임을 나타낼 때 우리는 비로소 이것을 ‘트렌드’라고 부를 수 있다. 〈트렌드 코리아〉에서 소개한 ‘욜로’(2017), ‘1코노미’(2017) 등과 같은 키워드는 바로 이 트렌드의 범주에 드는 것이다. 이런 경우의 트렌드를 일반적으로 흔히 말하는 넓은 의미의 트렌드와 구별하기 위해 ‘좁은 의미의 트렌드’ 혹은 ‘학술적 의미의 트렌드’라고 지칭하기도 한다.나아가 사회 대다수의 사람들이 동조하며 10년 이상 지속되는 경향을 ‘메가트렌드’라고 한다. 메가트렌드는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가 만든 용어로서 “탈공업화 사회, 글로벌 경제, 분권화, 네트워크형 조직 등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 사회의 거대한 조류”를 뜻한다. 어떤 현상이 단순히 한 영역의 트렌드에 그치지 않고, 한 공동체의 사회?경제?문화적인 거시적 변모를 수반할 때 우리는 메가트렌드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다._ 중에서 소확행에 담겨 있는 의미는 ‘작은’, ‘사소한’, ‘일상’, ‘보통’, ‘평범’일 것이다. 이미 선진 사회에서는 소확행과 맥락을 같이하는 다양한 개념이 등장한 바 있다. 집 근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고요하고 조용하게 삶을 즐기는 모습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오캄(au calme)’, 화려한 장식으로 집 안을 꾸미기보다는 창가에 핀 허브를 키우며 소박하게 공간을 채워나가는 삶의 방식을 일컫는 스웨덴어 ‘라곰(lagom)’, 따뜻한 스웨터를 입고 장작불 옆에서 핫초콜릿을 마시는 기분처럼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의미하는 덴마크어 ‘휘게(Hygge)’에 이르기까지……. 공통점은 거창한 목표를 내세우는 대신 찰나의 작은 순간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경에 상관없이 현대인들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꿈꾸고 있다._ 중에서
페이트 제로 Fate Zero 5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타입 문, Nitroplus 원작, 신지로 지음 / 2014.04.29
10,000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소설,일반
타입 문, Nitroplus 원작, 신지로 지음
2권궁극의 결투극 성배전쟁. 이기기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마술사 킬러이자 마스터 에미야 키리츠구와 어디까지나 자신의 기사도를 관철하려는 영령 세이버의 균열은 결정적이었다. 불협화음을 일으킨 두 사람을 습격하는 수많은 영령들. 그리고...3권‘마술시 킬러’ 에미야 키리츠구의 악랄하기 짝이 없는 모략으로 제4차 성배전쟁은 벌써 클라이맥스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러는 와중에 정복왕 이스칸다르는 서로에게 ‘왕’의 ‘격’을 묻는 진검승부인 ‘성배문답’을 제안한다. 영웅왕 길가메시, 그리고 기사왕 아서 펜드래건이 전신전령을 다해 대답하는 ‘성배의 왕’에 걸맞는 ‘왕의 그릇’이란….
요한복음 3 (양장)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옥한흠 (지은이) / 2020.06.12
16,000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소설,일반
옥한흠 (지은이)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10주기(2020년)를 맞아 《옥한흠 전집》을 출간한다. 옥한흠 목사의 강해설교를 담은 〈강해편〉부터 출간되며, 《요한복음 3_요한이 전한 복음》은 〈강해편〉 10권 중 제6권이다. 전집의 각 권에는 설교자와 연구자를 위해 성경구절 색인을 수록했다. 요한복음에는 주님의 영광을 보고 환희에 차서 그분의 이름을 높이는 성도들이 여럿 등장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면서 기도하는 자에게 주어진 풍성한 복을 누렸으며, ‘내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이 내 안에 거하는’ 신비를 체험했다. 저자는 모든 성도가 이와 같은 복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요한복음을 들고 강단에 섰다.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이 책은 요한복음 강해설교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서문 46 지금은 서로 사랑할 때(요 13:31-35) 47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요 13:36-38) 48 근심하는 자여, 천국을 생각하라(요 14:1-11) 49 근심 중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이유(요 14:12; 16:20-22) 50 근심을 덜려면 기도하라(요 14:13-14; 15:7, 16; 16:23-24) 51 성령을 모신 자의 행복(요 14:16-20) 52 성령님, 진리를 가르쳐주옵소서(요 14:26; 15:26-27; 16:7-15) 53 하나님은 많은 열매를 원하신다(요 15:1-8) 54 내 사랑 안에 거하라(요 14:21-24; 15:9-17) 55 평안하라, 담대하라(요 15:18-16:4; 16:25-33) 56 최고의 소원, 하나님께 영광(요 17:1-5) 57 주님은 지금도 기도하신다(요 17:6-26) 58 아버지께서 주신 잔(요 18:1-27) 59 놀라운 사랑의 섭리(요 18:28-19:16) 60 다 이루었다 하시고(요 19:16-30) 61 예수님의 죽음과 장례(요 19:31-42) 62 당신도 보고 믿을 수 있는 예수의 부활(요 20:1-18) 63 부활의 주님을 만나라(요 20:19-31) 64 갈릴리 바닷가에 서 계신 부활의 주님(요 21:1-14) 65 네가 나를 더 사랑하느냐?(요 21:15-25) 성경구절 색인 주의 영광을 구했을 때 주신 응답과 은혜로 한 편, 한 편 진액을 쏟아 준비하고 선포한 옥한흠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 설교 “생명이 다할 때까지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그분의 놀라운 사랑을 만난다!”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10주기(2020년)를 맞아 《옥한흠 전집》을 출간한다. 옥한흠 목사의 강해설교를 담은 〈강해편〉부터 출간되며, 《요한복음 3_요한이 전한 복음》은 〈강해편〉 10권 중 제6권이다. 전집의 각 권에는 설교자와 연구자를 위해 성경구절 색인을 수록했다. 한 편의 설교를 위해 목숨을 걸다 ‘옥한흠’ 하면 많은 사람이 ‘제자훈련’을 떠올릴 만큼 그는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제자훈련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가 우리에게 끼친 영향은 제자훈련뿐만이 아니다. 그는 “한국교회의 가장 대표적인 설교자요, 목회자가 가장 존경하는 설교자”(“한국교회 설교 성향 분석”, 『그말씀』, 통권 25호, p.239)로 손꼽힌다. 알려진 것처럼 옥한흠 목사의 목회철학 중 핵심은 평신도를 깨워 주님의 제자로 만드는 제자훈련이다. 이러한 본질을 회복하고 생명력 있게 확장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설교였다. 그는 제자훈련 목회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길이 바로 목회자 스스로 죽는 것이라 믿었고, 그의 헌신은 평생 설교를 위해 진액을 쏟아내는 자세로 드러났다. 옥한흠 목사는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의 본질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되어 세상 속에서 소명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데 설교의 역점을 두었다. 그런 설교를 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헌신을 준비 과정에 쏟아부었으며, 하나님 말씀이 가르쳐주시고 명령하시는 대로 양심껏 전하고자 몸부림쳤다. 우직하게 본문을 붙잡고, 말씀으로 청중을 사로잡아 기어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만든 그는 제자훈련에 미친 광인(狂人)이자 설교에 목숨을 건 장인(匠人)이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싶다면 요한복음을 읽으라 저자가 주의 영광을 보여달라고 구했을 때, 하나님은 뜻밖의 응답을 주셨다. “나의 영광을 보길 원하느냐? 요한복음을 읽어라.” “주님, 요한복음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기록된 것(요 20:31)이 아닙니까? 영광을 보여달라고 하는 제게 왜 이 책을 읽으라고 하십니까? 저는 이미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까?” 그러자 하나님은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을 떠올리게 하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에는 주님의 영광을 보고 환희에 차서 그분의 이름을 높이는 성도들이 여럿 등장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면서 기도하는 자에게 주어진 풍성한 복을 누렸으며, ‘내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이 내 안에 거하는’ 신비를 체험했다. 저자는 모든 성도가 이와 같은 복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요한복음을 들고 강단에 섰다.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이 책은 요한복음 강해설교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만나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음을 불과 일주일 남짓 앞두고 제자들과 나누신 은혜로운 말씀을 가득 담고 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으로서 잔혹하고 수치스러운 십자가의 죽음을 예견하고 계시던 처지라 마지막이 가까워올수록 날마다 무거운 침묵으로 일관하셨을 것 같은데, 도리어 예수님은 더 많은 말씀을 하셨다는 놀라운 사실을 보게 된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 13:1). 이것이 가장 확실한 답이라고 생각한다. 생명이 다할 때까지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그분의 놀라운 사랑을 요한복음이 아니고서는 어디에서 만날 수 있겠는가?” _본문 중에서한 가지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많은 열매를 원하시면서도 우리에게 “열매를 맺으라”고 명령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 가지가 자기 스스로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닙니다. 가지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나무에 붙어 있는 것뿐입니다. …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열매를 맺으려고 몸부림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몸부림친다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선해지려고 해도 안 됩니다. 우리가 할 일은 하나뿐입니다.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께 딱 붙어 있는 일입니다. 성경이 “열매를 많이 맺으라”고 하시지 않고, “내 안에 거하라”는 명령만 거듭 반복해서 말씀하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53 하나님은 많은 열매를 원하신다 예수님의 비유 가운데 두 아들 비유가 있습니다(마 21:28 이하). … 니고데모나 아리마대 요셉이 둘째아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미지근하고 믿음도 없고 기회주의자이며, 어떤 면에서는 구원도 못 받은 사람처럼 보였지만, 나중에는 “가겠습니다” 하고 행동에 옮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우리 믿음이 차라리 이런 사람들처럼 되면 좋겠습니다. 평안하고 좋을 때는 잘 믿는 것처럼 보이다가 위급할 때는 안 믿는 것처럼 숨는 사람보다는, 평안할 때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구분이 잘 안 가다가도 정말로 예수님을 따라가야 할 때 앞장설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십자가를 아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사람이 십자가의 은혜를 체험한 진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61 예수님의 죽음과 장례 ‘예수 부활’을 고백하는 나의 믿음이 ‘부활의 주님’을 고백하는 나의 믿음과 일치하는가 따져봐야 합니다. 예수 부활은 역사적 사건입니다. 부활의 주님은 현실적인 사건입니다. 예수 부활은 지적인 내용인 반면에 부활의 주님은 체험적인 실존입니다. 예수 부활을 이야기하는 자는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는 사실에 강조점을 두지만, 부활의 주님을 이야기하는 자는 ‘예수님이 살아 계신다’는 사실에 강조점을 둡니다. 예수 부활은 주님이 묻힌 무덤을 주목하게 만들지만 부활의 주님은 지금도 살아 계신 주님을 주목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둘이 절대 분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동전의 양면처럼 ‘예수 부활’과 ‘부활의 주님’은 우리 믿음의 양면입니다. 63 부활의 주님을 만나라
원온원
플랜비디자인 / 백종화 (지은이)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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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화 (지은이)
실리콘밸리의 CEO는 '팀장처럼 리더십을 발휘’한다. 팀장처럼 팀원을 동기부여하고, 그들이 일에 몰입하면서 성장하도록 돕는다. ‘조직의 성공과 리더의 성공, 그리고 구성원의 성장과 성공을 연결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원온원 대화 스킬을 장착하고 있다. 개인의 성장을 통해 조직의 성장, 나아가 기업의 성장을 위한다면 온전히 팀원에게 집중해주는 리더와의 밀도 있는 대화, 원온원을 지금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은 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원온원 대화 모듈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어떤 주제로 원온원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는 리더들에게 실제 대화를 통해 원온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원온원을 이제부터 시작하려는 리더와 회사, 그리고 평가와 피드백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지침이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오해: 그 정도는 알 거라고 생각했어요 1강 원온원의 정의 스타트업 문화에서 발견한 강점과 원온원 새로운 경영 기법의 등장 원온원의 역사 멘토링Mentoring 원온원, OKR은 CFR이 전부다 원온원, 상시 성과관리의 최강 무기 2강 리더와 구성원을 성장시키는 원온원 원온원의 종류 원온원의 효과 원온원의 역효과: 이렇게 할 거면 원온원 하지 마라 원온원 대화 시 가져야 할 관점 원온원 성공 방법 3강 팀장의 원온원 대화 모듈 가장 불쌍한 팀장들 처음 팀장으로 발탁되거나, 팀장으로 경력 입사했을 때 목표, 성과관리를 할 때 평가 피드백 대화를 할 때 평가 피드백 대화 5단계 성과 결과가 나온 구성원들과의 대화 Z세대의 성장을 위한 상시 성과관리 대화 상시 성과관리 대화의 핵심 콘텐츠 SF, CSF 그리고 성과 행동 팀원이 새롭게 합류했을 때 팀원이 주도적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원온원 팀원의 성장을 위한 대화를 할 때 4강 원온원 도제식 학습 팀원을 성장시키는 도제식 학습 방법 WHY, 왜 양성을 하려고 하는가(목적) WHO, 누가 누구를 양성할 것인가(대상) WHAT, 무엇을 전수할 것인가(학습 주제) HOW, 어떻게 전수할 것인가(학습 방법) WHEN/WHERE, 언제 어디서 전수할 것인가(학습 시간과 장소) 5강 원온원을 잘하는 TIP 결론은 진정성 상황별 질문 BANK 원온원에 대한 현장의 질문과 오해 원온원을 통해 긍정적 경험을 한 리더들의 이야기 글을 마무리하며아마존에서 페이스북까지, 왜 실리콘밸리의 많은 기업과 한국의 스타트업은 ‘면담’을 버리고 ‘원온원’을 하고 있을까? “조직의 성공과 리더의 성공, 그리고 구성원의 성장과 성공을 연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원온원이 그 해답을 제시할 수 있다.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에 맞춘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원온원 대화가 중요하다. 마크 저커버그는 “원온원 미팅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미팅을 통해 우리는 같은 관점(On the same page)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팀원의 책임감을 높이고, 리더와 팀원 사이가 좀 더 편안해지고, 더 자주 업무의 진행 상황을 최신화할 수 있습니다”라며 원온원의 장점을 강조했다. 상호 인간적인 유대감과 신뢰를 기반으로 강력한 파트너십 관계를 만들어주는 파워풀한 소통 수단인 원온원! 리더라면 지금 당장 원온원 스킬을 장착해야 한다. “원온원 미팅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미팅을 통해 우리는 같은 관점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_메타(전 페이스북)의 CEO 저커버그 리더와 함께하는 ‘나를 위한 대화, 나의 성장을 위한 대화’ 원온원! 아마존부터 페이스북까지, 실리콘밸리의 많은 기업과 대한민국 스타트업에서는 왜 원온원을 하고 있을까? 소수의 경영진이 의사결정을 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개개인의 구성원들에게 주도권과 결정권을 넘겨줘야 하는 환경으로 바뀌었다. 경영 환경이 변화하면서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요구도 생겨나게 되었다. 개개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에 맞춘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새로운 경영 기법으로 원온원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실제적으로 원온원은 리더와 팀원이 이야기를 나눈다는 점에서 면담과 다르지 않지만, 대화의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느냐의 차이가 있다. 면담은 리더가 대화를 이끌어가지만, 원온원은 팀원이 주도권을 갖는 대화이다. 팀원이 원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리더는 경청과 질문을 통해 방향성을 맞춰가며 적절한 피드백과 칭찬을 주는 대화이다. 원온원을 할 때 리더가 갖춰야 할 대화의 모듈 1. 리더의 역할을 정의한다. 2. 역할에 맞는 리더십을 양성한다. 3. 모든 구성원이 인정/칭찬(Recognition), 피드백(Feedback), 대화(Conversation)를 통해 더 좋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CEO도 알아야 하는 팀장 리더십_ CEO도 팀장이다! 실리콘밸리의 CEO는 '팀장처럼 리더십을 발휘’한다. 팀장처럼 팀원을 동기부여하고, 그들이 일에 몰입하면서 성장하도록 돕는다. ‘조직의 성공과 리더의 성공, 그리고 구성원의 성장과 성공을 연결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원온원 대화 스킬을 장착하고 있다. 개인의 성장을 통해 조직의 성장, 나아가 기업의 성장을 위한다면 온전히 팀원에게 집중해주는 리더와의 밀도 있는 대화, 원온원을 지금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은 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원온원 대화 모듈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어떤 주제로 원온원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는 리더들에게 실제 대화를 통해 원온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원온원을 이제부터 시작하려는 리더와 회사, 그리고 평가와 피드백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지침이 될 것이다. 면담은 이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자주 사용하는, 일상생활 속에서 모든 사람이 사용하고 있기에 어쩌면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경영 기법이자 리더십, 조직문화입니다. 그런데 이 면담을 스타트업에서는 원온원이라는 새로운 단어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가 면담이라는 단어에서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조직에서 “리더와 면담이 있어”라고 말할 때 우리는 ‘내가 잘못한 것이 있나? 어떤 질책이 있을까? 리더는 나에게 무슨 말을 하려고 할까?’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이런 생각 속에서 면담은 리더 중심의 대화라고 정리되어 버렸습니다. 원온원과 면담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리더와 팀원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큰 방향은 동일하거든요. 하지만 다른 것이 있는데 그것은 주도권의 차이입니다. 면담은 리더가 주도권을 갖는 미팅이고, 원온원은 구성원이 주도권을 갖는 대화입니다. 면담에서는 리더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하지만, 원온원에서는 주로 구성원이 원하는 것을 공유하고, 필요한 답을 리더와의 대화를 통해 얻어가는 형태로 진행됩니다._1강 원온원의 정의 마지막으로 구성원의 성장과 리더의 성장은 조직의 성장으로 연결됩니다. 이 성장의 방식은 서로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문화,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도움을 요청하는 문화를 갖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이직률을 관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덤이죠. 조직은 꾸준히 성장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장한 구성원들에게 더 크고, 높은 과업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죠. 회사에서 더 큰 기회를 제공받지 못한다면, 구성원들이 회사 안에서 성장해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있을까요? 인재의 성장은 조직을 성장시키고, 조직의 성장은 다시 성장한 인재들에게 더 큰 기회를 제공합니다. 구성원도, 회사도 함께 성장해야 하는 이유이죠._2강 리더와 구성원을 성장시키는 원온원
개인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절세 상식
바른북스 / 최원철 (지은이)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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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원철 (지은이)
기초 세무지식부터 절세 꿀팁까지, 사장님들을 위해 꼭 필요한 세금 지식을 담았다. 개인사업자가 내야 하는 세금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업자등록을 해야 하는지, 각종 세금 신고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한 세금을 줄이는 매우 간단한 방법을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원천세’ 등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으로 나눠 명쾌하게 설명한다.프롤로그 절세의 기본은 제대로 아는 것에서부터 1부 초보 사장님의 세테크, 세금을 제대로 아는 것에서부터 01 왜 세금을 알아야 할까? 02 초보 사장님, 어떤 세금을 내야 하나? 03 절세와 탈세는 종이 한 장 차이? 04 세무기장을 맡기더라도 세금은 정확히 알자! 05 초보 사장님 생활 속 절세 상식 세무전문가 꿀팁! [홈택스와 친해지기] 2부 사장님 되기!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06 사장님이 되기 전에 꼭 준비해야 할 것들 07 사업자등록 어떻게 해야 하지? 08 과세사업자와 면세사업자?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 너무 헷갈려! 09 업종코드 선택, 세액을 좌우한다 10 사업용 계좌와 사업용 카드, 전자세금계산서 100% 활용법 11 사업 준비 비용 쏠쏠하게 환급받기 세무전문가 꿀팁! [1인 기업의 임대차계약서는?] 3부 절세의 기술, 제대로 알면 세금도 덜 낸다 12 부가가치세 제대로 알자 13 부가가치세, 절세의 기술1 14 부가가치세, 절세의 기술2 15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종합소득세 제대로 알자! 16 소득세 계산 구조를 알면 절세도 보인다 17 제대로 쓴 장부, 세테크의 기본 18 종합소득세 비용 제대로 인정받기 19 초보 사장님 직원 월급 주기, 원천징수 제대로 알자 20 원천세 신고는 언제 어떻게 해야 하나? 세무전문가 꿀팁! [필요경비, 비용인정과 불인정이 되는 경우는?] 4부 초보 사장님을 위한 세무 상식의 모든 것 21 세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고?! 22 신고기한을 놓쳤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23 현금영수증 제도 꼭 활용하자 24 납세자를 위한 유용한 제도 세무전문가 꿀팁!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초보 사장님, 절세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세금을 줄이는 아주 명쾌한 해설 제대로 알면 절세도 보이는 법! 사업도 처음, 개인사업자 세금도 처음이라면? 《개인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절세 상식: 초보 사장님 ‘세테크’ 첫걸음》을 왜 주목해야 하는가? 1) 기초 세무지식부터 절세 꿀팁까지, 사장님들을 위해 꼭 필요한 세금 지식을 담았다. 2) 개인사업자가 내야 하는 세금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사업자등록을 해야 하는지, 각종 세금 신고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3) 세금을 줄이는 매우 간단한 방법을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원천세’ 등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으로 나눠 명쾌하게 설명한다. 4) 초보 사장님 절세 전략은 물론, 개인사업자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꿀팁을 알려준다. 5) 초보 사장님 ‘나고민’이라는 가상의 인물의 고민을 해결하며, 실제 많은 사장님들이 어려워하고 고민하는 세금에 관한 문제를 이 한 권으로 풀어낸다. ★★★★★ 초보 사장님 세무지식 길잡이! ★★★★★ 절세를 원하는 사장님들이 꼭 주목해야 할 책! 《개인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절세 상식: 초보 사장님 ‘세테크’ 첫걸음》은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세금 지식을 알려준다. 공인회계사로서 수많은 개인사업자를 만나 상담하는 일이 많은 저자는, 의외로 기본적인 세무 지식조차 없이 사업을 시작하는 사장님들이 많다고 말한다. 실제로 개인사업자들은 인터넷에 각종 세무 지식이 넘쳐나지만, 내용이 체계적이지 않아서, 세법이 너무 어려워서 혹은 정확한 정보가 맞는지 의심이 들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하소연을 하곤 한다. 저자는 개인사업자에게 있어 세무 지식은 그리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다고 강조한다. 어려운 부분이나 복잡한 일은 회계사나 세무사 등 세무전문가에 맡겨도 되니, 개인사업자들은 자신들이 납부하는 세금 정도라도 전반적으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 한 권이 개인사업자가 내는 세금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하지만 사업자들이 꼭 알아야 할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세무지식, 그리고 각종 세금을 신고하는 방법과 더불어 유용한 절세방법을 담고 있어 개인사업자들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책으로 추천할 만하다.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절세의 기본은 제대로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고, 알아야 손해를 안 보고, 또 알아야 절세도 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세무지식이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은 아니지만, 불필요한 지출을 막고 절약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니, 창업을 앞두고 있거나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개인사업자라면 《개인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절세 상식: 초보 사장님 ‘세테크’ 첫걸음》에 주목해 보자.
2000원으로 사랑 요리 만들기
그리고책 / 한승택 글 / 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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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
건강,요리
한승택 글
열일곱 살 되던 해에 요리에 미쳐, 학원을 다니고 각종 요리 대회를 휩쓸은 저자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꼭 해주고 싶은 요리를 모아 만든 요리책이다. 초콜릿부터 케이크, 쿠키, 스페셜 디너 메뉴에 분위기 잡을 때 꼭 필요한 칵테일까지,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 원하던 모든 요리가 담겨 있다.여는 글 요리 이름으로 찾아보기 Part 1 요리 천재의 사랑과 요리 재료 분량, 이렇게 재면 편해요 요리로 사랑을 표현할 때 필요한 도구 요리 도구, 어디가 싸고 좋을까? 선물 요리의 으뜸! 과자 만들기의 기본 밥솥으로 스펀지케이크 만들기 선물 요리 포장하기 종이 한 장이 선물의 격을 살린다! Part 2 케이크, 초콜릿, 사탕, 쿠키... 마음을 빼앗는 선물 요리 쿠키 속에 내 마음을 담아_포춘쿠키 알록달록 메시지와 함께 보내렴_시리얼볼 우리 사랑 더 고소하게~_콩캔디 남루한 시폰케이크의 화려한 부활_꽃케이크 우리 사랑만큼 달콤하면서 쫄깃해요!_머시멜로캔디 주머니 속에 넣어다니고 싶은 너!_치즈포켓 딸기와 생크림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_딸기케이크 하얀 눈이 내리면 선물할테야!_스노볼 극장 갈 때 꼭 데려가기!_승택이표맛동산 고소한 아몬드가 초콜릿과 눈 맞다!_아몬드초콜릿 온 우주를 통틀어 하나뿐인 초콜릿_나뭇잎초콜릿 열대과일과 치즈로 맛을 낸_찜통치즈케이크 고급 퐁듀 요리, 새롭게 즐겨볼까?_과일퐁듀 바삭~ 소리까지 흥겨운_코코넛마카롱 한입에 쏙! 너만큼 귀여운_프티초콜릿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_지팡이캔디 초콜릿과 과자를 함께!_매직블룸 첫키스처럼 살살 녹는_몽블랑 놀이동산 갈 때 꼭 챙기자_롱다리추로스 호두를 넣어 더 고급스럽게!_초코칩쿠키 쿠키위에 그림 솜씰를 뽐내볼까?_아이싱쿠키 삼순이가 만들어 유명해진_봉봉오쇼콜라 먹기 아까울 만큼 귀여워!_초코아몬드미니머핀 쿠키와 초콜릿의 이유 있는 만남_쿠앤크초콜릿 사르르~ 녹여줄게_초콜릿트러플 Part 3 크리스마스 & 밸런타인데이 & 화이트데이 & 기념일을 위한 스페셜 디너 초콜릿으로 만드는 파스타라니!_초콜릿파스타 소리내지마~ 우리 사랑을 누가 듣잖아_갈릭치킨텐더 너에게 특별한 밥을 선물하고 싶어_라이스탑 토마토 속 보물단지_토마토스테이크 한식을 좋아하는 당신을 위해_고추장새우스테이크 그녀를 위한 깜짝 이벤트_수류탄밥 바삭함과 부드러움을 한 번에_크리스피치킨샐러드 매콤한 와인 소스로 맛을 낸_닭봉양념구이 와인이 있는 식탁에 너무나 잘 어울려!_비프와인롤 그녀는 다이어트 중!_포테이토스테이크 부드러운 하얀 소스의 유혹_화이트뇨끼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된다면..._코코넛리조또 레몬 빛 쫄깃한 사랑_레몬누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_크로켓리스 하트를 닮은 이탈리아 만두_라비올리 여러 가지 과일을 넣어봐요!_달콤한과일커리 베이컨에 돌돌 말린 바나나_바나나베이컨롤 Part 4 무드 업! 칵테일파티 딸기가 좋아~_스트로베리데키리 파인애플로 맛을 낸_준벅 열대의 분위기에 흠뻑!_망고바나나콜라다 초록빛 바닷물에~_키위아일랜드 향긋한 과일향에 빠져 볼까?_골든럼펀치 달콤해도 몸에 좋은_요구르트칵테일 해변에서 즐겨요_하바나비치 따뜻하게 즐기는 칵테일_카페로열 초콜릿 맛 칵테일_알렉산더 샛노란 참외 컵에 담았어요~_참외소주 석 달 동안 이 날만을 기다려왔어_사과소주 푸른 바다를 유리잔에 담다_블루라군 오직 한 사람 만을 위한_포도주 생강과 민트와 맥주가 만났다?_진저비어 빨간 맛의 비밀_레드아이 시원하게 분위기 내기_와인쿨러 멜론을 통째로~_멜론와인 레몬, 와인과 사랑에 빠지다_레몬와인 새콤달콤 우리 사랑 같은 맛!_오렌지칵테일 세계적인 열풍_석류딸기펀치 감기에는 열대 음료_파파야셔빗쿨러 여름 밤을 시원하게!_레몬에이드 이름만큼 톡 쏘는 맛_샹그릴라 스타벅스에서 먹던 그 맛?_프라푸치노 Part 5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소프트 아침식사 허브 향이 입안 가득_허브토스트 바쁜 아침에 제격_채소샌드토스트 당신을 왕으로 모시겠습니다_타락죽 간편하게 두둑한 배를 만들자!_하드롤수프 멋진 그물로 너의 마음을 사로잡을테야!_에그넷 우리 사랑 돌돌 말아_롤샌드위치 스트레스는 내게 맡겨다오_검은깨죽 음료처럼 마시자!_맑은채소국 과음하는 애인, 미워도 다시 한 번_모시조개맑은국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_바나나구이 굴 소스 하나로 입맛 살리기_굴소스볶음밥 널 닮은 담백한 스파게티야!_갈릭스파게티 땀이 많은 그대의 원기회복제_황기고구마죽 감기에 몸살까지 앓는다면_닭부추국밥 다이어트 하는 그대를 위해 100%_채소수프 자기야 감기 빨리 나아!_양파수프 자기야~ 생일 축하해!_간단미역국 상쾌한 하루를 약속해 줘~_허브티 자기야~ 한 잔만 마시고 가_오곡셰이크 짝꿍의 건강은 내가 챙긴다_파인애플케익주스 아침에 먹는 보약 한 잔!_사과셀러리주스 영국식 아침을 맞다_밀크티 Part 6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님께 점수 따기 메뉴 팥을 좋아하는 부모님께_도라야키 우유와 함께 해요~_고구마경단 어른들이 좋아하는 최고 간식_밤양갱 고기와 채소를 듬뿍 넣은 쇠고기케밥 대추와 밤이 든 퓨전 보양식_치킨롤 손재주가 없어도 걱정 없어요!_굴림만두 특별함을 선물하고 싶을 땐_새우쌀국수튀김 어른들을 감동에 빠뜨릴_단호박떡케이크 양파와 감자의 맛있는 변신_어니언포테이토라이스 속이 꽉 찬 중국식 튀김만두_스프링롤 키토산으로 건강을 챙기세요!_태국식게볶음 오렌지주스로 맛을 낸_사천오렌지해삼볶음 맛과 영양을 돌돌 말아_무쌈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세요_두부스낵 상큼함을 선물하고 싶을 때_오렌지젤리 부드러움으로 승부한다!_커스터드튀김 쌀국수로 화려하게 멋을 낸_중국식XO소스볶음 몸에 좋은 버섯이 듬뿍~_두유누들 어버이날 점수 따고 싶어요?_카네이션케이크 고기를 좋아하시는 부모님을 위해_샤브샤브간장샐러드 피망 속에 무엇이 숨었을까?_멕시코피망스터프드 바쁜 아침 아버님께 점수 따는 허브달걀찜맛있는 요리에 한 번, 정성스런 마음에 또 한 번 연인을 감동시켜줄 특별한 요리책! “이거 정말 자기가 만들었어?” 온갖 값비싼 선물에 근사한 외식, 화려한 데이트 코스에도 눈 하나 깜박하지 않던 그 사람이 달라졌다. 100일을 맞아, 반으로 톡 깨면 사랑의 편지가 튀어나오는 포춘쿠키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선물한 것이다. 만드는 내내, 선물을 받아들고 기뻐서 폴짝폴짝 뛸 그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며 만들었던 나만의 선물 요리. 무엇보다도 편집을 진행했던 ‘2,000원으로 사랑 요리 만들기’의 도움이 컸다. 정말 소개한 요리법대로 따라하면 되는지 확인도 해볼 겸 만들어 본 포춘쿠키는 뜻밖의 수확이었다. 같은 요리를 만든다 해도 만드는 사람이 얼마나 정성을 쏟고 애쓰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듯 사랑도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 좋은 맛을 낼 수 있지 않을까? 돈이 없어 비싼 재료를 쓸 수 없다 해서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어준 음식이 맛없을 리 없고, 온갖 산해진미로 맛을 낸다 한들 만드는 이의 정성이 빠지면 식은 밥 수준밖에 안 되는 것이 바로 요리의 세계. 이런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해서 함빡 웃게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 것이다. 싫증나는 평범한 선물은 이제 그만!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을 위해 나만의 선물을 만들 수 있는 요리책이 나왔다. 초콜릿, 케이크, 쿠키 등 정성이 담뿍 담긴 선물 요리에 스페셜 디너 메뉴, 둘만의 시간을 위해 꼭 필요한 분위기 있는 칵테일까지! 짝 있는 사람들의 특별한 날을 책임져줄 사랑스런 레서피가 이 책에 다 모였다. 사랑만큼이나 매력적인 ‘사랑 요리’의 세계에 푹 빠져보자.
작은 아씨들 종이 구관
경향BP / 박수현 (지은이)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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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취미,실용
박수현 (지은이)
명작동화 『작은 아씨들』을 보며 느꼈던 재미와 감동을 종이구관인형놀이로 즐길 수 있는 책. 주인공인 마거릿, 조, 베스, 에이미, 로리를 종이구관인형으로 만들어 동화 속 14개 에피소드에 따라 의상과 소품을 바꾸며 실감나는 놀이를 즐겨보자.프롤로그 만들 때 TIP & 주의사항 옷 만드는 방법 몸체 만드는 방법 1 몸체 만드는 방법 2 신발 만드는 방법 장갑 만드는 방법 얼굴 바꾸는 방법 보관 방법 작은 아씨들 코디 예시 작은 아씨들 등장인물 소개 작은 아씨들 종이구관 몸체 작은 아씨들 상황별 코디 크리스마스 눈 온 날 로리의 집 피아노 연극 구경 스케이트장 파티 1 파티 2 초대 소풍 신문사 성홍열 고모집 가짜 청혼편지 또다시 크리스마스 현대의상 1_여자 현대의상 2_여자 헤어스타일_여자 현대의상 & 헤어스타일_남자 소품들 배경_집 안 배경_집 밖 배경_얼음 언 호수명작동화 『작은 아씨들』을 보며 느꼈던 재미와 감동을 종이구관인형놀이로 즐겨 보세요! 동화 속 14가지 에피소드별 의상과 소품 & 배경 그림 수록 쉽고 간단하게 구관인형을 만들 수 있어요 종이구관인형은 종이인형의 관절 부분을 연결할 수 있게 만든 것이에요. 종인인형이지만 팔다리를 움직이게 할 수 있어 아주 매력적이지요. 종이라는 한계가 있기에 실제 구관인형에 비해서는 아쉬움이 있지만 저렴하고 간편하다는 것은 큰 장점이에요. 이 책에는 『작은 아씨들』의 주인공들을 모델로 한 종이구관인형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어요. 할핀 혹은 낚싯줄, 투명테이프만 있으면 누구나 간단하게 구관인형을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캐릭터들을 꾸미고 역할놀이를 할 수 있게 다양한 의상과 소품들을 담았어요. 각 종이구관의 몸체 사이즈를 같게 해서 옷과 가발, 신발을 바꿔서 입힐 수도 있어요. 상황에 따라 어울리는 옷과 헤어스타일, 소품으로 바꿔 가며 재미있는 이야기의 세계로 들어가 보세요. 종이구관인형으로 인형놀이를 더욱 실감나게 할 수 있어요 『작은 아씨들』의 주인공인 마거릿, 조, 베스, 에이미, 로리를 종이구관인형으로 만들어 동화 속 14개 에피소드에 따라 의상과 소품을 바꾸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사랑이 넘치는 크리스마스날 가족의 모습, 눈 온 날 조와 이웃집 소년 로리가 처음 만난 이야기, 로리의 집에 초대받은 이야기, 베스가 좋아하는 피아노를 선물받은 이야기, 에이미가 스케이트장에서 물에 빠진 이야기, 멋진 파티에서 아름다움을 뽐낸 마거릿의 모습, 네 자매와 로리가 함께한 소풍 등 재미있는 이야기에 맞춰 옷을 입히고, 가발을 씌우고, 신발을 신기고, 장갑을 끼우며 인형놀이를 할 수 있어요. 배경 그림도 들어 있어 이야기를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어요.
스튜디오 지브리 피아노 컬렉션
서울음악출판사(SRMUSIC) / Shinko Music 편집부 (지은이)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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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음악출판사(SRMUSIC)
소설,일반
Shinko Music 편집부 (지은이)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의 피아노 악보집. 9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일본 음악출판사 SHINKO MUSIC에서 채보한 악보로, 피아노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곡을 최대한 멋지고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초보자를 배려한 편곡이 돋보인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마지막 작품인 [추억의 마니]의 악보를 포함해 국내에서 발매된 스튜디오 지브리 악보집 중 가장 많은 곡인 총 49곡을 수록했다.1)머나먼 땅으로 2)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오프닝) 3)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4)너를 태우고 5)하늘에서 떨어진 소녀 6)천공의 성 라퓨타 7)이웃집 토토로 8)바람이 지나가는 길 9)산책 10)고양이 버스 11)사츠키의 마을 12)Home, Sweet Home 13)바다가 보이는 거리 14)루즈의 전언 15)다정함에 감싸 안기면 16)화창한 날에… 17)일 시작 18)인형을 대신한 지지 19)여행을 떠나며 20)마르코와 지나의 테마 21)체리가 익어갈 무렵 22)아드리아해의 푸른 하늘 23)아드리아해를 향해 24)머나먼 시대를 찾아서 25)사랑은 꽃, 당신은 그 씨앗 26)언제나 누군가가 27)컨트리 로드 28)언덕의 마을 29)모노노케 히메 30)아시타카와 산 31)아시타카 셋키 32)그 여름으로 33)또 다시 34)여섯 번째 역 35)언제나 몇 번이라도 36)바람이 되다 37)세계의 약속 38)인생의 회전목마 39)시간의 노래 40)테루의 노래 41)벼랑 위의 포뇨 42)해바라기 집의 왈츠 43)Arrietty’s Song 44)위를 향해 걷자 45)이별의 여름 ~코쿠리코 언덕에서~ 46)여로(몽중비행) 47)비행기 구름 48)생명의 기억 49)Fine On The Outside , , 등으로 유명한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의 피아노 악보집. 9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일본 음악출판사 SHINKO MUSIC에서 채보한 악보로, 피아노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곡을 최대한 멋지고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초보자를 배려한 편곡이 돋보인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마지막 작품인 의 악보를 포함해 국내에서 발매된 스튜디오 지브리 악보집 중 가장 많은 곡인 총 49곡을 수록했다.
Tripful 트립풀 이토시마
이지앤북스 / 김우유, 이지앤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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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앤북스
소설,일반
김우유, 이지앤북스 편집부 (지은이)
<트립풀>이 대망의 10번째 이슈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소도시를 담았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전철로 단 45분,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풍경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새 낯설지만, 어딘가 울컥한 그리움이 있는 이토시마에 도착한다. 서울의 3분의 1 크기에 인구는 10만 명도 채 되지 않는 작은 도시. 이토시마는 겉보기에 그저 평범한 '시골 마을'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이토시마가 일본 내에서 뜨겁다. 많은 사람이 이주해 오고, 주말이면 나들이 온 사람들로 붐빈다. 왜 이렇게 주목받고 있는지 묻는다면 딱 한 마디로 설명하기는 힘들다. 1,700여 개의 JA(일본 농협) 중 연간 판매 수익 1위를 자랑하는 이토사이사이부터 주말이면 자동차에 서프보드를 싣고 바다로 향하는 로컬들, '일본의 하와이'라고 불릴 정도로 이국적인 해안의 풍경, 도시 곳곳에 산재해 있는 100여 곳의 공방 등 이토시마의 매력을 나열하자면 끝이 없다. <트립풀 이토시마>에서는 이토시마의 로컬인 작가와 함께 이지앤북스 크루가 직접 발로 뛰며 파헤쳐낸 이토시마의 매력을 전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이토시마를 소개하는 도서인 만큼 독자 여러분의 이토시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로컬들의 삶의 방식(=가치)을 내용 전반에 골고루 녹여냈으며, 워라밸, 젠트리피케이션, 지역 공동체 등 다양한 사회적 키워드를 인터뷰, 칼럼을 통해 생생하게 풀어냈다.WHERE YOU GO 012 이토시마는 어떤 곳일까? 쉼이 허락된 도시, 쉽고 빠르게 이해하기 PLAN YOUR TRIP 014 NOTE & CHECK LIST 이토시마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 016 SEASON CALENDAR 캘린더로 한눈에 훑는 이토시마 017 FESTIVAL 다양한 얼굴의 이토시마를 만나는 시간 018 THE BEST DAY COURSE 이토시마 여행이 완벽해진다 ITOSHIMA PREVIEW 024 이토시마에 살다 028 이토시마산을 만들기 위하여 032 이토시마 고민가 재생 프로젝트 036 이토시마 공방 040 이토시마 천혜의 자연을 맛보다 SPOTS TO GO 046 [SPECIAL] 54번 현도 드라이빙 이토시마 추천 드라이빙 코스 048 후타미가우라 이토시마 여행의 핵심 054 노기타 & 케야 해안 서퍼들의 성지 059 [THEME] 이토시마 액티비티 이토시마의 자연을 가장 가까이서 즐기는 방법 060 [THEME] 이토시마 서핑 초심자도 부담 없는 서핑 도전 EAT UP 064 [SPECIAL] 슬로 푸드 직접 키운 재료로 정성껏 만든 한 끼 066 JAPANESE TABLE 마음이 담긴 식탁 068 CAFE & BISTRO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 속 휴식 070 ROASTERY 작은 커피에 담은 이야기 072 BAKERY 빵의 마을, 이토시마 076 SWEETS 달콤함 충전, 행복 충전 078 CURRY 진한 카레 향은 추억을 남기고 080 RAMEN 로컬의 일상에 녹아드는 시간 082 [THEME] 해변 레스토랑 반짝이는 물빛을 담은 해변 공간 084 SEAFOOD 이토시마 바다 음미 086 INTERNATIONAL CUISINE 이토시마에서 만나는 세계 요리 088 BAR 술에, 분위기에, 사람에 취하는 밤 MADE IN ITOSHIMA 092 POTTERY 매일, 오랫동안 사용하며 기억하고 싶은 도자기 094 WOODCRAFT 자연의 시간과 사람의 마음을 담아서 096 LEATHER & DENIM 한 땀 한 땀 공들여 견고하게 097 SELECT SHOP 취향 가득, 이유 있는 선택 098 ZAKKA 일상에 자극을 주는 매력적인 제품들 100 LOCAL SHOPPING 여유로운 이토시마 생활 엿보기 102 [THEME] 이토시마 아트 페스티벌 이토시마 공방 한데서 만나기 104 [THEME] 원데이클래스 직접 만드는 메이드 인 이토시마 PLACES TO STAY 106 이토시마 숙소 예약하기 ATTRACTIVE SUBURBS 112 가라쓰 고즈넉한 멋스러움을 휘감은 도시 115 히메시마 느긋하고 여유로운 고양이 섬 TRANSPORTATION 116 비행기로 이토시마 이동하기 117 배로 이토시마 이동하기 118 렌터카로 여행하기 119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 MAP 120 지도여행이 간절한 순간 여행을 가득, Tripful 사람들이 느끼는 여행의 끌림은 무엇일까? 여행에서뿐 아니라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순 없을까? 여행 출판 전문 이지앤북스EASY&BOOKS가 창간한 <트립풀Tripful>은 이러한 물음에서 출발했습니다. <트립풀>은 'BE FILLED WITH TRIP(당신의 가슴에 여행이 가득하길)'을 바라고 꿈꿉니다. 저마다 여행의 방식은 다르지만, 그 곳에서 보고, 듣고, 즐기면서 느낀 여행의 장면들은 누구에게나 설렘으로 기억됩니다. <트립풀>은 이러한 여행의 기억들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여행'이라는 가슴 설레는 단어의 기억을 간직한 누군가를 그리며, 여행 그 자체에 몰입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무크지MOOK <트립풀>. 잡지(MAGAZINE)의 트렌디함과 단행본(BOOK)의 내실 등 장점과 특징을 살려 여행 무크지라는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직관적이되 직관적이지 않고, 친절하되 친절하지 않은 큐레이션이 <트립풀>만의 매력. 여행이 간절한 순간, <트립풀>만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여행의 온도와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한 가득 느껴보길 바랍니다. Tripful = Trip + Full of 제호 <트립풀>은 '여행'을 의미하는 트립(Trip)에 '~이 가득한'이란 뜻의 접미사 풀(-ful)을 붙여 만든 합성어입니다. ◇ 기존 여행 가이드북이 보인 방식을 탈피 단순히 보고, 먹고, 자는 소개가 주인 기존 가이드북의 형식을 벗었습니다. '무엇을' 보다는, '어떻게'와 '왜'에 모든 요소를 집중시켰습니다. 한 번의 여행을 가더라도 여행자의 취향대로, 그곳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려는 방향으로 변모하고 있는 현재의 여행 트렌드와 발맞추었습니다. 다릅니다. 단순한 명소 방문이 아닌 해당 스폿을 즐기는 방법을, 줄 서서 먹을 만큼 유명한 식당에서 맛있게 먹는 방법을, 단순 유행 아이템 쇼핑이 아닌 현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그들만의 숍을 함께 소개합니다. 사진과 텍스트의 지루하고 반복적인 나열보다는 각각의 매력과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텍스트 편집과 디자인 레이아웃, 이미지의 쓰임 등으로 끌림을 전합니다. <트립풀>만의 큐레이션을 통해 여행자의 관심사에 더욱 집중, 여행의 깊이를 한껏 더합니다. ◇ 현지인처럼 가볍게, 트렌디한 여행 <트립풀>은 가볍고, 얇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책입니다. 130페이지 내외의 콤팩트한 분량은 어디든 가볍게 들고 여행할 수 있게 합니다. 표지는 여행지의 일상에서 포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장면을 담아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더합니다. 낯선 곳에서 이방인처럼 여행하는 것이 아닌 현지인처럼, 현지인의 삶의 일부를 체험하고 돌아오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트립풀>이 안내합니다. <트립풀 이토시마> 소개 Tripful 트립풀, 일본의 소도시 이토시마를 담다 <트립풀>이 대망의 10번째 이슈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소도시를 담았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전철로 단 45분,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풍경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새 낯설지만, 어딘가 울컥한 그리움이 있는 이토시마에 도착합니다. 서울의 3분의 1 크기에 인구는 10만 명도 채 되지 않는 작은 도시. 이토시마는 겉보기에 그저 평범한 '시골 마을'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이토시마가 일본 내에서 뜨겁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주해 오고, 주말이면 나들이 온 사람들로 붐빕니다. 왜 이렇게 주목받고 있는지 묻는다면 딱 한 마디로 설명하기는 힘듭니다. 1,700여 개의 JA(일본 농협) 중 연간 판매 수익 1위를 자랑하는 이토사이사이부터 주말이면 자동차에 서프보드를 싣고 바다로 향하는 로컬들, '일본의 하와이'라고 불릴 정도로 이국적인 해안의 풍경, 도시 곳곳에 산재해 있는 100여 곳의 공방 등 이토시마의 매력을 나열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트립풀 이토시마>에서는 이토시마의 로컬인 작가와 함께 이지앤북스 크루가 직접 발로 뛰며 파헤쳐낸 이토시마의 매력을 전합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이토시마를 소개하는 도서인 만큼 독자 여러분의 이토시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로컬들의 삶의 방식(=가치)을 내용 전반에 골고루 녹여냈으며, 워라밸, 젠트리피케이션, 지역 공동체 등 다양한 사회적 키워드를 인터뷰, 칼럼을 통해 생생하게 풀어냈습니다. 사실, <트립풀>이 이토시마를 담기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과연 <트립풀>로서 소개하기 알맞은 도시인가 하는 원론적인 부분부터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에 대한 방법적인 부분까지 무엇 하나 쉬운 것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토시마에 직접 가 보고, 작가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확신했습니다. 이곳을 꼭 <트립풀> 독자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말이죠. 독자 여러분이 이 한 권의 책을 탐독하며 이토시마의 매력에 푹 빠지시길, 더 나아가 자신이 원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쉼이 허락된 도시, 이토시마 후쿠오카현 북서쪽, 녹색 창연한 산과 코발트블루의 바다에 둘러싸인 소도시 이토시마. 겉모습만 보면 일본의 흔한 시골 마을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 작은 마을이 수많은 사람에게 곁을 내어 주고, 안식처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일본의 현 2030 세대들은 의연한 듯 보이지만, 사실 대부분이 심각한 '번 아웃 증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 졸업하고, 사회의 일원이 되어 첫발을 내디딘 순간 동일본 대지진이라는 사상 최악의 재해가 그들에게서 모든 것을 앗아갔습니다. 누군가는 집을 잃었고, 누군가는 직장을, 그리고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죠. 그로부터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이주 붐'이 일고 있습니다. 사회에 대한, 먹거리에 대한 여러 불신은 그들을 도심에 머물지 못하고 이곳저곳을 표류하게 했습니다. 이때, 이토시마라는 아주 작은 마을이 그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습니다. 후쿠오카 바로 옆에 있어 일자리가 풍부하며, 완벽한 '자급자족' 시스템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주말이면 서프보드를 차에 싣고 바다로 나가 서핑을 즐길 수 있으며, 영감을 받으며 충분히 쉬어갈 수 있는 힙한 공간들이 마을 여기저기에 숨어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퇴근 후에는 마치 휴양지로 떠나온 듯 완벽한 '비일상'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 것이죠. 이처럼 수많은 일본인들에게 진정한 '쉼'을 선물하고 있는 이토시마. 이토시마로 떠나는 여행은 여러분들에게 지금까지의 여행과는 조금은 다른 감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로컬의 삶을 들여다보고 나의 현재를 진단할 수 있는 시간, 그리고 마음속 휴식을 선사할 테니까요. 당신의 이토시마 여행에 항상 <트립풀 이토시마>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 가장 큰 매력은 '사람' 이토시마에서 느낀 가장 큰 끌림은 '사람'이었습니다. 보통 한 도시가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존경받는 지도자'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도시를 계획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거지를 짓고,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주연' 말이죠. 하지만 지금의 이토시마를 만든 데 '주연'은 없었습니다.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주역'이 되어 일구어낸 변화죠. 그 결과 주민들 간의 배려와 존중은 깊어졌고, 그들의 이토시마에 대한 애정 또한 커졌습니다. 이는 유일무이한 이토시마만의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데 큰 영향을 끼쳤고, '이토시마'라는 이름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 공간 재생과 주민들의 화합 이토시마에는 멋진 공간이 많습니다. 해안의 하와이안풍 공간 비롯해 이토시마의 자연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여주는 공간 등 마음속에서 행복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그런 공간이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제일은 고민가를 재생한 공간입니다. 이주해 온 사람들이 기존에 이토시마가 가지고 있던 도시의 무드를 해치지 않으면서, 자신의 개성을 살려 공간을 재탄생시킨 것이죠. 이처럼 원주민과 이주민들이 융화되기 위한 노력은 자연스럽게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그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 영감을 주는 도시, 이토시마 이토시마에 공방을 차리고 작품 활동을 하는 아티스트들에게 왜 이토시마에 공방을 열었는지 물으면 열이면 열, 입을 모아 '이토시마는 영감을 주는 도시'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에서 느껴지는 에너지와 이토시마 사람들의 자유로운 영혼은 여러분에게도 새로운 자극과 영감을 선물할 것입니다.
미셸 푸코, 말과 사물
살림 / 이규현 (지은이)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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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소설,일반
이규현 (지은이)
미셸 푸코 사유의 핵심이 녹아들어가 있는 『말과 사물』, 그 대표작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안내서이다. 1966년 출판된 미셸 푸코의 『말과 사물』은 그를 일약 저명한 지식인의 반열에 오르게 한 책으로 그의 사상의 핵심이 들어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말과 사물』 『광기의 역사』 『성의 역사』 등 푸코의 대표작들을 번역해서 한국에 소개해온 이규현 교수가 『말과 사물』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사유의 실마리를 전하는 책이다. 푸코의 사상의 연원은 무엇이고 어떤 시대적 배경이 새로운 사상가를 탄생하게 했는가? I. 프롤로그?공간의 사유 II. 아리아드네의 실을 찾아서 III. 고고학의 탄생과 칸트의 그림자 IV. 에피스테메 개념의 공간 V. 인문과학의 여백과 출구 VI. 문학 언어의 경험과 탈(脫)근대적 사유 VII. 에필로그?안티오이디푸스의 초상 주 참고문헌푸코의 사유방식과 사상 전반에 대한 이해의 길잡이 검은 태양이 빛나는 언어 공간 속으로의 여행 미셸 푸코의 『말과 사물』은 인문학 저서로는 프랑스에서 보기 드물게 많이 팔린 책이다. 출판된 첫해에 2만 부가 팔렸고 20년에 걸쳐 11만여 부가 팔리게 된다. 1990년부터는 해마다 5,000부가 넘게 팔리고 있다고 한다. 이는 『말과 사물』이 푸코를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도 정작 『말과 사물』은 제대로 이해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의 해석은 기껏해야 지식의 성립 조건이 시대별로 다르다는 푸코의 생각을 앵무새처럼 되뇌고 있을 따름이다. 물론 『말과 사물』은 르네상스 시대(16세기), 고전주의 시대(17-18세기), 19세기부터 오늘날까지의 근대에 존재하는 과학 담론의 성립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시대별 ‘에피스테메’를 파악하는 것이 『말과 사물』의 이해에 필요하기는 하다. 그렇지만 지식의 선험적 여건이 시대별로 다르다는 푸코의 기본적인 생각이 어디에서 유래했는지에 관한 탐구는 찾아보기 어렵다. 어떤 책의 진정한 이해를 위해서는 이것을 들어 올릴 지렛대와 지렛대를 받칠 바깥의 한 지점, 이른바 아르키메데스의 점이 발견되어야 한다. 『말과 사물』에 관한 이 해설서는 위에서 말한 『말과 사물』의 기본 내용을 그대로 되풀이하지 않는다. 그렇기는커녕 『말과 사물』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아르키메데스의 점을 내포하고 있다. 그것은 『말과 사물』 내부의 세 가지 핵심적인 요소, 즉 고고학 방법론·에피스테메 개념·언어의 존재가 바깥으로 투영되어 합쳐지는 지점이다. 이 지점에서야 비로소 『말과 사물』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말과 사물』의 세 가지 핵심적인 개념에서 출발하여 그것들의 연원을 밝히고 있다. 요컨대 『말과 사물』의 선험적 여건을 따지고 있다. 이 점에서 고고학의 고고학이자 바깥의 사유에 대한 바깥의 사유임과 동시에 검은 태양이 빛나는 언어 공간 속으로의 여행이다. 이 책을 읽으면 『말과 사물』의 이해를 위한 지렛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푸코의 사유방식과 사상 전반에 대한 이해의 길로 접어들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 열쇠: 고고학의 유래는 칸트의 선험철학에 있다 고고학은 푸코의 방법론이자 탐구영역이다. 후기에는 계보학으로 이름이 바뀌지만 계보학에 의해 고고학이 부정되는 것은 아니다. 계보학은 고고학이 확장된 개념이다. 그런데 푸코에게서 고고학은 느닷없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푸코는 그 연원에 관해 철저하게 함구한다. 그러나 시대별 인식의 선험적 여건을 탐색한다는 점에서 칸트의 선험론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은 처음으로 고고학의 칸트적 유래를 설득력 있게 입증하고 있다. 두 번째 열쇠: 에피스테메는 특이한 공간 개념이다 철학 또는 더 넓게 인문학의 본령은 사유의 생산이고 사유의 생산은 개념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귀결된다. 이 점에서 『말과 사물』이 인문학에 기여한 핵심적인 사항은 에피스테메 개념의 창안이다. 그런데 이 개념에 대한 이해는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 푸코 자신이 제시한 규정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개념에 대한 푸코의 규정과 푸코의 사유방식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에피스테메 개념을 특이한 공간으로 간주하여 플라톤의 ‘코라’ 개념과 관련짓는다. 이로써 에피스테메가 무엇인지가 예전보다 훨씬 더 분명해진다. 세 번째 열쇠: 『말과 사물』은 『레몽 루셀』의 언어관에 힘입어 착상되고 완성된 책이다 푸코의 『레몽 루셀』은 『말과 사물』보다 3년 앞서 출간되었다. 『말과 사물』에서 푸코는 레몽 루셀에게 빚진 것을 갚기 위해 『말과 사물』을 썼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그런데도 두 책의 연결고리에 대한 탐색은 찾아볼 수 없다. 이 책은 푸코가 레몽 루셀의 경험을 체험함으로써, 즉 ‘언어의 검은 태양’을 경험함으로써 『말과 사물』의 도달점을 직관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을 성공적으로 해명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레몽 루셀의 소설 작법과 이것의 배후에 놓여 있는 언어관이 『말과 사물』의 집필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는 것이 한층 더 뚜렷해진다. 푸코의 『말과 사물』에서도 언어의 검은 태양이 빛나고 있다.상식에 충격을 주면서도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사유의 생산은 지극히 드물고 어려운 일이다. 무엇보다도 둘 사이의 분리가 유지되어야 하는데, 대체로 치열하게 사유하지 않은 채 상식에 안주하는 경향이 엿보인다. 괴롭지만 사유의 실험을 극한까지 밀고 나가고 이렇게 해서 도달한 ‘다른 사유’의 공간을 특별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공동의 장소인 상식에 포함되도록 하는 양방향의 노력만이 인문학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균형점에서야 비로소 푸코의 이른바 ‘다르게 사유하기’가 실감 나게 다가올 것이다. 미노타우로스의 비밀은 바로 그것이 사유되지 않은 것, 사유 불가능한 것이라는 말과 같다. 그러므로 미궁을 뒤집어 미노타우로스를 보여주는 것은 바로 사유되지 않은 것, 사유 불가능한 것이 어떻게 사유되기 시작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무릇 모든 글쓰기는 미궁 뒤집기다. 푸코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따라서 『말과 사물』도 다른 저서들과 마찬가지로 뒤집힌 미궁이고 『말과 사물』의 해설서 역시 뒤집힌 미궁이 될 것이다. 역사에는 안과 바깥의 교류가 거세게 일어나는 전환기가 있다. 푸코에게 그것은 르네상스 시대에서 고전주의 시대로, 고전주의 시대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시대다. 그는 이 대전환 또는 단절에 주의를 집중한다. 이 세 가지 전환기의 소용돌이를 통해 인식의 세계에서 무엇이 빠지고 무엇이 들어오면서 어떤 새로운 사유 방식이 형성되는가를 면밀히 관찰한다. 『말과 사물』은 이러한 관찰의 보고서다.
선율을 취하다
봄출판사(봄미디어) / 훈 (지은이)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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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출판사(봄미디어)
소설,일반
훈 (지은이)
훈 장편소설. "태하 오빠는 이용하기 좋은 사람이야. 감정 쓰레기통처럼." 아버지 대선을 위해 2년의 계약 결혼을 선택한 여자, 연지우. "형이 아니라 미안하군. 너희 부녀의 야망을 꺾었으니." 갖고 싶었지만 이제는 증오하는 여자를 아내로 맞은 남자, 김태하. 한 번뿐인 결혼식, 두 사람은 서류상의 계약 결혼으로 부부가 되었다. 기댈 곳 없던 지우는 유학길에 오르고, 이혼을 1년 앞둔 어느 날 돌아오게 되는데……. "나에게 한번만 기회를 줘요. 당신을 사랑할 기회." 자신을 무자비하게 버렸던 그녀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다. 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어느새 몸과 마음이 그녀에게 스며들고 있었다. "확실한 건 넌 항상 날 뒤흔든다는 거야. 네 말 한마디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 17년 전 그랬던 것처럼 태하에겐 지우가 모든 감정의 중심이었다. 이젠 그녀를 취해야겠다. 그녀가 연주하는 피아노의 선율도, 그녀의 마음도 모두. "사랑해, 연지우."프롤로그. 비창 소나타 1. 사랑의 슬픔 2. 월광 소나타 3. 라 캄파넬라 4. 악흥의 순간 5. 야상곡 6. 어린이 정경, 꿈 7. 달빛 8. 겨울바람 9. 이별의 노래 10. 피아노 협주곡 3번 11. 말할 수 없는 비밀 12. 사랑의 꿈 13. 세레나데 에필로그. 소녀의 기도 작가 후기 “태하 오빠는 이용하기 좋은 사람이야. 감정 쓰레기통처럼.” 아버지 대선을 위해 2년의 계약 결혼을 선택한 여자, 연지우. “형이 아니라 미안하군. 너희 부녀의 야망을 꺾었으니.” 갖고 싶었지만 이제는 증오하는 여자를 아내로 맞은 남자, 김태하. 한 번뿐인 결혼식, 두 사람은 서류상의 계약 결혼으로 부부가 되었다. 기댈 곳 없던 지우는 유학길에 오르고, 이혼을 1년 앞둔 어느 날 돌아오게 되는데……. “나에게 한번만 기회를 줘요. 당신을 사랑할 기회.” 자신을 무자비하게 버렸던 그녀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다. 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어느새 몸과 마음이 그녀에게 스며들고 있었다. “확실한 건 넌 항상 날 뒤흔든다는 거야. 네 말 한마디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 17년 전 그랬던 것처럼 태하에겐 지우가 모든 감정의 중심이었다. 이젠 그녀를 취해야겠다. 그녀가 연주하는 피아노의 선율도, 그녀의 마음도 모두. “사랑해, 연지우.”
월드 티처 10
㈜소미미디어 / 네코 코이치 (지은이), Nardack (그림), 천선필 (옮긴이)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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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네코 코이치 (지은이), Nardack (그림), 천선필 (옮긴이)
피아의 고향인 엘프 마을을 방문한 시리우스 일행. 예전에 시리우스와 만나기 위해 엘프 마을에서 도망쳤던 피아는 복잡한 심정으로 귀향하는 것을 망설이고 있었다. 그런 그녀 앞에 마을에서 여동생 같은 존재였던 아샤가 나타난다. 오랜만에 만나 정답게 이야기하는 두 사람. 하지만 갑작스럽게 정령에게서 엘더 엘프가 마을을 습격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아버지가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 된 피아는 먼저 고향으로 급하게 출발한다. 그녀를 따라 결계로 지켜지고 있던 마을에 시리우스 일행이 도착했을 때, 엘더 엘프의 칼날이 피아에게 날아들고 있었는데…….《프롤로그》《엘프의 숲으로》《엘더 엘프》 《성수》 《누구보다 자유로운 존재》 《엘프의 미래》《에필로그》번외편 《한 자루의 검과 쌍검이 만났을 때》 번외편 《같은 길을 걷다》 피아의 고향인 엘프 마을을 방문한 시리우스 일행. 예전에 시리우스와 만나기 위해 엘프 마을에서 도망쳤던 피아는 복잡한 심정으로 귀향하는 것을 망설이고 있었다. 그런 그녀 앞에 마을에서 여동생 같은 존재였던 아샤가 나타난다. 오랜만에 만나 정답게 이야기하는 두 사람…… 하지만 갑작스럽게 정령에게서 엘더 엘프가 마을을 습격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아버지가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 된 피아는 먼저 고향으로 급하게 출발한다. 그녀를 따라 결계로 지켜지고 있던 마을에 시리우스 일행이 도착했을 때, 엘더 엘프의 칼날이 피아에게 날아들고 있었는데――?!엘프 마을을 무대로 벌어지는 강적과의 사투.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사람과의 재회. 시리우스의 전생에 관한 수수께끼가 드디어 밝혀지는가?! 이세계 교육 미션 제10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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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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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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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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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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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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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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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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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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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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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부터 알아야 해! 내 몸 네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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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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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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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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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세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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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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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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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소 과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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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우TV 스타! 과학 기자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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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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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은 어린이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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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궁궐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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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소원나무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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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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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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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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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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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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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열다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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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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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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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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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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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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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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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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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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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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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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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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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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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