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교육청에서도 인정한 딸바보, 솔이 아빠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딸바보가 그렸어>는 동제의 블로그에서 시작된 그림 에세이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김진형 작가는, 어느 날 딸 목말을 태워주다가 문득 자라버린 아이의 무게를 느끼고 지난 시간이 아쉬워지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그는 그날 이후 매일 밤 컴퓨터를 붙잡고 앉아 딸과의 추억을 그리기 시작했다. '눈에 넣으면 아파', '육아(育兒)는 육아(育我)다' 등 10년 차 광고 아트디렉터의 센스와, 아버지로서 느끼는 진실된 감정을 버무려 딸과의 이야기를 때로는 허심탄회하게, 때로는 위트 있게 풀어냈다. 'soulpapa'라는 아이디를 만들어 블로그와 지역 맘 카페에 그림을 게재했다.
'딸바보가 그렸어'는 지역 맘 카페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이곳저곳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연재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블로그와 카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에서 건당 200만 뷰를 기록했고, 이러한 열풍을 감지한 교육청과 굿네이버스에서 러브콜을 받아 원고를 그리기도 했다.
'딸바보'를 타이틀로 걸고 있지만 딸에게만 국한되지 않은 공감 스토리와, 둔하고, 의욕만 앞서고, 밤이 되어서야만 볼 수 있는 서툰 아빠지만 사랑만은 가득 품고 있는 한 아버지의 모습이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출판사 리뷰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200만 뷰
교육청에서도 인정한 딸바보, 솔이 아빠의 필살 육아기!
교육청에서도 인정한 딸바보, 솔이 아빠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다. 『딸바보가 그렸어』는 동제의 블로그에서 시작된 그림 에세이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김진형 작가는, 어느 날 딸 목말을 태워주다가 문득 자라버린 아이의 무게를 느끼고 지난 시간이 아쉬워지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그는 그날 이후 매일 밤 컴퓨터를 붙잡고 앉아 딸과의 추억을 그리기 시작했다. ‘눈에 넣으면 아파’, ‘육아(育兒)는 육아(育我)다’ 등 10년 차 광고 아트디렉터의 센스와, 아버지로서 느끼는 진실된 감정을 버무려 딸과의 이야기를 때로는 허심탄회하게, 때로는 위트 있게 풀어냈다. ‘soulpapa’라는 아이디를 만들어 블로그와 지역 맘 카페에 그림을 게재했다.
‘딸바보가 그렸어’는 지역 맘 카페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이곳저곳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연재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블로그와 카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에서 건당 200만 뷰를 기록했고, 이러한 열풍을 감지한 교육청과 굿네이버스에서 러브콜을 받아 원고를 그리기도 했다. ‘딸바보’를 타이틀로 걸고 있지만 딸에게만 국한되지 않은 공감 스토리와, 둔하고, 의욕만 앞서고, 밤이 되어서야만 볼 수 있는 서툰 아빠지만 사랑만은 가득 품고 있는 한 아버지의 모습이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아이를 생각하며 회사에서의 고된 하루를 견디고, 아픈 마음을 숨기고 야단도 치며, 종일 딸에게 시달리다가도 자기 전에 휴대폰으로 찍은 아이의 사진을 보고 미소 짓는 모습은 여느 부모들과 다르지 않다. 어쩔 수 없이 매일 아침 이별을 해야 하지만 아이의 미소를 떠올리면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는 4년 차 아빠의 좌충우돌 육아기가 육아와 회사 생활 사이에서 울고 웃는 이 땅의 평범한 어머니 아버지에게, 그리고 예비부부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힘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부모는 아이를 낳고, 아이는 부모를 성장시킨다
철없는 남편에서 딸바보 아빠가 되기까지 4년간의 솔직 발랄 육아 일기
‘딸바보가 그렸어’가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끈 이유는 복합적이다. 아버지가 쓰는 육아 일기라는 점도 있고, 아이와의 일상 에피소드를 센스 있게 그려내 부모들의 공감을 자아냈다는 점도 그중 하나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평범한 남자에서 남편으로,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 성장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는 점이다.
비위도 약하고, 주말 낮에는 늦잠 자기에 바쁘고, 평생을 소년의 감성으로 살려 했던 한 남자가 딸과 놀아주기 위해 주말에 일찍 일어나고, 식사 중에 기저귀를 갈아주고, 아내와 밤새 돌아가며 수유를 한다. 딸이 옆집 아들과 손을 잡으면 화가 나고, 딸 시집보내는 꿈은 역대 최악의 악몽으로 꼽지만 장난감을 치울 때면 딸아이와 투닥거리는 등, 때로는 질투하고, 때로는 지치지만, 딸아이와 하루하루 알콩달콩 사랑을 쌓아가고 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예뻐진다 했던가. 그 대상이 30대 아버지일지라도 그 말은 유효한 것 같다. 어머니의 섬세하고 꼼꼼한 사랑과는 달리, 서투르게 표현할 수밖에 없는 아버지의 사랑이라도 말이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곧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이라 김진형 작가는 말한다. 잘하는 게 없어도, 돈이 없어도 아빠라는 이유만으로 ‘나’를 사랑해주는 존재,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사랑을 주는 것이 한 사람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알려준 존재, 아이. 10년 차 직장 생활에 비하면 아이와 지낸 4년은 짧다. 하지만 아이가 주는 이유 없는 사랑과, 수십 년 넘게 모르고 살았던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는 데에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다. 아이를 키우고서야 비로소 그것을 깨달은 딸바보 아빠의 일기장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가슴이 훈훈해져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진형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광고대행사 TBWA KOREA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하다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했다.
제일기획으로 옮겨 여러 광고 캠페인을 만들던 중 딸아이가 생겼다.
딸이 아내 배 속에 있을 때 프랑스로 건너가
칸 국제광고제 영라이언스 부문에서 아시아 최초로 금상을 받았고,
딸이 태어났을 때 10년 넘게 피운 담배를 끊게 되었고,
딸이 말을 하기 시작했을 때 “앗빠, 술 냄째~~”라는 말에 술을 줄이게 되었고,
딸이 뛰어다니기 시작했을 때 같이 놀아주다 뱃살이 들어갔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딸의 모습을 기억하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다가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 굿네이버스에 재능기부를 하며
홍보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으며, 이렇게 책까지 내게 되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j_bro
페이스북 www.facebook.com/dalbabo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dalbabo/app
목차
프롤로그
01 예비 아빠기
임신 소식 012
산부인과 가는 길 014
초음파 사진 016
태명 짓기 017
보이기 시작했다 018
사 오라며 019
아들일까 딸일까 020
운전이 달라졌어요 022
꿈에서 만나다 023
치마보다 기저귀 024
아이스크림 사 오는 아빠 025
몰래 먹기 026
상전 놀이 028
발차기 030
땡기네 032
태교 여행 034
느낌 아니까 036
너의 목소리가 들려 038
아내의 다리 040
쥐를 잡자 042
불편해졌어 044
요가 데이트 046
태교의 추억 048
임부 우울증 050
예정일 052
미루지 마 054
02 아빠 됐어요
진통 교향곡 060
제1악장 062
제2악장 063
제3악장 064
제4악장 065
태어났다 066
아빠 닮았네 068
발바닥 통성명 069
첫날 밤 070
목 조심 072
운전이 무서워 074
조리원 찜질방 075
모유 수유 076
울음소리 077
미역국 파티 078
이름 짓기 080
출생신고 082
사진을 보면 083
집중이 안 돼 084
조리원 남녀 086
03 아빠 한 살
아이 컨택 090
안을 땐 손 조심 091
네일 케어 092
때로는 얄미워 093
필요한 사람 094
트림 미션 098
왜 울어 100
울음의 이유 102
산후 우울증 103
목욕의 자세 104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106
손 탄 자장가 108
눕히는 기술 110
쓰담 쓰담 114